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공보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문화의전당
일 시 : 2009년 11월 18일(수)
장 소 : 경기도문화의전당회의실
(10시17분 감사개시)
○ 위원장 이백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시행령 제43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경기도 문화의전당 소관 업무에 대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문화의전당 관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공보위원장 이백래입니다. 경기도민에게 항상 품격 있고 다양한 예술공연을 보여주고자 애쓰시는 경기도문화의전당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최근 문화의전당이 공연을 마쳤거나 기획 중인 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 “남한산성” 등은 뮤지컬 예술의 보급과 이해를 발전시켰을 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정신문화를 한층 고양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해 위원장으로서 격려와 치하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우리 위원회의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하게 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10년도 예산안 심사 시 활용하며 아울러 도정시책에 반영하는 데 그 목적이 있는 만큼 감사에 임하는 경기도문화의전당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과 참고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과 참고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참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박인건 사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위원장 이백래 오인수 경영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경영본부장 오인수 네.
○ 위원장 이백래 이건왕 공연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공연본부장 이건왕 네.
○ 위원장 이백래 최갑선 국악당운영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국악당운영본부장 최갑선 네.
○ 위원장 이백래 모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참고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전무송 도립극단 예술감독 나오셨습니까?
○ 도립극단예술감독 전무송 네.
○ 위원장 이백래 조흥동 도립무용단 예술감독 나오셨습니까?
○ 도립무용단예술감독 조흥동 네.
○ 위원장 이백래 김재영 도립국악단 예술감독 나오셨습니까?
○ 도립국악단예술감독 김재영 네.
○ 위원장 이백래 금난새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은 어제 저녁 공연 관계로 몸살이 있어 조금 늦게 출석할 예정이고 사전 양해가 있었으니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 감사를 받는 박인건 사장 등 4인의 증인은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참고인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고 증인들께서는 선서를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 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해서 박인건 사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박인건 사장이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실시하는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문화공보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9년 11월 18일 박인건.
○ 위원장 이백래 증인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인건 사장 나오셔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안녕하십니까?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박인건입니다. 존경하는 이백래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공보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2009년 문화공보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저희 경기도문화의전당에 베풀어주신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2009년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에 앞서 경기도문화의전당 간부 및 예술감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인수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건왕 공연본부장입니다.
(인 사)
최갑선 국악당운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전무송 도립극단 예술감독입니다.
(인 사)
조흥동 도립무용단 예술감독입니다.
(인 사)
김재영 도립국악단 예술감독입니다.
(인 사)
금난새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은 현재 지금 오고 있는 중임을 말씀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경기도문화의전당 2009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조직 및 예산, 2009년 주요 사업실적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하여 드린 자료집 3페이지입니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1991년 6월 27일 경기도문화예술회관으로 개관되었으며 2004년 6월 법인화를 통하여 “도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의 운영과 경기도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도립예술단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고자 재단법인 경기도문화의전당으로 출범하였습니다.
또한 2009년 11월 1일자로 경기도 도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와 경기도문화의전당 설립 및 지원 조례의 개정을 통하여 법인과 도립예술단이 일원화가 되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경기도문화의전당 정관에 의거 도가 설립한 문화예술시설의 운영, 도립예술단의 운영, 공연 및 작품전시의 활동과 보급, 문화예술의 국내외 교류사업, 문화예술진흥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 그 밖에 도지사 및 시장ㆍ군수가 위탁하는 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4페이지 운영방향입니다. 저희 문화의전당의 2009년 운영방향은 경기 문화예술 도약의 기반구축을 목표로 법인과 예술단의 운영체제 혁신과 예술단체와 경기도 내 문예기관 간 교류 활성화, 문화의전당 국제화를 실천과제로 2009년 11월 현재 각종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5페이지 시설개요입니다. 저희 문화의전당의 주요 시설로는 대ㆍ소공연장, 국악당공연장, 야외공연장, 전시장, 컨벤션센터 등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업무보고 자료 7에서 9페이지 조직 및 인력현황, 그리고 2009년도 예산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7페이지 조직 및 예산입니다. 전당의 조직은 3본부 10개 팀에서 2009년 11월 1일자로 도립예술단이 법인화되면서 3본부 10팀 4예술단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전당의 정원은 관리ㆍ기술직이 82명이며 예술단 정원이 263명입니다.
다음은 업무보고 자료 8페이지 2009년 예산현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총 예산은 286억 1,082만 7,000원으로 수입예산은 출연금 92억 6,700만 원, 자체수입 54억 5,800만 원, 위탁금 138억 8,400만 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출예산은 총 286억 1,000만 원으로 법인운영 147억 2,600만 원, 예술단운영 138억 8,400만 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2009년도 도립예술단 운영예산 위탁사업비 11월, 12월분인 36억 5,700만 원이 예술단 법인화에 따라 출연금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다음은 10에서 26페이지 2009년 주요 사업실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009년 주요 사업실적으로는 경영관리, 주요 공연사업, 예술단 운영, 시설 개선 순서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0페이지 경영관리입니다. 지난 4월에 발표된 2008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1개 공공기관 중 저희 문화의전당이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또한 도립예술단과의 통합을 추진하여 지난 11월 1일자로 그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한 분기별 사업실적평가보고회 및 직원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사업실적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법인의 사업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09년 주요 공연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자료집 11페이지입니다. 2009년 9월 말 기준으로 문화의전당에는 법인 기획공연 130회, 예술단공연 193회 등 약 739회의 공연과 전시 등이 진행되었으며 약 38만 2,000여 명이 관람을 하였습니다. 법인 기획공연 중 가족문화사업으로는 뮤지컬 “라디오스타”와 연극 “휴먼코메디”, 앙상블 “디토”, “포플레이” 등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을 추진하여 도민들에게 폭넓은 공연관람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보리스 에이프만 발레단 공연 등의 해외우수작품 초청공연으로 도민들에게 우수한 공연을 관람할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어린이날 대축제와 국악인형극 및 전통문화 체험학습 등을 진행하여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스포츠과학놀이 체험전”과 “얼렁뚱땅 색깔공장 컬러 체험전” 등의 기획전시를 실시하여 가족단위의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음은 15페이지의 문화의전당 특별사업이었던 제6회 주니어 차이코프스키 국제 음악 콩쿠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6월 17일부터 28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었던 세계적 권위의 국제행사인 제6회 주니어 차이코프스키 국제 음악 콩쿠르는 경기도와 수원시가 주최하고 우리 문화의전당이 주관하여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총 14개국에서 112명이 참가하고 콩쿠르 관람을 위해 약 7,000명이 다녀간 이번 콩쿠르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3개 부문에 전 세계의 음악 영재들이 찾아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성공적으로 마친 이번 콩쿠르로 인하여 경기도뿐 아니라 대한민국이 세계 각국에 문화강국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시킨 것이 가장 큰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17페이지 예술단 공연입니다. 2009년 9월 말 현재 총 193회의 정기, 기획, 상설, 순회, 초청공연을 진행하여 총 19만 2,000여 명이 공연을 관람하였고, 평균 객석점유율은 92%를 유지하는 등 활발한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진행하여 왔습니다. 도립극단의 경우 국내 초연 작품으로 “해가 져서 어둔 날에 옷 갈아 입고 어디 가오”와 상설공연으로 무대에 올린 “전무송이 해설하는 한국문학”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보여 주었습니다.
도립무용단의 경우 제30회 정기공연 “천년의 유산”과 국립극장 초대작 2009년 “태권무무 달하”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태리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 초청받아 전통무용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는 등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습니다.
또한 도립국악단은 “정월대보름공연”, “사물놀이의 밤”, “토요상설국악공연” 등을 진행하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경기도민의 클래식음악에 대한 문화예술 충족을 위해 101회부터 107회의 정기연주회를 수원, 고양, 화성, 성남 등지에서 가졌으며 “2009 교향악 축제”, “세계도자비엔날레 초청연주” 등과 스페인 톨레도페스티벌에서 펼친 해외교류연주회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리듬앙상블 역시 정기공연 “해피 디스크쇼”와 세계도자비엔날레 초청공연 등을 진행하여 경기도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23페이지 문화복지사업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문화복지사업으로는 모세혈관문화운동과 사랑의 문화나들이, 경기예술교육 멘토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중 모세혈관문화운동은 151회, 사랑의 문화나들이는 71회를 진행하였고, 경기예술교육 멘토프로그램은 98개 시설을 대상으로 119개 강좌를 운영하여 경기도민의 문화복지 향상에 힘썼습니다.
24페이지 문화교육 사업입니다. 저희 문화의전당에서는 문화교육 사업으로 “전당 문화교실”과 “국악당 전통예술강좌”를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도립예술단원의 열정으로 보다 많은 수강생들이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체험토록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25페이지 시설 개선 사업입니다. 2009년 문화의전당에서는 공연장 및 전당 설비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수ㆍ변전설비 개선공사와 국악당 공연장 상부기계 와이어로프 교체공사를 추진하였으며 고객서비스 향상과 민원해소를 위한 주차장 입구 개선공사, 외부고객에 대한 편의ㆍ안전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노후된 사무실 개선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도문화의전당 2009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하여 주신 이백래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경기도문화의전당)
○ 위원장 이백래 박인건 문화의전당 사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하되 질의 답변 시간은 기이 위원님들과 협의한 대로 위원님별 10분 이내로 하고 보충질의는 5분 이내로 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김현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현복 위원 안녕하십니까? 고양시 출신 김현복 위원입니다. 우리 사장님 답변석으로 나오시지요.
사장님! 2009년 행정사무감사가 지금 몇 번째 받으시는 거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제가 부임해서 네 번째로 받고 있습니다.
○ 김현복 위원 그동안 우리 사장님께서 이렇게 네 번에 걸쳐서 행정사무감사를 수감하신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우리 문화의전당이 그만큼 많은 발전을 이루었겠다라고 평가를 합니다. 2007년도에는 저희 단원들의 위촉, 해촉 관련해서 갈등이 있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그렇습니다.
○ 김현복 위원 그리고 올해는 우리 법인과 예술단의 일원화 문제로 또 갈등이 있었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그렇습니다.
○ 김현복 위원 저희 예술단이라는 게 하모니, 화합 이런 것이 중요할 텐테 이런 여러 가지 분출된 의견들이 앞으로 우리 문화의전당 발전에 아주 좋은 화음으로 다시 표현될 수 있겠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김현복 위원 본격적인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009년도에 우리 예술단 운영위원회가 지금 설치되어 있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그렇습니다.
○ 김현복 위원 2009년도에 몇 번이나 회의를 하셨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2009년도에는 한 번도 하지 못했습니다.
○ 김현복 위원 이사회는 몇 번이나 개최하셨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이사회는 서면이사회를 빼고는 두 번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김현복 위원 본 위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서면이사회를 두 번하셨고 이사회는 한 번 개최를 하셨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런데 최근에 했기 때문에, 9월 말까지 자료.
○ 김현복 위원 본 위원에게 제출한 자료에는 한 번 한 걸로 되어 있더군요. 우리 재단과 예술단원들 신분에 관한, 지위에 관한 아주 초미의 문제였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문제가 대두가 돼서 여러 의견들이 분출이 됐었는데 예술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시지 않으셨어요. 좀 문제 있는 것 아닙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저희가 위원님들을 모시고 그 앞에 작년도에 이 법인화 문제가 오래전부터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한 3회에 걸쳐서 토론은 했고 설명회도 가졌고요. 그래서 그때에 일부 단원들은 반대가 있었고 또 전문가들이라든가 일부는 이것이 바람직하다 해서 2008년도에 저희 판단에는 충분히 위원님들하고 3회에 걸쳐서 같이 운영위원회를 했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는 법인화를 빨리 나가자, 그래서 나간 다음에 보고를 드리려고 했었는데…….
○ 김현복 위원 우리 문화공보위원회 위원들이 포함된 운영위원회 개최를 3회 하셨다는 말씀이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김현복 위원 예술단 운영위원 명단을 한번 보시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제가 알고는 있습니다.
○ 김현복 위원 도의원들이 포함되어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도의원들을 그때 포함을 시키려는데 그때 규정개정이 필요해서 원래는 규정에는 되어 있지 않고 그래서 저희가 그때 초대하는 형식으로 해서 세 분을 초대해서 그것이 나중에 조례를 개정을 해서 의원님들이 참석할 수 있게끔 하려고 가정을 했다가 이것이 법인화 추진되는 과정에 지금 운영위원회 구성이 무용가 1명, 교향악단 관계자 1명, 이래서 도저히 맞지가 않다.
○ 김현복 위원 그럴 때 도의원들을 운영위원회에 포함시키고자 했던 어떤 의도는 뭐였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때 의원님들을 참석시키고자 했던 것은 제가 행정감사에서 의원님들이 그래도 어떻게 진행이 되는 거에 대해서 참고로 아실 필요가 있지 않느냐, 또 하나는 우리가 의회에 설명은 드리지만 그래도 저희가 그때 아마 제 기억으로는 운영위원장님한테 공문을 보내서 위원님들이 참석을 해서 조언을 해주시는 게 좋겠다 해서 그때 추천을 받아서 위원님들이 참석한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김현복 위원 본 위원이 참석을 했었습니다. 본 위원하고 존경하는 백승대 위원이 참석을 했었는데 본 위원은 본 위원이 예술단 운영위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술단 운영위원이 아닙니다. 제가 그 자리에 참석을 했었는데 우리 일원화 문제에 대해서 그렇게 심도 있는 토론이 있지는 않았었습니다. 특히 당사자인 우리 예술단원들의 의견은 청취되지 않았었습니다. 진정한 운영위원회라고 할 수가 없지요. 본 위원 자료에 의하면 조례개정을 위해서 운영위원회 안까지 나와 있습니다. 도의원 세 명이 당연직으로 포함되도록 운영위원회를 운영하겠다 이렇게 조례에 개정안까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추진되지가 않았습니다. 이런 문제를 좀 지적하고 싶습니다.
우리 사장님은 공공기관인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이십니다. 개인 입장이 아니세요. 그런데 2007년도의 상황, 2009년도의 상황을 놓고 봤었을 때는 우리 사장님께서 외람됩니다만 좀 감정적인 게 아닌가. 공적인 시스템에 의해서 운영이 되고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다, 좀 부족하다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것이 2007년도 상황에서도 단원들 개인들의 의견이 계속 분출이 됐었고 2009년도에도 똑같은 양태로 표출됐었습니다. 저희 위원들의 이메일, 문자, 서신 거의 폭주해서 상당히 곤란을 겪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사장님께서 중심이 돼서 시스템화해서 의견을 수렴하고 조정을 하고 이런 과정을 거쳤더라면 우리 문화의전당의 여러 가지 결정들이 굉장히 권위도 있고 품위도 있고 형식도 있고 절차적으로 완성도가 높았겠다. 그렇다면 우리 양식이 있고 예술하시는 예술단원들이 그런 방법으로 의견을 표출했겠느냐, 이것은 우리 문화의전당에, 우리 도에 책임이 상당 부분 있다 이렇게 본 위원은 판단했습니다. 우리 사장님 의견이 어떠신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결과적으로 위원님들한테 여러 가지 심려를 끼친 데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다만 제가 그때 타임스케줄을 말씀드리며는 제가 단원들하고 전혀 접촉을 안 했던 건 아니고요. 항상 설명회도 가졌고 개별 접촉도 가졌고 그다음에 사실은 3월에 이것이 법인화로 가는 입장에 어떤 수순이었다가 저희가 판단이 맞는지 모르지만 외부세력의 개입으로 인해서 그것이 순조 롭지 못하고…….
○ 김현복 위원 네, 됐습니다. 우리 사장님의 그러한 답변이 본 위원이 조금 아쉽다는 뜻입니다. 외부세력, 간담회, 의견수렴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그것이 전부 다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으로서의 시스템화된, 형식화된, 공식적인 의견수렴이 아니라 개인 박인건의 의견수렴이었기 때문에 그런 여러 가지 의견들이 표출됐다고 보는 겁니다. 2009년도에 예술단 운영위원회가 전혀 개최된 바가 없습니다. 이건 어불성설이지요. 우리 예술단 단원들의 신분과 지위와 단체의 어떤 운명이 걸려 있는 중차대한 문제가 있는데 예술단 운영위원회는 저희 도의원 3명은 당연직 위원으로 들어가 있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런데 그 운영위원회 열두 분 중에서는 우리 예술감독 네 분이 포함이 돼 계세요. 각계의 문화 부분 전문가들이 포함이 돼 계십니다. 우리 도의 당국자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거기에서 의견이 수렴이 돼야지요. 의견이 논의가 돼야지요. 예술단 운영위원회는 공식적인 시스템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충분히 논의가 되고 의견을 수렴하고 거기에서 치열하게 토론했다면 그분들의 의견표출이나 의견조정이나 이런 것이 얼마나 효율적이기도 하고 합리적이기도 할 뿐더러 얼마나 또 보기가 좋겠습니까? 좀 세련되어 보이지 않나요? 그러기 위해서 우리 공공기관인 문화의전당이 그런 시스템을 갖고 있고 조례를 갖고 있고 이사회를 갖고 있습니다. 당연히 설치된 예술단 운영위원회에서 충분히 토론을 거쳤어야지요. 거기서 의견을 조정해서 의견을 결정한 다음에 우리 경기도문화의전당 이사회 이사장은 도지사가 맡고 계시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김현복 위원 이사회의 의결을 당연히 거쳤어야지요. 그랬더라면 불필요한 낭비, 행정력의 낭비, 시간의 낭비, 우리 인격의 낭비, 이런 거 얼마든지 막을 수가 있었습니다.
본 위원에게 제출된 자료에 의하면 이렇게 또 서술이 되어 있어요. 이것이 우리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님의 인식, 우리 사무처 직원들의 인식이 아닌가 상당한 우려를 갖습니다. 본 위원이 경기도립예술단의 운영에 관련해서 자료를 제출받았는데 2009년 위원회 개최실적에 딱 한 줄 나옵니다. “예술단 법인화 검토 등으로 2009년도 개최실적은 없습니다.” 이건 말이 안 되지요. 법인화 검토를 하기 위해서 예술단 운영위원회를 개최를 안 했다는 겁니다. 누구를 위한 법인화입니까? 우리 도민들을 위한 법인화, 우리 도를 위한 법인화, 우리 구성원인 예술단원들을 위한 법인화, 이런 법인화가 당연히 돼야지요. 법인화를 하려고 하기 때문에 개최를 안 했다. 이것은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위원님 말씀에 상당히 저희는 저희 나름대로, 저희가 좀 짧았다고 생각을 먼저 말씀을 드리고요. 단지 그 운영위원회라는 것이 개별법인화가 되면 지금처럼 예컨대 여기 운영위원회가 마치 경기도연극협회장, 경기도음악협회장, 경기도무용협회장이 같은 운영위원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 그 소통이 장르별에 따라서 잘 안 됐던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판단했을 때는 원래 3월에 이것이 법인화가 순서대로 됐으면 각 단체별 운영위원회를 구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 김현복 위원 사장님! 본 위원의 질의 의도를 아시겠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제가 그래서 말씀을 드리고…….
○ 김현복 위원 저희가 공공기관입니다. 경기도가 100% 출연하는 공공기관입니다. 우리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님은 공인이십니다. 공적인 시스템에 의해서 당연히 의견수렴을 하셨어야지요. 운영위원회가 설혹 그런 성격을 갖고 있더라도 그 속에서 우리가 용해를 시켰어야지요. 그것을 이용해서 사장님 개인의 의견이 아닌 우리 경기도문화의전당의 의견이 되어야 되고 예술단 운영위원회의 의견이 되어야 되고 그래서 이사회 결의를 거쳤어야지요. 그래서 조례개정을 통해서 법인화를 완성을 해야 앞으로 또 나갈 때 우리가 명분을 갖고 나갈 수가 있는 겁니다.
일단은 법인화가 됐습니다. 완성이 됐습니다. 앞으로가 더 중요합니다. 그동안 미진했던 거, 우리 단원들의 의견 충분히 수렴하지 못했던 거, 앞으로 얼마든지 보완하고 잘 나갈 수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강한 의지는 갖고 계신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지금 위원님이 주신 말씀처럼 단체별로 운영을 하면서 이 모델이 그야말로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저희 법인 지원을 해서, 지금 다른 시도도 상당히 주목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단원들도 나중에 이것이 잘 성공이 되어서 소위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초래해서 타 시도도 이러한 제도가 소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현복 위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정말 우리 각 단원들, 각 단체들의 표출된 의견들이 정말 조화로운 화음이 되어서 우리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우리 경기도민들에게 정말 사랑받는 그런 전당으로 이끌어주십시오. 당부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잘 알겠습니다.
○ 김현복 위원 본 위원 시간 관계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백래 김현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최점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점숙 위원 최점숙 위원입니다. 우리 사장님, 개인적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저희 중국 공연 너무 잘 마치고 왔어요. 개인적으로 감사하고 조 팀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두 가지만 묻겠습니다. 국악당 운영본부 조직 운영관련된 것하고 그 다음에 리듬앙상블 단독법인화에 대해서 두 가지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6월 16일 업무보고 시에 조직이 3팀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행감자료에 보니까 조직이 2개팀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그런데 이거 조직 변경하실 때 의회에 보고하셨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이사회에 보고를 했고요.
○ 최점숙 위원 그러니까 우리 의회 위원님들한테 보고하셨나요? 안 하셨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아마 팀은 팀 보고할 때 여태까지 상례적으로 위원님들한테 보고를 못 드렸던 것 같습니다.
○ 최점숙 위원 저희들을 너무 무시하시는 것 같아요. 조직이 바뀌면 보고를 해주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이게 이사회 의결이 통과된 다음에 보고를 드려야 되는데 사실 통과가 된 게 10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감사를 통해서 보고를 드려서, 짧게 생각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 최점숙 위원 앞으로는 빠른 시일 내에 이렇게 변경이 있을 때는 보고를 좀 해주시기 바라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알겠습니다.
○ 최점숙 위원 또 하나는 지난 9월에 예술단 별도 법인화에 따라서 전당 설립 조례 하실 때, 심사하실 때 사장님께서 저한테 그러셨어요. 리듬앙상블 단독 법인화를 해주시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보니까 리듬앙상블이 그때도 말씀드렸듯이 16개 광역에 하나 있고 그다음에 자료에 주신 대로, 제가 그때 자료 요청했을 때 공연수입이라든가 또 관객점유율이라든가 그런 걸 다 저한테 주셔서 제가 확인을 했거든요. 그런데 적은 인원이 도민들에게 그렇게 많은 희망을 줄 수 있는 단체잖아요. 또 16개 시에 유일하게 경기도에 하나 있는 적은 인원의 단체를 단독 법인화를 좀 시켜주실 수 있는지, 시켜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제가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주신 것처럼 이게 법인화라고 얘기하기에는 너무 규모가 크고요. 사실은 저희가 그 단에 대해서도 접근을 한 번 한 적이 있죠? 그러면 경기도문화의전당 소속 예술단체가 현재 4개 단인데 5개 단이면 어떤가 해서 검토한 적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주신 말씀처럼 다른 단의 성격은 단원들이 최하 평균 6, 70명, 80명도 넘는 입장에서 단원 7명 갖고 단으로 하기에는 밸런스라든가 또는 그 건에 대해서는 이사장님의 결심이 있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최점숙 위원 단원은 7명이라고 그러셨는데 10명까지는 보충하신다고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게 TO문제인데요. 1차적인 TO문제는 저희가 결재가 올랐다가 지난번에 예산상의 여러 가지 문제, 동결, 또는 세수의 문제 해 갖고 사실 결재를 올렸다가 결재가 안 된 상황입니다.
○ 최점숙 위원 예산이나 인원을 가지고 지금 말씀을 하시는데 예산은 어찌됐든 간에 저희 의회 위원님들과 잘 협의를 하면 만들어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그다음에 인원을 말씀하시는데 리듬앙상블, 금난새오케스트라 단원이 총 몇 분이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TO는 89로 되어 있습니다.
○ 최점숙 위원 그런데 현재 인원은 몇 분이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70명 정도 됩니다.
○ 최점숙 위원 그런데 그 인원이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면 금난새 선생님 기분 나쁘실 수도 있겠지만 그 많은 인원이 가서 정말로 우리 도민들의 어려움을 달래줄 수 있는 호응도와 리듬앙상블 10명이 가서 도민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읽어줄 수 있는 호응도로 보면 리듬앙상블이 훨씬 높았었거든요. 그 인원을 얘기하지 마시고 적은 인원이어도 우리 도민들의 마음을 달래줄 수 있고 읽어줄 수 있는 그런 단체가, 그런 공연단이 법인화가 되어야 된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요. 사장님의 의지가 어떠냐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제가 최 위원님한테 말씀드린 거는 제가 맨 처음에 왔을 때는 사실 팀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교향악단 소속으로 돼 있었는데 지금 저의 의지를 말씀을 드린다면 그래도 우선 팀으로 만들었고요. 또 팀이지만 사실 저희가 전당 직원이 오히려 예술단 직원보다 행정은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것이 특별히 우리가 마케팅에서 지원하는 입장이고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팀이지만 단으로 하기에는 앞으로 좀 더 두고두고 저희가 여러 가지 검토하는 단계라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고 있다는 말씀을 첫 번째 드리고요. 또 아마 그쪽에 활동하시는.
○ 최점숙 위원 지원은 당연히 최선을 다해서 하셔야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 활동하시는 단원이나 팀장들한테 아마 일일이 물어보셔도 과거보다는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하는 거를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최점숙 위원 지원은 당연히 하셔야 되는 거고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사장님의 의지를 확실하게 밝혀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세혈관 찾아가는 공연, 정말로 많은 도민들이 위로를 받았고 또 이런 공연이 지금 151회 공연을 하셨고 그랬는데 이런 공연들이 정말로 우리 도민들을 위해서 많은 공연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최점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최용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용길 위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수원에 살고 있어서 여러분들 고생하시는 것에 대한 혜택을 가장 먼저 보는 사람이라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경기도민을 대표하고 특히 우리 수원시민을 대표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아마 90%는 수원시민들이 혜택을 보지 않나 그런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늦게 자료요청을 했는데 성실하게 제출해 주신 본부장님께 감사드리고 또 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안타까운 얘기기는 하지만 답답한 얘기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제가 처음에 자료요구했던 것 중에서 시간외수당, 휴일근무수당에 관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사장님, 우리 직원들이 시간외근무, 휴일근무하는 것에 대한 충분한 수당을 지급받고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충분한 수당을 지금 지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최용길 위원 이유는 예산부족 때문에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최용길 위원 예산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수당을 지급하게 돼 있잖아요? 거기에 대한,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대책을 따로 갖고 계신 게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래서 지금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저희가 다른 기관하고 달리 매번 저녁에 소극장, 대극장 공연이 있고요. 또 행사도 있고 모세도 끝나게 되면 저녁에 오는데 지금 시간외근무수당을 타 기관하고 비교해 보면 적지 않다는 말씀들을 주십니다. 그래서 저희가 현재 갖고 있는 것은 저녁에 늦게 공연 때문에 퇴근하는 사람들은 시간외수당이 오버됐을 때는 오후 출근을 유도하고 있습니다만 직원들이 일 때문에 먼저 나오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현재는 시간외근무수당이 저희가 다 주어진 것이 모자랄 때는 대우라든가 또는 출퇴근 시간을 조정해서 애는 쓰고 있습니다만 현재 직원들이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은 사실로 고백드립니다.
○ 최용길 위원 출퇴근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하셔서 시간외근무수당을 지급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대책을 갖고 계시다는 말씀인데 기본적으로 예산을 늘려야 된다라는 생각은 안 갖고 계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저희가 예산을 늘려야 된다는 것은 도에 올 초에 예산작업을 하면서도 처음에 저희한테 숙제를 줬던 것은 과거에 준 거보다 20%를 삭감해서 올려라 하는 참모들 얘기가 저한테 있어서.
○ 최용길 위원 안타까운 그런 현실인데요. 최근에 아마 뉴스에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어쩔 수 없이 시간외근무를 할 수밖에 없는 공무원 직군들이 있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119로 통칭되는 소방대원들은 2교대기 때문에 하루에 12시간을 근무 해야 되거든요. 그러면 8시간 빼면 4시간은 시간외근무가 되는 건데 이분들에 대한 예산도 충분치 못해서 24시간 출동대기하는 분들에 대한 시간외수당도 저희가 예산을 다 마련해 주지 못하기 때문에 의회에서 의원들은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제가 공연을 보러 오게 되면 늘 저녁에 오잖아요. 늘 저녁에 오면 그분들은 다 사실은 시간외수당이고 휴일에 오면 다 휴일근무수당인데 그 부분에 대한 대책이 충분히 서 있는가 이런 안타까움 때문에 제가 질문을 드렸고요. 제가 전 기관의 시간외근무수당 내역을 자료로 요구했습니다. 바라보면서 참 답답한 마음을 가졌는데 제가 그걸 자료로 요구하게 된 경위는 그 고생하는 분들 사이에 가끔 얌체족들이 있더라는 겁니다. 참 답답한 얘기고 조직의 기강 또는 조직의 인화단결을 해할 수 있는 그런 요소들인데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하는 건 당연한 건데 휴일 같은 날 와서 지문인식시키고 어디 갔다 저녁에 와서 지문인식시키고 이런 식으로 그걸 “빼먹는다.”라고 하죠? 그렇게 얌체족들이 있어서 조직 내부의 불화를 조성하고 인화단결을 해치는 이런 일들이 있다라는 얘기를 여러 기관에서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잘 아시는 것처럼 모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이 문제 가지고 문제가 많이 됐었고, 우리 시민단체 여러분 계십니다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집단소송까지도 벌어지고 이런 문제가 발생됐는데 적어도 경기도와 경기도 산하단체에서 근무하는 분들은 그러한 얌체족들이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관리동 앞에 있는 CCTV를 봤기 때문에 그 CCTV 내역을 좀 달라. 어떤 사람들이 과연 얌체족 역할을 하는가 좀 확인을 해보려고 그랬더니 마침 그 CCTV는 깡통CCTV더군요. 작동이 되지 않는 CCTV였습니다. 자료를 달라고 그랬더니 자료를 못 주셨어요. 그 이유는 깡통CCTV기 때문에 자료를 못 주셨다고. 아마 CCTV가 제대로 작동돼서 있었다면 이 자리에서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얌체족을 가려내서 기강을 바로 세울 수 있었을 텐데 그 CCTV가 깡통이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저희가 보고받기에는 항상 시간외수당을.
○ 최용길 위원 깡통CCTV가 맞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맞습니다.
○ 최용길 위원 그 깡통CCTV는 제 생각에는 지금 있는 다른 깡통CCTV들도 다 철거하는 마당이거든요. 그래서 어떤 위화를 위해서 그게 필요한 거라 그러면 없애는 것이 인권보호를 위해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깡통CCTV는 없애십시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알겠습니다.
○ 최용길 위원 마지막으로 부탁을 드리면 근태문제에 대해서 전체의 조직관리 그리고 서로 간의 인화단결을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사장께서 직접 얌체족들이 없도록 챙기시고 체크하시고 고생하는 다른 직원들을 위해서 꼭 실시해 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요. 반드시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잘 알겠습니다.
○ 최용길 위원 다음에 “화성에서 꿈꾸다” 저작권 문제에 대해서 지난 행감 때 제가 사장님하고 여러 가지 논의를 나눴습니다. 기억 다 하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최용길 위원 아쉬웠던 것은 그러한 것들이 공식적으로 제기가 됐을 때 그것들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문제를 제기한 도민의 대표인 위원한테 “최용길 위원님, 지난번에 제기하신 문제가 이렇게 이렇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혹은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어떻습니까?”라는 정도의 사장의 의논이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라는 생각을 하는데 본인이 알고 제가 알지만 한 번도 그런 논의가 없었죠? 그러시죠? 저하고 그 문제에 대해서 지난 행감 이후에 지금까지 1년간 한 번도 논의가 없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최 위원님이 그때 지적하시고 최 위원님이 여러 가지 해서, 저희는 이윤택 씨하고 협의를 하게 된 것도 사실 최 위원님 때문에 했고요. 또 그 결과가 사실은 최 위원님한테 전달이 된 줄로 저희는 알았었는데 위원님이 연락을 못 받으신 것에 대해서는…….
○ 최용길 위원 사장님께서 저에게 연락을 안 주셨으면 이 문제는 다른 분들이 저한테 연락을 줄 일이 없고 이윤택 씨가 저한테 연락할 일도 없고요. 사장님께서 저한테 그 부분을 의논하지 않고 나름대로 진행을 잘 하신 것처럼 보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제 의견을 개진할 기회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결국 이 행감 자리에서 제가 다시 얘기할 수밖에 없다라는 게 좀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 최용길 위원 전체 제작비의 3%로 저작권을 협의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행감자료 요구를 통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작년에 사장께서 말씀하시기는 공연에 대한 저작권은 우리에게 있다. 하지만 대본이나 연출이나 음악에 대해서는 우리가 저작권이 없다. 그러니 그 부분에 대해 저작권 협의가 있어야 될 것이다. 글쎄요, 전체 공연에 대한 저작권은 우리에게 있는데 음악이라든지 대본이라든지 연출에 대해서 우리가 없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만 저작권을 협상하면 되는 것 아니었을까요? 전체 제작비의 3% 너무 많지 않습니까? 전체 제작비가 예를 들어서 2006년도 초연 당시에 10억 정도 됐어요. 그러면 3%면 얼마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3%면 3,000만 원이죠.
○ 최용길 위원 너무 많지 않을까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쪽에서 원래 요구했던 것은 7%를 요구했었어요. 7%를 요구했는데, 우리가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저희가 지금 어느 정도 작품이 나와 있기 때문에 제작비가 한 극장에서 할 때 4억이라고 치면 여태까지 이윤택 씨가 2,000만 원 이상을 가져갔는데 4억의 3%라는 거는 1,200만 원인데 그것이 보통 일반적으로 티켓을 팔아 갖고 4억이 생겨도 1,200만 원이고 그다음에 보통 이 사람들이 항상 티켓 팔리는 것의 %를 따질 때는 또 하나의 이면계약이 있습니다. 3% 받겠다고 그러고…….
○ 최용길 위원 사장님, 죄송한데 이 부분에 대해서 사전에 의논이 있었다면 제가 그런 부분까지 자세히 듣고 제 의견도 개진할 수 있었겠지만 지금은 제 의견만 일단 개진할게요. 우리가 도민들이, 주민들이, 시민들이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수익의 3%다 그러면 금방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전체 제작비의 3%다 그러면 “글쎄?” 물음표를 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도민의 목소리를 그대로 전하고자 하는 것이고 가능하다면 도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익의 3%, 아니면 수입의 3% 이런 쪽으로 다시 협의가 가능하다면 그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말씀드리고 구체적인 것은 따로 저에게 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알겠습니다.
○ 최용길 위원 세부적인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얘기하기로 하겠고요. 제가 세 번째로 문화의전당에서 영화를 봤습니다. 참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였고 우리 시민들에게 아주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대관이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는 문화공보위원회 오기 전에 행정자치위원회에 있었기 때문에 소방법에 대한 지식이 조금은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영화관이 되려면, 영화상영을 하려면 이러이러한 것이 필요한데 어떻게 되었느냐 그랬더니 그때 직원분들이 잘 모르시더라고요. “그러면 자료를 한 번 줘봐라.” 그런데 행감 때 자료를 받았어요. 그동안 저에게 오지 않았죠. 저는 소비자 입장에서 여기 와서 영화를 봤으니까 단순한 의견개진이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배지는 안 달고 왔습니다만 제가 문화공보위원회 위원인 걸 알면서 그런 이야기를 했을 때 바로바로 설명을 좀 해주었으면 이 행감 자리까지 오지 않았어도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설명이 없다가 제가 마지막 행감을 며칠 앞두고 “자료를 좀 달라.” 이렇게 얘기를 했더니 자료를 급하게 갖고 오셨어요. 확인해 본 결과 수원시에서 영화상영 등록을 허가해 주는 조건으로 방염처리를 완벽하게, 소방설비를 완벽하게 할 것을 조건으로 달았는데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조건으로 달은 것은 이행을 해야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인데 조건으로 달려진 것이 이행이 되지 않았다라는 것을 확인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단 하루를 영화상영을 하고, 현재는 영화상영 등록을 폐업한 상태기 때문에 지금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그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을 드리고 그런 일들을 하실 때는 보다 면밀하게 해주십사. 그리고 가능하다면, 저는 여기서 낮에 영화상영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어요. 물론 7,000원만 내면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만 이런 좋은 시설들이 그렇게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서 쓰여질 수 있다 그러면 저는 이 건물이 지어지고 이런 법인이 만들어진 것에 대해서 충분히 효과가 발휘될 수 있다라고 보거든요. 가능하면 그것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자고 보니 영화상영 등록을 위한 여러 가지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것들도 좀 더 고민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여기는 다중이용시설이 아닙니다. 문화시설이거든요. 그래서 다중이용시설에 관한 특별법이 적용되지 않고 소방시설 및 안전관리에 대한 특별법률이 적용되거든요. 그때 여러 가지에 관해서 소방시설을 완비하기 위해서 노력해 오신 과정들을 제가 자료로 잘 봤습니다.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지금 자료에 없기 때문에 제가 여쭤보는데요. 무대막 있지 않습니까? 암막하고 무대막하고. 암막하고 무대막에 방염처리가 돼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돼 있습니다.
○ 최용길 위원 그건 언제 돼 있습니까? 자료가 없어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것은 무대막을 설치할 때 의무조항입니다. 저희가 납품받을 때.
○ 최용길 위원 네. 그러니까 처음부터 무대막, 암막이 들어올 때부터 의무조항이기 때문에 방염처리를 따로 할 필요가 없었다 그런 답변이시네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최용길 위원 그러면 문제가 없네요. 지금 자료 주신 것에는 시행령 상에 나와 있는 방염처리 필수항목들이 있는데 그 부분에서 무대막이 빠져 있어서, 하셨다는 것에, 처음부터 들어올 때부터 문제가 없는 거니까 할 필요가 없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최용길 위원 네, 알겠습니다. 다음 질문 이따가 보충질문 때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최용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정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재영 위원 문화와 예술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문화위원 정재영 위원입니다. 본 위원은 두 가지만 오늘 행감에 있어서 지적을 좀 하고자 합니다. 박인건 사장님! 혹 시 우리 전당에 이사회가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있습니다.
○ 정재영 위원 이사회를 개최한 적이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했습니다.
○ 정재영 위원 수당도 지급을 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정재영 위원 수당.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수당 지급합니다.
○ 정재영 위원 지급했죠? 또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분명히 이사회도 있고 또 이사회도 개최를 했고 수당도 지급을 했다고 말씀하셨거든요. 분명하시고요. 그다음에 여기 임직원이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있습니다.
○ 정재영 위원 임직원들에 대해서 급여도 지급을 하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그렇습니다.
○ 정재영 위원 연봉도 있고 각종 수당도 지급을 하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그렇습니다.
○ 정재영 위원 분명하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정재영 위원 그다음에 세 번째로 임직원들이 해외연수를 갑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해외연수는 안 갑니다.
○ 정재영 위원 전혀 안 갑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연수는 저희가 직원들한테는 연수제도가 없고요. 단원도 지금 없는 상태인데 단원은 연수제도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 정재영 위원 아니, 임직원들, 직원들이나 박인건 사장님을 비롯해서 단원들이고해외연수한 적이 없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예를 들어서 타 단체에서 단체로 어디 연수 가는 경우는 간혹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랬을 때는 우리가 일부 보전을, 그런 경우는 간혹 있습니다. 그래서 제 기억으로는 금년도에 한 건은 연수가 있었습니다만.
○ 정재영 위원 연수가 있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정재영 위원 한 건이라도 있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정재영 위원 자, 그러면 혹시 이 자료 갖고 계세요? 2009년도 행정감사자료 해 가지고 갖고 계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정재영 위원 57쪽 한 번 봐주시죠. 본 위원이 지금 말씀드린 사항에 대해서 이사회 및 위원회 개최 상세현황, 일자별 주요 의결사항, 이사 및 위원 명단, 수당지급 현황. 이것을 제가 자료요구를 했는데 답이 뭐라고 왔냐면 딱 한 줄로 “체육회 등 3개 보조기관 요구사항으로 문화의전당 해당사항 없음.” 이 답변이 맞습니까? 또 그 뒤쪽에도 보면 “임직원 급여 현황. 최근 2년 것을 연봉기준 각종 수당포함” 이래서 제가 요구를 했습니다. 역시 답이 “체육회 등 3개 보조기관 요구사항으로 문화의 전당 해당사항 없음.” 또 해외연수 건도 마찬가지고요. 이게 감사 요구한 제 의지에 부합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아마 저희 직원이 이것을 잘못 이해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위원님이 준 자료는 체육회 3개 보조기관에다가 요구한 자료인 줄 알고 저희한테 해당되는 자료인 줄 알고 착각한 것 같습니다.
○ 정재영 위원 그런 일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 식으로 자료를, 생각을 해 보세요. 여기 내가 체육회라고 분명히 못을 박았습니까? 그 뒤에 보니까 왜 얼토당토 않게 각 시군에서 운영하는 스포츠 종목 및 선수 인원 내용을 또 제가 자료요구한 걸로 되어 있네요? 왜 제가 이 자료를 여기에 제출요구합니까? 문화의전당을 모르고 체육회를 모르고 그렇게 어리석은 사람으로 보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저희 직원들 해명은 문공위에다 이걸 말씀드렸더니 문공위에서 해당사항이 없다는 말을 해서 그렇게 착각이 일어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정재영 위원 문공위에서 해당이 없다 그러면 해당이 없으면 이 자료 자체가 여기 올라오지 말았어야죠. 여기다 목록에는 전부 해놓고 제가 물은 거, 그러면 여기 해당되는 거는 당연히 이사회가 있었고, 임직원들이 급여를 탔고, 해외연수를 갔고, 해당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물론 뒤에 보니까 문공전문위원실에서 잘못 자료를 줬는지 모르지만 각 시군에서 운영한 스포츠 종목 및 선수 인원. 이건 여기 해당없는 사항, 이런 건 여기 쓸 필요가 없죠. 해당이 안 되면 아예 전문위원실에 얘기해서 우리 게 해당이 안 되니까 넣지를 말았어야죠. 이걸 전부 해놓고 그 위에까지 전부, 여기 보면 이사회도 없고 급여도 안 탄 걸로 되어 있어요. 해당사항 없습니다. 무보수로 일하십니까, 여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렇지는 않습니다.
○ 정재영 위원 사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렇게 불성실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위원님들이 주는 자료가 공동인 자료가 다 있으니까 아마 저희 직원들이 착각을 해서.
○ 정재영 위원 아니, 착각했다고 그러면 이게 해결이 되는 겁니까? 그래서 착각했기 때문에 그냥 잘했다 이런 말씀인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아닙니다. 그게 아니고 지금 위원님이 요구하신.
○ 정재영 위원 저 오늘 행감 질의를 안 하려고 사실은 생각을 했었어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터무니가 없어서. 여러분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위원이 분명히 여러분들 해당되는 사항을 요구자료를 냈는데 엉뚱하게 나를 바보로 만들었어요. 자료요구한 사람을 바보로 만들었다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렇지는 않습니다.
○ 정재영 위원 이렇게 의회를 경시하고 의원을 무시하는 그런 행태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래서도 안 되고, 저희가 생각할 때는 저희 직원들이나 문화의전당이 의회를 경시하거나 의원님들은 무시한 적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이 문제는 저희 직원들이 착각했던 것은 전체적인 공유에 대한 자료니까 해당되는 것만 내는 줄 알았고.
○ 정재영 위원 자, 그러면 해당되는 게 있잖아요. 해당되는 게 분명히 지금 말씀드린 이사회나 급여 탄 거 다 있는데 공통적인 거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래서 아마 우리 직원들이 전문위원실에 “이거 우리가 해당이 됩니까, 안 됩니까?” 했는데 아마 전문위원실에서는 그쪽은 해당 안된다는 얘기가 소통이 잘못되었겠죠. 그래서 제가 위원님한테는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위원님이 요구하시는 자료를 추후 서면으로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 정재영 위원 그러면 우리 전문위원실이 잘못됐다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아니요. 그러니까 저희가 소통이 잘못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직원이 그렇게 알아 듣고.
○ 정재영 위원 아니, 이 정도 소통도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그 자리에 앉아서 행정을 하십니까? 그분 누구예요? 당장 옷 벗고 나가세요. 이 자리에서 옷 벗으세요. 한글도 모르는 사람이 무슨 행정을 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위원님이…….
○ 정재영 위원 아니, 자료요청한 본 위원을 무시해도 유분수지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놨어요. 이거대로 하면 이사회도 없고 급여도 안 타고 수당도, 여기 계신 분 다 무보수로 그냥 명예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에요. 사장님은 그렇다 해도 모든 분들을 또 저를 비롯해서, 저를 바보로 만들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심려를 끼쳐드린 것 사과말씀 드리고요. 지금 위원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서면자료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재영 위원 지금 이 자리에서, 이 부분은 굉장히 우리 의회를 또 저 개인적으로, 참 이게 말이 됩니까? 제가 체육회를 얘기한 게 아닌데 어떻게 체육회 등 3개 보조기관 요구사항으로 문화의전당은 해당사항이 없다고, 이사회도 안 개최하고, 없고, 급여도 안 타고 이런 답이 어디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저희한테 변명의 기회를 주신다면…….
○ 정재영 위원 그렇게 의사소통이 안 되는 그런 사람은 이 자리에서 당장 옷 벗으라고 그러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위원님, 절대로 위원님을 무시한 것은 아니고요. 이게 저희한테 목록 요구자료가 왔는데 비고란에는 뭐라고 있냐면 체육회, 생활체육회, 장애인생활체육회, 이 비고란 때문에, 아마 우리가 다른 것은 비고란이 없으니까 냈는데.
○ 정재영 위원 그래서 공통적인 사항이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저희가 착각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위원님을 무시하거나…….
○ 정재영 위원 그러면 착각을 해서, 착각을 했기 때문에 잘했다 이런 말씀인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아니 그건 아니고요. 이런 실수를 하게 된 그런 상황이 있었다 하는 것을 말씀을 올리는 겁니다.
○ 정재영 위원 자, 그래서, 실수하셔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저희가 이건 죄송스럽게 생각해서 사과말씀 올리고요. 위원님이 요구하는 자료는 조속히 서면으로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 정재영 위원 아주 이게 잘못된 사항입니다. 예술에는 여러분들이 최고일는지 몰라도 행정을 보니까 최하위인 걸로 제가 판단하겠습니다. 이런 어리석음이 어디 있습니까? 스스로 어리석음이 아니라 질의를 한 저도 바보스럽게 만들어준 겁니다. 앞으로 이런 사례 없도록 직원들 관리 좀 잘해 주시고 이 자리에서 공개사과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 정재영 위원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방금 말씀하신 이 자료는 별도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알겠습니다.
○ 정재영 위원 존경하는 최점숙 위원께서 조금 전에 리듬앙상블 독립화에 대해서 말씀주셨는데 본 위원도 그 의견에 공감하면서 한 가지 저도 의견을 여쭙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도립예술단이 몇 개가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4개 단체가 있습니다.
○ 정재영 위원 극단, 무용단, 국악단, 오케스트라 이렇게 있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그렇습니다.
○ 정재영 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조직상에 그렇게 돼 있는데 오늘 업무보고를 해주신 자료에 보니까 예술단 공연 실적을 종합으로 해놨는데 여기에는 5개 예술단이 공연한 걸로 잘 나와 있습니다. 뭐라고 되어 있냐 하면 4개 단체 플러스해서 리듬앙상블이 공연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렇다 치면 리듬앙상블이 굉장히 중요한 위치에 있어서, 중요한 예술단이라고 이렇게 평가를 하셨기 때문에 이렇게 별도로 독립해서 실적을 나타내신 거겠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그렇습니다.
○ 정재영 위원 그런데 지금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단장은 우리 금난새 선생님이시고 단원이 아까 70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리듬앙상블에 단장이라고 하나 요, 뭐라고 그러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악장이라고 합니다.
○ 정재영 위원 그 소속이 있는 거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정재영 위원 리듬앙상블이 필하모닉오케스트라 그 밑에 있는 소속이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정재영 위원 거긴 악장이라고 그럽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정재영 위원 악장님이 누구시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김권식 선생님입니다.
○ 정재영 위원 단원은 몇 분 되시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악장 포함 7명입니다.
○ 정재영 위원 일곱 분, 그러면 이렇게 오케스트라 밑에 조직이 리듬앙상블이 같이 있는데 결국은 그 소속이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정재영 위원 그럼 실질적으로 필오케스트라하고 리듬앙상블이 함께 공연한 적이 있는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없습니다.
○ 정재영 위원 왜 같은 소속인데 공연을 함께 못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소속이 과거에 조금 말씀드리면 원래 경기필하모닉이, 경기팝스오케스트라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경기팝스오케스트라에서 오케스트라로 소위 클래식만 하는…….
○ 정재영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그 사례가 있는지 그것만 확인한 거고요. 또 한 가지 확인하겠습니다. 저도 시간이 없는 관계로 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결국은 오케스트라하고 리듬앙상블하고 장르가 같지는 않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정재영 위원 전혀 다른 거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그렇습니다.
○ 정재영 위원 그거 인정하시고요. 다르면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우선은 음악적으로 다르고요. 또 음악을 추구하는 종류도 다르고요. 그다음 오케스트라에서는 예컨대 색소폰이 가끔 현대 음악에 끼기는 하지만 오케스트라에서는 기타나 베이스 기타 또는 전자악기 이런 것들이 같이 고전에 레퍼토리로 들어가 있지 않고요. 이 건에 대해서는 지금 우리 금 선생님도 계시지만 애당초 왔을 때 이게 잘못됐다, 왜 이게 오케스트라 안에 TO가 소속이 있느냐. 그래서 사실 오케스트라는 오케스트라대로 불만이 있습니다. 그 TO대로 클래식 단원을 다오, 그래서 사실은 이번에 법인화 과정 중에 그 작업을 문화관광국하고 협의를 하면서 결재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 결재가 안 난 상황이고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실질적으로 악장이지만 그쪽의 단장 역할을 거의 합니다. 오디션 문제라든가 단원의 구성문제, 전혀 클래식하는 금 선생님이 그쪽에 관여를 안 하고 있고요. 그래서 별도의 팀으로 해서 저희가 지원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 정재영 위원 그러면 이렇게 같이 함께 공연한 적도 없고 장르가 다르고 그런데 한지붕 한이불 속에 있거든요. 그러다보니까 리듬앙상블은 그 오케스트라단 속에서 전세 사는 것도 아니고 월세 사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끼여서 사는 거예요. 여기 저기. 제가 비유를 하자면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런 가운데서 제대로 된 단원의 어떤 예술활동이 나올 수 있는가 하는 그런 의문점이 생깁니다. 예술인들은 글자 그대로 창의력가지고, 창작력 가지고 하는 건데 남의 집 밑에 전세도 아니고 월세도 아니고 방 한 칸 없이 남 사는데 끼여서, 오케스트라 그 단원들 사이에 끼여서 잠자는 형태를 가지고서는 보다 더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예술행태가 나올 수가 없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지난, 얼마 안 됐습니다. 중국 상해에서 제10회 국제예술제가 있었는데 거기에 우리 평택농악단을 비롯해서 리듬앙상블 단원들이 갔었습니다. 플러스해서 비보이도 있었고 태권무를 하는 태권도시범단도 함께, 우리 경기도가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큰 행사를 치르고 왔습니다. 저도 그 자리에 참석을 해서 봤는데 다른 것도 굉장히 잘했지만 리듬앙상블이 정말 많은 관중을 모아놓고 상해의 그 많은 사람들, 명동과 같은 거리에서 수천의 사람이 순간적으로 그 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전자바이올린은 내가 알기에는 김권식 악장이 우리나라 1세대라고 알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열정적인 모습에 중국사람들이 아주 감탄을 하고 대한민국을 원더풀하는 걸 제가 들었는데 이렇게 열심히 하는 데를 그냥 어느 소속에서 이름 문패도 제대로 못 달고 사는 모습이 굉장히 안타까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리듬앙상블을 어떠한 명분을 달아서라도 별도로 독립시켜서 보다 더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예술단으로 진전시킬 용의가 있으신지, 아까 말씀을 주셨지만 다시 한 번 확인차원에서 제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위원님 말씀처럼 리듬앙상블에 대해서는 저희가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고 또 아까 말씀처럼 그 단원들이 셋방살이라고 하는 그런 것에 대한 게 없도록 다만, 단으로 나가는 문제에 대해서 그것은 제가 쉽게 말씀드릴 입장이 아니고 계속 지속적으로 검토를 해서 그것은 저희 도지사님이, 이사장님이 결정하실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다만 지금 이 리듬앙상블이 향후 활동하는 데에서는 여러 가지 제약이나 또는 여러 가지에서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지원드리겠다 하는 것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정재영 위원 지원 플러스해서, 제가 보기에는 그분들의 독창적인 그런 예술활동을 지원해 주기 위해서는 별도 독립을 시켜 주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을 하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현재도 독립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관여하는 사람이 없고요.
○ 정재영 위원 그래도 거기에 관한 행정적인 것이나 각종 예산이라든지 이런 것은 또…….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차후에 독립을 시킬 것입니다.
○ 정재영 위원 그런 부분만이라도 독립을 해서 차츰 독립화시켜서 그분들의 예술성을, 제가 보기에는 경기도를 대표하지만 경기도가 아니라 대한민국에서도 그렇게 전자바이올린을 가지고 명성을 날리시는 분이 아마 없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분을 경기도의 브랜드로 하나 키워도 괜찮겠다는 생각에서 반드시 독립화시키는 그 일에 성의를 좀 갖고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잘 알겠습니다.
○ 정재영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정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유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유병 위원 이유병 위원입니다.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먼저 물품구입 현황에 대해서 질의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신규악기하고 사무기기를 많이 구입을 하셨어요. 올초부터 상반기에 거의 다 구입하신 것으로 나와 있는데 알고 계신가요? 모르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아니요. 악기들은 저희가 매년 조금씩 구입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물품구입도 하고 있습니다.
○ 이유병 위원 본 위원이 2009년도 예산에는 이런 물품구입과 악기구입 예산서는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알아봤더니 아마 여기 자체수입금이 초과 달성돼서 그걸 이사회에 상정을 해 가지고 추경에 세워서 물품을 구입한 걸로 이렇게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그렇습니다.
○ 이유병 위원 그러면 이렇게 불요불급한 사항이었나요? 추경까지 세워서 할 정도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게 어떤 거냐 하면 저희가 예산이 항상 전년도에 보면 어떤 건에 대해서는 예산의 어떤 이유로 삭감 당하고 예를 들어서 멘토 같은 경우도 옛날에는 7억씩 나왔는데 도의 예산이 어렵다 해서 4억이 됐는데 진행되다 보면 모자라는 경우가 발생이 되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자체 수입이 초과달성한 겁니다. 예를 들어서 초과달성된 금액하고 그다음에 낙찰 차액 같은 것이 이제 저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나왔을 때는 이사회를 통과하고 도지사님 해서 중요하다 생각하는 것에 물품구입도 하고 이번에…….
○ 이유병 위원 항상 그럼 물품구입은 그런 식으로 하나요? 악기구입하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번에 추경에서 물품구입한 것은 원래 당초예산에 삭제 당한 것들,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들에 대해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유병 위원 물론 우리 전당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악기라고 생각하는데 악기구입하고 물품구입 전체금액이 약 9,400이에요. 거의 1억 정도 되는데. 이 구입을 원래 불요불급해서 했단 말이지요. 했으며는 계획성 있게 했어야 되는데 보며는 교묘하게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거의 수의계약이고 팀파니라는 악기 하나만 입찰로 했어요. 이것은 1,580짜리 같은데 1,000만 원이 넘어서 공개입찰을 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악기는 원래 본예산에 들어가 있고요. 본예산에서 모자라는 것만 추가로 저희가 사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다음에 구매문제는 각 단에서 이런 악기를 구입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들어오며는 저희 실무자들이 구매규정에 의해서 예를 들어서 3,000만 원이나 높은 것은 입찰을 하고 그다음에 입찰을 안 해도 되는 것은 왜 입찰을 못하느냐 하면 그 단에서 자기네들 하모니가 있기 때문에 아무거나 사주며는 단은 굉장히 곤란해 합니다. 자기네가 원하는 악기들이 주로 있습니다.
○ 이유병 위원 맞는 악기를 산다 이거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그래서 맞는 악기를 올려오며는 저희 총무팀에서 올려오는 단하고 협의해서 구입해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유병 위원 좋습니다. 물론 악기는 어떤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단원들의 특성에 맞게 구입을 할 수도 있다라고 본 위원도 생각을 하고 이해를 하는데 지금 물품구입 같은 경우에는 이것은 조달을 통해서 일괄구입을 할 수 있는 사항인데도 불구하고 이것도 각 무용단 또 경기필, 국악당, 총무팀에서 각각 구입을 여러 군데서 했어요. 이것도 그 팀의 집기도 특성에 맞게 해야 되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집기는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집기는 1,000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입찰을 하고 1,000만 원 이하는 수의계약하는 그런 규정이 있기 때문에 아마 협력부서에서는 그걸 조속히 사달라고 해서…….
○ 이유병 위원 그러게, 이게 전체 금액을 따지면 집기류 같은 것도 상당히 많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통틀어서 계획성 있게 해서 각 팀마다 뭐뭐 필요한 것을 집계를 해서 총무팀이면 총무팀에서 일괄구매를 했어야 되는데 이게 한 예를 들어 보면요. 사무용PC하고 업무용 노트북하고 큰 차이점이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큰 차이점이 없다고 봅니다.
○ 이유병 위원 없다고 보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이유병 위원 며칠 사이에 같은 무용단에서 샀는데 사무용PC는 GS마트 똑같은 데서 샀어요. 며칠 있다가 업무용 노트북을 또 GS마트에서 샀어요. 이렇게 일관성 없게 며칠 있다가 하나 사고 며칠 있다 하나 사고 이런 식으로 한 것이 많이 있어요. 또 한 가지 보면 PDP 50인치 TV하고 LCD 32인치 TV하고 어떻게 틀린가요? 비슷한 전자제품 아닌가요? 그런데 6월 22일 PDP 50인치 TV는 하이마트 영통지점에서 사고 LCD 32인치 TV는 일주일 있다가 6월 29일 하이마트 수원시청점에서 샀어요. 일관성이 없고 너무 계획성 없이 그냥 그때그때마다 마음이 내키면, 필요하면 막 사고 그러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아마 지금 제가 정확한 기억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VIP룸이 그때 수리하면서 옛날 TV가 있어 가지고…….
○ 이유병 위원 그건 아는데 VIP룸이든 어디든 같은 총무팀에서 일주일 사이에 하나는 여기서 사고 하나는 여기서 사고 같은 동종류를. 이것은 어떤 일관성이 없고 계획성이 없이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한다는 얘기밖에 안 되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맞습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오늘 위원님이…….
○ 이유병 위원 또 한 가지 말씀드리면 컬러프린터하고 흑백프린터하고는 파는 데가 틀린가요? 이건 국악당에서 샀는데 하나는 수의계약을 하고 하나는 조달로 샀어요. 그것도 날짜도 며칠 차이 안 나는 사이에. 그럼 이것은 뭐를 의미하는 거예요? 왜 이렇게 구입을 하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건 제가 참고로 알아 가지고, 향후 물품계획서를 해서 구입을 하고요. 지금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것은 별도로 그 건에 대해서 제가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유병 위원 물품구입 같은 것은 매년 하는 건데 좀 일관성 있게 조달을 통해서 하는 방법 그리고 조달이 아니더라도 어떤 공개입찰을 통해서 구입하는 그런 계획을 세워서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알겠습니다.
○ 이유병 위원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우리 전당 직원들이 제가 지역구가 여기기 때문에 밤늦게도 보고 많이 봅니다. 전당 직원들이 상당히 밤늦게까지 그리고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저는 많이 봐왔습니다. 그리고 공연이 끝나고도 팀들이 모여서 거기에 대한 사후대책과 결과 이런 것도 많이 삼삼오오 모여서 얘기하는 것도 보고 좋은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고생이 많으시다는 생각이 들고요. 우리 멘토프로그램에 대해서 한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멘토프로그램은 공교육과 문화예술의 결합으로 탄생된 경기도의 핵심적인 블루오션 사업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이 듭니다. 문화예술은 특정지역 그리고 특정계층의 전유물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교육평준화 수준에서 멘토프로그램을 교육기회의 평등화 그리고 사회정화라는 순기능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한 번도 순수예술 공연문화를 접해 보지 않거나 또 TV문화만 접해 본 아이들에게 멘토교육은 처음에는 경외감으로 나중에는 성취감으로 마지막에는 창의성으로 무한한 문화예술의 충성고객으로 성장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마 우리 전당 대표님께서도 상당한 열의를 가지고 이 사업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행감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08년도 예산은 전년대비 1.3%가 감소를 했고 2009년도 예산은 전년대비 36%가 감소했다라는 그러한 자료를 보고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을 살펴보니까 또 우리 강좌 수하고 듣는 학생 수도 많이 감소한 걸로 나와 있어요. 그래서 전당 사장님이 멘토프로그램의 예산이 줄은 이유와 그리고 우리 강좌 수, 학생 수가, 혜택을 받는 수요가 줄고 있다라는 것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고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 건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작년에 멘토가 30몇 % 줄어 가지고 사실 저희도 참 당황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자체 추경에서 1억을 더 지원을 해서 작년에 7억 7,000 가지고 운영했던 것을 금년에 4억 9,000 예산에다가 아까 말씀주신 저희가 더 번 수입 해서 5억 9,000을 가지고 했는데…….
○ 이유병 위원 그럼 총 얼마를, 준 게 아니네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7억 7,000에서 5억 9,000이니까 2억이 줄었죠. 예를 들며는…….
○ 이유병 위원 아니 4억 얼마에 수익금을 갖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4억 9,000에다가 1억을 더 얹어서, 그래서 예산은 상당히 준 상태에서 고민을 하다가 저희가 멘토가 이런 게 있습니다. 학교에 나갈 때는 50% 지원을 받는 게 있고요. 그다음에 공부방 같은 경우에는 지원을 하나도 못 받습니다. 바꿔 말씀드리며는 소규모 학교는 우리가 강사한테 5만 원을 주면 학교에서 5만 원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학교는 상당히 조금 지원이 많이 받고 그러니까 쉽게 말씀드리며는 부잣집은 조금 떼어 내고 가난한 데는 우리가 지속적으로 가자 그래서 부잣집을 좀 잘라내고 가난한 데를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숫자는 줄게 되고 그 예산이 줄어듦에 따라서 장소도 줄고 사람이 줄게 됐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이유병 위원 물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리 멘토강사는 누가 하고 있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멘토강사는 과거에는 우리 예술단원 50%하고 외부단원 50%였는데요. 저희가 예술단원이, 지사님이 각 단들이 예술감독님을 중심으로 해서 소위 이제 법인화되면서 여러 가지 요구하는 사업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멘토는 항상 거의 금, 토 위주로 나가기 때문에 단원들 몇 명 빠지면 하모니가 안 돼 가지고 오히려 공연도 어렵고 연습도 어려워서 단장님들이 이제 멘토는 그만큼 자리를 잡았으니까 가급적이면 단원들을 좀 빼는 게 좋겠다 해서 지금 외부강사를 한 70에서 80% 쓰고 저희 단원들은 거꾸로 이제 20%에서 30%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 이유병 위원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이유병 위원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앞으로도 이런 멘토프로그램을 아이들의 예술인재 발굴 기회로 삼아서 소외된 계층, 소외된 지역에 많은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잘 알겠습니다.
○ 이유병 위원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고, 시간이 되나? 보충질의 시간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이유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임기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임기석 위원 임기석 위원입니다. 시간적인 것도 있고 몇 가지 궁금한 것만 여쭤보겠습니다. 법인화가 지금 11월 1일부터 시행이 되고 있는 거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아니요. 11월 1일부터는 법인화가 됐는데 지금 저희가 여러 가지 준비작업을 해서 본격적인 실행은 내년 1월 1일부터 하고요.
○ 임기석 위원 예술단의 정관 및 제 규정이 10월 29일 의결이 돼서 바뀌었더라고 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임기석 위원 본 위원이 이것은 당연히 행감자료에 속해 있을거니 하고 요청을 안 했더니 필요하신 위원님만 별도로 제출을 했더라고요. 10월 29일 날 다시 만들어진 정관 및 제 규정에 대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알겠습니다.
○ 임기석 위원 예술단별로 내규는 아직 안 정해졌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내규, 지금 정하고 있습니다.
○ 임기석 위원 이 내규가 정해지면 이것도 이사회의 의결을 받으시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내규는 이사회의 의결을 안 받습니다. 보고는 합니다.
○ 임기석 위원 이사회에 보고만 하고. 그러면 내규에 대한 결정은 누가 하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내규는 지금 이사회에 통과된 조례에 근거를 해서 거기에서 각 예술단장님들이 각 단의 특성에 맞춰서 저희한테 주시면 저희가…….
○ 임기석 위원 전당 내부에서 내규에 대한 심사를 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 이사회에 보고만 한다 이런 얘기인가요?○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그렇습니다.
○ 임기석 위원 이게 몇 가지 문제점들이 이 행감 도중에 출연기관들에게 나타나는 점이 뭐냐 하면 거의가 정관에 따라 이사회에서 의결을 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사회에서 의결을 하니까 결국 이것이 실질적으로 전체적인 경기도의 모습과 맞는지 안 맞는지에 대한 것을 위원들이 판단해 봤을 때는 당연히 이사회의 이사님들은 속해 있는 소속기관에 유리한 쪽으로 결정을 내리는데 나중에 이것을 전체적인 총괄적인 면에서 봤을 때 이 부분이 경기도의 전체 모습과는 별로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거지 요. 그래서 이러한 점을 좀 유념을 하셔서 내규를 만드실 때 충분히 그러한 점들이 고려돼야 될 것이다라는 생각을 좀 우려를 드리고 결정을 하실 때 그러한 모습을 좀 감안을 해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잘 알겠습니다.
○ 임기석 위원 한 가지 질의만 드리겠습니다. 이게 기획공연과 그다음에 우리 창작공연, 예술단 공연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지금 보면 굉장히 2008년도 같은 경우나 2009년도 같은 경우 이게 들어갔던 집행액보다 수입액이 많이 넘는 경우가 극히 드물어요. 공연이.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렇습니다.
○ 임기석 위원 보통 우리가 유명공연이라고 얘기했던 난타나 점프나 이러한 유명공연 외에는 실질적으로 집행했던 액보다는 수입액, 관객을 동원해서 벌어들이는 수입액이 현저하게 부족한데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물론 그것이 기업경영마인드로 도입을 한다며는 들어가는 돈에 대해서 반드시 수입을 빼고 순이익을 생각하는 게 기업경영마인드인데 예술경영마인드라고 치며는 사실 과거에는 돈버는 것이 왜 벌어야 되느냐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그것이 재단으로 오면서 과거에 벌었던 만큼에 어떤 매너리즘에 빠지지 말자 해서 예술단은 저희가 지금 판단할 때의 자료는 들어가는 경비, 예를 들어서 직접경비지요. 사업에…….
○ 임기석 위원 말씀하시는 뜻은 본 위원도 충분히 이해를 하겠는데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충분한 공연수입을 올리고 있는 점프나 난타라는 이러한 공연들은 상대적으로 예술적 입장에서 봤을 때는 그러면 형편 없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건 그렇지는 않습니다.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은 물론 난타가 처음에 시작한 건 상업적으로 시작을 했고요. 그것이 상업적으로 시작해서 성공한 공연도 있고 실패한 공연도 있습니다. 그래서 개중에 여러 가지 많은 공연 중에서 난타라는 것은 상업적인 접근을 해서 성공한 케이스로 남아 있지만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에 공연이라는 게 지금 위원님이 주신 질문에 제가 답할 수 있는 것은 한 10개 중에서, 지금 뮤지컬 같은 경우도 시장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마는 10개 중에서 하나 겨우 성공하는 입장이고요. 실패하는 게 그렇게 많다고 얘기는 하겠죠. 그래서 그 실패라는 과정이 난타도 초기에는 굉장히 어려웠고 그것이 인큐베이터 안에 들어가 있다는 표현들을 쓰기는 하지만, 그래서 그것이 정말 무대예술로 현재 수익이 난다는 게 사실 쉽지는 않다.
○ 임기석 위원 본 위원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 간단하게 그러면 몇 가지만 사실확인을 해볼게요. 경기필의 2009년도 순회 외부 해외초청공연란에 보면 이게 실질적으로 집행액 대비 수입액을 보면 135%의, 지금 주신 자료 295쪽에 그렇게 나와 있어요. 2009년도만 지금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135% 정도의 집행액 대비 퍼센티지를 보이고 있는데 이 내용을 보면 이게 굉장히 재미있는 걸 제가 발견을 했어요. 1월 14일 경기인재개발원 초청공연 같은 경우에 120만 원의 수익을 올렸어요. 이것은 경기인재개발원에서 초청할 때 이런 거는 초청비를 부담해 주는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렇습니다.
○ 임기석 위원 안양문예회관 초청공연 이렇게 돼 있는데 이것도 2,000만 원이라는 돈을 안양문예회관 쪽에서 지불을 해주는 거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렇습니다.
○ 임기석 위원 이렇게 따지니까 135%가 나오네요. 실질적으로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공연들은, 티켓판매 공연들은 그러한 수익이 나올 수가 없는데. 이게 전원이 안 들어오는 것 같아요. 컴퓨터가 갑자기 꺼지는데요. 이것 좀 확인해 주세요.
그런 의미로 봤을 때 지금 우리 경기필이나 나머지 예술단들에 대한 기획공연, 정기공연, 그다음에 초청공연 이러한 것들이 다 실질적으로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어요. 이게 물론 예술성이 충분히 가미된 공연이 맞습니다마는 조금 더 스토리텔링이나 여러 가지 부분에서 기획 쪽에서 좀 더 의도를 삽입을 하면 그러면 충분히 가능한 공연들, 수익률이 오를 수 있는 공연도 나올 수 있지 않겠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좀 더 우리 전당이 추구해 갈, 예술단이 추구해 갈 방향이 정해질 수 있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이 드는데 사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맞습니다. 그래서 물론 지사님도 말씀이 예술단체가 돈 벌려고 만든 단체는 아니지만 과거 5년 전, 10년 전 데이터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 데이터를 기본으로 해서 저희 예술감독님들도 과거의 데이터는 다 알고 계십니다. 또 이렇게 재단법인되고 실질적으로 상당히 과거에 매너리즘에 빠졌 던 그것보다는 상당히 많이 근접해 있지만 이것이 어느 순간에서는 더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은 안 될 겁니다. 다만 지금 법인화 통해 갖고 각 예술단들이 각자 활동을 해서 거기에서 수익이 발생하면 그 수익 자체가 이제 예술단을 위해서 새로 사업에 쓰든 또는 단원들의 인센티브로 가기 때문에 보다 어떤 기회에 대한.
○ 임기석 위원 예술단이 독립이 되면서 이게 정말로 일정액의 수입이 필요한 시점이 됐어요. 그래서 법인화가 되면서 장점도 있지만 일부 단점도 그렇게 표출이 되는 부분도 있거든요. 그러면 부익부 빈익빈의 현상이 계속 발생될 수도 있는 부분도 생길 것이고요.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게 계획 당시부터 조금만 더 신경 써서 그리고 새로운 어떤 홍보전략을 도입한다면 충분히 예술성을 감안한 그러한 기획전시공연, 순회공연이 가능할 수 있지 않나 본 위원 생각을 하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맞습니다.
○ 임기석 위원 그리고 상대적으로 예술단들이 멘토나 찾아가는 모세혈관이나 이러한 사업들로 인해서 굉장히 열심히 노력하는 부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부분에서 충분한 기획의도가 들어간 새로운 홍보전략이 포함된 작품들이 어느 정도 수익성을 얻어야만 사실상 열심히 일하는 단원들한테 그만큼 혜택이 갈 수 있지 않나 라는 의도에서 본 위원 말씀드렸고요. 이상 본 위원 질문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임기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도 정확히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유영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영근 위원 반갑습니다. 김포시 출신 유영근 위원입니다. 약간 미흡한 점은 있지만 행감 준비를 철저히 해주신 박인건 사장님을 비롯해서 직원 여러분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혹시 박인건 사장님께서는 1차 임기에 이어 2차로 또 임기 시작되셨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그렇습니다.
○ 유영근 위원 3년차인가요, 4년차인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제가 4년차로 접어들었고요. 임기는 내년 8월 30일까지입니다.
○ 유영근 위원 그간 고생 많이 하셨고요. 위원님들 역시 7대의 마지막 행감인 것 같습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는 의미에서 몇 가지 고견을 제가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 사장님께서는 전당 4년차 들어서면서 문화의전당 발전에 가장 저해 요건이 무엇인지 솔직하게 한번 말씀을 들어보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너무나 감사하신 질문을 주셨는데요. 저희가 일을 하다가도 굉장히 조금 의기소침하고 신이 안 나는 일들이 어떤 거냐면 건물은 경기도 거고 땅은 수원 거라 그래 갖고 어떤 때는 재미있는 상황이 많습니다. 이 공간을 조금 열심히 꾸며보려고 애를 쓰다 보면 이거 왜, 혹자는 이거 누구 거냐는 질문이 나오면서 과거에 사실은 여기 누가 와서 일을 하든, 성남이든 고양이든 간에 2,000억, 4,000억씩 들어가서 우선 하드웨어가 화려하고 또 눈높이가 있습니다. 성남시민이 와서 보거나 고양시민이 왔을 때 경기도가 성남시나 고양시보다 그래도 도인데 좀 눈높이가, 사실은 제가 보이는 데만 우선 급하게 했습니다만 저희 공연장 2층에 올라가서 화장실을 보면 옛날 거 그대로고요.
○ 유영근 위원 네, 알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런 어려운 점이 가장 장애요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 유영근 위원 그러면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에 어떤 일을 중점적으로 임하시겠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현재 저의 미션은 이 공연장을 운영하는, 어떤 공간을 운영하는 미션과 그다음에 과거에는 예술단의 운영이었습니다만, 이번 11월 31일 날 법인화에 대한 조례가 바뀌면서 저희가 옛날에는 예술단운영팀이었습니다만 지금 이름을 바꿨습니다, 예술단지원팀으로. 그러니까 저희가 지금 남은 미션 중에 4개 예술단을 최선을 다해서 지원해서 그 예술단의 단원들도 해피하고 또 도민도 해피한 것을 만들어서 정말 바깥에서 볼 때는, 지금 법인화시스템이 사실 세종문화회관의 시립교향악단도 아니고 또 세종문화회관에 있는 지금 시립단체도 아닌 그 중간형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새로운 모델을 성공시켜서 타 시도가 “경기도의 예술단을 벤치마킹하자.” 하는 데를 만드는 것이 저의 작은 소망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유영근 위원 그 포부가 꼭 이루어지시기를 바라면서 본 위원은 금일 행정감사에 있어서 여러 가지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예를 들면 예술단원의 특별채용 부적정 그리고 후원금 관리 부적정 그리고 경기도립극단 초청료 횡령, 업무추진비 부적정, 인사위원회 운영 부적정, 출장여비 부당수령, 초대권 발행관리 소홀 문제 등등 제가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다만 이런 부수적인 지적보다도 제가 위원 입장에서 경기도문화의전당 발전을 위한 고견을 말씀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본 위원은 물론 여러 동료 위원들께서는 전당 발전을 위해서 쓴소리 단소리 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크고 작은 사건들도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단원들의 대규모 해촉에 있어서 박인건 사장님은 물론 전당 전체의 아픔이 되었었고 또 아직까지 많은 해촉된 단원들은 억울하다고 항변하고 있고 또 마음의 상처가 아직까지 지워지지 않았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후에 법인화 과정에 있어서 역시 많은 예술단원들은 그동안 해촉단원들의 그 일을 상기하면서 반대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유영근 위원 이에 이런 상황이 생길까봐 생존권 차원에서 반대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는 그런 생각이 기우에 불과하고 잘못된 생각이었다고 강하게 박인건 사장님께서는 인식을 시켜줘야 됩니다. 거기에 대한 견해 간단하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거는 단원들하고 간담회하면서 수차례 말씀을 드렸고요. 다만 단원들의 해촉과 또는 단원들의 문제는 사실 저나 도지사의 문제는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것은 전권적으로 예술감독님의 권한과 저희는 다만 사후에 감사적으로 부당한 사람을 해고시켰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저희가 책임을 같이 져야 될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지금 유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 단원들한테 우리가 이 법인화 작업은 TO를 줄이거나 또는 지원을 덜하겠다든가 또는 단원들을 해촉을 시킬 이런 목적이 아니라는 것은 수차례 강조해 왔고 또 지금 단원들이 그렇게 믿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 유영근 위원 다행스럽게 생각하고요. 혹시 염려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면 일부 단원들은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깊이 해명이라 그럴까,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자꾸 강조를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잘 알겠습니다.
○ 유영근 위원 그리고 다시금 이런 사례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박인건 사장께서는 각별한 그런 행정을 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본 위원의 이런 발언은 경기도문화의전당 발전을 위한 그런 고견이고 또 박인건 사장님은 물론 경기필하모닉의 금난새 예술감독님 그리고 전무송 극단 감독님, 조흥동 무용단 감독님, 김재영 국악단 예술감독님 명심 또 명심해 달라는 발언으로 제 질의 끝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백래 유영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신재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재춘 위원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고 받으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용인 처인 출신의 신재춘 위원입니다. 저는 한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개회식에도 참석했습니다만 주니어차이코프스키 국제음악콩쿠르를 우리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아주 성대하게 잘 마쳤습니다. 유치하게 된 경위가 어떻게 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맨 처음에는 재단의 권 대표님께서 이런 것을 문화의전당에서 하면 어떻겠느냐 했을 때 “저희는 국제회의를 저희 예산을 안 갖고 지원을 받아서 할 수 있으면 참 바람직하고 좋겠습니다.” 말씀을 드렸고요. 그래서 이것이 제안이 된 것은 제가 알기로는 재단의 이사분 중에 이광숙, 과거의 한국종합예술학교, 위원장님이시죠, 이번의 차이코프스키 조직위의. 그래서 재단에 원래 요청했던 것을 재단에서는 공간이나 여러 가지 봤을 때는 문화의전당에서 하는 게 좋겠다고 하고 매칭펀드였습니다. 문화관광부에서 5억 나온 것을 먼저 확보를 했고 도에서 5억을 지원해 준다면 나머지 모자라는 금액은 협찬을 통해서 진행할 수 있지 않느냐 그래서 조직위에서 자기네가 협찬을 잡겠다 해서 시작이 된 겁니다.
○ 신재춘 위원 협찬은 얼마나 받았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협찬은 당초 저쪽에서는 상당히 기대가 컸습니다만 협찬은 사실 저쪽 조직위에서 1억 조금 넘게 잡아와 갖고 예산이 좀 모자라서 제가 수원시에 2억을 사실 협찬을 요청하러 갔더니 수원시장님께서는 상급기관에다 협찬이나 후원을 할 수 없고 2억을 줄 테니 공동주최를 하자. 그래서 지사님한테 재가를 받아서 수원시에서 2억과 경기도의 5억과 그다음에 문화관광부의 5억 가지고 진행을 하게 됐습니다.
○ 신재춘 위원 그러면 협찬은 실질적으로 1억.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협찬은 1억 2,000 정도 들어왔습니다.
○ 신재춘 위원 1억 2,000정도, 수원 2억, 도비 5억, 국비 5억.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그렇습니다.
○ 신재춘 위원 이러한 국제적인 행사를 하고 또 앞으로 우리 경기도가 이러한 콩쿠르 같은 것을 해서 위상을 높이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합니다만 너무 계획 없이 갑작스레 어느 한 분의 의견을 받아서 이렇게 처리하는 것은 너무 무계획한 콩쿠르가 아니었나 생각되는데 전당 대표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물론 제안은 한 분이 했지만 중간에 그 과정이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사님 공관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두 번의 회의가 있었고요. 또 한 번은 마지막 조직위원회 국내 선생님들이 찾아와서 같이 해서 세 번의 미팅이 있었고 거기에서 지사님이 최종 재가를 하게 된 겁니다.
○ 신재춘 위원 잘잘못을 떠나서 계획성이 좀 없었다. 이런 것이 있었는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좀 급한 것은 있었습니다. 맞습니다.
○ 신재춘 위원 지금 역대 개최국을 보면 1회부터 6회까지 애초에 우리 한국에서, 수원에서 개최하기 전까지 보게 되면 이것이 규칙적인 것이 아니라 불규칙하게 이루어졌던 콩쿠르입니다.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맞습니다.
○ 신재춘 위원 어떻게 보면 이것으로 봐서는 이 콩쿠르가 좀 궁여지책으로 떠맡겨서 이루어졌던 콩쿠르로 비쳐질 수 있는데 이것이 계획성 있게 예산도 잡고 좀 더 조직위도 구성이 되고 이렇게 했었으면, 하는 것이 좀 아쉽다 이렇게 제가 지적하고 싶습니다. 대표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말씀주신 것에 기간이 상당히 짧았던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차이코프스키 콩쿠르가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러시아에서만, 움직일 수 없는 거고 영차이코프스키콩쿠르는 각 나라를 돌아가면서 합니다. 그런데 돌아가면서 할 때 이것이 저희한테 왔던 것은 위원님 주신 말씀처럼 상당히 시기가 짧아서 여러 가지 진행하면서 어려운 점은 있었다는 것은 고백을 드립니다.
○ 신재춘 위원 그리고 이게 지금 계획된 콩쿠르였었다면 많은 세계적인 음악가를 꿈꾸는 지망생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었는데 갑자기 이 일을 처리하니까 아무래도 여기 출전하는 사람들 숫자도 적을 거고 그다음에 거기에 대한 퀄리티로 표현하면 좀 그렇습니다만 퀄리티도 높일 수 있는데 떨어질 수 있고 이러한 사항이 좀 있었지 않을까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결과로 봤을 때는 저희가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심하게 모자라는 상황은 아니었다고 생각은 됩니다. 다만 지금 위원님이 주신 말씀처럼 좀 더 이것이 준비기간이 길었다면 지금 결과보다는 좀 더 좋은 나라들이 몇 명 더 올 수 있었고 참여인원은 더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저희가 자체평가라든가 또는 외부의 역대 콩쿠르를 가지고 조사를 했을 때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는 판단은 가지고 있습니다.
○ 신재춘 위원 이 세계적인 차이코프스키주니어콩쿠르가 미리 계획이 됐었다면 상당히 좋은 음악적 재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 계획해서 시작해 가지고 콩쿠르가 있기까지 얼마 동안 기간이 걸렸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기간은 1년 정도 걸렸고요. 저희가 1년 전부터 준비는 했습니다만 뭐가 가장 어려웠냐면 이때 외화파동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1,200불에 협의를 했는데 1,550불까지 올라가 갖고 여러 가지 과정이, 그러니까 초청조건이 타 나라보다 조금 안 좋았던 건 사실입니다.
○ 신재춘 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 1년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공고를 내고 또 초청하고 이런 것은 수개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2개월 전입니다. 좀 짧았습니다.
○ 신재춘 위원 그렇다고 그러게 되면 이 콩쿠르에 참석하기가 그렇게 쉽지 않았을 거라고, 뭐 외화문제도 있었겠지만 실질적으로는 그러한 그 기간적인 문제가 더 크지 않았나 이렇게 지적하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신재춘 위원 다음 개최국은 어떻게 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다음 개최국은 저희가 지금 듣기로는 영국이나 블란서 쪽에 협의를 하고 있단 얘기는 들었고요. 러시아 측에서는 오히려 러시아에서 한 번 하고 가겠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자기네가 한러수교 20주년이고 그다음에 차이코프스키가 아마, 지금 제가 잊어먹었습니다만, 현재는 좌우지간 영국하고 불란서로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 신재춘 위원 그래서 좀 계획성 있게 이러한 콩쿠르를 준비하고 또 우리가 지금이 정도 주최했었으면 경기도전당에서 할 수 있는 그런 콩쿠르도 한번 만들어보고 이렇게 해서 세계적인 명성을 날려볼 필요성이 있다. 그래서 그런 준비, 그런 대비가 필요하다 이렇게 지적하겠습니다. 갑자기 문화관광부에서 또는 어느 분이 예산 줄 테니까 이거 한번 해봐라, 이렇게 해서 굳이 졸속이라고 표현하면 너무 심한 표현입니다만 졸속으로 그렇게 콩쿠르 치르고 또 다음 기약 없고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좀 더 장기적인 플랜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렇게 지적을 하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잘 알겠습니다.
○ 신재춘 위원 다음은 국악뿐만 아니라 다른 단체에서 모세혈관 해서 지역에 가서 공연도 하고 이렇게 합니다만 이것이 우리가 예산이 부족하다면 시군에 의뢰를 해서 시민들에게 음악을 또 공연을 볼 수 있게끔 그런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좋을 듯한데 이러한 시도를 해보신 적은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있습니다. 지금 모세는 저희가 초청을 받기가 사실 참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모세라기보다 순회공연에. 과거에 저희가 의회 때 한번 말씀을 올렸던 것은 각 시군에 연초에 저희 예술단체를 초청해 달라고 공문을 보내면 그것이 피드백이 사실 참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 예술단체가 와서 공연을 진행할 때 담당이 과거에는 소위 31개 시군의 문화과에 제가 공문을 보내기는 합니다만 담당들이 예술단체가 왔을 때 소화를 시키는 부분이.
○ 신재춘 위원 아마 예산관계 때문에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거뿐만 아니라 자기가 전문지식이 없거나 또는 타 부서로 이동,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서 최근에 저희가 그 문제를 알아내고 작년부터는 경기도공연장협의회라는 걸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공연장이 18개 공연장이 지금 가입이 되어 있고 모든 공연을 바깥도 좋지만 극장은 48%밖에 가동률이 안 되니까 앞으로 경기도의 예술단체나 경기도의 프로그램을 서로 교환을 하자 하는 것들이 움직여서 지난번에 저희 오케스트라하고 갈라가 5개 극장을 돌게 되었던 배경도 그렇고요. 그다음에 또 그것 외에 정말 모세혈관운동은 애당초 공연장소도 없고 그다음에 공연무대도 없어서 저희 특장차를 이용해서 저희가 찾아가서 사람이 적든 또는 장소가 협소하든 하는 취지가 원래 모세입니다.
○ 신재춘 위원 더 듣고 싶습니다만 시간이 없어서 못 듣겠습니다. 그래서 각 시군단체와 긴밀한 협조 그다음에 관계를 좀 가져서 2010년도에는 좀 더 많은 공연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잘 알겠습니다.
○ 신재춘 위원 제 질의를 마치면서 두 가지 칭찬을 하고자 합니다. 지난번 제 지역구 아주 시골학교에 금난새 선생님이 오셔서 공연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정말 그 시골학교의 학생들이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그 음악을 듣고 감동이 돼서 수필을 써서 그 수필이 당선이 되고 이런 것을 제가 경험한 바 있습니다. 좀 더 이런 지역을 찾아가는 공연이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특히 학생들에게 그러한 공연을 좀 더 많이 들려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국악당에서 발행한 CD 4장짜리가 제가 몇 분에게 드리고 했는데 그 CD를 듣고 국악관현악에 대해서 아주 좋은 호평을 했습니다. 우리 경기도의 국악단도 이렇게 굉장히 대단하다 이런 거를 알고 있는데 사실 국악당의 토요상설무대 가게 되면 대여섯 명 있는 거 보고 참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좀 더 활발하게 홍보하고 또 공연하는 자세를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신재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도 가장 정확하게 잘 지켜주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재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재진 위원 안녕하십니까? 부천 출신 이재진 위원입니다. 문화의전당에서 행하는 여러 가지 사업들이 도민들에게는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사업들이 많고 또 그로 인해서 경기도의 부가가치 또 경기도에 대한 이미지 또한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문화의전당에 계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 특별히 사장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전당과 관련돼서 경영평가도 보면 지난 2005년도로부터 2008년도까지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가, 특별히 2008년도를 대상으로 한 경영평가가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이재진 위원 그래서 그동안 다등급을 대체로 전당이 경영평가를 받았던 것이 2008년도를 대상으로 한 2009년도에 평가를 실시했던 내용은 가등급을 받아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이죠. 아마 업무보고에도 그렇게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것은 축하도 축하이지만 한편으로는 도민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소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가등급이 아니라 더 좋은 등급을, 가등급 이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경영에 대한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몇 가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당의 경영평가와 관련해서 2007년도에 실시했던 딜로이트사의 경영평가 결과를 제가 참고해서 보면 2007년도의 경영평가에 있어서 미흡한 점이 인사관리에 가장 기반이 되는 직무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고 이에 기반한 채용이나 육성 그리고 평가제도가 모두 미흡한 상황이다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의 미흡한 점의 추가적인 내용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미흡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연봉제를 실시하고 있었고 또 성과급 차별화를 실시하고 있음으로 인해서 이러한 것들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인사관리의 기반을 마련하고 평가에 대한 신뢰성 확보가 필요하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2008년도에 실시했던 경기개발연구원의 평가였죠. 내부고객에 대한 내용에 있어서도 보면 최우선 개선과제는 결국 인사제도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2009년도평가와 관련해서 평가의 객관성 확보를 위한 활동내역을 본 위원이 자료 제출 요구를 했습니다. 이 내용에 보면 제도개선을 위해서 두 차례에 걸친 경영혁신TF팀 운영하고 평가시스템 개선안을 적용해서 2009년 5월 14일 날 법인근무평정 및 종합평정 제도개선안에 대한 결재가 있었습니다. 본 위원에게 품의 및 결재 내용, 즉 법인근무평정 및 종합평정 제도개선안에 대해서 자료제출 해주실 것을 먼저 부탁드리고요.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같이 고객만족도 내지는 내외부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서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다양한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기는 합니다. 특별히 고객서비스표준 제정도 했죠? 그리고 ISO 획득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했습니다.
○ 이재진 위원 그래서 다양한 노력을 통해서 고객만족도 제고를 하고 있는데요. 전당에 있어서 “외부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 뭐가 있습니까?”라고 해서 제가 자료요청을 했는데 어떤 게 있는지 간단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외부고객 만족에 대해서는 세 가지를 지금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술단 공연이 끝났을 때 예술단들에 대한 공연평가라든가 또는 모니터링제도라든가 시설사용에 대해서는 그것이 설문이나 그런 걸로 받고 있고 요. 그다음에 고객소리함을 이용해서 대극장하고 소극장 고객들의 소리를 듣고자 하는 문제에 접근을 했고요. 그다음에 관객 안전을 위해서 워크숍이라든가 또는 서비스에 대한 워크숍 같은 것을 지속적으로 친절교육 등을 통해서 지금 시도하고 있습니다.
○ 이재진 위원 네,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혹시 2009년도 고객 불만사례가 총 몇 건이나 접수가 되었던가요? 본 위원 자료제출 요구를 했는데, 별도 자료제출 요구했는데 자료가 안 왔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한 5건으로 지금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 이재진 위원 2009년도에 총 5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이재진 위원 그러면 굉장히 서비스가 만족스럽다 이렇게 평가를 할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접근이 여전히 좀 어렵다 보니까 고객의 사소한 불만들이 접수가 안 된다고 판단해야 될까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아무래도 표현을 하는 사람들의 어떤 참여도라든가 적극성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저희가 그동안에 사실 직원들 블로그나 이메일 들어가서 보면 편의시설이라든가 또는 의자라든가 그런 것에 대해서, 시설면에 대해서는 상당히 불만족스럽다 하는 거는 저희가 가지고는 있습니다.
○ 이재진 위원 혹시 2008년도 12월 달에 인터넷에서 경기도문화의전당과 관련된 민원을 접수한 사례가 있었습니까? 어떤 내용이냐면 성함이 김진 씨라고 하는 분이었는데 그분께서 본인이 초대권을 가지고 공연을 관람하러 왔다가 2층으로 올라가라고 그래서 초대권을 가지고 2층으로 갔는데, 뮤지컬 공연을 보기 위해서 올라갔는데 좌석에 아무 데나 앉으면 되는 줄 알고 좌석에 앉았더니 어떤 사람이 와서 “여기 내 자리인데요.” 하니까 “올라가라고 할 때는 좌석에 대한 내용이 없이 올라가라고 해 놓고 나를 이렇게 문전박대하느냐.” 그랬더니 초대권에 좌석이 명시되어 있지 않은 것은 아마 계단에 앉아서 보는 거라고 그렇게 했던 모양입니다. 혹시 그 내용 알고 계시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 내용은 제가…….
○ 이재진 위원 그러면 그 이후에 이분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문제제기한 것 그 내용 알고 계시나요? 이분께서 문화체육관광부에까지 연락한 것 혹시 보고받으신 것 없으신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죄송합니다. 제가 그것은 기억은 못하지만 우리 실무자들이 그런 사실이 있었고 또 담당 팀장이 그 친구한테 전화를 해서 그동안에 안내아르바이트를 저희가 교육을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직원이 아니고 가끔 바뀌는 경우가 있어 갖고 양해를 구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 이재진 위원 네, 맞습니다. 이분께서는 초대권을 아마 어디서 받으신 모양입니다. 초대권을 받고 본인께서 공연을 자기와 또 한 사람의 동행을 데리고 공연을 관람을 하러 왔죠. 전당에 있는 직원들이 이렇게 대처했으리라고 저는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전당에 있는 아르바이트 또는 계약직 이런 분들 중에 일부 이런 문제가 발생될 소지나 개연성이 있겠다라는 판단인데요. 문제는 이분께서 민원을 인터넷에 접수한 이후에 처리절차가 굉장히 매끄럽지 않았다는 것이죠. 결국 우리 대표님께서 전당의 여러 가지 교육을 하고 있다. 내부고객, 외부교육 또 서비스와 관련된 교육 또 안전관리교육까지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이 문제가 여전히 발생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더라. 이분은 경기도에도 민원을 올렸고 문화체육관광부에도 민원을 올렸고 그래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답변도 받았고 경기도에 있는 모 담당자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 담당자가 문화의전당에 연락을 했죠. “자, 이런 일이 있는데 어떻게 된 건지 확인하시죠.”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다시 담당자분께서 연락을 하는 그런 경우였습니다. 이런 것들도 사실은 저희가 ISO까지도 인증을 받고 또 고객서비스헌장까지도 채택했다라고 하는 전당의 입장에서는 불미스러운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별 매뉴얼 또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대처, 고객의 불만이라고 하는 것 특히 인터넷에 지금 접수를 하고 올리는 것이 실명이 아니면 글을 못 올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전당에도 실명으로 올렸을 텐데 문제는 그 실명으로 올리신 분의 글을 삭제했던 것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인터넷에 실명으로 올렸던 것 그것이 해결이 되기 전까지는 삭제를 하면 안 된다. 그것이 비록 우리에게 굉장히 아프고 그분의 글의 내용이 굉장히 심한 내용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그것을 설득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고 또 전당에서는 대도민, 대국민, 대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의 최일선에서 즉 시민과 직접 접촉을 하는 접점에 있는 서비스기구입니다. 그런 기구가 만약에 전당의 직원, 직접적인 정규직 직원이 아닌 비록 아르바이트 학생의 일로 인해서 대처하는 요령이 서툴렀다. 그로 인해서 발생된 문제라 할지라도 결국 그것은 전당의 신뢰, 전당에 대한 서비스의 만족의 하락을 가져올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향후에 이와 같은 내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고요. 특별히 서비스와 관련된 것은, 일회성 서비스교육은 저는 필요치 않다고 봅니다. 일회성 서비스 교육이 아니라 상시적인 서비스 교육이 이루어져야 될 것이고 특별히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하는 학생들에 대해서도 아르바이트하시는 분들에 대한 서비스 교육은 반드시 저는 기본적인 소양교육으로 상시적으로 필요하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러한 서비스 교육에 대해서 계획을 세우셔서 서비스에 대한, 고객에 대한 서비스만족이 제고될 수 있도록 해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잘 알겠습니다.
○ 이재진 위원 그리고 내부고객인 우리 직원들과 관련해서 한 가지 좀 언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전당의 경영평가에 있어서도 인사제도에 대한 다양한 대책이필요하다라고 했는데요. 인사평가 방식은 여전히 아직도 제가 보기에는 위에서 밑으로 하는 하향식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다면평가 실시하고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승급에 대해서는 최근에 조금 제도가 바뀌었고요. 그다음에 지금 있는 제도 중에서 직원들의 불만이 뭔지 조금 해 가지고 네 개의 직군으로 나눈 적은 있습니다.
○ 이재진 위원 본 위원이 우리 전당에 계시는 분들과 관련된 평정을 한번, 성함은 제가 잘 모릅니다. 성함은 제가 명시해서 받지는 않았지만 대체로 평정 관련해서 직위, 직급별로 평정결과를 살펴보았는데요. 2007년도, 팀장입니다. 죄송하지만 팀장님들 평정을 받은 것을 보면 A부터 D까지 있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A를 받으신 팀장님은 2008년도에도 A를 받았습니다. 2009년도 결과는 아직 제가 받지를 못했고요. B를 받으신 분은 C로 전락을 하는 경우들이 있었고요. C를 받으시는 분이 B로 가는 분이 한 분, B에서 C로 가시는 분이 두 분, 그런데 D에서 D로 가는 분도 한 분이 계세요. 그런데 팀장님은 여전히 팀장님이시기 때문에 아마 다른 보직을 받지 않고 팀장이라는 직위로 그대로 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는 이러한 부분들도 우리 전당에 계시는 분들, 특별히 전당의 규모가, 전당에 있는 직원들이 몇 백명 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지난 2008년도에도 순환보직에 대한 말씀도 드렸는데 이런 순환보직, 인사제도와 관련된 상벌, 인센티브 이런 것들이 좀 구체적으로 마련돼야 되겠다. 그리고 인사와 관련해서는 보다 좀 투명성 있고 객관성 있는 제도적 뒷받침과 보완이 필요하다. 이것은 저에게 제출해 주는 인사평정제도 개선방안을 다시 한 번 보고 저희가 마무리 감사를 할 때 제가 제안을 한 번 더 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전당의 인사교류와 관련해서 추가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법인의 경우에는 현재 전체 직원이 82명 정도 있지요? 인력운용의 한계상 저는 늘상적인 업무가 같은 직원이 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기술직에 계시는 분들은 무대기술직이기 때문에 전당에서 어디도 안 갑니다. 거기만 계십니다. 그렇다고 저쪽에 있는, 용인에 있는 국악당으로 가지도 않습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은 여기만 계십니다. 저는 이것도 또한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불가피한 측면도 있겠지만 전당에 있는 직원들에 대한 인사교류는 저는 분명히 필요하다. 지난해에도 인사교류 안 됐다라고 말씀드렸는데 실제로 금년도에 인사교류, 특별히 용인에 있는 국악당과 우리 전당과 인사교류 했던 적이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제가 이 위원님한테 순환보직에 대한 것을 사실 여러 번 들어서 나름대로 고민을 참 많이 하고 전체적으로 놓고 보며는 제가 무대기술부 직원하고 시설관리부의 기술직이 한 40명가량 됩니다. 그럼 그 40명은 무대기술 직원이 총무팀에 갈 수도 없고 그래서 무대기술부 직원은 여기 있는 직원하고 용인에 있는 직원하고 1년에 한 번씩 소위 파견은, 체인지를 합니다. 다만 소위 총무팀 빼고 또 예를 들어서 총무팀에서 공연기획팀 가기 참 어렵고 소위 사업팀에서 옮길 수 있는 것은 예술단 지원이나 공연기획팀 아주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전체를 놓고 볼 때 인원은 82명 같아도 직군별로 한번 옮겨볼까 생각하니까 인사를 한번 정말 옮기며는 더 문제가 커지는 그런 상황이 사실 있었다는 것은 고백을 드립니다.
○ 이재진 위원 내부적으로 그런 고민이 있네요.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는 인사가 적체, 승급을 못하고 또 본인이 맡고 있는 일이 너무 지나치게 한곳에 오래 머물러 있게 되면, 제가 최근 3년간에 직원인사현황, 현재 보직에 얼마나 있었는지를 봤는데요. 그걸 보더라도 어떤 분 같은 경우에는 2005년이 현 보직임용일인데 현재까지 그 자리에 계시는 분도 계시고요. 2006년도에 계시던 분이 여전히 현재 그 자리에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무원이 보직을 바꾸는 이유, 공무원이 순환보직을 해서 자기가 이 자리에 있다가 저 자리에 가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전당은 사실 그렇게까지 하기는 어렵다라고 하는 것을 본 위원 또한 인정을 합니다. 다만 전당의 여러 가지 제한적 여건이 그렇다 하더라도 인사가 적체가 되고 특별한 직위에 지나치게 오래 있음으로 인한 여러 가지 부차적인 문제들이 발생할 소지가 있는 것을 좀 알아 두셨다가 그러한 부분들에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다양한 기구나 또 툴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라는 차원에서 제가 인사교류에 대한 말씀을 드렸던 것이고요. 그것이 비록 어렵다고 하면 다른 방식으로라도 그런 부분들에 대한 예방장치 내지는 예방적 활동들이 좀 눈에 보여야 되겠다, 가시적으로라도. 그것이 필요하다라는 취지에서 이 발언을 드리는 것이고요. 그러한 부분들에 대한 제도개선이 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당 측에서 각별히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알겠습니다.
○ 이재진 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질의드리고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의전당에서 각 지역에, 31개 시군을 찾아가는 여러 가지 문화활동을 합니다. 극단을 통해서, 또 오케스트라를 통해서, 찾아가는 다양한 예술단들을 통해서 공연을 하고 있는데요. 혹시 경기도에 있는 공연영상위원회 이번에 새로 발족이 됐습니다. 2009년도에 GDCA라고 하는 콘텐츠진흥원에, GDCA라고 하는 곳에 경기영상위원회가 경기공연영상위원회로 확대개편이 됩니다. 이 공연영상위원회 프로그램 중에 보면 “문화야 놀자”라고 하는 프로그램이 있고 여기에 공연 프로그램, 극단을 통한 뮤지컬이라든지 이런 활동을 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혹시 이 내용과 관련해서 우리 전당의 대표이사께 경기영상위원회에서 우리 이러이런 프로그램을 하는데 중복성 여부 혹은 우리는 이런 방향으로 하는데 전당은 어떤 방향으로 하는지에 대해서 사전 협의 과정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없었습니다.
○ 이재진 위원 혹시 경기공연영상위원회에서 “문화야 놀자”라고 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소개받은 적은 있으십니까, 없으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소개받은 적이 없습니다.
○ 이재진 위원 그럼 “문화야 놀자”라고 하는 프로그램과 관련돼서 전혀 정보가 없다라는 거네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 이재진 위원 경기도에 있는 우리 도립극단에서 혹은 도립극단과 관련된 연극을 하시는 분들께서 각 학교라든지 지역을 통해서 여러 가지 공연예술을 보여주고 계시는데요. 본 위원은 경기공연영상위원회에서 이 “문화야 놀자”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연극이라고 하는 소재를 가지고, 도구를 가지고 각 지역의 문화예술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중복성 여부와 관련돼서 질의를 드리려고 했는데 일단 모른다고 하시니까 제가 이 “문화야 놀자”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우리 전당의 대표이사께 알려드릴 테니까 그 내용에 대한 중복성 여부를 검토해 주시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제가 숙지하겠습니다.
○ 이재진 위원 경기공연영상위원회에 지금이라도 연락을 해서 “문화야 놀자”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세부적으로 좀 받으시고 우리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실시하고 있는 공연프로그램과 중복이 되지 않는 방향의 대안을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 협의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면서 본 위원의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잘 알겠습니다.
(이백래 위원장, 이유병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 부위원장 이유병 이재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형국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형국 위원 이제 마지막 질의 순서인 것 같습니다. 아, 한 분 더 계시는군요. 수고 많이 하셨고요. 그런데 저는 첫째 말씀드리고 싶은 게 오늘 감사장 분위기는 아주 분위기도 좋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 가지고 감사의 어떤 중요성을 서로가 느끼고 비록 오전의 감사기간이지만 이러한 시간에 이러한 중요성을 느끼면서 앞으로 우리 문화의전당 또는 우리 경기도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서 우리 같이 노력하자 하는 그런 뜻으로는 받아들이겠는데 여기에 문화관광국과 산하기관 10여 개 단체가 다 모였을 때보다도 오히려 더 많은 인원이 모였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인 대상자들은 어떤 분들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전당 직원들하고 그다음 예술단의 소속직원들이, 기획실들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오늘 위원님들이 오셔서 정보를 좀 듣고 이 자리에는 아마 자기네들하고 관련이 된 직원들과 몇 분의 기자들이 와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박형국 위원 항상 감사를 할 때마다, 국정감사라든가 모든 감사기관들이 너무나 감사하는데 있어서 어떤 권위적인, 너무 형식적인 그런 것에 치우치지 말고 하자 하는 그런 의견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저는 제가 봤을 때 너무 많은 분들이 이 자리에 모여서 본연의 임무에 현재 소홀해지지 않나. 이 중에는 지금 가서 시급한 일을 처리해야 할 분도 있고 또 민원을 지금 바로 처리해야 될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 면에서는 다시 한 번 생각을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다만 한 가지 우리 존경하는 이재진 위원께서도 말씀했지만 문화의전당이 문화의전당의 창구직원 또는 그때그때 사용하는 일용직 또는 흔히 알바라고 얘기하는 하루 일하는 그러한 사람들에 의해서 문화의전당 직원들의 근무상태를 평가받기도 하지만 우리 경기도공무원들 또 산하단체 모두가 그 알바하는 한 사람 때문에 평가를 나쁘게 받을 수 있다 하는 것을 여기 모든 분들이 잘 생각을 하셔야 할 겁니다. 그래서 그 아르바이트 하는 그 한 분에게도 정말 철저하게 그러한 사명감을 주셔가지고 하되 그분한테 스스로 열심히 하게 하는 방법은 여기 있는 직원 한 분 한 분이 마음속으로부터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나로 인해서 우리 경기도공무원, 산하단체 직원 모두가 평가를 받는다 하는 그러한 자세를 좀 가져야 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덧붙인다면 여러분들이 받는 지금 급여라고 그럴까요, 이것은 글자 그대로 우리 문화의전당에 오는 도민 한 분 한 분이 낸 세금을 가지고 100% 여러분들이 지금 봉급을 받고 있다 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여기에 오는 한 분 한 분, 나이가 팔순되신 분이든 또는 복장을 남루하게 하고 왔든 공짜표 초대권을 갖고 왔든 계단석에 앉을 수 있는 이러한 초대권을 가지고 왔건 그 한 분 한 분이 바로 여러분들에게 봉급을 주고 있는 그런 주인이다 하는 생각을 마음속으로 한번 새기며는 그분에게 조금 더 쉽게 다가가서 친절을 베풀 수 있지 않겠느냐. 예를 들어서 여러분들이 만약에 물건을 파는 상인의 입장이라면 그렇게 입장을 바꿔서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우선 서두에 드리면서 곁들여서 우선 저 역시도 우리 전당이 2006년도에는 경영평가 다등급에서 계속 가등급 또 2008년도에도 가등급 이렇게 받아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또 축하도 드리면서 수고하셨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고요. 특히 박인건 사장님의 개인적인 CEO 평가도 계속 가등급을 받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 부분도 개인적으로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또 한 가지 주문드리고 싶은 것은 이제 우리의 문화의전당이 법인화로 정식 출범을 하게 됐습니다. 이러한 많은 그 가운데는 정말 우여곡절 그 한 가지 한 가지 생각하신다면 그 수많은 직원분들이 저희들의 홈페이지를 가득 메우고 또는 메일을 빡빡하게 메우고 오히려 저희 핸드폰에까지 문자에 그 개인의 심정을 정말 피끓는 호소로써 직원 한 분 한 분들이 저희들 위원님들께 마비될 정도로 그렇게 의견을 주실 때는 무언가 직원들 한 분 한 분에게는 무언가 하고 싶은 그런 말씀이 무척 많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박인건 사장께서 여러 가지 많은 조율을 통해서 이제 화합을 이루어내서 법인화로 가는 것을 다 승낙을 했기 때문에 지금 그 직원들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우리 박인건 사장께서는 잘 알고 계실 테니까 이것을 마음속에 새기면서, 박인건 사장께서는 그 직원들의 의견을 새기면서 앞으로 이 법인화된 우리 문화의전당을 계속 잘 화합으로 또는 경영을 잘해 나가셔서 내년 평가도 또 역시 법인화된 이후에도 가등급 또 CEO로서 가등급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성공을 하기를 부탁드립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 박형국 위원 그러면서 시간관계상 저도 간단하게 한 두세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첫 번째는 유감스러운 것은 저도 우리 감사를 하는 자료, 감사자료에 대해서 3년치를 요구했는데 2007년도하고 09년도만 오고 08년도 것은 싹 뺐더라고요. 그래서 그 08년도에 뭐 중요한 내용이 있나 의심스러워서 그 자료 좀 한번 주십시오. 그것 좀 한번 받아보고요. 그다음에 여기서 많은 그런 기획작품이나 창작작품 이런 것들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서 좀 하나 알고 싶어서, 자료 211페이지에 보면 거기 제작비라든가, 제작비 내용에서 무대제작비 4,000만 원, 의상구입비 2,890만 원, 음악 관련 해가지고 3,500만 원 이렇게 돼 있는데 이 세 가지 정도만 자세하게 저한테 자료를 좀 제출해 주시고 이 자료는 여기에서 구입한 회사면 회사 상점이면 상점에 대한 계약서라든가 또는 입찰을 했다면 그 입찰서류 일체를 사본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281페이지 창작공연현황에서 보면 그거 안 보셔도 됩니다. “화성에서 꿈꾸다”하고 국악당의 “한국의 미-웨딩” 그다음에 국악인형극 여러 가지 있는데 제가 감명깊게 봤던 “더문”에 대한 얘기는 창작작품이 아닙니까? 그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을 자신이 없어서 기재를 안 한 건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건 다른 데, 왜냐하면 이것은 법인의 공연계획이고 “더문”은 무용단의 공연계획으로 이렇게 분류가 되어 있거든요. 예술단 공연이기 때문에 자료를 저희가 다 올리겠습니다.
○ 박형국 위원 알겠습니다. 이 “더문”에 대해서 제가 좀 잘 봤기 때문에 저번에 서울 남산에 있는 국립극장에서 할 때는 오히려 제가 의정부지역의 언론인도 데려갔고 각계각층에 있는 예술을 생각하는 분들하고 제가 차를 대절해서 한번 갔었어요. 그랬더니 전부 다 호평을 해주시면서 다른 분들에게도 소개를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우리 의정부에 있는 지역지에서는 그 기사까지 아주 잘 내줬습니다. 그러한 거 못 봤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중앙일간지라든가…….
○ 박형국 위원 아니, 지역에.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많이 봤습니다.
○ 박형국 위원 지역 시에서, 시군구에서는 그런 일이 없었을 겁니다. 아마 별로 안 봤을 테니까. 그러나 저를 비롯해서 우리 위원님들도 여러 가지로 이렇게 문화의전당에 대해서, 작품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공연을 관람하고 심지어는 그분들까지, 시민들까지, 도민들까지 초청을 해서 같이 관람을 하고 관심을 갖고 있다 하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다음에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던 법인화하는 과정에서 제가 부탁을 드린 거에서 시간이 조금 지났으니까 아마 여러 직원들이, 예술단 단원들이 우리 사장님께 우리 법인화하는 것에 대해서 일단 찬성을 해줄 때에 그때 그래도 우리 사장님께서는 ‘아, 내가 이런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내가 어떻게 하면 화합형으로 또 어떻게 하면 경영을 잘해 나가겠다.’ 하는 것을 잠깐 생각을 했었을 겁니다. 그렇죠? 그거 짤막하게 한 1분 사이에 말씀 해주실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앞으로 법인화가 잘 되기 위해서는 예술감독님이, 예술단의 단장이 그동안 행정부지사로 되어 있는 단장 역할을 이제 각 예술단장님들이 하시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어쨌든 그동안 최선을 다했습니다마는 앞으로도 예술단의 지원에 대해서 최선을 다할 거며 또 예술단장님이며 예술감독님들 중심으로 모든 예술단원이 혼연일체가 되고 혼연일체가 되는데 장애요소가 있다며는 저희가 적극 나서서 그 장애요소를 제거하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겠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 박형국 위원 일단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데 제가 듣기에는 또 우리 직원들이 보기에는 그렇게 썩 100점짜리 답변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덧붙여서 말씀드린다면 우리 사장님께서 제일 먼저 우리 사장님이 직원의 입장에서, 역지사지한 그런 입장으로 가서 마음을 열고 직원들의 입장을 헤아렸을 때 아마 이 법인화는 성공할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알겠습니다.
○ 박형국 위원 그래서 감사하는 그러한 석상에서 제가 사장님의 각오를 아예 입력을 시켜 놓는 겁니다.
끝으로 작년 감사에 여기 보며는 제가 여러 분들의 의견과 전부 들어 보니까 주차장 협소한 문제, 그다음에 주차장에서 바깥으로 나갈 때, 공연을 보시고 집으로 귀가하실 때 그런 문제 이런 것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그것은 다 정리가 됐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시에서 이 주차면 한 면을 없애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아마 지금 민원 때문에 약속을 못 지키고 있고요. 대신에 저쪽 끝에서 좌회전 나가는 길이만 늘려줬어요. 항상 이 앞에 공연 끝나면 막혔던 상황이거든요.
○ 박형국 위원 그렇다면 시에서 민원 때문에 주차장을 못 없애고 있다 그런 뜻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아니, 약속은 저희한테…….
○ 박형국 위원 약속을 했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양쪽 면은 힘들고 한쪽 면을 없애주겠다 했는데…….
○ 박형국 위원 그러며는 그 한쪽 면을 없애는 게 더 낫습니까, 지금 현재 신호주기를 좀 길게 해주는 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현재 신호주기는 길게 했다고 보고를 들었고요. 저희가 한쪽 면을 없앤다면 훨씬 소통이 원활할 것 같습니다.
○ 박형국 위원 조금 더 노력해 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알겠습니다.
○ 박형국 위원 안 되면 도에 다시 건의를 해서 도에서 지사명의로 협조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여기서 전당에서 많은 인원이 오실 때, 꽉 찼을 때를 항상 생각을 하셔야지요. 그때 차를 갖고 나갈 때 보면, 저도 나갈 때 거기 가면서 중간에 서있어야 되는 그다음에 여기 출구에서는 차가 한번에 쫙 돌아서 나갑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매표소 출구에서는 한쪽은 들어오고 한쪽은 나가는 걸로 해 갖고 나가자마자 오른쪽으로 나가게 지금 유도는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지난번에 과거에는…….
○ 박형국 위원 알겠습니다. 시간관계상 자세한 건 못 듣겠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가져달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끝으로 우리 해외공연을 하는데 자료가 보니까 3년 동안 한 20여 회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외공연에 보면 이 해외공연을 결정하는 분은 누구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해외공연의 결정이라기보다도 저희가 매년 해외에 다니는 예산이 있는데…….
○ 박형국 위원 그러니까 해외예산이 있든 뭐가 있든 외국에서 초청을 하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초청장이 와야 됩니다.
○ 박형국 위원 우리가 가든 이러한 것을 결정하는 것은 누구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건 예술감독님하고 저희하고 같이 결정합니다.
○ 박형국 위원 위원회라는 게 구성되어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위원회는 없습니다.
○ 박형국 위원 전혀 없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저희는 지금 외국에서 만약에 초청조건이 최하가 숙식지원이고 숙식을 지원한다는 입장이 된다면 저희 예산이 주어진 한 모든 예술단체가 해외에 나가서 저희 경기도를 알리는 것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박형국 위원 알겠습니다. 그런 문제도 제가 봤을 때는 투명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원칙이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잘 아시다시피 공무원이나 또 우리 의회도 해외에 한번 가려면 국외공무여행심사위원회에서 심의를 받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 문화의전당도 마찬가지로 어디 해외공연을 간다며는 정확한 근거에 의해서, 규칙에 의해서 했을 때 모든 우리 직원들도 봤을 때 투명하게 그렇게 생각을 하지 공연하는데 어느 사람은 참석하고 어느 사람은 참석 안 하고 어느 사람은 또 자주 가고 이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나오기 때문에. 또 제가 한 가지 더불어서 보니까 여기는 저희 의회는 아예 협조도 없데요? 해외공연할 때. 그러며는 의원들한테 항상 “이러한 예산이나 이런 걸 많이 주십시오. 문화발전을 위해서는 필요합니다.” 하고 하면서 저희에게는 현실은 하나도 안 보여주고 저희가 어떻게 예술단에, 실제 내부의 일은 알겠지만 바깥에서 뭘 어떻게 하는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지 않습니까? 그러한 문제도 제가 봤을 때 조금 아쉬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이유병 부위원장, 이백래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이백래 박형국 위원님 마무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너무 경과가 됐습니다.
○ 박형국 위원 마무리 부탁이 아니라 그럼 끝내겠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박형국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백승대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백승대 위원 백승대 위원입니다. 본 위원은 오늘 앞서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좋은 질의와 답변을 해주셨기 때문에 몇 가지 사실관계 확인만 하고 자료요구하는 것으로 마칠까 합니다. 2008년도 경기도 공공기관 CEO경영평가결과 다 받으셨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받았습니다.
○ 백승대 위원 전당과 4개의 예술단,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백승대 위원 전당은 우수등급인가요, 최우수등급인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최우수등급 받았습니다.
○ 백승대 위원 그다음 4개의 예술단은 각각 어떻게 받았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교향악단이 최우수등급 받고 나머지는 다 S등급 받았습니다.
○ 백승대 위원 그럼 최우수등급과 S등급이면 굉장히 잘한 등급이지요.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백승대 위원 그러니까 전당, 4개 예술단 작년도에 굉장히 성과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CEO경영평가와 관련해서 또 말씀을 해주시면 좋겠는데요. CEO경영평가 전당 사장님은 어떻게 받으셨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저는 A 받았습니다.
○ 백승대 위원 4개 예술단 감독님들은 어떻게 받으셨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교향악단 예술감독님은 S를 받고요. 나머지 3개의 감독님들은 A 받았습니다.
○ 백승대 위원 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A 받고 F가 한 분 있습니다.
○ 백승대 위원 F가 어느 분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국악단의 김영동 감독입니다.
○ 백승대 위원 4개 예술단 최우수등급 하나, S등급 3개, 예술단 감독이 운영하는 기관은 굉장히 상위평가를 받았는데 감독은 F등급을 받았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되는데 어떤 연유가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때 사실 지금도 문제가 그 건으로 되고 있습니다마는 원래 김영동 감독님의 재위촉이 작년 12월 31일까지였습니다. 작년 12월 30일까지 재계약을 하는 과정에 약간의 조금 사실확인이 안 되는 그런 어떤 투서들이 좀 있었고 그다음에 저희가 보고서를 작성하는 가운데 전년도에는 김영동 감독이 14번의 지휘를 했는데 그해에 네 번밖에 지휘를 안 했었어요. 그때 당시에는. 그래서 지사님께서 왜 네 번밖에 지휘를 안 했느냐 해서 나중에 조사하니까 그때가 11월 달이었는데 12월까지는 다섯 번의 지휘를 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사님이 생각하실 때는 전년도에는 열네 번의 애정을 갖고 계시다가 금년은 왜 다섯 번의 애정만 갖게 됐느냐, 그다음에 다섯 번의 애정, 한 해에 저하고 지사님한테 보내는 어떤 문서가 있었습니다. 그 문서가 사실확인은 둘째치더라도 그런 탄원서들이 왔다 갔다 하는 것에 대해서 지사님이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셨다가 결국 재계약은 안 했던 상황인데 그 점수를 매기는 것이 사실은 도는 예를 들어서 경기개발연구원에 얘기를 합니다. 또 경기개발연구원은 외부교수들의 역할을 얘기를 하고 그래서 그때 당시에 제가 사실은 김영동 선생이, 아마 제가 볼 때는 냉정하게 따지면 점수를 채점하는 기관에 착각이 있었지 않나 하는 게 어떤 착각이었냐면 예술단장님들의 MOU하고 그다음에 기관장들의 MOU가 사실은 달랐습니다. 그 달랐다는 내용은 우리 산하기관장들의 MOU는 70% 지표고 30%가 도의 정책을 수반한다든가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만 예술감독님의 그때 당시 지표는 30%의 그런 게 없이 100%의 지표입니다. 100의 지표가 내가 관객이 얼만큼 들어오고.
○ 백승대 위원 사장님, 길게 설명하실 필요 없고요. 객관적으로 4개 예술단 최우수 하나, S등급 3개의 상위 랭킹을 받은 예술단이 그 예술단을 운영하는 감독이 F등급이라고 하는 게 기본적인 상식으로 이해가 되십니까? 그것 말씀해 주세요. 상위랭킹에 올랐던 그런 평가를 받은 예술단 그것을 운영하는 감독이 CEO 평가에서 F등급 평가를 받았다. 그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느냐, 안 되느냐 그것만 말씀해 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것은 지금 납득이 된다, 안 된다고 말씀드리기 힘든 부분이 어떤 부분이냐면 만약에 그것이 어떤 비리가 있었거나 또는 여러 가지 있었으면 가능하고 그것이 없었다면 납득이 안 되는 문제인데.
○ 백승대 위원 그러면 비리가 밝혀졌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것은…….
○ 백승대 위원 전당 사장이 4개 예술단 감독하고의 관계를 보면 그 당시 위탁단체 아닙니까? 그러면 비리가 지금까지 밝혀진 게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조사를 안 했습니다. 우선은…….
○ 백승대 위원 조사를 안 했습니까? 그러면 비리가 있었습니까? 정확히 답변해 주시죠. 비리가 있었습니까?○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것은 지금…….
○ 백승대 위원 조사를 안 했다는 의미가 뭔지 말씀해 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것은 저희가 그때 당시에 조사할 입장은 아니고보고만 하고,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거는 재계약을 하느냐, 안 하느냐의 과정에서.
○ 백승대 위원 재계약 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고요. 2008년도 실적에 대한 평가입니다. 물론 재계약하는데 있어서 그 실적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 알아요. 알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객관적 데이터는 나와 있는 거고 그 객관적 데이터에 의해서 예술단은 S등급과 최우수 등급을 받았는데 그 예술단을 운영하는 감독이 F등급을 받았다라고 하는 이유는 말이 안 되는 거고 그 CEO 경영평가기관 어디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경기개발연구원.
○ 백승대 위원 경기개발연구원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백승대 위원 그러면 지사께서 지시하셨습니까, 그렇게? F 주라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저희는 잘 모릅니다. 사실은…….
○ 백승대 위원 사장이 그렇게 지시하셨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저희는 평가에는 전혀 개입도 할 수 없고요.
○ 백승대 위원 그런 것 아니잖아요. 그런데 아까 사장께서 지사하고 사장하고 주고받은 공문이 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 공문 사본 첨부해서 자료제출 해주시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알겠습니다.
○ 백승대 위원 오늘은 사실관계 확인만 하려고 그랬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2008년도 경기도 공공기관 CEO 경영평가결과보고서, 4개 예술단, 감독 그다음에 전당 사장. 2008년도 기관별 CEO 경영성과ㆍ계약평가결과보고서, 이것은 경기개발연구원에서 2009년도 2월 16일 날 수행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경기도 4개 예술단 경영성과계약서를 다 지사님하고 맺습니다. 그 계약서 사본 한 부, 4개 예술단 2008년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연 세부추진현황, 월일, 공연명, 초청인지 순회공연인지, 행사명, 장소, 지휘는 누가 했는지, 그다음에 출연은 누가 했는지 세부적으로 자료제출 해주시고요. 2008년도 공공기관 CEO 경영평가 결과통보 이것은 도 재정담당관실에서 발송한 공문입니다. 1254호, 이 공문서 사본 첨부. 그다음에 2008년도 공공기관 CEO 경영평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사항 통보, 이것도 마찬가지로 재정담당관실의 공공기관 담당하는 부서에서 보낸 공문입니다. 2498호. 이 공문 사본 자료제출 해주시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알겠습니다.
○ 백승대 위원 오늘은 이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이 내용과 관련해서는 질의하지 않겠습니다. 이 자료를 토대로 다음 주 화요일 날 문광국 전체 하는 자리에서 본 위원이 직접 이 내용과 관련한 부분 질의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백래 백승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셨는데 시간을 잘 지켜주신 분도 계시고 그렇지 못한 위원님들도 계신데 그래도 보충질의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보충질의 시간은 5분이니까 위원님들께서 그동안 질문 못하신 부분에 대해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최용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용길 위원 아까 10분을 지키느라고 애를 많이 썼는데 5분을 주셔서 감사하게생각하고요. 아까 다 드리지 못한 몇 가지 부분에 대해서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면서 부탁을 좀 드리고 싶었는데 존경하는 이재진 위원님, 박형국 위원님께서 부탁을 잘해 주셨어요. 홈페이지에 보면 우리 문화의전당을 이용하는 분들께서 가끔 프로그램이 좀 부족하다. 좀 더 풍부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직원들이 좀 더 서비스정신에 투철했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들을 가끔 올려주시는 걸 제가 볼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행정감사에 임하는 위원들을 대하는 자세로 우리 고객들을 대하시면 아마도 그런 얘기가 안 나올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오늘 그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그다음에 보니까 11월 달 21일하고 22일 날 우리 문화의전당에서 “남한산성” 뮤지컬이 공연이 되네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그렇습니다.
○ 최용길 위원 여러 가지 사전정보도 제가 많이 들었고 그래서 한번 여쭤보는데 “남한산성”은 성남아트센터에서 주관해서 만든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그렇습니다.
○ 최용길 위원 제작비가 얼마나 됩니까? 자세하게는 아니더라도.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한 20억 들었다고 들었습니다.
○ 최용길 위원 그렇죠. 한 20억 정도 들었다고. 경기도가 얼마나 후원을 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경기도는 아직 1원도 후원한 게 없습니다.
○ 최용길 위원 문화의전당은 없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이번에는 문화의전당에서 공문에 의해서 50% 대관료 감면하는 규정이 있어서 그것만 하고.
○ 최용길 위원 후원에 보니까 경기도가 들어가 있고 경기도문화의전당이 들어가 있어서 여쭤본 거예요. 그래서 혹시 저희는 예산상 그런 것 한 기억이 없는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 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수원에서 이것 만들 때 도에서 10억 지원을 받는 조건으로 하다가 10억을 주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서 못 줬습니다. 그래서 재단에서 주기로 하다가 못 주고 그래서 성남에서는 자체자금 20억 갖고 진행을 하다가 이번에, 그동안 도와주기로 해서 못 도와준 배경은 재단에서 잘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서 이번 공연에 우리한테 무료로 대관할 수 없느냐. 그래서 우리가 규정을 찾아보니까 무료로 할 수 있는 사항은 없고 50% 감면은 가능해서.
○ 최용길 위원 50% 감면하는 게 경기도가 후원으로 들어간…….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러니까, 그다음에 50%…….
○ 최용길 위원 제가 여쭤본 거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제가 그 말씀 드리는 거죠.
○ 최용길 위원 후원한 사실이 없는데 후원한 걸로 들어가 있으니까 여쭤본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1,000만 원의 50%를 재단에서 표를 사주는 조건으로 재단에서 도와준 건 있습니다. 1,000만 원 표 산 것.
○ 최용길 위원 알겠습니다. “남한산성”의 저작권은 누가 갖고 있습니까? 연출가가 갖고 있나요, 아니면 성남아트센터가 갖고 있나요, 성남시가 갖고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거기도 똑같은 상황이 저작권 문제가 지금 깊게 논의되지 않고 시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랑 상황이 똑같이. 시작할 때.
○ 최용길 위원 그래서 이런 문제들이 발생될 때마다 우리가 하나의 모델이 될 텐데요. 인맥들이 있으시잖아요. 그 분야에 대해서 사장님과 같은 역할을 하시는 분들끼리 이런 부분에 대한 논의가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나중에라도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남한산성도 역시 아직 정리가 돼 있지 않다 이런 얘기인 겁니까?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그렇습니다.
○ 최용길 위원 지금 보니까, 제가 소개를 보면 라이브오케스트라하고 버추얼오케스트라하고 같이 하는 거로 되어 있는데 21일 날, 22일 날 공연도 라이브오케스트라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 건은 MR로 지금 얘기를, 제작비 때문에요.
○ 최용길 위원 라이브오케스트라였다면 더 좋았을 텐데. 그다음에 제가 자료요구한 것 중에서 임기 중 해외출장에 대해서 자료요구한 게 있어요. 사장님 4년차라고 그러셨는데 임기 중에 몇 차례나 다녀오셨습니까, 해외출장을?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1년에 평균 세 번 정도는 이럭저럭 다녔던 것 같습니다.
○ 최용길 위원 꼭 필요한 것, 일을 하시기 위해서 다녀오신 걸로 제가 내용을 보고 알고 있고요. 2009년도는 지금 전당에서 해외연수나 출장이 세 가지밖에 없어요. 자료 제출한 게. 볼로냐하고 스페인 똘레도하고 한중문화교류의장 세 가지밖에 없었거든요. 2007년도, 2008년도 그래도 꽤 많이 있었는데, 2008년도까지는 많이 있는데 2009년도에 줄어든 특단의 이유가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있습니다. 원래는 독일하고 상해의 초청을 받다가 신종인플루엔자 때문에 그 조건이 굉장히 안 좋아졌고 줄어들어서 그것이 연기된 것도 있고요. 그래서 교향악단 같은 경우는 내년 1월로 북경, 상해 연기됐고, 무용단은…….
○ 최용길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런 신종플루 이런 문제 때문에 공연자체가 연기되고 다른 얘기는 없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그렇습니다.
○ 최용길 위원 예산을 집행할 수 없는 특단의 사유 다른 것들은 없었던 거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그렇습니다.
○ 최용길 위원 지금 2007년도 해외출장내역을 제가 보니까 3월 9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한중일극장 국제협력포럼에 참가를 하셨어요. 이건왕 본부장님하고 박인건사장님하고. 이게 783만 9,000원의 소요예산이 들었거든요. 두 분이 다녀오셨는데. 그다음에 똑같이 3일을 다녀온 9월 6일부터 9월 9일까지 한중수교 15주년 기념 친선의 밤, 제3회 한중도시 경제교류회의 여기 여섯 분이 다녀오셨는데 60만 9,000원을 사용을 했어요, 예산이. 그러면 1인당 10만 원 정도밖에 사용을 안 한 거거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 초청 조건이 그쪽에서 항공료가 나오거나 이런 게 있고요.
○ 최용길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런 걸로 하고 나머지 60만 9,000원은 그쪽에 초청비용에 다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 비용만 들어갔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렇습니다.
○ 최용길 위원 그 밑에 있는 우리 국내연극 최초로 러시아 무대에 진출한 거, 이 부분도 그러면 비용부담을 러시아 측에서 해준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먹고 자는 것만 그쪽에서 우리한테 해주었고 나머지는 우리가 가지고 갔었습니다.
○ 최용길 위원 나머지면 항공료, 지금 사용내역에 보면 전부 항공료, 체재료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60만 9,000원이 항공료ㆍ체재료가 안 되니까 제가 말씀을 드린 거고 지금 러시아 간 것도 항공료, 체재료가 11명이 갔는데 950만 원밖에 사용을 안 했어요? 그렇죠? 내용이 그렇거든요. 열한 분이 다녀오셨다고 출장자 명단에 적으셨는데 950만 원밖에 안 들었어요. 러시아 다녀오시는데. 이거 갖고 항공료가 됐는지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11명이 아니고 더 많이 갔는데요. 그 앞에 간 것이 선발대가 간 경우가 있고요. 나중에 자료를 다시 정확하게.
○ 최용길 위원 예산집행에 관해서 저희가 자료를 요구했을 때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일목요연한 자료를 주셔야 되는데 이 자료는 제가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어떤 건 2명이 가는데 800만 원이 들었고 어떤 거는 11명이 간 걸로 되어 있는데 900만 원밖에 안 들었어요. 그러면 이 차이는 항공 좌석에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해할 수가 없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자료가 너무 부실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고요. 집행이야 규정에 맞게 잘 하셨겠지만 자료제출은 정말 잘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도 내년에 이 자리에 올지 안 올지 모르겠습니다만 자료제출하실 때는 행정감사의 취지에 맞게 정확하게, 볼 수 있게 자료를 주셔야 행감을 제대로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마지막으로 제가 꼭 말씀을 드려야 되는 부분인데 한 번만 더 저작권 문제와 관련해서 이러한 문제 때문에 제가 공명하고 투명한 집행을 위해서 저작권에 이렇게 매달린다라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비교를 간단히 드리겠습니다. “화성에서 꿈꾸다”가 초연할 당시에 정조 역할을 맡은 민영기 씨가 14회 공연에 1,5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이 당시에 민영기라는 존재는 거의 신인에 가까웠던 존재라고 제가 한 번 말씀드린 적이 있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그렇습니다.
○ 최용길 위원 그 뒤에 “화성에서 꿈꾸다”로 굉장히 유명해졌죠? 그다음에 2007년도에 7회 공연하는데 2,000만 원을 받았어요. 1년 사이에 몸값이 2배로 뛴 거죠. 2배 이상이 뛰었죠. 그리고 2007년 5월 달에 경희궁에서 5회 공연하는데 700만 원 받았고, 그다음에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하는데는 8회 공연하는데 1,000만 원을 받았어요. 어느 정도의 개런티가 인정받을 수 있는 금액이 있을 텐데 들쭉날쭉해요. 이런 것들을 저희가 볼 때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라는 겁니다. 개런티를 설정하고 지급하고 하는 것들이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연출가의 전권이거든요. 그렇죠? 사장님이 개입하실 수 없으시잖아요.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최용길 위원 연출가가 이 사람은 이만큼 줘야 된다라고 하면 그만큼 줄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그렇죠? 우리가 상품의 가격을 매길 수가 없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최용길 위원 그래서 저작권을 누가 갖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겁니다. 누가 봐도, 밑에 물론 “빙허각 이씨”는 처음에만 출연했지만 초연 당시에 1,500만 원이었었어요. 그 다음에 장덕이는 500만 원 받았습니다. 장덕이로 바뀌었죠. 500만 원 받았어요. 무슨 차이죠? 그다음에 경희궁에서 할 때는 300만 원, 그다음에 2,000만 원 받았던 민영기 씨가 1,000만 원을 받을 때는 장덕이 씨는 계속 500만 원을 받았어요. 이런 것들에 대한 객관적 기준을 우리가 도저히 찾아볼 수가 없다라는 것이고 아무리 주관적 연출가 재량에 맡긴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이해할 수가 없다. 이런 부분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렸던 거고 조연들에 대한 금액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 1억 1,000에서 예술의전당 반으로 줄었을 때 8,800이었고 그러면 횟수가 줄어들면 다는 아니라도 절반 정도 줄어야 맞죠. 그런데 안 줄거든요. 그리고 경희궁에서 할 때 이 뒤로 가면 엉뚱하게 떨어지고, 이것들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것이 전에 말씀드린 대로 개인의 돈이 아니라 우리 세금으로 쓰는 거기 때문에 그래야 된다고 보는 거고요. 더 말씀드리면 이런 것들이 쭉 나열이 될 수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특별감사를 하든 행정감사를 하든 잘못됐다고 지적을 할 수가 없어요. 그것은 오로지 연출가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특별감사에서 아무 문제가 없었다. 그리고 행정적으로, 회계상으로 아무 문제가 없죠. 영수증만 제대로 첨부되어 있으면 아무 문제없는 거니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문제제기를 했던 거고 그것이 지금 제작비의 3%로 협의가 끝났죠? 끝났습니까, 어떻게 됐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사인은 아직 안 했습니다.
○ 최용길 위원 아직 안 했습니까? 그러면 제가 의견개진할 수 있는 기회를 좀 주시고요. 사장님께서 저희들이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 그것이 적정하게 저작권 문제가 협의가 될 수 있도록, 저는 최초에 소송제기를 해줄 것을 원했지만 그 부분이 좀 어렵다라는 입장이신 것 같으니까 저작권 문제가 잘 협의될 수 있도록 사장님께서 노력해 주시고 저도 의견개진할 시간을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알겠습니다.
○ 최용길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최용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박인건 문화의전당 사장 등 증인과 참고인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 있는 감사활동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 업무에 대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만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 수감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및 관계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 과정에서 여러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문화의전당 업무 전반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도민들이 이해하기 쉽고 공감할 수 있는 소재의 개발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지난 10월 임시회의 시 우리 의회의 승인을 거쳐 경기도 소속으로 있던 4개 예술단을 문화의전당으로 통합한 바 있습니다. 문화의전당 사장과 각 예술단 감독께서는 본 조직개편이 하루빨리 정착되어 각 예술단원들이 변함없이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는 조속히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며 서면질의서와 답변서는 회의록에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도문화의전당에 대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감사장 이동과 중식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9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3시07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2명)
이백래이유병유영근백승대김현복박형국신재춘이재진임기석정재영
최용길최점숙
○ 출석전문위원
이세정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경영본부장 오인수공연본부장 이건왕
국악당운영본부장 최갑선
○ 출석참고인
도립극단예술감독 전무송도립무용단예술감독 조흥동
도립국악단예술감독 김재영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감독 금난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