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공보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영어마을
일 시 : 2009년 11월 20일(금)
장 소 : 제2청사회의실
(14시35분 감사개시)
○ 위원장 이백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전 감사에 이어 오후 일정에 따라 경기영어마을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경기영어마을 소관 업무에 대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영어마을 관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공보위원장 이백래입니다. 국제화, 정보화 시대의 필수인 영어의 학습방법 개발과 교육기회 확대 등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애쓰시는 경기영어마을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우리 위원회의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영어마을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하게 되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10년도 예산안 심사 시 활용하며 아울러 도정 시책에 반영하는 데 그 목적이 있는 만큼 감사에 임하는 경기영어마을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장원재 사무총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나와 있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소강안 교육사업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교육사업본부장 소강안 네.
○ 위원장 이백래 문충호 행정관리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행정관리본부장 문충호 네.
○ 위원장 이백래 네,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장원재 사무총장 등 3인의 증인은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4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는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해서 장원재 사무총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장원재 사무총장이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실시하는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문화공보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9년 11월 20일 증인 장원재.
○ 위원장 이백래 증인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장원재 사무총장 나오셔서 경기영어마을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안녕하십니까? 경기영어마을 사무총장 장원재입니다. 존경하는 이백래 문화공보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신 가운데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그동안 영어마을사업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려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재단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강안 교육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문충호 행정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준서 교육사업단장입니다.
(인 사)
김진관 해외프로젝트팀장입니다.
(인 사)
이윤진 총무회계팀장입니다.
(인 사)
김윤길 기획예산팀장입니다.
(인 사)
최민석 대외협력팀장입니다.
(인 사)
정하복 시설팀장입니다.
(인 사)
김진용 교육팀장 직무대리입니다.
(인 사)
교육지원팀장은 현재 공석입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경기영어마을의 2009년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사업성과, 2010년도 업무계획, 그리고 주요현안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재단 일반현황입니다. 설립목적, 근거, 주요연혁 및 이사회 운영, 캠프현황 등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5쪽 기구 및 인력현황입니다. 신종플루 확산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케팅 기능강화와 신규성장동력 발굴을 위하여 대외협력팀 인력보강과 해외프로젝트팀을 신설하여 2본부 1사업단 7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고 정원 43명에 현원은 37명입니다.
2009년도 예산은 약 172억 규모로 2008년 178억 대비 약 6억이 축소되었습니다. 6, 7쪽 부서별 주요기능, 8쪽 비전과 목표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9쪽 2009년도 사업성과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009년도 경영수지현황은 신종플루 여파로 8월부터 교육과정의 취소 및 입장객 급감으로 10월 20일을 기준으로 해서 61.5%입니다. 신종플루 여파에 따른 영향은 20페이지에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교육과정 운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정규과정 외 교사연수 및 공무원, 직장인 등 일반인 과정과 초등생, 유치원 단체패키지를 통해 다양한 영어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 수혜 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사연수과정에 있어서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현지 및 해외연수가 혼합된 6개월 과정의 장기 교사연수과정을 작년에 처음으로 1회 운영하였으며 올해는 상반기 1회, 하반기 1회 총 95명의 경기도 내 초ㆍ중등 현직 영어교사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에서 처음으로 올해 초등교사 드라마연수과정을 2주 동안 운영하였으며 그 결과 및 반응이 좋아 여름방학 기간 동안 4주 과정으로 확대 운영하였고 내년 1월에도 4주 과정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이와 같은 교사연수과정은 공교육 강화의 중요한 부분이므로 앞으로도 영어마을은 수준 높은 영어전용교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초등생 영어교육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현재 저희 영어마을에서도 각 시군 및 지역교육청과 협의하여 일일체험 및 숙박 형태로 초등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2만 6,000명이 체험을 마쳤습니다. 주요 교육과정 내용은 10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1쪽 외국대학 협력사업 추진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교육품질 향상을 위해 외국의 우수한 교육과정 도입을 통해 실질적인 영어능력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호주 그리피스대학 교사양성 전문과정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하버드대학 교육대학원의 교사연수과정을 도입하여 현재, 파주시 초ㆍ중등 영어교사 및 파주캠프 직원ㆍ강사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미국 SWR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중장기적으로 영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으며 현재 파주관내 초등학생들의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교육품질 향상을 위해 외국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도입하여 실질적인 영어능력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이어서 안전하고 건전한 교육분위기 조성에 대해서는 12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신종플루의 감염 및 확산방지를 위해 매일 발열체크와 방역을 실시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3쪽 2010년도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내년 2월 세계 10대 경영대학원인 미시건대 ROSS 경영대학원의 Global MBA 신입생을 대상으로 Pre-MBA과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기업 중간관리자를 교육대상으로 하는 만큼 추후 글로벌 기업과 제휴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고 기업마케팅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는 등 경기영어마을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국내의 영어마을 난립과 급격한 영어교육시장의 환경변화에 대비하고 더 발전된 영어마을의 진화방향 정립 등 타 영어마을이 접근할 수 없는 분야에 선도적인 입지구축을 하기 위해서 미국의 UN스쿨 정규 사립고등학교 과정, 호주 공립고등학교 과정 등의 도입을 검토하여 외국 유학비용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국내에서도 실질적으로 해외유학을 대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어서 14쪽입니다. 해외 우수 교육과정 도입 등을 통한 경기영어마을의 위상제고와 선진영어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영어교육을 전담하고 있는 교사들에 대한 지원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교사연수과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확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찾아가는 영어마을, 찾아가는 영어뮤지컬 등 공교육 환경변화에 따른 차별화된 지원사업을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교육기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 무료 교육지원 대상을 기존 주중반, 방학반 위주의 지원방식에서 벗어나서 2박 3일, 주말, 일일체험 등으로 다변화시키고 확대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입니다. 볼거리 및 체험거리 확대는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일체험과정 및 교육내용과 입장료 개편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현 개별 프로그램 운영에서 연령 및 특성을 고려한 단체프로그램으로 개편하고 아울러 일반고객 대상 체험 액티비티로 재구성하여 일일체험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높이고 평일 유휴강사 발생 및 교육공간의 공백을 최소화해서 내실 있게 운영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입장료 인하를 통해 공익적 가치를 제고하고 방문객의 증대를 유도하여 이용 활성화 및 편의를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 안정적 경영기반 확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신종플루 등 외부요인에 의한 교육과정 수요가 급감함에 따라 외부의 교육과정 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정규과정과 일일체험과정 강사들의 교차 투입이 가능하도록 주요 수업시간의 단위를 통일하고 강사들의 근무시간을 조정하는 등 효율적ㆍ탄력적 인력배치 및 운영을 위해 강사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경영적자 해소를 위해 교육과정 개편뿐 아니라 경상적 경비 및 틈새 에너지 절감 등 지속적인 경영수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 신종플루 여파에 따른 경영악화 상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7월부터 8월 사이에 있었던 도내 교사대상 드라마연수과정 중 교육생, 현직교사입니다. 교육생 중 확진자가 발생해서 확산방지를 위해 2009년 8월 17일부터 8월 28일까지 약 열흘 동안 임시휴장을 실시하였습니다. 그 후에 전국적으로 신종플루가 유행함에 따라 올해 말까지 주중반은 25개 교 6,582명, 주말반은 1,539명, 특별반은 468명이 현재까지 예약을 취소하였습니다. 또 일일체험 및 입장객 또한 4만 397명이 취소한 것으로 저희가 집계를 하고 있습니다. 신종플루에 따른 재정적 손실은 입장수입만 계산해 봤을 때 약 14억 5,000만 원으로 추정됩니다.
11월 초부터 신종플루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만 당분간은 신종플루 여파로 교육과정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에 따라 주중반 및 단체패키지 입소 취소에 따라 저희가 찾아가는 영어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취소된 교육과정을 대체하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일반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단체입소가 용이한 성인과정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려고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교육생 감소에 다른 효율적인 인력운영을 위해 신규 인력모집을 최소화하고 행정직원의 현장배치 등 비상체제로 운영하고자 하며 교육과정 개편을 통한 고비용ㆍ저효율의 비인기과목을 폐지하는 등 재정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입소한 교육생과 저희 내부직원들의 신종플루 감염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매일 발열체크를 하고 자체 방역을 실시하는 등 예방조치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2008년도 행감 지적사항 조치결과는 21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경기영어마을의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앞으로도 이백래 문화공보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문화공보위 위원님의 많은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리며 저희 영어마을 전 직원은 대한민국 대표 영어마을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영어마을)
○ 위원장 이백래 장원재 사무총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하되 기이 위원님들과 협의한 대로 실시하고 보충질의는 5분 이내로 하는 것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고 장원재 사무총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최용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용길 위원 수원 출신 최용길 위원입니다.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고요. 자료를 제가 사업별 예산명세서를 좀 달라고 했는데 사업별 예산 짜지 않는가 봐요? 총장님. 세목별 예산 말고 사업별 예산은 안 짭니까? 어떤어떤 사업을 할 때 그 사업에 대해서 예산이 얼마나 들어가겠다 그런 계획이 없어요? 세목별 예산만 가지고 그 사업들 다 합니까? 지금 사업별 예산을 경기도 전 산하기관들이 다 짠지가 언젠데 지금 영어마을만 사업별 예산서가 없다고 하시는지.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사업별 예산서 지금 가지고 왔습니다.
○ 최용길 위원 그런데 왜 안 주시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지금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용길 위원 위원이 자료를 달라고 하면 다 이유가 있어 달라고 하는 건데 직원들은 이렇게 불성실한 태도로 감사에 임해도 되겠습니까? 가지고 온 걸 현장에서 달라고 하는데도 못 갖고 오면 뭐 문제가 있는 거예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아닙니다. 뭔가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조치하겠습니다.
○ 최용길 위원 지금 바로 갖고 오세요. 있는 걸 왜 안 줘요? 제가 아까 메모 전해 드린 거 받으신 분 누구시죠? 거기 써 있어요, 안 써 있어요? 예산집행내역 달라고 했지요? 지금 직원이 예산집행내역이 없다고 저한테 답변하셨는데 총장께 다시 답변을 듣겠습니다. 제가 메모를 전달한 게 있어요. 자료로 주십사 하고 메모를 줬는데 국제화상 영어수업 관련해서 사업계획, 추진과정, 예산집행내역 이렇게 자료를 달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국제화상 영어수업 관련된 사업에 대해서 사업별 예산집행내역이 있어야 되는 거지요. 그런데 직원 답변이 “그건 없습니다.” 예산집행내역이 없다라고 지금 제 옆에 와서 답변하고 가셨어요. 맞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거기에 대해서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최용길 위원 맞습니까, 틀립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지금 국제화상 영어수업과 관련해서는 예산집행내역이 없습니다.
○ 최용길 위원 전혀 없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 최용길 위원 그러면 답변 내가 들었으니까 2008년도 11월 18일 지금부터 1년 좀 더 지났는데요. 작년 행정감사 업무보고 시에 장원재 총장께서 국제화상 영어수업을 실시하겠다고 의욕적인 포부를 밝히셨습니다. 기억나시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게 답변했습니다.
○ 최용길 위원 그 사업예산에 대한 본 위원의 질문에 총장께서 얼마라고 답변하셨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때 2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총 예산…….
○ 최용길 위원 회의록에는 3억 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답변은 3억 원으로 하셨고 아마도 실제 예산이 확정된 건 2억인 것 같습니다. 그렇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렇습니다.
○ 최용길 위원 그때 3억 정도의 예산이 수립돼 있다고 말씀하시고 저는 “모자라면 좀 더 하십시다.” 이런 의견을 나중에 제가 사견으로도 드린 적이 있어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 최용길 위원 확정된 예산이 2억이고 그때 답변하신 게 3억이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 사업 관련해서 집행된 예산이 하나도 없다고 답변하셨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렇습니다.
○ 최용길 위원 이 사업 실시하셨습니까, 안 하셨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사업실시를 못했는데 거기에 관해서 사정이 있습니다.
○ 최용길 위원 사업실시 하셨습니까, 못하셨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사업실시를 저희가 도내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려고 했는데…….
○ 최용길 위원 사업실시를 하셨습니까, 못하셨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사업실시, 저희가 교육청에 공문도 보내고 마케팅도 했는데 결과적으로 화상수업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 최용길 위원 그러니까 사업예산을 2억이나 세워놨는데 한 푼도 집행을 못했고 사업은 실시를 못했고 그 내용이잖아요. 그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렇습니다.
○ 최용길 위원 무슨 일을 하겠다고 예산을 세웠으면 그 예산은 사업목표에 따라서 추진이 돼서 집행이 되어야 마땅하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렇습니다.
○ 최용길 위원 그럼 이 사업을 처음에 계획하고 추진한 책임은 누구한테 있습니까? 총장께 있으시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 최용길 위원 경기영어마을의 사업취지에 맞는, 그러니까 설립취지에 맞는 사업을 선정하고 거기에 따른 사업목표를 세우고 그 추진과정을 정리하고 계획하고 거기에 따른 필요예산을 확보하고 이를 집행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총장의 권한이자 책임입니다. 그리고 이 사업이 추진된 이후에 거기에 대한 평가, 여기에 대한 상도, 벌도 총장이 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저희 경기도 산하단체들에 대한 경영실적 평가보고서가 있는데요. 영어마을도 평가받았나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영어마을도 평가대상입니다.
○ 최용길 위원 평가결과 어떻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금년도 결과는 아직 안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최용길 위원 작년은 어땠어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작년에는 다등급을 받았습니다.
○ 최용길 위원 그러면 아마 올해 결과가 나온다면 라등급이나 아마 낙제등급 나와야 되는 게 맞지요. 이런 중요한 사업을 세워서 예산까지 세워놨는데 예산을 한 푼도 집행을 못했다고 하면 그 기관은 존재가치가 없다라고 보는 겁니다. 제가 작년에 얼마나 이 사업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고 질문을 드렸었는지 이 자리에 계신 분들 기억하실 거예요. 계셨던 분들은 기억하실 겁니다. 책임소재를 분명히 가려서, 이 사업이 총장이 집행을 잘 못한 것인지 직원들의 업무태만으로 인해서 예산을 한 푼도 집행을 못한 것인지 분명히 가려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거기에 대해서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 프로젝트를 2009년 중에 실시할 예정으로 마케팅도 실시를 하고 교육청에도 수십 차례 공문도 보내고 여러 가지 조치를 취했습니다마는 2009년 들어 급진전된 각급 학교별 영어전용교실의 확대 그리고 거의 100%에 달하는 원어민강사 배치로 인해서 각 학교에서도 자체시설 및 강사의 효과적 활용에 대해서 주력하고 있고 위탁교육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관심이 저조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내년에는 이것을 교육청과 연계해서 초ㆍ중ㆍ고 쪽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저소득층이라든가 기타 대상을 조금 다변화해서 학교 교육과의 중복을 피하고, 학습중심 교육을 지양하고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라든가 호주 현지학교와의 교류라든가 외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재추진할 생각입니다. 이것은 물론 최종 책임은 저한테 있겠습니다마는 각급 학교의 원어민교사 배치가 교육청에서 예정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되는 바람에 불가피하게 저희가 조금 상황에 뒤처지게 대응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어쨌거나 그런 문제가 생기게 된 모든 것은 제 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
○ 최용길 위원 제가 질의를 마치려고 했는데 지금 답변이 마지막에 불찰이라고 말씀을 하셔서 다행히 제가 책임을 물어서 밝혀서 보고해 달라고 한 것에 대해서는 답변이 됐습니다. 총장의 불찰이고 좀 더 따져들자면 원어민교사가 경기도가 다른 시도에 비해서 배치가 잘 되어 있는 것은 이미 1년 전에도 알고 있었던 사실이에요. 그것은 핑계가 되지 아니합니다. 그런 현실을 분명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면 기획단계에서부터 잘못된 사업인 거고요. 그런 것들을 다 알면서도 이 사업의 필요성이 있다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시작된 걸로 본 위원이 알고 있고 총장도 그렇게 생각하셨을 거예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 최용길 위원 경기도교육감 앞으로 2009년 7월 2일 날 공문을 보냈습니다. “호주 원격화상수업에 도내 초ㆍ중학교 참가안내 협조” 이 뒤에 교육감으로부터 회신이 왔습니까? 왔는지 안 왔는지 빨리 답변을 주세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경기도 내 초ㆍ중ㆍ고등학교에 전부 공문을 이첩해서 보냈다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 최용길 위원 희망하는 학교는 하나도 없었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결과적으로 희망하는 학교는 없었습니다.
○ 최용길 위원 일반기업으로 보면은 마케팅의 부재라고 봐야 되겠지요. 이 원격화상수업의 장점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직접 일선학교를 찾아가서 설명하고 시연하고 한 그런 과정이 있었습니까? 의지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한 과정이 있었느냐고 여쭙고 있습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저는 의지를 가지고 추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 최용길 위원 제가 질문을 드렸어요. 일선학교를 찾아가서 이 원격화상수업의 장점과 그리고 이 원격화상수업의 시연, 그리고 경상남도라든지 여러 군데서 이미 시행하고 있다는 사실들을 설득하면서 적극적으로 최초의 계획대로 이 사업을 추진하려는 그런 열의가 있었느냐고 여쭙는 거예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도내의 30여 개 이상의 학교를 직접 방문해서 저희가 프로그램도 시연하고 프로그램의 장점을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무료로 수업을 해주기를 원하는 학교가 상당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료로 수업을 하게 되면 이것이 도내 다른 학교와의 형평성 문제가 나오고…….
○ 최용길 위원 알겠습니다. 그럼 “무료로 해달라, 또 원어민교사도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 또는 원어민교사가 있기 때문에 필요가 없다.” 이런 답변들이 일선학교에서 나왔을 텐데 지금 한 30여 개 학교를 직접 찾아갔다고 하셨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 최용길 위원 누가 언제 갔다 왔는지 출장명령서 지금 제목만, 자세한 내용은 필요 없고 누가 며칟날 어느 학교에 갔다 왔는지 그것만 자료를 이따 끝나기 전까지 주세요. 보충질의 때 제가 할 테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알겠습니다.
○ 최용길 위원 분명히 제가 자료를 확인하겠습니다. IUC하고 계약한 계약내용 있지요? 한글판 계약서, 저한테 끝나기 전까지 주십시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알겠습니다.
○ 최용길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백래 위원장, 백승대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백승대 최용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현복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현복 위원 안녕하십니까? 고양시 출신 김현복 위원입니다. 질의에 앞서서 우리 본부장님 두 분, 소강안 본부장님하고 문충호 본부장님 약력에 대해서 본 위원이 직접 설명을 듣지 못해서 좀 소개를 해주시겠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약력이요?
○ 김현복 위원 네. 간략하게. 우리 총장께서 아시는 몇 가지 사항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정확하게 말씀드리려고, 김현복 위원님께서 두 분 본부장님의 약력에 대해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교육본부장인 소강안 본부장님은 캐나다 교포 2세고 캐나다의 랑가라유니버스티를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회계학 및 경영학 학사시고요. 주요경력으로는 주식회사 백광의 시니어 매니저 그리고 ACN에서 총무이사를 역임하셨습니다. 그리고 Joe&Paul enterprise.inc라는 데서 회계전공자로 86년부터 91년까지 근무하신 사실이 있습니다.
저희 행정본부장인 문충호 본부장께서는 도 공무원, 보건업무 계통에 종사를 하시다가, 경기도공단환경관리사업소장으로 계시다가 금년에 영어마을에 부임하셨습니다.
○ 김현복 위원 대부분 저희 경기도에서 고생하신 퇴직공무원 분들께서 본부장을 맡으셨는데 우리 교육본부장께서는 영어마을의 목적사업을 위해서, 특히 교육사업에 대해서 어떤 나름대로의 비전이나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저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 김현복 위원 좋습니다. 저희 영어마을이 파주영어마을은 2006년도에 개원이 됐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 김현복 위원 우리 경기영어마을은 2003년도에 설립이 돼서 2004년도에 안산캠퍼스를 시작으로 파주, 양평까지 지금 3개의 캠퍼스가 운영 중입니다. 설립 당시의 영어교육 환경하고 지금의 환경은 많은 차이가 있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굉장히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 김현복 위원 어떤 교육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우리 영어마을의 운영이나 교육목표나 방법도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노력들을 좀 하고 계신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처음에 경기영어마을이 생길 때는 전국적으로 영어마을이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영어마을의 설립취지는 영어를 체험하는 체험공간이라는 것이 주된 목표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전국에 영어마을이 체험센터까지 합치면 약 200여 개 정도로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당초 영어마을을 설립할 때 저희가 기치로 내걸었던 목표는 어느 정도 달성이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국적으로 비슷한 역할과 기능을 지닌 기관들이 그만큼 확산됐기 때문에요. 그래서 저희는 이제 영어마을의 기능과 역할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서 보다 진일보하고 진화한 업그레이드된 모델을 개발해야 되지 않는가 그런 취지 아래 여러 가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 김현복 위원 경기영어마을이 정말 그런 브랜드가치로서 역할을 했다라고 평가를 합니다. 그렇지만 지금 변화한 영어환경 속에서 또 다른 롤 모델을 제시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총장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영어마을뿐만이 아니라 지금은 경기도 내에도 각급 학교에 영어체험교실이 거의 다 되어 있습니다. 한 920개 교에 660억의 예산을 들여서 영어체험교실을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영어마을이 발빠르게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정말 우리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그런 결과를 초래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우리 안산캠프와 양평캠프가 민간위탁 중인데 지금 간략하게, 민간위탁에 대해서는 저희 의회에 보고된 바가 없습니다. 간략하게 경영일반에 대해서, 운영일반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주시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안산과 양평은 현재 민간위탁 중입니다. 그런데 안산은 크레듀가 민간위탁 중단 의사를 밝혀서 현재 12월 2일까지만 민간위탁을 하고, 현재 12월 2일까지만 위탁운영을 하고.
○ 김현복 위원 그렇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 이후에는 아마 교육국에서 적절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평 같은 경우에는 2008년 4월에 개원한 이래 삼육SDA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저희 파주영어마을에서 민간위탁된 기관에 자료를 요청하거나 열람할 권한이 없습니다. 그래서 공식적으로 경영수지가 어떤지는 저는 보고받지 못했습니다.
○ 김현복 위원 그렇다면 민간위탁의 어떤 정책은 우리 총장 판단으로써는 적절했다라고 판단하십니까? 어떻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제가 답변할 수 있는 성질의 질문이 아닌 것 같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리자면 민간위탁을 해서 잘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도가 직영했을 때 잘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안산 같은 경우는 파주와 양평에 비해서 지리적 접근성이라든가 또 시설의 참신성 이런 면에서 경영하기에 상당히 불리하지 않았는가 그런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 김현복 위원 우리 총장께서는 재단법인 경기영어마을의 사무총장이시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습니다.
○ 김현복 위원 파주캠프를 직영하고 계시지만 양평캠프와 안산캠프에 대한 포괄적인 감독권도 갖고 계시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습니다. 아, 그 포괄적인 감독권이 규정상으로 저한테 있지 않습니다.
○ 김현복 위원 그렇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 김현복 위원 좋습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파주캠프에 신종플루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 15억 정도 손실이 났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 김현복 위원 현재는 어떻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연말까지 취소의사를 밝힌 분을 집계한 것입니다. 그런데 1월, 2월 달에도 저희가 예약을 받아놓은 것이 있습니다만 지금 같은 사정이라면 1월, 2월 예약분 가운데에서도 취소가 있지 않을까. 따라서 저희 예상수입에서 적자폭은, 예상수입 감소액은 이거보다 조금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 김현복 위원 현재 프로그램 운영 가동률은 어느 정도입니까? 입소율.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입소율요?
○ 김현복 위원 신종플루 확진판정 이후에.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신종플루 확진판정 이후에, 신종플루 발생 이후에 20% 내외로 급감했습니다.
○ 김현복 위원 그러니까 입소율이 20%라는 얘기입니까, 감소율이 20%라는 얘기입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9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만 부분적으로 입소를 했고 12월까지는 지금 나머지가 전부 다 취소가 됐습니다. 그러니까 20%가 감소됐다는 것이 아니라 가동률 자체가 20% 미만으로 떨어졌다는.
○ 김현복 위원 12월까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금년 12월 말까지 기준해서 그렇습니다.
○ 김현복 위원 그렇다면 현재 우리 파주캠프가 적상적인 작동이 안 되는 상황이네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개점휴업상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취소가 있다고 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인력이라든가 또 장비라든가 기타 물품들을 준비를 안 해 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은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떤 경우에는 임박해서 취소를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그런 점에는 애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준비는 다 마친 상태인데 실질적으로 입소생은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고 일일 방문객들도 급감한 상황입니다.
○ 김현복 위원 거기에 대한 영어마을의 대책은 뭐가 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저희가 국가적 재난인 신종플루 확산에 대해서 나름대로 대처를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주중반 및 단체 패키지 입소 취소를 한 학교를 대상으로 저희가 캠프강사를 직접 파견해서 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영어마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김현복 위원 운영 실적이 지금 있겠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광명시 광성초등학교, 평택시 현덕초등학교 또 유치원 대상의 시범수업 등등을 저희가 10월 달에는 실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 김현복 위원 본 위원에게 주어진 시간이 제한이 되어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요구만 좀 하겠습니다. 신종플루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후에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서의 가동률, 12월까지 예정된, 그것을 주시고요. 찾아가는 영어마을의 실적,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리고 저희가 취소된 자리에 경기도인재개발원이라든가 울산시공무원, 충청남도공무원, 아주대, 오산대, 대한지적공사 또 경남교육청, 인하공전 등에 성인과정을 유치해서 운영한 사실도 있습니다. 성인들은 아무래도 전염병에 초등학생보다는 덜 취약하기 때문에 이런 과정들을 유치했고요. 내년 2월까지 사법연수원, 대전 한밭대, 마산시청, 경인교대 또 미시건대학교 Pre-MBA과정들을 예약을 받아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겨울방학과정도 인터넷 모집 인원을 제외한 부분은 대부분 유치를 하고 있고요. 그 밖에 유휴시설 활용을 위한 시설임대도 진행해서 능률협회 취업캠프라든가 또 조선일보의 잡코리아라든가 이런 것들을 유치하려고 합니다. 능률협회 취업캠프는 이미 진행을 했고요. 조선일보 대상의 취업멘토링은 지금 내년 1월부터 정기적으로 유치하는 것을 목적으로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김현복 위원 그 예산활용의 틀 내에서, 법적인 틀 내에서 정말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영어마을이 될지 또 다른 프로그램이 될지 그런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해서 우리 영어마을이 도민들에게 좀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그런 노력을 경주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현복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백승대 네, 김현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재진 위원 질의해 주시죠.
○ 이재진 위원 부천 출신 이재진 위원입니다. 영어마을의 운영 그리고 2009년도 달라진 환경 또 갑작스레 생긴 변화, 여러 가지 변화가 2009년도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죠, 총장님?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습니다.
○ 이재진 위원 그중에서도 예측이 가능했던 변화도 있었고 또 가능하지 않았던 변화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가능한 변화 부분에 대해서 왜 대처를 못했느냐라고 하는 지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본 위원 역시 그 부분에 대해서 공감을 합니다. 저는 한 세 가지만 간단히 질의드리겠습니다.
경기영어마을 경영평가와 관련해서 질의 잠깐 드리겠습니다. 경기영어마을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를 제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자료를 쭉 살펴봤습니다. 2008년도의 경영실적에 대해서 2009년 5월 달에 경영평가 결과가 나왔죠? 그래서 아까 말씀하실 때 경영평가 등급이 좀 하락이 됐다라고 답변하셨습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 이재진 위원 왜 경영평가 등급이 하락했다라고 판단을 하시나요? 거기에 나와 있는 지적사항 말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이재진 위원께서 2008년 경영실적 평가가 하락한 이유나 원인에 대해서 질문해 주셨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에는 소비자 만족도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영어마을이 처음에 생겼을 때는 이것이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매우 유의미한 시도였고 또 시각적인 만족도라든가 또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같은 것이 굉장히 높았습니다. 그런 데 저희가 연구개발비용을 집중적으로 투입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에 따라서 똑같은 프로그램을 4년째 쓰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사교육 시장과 대비를 하자면 사교육 시장 같은 경우에는 대개 6개월마다 한 번씩 방법론을 바꿀 정도로 한국의 영어시장은 빠르게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눈높이도 거기에 맞춰졌기 때문에 개원 당시에는 이것이 대한민국의 모든 영어 프로그램을 확실히 압도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재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다소 시대에 약간 뒤처진 느낌을 주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면에서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좀 보완의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이재진 위원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영어마을의 기본적인 환경의 변화 또 그로 인한 고객들의 만족도의 하락 그런 부분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경영평가서에 보면 안타까운 내용 중의 하나가 방금 말씀하신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치의 점수가 특별히 외부고객인 도민들로부터의 만족도 조사, 이용자로부터의 조사도 있었지만 더 안타까운 것은 내부고객인, 우리 직원이죠. 내부고객에 대한 종합점수 역시 낮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이것은 CEO인 사무총장님의 경영평가와도 직접 연계가 되는데요. CEO 경영평가에서도 내부고객의 만족도가 낮은 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각별히 유념하셔서 외부고객에 대한 만족도, 이건 여러 가지 환경에 대한 대처를 저희가 적절하게 한다, 할 수 있다라고 대전제를 하고 여러 가지 다양한 도구들을 만들어내면 되겠지만 보다 더 가까이에 있는 직원들에 대한 내부고객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 그리고 중요도가 가장 높은 차원으로 내부고객이 평가하고 있는 인사제도 또 점수가 가장 낮은 업무체계에 대한 획기적인 대책, 방안 마련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방안에 대해서 향후에 구체적으로 작성이 됐을 때 본 위원에게 자료제출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이재진 위원 다음 질의드리겠습니다. 경기영어마을 위상 변경에 따른 운영방안 마련 촉구에 대한 내용인데요. 이 질의는 본 위원이 지난해에도 이야기를 했었고 역시 존경하는 김현복 위원님께서도 지적하신 바와 같이 또 장원재 사무총장님께서 너무도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도내 영어환경의 변화가 급속도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도내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환경과 패러다임이 급속도로 변화되고 있다. 그것은 다양한 영어학습의 기회가 단순하게 특정한 곳에 모여서 체험하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1주일의 어떤 교육프로그램으로서가 아니라 상시적인 교육프로그램들이 이미 도처에 온라인을 통해서, 방송매체를 통해서, 영상을 통해서 제공이 되고 그것이 확산이 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그러한 변화들에 저희가 얼마나 발빠르게 대처를 하고 또 그들과는 다른 제3의 길을 모색할 수 있느냐가 장기적으로는 영어마을의 존립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라는 생각인데요. 기초자치단체 영어마을이 2009년까지 총 9개소가 있고요. 2012년까지 현재 구체적으로 발표한 곳이 3개소 그래서 경기도 내에만도 파주, 안산, 양평에 경기도가 운영하는 세 곳의 영어마을을 포함해서 2012년까지 총 15개소가 운영을 하거나 운영을 계획하고 있죠. 물론 이것은 기본적으로 확정된 계획이거나 운영 중에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추가로 더 건립될 가능성이 저는 굉장히 더 크다. 여전히 영어마을이라고 하는, 마을이라고 하는 성격 또 영어라고 하는 성격에 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이 고민하고 있고 그 고민의 해결책으로 영어마을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더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영어공교육 강화 또 몰입교육을 위해서 영어체험교실을 많이 설립하고 있는데 경기도에만 해도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초ㆍ중ㆍ고등학교에 약 460억이라고 하는 예산을 투자해서 초등영어체험교실, 중등영어전용교실을 추진했고요. 2009년도에도 역시 초ㆍ중ㆍ고등학교에 122억 그래서 총 753개 교에 현재까지 초등학교는 영어체험교실을 또 중ㆍ고등학교의 경우에는 영어전용교실을 추진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즉 교육환경도 영어교육을 직접 습득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이미 정부가 또 교육단체가, 교육자치단체가 제안을 하고 있는 상황이란 것이죠. 거기에 원어민보조강사 역시도, 이건 2007년도 제가 자료조사했을 때 초등학교 전체 학교 중에서 43.4%가 배치가 완료되었는데 이것은 단계적으로 전체 초등학교에 모두 배치하겠다라고 하는 것이 현재 정부의 계획이기도 하고 교육부의 계획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기초자치단체 입장에서는 원어민보조교사, 초등학교에 있는 원어민보조교사와 관련된 예산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이렇게 되고 있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습니다.
○ 이재진 위원 이처럼 영어마을을 지방자치단체가 만들고 있고 영어체험교실 또 중등학교의 경우에는 영어전용교실 또 원어민보조강사가 이미 각 학교에 보조교사 형태로 다 배치가 되고 있는 이런 환경을 생각을 한다면 영어마을이 정말 어떻게 변화되고 어떤 길을 모색해야 될지가 굉장히 중요한 시기이고 또 중요한 과제가 아닐 까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하셨을 때 몇 가지 영어마을의 변화된 환경에 따른 또 다른 변화와 관련돼서 말씀해 주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실 내용이 있으시면 짤막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지금 이재진 위원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지자체별로 영어마을이 확산되고 있고 체험교실, 전용교실까지 합하면 그 숫자가 엄청납니다. 일단 도내의 초ㆍ중ㆍ고 같은 경우는 모든 학교에 원어민교사 배치가 완료되었습니다. 한 명 이상 인곳, 두 명 이상인 곳도 꽤 존재합니다. 제가 아까 모두에 사교육 시장에 비해서 영어마을은 프로그램 업데이트하는 비용, 속도 이런 것이 늦어서 뒤처졌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역으로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갖고 있는 대외적인 공신력이라든가 혹은 기타 여러 가지 장점이 또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분석할 때는 장기기숙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했을 때는 세계적인 경쟁력이 있다라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뉴욕 맨해튼에 있는 UN스쿨이라든가 혹은 미국의 사립대학, 호주의 공립고등학교 과정을 비롯해서 여러 가지 장기과정을 창조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그대로 갖다 쓰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우리의 국사, 국어, 사회 교육을 부과하고 기타 여러 가지 한국적 요소를 가미한 커리큘럼을 개발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타 여러 가지 이유로 생각했던 것만큼 지금 작업 진척속도가 나지 않아서 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만 아무튼 최선을 다해서 영어마을의 기능과 역할을 본질적으로 재검토하고 보다 진화한 모델을 위원님들 앞에 보고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재진 위원 제가 두 가지 제안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는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또 앞서 서두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환경변화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과 그에 대한 대체방안에 대한 고민은 하고 있다라고 본 위원 동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경기영어마을 및 영어마을의 영어교육과 관련된 내용을 지금 보면 저희가 각종 경기도 내에 있는 산하기관들이 정보와 관련된 교류 또 네트워킹을 위해서 뉴스레터라든지 홍보책자를 만들어서 보내주고 있습니다. 혹시 경기영어마을에도 뉴스레터 정기적으로 보내고 있나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가 예산절감을 목적으로 홍보비 자체를 연간 6,000만 원 이하로 삭감했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통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저희가 홍보는 하고 있습니다만 따로 레터를 만들어서 발송하는 것은 하지 않았습니다.
○ 이재진 위원 그래서 경기도 내에 있는 31개 시군에 교육과 관련된 교육관계자들 또 교육청의 네트워킹도 중요하기 때문에 교육청에서 관계하시는 분들 또 지역에 이런 영어교육과 관련해서 관심이 있는 분들과의 네트워킹을 위해서라도 저는 홍보비가 조금 들더라도, 이 뉴스레터와 관련된 비용은 그렇게 많은 비용이 소요되지 않기 때문에, 온라인이죠. 그래서 이 뉴스레터를 만들어서 정기적인 정보교환이 필요하겠다. 그것이 결국 과도한 중복투자를 예방할 수도 있겠다라는 차원에서 경기도가 해야 될 역할이 아닌가라는 생각에서 제안을 하나 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도내에 있는 영어마을이 지금 현재까지는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기숙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죠. 그것이 대전제였는데 혹여라도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위해서 고민을 하신다면 경기도 내에 있는 학교들 중에서도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아닌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서, 이 학생들이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했을 때 취업을 하면 일반 공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한 달에 월급을 받는 것이 약 120만 원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대학을 진학하는 율이 고등학교 공고 학생이 약 70% 가량 되고 있는데요. 대학을 진학하는 이유가 학위를 따기 위해서 진학을 한다고 합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우리 경기영어마을에서 영어마을의 기본적인 변화를 하실 때는 기왕이면 제3의 길을 모색했으면 좋겠다. 기존에 어떤 프로그램을 갖다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만의 모델 그래서 그것이 대한민국에 있는 영어마을,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지금 우후죽순으로 발생하고 있는 영어마을이 우리의 제3의 길을 통해서 또다시 그런 부분으로 유도가 될 수 있는 그런 발전적인 안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차원에서 도내 각 실업계 고등학교 등과의 연계 프로그램 개발을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을 하나 드리고요.
마지막으로 하나 질의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경기도의 영어마을은 일차적 수혜대상자가 중학교 학생 내지는 초등학교 학생 등 경기도교육청에서 직접 교육을 받고 있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학생들이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습니다.
○ 이재진 위원 그렇다면 경기영어마을의 경우에는 경기도교육청과의 업무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라고 판단이 되는데요. 경기도교육청과 공식적인 업무협조가 주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나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경기도교육청의 학교정책과와 경기도교육청의 외국어연수원과는 정기적으로 미팅을 하면서 업무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 이재진 위원 그렇습니까? 1년의 회의 일수라든지 하는 것이 정해져 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비공개 간담회까지 하면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 이재진 위원 그렇습니까?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영어마을과 관련된 교육청과의 업무협조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경기도가 교육국을 금년도에 설립을 했습니다. 11월 2일자로 출범을 했는데 교육국 설립과 관련해서 경기도교육청과 여러 가지 협업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라고 하는 지적이 있습니다. 경기영어마을의 수혜의 대상자, 교육의 대상자가 학생을 일차적 수혜의 대상자로, 교육수요자로 봤을 때 그 학생들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교육청과의 협업체계는 굉장히 중요하다. 이 협업체계가 공고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다 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 지적해 주신 뉴스레터를 정기적으로 만들어서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으로 배포하는 문제에 관해서는 저희가 적극 검토해서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시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영어마을이 기존에는 중학교 2학년 중심의 교육기관이라는 인상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저희가 매주 450명의 도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교육청으로부터 위탁받아서 교육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도내에 있는 유치원생부터 노년 은퇴자에 이르기까지 연령대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 번째로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배려대책에 대해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지만 제가 추진 중인 내용에 대해서 조금 보고를 드리자면 아까 제가 언급했었던 호주 공립학교 같은 경우가 바로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서 마련하고 있는 대책입니다. 저희 영어마을이 콘택트하고 있는 대상은 경기도의 자매주인 퀸즐랜드주의 교육청이고요. 여기에 사립학교가 아닌 공립학교 프로그램을 들여와서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교육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해외에 취업까지 연계를 하는 이런 프로그램을 지금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가급적 빨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서둘러보겠습니다.
그다음에 교육청과의 협업체계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요. 지금 말씀드린 대로 수시로 공식, 비공식 간담회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최근에 신종플루로 인해서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예년의 경우에는 익년 10월 달에 다음 해의 모든 교육계획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확정이 됐습니다만 지금은 신종플루로 인해서 내년 계획이 전혀 잡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육준비를 해야 되는 영어마을로서는 그 점도 상당히 애로사항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 이재진 위원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교육청과의 협업 또 그 계획수립에 있어서 현재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있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신종플루와 관련된 대처방안에 대해서는 이미 정부에서도 또 교과부라든지 보건복지부에서도 다양한 대처방안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아마 내년도에는 지금과 같은 애로사항은 조금 완화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그 내용이 지속적으로 바뀌게 될 텐데 그 바뀌게 되는 내용 관련해서는 경기도교육청과 충분히 협의를 하셔서 내년도 교육 일정에 차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신종플루 대책에 관해서는 교육국과 협의를 해서 신종플루가 확산되어서 휴교 학교가 50%를 넘는 경우, 20%를 넘는 경우 단계별 대책을 마련해서 플랜 1, 플랜 2, 플랜 3 등을 마련해 놓고 금년처럼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저희가 개점휴업 상태가 되는 일까지는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그리고 뉴스레터는 저희가 여태까지는 홈페이지 회원이라든가 방학반 입소생 또 연간 회원 등에게 DM형태로 매월 1회 발송을 했었습니다만 지금 이재진 위원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도의원님들이라든가 교육청 관계자라든가 기타 교육에 관심이 많으신 도민 여러분께도 저희가 발송할 수 있도록 즉각 조치하겠습니다.
○ 이재진 위원 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백승대 네, 이재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박형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박형국 위원 박형국 위원입니다. 우리 장원재 총장님이 언제 보직하신 거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2008년 1월 31일자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 박형국 위원 그러면 벌써 2년 가까이 돼가네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습니다.
○ 박형국 위원 역시 존경하는 위원님들 질문에 답변하는 것이 아주 성실하고 그다음에 소신이 있는 그런 답변을 하는 것 같아서 조금 마음은 든든합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감사합니다.
○ 박형국 위원 답변 중에 지금 현재 상황에서 여러 가지 아쉬운 점을 토로했듯이, 신종플루라든가 이러한 급변하는 문제 여기에 어떻게 대처할 수가 없으니까 그런 문제는 있는데 또 한편으로는 우리 영어마을은 어떤 수익만을 내기 위해서 그렇게 만들어진 교육기관은 아니라고 저는 봅니다. 원래 설립취지와 목적처럼 우리 경기도민들에게 영어권의 문화체험을 다양하게 할 기회를 줌으로써 어떻게 보면 경기도에 있는 우리 도민들에게 교육의 질을 높여주고 따라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그러한 취지에서 이러한 영어마을이 설립됐다고 보기 때문에 그러한 수익성을 너무 강조할 수는 없다고 저도 동의는 합니다. 그러나 투자금액이 막대한 도민의 혈세를 이용했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정말 철저한 연구를 통해서 가능하면 도민들에게 영어권 교육ㆍ문화체험의 기회도 주면서 또 최대한의 수익적인 면에서도 우리 도민의 혈세가 더 이상 덜 들어갔으면 좋겠다 하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쪽으로 조금 더 관심을 가져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조금 전에 우리 위원님들 답변에 여러 가지 의욕이 있는 말을 많이 했는데 요사이 지금 현재 상황은 얘기하지 마시고 앞으로 영어마을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될 것 같다 하는 각오가 간단하게 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박형국 위원께서 질문해 주신 공공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무작정 예산이 투입되는 것은 좀 막아야 되지 않겠느냐. 이것이 저희가 개원 이후부터 늘 부닥쳐 온 문제기 때문에 고민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영어마을이 한 개였을 때와 전국에 수백 개였을 때하고는 환경이 달라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기숙과정을 운영한다면 지금 파주영어마을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박형국 위원 그러면 아까 위원님들 답변 중간중간에 나온 그런 내용들로 하시면 충분히 가능하다, 앞으로?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저는 3년 내에 흑자경영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박형국 위원 3년이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 박형국 위원 처음에 보직 받고 오셨을 때 업무보고 때도 그렇게 하신 것 같은데?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처음에도 제가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런 데 제가 그때 3년이라고 말씀드렸을 때 제가 내걸었던 조건 중에 충족되지 않은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사업내용에 관해서는 저희가 교육청과 긴밀하게 협조를 할 수밖에 없었는데 바꾸어 말하면 그런 면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 매우 제한적이었고 경직되었었다.
○ 박형국 위원 알겠습니다, 다 들었던 내용이기 때문에. 그렇다면은 그것은 우리 총장 개인의 어떠한 의욕이고 총장 개인의 생각에서 나온 발전방향입니까? 아니면은 이 자리에 있는 팀장급이나 또는 영어마을의 전체 직원들하고 같이 대화를 통해서 뭔가 도출해 낸 그런 문제입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경기영어마을의 현 상태로는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것을 저희 전 직원이 공감을 하고 전 직원과 세미나도 하고 또 기타 1박 2일 워크숍도 하고 여러 가지 논의를 거쳐서 직원들이 도출해 낸 합의사항입니다.
○ 박형국 위원 그러면은 직원들이 같이 의견을 낸 그런 자체평가라든가 이것이 있는 거지요? 그래서 지금 자료에 보니까 요사이 여러 가지 변화된 조건들이 많이 오지요. 이제 기초자치단체에서도 여러 군데에서 영어마을을 만들었고 또 지금도 만들려고 하는 자치단체가 또 있고요. 이런 상황이 되다 보니까 첫째 그렇게 영어마을이 이렇게 난립되는 그런 문제 그러니까 우리 영어마을이 희소성이 없어지는 거지요. 그다음에 또 이런 신종플루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이런 문제가 끼다 보니까 새로운 영어마을의 그리고 또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이제 관에서 무조건 도와주던 협조해 주던, 이런 시대하고는 또 조금 벗어나서 독자적으로 뭔가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어서, 물론 현재 우리 장 총장께서 호주라든가 미국이라든가 이런 쪽에 많은 연계를 하면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개발을 했지만 아직 활성화되는 과정은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여러 가지 변화되는 국내 상황하고 그다음에 장 총장 혼자의 생각이 아닌 전 직원들은, 영어마을이 이제 점점 이런 식으로 하락의 길을 걷다 보면 우리 의회도 그렇고 도에서도 그렇고 무조건적으로 공공성만 강조하면서 무조건 예산을 투입만 할 수 없는 상황이 올 것이다. 그렇다면은 그것이 1년이냐 3년이냐에 달려 있는 것이지 크게 변화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그런 일이 닥칠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 있는 직원들은 이곳에서 생활을, 이곳에서 봉급을 타고 가정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또 처음 들어올 때 꿈 많은, 희망을 갖고 들어오신 분들이 지금 현재 이런 모습에 대해서 심도 있게 깊은 고민을 해봐야 될 것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면서 전 직원들이 머리를 짜내고 고뇌하면서 여기에 대한 의견을 내서 우리 총장님하고 같이 어떤 중요한 결과를 내야 되지 않겠느냐. 물론 여기에는 우리 자료에도 있지만 또 새로이 용역을 줬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 박형국 위원 앞으로 발전방향에 대한 용역을 또 줬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교육국에서 준 용역이 있고 저희가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어떻게 영어마을을 평가하고 있느냐에 관한 용역을 하나 자체적으로 발주한 것이 있습니다.
○ 박형국 위원 그래서 계속 용역만 주고 검토하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 이제 빨리 뭔가 그런 모든 것을 다 모아서 하나의 결집된 그러한 결과물을 내놔서 그대로 정말 자신감을 갖고 밀고 나가야 될 때가 됐다 이렇게 저는 주문을 하면서 세 가지 정도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작년에 우리 동료 위원께서 질문했던 장애인 고용문제는 아직도 해결이 안 됐죠? 의무고용이.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저희가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되는 인원은 2009년 9월 말 현재 기준으로 3명입니다마는 지금 현재는 1명도 고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2008년 12월에 양호교사 장애인 1명이 개인사정으로 용인으로 이사하면서…….
○ 박형국 위원 네, 알겠습니다. 지금 여기 감사자료 조치결과에 보면은 여러 가지 상황상 계속 장애인을 고용하고자 촉진공단에도 요구하고 해도 안 온다, 그런 상황이다. 알겠습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최근에 10월 13일부로 1명을 채용했습니다마는 다른 데 취직이 됐다고 10월 16일부로 바로 사직을 했습니다.
○ 박형국 위원 알겠습니다. 제 주위에는 장애인도 취업을 시켜달라고 많이 오더라고요. 총장님, 나하고 한번 따로 그 문제를 얘기 좀 하시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저희한테 이력서 갖다 주시면 저희가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 박형국 위원 알겠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또 이러한 여러 가지 열악한 데서 가장 제가 한번 눈여겨 본 게 해외출장에 관한 게 보니까 임직원들을 위시해서 많은 분들이 지금 해외출장을 했더라고요. 그중에 우리 총장님 이하 미국이라든가 호주라든가 여러 군데 많은 출장을 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호주의 브리즈번에는 총장님이나 직원들 같이 껴서 보면 작년에도 6번이나 갔다 오고 올해도 벌써 5번 갔다 오고 그랬는데 물론 호주의 브리즈번에 그리피스대학이나 이런 데 체결, 영어 중등교사 심화과정 때문에 갔다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데 문제는 제가 보니까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팀장 3명이 계약체결을 위해서 최종 점검을 하러 갔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때 장원재 총장님하고 박동일 팀장이 9월 2일부터 9월 5일까지 또 갔어요. 그래서 이런 게 중복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다음에 바로 또 10월 23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장님하고 3명 팀장이 갔다 왔는데 장원재 총장님은 11월 2일까지 잡혀 있으면서 또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또 잡혀 있는 것은 계약을 하러갔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제가 이런 것을 한두 개 봤을 때 우리가 어려운 가운데서 그러한 예산을 사용하면서 이러한 문제는 좀 더 심사숙고를 해서 최대한 줄일 수 있거나 그다음에 합쳐서 할 수 있는 그런 방법도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이것은 한번 말씀을 드린 겁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앞으로는…….
○ 박형국 위원 그러니까 말씀을 드린 거고요. 잘못됐다는 것보다도 최대한 이런 것들은 한 번쯤 고려해 보라 하는 그런 말씀입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박형국 위원 그다음에 제가 이것은 작년에도 이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이번에 여기 자료상 보니까 88명의 강사들 중에 미국이 51명, 캐나다가 8명, 남아프리카가 19명, 뉴질랜드 3명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서 제가 궁금한 것이 영어를 쓰는, 그러니까 영어교육하는데 보면은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로 크게 그렇게 나누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 박형국 위원 그러면 영국식 영어를 쓴다 그러면 그쪽 옛날 영국의 식민지배하에 있었던 영국령에 있던 그런 나라들, 대표적으로 호주라든가 뉴질랜드라든가 이런 나라들은 영국식 발음을 하고 그다음에 미국 쪽은 보면 필리핀이라든가 대표적으로 이런 쪽의 사람들이, 캐나다도 그쪽 말을 하나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캐나다는 영국식 액센트가 조금…….
○ 박형국 위원 이런 식으로 각 나라가 영어 하나로 말은 통하지만 그 영어자체도 엄청난 변화, 발음의 변화, 그다음에 아예 어원 자체의 변화도 많이 오고 있다. 그래서 제가 작년에도 주문한 것이, 이러한 각 나라에서 영국식 영어, 미국식 영어 이러한 발음 또 여러 가지 뜻 이런 것조차도 아예 틀려지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했더니 “큰 문제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대답하셨거든요. 그래서 저는 우리 총장님보다는 아무래도 그 분야에 지식이 짧기 때문에 “아, 그렇습니까?” 그러고 제가 이 분야에 대해서 고민을 하면서 쭉 알아봤어요. 학원마다, 또 강의하는 분들한테. 그랬더니 문제가 많은 걸로 얘기를 하더라고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또 답변하시겠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우선 저희가 지향하는 것이 미국영어나 영국영어나 미국액센트, 영국액센트 이런 것이 아니고요. 국제사회에서 다양한 나라 사람들이 만났을 때 말하는 이른바 글로벌커뮤니케이션 툴로서의 영어를 강조를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는 참 정답이 없는 것이 우선 영국액센트가 좋으냐, 미국액센트가 좋으냐 여기에는 개인취향이라는 문제가 들어가는 점이 하나 있고요. 또 미국이라고 해도…….
○ 박형국 위원 알겠습니다. 역시 또 전문적으로 계속 길게 나가니까 제가 더 이상 서로 얘기를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현재 영어를 가르치는 그러한 강사들, 학원에 가서 이분들하고 했을 때 또는 일선 학교에 있는 그런 영어선생님들하고 대화를 했을 때는 분명히 발음상의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가 따른다. 예를 들어서 학교에 원어민교사가 있는데 원어민교사가 길어야 1년 근무하고 떠납니다. 그러면 1년 동안 근무하면서 중학교 1학년의 신입생이 1년 동안 영국식 발음을 쓰던 그런 선생님 앞에서 배웠어요. 그럼 1년 있다가 2년차에는 또 완전히 미국에 있는 본토 분이 와서 또 원어민선생을 합니다. 그러면은 영국식하고 미국식하고 거기에서 지금 총장님처럼 글로벌을 지향하든 어떻든 간에 또 저희들 같은 경우도 대충 이런 것을 아니까 알아들을 수 있지만 아이들한테는 조금 혼동이 오거나 자기도 모르게, 물론 선생님들이 미리 그런 것도 얘기를 했으면 좋지만,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한 문제가 좀 심각한 것 같다. 또 예를 들어서 요새 인도도 영어를 많이 써서 세계적으로 많이 부각이 되고 있지요. 1억 명 가까이 영어를 쓰고 있다는데 그런 경우 인도에 1억 명 가까이 되는 그런 사람들이 영어를 쓰기 때문에 거기에서도 영어교사들이 온다. 그런데 그 인도식 영어는 아예 잘 못 알아들을 정도로 변화되는 그런 발음들이 많다 이렇게 저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런 문제는 너무 그쪽 지방이나 그쪽 나라나 이런 쪽의 특색 있는 그런 발음이라든가 그런 단어를 쓰는 사람들은 조금 제외하는 것이 좋지 않으냐, 그래서 이런 것을 먼저 검증을 좀 하고, 강사를 뽑으려고 할 때 그런 것도 좀 제한을 해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세계적인 그런 공용되는, 통용되는 발음을 원한다든가 그다음에 너무 지방색이 심한 또 국가색이 심한 이런 단어는 좀 사용을 안 했으면 좋겠다라든가 이러한 것도 강사채용을 할 때 좀 필요하지 않겠느냐 하는 것을 제가 제안을 좀 드립니다.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제가 호주하고 몇 군데 이렇게 가면서 그쪽에 저도 영어마을 때문에 많은 관심을 갖고 물어봤는데 지금 호주만 해도 호주 시드니 옆에 예를 들어서 시드니대학이라든가 그 옆에 호주 국립대라든가 이 근처에 우리 교포학생들이, 교포가 아니라 여기 우리 한국에 있는 학생들 또는 교포학생들조차도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하지 못하고 그냥 그 지역에서 아르바이트로 이렇게 생활하고 있는 그런 원어민보다도 더 영어를 잘 구사한다고 할 수 있는, 우리 한국의 학생들은 교포학생도 그렇고 거기 원어민처럼 그 지역 특색이 있는 그런 발음을 잘 안 하거든요. 거의 정통영어를 잘 쓰지요. 물론 한국에서 간 지 뭐 3, 4년 된 그런 학생들은 조금 미달되겠지만 그러나 거기에서 정규과정 4년 과정, 1년 예비과정, 3년 대학과정, 최소한 석사과정 거친 그런 우리 한국학생들은 그 원어민들보다도 더 정확한 정통영어를 사용한다. 그런 사람들이 지금 호주에도 많이 있더라. 취업을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그런 사람들에게 한번, 그쪽 학교나 한국대사관 쪽이나 이런 쪽에 한번 하면은 구직이라든가 이런 조건을, 지금 우리 강사들 조건이 구태여 거기 호주에 대한 정식 세계적인 다국적기업 이외에는 우리 졸업한 학생들이 받는 그러한 봉급에 비해서는 여기가 오히려 더 대우가 좋다.
그다음에 제가 이건 따로 우리 교육청에도 얘기하려고 하는데 지금 원어민교사들 보통 연봉이 2,000몇 백 되고 집 제공까지 다 해줍니다. 그러면 이런 조건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이런 거 충분히 우리 한국학생들이나 그쪽 교포학생들한테도 했을 때 아마 이것도 좋은 생각이 아닐까 한번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네 가지 질의해 주신 거 다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박형국 위원 아니요, 마지막 것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저희도 재외동포 중에 언어능력이 뛰어난 학생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또 그런 인력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육청에서 영어보조교사로 채용을 할 때는 이런 학생들을 채용을 할 수가 있는데 저희 같은 경우는 현재 규정상 영어교사는 영어가 모국어인 나라의 국민만 채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 박형국 위원 바로 그런 부분도 지금 제가 건의했듯이, 제안했듯이 이러한 것이 현실이다. 만약에 예를 들어 제가 말씀드린 호주 시드니 앞에 가서 시드니대나 호주 국립대나 이런 근처에 봤을 때, 그다음에 교포사회에서 한번 봤을 때 “아, 사실이다.” 또 희망자가 많이 있겠더라 할 때는 충분히 고치면 되지요. 그것은 제가 제안한 것이니까 고민을 한번 해보세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고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박형국 위원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상업시설에서 보면은 여러 가지 상업시설이 있는데 그중에서 더블데커는 만료가 10월 9일인데 지금 입찰공고 이렇게 써 있는데 여기는 어떻게 입점을 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아직 입점하지 않고 있습니다.
○ 박형국 위원 그러면 여기는 지금 사용은 하고 있습니까? 이 더블데커에서.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아닙니다. 저희가 관리만 하고 있고.
○ 박형국 위원 철수하고 그냥.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업자는 철수를 하고 저희가 기본관리만 하고 있습니다.
○ 박형국 위원 그런데 왜 여태 입점이 안 됩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지금 영어마을에 유동인구 자체가 굉장히 줄었고요. 또 신종플루 때문에 내방객이 급감하다 보니까 입찰공고 냈는데도 자꾸 유찰이 됩니다. 그래서 임대료를 좀 인하한 상태로 재응찰을 하고 재응찰을 하고 이런 과정을 거쳐서, 업자를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형국 위원 알겠습니다. 그럼 이런 문제는 지금 또 그런 변화한 상황 때문에 조금 문제가 있다. 그런 것도 긴밀하게 좀 빨리빨리 대응을 해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일단은 우리가 유동성으로 계약을 할 수 있잖아요. 상황이 옛날처럼 학생이 어느 정도 들어오면 다시 재계약을 한다든가, 지금 현재는 인원이 이렇게 적으니까 우리가 이 정도에서 하고 하는 유동성을 가지고 계약을 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박형국 위원 그다음에 끝으로 한 가지 개인 초과근무수당 중에 이상한 게 보여가지고 2008년도하고 2009년도하고요, 2008년도에는 1년 동안에, 124페이지에 보면은 초과근무수당에 2008년도 제일 위에 5급 또 두 번째 그분만 두 개 비교해 봤는데 2008년도에 552만 원인데 1년 동안에, 지금 2009년도에는 9월까지 해 가지고 아직도 4개월이나 남았는데 724만 원이에요. 벌써 한 200여만 원이 많고 그다음에 그 밑의 분은 1년 동안에 작년에는 770만 원을 수령했는데 이번에는 아직도 4개월이 남았는데 벌써 650만 원이 넘었어요. 이런 경우에는 맨 위의 분은 왜 벌써 724만 원씩이나 9개월 만에 수령을 했는지.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저희가 그동안은 공무원법에 따라서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하고 있었는데 권고사항으로 공무원법이 아닌 근로기준법을 따라라라고 권고를 받아서 저희가 이렇게 늘어났고요.
○ 박형국 위원 그럼 결론적으로 전 직원들이 근로기준법에 따라서 하니까 일하는 만큼 전체적으로 다 주는 거네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작년 예산범위 내에서 하고 있습니다.
○ 박형국 위원 그렇죠. 항상 예산 범위 내에서 해야지요. 그런데 여기는 보면은 벌써 이만큼씩 9개월 만에 724만 원 올라가면 앞으로 4개월 동안까지 더하면은 벌써 1,000만 원 이상 훌쩍 넘어가게 될 것 같은데. 제가 봤을 때 이렇게 수당을 많이 받는 그런 산하기관은 거의 몇 군데, 문화의전당이나 또는 야간근무를 하는 그러한 기계실이라든가 특수한 운전직이라든가 이런 데 빼놓고는 거의 없는 걸로 내가 알고 있는데. 답변해 보세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일단 제일 많이 받는 직원은 사직을 했습니다. 사직을 했고요.
○ 박형국 위원 돈 많이 주니까 그만두라고 그랬어요? 그래야 예산을 줄이니까. 경영평가 이렇게 올리려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아닙니다. 개인사정으로 퇴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박형국 위원 그러면 그 자리는 누군가가 들어와야 되잖아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현재 정원 43명인데 37명까지 줄였고요.
○ 박형국 위원 그러니까 처음에도 경영평가에서 한 단계 올라갔던 게 인원 줄이는 바람에 그랬거든요. 예산이. 일용직하고 그때 인원 한 20몇 명 줄였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 박형국 위원 그런데 지금 또 인원 줄여가지고 예산 절감했다고 그러면 안 되는 거고, 제가 말씀드린 거는 우리 직원들께서 열심히 일하시고 또 토요일, 일요일 계속 근무하는 그런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는 하는데 이렇게 개인적으로 다른 사람들은 400, 500 정도 이 수준인데 이 분은 벌써 700만 원대 올라가니까 차이가, 형평성이 좀 있다. 그래서 특별한 근무를 하는 분이냐, 이걸 알기 위해서 그랬는데 하던 일은 뭐였어요? 직책은.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교육지원팀장이었습니다.
○ 박형국 위원 그런데 교육팀장은 집에 안 가고 만날 근무하나요? 왜 이렇게 많이 수당을 받았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경력직이어서 호봉이 높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박형국 위원 네. 그렇게 이해하기로 하고요. 이런 것들도 제가 봤을 때 그렇다면 호봉이 좀 높다 하더라도 야근을 벌써 그만큼 많이 했다는 거거든요. 계속 초과근무수당을 달았다는 얘긴데 이러한 것도 우리가 정확하게 좀 관리하시는 분들이, 본부장님이나 이런 분들이 그런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체크를 하셔가지고 너무 직원들하고, 본봉도 많은데 또 초과수당까지 일반직원들보다도 더블로 받는 현상이면 일반직원들이 봤을 때 서로 또 단결이 되지 않고 오히려 위화감을 가질 수도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또 이러한 시간외수당이 잘 보면 투명하지 못한 그런 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하위직에 있는 분들이 이렇게 좀 많이 타고 그런다면 진짜 일 열심히 하신 분으로 보겠는데 이렇게 제일 위에 팀장급 이상의, 또 경력직에 있는 분들이 이렇게 만날 일을 많이 하고 수당을 많이 받았다 그러면은 한 번쯤 다시 보게 되는 그런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좀 더 투명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각별히 주의해서 위화감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박형국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백승대 위원장대리, 이백래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이백래 박형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임기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위원장님! 제가 죄송한데 잠깐 화장실을 좀 다녀와도 되겠습니까?
○ 임기석 위원 다녀오셔야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죄송합니다.
○ 위원장 이백래 그러면 5분간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16시03분 감사중지)
(16시18분 감사계속)
○ 위원장 이백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임기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임기석 위원 군포 출신 임기석 위원입니다. 영어마을 각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들은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간단하게 지금 영어마을이 처해져 있는 상황과 이를 타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만 여쭤보겠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상임위원님들의 공통적인 생각이 지금 현재 경기영어마을은 위기상황이다. 아마 이 말은 총장도 동의를 하시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동의합니다.
○ 임기석 위원 위기에 얼마나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영어마을이 변화할 수 있느냐 그리고 살아날 수 있느냐 그리고 이 자리에서 지금보다 더 떨어질 수 있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고 본 위원은 보고요. 지금 영어마을의 현재와 미래를 비교해 본다면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위기일 때 버릴 수 있는 것은 과감하게 버리는 것도 괜찮은 방법 중의 하나다. 그리고 버리고 새로운 것을 채우는 것도 괜찮은 방법 중의 하나다. 본 위원이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게 존경하는 우리 이재진 위원님이나 김현복 위원님이나 공히 영어마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를 해주는 것 같아요, 변화의 방법을. 그러면서 총장께서도 유치원서부터 노년까지, 실업계고등학교의 아이들, 여러 가지 대책들이 나오고 있는데 현재 지금 일선 31개 시군 기초지자체에 보면 이제는 거의 일선 시군에 하나 정도씩의 영어마을을 다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영어마을이 궁극적으로 추구했던 학생들에 대한 교육을 어느 정도 일선 시군에서 소화를 시켜 주고 있다라는 얘기지요. 그러면 그 학생들에 대한 부분은 물론 100% 저희가 다 버릴 수는 없겠지만 일부 과감하게 일선 시군에 밀어주고 영어마을은 새로운 부분을 찾아서 진행하는 것이 정말 영어마을이 살 길이 아닌가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국에서 최초로 시작돼서 정말 좋은 찬사를 얻던 영어마을이 이제는 좀 더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시점까지 온 게 참 감개무량한데 여하튼 위기의 상황은 충분히 변화할 수 있다라는 거고 그리고 그 변화가 영어마을의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본 위원은 바라고요. 이번 기회에 좀 더 많은 분들이 의견들을 모아서 영어마을이 정말 환골탈태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경기도민들에게 그리고 영어마을을 처음에 바라봤던 그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영어마을의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게 본 위원의 바람입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임기석 위원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저희가 특화할 수 있는 사업이 뭔지 또 장점과 특징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방법이 뭔지를 연구해서 최적의 안을 도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임기석 위원 정말 고민 많이 하셔서 적어도 내년도에 새로운 사업들이, 물론 지금 예산상이나 여러 가지 부분들은 걸려 있겠지만 영어마을이 변화하는 데 있어서 새로운 사업들을 이렇게 추진하겠습니다라는 얘기들이 충분히 위원님들께 공감이 간다면 아마 영어마을의 변화는 위원님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실 거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힘내셔서 영어마을이 정말 새로운 모습을 갖춘 좋은 경기영어마을이, 남들이 부러워하는 영어마을이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위원님들께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실 것으로 믿고 저희 영어마을 임직원 일동은 도민 그리고 의원님들, 기타 여러분들께 폐가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 임기석 위원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백래 임기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백승대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백승대 위원 백승대 위원입니다. 영어마을 2006년 개원해서 이제 한 4년 운영을 해오는데 4년 만에 “위기다.” 그럼 운영과정에서의 절반의 책임은 총장님께 있는 거지 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개원 당시에는 영어마을이 하나였고요. 이미 영어마을 숫자가 영어체험센터, 좀 규모가 큰 체험센터까지 하면은 전국적으로 200여 개 그리고 각 학교에서 설치한 체험교실까지 치면은 1만 개가 넘습니다. 이 얘기는 기존의 시장참여자들이 그만큼 늘어났다는 얘기기 때문에 지금 저희가 당초의 기능과 역할을 계속하는 한은 이렇게 늘어난 시장참여자들과 경쟁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고 그렇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집에서 가까운 쪽으로 가는 것이 인지상정이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저희가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은 좀 불가피한 측면이 있습니다.
○ 백승대 위원 시장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지 못한 것도 결국 영어마을의 책임입니다. 그렇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런데…….
○ 백승대 위원 설명하지 마시고요. 데이터로 본 위원이 말씀을 드릴 테니까 수감 자료 242쪽 교육프로그램 이용현황, 개원부터 2009년도까지를 보시면 2006년도는 개원한 해기 때문에 1월 1일부터 운영을 안 했어요. 그래서 2007년도부터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주중반도 2007년을 기점으로 2008, 2009 줄어드는 추세, 방학반도 마찬가지로 1,975명에서 2008년도 1,500명 그리고 올해 9월 말까지 842명, 일일체험 프로그램도 24만 9,000여 명에서 2008년 20만 3,000명, 2009년 9만 명으로 급감, 입장객 수도 개원한 첫해 50만이 넘었다가 2007년 32만 3,000명, 2008년 24만 5,000명 그리고 올해 12만 7,000명, 그러니까 이 단순 수치가 말해 주고 있습니다. 2007년을 기점으로 하향곡선, 사양화 이렇게 변화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고요. 그러다 보니까 영어마을이 시군에서 또는 각급 학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소규모의 영어체험센터 등과 같은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지 못했다라고 하는 것이 단적으로 이 수치상으로 나와 있는 거고요. 그다음에 수익구조와 관련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연도별 자체수입, 이 자체수입 내역은 교육비, 사업수입, 이자, 임대, 기타수입을 합친 겁니다. 2006년도에 52억 4,400여만 원, 2007년 91억 1,300만 원, 2008년 108억 400여만 원, 2009년 9월 말 기준으로 62억 3,100여만 원, 급감을 합니다. 작년하고 올해. 물론 신종인플루엔자의 이유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급감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 사유는 존재합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수입비교도 마찬가지로 추세가 2007, 2008년 올랐다가 떨어지는, 급감하는 추세로 나타나고요. 이 수감자료 238페이지 영어마을 월별 수입내역 9월까지 합계입니다. 수입 총괄. 88억으로 나와 있는데 이게 오타예요, 보니까. 확인해서 정확한 숫자를 질문 끝날 때까지 본 위원한테 말씀을 해주세요. 앞장에 2007년, 2008년 가지고 수입비교를 한 겁니다. 그리고 수감자료 255쪽에도 보면 연도별 자체수입이 있어요. 2007년, 2008년, 2009년 이 내용과 관련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조금씩 수치상으로 틀린 부분이 있는데 그게 왜 틀린지 그것도 따로 설명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파주하고 양평하고 본 위원이 궁금해서 비교를 좀 해봤어요. 규모가 파주가 약간 크기는 합니다만 객관적으로 운영하는 데 있어서 어느 정도 그래도 좀 비교할 수 있는 부분이 양평이에요. 그래서 양평은 민간위탁을 해서, 거기도 물론 적자가 났습니다만 적자폭이 파주보다는 작아요. 그래서 이게 민간위탁으로 했기 때문에 적자폭이 작은 건지 아니면 다른 현실적인 이유가 있는 건지를 비교를 좀 해보고 싶었는데 마땅한 비교자료가 없어서 본 위원이 비교를 한 것은 교육운영 실적입니다. 올 9월 말까지 올해 비교를 했는데, 정규반에 비교를 했는데 파주캠프는 정규반이 1만 4,562명이에요. 안산이 7,887명이고 양평은 1만 8,163명이에요. 이게 본 위원이 이해가 안 되는 게 파주캠프가 더 커요, 수용인원이. 그런 데 어떻게 파주캠프가 양평캠프보다 정규반 과정이 더 적을 수가 있는지. 이 자료는 경기도 교육국 업무보고 자료에 나와 있는 거예요. 여기 보고했던 자료 같은데. 영어마을 경영효율성 제고라고 하는 자료에 나와 있는 겁니다. 이 데이터가 어디에서 출처했는지 본 위원은 알지 못하지만 공식적 자료로 했기 때문에, 파주캠프보다 양평캠프가 정규반의 인원이 많은 이유는 뭐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파주는 현재 주중반이 월요일 날 입소해서 금요일 날 나가는 4박 5일반 단일한 과정으로 운영이 되고 있고요. 양평 같은 경우에는 그것을 탄력적으로 운영해서 1박 2일이라든가 2박 3일 과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양평에 1만 8,163명이란 숫자는 2박 3일 혹은 1박 2일 교육생까지를 모두 합산한 수치라고 알고 있습니다.
○ 백승대 위원 어쨌든 1박 2일이든 2박 3일이든 주중반 관련해서는 4박 5일 프로그램이 파주가 메인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탄력적으로 다른 반을 적용할 수 없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저희는 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있기 때문에 주중반의 경우에 4박 5일 이외의 과정을 운영하기가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양평에 적자폭이 작은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요. 저는 두 가지의 뚜렷한 이유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양평 같은 경우 강사들에게 지급하는 인건비가 거의 없습니다. 종교기관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강사들에게 “당신들은 선교사로 온 것이지 강사로 온 것이 아니다.”라고 해서 거의 인건비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 양평에서는 1일 과정을 거의 운영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1일 과정 같은 경우 적자누적프로그램인데도 불구하고 도민에 대한 영어체험기회 확대 및 서비스 차원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1일 과정보다는 강사들의 인건비를 거의 들이지 않는다라고 하는 편이 양평에서 운영비가 적게 들어가는 이유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백승대 위원 본 위원도 이유 중의 하나라고는 봅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직원 수의 비교, 원어민 강사ㆍ내국인 강사 포함해서 비교를 했을 경우에 파주가 월등히 높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저희가 강사 수가 월등히 높고 강사 1인당 학생 수도 저희가 양평에 비해서는 훨씬 좋습니다.
○ 백승대 위원 그렇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 백승대 위원 객관적 데이터를 비교해서 제시를 해야 되는데 양평 운영과 관련해서 위탁이다 보니까 자료협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어쨌든 본 위원이 질의하고 싶은 거는 그런 겁니다. 파주캠프 운영과 관련해서 지금 현재 43명 정원을 37명으로 줄였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 인원이 적정인원인가 하는 부분에 있어서 계속 줄일 수 있는 부분임에도 늘려서, 예를 들면 적정인원을 오버해서 지금까지 근무를 한 건지 아니면 고육지책으로 줄일 수 없는데도 줄이는 건지 그 판단을 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교육비와 관련해서는 원가계산을 분석을 다 하셨더라고 요, 용역을 주어서. 파주 규모의 영어마을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기준은 있겠죠, 물론 현재의 기준은 있을 텐데. 그렇다 하더라도 어쨌든 양평과 비교해서 적정한 인원 그리고 원어민, 외국인ㆍ내국인의 수 이게 1인당 학생 수하고 직결되는 문제기 때문에 그만큼 줄이면 서비스의 질 또는 관리해야 되는 학생 수가 늘어나게 되는 문제가 분명히 있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그 영어마을의 본래 목적을 살리는 범위 내에서 이게 적정인원이 어느 정도인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근거를 분석해서 제시한 적이 없어서 원가계산한 것처럼 그 부분도 제시를 향후에 좀 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 하나 하고요. 또 하나 2009년 8월 달에 파주캠프 운영 마스터플랜이라고 하는 것을 작성하셨어요. 그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 백승대 위원 이 마스터플랜은 용역준 겁니까, 자체로 한 겁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것은 저희가 자체적으로 작성한 마스터플랜입니다.
○ 백승대 위원 자체적으로 마스터플랜 한 거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 백승대 위원 그런데 이 내용에 보면 앞으로 크게 4대 분야 13개 과제를 제시를 하셨어요. 이런 부분들로 파주캠프를 운영해야 된다라고 하는데 핵심은 뭐냐면 원가계산에 근거해서 2010년부터 교육비를 인상하겠다 하는 거예요. 맞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지금 1주일 프로그램을 비롯한 저희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적자로 운영됩니다.
○ 백승대 위원 아니, 어쨌든 그 마스터플랜 내용의 핵심은 2010년부터 원가계산에 의한, 현실화해서 교육비를 부분적으로 인상하겠다. 그 제시를 내년도 계획에 반영하고 있잖아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교육비를 부분적으로 인상하겠다는 것은 도의회와 교육국과 교육청 등등이 협의를 해서 할 문제고, 물론 양평이나 안산이나 파주가 교육비의 인상을 원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교육비를 인상하고 인상하지 않고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부분적이고 지엽적인 해결책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그것이 아니고 장기기숙과정을 운영할 수 있느냐, 없느냐. 또 교육대상을 중학교 2학년에서 전 연령대의 도민에게 확대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 백승대 위원 아니, 그렇게 총장께서 말씀하시면, 여기 2청 업무보고에도 내년도 교육과정 부분 그런 부분들이 포함이 되어 있어요. 인상 예정을 제시를 한다고요, 사업계획에 내년도 예산에도 반영을 하고 있고. 그러면 지금 총장께서 하신 말씀하고 실제 진행되는 것하고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이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일단 그전에 질문하신 문제부터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파주의 적정인원이 얼마냐. 저희는 공공기관의 특성상 서비스의 품질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파주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따라 적정인원 수는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까 맨 처음에 말씀하신 직원 숫자가 원래 그 정도 필요 없는데 어쩔 수 없이 고육지책으로 많이 고용하고 있었던 것이냐, 아니면 더 필요한데 고용을 안 하고 있는 것이냐에 대한 말씀이 있으신데요. 예를 들면 양평캠프 공사가 끝나고 완공이 됐는데 양평캠프에 파견나가 있던 직원들이 복귀한 것이 아니라 다 영어마을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공공기관의 특성상 양평이나 안산의 경우와는 다릅니다. 양평과 안산은 CEO가 자유롭게 해고할 수 있고, 그러니까 고용과 해고의 유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파주캠프는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CEO에게 고용과 해고에 관한 유연성이라는 면에서는 제가 권한을 그렇게 부여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수평적으로 비교하시는 것은 조금 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두 번째로 수익구조가 계속 나빠지지 않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수익구조가 나빠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2006년에 팔았던 제품은 신제품입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가 판 것은 구제품이 됐습니다. 또 2006년, 2007년에는 별다른 경쟁자가 없는 시장독과점 사업자였는데 지금은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시장 참여자가 굉장히 늘었습니다. 그러면 이 상황에서는 수입이 줄어드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현상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면 왜 발빠르게 대응을 하지 않았느냐. 여기에 대해서 발빠르게 대응하려면 저는 두 가지 정도 방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기존에 영어마을이 설립 당시에 하려고 했던 기능과 역할은 지금 많이 생긴 군소 영어마을로 나누어주고 새로운 기능과 역할을 찾아서 본질적인 진화를 시도하는 방안이 첫 번째입니다. 두 번째는 기존의 틀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적절한 연구개발비를 투자해서 신상품을 파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신상품을 개발하기 위해서 연구개발비를 신청한 것이 예산에서 전부 다 삭감이 됐습니다.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을 전혀 주시지 않고 왜 발빠르게 대응을 하지 않았냐고 하시면 저 역시 굉장히 갑갑하다는 말씀밖에는 드릴 것이 없습니다.
○ 백승대 위원 그 말씀은 총장께서 하실 말씀은 아닌 것 같고요. 영어마을을 책임지고 있는 총장으로서 시장의 다변화 그리고 독과점 구조에서 여러 가지 경쟁상대가 많이 늘어남으로 인해서 예측할 수 있는 부분 그리고 이미 구상품이 되어 버렸다라고 하는 말씀 등등은 처음부터 계시지 않았잖아요. 2008년부터 근무하셨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습니다.
○ 백승대 위원 그러면 2008년, 2009년 2년 동안 영어마을의 변화에 대해서 요구했는데 예산 주지 않았다, 그러니 어쩔 수 없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한 부분은 아닌 것 같고요. 얼마큼 예산요구를 노력했는지, 의회에 그런 요구를 하신 적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영어마을과 관련해서 정말로 살리려고 하는 의지가 있었는지 본 위원은 의문입니다. 왜냐하면 이게 빈곤의 악순환과 같은 형태로 영어마을이 가고 있다. 즉 인원감축 그다음에 투자 안 해, 일일체험 볼거리 없어요. 그러면 많이 왔다가 관람객이 줄어들고 그러면 수익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거고 그렇게 되면 또 악순환의 반복으로 가는 사이클인데 어딘가 하나의 고리를 잡아서 획기적으로 변화를 해야 되는데 그런 변화의 노력과 관련해서 그러면 영어마을에서는 어떤 노력을 했는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집행부나 아니면 의회에다 어떤 보고를 하셨고 어떤 노력을 하셨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지금 일일체험 볼거리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 백승대 위원 본 위원 이야기하는 부분에 대해서 지금 토론하자는 게 아니잖아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토론이 아니라 답변을 하고 있는 겁니다.
○ 백승대 위원 답변 안 하셔도 됩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답변하겠습니다.
○ 백승대 위원 본 위원은, 답변하지 마시고 파주캠프 운영 마스터플랜과 관련해서 적어도 마스터플랜이라고 한다면 여기 예산계획 수립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지금 교육국과 새로운 마스터플랜을 거의 만들어서…….
○ 백승대 위원 그렇게 말씀하시면 이 마스터플랜은 뭡니까? 새로운 마스터플랜 또 작성하는 겁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아닙니다.
○ 백승대 위원 적어도 2009년 8월에 영어마을이 위기다 하는 것을 인식해서 내부적으로 영어마을을 어떻게 발전시킬 건가 그 고민을 하셔서 마스터플랜을 만드셨잖아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렇습니다.
○ 백승대 위원 그렇잖아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 백승대 위원 그러면 이 마스터플랜과 관련해서 이게 최소한의 중기 정도의 마스터플랜은 나와야 되는 거지. 그리고 거기에 소요되는 예산이라고 하는 부분들이 나와야 그게 마스터플랜이지.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바로 그 예산 때문에 저희가 마스터플랜을 새로 작성했습니다. 예를 들어 내년도 예산의 경우 경직성 예산을 빼면 손학규 지사님께서 재직하실 때에 비해서 1/4 정도밖에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작년 대비해도 약 50%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R&D라는 건 투자입니다. 그러면 현실적으로 영어마을이 규정을 바꿔서 외자유치라든가 외부기관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지 않는 한 돈을 끌어다 쓸 수 있는, 연구비를 끌어다 쓸 수 있는 것은 도에서 예산을 갖다 쓰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외생적 변수에 의해서 쓸 수 있는 돈이 도 예산 자체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그러면 저는 오히려 가장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그런 상황에 맞춰서 새로운 마스터플랜을 만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영어마을 초창기 때처럼 적자가 연간 100억이 넘더라도 전혀 문제 삼지 않는다 그러면 제가 이 자리에 와 있을 이유도 없고 이런 고민을 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아까 볼거리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볼거리 중에 가장 입장객들이 환호했던 것은 러시아 브라스밴드 들여다가 길거리에서 퍼레이드 시키는 거였습니다, 놀이공원 식으로. 그 사람들 영어 한마디도 못합니다. 외국인들 왔다 갔다 하는 게 눈에는 즐겁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인원 전세 숙소 얻어 주고 공연하고 먹이고 재우고 들어가는데 대한 비용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교육적인 목적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 백승대 위원 총장! 러시아 브라스밴드 부르라고 얘기를 했습니까? 그것은 과거에 하나의 사례이지.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볼거리가 없다…….
○ 백승대 위원 볼거리와 관련해서 꼭 러시아 브라스밴드를 불러야만 볼거리가 되는 겁니까? 다른 방안으로 얼마든지 창안할 수 있는 거지. 그런 노력이 어디에 반영이 됐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저희는 현재 일일체험 프로그램과 무료 프로그램을 통해서 볼거리들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 백승대 위원 그리고 최소한 양심이 있으면 영어마을이 이렇게 위기인데, 똑같이 인식하고 있죠. 위기라고, 어렵다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굉장한 위기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 백승대 위원 2008년도 그런 위기인 영어마을에서 성과급을 이렇게 지급을 합니까? 그럼 이게 올바른 자세입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어떤 성과급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 백승대 위원 2008년 임직원 성과급 지급내역 말씀드리는 겁니다. 직원 39명, 기타 계약직 16명, 강사 등 86명 총 141명에 대한 성과급 지급하셨잖아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성과급 지급했습니다.
○ 백승대 위원 위기이고 적자고 그러면 도덕적으로 정당한 겁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저희가 경기도 내 산하기관 중에 예산이 가장 적은 편에 속합니다.
○ 백승대 위원 예산이 많고 적고를 따지는 게 아니에요, 지금 예산이 많고 적고 따지는 게 아니고 경기영어마을은 본 위원은 공공성에 더 주안점을 두는 사람입니다. 적자라고 이야기를 하면 안 되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일정 정도는 도비가 들어가야만 공공성이 확보되는 구조입니다. 그 공공성 확보를 위해서 도비구조가 어느 정도가 적정한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최소한도 도가 부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경기영어마을의 공공성을 유지하지 못하면 그러면 굳이 할 이유가 없다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민간위탁 주는 것 반대했던 거고 민간위탁을 주더라도 최소한의 공공성 장치를 마련했던 겁니다. 그래서 학원화하지 못하도록 막았던 거고요. 지금 영어마을이 위기라고 하지만 그 위기의 내용은 적자에서의 위기의 내용이 주가 아니라는 거예요, 핵심은. 교육내용, 교육과정, 참여인원 이런 초기에 선호했던 부분들이 왜, 다변화 또는 경쟁 이런 이유로 그것을 회피하시면 안 된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영어마을의 대표적인 브랜드고 선도했던 부분이 파주영어마을 아닙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습니다.
○ 백승대 위원 그러면 파주영어마을이 뭔가 새로운 변화를, 새로운 획기적인 영어마을로서의 분위기를 일신하지 않으면 영어마을이 언제까지 존속할 수 있겠는가 하는 점에서의, 그런 측면에서의 위기다 본 위원은 그렇게 느끼는 거지 이게 적자다, 아니다 이 차원으로 본 위원이 관점을 보는 게 아니에요. 다만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그런 위기타개 노력을 사무총장 이하 직원들이 얼마큼 공유하고 해서 그런 노력들을 하려고 하는가 하는 점에 있어서 그 점이 약하다. 그렇게 노력하려고 했던 방안으로 제시했던 내용 중에 여기 마스터플랜이라고 하는 것을 본 위원이 보니 그런 부분들이 별로 새로운 타개책으로 제시되어 있는 내용으로 보기 어렵다. 특히 예산계획서가 빠져 있기 때문에, R&D 투자하려면 예산이 들어가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그러면 교육국하고만 협의해서 될 문제인가. 예를 들면 영어마을이 새로운 R&D를 하는데 어느 정도 예산이 소요되는지 왜 의회에다 보고 안 하십니까? 새롭게 이렇게 일신하려고 하는 영어마을 계획안 가지고 여기에 최소 어느 정도 예산이 들어가는데 집행부하고 협의하고 의회에 보고해서 같이 노력해야 되는 거지. 그런 점을 지적하는 거예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저도 영어마을의 공공성을 담보하고 가야 된다는 면에 있어서는 존경하는 백승대 위원님께서 해주신 발언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영어마을이 제가 늘상 강조하는 것이지만 시설이라든가 여건 면에서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장점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교육내용과 교육과정을 기타 여러 가지 제약을 해놓은 상태에서는 그런 장점을 살릴 수가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는 말씀을 제가…….
○ 백승대 위원 그러니까 그런 제약들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결을 할 건지, 제약이 있다고 불평하면 안 되고요. 그런 제약들이 있으면, 난관이 있으면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까 그것을 같이 고민하는 것이 그 해결방안인 거지 그것 때문에 안 된다, 그것 때문에 어렵다라고 그 자리에서 답변을 하시면 진행될 수 있는 게 뭐가 있습니까? 그런 어려운 점을 이야기를 하시라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어려운지.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지금 저희 임직원들의…….
○ 백승대 위원 본 위원이 시간이 다 돼서 마치도록 할 텐데요. 그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현재 어려운 영어마을을 타개하기 위해서 어떤 제약이 있는지, 그 제약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거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얼마가 필요한지 등등해서 이 마스터플랜에 기초해서 조금 더 마스터플랜을 구체화 해 가지고, 그 대안을 마련하셔 가지고 자료로 제출해 주세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백승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백래 백승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다 한 번씩 질의를 하신 것 같은데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최용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용길 위원 열정적인 총장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위원께서 답변하지 말라고 그러시는데 답변하겠다고 답변하신 모습 보니까 제가 질의하는 것도 제가 하지 말라고 그래도 답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존경하는 백승대 위원님 질문에 대답하는 과정에서 연구개발비 예산을 다 삭감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연구개발비 전부 삭감되어서 없습니까?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뒤에다 물어볼 걸 어떻게 위원한테 함부로 그렇게 얘기를 합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지금 정확히 저희가 얼마 예산을 신청했다가 삭감을 했는지를.
○ 최용길 위원 전액 삭감됐다고 답변하셨거든요. 전액 삭감돼서 지금 없는 거 맞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없습니다.
(최용길 위원, 경기영어마을 직원에게 자료 넘김)
○ 최용길 위원 나와서 이거 보여주세요. 여러분이 제출한 자료입니다. 제가 표시를 해놨으니까 보여주고 다시 갖고 오세요. 거기 연구개발비 지금 얼마 남아 있나 보여주십시오. 제가 파란색으로 칠해 놨죠. 현재 연구개발비 집행잔액 얼마입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지금 남아 있는 돈은 2008년도에서 2009년도로 명시이월되었던 금액입니다.
○ 최용길 위원 다시 주세요. 열정을 갖고 답변하시는 건 좋은데, 깜짝 놀랐어요. 연구개발비가 전부 예산 삭감됐다고 그래서. 저는 그런 기억이 없거든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제가 지금 도의회에서…….
○ 최용길 위원 지금 명시이월된 금액이 4억 3,100으로 되어 있죠? 그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 최용길 위원 그리고 2009년도 현재 집행된 게 2억 400이에요. 현재 남아 있는 예산잔액이 3억 2,100입니다. 그렇죠? 이게 2009년도 거고요. 2008년도로 넘어가면 2008년도 예산편성 및 집행내역, 여러분들이 주신 자료예요. 여기 보면 이월예산포함해서 예산현액이 6억 8,600입니다, 연구개발비가. 그리고 집행액이 2008년도에 2억 320만 원이에요. 2008년도 집행잔액이 4억 8,280입니다. 연구개발비가 삭감돼서 없어졌다라는 얘기는 정말 제가 깜짝 놀랄 수밖에 없는 얘기였는데 여기에도 또 문제가 있어요. 2008년도 집행잔액이 4억 8,280만 원인데 2009년도로 전액 명시이월되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명시이월된 금액은 4억 3,110만 원이에요. 5,170만 원이 모자라거든요. 5,170만 원은 어디 다른 데로 전용하셨습니까? 저 전용승인해준 적도, 이체된 것 내역도 본 적이 없어요. 거기까지 다 좋은데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는 얘기는 정말 의회를 무시하고, 총장! 너무 독단적인 생각 아닙니까? 저희는 영어마을이 잘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지 영어마을을 어떻게 잘못되게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제가 발언과정에서 다소 오해의 여지가 있게 말씀드렸던 점은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을 하고요.
○ 최용길 위원 연구개발비가 전액 삭감돼서 없는지, 있는지 지금 다시 한 번 답변해 주세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2010년 예산으로 저희가 연구개발비 신청했다가 13억 원 정도가 문화관광국 심의 과정에서 잘려나갔다는 말씀을…….
○ 최용길 위원 그것은 지금 2010년도 얘기고요. 아까 존경하는 백승대 위원께서질의하실 때 답변을 마치 의회가 연구개발비를 계속 안 줬다라는 그런 식으로 답변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지금 이 자료를 급하게 찾은 거예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제가 의회가 연구개발비를 안 주셨다고 드린 말씀이 아니고요.
○ 최용길 위원 알았습니다. 그러면 의회가 연구개발비를…….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문화관광국에서 삭감을 했다는 말씀을.
○ 최용길 위원 지금 연구개발비가 엄연히 예산현액이 6억 8,600이나 있었고 그리고 2008년도 예산잔액이 4억 8,280이나 남았는데도 연구개발비를 안 줘서 일을 못했다 이건 답변이 되지 아니합니다. 집행잔액이 제로다 이러면 제가 이해가 가요. 쓰고 싶은 게 10억이었는데 6억밖에 안 줘서 4억을 못 썼다 이건 답변이 됩니다. 하고 싶은데 예산이 없어서 못했다. 그런데 예산을 지금 몇 %냐 하면은 7억에서 5억을 남겼으니까 근 70% 정도를 못 쓰고 남겼어요. 그러고서 뭐 예산이 없어서 연구개발을 못했다, 답변이 안 됩니다. 여기 수치가 나와 있지 않습니까? 열정적으로 답변하시는 건 좋은데 좀 알고 답변하시기 바래요.
백승대 위원께서 질의하신 문제에 대한 답변이 잘못됐다는 것을 제가 분명히 지적을 드리고요. 저는 좋은 얘기를 좀 하고 싶었습니다. 아까 정회시간에 잠깐 할 얘기를 다 했기 때문에 정리를 좀 해드리겠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서 뭔가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일할 수 있게 해야지요. 총장께서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의욕적으로 일하시는 거 잘 알고 있어요. 더 잘 하자고 할 때 함께 하면 좀 더 힘이 나지 않겠습니까? 지금 31개인가 초등학교 방문해서 화상수업 관련해서 마케팅을 했다. 보니까 고양하고 파주, 양주, 안양, 김포 이런 정도의 학교들을 방문을 했어요. 제가 아까 자료 요구할 때 여기 가서 무엇을 어떻게 했냐, 누가. 팀장님이 누가 가셨냐, 어떤 모델을 한번 보여줬냐, 시범을 한번 해봤냐 이런 걸 물어봤거든요. 기억나시지요? 한 1시간 전 얘기니까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습니다.
○ 최용길 위원 여기 다녀온 것만 얘기했잖아요. 그러면 지금 답변을 좀 주세요. 여기 고양의 벽제초등학교 윤은경 담당을 만나서 무엇을 어떻게 설명하고 마케팅을 했는지 한번 설명을 해주십시오. 가셨던 분 나오세요.
○ 교육사업단장 이준서 교육사업단장 이준서입니다.
○ 최용길 위원 이 담당께서 그럼 여기 고양 벽제초등학교를 가셔서 윤은경 담당자를 만나셔서 무엇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설명했는지, 어떻게 마케팅을 했는지 간단히 설명해 주세요.
○ 교육사업단장 이준서 일단은 그 전에 경기도교육청하고 협조를 구할 때 일선학교 쪽에 공문이 나가서 반영이 되면 교육청이랑 같이 해서 시범수업을 여름방학 끝나기 전에, 2학기 시작 전에 한번 하자 이렇게 협조를 구해서 저희가 시범학교들을 선정할 대상으로 열심히 영업을 뛰었는데요. 지금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전체적인 반응자체가 일단 비용을 부담하고까지 할 정도의 여력은 안 된다라는 게 대부분 공통된 의견이다 보니까 그다음 애프터작업을 추진하기 어려웠었고 물론 그전에 교육청에서 예산을 좀 수립해서 그것을 통해서 하기로 최초에 이렇게 됐다가 무산돼 가지고 비용을 수요자들한테 부담시키다 보니까 그게 좀 필요했었는데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대체로 학교 방문들에 대한 반응들은 저희가 당초 기대했던 것들과는 많이 다르게…….
○ 최용길 위원 지금 이 담당께서 설명을 잘 해주시는데 제가 여쭤본 취지는 가셔서 뭘 보여드리고 설명을 하고 설득을 하고 한 걸 그것만 얘기해 주면 돼요. 배경이라는 것은 설명자료에 다 있고 답변하신 내용을 다 들었기 때문에 아는데 가셔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예를 들어서 뭘 쏘고 뭐 프로젝션을 하고 모델을 갖고 가서 보여주고 이러이런, 예를 들어서 CD를 갖고 가서 화상 이렇게 되는 시범내용을 보여주고 그런 설명작업을 했는지 아니면 가서 “공문받으셨지요? 이러이런 내용인데 하시겠어요, 마시겠어요?” 이렇게 얘기를 했는지.
○ 교육사업단장 이준서 일단 공문상에는 간단한 개요만 들어가 있어가지고 제가PTP를 만들 걸 가서 직접 보여드리기도 했고요. 화질이 어떤가 많이 궁금해 하셔가지고 직접 노트북을 가지고 가서 보여준 학교도 일부 있고 그렇습니다.
○ 최용길 위원 제가 말씀드린 게 그런 건데 좀 적극적으로 다 가지고 가서 “이런 겁니다.”라고 보여주면, 이게 교육을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보수적이기 때문에 새로운 걸 받아들이는 걸 굉장히 꺼려하세요. 저도 직접 영업을 뛰어봐서 알아요. 제가 의원 배지를 달고 해보고 싶은 게 있어서 교육청도 가보고 학교도 가봤는데 이 양반들이 엄청 보수적이에요. 만들어서 눈에 보여주지 않으면, 그 교육효과가 검증이 되지 않으면 OK를 안 해요. 제가 해봐서 알아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제가 이해가 가는데 그래도 배지 달은 의원이 고양 벽제를 가셨다 그러면 우리 고양 출신의 김현복 위원님도 계시고 하시니까 같이 가서 잘 아시는 분하고 함께 얘기를 했으면 좀 더 적극적으로 들어주지 않았을까라는 얘기고, 거기에 제가 참여하고 싶었다는 얘기고 여기 수원에 있는 학교들을 갈 때는 제가 같이 가서 “교장선생님, 행정실장님, 교무담당 선생님 이러이러한 좋은 안이라서 제가 가서 보니까 좋던데 한번 시범적으로 해보시죠. 6개월 동안 공짜로 해드릴게요.” 이런 걸 마케팅 해보고 싶었다는 얘기인데 그런 기회가 전혀 주어지지 않아서 제가 오늘 열을 내고 여러분들이 일 잘못했다고 지금 꾸지람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러고 싶지 않았지만.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 교육사업단장 이준서 한 말씀만 덧붙여서 말씀을 드리면요.
○ 최용길 위원 말씀하세요.
○ 교육사업단장 이준서 말씀하신 대로 지금 바닥을 훑다 보니까 오히려 좋은 팁들을 많이 주셨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명시를 했는데 영어학습, 영어교육을 위한 화상수업은 지금 자체 원어민이라든가 인프라가 있기 때문에 필요가 없고 좀 리얼하게 현장에서 중계하는 형태로 해서 문화를 배우고 익히고 교류하는 형태의 안을 갖고 오면 검토하겠다는 이런 얘기들을 현장에서 많이 해주셔서 저희가 그런 모델을 다시 만들어서 계속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결 올해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 최용길 위원 하여튼 좋아요. 지금 예산심의가 남아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은 예산심의 때 앞으로 향후에 추진계획 다시 한 번 점검해 보고 현재까지의 실적들 검토해 보고 예산심의 때 반영하도록 하고요. 이 담당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작년에 최용길 위원께서 직접 마케팅에 도움을 주시겠다고 그랬을 때 저희가 날아갈듯이 굉장히 기뻤습니다. 그런데 저희 임직원 입장에서 보면 도의원 한 분 한 분이 굉장히 어려운 분들이고요. 또 사실 마케팅 가는데 직접 같이 가달라고 부탁드리는 게 굉장히 황송하고 죄송스러워서…….
○ 최용길 위원 그 입장은 아까 감사중지한 시간에 충분히 얘기했으니까 나중에 다시 또 사석에서 말씀하시기로 하고요. 제가 짚을 건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박형국 위원님 그리고 최점숙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보면, 감사자료 79쪽인가요? 79쪽에 대한 책임을 좀 묻겠습니다. 2009년도 지연사업 및 미집행사업, 계획취소된 사업 현황 및 사유에 대해서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답변, “위 자료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담당관 이윤진, 서정우”. 지금 화상 영어수업과 관련해서 이게 지연된 사업 아니에요? 이거 확실하게 다 이행된 사업입니까? 다른 건 모르겠어요. 다른 건 지금 제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모르겠는데 최종적으로 답변해 주세요. 이 국제원격 화상수업 사업이 진행 제대로 돼서 완료된 사업입니까, 아니면 지연사업입니까, 미집행사업입니까, 계획취소된 사업입니까? 분명하게 말씀해 주세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금년도에 실적은 없습니다. 지연사업입니다. 내년에…….
○ 최용길 위원 그렇죠. 그러면 지연사업인데도 불구하고 존경하는 위원님들의 자료요구에 해당사항이 없다고 한 것은 누구에게 책임이 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궁극적으로는 저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불찰입니다.
○ 최용길 위원 자료제출도 위증의 벌에 속하는지 모르겠는데요. 저는 위증까지는 아니라고 보고 불성실 자료제출로 판단하겠습니다. 불성실 자료제출에 대한 책임을 본인에게 지금 최종적인 책임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직원들도 아마 이런 사업진행 내역에 대한 판단을 하기가 어려웠을 것이고 이 자리에 계신 우리 행정의 달인이실 거예요. 문충호 본부장님 같은 경우는 이런 사업이 과연 지연사업인지 아니면 완료된 사업인지 이 정도는 판단이 충분히 가능하실 거라고 봅니다. 그런 것들에 대한 체크를 잘해 주셔야 되는데 자료제출하고 의회 관계에서 어떤 것이 중요한지 역할을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최용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경기영어마을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장원재 사무총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 있는 감사활동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경기영어마을 소관 업무에 대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만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ㆍ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장원재 사무총장 및 관계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경기영어마을 업무전반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의 영어마을 사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신종플루 여파에 따른 경영악화에 대한 대책 강구에 최선을 다하여 주시고 영어마을이 신종플루에 취약한 초ㆍ중학생이 많이 찾아오는 곳인 만큼 직원들의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감사 시에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는 조속히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며 서면질의서와 답변서는 회의록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하기 전에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오전 10시에는 문공위 회의실에서 고양관광문화단지개발사업단 소관에 대하여, 오후 2시에는 문화관광국 소관사항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오니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영어마을에 대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06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0명)
이백래유영근백승대김현복박형국이재진임기석정재영최용길최점숙
○ 출석전문위원
이세정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교육사업본부장 소강안행정관리본부장 문충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