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3회 경기도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1년 11월 18일(금) 오전 10시
- 의사일정
- 1. 경기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 2. 경기도 유료도로 통행요금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3. 휴회 결의의 건
- 4. 2011년도 제4회 경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제안설명)
- 5. 2012년도 경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제안설명)
- 6. 2011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제안설명)
- 7. 2012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제안설명)
- 부의된 안건
- o 5분자유발언(윤은숙ㆍ안계일ㆍ신현석ㆍ이상성 의원)
- 1. 경기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송영주ㆍ서형열ㆍ송영만ㆍ김광철ㆍ임종성 의원 등 39명 발의)
- 2. 경기도 유료도로 통행요금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경기도지사 제출)
- 3. 휴회 결의의 건(의장 제의)
- 4. 2011년도 제4회 경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제안설명)
- 5. 2012년도 경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제안설명)
- 6. 2011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제안설명)
- 7. 2012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제안설명)
(10시10분 개의)
○ 부의장 김경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정담당관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 의정담당관 김춘식 의정담당관 김춘식입니다. 먼저 휴회기간 중 접수된 안건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의원발의 안건으로 경기도 비정규직 권리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6건, 집행부 제출 안건으로 경기도 도세 감면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5건, 청원 1건 등 총 12건입니다.
다음은 회의규칙 제26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오늘 제4차 본회의에 직접 부의된 안건은 휴회 결의의 건 등 1건입니다.
다음은 지난 3월 10일부터 6월 9일까지 3개월 동안 활동한 구제역 원인규명과 재발방지 및 환경오염 대책마련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시정 및 처리 요구한 사항에 대해 경기도지사로부터 처리결과보고서가 제출되어 의석에 배부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의원 신분변동 사항입니다. 지난 11월 10일 대법원 확정판결에 따라 안산시 제2선거구 민주당 손호성 의원이 피선거권을 상실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78조의 규정에 의거 의원직에서 퇴직되었습니다. 따라서 11월 18일 현재 경기도의회 재적의원수는 130명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o 5분자유발언(윤은숙ㆍ안계일ㆍ신현석ㆍ이상성 의원)
(10시13분)
○ 부의장 김경호 안건 상정에 앞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윤은숙 의원 등 네 분 의원으로부터 5분자유발언 신청이 있어 발언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발언하시는 의원님들께서는 제한된 5분의 시간을 잘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윤은숙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윤은숙 의원 존경하는 김경호 부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교육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김문수 도지사님과 김상곤 교육감님,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 애쓰는 언론인 여러분! 성남 출신 민주당 윤은숙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지난 11월 9일 평생교육국의 창조학교 행정사무감사장에서 총장의 행태와 원칙 없는 재정 운영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면서 감사관실은 아래의 내용을 포함한 전반적인 운영에 대해서 창조학교의 즉각적인 감사에 착수할 것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먼저 창조학교 전문위원에 대해 매월 300만 원의 월정 회의수당 혹은 활동수당의 부정지급 사례입니다. 창조학교는 비상근위원에게 2010년 9월부터 현재까지 32회에 걸쳐 1억 2,600만 원을 편법으로 지급해 왔습니다. 이들에게 지급한 명목은 어떤 달은 회의비, 어떤 달은 강의료, 어떤 달은 활동비, 용역비로 매월 300만 원을 지급하였습니다. 전문위원의 수당은 문화재단의 규정에 의해서 지급했다고 총장은 답변을 했지만 문화재단 회의수당 및 원고료 등 지급에 관한 규칙에는 활동비와 용역비는 지급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음에도 창조학교는 매월 300만 원씩 지급해 왔습니다. 규칙에 따르면 회의수당은 회의를 할 때마다 10~30만 원을 지급하도록 하고 강사료는 1회 20~50만 원을 지급하도록 규정하였지 창조학교처럼 고액의 정액을 수당으로 지급하라는 규정은 없었습니다.
김문수 지사님! 예산의 전용은 의회의 사전 승인사항임에도 서울에서 개최한 난장컬쳐스 사물놀이 공연에 창조학교 온라인 캠퍼스 통합운영비 9,400만 원을 무단으로 전용하여 개인기업인 난장컬쳐스에 지원을 하고 거기서 발생되는 공연수입과 기업후원금은 기획사가 챙겨가는 기이한 현상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2010년부터 2011년 더모아라는 홍보지 책자를 매 회당 2,000만 원을 들여 창조학교 예산에서 지출하면서 여기에서 발생되는 기업홍보 광고수입금 4,000만 원을 당해연도 세입에 편성하지 않고 의회 보고에 누락하고 문화재단 수입으로 결산하는 것은 창조학교 편법 출범에서 나타난 기이한 단면을 드러낸 것입니다.
본 의원은 물론 우리 위원회의 의원님들은 2010년부터 정상적인 운영과 도민을 위한 창조학교로 거듭날 것을 수차례 촉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도청은 평생교육법에 등록되지도 않고 경기문화재단 설치ㆍ운영 조례에 근거도, 실체도 없는 창조학교를 문화재단 정관만 개정하여 평생교육기관을 문화재단 산하에 억지춘향식으로 편입시켜 운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문수 도지사님! 도지사께서는 의회의 수많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그토록 애정을 갖고 지원하는 창조학교의 총장이 연봉 6,000만 원을 받으면서도 전 직장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고 공개적인 석상에서 푸념을 하고 2~3급 기관장에 해당되는 직책급업무추진비를 매월 60만 원씩 현금으로 수령하고 월 250만 원의 기사용역비를 사용하는 총장이 의원의 질의에 반박하는 행태는 어디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도민의 소중한 혈세로 수십억의 보조금 사업을 하는 피감기관은 의회의 준엄하고 따가운 질책을 감당할 수 있을 때 도민으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창조학교 책임자들이 편법과 예산낭비를 일삼으면서 자신들에게 향하는 의원의 질책을 수용하지 못하는 자세는 창조학교 책임자와 운영자로서 자질을 이미 포기한 처사입니다. 도지사께서는 창조학교의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서 감사관실로 하여금 정밀감사를 할 것을 촉구하며 일련의 과정에 대하여 총장과 운영팀장의 해임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의장 김경호 윤은숙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계일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계일 의원 존경하는 천이백만 도민 여러분, 김경호 부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김문수 도지사님과 김상곤 교육감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경기도민을 사랑하시는 언론인 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나라당 성남 출신 안계일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지난 3일 도정질문을 통하여 G마크 인증으로 인한 학교급식의 불공정한 제도를 시정 요구한 바 있으나 몇 가지 풀리지 않는 점이 있어 다시금 이 자리에 섰음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수의계약 근거로 제출하신 지계법 시행령 제25조를 비롯한 학교급식법 제3조 등은 일반경쟁방식의 입찰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G마크 학교급식의 몰아주기식 독점배정방식은 법률적 근거가 없다는 의혹을 경기도는 해명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법률적 문제 때문에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2010년 6월 식재료 납품 시 G2B를 통한 일반경쟁방식으로 의무화할 것을 관계기관 및 단체에 시달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는 축산물 부문에서 도내 160만여 명 학생들의 식탁을 G마크 인증 카드로 일부 업체에 독점 배정하는 나쁜 정책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장벽이 지나치게 높다고 합니다. 심사기준표를 보면 수를 받는 기준이 2007년에는 비육우 500두 이상, 비육돈 1만 두, 육계 20만 수, 산란계 18만 수 이상이던 것을 2009년에는 3,000두, 5만 두, 90만 수, 40만 수 이상으로 대폭 높여 기존 업체 외에는 사실상 진입이 불가능한 철옹성인 것입니다.
도는 이달 23일까지 2012년도 G마크 인증 심사를 신청 받고 있습니다. 황당한 것은 구제역으로 70% 이상 피해를 입어 축사가 텅텅 비거나 회복을 위한 재입식 중임에도 불구하고 무의미한 2009년도 심사기준을 작년에 이어 2012년도에도 적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기준은 일부 기존 업체들조차도 미달할 수 있어 G마크 인증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며 오히려 인증을 반납해야 하는 처지가 될 수 있으며 G마크 인증제도의 신뢰성을 오히려 떨어뜨릴 게 자명합니다. 이를 빗대어 G마크 인증 부분의 경기도행정을 꼼수행정이다라고 비난하고 있는 이유인 것입니다.
존경하는 김문수 지사께서는 어려운 도민과 함께하며 늘 현장행정을 실천하는 분으로 국민들로부터 널리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무행정은 구습과 아집의 탁상행정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경기도는 G마크와 학교급식에 관하여 서울시도 못한다며 무한책임을 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를 비롯, G마크 인증업체가 십수억 원의 혈세를 불법 수령한 최근의 사건에서 보듯이 경기도는 사전예방을 위해 확인 점검을 하였는지, 사후에 누가 어떻게 책임을 졌는지에 대하여 답하여 무한책임론을 증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경기도는 “G마크 인증을 받으면 수억의 연소득이 생긴다. 여기에 들어올 때하고 굉장히 높은 문턱이 있다. 죽기 살기로 이 문턱을 허물려고 한다.”고 하였습니다. 참으로 경기도 행정의 지향점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는 대목입니다.
본 의원은 G마크 학교급식의 무성한 괴담을 생각하며 이 대목을 “G마크 인증을 받으면 경기도가 수억 원의 연소득을 보장하고 있다. 이를 보장하려면 굉장히 높은 문턱이 필요합니다. G마크를 위해 죽기 살기로 이 문턱을 지켜주려고 합니다.”라고 패러디하고 싶습니다.
최근 연구 보고된 경기개발연구원의 경기도 친환경학교급식 운영체계 개선방안에서도 학교급식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신묘년 한 해를 마무리해 가는 시점에서 사상 최악의 구제역으로 희생된 가축들과 축산농가들의 아비규환이 아직도 귓가에 생생합니다. 힘없는 축산농가들이 완전한 보상을 위해 길거리에서 생존을 위한 처절한 절규를 하는데 한편에서는 살처분 보상금 거액을 불법으로 더 받았다가 적발되는 사례에 대해 도민과 선의의 축산농가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불법행위를 감시하고 적발해야 할 경기도의 일상감사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권익위에 제기된 민원으로 인하여 불법사항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선량한 농민과 도민을 더욱 허탈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의회는 G마크인증시스템과 몰아주기식 독점배정방식의 학교급식문제 그리고 차액보조금이 농가에 실제로 지급되었는지에 관하여 특별조사위원회의 구성 설치를 제안합니다. 이제까지 한 번도 감사원 감사를 받지 않은 부분에 대한 감사원 감사청구권을 행사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선량한 축산농가와 가축들의 억울한 희생, 살처분으로 인한 1조 원이 훨씬 넘는 국민의 혈세인 구제역 보상에 대해서 냉철한 감사와 더불어 검찰의 강력 수사를 촉구합니다.
본 의원은 G마크 인증제도가 투명하고 건전하게 성장하여 세계 속의 G마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했어요.」하는 의원 있음)
○ 부의장 김경호 안계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현석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현석 의원 존경하는 천이백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김경호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김문수 도지사님, 김상곤 교육감님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공보위원회 소속 파주 출신 한나라당 신현석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이 자리를 빌려 김문수 도지사님께 지역의 안타까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게 된 것을 한편으로는 가슴 아프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매우 뜻깊게 생각하면서 자유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자유발언에 앞서 파주 운정3지구 주민들의 동영상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영사자료를 보며)
운정3지구 시민들의 보상투쟁이 눈물겹습니다. 운정3지구 시민들이 55일 동안 천막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단식투쟁도 병행하였습니다. 대부분 병원에 실려 갔고 힘없고 빽 없는 나의 이웃 운정3지구 시민들은 할 수 있는 일이란 농성장을 지키는 일밖에 없었습니다. 이 눈물겨운 투쟁에도 정작 우리의 귀한 시민들을 이렇게 만든 LH는 답이 없었습니다. 사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해 못할 투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자신들의 이익이나 편의를 위해서 선량한 국민을 기만하고 내팽개치는 정부나 공공기관의 속성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지금 투쟁을 벌이고 있는 운정3지구 시민들의 요구는 단 한 가지입니다. 내 땅을 사달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교하지역은 교하신도시를 시작으로 정부나 LH의 요구에 의해서 신도시계획이 꾸준히 진행되어 왔습니다. 운정3지구 역시 운정신도시를 완성한다는 의미에서 계획이 발표되었고 차례대로 보상이 진행되어 왔기 때문에 주민들로서는 당시에 제시되었던 정부의 계획에 아무런 의심을 품지 않았습니다. 곧 땅을 내주어야 할 처지인지라 농토를 가진 사람들은 대토를 마련하고 공장을 가진 사람들은 대체부지를 물색하였고 집 한 채뿐인 사람들은 살 곳을 마련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 아닙니까? 그런 당연한 행위를 했던 사람들이 지금 이렇게 고통을 당한다면 그 책임은 과연 누가 져야 하겠습니까? 이들에게 죄가 있다면 정부의 계획에 의심을 품지 않은 것이 죄란 말입니까?
정부의 땅값이 급등하는 관계로 서둘러서 일을 진행한 것이 화근이 되어 빚더미에 앉게 된다면 과연 이 모습이 공정한 것인지 공정이란 단어에 대해서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LH는 이 사업의 당사자로 사태를 방관만 하고 부담을 시민에게 떠넘기려는 작태를 보였습니다. LH가 막대한 빚을 떠안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LH가 국민들의 주택안정에 기여한 순기능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억대 연봉으로 대표되는 공공기관의 무분별하고 무책임하고 거기에 방만한 경영이 덧붙여져서 오늘날 이러한 모습을 보인 것은 많은 시민들이 미루어 짐작하고 있습니다.
LH가 운정3지구에 대한 사업을 하기는 한다고 하면서도 보상은 최대한 늦추고 싶어 하는 속사정이 있습니다. 문제는 LH의 이런 태도로 인해 목숨을 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막대한 채무를 이기지 못해 재산이 경매로 넘어가는 등의 고통을 시민들이 고스란히 안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부는 약속을 내팽개치고 공기업은 부담을 회피하는 이런 사태 하에서는 정부나 공기업의 도덕성이나 존립 이유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타당하지 않습니다.
무신불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국민들의 신뢰가 없다면 국가의 존립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국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 리더에 대한 구성원들의 신뢰는 마지막까지 그 조직이 존립할 수밖에 없는 기반입니다. LH는 제발 말만 하지 말고 운정3지구는 즉각 보상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도지사님, 운정3지구의 문제해결을 위해 도지사님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에 운정3지구 등 주민들은 감사하고 있으며 도지사님께서 운정3지구의 보상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특단의 조치를……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발언제한시간 초과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강구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미군기지 지원 특별법은 제정되어야 합니다. 반환미군공여지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미군기지 지원 특별법이 제정되어야 합니다.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제정으로 낙후된 파주 발전의 복리를 기대했던 주민들은 캠프 에드워드 이화여대까지 대학유치사업이 무산돼 허망감에 빠져 있는데 이에 본 의원은 정부의 반환공여지 정책이 전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용산공원의 사례와 같이 파주의 반환공여지도 지자체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지원정책이 전환돼야 합니다.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존경하는 도지사님, 전국 최대의 반환공여지를 소재한 경기도는 공여지 개발사업에 막대한 자금이 요구되어 공여지 개발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의 여건을 고려하여 재정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건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의장 김경호 발언을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현석 의원 시간이 없어 발언하지 못한 자유발언 내용은 배포한 유인물을 참고하시고 속기록에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분자유발언서(신현석 의원)
○ 부의장 김경호 신현석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상성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성 의원 존경하는 김경호 의장님,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김문수 도지사와 김상곤 교육감, 바른 여론 형성과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애쓰는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천삼백만 경기도민 여러분! 국민참여당 소속 고양시 출신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상성 의원입니다.
지난 9일 본 의원이 소속한 상임위원회는 경기도평생교육국에 대한 사무행정감사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본 의원은 경기도 평생교육국이 헌법을 위반하고 있는 정황을 포착하여 문제제기를 하였습니다. 경기도평생교육국이 관할하고 있는 경기도영어마을 양평캠퍼스에서 종교교육이 시행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입니다.
현재 경기도영어마을 양평캠퍼스는 기독교계통의 한 교단인 제7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서 위탁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 교단은 양평캠퍼스에서 KAPA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전 학년에 Ethics 과목을 편성하고 이 과목의 교과서로써 윤리학 교과서 대신 위의 사진과 같은 종교교과서를 채택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이 책의 표지 안쪽에는 “Welcome to Your Religion Class”라는 문구가 버젓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목차를 보면 제1장은 Jesus and His World, 제2장은 Jesus and His Kingdom, 제3장은 Jesus and His People, 제4장은 Jesus and the Cross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의원은 어떤 종교적 신념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을 한 치의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 삶의 거의 모든 것을 위탁하고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헌법 제20조제2항에서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라고 선언함으로써 정치와 종교의 분리를 명백하게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가 조직의 하나인 경기도가 공적 재산을 위탁하여 운영케 하면서 위탁운영 단체가 종교교육을 하는 것을 사실상 묵인 내지 방치 의혹을 받게 하는 것은 국가조직의 하나인 경기도가 특정 종교의 전파를 도와주는 것으로 헌법이 명시한 종교와 정치의 분리를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헌법에 의해서, 오로지 헌법에 의해서, 다른 어떤 것도 아닌 헌법에 의해서 그 존재를 보증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기도 평생교육국의 이러한 행위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경기도여성가족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해 언급하고자 합니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지난 2월 초 신임 원장이 취임했습니다. 본 의원은 여성문제의 민감한 이슈들과 여성주의와 관련된 몇 가지 질문 등을 통해서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원장이 자신의 전공분야와 다른 가족여성연구원의 연구 주제들을 개발하고 조정하며 통제하며 점검할 능력을 결여하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경기도 여성들의 지위 향상과 발전 그리고 양성평등정책을 연구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입니다. 따라서 이 기관의 장은 여성운동과 여성주의에 대한 분명하고도 확고한 신념과 지식과 철학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원장을 임명함에 있어 도지사는 여성주의 이론과 신념과 철학에 대한 이해와 실천력을 검증했는지, 이런 점들을 조금이라도 고려했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여성문제에 있어 심각한 이슈나 여성주의적 관점ㆍ철학ㆍ신념에 대한 답변을 회피하거나 적절치 않은 답변을 했음을 누구든지 우리 상임위 속기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도지사는 연구원장을 적절한 인물로 신규 임용하거나 아니면 행정과 연구를 분리하여 연구원장이 연구원의 연구 결과에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행정적인 분야에 한하여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자율적으로 조례 개정 등을 통해 필요한 행정적 조치를 취하시기를 강력하게 권고하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평생교육국의 심각한 문제점 하나를 지적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의 천영미 의원께서 평생교육국의 재정운영 상황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2010년 12월에 황당한 예산 전용이 있었음을 밝혀냈습니다. 평생교육국은 2010년 중국어 원어민 교육협력사업을 입안했으나 교육청과 공조가 제대로 되지 않아 이 사업을 시행할 수 없게 되자 12월 16일 10억 원에 이르는 동 예산의 전용을 결정하고 전광석화와 같이 좋은엄마교육사업이라는 사업을 추진하여 동 월 24일 5개 단체에 이 예산을 배분하게 됩니다. 그 결과 이 사업은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하여 심지어 2억 7,000만 원의 사업비를 회수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이상에서 보듯이 이번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의 사무행정 감사에서 경기도는 예산을 회계연도가 끝나기 직전인 12월에 무분별하게 전용하여 낭비하고 연구원장의 인사를 적절한 자격 및 능력 검토 없이 일반적 명성이나 친소관계에 따라 하는듯한 행태를 보이며 심지어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위헌적 소지가 다분한 정책 시행까지 하는 극단적 난맥상을 일부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감에서 드러난 크고 작은 문제를 철저히 시정 조치하시고, 특히 본 의원이 이 자리에서 지적한 상기 사항들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과 조치결과를 도의회와 본 의원에게 서면으로 제출해 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드리면서 발언을 마치고자 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의장 김경호 이상성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1. 경기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송영주ㆍ서형열ㆍ송영만ㆍ김광철ㆍ임종성 의원 등 39명 발의)
2. 경기도 유료도로 통행요금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경기도지사 제출)
(10시38분)
○ 부의장 김경호 그러면 의사의 일정 제1항 경기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2항 경기도 유료도로 통행요금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상 2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건설교통위원회 이상기 의원 나오셔서 심사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건설교통위원장대리 이상기 평소 존경하는 김경호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김문수 도지사님과 김상곤 교육감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일천이백만 도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주당 건설교통위원회 이상기 의원입니다.
지금부터 우리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 2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주요내용 중심으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지난 9월 30일 존경하는 송영주ㆍ서형열ㆍ송영만ㆍ김광철ㆍ임종성 의원 등 39명이 발의한 경기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조례안의 주요 개정사항과 내용들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조례 개정의 취지 및 개정내용 등에 있어서 별다른 문제점 없이 개정된 것으로 검토되었으며 다만 시장ㆍ군수의 의무사항으로 되어 있는 관련 상위법령에 위배소지가 있는 부분들에 대한 일부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본 조례안을 수정가결하였으며 상세한 수정내용에 대해서는 미리 배부해 드린 심사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지난 10월 24일 경기도지사로부터 제출된 경기도 유료도로 통행요금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은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지난 제26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부결처리되었던 안건으로 우리 위원회에서는 본 조례안과 관련된 의왕ㆍ수원ㆍ과천 의원님들과 간담회 개최와 더불어 의왕-과천 간 유료도로에 인접한 지역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소음 및 분진 등의 피해상황에 대해 실사를 실시하는 등 상임위 차원에서 충분한 검토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우리 위원회에서는 유료도로를 통행하는 차량으로 인한 인접주민들의 피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안 제15조 피해대책마련 조항을 신설하여 본 조례안을 수정가결하였습니다. 그 밖에 보다 상세한 심사결과에 대해서는 사전에 배부해 드린 심사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라며 아무쪼록 우리 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심사한 의안에 대해 우리 위원회의 심사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의장 김경호 이상기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경기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표결하겠습니다.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투표)
투표 다 하셨습니까?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85명 중 찬성 84명, 반대 0명, 기권 1명으로 의사일정 제1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경기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전자투표결과는 끝에 실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경기도 유료도로 통행요금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표결하겠습니다.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투표)
투표 다 하셨습니까?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90명 중 찬성 80명, 반대 5명, 기권 5명으로 의사일정 제2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경기도 유료도로 통행요금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전자투표결과는 끝에 실음)
3. 휴회 결의의 건(의장 제의)
(10시44분)
○ 부의장 김경호 그러면 의사일정 제3항 휴회 결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11월 19일부터 12월 15일까지 27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2011년도 제4회 경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제안설명)
5. 2012년도 경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제안설명)
6. 2011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제안설명)
7. 2012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제안설명)
(10시45분)
○ 부의장 김경호 의사일정 제4항 2011년도 제4회 경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의사일정 제5항 2012년도 경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 의사일정 제6항 2011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의사일정 제7항 2012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 이상 4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먼저 김문수 지사 나오셔서 2011년도 제4회 경기도 추경예산안 및 2012년도 경기도 예산안 제출과 관련하여 제안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 도지사 김문수 존경하는 김경호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먼저 올 한해 사상 초유의 구제역사태, 집중호우, 취득세 인하로 인한 재정 압박 등 위기적 상황 극복을 위해 각별한 애정을 갖고 적극 협조해 주신 의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모름지기 공복은 도민을 위해 좋은 것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면서 도민들이 생각하는 가치를 극대화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도민이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도정에 잘 담아내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고 민의를 대변하는 의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도의회와의 상생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여 경기도가 선진 대한민국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12년도 경기도 예산안에 대해 설명 올리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2012년은 재정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교통, 주거, 복지 등 주민들의 요구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데 반해 재정여건은 점점 열악해지고 있어 예산편성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점검하여 우선순위가 낮은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였고 각종 행사성 경비를 10% 이상 절감했습니다. 2012년도 예산은 수해 등 재해로부터 주민 보호, 보육, 영유아 예방접종,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 지원 강화, SOC 구축과 대중교통 확대,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균형개발 등에 재정력을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수요자인 도민의 입장에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정책과제 중심으로 심혈을 기울여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첫째, 수해 등 재해로부터 도민 보호에 최우선을 두었습니다. 금년 7월 예기치 않은 집중호우로 인해 도내 곳곳에서 많은 인명ㆍ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수해 현장을 밤낮없이 누비며 신속한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최선을 다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수해 등 재해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재난 예방에 중점을 두고 하천 투자를 금년 대비 2.4배 확대하는 등 관련 예산을 증액 편성했습니다. 앞으로 재발 방지 및 항구적 수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보육, 예방접종,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2012년도 경기도 복지예산은 2011년 대비 12% 증액된 3조 8,237억 원 등으로 2002년 5,929억 원에서 10년 동안 6.5배가 증가하였습니다. 처음으로 도 전체예산의 25%를 돌파한 것으로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공보육 기능강화를 위한 어린이집 확충, 민간병원에서도 무료로 필수예방접종이 가능하도록 본인부담금 전액지원 등 보육관련 예산과 의료급여대상자 진료비의 현실적인 의료수가 반영,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안정 지원 등 서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예산을 대폭 증액했습니다.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복지에 대한 주민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한 결과로 앞으로도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세 번째로 SOC 구축과 대중교통을 확대하겠습니다. 철도, 도로, 항만 등 경제활동을 원활히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회기반시설인 SOC 구축과 도민생활과 직접적으로 닿아 있는 대중교통 예산을 금년 대비 4.8% 증액 편성했습니다.
투자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도로 등 SOC 예산은 분산 투자보다는 조기준공을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마무리 사업에 우선적으로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또한 수도권 환승할인 보조, 농어촌 야간운행 확대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대중교통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네 번째로 경기북부를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겠습니다. 그동안 북부지역 발전을 위해 SOC 예산을 우선 투자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해왔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내년에도 북부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사항인 교통도로망 확충을 위해 지방도 예산의 50.5%를 북부지역에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또한 북부지역이 경기도의 발전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정책적 지원을 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경기북부를 통일한국의 관문으로 평화ㆍ안보ㆍ생태ㆍ역사ㆍ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미군반환공여구역에 대한 효율적인 부지 활용방안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경기북부지역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각종 규제의 과감한 철폐를 추진하면서 고유한 장점과 매력을 살려 IT, 섬유, 가구산업의 메카로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경호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2012년도 도정 운영과 예산편성 방향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렸습니다. 2012년 예산은 관행적 사업과 낭비요소를 차단하여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수해예방과 복지 그리고 SOC 확충에 초점을 맞추어 편성했습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낙후된 북부지역 사업비를 우선적으로 반영했습니다. 경기도의 주요시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12년도 예산안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의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기획조정실장으로 하여금 소상히 보고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의장 김경호 김문수 지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수영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나오셔서 2011년도 제4회 경기도 추경예산안 및 2012년도 경기도 예산안 개요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조정실장 박수영 존경하는 김경호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금부터 2011년도 제4회 추경예산안에 대해서 설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2011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설명자료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설명자료 3쪽입니다. 이번에 제출한 금년도 마무리 추경예산안은 2011년도 세입을 정리하고 제3회 추경 이후 추가내시된 국고재원을 정리하고 사업계획 변경에 의한 사업비 조정 등을 위해서 편성하였습니다. 제4회 추경예산안 규모는 15조 2,181억 원으로 제3회 추경예산액 대비 0.3% 감소한 것입니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12조 1,994억 원으로 288억 원이 감소했고 특별회계는 3조 187억 원으로 223억 원 감소하였습니다.
4쪽입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시군 도비반환금 45억 원을 증액하고 청북-고덕 간 도로확포장공사 부담금 124억 원과 의존재원인 국고보조금 213억 원 등을 감액하여 전체적으로 288억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행정운영경비 9억 원과 학교용지매입비 등 재무활동비 257억 원 등을 증액하고 예비비 295억 원, LH공사 등 용도지정사업비 124억 원, 국고 의존재원사업비 231억 원 등을 감액하였습니다. 주요 투자사업으로는 서민금융 햇살론 부담 49억 원, 도체육대회 개최지 시설비 지원 50억 원, 신천 수해예방사업 42억 원 등 총 277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5쪽입니다. 특별회계는 고양관광문화단지 등 6개 특별회계에서 변동이 있으며 3회 추경 대비 233억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6쪽 예산안 전체 모습은 앞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으므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고 다음 쪽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분야별 중점 투자방향입니다. 8쪽입니다.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체육 활성화에 75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사업은 도지정문화재 보수정비 및 전통사찰 보존정비에 20억 원,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 개최지 시설비 지원 50억 원 등입니다.
9쪽입니다. 미래의 경쟁력 강화 및 농업기반 확충에 64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사업은 서민금융 햇살론 부담 지원에 49억 원, 차세대 신성장동력 육성에 6억 원, 농업기반시설 확충에 9억 원 등입니다.
10쪽입니다. 맞춤형복지 실현에 52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사업은 한부모가족 지원 등 저소득층 자립자활 지원에 37억 원, 장애인연금 등 저소득장애인 생활안정 지원에 4억 원, 산모도우미 지원 등 의료서비스 확대에 10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11쪽입니다. 재난ㆍ재해 예방 및 수요자 중심 SOC 구축에 255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사업은 신천 개수사업에 42억 원, 수도권 광역 BIS 구축에 22억 원, 송포-인천 간 국지도 등 도로망 구축에 153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김경호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설명드린 제4회 추경예산안은 중앙정부로부터 내시된 사업비를 차질 없이 집행하고 감액 등으로 조정된 사업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편성하였음을 이해해 주시고 원안대로 심의 의결해 주시면 도민을 위한 주요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2012년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해서 설명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2012년도 세입ㆍ세출예산안 설명자료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3쪽과 4쪽에 국내외 경제전망이 나와 있습니다마는 이는 생략을 하고 5쪽부터 설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내년도 세입분야 주요특징입니다. 지난 10월 21일에 정부에서 취득세 감면정책이 금년 말로 종료되는 것으로 입법예고를 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당초예산보다 7,062억 원의 세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서 이를 반영해서 내년도 도세수입은 7조 1,333억 원으로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국고보조금은 4조 3,138억 원으로 금년 당초예산 대비 10.5% 증가한 것으로 계상하였습니다.
6쪽 세출분야 주요특징입니다. 시군 지원, 교육청 지원 등 법적ㆍ의무적 경비는 5조 192억 원으로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5.6% 증가하였습니다. 복지예산은 3조 8,237억 원으로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12.1% 증가하였으며 학교용지매입비도 2,591억 원으로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21.3% 증가하였습니다. 지방채 발행은 매년 상환액 범위 내에서 발행하고 있으며 내년도에는 총 2,345억 원을 발행할 계획으로 금년 대비 38.9% 감소한 것입니다. 내년 말이 되면 지방채 상환잔액이 1조 6,844억 원으로 금년보다 664억 원이 줄어들게 됩니다.
7쪽은 생략하고 8쪽을 보고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12년도 예산안 규모는 15조 2,642억 원으로 금년도 당초예산보다 10.6%인 1조 4,609억 원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2조 1,222억 원으로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9.5% 증가하였고 특별회계는 3조 1,420억 원으로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14.8%가 증가하였습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12조 1,222억 원으로 지방세 7조 1,333억 원, 세외수입 8,733억 원, 국고지원 재원 3조 9,000억, 지방채 2,000억 원 등입니다. 세출예산은 인건비 등 행정운영경비 6,441억 원, 재무활동비 6,596억 원, 정책사업에 10조 8,185억 원 등입니다.
10쪽입니다. 특별회계 예산규모는 3조 1,420억 원으로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14.8% 증가한 규모입니다. 그 내역은 지역개발기금특별회계 1조 5,506억 원, 판교테크노밸리특별회계 3,589억 원, 의료급여특별회계 7,297억 원, 학교용지부담금특별회계 2,621억 원, 광역교통시설특별회계 1,125억 원 등입니다.
11쪽에 나와 있는 그림은 2012년도 예산안의 주요 특징 및 중점 투자방향입니다. 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내년도 중점 투자분야는 수해 등 재난방지, 보육 등 사회복지, 사회기반시설 및 교통, 북부지역 그리고 환경 등 5개 분야에 중점을 뒀음을 보고말씀 올립니다.
12쪽부터 자세히 보고올리겠습니다. 수해와 재해예방을 위한 하천투자를 금년 대비 2.4배 확대하여 하천재난 대비 능력을 50년 빈도에서 80년 빈도로 상향시키고자 합니다. 또한 재난 및 응급상황을 체계적으로 대응해서 신속한 재해대응과 소방의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소방 통합상황실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13쪽 내년도 경기도 복지예산은 3조 8,237억 원으로 사상 최초로 전체예산의 25%를 돌파하였으며 지방채 발행을 축소하여 재정지표를 건전화시키면서도 행사비와 경상경비 등을 10% 이상 절감하여 복지예산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였음을 보고올립니다.
14쪽입니다. 2012년도와 2013년도에 마무리가 가능한 사업위주의 SOC 투자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이 조기에 준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고 수도권 환승할인보조, 농어촌 야간운행 확대 등 편리한 대중교통체계 구축에도 예산을 중점 편성하였음을 보고말씀 올립니다.
경기북부 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예산을 배정하였습니다. 북부지역 SOC 집중투자와 미군공여지 등 북부개발 현안사업 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북부지역 경제를 위한 특화산업 육성과 산업단지 조성에도 중점을 둬서 총 4조 5,506억 원을 북부지역 예산에 편성하였습니다.
16쪽입니다. 팔당호 수질 1급수 조기 달성을 위한 환경공영제 및 하수관거 정비사업과 하수처리장 신설ㆍ개량으로 치수능력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환경예산을 편성하였는데 총 7,756억 원이 환경예산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일반회계 분야별 예산규모 표를 살펴보시면 특별회계는 제외된 것입니다마는 사회복지ㆍ보건 부분이 아까 보고올린 대로 25.5%를 차지하고 있고 그다음에 교육 부분인데 16.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통과 지역개발 부분이 12.1%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고올립니다.
18쪽입니다. 18쪽 이하에는 분야별 중점 투자방향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상임위원회 예산안 심의 시 소관 실국장들이 상세히 보고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2년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의장 김경호 박수영 기획조정실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상곤 교육감 나오셔서 2011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청 추경예산안 및 2012년도 경기도교육청 예산안 제출과 관련하여 제안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 교육감 김상곤 존경하는 김경호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전 세계적인 변화 속에서 경기도와 경기교육의 미래를 준비하고 만들어 가시는 여러 의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어제 늦게까지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존경하는 교육위원회 의원님들께서 지적하고 제안해 주신 사안들에 대해서는 겸허한 마음으로 경기교육의 혁신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개선ㆍ보완해 나가겠습니다. 2012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하면서 새로운 학교, 함께하는 경기교육의 기본방향과 주요정책에 대해 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경기교육은 주민참여 예산 조례, 학생인권 조례, 학원 심야교습시간 제한 조례, 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에 관한 조례 등을 제정해 주신 경기도의회의 성원에 힘입어 대한민국 교육이 당면한 근본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2일 SBS는 국내외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쟁의 딜레마를 주제로 미래한국 리포트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경쟁의 딜레마를 극복하고 우리 사회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논의되었습니다. 지나친 경쟁과 승자독식사회에 대한 비판과 더불어 사회경제적 양극화에 대한 해법을 논의하였습니다. 2011년 미래한국 리포트는 교육과 취업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맹목적인 경쟁의 문제를 지적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공정한 경쟁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저는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교육이 당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경기혁신교육을 한 걸음씩 진전시키고 있습니다. 경기혁신교육은 궁극적으로 성찰적 지성을 통해 창의성을 키우며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는 능력을 갖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학생, 소통과 협력으로 인류 평화에 기여하는 학생을 길러내는 것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경기혁신교육은 모든 학생이 차별 없는 행복한 배움을 통해 각자가 지닌 스스로의 가능성을 구현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경기혁신교육은 나아가서 양극화와 특권화, 맹목적 경쟁으로 점철된 교육 현실을 넘어서 교육 희망을 만들기 위한 교육전략입니다.
존경하는 김경호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경기교육은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행복한 배움을 통해 창의, 지성을 키우는 교육희망을 만들기 위해 2011년부터 6대 중점정책을 설정하고 5대 혁신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로는 경기교육은 창의지성교육으로 미래형 학력을 신장시켜 나가겠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주입식, 암기식, 입시형 교육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지식교육에서 지성교육으로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정답을 찾는 것보다 질문하고 문제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 경기교육에서는 동서고금의 위대한 지식과 지혜, 문화예술작품, 유의미한 체험과 실천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창의지성교육과정 연구와 프로그램을 개발, 단위학교 교육과정의 다양화ㆍ특성화를 지원하겠습니다. 학생 개개인에게서 성장이 일어나는 배움중심 교육을 위한 수업자료 개발, 수업 전문가 양성,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평가방법 혁신을 지원하겠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대한민국 교육이 바뀌기 위해서는 선생님들이 학생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학교 운영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선생님들이 수업과 학생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행정 인력을 지원하는 데 특별히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둘째로는 혁신학교 확대를 통하여 공교육을 정상화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경기도의 혁신학교가 공교육의 바람직한 모델을 만들면서 경기도는 물론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혁신학교는 공교육 정상화의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모든 학교로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 89개 교인 혁신학교를 150개 교로 확대하겠습니다. 혁신학교 아카데미, 혁신학교 벨트 및 거점학교 운영 등을 통하여 자발적으로 학교혁신을 이끌어 갈 교원을 양성하겠습니다. 아울러 6개 혁신교육지구 운영을 내실화하여 도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는 바람직한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셋째로는 무상급식에서 무상교육까지 보편적 교육복지를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의 국격에 맞는 보편적 복지가 필요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초등학교 전체, 유치원 5세아 무상급식에 이어 중학교 무상급식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학습준비물 지원,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전액 지원, 저소득층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등을 통하여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점진적으로 줄여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만 5세아의 유치원 수업료와 어린이집 보육료를 지원하는 5세 누리과정 그리고 유치원 종일반 에듀케어 강사 운영을 통해서 유치원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겠습니다. 특수교육 보조원, 특수교육지원센터 그리고 특수교육 대상자 계절학교 운영 확대를 통해서 특수교육을 확대 지원하겠습니다. 학교 회계직원 처우개선과 교직원에 대한 복지를 확대하여 누구나 행복한 보편적 교육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넷째로는 세계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을 육성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미래사회의 핵심역량에서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과 건강하게 관계를 맺고 협동하고 갈등을 조정하는 능력입니다. 생활 속에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고 학교생활에서 민주적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겠습니다. 학생 스스로 자신의 존엄성을 자각하고 타인을 존중하고 자율적으로 책임 있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인권존중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좁게는 가족과 학교에서, 넓게는 서로 다른 문화 사이에서 차이를 인정하고 공감, 경청, 배려하는 평화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세계인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국제이해 교육, 다문화 어울림 교육과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지원 그리고 해외봉사활동과 국제평화 연수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로는 학교 책임교육으로 학부모님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해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자녀교육을 가정과 학교에서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 비상식적인 것이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가 교육을 책임지는 것을 당연한 상식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교수업을 혁신하고 내실화하여 사교육 없는 학교를 구현하겠습니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내실화하여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기초학력 부진학생 조기 발견 및 기초학력 보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 상담활동 및 진로ㆍ진학지도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여섯째로는 참여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성공한 학교는 학교가 추구하는 목표에 대해 학교 구성원 모두와 그리고 지역사회가 공유하고 열정으로 실천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단위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학교평가, 지역교육청 평가방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겠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단위학교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학교기본운영비를 증액하고 목적사업비를 줄여 나가겠습니다. 단위학교 교육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원 중심의 지역교육청 체제를 구축해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구성원 간의 목표 공유를 위해서는 민주적인 관계 속에서 참여와 협력이 필요합니다. 학부모 교육 및 서비스의 확대,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확대, 교직원 회의 활성화로 민주적 학교문화를 만들겠습니다.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으로 예산편성 및 운영의 적절정을 확보하고 평생교육 기회 확대로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을 추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경호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창의지성교육, 학교혁신, 보편적 교육복지는 대한민국이 당면한 교육문제의 해결방안이면서 세계적 교육개혁의 방향과 함께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가오는 2012년도는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해 온 학교혁신이 모든 학교에서 실현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즐거운 학교, 배움과 성장이 있는 학교, 행복한 학교 실현을 원하는 천이백만 경기도민의 뜻이 실현될 수 있도록 경기교육가족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존경하는 김경호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서 경기교육과 함께해 주셨기 때문에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공교육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었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성원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경기도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2011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2012년도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예산안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기획관리실장으로 하여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의장 김경호 김상곤 교육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승융배 경기도교육청 기획관리실장 나오셔서 2011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청 추경예산안 및 2012년도 경기도교육청 예산안 개요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관리실장 승융배 기획관리실장 승융배입니다. 존경하는 김경호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금부터 교육감님께서 설명해 드린 경기교육 기본방향 및 주요정책을 토대로 2012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해서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예산안 보고에 앞서 2012년 중기경기교육재정계획을 간략히 보고올리겠습니다. 중기경기교육재정계획은 경기교육의 발전계획과 수요를 중장기적으로 전망하고 효율적인 재원배분을 통한 계획적인 재정운용을 위해 2012년도를 기준으로 수립하는 5년간의 연동계획입니다. 최근의 각종 경제전망에 비추어 볼 때 경기교육재정은 2012년 이후 연평균 증가율은 4% 내외가 예상되나 투자재원의 대부분이 의존수입이고 경직성경비의 비중이 높은 구조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공무원 처우개선으로 인한 인건비 등 경직성경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학교 신증설에 따른 대규모 재정소요가 이어지고 있으며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과 법적ㆍ의무적 경비의 증가로 인해서 세출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러한 재정수요에 대처하고 경기교육 주요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기하고자 적극적인 재원확충 노력과 더불어 재정운용의 건전성 및 효율성과 자율성을 제고하는 방향에서 중기교육재정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중기경기교육재정계획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2012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설명 올리겠습니다. 내년도 경기교육재정은 국내경제가 완만한 성장에 따라 중앙정부 이전수입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증가되나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은 금년도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체적인 경기교육재정 세입예산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공무원 처우개선으로 인한 인건비, BTL 임대료 등 법적ㆍ의무적 경직성경비가 증가하고 정부의 유아교육 선진화를 위한 만 5세아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수업료 및 보육료 지원을 위한 5세 누리과정이 내년도 전면 시행됨에 따라 재정수요 또한 대폭 증가하여 사업별 성과를 철저히 분석하고 재정사업 전반에 걸쳐 유사ㆍ중복사업을 재정비하는 등 재정의 건전성을 제고하는 노력으로 효율적인 예산편성이 되도록 한 바 있습니다. 2012년도 세입ㆍ세출예산안 총규모는 9조 8,256억 원으로 2011년도 당초예산 8조 9,645억 원보다 9.6%인 8,611억 원 증액하였습니다.
세입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이 7조 2,139억 원으로 2011년도 당초예산보다 9.1%인 6,005억 원 증액되었고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은 2조 188억 원으로 2011년도 당초예산보다 6.9%인 1,310억 원 증액되었습니다. 자체수입은 3,870억 원으로 2011년도 당초예산보다 0.8%인 30억 원 증액되었으며 기타 수입은 2,059억 원으로 2011년도 당초예산보다 159%인 1,266억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이어서 세출예산에 대하여 말씀 올리겠습니다. 세출예산은 유아 및 초중등교육, 평생ㆍ직업교육, 교육일반의 3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아 및 초중등교육부문 예산은 9조 3,271억 원, 평생ㆍ직업교육부문 예산은 119억 원, 교육일반부문 예산은 4,866억 원으로 2011년 당초예산보다 8,611억 원 증액된 9조 8,256억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부문별 사업개요를 정책사업과 주요 단위사업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유아 및 초ㆍ중등교육부문의 인적자원 운용을 위한 예산은 5조 9,441억 원으로 정규직 및 비정규직 인건비에 5조 8,523억 원, 교원 및 지방공무원 역량강화에 243억 원, 교직원 복지와 사기진작에 289억 원, 교원 인사관리 및 교직원단체 등에 386억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교수-학습활동지원 예산은 4,353억 원으로 교육과정개발 운영에 264억 원, 학력신장, 수업지원 장학활동, 교과교육연구회 운영 활성화에 160억 원, 유아교육 및 특수교육진흥에 520억 원, 영재교육 및 독서교육 활성화에 239억 원, 외국어교육에 467억 원, 과학교육 활성화와 특성화고 교육에 481억 원, 학교정보화 인프라 구축 등에 209억 원, 체육교육 내실화와 수련 및 봉사활동에 102억 원, 방과후프로그램 운영 등 특별활동 지원에 632억 원, 학생 생활지도 및 학생 상담활동 지원에 341억 원, 고등학교 입학전형 등 학생선발배정에 158억 원, 교과서 무상지원에 573억 원, 교과교실제 운영 등에 207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교육복지지원을 위한 예산은 5,048억 원으로 저소득층 자녀 만 3ㆍ4세 유아 학비, 중식지원, 정보화지원 등에 2,466억 원, 학력격차 해소 및 교육복지우선지원 등에 138억 원, 만 5세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수업료와 보육료 지원 등 5세 누리과정에 2,444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보건ㆍ급식ㆍ체육활동을 위한 예산은 3,448억 원으로 유치원 만 5세, 초등학교 전 학년, 중학교 2ㆍ3학년 무상급식지원 등에 3,367억 원, 보건관리 및 각종 체육대회 활동에 81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학교재정지원 관리를 위한 예산은 1조 3,975억 원으로 학교기본운영비와 학교환경개선 등 학교운영비 지원에 7,895억 원, 재정결함보조 등 사학재정지원에 6,080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학교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예산은 7,006억 원으로 학교신설, 교실 증개축 등 학생수용시설에 5,249억 원, 교육여건개선 등 학교일반시설에 123억 원, 학교대응지원 및 교육환경 개선에 1,634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평생ㆍ직업교육부문의 평생교육을 위한 예산은 119억 원으로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지원 등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에 63억 원, 공공도서관 운영 활성화 등 독서문화지원에 56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교육일반부문에 교육행정일반 예산은 679억 원으로 교육정책기획관리 및 교육정책 홍보에 113억 원, 교육행정정보화에 211억 원, 일반행정 운영 등 교육행정 운영에 228억 원, 학부모 및 주민참여 확대 등에 29억 원, 특별교육재정 수요지원에 98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기관운영관리 예산은 497억 원으로 행정기관 기본 및 공통운영비 278억 원, 제2청사 신축 이전 등 교육행정기관 시설비에 219억 원을 계상하였고 지방채상환 및 리스료 예산은 3,389억 원으로 세수결손을 충당하기 위해 국고부담으로 발행된 지방채 이자상환에 196억 원, BTL 임대료 및 운영비의 민간투자사업상환 등으로 3,193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비비는 총예산의 0.3% 수준인 301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어서 2011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금회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금년도 예산을 최종 정리하는 것으로써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의 이전수입과 자체수입의 증감분을 반영하여 중앙정부의 목적지정사업을 추진하고 기정예산편성 시 반영되지 못하였거나 예산성립 후 여건 변화에 따라 조정사유가 발생한 일부 사업에 대하여 예산을 조정함으로써 경기교육의 정상적인 추진과 재정운용의 적정을 기하고자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금회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10조 787억 원으로 기정예산액 9조 9,928억 원보다 859억 원, 0.9% 증액하였습니다.
세입예산안은 중앙정부 이전수입은 특별교부금 561억 원과 국고보조금 222억 원으로 783억 원이 증액되었고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은 경기도 학교용지 일반회계부담금 14억 원이 증액되었으며 자체수입은 자산수입과 잡수입 등 62억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이어서 세출예산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출예산은 기정예산액 9조 9,928억 원보다 859억 원, 0.9% 증액된 10조 787억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안 내역을 정책사업과 주요사업을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유아 및 초ㆍ중등교육부문 예산은 9조 678억 원으로 기정예산액 8조 9,653억 원 대비 1,025억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인건비, 학교지원 인력관리 등 인적자원 운용을 위한 예산에 80억 원, 학력신장, 외국어교육, 체육교육 내실화, 학생상담활동 지원 등 교수ㆍ학습활동지원에 251억 원, 만 3ㆍ4ㆍ5세아 유아학비 및 학력격차 해소 등 교육격차 해소에 403억 원, 학교보건교육, 신설학교 급식기구 구입 등 보건ㆍ급식ㆍ체육활동에 93억 원, 학교운영비 및 사학재정지원 등 학교재정지원관리에 155억 원, 신설학교 시설비, 교육환경 개선 등 학교교육 여건개선시설비에 43억 원을 각각 증액하였습니다.
교육일반부문에 대한 예산은 9,968억 원으로 기정예산액 1조 134억 원 대비 166억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경기교육연수원 건립 등 기관운영관리에 100억 원과 지방교육채 상환 및 리스료에 186억 원을 증액하고 예비비는 454억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김경호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금회 제출한 2012년도 본예산안과 추가경정예산안은 중앙정부로부터 지원된 특별교부금 및 국고보조금, 경기도 일반회계 전입금 그리고 자체수입 증감분을 반영해서 국정과제 및 경기교육 시책의 원활한 추진과 경기교육재정의 적정한 운용을 도모하고자 편성하였습니다. 부디 지금까지 설명드린 2012년도 본예산안과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의하시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재정운용이 이뤄지도록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지도와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경기도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부의장 김경호 승융배 기획관리실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마치겠습니다. 제5차 본회의는 오는 12월 16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안건을 심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3분 산회)
【전자투표 찬반의원 성명】
1. 경기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재석의원(85명)
찬성의원(84명)
강관희 강득구 강백수 강석오 고윤수 고인정 공근식 권오진 금종례 김광래
김광철 김기선 김달수 김성태 김시갑 김영규 김유임 김주성 김진경 류재구
문경희 문형호 민경선 박남식 박동우 박동현 박세혁 박승원 박용진 박인범
박종덕 배수문 서진웅 서형열 송순택 송영만 송영주 신광식 신종철 신현석
심숙보 안계일 안승남 오문식 오세호 오완석 원미정 원욱희 유미경 윤영창
윤은숙 윤희문 이강림 이계원 이상기 이상성 이상희 이승철 이용석 이재삼
이재천 이필구 이해문 임병택 임종성 장태환 장호철 전진규 정기열 정상순
정재영 조광명 조광주 조성욱 천영미 최경신 최우규 최재백 최재연 최창의
한이석 허재안 홍범표 홍정석
반대의원(0명)
기권의원(1명)
조평호
2. 경기도 유료도로 통행요금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석의원(90명)
찬성의원(80명)
강관희 강득구 강백수 강석오 고영인 고윤수 고인정 공근식 권오진 금종례
김광철 김기선 김달수 김성태 김시갑 김영규 김유임 김종용 김주성 김진경
류재구 문경희 문형호 민경선 박남식 박동우 박세혁 박승원 박용진 박인범
박종덕 서진웅 서형열 송순택 송영만 송영주 송한준 신광식 신종철 신현석
심숙보 안계일 안승남 오문식 오세영 오세호 원미정 원욱희 윤영창 윤은숙
윤화섭 윤희문 이강림 이계원 이상기 이상희 이승철 이용석 이재천 이필구
임병택 임채호 장호철 전진규 정기열 정상순 정재영 조광명 조광주 조성욱
조평호 천영미 최경신 최우규 최재백 최창의 한이석 허재안 홍범표 홍정석
반대의원(5명)
유미경 이상성 이해문 장태환 최재연
기권의원(5명)
김광래 박동현 배수문 오완석 이재삼
○ 출석의원(115명)
김경호강석오강관희강득구강백수고영인고윤수고인정공근식권오진
권칠승금종례김경표김광래김광철김광회김기선김달수김상회김성태
김시갑김영규김영환김유임김종용김주삼김주성김진경김진춘김진호
김현삼김호겸류재구문경희문형호민경선박남식박동우박동현박세혁
박승원박용진박윤영박인범박종덕박창석배수문서진웅서형열송순택
송영만송영주송한준신광식신종철신현석심숙보안계일안병원안승남
안혜영오문식오세영오세호오완석원미정원욱희유미경윤영창윤은숙
윤태길윤화섭윤희문이강림이계원이삼순이상기이상성이상희이승철
이용석이재삼이재준이재천이필구이해문이효경임병택임종성임채호
임한수장동일장정은장태환장현국장호철전진규정기열정상순정재영
조광명조광주조성욱조양민조평호천동현천영미최경신최우규최재백
최재연최창의한이석홍범표홍정석
○ 출석공무원(34명)
ㆍ경기도(30명)
도지사 김문수정무부지사 유연채기획조정실장 박수영
경제투자실장 전태헌자치행정국장 홍승표문화체육관광국장 양진철
농정국장 김정한환경국장 김호겸철도항만국장 서상교
도시주택실장 이화순여성가족국장 최봉순소방재난본부장 이양형
정책기획관 김명선비전기획관 김경희투자산업심의관 문연호
감사관 이필광대변인 김용삼신도시정책관 윤석명
농업기술원장 김영호인재개발원장 이을죽팔당수질개선본부장 김태한
건설본부장직무대리 손성오
행정2부지사 예창근기획행정실장 김동근평생교육국장 이한규
경제농정국장 임종철도시환경국장 한배수교통건설국장직무대리 홍창호
복지여성실장 고순자제2소방재난본부장 윤순중
ㆍ경기도교육청(4명)
교육감 김상곤기획관리실장 승융배
제2청사교육국장 황용규제2청사기획관리국장 김익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