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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도 문화공보위원회행정사무감사(1996.11.28.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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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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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공보위원회 회의록

제3호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문화예술회관


일 시 : 1996년 11월 28일(목)

장 소 : 문화공보위원회


(10시28분 감사개시)

○ 위원장 이병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제36조, 동법시행령제16조 및 경기도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문화예술회관 소관업무에 대한 1996년도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문예회관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부단히 도민의 문화욕구충족과 복리증진을 위하여 애쓰시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오늘은 문화공보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서 문화예술회관 소관 업무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게 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해서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97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도 연일 계속되는 감사에 바쁘고 피곤하시더라도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부문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셔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준비를 위하여 애쓰신 문화예술회관장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며 간단히 인사를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서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의 취지와 관계규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경기도의회가 1996년도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이며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한 때에는 지방자치법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같은법 시행령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문화예술회관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제36조, 동법시행령제16조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문화예술회관소관 업무에 대한 1996년도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문화예술회관장으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제14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1996년 11월 28일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 위원장 이병택 다음은 문화예술회관장 나오셔서 인사와 함께 문화예술회관소관에 대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입니다. 보고에 앞서서 저희 문화예술회관의 간부를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관리과장 김준태입니다.

(인 사)

공연과장 신진호입니다.

(인 사)

도립극단연출자 이재인입니다.

(인 사)

무용단안무자 김근희입니다.

(인 사)

국악단지휘자 이준호씨인데요, 어제 녹음관계 때문에 밤을 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오고있는 중이라서 늦어서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면서 악장 최주병씨를 소개합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평소 존경하옵는 이병택 위원장님과 문화공보위원님을 모시고 1996년도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저희 문화예술회관 소관 주요업무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먼저 금년 한해동안 문화예술전반에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위원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금년도에 계획된 주요사업들은 대부분 정상추진 되었습니다만 부족한 부분도 많이 있으리라고 생각을 하며 지금부터 문화예술회관과 도립예술단 운영에 관한 주요업무실적을 유인물에 의해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그리고 '96년도 주요업무추진실적, '95년도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의 순서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5페이지 일반현황에서 연혁, 시설개요, 주요부대시설 현황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6페이지입니다. 기구와 정원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면 저희 회관은 2과 6계와 지난 8월 20일 창단된 국악단을 포함한 3개의 예술단체로 포함돼 있습니다. 회관정원은 61명으로써 현재 결원이 없고 청원경찰 10명이 별도정원으로 근무중에 있습니다. 예술단의 총정원은 135명으로 단별로는 극단이 32명, 무용단이 43명, 국악단이 60명이며 결원은 극단에서 5명, 무용단에서 5명, 그리고 국악단 5명 등 15명의 결원으로 돼 있어서 현재 120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에 '96년도 예산규모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출예산은 총 52억 9,979만 9,000원으로 회관운영비가 27억 9,002만 7,000원이고 예술단운영비가 25억 975만 2,000원으로써 단체별로는 극단이 7억 2,200만원, 무용단이 8억 8,900만원, 국악단이 8억 9,800만원입니다. 세입예산은 2억 3,535만 5,000원으로써 내역은 공유재산 임대료가 3,735만 5,000원이고 회관사용료가 1억원, 그리고 입장료가 5,000만원, 그리고 이자와 잡수입이 4,80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96년도 주요업무추진실적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1페이지입니다.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고 지역문화 활성화로 경기도의 문화정체성 확보를 위해서 문화공간 6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설활용실적은 대공연장, 소공연장 등 총 248건에 570일이 사용됐으며 장르별 이용실적은 음악, 연극, 무용, 전시 등으로 총 43만 9,000명이 회관을 이용하였습니다. 시설활용촉진을 위한 추진실적을 보고드리면 215개 공연단체에 시설대관 안내문을 발송하였고 예술과만남지 6만매, 문화게시판 활용 14개소, 그리고 각종 유인물 12종, 7만 9,000매를 제작해서 홍보했습니다. 관람객편의제공을 위해서는 어린이 놀이방 1개소, 그리고 지정예매처 운영 15개소, 구내매점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회원제운영에 따른 회원 900명에게는 공연정보제공, 공연관람 할인혜택 등 고정관객에 대한 서비스 확대를 위해서 노력을 해 왔습니다. 다음은 도민의 문화욕구충족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3페이지입니다. 먼저 전통문화교실은 3개 과정 5개반을 운영해서 총 178명이 수료했습니다. 과정내용은 한국무용반, 민요반, 탈춤반 등 3개반을 운영했습니다. 매주 금요일에 운영하는 금요상설무대는 5월부터 9월까지 총 열 번을 운영해서 총 1만 4,500명이 관람을 했고 여기에 출연단체는 예술단을 비롯해서 국악협회 등 7개 단체가 출연해서 공연을 했습니다. 다음에 우수명화무료감상회는 저희가 8회를 해서 4,730명이 관람을 하였고 본 회관에서 직접 유치공연한 기획공연은 지난 10월 5일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공연해서 총 1,565명이 관람을 했습니다. 향후추진계획으로써는 도내 여성작가를 주축으로 하는 현대미술전시회를 12월 1일부터 7일간 대전시장에서 개최할 계획이고 '96년을 마무리하는 도민과 함께하는 송년무대를 기획해서 12월 27일 공연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공연장시설 관리 및 지원체제 확립에 대해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보고서 15페이지 입니다. 공연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완벽한 기술지원체제확립을 위해서 지난 8월 12일부터 10월 9일까지 2개월간 무대기계감속기외 총 92종에 대해서 안전진단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208건이 보수대상으로 지적되어서 그중에 경미한 166건은 자체보수를 해서 완료했고 나머지 42건에 대해서는 '97년도에 계속해서 보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무대기술인력의 전문성확보와 지원체계확립을 위해서 저희 직원 5명이 전문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했으며 1명이 해외연수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공연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서 공연장별 무대책임자를 지정운영했고 그리고 순회공연이 많아짐에 따라서 동일날짜에 중복공연되는 경우가 많아 무대인력을 3개조로 편성해서 운영을 했습니다. 다음은 도립예술단 운영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6페이지입니다. 금년도에 제작한 작품수는 총 7개작품입니다. 제작작품의 내실화와 수준높은 예술단으로서의 정착과 폭넓은 예술활동을 통한 도민이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였습니다. 먼저 작품내역을 보고드리면 극단은 "시집가는날, 탄생, 무엇이 될고 하니"와 오늘부터 공연되는 "따라지의 향연" 등 4개작품을 제작했고 무용단은 수트라와 소품 6종, 12월에 공연예정인 성에꽃을 제작하였습니다. 예술단의 공연계획 및 실적을 보고드리면 총 141회를 계획을 해서 그중 128회를 공연했습니다. 당초 계획대비 90%의 실적을 올렸으며 그중 순회공연은 96회를 계획해서 계획대비 106%인 102회를 순회공연을 실시했습니다. 90%에 해당하는 것은 저희가 정기공연이 극단, 무용단이 남아있기 때문에 이후 공연을 하면 100% 목표달성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향후추진계획은 극단의 정기공연이 오늘부터 시작이 되고 무용단의 정기공연이 12월에 공연할 것이고 송년무대공연 27일 하는 것을 보고드린 바가 있습니다. 다음은 도민과 함께하는 친근한 예술단운영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8페이지입니다. 관객이 참여하는 열린 예술단운영으로 도민과 친근감을 고취하고 폭넓은 예술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계층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사업으로 195명 예술단 모니터요원제를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정기공연 작품의 수준향상을 위한 여론수렴을 위해서 문화부기자 또 예술단 운영위원, 제작진 등이 참여하는 시연회를 3회 개최하였습니다. 그리고 정기공연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엽서 2,000매를 만들어서 배포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한 내용은 '97년 작품제작시 참고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특별공연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각종 이벤트 추가공연 9회, 소년원, 노인회 등 특수소외계층공연 5회, 그리고 타 시·도공연 3회, 해외공연 5회 등 총 23회를 특별공연했습니다. 관객확보를 위한 홍보를 위해서는 단별홍보담당제를 운영했고 학교, 기업체, 보험사 등 단체방문해서 작품설명회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문화교실, 부녀회, 여성단체 및 각종 홍보매체 등을 통한 홍보 등으로 많은 관객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왔습니다. 다음은 예술단 발전기반 구축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0페이지입니다. 먼저 예술단 운영개선으로써 단원의 정예화를 위해서 준단원제를 폐지하고 17명의 준단원을 전원 상임단원으로 격상하였고 또한 금년부터 예술단 경영마인드를 도입해서 금년도 목표를 작품제작비 대비 30%로 설정하고 추진한 바 '95년도 비율 15% 보다 6%가 많은 21%의 실적을 올렸으며 단원의 평균보수액을 10호봉을 기준해서 28%를 인상하여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등 예술단 운영제도와 처우를 개선했으며 효율적인 홍보를 위해서 사무단원제를 폐지하고 홍보담당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술단기량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 외부전문강사를 초빙해서 2회에 걸쳐서 65명의 단원을 교육시켰고 단원별로 예능연구과제를 부여해서 끊임없이 자기발전을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했습니다. 그리고 단체별로 구성운영하던 운영위원회를 예술단운영위원회로 통합을 해서 금년에는 3회를 운영했습니다. 다음은 도립국악단 창단에 대해서 보고올리겠습니다. 보고서 21페이지입니다. 국악단은 우리 도를 중심으로 내려오는 경기민요를 계승 발전시키고 우리고장의 전통예술에 대한 긍지를 갖도록 하기 위한 사업으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지난 8월 20일 창단되었습니다. 단원의 구성은 지휘자 1명, 관현악단은 43명, 민요단 8명, 단무장외 사무단원 3명 등 총 55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창단에 소요된 예산은 인건비, 악기 및 소품구입비, 시설비, 그리고 창단공연작품제작비 등 총 8억 3,049만 9,000원이 소요됐습니다. 지난 11월 21일 도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회관시설물운영관리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2페이지입니다. 먼저 국악단연습실 설치공사는 단체연습실 1개 그리고 개인연습실 6개소 등 164평을 개조 설치했고 소요액은 2억 300만원이 되겠습니다. 또한 회관직원을 위한 구내식당은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배려로 관리동 2층에 65평 규모로 설치했고 소요예산은 8,300만원으로써 지난 9월 17일부터 급식을 개시해서 직원들로부터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공연장 외부천장 도색이 벗겨졌기 때문에 1,760만원을 들여서 보수공사를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회관시설물은 다중집합시설로써 무엇보다 재해예방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지난 4월 29일부터 6월 18일까지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대한산업안전협회에 점검을 의뢰해서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다행히 구조상 이상이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나왔고 일부 경미한 균열부분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보완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파고라 교체는 2개소가 있었는데 목재로 돼 있어서 전부 썩고 그래가지고 위험성이 많아서 이것을 인조목 콘크리트로 교체 공사를 했습니다. 다음에 청소에 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청소는 종전대로 용역에 의해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1월 15일 경쟁입찰한 바 한국위생환경에 1억 2,300만원에 낙찰이 돼서 계속실시 중에 있습니다.

끝으로 '95년도 행정사무감사시 처리결과를 보고드리면 지적사항 11건 중 10건을 완료하였고 1건은 추진중에 있음을 보고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으로 저희 문화예술회관 소관 '96년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추진실적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나머지 사업이 알차게 마무리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서 도민의 문화생활을 진작시키는데 회관 전직원이 정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면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지도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업무보고(문화예술회관)

○ 위원장 이병택 문화예술회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괄질의 일괄답변으로 진행하고 보충질의시에는 필요에 따라서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효선 위원 의사진행발언입니다.

○ 위원장 이병택 네.

서효선 위원 서효선 위원입니다. 질의는 오전에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듣기로 하되 자료요구한 위원님들의 순서부터 정리해 나가는게 4시 안의 공연전까지 오늘 행정사무감사가 빨리 진행되고 빨리 끝나기 위해서 감사의 요령을 그런식으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위원 여러분들이 자료를 요청하신 것을 다 받으셨는지 확인하겠습니다. 요구된 자료들을 다 받으셨습니까?

(「네, 받았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자료를 다 받으신 것으로 보겠습니다.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찬혁 위원 질의해 주시죠.

이찬혁 위원 고양시출신 이찬혁 위원입니다. 자료에 입각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무료대관내역 중에서 수원시 등에 무료대관하는 법률적 근거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저번에도 지적이 된 사항인데 아직까지 명확한 사유없이 엄연히 회계법인이 다르고 다 다른데도 불구하고 무료대관하고 있습니다. 수원시 뿐만 아니라 도 교육청, 수원지검 이런 곳에도 무료대관이 돼 있습니다. 수원시만하더라도 대공연장이 1,400만원, 소공연장 28만원, 국제회의장 37만원 도합 1,500만원 정도의 수원시에 대한 무료대관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다음 극단, 무용단, 국악단 단원 모집시에 학력제한을 두는지의 여부와 그 사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국악단의 향후활동계획 중 공연물을 창작위주로 할 것이냐, 아니면 전통계승차원의 기존물 위주로 할 것이냐의 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상임지휘자 선정과정에서 창단추진위원회 투표결과 적격자 4명이 무기명투표에 의해서 선출이 되었고 최종선정을 두 분을 하셔 가지고 도지사가 한 분을 낙점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최종선정된 두 분이 누구신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위촉직 위원 중에서 교수가 다섯 분 계시는데 전공분야가 해금전공하시는 분이 세 분, 작곡전공하시는 분이 두 분해서 다섯 분입니다. 특정분야에 치중이 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 사유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국악단 단원의 인적사항을 보면 젊은분들이 많아서 정열과 소신으로 의욕적인 활동이 기대됩니다. 그러나 젊기 때문에 경륜이나 연륜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파생되는 문제점은 없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라고, 출신학교를 분석해 보면 총 55명 중에서 추계예술대를 나오신 분이 열일곱 분, 서울대를 나오신 분이 열 분, 한양대를 나오신 분이 여덟 분 이렇게 특정학교에 치우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물론 본 위원이 판단할 때 이건 특정학교의 어떤 교수님에게 집중적으로 추천을 받았을 수도 있고 또 상임지휘자도 추계예술대출신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지휘자와 호흡을 맞추기 위해서 그런 배려를 한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라고, 특정학교 출신들 위주로 분파적인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이 우려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어떤 대책을 가지고 계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국악단의 내년도 활동계획 중에서 내년 9월에 세계마당극대잔치가 열립니다. 그 세계마당극대잔치에 참여를 하시는지 참여를 하신다면 어떤 방법으로 참여를 하시는지 그 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년도에 비해서 단원 이직률이 현저히 감소를 했는데 치하를 드리고 싶습니다. 많이 노력하신 결과가 아닌가 생각하고 이직률이 감소한 원인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이 모든 답변을 4시에 예정된 공연 등의 관계로 해서 모두 일괄서면으로 제출해 주실 것을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알겠습니다.

(「다른 위원님들도 궁금하고 그러니까 서로 같이······.」 하는 위원 있음)

이찬혁 위원 다른 위원님들 필요하세요? 그러면 일부만 제가 서면으로 다시 요구를 하고 답변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준비사항이 많이 걸리는 것이라든지 이런 것은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고 간단한 사항에 대해서는 일괄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 위원장 이병택 이찬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죠. 네, 박영하 위원 질의해 주시죠.

박영하 위원 박영하 위원입니다. 저는 지엽적인 것 몇 가지 묻고 가능하면 답변듣겠습니다. 우리 회관의 안전을 책임지는 그런 직책이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박영하 위원 어떤 분이······.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안전관리책임은 관리과장이 하고 있습니다.

박영하 위원 그러면 관리과장이 직책상 대개 기능직쪽이지 회관의 안전까지도 다 이렇게 예를 들면 공연중의 어떤 불상사의 안전까지도 전부 책임집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총괄적인 책임입니다.

박영하 위원 그러면 안전관을 평소에 주기적으로 아니면 안전에 대한 목록을 만들어서 그걸 점검을 하고 보고를 합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렇습니다. 분야별로, 담당별로 점검을 수시로 해서.

박영하 위원 그 수시라는 이야기가 상당히 애매한데.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자주하고 있습니다.

박영하 위원 자주라는 이야기나 수시라는 이야기는 내일일 수도 있고 그렇듯이 한주에 한 번, 한달에 한번 어떤 해야 할 필요에 따라서 정해진 상태대로 점검을 합니까, 아니면 그냥 기분내키면 합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점검을 아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박영하 위원 철저히 한다는 이야기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거의 매일 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박영하 위원 제가 매일 그걸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지금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가 느끼는 것은 어쩌며는 매일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정말 안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되거든요. 매일해야 될 부분도 있고 한달에 한번 점검을 해야될 부분도 있고 이럴 거예요. 제가 지금 이야기할 요점은 실지 점검을 해가지고 점검하고 있는 리스트를 만들고 있는가 하고 그 필요를 어떤 회의나 그런 과정을 통해서 정해가지고 예를 들면 공연장의 리프트는 한달에 한번 점검을 한다든지 화재예방을 위해서 공연장에 있는 엑스표라고 써준 것은 한 주일에 한번 한다든지 공연 때 한다든지 그런 걸 정해 놓은 게 있는지,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정해진 게 있다는데요. 분야별로 전체를 제가 기억은 못하고.

박영하 위원 정해졌습니까?

(「네」 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그럼, 그대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확실합니까?

(「네」 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안 했으면 그걸 문책을 한다는 게 아니고 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 이야기이니까, 좋습니다. 그렇게 정직하게 한 걸로 답변으로 듣겠습니다.

그 다음에 대부분의 공공시설에서 안전하고 보안개념이 상충되는 경우들이 흔히 있죠? 중요한 물건들, 예를 들면 영사기 훔쳐갈 수 있으니까 문을 잘 잠궈야 하고 또 화재나 그런 비상시에 대비해서 안전에 대한 그런 시설, 그 개념에 상충되는 경우가 있죠? 그런 경우에 관장님은 어느쪽을 우선으로 생각하십니까? 다른 쉬운 이야기를 하며는 공연장의 문들을 평소에 어떻게 관리하십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세콤장치라고 해서요. 그 장치가 다 되어 있습니다.

박영하 위원 그러면 그 시설은 우리 문화회관에서 관리하는 게 아니고 세콤 그 사람들이 관리합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세콤장치는 거기서 관리를 하고 그 대신 청원경찰이라든가 숙직, 이런 사람들도 같이 관리를 하는 건데요. 기본적으로는 세콤장치로서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박영하 위원 제 이야기는 비상시에 모든 문을 작동할 수 있게 준비가 되어 있는가, 사람들이 많은 경우에 혹시 일어날 수 있는 것들은 만의 하나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안전보다는 보안개념쪽에 비중을 둬 가지고 문을 안으로 잠근다든지 아니면 실지 시설은 그렇게 하고 지금 이야기는 그렇게 하더라도 열지 못하게 한다든지 작동을 못하게 해 가지고 불상사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문예회관의 경우는 그러한 것에 대비한 실질적인 준비가 있는지 점검을 하고 있는지 그걸 내가 묻는 거예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저희가 세콤장치를 하는 것은 적어도 외부관람인원이 다 빠져나간 다음에 그 다음에 세콤장치를 하기 때문에 다중이 모이는 시간대에는 저희 회관직원들이 전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공연장도 그렇고 다중이 모이는 데는 사람들이 있는 상태에서 문을 잠그거나 그런 일은 없습니다.

박영하 위원 그러니까 공연상태에서는 나가야 할 모든 문들은 개방이 되어 있다. 안보개념이 우선이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어떤 개념이 우선이다 하는 것보다도······.

박영하 위원 그렇게 한다, 좋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그 이야기들을 관계관이 참고 하셨다가 그러한 것을 꼭 좀 앞으로 지켰으면 해서 과정도 물어보고 다시 묻는 겁니다. 또 하나는 대부분의 경우에 안전에 관한 비용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그냥 없어지는 돈으로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관장님이 답변해야 할 성질의 것일 수도 있는데 이것은 안전상 꼭 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예산상 지원이 안된다든지 밑받침이 안된 그런 사례들이 있었습니까? 아니면 우선 순위에 밀려난다든지, 과장이 한번 답변해 보세요.

○ 관리과장 김준태 제가 답변 올려도 되겠습니까?

박영하 위원 네.

○ 관리과장 김준태 특별히 위험요소가 있어서 위급한 지경의 그런 상황은 없었습니다. 다만 실무자나 관리자의 이런 판단에 의해서 실무자는 이것은 필요하다 하는 그런 부분, 또 관리자는 이것은 당장 그렇게 위급한 것은 아니니까 예산확보해서 이렇게 하자는 이런 부분은 다소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이거 당장 큰일났는데 하는 부분을 방치하거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

박영하 위원 지난 번 리프트 고장났을, 때 지난 번 회의 때 그 이야기 내가 들은 기억이 나는데 그런 것도 안전개념에 포함되는 게 아니였습니까? 무대스테이지.

○ 관리과장 김준태 그때도 안전조치를 이런 H빔으로 전부 밑에다 받쳐놓고 그리고 진단도하고 검토도 하고 그랬습니다. H빔으로 전부 밑에다 받치고 그랬습니다.

박영하 위원 마지막으로 안전관께서 안전에 관한 교육을 직원들에게 시킬 기회가 있습니까? 일반적으로.

○ 관리과장 김준태 있습니다.

박영하 위원 어떻게 교육을 합니까?

○ 관리과장 김준태 저희가 소방훈련이라는 것도 하고 민방위훈련도 하고 이런 기회에······.

박영하 위원 정기적으로 합니까?

○ 관리과장 김준태 정기적은 아닙니다.

박영하 위원 어느 정도로 합니까?

○ 위원장 이병택 박영하 위원님 다른 얘기가 아니고 지금 일괄질의를 하는 시간입니다. 일문일답시간을 따로 드릴 테니까.

박영하 위원 이것만 끝내고 질의를 하려고 합니다. 어차피 준비를 해서 답변을 해도 소용이 없으니까.

○ 위원장 이병택 여기서 즉답을 요구하실 사항이 아니고······.

박영하 위원 마지막으로 할게요. 지금 그 질의에 대한 것은 제가 지금 물으면서도 하지 않을 것으로 다 알고 있습니다. 그냥 의례적으로 하는 정도로 하고 있을텐데 내가 보기에 많은 외부사람들이 와서 관람해야 하는 문예회관을 이 문제에 있어서 가장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본 위원이 믿고 있어서 사실은 질의라기 보다는 이 기회를 통해서 한 번 같이 이 문제를 검토하고 싶어서 하는 겁니다. 그래서 과장께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교육해야 할 프로그램이라든지, 교육을 어느 정도 주기적으로 해야 될 필요에 따라서 교육할 프로그램을 좀 만들고 그 계획을 나중에 서면으로 보고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것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관리과장 김준태 안전에 특별히 신경 쓰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지금 박영하 위원께서는 두 가지를 질의하신 것으로 보고 답변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는 안전에 대한 체크리스트와 체크스케줄이 있느냐 이점하고 그 다음 두 번째로 안전교육을 어떻게 실시하고 있는가 이걸 중점적으로 물으셨습니다. 그거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리과장 김준태 그건 서면으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그 다음 김길성 위원 질의해 주시죠.

김길성 위원 김길성 위원입니다. 열악한 재정환경속에서도 경기문화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문예회관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노고의 말씀을 드리면서 간단하게 궁금한 것을 여쭤보겠습니다. 잘 하시는 것들을 칭찬하지 않고 여기는 감사장이기 때문에 의혹있는 부분만 여쭤보겠습니다. 행정감사자료 16페이지를 보시면 관람객수라는 게 나옵니다. 관람객수의 의미를 좀 자세히 설명을 해 주시기 바라고, 관람객중에 유료와 무료가 있을 텐데 어떤 사람이 유료고 어떤 사람이 무료이고 그 숫자는 얼마얼마가 되는지를 밝혀주시기 바라고, 지금 국악단이 창단이 돼서 공연을 하고 있는데 오늘 업무보고에서 보며는 장르별로 나온 게 있습니다, 국악단에.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이 뭘 전공했고 이게 나와 있지 않습니다. 우리 도의회에서 요구할 때는 그 자료를 요구했었는데 예를 들면 가야금이 7명인데 누구누구가 7명이 가야금 전문이냐는 부분들을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러니까 단원의 전공부분을 전부 망라해서, 알겠습니다.

김길성 위원 지금 43명 관현악단중에 민요가 8명인데 민요가 8명이면 경기민요는 몇 명, 창몇 명 이런 식으로 누구누구 이걸 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 가지는 사무감사 자료 79페이지를 보시며는 회관관리 청소용역업체에 대한 자료가 나옵니다. 선정내용이 나오는데 지금 이거 한번 봐 주시죠. 한국위생환경이 현재 회관청소용역을 맡고 있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렇습니다.

김길성 위원 왜 여기가 낙찰이 됐는지 그 사유를 얘기해 주세요. 소위 말해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공개경쟁입찰에 낙찰이라고 하는 것은 가격이 낮은 쪽으로 가는 것이 통상관례인데 한국위생환경에서는 1억 2,300만원 이렇게 나와 있는데 1억 2,100만원짜리도 있고 1억 2,000만원짜리도 있고 가격이 거의 비슷해, 입찰가격이. 이게 문제가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내용 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병택 김길성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죠. 김문식 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김문식 위원 지금 김길성 위원이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 다시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청소용역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난해 계약서를 보며는 계약금액이 8,500만원, 그런데 금년도에 1억 2,303만원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보니까 42%가 인상이 됐어요. 먼저 계약금이 8,500만원의 40%가 인상이 됐어요. 어디에 기준을 두고 인상을 했는지 거기에 설명을 다시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알겠습니다.

김문식 위원 두 번째로 구내식당설치 공사비가 결론적으로 식당을 만드는데 소요된 경비가 8,300만원 소요된 거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렇습니다.

김문식 위원 그런데 사실 신축하는 공사비보다 더 많이 들어갔네요. 평당 200만원 이상이 들어갔는데 이거 자세한 내역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건축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는데 이게 작년에 보니까 1,400만원 지출되고 올해는 1,300만원이 지출됐는데 이게 시공회사에서 안전점검을 해 주는 거 아니예요, 우리가 해야 되는 거예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저희가 했습니다.

김문식 위원 그런데 이게 하자보수기간이 있기 때문에.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기간이 다 지나갔습니다.

김문식 위원 지나갔어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지나갔습니다.

김문식 위원 작년에 지출이 됐던데 1,300만원이 기간이 언제 끝난 겁니까? 그것도 자료로 제출해 주세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하자보수기간이 2년이고요. 안전진단 검사한 것은 저희가 처음 한 겁니다. 삼풍사건 이후 우려가 되고 해서 저희가 처음 한 겁니다. 다른 무대안전기계검사는 해마다 했고요.

김문식 위원 알았습니다. 그리고 도립국악단 창단에 대해서 소요사업비, 악기 및 소품 구입비가 2억 1,100만원, 시설비가 1억 300만원인데 여기에 대해서 내역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알겠습니다. 그러면 구내식당 설치공사비, 악기구입 지금 말씀하신 것은 서면으로 제출해 올릴까요? 악기가 상당히 많습니다.

김문식 위원 그러면 서면으로 해 주세요. 그 다음에 청소용역비는 이게 분명히 40%가 인상된 거예요, 먼저 보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제가 그건 확인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문식 위원 정확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이병택 김문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형만 위원 질의해 주시죠.

정형만 위원 정형만 위원입니다. 경기도문화예술회관과 도립예술단을 운영하시고 살림을 같이 하시기 때문에 그 동안의 노고에 많은 격려와 치하를 보냅니다. 상당히 일반적으로 훌륭하게 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예술단 구성에 관해서 한두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먼저 현재 예술단 구성의 인원이 현재 135명을 기준으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보고자료에 의하며는 현재도 결원이 15명인 상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보면 예술단을 어느 정도 정원으로 해야 되는가는 여러 가지 고려해야 될 요소가 많기 때문에 자로 재듯이 끊어내기는 그렇습니다마는 현재 결원된 사유를 극단과 무용단, 또 국악단 분야별로 사유를 먼저 밝혀 주십시오. 그 다음에 현재 이와 같은 예술단의 운영에 있어서 결원된 단원의 충원은 어떠한 방법으로 추진할 것인지, 그 계획, 현재 충원절차를 소상하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아울러 '95년도와 '96년도의 단원이직 상황이 보고자료에도 되어 있고 아까 이찬혁 위원께서도 이직문제를 거론했는데 대략적인 이직사유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금년에는 많이 줄어든 것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마는 끊임없이 이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직사유를 현재 파악하고 있는 것을 원인별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극단, 무용단, 국악단의 인원이 적정한 것인가에 대한 내부, 외부의 문제제기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창단과정에서의 국악단의 적정인원에 대한 전문가들, 혹은 경기도의 입장으로 많은 고심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고 또 무용단, 극단도 다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이 부분에 대한 소견을 물어보겠습니다. 자체평가에 의해 가지고 예술단의 각 극단, 무용단, 국악단의 현 인원의 적정성에 대한 자체평가를 근거와 함께 제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작품내용에 관해서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경기도가 대단한 의욕을 가지고 예술단을 탄생시키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자랑스러운 자부심의 요소가 되는 예술단이고 또 문예회관입니다. 다만 우리 경기도의 전통, 그 다음에 이미지, 일체감 이런 것을 작품에 담아 달라는 요청을 하는 것은 예술에 대한 몰상식한 소리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설립의 취지와 또 엄연히 현실적으로 경기도민의 전통과 자부심을 표상하고 싶은 것이기 때문에 경기도를 역사적인 무대로 하는 것을 소재로 하든 또 예컨대 국악의 경우에는 경기민요가 전통적으로 되어 있고 여러 가지 예술소재와 분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작품에 담아내는 기획이 있었는가를 평가한 부분이 있으며는 말씀을 해 주시고 앞으로 그런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에 대한 부분을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병택 정형만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김문식 위원 추가질의해 주시죠.

김문식 위원 김문식 위원입니다. 아까 건축물 안전점검 말이에요. 작년도 자료를 보면 1,430만원이 여기 잡혀 있는데.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몇 페이지요.

김문식 위원 작년도 지출이 안됐다 그랬잖아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죄송합니다. 제가 기억이 안나는데

(「건축물 전체에 대한 안전점검은 금년도 한번 했습니다」 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김문식 위원 그리고 '91년도 준공이 내년까지가 하자보수기간이라고 했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하자보수기간이 2년으로써······.

김문식 위원 '91년도 6월 17일 준공 아니예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김문식 위원 그런데 2년 밖에 안돼요? 하자보수기간이.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2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문식 위원 그걸 좀 자료로 주세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하주보수 2년으로 한 근거자료요?

김문식 위원 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알겠습니다.

김문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병택 네, 질의하실 분, 정장선 위원 질의해 주시죠.

정장선 위원 정장선 위원입니다. 작년 이후로 우리 극단뿐만 아니라 예술단이 많이 발전을 하고 그 다음에 문화예술회관도 다양한 기획공연 등 많은 발전을 해 온 거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몇 가지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작년 감사에서 본 위원이 질의한 것에 대한 조치사항을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첫째로 단원들이 이직하고 싶은 생각이 많았다가 작년에 93%에 이르고 있었습니다마는 금년에 모두 9명이 이직 했습니다. 그 중에는 훈련장, 무대감독, 수석단원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그냥 평단원들이 아니라 장기간 근무를 했던 사람들입니다. 작년에 제가 질의한 내용과 금년 이직과의 상관관계, 그리고 그동안 문예회관에서 노력해 온 사항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단원이 22명입니다. 그 중에서 여성이 15명, 남자는 7명입니다. 남자단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사항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런데 금년에 사표낸 단원 중에서 연기관련자는 모두 5명인데 남자입니다. 여성은 하나도 없고 남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남자 5명이 사표를 냈습니다. 이렇게 남자단원들의 사표가 계속 이어지는 이유와 작년에 감사에서 지적한 사항이 아직도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한 의견을 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새로운 작품을 할 때 작품선정과정과 연습기간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두달 정도는 연습해야 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입니다마는 너무 연습기간이 짧다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금번 따라지의 향연 작품의 선정시기와 연습기간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순회공연을 도의회에서 권장하는 사항이기도 하고 평택에서도 많은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너무 많아도 단원들에게 부담이 된다는 지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금년에 85회가 목표로 되어 있고 내년에는 90회가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1년에 3, 4회 정기공연을 할 연습기일을 보통 한달씩 잡는다며는 9개월 평균 8, 9회 순회공연이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이렇게 많은 순회공연을 하면서 좋은 작품이 만들어질 수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편성이 획일적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금년 작품중에 시집가는날과 탄생 제작비가 4,400만원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하나는 뮤지컬이고 하나는 일반연극인데 작품성격마다 틀린데 어떻게 획일적 편성이 가능한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부적으로. 그리고 가령 예를 들어서 뮤지컬 같은 것은 음악부분에 돈이 많이 들어갈 수가 있고 또 일반적으로 아닐 수도 있는데 이게 같은 가격으로 어떻게 똑같이 할 수 있는지 그걸 항목마다 전용이 어렵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을텐데 여태까지 어떤 방식으로 해 왔고 이걸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은 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소품구매방식과 '95년도, '96년까지 2년간 구입처와 거래실적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과 금년의 2년간 거래실적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술단의 전체적인 얘기입니다. 국립극단의 경우에는 자유연출과 예술감독제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립극단도 제가 알기로는 예술감독제를 도입해서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 연출하시는 분들의 능력은 제가 볼 때 뛰어나시기 때문에 그동안 혼자서 좋은 작품들을 많이 해 왔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많은 관객이 동원되고 또 제가 작품을 보더라도 고생한 것들이 눈에 많이 띕니다. 그렇지만 한 사람이 계속 연출할 경우 작품해석의 한계, 다양한 작품 공연이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또 많은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볼 때 객원연출자제도 도입이라든가 예술감독제 도입 등 획기적인 개선책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면서 이 문제는 작년부터 지금까지 얘기가 되고 지적이 되었던 사안입니다마는 제가 여기에서 문화예술회관의 구체적인 답변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여기에 우리 관장님의 확실한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국악단 연습실과 악기보관실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보도를 들었습니다마는 현장을 가보려고 했는데 못 가봤습니다. 우리 국악단장께서는 여기에 대해서, 연습장과 악기보관사항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지난 5월에서 7월까지 문예회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죠? 관장님. 그것에 대해서 문제점은 어떻게 나타났고 보완을 어떻게 하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금년도 퇴직자 근무기간과 새로 입단한 단원의 인적사항 및 경력사항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운영위원회가 활성화 되어야 된다는 것은 우리 관장님께서도 이 부분에서는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금년도 운영위원회 개최실적과 성과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무용단하고 극단 전부다 포함합니다. 한 2년정도 작품을 장르별로, 그러니까 뮤지컬이면 뮤지컬, 그 다음에 제가 이 부분에 문외한입니다마는 대개 어떤 작품들을 그 동안 쭉 해 왔는지 한 번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병택 정장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간단하게 제가 몇 가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문예회관의 시설 활용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적정활용일수가 며칠이며 또 이 시설활용의 목표 대 실적은 어떤지, 비교를 한 것이 있는지 좀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두번째로 금요상설무대라고 있는데 10회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금요상설무대하면 주 1회인데 10회를 한걸 가지고 이걸 상설무대라고 할 수 있는지 앞으로의 향후 개선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도립예술단이 해외공연이 잦습니다. 혹시 해외공연했을 때의 애로사항은 없는지 애로사항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네 번째로 예술단 경영마인드도입이란 말을 쓰셨는데 '97년도의 목표는 어떠한지 좀 더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서효선 위원 질의해 주시죠.

서효선 위원 행정사무감사가 짧은 시간에 다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위원님들이 전부 다 서면답변으로 대체해 달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실제로 우리가 업무보고를 통해서는 별로 질의할 게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여기 차트를 보며는 이런 거 가지고는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있고 해서 몇 가지 궁금한 점을 묻겠습니다. 금요상설무대는 예산이 얼마입니까? 1년 예산 얼마예요? 그러니까 금요상설무대를 이렇게 해야 되겠다, 앞으로도 계속 하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예산을 더 많이 올려 가지고 금요상설무대야말로 우리가 상설극장 못지 않은 그런 공연장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그런 노력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런 건 차라리 500만원 없애고 안하는 게 낫지 않느냐,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빛도 안나고 도립공연장인데 이게 도립문화예술인들이 와서 하는 것도 아니고 도민이 전체적으로 각 시·군에서 와서 보는 것도 아닌데 그래도 수원에 가면 도립문화예술회관뒤에 야외공연장에서 금요상설무대라는, 금요일만 가면 훌륭한 공연을 볼 수 있다라는 그런 이슈가 되어야 되는데 그런 게 없다는 것은 500만원가지고 제대로 할 수 없고 1년에 500만원 가지고 해봐야 아무런 표시도 안나고 했다는 얘기밖에 안되는 것이니까 이것은 하겠느냐 안하겠느냐하는 결론이 중요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금요상설무대 1년에 1만 4,5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게 자랑스러운 일은 못되고 보니까 연예협회는 전혀 참여도 안하고 그러는데 연예협회 그런 것을 많이 유도해 가지고 시민들이 대중예술속에 파묻혀 가지고 뭔가 그런 공연으로 인해서 정서를 느낄 수 있게끔 획기적인 이벤트가 될 수 있는 그런 것, 1년에 두 번을 하더라도. 금요상설무대 그러지 말고. 그래서 그 예산을 더 많이 타다가 훌륭한 금요상설무대를 만들든가 안 그러면 이렇게 명분없는 것 해도 이거 괜히 필요한 거 아니냐, 그리고 팜플릿은 도의원중에 그래도 문화공보위원들한테 여러 가지가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문공위원들한테는 일일이 보내주어서 어떻게 운영돼 있고 어떻게 홍보를 하고 있다라는 것을 이렇게 짧은 시간내에 질의하지 않도록 좀 그렇게 선처를 해주십시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조치하겠습니다.

서효선 위원 그리고 초청공연이 경기도의 도민 또 경기도내 자치단체 하다못해 읍·면장이 요청을 하면 다 가서 공연을 하지 않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서효선 위원 공연실적에 보면 수치는 나와 있지만 제가 별도의 공연을 하는 것도 봤는데 그런 것도 여기 공연실적에 들어가 있어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다 들어가 있습니다.

서효선 위원 군소재지, 면소재지에 가서 한 게 다 들어가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그렇습니다.

서효선 위원 그리고 김문식 위원이 아까 자료로 요구하신 악기구입에 대한 것은 가야금 7개, 거문고 6개, 해금 8개, 대금 6개, 피리 7개, 소금 1개, 타악기 4개, 아쟁 4개 이렇게 해서 전체 개수 나왔는데 이것은 견적에 의해서 구입을 한 겁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서효선 위원 그리고 한 집에서 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분야별로 쪼갰습니다.

서효선 위원 다 여러 집에서 한 거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서효선 위원 그 자료를 저에게 주시고, 악기가 이렇게 되면 예를 들어서 소모품, 줄이라든가 이런 소모품 제외해 놓고는 악기자체는 몇 년을 쓸 수 있는 것이라든가 이게 지금 가야금을 창립당시에 샀는데 몇 년까지 이 악기를 가지고 쓰고 내년 예산엔 악기 수리비로다가 얼마정도밖에 예산을 더 하지 않겠다라는 그런 분석표가 있어야 되지 않나, 그런 것도 해주시고 그리고 문화회원 카드를 만들어서 발행을 했어요? 자료를 보면 작년에 우리가 한 것에 대해서 500매는 나가 있고 금년엔 900매로 확대하겠다 그렇게 돼 있는 것으로 자료가 돼 있으니까 그게 잘 모르겠어요. 그러면 전혀 안 돼 있는데 금년으로 전부 다 문화회원카드를 만들겠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서효선 위원 카드를 제작하는 제작비는 어느 재원으로 사용하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저희 가지고 있는 예산중에 쓰고······.

서효선 위원 그리고 업무보고에는 없습니다만 별도의 자료에 요즘 신문에 보니까 지방에 공연을 다니면, 요즘 신문에 난 것 아시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알고 있습니다.

서효선 위원 그것이 어떻게 된 것인지 이 자리에서 이것은 해명을 듣도록 하죠.

○ 위원장 이병택 이따 나중에 답변하실 때 해 주시면 돼요. 해명을 요청한 걸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서효선 위원 그렇게 답변을 해주세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병택 서효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서효선 위원은 금요상설무대의 획기적인 개선책을 요구하셨고 그 다음에 악기구입에 관한 자료요청, 그 다음에 문화회원카드계획 그리고 신문에 보도된 순회공연에 관련해서 해명을 요청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네, 홍영기 위원 질의해 주시죠.

홍영기 위원 홍영기 위원입니다. '96년도 예산규모에서 예산편성시 세입에 이자수입이 3,000만원으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96년도 10월 30일 현재 수입현황을 볼 것 같으면 5,727만 7,000원으로 돼 있습니다. 전체 문화예술회관이 52억 9,000정도의 예산을 갖고 있는데 어느 재원에서 5,727만 7,000원의 이자수입이 발생됐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병택 홍영기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한상운 위원 질의해 주시죠.

한상운 위원 한상운 위원입니다. 도립예술단에 대한 인적구성비율이 지금 극단에는 27명 중에서 경기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분이 스물한 분, 또 서울에는 여섯 분, 무용단에는 38명 중에서 경기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분 열네 분, 서울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분이 열일곱 분, 기타가 네 분, 또 국악단이 55명 중에서 경기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분이 열여섯 분, 서울에 서른다섯 분, 기타가 네 분 이렇게 해서 비율이 우리도에 예술인들이 많이 참여를 현재 못하고 주민세도 경기도에다 지금 납부를 안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구성이 돼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것이 국립예술단들이 아니고 도립이고, 우리 경기도에서 경기도 예술인들이 부족하냐 아니면 자질이 부족한 사람들이 있느냐, 이것은 앞으로 우리 지역의 예술인들이 좀더 많이 참여하는 분들이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또 이것이 특히나 지휘자나 책임자되시는 분들도 서울에 계신 분들이 계신데 이것이 지역의 편중적인 얘기는 아닙니다만 초빙을 해올 수도 있죠. 그러나 비율이 많이 편중적으로 돼 있다는 것은 우리 도의 위상설정하는데 앞으로 이런 것은 개선해 나가야 된다고 보고있는데 지금 관장님께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이것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문식 위원.

김문식 위원 김문식 위원입니다. 공유재산임대대부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휴게실임대료, 매점임대료 작년도에 122만 5,000원, 식당이 3,610만원 이렇게 돼 있는데 이게 일시불로 다 받는 거예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렇습니다.

김문식 위원 휴게실, 금고, 매점 이렇게 임대료가 같이 있는데 금고는 매점하고 같이 쓰는 거예요, 따로 쓰는 거예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따로입니다. 금고는 그 은행에서 나오는 겁니다.

김문식 위원 임대수입현황을 보면 휴게실에서 매점, 금고임대료는 없네요. 무료예요? 두 개 합하니까 3,733만 5,000원인데 여기 금고임대료는 수입현황이 없어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한꺼번에 들어간 걸로 돼 있는데요.

김문식 위원 계산이 안 맞아요. 이따가 자료로 주세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나중에 답변을 해주세요. 요청을 먼저 해주세요.

김문식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 문화회관사용료가 1억원인데 거기에 대한 자료를 같이 첨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료수입, 기타사용료, 문화예술회관사용료 해서 1억원이······.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계획부분인 것 같은데요.

김문식 위원 세입부분이에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죄송합니다만 몇 페이지죠?

김문식 위원 7쪽이에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이것은 저희가 실적이 아니고 계획부분입니다.

김문식 위원 금고임대료는 빠진 거죠? 그것은 자료로 주세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병택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답변준비와 중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감사를 13시 30분에 속개하기로 하고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45분 감사중지)

(13시36분 감사계속)

○ 위원장 이병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문화예술관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드리기에 앞서서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해서 문화예술회관장은 위원 개인별 일괄답변을 해 주시고 그 답변을 들으시고 질의하신 위원이 보충질의하실 게 있으면 한 위원 질의에 대한 답변을 끝내신 다음에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체 다 끝나고난 뒤에 또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그때 가서 또 보충질의하는 그런 순서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양지하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알겠습니다. 답변드리기에 앞서서 국악단 지휘자가 좀 늦게 도착을 했습니다.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면서 인사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국악단 지휘자 이준호씨입니다.

○ 국악단지휘자 이준호 무용단 녹음관계와 여러 가지 일이 있어서 오전에 부득이 참석을 못했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러면 지금부터 위원님들이 질의하신 데 대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먼저 이찬혁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은 무대대관의 법적 근거라든가 또 예술단 모집시 학력제한여부, 또 국악단을 앞으로 창작위주로 할 거냐 전통위주로 할거냐, 상임지휘자의 선정과정은 어떤 것이었었느냐, 위촉직 운영위원중 특정분야에 치중된 사유가 뭐냐, 또 단원구성이 저연령으로 돼 있는데 앞으로 이러므로 인해서 문제점은 없느냐, 또 특정학교가 상당히 많이 편중돼 있는데 이것으로 인한 문제점은 없겠느냐, '97년도에 세계연극마당에 참여를 할 것이냐 안할 것이냐는 문제하고, 이직률이 작년도에 비해서 상당히 감소가 됐는데 그 원인은 뭐냐하는 질의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서면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위원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어디 가신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정형만 위원 서면답변에 관한 의사진행발언입니다.

○ 위원장 이병택 서면답변에 관한 의사진행발언이요? 네, 좋습니다. 말씀하시죠.

정형만 위원 방금 질의에 대한 답변을 서면으로 제출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물론 질의를 하신 위원님께서 그렇게 요청하셨습니다만 현재 감사가 진행되고 의회 회의는 공개가 원칙이기 때문에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그 위원님께는 서면으로 자세한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 답변은 우리 위원회의 뜻에 쫓아서 일단 공개적으로 답변을 해주셔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관해서는 위원장께서 비밀로 할 특별한 사유가 있는가를 확인하셔 가지고······.

○ 위원장 이병택 알겠습니다. 아까 이찬혁 위원이 질의를 하시고 서면답변을 받겠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만 그때 본 위원장이 문예회관장님께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아주 시간을 요하고 그런 사항이라면 모르되 그렇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 간략히 답변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원론적으로 답변을 해주시고 넘어가 주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그렇게 진행을 해주시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무료대관의 법적근거는 저희가 예술회관 사용료징수조례시행규칙에 의해서 도가 주관하는 행사 또는 도가 후원하는 행사, 또 시·군이 직접 하는 행사는 면제하도록 규정이 돼 있어서 그것에 의해서 면제를 하고 있습니다. 또 예술단 단원모집시 학력제한 여부는 단원들에 대해서는 이것이 어디 근거가 법적으로 있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필요에 따라서 예술단 지휘자라든가 이런 부분에서는 운영위원회의 결정에 따라서 대졸 이상 이렇게 제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제한하는 근거는 없습니다. 그 다음에 국악단 운영시 창작위주냐 전통위주냐 하는 것은 이것은 창작하고 전통하고 병행을 해서 같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 다음 상임지휘자 선정과정은 저희가 이것은 공개가 아니라 각 국악관련단체에 공문을 보내서 추천을 받았습니다. 추천된 인원을 국악단 설치추진위원회에서 토론을 해서 모두 걸러 가지고 최종 2명을 선정을 해서 지사 결재를 받도록 이렇게 당초 지침을 만들어서 그 과정을 모두 거쳐갖고 두 명이 압축이 됐는데 두 명된 사람은 김호석씨하고 이준호씨가 됐습니다. 그 중에서 이준호씨가 최종 결심을 받았습니다.

그 다음에 위촉직 운영위원중 특정분야에 치중된 사유가 뭐냐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저희가 위촉직은 다른 창단추진 위원도 그랬고 모든 것이 특정분야에 치중되지 않도록 상당히 신경을 써가면서 하고 있습니다만 위촉직은 무용단, 극단 또 국악단별로 전문가 두 명씩을 위촉을 하고 있는 사항인데 특별히 치중된 사유를 저희들이 그렇지 않도록 노력을 했는데 있다면 나중에라도 다시 보고드리면 어떻겠습니까? 사유를 제가 미처 정리를 못해서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 단원구성이 저연령으로 인한문제점은 없겠느냐 하는 말씀이신데요. 단원구성이 저희가 평균연령이 상당히 낮게 돼 있어서 주변의 평도 그렇고 국악단원 연령도 낮고, 낮으면서도 훌륭한 기량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와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경기도립국악단은 떠오르는 해와 같다는 평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연령으로 인한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이 모집자체가 저희가 상당히 객관적으로 공정성을 기하고 오디션하는 것도 각계 여러 사람을 모아 가지고 공정하게 했다고 자부를 합니다. 그래서 큰 문제점은 없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 다음에 '97세계연극마당 참여여부는 가급적이면 저희도 참여를 하도록 추진을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이직률 감소원인은 이후에 답변드릴 내용에서도 나오리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저희가 작년도에 이직률이 상당히 많았고 또 내부적으로 그러저런 이야기가 주변에 많이 돌고 그래서 상당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위원님들한테 죄송합니다. 그러나 금년도에는 상당히 신경을 썼습니다. 단원들 화합문제도 그렇고 또 화합하는 과정에서 단장을 중심으로 해서 단장이 흔들리지 않는 상태에서 위계질서확립문제도 그렇고 상당히 신경을 썼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10명이 나갔는데 저희는 이것도 많이 나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봉급인상도 됐고요. 그래서 나름대로 열심히는 했습니다만 금년도에도 10명 정도가 나갔습니다. 나간 이유는 요인별로 제가 설명드릴 기회가 있기 때문에 그 정도로 보고를 끝낼까 합니다.

○ 위원장 이병택 이찬혁 위원 질의에 대한 답변을 지금 문화예술회관장이 했습니다. 추가질의하실 분 계시면 질의해 주시죠. 이찬혁 위원이 아니더라도 질의하실 분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정형만 위원님 말씀해 주시죠.

정형만 위원 방금 이직현황은 본 위원도 원인부분별로 아까 질의했기 때문에 거기에서 답변하시리라고 보고 방금 답변중에 10명이 금년에 이직했다고 하는 것이 여기 보고된 자료하고는 다른데 어느 게 맞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건 극단에서 10명만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정형만 위원 극단만 말씀하신 겁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정형만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문화예술회관장께 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답변하신 것 중에서 전통위주냐 아니면 창작위주냐하는 문제에 관해서 나름대로의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악단 창단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 우리가 경기도의 정체성확립이라고 하는 측면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전통문화의 유지와 정체성확립, 특히 경기도에서 이제까지 과거에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것들을 발굴하고 재현하고 하는 것을 먼저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이어서 발전시키는 측면에서의 창작이라는 것도 물론 힘을 쓰셔야 될 겁니다. 그래서 이런 점에 있어서는 초기에는 과거의 전통을 살리고 또 정체성확립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그런 기준이 돼야 하지 않을까 하는 측면에서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계속하시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다음에는 박영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안전관리를 위해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하고 있느냐, 어떤 방법으로 하느냐하는 질의를 주셨습니다. 저희 회관은 다중집합시설이고 해서 또 무대에 매달려 있는 시설이 많고 그래서 상당히 신경을 쓰느라고는 하고 있습니다만 부족한 점이 많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무대시설은 매일 한 번씩 점검을 합니다. 이것은 일지를 작성해서 매일 점검일지를 안전관리책임자까지 결재를 받아서 처리를 합니다. 그 다음에 전기설비시설과 난방가스설비 다 같은 방식으로 매일 같은 요령으로 일지에 의해서 점검을 하고 안전관리자한테 보고를 하게 돼 있습니다. 소방시설의 경우는 2주의 1회를 점검을 합니다. 그 다음에 안전교육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가 특별히 안전교육이라고 해 가지고 따로 집합을 시켜놓고 안전교육만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은 솔직히 말씀드려서 실적이 없고요. 다만 그때그때 결재를 받으면서 주의사항 주의하고 그 다음에 민방위교육이라든가 소방교육이라든가 이런 기회에 그러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추가하실 게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죠.

박영하 위원 권장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안전교육을 직장에서 본인 스스로도 하고 있고 들으면서 어떤 때는 시간낭비다, 우습다 그렇게 보낸 게 10여년 됐습니다. 10여년 지나면서 확실히 필요가 있다 그렇게 느끼는 것은 모든 직원들이 기회를 통해서 안전에 대한 생각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계획을 세우셔 가지고 교육을 하게되면 우선 교육을 해야할 사람이 공부를 하게 될 겁니다. 지금 같으면 과장님이 공부를 하시게 되니까 지금까지 예사로 넘겼던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게 되고 그것을 다른 사람한테 숙지시키는 그런 과정을 통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그렇게 하시고 내년에 한 번 결과를 보십시다. 좋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답변 계속 하시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다음에 김길성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입니다. 첫번째로 관람객의 의미를 어떻게 잡고 했느냐 하시는 말씀입니다. 저희가 보고드린 내용중에 관람객 248건에 43만 9,006명은 회관을 이용한 전체인원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대공연장, 소공연장, 야외 공연장, 전시장, 그 다음에 국제회의장, 이러한 시설을 총 이용한 인원이 43만 9,006명이고요.

그 다음에 실지 관람인원은 대, 소공연장, 전시장, 야외공연장 이것만을 입장인원으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실지 야외전시한 것이 43만 2,911명입니다. 또 유료와 무료의 구분은 뭐냐, 유료는 저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을 임대해서 와서 공연하는 공연물 중에 입장료를 받는 이런 기획하는 사람들이 하는 것을 유료로 받고 또 저희가 하는 정기공연도 돈을 받습니다. 돈을 받는 것은 전부 유료로 여기서 저희가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료의 경우가 146건에 31만 157명이고요. 그 다음에 무료의 경우가 52건에 12만 2,253명입니다. 무료는 주로 음악회라든가 이렇게 예술단체에서 서비스하기 위해서 하는 그런 공연이 대부분 무료입니다.

김길성 위원 무료였을 때 우리가 기획사에서 임대기획한 것은 임대료를 받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대관료를 받습니다.

김길성 위원 그건 놔두고 정기공연, 극단이나 예술단이 정기공연을 했을 때 우리가 유료로 입장객이 몇 명이고 그건 밝혀 주시라 이 말씀이에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우리 정기공연만 입장객 몇 명, 금액 얼마, 그것은 별도로 뽑아서 드리면 될까요?

김길성 위원 시간이 걸려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그럼 별도로 이것은 서면으로.

김길성 위원 제가 왜 이 얘기를 묻느냐 하며는 지금 입장료 수입이 5,142만 6,000원인데 이걸 잘못 됐다라고 생각은 않습니다. 그러나 감사장에서 감사하기 때문에 이걸 맞춰보는 것이 우리 위원들이 책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쭈는 겁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 다음에 국악단 단원의 점검부분 내역은 이건 서면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길성 위원 구체적으로 좀 해주세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구체적으로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청소용역업체가 한국위생으로 낙찰된 사유를 물으셨습니다. 저희가 청소용역을 하면서 입찰하는 방법은 예가를 10개를 만들어서요. 그 10개 중에서 경쟁입찰에 참여한 사람들이 3개를 뽑도록 해서 그 3개를 뽑은 것을 평균을 내서 그 평균금액을 가지고 입찰한 바 평균금액의 80%에 최상위 근접자가 낙찰이 되는 방법으로 경쟁입찰을 했습니다. 그래서 최저가가 낙찰되지 않는 경우도 생기고 그런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이상 김길성 위원 질의에 대한 답변을 다하신 겁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 위원장 이병택 보충질의 하실 거 있으면 하십시오.

김길성 위원 지금 우리가 10개의 예정가를 만들어서 경쟁입찰에 응한 응찰자들한테 나눠줘가지고 한다 이 말씀이시죠? 지금 통상적으로.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나눠주는 것이 아니고요. 10개를 만들어서 그중에 세 사람을 정해 가지고 나와서 그 예가를 하나씩 세사람이 뽑도록 하는 거죠. 무작위로 정해 가지고요. 그래서 그 평균을 내 갖고 평균금액의 88%에 해당하는 제일 가까운 사람 위쪽으로 가까운 사람을 정하고 있습니다.

김길성 위원 그런데 지금 이해가 잘 안가는 것이 우리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보며는 일반경쟁입찰을 했을 때 가장 경제성있는 업체를 응찰자로 뽑게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쉽게 얘기하면 1억 2,000만원짜리가 있는데 1억 2,300만원짜리가 낙찰된다는 것이 이해가 안간다는 거죠. 이해가 안가는 게 이왕이면 같은 값이면 싼 회사로 선택해야 되는 것이 옳은 것이지.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런데 그게 부실방지를 위해서 회기통첩예규에 의해서 그렇게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김길성 위원 그런데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의한 법률에 의하며는 이렇게 안 돼 있다 이 말이에요. 회계규칙에는 그런지 모르겠는데.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여기 그 근거가 있는데 따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길성 위원 근거를 저를 좀 주세요.

○ 위원장 이병택 답변을 계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다음에는 김문식 위원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청소용역비가 '95년 대비 40%가 상승이 되었는데 그 이유는 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주로 가장 큰 이유는 인건비 상승입니다. 기준인건비가 '95년도에 1만 2,600원였던 것이 '96년도에 1만 9,800원으로 돼가지고 37%가 인상이 됐습니다. 인건비가 올라감으로써 기타 다른 관리비, 인건비에 부수되는 비용 모두가 올라가서 전체적으로 금액이 올라간 이유입니다. 주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인건비상승이라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구내식당 설치공사비하고 악기구입비 내역은 서면으로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하자보수 2년의 근거가 뭐냐고 물으셨는데요. 이것은 예산회계법시행령제126조제4항에 의해서 건축물은 준공후에 2년의 하자보수기간을 설정한다고 근거가 있어서 했고요. 그 다음에 하자보수기간은 '91년도 6월 4일부터 '93년도 6월 13일까지입니다.

○ 위원장 이병택 추가질의하실 거 있습니까? 보충질의 해 주시죠.

김문식 위원 청소용역비 인상분에 대해서 말이에요. 37%가 인상이 돼서 거기에 맞춰서 올랐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근거가 있습니까? 37% 인상근거. 조례가 있을 거 아니예요. 매년 37%가 인상되는 건지, 아니면 2년에 한번씩 인상되는 건지 무슨 조례가 있을 게 아닙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설계단가가 올라간 근거가 뭐냐는 말씀이시죠?

김문식 위원 근거에 의해서 인상이 됐습니까? 그걸 제시해 주세요. 매년 37%인지, 아니면 2년에 한번씩 오르는 거냐.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노임단가 고시에 의해서.

김문식 위원 그걸 제시해 달라고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건 드리겠습니다. 지금 자료가 준비가 안됐기 때문에······.

김문식 위원 매년 37%가 인상되는 거예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아니죠. 매년 노임단가가 여러 가지 주변정세에 따라서 고시가 되게 되어 있으니까 그건 더 올라가는 해도 있고 덜 올라가는 해도 있습니다.

김문식 위원 2년에 한 번씩.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저희는 이거 매년 합니다.

김문식 위원 그걸 제시해 주세요. 어떤 근거에 의해서 되는지.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답변 계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정형만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예술단의 구성이 135명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에 대한 어떤 기준이 있느냐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기준은 저희가 특별히 정해준 건 없고 예술단설치조례에 예술단별로 인원수가 책정이 되어져 있습니다. 그러며는 그 인원이 적정하다고 보느냐 하는 소신을 말하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지금 전체적으로 봐서는 인원이 적은 걸로 저희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국악단의 경우는 최소한도 90명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나 이렇게 판단하고요. 이것은 국악단 창설할 적에 창단위원들 얘기 중에 나온 하나입니다. 적어도 100명 이상 이런 얘기를 하는데 최소한도 90명 정도는 있어야 될게 아닌가 해서 이건 좀 이후 더 검토해서 조례를 개정할까하는 구상을 갖고 있고요. 그 다음에 무용단의 경우도 이것이 적습니다. 무용단, 극단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지금 한 가지 공연을 하면 한 단원이 몇 개씩 겹쳐서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인원수는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앞으로 저희가 조례를 개정해서라도 최소한 인원, 그러니까 국악단의 경우는 90명, 무용단의 경우는 최소한도 50명, 극단이 경우는 40명 이렇게 늘릴까 하는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단원별 결원사유가 뭐냐고 말씀하셨는데요. 지금 극단이 5명, 무용단에 5명, 국악단에 5명이 결원으로 보고드린 바가 있습니다. 극단, 무용단의 경우는 이것은 이직으로 인한 결원이고요. 그 다음에 국악단의 경우는 저희가 60명을 모집정원으로 했는데 심사과정에서 단원으로서의 자질이 충분히 있다고 판정되는 사람만 합격을 시켰지, 그 자격기준에 미달되는 사람은 불합격을 시켰습니다. 정원에 미달되는 한이 있더라고 그래서는 안되겠다고 해 가지고 그래서 5명은 실제적으로 그 만한 자격이 안되는 사람이 왔기 때문에 불합격을 시킨 겁니다. 충원절차는 저희가 해마다 연말이면 다시 오디션을 하고 부족한 인원을 보충합니다마는 1월 중에 전원 충원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에 예술단원의 이직사유가 뭐냐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선 이직현황부터 말씀을 드리며는 극단의 경우 '95년도에 20명이 이직을 했고 '96년도에 10명, 무용단의 경우는 작년도에 24명이고 금년도에 7명이 이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을 유형별로 분류를 해서 보고드리며는 보고드리기 전에 한 말씀 드릴 것은 그만두는 사람의 이유가 단순히 딱 한 개다 하는 것으로 나타나지가 않습니다. 가정사정에다가 플러스 불만도 있고, 또 전직에다가 플러스 다른 요인도 있고 하기 때문에 분명히 이거다 하고 분류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여기서 분명히 불만을 갖고 나갔다 하는 사람들을 4명, 3명으로 분류를 했습니다. '95년도에 4명, '96년도에 3명 극단의 경우요. 그 다음에 무용단의 경우는 1명으로 나타났고 그 유형별로 말씀드리며는 극단의 경우 개인사정으로 나간 것이······.

정형만 위원 그 부분 다시 한번 해 주세요. 유형별로 '95년도에 불만으로 말씀하셨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제가 지금 보고드리는 중입니다.

정형만 위원 불만 몇 명인가 숫자 다시 한 번.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95년도에 극단의 경우 20명인데 개인사정이 8명, 불만이 4명, 그 다음에 이직이 3명, 결원 등 기타로 해서 5명으로 파악을 했고요. 그 다음에 '96년도에는 10명이 그만 뒀는데 개인사정이 4명, 불만이 3명, 이직이 2명, 기타 1명 이렇게 저희가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무용단도 보고드릴까요?

정형만 위원 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무용단의 경우는 '95년도에 24명인데 개인사정이 13명, 이직이 3명, 기타 8명입니다. 그 다음에 '96년도에는 7명중 개인사정이 5명, 불만이 1명 이직이 1명 이렇게 되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답변하신 것 중에서 보충질의하실 거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한 가지 있는데 마저 답변하고······.

○ 위원장 이병택 마저 답변하세요. 일괄답변을 먼저 해주세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작품내용을 경기도 역사를 소재로 해서 자긍심을 높이는 방향으로 할 계획이 있었는지, 또 앞으로 계획은 어떠냐 하는 질의를 주셨습니다. 저희가 극단의 경우 4개 작품을 했는데 그중에 한 개가, 탄생이라는 작품이 수원 감형을 소재로 하고 성남 남한산성 등이 뒤로 나옵니다. 무용단의 경우는 그러한 내용이 없습니다. 국악단 공연의 경우는 처음 창단 공연을 했습니다마는 민요에 있어서 주로 경기민요를 불렀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가급적 정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이 반영되도록 저희가 사전계획할 적에 참고를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형만 위원 추가질의 몇 가지 하겠습니다. 지금 이직현황이 금년에 많이 줄어들은 것을 대단히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만큼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보여지고 그동안의 관장, 단원들 아주 애쓰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공통적으로 단원이직에서 보며는 다른 직장으로······.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다른 직장으로 간 겁니다.

정형만 위원 그런 부분은 비교적 적은 것이고 개인사라든가, 불만이라고 했는데 이 불만이 처우불만도 있고 특히 예술단체들 경우에는 조직간의 갈등에서 야기되는 것으로 파악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는데 우리 관장께서 복무를 뒷바라지하고 지휘를 하셔야 하기 때문에 이 데이터만 가지고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마는 조직간의 갈등과 처우라는 불만요소중에서 질적으로 다르죠? 관장이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예술단원의 처우불만과 조직간의 갈등으로 인한 이직요인 어느쪽이 비중있다고 보십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불만이라는 것이 복합적이기 때문에 그런데요. 제가 여기서 불만이라는 것은 보수보다도 갈등 쪽에서의 불만을 보고드리려고 자료를 만든 겁니다.

정형만 위원 중점은 거기 있는 걸로 관장께서는 보신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덧붙이면 작년도에 그런 이직사태가 많이 나고 해서 저희가 지금 주로 극단이 신문보도도 되고 해서 그 점에서 말씀을 드리며는 상당히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작년도 말에도 그런 문제로 여론이 조금 있었고 해서 단원들 모두 상임지휘자 모두 잘 하기로 결의를 하고 그래서 재위촉을 한 겁니다. 그런 상태에서 저는 물론 단원과 지휘자와의 관계개선, 화합 이런 거에 신경을 쓰며는 어떤 경우라도 단원 몇 사람의 불평에 의해서 지휘자의 입지가 흔들리는 전례를 자꾸 만들어서는 예술단운영에 보탬이 안되겠다는 사고는 제가 가지고 그동안에 단장 중심으로 해서 최대한의 재량이라면 재량이랄까, 이런 것도 신임을 주고 제가 신뢰를 하고 그런 쪽으로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극단의 경우 연습하는 과정이라든가 모든 작품하는 것도 작년보다는 모양이라든가 모든 것이 상당히 개선이 됐다고 저는 봅니다. 그 과정에서 예를 들며는 하나의 작품을 훌륭하게 만들기 위해서 아니면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 책임자가 좀 더 강하게 좀더 가혹하게 하는 이런 과정도 있을 거고요. 그래서 그 불만요인이 이런 데서도 있을 수 있고 보수에서도 있을 수 있고 개인적인 인격문제에서도 있을 수 있고 여러 요인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다만 어떤 거다 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고 저희가 여지까지 해온 노력은 그런 입장에서 노력을 했습니다.

정형만 위원 관장께서는 지금 공식적인 예술단에 관해서는 부단장 자격이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렇습니다.

정형만 위원 실질적인 지휘책임을 가지고 계시고. 그 동안에 극단과 무용단, 이제 국악단까지 창단이 돼서 세 단체인데 어느 단체하나 다 중요하지 않은 단체가 없습니다마는 특정단체가 비율적으로도 예컨대 극단의 경우가 10명, 단원이 현원이 27명, 정원으로 보며는 32명 중에 10명, 이직결과가 나타났다는 것은 30몇 %가 되지 않습니까? 상당히 이런 부분은 냉정하게 판단하셔 가지고 복지라든가 혹은 단원의 사기라든가, 이것을 각별히 조처를 취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노력하겠습니다.

정형만 위원 그 다음에 거기에 관련돼 가지고 단원 인사에 있어서 해촉한 경우는 없었습니까? 당연해촉이나 징계해촉 같은 거.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일방적인 해촉은 없었습니다.

정형만 위원 이직한 부분 중에서 해촉 사유는 없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절차에 의해서 징계위원회를 거쳐 해촉한 사항은 없었습니다.

정형만 위원 단원 현원이 조례가 개정이 됐으면 하는 구상을 가지고 있고 현실적으로 느끼셨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은 조례로 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조례개정 절차를 밟아야 될 기본적인 사안으로 이 감사를 통해서 본 위원회가 그런 상황을 파악하려는 취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소신도 들었고 우리 예술단 운영 관리조례에 보면 인원이 모자랐을 경우에 외부 초빙단원제도가 규정이 되어 있는데 현재까지 외부초빙단원, 객원단원 현황은 어떻습니까? 몇 명이나 초빙을 했고 몇 회나 초빙을 하셨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정기공연에는 객원단원의 공연료는 제가 기억을 못하고 있습니다마는 언제나 조금씩 들어갑니다. 그 내용은 뽑아서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형만 위원 대략 어느정도.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무용단의 경우는 10명이고 극단의 경우는 5명.

정형만 위원 평균 그렇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정형만 위원 큰 공연······.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정기공연때 그렇습니다.

정형만 위원 평균적으로?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정형만 위원 그럴 경우에 왜냐하면 방금 조례개정의 필요성이 일단은 제기됐기 때문에 그런 단원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취지도 있고 또 훌륭한 외부연기자들을 초빙을 해서 질을 향상시킨다는 취지를 담아서 외부초빙단원 제도를 두고 있지 않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정형만 위원 그래서 그 현황을 자세한 데이터로 밝혀 주시고, 그 평가는 어떻습니까? 외부단원 초빙해 가지고 운영해 보시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 사람들의 기량이라든가 이런 거 말씀입니까?

정형만 위원 운영에 있어서 전반적인 자체평가는 어떻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괜찮습니다. 극단장이면 극단장, 안무자면 안무자가 그 내용을 잘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쪽에 쓸만한 사람 모두 뽑아오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별 문제는 없습니다.

정형만 위원 외부초빙단원을 운영하시는 경우에 외부연출이나 안무, 총감독도 초빙하는 경우도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안무는 안무자가 있으니까 그거는······.

정형만 위원 작년에 작품 여러편을 훌륭하게 공연하셨는데 예컨대 초빙 연출이라든가······.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런 사례는 없고요. 주로 기능적인 면의 단원들, 우리 단원이 해 내지 못할 부분의 기능을 가진 사람들이라든가 그런 경우에 주로 객원을 썼고 무용단의 경우는 안무는 물론 안무자가 있으니까 하지마는 연출의 경우는 연출자한테 의뢰해서 한 사실은 있습니다.

정형만 위원 연간 운영 기본계획은 이미 지사에게 보고를 다 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내년도 말씀입니까?

정형만 위원 내년도 거.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아직 안 했습니다.

정형만 위원 본래 3개월 전에 하도록 되어 있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아직 안 했습니다.

정형만 위원 그것도 조례 연출하시는 단체이기 때문에 자율성을 최대한도로 보장하는 것이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것은 더 충실을 기하기 위한 제도운영으로 제도화되어야지, 그거 알고 계십니까? 연간 공연계획에 관한, 기본운영계획이 적어도 내년 1월 1일내에 회계연도가 개최되니까 3개월 전에는 반드시 보고되고 이미 심의까지 끝났어야 되는데 아직 안돼 있다니 어떻게 된 겁니까? 연간 기본운영계획의 보고에 관한 예술단 운영조례규정을 부단장께서 모르고 계십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죄송합니다. 저는 그 내용을 몰랐습니다.

정형만 위원 그래 가지고 어떻게 예술단을 지휘를 하십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죄송합니다. 저는 12월안에 업무계획을 만들어서 의회에도 보고하고 지사님께도 보고하고 이렇게 생각만 하고 있었죠. 근거가 있는 것은 미처 몰랐습니다.

정형만 위원 워낙 창단하고 그러시고 하느라고 바쁘셔서 그랬다고는 이해는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마는 실질적으로 단장은 행정부지사가 하고 있습니다마는 예술단의 총책임은 부단장이 맡고 계십니다. 그런데 기본적인 계획을 잡지 않고 그게 3개월 전에 이미 결정이 되고 이 결정을 하기 위해서 운영위원회 제도가 되는 것으로 우리 조례는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년이 목전에 다다랐는데 연간 공연기본운영계획이 있다는 자체도 모르고 있다는 것은 중요한 직무유기라고 본 위원은 지적을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이 기본계획에 의해서 예산과 작품과 또 여러 중요단원들의 초빙과 이런 일들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이 기본계획이 없이 어떤 근거에 의해서 어떻게 예산을 편성하셨습니까? 답변 한번, 관장이 이 부분에 대한 각오를 말씀해 보세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기본계획을 아직 작성 안한데 대해서 말씀이시죠. 저희가 통상 새로운 계획은 연말에 작성해서 1월에 보고하고 이런 것이 통상의 예로 생각을 했었고요. 다만 저희로서는 예술단체장들의 임기가 연말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술단체장들이 연속하느냐 안 하느냐 이런 문제도 같이 따를 수 있는, 어쨌든 이런 문제는 시정을 해서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정형만 위원 그만큼 충실을 기하지 못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대단히 안타까운 상황이고 주객을 전도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곳곳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시정을 요합니다. 이상입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다음에 정장선 위원님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극단이 주로 남자단원이 이직을 하는데 그 이유는 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체적으로 이직현황에 대한 보고는 방금 답변드린 내용으로 갈음을 해 주셨으면하는 사항입니다. 주로 남자단원이 이직하는 이유는 제가 볼 때는 남자단원이 아무래도 활동범위가 넓고 여성에 비해서 개성이 강하다 보니까 내부에서 트러블되는 경우도 많이 있고 이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장선 위원 아까 관장님께서 갈등에 의해서 퇴직하신 분이 3건이라고 그러셨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정장선 위원 3건이 전부 남자들이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남자들입니다.

정장선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신 적이 계십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3건이라는 것은 제가 파악한 것은 극단의 경우 문용철 수석단원하고 정진각씨하고, 훈련장하고 셋을 말씀드릴 수가 있는데요. 문용철씨의 경우는 신문에도 났기 때문에 보고를 드립니다.

정장선 위원 관장님께서 통솔하시면서 그런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그동안 쭉 생각하고 앞으로 어떻게 하실 계획에 대해서, 원인이 이런 것은 갈등부분이나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이러한 문제가 자꾸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관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그동안 노력을 많이 하셨다고 그랬는데 또 앞으로도 이런 소지가 없다고 볼 수는 없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래서 주로 극단에서 신문에도 나고 그래서 죄송스럽습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는 상당히 가름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이 원인이 과연 어디냐, 단원이냐 아니면 상임지휘자냐 아니면 보수냐 이런 것이 복합적으로 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문제고요.

정장선 위원 제가 중간에 말씀드리는 게 죄송한데 저도 이런 부분에서 개인적인 고민을 갖습니다. 두 가지 견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첫째는 의례 연극하면 종합예술적인 측면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이 늘 있을 수 있다 또 있어왔다, 이 정도 수준은 감내할 만하다, 얘기하는 분도 있고 굳이 경기도립극단에서 문제가 계속 발생하느냐는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저도 이 둘 중에서 어느 것이 옳으냐는 것은 사실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면 저같은 경우도 제가 만약 관장입장이라면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되겠느냐, 극단적인 경우에는 옳으냐 나쁘냐라고 이렇게 얘기한다면 어느 것을 택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러면 이 문제를 어떻게 앞으로 해결해서, 계속 이런 고민을 가져갈 수밖에 없느냐, 극단이라면 우리나라 대한민국 극단이 다 이런 거냐, 저는 아직 조사를 안해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유랑극단시대도 아니고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은 질서와 체계가 잡혀 있는 극단의 모습이 그렇게 돼 가고 있고 또 요새는 어느 면에서는 지방적인 조그마한 형태의 동아리모임이 아니고 국가적인 연극단체로, 경기도가 명칭만 경기도립일뿐이지 어느 면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도립극단이 될 수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스스로 자꾸 경기도립극단하면 경기도의 극단, 지방극단 이렇게 인식할 수도 있지만 그건 자체내에서 갖고 있는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왜 경기도립극단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우수한 극단이 될 수 없는가, 나아가서는 세계무대에 설 수 없는가도 저는 생각을 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기는 그런 것을 운영을 한 번도 안해봤으니까 낭만적인 생각을 한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저는 그런 각오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런 훌륭한 극단이 되기 위해서는 계속 이런 갈등과 고민을 갖고 가야 됩니다. 아니면 진지한 어떤 접근이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부분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막연히 갈등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또 갈등은 여러 가지 복잡한 종류로 가지고 있고 이런 문제의 개념이 아니라 진짜 어느면에서는 지금은 지방적인 의미를 벗어나서 경기도가 좋은 극단이다, 나름대로 캐릭터가 확실히 있는 극단이라고 하기 위해서는 이런 부수적인 문제가 극복이 돼야 되지 않겠느냐라는 그런 생각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관장께서 어떤 고민을 하셨냐는 것을 여쭤보는 겁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래서 위촉기간이 어차피 12월 말까지이고, 그 갈등요인을 들어보면 이쪽 얘기들어보면 이쪽 주장이 옳고 저쪽얘기 들어보면 저쪽 주장이 옳고 판단하기 어려워서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일단 위촉을 한 상태니까 위촉기간까지는 단장이 몇 사람 불평단원에 의해서 어떻게 되는 그런 사례는 만들고 싶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정장선 위원 제 말씀은 단체장님께서 잘못하니까 문제가 된 게 아니라 그러니까 제가 지금 드린 말씀이 단체장이 전부 잘못이다 그런 의미에서 말씀드린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단체장의 문제든 아니면 극단의 문제든 간에 이것이 근본적으로 어떠한 데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 그리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서 제가 볼 때 단체장한테 모든 힘을 실어줘가지고 통솔을 시킨 다음에 그 다음에 문제가 있으면 이것을 어떻게 하겠다는 그런 개념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예술성이라든가 예술단체의 특성을 무시하지 않는 선에서 제가 볼 때 어떤 진지한 접근이 있어야 되지 않겠냐 그런 생각을 해보는 겁니다. 단체장이 무조건 잘못이 있다 이런 의미는 아닙니다. 단체장께서 잘 할 수도 있고 또 극단원이 잘못할 수도 있고 또 극단원은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단체장이 어떤 그런 성향에 의해서 서로 갈등이 생길 수도 있는 거고 그 누구도 얘기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의 잘잘못 보다는 어떤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하지 않냐 그런 뜻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다음 작품선정은 어떻게해서 하는 거냐 하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작품선정은 단체장과 공연과하고 1차적으로 협의를 해서 결정을 짓습니다. 그 다음에 연습기일이 짧다, 어떻게 된 거냐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연습기일은 저희가 순회공연, 또 연 4개 작품을 하다 보면 상당히 단원들은 바쁘게 움직이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또 여기 순회공연을 준비할 시간도 있어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바쁘게 움직이는 그러한 형편이고 바쁘게 매달리다 보면 또 이렇게 다급해 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고 그래서 연습기일이 짧다는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정장선 위원 이것에 대해서는 이재일 단장님하고, 시간이 있죠? 나중에 이재인 단장님하고 그 다음에 김근희 단체장님 한 말씀 제가 솔직한 얘기로 들어봤으면 좋겠고, 신문에도 이런 기사가 났습니다만 이번에 정기공연을 오늘 합니다만 연습기간이 20일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연습을 충분히 하기가 참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이런 얘기들이 있거든요. 이번 작품을 선정하기까지 몇차례 변화가 있었다면서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정장선 위원 그래서 적어도 이런 정기공연을 할 정도면 벌써 몇 개월 전에 충분히 제목이라도 선정이 됐어야지 한달 전에 왔다갔다하다가 작품이 선정이 되고 후다닥 연습에 들어가고 하는 것들이 과연 좋은 작품들이 나올 수 있겠느냐, 관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위원님 생각이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작품을 계획보고할 적에 작품제목이 들어가고 대충 아웃라인을 합니다. 그런데 중간에 절충하고 구체화하다보면 현실적으로 역량이 부족하다든가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든가 제한요소가 많기 때문에 그런 과정이 조금 바뀌는 경우가 있고요. 결과적으로 그런 것 자체도 미리 다해서 완벽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긴 합니다만 그 부분에 이따 연출가가 얘기하면 더 정확한 얘기가 되겠습니다만 제가 파악한 경우는 중간에 여건이 바뀌므로 해서 바뀌지 않으면 안될 경우가 더러 생기는 것 같고······.

정장선 위원 그래서 정기공연이 1년에 열 번, 스무 번 있는 게 아니고 1년에 세 번, 네 번 정도 있는 건데 그렇게 한달 전에 결정된다는 자체가 제가 볼 때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사례가 없도록 미리 충분히 준비를 해가지고 물론 좋은 공연을 하시지만 좀더 많은 예산을 투자해서 하는 것이고 또 많은 기대속에서 하는 것이니까 좋은 작품을 할 수 있지 않겠냐 그런 생각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고맙습니다. 다음에 작품제작비가 상당히 획일적이라고 말씀하시고 작품제작을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는 질의를 주셨습니다. 저희가 지금 하는 방법이랄까 하는 것은 총 작품제작에 필요한 예산이 책정이 되면 그것을 예술단별로 쪼개줘 가지고 그 범위안에서, 그 이상은 할 수가 없는 것이니까, 3개 작품에 예를 들어서 1억원이다 그러면 1억원 범위안에서 책임자들이 안배를 해서 작품을 만들어내도록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장선 위원 세부적으로 보면 가령 아까도 제가 질의때 말씀드렸습니다만 여러 가지 성격이 있지 않습니까? 뮤지컬이 있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성격이 있어서 어느 것은 의상비가 굉장히 많이 들어갈 수도 있고 어느 것은 대본료가 많이 들어갈 수도 있고 또 어느 것은 음악부분에 많이 들어갈 수도 있고 다 특징이 있지 않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렇습니다.

정장선 위원 그럴 경우에는 일괄된 예산편성에서 어떻게 조정을 해나갑니까? 굉장히 어려움이 있다고 하던데.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한정된 예산으로 하다보면 어려움은 있습니다. 그래서 연출자, 안무자들이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그 부분입니다.

정장선 위원 내년 예산편성에서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예산이 일단 책정되면 그 범위안에서 저희는 움직여야지 다른 방법이······.

정장선 위원 그러니까 그런 것을 예산편성하는 분들이라든지, 제가 작년에 그런 말씀드렸을 거예요. 가령 액수가 지금 무용단이나 극단이나 다 6억원씩 다 똑같이 편성되잖아요. 어떻게 6억원씩 다 똑같을 수가 있겠느냐, 성격이 다 틀릴 수가 있는데. 물론 미리 작품계획이 나오지 않고 어느 것을 할지 모르는 상황이니까 그렇게 일괄적으로 합니다만 전체적인 예산의 액수는 정해지더라도 그 부분안에서 어떤 특색에 맞춰서 융통성 부분이라든가······.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융통성은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단 줬더라도 또 어느 단에서 특히 어느 작품을 하는데 상당히 모자란다 그럴 경우에는 조정역할을 저희가 해가지고 넘겨서 이쪽으로 더 하기도하고 그렇게 합니다.

정장선 위원 편법이 동원되는 방법은 없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뭘 말씀하시는 겁니까?

정장선 위원 항목변경하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규정을 어겨가면서 하는 건 저희들이 안합니다.

정장선 위원 어긴다는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어길 수밖에 없는 그런 경우는 없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허용된 범위내에서는 예를 들어서 같은 목내에서는 옮길 수 있다든가 그런 것은 할 수가 있어도 규정을 어겨가면서는 절대 할 수가 없습니다.

정장선 위원 어기지 않느냐라고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어길 수밖에 없는 현실이 있지 않느냐는 부분에서······.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같은 목내에서 판단해서 이정도는 모든 예산집행 지침에 큰 무리가 없겠다하는 경우에는 그런 부분은 하고 있습니다.

정장선 위원 네, 알겠습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 다음에 지금 작품별로 모두 다른데 시집가는날하고 탄생이 똑같이 4,400만원이 들었다하는 질의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말씀드리면 뮤지컬이 아무래도 제작비가 더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시집가는날의 경우는 '91년도에 창단공연을 그 작품을 가지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보관됐던 의상을 재활용을 해서 한 1,000여만원 정도는 절약이 된 것으로 이렇게 파악됐습니다. 그래서 같이 땄습니다.

그 다음에 예술감독제 도입의사가 없느냐, 연구검토한 적이 없느냐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 객원연출자 도입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고요. 그래서 나름대로 저는 위원님들이 아시다시피 예술에 대해서 전문가가 못되고 그래서 항상 나름대로 자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공부도 해야되겠구나하고 전문가쪽의 얘기를 많이 수렴을 해갖고 하도록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 예술감독제 문제를 제가 말씀드리기에는 주제넘을지 몰라서 꺼려집니다만 그 예술감독제라는 것은 예산과 인사라든가 모든 전권을 감독한테 줘야 되는 그런 제도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정장선 위원 꼭 그런 경우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진정한 예술감독제는 저는 그렇게 알고있어 갖고요. 그래서 예술감독제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많이 토론을 했습니다. 어떤 것이 가능하겠냐, 그런데 전권을 다 주는 예술감독제를 한다면 지금과 같은 분위기속에서는 오히려 더 난장판이 될 가능성이 있다.

정장선 위원 아니, 일부에서는 그런 의견이 있어요. 그러니까 연출은 맡지 않고 기획하고 스텝정하고 이런 부분들하고 연출은 객원연출가들 있잖아요, 자유연출가들하고 할 수도 있겠고 그러니까는 작품의 가변성, 특성에 따라서 여러 가지 성격이 틀리기 때문에 가령 뮤지컬에 관한 연출자가 있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있을 수가 있지 않습니까? 사람마다. 그래서 그때그때 필요에 의해서 하고, 상임감독같은 경우에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관리하고 그 다음에 작품을 선정하고 그런 부분에서 총괄하고 연출자는 그때그때 필요에 의해서 할 수도 있는 부분도 있고, 질을 높이기 위해서. 그런 여러 가지 제도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저희가 생각하는 것은 완전한 인사, 예산 모든 것을 다 위임하는 그런 예술감독제는 좀 어려······.

정장선 위원 예산부분은 아닐 수도 있지 않은가······.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건 검토를 안해봤는데 어렵고요. 다만 지금 말씀하신 것과 같이 객원연출에 의해서 한다든가.

정장선 위원 지금 한 번이라도 객원연출한 적이 여태까지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극단의 경우는 없습니다.

정장선 위원 무용 경우는 있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무용은, 네,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야를 객원연출자를 도입하는 것도 하나의 절충식이겠다 생각해 가지고 저희가 구상을 했었는데 사실은 예산을 작품당 500만원씩 요구를 했는데 실무선에서 검토가 돼갖고 이것도 반영이 안된 상태입니다.

정장선 위원 계속 그 문제가 논의가 됐지 않았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정장선 위원 그러면 그런 것을 저희들하고 상의를 했더라면 저희가 여기 예산부서라든가 협회해서 그걸 충분히 지원할 수도 있는, 액수가 1,000만원, 2,000만원 그것밖에 안되지 않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렇죠. 2, 3,000이면 가능합니다.

정장선 위원 2, 3,000밖에 안되는데 아니면 시험적으로 한두 편 정도 해볼 수도 있고 그런데 전혀 한 번도 상의를 안하시다가 다 끝난 다음에 예산 때문에 어렵습니다. 그러면 상당히 이 문제가 계속 저뿐만 아니라 많은 연극인들이 제기하는 문제가 이것 아닙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정장선 위원 그런데 그 부분에서 너무 깊게 하지 않은 것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드는데 여기에 대해서 전혀 방법이 없고 앞으로도 추경같은 데에도 계속 있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있을 수 있습니다.

정장선 위원 그래서 이 문제를 정식으로 도입할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아니면 검토해 보시겠다고 하고 안하실 겁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아닙니다. 예술감독제는 저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을 하고요. 아까 말씀드린 인천이라든가 예술감독제를 한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그 예술감독제가 실제적으로 정말 이름만 바뀐 것이지 실제적인 예술감독제가 아니라는 얘기를 저는 들었습니다.

정장선 위원 국립같은 경우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국립도 예술감독제를 한다고 들었는데 실질적으로 본연의 예술감독제인 인사라든가 집행이라든가 다 위임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단체장성격과 크게 다를 게 없다고 들었습니다. 저희도 단체장들이 엊그저께 식사를 하면서 부지사님이 오시고요, 우리도 예술감독겸 안무자 이렇게 바꾸는 게 좋겠다하는 얘기도 나오고 그래서 그 문제는 저희들이 명칭을 바꾸는 것은 생각을 해보고 있는데요, 명실공히 다 위임해서 한다는 것은 아직은 이르다하는 생각을······.

정장선 위원 그런 부분은 저도 동감을 합니다. 여러 가지 여기다 다른 데하고 틀려서 그 한계는 있는데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연구도 안해 봤고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이재인 단장께서 그 부분에 관해서 다른 데의 사례를 잘 알고 계십니까?

○ 도립극단연출자 이재인 네.

정장선 위원 국립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 도립극단연출자 이재인 전국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는, 인천같은 경우도 작년에 소요가 있어가지고 전단원을 바꾸고 예술감독에게 책임과 권한을 위임하고 있습니다. 즉, 연기자들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작품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입니다. 국립극단같은 경우는 과거에 했었습니다. 인천시립극단장 하시는 분이 연출을 하고 있었는데 원로배우들이 많습니다. 국립극장이 40년 동안에 배우들이 많아서 돌려가며 단장임무를 수행하고 그랬으나 원로배우들의 강경한 조종의사로 제대로 일도 못하고 그래서 그만두게 됐는데 요즘은 저희 동기가 단장겸 예술감독제를 하는데 배우 역할과 행정하고 연결하는 일밖에 못합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문제가 가장 많다고 연극계에서 불평이 있고요. 그리고는 일반적으로 관장님 말씀대로 연극이라는 것은 굉장히 특성이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남는 게 배우다"하는 얘기가 대학로에서 많이 나오듯이 연기자가 지금 포화상태입니다. 그러나 수가 많아지다보니까 예술감독이나 연출자가 행해야 하는 그 영역을 침해하여 어느때 보다도 예술감독의 위상을 정립하는 중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그런 갈등이 많이 있고 고민을 안해 본 바가 아닌데 이제 거의 다됐습니다. 이번 고비만 넘어가면 도립예술단이나 극단이 아마 전국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단계가 될텐데 여기서 또 이렇게 향수병이 도져가지고 또 한 번 이런다면······.

정장선 위원 제가 단장님께 질의한 것은 그 얘기가 아니라 다른 데 감독제라든가 객원연출자 사례에 대해서 아시는 대로 말씀해 달라는 겁니다.

서효선 위원 연출자 그것은요, 어차피 신문에도 났고 그래서 그 연출자입장에서 보고드리고 싶은 내용도 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난 다음에 한꺼번에 일괄적으로 들으시면 어떨까요?

○ 위원장 이병택 나중에 또 시간계획이 있으니까요 그렇게 해 주시고 답변을 계속해 주시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다음에 순회공연관련사항 소품구입방식, 그 다음에 '95, '96 거래처 내용, 설문조사한 근거와 조치내용, 퇴직자근무기간과 입단 단원의 경력, 운영위원회 운영실적, '95, '96예술단별 작품제작내용 이것은 서면으로······.

정장선 위원 그것은 나중에 예산심사 전에 서면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보고드리겠습니다.

정장선 위원 그러면 몇 가지 제가 관장님께 질의를 드려도 되겠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정장선 위원 지금 문화예술행사가 어느 시·군단체든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일도 많아지고 있고 경기도립문화예술회관도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직원들 문제 있지 않습니까? 인사상이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점 같은 것에 대해 관장님께서 평소에 느끼신 점은 없습니까? 직원들의 교류문제, 그 다음에 본청과의 교류문제라든가 그 다음에 승진하는 데 있어서의 문제점, 굉장히 많은 데 그런 문제점 같은 것은 없습니까? 지금 각 시·군에서도 그런 문제점이······.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느끼는 바가 부분적으로 있습니다.

정장선 위원 어떤 것들을 느끼고 있으신지······.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예를 들어서 회관에는 주로 기능직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분야별로 전기라든가 건축, 무대라든가 기능직이 많이 있는데 무대시설은 다 기능직이 꾸며나가는 겁니다. 그런데 기능직이 다른 데로 교류될 장소가 없습니다.

정장선 위원 기능직 같은 경우는 기능직이기 때문에 거기는 호봉하고, 다른 데 극히 이동하는 데 큰 관심이 없잖아요? 일반직 경우에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일반직 경우에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정장선 위원 그렇습니까? 교류 같은 것들이······.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교류가 자주 됩니다.

정장선 위원 몇 년씩 거기서 근무하고 계세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몇 년씩이라는 것은 없고요. 일반행정직 같은 경우에는 교류가 자주 됩니다.

정장선 위원 그렇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정장선 위원 대개 몇 년정도 근무합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한 1년 내지 2년이면 교류가 자주 됩니다.

정장선 위원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이런 문화부분을 다루려면 전문성을 요하지 않습니까? 지금 제가 보더라도 문화공보 분야가 굉장히 중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또 다른 분야의 전문성도 중요합니다만 특히 문화부분의 전문성이 어느 부분보다도 요하는 직종 아닙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정장선 위원 그냥 초임으로 승진해가지고 왔다가 가는 자리 비슷하게 됐었고 또 어느 경우는 한직 비슷하게 돼서 이런 문화예술 다루는 것을 마치 물먹은 것에 표현되는 시대도 있었지 않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정장선 위원 지금 같은 경우는 문화라는 것이 중요성은 이미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문화마인드부터 시작해서 지금 이 지사께서도 늘 강조를 합니다만 지금 고생하고 어떤 문화마인드측면에서 전문성도 요구하고 있고 아무래도 손해보다는 어떤 플러스적인 요인들이 많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관장님이 한 1년 넘게 생활해 보시면서 느낀 것은 어떻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런 것은 전문직이 오는 것이 당연하다고 보는데요. 지금 문화전문직이라는 것이 없는 실정이기 때문에······.

정장선 위원 그러니까 공무원 내에서 그런, 앞으로 스쳐지나가서 지나가는 자리가 아니라 불이익 같은 그런 것이 없으면서도 굉장히 좋은 생각으로 와서 문화를 자기가 이바지하고 그 다음에 거기서 기여하고 일을 하다보면 전문성이 생기지 않습니까? 그렇게 쭉 키워나가거나 아니면 일반직 기준해서 얘기하는 겁니다, 외부에서 초청한다든지가 아니라, 그런 데에서 대책이라든가 이런 것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꼭 그렇게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만 그것이 제 역량으로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 답변을 드리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런 분위기가 되면 저도 좋겠습니다.

정장선 위원 이 문제가 감사하고 연결되는 문제는 아니니까 제가 볼 때도 문화쪽의 공무원들이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왔다가는 자리로 인식하고 지금 현실이 그렇지 않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정장선 위원 이런 부분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은 다 일치하고 있고 그렇지만 그런 부분들이 현재 개선되어져 있는 상황은 아니고, 그렇지 않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정장선 위원 알겠습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다음에 국악단 연습실 및 악기보관상태에 대해서 단무장보고 답변하라고 그러셨는데요, 제가 답변을 해도 괜찮으면 답변을 하겠습니다.

정장선 위원 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국악단의 연습실이 지금 지하에 있습니다. 단체연습실도 그렇고 개인연습실도 그렇고, 그것은 지상에 나와서 일조권도 좋고 그런 데 있는 것이 마땅하겠습니다만 예술회관 공간형편상 부득이하게 지하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냄새도 난다는 그런 불평도 있었고 공기순환 안되는 그런 어려움도 있었습니다만 이제 냄새도 거의다 가셨고 새로 개선한 후에 시간이 감에 따라서, 또 공기정화문제는 저희가 제습기라든가 환풍기를 계속 돌려서 최대한 시정을 하고 있고, 악기보관실이 두개가 있는데 그곳은 항온항습기를 설치해 갖고 항상 일정한 습도를 유지해 가지고 해서 현재로써는 악기에 손실을 준다거나 그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지하에 있음으로써 느끼는 여러 가지 건강이랄까 또 민요하는 사람들이 목에 대한 영향이랄까 이런 것이 우려는 됩니다만 최대한 조치를 해서 그 불편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을 자꾸 하고 있습니다.

정장선 위원 도립무용단이나 극단의 경우에 제가 볼 때는 경기도라는 위상을 벗어나는 문제를 상당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측면에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경기도립극단이나 무용단, 앞으로도 국악단이 생깁니다만 1년에 세 번, 네 번 정도 정기공연을 한달정도 연습해서 만들고 또 지역을 시·군 순회하면서 하는 그런 중요한 역할 외에 어떤 연극제라든가 출품하는 문제, 그 다음에 경기도 나름대로 어떤 독특한 캐릭터를 형성하는 문제, 그래서 대한민국 내에서 제가 세계까지는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만 경기도립극단이나 무용단 하면 제가 작년에 쭉 조사해 봤을 때 극단이나 무용단이 있는 걸 모르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고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건 전문인들 사이에서도 조차. 그러니까는 일반인이 아니라 전문인 사이에서조차 극단이 있는지 또 무용단이 있는지 조차를 모르는 사람이 꽤 많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서 한국안에서 경기도립극단의 위상을 찾아가는 일, 캐릭터를 형성해 나가는 일, 여기에 대해서 관장님의 복안을 설명해 주세요. 앞으로 계획이라든가, 지금의 상황, 단순하게 지방에 있는 경기도립극단으로 만족할 것인지, 아니면 앞으로 이런 부분을 어떻게 해나갈 계획을 갖고 계신지.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런 숙제를 계속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도 타 도 공연도 3, 4회 다녀왔고 또 중앙무대에 가서도 공연을 한 번 했고 국립극장에 가서 했습니다마는 그다음에 해외공연은 물론 아시는 상황이고 또 도민들에 대해서는 작품의 질을 높여가지고 도민들이 우리 예술단이 나가면 훌륭한 예술단이다 하고 그 말이 퍼지고 번져서 모두 알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것이 어떤 방법이 뾰족한 방법이다 라고 지금 답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정장선 위원 연극제 같은 데는 이런 도립이라든가 공공에서 하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다녀왔습니다. 광주도 다녀왔고, 울산도 다녀왔고.

정장선 위원 경연대회라든가 그런 것들이 우리나라에 있습니까? 연극제 같은 게. 저번에 서울연극제도 열리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런 큰 행사에 출품을 하시거나 그런 우리나라에 연극제가 있습니까?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등수를 가리고 하는 그런 연극제 말씀이시죠?

정장선 위원 그런 개념보다도 무용단도 마찬가지고, 극단 뿐만이 아니라.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연극제는 '94년도에 극단이 한 번 참석했고요. 아마 국립극장에서 했던 것이 전국무용제에 참석을 한 겁니다, 그게.

정장선 위원 나중에 그건 자세하게 물어보겠습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에 관심을 가져서 아까 제가 드린 말씀대로 어려운 작업입니다마는 단순히 지방극단에 머무르는 그런 것이 아닌 경기도립극단이 됐으면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립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 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입니다. 시설의 적정 활용일수는 얼마로 보고 목표가 있는지 또 실제적으로 몇 %나 활용하는지 하는 질의를 주셨습니다. 적정 활용일수는 시즌별로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대공연장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대공연장의 사용가능 일수를 저희가 305일로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안전진단하는 일수 60일을 제외하고 1월하고 8월에 합니다마는 60일 제외하고 305일을 활용가능일수로 보고 적정 활용일수 비율을 목표를 저희가 60% 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사용일수를 모두 집계를 한 결과는 178일을 사용을 해서 총 활용비율이 58%로 지금 집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연말까지 공연횟수가 상당부분 남아있고 해서 연말까지 활용하며는 사용가능일수의 60%가 넘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금요상설무대를 10회를 했는데 향후 개선계획은 없느냐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희가 금요상설무대는 5월부터 9월까지 그 기간동안에 매주 금요일만 합니다. 그 이외의 기간은 날씨가 춥고 그래서 하지 못하고 그래서 금년도에는 그 기간에 17회를 계획을 했는데 열 번을 하고 일곱 번을 못했습니다. 그걸 못한 것은 그날 비가 와서 못한 겁니다. 이 금요상설무대를 향후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저희가 가급적이면 가능한한 다양한 프로를 도입해서 보는 사람들이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도록 계속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예술단 해외공연시 애로사항이 뭐가 있었느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큰 애로사항은 없었고요. 부분적으로 애로를 느꼈던 부분은 현지 스텝하고 이곳의 스텝하고 차이가 좀 있기 때문에 여기서 충분한 스텝진이 가지 못함으로 인해서 작품을 하는 데 조금 불편을 느끼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중국같은 이런 데서는 숙식문제 이런 것도 불편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아주 큰 문제가 되는 그런 불편은 아니고 부분적으로 감수할 수 있고 이렇게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 다음에 경영마인드로 '97년도에 목표가 얼마냐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저희가 구상을 하고 있기는 금년에 30%에서 21% 정도니까 역시 30%로 목표를 잡으려고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것은 운영위원회 협의를 거쳐가지고 다시 결정해서 업무보고 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잘 알겠습니다. 계속 다른 위원 질의에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다음에 서효선 위원님께서 금요상설무대에 대해서 질의를 주셨습니다. 500만원 예산이 부족하지 않느냐, 이거 가지고 계속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말씀을 주셨습니다마는 사실상 큰 무대를 꾸미기에는 이거가지고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러나 여름날 밤 더울 적에 사람들이 저녁먹고 쭉 나와서 모여서 구경하고 박수치는 것을 보며는 저희가 보완을 해서 더 좋은 쪽으로 발전시키는 게 바람직하다고 봐서 이것은 계속 유지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만 계속 유지하면서 지적해 주신 다채롭게 보완을 한다든가 좀더 이름있는 객원을 쓴다든가 또 예술단협회, 연예협회 등 기타 다양한 단체를 고루 초청을 해서 공연내용이 좀더 좋은 공연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을 하겠습니다.

서효선 위원 그러니까 계속 하시겠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서효선 위원 그러니까 하려며는 5월부터 8월까지인가······.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9월······.

서효선 위원 그 기간에 어차피 하는 거니까 금요상설무대를 획기적으로 한번 바꿔 볼 생각이 없느냐 그런 얘기예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내실을 기하도록 저희가 구상을 해 보겠습니다.

서효선 위원 총괄적으로 예술의 총체적인 것을 그렇지 않으면 그말마따나 경기도민이 1년에 한 번은 여기 꼭 와서 볼 수 있는 그런 이벤트적인 것을 한번 하든가 그래서 500만원을 한 번에 다 쓰더라도 뭔가 좀 튀는 것을 한번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입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알겠습니다.

서효선 위원 계획을 한번 바꿔졌으면 좋겠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국악단도 되고 해서 화려하게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 팜플릿 등 유인물을 위원님들에게도 사전 배포해 주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건 그렇게 하겠습니다. 악기구입 내역은 서면으로 제출해 올리겠습니다.

서효선 위원 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문화회원카드는 12월 중에 제작할 계획으로 있는데 소요예산이 100만원이라서 지금 100만원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12월 중에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신문보도내용에 대한 해명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서효선 위원 연말이면 이렇게 자꾸 이런 게 튀어 나오고 그러는데 지도자의 입장으로 볼 때 문공위원회에서 꼭 이런 걸 지적하지 않아도 될 수 있게끔 잘 해 주셔야 될 게 아니겠는가, 전 위원들의 바램이고 그런 거니까, 어쨌든 일어난 문제에 대해서는 좀 짚고 넘어가야 되고 또 억울하게 당한다면 빨리 그것을 뒤집어서라도 빨리 그걸 원인규명을 해 주셔야지.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래서 이 문제는 제가 확인한 부분까지 개략적인 것만 보고를 드리고요. 구체적인 문제는 연출자도 아까도 건의를 드렸습니다마는 말하고 싶은 부분도 있을 테고.

서효선 위원 시간이 없으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간단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소품에 대한 문제는 소품을 "탄생"공연시에 중이 입는 의상을 중고품으로 만들어 왔다 하는 내용이고요. 그 다음에는 탈을 중고품으로 만들어 오고 그 과정에서 연출자가 270만원을 횡령을 했다 이런 부분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 문제에 대해서는 확인을 해 본 결과 실무자가 분명히 검수를 했고 그 다음에 검수자 도장찍는 것은 체계에 의해서 찍는 겁니다마는 제가 납품한 사람한테 직접 전화로 확인을 했습니다. 확인했더니 이상없이 납품이 됐다고 확인을 해줬고.

서효선 위원 근거가 다 있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여기 오려고 하는 데 김정순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걸어가지고 그 얘길 또 하더라고요. 이상없이 납품됐는데 왜 자꾸 이런 얘기가 나오느냐 그런 확인을 받아서 절차상이나 납품된 것은 틀림없이 제가 확인을 합니다.

다음에 격려금 문제는 위원님들도 아시다시피 저희 단원들이 상당히 충분한 보수도 안되는 상태에서 순회공연도 많고 고생들을 합니다. 그래서 시·군에 나가서 공연을 하고 공연자체가 좋아서 좋은 공연이라고 칭찬도 해주시고 박수도 쳐주시고 이런 과정에서 시장·군수 이런 분들이 그저 30만원, 20만원, 이런 정도의 금액을 격려금으로 줍니다. 그것도 다 주는 것이 아니고 극단의 경우 제가 조사해 보니까 60회 공연에 16개 시·군에서 격려금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은 이것을 세입을 해야 되는데 세입조치를 안 했다고 하고 신문에 났습니다. 저는 그것을 세입조치할 성격의 돈이 아니라고 보고 있고 다만 그중에서 떼어먹었다는 기사가 났습니다마는 그것은 예술단체장도 어디까지나 단체장이고 그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니까 인격을 믿고 저희는 그것을 어떻게 써라 관여는 안하는 상태로서 단체장이 알아서 할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다음에 극단연출자와 단원과의 불화 때문에 도립극단이 흔들한다는 기사가 났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보기에 아까 이직자 현황에서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단체장과의 갈등 때문에 나간 남자단원은 세명 정도로 저희가 파악을 하고 있고 또 나가는 사람들이 불만요인이 하도 많다보니까 어느 얘기를 이거다 하고 할 수 있는 것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그것은 연출자가 또 입장을 보고드릴 테니까 그 정도로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위원 여러분! 극단장의 해명을 들어야겠습니까? 들으실 필요가 있겠습니까?

서효선 위원 지금 관장이 다 얘기를 했는데요.

○ 위원장 이병택 관장이 다 얘기하신 것 같고 위원 여러분께서도 이해를 하시는 것 같은데 본위원장 생각에도 굳이 답변을 들을 필요는 없지 않나하고 생각하는데 어떠십니까?

김길성 위원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김길성 위원 말씀해 주시죠.

김길성 위원 그렇다며는 지금 관장 말씀을 들어보며는 언론에서 너무 침소봉대해서 보도한 것으로 말씀하신 거죠. 그렇다며는 우리 예술단 전체가, 또 예술원 전체가 저는 신문기사를 안 봤으니까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상태에서 대응은 어떻게 하시는지.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래서 그 관계를 연출자가 보고드리려고 하는데요.

김길성 위원 직접 관장님이 말씀하세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언론중재위원회에 회부를 했고요. 또 개인적으로는 무고로 고발을 했다고 제가 연출자한테 보고를 받았습니다.

김길성 위원 고발했어요?

(「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 위원장 이병택 알겠습니다. 계속 답변해 주시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다음에 홍영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이자수입이 5,700만원인데 그 내용이 뭐냐는 질의를 주셨습니다. 이자수입은 저희가 책정된 예산 중에서 그때그때 예산이 배정이 됩니다. 배정이 되는데 급하지 않은 예산을 그냥 배정 받아가지고 놔 두며는 손해이기 때문에 그것을 은행에서 신종환매채권을 구입한다든가 아니며는 공공자금 그대로 예금을 해가지고 이자를 모은 것이 이자수입의 내용입니다.

그 다음에 한상운 위원님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국악단의 경우도 그렇고 예술단도 그렇고 도민의 참여가 적은데 도의 위상설정을 위해서 개선할 용의가 없느냐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저희도 바램은 도민 중에서 그런 기능을 가진 사람이 다수 참여하기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실제적으로 저희가 단원들을 모집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그 기량 우선으로 모집을 합니다. 기량이 뛰어나야 된다. 그래가지고 기량 좋은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까 서울이나 타 도나 이런 곳의, 거기가 경기도 주변입니다마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경기도 지역사람들이 오도록 할 것은 같은 조건이며는 경기도출신을 먼저 채용한다는 그런 근거를 마련해 놓고는 있습니다마는 결론적으로는 기량 위주로 하다 보니까 다른 지역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하는 걸 보고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그점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인위적인 노력을 해야 됩니다. 어디서나 어느 시·군에서나 그 시·군 출신들을 가급적이며는 키우려고 하는 노력들이 있습니다. 우리 경기도에도 역시 마찬가지로 본도 출신의 극단이나 무용단이나 국악단이나 그 단원들이 좀 더 참여할 수 있도록 어느 정도의 인위적인 노력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한상운 위원 질의 위원으로서 한 말씀드린다며는 기량위주로 한다고 그러는데 좀 기량이 떨어지더라도 좋다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기량만 있다고 그러며는, 본 위원이 하나 예를 들겠습니다. 부산에서 어디 잘 하는 데 있으면 그 사람들 몽땅 데려다가 하며는 그것은 좀 바람직한 얘기가 되겠느냐 이런 얘기죠.

○ 위원장 이병택 말하자면 지금 한상운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이런 부분이 애향심이랄까 이런 측면에서도 도립예술단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느냐 이런 측면에서 얘기하신 것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답변을 다 끝내신 겁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김문식 위원님의 공유재산임대료에 대해서······.

○ 위원장 이병택 마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김문식 위원님께서 공유재산임대료에 대해서 질의를 주셨습니다. 임대료는 일시불이냐 아니면 쪼개내느냐 하셨는데 일시불로 받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금고임대료가 얼마냐는 질의를 주셨습니다. 금고임대료는 저희 관리과 사무실안에 두 평 정도의 사무실을 제일은행이 임대를 하고 직원이 나와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임대료는 연간 27만 4,350원입니다. 그래서 임대료가 3,979만 4,560원인데 그 내용은 도금고가 27만 4,350원이고 매점이 142만 3,170원이고 그 다음에 휴게실이 3,809만 6,640원입니다.

○ 위원장 이병택 추가질의할 거 있습니까? 말씀하시죠.

김문식 위원 청소용역에 대해서 추가로 질의하겠습니다. 여기 원가계산을 보면 말이에요. 사실 인건비가 현재 반장까지 11명인데요. 청소원이 남자 두 명, 여자 8명, 작업반장 한 명해서 11명인데 사실 이 인원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인원입니까? 11명이 매일 출근해서 출근카드를 찍고 그러고 작업을 하고 나가는 거예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렇습니다.

김문식 위원 11명에 대한 출근하는 출근부가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거기 책임자가 나와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김문식 위원 실질적으로 왜 제가 묻느냐 하며는 11명이 필요한지 아니면 6명이 필요한지, 그건 5명이 출근하고도 11명으로 기록한 수도 있고 그러니까 그걸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있어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러니까 매일······.

김문식 위원 11명이 직접 필요하냐? 5명이 필요한데 11명으로 올려 가다로 해서 인원을 확장한 게 아니냐, 그걸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있냐 이거죠.

김영빈 위원 건물 평수에 의해서 인원이 나올 수 있는 기준이 있을 거예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출근부를 관리과에서 매일 와서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김문식 위원 사실 11명이 청소를 하면 굉장한 면적을 갖는데 과연 11명이 다 필요로 하냐, 아니며는 사실 사업자의 이윤을 보니까 한 달에 93만원 밖에 안되네요. 사업장이 가져가는 게 과연 이거 가지고 적자인데, 수익성이 없는 거예요. 출근하는 거를 플러스해서 보충해서 사업장이 가져가는 게 아니냐.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런 거는 없습니다. 출근부를 비치하고 있으니까 출근부를 복사해서.

김문식 위원 실질적으로 11명이 필요한가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렇습니다. 이게 지금 11명인데 11명의 내용이 작업반장이 한 명이고 그 다음에 야외를 청소하는 사람이 두 명이고 소공연장을 맡은 사람이 두 명이고 관리동, 국제회의장 여길 맡은 사람이 두 명, 그 다음에 대공연장이 4명이 붙고 이렇게 해서 파트별로 붙어있는 겁니다.

김길성 위원 지금가서 확인해 보면 되죠.

김문식 위원 이게 왜 문제가 생기냐 하면 각 대행업체를 보면 이런 걸 다 인건비로 위장하는 거예요. 그걸 확인할 수 있는 근거가 없냐 이거예요.

○ 위원장 이병택 지금 대충 나왔으니까.

박영하 위원 하나 물어볼게 있어요. 지금 계약관이 누구입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계약담당공무원요? 담당공무원은 관리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박영하 위원 아니······.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총 계약하는 사람은 제가 책임하에 하고 있습니다.

박영하 위원 실지 업무를 감독하는 분이 누구냐고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관리과장입니다.

박영하 위원 관리과장요. 그럼 관리과장이 답변을 합시다. 몇 가지 물어보려고 그래요. 그래도 되겠죠?

○ 위원장 이병택 네, 관계없습니다.

박영하 위원 그냥 서서 답변하세요. 실지 청소를 해야 할 계약내용을 숙지하고 있어요?

○ 관리과장 김준태 네, 하고 있습니다.

박영하 위원 무엇을 합니까? 이야기해 보세요.

○ 관리과장 김준태 매일 아침에 출근을 해 가지고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저희가 공연이 늦게까지 하고 있는데요. 하루 일량을 전부 확인하고 있고요. 그리고 거기에 대한 것을 일지로 작성을 해 가지고 감독하고 있습니다.

박영하 위원 그게 지금 하시는 거죠?

○ 관리과장 김준태 네.

박영하 위원 그런데 계약내용에 있어서 예를 들며는 화장실에 있는 변기는 비누로 몇 번 닦는다 든지, 마루는 왁스를 일주일에 한번 한다든지, 버팅을 얼마 한다든지 어떤 계약내용이 있을 게 아닙니까? 그렇죠?

○ 관리과장 김준태 있습니다.

박영하 위원 그럼 지금 그 계약내용 숙지하고 있는 거 이야기해 보세요. 감독관이 뭘 숙지하고 있어요.

○ 관리과장 김준태 일에 관한 것은 지금 말씀하신대로 화장실 닦을 때 거기에 비누칠을 몇 번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요. 일상적인 청소가 있거든요. 일상적인 청소와 저희가 공연할 때 하는 청소가 있고요. 그 다음에 대외적인 부분에 있어서 저희 특성이 있습니다. 회관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외부의 유리창도 닦아야 되고 외벽도 청소를 해야되고 그러한 것이 계약상에 정해져 있습니다.

박영하 위원 그러면 제가 지금 두 분 위원께서 계약내용이나 전에 비해서 너무 돈이 많이 올라갔다, 의심스럽다 해서 자꾸 이야기가 많은 거예요, 솔직히 이야기하면. 여러 사람이 의심스럽게 생각하는데 있어서는 의심할만한 구석이 있는 거거든요. 그리고 또 개선할 점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제가 질의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계약조건에서 예를 들며는 우리가 계약에서 빼야 될 부분도 있을 수 있는데 그냥 놔두고 계약을 할 수도 있고 예를 들면 식당을 새로 만드는데 식당을 누가 청소를 해야 됩니까?

○ 관리과장 김준태 저희가 사용하는 식당은 계약사항과 다릅니다. 그리고요.

박영하 위원 잠깐 예를 들면 창고같은 것은 어떻게 되어있습니까, 그것도 계약상에 청소하게 되어 있습니까?

○ 관리과장 김준태 창고는 청소를 안 합니다.

박영하 위원 안하게 되어 있습니까? 그러니까 제가 지금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은 계약담당관이 확실히 계약내용을 숙지하고 그 중에서 예산을 뽑을 수 있는 점을 뽑아야지 몇 명 들어오고 나가는 것은 사실 속이면 속이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계약관이 사람을 따라다니면서 감독할 수 없으니까. 지금 다시 한 번 돌아가셔서 확실하게, 지금 과장님 정도가 째째하게 청소하는 정도를 먼지 있나 없냐를 감독하기에는 곤란해요. 지금 과장님이 그 문제를 감독한다는 것은 조금 의아스러워요. 직원 중에서 그 문제를 매일 확실하게 챙길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확실하게 청소를 함으로 해서 그 사람들이 다음에는 더 적은 숫자로도 만족할만한 청소효과를 올려서 예산을 줄일 수도 있는데 내가 보기에 지금같이 방만하게 운영하다 보며는 계속 인원 더 써야되고 계속해도 그때 가서 늘을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내가 보기에는 시스템 자체가 지금 겉돌고 있어요. 과장님 정도가 청소를 감독하기에는 너무 높은 분이에요. 그러니까 한번 그 문제를 연구해 가지고 개선책을 한번 찾아보세요. 그리고 계약내용을 말이죠, 한두 분이 정말 숙지를 해 보세요. 실질적으로 계약대로 원칙대로 그 사람들이 이행하고 있는가, 그래가지고 이행 안하는 부분이 어디가 있는가, 이행을 않기 때문에 추가로 우리가 비용을 부담하는 부분이 어느 부분인가 이렇게 해가지고 정확하게 그 계약이 집행되도록 해야 됩니다. 그렇다고 그러면 확실히 내가 보기에 예산 절약한 부분이 생길 것이고 또, 지금 계약내용에 있어서 그 사람들이 거기에 쓰고 있는 비누나 아니면 모든 걸 제공하게 되어 있습니까?

○ 관리과장 김준태 제공하는 부분도 있고 저희가.

박영하 위원 그 부분도 확실하게 챙긴다고 하며는 예산을 절약할 수 있으니까 이번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위원님들의 뜻을 살리셔 가지고 내년 계약 때는 이거보다 더 자르시던지 해서 충분히 효과가 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리과장 김준태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간단히 좀 해 주시죠. 네, 김문식 위원.

김문식 위원 관장님, 지금 남자 두 명하고 작업반장 뭐 합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누가 하느냐고요?

김문식 위원 뭘 하느냐고요? 그 세 사람이. 하는 일이 뭐예요. 남자가 2명하고 작업반장 남자 세 사람이.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10명 중에 남자 2명이, 이건 야외 청소하는 사람들입니다.

김문식 위원 야외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김문식 위원 그럼 야외가 한 1,000평 되는데 1,000평을 청소하는데 세 사람이 소요될까요? 하루에.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두 사람이죠. 작업반장 하나하고.

김문식 위원 작업반장이 여기서 뭐해요. 직책이 다 부여가 됐는데 할 일이 없잖아요. 뭐한다는 게 다 프로그램에 짜있는 거 아니예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작업반장은 전반적인 물론 10명의 직원들을 감독하는 일을, 제대로 현지에서 활동하다 감독하고 있고요.

김문식 위원 두 명이 그럼 운동장 1,000평을······.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1,000평이 아니라 1만 1,000평입니다. 1만 912평입니다.

김문식 위원 1만 1,000평에 두 명이. 제가 볼 때는 할 게 없을 것 같아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아닙니다. 저희는 개방된 공간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항시 있습니다. 또 효원공원이 있어가지고 공원을 이용하는 사람, 또 그냥 들르는 사람, 마당에도 언제나 사람들이 와서 뭘 먹고 버리고 하는 것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김문식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모든 살림은 내 집 살림하듯이 하라는 뜻에서 말씀드린 거예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알았습니다.

김문식 위원 만약에 내가 내 집을 청소한다면 한 명을 써도 되는데 두 명을 쓴다, 이게 차원이 틀리거든요. 이게 내집살림하듯이 하며는 사실 두 사람 쓸 거 한 사람써도 가능하다 그런 뜻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런 점은 저희가 검토를 해 가지고요. 이후에 그런 사항이 있으면 보완을 해서 시정을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정리는 좀 하겠습니다. 지금 김문식 위원이나 박영하 위원께서 말씀하신 것은 그 장소가 다중이 모이는 장소이니만치 깨끗하게 유지를 하고 예산액에 있어서도 정말 아주 알뜰하게 살림을 해 주십사하는 우려와 당부속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위원들이 질의하신 데에는 다 답변을 하신 거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 위원장 이병택 보충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김길성 위원.

김길성 위원 얘기가 나왔으니까 간단히 여쭙겠습니다. 청소용역 11명 계신다 그랬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김길성 위원 오늘 아침 출근 상태는 어떻습니까? 관리과장.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100% 다 했답니다.

○ 관리과장 김준태 8시에 100% 다 출근했습니다.

김길성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병택 문예회관장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문화공보위원들은 문예회관운영과 경기도예술단 운영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자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문예회관내에 식당을 설치하는 문제를 해결했고 또 국악단이 창단되었고 예술단원들의 처우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상당히 획기적인 발전을 기하는데 기여했다고 자부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감사에서도 서효선 위원이 금요상설무대 예산문제를 얘기를 하셨고 또 정장선 위원께서도 역시 객원연출자 도입예산이 확보되지 않았다 하는 것을 지적을 했고 또 개선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극단에 핀 마이크 문제도 이번 예산에서 분명히 해결이 됩니다. 이러한 우리 문화공보위원들의 많은 노력을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해를 하시고 참으로 우리 경기도문화예술의 발전에 앞장선다고 하는 자부심을 가지고서 가일층 노력해 주십사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예회관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임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문화예술회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도정수행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통한 문화갈증해소는 물론 당면 도정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서 문화예술회관 소관업무에 대한 1996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5시24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이병택이찬혁김길성박영하서효선정형만한상운김문식김영빈김학용

우춘환이영성홍영기정장선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신승학 지방행정주사보송준성 지방기능7등급전순옥

지방기능9등급이연희

○ 출석공무원

문화예술회관장채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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