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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행정자치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0.11.15.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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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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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평택소방서


일 시 : 2010년 11월 15일(월)

장 소 : 경기도평택소방서회의실


(13시20분 감사개시)

○ 감사3팀장 조양민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평택소방서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최병일 평택소방서장님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행정자치위원회 간사 감사3팀장 조양민 위원입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평택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최병일 서장님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바쁜 생업 중에도 지역의 소방안전을 위해서 적극 협력하고 계시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의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의 목적은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대해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잘못한 점을 시정조치하고 2011년도 예산심의 등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확보함과 동시에 의정활동에 참고하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 위원님들께서는 심도 있게 감사를 실시해 주시고 수감기관에서도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평택소방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소방서장으로부터 증인 선서를 받고 간부 소개 및 업무보고를 받은 후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는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의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일 평택소방서장님 나오셨습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 감사3팀장 조양민 다음은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선서는 경기도의회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따라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방법은 서장께서 증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선서가 끝난 다음에 서명한 선서서를 본 감사팀장에게 직접 제출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최병일 서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실시하는 2010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0년 11월 15일 증인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 감사3팀장 조양민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서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와 함께 간부를 소개해 주시고 계속해서 업무보고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안녕하십니까? 평택소방서장 최병일입니다. 먼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국제중심도시로 발전하는 평택의 우리 서를 방문해 주신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항상 소방행정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조양민 위원장님을 비롯한 오완석 위원님, 임한수 위원님, 장동일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탁월하신 식견과 혜안을 바탕으로 부족하고 미흡한 점에 대해 아낌없는 질타와 조언을 해주시면 적극 시정 개선하여 소방행정 발전에 귀중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평택소방서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표용석 지원과장입니다.

(인 사)

이종찬 예방과장입니다.

(인 사)

최기석 방호구조과장입니다.

(인 사)

정찬영 총무담당입니다.

(인 사)

이종헌 관리담당입니다.

(인 사)

김정섭 장비통신담당입니다.

(인 사)

황대성 지도담당입니다.

(인 사)

신경근 민원담당입니다.

(인 사)

나성수 생활안전담당입니다.

(인 사)

장은수 대응구조담당입니다.

(인 사)

최승호 작전1담당입니다.

(인 사)

심근형 작전2담당입니다.

(인 사)

다음은 센터장입니다. 원남희 비전119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유제현 신평센터장입니다.

(인 사)

최상열 안중센터장입니다.

(인 사)

조철호 팽성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권문수 포승센터장입니다.

(인 사)

구범석 119구조대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2010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먼저 일반현황, 2009년 성과 및 2010년 주요추진 사항 그리고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3쪽과 4쪽은 일반적인 현황이므로 보고서로 갈음드리겠습니다.

보고서 5쪽, 2009년도 주요업무 성과입니다. 우리 평택소방서는 119안전지원 확대, 재난현장 대응능력 강화, 고객 맞춤형 소방서비스 전개를 최우선의 목표로 삼고 추진하였습니다. 특히 평택항의 중요성을 감안, 관계자 간담회 및 선상화재 진압훈련 등을 통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는데 역점을 두었습니다. 주요 세부성과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보고서 6쪽입니다. 2010년 여건과 전망 및 대응방향은 오전에 하신 송탄소방서와 유사하므로 보고서로 갈음드리겠습니다.

보고서 7쪽입니다. 21세기형 글로벌 안전도시 실현을 비전으로 삼고 앞서 보고드린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10대 추진전략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9쪽 고효율 조직체계 구축입니다. 현장중심의 3교대 소방력 운영을 위해 인력배치 기준조정, 멀티소방공무원 육성운영 등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조직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내근인력 및 플러스 근무제 도입을 통해 현장출동 인력 보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0쪽입니다. 향후 조직개편 시 시내지역 센터 간 진압대ㆍ구급대의 유기적인 운용체계 구축 등 효율적인 인력중심의 출동부대를 편성할 계획입니다. 실무자로만 구성된 나작지모임을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트위터를 이용, 구성원 간 자유로운 소통과 지역 내 소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11쪽입니다. 신뢰받는 공직문화 확산을 위하여 직원 간 상호 토론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특히 정신수양과 자아성찰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충남 수덕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이달에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스쿼시, 배드민턴, 조기축구회 등 취미동호회의 정기적 운영으로 건강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였습니다.

보고서 12쪽 소방자원의 생산적 운용입니다. 소방활동 실적을 계량화하고 성과중심의 공정한 인사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직무몰입도를 제고하고 또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 등을 통해 현장대응력을 높이고 고층아파트 현장활동 매뉴얼 제작 등 직장교육훈련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13쪽입니다. 안전센터의 업무를 현장중심으로 간소화하였으며 소방검사 전담요원을 확대 충원하여 전문적인 검사체계를 확립하였습니다.

보고서 14쪽 민관 협력 대응체계 구축입니다. 먼저 의용소방대를 재난현장에 직 투입시키고 특히 안전센터 야간근무에 의용소방대원의 자발적인 근무 유도 및 위치 추적 시 의용소방대원을 적극 활용하여 신속한 구조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민간참여 자율소방 활성화를 위하여 긴급구조 유관기관 및 소방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여름 평택호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여 수상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보고서 15쪽 공직기강 확립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속적인 청렴 DNA 확산운동과 공직자 행동강령 교육 등을 통한 결과 도내 34개 소방서 중 2008년도에 청렴도 우수관서로 선정되었고, 올해 상반기에도 내부청렴도 3위, 전화친절도 7위에 오르는 등 청렴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보고서 17쪽 고품질 소방서비스 창출입니다. 심장질환자 병력을 DB화하고 장애인 등의 119 사전등록을 통해 신속한 출동체제를 확립하였으며 임산부 전담 구급대와 노인전용구급차 운영 등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구현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18쪽입니다. 약자배려 안전지원활동 내용입니다. 위기가정 등에 위치정보 제공 등 도움지원은 물론이고 평택보건소와 MOU를 체결하여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기초건강 체크 및 주택 무료소방점검 등 행복드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19쪽입니다. 자율 참여 생활안전문화 정착은 소방서 공통사항이므로 보고서로 갈음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20쪽입니다. 참여형 안전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농협과 연계하여 농촌마을 방화환경 조성 및 매년 평택호에서 119 수상안전체험 코너 운영 등을 통하여 조기 안전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율 안전관리 지원을 위하여 VIP 및 직원가족을 초청하여 체험 소방현장 프로그램 계획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며 화재취약대상에 소화기 반사스티커를 무료로 제공하여 대상처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보고서 21쪽입니다. 민원처리시스템도 소방서 공통업무이므로 보고서로 갈음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3쪽 녹색소방 실천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대응기법 개선을 통한 친환경 현장대응을 위해 5분 이내 현장도착률 향상을 위해 평택시 등 관계기관과 공조하여 취약도로 21개소에 fire lane을 설치하였고 출동차량용 웹패드 및 GIS 활용 등을 통해 탄소배출량을 낮추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험물시설 안전관리를 위해 평택항 주변 대형 탱크터미널 대상과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였고, 정기 소방검사 및 관계자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보고서 24쪽입니다. 생활 속의 녹색소방 실천도 소방서 공통사항으로 보고서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25쪽입니다. 한발 앞선 예방 안전대책 추진을 위해 올봄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된 천안함 사건이 있었습니다. 우리 서에서는 천안함 침몰부터 영결식까지 한 달 이상을 매일 구급차와 구급대원 4명이 해군2함대에서 비상근무를 하여 환자 46명 이송과 현장응급처치 132건을 적극 수행함으로써 국가적인 위기상황에서 소방을 대표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이처럼 예측불허한 대형사건ㆍ사고 및 대형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총동원 현장확인의 날을 매주 1회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계절별ㆍ테마별로 안전대책을 수립ㆍ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수만 명이 운집한 경기도 생활대축전과 평택항 실크로드 페스티벌 등 대형 행사장의 안전을 위해 행사기간 내내 소방력을 근접 배치하여 아무 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는데 일조하였습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입니다. 보고서 27쪽입니다.

현재 평택항은 전국 주요항만 28개 중 전체 물동량 기준으로는 5위, 컨테이너 물동량은 4위의 항구로서 향후 환황해권 중심 항만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또한 평택항과 인접한 포승공단에 위험물 및 중요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소방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여야 합니다. 이에 평택항 관계자와 주기적인 간담회 및 선박화재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 종합훈련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보고서 28쪽입니다. 우리 서 이미지 홍보 제고방안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서 홍보 동영상을 자체 제작하여 각종 교육 및 행사에 방영하고 있으며 차고 셔터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개선, 친근한 소방이미지 구현에 노력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보고서 29쪽입니다. 마지막으로 노후 소방호스 농가지원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도농 복합시인 평택은 지역특성상 농업용수 공급용 호스 수요가 있습니다. 이에 사용하지 않는 노후 소방호스를 현재까지 60본을 농가에 지원함으로써 농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음은 물론 자원 재활용을 통한 녹색소방 이미지를 제고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평택소방서는 “당신의 안전 119의 약속”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도민의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청해 주신 존경하는 조양민 위원장님, 오완석 위원님, 임한수 위원님, 장동일 위원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평택소방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업무보고서(평택소방서)

○ 감사3팀장 조양민 최병일 평택소방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의용소방대 간부님들께서는 가셔도 좋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다음 질의 답변 시간입니다만 평택소방서에 대한 현장확인을 실시하고 감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현장확인을 위해서 약 2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3시37분 감사중지)

(14시00분 감사계속)

○ 감사3팀장 조양민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위원님들과 사전협의한 바와 같이 본질의는 20분 이내로 그리고 보충질의는 10분 이내로 제한하여 일문일답 형식으로 실시하고 추가질의는 별도신청을 받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오완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완석 위원 반갑습니다. 저는 수원 출신 오완석 위원입니다. 소방업무에도 많이 바쁘실 텐데 이렇게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참 많이 하셨습니다.

늘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주기 위해서 고생하시는 거 다 알고 있고요. 아까 송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인원이나 장비 뭐 이런 부분들이 다른 소방에 비해서 그렇게 월등히 양호한 그런 상황이 아닌 것 같습니다, 경기소방이. 그래서 본 위원으로서도 저희 위원회에서 담당하고 있는 우리 소방서가 좀 더 좋은 조건에서 그다음에 좋은 환경에서 근무를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 준비하느라고 제가 평택소방서를 한번 쳐봤더니요, 황성훈 소방사님, 여기 안 계시지요? 금년에 KBS 119본상에서 수상을 하신 것 같은데 우선 축하를 드립니다. 본인 소감에는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고생하셨고요. 축하 다시 한 번 드리고요. 아마 이 상의 목적이 재난현장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국민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119소방대원에게 주는 상인 것 같습니다. 사실 목숨을 담보할 수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오로지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몸을 아끼시지 않는 소방대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감사지만 너무 딱딱하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저희들한테 평택소방서가 어떤 소방서라는 것 정도만 정보를 주시고 제가 그 확인하는 수준에서 감사를 할 겁니다. 너무 의도적인 발언이나 아니면 좀 곤란하다고 그래 가지고 그렇게 하지 마시고 허심탄회하게 사실대로 질문에 답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에 의하면 아까 보고하신 것에도 그렇고 정원이 148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소방정, 소방령하고 소방위, 소방정까지는 정수가 동일한 것 같은데 소방위는 인원이 6분이 더 많고 소방장도 27분이 더 많고 소방교는 한 분이 부족하고 소방사는 무려 30명이나 부족한데 원론적인 얘기겠지만 이 인원배치로 업무에 큰 지장이 없는지 그리고 안전센터나 구조대의 인원현황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십시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오완석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소방경 이상 간부는 정원이 딱 맞습니다. 그렇지만 소방위, 소방장 부분에서 정원보다 인원이 초과돼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근속승진제도가 생기면서부터 6년, 7년, 8년이라는 근속승진으로 인해서 정원보다 초과가 된 것이고요. 그다음에 소방사가 인원이 적은 것은 인원이 충원이 돼야 되는데 아직 인원이 충원이 안 되고 직원들은 근속승진이 돼서 올라가고 이렇게 해서 위, 장급의 인원이 초과되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완석 위원 그럼 지금 119센터에는 몇 분씩 나가 있지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지금 저희가 정원이 센터마다 틀린데요. 보통 정원이 13명입니다. 그래서 센터장 1명에 갑을부로 해서 6명씩 이렇게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오완석 위원 그러면 말씀하셨듯이 정수에 비해서 불균형을 이룬다 하더라도 소방업무에는 큰 지장이 없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습니다.

오완석 위원 다소 불편하고 힘들겠지만 없다 이거 아닙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습니다.

오완석 위원 계급이 좀 높아져도 같이 불 끄러나가고 같이 구조활동하고 이런 역할을 다 한다는 얘기죠? 큰 문제없이.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습니다. 저희가 지금 1명이 2인, 3인 역을 하기 때문에 다 각자 맡은 역할이 있습니다, 계급이 높아져도. 그래서 업무하는 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오완석 위원 알겠습니다. 그래도 나가보면 같은 일을 똑같이 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해서 계급이 높다고 해서 지시만 할 수도 없고 서로 눈치 보이고 그럴 텐데, 밑에 분들은 아무래도 눈치 보일 거 아닙니까? 계급이 좀 높으신 분하고 같이 나가면 활동하는데 좀 눈치 보고 그럴 텐데 그런 불편한 건 없습니까? 어쩔 수 없다 이겁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지만 계급이 높은 사람이 전문성이 더 있기 때문에 같이 서로 도와서 하고 있습니다.

오완석 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경기소방이 물론 전국적으로 그런 추세지만 2교대에서 소방관들의 가중된 업무를 좀 해소하기 위해서 아마 3교대로 지금 직제를 개편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평택소방서는 3교대율이 몇 % 정도 되지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지금 42%입니다.

오완석 위원 그럼 경기소방이 한 55% 정도 되는데 평균보다는 좀 떨어지네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아닙니다. 경기소방이 제가 알기로는 25%인가 그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오완석 위원 그런가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오완석 위원 전체가 20 몇 %밖에 안 되나요?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55% 정도로 알고 있는데.

(「전국 평균이 55%입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그렇습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그렇습니다.

오완석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3교대 하고 있는 데가 어디 어디서 3교대 하고 있나요? 아까 상황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상황실하고 지금 1층에 있는 비전119안전센터입니다. 2개소가 3교대를 하고 있습니다.

오완석 위원 쉽게 얘기하면 직영센터 말씀하시는가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습니다.

오완석 위원 몇 명이지요, 비전119 직원이?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39명입니다.

오완석 위원 39명이 3교대를 하는 거예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습니다. 한 조가 13명씩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오완석 위원 그러면 완전하게 3교대가 되려면 필요한 인원이 몇 명 정도 됩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지금 저희가 최소한으로 따져서 28명이 필요합니다. 저희 평택소방서는.

오완석 위원 추가로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오완석 위원 최소한으로 해도.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그렇습니다.

오완석 위원 많이 부족하네요. 매년 인원이 몇 명 정도 충원이 되죠? 올해 몇 명 충원이 됐습니까?

(「충원된 게 없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요즘은 없어요? 올해 충원된 게 없어요? 작년에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작년에 인원을 뽑아서 올해 3명이 충원됐습니다.

오완석 위원 3명, 아직도 많이 남았네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습니다.

오완석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송탄에서도 물어봤는데 3교대가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에 의해서 보면 3교대 할 경우에 2교대를 하다가 3교대로 하면 월급 뺀 나머지 수당이 풀로 하면 한 100만 원이 넘는 것 같은데 그중에 수당이 50만 원에서 60만 원 정도로 한 반 이상 정도가 줄어드는 것 같은데 공무원 생활하면서 대부분 2교대하면서 대략 소방관이 되면 이 정도의 봉급을 받고 내가 이 정도의 생활을 하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설계를 할 텐데 그게 갑자기 급여가 줄어들었을 경우에는 물론 본인의 신체적인, 뭡니까?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나 이런 건 덜 하겠지만 경제적인 면에서 좀 많이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어떤 그런 문제 때문에 3교대를 좀 꺼리는 그런 경향은 없나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는 저희가 3교대가 42%기 때문에 58%가 2교대입니다. 그래서 그런 금전적이고 본인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직원들은 2교대를 원하면 지금 현재는 2교대를 시켜주고 ‘나는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기는 게 낫다.’ 하는 직원들은 3교대를 시켜주고 그렇게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오완석 위원 그러면 본인의 의사에 의해서 본인이 3교대를 하고 싶다면 우선 배정을 해주나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습니다.

오완석 위원 다행입니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런데 아직도 3교대를 원하는 직원들이 사실 더 많습니다. 그런데 결국에는 아직 42%기 때문에 2교대로 지금…….

오완석 위원 3교대를 원하는 직원이 더 많다고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습니다.

오완석 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인사관리규정에 보면 연고자를 우선 배정을 하게끔 돼 있는데 여기 평택서에는 직원분들이, 평택에 연고를 두신 분들이, 새롭게 발령받아서 이사 온 것이 아니라 파악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처음에 평택에서 시작을 해서 평택에 연고를 두신 분들이 대략 몇 % 정도 되죠? 148명 중에 대략 한, 물론 지금이야 대부분 살겠지요. 아니면 원거리 한 50㎞, 60㎞, 수원에서도 올 수도 있고 그런데 현재 평택에 연고를 두신 분들이 몇 분이나 되시냐고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지금 평택에 연고를 둔 직원은 60%고요. 여기는 이제 평택하고 특히 안성하고 오산하고의 교류가 많습니다. 그래서 안성직원이 한 30%, 평택이 60%, 그다음에 원거리에서 오신 분들이 한 10% 이 정도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오완석 위원 사실 3교대가 되면 거리에 대한 문제는 크게 없겠지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오완석 위원 알겠습니다. 구급대원의 정원이 몇 명이지요? 정식 정원이. 원래 정원이 3명에서 4명 정도 하나요, 구급대?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차에…….

오완석 위원 네, 차.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서울 같은 경우는 정원이 3명이고요, 경기도는 2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완석 위원 전부 다 2명으로 나갑니까? 혹시 혼자 나가는 데는 없지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혼자 나가는 데는 없습니다. 저희 오성지역대가 한 군데 있는데요.

오완석 위원 오성이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거기는…….

오완석 위원 오성지역대는 혼자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거기 펌프차 한 대 있습니다. 거기는 혼자 나갑니다. 나머지는 다 구급대는 2명이…….

오완석 위원 최소한 2명이 나간다 이거죠?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오완석 위원 알겠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아까도 초장에 제가 말씀드렸지만 직원분들이 어떻게 보면 정말로 목숨을 담보하고 화재진압을 하기 위해서 현장에 투입되고 구조도 마찬가지고 그런 건데 근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직원들의 사기문제 아닙니까? 그래서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우리 평택서에서 특별히 강구하는 방안, 아까 스쿼시도 하고 그런다고 그러는데 특별히 자랑할만한 사기진작 정책이 있습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사실 사기진작하면 재정적인 부분이 따라야 되는데 소방서에서는 자체 그런 부분이 없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직원들의 불만을 해소하려고 최대 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트위터를 활용해서 직원들과 소통하고 지난번에는 번개모임도 한 번 가진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여기 3층에 의무소방대실에 북카페라고 그래서 300권 정도의 우량도서를 소장해 놨습니다. 그래서 책을 공급을 해주고 있고요. 그다음에 나작지모임을 통해서 스쿼시장도 의견을 들었습니다. 과연 직원들한테 여러분들이 현장에 출동하고 대기할 때 어떤 것을 하는 게 가장 좋겠느냐 해서 여기는 면적이 좁기 때문에 3층에 저기 옆에 스쿼시장을 만들었습니다. 직원들의 요청에 의해서 스쿼시장을 만들어서 직원들이 대기할 때는 스쿼시를 해서 자기 몸 관리를 할 수 있게끔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오완석 위원 실질적으로 아까 송탄서 같은 경우에도 동호회를 만들었는데 연 1인당 1만 원 정도 지원해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건 지원하나마나 한 수준인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그런 지원책은 없다는 거지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습니다.

오완석 위원 자발적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 시간이나 공간은 활용해 주지만 실질적으로 그런 비용이나 이런 복지혜택은 없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습니다.

오완석 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소방대원이 소방서에서 하는 현장대응훈련이 많이 있을 겁니다. 특히 아까 말씀하셨듯이 평택 같은 경우는 새롭게 공단이 많이 들어서고 화학물질이 많은 탱크라든가 그다음에 선박 이런 부분들이 많이 있을 텐데 이것을 위한 현장대응훈련을 따로 프로그램을 가지고, 다른 데보다도 특수한 상황이 많이 있기 때문에 다른 프로그램을 가지고 적응훈련을 좀 하고 있는 게 있는지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저희도 뭐 타 서하고 다르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단지 평택의 특성은 평택항의 개발로 인해서 위험물이 굉장히 많습니다. 탱크터미널, 아까 말씀드렸지만 석유비축기지, LNG기지가 많습니다. 그래서 위험물 진압훈련 쪽으로 저희들이 강화를 하고 있습니다.

오완석 위원 그러니까 진압훈련을 실질적으로 군하고 협동을 해서 한다든가 아니면 자체적으로, 제가 일본에 저번에 연수갈 때 보니까 거기도 워낙 폭발물이 강한 탱크가 있는 거는 일반건물과 같지 않고 진압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틀리더라고 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습니다.

오완석 위원 가까이 접근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하고 그다음에 거기에 따른 장비도 특성에 맞게끔 구비가 돼야 될 텐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훈련성과라든가 그다음에 장비계획이라든가 이런 게 있을 것 아닙니까? 그냥 똑같은 소방서 차랑 아파트 고층건물이나 이런 일반적인 거 하고 틀리게 평택 같은 경우는 항구나 선박이 있기 때문에 본 위원이 보기로는 그런 장비나 그런 대응훈련이 필요할 것 같은데 그런 훈련을 구체적으로 지금 특별히 한 것은 없는 것 같은데 그렇습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런 특별훈련은 저희들이 그래서 2007년도에 재난안전대응훈련이라고 해서 소방방재청에서 실시하는 게 있습니다. 그건 아주 굉장히 국가적으로 대규모로 하는 훈련입니다. 그 훈련을 LNG기지에서 한번 훈련을 했습니다.

오완석 위원 그러니까 국가에서 하는 거야 그렇게 하겠지만 정말로 중요한 부분이 화재나 재난 시 가장 중요한 게 빨리 출동을 해서 초기에 진압을 하고 초기에 진압을 할 수 있게끔 주변을 좀 정리하고 그다음에 인명이 있으면 어떤 방법으로 퇴로를 찾아 가지고 대피시키고 이런 것들이 먼젓번에 대구지하참사화재 그런 경우는 정말로 사상 처음으로 그런 일이 일어난 거 아닙니까? 일본 같은 경우는 보니까 그런 일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모형을 만들어 가지고 그런 대비훈련을 할 정도로 아주 예방을, 그러니까 대응훈련을 많이 하는데 제가 보기에도 지금, 따지는 건 아니고요. 앞으로도 그런 프로그램을 좀 만들어서 독자적으로 할 수 있게끔 하시고 그다음에 훈련프로그램도 나중에 저희가 소방학교에 가면 감사할 때 얘기를 하겠지만 그런 훈련프로그램도 특별히 특성에 맞는 훈련프로그램을 짜서 대응훈련을 하는 게 맞지 않는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래서 저희는 시뮬레이션을 만들 여건은 안 되고요. 평면도를 통해서 하고 그다음에 저희가 포승안전센터가 가장 가까운데 거기가 15분이 걸립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공단 내, LNG기지에 소방차량이 자체적으로 4대가 있고요. 화력발전처에도 1대가 있고 그다음에 동우화인켐이라고 해서 위험물제조소에도 1대가 있습니다. 그건 법적으로 보유하게 돼 있는 건 아닌데 위험물을 많이 쓰는 데는 저희들이 권고를 해서 지금 소방차량을 그쪽에 더, 민간인이 소방차량을 배치,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완석 위원 점검도 더 강화를 해야 될 것 같고요. 자체교육이나 관계자들 교육뿐만 아니라 이런 분들을, 사실 소방업무가 불이, 재난이 전혀 없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진압하는 게 목적이겠지만 예방도 더 큰 거기 때문에 그런 쪽에 신경을 좀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열심히 더 훈련하겠습니다.

오완석 위원 관내 소방점검을 매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제가 현황을 보니까 공장시설이 2008년도에 983개 정도 있었는데 2009년도에는 96군데, 금년에는 114군데로 줄어든 것 같아요. 이게 뭐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2008년도에 983개소에서 2009년도서부터 줄어드는 부분은 상급부서의 지시공문에 의해서 2009년도부터는 경제난 타개를 위해서 소방검사를 유예하라는 공문지시가 내렸왔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소방검사를 좀 유예를 해서 지금 검사하는 부분이 줄어들었습니다.

오완석 위원 아니, 소방검사를 유예를 한 거예요, 공장에?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그렇습니다.

오완석 위원 소방검사 가면 공장에 큰 피해가 오거나 그렇습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글쎄, 그렇진 않습니다.

오완석 위원 그런데 그걸 왜 유예를 하라는 거예요? 며칠씩 감사하듯이 붙잡아놓고 한다면 모르는데.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지는 않습니다.

오완석 위원 그러면 검사를 자체적으로 안 한 것이 아니라 경제난으로 인해서 중앙에서 유예를 하라고 해서 유예를 한 거예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저희가 규정에는 2년에 한 번, 1년에 한 번 이렇게 규정이 돼 있습니다. 그것을 3년에 한 번 하라든지 4년에 한 번 이렇게 유예를 시켜준 겁니다.

오완석 위원 기간을 늘렸다는 얘기죠?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오완석 위원 정말 우리가 불나는 걸 보면 특히 경기도 같은 경우 보면 물류창고나 공장 이런 데서 대부분이 화재가 발생이 되는데 정말로 중요한 부분인데, 물론 여기서 따질 것은 아니지만 하여튼 본 위원이 보기에는 맞지 않는 처사가 아니었는가 생각이 됩니다. 그뿐만 아니고 근린생활이나 노유자시설 같은 경우도 대폭 줄어든 것 같은데 그것도 다 그런 이유에서입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습니다.

오완석 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관내에서 화재발생 건수는 계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 같은데 재산피해 건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화재에 따라 가지고 진압속도나 아니면 화재가 다른 데 원인으로 인해서 났다든가 뭐 이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진 않습니다.

오완석 위원 그렇진 않고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오완석 위원 그러면 단지 그냥 우연찮게 그렇게 된 거예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글쎄요, 저희가 11억, 12억 그 정도 규모로 나는데 그 차이에 대해서는 저희가 미처 파악은 못해 봤습니다.

오완석 위원 그러니까 이게 화재가 나면 물론 전소냐 반소되고 이런 부분 있지 않습니까? 물론 똑같이 가서 열심히 하겠지만 만약에 반소될 게 전소되는 경우도 있고 그런 진압의 문제도 있을 수 있을 것이고 아니면 점검에 대한 문제도 있을 것이고 이런 부분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 부분은 제가 보기에는 계속 파악을 해서 왜 그런지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한번 저희들이 다시 면밀하게 검토를 하겠습니다.

오완석 위원 한 가지만 더 제가 물어보고 마치겠습니다. 최근 3년간 소방공무원 부상사고가 8건 정도 났더라고요. 8건 정도가 이 평택서에서 난 것 같아요. 소방공무원의 부상. 났고 그래서 장기치료를 받고 있는 것 같은데 보면 공무와 관련된 것은 2건이에요. 나머지는 일상생활에서 발생이 된 건데 물론 일상생활하다가 다칠 수도 있겠지요. 그것을 소방서장님을 탓할 수는 없겠지만 이런 경우에 그 처리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지금 공상이 아니고 일반부상을 당한 직원들은 저희 복지기금에서 의무적으로 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처리를 해주고 있고요. 공무를 당한 직원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전액 도비로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오완석 위원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위원장님, 한 가지만 더…….

○ 감사3팀장 조양민 네, 하세요.

오완석 위원 119신고 접수받은 후에 5분 내 현장도착률이 대략 얼마 정도 되지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저희가 지금 70%입니다.

오완석 위원 많네요. 송탄 같은 경우는 거리가 멀어서 한 40% 정도 되는데 5분 현장도착률이 70%라면 경기소방이나 전국소방에 비해서 좀 높은 것 같은데 다행입니다. 현장도착률을 더 높일 수 있게끔 힘드시더라도, 가장 중요한 게 현장에 빨리 도착하는 게 중요한 거니까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질문은 추가하기로 하고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3팀장 조양민 오완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해 주실 위원님, 임한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임한수 위원 반갑습니다. 용인 출신 임한수 위원입니다. 어제 오늘 여기 이 동네 소방차 출동한 적 있습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어제 오늘 저희가 화재출동만 9건 했습니다.

임한수 위원 어제만. 오늘은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어제하고 오늘하고 해서요.

임한수 위원 오늘은 언제 하셨습니까? 몇 시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오늘은 제가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하느라고, 제가 출동은 안 했습니다. 규모가 작은 것은 센터장이나 진압대장이 나가고요. 저는 규모가 좀 큰 규모만 나가고 있습니다.

임한수 위원 아까 현장을, 차량 및 소품을 제가 아까 봤지 않습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임한수 위원 행정감사를 받는다면서 하나를 보면 열을 알듯이 보니까 소품관리를 제대로 안 해 놓으셨더라고.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죄송합니다.

임한수 위원 나무 부스러기가 그냥 있고 평소 같으면 이해를 하겠습니다마는 오늘 행정감사 받는다 그래놓고 쓰레기가 그냥 차 속에 있고 그렇더라고요. 옷도 그냥 막. 그런 거 하나라든가 자체를 제대로 안 하면 열 가지가 한 가지라고 다른 관리도 좀 부적절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죄송합니다.

임한수 위원 군대식으로 말하면 매일 관물정돈도 해야 되고 유비무환을 해야 되는데 그냥 갔다 와서 팽개쳐놓은 이런 유형이면 갑자기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당황할 거 아니겠습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철저히 하겠습니다.

임한수 위원 소방상황시스템은 잘돼 있는데 그게 좀 미진한 것 같아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알겠습니다.

임한수 위원 두 번째는 평택소방서 관내에 수도권이기 때문에 공장이 많이 있는 걸로 예측합니다만 소방안전관리집행 등에 소방관리규정 요건충족이 지역에 잘 갖추고 있는지, 며칠만에 한 번씩 지역방문 합니까? 관리시스템. 예를 들어서 SK라든가 회사에.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저희가 지금 저를 포함해서, 과장이 3명이 있습니다. 4명이서 일주일에 한 번씩 취약대상을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임한수 위원 방문하면 가서 무슨 얘기를 합니까? 점검을 합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점검을 하지는 않고요. 안전을 당부하고 큰 규모를 가기 때문에 방재실이 있습니다. 방재실에 가면 전체적인 시스템을 볼 수가 있기 때문에 거기서 시스템이 잘돼 있는지 그거 확인하고 다른 부분은 저희들이 검사를 하기에는 시간상 부족해서 당부하고 있습니다. 가면 한 시간 정도 같이 대화하고 애로사항 듣고 일주일에 한 번씩 방문하고 있습니다.

임한수 위원 그런데 여기 보고자료를 보면 애로사항만 듣고 오지 관리는 안 하시는 것 같아요. 과태료 건수가 보니까 굉장히 많아요. 과태료 건수가 많다는 것은 평소에, 과태료 건수가 많아서는 안 되는 거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습니다. 잘돼 있으면 과태료가 없지요.

임한수 위원 수시로 방문해서 확인하고 소방관리시스템이 잘됐나 안 됐는가 해서 자꾸 지적을 해야 과태료가 안 나오지 과태료가 많다는 것은 평소에 그냥 그 지역 관내에 있는 분들한테 소원소리 듣고만 오지 제대로 점검, 체크를 안 하신 것 같애. 그렇죠?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앞으로 예방을 해서 과태료 지적사항이 안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임한수 위원 그게 중요하지 않습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습니다.

임한수 위원 정복 입고 가서 스윽 들러서 왔다갔다하는 것보다는 과태료 건수가, 사실상 우리가 역발상으로 얘기를 한다면 과태료 건수가 적어야 이 지역의 관리가 잘된다고 저는 사료가 됩니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습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미리 지도를 해서 그런 법에 위반되는 일이 없도록 저희들이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임한수 위원 여기 자료에 보면 징계된 소방관이 4명이 있는데 어떤 유형으로 징계가 된 겁니까? 대체적으로.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저희가 1명은 음주운전이, 죄송스럽지만 음주운전이 1명 있고요. 그다음에 또 다른 1명은 앞집하고 좀 싸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폭력행사가 있어 가지고, 경찰에 가서 합의는 봤는데 어차피 저희한테 기관통보가 와서 저희들이 징계조치를 했고요. 2명은 소방검사를 나갔는데 이 직원들이 위법사실을 발견을 하고 위법조치를 안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발견을 해서 징계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래서 4명이 징계를 당했습니다.

임한수 위원 잘하신 것 같고요. 사실상 소방관 자질이 평소에 수신제가가 되어 있어야만 여러 가지로, 음주운전이라든가 아니면 옆집하고 싸워서 고성방가를 한다 든가 이런 자체는 사실 공무원으로서는 자질이 부족한 거지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부족합니다.

임한수 위원 그런 것도 사전교육을 많이 하셔 가지고, 대민사업하시는 분들이 대민들하고 싸우면 되겠습니까? 그런 걸 미리미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임한수 위원 소방관들이 업무 중에 사고로 인해서 금년, 작년에 사망 및 다친 분들이 약 몇 명이나 됩니까? 사망하거나 다치신 분들이 없습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저희 평택소방서는 금년도에는 없습니다.

임한수 위원 그리고 소방관 기능교육 자체 내에서 추가로 실시합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저희 자체적으로…….

임한수 위원 네, 하는 거 있습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저희 자체적으로는 감찰만 하고 있습니다. 복무점검 위주로 감찰만 하고 있습니다.

임한수 위원 감찰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임한수 위원 그래도 자체교육은 할 수 있는 요건이 되지 않을까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자체교육은 하고 있고요. 저희들이 감사식으로는 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복무점검 위주로 하고 그다음에 예산분야 정도는 센터에 일정부분 도급경비가 내려갑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본서에서 지도를 해주고 있습니다.

임한수 위원 그래서 제가 종합적으로 보면 상황시스템은 잘된 것 같은데 평소 아주 작은 것에서 소홀히 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또 지적할 사항이 있으면 지적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특히 작은 거에도 신경 써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3팀장 조양민 임한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장동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동일 위원 안산 출신 장동일 위원입니다. 바쁘실 텐데 또 이렇게 준비하시느라고 수고하셨는데 서장님 이하 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책적인 거나 이런 것은 본부에서 주로 결정을 해야 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위주로 해서 좀 궁금한 게 있습니다. 다중이용시설 관련해서 아까도 얘기가 나왔는데 얼마 전에 포항에서 노인요양시설 관련해서 대형사고가 있었죠?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장동일 위원 우리 관내에는 이런 요양시설이 얼마나 있지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저희가 8개소가 있습니다. 8개소가 있는데 5개소는 노인분들이 주간에만 와서 계시고 3개소가 야간에도 주무시고 하는데 2개소는 거동이 괜찮으시고 1개소만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총 8개소가 있습니다.

장동일 위원 거기 보통 최소 규모가 90평에서 120평 정도, 일반적으로 그런 정도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면 거기 상응해서 스프링클러랄지 이런 장비 같은 걸 설치하게 돼 있는데 실제로 개인들이 영리목적으로 하다 보니까 그런 데 소홀할 수 있는데 어떤 식으로 우리 서에서는 관리를 하고 계시나요, 아니면 전혀 무방비상태에서 있다가, 저희들도 사실 잘 알지 못하다가 이번에 사고를 보도로 접하고 이런 데 관심을 갖게 됐는데 인명피해가 그렇게 많다 보니까 상당히 중요한 문제로 대두가 돼서 그런데 시설 같은 것은 상황이 어떻습니까? 아까 말씀하신 8개소 이런 데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노인요양시설의 소방시설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다중이용특별법이 제정되고서 지금 투척용소화기가 배치가 돼 있고요. 저희들도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대상은 굉장히 신경을 많이 씁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다른 법정시설을 하기에는 예산이 많이 들어가서 저희들이 요구하기가 어렵고요. 해서 저희들이 소화기를 많이 배치를 시키고 있습니다.

장동일 위원 물론 그런 걸 관리하고, 시설관리하고 이런 행정조치하는 것은 우리 소관이 아니지요? 우리는 소방만 하지 다른 거는 관계되는 다른 부처에서 하겠는데 기관 간에 앞으로 그런 것에 대해서 수시로 협조를 좀 하셔서 그런 걸 단속을 챙겨봐 주시고 어차피 지금 일반적인 얘기로 연세가 들어갈수록 자식들하고 사는 확률도 점점 적어지고 나이 들어갈수록 자꾸 이런 데 의지하려고 할 텐데 이런 거, 앞으로의 경고인지 모르지만 이렇게 앞으로 이런 시설들이 많이 늘어날 것이고 또 많이 들어가 계실 텐데 그런 것이 좀 이번 사고를 기해서 염려가 돼서 제가 여쭤보는 거고 여기는 특히 또 도농복합도시고 저도 평택에 대해서 좀 압니다. 포승, 안중지역이 갑자기 발전을 하면서 굉장히 소방수요가 많아졌잖아요. 그리고 위험군에 노출되어 있는 데도 많고. 그런데 거기에 대한 체계적인, 물론 기본적인 건 다 매뉴얼이 있지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장동일 위원 그런데 다른 어떤 도시보다도 평택처럼 이렇게 소방서가 급격히 늘어난 데가 없어요.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지금 계획을 세우고 계신가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사회적 약자계층에 대해서는 저희가 금년 2월에 평택보건소하고 MOU를 체결을 했습니다. 의료부분은 저희들이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보건소에서 의료부분을 담당을 하고 저희들은 소방안전 그다음에 노인정이나 노인요양시설 그다음에 장애인시설 이런 데는 저희들이 가서 소방시설을 무료로 점검을 하고 그런 부족한 부분은, 기본적인 감지기가 고장난 부분은 저희들이 고쳐줄 수 있는 건 고쳐주고 그리고 소화기를 저희들이 더 보급을 해주고 이렇게 해서 지금 보건소하고 저희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계층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굉장히 많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장동일 위원 그다음에 그런 건 그렇게 하시면 되는데 시설에 대한 예방이나 점검 같은 거, 그거는 일상적으로 그냥 하시는 대로 하고 계십니까? 물론 자체적으로 요즘은 해당되는 회사나 이런 데서도 자체적으로 신경을 많이 쓰시겠지만 우리가 이렇게 수시로 지도를 해주고 도와주는 그런 게 있어야 될 텐데 제가 평택 포승공단을 제가 한 6개월 전에 가보니까 상전벽해가 됐어요. 몇 년 전하고 전혀 다른, 공장도 많이 들어와 있지만 또 인근에 아파트단지가 많이 들어왔던데, 그래 가지고 상당히 옆에 보면, 조금 더 떨어져 가면 굉장히 위험한 공장들도 있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걱정이 되던데 어떻게 잘 챙겨보고 계신가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런 부분들은 규모가 큰 데는 어차피 자체점검 대상이고요. 저희들이 그래서 포승에는 화학차를 한 대 더 배치해 놓고 안중 쪽에는 고가사다리차를 배치해 놓고 이렇게 해서 소방력은 그쪽으로 확보를 해놓고 있습니다.

장동일 위원 그러면 직원들 일종의 사기와 관련된 질문인데 아까도 제가 얘기했습니다마는 워낙 격무에 시달리시고 또 우리 일이라는 게 한번 나가면 치명적인 그런 경우를 많이 보잖아요? 여기는 어쩐지 모르겠지만 사망자를 본다든지 불에 타서 흉한 모습을 보게 된달지 하여튼 그런 모습을 보다 보니까 직원들이 정서적으로 굉장히, 그걸 전문용어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요. 그런 것이 통계에 보니까 소방관은 30% 중반대에 이르는 수치가 그런 장애를 앓고 있다고 하고 실제로 치료를 당장 받아야 하는 부분도 10%대가 넘는다고 하는데 우리 서는 어떻게 이런 게 관리가 잘되고 있습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저희도 금년에 두 번 PTSD 장애교육을 시켰고요. 지금 보건소에 근무하는 정신과 전문의가 굿모닝병원하고 같이 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하고 저희들이 상담계약을 맺었는데 의사가 정신과의사로 되다 보니까 직원들이 정신과의사한테는 사실 가기를 꺼려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직원들이 가서 상담을 받고 그런 적은 없습니다.

장동일 위원 그런데 어떤 내용을 보니까 이런 걸 직원들 상호 간에도 소통이 잘 안 돼서 직원들이 어떤 그런 것을 좀 말하기를 꺼려하고 그런다는데 어떻게 설명이 돼야 되지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저희는 아직까지 그런, 직원이 부상당하고 그런 게 없고 사실 저희들이 PTSD 장애를 느끼는 것은 교통사고 현장에서 좀 느낍니다. 직원들이 경험이 있고 하니까 지금은 그것을 보고서 장애를 느낄 정도로 그렇게 느끼지는 않습니다.

장동일 위원 그런 걸로 해서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장동일 위원 정서적으로 서로가 굉장히 힘든 일을 할수록 서로 간에 외형적으로 무슨 수당을 올려주고 이런 것보다는 서로 간에 마음으로 감싸주고 이런 것이 훨씬 사기진작에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아까 송탄 같은 경우에 예를 들어서 죄송한데 직원들이 보람있게 일할 수 있도록 가족들의 생일도 챙겨주고 한다는 얘기를 듣고 참 잘하고 계신다, 그런 소홀할 수 있는 부분이 우리 직원들 사기에 굉장히 영향을 많이 주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한 가지만 예를 들어주신다면 우리 서 관내 같은 데는 획기적으로 직원들 사기진작책에 대해서 하나 소개해 주신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저희 평택소방서는 굉장히 우리를 강조하고 단합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금년도 상반기에는 저희들이 래프팅을 극기체험을 했습니다. 직원들 의견을 들으면 굉장히 좋았다. 서로 단합이 잘됐다 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고요. 그래서 상반기에는 직원들 단합적인 측면으로 저희가 한번 노력을 했고 이번 11월 20일에는 저희들이 템플스테이를 갑니다. 그래서 정신적으로 저희들이 한번 같이 공유하고 그런 새로운 곳에 가서 대화도 하고 이렇게 공유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동일 위원 제일 좋은 사기진작책은 휴식이라고 하던데 지금 현실적인 요건은 어떻습니까? 우리 서 관내는, 직원들 휴식에 관해서. 근무하시는데 충분합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충분하다고 할 수는 없고요. 저희들이 요새 특히 비상근무를 많이 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서장으로서 사실 권한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법정 주어진 시간은 최대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장동일 위원 그러니까 이게 그런 거지요. 저희들이 좀 안타까운 게 경찰이나 이런 데는 책임도 있지만 권한도 있잖아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그렇습니다.

장동일 위원 속된 말로. 그런데 우리 소방직원들은 의무와 책임만 잔뜩 있고 표현이 괜찮을지 모르지만 권한 같은 뭔가 생색낼만한 그런 건 별로 없는, 잘해도 본전인 이런 일을 하다 보니까 자칫하면 사기가 많이 떨어질 수가 있지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잘 좀 서장님께서, 이건 정책적인 것이 아니잖아요. 우리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그런 건 좀 잘 챙겨봐 주시고. 그다음에 3교대 비율이 우리 경기도가 29%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전국적으로는 50%가 넘는다고 하는데 우리 경기도는 한 29%에서 30% 남짓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 서를 보니까 한 50% 가까이 되는데 아까 오완석 위원님께서도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3교대 근무를 하면 아무래도 휴식이 늘어나니까 그건 바람직한데 그러면 수입이 주니까 서로 모순되잖아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습니다.

장동일 위원 그런데 이것을 참 본부에서는 3교대 근무를 획기적으로 늘려서 사기진작책으로 말씀은 하시는데 또 어떻게 하다 보면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고 하더라도 수입이 뒤따라주지 않으면 그게 좀 아무래도 문제가 될 수 있는데 어떻게 그걸 잘 보완적으로, 본부의 어떤 도움없이 서에서 내부적으로 서장님이 그런 걸 보완할 수 있는 그런 획기적인 내용 같은 것이 없나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신데요. 저희도 제복공무원이기 때문에 사기를 먹고 사는 조직입니다. 제가 서장으로서 아쉬운 부분은 금번 G20정상회의 때도 경찰보다는 안 했지만 저희들도 계속 비상근무를 하고 그다음에 아시겠지만 평택 저희 소방서 관내만 해도 17개소에 대해서 저희들이 고정배치 근무를 했습니다. 고정배치 근무는 그 장소에 가서 저희들이 밤 12시까지 근무를 하고 12시 이후에는 본서에 와서 대기근무를 하고 2교대 근무자들은 또 그다음 날 근무를 하고 이런 식으로 G20정상 기간에 저희들도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그냥 묻히는 것 같아서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장동일 위원 왜 특별히 그런 걸 강조하느냐 하면 몇 군데 지금 제가, 저희들이 개원을 7월 1일에 하고 이후에 저희 소관업무다 보니까 잘 아시겠지만 몇 건의 사망사고가 있었잖아요. 내용을 보니까 훈련 중에 돌아가신 분도 계시고 이게 진짜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가족들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것이 조금씩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뭔가 그런 걸 좀 잘 관리를 하고 했으면 충분히 막을 수도 있는, 물론 본인 부주의도 있었겠지만. 이런 부분들을 보면서 진짜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인데 하여튼 앞으로 지금 서장님도 잘 말씀하셨지만 공무원들, 특히 우리 소방공무원들은 어떤 무엇보다도 긍지 그다음에 직업에 대한 자부심 이게 제일 중요하거든요. 수당 몇 푼 얹어준다고 그것이 그렇게 크게 사기에 영향을 줄지 안 줄지는 모르겠지만 그렇지는 않을 것이고 진정한 사기는 정말 내가 이 직장에서 어떠한 직장보다도 좋은 직장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근무하는 마음 아니겠어요? 그래서 그런 것을 저희들도 본부나 한번 잘 따져서 최대한 지원을 해보겠지만 여러 가지 제약은 있을 수 있겠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본부로부터 수시로 또는 특별히 감사 같은 것을 받잖아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습니다.

장동일 위원 그렇기 때문에 특별하게 감사할 내용은 본부에서 하면 되는 거니까. 그런데 저희들이 강조하고 싶은 것은 서 자체적으로 특별하게 강조드리고 싶은 것은 직원들의 사기부분입니다. 그래서 서로 간에 소통을 잘해서 소통문화가 좀 형성되고 아침에 출근하게 되면 누구 직원을 만나니까 빨리 회사에 가고 싶다 뭐 그런 마음, 그다음에 가면 서로 작은 부분이라도 서로 감싸주고 안아주는 마음이 있으면 그것이 진정한 사기라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걸 잘 좀 신경을 써주십사 하는 말씀입니다. 잘 되시겠지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 받들어서 저희들 자체적으로 간부들이 한번 노력을 해서 좋은 방안을 찾아내도록 하겠습니다.

장동일 위원 지금 이렇게 계급체계를 보면, 지휘체계를 보면 약간 다이아몬드형으로 되어 있어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습니다.

장동일 위원 그런데 이것이 아까 오완석 위원님도 질문을 하셨지만 또 연세도 있고 계급도 위의 분들이 경험이 많아서 일을 잘할 수 있지만 직원들이 일하는데 어려워하거나 그런 서로 간에 불편한 건 없지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없습니다.

장동일 위원 알겠습니다. 특별히 저는 직원들 사기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강조를 하고 싶고 다른 것은 또 나중에 추가로 할 게 있으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질문은 마치겠습니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감사합니다.

○ 감사3팀장 조양민 장동일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가질문, 오완석 위원님 추가질의 해주시겠습니다.

오완석 위원 장시간 고생이 많으십니다. 추가질문 하겠습니다. 화재가 발생이 되면 소방차량의 진입이 곤란한 데가 있고 그다음에 소방차가 들어갈 수가 없는 데가 있는데 본 위원이 보기에는 다른 자료에 의하면 들어갈 수 없는 지역은 없는 것 같고요. 곤란한 지역이 재래시장하고 가구거리하고 해서 몇 군데 있는 것 같은데 이런 경우는 정말 불이 나면 화재가 발생이 되고 재난이 발생이 되면 피해가 상당히 클 건데 그리고 재래시장 같은 경우는 아시겠지만 저희 동네도 재래시장인데 의외로 소방시설이 잘 갖춰져 있지 않았어요. 저도 어떻게 보면 좀 그런데 갖추기가 어려우니까 때로는 편법을 쓰기도 하고 왜냐하면 좁고 열악해서 그런 면이 있고 특히 가구 같은 경우는 한 번 불나면 100% 거기는 다 전소가 되고 피해가 막급한데 그런 데 대한 대책이나 그다음에 그것을 완화하고 그다음에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조기진압할 수 있는 이런 방법이, 대책이 있는지 좀 설명해 주십시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저희 평택소방서 관내에는 곤란한 지역이 4개소가 있습니다. 4개소가 있는데 재래시장 같은 경우에는 판매대를 다른 데도 마찬가지지만 바퀴를 달아서 이동식으로 만들어놨고요. 그다음에 비상소화전함을 설치를 해놨습니다. 그리고 다른 나머지 부분은 저희가 시하고 협조를 해서 주차를 많이 하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 4개소를 포함해서 21개소에 대해서 파이어 랜을 설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소방차가 지나갈 수 있게끔 노란선으로 선을 그어서 그쪽에는 주차를 하지 못하도록 그렇게 저희들이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오완석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설치를 했다 하더라도 물론 소화전이나 이동식 이런 것은 소방서에서 직접하는 거지만 본 위원이 보기로는 그쪽에도 훈련이나 가상훈련 이런 것을 좀 실시해서 1차적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동시에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갖춰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알겠습니다.

오완석 위원 그리고 아까 요양시설을 말씀하셨는데 그런 시설점검이나 그다음에 무슨 장치나 이런 것도 중요하지요. 예방할 수도 있고. 하지만 막상 그 시설에 화재가 발생하거나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에 이분들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그다음에 그 사람들을 또 대피시킬 수 있는, 노인분들이고 장애인분들이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움직이기 어렵거든요. 그렇다면 좀 다른 방법으로 해야 될 것이고 그다음에 그곳에서 종사하시는 분들도 좀 더 그런 것들에 몸이 익숙해지도록 그런 훈련을 해야 될 것 같은데 혹시 그런 훈련을 한 적이 있는지, 없다면 그런 계획이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저희가 노인요양시설 같은 데는 대피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대피위주로 저희들이 훈련을 하고요. 그다음에 평택 관내는 지금 8개소 보다시피 많지는 않습니다. 센터장이 직접 가서 그쪽 관계자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이렇게 저희들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완석 위원 교육은 대략 1년에 몇 번 정도 시키나요? 교육프로그램이나 교육일지 혹시 있습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교육일지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노인요양시설이나 장애인시설은 특수한 데기 때문에 직원들 안 시키고 센터장이 직접 가서 활동하는 걸로 책임감을 주고 있습니다.

오완석 위원 그러니까 센터장님이 가셔 가지고, 물론 그러시지는 않겠지만 여하튼 격려 차원이나 아니면 이렇게 갈 수도 있고, 교육은 또 교육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보기엔 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알겠습니다.

오완석 위원 오래 전에 씨랜드인가요? 화재가 화성에 났던…….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99년도에 씨랜드.

오완석 위원 그런 경우도 마찬가지고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상태인데 무지하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반인들이나 신체 건강한 정상인들은 위급한 상황에서 대피능력이나 이런 게 있겠지만 그분들은 눈 뜨고서도 당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종사하시는 분들이나 본인들한테도 어느 정도 최소한 그런 것들이 몸에 밸 수 있게끔 교육훈련을 해줬으면 좋겠고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저희들이 세부적으로 다시 교육을 수립해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완석 위원 그래서 업무보고 자료에도 그렇고 제가 할 얘기가 많은데 그냥 “했습니다, 교육을 하겠습니다.”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자료 좀 남겨놓고요. 물론 내년에 여기 감사할지 모르겠지만 이 노하우가 쌓이면 감사가 깊어집니다. 검토, 나중에 다른, 저희가 수시로, 아시겠지만 의원들은 수시로 자료제출권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저희들이 확인할 수도 있고 또 수시에 점검할 수도 있으니까 지적사항은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이 소홀한 부분이 있는데 특히 이런 노인요양시설이나 취약대상은 저희들이 다시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실시하겠습니다.

오완석 위원 그다음에 의용소방대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요. 아시겠지만 상황자체가 의용소방대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여건이나 지원책이나 이런 부분들이 잘 안돼서 본부에서는 청년의용소방대까지도 강요하고 있는 실정인데 혹시 평택은 청년의용소방대가 구성이 잘 돼 있는 것 같던데 그런가요? 다른 데 보다 제가 자료에 보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저희는 이번에 46명을…….

오완석 위원 네, 제일 많은 것 같은데, 어떻게 모집했나요? 노하우를 좀 알려주면 제가 다른 데 써먹게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저희는 그렇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의용소방대가 대장의 추천을 받아서 의용소방대로 임용을 하는데 이번 청년층은 서에서도 할 수 있다고 본부에서 공문이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의용소방대가 나이가 좀 많고 하기 때문에 청년층을 모집을 하려면 저희 직원들이 움직여야 되겠다. 그래서 저희들이 평택에서 살고 평택을 잘 알기 때문에 저희 직원들을 활용해서, 간부들을 활용해서 좀 약간 강압을 띄어서 모집을 했습니다.

오완석 위원 직원분들이 직접 발로 뛰어서 홍보하고 필요성도 얘기하고 했다 얘기죠?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습니다.

오완석 위원 고생하셨고요. 의용소방대분들이 화재진압에도 출동을 하시고 특히 지방으로 내려올수록 그 역할이 많아지는데 지금까지 의용소방대원들이 화재현장이나 구조현장에 가서 상해를 당하거나 이런 경우가 있습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상해를 당한 적은 없습니다.

오완석 위원 한 분도 없습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오완석 위원 이상하네요. 송탄에서도 한 명도 없다고 그러는데 정말 없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아니, 그건 없습니다.

오완석 위원 동네 의용소방대한테 물어보면 바로 나옵니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오완석 위원 제가 뭐 탓하려는 게 아니고요. 왜냐하면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의용소방대에 대한 부분이 지원이 좀 미약하기 때문에 아까도 말씀하시는데 자꾸 지원이 줄어들고 사기가 떨어져서 할 맛이 안 난다 이런 뉘앙스를 풍기셨어요. 그런 것들을 좀 현장에서 저희들한테 주셔야 저희가 본부감사할 때나 이런 때 얘기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아니라면 다행이고요.

그다음에 제가 송탄에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조례에 보면 상해에 대한 부분이나 보상에 대한 부분을 위에서 미리 각 소방서장이 예산을 편성하게끔 되어 있어요. 물론 언감생심 일선 소방서에서 쥐꼬리만한 예산을 가지고 세울 수는 없겠지만 하여튼 그런 것도 세워서 의용소방대에 와서 열심히 하면 나중에 피해를, 사고가 난다든가 그래서 피해를 받는다하더라도 적극적으로 우리 서에서 보장해 주니까 많이 참여해 달라 이렇게 홍보할 수도 있고 좌우지간 뭔가 대책이 있어야만이 그분들도 오셔 가지고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불 끄러 갔는데 아무런 대책도 없는데 자기가 하다가 다치면 보상받을 길도 없고 결국 자기 의료보험이나 아니면 자기 보험 가지고 해야 된다면 그분들도 좀 적극적으로 나서기는 쉽지 않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물론 저희가 본부감사 때 얘기를 해서 다만 조금씩이라도 상징적인 의미로라도 해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필요하시겠어요? 도움이 되시겠습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도움이 굉장히 많이 됩니다.

오완석 위원 알겠습니다. 좀 빨리 시작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이거는 서류로 제가 제출요구하겠습니다. 평택소방서에서 안중안전센터하고 포승안전센터를 신개축하신 것 같은데 적어 보세요. 예산계획서, 처음에 예산 올렸을 거 아닙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오완석 위원 계획서하고요. 설계, 시공, 감리, 공정별 계약방식, 계약서 어떻게 계약을 했고 하는 걸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응찰, 입찰했으니까 응찰있을 거 아닙니까? 입찰서류, 낙찰가, 그 낙찰된 회사의 대표, 이사의 주요경력 그다음에 집행금액, 얼마가 집행이 됐고 그 집행할 때마다 계산서를 끊어주겠죠? 세금계산서까지 해서 감사 끝나기 전에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알겠습니다.

오완석 위원 그리고 몇 가지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여기서 보면 고층, 자료 12페이지에 보면 고층아파트 현장활동 매뉴얼 제작 이렇게 해서 아파트 형태별 대응에 필요한 자료수집, 현장활동 매뉴얼을 제작했다. 제작했다는 거지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오완석 위원 제작한 서류도 제출 좀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도상훈련 및 가상화재 출동훈련을 통한 사전위험요소 파악ㆍ관리 했는데 이것도 연간 훈련일지 있습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훈련일지 있습니다.

오완석 위원 같이 좀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노인전용구급차 서비스 확대해서 사전예약제로 사용자 이용편의를 제공하신다 했는데 혹시 현재 상태로 사전예약된 데가 있나요? 오늘 현재.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오늘 현재는 없습니다.

오완석 위원 그럼 예약제 일지라든가 이런 거 있습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현황은, 예약된 내용은 다 있습니다.

오완석 위원 언제 언제 예약됐다 이런 거…….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럼요.

오완석 위원 이것도 같이 제출해 주십시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오완석 위원 그다음에 다중이용업소 관계자 사이버교육을 하신다고 그랬는데 여기 보면 “시민부담을 해소하기 위해서 소집교육을 사이버교육으로 전환한다.” 이렇게 하셨어요. 결국은 인터넷상에서 교육을 하시겠다는 거 아닙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오완석 위원 그런데 제가 지금 인터넷 어디다 하신지 모르지만 홈페이지에다 하실 거 아니에요? 평택소방서 홈페이지. 이 관리를 어디서 하고 있지요? 소방서 홈페이지를 어디서 하고 있지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정보통신담당에서 하고 있습니다.

오완석 위원 여기 자체적으로 하고 있는 거지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습니다.

오완석 위원 보면 자유게시판도 그렇고 이게 언제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거의 접속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올라오는 것도 없고. 물론 통계에도 보면 하루 2명이 오는 데도 있고. 어디다 올리는지 모르겠는데, 소방서 홈페이지를 이용한다고 그랬는데 소방서 홈페이지 거의 이용도 안 하는데 과연 이분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을지 그다음에 교육받은 내용을 어떤 형식으로 확인하시고 하실지 이 부분도 심사숙고 하셔 가지고, 어떻게 보면 시민의 부담을 해소한다고 하지만 교육의 기회 자체를 박탈하는 거고 그다음에 교육의 질이 많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자율적으로 절대 안 돌아갑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상한, 거기까지는 안 하고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알겠습니다.

오완석 위원 하여튼 그것을 적극적으로 좀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23페이지에 친환경 현장소방활동 전개 하셔서 수질오염방지를 위한 소방작전 사전준비 해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사전정보파악 및 긴급방제장비 확보, 긴급방제장비는 어떤 걸 말하는 거지요? 확보가 됐나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긴급방제장비는 흡착포 이런 것을 말하는 겁니다.

오완석 위원 아까 소방차에 있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습니다.

오완석 위원 많이 확보되어 있나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많이는 안 돼 있고 저희가 초동조치할 수 있는 정도만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인 건…….

오완석 위원 유해한 물질이 흡착포만 있나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흡착포하고 중화제 같은 것이 있는데 중화제 같은 것은 해 당기업체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저희들이 다 파악해 놓고 있습니다.

오완석 위원 취급정보파악을 하고 있다고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습니다.

오완석 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본 위원이 제출요구한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성실하게 해주시고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알겠습니다.

오완석 위원 서류제출하실 때 물론 다 지금까지 하셨겠지만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어요. 분명히 있는 그대로 해주십시오. 이번에 제가 감사하면서 서류 받아보고 정말 실망을 많이 했는데 서류를 있는 그대로 주셔야지 그것을 조작하거나 아니면 다르게 해서 하면 안 되니까 있는 그대로 해서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사실대로 제출하겠습니다.

오완석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송탄에서도 제가 물어봤는데요. 지금 송탄하고 평택 통합에 관련된, 소방서 통합에 관련돼서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것은 제가 현재 평택소방서 서장님의 입장과 분위기에 대해서만 사실대로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시면 제가 참고로 하겠습니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아까 상황실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평택은 평택항을 주변으로 해서 배후도시가 급속도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 통합도 중요하지만 인력재배치가 중요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지금 관공서가 국제신도시로 통합이 될 때 평택 송탄의 통합이 논의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완석 위원 그러면 신도시가 됐을 경우에 2개가 통합이 돼도 된다 그런 겁니까? 만일에 통합을 했을 경우에 거리적인거나 아니면 다른 문제점은 없습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지금 현재로는 통합을 하기에는 한쪽으로 치우쳐서 문제가 있고요.

오완석 위원 거리상에만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통합 자체가.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오완석 위원 송탄하고 평택하고 지금 당장이라도 합칠 수 있는데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에 통합을 해놓으면 문제가 있다 이런 겁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습니다.

오완석 위원 그러면 중간에 놓으면 해결이 된다는 거예요? 통합을 해도.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러니까 제 개인적인 의견은 국제신도시가 생길 때 그쪽에 소방서가 하나로 되면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평택항 배후로 해서 경제자유구역 등 공장지대가 굉장히 많이 활성화될 겁니다. 그래서 특수지역으로 그쪽 부분에 위험물이나 평택항에 관계되는 소방력이 배치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완석 위원 알겠습니다.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3팀장 조양민 오완석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임한수 위원님 추가질의 해주십시오.

임한수 위원 고생 많습니다. 관리지역에 대학교나 공장업체가 우리 서장님이 보시기에는 평택지역이 많은 거 아닙니까? 많지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많습니다.

임한수 위원 지역적으로 공장이라든가 학교가 많다 보면 부수적으로 화재위험성이 많이 있고 또 고시원이라든가 이런 것을 중점관리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놓은 게 있습니까? 리스트라든가 이런 거를.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있습니다.

임한수 위원 리스트 있습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그래서 저희가 대형 취약대상 21개소를, 물론 더 많지만 저희들이 핵심으로 관리하는 것은 대형화재 취약대상을 21개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임한수 위원 그래서 추가로 생기기도, 화재위험성이 강한 업체라든가 또 다수인이 거주해서 인명사고가 많이 날 수 있는 고시원이라든가 평택에 많을 걸로 예측을 합니다마는 그렇게 중점관리한 리스트카드가 있다는 얘기지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있습니다.

임한수 위원 나는 그것을 설마 해놨으리라고 생각은 못했는데 해놨으니까 다행이네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대상별로 다 되어 있습니다.

임한수 위원 그러시면 솔직한 얘기로 도의회 행자위에서 소방관리 잘했느냐 못 했느냐의 감사도 중하겠지만 이 자료를 제출할 수 있습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임한수 위원 그 리스트를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십시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제출하겠습니다.

임한수 위원 한번 제가 참고로 검토할 게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3팀장 조양민 네. 임한수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동일 위원님 추가질의 해주십시오.

장동일 위원 한두 가지만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전부 간부님들만 계신 거지요? 이 자리에.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담당직원들도 있습니다. 행정요원들입니다.

장동일 위원 간부님들은 직위나 계급 이런 것 때문에 자부심도 조금 더 계실 것이고 그런데 비간부님들의 근무만족도는 우리 서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입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근무만족도를 공식적으로 파악한 건 없습니다.

장동일 위원 그러니까 하여튼 재미있게 잘하고 있습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그렇습니다.

장동일 위원 비간부들이 자부심 있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시고 그다음에 여기 보면 부조리 관련해서 언급이 되어 있는데요. 주로 꼭 소방점검을 나가면 지적해야 될 부분, 또는 미리 단속을 해야 되는데 지역이다 보니까 다 알잖아요. 근무기간이 얼마 지나면 아니까 형님 하면서 대충 식사를 하고 끝낸다거나, 옛날에는 그런 일이 많았지요. 그래서 결정적으로 커다란 사고가 발생되는 그런 경우도 있고. 그런데 주로 그런 부조리를 말씀하시는 거지요? 꼭 해야될 일을 방기하고 이렇게 해서 대충 넘어가 주고 해서 금품을 수수하거나 접대를 받는다거나 이런 부조리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여기 부조리 관련된 얘기는? 부패즉사해서. 보고서 15쪽에.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지금 저희가 그런 금품수수 하는 부분은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동일 위원 요즘은 없지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업무편의성이나 우리가 친절하게 하고 가장 최대한 빨리 하고 이런 부분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장동일 위원 봐줘서는 안 되지요. 직원들이 대민 관련해서 무슨 부조리가 있다는 게 아니라 조금 대가성 없는 일이라도 철저하게 따져야 대형사고를 예방하는 그런 거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드리는 말씀이고 그다음에 직원들이 지금 특히 비간부들이 들어오면 이직률 같은 것은 어떻습니까? 본부에 물어볼 내용이긴 하지만. 우리 같은 경우에는 이직률이 없습니까, 비간부들은?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저희는 지금 신규직원이 와서 한 이직률은 없고요. 얼마 전에 한 20년 근무한 직원이 자기 개인사업을 해보겠다고 이직한 경우는 있습니다. 신임직원은 요즘에는 이직하는 건 없습니다.

장동일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감사3팀장 조양민 장동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오완석 위원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어차피 왔으니까요, 궁금한 거 물어봐야지요.

화재발생 건수 중에 여기 보면 2008년도부터 2010년도까지 제출해 주셨는데요. 실화도 그렇고 전부 다 건수가 줄어들었는데 원인 중에 미상이 34건에서 63건으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났거든요. 원인미상이 이렇게 늘어난 이유가 뭐지요? 오히려 원인미상 같은 경우는 감식기능이 더 발달하고 그러면 더 줄어들어야 되는데 그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요? 사고원인, 보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발생원인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오완석 위원 네. 사고원인을 분석해 놨는데,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해 놨는데 자연적 요인, 방화, 미상, 실화 이렇게 되어 있어요. 미상이라는 얘기는 화재원인을 모른다는 거 아닙니까? 그런 뜻이에요, 아니면 뭐예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화재원인을 모른다는 겁니다.

오완석 위원 그런데 이게 전년도, 그 전년도에 비해서 두 배 정도 원인미상이 늘어났는데 이게 왜 그렇죠? 사실 진압도 중요하지만 화재원인을 밝히는 것도 무지하게 중요하지 않습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습니다.

오완석 위원 그런데 송탄 같은 경우 보니까 작년인가 올해인가 화재감식경연대회 나가서 1등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그게 다 원인 밝히는 것이잖아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송탄하고 평택하고 안성이 한 팀이 돼서 나갔습니다.

오완석 위원 그런데 여기는 원인미상이 이렇게 많습니까?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그건 제가 좀 더…….

오완석 위원 그것도 왜 그런지, 제가 보기에는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원인을 알아야 대처를 할 수 있고 예방을 할 수 있으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미처 파악을 못했는데 확인하겠습니다.

오완석 위원 같이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3팀장 조양민 네, 그럼 제가 한 가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장님, 여기에서 포승공단이 얼마나 걸리죠? 평택소방서에서 거리가 얼마나 되지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한 30㎞ 되는데 40분에서 50분 소요됩니다.

○ 감사3팀장 조양민 포승119안전센터에는 센터장님 하고 몇 분이, 12분이 근무하시는 거지요? 모두 13분.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13명, 그렇습니다.

○ 감사3팀장 조양민 교대하시니까 6명씩 근무하시죠?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6명씩 근무하고 있습니다. 2교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감사3팀장 조양민 아까 서장님께서 평택소방서가 남부의 거점소방서라고 말씀하셨어요. 지금 포승공단뿐이 아니라 2함대 바로 위에 에너지를 저장하는 창고가 있습니다. 어딘지 아시죠?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알고 있습니다.

○ 감사3팀장 조양민 어딥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LNG하고 석유비축기지, 그다음에 SK가스가 있습니다.

○ 감사3팀장 조양민 그 평택 석유비축기지가 1989년도에 준공됐어요. 준공돼서 지하에 LPG를 보유하고 있는 게 지금 36만 t의 저장고가 있고 재작년에 국회에서도 논란이 많았는데 작년 5월에 지상에다가 360만 베럴 규모의 원유를 저장하는 저장고를 두었습니다. 석유를 저장하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그렇습니다.

○ 감사3팀장 조양민 거기에 대해서 어떤 소방대책을 하고 계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포승센터에서도 한 12분에서 15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그런데 LNG기지가, 거기가 500m입니다. 화력발전처하고 가스공사가 석유비축기지하고 500m 거리에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LNG가스공사에 소방차가 4대 있고 화력발전처에 소방차가 1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초기진압을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응원협정을 맺어놨고요. 그다음에 포승센터하고 안중센터가 움직이고 그다음에 저희 본서가 움직이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 감사3팀장 조양민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은 석유비축기지만 얘기한 건데 거기에 가스공사도 있고 또 SK에너지도 있고 이렇게 되면 제가 지난주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제가 석유공사의 안전팀장하고 전화를 했어요. 했는데 지도에서 보시다시피 포승센터는 완전히 서쪽에 붙어있잖아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공단 안에 있습니다.

○ 감사3팀장 조양민 공단 안에 있고 해군2함대 바로 위에 있어요. 거리상으로 어떻게 보면 화성하고도 가까울 수 있겠어요. 그렇다면 화성이나 인근지역과 관련해 가지고 종합기동훈련 한 번도 하신 적 없더라고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비축기지는 없습니다. 가스공사만 했습니다.

○ 감사3팀장 조양민 왜 그렇죠? 가스공사는 종합기동훈련을 했는데 석유비축기지에 대해서는 한 번도 하지 않았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습니다.

○ 감사3팀장 조양민 이유는 뭡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거기는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요. 저희 자체적으로 훈련을 했는데 그렇게 지금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대규모로 훈련은 아직 안 했습니다.

○ 감사3팀장 조양민 매뉴얼은 있습니까? 이런 대규모 에너지 시설에서 만약에 재난이 발생하면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매뉴얼은 있습니까?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매뉴얼은 저희가 표준작전절차를 가지고 있고요. 지금 가스공사나 석유비축기지는 저희 자체적으로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해 놓고 있습니다.

○ 감사3팀장 조양민 지금 이 석유비축기지 같은 경우는 국가통합방위법에 정한 국가기관시설물 가급에 해당합니다. 저도 굉장히 놀랐는데요. 가급 시설은 국가안전보장이나 국방기관산업에 고도의 영향을 미치는 시설물로서 청와대, 국회, 대법원, 국방부, 한국은행 이런 것에 해당하는, 거기에 맞먹는 국가기관시설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40분 이상이 소요되고요. 제가 확인한 것은 40㎞가 되는 것으로 확인했는데 한 50분 정도 걸리고 포승안전센터에서는 12㎞ 정도 되는데…….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네, 한 15분 걸립니다.

○ 감사3팀장 조양민 소방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대규모 시설이고요. 저는 굉장히 놀랐어요. 어떻게 이렇게 대규모 에너지 시설이 있는데 이렇게 소방대책이 허술한지 사실 좀 놀랐습니다. 물론 이게 소방서장님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이게 경기도 아니면 소방방재청 차원에서 이런 매뉴얼을 개발하고 이런 게 굉장히 필요하겠는데 종합기동훈련 한 번도 안 했다는 것에 놀랐고요. 제가 석유공사 안전팀장한테 확인했어요. 확인했는데 뭐라고 얘기했느냐 하면 지난해에 해군2함대에서 재난훈련을 했다는 거예요. 종합기동훈련을 했다는 거예요. 거기에 포승안전센터에서 지원을 나왔다고, 맞습니까? 우리 안전센터장님 어디 계십니까? 맞습니까?

(「네, 지원나갔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해군2함대에서 주최를 하고 우리는 가서 그냥 지원을 한 거지요?

(「거기 훈련할 때 저희가 요청이 와서 간 적이 있고 석유비축기지도 센터에서 화학차로 한 번 훈련을 같이 했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이 정도로 봐서는, 제가 소방재난본부 감사를 할 때도 지적을 하겠습니다만 180만 베럴이면요, 경기도가 한 달 사용하는 석유량의 1.3배랍니다. 그 정도로 많은 양을 비축하고 있는 석유비축기지에 대한 종합기동훈련도 한 번도 없었고 이 정도면 평택뿐만 아니라 인근지역 화성이라든지 안산이라든지 가까운 지역에서 지원할 수 있는 종합기동훈련에 대한 매뉴얼도 있어야 되고 그럴 텐데 매뉴얼을 갖고 계십니까? 그냥 기본적인 거, 아까 말씀하신 그 정도…….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죠. 광역출동지침에 의해서 어느 곳에 화재가 나서 그게 몇 호 규모의 화재다 하면 자동적으로 소방력을 동원하게끔 그렇게만 돼 있습니다.

○ 감사3팀장 조양민 그러니까 매뉴얼만 돼 있고 한 번도 실제적으로 해보지 않으신 거지요?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그렇습니다. LNG가스공사만 하고 석유비축기지는 안 해 봤습니다.

○ 감사3팀장 조양민 더군다나 경기도에 3개가 있는데 지금 규모로 봐서는 석유비축기지가 제일 커요. 포승에 있는 게 가장 큰데 거기에 대해서 국가, 이게 결국 국가기관시설물이기 때문에 재난이 와도 국가급으로 나는 시설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대책이 없다는 아쉬운 면이 있고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차후에 또 우리 소방재난본부에 감사할 때 얘기를 하겠습니다마는 앞으로 인근 소방서하고 종합기동훈련에 대해서 건의를 하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 평택소방서장 최병일 알겠습니다.

○ 감사3팀장 조양민 이상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중 우리 오완석 위원님, 임한수 위원님 그리고 조양민 위원이 요청한 서면질의서가 접수되었습니다. 속기록에 기록해 주시고 평택소방서장님께서는 서면질의에 대해서도 답변서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수감하시느라고 애쓰신 우리 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많은 문제점을 지적하시고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해 주신 위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내용을 신중히 검토하여 시정할 것은 시정하고 업무에 반영할 것은 조속히 반영해 주시기 바라며 화재 및 각종 재난예방 활동에 더욱 철저를 기해 도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 추가답변이 필요한 사항이나 요구하신 자료는 11월 17일까지 전문위원실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평택소방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감사종료를 선포하지 않고 필요하다면 11월 19일 소방재난본부 또는 11월 24일 종합감사 시 추가로 감사를 실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평택소방서에 대한 현지감사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5시24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4명)

조양민오완석임한수장동일

○ 출석전문위원

류흥수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도평택소방서장 최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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