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공보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관광공사
일 시 : 2009년 11월 18일(수)
장 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회의실
(14시56분 감사개시)
○ 위원장 이백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경기관광공사 소관 업무에 대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관광공사 관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공보위원장 이백래입니다. 경기도의 관광인프라 구축과 품격 높은 관광산업 모색, 관광정보화 체계 확립 등 경쟁력 강화를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애쓰시는 경기관광공사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금년에는 어려운 경제여건과 신종플루 확산에도 불구하고 국제 레저항공전, 경기국제관광박람회 등 굵직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대하여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전 감사에 이어 우리 위원회의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관광공사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하게 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10년도 예산안 심사 시 활용하며 아울러 도정시책에 반영하는 데 그 목적이 있는 만큼 감사에 임하는 경기관광공사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임병수 대표이사 나오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대표이사 임병수 네.
○ 위원장 이백래 홍경의 경영기획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경영기획본부장 홍경의 네.
○ 위원장 이백래 김길종 관광마케팅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관광마케팅본부장 김길종 네.
○ 위원장 이백래 김석우 관광개발사업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관광개발사업본부장 김석우 네.
○ 위원장 이백래 고병욱 전략사업단장 나오셨습니까?
○ 전략사업단장 고병욱 네.
○ 위원장 이백래 모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 감사를 받는 임병수 대표이사 등 4인의 증인은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는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하여 임병수 대표이사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임병수 대표이사가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실시하는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문화공보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9년 11월 18일 증인 임병수.
○ 위원장 이백래 증인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임병수 대표이사 나오셔서 경기관광공사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는 15분 이내로 간략하게 주요내용 위주로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평소 경기관광공사 발전에 지대한 관심과 애정을 아끼지 않으신 이백래 위원장님과 문화공보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9년에는 문화공보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에 힘입어서 저희 경기관광공사는 기존 전략적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신규사업 발굴에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추진에 있어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부탁올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공사의 간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홍경의 경영기획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길종 관광마케팅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석우 관광개발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고병욱 전략사업단장입니다.
(인 사)
2009년에는 경기관광산업의 국제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마케팅 추진과 동북아의 중심관광지로서 경기도의 위상 강화에 역점을 두었습니다. 아울러 능동적이고 차질 없는 경영관리를 통해 공사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하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경기관광공사 2009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공사 일반현황, 2009년 주요 경과 및 성과, 전략적ㆍ혁신적 경기관광마케팅 추진, 경기도 관광업계 육성 및 지원,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기관광인프라 확충, 지역특화 관광자원개발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페이지입니다. 공사의 조직구성은 3본부 1사업단 12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 81명에 현원은 78명이 근무 중에 있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2009년 예산규모는 제2회 추경예산 기준으로 약 425억 원으로 주요 수입예산은 출연금 97억 원, 대행사업 188억 원, 이월금 55억 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지출예산은 관광진흥사업비 98억 원, 대행사업비 167억 원, 경비 27억 원, 2010년 이월예정액 38억 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3페이지입니다. 2009년 주요경과 및 성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략적이고 혁신적인 관광마케팅 추진을 위해서 온라인 예약ㆍ결제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및 활성화를 통해 중장기적인 경기관광 발전 기반을 마련하였고 경기국제관광박람회와 국제레저항공전은 많은 관람객과 관계기관의 참여로 국제적인 행사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GGi-Tour, 관광홍보물 제작, 전광판, 언론매체, 옥외매체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한 효율적인 경기관광 홍보를 추진코자 노력하였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경기도 관광업계 육성 및 지원분야입니다. 국내 관광목적지로서의 경기관광 위상정립을 위해 체험중심의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테마 관광상품 개발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관광수요 트렌드 변화에 맞춰 체류관광 지원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경기도의 체험ㆍ체류형 관광목적지화를 촉진하였습니다.
다음으로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추진분야입니다. DMZ 주변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생태환경 보존을 위한 기반으로 공사 내 전략사업단을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허벌라이프 아태지역 총회 유치 지원과 같은 컨벤션산업의 중점 육성, 세계 유일의 관광자원인 DMZ 관광상품화, 노인 및 학생교류,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조선왕릉 상품개발 등 다양한 경기도의 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이 많은 관광자원의 효율적 홍보 및 상품화를 위해 내ㆍ외국인 모두가 온라인으로 우리 경기도 여행계획을 손쉽게 계획할 수 있도록 글로벌투어플래너 구축사업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5페이지입니다. 온라인 글로벌투어플래너 구축사업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경기도 유치 및 아시아나항공 공동 프로모션과 해외 공중파 TV 활용을 통한 전략적 홍보 마케팅으로 외래관광객 유치 증대에 기여하였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전략적ㆍ혁신적 경기관광마케팅 추진사업과 관련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경기관광 온라인통합시스템 개발 및 운영ㆍ관리입니다. 인터넷을 통한 관광정보의 수집과 예약문화가 보편화됨에 따라서 경기관광정보와 예약결제를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는 통합온라인시스템을 운영하여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습니다. 경기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관광시설과 상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 고객관리를 위해 콜센터를 운영하고, 관광업체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제공하기 위해서 숙박, 체험, 음식 관련 온라인 예약 활성화에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습니다.
7페이지입니다. 금년 9월 말 현재 누계 953개 업체의 가입을 확보하였고 ethankyou사이트 및 땡큐카드 회원은 약 12만 2,000명이었고 매출액은 4억 8,900만 원을 달성하였습니다.
10페이지입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관광시설 입점업체 유치 및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온라인 통합시스템의 서비스 개선으로 경기 문화관광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경기도 다문화 어린이를 위한 아이누리 캠페인 사업입니다. 최근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전국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증진과 경기관광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주관 언론사 및 민간기업 후원사를 선정하고 경기관광포털을 통하여 다문화 어린이를 대상으로 경기도를 체험할 수 있는 아이누리 캠페인을 전개하였으며 총 9회의 1박 2일 체험여행으로 2,414명, 1일 체험여행으로 666명 등 전국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경기도로 초청하여 에듀 문화체험을 주제로 하는 관광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증진, 삶의 질 향상과 함께 경기관광 이미지 향상을 도모하였습니다.
업무보고서(경기관광공사)
○ 임기석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임기석 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임기석 위원 지금 공사사장께서 보고해 주시는 업무보고는 꽤 오래 전에 위원님들한테 배부되었기 때문에 업무보고는 유인물로 대신하고 바로 질의응답으로 들어갔으면 하는 의사진행발언을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방금 임기석 위원님께서 기이 배부된 유인물로 업무보고는 갈음하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셔도 괜찮겠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며는 업무보고는 기이 배부된 유인물로 갈음하는 것으로 하고 곧바로 질의 답변순서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하되 질의 답변 시간은 기이 위원님들과 협의한 대로 위원님별 10분 이내로 하고 보충질의는 5분 이내로 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고 임병수 대표이사는 답변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임기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임기석 위원 군포시 임기석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확인을 좀 해보겠습니다. DMZ사업단이 경기관광공사 내부조직으로 들어와 있지 않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들어와 있습니다.
○ 임기석 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 저희한테 주신 이 조직도 내에는 DMZ사업단에 대한 부분이 없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DMZ사업단으로 일부이고요. 전체는 전략사업단으로 있습니다.
○ 임기석 위원 이 명칭이 전략사업단 이렇게 돼 있는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렇습니다.
○ 임기석 위원 그러면 현재 전략사업단장이 여기 나와 계신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우리 고병욱 단장.
○ 임기석 위원 이 DMZ가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가지고 있는 잠재력이 많지요. DMZ사업단이 할 수 있는 일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 기구가 상당히 방만하게 흩어져 있는 것 같아요. DMZ를 관리하는 곳이 우선 굉장히 많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우리 경기도에 국한해서 말씀드린다면 이번에 도에서는 자체적으로 다 조정을 하였고요.
○ 임기석 위원 이제는 조정이 다 됐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 임기석 위원 그러면 2청이나 이런 쪽에 DMZ사업단이 따로 있지 않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사업단은 북부발전협력단으로 해 가지고 통일이 됐습니다.
○ 임기석 위원 그러면 이 DMZ사업에 대해서는 다른 실국에서 또 연계가 되는 부분은 없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연계사업은 될 수 있겠습니다마는 모든 게 총괄돼서 북부사업협력단에서 도는 총괄지휘를 하고요. 구체적인 사업시행은 경기관광공사 내에 있는 우리 사업단에서 하는 걸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 임기석 위원 일할 수 있는 분위기는 다 만들었다는 얘기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렇게 도와주셨습니다.
○ 임기석 위원 네. 그래서 꽤 오래 일선 시군이나 도나 여러 실국에서 흐트러져 있던 것을 이제 통합해서 어느 단계를 거치지 않고, 여러 군데를 거치지 않고 서로 일할 수 있는 이런 분위기는 되었다 이런 얘기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그렇습니다.
○ 임기석 위원 그럼 DMZ사업단, 우리 전략사업단에 기대를 많이 앞으로 해 보겠습니다. 지금 평화누리에 대한 부분인데요. 평화누리 관리가 지금 현재 상황으로 공사 사장께서는 만족하시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동안에 많은 문제가 있어 가지고 얘기가 거론되었습니다만 현재 아직까지 최대한 노력은 했습니다. 그러나 좀 더 발전되고 보완되어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 임기석 위원 본 위원이 똑같이 연계되는 질문인데 평화누리만 해도 주차장은 파주시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 임기석 위원 그다음에 일부 경기도, 그다음에 일부 관광공사, 일부 국방부, 일부 철도청 이러한 식으로 다 나누어져 있잖아요. 어느 한 곳에서 통합해서 개발할 수 있는 힘이 지금 없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전체부지 자체가 소유권이 다 다르기 때문에 굉장히 난맥을 이루고 있습니다.
○ 임기석 위원 소유권은 서로 틀리지만 전체의 큰 틀에서 하나의 틀로 평화누리를 관리하고 개발할 수 있는 이런 권한 정도를 공사 쪽에서 좀 요구해도 되지 않을까 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것과 관련해 가지고 이번에 우리 사업단이 생기면서 그 문제점을 인식하고 전체적인 스크린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 하나 세부 소유권과 사업들과 그다음 주체 간의 갈등, 또 파주시와 우리 간의 앞으로 업무를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그리고 전체 사이트 자체가 굉장히 손을 대기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은 우리 전문가가 오셔가지고 전문가적인 관점에서 또 관광적인 관점에서 다시 리모델링하는 용역을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 임기석 위원 그래서 이게 어떻게든 누구의 소유든 그리고 누구의 지분이 더 많든 적든 이런 걸 떠나서 좀 더 효과적인 면에서 평화누리를 교육, 그다음에 생태, 그다음에 놀이 여러 가지 면으로 봤을 때도 어느 한 주체가 유지 관리하고 그리고 발전계획을 세우고 이루어나가는 것이 본 위원은 맞다라고 생각을 하고 향후 앞으로 우리 전략사업단이 그런 쪽으로 어떤 결과를 도출해 내신다면 좀 더 적극적인 면에서 서로가 합의될 수 있는 그리고 하나의 힘으로 갈 수 있는 모습을 갖춰주는 것이 본 위원은 맞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노력을 해주시기를 바라고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 임기석 위원 지금 앞으로의 사업계획 중에 선감 바다레저타운 조성사업이라는 게 있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 임기석 위원 그 내용을 보면 호텔, 전문쇼핑몰, 해수스파, 카페, 야외공연장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 임기석 위원 좀 식상하지 않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솔직히 말씀드리면 고답적으로 제가 있을 때 한 겁니다마는 굉장히 그런 대규모 투자를 한다든가 또는 다른 데 다하고 있는 걸 한다든가 또는 워터테마파크를 만든다든가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해왔는데 요즘에 우리 경기관광공사 입장에서는 경기도와 협의를 해서 상당히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들어온다거나 대규모 개발이 이루어진다면 경쟁력이 있느냐 하는 문제도 생기고 또 마침 우리 경기도가 주최하는 창작센터라든가 바다향기수목원 이런 게 잔잔하고 아주 정감 있는 그런 개발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형태로 바꾸어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지금 우선 지질 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고 그와 관련해 가지고 전문가들을 동원해서…….
○ 임기석 위원 조금 너무 밋밋한 것 같아요, 본 위원이 봤을 때. 그렇잖아요. 이게 호텔도 마찬가지 개념입니다. 호텔도 선감도에 가서 굳이 호텔에서 잘 이유가 없어 요. 테마가 없는데 거기서 잘 이유가 뭐 있어요? 거기 갔다가 집에 오면 되지. 거리 상으로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니고. 아주 먼 지방 같다면 틀리지만. 거기는 의외로 팬션지대가 굉장히 발달돼 있기 때문에 이 호텔도 그렇고 전문쇼핑몰, 해수스파, 카페, 야외공연장, 굳이 이걸 위해서 선감도를 갈 이유는 없거든요. 물론 말씀하신 대로 바다향기수목원이나 영어마을이나 우리 창작센터나 이러한 것들이 주위에 산재하고 있다지만 본 위원은 이것을 콘셉트를 잡을 때 처음부터 제대로 된 모습으로 잡으면 좋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지금 에어쇼의 장소도 사실상 내년에 안산에서 하면 장소도 새로 구해야지요? 그것은 MTV에서 하기로 했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내년까지는 그대로 올해 했던 그 장소에서 하기로 하고요. 2011년 이후에는, 2011년이나 12년부터는 저희들이 장소를 물색 중에 있습니다.
○ 임기석 위원 그러면 지금 그 선감도 내에 우리 경기도가 개발하려고 하는 그 땅을 중심으로 해서 일부 개펄을 포함해서 이런 식으로 해서 어떤 테마를 줘서 하다못해 기본적인 어떠한 모습들을 갖춰주고 그거와 연계된 이러한 것들도 한 번 더 생각해 봐야 될 것이고 고민을 좀 더 해봤으면 하는 게 본 위원 생각이에요. 이게 지금 주신 계획대로 호텔, 전문쇼핑몰, 이거 가지고는 말 그대로 사업성이 전혀 없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거든요. 일반인이 생각해도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저도 그렇습니다.
○ 임기석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좀 가져주셨으면 좋겠고요. 경기관광공사의 후원사업들이 있습니다. 본 위원이 자료요청을 했는데 지금 보면 대체적인 곳이, 많이 주는 곳이 후원금 200만 원 주신 거고 나머지는 전부 후원명칭만 승인하게끔 돼 있어요. 그러면 후원명칭만 승인해도 경기관광공사라는 타이틀이 들어가나 요? 이 사람들이 어떤 행사를, 지금 가령 이천도자기축제를 하는데 후원명칭을 승인을 해줬어요. 그래서 그 후원에 경기관광공사 이렇게 들어가는 게 굉장히 큰 역할을 차지한다고 해서 명칭만 받아서 집어넣나요? 후원이라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좀 다양합니다. 후원이나 주관이나, 직접 주최하는 것과 달리…….
○ 임기석 위원 주관, 주최 말고 본 위원은 후원만 얘기하는 거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후원에 관해서 말씀드리면 우리가 직간접적으로 홍보를 한다든가 또는 홍보비 일부 대준다든가 또는 지도를 만들어 준다든가 이런 게 후원이 되는 경우도 있고요.
○ 임기석 위원 그렇게 대답하시면 안돼요. 그렇게 대답하시면 지금 저한테 준 자료가 전부 거짓이라는 얘기가 되는 거예요. 지금 여기 저한테 주신 자료는 2008년도에 했던 거는 전부 후원명칭 승인만 되는 거고 두 군데만 시상금 100만 원, 후원금 200만 원 줬고요. 2009년도에는 전부 후원명칭 승인만 하게끔 해줬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러니까 실제로 예를 들면 이천도자기축제 같은 경우는 우리가 홍보도 같이 참여했으니까 후원기관으로 넣어준 거고요.
○ 임기석 위원 경기관광공사에서 홍보하는데 일조를 했다라는 뜻은 어떤 뜻인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우리가 온라인으로 홍보를 한다든가 또는…….
○ 임기석 위원 그런 데 도움을 줬으니까 “후원”자를 넣는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그리고 일부 상장 주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 임기석 위원 그러면 2008성남 탄천페스티벌에는 뭘 해줬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때는 우리가 특별히 했다기보다도 성남 탄천페스티벌을 위해서 우리가 후원명칭을 사용하게 해준 걸로 기억이 됩니다.
○ 임기석 위원 그러니까 성남 탄천페스티벌이 경기관광공사 명칭이 현수막이나 리플릿이나 이런 데 경기관광공사가 들어가면 그게 어떠한 큰 이익이 있지요?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후원이라면 인적 후원이든 물적 후원이든 이런 기본적인 후원이 있어야 후원이라는 타이틀을 넣게끔 해주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저희들은 주로 경기관광공사는 관광홍보니까 관광홍보를 한다는 우리 기본기능을 가지고 들어가는 경우가 있고요. 또 탄천 같은 경우는 예를 들면 홍보관을 우리가 기본적으로 갖고 들어가야 되니까 홍보관을 운영한다 그래서 후원…….
○ 임기석 위원 그래서 후원을 승인하셨다.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 임기석 위원 그러면 지금 저한테 주신 자료 외에 도내 우수관광상품 32개 있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여러 가지 있습니다. 민간인들이 하는 거 말씀인가요?
○ 임기석 위원 지금 우리 도내에 우수관광상품이라고 저희한테 보고한 게 32개예요. 그다음에 체험학습 우수프로그램이라고 저희한테 보고한 게 20개입니다. 여기에도 경기관광공사 이런 얘기가 들어가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것은 민간인들이 사업제안을 해 가지고 이건 좋은 상품이다 그럴 때 이것은 가끔 지원도 좀 하고 어떤 때는 후원도 해주고 우리 경기관광공사 명칭도 달게 해주고 그렇습니다.
○ 임기석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체험학습 우수프로그램 중에 지금 직원들 자료 가지고 계시면 얼른 대표님을 드리시지요. 사단법인 “물맑은 양평 농촌나들이”라는 데도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그건 아주 좋은 농촌체험관광…….
○ 임기석 위원 여기가 체험학습 우수프로그램 20개 중에 들어가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것까지는 제가…….
○ 임기석 위원 그 자료 없으세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양평 물맑은 나들이 농촌관광 체험시설은 저희들이 상당히 좋은 시설로 해 가지고…….
○ 임기석 위원 좋은 시설인지 본 위원은 알아요. 이번에 내용을 보니까, 자료준비가 안 되신 거 같으네. 이런 현상이 발생될 수 있어요. “daum”에 속보란을 보다 보니까 “경기관광공사 농촌체험마을 김장담그기 체험” 해 갖고 마치 경기관광공사가 하는 사업처럼 나왔어요. 그래서 클릭을 해 보니까 이게 사단법인 “물맑은 양평 농촌나들이”에서 김장담그기 체험하는 프로그램이에요. 그런데 “daum” 속보란에 배너로 뜬 광고에는 경기관광공사 마크와 관광공사가 들어가 있고 “농촌체험마을 김장담그기 체험” 이렇게 돼 있어요. 마치 관광공사가 농촌체험마을에 김장담그기 체험을 하는 것처럼 나와 있더란 말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클릭을 해봤더니 이 사단법인 “물맑은 양평 농촌나들이”에서 하는 일이더란 말이에요. 이게 관광공사의 명칭을 도용한 건지 아니면 관광공사가 지금 얘기한 것처럼 체험학습 우수프로그램이라고 얘기를 해서 관광공사의 명칭을 쓸 수 있게끔 후원 승인을 해준 건지 본 위원은 이게 답답해서 여쭤보는 거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이건 우리가 광고를 여러 가지 시행하고 있거든요. “daum”이라든가 이런 데다 광고를 시행을 하는데 그럴 경우에 나들이하고 협약을 해 가지고 우리가 몇 회 한다는 차원에서 협약을 해서 경기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또는 경기관광공사가 표현을 제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만 경기관광공사가 지원하는 또는 소개하는, 추천하는 그런 곳이다…….
○ 임기석 위원 그러며는 그 내용 속에 그렇게 들어갔어야지요. 경기관광공사 마크 그다음에 경기관광공사 추천이라는 얘기가 들어가야 되는데 이 추천이라는 얘기가 없어요. 그래서 본 위원은 분명히 얘기했지만 이게 경기관광공사에서 하는 사업이구나라고 생각해서 클릭했더니 전혀 엉뚱한 데서 하는 사업이더란 얘기죠.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경기관광공사를 이용할 수 있다라는 거지요. 많은 관광상품이. 그래서 그 관광상품이 지금 공사 사장 말씀처럼 굉장히 훌륭한 체험프로그램이라면 상관없는데 혹여 그 프로그램이 우리가 생각했던 상식보다 떨어지는 프로그램이라면 그것에 대한 과는 경기관광공사에 다 간다는 얘기지요. 그래서 이러한 세세한 것들까지, 지금 우리가 보통 얘기하는 후원사업이라든가 아니면 인터넷에 뜨는 배너까지도 경기관광공사의 명의가 가능하면 본 위원은 제대로 사용될 수 있게끔 관심을 가져달라 부탁을 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알겠습니다.
○ 임기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백래 임기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유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유병 위원 수원 출신 이유병 위원입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준비한 게 많은 것 같은데 저는 간단하게 하려고 먼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경기관광공사는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기관광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한류우드 조성사업, 그리고 수원영화 문화관광지구 조성사업, 또 하나는 과천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 등 큰 대형 프로젝트 사업 3개를 실시하고 있지요? 추진 중에 있거나.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 이유병 위원 실제로 수원영화 문화관광지구 조성사업 같은 경우는 상당한 예산이 지금 투입됐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진척이 없어요.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 이유병 위원 더군다나 미르시티하고 MOU체결을 해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을 해서 이 사업을 실시하려고 했지만 경기불황 여파로 인해서 은행권에서 PF가 어려워지자 사업을 포기한 걸로 본 위원은 그렇게 알고 있는데 맞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본인들은 계속 하고자 하는 의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계약상 어렵다는 의사를, 우리 경기관광공사 입장을 통보해 줬습니다.
○ 이유병 위원 그러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때는 어떠한 절차를 밟았나요? 몇 개 업체가 참여를 했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때 마지막 경쟁한 사람은 두 개 업체였습니다.
○ 이유병 위원 두 개 업체였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두 개업체가 했는데 하나는 400억의 기준을 가지고 우리한테 했고요. 미르시티가. 또 하나는 한 340억 정도의 투자를 하겠다고…….
○ 이유병 위원 그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잘못 했다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결과적으로 잘못된 선정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 이유병 위원 선정과정은 어떻게 했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공개경쟁으로 했습니다.
○ 이유병 위원 그러면 이걸 위원회를 설치해서 했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렇습니다. 선정위원회가 어떤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한 200명의 풀을 두어서 그분들이 선정하도록 했습니다.
○ 이유병 위원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업체가 포기를 한 데는 어떠어떠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드시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크게 보며는 우선은 우리가, 경제 상황이 급속도로 경제위기가 왔기 때문에 PF를 할 수 있는 회사에서, 그런 문제가, 경제상황이 나빠졌다는 게 가장 큰 이유고요.
○ 이유병 위원 미르시티라는 업체가 은행권 대출이 안 돼서 포기를 했다고 할 정도면 그 업체 자체가 너무 부실했던 거 아닌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런데 대체로 이런 6,000평 정도 이런 사업들은 대규모 또는 대기업이 들어오는 게 아니고 보통 중소기업이 들어오거나 또는 이런 미르시티 같은 투자기획사들이 많이 들어오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PF를 일으키는 은행들이 뒤에 동원되게 되는 거거든요. 보통의 패턴으로 보며는. 그럴 경우에 이번에 한 것은 처음에는 상당히 좋은 반응을 갖고 있었습니다마는 경제가 확 어려워짐에 따라서 PF에 참여했던 중소기업, 동원기업이면 그렇게 낮은 기업도 아닌데 그런 기업들이 다 중간에 포기를 했습니다.
○ 이유병 위원 그러면 이 사업을 경기관광공사에서 265억, 수원시에서 200억 이렇게 해서 막대한 돈이 현재 투자가 되어 있지요? 현재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그렇습니다.
○ 이유병 위원 이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전혀 진척이 안 되고 있는 이 사업에 대해서 우리 관광공사에서는 어떤 대책을 가지고 계신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지금 사실은 몇 개 기업들이 계속 해보겠다 하는 의사는 타진해 오고 있습니다마는 그것을 공개적으로 할 수는 없고요. 아직까지 확실한 게 아니기 때문에. 이번에 만약에 안 되며는 우리 자체적으로 설립, 건립ㆍ운영하는 방안도 있고 또 공사가 민간사업자와 공동으로 지주 공동개발하는 방법도 있고 또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민간인 투자가 어렵다고 보거든요. 그럴 경우에는 좀 기다리는 방법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유병 위원 그러며는 지금 경기관광공사에서 어떤 재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민간사업자가 안 나타난다면 경기관광공사에서 자체적으로 사업을 하신다는 그런 말씀이시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것도 똑같은…….
○ 이유병 위원 재원이 없는데 어떻게 사업을 하시려고 그러시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역시 그것도 경기관광공사가 도의 어떤 엔도스를 받아가지고 PF를 일으키는 수밖에는 없다 하는 그런…….
○ 이유병 위원 이게 한두 푼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요. 좋습니다. 아무튼 우리 수원영화 문화관광지구 조성사업이 어떻게 보면 굉장한 실패작이라고 볼 수 있어요. 지금 현재로서는. 더군다나 수원영화 관광문화단지 부근에는 세계문화유산인 화성과 성곽이 바로 옆에 붙어 있는 그러한 장소입니다. 그래서 어떤 건축이라든가 미관이라든가 이런 걸 사업하기에는 굉장히 조건이 까다롭고 그런 지역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을 잘 고려하셔서 앞으로 다시 어떤 연구를 잘 하셔 가지고 사업이 잘 진척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을 드리고요. 한 가지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지금 수원영화 문화관광지구 조성사업도 이렇게 실패작으로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과천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또 추진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그것은 같으면서도 조금 다르다고 보는데 차이점을 말씀드리면 역시 과천시의 요청에 의해서 우리에게 요청을 하고 공공지분의 어떤 몫을 채우기 위해서 우리가 참여할 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에서 참여했습니다.
○ 이유병 위원 다르지가 않지요. 수원영화 문화관광지구도 수원시가 200억이라는 막대한 돈을 투자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힘든 상황인데 또 사업내용을 보면 똑같아요. 뭐만 다르냐 하면 숙박시설 하나만 틀리지 복합쇼핑몰이라든가 문화시설이라든가 어떤 사업내용은 똑같거든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수원영화 문화관광단지도 실패한 이런 사업을 과천에다 다시 이걸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에서 잘못됐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요. 이것은 타당성 용역검토를 했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경기개발연구원 타당성 용역은 했고요. 앞으로 민간인 출자가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전문가들 또는…….
○ 이유병 위원 용역결과가 나와 있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개황은 나와 있습니다.
○ 이유병 위원 타당성 조사를 했다면서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타당성 용역조사는 나와 있습니다.
○ 이유병 위원 그럼 용역결과를 자료로 저한테 좀 주시고요. 이러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 사실은 이 경기도 인근에도 인천 송도에도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쪽에서도 조성사업을 하고 있는데 본 위원이 보기에는 인천 송도 같은 경우에는 국제도시고 특수한 지역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우리 경기도에서는 아직 수원이 경기도의 수부도시이면서 전국에서 제일 큰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업개발 협력업체가 나타나지 않는 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도 다시 어떻게 보면 손을 들어버리는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다시 이걸 또 과천까지 확대해서 이런 무리한 1조 1,000억이라는 큰 예산을 들여서 하는, 사업비가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데 이게 과연 우리 경기관광공사에서 감당할 수 있는 사업인가 그 부분에 대해서 대표이사께서는 심도 있게 잘 검토하셔서 하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요. 사실은 이런 사업은 앞으로 하지 않는 게 낫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대표이사께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다시 잘 검토를 하셨으면 하는데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위원님 말씀을 저희들도 그렇게 인정을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야 된다고 보고. 다만 우리 경기관광공사의 입장은 이 사업이 될 수 있게끔 기초만 다져주고 우리는 물러난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유병 위원 그런데 기초를 다져주고 물러난다 그랬는데 한류우드 역시도 지금 어떻게 보면 굉장히 실패작이고 또 우리 영화 문화관광단지도 실패작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지금 하는 사업이 모두 이렇게 되고 있는데 여기다 또 신규사업을 또 벌여서 또 시작을 한다는 것은 우리 관광공사가 매년 적자운영을 하면서, 도의 출연금을 받아가면서 운영하는 그런 공사가 이러한 연속적인 사업실패를 거쳐가면서 비슷한 유사사업을 또 한다는 것은 지금 진행 중인 사업도 진척이 없고 실패에 가까울 정도로 손을 놓고 있는 상태에서 이러한 신규사업을 또 벌인다는 것은 너무 무리가 따르지 않냐 이러한 생각이 듭니다. 물론 초기투자를 해서 민간사업자 끌여들여서 사업을 한다라는 취지 내용은 좋은데 실제로 그렇게 해서 여지껏 어떤 성과를 낸 사업이 없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 과천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좀 심도 있게 검토를 해야 되지 않냐 지금 진행 중인, 어차피 진행 중인 한류우드나 영화 문화관광단지 사업은 투자가 이미 됐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마무리를 하느냐 이런 거에 우리 관광공사가 매달려야지 지금 벌여만 놓고 아무 실적도 없는 이런 사업을 몇 개씩 하면서 다시 신규사업을 이렇게 또 한다는 것은 좀 여러 가지 의미에서 문제가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우리 임병수 사장님께서는 그 부분을 심도 있게 잘 검토하셔서 좀 하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알겠습니다.
○ 이유병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백래 이유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형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형국 위원 박형국입니다. 전년도에 이어서 또 감사준비하시느라 수고들 많으셨고요. 자료를 또 충실하게 많이 준비해 주신 직원 여러분들께도 우선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조금 아쉬운 부분은 우리가 한 해를 마무리 지어가는 이런 도정감사 시기에 맞춰서 봤을 때 첫째 경영평가에서 보며는 전년도, 2006년도나 07년도에 다급으로 유지를 하고 있었는데 그나마 작년도에는 또 라등급으로 평가가 됐는데 거기에 대한 이유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죄송합니다. 도에 크나큰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다만 저희들이 자생적인 스스로 설 수 있는 자립기반을 할 수 있는 수익구조를 못 만든 것이 결과적으로 결정적인 라급에 다시 떨어지는 그런 결과가 된 것 같습니다.
○ 박형국 위원 알겠습니다. 그런데 또 아이러니하게 경영자 평가에서는 A등급을 받았거든요. 그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 A급에서 B급으로 떨어지셨구나.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그렇습니다.
○ 박형국 위원 A급이었다가 그나마 B급으로 이것도.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것도 결과적으로 결정적인 요인은, 다른 요인들은 굉장히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도 사실인데요. 경영에서 흑자를 못 낸 것이 결정적으로 떨어지게 된 요인이었습니다.
○ 박형국 위원 우선 여러 가지 요인이 있고 또 우리 경기관광공사는 성격상 특별하게 지금 어떤 수익을 증대할 수 있는 그런 단계는 아니고 하기 때문에 이유를 거기에다 댄다면 조금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이것이 전년도보다는 또 한 해씩 지나면서 점점 수익구조라든가 경영평가가 더 좋아져야 되는데 더 하향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평가를 해야 되는데 지금 대답하신 그 내용이 거기에 대한 답이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아닙니다. 저희들 생각에는 그런 주원인이 있었지만 좀 더 우리가 예상했던 그런 수익구조도 잘 운영이 되었으면 더 좋았을 뻔 했고 또 여러 가지 미비했던 것도 사실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박형국 위원 본 위원이 작년 감사에도 바로 이 자리에서 여러 가지 말씀을 드렸습니다. 일본이라든가 이탈리아라든가 이러한 외국의 예를 들어가면서까지 많은 말씀을 드리고 사장님께 조언도 했습니다. 지금 존경하는 이유병 동료 위원의 발언에서도 나와 있지만 관광공사에서 지금 하시는 사업에 대해서 너무 의욕이 앞서지 않았나. 물론 우리 사장님이나 임직원 여러분들이 하시려고 하는 그런 의욕이 넘친 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저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겠지만 거기에 따른 효과가 거기에 맞춰서 좀 나와 줘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점에 대해서 조금 아쉽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관광공사의 출연금은 얼마나 되어 있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출연 사업비는 45억입니다.
○ 박형국 위원 아니 전체.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전체 출연금 말씀하시나요?
○ 박형국 위원 네.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450억에다 이번에 선감도 730억이고.
○ 박형국 위원 그러면 현재 1,200억 정도를 출연을 받았습니까?
(「전체가 730억.」하는 관계직원 있음)
전체가 730억 정도? 네, 됐습니다. 전체가 700억 정도 되는데 그러면 현재 관광공사에서 직접 보유하고 있는 거는 얼마나 됩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실제로 갖고 있는 것이 38억.
○ 박형국 위원 지금 현재 38억 정도를 갖고 있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은행에 예치하고 있습니다.
○ 박형국 위원 여기서 제일 많이 나가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투자한 곳이?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아까 영화 문화지구에 265억 원이 현찰이 나가 있습니다.
○ 박형국 위원 수원영화 문화관광단지에 265억 정도가 출연되어 있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렇습니다.
○ 박형국 위원 그런데 이 사업은 지금 답보상태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 박형국 위원 다시 판단해야 될 그런 시기가 왔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도에서도 많이 걱정하시고 우리도 걱정하고 있는데 하여간 연말 이전에 어떤 방향을 다시 재설정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형국 위원 지금 수원영화 문화관광단지 한 곳에만 해도 265억이 출연이 돼 가지고 지금 이것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한이 언제 이 자금이, 출연금이 회수가 될지 이러한 것도 지금 걱정되는 그런 상태고 지금 현재 관광공사에는 38억 정도뿐이, 출연금을 현재 직접 보유하고 있는 액수가 이 정도이기 때문에 새로운 사업을 하기에도 벅찬 그런 현상이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저희들이 자본금을 넣어 가지고 하기에는 도에서 지원이 없으면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런 측면에서 아주 신중하게 새로운 사업들은 기존에 어느 정도 준비가 돼 있다 하더라도 확실하지 않으면 추진을 안 하는 그런 형태로 갈 겁니다.
○ 박형국 위원 작년 감사 때는 사장님께서 아주 의욕적이고 또 이렇게 많은 사업을 벌이려고 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는데 오늘은 너무 반대인 것 같아서 본 위원이 보기에는 조금 걱정이 더 되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럴수록 CEO로서 좀 더 힘을 가지시고 즉 용기를 가지시고 임직원들과 더욱더 마음을 같이 해서 잘 수익구조를 더 증대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렇다면 잘된 사업은 어떤 사업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수익성 분야에서는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크게 나타난, 현실화된 것은 별로 없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 박형국 위원 그러니까 이것이 아직 몇 달이 아닌 몇 년에 걸쳐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어떤 수익성을 지금 당장 말씀하시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사장께서 생각할 때 이 사업은 앞으로 정말 유망하다. 이러한 사업에 대해서 소개하실 게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역시 저희들이 생각하는 것은 현재 안산쓰레기매립장 하는 그거는 수익증대사업 면에서 굉장히 중요한 사업입니다. 그래서 그건 아마 차질없이 진행되어야 될 것 같고 ethankyou사업 이거는 우리 경기도 미래의 새로운 트렌드에 맞춘 그런 사업이기 때문에 반드시 성공해야 되고 또 앞으로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 박형국 위원 그러면 그 내용에 대해서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자신감을 갖고 더욱더 세밀하게 준비를 하셔가지고 꼭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끝으로 제가 한 가지만 더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걱정스러운 면에서 이거는 짚고 넘어가는 건데 작년 감사 때도 내가 사장님하고 여러 가지 대화를 주고받았는데 DMZ에코테마파크에 대해서는 존경하는 임기석 위원도 많이 짚어줬기 때문에 더 이상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을 안 하겠는데 그 상황은, 간단하게 지금 현재 상태는 어떻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지금 말씀하신 게 BTL 버터플라이랜드 아니면 에코생태공원.
○ 박형국 위원 BLA.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BLA 말씀하시는……. 그게 사업자 측면에서 보면 청소년수련원 부지에 그런 사업을 한다는 것이 역시 어렵다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판명이 됐고 또 한 가지는 우리나라의 융자나 투자구조가 아직까지는 미국이나 이런 구조와 닮지 않았기 때문에 돈이 많지 않은 사람은 그런 사업하기가 힘들다. 저는 사업자 입장에서 그렇게 보여지고요.
○ 박형국 위원 그래서 지금 BLA하고는 어떻게 되어 있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현재 도에서는 그 사업을, 사실은 MOU 협약 맺은 정도였거든요. 그래서 MOU에서 구체적인 실시협약을 맺어가는 단계에서 서로 뜻이 안 맞았고 서로 조건이 안 맞기 때문에 도에서 어렵다 하는 통보를.
○ 박형국 위원 그러면 결렬된 상태네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현재로선 결렬된 상태입니다.
○ 박형국 위원 본 위원이 작년 감사 이 자리에서 BLA에 대한 위험성, 신뢰성 이것에 대해서 누누이 강조를 했습니다. 작년 감사자료를 보면 알겠지만. 그런데 사장께서는 이 회사에 대해서 어떠한 자본금의 문제라든가 이런 것보다는 어떤 라이선스 이러한 문제에 있어서 더 중요하다. 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 이렇게 계속 강조하셨고 여기는 이미 부산하고도 해서 성공해 나가는 예도 있고 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것이다 하고 자신 있게 말씀을 했어요. 그런데 본 위원은 계속 이것이 위험한 페이퍼컴퍼니성 그런 회사기 때문에 저는 이 회사를 조사해 봐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계속 말씀을 드렸는데도 자신 있게 하실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료를 달라고 그랬더니 이와 같이 작년에 자료까지 다 주었거든요. 그런데 이 자료를 확인해도 도저히 믿을 수가 없는 자료예요. 그래서 시간 관계상 제가 더 자세히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만 작년에도 이 문제를 제가 더 들고 나오려다 말았는데 이것을 답변하는 직원들조차도 이것에 대한 자료를 자세히 달라 그러니까 신경질적으로 여기 보면 영어로 막 되어 있는 자료만 휙 던져주더라고요. 그래서 사실은 제가 오늘 이 자료를 들고 “사장님한테 설명 좀 해주세요, 이 영어 자료” 그러려고 갖고 나왔습니다, 작년 것. 그래서 우리 직원들도 이런 자료를 위원들에게 줄 때는 충분히 서로가 상식선에서, 가능한 선에서 할 수 있도록 그런 자료로 제출하고 그런 성의를 보여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제가 이 문제를 짚고 넘어간 것은 위원들께서 걱정하는, 또는 제안을 하는 그런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더 심도 있게, 왜냐하면 아무 근거없이 그런 걱정을 하거나 그런 제안을 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더 심도 있게 한 번쯤 더 짚고 넘어가는 그러한 마음의 자세를 가졌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다시 한 번 강조하는 의미에서 말씀드리지만 우리 관광공사 직원들이 현재 일용직, 임용직 다 합쳐서 70여 명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 인원들 가지고 수십 가지의 공사를 계속, 더군다나 이 어려운 상황에서 힘들게 힘들게 하나 하나 결렬돼 나가고 있는 상태에서 이것을 이제는 정말 빨리빨리 버릴 것은 버리고 마무리해 나가시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느냐.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정말 지금 판단했을 때 “아, 이거 이거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고 좋은 사업이다.” 할 때는 그곳에 선택을 하셔서 집중해 가지고 남은 사업을 잘 마무리하는 게 어떠냐 이런 제안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맞는 말씀입니다. 저희들도 그렇게 하고 우리가 현재까지 판단으로 좀 안 되겠다 하는 사업은 포기를 하고, 포기라기보다도 거둬들이고 마무리해야 될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드린 영화 문화지구라든가 과천 또는 선감도 이런 것은 계속 시기를 봐가면서 조절해 나가겠습니다.
○ 박형국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끝으로 한마디 말씀드리면 경영평가에서 조금 하락이 된 그런 이유 중의 하나를 보면 “윤리경영에 대한 직원 이해도가 불충분하다.” 이런 말도 있는데 이것은 제가 봤을 때는 한편으로 보면 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우리 사장님이나 임직원 여러분들과 팀장이나 팀원들과 정확한 서로의 마음을 여는 그런 대화 그리고 공사를 이끌어나가는 데 있어서 한가족으로서 주인의식을 갖고 위 사장부터 평직원까지 하나된 마음으로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하면서 경영해 나가는 것이 조금 더 필요하지 않겠느냐 이런 주문을 하면서 제 질문을 마칩니다.
○ 위원장 이백래 박형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재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재진 위원 안녕하십니까? 부천 출신 이재진 위원입니다. 경기도에 있는 31개시군이 관광과 관련해서 또 문화자산의 또 문화자원의 개발을 위해서 상당히 많이 노력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점에서 경기관광공사가 해야 될 일들이 저는 굉장히 많이 도처에 있다 또 그런 점에서 관광공사가 다른 서울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에 비해서 더 발 빠르게 움직여야 되고 또 어떤 선행적인 모델을 지속적으로, 공기업의 모델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저는 세 가지 정도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경기관광의 진흥 발전을 위해서 애써 주신 사장님 또 임직원 여러분,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박형국 위원님께서 경영평가와 관련해서 잠깐 언급해 주셨습니다. 저 역시 경영평가와 관련해서 한 가지 언급만 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쉽습니다. 지난 2006년, 07년 지속적으로 그나마 다라고 하는 보통의 등급을 받다가 2008년도 업무에 대해서 2009년도에 평가한 결과치가 라등급으로 한 단계 하락했다 하는 것은 참으로 애석하고 안타깝습니다. 사장님께서도 그 부분에 대한 애석의 마음을 담아서 아까 말씀해 주신 것 같은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시사하는 바와 관련해서 한 가지 언급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영평가와 관련해서 하락의 구체적 사유 중에 미흡한 점에 대해서 제가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관광공사의 특성상 미흡한 점이 “적자가 불가피한 구조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즉, 구조상 여러 가지 수익사업을 만들어내기가 쉽지 않은 구조이고 또 수익적보다는 공공의 이익이나 또 관광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이 되고 있는 현실적인 한계 속에서 개발사업을 통한 이익의 실현이 무척 어렵고 그것은 또 주변의 환경 내지는 여러 가지 여건과의 연계성이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은 구조다라고 아마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적자가 불가피한 구조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본 위원도 동감을 하고 많은 도민들도 동감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또다시 미흡한 점 관련해서 이런 문구가 나옵니다. “적자해소 및 경영개선을 위한 지표의 제시가 없다.” 저는 이것이 오히려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로 개발사업에 대한 다양한 문제제기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경기관광공사에는 관광개발사업본부가 있고요. 관광개발사업본부를 통해서 경기도에 있는 관광자원을 개발해 내려고 한류월드도 하고 있고요. 또 다양한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죠. 아직은 구체적으로 개발사업과 관련된 성과가 나오지 않았기는 했지만 이러한 여러 가지 사항들을 고려해서 개발사업이 충분히 사업성이 담보될 수 있는 방향으로의 개발은 전 필요하다 이렇게 봅니다. 그리고 적자해소 및 경영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지표의 마련도 시급한 과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간단하게 정리해 보면요. 그동안에 우리 도에서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사실 경영에 대해서 흑자ㆍ적자 문제에 대해서 등한시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경영적자, 흑자문제가 이렇게 심각하게 나올 줄 알았으면 절대로 문화관광지구에 투자 안 했습니다. 그런데 아주 랜드마크적인 좋은 시설을 만들어보자 하는 차원에서 투자가 된 걸로 이렇게 과거에 간 것 같은데 하여간 앞으로, 그리고 도에서 저희들한테 지금은 상당히 흑ㆍ적자문제는 걱정하지 않도록 여러 가지 배려를 해주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우리 나름대로도 완전히 경영이라든가를 바꾸어서 그야말로 적자가 나서는 안 된다 하는 기본적인 거 가지고 만약 적자가 난다면 도에서도 상의를 해서 적자를 보전하도록 그런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재진 위원 개발사업이라고 하는 것이 여러 가지 위험성도 있고요. 또 하나를 만들어내는 일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개발사업자들이 민간의 디벨로퍼가 있는 것이 현실인데요. 그분들 중에 성공했다라는 사례는 아마 사장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와 같이 어려운 개발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사장님의 노력 또 임직원들의 노력과 관심 이것이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정말 넘쳐나야 하는지에 대해서 분명한 시사점이 있다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 부분을 유념해서 향후에 업무에 참고해 주시기 부탁드리고요.
구체적인 사업과 관련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에 보면 11쪽에 다문화어린이 체험관광 관련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추가자료 제출을 요구해서 자료를 몇 개 더 가지고 있고요. 이와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다문화어린이 체험관광과 관련해서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인, 재한이주인의 규모가 2008년 5월 현재로 약 116만 명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를 초과했다. 그런 점에서 우리 다문화어린이들,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어린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경기관광공사가 추진한 다문화어린이에 대한 경기도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저는 매우 시기적으로 적절했다. 과연 이게 성과가 어떻게 되었을까 매우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성과와 관련해서 제가 몇 가지 자료를 가지고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소요예산의 계획, 제가 계획서를 하나 받았어요. 경기꿈나무 캠페인사업 계획안, 이거 작성하셨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 이재진 위원 소요예산의 계획과 관련해서 경기도하고 경기관광공사가 5억을 부담합니다, 출연금으로. 그렇죠? 이 5억 원은 순수하게 사무국에 대한 운영비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 이재진 위원 직접 여행경비로 쓰이는 것이 아니라 사무국 운영비입니다. 인건비 및 운영비. 그리고 저희에게 보고해 주실 때 지난해 2008년도에 추경사업으로 예산을 편성했던 것이었는데요. 당시에 우리 문화공보위원회에 보고해 주실 때 기업 및 업체스폰서, 이 계획서에도 나와 있습니다. 기업 및 업체스폰서 20억으로 활용하도록 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체험 목표, 다문화가정어린이는 처음에 우리가 얼마를 목표로 세웠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외견으로 우리가 외부로 발표하기는 1만 명을 시작을 생각을 했습니다.
○ 이재진 위원 제가 계속 얘기하겠습니다. 1만 명 했습니다. 실제는 총 몇 명 했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전부 다 3,100명 정도 했습니다.
○ 이재진 위원 2,564명. 12쪽에 보면 결과치는 그렇게 나오는데, 어쨌든 뭐.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1일체험관광도 있고 2일체험관광도 있고 하니까.
○ 이재진 위원 제가 보면 1일 현황이 597명 그다음에 1박 2일은 자원봉사자를 빼놓고 순수하게 다문화가정만 치면 1,967명, 그래서 2,564명. 다문화가정만 치면 그렇다는 겁니다. 민간기업 스폰서는 유치대행사 선정해서 분야별로 스폰서 유치하려고 합니다. 맞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우리 전체 본부장이나 저나 같이 다 했습니다.
○ 이재진 위원 이 중 직접경비지원 15억 원 이거 현금으로 받으려고 계획했고 현물지원 4억 원, 여행관련 지원 1억 원 유치하려고 했죠? 여행관련 지원이라고 하는 것은 할인이라든지 이런 걸 얘기하는 겁니다. 그렇죠? 그래서 20억 원을 목표로 합니다. 실제 후원금 얼마나 목표치 대비 되었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후원금으로 받은 것은 4억 5,000, 4억 얼마 되었고요.
○ 이재진 위원 현금 4억 6,200, 현물.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8억 정도.
○ 이재진 위원 8억. 그래서 총 12억 6,300만 원. 20억 목표한다고 했으니까 그중에 63% 달성했다 이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저희들 생각보다는 굉장히 어려웠고요. 경제가 확 급전직하로 그렇게 되니까.
○ 이재진 위원 그것도 맞습니다. 다 좋습니다. 다 동의합니다. 전제도 제가 동의합니다. 사업계획서에서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로부터 협찬받는 것으로 지난 추경에 혹시 얘기하지 않으셨나요? 그때 협찬사로 현대기아자동차 그다음에 삼성, SK 이렇게 구체적으로 협찬을 받겠다라고 계획하셨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
○ 이재진 위원 하셨습니다. 사전 협찬을 받겠다라고 논의도 기업들과 했죠? 하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 이재진 위원 실제로 현금과 관련해서 기업후원이 당시에 보고했던 대기업들로부터 단 한 푼이라도 있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GS 같은 경우, 물론 대기업이 여러 가지 분야가 많이 있으니까 예를 들면 GS가 했는데 그걸 GS가 본사에서 했느냐, 아니면 GS…….
○ 이재진 위원 좋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건 그때 제가 업무보고서 보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때 당시에 현대기아자동차, 삼성, SK 이렇게 되어 있었고요. 그리고 실제 현금을 지원한 기업은 GS홈쇼핑, 그랜드코리아 그리고 강원랜드가 각 6,000만 원씩 했습니다. 그래서 1억 8,000 했습니다. 제가 세부적인 내역서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협찬을 사전에, 제가 아까 현대라든지 기아, 현대기아자동차가 같은 계열회사니까요. 삼성이나 SK 협찬을 받겠다라고 저희 위원회에 보고를 하셨을 때에는 사전에 그런 기업들과 어느 정도 교감이 있었기 때문에 보고를 했던 것으로 본 위원은 판단을 합니다. 그랬던 것이었나요, 아니었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의사는 타진을 하고 있었는데 준다, 안 준단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 이재진 위원 그랬습니까? 그런데 준다, 안 준다 이야기하지도 않았는데 저희가 “협찬” 이렇게 해 가지고 쓰는 건 적절치 않겠습니다. 향후에는 구체적으로 협찬과 관련된 부분이나 내용이 합의가 되기 전에는 업무보고상에 또 사업계획서상에 표기하지 않는 것이 더 적정하다 저는 이렇게 판단합니다. 그렇게 해주십시오. 협찬이 있기는 있었다. 협의는 있었다.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그렇게…….
○ 이재진 위원 현물 후원내역의 문제인데요. 전체 후원금 12억 6,300만 원 중에서 현물후원, 현물후원은 두 가지입니다. 여행경비로 현물후원하는 것, 이건 즉 입장권의 할인, 교통비의 할인을 현물후원 중의 여행경비 현물후원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여행경비 외의 현물후원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로 현물후원이 나뉘는데 이 두 가지 현물후원 중에 여행경비 현물후원 1억 1,200만 원은 빼고 여행경비 외에 현물후원이 6억 8,800만 원입니다. 이 6억 8,800만 원은 전체 우리 후원금액 12억 6,300만 원 중에서 약 54%를 차지합니다. 이 여행경비 외의 현물후원이 6억 8,800 중에서 가장 높은 금액을 차지하는 것이 무엇이었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웅진씽크빅에서 좋은 책자를 많이 준비해 줬습니다.
○ 이재진 위원 책자 6만 권, 권당 만 원 계산해서 6억 계산했습니다. 그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 이재진 위원 웅진씽크빅 책자 6만 권 제외하면 실제 현물로 후원받은 금액은 8,800만 원입니다. 맞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그렇습니다.
○ 이재진 위원 그러면 전체 후원금 조성액은 현금 후원금액 다 포함해서 목표액 20% 중에서 33% 정도밖에 안 됩니다. 웅진씽크빅을 만약에 제외하면.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런데 웅진씽크빅이 이번 캠페인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 이재진 위원 좋습니다. 제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직접경비 지원액, 즉 여행에 투자하겠다 하는 것은 15억 받겠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현금은 4억 6,200밖에, 이건 30%밖에 안 되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해서 처음 계획은 1만 명을 대상으로 해서 보내겠다, 계획 거창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보낸 것은 2,564명, 순수하게 다문화가족에 해당하는 학생들만. 물론 자원봉사자를 합하면 약 500여 명 더 증가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면 그걸 더 증가시켜도 만 명 대비 약 30%밖에 보내지 못한 것이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저희들이 숫자에 오류가 있다 해서 중간에 수정을 했습니다.
○ 이재진 위원 좋습니다. 저는, 제가 말씀을……. 좋습니다. 말씀하시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다문화가정의 속성들을 저희들이 숫자로만 파악하려 했는데 그 숫자도 상당히 현재 나와 있는 숫자들이 다르더라 그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이재진 위원 저는 지난해 추경 심사 시에 다문화가정의 아이누리캠페인, 굉장히 좋다. 그러나 다문화와 관련된 여러 기관들과의 사전협의가 이루어졌는지, 실제로 그분들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질의도 드렸고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깊은 관심을 갖고 또 질의도 드렸고 지속적으로 이 사업에 대해서 확인도 해봤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입니다. 방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여러 가지 숫자적인 오류가 또 숫자적인 오해가 있을 수 있다. 그 부분도 또 동의하겠습니다. 그런데 과연 목표설정이 그러면 적정했느냐. 도가 출연하는 25억 금액 외에 후원금으로 20억, 저는 그 20억이라고 하는 후원금이 대단히 중요했었습니다. 즉 기업의 사회적 이익 환원이라는 측면과 경기도가 추진하는 사업에 이렇게 수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다라는 그런 의지를 그때 당시에 보여주셨기 때문에 저는 그 20억의 가치를 굉장히 소중하게 판단했었는데요. 실제로 저는 목표설정이 지나치게 과대했던 것이 아닌가. 그리고 두 번째는 협찬기업을 이러 이런 기업을 하겠다라고 저희 위원회에 분명히 보고를 하셨습니다. 보고를 했을 때에는 사전에 그런 기업들과 어느 정도의 의사교류가 있었으리라는 판단에서 했으리라 지금도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나중에 후원금 내역을 살펴보니까 그런 기업들이 후원한 금액이 거의 없더라. 그러면 결국 사전에 협의과정에 오류가 생기거나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니냐. 확정적이지 않은 내용을 가지고 위원회에 보고를 하고 그것이 대기업이 참여가 된다라는 식으로 오해를 하게 하고 그런 것들은 우리 위원회 의사판단을 하는 데에도 또한 오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은 지양해야 되겠다. 두 번째는 목표가 지나치게 과대해서, 목표치를 지나치게 과대하고 높게 선정함으로 인해서 결국 아무리 좋은 성과를 우리가 사업적으로 냈다 하더라도 그 의미가 훼손될 수 있다라는 겁니다. 저는 이 부분이 더 문제라는 겁니다. 우리가 좋은 사업하셨습니다. 그렇죠? 좋은 사업 하신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사실 숫자상의 오류는 있었던 것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게 우리가 일천해서 판단해서 만 명이라는 숫자는 정말 엄청난 숫자였다 하는 거를, 우리가 3,000명을 운영해 보니까 그야말로 그건 대단히 어려운 사업이었다 하는 걸 지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3,000명 한 것도 저희는 이게 할 수…….
○ 이재진 위원 그렇다면 3,000명으로 우리가 계획을 축소해서 하겠다라고 중간에 저희에게 업무보고를 하시거나 또 예산심사를 하시거나 그런 얘기하신 적이 없지 않습니까? 결과적으로는 사업은 금년도 10월까지 해서 종료가 되었죠? 종료되는 기간 중에.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중간에 저희들이 5,000명이라고 수정한 걸로 했는데 아마 보고가 어떻게 됐는지 모르지만…….
○ 이재진 위원 저는 아이누리 관련해서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서 봤고요. 그 사업성과에 대해서 부정하지 않습니다. 참 좋은 사업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표치, 계획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정확하게 판단해야 되겠다. 그렇지 않으면 그 사업에 대해서 오히려 나중에 또 다른 시각으로 그 사업을 폄하하고 폄훼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건 맞습니다.
○ 이재진 위원 그렇게 앞으로는 목표치를 계획을 수립하실 때 정확한 사실적 판단을 근거로 또 계획을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해서 목표를 세워주시고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이 부분에 제가 조금 말씀드리겠습니다.
○ 이재진 위원 네, 말씀해 주시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사실 우리 실무판단은 한 5,000명이면 적절하겠다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좀 부풀린 건 사실인데요. 그 판단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재진 위원 향후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님, 3분 안에 끝내겠습니다. 다음 질의되겠습니다. 경기투어버스 운영하시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 이재진 위원 경기투어버스를 우리 경기도가 합니다. 경기투어버스 운영, 도입도 매우 중요하고 또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보고서 31쪽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경기투어버스가 2009년도에 경기투어버스 운영을 위해서 용역비 얼마를 책정을 하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용역비 자체는 3억, 계약을 롯데관광하고 할 때 1억 300으로 했습니다.
○ 이재진 위원 2008년도에 시범사업하셨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 이재진 위원 2008년도에 시범사업을 했는데 2008년 시범사업의 결과 2008년 10월부터 2009년 3월까지 총 내국인 22명, 외국인 724명 해서 총 746명 이 중에서도 숫자상으로 외국인이 전체에서 다수를 차지하지요. 전체의 90% 이상을 외국인이 차지하는 그래서 총 756명이 이용을 했기 때문에 이 사업은 굉장히 좋은 사업이다라는 판단 속에서 2009년도에 시범사업에서 확정적인 사업으로 사업이 발전한 것이지요. 그렇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그렇습니다.
○ 이재진 위원 그중에서 2008년도, 보통 우리가 여행에 성수기, 비수기 나누지 않습니까? 2008년도 10월부터 3월까지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시범사업했던 거, 여행에 있어서 대충 성수기는 언제고 비수기는 언제인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여행에서 봄, 가을이 성수기라고 봐야지요.
○ 이재진 위원 겨울하고 한여름은 좀 비수기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비수기로 보고 있습니다.
○ 이재진 위원 그런데 지금 2008년도 추진했던 사업자가 보통 겨울철이에요. 봄철이라고 하는 거는 3월부터 5월, 6월 달까지가 봄철이겠죠. 그럼 비수기에도 약 746명의 성과를 낸 겁니다. 2009년도에 운영권이 넘어갔지요. 점수 여러 가지 객관적 평가를 통해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운영의 성과였는데요. 결국 2009년도 6월 달에 사업을 시작을 했다가 2009년 8월 11일 날 딱 석 달만에 이 사업을 포기합니다. 롯데관광. 왜 포기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역시 수익성이 없기 때문에 도저히 적자를 메울 방법이 없다 하는 차원에서 사업포기를 했는데요. 조금 몇 가지 말씀드리면요. 저희들이 처음에 2007년도에 시작할 때는 우리 경기도에 있는 좋은 또 우리 경기도 여행사를 해가지고 했는데 거기도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고앤씨라고 2008년도에 했는데 참 젊고 패기 있는 사람이 한번 해보면 어떻겠느냐 해서 그분들한테 의뢰를 해서 했는데 역시 그 사람도 패기 있게 많은 노력을 했는데 역시 큰 숫자, 하루에 1일 한 4, 5명 정도 해서, 그래서 그러며는 방법이 뭐 있겠느냐 그래서 롯데관광이라는 브랜드, 경쟁력이 있는 데를 하면 좀 낫지 않겠느냐 했는데 그게 오히려 전체적으로 거기다 매진하는 게 아니고 여러 가지 하다보니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 같습니다.
○ 이재진 위원 본 위원도 이 사업제안서를 다 살펴봤습니다. 각자가 다 구체적으로 마케팅전략을 어떻게 하겠다라고 되어 있었는데요. 이렇게 좋은 계획을 정말 계획한 대로 했으면 과연 석 달만에 손을 들었을까요? 여기 지금 보시면 모객부족으로 인한 재정적자 그리고 신종플루 등 관광악재, 이렇게 사업 원인분석하셨어요. 제가 KATA 카타 아시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 이재진 위원 카타도 좀 봤고요. 한국관광공사 자료도 봤습니다. 관광객들의 유입과 관련된 통계를 제가 봤는데요. 방한 외래관광객 수가 2009년도입니다. 2009년 1월부터 10월까지 2008년에 비해서 14.7%가 늡니다. 분석을 어떻게 해놨냐 하면요, 인바운드 시장 즉 국내시장이지요. “인바운드 시장은 환율효과, 일본 및 중국지역 황금연휴 등의 호재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아웃바운드는 신종플루 및 환율상승 등으로 인해 대폭 감소추세임.” 실제로 국내인이 국외로 가는 해외관광객 비율은 25.8%가 감소가 되었고요. 방한 외래관광객 수는 14.7%가 1월부터 10월까지 증가가 있었어요. 지금 이 내용대로라고 하면 이 내용도 잘못된 판단이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늘어난 건 사실입니다.
○ 이재진 위원 늘어났어요. 저는 그런 점에서 과연 롯데관광이라고 하는 것이 적절했느냐, 두 번째는 적격한 심사를 거쳐서 결정을 하셨겠지만 중간에 드롭을 했을 때, 내가 포기를 했을 때, 기브업 했을 때 과연 우리 경기관광공사에서는 적절한 대안이 있느냐, 대안이 있었습니까? 중간에 그만두게 되거나 할 때 패널티 있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건 패널티계획이 계약상에 없었기 때문에 패널티를 주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더 말씀드리면 아까 말씀하신 14.7% 또는 그것보다 더 된, 어떤 시기에 따라서는 더 많은 관광객이 온 것은 사실인데요, 그게 거의 서울 명동이라든가 이런 데서 쇼핑으로 끝나는 그런 면도 있었고 경기도에 오는 건 예나 지금이나 거의 비슷했습니다, 그 율로 봐서. 그런데 문제는 다른 시티투어버스와의 관계를 볼 때 서울에서 하는 것도 있고 부산에서 하는 것도 있고 그런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며는 서울에서 수원이나 이런 게 하는 게 단선을 가지고, 시티투어버스라는 게 원래 돌아가는 걸로 해서 노선버스로 가야 되는데 이렇게 함으로써 이게 안 되는 사업을 자꾸 우리가 주장하고 있었던 거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이재진 위원 그래서 제가 시범사업에 대한 성과를 말씀드렸잖아요. 전라북도 부안 있지요? 그 작은 동네도 2008년도에 비해서 2009년도에 거기도 시티버스 돌립니다. 그런데 거기도 증가가 됐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부안 읍내만 돌아가는 거 말씀하시지요?
○ 이재진 위원 네. 부안에 있는 그 관광상품 몇 개 보는데도 관광객 수가 증가되었다라는 그런 정보가 있습니다. 그 내용이 있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우리 수원도 수원시 자체는 돌아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노선버스로 가야 되는데 우리가 그동안 노선버스로 만들려고 서울시하고 엄청 노력을 했습니다. 작년도 그렇고. 부시장까지 동원해 가지고 했는데 결국은 양 시도 간에 어떤 협조가 안돼서 안됐거든요.
○ 이재진 위원 좋습니다. 안됐습니다, 안된 겁니다, 또 여러 가지 부기를 달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부기를 달기 이전에 저희가 시범사업도 했고 그 시범사업의 결과를 바탕으로 해서 본사업을 계획을 했고 그럼 본사업이 더 잘 되어야 하는데 잘되지 않았고 잘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제가 구체적인 사례를 가지고 질의를 드린 겁니다. 그런데 또 우리 사장님께서는 노선까지 얘기하시니까, 노선버스화하는 것까지 얘기하시는데 그건 이 자리에서 논의할 것은 아니라고 보고요. 만약에 그렇게 노선연장이 더 필요했다면 이 사업을 아예 안 했어야지요. 이 사업을 했습니다. 그것도 시범사업을 토대로 해서 본사업을 한 겁니다. 그런데 본사업한 지 단 3개월만에 손을 들었어요. 손을 들었는데 저는 그런 점에서 과연 적격한 업체였느냐, 두 번째 손을 들었을 때 어떤 적정한 패널티나 이런 건 있었느냐 이런 걸 질의드린 겁니다. 그런데 그런 게 없다는 거지요. 그리고 저는 용역업체 선정과 관련해서 향후에도 이런 문제가 분명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비단 이런 투어버스뿐만이 아니라 다른 용역과 관련돼서도 유사한 사례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경기관광공사가 중간에 이거 경기투어버스를 그만두면 투어버스 업체가 그만둔 게 아니라 경기관광공사가 그만둔 것이라고 하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경기도가 그만둔 거라고 합니다. 그러면 경기도 행정에 대한 신뢰도에도 여전히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지요.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 그리 간단한 문제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들을 좀 염두에 두셔서 정말 하나하나의 사업들이 사전에 사업에 대한 충분한 계획, 검토 그것을 통한 사후의 결과에 대한 예측, 그 예측치에 대한 변경에 따른 사업계획의 수정, 이러한 것들이 신축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경기관광공사가 적자가 불가피한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적자해소나 경영개선을 위한 노력이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라는 판단의 울타리 안에서 벗어날 수 없다라는 겁니다. 그러한 부분들이 좀 해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업무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이재진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이재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최점숙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점숙 위원 최점숙 위원입니다. 우리 사장님, 며칠 전에 국제관광박람회 잘 마치셨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올해는 크게 자랑하기는 좀 힘들 정도로…….
○ 최점숙 위원 그래도 3사 매스컴도 타고 괜찮던데요. 앞으로 계속 이것을 해나가실 건지.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그건 매년에 해야 됩니다.
○ 최점숙 위원 좋은 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고생 많으셨고요. 저는 두 가지는 칭찬하고 두 가지는 제가 좀 자료요청을 해 보겠습니다. 저희 행정자료 7쪽에 보면 우수관광시설 입점 유치 이렇게 되어 있는데 보니까 숙박시설이나 테마체험에 관련된 것은 제가 많이 보지 못했어요. 사실 그렇게 찾아가지 못했는데. 음식점 같은 경우는 제가 몇 군데를 봤어요. 그런데 왜 2009년도에는 4개밖에 안 됐지요? 이게 9월 30일 기준이어서 그러나? 그런데 2008년도에는 87개나 이렇게 많이 하셨고 그런데 왜 2009년도에는 4개 시설밖에 안돼 있는지.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전반적으로 다 우리가 2009년도에 들어와 가지고 숙박, 테마, 식음 다 못했거든요. 제일 큰 이유는 작년에 굉장히 많이 했는데 웬만큼 우리가 자격심사를 해서 들어올 만한 부분은 상당히 많이 받아들인 부분이 있고 또 하나는 자꾸 많이 늘리는 것보다는 있는 사람들 잘 관리하자는 그런 방향으로 돌아선 데도 큰 영향이 있습니다.
○ 최점숙 위원 어찌됐든 그 광고판이 우리 경기도를 홍보를 하는 그 광고판으로 우수 이렇게 딱 쓰여져 있으니까 보긴 좋더라고요. 그래서 “아, 저기 음식점이 맛있는 곳인가 보다” 이런 이미지도 들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칭찬을 해 드리고 싶고요. 더 신중한 선정과정을 잘 거치셔서 더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존경하는 이재진 위원님께서 다문화어린이체험관광에 관련돼서 여러 가지 지적을 해주셨어요.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다문화체험관광과 관련돼서 제가 들은 자료는 “너무 너무 좋았다.” “이런 행사가 계속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이재진 위원님께서 지적할 사항은 요목조목 문제점을 지적해 주셨으니까 그건 보완하시고요. 앞으로 다문화체험행사를 계속 지속적으로 하실 것인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이번에 사실은 공동모금회에서 못하겠다고 중간에 드롭을 했습니다. 마지막에 이 신종플루 때문에. 그래서 또 숫자가 줄어들었는데요. 그래서 돈이 좀 남았습니다. 몇 천만 원 남기도 하고 해서. 그래서 우리가 내년도에는 이제는 그런 캠페인 성이 아니고 전국에 또는 우리 경기도에 다문화가정 중에 이런 여행이 꼭 필요로 하는 가족을 찾아서 대규모가 아니고 아주 의미 있는 규모로 해서 시행할까 합니다.
○ 최점숙 위원 그러니까 외국인들이 정말로 우리 경기도를 가까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좋았다는 얘기도 많이 나왔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이걸 계속 지속적으로 잘 끌어가실 수 있는 사업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희한테 주신 자료 중에 제가 자료요청을 했어요. 민원발생 현황조치 결과를 해달라고 했는데 보니까 최근 2년 것을 해달라고 그랬는데 2008년도에는 민원발생 사항이 없었나봐요? 2009년도 것만 나왔어요. 그것도 2009년도 것도 보니까 8월 5일하고 10월 19일, 이게 급조해 놓은 것 같은데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죄송합니다. 우리 총무회계팀장이 했는데 진짜로 없었다고 그럽니다.
○ 최점숙 위원 그랬어요? 관광공사가 너무 민원처리부터 시작해서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이끌어 갔다는 소린데 그럼 경영평가에서 등급 수가 좀 높아야 되는데 왜 등 급 수가…….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죄송합니다.
○ 최점숙 위원 없는 것은 좋은 거고요, 칭찬할만한 내용이고요. 또 한 가지는 고객만족도 조사현황도 제가 자료요청을 했어요. 보니까 2007년도하고 2008년도는 그냥 아쉬운 대로 칭찬할만한 점수를 받았어요. 보니까 우리 자체조사도 있었고 전화면접 조사도 있었고 그랬어요. 그런데 이 부분은 좋았는데 2009년도는 아직 마치지 않으셨나봐, 11월 예정이라고 적혀진 걸 보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 최점숙 위원 그런데 저는 저희 경기관광공사가 우리 경기도를 대표하고 우리 도민들에게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이런 노력을 했으면 참 좋겠어요. 열심히 하시고 계시는 부분은 정말 칭찬받아야 되고요. 그런데 어찌됐든 방대한 예산을 정말 여러 가지 다양한 사업을 가지고 하고 계시잖아요. 그러니까 정말 우리 관광공사에서 하실 수 있는 그런 사업만 가지고 끌고가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사장님 너무 욕심이 많으셔 가지고 욕심껏 끌어가려고 보니까 문제점도 생기고 그러는데 가급적이면 우리 사장님이 하실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끌어가시는 그런 관광공사가 되었으면 좋겠고요. 정말로 세계에 알리는 우리 관광공사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백래 최점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신재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재춘 위원 용인 처인 출신 신재춘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또 답변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리 경기도는 서울을 중심으로 해서 상당히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고 또 관광자원도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는데 경기도의 관광 산업 중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우선은 저희들이 최근에 조금 달라지겠습니다마는 숙박시설이 가장 큰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여기의 확충이 절대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고 관광산업의 기초인프라인데 그게 제대로 아직 갖춰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신재춘 위원 그렇습니다. 본 위원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는 변변한 호텔, 숙소가 없다. 그래서 서울에서 관광을 할 뿐만 아니라 경기도에서 관광을 하고도 서울에 가서 숙식을 해야 되는 그런 문제가 있어서 가장 안타까운 일이고 또 빠른 시간 내에 우리 경기도가 갖춰야 될 것 중에서 하나가 바로 숙박업 시설, 호텔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인바운드 관광이 어떻게 보게 되면 우리 경기관광공사가 가장 해야 할 일 중의 하나가 아웃바운드가 아니라 인바운드 아니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렇습니다.
○ 신재춘 위원 그런데 가장 부족한 것이 호텔이다. 이렇게 대표께서도 같이 공감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좀 무리한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마는 도내에 인바운드 사업자가 지금 자료를 제출해 주신 것을 보면 27곳이 있는데 2쪽에 인바운드 사업자에게 어떠한 혜택을 주고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우리가 가깝게는 상품개발할 때에 상품홍보, 그분들이 제일 초기투자가 어렵거든요. 그럴 경우에 홍보물을 제작해 준다든가 홍보를 좀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든가 그런 케이스 바이 케이스를 하고 있습니다.
○ 신재춘 위원 그러니까 지금 경기관광공사가 해야 될 사업 중의 하나가 가장 큰 것이 외국관광객을 유치하고 또 그 외국관광객뿐만 아니라 회의도 유치하고 이런 인바운드 사업이라고 그랬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렇습니다.
○ 신재춘 위원 그런데 인바운드 사업자에게 해줄 수 있는 건 결국 우리가 팸플릿 제작하고 책자 제작해서 주는 것 이게 다였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인바운드사는 우리 경기도에 있는 27개 여행사들을 말씀하시니까 그렇고요. 기본적으로는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가진 전국적인 여행사들과는 굉장히 상품개발도 하고 팸투어도 하고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경기도에서도 이분들은 같이 포함해 가지고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을 하고 있지요.
○ 신재춘 위원 그런데 뭔가 관광하는 인바운드 사업자는 자기들에게 뭔가 베너핏이 있어야 우리 경기도 쪽에 관광객을 많이 데리고 올 것인데 결국은 지금 우리가, 여기 제출해 주신 자료에 보게 되면 관광책자 제작해 준 것밖에 없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마케팅 분야에 보시면 여러 가지 사업들, 우선 가장 쉽게 말씀드린 건…….
○ 신재춘 위원 그걸 말씀해 달라 이거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여행계획을 하는 외국에 있는 여행사들한테 초청해서 팸투어를 시키고 그래서 우리 경기도의 상품을 만들 수 있도록 팸투어를 시켜 줍니다. 또 하나는 우리가 여러 가지 그 사람들이 팸투어 만든 사업계획서를 가지고 우리가 홍보를 하게 해주는 또 일부 지원도 해줍니다.
그다음에 아시아나 이런 비행사들하고 협조해 가지고 그분들을 공동으로 또 지원해 줍니다. 또 우리 경기도에 왔을 때 중국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서는 예를 들면 좀 어려운, 어렵다기보다도 하여간 전략적으로는 만 원 정도 해 가지고 인센티브도 주고 여행사를 통해서, 또는 경기도에 있는 음식점을 통해서 그러니까 1만 5,000원짜리 음식을 5,000원만 받고 예를 들면…….
○ 신재춘 위원 그런 여러 가지 프로모션도 해주시고 했는데 여기 자료제출하신 거에 보니까 그렇게 크게 명기를 안 하셨네요? 겸손해서 그러신 건지 여기는 도내 인바운드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내역 보니까 책자 몇 개 제작해 준 것 이런 정도만 했는데 본 위원이 이것을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은 우리가 사업을 하면서 관광객을 얼마나 많이 유치하고 얼마나 많이 홍보해서 경기도를 알리느냐 하는 그런 것인데 인바운드 사업자에게 좀 더 많은 베너핏을 주어서 그 사업자들로 하여금 관광을 더 유치할 수 있게끔 하자 그런 취지의 제 의견입니다.
지금 현재 존경하는 박형국 위원님과 정재영 위원님께 제출한 자료에 보면 그 자료로 봐서는 제가 관광회사를 한다 할지라도 관광공사 믿고서 이쪽에 관광을 유치하지 않겠다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좀 더 확실하게 인바운드 사업자에게 뭔가 베네핏을 줄 수 있는 그런 관광공사에서 사업이 필요하지 않느냐 이렇게 지적을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경기도에 우리 참 넓고 큰 지역에 도내 관광상품이 지금 자료제출한 것을 보며는 주가 13개인 것으로 됐는데 맞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우리가 운영하는, 우리가 기획한 상품이 13개 정도라는 얘기고요. 각자 여행사마다 독특한 자기 나름의 상품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 신재춘 위원 여행사마다 갖고 있겠습니다마는 그래도 적어도 우리 경기도의 관광을 책임지고 있는 관광공사에서 지금 외래객 유치, 해외관광상품 개발추진 성과에 보면 좀 민망하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생각 안 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12만 명 우리 목표 말씀하시는 겁니까?
○ 신재춘 위원 아니 페이지 235페이지에 보게 되면 이게 지금 상품개발한 겁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우리 마케팅본부장이 한번 정확한 말씀을 해주시겠습니다.
○ 관광마케팅본부장 김길종 마케팅본부장 김길종입니다. 위원님께서 얘기하신 것은 금년도 상품개발된 실적입니다. 그래서 전년도, 전전년도 계속 누계적으로 개발…….
○ 신재춘 위원 그게 말이 안 맞는 게 그럼 한국민속촌, 수원 화성을 올해 개발했다는 얘기입니까?
○ 관광마케팅본부장 김길종 그게 아니고요. 여행사가 주 타깃의 상품에 플러스 알파의 코스를 넣어가지고 저희에게 심사요청이 들어오면 그 심사를 외부기관의 사람들, 전문가를 모아서 전체 상품을 선정을 합니다. 그래서 주 타깃을 그 목적지로 했을 뿐이지 코스는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 신재춘 위원 자료를 제출하실 때 외래객 유치 해외상품개발 추진성과 이렇게 했으면, 좀 자세하게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지금 이걸로 봐서는 관광공사에서 한 일인가라고 할 정도로 적고 또 만약에 2009년도에 그 타깃이라 할지라도 13개의 관광상품은 좀 부족하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게 평상시에 수원 화성, 용인 에버랜드 이 관광상품에 대한 것은 늘 있었던 관광상품이었기 때문에 여기에 이렇게 자료로 낼 정도는 아니다라고 생각되는데요.
○ 관광마케팅본부장 김길종 우선 전에 질의하신 것하고 지금 말씀하신 것하고 같은 맥락인데요. 저희가 질의서를 주었을 때는 도내 인바운드 육성정책에 따르는 부분이 도내 인바운드 여행사 육성을 어떻게 해 왔느냐, 지원했느냐 하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도내 인바운드 여행사에게 가장 필요로 한 것은 홍보물 중심으로서…….
○ 신재춘 위원 아니, 그 얘기는 끝난 거고 지금 외래객 그러니까 인바운드 사업을 위해서 우리가 개발을 했던 해외상품이 도대체 어떤 거냐 이렇게 보니까 13개 아닙니까?
○ 관광마케팅본부장 김길종 그렇습니다.
○ 신재춘 위원 13개 중에 보게 되면 첫 번째가 해피건강검진 프로그램 그다음에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가는 것 있고요. 비무장지대 제3터널 가는 것 있고요. 비무장지대 철책선 투어 있고 한류우드 드라마 촬영지 있고 한국도자기로 돼 있고 이런 것은, 보세요. 그리고 평화와 분단 자연생태보고하는 데 있고요. 그다음에 경기도 1일 투어에 파주 그다음에 용인, 또 용인은 두 개입니다. 이 자료를 어떻게 제출하셨는지 모르지만 한국민속촌은 두 번 들어가 있고 수원 화성하고 에버랜드만 바뀌어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이게 인바운드 사업으로 하는 그 상품개발이 1년에 이 정도라며는 조금 미진하지 않았느냐 이거지요.
○ 관광마케팅본부장 김길종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에 대해서 잘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도내 인바운드 여행사에 저희가 13개 상품이고 전체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면 55개의 상품이 개발돼서 지금 현재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 자료제출에 백데이터가 좀 분명하게 제출되지 않은 부분은 다시 한 번 저희가 자료를…….
○ 신재춘 위원 그럼 전체적으로 55개에 이것이 플러스 된 겁니까?
○ 관광마케팅본부장 김길종 별도입니다.
○ 신재춘 위원 별도인데 상식적으로 한국민속촌이나 에버랜드, 수원 화성 이런 것은 항상 있는 거 아닙니까? 예전에 개발돼 있던 거 아니냐 이거지요.
○ 관광마케팅본부장 김길종 그것은 뭔가 하면 도내 인바운드 여행사의 상품이라고 특별히 이 얘기가 구분지어진 것은 도내 인바운드 여행사가 실제로 외국의 여행사하고 직거래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품을 갖지를 않고 있었습니다.
○ 신재춘 위원 여태까지 그럼 없었다는 얘기입니까?
○ 관광마케팅본부장 김길종 네, 실제로 인바운드 영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내 여행사들이요. 그래서 저희들이 그것을 지원을 해서 이쪽 저희의 상품력이 있는 곳을 대상으로 한 외국 여행사하고의 코프로모션을 유치하도록 했던 것을 13개로…….
○ 신재춘 위원 그럼 지금 여기 자료제출 해주셨던 것 중에서 광주 조선관요박물관, 이천 도예촌, 세종대왕릉, 여주 아울렛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그전에는 연계가 되지 않았었다 이런 얘기입니까?
○ 관광마케팅본부장 김길종 도내 인바운드 여행사들이 외국 여행사하고 직거래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 신재춘 위원 그래서 2009년도에 처음 한 겁니까?
○ 관광마케팅본부장 김길종 네, 그렇습니다.
○ 신재춘 위원 많이 늦었네요. 이 사업이 지금. 이거 경기도를 대표하는 그러한 지역, DMZ철책선도 역시 마찬가지였었는데 그것을 올해 2009년도에 처음 했다 이런 얘기밖에 되지 않잖아요.
○ 관광마케팅본부장 김길종 도내 여행사가 상당히 열악한 상태로 놓여있던 현실입니다.
○ 신재춘 위원 그래서 지금 본 위원이 지적하기에 인바운드 사업자에게 어떠한 확실한 교육 그리고 베너핏을 줘야 이러한 사업을 자꾸 육성하고 해서 그 관광공사의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되는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지금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고요. 다만 4개의 여행사가 전략적으로 우리 경기도가 몇 년전부터 키워오고 있는 여행사입니다. 그런데 올해에 13개 상품을 새로 또 개발해 가지고 경쟁력을 강화시켰다…….
○ 신재춘 위원 이게 지금 이걸로 봐서는 정말 속된 말로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사업개발한 것은. 그러며는 여태까지 DMZ, 헤이리마을, 영어마을, 한국민속촌, 회암사지 이런 건 경기도를 대표하는 그러한 관광지였었는데 이제와서 프로모션하는데 연결이 됐다고 하며는 여태까지 그럼 아무것도 안 하고 있었다는 얘깁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게 아니고요. 예를 들면 국제문화서비스클럽이 이만한 책자를 가지고 구주여행 모객행위를 지금까지 10년, 20년 하고 있었습니다. 쭉 해왔는데 올해에 우리가 좀 더 강화시키자는 의미에서, 예를 들면 국제문화서비스클럽은 3가지를, 어차피 너희들의 특화부분이 판문점 쪽이니까 판문점에 이걸 상품을 좀 더 만들어 가지고 더 강화시키자 해서 지원하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 신재춘 위원 개발상품이라고 그랬는데 어떻게 강화상품을 또 얘기합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개발하면 상품의 어떤 경쟁력이 강화되는 거지요.
○ 신재춘 위원 좋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언쟁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제가 주 타깃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인바운드 사업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해라.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렇게 하겠습니다.
○ 신재춘 위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그다음에 관광공사 본연의 역할을 해라. 다른 뭐 할 것 없이 관광을 유치할 수 있는 그런 일 그런 프로모션을 해라. 다른 뭐 업에 손을 대지 말고. 우선적으로 해야 될 게 경기도 관광을 육성할 수 있는 관광산업을 할 수 있는 데에 좀 더 신경을 써라. 그중의 첫 번째가 인바운드 산업이다. 아웃바운드 산업은 절대 먼저 손댈 그런 사항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쪽에 좀 더 유치하고 교육하고 하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또 본 위원이 지역구가 용인입니다. 용인에 지금 보면 여기 관광개발상품에도 보니까 많이 안 들어가 있는데 우리 경기도 내의 시설 또 경기도 내 관광자원으로 가지고 있는 경기도박물관,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백남준 선생의 아트센터 그다음에 어린이박물관, 국악당, 민속촌 이런 것도 하나의 상품으로써 개발해 가지고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신재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현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현복 위원 안녕하십니까? 고양시 출신 김현복 위원입니다. 본 위원은 몇 가지 질의준비를 했습니다만 우리 관광박람회, 경기투어버스, 한류월드사업을 비롯한 개발사업 또 아이누리사업, 이정현 본부장께서도 나와 계시는데 앞서 질의한 위원님들과 중복이 되기 때문에 본 위원은 생략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중복되지 않는 세 가지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감사라는 것이 아흔아홉 개의 잘한 것보다는 한 가지 못한 것에 대해서 감사를 하는 게 저희 의원들의 운명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감사에서는 그래도 한 가지 잘하신 것에 대해서 제가 꼭 좀 언급하고자 합니다. 평화누리에서 영화상영하시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 김현복 위원 작년에 이 감사장에서 본 위원이 지적을 했었습니다. 그때 한 100여 차례 영화상영을 했는데 평균 10명 정도가 영화관람을 했습니다. 50여 회가 단한 사람도 영화관람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본 위원이 지적을 했고 올해 굉장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작년에 평균 1회당 10명 정도 관람을 했는데 올해 100명 정도 관람을 했습니다. 10배 정도 신장을 했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죄송합니다. 좀 더 많이 했어야 되는데.
○ 김현복 위원 상당히 괄목할만한 신장을 이루었는데 그 내용이 또 있습니다. 본 위원이 몇 차례 가봤는데요. 여름철에 하절기에 보통 영화상영을 하는데 거기가 잔디밭이고 야외다 보니까 모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작년에는 그런 게 없었어요. 그런데 올해 가보니까 텐트형 모기장을 설치를 했어요. 제가 알아보니까 그걸 무료로 대여를 해준답니다. 가족들이 서너 가족이 들어갈 수 있어요. 그 야외 잔디밭에서 굉장히 보기가 괜찮았습니다. 또 한 가지는 영화상영이 끝나면 차로 이동하지 않으면 굉장히 교통이 불편합니다. 차가 다 끊어지죠.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했습니다. 이런 노력들이 어우러져서 작년에 비해서 관람인원이 한 10배 정도 신장했습니다. 제가 가서 제가 왔다 인사는 하지 않았지만 직원들이 다 남아 있습니다. 직원들이 열심히 관리하고 열심히 정성을 기울이고 그래서 우리가 같은 예산으로 1,000만 원의, 적다할 수 없지만 1,000만 원의 예산으로 굉장히 효과를 끌어올렸습니다. 우리 경기관광공사의 다른 사업들이 이런 사업을 롤모델 삼아서 정말 10배 신장 이룰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실증적으로 이루었지 않습니까!
우리 존경하는 이재진 위원께서 경기투어버스 언급을 했기 때문에 본 위원이 자세히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우리 경기투어버스도 저희들이 2008년도에 이어서 2009년도 계속사업을 했었습니다만 본 위원이 강력하게 황 국장께 요구를 했었습니다. 중지시키시라고. 본 위원이 자료를 받아보니까, 주신 자료에 의하면 하루에 0.45명이 이용했다고 합니다. 말이 됩니까? 하루에 0.45명이라고 하지만 하루에 2대의 버스가 2회를 왕복합니다. 그러면 4회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0.1. 10번 버스가 운행하면 한 명이 탄다는 겁니다. 물론 그 9번은 관광객이 없었으니까 안 탔겠죠. 어떤 날은 4명, 5명 탔으면 10번, 20번, 30번 만에 한 번씩 운행을 했겠죠. 이것은 우리 경기도의 이름으로, 경기도민의 세금으로, 경기도의 예산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경기투어버스 같은 정책도 본 위원 아주 정책적인 목표는 좋다고 봅니다. 저희들이 정말 정성을 기울이고 노력하면 평화누리의 영화상영처럼 좋은 효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수 있겠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감사합니다. 그 평화누리에 대해서는 정말 감사드리고요. 저보다 더 자세히 꿰뚫어보시고 계셔 가지고 저도 말씀드릴 게 없고요. 경기투어버스는 좀 더 심사숙고해서 우리가 검토하겠습니다.
○ 김현복 위원 네, 그렇게 해주십시오. 다음은 추경예산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올해 예산상황이 굉장히 안 좋았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경기관광공사ㅋ의 추경예산이 조금 많았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3회 추경을, 추경이 1회, 2회, 3회까지 있었거든요. 28억 말씀하시는 거죠?
○ 김현복 위원 28억 부분은 제가 나중에 언급을 하겠고요. 일단 가평 짚와이어 설치사업에 8억 7,500만 원 그리고 경기평화센터 리모델링사업에 7억 5,000만 원. 이 경기평화센터 같은 경우에는 문화관광부사업 때문에 유보 중이시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그렇습니다.
○ 김현복 위원 문화관광부의 PLZ사업에 대해서 잠깐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문화관광부가 DMZ 전체를 3등분 해서 경기, 강원, 인천 이렇게 세 군데를 나누어서 각 3개 정도의 랜드마크적인 사업들을 하겠다 해서.
○ 김현복 위원 사업주체는 누가 되는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기본적으로는 문화관광부가 되겠습니다. 현재 사업구조는. 그런데 기본적으로는 문화관광연구원에서 하고 있고 그것을 받아서 한국관광공사하고 문화관광부가 검토를 해서 한 9개 정도 사업, 가짓수는 더 될 수 있습니다만 크게 랜드마크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 경기도에 대해서는 한 세 가지 정도, 연천, 포천, 파주에 대해서 사업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산은 어떻게 확보되느냐 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제가 “이거다.” 하는 얘기를 하기 어렵겠습니다.
○ 김현복 위원 기왕에 경기평화센터가 그 기능에 있어서 좀 부족하고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이 PLZ사업을 통해서 우리 경기평화센터가 잘 재탄생하면 좋겠지만 우리들 나름대로도 계획을 갖고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추경에 편성을 했는데 일단 일부는 지금 리모델링 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1층을 했습니다. 아니, 지하층. 지하층을 우리 사무실로, 사업단이 생겼기 때문에. 그것도 그렇고 우리 평화누리 자체가 사업이 공연을 위해서 만들어진 건물에 우리 행정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 해서 두 가지 기능을…….
○ 김현복 위원 그게 지속적으로 그런 기능으로 사용할 수가 없을 수 있잖아요. PLZ사업을 통해서.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건 앞으로 결국 문화관광부와 협의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그 건물을 사용할 건지 뜯어내고 새로 할 것인지 하는 문제는 검토가 되어야 됩니다. 더 있어 봐야 됩니다.
○ 김현복 위원 평화센터 건물이 정말 그 기능을 제대로 못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 PLZ사업을 통해서 새로운 방향이 모색이 되겠지만 그 건물 자체가 제대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심사숙고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2청도 그렇고 우리 경기도도 그렇고 협력을 해서 아주 쓸모 있는 구역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김현복 위원 마지막 질문드리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관광공사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보는데 행정안전부로부터 경영진단을 받지 않으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 김현복 위원 올해 2009년도에 어떻게 흑자전환이 가능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올해 만약에 흑자를 내지 않으면, 다만 1원이라도 흑자를 내지 않으면 우리가 상당히 행안부로부터 질책과 책임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예를 들면 직원봉급도 유보를 하고 여러 가지 해서 또 도에서 추경에 그런 급한 사정을 알고 28억이란 거액을 보조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어떤 형태가 되든지 1원이라도 흑자가 나도록 하겠습니다.
○ 김현복 위원 경기관광공사의 어떤 특성상 또 목적사업의 성격상 도가 경상비를 보전해 주는 것은 일부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봤었을 때 우리 경기관광공사가 조직의 안정성을 위해서라도 여러 가지 사업이나 수익사업을 창출해야 될 텐데 지금 구조적으로 가장 어려운 게 한류월드사업의 부진에 있다고 봅니다. 한류월드사업에서 우리가 여러 가지 수수료라든지 대행수수료를 통해서 한 100억 정도가 들어와야 되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올해, 내년, 내후년까지는 80억에서 100억 정도가 들어와야 됩니다.
○ 김현복 위원 그런데 한 80억 정도가 들어올 수가 없는 구조인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현재로서는 된다, 된다 말은 하지만 낙관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어렵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 김현복 위원 그렇습니다. 한류월드사업 자체가 많이 불투명한데 올해 어떻게 도의 경상비 지원을 통해서 또 여러 가지 자구노력을 통해서 흑자전환을 한다고 할지라도 내년에 또 우리 직원들한테 자구노력을 기대를 해야 되고 요구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발생이 되면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개발사업에 대해서도 많은 우려를 주셨지만 존경하는 이재진 위원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우리가 필요한 개발사업, 우리 경기관광공사만의 정말 특색 있는 사업, 경기관광공사의 조직의 안정성을 꾀하고 경기도를 알릴 수 있는, 경기도의 자랑일 수 있는 그런 사업의 개발은 정말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너무 백화점식으로 나열되어 있고 위원님들의 많은 우려를 자아내게 하는 이런 사업들은 좀 지양을 하시고 정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하는데 전략적으로 접근을 하셔서, 예를 들어서 안산의 스포츠레저타운 같은 것, 여러 가지로 우리 목적과 이런 것을 따져봐야 되겠지만 좀 강력하게 어떤 비전을 제시하시고 비전을 창출하시고 그래서 의회를 설득하고 해서 뭐 좀 관광공사만의 사업을 가질 수 없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내년도에는 아마 더 강력하게 어떤 비전을 제시해야 되고 특히 경영흑자ㆍ적자문제, 수익문제를 다뤄야 되기 때문에 지금 심도 있게 연구하고 있습니다. 하여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현복 위원 어려운 상황일수록 조금 더 관광공사가, “위기가 기회”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내는 데는 과감한 혁신, 과감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관광공사가 2010년 이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정말 오늘의 위기를 딛고 더 발전하는 공사로 거듭나길 기대하겠습니다. 이상 본 위원 질문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김현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유영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영근 위원 반갑습니다. 김포시 출신 유영근 위원입니다. 임병수 사장님하고 동고동락한 지가 어느새 3년째 접어들었고요. 저희들도 제7대 경기도의회 마지막 행감을 보고 정말로 시간이 빨리 가고 세월이 빨리 지나가는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혹시 사장님께서는 관광공사에 취임하신 지가 몇 개월 되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올 연말이면 만 3년입니다.
○ 유영근 위원 그간 고생 많이 하였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지금 일각에서 경기관광공사가 부실한 경영으로 인하여 많은 자구노력을 해야 되고 또 많은 정책을 개발해야 된다는 그런 여론이 비등하고 있는데 사장님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이 여론에 동의하실 수 있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저는 기본적으로 관광공사가 생긴 이상 관광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야 된다고 보고 많은 정책사업 개발도 하고. 그러나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적자나 어떤 허우적대는 모습을 보여서 죄송합니다.
○ 유영근 위원 본 위원의 질문의도는 관광공사 적자폭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이 많은 지적을 해주셨는데 중복되는 것은 본 위원은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지금 공사는 매년 적자를 내고 있는데 혹시 2007년도 적자액을 기억하실 수 있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
○ 유영근 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겠습니다. 19억 4,200만 원으로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그렇습니다.
○ 유영근 위원 그 정도 됐죠? 반면에 성과급 지급이 얼마인지 혹시 아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
○ 유영근 위원 본 위원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억 1,300만 원 정도가 성과급으로 임직원에게 지급이 됐습니다. 만약에 적자폭 19억 4,200만 원 중에 성과급을 마이너스하게 되면 불과 적자폭이 17억 정도로 줄게 되거든요. 그리고 혹시 2008년도 적자액 기억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20억 2,400.
○ 유영근 위원 네, 20억 2,400만 원. 그렇죠. 적자폭이 더 늘었는데도 불구하고 성과급은 더 증가했습니다. 2008년도 직원 성과급 한번 말씀 좀 해보시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3억 1,000만 원으로.
○ 유영근 위원 그렇죠. 본 위원은 직원들의 그런 생활에 있어서 성과급이 들어갔든 수당이 들어갔든 그것은 논하고 싶지는 않지만 적자폭에 비해서 성과급이 비례했다는 게 굉장히 중요한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밑의 직원들의 성과급, 물론 뼈를 깎는 그런 아픔으로 어쩔 수없이 성과급을 주었다손 치더라도 도덕적 차원에서 관광공사 임직원만큼은 성과급은 수령하지 않는 것이 본 위원은 마땅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장님의 견해는 어떠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경기관광공사에서 임직원 중에 임원은 저 하나입니다, 공식적으로.
○ 유영근 위원 간부급 임원들이겠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사실 저는 정말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이거 받아도 되느냐.” 하고 사실 망설였어요. 결과적으로 이렇게 됐는데.
○ 유영근 위원 사장님은 얼마 받으셨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때…….
○ 유영근 위원 말씀하시기 곤란하시면 말씀 안 하셔도 됩니다. 기억이 안 납니다 해도 되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사실 제가 얼마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유영근 위원 알겠습니다. 이렇게 적자폭이 점점 확대되는 그런 상황이란 말이에요. 혹시 내년도 적자폭 예상하고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내년도에도 여러 가지 지금 같이 아무것도 안 된다면 아마 60억 가까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유영근 위원 또 증가가 되네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우리 직원들 이번에 28억까지 해서 한 58억, 60억 되는데. 제가 보기에는 올해는 비상수칙이라 해 가지고 직원들 상당한 모든 성과급이나 이런 거 다 없애고 그래서 28억 정도 나고 그러면서도 우리가 아낀 게 20억 정도 되기 때문에 내년도에 전체적으로 봐서는 원상회복한다면 한 50억에서 58억까지 나지 않겠느냐 보고요.
○ 유영근 위원 뼈를 깎는 자구노력을 부탁을 드리고요. 혹시 사장님께서는 경기도 인구와 서울특별시 인구 중에 어느 곳이 더 많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경기도가 한 100만 명 정도 더 많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 유영근 위원 인구는 그렇죠. 그리고 면적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18배 정도 되는 거로.
○ 유영근 위원 예산은 어떻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예산은 기준에 따라서 좀 차이가 있는데 그것도 경기도가 많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 유영근 위원 이렇게 타 광역시도보다 월등히 많은 그런 좋은 조건인데도 불구하고 경기도를 대표할 수 있는 관광공사가 이렇게 적자에 시달리는 것은 정말 실망감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세계를 지향하는, “세계속의 경기도”라는 로고가 무색할 정도로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선전을 기대하면서 특히 2007년도의 경영평가, 물론 이재진 위원님이 언급을 했듯이 2007년도의 경영평가가 어느 등급으로 나왔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다등급으로.
○ 유영근 위원 그렇죠? 2008년도에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라등급으로 나왔습니다.
○ 유영근 위원 저희들이 어렸을 때 초등학교 다녔을 때 성적을 매길 때 수우미양가로 매기는데 경영평가가 가나다라마 이렇게 되어 있죠? 따지면 2007년도는 미에 해당되고 작년 경우는 양에 해당 되거든요. 공부 못했다고 볼 수가 있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렇습니다.
○ 유영근 위원 분전해 주시기 바라고요. 정리를 하겠습니다. 혹시 금년도 임원 성과급에 대해서 지급한 사실이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없습니다.
○ 유영근 위원 전혀 없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 유영근 위원 아니, 기이 지급했던 것을 반납을 했습니까? 아니면, 성과급이라는 것이 그때그때 분기별, 아니면 하반기…….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기본적으로 성과급이란 건 성과 평가가 나온 후에나 성과급 지급이 가능한데.
○ 유영근 위원 그래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그래서 기이 나왔었습니다만, 기일은 지났습니다만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 유영근 위원 지급했다고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안 했습니다.
○ 유영근 위원 안 했어요. 그건 지급하지 않을 그런 예정이신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올해는 지급하지 않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유영근 위원 그 조직의 장으로서 물론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지만 조직의 장의 그릇된 판단 때문에 밑의 직원들이 성과급을 못 받아서 참 아쉽게 생각합니다. 내년도는 분전을 하셔 갖고 직원들에게 많은 성과급이 나갈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해 주시고 적자폭을 최소화하도록 많은 노력과 동시에 경영평가에서도 좋은 등급 받도록 정말로 제7대 마지막 행감에서 또 경기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충고를 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하셔 갖고 경영개선을 꼭 이룩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유영근 위원 발언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백래 유영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최용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용길 위원 수원 출신 최용길 위원입니다. 김현복 위원님, 유영근 위원님께서, 또 다른 위원님들께서 경기관광공사의 경영상태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해 주시면서 걱정을 해주셨는데 아마 다른 위원님들과 저도 같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대처방안이 좀 필요할 것 같은데 2009년도 예상손익계산서, 예상대차대조표 혹시 만들어놓은 거 있으세요? 있으시면 있다고 대답해 주세요. 있으면 저한테 자료로 주시고요. 보충질의 때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3/4분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나온 거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
○ 최용길 위원 그러면 그런 자료, 재무제표에 의해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서 단 1원이라도 흑자를 내야 될 것인가 거기에 대한 방안을 연구하신 게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있습니다.
○ 최용길 위원 있으시면 그것도 자료로 주십시오. 아직 11월 달입니다. 아직 시간은 충분히 있다라고 보여지고요. 그렇다고 제가 무슨 분식회계를 하라는 말씀은 아니지만 남은 기간 동안에 열심히 노력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아까 50억 정도 적자가 예상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내년에도 적자나면 안 된다고 하셨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내년에 지금 같이 간다면, 전혀 아무것도 경제의 움직임이 없고 그러면.
○ 최용길 위원 말씀을 듣다 보니까 정말 답답해서 한 말씀드렸고요. 자료들은 함께 대책을 고민하겠다라는 취지에서 달라고 한 거니까 저한테 빨리 주시고요. 그래서 마지막 종합감사 때 다시 한 번 방법을 찾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우리 최점숙 위원님께서 경기국제관광박람회 관련해서 칭찬을 많이 해주셨는데 본 위원도 같은 말씀이니까 격려와 치하의 말씀을 드리고 내년에는 신종플루도 없어질 거라고 예상하고 방문객 수나 또 실질적인 B2C의 성과도 충분히 거양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를 위해서 더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서 2쪽에 2009년도 예산현황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저는 늘 말씀드립니다만 예산자료를 행감 때 자세히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항상 갖고 있거든요. 그런데 한 장짜리로 간단하게 수입예산 이렇게 대별해서 또 지출예산 대별해서 주신 것 보기는 쉬운데 무슨 내용이고 어떤 내용들이 어떻게 수입이 되고 어떻게 지출이 되는지 잘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행정감사 때는 기본적으로 사업들이 어떻게 진행이 되었고 또 그 사업성과가 어떤지 이런 것에 대해서 저희가 검토할 수 있는 자료가 와야 됩니다. 이것은 위원들이 요구하든 요구하지 않든 기본적으로 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만 먼저 여쭤볼게요. 거기 수입예산 항목에 영업외수입 보면 이자수익이 10억 6,918만 8,000원이 있어요. 지금 현재 이자수익 실현된 거 얼마입니까? 11월 현재.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올해 10월 말, 11월 9일까지 기준으로 해 가지고 12억 2,631만 5,000원으로.
○ 최용길 위원 12억이라고 그러셨죠? 11월 9일 현재로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 최용길 위원 그러면 예상된 것보다 많이 들어왔네요, 그죠? 아까 총무팀장께서 사장님을 도와드리는 발언 중에 38억이 현재 예치금이라고 하신 걸 제가 들었거든요. 그렇습니까?
(「올 연말 추정으로 이월된 예산이 38억 정도 된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올 연말 추정으로 38억 정도 된다고 그렇게 말씀하신 건가요? 알겠습니다. 지금 여기 보면 민간경상보조수익이라고 있어요. 20억 7,000만 원이요. 사장님, 민간경상 보조수익이 어떤 것으로부터 발생되는 수익인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저희들이 몇 가지 사업을 민간경상보조사업 받아 가지고 실시한 게 항공전을 했을 때에…….
○ 최용길 위원 저는 민간경상보조라는 게 무슨 말인지 몰라서 여쭤보는 거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민간경상보조사업을 우리는 수익으로 잡는 거거든요. 그런데 도에서 민간경상보조사업으로 시행한 것을 우리는 수입으로 잡았다 이런 뜻에서 수입이란 말이 들어가고요.
○ 최용길 위원 도에서 민간경상보조사업으로 준 돈을 수익으로 잡았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 최용길 위원 그게 20억 7,000이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거기 대행사업수익이라고 188억이 있어요. 대행사업수익은 뭔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것은 우리가 한류월드사업을 하면 거기에서 들어오는 대행사업수수료가 나옵니다.
○ 최용길 위원 자, 그러면 주된 게 한류월드 겁니까, 아니면 다른 것들도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현재 저희들로서는 제일 큰 게 한류월드로 봐야 되겠습니다.
○ 최용길 위원 한류월드에서 받을 거 다 받으셨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지금 시행된 건 다 받았습니다.
○ 최용길 위원 시행된 건 다 받으셨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 최용길 위원 지난번 업무보고 때 덜 받은 게 있다라고 그래서 경상비 저희한테 더 달라고 해서 더 드렸는데.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러니까 계획된 것은 다 받았습니다.
○ 최용길 위원 확실하게 다 받으셨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러니까 기간을 초과해 가지고, 기간 돼 가지고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은 다 받았습니다.
○ 최용길 위원 한류월드에서 부지매각대금이 안 들어와서 못 받았다고 제가 들었는데 그건 언제 받았는지 날짜를 확인해 주세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부지매각대금은 그중에서 1구역이 있고 2구역이 있는 데 2구역은 아직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 최용길 위원 그러니까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당연히 받아야 되는 돈인데 한류월드에서 못 받아가지고 아직 못 받고 있는 돈이 있느냐, 없느냐 이걸 여쭤본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건 그렇습니다.
○ 최용길 위원 못 받았잖아요. 얼마입니까, 그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올해 63억 정도 들어올 거로 예상했는데.
○ 최용길 위원 그게 들어오면 적자 어떻게 되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러면 적자는.
○ 최용길 위원 없어지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렇습니다.
○ 최용길 위원 그렇죠? 그러면 한류월드에 대해서 채권보전조치나 채권독촉조치를 해본 적이 있으세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한류월드는 민간기업인데요. 거기 PF를 일으켜 가지고.
○ 최용길 위원 우리 고양관광문화사업단지 회계가 있잖아요. 거기는 돈을 받든 못 받든 우리가 사업대행한 돈은 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렇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돈이 들어와야만 우리가 받을 수 있습니다.
○ 최용길 위원 계약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렇습니다.
○ 최용길 위원 그런 부분들이 빨리 해결돼야 적자를 벗어날 것 아니겠습니까? 거기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서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되는데 그런 노력들이 있느냐 하는 것을 제가 여쭤보고 있는 겁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저희들 나름대로는 이것도 갖다 대보고 저것도, 하여간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 최용길 위원 고양관광문화사업단지 그쪽 회계에서 2구역에 대한 부지매각대금을 받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먼저 당겨서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 최용길 위원 알겠습니다. 좀 더 연구해 보기로 하고요. 그다음에 존경하는 이유병 위원님께서 영화 문화관광지구 조성에 관련해서 질의를 해주셨는데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이 바로 이 지역이에요. 이건 경기도의 수치고 수원시의 수치인 그런 부분입니다. 아까 신랄하게 말씀 안 하시고 관광공사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지도만 해주셨는데 저는 신랄하게 말씀드려야 될 것 같아요. 경기도의 수치고 수원시의 수치입니다. 몇 백억씩이나 처 붓고 몰아 붓고 지금까지 볼썽사나운 흉물로 남아 있어요. 그렇다고 사업이 진행되는 것도 없습니다. 아까 자체개발하시겠다라는 말씀도 방안으로 말씀하셨고 지주공동사업도 말씀을 하셨고 그다음 민간투자는 기다려보겠다라고 말씀하셨고. 제가 이 세 가지 말씀하시는데 하나도 귀에 들어오는 게 없었어요. 자체개발할 돈 있습니까? 없으시죠? 지주공동사업 수원시가 OK 해서 같이 할 의향 있어요? 확인해 보셨어요? 없죠? 그냥 답변만을 위한 답변 아니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저희들로선 답답하니까.
○ 최용길 위원 민간투자 기다리는 건 저도 할 수 있어요. 관광공사 사장이 아니라 저도 할 수 있습니다. 대책을 마련해서 그림을 그려서 그것을 추진해 나가는 게 사장님 역할 아닌가요? 화성과 어울릴 수 있는 개발방안 중에 사장님이 그리시는 그림이 있으시면 한번 얘기해 보십시오. 이것을 어떻게 개발했으면 좋겠다. 경기개발연구원에서 얘기한 것도 좋고 사장님 개인의 생각도 좋고 다른 전문가의 견해를 들어본 게 있으면 그것도 좋습니다. 혹은 지금 어떻게 진행되는 내역이 있다면 그거라도 말씀해 주세요. 답답한 거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예요. 저대로 놔둘 수는 없어요. 하루 이틀된 게 아니기 때문에.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제가 여러 가지로 사실 3년 동안을 그 문제 관련해 가지 고 씨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어느 정도 가닥을 잡았다 했는데 이게 좀 죄송하게 생각하고.
○ 최용길 위원 죄송할 것 없죠. 사장님, 저도 이 문제에 대해서 같이 연구하고 논의하고 예산 세우고 했던 사람 중의 한 사람으로서 저도 책임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끼리 죄송할 건 없고 우리 도민들에게 죄송하고 그 자리에 살고 있는 수원시민들한테 죄송한 거거든요. 저희끼리 죄송할 건 없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하여간 이것을 아직까지 확정도 안 된 상황을 제가 공개석상에서 더구나 도의원님들 앞에서 이런 얘기하기는 어렵고요. 답답한 사정과 지금 추진되는 상황을 별도로 한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최용길 위원 복안이 있으신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나름대로요.
○ 최용길 위원 공개할 수 없지만 복안은 있다?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이해해 주신다면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게끔…….
○ 최용길 위원 저도 그러면 대외비로 할 테니까 일단, 저 도민의 대표거든요. 일단 제 속이라도 좀 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최용길 위원 바깥엔 비밀로 하겠습니다. 진행 중인 거요.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집니다. 존경하는 이유병 부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영화 관광문화단지의 조성에 대한 진행 마무리, 저는 완전한 마무리를 얘기하는 게 아니고 진행에 대한 마무리가 되지 않고는 과천, 어림도 없다. 그런 생각합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우리 이재진 위원님께서 질의를 다 해주셨어요. 똑같은 말씀으로 이재진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은 다 해주셨고 혹시나 좋은 사업이 폄하되고 폄훼될까봐 걱정하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폄하하고 폄훼하는 발언을 좀 하겠습니다. 다 말씀해 주신 거에 대해서는 제가 생략을 하고요. 좋은 점, 잘못한 점 지금 이게 다문화가정 어린이에 대한 우리 문화체험, 이해증진, 기회제공에는 제가 사업적으로 성공을 했다고 평가를 합니다. 존경하는 최점숙 위원님께서 참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들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성공적이라고 평가를 하겠는데 그 내용을 보면 이게 경기도 관광활성화가 경기관광공사의 할 일이잖아요.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 최용길 위원 그런데 기왕이면 경기도 관광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1일 프로그램도 보면 63시티전망대, 강원도 횡성의 김치공장, 글쎄 이런 데를 갔어야 되나요? 경기도에 갈 데가 없었나요? 이게 경기도 관광지로 안 하고 63시티빌딩이나 강원도 횡성으로 잡았던 특단의 이유가 있었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것은 1일체험관광으로 그쪽에서 우리 경기도 어린이들도 있고 주로 우리 경기도 안산 쪽에 있는 어린이들이고 일부 서울도 있고 그랬는데요. 한 두세 번 정도 도를 벗어난 경우가 있었긴 있었습니다. 그러나 총합적인 것은 경기도를 중심으로…….
○ 최용길 위원 그렇죠. 경기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이러한 좋은 취지의 사업들을 벌이는 건데 거기서 벗어나는 건 특단의 이유가 있어야 되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래서 그때는 주로 경기도어린이들이 좀 나갔던 건 사실입니다.
○ 최용길 위원 경기도어린이들이니까 바깥으로 좀 나가자 그런 취지였다?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 최용길 위원 그럼 이해가 가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나가자 하는 건 아니고 그쪽에서 마침 그런 좋은 제의를 해 오니까…….
○ 최용길 위원 저도 경기도의회 의원이고 경기도에서 47년 살고 있지만 경기도도 못 가본 데 많아요. 가보면 좋은 데 많습니다. 안산에 사는 어린이들이 수원 화성 안 본 사람도 많을 거고 에버랜드에 못 간 친구들도 있을 거고 그럴 거예요. 가급적이면 경기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했으면 좋겠고요.
거기 4차, 5차 보면 9월 23일, 29일 보면 10명 갔어요. 그럼 버스 한 대 갔을 텐데 10명 태워서 갔고 그다음에 16명 태워서 갔어요. 이것은 사업진행 상에 철저하지 못한 게 드러난다라는 아주 창피한 자료인 것 같아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이게 정말 저희들도 특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어떤 자유로운 어떤 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다보니까 굉장히 유동성이 많았습니다. 사실 계획된 인원이 거의 차지 못하고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그게 아까 10명, 20명 했을 때 정말로 피를 말리는 거였는데 이것도 우리가 직접 다 콘트롤 하는 것이 아니고 다문화가정을 관리하는 어떤 공동모금회 산하의 관리감독기관이 있습니다.
○ 최용길 위원 아까 존경하는 김현복 위원님께서 우리 도라산 평화센터의 영화상영 관련해서 말씀을 주셨어요. 정말 좋은 롤모델이다, 이렇게 해주셨으면 좋겠다. 똑같은 말씀 제가 드리는 거예요. 그만큼 치밀하고 정성을 다하면 이런 일은 안 생긴다고 봐요. 누가 어디서 어떻게 주관하고 협찬을 하든. 이것은 신경은 안 썼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는 거지요. 사업을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아야지요. 경기관광공사가 무슨 어린이복지재단입니까? 다문화가정돕기재단이에요? 그거 아니잖아요. 우리 관광공사의 설립취지 목표는 한 가지예요. 경기도 관광활성화예요. 좋은 일, 다른 거 사회사업하자고 만들어놓은 공사 아니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사장님. 심지어는 1박 2일 에듀체험관광 현황보면 7월 15일, 16일 캠프, 이천 동원아카데미 연수원에는 다문화가족이 1명도 없어요. 자원봉사자만 30명 갔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건 다문화가정 목적으로 간 게 아니고 자원봉사자들 워크숍으로 해서 좀 더 잘 하자는…….
○ 최용길 위원 그러면 여기다가 자원봉사자 워크숍이라고 이렇게 썼어야지요. 이게 자료입니까? 행정감사 받는 자료도 이 모양이니 사업추진실적이 제대로 나오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기재하는 과정에서 목적을 구체적으로 안 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그것은 멘토들을 위한 특별워크숍이었습니다.
○ 최용길 위원 내용은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업무보고서 30페이지를 보면 단체숙박 관광활성화에 관련돼서 수학여행단을 45만 1,000명을 유치했다고 하셨거든요. 그렇죠? 2009년도에 처음하신 사업이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2008년도에도 했습니다.
○ 최용길 위원 2008년도에는 자료가, 몇 명 유치했나요? 뭐가 좀 비교되는 게 있으면 보기가 좋을 텐데 따로따로 요구를 해야 됩니까? 얼마나 이게 잘된 건지를 평가할 수 있도록 자료를 일목요연하게 주시면…….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2008년도에는 49만 명의 학생들을, 그런데 우리가 독자적으로 했다는 게 아니고 에버랜드와 같이, 다음 2009년 상반기에 45만 1,000명 했습니다.
○ 최용길 위원 에버랜드하고 같이 45만 1,000명을 하신 거예요? 주로 그러면, 제가 이걸 여쭤보려는 건데 수학여행 코스가 에버랜드인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경기도에, 우리나라 최대의 수학여행 코스가 에버랜드이기 때문에 에버랜드에 오는 걸 활용해 가지고 경기도의 다른 곳도 볼 수 있게 공동 프로모션을 한 겁니다.
○ 최용길 위원 우리 경기도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상품 중의 하나가 에버랜드니까 잘 활용하셔서 또 사업이 더 진척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을 해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업무보고서 46페이지에 DMZ포럼 구성 및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개인적으로 DMZ에 관련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DMZ포럼이 어떻게 구성이 됐는지 그 경위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해주시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DMZ포럼은 우리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DMZ를 어떻게 끌고 갈 것이냐 하는 어떤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그런 포럼을 만들었습니다. 내부 토론을 할 수 있고 또 거기에 대해서 좋은 얘기들을 할 수 있는 사람들로, 나름대로는 어떤 그쪽에 오랫동안 관여해 오신 분들로 구성을 했습니다.
○ 최용길 위원 저희 경기도의회 내에도 DMZ포럼과 같은 내용의 모임이 있어요. 의원님들끼리.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알고 있습니다.
○ 최용길 위원 그분들인 건가 해서 제가 한번 여쭤봤더니 아니라고 하셔서 제가 여쭤보는데 사장님께서 이 DMZ포럼 구성된 경위하고 그다음에 활동내역, 또 그분들끼리 토론한 내역이 있으면 토론한 내역, 이런 것들을 좀 자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알겠습니다.
○ 최용길 위원 자료 부탁드리고요. 관광공사 직원분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는데 정말 좋은 얘기 많이 해드리고 싶은데 오늘 말씀들을 듣다 보니까 여러분께 조금은 지나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만 문책성 말씀을 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어제 오늘 나온 얘기가 아니고 관광공사 경영상태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고 여러 번 질책을 받았거든요. 올해를 넘기면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혹시 제가 이 자리에 와서 감사를 할 기회가 생긴다면 정말 여러분들 고생하셨다고 격려만 드렸으면 좋겠어요. 그런 마음으로 오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최용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백승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백승대 위원 백승대 위원입니다. 앞서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질문을 해주셨기 때문에 디테일하고 구체적인 질문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총괄적으로 경기관광공사에 대한 경영적 측면에서 어떤 대안을 갖고 계신지 그 부분에 대해서 사장님께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2007, 2008년도 연속 적자, 2009년도 올해까지 적자가 나면 안 되게 되어 있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거기에 대한 페널티를 받게 돼 있습니다.
○ 백승대 위원 아니, 페널티를 받겠다라고 말씀하시면 안 되고 올해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극복을 하실 수 있는지 그 대안을 말씀해 달라는 거예요. 전혀 대안이 없는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올해는 저희들이 흑자를 1원이라도 낼 것입니다. 내게 준비를 하고 있고 또 그렇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 백승대 위원 믿어도 됩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믿어주십시오.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직원이나 임직원, 특히 우리 직원들 봉급이나 여러 가지 성과급 다 깎아가면서 우리가 준비를 했고 도에서도 그만큼 판단해서 지원해 주셨기 때문에 올해는 적자는 내지 않을 걸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분야에서 경비는 축소시키고 또 수익은 최대 1원이라도 더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백승대 위원 본 위원 질문을 안 하려고 했었는데 사실은 오늘 행정감사 받는 과정에서 사장님께서 굉장히 자신이 없는 그런 모습, 또는 그런 발언들을 하는 느낌을 좀 받아서, 이래가지고 경기관광공사가 제대로 일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 어려운 여건을 타개해 나갈 수 있을까 하는 점에 있어서 사장님의 각오를 좀 들어야 되겠다 싶어서 제가 질의를 하는 겁니다. 가능하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믿어주십시오. 하겠습니다.
○ 백승대 위원 그렇게 직원들이 여러 가지 임금 삭감, 또는 성과금 반납 등등해서 여러 가지 자구책 마련을 하면서까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관광공사가 경영적 성과, 경영적인 부분에 있어서 최소한의 성과인데 그 부분조차도 이루어내기 어렵다고 한다면 경기관광공사로서의 존폐의 문제와 관련된 부분이고 그 부분은 결국 사장님께서 책임을 지셔야 되는 문제다 이런 인식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백승대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어떤 자구노력을 했을까 하는 점에 있어서 자료를 좀 찾아봤는데 어쨌든 행감자료에 나와 있는 것 중에 올해 경기관광공사 경영진단 한 부분이 있어요. 혹시 사장님 보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이 자료 말씀하시는 겁니까?
○ 백승대 위원 네. 보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네.
○ 백승대 위원 이 내용을 가지고 본 위원이 설명을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요. 경기관광공사가 경영진단을 외부에 용역을 줘서 나름대로 경영을 진단해서 대안을 가지고 앞으로 해나가겠다라고 하는 각오, 그리고 구체적으로 경영을 개선하려고 하는 노력 그런 부분들을 좀 가시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부분들을 했으면 좋겠고 그 부분이 내년도 예산 그리고 내년도 사업에 반영돼서 예산심의 때 말씀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 이번 예산심의 때, 오늘 여기서는 저희들이 올해 것에 대해서는 저희가 어떤 형태로든지 흑자를 내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내년, 내후년에 관련되는 것은 사실은 여러 가지 변수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경제여건이 이렇게 계속 감에도 불구하고 흑자를 내겠다는 얘기는 제가 말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도와의 협의가 필요하고요.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적자폭을 줄여서 경기도의 도움을 덜 받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아까 최용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한류월드나 여러 가지 사업들 중에 거기 하나라도 된다면 우리는 3, 4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기본적인 패턴은 되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아까 걱정을 많이 해주신 과천 복합단지라든가 선감도라든가 특히 안산 쓰레기매립장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수익이 앞으로 경기관광공사의 어떤 자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가능할 것이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특히 어떤 형태로든지 내년도에는 수원영화 문화지구를 해결해야 되겠다, 어떤 형태로든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며는 우리가 갑자기 적자가 늘어난 것이 무리하게 265억이라는 우리 전체 기본자산을 거기다 박는 바람에 이자수입도 하나도 없어진, 거의 다 줄어든 그런 형태로 갔거든요. 그런 형태가 해결된다며는 또 해결시켜야 되고, 그런 차원에서 중장기적인 어떤 해결책도 마련하겠습니다. 마련하고 있고요.
○ 백승대 위원 그러면 구체적으로 중장기계획 잘 입안을 해주시고 예산심의할 때 구체적으로 내년도 사업 그리고 올해에 대한 평가 부분을 가지고 심의를 하도록 하고요. 일단 내년도 부분보다도 올해 부분만큼은 흑자로, 사장님께서 자신 있게 말씀을 하셨으니까 믿어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백승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셨는데 질의하신 내용 중에 추가로 보충질의하실 사항이 있으면 질의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으로서 좋은 일을 한 우리 경기관광공사에 대한 칭찬 한 마디 드리겠습니다. 관광공사에서 관광사업의 일환으로 소외된 계층인 미혼모에게 소풍여행을 해줬다는 좋은 말을 듣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작년도에는 헤이리마을과 임진각을, 올해에는 과천대공원에서 미혼모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일을 했다고 했는데 아까 최용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일과는 좀 상반된 얘기 같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여기가 복지재단도 아니고 그렇지만 나름대로 관광공사에서 관광사업의 어떤 일환으로 경기도에서 임진각과 헤이리마을 또 과천대공원 이런 데를 소외된 계층에 홍보차원에서 이러한 소풍여행을 해줬다는 말을 듣고 상당히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관광공사에서 이런 작은 일이라도 신경을 써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경기관광공사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임병수 대표이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 있는 감사활동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경기관광공사 소관 업무에 대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만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임병수 대표이사 및 관계 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경기관광공사 업무전반에 반영함으로써 경기도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흔히 관광산업은 굴뚝 없는 산업 즉, 고부가가치산업이라고 합니다. 경기관광공사 임직원들께서는 관광인프라 구축과 매력 있는 관광상품 개발에 매진하여 관광산업이 우리 도의 지역경제에 효자노릇을 하는 분야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2010년도부터 2012년까지 계속되는 국가적 프로젝트인 “한국방문의해”에도 우리 경기도가 많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감사 시에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는 조속히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며 서면질의서와 답변서는 회의록에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하기 전에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내일 오전 10시부터는 문화공보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오후 2시부터는 도자진흥재단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오니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관광공사에 대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17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2명)
이백래이유병유영근백승대김현복박형국신재춘이재진임기석정재영
최용길최점숙
○ 출석전문위원
이세정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관광공사장 임병수경영기획본부장 홍경의
관광마케팅본부장 김길종관광개발사업본부장 김석우
전략사업단장 고병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