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관광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관광공사
일 시 : 2010년 11월 22일(월)
장 소 : 경기관광공사회의실
(16시27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광회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으로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시행령 제43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경기관광공사 소관 업무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관광공사 관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관광위원장 김광회입니다. 먼저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상임위원장으로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경기도의 관광인프라 구축과 경기도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애쓰시는 김명수 사장님을 비롯한 경기관광공사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11년도 예산안 심사에 활용하며 아울러 도정 시책에 반영하는 데 그 목적이 있는 만큼 감사에 임하는 경기관광공사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들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수 사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위원장 김광회 홍경의 경영기획본부장님 나오셨습니까?
○ 경영기획본부장 홍경의 네.
○ 위원장 김광회 김길종 관광마케팅본부장님 나오셨습니까?
○ 관광마케팅본부장 김길종 네, 나왔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고병욱 전략사업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전략사업본부장 고병욱 네.
○ 위원장 김광회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 감사를 받는 김명수 사장 등 4인의 증인은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서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3조제4항의 규정에 의해서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할 때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해서 김명수 사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김명수 사장께서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실시하는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문화관광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0년 11월 22일 경기관광공사 사장 김명수.
○ 위원장 김광회 증인들은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명수 사장께서 나오셔서 경기관광공사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평소 경기도 관광산업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고 저희 경기관광공사 발전에 지대한 관심과 애정을 아끼지 않으신 존경하는 김광회 위원장님과 문화관광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공사의 간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홍경의 경영기획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길종 관광마케팅본부장입니다.
(인 사)
고병욱 전략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업무보고에 앞서 지난 7월 우리 공사의 주요업무보고 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의 조치현황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업무보고 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주요내용 중 경기국제항공전은 대규모 시설투자보다는 꾸준한 관광레저산업의 붐업 조성을 통해서 점차적이고 자연스럽게 관련 산업영역이 육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기도의 길 개발 또한 대부분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지만 DMZ자전거 투어 등 성공모델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특화시켜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의료관광은 작년 카자흐스탄과 올해 하바로브스크에서의 의료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현재 미주지역 한인노인회와 경기도를 방문하는 의료검진프로그램에 대해 MOU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통문화예술을 활용한 관광상품화 노력은 현재 국악당 공연과 도자체험을 상품화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안성바우덕이 공연 같은 도내의 우수한 문화예술콘텐츠를 발굴해서 상품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원영화문화관광지구는 개발사업 업무영역 조정과 관련하여 도시공사로 이관하는 사업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내년 하반기 이후에는 부동산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고 도시공사와 함께 다양한 사업추진 대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여러 지적사항에도 우리 공사의 업무에 반영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을 보고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경기관광공사 2010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공사 일반현황, 전략적ㆍ혁신적 경기마케팅 추진, 2010년 경기관광 메가이벤트 개최, 관광인프라 확충 및 지역특화 관광자원개발 순입니다.
1페이지 보시겠습니다. 저희 관광공사는 2010년 11월 현재 경영기획, 관광마케팅, 전략사업의 3개 본부 아래 7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 60명 중 현재 59명이 근무 중에 있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올해의 예산규모는 약 733억 원으로서 주요 수입예산은 대행사업 570억 원, 출연금 67억 원, 전년도 이월금 67억 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지출예산은 관광진흥사업비 69억, 대행사업비 468억 원, 업무관리비 및 경비 83억 원, 차기년도 이월예정액 56억 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페이지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2010년 주요 경과 및 성과는 업무보고서의 유인내용으로 갈음하겠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전략적ㆍ혁신적 경기관광마케팅 추진사업과 관련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도내 관광의 국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저탄소 녹색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주요성과로는 코레일과 공동으로 가평, 파주, 안산 등을 방문하는 철도연계 체험관광상품을 개발하였고, 자전거 테마길 발굴, 역사문화 체험상품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체험ㆍ체류형 녹색관광 목적지로서 경기도 관광의 위상을 정립하고 있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다음으로 경기투어랠리 이벤트에 대한 보고입니다. 이 사업은 도내 31개 시군에서 추천한 관광지 100개를 선정하여 포토존을 설치하고 이곳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근거로 해서 최다 방문왕을 선정하는 것입니다. 10월까지 716명이 참여하였고 참가자 전원이 경기관광의 민간홍보대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벤트를 통해 생성된 관광콘텐츠는 자사 이땡큐 및 유력 포털 사이트 블로그를 통해서 홍보ㆍ마케팅에 활용될 것이며, 이 사업을 통해 도내 시군과 관광관련 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긴밀한 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9페이지 보시겠습니다. 권역별 전략적 관광마케팅 강화계획입니다. 국내 권역별 수학여행 단체 유치를 위해 지역마케팅의 일환으로 금년에는 전북지역 교장단 초청 교육여행 설명회와 초청투어를 실시하였습니다. 이 사업을 통하여 지역마케팅을 통한 신규 수요창출 및 수학여행 유치를 통한 경기관광 활성화, 관광객 피크타임 분산을 통한 관광업계의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며, 나아가 수학여행을 통해 방문한 학생들이 향후 가족단위 재방문 및 성인이 되어서도 우리 경기도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합니다.
10페이지입니다. 저희 공사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관광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문화사회 준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경기아이누리 홈페이지 오픈 및 홍보를 통해 총 5회에 걸쳐서 340명의 다문화가정 초청투어를 실시하였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전국 다문화 커뮤니티 내 경기도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경기도체험학습여행 개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경기관광공사)
○ 장태환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이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네.
○ 장태환 위원 오늘 경기관광공사 이외에도 감사일정이 또 있고요. 원활한 회의 진행과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위해서 업무보고를 간단하게 해주시고 유인물로 대체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우리 장태환 간사님께서 지금 의사진행발언을 해주셨습니다. 위원님들 양해해 주시면 업무보고는 유인물로 대체하고 바로 질의응답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어떠십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우리 김명수 사장님께서는 질의응답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우리가 사전에 협의한 대로 질의시간은 10분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충질의가 있는 분에 한해서는 보충질의할 시간을 추가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질의할 위원님은 거수로써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한 두 분만 하시고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김경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경표 위원 수고 많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감사합니다.
○ 김경표 위원 우선 제 관심사항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기2청에서 위탁받아서 경기마라톤대회를 실시하고 있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그렇습니다.
○ 김경표 위원 제가 듣기에 굉장히 복잡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이게. 경기2청에서 관광공사에 위탁을 주고 또 관광공사는 MBC로, MBC는 또 다른 기획사로 이렇게 아주 복잡한 연계에 의해서 경기마라톤대회가 실시되고 있는 것을 제가 알게 됐습니다.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이 경기마라톤대회를 경기2청에서 실시하는 것보다는 문화관광국의 체육회나 생활체육회에서 이것을 실시해서 바로 기획사 선정해서 이렇게 시스템을 아주 단순화시켜서 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다 이런 생각을 갖게 됐어요. 사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길게 답변하지 마세요. 충분하게 숙지하고 왔어요. 왜 제2청사를 시작으로 해서 이렇게 하는지도 알고 왔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마라톤대회는 원래 시작한 목적이 한국의 마라톤대회가 굉장히 많습니다마는 그중에서도 임진각에서 출발함으로 해서 임진각에서 개성까지 나중에 다녀오는, 그래서 개성까지의 거리가 약 20㎞이기 때문에 왕복하면 딱 풀코스가 되는 그런 가정하에서 이게 한국 최초의 남북을 관통하는 그런 마라톤으로 육성할 목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말씀대로 시작을 해서 지금 하다 보니까 그 조직이 운영상에 좀 복잡한 면이 있습니다. 중간에 MBC라는 데가 끼어 있고 그다음에 기획사를 선정할 권한이 MBC에 주어지다 보니까 통합적인 운영이 제대로 체계적으로 안 되는 면이 있어서 이번 마라톤대회를 마치고 난 뒤에 전체가 모여서 반성회의를 했습니다. 전체적인 어떤 운영체계가 기획사가 중심이 돼야 되고 그걸 감독을 해야 될 기관이 여러 군데 있다 보니까…….
○ 김경표 위원 네, 알겠습니다. 대충…….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래서 이번에 통합해서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 김경표 위원 통합이라는 것은…….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통합은 원래대로 하되 기획사의 선정작업이라든지 기획사를 총괄하는 기능을 관광공사에서 가지고 책임지고 해나가는 그런 체계로 지금…….
○ 김경표 위원 제가 마라톤 풀코스를 여덟 번 완주를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경기마라톤대회도 2회 대회를 완주하고 이번 대회에는 하프를 뛰었어요. 2회 대회 완주를 하면서, 정말 전국에 있는 다른 대회를 제가 많이 다니는데 너무너무 허술했어요. 대표적인 허술한 점은 5㎞마다 식수라든지 음식들이 제공되는데 정말 유일하게 경기도에서 치르는 마라톤대회만이 가장 중요한 곳들에 음료수라든지 여러 가지 이렇게 뛰면서 에너지를 섭취할 그런 것들이 전혀 없었어요. 그때 불만이 굉장히 많았고 2회 대회 치르고 아마 이 경기마라톤대회 사이트에 불만의 소리가 굉장히 높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3회 대회는 신종인플루엔자 때문에 쉬고 4회 대회를 치렀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김경표 위원 그래서 제가 도의원 당선되고 나서, 제가 광명마라톤클럽의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우리 회원들께 “야, 같이 뛰러 가자?” 했는데 한 명도 같이 가고자 하는 회원이 없었어요. “그런 대회에 왜 가냐!” “야, 그래도 내가 좀 가오다시 한번 잡고 싶은데 같이 가자.” 이렇게 제가 농담 삼아서 파주에서, 제가 사적인 질문 좀 한다고 그랬잖아요? 장어 사주기로 하고 그렇게 제가 17명을 모시고 이 마라톤대회에 참가했습니다. 하나도 개선된 점이 없었어요. 제가 그 문제점을 몇 가지 지적하도록 하겠습니다.
42.195㎞의 전체거리는 뭐 정확한지 제가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별로, 구간별로 표시가 돼 있잖아요? 그러면 우리 마라토너들은 여기에 시계를 차고 가면서 그 ㎞별로 내가 1㎞를 몇 분에 뛰고 있는가를 스스로 점검하면서 속도 조절을 합니다. 그런데 이 구간별 거리가 너무너무 엉터리로 표시가 돼 있었어요. 그거 제가 드리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마라톤 같이 뛰는 분들이 쭉 점검하고 뛰었기 때문에 이건 확실한 겁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15㎞ 지점 이후에 식수가 없었습니다. 네, 난리가 났죠. 뭐 그냥 먹다가 버려놓은 거 주워서 먹고 뭐 이 정도였어요. 그리고 세 번째로 이번에는 풀코스, 하프, 10㎞, 6㎞ 이렇게 해서 쭉 뛰다가 이렇게 분리되지 않습니까? 6㎞ 지점에서 분리되고 10㎞ 지점에서 분리되고 하프지점에서 이렇게 분리가 되는데 거기에 안내판 설치가 제대로 돼 있지 않을 뿐 아니라 안내원들이 없었어요. 뭐 있었지만 제대로 통제가 안 되더라고요. 완전히 뒤죽박죽됐었습니다.
다음에 기록을 체크하는 위치가 이렇게 구간 구간 있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김경표 위원 그런데 그 위치선정이 대단히 잘못돼 있더라고요. 예를 들면 갔다가 다시 오는 시점에 이 기록체크 시설이 설치될 때는 제일 꼭짓점에 설치가 돼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중간에 설치돼 있어서 뛰다가 힘든 사람들은 그냥 중간에 건너뛰고 와도 기록이 제대로 체크가 안 되게 그렇게 설치가 돼 있었어요.
그리고 조그만 것에 목숨 건다고 행운권 추첨이 있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김경표 위원 풀코스, 10㎞, 하프 이렇게 다 하는데 우리 클럽회원들이 굉장히 빨리 뛰는 분들이 많아서 하프를 뛰고 왔는데 벌써 행운권 추첨이 다 끝났어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김경표 위원 굉장히 기분 나쁜 거예요, 그게. 이 욕을 누가 다 먹습니까? 지금 내가 한 5가지를 이렇게 지적했는데. 도지사가 다 먹는 겁니다. 이렇게 많은 예산하고 경기도를 홍보하고 또 어찌 보면 민선단체장인 도지사께서 뭔가를 또 보여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었을 거예요. 특별하게 우리 경기도의 특수사항인 DMZ의 그런 특수상황을 관광을 시키자 그런 건데, 이건 긍정적인 효과보다는 부정적인 효과를 크게 더 유발시켰던 경기였다. 그런 생각에 있어서 저는, 앞으로 통합해서 한다는데 다음 통합해서, 내년에 또 뛰어보겠지만 별반 다를 게 없다, 이런 시스템으로는. 이것은, 건의하세요! 이것은 문화관광국에서 실시하고 문화관광국의 체육회나 생활체육회 주관으로 실시해야 된다. 경기관광공사에서 지금 하는 일이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까, 솔직하게. 이 마라톤대회에 있어서 뭐 특별한 게 없잖아요? 전부 MBC가 다 하고 선정도 다 하고. 내가 예산도 보는데 4억 5,000의 예산 중에서 한 2억 3,000 정도만 그 예산이 책정돼 있는데 홍보비, 인건비인데 홍보비 뭐 이렇게 광고 내는 것이고 인건비 뭐 불과 무슨 우리 직원들이나 몇 사람들 거기 인건비 같은데 이 역할이 없다. 그래서 차라리 제가 말씀드린 대로, 뭐 MBC 다 좋습니다. 다 같이 어차피 했던 거니까 앞으로도 계속하되 이 주관이 경기 2청에서 문화관광국으로 바뀌고 또 여기에서 실질적으로 치르는 기관이 체육회나 생활체육회에서 치르면서 경기도에 있는 마라토너들한테 직접 연락해서 많은 참여도도 높일 수 있고. 또 지금 말하는 그 몇 가지를 이 마라톤을 알고 이 체육을 아는 사람 같으면 이렇게 치르지 않습니다, 결코. 그렇기 때문에 제가 하이서울 마라톤대회에도 가보고 여러 군데를 가봤지만 너무 큰 차이가 있고 그런 문제점, 그런 문제점들로 인해서 정말 경기도 스타일 구겼다, 속된 말로. 앞으로 이 부분은 한번 잘 검토하셔서 개선점을 찾아주기를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말씀하신 대로 그날 직접 참여를 해주시고, 저도 직접 출발해서 갔습니다마는 상당히 문제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일관성 있는 어떤 지휘체제가 되지를 않고 MBC가 하는 부분, 관광공사가 하는 부분, 경기도가 하는 부분, 3개로 나눠져 있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이 노출됐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말씀대로 일관체제를 만들어서 최선의 방안으로 해서 다듬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두 번째 질의하겠습니다. 한류우드 조성사업, 수원영화문화관광지구 조성사업, 과천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 여러 가지 운영에 문제점들이 지적돼서 경기도시공사로 업무가 이전되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그렇습니다.
○ 김경표 위원 업무가 이전될 뿐만 아니라 조성사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이 또 한 15명 정도 같이 이렇게 옮겨가는 걸로,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렇습니다.
○ 김경표 위원 제가 쭉 자료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앞으로도 이런 조성사업들이 이전되지 않고 남아 있는 사업들이 있더라고요. 임진각관광지 조성계획 또 선감바다타운 조성사업 또 녹색교육관광사업 중에 습지생태원 조성사업, DMZ의 생태학습원 조성사업, 이런 사업들은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도시공사로 개발기능이 이관된 것은 저희 관광공사의 창립에서부터 여태까지 한 8년이 지났습니다마는 사실 뚜렷한 수익성이 담보되는 사업들이 그렇게 없어서 수익성의 문제가 큰 문제가 됐습니다. 그래서 이 수익성의 수익구조를 바꾸기 위해서 제일 첫째 한 사항이 이 수익성이 확실하지 않은 개발사업들을 도시공사로 이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중에서 하나하나씩 보면 한류월드 사업은 시작한 지는 2005년도에 시작을 했습니다마는 지금 이 개발사업들이 전체 환경이 굉장히 좋지 않고 해서 금년 6월 달로 해서 계약이 취소가 됐습니다. 그래서 이게 원점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다시 이 한류사업을 시작하려고 그러면 시간도 굉장히 많이 걸릴뿐더러 또 원래 계획했던 시기가 벌써 한 10년 가까이가 됨으로 해서 개발콘셉트도 좀 달라져야 되는 그런 여러 가지 부분적인 문제…….
○ 김경표 위원 사장님! 사장님, 제가 말씀을 끊어서 죄송한데 우리 위원장님이 시간을 많이 주지 않습니다. 답변을 길게 하면, 제가 질의할 게 많은데 제가 그 답변…….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알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제가 그런 부분은 다 알고 있는데 제가 드리고자 하는 질문은 지금까지 도시공사로 넘어가는 3개 사업과 함께 조성사업에 필요한 전문인력들이 다 같이 이전하게 된다 이겁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김경표 위원 그렇다면 제가 쭉 나열했던 이러한 앞으로의 계획된 조성사업들이 과연 관광공사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인가? 저는 기본적으로 이렇습니다. 제가 우리 사장님께서 모두에 말씀하신 대로 마케팅사업에 전념하고자 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이제 이 관광공사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은 마케팅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화예술을 경기도의 관광지와 접목시키는 관광지 개발, 마케팅사업에 모든 힘을, 혼신의 힘을 쏟아 부어야 된다 그런 차원에서 지금 여쭙고 있는 질문인데 그럼 제가 말씀한 임진각관광지 조성사업, 선감바다타운 조성사업, 녹색교육관광사업 이런 것들을 앞으로 계속 하실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말씀대로 한류월드하고 수원문화지구하고 과천문화단지하고 이 부분은 도시공사로 완전 이관이 됐습니다. 이거는 개발사업입니다. 개발을 통해서 수익을 얻는 사업이기 때문에 이관이 됐고, 그다음에 지금 말씀하신 임진각 관련해서 주변의 사업이라든지 그다음에 녹색교육관광사업이라는 것은 생태습지의 조성입니다. 생태 쪽은 관광개발을 하는 그냥 개발사업하고는 좀 틀린 생태를 중심으로 한 어떤 조경 이런 성격이 더 강한 사업이기 때문에…….
○ 김경표 위원 조경, 조경은 뭐 개발 아닙니까? 조경도 하려면 전문인력이 다 필요하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전문인력이 틀립니다, 그러니까.
○ 김경표 위원 아, 틀리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저쪽에 넘어가는…….
○ 김경표 위원 틀린데, 그럴만한 전문인력이 여기 남아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렇습니다. 저쪽에 넘어간 인력은 주로 토목, 건축, 전기 이런 쪽의 인력들이 이관이 됐고 지금 남아 있는 인력들은, 거기에 관련된 조경인력들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사장님, 저는 이렇습니다. 경기관광공사에서 앞으로 할 사업은 이렇게 조성사업, 제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고 연구기관 그런 어떤 전문가한테 제가 자문을 구한 바에 의하면 처음부터 경기관광공사는 마케팅사업으로 갔어야 된다. 이렇게 관광지를 직접 개발하고 그런 사업으로 인해서 실질적으로 지금 경기관광공사가 정말 고생하고 노력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부정적인, 정말 많은 실패를 가져온 그런 이미지로 지금 낙인되어 있다. 실질적으로 평가에 의하면 공공기관, 우리 위원님들이 지금 이 평가에 대해서 많이 인용하고 하지만 지금 관광공사 평가가 2010년 공공기관에 A등급이고 경영자 평가가 A등급인데 제가 일련의 이렇게 나열한 부분에 의하면 과연 어떻게 이런 평가가 나왔는가 제가 의심할 정도, 왜냐하면 다른 부분에서 굉장히 잘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큰, 관광공사에서 하지 않아야 할 이런 사업으로 인해서 좋은 평가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된다. 그래서 제가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앞으로는 이 관광공사에서 해야 될 사업은 마케팅 분야를 전문으로 하고 이런 조성사업이라든지 개발사업은 이번에 아까 대표적인 3개 사업이 도시공사로 넘어가는 이 시점에 있어서 이제 제고해야 된다. 정말 심도 있게 다시 한 번 연구 검토가 돼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말씀하신 대로 개발을 해서 무슨 수익을 얻겠다 이런 목적으로 하는 사업들은 전부다 넘기기로 하고, 그다음에 다만 DMZ 관련해서는 그쪽은 개발하는 게 목적이 아니고 앞으로 생태관광을 어떻게 할 거냐 하는 면이 훨씬 더 강한 쪽이기 때문에 그쪽은 같이 개발해서, 개발하면서도 앞으로 관광을 어떻게 운영하고 그쪽 생태관광을 어떻게 외국사람들이 많이 오게 할 거냐 그런 관점에서 하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서 시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하여튼 본 위원 생각은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사장님하고 좀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이 있는데 앞으로 계속 논의하도록 하고 제가 시간이 다 됐다는 쪽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쯤 제 질의를 마치고 보충질의 때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협조해 주신 김경표 위원님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 행감 취재를 위해서 우리 경인일보의 이준배 차장님과 데일리와이 최대호 차장님께서 취재 중에 계심을 위원님들께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심노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심노진 위원 용인 출신 한나라당 소속 심노진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경기관광공사의 개발사업이 도시공사로 이관한다고 그러는데 거기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시고, 영화지구의 경우 자본금이 265억 원 투자된 걸로 알고 있고 고양관광문화단지 대행수수료 미납액에 대해서 도시공사와 어떻게 정리를 하고 있는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세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이번에 도시공사로 이관하는 거는 순수 도시공사가 개발할 수 있는 도시개발공사에 한합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수원문화지구, 한류월드 그다음에 과천문화관광단지 그것은 순수하게 도시공사가 개발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쪽에 이관이 되고 거기에 관련된 토목직, 건축직들도 전원 다 같이 이관이 되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그다음에 수원영화지구는 저희가 매입을 할 때 263억 정도 지금 자금이 들어가 있는데 원래는 이것도 같이 이관을 해서 현금화시켜서, 매각을 해서 현금화시켜서 관광공사가 유동성을 확보하는 목적도 있습니다마는 이 부분이 지금 도시공사도 여력이 없음으로 해서 이거는 지금 조정 중에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매각을 할 거며 현금확보를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은 도를 통해서 지금 협의 중에 있고, 그다음에 저희가 고양관광단지의 2차 매각부지에 대해서 수수료를 26억 받기로 돼 있는 것이 아직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마는 그것도 아주 깊이 있게 지금 협의 중에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리고 10년도 예산 총 규모를 보니까 733억 7,800만 원, 여기에 대해서 지출예산에 보면 영업비용, 자본적지출 뭐 목이 다 있습니다마는 이 부분을 일일이 세밀하게 답을 하시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이 부분은 내역을 하나도 빠짐없이 제가 이따 갈 때까지 좀 뽑아주실 수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바로 뽑아드리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출예산에 대해서는 그렇게 좀 양해를 제가 하겠습니다.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 관광정책 수립 집행하는 기능을 하고 있는데 그동안 많은, 경기관광 홍보 및 관광상품 개발에 관광공사가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경기도 관광은 아직까지 국내 및 국제적 관광브랜드로써 자리 잡고 있지 못하다고 판단을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경기관광공사에서 경기도의 관광 대표 브랜드로 홍보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말씀하여 주시고, 향후 시대에 맞는 경기도 대표 관광상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 좀 해주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해외에 주로 홍보하고 있는 관광상품은 우선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DMZ의 생태관광을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지난 60년 동안에 한 번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 있고 또 남북이 서로 대치돼 있으면서도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돼 있는지를 알고 싶어 하는, 또 관심이 굉장히 많은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외국인들이 경기도에서 가장 많이 오는 관광지가 DMZ, 임진각을 중심으로 한 DMZ 근처가 지금 가장 많이 오고 에버랜드를 초월해서 거기가 제일 많은 관광객이 오는 곳으로 됐습니다.
그다음에 저희가 또 홍보를 많이 하고 있는 것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하고 그다음에 조선 왕릉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일본사람들이 대단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하기 때문에 실제 여기 와서 체험을 해보고 둘러보고 또 역사를 알고 이런 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수원 화성을 중심으로 해서 에버랜드 그다음에 민속촌 이렇게 삼각으로 벨트를 형성해서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행정감사 업무보고서를 보면 관광공사는 타 시군과, 서울 및 타 시도하고 연계를 해서 정보공유를 하고 있지 않는 것 같아요. 관광은 지역의 볼거리를 연계 제공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관광객들로 하여금 흥미로운 재미거리를 유발해서 상품화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경기도를 아우를 수 있는 관광정책 수립을 집행해야 되고 또한 공사의 중장기 계획에 대해서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관광에 대한 마케팅을 해나갈 것이냐. 또 우리 국내 전체의 여행사를 대상으로 해서 홍보세미나를 개최한다든지 그런 적은 있었는지? 또 타 시도 교육청에도 홍보를 해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여기 보니까 전부 교장단들은 한 번 다녀가면서 홍보를 한 걸로 나와 있네요. 여기에 대해서도 좀 말씀해줘 보세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저희가 경기 100경 투어라는 걸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경기도에 있는 31개 시군의 추천을 1개 시군에서 3개씩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3개하고 그다음에 조선 왕릉이라든지 세계유산으로 되어 있는 곳을 몇 군데 해서 100군데를 선정해서 경기도 투어 100경을 만들어서 여기에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해서 사진을 찍고 거기에 갔다 온 여러 가지 소감을 밝히고 한 것을 또 인터넷을 통해서 파급을 시키고 하는 역할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지역에 축제들이 많이 있는데 그 지역축제 중에서 우수축제들을 추천을 받아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이런 역할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여행업계에는 여러 가지, 경기도에 있는 여행업계가 굉장히 영세하기 때문에 자기 자비를 들여서 외국에 홍보를 하러 다닌다든지 또 팸플릿을 만든다든지 이런 걸 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경기도에 있는 약 27개의 일반여행업체들 중심으로 해서 해외에 홍보를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약 14군데를 지원했고 연말까지 약 16군데를 지원할 예정으로 돼 있습니다.
그다음에 수도권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해서 외국인들이 볼 때는 경기도뿐만 아니라 서울과 인천, 경기가 같은 수도권이기 때문에 같이 제작을 해서, 7만 부를 제작해서 각 시도에 전부 나누어줘서 거기에서 또 홍보를 할 수 있게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미약하지만 더 많은 협조체제와 더 많은 지원을 해야겠습니다마는 앞으로는 좀 더 효율적으로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사실 관광은 홍보가 잘돼야, 우리 해외도 중요하지만 국내외적으로도 홍보를 할 수 있는 여건을 좀 만들어 나가길 바라고요.
팸투어는 2010년에 28회를 하셨네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그렇습니다.
○ 심노진 위원 우수 관광지를 알리는데 대체적으로 해외업계의 언론인들하고 이렇게 하신 거 같은데 동남아나 유럽, 서구 그 정도로만 치우친 거 아니냐? 앞으로 더 효과적으로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셔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우리나라에 오는 방문객 중에서 한 39% 정도를 일본이 차지하고 있고 중국이 한 17%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과 일본이 가장 많은데, 그래서 중국과 일본을 제일 중점적으로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에는 주로 문화상품 또 역사상품 그다음에 세계문화유산 체험 이런 쪽에 역점을 두고 있고, 또 중국 쪽은 노인교류관광 그다음에 청소년 교류관광 이런 쪽이 굉장히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그쪽을 굉장히 역점을 둬서 하고 있고, 또 최근에는 중국인들이 미용에 관심이 굉장히 많아져서 미용 화장을 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있는, 경기도에 있는 업체하고 같이 제휴를 해서 미용을 가르치는 이걸 현지에 가서도 시연을 하고 또 초청을 해서 하기도 하고 이런 걸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해서 홍보를 많이 하고 있고…….
○ 심노진 위원 앞으로 우리가 동남아권을 벗어나서 인도라든지 아프리카, 중동 이쪽으로도 좀 발을 넓혀서 미리 관광정책을 좀 세워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아까 답변 중에서 생태를 테마로 한 DMZ 내에 관광홍보를 중점을 두고 하시겠다 그랬는데 굉장히 바람직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경기관광공사가 경기관광의 문화에 정말 전국에서 또 세계에서 으뜸가는 그런 관광공사로, 또 관광을 많이 오게 해서 외화수입의 극대화를 시키는 그런 공사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감사합니다.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관광객을 일본과 중국을 훨씬 넘어서 인도, 유럽, 미국 전 세계로 향해서 홍보를 해서 더 많은 관광객이 와서 경기도 경제가 더 활성화되도록 그렇게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심노진 위원님 고맙습니다. 우리 원욱희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최재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욱희 위원 여주 출신 원욱희 위원입니다. 사장님, 고생 많이 하십니다. 먼저 이사회 회의록에 보면 우리 사장님께서 우리 경기관광공사를 어떻게 발전시키겠는가 이런 것을 많이 아마 근심하시고 고민을 많이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보니까. 그래서 그런 위주로 몇 가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보고서 2페이지에 보면 우선 예산관계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우리 심노진 위원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저는 수입예산 측면으로 볼 때 몇 가지를 질문드리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한 733억 정도가 우리 경기관광공사 예산인데 이 중에 부대사업이 쭉 있습니다. 이 중에 제일 많이 90%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대행사업이다 뭐 이렇게 보는데 사장님도 그렇게 보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래서 금년도 7월 달에 이사록에 보면 여러 가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중에 첫째가 우리 대표님께서 8년간 계속되는 우리의 적자가 있다. 누적이 되어 있다. 그래서 그 개선명령을 내렸다. 개선명령은 어떤 것을 개선명령을 하셨는지 아주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말씀대로 90%가 대행이라는 것은 한류월드 부분이 대단히 크기 때문에 전체 합치면 대행사업이 90% 정도 됩니다. 그러면 저희의 8년 동안 적자라는 것은 8년 동안 영업이익이 나지 않았습니다. 영업이익이 나지 않았다는 것은 수익이…….
○ 원욱희 위원 또 한 가지, 그런데 그중에 또 말씀하시기를 우리 관광공사에서 뚜렷한 수입원이 없었다. 그런 찰나에 우리 한류월드사업이 연 20억 내지 30억 정도 수입원이 없어졌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없어진 것을 우리 지사님한테 보고를 어떻게 했느냐면 대한민국의 관광공사업은 미래 지향적인 사업이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지사님에게 보고를 드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대안을 우리 지사님한테 보고를 드렸는지 또 보고를 드렸으면 어떠한 소득이 있었는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우선 저희가 경영개혁을 하는데 크게 세 가지로 봤습니다. 우선 수입구조를 혁신해야 되겠다. 그 첫 번째는 수입구조 혁신 안에는 수익성이 불확실한 개발사업을 중단하고 이것을 도시공사에 이관을 하겠다. 거기에 들어간 것이 한류월드, 수원영화지구, 과천문화복합단지 그다음에 선감도, 안산쓰레기매립장, 그다음에 군의 대행사업 이런 것들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마케팅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 마케팅 사업에 대한 보전을 받지, 경비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한 경비는, 인건비와 경비는 반드시 받아야 되겠다. 그래서 이번에 이 앞에 26억 8,000을 신청한 것이 그 일환으로 신청을 했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래서 우리가 여러 가지 사업을 하면서 이득이 되지 않는 부분, 또 관광공사에서 맞지 않는 사업에 대해서는 도시공사에다 넘겨주고 그런 이유가 있겠죠. 그것을 지사님한테 보고를 해서 지사님께서 그것을 결심해서 전부다 정리했다 이 말씀 아니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다만 지금 우리 사장님께서 말씀하신 사항 중에서 수입구조 혁신을 하겠다라고 말씀하는 중에 한 가지 있습니다. 우리 영업외수익에 이자수익이 약 한 11억 5,000 정도가 되는 거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러면 11억 5,000 정도로 우리가 금년도 수입을 잡았다면 그 원금, 지금 예치된 것은 얼마입니까, 돈이? 제가 따져볼 때는 시간이 없어서 그런데 한 200억 정도, 230억 정도가 있어야 연 한 11억 정도가 나오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요. 그 돈은 지금 어느 은행에, 우리 주거래 은행이 어디겠습니까, 여기가? 주거래 은행이?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현재 이자수익이 생기는 부분은 전체적으로는 저희가 대행사업을 해서 받아오는 돈이 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금융소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게 이제 자본금에서 남아 있는 금액은 작년 연말로 해서는 54억 정도가 현금이 있었는데…….
○ 원욱희 위원 54억이요. 그런데 자본금 얘기가 나와서 그렇습니다마는 어떻든 우리가 관광공사는 공기업이기 때문에 공기업법에 의거해서 매년 결산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결산보고를 하도록 되어 있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또 거기에 감사가 감사를 해서 또 외부에 공인회계사의 서류보고를 맡아서 지사한테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내년부터는 이 서류에도 역시 우리가 전년도 BS, 손익계산서 이런 부분은 첨부를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것이 공기업의 원칙 아니겠는가. 동의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알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렇게 좀 해주시기를 바라고요. 또 한 가지는 영업외수익에 이자수익이라든가 기타영업수익에 필요한 자본금이라든가 아까 50억 정도의 자본금이라고 하셨는데 그런 부분도 우리가 한 푼이 새로운 우리 관광공사 입장에서는 좀 비싼 이율이 높은 곳에 맡겨두는 것도 바람직한 것 아니겠느냐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어떻든 그런 분야에서 좀 신경을 써주십사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요.
또 감사관계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이 회계와 같아서, 똑같은 연계가 되는 것인데요. 아까 제가 공기업 부분에 말씀하셨습니다마는 감사가 몇 명입니까? 2명이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감사가 지금 1명입니다.
○ 원욱희 위원 2명 아닙니까? 하나는 우리 위원회에서 추천한 지사가 임명하는 사람 하나고 한 분은 당연직으로 이렇게 있는 것으로 관계규정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1명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1명입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러면 1명은 누구입니까? 공무원…….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문화관광국의…….
○ 원욱희 위원 진흥과장인가 누구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진흥과장이 맡고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것은 본 위원이 볼 때는 이게 참 관광공사의 모든 것을, 수입과 지출을 점검하고 감사하는 또 지적하는 분이 가히 도 공무원이라면 그것이 제대로 체크가 될 수 있겠는가. 뭐 이런 부분에 의아한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두려고 해도 상법상에 매출이 1,000억을 초과하지 않으면 감사를 둘 수 없다고 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저희도 어쩔 수 없이 도지사가 지정한 관광과장을 감사로 위촉해서 하고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이 조례상에 보면, 여기에 조례 및 정관상에 보면 우리가 당연직으로 우리 도청 담당과장을 감사로 두지 않았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원욱희 위원 바로 그겁니다. 그것이 어떠한 효율성 이런 측면은 좀 있을는지는 몰라도 하나의 정확성이라든가 진실성이라든가 발전성으로 볼 때에는 가히 그게 공무원이, 전문성도 아닌 사람이 감사보고서를 작성해서 그것을 토대로 우리 관의, 우리 공인회계사한테 그것을 맡는다는 것은 맞지 않다. 그런 것도 한 번 고민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동의하시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동의하시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원욱희 위원 그다음에 이제 시간이 없어서 다른 것은 다 그렇고요. 또 한 가지 여러 가지 사업 중에서 제척할 것은 제척하고 앞으로 수입구조 혁신을 하겠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중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관광지를 개발하고 뭐 이렇게 쭉 보고서에 있는데 본 위원이 한 가지 말씀드릴 사항은 전략적, 혁신적 경기관광의 마케팅을 위해서는 제가 볼 때는 농촌에 있다고 보겠습니다, 그중에 한 가지가. 우리 경기도는, 본 위원이 사는 곳은 농민인구가 한 22%, 대개 경기도는 몇 % 안 됩니다마는 농촌의 20% 이상 갖고 있는 이런 관광 마케팅을 위해서 농촌관광을 개발시켜야 된다고 하는데 그 대안이 있으신지 또 대안이 있다면 어떤 것을 갖고 계신지, 좀 소상히보다도 그냥 개략적으로 말씀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씀드립니다. 체험상품 우리가 농촌의 체험상품 다시 서울시, 인천시, 수도권 인구를 중심으로 한 체험상품을 우리가 개발해야 되는데 아마 체험상품은 우리 농촌이 제일 적지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홍경의 기획본부장께서 얼마 전에 여주에 오셔서 여기에 창립총회에도 참석을 하셨습니다마는 참 좋은 거라고 봅니다. 옛날에 한 5, 6년부터 우리 농촌의 체험상품을 위해서 우리 행정부죠, 옛날 내무부. 행정부에서 많은 돈을 투자해서 아마 농촌 시군은 많은 관광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지금 거의, 많이 이용하는 데는 하지만 쓸모가 없다. 이것은 하나의 홍보 미숙 아니겠는가, 또한 지원 미숙 아니겠는가, 지원이 부족해서. 이런 분야를 좀 대대적으로 우리 경기관광공사에서는 개발을 해서 진짜 수도권 주민이 학부모와 더불어, 어린이와 더불어 우리 농촌의 맛을 못 느끼는 이러한 우리 학부모와 같이 가서 체험하고 이런 관광개발이 굉장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우리 강원도 같은 경우에는 아주 이게 활성화가 됐기 때문에 우리 서울에 사는 주민이라든가 학생이라든가 농촌을 동경하는 이러한 시민들은 많이 가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강원도가 관광지로써 아주 많은 관광객이 모여드는데요. 우리 경기도도 못지않은 자원을 갖고 있고 또 그러한 지역이 많습니다. 그런 분야를 좀 획기적으로 혁신을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우리 사장님한테 드리는데 사장님의 의견을 한 번 좀 말씀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래서 이것을 농촌관광을 지속적으로 또 획기적으로 바꾸기 위해서 어떤 지역관광협의체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서 제일 먼저 지금 만들고 있는 곳이 여주에 농촌관광협의회 창립을 지난 11월 17일 날 했습니다. 양평군에서도 지금 양평농촌체험협의체를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두 군데가 앞으로 성공되게끔 여러 가지 지원을 통해서 모델케이스로 만들고 그것을 모델로 해서 다른 데 지금 확산해 나가는 것으로 그렇게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어떻든 그렇습니다. 우리 관광이라는 것은 우리 수도권 주민 또 외국인을 경기도로 모셔서 우리 경기도의 발전상 또 경기개발지구, 관광지구 이런 것을 많이 알림으로써 많은 관광객 또 우리 외국인을 유치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에서 말씀드리고요.
본 위원이 생각해볼 때 회의록이라든가 이사회 개최결과에 보면 우리 사장님께서 아주 몸부림을 많이 치고 계십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감사합니다.
○ 원욱희 위원 그게 뜻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모든 직원과 같이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끝으로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위원님 말씀에 감사드리고 말씀하신 것들은 전부다 검토를 하고 발전적으로 검토를 해서 더욱더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김광회 위원장, 장태환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장태환 원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우리 최재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재백 위원 사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평화통일마라톤대회에 대해서 아까 우리 김경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한 말씀 지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평화통일마라톤대회가 열리는 그날에 같이 철원에서도 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열렸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우리는 5억 5,800만 원을 들여서 평화마라톤대회를 했었고 철원에서는 군단위로, 군단위 체육회에서 2억 8,000만 원을 들여서 행사를 했는데 아까 존경하는 김경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행사가 상당히 엉망이었다는 것, 결국 같은 5,500명의 유료 참가자가 있었지만 행사가 너무 비교되게 치러졌다. 그래서 돈은 두 배로 들이고 비난은 두 배나 더 받은 행사가 평화통일마라톤이었다는 것, 아까 다른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셨기 때문에 세부적인 내용은 더 말씀 안 드리지만 꼭 기억하실 필요가 있다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경기도 내에 관광객을 유치하려면 첫 번째는 숙박시설이고, 두 번째는 음식, 또 세 번째는 뭐라고 그럴까? 관광시설인데 이런 것들이 우리 경기도가 턱없이 부족하다 이런 평가가 있습니다. 지난 8월 한국관광공사가 조사한 중국인 방한여행 실태조사에 의하면 중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게 쇼핑이라는 거, 사장님도 알고 계시죠? 쇼핑이라고 지금 조사가 됐고요. 코트라가 지난 5월 달에 상하이엑스포 한국관을 찾은 중국인들을 상대로 조사한 내용에서는 한국 방문 시에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라고 이렇게 질문했을 때 한국 음식을 맛보겠다, 이런 거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정작 이분들이 중국 관광객들을 상대로 해서 설문조사를 하면 한국에는 가야 막상 먹을 음식이 없다. 이것 역시도 상당히 높은 수준의 설문조사가 나왔다는 자료를 봤습니다. 그렇다면 관광공사에서는 음식업소나 쇼핑공간이나 숙박시설을 제대로 파악하고 확충하고 준비를 해야 어떤 외국인을 유치하든지 말든지, 아니면 홍보를 할 것인지 어떤 대책이 나올 것 아니냐?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물론 대책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 대책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 좀 한번 해주시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말씀대로 지금 경기도에는 숙박시설이 굉장히 모자랍니다. 한국에 들어오는 관광객 중에서 경기도에 숙박하고 가는 비율이 7% 정도밖에 안 되는 그런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마는 그중에서도 특히 시급한 것이 중저가 숙박시설, 꼭 특급호텔이 아니더라도 경기도 곳곳에 잘 수 있는 중저가 숙박시설이 없어서 이것을 여러 가지 올해에도 문화관광부에서 획기적인 개선대책이라고 내놓습니다마는 내놓아도 이것을 장기적인, 앞으로 세제 혜택을 주겠다. 그다음에 운영하는 데 무슨 인센티브를 주겠다 뭐 이런 것들이 앞으로 중장기적인 것이기 때문에 당장 필요한 것은 굿스테이 지정을 해서, 경기도가 지금 한 20개 정도 지정이 되어 있는데 그것을 좀 모텔이나 이런 데를 잘, 그래도 좀 개선을 하면 되겠다고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곳을 선별해서 한 100개 정도를 우선 만들어야 되겠다. 이래서 경기도하고 같이 해서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 문제가 지금 말씀하신 음식의 문제 그다음에 이런 것도 있는데 관광객을 유치를 해오는 그것을 보면 저가경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래서 음식이 없는 것은 아닌데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하다 보니까 이 중국 쪽하고 같이 일을 하는 한국의 관광업계에서 막 덤핑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음식도 나쁜 것을 하되 가격은 싸게, 그다음에 좀 가볼 만한 곳은 옵션으로 걸어서 가려고 그러면 돈을 더 내라든지 이런 것들이 너무 많아서 사실 관광할 곳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유료가 되어 있는 곳은 전부 피하게 되고 음식도 아주 싼 음식만 하다 보니까 그런 사항이 많이 일어났는데 우리 관광협의체를 통해서 그런 것을 자정할 수 있는 것은 자정하도록 하고 이렇게 해나가고.
또 관광업소에서 하는 서비스 중에서 언어, 언어의 문제가 상당히 불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문제도 종합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그런 추진전략은 가지고 있습니다마는 이게 획기적으로 한두 번에 바뀌기에는 상당히 노력에 비해서는 개선이 안 되는 그런 사항에 있습니다.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재백 위원 그래서 관광환경을 개선해야 되는 최첨단 위치에 있는 게 우리 관광공사 아니겠습니까? 앞장서서 주변환경들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다른 질문을 하나 더 드려보겠습니다. 우리 관광공사도 인센티브 여행을 실시하시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최재백 위원 그래서 제가 이 자료를 한 번 요구해서 봤더니 08년도에는 2건에 135명, 09년도에는 8건에 2만 8,609명, 금년도에는 13건에 3,988명, 이렇게 자료를 주셨습니다. 자료를 주셨는데 아마 2009년도에는 한국관광공사나 킨텍스 공동으로 주최한 기획회의 2009 허벌라이프 아ㆍ태지역 엑스트라바간자를 유치했기 때문인 것 같고 2008년이나 2010년 이런 경우는 외래 관광객이 0.8% 내지는 6.7%에 불과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 주요 시장인 중국이나 동남아 이런 지역의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적극 유치하려고 하는 노력 자체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한 말씀해 주시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저희가 인센티브를 말씀하신 대로 작년도에는 엑스트라바간자 대형을 유치했기 때문에 인원수가 굉장히 많고 그다음에 올해 같은 경우에는 큰 건이 없이 건수는 많습니다마는 잔잔한 게 이렇게 합쳐져서 인원수로 하면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을 이제 인센티브를 통해서 함으로 해서 그다음에 이 사람들이 돌아가서 여러 가지 파급효과들은 있으리라고 보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단순하게 숫자로 나타나는 것 이상으로 이 사람들이 돌아가서 경기도관광 홍보를 하고 하는 면은 있을 것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앞으로 더 대형행사가 유치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가겠습니다.
○ 최재백 위원 간단하게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중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홍보방식이 첫 번째는 관광국 이미지 홍보라고 조사됐답니다. 2008년도부터 우리 관광공사는 인터렉티브 광고 캠페인을 도입해서 3년째 맡고, 이것은 관광공사 이야기입니다. 맡고 있는데 그 효과도 상당히 좋다고 이렇게 평가가 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행감과 관련해서 우리 관광공사 홍보실적 자료를 받아서 보니까 주로 홍보방법이 자료집이나 리플릿이라든가 영문브로슈어 이런 것들, 어찌 보면 상당히 고전적인 이런 홍보방법을 하고 있는 걸로 자료를 주셨어요. 그래서 우리도 좀 방법을 달리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하는 제안을 드리면서 사장님의 답변도 좀 한번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저희도 홍보 중에서 TV를 통한 이미지 홍보 이것이 가장 강력하고 가장 효과적이다라는 것은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 중국도 그렇고 일본 쪽도 그렇고 이 TV에 한 번 내보내려고 하면 최소 단위만 해도 우리 전체 홍보비보다 많은, 그래서 이게 도저히 엄두가 안 나는 그런 금액이 돼서 사실 이미지 홍보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하고 있는 게 잡지사라든지 또 돈을 크게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TV사를 초청해서, 어떤 명목으로든지 초청을 해서 한국을 취재하도록 해서 가서 하는 이런 쪽으로 지금 노력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최재백 위원 그래서 여러 가지 자료를 주신 것 중에 본 위원이 생각나는 것을 말씀드렸으니까 참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질의하신 말씀들은 잘 정리를 하고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최재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유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미경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동료 위원님들의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요. 국민참여당의 유미경입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관광공사 이사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는데요. 올해 이사회 몇 번이나 하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세 번 했습니다.
○ 유미경 위원 세 번 다 전부 만나서 하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한 번은 서면으로 하고 두 번을 만나서 했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러면 서면결의를 한 안건이 무엇이었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2009회계연도 결산이었습니다.
○ 유미경 위원 결산안을 서면으로 할 수 있습니까? 여기 정관규정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해서 보통 이사회에 과반수 이상의 찬성의 안건은 상식적인 선에서 주로 처리되는 안건들이고요. 좀 중요하다고 생각되면 이사회의 출석 이사의 2/3 이상이 찬성해야지 통과되는 게 있습니다. 그런데 보면 2/3 이상이 통과되는 항목에 예산과 결산의 승인이 있고요. 그런데 그렇게 중요한 2009년도 예산결산 심의를 서면결의하신 부분에 대해서 좀 이해할 수 없어서 질문을 드렸거든요.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
○ 유미경 위원 대답하시는 동안 잠깐 읽어드릴게요. 2/3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되는 사항들은 공사의 사업계획 및 기본방침 결정에 관한 사항, 예산과 결산의 승인, 정관의 변경, 조직기구, 정원에 관한 사항 그렇게 명시되어 있거든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해서 표시한 것 같은데 그것을 서면결의한 것에 대해서는 제가 이해를 할 수가 없거든요. 간단하게 답해 주세요. 저도 시간이 10분밖에 없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하여간 앞으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된 거라고 인정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유미경 위원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 아주 중요한 안건들에 대해서 서면결의한다라는 것은 업무를 대충 처리한다라고 밖에 볼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앞으로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리고 89쪽, 90쪽을 보면 이것은 본 위원이 요청한 자료에 나와 있는 것들인데 연초 기획했던 사업의 업무성취도 평가와 관련된 부분입니다. 그 자료들을 보면 아주 굉장히 집행률이 낮은 사업들이 많아요. 권역별 전략적 관광마케팅 강화, 외래객 유치항공사 공동사업, 국내외 관광홍보, 경기관광포털사이트 운영, 도내 인바운드 여행사 등 업계 육성, DMZ 관광활성화, DMZ일원 평화생태공원 조성, DMZ 일원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평화누리 관리 운영, 도라산평화공원 관리 운영, 녹색교육관광사업 등의 업무성취도가 아주 낮습니다. 이런 업무성취도가 낮은 사업들을 보니까 공통점이 있습니다. 주로 관광상품 홍보와 관련된 부분하고 DMZ 관련 사업들이더라고요. 특히 DMZ 관련 사업들이 저조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경기관광공사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사장님께서 알고 있는 상식선에서만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면. 자료는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DMZ 쪽 관련해서는 연말까지 다 집행될 겁니다. 우선 계획을 앞에 하고, 계획을 세우고 그다음에 추진을 하는 과정이 중간에 있기 때문에, 돈이 집행되는 거는 맨 나중에 집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 유미경 위원 그렇게 늦게 집행되면 그것과 관련된 업체들은 어떻게 생활이 가능합니까? 어떤 사업들이 진행되면…….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예를 들어서 발주를 하게 되면 발주를 해서 공사를 하게 되고 공사를 하면 바로 지급을 하게 되는 거니까 공사진행에 따라서 되는 부분에 대해서 연말까지 다 지급됩니다.
○ 유미경 위원 네,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됐는데요. 그러면 공사와 관련해서 집행을 한다고 하면 제가 이해를 하겠는데 만약에 업무성취도를 높이기 위해서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과다집행을 한다거나 그런 일은 없겠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런 건 없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염려가 돼서, 뭐 업무성취도를 높이기 위해서 하반기 때 전액 한꺼번에 지출을 하고, 먼저 지급을 하고 그런 게 있을까봐 저는 걱정이 됩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아니, 그런 일은 전혀 없습니다.
○ 유미경 위원 또 한 가지 보면 작년에 행정감사에서 지적받은 사항인데요. 임진각 평화누리 관리가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국방부, 철도청으로 나눠져 있어서 통합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시정조치를 하시겠다고 답변하셨죠? 그래서 올해 처리된 사항을 보니까 아직도 그것에 대해서 처리가 안 된 걸로 나와 있거든요.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사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임진각을 중심으로 한 땅들이 말씀대로 통일부가 가지고 있는 것도 있고 파주시가 가지고 있는 것도 있고 경기도가 가지고 있는 것, 경기관광공사가 가지고 있는 것, 땅 임자가 좀 틀립니다. 그러다 보니까 파주시 같은 경우에는 주차장은 파주시가 운영하고 있고 또 거기에 놀이터가 있는데 그 놀이터는 파주시가 또…….
○ 유미경 위원 네. 그 상황은 알겠는데 그 구체적인 처리결과만, 왜 아직도 그것이 합의가 안 된 건지? 각각의 사업수익 때문에 그런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래서 앞으로의 마스터플랜은 저희가 만들고 있습니다. 어떻게든지 이런 것을 통합을 해서 해야 된다 하는 걸 만들고 있고, 단지 거기에 유기적 통합이 지금 당장 안 되고 있는 거는 외주로 준 기간이 있기 때문에 그 기간을 중도에서 파기를 할 수 없는 면이 있어서 놀이센터 같은 거는 되지 않고, 그다음에 파주시가 운영하는 주차장 같은 경우에는 거기에서 수익금이 상당히 나와서 파주시의 재정에 상당히 보탬이 되는데 이걸 넘길 수가 없는 그런 입장에 있고 해서 재정과 크게 관계없이 통합해서 운영할 수 있는 것들은 저희가 통합해서 운영하는 것으로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러면 그런 것들이 주로 언제쯤이나 가능할 거 같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래서 지금…….
○ 유미경 위원 지금 1년 넘었으니까, 내년에는 또 가능한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당장 내년에 가능하다 이런 말씀은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런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 유미경 위원 외주업체에 줬던 것들이 기간이 끝나면 되도록 그렇게 서로 얘기하면 되지 않을까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보통 주면 1년이나 2년 단위로 주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거는 굉장히, 전역 상이군인들한테 준 곳이 돼서…….
○ 유미경 위원 아, 장기임대를 했다라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장기임대가 돼 있고, 거기에는 투자된 금액이 있기 때문에 투자된 금액이 회수될 때까지는 하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장기적으로 통합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지금 사장님께서 말씀하실 게 많은 거 같은데 제가 시간이 없어서 간단하게 이렇게 하는데 나머지는 서면으로 대체해 주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알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이건 마지막인데요. 이거는 제가 제보받은 사항 중의 하나입니다. 관광공사에서 많은 사업들을 하고 있고 관광상품 관련 어떤 기념품이나 그런 것들도 업체 선정해 가지고 판매도 하고 그런 걸로 알고 있는데 납품받을 때 기본 단가를 아주 정직하게 견적서를 내는 업체가 있고 또는 애초에 견적서를 좀 과다하게 해 가지고 서로 직원들하고 논의하는 과정 속에서 얼마 깎아준다. 그런데 깎았는데도 불구하고 과다견적서를 냈던 업체가 애초에 정직한 견적서를 냈던 데보다 높은데도 불구하고 서로 계약이 체결되는 경우들이 있었다고 제가 들었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시정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런 거는 비위에 속하기 때문에 이런 게 있으면 이거는 뭐 감사에서 바로 적발돼야 될 것으로…….
○ 유미경 위원 제가 그 업체하고 얘기를 하면서 이해가 안 됐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의 통상, 관념상 견적서가 들어오면 ‘아, 이게 많이 과다 책정됐을 것이다.’라는 생각들을 물론 하겠죠. 누구나 다 그건 할 거 아니에요? 하는데, 어쨌든 업체가 몇 개 있으면 비교분석을 했을 때 A사, B사, C사가 있을 때 처음에 들어왔던 금액과 마지막에 낙찰된 금액 중에 그러면 애초에 이 견적서에서 한 푼도 안 빼준 만약에 100원짜리하고 200원 했다가 150원에 낙찰받은 데하고 그러면 관광공사로서는 아예 한 푼도 깍이지 않았지만 100원에 낙찰하는 게 훨씬 더 유리하지 않습니까? 그런 식으로 일처리가 돼야 될 것 같아서 지적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예를 들어서 구체적인 자료를 달라고 하면 제가 자료도 갖다 드릴 수 있는데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예를 들어서 어느 업체인지 말씀을 해주시면…….
○ 유미경 위원 이 자리에서는 밝힐 수 없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나중에 주시면…….
○ 유미경 위원 그러니까 관광공사가 많은 사업들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데 이런 단점들도 있다더라. 또 한 가지, 예를 들어서 그런 거죠. 능력의 문제인데 그 업체가 어떤 관광상품에 대해서 다년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거를 관광공사에서 그쪽에다 수주를 주면 훨씬 더 편할 수도 있는데 관광공사가 직접 사업을 하다 보면 그 사업에서 나는 손해들도 있는 거라고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거는 업무의 효율성과 관련된 부분인데요. 관광공사 직원 중에 전문가가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한 걸 직접 하셔도 되는데 만약에 전문가가 없다면 그거를 통째로 그냥 외주에 맡기고 거기서 어떤 수익사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경기도나 관광공사를 위해서 좋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측면 중의 하나라고 말씀드리는 거고요. 이상 질의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구체적인 정보를 좀 주시면 그걸 가지고 심도 있게 검토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유미경 위원님 수고하셨는데요. 유미경 위원님이 지적하신 이사회 정관을 준수하셔서 이사회에서 논의될 사항들은 서면결의가 아닌 면대면 결의를 꼭 해서 다음 행감에서는 그런 지적이 없도록 꼭 시정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시정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또한 조금 전에 지적한 입찰문제는 투명하게, 그런 걸 통해서 비리가 발생하고 그러니까 아주 투명한 입찰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유미경위원님은 필요하다면 그 정보를 꼭 제공해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유미경 위원 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이어서 김영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규 위원 안녕하세요? 저는 한나라당 양주 출신 김영규 위원입니다. 우리 사장님 답변하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묻겠습니다. 최근 3년간 성과급을 보면 우리 관광공사가, 물론 작년 기준으로 했지만 금년도에 A등급을, 양쪽의 기관평가하고 경영자평가에서 A등급을 다 받았습니다. 당연히 각 기관 마다 포상금에 대해서 관심이 많을 거 같은데, 직원들도 그렇고. 지금 현재 사장님은 포상금을 미지급하고 계신가요? 지급을 하셨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A등급으로 된 것은 전년도분입니다.
○ 김영규 위원 글쎄, 전년도인데 금년도에 지급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금년도에 지급을 해야 되는데 전년도에 저희가 경영사정이 나빠서 전 성과급을 100% 반납을 이미 해놨습니다. 다음에 성과금이 나오면 전액을 반납하겠다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전액 반납조치가 되기 때문에…….
○ 김영규 위원 아, 그러면 금년도에는 성과급이 없겠네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타지를 못합니다. 없습니다.
(경기관광공사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아니, 죄송합니다. 반납을 한 거는 작년도에 받았던 재작년도분을 반납했고, 올해 건 아직 지급하지…….
○ 김영규 위원 작년도에는 평가급이 라등급이에요. 그렇죠? 여기 자료에 보면 나오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김영규 위원 라등급인데 성과급을 준다는 그 자체가 잘못된 거죠. 그다음에 CEO는 또 B급이고. 그런 의미에서 좀 받을 자격이 없고 방금 전 사장님께서 성과급을 다 반납시켰다고, 작년 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그럴 수 있는 사항이 되는 거고 금년도에는, 작년도의 평가가 금년도에 A등급을 받았으니까 당연히 직원들도 그렇고 본인인 CEO도 그렇고 받았으면 하는 그런 마음들이 다 있을 텐데 그것을 또 다 반려시켰다 하니까 굉장히, 이렇게 좀 경영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참 훌륭한 직원분들이시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아니랍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올해분은 아직 지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 지급계획에는 있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김영규 위원 대략 얼마나 나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행안부에서 정확한 지침이 아직 안 나왔기 때문에, 그게 나오게 되면 되는데 지금 개략적으로…….
(경기관광공사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행안부 결과에서도 A등급이 되게 되면 전체 합치면 2억 2,000 정도 예상을…….
○ 김영규 위원 2억 2,000?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하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지금 경영을 얼마 정도 흑자를 냈습니까, 경영을 하셔서?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저는 금년에 처음 맡았기 때문에, 사실 이번에 나오는 거는 작년도의 경영평가입니다.
○ 김영규 위원 글쎄, 작년도 경영에서 얼마의 흑자를 내보셨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작년에 9억 정도 흑자를 냈습니다.
○ 김영규 위원 9억 흑자를 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김영규 위원 거기서 이제 2억 정도 나가고 그다음 또 CEO 성과급 나가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김영규 위원 합해서 2억 정도 돼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합해서 한 2억 5,000 정도 됩니다.
○ 김영규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28페이지 업무보고 좀 봐주세요. 거기 보면 밑에서 넷째 줄 양주군 관광호텔 연계 경기관광지도 제작지원, 그렇게 돼 있죠? 보셨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김영규 위원 사장님 보셨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김영규 위원 거기 뭐가 틀렸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시가 틀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양주시가 군으로 됐습니다.
○ 김영규 위원 네, 양주시인데 벌써 시가 된 지가 한 7~8년 됐어요. 2003년도에, 포천시하고 양주시가 시 승격을 2003년도에 했습니다. 양주군이 아닙니다. 확실히 알아두세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죄송합니다. 바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양주 출신이라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녹색교육관광사업으로 해 가지고 총 사업비가 약 140억의 예산을 들여서 녹색교육관광사업을 한다는데 금년도 사업비는 31억. 그런데 녹색사업이라 하면 좀 있는 그대로, 자연생태 그대로를 방치하면서 뭔가 녹색사업, 말 그대로 녹색관광사업을 만들어야 할 거 같은데 생태를 조성하고 또 교육센터를 짓고 계약을 넣어서 입찰을 보고 과연 이런 것이 녹색사업에 해당이 되는 건지 좀 의아스럽습니다. 비근한 예로 지금 철원지역에 가면 생태보호 차원에서 두루미 관광하는, 철원 그쪽 지역에 보면 생태 두루미나 자연친화적인 환경……. 새들이 엄청 많이 날아오고 있습니다. 거기 한번 구경하셨어요? 그래서 거기 오면 테마를 철원 그쪽으로 임꺽정 또 6ㆍ25 참전할 때 쓰는 그 뭐야, 참전하는 그 뭐냐? 하여튼 교육학습관도 있고 그다음에 개마고원 또 노동당사 또 철마는 달리고 싶다 하는 그 역 구경, 저도 한 번 갔다 와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런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돈 한 푼 안 들이고 그 지역에 내려 가지고 관광 그 자원을, 그 지역 철원사람들은 관광수입원을 얻고 있습니다. 그런데 140억이라는 돈을 들여서 과연 녹색교육관광사업이 꼭 필요한 것인가 하는 의아점이 드는데 사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이거는 문화관광국의 장기계획하고 맞물려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전체가 예산이 그렇게 많은 것으로 되어 있고 지금 올해 되는 것은 29억 정도입니다. 29억 정도인데 그중에서 연천군에 있는 태풍전망대 그 일원을 두루미, 말씀대로 거기에 두루미가 많이 오는 곳입니다. 두루미가 생태자연환경 속에서 좀 서식을 할 수 있도록 율무밭을 다시 만들고, 그래서 그 두루미들이 아주 좋은 환경에서 서식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생태습지군을 만드는 게 하나가 있고.
○ 김영규 위원 그럼 그것이 토지매입비로 많이 들어가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토지매입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생태학습원이라고 해 가지고 연천군에 백학저수지 그 일대에 학생들이 와서 생태학습을 할 수 있는 그런 건물을 짓고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운영을 하는 그런 거기 때문에 철원지방에 있는 거와 별도로 연천지역에다 이걸 만드는 계획입니다.
○ 김영규 위원 생태학습 건물을 짓는다? 거기서 무슨 교육을 어떻게 하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이제 생태를 관찰하는 것도 있고 생태를 길을 따라서 관찰을 할 때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본다, 생태가 어떻다, 그런 DMZ 전체의 생태는 생태분포가 어떻게 되어 있다 이 전반적인…….
○ 김영규 위원 그럼 약간 전시관 그런 비슷하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전시관도 있고 교육도 시키고 하는 곳입니다.
○ 김영규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경기관광공사 업무 중에 경기국제항공전, 경기레포츠페스티벌 이런 국제행사가 있는데 존경하는 김경표 위원님 말마따나 이게 뭔가 마케팅이 형성이 돼야 되는데 과연 경기관광공사가 굳이 항공전과 이런 레포츠페스티벌하고는 약간 좀, 우리 관광공사하고 차원을 좀 달리하는 거 같은데 사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잘 아시다시피 관광이라는 것은 여러 가지 산업과 접목이 되는 융복합 산업이기 때문에 꼭 관광 한 가지만 가지고 하는 것보다는 아까 말씀하신 농촌하고도, 농업하고도 연관이 되고 의료하고도 또 연관이 되고 또 산업하고도 연관이 되고 이런 사항이기 때문에 국제항공전은 원래 시작을 할 때는 경기도 지방의 항공산업을 육성시켜야 되겠다. 지금 현재 레저항공을 하고 있는 동호인들을 보면 70%가 경기도 지역에 있습니다. 전국의 70% 정도가 있고 또 경기도가 항공산업을 발전시키기 좋은 환경은 항공산업에 꼭 필요한 전자산업이 대단히 발달돼 있고 또 정밀기계공업이 발달돼 있고 이렇기 때문에, 또 자동차공업이 발달돼 있고, 그래서 가장 유사한 산업들이 발달돼 있어서 여기를 붐을 일으키면 충분히 항공 메카로 이게…….
○ 김영규 위원 물론 항공 메카도 다 좋은데 과연 그런 것이 우리 관광공사하고 약간에 좀 걸맞지 않나 하는 나름대로 그렇게 생각을 해보지만 좀 연구해 보시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그러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분은 주로 관광을 많은 사람들을 좀 이렇게 오게 하고, 경기도로 모시고 그다음에 그 붐을 일으키는 그런 역할을 맡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우리가 유력인사를 초청해서 팸투어를 하죠, 공사에서?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김영규 위원 그런데 공사에서는 모든 그 팸투어비를 여기서 자청으로 이렇게 제공하는 겁니까, 투어비를?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잘 아시다시피 팸투어는 대단히 앞으로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굉장히 영향력이 큰, 방송국의 기자라든지 PD라든지 또 여행사의 대표라든지 이런 굉장히 영향력이 큰 분들만 일부러 초청해서…….
○ 김영규 위원 대한민국에 영향력이 큰 분들이 엄청 많을 텐데요, 그렇게 따지면.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아, 주로 해외에서 팸투어를 합니다. 해외에 있는 기자들, 해외에 있는 방송국 관계자들, 또 해외에 있는 여행사들 이런 분들을 먼저 초청을 해서 그분들을 팸투어를 하게 하고 그분들이 그걸 가지고, 체험한 걸 가지고 홍보를 하고 유치를 하고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네, 알았습니다. 아니, 문제는 본 위원이 이렇게 보면 무슨 청년문제연구회, 한국노총 여성회원들 또 안보관련 단체, 미술작가협회 뭐 이런 분들, 이런 분들은 별로 이렇게 크게 도움이 될 거 같지 않은데. 물론 하면 좋죠. 이 세상에서 공짜 안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대한민국에, 뭐 전북 교장단 교외여행, 뭐 왜 전북에만 국한됩니까? 뭐 이런 식으로 따지다 보면 모든 사람이 다 해당이 되죠.
그만하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제 지역에 대해서 한번 묻겠습니다. 저는 양주 출신이라고 방금 말씀드렸고, 사장님은 혹시 대장금이라는 옛날에 연속극 많이 보셨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김영규 위원 대장금 테마파크가 어디에 있는지 아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양주에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양주의 MBC문화동산 안에 있습니다. MBC방송국, 그 자체가 양주에 있는데, 이 대장금 테마파크가 얼마 전만 해도 한류열풍을 얻어 가지고 배용준이나 이병헌 같은 그런 유명인도 있겠지만 그 당시에 이영애 또 그 남자분은 내가 기억이 안 납니다마는. 그때 당시 중국이나 일본 관광객들이 무려 한 해에 한 30~40만 명이 거기를 들렀다 보고 가곤 했습니다. 대장금이란 그곳을 지금 사장님은 안 가보셨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못 가봤습니다.
○ 김영규 위원 관광공사 사장 정도 되면 뭐가 뭐가 유명하다, 아니면 뭐 잘한다 하면 좀 시간을 내서 이렇게 좀 보시고 해서 과연 이것이 우리 경기도의 상품화가 될 것인가 하는 그런 관점을 가지시고 관심을 갖고 지켜보셔야지 좀 실망이 듭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군별로 시별로 해서 다 가보려고 지금 계획을 잡아서 다니고 있습니다마는 아직 거기에는 차례가 안 돼서 못 가봤습니다.
○ 김영규 위원 아니, 차례가 지났죠, 이거는. 그런데 문제는 그 대장금파크가 시작된 지가 좀 오래 됐어요, 사실은. 그러다 보니까 처음에 그 많은 외국의 관광객들이 이제는 점차 점차 발길이 뜸해지고 있다가 다시 또 슬슬 바람이 분답니다. 이게 뭐냐 하면 TV를 그 지역 나라마다 틀어주면 대장금이란 드라마를 아마 하나 봐요. 그 열기를 보고 워낙 한국의 대장금이 유명하다 보니까 곳곳에서 보고 한국을 찾아 오곤 하는데. 그런데 어느 정도 시설이, 지금 몇 년이 흐르다 보니까 이게 좀 노후화가 됐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쪽의 관광해설사도 참 미안해해요. 왜? 좀 낡고 지저분하고 제대로 청소도 잘 안 되고. 그래서 사장님!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김영규 위원 얼굴 좀 보고 얘기하세요. 그래서 제 판단에는 이왕 외국에서도, 지금 또 다른……. 대장금이란 게 저는 그렇게 많은 외국관광객이 올 줄 몰랐는데 해설사가 하는데 참 많이 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MBC 자체에서도 이제는 어느 정도 손을 떼려고 하는 그러한 마음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대장금이란 곳이 계속적으로, 지금은 홍콩사람들이 많이 온다던데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어느 정도 돈만 투자하면 경기도의 그 대장금을 위주로 해서, 또 그쪽에는 회암사지가 있어요. 회암사지 아세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모릅니다.
○ 김영규 위원 또 양주에 별산대놀이라고 있습니다. 소놀이굿이라고 있고. 이게 무형문화재인데 그런 것을 투어로 해서 이렇게 돌아보면 굉장히 좋다는 생각을 해서, 문제는 이제 방금 전에 얘기한 그 시설 노후가 어느 정도 큰돈이 들 것 같지는 않고 조금만 투자를 하면 경기도의 관광자원이 활성화가 될 것 같은데 우리 사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그 부분은 경기도하고 협의를 해서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
○ 김영규 위원 아니, 저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바로 이런 것을 좀 찾아내고 해 가지고 뭔가 외국관광객들의 볼거리를 마련해야 된다고 보는데 그런 생각이 안 드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래서 저희가 홍보하고 상품을 개발하고 하는 거는…….
○ 김영규 위원 상품개발입니다, 이것도.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상품개발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올 때 거기하고 어디하고 같이 연계를 해서 상품을 할지 그 개발을 저희가 하고 있기 때문에 그거는 저희가 해나겠습니다. 그리고 홍보하는 것도 저희가 홍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단지 시설을 보수하고 하는 것은 경기도하고 협의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이건 진짜 중요한 일이니까 우리 사장님께서 한번 심도 있게 경기도하고 관계된 분하고 상의를 하시고, 그다음에 그게 잘 되면 MBC 측하고도 상의를 하게 되면 아마 우리 경기도가 많은 외국인들의 볼거리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철수하기에는 너무 아까워요.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장태환 위원장대리, 김광회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김광회 김영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달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달수 위원 고양 출신 김달수 위원입니다. 예산 상황을 보면 결국 출연금이나 대행사업비 없으면 사실상 민간회사로 따지면 거의 파산이죠?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김달수 위원 대행수수료 하고 보면…….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렇습니다. 지금…….
○ 김달수 위원 대행사업하고 출연금 수익하고 이자영업수익 중에서 이자수입 합치면 거의 한 88%, 90% 가까이 되거든요. 나머지 부대사업 수익은 1.1% 정도밖에 안 돼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서류상으로는 흑자구조를 만들어야 되고 그러다 보면 지출을 줄이게 되고 그러다 보면 사업 자체가 대부분 다 지지부진하게 되고 사업의 성과도 또 역시 안 나게 되고 이런 악순환이 지금 계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관광공사는. 그런 의미에서,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광공사라는 것은 어떻든 관광사업이 됐든 산업이 됐든 거기에 대한 마케팅이나 비즈니스 지원이나 콘텐츠 개발하는 게 주 임무지 않습니까, 관광공사의?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런데 그런 사업이 전체적으로 보면 좀 미진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사장님께서는 경기도의 관광자원이 어떤 게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답변해 주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경기도에 크게는, 저희 경기도가 넓기 때문에 북쪽으로는 저희가 앞으로 더 개발하고 더 크게 만들어야 되는 것이 DMZ 생태관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을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그런 생태 DMZ이기 때문에 그쪽을 여러 가지 아까 말씀드린 습지생태원도 만들고 교육관계도 만들고 또 현재 있는 여러 가지 관광자원도 활용하고 또 생태평화공원도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 김달수 위원 알겠습니다. 어떻든 유형으로 보면 DMZ가 가장 클 테고요. 또 전통 문화가 있겠죠. 그리고 전시컨벤션이나 기타 문화예술공연이 있을 거고 의료도 있을 테고.
그리고 이제 아까 원욱희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그린투어리즘이, 또 경기도라는 게 도농 복합지역이기 때문에 되게 중요한 요소로 되겠죠. 그런데 이러한 전체적인 사업에 대한 콘셉트나 전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우리 이 사업계획을 보면. DMZ 같은 경우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시면서 DMZ 다큐멘터리 영화제와 연계해서 한 사업이 뭡니까? 결국 자전거타기 사업이잖아요, 그 하나. 그것을 이 관광공사의 사업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미흡하고 미진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아까 사장님께서 조선왕릉에 일본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셨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김달수 위원 세계로 뻗어가는 관광경기, 관광의 붐을 일으키겠다 하셨는데 홈페이지 한 번 들어가 보셨습니까, 관광공사?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홈페이지는 뭐 보고 있습니다.
○ 김달수 위원 외국인 사이트 보셨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보고 있습니다.
○ 김달수 위원 거기에 업데이트 하나도 지금 안 되고 있죠? 2009년 7월 달 이후에는 일본어, 중국어, 영어 사이트의 업데이트가 하나도 안 되어 있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저희 홈페이지가 사실 말씀대로 굉장히 들어가기도 불편하고 또 안에 데이터베이스도, 특히 그 외국어로 번역하는 게 잘 안 되어 있고 해서…….
○ 김달수 위원 그러니까요. 경기관광포털사이트라고 하시고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데 그렇게 외국어 페이지가 가장, 오히려 국내페이지야, 국내야 우리 꼭 경기관광포털사이트가 아니더라도 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통로가 많고 정보가 많은데 오히려 외국어 페이지에 더 역점을 두어야 할 텐데, 저희가 문화재단 산하기관에 대해서 외국어 페이지를 지적했는데 거기보다 더 해요, 여기는. 예를 들면 전통문화, 초기에 페이지는, 나중에 한 번 들어가 보세요. 너무 정말 조악하고 부실하고. 왕릉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조선왕릉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없습니다, 외국어 사이트에. 하나도 없어요. 일본사람들 그렇게 많이 관심 갖고 찾아온다고 말씀하셨는데 일본어 페이지에 들어가면 이것에 대한 정보가 아예 없습니다, 하나도. 행사나 이벤트나 축제 같은 것도 업데이트가 전혀, 지금 1년이 넘었죠. 2009년 7월 이후니까. 하나도 안 되어 있고 톱 화면에 DMZ 정보는 아예 열리지가 않습니다, 링크가 안 되어 있어요. 화면은 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글쎄요. 관광공사가 어떤 사업을 하는지는 모르겠어도 포털사이트나 인터넷은 가장 기본인데 이 기본이 이렇게 엉망인 상태에서 사업을 한다는 게 저는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김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그런 문제점이 많아서 이 포털사이트하고 홈페이지하고를 완전히 전면 개편을 처음부터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형태, 형식부터 시작을 해서 내용까지 개선해 가고 있는 그런 작업을 지금 한참 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 김달수 위원 암튼 하루빨리 그런 부분은 보완하고 개선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리고 보면 저탄소 녹색관광상품 개발이라고 하셨는데 글쎄, 여기에 나와 있는 이러한 자전거테마길, 역사문화체험, 팸투어 이런, 팸투어는 아까 김영규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글쎄요. 이런 분들 초청하는 것을 팸투어라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팸투어의 효과성을 좀 더 극대화하기 위한 샘플링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그리고 이게 결국, 또 외국인유치프로그램과의 관계도 없습니다, 여기는. 연계가 없어요. 외국인 프로그램이 있기는 있는데 그것은 주로 숙박을 중계하는 역할, 경로가 전부인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한번 설명해 보세요, 이 내용에 대해서.
그리고 녹색관광이라고 하면 6페이지, 7페이지인데요. 그린투어리즘이 매우 중요하지 않습니까, 지금? 그린투어리즘 혹시 알고 계시죠, 사장님?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김달수 위원 그래서 그런 그린투어리즘에 대한 여러 가지 유형도 많지 않습니까? 그런 것에 대한 적극적인 프로그램 지원 내지는 사업개발 같은 게 필요한데 지금은 전혀 그런 건 없습니다. 이것은 그냥 일반 자치단체에, 이런 민간단체에서 할 수 있는 사업 정도인 것 같아요, 테마길 같은 이런 것들은.
계속 넘어가겠습니다. 해외관광객 유치는 아까 말씀드렸죠? 이것보다 훨씬 더 적극적인 사업이 필요하다고 보는 거고요.
그다음에 녹색교육관광사업이라고 하셨는데 이 습지생태원 조성하고 환경교육센터를 조성하는데 여기에 입장료 받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아직 완료가…….
○ 김달수 위원 받을 예정인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 김달수 위원 아니시죠, 그런 거?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물론 거기에 수익사업을 하지 않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렇죠. 수익사업은 안 하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안 합니다.
○ 김달수 위원 그런데 이게 무슨 녹색교육관광사업입니까? 이것은 그냥 교육사업이죠, 교육사업. 교육센터 짓는 것 아닙니까, 한마디로 얘기하면?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교육인데 생태를 중심으로…….
○ 김달수 위원 그렇죠. 생태교육이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런데 이게 뭐 DMZ 관광벨트 핵심거점으로 표현하시고 그렇게 하신다고 했는데, 글쎄요. 이게 DMZ와 교육센터를 핵심거점이라고 연계시키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너무 번지수를 잘못 찾으신 것 같아요. 하여튼 이러한 사업들이 총체적으로 이 연계성과, 다른 사업들과의 연계성도 좀 미진하고 그리고 현재 관광사업에 대한, 꼭 세계적으로 바라보지 않더라도 국내의 그런 트렌드와도 좀 멀어진 사업계획인 것 같습니다, 이런 사업계획들이.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한번 재조정하고 새롭게 한번 분석해서 사업을 좀 더 치밀하고 면밀하게 짜야 되지 않냐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도라산평화공원 있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김달수 위원 거기에 몇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까, 지금?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세 사람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 김달수 위원 세 사람밖에 근무 안 하고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김달수 위원 거기에 자원봉사단들을 지금 운영 중이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런데 보면 가꿈이, 알림이, 살림이, 신명이 이렇게 자원봉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분들 주로 넝쿨 식재라든가 여기에 나와 있는 것을 보면, 그런 업무를 하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자원봉사자들이 주로 어떤 일을 합니까? 지금 거기는 방문객들도 없고 그런 상황인데 자원봉사자들이 뭘 하는지 한번 설명해 주세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공원에 야생화 심기…….
○ 김달수 위원 그러니까 야생화하고 화단 관리하고 잡초 제거하고 그런 잡일 하는 분들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넝쿨 식재 그런 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거기에 인형극을 하려고 하는데 인형극을 실제 운영하는 그런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러니까 그것은 그냥 네 분이 하는 거고요. 나머지 다수는 그러한 화단 관리하고 잡초 제거하고 그런 잡일 하는 분들 아닙니까, 나머지 분들은? 그런데 그런 활동은 직원이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런 것을 자원봉사자분들이 거기까지 가서……. 지금 식비도 안 주죠? 차비도 안 주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래서 자원봉사를 하려는 분들이 상당히 많고 그다음에 하루에 식비 형태로 해서 1만 5,000원 정도를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러면 프로그램도 개발하셔서 좀 더 생산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하게 하셔야지 아무리 자원봉사가 많기로서니 잡초 뽑고 그런 잡일을 시키면 되겠습니까, 자원봉사자들한테? 그런 것은 직원분들이 해야 될 일이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잡초 뽑기만 하는 게 아니라 아까 말씀드린 야생화 심기라든지 넝쿨 심기라든지 동절기 예방작업을 한다든지 뭐 이런…….
○ 김달수 위원 그런 작업들이 다 그런 일이죠. 그래서 제가 이것을 민원을 받아서 그래요, 민원을 받아서. 그러니까 이제 그분들이 무슨 민원이냐 하면 자기네들은 죽도록 일하고 직원들은 그냥 쉰답니다. 어디 갔는지 모르게 이렇게 쓱 그냥 갔다 오고 나중에 끝날 때쯤 되면 들어와서 이렇게 정리하고 그러신대요. 그래서 물론 한두 분이 그런 생각하시겠죠? 다는 아니시겠죠, 한두 분이.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자원봉사하신다고 하는 분들이 있다라면 좀 다른, 그런 분들이 그러한 박탈감을 느끼지 않게끔 프로그램을 좀 더 면밀하게 짜셔야 될 것 같아요. 그냥 이렇게 단순 잡부처럼 일을 시키지 마시고 뭔가 의미와 보람을 찾게끔 그렇게 만드셔야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래서 이제 잡초를 뽑는다 이런 것은 저희가 다시 한 번, 저희가 이제 조경관리회사가 따로 있기 때문에 사실은 일을 하는 것은 조경관리회사가 다 하고 있는데 다만 이런 불만이 나오는 것은 넝쿨 심기 이런 것을 하면서 같이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 김달수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그 점은 참고하셔서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다음에 하고 있는 것 중에 인형극을 교육시켜서 하고 있는데…….
○ 김달수 위원 아니, 인형극도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것은 네 분이잖아요, 네 분. 네 분밖에 없어요. 나머지 분들은 다 가꿈이활동하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민통선 안으로 들어가서 또 스토리텔링을 교육해서 그런 부분들도 하고 있고…….
○ 김달수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제가…….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래서 그런 불만이 나오지 않도록…….
○ 김달수 위원 아무튼 참고해 달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김달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요청한 자료가 아직, 추가로 요구한 자료가 아직 안 와서요. 다른 분 먼저…….
○ 위원장 김광회 자료 요구한 게 아직 안 왔어요?
○ 안혜영 위원 네.
○ 위원장 김광회 간사님 먼저 하시죠. 장태환 간사님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태환 위원 의왕의 장태환입니다. 업무보고 자료 28페이지를 좀 보고 한두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내 인바운드 여행사 육성대책에 의해서 각종 지원을 좀 실시하고 있는데 우리 경기도 내에 관광업체는 몇 개 정도나 되는 것으로 파악됩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총 일반 여행업으로 등록되어 있는 업체의 수는 27군데가 있습니다. 그 27군데 중에서 해외에 관광객 유치를 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곳들이 신청을 하게 되면 그 신청을 받아서 일부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러면 지금 나름대로 지원해서 성과가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런 성과를 어떻게 수치적으로도 좀 볼 수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
○ 장태환 위원 지금 말씀하시기 좀 힘드시면 자료를 준비해서 지원업체하고 그런 내역, 결과물 같은 경우를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자료가 나왔습니다마는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리고 이어서 업무추진비에 대해서 잠깐 하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출자료 2차에 있는 내용인데요. 155페이지입니다. 2008년도에는 업무추진비가 약 한 1억 정도 책정이 되어 있어서 그중에 접대경비로써 한 8,300만 원 정도, 2009년도는 3,600만 원으로 줄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저희가 2008년도에는 전체 집행이 1억 600이었는데 2009년도에는 5,700으로 줄었습니다. 그것은 작년도의 경영상태가 대단히 안 좋아서 사원들이 전부 성과급을 반납하고 이런 비상사태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모든 줄일 수 있는 경비는 최대한으로 줄인다라고 각오를 해서 줄일 수 있는 것은 다 줄여서 이렇게 대폭 줄었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래서 2010년도도 마찬가지로 대폭 또 줄었군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2010년도에는 거의 써서는 안 된다 이런 생각으로 지금 줄이고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아마 다들 그렇게 성과급도 반납하고 그래서 그런 결과가 됐는데. 제가 그래서 지금 업무추진비 사용한 내역 중에 한 가지만 좀, 세세한 거지만 질의를 해본다면 61페이지에 보면 축조화비용 내용을 보니까, 2010년 4월 13일 자입니다. 120만 원 정도를 지불하고 이어서 4월 23일 날에 또 49만 원 지불하고 이어서 4월 24일에 한 200만 원 정도를 축조화비로 지불을 했어요. 한 달에 이어서 있는 일인데 축조화는 그냥 조화 보내는 것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축하화환이나 조화화환…….
○ 장태환 위원 이 부분의 구체적인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래서 시간이 있어서 한 가지만 더 물어본다면 2009년도에 직원 비리 관련해서 면직된 분이 있는데 그 내용은 무엇입니까? 구체적으로 좀 서류에 없어서.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저희가 대행사업으로 가평호명호수공원 사업을 했는데 거기의 현장에 나무를 수목하는 과정에서 비리가 발견이 됐습니다. 비리가 발견이 되어서 해직조치를 하고 퇴직을 시킨…….
○ 장태환 위원 구체적인 내용을 조금 그래도 한번 얘기해 주시면…….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
○ 장태환 위원 우리 관광공사 직원들이 대행사업을 하면서 구체적으로 민원인들과 접촉을 하면서 어떤 사건에 연루되고 어떤 청탁이나 이런 것에 연루되는지 내용을 좀 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가평호수공원 조성사업을 하면서 나무를 샀는데 거기에 이제 주목이라는 나무를 사면서 여러 가지 뇌물수수 혐의가 있어서 사업기간에 기소가 됐습니다. 그래서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징역 10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그래서 인사위원회에서 징계를 해서 작년 9월 24일 자로 직권면직을 했습니다.
○ 장태환 위원 이것 말고도 또 직원들과 관련된 그런 징계라든지 감봉 이렇게 처리된 직원들이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없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런데 이런 사건들을 보면서 우리 관광공사 직원들의 어떤 청렴서약이라든지 그런 교육들도 좀 병행해서 실시하고 있나 모르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저희가 청렴 그다음에 윤리경영에 대한 선언문도 채택을 하고 또 교육도 하고 해서 하고 있습니다마는 더욱더 이런 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우리 홈페이지 사이트에 비리를 고발할 수 있는 이런 여러 가지 장치를 해놔서 언제 어디서든 그런 비리가 발생하면 바로 고발이 될 수 있도록 권유도 하고 있고 교육도 시키고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좀 그래 주시고 아까 우리 존경하는 유미경 위원님께서도 민원인의 이야기를 잠깐 하셨듯이 수의계약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그런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수의계약은 공사에서는 금액을 얼마 정도를 수의계약으로…….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부가세를 포함해서 2,200만 원, 2,000만 원까지는 수의계약을 할 수 있고 그 이상은 입찰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2,000만 원 이내도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터넷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사업을 공지해서 공개입찰을 좀 앞으로는 보완해서 실시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부탁드리면서 그 부분에 대한 우리 사장님의…….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공지를 다 하고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렇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장태환 위원 앞으로 좀 철저하게 지켜주시기를 바라고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장태환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류재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류재구 위원 사장님 장시간 수고가 많으십니다. 류재구입니다. 먼저 사장님께서 부임하신 지 얼마나 되셨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금년 2월 달부터 시작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지난번에 본 위원을 비롯한 다른 위원님들께 경영수지 악화 때문에 예산확보를 위해서 지역까지 계속 돌아다니시면서 설득하시고 하는 모습을 보고 열심히 참 잘하고 계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감사합니다.
○ 류재구 위원 그리고 이 2009년도 성과급 반납은 사장님이 부임하셔서 한 건가요, 아니면…….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아닙니다. 제가 오기 전에…….
○ 류재구 위원 그전에 이루어진 것이죠. 어쨌든 여기에 지금 직원들 다 계신데 누구도 돈을 본인이 받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전체적으로 성과급을 반납하면서까지 경영개선을 위해 노력했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를 통해서 너무 감사하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고요.
제가 질의할 내용 중에 사장님께서 직접 답변하시지 못할 것은 다른 직원들이나 누가 나와서 답변하셔도 좋겠고요. 제가 한두 가지는 보충질의를, 나머지는 제가 질의를 바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지금 존경하는 김달수 위원님께서 포털사이트를 얘기하고 홈페이지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이 부분은 제가 전혀 안 짚을 수가 없어서 몇 가지 더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지금 애플리케이션하는 데 돈을 얼마 하고 있죠? 지금 이제 5,890만 원을 관리비로 주고 있습니다. 다 기억하시기는 어려우실 테니까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제작비용 4,000만 원이 들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랬나요?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을 지금 접속한 숫자가 13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5,000명.
○ 류재구 위원 그렇게 통계를 내놨습니다. 이 감사가 끝나면 직접 한번 사장님이 해보세요. 접속이 몇 건이나 되나? 그리고 그 내용이 무엇이 있나요? 만약의 경우에 지금 애플리케이션에 들어가서 다른 사람들이 관광공사에서 엄청나게 많은 자료를, 거의 뭐 1,000여 개가 들어가 있다고 했잖아요. 1,000개를 관리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그게 지금 접속이 뭐가 되고 있는지 안 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 해당 사업자한테 실제로 와서 우리 지금 담당자들하고 체험을 해보고 문제가 있으면 뭔지 바로 시정을 해보세요.
제가 관광에 대해서, 제가 다른 지역은 워낙 광범위하기 때문에 우리 부천 관광에 대해서 한두 가지만 뽑아봤습니다. 우리 지금 홈페이지를 열면 지도를 그려놓으셨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각 지역을 클릭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제가 부천을 클릭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어떻게 나오냐면 실제 이게 “원하시는 이 여행상품은 자료를 제대로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뜹니다, 지도를 클릭하면. 부천시 테마파크 검색기에 이렇게 넣잖아요, 다시요. 그렇게 되면 이것도 마찬가지로 어떻게 나오냐면 “검색된 내용이 없습니다.” 이렇게 나옵니다. 부천시 박물관 검색을 딱 하잖아요. 그럼 이것도 마찬가지로 내용이 없다고 나옵니다. 저는 너무 황당해서 이 얘기를 찾다가 과연 이게 우리가 지금 뭘 제대로 하고 계신지 어쩐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상품 주소로 검색했더니 있잖아요. 지금 몇 년도 것이 나오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패키지상품으로 해서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패키지상품 1건 딱 뜹니다.
그다음에 언어별로 쭉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영어로 번역해 놓은 데는 4군데, 그다음에 일어로 하는 데는 11군데, 그다음에 중국어로 하는 데는 13개. 그런데 똑같은 내용 중에 각자 번역된 내용이 다 틀리고,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찾아봅니까? 이것은 간단하게 말씀드리고요. 어차피 김달수 위원님께서 업그레이드를 잘 못했다 이런 말씀을 많이 드렸으니까요.
우리 지금 자산관계를 얘기해 보겠습니다. 우리 현재 자산관리가 어떻게 되고 있죠? 사장님, 자산관리가 어떻게 되고 있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저희 자산 중에서 자본금 750억 중에서 선감도 매입하는 데 291억 6,000 정도 들어가 있고 그다음에 수원영화지구가 264억 정도 들어가 있고…….
○ 류재구 위원 제가 다 일일이 내역을 말씀하시라는 것은 아니고, 기억하시고 관리하실 테니까요. 원래 우리 수권자본금이 900억이었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납입자본금이 740억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지금 현재 지금 말씀하신 수원영화지구, 선감도, 기타 임진각평화센터 등 다양하게 어쨌든 간에 사업들을 하시고 지금 현재 남아 있는 그런 자산이 얼마냐라고 제가 물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얼마죠, 잔액이?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18억 정도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것은 유동자산이 18억이라는 말씀이고요, 가용자산이. 어쨌든 지금까지 고정투자를 한 것 말고 결손만 99억이 납니다. 그렇죠? 이것은 사장님께서 부임하셔서 다 이루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뒤에 같이 관리하셨던 분들 다 듣고 이 문제에 대한 대책을 잘못했는지라는 것을 얘기하려고 합니다. 어쨌든 간에 지금 99억이라는 결손이 나는 상황에서…….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마는 99억이 아니고 조금 조정이 돼서…….
○ 류재구 위원 아니, 누적손실금이, 결손금이 그렇잖아요?
(경기관광공사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저기 죄송한데요. 지금 옆에서 말씀 안 하셔도 내가 자료를 근거로 하기 때문에 얘기하실 거 없습니다. 2002년도부터 2010년도까지 누적결손금이 99억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자료 가지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제출한 자료 가지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올 연말까지, 예를 들면 아까 18억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올 연말까지 대행수수료, 경상비 지원 같은 것을 다 받아들이면 64억 정도가 유동자산으로 될 것이다 이렇게 지금 얘기하고 있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류재구 위원 지금 제가 이 경영에 관한 얘기를 질의하면서 문제를 지적코자 합니다. 한류월드 사업을 우리가 시작했어요.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류재구 위원 죄송한데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이 문제에 대해 해당 담당자가 답변해도 좋습니다. 왜냐하면 조금 전에 사장님께서 부임하신 지가 얼마 안 되셨기 때문에 이렇게 얘기하면 답변이 좀 옹색할 수가 있으니까요. 계속 답변하시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사업이 이관됐기 때문에 담당자들이 다 이관이 돼 가지고…….
○ 류재구 위원 그러면 제가 다 그냥 이해하시라면서 얘기하겠습니다. 한류월드 사업을 하는데 팀을 구성합니다. 어떻게 하냐면 21명으로 구성을 해요. 이때 21명의 구성은 우리 현재 있었던 자원들로 일단 편성을 합니다. 그리고 한류월드 사업이 언제 문제가 생겼죠? 언제부터 문제가 생겼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문제가 생기기는 이제 중도금을 못 냈던 것이 작년 연말부터 못 내기 시작했는데 해지가 되기는 올해 금년 6월 30일 날…….
○ 류재구 위원 한류월드 사업 자체가 문제가 생긴 것이 작년 말이 아니죠. 한류월드 사업이 지금 기반시설만 하고 있을 뿐 실제로 계약 진행이 안 되고 연체되고 우리가 할 일이 없을 때가 몇 년이냐 그런 얘기예요. 관광공사가 팀을 구성해서, 21명이라는 팀을 구성해서 한류월드 사업에 투여를 하는데 그 한류월드 사업이 실제로 진행이 안 된 지가 벌써 몇 년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2000…….
○ 류재구 위원 네, 지금 그 얘기하려고 그럽니다. 그런데 그냥 한류월드 사업에 팀을 계속하고 있다가 작년도에서야 어떻게 했냐면 아, 올해죠. 올해 6월 30일부로 예를 들면 퇴직하게 만들고 그리고 15명만 어디로 보내냐 하면 도시공사로 보냅니다.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이것도 부임하시자마자 사실은 조처를 하시게 된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네, 그렇습니다. 그건 잘하셨는데 하여튼 거기까지는, 도시공사로 보내신 거는 잘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전을 얘기해 보시라고요. 그러면 그 이전에는 21명이라는 사람들이 뭘 하고 보냈습니까? 한류월드 사업은 중지하고 실제로 진행이 안 되고 계약관계를 추진하고 기반사업은 우리가 하는 게 아니고 도시공사에 다 맡겨서 다른 데가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 나머지 사람들이 그동안 뭐를 하고 있었냐 그런 얘기예요. 제가 지금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이게 즉흥적 대처를 하지 않음으로써 아까 말씀드린 누적된 결손이 99억이나 나는 동기를 이것도 유발시키고 있다 그 얘기를 지적하려고 그럽니다. 왜냐하면 인력관리를 제대로 해야 되는데 계속 결손이 나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을 조처하지 않고 있다 이것이 과거에 경영자들이 했던 겁니다. 그래서 사장님께서 그 문제를 메우려고 지금 부지런히 뛰어다니시지 않았어요?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물론 이렇게 문제가 된 사람들은 책임을 지고 물러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도, 여기 퇴직공무원들 말고 그 당시에 그거를 기획하고 일단 거기에 종사했던 사람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 사람이 몇 분입니까, 지금도? 이게 만약의 경우에 사장님, 우리가 만약에 내가 내 살림을 경영한다면 누가 이렇게 했겠습니까? 이건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사업이 변동이 생기고 문제가 되면 그에 따라서도 인력조정을 빨리빨리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다행스럽게 사장님이 오셔서 인력조정을 하고 퇴사시킬 사람은 퇴사시키고 이런 조처가 됐다는 거는 다행이지만 이러한 경영이 계속될 것이다 그런다면 이런 관광공사는 없어지는 게 낫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추후로는 그런 경영이 안 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말씀대로 부실될 수 있는 것은 사전에, 미연에 방지하고 징조가 나타났을 때 바로바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네, 그렇게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고문님이라고 존재하시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류재구 위원 그 양반에게는 월 250만 원의 봉급을 지급하고 계시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직제규정에 고문님이 어디 계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비상근 고문이기 때문에 직제에는 지금 안 나타나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직제에 없는 조직을 임의로 두고 예산을 지출할 수 있습니까? 제가요, 이거는 어차피 어떻게 변을 하셔도 내가 생각할 때, 관광공사를 위해서 자문을 구한다. 그리고 실제로 제가 자문내역을 봤습니다. 그 자문내역이 지금 현재 4가지 나오는데요, 거기요. 굳이 제가 설명드리지 않아도 그 자문할 필요 없는 내용들 아닙니까? 그리고 무슨 DMZ 얘기하시고 이렇게 해놨는데, 물론 그분이 훌륭한 과거 경력을 갖고 계시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관광공사 내에 자문위원회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자문위원회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네, 그렇잖아요. 그러면 제가 생각할 때는 자문위원회 그 속에 포함하시든지 그래서 실제로 자문할 수 있는 그런 성격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도록 그렇게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박람회 말씀을 좀 드려보겠습니다. 지금 박람회가 원래 내국인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고 그리고 또 외국인들을 유치해서 실질적으로 우리 경기관광에 대한 관광수요도 창출하고 많이 알리고자 하는 뜻도 있는 거죠?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현재 외국인들의 추이가 얼마 정도로 지금 계속 줄어들고 있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박람회에 참여하는 외국인은 저희가 올해에는 초청 자체를 좀 제한을 했습니다. 작년도보다도, 작년도에는 38개국 정도 초청을 했는데 올해는 그것을 줄였습니다.
○ 류재구 위원 자, 사장님!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어떻든 간에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 건 아시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류재구 위원 데이터를 꼭 제시하지 않더라도 이해하시고. 어떤 방법이든 간에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서 박람회를 하면 그것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류재구 위원 그렇게 하시고. 제가 시간 제약상 이것으로 마치고요. 나중에 추가 보충질의할 때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류재구 위원님 고맙습니다. 질의할 위원님 거수로써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수원 지역 민주당 안혜영 위원입니다. 2010년 경기레포츠페스티벌캠핑대회가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있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있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때 억수 같은 비로 일부분의 행사는 취소되고 그리고 캠핑을 신청한 분들도 절반 이상 참가하지 않는 현상이 있었다고 하는데 원래 이때 캠핑은 맨땅에서 진행을 하기로 했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변경됐는지 아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레포츠대회의 구성이 등산대회가 있고 그다음에 MTB자전거대회가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네, 알고 있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다음에 패러글라이딩대회가 있고 캠핑대회가 있고…….
○ 안혜영 위원 네, 4가지로 대회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수상레포츠가 있고 그래서 5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등산 같은 경우에는 한번 대회를 하기 때문에, 그날 비가 엄청 많이 왔습니다. 비가 와서 도저히 할 수 없는 날씨가 됐다가 또 금방 조금 갰다가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날씨관계로 해서 못 온 분들도 상당히 많고, 또 날씨가 좀 갬으로 해서 급하게 또 오신 분들이 많아서 등산대회가 좀 혼란이 있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아니요. 제가 마지막에 드린, 캠핑을 어디에서 했고 비가 와서 어떻게 조치가 됐는지 아시냐고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아, 캠핑은 강산공원이라고 거기 강에 고수부지라 합니까? 쭉 공원으로 강변을 조성했는데 거기서 하도록 돼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날 비가 많이 왔죠?○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많이 왔습니다.
○ 안혜영 위원 제가 질문을 하는 이유는 그날 원래는 행사진행을 맨땅에서 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비가 많이 오는데 거기에 배수시설이 전혀 안 돼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이 전혀 빠지지 않아서, 캠핑은 물이 빠지지 않으면 텐트를 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잔디로 변경을 해서, 잔디가 있는 곳으로 변경을 해서 행사진행을 했다고 하는데 전혀 그런 내용은 모르시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거는 비가 계속됐기 때문에, 시작하기 전부터 비가 계속돼서 그때 한창 비가 올 때가 돼서 처음에 칠 때부터 제일 먼저 온 사람들은 잔디가 있는 곳에 치게 되고 나중에 온 사람들은 맨땅에 치게 되고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올해 같은 경우는 날씨가 예상할 수 없는 이상기온을 나타내고 있기는 하지만 내년에도, 아니면 앞으로도 아마 이런 이상현상은 계속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몇 가지 행사 진행과정에 대해서 말씀을 좀 드렸는데 지금 저도 진행과정에 몇 가지 수정할 부분, 보완해야 될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텐트를 치는 캠핑 같은 경우는 배수상황이 아주 중요하고요. 그리고 제일 기본이 개수대와 화장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때 캠퍼들이, 참가했던 캠퍼들의 제일 불만사항 중의 하나가 개수대도 없었고 비가 많이 오는 상황인데 화장실도 부족해서 많은 불편을 겪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캠핑이라는 게 뭡니까? 가족 단위로 아니면 연인, 친구들 여러 사람들이 캠핑에 와서 오순도순 모여 앉아서 이야기도 하고 음식도 해먹고 그러는 자리인데 그때 공연이 뽕짝이라든가 아주 시끄러운 공연들이 밤늦게까지 지속돼서 그런 캠핑만의 여유로움이라든가 그런 조용한, 캠퍼들이 원하는 그런 행사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민원이 많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들은 적이 있으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들었습니다.
○ 안혜영 위원 특히나 양평, 가평 쪽에는 자라섬에서 재즈페스티벌로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그렇다면 본 위원이 한 가지 제안을 한다면 자라섬에서 하는 재즈페스티벌도 좀 홍보를 할 겸 이런 캠퍼들이 진행하는 그런 행사에는 재즈공연이라든가 그런 게 좀 더 어울릴 것 같고, 그리고 캠퍼들은 캠퍼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행사를 진행해 주기를 많이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번에 제가 이 협약식에 참석을 했었습니다. 그때 캠핑을 대표하는 대표들 여러 분이 참석을 했었는데, 저도 캠핑을 여러 번 한 적이 있습니다. 도지사께서 말씀하시기를 아주 큰 행사를, 캠퍼들이 많이 참여하는 큰 행사를 주관하기를 원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진짜로 캠핑을 즐기는, 캠핑에 참여하는 분들은 오순도순 자연스러운 환경 속에서 계곡이라든가 나무라든가 그런 곳이 있는 데서 캠핑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대대적인 행사를 한다면 허허벌판에다 텐트만 치고 캠핑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건 악조건에서 하는 거나 마찬가지거든요. 자라섬도 그 예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자라섬도 거의 그늘을 찾아볼 수가 없어요, 인위적으로 만든 곳이라. 다음부터 행사를 주관할 때는 그런 건 좀 참고를 해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특히 그 위에, 아까 5가지 행사를 같이 겸해서 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물론 이번에 1회였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래서 2회를 할 경우에는 파고제트(PagoJet), 파고제트 아시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뭔지 모르겠는데요.
○ 안혜영 위원 뭔지 잘 모르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안혜영 위원 패러글라이딩인데 모터가 달린 패러글라이딩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아, 모터패러글라이딩.
○ 안혜영 위원 네, 모터패러글라이딩인데 그 행사를 같이 겸해서 하면서 캠퍼들이 있는 텐트 위에서 계속 진행을 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밑에 캠프를 치고 있는 캠퍼들은 불안하고 시끄럽고 공해에 불만족이 많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들을 시정을 좀 해주시고요. 시정하시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조금 정리를 하겠습니다. 그때 불만사항들을 저희도 전부 수렴을 했습니다. 그중에 일부분은 말씀하신 대로 화장실이, 거기가 원래 그냥 맨땅이 아니고 체육공원입니다. 체육공원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화장실이 다 있고 개수대도 다 있고 배수도 다 되게 되어 있는데 워낙 비가 한꺼번에 쏟아지다 보니까 굉장히 배수가 미처 물이 빠지지 못하는 그런 상태로 있었고, 그다음에 공연에 대해서 또 불만은 공연이 재즈니, 뭐 어울리니, 안 어울리니 이런 얘기가 아니고 캠핑하는 사람들이 밤에 가족들하고 조용히 좀 있고 싶은데 막 이렇게 시끄럽게 하고 굉장히 울리게 하고 하니까 그 자체가 굉장히 맘에 안 든다 이런 불만들이 있어서…….
○ 안혜영 위원 그렇죠. 행사를 하는 제일 기본적인 목적, 목표가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다음에 패러글라이딩하는 데는 유명산에서 하게 되고 캠핑장은 강상공원에서 하기 때문에 거기는 뚝 떨어져 있습니다. 떨어져 있는데, 그 패러글라이딩이 거기까지 오지를 않고 유명산에서 끝나게 이렇게 돼 있어서…….
○ 안혜영 위원 그런데 그런 민원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거는 제가 처음 듣습니다. 그래서 그쪽으로는…….
○ 안혜영 위원 한번 알아보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한 번 더 알아보겠습니다. 그래서 그때에 첫 해였고 하기 때문에 불만사항들을 굉장히 여러 가지를 수렴해서 다음 할 때에는 개선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지금 수렴을 다 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출자료 2차에 보면, 71페이지 홈페이지 관련해서는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여러 번 말씀을 해주셔서 간단하게 짚겠습니다. 월별 방문자 수를 보면 지금 한 20%, 2009년 대비 20% 정도 감소했습니다. 운영용역비는 늘어났습니다. 2,000만 원 정도가 늘어났고 그 반면에 월별 방문자 수는 20% 정도가 감소했습니다. 그 원인을 알고 계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이거는 홈페이지를,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 홈페이지하고 e땡큐하고 여러 가지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접근하기가 굉장히 어렵고 그다음에 이게 역할이 구분돼 있음으로 해서 굉장히 불편하다 해서 지난 몇 개월 전부터 통합 사이트를 개설해서 시범운영을 해가면서 계속 개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실 홈페이지라는 거는 운영을 안 하고 있고 포털사이트로 해서 그 들어가면 관광정보를 중심으로 한 사이트가 기본적으로 돼 있고 그 안에 그 밑에 이제 홈페이지가 서브로 이렇게 돼 있고, 그다음에 관광에 대한 운영결재시스템으로 가서 직접 돈을 계산할 수 있는 그런 것도 서브로 돼 있고, 그다음에 지금 아까 말씀드린 스마트폰이라든지 이런 데하고 연관성을 가지도록 다 돼 있고 그래서 새로 지금 하고 있기 때문에…….
○ 안혜영 위원 그러면 2011년도에는 이런 일이 없겠네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렇습니다. 거기에서 보면 지금 작년보다 페이지 뷰(Page View)가 한 45% 정도 작년보다 증가하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 안혜영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191페이지 보면 해외관광객 유치현황 및 프로그램이 나와 있습니다. 지금 2008년도, 2009년도, 2010년도 아무리 10월 현재 기준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2009년에 대비해서 1/2로 감소했습니다. 보셨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안혜영 위원 그 이유는 뭡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게 월별의 성격이 조금 틀립니다.
○ 안혜영 위원 아니, 월별의 성격이 아무리 틀리다고 해도 지금 반으로, 2009년도에 비해서 아무리 지금 11월, 12월 남았다고 하더라도 그럼 반 이상이 늘어날 수 있는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제가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2010년 11월 19일 현재, 지난 금요일입니다. 금요일 현재에 국내가 52만 453명 이렇게 지금 늘어나 있고 그다음에 해외가 9만 1,530명 이렇게 지금 집계가 돼 있습니다. 지금 그게 집계가 되는 것은 중국에…….
○ 안혜영 위원 아니, 잠시만요. 무슨 기준으로 지금 집계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지금 저희한테 자료를 주신 걸 기준으로 말씀하시는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아, 그거는 10월 달 기준으로 그렇게 돼 있고 11월 달 현재 기준으로는 지금 그렇게 조금 달라졌습니다. 자료를 작성할 때 기준과 조금 달라졌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럼 지금 현재 몇 명이라고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9만 1,530명으로 돼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2009년 대비 비슷한 비율이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렇습니다. 그래서 올해가 11만 명 목표로 돼 있는데 그 11만 명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홍보비에 관해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에 6페이지 2009년도 보면, 지금 2008년도, 2009년도, 2010년도를 나눠서 하지 않고 그냥 한꺼번에 적어 놓으셔서 보기가 좀 불편한데요. 2009년도에서 보면 국제레저항공전이 3건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위에서 보면 3건이 되어 있고 그 금액이 3,630만 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010년도를 보면 5건입니다. 9,000만 원이 넘습니다. 지금 5,400만 원 이상이 증액됐는데 왜 5,400만 원씩이나 증액이 됐습니까? 거의 3배에 다다르는 비용이 지금 증액됐는데요. 이유가 뭡니까? 이건 지금 단순한 홍보비가 아니라 홍보물에 대한 겁니다. 리플릿, 포스터, 전단지, 안내리플릿, 브로슈어 제작, 단순히 그게 지금 거의 3배에 다다르게 증액됐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짧은 기간 엄청난 예산을 투입해서 하는 항공전이기 때문에 고객을 많이 끌어들여서 오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그래서 이게 수도권전체의 아파트, 학교에 대해서 발바리홍보팀이라고 발주를 해서 우리 직원들 그다음 에 경기도 관광 부분에 관여하는 분들 전부다 모아서 발바리홍보팀이라고 만들어서 전부 전단지를 각 아파트마다, 각 학교마다 전부 일일이 다 뿌렸습니다. 그렇게 하니 그 전단비가 좀 많이 들어갔습니다.
○ 안혜영 위원 지금 저희가 항상 요트쇼라든가 아니면 항공전 얘기를 할 때 말씀하시기를 성과가 아주 좋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관람객이 많이 늘었고 그리고 홍보효과도 좋고. 그런데 이렇게 다른 행사에 비해서 홍보를 많이 하는데 홍보효과가 당연히 많고 관람객이 늘어나는 거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그래서 관람객이 상당히 많이 늘어났습니다. 40만 명 넘게 왔습니다.
○ 안혜영 위원 지금 특히 그냥 일반 언론에다가 홍보한 홍보비를 또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2009년도 홍보비 예산이 9억 8,300만 원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항공전 예산이 2억 5,700만 원 정도 됩니다. 이거는 전체 홍보예산 비용의 한 27% 정도 됩니다. 2010년도 홍보비 예산이 6억 1,150만 원 정도 됩니다. 항공전 예산이 4억 6,000만 원이 넘습니다. 전체 경기관광공사의 홍보비에서 76%를 차지합니다. 경기관광공사에서 홍보할 건 항공전밖에 없습니까? 31개 시군이 다 있고 거기에서 지금 홍보에 대해 지역이라든가 문화나 행사 많이 있을 텐데 76%가 항공전 홍보입니다. 해명을 한번 해보시죠.
(경기관광공사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자료 보셔야만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기억을 못 하고 있어서…….
○ 안혜영 위원 시간이 없습니다. 빨리 말씀해 주시죠. 76%면 자료 하나하나를 보지 않아도 전반적인 걸로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이게 무슨 항공전에 대한 특혜가 아니면 이런 홍보비 예산을 이쪽에 이렇게 쏟아 부을 수가 없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홍보비를 좀 많이 썼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 한 마디신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홍보비의 책정하는 방법이 모든 예산이 다 그렇습니다마는 어떤 사안별로 홍보비를 책정하면 그게 전부다 예산으로 편성이 되는 것이 아니고 사안별로 홍보비가 깎이기도 하고 어떤 거는 없어지기도 하고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에서는 이 항공전 홍보는 대단히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해서 이거는 깎이지 않고 비교적 많이 책정이 되고 다른 분들은…….
○ 안혜영 위원 경기관광공사가 지금 존재하는 이유가 뭡니까, 경기도에서? 지금 말씀하신 걸로 보면 경기관광공사는 항공전을 열기 위해서 존재를 하고 있는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다음부터는 좀 균형 있게 책정이 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지금 그냥 균형 있게 앞으로 하겠다는 정도를 벗어난 퍼센티지입니다. 50%도 아니고 76%입니다. 3/4을 지금 국제항공쇼에다가 홍보비를 낭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경기관광공사 예산 없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예산이 턱없이 모자라서 인건비도 지금 자체적으로 허리띠 졸라매면서 사업을 하고 계신 거 아니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홍보비를 한 곳에다가 몰아서, 예산을 몰아줄 수 있습니까? 위에서 무슨 지시가 있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저희는 전체 이 항공전하는 예산이 큰 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것도 며칠만 하고 끝나는 행사기 때문에 여기에 정말 입장객이 많이 안 온다든지 하면 그 많은 돈을 들인 것이 헛수고가 될 가능성이 있어서 다양하게 홍보활동을 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사장님 말씀 잘 하셨습니다. 며칠밖에 안 합니다. 국제항공쇼는 365일 경기도를 홍보해야 되는 예산 중에 며칠밖에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다 지금 언론에서 경기도를 홍보해야 되는 여러 언론사에서, 지금 언론밖에, 대부분은 신문사라든가 매체를 통해서 경기도를 홍보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런데 같은 시기에 몇 달에 이어서 모든 언론사가 항공만, 국제항공쇼만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볼 때는 다음부터 예산에 대해서 반영을 하시겠다는 그런 정도로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상 나중에 다시 말씀을 드리고요.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안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 장태환 위원 위원장님! 장시간 동안 회의를 하고 있는데요. 휴식과 차후 행감일정이 있기 때문에 석식을 하고 하기 위해서 정회를 요청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우리 장태환 간사님으로부터 지금 석식을 위해서 정회요청이 들어왔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석식을 위해서 60분간 정회를 선언합니다.
(19시13분 감사중지)
(20시18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광회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전진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진규 위원 김명수 사장님 감사받으시느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앞서 많은 위원님들이 좋은 질의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요는 관광인데 평택, 죄송합니다. 경기관광공사의 설립 취지가 뭐죠, 우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설립 취지가 경기관광을 통해서, 관광활성화를 통해서 경기도의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주민들의 복리를 증진하는데…….
○ 전진규 위원 네, 좋습니다. 그러나 가장 핵심적으로 한마디로 얘기하면 관광마케팅 잘하는 겁니다. 경기도의 관광을 진흥하는 것인데 진흥하는 방법과 수단이 뭐가 있느냐? 이것을 잘 개발해서 경기도의 기존에 있는 관광자원을 잘 자원화를 통해서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는 게 근본적인 목적이라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개발프로젝트에 참여해서 개발하다가 많은 적자를 낳고 공사가 부실화되는 그런 안 좋은 일이 빚어져서 유감스럽습니다.
이제 여기에 공공기관이나 병원 이런 데를 가보면 각종 잡지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문화관광위원이 되다 보니까 GGI 투어라는 게 오는데 이게 한 달에 몇 부씩 발행하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1만 2,000부 발행하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비용이 얼마나 들어갑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전체 배송하고 하는 것까지 한 4억 정도 들어가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4억. GGI 투어 하나가 4억이 든다는 말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그렇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런데 그게 얼마나 관광마케팅의 효과를 보는지 한번 검증을 해보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래서 이 1만 2,000부를 발행해서 배포를 해서 보는 효과도 있고 또 그 안에 콘텐츠 개발이 그것으로 인해서 되고 있습니다. 그 콘텐츠 개발을 해서 우리 홈페이지나 또 관광 포털사이트에 전부 그것을 올려서 그것을 활용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런데 제가 보면 요새 잡지들이 많이 나오니까, 잡지가 또 종합잡지가 많이 나와서 대개 그런 잡지 간에도 경쟁에 밀리면 안 보게 됩니다. 요새 읽을거리가 많고 또 웬만한 것은 IT를 통해서 전부 접근하기 때문에 뭘 이렇게 찾아서 읽는다고 하는 것이 상당히 꾀가 나는 시대가 됐습니다. 그래서 신문도 잘 안 보려고 하고 지금 웬만한 것은 다 스마트폰이 나와서 전부 스마트폰으로 해결하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웬만한 어쭙잖은 잡지는 발행해봐야 효과가 없다. 그런데 4억씩 들여서 GGI 투어를 발행해본들 무슨 효과가 있는가? 지금 도단위로 이루어지는 사항들은 시군에서 영향력이 없어요. 그러니까 언젠가 한 번 김문수 지사가 아무리 우리가 일을 많이 하고 홍보를 해도 도민들이 도의 존재감을 모른다,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역에서 국회의원과 시장 또 지역의 시의원들의 틈바귀에서 우리 도의원들의 위상이 잘 정립이 안 되어 있습니다. 자기 자리를 못 찾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도단위의 여러 가지 행사라든가 잡지, 이런 것들이 전부 시민들한테 접근성이 없다. 특히 지방에 충청도나 경상도, 전라도 이런 데는 그래도 도의 존재감이 많이 느껴지는데 수도권은 모든 것을 중앙지를 통해서 중앙으로 해결하려고 그러지 경기도라고 하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정도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다른 도의원님들도 느끼시겠지만 지역에서 우리 도의원들이 활동하기가 상당히 공간이 좁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의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데 이렇게 이런 책자를 통해서 한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이것은 한번 좀 검증, 체크를 해보셔야 될 겁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전진규 위원 이것뿐이 아닙니다. 모든 홍보에 대해서 홍보의 효과를 제대로 누리는지를 한번 검토해 보시는 게 좋겠다. 이게 경기도가 앉고 있는 그런 근본적인 문제점입니다. 우리 도의원님들이나 또 도단위로 활동하시는 시민단체 또 지도자 이런 분들이 때로는 존재감을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애를 먹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많은 비용을 들여서 이런 홍보잡지를 만드는 것이 한번 제대로 체크가 되어야 된다고 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한 번 해보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말씀대로 오프라인에서 인터넷 중심, 모바일 중심으로 이 홍보의 효과가 훨씬 이쪽으로 크게 이동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것 중심으로 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여태까지 오프라인 책자를 발행하고 이 책자 내용이 인터넷을 통해서 쭉 되었던 부분, 그런 부분들은 비용을 작게 들여서 콘텐츠를 개발해서 웹진 형태로 인터넷을 통해서 배포를 하도록 이렇게 노력하겠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리고 우리 도에도 도단위 지방지도 있고 또 각 시군마다 시군 지역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기사로 쓰면 그래도 읽어요. 심도 있는, 제가 종종 무슨 다산 정약용 선생에 대해서, 또 남한산성에 대해서 또 이런 역사적인 자료, 이런 관광과 직결되는 그런 자료에 대해서 신문에 기획기사가 나오면 상당히 도움이 되고 그것을 제가 버리지 않고 스크랩을 해두고 있습니다마는 그런 것들이 오히려 더 효과가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지금 스마트폰을 통한 애플리케이션이나 콘텐츠를 개발해서 관광안내를 하는 시스템으로 지금 가고 있습니다. 유비쿼터스 시대가 도래되면서 손에 잡고 있는 스마트폰 하나면 다 해결되는 시대가 왔는데 지금 우리 관광공사에서는 스마트폰을 통한 경기도 관광안내를 좀 하고 계시는지 한번 말씀을…….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스마트폰을 통해서 하는 것은 저희가 이제 경기투어라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서 지금 공개를 하고 있는데 그게 무료관광 관련해서는 출시 당시에 1위를 했던 그런 사이트입니다.
○ 전진규 위원 그렇습니까? 자료에도 보니까 그동안 성과가 짧은 기간에도 많이 올라갔네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게 있고 그다음에 앞으로는 또 스마트폰뿐만이 아니라 아이패드를 중심으로 가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는 지금 개발을 하고 있어서 12월 달에 그것을 출시하게 될 그럴 예정으로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래서 언젠가 이사회에서도 경영혁신팀장이 관광공사하고 또 도 관련과하고 디지털콘텐츠진흥원하고 같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서 론칭을 한다고 했는데 지금 어느 정도 잘 되고 있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게 론칭을 해서 아까 말씀드린 경기투어라는 것을 개발을 해서 지금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러면 이 업무보고 자료에 나온 게 바로 그 결과물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거하는 데 비용이 얼마나 들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4,000만 원 들었습니다.
○ 전진규 위원 4,000만 원. 그런데 이제 이런 것을 미리 앞서서 좀 해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한류우드나 이런 데서 손을 뗐다고 보는데 그게 손을 떼는 것도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사실은 그게 관광 차원에서 접근을 하지 않고 도시공사에서 그런 것을 접근하면 개발사업밖에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관광공사가 관광마인드를 갖고 접근해서 개발하는 방법이 제일 나은 건데 이게 부동산 침체라고 하는 폭탄을 맞아서 우리가 못하는 데 문제가 있는 것이지 사실 해야 되는 거거든요. 만약에 부동산 경기가 좋고 그랬으면 아마 관광공사가 이렇게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런 면에서 비록 지금 여건이 안 좋아서 손을 떼었다고 할지라도, 뗀다고 할지라도 향후에는 좋은 프로젝트는 언제고 들어가서 공격적으로 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저는 하는데 사장님은 어떠신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렇습니다. 이게 말씀대로 한류에 대해서 안타까운 것은 그 안에 테마파크가 들어가고 한류테마파크가 들어가서 전체의 단순한 도시개발이 아니라 이 관광개발과 도시개발이 동시에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추진에 추진이 되었는데 실제 흘러가기는, 시간이 많이 지남에 따라서 흘러가기는 그런 형태로 흘러가지 못하고…….
○ 전진규 위원 그래서 이제 관광지 개발을 잘못, 그냥 개발로만 생각을 해서 하다 보면 이 관광콘텐츠가 빈약해져서 나중에 문제를 초래할 수 있거든요. 중국을 가보니까 장예모 감독인가요? 우리도 경기도의 많은 개발사업에 관광마인드를 도입해서 그게 복합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그런 것을 해야 되는데 그 역할을 관광공사가 많이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요즘같이 어렵다고 해서 기죽지 마시고 공격적으로, 적극적으로 이럴 때일수록 세미나도 하고 뭐 좀 방법이 없겠는가 이런 창조적인 정신을 갖고 공사를 운영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의향이 어떠신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지적하신 대로 이제 단기적으로는 살아나기 위해서 효과가 나지 않는, 수익성이 없는 이런 개발사업을 완전히 접는 것으로 이렇게 했습니다마는 나중에 환경이 바뀌고 또 수익성이 보장되는 그런 시기가 오면 다시 개발사업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전진규 위원 지금 지난번 얼마 전에 문화관광체육부 장관이 호텔 신축에 대해서 대폭적인 정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이랬는데 사실 호텔이 조금 향락 이런 시설로 부정적인 관점에서 규제가 많았었는데 그 규제를 대폭 푼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도 늦었어요, 사실은. 그러니까 지금 아시아 인구가 한 40억 인구되지 않습니까? 이런 40억 인구가 몰려온다고 생각하고 10년을 앞두고 우리가 호텔산업, 호텔산업과 맞물린 복합관광산업을 지금부터 미리 준비를 해야 되는데 이런 역할들을 관광공사가 해야 된다 이런 주문을 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사장님의 각오를 듣고 싶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말씀대로 경기도뿐만 아니라 한국 전체에 관광호텔이 많이 모자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한 여러 가지 인센티브나 규제의 해제 같은 것들도 지금 올해 들어와서 특히 한국관광의 해를 맞이해서 대폭적으로 지금 해제를 하고 지원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러니까 새로운 환경 또 첨단화, 스마트폰 같은 것 또 스마트폰보다 어떤 더 좋은 기기가 나올지도 모르거든요. 그러니까 이렇게 급변하는 발전의 변화에 맞춰서 경기관광공사가 뒤처지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질의를 마칠까 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전진규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님. 네, 윤화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윤화섭 위원 안산 출신 윤화섭입니다. 오랫동안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 규정집을 보면 경영실적수당이라고 나와 있는데 가급부터 마급까지 다 지급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직원들 평가를 이야기하는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렇습니다. 평가입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런데 결국은 사실은 보너스, 상여금 형태인가요? 왜냐하면 가급은 임원, 원래 월봉급의 30%인데 임원은 450%를 지급하고 이렇게 차등을 두기는 했지만 마급까지 다 지급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올해부터는 마급은 지급을 하지 않기로 되어 있고 이 성격은 성과급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성과급. 그 대신 그러면 임원의 연봉 그래 가지고 제15조에 보면 성과연봉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성과연봉의 지원은 경영실적수당으로 일원화한 금액으로 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것은 여기에도 적용이 되는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
○ 윤화섭 위원 그런데 사장님, 사실 이것은 직원에 대한 복리후생적인 급여성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사장님은 물론이고 관리담당자들도 이것은 그냥 이렇게, 요즘 전산에서 어느 숫자만 주면 그냥 자동으로 퍼센트나 금액이 산출되는 것이 아니고 그래도 산출기준을 알아야, 이번에 우리 경영실적이 어떻게 됐다. 그래서 이 경영실적 때문에 200%를 줘야 되는데 그렇게 못 주고 150%를 줘야 되겠다. 직원들한테 미안한 마음도 가지면서 또 그다음에 다음에 경영실적이 우수하면 작년에 못 줬던 것을 더 주겠다 이렇게 말씀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오실 때는, 입사하신 지가 1월 16일 날 결재 난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2월 1일부터 왔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니까 1월 16일 날 결재 나서. 그러니까 지금 근 한 10개월 정도가 됐는데 그 안에 업무파악을 수없이 했는데 이것은 사실 성과급이니까 본인한테도 해당될 뿐만 아니라 직원 전체한테도 해당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어떻게 보면 아직까지 업무파악이 제대로 안 된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직원의 복리후생적인 것이어서, 단지 무슨 보험만 직접 들어주는 것이 복리후생인 것은 아니고 이런 것까지 포함된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앞으로는 좀 많은 직원들한테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알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래서 그 직원들이 아까 성과금을 했습니다. 그런데 성과금을 했는데 올해 10월 달에 인사위원회를 열어서 국제항공의 성공적인 개최를 했기 때문에 항공전 유공자를 표창한다고 했습니다. 이 표창은 그냥 표창만 하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렇습니다. 표창만…….
○ 윤화섭 위원 무엇 무엇 때문에, 사실은 또 7월 27일 날 국제보트쇼의 유공자를 선정했고 그 뒤에는 평화통일대행진 유공자를 표창했고 경기레포츠페스티벌 유공자를 표창했는데 표창한 것은 참 좋은데 이 항공전과 보트는 무슨 근거로 표창을 하셨는지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항공전은 이제 항공전을 하기 위해서 사무국을 만들어서 운영을 했습니다.
○ 윤화섭 위원 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국제항공전 사무국을 운영했는데 사무국에는 경기관광공사, 경기도, 안산시 이렇게 해서 합동으로 팀을 형성해서 그것을 치렀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거기에서 가장 공로가 크고 고생한 사람들을 표창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것은 그러니까 고생한 사람들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고생 많이 했죠. 그런데 그것을 연말에 우수모범상, 모범사원 이런 것이 아니고 중간 중간에 표창을 합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특히…….
○ 윤화섭 위원 무엇 때문에 표창을 한 거냐고요? 아까 여러…….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이제 이것을 상금을 주거나 하는 표창이…….
○ 윤화섭 위원 아니, 표창이, 그러니까 제가 이야기한 것만 그냥 말씀해 주세요. 표창을 했는데, 상금을 줬다는 소리는 저는 안 했지 않습니까? 표창을 했는데 무슨 무슨, 그러니까 상벌위원회에 올라갔을 때 이 표창 상신내역이 있을 것 아니에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윤화섭 위원 그러니까 그 내용이 뭐냐고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경기국제항공전 유공자입니다. 그러니까 그 항공전을 치…….
○ 윤화섭 위원 사장님, 유공자인지 알죠, 여기 유공자 표창자라고 되어 있으니까. 무슨 무슨 업적이 있어서 그것을 표창했냐는 말이에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거기에 그 안에 여러 가지 기획을 하고 그다음에 관광객을 마케팅을 하고 하는 과정에서 그때 몇 개월간 파견을 나가서 아주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를 하고 하면서도 굉장히 헌신해서 한 사람 몇 사람을 골라서 그렇게 표창을 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니까 아까 말씀하신 여러 가지를 복합적으로 해서 그 네 사람이, 네 사람이 파견 나갔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그렇습니다.
○ 윤화섭 위원 네 사람 파견 나갔는데 네 사람이……. 이야기하면 그냥 허허벌판에서 비바람 맞고 해서 어떻게 보면 보훈 뜻에서 주는 겁니까, 아니면 진짜 일을 잘해서 주는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전체적으로는 나중에 항공전이 다가오면서 계속 점차 증원인력이 많아서 나중에는 십몇 명이 했습니다마는 그중에서 네 명만…….
○ 윤화섭 위원 아까 사장님께서, 사실은 이 항공전이나 보트쇼를 우리 관광공사에서 할 내용입니까,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시면? 관광공사에서 마케팅 차원에서 한 것입니까? 아까 항공전 같은 경우에는 산업전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산업전과 마케팅은 좀 구별되어야 될 텐데, 아까 항공은 사실은 산업전이라고 그랬는데 구체적으로 우리 관광공사에서 무슨 산업을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이며 앞으로 계획은 어떠신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래서 관광공사에서 하는 역할은 관광객을 모으고 그 붐업을 조성하는 그런 마케팅 측면에서 한 겁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니까 앞으로 산업을 위주로 한다는 것이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것을 하는 목적 중에는, 장기목적은 경기도에 항공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 궁극적으로는 유치를 하기 위해서 경기도에서 기획이 되고 그다음에 그 항공전을 하는 마케팅 부분은 저희들이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진짜 마케팅 부분도 이제 사실은 거기에 오신 분들이 새마을지도자, 바르게살기 이런 사람들이 오신지 아시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윤화섭 위원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와서 그냥 전부다 여하튼 인원을 부풀리기를 했든 어쨌든 이렇게 해서 마케팅이 잘 됐다고 하는 거죠. 제가 한 예로 2009년도에 서울에서 전철을 탔는데 전철 10량에, 10량 전체가 보트쇼의 선전이 달려 있더라고요. 그것이 서울에서 안산까지 오는 것. 그러니까 시흥까지 가는 거죠. 그런데 그런 홍보비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지출이 되죠? 그런 것에 비하면 사실상 거기에 관심 있는 관광객은 첫째 두 번째는 모르겠, 첫째 두 번째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트쇼를 예로 들면 조용필까지 모시고 왔어도 사실은 그때 그날은 3만 명도 안 왔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그냥 사람을 동원해서가 아니고 진짜로 거기에 가면, 아까 우리는 마케팅을 해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앞으로의 2011년도의 전략은 어떠신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보트쇼는 저희…….
○ 윤화섭 위원 아니, 항공쇼에 대해서 이야기합시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보트쇼는 저희…….
○ 윤화섭 위원 아니, 항공……. 그것을 왜 이야기하냐면 아까 표창을, 보트쇼는 지금 상관없다고 그랬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그렇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런데 여기는 표창을 줬죠. 또 파견을 나갔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거기에 이제 경기도 홍보를 하기 위해서 홍보관을 지어서 파견을 나가서 근무를 했습니다.
○ 윤화섭 위원 제가 아까 안혜영 위원이 작년에 비해서 올해 광고비가 과다 책정되어서 지출되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그것을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작년에 몇 명이 관람했습니까, 항공쇼에?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작년에 30만 명쯤 됐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면 올해는 몇 명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40만 명쯤 됐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면 산술적으로 이야기하면 그것도 70% 이상, 배 이상이 늘어야 되겠죠, 투자에 비하면. 투자, 그러니까 편익계산으로 따지면 그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산술적으로는? 그런데 그렇지 못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앞으로, 아까 잠깐 말씀하셨듯이 산업전하고 마케팅이라고 그랬는데 항공은 아직까지 저희들한테는 맞지 않는 산업입니다. 왜냐하면 산업부품이, 항공부품이 워낙 고가여서 기술개발할 여지도 없을 뿐만 아니라 기술개발을 했다 할지라도 사실은 거기에 대한 재투자나 그것을 생산할 능, 많은 다량의 생산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부가가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별로 산업에 마땅하지 않고 마케팅 쪽에는 훨씬 나을 겁니다. 그런데 그래서 마케팅 정도, 그냥 사람을 강제적으로 부르거나 무슨 단체에 의뢰를 하는 게 아니고 실제로 거기에 와서 보면 진짜 항공에 대한 꿈이 있든가 미래에 대한 꿈이 있어야 되는데 그냥 보여주고, 비행기 한 번 나는데 몇 분입니까? 몇 분 걸리지도 않습니다. 그러고 고비용 때문에 그냥 하루에 첫 날 한 번 하고 그 뒤에 몇 번 안 합니다. 그냥 경비행기 갖고 하는 거지. 그래서 그것에 보다 더 적극적인 전술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앞으로 그렇게 해주시겠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말씀대로 적은 비용으로 좀 더 효율적인 항공전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지역특성화 관광자원을 개발하기 위해서 DMZ를 개발하신다고 하셨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윤화섭 위원 개발 주체는 누구입니까? 우리 관광공사입니까, 아니면 문화관광국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경기도 2청입니다. 경기도 2청에서 주체를 하게 되고 저희가 대행사업으로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김문수 지사는, 지금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경기도의 DMZ을, 아까 사장님도 말씀하셨듯이 DMZ 그걸 개발을 해서 교육을 시키고 또 거기에 여러 가지 협력관광화를 만들어서 될 수 있으면 개발을 해서, 토목 쪽으로 개발을 해서 어떻게 하면 많은 홍보효과를 늘리려고 하겠지만 사실은 DMZ는 아시다시피 세계적으로 하나밖에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DMZ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그다음에 진짜로 모든 세계인이 볼 수 있도록 하려면, 그 속에는 다양한 생물도 있을 뿐만 아니라 또 모든 생물의 표본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시켰으면 하는데 거기에 우리 사장님은 어떤 노력을 하시려고 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말씀하신 대로 DMZ는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곳이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 사람이 들어갈 수도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거기에는 보존밖에 할 수가 없는, 개발을 하려도 할 수가 없는 곳이고 또 거기는 세계자연보존지역이어서 보존협회에서 굉장한 관심을 가지고 지금 말씀대로 같이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을 하려고 지금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 윤화섭 위원 우리 사장님은 1월 26일 날 인사위원회가 열려서 그때 하신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그렇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때 알기로는 몇 명 오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저는 혼자 들어가서 면접을 봤기 때문에…….
○ 윤화섭 위원 옆에 주위 사람 없었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그때 9명이 왔습니다. 원서를…….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면접은 4명이 봤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니까 원서접수는 9명이 했습니다. 원서접수는 9명이 했는데 면접은 몇 명 봤다고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4명 봤습니다.
○ 윤화섭 위원 면접은 3명 본 걸로 나와 있는데요.
(경기관광공사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1명은 불참을 했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니까 면접은 3명, 불참한 것도 면접에 들어가는 겁니까? 접수는 9명이 일단 했습니다. 접수는 9명이 하고 그다음에 심사위원이 면접평가를 한 사람은 세 사람입니다. 그중에서도, 사실은 우리 사장님께서는 그 셋 중에서도 관광에 대해서, 원래 에버랜드에 계신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그렇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래서 에버랜드에 계셔서 관광하고 관련이, 그러니까 에버랜드에서 사실상 무슨 업무를 담당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에버랜드에 계셔서 그 관광과 관련된, 경기도 관광과 관련돼 있는 분은 사실상 우리 사장님 혼자인 것 같고 다른 분들은 종합상사나 또 하나는 교수나 이런 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에 사실상 면접공고가, 사실은 공고가 나가기는 했지만 이 평가 자체가 의혹적인데 우리 사장님이 객관적으로 판단하실 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저는 저 혼자만 들어가서 면접을 봤기 때문에 사실 누가 면접을 봤는지, 어떤 사람들이 같이 왔는지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 평가가 어떻게 됐는지도 저는 저 혼자만 생각을 했기 때문에 비교해서는 지금 알 수가 없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런데 이걸 보면 그냥, 그러니까 후평가인데, 사장님한테는 죄송스럽습니다만 후평가인데 이거 보면 그냥 사장님을 위한 면접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것도 좀 보다 더 공정하게, 사실은 공정한 세상은 천지공심(天地公心)이라고 그럽니다. 누구나 동등한 기회가 갈 수 있도록, 그다음에 사장님이 더 명성은 자자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도 이런 기회에 함께 와서 경기도를 위해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생각은 갖습니다. 공정하게 해서 그 공정한 경쟁에서 사장님이 채택되셨다 할지라도 저희들이 보면 약간의 그런 의혹이 있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래서 직원들 모집할 때도 그런 것들을 좀 철저하게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윤화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든 위원님들이 질의를 다하셨습니다. 그런데 아까 부족한 질의부분에 대해서는 보충질의를 드린다고 그랬는데 답변이 긴 겁니까?
○ 김경표 위원 아닙니다. 제가 그냥 말하고 끝내겠습니다, 답변 필요 없이.
○ 위원장 김광회 또 위원님 누구누구 계십니까, 보충질의? 세 분, 좋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십시오. 김경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경표 위원 수고 많습니다. 해외관광객 유치현황에 대해서 동료 위원이 질의를 했었는데요. 제가 몇 가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8년도에 7만 1,778명에 한 7억 5,000을 썼네요? 그리고 2009년 12만에 한 8억 5,000 썼고, 2010년 11월 현재 한 6억 5,000 쓴 걸로 되어 있습니다. 본 위원의 생각에 지금 유치관광객 수를 기재했는데 대부분 아시아나하고 연계된 부분이 많고 실질적으로 자체 해서 한 관광객 수는 아주 그 실적이 미비한 걸로 제가 통계를 내보니까 이렇게 나오고 있어요. 그리고 또 아시아나하고 한 대부분의 이 상품도 경기도만의 상품이 아닌 기존에 아시아나가 갖고 있는 상품에 우리가 그냥 지원만 하고 있는 게 아닌가 그런 의구심을 받습니다. 제 이런 생각에 간단하게 좀 답변해 주세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지금 경기도에 찾아오는, 실제 들어오는 유치하고 있는 관광객 수는 187만 정도가 됩니다. 그중에서 저희가 직접 마케팅을 해서 유치하는 거는 전 나라를 다 합쳐서 11만 명 정도가 됩니다.
○ 김경표 위원 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11만 명. 11만 명 정도가 되기 때문에 전체 오는 관광객 비율에 비해서 11만 명이라는 건 그렇게 크지가 않은 숫자입니다. 그리고 직접 하는 이 11만 명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굉장히 뜻이 있는…….
○ 김경표 위원 자, 됐습니다. 제가 그 프로그램 개발실적 내용을 쭉 다 파악했어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대부분 아시아나를 지원해서, 매년 한 3억씩 지원해서 거기에서 나오는 관광객 수를 계산해서 그렇게 많이 나온 걸로 해서 실지 속 내용은 좀 미비하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2008년도에 했던 프로그램에서 2009년으로 넘어가고 2009년의 프로그램이 2010년도에 연계성을 갖고 상품화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물론 내가 실무자한테 다른 의미로의 이야기는 들었지만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런 식으로 예산만 계속 지원되고 연계성이나 또 새로운 좀 특색 있는 그런 상품이, 또 대표적인 어떤 브랜드상품이 개발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아쉬운 점이 많다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김경표 위원 그런 차원에서 좀 더 그런 브랜드 상품을 개발했으면 좋겠고요.
또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여러 가지 문화적인 그런 측면을 담은 프로그램은 많습니다. 그런데 예술을 가미한 그런 프로그램은 없어요. 예를 들면 문화적인 우리 화성이라든지 그런 걸 담은 프로그램들은 많이 보이는데 우리 경기도의 예술적 측면을 담은 그런 프로그램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물론 모두에 앞으로 우리 경기도의 예술적인 측면도 담은 그런 프로그램을 개발하시겠다고 그러셨죠?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김경표 위원 적극적인 그런 노력이 좀 필요하다 생각이 들고요. 제가 금강산을 갔어도 금강산의 아름다운 풍경보다는 마지막에 공연하는 평양예술단의 서커스가 지금 도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우리 관광공사에서 배려해서 이번에 중국을 한 번 다녀온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항주라는 곳의 서호에서 하는 애절한 사랑을 담은 그런 예술적 공연이 중국의 많은 관광지를 돌아본 것보다도 훨씬 기억에 남는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경기도의 예술을 담은 그런 프로그램을 개발해 줬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다음에 인사의 부분에서 제가 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아까 제일 처음 질의하면서 제가 그냥 하고자 하는 질의를 못해서 제가 한 두 가지만 더 간단히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경기도의 감사에서 관광공사가 특별하게 인사부분에 많은 지적을 당했어요. 직원 특별채용 부적정, 채용에 대한 그런 지적을 당했고요. 직원 근무성적 평점을 하지 않는 임용, 임용에 대한 그런 지적도 또 있었고. 또 비정규직 채용에 따른 임금단가 적용 부적정, 임금에 대한 그런 지적도 이렇게 당했습니다. 우리 관광공사의 인사정책을 제가 쭉 이렇게 검토를 했는데 인사규정 9조2항에 특채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지방공무원 및 경기도 투자기관에 재직 또는 공무원 경력이 있는 자” 이게 다른 재단에서도 대부분 이런 규정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똑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모든 직원을 채용하는데 적용돼서는 저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좀 더 규정을, 이 부분의 규정을 강화시켜서 한정된 범위 내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좀 제도개선이 필요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들고요.
또 두 번째로는 채용을 할 때 대부분 서류전형, 면접으로 끝나고 있어요. 이 부분도 다른 재단에서 많이 감사에 지적당하는 부분입니다. 필기시험이 없습니다. 이 필기시험은 객관적 판단의 부분을 가미하기 위한 최고의 채용방법이거든요. 이 부분을 저는 제도개선해서라도 꼭 가미시켜야 된다, 일반직원을 채용할 때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지적을 당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관광공사의 인사위원회를 보면 외부인사 없이 직원으로만, 또 많은 숫자도 아니고 3명 내지 4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3명 내지 4명으로 적은 숫자고, 외부인사 없이 3명~4명으로 구성되어 있을 뿐 아니라 또 이런 인사위원회가 뭔가 정말 마인드를 갖고, 열정을 갖고 인사위원회 회의를 거치는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2007년에서 2010년까지 36회의 인사위원회를 열었는데 모두 원안가결시키고 있어요, 이 4명이서. 전혀 무슨 다른 수정이라든지 어떤 의견이 없는 걸로, 제가 파악할 때는 그렇게 나오고 있어요. 결론으로 제가 쭉…….
이제 끊어줄까요? 죄송합니다. 이제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만 끊으랍니다. 인사위원에 외부를 포함시키고 형식적인 인사위원회가 아닌 명분을 가진 이사회를 구성해서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그리고 제가 지적했던 부분은 또 지적된 대로 제도개선을 통해서, 또 인사위원은 관광공사 인사위원회의 혁신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알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김경표 위원님 협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원욱희 간사님 질의해 주시고 유미경 위원님 끝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원욱희 위원 간단히 하겠습니다. 사장님 참 고생 많으십니다. 우리 관광공사의 금년도 업무보고를 보면, 업무보고가 있지 않습니까? 이게 가히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관광미래를 열 수가 있느냐 하는 의문점이 있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많이 지적해 주셨습니다마는 어떻든 우리가 2002년도 새로운 경기관광공사 설립 취지대로 또 그런 정신으로 새로 우리가 도약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사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절실히 동감하고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2002년도 설립할 때 그 목적이 있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원욱희 위원 그 목적대로 우리가 새로운 정신을 갖고 새로 도약해야만 우리 경기관광공사가 살아남는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본 위원은. 또 우리 사장님께서도 그 의사록에 그렇게 또 써 있고요. 그래서 도약된 것을 좀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7페이지에 보시면 유력인사 초청 팸투어입니다. 바로 이런 부분을 갖고서, 가히 이거 갖고서 상품화될 수가 있겠느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 돈만 해도 한 3억 정도가 투입됐다 그러는데 가히 이거 갖고서 우리 경기도를 알리고 경기도의 상품가치가 있겠는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많이 신경을 써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 대신 아까 제가 맨 먼저 지적을 한 것처럼 우리 농촌체험관광 같은 것을 좀 개발해서 이런 돈을 그리로 전환시키면 더 발전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그 말씀대로, 특히 동부 쪽에는 자연이 대단히 아름답고 또 농촌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쪽 관광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다음에 보고서 10페이지에 보면 다문화가정 체험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한 7,500만 원 정도가 투입됐다고 그러는데요. 여기에 보면 출연금이 있습니다. 그 출연금은 참여자 출연금입니까, 도 출연금입니까, 이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도 출연금입니다.
○ 원욱희 위원 도 출연금입니까, 이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원욱희 위원 그다음에 여기 기부금은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기부금은 기업체의 기부금입니다.
○ 원욱희 위원 기부금이 기업체까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 원욱희 위원 이런 것도 역시 기부금을 어떠한 다문화가정 체험 프로그램하는 데 기업에 부담을 주는 것도 역시 좀 맞지 않지 않느냐. 너무 경비가 과다하지 않겠느냐. 어차피 우리가 다문화가정의 육성정책을 지금 많이 쓰고 있지 않습니까? 무슨 위원회도 생겼고 이러니까 이런 것은 차라리 관광공사에서 하는 것보다도 이런 것은 어떠한, 뭐라 그럽니까? 기업체라든가 이런 데다 떼어서 넘겨주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그게 더 효과적이고 효율성이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이 듭니다. 그런 것도 한번 생각을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15페이지 보시면 해외관광 유치입니다, 15페이지에 보시면. 해외관광 유치를 위해서 항공사하고 공동사업을 한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본 위원이 볼 때는 이 사업은 굉장히 바람직하고 효율성이 높은 사업이라고 보겠습니다마는 어떻든 3억을 금년도에 투자를 해서 해외에, 다시 말씀드려서 중국이나 일본의 관광회사하고 연계되는 업체가 몇 개나 되는지요, 그 성과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우리가 자치단체별로 관광회사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 사람들이 동호인이라든지 단체라든지 기관이라든가 찾아가서 우리 관광회사를 써달라면 많이 갑니다. 많이 가거든요, 그 회사에. 그와 똑같이 3억 정도 투자해 가면서 중국이나 일본에 다니면서, 무슨 아시아나 항공이 됐든 간에, 거기의 관광회사하고 많이 네트워크, 연결이 돼야만 그 외국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한국에 오지 않겠느냐. 또 경기도에 방문할 거 아니겠느냐 이런 입장에서 이런 경비는 좀 확대를 해서 우리 경기도를 찾게끔 많이 좀 연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 지적한 것처럼 다는 그렇지 않습니다마는 그래도 많은 부분을 우리 관광상품을 위해서 다시 용역 전문회사한테, 다시 말씀드려서 우리 경기개발연구원이 있지 않습니까? 경기개발연구원 많은 돈을 지금 투자하고 있고요. 그분들이, 그 교수님들이 경기도의 관광에 대해서 연구를 해서 그 연구과제를 갖고 우리 관광공사에서 하나의 상품화시키는 이런 방법도 있을 테고, 또 한 가지는 우리 용역회사, 전문용역회사 있지 않습니까? 뭐 외국의 용역회사라든가 이런 데 용역을 줘서 거기서 상품화를 우리가 건지는, 상품을 뺏는 이런 것도 필요하다고 보는데 우리 사장님도 동의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네, 맞습니다.
○ 원욱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고맙습니다, 원욱희 간사님. 끝으로 유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미경 위원 오랜 시간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국민참여당의 유미경입니다. 좀 간단하게 제가 질문할 텐데 마지막이고 시간관계상 서면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면 저탄소녹색관광상품 개발 일환으로 자전거 테마길 29선을 발굴했다, 거기에 3억 원의 비용이 소요되었다라고 되어 있는데 그 29선의 길을 선정하게 된 과정이나 방법 같은 것을 좀 말씀해 주십시오.
또 한 가지, 이건 같은 맥락인데요. 유력인사 초청 팸투어를 10건에 걸쳐서 518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아까 보니까 학교장님이나 나름 유력인사들이 많이 참여하셨던데 그분들이 그 팸투어에 참여하고 나서 그 파급효과가 얼마나 있었나? 그러니까 어찌 되었든 하고 나서 몇 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지 않습니까? 어떤 기대효과를 나타냈는지 그 성과에 대해서 좀 자료를 요청합니다.
이거는 안혜영 위원님과 윤화섭 위원님도 다 지적했던 부분 중의 하나인데요. 본 위원이 요청한 자료 중에 관광공사에서 도지사 핵심지원 또는 도지사가 직접 챙기는 지원사업이 무엇인가라고 요청을 했을 때, 관광공사는 참 다양한 좋은 프로그램이나 사업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보면 중점사업들이 주로 도지사 공약사업을 이행하는 걸로 전락하는 거 같은데 경기관광공사가 그렇게 편향되게 사업을 하면 될까라는 생각들을 했습니다. 주로 된 사업들이 DMZ 관련 사업, 국제항공전,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산업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경기도가 그것에 대해서 산업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업에 단기간에 29억 이상의 예산을 소요하는 그런 것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제가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리 도지사가 중점 지원사업으로 이것을 해라라고 하더라도 그 예산 자체가 경기도민에게 전체적으로, 그러니까 우리가 흔히 관광공사가 할 일은 아까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관광상품의 마케팅 내지는 우리 경기도만의 고유관광상품을 개발해서 해외관광객을 유치하고 또 수익을 올리고 그런 부분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지사 중점사업을 이렇게 가만히 보면 DMZ 사업, 국제항공전, 또 뭐 경기국제관광박람회는 사업상 필요하니까 가능하고요. 권역별로 관광마케팅 해라 그런 부분들이 다 이러저러해서 내 중점사업이라고 공약으로 내놓으니까 관광공사에서 그걸 알아서 그렇게 열심히 하시는 것 같은데 가능하면 사업의 균형성을 좀 맞춰 주셨으면 하는 취지에서 이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좀 지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네, 유미경 위원님…….
○ 윤화섭 위원 위원장님, 저 자료 하나만 요청할게요.
○ 위원장 김광회 네, 자료 요청하세요.
○ 윤화섭 위원 자료 하나 요청하겠습니다. 2007년부터 2010년 현재까지 재입사한 사람은 없죠? 그래서 재입사한 사람이 있으면 재입사한 명부를 좀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유미경 위원님을 끝으로 오늘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관광공사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 질의에 성의 있게 답해 주신 경기관광공사 김명수 사장님과 홍경의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경기관광공사 업무전반에 반영함으로써 경기도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힘써주시기를 상임위원장으로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오늘 감사 시에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는 조속히 제출하기 바라며 서면질의서와 답변서는 회의록에 게재하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종료 이전에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9시부터 경기도문화의전당과 문화관광국에 대해서 지난번과 오늘 감사중지 했던 것을 감사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관광공사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21시13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3명)
김광회장태환원욱희김경표김달수김영규류재구심노진안혜영유미경
윤화섭전진규최재백
○ 출석전문위원
이세정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관광공사장 김명수경영기획본부장 홍경의관광마케팅본부장 김길종
전략사업본부장 고병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