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가족여성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일 시 : 2010년 11월 22일(월)
장 소 : 가족여성위원회회의실
(10시09분 감사개시)
○ 위원장대리 정대운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 시행령 제39조,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경기도가족연구원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가족연구원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가족여성위원회 민주당 광명 출신 정대운 간사입니다. 주말은 편히 지내셨는지요?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경기도 가족 및 여성정책 개발과 양성평등 구현을 위해 애쓰시는 박재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연구원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잘못된 점은 지적, 시정ㆍ개선함은 물론 의정 및 입법활동에 활용하고 2011년도 예산안 심사에 반영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의 심도 있는 감사와 연구원 관계자 여러분의 진솔하고 성의 있는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감사진행 순서를 말씀드리면 박재규 기획조정실장이 증인선서를 한 다음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한 후에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출석 확인, 우리 위원회에서는 출석요구한 증인은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서는 선서를 해야 합니다. 증인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경기도가족연구원 박재규 기획조정실장님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나왔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대운 증인선서의 취지 설명, 선서를 하는 이유는 경기도의회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동법 시행령 제43조제4항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1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 방법, 선서는 박재규 기획조정실장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한 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께서는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39조,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0년 11월 22일 증인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기획조정실장 박재규.
○ 위원장대리 정대운 다음은 박재규 기획조정실장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소관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안녕하십니까?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기획조정실장 박재규입니다. 전임 원장님께서 2010년 11월 2일 자로 임기만료 퇴임함에 따라 지난 11월 3일부터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원장직무대행을 맡고 있습니다. 원장님께서 공석이신 관계로 매우 어려운 환경에 처하고 있지만 우리 연구원 임직원 모두는 평소와 같이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최고의 성과를 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도의회 가족여성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평소 저희 연구원에 대해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 주시고 경기도 가족과 여성의 행복한 삶을 위해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계시는 존경하는 정대운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우리 연구원이 경기도 여성과 가족이 평생 살고 싶은 경기도를 만들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여성정책을 선도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족여성위원회 위원님들의 많은 도움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 원의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영혜 연구기획부장이십니다.
(인 사)
정형옥 성평등ㆍ고용연구부장입니다.
(인 사)
전경숙 가족ㆍ보육ㆍ청소년연구부장입니다.
(인 사)
손영숙 성평등교육부장입니다.
(인 사)
마지막으로 김종서 경영지원부장입니다.
(인 사)
○ 위원장대리 정대운 박재규 실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감사 질의 및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감사의 원활한 진행과 효율적 감사를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진행을 하고 위원 1인당 질의시간은 답변시간을 포함하여 10분 이내에 하시되 시간 내에 질의를 다 못하신 경우에 추가로 질의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천영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천영미 위원 천영미 위원입니다. 감사 자료 139쪽을 봐주세요. 지금 보면 이사회 개최현황이 있습니다. 여기 이사가 전체 몇 명입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현재 열두 분이십니다.
○ 천영미 위원 열두 분이면 그 구성이 어떠한 분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지, 현재 직위나 소속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그 명단 하나만 제출해 주시겠어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알겠습니다.
○ 천영미 위원 지금 좀 가능하면 주세요.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천영미 위원에게 자료 전달)
지금 제가 이 자료를 보면서 이사회 개최현황을 보면 처음에 17차나 18차 이런 때는 이상이 없는데 지금 141쪽이랑 140쪽에 보시면 이사장님이라는 분이 이배용 이사장님이세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천영미 위원 이분한테 어떻게 해서 회의수당이 60만 원씩 지급이 되는 거죠? 이사장님도 회의수당을 받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그렇습니다. 이사장님께서는 비상근으로 계시기 때문에 이사회를 개최할 때마다 저희가 수당을 드리는 규정에 근거해서 드리고 있습니다.
○ 천영미 위원 규정이 다른 분들은 20만 원이고 이사장님만 60만 원이라는 거는 어떤 근거에 한 건가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저희가 수당지급에 관한 규칙을 2009년도 2월 23일 날 개정한 바 있습니다.
○ 천영미 위원 2009년도 2월 23일이요. 그 규정도 조금 이따 저한테 한 부 제출해 주시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 천영미 위원 제가 볼 때는 다른 분들은, 사실 지금 공직에 계신 분들은 이사회 수당이 안 나갔어요. 그렇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 천영미 위원 안 나갔는데 보면 처음에는 나갔었습니다. 18차, 19차 때 보면. 국장님도 나가고 모든 분들이 다 나갔더라고요. 이게 지금 정당한 건가요? 이사회 수당이 이렇게 나가는 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저희가 처음에는 이사님들도 수당을 드리다가 제가 알고 있기로는 2009년도에 행안부로부터 공문이 내려왔습니다, 공무원들에 대한 수당지급을 금지하라고 하는. 그거에 의해서 저희가 다시 규정을 개정함으로써 그 이후부터는 수당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 천영미 위원 그럼 공문받기 그전에는 당연히 원래, 공직에 계신 분들이 근무시간에 나가서 회의할 때 수당 안 나가는 건 원래 당연하게 알고 계셨던 것 아니었, 그걸 모르셨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그 이전까지는 관행적으로 모든 기관의 이사회들이 공무원 이사분들도 다 수당을 지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 천영미 위원 그래서 그 이후에 행안부의 저기를 받고 나서부터 안 주셨다는 거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 천영미 위원 제가 그럼 조금 이따가 규칙 바뀌었다는 거 그것을 받아보고 임원명단을 좀 더 검토해본 다음에 조금 이따 이 사항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대운 천영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에 앞서 좀 빠진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재규 실장께서는 앞서 요구한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저희 원에서 제출한 자료집을 중심으로 해서 2010년도 업무보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자료집 3쪽에 나와 있는 것과 같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7쪽입니다. 본원의 일반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연구원은 경기도의 가족ㆍ여성과 관련한 종합적인 연구수행 및 정책개발 그리고 성 인지정책 추진 역량강화를 위해서 교육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1실 5부 1센터 체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원의 인력현황은 아래 표와 같이 정원 26명에 현재 2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8쪽입니다. 예산 및 시설현황입니다. 2010년도 본원 예산총액은 39억 3,000만 원입니다. 도에서 출연금은 26억 원이었습니다. 세부적인 수입과 지출내역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2010년도 주요사업 중 연구 및 도정 정책지원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자료 11쪽입니다. 금년 우리 연구원은 10월 말 현재 기본과제 12개, 정책과제 19개, 수탁과제 19개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 밖에 정책제안서, 정책모니터링, 이슈브리프, 동향분석 발간 등 다양한 정책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기본과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본과제로는 다문화 사회통합, 여성일자리 창출, 가족정책 강화, 성평등교육 수준향상 등 4대 중점 분야에서 12개 과제를 선정하여 수행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연구는 특히 경기도의 특성을 반영한 현장중심의 연구가 될 수 있도록 실태조사를 크게 강화시켰습니다. 기본과제의 주요내용은 16쪽과 17쪽에 정리하였습니다.
자료집 12쪽입니다. 또한 본원에서는 2009년도와 달리 도정 지원기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정책과제연구 풀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정책과제로는 연구과제 5개, 단기과제 14개 등 총 19개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책개발 수요가 높은 보육, 아동ㆍ청소년 분야의 정책지원 강화를 위해 TF팀을 구성ㆍ운영함으로써 도 집행부서 요청에 의한 정책과제 수행 시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습니다.
자료집 13쪽과 14쪽에 걸쳐서 수탁과제 실적을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노동부의 결혼이민자 적합직종 개발에 대한 연구를 비롯하여 19개 과제를 수행하였거나 수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으로 14쪽 하단 부분에 대한 정책과제입니다. 우리 연구원은 2007년부터 연구보고서와 별도로 구체적인 정책 및 사업시행방안을 제안하는 정책제안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 결식아동 급식사업 평가지표를 개발하여 정책제안서를 발간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18쪽입니다. 본원은 정책제안서 발간과 더불어 2008년도 꿈나무 안심학교 운영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도에서 시행 중인 핵심 가족ㆍ여성정책 및 사업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6개 사업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9쪽입니다. 본원에서는 경기도 가족ㆍ여성과 관련한 정책이슈 및 통계 등에 대한 분석과 시사점을 제시하는 이슈브리프와 동향분석을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발간하고 있으며 현안보고를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자료집 20쪽입니다. 2010년도 신규사업으로 본원에서는 통계로 보는 시군 동향분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경기도의 지역별 실태, 이슈별 통계자료에 대한 수요가 많아서 지난 6월부터 비예산사업으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총 9회에 걸쳐 발표할 예정이며 온라인으로 발표한 자료는 연간 실적을 묶어서 책자로 발간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21쪽의 연구지원, 대외협력 및 홍보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모니터단 행복이루미 운영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공감형 정책개발을 위해 시도되고 있습니다. 금년 본원에서는 1월에서 3월에 걸쳐 경기도 가족ㆍ여성정책 수요파악을 위한 전문가, 일반도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후 모니터단을 모집해 4월에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모니터단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현재 온라인카페가 개설되어 운영 중에 있습니다. 실적은 23쪽 표와 같습니다.
다음으로 24쪽입니다. 우리 연구원은 2008년부터 시군 지역의 정책담당자를 직접 찾아가서 만나는 시군 지역간담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0개 시군을 찾아가던 종전과 달리 2010년도에는 2개 내지 4개 지역을 묶어 간담회를 개최함에 따라 31개 시군담당자를 모두 만날 수 있었습니다. 9월에는 총괄 지역간담회를 개최하였고 이 간담회는 우리 연구원과의 교류를 넘어서 각 지역 정책담당자끼리 열린 자리에서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다음은 25쪽 경기가족여성포럼입니다. 경기가족여성포럼은 2009년도부터 실시되었으며 올해는 10월 말 현재 정기포럼 5회, 특별포럼 1회, 연구과제 연계포럼 21회로 총 27회의 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27쪽의 화소(話ㆍ疎)포럼입니다. 화소포럼은 경기가족여성포럼을 확대한 것으로 일반도민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보편적ㆍ대중적 포럼이라고 할 수 있으며 지난 10월 1차 포럼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28쪽 경기전문여성 DB 운영입니다. 우리 연구원에서는 경기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야별 전문여성인력의 DB를 구축하고 경기도와 시군 등으로부터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 추천의뢰가 들어오면 적합한 분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는 여성이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는 사업으로 현재 11개 분야 총 1,999명이 DB에 등록되어 있으며 올해 총 14회에 111명을 추천해 드린 바 있습니다.
다음은 29쪽과 30쪽에 걸쳐 홍보출판 사업입니다. 본원은 연구원 대외홍보와 관련한 연구사업으로써 e-뉴스레터, 계간소식지 경가여人, 영상보고서, 연차보고서 등을 통해 기관의 사업성과 및 활동상을 홍보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연구자료를 비롯하여 통계 및 경기여성전문 DB, 성평등교육 강사은행 신청 등 도민의 접근성과 이용편의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1쪽 대외교류 사업입니다. 우리 연구원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이끄는 가족여성정책연구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대외기관과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등 교류를 활성화시키는 동시에 MOU 체결을 통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33쪽의 성평등교육 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연구원은 정책연구뿐만 아니라 성 인지정책 추진을 위한 공무원의 역량강화 및 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한 각종 교육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도정정책 실행력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먼저 경기도 및 시군 공무원 대상 성별영향평가 기본ㆍ전문ㆍ정책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위원회 위원 등 지역사회 지도자 및 여성가족 분야 전문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년 10월 말까지 공무원 성 인지력 향상교육은 총 91회에 걸쳐 3,156명, 기타 사회지도자 및 성 인지력 향상교육은 총 5회에 걸쳐 188명을 교육하였습니다.
그리고 34쪽에는 성평등교육 강사은행 사업내용입니다. 성평등 강사은행 사업은 성평등교육 분야별로 전문강사 인력풀을 구축하여 수요기관에 강사를 연계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 연구원의 강사분들은 타 기관에서 성평등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하신 전문가들로서 보수교육과 강의능력 평가를 실시하여 통과하신 분들에 한해서 위촉되고 있습니다. 강의분야는 성희롱 예방교육, 아동성폭력 예방교육, 성교육, 성매매 예방교육, 양성평등교육 등입니다. 한편 소규모 사업자 및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쉼터 등 영세 복지시설에 대해서 강사료를 본원이 부담하는 강사 무료파견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강사료는 수탁사업 잉여금을 특정목적사업비로 편성하여 충당하는 것으로 공익성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강사은행은 현재 총 89명의 전문강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10월 말까지 일반연계 376건, 무료파견 113건 등 총 489건의 강사 연계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35쪽의 성별영향평가 사업 보고입니다. 본원의 성별영향평가센터는 올해 5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정책분석, 평가지원기관으로 재지정받았으며 경기도 및 31개 시군 성별영향평가 과제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심층연구 및 정책환류 점검 등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금년 경기도는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09년도 성별영향평가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표창을 받은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 성별영향평가는 도정의 성별영향평가 업무를 충실하게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6쪽부터는 지난 3년간 연구 및 교육사업 실적을 정리한 목록입니다.
이상으로 2010년도 주요 업무성과에 대한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정대운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 연구원 임직원 모두는 경기도 가족ㆍ여성정책 발전에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가족여성연구원)
○ 위원장대리 정대운 박재규 기획조정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행정감사 방청을 위해서 경기여성연대ㆍ경기자주여성연대 이정희ㆍ한미경 님께서 방청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성 위원님.
○ 이상성 위원 고양시 출신의 이상성 위원입니다. 7페이지에 보면 연구직이 16명으로 되어 있는데 위촉연구원ㆍ연구조원 15명, 이렇게 밑에 부가설명이 있습니다. 이것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설명 좀 해주십시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저희 연구인력의 연구직 16명은 현재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박사가 13명이고 세 분은 교육담당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위촉연구원들…….
○ 이상성 위원 일반계약직원 20명은 그러면 현원 24명에 포함이 안 된 인원입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안 됩니다.
○ 이상성 위원 그럼 위촉연구원과 연구조원도 연구업무에…….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이상성 위원 이분들에게도 급료가 지급되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그렇습니다. 규정에 의해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 이상성 위원 연구하시는 박사님이 열세 분이라고 그러셨지요? 세 분이 교육을 담당하시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이상성 위원 연구하는 분들에게 조교 지원은 없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이 위촉연구원들이 연구를 서포팅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 이상성 위원 아, 위촉연구원들이. 이 위촉연구원 중에는 학위를 받으신 분들이 없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저희가 두 가지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일단 석사학위 이상을 받으신 분이 위촉연구원이고 연구조원은 학사를 마치신 분입니다.
○ 이상성 위원 그럼 위촉연구원은 주로 석사학위를 받으신 분들이 연구하시는 박사님들을 주로 도와, 상근입니까? 아니면…….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상근이십니다.
○ 이상성 위원 그렇게 해서 박사님 한 분에게 적어도 1명의 조교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저희가 예산상 위촉연구원을 지원되고 있는 재정으로 확보하지 못하기 때문에 수탁이라든지 또는 등등 해서 과제별 중심으로 위촉연구원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과제를 많이 하시는 연구원께는 위촉연구원 두 분이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 이상성 위원 11페이지에 보면 2010년 10월 31일 기준으로 기본과제 12개, 정책과제 19개 해서 총 100개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거나 완료를 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이상성 위원 그러니까 열세 분의 연구원들이 중심이 돼서 이 100개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것이지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물론 열세 분이 중심이 되어 있고 그다음에 교육부에서도 같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일부 과제의 경우는.
○ 이상성 위원 그러면 평균 한 분당 한 8개 정도 과제를 수행한다는 얘기인데요. 10개월 동안 8개 과제를 수행한다는 것이 이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보기에는 지나치게 부하가 많습니다. 그리고 연구과제들을 쭉 보면 장기연구 프로젝트가 전혀 없네요? 2년, 3년 이렇게 장기간에 걸친 연구과제가, 제가 지금 얼른 보기에는 없습니다. 전부 단기과제 같아요. 가장 긴 것이 한 7개월 정도, 7~8개월. 그리고 짧은 거는 2~3개월 만에 연구과제를 수행한 것도 있고요. 뒤에 통계를 보면 2007년에는 32개의 과제를 수행했는데 2008년에 61개, 2009년에는 101, 이제 2010년도에는 101을 넘어서겠죠. 11월ㆍ12월 두 달 치가 더 보태지면.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이상성 위원 2007년과 비교해서 인력의 대폭적인 증강이 있었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인력부분에 있어서는 크게 변동이 없습니다만 저희가 굳이 구분해서 말씀드린다면 지금 36쪽을 보시면 기본과제, 수탁과제 이런 부분들은 연구중심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부 정책제안서도 연구수준에서 조금 뭐라 할까, 조금 낮은 단계에서 보고서를 쓰고 있습니다마는 이슈브리프나 동향분석 이런 부분들은 연구와 연계돼서 작업들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 이상성 위원 기본과제가 2007년에 13개였는데 2009년에는 26개고요. 수탁과제도 늘어났고 정책제안서도 거의 곱절로 늘어났습니다. 금년 경우로 보면 기본과제ㆍ정책과제는 2007년과 크게 차이 없지만 수탁과제는 곱절이고요, 그런 셈이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이상성 위원 지금 전반적으로 볼 때 2007년에 비해서 부하가 한 곱절 이상 걸린 것으로 보입니다. 이슈브리프나 동향분석, 현안보고는 그렇게 큰 부하가 걸리는 작업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연구하는 연구원들에게 이런 것들이 하나씩 들어오면 이게 연구하는 데 상당히 큰 지장을 초래하거든요. 아마 이 중에 연구에 전념하시는 분들 계시겠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이상성 위원 저도 논문을 써봐서 압니다. 논문을 일주일 동안 계속 7일 쓰는 것하고 이틀 일하고 하루 쓰고 이틀 일하고 하루 쓰고 그렇게 해서 7일, 그러니까 한 달 동안 한 21일 그렇게 쓰는 것하고 비교하면 일주일 동안 계속해서 쓴 것이 한 세 곱절은 더 썼거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 이상성 위원 이게 제가 볼 때 기본적으로 연구원들에게 너무 부하가 많이 걸려요. 이렇게 부하가 많이 걸리면 연구과제 수행하다가, 연구하다가 이슈브리프 작성하고 이거 하다가 동향분석하고 이거 하다가 현안보고하고. 이러다 보면 가장 중요한 기본과제나 수탁과제 이 연구 자체가 굉장히 부실화될 위험이 큽니다. 옛날에 했던 것 짜깁기하기 쉽고요. 사람인지라 그런 유혹 안 받을 수가 없거든요, 마감시간은 닥쳐오고. 그래서 저는 무슨 이유 때문에 이렇게 과제가 급격하게 늘어났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게 공무원 사회에, 공무원은 아니지만 정부에서 출연하는 기관이다 보니까 아마 성과에 대한 압박이 있을 겁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이상성 위원 그런데 최대한 성과에 대한 압박을 좀 줄이시고 연구를 좀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우리 연구원님들이 다 박사님들 아니십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 이상성 위원 열심히 공부해서 박사학위를 받아서 열심히 연구하는데 그 연구가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지원을 해줘야지 이게 성과 중심으로 가다 보면 연구가 엉망이 되거든요. 그리고 장기과제가 없다는 게 저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성정책이나 여성문제에 있어서 장기간을 두고 연구해야 될 그런 과제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단기보다는 장기과제가 더 많아야 되는데 실적 위주로 나가다 보니까, 1년에 몇 건 몇 건 이렇게 하려고 하다 보니까 1년을 넘어가는 장기과제가 없어요. 1년 이상, 12개월 이상 소요되는 연구과제들을 제가 지금 하나도 못 찾았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부연설명을 드리면 예산이라고 하는 것이 저희가 12월에 종료가 되다 보니까 예산편성을 항상 1월에서 12월까지 편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장기적인 과제를 끌고 가는 데는 좀 한계가 있고, 예를 들면 패널 같은 경우는 예산이 좀 많이 수반되는 것이다 보니까, 저희 연구원에 연구사업비가 많은 편이 아니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욕심은 있지만 도전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입니다.
○ 이상성 위원 정부에서 하는 사업 중에 토목공사는 10년에 걸쳐서 하는 사업도 있거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이상성 위원 중요한 연구과제를 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 길이 없지는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이상성 위원 다른 위원분들은 어떠실지 모르지만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저랑 비슷한 의견을 가지실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하여간 저희가 가족여성위원회에 있는 동안 최대한 적극 서포트해 드릴 테니까 장기과제를 좀 개발하시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 이상성 위원 특히 지금 여성가족부에서 큰 실적으로 꼽고 있는 게 성매매 특별법 시행한 것이거든요. 그런데 그것과 관련한 연구가 전무하다는 게, 이것도 참 좀 의외입니다. 장기과제로써 경기도 내 성매매 여성들에 대한 실태, 그리고 이미 뭐 과거 지나갔기 때문에 비교연구가 쉽지는 않을 겁니다마는 또 중앙정부 연구기관에서 나온 연구 자료들이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좀 분석을 해서라도 성매매 특별법이 시행되기 이전과 이후 그리고 달라진 양상 그런 문제들을 장기과제로 좀 연구를 해서 앞으로 경기도가, 지금 경기도 내에 성매매여성이 몇 명 정도 되는지 추산도 안 하고 있다는 게 저는 좀 놀랍거든요.
○ 위원장대리 정대운 이상성 위원님, 마무리 해주시고 보충질의는 다음에 받겠습니다.
○ 이상성 위원 네, 마무리 짓겠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장기계획을 세우셔서 우리 유능한 연구박사님들 잘 활용해서 좋은 연구결과 좀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알겠습니다, 위원님. 반영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대운 우리 이상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심숙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심숙보 위원 네, 심숙보입니다. 저는 15페이지, 행정사무감사 자료 15페이지에 보시면 경상적 수입에서 당초예산이 있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위원님.
○ 심숙보 위원 그다음에 경정예산이 있습니다. 그러면 경정예산 한번 숫자 좀 읽어줘 보세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경정예산이 총 수입이 39만 3,014만 2,000원입니다.
○ 심숙보 위원 그 밑에 칸도 한번 읽어줘 보시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26억 원입니다.
○ 심숙보 위원 그런데 거기 ‘0’이 하나 빠졌거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위원님 죄송합니다.
○ 심숙보 위원 그래서 숫자가 정확해야만, 이게 오히려 줄은 걸로 되거든요. 당초예산에서 경정예산이.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심숙보 위원 그래서 그러한 숫자 ‘0’ 하나가 억이, 뭐 몇십억이 억으로 되잖아 요. 그러한 부분 지적하고 싶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죄송합니다.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심숙보 위원 그다음에 17페이지에 특정목적사업비에서 연구직 우수 연구활동 지원비가 있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위원님 맞습니다.
○ 심숙보 위원 거기 3,783만 6,000원이 연구직 16명으로 나눴을 때 236만 4,250원 꼴이거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 심숙보 위원 그러면 이것이 현재 어느 정도 집행이 되고 있는지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여기 특정목적사업비는 저희가 수탁과제를 통해서 얻은 잉여금으로 편성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로 크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나는 연구활동과 관련된 지원이 있고 또 하나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희가 강사 무료 파견하는 데 강사료를 시간당 15만 원씩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영세 사업체에 파견할 때. 그래서 저희가 그 두 가지 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연구원 1인당 주는 게 아니고 성과에 따라서 또는 자기가 연구계획서를 제출함으로써 그 심사를 통해서 통과하신 분, 그러니까 모든 연구원들에게 기회를 평등하게 제공해 주고 그 기회에 따라서 연구실적을 많이 낸 사람이 많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제가 기억하기로는 올해 예산 가운데는 한 500여만 원 정도 남은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심숙보 위원 그러면 거의 뭐 한 500여만 원 남았으면 1인당 꼴로 하면 두 분 정도 아직 못하신 걸로 되겠군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 심숙보 위원 그러면 그다음 19쪽에 2011년도 출연금 지원 요청내역에서 맨 밑에 칸에 보면 4억 69만 원, 2009년도 이월금이 있습니다, 전기이월금. 2010년도 예산에 세워진 맨 밑에 칸에 보시면.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 심숙보 위원 사실 4억 69만 원은 2009년도 예산에서 퍼센티지가 높았거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 심숙보 위원 그러면 2009년도에 사업 예상을 하신 것에 대해서 사업이 부진했다는 얘기가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 생각을 했냐면 2010년도에 예산의 퍼센티지를 높이기 위해서 이것이 남은 것인지, 아니면 예상된 수탁이 또는 여러 가지 그 사업이 안 돼서 된 것인지 그게 상당히 궁금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얘기 좀 부탁하겠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여기에는 두 가지가 다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이월금 같은 경우는 저희가 연구를 하다가 예를 들어서 계획을 세웠는데 중간에 또 연구가 시작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월과제가 4개 과제가 있었습니다. 2009년도에 마무리, 2010년도. 제가 자료를 잘못 말씀드렸는데 지금 2010년도 과제를 말씀드렸는데 저희가 2009년도에도 마찬가지로 과제를 다 하지 못하고 2월까지 이월되는 과제들이 있어서 그게 일부 포함이 돼 있고 나머지는 연구를 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남은 것들을 모아서 이월을 시키고 있습니다.
○ 심숙보 위원 우선 그 답변으로 궁금증은 해소가 됐습니다. 다음 질문은 다음에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정대운 심숙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우리 윤은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윤은숙 위원 성남 출신 윤은숙 위원입니다. 저는 이번에 가족여성연구원과 경기복지재단 통합에 대한 그 당위성을 갖고 한번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진행에 대한 부분이 예전부터 계속 왔었던 하나의 진행사항으로 제가 보고 있는데 저번에 저희도 거기에 대해서 사전보고도 받은 바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알고 싶은 부분은 과연 연구원에 근무하고 계시는 우리 연구원들의 생각이 사실 많이 궁금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께서 안 계시지만 우리 기획실장님께서 과연, 전부의 생각은 다 포함 못하겠지만 과연 어떤 분위기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연구원의 생각들이 있는지 한번 말씀을 좀 해주세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저희가 도의 산하기관으로서 경기도 가족ㆍ여성 관련된 연구를 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마 저희가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저희 목적은 분명합니다, 어떤 상황에 처하든지. 다만 저희가 산하기관으로 있다 보니까 저희 나름대로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것을 표출하는 데 좀 한계는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공석인 자리에서도 제가 저희 연구원의 연구원들 개개인에 대한 것을 피력하는 데는 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서…….
○ 윤은숙 위원 네, 당연히 그러시리라 믿고요. 일단 제 입장에서 여성이고 또 여성의원이고 또 가족연구원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있는 의원으로서 여러분의 생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까 싶어서 나름대로 자료를 갖고 제가 그 당위성을 한번 따져보고 싶습니다. 원래 가족여성연구원의 통합이, 종전에는 여성문제는 사회복지 소관에 속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으로 분류가 돼서 사회복지 분야로 섞여 있는 상태에서 그 다음에 어떻게 됐습니까. 보건복지부에서 여성가족위원회로 했고 중앙에서는 여성가족부라는 그런 나름대로의 정책국이 지금 만들어진 상황인데, 사실 지금 저희들도 굉장히 기분이 안 좋은 부분은 가족여성연구원이 분명히 지금 존재하고 있는데 연구원 원장님이 11월 4일 자로 임기 만료라는 이유로 후임자도 선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또 지금 행감을 놔두고 그런 식으로 일을 하는 집행부에 대해서 대단한 불만을 갖고 있고, 의회를 무시하는 것이고 경기도 모든 여성들을 무시한……. 그렇다면 연구원 원장님의 그 자리가 아예 없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집행부에 대단한 불만을 갖고 있습니다. 연구원 여러분들도 거기에 대한 생각은 있으리라 보고요.
지금 같은 경우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 생각에, 지금 예산을 한번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여성연구원의 한 해 예산이 35억 원이죠, 여기에서 경기도 출연금 26억 원이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윤은숙 위원 나머지 9억 원은 외부용역 수탁을 해서 수입금으로 지금 충당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우리 경기복지재단은 지금 연간 출연금이 85억입니다. 그래서 26억이 굉장히 적은 금액이고, 또 그래서 26억 원이라는 예산을 독자적으로 줄이기 위해서 85억에 섞여서 뭔가 기관을 통합하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연구원들도, 연구원들은 물론 지금 말씀하셨듯이 산하기관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어떤 본인들의 의견을 내는 데 한계가 있겠지만 저는 우리 연구원들에게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성연구원만큼은, 여성이라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인구의 절반일뿐더러 커 보이지 않는다고, 어떤 흥행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어떤 경기도 정책이라든가 정치적인 데에 대해서 한몫을 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 부분이 적다 아니면 별로 의미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우리 집행부가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서울시 같은 경우 보세요. 지금 여성에 대해서 여성플라자라든가 나름대로 이 부분이 더욱더 여성재단으로 해서 더 크게 지금 확대를 하고 있고 오히려 그 부분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여성문제에 대해서 외연을 계속 확대를 하고 있는데 경기도에서 이런 통합을 한다는 그런 부분은 연구원의, 뭔가 어떤 진정한 연구원의 목적을 잘 못 살리고 있는 것 같고 여성문제에 대해서도 아주 우습게 보는 그런 상황이라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물론 지금 원장님이 안 나오셨기 때문에 제가 뭐라고 말씀은 드리지 못하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이 들어요. 여성연구원을 차라리 여성복지재단으로 더 확대를 시키고 그 밑에 산하재단을 더 만들어서, 아까 이상성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여성문제는 계속적으로 연구를 해야 되고 또 여성연구원은 나름대로 경기도 여성단체에 대한 대표성을 갖고 있는 것이고, 경기도 모든 여성에 대한 대표성을 갖고 있는 것이고 또 우리 여성의원들이나 여성지도자들에 대한 대표성을 갖고 있는 그런 기관이기 때문에 절대 경기도의 산하기관에 어떤 조그만 그런 역할로써만 한정되지 않았다는 것을 좀 유념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나중에도 계속적으로 문제가 되기 때문에 지금 조례에, 우리 여성연구원에 대한 조례 부분도 정식으로 집행부에서 해야 될 부분이, 만약에 계속 이 부분에 대해서 통합을 요구하신다면 정식 입법예고를 해서 도민들의 여성에 대한 생각도 듣고 여성단체하고도 어떤 나름대로 간담회라든가 토론의 장을 열어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예고부터 먼저 시작을 해서 과정을 밟아가면서 이 문제에 대해서 과연 통합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결론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제 생각에는 우리 연구원에 계시는 박사님들도 일이 손에 잘 안 잡힐 것 같습니다. 원장님도 안 계시고 또 나름대로 통합은 된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통합이 됐을 때 본인의 위치도 불확실한 것이고 여러 가지 모든 수당에 대한 부분도 불확실하기 때문에 지금 많은 준비를 계속하고 있는 상황에 있어서 오히려 문제가 더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만약 통합한다면 전체적으로 입법예고를 해서 과정을 밟아서 오픈시켜서 하는 게 정당하다고 생각이 되고, 내부적으로 계속적인 통합에 대한 그런 부분만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위원님 뜻 잘 알겠습니다.
○ 윤은숙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정대운 윤은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조광주 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광주 위원 성남 출신 조광주 위원입니다. 가족여성연구원에서 매년 연구과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조광주 위원 계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실시가 된 게 있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저희가 매년 여러 가지 절차를 거쳐서 연구원들이 개발하고 그다음에 시군으로부터, 도로부터 과제 제안을 받아서 심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심의를 통해서 통과한 과제에 대해서 예산편성을 하고 나름대로 계획서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잘 아시다시피 저희가 사업비로 받는 예산이 많지 않다 보니까 그 부분에서 항상 문제가 제기돼서 과제를 일정 부분 수행하지 못하거나 또는 경우에 따라서는 당초 계획서를 변경해서 적은 예산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경우가 다소 있었습니다, 그 부분은.
○ 조광주 위원 그럼 이 계획을 진행할 때는 예산이라는 부분을 감안해서 계획을 세웠을 텐데 금액 차이가 그렇게 예산에서 편차가 벌어지기 시작하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저희 연구원이 초창기부터 20억에서 시작해서 대개 23억 정도 예산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당초예산이 증가하지 않는 상태에서 약간 규모 변동은 좀 있었습니다. 초기에 연구원이 10여 명 되다가 이렇게 좀 늘어나고 그런 부분들이 반영되지 않는 상태에서 예산이 제한되다 보니까 원래 예산규모로 연구원들이 생각하고 예산편성을 하는 게 있어서 가능하면 이 정도 예산 증가는 좀 있어야 되겠다고 하는 욕구 차원에서 연구사업을 수립하다 보니까 차이가 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 조광주 위원 그러면 계획에 없던 새로운 연구과제가 채택되는 경우는 얼마나 있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저희가 작년도까지는 그런 부분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작년도 특별하게 행사 제외하고는 당초 계획했던 연구사업 가운데 일부를 제외하고 수행하였고, 올해 같은 경우는 기본과제 외에 저희가 정책과제 풀예산을 편성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도나, 특히 경기도로부터 이렇게 가족여성정책과나 보육과, 청소년과에서 시급하게 연구하거나 조사할 사안이 있다고 요청이 들어오면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 연구를 좀 해드리고 있습니다.
○ 조광주 위원 유연성은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제가 볼 때는 좀 계획이라는 게 어찌 됐든 방향성이지 않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 조광주 위원 그럼 계획을 세웠으면 그 방향을 이미 잡고 세웠기 때문에 그 부분은 충실히 이행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 조광주 위원 그리고 일반 대학연구소랑 가족연구원의 차이는 뭐라고 보십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대학에 있는 연구소들은 주로 학생들을 중심으로 성교육을 많이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일부 연구소에 참여하고 오시는, 물론 연구소는 별도 인력이 있는 건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연구소를 두고 있는 단과대학이라든지 또는 인접 단과대학에 계시는 교수님들이 겸직하고 계시면서 대개 대외로부터 어떤 수탁 같은 것을 받아서 주로 연구를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조광주 위원 가족연구원에서 혹시 대학에다가 위탁을 하신 적도 있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없습니다, 저희는요. 다만 연구를 하면서 저희 연구원이 확보하지 못한 영역의 전문가들은 저희가 초빙은 하고 있습니다.
○ 조광주 위원 어찌 됐든 가족여성연구원은 정책에 기여하는 연구소가 돼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조광주 위원 반드시 정책에 반영돼야 된다. 그리고 그 어떤 반영된 연구보고서에 대한 실태조사를 한번 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그렇지 않아도 저희가 이번에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행정사무감사 27쪽부터 저희가 쭉 2008년부터 2010년에 걸쳐서 수행하고 있는 연구 또는 정책제안서들이 어떻게 정책에 활용되고 있는지 그 부분을 하단에 간략하게 정리를 하였습니다. 27쪽부터 해서, 구체적으로는 29쪽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자료집에는.
○ 조광주 위원 퍼센티지로 따지면 이게 몇 %나 되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죄송합니다만 위원님, 정확하게 그 퍼센티지를 내지는 않았습니다마는 일부 연구결과라든지 또는 정책제안서 같은 것이 논의되는 과정에서 예산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수반되기 어려웠기 때문에 중단되는 경우들이 종종 있었습니다마는 대부분의 연구과제나 정책과제들이 실제 행정에 반영돼서 수행이 되고 있습니다.
○ 조광주 위원 반드시 그렇게 반영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도에서 추진하는 연구용역 중에 가족여성연구원에서 충분히 진행할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연구소 이외의 외부에 위탁하고 있다고 생각된 적은 없으십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저희 원에, 가족여성정책과에서 수행하고 있는 수탁사업들은 거의 저희한테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정확하게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마는 보육이라든지 또는 이런 부분들은 일부 외부에 또 전문가들이 계시다 보니까 그쪽으로 가는 경우도 간혹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조광주 위원 그러니까 이 연구원을 경기도에서 만들었으면 이쪽을 충분히 활용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조광주 위원 굳이 여기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외부에까지 줄 필요는 없다. 연구원들이, 그쪽에 전문가들이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활용할 생각을 반드시 해야 된다라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저희도 그렇게 받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
○ 조광주 위원 그리고 강사와 관련돼서요. 강사 육성과 관련돼서 보면, 특히 주요업무보고 34쪽을 보시면 성평등교육 강사은행 운영사업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보면 위촉강사가 10월 31일 기준 총 89명이라고 나오거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조광주 위원 그런데 지난번 주요업무보고 자료, 저희가 7월 달에 보고를 받은 걸 보면 위촉강사가 6월 30일 기준으로 114명으로 되어 있어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조광주 위원 이렇게 위촉강사가 줄어든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아까 업무보고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희가 보수교육이라고 하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또 그분들이 실제 현장에 나가서 강의를 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에서 발표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희가 외부의 심사위원님들을 모셔서 평가를 하고 저희가 요구하는 평가점수에 미달되신 분들이 일부 발생해서 재위촉이 안 되고 해촉이 된 분이 계셨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현재 89명으로 위촉돼 있는 상태입니다.
○ 조광주 위원 남녀 비율은 어떻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죄송합니다, 위원님. 잠시 제가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 성평등교육부장 손영숙 성평등교육부장 손영숙입니다. 저희가 지금 현재 89명 위촉강사가 되어 있는데, 죄송합니다. 이게 지금 최근에 재위촉이 되다 보니까 제가 정확한 남녀 비율을 오늘은 준비를 못 했는데, 남자 강사분의 비율은 굉장히 적습니다. 그래서 아마 제가 지금 짐작으로는 보통 한 두세 분 정도, 그 정도만 현재 남자 강사분이고 대부분이 여자 강사분이십니다.
○ 조광주 위원 굉장히 소수네요?
○ 성평등교육부장 손영숙 네.
○ 조광주 위원 그런데 앞으로 어차피 성평등교육이라는 게 사실 남녀의 강사가 내가 볼 때는 역할할 수 있는 부분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성평등교육부장 손영숙 네.
○ 조광주 위원 여성 강사가 하는 강의 훌륭하지만 또 남성 강사가 하는 강의가, 또 받아들일 수 있는 소지가 굉장히 다분히 존재하거든요. 그 부분을 갖다가 좀 깊게 신중히 생각하셔서 강사도 좀 남자의 비율을 높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성평등교육부장 손영숙 네, 알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정대운 조광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윤은숙 위원 없으면 제가…….
○ 위원장대리 정대운 김유임 위원님.
○ 김유임 위원 네,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리 연구원에서 목적하는 남녀평등하고 가족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정책연구를 주로 하는데 그 연구 중에서 도정 지원기능 강화를 위한 정책과제 개발이 매우 중요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연구비는 풀예산으로 확보해서 과제를 선정하게 되는데 우리 2010년도 풀예산이 얼마였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제가 3,000만 원 정도 되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걸로 몇 건의 도정지원 정책과제 연구를 했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수탁ㆍ정책과제, 아까 저희가 정책과제를 19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마는 이게 보고서 형태로 된 것이 5개이고 나머지 14개 과제는 단기과제라고 하는 이름으로써 정책제안서 중심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 안에는 모니터링도 좀 들어 있습니다.
○ 김유임 위원 올해에는 집중연구과제가 다문화하고 여성일자리 창출, 그다음에 가족정책, 성평등 실태조사였는데 내년 2011년도에 중점과제를 뭐로 선정하고 있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저희가 올해 연구원의 진단이라고 하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좀 수정하는 작업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도출됐던 것이 경기도가 가질 수 있는, 연구원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이 보육과 다문화 쪽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일단은 다문화와 보육이라고 하는 것에 중점을 두면서 특히 그 밖에 여성문제, 저희 연구원이 여성문제를 연구하는 곳이기 때문에 여성의 인권과 일자리 부분에도 역시 초점을 두고 진행하고자 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 김유임 위원 주요 사업계획에는 없는 내용이네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아, 2011년도 말씀하시는…….
○ 김유임 위원 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아마 이 사업계획에는 2010년도 주요사업을 보고하는 자리다 보니까 11년도 자료는 빠져 있는 상태입니다.
○ 김유임 위원 여기 11년도 주요 사업계획이잖아요,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아, 사무감사 자료에요. 죄송합니다, 위원님.
○ 김유임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핵심은 여성연구원의 과제선정, 아젠다 세팅과 그 부분이 정책에 반영돼서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노력들에 대한 요구를 하기 위해서 질문을 드리고 있습니다.
핵심적으로는 2009년도에 경력단절여성지원법이 제정되면서 그 이후 2010년까지 쭉 경력단절여성의 지원부분이 여성정책의 새로운 이슈고 중점이슈였다고 보여지는데 우리 연구원에서는 이것과 관련 연구가 1건밖에 없어요. 그것도 녹색일자리 창출. 그래서 실제로 경력단절여성 정책업무를 지원하고 강화해야 되는 부분에 있어서 현재 요구되는 이슈에 부응하지 못하는 연구실적을 가졌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위원님 지적하신 것이 타당합니다. 그러면서 또한 저희가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올해 하고 있는 것이 경기도 제3차 여성인적자원 종합개발계획이라고 하는 것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속에서 충분히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연계와 관련된 많은 사업들이 발굴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김유임 위원 뿐만 아니라 지금 2020 도 종합개발계획이 수립 중에 있습니다. 아마도 한 2~3개월 후에 확정 발표되면 앞으로 10년간 경기도뿐만 아니라 31개 시군구의 여성정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도정계획이 수립될 텐데 이것과 관련해서 우리 연구원에서 사전에 이 부분에 대한 정책과제들을 선정해서 여성정책국에 지원한 사례가 있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그래서 경발연에서 수행하고 있는 2020 큰 틀 차원에서 저희 연구원에서 두 분이 참여하고 계시고 가족ㆍ여성 그다음에 보육, 다문화 중심으로 해서 저희가 아젠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 보고서 보셨나요? 1차 보고서.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봤습니다.
○ 김유임 위원 만약에 우리 연구원에서 여러 건을 개발해서 줬다고 생각하기에는 너무나 미비한 반영상황을 검토해 보셨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그러한 평가를 외부로부터 받고 저희가 내부적으로 토론을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 김유임 위원 그것과 관련해서 그러면 지금 여성일자리 창출 및 일ㆍ가정 양립을 위해서 10년 도정계획으로 수립한 게 남편의 가사분담 시간을 늘리겠다, 그렇게 귀결되는 게 우리 정책적인 연결과 맞습니까? 지금 2020 도정계획에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그게 궁극적인 도달점은 아니라 할지라도 그런 부분은 일정 부분 정책에 반영해서 남성들이 가사뿐만 아니라 사회환경, 모든 영역에서 여성과 함께한다고 하는, 분담한다고 하는 그런 이념은 타당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 김유임 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그건 각론적인 목적인 거죠, 주요한 테마가 아닌데. 경발연에서 이거를 주도하는 사람들은 우리 여성정책에 대한 총론 및 세부적인 내용들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페이퍼로 전달하면 반영되기가 어렵죠. 이해할 수 있는 부분만 반영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여성정책의 총론적인 부분들이 그 10년 계획 안에 포함돼서 시군구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그러니까 지속적인 피드백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도정업무에 지원이 가능한 정책과제들이 좀 더 강화돼야 되겠다. 지금 하고 있는 수준에서는 매우 미흡하다는 거죠. 예산액 3,000만 원 정도로는. 예를 들면 일ㆍ가정 양립 지원사업일 경우 도나 시군구에서 이 사업을 하는데 사업하고 있는 내용을 보면 주요내용이 가정친화적 기업문화예요. 그거 아이템은 좋은데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여성휴게실 200만 원, 여성휴게실을 몇 개 기업에 설치하는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우리가 가정친화적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일ㆍ가정 양립 지원사업을 했다라고 말할 수가 없다라는 거죠. 그래서 일ㆍ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사업들은 무엇이 있을지에 대해서 핵심적인 연구들을 하고 이 연구내용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게 필요한 거예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알겠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러니까 페이퍼로 보면 우리가 이런 관계의 일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세부적인 사업내용으로 가면 이 부분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몇백 년이 걸려도 아마 일ㆍ가정 양립 지원이 안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한 가지만 예를 들었고요.
우리 도정에 그런 이슈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여성정책국이나 사업소에 제안들을 했었는데 정책을 하다 보면 연구가 필요한 사업들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면 가정친화적 기업문화는 어떤 사업들로 가능할까, 이런 테마나 아이템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그런 부분들에 부딪칠 때 가족여성연구원에 의뢰해라. 그러면 우리 연구원에서는 이 이슈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제시를 하고 그 부분이 사업화되고 나서 효과가 있는지를 우리 연구원이 다시 분석해 줘야 되겠죠. 그래서 성과분석을 통해서 이 사업을 앞으로 확대할 건지, 다른 사업으로 전환할 건지에 대한 판단을 포함해서 유기적인 관계형성이 필요하다는 제안을 드리고요.
시간이 짧은 거 같아서, 마지막으로 우리 연구원에서 정책연구를 하고 있는 부분이 지나치게 논문형식을 강조함으로 인해서 책장에 꽂혀 있는 연구결과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많은 예산들을 들여서 하고 있는 이유는 여성정책 개발을 통해서 남녀평등한 사회문화 그리고 가족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 게 최종 목적지 아닙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 김유임 위원 그래서 우리 연구 내용은 도정에 반영되고 시군구의 시정에 반영되고 사회문화를 바꾸는 데 정책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내용이어야 된다는 거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래서 이 유기적인 변화 가능성, 정책제안이 가능성이 없는 부분은 연구를 해도 의미가 없습니다. 그 시대에서 요구되는 연구일지라도 도정이나 시정이나 다른 어떤 여성단체든 어느 공간에서 정책화할 수 없는 시스템을 가진 연구주제는 큰 의미가 없다. 그래서 우리 연구는 항상 살아 있는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게 그런 목적지까지를 다 산정하고 아젠다를 결정하고 연구에 들어가기를 당부드립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위원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 김유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정대운 김유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은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윤은숙 위원 연구원별 연구실적에 대해서 제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사실 연간 35억을 가지고 참 많은 일을 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9년도 연구과제를 제가 살펴보니까 기본연구는 한 34건 정도 했고 수탁은 한 5건, 정책대안은 20건 정도, 이슈브리프는 8건, 동향분석은 13건, 영상보고는 9건 해서 토털 89건으로써 아마 평균적으로 한 5.5건 정도 연구를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16명의 연구원들의 전체적인 연구실적에 대한 부분도 굉장히 차이가 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연구원의 성함은 호명을 않겠습니다. 보통 10건, 9건, 8건, 7건, 6건, 4건에서 1~2건 정도 이렇게 연구원마다 차이가 좀 나고 평균실적보다 못한 연구원도 실제로 있었는데 그 연구에 대한 그런 부분은 어떻게 자율적으로 진행하는가요, 아니면 그걸 배당을 받아서 연구를 하게 되는지 그런 내부적인 상황을 알고 싶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위원님 말씀하신 내용 가운데 약간 오해가 있는 부분이 하나 있어서 말씀드리면…….
○ 윤은숙 위원 네, 말씀하세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저희 연구원들이 중간에 입사ㆍ퇴사가 이루어지다 보니까 중간에 들어오신 분들이 계십니다. 아마 그분들은 연구실적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밖에 없어서 그런 결과가 나지 않았는가 지금 예측이 좀 되고요.
○ 윤은숙 위원 제가 재직자 근무 연월수를 갖고 있는데…….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아, 그렇습니까.
○ 윤은숙 위원 그걸로 해서 큰 차이는, 오히려 늦게 들어오셔도 더 활동을 많이 하신 분도 있고 해서 평균적으로 크게 뒤바뀌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죄송합니다. 일차적으로는 저희가 기본과제의 경우는 연초에, 저희가 한 5ㆍ6월 달에 다음 차기연도 연구과제를 개발하면서 각자 연구원이 어떤 연구를 내년도에 끌고 갈 것인지 계획서를 작성합니다. 그러면 그걸 가지고 외부평가를 받고 도하고 협의를 통해서 일정 부분이 결정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기본과제에서 일차적으로 좀 연구를 못 맡으시는 분도 계시긴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저희가 주로 하는 것이 도에서 요청하는 정책과제가 있어서 그 부분은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분들의 전문성과 또 하나는 연구의 과중이라 할까요, 비중, 누가 너무 많이 맡고 있거나 적게 맡고 있으면 적게 맡고 있는 분이 맡을 수 있도록 하고. 또 하나 수탁과제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수탁을 받는 과정에 개입했다고 하는 것은 지원해 주고 수탁이 시나 도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이 일차적으로 연구책임자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분이 아무래도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건수가 좀 많아지는 것입니다. 그런 경향 때문에.
○ 윤은숙 위원 지금 연구원에서는 나름대로 파트가 정해져 있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저희 부서가 성평등ㆍ고용연구부하고 보육ㆍ청소년ㆍ가족연구부가 있습니다.
○ 윤은숙 위원 나름대로 연구원에서는 연구에 대한 그런 실적이나 이런 부분들이 또 이유가 있었으리라 믿고요. 저는 중요한 부분에 있어서 그 연구원의 역할이라는 게 닫혀 있는, 연구실 안의 연구보다는 나름대로 연구원 자체도 좀 이벤트를 만들어내면서 능동적으로 뭔가 정책을 제안해서 이 부분이 살아 있는 연구가 될 수 있는 정책 대안적인 그런 연구가 굉장히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 연구원 나름대로의, 저희들도 물론 내부적으로 어떤 연구원은 보육에 관여를 많이 하시고 있고 각자의 전문이 있지만 외부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보육에 대해서 어떤 연구원이 어떤 연구를 해서 그 부분에서 정책적으로 어떻게 하기 위해서 우리 의원들에게, 의회를 통과하기 위해서 의원들에게 그런 제안적인 자료를 제공했다. 물론 지금 죽어 있지는 않지만 어쨌든 오픈돼서 누구나 다 인정할 수 있는, 그야말로 살아 있는 그런 연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고.
연구원도 각자의 여러분, 아까 도정에 대해서나 도 산하에 있는 단체 중에서도 저희들이 감사를 해보니까 연구원에서 해야 되는 그런 부분인데도 타 기관에 의뢰하는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이런 부분은, 물론 당연히 연구원에 한다는 건 당연성을 가질 수가 없어요. 연구원에서 뭔가 그 단체라든가 그런 곳에 연구원에 대해서 홍보도 하지 않았다면 나름대로 책임의 반은 연구원들의 책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자꾸 의뢰를 하고 연구용역을 따오고 거기에 대해서 어떤 결과를 뭔가 보고를 하고 뭔가 만들어가고 이런 부분으로 자꾸 뭔가 움직임이 있다면, 복지재단과 통합에 대해서도 감히 그런 이야기가 안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모든 게 다 전문성이고 우리가 항상 연구하는 사람은 안에서 연구를 해서 이론에만 접근하는 식으로 하지 마시고 이제는 변하는 그런 연구원의 모습이면 하는 바람이 있고요.
연구과제 중에서도 보면 2007년도 같은 경우도 한미지역연구소 설립운영 방안에 대한 연구를 하셨더라고요. 그리고 2008년 같은 경우는 주택 및 교육복지 정책에 대한 연구를 또 하셨고 2009년도에는 녹색경기도를 위한 생태복지 실현방안 등 연구과제 수행에 대한 범위가 가족ㆍ여성을 벗어난 그런 과제들이 연구가 된 걸 제가 몇 개 발견을 해서 지금 지적드리는데, 물론 이 부분도 필요하겠지만 조금 더 이 부분보다는 가족ㆍ여성 쪽에서만큼은 경기도의 가족과 여성에 대한 모든 부분은 경기도 여성가족원이 해야만 어디에서나 인정해 주는 하나의 KS연구원으로서 자리를 잡아주는 게 지금 필요하지 않겠나. 물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수탁에 대한 용역비도 있고 여기 의뢰를 해서 오는 나름대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연구를 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것보다는 일단 어떤 소임에 대해서 더 충실히 했으면 하고. 예를 들어서 전혀 관계없는 곳에서 연구용역 의뢰했을 때 그 부분에 대해서 리퓨절(refusal)하는 것, “이거 우리 영역이 아닙니다.”라고 리퓨절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우리 연구원의 자존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고, 어쨌든 우리 연구원만큼은 절대 연구과제가 가족과 여성에 대해서 선택 그리고 집중으로 해야 된다는 점을 제가 제안드리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위원님, 좋은 지적 감사드리며 말씀주신 거 저희가 잘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대운 윤은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님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이라 위원 이라 위원입니다. 제가 업무보고 자료에서 쭉 보면 다문화 관련이나 이주여성, 탈북이탈주민에 대해서 연구나 여러 가지 사업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보면 예를 들어서 연구연계포럼 같은 경우는 2010년도에 세 가지 있는데 경기도 북한이탈주민 생활실태와 취업지원방안 연구, 결혼이민자 적합직종 및 취업연계방안 연구 그리고 경기도 다문화가정 청소년 생활실태 지원방안 연구라고 있는데 이 포럼을 할 경우에 실제로 이탈주민이나 결혼이민자, 이주민의 참석이 가능한가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저희가 포럼을 다양한 형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하는 경우는 그분들도 참여하고 대중적으로 오픈해서 여러 분들이 오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또 하나의 포럼 형태는 주로 전문가 중심으로 연구와 사업 정책개발을 하는 쪽으로 하다 보니까 그때는 주로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해서 운영되는 두 가지 형태로 운영하다 보니까 전자의 경우는 그런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후자의 경우는 주로 전문가들 중심으로 해서 진행하다 보니까 그렇지는 못했습니다.
○ 이라 위원 그런데 이주민이나 결혼이민자 여성, 외국인의 시각에서 보면 여러 가지 정책토론회나 이런 게 많이 이루어지는데 실제로 그거 뭐에 대해서 얘기하는지, 정책방안이 어떻게 돼 가는지에 대해서 정보가 참 많이 부족합니다, 실제로는. 그래서 이런 자리 있을 때 외국인상담소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그리고 결혼이주여성이나 이런 분들이 참석해서 같이 목소리 들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알겠습니다, 위원님.
○ 이라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연구를 쭉 보면 다문화가족이나 이주여성의 지원에 대해서나 연구가 계속 이루어지는데 실제로 도민이나 대학생들, 학교와 학생들, 초등학교ㆍ중학교ㆍ고등학교 학생들의 다문화사회에 대해서 인식이 어떻게 돼 가느냐에 대해서 연구가 있었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저희가 3년 전에 교육청으로부터 수탁을 받아서 수행했고 그다음에 올해 2010년도 연구과제 가운데 세 번째 경기도 다문화가정 청소년 실태조사가 바로 청소년 대상으로 초등학교 5ㆍ6학년, 그다음에 고등학교, 중학교 전수를 대상으로 해서 저희가 한 3,000여 명을 올해 전수조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보고서 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이라 위원 네, 알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일반인인 주민들이나 학생들, 청소년들 중심으로 해서 다문화사회 이해에 대해서 연구가 계속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잘 알겠습니다, 위원님.
○ 이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정대운 이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님, 안계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계일 위원 성남 출신 안계일 위원입니다. 우리 박재규 기조실장님, 원장님이 안 계셔서 많이 힘드시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제가 한 말씀 더 드리면 원장님이 할 수 없는 영역들이 충분히 많이 있다고 하는 점이 힘든 것 같습니다.
○ 안계일 위원 우선 우리 연구원에서 굉장히 많은 분량의 연구를 하셨는데 올해 연구한 것이 보면 기본과제 12건, 정책과제 19건, 수탁과제 19건, 정책제안서 12건 해서 62건이 지금 올라와 있습니다. 이 중에서 정책에 반영되는 율이 어느 정도 되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죄송하지만 위원님, 2010년도 연구과제의 경우는 지금 일정상 저희가 11월에 대개 종료되는 시점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정책제안들이 나오고 있는 수준이어서 일부 아마, 저희가 행정사무감사 자료집에 일부 연구의 경우는 이미 제안이 돼서 채택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과제들은 지금 나오는 과정이다 보니까…….
○ 안계일 위원 네, 좋아요. 그러면 과거에 2009년도 경우는 어떤가요, 반영률이?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죄송합니다. 저희가 반영률 자체를 계산하지는 못했습니다마는…….
○ 안계일 위원 뭐 개략적으로 말씀해 주셔도 좋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2009년도에 저희가 수행했던 과제들이, 행정사무감사 자료집 혹시 위원님 가지고 계시면 50쪽과 51쪽에 걸쳐서, 26개 과제를 위원님 지적처럼 수행하였습니다. 그래서 각각의 경우들에 관해서, 저희 연구 가운데 일부는 도를 직접 지원하는, 예를 들어서 성별영향평가 매뉴얼 같은 경우는 도공무원들에게 직접 어떻게 성별영향평가 보고서를 작성하고 해야 되는가, 그 일련의 과정들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들은 전 공무원, 성별영향평가를 수행하고 있었던 작년 같은 경우는 거의 한 300여 명의 공무원들에게 나눠 줘서 활용이 됐고요. 그다음에 여성정책평가 지표개발이라든지 점검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시군의 여성정책을 평가하기 위해서 직접적으로 필요로 하는 그런 연구들이었고, 그 밖에 가정폭력ㆍ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운영방안 같은 경우는 연구로 저희가 정책을 제안해서 현재 여주 신륵사에 센터를 수립하는 등이라든지 해서 모든 연구들이 거의 일정 부분은 도의 정책에 반영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퍼센티지는 계산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 안계일 위원 그래서 이와 관련해 가지고 존경하는 윤은숙 위원님께서도 조금 전에 지적을 해주셨지만 가족여성연구원과 복지재단이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지금 굉장히 많이 진척되는 것 같아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 안계일 위원 거기에 대해서 우리 연구원 본래의 설립취지하고 과연 이게 통합을 함으로 해서 취지가 연구원하고 부합하는지에 대해서 고민하신 적은 있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저희가 고민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서두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 연구원은 경기도 가족ㆍ여성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어찌 보면 연구원이라는 것이 물론 도에 속한 기관이기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연구원은 경기여성의 자산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저희 연구원이 추구하고 있는 목적이라는 것이 만일에 통합과정에서 또는 통합기관에 들어가서 운영하는 과정에서 훼손된다고 한다면 그것은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안계일 위원 그래서 향후, 아직 진행되는 것을 좀 더 봐야 되겠지만 통합이 됐다고 가정할 때 우리 연구원들의 역량이 지금처럼 과연 이렇게 발휘될 수 있을까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선례로 보면 좀 우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재단이라고 하는 것이 됐든 통합기관이라고 하는 부분이 어느 분에 의해서 운영되느냐에 따라서 그분의 관심이나 또는 영역 이런 부분들이 많이 연구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운영을 어떤 분이 어떻게 맡아서 하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 많은 우려는 하고 있습니다.
○ 안계일 위원 그러면 가족여성연구원에서는 통합 얘기가 나올 때 어떤 의견제시를 했었나요, 집행부 쪽에? 우리가 계속 남겠다, 아니면 좀 더 열심히 연구를 하겠다든지, 아니면 우리가 어려워진다든지 뭔가…….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통합에 대한 이야기가 2006년도부터 나오게 돼서 한 2~3년간 지속적으로 나오다 보니까 저희가 사실은 통합이라고 하는 얘기가 나오면 조금은, 신선한 충격은 아니었고 ‘또 이런 논의가 시작되는구나!’ 이렇게 조금 체념에 가까운 생각들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지금 나온 얘기가 아니고 오래 전부터 제기되었던 부분이다 보니까 약간 그런 느낌을 받은 건 맞습니다. 그리고 진행이 어찌 됐든 공식적으로 저희 원장님하고 복지재단 이사장님이 같이 사인한 결재가 진행이 됐고 그게 11월 2일 자 그전에 됐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됐고, 그리고 나서 일부 통합이라는 방향 쪽으로 간다고 했을 때 저희 연구원의 운영이라고 하는 것과 관련해서 어떤 체제를 갖춰야 되고 어떻게 운영돼야 된다고 하는 의사교류는, 의견교환은 좀 있었습니다.
○ 안계일 위원 그러면 두 기관은 이미 서명은 다 된 건가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기관장님…….
○ 안계일 위원 지금 의회에서는 보건복지에서도 야단이고 그런 상황이거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기관장님들은 서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계일 위원 의회 문제하고는 어떻게 풀어야 되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의회는 저희가 직접 당사자이기도 하지만 또 그 일을 추진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도가 담당하고 계시기 때문에 아직 공식적으로 어떤 기구가 만들어지거나 그런 상황은 아닙니다. 아마 그런 부분들이 논의가 되면서 일정 부분 분위기가 무르익게 되면 아마 TF팀을 꾸려나가지 않을까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때 이후에는 지금 어떤 이야기도 오고 가고 있는 것은 없는 상황입니다.
○ 안계일 위원 앞으로 원장님이 새로 오실지, 아니면 바로 통합을 해서 재단으로 흡수될지에 따라서 방향이 틀려지겠는데 아무튼 기조실장님이나 연구원 직원, 연구원들도 우리 가족ㆍ여성문제에 대한 연구를 한다고 치면 제 생각에는 아까 윤은숙 위원님이 말씀해 주셨지만 집중적인 연구와 그런 거로 볼 때는 계속 따로, 오히려 가족여성연구원을 따로 키워주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좀 더 의견개진을 신중히 해주시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 안계일 위원 그다음에 자료집 보면 215쪽이 있습니다. ODA사업과 관련해서, ODA사업에 대해서 잘 아시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일부 알고 있습니다, 위원님 죄송하지만.
○ 안계일 위원 2011년 사업계획에 대한 방향을 검토한 바 있다고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말씀 좀 해주세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저희가 해외 관련된,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그런 사업들을 저희가 같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가 하는 것을 모색해 보는 그런 차원에서 아마 도의 해외담당 사업부서하고 일부 논의는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저희 연구원이 직접 참여할 부분이 아니라고 하는 결론을 내리고, 왜냐하면 이건 사업이지. 물론 사업하는 과정 속에 현장조사라든지 또는 사업의 성과 예상이라든지, 분석 이런 부분들에 관한 이야기라고 한다면 저희 연구원이 참여할 수 있는데 아마 그런 부분들은 사업규모가 크지 않고 미미하다 보니까 저희 연구원이 참여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리고 그 뒤로 참여하지는 않았습니다.
○ 안계일 위원 사업부서에서 할 문제라면 사업부서에서 해야 되겠지만 우리나라가 그만큼 세계적으로도 역량이 많이 커졌다는 거거든요. 개발도상국 원조도 해야 되고 이런 부분에서. 그래서 연구원에서도 좀 더 적극적인 이런, 우리만을 위한 연구가 아니고 개발도상국이라든가 지구촌이 하나라고 볼 때 전체적으로 놓고, 현재 지방자치가 굉장히 활성화되고 있잖아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안계일 위원 중앙정부하고 발을 맞춰서 연구활동에 좀 더 적극적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잘 알겠습니다, 위원님.
○ 안계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정대운 안계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성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이상성 위원 이상성 위원입니다. 여성문제는 사실 가부장사회가 등장한 이래 한 7000년 내지 1만 년 동안 이게 꼬이고 꼬여온 문제거든요. 이제 20세기에 들어와서, 대한민국은 20세기 후반기에 들어와서 이제 조금 풀어나가고 있는데. 그래서 여성학은 종합학문이라고 그럽니다. 법학, 문화인류학, 문학, 사학, 철학, 사회학. 관련 안 되는 분야가 없죠. 이제 초창기에는 일단 여성들이 자립하고 먹고 사는 게 중요하니까 사회과학적 어프로치(approach)를 많이 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성학은 인문학과도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거든요. 그런데 현재 지금 연구원들을 보면 인문학 쪽에서 접근하는 분들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논문을 뭘 쓰셨는지 몰라서 확답은 못하겠는데. 그런데 지금 연구원들 신분은 어떤 식으로 보장이 되고 있습니까? 계약직입니까, 아니면 정규직입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3년 계약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 입사하게 되면 1년간 계약을 하고 그 이후에 일정한 수준의 통과를 하게 되시면 3년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 이상성 위원 그 후로는 계속 3년씩 계약인가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3년 단위로. 맞습니다.
○ 이상성 위원 참 이게 어려운 문제인데요. 오늘 감사 자리에서도 우리 위원님들이 어쩔 수 없이 실적 얘기하고 심지어 평균 연구과제 숫자까지 안 물어볼 수가 없죠. 그런데 연구라고 하는 것은 참 한 사람, 어떤 사람은 3건 하고 어떤 사람은 10건 했다고 해서 10건 한 사람이 잘했다고 할 수가 없는 것이거든요. 10개도 황당한 가치 없는 연구결과 내놓을 수 있고 10년에 하나를 해도 인류 역사에 공헌할 수 있는 연구결과가 나올 수도 있고. 그래서 미국에 AT&T 같은 회사는 이건 인문학 쪽도 아니고 전자 쪽 연구기관이지만 1년에 수억의 연구비를 지불하는 연구원을 모집하면서 절반 정도는 연구과제가 없는 연구원으로 모집을 하거든요. 10년 동안 연구결과 하나도 안 내놔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합니다. 그런 게 연구에는 꼭 필요하거든요. 필요한데 이렇게 1년 단위로 연구실적에 쫓기다 보면 솔직히 말씀드려서 연구결과다운 연구결과 안 나옵니다. 거의 불가능하다고 저는 봅니다. 그리고 정책결정에 반영을 해야 된다고 그러는데 정책결정에 반영이 되려면 굉장히 다각도의 연구결과가 나와야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가족여성연구원의 큰 고민이 연구원들의 신분을 어떻게 보장할 것이고, 어떻게 신분이 보장되어서 정말 연구에 전념하게 할 수 있을 것인가? 저는 1년, 3년 그건 참 짧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 이상성 위원 1년, 3년 지나서 한 5년이나 6년 그런 장기계약도 좀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앞으로 퇴사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다음에는 인문학 쪽에서 접근하는 연구원도 한 분 정도는 이제 필요하지 않을까? 이제 우리나라가 먹고 살만해진 단계가 됐기 때문에 인문학적 수요도 상당히 있으리라고 생각을 하고 연구하는 데 인문학적 인풋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정부가 하는 것은 공익적인 성격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이제 경제논리를 들이대게 되면 사실 참 난감해지는 거죠. 그래서 공사들도 요즘은 경제논리를 들이대는 것 때문에 공익적인 요소가 많이 퇴색되고, 빈익빈 부익부 현상까지 막 나타나고 있는데 저는 우리 연구원은 가능하면 그런 걸 좀 덜 영향받고 정말 연구원으로서의 모습을 잘 충실히 지켜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연구소 통합 문제도 연구소 자체가 결정할 수 있는 권한에 굉장히 한계가 있겠지만 가능하면 통합은 안 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생각이고요. 현재 우리 연구원의 1년 예산이 40억이 안 되는데 연 예산 85억짜리 연구원이랑 통합을 하게 되면 어느 쪽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갈지는 뻔한 이치고요. 그렇게 되면 상당한 타격을 받으리라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가능하면 독립성을 유지하고, 연구원도 독립성을 유지하고 그 연구원 안에서 또 실제로 연구를 행하시는 연구원들도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최대한 좋은 연구결과를 낼 수 있는 제도적 장치들을 하나씩 마련해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 큰 고민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우리 연구원 전공 현황 및 이력서가 있는데 여기에 최종 학력만 나와 있는데 학부 학력도 자료로 좀 제공해 주시면…….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알겠습니다.
○ 이상성 위원 고맙겠습니다. 왜냐하면 동종 교배가 자꾸 이루어지면 곤란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알겠습니다.
○ 이상성 위원 학부 학력도 좀 자료로 제출해 주시면…….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감사 이후에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성 위원 네. 그렇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선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여러 가지 사안들에 관해서는 전적으로 공감하고 신임 원장님이 오시면 그 문제에 대해서 좀 건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성 위원 우리 가족여성 상임위 위원들하고도 한번 간담회를 해서 전체적인 연구원의 방향 설정을, 우리 전체 위원님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향 설정을 해서 그 방향으로 밀고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상임위 위원님들도 생각이 조금씩 다른 분들이 많기 때문에 양쪽으로 끌리는 상황이 될 수가 있거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 이상성 위원 그래서 감사가 다 끝나고 나면 간담회 자리를 한번 만들어서 전반적인 의견 조율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그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대운 이상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재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재귀 위원 수원 출신 김재귀 위원입니다. 33페이지, 34페이지를 한번 볼까요. 보셨어요, 보고서에?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 김재귀 위원 보시면 성평등교육 사업 이렇게 되어 있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위원님.
○ 김재귀 위원 맨 밑에 보시면 사회지도자 성인지 향상교육 해가지고 전문역량 강화교육 3회 90명, 그렇게 되어 있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위원님.
○ 김재귀 위원 그다음 34페이지 가시면 성평등교육 강사은행 운영사업 이렇게 되어 있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 김재귀 위원 전문강사 육성을 하는 거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저희가 성평등 강사은행은 이미 타 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수료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입니다. 우리가 일정한 수준에 도달하신 분들을 위촉하는 사안입니다. 저희가 직접 강사 양성을 하지는 않습니다, 위원님.
○ 김재귀 위원 그러면 지역마다 전문강사가 있다고 볼 수 있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 김재귀 위원 그리고 여기에서 보니까 2010년도 무료파견 약 103명을 했거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김재귀 위원 51건, 44건, 1건, 17건 합치면.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 김재귀 위원 103건 정도 했어요. 그러면 무료파견을 할 때 지원은 우리가 하는 거죠, 도에서?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아닙니다. 아까 설명을 드렸듯이 저희가 수탁사업을 하지 않습니까?
○ 김재귀 위원 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그럼 수탁사업에서 비용이 처리되고 일부는 저희가…….
○ 김재귀 위원 지원합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기여금으로 원에 내놓으면 그 기여금 가운데 여기에 들어갈 예산을 편성합니다. 그래서 그 예산으로 1인당 시간당 15만 원씩 이렇게 저희가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 김재귀 위원 그 내용 중에 제 질의의 핵심이 있어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위원님.
○ 김재귀 위원 금년 새해 예산이 잡힐 것 아닙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 김재귀 위원 그 예산액이 어느 정도 2011년도에 잡힌 줄 알고 계십니까, 지원금이?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도에서는 지금…….
○ 김재귀 위원 거의 안 잡혔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이 사업은 도 예산을 가지고 하는 게 아니고요, 위원님.
○ 김재귀 위원 그러니까 도 예산에서 잡힌 줄 아시냐고, 평가를 하시려면 아셔야 될 것 아니에요. 아직 모르시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 김재귀 위원 거의 안 잡혔다고 제가 소문을 들어서 알고 계신가 한번 여쭤본 겁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 김재귀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감사합니다, 위원님.
○ 위원장대리 정대운 김재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님 거수해, 윤은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윤은숙 위원 성남의 윤은숙 위원입니다. 다시 한 번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가족연구원과 복지재단의 통합에 대한 부분은 절차상에 지금 문제가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지적을 드리고 싶은 게 일단 가족연구원을 통합하려면 현재 가족연구원 설치운영조례를 폐지하기 위한 입법예고를 먼저 해서 모든 경기도민에게 알리는 걸 일차적으로 하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경기도의 나름대로 리더적인 역할을 하는 여성단체라든가 이런 부분의 여성지도자들과 정확한 간담회라든가 이런 과정을 해서 충분히 우리 여성들의 의견을 꼭 수렴하는 그 절차가 먼저지 두 기관의 기관장들이 서명하고 나름대로 내부적인 어떤 시스템을 집행부에서 확보하고 있는 부분은 잘못된 절차라고 제가 지적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경기도의 주인이면서 당사자인 여성단체와의 협의는 물론 우선이지만 일단은 우리 도민의 대의기구이면서 민의의 전달체인 우리 의회에서도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어쨌든 도민과 여성 전체 의견을 집약하는 절차를 먼저 수행해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그리고 우리 업무보고서 22쪽을 보면 전문여성 데이터베이스 운영에 대해서 제가 여쭤보고 싶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위원님.
○ 윤은숙 위원 그래서 물론 그 목적이 활동하는 전문여성인력을 데이터베이스해서 도정은 물론 시군구의 어떤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를 시키겠다는 어떤 방향에서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사업을 하시는 건가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각종 도나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위원회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성위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또 정책하시는 입장에서는 사람이 없어서 임명을 못 하신다는 말씀들을 하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각 영역별 전문가들을 발굴하는 작업입니다.
○ 윤은숙 위원 굉장히 좋은 사업이고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제가 그 부분을 좀 서치를 해봤는데 현재 전체 여성 중에서 1,797명으로 지금 등재가 됐던데요. 그래서 11월까지 확인을 해보니까 현재는 1,999명이 지금…….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윤은숙 위원 많이 늘어났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 윤은숙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누가 지금 관리를 하고 계신가요? 자체 내에서 하고 계시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윤은숙 위원 아니면 여기 데이터베이스 사업에 대한 파트를 맡고 계시는 담당자가 계십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있습니다. 저희 연구기획부에 대외협력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팀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 윤은숙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이 부분에 대해서 데이터베이스가 2010년도가 마무리되는 시점인데 어떻게 완결이 된 건가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거의 마무리되는 상황에 와 있습니다. 저희가 11월까지 사업기간을 잡고 추진해 왔습니다. 그래서 일차적인 발굴대상을 온라인으로 올리고 그다음에 책자로 발간해서 배포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위원님.
○ 윤은숙 위원 그런데 지금 그 부분을 책자로 배포하시기 전에 좀 더 확인 작업을 하셔야 될 부분들이 예를 들어서 우리 정치 분야에서도 이름을 거론하기는 좀 그렇지만 금종례 현 의원도 전 의원으로 지금 명시가 되어 있는, 표기가 되어 있는 상황이고 현재 우리 정치인 중에서 8대 여성의원들이 거의 안 들어가 있는 상황이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죄송합니다, 위원님.
○ 윤은숙 위원 아니, 뭐 꼭 넣어달라는 건 아닌데 어쨌든 정치 분야에 들어가야 될 부분이 지금 현재 많이 빠져 있는 것 같고. 또 경제인에 대해서도 37명 정도 명시가 되어 있는데 이 부분도 뭔가 계속, 경제에는 계속적으로 변화가 있고, 특히 예를 들어서 어떤 창업이라든가 하고 있는 그런, 우리 경기도에서 창업지원센터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성공하신 케이스도 하나씩 이렇게 해서, 자료를 여러 군데 이렇게 해서, 그런 부분도 좀 애써 주시면 싶고요. 언론인 같은 경우도 지금 11명으로 명시가 됐어요. 그런데 이 부분은 우리 경기도에 계시는 여성언론인들이 11명뿐 안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경기도라는 지방에 속해 있지만 중앙지에 있는 그런 여성언론인도 함께해서, 경기도에 거주하시면 되는 것 아닙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윤은숙 위원 그런 식으로 해서 조금 더, 제가 봤을 때 데이터베이스 관리하는 팀에서 굉장히 좀 많이 소홀히 하고 있는 것 같고. 제가 그 데이터베이스를 보면서 뭔가 어떤 근거로 삼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한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좀 제대로 이렇게 하시고요.
사회복지 42명, 의료ㆍ보건 분야 24명 등, 예술 뭐 여러 가지 모든 부분들이 있는데 조금 더 계속 이어지는 것보다는 늘 해마다 다시 정리하는 식으로 해서 이 데이터베이스 하나만 갖고도 저희들이 경기도에 있는 모든 여성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좀 시정을 해주셨으면 싶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신뢰성 있는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사업을 추진해 주고, 늘 신속하게 이렇게 보완ㆍ수정하는 그런 시스템을 좀 해주시기를 제가 주문을 드리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제가 위원님, 그거에 대해서 한 말씀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윤은숙 위원 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위원님, 지적해 주신 오류는 신속하게 바로잡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제가 부연해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저희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면서 동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사자가 동의를 안 해주시면 저희가 여기에 등재를, 저희가 서류양식을 보내드려서 거기에 채우시고 그다음에 사인을 받아서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 일부 전문가분들께서는 좀 동의를 안 해주시는 분도 계시는 것 같아요. 물론 저희 노력이 좀 부족한 것으로 알겠습니다만…….
○ 윤은숙 위원 사실 저도 메일로 데이터베이스 등록해 달라고 연락은 수차례 받았는데 너무 바쁘다 보니까 그 부분을 놓쳐 버리는 경우 되게 많은 것 같아요, 다른 의원들도. 그렇지만 그런 부분도 조금 더 애써서…….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알겠습니다.
○ 윤은숙 위원 나름대로 애써서 이렇게, 데이터베이스하는 게 중요하잖아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 윤은숙 위원 물론 그런 어떤 문제점은 제가 실제로 느끼고 있고 저도 그런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그건 뭐 내부적인 문제고, 데이터베이스 그 자체를 안 하려면 모를까 할 경우에는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아니면 그걸 동의를 하지 않는다는 그런 부분도 다른 부분으로 이렇게, 전화로라도 일단 동의를 받는 걸로 해서 형식을 좀 간소화해서 있는 자료를 이용해서 올리는 부분도 좀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좀 연구를 하셔서 사업을 추진했으면 싶고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알겠습니다.
○ 윤은숙 위원 이번에 10월 29일 날 오후 3시에 화소포럼을 실시하셨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윤은숙 위원 이날 몇 명이나 참석하셨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위원님, 130명 정도 참석했습니다.
○ 윤은숙 위원 130명. 행사비는 그때 얼마나 어느 정도?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제가 파악하고 있는 바로는 저희가 예산을 당초 700만 원을 수립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하고 경발연하고 공동 주최를 하면서 그쪽에서 약 400만 원 정도를 지원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예산이 좀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 윤은숙 위원 그러면 이 700만 원은 예산에 잡혀 있었던 건가요, 2010년 원래 예산에?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저희가 원래 포럼을 꾸준하게 해왔습니다. 그래서 그 포럼예산이 부족했기 때문에 조금 다른 비용을 사용한 것입니다.
○ 윤은숙 위원 어떤 비용을 사용하셨는데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잠시만요, 위원님.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자료 확인 중)
○ 윤은숙 위원 그러면 연구원에서는 300만 원 지금 사용하신 거잖아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위원님.
○ 윤은숙 위원 이 300만 원이 지금 어디에서 어떤 근거로 사용을 하셨는지?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잠깐 담당자 답변을 좀 들어도 괜찮겠습니까?
○ 윤은숙 위원 네.
○ 대외협력팀장 박미아 안녕하십니까? 대외협력팀장 박미아입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화소포럼은 원래 기존에 있던 대외협력팀 사업에서 예산이 집행됐는데요.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포럼은 전문가 연구연계 포럼이기 때문에 도민들이 참석하는 포럼이 사실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대외협력 예산에 기존에 있던 것으로 도민들이 참여하는 포럼예산을 잡았었는데요. 조금 부족한 면이 있어서 경발연에서 약간 예산 지원을 받은 편이고요. 그중에서 저희가 이번에 총 집행된 예산이 700여만 원 됩니다. 그중에서 집행된 항목을 보면, 잠깐 제가 샘플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화소포럼이 어떤 건지 소개해 드리는 이런 화소리플릿을 제작했고요. 저희가 초청장을 제작해서 배포해서 나눠드렸습니다. 그리고 다과비가 조금 들어갔고요. 그다음에…….
○ 윤은숙 위원 그건 뭐 괜찮습니다.
○ 대외협력팀장 박미아 네.
○ 윤은숙 위원 나름대로 운영하셨을 것이고, 중요한 부분은 이 300만 원에 대한 대외협력팀이라는 게 우리 자체 내의 연구원에 있는 협력팀인가요?
○ 대외협력팀장 박미아 네, 맞습니다. 저희 예산으로 썼습니다.
○ 윤은숙 위원 그러면 사실 포럼이라는 것은, 이 포럼 비용 예산의 측정이 처음부터 돼서 계획 안에서…….
○ 대외협력팀장 박미아 그렇지는…….
○ 윤은숙 위원 이루어져야 되는데…….
○ 대외협력팀장 박미아 네, 맞습니다.
○ 윤은숙 위원 지금 그게 안 됐다는 거잖아, 결론은.
○ 대외협력팀장 박미아 네,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이 맞습니다.
○ 윤은숙 위원 그게 문제가 되는 것이죠.
○ 대외협력팀장 박미아 네.
○ 윤은숙 위원 준비 없이 또 갑작스럽게 이 부분이 필요하다 보니까 예산을 여기저기에서 모아서 하게 된 그 자체를 지금 지적하고 싶습니다.
○ 대외협력팀장 박미아 위원님 지적하신 말씀이 맞습니다.
○ 윤은숙 위원 네, 알겠고요. 네, 알았습니다.
○ 대외협력팀장 박미아 네.
○ 윤은숙 위원 그러면 지금 경기개발연구원하고 이제 공동 주최를 하게 됐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같이 공동으로 주최하게 된 이유가 무엇 때문인가요? 예산 때문인가요, 아니면 포럼에 대한 나름대로 내용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인가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바로 위원님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포럼의 공감성을 경기개발연구원의 좌승희 원장님도 가지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일반 여성으로부터 도 정책이라든지 또는 기타 그런 어떤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없었다고 공감하시면서 이 사업을 기획하면서 아마 경기개발연구원에서도 흔쾌히 승낙을 해주셨습니다.
○ 윤은숙 위원 그러면 두, 경기개발연구원하고 우리 여성연구원하고 같이 이 부분에 대해서 협의하자는…….
○ 위원장대리 정대운 윤은숙 위원님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윤은숙 위원 공문은 서로 주고받았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그렇게 진행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윤은숙 위원 그 공문을 좀 자료로 제출을 해주세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알겠습니다, 위원님.
○ 윤은숙 위원 그럼 다른 분 하시고 이어서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대운 윤은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안계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계일 위원 성남 출신 안계일 위원입니다. 우리 연구과제 중에서 이를테면 통계청 자료를 활용하고 또 중앙정부의 보건복지부나 아니면 여가부에서 연구하는 자료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위원님.
○ 안계일 위원 그래서 그런 자료들의 활용하는 빈도는 어떤가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저희가 주기적으로 경기도 가족여성 통계자료집과 그다음에 경기도 시군별 통계자료집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년, 3년 주기로 하기 때문에 주로 통계청 자료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앙정부에서 나오는 자료는 저희가 시군이라든지 이런 데이터를 사용하는 데는 좀 한계가 있습니다. 작은 샘플로 만들어졌다거나 또는 경우에 따라서는 외부업체가 용역을 주고 하기 때문에 저희가 2차적으로 자료 활용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금을 지불하고 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안계일 위원 그래서 혹시나 이건 뭐 어떤 기우에 지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통계청이나 중앙정부에서 해놓은 자료를 활용할 수 있으면 최대한 그 자료를 활용해 주시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알겠습니다.
○ 안계일 위원 왜냐하면 그 자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도에서 별개 또 그걸 하기 위해서 연구과제를 만들어서 한다면 시간도 낭비하고 또 예산도 낭비하고 이래서, 나름대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중앙정부에서 하는 것은 세세한 자료까지는 안 나온다고는 하지만 지금 통계청 같은 데 자료 보면 굉장히 세세한 부분까지 많이 나옵니다, 실제적으로.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안계일 위원 여성 취업현황이라든가 이런 부분 우리가 연구도 많이 하는데 그런 부분들도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나름대로 이제 우리 연구원에서 자체적인 조사를 해서 연구를 하면서 DB를 구성하는 것은 굉장히 긍정적이고 의미가 있겠지만 또 한쪽에서는 부정적인 측면으로 보면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중복적인 연구가 될 수가 있고, 자료 활용하는 부분에 대해서 좀 미진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최대한으로 자료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고, 예산 낭비가 되지 않도록 연구에 좀 저희 나름대로 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DB를 만들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잘 알겠습니다, 위원님.
○ 안계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정대운 안계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은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윤은숙 위원 그래서 경기개발원과 공동 주최를 하게 된 그런 서로의 어떤 두 단체가 이렇게 했던 공문 그 부분을 주시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 윤은숙 위원 사실 우리 화소포럼 하는 데 그렇게까지, 개발원의 협조를 받으면서까지 그렇게 해야 되는 그 이유를 다시 한 번 듣고 싶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경기개발연구원이요?
○ 윤은숙 위원 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아마 이게 전임 정현주 원장님하고 좌승희 원장님 간에 의견교환이 이루어지면서 경기개발연구원에서도 참여하시겠다고 하는 의사표명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좌승희 원장님도 여성계하고는 이렇게 관련되어 있는 뭐라 그럴까, 연구라든지 또는 행사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없다 보니까 저희가 하고 있는 것에 흔쾌히 오시겠다고 해서 같이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윤은숙 위원 일단은 제 개인적인 생각은 가족여성연구원과 경기개발연구원은 사실 나름대로 어떤 기능적인 부분에 대해서 흡사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각자의 역할이 있기 때문에.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윤은숙 위원 그래서 행사 파트너로 이렇게 했던 부분은 그렇게 환영받을 만한 그런 서로의 관계는 아니라고 생각이 되고요. 지금 포럼 행사 참여하신 분도 오후 3시에 했는데 세무사라든가 일반 회사원이라든가, 그리고 여러 가지 세무사라든가 이런 직업에 계시는 분들이 참석하기 위해서 오후 3시에 참여를 한다는 그 부분이 대단한 열정이 있는 분인 것 같은데 그날 참석했던 참석자의 명단을, 130명에 대한 명단을 좀 제출해 주시고 전체적인 세부안으로써 700만 원에 대한 지출내역도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화소포럼의 근본적인 개요는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포럼을 개최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윤은숙 위원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자료로써 제가 확인을 하고 싶고요. 지난 연구원의 예산이 23억에서 3억이 증액되어서 출연되어 있는, 30억 정도가 출연되어 있는 상황인데 이런 포럼을, 예산에도 잡혀 있지 않은 이런 포럼을 또 다른 곳과 함께 이렇게 협조를 해서 꼭 굳이 해야 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절차상에 너무 급조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는, 그리고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고급호텔을 또 이용해서 하셨습니다. 그래서 고급호텔을 이용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만큼 호텔에 맞는 참석자들이 참석했을 것이고, 참석자에 대한 대접의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호텔이라는 장소가 선정되지 않았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우리 연구원에서는, 제가 저번에도 계속 지적을 했었습니다. 계획에 없는 그런 포럼이라든가 계획에 없는 그런 부분들은 이제 안 했으면, 내년에는 절대 예산에 잡혀 있지 않다거나 연간 계획에 잡혀 있지 않은 그런 행사는 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향후에도 충분한 홍보기간을 갖고 거기에 대해서 그 목적에 맞는 행사를 하셔야만 우리 연구원으로서의 의미가 있는 것이지, 저는 부탁드리고 싶어요. 우리 연구원들의 자존심을 살려서 그야말로 우리 연구원들이 계획에 없는 일은 하지 않겠다는 걸 좀 결의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 연구원의 행사는 꼭 인사를 초빙하고 이러는 어떤 시스템보다는 실무적으로 유명세는 절대 이용하지 마시고, 솔직히 우리 연구원이 연구한 실적을 갖고 정책대안을 갖는다거나 아니면 그 부분을 밑받침하기 위해서 지역 안에서 실무적인 역할을 하는 그런 사람들을 어떤 모델로 내세워서 한다거나, 이런 식으로 정책이 연결되는 일을 하시지 항상 유명세라든가 거금을 들이고 우아하고, 이렇게 하면 우리 연구원이 있어야 될 그런 목적이 상실하지 않겠나.
분명히 화소포럼도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포럼을 개최하려고 말만 써놓고 참석자들은 계속 이런 식이고. 사실 그거보다는 어느 한 지역에 가서 몇 명의 아줌마를 놓고 한다 하더라도 실제적으로 우리 여성들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가는 그런 행사나 연구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위원님 지적 명심하겠습니다.
○ 윤은숙 위원 제가 요청한 자료를 꼭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그러겠습니다, 위원님.
○ 윤은숙 위원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던 300만 원에 대한, 대외협력팀에서 지원받았다는 그 내역을 정확, 지역협력팀의 어떤 예산에서 이 부분이 들어왔는지 그 부분도 같이 확인을 좀 하셔서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알겠습니다, 위원님.
○ 윤은숙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정대운 윤은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이 자료요청한 것에 대해서는 오늘까지 꼭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 위원장대리 정대운 다음 위원님 질의하실 분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광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조광주 위원 성남 출신 조광주 위원입니다. 시군 지역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는데 거기에는 담당공무원들만 참석을 해서 간담회를 하고 있는 거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저희가 꼭 공무원만이 아니고 가족ㆍ여성정책과 관련되는 예를 들어서 다문화센터라든지 또는 가정지원센터라든지 이런 부분에 관리하시는 분들이 일부 참석하십니다. 시군마다 좀 상황은 다릅니다.
○ 조광주 위원 보통 3개 시군 정도라든지 이렇게 묶어서 하시는데 참석률은 어떻습니까? 참석인원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어떻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대개 과장님하고 여성정책, 가족정책 또는 보육 등등 저희가 하고 있는 연구와 연관된 분들이 참석을 하십니다. 그래서 시군당 보면 한 4~5명 정도 이렇게 참석을 하십니다.
○ 조광주 위원 거의 그럼 1개 시군에서 4~5명 정도면,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사실은 담당공무원 분들이 보통 3년 이상을 한 직종에 없지 않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맞습니다.
○ 조광주 위원 순환을 하는데. 제가 볼 때는 그 지역의 현상, 여성문제와 관련돼서 사실 단체들이 꽤 있거든요. 그런 어떤 긴밀한 협조를 이루기에는 상당히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뭐냐 하면 행정적인 부분에 치우칠 소지가 상당히 많다고 보거든요. 결국은 그분들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부분을 사실 연구원에서는 고민을 해야 됩니다. 제가 볼 때 현실적으로 보면 시군에 이러이런 간담회를 하니까 참석자 인원 체크하는 정도일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러이런 부분에서 방향제시를 분명히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석지역에 예를 들어서 YWCA가 있다든지 어떤 전문여성단체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 간담회 목적이 정해지면 그 목적에 걸맞게 그 시군에 존재하는 단체들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사실 그분들은 참석하려고 하는 의지들이 있다고 봅니다. 여기에서 이러한 간담회니까 이러이런 부분에서 시군에서 협조를 구한다라고 구체적으로만 명시를 해주더라도 충분히 목표방향을 설정했던 부분을 달성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위원님 지적 타당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현재 참석범위를 자체적으로 정하기보다는 대개 이런 취지에서 간담회를 하니까 관계되신 분들 이렇게 참석해 달라고 공문을 발송하게 되면 대개 시군 단위에서 참석자들이 결정되다 보니까 아마 일부 지역에서는 지금 저희 선생님 말씀이 여성단체에서 참여하시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가 위원님 지적처럼 빠져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지역간담회는 공무원, 지역에서 어떤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는지 저희 연구원도 알아야 되고 그다음에 저희 원에서 하고 있는 연구들이 어떤 것인지 시군에서 알고 그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하도록 하는 그런 공간의 장을 마련하는 취지에서 저희가 기획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위원님 지적하신 것은 그보다 그림이 커 보이는 것 같아서 향후에 그런 것도 좋은 제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희가 본 사업을 확대하든지 아니면 별도의 사업이 가능한지 깊게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시군 사항을 파악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장에서 뛰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지 않습니까?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조광주 위원 공무원 하시는 분들을 제가 무시해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자기 임기 기간 내에만 그 부분을 치우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결국은 순환식 제도 때문에 전문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사실적으로 존재하거든요. 그런데 그런 단체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전문성은 뛰어나거든요. 그리고 또 현실적으로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낼 수 있고요. 그래서 여성연구원이 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야지만 정책이라는 부분도 제대로 반영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이러한 문제를 말씀드린 겁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명심하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정대운 조광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신종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신종철 위원 부천 출신 신종철 위원입니다. 아까 윤은숙 위원님의 질의에 보충질의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족여성연구원에서는 경기가족여성포럼이라고 해서 8개 분야에 한 100여 명 정도의 분들을 구성해서 포럼을 진행하고 있네요. 그렇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신종철 위원 그런데 가족여성포럼에 화소 운영이라고 되어 있는데 일단 총 예산 700만 원 중에 400만 원은 경기개발연구원에서 왔고 300만 원을 전용했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아니, 대외협력팀에 들어 있는 예산을 일부 사용한 것입니다.
○ 신종철 위원 대외협력팀에 있는 비용을 어떻게 가족여성포럼 비용에 사용할 수 있나요? 대외협력사업이 아닌데.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대외협력, 저희가 포럼이라고 하는 것이 초기에는 연구기획에 들어 있다가 대외협력팀으로 이관을 했습니다. 그 사업 자체를요.
○ 신종철 위원 언제 이관을 했습니까?
(관계직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에게 개별설명)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원래 예산서에 대외협력팀의 도민 네트워크 및 교류활성화라고 하는 사업예산이…….
○ 신종철 위원 도민 네트워크 및 교류활성화라는 내용에 당초 포럼계획으로 사업을 잡았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화소포럼은 당초에는 없었던 것입니다.
○ 신종철 위원 그러면 그렇게 쓸 수 있는 게 아니죠. 도민 관련 사업이라고 하면 다 네트워크 사업이라고 주장하는 식으로 얘기하면 그건 예산사용의 기본을 모르고 하시는 얘기 아닙니까? 포럼예산을 그러면 다른 데 이렇게 세웁니까? 가족여성정책포럼 이런 거는 연구기획에 들어가 있지요? 그렇죠?
(관계직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에게 개별설명)
○ 위원장대리 정대운 담당직원께서 답변하시죠.
○ 신종철 위원 들어가시고요. 제가 정리를 하겠습니다. 일단 대외협력에서 사용되는 예산하고 포럼에서 쓸 수 있는 예산하고는 좀 다르고요. 그 부분에서 전 원장님하고 경기개발연구원에서 갑자기 사업이 잡혀 가지고 그냥 있는 예산을 썼다 이 얘기인데 이건 예산운영에서 올바르지 않은 예산운영입니다. 그거는 사무감사 지적내용에 포함하겠고요.
두 번째로 그러면 4개 사업을 하겠다고 했는데 10월 말 현재에 포럼을 했습니다. 포럼 중에 뉴스레터, 체험프로그램을 합니까? 무슨 체험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나요?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현재 저희가 계획수립만 한 상태에서 예산이 지금 뒷받침이 안 될 것 같은…….
○ 신종철 위원 그런데 예산이 뒷받침 안 되는 계획을 어떻게 세웁니까? 계획을 세우면 예산을 뒷받침하는 계획을 세우는 건 당연하죠. 그러면 그 계획을 세워서 추경에 반영하거나 아니면 올 사업에는 이것만 하고 내년도 사업에는 뭘 하겠다 이렇게 계획을 세우는 거지…….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맞습니다.
○ 신종철 위원 계획을 세워서 뉴스레터 발행, 체험프로그램, 소모임 다 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포럼한 거 외에 진행된 게 뭐가 있나요? 없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현재는 포럼만 진행한 단계입니다.
○ 신종철 위원 이런 식의 예산운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감사 지적사항으로 제기될 수밖에 없는 거고요. 제가 보기에는 이건 우리 원장님들끼리 어떤 특별한 필요에 의해서 진행된 사업에 지나치지 않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가족여성포럼으로써 09년도부터 10년도까지 쭉 진행되는 분야가 있고 그렇다라고 하면, 이것을 더 강화시킨다고 하면 앞에 가족여성정책포럼들을 어떻게 더 확장시킬까를 고민하고 분석하고 거기에 따라서 결과를 내 와야지 이렇게 즉흥적인 사업이 진행된다는 건 옳지 않다고 보고요. 더군다나 예산이 가족여성연구원이 300만 원, 경기개발연구원이 400만 원을 댔다는 것은 주관이 누군가를 의심케 하는 행위입니다, 이거는. 그렇게 협력해서 사업을 했다고 얘기하지만 이건 말 그대로 즉흥적인 어떤 의도에 의한 사업에 불과하지 않느냐라고 지적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하여튼 이런 식의 재정운영이 진행되지 않도록 우리 연구원에서도 향후 여러 가지로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잘 알겠습니다, 위원님.
○ 위원장대리 정대운 신종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신종철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포럼 관련해서는 그 항목을 지켜서 내년도에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윤은숙 위원 의사진행발언으로써 제가 지금 자료제출을, 그날 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세부계획안 지출에 대한 부분인데 이 지출부분에 강사료 입금했으면 입금한 통장까지, 입금했다는 통장내역 있죠?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 윤은숙 위원 그 부분도 정확히 해주시고 명단도, 주소랑 아마 연락처가 다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참석자 몇 명에게 제가 전화확인도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정확한 명단제출을 꼭 해주시고. 대외협력팀에서 지금 전용되어서 온…….
○ 신종철 위원 전용이 아니야, 그냥 같은 팀 내에서.
○ 윤은숙 위원 팀에서 온 그 부분에 대해서도, 대외협력팀의 어떤 예산에서 이 부분을 뺐는지 그 부분도 정확하게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알겠습니다, 위원님. 한 가지 말씀드리면 당일 날 오신 분들도 일부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방명록에다가 사인만 하셨기 때문에 구체적인 연락처나 그런 부분들은 빠진 것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님.
○ 위원장대리 정대운 윤은숙 위원님께서 자료요청한 것은 오늘 중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 위원장대리 정대운 다음 질의할 위원 있으면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박재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가족여성연구원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오늘 감사 시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해 주신 사항은 도민의 뜻이니만큼 겸허히 받아들여서 잘못된 점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도정업무에 반드시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24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1명)
김유임정대운안계일김재귀신종철심숙보윤은숙이라이상성조광주
천영미
○ 출석전문위원
이흔재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직무대행 박재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