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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도 보사환경위원회행정사무감사(1996.11.25.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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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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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도 행정사무감사

보사환경위원회 회의록

제3호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북부여성회관


일 시 : 1996년 11월 25일(월)

장 소 : 북부여성회관회의실


(11시19분 감사개시)

○ 위원장 어경찬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1996년도 경기도 북부여성회관 행정사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보사환경위원장 어경찬 위원입니다. 오늘은 보사환경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 보건복지국 소관 경기도북부여성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 동안 북부여성회관장님을 비롯한 공무원께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애쓰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감사를 실시하기 전에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관장님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시고 질의에 답변을 위해서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하며 증인선서의 취지와 관계규정을 말씀드리면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경기도의회가 199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는 지방자치법제36조제5항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또한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도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31조 규정에 의하여 100만원이상 35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러면 피감사기관인 북부여성회관장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기 립)

선서는 증인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북부여성회관장 안성자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실시하는 199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경기도의회 보사환경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경기도북부여성회관장 안성자.

○ 위원장 어경찬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착 석)

다음은 경기도북부여성회관장께서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성회관의 간부님들 소개도 해주시죠.

○ 북부여성회관장 안성자 북부여성회관장 안성자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여성회관 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서무계장 권금섭.

(인 사)

운영계장 이용린.

(인 사)

교육계장 이영희.

(인 사)

상담실장 고명희.

(인 사)

평소 존경하는 어경찬 위원장님과 보사환경위원회 위원님, 연일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북부여성회관의 업무발전에 각별한 관심과 지도편달을 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9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위원님께 기 배부해 드린 저희 회관의 주요업무보고서를 중심으로 일반현황, 주요업무 추진상황, 창안 및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일반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은 연혁, 기구 및 인력, 예산규모 시설현황 주요기능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5페이지입니다. 저희 여성회관은 1991년 2월 13일 북부여성회관설치조례 및 운영조례가 공포되어 동년 4월 10일 개관하였으며 기구 및 인력은 관장 이하 서무계, 운영계, 교육계, 상담실로 구성되어 있고 정·현원은 5급 1명, 6급 4명, 7급 7명, 8급 6명, 기능직 8명, 청경 4명으로써 정원 30명에 현원 30명입니다.

다음은 6페이지입니다. 예산규모를 말씀드리면 세입이 1억 2,102만 5,000원으로 그 중 사용료 수입이 1,715만원으로 14.2%이고, 수강료 수입은 1억 387만 5,000원으로 85.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세출예산은 총 11억 1,558만 4,000원으로 인건비 34.1%, 일반운영비 36.4%, 업무추진비 3.9%, 복리후생비 10.6%, 보상금 1.9%, 자산취득비 8.4%, 시설비 4.7%로 편성되었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입니다. 시설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대지는 1,396평에 건물은 1,379평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입니다. 주요시설은 교실 17, 유아실, 상담실, 도서실, 전시실, 강당, 예식장, 사무실로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입니다. 저희 여성회관의 주요기능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교육사업, 복지시설운영, 여성상담 및 취업알선센터운영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교육사업은 여성의 자질을 개발하여 경제적 자립능력을 배양하는 한편 건전한 취미활동을 통한 정서함양과 올바른 가치관 확립으로 건전한 가정, 밝은 사회를 구현하는데 목표를 두고 연간 43개 과목에 9,583명을 대상으로 연3회 4개월 과정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강료는 기술과목의 경우 월 4,000, 취미과목은 월 5,000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간의 실적은 총 41개 과목에 8,194명으로 기술교육 19개 과목에 2,386명, 취미교육 15개 과목에 2,122명, 교양교육 4회에 2,082명, 기타 교육 3개 과정에 1,604명입니다.

다음은 13페이지입니다. 복지시설운영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저렴한 사용으로 도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연간 복지시설운영 목표는 예식장이 320건, 미용실 1,400건, 유아실 180명, 도서실 600명으로 연중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간의 추진실적은 예식장이 281건에 1,226만 3,000원, 미용실은 1,776건에 549만 6,000원, 유아실은 237명에 758만 4,000원, 도서실은 450명에 4만 5,000원입니다.

다음은 14페이지입니다. 여성상담 및 취업알선센터 운영으로 여성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조기에 해결하여 건전한 가정을 육성하며 취업을 원하는 여성에게 건실한 직장을 알선하여 줌으로써 더불어 잘사는 밝은 사회를 구현하는데 목적을 두고 연간 목표로 여성의 신상고충, 가정문제, 자녀교육 등의 상담에 3,000명, 저소득층 무료취업알선에 900명,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기술 및 노력봉사에 2,000명, 한글반 교육에 50명입니다. 그간의 추진실적은 여성고충상담 2,505명, 무료취업알선 726명, 자원봉사활동 1,502명, 한글반 교육 50명입니다.

다음은 15페이지입니다. 창안 및 특수시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7페이지입니다. 부부요리반 운영입니다. 여성의 가사노동에 대한 이해증진으로 화목한 가정을 조성하고 부부간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부부요리반을 신설하여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부부요리반은 저희 여성회관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사업임에 따라 금년도에는 시범적으로 1회에 한하여 운영키로 하고 북부지역에 거주하는 일반부부 14쌍 28명을 모집하여 '96년 4월 2일부터 9월 17일까지 일과후 야간에 기존요리과 교실을 활용하여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기본요리를 중심으로 가르친 결과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이상으로 북부여성회관의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저를 비롯한 저희 북부여성회관의 전 직원은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북부여성회관)

○ 위원장 어경찬 네, 여성회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시간이 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질의·답변은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을 듣는 방법을 원칙으로 하고 보충질의 시에는 일문일답 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상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헌 위원 관장님, 교육현장을 돌아보니까 여러 가지로 기대 이상으로 좋은 활동을 운영하시는 것을 이 자리를 통해서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교육사업추진계획 중에 '95년도에 교육목표 43개 과목에 9,583명이고 추진실적으로는 41개 과목에 8,194명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 북부여성회관이 글자 그대로 북부지역의 여성회관이기 때문에 8,194명이 시·군별 교육이수자 명단자료를, 명단보다는 시·군별 교육이수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상담실에 대해서 한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상담실을 운영하시는데 많은 건수의 상담을 하신 걸로 알고 취업알선도 하신 걸로 보고를 받아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담 중에 전문적인 법률이라든가 세무상담에 관해서 우리 상담실장님께서 과연 그런 전문성을 가지고 상담을 요청하는 주부들에게 충분한 상담이 이루어지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어경찬 김상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기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기수 위원 우리 안성자 관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김상헌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교육장을 한바퀴 돌아보니까 흐뭇한 마음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정말 다시 한 번 노고에 대해서 치하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의정부에 몇 분이냐, 양주군에 몇 분이냐 이렇게 묻다보니까 북부에도 의정부에만 너무 치중된 것 같은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 같은데 각 지역에다 모집을 할 때 PR을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모집정원에 대한 퍼센트율은 의정부와 각 시·군하고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것이 알고 싶고요. 입교는 언제 하는지 4개월 코스도 있고 6개월 코스도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하는지 보다 명확히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쭉 보니까 너무너무 좋아요. 이것이 신광식 위원님도 현장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보다 예산을 더 줘서 외국어 그런 것은 시설이 잘 되어야 되겠고 컴퓨터 같은 것도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미 초등학교에서도 폐기처분된 것을 대북부에서 교육시킨다는 것도 조금 그래요. 이건 관장님이 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까도 김상헌 위원님이 말씀드렸지만 각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인원비율을 충분하게 분석해서 '95년도 또 '96년도 양 연도에 실시한 것과 앞으로 '96년도에 할 계획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어경찬 네, 문기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네, 박문숙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문숙 위원 박문숙 위원입니다. 제가 이렇게 쭉 한번 둘러보면서 저는 어떤 생각을 했느냐 하면 여기 보니까 기술과목이 19개, 취미과목이 15개 이렇게 해서 43인가 44개 과목이 있는데 여기에서 자격증을 취득해서 나가는 현황을 보니까 '91년도에서 '95년도까지 6개 과목에 지금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나머지 과목 13개에서는 배우고 난 후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그 다음에 사후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요. 그리고 우리가 예산과 조직력을 갖춘 관에서 하는 사업은 민간단체가 한 사업과는 조금 차별성이 있어야 되는데 우리 지역에서 볼 때는 문화센터나 백화점 같은 데서 고객서비스용으로 이렇게 하는 사업들과 강좌가 많이 겹쳐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2000년이면 각 지역에 여성회관이 31개 시·군에 31개가 다 들어갑니다. 그랬을 때 이 경기북부여성회관이 앞으로 어떤 비전을 가지고 일할 것인가에 대해서 준비된 게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요.

그리고 우리 여성정책실에서 여성능력개발센터 그것이 생기는데 거기에도 기능인력 양성이 있거든요. 그 부분하고 어떤 차별성을 가질 것인가 하는 것도 한번 고민을 해 보셔야 될 것 같구요. 그리고 저희 경기도에는 타 시·도하고 달라가지고 부녀복지관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기술을 전문적으로 특화시켜서 양성하는 그런 기관이 없는데 앞으로 경기북부지역에서는 사실 농업에 종사하던 여성인력이 기술을 배울 기회가 많아질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어경찬 박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네, 이상락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락 위원 이상락 위원입니다. 질의라기보다는 데이터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여성상담실 운영에 대한 실적, 내용별로 상담실적 프로테이지 된 것이 있으면 거기에 대한 것을 서면으로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어경찬 이상락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광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광식 위원 신광식 위원입니다. 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신 관장님 이하 공무원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선 컴퓨터실에 가 봤을 때 컴퓨터 기종이 286으로 되어 있다고 확인을 했는데 이것은 시대적으로 굉장히 뒤떨어진 그러한 것을 아까 우리 위원장께서도 지적을 하시고 많은 위원들께서 지적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시대에 뒤떨어진 이런 컴퓨터 기종을 변경할 계획에 대해서 아시는 것이 있으면, 계획된 것이 있으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도서실 운영에 대한 자료가 나와 있는데 현재 19평에는 좌석이 몇 개 되어있는지 설명을 해주시구요. 그 다음에 도서실에 100원씩 받게 되어 있습니다만 그것이 조례에 제정이 되어있는 것인지 제가 아는 것은 관에서 운영하는 도서실이나 독서실 이런 곳은 그전에 돈을 받다가 전부 무료로 하는 것으로 정책적으로 결정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큰 돈은 아니지만 우리 여성회관에서 운영하는 도서실은 100원씩 받는 것이 적정한가 여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이것은 자료요청입니다만 현재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각 분야에서 기술을 습득하고 계신데 과연 교육 이수자가 자격증을 취득한 현황이 있으면 그것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마지막으로는 제과제빵이 성공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종 많이 느끼는 것입니다만 거기서 만드는 제과제빵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의 여부에 관심이 많은데 물론 시설방문을 하신다고 하는데 시설방문한 실적이 있다면 그것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든가 간단하면 보고로 대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어경찬 신광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네, 이성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섭 위원 안양의 이성섭 위원입니다. 복지시설 운영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추진계획을 보면 예식장이 320건, 미용실이 1,400건, 유아실이 180명, 도서실이 600명 이렇게 되어 있는데 추진실적을 보면 미용실, 유아실, 도서실은 목표에 20∼30% 초과를 했습니다. 그런데 유별나게 예식장만은 연간추진목표의 15% 정도가 미달되어 있습니다. 제가 아까 아래층에 내려가서 예식장을 봤는데 다른 시설에 비해서 예식장이 굉장히 열악한 감을 받았어요. 예식장은 단순히 복지시설의 어떤 운영차원이 아니고 사회의 모든 체계를, 규범을 보일 수 있는 지금의 예식장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되는 것 음식문화라든지 시설대여 호화혼수 이런 여러 가지 문제를 여기 복지회관의 예식장을 통해서 건전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그런 목표 때문에 복지시설내에 예식장이 있다 그런 뜻이 포함된다면 과거 사회문제가 되는 그런 예식장의 규범이 될 수 있는 차원에서 본다면 예식장의 활용까지 좀더 확장돼야 할텐데 오히려 목표는 320건 세워놓고 281건밖에 추진실적이 없다면 그 원인과 분석, 앞으로 대책이 무엇인가를 말씀해 주시고, 두 번째로 여기에 있는 모든 교육시설이 일반적으로 봐서 우리 한국의 가정 정도에 따라서 중류 가정층에 치중된 프로그램이 많이 되어 있다, 제가 예를 들어 말씀드린다면 참 어려운 계층이 직업을 갖기 위한 도배같은 그런 기술을 습득한다든지 이런 차원의 프로그램이 좀더 확장돼야 될텐데 그런 프로그램에 대한 비율 같은 것의 사업계획이 있으시면 같이 말씀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두 가지만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 어경찬 네, 이성섭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저희가 오늘 계획이 오전 12시까지 여성회관의 감사를 마치게 되어 있습니다. 답변까지 하려면 상당히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은데, 미안합니다. 지금 최덕구 위원님이 마침 질의를 하려고 그러는데 말씀드려서. 최덕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덕구 위원 구리시 최덕구 위원입니다. 저는 질의가 아니고 정책적인 얘기 좀 해야 되겠는데 이런 좋은 시설을 갖고 돈을 너무 못 벌고 있다 그것부터 얘기해야 되겠어요. 도에서 가져간 돈이 몇 %입니까? 10%밖에 못 번다. 이것을 개인한테 위탁을 하면 어떨까 생각을 해 봤어요. 그러니까 세입에 대해서 우리가 더 돈을 벌려면 이런 좋은 시설을 갖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되겠다 그러려면 시설의 현대화가 돼야 되겠죠? 또 여기서 교육을 하고 담당하시는 분이 지금보다 실력이 월등한 분을 우리가 활용하는 방안 이것을 한 번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 돈을 지금 현재 4,000원, 5,000원 받는 것이 물론 복지 차원에서 굉장히 잘하는 건지 몰라도 우리나라도 선진국 대열에 서 있습니다. 4,000원, 5,000원이면 요즘 꼬마들도 잘 안가져 가려고 할텐데 이것이 현실화되어서 그래도 어느 정도 이런 시설에 와봤을 때 정말 내 것이라면 참 굉장히 어떻게 쓸까 마음으로 깊이 느껴가면서 활용을 해야만 지금보다는 제가 보기에는 30%는 오를 것 같아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예식장 분위기라든지 또 예식장활용도를 더 적극적으로 검토하시고 미용실 관계도 지금 5,000원짜리 해서 되겠습니까? 기술이 굉장히 없는 사람인지는 몰라도 시중에 3만 5,000원인데 그것을 어떻게 하면 최대로 많은 손님을 모을 수 있겠느냐, 돈 1만원씩이라도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연차적으로 현실화시키는 방법 이것을 모색해 주세요. 그리고 이 좋은 시설에 현대화와 실력을 보강하는 방향 그리고 이런 세출에서도 좀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세요. 왜냐하면 항시 내가 불용액 떨어지는 것을 가끔 보는데 틀림없이 예산의 불용액이 또 떨어질 겁니다. 예산을 세우실 때 조금 현실적으로 내가 내 돈을 어떻게 써야 되겠다라는 그런 차원으로 생각해서 예산을 세워주시기 바라고요, 제가 제일 좋게 느낀 것도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성상담 및 취업상태에 대해서 말씀하신 게 있는데 앞으로 이런 것은 문구로 참 보기도 좋고 듣기도 좋은 방안들이거든요. 이렇게 좋은 목표들이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제가 복지를 다루다보니까 복지에서 없는 다른 차원 그것은 부녀복지차원을 자꾸 나누는데 지금 잘되고 있는 여성들의 모든 분야, 그 양반들이 어떻게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가 이런 것을 좀더 교양을 어떻게 해서 쌓아야 될까, 또 기술이 필요한 사람은 어떻게 기술을 배울까 이것을 각별히 신경을 써주셔서 내가 며칠동안에 걸쳐서 말한 건데요, 70∼80%의 좋은 가정을 이루고 있는 여성들의 교양취미, 갈 곳, 이런 것을 배워 가지고 좀 선하게 살 수 있는 곳, 취미활동을 할 수 있고 교양교육을 받아서 정말로 내가 가정에서 어렵게 지내는 모든 분들을 감싸고 이렇게 선도할 수 있는 그런 것까지 이곳에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하여튼 그 동안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런데 현장을 볼 때 항상 이런 많은 인원이 와 있는지, 항상 이러면 고마운 건데 혹시 오늘만 더 많이 왔는지 이게 궁금해서 노파심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적극적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어경찬 최덕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네, 안계시면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관장님 바로 답변해 주실 수 있습니까?

○ 북부여성회관장 안성자 10분만 주십시오.

○ 위원장 어경찬 10분만이요?

○ 북부여성회관장 안성자 네.

○ 위원장 어경찬 그러시면 저희가 어차피 지금 10분전 12시입니다. 그러니까 오찬시간으로 보고 오찬 후에 바로 하면 어떻습니까? 그래도 되겠습니까? 그렇게 운영을 할까 하는데 위원님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식당이 가까우니까 갔다 오지요」 하는 위원 있음)

네, 그러면 오찬과 답변준비를 위해서 1시 2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52분 감사중지)

(13시29분 감사계속)

○ 위원장 어경찬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회관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북부여성회관장 안성자 김상헌 위원님께서 '96년도 교육생의 시·군별 교육현황을 물으셨습니다. '96년도 제3기까지 교육생현황은 총 5,128명으로 이 중 의정부시 지역은 3,418명으로 66.7%, 동두천은 234명에 4.6%, 고양은 32명에 0.7%, 구리는 2명에 0.03%, 남양주는 35명에 0.7%, 양주는 891명에 17.4%, 파주는 24명에 0.4%, 연천은 232명에 4.5%, 포천은 260명에 5%입니다.

두 번째로 세무·법률 등 전문상담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세무법률 등 전문성 상담에 대하여는 세무·법률·건축 각 분야의 전문가를 위촉하여 상담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법률에는 정성호 변호사, 건축에는 노경례 건축사, 세무사에는 김상호 세무사를 위촉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문기수 위원님께서 교육생모집시 홍보의 방법과 시·군별 모집인원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또한 입교는 언제언제 하는지 물으셨습니다. 교육생 모집의 홍보는 매 기수별로 수강생모집안내문을 제작하여 북부지역 관내 10개의 시·군에 배부하는 한편 반상회보, 유선방송, 벼룩시장 등에 홍보하고 있고, 시·군별 모집정원은 의정부시 관내여성 50%, 의정부시외 여성 50%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또 한 교육입교는 교육과정이 4개월임에 따라 '96년 1월 15일과 '96년 5월 6일, '96년 9월 11일입니다.

다음은 문기수 위원님과 신광식 위원님께서 컴퓨터과 기종이 286인데 변경할 계획이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컴퓨터의 보존연한이 5년으로 되어 있는데 금년에 3년으로 변경됨에 따라 금년도 추경에 11대에 대한 예산 1,320만원을 확보하여 현재 조달청에 신청 중에 있습니다.

박문숙 위원님께서 기술과목 중 자격증이 없는 과목은 수료생 사후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자격증제도가 없는 과목 중 피부미용, 메이크업과는 수료증으로 자격증을 대신하고 있으며, 컴퓨터과의 경우 자녀지도교육을 목적으로 하고, 자동차정비는 자가운전자들이 자가용정비를 가능케 함으로 가계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기타 공예과목은 가정에서 부업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박문숙 위원님께서 두 번째로 여성회관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 문화센터 등에서 실시하는 교과목과 동일한 과목을 반복하여 실시하는데 이에 대해 개선대책을 물으셨습니다. 현재 여성회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교육과목은 시·군 여성회관 건립 후에는 시·군 여성회관에서 운영토록 추진할 것이며, 저희 여성회관에서는 현재 한국여성개발원이나 한국지역사회교육중앙협의회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유능한 전문여성지도자 육성, 여성단체 임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강사인력을 운영하며 시·군 여성회관을 적극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박문숙 위원님께서 세 번째로 여성회관에 개설되어 있는 일부 과목들이 여성정책실의 기능인 양성교육과 중복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차별화방안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중복되는 과목에 대해서는 과목을 개편운영하고 새로운 프로그램개발을 통하여 중복되는 과목이 없도록 조치해 나가겠습니다.

박문숙 위원님께서 네 번째로 경기도는 전문적으로 기술을 양성하는 기관이 없는데 이에 대한 계획은 없느냐고 물으셨습니다. 현재 기술교육과정을 4개월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앞으로 기술교육과정에 대한 모집정원을 늘리고 교육과정을 더욱 강화하는 등 보다 많은 교육생이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락 위원님께서 여성상담실 운영실적을 서면으로 제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성상담실적은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신광식 위원님께서 여성회관 도서실의 규모와 이용료징수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도서실은 19평에 36석의 규모이며, 경기도여성회관설치및운영조례제7조에 의하여 현재 100원씩을 징수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지난 11월 임시회에서 개정된 조례에 따라 내년부터는 도서실을 무료로 개방하여 많은 여성들이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신광식 위원님께서 두 번째로 제과제빵과 시설방문실적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96년 5월 23일 장암동복지회관에 소보르, 단팥빵 250개, 6월 7일 자매의 집 소보르, 단팥빵 100개, 6월 7일 나눔의 샘 단팥빵, 소보르 150개, 6월 20일 아동일시보호소 크림빵 200개, 7월 5일 나눔의 샘 소보르 200개, 7월 19일 자매의 집·한국보육원 오렌지모자빵 230개, 8월 16일 희망의 마을 롤케익 110개, 8월 30일 광명보육원 건포도빵 100개, 10월 11일 나눔의 샘 신보르르, 단팥빵 200개, 10월 11일 나눔의 샘 신보르, 단팥빵 200개, 10월 11일 광명보육원 신보르, 단팥빵 80개, 10월 25일 남사랑재활원 소보르, 단팥빵 300개, 11월 22일 이삭의 집 소보르, 단팥빵 160개를 위문하였습니다.

이성섭 위원님께서 복지시설 중 예식장 이용실적이 저조한 이유와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예식실적이 저조한 이유는 저희 여성회관 주변에 동원웨딩홀과 농협예식장이 '96년도에 새로 개장됨에 따라 실적이 저조합니다. 내년도에는 예식장 내외의 환경개선을 위한 시설투자는 물론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성섭 위원님께서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능력을 배양키 위해 여성회관에서 하는 교육을 기술교육 위주로 바꾸어 나가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방안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현재 지역여성들의 욕구가 기술교육보다는 취미교육을 선호하는 추세이나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능력을 위해 기술교육과목에 대해 모집정원을 확대하여 많은 여성들에게 교육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최덕구 위원님께서 세입이 세출의 10% 수준에 머물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을 물으셨습니다. 저희 여성회관은 여성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수강료와 사용료를 도조례 제7조에 의해 징수하고 있음에 따라 발생한 것이며 내년부터는 제110회 임시회에서 위원님들께서 승인하여 주신 대로 수강료와 사용료를 징수하면 많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홍승구 위원님께서 부부요리반을 운영하는 데 예산은 얼마나 들었는지 물으셨습니다. 부부요리반은 기존 요리과교실을 활용함에 따라 별다른 예산은 소요되지 않고 강사료 164만원이 소요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질의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어경찬 네, 여성회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의에 들어갈 시간입니다. 그런데 오늘 예정보다 시간이 많이 흘렀기 때문에 보충질의는 가능하면 간략히 요점질의만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보충질의는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광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광식 위원 네, 신광식 위원입니다.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아까 답변하신 것하고 그 외에 한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컴퓨터 286을 기종변경하는 것을 '96년 추경에 1,320만원 예산을 세웠다고 하는데 그러면 현재 총 갖고 있는 컴퓨터 수가 몇 대입니까?

○ 북부여성회관장 안성자 20대입니다.

신광식 위원 그러면 나머지 9대에 대한 것은 '97년도 본예산에 반영이 됐습니까?

○ 북부여성회관장 안성자 그것은 386이라 연도가 아직 덜 됐기 때문에요.

신광식 위원 그러면 11대만 286으로 되어 있고 나머지 9대는 386으로 교체가 되어 있다. 그러면 11대만 교체하면 된다 그 말씀이에요?

○ 북부여성회관장 안성자 네.

신광식 위원 그 다음에 제가 많이 느꼈던 것 중의 하나가 컴퓨터를 배우고자 하는 지망생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비율도 경쟁률이 20∼30대 1이 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러면 현재 있는 강당·강사·교실을 확충해서 더 많은 주부들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검토가 되어야 하는데 제가 아까 비공식적으로 여쭤봤습니다마는 지금 많은 아이템을 하다보니까 여성회관이 당초에는 넓다는 의미도 있었겠지만 지금은 좀 비좁은 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현재에 있는 3층 건물의 설계사원의 구조를 검토해 보시고, 연계해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성회관의 증축문제가 좀 검토되어야겠다. 왜 그러냐면 컴퓨터실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마는 예식장 운영의 활성화방안 중에 하나가 제가 여기 보면 식당운영에 있어서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까 이성섭 위원님도 그런 안을 지시하셨는데 자체의 그 분들이 여기서 밥을 하지 않더라도 가지고 와서 그것을 식사할 수 있는 장소제공이 된다면 더 많은 이용을 할 수 있는 여건부여가 된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것도 우리가 장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못하고 있는 실정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런 측면에서의 계획을 갖고 있는가 답변해 주시고, 만약에 그런 계획이 없다면 그런 쪽으로도 한번쯤은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 위원이 생각하기 때문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 북부여성회관장 안성자 현재로는 컴퓨터과를 더 확장시켜서 교육을 할 그런 계획은 없고요, 그리고 식당도 저희가 현재는 교실이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컴퓨터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원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희가 좀 연구를 해가지고 앞으로 수업이 없는 한 강당에 따뜻한 물을 끓여서 여기다 놓고라도 여러분들이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배려를 해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어경찬 네, 신광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문기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기수 위원 수고 많으셨어요. 질의를 해놓고 바쁜 일이 있어서 좀 늦었습니다. 수원에 있는 우리 여성회관하고 우리 북부여성회관을 비교해 봤을 적에 어느 부분이 부족한 부분이 있고 어느 부분이 나은 부분이 있는가 그것 좀 간단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 북부여성회관장 안성자 네, 수원에는 연도가 오래되다 보니까 모든 장비가 잘 갖추어져 있는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할머니 대학을 운영하는 데도 노래교실 장비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할머니들이 굉장히 여가시간을 흥겹게 보내시려고 하는데 그것이 안 되어 있고 마이크 하나로만 하니까 안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그것을 저희가 올해 예산에 올렸는데 잘 안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학실 같은 것도 수원은 헤드폰이 되어 있는데 저희는 그것이 안 되어 있어가지고 올해 다시 그것을 만들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그 외에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문기수 위원 그럼 그것도 예산에 다 올렸어요?

○ 북부여성회관장 안성자 그것은 신광식 위원님께서 말씀하셔서 지금 예산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문기수 위원 네, 하여간 뭔가 균형의 저해가 있으면 안 됩니다. 균형적으로 될 수 있도록 소장님이 열심히 노력 좀 해주세요.

○ 북부여성회관장 안성자 수원보다 저희가 더하고 있는 과목은 공예과가 더 많고요, 그 다음에 기술면에서는 제과제빵과를 저희가 올해 신설을 해서 굉장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문기수 위원 수고하셨어요.

○ 위원장 어경찬 문기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락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락 위원 한 가지만 궁금해서 여쭙겠습니다. 지금 여러 가지 취미 및 직업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계신데 경쟁률이 심한 분야는 상당히 심한 것 같아요. 그렇게 경쟁률이 심할수록 수강할 수 있는 자격기준이 좀 있어야 된다라고 보는데, 예를 들어서 컴퓨터교육 같은 경우 여기에 입학할 수 있는 자격기준을 어떻게 두고 있어요?

○ 북부여성회관장 안성자 현재 자격기준은 두지 않고 북부지역 여성으로서 가정주부면 누구나 와서 등록을 할 수 있는 그런 자격으로 뽑고 있습니다.

이상락 위원 그것은 좀 문제가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여성회관에서 실시하는 이런 기술교육은 사실 일반학원이나 이런 사설학원에서도 할 수 있는 교육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여성회관에서 실시하는 것 중에 특징은 주로 돈을 내고 사설학원에 가서 배울 수 없는 주민들이 이런 기관을 이용해서 기술교육을 받아 가지고 더 나아가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주는데도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본다면 특히 직업기술교육일수록 또한 경쟁률이 높은 분야일수록 그런 자격기준을 어떤 재산상태라든지 이런 것들을 원서를 쓸 때 기록을 하도록 해서 재산이 적은 영세민이나 서민층 주민들이 우선 입학자격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입학기준을 마련해서 그 분들이 빨리 적응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마련하는 것도 좋겠다싶은 생각이 들어서, 거기에 대한 의견은 어떠세요?

○ 북부여성회관장 안성자 저희가 자격기준은 현재 두지 않고요, 저희 여성회관에서는 생활보호대상자나 모자가정의 어머니들은 무료로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상락 위원 물론 그 부분은 알고 있는데 이렇게 경쟁이 심하니까 우선 그런 기준을 새롭게 만들어서 그렇게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자격제한을 두는 것이 좋겠네요.

○ 북부여성회관장 안성자 위원님 말씀대로 내년도부터는 저희가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해서 여기에 들어올 수 있는 규정을 만들어 가지고 그 학생들을 뽑아서 우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가겠습니다.

이상락 위원 수강생 정원이 안 찰 때는 그런 제한이 없어도 상관이 없는데요, 경쟁률이 심하다고 하니까 그런 제한이 필요할 것 같아서 말씀드렸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어경찬 네, 이상락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박문숙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문숙 위원 네, 박문숙 위원입니다. 답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염려하는 것은 우리 시·군에 있는, 지금은 시·군별로 다 있지는 않은데 앞으로 다 설립될 여성회관하고 그 다음에 수원하고 의정부에 있는 경기여성회관 그리고 또 앞으로 내년도에 오픈할 여성능력개발센터 이 세 가지가 제가 볼 때는 굉장히 중복성을 가질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그 여성능력개발센터가 서울에 있는 여성개발원하고 그 다음에 지방에 생길 여성회관하고의 중간센터역할을 할 것을 생각하고 준비 중에 있거든요. 그러면 지금 의정부하고 수원에 있는 경기여성회관 이것의 위상을 어떻게 둘 것인가 하는 부분이 지금 관장님 말씀하신 걸로는 지금 여성능력개발센터하고 중복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조정하셔 가지고 한 부분이 직업전담, 그러니까 지금 타 시·도가 갖고 있는 부녀복지관 같은 그런 역할을 해서 직업을 전담하고 아니면 이쪽이 부식교육이나 뭐 이런 것을, 그러니까 전문화시키고 특화시킬 필요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중복성을 갖지 않도록. 그래서 그런 것을 조정을 하셔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 북부여성회관장 안성자 위원님 말씀 잘 듣고 내년도부터는 저희가 그것을 연구해 가려고 실시하겠습니다.

홍승구 위원 저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아까 새로운 창안사업으로 부부요리반 운영을 하신다고 그랬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모든 공익시설의 행정목표는 평균인 이하에다 두셔야 하는데 언뜻 생각하기에는 맞벌이 부부들 어려운 분들한테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이미 여기에 부부가 요리를 배우러 온다고 그럴 정도면 목적에 나와 있는 가사노동에 대한 이해증진이나 부부간의 화합도모는 이미 되어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1년에 13쌍의 실적밖에 없는데 그 13쌍을 위해서 예산은 얼마 안된다고 해도 모든 행정력이나 시공간을 할애해서 그 13쌍에 대해서 부부요리반 운영을 한다는 것은 마치 무슨 TV프로의 오락위주의 프로가 아니면 사치스러워 보이는 생각도 드는데 이것을 계속 지속하실 생각입니까?

○ 북부여성회관장 안성자 글쎄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저희가 부부요리반을 운영해 보니까 의외로 어려운 분들이 오셔서 그것을 배워가지고 나가서 자영업을 하겠다는 분도 계시고, 또 정년퇴직을 하신 분이 부부가 나오셔서 노후에 자녀들을 다 살림을 내보내고 두 분이 나갔다 먼저 들어오는 사람이 식사를 만들기 위해서 배우신다는 분도 있고 그래서 굉장히 반응은 좋은 것으로 저는 받아들였는데 위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면······.

홍승구 위원 전부 13쌍인데 그 13쌍을 가지고 반응을 측정할 수 있으며 그 13쌍 가지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더 많은 반응이 있으리라는 판단이 가세요? 그렇게 반응이 좋은데 어떻게 1년에 13쌍밖에 안 됐어요?

○ 북부여성회관장 안성자 글쎄요, 저희가 볼 때는 아직까지도 한국의 남성들이 요리를 만든다는 데는 별로 호응을 안하는 것 같아요. 그래가지고 마음은 있어도 자기들이 남의 이목이나 직장에 메여서 못오는 분도 있다고 그렇게 말씀도 하시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홍승구 위원 글쎄, 이 운영자체가 절대적으로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아까 말씀드린 그 예산이나 행정력, 그 시간·공간을 들여서 이것을 하는 것보다 더 평균인 이하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더 유익한 프로그램이 있지 않겠나 하는 데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한 번 재고해 보세요.

○ 북부여성회관장 안성자 네, 재고해 보겠습니다.

○ 위원장 어경찬 네, 홍승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최덕구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덕구 위원 아까 제가 관장님한테 현대화와 기능직의 시중 실력보다 앞서가는 정책개발에 대해서 질의에 같이 해드렸거든요. 그리고 안 되는 부분의 복지보다 현상유지의 복지에 대한 정책을 내가 물었어요, 여성들의 활동에 대해서. 굉장히 나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물었는데 그 말은 전혀 한 마디도 안 하시네. 이 교육사업 있잖습니까? 이 사업이 하도 좋아서 제가 그런 질의를 드렸거든요.

예를 들어서 늘 여성들이 상당히 불이익을 받고 있는 그런 사회풍조라고 할까요, 말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실은 그 부분이 20%에 불과하다는 얘기를 분명히 했고요, 80%에 해당하는 안정되어 있는, 나름대로 현상에 적응해서 잘 되어 있는 가정들의 이탈방지책을 제가 아까 얘기했는데 전혀 그 말씀에 대해 언급이 안 되어 있고, 시중 실력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기능직을 우리가 보유하는 방법 이것도 얘기 좀 해주십사 하고 얘기를 드렸는데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시중보다 좋은 서비스와 실력이 있으면 굉장히 잘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진실되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현대화 차원에서 하는 것 그것 좀 보충답변을 해주시고 또 지금 관장님 말씀드린 대로 66%가 넘는 것이 의정부 사람들이거든요. 그러면 앞으로 여성회관이 생기면 의정부 여성회관입니다. 딴 생각할 것도 없습니다, 제가 볼 때는. 우리 문기수 위원님이 질의하신 교육생의 프로를 물어보니까 의정부 50%, 기타 50%라고 하는데 안 돼요. 아까 손을 들어보라고 했을 때 몇 명 안 됐습니다.

○ 북부여성회관장 안성자 저희가 모집하는 기준을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최덕구 위원 그런데 안 돼잖아요, 실제적으로.

○ 북부여성회관장 안성자 실제로 타 지역이 50%는 안되죠. 저희가 뽑을 때는 우선권을 타 지역을 주는데 그게 요리과 외에는 미달입니다, 그외 지역은. 왜냐하면 교통도 그렇고 그분들이 또 의정부시는 도시성을 띠지만 타 지역은 아무래도 농촌지역이다 보니까 교육을 받으러 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50%도 차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덕구 위원 저는 여성들이 공직에 계셔서 일을 열심히 하고 항상 찬양하는 사람 중의 하나인데 요즘 여권신장이 얼마나 대단합니까? 가정폭력에서부터 여러 가지 얘기 많잖아요. 그렇게 해서 능동적으로 남자보다 더 잘해보자 이거예요. 그런 차원에서 아까 예산에도 20∼30억원 올려라 그런 말씀도 드렸고, 그러려면 실력있는 사람을 갖다놔야 되거든요. 그런 것을 적극적으로 개발해라 그 뜻이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대답이 전혀 없다 이거야. 그래서 여성들이 항상 조금 뭐라고 해야 될까요. 그런 게 있다 이거야. 그리고 두 번째로 교양취미에 대해서 얘기했거든요. 교양과목, 취미과목 이걸 굉장히 열심히 해야 되겠다 그리고 두 번째가 기술능력입니다, 제가 볼 때는. 지금 우리나라도 선진국 도약국인데 못 벌어서 기술 배우려고 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집에 있을 때 내가 어떻게 내 인생을 이때까지 살아온 보람을 느껴가면서 편안하게 스트레스 안 받고 지낼까 연구하는 사람의 비중이 더 많다 이거야. 그런 사람을 위해서 정책개발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것도 신경 쓰시고 보충답변을 해주세요, 그것도.

그리고 여성정책실하고 보건복지국 계통 여성회관 직원 모든 분들, 기타 사회단체가 똘똘 뭉쳐야 됩니다. 차별화시키지 마세요. 복지정책을 전체적으로 우리 박문숙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여성능력개발 그 분도 서로 만나서 정책개발을 같이 해야지 지금 자꾸 차별을 주다보면 제가 보기에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많이 생겨서 문제예요. 한 울타리에서 다 섞을 수 있게끔 좋은 정책개발을 그 좋은 자료를 가지고 해야지 각자 차별정책 쓰다보면 그것도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여성들이 단합도 잘 되지만 시기, 질투가 많아요, 남성보다. 단체들이 그렇다고 지역단체를 봐도 그래요. 이런 것을 우리 홍 과장님이 와 계시니까 곁들여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정책실, 도, 시·군·구 여성회관, 여성단체 전체가 합심해서 아까 얘기한 대로 더 성실하고 참여관계에 복지관계에 더 신경써야지 땜방식으로 신경쓰면 안됩니다. 복지회관이 말이 됩니까? 근사한 건물 가지고 예를 들어보세요. 개인사업이라고 여기다 물론 복지정책도 좋다 이거야. 12억원 가까이 주고 1억 2,000만원 이거 누가 하려고 합니까. 이런 것도 생각해보자 이거야. 적극적인 개발을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여성회관의 관장님과 여기 계시는 분들이 조금 더 앞으로 여권이 대단합니다. 남자보다 앞서가는데 더 크게 정책적인 개발을 해서 여성회관이 잘될 수 있도록 또 여성이 사회적 참여도 더 잘될 수 있도록 떳떳하게 될 수 있도록 그러면 여권신장은 자연히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 차원에서 교육사업문제, 정책개발이라든지 복지관계도 연구 검토하시는 게 좋다 아까 제가 그런 식으로 얘기했는데 그런 사람들은 별거 아닙니다, 솔직한 얘기로. 앞으로 잘 되어있는 방향을 얘기한 것을 정책 제시를 해줘야 제가 듣기가 좋죠. 그렇죠? 죄송합니다. 내가 이상한 말을 한 것 같은데 하여튼 이런 차원의 여성분들 여성회관 이런 것을 굉장히 신경을 써야 되겠더라, 이건 결국은 앞으로 시·군·구에 다 있으면 의정부 여성회관이야 지금도 66.3%라고 했던가요? 당연히 그렇죠, 솔직히 말씀드려서. 그런 정도를 우리가 생각해서 현재 있는 단체를 잘 살려서 멋있게 정책개발을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보충질의에 대해서 짤막하게 대답을 해주세요.

○ 북부여성회관장 안성자 최덕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여성회관의 발전을 위해 실력있는 강사를 모집하도록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교양취미교육도 많이 해야 할 저희 여성회관은 저소득층의 경제적 능력을 배양키 위해서 기술교육을 좀더 확대하여 실시하겠습니다. 현재 그래서 그분들이 여기서 배운 기술을 가지고 사회에 나가서 가계에 도움이 되도록 자격증을 따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취미교육에도 한 번 더 신경을 많이 써서 잘 시키겠습니다.

○ 위원장 어경찬 여성회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 장시간 열의를 갖고 감사에 임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 및 경기북부여성회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자료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있는 답변을 해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여러 위원들께서 감사시에 지적해 주신 사항은 도민의 뜻인 만큼 이를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도정수행에 적극 반영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경기도북부여성회관에 대한 199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할 것을 선언합니다.

(14시04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어경찬박문숙이상락홍승구신광식김종환문기수유광이성섭김상헌최덕구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백우현 지방행정주사보이창순 지방기능8등급김혜련

지방기능10등급정지연

○ 출석공무원

북부여성회관장안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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