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교육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경기도립성남도서관
일 시 : 2010년 11월 17일(수)
장 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회의실
(10시10분 감사개시)
○ 위원장 박세혁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및 경기도립성남도서관 소관 업무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선언합니다.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감사위원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남양주ㆍ의정부ㆍ동두천ㆍ포천ㆍ가평 출신 이재삼 위원님.
○ 이재삼 위원 안녕하세요.
(일동박수)
○ 위원장 박세혁 오산 출신 박동우 간사님.
○ 박동우 위원 안녕하세요.
(일동박수)
○ 위원장 박세혁 하남 출신 윤태길 간사님.
○ 윤태길 위원 반갑습니다.
(일동박수)
○ 위원장 박세혁 수원ㆍ화성ㆍ오산 출신 강관희 교육의원님은 좀 늦는다는 연락이 있었고요. 성남ㆍ구리ㆍ하남ㆍ광주 출신 김광래 교육의원님.
○ 김광래 위원 안녕하세요.
(일동박수)
○ 위원장 박세혁 이 지역, 수원 출신 김상회 위원님.
(인 사)
(일동박수)
수원 출신 김진춘 위원님께서는 사정상 오늘 불출석을 통보해 오셨습니다. 용인ㆍ여주ㆍ이천ㆍ안성ㆍ양평 출신의 문형호 교육의원님.
○ 문형호 위원 문형호입니다.
(일동박수)
○ 위원장 박세혁 부천 출신 이상훈 위원님은 좀 늦는다는 연락이 있었고요. 부천ㆍ안산ㆍ시흥 출신의 조평호 교육의원님.
○ 조평호 위원 반갑습니다.
(일동박수)
○ 위원장 박세혁 고양ㆍ김포ㆍ양주ㆍ연천ㆍ파주 출신 최창의 교육의원님.
○ 최창의 위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일동박수)
○ 위원장 박세혁 안양ㆍ광명ㆍ의양ㆍ군포ㆍ과천 출신 최철환 교육의원님.
○ 최철환 위원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일동박수)
○ 위원장 박세혁 저는 교육위원회 위원장 의정부 출신 박세혁 위원입니다.
(인 사)
(일동박수)
오늘 방청하시는 분은 없으시죠? 이종성 교육연구원장님, 황용규 율곡연수원장님 그리고 김덕일 성남도서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경기교육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감사대상기관의 행정업무 전반에 대하여 그 실태를 파악하여 잘못된 점을 시정 개선하고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에 활용하고 예산안 심사 등에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말씀 드립니다.
또한 감사위원님들께서는 평소 의정활동을 통한 경험과 그동안 준비하신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토대로 심도 있는 감사가 되도록 부탁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공개로 진행하되 필요한 경우 의결을 거쳐 비공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출석요구된 관계공무원의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관련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경기도의회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는 고발될 수 있으며 출석을 요구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 규정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선서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이종성 원장님이 대표로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출석요구된 율곡교육연수원장, 성남도서관장과 국과장들은 현 좌석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을 하시고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께서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0년 11월 17일 증인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 위원장 박세혁 다음은 업무보고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요점 위주로 간단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괜찮으시겠어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제가 하겠습니다.
○ 위원장 박세혁 그러면 이종성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 원장은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안녕하십니까?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입니다. 존경하는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세혁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원의 간부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교육연구부장 하열우 연구관입니다.
(인 사)
다음 교수학습지원부장 김청수 연구관입니다.
(인 사)
교육정보운영부장 지성환 연구관입니다.
(인 사)
그리고 총무부장 신영진 서기관입니다.
(인 사)
보고는 유인물에 준해서 일반현황, 운영의 기저, 주요업무 추진사항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과 2쪽의 일반현황이 되겠습니다. 저희 원은 1962년 2월 개원하여 현재 4부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직원현황은 전문직 18명, 일반직 7명을 비롯한 총 5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0년도 연구원 재정규모는 43억 6,200만 원으로 90.9%는 사업비고 운영비가 9.1%입니다.
다음은 보고서 3쪽에 운영의 기저입니다. 허락하시면 유인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쪽에 2010년도 우리 연구원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교육정책 개발연구입니다. 경기교육정책 현안문제의 의견수렴 및 분석을 통한 연구결과물을 경기교육정책의 방향 및 자료로 제시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역할 및 운영방안 등 5개 주제에 대한 정책연구를 수행해서 2010년 8월 도교육청에 건의한 바 있습니다.
두 번째는 연구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매년 연구논총을 발간하고 있으며 아울러서 2008년, 우리들은 1학년과 즐거운 컴퓨터, 2009년, 경기도의 생활, 2010년 2월, 즐거운 컴퓨터 웹 자료 등의 인정도서를 개발하였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5쪽이 되겠습니다. 금년 9월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조직개편에 의하여 학교성과 업무가 이관되어 왔습니다. 이에 준해서 금년도에는 초등학교 350개 교, 중학교 176개 교, 고등학교 126개 교 총 652개 교에 대한 학교평가를 실시하였고 현재는 보고서 작성 단계에 있습니다. 아울러서 이 과정에서 발굴된 우수학교 및 교원을 표창하고 창의적 학교 교육과정 운영 우수사례를 일반화하여 교육의 질을 향상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6쪽입니다. 경기도교육청과 제2청사의 각 과에서 지정한 연구시범학교는 총 406개입니다. 그중에 본 원에서 321개 교를 담당하고 있으며 연구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7쪽에 연구대회 운영입니다. 교육의 당면 과제해결, 교육방법의 현장 적용과 현장 교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연구대회를 본 원이 주관하고 있는 대회가 11개 대회가 있습니다. 그중에 7개 대회는 전국대회의 예선대회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요즘은 인원이 좀 줄기는 합니다마는 연구대회에 대한 사전공지와 홍보로 많은 선생님들이 참여하도록 독려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8쪽입니다. 교수학습지원센터 운영입니다. 교수학습에 필요한 양질의 자료 제공과 자문을 위한 종합 웹 서비스 체제를 구축해서 맞춤형수업서비스, e-평가문제은행, 교수학습자료 개발 및 질 관리를 통한 교수학습활동 지원 및 교실수업 개선을 위하여 현재 초등학교 3, 4학년 6개 교과 1,262차시의 맞춤형수업서비스와 중학교 2학년 2개 교과 238차시를 비롯해서 평가 문항 4,596문항 등 다수의 콘텐츠를 확보하고 또 새로운 콘텐츠를 몇 가지 개발하고 있습니다. 2009년도에는 과학자유탐구, 실내놀이체조, 발명놀이를 개발하였고 금년도에는 경제교육 1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9쪽입니다. 사이버가정학습이 되겠습니다. 농산어촌 지역 학생과 소외계층 학생에 대한 교육 수혜 확대 및 사교육비 경감을 통한 공교육 내실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전체 학년과, 중학교 전체 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가정학습 다높이는 현재 학생 수 대비 85%의 가입률과 하루 평균 7만 2,000여 명이 접속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0쪽과 11쪽입니다. 교육 정보 및 양질의 교수학습자료 제공을 위해 종합서비스 시스템 케리넷을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 웹 보안성 강화, 효율적인 장비 운영과 800메가bps의 인터넷 통신선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규모학교의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해 학교가 별도의 서버를 구축하지 않고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학교 홈페이지 웹호스팅 사업을 현재 전체 학교의 20%인 431개 교를 대상으로 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4시간 온라인 학습체제 지원을 위한 우수수업 동영상, 제2외국어 등 차별화된 교육용 콘텐츠를 제작하여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성교육지원을 위해 경기학생 상담자원봉사자를 선발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그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8개 과정에서 1,571명을 대상으로 금년도 직무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2쪽에 시설관리입니다. 2010년 주요 추진사항은 누수를 방지하기 위한 관리동 옥상공사와 우레탄 공사를 실시하였고 전화기 교환공사 등 몇 가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 간략하게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의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
○ 위원장 박세혁 이종성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황용규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원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입니다. 존경하는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세혁 감사위원장님 그리고 이재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감사위원님! 바쁘신 중에도 경기교육 발전을 위하여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우리 연수원의 2010년 행정사무감사를 위하여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주신 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 연수원 간부 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형석 교수부장은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중앙협력관으로 오늘과 내일 광명지구에 파견되어 본 감사에 부득이 불참하였습니다. 연수부장 김규성 교육연구관입니다.
(인 사)
원격연수부장 차혜숙 교육연구관입니다.
(인 사)
행정연수부장 박상원 서기관입니다.
(인 사)
총무부장 최화병 서기관입니다.
(인 사)
그럼 우리 연수원 2010년도 주요업무를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기본현황 중 연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보고자료 3쪽부터 6쪽입니다.
본 원은 1986년 11월 19일 율곡교원교육원으로 개원하였으며 2000년 5월 16일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으로 개명되었습니다. 본 원은 교수부 등 5개 부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직 16명, 일반직 16명, 기능직 27명 등 총 5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11월 1일 현재 교원, 지방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128개 과정을 운영하여 2만 757명이 이수를 하였습니다. 본 원 금년도 예산은 31억 4,505만 4,000원이며 교원 및 지방공무원 연수운영비가 전체 예산의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우리 연수원의 기본 추진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자료 9쪽입니다. 무한상상과 창조로 교육전문인을 육성한다는 지표로 섬기는 연수원, 감동이 넘치는 연수를 운영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우리 연수원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자료 13쪽에서 22쪽입니다. 교원 집합연수는 40개 과정을 운영하여 5,724명이 이수를 하였으며 향후 장학관 직무연수 외 5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교원 맞춤형연수는 현장 교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초ㆍ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75개 과정을 운영하여 2,138명이 이수하였습니다. 교원 원격연수는 19개 과정에 1만 1,623명이 참여하였고 초등수업실기 전문성 향상과정, 디지털카메라 활용 과정은 브랜디드 연수 운영으로 연수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향후 초등 통합교과 교육 외 2개 과정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원격연수 콘텐츠 개발은 창의적 미래교육과정과 수업기술전문성 신장을 위한 콘텐츠 3종 60차시가 개발되어 초ㆍ중등 교원 779명이 이수하였습니다.
지방공무원 교육훈련은 8개 과정을 운영하여 1,272명이 이수를 하였으며 향후 교육시설 관리과정 외 3개 과정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금년도 신설 사업으로는 본관 복도 및 분임실의 리모델링과 가스오븐기를 교체하였으나 아직도 생활관 등의 리모델링 예산지원이 절실합니다.
위원님들이 질의하신 사항에 대하여는 성실하게 답변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2010년 우리 연수원의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 위원장 박세혁 황용규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덕일 경기도립성남도서관 관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안녕하십니까?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입니다. 2010년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수감에 앞서 존경하는 박세혁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경기도립성남도서관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서 저희 도서관의 간부 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종순 총무과장님이십니다.
(인 사)
다음은 사서과장 이순옥 과장님이십니다.
(인 사)
다음은 정보봉사과장 조문숙 과장님이십니다.
(인 사)
지금부터 경기도립성남도서관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먼저 기본현황, 둘째 기본추진방향, 셋째 2010년도 주요업무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쪽이 되겠습니다. 성남도서관의 기본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1983년 7월 5일 개관하여 지금까지 운영해 오는 가운데 2004년도에 학교협력문고를 개설하였고 2005년도에 경기도 공공도서관평가 최우수상, 2007년도에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하는 등 정보화시대에 걸맞은 평생교육 진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3쪽이 되겠습니다. 도서관 조직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총무과, 사서과, 정보봉사과 3과의 운영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정원은 39명으로 사서직 19명, 행정직 3명, 전산직 1명, 기능직 16명이며 현재 1명이 휴직하였고 또한 1명이 결원 중에 있습니다.
보고서 4쪽, 5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시설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지면적은 6,633㎡이고 건물 연면적은 4,059㎡로 본관 5층, 별관 2층으로 좌석 수는 1,032석입니다. 다음은 재정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10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총 예산은 인건비를 제외하고 11억 2,641만 1,000원으로 평생교육비가 4억 1,878만 8,000원, 기관운영관리비가 3억 8,811만 8,000원, 자료구입비가 2억 4,300만 2,000원, 교수학습특별활동지원 5,778만 3,000원입니다.
다음은 보고서 6쪽, 7쪽입니다. 본 도서관의 자료 및 도서관 이용현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1월 1일을 기준으로 하여 총 장서 수는 31만 4,076권이며 도서관 이용자는 총 65만 1,000여 명으로 하루 평균 2,682명이 이용하였고 이용도서는 126만여 권으로 역시 하루 평균 5,190권이 이용되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현재까지 개관 일수는 243일이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8쪽입니다. 본 도서관의 기본추진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교육 지표인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적인 민주시민 육성의 실현을 위하여 함께 꿈을 여는 신나는 도서관이라는 운영방침을 정하고 지식정보센터 기능의 강화, 독서 및 도서관 이용의 생활화, 학생 독서진흥 및 학교 교육지원, 평생교육 및 지역문화의 활성화, 도서관 이용환경의 개선 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9쪽부터 13쪽까지 되겠습니다. 먼저 주요업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과별 업무분장은 경기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 제53조, 부서별 사무분장에 따라 9쪽 도표와 같습니다. 다음 자료의 균형적 확충사업으로 예산 2억 4,300여만 원을 확보하여 다양한 지식정보자원을 수집 정리하여 도민에게 제공함으로써 평생학습 및 독서생활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료실 및 열람실 운영에 있어서 5개 자료실과 2개의 열람실 및 총 장서 31만 4,076권으로 이용자 편의를 위한 도서예약서비스, 도서반납 예정 및 연체알림 문자서비스를 실시하고 다른 도서관과의 상호 대차 및 지하철역 내에 무인도서반납함을 운영함으로써 교육문화센터로서의 도서관 기능 수행과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운영을 위하여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4쪽부터 17쪽까지입니다. 범국민 독서진흥을 위하여 도서관 주간 및 독서의 달 행사를 추진하여 작가 초청강연 및 문학기행 등을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의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 및 주부 대상의 10개 독서회가 정기적으로 독서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또한 도서관 소식지 등 여러 가지 다양한 독서정보 제공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16쪽 독서 및 도서관 이용의 생활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회원 확충으로 올해 관외대출 신규회원으로 9,200여 명이 가입하였고 11월 1일 현재 총 8만 6,870여 명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장애인 서비스 강화를 위하여 장애인 본인뿐만 아니라 그 보호자 및 65세 이상의 실버계층까지 포함하는 등 도서관 출입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대상자까지 포함하여 드리미서비스 사업을 추진하여 현재까지 236명에게 1,140권을 대출하였습니다.
보고서 18쪽부터 23쪽까지입니다. 평생교육 및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추진에 있어 일반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4개 분야 35개 강좌가 진행 중으로 현재까지 7,2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다른 기관과의 차별화를 위하여 독서지도사, 독서치료사 등의 자격증 과정과 야간강좌를 개설하였으며 특히 한국도서관협회의 지원사업으로 지역문학작가 수필창작교실을 운영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보고서 20쪽 학교 교육지원사업입니다. 먼저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BOOK ON CARD’를 성남시내 25개 교 1만 5,265명에게 보급하여 학교도서관과 우리 도서관에서 함께 사용케 함으로써 편리한 도서관 이용을 통한 독서 생활화에 노력하는 한편 시간이 없거나 도서관 활용이 불편한 일선 교사들의 교육지원을 위하여 원하는 자료를 학교에서 직접 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교사맞춤자료서비스인 T-BOOK서비스를 9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서가 부족한 학교에 협력문고 및 순회문고를 운영하여 교수학습활동을 지원하였으며 특히 협력문고 운영 시 28개 학교에 책 읽는 학교 현판을 함께 설치하여 학교 내 독서문화진흥 분위기를 조성하였습니다.
보고서 22쪽 학교 독서교육지원사업입니다. 중학교 교과과정과 관련한 독서정보 자료집 교과연계자료 중3국어를 발간, 도내 중학교에 배부하였으며 또한 어린이의 독서활동 촉진과 학교 현장의 독서지도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독서지도콘텐츠 개발사업을 추진하여 독서퀴즈 및 독후활동지, 교과연계 도서목록 등을 개발하여 독서지도콘텐츠자료집 교과서 속 독서여행 1,600부를 발간, 도내 초등학교에 배부하였으며 금년에는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보고서 23쪽 도서관 협력 및 정보교환사업입니다. 도서관 운영위원회와 동부권 협력망 회의를 개최하여 효율적인 도서관 운영방안을 협의하였고 각종 직원교육과 세미나 참가 등을 통하여 직원들의 업무역량 향상에 노력해 왔습니다.
보고서 24쪽 학교 밖 꿈나무안심학교 운영입니다. 시도 보조사업으로 1억 2,500만 원을 지원받아 운영되는 학교 밖 꿈나무안심학교는 지역의 맞벌이 부부 및 저소득층 초등자녀 1, 2학년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교과학습지도, 특기적성, 독서지도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차별 없는 교육복지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25쪽부터 27쪽입니다. 먼저 전산시스템 구축 운영사업으로 디지털도서관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운영 관리하고 특히 홈페이지는 장애인들의 자유로운 이용을 위하여 기존의 홈페이지 내용을 음성으로 청취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을 준수하여 개편 구축하였습니다.
끝으로 시설환경 개선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별관 화장실 보수 및 방수공사, 전자정보실 공기 정화 및 환기용 닥트 설비공사, 전기용량 증설공사 등을 집행하여 도서관 시설의 적정한 유지관리 및 개선을 통한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립성남도서관)
○ 위원장 박세혁 김덕일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감사의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사전에 위원님들과 협의한 대로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되 질의시간은 본질의 30분을 하고 본질의가 끝난 후 추가질의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해당 기관 장을 지명해 주시고 그리고 해당 기관에 대한 질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철환 위원님.
○ 최철환 위원 최철환입니다. 감사자료 준비하시느라고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제가 현장 교실에서만 사뭇 근무를 해봤기 때문에 사실 이쪽으로 문외한입니다. 그래서 자세한 내용도 잘 사실은 파악이 안 되고 있어서 기본적인 부분만 몇 가지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먼저 연구원장님, 이 연구원의 어떤 설립, 연구원이 활동하는 궁극적인 목표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교원의 연구개발지원을 통한 교원의 교수학습능력 증진과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교수학습자료의 지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최철환 위원 연구원이라는 그 이름만 보면 어떤 지원체제보다는 어떤 교육에 관한, 경기교육을 이끌어가는 어떤 연구원의 그러한 쪽에 더 중심이 주어져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설치조례에 의하면 정책연구 쪽이 저희 한 분야로 되어 있고 저희들이 매년 네댓 편씩의 정책연구를 해서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저희가 하는 연구는 용역을 주는 것이 아니고 저희 연구사들하고 현장교원을 중심으로 해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최철환 위원 경기도의 지금 현재 핵심사업 중에 하나인 학생인권조례나 교육혁신 이런 분야에 대해서 연구하신 것이 있나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인권조례는 저희가 하지 않았고요. 혁신학교에 대해선 연구를 금년도에 시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혁신학교를 하고 있는 직원들, 또 관리자들의 마인드를 조사를 했는데 내용이 좀 기니까 제가 요약본을 쉬는 시간에 전달해 드리면 어떻겠습니까?
○ 최철환 위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연구원이라는 것이 일반 사기업체의, 삼성경제연구원이나 이런 연구원을 보면 그 그룹 전체를 끌어가는 어떤 리더역할을 하고 있잖아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그렇습니다.
○ 최철환 위원 그런 면에서 이 연구원이 경기교육을 끌어가는 어떤 그러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최철환 위원 그런 부분에서 연구원을 개편할 어떤 비전을 갖고 계시나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저희들이 경기도교육정책을 결정하는데 핵심부서가 지금까지는 경기도교육청에 학교정책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쪽 업무와 중복된 부분들이 있어서 저희들이 새로운 걸 개발하기보다는 경기도교육청이 펴고 있는 주요시책에 대한 연구를 저희는 했습니다. 현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개선점이 뭔가 이런 쪽이었기 때문에 일반 기업체의 연구기관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데는 여러 가지 면에서 역부족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최철환 위원 그 역부족, 어떤 부분에서 가장 큰 역부족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인력문제도 있고 예산문제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정책연구를 수행했던 예산이 2008년도에는 1억이 좀 넘었고요. 2010년에는 3,000만 원 정도의 수준입니다. 예산 자체가. 그래서 그 수준으로서는 어떤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최철환 위원 예산문제도 예산문제지만 인력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인력도 그렇게 하기에는 조금 역부족 아닌가 하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 최철환 위원 연구원의 어떤 인력들이 경기교육을 선도해 나가는 어떤 연구자로서의 능력, 자질 이런 부분은 충분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충분까지는 못하더라도 상당한 부분에 접근했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작년 3월 1일 자 부임해서 연구사들의 자질향상을 위한 노력을 많이 시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연구방법론, 교육통계 해서 제가 2년째 우리 연구사들 직접 제가 강의도 하고 있고 해서 상당한 수준에 갔는데 이제 그것만 맡아서 하기에는 업무의 한계, 아까 말씀드린 부분이니까,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다만 경기도교육청 현재의 기획예산과라는 데가 있습니다. 그쪽의 기획팀하고 늘 조정해 가면서 업무를 나눠서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최철환 위원 어떻게 보면 연구원이 우리 경기교육을 선도해 나가는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좀 했으면 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현재 연구원은 그냥 어떻게 좀 막말로 얘기한다면 출판사 역할만 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경기교육정보연구원이 정말 본연의 연구원으로서 사람도 정말 필요한 연구, 교육연구를 작은 시책적인 연구보다는 어떤 경기교육을 앞에서 미래를 내다보고 끌어갈 수 있는 이런 체제로 좀 변환되어야 되지 않을까, 앞으로 우리 경기도교육청에서 그런 쪽으로 변모를 시켜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동의하고 건의를 다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최철환 위원 그런 쪽에서도 저도 좀 힘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고맙습니다.
○ 최철환 위원 현재 연구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높이 이 부분의 성과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다높이는 저희 자찬입니다마는 상당한 성과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되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조금 길게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 최철환 위원 네, 말씀하시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이게 성공을 하려고 하면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첫째는 하드웨어적인 시스템이고 그다음 두 번째는 콘텐츠입니다. 그다음 세 번째는 활용하는 사람들의 문제 이 세 가지가 확충이 되어야 되는데 저희 현재 지난 10월 24일부로 약 85% 정도의 학생이 가입을 하고 있습니다. 가입 수는. 그리고 하루에 접속하는 인원의 숫자를 보면 약 5, 6만 정도가 접속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작년도에 여기 와가지고 시스템을 하드웨어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24억 정도를 투입했습니다. 그리고 다높이가 금년도까지 5년이 됐는데 그동안에 저희들이 투입한 금액이 64억 정도입니다. 그런데 작년도에 제가 24억하고 한 40억 가까운 돈을 투입을 했는데 금년에 홍보를 통해서 회원을 많이 늘려봤습니다. 늘렸더니 10만 명이 넘어가니까 소통이 잘 되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하나가 문제가 있고 그다음에 두 번째는 콘텐츠 부분인데 아시는 것처럼 교육과정은 계속 개편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2007년 개정 교육과정을 하다 2012년 미래형 교육과정이 개편되기 때문에 그 개편되는 교육과정에 따라서 콘텐츠를 개발해 가는 속도가 좀 늦어지는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콘텐츠는 저희 독자개발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전국단위로 공동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 두 부분에서의 문제인데 현재 저희 가지고 있는 다높이는 16개 시도에서 가지고 있는 사이버가정학습에서는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고요. 또 전국적인 포털사이트 중에서도 150위 정도를 가는 수준입니다. 상당한 수준에 가고 있어서, 상당한 성과가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 최철환 위원 네. 아동 접속 숫자만으로 보면 상당한 실적을 올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은 접속불량이 많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그렇습니다.
○ 최철환 위원 또한 어떻게 보면 전국단위의 에듀넷에서 지원하는 것과 중복되는 부분도 있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지금은 공유시스템이라고 해 가지고 대부분 전국이 같이, 어떤 거든지 접속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같은 것도 있고 다른 것도 있습니다.
○ 최철환 위원 같은 부분, 어떤 경기도 이쪽 다높이만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이 있습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저희들만 가지고 있는 특징적인 부분은 콘텐츠에 대한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 최철환 위원 체제든, 콘텐츠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저희가 주력하고 있는 것은 사이버가정학습이 성과를 거두려면 한 사람씩 들어와서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학급담임을 배정을 하고 담임이 그 애들의 진도라든지 평가라든지 하는 부분을 이끌어가고 있는 부분입니다.
○ 최철환 위원 그 부분이, 그 담임들이 대개 그렇게 되면 자기의 근무시간 이외에 활동을 하게 되지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그렇습니다.
○ 최철환 위원 결국 끊임없이 교사에게 업무만 더 부가되는 그런 현상은 아닌가…….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그래서 두 가지를 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16개 시도에 보면 5개 시도는 가산점 제도를 주고 있고요, 담임들에게. 저희는 그건 못 주고 수당 일부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 최철환 위원 수당을 준다 할지라도 정말, 물론 좋아서 그쪽에 파묻혀서 이렇게 푹 빠져서 하는 선생님들도 있지만 어떤 면에서는 배당되고 또 옆에 학교가 하는데 이쪽 학교 안 하고 이런 실적 위주로 참여하는 교사들도 있다고 봅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그렇겠습니다.
○ 최철환 위원 이런 속에서 어떤 획기적인 방향전환, 정책전환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고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것 외에 학부모나 대학생들 하는 투터(tutor)제를 좀 운영해서 보완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 부분은 지금 도교육청하고도 이분들에 대한 어떤 인센티브 부분에 대해서 계속 협의는 해가고 있습니다.
○ 최철환 위원 그다음에 학교 홈페이지 웹호스팅 제공 문제, 현재 한 몇 % 정도가 이용하고 있다고 그랬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모든 학교는 우선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저희 원에서 서비스를 해주는 게 20%입니다.
○ 최철환 위원 이 부분은 어떻게 보면 교원의 업무경감 능력에서도 현재 교육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원의 행정업무를 경감시켜주는 그런 측면에서도 매우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전체 이용률이 한 20% 정도밖에 안 되지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그다음에 교육지원청에 요즘은 사업을 중단했습니다만 31.5%가 가 있습니다, 교육지원청에. 그리고 학교 자체가 가지고 있는 것이 10% 정도고 또 학교가 다른 기관에 외주를 해서 돈을 주면서 이용하고 있는 것이 37.9%입니다. 그래서 저희한테 희망이 오면 저희도 예산 한도 내에서는 전부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저희가 해 드리는 것은 어떤 폭이 넓지를 못해서 학교는 요구가 다양합니다. 홈페이지를 만들었을 때 쓰는 방법에 있어서. 그런데 저희는 그렇게 학교가 원하는 걸 다 들어주지를 못하고 조금 획일적인 경향을 띨 수밖에 없어서 학교들이 애로사항은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은 계속해서 저희들이 내년도에도 한 90개 학교 정도는 더 늘려볼까 하는데…….
○ 최철환 위원 그 요구하는 학교를 다 수용은 하는 겁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금년도에는 다 수용해 줬습니다. 금년도에는요. 요구하는 학교는. 특히 신설학교 쪽에서 요구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 최철환 위원 연구원에서 담당할 문제는 아닌데 학교 자체에서 홈피를 운영하는 10%를 빼면 전부 그러니까 다른 쪽 서버에 가 있는 건데…….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그렇습니다. 그걸 웹호스팅이라고 합니다.
○ 최철환 위원 그러면 그 학교 자체 내에서 자기 자체 서버를 사용하는 학교가 10%밖에 안 되면 나머지 90% 정도는 웹호스팅을 쓰는 건데 이런 학교는 그럼 학교 자체 서버가 필요 없어질 거라는 생각은 안 드나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가장 이상적인 걸로 학교가 요구를 하면 자체 서버를 구축하는 겁니다.
○ 최철환 위원 학교 자체 서버를 구축하면 그걸 운영할 수 있는 인적자원이 학교에는 정작 없습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사업을 시작을 했는데…….
○ 최철환 위원 그래서 이게 좋은 사업인데 학교에서 왜 참여가 저조한가 이런 부분을 좀 생각해 보는 거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저희가 금년도에 확보했던 예산이 1억 3,800입니다.
○ 최철환 위원 그러니까 요구하는 데는 다 수용하고 있잖아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금년도 요구는 수용을 했습니다, 신설학교만.
○ 최철환 위원 늘 요구하는 대로는 수용하고 있잖아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신설학교 수준만 요구를 수용해 주고 있습니다.
○ 최철환 위원 다른, 그러니까 요구하지 않는 학교, 나머지 요구하지 않는 학교는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다른 데 주고 있는데 저희들보다는 아마 쓰기가 편리할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기관에 주면.
○ 최철환 위원 교육연구원 여기에 오면 일단 예산이 안 들어가잖아요. 돈이 안 들어가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안 들어갑니다.
○ 최철환 위원 외주를 주면 분명히 돈이 들어가거든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돈 들어갑니다.
○ 최철환 위원 홈페이지 유지보수비가 상당히 들어가거든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한 달에 한 3만 원은 주겠죠.
○ 최철환 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외주를 주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물론 그 학교 사정을 모르겠지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저희가 예산한계 때문에, 저희들이 확보한 예산 때문에 신설학교 분만 저희가 예산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 최철환 위원 그러면 아까 얘기했던 요구한 걸 다 받아준다는 의미는 신설학교에서만 받아준다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그렇습니다.
○ 최철환 위원 그럼 신설학교가 아닌 곳은 못 받아주고 있는 겁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아직 구체적인 요구가 들어온 학교는 없었고요. 들어오면 예산 범위 내에서 저희들이 확보를 하고, 내년 본예산에도 많은 예산을 확보를 못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 추경이라도 해서 조금 더 많이 확보를 하려는 노력을 하려고 하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요즘에 홈페이지는 동영상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서버만 가지고 이 많은 학교를 동영상서비스를 하기에는 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제한점은 있습니다.
○ 최철환 위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지만 실질적으로 아까도 얘기했듯이 교사의 업무 지원하는 데 있어서는 상당히 좋고 실제로 현재 홈페이지를 운영하는데 일선 학교에서, 웬만한 학교에서는 크게 부족함을 못 느낍니다. 아까 말한 동영상 외에는 전혀 부족함을 못 느낍니다. 그래서 서버를 더 확충하더라도 동영상 쪽도 필요한 학교 수요가 있으면 서비스를 해서, 각 학교에서 외주 주는 그 예산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이쪽에 투자하는 것이 여러 가지 측면에서도 훨씬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동의합니다.
○ 최철환 위원 이런 쪽으로 사업을 더 확충시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서 다시 노력을 하겠습니다.
○ 최철환 위원 제가 생각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연구원은 여기 연구원 명칭이 교육정보연구원이라고 되어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궁극적인 일은 이 ‘정보원’은 사실 따로 떼어내고 우리 경기교육을 이끌어 가는 싱크탱크의 역할, 중추적인 핵심역할로서 정말로 그냥 행정업무만 수행하는 사람을 갖다 놓을 게 아니라 진짜 두뇌를, 우리 교사들이나 이런 사람들 중에서도 상당한 두뇌들이 많잖아요. 이런 두뇌들을 갖다가 놓고 우리 경기교육의 정책이나 미래,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이런 것들을 연구하고 제시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이런 역할로 앞으로 좀 고쳐져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 최철환 위원 고맙습니다. 들어가시죠. 그다음에 율곡연수원.
율곡연수원은 저도 초임시절에 몇 번 가보고 있고 또 컴퓨터 연수를 받으러 꽤 많이 다녔었습니다. 지금 그 부분은 담당 안 하시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정보화실은 3실이 있습니다만 컴퓨터 연수는 과산과에서 지금 하고 있고요. 저희들이 회계능력연수를 할 때 컴퓨터 필요한 부분만 그쪽에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 최철환 위원 컴퓨터 연수를 그쪽에서 이쪽으로 떼어낸 이유가 뭡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것은 제가 오기 전부터 된 것 같은데요, 아마 그런 정보화 교육은 과산과 쪽에서 직접 해야 일관성이 있지 않나 해서 그쪽으로 가져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최철환 위원 현재 그럼 율곡연수원에서 주로 담당하는 연수는 어떤 연수들입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저희들이 하는 연수는 주로 관리자로 리더십연수하고 교사들에 대한 수업지도 기술향상, 그다음에 창의적인 교육과정연수 주로 그런 부분들하고요. 그다음에 작년에 행정연수가 새로 신설이 됐기 때문에 일반직에 대한 전문성인 회계학이라든지 관리 이런 부분들에 대한 일반직 연수를 또 하고 있습니다.
○ 최철환 위원 교사에 대한 연수가 이루어지는 것이 집합연수입니까, 원격연수만 주로 이루어집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전에는 주로 원격연수를 주로 했는데 제가 와서 교사들에게도 대면연수가 절실하지 않느냐 해서 방학을 이용해서 교사연수를 좀 확대를 해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방학동안에 너무나 폭주되는 그런 현상이 있습니다.
○ 최철환 위원 연수시설이 부족합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시설이 교사들은 수업관계로 평상시는 수업결손 때문에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방학 때만 해야 되는 거고 또 방학 때 교감자격연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한 달 내내 되기 때문에 연수원 시설에서 할 수가 없고 교사들 대면연수를 해야 되겠고 해서 격지시설을 이용해서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 최철환 위원 현재 연수원에서 원격연수도 많이 하고 있지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하고 있습니다.
○ 최철환 위원 집합연수와 원격연수 중 어느 쪽에 비중이 더 큽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교사들 연수는 원격연수 비중이 훨씬 많이 있습니다.
○ 최철환 위원 그 연수의 효과적인 면에서 보았을 때 원격연수와 집합연수 어느 쪽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서로 장단점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먼저 원격연수는 장점으로 봐서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시할 수가 있고 또 연수생들이 자기가 원하는 시간, 또 원하는 교육과정을 선택해서 할 수 있고 또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한번 들었던 내용이 더 듣고 싶다 할 때는 다시 돌려서 볼 수도 있고 이래서 그런 자기의 심화학습이라든지 이런 부분에는 좋은 점이 있는 반면에 대면연수처럼 직접 강사한테 듣는 것보다는 감흥이나 이런 느끼는 감동 같은 건 좀 적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 장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일부는 브랜드디 운영을 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원격연수를 대부분 하고 끝날 무렵에 대면연수를 몇 시간 하면서 원격연수하면서 의문점이라든지 또 실제 강사하고 이렇게 커뮤니케이션을 이룰 수 있는 부분들을 하니까 굉장히 만족도도 좋고 우리 연수생들에게 좋은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 최철환 위원 제가 생각하기에도 원격연수보다는 대면연수를 통한, 집합연수를 통한 수업시간 외적인 면에서 정보를 서로 교류하고 서로 공유하고 하는 이 부분이 상당히 사실은 중요하거든요. 인적 네트워크도 중요한 것이고. 그런 측면에서 보았을 때 원격연수는 집합연수의 어떤 보조적인 역할로 가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 최철환 위원 집합연수를 한 일주일하고 거기에 따른 보충연수를 원격연수로 채운다거나 하는 이런 방향이 더 좋지 않을까, 그냥 원격연수만 딱 놔두는 것보다는 그런 쪽으로 가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감사합니다.
○ 최철환 위원 그렇게 개편할 용의는 있으십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예산이 많이 수반이 됩니다. 또 원격연수는 많은 수의 연수생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그 연수생을 다 대면연수를 할 때 많은 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 위원님들께서 도와주신다면 그렇게 방향을 잡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최철환 위원 여기에 근무하는 연구사님들은 연구의 일과 행정업무의 일이 어느 쪽이 더 주가 됩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실상 저희들 조직이 상당히 빡빡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구사 한 분이 그 과정을 담당할 때 이삼 개월을 고뇌하면서 한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실상 그 연구의 본연 업무보다도 행정에 대한 그런 업무에 더 치중이 되지 않나 싶은데 그런 부분은 앞으로 도와 건의를 해서 우리 연구사들이 연구를 하면서 과정을 운영하도록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 최철환 위원 다른 직속기관들을 보면 주로 교사를 다루는 기관들이기 때문에 이 파견교사 제도를 많이 활용을 하는데 율곡연수원은 그러한 부분을 하나도 활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뭡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실상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요청을 했었습니다. 우리 연구사 수에 비해서 업무량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고 또 옛날에는 그렇게 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연수원은 학생 지도하는 연수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파견교사를 둘 수 없다는 그런 조항 때문에 그전의 파견교사들을 전부 다 거둬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최철환 위원 학생들 연수를 하지 않기 때문에…….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최철환 위원 그럼 다른 기관에서는 학생연수를 하기 때문에…….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렇죠. 학생 지도나 연수를 하면 학생의 관리차원에서 파견교사를 둘 수 있는데 저희들은 학생이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둘 수 없다 그런 교과부 해석이 있었습니다.
○ 최철환 위원 학생을 직접 다루지 않더라도 결국 교사연수가 그 학생을 다루는 간접적인 그러한 연수들인데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까 HRM, LMS 이러한 용어들이 있는데 용어 좀 설명해 주세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HRM연수는 Human Resource Management 해서 인간 자원 경영이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실상 그 HRM연수가 3년 전에 새로 개설을 했었는데 일선에서 굉장히 호평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따 또 혹시 자세한 설명드릴 기회가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 HRM연수를 더 확대해서 정말 아까 말씀대로 교사들은 연수원에 와서 직접 연수할 수 있는 기회가 적기 때문에 그 연수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원하는 시간에 자기들이 원하는 강좌를 개설해서 연수할 수 있는 정말 신개념 맞춤형연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저희들이 금년에도 예산을 올렸습니다만 반절로 이게 삭감이 됐습니다. 상당히 안타까운데 앞으로 추경에라도 더 올려서 우리 일선 교사들이 원하는 그런 연수를 펼쳐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최철환 위원 네, 그 용어 자체의 뜻을 몰랐었는데 그 HRM연수가 어떻게 실시되는지에 대해서는 좀 알았었거든요. 참 좋은 제도이고 좋은 방법인데 수요되는 만큼 좀 많이 방금 말씀하신 대로 확대해 나가는 데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감사합니다.
○ 최철환 위원 LMS는 뭡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잠깐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약자입니다. 그래서 원격연수를 돌리는 하나의 시스템 명칭입니다.
○ 최철환 위원 그냥 약자만 써놓으니까 보는데 전혀 모르겠어요. 아마 다른 사람들도 들어가면 나처럼 모르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같이 병기(倂記)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감사합니다.
○ 최철환 위원 율곡연수원에서 원격연수를 담당하다 보니까 어떤 연수자료라든가 또는 연수생의 어떤 신상자료라든가 이런 게 많이 뜨게 될 텐데 이런 데에 대한 보안은 철저히 되고 있습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렇지 않아도 그런 신분상의 방지를 위해서 작년에 예산을 들여 가지고 방화벽을 더 설치했습니다. 그래서 고도방화벽을 설치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그런 유출된다든지 이런 사례가 없었습니다.
○ 최철환 위원 그러면 현재 그냥 게시판이나 이런 데 올려져 있는 그런 부분은 다 빠지고 올라가 있는 거지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런 거 올릴 때는 자기 ID하고 이렇게 비밀번호가 들어와야만이 우리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외부사람들이 들어와서 다른 인적사항을 이렇게 알아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최철환 위원 그러면 게시판에 그냥 떠있는 정도의 인적사항은 누구나 봐도 상관이 없는 것만 올라가 있는 거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최철환 위원 네. 예를 들어서 게시판에 무슨 연수 대상자 명단, 어느 학교 누구, 직위 이런 거는 뭐 그냥 떠돌아다녀도…….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렇죠. 그 정도는 뭐 다른 명부도 있고 그러기 때문에.
○ 최철환 위원 네, 그러면 그 원격, 연수원 홈페이지에 가입은 누구나 가능합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일단 우리 연수 개설을 할 때 회원자격을 부여를 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어떤 연수를 받겠다고 신청을 하게 되면 저희들이 그걸 보고서 승인을 해 줍니다, 그 대상자가 맞게 들어왔나. 다른 사람이 들어왔을 때에는 승인을 안 해주기 때문에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 최철환 위원 아, 그 연수과정에서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최철환 위원 그럼 전체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은?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런 것은 아무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자기 인적사항만 하게 되면.
○ 최철환 위원 네. 아무래도 원격연수원에서는, 원격연수 쪽에서는 개인정보라든가 여러 가지 비밀로 해야 될 부분이 꽤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보안 유지에 더욱 좀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대개 율곡연수원에서는 숙박연수도 또 많이 이뤄지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최철환 위원 숙박을 하는데 어떤 숙박시설에는 불편함이나 부족함이 없습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실제 저희들은 이제 전부 다 숙박연수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저희 연구사님들 업무가 그만큼 양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연수생들이 와서 만족도 검사를 해보면 다른 프로그램 진행이나 교육과정, 강사 모든 면은 굉장히 높은 만족도가 나타난 반면에 생활실 시설에 대해서 약간 불만들이 있습니다. 저희 연수원이 86년도에 개원했기 때문에 그전에 일부 리모델링을 했습니다만 지금도 5명씩이 한 방에 들어가는 구조가 돼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 상당히 불만이 많아서 앞으로는, 제2연수원이 이제 내후년도에 개원했을 때 형평성 문제라든지 이런 문제가 제기되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연수원도 생활실 리모델링이 굉장히 시급한 실정이라고 봅니다.
○ 최철환 위원 네, 본 위원도 거기에 동감합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좀 더 신경을 써서 고쳐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감사합니다.
○ 최철환 위원 네, 이상입니다. 그다음에 성남도서관 관장님. 경기도립성남도서관, 이 도립도서관이 경기도에 몇 개 있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경기도립도서관은 현재 큰 도서관으로 4개가 있고요, 그다음에 분관이 5개 있고 그렇게 해서 9개 도서관이 있습니다.
○ 최철환 위원 다 경기도교육청 직할기관이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그렇습니다.
○ 최철환 위원 이 도서관이, 도립도서관이 우리 교육청 직할기관, 직속기관인 도립도서관이 일반 도서관하고 다른 점은 뭡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당초에 도서관은 일반 공공도서관의 성격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지금도 그것이 크게 변한 건 아닌데요, 지금 일반 자치단체에서 과거보다 지방자치단체가 이렇게 활성화되면서 도서관에 굉장히 투자를 많이 하고 그래 가지고 각 시군별로 큰 데는 한 10개 이상, 작은 데는 적어도 한두 개 이상씩 해 가지고 다 도서관을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출발할 때만 해도 경기도 내에 도서관이라고는 교육청 산하 도서관밖에 없었습니다, 거의. 수원에 시립중앙도서관 하나 있는 정도로 아주 열악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일반 공공도서관으로서의 기능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이제 각 자치단체별로 도서관이 많이 활성화되다 보니까 저희 교육청 산하 도서관은 일반 공공도서관의 기능도 가져야 되겠지만 우리 큰 모기관인 경기도교육청의 어떤 교육발전을 위해서 그쪽에 어떤 지원사업을 많이 해야 되지 않나, 그런 쪽으로 해서 지금 발전해 오고 있습니다.
○ 최철환 위원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교육청 소속의 도서관이라면 일반 도서관과 다른 분명한 어떤 특색이 있어야 할 것이고 그쪽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그렇습니다.
○ 최철환 위원 성남도서관도 그쪽으로 좀 신경을 써서 변모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 최철환 위원 그런 관점에서 이 일반 도서관보다 교육 쪽이 그래도 좀 강조돼야 되는 관점에서 그러한 프로그램도 좀 많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아까 제가 업무보고를 통해서 말씀드렸습니다만 그런 어떤 교육지원사업으로 여러 가지 사업을 해왔습니다만 독서활동을 통해서는 뭐 독서회라든지 또는 독서교실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학생들을 지원하는 그런 사업을 하고요. 또 지원사업으로는 방과후 꿈나무학교라든지 또는 교사용 지도 도서를 발간한다든지 해서 각급 학교의 협력문고 또는 독서 콘텐츠를 개발하고 그다음에 앞으로 입시제도의 변화에 따라가지고 독서이력제가 아마 정부에서 권장하는 그런 사업이 될 겁니다. 그래서 그쪽을 지원할 수 있는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지금 저희들이 많이 개발하고 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 최철환 위원 지금 현재 도서관 같은 데서 학교도서관의 어떤 프로그램이라든가 또는 그러한 부분을 지원해 주고 있는 부분은 없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그거는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저희 도서관은 그 기능을 갖고 있지 않고요. 경기도 내 학교도서관은 전부 데이터를, 장서라든지 또 학생에 대한 현황을 취합하는 곳이 평생학습관에서 DLS사업을 통해서 그것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기가 그것을 주 사업을 하고 있고 다른 도서관은, 가령 여기 중앙도서관이나 저희 도서관은 그 사업에는 관여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 최철환 위원 어차피 도서관이 교육청 소속이라면 지금 현재 있는 이러한 도서관을 권역별로 나눠서, 전 도를 대상으로 어떤 사업들을 진행할 게 아니라 권역별로 좀 나누어서 권역별로 도서 업무를, 도서관 교육 업무, 독서 업무 뭐 이런 것들이 좀 집중적으로 집중화되어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현재 그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냐면, 3개 도서관이요. 그러니까 여기 도교육청 앞에 있는 중앙도서관하고 과천도서관하고 저희 도서관하고 3개 도서관이 경기도 내 31개 시군인가, 하여튼 경기도 내 전 지역으로 3등분 해 가지고 동북부지역은 저희 도서관이 관할하고 또 서남부 쪽은 과천도서관이 또 이남 쪽은 수원중앙도서관이 해 가지고 관련되는 각급 학교에 순회문고라든지 협력문고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최철환 위원 공공도서관의 업무도 겸하지만 이렇게 아동교육 쪽에 앞으로 더 힘이 실릴 텐데 그런 관점에서 도서관의 현 정원 현황을 보면 여기에 교육전문직이 한 명도 없거든요. 이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그 점에 대해서는 사실 또 다른 기관을 말씀드리게 됐습니다만 평생학습관에서 평생교육 차원에서 교육연구사 분들이 계신 걸로 알고 있고요, 저희는 자체적으로 직접적으로 교육을 지원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교육관련 종사하시는 분들은 저희가 지금 정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 최철환 위원 결국 교육청 소속의 도서관으로서 교육지원으로 앞으로 가야 될 거라고 저는 보는데…….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그렇습니다.
○ 최철환 위원 그런 점에서 그렇다면 현 정원이라든가 이런 부분도 교육전문직의 참여도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 최철환 위원 동의하십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그렇게 해서 해주신다면 저희들이 나름대로 또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 최철환 위원 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박세혁 최철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희가 오늘 3개 기관을 합동감사하고 있는데 회의의 어떤 효율성을 위해서 위원님들께서 주어진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고 좀 시간의 범위 내에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창의 위원 잠깐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 위원장 박세혁 네.
○ 최창의 위원 이 세 분야에, 물론 기관의 역할이 다릅니다만 같이 감사를 하게 돼서 이제 효율성은 있는데 지금 원장님이나 관장님이 앞에 나왔다 들어갔다 막 이렇게 하니까 불편해요, 제가 보니까. 그래서 위원님들이 양해가 된다면 이 가운데 있는 거를 치우고 그 자리에서 직접 하면 어떻겠어요? 안 돼요? 아, 그래요? 사전에 그런 의논이 됐었어요?
○ 위원장 박세혁 그건 사전에 얘기는 안 됐지만 규칙상 발언대에 나와서, 물론 우리가 편의상으로 제자리에 앉아도 되는데 규칙상 발언대에 나와서 발언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위원님이 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창의 위원 네, 알았습니다.
○ 위원장 박세혁 늦게 오셨는데요, 우리 이 지역 출신, 수원ㆍ화성ㆍ오산을 지역구로 하시는 강관희 교육의원님 오셨습니다.
(인 사)
(일동박수)
우리 부천 출신 이상훈 위원님이십니다.
(인 사)
(일동박수)
제가 간단히 성남도서관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발언대로 나와 주십시오.
하루에 도서관을 찾는 입장객이라 그럴까요? 그 하여튼 이용하는 수가 2,682명입니다. 맞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 위원장 박세혁 그분들이 도서관에 머무는 시간이 얼마인지 평균 시간 대답이 나오겠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솔직히 말씀드려서 시간까지는 확신을 못 갖겠습니다. 다만 도서관을 이용하는 방법이 자기 공부를 위해서 오는 분은 하루 종일 계시는 분이 있고 또 책을 이용하기 위해서 오시는 분들은 서가를 둘러보고 자기가 필요한 자료를 빌려가고 바로 나가시기 때문에 그거를 일률적으로 산출하기는 사실 좀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 위원장 박세혁 자기 공부라는 거는 학업을 위한, 또는 진학을 위한 그런 분들 말씀하시는 겁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박세혁 그분들이 하여튼 머무르는데 식당이나 간식을 먹기 위한 시설이 있겠죠? 식당이나 매점 같은 게 있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있습니다.
○ 위원장 박세혁 그거는 어떻게? 자체경영입니까, 위탁경영입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그거는 이제 우리가 일종의 휴게시설로 운영하게 됐습니다만 현재는 민간입찰에 의해서 민간 사업자들이 경쟁입찰을 통해서 들어오셔서 영업을 하고 계시고 저희는 거기에 대해서는 말하자면 사용료만 이제 징구하고 그 운영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관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 민원이 들어온다든지 어떤 도서관 운영에 뭐가 좀 아니다 싶은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그때그때 사업하시는 분하고 의논해서 개선해 나가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박세혁 좋습니다, 그러면 매점하고 그 식당을 운영하는데 분리 운영합니까? 매점하고 식당을 한 분에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매점하고 식당은 같이 한 분이 하시는 거고요. 자판기가 있습니다, 자동판매기요. 그거는 또 다른 업체 운영하시는 분이 계시고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도서관에는 사물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요즘 말하자면 자기 공부 책이 많으니까 그런 것을 갖고 매일매일 다니시기가 불편하기 때문에 일정액을, 역시 그것도 물론 업자하고 이제 계약에 의해서 그 업자가 운영을 합니다만 일정액을 납부해 가지고 월 단위로 사용액을 징수해서 운영하고 있고…….
○ 위원장 박세혁 잠깐, 지금 말씀 중에 그 사물함도 그러면 수입이 되는 겁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사물함은…….
○ 위원장 박세혁 사물함도 그 위탁경영이랄까요? 사물함도 돈을 받고 이용하냐 이거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그러니까 사물함도 아까 식당, 매점 식으로 저희가 업체하고 계약에 의해서 일단 계약까지는 저희가 합니다만 운영에 대해서는 역시 그 관리하시는 업소에서 이제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박세혁 사물함 민간위탁은 언제부터 실시했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잠깐만 자료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덕일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자료 확인 중)
○ 위원장 박세혁 담당 과장님들 모르세요? 꼭 자료를 봐야 되나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2009년 5월부터 시작이 됐습니다. 2009년 5월에 계약이 시작, 작년 5월에 계약이 시작됐는데요, 현재 사물함 칸수는 100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100명이 월 사용료를 납부하고 자기의 어떤 무거운 책이라든지 또 여타 소지품을 거기다가 보관하고 한 달이 만기가 되면 아까 말씀드린 그 사업자하고 이용자하고 어떤 갱신을 한다든지 아니면 철수를 한다든지 해서 다른 사람한테 이관하는 이런 시스템입니다.
○ 위원장 박세혁 계약기간은 얼마입니까? 몇 년 단위로 계약하고 있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월 9,000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박세혁 아니, 그게 아니고 위탁경영하시는 분과 갑을 관계에서 계약 기간.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아, 그거요? 그거는 제가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계약기간은 1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 위원장 박세혁 자판기는 계약기간이 몇 년으로 되어 있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자판기도 1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 위원장 박세혁 자판기 몇 대죠? 도서관 내 총 자판기가 몇 대 있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자판기는 현재 4개 갖고 있는데요, 커피자판기가 2개 있고 그다음에 음료자판기가 2개 있고 이렇게 해서 4개가 있습니다.
○ 위원장 박세혁 식당과 매점에 대한 그 계약도 1년이겠죠? 식당과 매점은 그럼 계약기간은 몇 년입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식당, 매점은 2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박세혁 2년?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그래서 2년으로 계약을 하고 2년의 계약금을 연단위로 해서 첫 해에 1년에 대한 것을 먼저 징구하고 그 이듬해에 또 나머지 분에 대해서 징구하고 이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박세혁 그러면 식당, 매점 1년 그 계약금은 얼마입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그것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 위원장 박세혁 금액이 얼마냐고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2년간 2,551만 원을 지금 계약금액으로 저희가 징구를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박세혁 그 자판기는 대당 계약금이 얼마입니까?
(김덕일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자료 확인 중)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죄송합니다. 자판기는 519만 8,000원으로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 위원장 박세혁 토털 4대에 대한 금액이 500…….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박세혁 얼마라고요?
(「519만 8,000…….」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519만 원. 그 사물함은 계약금이 얼마입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사물함은 계약이 금년 7월부터 해서 101만 1,160원으로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 위원장 박세혁 일단은 첫 번째는 수입을 많이 늘리라는 건 아니지만 다른 비슷한 도서관, 다른 도서관과 또는 다른 학교에 있는 자판기라든지 이런 걸 비교하셔 갖고 우리가 수입이 좀 낮다, 계약금이 좀 적다 그러면 상향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시고요. 두 번째는 회계관리가 좀 철저하지 않은 것 같아요. 회계관리에 대해서 철저를 기하시고, 두 가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알겠습니다.
○ 위원장 박세혁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강관희 위원님.
○ 강관희 위원 5권역, 수원ㆍ화성ㆍ오산ㆍ평택의 강관희 위원입니다. 먼저 교육정보연구원 원장님. 우리 이종성 원장님, 그리고 각 부장님들, 또 우리 직원 여러분들,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몇 가지 의문 나는 사항이 있고 그에 대한 대책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제가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경기도 교육정보연구원은 전체 직원이…….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54명입니다.
○ 강관희 위원 네, 54명으로 되어 있죠? 그리고 파견교사가 지금 몇 명으로 나와 있습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 강관희 위원 파견교사.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파견교원은 13명입니다.
○ 강관희 위원 13명이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아, 11명입니다, 11명.
○ 강관희 위원 초등이 4명, 중등이 7명 해서 현재 지금 11명이 파견을 나와 있습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 강관희 위원 아마 우리 경기교육 유관기관 중에서 파견교사 비율이 가장 높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 강관희 위원 본 원의 경우에 파견교사들이 담당하는 업무를 보니까 사이버가정학습, 인터넷방송, 자료개발 등 전산관련 특정 분야에 실무적인 특기가 있는 교사들로 파견이 되어 있습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그렇습니다.
○ 강관희 위원 네. 본 위원은 2011년 3월 1일 자로 전원 복귀가 예정되어 있는 이러한 연구원 파견교사 현황을 살펴보면서 2011학년도 본 원 업무의 연속성과 효율성 유지에 깊은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 원은 11명의 파견교원이 있습니다. 그중에 2011년 3월 1일 자로 5명은 현장 복귀를 하고 6명은 형식을 바꿔서 유지하는 걸로 지금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안은 경기도교육청 직권사항이 아니고 감사원의 감사 지적사항입니다. 그래서 학생을 직접 지도하지 않는 곳에 교원을 파견할 수 없다, 그런 조항 때문에 형식을 좀 바꿔가지고 6명은 계속 근무를 시키려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 강관희 위원 아, 그러니까 11명 중에 5명은 복귀가 되고 6명은…….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그렇습니다.
○ 강관희 위원 특수한 어떤 기술이나 이러한 걸 필요하기 때문에…….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기술도 기술이고 사이버가정학습은 학생을 지도한다라고 인정을 해주고 있습니다, 감사원에서도.
○ 강관희 위원 네. 또 우선 그 사이버가정학습의 경우에 파견교사 3명이 프로그램의 관리와 사이버 학급 운영 및 사용 학생들의 사용상 문제점을 실시간으로 해결해 주는 그러한 업무를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그렇습니다.
○ 강관희 위원 또한 인터넷방송과 자료개발의 경우에도 우리 파견교사들은 인터넷방송 프로그램의 제작 또는 실무, 멀티미디어 중심의 콘텐츠 개발 지원 실무를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전문직인 연구사들은 다양한 분야의 연구기획, 학교 교사들의 연구개발 지원 및 지도를 담당하는 전문직 중의 전문직이라고 이렇게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그렇습니다.
○ 강관희 위원 그런데 파견교사의 복귀대책은 현재 근무하고 있는 연구사들이 나눠 맡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아까 원장님께서 물론 말씀하시는 것이 일부의 타당성은 있습니다만 그 연구사들의 고유업무 이외에 파견교사들이 담당하던 특수기능을 필요로 하는 업무를 더해 담당하도록 하겠다는 것은 업무량의 과다 및 교육전문직 연구사들의 정체성을 포함한 조직 운영상의 큰 문제점이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 강관희 위원 본 원에서는 2011학년도 예상되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간과하고 지금 대책을 말씀을 해주셨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그렇습니다.
○ 강관희 위원 그렇게 할 때 어떤 문제점이 야기될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우선 저희들이 다루고 있는 업무 중에 교육정보자료에 대한 부분은 특수한 교원만이 다룰 수가 있습니다.
○ 강관희 위원 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그래서 저희 연구사 전원이 다룰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 그 부분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현재 경기도교육청이 조직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뿐만 아니라 저희 기관까지 해서. 그래서 조직진단이 끝나는 대로 충분한 협의를 해서 인원 확보에 의한 노력을 경주해볼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강관희 위원 네. 지금처럼 사이버가정학습이나 또는 인터넷방송, 자료개발 등의 업무가 본 원의 주요업무로 지속될 것이라면 마땅히 이에 대한 대책이 수립되어야 할 것입니다. 전문직 선발, 특정분야 기능 소유자의 계약직 채용, 배치 등 보다 적극적인 대책이 강구되고 해당 업무의 지속성 및 효율성이 보장돼야 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우리 연구원을 사랑하는, 또 발전시켜 온 원장님께서는 발전적인 대안과 또는 대책을 한번 더 말씀해 주세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존경하는 강관희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저희들이 다루는 특수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한 연구사를 확보하기는 현재 시점에서 어렵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 건의는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서 저희들로서는 일단 조직진단이 끝나는 대로 저희들 업무에 대한 부분에서 특수한 배려를 좀 교육감님한테 부탁을 드려볼까 하고 구상을 하고 있어서, 현재 잘 되지 않을까 이렇게 추정은 하고 있습니다.
○ 강관희 위원 그냥 막연하게 추정이 아니고 우리 원장님께서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셔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알겠습니다. 적극 대처하겠습니다.
○ 강관희 위원 그 11명의 교사들이 정말로 중요한 부서에서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그러한 기술과 기능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 강관희 위원 그런데 이거에 대한 대책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정말 자칫 우리 교육정보연구원이 어떤 혼란이 일어나지 않을까 이러한 점도 좀 염려스럽습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잘 알겠습니다.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 강관희 위원 다음은 조직개편에 따른 업무조정과 업무추진에 대해서 좀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 강관희 위원 지난 9월 1일 자로 우리 경기도교육청 및 산하기관들의 조직이 개편됐습니다.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은 기존의 업무에다가 각종 연구대회 또 학교 교육 평가 업무가 이관되어서 업무량이 늘어난 것으로 이렇게 지금 되어 있습니다. 본 위원이 이러한 조직개편 업무 이관 현황을 살펴보면 경기도교육청 각 과 업무 속에 분산되어 있던 연구대회 업무가 연구원으로 통합 이관되었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전체는 아닙니다.
○ 강관희 위원 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전체는 아니고 전국대회가 있는 연구대회는 저희한테 통합이 됐습니다.
○ 강관희 위원 네. 이렇게 이관된 것은 물론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의 정체성 확립과 또는 위상 정립에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간 우리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은 경기교육 연구의 중심에 서서 경기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여 왔으나 도교육청의 각 과에서 경쟁적으로 연구대회를 신설하고 실적 홍보에 내세워 왔던 그러한 사례가 있어서 연구업무의 일원화와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의 정체성에 위협요인이 되어 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차제에 우리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은 연구대회의 공정성과 질적 향상을 위해 연구사들의 업무조정 및 연구관련 전문성 신장에도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본 원에서는 날로 침체되어 가는 연구대회를 활성화하고 공정성과 현장 공헌도를 높이는 질적 향상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구체적인 대안을 혹시 가지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우선 업무 이관에 대한 부분을 말씀 올리겠습니다. 저희가 9월 1일 자로 도교육청이 가지고 있었던 학교 업무를 저희한테 이관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16개 시도 전체가 이관이 왔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침에 의해서. 그래도 다행히 저희는 가지고 있던 업무 2개를 도교육청으로 역으로 이관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연구사 2명의 충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부분은 뭐 저희들이 크게 무리 안 하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현재 생각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질문하신 연구대회 건은 저희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연구대회가 정확한 개수는 제가 잘 기억을 못하겠는데 한 20여 개 있을 겁니다. 그중에 11개 대회가 저희한테 와 있습니다. 그중에 7개 대회는 저희가 전국대회의 예선전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는 이제 조금 연구대회 참여하는 교사의 질이, 참여 수가 조금씩 주는 경향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점수가 현재는 교원 승진 가산점 제도와 맞물려서 없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서 저는 작년 이후에 저희 연구사들이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라는 전제하에 저희 작년, 금년 해서 교육연구방법론, 교육통계 해서 연구방법에 관한 한 우리나라 어떤 연구원의 연구사보다도 우수하게 자질을 닦아놨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공정성에 대한 부분은 당연한 거니까 뭐 별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한 번도 저희는 물의를 빚은 적이 없습니다, 제가 와가지고. 공정성에 대한 부분에 관해서는. 그래서 앞으로 더 노력을 해서 이 연구대회가 연구대회로 끝이 나지 않고 그게 학교 현장에서 일반화될 수 있는 부분에서도 주력을 해가고 있습니다.
○ 강관희 위원 네. 또한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의 입장에서는 업무가 늘고 또 고유 교육연구, 개발업무와는 거리가 있지만 서기관급 부장이 3명이나 있는 우리 교육정보연구원으로 볼 때 지역교육청 학교평가 업무를 충분히 담당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업무량의 확대에 따른 조직확대 평가업무의 전문성 제고 등 본 업무를 담당해낼 수 있는 후속 지원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본 위원은 이러한 업무이관과 조직개편은 경기교육의 유일한 교육연구기관인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의 정체성 확립과 위상정립의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다만 이에 알맞은 지원 및 발전을 위한 노력이 뒤를 이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4쪽을 좀 봐주세요. 4쪽을 보니까 연구논총 해서 교육연구관과 또는 연구사들이 논문을 제출하네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그렇습니다.
○ 강관희 위원 그러면 논문을 제출하면 어떠한 인센티브가 주어지나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인센티브는 없습니다. 저희들이 연구원이 개원한 이후에 전 연구사는 1년에 한 편씩 연구논문을 제출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걸 모으고 있습니다.
○ 강관희 위원 그냥 의무사항입니까, 아니면 관례대로 합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의무사항입니다. 조례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의무사항입니다.
○ 강관희 위원 그러면 의무사항은 아니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 강관희 위원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물론 연구관이나 연구사께서 아주 유능하시겠지만 이러한 논문을 쓰려면 나름대로 많은 시간과 경비는 좀 들어가겠지만, 물론 하나의 본인들의 발전을 위해서 연구하는 것도 좋지만 이건 이미 연구관이나 연구사로 임용될 정도면 이런 분야에 많이 관여를 했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연구논문을 제출하는 것은 어떤 본인의 다른 임무를 수행하는 데 오히려 장애적인 요인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논문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좀 더 이거 이외에도 어떤 연구원의, 교육정보연구원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원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작년에 제가 부임해서 첫 번째로 쓴 논문의 주제는 자기 업무였습니다. 자기가 담당하는 업무에 대한 부분을 주제로 논문을 써보게 해서 자기 업무파악을 하는 계기로 삼았습니다. 또 존경하는 강관희 위원님 말씀대로 앞으로 운영방안에 대해서는 조금 더 고려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강관희 위원 보통 연구사나 연구관이 오시면 얼마나 근무하십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보통 연구사의 경우는 한 3년 정도 근무를 합니다. 연구관은 1년에서 2년 정도 근무를 합니다.
○ 강관희 위원 제가 하나 제안 아닌 제안을 드리면 연구사면 3년에 한 편 정도로 하면 오히려 좀 더 우리 연구사님이나 연구관께서 하시는 데 좀 심적으로 부담이 덜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을 하지 마라가 아니고, 물론 연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시간에 좀 더 어떤 다른 업무를 더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제가 나름대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앞으로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 강관희 위원 그리고 보니까 논총발간 해서 약 500부 정도를 발간하게 되네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그렇습니다.
○ 강관희 위원 500부면 대략 어느 정도 예산이 필요합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500부 하면 한 2,000만 원 정도 필요합니다.
○ 강관희 위원 2,000만 원 정도요. 그리고 이것을 보내는 기관은 어디예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보내는 기관은, 전에는 이 돈을 가지고 전체 학교에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시는 것처럼 예산을 매년 늘리지 못하니까 나머지 부분은 파일자료로 학교에 공급하고요. 저희 인터넷에 올리고 각각 도서관이라든지 또는 관련기관에 보내고 있습니다.
○ 강관희 위원 하여튼 예산이 요새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원장님께서는 더 많은 사업을 하고 싶고 또 일선 학교에 보내고 싶지만 아마 예산상으로 알고 있고, 어떻든지 간에 이런 좋은 논문이 나왔을 때 여러 분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좋은 정보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고맙습니다.
○ 강관희 위원 또 보면, 어떤 연구학교나 시범학교 이런 걸 했을 때 보면 저도 많이 방문도 해보고 했습니다만 그 자료가 원장님이 보실 때는 일반화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아니면 그냥 보고서 자체로 끝나게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당연히 일반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100% 일반화 되느냐라고 질문하시면 대답드리기는 곤혹스럽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연구학교가 끝나고 나면 어느 거 1개는 반드시 일반화해서 저희 홈페이지를 통해서 일선 학교에 보급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은 다하고 있습니다.
○ 강관희 위원 네. 저도 이것이 그냥 연구한 것 그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또는 시범학교 했을 때 그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이 일반화돼서 현장에서 적용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원장님께서도 저하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니까 좀 더 적극적으로 이것이 일반화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알겠습니다.
○ 강관희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은 율곡교육연수원장님.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입니다.
○ 강관희 위원 율곡교육원 황용규 원장님과 부장님, 과장님 또 직원 여러분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간략하게, 제가 모르는 부분도 있고 해서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경기도 율곡교육연수원은 교원자격연수를 비롯해서 교원전문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연수의 운영과 교육행정직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회계, 재정 등의 다양한 연수를 추진하여 경기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토대를 다져왔습니다. 그간의 노력들이 있었기에 거대 경기교육에 유기적인 관련성을 갖고 교육발전을 이루어왔다고 생각하기에 그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감사합니다.
○ 강관희 위원 본 위원은 연수의 질은 강사에 달려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더욱이 교육계 내부의 교육적 전문성 신장도 중요한 문제지만 사회, 문화의 발전을 교육적으로 호흡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유능한 외부강사의 초빙도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유능한 외부강사의 섭외가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그렇습니다.
○ 강관희 위원 우선 턱없이 적은 강사비, 예산과 본 원의 거리적 한계 또 시대적 흐름을 읽는 유능한 강사인력의 문제 등 강사초빙에 문제가 많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이 말씀 좀 해주세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존경하는 강 위원님 지적해 주신 대로 우리가 연수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 질 높은 훌륭한 강사님 초빙하는 겁니다. 그래서 강사를 저희들이 지금 세 부분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기타강사, 일반강사, 특별강사. 그래서 외부의 저명하신 강사님을 모셨을 때, 특별강사 기준이 있습니다마는 그 외에 유명, 저명인사에 대해서는 저희 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해서 특별강사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 강관희 위원 제가 강사료를 자료를 받아 보니까 보통 한 20, 30만 원에서 많으면 한 50만 원까지도 되는데 더 유명한 강사가 올 시에는 거기에 나타나지 않는 플러스알파로 해서 강사를 초빙한다는 말씀이네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렇습니다.
○ 강관희 위원 특히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외부강사의 활용을 보면 실제 초빙되어 강의를 한 강사들이 매우 적은 강사비에도 불구하고 강의를 한 상황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이는 교육기관 강의라는 특수성을 이해한 강사들의 협조도 있었겠지만 본 원의 간절한 초빙 노력도 한 몫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본 위원은 이러한 본 원의 연수강사 초빙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언제나 우수 강사를 초빙할 수 있도록 대안이 모색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본 원에서 파악하고 있는 유능한 외부강사 초빙의 문제점과 그에 따른 대안을 한번 말씀해 주세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방금 지적해 주신 말씀대로 우리 특별강사, 저명한 강사를 모시기 위해서는 그만한 대우를 해줘야 됩니다, 실질적으로. 그래서 그게 바로 강사비인데. 강사비 책정은 우리 도 교육비특별회계 기준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전에보다는 지금 상향조정이 됐습니다마는 전국적인 연수원의 형평으로 봤을 때는 아직도 저희 연수원이 좀 낮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로는 특별강사님이 기본료 20만 원에다가 1시간 초과할 때마다 15만 원을 드립니다, 특별강사님은. 그래서 35만 원을 드리고 있습니다마는 실상 거기까지 올 때 접근성이 멀기 때문에 거의 하루를 소비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명인사들은 저희 연수원에 왔을 때 하루를 다 소비하기 때문에 오고 싶어도 못 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꼭 모셔야 될 때, 물론 연구사님들이 비서진을 통해서 이야기할 수도 있지만 저나 부장님이 직접 그 인사님께 부탁을 드리는 경우도 있고 또 우리 교육가족이 많습니다. 교장선생님이나 그런 분들 인맥을 통해서도 모셔오는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그분들이 오실 때는 정말 돈보다는 우리 교육의 중요성을 아시고 오시기 때문에 너무나 고맙고 훌륭함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 강관희 위원 네. 원장님께서 참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정말, 꼭 외부강사가 아니더라도 우리 교육가족 중에서도 아주 유능하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을 십분 활용하면 또 나름대로 좋은 강의내용이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감사합니다.
○ 강관희 위원 다음은 HRM 연수실태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아마 HRM연수는 본 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집합연수, 원격연수 외에 찾아가는 연수로서 아주 매우 좋은 아이템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장의 선생님들이 원하는 다양한 실무적인 연수를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좀 더 확대 정착시켜야 할 훌륭한 연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는 할 수 있으나 2010년에는 예산이 3억 3,000만 원, 2009년도에는 6억 7,000만 원이었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강관희 위원 이렇게 1/2이 삭감되고 연수팀 및 연수인원이 1/2 수준으로 감소가 되었습니다. 본 원에서는 이러한 찾아가는 실질적인 연수가 위축된 사실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점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고요. 실지 HRM연수는 학교 현장 선생님들에 대해서는 굉장히 호평을 받고 있고 저희들 자신도 필요로 하는 연수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삭감된 예산은 다음 추경에라도 올려서, 반드시 작년 수준까지는 올려서 많은 선생님들이 그 연수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강관희 위원 하여튼 그러한 의지는 원장님께서 하실 때 아주 알찬 보람된 연수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실제 내용상으로 구분이 모호한 4개 영역으로 나누고 있는데 학교 교육 현장의 최우선 과제가 수업개선이라면 영역을 교육과정과 교과교육으로 제한하는 것은 어떨는지 말씀을 좀 해보세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 점에 대해서 건의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과교육 속에 수업기술 분야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연수의 내용을 보면 수업지도기술과 교육과정, 교과지도기술에 대한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물론 영역 이름이 다르지만 그런 부분들도 다 수용이 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강관희 위원 또한 2011년에는 수업혁신을 위한 다양한 교과연구회 및 동아리활동 지원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학교 현장의 교원인식 개선과 수업전문성 신장에 경기교육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조체제를 갖추어야 할 시점으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011년도의 사업추진 계획을 간략하게 말씀 좀 해주세요. 한 1분 이내로.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저희 연수원이 아까 말씀대로, 교육의 질은 교원의 질을 능가할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선생님들에 대한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수를 최대한 노력하고자 합니다.
○ 강관희 위원 네. 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감사합니다.
○ 강관희 위원 다음은 성남도서관에 김덕일 관장님. 김덕일 관장님과 세 분의 과장님 또 직원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아까 좀 언급된 부분도 있습니다만 제가 다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성남도서관 어린이실은 학생 1일 이용자 수가 몇 명이죠?
(김덕일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자료 확인 중)
제가 자료요청을 했기 때문에 그 정도는 알고 계셔야 되는데. 정확한 건 아니더라도…….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어린이실 이용자는 전체적으로 11월 1일 현재로 18만 9,000…….
○ 강관희 위원 전체가 아니고 보통 1일 이용자 수입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
○ 강관희 위원 1일 이용자 수가 311명으로 제가 자료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학부모 이용자 수도 1일 468명으로써 학생, 학부모가 함께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독서관련 인형극 공연이나 또 영화상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그렇습니다.
○ 강관희 위원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붙이고 독서량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음에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본 도서관 어린이실의 운영시간을 보면 9시부터 17시 또는 16시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평일에는 9시부터 저녁 6시까지고요. 주말에는 9시부터 5시까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강관희 위원 네, 제가 말씀을 드렸죠. 더구나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 상영도……. 무슨 요일로 돼 있죠, 인형극 상영이?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 강관희 위원 그래요? 그런데 저한테는 수요일 날 한다고 자료를 줬습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아, 그거는 동화구연에 있어서는 매주 수요일 날 실시하고 있습니다.
○ 강관희 위원 네.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학교수업이 끝나면 방과후 활동이나 학원수강 등으로 도서관에 오지 못할 시간입니다, 그 시간이. 그렇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그렇습니다.
○ 강관희 위원 대상자는, 또는 좋은 내용인데 정말 어린이들이 그때 와서 관람을 해야 하는데 그 시간에 다른 데 가서, 학교에서 있을 시간이에요. 본 도서관에서는 어린이실 활용도가 낮게 나타났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관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어린이에 대해서는 저희가 독서인구 저변 차원에서 모든 것을 무료로 최대한 봉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 강관희 위원 본 도서관의 어린이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제일 중요한 것은 어린이들이 올 수 있는 시간대에 개방이 돼야 한다는 얘깁니다. 그렇죠? 아주 쉬운 건데도 거기에다 포커스를 맞추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죠, 관장님?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그 점은 역시 지적하신 대로 학교 운영시간하고 방과 후가 되기 때문에 실제로 어린이실 이용자들은 방과 후나 주말이 많고요. 그다음에 평일에는 아까 말씀하신 동화구연이라든지 여타 독서지도를 위한 현장학습 이런 것을 통해서 교과연계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강관희 위원 즉, 보호자동반 학생에 대한 방과 후 시간대의 개방 및 상설 독서교실의 운영 또 토요일과 일요일 개관시간에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 등 어린이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실 운영과 관련해서 활용도 제고를 위한 개선의지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관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어린이들은 저희가, 말하자면 미래의 도서관 이용자 즉, 성인이 됐을 때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그 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 강관희 위원 관장님께서 지금 답변하신 대로 다양한 방법으로 또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이왕 좋은 시설을 우리 어린이들이 잘 활용해서 정말 앞으로 이 나라의 훌륭한 지도자와 일꾼이 될 수 있도록, 또 그네들이 그러한 독서교육을 통해서 꿈을 갖고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이렇게 많은 지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 강관희 위원 관장님 수고했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감사합니다.
(박세혁 위원장, 이재삼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 부위원장 이재삼 강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 분만 더 하시죠. 윤태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윤태길 위원 저는 하남 출신 윤태길 위원입니다.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고생들 많이 하셨고요. 율곡연수원에 먼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율곡연수원장 황용규입니다.
○ 윤태길 위원 지난번 8월 달에 보니까 전산보조원 채용공고를 냈더라고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있습니다.
○ 윤태길 위원 구했습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전산보조원이 지금 현재 1명이 있습니다마는 그분이 아마 개인사정으로 그만둔다 그러니까 대체해서 쓰려고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윤태길 위원 그래서 채용했습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대로 그분이 그냥 안 했기 때문에 그냥 계속 근무하고 있습니다.
○ 윤태길 위원 공고는 냈는데?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저희 연수원은 일용직 쓰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물론 인건비도 열악하지만 굉장히 접근성이 멀어서, 문산에서도 한 10㎞쯤 더 들어가기 때문에 교통편이 불편해서 근무한다고 자처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 윤태길 위원 아니, 두 번이나 공고를 냈지 않습니까? 그런데 채용을 어떻게 했냐고요. 그 사람이 계속 근무하는 거 때문에 취소를 했습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언제, 2월 달에요?
○ 윤태길 위원 아니, 8월 달에.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금년 8월에 채용이 됐습니다.
○ 윤태길 위원 1명 채용된 겁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윤태길 위원 여기 지원자격에 보게 되면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돼 있는데 여기 자격 내용에도 볼 때 컴퓨터관련 학과 졸업자, 컴퓨터관련 자격증 소지자로 우선채용 한다고 돼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거기에서 준……. 전산보조원 취업신청서 내용에서 별첨자료를 줬는데 별첨자료에 보게 되면, 지금 현재 고등학교도 컴퓨터관련 학과가 있는 거 아닙니까? 있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있습니다.
○ 윤태길 위원 그런데 대학교하고 전문대학교만 학과를 인정해 주는 것처럼 그 부분에 대한 것만 예시를 띄워놨거든요. 별첨자료를 해놨거든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 부분은 앞으로 저희들이 수정해서 시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윤태길 위원 그러니까 좀, 요즘 고등학교, 하여튼 여기 내용이 단순 전산입력 시키고 보조하는 그런 정도 같은데 그런 데도, 고등학교 졸업했지만 또 나름대로 자격증도 있고, 아니면 자격증이 없어도 관련 업무에서 해서 손도 빠르고 해서 입력 잘 시킬 수 있는 그런 사람도 있을 텐데 그런 부분에 대한 세세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알겠습니다.
○ 윤태길 위원 성남도서관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성남도서관에 자원봉사자를 운영하고 있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자원봉사자가 꽤 있습니다.
○ 윤태길 위원 운영하는데 그 사람들이 하는 일이 어떤 일을 하는 겁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주로 도서관의 자료정리라든지 또 가벼운 일손을 돕고 또 각종 행사의 보조 지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윤태길 위원 지금 자원봉사자로 따로 등록을 받고 있는 겁니까? 어떻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자원봉사자가 현재 여러 파트가 있습니다. 일반인, 말하자면 말 그대로 스스로 자원봉사하시는 분들 그다음에 대학생 해서 자기의 어떤 스팩을 쌓기 위해서도 오는 자원봉사자들이 많습니다. 대학생들의 경우에요. 그다음에 중ㆍ고등학생들은 학교의 자원봉사 실적을 학생이력에 반영하기 때문에 그 학생들은 사실은 솔직히 말씀드려서 자발적인 거보다는 비자발적으로 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올해 현재 10월까지 2,309명이 저희 도서관에 자원봉사를 다녀갔습니다.
○ 윤태길 위원 그런데 연찬회를 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연찬회를 몇 명 정도 하는 겁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그렇습니다.
○ 윤태길 위원 아니, 몇 명이요, 인원을.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100명을 대상으로 해서 진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윤태길 위원 좀 내용이, 연찬회라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아마 그분들 자원봉사를 잘할 수 있게끔 아니면 우리나라가 도네이션(donation) 문화가 잘될 수 있게끔 그런 차원의 연찬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 윤태길 위원 지금 열람실들하고 4층, 5층에 콘센트 사용을 못하게끔 이렇게 된 것 같은데 그거에 대한 조치는 어떻게 됐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그것은 저희하고……. 지금 저희 도서관 건물이 5층까지 있습니다만 4층하고 5층 열람실에 그것을 설치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 윤태길 위원 아니, 설치가 돼 있고 얼마 전에 새로 교체를 한…….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1차 단계로 설치를 해서 그것을 지금 조금 보강하는, 업그레이드하는 그런 과정을 진행할 생각으로…….
○ 윤태길 위원 아니, 사용을 못하게, 기존에 사용하던 걸 못하게 막은 줄로 아는데.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현재 사용료를 징수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윤태길 위원 사용료를 따로 받습니까?
(「위원님, 괜찮으시다면 제가 부연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 부위원장 이재삼 과장님, 발언대에 나오셔 가지고, 앞에 마이크 없어요? 마이크 가지고 하세요. 속기를 해야 되니까. 나와서 말씀하세요. 직, 성명 밝히시고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정보봉사과장 조문숙 저는 경기도립성남도서관 정보봉사과장 조문숙입니다. 콘센트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콘센트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부 이용자들이 개인용 스탠드를 가지고 와서 너무 많이 설치를 해서 저희가 일단 이번 주에 중지를 시킨 겁니다. 그래서 다시 저희가 다른 쪽에다가 지금, 저희가 휴관일 날 작업을 해야 되기 때문에 다음 주 월요일쯤에 별도의 노트북 코너를 설치하려고 하고 있고요. 지금 조도를 저희가 규정상 맞는 조도를 하고 있는데 일부 이용자들이 그 조도가 불편하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 월요일 날 조도를 전부 많이 높여놨습니다. 그래서 아마 조도에 대한 것 하고요. 그다음에 콘센트에 대한 건데 콘센트는 저희가 이번 주 월요일 날 작업을 할 계획입니다.
○ 윤태길 위원 아니, 지금 콘센트가 돼 있는데…….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정보봉사과장 조문숙 아니, 콘센트가 지금 그게 이용자용 콘센트가 아닙니다, 위원님. 그게 저희가 작업용 콘센트를 이용자들이 굉장히 멀티탭을 많이 이용해서 화재의 위험이 우선 있고요. 그다음에 그것이 이용자들이 다니는데 불편해서 저희가 다른 쪽에다가 노트북 코너를 만들어놨는데 이용자들이 그곳을 안 가고 열람실에서 쓰기 때문에 그런 민원이 발생을 한 겁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 저희가 일시적으로 중단을 시킨 겁니다.
○ 윤태길 위원 콘센트가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스탠드를 쓸 수 있게끔 콘센트가 있다고 그랬잖아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정보봉사과장 조문숙 원래 스탠드를 쓸 수 없습니다, 위원님.
○ 윤태길 위원 없는데 하여튼 콘센트가 있는 거지 않습니까, 그지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정보봉사과장 조문숙 그런데 그 콘센트가 지금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사실 열람실에 많은 이용자가 이용을 하는데 한두 명이 직원 업무용 콘센트에다가 연결을 해서 스탠드를 몇 명이 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쓰지 말게 했는데도 자꾸 숨어서 많은 분들이 하니까 다른 분들의 민원이 또 발생을 했습니다. 저게 좀 불편하다. 그래서 저희가 일시적으로 그것을, 자꾸 이용자들하고 충돌이 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저희가 지금 스톱을 한 겁니다. 그래서 별도의 노트북 코너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 윤태길 위원 노트북 코너도 좋지만 실제적으로 그렇게 하게 되면 쓰는 데가 한계가 있을 거고 또 노트북 안 가진 사람이 노트북 코너 가서 앉아 있는데 이 사람을 “나는 노트북 있으니까 자리를 비워달라.”고 이렇게 이야기 할 수도 없는 거 아닙니까? 그런 부분은 실제적으로 전부 다 확대돼 가지고 하는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지금 전기라든가 핸드폰 충전사고 이런, 노트북 충전하고 이런 데 신경 써야 될 그런 때입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정보봉사과장 조문숙 그거는 아닌데요. 지금 일부의 이용자가 스탠드를 가지고 와서 쓰기 때문에 저희가 일단은…….
○ 윤태길 위원 지금 스탠드 말씀을 하시는데 스탠드는 지금 LED등으로 나온 거 이런 거는 엄청 약합니다. 한 3㎾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리고 지금 나머지 좋은, 효율이 좋기 때문에 스탠드 전기 얼마 안 먹습니다, 요즘에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정보봉사과장 조문숙 저희가 말씀드린 거는 전력의 문제는 아니고요. 다른 이용자들이 굉장히 불편을 호소하는 그런 게 있습니다.
○ 윤태길 위원 그러니까 이용자들이 불편을 안 느낄 수 있게끔 그 적정한 자리에 적정한 위치에다가 콘센트를 만들어주든지 그렇게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셔야지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정보봉사과장 조문숙 네, 그렇게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윤태길 위원 그리고 지금 콘센트 문제도 이것도 아까 인터넷에 보니까 처리가 완료된 걸로 돼 있더라고요. 그럼 완료된 거라면 그 완료된 내용이 우리가 하겠다 말겠다를 정확히 해주는 게 완료된 거지 뭐, “할 계획입니다.”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정보봉사과장 조문숙 저희가 다음 주에 하기 때문에, 저희가 월요일만 작업을 합니다. 보통 때는 이용자들이 있기 때문에요. 그래서 월요일에 해야 돼서 저희가 일단 그렇게 답변을 올린 겁니다.
○ 윤태길 위원 존경하는 김광래 위원님께서도 잠깐 말씀을 하셨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저희 하남도 문제는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24시간 또 일주일, 365일 매일 개장합니다, 도서관이. 그런데 그것도 문제는 있겠지요. 그렇게 하게 되면 시설 개보수할 때도 문제가 될 거고 여러 가지 문제는 있겠지만 지금 10시까지로, 10시는 너무 일찍 문 닫는 거 아닌가 그런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그 부분은 내부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데 개인이 운영하는, 일단은 우리가 도교육청, 또 우리 도민을 위해서 하는 거지만 민간인들이 운영하는 어떤 도서관이라든가 그런 부분의 개장시간하고 실제로 한번 검토를 해서 실질적으로 사용이 편리하고, 10시까지 거기 있다가 또 10시 넘어서는 다른 데 가서 공부할 수도 없는 거 아닙니까? 한 번 거기 갔으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공부할 수 있게끔 그런 여건을 잘 만들어 주시길 바라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알겠습니다.
○ 윤태길 위원 여기는 민원처리하는 게 보면 좀 늦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민원 올라온 걸 보니까 민원처리 속도가 거의 일주일 넘게 이렇게 되는 것 같은데 좀 빨리빨리 대처를 해주시고, 여기 할 내용인지 모르지만 지금 4층에 비데 설치한 거 잘못됐다는 것은 개선했습니까?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그게 아직 사업이 완료가 안 됐습니다.
○ 윤태길 위원 사업비가 없어서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
○ 윤태길 위원 이건 설치가 잘못됐다고 민원이 들어온 거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이렇게 내용이 자세하게 돼 있는데 앞쪽으로 설치가 너무 당겨져서 설치가 돼 있다고 그러는 거 보니까 돈을 들여서 할 내용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물론 누가 하고 이런 부분에 대한 그거는 있겠지만, 이게 11일 날 민원에 접수된 건데 그나마 오늘 지나면 한 일주일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우리 관장님께서도 적극적으로 대민 민원에 대해서 한번 전반적으로 체크를 잘 해보셔서 성남도서관이 좀 더 우리 도민을 위해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고, 언제 고쳤는지 하여튼 얘기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알겠습니다.
○ 부위원장 이재삼 윤태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짧게 질의, 오전 중에 꼭 하실 분 계십니까? 없으시면 점심식사와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실시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4시에 속개하기로 하고 정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2시17분 감사중지)
(13시59분 감사계속)
○ 부위원장 이재삼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문형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형호 위원 점심식사들은 맛있게 하셨습니까? 문형호입니다. 율곡연수원장님.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율곡연수원장 황용규입니다.
○ 문형호 위원 원장님께서는 지금 연수관계를 계속 업무상으로 하시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그렇습니다.
○ 문형호 위원 여기에 나와 있는 자료를 좀 봤는데 대개 승진하거나 아니면 새로 임명되거나 하는 사람들 연수가 대부분이더라고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 연수를 위주로 하고요. 여력이 있을 때 다른 연수도 좀 진행하고 있습니다.
○ 문형호 위원 다른 연수는 뭡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선생님들 직무연수도 있고요. 그다음에 교장선생님들 리더십연수도 있고요. 또 일반행정직에 여러 직급의 연수도 병행해서 하고 있습니다.
○ 문형호 위원 여기 자료에는 선생님들 직무연수는 내가 잘 못봤는가는 몰라도 없던데요? 보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게 아마 초등, 중등, 일반행정직 이렇게 해서 부분적으로 나뉘어 있어서…….
○ 문형호 위원 대답을 똑똑히 하십시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알겠습니다.
○ 문형호 위원 소리도 좀 크게 볼륨을 좀 올려주시고. 그러면 중등은 과목별로도 합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과목별로는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다.
○ 문형호 위원 어째서 과목별로는 안 합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과목별로 하기에는 너무나 양이 많기 때문에, 어느 교과만 하고 안 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금 부장 직무연수를 한다든지 또는 교육과정연수를 한다든지 창의적 재량학습을 한다 이렇게 과정별로 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 문형호 위원 그런데 일선에서는 과목이 주당 시간별로 하면 많은 시간이 배정된 과목 있잖아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있습니다.
○ 문형호 위원 그 위주로 해서 조금 생각을 해보면 되잖아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앞으론 그런 방향도 생각해서 진행을 해보겠습니다.
○ 문형호 위원 그 계획서를 만드시겠다 그 말이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실상 지금까지 중등연수는 도교육청에서 계획을 수립해 가지고 저희들한테 재배정해서 위탁 형식으로 저희들이 운영해 왔습니다, 중등은. 그런데 금년부터 조금 저희들에게 재량을 주어서 저희 연수원 측에서 부분적으로 지금 개설하고 있고 아직도 중등에서 직접 계획수립해서 저희에게 재배정해서 운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문형호 위원 그러시면 질문거리가 많으니까 원장님의 생각이나 또 여기에 보조해 주신 분들하고 이야기를 하셔 가지고 내년부터 시행하신다고 하면 어느 정도 아우트라인 이것을 좀 잡아 가지고 저한테 이달 말까지 좀 보내주십시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알겠습니다.
○ 문형호 위원 국어과에 대한 연수 같은 것은 전혀 없었지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지금 국어과연수는 없었던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문형호 위원 없었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문형호 위원 여기 자료에 보니까 14쪽에 보면 국어, 사서 해 가지고 신규임용예정교사 4일간이더라고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신규과정연수를…….
○ 문형호 위원 여기 14쪽에…….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작년에 국어과 신규과정만 했습니다.
○ 문형호 위원 그러니까 여기 자료를 가지고 얘기한 겁니다. 그런데 대개 보면 4일 연수가 많더라고요. 여기 자료를 보면 대개 그래요. 그런데 4일 정도면 그 연수가 좀 질적으로 괜찮겠어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실상 욕심을 내서 한다면 2주 정도는 해야 모든 과정이 충분하게 연수가 될 수 있습니다마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어느 한쪽 분야만 할 수 없고 고루 해야 되기 때문에 그게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어느 교과를 편중해서 하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중등만 하는 게 아니라 초등연수 있고 일반행정직연수도 있고 그래서 그 분야만 해도 세 분야를 또 그 분야에서도 폭넓게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어려운 점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 문형호 위원 그러기 때문에 율곡연수원이 존재하는 거 아닙니까? 예를 들면 어렵기 때문에 잘 조정을 해 가지고 하라고 해서 생긴 것 아닙니까? 평범하면 아무나 하는 거 아니에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중등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주관해서 개설하고 한 적이 금년부터 몇 과정 하고 있고 그전에는 모두가 다 도교육청에서 계획수립해서 재배정받아서 한 것입니다.
○ 문형호 위원 그러니까 감사를 해보면 지역청이건 어디건 전부 도교육청에다만 밀어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대답하기가 곤란한 것은. 이래 가지고는 안 된다 이 말이에요. 교육이 어디가 중요합니까? 현장이 중요한 거 아니에요, 현장이. 2차대전 때도 연합군사령부가 브래들리라는 원수가 미국에서 지령은 내렸지만 현장에서 아이젠하워나 이런 사람들이 노르망디상륙작전 성공한 거 아니에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문형호 위원 그러니까 현장을 중시하려면 교육청은 아니고 여기 연수원에서도 좀 밀도 있는 연수를 할 적에 과목별로 하잖아요. 대학입시도 과목별로 해서 몇 점, 몇 점, 국영수는 도구과목이다 해 가지고 사회적 물의는 있지만 배점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이런 골고루 할 것이 아니라 크고 작은 것을 가감산을 해 가지고 하는 것이 연수원에서 조절을 해 가지고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위원님 생각이 옳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그런 방향으로 지금 하려고 더 노력하고 있습니다.
○ 문형호 위원 아무튼 그것은 내가 이 선에서 끝내겠는데 그걸 염두에 두시라고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알겠습니다.
○ 문형호 위원 1시간짜리도 연수하고 10시간짜리도 연수하고 그래 가지고 무슨 연수가 밀도가 있겠어요.
그러면 마지막으로 국어연수를 한 번도 안 했는데 지금 여기 보십시오. 지금 신문에서는 뭐뭐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옵디다마는 저 위원으로서는 감사라는 것이 예산 어떻게 썼냐 안 썼냐 이게 문제가 아니에요. 감사는 모든 것을 올투게더예요. 내가 국문학의 국어과 출신입니다. 이 업무보고서 나중에 세 분 다 드릴 거예요. 적어도 끝난 뒤에 복사를 한 부씩 해 가지고 그대로 고쳐 가지고 이달 말까지 해서 제출을 해주세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알겠습니다.
(책자를 들어 보이며)
○ 문형호 위원 보십시오. 맞춤법이고 문장부호고 이렇게 엉터리일 수가 없어요. 우리 교육계통에서 이게 얼굴인데 어디다 내놨을 때 얼굴이 송곳으로 찍어놓은 얼굴을 내놓을 수 있어요? 이런 것부터 좀 고쳐야 돼요. 예산이 어쨌다 뭐 화장실이 어쨌다 그건 문제가 아니에요. 그래서 국어과도 좀 연수를 시켜 가지고 좀 하라 이거예요. 중ㆍ고등학교 국어선생님들 많잖아요. 여기 보세요. 내가 지금 다 해놨으니까, 문장부호를 어떻게 쓰는지를 몰라요. 이래 가지고 우리가 경기교육이 잘 된다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 연수를 물어본 겁니다.
그다음에 사립특채, 여기 자료에 나왔더라고요. 그런데 그걸, 날짜가 금년 2월 8일 거기서 2월 12일까지 되어 있는데 사립에서 이렇게 특채를 하면 연수내용이 무엇입니까? 생각나시는 대로.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첫째 공립학교 왔을 때 적응할 수 있는 그런 마인드 제고를 위한 연수도 들어가 있고요. 그다음에 창의성교육이라든지 또는 우리 경기도정책을 펴는 그런 분야도 들어있고 그다음에 요즘 변화하는 세상에서 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마인드를 제고시킬 수 있는 그런 과정도 들어가고 그래서 다양하게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 문형호 위원 그것은 원론적인, 피상적 대답이고, 누구든지 그런 이야기는 다 할 수 있어요. 평가 즉, 말하자면 시험은 어느 정도 봐봤어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지금 시험은 60시간 이상일 경우에만 평가하게 되어 있고요. 60시간 이하의 과정에서는 평가를 안 해도 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평가는 하지 않았습니다.
○ 문형호 위원 아니, 우리가 초등학교에서도 입학하면 꼭 성적을 생활기록부에 반영을 안 하더라도 받아쓰기 같은 것도 그때그때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이들이 긴장을 하고 공부하게 만들어야 되는데 사립학교에서 오는 사람들이 공립으로 왔을 때 그래도 4일간 정도 했으면 형성평가를 어느 정도는 해봤느냐 그런 뜻이에요. 안 했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안 했습니다.
○ 문형호 위원 그래서 문제가 있다는 것이에요. 사립학교하고 공립학교하고의 자세, 여기 앉아 계신 분들도 사립에서 오셨을 겁니다마는 유형이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을 조사를 해보려면 시험으로 보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것을 앞으로는 꼭 하세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앞으로는 제고하겠습니다.
○ 문형호 위원 보좌관한테 꼭 적어놓으시라고 그래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지금 다 적고 있을 겁니다.
○ 문형호 위원 그래서 이런 연수관계가 우리 경기교육의 모든 것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교육청에서는 사령탑일 뿐이고 여기에서는 지역사령관이에요. 그런 사람들을 내보내야 되니까, 그런 것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감사합니다.
○ 문형호 위원 이상입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고맙습니다.
○ 문형호 위원 다음은 도서관 관장님. 도서관 관장님은 독서와 도서는 어떻게 차이가 납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도서는 말 그대로 물리적인 형태로 된 책자를 도서라고 그러고요. 도서는 방금 말씀드렸습니다만 물리적으로 된, 주로 종이로 된 책자형 형태를 도서라고 그러고 그다음에 독서는 그 만들어진 책을 읽는 방법을 독서라고 이렇게 설명하고 싶습니다.
○ 문형호 위원 독서대회 같은 거 해보셨어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어떤 뜻으로 말씀하시는지 잘…….
○ 문형호 위원 아니, 독서대회 있잖아요? 학생들 독서대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독서회는 조직이 되어 있습니다. 저희 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 문형호 위원 아니, 설명을 조금 들어요. 성남이면, 다른 데도 도서관이 있으니까 그 지역은 거기서 하도록 하고 성남 같으면 성남 내에서 초등학생 독서대회, 중학생 독서대회, 고등학생 독서대회 그렇게 해봤느냐 그런 얘기예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지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고등학생은 저희가 구성을 못 했습니다. 우리 여건상 입시제도랄까 이런 것 때문에 고등학생들의 참여가 신통치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맘 같아서는 구성하고 싶었습니다만 구성 못 했고요.
○ 문형호 위원 아니, 신통치 않아서 못 한다는 것이 그게 말이 돼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제가 조금 어폐가 있었습니다만 고등학생들은 아무래도 입시에 중점을 두다 보니까 이런 쪽에 조금 호응도가…….
○ 문형호 위원 알겠어요. 우리가 지금 경기교육이 사교육비도 줄이고 입시에 어느 정도 완화해서 밀도 있는 수업을 하겠다 그래놨는데 입시 때문에 무서워서 전전긍긍해 가지고 못 한다 말입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그 대신에 저희는 다른 사업을 했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외람됩니다만 독서지원 프로그램이라고 해 가지고 몇 가지 저희가…….
○ 문형호 위원 아니, 그것은 어디든지 다 프로그램이 있어요. 요새 끄덕하면 프로그램이다 해 가지고 모두 교육을 하는데 우리가 옛날식 이야기인지는 몰라도 실제로 대면해서 하는 것 같이 큰 효과가 없어요. 그 말은 동의하시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말씀대로 대면으로 하는…….
○ 문형호 위원 아니, 그러니까 동의하면 동의한다 그래야지 말씀대로, 그런 시간이 없으니까 하실 필요 없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그렇습니다.
○ 문형호 위원 그러기 때문에 독서대회를 실제적으로 개최를 하면 각 학교에서 전파되어서 책도 많이 읽히게 되고 그런다 이 말입니다. 프로그램만 가지고 해봤자 되지를 않아요. 왜 그러냐! 내가 고등학교 3학년 담임을 하면서도 독서대회를 했어요. 그래서 큰 성과를 봐가지고 책을 선정해 줬을 때 거기서 학력고사 지문이 나왔어요. 그러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내가 해봤기 때문에. 교육은 경험 아니에요? The education is experience 아니에요. 그러기 때문에 내가 강요하다시피 얘기를 한 겁니다. 도서관에서는요, 앞으로 괜히 다른 것 하지 말고 독서대회만 충분히 열어도 도서관 활용 잘 해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그것은 저희가 과거에도 사실은 해왔습니다. 가령 독서의 달이라고 해서 9월이 독서강조 그런 기간인데요. 그런 때 각급 학교에서 독후감을 공모해서 나름대로 평가를 해서 좋은 학생들은 시상도 하고…….
○ 문형호 위원 알았어요. 그렇게 하는 것은 옛날부터 해 온 것이에요, 그것이. 그러니까 무엇인가 좀 잘 하려면 좀 쌔뜩하니 방향을 바꿔야만이 되는 겁니다. 그것이 창의성 아니에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직접적으로 독서대회하고는 조금 연결이 되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가 앞에 보고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교과연계 도서목록이라든지 또는 논술참고자료를…….
○ 문형호 위원 알았어요. 지금 관장님 말씀은 질문자가 듣기로는 안 됐으면 “안 됐습니다, 잘못 됐습니다.” 하고 “다음에 시행하고 하겠습니다.” 하면 되지 자꾸 변명으로밖에 안 들려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죄송합니다.
○ 문형호 위원 그렇게 해 갖고는 안 됩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알겠습니다.
○ 문형호 위원 제가 논술팀장을 했는데, 고3 때, 그렇게 우리가 답을 쓰면요, 100점 만점에 10점 정도밖에 못 맞아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죄송합니다.
○ 문형호 위원 그러니까 앞으로는, 뭐 계획서를 내란 얘기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도서관에서도 말이죠. 여기 지금 내가 다 체크했어요. 복사해 가지고 아까 연수원장님한테 얘기했지만 국어과 팀들이나 이런 사람보다 맞춤법이나 이거 잘해서 내놓으라고 그러십시오. 그래야지 이게 우리 경기도교육청이 정말 이거, 나는 다른 거 하고 싶지 않아요. 교육의원 4년 동안에 우리 경기교육청 산하가 맞춤법이나 이런 유인물을 만들 때 맞춤법, 띄어쓰기, 이런 정서법 이게 철저히 잘돼서 모범된 그런 유인물이 나오기를, 나는 그거 추진할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 좀 해주시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알겠습니다.
○ 문형호 위원 하나 더 묻겠습니다. 14쪽을 보면 문학기행을 했다고 나와요. 14쪽 거 나오지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봤습니다.
○ 문형호 위원 문학기행이 하나, 둘 여러 군데 나오는데 문학기행은 어디를 했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문학기행은 도서관, 9월 달 독서의 달에 저희가 작가, 유명한…….
○ 문형호 위원 그것은 조금 이따 물어볼 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작가와의 만남이 있는데 문학기행은 어디 쪽을 했느냐 이 말이에요. 기행 아닙니까, 기행! 기행은 작가와 만나는 것하고는 틀려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말씀대로 기행겸 작가의 어떤 발자취가 있는…….
○ 문형호 위원 아니, 그런 서설은 필요 없다니까요. 아까 말씀 했잖아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쉽게 말해서 올해는 강원도 마내마을하고 박수근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 문형호 위원 마내마을 하나밖에 안 갔어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저는 못 갔습니다.
○ 문형호 위원 아니, 관장님이 가는 것을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관장님은 갈 필요 없어요. 여기서 지금 범국민 독서진흥 그 항목에서 문학기행을 했다라고 나오지 않습니까? 그러면 대상이 누구겠어요? 학생이나 범국민, 일반시민이나 이런 사람들 아니겠어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그것은 주부독서회를 중심으로 해서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해서 갔습니다.
○ 문형호 위원 그래서 강원도 마내마을밖에 안 갔어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강원도 마내마을하고 박수근미술관하고 두 군데를 다녀왔습니다.
○ 문형호 위원 그런데 예산은 얼마 들어갔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
○ 문형호 위원 650만 원이 들어갔잖아요. 두 번뿐이 안 갔는데.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행사기간 전체에 대한 비용을 지적하신 거고요. 이 문학기행에 있어서는 지금 80만 원 정도 들어갔습니다.
○ 문형호 위원 몇 명이나 갔는데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약 40명이 갔습니다.
○ 문형호 위원 40명이 갔는데 80만 원이에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우선 버스 임차료가 제가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40여만 원 들어갔습니다. 그다음에 현장에서 부대비용하고 해서 80여만 원 들어갔습니다.
○ 문형호 위원 문학기행을 1년에 한 번, 두 번 해 가지고 문학기행 했다고 이런 책에다가 자신 있게 낼 수가 있겠어요? 그러면 우리 어린이들은 안 갔다는 얘기 아니에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못 갔습니다.
○ 문형호 위원 그래 가지고 어린이들이 새싹이 되겠어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지적하신 말씀을 받아서 새해부터는 어린이나 학생들도 그러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준비를 해보겠습니다.
○ 문형호 위원 우리는요, 지금 위원인 저나 여기에 앉아 계신 분들이나 다 흘러간 물이에요. 우리가 바라는 것은 새싹입니다. 그 애들에게 책을 많이 읽고 훌륭한 사람이 되게끔 만드는 거예요. 나는 어디 기관보다도 도서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감사합니다.
○ 문형호 위원 마지막으로 하나 묻겠습니다. 지금 도서관에 임기가 얼마나 남으셨어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전 부임한 지 지금 지난 9월 1일 자로 해서 두 달 됐습니다.
○ 문형호 위원 아니, 부임하고 있는 게 아니고 마지막이 언제냐 그것입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아직 약 한 6년 정도 남았습니다.
○ 문형호 위원 그러면 여기 도서관에서 다른 데로 가실 수가 있겠네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저는 원래가 사서직입니다. 그래서 사서직은 일반직으로 전직이 어려운 걸로 알고 있고요, 다만 최근에 와서 4급 이상, 서기관급 이상은 지방서기관으로 이렇게 통합이 됐습니다. 그래서 다만 그거는 제가 자신 있게 말씀은 못 드리고요…….
○ 문형호 위원 네, 알았습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 문형호 위원 그러시면 지금 이제 도서관이 성남만 나왔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한번 여쭤보겠는데, 지금 도서 요원으로 생활지도 겸해서 하신 분들을 정년퇴직하신 분들 또는 명예퇴직이나 아무튼 퇴직하신 교원을 이렇게 배치해서 하는 그런 것 없어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없습니다.
○ 문형호 위원 예를 들면 경기 삼락회 있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알고 있습니다.
○ 문형호 위원 거기서 이렇게 추천받아 가지고 근무합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저희는 못했습니다.
○ 문형호 위원 그러니까 저희만 못한 것이 아니라 경기도 도서관은 그걸 못했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도서관에서는 저기 평생학습관에서 금빛봉사단이라고 해서 거기에 아마 삼락회 회원님들이 많이 참여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문형호 위원 그런데 도서관이나 평생교육원 같은 데 배치가 안 됐어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평생학습관에서는 각 지역별로 아마 삼락회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받은 걸로 알고 있고요, 방금 말씀드렸습니다만 저희는 사실은 못했습니다.
○ 문형호 위원 아니, 성남 같이 큰 도서관이 배치를 못 받아요? 그거 문제가 있잖아요. 왜 그러느냐? 거기서 배치할 때 성남은 원장이 까다롭다랄지 근무하기가 불편해서 나는 그쪽에 안 갈란다 그래 가지고 거부, 기피, 이런 것이 있어서 한 것 아니에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그런 뜻은 아니었습니다. 그런 뜻으로 해서 배치나 또는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아니고요, 솔직히 저희가 거기까지는 깊이 생각을 못했습니다.
○ 문형호 위원 아니, 그런데 뭘 그렇게 물어보는 것마다 전부 안 됐습니까? 아까 연수원장님한테도 안 된 것이 많이 있는데, 이제 이것은 지역이 다릅니다만 서울 같은 데서는 삼락회에서 각 배치를 합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알고 있습니다.
○ 문형호 위원 그러면 서울 시내 전 도서관을 다 배치를 해서 가서 열심히 하십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알고 있습니다.
○ 문형호 위원 알고 있는데 여기서는 도입을 못해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저희가 생각을 미처 못했습니다.
○ 문형호 위원 연락을 하셔가지고, 11월이면 끝나요, 그게. 3월부터, 내년 3월부터 시행하도록 그렇게 하세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알겠습니다.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문형호 위원 그것을 제가 옛날에 한번 해봤어요. 해봤는데, 그게 생활훈련도 되고 흡연, 음주, 일반 시민 와서 행패부리는 거 다 막을 수 있어요. 일거삼득이 아니라 일거다득이에요. 이런 좋은 것을 안 하고 도서관에서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거기서는 대개 도서관장들이 한 1년 남으면 6개월 정도 근무하고 나머지는 사회적응기간이다 해 가지고 두어버려요. 그러면 발령을 끝날 때까지 하기 때문에 공백 기간이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내가 따졌어요. 관장이 없으니 어떻게 하냐. 그래서 궁지에 몰아버렸는데 여기서는 다행히 그런 것은 없으니까, 내가 원래 그걸 물어보려고 했는데. 그래서 내년에는 좀 시행을 하십시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명심하겠습니다.
○ 문형호 위원 그다음에 이제 작가와의 만남 그거 하나만 묻겠습니다. 어느 분을 초청을 했습니까? 초청해도 좋고, 요새 교보문고나 저런 데 가서 만나서 하는 것도 좋고 그건 상관없어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그 부분은 저희가 늘 해왔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도서관 주간이나 독서의 달 같은 경우에…….
○ 문형호 위원 아니 됐어요. 자꾸 독서의 달, 독서 주간인데 그거 없었으면 아무것도 못 했겠네요? 그 주간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겠어, 철폐해 버렸으면?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그것은 조금 배경을 설명하자면 죄송합니다만 우리나라가 조금…….
○ 문형호 위원 알았어요. 배경설명 안 해도 내가 더 잘 알아요. 아무튼 안 된 것은 좀 해서 도서관 활용이 잘 될 수 있도록. 그러면 지금 심야학습 우리가 의회에서 조례로 통과시켜놨는데 저녁에 도서관에 많이 옵디까, 학생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많이 오고 있습니다.
○ 문형호 위원 얼마나 많이 와요? 숫자상으로 어림잡아서…….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아무래도 논술하고 독서이력제 이런 쪽으로 이제 진학지도가 방향이 바뀌다 보니까, 제가 갑자기 수치는 대지 못했습니다만 하여튼…….
○ 문형호 위원 그러니까 문제가 있는 거예요. 관장 정도의 수위(首位) 자리라고 하면 꿰고 있어야 돼요. 꿰찬다라는 말 들어봤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알겠습니다.
○ 문형호 위원 내가 가만히 감사를 몇 군데 해보니까 전혀 잘 몰라요. 그래 가지고 부전지 올라온 놈만 보고 읽어. 이래 가지고 경기교육이 잘 되겠어요? 국장이고 뭐고 교육장이고 아무것도 몰라. 대장이 잘 알아야 부하를 잘 시킬 것 아니에요. 그러니 말이지 정말 내가 욕 좀 얻어먹을 얘기 하면 전부 물갈이해야 돼, 전부 물갈이해야 돼! 이런 인사판에서 어떻게 경기교육이 잘 되냐 이 말이야! 교육장도 아무것도 모르고, 관장도 아무것도 모르고, 원장도 아무것도 몰라. 밑에서 해준 사람이 사령관을 해야 되겠어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죄송합니다.
○ 문형호 위원 좀 연찬들 하세요, 연찬들! 너무 안일해 갖고 있어요, 너무 안일해 가지고. 좌우지간에 잘 좀 하십시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 문형호 위원 네, 됐습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정보원장님.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 문형호 위원 제가 몇 분 남았습니까, 위원장님?
○ 부위원장 이재삼 시간은 뭐 30분이 지금 딱 맞습니다, 지금 현재.
○ 문형호 위원 네, 한 5분만 쓰겠습니다.
○ 부위원장 이재삼 네, 알겠습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입니다.
○ 문형호 위원 정보원장님, 오늘날 정보의 중요성을 늘 힘주어 말하는데, 요새 정보 컴퓨터나 모든 것에서 언어의 횡포라 그러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 문형호 위원 그런 것은 어떻게 대처를 하십니까, 각 학교로 하라고 하십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티켓이라고 저희들이 인터넷상에서 지켜야 될 에티켓에 대해서 저희들이 작년도에 CD자료를 만들어서 학교에 보급을 했고요.
○ 문형호 위원 그러면, 실기 자료를 보냈는데 그 결과가 올라왔습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결과는 특별하게 받지 않았습니다.
○ 문형호 위원 그래서 문제가 있는 거예요. 무엇을 보냈으면 그것에 대한 결과를 반드시 수집을 했어야 될 것 아닙니까? 몇 번 보냈어요, 1년에?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한 번 보냈습니다.
○ 문형호 위원 언제 보냈어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여름 정도 됐을 것 같습니다.
○ 문형호 위원 여름 정도 보냈는데 지금 연말이 다 되어가고 있으면 6개월이 넘었는데 결과가 안 나와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결과를 말씀하시는 부분은 어떻게 제가 해석을 해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 문형호 위원 아니, 그 해석을 할지 몰라서 지금 안 했습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정보통신윤리위원회가 이제…….
○ 문형호 위원 아니, 뭐 그런 법적인 것은 나도 잘 알아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 문형호 위원 그러니까, 그러면 내가 하나 묻겠어요. 구설무빙 안간시실(口說無憑 眼看是實)이라는 고사성어 혹시 아십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잘 모르겠습니다.
○ 문형호 위원 잘 모르면 조금은 안다는 얘기 아니에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전혀 모르겠습니다.
○ 문형호 위원 그러면 진즉부터 모르겠습니다 그래야지 잘 모른다고 하니까, 조금만 아니까 잘 모르는 거 아니요, 잘은 모르니까.
○ 조평호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오늘 감사 태도가 너무 불성실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되겠습니까?
○ 부위원장 이재삼 네, 알겠습니다.
○ 조평호 위원 전부 “모른다, 모른다.” 답변이 이게 전체적으로 보니까 매우 불성실하게…….
○ 부위원장 이재삼 네, 하여튼 지적 잘 알겠습니다. 뭐 고사성어는 업무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문제기 때문에 충분히 그건 모를 수 있는 거거든요…….
○ 문형호 위원 네, 그건 인정합니다.
○ 부위원장 이재삼 일단 그냥 우리 위원님 계속해서 질의를 하시고 이후에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문형호 위원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말로 따불따불 한 것보다는 실제로 눈으로 보라 이 말이에요, 눈으로 보라. 그것이 뭐입니까? 이론보다는 실제다 그 말이에요. 보내 놓고 말아 버리면 본지 안 본지, 시행했는지 누가 압니까? 결과를 수집을 해 가지고 분석을 해서 잘못된 데는 여기서 구속력이 없으면 청으로 말해서 이것 좀 잘 하도록 요청도 하고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제 이야기가 맞습니까, 틀립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맞습니다.
○ 문형호 위원 맞으면 7월 달에 보낸 것에 대한 결과를 연말까지 자세히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 수집해 가지고 결과를 저한테 보내주세요. 연말까지입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위원님, 제가 그냥 부언해서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 문형호 위원 아니 부언, 얘기 들을 것도 없어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왜냐하면 저희가 공급은 하지만 사실은 행정력이 저희한테 없습니다…….
○ 문형호 위원 아니, 그것을 프로그램을 전부 학교로 보낸 것 아니에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학교로 보냈지만 그다음에 지금 원하시는 자료를 제가 정확하게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 문형호 위원 아니, 그만 둬요. 원장이 이해 못 한다 그래서 모든 것이 됩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아니, 그러니까 정확하게 되면…….
○ 문형호 위원 이해를 못 하면 공부를 하세요. 공부를 해서 이해를 해 가지고 보내 주세요. 되는 대로 보내주세요 그러니까, 되는 대로. 보좌관들 잘 생각을 해두세요.
그다음에 하나만 묻고 끝내겠습니까? 지금도 승진 점수에 컴퓨터 1급, 2급 뭐 있습니까? 시험 봅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지금도 부분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 문형호 위원 부분적으로라는 것이 어느 부분이에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그러니까 이제 연도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승진규정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 문형호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지금도 있느냐 없느냐 이 얘기예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현재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 문형호 위원 그렇게 몰라 가지고 질문하는 생색이 납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제가 좀 물어보고 답해 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 문형호 위원 물어볼 필요 없이 그것도 승진점수제를 어떻게 하는가 연말까지 해서 저한테 보내주세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컴퓨터에 관련된 것 말씀이십니까?
○ 문형호 위원 컴퓨터를……. 누구 대답해 보세요. 옛날에 시험을 봐서 2급은 1점, 2급은 2점, 있었죠?
(「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그거 지금도 있어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수학습지원부장 김청수 교수학습지원부장 김청수입니다. 경기도교육청에서 승진규정이 바뀌었는데 2012년까지는 현존하게 되어 있습니다.
○ 문형호 위원 그런데 원장님은 모르고 있잖아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수학습지원부장 김청수 2013년부터 없어지는 거로 되어 있습니다.
○ 문형호 위원 그러니까 그건 3년 후고. 그래서 그 2012년도까지 도표를 해 가지고 보내주세요, 점수. 무엇을 보내주느냐? 1등급 무엇은 몇 명, 몇 명 있을 것 아닙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죄송합니다만 그 자료는 저희한테는 없습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수학습지원부장 김청수 그 점수는요, 워드프로세서라든가 컴퓨터 기능시험인데 저희 연구원에서 실시하지는 않고 선생님들이 각자 각종 시험 되는 데서 자기가 자격증만 받아 가지고 오면 승진할 때 제출하면…….
○ 문형호 위원 아니, 그러니까 각 학교로 연락을 해서 그 시험에 1등급 받은 사람은 몇 명, 몇 명 이렇게만 되게, 정확한 개인점수까지는, 그러니까 현황 파악만 좀 해주시라 이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수학습지원부장 김청수 네, 알겠습니다.
○ 문형호 위원 네, 이달 말까지입니다. 이렇게 해서 이것도 잘, 맞춤법이나 이거 잘 해서 11월 말까지, 이달 말까지…….
원장님이 지금 여기 서 계십니다만 아까 두 분 다 해당됩니다. 지금 이거 드릴 테니까 복사를 2부를 하셔 가지고 원본은 저, 한 시간 내로 주시고 그거 해서 잘 만들어 가지고 보내주세요. 그래서 제가 이거 전부 나중에 청에다가 교육감님한테 직접 내가 보여드릴 거예요. 이게 우리나라 말을 이렇게 몰라 가지고 우리가 무슨 교육을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감사대상에서 앞으로는 그걸 꼭 짚고 넘어갈라니까 잘 기억을 해두세요. 이건 뭐 제가 크게 힘주어서 얘기한 겁니다. 네, 수고하셨어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 문형호 위원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이재삼 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평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조평호 위원 네.
○ 부위원장 이재삼 조평호 위원님, 아까 감사 태도에 대해서 혹시 뭐 지금 얘기 보충해서 하실 것 있으면 같이 얘기해 줘도 좋겠습니다.
○ 조평호 위원 지금 대체적으로 감사를 임하시는 분들이 준비했다고 하는 게 너무 미진한 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지금 모르겠다, 이렇게 답변을 하시는데 준비가 굉장히 불충분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먼저 들어가네요. 굉장히 유감스럽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율곡교육원장님, 좀 여쭤보겠습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입니다.
○ 조평호 위원 네. 우리 교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굉장히 여러 가지로 노력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노고가 많으십니다. 먼저 율곡교육원의 경영목표를 보니까 무한상상과 창조라고 했습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조평호 위원 어느 정도 무한상상을 하고 계십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저희들이 좀…….
○ 조평호 위원 좀 빨리빨리 답변해 주십시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나름대로는 열심히…….
○ 조평호 위원 구체적으로 좀 말씀해 주십시오. 구체적인 답변을 바랍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아마 그런 부분들은 HRM연수를 만든 것도 그런 차원에서 만들어졌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우리 연수원에서 기존에 답습해 왔던 과정을 부분적으로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방과후 활동을 만들어서 한다든지 또는…….
○ 조평호 위원 알겠습니다. 그 정도가 무한상상입니까? 그리고 창조입니까? 교사의 질이 우리 교육의 질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는데 겨우 그 정도가 창조적인 전문인 육성의 요람이라고 할 수가 있는 건지라고 하는 겁니다. 교육과정 면과 또 율곡교육원에서 어떤 자세를 가지고 무한상상과 창조로 임하고 있는지 좀 더 그 구체적인 면을 말씀 좀 해주시죠. 지금 이 교육과정을 보니까 교육과정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방금 말씀드리려다가 그쳤는데요, 교육과정 구성할 때 우리가 기존에 쭉 해왔던 그 패턴에서 벗어나서 뭔가 우리 연수생들에게 감동을 주고 뭔가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그런 데 고민을 하면서 지금 노력하고 있습니다.
○ 조평호 위원 연수원생들에게 어떤 것들을 주었습니까? 감동을 주셨습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특히 우리 도서, 아까 독서에 대해서는 있는데 실상 생활관과 도서관하고는 거리가 떨어져 있습니다. 특히 밤늦게 도서관 온다는 것도 좀 어려운 거고. 그래서 책을 기증을 받아서 생활관에다가 책, 독서 릴레이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증을 받아서 생활관 내에 비치를 해서 보고 싶은 사람들은 자유롭게 보고…….
○ 조평호 위원 자, 지금 연수하시는 분들이 대체적으로 1주일 미만들이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그렇습니다.
○ 조평호 위원 그분들이 지금 도서를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이 연수받으시는 교원들의 무한상상을 창조할 수 있습니까? 지금 구체적으로 교육과정과 연수원에서 구성원들이 어떻게 임하고 있느냐라고 하는 겁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러한 부분들 하나하나 조금 고쳐나가는 것도 저희들이 무한상상을 통해서 하나씩 얻어지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 조평호 위원 하나씩 하나씩 하는 게, 좋습니다. 목표가 굉장히, 저는 이 목표를 보고 ‘야, 정말 우리 연수원이 이제는 교사들에게 꿈과 또 학생들에게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굉장한 목표를 가지고 있구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직도 원장님의 경영마인드라든가 교육철학적인 측면에서는 굉장히 빈약하지 않는가라는 그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다시 한 번 이 부분에 대해서 보충설명을 좀 해주십시오.
○ 부위원장 이재삼 원장님 부임하시고 나서 지금 목표가 설정된 겁니까, 아니면 그 전임 원장님이 수립하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전임 원장님이 만들어놨던 것을 저희들이 지금 일부 수정을 했습니다.
○ 부위원장 이재삼 전임 원장님 계실 때 모셨던 우리 간부 공무원들 계시면 부연설명을 좀 같이 해주시든지. 참고자료 왔습니까? 아니, 뭐 객관적으로 누가 듣더라도 굉장히 좀 추상적이고, 그거에 대해서 지금 원장님이 설명하시는 것이 충분하게 이해가, 설득력 있게 들리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 조평호 위원 자, 교육과정의 면에 있어서 어떻게 구성을 할, 이게 교육과정 구성이 굉장히 중요하겠지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조평호 위원 네. 그리고 원장님이라든가 구성원들의 어떤 창의적인 상상력이 굉장히 동원이 돼야 할 텐데 그런 점이 전혀 보이지 않다고 하는 겁니다. 기존에 있는 교사의 자격연수 뭐 직무연수에 그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하나씩 하나씩 바꿔간다, 이렇게 해 가지고 어떻게 교육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가 있고 직무연수를 할 수 있겠느냐라고 하는 겁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저희들이 무한상상과 창조로 교육전문인 육성한다는 자체가 하여튼 큰 비전이었고 그 차원에서 우리 과정 하나를 운영할 때도 우리 연구사 구성원들이 뭔가 옛날의 기존 답습하지 말고 새롭게 한번 변화시켜서 연수생들에게 감동을 주고 하게끔 하자…….
○ 조평호 위원 그러니까 그 점을 구체적으로 한번 예를 들어주십시오, 프로그램에서. 빨리 좀 말씀해 주십시오.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예를 들면 식전행사 프로를 또 가지고 있습니다. 식전행사에는 동질의 연수생들과 같은 급의 연수생이, 동료가 나와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발표하는 겁니다. 그럼으로써 연수생들에게 ‘아, 나도 지금부터 하면 저런 정도까지 할 수 있겠구나.’ 그런 동기 의식을 부여할 수도 있고 꿈을 줄 수 있다 그래서 하는데 굉장히 연수생들에게 평이 좋습니다.
○ 조평호 위원 그런 프로그램은 일반 연수원에서도 일반화되어 있는 프로그램의 하나이죠? 율곡연수원만의 독특한, 창조적이고 무한상상을 창조할 수 있는 이런 것으론 매우 빈약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 점에 대해서 좀 더 많은 연구를 해주셔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교육과정, 제가 미처 교육과정 편성에 대해서 자료요청을 하지 못해 가지고 제 스스로도 굉장히 유감스럽습니다만 교육과정의 편성이 어떻게 되고 있느냐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잠깐 좀 답변을 듣고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면 초등교사 초임 발령받기 전에 연수를 실시하시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그렇습니다.
○ 조평호 위원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신규교사 임용연수는 주로 이제 교직으로 첫발을 내딛기 때문에 교직자로서의 자세, 그런 분야에 좀 강조를 두었고 그다음에 일선에 나갔을 때, 아이들 지도를 할 때 어떤 지도기술을 가지고 아이들을 재미있게 학습을 끌어갈 건가, 또 가장 부딪히는 문제가 생활지도라든지 학부모 갈등문제가 있습니다. 그랬을 때 어떤 사례를 중심으로 해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 나갈 건가 이런 부분도 실측적으로 하고 있고 또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서 한 2~3년 거쳐 간 선배의 그 어려운 점들을 답습하지 않기 위해서 그런 선배와의 대화도 하고 있고, 특히 멘토링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멘토링연수는 정말 첫발을 내디딘 교직자가 정말 저 멘토와 같은 교직의 길을 걸어가야 되겠다 이런 본을 보이기 위한, 서로 교학상장(敎學相長)하면서 서로 발전해 나가는 그런 프로그램으로써 상당히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 조평호 위원 네. 지금 초임교사들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는 아시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알고 있습니다.
○ 조평호 위원 네. 최고의 인재들이고 우리 교육을 정말 짊어지고 나가는 데 있어서 부족함이 전혀 없는 그런 사람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일선에서 들리는 얘기들은 지금 이런 얘기들이 들리고 있습니다. 4년 교대를 졸업하고 일선 학교에 온 이렇게 유능한 인재들인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이해하지 못 한다고 하는 얘기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어떤 점에서 이해를 못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신규교사 말입니까?
○ 조평호 위원 네, 신규교사들입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신규교사들이 아무래도 아이들하고 접할 수 있는 경험이 부족했고 교대에서 배웠던 이론적인 거하고 실제 현장에서 아이들의 생활이라든지 생각이 아마 겉도는 데에서 그런 어려움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연수원에서는 그런 문제를 더 중점적으로 연수 프로그램에 넣어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 조평호 위원 네. 그럴 뿐만 아니라 초임교사들이 아동을 이해를 못 하는 게 뭐냐 하면, 지금 우리 초임교사들의 대부분은 아주 우수한 인재들입니다. 거의 뭐 일선 학교에서 1~2등을 한 그런 친구들이기 때문에 수업의 어려움을 모르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선 학교에 나가서 공부를 못하고 있는 학습부진아들을 이해하지 못 한다고 하는 얘기를 들으셨습니까? 잘 이해를 못 한다는 겁니다. 혹시 그런 말씀 들으셨습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들었습니다.
○ 조평호 위원 그렇다면 이런 점에 있어서 특별한 어떤 대책이 마련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진도를 나가야 되는데 그 수준을 따라 가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있는데, 교사가 그걸 이해를 못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거 가르쳤는데 왜 이해를 못 하지?’ 하면서, 그 신규교사들은 아주 우수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공부를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이해를 못 한다고 그래요. 이런 점에 있어서도 굉장한 나름대로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거죠. 저는 그런 점에 있어서 이 무한상상과 창조, 이렇게 했을 때 그런 것까지 모두 포함되어진 굉장히 포괄적이면서 다양한 어떤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을 것이다라는 그런 기대를 했다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율곡교육원에서 이 직무연수, 자격연수를 하고 있는데 그런 연수들이 너무나 일반적이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에서 변화를 전혀 추구하고 있지 못할 뿐만 아니라 현장의 현실을 전혀 인식하고 있지 못한 상태에서 연수를 하고 있는 그런 실정에 머무르고 있는 거예요. 여기에 대한 대책은 혹시 있으십니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 저희들 나름대로는, 물론 눈에 크게 보이게 변화는 없을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나름대로 부분적으로 이렇게 개선해 나가고 있고 과정 하나하나 짤 때마다 우리 연구사들 고심하면서 짜고 있고 특히 TF팀을 구성해서 일선에, 현장에 문제가 뭔가, 요구가 뭔가 이런 것을 수렴해서 교육과정에 반영해서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 조평호 위원 자, 그것과 더불어서 더 여쭙겠습니다. 일선 학교 교사들이 교육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4년 동안 교육을 받고 연수를 받은 다음에 일선 학교로 배치가 되는 거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조평호 위원 네. 자, 그러면 교육이라고 하는 것은 학교에서만 이뤄지는 게 교육입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 조평호 위원 네, 그런 점에 있어서 교육과정의 편성을 좀 다양화하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즉, 제가 말씀드리는 건 뭐냐 하면 직무연수가 됐든 또는 초임교사연수가 됐든 굉장히 한정된 상태에서 교육과정이 머물러 있다고 하는 겁니다. 교육의 이해의 폭이 이제는 학교 교육을 이해하는 폭으로 한정되어진 교육 프로그램을 가지고 학교 교육이 머무를 수는 없다고 하는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위원님 지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TF팀도 보다 외부인사라든지 또 교육위원님들도 같이 참여해서 고민하고 같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 조평호 위원 이미 지금 이런 모든 교육과정의 일반적인 형태가 학교에서 어떻게 잘 가르치느냐 방법론에 치우쳐져 있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교사가 중요한 것은, 학교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방법론에 치우치는 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방법론이 아닙니다. 아시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조평호 위원 그런 흐름들은 지금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정말 전문가를 양성해야 할 율곡교육원의 전체적인 프로그램은 방법론에 그치고 있다고 하는 겁니다. 이런 것들은 뭐냐 하면 교육을 보는 시각이 율곡교육원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시각들이 아직도 학교 교육에 머물러 있다고 하는 거예요. 교육은 학교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교사의 시각은 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친다라고 하는 그런 시각에 머물러서는 교육이 절대 발전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점에 있어서 교육과정이 보다 더 폭넓은 교육의 이해와 학생의 이해를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교육과정이 개편이 돼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앞으로 그런 식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조평호 위원 좀 더 노력한다고 하는 것에 그치지 마시고 이런 점에 있어서 대폭적인 개선을 하실 것을 부탁을 드리고 특히 교장리더십연수 하신다 그랬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조평호 위원 그쪽 프로그램은 어떻습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교장리더십에서는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부모관계라든지 교직원의 갈등 이런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해서 갈등관계의 그런 전문가들을 초청해서 위탁연수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런 분야의 선구자적인 그런 저명인사를 초청해서 마인드를 제고시킬 수 있는 그런 연수 프로그램도 넣고 있습니다.
○ 조평호 위원 마인드제고를 지금 어떤 방향으로 추구하고 계십니까? 말씀 좀 해주시죠. 마인드 추구하는 방향이 어느 방향이냐라고 하는 겁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지금까지는 관리자 중심의 독선적인 학교행정을 해온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수요자 입장인 학부모나 학생들이 뭘 요구하고 있는가 그래서 그들에게 우리가 뭘 줄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서 줄 수 있는 그런 학교문화를 창조해 나가는 그런 마인드를…….
○ 조평호 위원 지금도 원장님의 답변은 학교, 학생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요구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라고 하는 걸 알 수 있도록 하는 연수가 필요하다고 하는 겁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렇습니다. 그것도 포함시키겠습니다.
○ 조평호 위원 학교만 알아가지고 교육경영이 되지 않습니다. 학교경영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제는 사회에서 요구하는 교육이 무엇인지 그걸 알아야만 교장선생님도 아주 훌륭한 학교의 경영을 할 수가 있다라고 하는 겁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알겠습니다.
○ 조평호 위원 우리 교육이 좀 더 폭넓은 것을 봐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학교 안의 교육에 머물러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학교 밖에서 무엇을 요구하는지라고 하는 것을 연수원에서 미리미리 파악하고 미리 연구하셔서 그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런 것들은 미리미리 준비하셔야 됩니다.”라고 하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리더십교육, 직무교육 다 마찬가지입니다.
자, 그다음에 교육과정 내 쪽으로 가보겠습니다. 교육내용 쪽으로. 연수부에 있는 분임토의의 지도하고 교수부에 있는 분임토의 지도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연수부하고 교수부는 같습니다. 연수부는 주로 초등선생님들을 연수하는 거고요. 교수부는 중등선생님들을 연수하는 분야입니다. 그래서 내용은 같습니다.
○ 조평호 위원 자, 그러면 분임토의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분임토의는 보통 한 20명 내외로 분임이 조직돼 있고요. 우리 연수원에서 대주제를 설정해서 주게 되면 그 분임별로 소주제를 정해서 집중 자기들 협의를 통해서 나중에 끝나는 날 발표를 하게 돼 있습니다.
○ 조평호 위원 분임토의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아주 높은 편은 아니고 비교적 높습니다.
○ 조평호 위원 네. 왜 비교적 높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아마 자기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스스로 혼자 고민해야 되는데 여러 분임토의를 해서 뭔가 해결방안을 찾게 되니까 그런 만족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조평호 위원 네, 그렇습니다. 만족도가 높지는 않지만 높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겠습니까라고 하는 겁니다. 단지 주제를 원에서 주신다고 했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대주제를…….
○ 조평호 위원 대주제를 주시는 겁니다. 이분들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그 분임토의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창출해 내는 거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조평호 위원 이런 것들이 너무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이 분임토의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자, 다른 연수원에서의 분임토의는 그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이렇게 높지 않은 이유는 바로 분임토의가 매우 타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연수에 참가했던 분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어떤 방법을 찾지 못했거나 또는 너무나 관례적으로, 너무나 형식적으로 시간만 정해서 때우는 식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닌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분임토의가 정말 실질적으로 이루어져서 현장의 고민, 연수자가 가지고 온 고민이 그 자리에서 해결될 수 있도록 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거든요. 자,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저도 같이 동감입니다.
○ 조평호 위원 그러면 교육과정에서 좀 더 이 분임토의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 개편하게 되면 좀 더 시간을 늘리거나 하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고려하겠습니다.
○ 조평호 위원 제가 이렇게도 말씀드렸는데 고려하는 것으로 끝나시겠습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
○ 조평호 위원 답변 좀 해주시죠. 그러면서 지금 계속 말씀은 “무한상상과 창조” 이 무한상상과 창조라고 하는 것은 엄청난 변화를 의미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렇습니다.
○ 조평호 위원 변화 속에서 이런 게 이루어지는 거죠. 그러나 지금 원장님의 생각은, 원장님의 마인드는 전혀 변화가 없고 하나씩 하나씩 안정적으로만 가겠다라고 하는 것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앞으로는 분임토의를 정규시간 내에 하는 경우도 있을 거고 또 우리 방과후 활동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시간을 할애해서 조평호 위원님 말씀대로 늘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조평호 위원 분임토의 어떤 주제라든가 그 활동이 정말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교육기관의 연수기관이 아닌 사기업체 연수기관을 가서 한번 보십시오. 한번 벤치마킹하셔서 그곳에서는 분임토의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분임토의 효과가 어떤 것인지, 어떤 주제를 설정하고 있는지 그런 점에 대해서 좀 더 벤치마킹하시고 연구하셔서 정말 분임토의가 분임토의답게 이루어질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강구하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알겠습니다.
○ 조평호 위원 그다음 아까 전에 질문에서 강사비 책정에 대해서 말씀하셨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조평호 위원 이 부분은 제가 분석을 했는데 자료를 미처 가져오지 못해 가지고 조금 아쉽습니다. 강사료가 세 종류로 구분돼 있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기타강사, 일반강사, 특별강사 이렇게 돼 있습니다.
○ 조평호 위원 네. 자, 어떤 경우에는 기타강사를 쓰시고 어떤 경우에는 최고의 강사를 쓰십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특별강사는 기준에 장차관이나…….
○ 조평호 위원 아니, 누구를, 대상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연수대상이 누구일 때 기타강사를 쓰시고 어떤 경우에 일급강사를 쓰시냐는 겁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건 과정별로 그렇게 정하지는 않고요. 그 과정에서 특별하게 특별강사를 모셔야 되겠다 했을 때 저희들이 특별강사를 모시는 걸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과정에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어느 과정은 특별강사 이렇게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 조평호 위원 네. 그러면 대부분 지금 교직관련된 강사료는 이 세 가지 수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거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조평호 위원 그러면 보편적으로 기본단위가 10만 원이고. 그렇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기타강사는 기본이 7만 원, 1시간 추가가 3만 원입니다.
○ 조평호 위원 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직과 관련되어지는 강사료는 일반적으로, 보편적으로 10만 원짜리 쓰시는 거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렇습니다.
○ 조평호 위원 일반직 직무강사도 하시죠? 일반직, 일반행정직 직무강사 하시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조평호 위원 여기에 강사료는 대체적으로 어느 정도입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 조평호 위원 마찬가지입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조평호 위원 자, 다른 분 답변 좀 해주십시오.
○ 부위원장 이재삼 부장님, 연수부장님.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행정연수부장 박상원 행정연수부장 박상원입니다.
○ 조평호 위원 일반직연수 대상자들의 강사료는 어느 정도 수준입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행정연수부장 박상원 직무하고 교양으로 크게 대별이 될 수 있고요. 직무 쪽에서는 우리 내부강사를 주로 쓰기 때문에 지금 원장님이 말씀하신 기타강사로 모십니다. 그리고 특히 마인드제고를 위한 그런 쪽에는 특별강사를 모시기도 합니다.
○ 조평호 위원 특별강사료를 대체적으로 어느 정도 수준을 쓰십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행정연수부장 박상원 대학총장님 수준 되겠습니다.
○ 조평호 위원 1시간 강의료는 얼마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행정연수부장 박상원 1시간 강의가, 기본료가 20만 원.
○ 조평호 위원 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앉아 주십시오. 교직대상을 하는 강사료는 일반적으로 10만 원이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조평호 위원 일반직을 대상으로 하는 강사료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마찬가지입니다.
○ 조평호 위원 20만 원이라고 그러셨잖아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아닙니다. 특별강사일 때 그렇게 해요. 똑같습니다.
○ 조평호 위원 그렇게 꼭 하시겠습니까? 19만 원이 기본입니다. 자, 부장님 다시 한 번. 20만 원이라고 해서 19만 원하고 저기, 유사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갔습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행정연수부장 박상원 금년에 규정이 개정돼서요, 시간당 20만 원에 추가료가 10만 원 그렇게 돼 있습니다.
○ 조평호 위원 그러면 2010년도 예산서하고 그 내용이 다르네요? 예산서 내용 알고 계십니까? 어떻게 잡으셨습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행정연수부장 박상원 강사가 각 과정별로 편성이 됩니다마는 과정에 강사가 여러 분 오십니다.
○ 조평호 위원 그런 변명하지 마십시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행정연수부장 박상원 변명이 아니고요. 이게 평균 해서 잡기 때문에 예산서는 그렇게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면 직무분야 강사가 1개 과정 4박 5일을 하게 되면 직무분야로 대충 모시는 분들이 열다섯 분 가까이 되는 거고요. 그다음에 보통강사가 서너 분 되시는 거고 특별강사가 한두 분 오실 수도 있는 겁니다. 일일이 다 못하니까 특별강사, 보통강사 그런 식으로 표현을 하는 겁니다.
○ 조평호 위원 지금 이 부분은 예산서에 나와 있는 강사료의 책정 내용하고 전혀 다른 답변을 하고 계십니다. 예산서에는 19만 원 곱하기 140%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또는 120%. 자, 확인하시고 서면으로 답변을 하시고요.
제가 질문을 드리는 요지는 뭐냐 하면 일반직의 일반적인 강사료와 교직의 일반적인 강사료 차이가 2배 정도 된다라고 하는 겁니다. 어떤 점에서 이렇게 책정하십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저희 연수원에서는 그렇게 책정돼 있지 않고요. 아까 부장님 말씀대로 일반 행정연수는 대부분 내부강사로 오고 있습니다. 주무관이라든지 사무관님들 이렇게 많이 오시는데 그분들 강사비가, 보통 기타강사님은 일반강사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직에 오는 강사들하고 수준이 같습니다. 다만 교양 차원에서 외부의 특별강사를 모실 때는, 거기는 일반 행정연수나 우리 교직연수나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 연수원에서는 기준이 같이 나가고 있습니다.
○ 조평호 위원 제가 이 부분을 말씀드리는 것은 예산서에 나와 있는 그 숫자를 보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예산서를 보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냥 추정해서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요, 예산서를 보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행정연수부장 박상원 다시 제가 보충설명 드리겠습니다. 행정연수부장 박상원입니다. 특별강사가 기본료 20만 원에 초과료가, 1시간당 초과료가 15만 원이고요. 일반강사가 기본료 10만 원에 초과비가 5만 원입니다. 다만 여기서 인원이 왔다갔다, 금액이 차이가 있을 수 있는 것은 연수생이 많고 적음에 따라서 약간 가산율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인원수가 79명 이하는 가산금이 100%를 주고요. 80명에서 119명까지는 120%로 가산하도록 돼 있습니다.
○ 부위원장 이재삼 부장님! 지금 얘기의 핵심은 그 문제가 아니고……. 조평호 위원님, 지금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 정리를 하십시다.
○ 조평호 위원 네.
○ 부위원장 이재삼 일단 2010년도 예산서 계획에 있던 것을 가지고,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시는 거기 때문에 실제 집행되는 과정과 상황이 다를 수 있는 여지가 있고 지금 조평호 위원님께서 질문한 요지는 직무연수에서 교원과 우리 교육공무원과 어떤 편차가 있는지 그것에 대해서 아마 이것을 밸런스를 맞춰라, 균형을 맞춰라 결국 그것을 말씀하시기 위해서 얘기를 꺼내신 걸로 저는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따가 기관에다 얘기하셔 가지고 샘플링을 하나 해서 주세요. 금년에 했던 거 중에서. 전체 통계를 내기는 어려우실 거고 예를 들어서 직무연수 강좌 중에서 교원 직무연수 때 들어갔던 강사비, 그럼 시간당 평균 얼마 나올 거 아닙니까? 특별강사, 기타강사, 일반강사 다 해서, 강사비로 총액이 들어간 소요액과 시간을 나누면 나올 거 아닙니까? 그 두 가지 경우의 수를 해서 하시고 그다음에 추후 자세한 것은 예산심의 때 이것을 심도 있게 논의하도록 이렇게 하십시다.
○ 조평호 위원 네.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바로 위원장님이 간단히 정리를 해주신 그 내용입니다. 자, 교원들도 전문직이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그렇습니다.
○ 조평호 위원 일반직도 또한 그 분야의 전문직들이십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조평호 위원 왜 똑같은 전문직들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강사를 책정하는 데 있어서 그 비용이 다르게 책정되어야 하는가라고 하는 겁니다. 자, 강사의 수준도, 우리가 늘상 얘기하듯이 학생의 수준을 바꾸기 위해서는 교사의 수준이 좋아야된다라고 한다면 연수원의 강의의 수준이 높아지려면 강사의 수준도 당연히 더 높아져야 되겠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그렇습니다.
○ 조평호 위원 그런 점에서 왜 차별이 있는 것이냐라고 하는 것에 대한 질문입니다.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 부분을 다시 한 번 정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갔는데요. 그다음 제가 중요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시간을 더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 부위원장 이재삼 율곡 말고…….
○ 조평호 위원 율곡 말고 다른 분야.
○ 부위원장 이재삼 정보?
○ 조평호 위원 네.
○ 부위원장 이재삼 한 5분 정도만 더 드릴게요.
○ 조평호 위원 5분 정도로는 안 되고…….
○ 부위원장 이재삼 하시고, 왜냐하면 위원님들이 다 돌아가면서 하셔야지, 지금 30분이 지나갔거든요. 35분 가까이 돼 가기 때문에. 아니면 이따 보충질의 때, 우리 위원님들이 한 번씩 순번대로 하시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이따 질의를 하시든지요.
○ 조평호 위원 네, 그러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 부위원장 이재삼 정보연구원은 이따 추후에…….
○ 조평호 위원 사실 이 부분은 제가 15분 정도만 할애하려고 했는데 이 부분에서 시간이 많이 지나갔습니다. 제가 집중적으로 다루고 싶은 부분은 사실 도서관 분야입니다. 그러면 이 부분은 이따…….
○ 부위원장 이재삼 위원님, 이따 추후에 보충질의시간을 활용해서 도서관은 질의하도록 이렇게 하시고요.
○ 조평호 위원 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부위원장 이재삼 존경하는 조평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황용규 원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직속기관들이 그동안 감사는 직접적으로 받아본 적이 별로 없으셔 가지고, 수감태도가 불성실하거나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불성실하게 하시려고 할 의도를 가지고 하시는 분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 다만 예산심의 때도 직속기관은 배석만 했다가 가고 이렇게 했던 전례에 비추어서 직접 기관방문을 통해서 감사를 하기 때문에 서로 간의 소통에 원활하지 못한 면들은 가끔씩 발생될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할까요? 잠깐 쉬었다 할까요?
(「네.」하는 위원 있음)
존경하는 최창의 위원님.
○ 조평호 위원 네.
○ 부위원장 이재삼 점심식사 이후에 시간이, 집중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찬 공기 좀 쐬고 한 10분 쉬었다가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3시 30분에 속개하기로 하고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14분 감사중지)
(15시34분 감사계속)
○ 부위원장 이재삼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김광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광래 위원 안녕하십니까? 성남ㆍ구리ㆍ광주ㆍ하남을 지역구로 하는 교육의원 김광래입니다. 먼저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님 나와 주십시오.
주요사업보고서 20쪽을 보니까, 7번에 학교 교육지원 이런 꼭지가 있고 그다음에 8번에 학교 독서교육지원이 있고 그래서 제가 우리 도서관이 독서교육지원이 아닌 학교 교육지원까지 한다고 했을 때 제가 많은 생각을 좀 했습니다. 긍정적으로 봤을 때는 아주 바람직하게 이런 활동을 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독서지원은 또 제대로 하는지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면서, 제가 성남도서관은 그래도 정보를 좀 많이, 활동하는 사항을 알고 있는데요. 학교 연계 BOOK ON CARD, 뭡니까? 연계해서 공유사업을 한다고 돼 있는데, 이게 잘된 걸로 저희들도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보급실적이 성남 관내 중학교 24개 교 6,646명. 성남 관내 중학교가 총 몇 학교인지 아세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 김광래 위원 한 45개 되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 김광래 위원 그런데 한 반 정도 하고 있는데 앞으로 이 학교만 계속 할 건지, 나머지 학교도 계속 확산해서 갈 건지 한번 얘기해 보세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우선 저희가 시작할 때 학교의 희망을 받았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앞으로 저희가 계속 확대할 예정으로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가입하지 않은 학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가입이 되고 또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 김광래 위원 경기도립성남도서관이 학교도서관과 연계하면서 또 지역 독서교육을 이끌 때 성남지역만 하면 됩니까, 아니면 나름대로 어떤 더 많은 섹터가 있습니까? 관할지역이.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사실은 오전에 최철환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경우가 있었는데요. 말하자면 경기도립도서관 외 큰 도서관, 3개 도서관이 경기도 권역을 나눴습니다. 그래서 저희 성남도서관 같은 경우는 경기도 내의 동북부쪽 예를 들어서 양평, 가평, 포천 그다음에…….
○ 김광래 위원 됐습니다. 그런데 주로 영향력을 성남지역에 한해서 좀 많이 하는 것 같고 그밖의 지역에는 별로 크게 영향력을 끼친달까, 미친달까 하지 않는 것 같아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고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 김광래 위원 그런데 올해 학교도서관대회에서 관내 지도한 학교에서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렸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맞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그렇습니다.
○ 김광래 위원 어떤 대회에 어떤 성과가 있었어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지금 말씀하신 것이 바로 BOOK ON CARD라고 해 가지고 관내 중학교에 가입된 희망학교의 학생들이 자기 학교의 도서관과 그다음에 저희 도서관을 말하자면 회원카드 하나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그래서…….
○ 김광래 위원 아니, 제가 제도 얘기를 묻는 게 아니고 올해와 작년에 연일 신문에 난 사항 있잖아요. 관내 학교에서, 초ㆍ중학교에서 전국규모 대회에서 입상을 한 실적들이 있단 말이죠. 그 내용을 관장님 모르시는가 봐. 말씀해 보세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이것은 공공도서관 평가에서 저희가……. 지금 이 제도가 사실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 김광래 위원 아니, 제도 얘기하지 말고, 시간이 적으니까, 3개 원을 해야 되기 때문에. 거기서 무슨 행사에서 뭐뭐 했다는 그거만 얘기해 보세요. 도서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탄 학교도 있고 이렇게 나왔었는데.
(김덕일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관계공무원에게 확인 중)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죄송합니다. 제가 잘 모르고 있습니다.
○ 부위원장 이재삼 입상 실적에 대해서 질문하시는 것 같은데 자료 가지고 있는 것 없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도서관 평가에서 사실은 이거로 해서 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좀 구체적으로 답변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담당과장님께 좀…….
○ 김광래 위원 네, 됐습니다. 아무튼 제가 알기로는 창곡여중 등 3개 학교가 전국에서 1개 지역에서 장관상 이상을 타면서, 경기도 전체에서도 이 세 학교만 탄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게 경기도립성남도서관과 카드를 공유하면서 활동한 실적 이런 것들을 높게 평가하는 것 같아서 제가 말씀드리고요. 그런데 경기도립과천도서관과 경기도립중앙도서관은 부 체제잖아요. 맞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 김광래 위원 부장이 두 분이 있고 부 체제인데 거기에 비해서 성남도립도서관은 과 체제란 말이죠. 그래서 왜 그럴까 이런 것이 늘 궁금했는데, 어떻습니까? 활용하는 학생이 그 지역에 더 많거나 아니면 장서 수가 많거나, 어떤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성남은 왜 부 체제로 못 만들었냐 거기에 대해 아는 거 있으면 얘기해 보세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
○ 김광래 위원 얘기하기 어렵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기준이 사실은 과거에는 그것이 존재했습니다. 그래서 일정규모로 해서 건물이 몇 평 이상 또 좌석 수가 몇 석 이상 이렇게 했을 경우에는 3급, 또 그 기준에 못 미칠 때는 4급 이렇게 했던 그런 사실이 있습니다만 요즘 그게 명문화된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제가 답변드리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죄송합니다.
○ 김광래 위원 그렇습니까? 그래서 저는 그런 경기도의 3대 도서관이 처음 출발은 같았는데 어느 시점에 와서 도립과천도서관과 도립중앙도서관은 직급이 향상되고 인원도 많이 늘고 그런데 성남도서관은 그대로기 때문에 따라서 그 관할지역 학생들이 차별을 받는다랄까 어쨌든지 손해를 볼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이건 도교육청에 질의할 때 제가 강력하게 질의할 계획인데 우리 성남도서관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뭔가 부족한 것이 없는지 도서관 관리를 잘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저는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중앙도서관이나 과천도서관 또 저희 성남도서관 역시 다 같은 도서관의 기본정신에 입각해서 운영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 김광래 위원 그런데 저는 항상 혜택을 받는 학생 쪽을 보고 얘기하는 거예요. 중앙도서관은 수원지역 학생들이 주로 활용하지 않습니까? 물론 거기 학부모, 주민들도 활용하고 과천도서관은 과천, 안양지역 학생, 학부모들이 주로 많이 사용하잖아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그렇습니다.
○ 김광래 위원 그러니까 성남도서관이 역사가 짧은 것도 아니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늘 체제는, 다른 데는 체제를 확산하면서 사서도 늘리고 모든 여건을 늘릴 때 늘리지 못하는 이런 상황이라는 걸 제가 말씀드리고 그런 도서관의 관장님으로 오셨기 때문에 그런 걸 감안해서 분발해서 도서관 관리를 해야 된다라는 얘기예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알겠습니다.
○ 김광래 위원 들어가십시오.
○ 부위원장 이재삼 네, 들어가세요. 도서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김광래 위원 다음은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님 나와주세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율곡교육원장 황용규입니다.
○ 김광래 위원 원장님, 수고 많습니다. 제가 파악한 것도 있지만 오늘은 주요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제가 크게 느낀 것이 있어서 좀 말씀드리려고 그러는데요. 율곡교육연수원이 1986년 개원되면서 3부 체제였었지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그렇습니다.
○ 김광래 위원 17년이 지난 2003년도에 4부 체제, 6년이 또 지난 2009년에 5부 체제로 이렇게 부가 늘었어요. 연구사는 지금 12명이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13명입니다.
○ 김광래 위원 13명 정원에 1명이 부족해서 12명인데 여기 현원은 12명으로 돼 있어요. 유인물이 잘못 됐습니까? 앞에 보면 연구사 현원…….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현재 1명이 결손되었습니다.
○ 김광래 위원 제가 묻겠어요. 교수부에 교육연구사가 몇 분이…….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다섯 분이었는데 한 분이 지금 지난번에…….
○ 김광래 위원 현재 네 분이지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네 분입니다.
○ 김광래 위원 그다음에 연수부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다섯 분입니다.
○ 김광래 위원 원격연수부.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세 분입니다.
○ 김광래 위원 행정연수부.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분입니다.
○ 김광래 위원 행정연수부도 네 분입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일반직만 이렇게…….
○ 김광래 위원 아니, 저는 교육연구사를 이야기하는 거예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연구사가 없습니다.
○ 김광래 위원 없지요. 총무부에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거기도 연구사는 없습니다.
○ 김광래 위원 그러니까 5부 중에서 교수부 넷, 연수부 다섯, 원격연수부 셋, 맞지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맞습니다.
○ 김광래 위원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교육연구사들이 부족하다고 봅니까, 적절하다고 봅니까, 아니면 남는다고 보십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굉장히 업무량이 많아서 저희들이 항상 기회 있을 때마다 요청은 하는데 지금 충원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 김광래 위원 부족하지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김광래 위원 그러면 제가 서면자료를 하나 요청하겠는데요, 86년부터 2010년까지 연도별 교육연구사 현원을 바로 파악해서, 이건 금방 파악할 수 있을 거예요. 금요일까지 제 이메일로 넣어주세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알겠습니다.
○ 김광래 위원 작성하는 방법은 연도, 두 번째 연구관 그다음 칸에 연구사, 파견교사가 혹시 있을 때는 괄호하고 별도로 파견교사 숫자를 써넣고 그다음 칸에는 4급 그다음에는 5급 그다음 끝에는 6급 이하 그다음에 기능직 이렇게 해서 6급 이하는 한꺼번에 넣고, 너무 복잡하니까, 해서 저에게 그 현원을 주시기 바랍니다.
9쪽에 기본추진방향을 한번 봐주세요. 이게 운영의 기저 같은데 비전, 목표, 슬로건, 운영중점, 전 이걸 보면서 나름대로 율곡연수원의 어떤 특성을 살려서 이런 운영 기저를 만들 수도 있지만 이 내용을 보고 이 연수원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기 좀 어려워요. 가장 중요한 운영중점에도 섬기는 연수, 아름다운 환경, 율곡창조 경영 이렇게 나왔는데 이게 제가 봤을 때는, 중점시책, 뭘 섬긴다라는 건지 이런 것들을 구체적으로 가장 중점적인 그런 시책을 넣어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없으니까 방향성만 기재한 것 같아 가지고 좀 의아스럽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다음에 13쪽에 교원 집합연수라 그랬는데 지금 여기서 하는 일이 중요한 사업을 다 보고했을 텐데 집합연수가 하나 있고 두 번째는 교원 맞춤형연수가 있고 세 번째 교원 원격연수가 있어요. 맞지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맞습니다.
○ 김광래 위원 3개가 중요한데 교원 집합연수는 어느 부서에서 하는 거예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교수부하고 연수부하고 두 곳에서 하고 있습니다.
○ 김광래 위원 다음에 교원 원격연수는 어느 부서에서 하는 거예요? 원격연수부에서 하지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김광래 위원 교원 맞춤형연수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교수부에서 주관하고 이때 다른 연구사들이 다 동원돼서 하고 있습니다.
○ 김광래 위원 그런데 여기서는 큰 사업을 하지 않는 것 같은데, 제가 봤을 때 율곡연수원에서 이 세 가지 사업 중에 교원 맞춤형연수가 가장 중요한 사업일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여기에 너무 소홀한 것 같다. 그리고 이 중요한 사업을 교수부가 할 거냐, 연수부가 할 거냐. 보통 도교육청도 이 사업계획을 만들 때 부서별로 하든가 아니면 중요한 내용별로 하든가 이렇게 해서 구분을 해서 분명 어느 부에서 맡든지 이런 것들이 탁탁 이렇게 그냥 튀어나와야지만이 일하기도 좋고 그렇거든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알겠습니다.
○ 김광래 위원 그런데 1번에 교원 집합연수, 저도 이해가 안 가요? 집합이 그렇게 중요하냐 이거지요. 교원 집합연수, 이 집합이란 말이 그렇게 소중해서 집합연수인지 제가 봤을 때는 집합에서 뭘 하냐 그다음 단계는 교원 자격ㆍ직무, 교원 자격 및 직무연수하고, 출퇴근이냐 아니면 다 모여서 합숙을 하냐 이건데 그것은 그 밑에 작게 이것은 집합연수라고 어디다가 쓰면 될 것이지 집합연수를 강조한 것도 전 이해 안 가고, 뭐 이유가 있습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저희 연수원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하고 있는 연수가 집합연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 집합연수를 가장…….
○ 김광래 위원 그러니까 지금까지 그렇게 썼지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김광래 위원 썼으니까 집합연수로 쓰는 것 같은데 저는 집합연수란 말이 대외에 “우리는 교원 집합연수를 합니다.” 이렇게 주장했을 때 그 타이틀이 너무 옹색하다 이런 얘기입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알겠습니다.
○ 김광래 위원 그러면 이제 제가 마지막으로 얘기한 것하고 연결시켜서 잘 새겨들으세요. 맞춤형연수와 원격연수 이런 타이틀도 경기도교육청에서는 각 과나 부에서 엄청나게 사업 꼭지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데 연구사가 부족하다고 해서 그런지 이런 것들도 과거에서 하던 대로 그대로 흘러내려오는 것 같아요. 여기 지금 나와 있는 사업 중에, 경기도교육청이 지금 5대 혁신과제를 추진하는 거 알지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알고 있습니다.
○ 김광래 위원 다음에는 전국 최초 인권조례안을 우리 의회에서 통과시킨 후에 지금 이런 연수를 많이 하는 것도 알고 있지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김광래 위원 다음에 금년 3월 1일부터 혁신학교를 운영하고 이에 따른 관련자 연수하는 것도 알고 있지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김광래 위원 그런데 이런 연수 쪽에 발 빠르게 교원 맞춤형연수에서 하든지 어디서든지 이런 것들을 하는 것들이 하나도 안 보인다라는 얘기예요. 기존에 하던 그 연수들, 교장연수, 직무연수, 변화 없이 그대로 하는 걸 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변화가 너무 없는 것 같은데 앞으로 내년도 연수계획에는 도교육청에서 이런 새로운 사업을, 중점시책 사업을 엄청나게 변화를 주면서 많이 해 나가는데 그럼 이 연수를 어떤 연수로 할 것이냐에 대해서도 변화가 있어야 되지 않냐 이런 얘기예요. 그런 계획이 있습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 부분을 지금 도에서부터 컨트롤타워처럼 해서 도에서 지금까지 해왔던 연수를 어디다 맡길 건가 조정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아직 구체적으로 못 받았는데요, 도에서 그걸 주관을 해서 한다고 했습니다.
○ 김광래 위원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은 그 연수원의 기능이 경기도에 초ㆍ중등교사 그리고 교직원, 일반직 포함해서 가장 중요한 그러한 연수를 여기서 가장 중핵적으로 맡아서 하는, 엄청난 세금으로 예산을 들여가면서 만든 그런 연수기관이고 유일한 연수기관이고, 나중에 이천에 제2연수기관이 생기면 업무가 분장되겠지만 지금 현재는 유일한 연수기관인데 연수기관의 원장님과 여기에 내가 아까 얘기했지만 3부에서 5부까지 이렇게 부장님들을 늘리면서 고급공무원들이 이렇게 많이 배속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경기도교육청에서 뭐 이렇게 주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안 주겠다 이런 생각 같은데 그래 가지고 되겠어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저희들이 자청해서 방금 위원님이 지적한 대로 도 중점시책인 혁신이나 그다음에 인권 이런 분야를 우리가 해야 되지 않느냐 해서 논의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혁신과에서 지금 연수계획을 또 잡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잘못하면 중복될 염려가 있기 때문에 도에서 그걸 조정하기 위해서 한번 모임을 갖는다고 했습니다.
○ 김광래 위원 그런데 저는 율곡연수원의 기능과 우리 경기도의 연수원이 지금까지 만들어지면서 연수를 한 노하우와 모든 것을 봤을 때 이 연수원에서 먼저 이런 것들을 치고 기본계획서를 우선 만들어 가지고 교육감님께 가져가서 앞으로 이 변화에 우리가 이렇게 해서 보다 빨리 일선 학교에 착근되게 하기 위해서는 연수도 이런 방향으로 가겠다 하는 것들을 저는 자체적으로 고민하면서 만들어서 도교육청과 협의하고 이래야 되겠다라는 얘기죠. 그런 생각이 전 들어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감사합니다.
○ 김광래 위원 앞으로 아무튼 지역교육청은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교육청에 교수학습지원, 교원역량혁신 이러면서 초등ㆍ중등 장학사들, 연구사들 막 짬뽕돼 가지고 그 기능별로 전부 모아놓고 지금 하는 거 알지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김광래 위원 그런데 지금 여기는 교수부 중등교육연구사들, 연수부 초등연구사들 이래 가지고 초등연수만, 교수부 중등 관련 연수만 이런 식으로 맡고 있는데 도교육청이 직무구조가 시스템이 바뀌 거와 너무 안 맞는다라는 얘기예요. 지금 지역교육지원청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역교육지원청도 옛날에 인사팀, 뭔 팀하면 전부 한군데 들어가서 하잖아요. 교원역량혁신과 하면 거기에 들어가서 이렇게 시스템이 바뀌었는데 우리 율곡연수원은 변화가 없는 것 같아서 제가 이건 문제가 있다 해서, 도에 어느 과와 관련인지 몰라도 본 위원이 지적한 이 사항을 가지고 좀 심사숙고 하면서 협의를 해보세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감사합니다.
○ 김광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세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감사합니다.
○ 김광래 위원 다음에는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님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입니다.
○ 김광래 위원 저는 연구원장님께 연구원 업무와 관련해서 얘기하기 전에 참 아까 위원님 발언 중에 파견교사를 복귀하는 문제를 감사원에서 지원업무의 효용성을 위해서 교사를 파견하는 그런 제도를 쓰는데도 불구하고 교육현장을 어떻게 보면 무시하면서 여기 이만큼은 파견이 아니니까 원대복귀해라 이런 감사원에서 관여를 한다라는 얘기를 듣고 정말 슬픔이 밀려왔습니다. 우리 교육계가 어떻게 이렇게 허약해졌느냐, 경기교육을 위해서 필요하면 필요한 만큼 교사가 파견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런데 현재는 그런 상황인 것 같아요, 맞지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그렇습니다.
○ 김광래 위원 지금 현재 제가 한 가지 묻고 싶은 것은 교육연구관 네 분하고 교육연구사 열네 분이 있는데 이분들 인사를 할 때 원장님이 필요한 사람을 어떻게 희망한다랄까 이래서 그분들 인사에 반영하고 이런 제도가 있습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연구관에 대해서는 제가 관여할 수는 없고요. 연구사의 경우는 보통 할애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 김광래 위원 할애요청을 하면 대개 몇 % 정도 반영됩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대략 70% 정도는 반영이 됩니다.
○ 김광래 위원 그래서 이 교육연구사야말로 이거는 전문직 중에 누구나 다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맞지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그렇습니다.
○ 김광래 위원 그래서 다행히 그래도 할애요청을 하고 또 그중에 한 70%는 받아준다 하는데 사실 70%보다는 한 90% 정도는 받아줘야지 맞지 않냐 이런 생각을 전 해봤습니다.
교육정보연구원의 업무가 많이 변했는데 그중에 새로 들어온 업무가 학교평가잖아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그렇습니다.
○ 김광래 위원 학교평가를 정보연구원에 이렇게 편성해서 한다는 것에 대해서 저는 참 문제가 많다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경기학생상담 자원봉사자 운영 이것은 도교육청 학생학부모지원과라든가 학생지도와 관련된 그 과에서 가지고 가야 되지 않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연구원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학교평가 부분은 저희들에게 온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로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광래 위원 그러면 그게 들어왔으면 경기학생상담 자원봉사자 운영 이런 것들도 꼭 여기다 둬야 되냐, 그 큰 업무를 연구사, 장학관도 적은데, 이게 학생학부모지원과 학생생활지도와 연계가 많지 연구원에서 이런 운영을 한다는 게 전 이해가 안 가거든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제가 조금 보완설명 드리겠습니다.
○ 김광래 위원 네, 말씀하세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학생상담 자원봉사자는 교육지원청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선발과 교육업무만을 저희가 합니다. 그렇게 해서 교육지원청으로 할애를 해주면 교육지원청에서 실제로 학교에 배치하고 활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맡아도 무관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연수가 금년에도 저희가 1,500명 정도 연수를 시켰습니다, 급별로. 그런 입장에서 저는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 김광래 위원 한번 보세요. 우리 교육정보연구원에서 연구학교 운영을 하는데 321개 교를 배당받아서, 과학교육위원회에서도 77개 교합니다마는 배당받아서 연구학교를 지도하고 그러잖아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그렇습니다.
○ 김광래 위원 그럼 연구사 1명이, 제가 나눠보니까 14명의 연구사가 23개 교씩 지도를 해야 되는데 이게 실질적으로 가능하냐라는 얘기죠. 그러니까 전부 형식적이고 수박 겉핥기식으로 이렇게 연구학교 운영이 된다라는 얘기죠. 그런 생각이 들었고요. 그밖에도 여기 보면 평가문제, e-평가문제은행 문항개발도 있고 참 많습니다. 이런 것들을 정보연구원에서 제대로 할 수 없다라는 생각이 들고 경기교육인터넷방송 운영도 어떻습니까? 과거보다 좀 향상된 것 같은데 학습자료는 오히려 2010년도가 발행 편수가 더 떨어진 것 같고, 특별재량시간도 더 줄어들고 교수자료하고 방과후학교는 대폭 늘어났고 해서 전체적으로는, 양적으로는 많이 늘었는데 이렇게 많은 것들이 늘면서 실질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학교의 교사들과 얘기해 보면 그래요, 교육정보연구원에서 당신이 교수학습을 하는 데 얼마만큼 도움을 받아가지고 아이들이 바람직한 행동을 하고 교육목표 달성하는 데 도움을 받았냐라고 해보면 인터넷으로 들어가서, 교육정보연구원에 많은 인터넷 활용매체를 통해서 도움 받는 건 분명히 있다고 그래요. 그러면서도 과거보다 크게 많이 달라진 건 없다라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저는 교수학습자료 개발 정보와 함께 교사들이 교수학습자료를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이쪽에 상당히 무게를 둬가지고 이 정보연구원에서 나름대로 중점적으로 사업을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옳은 말씀입니다.
○ 김광래 위원 정보연구원장님 잠깐 들어가시고요. 우리 총무부장님 한번 나와 보세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총무부장 신영진 교육정보연구원 총무부장 신영진입니다.
○ 김광래 위원 총무부장님은 여기 전에 교육복지지원센터장을 하셨잖아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총무부장 신영진 네.
○ 김광래 위원 센터장 몇 년 하셨어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총무부장 신영진 1년 4개월 했습니다.
○ 김광래 위원 여기 오신 지 얼마 됐어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총무부장 신영진 2개월 됐습니다. 9월 2일 자로 왔습니다.
○ 김광래 위원 그러면 첫 발령으로 교육복지지원센터 초대 센터장이 됐지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총무부장 신영진 네, 그렇습니다.
○ 김광래 위원 그럼 1년 4개월 동안 이 센터를 완전히 정상화시키고 오신 거지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총무부장 신영진 네.
○ 김광래 위원 그런데 교육복지지원센터가 정말 교육복지를 위해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었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총무부장 신영진 네, 하고 있습니다.
○ 김광래 위원 그러면 한 두 가지만 만족할 만한 사업이 있었다라면 한번 제시해 보세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총무부장 신영진 오늘 감사의 내용하고는 틀립니다만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시니까 말씀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우리 교육이 교육법상에 규정된 교육감이 하셔야 되는 업무가 교육과 학예를 관장하는 건데 학예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중앙센터가 없었습니다. 그것이 처음 복지센터가 세워지고 나서 중앙단위의 그런 부분을, 예술적인 부분을 핸들링할 수 있고, 그전에는 거의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로 하던 그런 부분인데 그것을 우리 교직원들한테, 학교 현장에 파급될 수 있도록 우리 교육계에서 직접 관장을 할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자부심을 갖고 있고요.
○ 김광래 위원 그럼 이게 만들어진 지 한 2년 됐지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총무부장 신영진 1년 4개월 됐습니다.
○ 김광래 위원 아니, 여기 오셔서 또…….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총무부장 신영진 2개월 있었으니까요.
○ 김광래 위원 1년 반 되셨네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총무부장 신영진 네, 그렇습니다.
○ 김광래 위원 참고로 좀 의견 듣고 싶어서 했고요. 들어가십시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총무부장 신영진 감사합니다.
○ 김광래 위원 원장님, 잠깐 끝으로 나와 주십시오. 마무리하겠습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입니다.
○ 김광래 위원 제가 늘 이 교육정보연구원과 복지센터 앞을 지나가면서 제가 정말 항상 마음속에 그리고 ‘이건 정말 잘못됐다.’ 하고 느낀 게 그거거든요. 뭐냐 하면 바로 그 자리에다가 뭐를 만들었어야 하느냐 하면 정보연구원자료센터라든가 자료전시회 같은 걸 만들어서 우리 교사들이 전국자료전시회에서 많은 것들을, 가서 대통령상도 타고 그동안, 수년 동안 엄청나게 노력한 이런 자료들이 있단 말이지요. 이런 것들을 연구원과 가까운 데 그런 자료전시장을 만들고 또 거기에 자료집 수록하는 것들 만들어서 연구원에서 연수도 받고 가서 자료를 보고 수업에 활용할 때 또 자료를 대여해 가기도 하고 또 자료를 대량 만들어서 나누어 주기도 하고 그런 역할을 이 정보연구원에서, 이 부지에서는 안 되니까 확산해 가지고 뭐 그런 걸 만들었어야 되지 않냐, 그렇다라면 아마 우리 경기도교육이 정말 교육정보연구원으로부터 일선 교사들이 교수학습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는다라고 했다라면 이 정보연구원도 일선 교사와 모든 것들이 함께하는 이런 정보연구원이 되었을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하면 늘 아쉽게 생각을 합니다.
끝으로 우리 정보연구원장님께서는 현역 경기도교육자 중 제가 알기로는 교사에서 원장까지 40여년 동안 모든 분야를 거친 원장님으로서 현재 우리 학생들에게 그들의 찬란한 미래를 위해서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투입해야 할 교수요인이랄까 우리가 교육력을 써줘야 될 그런 분야, 교수 쪽을 많게, 시설 등등은 하지 마시고 가르치는 쪽 이쪽에서 한 서너 가지만 그 중심으로 해서 2분 내로 말씀 좀 해보세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알겠습니다. 저는 우리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으로 첫 번째는 자기 생각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기 생각을 만들어서 자기 의견을 피력할 능력이 생겨야 될 거고 두 번째는 자기주도적 학습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직장도 여러 번 바꿔야 될 거고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을 길러줘야 된다는 생각과 세 번째는 리더십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리더십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저는 리더십에 대한 정의를 다른 사람으로부터 배려하는 데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서 기본생활습관을 비롯해서 자기 스스로를 키워서 리더십을 키워주는 이 세 가지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광래 위원 잘 들었습니다. 몸도 불편한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고맙습니다.
○ 김광래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부위원장 이재삼 네, 김광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존경하는 김상회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 김상회 위원 수고하십니다. 수원 출신 김상회 도의원입니다. 아침부터 계속해서 행정감사를 받으시는 우리 율곡교육연수원 또 정보연구원, 성남도서관 임직원과 원장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율곡교육연수원 원장님, 잠깐 나오시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입니다.
○ 김상회 위원 네. 원격연수에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교과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을 도교육청이 위임사무로 교원능력개발평가를 하고 있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거에 맞춰서 맞춤형 교원연수 프로그램이 기이 원에서 원격연수라고 하는 부분으로다가 실시되고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김상회 위원 이 원격연수과정이 어떤 형식을 거쳐서 강의가 개설이 되나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첫째 그 과정은 감님께 연초에 승인을 받아가지고 개설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원격연수는 가장 중요한 게 콘텐츠 질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일부 개발을 해서 쓰는 것도 있고, 기존에 있는 것도 있고, 또 교과부의 에듀넷을 이용해서 운영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교원평가연수는 저희들이 영양교사 콘텐츠를 맡아서 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거 일차적으로 시범으로 운영을 했고요. 다른 교과에 대해서는 타 시도에서 이렇게 각기 다 분담해서 만들기 때문에 그쪽에서 만든 것을 이번에 시범적으로 운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시범적으로 운영했을 때는 전국적으로 너무나 많은 사람이 했었고 또 시스템이 완전히 구축이 안 된 상태에서 했기 때문에 연수생들에게 불만족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교과부 시스템 자체가 문제가 있었던 걸로 교과부에서 양해를 했고 앞으로 완벽하게 고쳐서 내년부터 시행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앞에서 김광래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해주셨지만 학생인권조례가 공포가 돼서 실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인권에 관련된 강의나 또한 이것들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교원들에게 인권의 문제들이 계속적으로다가 요구되어지는 사안들을 준비할 수 있는 것들이 2011년도에는 강의 개설 계획이 있습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인권의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작년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미리 콘텐츠까지 만들어졌었습니다. 우리 예산 남은 걸 가지고. 그랬는데 그때 당시 인권 콘텐츠를 돌리려다가 그 선거도 즈음해서 혹시나 오해의 소지도 있고 그래서 그때 원격연수를 시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도에서 만들어진 내용을 원격연수를 해야 되겠다, 학교 현장에 지금 현재 혼선이 있으니까. 그래서 지금 계획 중에 있습니다. 바로 연말에 돌아갈 것입니다.
○ 김상회 위원 언제부터 진행이 되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게 아마, 지금 도에서 정식으로 공문을 받아서 12월 초부터 지금 시행을 하려고 그럽니다.
○ 김상회 위원 지금 원장님 말씀은 연수원은 그러한 부분들을 미리 대처해서 준비를 했는데 도교육청에서 결재가 나지 않아서 시행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해석을 해도 됩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건 아니고요, 우리가 작년에 만들었다가 시행을 하려고 그랬습니다만 그때 4월 달에 선거가 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것이 너무나 감님의 홍보라든지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가지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그건 어렵다는 해석을 내려줬습니다. 그래서 운영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인권조례가 이번에 통과가 됐기 때문에, 학교 현장에서는 인권문제로 상당히 혼선되어 있고, 그래서 이번 시기가 원격연수를 해야 할 좋은 시기가 아닌가 해서 지금 도하고 협의해서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아니 지금 원장님, 원장님의 말씀을 빌려서 생각을 해보면 2009년도에 프로그램 준비를 했고 그것을 일차적으로다가 4월 달에 진행을 하려고 했는데 사회적인 상황 때문에 실시를 못했고, 선거가 끝난 지 얼마큼 됐죠? 인권조례가 언제 공포가 됐습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인권조례는 이번에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이번이 언제죠? 10월 5일이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10월 5일, 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원장님께서는 1년 전부터 인권에 대한 중요한 부분들을 생각해서 준비를 하셨는데 선거는 6월 2일 날 끝났고 또한 1년 전부터 인권조례를 준비했던 경기도에 또 감님께서 준비한 내용들이 당신께서 당선이 됐고, 그것들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하는 거에서 의회에 인권조례가 통과가 된 거가 9월 달이고, 그것이 공포가 된 게 10월 5일인데 지금 아직 협의를 해 가지고 12월 달에 진행한다. 그러면 1년 전에 준비하신 거와 지금의 모습하고는 이게, 그렇게 강의를 하나 개설하는 거가 굉장히 물리적으로 시간이 이만큼 걸리는 건가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저희가 미처 그 문제에 대해서 생각을 깊이 못했던 것 같습니다.
○ 김상회 위원 아니 1년 전부터 준비를 했는데 왜 미처 못 해요? 연수원에 우리 원장님 말고 다른 스태프들은 없습니까? 비용을 들여 가지고 만들었을 텐데 이게 앞뒤가 좀, 아귀가 안 맞지 않습니까, 이게. 연수원이 저 멀리, 도교육청하고 멀리 떨어져 있어 가지고 떨어져 있는 만큼 감이 떨어지는 건가요? 그런 거 아니잖아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죄송합니다.
○ 김상회 위원 연수원의 강의 개설을 고민하시는, 그 업무를 분장하고 있는 분이 몇 명입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저희 부장님들하고 연구사님들 모두가 다 고민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이미 만들어져 있는 내용을 시행하는 것만 남아 있는데 이게 “어제 인권조례가 공포돼 가지고 오늘 왜 안 하냐?”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고. 또 의회에서 이 부분이 통과되어지고 경과기간을 거쳐서 10월 5일 날 공포가 됐는데 지금 11월 5일도 지났고, 그런데 아직까지도 개설이 안 되고 앞으로 할 거다라고 말씀하시는 건 좀 내용이, 여러분들이 긴장이 풀리신 거 아닙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
○ 김상회 위원 대답해 보세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다른 과정들이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미처 그 생각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김상회 위원 다른 과정들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라고 하는 거에 우선순위에서 밀렸다라고 하면 우리 연수원장님께서 바라보시는 인권에 관련되어진 연수 프로그램의 중요도가 그 우선 업무에 밀린 것만큼 뒤에 있다는 말씀이잖아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건 아니고 미처 생각을 못했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방금 말씀하신 거하고 안 맞잖아요. 우리 연수원에 이 부분을 담당하시는 분들과 우리 연수원장님, 지금의 상황적인 것을 명확하게 좀 인식했으면 좋겠고요, 그런 내용들 속에서 연수원이라고 하는 고유의 기능이라고 하는 것은 충분하게 경기도교육청 전체 교직원 또 함께할 수 있는 거의 중요도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연수원이라고 하는 명칭을 두고 그 업무를 진행하는 걸 텐데 이것은 굉장히 좀 빠른 속도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알겠습니다.
○ 김상회 위원 또한 인권에 관련되어진 부분만이 아니라 통일교육, 지역사회의 역할론, 공동체적인 이해, 사회적 공공성, 교원의 역할, 이러한 부분들이 지역과 주민과 또 학교와 우리 선생님과 함께 이루어질 수 있는 이런 내용들이 지금 연수 프로그램을 보니까 맨 마지막 꼭지, 민주시민성 하나만 있고 전혀 없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우리 교수학습에서는 어떤 면으로 보면 등한시되어질 수 있는 부분이지만 또한 이러한 내용들이 우선적으로 기본이 활착되어야만 나머지 부분들이 꽃피울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명확하게 강의계획서들이 작성이 되고 또한 협의가 돼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잘 알겠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렇게 하시겠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감사합니다.
○ 김상회 위원 자, 교원능력개발평가연수를 하면서 온라인으로다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게 전체 원격연수로다가 해 가지고 이뤄지는, 받는 분들이 몇 명 정도 됩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것은 저희들이 대상자를 선정할 때마다 다릅니다. 저희 연수원에서 풀 가동할 수 있는 적정선은 2,500명까지 할 수 있고요. 그다음에 과정 과정마다 200명, 400명, 800명 이런 단위로 해 오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우리 연수원에서는 원격연수를 개설을 해서 진행을 하면 그 연수를 개설하는 비용까지만 예산이 있고, 연수를 받으시는 분들은 연수원하고 예산 관계는 직접 뭐 상관이 없는 건가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없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렇다라고 하면 더욱더 이것이 강의들이 만들어지는 거가 앞의 내용과 연동해서 충분하게 그리고 좀 계획적으로 내용들을 좀 준비하는 부분들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원능력개발평가에 대한 내용들을 좀 점검해 보면서 이것들이 맞춤교원연수로다가 연결되어진다라고 하는데 그 핵심을 준비하고 기획하는 연수원이 이 중요도를 좀 명확하게 세우고 그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그거와 연동해서 교원 연구동아리나 연구회 이러한 부분들이, 많은 부분의 콘텐츠나 관심의 사항들이 모여서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확대되어질 수 있도록 원격연수 프로그램이나 아니면 자체 프로그램에서도 현장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고민들과 내용들의 결과물들이 전체로 확대시킬 수 있는 매개의 고리로서 율곡연수원이 명확하게 자리가 잡혀야 된다라고 생각하는데 그러한 부분들을 시도했던 경험이나 사례가 있습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
○ 김상회 위원 없죠? 있습니까, 없습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 질문을 확실히 못 들었는데…….
○ 김상회 위원 현장에서 어떤 모범적 사례가 발굴이 돼서 이것을 전체로 확대하기 위해서 기획되어진 프로그램이나 내용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런 거 있습니다. 디카연수가 실상 저희들은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현장에서 디카를 활용해서 아이들의 학습 자료를 제작하고 또 이런 부분이 좋다고 그래서 저희들이 연수를 처음 개설했고 그다음에는 그거는 원격연수로만 하니까, 그냥 일방적인 시스템이 되니까 더 배우고 싶고 의문사항, 질문하고 싶어도 그런 체제가 안 됐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브랜디드 연수를 시행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연수생들이 흡족하게 생각하고 참, 예산은 들었지만 좋았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그 디카연수가 원격연수에 들어가 있나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들어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여기 지금 아까 업무보고서 상황에 연수 프로그램 내용에는 없던데, 있나요? 제가 못 본 건가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17쪽에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아, 있습니까? 네, 좋습니다. 하여튼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내용들이 적극적으로 더 확대되어지는 거의 고리로서의 연수원의 역할을 좀 명확하게 세우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시설물에 관련된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기관이 언제 건물이 준공이 됐나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86년도에 개원이 됐습니다.
○ 김상회 위원 율곡연수원의 석면지도가 작성돼서 운영되고 있나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
○ 부위원장 이재삼 총무부장님! 총무부장 배석 안 하세요? 석면.
○ 김상회 위원 우리 율곡연수원의 시설물에 석면이 포함되어지는 시설물이나 내용물, 마감재가 전혀 없습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총무부장 최화병 저는 율곡연수원 총무부장 최화병입니다. 현재 석면이 포함되어 있는 시설물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지금 준공을 86연도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나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총무부장 최화병 네, 그렇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중간에 리모델링이 이루어졌나요? 리모델링은…….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총무부장 최화병 생활관 리모델링은 했습니다, 중간에.
○ 김상회 위원 아, 그래서 지금은 석면이 포함되어 있는 자재는 현재 원에는 되어 있지 않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총무부장 최화병 그렇습니다.
○ 김상회 위원 네, 고맙습니다. 재생에너지 관련돼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율곡연수원의 재생에너지 시설이 있나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없습니다.
○ 김상회 위원 왜 없죠? 재생에너지 시설과 교육연수원과 연관성이 좀 없나요? 율곡연수원에 1년 동안 오는 연수원생이, 직접 내방해서 오시는 연수원생이 몇 명 정도 됩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한 7,000명쯤 됩니다.
○ 김상회 위원 오면 어느 정도, 며칠 정도, 평균적으로 몇 시간 정도를 거주하고 가나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보통 4박 5일 정도 거주합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런데 율곡연구원에 재생에너지 관련시설이 하나도 없다고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관련이 없을 수도 있지만 저는 굉장히 커다랗게 관련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연수원이라고 하는, 연수 프로그램만이 아니라 연수원의 시설에 이렇게 앞으로 우리가 추구하고 또 만들어가야 할 내용들이 시범적 시설들이 설치되고 그것이 운영되어지는 사례들이 연수 프로그램과 연계돼서 함께 이루어진다라고 하면 더욱더 연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고 또한 그러한 내용들을 전체로 확대시키는 것에 의미가 크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의미 속에서 우리 율곡연수원에 재생에너지 관련시설이 아직까지 없다라고 하면 좀 우리 원장님, 예산이 충분하지는 않겠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도교육청과 긴밀하게 협조를 해서 시범적인 시설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태양열 전력시스템이나 아니면 뭐 중수이용시설이나 우수설비나 지열시스템이나 여러 가지 다양하게, 아니면 하물며 율곡연구원의 가로등이 태양열로 집착을 해서 이루어지는 거로다가 교체를 한다든가 이렇게 해서 재생에너지의 중요성, 우리가 아껴야 된다라고 하는 중요성이 연수원 자체의 시설물에도 철학에 녹아나고 그것들이 반영되어지는 것 속에서 프로그램과 시설과 또 그것을 운영하고 있는 우리 원장님의 철학과 이것들이 같이 함께 녹아날 수 있도록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러한 부분 속에서 조금 분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감사합니다.
○ 김상회 위원 개인정보파일에 대한 관련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도교육청에서는 개인정보파일을 보유하고 있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우리 연수원에는 개인정보파일, 신상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파일을 보관하고 있나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저희들이 홈페이지에 지금 보안방화벽을 설치해 가지고 개인정보가 다른 데 유출되지 않도록 금년도에 고도화를 시켰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시비가 1건도 없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업무상으로다가 수집되어진 개인정보파일은 없다는 말씀인가요? 있는데 컴퓨터 방화벽이 완벽해 가지고 그런 위험성이 적다, 이 말씀인가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지금 데이터베이스화 되어 있기 때문에 홈페이지 안에 지금 들어 있습니다, 웹상에서요.
○ 김상회 위원 웹상에서 들어가 있다라고 하는 거는 홈페이지 등록 때문에 있는 건가요, 아니면 어떤 거 때문에 있는 건가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저희 홈페이지 들어오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을 일단 해야 됩니다. 그래서 회원가입에 대한 등록이라든지 또는 그 기타 연수 이수 관계라든지 이런 연수에 관련된 그런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그 홈페이지상에 서버에 있는 것 말고는 업무상으로다 수집되어진 개인정보파일은 없습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강사인력풀 같은 거 그거 있습니다. 우리 강사들 인력풀을 구성해서 그때그때 과정 강사 추천할 때 거기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우리 율곡연수원은 외부로부터 해킹을 시도 받은 그런 사례는 없나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 김상회 위원 네. 아직까지 없다라고 하는 부분에 만족하지 마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준비를 해서 지금 말씀 주시는 내용들이 우리 홈페이지를 통해 가지고 연수 신청이나 또한 과정들이 이루어지는 것 같은데 그러한 부분들의 안전성이 좀 더 확보되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김상회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감사합니다.
○ 김상회 위원 성남도서관. 네, 연속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성남도서관에는 업무상으로다가 확보되어진 개인정보파일이 있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보관을 어떻게 하고 있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우선 개인정보파일을 관리하기 위해서 저희가 개별 파일에 대해서 암호화를 설정했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백신 프로그램을 통해서 점검을 했고요. 그다음에 또 우리 담당 직원이 항상 모니터링을 해서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킹 시도를 방지하기 위해서 기존에 방화벽에다가 저희가 그 웹 방화벽을 통해서 새롭게 그 방화벽을 더 강화해서 구축하는 쪽으로 그렇게 지금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이 개인정보파일이 개별 담당자 컴퓨터에 보관돼 있나요, 서버를 따로 해 가지고 일괄 관리가 되고 있나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거기에 대해서 서버하고 파일로 각각 갖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이 개인정보파일을 보관하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보관은 우선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게 1차 목적이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회원제로 운영을 하기 때문에 일회성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계속 꾸준히 이용자들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기본데이터를 갖고 있어야, 쉽게 말해서 책을 대출한다든지 반납을 할 때 그것을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네, 이렇게 우리 도서관의 고유 업무의 필요에 의해서 수집되어지는 부분들은 더욱더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를 바라고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 김상회 위원 또한 일회적인 내용 속에 수집되어지는 부분에서 불필요하게 그것을 보관하고 있다가 일들이 만들어지지 않게 일회적으로 습득되어진 부분들은 그때그때 폐기가 되어질 수 있는 관리를 우리 도서관장님이 각별하게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감사합니다.
○ 김상회 위원 우리 시설물에 관련 질문입니다. 성남도서관에 석면지도가 있나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저희가 석면을 일제 점검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작년에, 작년 2월 경에 1층 천장 보수공사가 있었습니다. 그 공사 중에 석면이 일부 검출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보수공사를 통해서 완료를 했고요. 연차적으로 예산을 좀 확보해 가면서, 저희 도서관이 지하 2층서부터 지상 5층까지 해서 7층 건물로 되어 있습니다. 사실은 별관, 본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만, 그래서 그 범위가 넓기 때문에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서 석면을 제거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 김상회 위원 지금 말씀으로다가는 석면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 것 같은데 전체 전수조사나 이러한 부분들을 하지 못했다라고 하는 거로 이해를 했습니다. 우리 도교육청과 긴밀하게 협의를 하셔서, 지금 법규상 자체에도 우리 시설물에 석면지도가 작성되어서 운영 관리가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 김상회 위원 1차적으로다 석면을 완전 제거하는 거는 우리가 꿈이겠지만 그렇지 못한다라고 하면 어디에 석면이 포함되어져 있는 내용물들이 지금 위치하고 있는지 전수조사를 분명히 시급히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 김상회 위원 그것을 지도로 작성해서 명확하게 이후 관련시설들이 보수공사나 공사들이 있을 때 적용이 돼서 철저하게 관리되도록 행감이 끝나면 곧바로 그 내용에 대한 계획서와 어떻게 하실 건지를 서면으로다가 보고를 해주십시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알겠습니다.
○ 김상회 위원 네, 도서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사서직이 지금 정원이 19인데 18로다가 되어 있네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 김상회 위원 왜 1명이 없는 거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현재 1명은 휴직상태입니다. 출산휴가로 해서 휴직상태에 있고요, 결원 1명은 지난 9월에 인사발령 시에, 저희 직원이 이제 녹양도서관으로 발령이 났는데 그 후속인사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결원이 생겼습니다.
○ 김상회 위원 우리 도서관을 책임지고 있는 관장님이 직원의 후속인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라고 하면 그거에 대해서 후속조치를 어떻게 취했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그 시기에 사실은 제가 인사가 맞물려서 미처 챙기지 못 했습니다만 차기 인사에서 저희가 결원을 보충할 수 있도록 인사계에 요구를 하겠습니다.
○ 김상회 위원 네, 그것도 늦은 감이 있는 것 같은데 우리 관장님하고 인사가 맞물렸다라고 하는 부분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정원 TO가 확보되어져 있는 부분 속에서 관리자가 그 내용들을 명확하게 챙기지 못하는 거에 TO를 확충하지 못한다라고 하는 건 지금 금액 총원제하고는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서 명확하게 빨리 최대한으로다가 정원을 확보해서, 일선에 우리 사서직 식구들이 이래도 모자랄 텐데, 분명.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 김상회 위원 이 부분들을 더욱더 확충하고 대안을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시겠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알겠습니다.
○ 김상회 위원 자, 월요일 휴무를 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전 직원이 다 월요일 휴무를 하시나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가 주말, 토요일, 일요일에 이용자를 받고 도서관을 오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전 직원이 돌아가면서 로테이션 근무조에 의해서 근무를 하기 때문에 가령 주말에 근무를 하신 분은 월요일 날 대체휴무가 되고 주말에 근무 안 하신 분은 월요일 날 나오고, 또 간부들은 사실은 주말에 근무를 안 하기 때문에 모두 다 100% 출근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우리 내부에 월요일 날 쉬시는 분들의 불만사항은 없습니까? 다른 사람들 다 토요일, 일요일 쉬는데 친구도 못 만나고 뭐 누구를 좀 보려고 그래도 다 뭐 직장 가고 학교 가고 이런 직원들의 불만이나 그거에 대해서 좀 어떻게 고민하셨던 내용들이 있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그거는 제가 설명드리기가 좀 그렇습니다만 하여튼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어떻게 불편하냐면 사실은 우리가 일상사에서 주말에 개인적인 어떤 볼일이 더 많을 수도 있고 예컨대 무슨 경조사라든지 여러 가지 일이 있을 수 있는데 그것을 말하자면 공공도서관의 기능에 충실하다 보니까, 그것을 사적인 걸 뒤로 하고 공적으로 하다 보니까, 물론 대체휴무로 월요일 날 쉬긴 하지만 자기의 볼일을 제대로 못 보는 거에 대해서는 사실 좀 불편합니다.
○ 김상회 위원 네, 그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에서 우리 책임자가 다른 방법들은 없다 하더라도 좀 계속 위로해 주시고 또 함께할 수 있도록, 아주 소중한 일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 부분에 자존감을 더욱더 심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 김상회 위원 도서관에 자원봉사제가 운영되고 있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운영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학생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지금 저희가 앞서서 오전에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간략한 보고를 드리긴 했습니다만 그런 여러 계층의 자원봉사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1년을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이 자원봉사자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 김상회 위원 저기 관장님, 그냥 이렇게 대답을 좀 짧게, 시간이 그렇게 넉넉하지가 않으니까 짧게 하시는 거에서……. 학생이 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제가 운영되고 있습니까, 안 되고 있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학생들의 경우도 중ㆍ고등학생들하고 또 대학생들하고 분야도 좀 다르고 또 참여도도 앞서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중ㆍ고생들의 경우는 좀 비자발적으로, 말하자면 좀 일종의 자기의 학교에서의 인정받기 위한 그런 쪽으로의 자원봉사가 이뤄지고 있고 대학생 이상 일반인들은 사실은 말 그대로 자기 스스로 우러나서 하는 자원봉사이기 때문에 자원봉사에 임하는 태도가 다르다고 보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아니, 그러니까, 앞에 대답을 안 하시고 그 이야기를 하니까 앞뒤가 안 맞지 않습니까. 학생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제가 운영되고 있는데, 내용이 그렇다는 말씀입니까, 아니면…….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내용에 대해서는 주로 도서관이다 보니까 자료 관리에 대한, 말하자면 서가정리라든지 또는 대출반납에 대한 보조사업으로, 반납이 들어왔으면 반납 들어온 책에 대한 서가 배열정리, 흐트러진 자료 정리하는 거, 학생들은 주로 아무래도 전문적인 거를 부탁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가벼운 것으로 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렇다면 그 내용을 역으로 아이들의 자발성을 유도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자원봉사제 프로그램들을 고민해서 아이들이 경력쌓기에, 피동적인 내용들을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제 프로그램들을 고민하고 준비하신 적은 없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그래서 방금 전에 제가 말씀드리려고 했습니다만 그런 것을 우리가 좀 확대하고 또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서 연찬회를 이번에 저희가 준비를 했습니다. 자원봉사에 대한 개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전문가를 모시고 강의도 듣고 또 그분들의 소감을 발표하는 그런 자리도 마련해서 이달 27일 날 저희가 도서관에서 약 100여 명을 모시고, 그러니까 희망자들을 받아가지고, 학생 포함해서 자원봉사했던 분들을 모셔서 지금 말씀드린 그런 행사를 가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네. 그나마 다행인데 이례적인 연찬회나 대상자들의 의식의 변화를 요구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우리 도서관 자체가 어떠한 의식을 갖고 자원봉사를 바라보느냐 하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러한 내용들이 아이들의 자발성이 함께 움직여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지속되어질 수 있는 내용이지, 대상이 바뀌면 계속 연찬회만 하실 수 있는 문제는 아니잖아요. 연찬회도 중요하고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도서관이 이 아이들의 자원봉사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지역사회와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고민해서 개발해 낸다면 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 속에서 계속적으로 결과물들이 축적되어질 거라고 보고 그 축적되어지는 것 속에서 자연스럽게 연찬회나 그 결과물들이 토대로 피드백되어질 거라고 봅니다. 그러면 우리 일회적인 사고가 아닌 좀 적극적인 사고 속에서 도서관이라고 하는 부분이 지역의, 지식의, 기반의 거점으로서의 역할, 아이들에게 책을 빌려주고 학교에서 부족한 것을 공부하는 공간만이 아니라 도서관으로서 살아서 움직이는, 그렇게 좀 변화되어지는 인식을 우리 도서관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종사하고 있는, 어렵게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머리를 좀 맞대고 또한 그런 부분 속에서 개발에 필요한 예산들이 필요하다라고 하면 우리 관련 부서나 아니면 의회에 그러한 부분들을 관심 갖고 있는 부분에 요청한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그러한 부분들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것들이 만들어진 거를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 거에 대한 고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쉽게 말해서 매뉴얼 같은 것도 준비해 보겠고요. 또 시작에 앞서서 사전 미팅이나 또는 어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서 어떤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 그렇게 확대해 보겠습니다.
○ 김상회 위원 네. 본 위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감사합니다.
○ 김상회 위원 정보연구원 부탁드립니다. 원장님, 힘들지 않으십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괜찮습니다.
○ 김상회 위원 한 달 전에 뵈었을 때보다 상태가 더 안 좋으십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오늘 하루 견딜 수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제가 질문이 좀 많은데…….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괜찮습니다.
○ 김상회 위원 정보연구원에 개인자료 갖고 있습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가지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어떻게 관리합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저희들이 금년도부터는 학교 홈페이지 웹호스팅 가는 데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IPN 스타일을 해서 하고 있고 나머지 부분은 저희들이 철저한 방화벽을 가지고 방어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우리 홈페이지 구축과 웹호스팅에 관련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보연구원에서 홈페이지 구축 및 웹호스팅 사업을 하고 있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그렇습니다.
○ 김상회 위원 여기에 총 사업비가 어느 정도 됩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금년도 사업비는 1억 3,200만 원 정도였습니다.
○ 김상회 위원 몇 개의 학교를 운영하고 있나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금년도에 431개 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경기도의 학교 수와 따졌을 때 비율이 어느 정도 차지합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경기도 학교 수가 현재 2,160개입니다. 그래서 20%가 되겠습니다.
○ 김상회 위원 20%를 감당하는 거에 방금 말씀 주신 금액으로다 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거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그렇습니다. 현재.
○ 김상회 위원 본 위원이 이 부분에 관련된 자료를 요청해서 받아보았는데 지역교육청에서 운영되어지고 있는 사업의 내용과 우리 정보연구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업의 내용과 관리비나 구축비나 이런 부분이 굉장히 많이 차이가 나는데, 굉장히 적은 예산으로 이걸 관리할 수 있는 어떤 내부적인 근거가 뭐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지역교육지원청에는 개수가 좀 적을 겁니다. 여러 군데서 하니까. 그래서 따로따로 계약을 하지만 저희는 총괄 계약을 하기 때문에 아마 단가가 떨어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 김상회 위원 그렇다고 하면 이 웹호스팅,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부분 속에서, 자료를 요청한 것 속에서 나온 것이 일선 학교가 개별 운영하는 게 있고 지역교육청이 운영하는 게 있고 정보연구원이 운영하고 있는 이런 형태가 있는데 그렇다고 하면 이건 좀, 원장님께서 판단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지역교육청에서 운영되어지는 효율성과 우리 정보연구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효율성을 따진다고 하면, 투자비를 따진다고 하면 어디가 더 효율성이 높은 겁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판단이 좀 어렵습니다. 개수의 문제이기 때문에, 학교의 개수. 다만 대규모일 때가 좀 효율적이 아닐까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여기 자료에 보면 가평교육청 같은 경우에 학교에서, 현장에서……. 가평에서 구축한 게 11개 학교를 구축했고 이천 같은 경우에는 유지보수를 11개 학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단가를 유지비용과 따져 보니까 한 11만 3,000원. 그다음에 용인 같은 경우를 따지니까 22만 원. 안성을 따지니까 24만 8,000원 꼴이 나오는데 정보연구원에서는 이게 한쪽에서 운영되고 있는 것인지 모르지만 한 8만 1,500원 정도로 약 3배 정도 차이가 나는데 예산의 효율성이란 측면으로 바라본다면 집중과 분산이라고 하는 측면에서 좀 한쪽으로 몰 의미도 있지 않을까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가능하다면 그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렇다고 하면 지금 정보연구원이 구축되어져 있는 하드웨어, 시스템 자체상으로 앞으로 몇 개 정도의 학교를 늘릴 수가 있겠습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현재는 89개입니다.
○ 김상회 위원 지금 갖고 있는 장비의 능력으로?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그렇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그것을 좀 더, 장비를 보완한다라고 하면 몇 개의 학교까지 늘릴 수 있겠습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저희 서버실의 용량에 문제가 있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서버 하나에 60~100개 학교를 구축한다고 보면 조금 무리를 해서 한다면 300~400개는 충분히 늘릴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예산이 허용된다면.
○ 김상회 위원 지금 말씀하신 그 예산이라고 하는 부분은 어느 정도를, 좀 뽑아보신 게 있나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저희들이, 그때그때 좀 다릅니다마는 일반적으로 100개 교에 하드웨어 구입비가 한 1억 정도 되겠습니다, 시스템 구축하는 게. 그다음에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게 1억 정도 해서, 한 학교에 한 200만 원 정도를 계산하면 개략 될 것 같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렇다고 하면 지금 말씀 주신 것처럼 대략적으로 2억~3억 정도의 시설투자가 이루어진다고 하면 정보연구원에서 지금 갖고 있는 용량과 내용 속에서 앞으로도 200개~300개 정도의 학교를 더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추어진다 이 말씀이신가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예산이 조금 모자라겠는데요. 한 학교에 200만 원 정도는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김상회 위원 아니, 운영비 자체는 또 따로의 문제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운영비가 별개라면 시스템 자체는 그렇습니다.
○ 김상회 위원 시스템에 대한 문제. 수용할 수 있는 능력 자체에 대한 문제와…….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그 정도까지는 될 것 같습니다.
○ 김상회 위원 예산은 정보연구원에서 사용하든 시교육청에서 사용하든 교육청 입장에서 보면 똑같은 예산이 투여되는 거기 때문에, 어디에 배치되느냐의 문제니까 그건 뺀다고 보면 약 3억 정도를 투여한다고 하면 300개 정도의 학교를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이 확보된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그렇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렇다고 하면 지금의 단순비교를 봤을 때에 안성이나 용인 같은 경우에 24만 원 정도의 유지보수비가 확충되어지는 내용과 정보연구원의 한 8만 1,500원 정도의 유지보수 비용. 이것도 적정하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이것도 굉장히 낮은 단가라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이 좀 올라간다 하더라도 예산의 투여부분과 효율성으로 따진다라고 하면, 그렇게 정책의 방향이 움직여진다고 하면 정보연구원에서는 그 정책방향을 수용할 의사가 있습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그러한 부분들을 도 관련 부서와 관련 국과 학교 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거의 문제 그다음에 개인정보 관리의 문제 또한 지역교육청의 분절되어져 있는, 학교가 좀 작은 지역청들을 운영하는 하드웨어를 구축하는 비용 또 여기에 집중화되어지는 것 속에서의 또한 장단점이 있겠지만 이런 부분들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면서 대안을 제시한 적이 있습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방향에 대한 의논은 한 적이 있습니다. 대안제시보다는 방향에 대한 의논을, 학교 홈페이지를 과연 앞으로 어떻게 유지 운영하느냐 하는 부분에 대한 의논을 했는데 결론을 못 지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왜 못 지었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문제는 학교 홈페이지가 요구 수준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동영상을 요구하고 하는 부분에서. 저희들이 웹호스팅을 하는 부분에서는 그 요구를 전부 충족시켜 주기에는 문제가 좀 있습니다. 그래서 과연 학교가 다 따라와 줄 거냐 하는 부분에 대한 것 때문에 결론을 못 지었습니다.
○ 김상회 위원 GSW 운영체계에서는 영상시스템이 지원이 불가합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부분적으로 가능합니다. 그런데 모든 학교가…….
○ 김상회 위원 그런데 수준이 일선 학교에서 요구하는 수준에 못 미친다 이 말씀이신가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그렇습니다. 그걸 다 들어 주면 저희들 시스템이 굉장히 커져야 되는 그런 어려움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학교가 자기 학교 전체 선생님들의 수업을 홈페이지에 다 올리고 싶다 했을 때 과연 우리가 들어줄 수 있느냐 하는 부분은 상당히 좀 어려워집니다, 저장용량에서. 그런 것 때문에 그렇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정보원장님, 이렇게 약 3억 정도의 비용이 투자가 돼서 지금에 있는 거의 규모 정도로 확대되어진다라고 했을 때 인력이, 정보연구원에 배치되어진 인력에 더 투여는……. 그 인력의 문제는 어떻습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암만 해도 한두 명 증원은 요청해야 될 것 같고요. 다만 3월이나 9월 같은 시기는 계약한 업체의 인력을 지원받아서 저희들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이 폭주할 때는. 그래서 인력문제는 한 명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지금, 외주계약 업체가 나왔는데, 지금 하고 있는 외주업체는 잘 합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지금 현재는 잘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공개입찰을 하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이 있어서, 시스템도 두 번이 바뀐 거죠, 그런 거 때문에. 그런 문제는 있습니다마는 지금까지는 잘 해주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네, 본 위원도 이 부분에 대한 것을 본청 행정감사에서 명확하게 다시 한 번 질의를 하고 향후 우리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홈페이지 운영의 정책적 방향들을 제안을 하려고 합니다. 이때 우리 정보연구원도 관련자에 대한 정보연구원의 입장과 또한 우리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홈페이지 운영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될지에 대한 내용들을 담아서 함께 자리를 좀 만들고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준비를 했으면 좋겠고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알겠습니다.
○ 김상회 위원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감사합니다.
(이재삼 부위원장, 박동우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박동우 김상회 위원님 끝났습니까?
○ 김상회 위원 네.
○ 위원장대리 박동우 김상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최창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창의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최창의입니다. 우선 우리 3개 직속기관이 한 자리에서 이렇게 감사를 받는 모습도 처음입니다. 그런데 여기 오신 분들이 우리 도서관하고 관련 없는 정보연구원이 도서관 질의할 때 왜 이걸 하고 있나 또 율곡은 왜 그러냐 이렇게 업무에 대해서 따로따로의 생각을 하면 이게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교육이 서로의 연계와 협조가 있을 때 오히려 더 교육력을 높일 수 있다는 관점에서 보면 사실은 서로 기관 간에 하는 일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받아들이시고, 우리는 우리 하는 일을 열심히 줄기차게 해오고 달려왔는데 다른 기관과 비교해 봤을 때 어떤가 이걸 한번 되돌아보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먼저 여기 들어와 있지 않은 분들은 다 방송 같은 걸 듣고 있나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그렇습니다.
○ 최창의 위원 정보연구원이 현장중계가 되죠? 화면도?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 최창의 위원 그렇군요. 우선 정보연구원 질의를 하고 싶은데 원장님이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신 것 같아요. 빨리 회복하시길 빌고, 더군다나 퇴직을 앞두시고 몸이 어려움을 겪으시니까 저희로서도 좀 안타깝습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괜찮습니다.
○ 최창의 위원 얼른 회복하시고, 여기 부장님 중에 수석부장이 누가 있죠? 좀 나오십시오. 그분이 하십시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교육연구부장 하열우입니다.
○ 최창의 위원 하열우 교육연구부장님은 사실 장학관도 오래 하시고 도교육청의 초등장학관도 하시고 다양한 경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장학관만 몇 년 하셨어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5년 했습니다.
○ 최창의 위원 항간에 장학관 경력이 제일 긴 분으로 알려져 있는데 부장으로 오셔서, 지금 몇 개월 되셨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금년 3월 1일 자 발령받았습니다.
○ 최창의 위원 여기 오신 거 만족하세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한 8개월, 여기 제가 와가지고 조금 도교육청보다는 여유라고 하는 사치 정도, 하루에 한 시간 정도 책을 볼 수 있는 시간 여유가 생겼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최창의 위원 이게 보니까 연구원이나 율곡연수원 이런 데 가야 장학관님들이 책도 좀 보고 그러나 봐요. 율곡연수원의 어떤 부장님도 독서를 요즘 열심히 하고 있다던데. 우리 하열우 부장님은 사실 그렇기 때문에 업무파악을 잘 하고 계시니까 원장님 못지않게 소상히 내용을 파악하고 계실 건데 앞서 존경하는 최철환 위원님이 지적을 하셨다고 그럴까 또는 정보연구원의 위상과 역할에 대해서 총체적인 점검을 해주셨어요. 이게 지금 최철환 위원님이 처음 얘기한 게 아니고 우리 예전에 교육위원회에서 감사 왔을 때도 얘기하고 예산 심의받을 때도 사실은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했습니다. 여기 이재삼 위원님이나 저나 다 전에 활동할 때도 정보연구원의 위상과 역할이 경기교육에서 어떻게 지금 위치지어지고 있는가 보고 새로운 변화된 모습으로 또 아니면 본연의 정책연구 기능이 추가된다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집중할 것을 요구하고 그랬는데 여러 요구를 하지만 사실은 기관의 변화라는 게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그렇죠? 교육감님이 여러 가지 새로운 정책을 많이 펴고 있는데도 지금 직속기관에 대한 업무조정이랄까 역할에 대한 것은 아직 미처 충분히 손을 못댄다 그럴까 그런 것 같습니다. 그렇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네.
○ 최창의 위원 정보연구원이 지금 역할이나 위상이 과거보다 축소된다고 생각하세요, 확대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금년 9월 1일 도교육청 기능개편 이후에 좀 확대되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 최창의 위원 어떤 역할이 확대되고 있습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저희가, 아까도 원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진로교육 부분이 도교육청으로 이관이 됐고요.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도에서 하지만, 물론 연구시범학교 업무 일체를 저희가 넘겨받았고요. 그다음에 초ㆍ중ㆍ고등학교 약 2,000개 학교에 대한 학교평가업무가 저희한테 모두 넘어왔기 때문에 그 역할이 굉장히 방대해졌다고 생각됩니다.
○ 최창의 위원 그러면 부장님들의 역할도 그만큼 많아졌다 이렇게 봐야 되겠네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그렇습니다.
○ 최창의 위원 여기가 사실은 부장님이 세 분이고, 그렇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네 분입니다. 총무부장까지.
○ 최창의 위원 총무부장까지 하면 네 분이고. 이 위상이 어떤 역할을 해야 된다, 역할에 따라 위상이 바뀌겠지만 뭐라고 말해야 되겠어요, 한마디로 얘기하면? 가장 비중 있는 걸로 말하면.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저희 연구원의 지표가 연구ㆍ개발ㆍ지원하는 것이 저희의 지표이기 때문에 그 지표에 도달할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최창의 위원 그걸 좀 많이 내부에서 토론해 보시고요. 과연 연구원의 위상과 역할이 뭐냐, 딱 말했을 때 뭐로 말할 수 있느냐. 제가 보니까 상이 잘 안 잡혀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부장님들이, 앞으로 진로문제도 사실 내가 볼 때 연구원에 오시면, 연구원에 계시다가 교육장들도 많이 나가고 그러셔야 되는데 언제부터인가 자꾸 막히고 있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그런 것 같습니다.
○ 최창의 위원 그러니까요. 부장님들이 그만큼 연구원 활동을 하면서 돋보이는 일을 해줘야 되는데 그게 잘 안 보이는 거예요. 숨어있거나 약간의 휴식을 하러 가거나 또 어느 분야에서 나가다가 조금 막히거나 이러면 잠시 머물러 가는 양상인 것처럼 비치면 큰일이죠. 연구기능이 핵심 아니에요? 경기교육 정책이 나아가는 데 있어서 연구기능이 핵심입니다. 연구라는 것이 미리 정책을 연구하는 것도 있고, 정책이 수립되었을 때 그것을 어떻게 잘할 것인가를 연구하는 방법도 있고, 실행에 대한 연구도 있을 테고, 아이디어 차원의 연구가 있을 텐데 그런 면에서의 위상과 역할을 분명히 자리잡는 것을 내부 토론하시고, 우리 원장님은 곧 퇴직을 하십니다만 원장님이 퇴직하시기 전이든 그 이후에든 위상을 좀 확실히 잡으세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네. 관련해서 작은 일인 것 같습니다마는 저희가 정책연구를 이달 께 하고 보통 예년 같으면 정책연구 결과를 도교육청 관련 과에 저희가 건의할 때는 2월 말에 해서 그 효과성이 미흡했는데 금년에는 저희가 8월 말로 정책연구 결과를 관련 과에 했기 때문에 아마 저희가 연구한 내용들이 도교육청 관련 과에서 반영이 적극 되리라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 최창의 위원 위상과 역할을, 참 추상적인 얘깁니다마는 잘 판단하셔서 의논하시고, 그런 면에서 이름도 제가 볼 때는 바꿔야 돼요. “정보”라는 말이 애매하게 들어가 있어요, 걸쳐져 있어요, 지금. 여기가 교육정책연구원인지, 아니면 교육에 대한 교수학습을 연구하는 건지 애매하게 “정보”라는 말이, 이 개념이 예전에 만들어진 거예요. 그래서 그런 면에서 잘 판단을 하셔서 좋은 안을 만들어 보십시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그렇게 하겠습니다.
○ 최창의 위원 두 번째는 연구시범학교인데요. 여기가 총체적으로 맡고 있다 그랬는데 지금 연구시범학교의 문제가 크게 말하면 딱 두 가지인데, 지금 제가 판단하기에. 어떤 겁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저희 연구시범학교 가장 큰 문제점은 예산지원이 아직…….
○ 최창의 위원 네, 그리고요. 또 하나.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특히 예산관계에서도 가장 핵심이 될 수 있는 매뉴얼 작성이라든지…….
○ 최창의 위원 예산지원이 안 되는 배경에 바로 문제점이 있는 거예요. 왜 예산지원을 안 하는 것인가.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연구학교마다 1,000만 원 정도 예산…….
○ 최창의 위원 줬는데 안 주는 이유가 자, 그게 첫 번째는 연구시범학교의 수년 전부터의 문제가 아주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연구도 하고 그걸 시범 실시해 보는데 그것이 시범학교 끝나면 끝이더라. 그렇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
○ 최창의 위원 그러니까 평가를 그렇게 많이 하죠, 지금 그렇다는 게 아니라. 그런 데 연구시범학교는 사실 필요한 거죠. 제가 볼 때 필요합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네.
○ 최창의 위원 당연히 필요하지, 이거 없애서는 안 되는데. 늘 그것이 일반화되지 않고 말 그대로 발표되는 데서 끝난다는 거죠. 그리고 그 과정이 굉장히 고단한 여러 가지 작업이 필요하고, 보이기 위해서. 이런 부정적인 것이 연구시범학교예요. 그러니까 예산 안 주는 거예요. 예산 안 줘서 없애려고 했는데 예산을 안 주더라도 연구시범학교 합시다 하는 것이 학교장의 요청이고 그러다 보니까 이게 지금 존재하고 있는 거예요. 예산 내년에도 없나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저희가 각급 학교마다 시범학교, 연구학교로…….
○ 최창의 위원 아니, 대답만. 지금 시간이 없는데 자꾸…….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지정된 1,000만 원 이외에도 저희가 기본적으로 매, 연구학교로 지정되면 3월 초에 담당자, 담당교사 연수를 위한 매뉴얼 작성이라든지…….
○ 최창의 위원 아니, 내년에 도교육청 예산에 연구시범학교 하면…….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전액이 삭감됐습니다.
○ 최창의 위원 이번에도?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네,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평가단이 평가를 해야 되고 하는 운영비라든지 수당, 또 평가결과가 끝나면 유공교원 명부 작성해야 되는 그런 책자 발간비까지 포함해서 연구학교에 관련된 모든 예산이 제로로 삭감됐습니다.
○ 최창의 위원 그거 하지 말라는 거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위원님 아까 말씀하신 대로 학교 현장에서는 교원들이 굉장히 연구시범학교를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 최창의 위원 큰 문제입니다, 이거. 어떻게 해서 여기서는 예산을 올렸는데 전부 다 삭감하냐 이거야. 삭감하는 이유가 뭐예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제 생각에는 학교의 기능 중에 교육이라는 측면과 연구라고 하는 중요한 기둥이 두 개 있는데 그 연구기능을 그렇게 중요시하지 않는 것 같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 최창의 위원 누가 그래요, 누가. 그러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제 개인적인 생각…….
○ 최창의 위원 아니, 누가 자르냐고 그 예산을.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기획예산담당관실에서 전액 삭감했습니다.
○ 최창의 위원 기획예산담당관 한 사람이 자른 거예요? 교육감이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거예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기획예산담당관실에서 협의해서 삭감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최창의 위원 아, 참…….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위원님, 죄송하지만 답은 제가 드리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제가 자유스럽게…….
○ 최창의 위원 그럼 이따 하세요, 조금 이따가, 그 문제는. 보충질의 합시다. 그러면 그거 참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거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이것에 대해서 분명한, 아니, 사업을 없애든가, 없애더라도 여러 사람의 토론을 통해서 없애야죠. 그렇죠? 이게 예산이 없는 사업을 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학교에서 자체 예산을 들여서 하고 있는데?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대안으로 저희가 간소화한다든지…….
○ 최창의 위원 간소화도 정도가 있지. 그러면 이것에 대해서 정보연구원이 하는, 아까도 말씀하신 역할 중에 이게 비중이, 아까 예를 드신 것 중에 이거하고 학교평가를 드셨잖아요. 거의 반인데, 그 예산이 하나도 없이 사업을 해요? 이거 말이에요, 우리 위원회 차원에서도 예산심의 때 논의를 해보겠지만 그 사유를 내세요, 정확히. 왜 예산을 어떤 이유로 냈고 어떤 이유로 잘렸으며 이것에 대한 앞으로의 대안을 자세히 기술해서 사유를 내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네, 알겠습니다.
○ 최창의 위원 그러니까 정보연구원이 연구시범학교를 반드시 해야 되는 사유들을 쭉 쓰세요. 그리고 일선의 요구도 쓰시고. 그리고 이게 삭감된 배경에 대해서 추측이든 그쪽의 이야기를 듣든지 들으셔서 내시라고.
파견교사 문제입니다. 지금 11명이 있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네, 그렇습니다.
○ 최창의 위원 그 11명이 지금 내년에 교과부 방침대로 하면 현장으로 돌아가야 합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네, 학교로 다시 복귀를 해야…….
○ 최창의 위원 11명 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다는 아닙니다.
○ 최창의 위원 그러면요? 원장님, 앉아서 하세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5명 복귀입니다.
○ 최창의 위원 앉아서 하시라고요. 그 마이크 켜시고. 5명이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그렇습니다. 6명은 남습니다.
○ 최창의 위원 원장님은 5명이라 그러고 여기는 6명이라 그러고 어떻게 달라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다 각 부서가 달리 있으니까…….
○ 최창의 위원 아, 그래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그렇습니다.
○ 최창의 위원 하열우 부장님이 있는 과는 다 들어가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저희 부에는 파견교사가 없습니다.
○ 최창의 위원 원래 없어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네.
○ 최창의 위원 5명 남고 6명 들어간다고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5명 들어가고 6명 남습니다.
○ 최창의 위원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겠네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아무래도…….
○ 최창의 위원 아까 일은 많아졌다고 그랬고 파견교사는 줄고 그러면 책 1시간 볼 거 이제 10분밖에 못 보시겠네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저희 연구부가 아닌 다른 부의 연구원들이 각각 맡고 있는 역할분담이 있는데 만약에 그분들이 복귀하게 된다면 연구사들의 업무가 더 늘 것으로 예상합니다.
○ 최창의 위원 이것도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그다음에 파견교사는 어떤 역할을 했고 복귀했을 때 정보연구원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이것 좀 나중에 기술해서 내십시오.
그다음 정보연구원 홈페이지가 참 중요한 건데 정보연구원이 활발한가, 앞서 존경하는 최철환 위원님이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교직에 삼십몇 년을 계셨대요. 그래서 아주 현장감 있는 질의를 하신 거예요. 현장 교사가 필요한 정보연구원이 돼야지 정보연구원이 이게 잘해 놨으니까 현장 교사들 와서 먹으세요 이런 게 아니에요. 현장교사가 이런 밥을 차려주십시오 해야지 우리가 밥 이렇게 차려놨으니까 먹으라 이거 아닙니다. 이제는 그런 식으로 교육을 하면 안 돼요. 먹고 싶은 밥을 차려줘야지 차려놨는데 왜 안 먹어, 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이 애들은 배우려는 생각이 없는데 자기가 가르칠 거 몽땅 준비해 가지고 왜 말을 안 듣냐 이거 안 먹냐, 안 듣냐, 윽박지르고 있어요. 가장 무식한 선생이에요. 애들이 뭘 배우려고 하는가, 뭘 요구하는가를 듣지 않고 내가 이렇게 열심히 준비해 가지고 다 설명하고 있는데 왜 자고 있어. 왜 배우는가 애들한테 동기나 호기심을 끌어내야 되는데. 정보연구원이 교사들이 애용하는 기관이 돼야 되지요. 연구나 정보가 부족한데 이런 부분을 좀 도와주세요, 이걸 알려주세요, 그러려면 정보연구원에는 자료가 많아야 되고 자주 홈페이지에 들어간 흔적이 있어야 되는데, 더군다나 학교 홈페이지까지 여기서 관리해 주는 덴데. 이거 보면 정보연구원에 커뮤니티라는 게 있죠? 이게 대화방이에요, 대화방. 의견을 나타내는 곳이 대화방 딱 그거 하나 있더라고요. 나머지는 주로 다 보는 거고. 이 커뮤니티 운영실태가 어떤지 아세요? 이거 누가 관리하세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관련부장이 답변하도록 하면 안 되겠습니까?
○ 최창의 위원 누구세요, 관련부장. 거기서 하십시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정보운영부장 지성환 정보운영부장 지성환입니다.
○ 최창의 위원 지금 보면 ‘묻고 답하기’ 하나밖에 없고 자유게시판이 없어요, 그렇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정보운영부장 지성환 네.
○ 최창의 위원 이것은 율곡연수원도 마찬가지예요. 왜 자유게시판을 안 만들어놔요?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들어야 할 기관인 정보연구원과 율곡연수원이 교사들이 연수받고나서 할 얘기를 나타낼 데가 없어요. 그리고는 ‘묻고 답하기’만 있어. 무슨 기관의 비민주적인 행동이에요, 이거! 물을 거 없으면 아무것도 쓰지 말라는 거예요? 도서관에도 다 자유게시판이 있고 어디고 다 있는데. 그러니까 여기 2010년에 일반 학교선생이 됐든 학부모가 됐든 들어온 게 4건밖에 없어요, 4건! 부장님! 그거 확인해 보셨어요, 홈페이지?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정보운영부장 지성환 네.
○ 최창의 위원 4건, 맞지요?
○ 교육정보연구원교육정보운영부장 지성환 네, 그렇습니다.
○ 최창의 위원 정보연구원이 그렇게 사랑받는 기관이라면 어떻게 4명밖에 안 들어오냐고. 다른 사람은 와서 자료만 보고 갔겠죠. 서로 소통을 해야 할 거 아닙니까? 커뮤니티가 뭐예요? 소통하자는 건데. 전화로 했습니까?
이렇게 하고 정보연구원이 “아, 우리 존재가치가 있습니다.” 하고 말할 수 없어요, 이거는. 많이 들어온 모습이 있어야 되는데 없습니다. 우리 원장님! 2년 동안 일하셨지요, 여기서?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그렇습니다.
○ 최창의 위원 얼마나 여기서 일을 하시는데 답답함이 있으셨는지 내가 짐작이 돼요. 아마 지원도 안 되는 기관에서 뭔가 몸부림을 해보셨겠지. 그런 데서 사실은 몸을 해쳤는지 하는 생각까지 드는데, 이제 새로 여기 연구원에 세 분의 전문직 부장님이 계시고 한 분의 또 유능한 일반행정직 부장님이 계신데 힘을 모으셔서, 왜 우리가 이렇게 추락하거나 왜소화되고 있는가를 생각하셔야지 원망하고 있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정보연구원이 활성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역할과 위상도 잡고 이렇게 해가야 할 것 같아요. 그런 과제 비슷하게 한번 던져드리는데 사실은 그런 것이 여러분의 진로하고도 관련됐고 여기에서 일하는 연구사들에게도,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비전이 있어야, 뭐 희망이 있어야 일하는 거 아닙니까? 일한 것에 대한 존재가치나 그것에 대한 인정이 있어야 신이 나서 일하는 거지, 그렇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네, 그렇습니다.
○ 최창의 위원 변방에 어디 가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하면 안 되지요. 수고 많이 하셨고 그런 차원의 내부에 한번 좀 더 사기를 높이는 또 일에 대한 역할과 또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다음은 율곡연수원 말씀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율곡연수원장 황용규입니다.
○ 최창의 위원 원장님, 원장 부임하고 아마 위원들한테 질의 이렇게 오래 받는 건 처음이지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처음입니다.
○ 최창의 위원 율곡연수원에 대한 그만큼 애정이라고 생각하시고 감사를 통해서 사실 위원들이 지적을 하든 안 하든 그 기관이 한번쯤 더 긴장을 하고 내부에서 우리기관의 지금 현재 위치,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이것에 대해서 한번쯤 사실은 감사 끝나고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런 토론이. 그러면 굉장히 큰 약이 되지만 그렇지 않고 뭐 이거 그냥 시간 보내고 그 자리를 모면하는 답변으로만 처리하면 아무 필요 없는 겁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오늘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 최창의 위원 좀 그런 차원에서 노력을 해주시고 연수원에 대해서, 제가 일하는 지역에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만 여러 위원님들의 지적을 쭉 들으면서 제가 생각한 게 우선 연수의 방향이에요, 연수의 방향. 연수의 방향을 어떻게 잡을 건가. 제가 볼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연수를 할 때 교육을 얘기하고 있는데 교육현실이 어떤 것인가 지금, 진단하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교육현실이 어떤 문제점이 있는가. 진단을 하려면 비판적인 견해를 가져야 합니다. 선생님들이 현재의 교육이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애들하고 뻑세게 경쟁시켜 가지고 코에서 코피가 나더라도 대학교 많이 보내고 이런 것이 교육의 최고목표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이 계세요. 여기 저 아래쪽에, 인터넷에도 나왔는데 자율학습시간에 떠들었다고 애들을 훌러덩 웃통을 다 벗기고 1시간 동안 창문을 열어놨어요. 그 사람은 이것을 가장 열정적인 교육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예전에 제가 교육운동할 때 교사들의 고백을 좀 들었어요. 자기는 처음에 교직에 발령났을 때 애들 많이 패는 것이 제일 훌륭한 교사인지 알았대요. 그래서 시험점수 올리고. 그런데 내가 함께 모여서 토론하면서 ‘이게 교육이 아니구나, 애들을 죽이는 거구나.’ 생각하면서 교육운동에 뛰어들었다. 교육을, 현실을 제대로 진단하지 못하면 오히려 교육이라는 이름을 빌려서 폭력을 행사하거나 교육이라는 이름을 빌려서 오히려 교육을 망치는 경우가 생겨요. 우리 연수원의 교육 중에 지금 여기 교수부장님도 계시고, 참 교수부장님 오늘 안 오셨나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오늘 불참했습니다.
○ 최창의 위원 또 한 분 부장님 계신데…….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연수부장입니다.
○ 최창의 위원 연수부장님 계시고 원격부장님 계신데, 또 여기 일반직도 계시고. 교육 현실을 진단하는 연수내용이 있는가 그걸 보셔야 돼요. 제가 볼 때 이 강사들을 보면, 제가 다는 모릅니다. 교육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를 가진 강사가 없어요, 연수원에. 있습니까? 한번 말씀해 보세요, 원장님. 있는지 한번 말씀해 보세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
○ 최창의 위원 제가 볼 때 현실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를 가진 강사들이 들어가야 돼요. 너무 과거에 했던 강사들이 이렇게 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경기도교육감의 정책 자체가 지금까지 교육에 대한 비판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겁니다. 혁신이라는 게 그거예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미래교육의 방향입니다. 눈을, 안목을 미래교육에다 둬야지요. 지금의 교육에 문제가 있다면 그러면 우리나라의 교육이, 경기교육이 어떻게 가야 되는가. 안목, 비전, 지향 이거 어떻게 가져갈 건가. 이런 면에 강사를 우리 예를 들면, 지금 여기 부장님들이 앉아 계시니까 한번 누구 답변해 보세요. 연수부장님, 미래에 대한 비전이나 안목을 가지고 강의를 잘 하시는 강사는 누굽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연수부장 김규성 연수부장 김규성입니다. 연수과정에 따라서 틀리지만 미래교육과 사회전망 이렇게 해 가지고 유청산 경인교대 교수님이 있고요. 그다음 교사의 자기관리 셀프리더십 차원에서는 황창연 신부님이라든지 그다음 공선표, 이금용 이런 유명강사님들이 일부 있습니다.
○ 최창의 위원 네, 아주 훌륭하세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강사가 탁탁 튀어나와야 됩니다. 그러면 교육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가진 강사는 누구예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연수부장 김규성 제가 한 10개월밖에 되지 않아서 강사의 인력풀에 대해서는 조금 파악이 덜 됐는데요. 지난번에 교원능력개발평가와 관련해 가지고 교원대학교에서 김도기 컨설팅 전문 그분이 오셔서 좀 비판적인 시각으로 말씀하신, 그런 분들이 일부 있던 거로 알고 있습니다.
○ 최창의 위원 네, 수고하셨습니다. 앉으시고요. 그다음 공무원 일반행정직 연수는 누가 총괄하시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행정연수부장 박상원 행정연수부장 박상원입니다.
○ 최창의 위원 여기 지금 지방공무원 교육훈련을 지금 짜서 얼마 전부터 하고 있지요? 전담을 해서 부장도 두 분이 들어가 있고 그렇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행정연수부장 박상원 네, 그렇습니다.
○ 최창의 위원 이게 그만한 효과를 내셔야 되는데 자신 있으세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행정연수부장 박상원 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최창의 위원 행정직 연수할 때 직무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 중심으로 하고 계시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행정연수부장 박상원 네, 그렇습니다.
○ 최창의 위원 여기에다 플러스가 하나 되어야 할 게 학교의 교원업무 경감에 대한 정책을 교육감이 강력히 추진하고 있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행정연수부장 박상원 네, 그렇습니다.
○ 최창의 위원 그것에 대해서 일반행정직들이 우리 학교의 행정업무를 어떻게 하면 경감해서 교원들이 교수학습에 전념할 것인가 이런 고민들에 대한 연수가 있나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행정연수부장 박상원 금년도 과정은 없고요. 금년도 과정 중에는 갈등관리 부분을 집중해서 집어넣어서 그런 부분들을 서로 해소하는 쪽으로 진행을 하고요. 내년도 과정은 전체적으로 봐서 공무원 정원의 한 30% 정도를 우리가 맡아줘야 되는데 지금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건 한 15%밖에 못합니다. 워낙 연수시설이 열악해서요.
○ 최창의 위원 지금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주문만 드리겠습니다. 우선 우리 연수부장, 교수부장 안 오셨는데 그분들, 또 원장님은 물론 최종적인 뭐 하시겠지만 두 가지 제가 말씀드렸어요. 교육 현실에 대한 비판적 견해를 가지고 현실을 진단하는 강사, 좀 진보적인 의식을 가진 강사예요, 쉽게 말하면. 두 번째는 미래의 교육 대안을 얘기하는 강사, 이게 대안학교 이런 데서도 사실은 많이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 강사진을 새로 보충하거나 충원하거나 내년에 하실 계획이 정리되면 한번 제출해 주시고 우리 일반행정직에 지금 박상원 부장님께는 이런 주문을 드릴게요. 이게 지금 교수학습에 교원들이 충실한다는 것은 학생들에게 성심을 다해서 인성지도와 생활지도 그다음 학습지도를 하라는 거 아닙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행정연수부장 박상원 네.
○ 최창의 위원 그런데 학교사회가 말이에요, 이 업무를 두고 교사들이 열심히 하고 예를 들면 업무를 행정실에다 넘기면 행정실이, “교원업무를 경감한다더니 우리 행정실로 업무가 넘어오고 있다.” 저항을 하거나 갈등을 일으키고 있어요. 이것은 이 문제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든 바뀌어야 돼요. 교사들이 교육을 열심히 하는 데 있어서 업무가 행정실로 좀 오고 있다, 그걸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내가 지금 이걸 받아들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어떻게 받아들일 건가 이런 거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돼요, 연수가. 그래서 교원업무 경감에 대한 행정직들은 어떻게 이것을 줄일 수 있는가 함께 고민이 돼야지요. 이런 연수내용도 좀 넣어주시고 그에 대한 계획이 수립되면 좀 제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행정연수부장 박상원 네, 알겠습니다.
○ 최창의 위원 끝으로 연수원에 한두 가지 말씀을 드리겠는데 원장님, HRM 말이에요. 아까도 질문을 하셨는데 왜 위원이 이런 질문을 하도록 그렇게 합니까? 그 좋은 연수를 만들어놓고 이름을 좀 쉽고 좋은 이름으로 하세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알겠습니다.
○ 최창의 위원 이 연수가 학교에서 지금 호응을 받잖아요. 그렇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최창의 위원 그런데 왜 HRM……. HRM 맞아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맞습니다.
○ 최창의 위원 용어도 지금, 영어로 아까 잘 아시던데 저는 이거 모르겠어요. 그것도 다시, 홈(Home) 뭐 어쩌고 했는데 이거 모르겠어요. 좀 쉬운 말로 해주세요. 찾아가는 연수라고 원래 만든 건데 그렇게 만드시고, 이것도 예산이 반으로 줄었다고 그랬어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렇습니다.
○ 최창의 위원 이 좋은 연수를 왜 줄여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전체적으로 예산을 줄이는 과정에서 줄었습니다.
○ 최창의 위원 도교육청 예산이 는 건 뭐예요? 아시는 분 누구 계세요? 교육청 예산이 지금 대폭 는 거. 이거 하시고 지금 연수원에도 마찬가지예요. 연수를 받는 사람들이 중요한 겁니다. 아까 말씀드렸죠? 학교에서 교사가 잔뜩 준비해 가지고 왜 안 듣느냐고 하지 말고 우리가 배우고 싶은 걸 가르쳐라 이거예요. 연수를 받고 싶은 사람들이 “이런 연수 좀 해주세요.” 이런 게 돼야 됩니다. 제가 볼 때. 그렇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래서 저희들이 TF팀을 구성해 가지고 현장의 의견을…….
○ 최창의 위원 그러니까 아까 그거 좋은 말씀이신데, TF팀을 구성해서 현장의견을 들으신 게 참 좋은 생각이시고 참 잘 하신 거예요, 그게. 연수에 대한 반성 없이 안 되는데 여기에 추가를 해야 할 게 있습니다. 여기 보면 홈페이지가 요 근래에 만들어졌나요, 이거?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작년에 만들었습니다.
○ 최창의 위원 그렇죠? 그런데 거기 들어가 보시면 강사인력풀이 있어요. 저는 참 궁금해요. 이게 제일 궁금해요. 강사인력풀을 어떻게 해서 하고 있는가. 그다음에 제가 어디 강사를 부르고 싶을 때 연수원에 묻고 싶어요. 어떤 강사가 했는데 참 좋은가, 평가가 좋고 내가 생각하는 이런 제목으로, 연수원에 물어야지 어디다 물어요? 이게 제가 보니까 구축이 안 돼 있어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 평가 같은 관계는…….
○ 최창의 위원 아니, 강사인력풀이 한 명도 없어요. 안 써 있어요. 이거 원래 없나요? 제가 조회가 안 되는 거예요? 이거 누구예요? 관리하시는 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건 교수부에서 별도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 최창의 위원 그런데 이거 없어요. 그거하고 그다음에 연수후기, 반드시 연수후기가 실려야 됩니다. 제가 볼 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아까 그 말씀 듣고 느낀 게 있었는데요, 지금까지는 소감문을 과정 과정마다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 최창의 위원 이름을 거기다 안 싣더라도요, 이름을 직접 거론하지 않더라도 후기를 실어야 돼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알겠습니다.
○ 최창의 위원 그렇게 하셔서 연수평가가 나와야 되고 여기도 자유게시판이 없는데 그거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특히 여기에는 강사인력풀과 강사들의 좋은 교육자료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을 좀 충분하게 실어서 연수원뿐이 아니고 다른 연수를 하고 싶은 다른 기관이 됐든 학교가 됐든 또 개인이 됐든 이런 데서, 여기 와서 정보를 얻는 그런 식으로 홈페이지를 대폭 개편해 주세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잘 알겠습니다.
○ 최창의 위원 교수부가 하고 있다고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인력풀은 교수부에서 하고 있습니다.
○ 최창의 위원 그다음에 시간이 다갔는데 도서관, 그냥 2분만 얘기하고 마치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감사합니다.
○ 최창의 위원 2분은 그렇고 2분 플러스 4분 얘기하겠습니다.
성남도서관의 전체 예산이 얼마지요? 연간 예산이 얼마냐고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연간 예산이…….
(김덕일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자료 확인 중)
11억 2,641만 1,000원입니다.
○ 최창의 위원 관장님, 그건 알고 계셔야지…….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죄송합니다.
○ 최창의 위원 저는 도서관에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학교도서관하고 연관을 지어야 된다. 왜 구태여 교육청의 예산으로 도서관을 세워서 하냐, 지역사회에 도서 관기능, 평생학습기능을 하라는 의미도 있지만 그 축만 갖고 하면 안 돼요. 도교육청이 운영하는 도서관의 특성이 있어야 된다는 거지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그렇습니다.
○ 최창의 위원 그거 알고 계시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 최창의 위원 그러면 학교 안에서 도서관을 운영하는 데 또는 독서교육을 하는 데 있어서 우리는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가 하나 하고 학교의 도서관이나 학교에서 할 수 없는 일인데 밖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일을 해야지 하는 거예요. 학교 안을 지원하고 그다음 학교 안에서 못하는 거기 때문에 우리가 밖에서 한다. 그 관점만 갖고 일을 하면 도교육청이, 지난번에 도의원들 중에 이런 말을 한 분이 계세요. 도립공공도서관을 도청으로 넘기고 영어마을을 도교육청이 운영하면 어떠냐, 이거 본회의 때 그런 질의를 했어요. 알고 계세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모르고 있었습니다.
○ 최창의 위원 심각한 얘기지요, 그거.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죄송합니다.
○ 최창의 위원 그거 그렇게 되면 반대할 거예요, 찬성할 거예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생각을 미처 못해서 답변을 드리기가…….
○ 최창의 위원 무슨 말씀이에요. 생각 안 해봐도 금방 나오는 거지. 우리 조 부장님, 찬성할 거예요, 반대할 거예요?
(조문숙 정보봉사과장 좌석에서 - 저는 반대합니다.)
당연히 반대해야죠. 앉으세요.
왜 있는가 생각해 보셔야 된다고. 왜 있는가. 왜 있는가와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계속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오지요. 우리 관은 왜 있는가. 그리고 무엇을 할 것인가.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아까도 제가 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저희 도서관이 개관 당시만 해도 자치단체에는 도서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육청이 자치단체가 관심이 없는 시절에 각 지역별로 도서관을 몇 군데 확보를 해서 운영을 하다 보니까 그때 당시는 말 그대로…….
○ 최창의 위원 알겠습니다. 결론적인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얘기도 시간을 넘기면서 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한 마디만 하고 말씀 듣고 마칠게요. 이 학교 안을 지원한다는 차원에서 좋은학부모교실 있지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있습니다.
○ 최창의 위원 평생교육 있지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있습니다.
○ 최창의 위원 네 개 분야, 몇 개 강좌예요? 18개입니다, 18개. 이렇게 많은 강좌를 하고 있는데…….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35개 강좌를 하고 있습니다.
○ 최창의 위원 그래요? 더 많네. 이것을 학교 교육과 연관시켜서 하세요. 그냥 취미활동 또 영어를 좋아하니까 영어회화교실 이렇게 하지 마시고, 제가 예를 들게요. 영어회화교실 해 가지고 외국 가는 데 쓰는 영어 그런 교양영어를 하게 하지 마시고 학교에서 지금 절대적으로 필요한 게 원어민을 투입해도 영어가 안 되고, 이거 안 돼요. 제일 효과가 좋은 게, 여기 우리 차혜숙 부장님 계신데 옛날에 학교에 있을 때 교장을 하실 때 보면 효과를 거두는 게 그 학교에 학부모 중에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와서, 요즘에 영어체험실이니 항공기처럼 만든 것들 있잖아요. 거기 와서 상주를 하는 거예요. 마치 도서관 사서도우미처럼. 그러면 평생교육내용 중에도 학교에 영어교육을 돕는 도우미를 기르는 영어회화교실을 하시라고. 그래서 배출된 사람이 학교 교육을 돕도록. 이 성남은 사실 여러 가지 잘하고 계세요, 제가 보니까. 도서관 중에 지금 제가 요청하는 그런 내용들을 다 그래도 투입해서, 도입해서 많이 하고 있어요, 성남이. 그래서 평소에도 저는 좋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점에 관심을 더 가져주십사 하는 얘기를 하고요.
그다음 또 하나 꿈나무안심학교 있지요? 이게 학교 밖에서 하는 거예요. 이거에 대한 평가서를 좀 내주시고,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중학교 3학년 지금 국어교과서 독서 정보제공을 하는 거 있지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있습니다.
○ 최창의 위원 1,800만 원 예산을 들여서 하는데 이 활용도가 있는가 점검하셔야 돼요. 저도 그 자료를 내가 다 봤는데 정말 만들기는 애써서 만드셨어요. 그런데 이게 활용도가 있는지 중간점검 하셔야 돼요. 하셔서 결과도 내세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한번 점검해 보겠습니다.
○ 최창의 위원 내년에도 이 예산 들어갔지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들어가 있습니다.
○ 최창의 위원 이거 점검 정확히 하시라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 최창의 위원 이거 배포돼 있는데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해서 내주세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알겠습니다.
○ 최창의 위원 더욱 정진하는 도서관이 되기를 빌면서 제 질의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감사합니다.
(박동우 위원장대리, 이재삼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 부위원장 이재삼 고맙습니다. 하실 얘기 많으신데 빨리 끝내 주셔서.
이제 두 분 남으셨습니다. 내일 대한민국 국가적 대사 있는 거 아니죠?
(「네.」하는 위원 있음)
수능. 그래서 오늘은 두 분 남으셨습니다만 가급적 6시까지 한번 시간을 맞춰보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10분씩 드리겠습니다.
○ 이상훈 위원 동의합니다.
○ 부위원장 이재삼 먼저 이상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훈 위원 문화특별시 출신 부천 이상훈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율곡교육연수원 원장님 잠깐 뵙겠습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입니다.
○ 이상훈 위원 반갑습니다. 오래간만에 뵙는 것 같고요. 앞에 내용들은 차치하고 바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날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성교육에 관해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성교육에 대한 어떤 연수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있습니다.
○ 이상훈 위원 어느 정도나 하지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주로 생활지도교사 연수 때 2시간 정도 넣고 있습니다.
○ 이상훈 위원 몇 분이나 연수를 합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생활지도교사 연수가 100명입니다.
○ 이상훈 위원 100명 정도 하시는데 그러면 그게 생활지도교사가 보건교사들하고 같이 동일시되는 분들인가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보건교사하고는 다르고요.
○ 이상훈 위원 학교에서 보면 보건교사들이 성교육을 하고 있는 걸로 지역교육청들에서는 보고를 하던데…….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주로 보건교사가 담당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활지도 차원에서 생활지도교사들이 하고 있고 보건교사 연수는 주로 저희 연수원에서 하는 게 아니라 위탁을 줘서 도에서 직접 이렇게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이상훈 위원 연수원에서 자체적으로는 하지 않고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보건교사 연수는 지금까지 못했습니다.
○ 이상훈 위원 여기 율곡교육연수원에서 했나 안 했나가 중요한 거지 다른 타 기관에서 하는 거야 뭐 충분히 할 수 있는 거지요.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연수 프로그램은 없다 이거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지금까지 도에서 직접, 다른 데는 위탁해서 해줬기 때문에 저희들은 이런 다른 교사연수만 해도, 쉽게 말해서 넘쳐났기 때문에 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 이상훈 위원 그럼 소외되는 거네요? 말을 잘 좀 해주십시오. 열심히 하시겠다고 하시면 되고 요청하시겠다고 하면 금방 끝나는 것 아닙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감사합니다.
○ 이상훈 위원 생각 못해서 앞으로 고민해 가지고 사회적 문제가, 관심사가 높아지는 성교육에 대해서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가능한 한 연수를 통해서 교육을 시키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되잖아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감사합니다.
○ 이상훈 위원 감사합니다. 됐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도서관장님! 오래간만에 뵙습니다.
똑같은 질문인데요. 성교육에 관련된 자료들이 도서관에 비치가 돼 있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질문의 말씀을 잘 못 들었습니다.
○ 이상훈 위원 성교육에 관련된 자료, 교재교구…….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그건 없습니다.
○ 이상훈 위원 왜 없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미처 거기까지는 신경을 못 썼습니다.
○ 이상훈 위원 내년도 예산 중에서 책 구입할 수 있는 도서구입비가 얼마로 돼 있지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지금 10월 말 기준으로 1억 9,500, 총 확보된 예산은 2억 1,000만 원이었습니다만 그중에서 현재 집행된 거는…….
○ 이상훈 위원 됐습니다. 그중에서 지금 성교육 교구들이 많이 나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사실 위원님께서 질문하실 때 조금 당황했습니다만 성교육을 위해서 특별히 이렇게 한 거는 아니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책을 수집하다 보면 성교육에 관련되는 자료들도 같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분류표를 보면 저희가 통계를 낼 수 있겠습니다만 거기까지는 제가 체크를 못 했습니다.
○ 이상훈 위원 그렇게 하고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제대로 된, 자료가 제대로 비치되어 있어야 된다라는 거지요. 아무런 관심 없고, 경기도의 어떤 틀이나 룰이 아직 제대로 잡혀져 있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기준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동안 교육청들을 감사를 하면서 들어보니까 틀과 형식, 어떤 기준, 룰이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여기 교육정보연구원도 같이 노력을 하셔야 되겠지만 그런 안을 만들어서 제대로 된 교재가, 학교에서 또 아니면 다른 외부교육을 받지 않는 아이들이 와서 책을 빼 볼 수 있도록 제대로 된 교재가 적당한 수량이 비치되어 있어야 되지 않겠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말씀 들으면서 그건 한번 코너화하는 것을 연구해 보겠습니다.
○ 이상훈 위원 네, 알겠습니다. 고생하셨고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잘했어!」하는 위원 있음)
고맙습니다. 아직 마친 거 아닙니다.
교육정보연구원 원장님 잠깐만 부탁합니다. 아니, 10분 아직 안 됐습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입니다.
○ 이상훈 위원 네, 반갑습니다. 몸이 많이 안 좋으신 걸로 알고 있고요. 그렇지만 몇 가지 확인 좀 하겠습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 이상훈 위원 전임지가 어디셨습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경기도 용인교육청 교육장이었습니다.
○ 이상훈 위원 네, 그렇죠. 교육장 하시고, 연구원에는 언제 오셨고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작년 3월 1일 자에 왔습니다.
○ 이상훈 위원 3월 1일 자에 오셨고요. 퇴임은?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내년 2월 28일입니다.
○ 이상훈 위원 한 4개월 남았나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100일 남았습니다.
○ 이상훈 위원 100일. 여기서 거주지까지는 몇 ㎞나 대략 될까요? 지금 화성에 거주하시나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거주지까지는 편도 한 15㎞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병점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 이상훈 위원 아, 병점에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 이상훈 위원 네. 그런데 지금 거의 끝나가는 분위기에서 이런 말씀드리면 좀 뭐하지만 확인을 해야 되기 때문에 확인을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차량운행 일지 받아본 거 알고 계시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 이상훈 위원 그런데 산하기관, 교육청에서는 기관장님이, 산하기관들은 출퇴근이 가능하죠, 관용차량으로?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확실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아마 관내에 한하지 않았을까 그렇게, 규칙이 그렇게 되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 이상훈 위원 직할기관이죠? 교육정보연구원은.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그렇습니다.
○ 이상훈 위원 직할기관은 이걸로, 관용차량으로 출퇴근 사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알고 계십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들은 적이 있습니다.
○ 이상훈 위원 들은 적 있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 이상훈 위원 그럼 하지 말으셨어야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그렇습니다.
○ 이상훈 위원 그런데 하셨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 이상훈 위원 어떻게 하실 겁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시정하겠습니다.
○ 이상훈 위원 할 말이 많습니다. 시정하십시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 이상훈 위원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네, 감사합니다.
○ 부위원장 이재삼 아니, 그렇게 중대한 문제를 그냥 시정으로……. 지역교육청은 그보다 더 작은 문제 가지고도 밤을 새서 그냥 질의를 하시고.
끝으로 우리 존경하는 박동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박동우 위원 우선 성남도서관 관장님…….
○ 윤태길 위원 짧게 하십시오.
○ 박동우 위원 짧게 하기로 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죠. 우리 성남도서관과 일반 도서관의 어떤 차이, 그러니까 행정기관에서 하는 도서관하고의 차이가 어떻다고 보십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일반 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거하고 저희 도서관하고 차이는 우선 물리적인 차이에서는 저희가 조금 적어도 건물이라든지 이런 차원에서는 좀 열세입니다. 말하자면 노후되고 그랬고. 반면에 저희가 장점은 우선 장서량이 상당히 많습니다. 일반 자치단체에서 하는 도서관은 규모가 크다고 해도 10만 권을 넘은 도서관이 그렇게 많지 않고, 저희 교육청 산하 도서관은 약간 다릅니다만 평균 30만 권 이상씩 다 갖고 있습니다.
○ 박동우 위원 네. 저기 일반인과 학생의 이용도는 어떻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그거는 거의 50 대 50으로 해서 일반인하고 학생하고 비슷하고 솔직히 시험기간이랄지 이럴 때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이 오고 그런 상황입니다.
○ 박동우 위원 요즘에 여성회관이든 아니면 뭐 도서관이든 아니면 자원봉사센터든 아니면 주민자치센터든 그런 부분에서 문화교실을 많이 하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그렇습니다.
○ 박동우 위원 도서관도 이 부분의 하나라고 보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 박동우 위원 우리나라의 독서율이 가장 낮다고 보는데, 요즘에. 그 낮은 그 독서율을 좀 높이는 방향은 어떻다고 보십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바로 그 독서율을 높이기 위해서 지금 말씀하신 문화강좌라든지 또는 무슨 각종 행사를 통해서 지역주민들한테 도서관에 우선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럼으로 해서 도서관에 한번 방문함으로 해서 책을 한 번 더 대출하고 이용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 박동우 위원 네, 이상입니다. 들어가 주셔도 됩니다.
○ 이상훈 위원 잘 했어!
○ 박동우 위원 다음은 경기도 율곡연수원 원장님 나와 주십시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입니다.
○ 박동우 위원 네. 연수에는 보니까 교원 집합연수와 교수 원격연수 두 가지가 있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있습니다.
○ 박동우 위원 네. 원격연수는 직접적으로 자기의 어떤 소속된 곳에서 받을 수 있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고 보는데 교원 집합연수는 대부분 방학 때 많이 이루어지나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교사들은 방학 때 주로 많이 하고 있고요. 관리자들이나 일반행정직은 평상시에 우리 연수원에 와서 많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 박동우 위원 그럼 반대로 얘기하면 방학 때가 아닐 때는 연수원이 좀 한가하겠네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렇지 않습니다. 관리자나 일반행정직들이 오기 때문에 거의 운영되고 있습니다.
○ 박동우 위원 아, 교육의 어떠한, 율곡연수원이 바쁘게 돌아갑니까, 그때도? 방학 때가 아닐 때도?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대체로 그렇게 운영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 박동우 위원 경기도에서 율곡연수원이 좀 포화상태라 경기교육연수원을 새로 짓는 거 알고 계십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알고 있습니다.
○ 박동우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실상 우리 경기도 교원 수나 직원 수에 비해서 연수원 하나 가지고 다 소화하기는 너무나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래서 어쨌든 제2연수원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 박동우 위원 학생에 대한 연수는 없죠?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저희들은 학생에 대한 연수는 않습니다.
○ 박동우 위원 그러면 지금 연수가 대개 4일 정도로 되어 있는데 대개 월요일에서부터 목요일까지입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대체로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로 많이 하고 있고 5일 과정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 박동우 위원 그러면 전반적으로, 예를 들면 휴일인 토요일이나 일요일을 활용한다면 연수원이 부족한 건 아니겠네요?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런데 실상 토요일, 일요일 연수 운영하기에는 연수생들 자체가 거부하기 때문에 사실상으로는 어렵습니다, 그 부분은.
○ 박동우 위원 다른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지만 소비자가 좋아하는, 특히 학생들을 즐겁게 만드는 것이 새로운 어떤 교육청의 지침인 것 같습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 박동우 위원 그러면 교육의 어떤 방향도 좀 달라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또한 그러려면 새로운 연수 교육 과목을 신설해야 되는데 그런 계획이 있습니까?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그래서 찾아가는 맞춤형연수를 우리 교사들이 많이 원하기 때문에 확대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박동우 위원 제가 물어보는 것은 집합연수에 관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집합연수도 이제 교원들이 지금까지는 수업실기 위주로 많이 했습니다만 교육과정이라든지 다른 또 우리 TF팀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서 필요한 부분은 더 개설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박동우 위원 요즘에 전부 TF, 안 되는 것은 다 TF팀으로 해결되는 거 같지는 않은데요, 우선 새롭게 되려면 새로운 어떠한 아이디어나 그런 거를 좀 창출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네,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 황용규 네, 감사합니다.
○ 박동우 위원 다음은 정보연구원 부장님 나오시죠, 뭐. 원장님은 그냥 쉬시고요.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장 이종성 제가 나가…….
○ 박동우 위원 아니 그냥…….
○ 부위원장 이재삼 어느 부장님?
○ 박동우 위원 선임 부장님 나와 주십시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교육연구부장 하열우입니다.
○ 박동우 위원 네,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 설립 목적이 뭐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아까 말씀 올린 것처럼 저희의 지표가 연구ㆍ개발ㆍ지원입니다. 그래서 교육정책을 연구개발하고 또 학생들을 위해서 교수학습지원센터 운영 등 이렇게 연구하고 개발하고 지원하는 데 주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 박동우 위원 네. 교육이론 및 실체에 대한 연구 그리고 교육정보 자료개발, 과학화 운영 뭐 예를 들면 교육콘텐츠 개발이 있는데, 그다음에 학교교습자료, 문제은행 이런 거가 대개 업무라고 보는데 목적하고는 좀 약간은 틀리다고 봅니다. 그 목적에, 뭐 다른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으니까 사실은 경기도 교육의 어떠한 싱크탱크의 역할을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이 정보연구원이면 그 업무가 본연의 업무여야 되는 게 아닌가. 경기도교육청의 기획관리실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니면 김상곤 교육감 혼자의 머리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 훌륭하신 연구원들이 계시니까 그런 연구도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설관리에 대해서 한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경기도교육연구원이 건물이 언제 지어졌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99년 12월에 지어졌습니다.
○ 박동우 위원 네, 그 전에는 혹시 뭐 방수가 안 돼서 비가 새는 일이 없습니까?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그 시설관계는 총무부장으로 하여금 답변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 박동우 위원 네. 간단하게만 해주세요, 그냥.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총무부장 신영진 99년도에 처음 12월에 지어지고 나서 그동안에는 누수가 되는 데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 3년 정도에 누수가 발생을 해 가지고 두 군데를 고치고 이제 한 군데만 남았습니다.
○ 박동우 위원 두 군데가 어디 어디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총무부장 신영진 저쪽 연구동 쪽에 두 군데를 올해 예산으로 깔았습니다.
○ 박동우 위원 내년도 예산도 있는 것 같은데…….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총무부장 신영진 내년도 예산은 넣었다가 깎였습니다. 왜 깎였느냐 그러면 제가 9월 1일 자로 발령이 나가지고 저쪽 그 연구동에 있는…….
○ 박동우 위원 네, 됐습니다. 제 얘기는 그걸 한꺼번에 하면 사실 인건비라든가 그런 면에서 효율성을 좀 낼 수 있는데 이런 거를 세 번에 걸쳐서 이렇게 따로따로 하는 이유가 뭐냐 이거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총무부장 신영진 네, 그거는 왜 그러냐면요, 하자보수기간이기 때문에 하자보수를 요구를 해 가지고 거기서 완전히 하자보수가 됐다 그러면 구태여 우리 돈을 들여서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박동우 위원 아니, 따로따로 계산한 게, 그러니까 연구동하고 관리동하고 따로따로 하잖아요. 비는 예를 들면 한 번에 발견이 됐는데, 그러니까 예를 들면 한데 하면 비용이 좀 절감되지 않을까, 그런…….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총무부장 신영진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뒤쪽에는 한꺼번에 두 군데를 했고요, 이 앞에 이제 관리동 지금 새는 거는, 샜던 거는 제가 오니까 그 하자보수기간이 한 3년 전에 하자를 했던 게 도래를 안 해 가지고 하자 요구를 해당 공사기관에 하자를 요구해서 하자를 한다면 우리 돈을 구태여 또 투자할 필요가 없어서…….
○ 박동우 위원 네, 알았습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총무부장 신영진 네, 그렇게 된 겁니다.
○ 박동우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총무부장 신영진 감사합니다.
○ 박동우 위원 아까 우리 존경하는 최창의 위원님이 한번 말씀하셨는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요새 중복되는 업무가 너무나 많습니다. 비효율적이고 업무가 중복이 됐기 때문에 그 또한 어떠한 비용문제라든가 그런 게 상당히 발생되고 또 본인의 업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함으로써 사실은 중복적인 어떠한 문제의 효율성, 특히 업무능률 면에서 상당히 떨어진다고 보고요. 그래서 제가 정보연구원한테 한 가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경기도 행정이나 시군이 하는 것과 예를 들면 교육청이 하는 업무 중에 중복되는 부분과 예를 들면 어떤 면에 효율성이 있는가 그거 우리 훌륭하신 연구원님들 계시니까 한 달간만 연구해서 저한테 좀 보내 주시죠.
○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교육연구부장 하열우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동우 위원 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이재삼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시죠?
○ 조평호 위원 여기 있습니다.
○ 부위원장 이재삼 아까 참 추가질의 시간 드린다 그랬죠?
○ 조평호 위원 네.
○ 부위원장 이재삼 뭐 전체 분위기가 있어서…….
○ 조평호 위원 아, 조금만 그래도 주시면…….
○ 부위원장 이재삼 위원님 그래도 조금만 하시고, 네, 알겠습니다.
○ 조평호 위원 네, 도서관장님 좀 나와 주십시오. 이렇게 우리 분위기가 바뀐 것에 대해서 상당히 유감스럽습니다, 저는. 그렇지만 우선 몇 가지 좀 묻고 싶습니다. 먼저 이 책자 운영방침을 보니까 예비된 봉사라고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예비된 봉사. 이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쓰십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말 그대로 우리 경기교육의 모토를 뒷받침하기 위한 그런 역점사업으로서 몇 가지를 이렇게 좀 거론을 했습니다.
○ 조평호 위원 그러니까 예비된 봉사의 의미가 뭐냐 이 말입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말 그대로 용어를 살리자면 이제 저희가 자료라든지 모든 것을 사전에 충분히 준비를 해서 가급적이면 이용자들이 찾아왔을 때 불편함이 없도록 즉, 적어도 찾는 책이 최소한도 많이 확보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그런 자세로다가 하고 또 기타 어떤 문의사항이라든지 하여튼 모든 것을 우리가 자기 소양을 최소한 많이 쌓아서 그렇게 해서 이용자들한테 봉사하고자 하는 그런 자세를 갖자 그런 의미로 했습니다.
○ 조평호 위원 봉사라는 것은 준비가 필요한 게 아니라 봉사는 실천 아닌가요? 그런 점에 있어서 도서관이 준비만 하고 손님맞이 할 것만 이렇게 하실 건가요? 이용자들만 오기를 바라는 이런…….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그런 뜻은 아니고요, 그런 뜻은 아니고 적어도 저희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사전에 겸비하는 그런 자세를 갖자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운영방침의 하나로다가 잡았습니다.
○ 조평호 위원 그다음에 사서직 공무원은 특수업무수당에 의해서…….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있습니다.
○ 조평호 위원 네. 특수업무수당을 받고 있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그렇습니다.
○ 조평호 위원 얼마 정도 받고 있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그것이 이원화되어 가지고 6급 이하는 월 2만 원 그다음에 5급은 월 3만 원을 받고 있습니다.
○ 조평호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이거 관련되어서 제가 지금 도서관법부터 시작해 가지고 학교도서관진흥법 등등 저는 지금 나름대로 도서관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없기 때문에 아주 간추려서 요점된 내용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도서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사서들이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여기 정원표에 나와 있는 대로 사서직이 약 한 60% 이상 차지하니까 39명 가운데 19명이 사서직으로 이렇게 지금 배정이 되어 있습니다.
○ 조평호 위원 네, 그러면 이분들은 일선 학교에 있는 사서들과는 교류가 되지 않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아, 그거는 일선은 학교 같은 경우는 사서교사라고 해서 사서교사자격증 가진 분은 이제 사서를 정식 채용해서 하시는 경우가 있고 그다음에 비정규직으로 이제 사서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비정규직의 경우는 사서교사자격증이 없어도 아마 채용하고 있는 걸로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조평호 위원 네. 지금 일선 학교에 사서들이 많이 배치가 되어 있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그렇습니다.
○ 조평호 위원 지금 통계에 의하면 1,365명이 사서교사가 아닌 사서들, 임시직으로.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 조평호 위원 비정규직으로 지금 근무하고 있거든요. 이분들이 일선 학교에서 아주 최단기간이 제가 만나 보니까 한 4개월부터 10년 이상이 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혹시 이분들에게 연수계획이라든가 이런 거 도서관에서 가지고 있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그분들을 위해서 저희가 이제 독서지도사 과정이라든지 독서치료 과정이라든지 이런 거를 저희가 적어도 저희 관내 쪽으로 해서, 아마 다른 도서관도 다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적어도 우리 교육청 도서관이요. 그래서 그분들을 모시고 단기강좌나마 하고 있습니다.
○ 조평호 위원 시간은 어느 정도씩 확보해 가지고 하고 있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2시간씩, 하루 2시간씩 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왜냐 하면 일과 중에 부를 수는 없고 저녁에 와서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약 3개월 과정 정도를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 조평호 위원 네, 일과 중에 오기가 굉장히 어려운데 그래도 여기 사서분들은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쉬시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그렇습니다.
○ 조평호 위원 그런데 일선 학교에 있는 그 비정규직 사서들은 여기 계시는 분들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 그런 상태에 있는데 그런 상태 혹시 알고 계십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솔직히 제가 조금 자신이 없는데요, 왜냐하면 일선 학교의 사서배치라든지 또는 사서교사는 일선 시군교육청, 지금으로 얘기하면 교육지원청에서 지금 그것을 관할하고 또 지휘감독을 하기 때문에 저희는 단독기관으로서 저희 관내에 대한 것만 주로 처리하기 때문에 사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잘 모르고 있습니다.
○ 조평호 위원 지금 말씀 중에 지금 사서교사가 아니라 사서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금 관장님이 조금…….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사서든 사서교사든 일단 각급 학교에 배치된 거는 말하자면 그분들은 교육청에서 지휘감독 하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조평호 위원 그런데 이렇게 연수가 있어야 될 것이고,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선 학교에서는 사서들이 학교에 있는 도서를 대출해야 된다는 그런 역할 때문에 즉, 도서관을 비울 수 없다는 것 때문에 연수에도 잘 참석하고 있지 못하다고 하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거 혹시 알고 계신가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그것은 저희 판단으로 배려를 해서 그렇게 어떤 일정표를 짠 거고요, 현장 학교에서 연수 가는 걸 반대한다든지 뭐 어떻게 한다든지 그런 거는 제가 잘 현장 분위기를 모르기 때문에 조금 애매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조평호 위원 그다음에 아까 존경하는 우리 문형호 위원님께서 독서대회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독서도 대회를 해야 되는 겁니까? 독서라는 게 뭐하는 거죠? 이렇게 해 가지고 독서를 진흥해야 되는 겁니까? 모든 게 대회를 해야 되고 콘테스트를 해야 되고 이렇게 경쟁을 해야 되는 건가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그것은 아니고요, 다만 학교의 환경이 말하자면 입시라든지 이런, 대학 입시라든지 이런 데에서 논술 또는 독서이력제 이런 걸 요구를 하기 때문에 저희가 그런 쪽으로 호응을 하기 위해서 이런 독서지도 커리큘럼을 지금 만들고 있는 것이고 특별히 어떤 강제조항이 있어서 한 것은 아닙니다.
○ 조평호 위원 저는 독서라고 하는 게 마음의 양식을 쌓는 일이고 정말 자기가 지적인 욕구에 의해서 하는 활동인데 이런 활동 자체를 대회를 통해서 진흥한다라고 하는 것에 있어서 우리가 좀 더 생각해볼 여지가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독서교육이 좀 더 차분하고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양식이 될 수 있는, 그리고 그러면서 정말 조용하게 파고 들 수 있는 이런 방법을 좀 연구하고 강구해야 되지 않느냐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그런 쪽으로 앞으로 좀 많이 챙겨서 어떤 마스터플랜을 만들어서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조평호 위원 네. 그다음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에 보면 22쪽에 온라인 독서콘텐츠 서비스 운영 그래 가지고 독서성장기록관리서비스 그리고 독서퀴즈, 독서감상문 등록 등 이렇게 해 가지고 독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 조평호 위원 아까 DLS라고 이렇게 말씀하셨던 거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 조평호 위원 이것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아시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말하자면 독서이력제를 실현하기 위해서 각 학생들이 자기의 독서이력에 대한 것을, 말하자면 이 시스템을 통해서 각자의 학생들이 자기가 읽은 책에 대한 이력을 쌓도록 되어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요. 그래서 그것을 활용하고 또 나중에 그것이 입시에도 반영이 될 수 있을 걸로 생각하고 그것이 아까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전국에서 최초로 저희가 그것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완성단계는 아니고 지금 개발해서 시작은 했습니다만 시작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해서 한 2~3년 정도 경과 과정을 둬야 될 것 같습니다.
○ 조평호 위원 독서이력시스템이 도입이 되어 가지고 대학입시에도 활용됐다고 했거든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 조평호 위원 입학사정자료로 쓴다고 했는데, 여기에 문제점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그것이 지금 아직 정해진 룰은 없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기는 그렇습니다만 하여튼 저희는 우선 최소한도 그런 쪽으로 가니까 우리도 독서이력제, 학생들한테 좀 도움이 될 수 있는 쪽으로 개발을 해보자 해서 지금 그 프로그램을 개발을 해서, 경기대학교에 독서지도 전문학과가 있습니다. 거기 학과하고 개발사업을 같이 추진을 해 가지고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해서 각종 독서, 그러니까 그 교과나 뭐 이런 거에 관련된 어떤 문항들을 약 2,700여 문항을 거기에 탑재를 해서 자기가 이용한 거에 대한 것을 기록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 조평호 위원 우리는 독서를 통해서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 조평호 위원 네. 그리고 그 지식이 우리 머릿속에 들어있는 거죠? 그러면 그 독서의 기록장이 다른 사람에게 알려지거나 또 독서기록장을 보고 사람을 선별한다고 한다면 그 영향은 어떻게 될까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그거는 그렇게 될 수가 없도록 해야 되죠. 말하자면 우리가 은행에서 자기가 이용하는 것을, 말하자면 비밀번호를 통해서 남이 못하게 하는 것처럼 우리 독서이력제도 온라인시스템도 그런 쪽으로 가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 조평호 위원 지난번에 그런 관계되는 자료가 정보 유출된 적 있었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그렇습니다.
○ 조평호 위원 네. 그리고 이것이 대학입학사정에 이용됐을 때 대학은 자기가 필요로 하는 학생만을 선발할 수 있는, 악용될 소지가 굉장히 많다고 하는 걸 알고 계시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그럴 수도 있다고 보겠습니다.
○ 조평호 위원 자,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시스템 도입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
○ 조평호 위원 저는 이 시스템 도입이 굉장히 큰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생각을 엿보고 사상을 검증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가능성이 매우 많다. 단지 이것이 독서를 진흥시키고 또 독서를 생활화한다고 하는 의미에서 도입되어진다고 하는 거 자체가 매우 잘못된 독서교육진흥책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여기도 지금 예산이 편성되어 있고 지금 관장님께서 2~3년 후에는 아마 시행이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독서교육이라고 하는 거 자체 즉, 우리 도서관 업무라든가 하는 것이 근본적으로 좀 다른 측면에서 접근했으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사업에 대해서 재고하신다거나 또는 도서관, 중앙도서관이라든가 여러 도서관이 있을 텐데 관장님들끼리 만나셔서 이런 문제에 대해서 대책을 마련하시거나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서 같이 한번 논의해 보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같이 한번 의논해 보겠습니다.
○ 조평호 위원 네. 우리가 책을 읽는 것은 굉장히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다니엘 페나크라고 하는 사람이 책읽기에 대한 독자의 열 가지 권리라고 하는 걸 얘기했습니다. 거기를 보면 우리는 도서관이 있지만 책을 읽지 않을 권리도 있습니다. 또 책을 읽을 때 건너뛰며 읽을 권리도 있고 다시 읽을 권리도 있고 끝까지 읽지 않을 권리도 있고 책을 아무 책이나 읽은 권리, 마음대로 상상하며 빠져들 권리, 아무 데서나 읽을 권리, 군데군데 골라 읽을 권리, 읽고 나서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권리, 그리고 마지막 소리 내서 읽을 권리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것들이 우리가 독서가 맹목적으로 책을 많이 읽으면 된다, 이렇게 접근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서는 정말 정보를 얻고 지식을 쌓는 것도 하나의 중요한 방법이겠습니다만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독서는 하면서 마음대로 상상할 수도 있는 이런 계기도 돼야 될 것이고 또 책을 끝까지 읽지 않아도 될 겁니다. 자, 그런 점에 있어서 독서교육 종합시스템의 문제가 또 뭐냐 하면 아까 문항을 작성하신다고 그랬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 조평호 위원 어떤 문항을 작성하십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그거는 죄송합니다만 제가 실무과장님께 답변을 좀 부탁하겠습니다.
○ 조평호 위원 아, 네. 그렇게 하십시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정보봉사과장 조문숙 네, 정보봉사과장 조문숙입니다.
○ 조평호 위원 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정보봉사과장 조문숙 네, 저희가 온라인 독서콘텐츠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사실은 이 독서를 보다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초등학교 3학년에서부터 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요, 이것을 하면서 저희가 독서퀴즈는 학교 교과서 안에 수록된 국영수, 과학 안에 수록된 책을 문항이 직접 실렸거나 그렇지 않으면 연계된 자료를 저희가 교과서를 다 분석을 했습니다. 저희가 이것을 경기대학하고 저희가 대학원하고 같이 협의를 해서 교과연계자료 137권을 추렸고요…….
○ 조평호 위원 네, 알겠습니다. 바로…….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정보봉사과장 조문숙 네, 거기에 대해서 문제를 했습니다.
○ 조평호 위원 네, 바로 그런 것들이 무슨 문제냐 하면 책을 읽는 것 자체를 강요하고 있다고 하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독서를 하지만 독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할 필요도 있지만 하지 않고 자기가 필요한 부분만도 할 수 있는 거죠. 그런 점에 있어서 그 문항을 만들어서 그 책을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알아본다든가 하는 이런 방법을 통해서 그 책을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확인해 본다고 하는 것, 이건 또 더 커다란 문제라고 하는 겁니다. 즉, 독서교육을 진흥하기 위해서 좀 더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김덕일 네, 알습니다.
○ 조평호 위원 이상입니다. 정보원장님께도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여러 가지 건강상의 이유가 있어서 다른 위원님들의 질문으로 그냥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위원장 이재삼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직간접적으로 다 교육에 관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하신 우리 위원님들이나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직간접적으로 내일 아마 수능시험에, 수험생 자녀를 두신 분도 계실 거고 또 실제적으로 교육청 업무는 아닙니다만 도교육청과 지역교육청 모든 학교가 그 업무의 준비에 어쨌든 매진하고 있는 그러한 시간들입니다. 그래서 어제, 그저께 지역교육청 감사와는 사뭇 다르게 시간과 많은 배려를 해드렸음을 우리 세 기관에서는 좀 인지를 해주시고요.
종료하기에 앞서서 여러 위원님들의 지적이 나왔습니다만 독서교육에 대해서는 존경하는 조평호 위원님의 지적을 통해서 새로운 접근, 발상의 전환. 우리가 천편일률적으로, 획일적으로 생각했던 사고들이 뭔가 새로운 각도에서 고민해 볼 수 있는 그러한 것들을 던지신 것 같습니다. 한번 검토해 보시고요. DLS에 대해서는 지난 추경 때도 많은 고민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내부적으로. 충분한 보안장치를 통해서 2011년도 예산이 수립되기를 모든 도서관과 본청에 부탁을 드립니다.
공교롭게도 오늘 함께한 이 세 기관이 기관의 정체성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갖게 했던 자리였습니다. 특히 정보연구원과 율곡교육연수원은 탄생할 때 경기도 교육행정청 내에서 가지고 있었던 위치와 규모가 대단한 자리였습니다만 시대가 흐를수록 그 위치가, 아까 최창의 위원님 지적도 있었습니다만 상당히 어려운 그러한 상황까지 가고 있습니다. 결국은 기관의 정체성입니다. 저를 비롯해서 여러 위원님들이나 의회기관에서 그동안 여러 번 주문이 있었습니다. 직속기관이고 업무를 위탁받고 있는 기관이지만 독자적인 독립기관으로서 자기의 기능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것들이 끝내는 기관에 있어서 여러 가지 상황들을 몰고 온 여지가 있지 않았나 그런 생각도 하게 했습니다.
율곡연수원에서는 특히 숙소 현대화 계획에 대해서 충분한 내부적 준비를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성남도서관은 광주하남에서부터 양평, 남양주, 구리에 이르기까지 관할하고 있는 시군교육청이 많습니다, 도서관이 없기 때문에. 협력문고 설치 확대에 대해서 예산을 좀 더, 다시 한 번 판단을 해주시고요. 요구들이 워낙 많기 때문입니다, 북부지역에서. 그리고 교육정보연구원에서는 결국은 경기교육 정책의 허브기능을 추구하는 것을 기관 설립의 첫 번째 목표로서 그걸 잊어서는 안 됩니다. 후발주자로서, 아까 1년 6개월 전에 설립한 복지센터, 바로 옆에 있는 기관이 있습니다만 출발과 함께 뚜렷한 자기 독자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생명력이 있고 나름대로 기관이 계속해서 앞으로 그 기능이 확대돼 갈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그런 측면에서 거대했던 두 기관이 여러 가지 정치적 상황으로 또는 여러 가지 역할과 기능이 왜소화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원장님들 임기와 상관 없이 함께하신 부장님들 중심으로 진지한 검토와 대안들을 모색해 보기를 주문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이상으로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경기도립성남도서관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잠깐 앉아 계세요. 장시간 동안 열의을 가지시고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경기도립성남도서관 소관 업무에 대하여 심도 있는 지적과 개선방안을 제시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관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들께서도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위원님들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이상으로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및 경기도립성남도서관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 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18시18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2명)
박세혁이재삼박동우윤태길강관희김광래김상회문형호이상훈조평호
최창의최철환
○ 출석전문위원
이수연
○ 피감사기관참석자
ㆍ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
원장 이종성교육연구부장 하열우교수학습지원부장 김청수
교육정보운영부장 지성환총무부장 신영진
ㆍ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원장 황용규연수부장 김규성원격연수부장 차혜숙
행정연수부장 박상원총무부장 최화병
ㆍ경기도립성남도서관
관장 김덕일총무과장 이종순사서과장 이순옥
정보봉사과장 조문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