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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5회 제1차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1차)(2010.11.09.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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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5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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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255회 경기도의회(제2차 정례회)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회의록

제 1 호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0년 11월 9일(화)

장 소 : 특별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위원장 선출의 건
2. 간사 선출의 건


심사된 안건
1. 위원장 선출의 건
O 위원장(김주삼) 인사
2. 간사 선출의 건
O 간사(안혜영ㆍ공근식) 인사


(15시24분)

○ 전문위원 오태철 안녕하십니까? 앞으로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 회를 보좌하게 될 전문위원 오태철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인 사)

먼저 제8대 경기도의회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 위원에 선임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진행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특별위원회는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ㆍ운영 조례 제13조에 의거해 위원장 한 분을 두되 위원회에서 호선하여 본회의에 보고하며 간사는 동 조례 제17조에 의거 교섭단체별로 1명을 두되 역시 위원회에서 호선하여 본회의에 보고토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회의는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간사를 선출하시게 되겠습니다.

그러면 위원장이 선출될 때까지는 출석위원 중 연장위원께서 그 직무를 대행하도록 되어 있는 교섭단체 및 위원회 운영ㆍ구성 조례 제13조에 따라 출석위원 중 최고 연장자이신 교육위원회 문형호 위원님께서 직무를 대행해 주시겠습니다. 문형호 위원님께서는 위원장석으로 나오셔서 회의를 진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위원장직무대행 문형호 안녕하십니까? 문형호 위원입니다.

(인 사)

좌석 정리가 되었으면 성원보고를 좀 해주세요. 재적수 성원…….

○ 전문위원 오태철 총 열다섯 분 가운데 지금 열네 분이 나오신 것으로 파악이……. 열세 분 나오셨습니다.

(15시27분 개의)

○ 위원장직무대행 문형호 재적수 15명 중 13명이 출석했으므로 개의가 성립이 됐습니다. 개의를 선언하겠습니다.

(「앉아서 하세요.」하는 위원 있음)

조금 이따 앉지요.

이번 정례회는 제1차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 회의입니다. 저는 용인ㆍ여주ㆍ이천ㆍ안성ㆍ양평 5개 시군에서 선출된 교육의원입니다. 앞으로 회의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께서 보살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회의진행 안내는 위원장 선출 건하고 간사 선출 건 순서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1. 위원장 선출의 건

(15시28분)

○ 위원장직무대행 문형호 먼저 위원장 선출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장 선출은 어떻게 하면 원만한 선출방식이 되겠습니까? 위원들께서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을 해주십시오.

○ 이승철 위원 추천을 받으시고 동의를 얻는 걸로 하시지요.

○ 위원장직무대행 문형호 이승철 위원께서 추천을 받아 가지고 동의안으로 상정을 해서 동의, 한 가지 동(同) 자 동의, 그렇게 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우선 의견을 말씀해 주실 때 “동의합니다.” “찬성합니다.” 그런 것은 생략을 하고 의견을 말씀하신 것으로 동의안이 된 것으로 의장의 직권으로 얘기하겠습니다.

또 다른 분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어째 의견 없으십니까? 김진호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 김진호 위원 교섭단체별로 추천을 해서 거기서 다수결로 하면 어떻겠습니까? 개인적인 소견은 그렇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직무대행 문형호 김진호 위원께서 교섭단체별로 어떻게 하신다고요? 다시 한 번……. 제가 잘 못 들어서.

○ 김진호 위원 추천을 해주시면 다수결로 의결을 하면 어떨까 그런 말씀입니다.

○ 위원장직무대행 문형호 추천을 해주면 다수결로 표결을 해서 동의안이 상정된 걸로 하겠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앞에 것하고 어떻게 차이가 있습니까? 앞에서 이승철 위원께서도 추천을 해 가지고 하자고 했는데 그 관계는 어떻게 되겠어요?

○ 김진호 위원 내용은 뭐 서로 사실 비슷합니다만 제 의견은 교섭단체에서 위원장님이 나와야 되지 않느냐 그런 의도가 짙은 겁니다.

○ 위원장직무대행 문형호 그러면 정리를 하겠습니다. 이승철 위원께서 하신 동의안은 그냥 교섭단체가 아니고 아무나 무작위로 추천해서 하시자는 얘기지요? 그리고 김진호 위원께서는 교섭단체별로 하자. 약간 좀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게 분류를 하겠습니다. 맞지요?

그러면 대답이 없는 것은 시인으로 알고 진행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그 두 안건은 일반 회의에 의해서 뒤쪽에서부터 의견을, 동의안을 구하겠습니다. 김진호 위원께서 이야기하신 교섭단체별 그것에 찬성하시는 분, 동의하시는 분 손드시겠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거수하는 위원 있음)

일어서시겠어요, 손드시겠어요?

○ 김주삼 위원 제가 의사진행발언 좀 드리겠습니다. 내용이 지금 같은 거고요. 결국은 우리 위원들 중에서 추천하시면 한 분이 추천이 되든 두 분이 되든 추천이 되면 그분들을 대상으로 표결을 하든 동의를 구하든 그러면 될 것 같아요. 지금 안건을 가지고 서로 표결을 하고, 같은 내용이거든요.

○ 위원장직무대행 문형호 그 의견은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 아까 분명히 얘기했기 때문에.

표결 아까 몇 분이셨어요?

○ 전문위원 오태철 다시 하시지요. 아까 하시다 마셔 가지고, 다시 한 번 하시지요.

○ 위원장직무대행 문형호 자꾸 표결을 다시 해요? 아까 세어봐야지, 위원들이. 세어 가지고 넘겨줘야지요.

○ 전문위원 오태철 알겠습니다.

○ 위원장직무대행 문형호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시 하겠습니다.

○ 이상성 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 위원장직무대행 문형호 의사진행발언은 받지 않겠습니다. 지금 의사진행발언 받을 순서는 지났어요. 지금 표결에 관계된 것이니까. 안건에 대한 표결입니다, 지금.

○ 이상성 위원 의장님께서 안건에 대한 의견을 안 물으시고 바로 표결로 넘어가셨거든요.

○ 위원장직무대행 문형호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세요.

○ 이상성 위원 두 안건이 나왔는데 의장님께서 그 안건에 대한 토론도 안 부치셨고 의견이 있는지 없는지 아무런 물음을 안 물으셨습니다.

○ 위원장직무대행 문형호 그 안건은 여기 진행순서 프로그램에 보면 별로 그렇게 크게 토론하고 뭐 하고 할 그런 성질의 것이 아니라고 제가 알고 있고 귀띔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좀 더 자세히 하기 위해서 지금 표결과정의 안건을 물어본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이해해 주시고 어쨌든지 두 가지, 하나는 교섭단체 그다음에 또 하나는 그냥 추천제, 무작위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에 김진호 위원님의 교섭단체 그것을 다시 한 번 표결에 부치겠습니다. 동의하시는 분, 찬성하시는 분 손을 들어 주십시오.

(거수표결)

(전문위원실 직원을 향하여) 세어봐요. 빨리빨리 세어봐요, 그거. 그래서 넘겨줘야지. 서류상으로 넘겨줘요, 말로 하지 말고. 아까 개의 때도 서류상으로 넘겨줘야지. 그래야 내가 나중에 할 말이 없게 만들지.

4표가 나왔습니다.

그다음에 이승철 위원께서 하신 추천제 찬성하시는 분 손들어주십시오.

(거수표결)

손을 내리십시오. 분위기가 너무 딱딱한 것 같은데 웃어가면서 하십시다. 아까 5표라고 했다가 4표라고 했다고 정정했는데 아마 전문위원실에서, 4표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다음에 이승철 위원께서 하신 안은, 추천제는 9표입니다. 그래서 다수 이승철 위원님의 추천제가 가결되었습니다. 그래서 선출방법은 그냥 추천제, 무작위 이걸로 하겠습니다. 상정 때 방망이는 안 두드렸기 때문에 그냥 진행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추천을 해주십시오. 김종용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 김종용 위원 김종용 위원입니다. 재선위원이시며 기획위원이신 김주삼 위원을 추천합니다.

○ 위원장직무대행 문형호 김주삼 위원 추천이 들어왔습니다. 동의하시면 “동의합니다.” “재청이요.” “삼청이요.”까지 해주세요.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또 다른 분 추천……. 잘 안 보여서, 이상영 위원이시지요?

○ 이상성 위원 이상성입니다.

○ 위원장직무대행 문형호 이상성, 죄송합니다.

○ 이상성 위원 저는 고인정 위원을 추천합니다.

○ 위원장직무대행 문형호 고인정 위원 추천이 들어왔습니다. 말씀해 주십시오. 동의가 됩니까? 아니면 뭐……. 그것은 하셔야지, 재청이 없으면 기각합니다.

지금 한 1분을 기다려도 안 나오니까 또 다른 분 추천을 받겠습니다. 김광철 위원님 추천해 주십시오.

○ 김광철 위원 우리 재선위원이신 이승철 위원님을 추천하겠습니다. 세 명이 돼서 어차피 경합을 하셔야 될 것 같은데.

○ 위원장직무대행 문형호 이승철 위원님 추천이 들어왔습니다. 찬성, 재청, 삼청 없어요?

○ 이승철 위원 저는 본인이 사임을 하겠습니다.

○ 위원장직무대행 문형호 찬성, 동의가 없기 때문에 또 넘어가겠습니다. 한 분 더 받겠습니다. 세 번째니까. 추천하실 분 또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천하실 분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김주삼 위원만 혼자 추천을 받았기 때문에 김주삼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합니다.


O 위원장(김주삼) 인사

(15시39분)

○ 위원장직무대행 문형호 그러시면 김주삼 위원님 나와서 인사말씀을 하세요. 나와서 하세요. 통과됐으니까.

○ 전문위원 오태철 회의진행을 하시도록 말씀을 하시면 됩니다.

○ 위원장직무대행 문형호 그리고 인사한 다음에 내가 인계해야 되잖아요. 그냥 인계해 버려요?

○ 전문위원 오태철 네. 회의진행을 하시라고 그러시고 가시고 회의진행하시면…….

○ 위원장직무대행 문형호 아니, 인사는 내가 하시도록 기회를 주고 바통 터치를 해야지. 제가 회의 잘합니다.

(웃 음)

(김주삼 위원장을 향하여) 이리 가운데로 오십시오.

(김주삼 위원장, 인사)

(「박수는 쳐도 돼요?」하는 위원 있음)

아, 쳐요. 박수는 치셔야지.

(박 수)

아니, 인사말씀은 안 하시고? 인사말씀을 그냥 절하는 걸로 인사하는 건 저는 지금까지 처음 봤습니다. 아무튼 좋습니다. 그러시면 다 같이 박수 한번 하십시다.

(박 수)

그러시고 김주삼 위원님 나오십시오.

(「임시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박 수)

(문형호 위원장직무대행, 김주삼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김주삼 위원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여러 동료 위원 여러분들의 지지로 위원장에 선임된 군포 출신 기획위원회 소속 김주삼 위원입니다. 앉아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 간사 선출의 건

(15시41분)

○ 위원장 김주삼 그러면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2항 간사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간사는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ㆍ운영 조례 제17조에 의거해서 교섭단체별로 1명을 두며 위원회에서 호선하고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미리 각 교섭단체에서 추천해 주신 민주당의 안혜영 위원님, 한나라당의 공근식 위원님을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 간사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감사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간사 선출의 건은 민주당 안혜영 위원님, 한나라당 공근식 위원님이 간사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O 간사(안혜영ㆍ공근식) 인사

(15시42분)

○ 위원장 김주삼 그러면 간사로 선출되신 위원님들의 간단한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민주당 간사 안혜영 위원님 인사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앉아서 저도 인사드리겠습니다. 수원영통 지역구에 있는 안혜영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박 수)

여러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들 모시고, 오늘 당선되신 김주삼 위원장님 모시고 저희가 앞으로 조금 딱딱하지 않게 재미있고 웃으면서 특위 구성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열심히 제가 보조 많이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박 수)

○ 위원장 김주삼 감사합니다. 한나라당 간사이신 공근식 위원님 인사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 공근식 위원 양평의 공근식 위원입니다. 우리 김주삼 위원장님을 옆에서 잘 보필하고 우리 남북교류추진위원회 위원님들 손과 발이 돼서 우리 안혜영 위원님과 함께 열심히 보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잘하겠습니다.

(박 수)

○ 위원장 김주삼 그러면 먼저 원래 우리가 회의 시작 전에 위원님들의 간단한 소개와 인사말씀이 있었어야 합니다만 지금 다시 간략하게 각 위원님들의 인사와 인사말씀 고인정 위원님부터 해주시기 바랍니다.

○ 고인정 위원 안녕하십니까? 저는 평택 출신이고요. 고인정입니다. 제가 의회에 올 때마다 경부선을 쭉 타고 오는데 거기 보면 “아시안 하이웨이”라는 팻말이 크게 있습니다. 그것을 볼 때마다 ‘야, 빨리 대륙이 뚫려서 터키까지 차를 몰고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면서 제가 오는데 우리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가 그 교두보가 될 수 있는 역할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너무 반갑고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 수)

○ 위원장 김주삼 김종용 위원님.

○ 김종용 위원 안녕하십니까? 의왕의 김종용 위원입니다. 제가 경제투자위원회인데요. 제가 가장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데가 개성공단입니다. 개성공단이 앞으로 우리나라가 제조업이라든가 중소기업들이 많이 활성화되고 교류가 된다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위원회에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박 수)

○ 위원장 김주삼 박승원 위원님.

○ 박승원 위원 반갑습니다. 광명 출신의 박승원 위원입니다. 만나뵙게 돼서 반갑고요.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니까 위원회 성격에 맞게끔 서로 잘 화합하면서 함께 즐겁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 수)

○ 위원장 김주삼 안혜영 위원님은 아까 하셨으니까 이삼순 위원님.

○ 이삼순 위원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보건복지공보위원회 이삼순입니다. 남북교류특위를 신청하면서 김주삼 위원 이름이 제일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믿습니다. 향후 우리 특위가 정말 김주삼 위원장께서 강력한 추진력을 가지고 남과 북의 활력 넘치는 그런 활동을 기대합니다. 저 역시 우리 김주삼 위원이 추진하고자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 수)

○ 위원장 김주삼 감사합니다. 그다음 위원님.

○ 정상순 위원 안녕하세요? 저는 경제투자위원회에 있고요. 부천 지역 출신 정상순입니다. 서북부 쪽에, 북한하고 가까운 쪽에 철조망 있는 쪽이 발전이 상당히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서북부 쪽에 요즘 경제투자위원회에서는 섬유연구소나 가구단지들 많이 다니고 있는데요. 그쪽 지역이 경제적으로 활성화돼서 우리 남과 북이 정말 잘살 수 있도록 우리 경제투자위원회에서 모든 위원님들하고 같이 힘을 합해서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 수)

○ 위원장 김주삼 감사합니다. 문형호 의장님, 아까 임시의장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는데 다시 한 번 인사말씀 해주시지요.

○ 문형호 위원 문형호입니다. 의사진행 회의를 보니까 제가 평소에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 회의록을 참조해서 하는 것하고는 약간 좀 차이가 있습니다. 무슨 차이냐면 의회에서 앉아서 자꾸 하는 걸 보니까 대단히 잘못된 관행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가 지금 처음 인사를 하는데 다 일어서서 자기를 나타내 줘야 되는데 앉아서 마이크 잡고 얘기하는 것도 이상하고 그다음에 위원장이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서지도 않고 앉아서 하는 것도 좀 이상합니다. 내가 입바른 얘기 같지만 우리가 국회나 이런 것을 잘 보고 배워야 돼요. 그런데 보니까 조금 차이가 있어서, 첫날이기 때문에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나이가 많다고 해서 임시의장을 했는데 항상 나이 많은 사람들은 임시의장 하다 보면 위원장 한 번도 못하게 생겼어요.

(웃 음)

임시의장은 위원장을 못하니까. 그래서 그것은 상당히 우스운 얘기인데, 아무튼 제가 지난번에 김문수 지사한테 질의응답할 때 남북교류 상당히 질문을 했어요. 제가 남북교류에 대해서는 학교에 있을 때부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육의원 중에서 1명이라고 그래서 “내가 가야 되겠는데 다른 분 있으면 말해보시오.” 그랬더니 “당연히 가셔야지요.” 그래서 제가 왔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우리 위원장님 모시고 하는데 힘을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 수)

○ 위원장 김주삼 다음 이상성 위원님.

○ 이상성 위원 저는 고양시 출신의 국민참여당 이상성 위원입니다. 가족여성상임위 소속이고요. 먼저 좀 유감스러운 것은 이제 경기도의회 내에 특위가 다섯 번째지요? 특위 위원장들이 전부 남성입니다. 한 분쯤은 특위 위원장도 여성을 내세워 주기를 민주당에 기대했었는데 여지없이 오늘 기대가 깨어져서 좀 유감스럽습니다.

저는 91년에 평양도 한 번 방문했었고요. 미국 사는 동안 한 10년 정도 통일운동에 동참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남북교류 문제는 제가 경기도의회 들어올 때부터 가장 큰 관심사였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기획위원회에 못 들어가서 다룰 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특위에라도 참석할 수 있게 돼서 대단히 기쁘고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특위를 통해서 경기도가 남북교류의 물고를 틀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박 수)

○ 위원장 김주삼 다음에 홍범표 위원님.

○ 홍범표 위원 양주 출신 홍범표 위원입니다. 지금은 국가나 경기도의 남북교류가 교착상태에 빠졌지만 경기도가 남북교류를 다시 재시동하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그런 일들을 이 자리에 계시는 위원님들과 함께 의논해서 일을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인사에 대신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 수)

○ 위원장 김주삼 이승철 위원님.

○ 이승철 위원 수원 출신 기획위원회 소속 이승철 위원입니다. 김주삼 위원님 축하드리고요. 앞으로 양 간사님 보필을 잘 받으셔서 좋은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가 됐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 수)

○ 위원장 김주삼 김진호 위원님.

○ 김진호 위원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말도 많았던 한강살리기 이포보, 여주보 지역구를 가지고 있는 여주 출신 김진호입니다. 한나라당, 민주당을 떠나서 우리 남북교류추진위원회는 존경하는 김주삼 위원장님을 모시고 통일에 다다르는 조그마한 밀알이 되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 수)

○ 위원장 김주삼 김광철 위원님.

○ 김광철 위원 안녕하세요? 저는 연천 출신 건설교통위원회 김광철 위원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겠지만 우리 연천지역은 완전히 접경지역입니다, 전체가. 그래서 남북교류특별위원회에 대해서 기대가 큽니다. 저희 지역은 아까도 어떤 위원님이 말씀해 주셨지만 통일을 담론으로 준비를 해야 되고 또 거기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나가는 그런 위원회가 됐으면 합니다. 훌륭하신 위원님들 만나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주삼 마지막으로 우리 공근식 위원님.

○ 공근식 위원 또 하나요?

○ 위원장 김주삼 아, 죄송합니다. 어쨌든 위원 여러분! 훌륭하신 두 분 간사님을 선출해 주신 만큼 양 간사님과 함께 여러 가지 앞으로의 우리 일정들을 충분히 논의하고 협의해서 우리 특별위원회가 원만하게 운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지역구 활동과 상임위 활동에 바쁘시더라도 본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 활동이 필요한 경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위원회 향후 활동계획은 두 분 간사님과 함께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협의를 해서 위원님들께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차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53분 산회)


○ 출석위원(14명)

김주삼안혜영공근식고인정김광철김종용김진호문형호박승원이삼순

이상성이승철정상순홍범표

○ 출석전문위원

오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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