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경제투자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킨텍스
일 시 : 2009년 11월 17일(화)
장 소 : 킨텍스회의실
(10시08분 감사개시)
○ 위원장 전진규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2009년도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경제투자위원장 전진규 위원입니다. 지역 의정활동에 바쁘심에도 불구하시고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덧 1년을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정기회 행정사무감사 기간이 되었습니다. 그간 경제투자실과 산하 공공기관들이 올 한 해 경제회생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경기도 경제가 살아나고 있음을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내외 경제여건이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닌 만큼 경제회생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더욱 요구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금년 행정사무감사는 1년여간 경제투자실 등에서 다양한 사업을 집행하면서 도민의 뜻이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예산을 낭비한 사례가 없는지, 사업추진 성과가 부실하지 않은지 등 하나하나 점검하시고 비전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어 감사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일정이 너무 빡빡하여 심도 있는 감사에 다소 어려움이 있겠지만 쌀쌀해진 날씨에 위원님들 건강을 살피시면서 감사에 임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부터 11월 23일까지 5일간에 걸쳐 집행부와 경제투자실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계획으로써 오늘은 킨텍스, 11월 18일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나노소자특화팹센터, 18일은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경기바이오센터, 20일은 경제농정국 산업경제과와 경기도기술학교, 마지막 11월 23일에는 경제투자실 순으로 실시하게 됩니다.
그러면 먼저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킨텍스는 국내외 기업체들의 상품 등을 전시하는 곳으로 2005년 4월 개장한 이래 국내 전시산업을 선도해 오고 있으며 전시산업의 국제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다 많은 대규모 국제행사를 유치하기 위한 제2전시장 건립공사가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행정사무감사가 킨텍스 운영에 대한 전반을 검토하여 한국 전시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감사에 임하는 킨텍스 사장과 직원 여러분께서는 행정사무감사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받는 킨텍스 사장은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게 됨으로써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경기도의회가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허위증언 시에는 위증의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킨텍스 사장 등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한준우 사장 나오셨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위원장 전진규 이규웅 관리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관리본부장 이규웅 네.
○ 위원장 전진규 박범훈 전시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전시본부장 박범훈 네.
○ 위원장 전진규 김종석 감사 나오셨습니까?
○ 감사 김종석 네.
○ 위원장 전진규 다음은 선서의 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해서 킨텍스 사장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서를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은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업무에 대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기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9년 11월 17일 킨텍스 기관장 한준우.
○ 위원장 전진규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한준우 사장 나오셔서 인사와 함께 간부를 소개해 주시고 계속해서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존경하는 전진규 위원장님, 존경하는 경제투자위원회 위원님! 도정업무에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킨텍스에 직접 오셔서 저희가 업무보고를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그간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들을 개선하기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습니다마는 아직도 위원님들이 보시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킨텍스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위원장님, 위원님 여러분의 지적과 격려ㆍ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임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규웅 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박범훈 전시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종석 감사입니다.
(인 사)
다음은 김경수 홍보실장입니다.
(인 사)
임택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인 사)
조영철 총무팀장입니다.
(인 사)
김용우 CS팀장입니다.
(인 사)
이동선 시설운영팀장입니다.
(인 사)
송남운 전시전략팀장입니다.
(인 사)
이종훈 전시팀장입니다.
(인 사)
김태칠 마케팅팀장입니다.
(인 사)
황인범 전략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김순선 보트쇼추진사업단장입니다.
(인 사)
김성조 제2전시장건립단 사업총괄팀장입니다.
(인 사)
임정배 행정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마지막으로 검사역 이재관 부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지금부터 킨텍스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목차입니다. 금일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09년도 경영성과, 2009년 주요사업 추진실적, 기타 순입니다.
자료 2페이지입니다. 킨텍스는 2002년 12월 설립되어 2005년 4월 개장한 주식회사로서 현재 위치는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부지면적은 22만 3,909㎡, 전시면적은 5만 3,975㎡입니다. 주주 구성은 경기도, 고양시, 코트라이며 출자지분현황은 표로 대하겠습니다. 자료 3페이지입니다.
○ 위원장 전진규 사장님은 일반적인 현황 다 아는 것은 넘어가시고요, 시간절약을 위해서.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네, 간략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3페이지 주요연혁은 자료로 대하겠습니다.
4페이지 비전과 전략 부분입니다. 킨텍스는 ‘글로벌 스탠더드 2013’을 비전으로 정하고 대형화, 국제화, 전문화를 위해서 유관전시회 통합 동시개최, 전략적 제휴 확대 및 글로벌 역량 강화, 차별화된 전시회 개발, 주관전시회의 내실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시면적 10만 ㎡ 대비해서 하드웨어를 확장하고 사업 분야별로 전략방향을 수립, 통합전시회 강화, 국제화 기반조성, 차별화영역 발굴, 전략적 경영관리체계 수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5페이지 운영조직은 2본부 2실 8팀, 제2전시장건립단입니다. 표는 자료로 대하겠습니다.
6페이지 조직 구성 및 기능입니다. 이사회는 상임이사 3명, 사외이사 6명의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법령 또는 정관에서 정한 사항, 주총으로부터 위임받은 회사경영의 기본방침, 업무집행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 결정하고 있으며 현재의 총원은 71명으로써 임원 4명, 직원 63명, 파견직원 4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료 7페이지입니다. 전시홀의 총면적은 5만 3,975㎡입니다. 천장고는 15m, 바닥하중은 ㎡당 5t이며 주요특징은 단층무주구조로 높은 천장고로 인해서 복층부스 설치가 가능하고 총 5개 홀이 이동식 칸막이로 분할ㆍ통합사용이 가능하며 하역시설이 전용도로에서 진출입 가능하며 주차장이 2,000대 수용 가능한 것 등입니다.
8페이지 회의실 개요는 총 21개 회의실로 그랜드볼룸 1개, 연회실 1개, 중회의실 16개 등이며 주요특징은 자료로 대하겠습니다.
9페이지 부대시설은 식음시설이 총 11개로 퀸차이나, 푸드코트 등이 있습니다. 판매시설이 2개, 기타 시설이 총 11개로 은행, 고양시홍보관 등이 있습니다.
10페이지 2009년도 경영성과입니다. 11페이지 경영환경입니다. 2009년 세계경제는 경기침체가 지속된 바 있으며 아시아 및 신흥국가 중심으로 하반기 이후 회복세로 전환되는 추세입니다. 국내 경제환경은 하반기에 회복세로 전환되었으나 급속한 경기회복을 낙관하기에는 아직 이른 상황입니다. 상반기 중에는 세계 경기침체로 전시회 개최규모 및 참가업체 축소ㆍ취소 사례가 나타났습니다. 국내 대표전시회인 서울모터쇼 같은 경우에도 전시규모가 축소되었으며 두 번째는 아시아 전시장 간, 특히 상하이, 홍콩, 싱가포르, 한국의 마케팅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신종플루 확산으로 일부 행사의 취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음 12페이지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경영환경 하에서 저희는 효율적인 사업추진으로 전년 대비 경영수지 개선이 예상됩니다. 이는 계획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사업 다각화에 따른 매출 확대, 불요불급한 비용 축소, 원가절감 노력에 기인한 것으로 되겠습니다. 금년 예상되는 재무수지는 수입이 212억 5,000만 원으로 소폭 증가하고 경상지출이 186억 원으로 크게 감소돼서 경상수익이 26억 5,000으로 감가상각 72억 7,500만 원을 제할 경우에 46억 2,500만 원의 당기손실이 예상됩니다. 사업별 매출 예상실적은 전시ㆍ컨벤션 마케팅사업이 99억 8,200만 원, 주관전시사업이 57억 9,900만 원, 부가사업이 46억 5,100만 원으로써 영업외수익 8억 1,800만 원을 포함할 경우에 212억 5,000만 원의 매출이 예상됩니다.
다음 13페이지입니다. 사업별 수입ㆍ지출 실적입니다. 수입은 212억 5,000만 원이며 지출은 186억 원으로 전시ㆍ컨벤션 마케팅사업비 지출이 5억 1,500, 주관전시사업비 지출이 50억 3,400, 부가사업비가 4억 8,100, 일반운영비가 124억 9,600만 원, 영업외비용이 7,400만 원의 지출이 예상됩니다.
다음은 자료 15페이지입니다. 15페이지 2009년 11월 현재까지의 주요사업 추진실적입니다. 전시ㆍ컨벤션 마케팅 역량 확대를 위해서 주요 산업별 대표전시회를 차질 없이 개최하였습니다. 국제규모 전문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킨텍스는 대한민국 대표전시장으로 정착하고 있습니다. 중소형 미래 핵심전시회 개발 및 국제화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국제부품소재산업전, LED Expo 등을 개최하여 외국기업 참가 및 바이어 참관율을 지속적으로 증대시켰습니다.
두 번째 제2전시장 개장 대비한 추진사항입니다. 1전시장, 2전시장을 동시 사용하는 10만 s/m 이상의 전시회를 개최하기 위해서 가칭 한국기계산업대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개최는 한국기계전, 서울국제공구전, 금속산업대전, 국제인쇄산업전, 그리고 전기기기전을 동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데 이런 경우 10개의 홀을 동시에 사용해서 2011년 9월 말 내지 10월 초에 개장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기본적인 합의는 이루어졌고 실천계획을 현재 논의 중입니다.
자료 16페이지입니다. 17개 신성장동력산업인 MICE 산업의 성공사례입니다. Herbalife를 지난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킨텍스에서 전 홀과 2층 회의실 전체를 사용해서 개최했습니다. 참가규모는 외국인 2만 100명을 포함해서 2만 5,100명이었으며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직접소비효과가 6,220만 달러, 생산유발효과가 1억 1,209만 달러로 나타난 바 있습니다. 주요 Target 국제행사 유치현황입니다. 내년 3월에 Million Dollar Round Table이라는 세계보험업자대회를 개최 예정이며 8월에는 나노 컨벤션, 그리고 국제전자재료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재 2013년 세계정보통신박람회 ITU Telecom World 유치를 위해서 저희가 적극 유치활동을 전개 중입니다.
다음 17페이지입니다. 주관전시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전시산업의 내실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익성이 미흡한 전시회를 선별, 수익모델을 보완하고 있으며 해외마케팅을 강화하고 핵심전시회에 대한 국제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산업별 연관 전시회 통합 개최로 규모와 비용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추진실적은 총 6회로서 골프ㆍ스포츠대전, 국제부품소재산업전 등이며 앞으로 추진계획은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베트남에서 Con-Build Vietnam을 뮌헨전시장과 공동으로 사이공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18페이지 부가사업의 수익성 제고입니다. IT, 전자, 게임 등의 기업홍보관 등 신산업을 적극 발굴하고 비수기 문화행사를 적극 유치 확대하며 부대사업장 관리의 전문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09년 1월부터 9월까지 2008년 대비해서 26.6%의 매출성장을 이루었으며 주요사업은 주차, 부대사업장, 광고홍보관, 케이터링 등입니다.
자료 19페이지입니다. 전략적 경영지원체계 강화 부분입니다. 고객가치 창출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 고객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하며 효과적으로 경영목표를 관리하고 인적자원 육성 및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서 해외파견 및 해외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창의적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서 직원 상호 간 업무공유 및 제안제도를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통합 시설운영을 확대해서 시설관리, 주차, 미화, 보안, 안내 등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예산절감 및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공헌 및 나눔경영 실천을 위해서 적극적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페이지 제2전시장 건립 추진입니다. 제2전시장의 2009년도 투자규모는 국비가 300억 원, 도비가 360억 원, 시비가 350억 원으로써 1,010억입니다. 현재까지의 공정률은 25%이며 주요 진행공사는 파일 및 철근 콘크리트공사를 연도 말까지는 30%의 공정계획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건의사항입니다. 2009년도에 120억 원의 경기도 마무리 추경이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2010년에는 경기도 예산 480억 원의 예산반영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러한 예산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적극 지원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음 기타부분의 이사회명단, 간부명단, 2009년도 주요행사 개최내역은 자료로 대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업무보고서(킨텍스)
○ 위원장 전진규 한준우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 질의가 모두 끝난 다음 보충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15분 이내로, 보충 질의 답변은 10분 이내로 진행하며 추가 질의는 부위원장, 양당 간사 합의하에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 답변 시간 15분, 보충 질의 답변 10분으로 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킨텍스 한준우 사장은 자리에 앉아서 하시죠. 마이크도 좀 옮겨 놓으시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여기서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아니, 앉으세요. 질의하실 위원님은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라며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하여 중복질문은 가급적 지양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정기열 위원님.
○ 정기열 위원 제가 먼저 발언 좀 하나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무슨 발언? 의사진행발언?
○ 정기열 위원 네.
○ 위원장 전진규 정기열 위원님 의사진행발언 해주시기 바랍니다.
○ 정기열 위원 이렇게 먼 길까지 위원님들 오시느라고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또 이렇게 좋은 회의장을 제시해 주신 한준우 사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사실 행정사무감사 자료요청을 많이 준비를 못해서 질의하기 전에 먼저 자료요청을 하고 싶어서 의사진행발언을 했습니다.
몇 가지 킨텍스에 대해서 제가 금년 동안 이렇게 확인을 해보니까 해외방문에 대해 약간 이슈가 있어 가지고요. 해외방문한 목적하고 그다음에 일정, 명단, 경비에 관련된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또 업무추진비에서 선물비용에 지급된 비용을 해서 지출일자, 명단, 금액, 어떤 품목을 지급했는지 그 자료를 제출해 주십시오. 그리고 보트쇼 관련해서 또 자료를 요청하겠는데요. 보트쇼 계약실적 같은 것 있죠, 업무실적. 보트쇼를 유치하고 업체를 유치하면서 해외바이어들이나 이런 분들하고 계약 실적했던 그 실질적인 자료를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질의는 그걸 가지고 오후에 질의를 할 건데요. 최소한 점심식사 전까지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정기열 위원님 의사진행발언 고맙습니다. 자료는 점심때까지가 아니라 빠른 시간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조치하겠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경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경영 위원 시흥시 출신 이경영 위원입니다. 한준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직원 여러분, 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먼저 본 위원한테 추가 제출한 자료를 가지고 질의를 하겠습니다. 자료내용은 용역 발주현황 및 입찰회사별 입찰금액에 대한 내용입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이사께서는 사업별 계약의 종류가 무엇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
○ 이경영 위원 공개입찰, 수의계약 이런 게 있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이경영 위원 그러면 지금 2009년도 건별 계약내역을 보면 공개입찰이 13개가 있었고 수의계약이 하나 있었어요. 알고 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이경영 위원 그중에 13개 사업 중에서 저가입찰이 4개이고 나머지 11건이 저가도 고가도 아닌 그런 면을 본 위원이 조금 있다가 쭉 얘기할 건데, 그렇게 돼 있다 이겁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보니까 여기는 공개입찰에 평가위원제도를 뒀어요. 그거 알고 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알고 있습니다.
○ 이경영 위원 그러면 그런 사업에 대한 계약의 어떠한 규정, 자체 규정이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규정이 있습니다.
○ 이경영 위원 그거 한번 말씀해 보세요. 공개입찰을 하면 보통 전자입찰을 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보통 공개입찰이다 그러면 전자입찰을 많이 해요, 지금. 투명성을 위해서.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 부분은 규정을 찾아 가지고 금세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경영 위원 네, 그러시죠. 그런데 본 위원이 볼 때 이게 전자입찰을 해야지 마땅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국가 계약에 관한 규정을 봐도 대부분 보면 조달청에 의뢰한 전자입찰이 대부분 그렇게 되는데 본 위원이 담당자에게 듣기로는 다른 규정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평가위원제도도 있고 e-마켓에 의한 전자입찰도 한다고 그러는데 그런 문제점을 본 위원이 제시하려고 해요. 행정감사라는 것이 정책감사이기 때문에 각종 사업 및 회계 등에 대해서 운영과정에 문제점이 있다, 뭐 회계 같은 거야 우리가 결산검사도 하고 그러니까 행감은 어떤 문제가 발생했다든지 또 할 수 있다든지 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지적을 하고 또 규정을 개정해 준다든가 조례를 개정한다든가 이렇게 해서 어떤 투명성 그리고 효율적인 기관의 운영과 예산의 운영에 있다고 보는데 본 위원이 이것을 지적하는 이유는 13개의 사업 중에 말입니다.
첫 번째, 킨텍스 시설관리 통합용역에 보면 이것은 적격심사 판정 90점 이상 받았다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런데 본 위원의 이 자료를 보면 평가위원은 여기에 안 돼 있는데 1위가 61억 3,674만 3,097원이거든요. 그런데 이 1위라는 게 뭐냐면 낙찰된 분 말하는 거예요, 낙찰된 분. 그 아래로 써낸 분들이 5개 업체들이 있어요. 그게 낙찰된 업체는 주식회사 고암인데 그 바로 밑에 백상기업주식회사가 61억 2,000여만 원. 61억 3,000만 원보다 적단 말이에요, 그렇죠? 그다음에 성원개발이 60억 900만 원, 그다음에 현대 C&R 60억 8,500만 원 정도, 그리고 주식회사 인플러스가 60억 4,500만 원 정도, 그다음에 신천개발이 59억 6,400만 원 정도입니다. 이렇게 돼 있는 것이 꽤 많아요. 그리고 실제 낙찰된 분들하고, 기업하고 바로 그 밑에 기업도 그렇게 많은 금액도 아니다 이거죠. 이럴 경우에는 평가위원들이 담합을 했을 수 있다라는 오해의 소지도 있어요. 그리고 평가위원들이 말이에요. 대부분 보면 경기도 공무원, 관계된 화성시면 화성시 공무원, 코트라나 킨텍스 직원들로 구성돼 있거든요. 13개 공개입찰 중에서 저가입찰 4건을 뺀 그 나머지를 보면 교수가, 그러니까 우리 공개, 평가위원들 중에서 말이에요. 그냥 공무원들이나 관계자 외에 외부전문가, 즉 교수랄까 이런 전문가가 평가위원으로 들어간 데가 딱 한 군데 있어요. 2009년도 경기보트쇼 홍보대행사업 이거 하나예요.
그래서 본 위원이 우려하는 것은 바로 뭐냐, 이것이 전자입찰이 된다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러면 대부분 보면 저가입찰로 된단 말이에요, 이 4개 사업처럼. 그런데 이걸 평가위원을 둬 가지고, 물론 평가위원을 두고서도 저가입찰하는 것도 있어요. 그러면 저가입찰과 고가나 중간 정도의 적격심사로 된 내용에 대해서 한번 회의록을 보려다 말았는데 한번 답변해 보세요, 그 이유에 대해서.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희 시설관리 통합 용역사의 사례를 말씀드리면 이 경우는 저희가 시설관리, 주차, 미화, 보안 여러 분야에서 경험이 있는 업체, 그다음에 종전에 보면 저희는 5만 4,000입니다마는 3만 ㎡ 이상의 시설을 관리하는 업체, 이런 요건을 두었고요. 그다음에 아마 평가도 보면 가격평가가 있고 기술평가 두 가지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가격에 대한 점수도 점수지만 종전의 능력이라든지 그다음에 기술역량 같은 걸 중심으로 평가하는데 보다 세부적인 것은 허락해 주시면 저희 총무팀장이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 이경영 위원 시간이 없으니까, 본 위원이 대충 이해는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특별한 경우, 그런 경우라 하더라도 지금 경기보트쇼 홍보대행과 같이 외부전문가가 일부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본 위원의 뜻이에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좋은 지적이십니다.
○ 이경영 위원 외부의 전문가, 굳이 우리 공무원들뿐만 아니라 외부의 전문가가 평가위원회에 들어와서 몇 명 정도는, 본 위원 생각은 반반 들어왔으면 더 좋다고 생각을 하고 말이에요. 이런 것은 개선할 용의가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용의 있습니다.
○ 이경영 위원 앞으로 이 평가위원을 입찰용역을 줄 때에는 전자입찰을 원칙으로 하고, 전자입찰. 그렇게 지금 말씀하신 대로 기술이라든가 여러 가지 분야에 꼭 전문가가 요하는 경우에는 우리 공무원뿐만 아니라 또는 여기 공사의 직원뿐만 아니라 외부의 전문가가 본 위원 생각에는 반 이상은 들어와야 된다. 이래서 어떠한 공공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 그다음에 예산절약 이런 문제가 함께 검토돼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이경영 위원 이해가 가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이해 갑니다.
○ 이경영 위원 그렇다면 두 번째로 지금 우리가 킨텍스 이용률을 보면 말이에요. 전년도가 한 51%, 올해 9월 말까지인가 10월 말까지 해서 54% 정도 지금 활용하고 있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이경영 위원 지금 다른 코트라 같은 데는 어느 정도 활용하고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현재 보면 저희의 경쟁자라고 할 수 있는 코엑스 같은 경우는 70% 내외, 지방 전시장 같은 경우 한 60% 내외로 해서 저희가 가동률 면에서는 높은 편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첫째, 저희는 산업전시장으로써 규모가 5만 4,000에서 큰 홀이 5개인데, 지금 국내에 전시장이 한 12개 정도 있습니다. 12개 정도 있지만 면적 기준으로 하게 되면 저희가 거의 한 절반, 한 42~45% 정도의 면적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가동률 자체는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산업전시장 특성으로 인해서 5개 다 채워져야지 100%이기 때문에 5개 다를 못 채우는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 이경영 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그것이 비수기에 말이에요, 한 몇 개월의 비수기가 있어 가지고 그때 활용도가 낮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이경영 위원 그렇다면 그 비수기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좀 검토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최대한 노력을 하셔야 될 것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이경영 위원 그리고 지금 킨텍스가 제2전시관을 짓고 있단 말이에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이경영 위원 미래에 킨텍스의 보다 나은 발전을 위해서는 제2전시관이 분명히 있어야 된다고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현재 그 진행상황하고 경기도가 해야 할, 여기 고양시하고 경기도하고 지금 저 코트라인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이경영 위원 그렇게 같이 투자한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습니다.
○ 이경영 위원 경기도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현재 진행상황하고 한번 말씀해 보시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제2전시장 자체는 면적이 배 정도 되는 10만 8,000㎡의전시장이 되기 때문에 현재 차질 없는 건립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 채울 것에 대해서 저희 킨텍스가 중심이 되어서 출자기관들하고 같이 공동노력을 해야 됩니다.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제2전시장은 국내용이라기보다는 해외 유명 전시회, 큰 전시회를 유치해 오고 전시회뿐 아니라 컨벤션 같은 것도 저희가 많이 해외에서 가지고 와야 되는 게 주목적이기 때문에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고양시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마는 컨벤션뷰로 같은 걸 만들어 가지고 해외에서 큰 컨벤션이라든지 전시회를 유치해 오는 데 경기도가 중심이 되어서 코트라, 킨텍스가 힘을 합쳐서 짓는 것뿐이 아니라 안에 채우는 내용물을 해외에서 끌어오는 데 적극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경영 위원 아, 그러면 지금 그 주위에 말이에요. 지금 본 위원이 알기로는 호텔이라든가 물류창고 이런 것도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그래야만 제2전시장도 그렇고 지금 이 전시장도 그렇고 활용도가 높아지리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맞습니다.
○ 이경영 위원 지금 이것의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냐 이 얘기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지원시설이라든가 호텔은 종전에 문제가 있던 업체가 대법원에서 떨려나갔습니다. 12월 10일 자로 UAD사는 정리하는 걸로 떨려나가고 고양시에서 현재 추진 중인 업체가 아마 이달 말에는 계약이 체결될 겁니다. 미국계 플로리다 인터내셔널 인베스트먼트하고 컨소시엄이 된 업체가 계약을 하게 되면 연내에 계약을 하고 내년 6월 중에 공사를 시작해서 12년 말쯤에는 34층 514실 특1급 호텔이 들어섭니다. 들어서고 이쪽의 몰에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같은 게 내년 8월이면 개장을 하고 창고는 저희가 별도부지에서 하기 때문에 제2전시장 개장을 전후해서 또 2012년까지는 주변시설이 많이 개선되는 걸로 그렇게 지금 추진 중입니다.
○ 이경영 위원 네, 알겠습니다. 끝으로 1년을 결산하면서 말이에요. 우리 킨텍스에서 한 자랑거리, 그것이 뭐 사업이 됐든 예산절감이 됐든 직원의 친절도가 됐든 있으면 한 말씀 해보시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희 같은 경우에 지난 6월 달에 말씀드린 것처럼 기업행사입니다. 허벌라이프라는 국제행사를 유치해서 우리 국내에서는 아마 단일행사로서는 가장 많은 외국인 2만 명이 와서 큰 행사를 치렀고요. 그다음에 지금 보면 국내전시장도 그렇고 해외전시장도, 전시장 면적도 그렇지만 경기가 굉장히 어려워서 굉장히 고전들 하고 있습니다. 고전들 하고 있는데, 저희는 작년보다도 거의 한 2배 가까운 경상이익을 낼 걸로 기대하는 거고 위원님들도 적극 지원해 주시고…….
○ 이경영 위원 그러면 그렇게 잘한 일도 있으니까 그랬을 때 여기 직원들에 대한 어떠한 표창이라든가 상, 잘못한 건 벌, 이것이 정확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연말에 신상필벌 해 가지고요, 저희가 잘한 직원에 대한 표창이라든지 또 나중에 차후 인사가 있으면 인사요소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경영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전진규 이경영 위원님, 아주 시간을 잘 절약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김기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기선 위원 네, 용인 출신 김기선 위원입니다. 오늘 한준우 대표이사님 부임하셔 가지고 지난해 행정감사 때 우리 위원님들께서 많은 지적을 해주신 것에 대해서 개선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경영 경상수지 면에서도 지난해보다 금년도가 아마 배 이상 수지흑자가 나는 걸로 이렇게 보고를 받았습니다. 어쨌든 그동안 부단한 노력을 해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제가, 전시ㆍ컨벤션 마케팅 사업이 주로 어떤 사업이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전시ㆍ컨벤션 마케팅 사업은 가장 기본적으로 말씀드리면 저희 전시장을 전시회라든지 컨벤션에 빌려주는 사업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 김기선 위원 그러면 주관전시사업은 어떤 거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주관전시사업은 우리 전시장을 가지고 남한테 빌려주지 않고 거기에 저희가 직접 전시회를 하는 겁니다.
○ 김기선 위원 어쨌든 간에 지금 현재 많은 실적이 거양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지난해 행정감사 때 고양시로부터 고발당한 게 있었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김기선 위원 그 워터슬라이드축제 때문에 우리 킨텍스가 2억 2,000만 원을 벌과금으로 냈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맞습니다.
○ 김기선 위원 그다음에 2,000만 원에 대해서는 대표이사에게 직접 부과가 됐는데…….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김기선 위원 어떻게 처리됐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게 지적하신 대로 1,000만 원은 회사에 부과가 됐고, 1,000만 원은 전임 김인식 대표이사에게 부과가 됐는데 그게 그 당시에 둘 다를 회사가 낸 게 부당하다고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셔 가지고 저희가 전임 대표한테 얘기를 해 가지고 지난 9월 달에 김인식 대표이사가 우리 구좌에 입금을 했습니다.
○ 김기선 위원 네, 잘됐습니다. 양벌제도이기 때문에 제가 그때 지적을 했던 사항이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맞습니다.
○ 김기선 위원 다음은 고양시하고 이번에 2전시장 쪽의 호텔 문제로 아까 존경하는 이경영 위원님 질의 답변에서 나왔습니다마는 고양시하고 우리 킨텍스하고 쭉 제가 개장 이후에 보면 지분을 1/3씩 다 갖고 이렇게 공동출자를 했는데 잘 조화롭게 서로 사업을 풀어가지를 못하고 문제시 되는 게 많습니다. 또 킨텍스는 고양시가 지분출자를 했다 그래서 고양시 지역에다 많은 환원을 지금 하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맞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부분적으로는 사실입니다.
○ 김기선 위원 뭐 장학금도 주고 여러 가지 이용시설,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걸 제가 작년에 보고를 받았었는데 그러면 더욱더 이런 문제가 빨리, 최소한 고양시하고의 재판과정까지 안 가도록 기본적인 협의가 잘 이뤄졌다 그러면 사업이, 제2전시장하고 다른 호텔사업이 늦어지지 않았을 텐데 이런 협조가 좀 미흡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협조를 좀 잘해서 이런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유념하겠습니다.
○ 김기선 위원 다음에는 저희가 항상 얘기하는 겁니다마는 이 용역관련해서, 용역을 왜 하는지 아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내부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외부적으로 하는 게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용역제도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 김기선 위원 이렇게 하면서 용역까지 지금 했는데 개장 3주년 행사 때 견적, 수의계약 발주관계에 대해서 지적도 했습니다마는 이런 문제가, 사실 이게 공기업이란 말이에요, 따지면요. 그렇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습니다.
○ 김기선 위원 그러면 분명히 이런 것에 대해서는 우리 대표께서 잘 알고 계실 텐데, 우리 감사도 상임감사가 있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김기선 위원 감사분들은 이런 것에 대해서 지적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작년에 제가 많은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또 의심스러운 거예요, 이런 게 내부에서. 내부에서 이런 절차가 잘 이행이 안 되면 문제가 결국은 킨텍스 대표이사님에게 돌아갑니다, 이런 게. 외부로 보도까지 되고. 이게 신뢰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것은 작년에 우리 김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셔 가지고 저희가 지금 많이 고치고 또 그리고 용역분야 같은 경우에는 2009년이지요, 2009년에는 7.1%가 수의계약을 했습니다. 14건 중에서 1건에 불과했기 때문에, 지난해 같은 경우에는 50%인데 많이 고치고 있습니다. 많이 고쳐 가지고 앞으로 더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기선 위원 아니, 어쨌든 간에 지금 현재, 작년도에 제가 내부감사 문제의 지적을 많이 했습니다. 심지어 심한 얘기까지 해서, 위증까지 얘기를 해서 고발까지 하겠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금년도에도 상임감사가 근무하면서 이런 문제가 외부까지 발생됐다는 것은 우리 킨텍스의 감사기능에 문제가 있다고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보고드린 것처럼 작년에 지적하시기 전에 것은 굉장히 많이 고치고 저희가 이제 개선하고 있습니다마는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더욱더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 김기선 위원 내부적으로 여러 가지 일반비용 지출에 대해서도 상임입니다, 상임. 비상임도, 상임감사가 항상 같이 작년에 보니까 사업집행에 대해서 결재를 계속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부규정이라든가 회계기준에 맞지 않게끔 이런 걸 감사 적발을 못한다 그러면 내부적으로 두 분이, 대표이사님하고 상임감사가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볼 수밖에 없어요. 인정해 준 거라고 볼 수밖에 없다 이 말씀이에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선물비용도 마찬가지고, 출장을 가서 현지에서 구입한 물품에 대해서 그 차후 처리문제도 그렇고 여러 가지 그런 문제가, 보십시오. 내부 임원들이 그걸, 감사가 그걸 지적을 해야 되는데 못했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감사기능에? 그럼 다른 것도 역시 상시감사를 하면서 웬만한 것 있으면 다 협의해서 감사가 처리하는 것 아니냐 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보고드린 것처럼 아마 직원 출장 같은 경우는 위원님 지적하시기 전의 일들이고 지적하신 이후로 지금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 김기선 위원 그러니까 투명하게, 모든 것은 투명하게 또 계획된 대로 그렇게 추진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지난해보다는 많은 개선을 해주셨고 또 우리가 자료를 요구해서 받아 봤습니다마는 정말 우리 한준우 대표가 오셔서 킨텍스가 아주 달라지게 변했는데 더욱더 이런 것에 대해서 하나라도 문제가 되지 않도록 고양시하고의, 우리 출자기관들하고의 문제라든가 또 내부적인 직원관리 문제 또 이런 업무에 대한 투명성 문제를 확실하게 해주셔야 이런 행정감사 나와서도 칭찬해 드리고 좋은 말씀만 하고 가게 되거든요.
사실 작년에 저는 기분 나빴습니다. 왜 그렇게 기분 나빴냐 하면 행정감사 때 감정 가지고 저희가 행정감사하는 것 아니거든요. 그 후에 제가 지적한 것에 대해서 기분 나쁜 소리를 좀 들었는데 뭐 그렇다고 제가 여기에서 그것을 가지고 따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잘해 보자. 우리 경기도가 출자를 했기 때문에 저희가 행정감사를 하는 거고 거기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지적을 해서 시정을 요구했던 부분인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이런 얘기가 나오지 말고, 위원들이 와서 얘기할 때는 그 뭐 개인감정 갖고 하는 얘기는 절대 아니거든요. 그런 얘기를 잘 이해를 해줘야 되는데, 작년에 저도 아주 기분 안 좋은 얘기를 킨텍스 당사자들한테 들었습니다. 이런 일이 재발돼서는 안 됩니다. 그런 조치를 앞으로 좀 잘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유념해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기선 위원 제가 지난해 부대사업에 대해서도 질의를 드렸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러셨지요.
○ 김기선 위원 그런데 금년도에도 부대사업에 대해서 업무보고하실 때 역점을 두고 하시는 걸로 말씀을 해주셨는데 지난해 제가 어떤 말씀을 드렸냐면 “우리 공기업이 일반 국민들이 할 수 있는, 시민들이ㆍ도민들이 할 수 있는 그 사업을 킨텍스가 다 해버리면 지금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사정에서 일반사업자들이 더 경제적인 타격을 받는다. 그래서 공기업이 할 수 있는 그런 부대사업을 해라.” 하는 쪽으로 제가 작년도 행정감사 때 질의를 드렸는데 그렇게 답변을 하셨습니다. 금년도에도 그 부대사업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해주셨는데 부대사업에 맞게끔 금년도에도 이 사업을 해주셔야 됩니다, 비수기에. 전시회 목적, 제2전시장까지 또 지으면서 이것 역시도 그러한 공백기가 많이 생겨 가지고 활용이 잘 안 됐을 때 또 부대사업이 늘어난다고 그러면, 더 많은 것을 공기업에서 하다 보면 일반 국민들이 할 수 있는 사업은 위축을 받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습니다.
○ 김기선 위원 그래서 이런 것에 대해서 연구를 더 많이 해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알겠습니다.
○ 김기선 위원 어쨌든 여러 가지로 지난해보다 많은 개선을 해주신 데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김기선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간절약을 해주신 점을 감사드립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광선 위원 파주 출신 김광선입니다. 한준우 사장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김광선 위원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오늘 또 특별히 제가 평소에 존경하는 우리 이규웅 본부장을 킨텍스 감사장에서 이렇게 뵈니까 개인적으로 상당히 반갑다는 생각이 듭니다.
○ 관리본부장 이규웅 고맙습니다.
○ 김광선 위원 우선 제가 작년에 감사를 할 때 “킨텍스의 시설관리를 통합해서 용역을 줄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하고 질의를 했을 때 사장님께서 “요즘 추세도 그렇고 예산절감을 위해서 충분히 그럴 필요가 있다.”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 “내년서부터는 용역을 해서 통합관리를 하겠습니다.” 하고 답변해 주셨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랬습니다.
○ 김광선 위원 그런데 올해 제가 자료를 받아 보니까 약속을 지키셨더라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습니다.
○ 김광선 위원 그래서 ‘아 참, 행정감사가 그냥 뭐 이렇게 우리 의회와 또 킨텍스, 예를 들어서 킨텍스나 산하기관이나 집행부나 그냥 이렇게 의례적으로 겉치레형식으로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개선이 되는 것도 있구나.’ 하고 생각을 하니까 상당히 좀 의원으로서 보람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자, 지금 그 시설관리 통합, 존경하는 우리 이경영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해주셨는데 금년에 킨텍스 시설관리 통합용역이 61억 3,600만 원이에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2년간에 걸쳐서 그렇습니다.
○ 김광선 위원 2년간?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1년에 한 30억 조금 넘습니다.
○ 김광선 위원 2년간에 걸쳐서.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김광선 위원 그럼 여기에 속해 있는 용역된 것이 어떤 게 어떤 게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 부분은 이제 시설관리라 그래서 건물을 이렇게 운영한 부분…….
○ 김광선 위원 건물 운영.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차.
○ 김광선 위원 주차장 관리.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청소, 그러니까 미화입니다.
○ 김광선 위원 청소, 환경미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경비니까 보안과 안내데스크 운영, 그다음에 회의실 이런 걸 하게 되면 세팅하는 인력도 있어야 됩니다.
○ 김광선 위원 네, 세팅 작업.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홀하고 룸매니저 같은 경우에 홀하고 룸을 관리하는 직원 해서 총 138명입니다.
○ 김광선 위원 그래서 제가 작년에 지금 사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주차장 관리라든가 환경미화 쪽이라든가 보안 문제 또 회의실 세팅 문제, 시설관리 문제 용역을 다 통합을 해보니까 2년간에 걸쳐서 61억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연간 따져도 61억이면 한 30억 5,000 정도 되는 것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김광선 위원 그런데 예산이 작년에 용역한 금액을 제가 다 합산을 하고 금년에 용역한 걸 비교를 해보니까 훨씬 작년 예산보다 이게 예산은 더, 예산절감을 위해서 통합관리를 유도한 것인데 결과는 그게 아닌 것 같아요. 작년 용역보다 예산은 31억이면 상당히 많이 상승이 됐다. 본 위원이 자료로 보기에는 그렇게 판단이 되는데 어떻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희 계산으로는 물가상승률까지 계산하면 한 4~5억이, 저희가 금년에 경상이익이 늘었잖습니까. 26억에서, 한 4~5억이 위원님이 지적해 주셔서 바꿨기 때문에 예산이 줄은 걸로 그렇게 잡혔습니다.
○ 김광선 위원 예산이 줄은 걸로, 작년 것을 제가 통합을 해보니까 약 17~18억 정도 되던데, 연간…….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아닙니다. 작년도 저희가 정확하게 지출했던 예산이 32억 8,400만 원입니다.
○ 김광선 위원 아, 그렇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32억 8,400만 원이니까 정확하게 2억 1,600만 원이 줄었는데 이게 보통 물가상승률까지 있게 되면 한 4억 정도는 최소한, 지적하신 대로 바꿨기 때문에 줄은 걸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광선 위원 4억 정도는 예산절감을 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습니다.
○ 김광선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자료를 분석해 보니까 오히려 용역 액수가 더 늘어난 것 같아서…….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불러드리면 작년도 회의실 세팅, 환경미화, 보안…….
○ 김광선 위원 자, 됐습니다. 시간이 저기 하니까 그거를 저한테 자료로 좀 별도로 내주시면 본 위원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자료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 김광선 위원 그리고 이제 본 위원이 우리 임직원에 대한 직급별 성과급 지급내역을 요구했더니 답이 오기를 어떻게 답이 왔냐면 “킨텍스는 성과급에 준하는 인센티브가 아니라 기본연봉에서 매월 10%씩을 떼서 이렇게 근무평가를 한 후에 그 성과급을 차등해서 지급하고 있다.” 이렇게 답변을 하셨거든요. 그러면 이건 성과급이라고 볼 수 없는 것 아니에요? 10%씩 떼서, 예를 들어서 근무평가를 하고 어쨌든 그 성과도를 봐서 차등해서 지급을 한다고 하면 동료 간에 상당히 불신과 위화감이라든가, 남의 월급을 갖다가 그냥 떼어서 주는 폭이 돼 버렸잖아.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그것이 보면 공기업, 특히 킨텍스 같은 경우에 출자기관들이 연봉을 굉장히 제한합니다. 금년 같은 경우도 제한이 됐는데 연봉이 제한돼 버리면 개인별 성과평가를 하더라도 반영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저희가 연봉이 예를 들어서 100이면 90%만 12개월로 나눠서 주고 연봉의 10%는 전부 토털로 묶어서 하나의 재원을 만들어서 그걸 가지고 적은 사람은 100%, 많은 사람은 150% 차등해서 주기 때문에 별도의 성과급이 없이…….
○ 김광선 위원 자, 그러면 지금 설명하시는 대로라면 적은 사람은 100%. 그러면 자기 몫은 다 찾아가네요, 적은 사람은?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지 않습니다. 이게 똑같이 떼서 100, 150 주니까 125가 기준점이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연봉의 10%면 월봉의 한 120%쯤 되지 않습니까?
○ 김광선 위원 아, 이해가 갑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 120%가 이제 많은 사람은…….
○ 김광선 위원 알았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김광선 위원 그런데 어쨌든 100% 받아가는 사람은 자기 봉급에서 깎여 가는 사람이란 말이에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한 25% 손해 보는 거지요.
○ 김광선 위원 그렇지요? 더 많이 받아가는 사람은 남의 봉급을 가로채 가는 사람이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김광선 위원 그래도 직원들 간에 무슨 불만이 없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게 연봉제의 맹점입니다, 인건비가 총액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 김광선 위원 별도의 성과급은 예산을 확보해서 운영하시지는 않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게 되면 뭐 제일 좋은데요, 공기업 뭐 여러 가지 때문에…….
○ 김광선 위원 성과급이라는 의미가 나는 이게 좀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알겠습니다. 뭐 그렇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자, 그리고 지난 2년간 전시장 사용하던 중에 아무런 사고가 없었다고 답변을 보내주셨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김광선 위원 사고가 없었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김광선 위원 당연히 뭐 사고가 없어야 되겠지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미연의 방지책 같은 것, 이런 것은 어떻게 강구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러니까 위기대응요령이라 그래서 나름대로 컨틴전시 플랜(Contingency Plan)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고, 특히 이번에 신종플루 같은 경우에도 단계별로 대응책을 내부적으로 가지고 있고 비상연락망을 가지고 있고, 또 지금 보면 역도대회를 하지 않습니까. 모레부터 시작되는 역도대회를 대비해서 대테러훈련 같은 것도 2회에 걸쳐서 했습니다.
○ 김광선 위원 직원들을 전 직원 대상으로?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전 직원들하고 여기 경찰, 소방, 군까지 동원해서 저희가 상시훈련대비체제로 위기대응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 김광선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입점업체에 대한 재계약현황이라든가 업체별 평가를, 어떻게 해서 재계약이 이루어지나 하고 그것을 확인해 보니까 지금 2005년도에 신규로다가 계약해서 입점된 업체들이 2009년도 현재까지 뭐 거의 다 재계약이 됐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습니다.
○ 김광선 위원 한 군데도 이렇게 교체된 데가 없고. 재계약이 됐는데 지금 재계약 업체별 평가표를 보니까 총 25점 만점에서 신뢰도가 5점이고 브랜드인지도……. 5점을 주고, 또 갈등여부라는 건 어디하고 갈등여부를 얘기하는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갈등여부는 뭐 저희 그…….
○ 김광선 위원 이게 우리 킨텍스 본부하고의 갈등여부를 말하는 거예요, 아니면 고객들하고의 갈등여부를 얘기하는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고객들한테 불만이 제기된다든지 하는 경우 행정조치로 저희가 1회 경고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가장 적은 경우는 제로가 되고 많은 경우는 점수가 1점, 2점 올라가 가지고 저희가 이렇게…….
○ 김광선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럼 서비스 부문은 어떻게 평가를 하세요? 고객들한테 무슨 설문을 조사하세요, 아니면 직원들이 나름대로 평가를 개인이 하시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외부설문도 저희가 실시하고 있습니다.
○ 김광선 위원 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외부설문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 김광선 위원 외부설문도 이 업체별로?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이용자 반응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 김광선 위원 왜 본 위원이 이 질문을 드리냐 하면 지금 이 갈등여부에 대해서는 거의 다 만점들을, 한 군데도 빠짐없이 5점 만점을 다 줬어요, 5점.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김광선 위원 신뢰도 부분도 거의 뭐 5점씩을 다 줬어. 매출에 기여하는 점수는 어쨌든 숫자로 드러나는 거기 때문에 어떨는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서비스 부문도 거의 만점을 다 줬어요. 1점을 받은 데도, 퀸차이나 같은 데 1점을 받은 데도 있기는 있는데. 이렇게 되면 평가를 하는 평가자하고 평가를 받는 대상업체하고는, 사실 평가를 마음먹기에 따라서 그냥 재계약 15점 이상이면 통과가 되는데 얼마든지 이건 굳이 다른 표현을 내가 안 써도 그냥 뭐 마음만 먹으면 재계약 계속 줄 수 있는 것 아니에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지만 저희가 조사해 보면 15점 이하가 나온 데도 있긴 있었습니다.
○ 김광선 위원 아니, 그런데 보니까 한 군데도 없어. 그래서 계약을 해지당한 데는 한 군데도 없다 이 말이에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김광선 위원 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작년에 제가 이사장님께, 기억나세요? “저희 집사람 이름으로 하나 여기 입점하는 데 신청을 할 테니까 점수 좀 잘 줘서 가게 하나 이렇게 내주실 수 있습니까?” 하고 질문을 드렸더니 “아, 위원님 그거 절대 안 됩니다. 저희는 윤리경영을 하기 때문에 내부적인 윤리지침에 의해서 평가해서 계약자가 선정이 되기 때문에 직원 가족 또 직원과 친분이 있는 사람, 어쨌든 킨텍스에 내부적으로 직원과 연결되어 있거나 무슨 저기한 사람은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고 또 절대 그런 일이 없습니다.” 하고 아주 단호하게 저한테 답변을 해주셨거든요. 그런데 뭐 불과 얼마 안 있다가 신문에 터졌어. 그거 기억나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기억납니다.
○ 김광선 위원 그런데 그때는 왜 그렇게 답변하셨어요? 얼마 안 있다가 “직원 가족 뭐 특혜시비” 해 가지고 1면 헤드라인 기사로다 터져 버렸어.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랬습니다.
○ 김광선 위원 그래서 ‘야, 이거 이사장님이 나한테 우리 사장님이, 한준우 사장께서 나한테 위증을 하셨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왜 그때는 그렇게 당당하게 답변하셨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신문기사는 그게 작년 12월 기사인데 실제 그 사실이 발생했던 것은 2005년 일이었습니다. 2005년, 4년 전의 일을 신문기사에서 이런 일도 있었다는 식으로 해서 헤드라인을 그렇게 쓴…….
○ 김광선 위원 그 전에 있었던 일이 나중에 터진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기사화된 겁니다.
○ 김광선 위원 행정감사 이후에 터진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김광선 위원 그러면 그때 답변하실 때 “과거에는 이런 일이 있기는 있었습니다마는…….” 그렇게 답변을 해주셨으면 제가 그 기사를 보고 ‘아, 이게 전에 있었던 일이로구나.’ 하고 이렇게 생각을 했었을 텐데 나는 사장님께서 저한테 위증하신 줄 알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위증은 아니고 2005년에 있었던 일을 제가 말씀을 잘 못 드린 것입니다.
○ 김광선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위원장님께서 자꾸 시간, 시간을 이렇게 강조하시기 때문에 제가 한 가지만 질문을 더 드릴게요.
제가 경향하우징페어에 관심이 있어서 관람을 개인적으로 한번 와서 봤어요. 그런데 상당히 들어가기 힘들더라고요. 첫째는 우선 차를 주차하기가 힘이 들어. 그래서 입구에 와서 차를 못 대고 저기 유도하는 대로 논바닥에 갖다가 차를 댔는데 주차비 2,000원을 받더라고요. 2,000원을 입구에서 받으면 그냥 들어가, 차가. 논인가 뭐 이렇게 된 데로. 그럼 그 안에 들어가면 주차 유도요원이 있어 가지고 주차를 질서 있게 대면 되는데 안 대. 그냥 지 맘대로 대는 거야. 그런데 최소한도 그렇게 큰 행사를 하는데 주차장을 임시로 쓴다 하더라도 그래도 제초작업이라도 제대로 하고 손님을 맞아야 되는데 전혀 그게 안 되어 있어요. 그래서 걸어서 들어왔어. 들어와서 입장권을 사서, 입장권을 바꾸고 하다 보니까, 입장권을 받는데 거기 설문지처럼 뭘 하나 내주더라고요. 그런데 보니까 거기다가 개인정보를 다 적어야 돼. 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다 적어야 돼. 그래서 내가 “경향하우징 전시회에 관람을 하는데 왜 여기 개인정보를 다 적어야 됩니까?” 하고 물어보니까 “적어야 사후관리도 되고 하는데 굳이 기분 나쁘시면 안 적으셔도 됩니다.” 하고 말씀을 하더라고요.
○ 위원장 전진규 김광선 위원님은 시간이 다 됐으므로 나머지 질문은…….
○ 김광선 위원 잠깐만, 1분만 더 쓰겠습니다. 이게 말이 끊어지니까.
○ 위원장 전진규 아니에요. 이따 보충 질의 때 하시기 바랍니다. 발언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 김광선 위원 네, 그럼 보충 질문 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나중에 10분 드리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송영주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 송영주 위원 송영주 위원입니다. 장시간 답변에 고생 많으신데요. 질문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13페이지를 보면 수입ㆍ지출 현황이 좀 나와 있는데요. 수입과 지출의 관계를 보니까 어쨌든 올해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셔서 성과가 난 것에 대해서는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보면 수입이 늘어난 게 아니라 지출이 감소한 형태더라고요. 그렇지요, 맞지요? 지출에서 보면 주되게 줄었던 게 전시사업비에서 8% 정도가 줄었습니다. 이게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영업이익이 나지 않는 전시회 같은 경우는 저희가 좀 줄였습니다. 줄이고, 영업이익이 나는 전시회를 키우는 식으로 해서 전시회 자체도 경쟁력 있는 전시회는 키우고 경쟁력이 없는 전시회는 줄여나가는 것으로 해서…….
○ 송영주 위원 그래서 전시회 전시사업비가 줄었고. 그런데 주관전시사업의 수익은 별로 줄지 않았거든요? 1.1% 줄은 것으로 나와 있는데.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송영주 위원 방금 말씀하신 경쟁력 없는 전시회가 퇴출됐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리고 잘되는 전시회는 더 역점을 두고 잘 했고요.
○ 송영주 위원 네. 말씀하신 대로 저는 킨텍스의 가장 강점은 면적도 있겠습니다만 면적과 함께 전시기획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 금방 말씀하셨기 때문에 질문드리겠습니다. 작년에 행감 때 UFI 인증 전시회가 킨텍스에 2개 있다고 하셨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송영주 위원 올해는 몇 개가 되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올해도 2개입니다.
○ 송영주 위원 어떤 거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첫째는 Sendex라고 해서 시니어&장애인엑스포고요. 두 번째는 LED Expo라고 해서 지금 LED 있지 않습니까?
○ 송영주 위원 네, LED Expo 있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송영주 위원 그 두 가지요. 전국적으로는 몇 개입니까, UFI 인증 전시회가?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전국적으로는 UFI 인증을 받은 전시회가 한 20개쯤 됩니다.
○ 송영주 위원 20개요. 그러면 킨텍스가 차지하는 역량에 비해서는 실은 UFI 인증이 많다고는 볼 수 없을 것 같은데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게 볼 수가 있는 게요. 지금 보면 전시, 저희가 소위 말하는 전시장 운영자거든요. 전시장 운영자 같은 경우에는 첫 번째 미션이 전시장을 잘 관리해서 전시하고 컨벤션하게 빌려주는 거고요. 전시 주최자라는 사람들은 또 다른 사람입니다. 아까 김 위원님이 말씀하신 경향하우징 같은 경우에는 오거나이저(organizer)가 따로 있거든요. 서울모터쇼 같은 경우에도 전시회를 주최하시는 분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주최자하고 운영자 사이의 문제기 때문에 전시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직접 주최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 송영주 위원 그렇지요. 그런데 킨텍스가 계속 주관전시를, 2008년도에는 9개를 하셨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송영주 위원 올해는 지금 현재 6개고 하나 더 플러스 남아 있는 거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송영주 위원 내년에도 줄어 있습니다. 맞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습니다.
○ 송영주 위원 그런 맥락으로 이해하면 되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여기 우리 입점업체가 식당이 10~11개가 있으면 그것을 저희가 직영하는 게 주관이고 남한테 주는 게 임대인데 무조건 저희가 다 한다고 해서 돈을 버는 게 아니라 잘못하면 돈을 깨먹는 거거든요. 대표적인 전시회를 육성해서 그쪽에 역량을 부어나가겠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송영주 위원 그런 맥락이라고 하시면 아까 말씀하셨던 UFI 인증에 LED Expo가 있었습니다. 그렇지요? 2008년도에는 주관전시회로 주관하셨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송영주 위원 2009년도에는 주관전시가 아닌 것으로 보여지는데, 맞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주관이 LED 같은 경우에 LED Expo하고 저희가 공동주관을 하다가 그쪽에서 단독주관하는 것으로 저희가…….
○ 송영주 위원 왜 빠진 거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빠졌다는 것은, 저희 규정을 말씀드리면 제한된 인적자원으로 저희가 하고 있는 주관전시회 다른 데 더 역점투자하기 위해서입니다.
○ 송영주 위원 제가 보기에는 대표이사님 말씀이 전체적인 맥락으로 보면 맞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LED Expo는 말씀하신 대로 UFI 인증을 받은 전시회 2개 중에 하나입니다. 그렇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송영주 위원 킨텍스가 자랑하는 전시회인데요. 2008년에는 주관전시였지만 올해는 빠졌습니다, 주관전시에서. 다른 데 역점을 뒀다고 말씀하시지만 2009년의 주관전시회를 보면 어린이체험전, 순환전, 스포츠전, 그렇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송영주 위원 이 3개는 내년에는 폐지됩니다. 거꾸로 말씀드리면 올해 2009년의 주관전시회 사업에서 역점을 두었던 전시회, 성공한 전시회는 별로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요? 저는 킨텍스가 전시기획능력이 정말 있는가에 대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만약에 LED가 말씀하신 대로 주관전시에서 이번에 빠졌는데 다른 데 역점을 두었다고 한다면 올해 2009년에는 대표적인 주관전시회가 나왔거나 대표적인 성과가 나왔어야 하는데 킨텍스가 내놓은 6개 주관전시회 중에 3개는 내년에는 폐지되는 전시회거든요. 그렇게 보면 대표이사님 말씀하신 것의 앞뒤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말씀드리면 LED Expo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유망한 전시회입니다. 상당히 유망한 전시회로서 문옥견 대표라는 사람이 개발해서, 차세대 조명이 LED로 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게 성장기에는 저희가 공동주관을 해주면 본인들이 아무래도 킨텍스라는 후광효과를 받지요. 그리고 장소를 저희한테 사기 때문에 했는데 이제 충분히 성장했기 때문에 혼자 내보내더라도, 여기서 저희한테 전시회를 합니다. 규모는 계속 커지고. 그런 점에서 저희가 빠져 나갔고.
그다음에 전시회 같은 경우에 주관전시회라는 게 굉장히 리스키(risky)한 사업입니다. 무슨 말씀이냐 하면 주관해서 돈을 버는 경우도 있지만 쪽박을 차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경향하우징 같은 경우 큰 전시회는 하나를 하기 위해서 하나의 팀 내지 하나의 회사가 1년 내내 일을 합니다. 전시회 하나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하나의 팀이 1년 내내 일을 해야 되는데…….
○ 송영주 위원 대표님,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저는 말씀하신 대로 킨텍스 전시장을 운영하는 것과 이를테면 ‘킨텍스’ 하면 대표전시회, UFI 인증을 많이 받는 전시회로 인증받는 전시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회사가. 그렇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송영주 위원 그런데 올해 했던 주관전시회 6개 중에 3개가 내년에는 폐지되는 주관전시회고요. 말씀하신 대로 리스크가 많은 분야이기는 하지만 저는 계속 킨텍스가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은 면적과 운영으로 승부하는 것뿐만 아니라 정말 좋은 전시회를 개발하고 좋은 전시회를 유치하고, 그렇지요? 주관전시회에서도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고 이렇게 해서 전시산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킨텍스가 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올해 주관전시회 실적은 실은 썩 좋지 않았다고 보여지는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맞습니다.
○ 송영주 위원 그렇지요? 그것에 대해서 인정하시는 거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송영주 위원 그래서 제가 LED Expo를 예로 삼은 거고요. 실제 전시기획능력에서 문제가 있어서 LED Expo에서 빠진 것은 아닌가 이런 의구심 때문에 질문드린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홀로서기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저희가 홀로서기하게 두는 겁니다.
○ 송영주 위원 정리하면 그런 건 아니지만 어쨌든 2009년의 대표 주관전시회에서는 특별한 성과는 없었다고 보여지는데, 그렇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송영주 위원 맞습니다. 제가 작년 행감 때도 주문드린 건데요. 킨텍스가 전시를 기획하는 능력, 유치하는 능력 두 가지에 차이가 있겠습니다마는 기획하고 전시산업을 선도하는 공적인 역할에서의 능력을 더 확대하고 키우셔야 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주관전시 6개 중에서 3개가 내년에 폐지된다는 것을 봤을 때 실은 두 가지 양면이지요. ‘아, 올해 정말 잘 안 됐구나.’라는 거 하나와, 그중에 하나인 자원순환전은 제가 작년 행감 때도 지적했던 사항입니다. 유사전시회라는 거지요. 그런데 어쨌든 2년은 해보고 전시회를 어떻게 하는 것이 맞겠다는 의견이 있었기 때문에 넘어간 거고요. 이 3개 전시회를 폐지하는 것의 의미는 올해 특별한 주관전시에 내세울 것이 없었다는 것과 함께 또 하나는 저는 빠르게 잘 폐지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내년 2010년에는 좀 기획력 있고 경쟁력 있는 주관전시회를 집중하시는 것, 그것으로 집중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시간을 자르시니까, 5분밖에 안 남아서 마지막 하나 질문 더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저는 다른 운영부분에 관해서는 여러 위원님들 질의가 있으실 것 같고요. 킨텍스 주관전시회나 기획능력과 관련해서 하나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08년, 2009년, 2010년을 보면 신규로 주관전시가 개발된 것은 없어 보입니다. 맞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지금 물이 화두로 떠서 물에 대해서 기획을 해 가지고 내년쯤은 아마 새로운,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좋은 전시회는 키워나가고 좀 성과가 없는 전시회는 줄여나가면서 또 새로운 전시회를 개발하기 위해서 저희가 연구 중인 게 2개 있습니다. 물…….
○ 송영주 위원 저희한테 제출한 것에는 신규전시회는 없어 보이는데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내년에 물이라든지 로봇에 대해서 더 연구해서 아마 내년에 둘 중에 하나, 2011년쯤에는 2개 다 하는 것으로 지금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 송영주 위원 그러면 이를테면 유사전시회가 아니라 새로운 기획력을 갖고 해보시겠다는 거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새로운 산업트렌드에 맞게.
○ 송영주 위원 네, 그거에 대해서는 어쨌든 기대해 보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송영주 위원 그리고 아까 UFI 인증받은 전시회가 2개라고 말씀하셨고, 제가 원래 금방 질문드릴 생각이었는데 따로 종이를 받았습니다마는, 국제도로교통박람회가 원래는 올해 킨텍스에서 열려야 되는데 어떤 사정 때문에 열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인천에 갔습니다.
○ 송영주 위원 송도에서 열리게 되었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송영주 위원 그런데 일회성으로 열리는 거라고 제가 보고를 받았습니다. 맞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아, 일회성 아닙니다. 내년에는 아마 저희한테 올 겁니다.
○ 송영주 위원 아, 그러니까 송도에서 일회성으로 한 번 하고 내후년부터는 저희한테 오는 거지요? 맞는 거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송영주 위원 그것에 대해서 확답 받기를 원했었고, 이게 굉장히 중요한 전시회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킨텍스가 꼭 유치하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아까 호텔과 관련해서는 말씀 많이 하셨지만 호텔시설이 미비해서 이번에 송도로 넘어간 거라고 제가 보고를 받았는데 맞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송영주 위원 알겠습니다. 제때에 제2전시장과 호텔이 잘 건설되어서 좋은 전시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같이 힘을 모았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제가 주관전시회 기획하시는 것과 관련해서 신규전시회를 새로 또 기획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당부말씀을 드릴 것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킨텍스는 전시산업을 이끌어가는 산업유발효과를 같이 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소비재 전시보다는 산업재 전시 중심으로 기획하시고 유치하시고 그래서 그런 독보적인 역할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고요.
제가 오면서 총무팀의 한 직원한테 안내를 좀 받으면서 행감 준비 잘 하셨냐고 말씀드렸더니 잘하셨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열심히 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킨텍스가 고양시나 경기도의 자랑이 아니라 전시산업을 이끌어가는 대한민국의 자랑이 되는, 그런 직원들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주는 문제라든가 그리고 이를테면 신규는 리스크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새로운 기획, 전시와 관련된 기획 같은 것들을 공격적으로 해나가는 모습을 한 사장님이 좀 더 보여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고맙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정확하게 시간을, 정확한 게 아니라 더 앞당겨 질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장윤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윤영 위원 20분인가요, 15분인가요?
○ 전문위원 구자중 15분.
○ 장윤영 위원 너무 짧다.
○ 위원장 전진규 보충 질의가 또 있으니까.
○ 장윤영 위원 우선 간단한 것 확인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제출한 2008년도 회계감사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보면 제가 자료요청을 했거든요. 여러분이 제출한 재무제표를 보고서 유형재산과 무형재산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좀 당황스러운 게 있어 가지고 명세표를 달라고 했더니 제출을 안 하세요. 그냥 이걸 그대로 제출하셨어요. 맞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건 잘못된 것 같습니다.
○ 장윤영 위원 제가 확인하고자 했던 것은 다른 거 없습니다. 유형자산 중에서 감가상각이 되지 않는 유형자산이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감가상각이 되지 않는 유형자산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장윤영 위원 토지가 감가상각이 없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장윤영 위원 토지 외에 혹시 감가상각되지 않는 유형자산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없습니다.
○ 장윤영 위원 그런데 여러분이 제출한 자료 중에 보면 기타의 유형자산 해 가지고 취득한 것도 있고 기초 해 가지고 16억 이렇게 나와 있는 게 있습니다만 이건 감가상각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알아보려고 자료요구를 했는데 분명히 여러분 오늘 별도 제출한 자료에 보니까 아예 없어요. 그래서 감사를 임하시는 모습에 대해서 우려를 표하고요. 그다음에…….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거 조금 보충 설명드리면 아마…….
○ 장윤영 위원 아니, 보충이 아니라 일단 거기서…….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아마 16억 그것은 조경, 나무인 것 같습니다.
○ 장윤영 위원 죄송한데 있지 않습니까, 이게 간담회라고 한다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러면 어떻겠습니까, 이건 행정감사 자리거든요. “무엇인 것 같습니다.” 뒤에서 어떤 분이 자료를 갖다 주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질문을 했지요? “감가상각이 되지 않는 유형자산이 있느냐?”라고,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정정시켜 드렸어요. 그런데 “-인 것 같습니다.”를 갖다가 우리가 행정감사 결과로 채택하기에는 상당히 문제가, 저희들한테 문제가 생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장윤영 위원 그다음에 무형자산 중에서 제가 이 소프트웨어를 보고 싶었습니다. 산업재산권에 대해서도 보고 싶었는데 전혀 자료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심각한 지적사항으로 일단 제시를 하고요. 시간이 없으니까 시간에 맞는 질문을 하나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자료요청한 것에 의하면 경영위원회에 대한 자료요청이 있었습니다. 경영위원회의 설치근거는 뭐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건 저희 규정입니다.
○ 장윤영 위원 아, 규정집 규정에 나와 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습니다.
○ 장윤영 위원 규정집 제2편 조직규정에 아마 명시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장윤영 위원 자, 지금 규정집 보고 계시겠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장윤영 위원 11조에 보면 기구 해 가지고 주주총회 있습니다. 이사회 있습니다. 경영위원회 있지요? 그다음에 실, 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규정집하고 오늘 설명자료에 보면 여러분은 기구표를 표시해 놨는데요. 문제는 거기서 총회하고 경영위원회가 표시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맞습니까? 기구상에서 최고의결기구는, 킨텍스의 최고의결기구는 어디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주총이지요.
○ 장윤영 위원 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주총이지요.
○ 장윤영 위원 주총이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자료를 들어 보이며)
○ 장윤영 위원 이것은 지금 규정집에 나와 있는, 오늘 설명자료에 있는 기구표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장윤영 위원 여기는 그렇다고 하면 이사회는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장윤영 위원 총회는 없습니다. 경영위원회는 어디에 있습니까? 여기도 없는데? 만약에 경영위원회가 들어간다면 이 기구표에서 어디에 들어갑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
○ 장윤영 위원 아주 이상한 조직이거든요? 이것은 지금 제 답변 말미에 확인해 주시고요, 경영위원회가 어디 들어가야 되는지.
그러면서 관련 질문 계속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다른 이사회라든지 이런 게 있는데 그 밑에 12조에 보면 사무분장이 나와 있습니다. 주주총회는 어떤 일을 한다고 나와 있어요. 이사회는 어떤 일을 해야 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보고 계시지요? 경영위원회는 업무가 없습니다. 나와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
○ 장윤영 위원 사무분장표에 경영위원회 업무가 있냐고요. 이거 갖다 드리세요, 규정집. 조직에 있습니까, 없습니까? 사무분장 보면, 주주총회 사무분장 나와 있지요? 12조 말씀드리는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장윤영 위원 이사회 사무분장 나와 있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장윤영 위원 경영위원회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희 조직규정이 제2편입니다. 차트 2가 조직규정인데 조직규정에는 직제규정이 있습니다. 직제규정은 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이고 그다음에 경영위원회 운영요령이라고 해서…….
○ 장윤영 위원 자, 다른 데로 가지 마시고 어차피 거기 갑니다. 지금 말씀드렸던 건 분명히 킨텍스의 기구가 이 규정집에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경영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게끔 해놨는데 사무분장이 없어요. 쉽게 말해서 경영위원회는 어떤 일도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왜? 사무분장과 업무분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여기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곳입니다. 여러분이 별도 자료로 제출한 지난 2008~2009년도 회의내용을 보게 되면 킨텍스의 제일 중요한 내용이 여기서 결정되어집니다. 중요한 것은 경영위원회는 사무분장이 없다는 거예요. 기구표에도 없어요. 안에 내용을 보게 되면 이사 선임, 이사회 소집도 하고요, 결산도 하고 영업보고도 받고요. 그다음에 요령, 여기는 나와 있는데 이 규정집에는 여러분이 그런 권한을 주지 않았어요.
그러면 여기서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 규정집에 의해서 규정하고 요령의 차이가 어디 기재되어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
○ 장윤영 위원 그거 찾아서 설명 주시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장윤영 위원 그걸 찾아서 설명 주시는데 재미있는 것은 뭐냐 하면 여기서 경영위원회는 어떤 일을 한다는 규정이 없는데 요령이라는 게 있습니다. 규정은 어디서 결정되어집니까? 규정의 제정 및 개정은?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규정의 제정 및 개정은 이사회에서 결정되어집니다.
○ 장윤영 위원 이사회에서 결정되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장윤영 위원 요령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요령은 그 하위지요.
○ 장윤영 위원 그 하위가 어디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요령은 규정에서 위임된 사항과 규정의 시행령에 관한 업무사항의 준칙이기 때문에 요령은 그 하위에서 결정됩니다.
○ 장윤영 위원 그러니까 그 하위가 어디냐를 제가 질의하는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경영위원회입니다.
○ 장윤영 위원 분명히 말씀드리면 경영위원회는 이 규정집에서, 경영위원회는 어떤 일을 한다고 규정되어 있는 것이 어디 있나요? 분명히 사무분장 없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경영위원회가 어떤 것이냐 하는 얘기는 조직규정에 보면 첫 번째가 직제규정이고 두 번째가 경영위원회입니다. 경영위원회 운영요령이라고 해서…….
○ 장윤영 위원 자, 질문하지요. 규정은 이사회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그렇지요? 제정과 개정이.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장윤영 위원 그러다 보니까 재미있는 겁니다. 요령은 어디서 결정을 하느냐? 바로 여러분의 규정집에 보니까 요령집 안에 경영위원회가 들어가, 경영위원회에서 그 요령을 제ㆍ개정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렇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장윤영 위원 그런데 모든 실무는 이 요령 안에 다 들어가 있어요, 복지나 뭐나. 경영위원회는 이 규정집에 의하면 유령조직인데 제일 핵심되는 내용은 경영위원회에서 결정한다는 거예요. 조직이 맞습니까?
그러면 여기서 또 재미있는 것 하나 볼게요. 경영위원회 구성은 어떻게 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집행간부, 그러니까 사장과 본부장, 감사는 출석해서 의견을 제의할 수 있습니다. 이건 집행간부입니다.
○ 장윤영 위원 그러면 경영위원회 구성원을 지금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지금 여러분 경영위원회가 규정에는 없는데 요령에 보니까 대표하고 업무집행이사로 되어 있지요? 업무집행이사는 몇 명이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2명입니다.
○ 장윤영 위원 2명이지요? 그렇다면 간사는 누구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기획조정실장입니다.
○ 장윤영 위원 그럼 기획조정실장은 여기 경영위원회에 포함이 됩니까, 안 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간사기 때문에 의결권은 없습니다.
○ 장윤영 위원 지금 제가 질문을 드렸지요. 모든 조직 안에서 간사는 위원 중에서 간사가 선임되는 것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모든 조직에서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공기업 같은 경우에도 보면 인사위원회라든지 위원회 같은 거 하는 경우에 임원들이 위원이면 간사는 의결권 없이 들어오는 그런 사무요원입니다.
○ 장윤영 위원 그러면 여기서 재미있는 내용을, 다른 위원님들께서는 여기 별도로 오늘 제출된 자료를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중간쯤에 경영위원회 설치근거로 해서 나와 있는데요. 여기 부의된 안건을 보게 되면 킨텍스의 제일 중요한 것들이 여기서 전부 다 결정됩니다. 그렇게 하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규정의 제ㆍ개정은 이사회의 임무입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이렇게 조사하다 보니까 여러분이 경영위원회를 금년도 6월 24일 날 열렸던 열두 번째 게 있습니다. 여기 보니까 심의안건에 규정 제ㆍ개정안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규정 제ㆍ개정안이 들어가 있는데, 감사자료에 지금 나와 있습니다.
금년도 6차 이사회가 6월 19일 날 열렸습니다. 이사회에서 다뤄지지 않았고요, 23일 날 다뤄졌습니다. 제ㆍ개정안이 안 올라와 있어요. 그다음에 7월 9일 날 8차 이사회가 있습니다. 여기도 규정 제ㆍ개정안이 올라가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 자료, 6월 24일에 올라갔던 규정 제ㆍ개정안은 합법입니까, 불법입니까? 어떤 내용이 개정됐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제 기억으로는 규정 제ㆍ개정안이 올라왔다가 경영위원회에서 다운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추정이 되는데 조금 구체적인 것은…….
○ 장윤영 위원 여기 자료를 봐가면서 하세요. 여러분, 여기 수정 통과됐습니다. 원안보류가 아니라 통과가 됐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총무팀장 답변할 수 있어요? 발언대에 나와서 해명…….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괜찮으시면 기조실장이…….
○ 위원장 전진규 기획실장입니까?
○ 기획조정실장 임택 네, 킨텍스 기획조정실장 임택입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그 내용은 6월 24일 날 일부 규정이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일반적으로 규정이 경영위원회 심의안건으로 통과된 이후에 저희가 이사회에 상정해야 되는데 그때 규정내용 자체가 상당히 미미한 사항이었습니다만 일단 규정이기 때문에 안건에 올렸었고요. 차후 이사회에 같이, 다른 규정은, 저희가 킨텍스 전체적인 규정을 지금 다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후 관련된 규정이 좀 더 취합될 때 선별적으로 하면서 저희가 함께 올리려고 사실 이건 현재 시행을 예전 요령으로 그대로 시행하면서 규정은 보류돼서 차기 이사회에 넘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 장윤영 위원 아, 그렇습니까?
○ 기획조정실장 임택 네, 그렇습니다.
○ 장윤영 위원 그러면 오늘 여러분이 제출한 자료 보이시죠? 2009년도 이거 했지요? 그러면 쭉 보니까 그 이후에 규정안이 올라왔어요. 이사회 회의목록을 보니까 9월 30일 자에 보면 규정 제ㆍ개정안이 올라와 있어요, 이사회에. 지금 실장님은 나중에 하려고 그냥 진행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지요, 조금 전에?
○ 기획조정실장 임택 네.
○ 장윤영 위원 그런데 2009년 9월 30일 자 제12차 이사회 회의록에는 안이 또 올라와 있다고요.
○ 기획조정실장 임택 저희가 각종 규정을 지금 다 하나씩 하나씩 손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 장윤영 위원 자, 오늘 지적사항 아시겠지요?
○ 기획조정실장 임택 네.
○ 장윤영 위원 여러분은 불법, 소위 말해서 사무분장과 업무분장이 없는 경영위원회라고 하는 조직을 가지고서 킨텍스의 주요한 업무를 결정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더군다나 이사회 의결내용까지도 여러분은 다루고 있어요. 이것은 명백한 불법사항입니다. 그리고 나서 지금…….
○ 위원장 전진규 장윤영 위원님, 시간이 다 됐습니다.
○ 장윤영 위원 마무리하겠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발언중지해 주시고요. 다음에 보충 질의 때 해주시기 바랍니다.
○ 장윤영 위원 마무리 발언 한 10초만 주시죠?
○ 위원장 전진규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해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이해문 위원 과천 출신 이해문 위원입니다. 본 위원은 요구한 자료, 본 위원이 이번 행감을 준비하면서 자료를 다섯 가지 요구했는데 그중에 우리 또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들이 먼저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중복되는 부분은 빼고요. 특별히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의 공사 추진과 관련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하고 있는 공사가 2전시관이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이해문 위원 2전시관인데 그래서 그동안에 우리가 이렇게 킨텍스가 발전할 수 있도록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있습니다마는 본 위원이 생각하는 중요한 것은 2단계 건립이 지금 당초 계획대로 추진이 되는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차질 없이 되고 있습니다.
○ 이해문 위원 그래서 2단계가 당초 계획대로 추진이 돼서 지금 완공도 계획대로 되는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2011년 9월에…….
○ 이해문 위원 그러면 2011년에 완공이 되죠. 그래서 계획이 이렇게 잡혀 있는데 여러 가지 형태가 지금 주식회사 형태로 돼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이해문 위원 그러다 보니까 앞에서 동료 위원들도 질의가 있었습니다마는 형태가 주식회사 형태로 운영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상법의 제반규정에 의해서 지금 진행되고 있죠, 모든 회계 절차와, 그렇게 하고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맞습니다.
○ 이해문 위원 그러나 단 주주는 지금 세 기관으로 돼 있죠,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습니다.
○ 이해문 위원 그래서 지난번에 감사원에서 지금 법인의 형태를, 주식회사 형태를 공기업 형태로 전환하라고 하는 그런 감사원의 지적사항이 있었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있었습니다.
○ 이해문 위원 또 행자부에서는 이 형태를, 우리 경기도도 지금 많은 출연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점과 관련해서 우리 의견을 좀 개진한 바가 있고요. 또 이 협약서에 보면, 한국국제전시장 건립사업 협약서의 내용에 보면 갑이 경기도이고 을이 고양시이고 병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이렇게 돼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이해문 위원 그래서 갑, 을, 병 사이에 이루어진 협약서에 의하면 제3전시장이 완공돼서 준공됐을 때는 을, 다시 말하면 고양시에 기부채납하는 걸로 또 돼 있죠,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이해문 위원 이런 협약서 내용을 감안하고 또 제3전시관을 지금 계획하고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이해문 위원 이런 장기비전에 대해서 본 위원이 관심이 있어서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그동안 본 위원이 요구한 재무제표나 회계 이런 처리는 자체 감사의 감사보고서를 작성한 내용을 보고 또 외부 공인회계사의 감사보고서, 여러 가지 정황을 판단해 볼 때 이 공인회계사 감사의견에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언급이 있었어요. 그래서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우리 킨텍스가 앞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또 이사회 주요 의결사항에, 정관이나 규정에 보면 이사회의 중요한 의결에 장기비전을 제시하도록 돼 있어요.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이해문 위원 그래서 특별히 지금 대표이사께서도 현재 하고 있는, 여기서 아까 위원들이 얘기했던 우리가 어려운 여건에서 수익의 증대도 물론 지금 노력하고 있습니다마는 한편으로 지출을 줄이면서 현재 수익을 실현하기 위해서, 특별히 감가상각을 제하고는 당기순이익이 지금 실현되고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습니다.
○ 이해문 위원 그러나 지금 우리가 감가상각 규정에 의해서 감가상각을 실시하다 보니까 계속해서 적자를 실현하고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이해문 위원 그래서 이런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볼 때 과연 한국국제전시장이, 킨텍스가 앞으로 미래의 전망을 어떻게 할 것인가도 중요한 이슈라고 봅니다. 그래서 상급기관인 감사원과 행안부 또 우리 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 이런 이해관계 집단에서도 상당히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갖고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이해문 위원 그래서 감사원의 지난번 지적 이후에 지금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지금 지적하신 공기업으로 전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장단점과 여러 가지 법리검토를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진행 중에 있는데 지금 보시면 지방공사로 전환하는 경우에는 문제점이 국제경쟁력 자체가 지방공사인 경우보다 현재 주식회사인 경우가 나은 걸로 그렇게 현재 나타나고 있고요. 그다음에 2단계ㆍ3단계전시장 건립이 진행 중인데 현재 지방공사로 전환하게 되면 국비를 가져오는 게, 중앙정부로부터 돈 가져오는 게 상당히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만약에 현재 시점에서 지방공사로 전환하게 되면 2전시장에서 공사가 더 이상 진행이 안 되는 그런 어려운 점이 있고 세 번째는 정부 자체가 불요불급하지 않은 공기업들은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 공기업 민영화 방침에도 역행을 하게 되고, 그런데 저희가 금년에 6명 신입사원을 뽑고 있습니다마는 지방공사일 때하고 현재 형태인 주식회사일 때의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문제라든지 적극적인 영업문제에서 지방공사보다는 현재의 상태가 바람직하다고 저희는 이렇게 지금 보고 있습니다. 이게 아마 출자기관 세 군데에서 같이 더 논의해 가지고 결정해야 될 그런 사항입니다마는 저희가 현재 분석한 걸로써는 현재 상태로 법인을 유지하는 것이 낫지 않나 이렇게 지금 보고 있습니다.
○ 이해문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대표이사, 사장의 개인적인 의견도 물론 중요합니다마는 지금 이미 상급기관인 감사원에서 지적사항이 있었고 또 지금 경기도에서도 우리가 중요한 주주입니다.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이해문 위원 우리는 또 경기도의 도민을 대표해서 우리 의회에서 이런 행정사무감사를 하는 것이고요. 그래서 우리는 이해관계자 입장이에요. 그렇죠? 그동안에 적자를 봐가면서도 지금 우리 임직원들이 열심히 해서 여러 가지로 많은 발전을 하고 있는데 미래의 경영에 대해서도 바로 중요한 이해관계자인 주주총회 또 이사회, 결과적으로 이러한 정관이나 규정에도 보면 장단기 경영계획에 대해서 하도록 돼 있어요.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이해문 위원 그래서 그러한 이사회나 주주총회에서 실제로 제가 아까 얘기했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고 회의를 하고 그런 의결을 했는지 그걸 좀 듣고 싶어서 그런 거예요. 그런 사항을 좀 얘기해 보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현재 보면 경기도, 고양시, 심지어는 국가 중앙정부까지 이 문제를 함께 연구하고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검토를 하고 있어서 최종 결론은 출자기관에서 아직까지 내지는 않았습니다마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주식회사 전환보다는 현재 위치에, 지방공기업 전환보다는 현재 위치를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그런 논의를…….
○ 이해문 위원 대표이사님이, 지금 우리가 행정사무감사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이해문 위원 이 행정사무감사는 2008회계연도 또 2009년도에 여러 가지 집행된 사항에 대해서 우리가 회계나 또는 회무에 대해서 이런 부분도 우리가 논의하면서 그동안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렇게 감사원에서 지적사항이나 이게 중요한 회무의, 업무에 대한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를 했냐는 것들을 지금 제가 얘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대표이사의 답변은 그런 생각만 가지고 얘기를 하는데 그걸 구체적으로 이사회의 안건이나 총회에서 다룬 적이 있느냐고 제가 질문하는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출자기관 실무협의회하고 이사회 때 제가 그 건을 보고했습니다. 보고해서 지방공사 문제라든지 기부채납 건을 보고를 했고요. 현재…….
○ 이해문 위원 자, 그러면 그 이사회, 제 몇 차 이사회에서 안건을 뭘 상정해서 어떤 것을 했는지 그 내용을 좀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세요. 그 회의록이 있으면 회의록 가지고 얘기해 주세요. 그냥 사장님 개인적인 생각으로 주식회사를 계속 유지하겠다 이런 표현보다는 어떤 근거에 의해서 얘기를 하자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아닙니다. 그게 아니고요. 그 관계를…….
○ 이해문 위원 제 몇 차 이사회에서.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제가 찾아 가지고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여기 있습니다.
○ 이해문 위원 아니, 자료가 아니라 본 위원이 다 요구를 했어요. 그래서 그런 의결로 결정된 사항이 없기 때문에 지금 얘기를 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앞으로 킨텍스가 제3전시관까지 하면, 그렇잖아요? 계획은 그렇게 장기 마스터플랜이 돼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이해문 위원 제3전시관이 준공됐을 때는 고양시에 다 기부채납하는 걸로 돼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이해문 위원 기부채납했을 때는 우리 경기도에서 도민이 그동안에 출연했던 부분에 대해서 우리도 중요한 의사결정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죠? 협약서에 의해서.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이해문 위원 또 감사원의 지적대로 이게 주식회사 형태가 아니라 공기업으로 전환을 했을 때는 거기에 따라서 우리 경기도에서도 대안을 찾아야 되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것에 대해서 중요한 의결 안건을 상정한 것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지금 위원님이 가지고 계시는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의 별첨자료 147페이지에 보시게 되면 안건에 나와 있습니다. 안건에 “보고안건 3호” 해서 “출자기관 실무협의회 개최결과” 이렇게 나와 있고요. 154페이지에 보시게 되면 김선민 이사 발언내용을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7, 8번(지방공기업 전환) 법률검토 결과 상황논리로 작성되었고 현실적인 문제해결보다는 현재의 상황에서 결정을 지연하는 수준의 대응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접근방법을 바꿀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필요하다면 법 개정도 추진하면서 명확하게 방향에 대해 제시한 후 필요합니다.” 이렇게 돼 있고요. 지방공기업에 대한 문제 자체가 이홍규 이사 그 위에도 보면 “지방공기업 전환 건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주식회사 법인형태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직도 지금 논의가 되고 있고 검토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이해문 위원 그 얘기잖아요. 그래서 이것은 보고로 이렇게 해서, 이건 개인 의견이에요. 이건 의결되지 않았잖아요.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습니다.
○ 이해문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지적하는 것은 이러한 중요한 것들은 논의를 해야 될 필요성이 있어요.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이해문 위원 그래서 이런 보고형태로 단순하게 보고해서 이렇게 개인의 의견을 지금 우리가 회의록으로 보고 있는데 이 중요한 것을, 감사원의 지적을 받고 이후에 감사원에는 어떻게 대응을 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희가 지금 감사원에 대응은 지방공기업을 하겠다고 그렇게 대응하지 않고 계속 연구 중인 것으로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 이해문 위원 아니, 그러니까요. 그냥 우물쭈물하게 연구 중이라고 이렇게 넘어가서 될 사항이 아니라니까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희가 지금 보면 163페이지에 9월 말 이사회에서도 또다시 이것에 대해 중간보고를 했습니다. “출자기관 실무협의회 후속조치 추진현황” 해 가지고 보면 여기에서도 지금 제2전시장……. 172페이지입니다. 172페이지 보시게 되면…….
○ 이해문 위원 자, 시간이 1분밖에 안 남았는데 본 위원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점은 이러한 중차대한 것을 오픈해서 경기도와 감사원, 행안부 이런 기관하고, 이게 자꾸 보고안건이 아니에요. 아주 치밀하게 토의를 할 수 있는 그런 장을 마련해 주시기를 요구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이해문 위원 관련된 자료는 제출해 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제출하겠습니다.
○ 이해문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아주 시간을 정확하게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김한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한명 위원 사장님 수고 많습니다. 이 지역 출신 김한명 위원입니다. 몇 가지 질의 좀 하겠는데요. 우선 재정운영 관련해서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경상손익이 전년 대비해 가지고 23억 5,000만 원이, 금년도에는 계획 대비해서 26억 5,000만 원이 계상이 됐고요. 그 내용을 보니까 수입도 일부 좋아졌지만 지출이 많이 개선되었어요.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김한명 위원 그 지출은 아마 전 부문에서 개선에 대한 효과가 큰 걸로 제가 자료를 보니까 된 것 같더라고요. 물론 대표이사의 새로운 경비절감 노력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다 반영된 걸로 이렇게 보여지는데요. 좋게 말하면 경영이 경비절감에 대한 개선효과가 굉장히 컸던 거고요. 또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되면 전에 너무 방만하게 경영되지 않았나 그런 시각으로 볼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방만보다는 저희가 원가절감 노력을 금년에 열심히 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한명 위원 네, 제가 말씀드렸듯이 원가절감 노력이 컸기 때문에 지출부분이 많이 줄어든 거고 이 부분이 전 부문에서 다 개선돼 가지고 경상수지가 많이 흑자를 내는 것 아니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김한명 위원 특히 지출부분에서 16억 정도의 경비절감이 된 것으로 보여지더라고요. 금년 대충 계산해 보니까 그 정도 나온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맞습니다.
○ 김한명 위원 이 부분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전에 방만하게 운영되지 않았느냐. 이 부분이 저희뿐만 아니고 여러 가지 지적을 작년에 많이 받았지 않습니까? 업무추진비 과다라든지 많이 받았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김한명 위원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은 한편으로 방만하게 운영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대표이사님께서 오셔서 전임 대표하고는 차별화되었겠지만 이런 사례, 어떤 부분이 많이 개선되었는지 말씀해 줄 수 있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일단 개장 초기였기 때문에 여러 가지 조직을 홍보하고 그런 부분에서 경비도 좀 나갔습니다마는 제가 맡아 가지고 아까 존경하는 김광선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시설관리용역을 통합하면서 한 2, 3억 또 물가상승까지 한 4, 5억, 그다음 IT 유지 같은 것도 종전 방식을 바꿨습니다. 업무추진비는 절반 이하로 자르고 출장 같은 경우에도 워낙 지금 작년 연말에는 환율이 비쌌기 때문에 꼭 필요한, 해외에서 뭐 전시회나 컨벤션을 유치하는 게 아니면 다 이걸 잘라 가지고 저 같은 경우에 금년 같은 경우 딱 한 번 출장을 갔다 왔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까 여기에서 경비가 많이 줄여졌는데요. 그렇지만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이라든지 앞으로 우리 직원들 인력을 교육하는 문제라든지 또 신입사원을 뽑는 문제 이런 것은 영업에 지장이 없도록 해나가겠습니다.
○ 김한명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사님, 내년에도 경비절감을 계속적으로 노력해 나가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한명 위원 아마 회사에서도 그런 얘기를 하죠. 마른 수건도 짜라는 그런 마인드로 절감운동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내년에도 좀 더 절감에 대한 노력을 많이 하시면 좀 더 개선효과가 나올 수 있을 걸로 생각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한명 위원 노력을 부탁드리고요.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인력현황을 보게 되면 신입과 경력사원들이 채용되고 있더라고요. 경력사원은 주로 어떤 사유로 채용하시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경력사원은 저희가 채용을 초창기에 해왔습니다. 왜냐하면 조직이 처음 만들어지다 보니까 팀장도 그렇고 밑에서 바로 할 수 없기 때문에 경력사원을 채용해 왔습니다마는 제가 부임하고 이제 작년하고 금년부터는 경력보다는 신입사원 쪽에 비중을 두고 경력사원은 채용을 안 하고 있습니다.
○ 김한명 위원 경력사원 인턴 중에서 J모 씨 같은 경우는 왔다가 바로 퇴사했더라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 김한명 위원 그런 경우는 왜 그렇게 되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본인이 생각했던 것보다 조직이 본인한테 안 맞는 그런 부분도 있었고 또 실제 보면 경력 중에서 마케팅이라든지 광고라든지 이쪽 부분에서는 채용을 해 가지고 저희들이 상당히 유용하게,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 김한명 위원 혹시 타 관련 경쟁업체나 이런 데로 가거나 그러진 않고요? 사람을 뽑는 것도 신중해야 되지만 또 나가는 것도 신중해야 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맞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신중해야 되는데 지금까지 저희 회사에서 나갔던 분들을 보면 정년퇴직을 마치고 나가신 분들은 전시산업 쪽에서 종사하면서 이 근처에서 장치보조물이라든지 이렇게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젊은 직원들이 나가 가지고는 전시업종보다는 비전시업종에 주로 근무를 하는 것 같습니다.
○ 김한명 위원 신입사원은 어떻게 뽑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신입사원은 저희가 공개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공개채용을 해서 HR회사에 맡겨 가지고 인성검사, 적성검사, 필기시험을 보고 또 영어성적은 토익 같은 자료로 대체를 해서…….
○ 김한명 위원 그러면 HR회사에 의뢰해서 뽑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의뢰해서 일단은 일차적으로 한 100명 정도를 압축시켜 가지고 그걸 가지고 실무면접에서 한 25명으로 압축시키고 마지막 최종 과정에서 저희 임원이 한 5배수로 더 뽑아서 거기서 또 압축을 시키는 3개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 김한명 위원 네, 알겠습니다.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킨텍스가 연봉이 작년하고 동결됐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동결됐습니다.
○ 김한명 위원 아마 킨텍스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코엑스나 또 이런 데 비하면 연봉이 좀 작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김한명 위원 실제적으로 주식회사 형태지만 출자기관이 경기도하고 고양시하고 국가이기 때문에 사실은 공기업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존경하는 우리 이해문 위원님께서도 말씀이 있었습니다마는 공기업 전환문제도 계속 지금 문제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김한명 위원 우리 직원들이 입사하고 나서 기본적으로 코엑스하고 같이 받아야 된다. 저희도 격려하는 마당에서는 그렇게 생각해 줄 수도 있습니다마는 직원들 스스로가 일단은 공기업의 그런 마인드도 필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사장님께서도 직원들한테 그런 마인드를 좀 심어줄 필요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공감합니다.
○ 김한명 위원 그래서 전반적으로 여러 가지 부분에서 우리 공기업하고, 경기도의 산하기관에 비하면 월등히 높은 것이고요. 단순하게 코엑스하고 비교하면 좀 불만이 있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공기업에 대한 마인드를 가진다면 좀 더 서비스정신과 그런 불만은 좀 적지 않을까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사장님께서 좀 신경을 써주시기를 바라겠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좋은 말씀입니다.
○ 김한명 위원 또 부가적으로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게 저희 감사기능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킨텍스에는 연간 수십 건의 용역이 발주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아까 맨 처음 이경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입찰에 대한 문제점도 있을 수 있고요. 또 수의계약이나 조달입찰을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저가입찰이 아니고 더 공정한 전자입찰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어떤 사행성을 가지고 일종의 탈락여부까지 결정되는 그런 경우가 있다 보면 주관적으로 될 수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계약과정을 공정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 부분도 개선해 나가야 되겠지만 이 부분은 상시감사기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공감합니다.
○ 김한명 위원 지금 수십 건의 용역 발주부분에서 하다 보면 굉장히 불공정하게 거래되는 경우가 혹시 나올 수도 있는 것이고 또 일부 담당자는 오히려 개인적으로 잘못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경영진에서 체크를 못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이런 건수가 있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런 건수라기보다는 계약과정의 입찰과정에 조금 한 번 그런 일이 있어 가지고…….
○ 김한명 위원 지금 몇 년간 돌이켜보면 이런 건수가 몇 건은 기본적으로 있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유사건수가 있었습니다.
○ 김한명 위원 그 발견은 어떻게 하셨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 발견은 이제 민원에 의해서 시작이 돼 가지고 저희가 조사를 해서 그 당시 관련자를 징계처분하고 그렇게 한 적이 있었습니다.
○ 김한명 위원 자체 징계처분만 하고 말았나요? 징계처분은 어떤 징계처분을 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견책입니다, 견책.
○ 김한명 위원 아마 회사에서 이런 건이 발생된다면 거의 바로 해직시키는 정도의 사유가 될 수도 있는 겁니다. 대부분 회사에서도 감사실에서 암행감사도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 감사실에서 좀 더 감사에 대해서, 감사라는 것은 이런 꼭 부정비리만 밝히는 게 감사가 아니라 사실은 업무개선도 감사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김한명 위원 그래서 그런 상시감사기능을 좀 더 강화해서 업무개선효과라든지 또 이런 용역 계약의 문제라든지 철저하게 한다면 많은 개선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제가 작년에 부임하고 오니까 여기 검사역, 감사를 보필하는 검사역제도가 있는데 실제 검사역이 한 사람도 아니고 0.5인 정도가 검사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업무를 하면서 하고 있어서 작년에 검사역 밑에 검사역보를 둬 가지고 기이 개선했습니다마는 금년 같은 경우에 기회가 되면 따로 상설적인 감사팀을 만들어 가지고…….
○ 김한명 위원 상설감사기능을 강화한다면 업무개선효과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신중하게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한명 위원 제가 다른 질의 한 가지 더 드리겠습니다. 킨텍스 홈페이지 작년에 우리 행감에서 지적사항으로 비회원들 로그인 없이 사용토록 조치 완료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김한명 위원 지금도 제가 홈페이지 가보면 자기것 외에는 볼 수 없게 돼 있기 때문에 조회수가 한 사람, 두 사람 이렇게밖에 안 돼 있습니다. 이 부분도 다시 좀 더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도 봤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로그인을 해 가지고 자기 글만 자기가 보게 돼 있기 때문에 정보공유가 안 되는 Q&A 했던 그런 부분인데 지금 우리 김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자기 글을 자기만 보는 게 아니라 자기가 올린 글에 대한 답변을 다른 사람도 볼 수 있게 그렇게 개선하겠습니다.
○ 김한명 위원 고객의 소리는 우리 경영진에서는 계속 들을 필요가 있는 거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늘 보고 있습니다.
○ 김한명 위원 보셔야 될 것 같고요. 제2전시장건립단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여기 주신 예산서가 예산계획서지 실제 집행서는 아니죠, 2008년도 것. 집행서입니까? 2009년도 것은 계획서고 2008년도는 집행내역이 아니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2008년도는 실제 지출했던…….
○ 김한명 위원 2008년도, 09년도 제2건립단의 운영비에 대해서 집행내역만 저한테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부대시설 관련해서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부대시설을 보게 되면 11개 식음시설, 판매시설 2개, 그다음 기타시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킨텍스 입장만 봐서는 부대사업으로써 임대료를 많이 받는 게 좋겠지만 또 실제로 여기 와 있는 업체들 입장에서는 적정이익은 나야 유지가 되는 거거든요. 또 이익이 나지 않으면 입주업체만 상당히 적자를 보고 우리만 이익을 봐서 또 되는 문제는 아니거든요. 이 부대시설이라는 것은 우리뿐만 아니고 킨텍스에 찾아오는 일반 시민들, 일반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서비스시설입니다. 서로가 윈윈이 돼야 된다고 보거든요. 이 시설 중에서 지금 적자 보고 있는 업체가 몇 개 정도 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희가 파악한 걸로는 11개 중에서 10개가 괜찮고 1개가 적자 보고 있는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김한명 위원 기타시설은 관계가 없는 거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아니, 식음시설 11개 중에서 1개 말고 10개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1개는 적자를 보고 있는데 그건 제가 보기에는 본인 개인의 능력이라든지 그런 것 같습니다.
○ 김한명 위원 그래서 너무 과도한 임대료 또 과도한 킨텍스 입장만 주장하지 마시고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계속 찾아나가시면서 이 부분을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 킨텍스에 오시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그런 것도 같이 고려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한명 위원 호수변전소 문제가 하나 더 남았는데 일단 여기서 제가 중단하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김한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용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용선 위원 이용선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받으시느라고 고생 많습니다. 지금 간략 간략하게 좀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킨텍스 여기 오게 되면 제 개인적인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과 또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도 그렇게 생각을 할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전시장이 킨텍스라는 생각이 항상 올 때마다 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킨텍스가 2005년도에 개장이 돼서 실질적으로 국내ㆍ국제, 내국인들이 이 전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되는지 또 외국인이 몇 명이나 되는지 답변 좀 해주실 수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해드릴 수 있습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방문한 내국인이 1,000만이 조금 넘습니다, 개장 이후에. 1년에 한 300, 400만이니까 1,000만이 조금 넘고 외국인 같은 경우에는 연 5, 6만 해서 거의 한 20만 명 정도가 다녀간 걸로 이렇게 지금 집계하고 있습니다.
○ 이용선 위원 나름대로 전시장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외국인들이 우리 전시장을 찾는 것이 가장 경쟁력에서 좋을 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습니다.
○ 이용선 위원 계속적으로 국제적인 외국인도 중요하지만 내국인들도 나름대로 어떤 전시효과를 또 아니면 전시시장에 대해서 좀 알릴 필요가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이용선 위원 그리고 작년 7월 달에 부임해 오셨는데 그때의 마음과 또 지금 현재 대표이사님으로서의 어떤 성취감 이런 부분들이 있으면 간략하게 좀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제가 이제 오기 전 단계를 보면 1전시장을 2005년 4월에 개장해 가지고 빈 공간을 가동률 50%까지 올릴 정도로 우리 전 임직원이 열심히 일을 했고요. 저는 이제 작년에 와서 2전시장 입찰부터 시작해서 예산 확보 문제로 시작을 해 가지고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에 2전시장을 지으면서 2전시장을 채울 그런 전시회를 잘 유치해 놓고 가야 되기 때문에 지금 현재 2전시장 추진과 더불어서 또 그 채우는 문제에 대해서 크게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 이용선 위원 네, 그런 말씀을 제가 왜 드렸냐 하면요. 어떻게 보면 대표이사님들은 임기가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이용선 위원 그러면 임기에 구애를 받지 않고 어떻게 보면 경기도, 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의 전시산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임기에 연연하지 마시고 적극적인 전시산업의 효과를 좀 달았으면 하는 그런 바람에서 말씀 올렸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이용선 위원 그다음에 우리 킨텍스는 경기도, 고양시 그다음에 코트라 이 3개 기관이 출자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이용선 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킨텍스에서는 3개 기관과 어떤 정책이라든지 여러 가지 내용이 있을 것 같은데 정책협의는 실제적으로 어떻게 하고 있는지 간략하게 답변 좀 바라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정책협의는 이제 경기도 같은 경우는 경투실이 킨텍스를 담당하고 코트라는 기획조정실 이렇게 담당 파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면 두 가지의 채널이 있는데요. 하나는 이사회를 통해 가지고, 이사회는 예를 들어서 우리 경기도 같으면 경투실장님이 이사님이시죠. 하고 그 밑에 하부구조로 실무협의회라고 있습니다. 담당 과장들이 중심이 돼 가지고 굉장히 유기적으로 이사회 하기 전에 반드시 실무협의를 하고 또 이사회에서 논의된 좀 부족한 부분은 다시 실무협의를 해서 굉장히 유기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 이용선 위원 그런데 고양시나 그다음에 경기도에서 내부적으로 이러이러한 내용들이 좀 필요한데 그런 의사반영을 나름대로 이제 정책협의를 하실 텐데요. 그전에 보통 커다랗게 운영되는 부분이 바로 이 이사회 부분 아니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이용선 위원 그전에 정책협의는 항상 하고 계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반드시 하고 있습니다.
○ 이용선 위원 그래서 좋은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사실 위원님 잘 아시지만 이 조직의 과장이라든지 실무책임자가 과 내에서는 가장 많이 알지 않습니까? 그래서 반드시 주요안건은 실무협의를 거치기 때문에 현재 아주 유기적으로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 이용선 위원 그래서 좀 정책협의가 제대로 돼야만 출자기관에 대한 나름대로의 어떤 일정부분 역할이 되지 않겠느냐라는 생각 속에서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그리고 우리 킨텍스는 최소한도 전시산업의 메카로서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해 주고 만들어 주고 전시장소를 제공함과 동시에 전시환경을 만들어주는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데 그 부분이 전시산업에 우리 킨텍스의 역할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킨텍스 제2전시관이 2011년 9월 달에 준공 예정에 있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이용선 위원 그 관련해서 우리 대표이사님께서는 제2전시장에 대한 조례안에 대해서 알고 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이용선 위원 주요골자가 뭐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제2전시장의 조례는 경기도 조례 말씀하시는 겁니까?
○ 이용선 위원 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
○ 이용선 위원 아신다고 그랬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대한민국 대표 전시장으로서…….
○ 이용선 위원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이용선 위원 “킨텍스 전시시설을 세계적인 수준의 국제전시장 건립을 육성하고 국가경쟁력 확보와 경기도 신성장동력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이런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이용선 위원 한 번쯤 살펴보시기를 좀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이용선 위원 그만큼 전시산업에 대해서 경기도나 우리 국가적으로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 않나 이렇게 판단을 합니다. 그래서 킨텍스 2전시관을 건립하게 된 배경도 마찬가지로 우리 기업들에게 꼭 필요한, 대내외적으로 마케팅이라든지 여러 가지 부분 쪽에서 경쟁력을 통해서 국가산업이 발전하는 그러한 역할이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맞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말씀 맞습니다.
○ 이용선 위원 그렇게 이해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이용선 위원 조례를 한 번쯤 살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다시 입수해서 저희들이 한번…….
○ 이용선 위원 꼭 좀 한 번쯤 살펴보도록 해주시기를 바라고요. 16페이지 참고 좀 해주세요, 업무보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이용선 위원 거기에 보면 산업전시회 성공사례들을 발췌하셨는데 2009년 6월 17일부터 5일간 킨텍스에서 전관을 하고 2층 회의실에서 행사를 진행했는데 거기에 보면 외국인 참가로 인해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상당히 많이 나 있는 걸로 돼 있습니다.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이용선 위원 직접소비효과, 생산유발효과. 나름대로 상당히 좀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이용선 위원 그런데 그런 외국인들이 실제적으로 경기도에 와서 자고 먹고 하는 데는 대부분 어디예요? 여기 경기도가 아니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대체적으로 이제 1급 호텔은 그렇습니다만 이분들은 중저급 호텔을 많이 이용해서 이 근처의 호텔이, 고양ㆍ파주 일원의 조그만 여관까지 다 동이 났습니다.
○ 이용선 위원 그래서 그 부분과 그 밑에 보면 타깃 국제행사 유치현황인데 2010년, 2013년, 2016년 이렇게 해서 2010년 3월 달에 개최하는 것은 확정이 됐고요. 나머지 부분들은 계약 추진 중이라고 계속 돼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개최되기까지 확정기간이 어느 정도나 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게 이제…….
○ 이용선 위원 지금 여기에 보면 내년 3월 달에 개최하는데 확정이 됐다고 지금 자료에 나와 있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이용선 위원 그렇다고 보면 이런 부분들도 좀 차질 없이 진행이 돼서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대해서 어떤 역할을 좀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용선 위원 그리고 지금 오늘 신문에도 보니까 “특급호텔 추진” 해 가지고 크게 났어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하자 없이, 지금 대략적으로 짧게 얘기한다고 하면 참여업체가 어디인지 이런 부분들을 좀 간략하게만 1분 이내에 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참여업체 주로 하는 게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업체가 중심이 돼 가지고 3개 사 컨소시엄으로 참가를 하고 있습니다. 종전 UAD사보다는 자금력이 있고 잘 아시는 것처럼 플로리다는 올랜도라 그래서 디즈니월드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거기도 관계 했던 업체이기 때문에 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이용선 위원 잘 차질 없이 진행이 좀 될 수 있도록 봐주시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이용선 위원 요구자료 41페이지 한번 확인 좀 바라겠습니다. 여기에서 보면 국제전시회 2008년도에는 27회, 컨벤션은 49회 그래서 총 76회가 진행이 됐고요. 그다음에 2009년도에는 전시회가 15회, 컨벤션은 23회 약 38회가 진행이 됐는데 개최횟수가 작년보다 상당히 좀 줄어들었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이용선 위원 그 줄어든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 좀 해주시고 거기에 따라서 또 우리 킨텍스에서 전시나 컨벤션 마케팅사업의 매출실적에 대해서 좀 저조하지 않나에 대해서 간략히 답변 바라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우선 이제 첫째 드릴 말씀은 2008년도 실적은 12개월 실적이고 2009년도 실적은 3/4분기 말 현재입니다. 3/4분기 말 현재인데 원래 이게 7~8월에는 행사가 별로 없기 때문에 4/4분기 10ㆍ11ㆍ12월을 더하게 되면 행사숫자가 이것보다는 훨씬 많이 늘어날 겁니다.
○ 이용선 위원 그러면 연말까지 간다고 하면 작년도 실적…….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보다 한 5~10% 주는 걸로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용선 위원 증가가 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그 이유는 컨벤션 같은 경우는 특히 신종플루 같은 것 때문에 지금까지 했던 것만 해도 한 11건 정도가 줄었습니다.
○ 이용선 위원 네, 알겠습니다. 다음으로 우리 보트쇼사업단장님 좀 잠깐만 나와 주시겠습니까?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입니다.
○ 이용선 위원 보트쇼는 킨텍스에서 총괄 운영하죠?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네.
○ 이용선 위원 그렇습니까?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네.
○ 이용선 위원 거기 기관에는 경기도와 화성시.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경기도에서 정책을 수립하고 킨텍스에서는 사업을 대행하고 있습니다.
○ 이용선 위원 그래서 지금 경기도에서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부분들이 제가 알기로는 화성시 전곡항 이쪽 부분이 화성시에 있으면서 나름대로 해양복합단지로 상당히 지금 부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에서 이제 또 화성시에서 요구하고 경기도에서 지켜보는 것이 바로 이런 배후단지 조성이거든요. 이렇다라고 하면 외국의 바이어들이나 보트쇼에 관련해서 상당히 좀 뭐라 그럴까, 발전 가능성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제가 경기도나 화성시나 우리 킨텍스나 이렇게 봤을 때 뭐 여러 가지 부분들은 많이 있습니다만 자료가 다 틀리더라고요. 화성시에서는 예를 들어서 한 1,000억, 1,000억 불, 뭐 경기도에서는 그 이상, 어떤 수치가 맞는 거예요? 그것 좀 확인하기 위해서 잠깐 불렀습니다.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네, 죄송합니다만 지금 산업단지 건설에 관해서는 경기도 경제투자실의 산업정책과에서 주관을 하고 경기도시공사와 화성도시공사에서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킨텍스에서는 산업단지 관련해서는 관여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 이용선 위원 아, 그래요?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네.
○ 이용선 위원 나름대로 보트쇼를 하면서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상당히 크죠?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그래서 저희 킨텍스에서는 직접적인 관여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해외투자자 유치를 위해서 킨텍스와 긴밀히 협력을 하면서 우리 해양복합산업단지에 투자할 투자자 발굴에 적극 협력하고 있습니다.
○ 이용선 위원 그러면 킨텍스는 운영만 합니까, 대회 운영?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네, 행사장 조성 플러스 국내외 바이어 유치를 하고 있습니다.
○ 이용선 위원 바이어 유치하면서 연결되는 고리가 없습니까?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바이어 유치를 하면서 코트라와 협력을 해서 해외투자자 발굴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 이용선 위원 알겠습니다.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유치를 좀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이용선 위원 네, 이상으로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이용선 위원님 13초 전에 시간을 맞춰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위원님들께 잠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질문에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과 휴식 및 중식을 위해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지금부터 9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2시22분 감사중지)
(15시29분 감사계속)
○ 부위원장 김기선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전 질의에 이어서 오후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오전과 같이 지정된 시간을 잘 지켜서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종료시간이 되면 위원장이 타종을 하겠습니다. 타종과 아울러 질의를 마무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박수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박수호 위원 동두천 출신 박수호 위원입니다. 감사 준비하시고 또 감사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자료를 보니까 그래도 2008년보다는 2009년도의 성과라든가 이런 부분이 노력을 좀 더 많이 하신 부분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그 노고에 대해서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재무성과를 보면 그래도 2007년, 08년, 09년 이렇게 비교해 보면 많이 좀 좋아지고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숫자적으로는. 그러나 이제 이런 부분이 사업이 늘어나면서 어떤 수익이 좀 늘어난 부분보다는 지출을 좀 줄인 이런 부분이 아니겠느냐 그렇게 보여집니다. 사업이 늘어나면서 수익이 늘어나서 당기순손실이 줄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은 조금 아직 안 되고 있지 않느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업에 대해서 좀 더 열심히들 할 수 있도록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팔래스호텔하고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팔래스호텔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만 팔래스호텔이 방배동에 있다 보니까 경기도 과천에 있는 지식경제부, 양재동에 있는 코트라 여기에서 거리상으로 가장 중심에 위치하기 때문에 저희가 회의를 거기에서 자주 합니다. 그리고 팔래스호텔은 5성급이 아니라 3~4성급으로 중상 호텔입니다. 그래서 비용이…….
○ 박수호 위원 아니, 자료를 보면 어차피, 여기 중역회의실이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박수호 위원 여기서 하면 또 경비 절감도 될 수 있을 텐데 굳이 팔래스호텔에서 왜 했을까 그 생각을 좀 해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지금 말씀 주신 대로 거리라든가 접근성이라든가 이사님들의 어떤 편리를 봐줬다는 건 이해가 되는데 그래도 예산이 좀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다라면 여기 중역실에서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그런 말씀드리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박수호 위원 예산이 뭐 크지 않고 또 회의 성격이라든가 뭐 이사님들의 접근성이라든가 시간적 문제라면 좀 이해는 하겠습니다. 그러나 예산적 문제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다면 좀 생각할 필요가 있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많이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수호 위원 그다음에 2전시관에 대해서 우리 의회에서도 예산적 문제라든가 뭐 등등해서 논의가 많이 있었죠, 이 부분 예산 처음에 승인할 때. 지금 공정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습니다.
○ 박수호 위원 11월 목표가 25%의 공정률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아까 밥 먹으러 가다 보니까 25%가 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당초계획 대비는 차질 없이 현재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 박수호 위원 그다음에 이제 예산이 적기에 지원이 돼야 건축을 또 제대로 공기 내에, 2011년 9월 준공 예정이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맞습니다.
○ 박수호 위원 그렇게 되지 않을까 보여지는데 우선 경기도나 이런 데가 지금 예산이 굉장히 좀 어렵습니다. 그래서 120억, 아까 설명 주시면서 부탁했던 마무리 추경의 120억은 예산에 아마 반영이 된 것 같은데 내년도 예산 480억 중에서 240억은 기채로다가 지금, 지방채로다가 세우는 것 같습니다. 추후에 240억을 더 지방채로 해야 한다면 우리 도의 예산도 지금 만만치 않습니다. 가용예산이 한 4,800억밖에 안 돼요. 작년에도 한 1조 원 좌우로 했을 때도 적다고 그랬는데 절반도 안 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마 긴밀하게 중요성, 필요성 이런 부분을 도하고 협의해서 공사하는 데, 물론 도에서도 사업순위를 이것에 먼저 둘지, 다른 사업이 더 중요한 게 있다면 예산이 아마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참고로 하셔서 적기에 할 수 있도록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중요한 것은 행사를 여기에서 많이 치르고 전시를 많이 하는데 여기가 주사업이 전시 아닙니까,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박수호 위원 킨텍스 하면 전시관 이렇게 보는데 임대수입이 좀 많으면 사실적으로 기능의 역할을 다 못하고 있지 않느냐 그런 지적도 좀 받는 것 같고 이사회 회의록에 보니까 그런 지적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좀 더 목적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 그런 지적을 좀 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박수호 위원 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것이 우리 경기도 전체를 보게 되면 숙박시설이 안 되어 있어요. 관광객들이 오게 되면 볼 건 경기도에 와서 보고 잠자고 쓰는 건 서울에 가서 하고 있다. 킨텍스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여기 보니까 아까 동료 위원님의 질문에 답변해 주신 내용을 보니까 인근의 소규모 모텔이라든가 이런 데를 이용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건 좀 궁색한 답변인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의 대안이, 옆에 몇 성이요? 7성, 6성?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특1실로 했어요.
○ 박수호 위원 특1실이면 뭐 6성급 혹은 5성급이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특1실이면 5성, 6성입니다.
○ 박수호 위원 네. 그 호텔이 추진되고 있다라고 하는데…….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박수호 위원 그것도 이제 뭐 봐야 될 것 같아요. 저번에 그 문제에 소송이 걸려가지고 이제 마무리가 된 것 같은데, 또 그 정도의 규모라면 사실적으로 자본을 본인이 100% 갖고 움직이는 회사라든가 기업은 없다라고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마냥 그것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아마 자체적으로도 한번 연구를 좀 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전시회 하러 외국인들이 오면 숙박시설 또 인근을 소개할 만한 안내책자라든가 이런 것이 행사 전에 먼저 공지가 돼서 그분들이 이용하고 지원되고 또 지역의 경제에 파급적인 효과가 있을 수 있도록 좀 돼야 되는데 일단 전시회 이쪽에만 너무 총력 전력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까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미흡한 부분이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맞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연구를 해서 시행될 수 있도록, 또 지역의 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그 말씀을 드리고요.
일단 이쪽이 경기북부에 위치하고 있는데 경기북부의 관광산업하고도 연계할 수 있고 또 여기에 왔다가 관광도 하고 갈 수 있는 이런 벨트화적인 것도 한번 자체적으로, 우리 문화복지국이 또 본청으로 갔는데 협의해 가지고 그것도 한번 개발하면 좋을 것 같다 그런 말씀의 제안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2전시관이 2010년도에 계획대로 준공이 안 되면 지금 추진하고 있는 2013년도에 그거 뭡니까? IPU…….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ITU, 네.
○ 박수호 위원 ITU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정보통신박람회.
○ 박수호 위원 네. 텔레콤월드 행사 같은 것도 아마 큰 대형행사 같은데 차질이 올 수도 있으니까 점검을 좀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죠? 5만에서 10만 정도를 예측하는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차질이 없도록, 잘할 수 있도록 좀 만전의 준비를 기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다음에 작년에 많이 지적도 좀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와서 자료를 보니까 좀 이렇게 노력한 흔적이 있기 때문에 올해는 좀 더 열심히 하셔서 정말 우리가 목적한 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위원장 김기선 박수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정기열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정기열 위원 안양 출신 정기열입니다. 다시 한 번 이렇게 행정감사 받는데 좋은 회의실을 제공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킨텍스에 대한 기사가 난 자료를 제가 많이 확인을 해 봤는데요. 대체로 우수하게 전시장을 운영했다는 결론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먼저 그렇게까지 하신 것에 대해서 한준우 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그리고 직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행정감사 중에 몇 가지, 저번에 업무보고 받을 때 질문드렸던 것 기준으로 해서 몇 가지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에 제가 업무보고 때 보트쇼 관련해서 질문을 드렸는데요. 지금 여기 2009년도의 보트쇼에 대한 사후관리 11월 15일 현재라는 이 자료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기준으로 해서 먼저 질문을 드리도록 할게요. 어떻게 사장님께서 직접 답변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좀 어려우시면 담당 과장님이 하셔도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허락해 주시면 우리 단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정기열 위원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저한테 제공한 자료에 보면 2010년도 보트쇼 참가 희망업체가 총 80개 사 중에 55개 사 참가 희망이라고, 69% 수준이라고 이렇게 자료를 주셨는데 이 80개 사는 기존에 우리가 2009년도에 참여했던 보트업체 총 업체 수인가요?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입니다. 우리가 119개 사였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제조업체가 아닌 학교라든지 연구기관이라든지 그런 기관을 제외하고, 그러니까 딜러하고 제조업체가 80개 사입니다. 전수조사를 했더니 이 정도 숫자가 나왔습니다.
○ 정기열 위원 2008년도에도 이와 같은 조사를 했나요?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2008년도에는 이렇게 전수조사는 안 했습니다.
○ 정기열 위원 이번 처음 하신 거죠?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네.
○ 정기열 위원 제가 그래서 2008년도 자료를 보니까 그때 국내 전시업체가 총 116개 업체였었어요. 그런데 그때는 재방문을 하겠다는 응답률이 82.3%, 약 90개 이상 업체가 재방문을 하겠다고 했었는데요. 실질적으로 2009년도에 재방문한 업체가 46%밖에 안 돼요.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네, 그렇습니다.
○ 정기열 위원 116개에서 53개. 그 이유가 뭐죠? 어떻게 유치를 하셨기에 2008년도에 했던 업체가 반도 못 오는 그런 상황이 발생한 거죠?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네,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만 사실 우리나라 보트ㆍ요트 관련 산업이 굉장히 일천합니다. 특히 도내의 관련 부품업체도 그렇고 해서. 당초에 이 업체들이 조사 당시에는 참여할 의향을 보였습니다만 실제 유치단계에서 많이 참석 못했던 것 같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러니까 저희한테 그때 이번의 2009년도 보트쇼에 대해서 업무보고가 올라왔을 때 그때 재방문, “2008년도 참여업체보다 더 많은 업체가 참여를 했다.” 그렇게 보고가 왔었습니다. 그런데 그 업체들 대부분 보니까 이런 식으로 재방문한 업체들이 아닌 다른 신규 업체들이 더 많이 참여를 했었어요. 그러면 어떻게 보면 전시나 보트에 대한 활성화 정책을 하는데 기존 업체들이 참여를 안 하고 새로운 신규 업체들만 참여를 시켰다는 것은 뭔가 이유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질문을 드린 겁니다. 아니면 여기서 유치를 할 때 그냥 전혀, 작년에 참여한 업체 외에 그냥 상관없이 모든 업체에게 참여해 달라고 해서 온 기업을 그냥 유치한 것인지 아니면 전 업체들이 사정상 부도가 많이 났다든가 아니면 참여할 수 없는 무슨 불가분한 이유가 있었든지 그런 이유에서였는지 그것에 대해서 말씀을 해 달라는 겁니다.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네. 지금 아시다시피 우리 보트산업이 너무 일천하기 때문에, 그리고 기본 데이터조차도 현재 갖추어져 있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경기도에서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줬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보트산업 전반에 대한 산업실태조사를 해서 좀 늦었습니다마는 내년부터는 보다 치밀한 업체유치계획 아래서 보트쇼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 정기열 위원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말하면 파악을 안 하신 거죠?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네, 파악을 못했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렇죠?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네.
○ 정기열 위원 그냥 국내 2009년도 업체나 2008년도 업체가 재방문을 했는지 안 했는지 그거에 대해서는 전혀 파악하신 게 없다?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아니, 재방문율은 저희들이 조사를 해서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46%인가 그 숫자가 나왔었는데 2008년도에 참가했던…….
○ 정기열 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거는 방문이 안 된 이유에 대해서 그것에 대한 파악을 안 했다는 걸로…….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네, 그 조사는 못했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럼 2010년도에 지금 69% 수준 정도의 참가를 하겠다고 밝혔고 나머지는 밝히지를 않았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한번 물어봤습니까?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전부 이번에 전수조사를 다 했습니다.
○ 정기열 위원 아, 그러세요?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그래서 69개 업체는 “참여를 하겠다.” 확정을 해줬고 나머지 한 12개 사는 “아직 회사 형편상 의사결정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다. 그러나 참가를 고려 중이다.” 이런 대답이 있었습니다.
○ 정기열 위원 네. 이거 제가 질문을 드린 것은 조금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기존에 데이터가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네.
○ 정기열 위원 그렇기 때문에 계속 이런 것을 전수조사하지 않으면 기존의 그 데이터가 작성이 안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항상 업체들이 한 번 방문을 하면 다음 보트쇼에는 꼭 그 업체들이 다시 재방문을 해서 보다 더 큰 사업을 벌일 수 있도록 주선해야 되는 것이라 생각을 해서 제가 질문을 드린 거고요.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네.
○ 정기열 위원 여기 또 경기국제보트쇼 상담계약액 현황을 보면 수출 4,721건에 3,612억 원 이렇게 됐습니다, 수출 상담이. 계약 및 현장판매가 438건에 1,068억 원, 8,900만 불 이렇게 됐었거든요. 이게 처음에 보고올린 건가요?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아랫부분이 11월 16일 현재, 보트쇼가 끝난 후에…….
○ 정기열 위원 저번에 제가 업무보고하면서 현재의 전수파악을 하라고 해서 이렇게 파악을 하신 거지요?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그렇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런데 그때 업무보고하실 때 저한테 말씀하시기는 수출상담 건이 5,159건이라고 말씀을 하셨고 현장판매액이 8,900만 불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수출상담 건이 이렇게 줄게 된 이유가 뭘까요?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위원님, 이게 저희가 그날 보트쇼 당시에 전시상담하고 수출상담을 별개로 했습니다. 수출상담은 코트라에서 주관을 했었고요. 저희 킨텍스에서는 전시관 운영을 통해서 수출상담을 진행했었는데…….
○ 정기열 위원 아니, 제가 그걸 물었던 것이 아니고 그때 저한테 수출상담 건이라고 해서 5,159건을 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것은 회의록에도 그렇게 기재가 되어 있어요.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지금 코트라에서 한 실적 부분은 현재 저희들이 실적관리를 안 하기 때문에 거기 숫자가 제외된 숫자이기 때문에 그때 업무보고 당시 숫자하고는 차이가 납니다.
○ 정기열 위원 그러면 그때 5,159건은 코트라 것까지 포함해서 한 거예요?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네.
○ 정기열 위원 그거 정확한 거예요?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그렇습니다.
○ 정기열 위원 5,159건에서 4,721건을 빼면 그게 코트라 실적이 맞는 거지요? 정확한 거냐고요. 아니면 아니라고 말씀하세요, 이거 또 조사하게 되니까. 수치가 나중에, 그때 잘못 말씀을 드린…….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이 4,721건은 코트라 실적이 포함된 실적입니다.
○ 정기열 위원 아니, 제가 말씀드린 것은 수출상담 건을 그때 5,159건 했다고 분명히 저한테 말씀해 주셨어요. 그리고 현장판매액이 8,900만 불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고요. 그런데 8,900만 불은 맞는데 수출상담 건수가 틀렸어요. 약 500건 정도가 틀렸는데 이 데이터가 이때 저한테 잘못 보고해 주신 건지 그걸 묻는 거예요. 코트라 포함되고 그게 아니라 그 건수가, 처음에 그때 저한테 발표했던 건수가 맞는 것인지 안 맞는 것인지 묻는 거예요.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지금 거기에 저희들이 상담하고 계약을 별도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마는…….
○ 정기열 위원 그러니까 그때도 마찬가지…….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상담하고 계약을 합하면 오천백 얼마가 나옵니다.
○ 정기열 위원 이거하고 상담하고 합하면…….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계약하고 합하면. 그래서 3억 9,000만 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 정기열 위원 아, 이걸 이렇게 세부적으로 나눴네요?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네.
○ 정기열 위원 아, 그러면 그때 말씀하신 게 수출상담 건이 아니라 수출상담 계약, 현장판매 건까지 모두 합쳐서 5,159건에 현장판매가 8,900만 불 그렇게 말씀하신 거고요.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네.
○ 정기열 위원 그러면 지금 이 밑에 내수 총 3개 사라는 건 무슨 뜻인가요? 2009년 사후관리에서 보면.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그래서 보트쇼가 끝난 다음에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전수조사를 해본 결과 현재 내수 판매된 게 3개 사에 12억 1,100만 원 그다음에 외국으로 수출된 게 2개 사에 2만 6,000달러입니다. 그리고 현재 계약협의 중인 업체가 7개 사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러면 회사가 실질적으로 지금 내수나 수출을 한 업체가 총 12개 사밖에는 안 되는 거네요?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현재는 그렇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럼 나머지 업체들은 주로…….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나머지 업체들도, 사실 이 업체에서 수출계약 건이라든지 판매한 숫자를 정확하게 밝혀 줬으면 좋겠는데 특히 딜러사라든지 이런 부분은 밝히기를 꺼려하고 있고요. 그 부분까지 저희들이 밝힐 수는 없습니다마는 현재 응답한 업체를 보면 이렇게 나와 있고 여기 숫자로는 잡히지 않습니다마는 바이어들하고 아주 진지하게 협의 중에 있고 현대 씨즈올(Hyundai-SeasAll) 같은 경우는 24개국에 약 12개 딜러망을 구축한 그런 예를 본다면 보트쇼가 조금씩 발전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정기열 위원 조금씩 발전하는 게 아니라 앞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해야 되는 게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비약적으로 발전하려면 그만큼 데이터도 있어야 되고 거기에 맞게 예산을 세워야 되는데요. 보고건수나 이런 거하고는, 실질적으로 위에 처음 상담계약액 현황하고 밑에하고는 또 많은 차이가 발생하잖아요. 그렇지요?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사실 모든 전시가 그렇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러면 왜 이렇게 발생하는가에 대해서 실질적인 데이터나 목록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그건 전부 일일이 조사를 하고 지금 업체별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래야 내년에 보트쇼 예산을 세워야 될지 안 세워야 될지를 저희들이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분명 실적이 이렇게 실질적으로 이루어진 건수나 실적은 대단히 부족한데 그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보트쇼를 계속해야 되는 건지, 아니면 여기 킨텍스에다 그냥 전시, 보트에 관련된 전시회만 해서 이런 식으로 실적을 내는 것이 더 나은지 이런 것을 비교분석도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렇게 요트쇼나 이런 것을 같이 해서 마리나를 설치하고 큰 공사를 해서 그걸 열어야 되는 것인지, 아니면 모터쇼처럼 보트전시회를 킨텍스에 열어서 해도 이 정도 실적이 나올 것인지 그런 비교우위나 이런 것을 따져봐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냥 무조건 시행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되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것은 보다 좀 더 자세하게 전수조사 등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이 조사도 보니까 나름대로 조사를 해오셨는데 실질적으로는 더 세밀하게, 시간이 있었으면 업체들도 다양하게 조사를 해서 확인을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서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질문을 하나 더 드리도록 할게요. 아까 김광선 위원님이 질문한 건데요. 주차장 시설에 대해서 많은 의견들이 나와 있어요. 민원도 많이 발생하고 있고요. 그래서 몇몇 민원인들이 이런 말을 했더라고. “시장 뒷길이 이보다 낫지 않겠느냐? 이것이 무슨 세계화를 위한 전시장이냐?” 또 어떤 분은 “킨텍스가 너무 영리를 위해 시민들 안전에 너무 무색한 것 같다.” 또는 “질서의식이 실종되었다.” 이런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얘기지만 세계화를 추진하고 세계의 최대 전시장을 갖고자 하는 킨텍스로서는 이런 세밀한 부분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2전시장까지 건립되고 완공되면 국제적 기준으로 한 세계 4위 정도 되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아시아 4위입니다.
○ 정기열 위원 아시아 4위 정도 되지요. 그 정도 되면 국내에서는 최대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정기열 위원 외국에서도 우리나라 왔을 때나 모든 국민이나 경기도민, 전 국민이 킨텍스를 방문하면 ‘아, 킨텍스는 다르구나!’ 이런 것을 느껴야 되는데 그런 사소한 것에 보면 많은, ‘아니, 무슨 킨텍스가 이래!’ 이렇게 하게 되면 킨텍스가 세계적인 업체라고 할 수가 없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래서 그런 사소한 것에도 신경을 많이 써주셨으면 합니다. 시간이 얼마 없으니까 보충 질의는 다음에 다시 하는 것으로 하고요.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부위원장 김기선 정기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본질의 마지막 순서로 오정섭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오정섭 위원 오정섭 위원입니다. 대표이사님, 수고 많으십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오정섭 위원 행정감사에서 지적된 내용 개선현황을 보니까 상당히 전년도보다 개선된 사항이……. 사장님, 앞으로 나오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죄송합니다.
○ 부위원장 김기선 앉아서…….
○ 오정섭 위원 아, 죄송합니다. 앉아주세요. 나는 옛날 생각하고.
○ 부위원장 김기선 그냥 자리에 앉아서 답변하시지요.
○ 오정섭 위원 제가 작년 생각하고 지금 깜빡 잊고 있었네요.
(웃 음)
개선된 그러한 내용을 볼 수가 있습니다. 특히 본 위원이 지적을 했던 이사의 수당을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낮춘 것, 이런 것들은 바로 대표이사께서 원가절감을 통해서 이윤을 창출하려는 노력이 상당히 엿보였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여튼 그동안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한 가지만 질의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회사의 경영정보가 본 위원이 판단했을 때는 상당히 유출이 되고 있었다, 이렇게 규정을 하고 싶습니다. 심지어는 유출이 돼서 그것이 대외적으로 또 악의적으로 활용이 돼 가지고 이것이 킨텍스의 명예도 실추시킬 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도 갈등을 유발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자료를 요구한 것도 바로 회사의 경영정보 유출방지 대책에 대해서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우선 그와 연관해서 한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를 할 때 컴퓨터에 업무내용들이 다 저장되어 있을 것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습니다.
○ 오정섭 위원 저장되어 있는데 그 컴퓨터에 들어갈 때 컴퓨터를 다루는, 그 업무행위를 하는 그 사람만이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오정섭 위원 다른 사람은 못 들어가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오정섭 위원 그런데 그것이 만약에 그 장본인이, 업무를 하는 장본인이 컴퓨터에 입력된 그런 모든 자료를 출력해서 외부에 유출시켰을 때 어떤 방지대책이 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아웃풋을 해서 그걸 외부에 유출했을 경우에 방지대책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 오정섭 위원 네. 그 방지대책이 있느냔 말이에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방지대책은, 본인의 정보를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 오정섭 위원 현재 그렇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오정섭 위원 문제는 뭐냐 하면 조직 내부에서 서로 자기와 어떤 친근감을 가진 동료들하고 어떤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 자기 정보를 출력을 하고 전달해서 그것이 바깥으로 유출되고 언론에 유출되고 이런 현황이 지금 킨텍스에서 발생했다. 그거 사장님 알고 계시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오정섭 위원 거기에 대한 대책 뚜렷하게 지금 있으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사실 회사 내의 중요한 정보를 외부에 유출한 근거가 있을 경우에는 회사기밀 누출로 돼서 처벌하게 되어 있습니다.
○ 오정섭 위원 내규에 그런 규정이 있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습니다.
○ 오정섭 위원 그리고 내부에는 그런 규정이 있는데 예를 들어서 회사의 기밀, 자기가 다루고 있는 정보에 대해서 유출하는 그런 행위를 목격했을 경우에 내부고발제도를 통해서 포상을 한다든지 이런 것을 혹시 만들 의사는 없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좋으신 말씀입니다. 저희가 그걸 한번 검토해 가지고 회사의 정보를 외부에 유출했을 경우에 문책하는 그런 것을 검토하겠습니다.
○ 오정섭 위원 네, 그런 것을 한번 검토해 보시고. 왜냐하면 킨텍스가 이노베이션을 하는 과정에서 이노베이션을 하다 보면 당연히 거기에 대한 인사는 수반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인사 없는 이노베이션은 없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 인사과정에서 인사에 불만을 품은 사람이 자기의 정보를 출력해서 외부로 유출시키고 또 거기에 동조하는 세력이, 똑같은 불만을 가지고 있는 그런 동조하는 세력이 정보를 서로 출력해서 교환을 하고 그것이 외부에 유출돼서 언론에 기사화되고, 그것이 또 다시 악순환이 돼서 내부로 들어오고 자꾸 이래서 조직이 갈등을 일으키고 결국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대표이사의 경영에 걸림돌이 되고 질곡을 시키는 이런 현상이 없지 않아 킨텍스는 있다, 본 위원은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의 내부 정보를 유출시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어떤 메커니즘이 없을까 그런 것에 대해서 한번 깊이 연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내부고발제도라든지 이런 것이 있으면 내부고발하는 사람한테는 특별히 포상을 준다든지 특진을 시켜 준다든지 뭐가 이렇게 있으면 좀, 전혀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좀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건의를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 부위원장 김기선 오정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시간을 잘 지켜주셔서 본질의가 잘 마무리됐습니다.
다음은 보충 질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보충 질의 시간은 10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9분이 지나면 타종을 하겠습니다. 1분 내에 마무리해서 시간을 잘 지켜서, 그동안 한준우 대표이사께서 답변해 주신 답변이 미흡하거나 의문 나는 사항이나 또 본질의 때 질의를 못하신 위원님께서는 보충 질의를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정기열 위원님 보충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정기열 위원 아까에 이어서 그냥 바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킨텍스 활동내용을 보니까 장학제도도 있고 또 불우이웃돕기도 많이 하셨던데요. 정기적으로 하는 것인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정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정기열 위원 장학제도 보니까 연간 4,000만 원씩 해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급하게끔 되어 있는데 어떤 기준으로 이렇게 지급을 하고 계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희는 교육청에 의뢰해서 공부를 잘하는 학생보다는 결손가정이라든지 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을 추천받아 가지고 그중에서 저희가 학생들을 선정해서 우리 직원하고 서로 멘토-멘티 연결을 시킵니다. 그래서 장학금도 지원하고 1년간 불우한 학생들을 돌보는 그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정기열 위원 얼마 정도 하셨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한 사람당 100만 원 정도 주고 있고요. 지금까지 한 것은 3년차입니다.
○ 정기열 위원 그 내용을 보면서 참 좋은 일 많이 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참좋은집’에 봉사 및 성금도 많이 계속 전달해 주시는 것 같은데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참좋은집’ 그다음에 어려운 집…….
○ 정기열 위원 언제부터, 한준우 사장님 오신 뒤부터 시행하신 건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아닙니다. 제가 오기 전부터 지금 3~4년 된 것 같습니다.
○ 정기열 위원 지금 활동하고 계신 건 이거 두 가지, 봉사활동이나 장학제도 지원하는 거 두 가지 품목인가요? 그 외에 다른 것은 없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 외에도 노인들 어려운 집에 연탄 같은 거 배달하는 운동도 저희가 하고 있는데 지난 금요일 날 하기로 했다가 비가 와서 좀 연기됐습니다.
○ 정기열 위원 아, 그러세요? 앞으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신경 써주시고요. 지역에 더 어려운 학생들이나 어렵게 사시는 분들을 보살펴줘서 지역에 정말 도움이 되는 그런 킨텍스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몇 가지 지적받은 사항에 대해서 궁금해서 제가 질문을 드리도록 할게요. 아까 제가 여행, 해외 파견된 자료를 요청했는데 방문한 나라하고 그냥 일정만 보내왔기 때문에 제가 제대로 파악을 못했고요. 제가 원하는 것은 어떤 거였느냐 하면 중국이나 현지에 파견을 나가서, 해외에 나가신 분의 일정ㆍ동향을 알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시장 벤치마케팅 목적의 국외시찰을 목적으로 해서 갔는데 그것이 관광성이다. 관광성인 이유가 유람선을 타고 디즈니월드나 유니버설 스튜디오, 플레이스거리 관광, 이런 데를 다닌 것이 전시 벤치마킹하고 거리가 멀다 이래서 이렇게 관광성 다니는 것은 잘못이 아니냐 하는 문제를 지적했더라고요. 그것에 대해서 생각 좀 말씀해 주십시오. 그래서 제가 그 일정을, 그런 동향을 요청했었는데 여기에는 그냥 아무런 것이 없다 보니까 과연 이것이 어떤 목적인지 제가 잘 알 수가 없었어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그래서 사장님이 생각나시는 대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보통 파견, 해외출장을 보낼 때 킨텍스의 어떤 것을 얻기 위해서 보내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희가 금년에는 없었고 작년에 아마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종전에 보면 매년 한 번 정도 해 가지고 저희가 제2전시장을 짓는데 해외 유수 전시장을 저희도 그렇고 설계하시는 분들, 감리하시는 분들이 한번 봐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가는 김에 말씀하신 대로 시의원님, 도의원님도 함께 모신 적이 있습니다. 1년에 한 번인데 작년에 아마 5박 7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간 것 같은데 지난번에 모 신문에서 났던 일정은 사실과 좀 거리가 있고 상당히 전시장 시찰목적에 충실하게 5박 7일을 보내고 왔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정기열 위원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게 왜 관광성 외유냐 생각하느냐면 1년에 한 번 이벤트성으로 가기 때문에 관광성 외유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1년에 한 번씩 보내니까, 안 보내려면 아예 안 보내든지. 그런 명목으로 1년에 한 번, 전혀 상관없이 1년에 한 번을 보내니까 이게 관광성 외유라고 주변에서 많이 판단합니다. 상시적으로 정말 우리 도의원님들이나 시의원님들, 그 외에 여기 관련된 업무를 하시는 분들이 킨텍스를 어떻게 지원하고 해외에는 이런 전시사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사실 사장님께서는 그걸 우리한테 알려주고 가르쳐줘야 될 의무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하지 않으시고 그냥 이렇게 이벤트성으로 1년에 한 번 할까 말까 하다 보니까 밖에서 보기에는 당연히 그게 하지 않아도 될 것을 했다 이렇게 생각해서 관광성 외유라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런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정기열 위원 아니요, 사장님 생각하실 때 저희 도의원님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거기 전혀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면 이런 이벤트를 만들 필요가 없잖아요. 그런데 가서 필요하다고 하면 1년에 한 번 이벤트 만들 것이 아니라 상시적으로 서로 교류하면서 킨텍스에 지원할 것이 어떤 것이고 앞으로 전시사업이 어떤 것인지, 저희가 배워야 할 필요가 있으면 구체적인 계획도 세우고 그거에 맞춰서 해야 되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제 말이 틀렸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 정기열 위원 그렇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정기열 위원 이렇게 1년에 딱 한 번 가서 이런 식으로 관광시키니까 ‘당연히 그건 관광성 외유다. 한 번 가서 뭘 알겠느냐?’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할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정기열 위원 가르쳐 주려면 제대로 좀 가르쳐 주십시오. 상시적으로 이 전시사업에 대해서 제대로 가서 선진 전시장 문화 같은 것도 배울 수 있게 그런 것을 해주십시오. 그래야 앞으로 대한민국 전시사업이나 이런 것이 어떻게 발전하고 이런 전시사업이 어떤 식으로 진행될 것인지 우리도 알아야 킨텍스에 예산을 얼마큼 더 지원하고 또 부당하게 예산이 사용되는 것도 막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보다 세밀하게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끝으로 하나만 물을게요. 3분 딱 남았네요. 이번에 변전소 관련돼서 대화 아파트 주민들하고 약간의 문제가 있는데,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현재 그거 관련해 가지고 일단 시에서 주민들하고 대화도 갖고 설득도 했습니다마는, 저도 한번 주민대표님들을 모셔 가지고 얘기를 쭉 경청했습니다. 대표님들이 제일 느끼는 것은 지금 실제적으로 나타나는 전자파라든지 조망권보다도, 특히 전자파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계시는데 저희 입장에서는 변전소 자체가 들어갈 때 적법한 행정절차를 거쳤고 그다음에 현재 변전소가 건립되는 위치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조망권이라든지 나무를 많이 심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걸로 했습니다.
○ 정기열 위원 사실 주민들이 가장 걱정하는 게 변전소의 전자파 때문에 걱정하는데 거리상으로 350m 정도 떨어져 있다면서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맞습니다.
○ 정기열 위원 사실 그것은 거의 제가 보기에는 영향을 받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주민들의 주로 생각을 보니까 행정처분 처리하는 과정 중에 주민들을 너무 소외를 시키고 주민들에게 뭘 하겠다는 정보 같은 것을 주지 않고 그냥 일방적으로 처리하다 보니까 주민들이 그것에 대해서 서운한 감정이 더 많은 것 같더라고요. 실제로 전자파나 그런 것보다는. 주민들에게 실제로 알권리를 해주고 그리고 어떤 사업을 하고 또 주민들한테 약간의 의견을 듣는 정도의 이벤트나 이런 것도 한 번도 한 적 없이 그냥 일방적으로 행정이 추진되다 보니까 주민들의 반발이 있는 것 같아요. 한번 한준우 사장님께서, 어차피 건립이 될 거면 될 수 있으면 주민들을 위해서 편의도 봐주시고 또 그분들이 감정적으로 킨텍스에 대해 나쁜 감정을 갖지 않도록 좋게 심어주는 것도 좋지 않나 해서, 해결하는 것이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것은 그렇게 질문하고요.
여기 보니까 아까 보트쇼 관련해서 다시 간단하게만 말씀드릴게요. 수출상담 건의 계약 현장판매가 처음에 총 1,068억 원이었는데 11월 달 사후관리해서 조사하니까 13억 200만 원밖에 안 됩니다. 1,068억 원에서 13억 200만 원이면 거의, 어마어마한 수치지요? 여기 자료에 보면. 내년에 보트쇼를 또 담당하시고 이것을 계속 이어가시면 이렇게 계약 현장판매를 부풀려서 하는 것보다는 실질적인 계약이 이루어지는 건수가 최소한 30~50% 내외 정도는 유지할 수 있도록 이번에 철저히 조사를 하셨으면 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철저히 하겠습니다.
○ 정기열 위원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부위원장 김기선 정기열 위원님 보충 질의 감사합니다. 다음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김광선 위원님 보충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김광선 위원 오전에 제가 어디까지 한 거 기억나시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김광선 위원 그래서 자기 정보를 다 입력하고 입장을 하게 되니까 우선 불쾌감이 생긴다 이 말이에요. 그리고 어린아이가 있어서 유모차 대여하는 데를 갔더니 유모차가 한 대도 없어. 유모차가 다 나갔다는 거지요. 들어와야 대여가 가능하다고 안내하시는 분이 그렇게 얘기를 해요. 유모차를 몇 대 운영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경향하우징페어 전시를 다 다니는 동안에 유모차를 끌고 관람하는 부모는 내가 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게 왜 킨텍스에서 주관하는 행사가 아니기 때문에, 경향하우징페어 주최 측에서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경우에 아까 말씀드린 주차장 관리라든지 입장할 때의 그런 문제로 해서 불쾌감을 준다든지, 하여튼 우리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게끔 도와드려야 될 텐데 그렇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킨텍스에서 관여하는 책임이라든가 아니면 관리감독이라든가 이런 한계는 어디까지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말씀대로 주차장 같은 경우는 전적으로 저희 책임입니다.
○ 김광선 위원 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주차장 같은 경우는 전적으로 저희 책임입니다.
○ 김광선 위원 아, 킨텍스 책임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저희가 2,000대를 내부에 수용가능하고 바깥에 많을 때는 한 8,000대까지 옥외주차장을 만드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불편함이 없이 차를 빼고 주차할 수 있게 해야 되는데 돌게 한다든지…….
○ 김광선 위원 짧게 하세요, 간단하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런 점은 저희 책임이기 때문에 더 연구해서 개선하도록 하고요. 그다음에 들어갈 때 자기 정보를 많이 입력하는 것은 사실 주최자라고 합니다.
○ 김광선 위원 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주최자에서…….
○ 김광선 위원 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희는 1번ㆍ2번ㆍ3번 홀을 다 빌려드리면 그다음에 운영하는 것은 주최자에서 하는데 그런 부분도 불편함이 없이 저희가 사실 협의를 해야 되는데 자기네들은 고객관리를 하기 위해서…….
○ 김광선 위원 그런 것 같아요, 내가 보기에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고객정보를 확보한다는 건데 그게 특히 신상정보까지 요구하는 것은 좀 지나친데 그런 부분도 저희가 좀 하도록…….
○ 김광선 위원 알았습니다. 그다음에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유모차 부분은 사실 어느 쪽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저희가 애들이 많이 오는 전시회는 유모차를 많이 확보합니다. 그런데 경향하우징이든지 기계류든지 이런 것은 저희가 애들이 많이 안 올 거라고 생각하고 예측을 잘못했는데 이런 부분도 저희가 개선해서 참가하시는 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 김광선 위원 애들 업고 온 엄마들이 꽤 있더라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수유실 이런 것은 확보합니다마는…….
○ 김광선 위원 그런 것도 관심 있게 지켜보셔서 관람하는 데 불편이 없게끔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개선하겠습니다.
○ 김광선 위원 82쪽을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보면 2008년도에 조경 관리용역이 제이마스터에서 공개입찰로 5,200만 원에 낙찰됐어요. 그런데 2009년도에 보면 같은 회사에서 공개입찰로 1억 8,400만 원, 약 3배가 넘어 4배 가까이 되는데 이것도 아까 2년 계약입니까? 2009년도에 낙찰된 것도 내용이?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조경 자체가…….
○ 김광선 위원 조경 유지 및 관리용역.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조경 유지 및 관리용역이 이렇게 가격이 늘어난 이유는 전체적인…….
○ 김광선 위원 가격이 4배 가까이 늘어났어요, 3배 이상.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기간 자체가 차이가 나는데…….
(관계직원, 대표이사에게 개별설명)
5,280만 원에서 그다음 해에는 1억…….
○ 김광선 위원 1억 8,400만 원.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1억 8,940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그래서 3배가 늘은 이유는 양해해 주시면…….
○ 김광선 위원 답변이 안 돼서 시간이 가는 건 까주셔야 되는데?
(웃 음)
○ 부위원장 김기선 이따 추가 질의하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조금 시간을 주시면 제가 답변을 정리하겠습니다.
○ 부위원장 김기선 서면으로 하시지요.
○ 김광선 위원 지금 답변이 안 돼요?
(「확인하겠습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지금 답변이 안 된다고?
(「네.」하는 관계직원 있음)
알겠어요. 좋아요. 그러면 그것은 자료를 찾아서 답변을 주시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현재는 계약기간으로 판단되는데 더 조사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 김광선 위원 네. 그리고 지금 이게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공개입찰을 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전년도 낙찰된 업체가 금년에도 낙찰된 데가 상당히 많아요. 예를 들어서 피알원이라든지 청솔이엔브이라든지 제이마스터라든지 지앤비시스템이라든지 공개입찰을 했는데도 낙찰이, 금년도에도 또 공개입찰해서 낙찰이 됐거든요, 다들. 사업을 따냈단 말입니다. 그런데 이게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경우는 어떻습니까? 이게 경쟁입찰자가 없어서 그렇습니까, 왜…….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말씀하신 것처럼 지앤비 같은 경우에는 고암으로 회사가 바뀌었습니다. 일부 바뀌었습니다마는 아마 했던 업체가 계속하는 것은 아무래도 잘했을 경우에, 피알원 같은 경우에도 홍보대행을 잘했을 경우에는 기득권이라 그럴까요, 아니면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 김광선 위원 어떻게요? 마이크를 좀 가까이 대고 하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1년간 서비스를 아무래도 잘했으면 나중에 같은 가격이라든지 같은 조건으로 평가받게 되면 좀 더 유리한 위치에 있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김광선 위원 그러면 수의계약이지 그게 무슨 공개입찰이야. 그래서 오전에 이경영 위원님께서도 전자입찰방식을 도입해야 된다고 강조를 하신 부분이 이런 부분 때문에 그런 것 아니겠어요?
(관계직원, 대표이사에게 개별설명)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입찰담당 팀장 얘기는 실제 이런 경우에 보게 되면 분야별로 자격을 갖춘 경쟁업체 수가 많지 않았답니다. 많지 않았기 때문에 그 말씀하신…….
○ 김광선 위원 글쎄, 뭐 내부적으로는 그렇게 말씀하실 수가 있겠지만 감사를 하는 제 입장에서는 물론 그런 일은 없겠지만 상당히 의혹을 주게 하는 그런 부분들이다, 이렇게 공감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도 투명하게 물론 하시겠지만 오해의 소지가 없게끔, 최근에 모 지방자치단체 이런 데서 사전심의 뭐 심의위원들 명단이 유출되고 사전공개가 되고 해서 지금 검찰에서 조사받고 이런,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그런 데가?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습니다.
○ 김광선 위원 그런 의혹을 받아서는 안 된다 이런 얘기거든요. 그래서 참고로 말씀을 드린 거니까 사장님께서 좀 각별히 이런 부분도 투명하게 해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아까 홈페이지 문제는 존경하는 김한명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작년에 이게 제가 지적한 거거든요. 그런데 금년에 또 이, 고객의 소리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이게 그냥 잠겨 있다 이 말이야. 아까 뭐 개선을 하시겠다고 하니까 이것은 반드시 경영개선이라든가 또 회사의, 킨텍스의 홍보수단으로써 활용하실 수 있는 충분히 가치가 있는 코너예요. 고객의 소리를 한 사람이 이걸 조회하고 본인밖에 들어갈 수 없게 묶어놓으면 이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것은 개선을 해주시고 또 킨텍스에서 나는 수익을 가지고 전 직원들이 사회환원사업도 하고 장학사업도 많이 하신다고 해서 상당히 듣기 좋았는데 혹시 일사일촌운동 이런 데도 동참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일사일촌도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 김광선 위원 어디하고 하고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경북지역이요.
○ 김광선 위원 경북지역?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경북지역이요.
○ 김광선 위원 왜 그렇게 멀리 가서 하세요? 우리 경기도도 좋은 데가, 어려운 농촌들이 많은데.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쌀은 저희가 경기도에서 샀는데요, 요 다음에는 경기도 쪽으로 하는 걸로 한번…….
○ 김광선 위원 우리 경기도 농업도 상당히 어렵고 한데 킨텍스가 일촌일사운동에 같이 동참하게 되면 저는 여기의 입점업체라든지 상당히 우리 농촌경제에 아주 큰 기대와 또 이렇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 킨텍스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경기 농업이 상당히 어렵고 또 경기도에도 품질이 좋은 특산물들이 많고 하기 때문에 경북까지 가서 하시는 것보다 일사일촌운동은 반드시 우리 경기도하고 같이 이렇게 자매를 맺어서 농촌에 희망을 불러주는 킨텍스로 발전하시길 다시 한 번 촉구드리면서 보충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감사합니다.
○ 부위원장 김기선 김광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대표이사님께서는 마이크를 바짝 대서 답변을 안 하시기 때문에 질의하시는 위원님들께서 잘 안 들리고 있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당겨서 하겠습니다.
○ 부위원장 김기선 그래서 마이크를 바짝 대고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김한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김한명 위원 대표이사님 수고 많습니다. 김한명 위원입니다. 호수변전소 관련해서 질의하고자 하는데요. 호수변전소에 대해서 대표이사님 실제로 관여하십니까, 안 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실제 관여하지를 않습니다. 변전소에 저희가 사실은 나중에 쓰는 전기가 저희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대외에는 참여하고 있습니다.
○ 김한명 위원 그러면 도에서 나온 경제정책과장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호수변전소가 원래 지금에 있는 위치에서 미관이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 가지고 처음에 지하화로 하기로 이렇게 합의가 됐었죠?
○ 경제정책과장 임종철 경기도 경제정책과장 임종철입니다. 당초에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현재 부지는 아니었습니다.
○ 김한명 위원 당초 합의대로 그 자리에 지하화로 하면서 편성된 예산이 분담금이 우리 도가 26억, 그 당시에도 그랬습니까? 그 당시에는 더 많았었나요?
○ 경제정책과장 임종철 …….
○ 김한명 위원 제 기억은 조금 더 많았던 것 같기도 한데.
○ 경제정책과장 임종철 당초에는 위원님, 지금 말씀하신 대로 당초에 전액 한전에서 부담하기로 돼 있는데…….
○ 김한명 위원 아니, 한전에서 부담을 안 하려고 하기 때문에 서로 같이…….
○ 경제정책과장 임종철 다시 위치이전을 하면서 도에서 26억, 말씀하신 대로.
○ 김한명 위원 위치이전 문제는 조금 뒤에 문제고요. 처음에 그 자리에서 지하화로 가는 게 좋겠다, 그렇게 합의돼 가지고 한전에서는 기본적으로는 반대 입장이었고 그래서 우리 경기도하고 고양시에서 일부 부담할 테니까 지하화로 하자 이렇게 해서 시작됐던 것이지 않습니까?
○ 경제정책과장 임종철 네, 그렇습니다.
○ 김한명 위원 실제로 그렇게 하고 나서 예산집행이 상당히 늦어졌거든요.
○ 경제정책과장 임종철 그랬습니다.
○ 김한명 위원 그 늦어진 중간에 실제로 지하화공사가 좀 진행이 됐었나요?
○ 경제정책과장 임종철 공사진행은 제가 지금 알기로는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한명 위원 그러면 지금 다시 한 번 더 위치를 변경했죠?
○ 경제정책과장 임종철 그렇습니다.
○ 김한명 위원 제2전시장 부지 쪽으로 위치를 변경했죠?
○ 경제정책과장 임종철 외곽으로 변경했습니다.
○ 김한명 위원 외곽으로 변경했죠. 그러면 처음 당시에 잡았던 예산하고 지금 외곽으로 빼면서 예산 차이가 있나요?
○ 경제정책과장 임종철 아무래도 지하화할 때 예산보다는, 제가 정확한 액수는 파악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지하화할 때 예산보다 지상화는 예산이 좀 감액된 상태입니다.
○ 김한명 위원 제가 그걸 중간쯤 자료를 달라고 했는데 그 중간자료는 계속 오지 않아서 제가 사실 질문하는 건데요.
○ 경제정책과장 임종철 그건 챙겨서 바로 드리겠습니다.
○ 김한명 위원 그래서 일단 최종 자료로써는 26억 정도 우리 도에서 부담하는 걸로 이렇게 돼 있는데.
○ 경제정책과장 임종철 네, 그렇습니다.
○ 김한명 위원 제가 지금 질의하고자 하는 요지는 그 기간이 상당기간 진행되는 와중에 지하화공사를 전혀 안 했는지, 일정 부분 하다가 스톱을 하고 변경을 한 것인지?
○ 경제정책과장 임종철 당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지하화를 검토하다가 여러 가지 문제, 그러니까 집중호우 시에는 침수된다든가 여러 가지 지하화했을 때의 문제점 발생 등으로 인해서 그때 당시 산자부, 지금 지경부에서 지하화에 대한 재고 요청 등으로 인해서 공사가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한명 위원 그러면 공사가 전혀 되지 않고 지하화의 문제점이 대두되었기 때문에 다시 외곽으로 빼자는 의견을 해서 지금 짓고 있는 그 부지…….
○ 경제정책과장 임종철 그렇습니다. 지금 외곽부지로…….
○ 김한명 위원 알겠습니다. 다행입니다. 저는 얘기 듣기로는 지하화공사가 일정 부분 진행됐던 부분도 있다고 들었는데 지금 답변하신 걸로 봐서는 전혀 거기에 대해서는 진행이 없었다는 얘기죠? 그래서 실제적으로 거기에 투입된 예산은 전혀 없었다는 얘기죠?
○ 경제정책과장 임종철 여러 가지 논의과정상만 있었지 실제로는 없었습니다.
○ 김한명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확인차 질의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김기선 김한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보충 질의, 장윤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송영주 위원 간단한 것…….
○ 장윤영 위원 여기 먼저 하신답니다.
○ 부위원장 김기선 아, 그러면 송영주 위원님 먼저 하시겠습니까? 네,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송영주 위원 송영주 위원입니다. 제가 오전 질의하면서 약간 수정할 게 있어서 다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다른 것은 아니고 제가 킨텍스가 어쨌든 전시기획능력을 부단히 많이 높이셨으면 좋겠다라는 기대와 그런 말씀을 좀 드렸는데요. 아까 킨텍스에서 UFI에 인증받은 게 2개라고 그러셨죠? 2개가 어떤 거라고 그러셨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제가 Sendex 그랬습니다마는 LED만 있고, 제가 그 말씀을 잘못 드렸습니다.
○ 송영주 위원 그렇죠. Sendex는 아니죠. Sendex는 경쟁, 지금 광주 쪽에서 하고 있는 실버 그쪽, 광주 실버 쪽이 아마 UFI 인증을 받은 것 같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 말씀이 맞습니다.
○ 송영주 위원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제가 잘못 안 것 같습니다.
○ 송영주 위원 그래서 저도 지금 검색을 해보니까 틀려서 이게 그렇게 나오면 안 될 것 같아서요. 그리고 심지어 Sendex가 계속 수익률이 향상되고 있다고 제가 자료를 받았습니다마는 그것은 굉장히 긍정적인 일이고요. 일단 계획 좀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Sendex가 계속 수익률이 향상되면서 이후에는 UFI 인증을 바라보고 있다, 이렇게 바라보시는 것 같아요. 맞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송영주 위원 그런데 자료를 제가 보니까 해외바이어나 참관객 수가 계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추세는. 2007년, 2008년, 2009년. 그러면 내년이 실은 여기서도 핵심 주관전시로 기획을 하셨는데 대책이 좀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위원님 질의하신 것처럼 사실은 그 전시회가 크려면 물건을 사러 오는 바이어가 계속 늘어나야 됩니다. 늘어나야 되는데 특히 금년 같은 경우에는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경기라든지 이런 부분 때문에 통상 산업전시회 같은 경우에는 한 30~40%가 준 게 일반적인 현실입니다. 내년에는 저희가 해외무역관뿐만이 아니라 참가했던 바이어들을 부단히 접촉을 해 가지고 금년보다는 30% 늘어나게 최대한 노력을 할 계획입니다. 금년은 사실 참 어려웠습니다, 그 여건이.
○ 송영주 위원 지금 다른 특별한 대책을 내놓으라는 말씀은 아니고요. 어쨌든 Sendex 같은 경우는 동종 유사하게 광주에서 또 UFI 인증을 받으면서 계속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에 수도권에서 이것이 살아남을 수 있느냐 없느냐는 킨텍스의 몫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송영주 위원 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좀 실은 우려가 되는 수치입니다. 참관객은 참관객이지만 바이어가 계속 줄고 있는 것은 좀 우려가 되는 수치인데 이것에 대한 각별한 신경을 쓰셔야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질문을 따로 안 드려도 될 것 같고요. 이상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감사합니다.
○ 부위원장 김기선 송영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윤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장윤영 위원 미리 말씀을 드렸었는데 2008년도 재무회계, 재무보고에서 제출된 재산명세서 갖고 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장윤영 위원 그다음에 2009년도 예산서 갖고 계실 것이고요. 그다음에 오늘 업무보고는 갖고 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장윤영 위원 그다음에 저한테 제출됐던 자료, 차량보유현황 같은 것, 이것 감사님도 갖고 계신가요?
○ 감사 김종석 네.
○ 장윤영 위원 그러면 준비가 됐으니까 천천히 해주시죠. 우선 자산명세서상에, 간단한 겁니다. 차량운반부명세서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2쪽에 차량운반부명세서상에 보면 여기는 작년의 회계보고서상에 보면 32대의 차량을 갖고 있다고 표시가 돼 있습니다. 확인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확인하고 있습니다.
○ 장윤영 위원 32대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장윤영 위원 그런데 이 서류에서는 승용차가 10대입니다. 그랜저 3대, 소나타 1대, 아반떼 6대. 10대입니다. 확인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확인됩니다.
○ 장윤영 위원 32대, 승용차 10대입니다. 그런데 지금 오늘 행감자료로 제출된 자료에 의하면 킨텍스가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는 7대라고 돼 있습니다. 자료 확인하셨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장윤영 위원 그리고 여러분이 갖고 계신 금년도 예산서상에 38쪽 보면 차량유지비 쪽에 있는데 차량 유지하는 데 차량보험료를 받습니다. 보험료는 8대분을 갖고 있습니다. 32대, 10대, 7대, 8대. 관련서류에서 이렇게 차량에 대해서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뭡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건 말씀드리면 32대의 차량이라는 것은 저희가 소위 말하는 승용차가 아니라 이 안에 보면 카펫 청소하는 차, 보행형 청소차 해서 전시장 안에서 쓰는 전동카터라든지 이런 차가 22대이고 승용차가 10대입니다. 그래서 승용차, 보행형 청소차, 탑승형 청소차를 빼고 나면 실제 우리들이 말하는 소위 그랜저라든지 아반떼 차가 10대고요. 7대, 8대 이게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저희가 차를 현재, 제 차 같은 경우에도 허씨죠, 렌터카를 쓰고 있습니다. 렌터카가 현재 3대, 4대이다가 또 줄어서 3대죠. 그래서 렌터카를 넣고 빼고에 따라서 10, 7, 8 숫자가 조금 왔다 갔다 하고 그렇습니다.
○ 장윤영 위원 정확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지금 감사님, 말씀해 주시죠. 이건 렌터카가, 렌터카 이것은 용역입니다. 렌터카가 자산명세서에 들어갑니까?
○ 부위원장 김기선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감사 김종석 감사 김종석입니다. 자산목록에 안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장윤영 위원 분명히 감사님입니다. 이것은 용역이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자산명세서에는 10대가 나와 있습니다, 승용차만. 그러면 지금 여기서는 아반떼가 2006년식이 4대, 2008년식이 2대입니다. 그런데 보유차량 대수에는 아반떼가 4대로 나와 있습니다, 그랜저 1대고요. 그러니까 여기는 승용차가 5대거든요. 지금 행감의 주요목적은 여러분의 재산관리상황을 갖다가 파악하고자 하는 부분이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중간에 보니까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차량명세서에 10대인데 숫자가 차량 매각이 주원인으로 그렇게 지금 파악이 되고 있는데요.
○ 장윤영 위원 그러면 여러분이 문제가 되는 부분이 바로 보험료입니다. 지금 금년도 예산서 35쪽에 보면 임원차량 보험료에 3대분이 지금 계정돼 있습니다, 임원차량 3대. 어쩌면 렌터카를 말씀하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제 기억으로는 렌터카는 보험을 들지 않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지. 그다음에 공용차량 해서 3대, 셔틀버스 보험료 2대가 있습니다. 보험료에서도 차이가 나요. 그러니까 이것은 허수의 예산을 확보하고 있다는 겁니까, 아니면 재산관리상에 문제가 있는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
○ 장윤영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시간의 제약을 받고 있으니까 몰아서 말씀을 주십시오. 32대, 10대, 7대, 8대에 대해서 정리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혹여라도 모르니까 차량운반명세서상에서 분명히, 요것에서 보겠습니다. 상각률이 25%입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4138 같은 경우는 한꺼번에 감가상각을 시킨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설명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제한돼 있으니까.
그다음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년도에 Success fee로다가 제공한 경우가 몇 건에 금액이 얼마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제 기억으로는 Herbalife Extravaganza라고 아까 보고드린 것처럼 지난 6월 달에 킨텍스 1ㆍ2ㆍ3ㆍ4홀하고 2층 전체 회의실을 썼던 회사를, 유치했던 그 회사하고 외국의 싱가포르 회사입니다. 싱가포르 회사에 약 4,000만 원…….
○ 장윤영 위원 타일랜드입니까, 싱가포르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싱가포르에 소재한 회사입니다.
○ 장윤영 위원 타일랜드입니까, 싱가포르가 맞습니까?
(관계직원, 대표이사에게 개별설명)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타일랜드 회사입니다. 1건 지불했습니다.
○ 장윤영 위원 그러면 여러분 Sendex의 유치수수료로 확보하고 있는 예산이 얼마인지 혹시 답변 주실 수 있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Sendex의 유치수수료……. 그 말씀은 참가업체를, 전시회를 하는 경우에 저희가 직접 유치하는 경우도 있고 무역관…….
○ 장윤영 위원 아니, 그래서 지금 제가 질의한 것 자체는 실제 수수료율을 확인하고자 하는 것인데 지금 여러분은 Sendex의 유치수수료 해서 1,050만 원, 그다음에 해외바이어 유치수수료, 코트라 바이어 유치수수료 해서 코트라에도 1,000만 원을 지금 배정해 놨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장윤영 위원 그러면 이것은 몇 % 비율을 예상으로 해서 지금 계상해 놓은 건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희가 외부에 나가는 것은 10~20% 정도 예상합니다.
○ 장윤영 위원 5~10%입니까, 10~20%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10~20%입니다.
○ 장윤영 위원 여러분의 금년도 이사회 자료 있지 않습니까? 이게 몇 월 달치냐면 2009년 4차 이사회 회의록에 보면 Success fee는 5~10% 지불한다고 속기록에 기재돼 있습니다. 121페이지요. 회의록에, 그것은 의장님이 직접 말씀을 하신 겁니다. 자, 다시 질문을 합니다. 여기 허벌라이프 행사에 지급한 수수료는 10%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
○ 장윤영 위원 3,700만 원이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10% 맞습니다.
○ 장윤영 위원 그러면 Sendex에 계상해 놓은 것은 몇 %를 계상해 놓은 건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것은 보고드린 대로 행사유치하고 참가업체유치 이게 건별로 조금 차이가 납니다.
○ 장윤영 위원 비율 자체는 그것도 따라서 틀립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장윤영 위원 이번에 혹시 2009오토모티브위크에서는 유치업체가 없었습니까? 유치수수료 지불된 것 없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한 500만 원 정도 있었습니다.
○ 장윤영 위원 자, 그러니까 분명히 행감자료에서는 그게 누락이 됐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습니다.
○ 장윤영 위원 그러면 이것은 수입 대비 몇 %를 지불한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희가 오토모티브위크 같은 경우에는 정확하게 510만 원 정도가 나갔습니다.
○ 장윤영 위원 제가 비율을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유치 임차료의 전체 한 15%, 전체 임차료의 15% 정도 됩니다.
○ 장윤영 위원 이것에 대해서 감사님한테 그러면……. 알겠습니다. 이거 시간 안에 마치겠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5%, 10%, 15%, 20%에 대한 규정이 어디 있는지 좀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한 번 더 쓰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감사합니다.
○ 부위원장 김기선 장윤영 위원님, 시간 남았는데 안 하시겠습니까? 그러면 우리 장윤영 위원님께서 아까 답변자료를 김종석 감사께 정리해서 답변해 달라고 했는데 답변대로 나오셔 가지고 장윤영 위원님께서 아까 답변요구한 것 좀 답변해 주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지금 실무자가 찾으러 갔습니다. 죄송합니다. 차량관계를 제가 마무리짓겠습니다. 말씀하신 32…….
○ 부위원장 김기선 대표이사님께서 그 질의에 대한 답변을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32, 10, 8 이 숫자가 사실 왔다 갔다 한 것은 저희가 참 잘못한 건데요. 처음 말씀드렸던 32는 승용차 플러스 이 전시장에 있는 모든 바퀴달린 차를 뜻했기 때문에 32가 나왔고요. 금일 현재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차는 정확하게 7대입니다, 렌터카를 제외하고 7대이고. 그 10대하고 8대, 7대 이건 잘못된 것인데 최근에도 1대 매각했답니다. 그래서 10대, 8대, 7대 이 숫자 자체는 그 당시에 보유하고 있던 시점상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수치가 불일치했다는 걸 제가 말씀을 드리고 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부위원장 김기선 자, 여기에 대해서 장윤영 위원님 추가 질의 좀 잠깐만 해주시죠.
○ 장윤영 위원 그러면 2008년도 결산은 엉터리라는 겁니다. 맞죠? 2008년도 결산자료에 부속된 명세표거든요. 이걸 2008년도에 여러분은 지금 서류상으로 추정되는 것은 혹시 작년도에, 금년도에 차량 몇 대 매각하셨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현재 7대입니다.
○ 장윤영 위원 금년도에 차량 몇 대 매각하셨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최근에 제가 1대로 기억하는데요.
(관계직원, 대표이사에게 개별설명)
방금 실무진이 그랬습니다마는 10, 7, 8 수치가 왔다 갔다 하는 것은 그 당시 현재, 금일 현재는…….
○ 장윤영 위원 이것은 어떤 서류에서 나온 게 아니고요. 이것은 재무보고거든요? 그래서 감사님한테 말씀드린 겁니다. 이건 분명히 2008년도 여러분이 저희들한테 제공한 자료가 여기 감사자료에서, 2008년도 회계감사보고서를 저희들이 요청을 했습니다. 회계감사보고서 결산자료상에 나오는 거거든요. 결산자료에서 유형ㆍ무형자산의 결과물이 나와 있고 저는 명세서를 요구했습니다. 명세서상에 차가 10대 있어요, 승용차가. 그런데 지금 7대라고 했거든요? 1대 매각했다고 하니까 지금 2대가 허수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걸 지금 결과 한번 확인해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장윤영 위원 그런 것하고, 그렇다면 여러분이 예산서상에서도 보험료는 8대분의 예산을 확보하고 있다라는 걸 다시 한 번 지적드렸고요. 그래서 일단 이 부분의 확인은 끝났습니다.
○ 부위원장 김기선 지금 우리 존경하는 장윤영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내용에 대해서 회계감사 자료하고 행감 자료와의 차이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지금 보유대수 차이문제를 명확히 우리 대표이사님께서 파악해 주셔서 서면으로 다시 한 번 답변을 드리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알겠습니다.
○ 부위원장 김기선 이제 보충 질의도, 또 하실 분 계십니까, 보충 질의? 추가 질의 말고 보충 질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까? 그러면 우리 김광선 위원님께서 시간이 아까 다 돼서 답변을 못 들으신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추가 질의를 해주시고 답변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 김광선 위원 자료를 제출한다고 해 놓고 아직 안 왔습니다.
○ 부위원장 김기선 안 왔습니까? 그러면 빠른 시간 내에 자료를 좀 보내주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 용역 말씀이십니까?
○ 김광선 위원 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게 지금 보니까 최근 것은 3년 계약했습니다. 3년이고 처음 자료는 1년……. 자료로 지금 보고드리겠습니다.
(관계직원, 김광선 위원님에게 자료전달)
○ 김광선 위원 아까 제가 계약서를 첨부해서 가져오라고 했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 부위원장 김기선 다른 분들 보충 질의하실 분 안 계시죠? 그러면 추가 질의가 지금 장윤영 위원님 바람에 시작이 됐는데 그럼 우리 김광선 위원님 여기에 대해 추가 질의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광선 위원 제가 자료확인을 좀 하고요.
○ 부위원장 김기선 다른…….
○ 김광선 위원 그러면 위원님 먼저 하시고요.
○ 부위원장 김기선 하시겠습니까?
○ 장윤영 위원 네.
○ 부위원장 김기선 장윤영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장윤영 위원 지금 말씀 중에 개인적으로 굉장히 커다란 문제점이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 보유된 32대의 움직이는 위험물질이 있습니다. 그런데 보험은 여러분이 많이 들어봤자 8대만 들고 있다는 겁니다, 32대 중에서. 그러니까 킨텍스가 대지면적이 몇 평이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22만 ㎡입니다.
○ 장윤영 위원 22만 ㎡이니까 7만 평 정도 됩니까? 7만 평 안에 32개의 기계장치가 돌아다니고 있는데 보험을 든 건 7개밖에 없다라는 겁니다. 이것은 굉장히 심각한 위기상황이라고 저는 지적을 합니다. 혹시 여기 예를 들어서 지금 움직이는 기계장치 아닙니까, 청소차나 뭐나? 만에 하나 사고가 났을 경우에 대처방안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희가 미처 생각을 못한 좋은 지적이십니다.
○ 장윤영 위원 일단 그거하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포괄적인 보험은 모르겠습니다마는 개별보험을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 장윤영 위원 업무보고 자료 아까 허벌라이프에 대해서 저거 하나 하겠습니다. 보통 전시회라고 하는 것은 매년 개최, 그러니까 보통 전시회의 특징은 매년 개최 아니면 격년, 4년 단위가 있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맞습니다.
○ 장윤영 위원 허벌라이프 같은 경우에는 이건 매년 열리는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이걸 말씀드리면 아까 ITU 같은 경우는 전시회이고 허벌라이프 같은 경우는 기업행사입니다. 허벌라이프는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기업입니다. 이 기업에서 금년에는 아시아ㆍ태평양지역 회의를 개최한 겁니다. 그래서 여기는 세계를 다니면서 한 번은 싱가포르에서 하고 한 번은 홍콩에서 하고 이렇게 돌아다니는 그런 회사의 행사입니다.
○ 장윤영 위원 지금 여기서 참가자가 2만 5,000명인데 혹시 이게 허벌라이프 모임, 그러니까 이게 회원입니까, 아니면 불특정다수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회원입니다.
○ 장윤영 위원 회원이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회원이…….
○ 장윤영 위원 그러면 지금 총 참가자가 2만 5,000명인데 외국인이 2만 100명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5,000여 명은 국내 회원입니까, 아니면 일반 전시회에 온 분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국내 회원입니다.
○ 장윤영 위원 그러면 이 행사는 다시는 우리나라에 안 올 가능성이 있겠네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2009년에는 저희한테서 했고 13년에는 세계대회를 우리가 지금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시아ㆍ태평양 21개국이 돼도 행사할 만한 데는 결국은 홍콩, 싱가포르, 한국 세 개 정도거든요.
○ 장윤영 위원 그런데 조금 전에 미국회사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아시아에서만 하는 겁니까,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하는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희가 2009년에 했던 것은 아시아ㆍ태평양 21개국이고요.
○ 장윤영 위원 12개국이…….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13년에 하는 것은 세계 전체대회를 한번 유치하려고 하는 겁니다.
○ 장윤영 위원 지금 자료에 의하면 12개국으로 돼 있는데 몇 개국이라고 말씀하셨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실제 이 사람들이 아태지역 회의를 여기서 했습니다. 해 가지고…….
○ 장윤영 위원 저는 참가국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관계직원, 대표이사에게 개별설명)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총 나라는 아시아ㆍ태평양이 APEC 나라가 21개입니다마는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네트워크는 12개국으로 그렇게 파악이 됐습니다.
○ 장윤영 위원 지금 제가 우선 우연치 않게 봤던 것은 여러분이 오늘 업무보고한 자료 있지 않습니까? 2009년도 주요행사계획에 바로 이 행사가 없습니다. 자세히 보십시오. 업무보고 자료에 24페이지부터 2009년 주요행사내역이 있는데 이 행사는 없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잘못된 것 같습니다. 저희가 뒤에도 넣어야 되는데 앞에 있는 그 행사는 제외하고, 주요행사라고 해서 앞에 있는 큰 행사는 제외하고 집어넣었는데 저희가 잘못한 것 같습니다.
○ 장윤영 위원 자, 그다음 묻겠습니다. 그러면 제외된 행사가 몇 개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제외된 행사 같은 경우에 이게 지금 보시면 9월까지 행사가 나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전시홀 행사 같은 경우에도 9월까지 나와 있기 때문에 연말까지 행사라든지 전체적으로 보면 꽤 많이 제외된 것 같습니다.
○ 장윤영 위원 누차 말씀드리는데 아마 이 업무보고 자료에 모든 대부분의 사람이 거의 10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킨텍스에서 금년에 얼마큼 했을까 하는 데이터는 바로 뒷 자료를 볼 겁니다. 야, 이거는 뒤의 자료 말고 빠질 수 있다는 개연성이 있는 자료가 아닙니다. 자료 관리 철저히 해주시기 바라고요.
마지막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자산명세서상에서 소프트웨어 명세서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지금 여러분이, 특히나 킨텍스라는 업무의 고유속성상 MS 오피스를 안 쓸 수가 없습니다. 이쪽에서 보면 윈도우 XP에 대한 라이선스는 있습니다만. 혹시 지금 이거 소프트웨어 명세서상에 굉장히 곤혹스러운 게 있거든요. 이 서류상으로 본다면 라이선스 카피 하나당 9만 5,000원이라는 얘기는 한 카피라는 얘기거든요. 직원이 70명이 넘는데 나머지는 전부 다 불법이라는 건지.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희가 이제 보면 소프트웨어 같은 경우에는 단체소프트웨어를 구입했기 때문에, 예를 든다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단가가 비교해서 보면 상당히 저희 게 높을 겁니다, 일반 개인이 구입하는 것보다요.
○ 장윤영 위원 아, 지금 보십시오. 제가 예를 든 것은 뭐냐면 MS 윈도우 XP입니다. 이것은 홈이라고 돼 있으니까 이것은 기업용이 아닙니다. 그리고 단가 자체도 원 카피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건 맞습니다. 9만 5,000원 나와 있네요.
○ 장윤영 위원 이거 라이선스료가 아니거든요. XP가 소프트웨어 명세서에 나와 있다라면 기타 여러분이 쓰고 있는 프로그램들 있지 않습니까? 이 서류를 보면 여러분 불법 소프트웨어를 전부 쓰고 있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니까 회계감사가 잘못됐든지 아니면 여러분이 불법을 저지르고 있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하여튼 이 경우에는 뭐, 나타난 자료는 위원님 말씀이…….
○ 장윤영 위원 둘 중에 하나는 회계감사가 잘못됐든지 여러분이 불법이든지. 그리고 참고적으로 저거 하시죠. 여기에서 이해하지 못하는 것 자체는 여러분의 예산서 34쪽을 보면 라이선스 연장비라고 해 가지고 2,500만 원을 갖고 있습니다. 이건 어떤 라이선스 연장 예산인가요? 혹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이거는 기초금액, 여기에서는 감가상각이 된 내용이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참관객 관람시스템이라는 하나의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 장윤영 위원 자, 뒤에서 말씀 한번 이거……. 참관객?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관리시스템입니다.
○ 장윤영 위원 그러면 여러분이 지금 특허권을 갖고 있는 전시참관시스템 이거하고는 전혀 상관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건.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상관이 있습니다.
○ 장윤영 위원 상관이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기획조정실장이 IT 지금 책임을 지고 있는데요.
○ 기획조정실장 임택 기획조정실장 임택입니다. 킨텍스의 IT를 저희들이 아웃소싱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IT 유지보수 전문업체를 저희들이 계약을 맺어서 운영하고 있는데 그 유지하는 업체를 통해서 저희가 이제 ERP라든지 이런 각종 소프트웨어를 그 업체가 예를 들어서 관련된 기업하고 해서 아웃소싱을 하고 있습니다. 그거 관련돼서 전체적으로 소프트웨어에 대한 라이선스 피가 저희 예산서로 산정된 겁니다.
○ 장윤영 위원 그럼 메인터넌스(maintenance) 비용이 아니라 라이선스 피로다가 지금 지급되는…….
○ 기획조정실장 임택 네, 메인터넌스 피는 이제 그쪽에서 직접 인건비라든지 이런 걸로 운영한 거고요. 그거에 따른 저희가 정기적으로 ERP사용료라든지 이런 라이선스는…….
○ 장윤영 위원 지금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은 ERP시스템이 아니었습니다. 그거는 전산적 관리시스템이니까…….
○ 기획조정실장 임택 네, 키페어시스템도 사실 거기 중에 하나, 저희 킨텍스 전체에 하나의 IT시스템 중에 이제 키페어도 하나 들어가 있고요. 저희들이 뭐 전시장 관리시스템이라든지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거 관련돼서 라이선스…….
○ 장윤영 위원 네,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ERP시스템하고 이거 키페어시스템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건 아시죠?
○ 기획조정실장 임택 네, 그건 아닙니다. 그런데 이제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라이선스에 대한 피는 ERP라든지 그런 각종 프로그램을 저희가 사용하기 위해서 라이선스를 연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드는 수수료입니다.
○ 장윤영 위원 자, 대표님.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장윤영 위원 감사님, 아시겠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장윤영 위원 지금 지적했던 부분 보면 앞뒤 맞지 않거든요. 그리고 대표적인 것, 지금 여러분 예산서에 보면 유지보수비가 1억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건 아닙니다. 분명히 여러분이 발주했던 용역의 8%, 6% 정액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처럼 1억씩 딱 떨어뜨려서 이렇게 하드웨어ㆍ소프트웨어 유지보수료 연 1억으로 돼 있는데 이런 식으로 예산 확보 안 합니다. 죄송합니다. 이 서류를 보면 주먹구구식의 운영이라고 볼 수 있는 개연성이 충분하게 있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장윤영 위원 이상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부위원장 김기선 장윤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으로서 한 가지 우리 직원 여러분에게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사실 요구자료와 보고자료 차이가 있는, 계수 차이라든가 이런 것을 지적하고 싶었는데 우리 존경하는 장윤영 위원께서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우리 대표이사께서 하시는 게 아니고 직원 여러분께서 이 자료준비를 해서 우리 위원님들에게 보내주신 자료입니다. 또한 오늘 답변하시는 과정에서 대표이사님의 답변이 미흡하면 시간제약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빨리 담당자가 나와서 자료를 제공해 드리든지 아니면 대표이사님에게 말씀을 드려서 답변이 확실하게 나오도록 여러분이 도움을 주셔야 되는데 앉아서 그냥 수수방관하고 있습니다. 또 한 직원은 발언권도 안 얻고 자기가 답변을 하고 이런 사례가 어디 있습니까? 앞으로 직원 여러분, 우리 오늘 행감이 마지막일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다음에 어느 기관이 행감을 오더라도 이것은 꼭 지켜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 김광선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담당 공무원, 용역 관련 담당 공무원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시설운영팀장 이동선 시설운영팀장 이동선입니다.
○ 김광선 위원 지금 저한테 갖다 주신 계약서가 하나는 3년 총괄계약서하고 하나는 2008년도 당해연도 계약서 2부를 갖다 주신 거죠?
○ 시설운영팀장 이동선 그렇습니다.
○ 김광선 위원 그런데 이 총괄계약서에 보면 내역서는, 계약내용은 2009년에 해당하는 것만 여기에 첨부시키신 거죠?
○ 시설운영팀장 이동선 그것이 끝부분에 보면 그 해당연도 곱하기 3년으로 돼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김광선 위원 아니, 그러니까 2009년에 해당하는 것만…….
○ 시설운영팀장 이동선 그렇습니다.
○ 김광선 위원 1년분만 저한테 제출하신 거죠?
○ 시설운영팀장 이동선 그런데 그…….
○ 김광선 위원 총괄계약 중에 1년 치만 여기에 첨부를 시켰지 않았느냐 이 말이에요.
○ 시설운영팀장 이동선 네, 서류는 다입니다. 다인데 그 뒷장에 보면요…….
○ 김광선 위원 아, 곱하기 3?
○ 시설운영팀장 이동선 곱하기 3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역이 다 같기 때문에 그래서 그랬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 김광선 위원 좋아요. 응, 그래요.
○ 시설운영팀장 이동선 네.
○ 김광선 위원 자, 그러면 한 업체에다가 이렇게 3년 계약을, 장기계약을 하게 되면 어쨌든 그래도 좀 뭡니까, 단가라 그래야 표현이 맞는 거예요? 어떻게 좀 예산이 단가가 좀 내려가야 되는 것 아니에요? 좀 싸야 되지 않냐 이 말이에요.
○ 시설운영팀장 이동선 두 가지만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김광선 위원 네.
○ 시설운영팀장 이동선 첫 번째로는 첫 번째 계약하고 08년 계약하고 09년 계약이 입찰을 다시 해서 했다는 말씀을 먼저 한번 올리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그다음에 두 번째 했던 것하고 첫 번째 한 것하고는 물량에 약간 차이가 있다는 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특히 그 부분에서는 비료를 주는 시비, 그다음에 시간이 흘러가면서 나무가 자라…….
○ 김광선 위원 아니, 그러니까 결론을 가지고 얘기하시자 이 말이에요.
○ 시설운영팀장 이동선 그러겠습니다.
○ 김광선 위원 장기계약을 제이마스터 측에 1년 단위로 계약을 하던 것을 3년 계약을 했단 말이죠, 공개입찰로다가.
○ 시설운영팀장 이동선 그렇습니다.
○ 김광선 위원 3년 계약을 해서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런 경우에는 좀 용역금액이 1년 단위로 할 때보다 좀 저렴해야 되지 않냐, 낮아져야 되지 않냐 이 말이에요.
○ 시설운영팀장 이동선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할 수가 있는데 그것은 3개인가 4개가 입찰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중간에 물가, 인건비 상승하고 이런 것들 때문에 그중에서 최저가가 가장 적절한 업체가 된 것입니다.
○ 김광선 위원 그 편차가 얼마나 나는 거예요?
○ 시설운영팀장 이동선 지금 보면 한, %로 보면 10%…….
○ 김광선 위원 금액은?
○ 시설운영팀장 이동선 정도가 올라가…….
○ 김광선 위원 금액은 얼마가 올라갔어요?
○ 시설운영팀장 이동선 전체적으로 보면 한 3,000만 원에서 2,500만 원 정도 사이가 되는 것으로 그렇습니다.
○ 김광선 위원 그러니까 내가 바로 지적하고자 하는 게 본인이 잘 아시니까 3,000만 원 가까이 편차가 나면 지금 정확하게 2,650만 원이 차이가 나거든요. 제가 지금 여기에서 계산을 해 보니까.
○ 시설운영팀장 이동선 그렇습니다.
○ 김광선 위원 그 2,650만 원이 이게 적은 돈이 아니란 말이죠.
○ 시설운영팀장 이동선 그것은 첫 번째 연도하고 두 번째 연도하고 내역이 틀리다는, 물량이 증가됐습니다.
○ 김광선 위원 그러니까 2009년도 물량하고 2010년도 물량하고 다르다 이 말이에요?
○ 시설운영팀장 이동선 아니, 그 말씀이 아니고 08년하고 09년 되어 있는 것하고 물량에 차이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김광선 위원 계약서 내용을 내가 조목조목 보니까 물량에 차이가 난 게 없는데?
○ 시설운영팀장 이동선 필요하시면 저희들이 확인을…….
○ 김광선 위원 잔디관리라든가 수목 시비라든가 월동준비 내용, 여기 다 보니까 크게 늘어난 게 안 보이는데?
○ 시설운영팀장 이동선 아이템은 거의 갖고요,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요. 아이템은 거의 같고 그 물량이라는 건 수량에 물량이 있습니다.
○ 김광선 위원 그러면 한 업체에 그냥 굳이 장기계약으로 3년 이상, 3년씩이나 하는 이유는 뭐예요? 왜 그렇게, 매년 입찰을 해서, 매년 입찰경쟁을 하지 않고 한 업체에 3년씩이나 이렇게 입찰을 해서 계약을 하는 이유는 뭐야, 뭣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거야?
○ 시설운영팀장 이동선 조경을 처음에는 1년을 우선 한 번 해 보니까요, 1년 하면서 연장하는 그런 개념을 좀 생각을 했다가요. 해 보니까 그 업체라든가 이런 데에서 좀 상당히 비교적 금액이 열악하게 되어 있다 보니까 기간이라도 좀 해야만 3개든 4개든 업체가 올 수 있는 그런 여건들을 많이 얘기를 해서 좀, 그리고 저희들도 한 번 1년을 해보니까 어느 정도 기간을, 이 용역이라고 하는 것이 2~3년은 해야지, 이게 한 1년 하고 또 하고 또 하니까 너무 연계성도 안 되고 그다음에 앞뒤가 좀 이어지지 않아서 업무 효율성 때문에 그랬다는 말씀 올리겠습니다.
○ 김광선 위원 그 1년을 계약하다 보니까 조경관리가 제대로 안 되고 기간이 짧다고 그래서 3년을 연장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그렇다고 하면 이게 공교롭게도 공개입찰로 한 이 사업이 같은 회사에 계속해서 이게 낙찰이 됐다 이 말이야. 이게 분명히 저한테 보내온 자료에는 공개입찰로다 이 계약을 했다고 했는데 지금 담당자 말씀으로 이해를 한다면 공개입찰 의미가 아니고 거의 뭐 조경관리를 위해서 한 업체하고 이렇게 수의계약을 지속적으로 할 수밖에 없다, 저는 그렇게 이해가 되거든요, 지금. 어떻게 맞습니까?
○ 시설운영팀장 이동선 저희들은 공개경쟁을 지향하는 건 정확한 입장이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 된 것은 저희들도 실무선에서 조금 의아했습니다. ‘어떻게 된 데가 또 됐을까?’ 그렇게 한번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은요. 왜냐하면 이게 나중에 객관적으로 보면 또 됐으니까요. 그래서 그런 생각을 가진 바는 있는데 그래도 1차에 했던 업체가 이쪽의 내역을 잘 알기 때문에, 실정을 잘 아니까…….
○ 김광선 위원 아니, 그러니까 어쨌든 간에 제이마스터를 1년 해보니까 회사의 자금력이나 회사의 여러 가지 이게 참 열악하기 때문에 1년 단위 계약으로는 조경관리가 상당히 어려운 과정에 있기 때문에 이렇게 계약을 좀 연장해서 한 3년 해주면 충분히 이렇게, 쉽게 얘기해서 잘 돌아갈 수 있다고 판단이 돼서 했는데 그런 설명이라면 이게 같은 업체에 이렇게 3년짜리 장기계약이 공개입찰로다가 또 같이 낙찰이 됐다고 하는 것은 누가 봐도 이것은 좀 의혹을 제기할 수 있는 그런 소지가 다분하거든요.
○ 시설운영팀장 이동선 저희들도 한번 실무적으로 그렇게 생각한 바가 있었는데요. 분명한 것은 입찰을 정확히 해 보니까 또 됐는데 그렇다고 역차별할 수도 없고 그래서…….
○ 김광선 위원 그럼 여기에 이때 공개입찰을 할 때 같이 경쟁응찰한 그런 업체들은 몇 군데나 됩니까?
○ 시설운영팀장 이동선 서너 개로 알고 있는데 그건 찾으면 나옵니다.
○ 김광선 위원 아, 그래요?
○ 시설운영팀장 이동선 네, 그렇습니다. 그건 정확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 김광선 위원 네, 알겠습니다.
○ 시설운영팀장 이동선 고맙습니다.
○ 김광선 위원 자, 수고하셨습니다. 대표이사님께 제가 당부를 드리자면 지금 다 들으셨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들었습니다.
○ 김광선 위원 이런 과정이 참 이게, 물론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습니다. 본 위원이 자꾸 의혹을 제기한다고 해서 이걸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감사를 하는 과정에서 지금 3년 장기계약을 한다고 하면 우리 킨텍스에 뭔가 그래도 좀 예산절감이 된다거나 또 아니면 사업의 영역이 좀 더 넓어져서 우리 킨텍스에 뭔가 좀 이렇게 도움이 돼야 되는데 지금 약 한 2,600만 원 이상 예산을 더 들이면서 굳이 이렇게 장기적으로 계약을 하고 있다 이 말이죠. 실무자 말씀을 들었으니까 제가 추가해서 말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마는, 이러한 게 실무자도 내부적으로도 상당히 좀 의아해 했다고 말씀을 하니까 더 이상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이런 것들이 투명하게 잘 관리 감독이 되고 또 투명하게 공개입찰이 돼서 조금도 이게 만에 하나 의혹의 소지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대표이사님이나 특히 이게 내부감사를 통해서 우리 감사님께서, 내부감사를 통해서 이런 것들이 분명히 확인이 돼야 되지 않겠어요?
○ 감사 김종석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광선 위원 네. 그렇게 해서 철저하게, 한준우 대표이사께서 정말 킨텍스에 경영철학을 가지시고 이렇게 잘, 작년과 올해의 행정감사를 접해본 본 위원으로서는 ‘상당히 좀 확연하게 정말 1년 동안의 성과가, 경영이 상당히 이렇게 눈에 띄게 달라졌다.’ 이렇게 지금 평가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저희가 오찬을 하면서도. 그러니까 이러한 부분도 그런 의혹이 없게끔 철저하게 내부감사를 통해서 잘 확인을 좀 해주셨으면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개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광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김기선 네, 김광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2009년도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 장윤영 위원 이거 하나만 해주시죠. 답변 안 나왔던 것 있지 않습니까?
○ 부위원장 김기선 제출할 것을 요청해 주시면 나중에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장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 여러분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한준우 킨텍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위원님 여러분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고 또한 킨텍스가 세계적 수준의 전시ㆍ컨벤션 공간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여 주실 것을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제2전시장 건립공사가 한 치의 차질 없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09년도 킨텍스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이상으로 2009년도 킨텍스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7시05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2명)
전진규김기선오정섭정기열김광선김한명박수호송영주이경영이용선
이해문장윤영
○ 출석전문위원
구자중
○ 피감사기관참석자
킨텍스 대표이사 한준우관리본부장 이규웅전시본부장 박범훈
감사 김종석
○ 기타참석자
경제정책과장 임종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