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경제투자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킨텍스
일 시 : 2010년 11월 17일(수)
장 소 : 킨텍스회의실
(10시00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기선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2010년도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경제투자위원장 김기선 위원입니다. 킨텍스는 국내외 기업체들의 상품 등을 전시하는 곳으로 2005년 4월 개장한 이래 국내 전시산업을 선도해 오고 있으며 전시산업의 국제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다 많은 대규모 국제행사를 유치하기 위한 제2전시장 건립공사가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행정사무감사가 킨텍스 운영에 대한 전반을 검토하여 한국전시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주실 것을 위원님 여러분에게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감사에 임하는 킨텍스 사장과 직원 여러분께서는 행정사무감사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받는 킨텍스 사장은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게 됨으로써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경기도의회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허위증언 시에는 위증의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킨텍스 사장 등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한준우 사장 나오셨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위원장 김기선 이규웅 관리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관리본부장 이규웅 네.
○ 위원장 김기선 박범훈 전시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전시본부장 박범훈 네.
○ 위원장 김기선 김종석 감사 나오셨습니까?
○ 감사 김종석 네.
○ 위원장 김기선 다음은 선서의 요령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해서 킨텍스 사장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서를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은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업무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기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0년 11월 17일 한준우.
○ 위원장 김기선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먼저 업무보고를 받기 전에 오늘 우리 행정감사를 취재해 주시기 위해서 경인일보에 송수은 기자님이 배석해 주시고 또 어제, 그제 경기시민사회포럼에서 윤옥경 사무국장님 나오셔서 우리 위원님들 행정사무감사를 모니터하고 계십니다. 두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어서 한준우 사장 나오셔서 인사와 함께 간부소개를 해주시고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존경하는 김기선 위원장님, 존경하는 경제투자위원회 위원님! 도정업무에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킨텍스에 직접 방문하셔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시고 저희가 보고드릴 수 기회를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임직원은 내년 9월 22일 제2전시장 개장을 앞두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여러 모로 부족한 점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킨텍스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위원장님, 위원님 여러분의 격려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임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규웅 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박범훈 전시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종석 감사입니다.
(인 사)
임택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인 사)
조영철 총무팀장입니다.
(인 사)
이동선 CSㆍ홍보팀장입니다.
(인 사)
김경수 행사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이재관 시설운영팀장입니다.
(인 사)
송남운 전시전략팀장입니다.
(인 사)
김용우 전시팀장입니다.
(인 사)
김태칠 마케팅팀장입니다.
(인 사)
황인범 전략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김순선 보트쇼사업단장입니다.
(인 사)
이종훈 부대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임정배 행정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서보균 감사팀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킨텍스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자료 목차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0년도 경영성과, 2010년 주요사업 추진실적, 기타 순입니다.
자료 1페이지입니다. 회사개요 부분입니다. 킨텍스는 2002년 12월 18일 설립되고 2005년 4월 29일 개장했습니다. 법인형태는 주식회사이며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하고 있고 부지면적은 22만 3,000, 전시면적은 5만 3,975㎡입니다. 주주구성은 경기도ㆍ고양시ㆍKOTRA이며 2010년 11월 기준 자본금은 4,379억 5,500만 원입니다. 출자기관별 지분현황은 표로 대하겠습니다.
다음 자료 2페이지입니다. 주요연혁은 핵심만 보고드리겠습니다. 99년 4월에 전시장은 고양시 유치가 확정되고 9월에 건립사업협약이 체결되었습니다. 2002년 12월에 한국국제전시장(주) 법인이 설립되고 2003년 5월에 기공식이 개최되었습니다. 2005년 4월에 이 자리에 제1전시장이 개장되고 2008년 12월에 제2전시장 턴키공사 계약이 체결되고 2009년 8월 본공사 계약이 체결되면서 본공사가 시작돼서 금년 말 경우에 제2전시장 건립 공정률이 70%, 제1ㆍ2전시장 연결 지하차도가 완공되고 내년 9월에 제2전시장을 개장할 예정입니다.
다음 자료 3페이지입니다. 킨텍스는 비전을 Global Standard 2013으로 정하고 대형화, 국제화, 전문화를 위해서 유관전시회를 통합 동시개최하고 전략적 제휴확대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며 차별화된 전시회를 개발, 주관전시회의 내실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전시면적 10만 ㎡에 대비해서 하드웨어를 확장하고 사업분야별로 전략방향을 수립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통합전시회를 강화하고 국제화 기반을 조성하며 차별화된 영역을 발굴하고 전략적으로 경영관리체계를 수립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4페이지입니다. 킨텍스 운영조직은 2본부 1실 10팀, 제2전시장 건립단입니다. 표는 자료로 대하겠습니다.
다음 5페이지 조직 구성 및 기능입니다.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6명, 총 9명으로 구성이 됐고 법령 또는 정관에서 정한 사항, 주총으로부터 위임 받은 회사경영의 기본방침, 업무집행에 관한 중요사항은 심의 결정합니다. 현재 총원은 77명으로 임원 4명, 직원 69명, 파견직원이 4명 있습니다. 팀 구성과 기능은 표로 대하겠습니다.
다음 6페이지입니다. 시설현황입니다. 킨텍스의 총 전시면적은 5만 3,975㎡, 천장높이는 전시장이 15m, 바닥하중은 ㎡당 5t을 견딜 수 있습니다. 주요특징은 단층무주구조입니다. 천장이 없기 때문에 복층부스 설치가 가능하고 총 5개 홀이 이동식칸막이로 분할, 통합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역시설이 도로에서 바로 진출이 가능하고 주차장이 최대 2,000대까지 수용 가능합니다.
다음은 7페이지입니다. 회의시설 개요입니다. 회의실은 총 21개가 있습니다. 그랜드볼룸이 1개, 연회실이 1개, 지금 제가 보고드리는 이 장소가 중회의실입니다. 16개, VIP 회의실이 3개 있습니다. 회의실 총면적은 6,166㎡입니다. 회의실 및 주요특징은 자료로 대하겠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입니다. 부대시설입니다. 식음시설, 식음시설이 총 11개로 중국식당인 퀸차이나, 푸드코트, 스타피쉬 등이 있고 판매시설이 2개가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은행이라든지 홍보관, 인쇄, 케이블TV 등 기타시설이 총 13개가 이 건물 안에 있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10페이지 국내외 경제 환경부분입니다. 세계경제 금년 중에 약 4%, 국내 경제는 연간 성장률로 6% 내외의 성장이 전망됩니다. 국내외 MICE산업 환경 현황은 아시아 주요지역의 MICE 인프라 확충으로 국제행사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싱가포르, 홍콩과 국제행사에서 심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상하이엑스포 개최 등으로 해서 중국의 MICE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G20 개최를 계기로 정부의 MICE산업 육성정책이 가시화되고 전시회 개최 횟수 증가와 함께 동시개최를 통해서 통합ㆍ대형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시장 확충ㆍ신설계획에 따라서 지방자치단체들 간에도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11페이지 2010년 경영목표 대비 성과입니다. 핵심사업 위주로 역량을 집중하고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계획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수익사업의 다각화뿐만 아니라 제2전시장의 차질 없는 건립을 저희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0년 재무수지 예상입니다. 매출은 당초 220억보다 늘어난 230억, 경상경비는 194억보다 다소 줄은 186억으로써 경상손익은 마이너스 43억이 예상됩니다. 그렇지만 감가상각이 65억이기 때문에 감가상각을 제한 당기순손실은 22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사업별 매출실적은 전시ㆍ컨벤션 마케팅 사업이 124억, 주관전시사업이 49억, 부가사업이 37억, 영업외수익이 18억입니다.
다음 12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사업별 재무실적입니다. 수입이 230억, 지출이 186억이며 매출 자체가 당초예상보다 소폭 줄은 이유는 옥외 주택홍보관 사업 종료에 따라서 부가사업 수입 감소, 주관사업의 축소 그리고 지출증대요인은 시설용역비 등이 물가상승분을 반영해서 다소 올랐고 전기료 등 수도광열비 인상 등에 기인한 것입니다.
다음 자료 14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주요사업 추진실적 해서 전시ㆍ컨벤션 마케팅사업입니다. 제2전시장 개장에 대비해서 전시회 대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한국기반산업대전의 경우에 저희가 최초로 건설기계, 철강산업, 인프라산업전을 통합해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1, 2, 3, 4홀 전체를 다 쓰면서 최초로 동시개최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작기계전의 경우에는 지금까지는 5만 4,000㎡을 썼습니다만 2012년에는 10만 ㎡를 써야 되고 1전시장, 2전시장을 전부 다 쓰는 전시회로 지금 확대 키우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고객서비스 강화를 통해서 이탈한 전시회를 다시 유치하고 신규행사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경향하우징 같은 경우에는 접근성 불편 등의 사유로 2010년, 금년에는 코엑스로 장소를 변경해서 개최했습니다만 저희가 여러 가지 노력을 해서 2011년에는 다시 킨텍스에 와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MICE행사 같은 경우에는 금년에는 저희가 총 새로 18회를 킨텍스에서 유치해서 개최했습니다. 예를 든다면 태양에너지엑스포, 케이블TV쇼, 로보월드 등을 저희 킨텍스에 유치해서 개최했습니다. 해외부문에서는 2010년 중에 총 10회, 예를 든다면 재정전문가 회의 Million Dollar Round Table, 나노기술심포지엄, 전자재료학회 등을 저희 킨텍스에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다음 15페이지입니다. 행사유치 실적입니다. 전시회는 지난해 대비 소폭 늘어난 58건, 컨벤션은 400건, 가동률은 3% 개선된 57%가 예상됩니다. 중기적으로 주요행사 중에서 국제행사는 Herbalife, Amway, 세계부직포, CFA Exam, 세계정보통신박람회 ITU Telecom World를 적극 유치 중에 있습니다.
다음 16페이지입니다. 주관전시사업 부문입니다. 주관전시사업은 수익이 나지 않는 사업은 저희가 구조조정을 하고 있고 고수익사업 위주로 주관전시회를 선별해서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관전시회는 국제인증인 UFI 획득으로 국제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4개를 개최했습니다. 오토모티브위크, 부품소재산업전, 시니어ㆍ장애인엑스포, 세계자전거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그다음 17페이지입니다. 부가사업의 수익성 제고입니다. 부가사업 수익성 제고를 위해서 광고ㆍ홍보관 유치 등 신규 수익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제2전시장 부대사업장 운영 활성화를 추진하며 주차관리시스템을 개선하고 로케이션 임대사업을 저희가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18페이지입니다. 전략적 경영지원입니다. 전략적 경영지원을 위해서 고객 중심의 경영체계를 마련하고 내부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서 역량을 강화하며 인적자원 육성을 강화하고 사회공헌 및 나눔경영을 저희가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창의적인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서 직원 동기부여를 위한 제안제도 활성화, 보상체계를 저희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19페이지입니다. 제2전시장 건립부문입니다. 제2전시장 건립을 위해서 금년 중에 경기도ㆍ고양시가 480억 원, KOTRA가 356억 원으로 총 1,316억 원이 출자될 예정입니다. 2011년도 경기도 출자금액은 360억 원이며 참고로 국고는 현재 국회에 반영이 돼 가지고 심의 중에 있습니다. 건립공정은 금일 현재까지 63%, 연말까지 70%, 내년 중에 30% 해서 내년 9월에 완공될 예정이며 내년에 주요공정 일정은 지붕공사, 외벽, 전기ㆍ기계ㆍ통신 및 방수공사를 할 예정입니다.
다음 기타에 나와 있는 이사회명단, 간부명단, 2010년도 주요 행사일정은 자료로 대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업무보고서(킨텍스)
○ 위원장 김기선 한준우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해서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 질의가 모두 끝난 다음 보충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15분 이내로, 보충질의 답변은 10분 이내로 진행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틀 동안 제일 마지막에 질의 답변 해준 장현국 위원님이 오늘 먼저 질의해 주시지요.
○ 장현국 위원 오늘은 미리 준비를 안 했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안 했습니까? 그럼 다른 위원님, 민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오늘은 우리 금종례 수석님 다음으로 제가 먼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민경원입니다. 우리 경기도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전시관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사장님을 비롯해서 임직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제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업무보고 시간에 제가 제보를 받은 내용으로 지적을 한 바 있습니다. 기억하시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민경원 위원 그래서 그 제보 받은 이후에 제가 나중에 문제될 우려가 있다라는 차원에서 자료요구를 했고 자료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몇 가지 문제점이 발생됐고 또 그 문제점을 중심으로 해서 전반적으로 재검토할 필요성이 있어서 오늘 제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적한 이후에 우리 킨텍스의 기획실장님하고 팀장님하고 저희 의회에 방문을 하셨습니다. 의회에 방문하셨을 때 제가 관련된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어떤 관련된 자료냐 하면 당시 제보 들어온 내용이 제2전시관 공사와 관련해서 도어하드웨어 부분이 처음 설계된 시방서에 표시된 제품으로 공사를 하지 않고 다른 저가형 제품으로 시공한다는 제보가 있어서 제가 그걸 지적하면서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그 이후 며칠 지난 후에 우리 기획팀장께서 변경한 이유가 제1ㆍ2전시장 통합관리를 위해서 제품을 교체하게 되었다면서 그 변경사유와 시방서를 저에게 제출하고 가셨습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지금 제가 보여드리는 이 자료거든요. 이 자료를 저한테 제출하고 가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바쁜 관계로 그 자리에서 검토를 할 수 없어서 차후에, 제가 이걸 검토한 이후에 추가로 요청받을 자료가 있으면 요청하겠다라고 말씀드리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검토를 해봤더니 도어하드웨어 관련 회의도 하셨어요. 이거 변경부분 관련해 가지고, 또 그것으로 설계도서 보완도 했고 또 하도급 입찰 및 계약도 진행돼서 “당초 도면제품 해당 회사가 최종 낙찰되어 계약됨.”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료에 의하면 “제품은 바뀔 수 있어도 당초 시방서는 변경 없음.”이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가지고 온 시방서를 보니 시공자, 설계자 도장이 날인되지 않았어요. 그리고 시방서에, 모든 시방서를 제가 그동안 공부한 바로 또 전문가의 의견을 토대로 보면 도서형태로 되어 있어야 되고 또 당연히 페이지도 목록이 되어 있어야 되고 도장이 날인되어 있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전혀 제가 말씀드린 세 가지가 갖춰져 있지 않은 시방서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14일 날 전화를 드렸죠, 관계자분께. “도장 날인된 시방서 제출을 15일 오전까지 하십시오.”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15일 오전에 이메일로 제가 자료를 받았어요. 그래서 제출받을 때 처음에 설계건축사인 희림건축사사무소에서 납품한 최초 시방서와 도면내역서를 요구했고요. 그 이후 오후에 다시 변경 전, 처음 설계도면하고 변경 후 설계 시방서하고 비교를 해야지만 처음에 저한테 갖고 온 자료가 정확한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었기에 추가 변경 전후를 자료로 제출 요구했습니다.
제가 여기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 처음에 제출된 시방서 2번 제품이라고 하는 거하고 저한테 두 번째, 변경 전 시방서라고 해서 이렇게 이메일로 보내오셨어요. 그런데 여기 보면 페이지, 이거 자료 혹시 갖고 계신 분 계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말씀하십시오. 제가 챙기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보면 90페이지에 2번 자재라고 하는 이 부분하고 또 저한테 처음 주신 자료에 그 항목하고는 전혀 다른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변경 후 보내주신 자료의 내용도 또 두 번째 제출하신 자료와 내용이 틀렸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이건 뭔가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그런 심각성을 느껴서 오늘 이 자리에 이 자료를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처음에 저한테 가지고 온 시방서와 두 번째 가지고 온 시방서, 두 번째 이메일로 제출한 시방서. 세 번째, 변경 전후를 비교하기 위해서 제가 요구한 시방서 그 세 가지 시방서는 각각 다른 시방서라고 느껴지는데 통상 시방서는 한 제품에 하나여야 되는 거 맞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민경원 위원 맞지요? 복사본이거나 어떤 방법으로 인해서라도 한 제품, 동일내용이어야 된다라고 판단이 되는데 맞습니까? 시방서는 동일내용이어야 되는 거 맞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
○ 위원장 김기선 답변이 어려우시면 실무담당, 팀장이십니까? 나오셔서 답변해 주셔도 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허락해 주신다면 저희 실무팀장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네. 그러면 제가 다시 실무자분께.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건립전담팀장 이재관입니다.
○ 민경원 위원 다시 질문드리겠습니다. 시방서는 한 가지, 내용이 복사본이든 어떤 유사품이든지 동일내용이어야 되는 한 가지 시방서인 게 맞지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책으로 지금 되어 있습니다, 시방서가.
○ 민경원 위원 그러면 저한테 제출된 이 세 가지 시방서가 내용이 전부 각각 틀린데 왜 틀린지?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시방서는 책자로 지금 되어 있고 제출된 도서는 도면입니다. 당초에는 저희가 글루츠(Glutz)제품으로 해 가지고 하드웨어 당초 설계에 되어 있었고, 그게 약간 미비하다고, 저희들이 1전시장하고 2전시장하고 상호 마스터키 스케줄로 해 가지고 약간 호환성을 가져야 됩니다.
○ 민경원 위원 그 부분은 제가 앞서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 변경사유 때문에 제품을 다른 제품을 쓸 수밖에 없다 그걸 말씀드렸어요. 그다음에 제가 지적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방서는 변경 없음”이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어요. 저한테 제출하신 내용에. 두 번째 제출하신 내용 보면 “시방서는 변경 없음”이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맞습니다.
○ 민경원 위원 그러면 왜 시방서가 변경사유가 없는데, 변경되지 않았는데 저한테 제출하신 시방서 세 가지 모두가 내용이 왜 틀린지 그 사유를 한번 대보시겠습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설계도면에 시방서하고 내역서와 도면으로 지금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시방서는 당초에 저희들이 입찰해서……(청취불능) 시방서이기 때문에 변경할 수 없는 사항이고 도면내역서는 글루츠제품에서 베스트메탈(Best metal)제품으로 설계변경을 일부 했기 때문에 그게 도면이 바뀌면서 내역서가 변경된 내용입니다.
○ 민경원 위원 그러면 지금 그 말씀을 하셨는데요. 두 번째 제출한 내용을 보면 내역서가 감리단 승인 후 변경예정이라고 했습니다.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지금 베스트메탈로 해서 설계도면이 일부 보완이 돼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시방서에는 미국의 ANSI 기준에 적합…….
○ 민경원 위원 그러면 여기 내역서는 왜 첨부 안 하셨습니까? 그리고 한 가지 궁금한 건 감리단 승인 후 변경예정이라고 되어 있는데 어떻게 계약체결 당시에 내역서도 없는 계약이 이뤄질 수 있는지 그것 또한 이해가 안 되는데 저를 이해시켜 주실 수 있습니까? 내역서가 없는 계약이 이뤄질 수 있는 건지.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지금 내역서는 일부분을 보완해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을 감리…….
○ 민경원 위원 보완을 해서 계약이 체결됐어야죠. 저한테 제출하신 내용 보면 분명히 “낙찰되어 계약됨”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도 그러면 저한테 제출하신 이 자료가 그냥 임의로 작성돼서 저한테 제출해주고 가신 자료입니까? 그건 그렇게밖에 이해가 안 되거든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지금 현재 글루츠 제품에서 변경된 베스트메탈 제품 자체가 이번 계약서에 있습니다만 그것은 저희들이 1전시장하고 2전시장하고 호환성 있게 적합, ANSI 기준에 맞추기 위해서 계약서 일부를 보완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 민경원 위원 어쨌든 지금 말씀하신 건 제가 반복해서 다시 또 재차 지적할 수밖에 없는 사항이기 때문에 저는 이 세 가지 시방서 내역이 다 각각 달라서 제가 추가로 자료요청을 하겠습니다. 어떤 자료요청이냐면 당초에 설계도서, 책자형으로 된 도서, 아시죠?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 민경원 위원 그것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 이걸 원하느냐면 3개의 시방서를 킨텍스로부터 제가 받았는데 한 번은 직접 받고 2개는 이메일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원본은 하나라고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다 글씨체나 내용이나 페이지도 없는 시방서를 가지고 오셨어요. 이렇게 제출할 때마다 내용이 바뀌는데 어떻게 이 세 가지 시방서를 어떤 근거로 어떤 자료를 제가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원본, 도서로 된 원본을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두 번째 자료하고 세 번째 자료 뒤에 보면 맨 마지막 페이지에 이것, 저한테 제출하신 이것 기억나실 겁니다. 여기 제품에 표기된, 시방서 맨 마지막 이 제품에 표기된 품질인증사양과 또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금 공사하고 계신 겁니까, 도어록?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아직 안 하고 있습니다.
○ 민경원 위원 아직 안 하고 있습니까? 그럼 사용할 제품인증서, 혹시 샘플은 보셨나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 민경원 위원 아직 보지 못하셨습니까? 그러면 여기 도면에 나온 그 제품 품질인증서는 저한테 제출하실 수 있으시죠? 그래서 어쨌든 샘플을 못 보셨다면 지금 도면에 그려진 이 제품에 대한 품질인증사양하고 품질인증서를 비교할 수 있게끔 저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낙찰, 아까 제가 내역서 지적을 해드렸는데 2010년 3월 31일 입찰해서 최종 낙찰 계약된 그 계약서하고 변경된 내역서 또한 저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 또한 내역서가 없기 때문에 도대체 뭘 근거로 어떤 내역서 산출근거로 계약이 이뤄졌는지 그것 또한 제가 짚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도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도면 세 번째 제출한 것, 지금 저한테 제출하신 자료를 갖고 계시지 않기 때문에, 세 번째 이메일로 변경 전후 저한테 제출해 주신 자료를 보면 28, 여기 번호가 있습니다. 여기 27, 28, 29, 30 이 제품의 시험성적표, 기준에 따른 시험성적표도 저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어쨌든 이 세 가지 자료를 근거로 해서 보면 앞으로 더 제출을, 정확한 자료를 받아봐야 알겠지만 이 세 가지 자료를 근거로 보면 마스터키 통합관리를 위해 제품을 교체한다고 했는데 전문가에게 알아본바, 또 저한테 제출한 이 자료를 확인한 바로는 전혀 타당성이 없다라고 판단이 되어집니다. 그 이유는 기존 설계도서에 명시된 부품 중에 키실린더, 전문가분들은 제가 설명하는 부분을 알아들으실 수가 있을 거라고 판단이 됩니다. 키실린더만 교체해도 우수한 제품을 사용함과 동시에 제1전시장, 제2전시장 통합관리를 다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무리하게 시방서도 모두 틀린 것을 저한테 제출해 주시고 또 자료에 제품명도 안 써있고, 여기 제품명도 안 써있습니다. 안 써있고 제품단가 내역서도 없는, 제품단가 금액도 모르는 이런 제품을 써야 되는지 이런 근거로 인해서 타당성이 없어 보인다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지적하고 싶은 건 지금 현재 2010년도입니다. 2010년도인데 저한테 자료 제출할 때 말씀드렸던 제1전시장 때 사용한 그 하드웨어 도어록을 사용한다고 하셨습니다, 통합관리를 위해서. 그런데 2010년도 지금 이 시점에서 왜 2002년도, 2003년도에 시공되고 설계된 구 제품을 사용해야 되는지 그것도 또한 이해가 안 됩니다. 제가 앞부분에서 이것 지적을 해드렸죠? 키실린더만 교체해도 1ㆍ2전시장 통합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 만약에 이걸 할 수가 없었으면 거기에 관련된 아까 회의를 하셨다고 그랬어요, 저한테 처음에. 이 관련된 회의, 도어 하드웨어 관련 설계회의를 하셨다면 이 부분까지도 같이 포함해서 검토를 했었어야 되지 않았나라는 것도 한번 짚고요. 회의를 하셨다면 그 회의자료도 저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시간이 다 됐기 때문에 제가 자료제출 여러 가지를 지적해 드렸어요. 그걸 정확한 자료를 저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제가 제출자료를 요구하고 싶은 건 제품교체를 위해서 감리단, 감독, 킨텍스 감독관 또 설계사 측, 시공사 측 관계자분들이 분명히 회의를 하셨을 것이라고 전 믿습니다. 그 회의자료도 제가 한번 받아보고 싶고요. 그것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론을 제가 내리겠습니다. 킨텍스 제2전시관 총 공사비는 3,300억입니다. 도어 하드웨어 공사비는 5억 5,000만 원입니다. 이 도어록 공사는 제가 퍼센티지를 따져 보니까 총 공사비의 약 0.16%밖에 안 됩니다. 극히 일부분이죠. 이 작은 부분도 이렇게 감독도 소홀하고 시방서가 변경되지 않은 그런 상황에서 아무 근거도 없이 이렇게 소홀하게 시공이 이뤄지고 어떤 제품을 써야 되는지 구체적으로 감독관께서 감독도 안 하고 소홀한데 기타부분, 이 3,300억 공사의 얼마나 많은 부분 공정이 이렇게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을까 감히 짐작이 되고 의심이 갑니다.
○ 위원장 김기선 마무리 하시죠.
○ 민경원 위원 네. 그래서 어쨌든 설계도면과 다르게 시공될 여지가 많은 것으로 판단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판단한 바로는 이건 제가 근거자료 수집을 못했지만 또 한 가지 제보를 받은 건, 이건 제보 받은 겁니다. 두 번째 제보 받은 건 내부 파티션도 처음에 시방서 설계도면에는 자동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도 수동으로 교체 가능하다라는 그런 제보도 받았습니다. 그것도 한번 되짚어 볼 일이고요. 어쨌든 최종결론을 내리고 싶은 건 하루라도 빨리 공사를 중단하고 다른 부분도 킨텍스 감독관께서 모두 세심하게 점검해 볼 필요가 있음을 지적합니다. 그래서 계속 저한테 부실한 자료나 성의 없는 답변이나 정확한 자료를 주지 않으면 이 부실공사 가능성이 있는 거에 대해서 감사를 청구할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민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나오신 팀장님이 건설 관련 팀장이십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성함이 어떻게 되신다고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이재관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그러면 이 요구하신 자료를 오전 중에 다 준비될 수 있죠?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시간을 더 주시면…….
○ 위원장 김기선 아니, 되는 대로 오전 중에 빨리 자료를 주셔야 우리가 검토해서 오후 행정감사 때 이 문제를 짚고 넘어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빠른 시간 내에 오전 중에 가능한 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송한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안산에 지역을 둔 송한준 위원입니다. 자료를 존경하는 민경원 위원님한테 제출할 때 지금 시방서 부분 세 부를 따로 따로 한 부분과 그다음에 자료 제출한 부분을 전 위원들한테 제출해 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시방서를 지금 민 위원님, 세 가지로 받으신 거죠?
○ 민경원 위원 네.
○ 송한준 위원 그 세 가지가 다 틀린 거죠?
○ 민경원 위원 네.
○ 송한준 위원 그것도 해서 주십시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리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다른 위원님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박남식 위원 박남식 위원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김영환 위원님이나 민경원 위원님께서 최근까지 감사를 받은 감사결과를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특히 민경원 위원께서는 2009년 이후 각종 감사결과보고서를 달라고 요구했는데요. 지금 여기 나온 것 보면 2008년하고 2009년 3월 달까지 받은 감사가 와있습니다, 보고서에. 그런데 본 위원이 알기로는 4월 19일부터 4월 23일까지 경기도의 공공기관 종합감사를 받으신 적이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박남식 위원 왜 그건 4월 달, 근 한 달 차이인데 제출 자료에 첨부가 안 되어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분명히 그 감사를 받고 감사결과보고서까지 가지고 있는데요.
○ 박남식 위원 가지고 있는 데가 아니고요. 요구를 했으면 요구자료에 첨부시켜 주셔야 되는데 여기 내용을 보니까 좀 불미스러운 내용이 많아서 첨부 안 하신 걸로 제가 판단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15페이지 한번 보시겠습니까, 15페이지?
○ 박남식 위원 15페이지에 있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출자기관 컨설팅감사 2010년 3월 22일부터 30일, 조치결과 정직, 감봉, 견책, 경고, 주의, 개선 해서…….
○ 박남식 위원 이것은 자체 컨설팅 감사죠? 경기도가 한 것 말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이게 명칭이 경기도가 출자기관에 했던 컨설팅 감사입니다.
○ 박남식 위원 그러면 모 일간지에서 날짜를 잘못 냈나요?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감사를 했다 이렇게 나왔었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4월 19일부터 23일까지가 이게 아마 연장해서 실제 끝나기는 4월에 끝났습니다. 1차 연장, 2차 연장해서.
○ 박남식 위원 그런데 그랬으면 여기 실제 끝난 날짜가 나와야 되는데요. 어떻게 3월 30일로 끊었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실제 끝난 날짜가 3월 30일인데 아마 중부일보에게 날짜를 잘못 기재한…….
○ 박남식 위원 자, 그러면 여기에 없는 내용을 몇 가지만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말씀하십시오.
○ 박남식 위원 나온 내용을 보니까 “A팀장이 2007년 11월 유흥업소에서 법인카드로 두 차례 315만 원을 결제하였다. 그런데 그 결제한 부분을 워크숍 비용으로 지출 결의하여 품의를 받았다. 그래서 허위작성이다.”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런 내용이 지금 여기 보고서에 안 들어와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보고서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 보고서가 신분상 조치결과에 보면 포함이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이게 회의비 집행 부적정, 법인카드사용 지출결의서 작성 부적정 이게 이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박남식 위원 여기다가 “카드 부적절” 이렇게만 해놓으시면 저희들이 보기에는 조치했는지, 안 했는지 잘 모를 부분이고요. 자, 이게 그렇습니다. 킨텍스라는 곳이 우리나라를 소개하고 국제전시나 국내전시를 많이 함으로 말미암아 2전시장까지 지으면서 정말 우리 경기도의 자랑이고 하는 전시관입니다. 또 대한민국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런데 여기에 근무하시는 이러한 부분들이 신문지상에 오르내림으로 말미암아 전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이 굉장히 안 좋을 걸로 봅니다.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런데 위원들이 이런 부분들 자료요구를 했을 때 다른 데 보면 징계사유부터 이런 내용을 했는데 “카드 부적절” 그런 식으로 쓴단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만 지적되어 있지 다른 것도 카드로 긁고 허위로 작성하지 않았냐 하는 도민들의 의구심이 있을 수가 있는 거예요. 또 잘못 보면 어떤 부분이 또 있냐면 “다과 및 식비로만 사용해야 하는 회의비 중 3,726만 원을 2008년부터 2년간 유흥비와 골프장 이용료로 지출하였다.” 하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킨텍스는 회의를 유흥장에서 하고 골프장에서 한다고 오해를 할 수 있겠습니까, 안 할 수 있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오해할 수 있겠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렇죠? 그러면 자, 업무를 처음하시는 분들이면 몰라서 그렇다 치지만 지금 사장님이나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업무를 잘하시는 분들이고 경기도에서 제일 유능하셔서 여기 전시장을 잘 이끌 분 같아서 이 자리에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런데 이렇게 되면 킨텍스의 명예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많이 실추가 되겠죠.
○ 박남식 위원 도민이나 국민들이 볼 때는 도비ㆍ국비, 특히 여기는 고양시에서 출자를 많이 했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박남식 위원 고양시민이 옆에서 볼 때는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겠습니까, 이 뉴스를 접했을 때? 굉장히 나쁘게 생각하겠죠. 안 그렇습니까? 그렇다고 이 내용이 신문에 났는데 일일이 감사 지적했다, 아니다라고 해명할 수도 없고 이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자꾸만 이런 걸로 말미암아 오해가 눈덩이처럼 커질 수 있는 겁니다. 정말로 이런 일이 왜 일어났는지, 지적사항을 보면 2007년부터 쭉 왔는데 사전에 막을 수 있었던 걸 2008년도부터 했으면 자체감사에서 충분히 막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10년까지 지속적으로 왔단 말이죠. 어떻게 보면 관행이라 그렇게 왔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죠? 그러나 다른 항목을 해서 목을 만들어서 써야지 그 항목이 지적사항인지 알면서 계속 그렇게 쓴다는 것은 잘못된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관리에 굉장히 미숙함이 있다고 보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박남식 위원 그러다 보니까 이것을 바라보는 시각이 어떻게 잘못 보면 도에서 33.5%, 고양시에서 33.5%, 코트라에서 32.5% 정도 출자해서 만든 데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박남식 위원 그러다 보니까 여기 4명의 임원 중에 사장님하고 전시본부장님은 코트라에서 추천권이 있고 또 관리본부장님은 경기도에서, 감사는 고양시에서 추천권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문제가 돼서 50.1%를 코트라가 가져서 계속 임원문제나 이런 걸, 지금 정관이 바뀌었습니까? 바뀌려고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바뀌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협의가 다 완료됐습니다.
○ 박남식 위원 완료가 됐죠? 그래서 다시 50.1%를 코트라가 가지는 걸로 가고 차기 사장부터는 공모제로 간다 이런 얘기가 맞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맞습니다.
○ 박남식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이렇게 세 군데에서 지분을 갖고 임원들도 나눠서 영입해서 하다 보니까 이런 관리소홀이 제대로 되지 않았구나 하는 것이 우리 국민과 도민에게 의아심을 낳게 했다, 이런 부분들이에요. 그러면 작은 것 하나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이 큰 덩어리 킨텍스가, 안 좋은 오점이 비춰짐으로 말미암아 “아, 자리 나눠먹고 돈 투자했더니 예산 마음대로 쓰고 저것 뭐하는 데야?” 이렇게 손가락질 받아서는 절대 안 되겠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박남식 위원 그렇게 되면 2전시관을 짓고 더 해서 세계 국제대회를 많이 유치하려고 하는 이 킨텍스가 잘못하면 또 쑤셔 박아줘 봐야 또 구멍 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가지게 해서는 절대 안 되는 거죠. 정말 이것이 어떻게 보면 빙산의 일각이 아니길 전 분명히 바라겠습니다. 전체가 다 드러났다고, 정말 이것이 빙산의 일각이라면 정말로 큰일이죠, 그렇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 여기 감사에 카드조치 완료, 완료 이렇게 해놓으니까, 또 여기서 심각하기 때문에 직원들을 감봉, 정직까지 시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전에도 카드를 잘못 쓰고 해서 지적사항이 2008년부터 다른 것도 많이 있었어요. 그러면 그런 걸 경각심을 가지시고 고쳐서 정말 매끄러운 관리를 하시고 정말 누가 봐도 킨텍스는 잘한다는 소리를 들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이 언론에서 자꾸 들리면 안 된다. 그리고 지적사항도 저희가 피감기관을 몇 군데 옵니다마는 참 많아요. 물론 덩치가 크니까 많지 않겠느냐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직원의 규모는 크게 차이는 안 난다. 그래서 이 모든 부분들이 정말 대표이사님을 중심으로 밑에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가야 되는데 우리한테 비춰지는 시각은 그렇게 안 비춰지더라. 왜 저부터가 이 보도를, 10월 26일 자인가 그랬을 겁니다. 제가 이 신문을 보면서 “야, 이거 큰일이구나.” 이렇게 문제가 되고 하다 보니까 이런 현장이 관리감독이 안 되는 거라고 느꼈어요. 최소한 관리본부장님이나 또 밑에서 모든 책임을 지시는 분이 정확하게 룰만 지키고 결재만 하시고 지적만 했어도 2년, 3년 동안 이렇게 안 끌려왔을 겁니다. 잘해 주시기 바라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제가 한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2008년 7월 말에 와서 11월부터 카드 자체를 클린카드로 바꿨습니다, 2008년부터. 클린카드라 하면 지금 말씀하신 유흥업소라든지 노래방에서 사용할 수 없는 카드이기 때문에 지금 저희가 가지고 있는 법인카드는 그런 유흥업소라든지 사용할 수 없는 카드로 되어 있고요. 두 번째는 이 잘못된 부분은 정직, 감봉, 견책뿐만 아니라 돈을 전부 회수했습니다. 돈을 회수해서 입금 조치됐고요.
○ 박남식 위원 그런데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지금 신문에 난 내용은 지난 내용이지…….
○ 박남식 위원 이거 잘하셔야 됩니다. 진짜 문제됩니다. “3,726만 원을 2008년부터 2년간” 이렇게 썼습니다. “2년간”이라는 얘기는 2008년도부터 그 감사 받을 때까지라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오셔서 절대 못 쓰게끔 만들었다는, 2008년부터 못 쓰게 했다는 얘기는 지금 현재 사장님 계실 때 벌어진 얘기입니다, 이 얘기가.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이 3,700만 원이 불법하게 쓴 게 아닙니다. 예를 든다면 저희가 주최자들하고 행사를 할 때 비목을 회의비로 쓴 걸 가지고 감사에 지적된 거지 그 자체가 잘못됐다고 지적받은 건 아닙니다.
○ 박남식 위원 행사를 하시는데 비목을 골프장에서 쓰신 걸로 하고 꼭 유흥점에서 쓴 걸로 하셔야 되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골프장에서 행사가 있습니다. 골프장에서 행사가…….
○ 박남식 위원 그런데 왜 회의비에서 쓰십니까, 이걸?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게 지적이 된 거죠.
○ 박남식 위원 그러면 분명히 2008년부터 클린카드로 바꾸면서까지 기틀을 잡으시려고 하신 사장님께서 이런 걸 확실하게 하셔야 될 부분을 그럼 결재를 안 하시나요? 전결처리 맡기시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결재합니다.
○ 박남식 위원 결재하시죠? 그걸 명확히 하기 위해서 하신 사장님께서 어떻게 이런 건 이 항목에 안 맞는 걸 올라온 걸 해줬느냐, 왜 지적사항 될 걸. 그리고 누가 보더라도 자, 골프장에서 물론 중요안건을 사장님이나 몇 분들이 하실 수 있겠죠, 골프 회동하시면서.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보기에는 골프 치면서 회의했다라고 믿는 사람 하나 없고 말 그대로 회의라 하면 회의하면서 회의록을 남겨놓는 게 회의입니다. 그럼 골프장에서 회의하신 것 회의록 남기셨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남겼습니다.
○ 박남식 위원 골프장에서요? 골프장에서 하시는 데 옆에 속기직원 따라다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박남식 위원 골프장에 기록원이 따라다니면서 기록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럼요. 예를 든다면 내년 9월 28일 날 하는 산업대전은 기계ㆍ공구ㆍ금속ㆍ인쇄기계ㆍ전기기계 이런 여러 가지 단체들이 모여서 10개 홀을 다 씁니다. 그러려면 그 아이템을 정해서 주총이라든지 시간을 정해서 회의를 하고 그다음에 다시 골프 회동을 하는, 골프를 저희만 하는 게 아니라 기관별로 돌아가면서 분기에 한 번씩 하는 그런 주전행사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만 쓰고 지금 골프 같은 경우에는 말씀하시지만 지침이 있어서 그 지침을 만들어 놓고…….
○ 박남식 위원 그런 논리라면 회의하시고 유흥주점 가서 유흥비로 쓰신 것도 지적사항이 안 되겠네요,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유흥은 없습니다.
○ 박남식 위원 자, 보세요. 그런데 대표이사님 위험한 발상이신데 누구나 회의를 거기서 열고 골프를 칩니다. 그런데 그것이 왜 사회의 지탄을 받을까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문제가 된 건 비목 자체를 아까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회의비로 처리했다는 것이 지적된 거고…….
○ 박남식 위원 아니, 골프장에서 회의해도 지적 안 된다면서요? 회의를 하셨다면서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건 지적이 안 됩니다. 그건 도 감사에서도 지적사항은 아닙니다.
○ 박남식 위원 그렇죠? 회의를 한 건 맞는데 회의는 회의로 끝나는 거죠,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거기에서도 정해진 게 있죠. 예를 든다면 임차료라든지 주차문제라든가…….
○ 박남식 위원 그런 건 회의는 회의로 끝나는 거고 거기서 골프장하고 유흥주점, 골프를 치고 유흥주점을 가는 건 별개의 문제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유흥은 별도로 하겠습니다. 유흥은 안 되는 걸로 하고 골프장은 지금 예산지침에도…….
○ 박남식 위원 일단 제가 끝내야 되기 때문에 추가질문하고요. 지금 여기 감사내용 중에서 3월 30일까지 되어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습니다.
○ 박남식 위원 경기도가 감사했던 것 중에서 세부적으로 지적한 것 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있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걸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또 제가 요구했던 자료 중에 뭐가 있냐면 별도로 자료를 주신다고 해서 있나 했더니 자료가 지금 안 올라와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여기 수익성 문제에 대해서 제가 요구했습니다, 전시회. 그런데 이것이 그 회사의 보안 때문에 안 된다고 말씀하시면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2년간 전시회별 현황 및 수입내역을 요구한 게 있는데 “전시회별 수입내용은 주최기관과 연관된 사항으로 별도 제출합니다.” 이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저는 별도로 제출돼 있을 줄 알았는데 없으니까 이걸 제출할 수 있는 서류인지…….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제출할 수 있는 서류면 제출하겠습니다.
○ 박남식 위원 네, 이후에 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제출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박남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현재 박남식 위원님께서 전시회 2년간 수입내용을 그냥 서류를 갖다가 여기서 보게끔 해주시면 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리 하겠습니다. 저희가 준비해서…….
○ 위원장 김기선 그래서 위원님이 확실하게 그 내용을 아실 수 있도록 해주시길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장현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장현국 위원 장현국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2페이지 보면 이사회 명단이 있습니다. 이 자료는 언제 작성한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이 자료는 저희가 9월 30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 장현국 위원 9월 30일이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장현국 위원 되게 일찍 준비를 하셨네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우측 상단에요.
○ 장현국 위원 그러게요. 이사명단에 보면 박수영 실장이 지금 기조실장으로 가셨습니다. 지금 이진수 투자통상본부장인데 명단이 그대로 와 있더라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주총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지난번 주총 때 바꿨습니다.
○ 장현국 위원 바꿨으면 저희 자료들을 수정해서 보완해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맞습니다. 좀 더 금일 현재로 해야 되는데 이 부분은 저희가 잘못한 것 같습니다.
○ 장현국 위원 지금 관리본부의 인원이 32명이나 되는데 지금 제가 딱 감사, 내부감사는 제쳐놓더라도 외부감사만 봤는데요. 2008년에는 감사지적이 6건, 2009년에는 8건, 2010년에는 25건으로 점점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거의 부도덕성이나 아니면 규정을 제대로 정해놓지 않거나 아니면 제대로 된 절차를 밟지 않은 것들이 거의 지적사항이더라고요. 그리고 또 웃긴 것은 2008년도, 2009년도, 2010년도 똑같은 지적이 계속 나온 것도 있고요. 시정이 안 되면 안 되는 것 아닙니까? 감사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맞습니다. 시정이 돼야 됩니다.
○ 장현국 위원 지금 존경하는 박남식 위원님도 얘기했지만 법인카드 사용내역 부적절하다, 업무추진비 등 부적절한 게 계속 나왔어요. 이루 다 말할 수가 없네요. 위탁관리비 과다지급, 기본급 인상률 축소 그다음 매출채권 관리 부적정, 인센티브 지급 부적정, 회의비 집행 부적정 전부 부적정, 부적정 있는 것 조치완료 된 것도 있지만 지금 안 된 것도 한 7개 계류 중이네요, 아직까지?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장현국 위원 하고 나서 감봉, 견책, 경고 이렇게 했는데 거의 보니까 감봉은 없고 주의, 경고 그런 것만 쭉 있는데 이렇게 하니까 같은 일이 계속 반복되는 것 아니에요? 어쨌든 이것은 일선담당자가 잘못하면 중간에 결재라인이 있을 겁니다. 과장님이나 팀장님이 있을 거고 그 위에 최종결재는 어차피 사장님이 하십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장현국 위원 그런데 그냥 넘어가시는 것 아닙니까. 계속 반복되는 건.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 부분은 잘못된 것이고 특히 동일사항이 반복된 것은 잘못된 겁니다만 한 가지 말씀드리는 것은 저희 대한민국에 전시장이 12개가 있습니다. 12개 중에서 저희가 경합하는 곳이 코엑스인데 코엑스 같은 경우하고 저희하고 신규 전시회 유치 같은 데서 굉장히 치열한 경쟁을 합니다. 예를 든다면 코엑스는 민간기업으로 되어 있어서 골프회원권만 지금 10개를 보유하고 있거든요. 종전에 저희가 과거 5년간 개장이 되고 나서 기준이나 잣대가 공기업, 특히 경기도가 출자한 산하기관으로서보다는 민간기업과 같이 잣대가 조금 느슨했는데 최근에 와서 여러 가지 지적을 받으면서 저희가 하나의 공기업으로서 모든 기준과 회계기준을 바꿔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 장현국 위원 그러니까요. 모든 것을 규정을 제대로 해놓고 나면 거기를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맞습니다.
○ 장현국 위원 거기에 맞게 일처리하면 되는데.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장현국 위원 규정이 중구난방이고 일하는 사람마다 자기 잣대로 하니까 이렇게 되는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맞습니다, 위원님 말씀이. 초기에 기준 자체가 저희가 일반 민간기업, 특히 코엑스하고 거의 비슷하게 되어 있다가 지금은 많이 공기업 잣대, 특히 정부지침에 의한 회계기준을 따르고 있습니다.
○ 장현국 위원 어쨌든 감사는 올해 끝나는 게 아닙니다. 내년에도 똑같이 여기 했던 감사 지적이 또 생긴다거나 그러면 이건 틀림없이 사장님께서 책임지셔야 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유념하겠습니다.
○ 장현국 위원 그리고 지금 계류 중인 7개 아직 남았는데요. 그 결과 날 때마다 자료 꼭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장현국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장현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금종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화성시 출신 금종례 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최근 3년간 행감에 관련된 지적사항을 자료요청 했는데요. 답변서가 왔습니다. 답변서가 별첨내용에 보니까 뭐라고 왔느냐 하면 한 페이지로 왔거든요. 한번 보시겠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금종례 위원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79쪽입니다. 딱 한 페이지로 일목요연하게 보냈는데요. 지적사항이 꽤 많이 있었는데 그동안 개선사항 내용을 쭉 나열하셨고요. 조치했다고 다 동그라미 하셨거든요. 그대로 다 조치된 것 맞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습니다.
○ 금종례 위원 이 자료 봐가지고 본 위원이 행정사무감사를 충분하게 할 수 있다라고 판단이 되어 지세요, 아니면 그냥 성의없이 자료를 만드신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너무 앞서가다 보니까 지금 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조금…….
○ 금종례 위원 이 자료를 가지고 반대로 우리 대표이사님께서 본 위원이 되고요. 제가 발언대에서 답변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이 자료 가지고 행감을 할 수 있다라고 판단이 되어 지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 금종례 위원 전혀 할 수가 없지요.
(킨텍스대표이사, 관계직원을 바라보며)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세부내역을 첨부 안 했나요?
○ 금종례 위원 네, 이게 다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보통은 세부내역을 첨부하고 이렇게 요약본을 내야 되는데…….
○ 금종례 위원 세부내역은 하셨는데 그것은 세부내역이 아니고 이사회의록만 첨부하셨습니다. 별첨자료로 하셔서. 우선 이렇게 지적을 하고요. 다 시정을 하셨다고 하니까 제가 질문합니다. 이사회비 참석 지급내역을 제가 받아 봤거든요. 2010년도에 이사회 몇 번 하셨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2010년에 저희가 이사회를 3건 했습니다.
○ 금종례 위원 3건 하셨는데 이사회비에 관련돼서 이사회를 참석하면 수당 회비를 지급하도록 되어 있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30만 원 지급합니다.
○ 금종례 위원 어떤 근거에서 지급하게 되어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희 규정에 의해서 지급합니다.
○ 금종례 위원 어떤 규정이지요? 자체 규정입니까, 아니면 다른 규정을 도입해서…….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상위규정을 참고해서 저희가 예산지침에 의해서 하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예산지침을 어떤 예산지침을 하셨지요? 자체 예산지침입니까, 아니면 공기업에 관련된 예산편성기준을 하셨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예산지침 편성기준인데 이걸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지금 50만 원을 하다가 2008년도 도 행정감사에서 지적을 받았습니다. 지적을 받아 가지고 그때 30만 원으로…….
○ 금종례 위원 네. 제가 시간이 없기 때문에, 본 위원이 6대 때 도의원을 한번 했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때 가장 이슈됐던 것이 역시 이사회비 관련된, 이 예산은 우리 도민이 낸 혈세입니다. 혈세를 가지고 법적근거 없이 100만 원씩을 주셨더라고요. 다른 타 기관을 말씀드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리고 심도 있게 질의하고 나머지 나중에는 담당했던 공무원이 굉장히 가슴앓이를 하다가 시원하다는 표현을 하셨어요. 굉장히 불안 불안했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윗분에 의해서 근거없이 지급을 했어요. 그리고 불참한 분한테도 지급을 했어요, 마치 월급을 주듯이. 100만 원씩. 그랬는데 지금 제가 8대 의회에 다시 재선의원으로 왔습니다. 지금 다시 행감에 임하는 입장도 6대 때와 아무 변함이 없다. 그대로다라는 지적을 말씀드리고요. 행감을 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답변을 듣고 싶은데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간단하게, 행감을 왜 받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행감을 하는 이유는 출자기관으로서 잣대라든지, 특히 도민이라든지 이분들의 이익을 위해서 하시는 것 아닙니까, 돈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 금종례 위원 아시고는 계시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금종례 위원 행감을 받는 첫 번째 이유는 도민이 낸 혈세입니다. 혈세가 예산에 편성이 됐고 그 예산이 어떻게 잘 쓰여졌는지를 의원은 도민의 대표성을 가지고 행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산을 그냥 내 마음대로 세울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특히 공기업, 제가 말씀드릴게요. 2010년도 지방공기업 예산편성기준이라는 게 있습니다. 혹시 예산을 다루셨던 실무자가 계시면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사실 대표이사님께서 답변하시기 곤란하실 거예요. 하실 수 있으면 하시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제가 하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2010년도 지방공기업법 예산편성기준에 의해서 회의수당을 편성하셨나요, 아니면 아까 말씀하셨지요? 작년도 행감에 50만 원씩 과다책정된 부분이 지적사항이기 때문에 내려서, 20만 원을 깎아서 30만 원으로 했다 이게 적법한 겁니까?
(「제가 답변드릴…….」하는 관계직원 있음)
네, 실무자가 나오셔도 됩니다.
○ 위원장 김기선 직과 성명을 말씀하시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조정실장 임택 기획조정실장 임택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이사회수당에 대해서는 저희가 자체 예산지침에 의해서 했습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는 저희가 2008년 이전에는 50만 원을 지급했다가 30만 원으로 하향했는데 저희들이 기준하는 건 주로 관련된 국내 전시장들, 그래서 벡스코 같은 경우는 동일한 조건이지만 이사회수당이 25만 원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와 같은 기준에 의해서.
○ 금종례 위원 됐습니다. 이미 킨텍스가 시작될 때부터 지금까지 예산편성을 그렇게 하셨다고 하면 예산법에 위반되는 행위를 하셨습니다, 공기업으로서. 법적으로 잘못된 거지요? 맞습니까? 맞지요?
○ 기획조정실장 임택 네. 일단 가이드라인은 저희가.
○ 금종례 위원 예산법 기준에 의거하지 않고 자체 마음대로 하셨다는 것 자체가 잘못됐고요. 작년도 지적사항에 의해서 제가 자료를 받은 내용이 정말 제가 조금 그랬습니다. 다 요구 개선이 됐다라고 해서 믿으려고 노력했지만 역시 믿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믿을 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2010년도 지방공기업법 예산편성기준에 보면 새롭게 신설된 항목이 있습니다. 그건 뭐냐 하면 공무원의 회의참석수당관련 투명성 제고방안으로 2009년도 5월에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님으로 계셨던 이재오, 지금 특임장관님을 하고 계십니다. 그때 당시에 이렇게 변경됐습니다. 회의참석수당은 기본 7만 원에서 2시간 이상 3만 원 추가, 이건 기존에 그대로 있던 겁니다. 원격지에서 참석 시 실비는 별도로 지급할 수 있다. 고양시를 떠나 다른 먼 곳에서 오실 경우, 공무원의 경우에는 자기 소관업무 외에 한하여 수당지급 가능하다. 다음에는 회의참석 이외 안건 검토 등 별도 용역제공 시 예산의 범위 내에서 자문료 또는 사례금 지급 가능하다. 그다음은 회의참석수당은 참석자 계좌로 입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또 다음은 위원회 대리참석 시 해당위원회 위임장 제출 및 청구의무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혹시 킨텍스의 이사님들은 대리참석하신 경우는 없으신가요?
○ 기획조정실장 임택 지금 저희 회의가 이사회가 있고 일반적인 회의가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이사회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 기획조정실장 임택 이사회에서는 대리 참석이 안 됩니다.
○ 금종례 위원 안 되지요?
○ 기획조정실장 임택 네. 불참이 되는 거고요.
○ 금종례 위원 어제 바로 저희가 나노소자팹센터를 했는데요. 거기는 거의 다 대리참석을 하고 도민의 혈세를 지급해서 지적된 사항이 있습니다. 그러면 예산법 기준에 위반된 행위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료제출은 다 개선이 됐다라고 하셨어요. 잘못됐고요. 제가 자료요청을 했는데요. 2010년도 이사회 회의참석 지급내역을 살펴보니까 이사회를, 이제 대표이사님 앞으로 나오시겠습니까? 이사회를 아까 몇 번 하셨다 그러셨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세 번 했습니다.
○ 금종례 위원 세 번 했는데 왜 이사회를 세 번 해놓고 2차에 한 이사회비는 지급하지 않으셨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서면결의로 했습니다.
○ 금종례 위원 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이사회가 직접 모여서 하는 경우가 있고.
○ 금종례 위원 아니요. 자료를 보십시오. 보내주신 자료가 하나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2차 회의는 서면이 아닙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2차 회의는 서면입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자료 내신 거가 가짜 서류인가요? 다시 보십시오.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별첨자료 2차를 보십시오. 133쪽이 되겠습니다. 서면으로 하신 게 아니고요. 여기 자료에 킨텍스 중역회의실에서 3월 30일 17시에 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자료가 거짓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17시에 했다는 게…….
○ 금종례 위원 자료를 보여드리세요, 대표이사님께.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지금 장소를 서면결의도 반드시 지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렇게 답변하시겠습니까? 그러면 제가 더 심도 있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시면서 답변해 주세요. 서면질의가 전혀 아니었었고 서면회의가 아니었습니다. 2010년 3월 30일 17시, 장소는 킨텍스 중역회의실. 이사 6명, 감사 1명 김도균 이사, 이창우 이사, 이종건 이사 불참. 심의안건 1건. 여기 봐주십시오. 신주발행안에 대해서 했습니다.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금종례 위원 의사봉까지 두드린 내용이 나옵니다. “2010년 2차 이사회를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간사는 성원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서면회의에 성원보고가 필요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이건 잘못된 것 같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리고 보세요. 간사가 “2010년 2차 이사회 성원보고 드리겠습니다. 한준우 대표이사님, 김인규 이사님, 박범훈 이사님, 박수영 이사님, 이규웅 이사님” 생략하겠습니다, 시간이 없으니까. “정관 제37조에 의거 과반수 출석, 성원이 되었으므로 보고드립니다. 의장.” 대표이사님께서 의장님이십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2010년도 2차 이사회를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심의안건 쫙 나와 있습니다. 이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요. 2차 회의를 했는데 지금 대표이사께서 서면으로 했다고 말씀을 하셨고요. 자료를 받으니까 이사회비는 지급을 안 하셨더군요, 한 분한테도. 지급결의서 있으십니까? 자료. 원본자료를 가져오시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금종례 위원 이거 심각합니다. 그리고 1차 이사회는 3월 16일 날 하셨습니다. 지급대상 박수영 이사, 김인규 이사, 김종건 이사, 이창우 이사, 이날 몇 명의 이사님이 참석해 주셨지요? 1차 회의입니다. 자료를 보면서 말씀해 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1차 회의 자료를 지금 보면요. 1차 회의에 참석하신 분이…….
○ 금종례 위원 몇 분이나 하셨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지금 비상임이사 중에서는 김인규, 박수영, 이종건, 이창우 5명이 하신 것 같은데요.
○ 금종례 위원 아닙니다. 다시 잘 확인해 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지금 비상임이사, 상임이사 다 포함해서 말씀하시는 겁니까?
○ 금종례 위원 네. 여기 자료에 나와 있는 대로 그날 9명이 참석해 주셨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럼 지급대상이 누구누구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지급대상이 저희는 상임이사는 대상이 안 되고요.
○ 금종례 위원 안 되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비상임이사 중에서 중앙부처 공무원하고 KOTRA는 본인들이 제외대상으로 해달라 그래서 수당을 안 받습니다. 안 받고 지방자치단체 같은 경우에는 받아서 신고를 하면 법적으로 문제는 없는 모양입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계속해서 그 잣대로 하셨습니까, 아니면 변동이 있으셨습니까? 지급수당 내용이 틀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 잣대로, 지급수당 내역이 왜 틀리냐 하면 지금 외부에서 오신 이종건 교수님이라든지 이창우 이사님은 항상 받으셨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비상임이사 중에서…….
○ 금종례 위원 그럼 됐습니다. 항상 받으셨다 그랬는데요. 3차 이사회 때는 이종건 이사가 참석을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3차 이사회 때는 이종건 이사가 참석을 하신 것 같은데요.
○ 금종례 위원 했는데 이사회비 지급을 했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지급했습니다.
○ 금종례 위원 제 자료에는 이사회비가 지급 안 됐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3차 이사회에 김인규, 이종건, 이창우 이렇게 세 분이 지급된 것으로 나와 있는데요.
○ 금종례 위원 그렇죠. 이 자료 잘못된 자료입니까, 아니면 진실을 숨기는 겁니까?
어떤 자료를 봐야 되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141페이지 한번 보시겠습니까. 141페이지에 보면 3차 이사회가 나와 있는데 여기 보면 이종건, 이창우, 김인규 이사님이 들어가 있으시지요? 이 세 분은 30만 원씩 지급이 됐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런데 몇 명만 됐지요? 김인규 이사님, 김종건 이사님, 이창우 이사님 세 분에게만 30만 원씩 지급됐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날 참석하신 분들 중에서 박범훈 이사님, 김도균 이사님, 이창우 이사님, 이종건 이사님은 지급이 안 됐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안 됐습니다.
○ 금종례 위원 왜 지급이 안 됐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지금 말씀드릴게요. 김도균 이사는 지식경제부에서 왔기 때문에 본인이 안 받겠다 그랬습니다. 지식경제부하고 KOTRA는 기준 자체가 까다롭기 때문에 본인들이 받아서 신고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 금종례 위원 됐습니다. 그다음에?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박범훈 이사님은 여기 계신데 저희 전시본부장입니다. 이종건 이사님은 교수시니까 받으시고 이창우 이사는 신분이 민간인이니까 받으시고.
○ 금종례 위원 됐습니다. 1차에는 이종건 이사님이 받으셨습니다.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1차에도 받으시고 3차에도 받으셨습니다.
○ 금종례 위원 2차에는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2차는 나중에 보고드리겠습니다만 서면결의를 잘못 작성했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게 무슨 말입니까? 안 됩니다. 말이 안 돼요. 이렇게 하면 안 되지요. 그러면 이 전체 자료를 신뢰할 수 없습니다. 행감을.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서면결의도 회의록은 작성하게 되어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회의록 작성에서 우리 기획조정실에서 미스 난 것 같은데 1분만 시간을 주시면 대답을 하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됐습니다.
○ 기획조정실장 임택 위원님 제가, 기획조정실장 임택입니다.
○ 금종례 위원 네.
○ 기획조정실장 임택 제가 지금 확인한 결과 저희가 서면결의를 했습니다. 서면결의를 했고, 이사회는 등기를 해야 되기 때문에 법무사의 등기요건에 저희가 서면으로 하더라도 이와 같이 실제로 한 걸로 한 어떤 양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했습니다.
○ 금종례 위원 실장님, 그렇게 했다 그러면요. 행정사무감사 할 때는 서면질의는, 지금 우리 법적으로 제출한 것 아니지 않습니까? 위원한테 보고하는 거잖아요. 하여튼 더 이상 거기에 대해서 논의하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다른 중요한 사안이 있기 때문에.
○ 위원장 김기선 추가질의 하시지요.
○ 금종례 위원 지금 시간 끝났습니까?
○ 위원장 김기선 한참 지났어요.
○ 금종례 위원 지났어요? 죄송합니다.
○ 위원장 김기선 추가질의로 나중에 하시고요. 우리 자료요구에 주석을 꼭 달아주셔야 됩니다. 저도 이사회의가 등기된다는 거 알고 있는데 문제는 여기다 우리 위원님들이 이해가 갈 수 있도록 명시 안 한 부분에 대해서는 자료가 잘못된 거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잘못된 겁니다.
○ 위원장 김기선 시정하셔야 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앞으로 시정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다음은 정상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부천 출신 정상순 위원입니다. 이쪽에 킨텍스에 오게 되면 자유로로 해서 이쪽으로 오게 되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정상순 위원 그런데 자유로에서 오다가 킨텍스IC라고 표시가 되어 있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정상순 위원 표시되어 있는데 교통표지판 위에 보면 적색으로 두 줄로 해서 붙여놨습니다. 그러면 킨텍스 영업을 안 하고 있다는 겁니까? 그거 누가 붙인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게 도로교통법에 의해서 저희가, 지금 킨텍스IC가 있고 이산포IC가 있습니다. 킨텍스IC라고 되어 있는 도로로 들어오시게 되면 1ㆍ2전시장 연결부분 공사를 하기 때문에 진입이 안 됩니다. 그래서 도로교통법, 경찰 저쪽에서 붙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정상순 위원 그러면 IC 교통표지판에 다음 IC로 가게끔, 정확하게 보이지 않게끔 해줘야 되는데 킨텍스에 그냥 적색으로 두 줄로 붙여 놨어요. 그건 홍보상에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자주 다니는 분들은 자유로가 잠깐 전화 받는 순간에 IC를 통과하는 겁니다. 그래서 미리 표시를 해서, 오늘도 전시하는 데 한 2,000명 오신다는 것 같은데요, 1일. 그 2,000명이 상당히 오는데 헷갈려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항상 체크하셔서 찾아오는 고객들이 전시회에, 고객들이 정말 투자를 해서 자기 회사의 상품을 알리고 국제적인 행사에 참여하는데 이거 관심 안 가지면 안 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하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그리고 1년에 홍보비가 어느 정도 들어갑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7억 내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정상순 위원 국제적인 행사를 유치하기 위해서 만들어 놨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정상순 위원 IC에 LED전광판 정도는 만들어서 오늘 어떤 전시회를 하고 있고, 어떤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고, 그래서 그 기업들이 여기에서 전시회를 했을 때에 그분들도 분명히 투자를 해서 자기 회사를 알리려고 광고를 할 겁니다. 그래서 광고판이 있었으면 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검토하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그래서 거기에서 기간을 표시해서, 거기에 도로표지나 찾아오는 길 같은 것도 안내해서, 국제적인 행사장이 너무 잘못되어 있는 것 같아요. 지금 2전시장 공사한다고 막아놓고 남문으로 해서 공사하시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정상순 위원 공사는 기업들이 공사를 성실히 하기 위해서 공사수임을 맡아서 하청을 줘서 공사하고 있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정상순 위원 자기 임의대로 막아놓고 공사해서 공사차량이 마음대로 다니는 건, 이건 잘못됐습니다. 분명히 지적하셔서 공사는 그분들이 하청 받아서, 본청에서 하청 줘서 수익을 얻기 위해서 하고 있는데 도로점용을 마음대로 하고 공사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전시회를 계속하고 있는데 남문으로 해서 서문으로 계속 좌회전을, 우회도로 표지가 되어 있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정상순 위원 당장 실행해 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정상순 위원 지금 전시회를 안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하고 있는데 지금도 고객들께서 찾아오면서 아차 하면 순간을 놓쳐서 그냥 지나쳐 버립니다. 그래서 통일전망대 쭉 가서 유턴해 오든가 불편한 상황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실제 이야기를 들어본 사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사는 정확하게 하되 도로점용을 지금 계속 전시를 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불편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시정하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그리고 저희들 요구자료에 입찰 있지요? 30페이지에 있습니다. 공개입찰을 전적으로 많이 하셨는데요. 요즘 계속 우리 경기도의 자산을 늘리고 경기도에서 투자를 했지 않습니까. 고양시에서도 투자를 했어요. 그런데 80% 이상이 서울시 지역에 있는 데서 입찰을 해서 다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 관련되어 있어요. 그걸 규정을 좀 바꾸셔서 한꺼번에는 안 되더라도 30%, 40% 해서 경기도의 업체들이 참여해서 입찰을 봐서 경기도에 세금 내고 하게끔, 경기도에서 투자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입찰경쟁에 경기도의 업체들이 참여하게끔 해주십시오. 그 기준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지금 현재 하도급이 69개 사가 진행되는데 경기도 업체가 15개 사로 2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고양시가 6개 사입니다. 21개 중에서 고양시가 6개 사인데 저희가 이쪽 시공사하고 시행단에 지역업체에 대한 배려를 해달라는 것을 공문으로도 보냈고 또 기회가 되면 그렇게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그래서 조건에 경기도 업체들이 참여하게끔 범위를 넓혀 주시면, 입찰조건에. 조달에다 입찰공고를 하실 것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희가 직접 하지는 않고 시공사가 합니다.
○ 정상순 위원 시공사가 알아서 하는 겁니까? 그래도 시공사에 의뢰해서 경기도 업체들이 참여하게끔 해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위원님 뜻을 잘 알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그리고 조금 전에 제가 얘기를 드렸었는데요. 교통안내표지판 빨리 철거하세요. 아예 거기를 킨텍스라는 글씨가 안 보이게 해주세요. 그래서 다음 IC에서 가게끔 표시를 해주셔야 됩니다. 도로에는 킨텍스IC라고 써져 있어요. 우회도로에. 도로표지판은 그렇게 됐는데 교통표지판에는 적색으로 해놨어요. 빨리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정상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킨텍스 한준우 사장님께서 장시간 위원님들 질의에 답변을 하셔야 되기 때문에 앉아서 답변을 요구하고 싶은데 위원님들 동의하십니까?
(「네,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어서 오세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오세호 위원 평택 출신 오세호 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대표이사님께 묻겠는데요. 우리가 경쟁하는 전시장 중에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4개 업체가 있는데 실질적으로 코엑스랑 킨텍스랑 장점이 뭐고 단점이 뭔지 말씀해 주실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우선 코엑스의 장점을 말씀드리면 강남 중심가에 있어 가지고 지하철이 바로 들어갑니다, 접근성. 그리고 이번에 G20에서도 개최한 이유 중 하나가 호텔이 앵커호텔이라 그래서 호텔이 바로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고요. 그다음에 킨텍스는 어떤 장점이 있느냐 하면 코엑스는 지하에 몰을, 상가를 많이 만들어 가지고 전시장 중에서 특히 기계라든지 모터를 돌리는 전시는 못합니다. 밑에 소리가 나고 시끄러워서. 저희는 여기 계시는 이 전시장은 지하에 아무것도 안 만들었습니다. 아무것도 안 만들어서 보고드린 것처럼 ㎡당 5t을 견디기 때문에 저희는 자동차, 지게차, 심지어는 중장비, 탱크까지 전시를 해도 전혀 문제가 안 되는 저희는 산업전시장이고 코엑스는 소비재 전시장으로서 우리나라의 양대 전시를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오세호 위원 지금 지적하신 대로 접근성이나 숙박시설 이런 거에 대해서 코엑스가 훨씬 앞서 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월등히 앞서 있습니다.
○ 오세호 위원 본 위원도 동의하고요. 그런데 접근성 문제도 제가 여기를 두 번 와봤는데 사실 여기 입구를 찾고, 아까 우리 존경하는 정상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입구를 찾고 그다음에 전시장을 찾는데 안내표지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일반인이 찾아올 때는 상당히 주차하고 걸어가기도 힘들고, 그런 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개진해 주시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릴 것은 2009년도 행감 지적사항 중에서 숙박시설이 부족하다 했는데 지금 여기에 보면 추진 중에 있다. 어떻게 추진하고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우선 가시적으로 들어오게 되면 한류우드 쪽에 2013년에 대명에서 호텔이 들어옵니다. 그거 말고 이쪽 전시장 부지 내 S1, S2에 현재 업체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이 돼 가지고 아마 내년 초쯤에는 가시적으로 공사를 시행할 수 있는 계약이 체결될 전망입니다.
○ 오세호 위원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해서 본 위원은 다시 한 번 환기시키는 의미에서 대표이사께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거기 보면 DMZ팸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추진 중에 있다. 사실 실질적으로 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팸투어하는 버스가 여기 들립니까? 경유해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전시회가 있을 경우에 매치메이킹 되면 들립니다.
○ 오세호 위원 그것은 상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을 협의하려고 또 팸투어하는 여객회사에 얘기해서 우리가 전시회 하니까 들려 달라, 비효율적이지 않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알겠습니다.
○ 오세호 위원 그 문제는 바꿔주시고요. 그다음에 페이지 50쪽에 보면 비용에 대한 문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50쪽에 보면 비정규직 현황 해 가지고 그동안에 비정규직으로 6개월이나 3개월이나 1개월이나 1년 이렇게 한시적으로 있다 그만두신 분들이 있는데 눈에 띄는 것은 IT, 기획조정실에서 IT업무를 보는 분들의 월보수액이 작년에도 525만 6,000원이었고 올해도 525만 6,000원이거든요. 이게 상당한 금액이거든요, 월 525만 원씩 받는다면.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오세호 위원 이 이유가 뭡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사실 인포메이션 담당하는 업무 자체를 정규직으로 하기에는 전문성이 워낙 많습니다. 많아서 전문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저희가 이 IT업무 같은 경우에는 과장급 정도의 급여를 줘야지 현재 IT업무를 담당하는, IT업무는 아웃소싱하거든요, 코디네이팅도 하고. 두 번째는 그 업무뿐이 아니라 제2전시장 업무도 추진 중에 있고 제2전시장 짓는 부분에서도 IT부분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래서 간부급 직원을 채용하다 보니까 최소한 월 500은 줘야 되는 걸로 나오고 있습니다.
○ 오세호 위원 이러한 문제는 장기적으로, 기획조정실장님 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오세호 위원 장기적으로 오히려 채용을 해서, 이거 IT사업이 한두 번 할 것 아니잖아요? 계속적으로 할 것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오세호 위원 그럼 계속할 때마다 금액적으로 500만 원 이상씩 지불하면서 사실 올해 같은 경우는 10개월 했으면 지금이 11월 달, 10개월 했으면 거의 5,000만 원이 넘게 들어가는데 오히려 직원을 채용해서 교육시키고 훈련시켜서 우리 직원으로 만드는 게 오히려 효율적이지 않나 본 위원은 지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건의를 드리니까 심사숙고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그다음에 페이지 94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해외 출장 간 내용이 있습니다. 94쪽부터, 2009년도부터 2010년도까지 했는데요. 과다하게 지출된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먼저 94쪽에 있는 파견직이랑 3직급이 6박8일 동안 미국에 가면서도 금액이 1,400만 원이 지출됐어요. 그러면 이 1,400만 원에 대한 지출내역이 뭔지 아니면 그다음에 2직급 보트쇼사업단장이 중국 상하이를 3박4일 가면서 480만 원씩 지출됐어요. 보면 계속 있습니다. 그 뒤에도,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우리 대표이사님이 2009년도 10월 28일부터, 96쪽에 11월 2일까지 대표이사님과 4직급 해서 두 분이 가신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오세호 위원 그런데 1,436만 6,000원 썼어요. 비용이 들어갔는데 그러면 대표이사님은 거기 크로아티아 갈 때 비행기 좌석 어디 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비즈니스 탔습니다.
○ 오세호 위원 비즈니스 쓰는데 이렇게 1,400만 원씩…….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이 1,400만 원은 전체를…….
○ 오세호 위원 그러니까 전체인데 거기 가서 소요경비까지 쓰겠죠, 호텔 사용하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직원하고 저하고 그다음에 항공비 플러스 국제회의 같은 경우에 이게 UFI총회 하는 호텔비가 아마 250불쯤 될 겁니다. 따로 들어가서 잘 수 없는 그런 문제, 그래서 기준에 맞게 집행을 했습니다.
○ 오세호 위원 그러니까 여기에 대한 기준이나 규칙 같은 게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내규가 있습니다.
○ 오세호 위원 네, 그 내규를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시고요. 사실 이건 여담입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해외연수 갈 때 3박4일 갈 때 180만 원 받고 갔다 왔어요, 상해엑스포 갔다 오면서. 사실 그것에 대해서 낭비성 해외연수다, 저희들 많은 질책을 받았습니다.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당당하게 갔다 왔습니다. 가서 진짜 아침 7시 반부터 저녁 10시까지 해외전시관뿐만 아니라 거기에 상주하고 있는 업체들, 거기에 대해서 공부도 많이 했고 실질적으로. 그렇지만 우리 도민들이나 시민들이 보는 눈은 결코 유쾌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4박6일 가시면서 1,400만 원, 1,500만 원 거액 돈을 쓴다는 건 좀 문제가 있다. 그 밑에도 마찬가지로 전시본부장님이 이태리 가시면서 4직급이 갔는데 거의 1,000만 원 돈을 일인당 쓰시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1인당은 아니고 합해…….
○ 오세호 위원 아니, 이것 보세요. 전시본부장 934만 5,000원이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오세호 위원 그러니까 그런 것에 대해서는 내규가 있으니까 제출해 주시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제출하겠습니다.
○ 오세호 위원 지금 사실 서민들이나 일반적인 소외된 이웃들이 이런 내용 보면 상당히 허탈감을 느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 위원뿐만 아니라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많은 질책을 받았던 거고, 180만 원 받고 가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주시고요. 실질적으로 내규를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다음에 56쪽에 우리 존경하는 정상순 위원님이 지적했는데 하도급 업체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자 본 위원이 질의를 합니다. 아까 말씀하시길 하도급 업체가 22%, 도내 업체가 22%라고 말씀하셨는데 계산해 보니까 16%던데요, 지금.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제가 보고를 드리면 우선 원도급에 현대, 한화, 동부, 계룡이 있는데 한화가 경기도 업체입니다. 설계에 무영, 희림, 명인, 동주가 있는데 명인은 경기도 고양시에서 하는 업체고요. 그다음에 경기도 업체가 15개 사, 주로 자재ㆍ장비 분야에서 69개 사, 15/69하니까 22%가 나오는데 저희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 오세호 위원 그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제출하겠습니다.
○ 오세호 위원 정상순 위원님이 지적하신 걸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면 정말 도내 기업이 많이 도내에 있는 킨텍스에 실질적으로 참여해서 공사할 수 있게끔 부탁드리겠습니다. 타 도는 거기에 있는 업체를 불러서 거기에 있는 일반적인 시행사하는 분들이 외압을 준대요, 외압을. 예를 든다면 불러서 이렇게 우리가 조례 제정도 안 됐는데 조례 제정이 됐으니까 우리가 진짜 일하기 힘들다 이렇게 얘기까지 한다는데 우리 경기도는 그런 것까지는 할 수 없겠지만 정말 우리 경기도 업체들이 많이 참여해서 경기도 업체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고요.
마지막으로 20쪽에 보면 작년도 행감 지적사항 중에서 1-9랑 1-11이 있습니다. 킨텍스에서 공기업으로서 할 수 있는 사업 중에서 우리 지역에 장학제도나 봉사활동 등 세심한 배려를 해서 불우이웃을 도왔으면 좋겠다 그랬더니 거기서 장학사업, 복지사업, 산학협력 점진적으로 하고 있다 지금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거든요, 여기 자료에. 그걸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실질적으로 어떤 사업을 하고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장학사업은 소년ㆍ소녀 가장하고 어려운 가정환경의 40명 학생을 교육청하고 해서 일인당 100만 원을 지급하는 것 플러스 우리 직원하고 어려운 집 학생들 장학생을 멘토와 멘티 관계로 연결해서 1년간 멘토링을 해줍니다. 두 번째는 독거노인들, 어려운 노인들한테 기저귀라든지 또 최근에는 신입사원들이 가서 한 50명 되는 노인들을 목욕시키는 일 또 어려운 가정에 연탄을 다음주에 할 겁니다, 갖다 주는 일. 그다음에 여기에 정보산업고등학교가 있습니다. 거기하고 저희가 MOU를 맺어서 그 학생들에 대해서 그 학교가 특성화학교기 때문에 전시ㆍ컨벤션 그런 특화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들을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 오세호 위원 네, 계속적으로 그런 사업이 늘어나길 본 위원은 희망하고요. 그다음에 우리 경제투자위원회 존경하는 민주당 간사이신 김영환 위원님이 고양 출신입니다. 부탁입니다. 그런 것 할 때는 우리 김영환 위원님이랑 협의해 주셔서, 왜? 고양 출신이 고양을 더 잘 알지 않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오세호 위원 그런 것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유념하겠습니다.
○ 오세호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오세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전에 마지막 질의로 김종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안녕하십니까? 김종용 위원입니다. 자료 준비하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고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52쪽에 보면 “부패ㆍ비리 등으로 인한 임직원 징계현황 및 현 직급현황” 해서 “별도 제출합니다.” 했는데 본 위원에게 아직 안 왔거든요. 그 부분 빨리 제출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요.
○ 송한준 위원 나도 안 왔어요.
○ 김종용 위원 아무도 안 받으셨나요? 나만 빠졌는지 알고. 다음 홍보비 문제 한번 짚겠습니다. 24쪽입니다. 보면 홍보대행사 해서 2009년하고 2010년도 해서 2,700만 원 정도 지출됐는데 이걸 공개입찰로 하신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입찰했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리고 홍보간행물이라든가 밑에 홍보인쇄물 보면 여기도 물론 공개입찰로 하셨으면 다행이고 그런데 2010년도 것만 제가 들여다봤는데요, 여기 2009년도 것도 있지만. 보면 2개 업체가 싹쓸이 한 거네요, 1년 동안?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이 홍보대행사는 1년 계약입니다. 그리고 홍보간행물도 저희가 연간으로 해서 입찰할 겁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런데 일시가 다 다르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연간으로 해서 간행물이 보면 예를 들어서 뉴스레터 같은 경우에는 두 달에 한 번 나온다든지 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저희가 연간 입찰하고 있습니다. 연간 비용입니다.
○ 김종용 위원 연간 비용으로 계약하는 거라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러니까 홍보대행사 같은 경우에 월 한 200만 원 조금 더 나가는 겁니다.
○ 김종용 위원 이것도 공개입찰하는 거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좋습니다. 그다음에 보면 연봉 부분이 있습니다. 27쪽인데요. 저희 위원들이 요구한 건 연봉이나 판공비, 성과급 지급까지 다 요구한 건데 성과급 부분이 빠져 있네요, 자료에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임원은 저희가 성과급이 없습니다. 임원은 성과급이 일체 없습니다. 일체 없고 직원들 같은 경우에도 성과급이란 게 연봉의 1/12을 따로 떼서 그걸 가지고 차등해서 지급하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킨텍스는 성과급이 없는 회사입니다.
○ 김종용 위원 성과급을 안 준다고요? 임원 분들은 전혀 없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전혀 없습니다. 제로입니다.
○ 김종용 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33쪽을 한번 봐주세요. 최근 2년간 수의계약 현황 이렇게 나와 있네요. 2010년도 것만 보게 되면 밑에 한국전기안전공사라든가 한국철도공사 이런 부분은 독점에 의한 수의계약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부대시설 활성화 컨설팅 같은 경우 보면 딜로이트라는 회사인데 1억 5,500이란 엄청난 금액이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을 유찰에 의한 수의계약 해놓고 그다음에 제조사를 통한 정비 이게 무슨 뜻인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이게 딜로이트에 저희가 2전시장을 만드는 경우에 전시장 말고 활성화시설이라 하면 식음시설이라든지 다른 상설 전시시설이라든지 여러 가지 시설이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우리가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까라는 연구보고서 용역을 냈는데 이게 전시장에 대한 부대시설 활성화를 할 수 있는 국내업체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유찰이 됐습니다. 유찰이 돼서 다시 또 입찰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주제 자체가 굉장히 어려웠던 거죠. 그래서 두 번째 유찰을 거쳐서 저희가 딜로이트하고 하게 됐습니다. 그러니까 이 컨설팅도 보면 예를 들어서 전시장을 만든다 그러면 우리나라에 12개 전시장이 있기 때문에 경험들이 있지만 시설 자체를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적격업체가 없어서 이 딜로이트가 했던 것 같습니다.
○ 김종용 위원 적격업체가 없었다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김종용 위원 혹시 입찰공고 기간이 짧다거나 홍보가 덜 돼서…….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지는 않습니다. 미리 기간도 잡고 또 다른 컨설팅회사에도 다 알려주고 참가를 유도했는데도 불구하고 주제가 어려웠든지 아니면 경제성이 없었든지 업체들이 참가한 적이 없었습니다.
○ 김종용 위원 45쪽 건물관리업체 현황도 보면 이것도 공개입찰하신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런데 보면 2008년도하고 2009년, 2010년은 통합운영으로 체제가 바뀌었네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김종용 위원 바뀌면서 보니까 조금 절약이 되는 것 같아요, 2008년도보다. 보면 어차피 이게 국민의 세금 아닙니까? 국민의 세금이니까 아까하고도 연결이 되지만 물론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런 모든 부분이 장기적인 계약의 어떤 혜택이 있다든가 아니면 공개입찰이 수의계약보다 훨씬 비용측면에서는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셔서 되도록이면, 국민의 세금 아닙니까? 이런 걸 다 공개입찰해서 예산절감을 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짚은 거고요. 제가 직원현황을 한번 들여다봤습니다. 보니까 69명 중에서 여자분이 여성비율이 한 15명 해서 22% 정도 나와 있는데 간부직에는 여성분이 하나도 없네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희가 개장한 지 5년, 법인이 설립된 지가 12월이면 8년입니다. 8년이어서 경력직 채용을 했던 사람들이 지금 간부에 있고 저희가 8년 동안 정규직 공채했던 직원들은 아직까지 팀장하기에는 나이들이 어립니다. 그래서 앞으로 공채했던 직원들이 더 성장하면 그때부터 팀장, 지금까지는 팀장급은 거의 저희가 경력직 채용을 했기 때문에 여성이 없습니다.
○ 김종용 위원 지금 비정규직은 하나도 없는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희는 정규직 플러스, 굳이 비정규직이라 그러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전문분야에 대한 특별채용, 예를 들면 IT라든지 그다음에 그래픽디자인이라든지 이런 경우가 몇 명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전 페이지 보니까 최근 3년간 인사채용 현황에서 특채부분은 경력직 한 분밖에 안 계세요. 김수남으로 여기 나와 있네요. 용역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것, 이런 제도가 내부적으로 규정되어 있나요?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될 수 있는 규정이 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되기 위해서는 똑같은 절차와 방법을 거쳐야 됩니다.
○ 김종용 위원 어떤 방법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현재는 저희가 공모로 하고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러면 여성 비율도 그렇지만 장애인 비율은 전혀 없는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장애인 비율을 높여야 하는 부분입니다. 높여야 하는 부분인데 저희가 금년도 채용할 때도 장애인하고 보훈대상자라고 있습니다. 국가유공자에 대해서 가점을 주고 채용을 했는데 보훈은 저희 규모가 작으니까 5명 채용했었는데 장애인은 찾아봐도 기준에 부합하는 분이 없어서 채용을 못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채용해서 함께 같이 근무해야 되는 방향으로 나가야 될 겁니다.
○ 김종용 위원 법적인 보호장치가 있고요. 규정이 있습니다. 경기도에 4%가…….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채우셔야 되고요. 만약 안 채우게 되면 특별부담금 무는 것 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맞습니다.
○ 김종용 위원 참고해 주시고요. 비정규직 같은 경우는 전시회가 열리면 킨텍스에서 자체적으로 직원을 채용합니까, 아니면 용역을 발주해서 용역회사에서 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직원이 현재 약 69명, 70명 되면 현재 청소라든지 보안이라든지 주차요원 같은 분이 한 140명 가까이 있습니다. 정규와 비정규가 1 대 2 정도 되는데 관리하는 부분은 고암이라고 해서 2년간 62억을 주는 저희가 턴키로 맡기고 있죠. 그다음 오늘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회가 포장기계전시회가 열리면 저희는 베뉴(venue)라 그럽니다. 베뉴라는 건 전시장을 빌려주는 거고 그 전시장 안에서 포장기계를 운영하는 주최자가 그 장치라든지 아르바이트 학생이라든지 경비라든지 안내를 직접 소싱해서 쓰는 그런 경우죠. 그건 대부분 다 아웃소싱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시장 매출은 235억이지만 실제 파생되는 생산유발효과가 한 30배 6,000억 정도 버는 거죠.
○ 김종용 위원 그리고 아까 인사채용 현황을 다시 한 번 보면 보트쇼사업단장님 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김종용 위원 특채로 되셨는데 경력을 보니까 경기도 공무원이셨네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보트쇼담당 전시팀장이었습니다.
○ 김종용 위원 네, 지금 사업단장이 2급인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지금 현재 2직급입니다.
○ 김종용 위원 평상시에는 단장 한 분만 계신가요, 직원은 전혀 없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지금 상근직원이 보트쇼단장 플러스 2명이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럼 이분들이 다 준비하고 앞으로 보트쇼가 있는 걸 홍보하고 그런 걸 다 하는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실제적으로 말씀드리면 저희가 대행사로 보면 되겠습니다. 경기도 자체가 하나의 건설로 한다면 발주처죠. 발주처고 저희가 대행사로서 받아서 부지조성, 행사기획, 홍보, 해외홍보관 참가 이런 걸 해주는 대행업무를 저희가 경기도로부터 받아서 하는 조직입니다.
○ 김종용 위원 이제 질문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된 것 같고요. 제가 지난번에 업무보고 들을 때도 제2전시장에 대해서 물어봤었거든요. 그럼 제1전시장, 제2전시장을 통합으로 운영하게 되면 출자총액이 못해도 한 5,900억 정도 되는데 한참 건설 중이지 않습니까, 2전시장이?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런데 제1전시장 같은 경우도 보니까 가동률이 57.9%밖에 안 됩니다. 지난번에 사장님한테 여쭤봤더니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수익계산이 맞지 않겠느냐 이렇게 예상하신다고 얘기하셨거든요, 기억하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김종용 위원 올해 가동률을 60%로 보는데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보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희가 금년도에 57%로 가정을 하면 연말까지 경상이익이, 경상이익이라는 건 그 해에 벌어서 그 해에 지출하는 겁니다. 경상이익이 아마 40억 내지 50억 정도 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건물에 대한 감가상각비가 연간 한 65억이기 때문에 그걸 제하는 경우에는 당기손익 과정에서는 한 20억 정도 당기순손실이 나죠. 그런데 지금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가동률이 한 60%까지만 되면 브레이크 이븐(break-even)이라고 해서 감가상각 털고도 경상이익만 나는 게 아니라 당기순이익이 나게 될 걸로 생각됩니다.
○ 김종용 위원 올해 말까지는 아무래도 감가상각비 다 포함하면 적자가 예상되는 부분인데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한 10~20억 정도 대차대조표상의 기업회계기준으로 적자가 나는 겁니다.
○ 김종용 위원 알겠습니다. 그런데 제2전시장이 내년 완공이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김종용 위원 내년 완공이면 아까 업무보고 하실 때 세계적으로 성장도 둔화되고 국내외적으로 경쟁도 점점 치열해지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맞습니다.
○ 김종용 위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임직원분들하고 대표님께서 제2전시장까지 건립이 되면 그만큼 전시장이 넓어지는 건데 넓어지는 만큼 가동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안이나 어떤 계획 같은 게 추진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 것이 있으면 대충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일단 새 집이 지어지면 가동률을 올려야 되는 그런 숙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부적으로는 저희가 경영진단을 KPC라 그래서 생산성본부에 의뢰해서 현재 컨설팅이 진행 중인데요. 기본적으로는 이렇게 되겠습니다. 국내에 있는 전시회 자체를 M&A하고 통합하고 유치해서 키워서 이리로 끌어들이는 문제가 있고 그다음에 해외에 있는 전시회를 저희가 국제행사를 유치해야 되는, 국내ㆍ해외 부분으로 나눠질 수가 있겠고요. 그걸 실천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같은 경우에는 제1전시장이 생길 때 그랬습니다. 1전시장이 생길 때 다른 데 있는 전시회를 잘해서 끌고 오는 문제가 있고 끌고 올 때 서로 콜 로케이션이라고 합니다. 서로 묶어서 끌고 오는 것, 이런 새로운 전시회를 개발해서 하는 걸 접근하고 있습니다. 종합적인 것은 현재 저희가 경영진단을 하고 있는데 이게 아마 이달 말쯤 되면 나올 겁니다.
○ 김종용 위원 나오면 그 자료 좀 주시고요. 지금 제1전시장이 5년 정도 됐다고 그러잖아요. 5년 됐는데도 아직까지도 이익을 못 내고 있는 겁니다. 이익을 못 낸다는 건 그만큼 국민 세금이 투입되는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앞으로 제2전시장도 건립이 되고 전시규모가 확대되는 것 아닙니까? 더 넓어지는 것 아닙니까? 이런 부분을 항상 가동률이 제일 중요하니까 이런 부분을 참고하셔서 직원 분들하고 대표이사님하고 항상 대화하고 상생하면서 어떻게 하면 국민 세금을 절약할 수 있나 이런 부분을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유념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왜냐하면 하루라도 빨리 가동률이 높아져서 잘 운영돼야 고양시도 좋고 경기도도 좋고 대한민국에도 이익이 되는 것 아닙니까? 그걸 본 위원이 짚은 거고요. 항상 그렇습니다. 공기업 같은 게 신문지상에도 보면, 본 위원 생각은 아닙니다마는 국민 세금이 눈먼 돈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공직자분들이. 참 안타까운 부분이지만. 국민의 세금을 좀 더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을 갖고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걸 하나하나 집행할 때도 공정하게 해서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을 철저하게 찾아서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짚은 거고요. 제2전시장도 하루빨리 건립이 완공돼서 고양시나 경기도가 서로 의존해서 상호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네, 의사진행발언 하시죠.
○ 송한준 위원 까먹을 것 같아서요.
○ 위원장 김기선 네, 하세요.
○ 송한준 위원 송한준 위원입니다. 47페이지에 존경하는 김종용 위원님이 질문했을 때 대표께서 정확하게 파견근로자를 채용하는 데 있어서 공개채용을 했다라고 말씀하셨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지금 현재의 규정이, 지금 현재 예를 들어서 맨 마지막에 나와 있는 김상균 같은 경우에, 맨 마지막에 나와 있습니다. 특별채용이 아니라 공채를 했습니다. 과거에는 특채된 사례가 있죠. 지금 현재는 어떻게 하냐고 해서 “지금 현재 공채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 송한준 위원 김현수 경력부분은 특채예요, 공채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이 경력 특채는 기사입니다. 기사인데 실제 우리 규정상 파견근로자가 4년인가, 5년 이상 근무하게 되면 이걸 바꿔줘야 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기사를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만든 사례입니다.
○ 송한준 위원 김상균 같은 경우에는 비정규직인데 경력사원으로 들어간 거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육군 소령 출신인데요. 저희가 국가 주요시설이라 그래서 보안팀장은 비정규직이 해서는 안 된다는 그런 관련기관의 건의가 있었습니다. 특히 지난 8월 달에 을지연습을 여기서 할 때 국정원이라든지, 그래서 이 보안팀장은 공채를 했는데 그전에 고암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여기에서 근무했던, 그러니까 용역직원이죠, 용역직원.
○ 송한준 위원 그 용역직원을 정직원화시킨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송한준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정확하게 아셔야 될 게 관련법 규정에 의해서 파견근로자는 2년 이상 근무할 때 계속근무로 쳐야 된다고 해서 기사분을 특채로 해서 공채를 한 거고, 특채를 한 거고요. 그다음 밑의 분은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마치 생각을 엄청나게 많이 하셔서 대표께서 채용한 게 아니라 보안에 대한 부분에는 육군 소령 출신을 채용해야 되기 때문에 의무적으로 채용한 거죠? 비정규직이라 채용한 게 아니라.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의무적이라기보다…….
○ 송한준 위원 의무적이라고 얘기하셨잖아요. 보안에 대해서는 육군 소령 군인 출신을 할 수밖에 없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군ㆍ경찰 뭐 이렇게 해서 과거 보안경험이 있는.
○ 송한준 위원 그래서 제가 다시 한 번 물어본다면 어쩔 수 없이 채용을 한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기사는…….
○ 송한준 위원 기사는 그렇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이 직원은 어쩔 수 없이가 아니라 저희가 보안요원 한 사람을 꼭 채용해야 되는데…….
○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직원이 비정규직이고, 용역회사에서 와서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비정규직을 정직원화 시키기 위해서 한 채용은 아니지 않냐라고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그건 아니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이 직원은 용역직원이기 때문에 비정규직법에 해당은 없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제가 여쭤보는 건 그렇게 채용을 해놓고 마치 비정규직을 정직원화 시키는 제도를 포장하는 답변을 하셔서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건 제가 잘못 답변한 것 같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건 아니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송한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그러면 위원님들에게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이 심도 있는 질의를 해주시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원활한 위원님들의 중식을 위해서 오후 2시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2시28분 감사중지)
(14시25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기선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오후에 질의하실 위원님, 정기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정기열 위원 안양 출신 정기열입니다.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잘 먹었습니다.
○ 정기열 위원 행정사무감사 준비하느라고 한준우 사장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들 고생이 많습니다. 저는 크게 저기하지는 않고요 간단하게 확인하는 정도로만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ㆍ처리요구 및 건의사항,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19페이지 보시면 2009년도에 행정사무감사 시정ㆍ처리요구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가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제가 그때 질문했던 게 나오는데요. 1-3에 국제보트쇼 유치관련 해외바이어와의 계약실적 자료제출 제가 그때 받았고요. 그래서 보트쇼에 대한 실질적인 성과의 전수조사를 제가 부탁했었고요. 그래서 여기도 보면 “전담요원으로 하여금 보트쇼 참여업체의 계약추진 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팔로우 업하고 있으며 국내 해양레저산업 실태조사를 시행 중임.” 그다음에 관련업체 및 기관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방문조사를 실시할 거고 2월 중 과업을 종료할 예정이고 그렇게 해서 완료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제가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이걸 지적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이거에 대한 팔로우업을 했는지 제가 담당자에게 물어보니까 그걸 하지 않았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다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십시오. 분명히 제가 행감 때 지시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은, 금년에는 이걸 하지 않은 것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2009년도에 했던 업체는 계획대로 지금 실태조사라든지 설문조사, 방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2010년 6월에 했던 데 대해서는 아직 진행 중입니다.
○ 정기열 위원 지금 진행 중이에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정기열 위원 아닌데요. 안 한다고 했는데요? 안 한다고 했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죄송합니다. 아직 안 하고 있습니다.
○ 정기열 위원 네. 안 하고 있다고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러면 자료를 바로 요청할게요. 2월까지 한 자료를 제출해 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2월까지…….
○ 정기열 위원 여기 보면 2월 중 과업을 종료해 달라고 제가 부탁했었는데 관련업체 및 기관 등에 대한 설문조사 및 방문조사를 실시한다고 하고 금년 2월에 과업을 종료했다고 이렇게 여기 있죠? 건의사항 처리결과에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그 자료를 바로 제출해 주시고요. 왜 안 하게 됐는지? 왜 이 팔로우 업 조사를 안 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냥 안 한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허락해 주시면 단장이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정기열 위원 네, 말씀해 보세요.
○ 위원장 김기선 발언대로 나오셔 가지고 직과 성함을 말씀하시고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입니다. 2009년도 경기도로부터 대행을 맡은 보트쇼에 대해서는 당시 참가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다 해서 한번 보고를 드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2월 중에 완료한 것에 대해서는 중소조선연구원에 경기도에서 용역을 발주해 가지고 업체 설문조사 겸 연구결과가 나와 있으니까 이건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010년도에 보트쇼에 참가했던 업체들에 대해서는 2011년도 보트쇼가 개최되기 전에 내년도 2, 3월경에 실시해서 이 업체들이 다시 2011년도에 보트쇼를 참가할 것인가 같이 한번 조사할 계획입니다.
○ 정기열 위원 제가 그때 질문드렸던 내용은 어떤 거였냐 하면요. 2009년 행정사무감사 때 저희들이 보트쇼에 관련돼서 수출하고 상담, 현장판매에 대한 실적 건수에 대해서 발표를 했지 않습니까?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네.
○ 정기열 위원 그거에 대한 실질적으로 계약실적이 이루어졌는지, 계약실적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왜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이거에 대한 자료 데이터를 준비해 달라고 제가 얘기했어요. 그걸 준비하겠다고 또 얘기했었고요. 그것은 여기 회의록에도 다 되어 있고요. 그걸 하셨냐고 묻는 거예요. 지금도 마찬가지로 2010년도에 국제보트쇼를 하면서 수출한 현장판매에 대한 조사가 지금쯤은 벌써 이루어져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차적으로. 그리고 이게 진행형이기 때문에 2009년도 건 마무리하고 2010년도 거에 대한 자료가 있어야 되는데 아까 제가 질문하니까 준비하고 있지 않고 있다 그렇게 답변하셨지요?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네.
○ 정기열 위원 그러니까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았던 것 아닙니까?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아닙니다. 대개 보트쇼에 참가하는 업체 재참가율이 대개 3년차는 52%, 2년차 한 게 60% 이상 되기 때문에 금년도보다는 내년도 2, 3월에…….
○ 정기열 위원 제가 질문드리는 것은 참석업체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 업체들의 실질적인 성과가 보트쇼를 통해서 있었는지 없었는지에 대한 기업의 전수조사를 요청했던 겁니다. 그렇죠?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네.
○ 정기열 위원 그래서 그때 당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때 보트쇼에 대한 수출상담실적이 4,721건에 3,612억 원으로 발표를 했는데요. 그때 전수조사 한 건이 2건에 3,100만 원으로 이렇게 집계가 나왔지요?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네.
○ 정기열 위원 그 자료를 제가 그때 했었고 보도자료로도 나왔었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터무니없는 실적 건수가 왜 발생했느냐 그러니까 앞으로 계속적으로 수출 건수가 늘어날 수도 있다 그렇게도 답변하셨고요. 그렇지요?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네.
○ 정기열 위원 그러면 그 수출 건수 늘어나는 것에 대해서 제가 조사를 해달라고 했죠?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네.
○ 정기열 위원 그런데 그거에 대한 것이 없지 않습니까?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그래서 재참가율에…….
○ 정기열 위원 지금쯤이면 최소한 자료를 요청하면 지난 2009년도와 2010년도 보트쇼하기 전까지의 어느 정도 성과에 대한 근사치는 나와 줬어야 되는데 그 자료가 없는 것 아닙니까?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현재는 없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렇죠?
○ 보트쇼사업단장 김순선 그렇지만 업체들이 전시회에 참가해서 한 6개월 내지 1년 이상은 경과돼야 되기 때문에…….
○ 정기열 위원 그러니까 6개월 이상 경과된 상황이 필요하기 때문에 금년에 행감에서 요청했을 때는 지금 2010년 국제보트쇼 되기 전까지는 최소한 수출이나 국내 판매가 어느 정도 됐는지에 대한 효과는 데이터가 나와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씀드렸던 거고요. 그런데 아까 말씀드리니까 계획이 없다고 하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제가 얘기 안 하면 내년도에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상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보트쇼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제가 자료를 요청할게요. 2010년 보트쇼 전까지 2009년도에 참석한 업체 대상으로 해서 다시 한 번 전수조사를 해서 현재 보트쇼를 통해서 어느 정도 시너지 효과가 있었는지 그것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경제정책과장님 의견은 제가 다음에 질문을 드리도록 할게요.
그리고 84페이지 좀 한번 봐주십시오.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84페이지. 거기 보면 공개입찰 및 수의계약 내역과 방식이라는 게 있습니다. 2009년도, 2010년도 되어 있는데요. 여기에서 보니까 보트쇼 관련해서 입찰한 것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렇죠? 보트쇼 행사에 관련해서. 전체 보트쇼 관련해서 예산이 보니까 2009년도는 약 43억 정도 썼고 2010년도에는 약 42억 정도 보트쇼 용역에 대해서 지출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 2009년도 가운데쯤에 보면 보트쇼 조성공사라고 있어요. 보트쇼 조성공사에 14억 4,948만 원이 추가가 됐고요. 86페이지 2010년도 다섯 번째 보면 보트쇼 시설공사 13억 1,890만 9,000원이 되어 있습니다. 이 조성공사는 어떤 공사를 말씀하시는지 간단하게 설명 좀 해주실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조성공사는 전곡항에 텐트를 치기 위해서 하는 기반공사하고 주차장 부지 이런 것들입니다.
○ 정기열 위원 그렇죠. 주차장부지 임대하는 거하고 전곡항에 있는 전시장 텐트 구조물을 설치하는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습니다.
○ 정기열 위원 이게 매년 14억 정도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5일 개최하는데.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정기열 위원 제가 이것을 말씀드리는 것은 5일 행사하기 위해서 전시장을 설치하고 영구적이고 상설전시장이 아닌 일시적인 전시장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14억이라는 엄청난, 그러니까 5일 지나면 철거하지요? 행사가 끝나면.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정기열 위원 이게 매년 반복되는데 이 보트쇼에, 이게 앞으로 레저산업이나 해양산업의 발전 메카를 두려고 하는데 이렇게 전시성에만 순수하게, 보트를 전시하는 순수전시장에 14억 이상씩 매년 투입한다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계획없이 무분별하게 전시회를 여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답변 좀 해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조성공사, 특히 한 번 쓰고 없애는 데 대해서 14억 금액 자체의 당위성과 경제성은 좀 떨어지지만 이것을 한 이유 자체가 역시 해변을 끼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뭐랄까 시설설비라든지 해양산업단지에서…….
○ 정기열 위원 제가 말씀드릴게요. 여기에 2008년도 예산이 안 나왔으니까 그건 얘기 안 하겠지만 그것까지 만약에 2008년도에도 똑같이 14억이라고 했으면 얼마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50억입니다.
○ 정기열 위원 그러면 애초에 처음 계약했을 때 상설전시장으로 해서 50억 투입을 했어도 충분히 어느 정도 할 수도 있었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다고 하겠습니다.
○ 정기열 위원 지금 어차피 2011년도에도 똑같이 또 14억이 들어갑니다, 조성공사를 하려면. 단 5일 행사를 하기 위해서. 전체적으로 길게 계획을 하고, 이 보트쇼가 계속 이어져서 전시하고 행정을 할 거다 생각을 하면 장기적으로 계획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정기열 위원 장기적으로 계획을 해야 되잖아요. 장기적으로 계획을 하지 않고 일시적으로 행사를 여는 데 급급하다 보니까 이렇게 무분별한 예산낭비가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외에 용역비ㆍ홍보비 이런 거 다 들어가면 연간 40억씩 매년 지출되는 겁니다.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정기열 위원 더욱이 행사가 끝난 후에 전곡항에 갔을 때 여기가 해양레저단지고 국제보트쇼가 열렸던 장소라고 느낌을 못 받아요, 평상시에 갔을 때는요. 항상 월드컵경기장을 만들어 놓으면 사람들이 관광을 가요. 제주도 월드컵경기장 하면 여기가 옛날 월드컵 경기가 열렸던 데라고 해서 어떤 거 어떤 거 전시사업 쭉 합니다. 그렇죠? 지금 전곡항에 그런 시설 되어 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안 되어 있습니다.
○ 정기열 위원 안 되어 있죠. 그게 바로 계획없는 행사성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냥 이벤트잖아요, 이벤트. 맞지 않습니까? 이벤트. 단 그걸 함으로써 경제적이나 부가가치 효과가 있을 것 아니냐 그렇게 상상을 하는데 실질적인 효과를 요청해도 전수조사를 안 하지 않습니까, 그죠? 그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행사성 낭비 예산을 사용하시려면 전수조사를 확실히 하셔서 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그걸 파악하세요. 도에다만 파악하게 하지 마시고요. 직접 실무를 하는 킨텍스에서 그 분야를 맡아서 추진하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잘 알겠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러니까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또 제가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1분밖에 안 남았어요?
○ 위원장 김기선 2분 남았어요.
○ 정기열 위원 호텔 건립에 대해서 간략하게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잠깐만, 제가 추가질문 할 것까지 다 쓰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제2전시장이 개장되면 세계 몇 위 전시능력이 생기게 되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32위 정도 됩니다.
○ 정기열 위원 35위?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32위.
○ 정기열 위원 32위 정도 돼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정기열 위원 그러면 세계국제대회는 규모 때문에 저희가 개최 못하는 것은 몇 건 정도 되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각종 행사 하게 되면.
○ 정기열 위원 아니, 규모 때문에.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규모 때문에, 그러니까 5만이기 때문에 유치 못하는 행사는 1년에 한 두세 건 되겠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러니까 2전시장을 열었을 때 우리가 규모 때문에 전시를 못하는 전시행사가 한두 건 정도밖에 안 된다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정기열 위원 거의 없다고 보면 되는 거지요? 약 95, 98% 이상은 저희가 다 소화할 수 있다는 거지요? 국제적인 행사에 대해서.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래서 제가 물어보는 게, 내년 9월 30일 날 완공되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정기열 위원 9월 30일 날 완공되는데 앞으로 1년도 안 남았는데요. 그때 국제행사를 유치한 것이 있느냐 이렇게 물어서 제가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지금 일단은 이렇게 됩니다.
○ 정기열 위원 아니, 유치한 것이 있느냐 없느냐 그것만 물었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유치한 게 있습니다.
○ 정기열 위원 자료를 제출 안 하신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지금 말씀하시는 건 전시냐, 컨벤션이냐 이게 문제가 돼서 그러는데요. 컨벤션행사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유치가 돼 있고요.
○ 정기열 위원 그러니까 전시장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전시하는 거 있잖아요. 모터쇼나 경향하우징이나 이런 거 하잖아요. 그런 대대적인 행사나 세계적ㆍ국제적인 행사를 유치한 게 있느냐 물은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2013년이라든지 2015년에 이런 걸 유치 중이지만 아직 결정이 안 났습니다.
○ 정기열 위원 글쎄, 결정된 게 있냐고 물은 겁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걸 물은 이유가 국제적인 행사는 매년 개최시기가 정해져 있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죠.
○ 정기열 위원 매년 개최시기가 정해져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향후 그 스케줄이 다 서 있어요. 국제적인 행사들은 향후 몇 년까지 어디서 뭐하고 어디서 뭐 개최하고 다 정해져 있습니다. 매년 몇 개월 만에 오늘은 여기 대한민국에서 하고 다음에는 싱가포르에서 하고 이러는 것이 아니라 다, 내년에는 어디 이렇게 정리가 되어 있어요. 당장 우리는 내년에 개최할 거면 벌써 4, 5년 전이나 3, 4년 전에 유치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게 맞잖아요. 그러니까 지금에 와서 유치하려면 안 되는 거지요, 내년에 개최할 것을.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내년 개최할 것은 안 되지요. 안 되지만 2013년이라든지 그 이후…….
○ 정기열 위원 그래서 사실은 저도 참 걱정이 됐습니다. 제2전시장을 열면서 과연 국제적인 전시장을 갖췄는데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그것을 유치할 수 있는 우리 킨텍스 관계자분들의 능력이 되시나 그렇게도 생각했어요. 그래서 나름대로 대안을 생각해 봤는데 킨텍스에서 거절하니까 그건 안 한다지만, 또 제가 호텔 관련해서도 질문을 드려 보니까 이게 또 연관이 되었더라고요. 왜 국제대회를 유치 못 하는지에 대해서 이유가 호텔이 없기 때문에 국제대회를 유치할 수 없다 이렇게 왔어요, 자료가. 그렇죠? 그래서 2009년도부터 현재까지 호텔이 없기 때문에 총 17개 이상의 국내 유명행사가 취소됐다고 이렇게 저한테 자료를 줬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정기열 위원 세계시민포럼을 비롯한 18개의, 그 참석인원은 제가 보니까 약 40만 명 정도의 행사규모를 다 취소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제대회를 총회나 이런 걸 유치하려면 충분히 주변에 호텔이 있어야만 유치할 수 있다 하는 국제대회가 한 7개 정도 되고 있고요. 이것은 우리가 호텔만 있으면 다 유치할 수 있는데 못한 거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정기열 위원 그런데 지금 호텔건립을 보니까 지지부진해요.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정기열 위원 지지부진해요. 이 호텔이 2004년도부터 호텔 건립에 대한 얘기가 나왔었는데요.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맞습니다.
○ 정기열 위원 2004년도부터 호텔건립이라는 얘기가 나왔는데요. 아직도 호텔건립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이 나왔고 MOU도 MOU체결을 본 것도 다 취소가 되고 지금 다시 원점인 상태로 접어들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맞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전시장 부지에 대해서는 건립부지가 호텔은 좀 그렇고요. 대각선 부지에 있는 한류우드단지 같은 데는 13년에 되는 걸로 거의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게 일정대로 예상이지 확정된 건 없지 않습니까? 하나도. 안 할 수도 있는 확률이 더 높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지어진 건 없습니다.
○ 정기열 위원 안 할 확률이 더 높지 않습니까, 바로 그게 문제입니다. 일을 하시고 전시장을 크게 짓고 3,591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를 들여서 전시장을 여는데 그 전시장에 유치할 수 있는 국제대회의 자격요건을 우리 킨텍스가 못 맞추고 있어요. 그게 잘못된 것이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내년에 저거 깡통이 되지요, 깡통. 전시능력이 깡통이 된다. 전시능력은 있어도 외국 굴지의 모든 총회, 전시행사를 킨텍스가 유치할 수 없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게, 호텔이 이렇게 중요했으면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호텔건립을 우선 추진했어야지요. 호텔이 당장 1, 2년 만에 뚝딱 들어서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정기열 위원 저거 내년에 당장 완공이 10개월도 안 남았는데 국제대회를 어떻게 유치하시려고 일을 이렇게 하고 계세요? 그러니까 보트쇼나 이런 것도 가보면 일시적으로 정해진 대로 진행하는 것 아닙니까. 이렇게 국제대회를 맡고 있고 행사를, 킨텍스에 대한 이미지나 이런 것을 세계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하셔야 되는데요. 제가 보면 그냥 국제대회 유치하지 못한 이유가 호텔이 없어서 그렇다. 호텔이 있어야만 이걸 할 수 있다고 이렇게 자료를 내는 것이 아니라 호텔을 어떻게 하면 건립할 수 있는지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어야지요. 이런 식으로 어떻게 국제전시장을 운영하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호텔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세 가지 저기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현재 전시장 부지 내에 있는 앵커호텔이지요. 바로 연결되는 호텔부지가 있어 가지고 2004년부터 시작이 됐는데.
○ 정기열 위원 시간이 없으니까. 그것은 시작이 되고 계획이 됐고 생각도 있고 앞으로 추진될 일정도 다 있는데 실질적으로 지금까지 2004년부터 약 6, 7년 오면서도 아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정기열 위원 벌써 그렇게 됐으면 한 2007년도에는 완공이 됐어야지요. 지금까지 아무것도, 지금도 영인 상태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게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거예요. 만약에 이게 최소한 일정대로 해서 언제까지 일정대로 안 될 거면 킨텍스에서 단독적으로 설립하든, 아니면 경기도에다 어떻게 투자를 요청하든 뭔가 계획을 짜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기간 동안 안 되면 추진을 강압적으로 미루시든지 예산을 더 달라고 하셔서 하시든지요. 그냥 되겠지, 이렇게 추진 중인데. 이렇게 얘기하시면 안 된다는 겁니다, 제 말씀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확실히, 내년에 제2전시장이 깡통전시장이 되면 그때는 행정감사가 더욱 어려워질 거라는 말씀을 미리 사전에 하겠습니다. 꼭 세계의 전시능력이 32위인데요. 최소한 전시능력이 내년도 평가받을 때 제대로 32위 정도 되는 역량을 갖고 있는 그런 전시장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사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도 다 열심히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정기열 위원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정기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준우 사장님께서는 호텔건립에 관련해서 전체적으로 위원님들이 궁금해 하시고 저희도 궁금합니다. 그래서 고양시하고 문제 있던 것을 한 3분 내로 간단하게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지금 한류우드는 별개로 하고 두 가지 안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전시장 인접부지에 호텔부지가 있어서 이게 고양시에서 일반한테 분양해서 하기로 했는데 업자가 능력 없는 업자를 만나서 소송이 가서, 그게 한 2008년까지 소송이 가서 저희들, 그다음에 업자를 공모해서 뽑았습니다. 뽑아 가지고 이게 자격이 있다 없다 이렇게 하면서 현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이 돼 가지고 11년 2월, 11년 2월이 이제 3달 남았습니다. 3달 후에 계약을 현재 체결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하게 되면 이게 고양킨텍스호텔이라고 해서 300실 정도의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고요. 그다음에 한류우드에서는 아시다시피 대명콘도, 대명관광가족호텔이 현재 이미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민자가 2,586억이 들어가 가지고 이게 진행이 되면 2013년 6월에 완공이 됩니다. 그러면 시간이 결국은 우리 정기열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2011년 9월 개장하는데 이런 것들이 2년 정도 타임 레그(time lag)가 있기 때문에 전시장으로서는 어려움이 계속 있겠습니다만 시간을 두고 풀어나갈 과제고 현재 나름대로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저기 류 과장님은 이 문제를 경기도가 관심 갖고 고양시하고 빠른 시간 내에 추진이 안 되면 우리 전시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유념하시고 집행부가 제대로 고양시하고 협의해서 호텔이 들어설 수 있도록, 매번 행정감사 때 지적사항으로 나왔었습니다. 유념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오세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오세영 위원 반갑습니다. 한준우 대표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 행사 유치하시고 행사 진행하고 또 오늘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일단 가벼운 질문 몇 개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11쪽을 보게 되면 경영목표 대비 성과에서 핵심사업 위주의 역량 집중과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 또 계획사업의 효율적 추진 및 수익사업 다각화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존경하는 장현국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감사지적 결과가 너무 도덕적 해이가 많다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2010년도 목표가 적자가 당기손익에 보시면 40억을 목표로 세웠다 말입니다, 11쪽을 보게 되면. 그러니까 당기손익에 대한 마이너스가 40억을 목표로 세우신 거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오세영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9년도, 대단히 적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방만한 경영을 하셨다라고 보여질 수밖에 없습니다. 업무보고서를 보게 되면. 일단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그제부터 행감을 준비하면서 참 안타까운 심정이 많았습니다. 내 회사라면 과연 그렇게 했겠느냐. 뭐냐 하면 경기도ㆍKOTRA 그리고 고양시가 출자해서 한 킨텍스 주식회사이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오세영 위원 그러면 대표이사님께서 책임을 지시고 적자 감소를 하시는 게 목표고, 그러면 주식회사가 뭡니까? 프로핏(profit), 이윤을 남기는 거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죠.
○ 오세영 위원 그래서 말씀드렸습니다. 12쪽을 보겠습니다. 업무보고서 12쪽. 금융위기로 해서 상당히 기업들의 애로점이 많았습니다. 그렇죠? 2009년도.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많았습니다.
○ 오세영 위원 수입구조를 보게 되면 전시ㆍ컨벤션 마케팅 사업에서 2009년에 비해서 2010년도 예상치가 8.2% 맞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맞습니다.
○ 오세영 위원 그런데 지출내역을 보게 되면 2009년도에 575억.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5억 7,000만 원.
○ 오세영 위원 5억 7,000만 원을 지출하셨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오세영 위원 2010년도에는 더블 정도, 10억이 좀 넘더라고요, 예상액을 보게 되면. 그러면 지출내역은 77.5%라고 여기 되어 있습니다, 증감률을 보게 되면. 그런데 수입은 8.2%예요. 이게 뒤에 경영목표로 봤을 때 원가절감하고 또 역량을 집중하면서 수입구조를 내겠다고 하면 예를 들어 투자 대비 수입이 너무 적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지금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시ㆍ컨벤션 마케팅 사업비 같은 경우에 수입이 늘어나지 않았습니까? 수입이 8.2% 늘어났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건 지출부분에서 돈이 5억에서 10억이 늘어났다 이걸 지적하신 거죠? 지적을 하셨는데 이런 경우에 보면 저희가 대행사업이라고 해서 얼마 전에 경기도 사업으로 했던 NEAR총회 같은 게 있습니다. NEAR총회 같은 경우에 정확하게 2억 9,400을 받아서 저희가 아마 거의 2억 7,000을 집행했습니다. 사업비가 늘어났다는 것은 저희가 직접 하는 사업도 있지만 도라든지…….
○ 오세영 위원 위탁사업이 많으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위탁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치 같습니다.
○ 오세영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보면서 페이지를 보게 되면 업무보고 자료를 보겠습니다. 24쪽 그러니까 업무보고가 아니라 행감 요구자료를 보게 되면 홍보인쇄물 그다음에 광고 관련돼서 업체명만 나와 있습니다. 주소된 걸 서면으로 보고해 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드리겠습니다.
○ 오세영 위원 왜냐하면 광고 관련해서 킨텍스에서 보게 되면 전광판 이런 게 많습니다. 그래서 이게 과연 도내 낙찰률이 있는 건지 내지는 여기 고양시니까 고양시 소재의 업체가 광고하고 있는지를 좀 보고 싶어서 서면으로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상호, 주소, 세부내역 만들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세영 위원 또 하나 보면서 느낀 게 아까 존경하는 정기열 위원님 말씀하신 보트쇼 관련돼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트쇼 관련돼서 보게 되면 5,000만 원 이상 계약을 봤습니다. 2년간 보게 되면 2009년도가 제가 한번 플러스를 해봤습니다. 46억이 좀 넘었고요. 2010년도가 지금 현재 41억 3,000만 원이 넘었더라고요. 그러면 지금 이게 킨텍스 예산이 다 들어간 겁니까? 아니면 경기도에서 비용이 투입돼서 위탁을 하고 있는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죄송합니다만 이 보트쇼는 간단히 말해서 저희를 기획사로 보시면 됩니다. 경기도 예산을 저희가 받아다가 집행을 하고 나중에 결과보고를 해드리고 저희가 대행수수료라고 해서 저희 예산에는 2억이 들어옵니다. 철저하게 기획사의 역할을 저희가 한다고 이렇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이 예산이 우리한테 들어오는 게 아닙니다.
○ 오세영 위원 그래서 이 자료를 보게 되면 적자인 회사에 예를 들어 아까 말씀드렸던 선택과 집중이 돼야 되는데 보트쇼 관련돼서는 업무자료를 보게 되면 해외출장도 횟수로 보거나 금액을 보게 되면 상당히 많이 책정되어 있었고 또한 비용 자체도 2년간 하게 되면 거의 100억 가까이 들어갔기 때문에 본 위원이 지적을 하는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뭐가 100억이 들어갔다고…….
○ 오세영 위원 그러니까 지금 광고 관련돼서나 보트쇼 관련된 비용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아, 보트쇼 비용이요?
○ 오세영 위원 네. 그리고 출장횟수도 다른 파트에 비해서 출장횟수가 많았기 때문에 본 위원이 지적을 했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다시 말씀드리지만 보트쇼가 46억, 41억 들어갔는데 이것은 저희 예산의 지출과 수입과는 전혀 무관한 겁니다. 따로 구좌를 가지고 46억 가지고 사업을 다 하고 나서 나중에 45억을 쓰고 1억은 반납하고 그 대신에 저희가 2억 정도를, 우리 인건비가 있지 않습니까, 사무실비하고? 받아서 저희 예산에 들어가기 때문에 저희 예산하고는 별개고요. 전시장의 지금 이익 얘기하십니다만 전시장은 대한민국 전시장 12개 중에서 90% 이상이 경상이익이라 그럽니다. 그 해 벌어서 그 해에 지출한 돈, 이걸 가지고 따지는데 저희는 2007년에 3억, 2008년에 이제, 2007년에 처음 경상이익이 났습니다. 그리고 2008년에 13억 그리고 2009년에 54억의 경상이익이 났습니다. 났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일반회계를 갖다 대면 저희가 10억 내지 20억 적자가 나죠. 당기순손실은 인정합니다만 전시장을 보통 평가할 때는 당기순이익을 가지고 한다고 하면 삼성이 하고 대우가 하지, 자치단체가 하고 국가기관이 해야 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시장에 대한 평가는 조금 다른 각도에서 봐주시는 것도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 오세영 위원 그럼 지금 보트쇼 관련돼서는 킨텍스가 위탁을 해서 경영하는 것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오세영 위원 그러면 지금 이게 경기도에서 김문수 지사께서 킨텍스를 도와주는 차원입니까, 아니면 한준우 대표께서 먼저 제의해서 이 전시 관련된 위탁을 한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 보다도 이렇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보트쇼를 한다고 하면 아까 말씀하신 부지조성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 텐트를 쳐야 되고 안에 부스를 만들어야 되고 업체를 모집해야 되고 홍보를 해야 되고 여러 가지 일이 있지 않습니까, 통관해야 되고. 이런 일을 도 자체가 직접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럼 민간에 위탁해야 되는데 민간업체들이, 장치업체들이 믿을 업체들이, 이 턴키로 맡기기에 믿을 업체가 많지 않은 거죠. 그래서 중소기업청 했던 경우에도 그렇고 킨텍스에 맡기면 저희는 협력업체가 다 있지 않습니까? 장치, 통관, 조성 협력업체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그 업체를 관리하고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입찰 보고 해서 믿고 맡길 수 있기 때문에 도에서 저희한테 맡긴 것으로 저는 그렇게 추정합니다.
○ 오세영 위원 알겠습니다. 다른 건 하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행감 요구자료 64쪽을 보게 되면 업무추진비를 잠깐 보겠습니다. 2009년에 비해서 2010년 9월 30일 현재를 보게 되면 웬만한 팀은 다 줄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마케팅이나 이런 부분은 많이 줄었는데 기획조정실, 총무팀, CSㆍ홍보팀, CSㆍ홍보팀이 고객만족이죠? 고객 그쪽 맞습니까? CSㆍ홍보팀이 어떤 일을 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CSㆍ홍보팀이 홍보실과 고객만족을 담당하고 있는 겁니다.
○ 오세영 위원 그러면 2009년도에 비해서 다른 건 다 줄었단 말입니다. 그런데 이 3개 파트만 금액이, 많이 줄어 있습니다. 그런데 실적은 사실, 공격적인 마케팅이라고 하면 현장 쪽에 예를 들어서 업무추진비가 늘고 해야 되는데 몸통은 줄고 머리 부분만 늘었다는 건데 이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 좀 해주시겠습니까, 대표님?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금액상으로는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880에서 940, 890에서 670으로 줄었고 1,100에서 1,500 늘은 게 제 생각으로는 2전시장 업무가 있기 때문에 2전시장 관련해서 행사라든지 또 그다음에 저쪽 단체하고의 모임이라든지 언론기관에 대한 홍보 이런 비용이 조금 늘었지 않나…….
○ 오세영 위원 왜 제가 말씀을 드렸냐면 과다 업무추진비를 감사에서 지적받으셨는데 예를 들어서 돈을 벌어오는 수익파트는 업무추진비가 줄고 관리파트에서 업무추진비가 늘어서 제가 지적을 드리는 겁니다. 이 부분은 예를 들어서 공격적인 마케팅, 수익구조에서 주식회사 아닙니까? 인컴(income) 부분이 발생하게 되면 돈을 버는 부서가 업무추진비가 늘고 관리부서는 업무추진비가, 지원부서 아닙니까? 줄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또 다른 건 하나 질문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는 관계로, 킨텍스 제2전시장 지금 공정률이 한 65%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오세영 위원 지금 제2전시장 현대건설이 턴키수주 맞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맞습니다.
○ 오세영 위원 그러면 감리업체는 건원엔지니어링이고, 맞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오세영 위원 그리고 ITM 코퍼레이션 건축사무소 맞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오세영 위원 제가 질문드리겠습니다. 건원은 현대건설이 현재 공사 진행 중인 청심실내체육관, 인천 도개공아파트, 반포미주아파트, 은평뉴타운, 광교신도시, 부산국제금융센터,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등 총 288억 원 규모의 감리를 현대건설에서 수주했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아까 말씀드렸는데 ITM 코퍼레이션 건축사무소 마찬가지로 현대건설과 최근 용역수주 총 366억 원의 연 매출 중에 현대건설이 102억 원을 수주했습니다. 그러면 객관적으로 독립적인 감리업체가 공사업체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보이는데 그렇게 되면 구조적인 감리 관리감독이 되겠습니까, 대표님?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 부분을 말씀드리면 이건 저희가 현대건설하고 건원이 패키지로 받은 게 아니라 조달청에서 발주했습니다. 시공사는 시공사대로 발주를 하고 CM은 CM대로 발주를 해서 별개의 사안으로 2008년 하반기에 조달청에서 현대건설을 선정해줬고 조달청에서 건원으로 해서 이 CM을 맡겼기 때문에 실제 두 업체 간의 관계는 선정될 당시에는 발주처라든지 또 그다음에 현대에서 할 수 있는 그런 사항은 아니었습니다.
○ 오세영 위원 그런데 결과적으로 보게 되면 수주한 업체랑 감리업체가, 예를 들어 감리업체 연매출이 거의 50%가 넘거나 60%가 넘는다고 하면 과연 그 감리업체가 제대로 감리를 하겠습니까? 현재 진행형에서 봐도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생각할 때는 킨텍스에서 자체 특별감사하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하고 있습니다.
○ 오세영 위원 그러면 철저하게 감리를 하셔야, 감사를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감리업체를 제대로 감사하지 못한다라고 말씀들이 있어서 본 위원이 질의를 하는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철저하게 관리하고 감독하고 감사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세영 위원 마지막 질문을,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볼 때 킨텍스는 전시장으로서 나름대로 기획업무도 중요하지만 마케팅과 또한 CS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아까 대표님이 말씀한 것처럼 간부진이 나이가 어린 팀장들 5년 전에 뽑아서, 해서 여성간부가 없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제가 볼 때는 서비스업에서는 최소한 여성팀장 한 분 정도는 필요하지 않겠느냐 싶어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성에 대해서 이런 부분을 드리는 건 고객 쪽에서 보게 되면 그래도 남성이 여성처럼 할 수 있는 부분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제가 그 부분에 대한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국가와 도가 또한 지역에 있는 시가 출자한 기업, 특히 킨텍스는 공기업이 아니고 주식회사라는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습니다.
○ 오세영 위원 그렇다면 도덕적인 해이가 없이 정말 관리감독 철저히 하시고 그리고 항상 갑의 입장이 아닌 을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서 적자해소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오세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사장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 정말 고생이 많으시고요. 다 아시겠지만 저는 사람이 아름다운 도시 고양시 출신 김영환 위원입니다. 우리 킨텍스도 사람중심, 인간중심 그 근본이념과 철학에서 벗어나지 말자라는 말씀을 첫 번째로 드리면서 제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거시적이고 미시적인 부분을 세분해서 나눠서 질문을 드릴게요. 우리 킨텍스 업무 자체가 사실은 굉장히 국제적인 사업입니다, 그렇죠? 그리고 굉장히 다국적인 사업 자체를 진행해야 되고요. 전체 세계 전시ㆍ컨벤션 시장에서 킨텍스가 가져와야 되는 이런 시장 포용이라고 할까요? 시장점유, 이 부분 굉장히 고민이 되죠. 제가 보면 거시적으로는 금리인상이 굉장히 늦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가인상 때문에 한국은행이 뒤늦게 금리인상을 했는데 이게 국내경기에는 사실은 출구전략이거든요. 안 좋은 결과입니다. 사실은 천천히 준비하셔야 되고. 세계경제는 지금 아일랜드 위기 다시 나오고 있죠? 그다음에 미국경제 그렇게 전망이 밝지는 않습니다. 제 예측으로는 아마 내년 세계경제는 그렇게 좋은 사정이 아닐 거다. 잠시 1년 정도 반짝였다라고 그렇게 생각한다면 전시ㆍ컨벤션 시장 상황 그렇게 좋지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런 최악의 시나리오를 대비해서 킨텍스가 준비를 하셔야 된다, 그런 여건에서. 그런 차원에서 제가 질문을 드릴게요. 킨텍스 하면 딱 뭐라고 표현하시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대한민국 대표 산업전시장입니다.
○ 김영환 위원 산업전시장, 뉴욕 가보면 뉴욕 티셔츠 있잖아요? 뭐라고 쓰여 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아이 러브 뉴욕”이라고.
○ 김영환 위원 “아이 러브 뉴욕”이라고 딱 쓰여져 있죠. 서울 같은 경우는 어떻게 딱 표현이 되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하이 서울”이라고 하는데, 잘 안 들어오죠.
○ 김영환 위원 그래서 킨텍스 고유의 마케팅전략이 필요한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전략화하고 정말 기획적으로 킨텍스의 전시산업을 어떻게 이끌어 갈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그런 측면에서 제가 대안을 제시하는 게 컨벤션 뷰로(Convention Bureau), 그 부분에 대해서 사장님 제가 1분만 기회를 드릴게요. 말씀해 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희로서는 사실 절실한 겁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 국내에서는 가장 경쟁자가 코엑스죠. 코엑스만 하더라도 서울시에서 서울마케팅이란 게 이 CVB입니다. CVB를 만들어서 지원해 주고 있고 홍콩, 싱가포르, 태국 다 여기 컨벤션 뷰로를 만들어서 지원해 주고 있는데 이 지원을 못 받고 있는 유일한 기관이 저희 킨텍스입니다.
○ 김영환 위원 경기도는 따로 없는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없습니다.
○ 김영환 위원 사실은 세계적인 오피니언 리더들도 와야 되고 자문도 들어야 되고 이 컨벤션산업을 이끌어 가려면 굉장히 유수한 자문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런 것들을 개척해 나가는 틀이 필요한데 그런 게 컨벤션 뷰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런 부분에 경제정책과장님 나오셨으니까 정책적인 사항으로 받아서 이걸 좀 기획하고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더 말씀 주실 것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아닙니다, 저는.
○ 김영환 위원 2002년도에 주식회사가 설립됐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김영환 위원 아직까지 법인세 못 내시고 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김영환 위원 왜냐하면 손실을 보고 있기 때문에 법인세를 못 내죠? 8년 됐습니다. 이게 사장님은 공공기관으로 봐달라 이런 차원으로 사장님께서 말씀을 주셨지만 기본적으로 주식회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어렵지만 법인세를 내는 주식회사가 돼야죠. 아니면 매각하는 게 맞죠? 그렇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맞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익스큐즈(excuse)가 안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그다음에 아까 존경하는 오세영 위원님께서 여성 말씀을 주셨지만 우리 호텔 매니저들도 다 보면 여성이지 않습니까? 외국에 가서 보면 여성들 얼마나 뛰어난 능력들을 발휘하고 있습니까? 그러니까 사장님께서 여성들이 잘할 수 있는 영역들이 바로 이 영역들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CEO 마인드에서 여성CEO, 나중에 차세대 인력개발을 한다는 차원에서 그런 철학과 마인드로 여성들을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것 하나하고 제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가장 근본원칙 중에 하나가 사회적 약자 배려입니다. 그다음에 사회적 책임입니다. 지금 장애인 고용 1명도 안 되어 있어요. 법정 의무비율은 3%이고 도 특수시책은 4%입니다. 그래서 그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직장 내 구조ㆍ문화 이런 것들을 위해서는 최소한 법은 지키셔야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리 하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런 부분 인식을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킨텍스가 지역사회에 장학금이나 이런 것들 제가 하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아쉬운 게 있어요. 근본적인 사회적 책임, 우리가 공헌, 봉사 이런 개념이 아닙니다. 사회적 책임입니다. 록펠러가 그런 얘기를 했죠. 자기 재산의 절반을 기부약속을 하면서 “이건 국민들이 우리 가문을 사랑하는 것 때문에 내가 당연스럽게 국가에 해야 될 의무다.”라고 표현했습니다. 봉사다, 공헌이다 이렇게 표현을 안 하고 의무다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잠깐 설명해 드릴까요? 지금 여행하시면서 좀 비쌉니다. 다른 위원님도 말씀 많이 하셨는데. 혹시 공정무역이라는 것 들어보셨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페어 트레이드(Fair trade).
○ 김영환 위원 공정여행이라는 것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건 잘 못 들어봤습니다.
○ 김영환 위원 공정여행은 공정무역 연관해서 나오는 요즘의 경제학적 소비의 개념인데 공정여행은 사실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제3세계 커피 생산하는 아이들이 하루에 50센트도 안 되는, 대신에 결과물은 다국적기업이 거의 생산이익의 60%, 70%를 가져가는 그렇기 때문에 공정무역이라는 것은 그 제3세계에게 공정한 대가를 지불하고 그럼으로써 페어 트레이드, 우리가 윤리적 소비를 하자라는 경제행위입니다. 공정여행도 마찬가지죠. 우리가 호텔 그냥 투숙해서 자기 쉽죠. 그리고 호텔 식사 좋습니다. 그렇지만 현지에 있는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 여행의 지출을 그 지역민에게 되돌리는 것, 이게 공정여행입니다. 그래서 조금 어려우시겠지만 윤리적 소비, 좋은 소비 이런 개념도 우리 철학 속에 집어 넣자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킨텍스가 여하튼, 외국 분들 보시면 공정여행 요즘 많이 하거든요. 주요 CEO들도 그렇습니다. 호텔 가는 것도 많이 보이긴 하는데 소비 트렌드가 지금 좋은 소비로 변화되고 있다는 틀 속에서 제가 말씀을 드린 겁니다. 굳이 안 되는 걸 억지로 해라라는 개념은 아니고요. 될 수 있으면 이왕이면 그런 차원에서 현지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소비 여행, 그다음에 일을 하러 갔을 때도 그러한 개념 속에서 소비하는 그러한 좋은 소비 운동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것하고 그다음 추석선물, 제가 요구한 자료 14페이지 보니까 지적도 되어 있더라고요. 선물할 때 공정무역하는 그런 ‘이로운몰’, 요즘 사회적기업들 많습니다. 그런 데서 정말 의미 있고 정말 좋은 선물들, 싸면서도 좋은 선물들 많이 우리가 가져올 수 있거든요. 비싼 것 이렇게 추석선물 보낸다고 해서 윗사람들은 그렇게 반갑게 보지 않아요, 요즘에는. 정말 의미 있고 받았을 때도 정말 간직하고 싶고 그런 사회적기업들 많습니다. 쇼핑몰도 많고요. 그런 것들을 많이 활용하셔서 우리 킨텍스 소비지출에 있어서 좋은 소비형태의 틀을 만들어 주셔라라는 것 말씀드리고요. 다 지나갔네요.
아까 오세영 위원님이 간단하게 말씀을 주셨지만 감리업체, 우리가 조달청에 발주를 요청하게 되면 일정 정도 발주안을 짜서 주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냥 조달청 너희 알아서 해라 그게 아니고요. 발주자의 원칙과 철학이 담긴 발주요청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그냥 현대건설 시공사 선정이 턴키로 됐지만, 별도 발주를 했지만 조건 하나를 붙일 수 있었잖아요. 시공사와 연계가 없는 감리업체를 선정해 달라, 그런 걸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된다라는 것 하고요. 바로 그런 것 때문에 우리 민경원 위원님이 아까 시방서 얘기도 하고 그다음에 2010년도에 컨설팅 감사 왔을 때도 제가 보고 있습니다. 건설사업관리 업무수행 소홀 지적도 되어 있고요, 한 2건 정도 지적이 돼 있더라고요. 바로 이런 구조적인 문제가 나오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굳이 이렇게 보도자료를 쓴 이유는 그런 어떤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역할들을 충실히 수행해내라라고 굳이 이렇게 쓴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이 차곡차곡 쌓이게 되면 우리 킨텍스 권위와 명예에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게 보완이 안 됐을 때는 내부감사에서 충실히 그 역할을, 감리업체까지 역할수행을 해주셔야 된다라는 것 하고요. 그래서 사장님께서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주시겠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리 하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추후에 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적사항들에 대해서 어떻게 조치를 할지, 제가 보니까 고발까지 됐더라고요. 그러니까 어떤 조치 경과 이후에 킨텍스 내부에서 어떻게 조치할 건지 그 계획서를 저한테 주시고요. 나중에 민경원 위원님 추가질문하실 것 같은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저한테 따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지금 유휴자금 관리 운영하고 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김영환 위원 보통예금으로 관리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지적 중에 하나가 정기예금 운용할 때 이자율 차이가 0.1%만 돼도 1억 2,000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런데 혹시 경쟁을 붙이십니까, 은행 예금 넣을 때? 도금고는 경쟁을 시키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희도 농협이 입주해 있습니다. 농협하고 우리은행이라든지 다른 데 하고 금리를 받아서 정기예금 할 때 경쟁을 시키고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면 될 수 있으면 자금운용계획이 있어야 되고요. 6개월 이상 됐다고 했을 때는 정기예금으로 운용을 하시는 게 맞고요. 그래야 이자율이 높아지니까요. 그다음에 기왕에 경쟁을 시킬 거면 킨텍스 요즘 사회적기업 육성 많이 도와주고 계시잖아요. 그러면 금융기관 차원에서도 그런 경쟁요소를 붙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킨텍스가 이런 공공적인 사업을 하는데 금융기관도 같이 이런 요소에서 협조를 해줄래? 라는 그런 경쟁조건들을 붙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도지사께는 카드수수료 인하, 도금고 운영할 때 경쟁입찰 같이 붙이자라고 말씀을 드렸었고요. 그런 부분까지 예산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라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회의비는 뭐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회의비는 지금 말씀드리자면 회사 내에서 뿐만 아니라 바깥의 경우에 업무추진비하고는 별개죠. 회의 형태를 가진 모임에서 쓰는 비용이기 때문에, 꼭 회의 자체만 하는 게 아니라 밥을 먹는다든지 다른…….
○ 김영환 위원 맞습니다. 밥 먹으면서도 회의할 수 있고, 그런데 회의내용이 정책적인 사안입니다. 킨텍스의 앞으로의 업무와 관련된 거죠. 그러니까 전문가들 모시고 회의하면서 아이디어도 얻고 그런 용도죠, 회의비라는 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런데 그런 사용에 있어서 업무추진비하고는 다르다는 성격을 제가 말씀드리고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데서 회의비는 정말 킨텍스 발전, 아이디어를 모으고 외부전문가들과 상의하고 자문 듣고 이런 회의비가 돼야 되지, 어디 다른 데 가서 유흥업소 가서 이렇게 하는 게 아니다. 그 부분 명확하게 구분을 시켜 주셔서 사장님이 관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본질의에서 송한준 위원님만 남으셨습니다.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감사합니다. 안산에 지역을 둔 송한준입니다. 제2전시장 준공 후 전시회 유치 그다음에 활동대책 이런 부분들이 우려가 되는데 그런 부분들을 대책 마련을 한 게 있습니까? 간단하게 얘기해 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하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어떻게 하고 계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아까 말씀하신 국제전시회에는 저희가 해외 보면, 해외전시회가 순회하는 전시회들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홍콩 그다음은 멕시코, 순회하는 전시회를 끌어오는 방안이 있고, 두 번째 제일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하는 게 국내전시회들을 통폐합해 가지고 키웁니다. 지난 9월 말에 했던 대한민국 산업기반대전 같은 경우에는 철강, 건설, 기계 SOC를 묶어 가지고 다 섰습니다. 해 보니까 국내전시회를 묶어서 키우는 것은 매년 하기 때문에 국내전시회를 키우는 것도 상당히 가망이 있고요. 그다음에 세 번째는…….
○ 송한준 위원 됐습니다. 그건 충분히, 제가 물어보고 싶은 말은 어떻든 내년이면 제2전시장이 준공되는데 준공됨과 동시에 국제적으로 많은 부분들을 유치해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건물은 짓고 있으면서 국제적인 계획이 지금 수립된 부분이 있습니까? 내년에 하겠다라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현재 기본적으로 수립되어 있고 그다음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좀 더 연구하려고 현재 경영진단을 의뢰해 가지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건데 어떻든 대표께서 경기도 전시사업을 주도하고 계신 부분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방대하게 제1전시장, 제2전시장 보여지는 거에만 너무 급급하지 말고 실질적인 내적인 부분을 키울 필요성이 있다 저는 이런 걸 주문드리고, 두 번째로는 국제전시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전문마케팅 인력과 조직들이 보강될 필요성이 있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마케팅 전문인력이라든가 외국의 언어를 잘 구사하는 인력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알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리고 또 하나 질문은 아까 존경하는 민경원 위원님께서 말씀을 했는데 마지막 질의라 중복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본 위원이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어떤 시방서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품질이 인정되는 부분이 있을 때 제품을 변경할 수 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맞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래서 우리 민 위원이 여러 가지 질문을 했지만 그런 부분들이 위원들이 질문하고 자료로 제출하고 할 때에 참으로 제출자료가 틀리는 부분에 대해서 매우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우리 위원들이 논의해 보고 결정을 내릴 부분이지만 어쨌든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면 어떤 건물을 짓고 절차에 있어서 시방서를 변동하면서 한 부분은 문제가 있다라고 본 위원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료 64페이지를 봐주십시오. 아까 존경하는 정기열 위원님께서 보트쇼에 대해서 많은 질문을 했기 때문에 중복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저는 간단하게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84페이지부터 그러니까 09년부터 10년도까지 지금 현재 보트쇼에 대해서 행사를 한 건수만 보더라도 17건이 돼요. 그리고 아까 우리 존경하는 정기열 위원님도 말씀드렸지만 전곡항에 보트쇼를 하기 위해서, 어떻든 혼자서는 힘드시겠지요. 어떤 정책이라든가 경기도의 리더가 서해안 보트의 쇼나 그다음에 그런 관광지를 만들고자 하는 영향이 있어서 그렇게 하셨겠지만 실질적으로 13억, 14억씩 매해 들어가는, 5일 뒤에 철수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정기열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본 위원도 그것은 진짜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표께서는 보트를 탈 수 있는 해양의 레저가,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예요. 가장 적합한 바다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 자체가 사실 제가 요트를 직접 타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모르겠습니다만 동해안은 아닐 테고요. 왜냐하면 워낙에 깊으니까. 동해안은 아닐 테고 바다 수심이 낮다 그러면 결국은 서해하고 남해인데 저는 서해 자체가 전곡항이 전망이 있다고 보는 게 돈을 가진 수도권 인구가 경기도하고 결국은 서울이 전 국민의 절반 아닙니까. 돈 있는 사람들이 보트를 타고 돈 있는 사람들이 요트를 타지 저기 속초라든지 포항이라든지 안동이라든지 거기 분들이 요트를 타시기보다는 우리 경기도가 위치한 수도권, 서울 쪽에서 요트인구가 더 많이 발생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점에서는…….
○ 송한준 위원 알았습니다. 알겠고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정확한 것은 서해안의 조석 차이가 몇인지 아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상당히 빠릅니다. 들어오고 나가는 게 빠르지요.
○ 송한준 위원 그러면 요트를 타고 나가기 위해서는 물이 들어올 때 나갈 수 있습니까, 전곡항이랑 지금 나갈 수 있어요? 서해안 전반적으로 그렇습니다. 우리 경기만을 봅시다. 평택항부터 시작해서 인천항 밑에까지 해서 실질적으로 요트를 언제나 타고 나갈 수 있는 지형이 어디가 있어요? 서해안에. 얘기해 보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물……. 무리가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런 각도보다도 누가 돈을 가지고 있느냐.
○ 송한준 위원 제가 말씀드릴게요. 돈을 가지고 있든 안 가지고 있든 레저라는 건 제가 아는 상식 내에서는 어느 정도 계획을 갖고 조금 익숙해지면 레저라는 건 즐기는 거예요. 맞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맞습니다.
○ 송한준 위원 즐기기 위해서는 현장에 나가야 되는 거 아니에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죠.
○ 송한준 위원 교육 받고 나갈 수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요트를 즐길 수 있는, 서해안은 나는 안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경기도의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요트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인정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러나 이건 아니지 않느냐. 매해 한 번에 5일을 만들어 놓고 철수하는 데 13억, 14억을 투자하는 부분에 있어서 적어도 우리 대표님께서는 여기 경영하고 경기도를 사랑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아닌 건 아니라고 답변할 수 있어야 된다라고 전 감히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민해 주세요. 제가 이 자리에서 요트가 맞다, 안 맞다 얘기하는 게 아니라 저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서해안은 지형적으로 요트 레저를 즐기기에는 어렵다. 다만 우리 경제가 좋고 했을 경우에 방파제를 길게 빼서 민물이 들어왔을 때 담수를 시켜서 밀물과 썰물이 만나는 그런 지형까지 만든다면 전 가능합니다. 여기까지만 얘기하겠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노’는 ‘노’라고 얘기할 수 있는 경영자가 돼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송한준 위원 또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책자 10페이지를 보게 되면 대표께서는 올해 10년도에 적어도 경제성장률이 6% 상회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맞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내외인데 상회로 표시됐습니다.
○ 송한준 위원 어느 근거에 의해서 했는지 짧게 얘기해 주실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현재 정부 측에서 발표하는 자체가 상반기보다 하반기가 조금 둔화는 되지만 6% 내외 정도 성장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 증거가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송한준 위원 증거자료를 주세요. 제가 아는 상식 내에서는 물가상승률과 경제성장률을 따져볼 때 우리 후반기는 6% 대에 들어갈 거라고 저는 생각 안 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상ㆍ하반기 통틀어서.
○ 송한준 위원 그랬을 때 실질적으로 자료를 제출할 때에 정확한 데이터를 제출해 주기 바라고요. 확인이 안 됐으니까 그 정도로 넘어가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제출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사실은 이 자료가 우리만 여기서 보고 폐기되는 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볼 수도 있거든요, 사실은.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런 부분을 진심으로 조심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94페이지 봐주십시오. 94페이지를 보게 되면 또 보트쇼를 얘기하게 되는데 실질적으로 킨텍스가 전시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 이번에 어떤 전시를 한다, 어떤 전시를 한다 그러면 업무차 훌륭한 전시, 완벽한 전시를 위해서 직원들이 미리 가서 파악할 수 있는 필요성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09년도부터 10년도까지 보트쇼에 대한 홍보라든가 그다음에 이런 부분들을 위해서 간 출장횟수를 보면 몇 번인지 아세요? 열 번이나 돼요, 열 번.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들이 너무 이해가 안 가요. 그래서 제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전자대로 얘기한다면 킨텍스가 전시회 하는 데 있어서 보트쇼가 그렇게 좌지우지해야 하나. 사실 저는 해야 될 게 너무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아까 전자에서도 얘기했지만 이제 곧 2전시장이 생깁니다. 그러면 국제적인 전시회를 해야 될 필요성도 있는데 한 곳에 너무 치우쳐져 있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간단하게 얘기해 주세요. 여기에 이렇게 애착감을 가지고 계신 이유가 뭐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보트쇼 자체는 저희들이 대행사업, 위탁사업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보트쇼에다가 외국업체를 끌어오기 위해서는 외국에서 개최되는 보트쇼에 경기도 보트쇼 홍보부스를 만드는 겁니다.
○ 송한준 위원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 대행업체예요. 대행업체는 누구를 위해서 대행하는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시키는 사람을 위해서 대행하는 겁니다.
○ 송한준 위원 누가 시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경기도지요.
○ 송한준 위원 경기도지요. 그럼 경기도에서 그만큼 여러 번을 했으니까 새로운 외국업체라든가 외국바이어들이 들어와서 요트를 사갈 수 있게 만든다 그러면, 그런 거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바로 그겁니다.
○ 송한준 위원 몇 건이나 있어요? 아까 우리 존경하는 정기열 위원님께서 말씀드렸지만 그런 자료들이 안 나왔기 때문에 본 위원들이 행사에만, 보여지는 정책에만 치우치고 실질적으로 내적인 게 너무 없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또 반복되는 얘기지만 그런 부분이 안타깝기 때문에 적어도 우리 한 대표님께서는 경영을 하시는 분이니까, “국민의 세금이요.” 그런 거 있잖아요. 말만 버젓하게 할 게 아니라 진짜 현실적으로 한번 해보고 싶어요. 안 맞는 걸 갖다가 자꾸 내지르면 그게 됩니까. 바위에다 계란 만날 던진다고 바위 깨집니까? 고민해 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송한준 위원 더 할 얘기는 많은데, 그리고 진짜 부탁인데 우리 민경원 위원이 말씀하신 거요. 시방서 하나가 문제가 아니라 이 하나로 인해서 우리 시민들이 보고 우리 시민들이 쓸 제2전시장에 대한 건물이 잘 지어지고 있나 의아해하고 저는 돌아갑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꼼꼼하게 챙겨가지고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본질의는 위원님들이 다 해주셨습니다. 다음에는 본질의 시간에 답변이 미흡하거나 의문나는 사항이 있으신 부분에 대해서 보충질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 시간은 10분으로 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위원장님, 잠시 정회 좀 했으면 좋겠는데요.
○ 위원장 김기선 정회요? 다 좋으시겠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5분 정도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5시40분 감사중지)
(15시59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기선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설관리팀장님이신가요? 아까 이재관 팀장님, 민경원 위원님 말씀에 답변하셨지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 위원장 김기선 발언대로 나와 주시지요. 직과 성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1직급 건립전담팀장 이재관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분명히 아까 우리 민경원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때 팀장님께서는 도어하드웨어를 제1전시장하고 제2전시장하고 같은 제품을 해야 된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지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동등 이상 제품을 말했습니다. 제1전시장에 납품이 되어 있는 제품과 동등 이상의 제품을 얘기한 겁니다.
○ 위원장 김기선 ‘이상’ 얘기는 또 처음 듣는 겁니다. 같은 제품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지금 현재 우리 의회에서 요구한, 우리 민경원 위원님이 요구한 자료가 지금 현재 문제가 있습니다. 두 번째 자료를 제출하신 것에 보면 킨텍스 제2전시장 건립공사 중 도어하드웨어 하도급 선정 시 제품기준변경사유 변경한 것으로 얘기가 나오셨지요, 분명히. 변경한 걸로. 애당초에 시방서에 있던 피팅(fitting)기준보다, 거기 시방서에 있는 거 말고 다른 걸로 변경하는 걸로 얘기하시지 않았습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 위원장 김기선 그래서 계약이 됐습니까, 안 됐습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지금 하도급업체는 계약이 되어 있고 자재는 아직 계약이 안 되어 있습니다. 감리단에서 검토 중에 있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자재 물품은 계약이 안 되어 있고 업체만 계약이 되어 있다?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그 자체도 무슨 말입니까? 업체선정이라는 것은 물건을 확실히 지정해 놓고 업체선정이 되는 건데 그럼 계약서, 업체선정한 계약서를 제출해 주시고, 만약에 지금 팀장님께서 우리 위원님들에게 나눠주신 자료하고 시방서에 있는 자료하고 차이점이 났을 경우에, 문제가 됐을 경우에는 분명히 우리 의회 위원님들에 대한 불성실 자료제출 또 우리 위원님들에게 행정감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확실하게 지금 현재 업체선정이 됐던 계약서를 제출해 주시고 또 애당초 우리 위원님들한테 나눠줬던 이 자료, 이게 확실한 겁니까? 이 자료가 확실한 겁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보완되어야 할 제출한 자료는 지금…… (청취불능) 제출했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이대로 지금 현재, 여기에 보면 계약할 것 아닙니까? 현재 제품에 대한 모든 상태가 다 나와 있는데, 그렇죠?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 위원장 김기선 이대로 계약할 것 아닙니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얘기하셨으니까. 이대로 계약할 거지요? 이 제품으로.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도면상에 있는 제품 그대로는 계약하지 않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자꾸 말 바꾸지 마세요. 속기록에 다 남아 있으니까.
○ 정기열 위원 저기 나온 대로 계약 안 하면 어떻게 해요? 시방서대로.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도면에 있는 제품은 하나의 표준사양 형태의 내용으로 그걸 쓰라는 건 아니고 그 제품 이상의 동등 사양의 제품을 납품하면 됩니다.
○ 위원장 김기선 사실 저는 위원장으로서 깊이 있는 질의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분명히 지금 현재 당초 도면제품에 대한 최종 낙찰돼서 계약된, 그러니까 물품은 지금 계약이 안 되고 업체만 계약됐다 그랬어요, 분명히. 그 계약서 가져 오시고 나중에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거기에 대한 추가질의가 있으실 겁니다. 그러니까 빠른 시간에, 계약서 금방 갖고 올 수 있지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계약서는 제출을 했었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계약서 어디 있습니까?
○ 민경원 위원 그 부분은…….
○ 위원장 김기선 제가 추가질의 발언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핵심질의를 하셨으니까 민경원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제가 오전에 질의를 한 이후에 추가로 자료제출을 요구했습니다. 제출자료를 보고 검토한 결과 또 몇 가지 문제점이 지적이 됐습니다. 지금 위원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초기에 제출한, 저한테 초기에 처음 제출한 자료가 굉장히 불성실하게 위원한테 제출했다라는 거 먼저 지적을 하고요. 처음에 제출한 그 자료만 보더라도 문제점이, 의심이 또 위증된 서류가 아닌가라는 그런 의심을 제가 갖도록 제출했다라는 거 지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시방서 규정대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사양이 맞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다시 한 번 질문을 주시기 바랍니다.
○ 민경원 위원 시방서 규정대로 계약된 제품 있지요? 변경한 제품이 시방서 기준, 아시지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 민경원 위원 그 기준대로 제품사양이 그 기준에 맞는지, 적합한 제품인지 확인하셨습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그건 지금 감리단에 올라가서 검토 중에 있기 때문에 아직 자재가 선정이 안 되었기 때문에 감리단이 검토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 민경원 위원 자재선정을 안 하셨다면서 저한테는 분명히 글루츠제품에서 뭘로 변경한다고 말씀하셨습니까? 변경해서 계약이 이루어졌다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도면상에 있는 글루츠제품…….
○ 민경원 위원 베스트메탈 제품으로 변경을 해야 되겠다고, 통합관리 이유 때문에 그걸로 변경해야 된다. 그래서 회의도 하셨고 계약체결이 이루어졌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제 와서 샘플도 안 보고 감리단에서 아직 검토 중이다, 이런 내용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면 감독관인 킨텍스에서는 샘플도 안 보고 내역서도 안 보고 시험성적 대비도 안 해보고 그러고 업체선정하고 계약을 합니까? 그거에 대해서 답변 좀 해보시지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하드웨어 같은 경우는 업체가 생산업체가 아니라 대리점이라든지 시공업체로서 설계서라든지 시방, 입찰조건을 숙지해 가지고 후에 제품을 선정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업체가 선정된 이후에 저희들이 시방서 조건에 충족하는 납품 품목들을 감리단에서 검토 후에 자재가 승인이 나게…….
○ 민경원 위원 그래서 제가 분명히 계약내역서, 돈이 얼마인지 알아야 계약을 하고 제품을 선택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제가 아까 최종낙찰 계약된 계약서하고 제품성적서 다 제출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계약서를 갖고 오셨어요. 이거 총괄내역서 보고 본인이 저한테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이 내용보고.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총괄내역서는 제가…….
○ 민경원 위원 설명하실 수 있으세요? 그것만 답하세요, 설명하실 수 있는지?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없습니다.
○ 민경원 위원 하실 수 없지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 민경원 위원 지금 여기 감독관 측에서 저한테 설명 못하신다고 하면서 저보고 보라고 갖다 주셨습니까? 누가 이걸 납득합니까? 이 서류를 보고.
(「그냥 솔직히 얘기해요, 솔직히.」하는 위원 있음)
본인이 설명할 수 있는 서류를 위원에게 갖다 줘야지 본인도 설명 못하는 서류를 위원에게 갖다 주고 보라고 저한테 제출합니까? 처음 저한테 제출했을 때 서류 이랬습니다, 분명히. 그런데 이번에도 또 이렇게 불성실하게 정확하지 않은 자료를 제출하시고, 제가 아까 분명히 얘기했지요. 정확한 자료 제출 안 하시면 감사 요구한다고. 그 얘기 들으셨습니까, 기억하시지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 민경원 위원 그런데 이런 자료를 또 제출합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당초 내역서를 제출해 달라고 해서 제출한 자료입니다.
○ 민경원 위원 제출했으면 제출하신 당사자들이 설명하실 수 있어야 된다고 저는 판단됩니다. 설명 못하신다고 얘기하셨고요. 그건 지적이 됐고요. 그다음에 시방서가 세 가지가 다 틀렸어요. 처음 거 두 번째 거 세 번째 거. 두 번째 거는 지금 도서, 처음 한 도서하고 맞습니다. 그런데 세 번째 변경 후 시방서는 도서하고 틀립니다. 어느 부분이 틀린지 확인해 보셨습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당초에 저희들이 제출했던 시방서에 시공사 현대가 입찰할 당시에…….
○ 민경원 위원 아니, 제가 묻는 말에만 답해 주세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저한테 변경 후에, 변경 후 제출한 시방서하고 여기 원래 도서에 이거하고, 본래 도서하고 맞는지 여부를 확인하셨냐는 겁니다. 확인해 보셨습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일부 확인했습니다.
○ 민경원 위원 확인하셨어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 민경원 위원 확인하신 거하고 맞았습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일부 현장에서 현대 시공사에서 입찰시방서가 일부 변경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민경원 위원 맞았는지 안 맞았는지 그것만 답해 주세요. 저한테 제출한 시방서하고 여기 변경 도서하고. 확인 안 하셨나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당초 제출한 거하고 그걸 보완했다는 거는…….
○ 민경원 위원 그러면 제가 지금 이 자리에서 확인을 시켜드리지요.
(민경원 위원, 자리에서 일어나서)
저한테 제출한 시방서입니다. 맨 끝부분에 도면 첨부하셨어요. 그리고 원래 도서, 제가 그래서 도서를 요구했던 겁니다. 원래 건축설계서 원본 도서, 이 도면하고 저한테 제출한 이거하고 분명히 다릅니다. 와서 보시겠어요? 대표이사께서 보시겠습니까? 보시지요.
(대표이사와 건립전담팀장, 민경원 위원 석으로 가서 확인)
분명히 틀립니다. 자리해 주시고요. 그다음 지적 들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분명히 기준을 몇 번씩 지적한 부분은 이 킨텍스가 경기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자랑거리 전시관이 되고 세계의 경쟁력 있는 전시관으로 갖춰지기 위해서 제1전시관, 후속타로 제2전시관을 건립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쟁력을 갖추는 데 있어서 무엇이 우선시 돼야 되는지, 시설이 우선시 돼야 됩니다. 그렇죠? 시설이 우선시 되려면 현재 최고의 제품을 사용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 제가 확인한, 제출된 것들 보면 제가 아까 그것을 이 기준에 맞는, 현재 기준에 맞는 제품, 최고의 제품을 사용하라고 건축설계사에서 설계를 했는데 그 최고의 제품은 사용하지 않고 더군다나 이 품질관리를 비교하기 위해서 제가 품질인증사양하고 품질관리서를 제출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뭘 제출하셨어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자재가 검토 중에 있기 때문에 그건…….
○ 민경원 위원 그 말씀만 계속 반복을 하시는데 그게 납득이 안 간다는 거예요. 감독관이 제품의 샘플도 안 보고 또 제품사양이 어떤 건지도 모르고 이게 기준에 맞는지 여부도 판단 안 하고 그렇게 진행을 시키십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자재납품을 검토할 때 그 부분의 시험성적서나 이런 부분을 다 제출하게 되기 때문에 그건 감리단이 지금 검토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 민경원 위원 그러니까 지금 계속 그 부분만 반복을 하는데 이 부분 조차도 그 사유를 저한테 설명하시든가 자료를 저한테 설명해 주셔야 돼요. 이것만 가지고 저보고 뭘 비교를 하라고 하는 건지. 그리고 어쨌든 전체적으로 지적서류를, 저한테 제출해주신 요구자료를 봐도 너무 무성의하고 감독관인 킨텍스 측에서 제2전시장 건립과 관련해서 얼마나 소홀하게 대처를 하고 관리하고 있는지 저한테 제출하신 이 서류만 봐도 알 수가 있습니다. 규모가 3,300여억 원 규모의 공사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자료 제출조차도 소홀하게 제출하고 전혀 샘플도 못 보고서 계약체결이 이뤄진 것에 대해서 정말 뭐라고 할 말을 잃은 상황인데요. 제가 이걸 위해서 얼마나 많은 전문가 얘기를 들었고 관련 전문업체까지 방문하면서 이 관련분야에 무지한 제가 이렇게 지적할 정도면 다른 분야는 얼마나 많은 부실이 일어나겠습니까? 저는 그것을 지적하는 겁니다. 안 그렇겠습니까? 뒤에 앉아 계신 임직원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이 분야에 무지였어요. 무지였는데 이 무지였던 사람이 처음 자료, 두 번째 자료, 세 번째 자료 검토하면서 이건 정말 3,300억 규모, 아까 점심식사하면서 어떤 위원님 시의 예산규모가 이천몇백억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러면 1개 시의 예산액보다 천몇백억이 더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그런 큰 규모의 공사인데 어떻게 비전문가, 이 분야에 무지한 제가 봐도 이렇게 지적이 여러 곳에서 나올 정도인지 아휴, 정말 한숨이 나올 정도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감독관의 불찰을 다시 한 번 지적할게요. 그러면 계속 제품변경 사유를 저한테 말씀하셨어요, 그렇죠? 그 제품변경할 때는 설계변경이, 제가 전문인한테 들은 바로는 설계변경 절차과정이 있어야 된다고 들었어요.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모든 공사에 대한 제품을 변경할 때는 설계변경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설계변경내용 또 내용변경, 도면, 제품넘버, 여기 도서에도 제품넘버가 없습니다. 제가 요구한, 아까 제가 제출 요구한 품질인증서 비교는 뭘 보고 품질인증을 비교합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납품할 때 제작 승인이 들어갈 때 그때 시험성적서하고 품질성능검사서를 가져오게 되어 있습니다.
○ 민경원 위원 제품을 품질인증서 비교를 할 때 어떤 제품인지 그걸 볼 때 뭘 보고 판단하느냐고요. 품질 그 기준하고 비교할 때는 뭘 보고 판단합니까? 제품넘버 보고, 이 제품넘버 보면 거기에 대한 품질인증서가 그 내용이 다 이 제품 어떤 품질, 어떤 기준을 갖고 있다는 게 다 나오지 않습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제출을 해야 됩니다.
○ 민경원 위원 그런데 이 도면에는 그 제품넘버가 없다는 거예요. 이 제품넘버도 없이.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도면상에 특정제품을 명기했을 경우에 그 제품밖에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제1전시장에 있는 제품과 동등 이상의 제품을 요구하기 때문에 그 제품을 쓰게 되면 다른 제품을 쓸 수가 없습니다.
○ 민경원 위원 물론 제가 전문가에게 알아본 바로는 분명히 제품명과 넘버가 기입돼야 된다고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변경 후가 없습니다.
○ 박남식 위원 첫 번째 건 넘버가 있어요. 변경 후 게 없죠. 와서 확인하실래요?
○ 송한준 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민 위원님, 의사진행 먼저 드려도 될까요?
○ 민경원 위원 네.
○ 위원장 김기선 송한준 위원님 의사진행발언 하십시오.
○ 송한준 위원 제가 하나 질문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민 위원님께서 얘기할 때 담당팀장으로서 계약서에 대해서 설명을 못하는 이유가 뭡니까? 간단하게 얘기해 주세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계약서를 설명하지 못한다는 게 아니고 말씀하신 중에 전체 내역서에 대해서 일일이 제가 설명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드린 거죠.
○ 송한준 위원 어떻든 설명을 못하는 거예요. 그렇죠, 맞습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 송한준 위원 대표님, 담당자가 설명을 안 하는, 못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현재 29개의 하도급이 있습니다. 분야별로 보면 도어나 전기 등 세분화되어 있는데 당연히 팀장이 알아서 설명을 해야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하고 있다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송한준 위원 자, 하나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맨 처음에 보냈던 도면이랑 제품번호가 있는 거랑 그다음에 없는 거랑 이런 부분에 대해서 대표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 송한준 위원 그리고 또 하나, 하나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미리 제품 품질에 대한 인증서를 보고 나서 물건이 들어오는 걸 확인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하는데 아까 팀장께서는 물건이 들어올 때 제품인증서를 보면 됩니다 그랬어요. 그러면 그때 들어왔을 때 제품인증서가 문제가 있으면 물건을 다 반납합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승인을 하지 않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미리 보는 게 아니에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하도급 업체가 그 제품을 감리단에 와서 승인을 해달라고 왔을 경우에 저희들이 시방서라든지 입찰기준서에 적합하지 않으면 승인하지를 않습니다.
○ 송한준 위원 제가 다시 한 번 질문하겠는데 초등학생도 지금 현재의 분위기를 보면 마음이 개운하지 않을 거예요. 팀장님, 그냥 얘기하세요, 편하게. 이 제품을 변경하는 데 있어서 감독관이 됐든 시공사가 됐든 외부ㆍ내부가 됐든 어떤 문제가 있어서 이렇게 바꿨습니다. 누가 이런 지시를 했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세요, 편하게. 이상입니다.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저희들이 당초에 설계도면 때 했던 글루츠 제품으로 일부 품목들은 제품넘버가 명기되어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었고요. 저희들은 제1전시장하고 2전시장의 통합마스터키 스케줄에 의해서 호환성을 가지고 상호보완이 돼야 된다는 걸 감독관이 의견개진을 해서…….
○ 송한준 위원 그 얘기하니까 제가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지금 몇 년도예요, 2010년도죠?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 송한준 위원 여기 몇 년도에 지었어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2009년도입니다.
○ 송한준 위원 5년, 6년이 지났어요. 여기랑 호환성을 갖추기 위해서 도어를 똑같은 걸로 한다는 게 그게 맞습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동일한 제품을 요구하지 않고 동등 이상의 제품을 요구한 겁니다.
○ 송한준 위원 이상입니다.
○ 박남식 위원 저도 잠깐 의사진행발언.
○ 위원장 김기선 질의를 하세요.
○ 박남식 위원 설계를 변경하거나 제품을 바꿀 때는 동등 이상의 제품을 안 쓰면 안 되죠. 건설사의 관례죠? 동등 이상의 제품으로 바꿀 수 있게끔, 맞죠?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 박남식 위원 그런데 지금 A제품을 쓰다가 B제품이나 C제품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다못해 집에서 조그마한 가전제품 하나를 바꾸어도 내가 지금 안 쓸 때 A사 것, B사 것, C사 것을 놓고 제품의 제원도 보고 인터넷 검색하면서 어느 게 낫고 어느 게 나을까를 구분해서 합니다, 그렇죠? 그런데 무조건 납품시공사가 가져왔을 때 보고 규격에 맞나, 안 맞나, 적격품인가 아닌가를 본다는 것은 제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고요. 진짜 바꾸려고 했으면 그 동일제품 이상의 것 몇 가지를 가지고 와서 거기에 대한 제원부터 품질에 관한 걸 전부 다 검토한 후에 이것보다 성능이 이게 낫고 하기 때문에 동일조건이나 모든 조건을 갖췄기 때문에 이걸 해야 된다고 사전에 여기 관리감독하시는 분하고 얘기가 다 돼서 설계변경이 이뤄지고 계약이 이뤄져야 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데 이것은 계약했고 또 하도급회사가 갖고 오면 제품에 문제가 없으면 달자, 이런 것뿐이 더 되겠습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희들이…….
○ 박남식 위원 그럼 몇 개 제품을 놓고 비교해 보셨어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지금 몇 개 제품을 저희들이 시방서 기준에, 미국의 ANSI 기준이라고 해서 그 기준에 적합해야지만 그 승인을 해주게 돼 있지…….
○ 박남식 위원 적합한 기준치를 몇 개를 검토해 보셨냐고요. 그것 좀 자료로 줘보세요. 바꾸는데 그것과 몇 가지를 놓고 비교한 게 있어요, 없어요? 각 사별로 제품 비교한 것. 아니면 예를 들어 하나는 독일제, 하나는 중국제, 하나는 미국제를 놓고 동일선상에 그러니까 규격을 넘는 선에 놓고 비교 평가한 것 있습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기존 제1전시장에 되어 있던 베스트메탈 제품을 지금 도면상에 표기해 놨습니다.
○ 박남식 위원 아니요, 제 얘기는 그 제품 동등 이상의 질을 쓴다면서요? 그러면 동등의 질을 쓸 때 무조건 하도급 회사가 갖고 온 걸 규격에 맞으면 다는 건지 그것보다 위의 것 몇 가지를 놓고 나서 어느 것이 더 나은가를 비교분석을 한 자료가 있느냐 그 얘기입니다. 없어요?
(「아직 그 단계까지는 가지 않았고요. 지금 저희가 자재업체가 선정이…….」하는 관계직원 있음)
앉아 있어요. 어떻게 됐어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지금 자재 승인을 하려고 검토하고 있는 상태라 몇 가지 사양을 저희가…….
○ 박남식 위원 검토인데 이거 왜 나왔습니까? 바꾸는 제원 설계 이거 왜 나와 있습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그건 그 제품 동등 이상의 제품을 저희들이…….
○ 박남식 위원 그러면 동등 이상의 제품이 어느 회사 제품을 카피해서 해놓은 거죠?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그건 시방서 기준에 따라서 검토를 해야 될 사항입니다.
○ 박남식 위원 그게 아니고요. 이 제품을 쓰겠다고 여기다가 해놓은 것 아닙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그렇지는 아닙니다. 그 제품을 당연히 써야 되는 건 아닙니다.
○ 박남식 위원 그럼 이건 왜 필요한 겁니까? 설계도면 변경이, 그렇죠? 차라리 먼저 이 장에 놓고 이것은 변경 후에 몇 가지 품질을 한 후에 한다라고 해놓지, 여기 만들어 놨잖아요. 이게 몇 월 달이고 몇 월 달인가? 한 5개월 차이가 납니다, 2개가 바뀐 게. 그러면 이걸 만들어서 붙여놨을 때는 저걸 보고 공사한다는 내용 아닙니까? 아까 우리 존경하는 민 위원께서 제출해 달라는 내용에도 이걸 붙여서 제출해 줬고, 제품이 뭐냐 그럴 때. 맞죠? 그런데 최소한 여기 설계도면 나온 거에 여기에는 이런 걸 쓴다라고까지 딱 해서 바뀌는 걸 갖다 붙여놓은 것에 아직 검토가 안 된, 제품도 못 본 물건이 여기 붙어있다는 게 말이 됩니까? 차라리 백지를 놓고 이 부분은 검토 후에 끼워 넣든지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렇죠? 내 얘기, 우리 수능이죠? 그런데 한 아이가 4번에다가 딱 그어놓고 나중에 너 4번 써서 틀렸다 그러니까 이것은 그냥 한번 내가 그어본 거고 정답에 그으려고 했다면 그거 답 맞습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그렇지는 않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렇죠, 똑같죠? 갖다 넣어놓고 이게 안 짚어지면 갖다가 그것 장착하는 거고 아니면 바꾸겠다, 이게 뭔 얘기입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변경되어 있는 도면상에 있는 건 하나의 기준 이상을 요구한 거지 그 제품 자체가…….
○ 박남식 위원 아니, 그런데 기준 이상이건 저걸 왜 갖다놨느냐, 왜 붙여놨느냐 이거죠. 저거대로 설계하려고 갖다놓은 것 아니에요? 그렇죠? 그러면 여기 있는 건 전부 다 그냥 다 바꿀 수 있는 거예요? 아니잖아요. 그리고 지금 바꾸려고 도급회사가 갖고 오겠다는 제품이 어느 나라 제품이에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스위스하고 핀란드 합작회사라고 해서 아사 아블로이(ASSA ABLOY)라고 세계에서 한 10대 정도의 자재를 납품하는 회사입니다.
○ 박남식 위원 공장이 어디 있어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다국적기업입니다.
○ 박남식 위원 그런데 여기 납품 들어올 건 어느 나라 겁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글쎄요, 그건 어디서 들어올지는 제가 아직 모르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아니, 업체하고 계약을 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업체하고. 물건계약이 아니라 업체하고 계약이…….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하도급 업체는 지금 계약이 됐습니다.
○ 박남식 위원 아니, 보세요! 내가 물건을 이걸 샀어. 그러면 “이게 얼마입니까?” 이걸 얼마에 내가 사가지고 간다고, 편의점에서 물건을 하나 사도 돈을 내고 물건 갖고 가는 건데, 내가 만 원 내놓고 “만 원짜리 맞춰 갈게요.”하고 똑같은 얘기 아니에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하드웨어에 대해서 좀 설명드리면 하드웨어는 다양한 종류의 하드웨어가 있습니다. 도어클로저라든지 힌지라든지 제품의 종류가 많습니다. 그 자체를…….
○ 박남식 위원 그런데 그 많은 종류를 그게 전부 다 문 장식 만드는 회사들인가 보죠, 지금 말씀하신 게? 그러면 그 많은 제품 중에 어느 것이 우리 킨텍스의 명성에 맞고 문이라는 것은 수시로, 자동차를 만들 때도 말입니다. 이 문짝이 만 번, 백만 번 열었다 닫았다 해서 문이 괜찮은가, 안 괜찮은가 성능테스트를 해야 되겠죠. 문 장식도 유명회사 건 성능테스트를 합니다, 그렇죠?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 박남식 위원 그러면 이 회사의 성능, 성능 기준치 이상 몇 번 받은 게 제원이 쭉 있는 중에서 선택을 해서 다는 거지, 이 제품보다 위의 것만 쓴다고 해서 됩니까? 이 제품은 몇 번이고 이 제품은 어느 정도 나왔기 때문에 동일제품보다 나으면 낫지 못하지 않다는 이 제원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저희들이 ANSI 그레이드 등급 1 같은 경우에는 최소한 한 80만 번 이상을…….
○ 박남식 위원 그것은 구두로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모든 것은 서류로 근거에 남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걸 말하는 거예요. 800만 번, 150만 번이라고 했는데 150만 번의 그 규격에 합격했다는 그래서 이걸 써도 좋다는 각 회사의 비교표를 달라 이겁니다. 그리고 그게 돼서 여기다 놨는데 그것은 다시, 아직 결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려면 똑같은 모양을 옮겨놓고 결정된 게 아니라는 게 제가 볼 때는 맞아요. 그리고 여기에다 써주는 게 맞죠. 본 제품은 도급회사와 아직 결정된 게 아니니까 결정된 후에 설계도면을 부착한다 이래야 되는데 갖다 붙여놨어요. 붙여놓은 건 뭡니까? 그걸 쓰겠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존경하는 민 위원님이 질문하시는데 제가 중간에 끼어들었지만 저는 나중에 또 질문하기로 하고.
○ 위원장 김기선 김영환 위원님께서 여기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팀장님 소속과 존함을 다시 한 번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건립전담팀 1급 이재관 팀장입니다.
○ 김영환 위원 일단은 대표이사님 이하 팀장님들께서 민경원 위원님께 자료를 불성실하고 그 과정 중에 있었던 관리감독의 책임문제가 드러나는데 정중히 저는 일단 사과를 하셔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표이사님,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리 하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제가 좀 몇 가지 지적을 하겠습니다. 조달청 발주가 이미 나갔어요, 그렇죠? 이 계약서 뭐죠? 조달청 계약 완료됐다는 게 뭐죠, 발주자 조달청 해서?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전체 원도급에서 할 때 저희들 턴키공사하게 된 현대건설하고 발주처인 킨텍스하고 할 때 조달청 계약을 민자입찰서에 의해서 표시하고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제가 좀 읽어보면 품명은 창호하드웨어, 이게 민경원 위원님 말씀하신 게 맞죠?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맞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다음에 수량이 1만 2,263EA, 개수. 그렇죠? 납기도 적혀 있어요. 2010년 4월 10일~2011년 9월 22일, 이게 맞습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 김영환 위원 그러면 시방서는 조달청에 이미 킨텍스가 제출했을 거고 이대로 납품을 해달라, 그건 알고 계십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 김영환 위원 그러면 조달청은 킨텍스를 대신해서 발주를 한 거고요, 발주자는 조달청이 대신해서 발주자가 된 거죠, 그렇죠?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 김영환 위원 거기에서 수급사업자 딱 정해져 있습니다. L.I.D산업, 사업자번호 그다음에 배석웅이라는 분이 대표이사인가요, 이 회사?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그렇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다음에 뒷부분에 계약서가 나와 있고 서울보증보험을 통해서 계약이행보증까지 받으셨어요. 이게 사실입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 김영환 위원 물건 아직 못 보셨다고 그랬죠?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하도급업체이기 때문에 물건을 아직 안 받았죠.
○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물건은 못 봤는데 이미 킨텍스에서는 조달청에게 발주를 의뢰했고 조달청은 이미 발주를 받았어요, 그렇죠? 선정이 됐고. 그다음에 납품계약서 이미, 현대건설 납품계약서 첫째 보니까 “현대건설 대표이사 김중겸의 대리인인 외주구매실 건축구매부장 김원식, 이쪽이 갑이죠. 갑과 L.I.D산업 대표이사 배석웅은 아래와 같이 물품 구매계약을 체결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저도 참 이해하기 곤란한 상황이 발생을 하는데 이미 원청업체, 그러니까 지금 시공사하고 있는 원청업체와 하도급업체 간에 이미 계약은 다 이뤄졌고 이걸로 납품하겠다고 조달청 발주까지 다 끝난 상태인데 지금 킨텍스는 민경원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 기본적인 기안 그다음에 설계변경 이 과정 중에서 아무것도 역할을 못하셨어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지금 현대건설에서 하도급을 준 L.I.D하고 계약이 체결된, 전자문서로 해서 지금 계약이 체결된 상태고요. L.I.D 업체가 선정됐지만 자재공급 승인을 감리를 통해서 받아야 됩니다. 현재 그 상태에 와있고 지금 말씀하신 중에도 글루츠라든지 베스트메탈이라든지 그 제품을 반드시 써야 되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그 제품 이상의 동등의 기준을 가지고 있는…….
○ 김영환 위원 아니, 그러니까 여기서 조달청에 발주 의뢰했을 때 시방서는 어떤 시방서입니까? 첫 번째입니까, 두 번째입니까, 세 번째입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당초에 조달청 도서에 납품되어 있던 시방서입니다.
○ 김영환 위원 첫 번째 시방서죠? 당초라면 첫 번째 아닙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아닙니다. 제출…….
○ 김영환 위원 지금 민경원 위원님한테 제출한 게 세 시방서가 있다고 그랬습니다. 민경원 위원님, 맞습니까?
○ 민경원 위원 네.
○ 김영환 위원 당초라고 하면 어떤 시방서로 조달청에 의뢰를 했습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두 번째하고 세 번째 제출한 시방서하고, 두 번째 제출한 시방서하고 같은 내용이고요. 당초에 제출했던 시방서는 현대 하도급 현장설명 할 때 제출했던 시방서입니다. 그 두 번째하고 세 번째하고 같은 거니까 두 번째, 세 번째 같은 시방서입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면 첫 번째하고 두 번째하고 차이가 나는데 거기서 설계변경이 이뤄진 거죠?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할 때 설계변경이 이미 도면상으로 이뤄져 있는 상태입니다. 설계보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김영환 위원 여하튼 설계변경이든 보완이든 보완도 설계변경이죠, 보완을 하셨든 어쨌든. 최초 시방서가 미비했으니까 보완을 하신 것 아니겠습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저희들 시방서는 변경하지는 않았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면 설계변경이라는 게 뭐죠?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도면을 변경한 겁니다.
○ 김영환 위원 도면을 변경한 거다?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내역서하고는 동일하고 도면만 변경됐습니다.
○ 김영환 위원 알겠습니다. 그 계수적인 건 제가 잘 모르겠고, 여하튼 그 관계가 매끄럽지가 못해요. 정말 매끄럽지가 못해요. 그러니까 이미 납품계약서는 하도급끼리 다 해놓고 조달청 발주까지 다 끝내놓고 여기서 계약을 파기시킵니까? 계약을 파기시키나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계약에 관련된 건 현대건설하고 하도급 계약관리 관계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계약해지를 할 수는 없습니다.
○ 김영환 위원 이건 이미, 그러면 어떻게 되는 상태냐 하면요, 지금 관계가 어떻게 되는 상태냐면 킨텍스는 현대건설이란 시공사와 L.I.D와 맺은 계약관계를 이미 인정해 버리는 상태가 됩니다. 조달청이 대신해서 발주해서 수급을 했지 않습니까? 그렇죠? 계약관계는 그렇게 되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조달청 계약은 발주자인 킨텍스하고 컨소시엄사인 현대건설 외 3개 사가 계약했던 부분을 말씀을 하는 겁니다. 거기 조달청에 내역이 들어가 있던 부분은.
○ 김영환 위원 잠깐만, 창호하드웨어가 뭡니까? 지금 문제되는 그 하드웨어 아닙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맞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런데 왜 다른 말씀하세요? 그러니까 이 하드웨어에 대해서 1만 2,263개를 조달청 통해서 발주를 냈지 않습니까, 그렇죠?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조달청을 통해 발주를 내지는 않았습니다. 현대하고 지금 L.I.D하고 계약이 체결된…….
○ 김영환 위원 그럼 현대건설에서 발주낸 거예요, 이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 김영환 위원 현대건설에서 조달청을 통해서 발주를 낸 겁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현대하고 L.I.D하고 계약이 체결되어 있고…….
○ 김영환 위원 아니, 이게 뭡니까? 계약사는 현대건설하고 L.I.D고 조달청을 통해서, 발주자가 조달청으로 되어 있는 이건 뭐냐고요. 1만 2,263개, 똑같아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당초 내역서에 들어가 있던 물량 수량입니다. 도서를 납품할 때…….
○ 김영환 위원 아니, 그런데 수급사업자가 정해져 있다니까요, 여기 자료에? 이미 발주가 끝났다는 것 아닙니까? 마쳤다는 거잖아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물량은 들어가 있지만 하도급업체만 선정되어 있지 전체 말씀하신 자재납품 자체는 계속 지금 감리에서 검토 중에 있다고 말씀…….
○ 김영환 위원 아니, 계약업체가 이미 선정되었으면 현대건설하고 계약한 거면 킨텍스하고도 계약한 것 아닙니까, 결과적으로? 그렇잖아요. 어떻게 일을 거꾸로 하시는 건가요? 제가 이제까지 조달청 발주하면서 이런 건 처음 봅니다. 업체부터 선정하고 물품받겠다? 아니, 물품을 제대로 검수하고 업체를 선정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나머지 질의시간은 민경원 위원님께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또 이 문제에 대해서 질의하실 분.
○ 금종례 위원 화성시 출신 금종례 위원입니다. 행감 지금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슬프다 하는 생각이 들어집니다. 담당하시는 분들의 무관심 속에서 정말 킨텍스는 이번 일뿐만 아니라 제가 6대 할 때도 여러 가지 비리로 연루돼서 계속 공사가 지연되고 한류우드 관련해서도 비리의 온상이었습니다, 사실은. 그런 게 지금까지도 이런 행감 자리에서 대두되는 모습을 보고 이제 드러나니까 어떻게 좀 회피해 볼까 하는 그런 모습으로 비쳐지고요. 그러다 보면 왜 이런 일 있잖아요. 뭐 잘못해서 야단을 치면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하게 되고 또 그 거짓말을 커버하기 위해서 또 거짓말을 하게 되는 그런 모습을 보는듯한 안타까운 심정인데요. 아까 답변을 하시면서 간단명료하게 해주셔야 되는데 지금 계속 머리가 혼란하신 것 같아요. 민경원 위원님 질문하면 확실하게 답변을 해주셔야 되는데 확실한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요, 아까 설계에는 아직 하지 않고 도면만 변경을 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렇죠?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도면에는 지금 변경되어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도면에 변경을 하면 당연히 설계변경 하는 것 아닙니까? 설계변경하지 않을 수도 있나요? 가장 기초적인 이야기를 못 알아듣고 답변을 못 하시는 건지, 알아듣고 회피하기 위해서 답을 안 하시는 건지 저희는 다 알고 있거든요. 양심을 걸으시고 솔직하게, 어쩌면 지금 잘 터졌는지도 몰라요, 그렇죠? 그 부분을 솔직하게 양심을 걸고 해주시는 것이 맞다라고 보는 거예요, 본 위원은. 그렇죠? 그리고 도면에는 변경을 하셨는데 설계변경 안 하실 생각이신가요? 답변해 보세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당초에 되어 있던…….
○ 금종례 위원 아니, 그런 얘기하지 말고요. 그냥 간단하게. 단답식으로.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물량이라든지 금액 증감이 있으면…….
○ 금종례 위원 아니요, 그런 얘기하지 마시고요. 도면에 변경을 했어요. 그럼 설계변경을 하고 시행에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맞죠?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
○ 금종례 위원 어려울 때 답변 안 하시면 안 돼요. 답변을 하셔야죠. 맞지 않습니까? 팀장님한테 제가 묻는데 어딜 보고 계세요? 답변하세요. 그렇죠? 팀장님!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 금종례 위원 팀장님이 담당자예요. 어디를 보고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냥 말씀하시면 된다니까요. 모르면 모른다. 그리고 그림을 그려야 돼요. 설계를 할 때 밑그림을 그리고 거기다가 디테일한 부분도 하는 거예요. 그러면 도면이라는 것은 어쩌면 가장 중요한 거예요. 그렇죠? 그런데 도면을 몇 번씩 바꾸고 또 이제와 답변은 설계를 안 했으니까, 이렇게 답변하는 건 말이 아니죠. 그것은 속이고 있는 거예요. 답변을 좀 해주세요. 곤란한 건 답변 안 하시고 계시고, 그렇죠? 그러시면 안 되죠. 그러면 설계는 변경 안 하실 생각이신가요? 그 도면은 무효로 가는 건가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아닙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설계도 바꾸실 거죠?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
○ 금종례 위원 왜 답변을 안 하세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도면에 있는 제품 자체를 바꾸는 건 아니고요. 그 제품 자체가 시방서라든지 그 기준에 충족할 수 있도록…….
○ 금종례 위원 그런 말씀은 회피하는 거예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돼요. 설계변경 안 하실 거지요? 그럼 도면대로 가는 겁니다. 맞습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
○ 금종례 위원 그러면 지금 답변하고 계시는 팀장님 말고 또 실무자가 따로 있습니까? 책임을 서로 전가하는 것밖에 안 되는데요. 그러니까 시스템에도 문제가 있는 거예요, 지금 이게. 만약에 이 큰 3,000억이 넘는 돈이 내 돈이라고 생각하면 아마 300, 3만 원도 이렇게 안 쓸 겁니다. 남의 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혈세를 가지고 이렇게 낭비하면 안 되지요. 곤란한 건 답변을 전혀 안 하시고, 그렇잖아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충분히 자료라든지 검토를 하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사실은 이 행감 자체를 제가 오전에도 이의제기를 했지만 사실 우리 위원님들이 이 행감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거부해야 되는 게 맞다고 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내를 가지고 계속해서 보충질의를 하는데 피감기관인 실무담당자가 곤란한 건 답변을 안 하고 물어보면 엉뚱한 소리 하시고 그러면 안 되지요. 마지막으로 답변해 주세요, 어떻게 하실 건가. 도면으로 그냥 가실 건가 아니면 설계를 또 변경할 건가, 안 할 건가? 이거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답변 좀 해보세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감리단과 충분히 협의해서 검토하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지금에 와서 검토를 해요? 다 드러났는데.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말씀하신 부분을 다 검토하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앞으로 그렇게 안이하게 대처하시면 안 된다는 거지요. 성실하게 준비해 주시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고, 그냥 운이 좋아서 넘어갈 수도 있었다라고 생각했을지 모르겠지만 저희들은 도민의 대표입니다. 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금종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상순 위원님 간단하게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팀장님에게 묻겠습니다. 1전시장 공사현장하고 2전시장 공사현장에 도로가 있는데 그 도로는 고양시 겁니까, 아니면 킨텍스 겁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고양시 겁니다.
○ 정상순 위원 현재 제가 오전에도 이야기했지만 도로를 막아놓고 공사를 하지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현재 막힌 상태입니다.
○ 정상순 위원 네, 지금 막혀 있지요?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지금 전시 중에는 열어 놨습니다.
○ 정상순 위원 차가 서쪽으로 돌아서 오게끔 되어 있어요. 바로 도로는 지금 막혀있습니다.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 정상순 위원 그런데 공사를 하는데 도로점용허가를 내고 공사를 해야 되지요? 시민 생각을 전혀 안 하는 겁니다. 일산, 고양시에서 살고 계신 분들이 엄청 불편한 일을 겪고 있는 겁니다. 제가 참고자료를 받았는데 도로점용허가를 4건 받았어요, 이 큰 공사를 하는데. 기간은 보통 55일간 있고 10일간, 15일간 해서 공사를 하는 겁니다. 이 지역의 고양시에 사는 분들이 킨텍스 전시장이 들어와서 정말 부가가치가 높아지고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참여를 하기 위해서, 규정은 지키셔야 됩니다.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불편을 끼치는 데는 조속히 공사를 마치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이런 부분은 시공사에 빨리 얘기해서 도로점용허가를 받아서 언제까지 공사를 하겠다고 해서, 확인을 해서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게끔 해줘야 됩니다.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조속히 공사를 마치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오전에도 이야기했지만 2,000명이 넘게 킨텍스에 들어오는 고객들이 계신데 이렇게 관리해 가지고 2전시장을 국제적인 행사장으로 만들겠다 하는데 되겠습니까? 빨리 조치해서 우리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게끔 그리고 공사장에 안전설치대도 있지요? 좀 더 높이 해서 시행사에, 현대건설에 처음에 입찰할 때는 다 그런 약속들을 했을 것 아닙니까, 그 계약대로 시행하게끔 하세요. 이상입니다.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팀장님 들어가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대표님께 위원장으로서 이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업무보고 받을 시에 이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예고를 했습니다. 또 이 부분은 그냥 우리 위원님들께서 우연히 이것을 알게 된 게 아니고 민원에 의해서 알게 됐고 또 이것을 우리가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를 우리 위원님께서 요구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행정감사를 하게끔 자료제공을 해줘야 되는데 엉뚱한 자료를 들이대고 문제를 야기시킨 것에 대해서는 대표님께서 아까 존경하는 송한준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때 분명히 사과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대표님께서 인정하시고 존경하는 민경원 위원님이 사전에 예고도 했었고 또 이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자료에 대한 정확한 것도 요구했었는데 이렇게 행정사무감사를 혼란케 만든 부분에 대해서도 직원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책임도 역시 우리 사장님에게 있다고 생각돼서 그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짚어주시길 부탁의 말씀드리고, 직원 여러분들께서, 담당 팀장께서는 법적ㆍ행정적인 절차에 문제가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우리 위원들에게 솔직히 시인을 하고 나서 어떠한 개선점을 찾아야 될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변명 또 대답을 회피하는 사항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만약에 시방서대로, 우리 위원님들이 요구한 대로 이 부분이 제대로 해결이 안 될 시에는 별도의 행정감사를 다시 하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그래서 분명히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점이 제기된 부분, 지금 현재 실무 팀장님이 얘기하신 것은 물건은 계약을 안 했지만 업체선정된 건 계약을 했다고 분명히 얘기하고 자꾸 말을 바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속기록하고 실무자하고 협의하셔서 우리 위원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꼼꼼하게 챙겨서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우리 위원님들, 그렇게 하면 되겠죠?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위원님들의 질의가 없으신 것으로 믿고 그 외에 보충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김종용 위원님께서는 보충질의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감사님이 계시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이 부분에 대한 감사를 한 적 있나요? 내부감사.
○ 감사 김종석 한 적은 없었습니다.
○ 김종용 위원 아직 한 번도 없었어요?
○ 감사 김종석 네. 저도 이 문제 처음 알았습니다.
○ 김종용 위원 언제 이쪽으로 임용돼서 오셨지요?
○ 감사 김종석 제가 2007년도.
○ 위원장 김기선 발언대로 나오세요.
○ 감사 김종석 감사 김종석입니다.
○ 김종용 위원 아까 우리 존경하는 민경원 위원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잖아요. 아마추어인 우리가 봐도 이런 자료가 드러나는데 감사님이 계신데 한 번도 이런 자료에 대해서 감사를 안 해 봤다는 얘기세요?
○ 감사 김종석 네. 제가 미처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 김종용 위원 참고하시고 감사 꼭 하십시오.
○ 감사 김종석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감사의 역할이라는 게 분명히 있습니다.
○ 감사 김종석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이 정도로 끝내고요. 아까 본 위원이 오전에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국민의 세금은 여러분들이 공돈이 아니고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있어야 된다고 분명히 말씀드렸고요. 이 부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드릴게요.
그리고 보트쇼 홍보비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들어가셔도 됩니다. 아까 대표이사님께서 보트쇼 같은 경우는 경기도가 발주해서 킨텍스에서 용역을 받아서 한다고 하셨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런데 2009년도 총액이 얼마인지 하고 2010년도 총액이 얼마인지, 그리고 제가 볼 때 84쪽 보면 보트쇼종합홍보대행 해 가지고 10억 정도 되고요. 그다음에 컨퍼런스 용역, 이벤트 용역, 조성공사 빼놓고 체험행사용역, 세계음식체험 용역 이런 부분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2010년도, 2009년도.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게 다 공개입찰로 된 거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김종용 위원 공개입찰 응찰업체 수하고 그다음에 각 업체별 응찰가 그걸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2009년도, 2010년도. 제가 여기서 답변을 원하는 건 아닙니다. 자료로 주시고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2009년도하고 2010년도 총예산도 같이 주십시오. 본 위원이 왜 이걸 요구하냐면 지금 보트쇼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많이 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트쇼 이 부분에 대해서 홍보비라든가 이런 부분이 경기도에서 직접 주관하지 않고 이쪽으로 돌려서 전용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알고 싶어서 그런 거니까 자료를 꼭 주시고요.
아까 업무보고 보니까 14쪽에 해외마케팅 역량 강화로 국제행사 유치 확대 해 가지고 총 13회 유치할 예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2010년도 거. 그런데 지금 밑에는 개최행사 현황을 보니까 4건밖에 없지요. 그 이후에 앞으로 진행될 사항인가요, 아니면 보고만 이거로 하는 건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10년 중 총 13회이고 중요개최라 해서 이 4개는 탑4, 중요한 건 저희가 나열했고 나머지 9개는 따로 자료를 제출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좋습니다. 주시고요. 그다음에 아까 정상순 위원님인가 정기열 위원님이 얘기하시기를 이런 국제행사 같은 걸 유치하려면 2, 3년 전에 참가업체하고 협의를 충분히 해서 “우리 이런 전시관이 생기는데 하겠느냐?” 의사타진도 하고 미리 진행이 되어야 된다고 그랬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김종용 위원 아까 본 위원이 오전에 질의할 때 내년 계획에 대해서 상세하게 구상한 게 있으면 달라 그랬지요. 그런데 지금 해외마케팅 이 부분도 내년에 몇 개 정도 유치할 계획이신지, 지금 진행상황이 어디까지 갔는지 그런 부분에 대한 자료 좀 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별도로 만들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김종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금종례 위원 보충질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화성시 출신 금종례 위원입니다. 우리가 정말 민원 제기에 의해서 시설하는 부분, 정말 중요한 부분을 지적하다 보니까 원래 킨텍스의 목적에 관련된 질문을 할 시간을 놓쳤습니다. 그래서 짧은 시간 안에 제가 요지만 묻도록 하겠습니다. 킨텍스의 설립목적을 간단하게만 답변해 주시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설립목적은 일단 대한민국 대표전시장을 만들어서 우리나라 전시산업 발전 그리고 경기북부 고양시 일원에…….
○ 금종례 위원 네, 됐습니다. 대표이사님, 전시가 목적이지요. 그런데 킨텍스는 지금 판단하시기에 물론 법인으로는 주식회사로 되어 있습니다. 주식회사로 되어 있는데 주주가 어디 어디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KOTRA, 경기도, 고양시입니다.
○ 금종례 위원 경기도, 고양시, KOTRA가 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출자기관입니다.
○ 금종례 위원 출자기관인데 개인이 하는 업체가 아니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맞습니다. 개인이 하는 업체가 아닙니다.
○ 금종례 위원 전혀 아니지요. 그러면 성격상 법인체로는 주식회사라고 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리고 출자금액이 지금 자본금이 얼마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지금 현재 아까 보고드렸듯이…….
○ 금종례 위원 4,379억 5,500만 원이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금종례 위원 세 기관이 출자해서 법인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경기도가 삼십몇 %를 차지했더라.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1/3로 보시면 됩니다.
○ 금종례 위원 네. 1/3, 32%, 32% 그렇게 되지요. 그러면 그것은 도민의 혈세가 들어가서 출자한 겁니다.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렇기 때문에 저희 도의원들 지금 행감을 받고 있고요. 냉정하게 본다면 사기업과 공기업의 차이점이 분명합니다. 사기업은 최소의 비용으로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맞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금종례 위원 공기업은 목적이 다릅니다. 그렇다고 보면 여기서 하는 원래의 목적은 전시인데 제가 회의록을 검토하다 보니까 주관전시회와 임대전시회의 차이가 분명히 드러나더라고요. 주관전시회가 뭐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주관전시회는 킨텍스가 킨텍스 혼자 혹은 다른 기관과 같이 직접 주관해서 하는 전시회입니다.
○ 금종례 위원 됐습니다. 본 위원이 몰라서 질의하는 게 아니고요. 알기 때문에 질의합니다. 킨텍스 이름을 걸고 하는 주관, 모체가 되는 거지요. 주관전시회하고 임대전시는 예컨대 해외바이어들이나 여러 가지 우리나라 국내 유수의 전시를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사회회의록을 보니까 이런 내용이 있더라고요. 박수영 이사님께서 2010년도 1차 이사회 때 이렇게 질문했어요. 2009년도 그때 회계연도 결산 관련해서 질문했는데 영업외수익이 늘어난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때 답변을 어떻게 하셨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영업외수익이 늘어난 이유는 이자수입도 포함이 되겠지요.
○ 금종례 위원 네. 이자수입이 늘었어요. 그다음에?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다음에는…….
○ 금종례 위원 시간이 없기 때문에 제가 답변할게요. 11억 가량이 늘었다고 자신만만하게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주된 목적은 수익이 나지 않는다. 예컨대 이익이 남지 않아서 주관전시회를 줄였다, 대폭적으로.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리고 실제로 2010년도 행감을 보니까 3건밖에 하지 않으셨더라고요.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금종례 위원 3건밖에 하지 않으셨어요. 그러면 예컨대 성격이 회사라고 하기는 하지만 개인 사기업의 개념이 아닌 공기업의 개념을 가지고 경기도가 출자하고 고양시가 출자하고 KOTRA가 출자했는데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킨텍스만의 어떠한 브랜드가 있어야지, 그렇죠? 이익이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것을 주관행사를 거의 하지 않고 그리고 그냥 임대전시 한다는 것은 저는 맞지 않다라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표님?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2009년에 7회의 주관전시회를 했고요.
○ 금종례 위원 간단하게 답변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구조조정을 해서 4회를 했는데요. 이렇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아까 당기순이익, 누적 적자 이걸 가지고 얘기…….
○ 금종례 위원 대표이사님, 시간이 없기 때문에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희는 공익도 추구해야 되지만 출자기관으로부터 계속 누적 적자가 나서 손을 내밀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 금종례 위원 본래의 목적을 잃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사업의 목적이 있습니다. 목적에 의해서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내일입니다. 내일. 내일 여기에, 어제부터 하고 있나요? 자동차부품전시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KOAASHOW, 내일합니다.
○ 금종례 위원 내일하지요. 한국자동차부품전시회가 내일 있고요. 그다음에 공교롭게도 오전에는 킨텍스에서 하고 오후에는 G푸드마켓이라고 아시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잘 알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경기도인증마크 G푸드마켓을 불행하게도 코엑스에서 합니다, 2시에. 그런데 G푸드마켓은 경기도브랜드인데 경기도에 출자한 킨텍스가 왜 코엑스에다가 이 사업을 전시하게끔 했는지 혹시 디스커션(discussion)이 안 되셨나요? 모르셨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건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내일은 우리 전시장이 1, 2, 3, 4홀이 다 찼습니다. 첫째 자리가 없습니다.
○ 금종례 위원 사전에 협의가 안 되셨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두 번째는 G푸드마켓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것은 B2B가 아니고 B2C입니다. 많은 대중과 소비자가, 주부들이 방문해야 되기 때문에 접근성 차원에서 이게 전시장이 문제냐, 아니면 G푸드마켓을 해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는 게 먼저냐 하는 관점의 문제겠지요.
○ 금종례 위원 네. 관점의 차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렇다고 하면 정확한 철학이 있다라고 하면요. 여기 서울 가깝습니다. 가깝지요? 접근성 가장 좋은 곳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킨텍스가 좀 더 적극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더더군다나 G푸드마켓을 하는데 경기도가 투자한 이렇게 멋진 전시장이 있는데 왜 코엑스에 가서 해야 되는지 이건 아이러니한 일이거든요. 저는 맞지 않다라고 판단이 되어집니다.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우리 킨텍스에서 해외 나가서 해외바이어들 유치하고 이것도 중요하지만 예산절감 차원에서 경기도에서 가장 브랜드화 돼있는 이런 좋은 행사장이 있는데 왜 코엑스에 이 일을 뺏겨야 되는지, 또 접근성 맞지 않다라고 봅니다. 이런 기회에 경기도 킨텍스를 알릴 수 있는 기회도 되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공감합니다.
○ 금종례 위원 그래서 적극적인 경영이 필요하다. 그리고 목적의식을 가져야 된다. 킨텍스는 킨텍스로서의 목적, 전시입니다, 전시. 목적을 위반하는 행위는 안 된다고 보고요. 좀 더 적극적으로 중장기계획을 세워서 경기도와 또 고양시와 코트라가 함께 해서 정말 세계에 이름이 나가는 멋진, 코엑스를 능가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전시회장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해 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열심히 하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금종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영환 위원님 보충질의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사장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 너무나 고생 많으십니다. 제가 고양시 출신 도의원으로서 우리 킨텍스가 장기적인 중추적인 역할, 국가에서 차지하는 그런 역할 때문에 우리 도의원님들이 그런 문제 제기와 발전문제들을 사실은 짚었다 이렇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위원장님께서도 말씀 주셨지만 일단 공공성이 있는 이런 기관 같은 경우는 투명성, 절차적 완벽성 이런 것들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는 것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서 도의회에 제출하실 추가적인 조사자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빈틈없이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오늘 보도자료 또 하나 냈는데요. 우리가 킨텍스와 킨텍스 주변을 장기적으로 어떻게 발전시킬까 이런 고민들이 상당히 들지 않습니까. 고양시 고민도 사실은 그런 데 있는 것 같고요. 그래서 킨텍스 뒷편에 JDS 개발, 이건 아주 머나먼 얘기입니다. 사실은 30조 원이나 되는 투자, 토지공사가 회피하고 있고 그런 능력도 안 됩니다, 118조나 되는 부채 때문에. 그리고 경기도 도시공사 지금 7조 원에 육박하는 빚이 있습니다, 감당하기 힘들고. 고양시가 떠맡는다, 이것도 굉장히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러면 뭔가 전략적으로 고양시와 협의해서 이 킨텍스 주변을 전시ㆍ컨벤션산업의 특화지역이나 이런 걸로 우리 지금 지역특화발전특구법에 의해서 전시산업으로 이렇게 지정이 되어 있지요? 그러면 그런 법령의 보호 아래에서 여기에서 이룰 수 있는 최대의 단지들을 구성해 볼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코엑스 주변에 업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관련 업체들 강남에 다 몰려 있고 이쪽에 다 포진해 있는데 킨텍스가 성장하려면 그런 업체들을 이쪽 주변에 붙여야 됩니다. 그리고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야 경기도 내에서도 일자리도 추가적으로 늘어나게 되고 세외수입 법인세, 소득세 이게 또 세원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게 또 경제 선순환의 구조를 만들어내는 거고요. 그래서 그런 방향으로 장기적인 전략들을 짜주셔야 되고,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오늘 제가 보도자료 중에 경기도 내 기업 소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가 공정거래위원회 과장으로 있어서 제가 상식이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을 했었는데 우리가 발주할 때요. 지역에 한정을 두고 다양한 기준들에 의해서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는 허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한경쟁입찰은 허용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경기도 내 그다음에 고양시 이 업체들에 대한, 하다못해 수의계약을 하면 당연히 그렇게 의지를 가지셔야 되고요. 경쟁입찰을 하더라도 그런 방향의 우리 경기도 내 중소기업과 일자리를 늘리는 데 좀 전략적으로 대해 주셔라. 그래서 경기도가 여하튼 33% 그다음에 고양시도 33%, 합치면 67% 정도 되는데 최소한 지분만큼은 도와 주셔야지요, 지분만큼은. 다 서울시 일자리 늘리는 거 아니고 코엑스 주변의 업체들 도와주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 신중을 기해서 계약 발주할 때도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기선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더 이상 보충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질의 답변을 종결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장으로서 감사를 마무리하면서 몇 가지 제안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시설운영팀장님, 발언대로 잠깐 나와 주시지요.
팀장님이 오늘 우리 위원님들한테 행정사무감사에 임한 태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까 짚었습니다. 어쨌든 다시 한 번 팀장님에게 제가 자료로 보고를 받겠습니다. 도어록 관련해서 경위서를 팀장님이 직접 만들어서 우리 위원회에 보고해 주십시오. 플로우차트를 만들어 가지고 시방서 최초 설계당시부터 최종 납품계약 관계까지 일자별로 관련 서류를 제출해 가지고 일목요연하게 제출서류를 만들어서 우리 위원회에 보내주십시오. 지금 여기 우리 위원들한테 보내준 자료, 이걸 봤어도 현재 팀장님 명예 회복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설계변경 관련해서 최근의 납품, 모든 것을 날짜별로 해주시면 거기에 대해서 저희가 판단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에게 아까도 제가 부탁드렸던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우리 위원회에서 짚어서 만일 재차 문제가 되면 다시 행정감사를 요구하겠습니다. 알겠습니까?
○ 건립전담팀장 이재관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그렇게 할 수 있겠지요? 빠른 시간 내에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행정감사를 마치면서, 들어가세요. 우리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심도 있는 질의를 통해서 지적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지금 행감요구자료 미흡한 부분, 다시는 앞으로 내년도 행정감사 때는 이런 부분이 재차 발생돼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 이런 것도 계속해서 7대 때도 얘기가 있었고 지금도 지속적으로 얘기가 나왔던 부분이기 때문에 이 조치는 분명히 우리 사장님께서 해주셔야 되고요. 자체감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체감사를 통해서 재발 방지를 꼭 해주시기를 부탁의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우리 위원님들께서 제2전시장에 대한 경영목표, 구체적인 설정을 꼭 해서 앞으로 제2전시장을 통해서 킨텍스가 거듭날 수 있는 그런 목표를 설정해 달라는 말씀이 있었고요.
아까 장애인 고용문제는 현재 우리 킨텍스에 전혀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이 부분도 빠른 시간 내에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현재 사업발주 문제에 대해서, 용역발주 문제에 대해서 경기도 기업 관련해서 경기도 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를 부탁하겠다는 위원님들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도 꼭 좀 짚어서 가능하면 우리 경기도 기업들이 많이 용역발주에 참가할 수 있도록 사장님께서 대책을 세워 주시길 부탁의 말씀드리고, 호텔 건립문제는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고양시하고 문제됐던 부분 또 경기도하고 문제됐던 부분을 주관적으로 대표인 사장님께서 해서 빠른 시간 내에 호텔건립에 대해서 제2전시장 건립이 이루어졌을 때에 운영 관련해서 문제가 되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존경하는 금종례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이사회 회의록 문제, 이사회비 지급문제 이 문제도 꼭 개선을 해주시기를 부탁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경기도와 고양시, KOTRA가 주관해서 만들어놓은 킨텍스 전시장이 전 세계에서 32위가 아니라 10위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전시장으로 거듭나기를 부탁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장시간에 걸쳐서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해주신 위원님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 여러분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킨텍스 사장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 성실하게 조치하여 주시고 또한 킨텍스가 세계적 수준의 전시ㆍ컨벤션 공간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제2전시장 건립공사가 한 치의 차질 없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10년도 킨텍스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이상으로 2010년도 킨텍스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7시10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2명)
김기선김영환금종례김종용민경원박남식송한준오세영오세호장현국
정기열정상순
○ 출석전문위원
구자중
○ 피감사기관참석자
킨텍스 대표이사 한준우관리본부장 이규웅전시본부장 박범훈
감사 김종석
○ 기타참석자
경제정책과장 류광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