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관광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일 시 : 2010년 11월 18일(목)
장 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회의실
(10시04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광회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으로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해서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관광위원장 김광회입니다. 먼저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전국 제일의 축구메카의 도시로서 기틀마련 및 K리그 저변확대를 통해 국내 축구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관계자 여러분 노고에 소관 상임위원장으로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우리 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소관 업무에 대해서 감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 행정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의정활동과 2011년도 예산안 심사 시 활용하며 아울러 도정 시책을 반영하는 데 그 목적이 있는 만큼 감사에 임하는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시는 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증인출석 확인 이전에 여러분께 잠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이 지난 7월 30일 이후로 계속 공석 상태로 유지되어 기관운영 및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왔으나 다행히 2010년 11월 어제 날짜로 신임 박동수 사무총장이 취임했습니다. 문화관광위원을 대표하여 축하드리며 앞으로 성심껏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을 이끌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신임 박동수 사무총장께서 잠시 일어나셔서 위원님들께 자기소개 및 간단한 인사를 부탁드립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어제 취임한 사무총장 박동수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김광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 앞에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돼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을 하면서 이번에 문화관광위원님들께서 저희 월드컵재단을 방문하셔서 감사를 하게 돼서 저희도 무척 기쁘게 생각을 합니다.
저희 월드컵재단이 2000년에 설립이 돼서 경기도의 축구발전을 통한 체육진흥과 또 재단의 운영 내실화를 통한 건전한 문화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성심껏 도민들의 뜻을 받들고 또 여러 위원님들의 뜻을 잘 수렴을 해서 저희 경기도월드컵재단이 전국 제일의 재단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격려를 부탁 올리면서 저와 40여 직원들 모두가 성심껏 위원님들의 뜻을 잘 받들어서 재단운영 내실화에 모든 힘을 경주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 올리면서 간단히 인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박동수 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 증인채택은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2조에 의거 증인출석은 출석일 3일 전까지 출석요구서를 발부하여야 된다는 조항에 따라 신임 사무총장은 증인의 범위 내에서 부득이 제외되었습니다. 박승근 관리본부장을 통해서 오늘 본 행정사무감사에 참석의사를 밝힘에 따라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시면 업무보고는 박동수 신임사무총장이, 질의 답변은 박승근 관리본부장이 하도록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그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서 증인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들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일어나십시오, 박승근 본부장님. 박승근 관리본부장 출석하셨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위원장 김광회 네,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증인은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하고 질의 답변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선서를 해야 합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4항 규정에 의하여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는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됨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 규정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박승근 관리본부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실시하는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문화관광위원회에서 증언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0년 11월 18일 수원시 장안구 ○○동 증인 박승근.
○ 위원장 김광회 박승근 관리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오늘 질의 답변은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일문일답으로 하되 사전에 위원님들과 합의한 대로 위원님 당 10분 이내로 실시하고 보충질의는 모든 위원님들의 질의가 끝난 후에 시간을 조절해서 위원님들께 추가질문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박승근 본부장님 발언대로 나오십시오.
(「업무보고 안 했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하시죠. 그러면 아까 위원님들이 양해해 주신 대로 박동수 사무총장님께서 업무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 재단 간부와 팀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박승근 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박덕화 수원시협력관입니다.
(인 사)
다음은 채희락 전략기획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장영옥 경영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이정출 시설1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안병대 시설2팀장직무대리입니다.
(인 사)
다음은 한경구 스포츠문화팀장입니다.
(인 사)
끝으로 강구민 사업팀장직무대리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 및 팀장 소개를 마치고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중심으로 월드컵경기장 주요 업무보고를 올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금년도 재단운영 목표,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작년도 행정감사 지적사항 및 조치결과 순으로 하겠습니다.
다음 3쪽 일반현황입니다. 재단현황과 부서별 주요기능, 경기장 시설현황, 금년도 예산규모, 운영수지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5쪽의 재단현황입니다. 저희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2000년 2월 29일 날 설립되었으며 이사회는 이사장인 경기도지사와 부이사장인 수원시장을 포함한 17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무처는 1본부 6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정원은 43명인데 현재 3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6쪽의 부서별 주요기능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의 경기장 시설현황입니다. 저희 경기장은 전체부지 약 41만 1,000㎡와 건축 연면적 약 9만 8,000㎡가 되겠으며 주요 경기시설로는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연습경기장 3면 등 총 5면과 스포츠센터, 선수촌이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주차장과 축구공 화장실 3개소 등의 시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다음 8쪽 금년도 예산규모입니다. 금년도 세입ㆍ세출 총예산은 196억 2,200만 원입니다. 세부내용으로는 세입예산은 저희 월드컵재단 자체 수입인 임대ㆍ사용료 수입, 기타사업수입, 이자수입 68억 3,800만 원과 순세계잉여금 124억 3,400만 원, 수원시 보조금 3억 5,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세출예산은 퇴직기금 적립금을 포함한 직원 인건비 17억 800만 원, 공공요금ㆍ여비ㆍ업무추진비ㆍ재료비 등 물건비 36억 6,400만 원, 포상금ㆍ연금부담금ㆍ민간위탁경비 등 경상이전비 16억 9,500만 원, 시설비 및 부대비ㆍ자산취득비 등 자본지출이 2억 2,400만 원, 예비비 2억 원, 수원시 선수촌 증축비 반환금 5억 원, 향후 발생 예상되는 시설보수를 위한 적립금이 115억 6,2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9쪽 2006년부터 금년도까지 재단 운영수지입니다. 운영수지는 감가상각비를 제외한 순수 수입 대비 지출에 대한 결산입니다. 재단은 2006년도부터 운영수지 흑자구조를 구축해서 경기도와 수원시의 출연금 지원 없이 현재 운영되고 있습니다. 금년도는 약 6억 2,000만 원의 흑자가 예상됩니다.
11쪽 금년도 재단 운영목표입니다. 재단의 3대 전략은 수익사업을 강화하고 고객중심 경영은 물론, 철저한 시설관리를 추진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재단의 공익과 수익 조화 경영을 위한 경쟁력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수익사업 강화와 고객중심 운영, 철저한 시설관리 순으로 되겠습니다.
15쪽 수익사업 강화입니다. 먼저 K리그 등 홈경기 지원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경기장은 수원삼성축구단 홈경기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K리그 11경기, AFC챔피언스리그 5경기, 컵대회 2경기, FA컵 4경기, 기타 1경기 총 23경기가 개최되었습니다. 아울러 약 5억 7,000만 원의 경기수입을 올려 도민에게 볼거리 제공과 재단 수익 증진에도 현재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6쪽 국가대표팀 및 해외유명 클럽팀 경기유치입니다. 금년도에는 총 2개 경기와 1개 대회를 유치하였습니다. 먼저 7월에 일본 우라와 레즈와의 삼성 파브초청 친선경기와 8월에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기념 경기인 나이지리아 축구국가대표 A매치 경기를, 10월에는 2010년도 피스퀸컵 수원국제여자축구대회를 유치하여 약 7,000만 원의 경기수입과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우리 경기장을 다녀가 지역도민에게 국제대회를 관람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내년도에는 대한축구협회 등 축구관련 기관과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통해서 많은 국제경기 유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 안정적인 수익 확충을 위해서 임대사업의 수익성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임대업체는 코오롱스포렉스 등 22개 업체로 금년도 목표 약 42억에서 현재 36억으로 목표달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울러 어려운 경기여건 속에서 입주업체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재단과 입주기관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 경기장 시설사용 허가입니다. 우리 재단은 보조경기장 1면, 인조잔디경기장 2면, 한국잔디경기장 1면을 시설사용 신청자에게 허가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 2억 4,000만 원으로 금년도 목표 약 2억 9,000만 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시설사용 허가는 도민에게 체육편의시설 제공으로 재단 수익 기여는 물론, 재단 공공성에 부합하도록 시설별로 명확한 허가기준과 효율적인 절차에 따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쪽 다양한 수익원 발굴을 위한 행사유치 등 마케팅사업 추진입니다. 금년도에는 2010년 부활절 대축제 등 5개 행사를 유치하여 약 19만 명이 경기장을 다녀갔으며 약 1억 600만 원의 수입을 제고하였습니다. 아울러 우리 경기장은 타 경기장과 차별적으로 마케팅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고사업은 전국 10개 경기장 중 유일하게 우리 경기장만 추진하고 있으며 각종 경기 시 프로모션과 CF 촬영과 병행해서 약 1억 6,000만 원의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보다 준비를 철저히 해서 도민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 2010년 남아공월드컵 전광판 중계응원입니다. 금년은 남아공월드컵이 개최되었던 해로 도민의 화합과 한국대표팀의 선전 기원을 위해 경기장의 전광판을 활용하여 응원중계를 추진하였습니다. 타 경기장과 차별화해서 수익사업과 연계 추진하여 약 4,000만 원의 수입 증진과 약 1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였습니다. 물론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적시성에 입각한 문화스포츠 행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2쪽 부설주차장 민간위탁 운영입니다. 우리 경기장은 약 2,010면의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스포츠센터 회원 주차장을 제외한 1,767면에 대해서 민간위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민간위탁업체는 공개입찰을 해서 선정하였으며 재단 9, 업체 1의 수익배분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 2억 1,000만 원의 수입을 올렸으며 고객서비스를 제고할 수 있도록 재단과 운영업체 간에 협력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3쪽 경기도수원컵국제유소년축구대회입니다. 축구를 매개로 각국 어린 꿈나무들의 장기적인 스포츠ㆍ문화교류의 기틀 마련과 우리나라 유소년 축구진흥발전을 위해서 금년도 4월 19일부터 26일까지 7개국의 8개 팀이 참가한 경기도수원컵국제유소년축구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대회 결과 태국이 1위, 미국이 2위, 대한민국 수원삼성리틀윙즈팀이 3위에 입상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유소년 축구진흥발전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4쪽 고객중심 경영 강화입니다. 먼저 축구박물관 운영입니다. 우리 경기장은 약 2,500여 점의 축구사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축구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약 1,000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으나 축구경기 시 초등학교 이하는 무료, 차상위계층도 무료 등 축구 저변확대의 디딤돌로 삼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축구사료 수집으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코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5쪽 공익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장애우와 저소득층에 대한 관심을 통해서 공동체 사회구현을 실현코자 장애우 수영프로그램, We-Start 마을아동 수영프로그램, 자혜학교 수영 체험학습 등 소외계층에 대해서 약 109회의 공적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복지시설에 대한 축구박물관과 축구관람 9회, 수원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서 초ㆍ중ㆍ고생 자원봉사활동 76회, 재단 임직원 및 수원삼성 서포터스와 연계한 헌혈행사 1회 등 다양한 공익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프로그램 개발과 제공에 힘쓰겠습니다.
26쪽 외부고객 만족도 조사입니다. 월드컵경기장에 대한 도민들의 만족도 반응을 조사해서 관람객 마케팅 자료 및 시설관리 자료로 활용코자 상ㆍ하반기 2회를 조사해서 분석을 한 후에 시설개선 등 후속조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상반기 고객만족도는 79.4%이며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서 고객들께서 요청하신 시설개선과 주차문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다음은 27쪽 내부고객 만족도 제고입니다. 직원들의 보다 나은 업무능력과 도민들을 위한 서비스 강화를 통해서 재단 경쟁력을 향상코자 전문 외부강사를 초청해서 직원교육을 실시하였고, 외부기관과 연계해서 직원 직무교육 또한 총 18회 22명이 참가 완료하였습니다. 재단 임직원의 복지혜택 제공을 위해서 맞춤형 선택적 복지제도와 직원 대상 7개의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9쪽 철저한 시설관리입니다. 시설안전 유지관리에 있어 분야별 정기ㆍ수시점검을 통해서 사전예방시스템을 구축하여 시설물 노후화 방지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습니다. 주경기장 및 부대시설 정밀점검 결과 건축물 안전등급 5등급 중 B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전기, 소방, 승강기, 보일러 등 분야별 법정 정기ㆍ수시 점검결과 모두 합격하였습니다.
다음은 30쪽 에너지 절감 및 명소화 추진입니다. 먼저 에너지 절감은 에너지이용 합리화 세부지침에 의거해서 에너지절약 목표관리를 철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시설투자 절감 약 4,400만 원, 지하수 절감 약 2,000만 원, 총 6,400만 원을 절감했습니다. 경기장 명소화 추진을 위해서는 주경기장 경관조명 및 동절기 트리를 설치ㆍ운영할 계획이며 중앙광장 상설무대를 연중 무료로 대관 추진하고 하절기에는 중앙광장 무료 영화상영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31쪽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및 조치결과는 위원님들이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희 재단은 2011년도에는 공익성과 수익성의 조화를 통해서 도민과 함께하는 삶의 공간으로 함께하겠으며 또한 저희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이 전국에서 으뜸가는 스포츠와 문화예술의 메카와 도민과 함께하는 스포츠ㆍ문화공원으로 만들어갈 것을 위원님들께 약속드리면서 존경하는 김광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 올립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금년도 행정사무감사 주요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 위원장 김광회 박동수 사무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총장님과 우리 본부장님 두 분이 다 박 씨니까 좀 혼동이 되네요. 이번에는 질의할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본부장님 앞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하실 시간을 엄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질의할 위원님들은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욱희 위원 고생하십니다. 여주 출신 원욱희 위원입니다. 저는 업무보고 중심으로 질의를 하지 않고 요구자료에 의해서 한번 질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 온 박동수 사무총장님도 구청장 출신이고 박승근 관리본부장님도 아마 구청장 출신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을 운영함에 있어서 지금 그 기초가 되는 것이 제가 볼 때에는 정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정관을 뭐를 좀 더 보완할 수 있는 사항이 있는지 그런 분야를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정관을 보면 아까 박동수 사무총장께서 보고한 것처럼 한 13년 정도가, 한 12년 정도가 되지 않았습니까? 그 당시에 그 정관은 수원을 중심으로 해서 또한 경기도를 중심으로 해서 정관이 아마 이렇게 작성이 된 걸로 알고 있고요. 그러니까 다시 얘기해서 수원을 중심으로 해서 됐기 때문에 우리 경기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세계속의 경기도인데 그러한 정관의 내용이 포함되지, 좀 소홀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두 분 다 구청장 출신이고 여기서 다년간 근무를 하셨기 때문에, 지금 그 정관 개정의 필요성이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소상히 얘기를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제가 정관에 대해서, 이사회에서 협의해서 만들어 놓은 정관이기 때문에 제가 감히 정관을 개정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 원욱희 위원 아니, 그러니까 개인의 소신이겠죠. 그러니까 지금 운영하다 보면 여러 가지, 분명히 이사회의 의결을 받아서 정관을 개정한다든가 이렇게 해야 되는데 여기 회의록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보면 그 당시에 정관 먼저 조금 고치고 이랬습니다. 그래서 한 열 번 정도 정관이 개정됐는데 실지 주 핵심은 옛날, 10년 전의 정관내용이 그대로 있다. 그래서 지금 관리본부장님의 이에 대한 어떠한 소신을 제가 묻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분야는, 예컨대 제3조의 목적을 보면 법인은 지역 및 국내 축구발전과 또 수원이라는 게 들어갔고 경기도라는 게 들어갔습니다. 경기도 속에는 31개 시군이 필요한 거지만 이럴 경우에는 경기도 전체를 모델로 해서 이런 것도 좀 정관 개정이 필요치 않나 이런 의미에서 말씀드리는데, 지금 관리본부장님 입장에서는 아마 그런 생각이 많이 들 겁니다. 또 특히 공무원을 하셨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것을 좀 묻고 싶습니다. 그래서…….
○ 관리본부장 박승근 정관이 대부분 수원시와 경기도를 중점으로 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앞으로는 전국, 우리나라의 모든 축구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정관을 개정한다는 것은 저도 공감을 하고 있고요. 앞으로 우리가 월드컵경기장을 운영해 나가면서 그러한 사항을 점차 발췌해서 개정해 나가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또 한 가지 정관 속에, 먼저 존경하는 안혜영 위원님이 우리 문광국 감사를 할 때 수원에 대한 권리 또 경기도에 대한 권리, 다시 얘기해서 투자금액이 6 대 4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개략적으로 정관에 넣어서 이사회의 의결을 받아서 함으로써 어떤 시시비비가 가라앉지 않겠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역시 재정관리 측면이라든가 이런 측면에서 정관을 개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요. 그래야만 서로들의 시시비비가 없어질 것 아니겠느냐 이런 생각에서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옳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지금 도와 시 간에 협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가 6, 수원시가 4인데 그 지분등기 문제에 대해서는 아마 경기도와 수원시가 조만간 결론을 내릴 것으로 판단하고요. 저희 재단 입장에서는 조속히 그렇게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러니까 다시 말씀드려서 수원의 여러 관계자의 의견도 청취해 보시고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원욱희 위원 또 경기도의 의견 또 나아가서는 우리 문광위원회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 가지 절충을 해서 내년도 감사 때는 참 진짜 멋진 정관이, 진짜 어떠한 규정을 듬뿍 담은 경기도를 대표할 수 있는 정관이 되기를 기대하고요. 그러한 용기를 갖고 계시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러면 내년에 약속드리는 겁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노력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약속 꼭 들어주십시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원욱희 위원 그래야만 되는 겁니다. 왜 그러냐, 우리 가끔씩 가다가 신문에 보면 이것이 내 권리다, 내 권리다 임대료 수입부터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마는 그런 것까지 포함을 해서 정관을 확실히 보강하고 보정을 한다면 아마 그러한 부분이 굉장히 희소화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하여튼 내년도 우리 감사 때까지는 여러 가지 의견 절충을 해서, 의견 수렴을 해서 정관을 좀 보강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간곡히 드립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꼭 그렇게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다음에 감사 지적사항에 제가 요구했습니다마는 그것에 대해서 한 가지 더 묻겠습니다. 자료 53쪽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53쪽에 보시면 작년도의 행정감사 지적사항 및 개선내용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한 3건 정도 되는데 그중에 1건만 제가 본부장님한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시정요구사항에 담당직원 2명이 징계를 받고 변상명령까지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콘도업체가 부실기업으로 판명되어서 그게 해제됐기 때문에 소송비용을 담당자한테 회수를 하도록 경기도 감사 때 지적된 건가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래서 저는 이게 좀 잘못됐다는 것보다도 합리성이 없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 정관에 보면 모든 재산관리의 판매를 한다든가 임대를 한다든가 이럴 경우에는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서 하도록 되어 있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공무원이 7급인지 잘 몰라도 하여튼 얕은 공무원이, 급수가 얕은 공무원한테만 이런 것을 책임 전가한 것 아닌가. 그래서 그 감사가 마무리된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한 1,500만 원의 손실을 끼쳤다고 해서 한 643만 원을 두 분한테 전부 다 변상명령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그 담당자가 감사원에다 불복을 했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아직 안 내려왔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아직 안 내려왔습니다.
○ 원욱희 위원 안 내려왔는데 저는 그 불복이라는 것은, 감사원에서 그게 판명이 될 겁니다마는 어떻든 이것은 이사회 책임도 많다, 이사회 책임도. 그 공무원이 그러한 콘도미니엄을 할 때 매입이라든가 어떠한 임대를 할 때 그게 본인이 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직원이? 이사회의 의결을 받은 것 아닙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담당자한테만 이렇게 금전적인 책임을 물을 수가 있겠는가,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우리 관리부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그래서 저희도 부당하다 해서 도에 소청을 했습니다. 이것이 개인이 착복한 게 아니고 콘도를 구입했는데 그 콘도 회사가 부도가 났습니다. 그래서 그 부도나기 직전에 우리가 법적 조치를 다 했는데도 이미 회사가 없어졌기 때문에 도 감사에서 지적을 했습니다. 그래서 두 직원에게 변상책임을 물려서 이것이 좀 부당하지 않느냐, 위에 올렸는데 그것도 기각이 됐습니다.
○ 원욱희 위원 기각이 됐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그래서 다시 감사원에 재소청을 했습니다. 이것 좀 적절히 판단해 주십사 하고 올렸는데 아직 내려오지는 않고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바로 그겁니다. 그것이 이사회의 임무 중에서 여러 가지 권한이 있고 의결사항이 있고 거기에 책임이 있는데 이사회는 아무 책임이 없고 직원들한테만 책임을 부과시킨다는 것은 맞지 않다. 우리 공직생활도, 관리본부장님도 공무원 생활하셨지만 항시 상급자에게는 책임이 있지 않습니까, 뭐든지? 자기가 결재한 죄로, 또 자기가 결정권자라고 해서 전부 다 지휘 책임도 묻는데 재단법인인 우리 경기도수원월드컵재단에서도 이사회의 책임이 막중하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재단 이사님들이 나서서 이런 부분을 좀 해결해줄 수 있는 이런 것이 있다고 봐야 됩니다. 이것을 나 몰라라, 직원들 책임이다라고 하는 것은 우리 이사님들의 뜻이, 이사님들의 의무가 아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분야에 대해서 우리 관리본부장님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 감사원에서 그게 잘못됐다라고 내려오면 그냥 받을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이것을 이사회에 회부해서 이사회의 책임도 좀 가미시킬 것이냐 그런 소신을 이 자리에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고맙습니다. 저희가 12월 중에 이사회가 개최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에 이 사항에 대해서 안건을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정상적으로 상정을 해서 이사회의 의결을 받아보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래서 아까 앞서서 말씀드린 것은 정관 문제도, 이게 모든 규정이라든가 정관이 지금 미비하기 때문에, 소홀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나는 겁니다. 우리 공무원 같으면 공무원 양정규정이라든가 여러 가지 규칙 내지 이런 게 있기 때문에 거기에 순차적으로 지휘 책임을 묻지만 이런 분야가 좀 소홀히 됐기 때문에 직원한테 이렇게 변상조치하는 거예요. 변상조치 정도가 된다면 그 직원은 관둬야 돼요. 그런데 현재 있지 않습니까, 두 분 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원욱희 위원 이것은 잘못된 거다. 직원의 잘못이 없다고 인정되어서 현재 근무해 가면서 또 변상책임까지 묻는다? 이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인사행정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 관리본부장님 뜻은 어떻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다음 번 이사회에 상정을 해서 꼭 그렇게 답을 받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래야만 이게 참 신나는, 신바람 나는, 우리 경기수원월드컵재단이 잘 운영될 것 아니겠느냐 하는 뜻에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하여튼 제가 말씀드린 두 가지 사항에 대해서는 바로 안을 내셔서 내년 문광위원회의 감사 때 이것이 아주 완전히 해결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 특히 우리 행정감사에 지적된 내용에 대해서는 더 고심을 하셔서 직원들이 마음 놓고 일을 할 수 있는 이런 기틀을 마련해 주십사 하는 것을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고맙습니다.
○ 원욱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원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경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경표 위원 본부장님 반갑습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경표 위원 처음 뵈는 것 같습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지난번…….
○ 김경표 위원 지난번에 한 번 뵀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경표 위원 죄송합니다. 수고 많으시고요. 우리 원욱희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것에 보충질의 겸 재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직원이 총 43명이고 팀장 이상이 8명이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지금 현원은 38명입니다.
○ 김경표 위원 아, 38명입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경표 위원 그럼 팀장 이상은 8명 맞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팀장이 6명이고 본부장, 총장 해서 8명입니다.
○ 김경표 위원 네. 제가 잘 몰라서 여쭤보는 건데 지금…….
○ 관리본부장 박승근 얼마 전에 1명이, 유인물에는 39명으로 되어 있는데 하나가 요새 그만두었습니다.
○ 김경표 위원 좋습니다. 숫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관 18조3항에 보면 “경기도청 및 수원시청에 재직한 경력이 있는 경우와 경기도 및 수원시에서 투자한 또는 출연기관에 재직 또는 경력이 있는 자”를 특채할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경표 위원 이 조항에 의해서 특채된 직원이 몇 명이나 됩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본부장인 저하고 사무총장님 해서 두 분.
○ 김경표 위원 그리고 나머지는 전부 경기도에 재직했다든지 수원에 재직했다든지 거기에 뭐 산하기관에 재직했다든지…….
○ 관리본부장 박승근 아, 직원…….
○ 김경표 위원 전체.
○ 관리본부장 박승근 전체요?
○ 김경표 위원 네.
○ 관리본부장 박승근 1명 더 있습니다. 경영지원팀장이 경기도에서 근무를 했었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러면 이 조항은 나머지 직원하고는 상관없는 조항이네요. 그렇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경표 위원 제가 자료를 보니까 최근 3년 동안, 2008년에서 2010년 동안에 인사위원회가 총 열여덟 번이 열렸더라고요. 열여덟 번이 열렸는데 그중에 열여섯 번을 서면심의로 끝냈어요. 인사위원회가 굉장히 중요한 그런 위원회이고 그 위원회를 통해서 공정한 인사 또 문제성이 있는 인사를 지적해 내야 되는 그런 인사위원회인데 이건 너무 심한 게 아닌가? 유명무실한 인사위원회이고, 본 위원이 좀 심하게 이야기하면 열리나마나 하고, 쉽게 얘기해서 뻔히 다 결정 난 사항에서 짜고 치는 고스톱을 하고 있지 않은가 이렇게밖에 생각이 안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죄송합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인사위원회를 거의 다 서면심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호봉결정이라든지 직원을 채용한다든지 여러 가지가 있는데 특히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리가 서면심의를 했고요.
○ 김경표 위원 그런데 그게 열여덟 번 중에서 열여섯 번이면, 호봉결정도 있고 또 인사가 늘 있을 법도 하고 진급사항도 있을 거고 그러면 그게 다 인사위원회에서 해야 될 부분인데 그것은 너무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이제 시대가 바뀌어서, 물론 본부장님이나 사무총장급 정도는 본 위원이 모두에 설명한 것처럼 18조3항에 특채조항을 둬서 이렇게 할 수 있겠지만 거기에 이 정관 자체를 좀 명쾌하게 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 보면 거의 뭐 모든 직원을 특채할 수도 있다는 그런 조항으로밖에 본 위원은 생각이 안 드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앞으로 연구검토를 해주시기 바라고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경표 위원 그 조항을 좀 명쾌하게 하고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인재를 영입할 수 있는 그런 토대를 만드는 정관 개정이 필요하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두 번째 행정사무감사나 경기도 감사 등에서,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굉장히 깁니다. 그래서 제가 편의상 월드컵관리재단 이렇게 말씀을 좀 하겠습니다. 그래도 괜찮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경표 위원 줄여서 그렇게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런데 많이 지적을 당했어요. 본 위원이 문화관광국 감사에서도 판단해서 부당성에 대해서 좀 지적을 했습니다, 관리에서.
제가 이제 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면 이 부대시설이 있지 않습니까? 부대시설에 한 20건 정도가 임대수입을 올리기 위해서 그 계약을 체결하는데 경쟁입찰은 불과 한 일곱 이 정도고, 여덟인가 되고 대부분 제한계약이라는, 그야말로 저는 처음 듣는 참 희한한 방법의 계약을 했는데 이 제한계약이, 물론 제한계약이 있습니다, 제한사업도 있고. 제한사업에 의해서 계약하는 것을 제한계약이라고 표현했는데 제가 그 제한계약을 쭉 이렇게 검토하면 대부분 우리 월드컵관리재단에서 쉽게 할 수 없는 방송국이라든지 축구협회라든지 손기정기념재단이라든지 이런 곳인데 이게 어떤 방법으로 제한계약을 하는 겁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제한경쟁은 우리가 그냥 일반입찰로 붙였을 때 자격이 없는 업자가 난립할 수가 있어서 전문적인 업체를 위해서 제한을 둔 겁니다.
○ 김경표 위원 그래서 참 말이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을 해요. 내가 나중에 또 수익에 대한 그런 질의도 하겠지만 우리 월드컵경기장재단에서 지금까지 한 6년에 걸친 적자가, 당기순손실이 275억 6,540여만 원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갖고 있어서 세외수입을 올릴 수 있는 그런 시설에 관해서도 명쾌하게 제한사업이라고 해갖고 특혜를 주고, 또 다만 한 푼이라도 더 올릴 수 있는, 여기에서 이러이러한 제한을 만들어서 그 제한에 대해서 입찰을 붙여놓으면 좋겠지만 보면 이런 단체는 “우리가 들어갈게, 좀 해주소.” 그러면 공개입찰 할 수 없잖아요. 예를 들면 수원시 축구협회가 들어온다는데 그 축구협회 입찰 붙일 수 있습니까? 그래서 축구협회가 예를 들면, 예를 하나 드는 겁니다. 꼭 여기에 있으라는 법이 없어요. 다른 데에다가 해갖고 이 돈으로 가서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또 손기정기념재단이 꼭 여기에 있을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내가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가능하면 원칙적으로 공정하게 해서 한 푼이라도, 이런 큰 적자를 내고 있는 재단이 한 푼이라도 올릴 수 있는 그런 노력을 해야 되지 대부분의 수입을 올릴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다 이런 식으로 제한계약 해갖고 많은, 엄밀히 말하면 세외수입을 올릴 수 있는 그런 어떤 무엇을 미리 차단하고 있다. 제가 이제 일일이 건건이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문화관광국에서 일단은 말씀드린 사항이기 때문에. 사무총장님 오셨으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새롭게, 사무총장님! 좀 철저하게 이런 부분 다시 재검토해서 매년 이 시설물에 대한 수익성을 따지고 장기적인 계획에 의해서 임대도 하고 그렇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경표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원욱희 간사님께서 말씀이 계셨는데 지금 경기수원월드컵재단의 6년 동안 손실이 여기 자료에 보면, 오늘 보고한 것을 보니까 손실 없이 이익이 발생하는 것처럼 자료를 했는데 한번 보고를 해보세요, 정확하게. 지금 얼마 정도 손실을 내고 있습니까, 매년? 연도별로 한번 말씀해줘 보세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우리가 보고서에는 순수입 대 순지출을 작성한 겁니다.
○ 김경표 위원 보조금 받고 그런 것 다 뺀 것 아닙니까? 그것을 전부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보조금은 받지 않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보조금이 아니고 뭡니까, 지원금?
○ 관리본부장 박승근 출연금이라고 그러죠.
○ 김경표 위원 네, 출연금.
○ 관리본부장 박승근 출연금은 받고 있지 않고요. 우리가 순수입 대 순지출로 봐서는 금년에 6억 2,000, 작년에 한 5억, 재작년에 한 6억 이것이 순수입과 순지출이고요. 우리가 몇백억 손실을 끼친다는 것은 월드컵경기장의 감가상각비를 복식부기로 따졌을 때, 이거 최초에 한 1,300억 들여서 짓지 않았습니까? 지은 것에 대해서 연도가 갈수록 감가상각비를 따져서 그것이 적자라고 복식부기상에 이렇게 나타난 겁니다.
○ 김경표 위원 그러면 제가 말씀을 좀 드릴게요. 제 이야기가 맞는가, 틀리는가를 한번 확인해 주세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경표 위원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의 수입에, 그러니까 이 수입이라는 것은 사업수입하고 운영 외 수입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거기에 사업비용하고 운영손실을 뺀 당기순손실이 제가 아까 모두에 얘기한 것처럼 제 자료에 의하면 한 275억 6,000여만 원이 당기순손실이 있다고 저는 그렇게 이야기를 드리고 싶고요. 그것을 연도별로 이야기하면 2004년에 한 60억, 2005년에 54억, 2006년에 또 한 60억, 2007년에 44억, 2008년에 34억, 2009년에 21억, 물론 당기순손실이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입니다. 줄어든 것은 사실인데 저는 재단의 관계자는 어떻게 이야기할지 몰라도 이것이 현실이다, 이것이 정확한 판단이다 저는 그렇게 이야기를 드리고 싶고요. 지금 이런 것들이, 이렇게 손실을 올리고 있는 것들이 아까 우리 존경하는 원욱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지분등기가 완료되어서 뭔가 통일된, 여기 조직에서 통일된 계획을 세워서 뭔가 새로운 사업들을 추진한다면 지금 적자의 폭, 당기순손실의 폭을 많이 줄일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경기도하고 수원하고 허구한 날 싸움만 하고 있어요. 이게 빨리 결정이 되어야 되는데, 물론 서로의 입장이 있더라고요. 경기도는 국비와 민자를 계약체결 이전에 투자했던 것으로 협약 당시 기이 투자금을 감안해 출연지분을 설정했기 때문에 당초 협약대로 시가 이행해서 6 대 4로 가야 된다, 그게 지금 경기도의 입장이지 않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경표 위원 그리고 수원시의 입장은 시월드컵경기장 건설 추진으로 국비 월드컵도시지원금을 수원시에서 받았다. 그리고 또 민자 삼성과 수원시 협약에 따른 기이 투자금을 우리가 받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따지면 46 대 54 정도로 도가 46이고 시가 54니까 모든 운영권을 우리한테 넘겨라 지금 이런 싸움이 벌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을 존경하는 원욱희 간사님이 지적을 해주셨는데 어떻게 해결할 생각이십니까, 앞으로? 이게 해결이 안 되면 지금 내가 말씀드린 당기순손실을 앞으로도 면하기가 힘들어요. 어떤 사업도 할 수 없지 않습니까, 여기에?
○ 관리본부장 박승근 아마 제가 알기로는 금명간 도와 시가 협의가 될 것으로, 지금 협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아마 6 대 4로 가는 것으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대로, 지금 있는 그대로?
○ 관리본부장 박승근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시하고 도가 협의를 해서 결론을 내릴 것으로, 그렇게 내릴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공식적인 자리이기 때문에 비하인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여기에서 말씀드리기는 어렵겠네요. 그렇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경표 위원 그래서 빨리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거기에, 여기 지금 우리 사무총장님 인사도 그런 저런 이유로 해서 서로의 알력에 의해서 두 달이 늦어져서 지금 행정사무감사를 치르고 있는 시점에서 사무총장이 업무파악이 없어서 전혀 답변 못하고 본부장님 고생하고 계신 것 아니에요? 이런 것도 어찌 보면 이런 일들이 해결하지 않고 있는 서로의 알력에 의해서 일어나는 폐단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난번 업무보고 때도 이 부분을 존경하는 안혜영 위원님하고 제가 거론해서 지적을 했는데 그때도 그 당시 사무총장님께서 “아, 이거 금방 해결됩니다. 그래서 곧 해결될 것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벌써 세월이 지금 한 4개월 흘렀습니다. 그래서 이게 월드컵관리재단의 가장 급선무다, 해결해야 될 급선무의 일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하여튼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랍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저희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양 기관에 조속한 시일 내에 빨리 합의 좀 봐달라고 우리 재단 입장에서 촉구를 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김경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류재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류재구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부천 출신 류재구 위원입니다. 먼저 확인을 다시 좀 하겠습니다. 운영수지 문제에 대한 존경하는 김경표 위원님께서 제시한 데이터에 지금 운영수지로 계산해 놓은 2010년도 6억 2,200만 원의 수익이 예상된다라고 한 것과 조금 전에 당기손실이 계속되고 있다고 하는 데이터의 정확한 답변을 부탁합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아까도 서두에 말씀을 드렸지만 그것은 우리가 운영상, 운영하면서 실수입과 실세출, 그러니까 우리가 여기에서 돈을 벌어들이는 것과 쓰는 돈만 가지고 6억이 남았다고 그렇게 말씀드린 거고요. 아까…….
○ 류재구 위원 감가상각비로…….
○ 관리본부장 박승근 감가상각비로 감하면 몇십억 적자…….
○ 류재구 위원 정확하게 정리를 좀 하시자고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우리 존경하는 김경표 위원님께서 인사위원회에 관한 이야기를 언급하셨습니다. 그런데 답변하실 때 경미한 사항 이렇게 말씀하셨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인사위원회 제9조를 한번 보시죠. 위원장은 긴급을 요하거나 위원회 소집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뭐로 한다? 서면으로 할 수 있다 이렇게 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경미한 그 가치기준은 누가 정합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지금 저도 이 서류를 보고 18회에 걸쳐 서면심의를 했다는 것은 잘못됐다는 것을 인지합니다.
○ 류재구 위원 지금 그 잘못의 정도가, 데이터로 제시하시죠. 지금까지 3년 동안 일어난 것 중에 불과 2회만 개최를 합니다. 아니, 어떻게 인사위원회가 전체 일어나는 숫자 중에 불과 한 15%도 안 되게 소집을 하고 나머지를 전체로 다 서면으로 대체한다. 이것이 상식적으로 있는 말입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죄송합니다. 잘못된 것으로 인정을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가치기준을 우리가 정할 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룰을 만든 것 아닙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그렇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바로 시정하세요. 앞으로는 절대 이런 일이 있으면 안 됩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시정……. 내년도…….
○ 류재구 위원 다시 보세요. 인사위원회 제12조 의견청취 및 자료요구 해서 인사위원회는 부여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서 또 의결하기 위해서 관계인을 회의에 출석시키고, 뭐라 그랬냐? 의견을 청취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인사에 이의가 있으면 이의를 얘기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그렇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서면질의로 어떤 답변을 할 수 있다는 겁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하여간 2011년도에는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인사위원회를 개최해서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시정하시기를 바라고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다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래시장 관계 건인데요. 재래시장과 지금까지 관계를 가지고 일단 사업을 추진, 연계사업을 하셨죠? 그런데 2008년도에 12회를 추진했습니다. 그렇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2009년도에는 8회를 했습니다. 점점 줄어듭니다. 그런데 “왜 못했냐?” 그렇게 얘기하니까 신종플루가 확산되어서 행사를 취소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그것도 이유는 되지만요.
○ 류재구 위원 아니, 2009년도에는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2010년도에 개최하지 못한 이유 이렇게 하니까 “연합회 수입 대비 비용부담으로 운영치 않고 있다.” 그랬었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설명해 보시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재래시장이 우리 지동시장이 있는데 K리그라든지 각종 게임이 있을 때 여기에 와서 같이 장사를 하게끔 이렇게 해서 2008년도하고 2009년도에는 몇 개에 걸쳐서 실시를 했는데요. 2010년도에 와서 우리가 다시 한 번 해보려고 했더니 운영수지가 맞지 않아서 못하겠다, 시장 측에서.
○ 류재구 위원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재래시장과 연계사업은 무엇 때문에 추진했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 류재구 위원 활성화하기 위해서잖아요. 그러면 조건이 안 맞으면 조건을 맞춰서 하셔야 되지 않겠어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알겠습니다. 앞으로 내년부터는 재래시장과 더 심도 있게 협의해서 재래시장이 활성화되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다음 얘기하겠습니다. 민원내용에 관해서 하겠습니다. 2010년 2월 달에 이런 민원을 제기합니다. 위탁운영되고 있는 스포츠센터의 경영실정으로 어떤 어떤 혜택을 하지 못한다 그러는데 이 내용이 뭐냐 하면 국가유공자의 30% 할인혜택을 50%로 늘려달라 그런 요구합니다. 그렇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이 답변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경영실정으로 못 한다. 조금 전에, 제가 처음에 확인을 했습니다. 지금 1년의 순이익이, 2010년도만 6억 2,200만 원의 이익이 나는 것으로 경영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떠한 문제로 경영실정이 문제가 있는데 국가유공자에게 20% 감액을 해주지 못한다고 답변하셨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죄송하지만 스포츠센터를 우리가 민간한테 위탁을 했습니다. 그래서 경영권을 완전히 코오롱스포렉스한테 넘겨줬기 때문에, 우리가 실질적으로 경영을 한다면 공익성을 위해서 당연히 해야 되겠는데 그쪽과 협의한 결과 그쪽에서 “지금 코오롱스포렉스를 운영하면서 적자가 난다. 그래서 만약에 이것까지 해준다면 적자폭이 더 커지기 때문에 못해 주겠다.” 이렇게 답변이 왔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것이 그 원인입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그럼 코오롱은 누가 경영권을 주셨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우리가 임대줬습니다.
○ 류재구 위원 임대를 줬다면 실질적 소유주가 누구입니까? 임대조건을 완화해서라도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게 기본 아닙니까? 지금 국가 어느 기관이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에게 50% 이상 이용료를 감액 안 해주는 데가 어디 있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하여튼…….
○ 류재구 위원 지금 그렇게 이용하는 숫자가 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국가유공자가 이용하는 숫자가 얼마라고 생각하십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그 숫자는 정확히 파악을 못했지만요.
○ 류재구 위원 대책을 세우세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그런데 우리가 임대를 줬기 때문에 그렇게 쉽게, 이것을 내려줘라 이렇게 해서는 그쪽에서 말을 듣지 않습니다. 만약에 그렇게 하려면 우리가 임대료에서 상계를 해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 류재구 위원 계약조건을 바꾸시든지 하라니까요. 아시겠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노력해 보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다음에 또 민원 얘기하겠습니다. 2010년 3월 26일 날 화장실하고 수유실을 건립해 달라 이렇게 요구를 합니다. 그렇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수유실 설치는 검토다, 지금 설치했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아직 못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왜 못했습니까? 이거는 경영서비스, 우리 지금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기본적으로 서비스, 당연하게 필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수유시설을 만들려면 몇 년 걸립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수유시설은 되어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아니, 그건 화장실이고.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게 완벽하게 돼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수유실을 요구한 거 아니겠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하여튼 위원님 말씀대로 내년에는 적극 검토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검토 이렇게 하면 답변이 아니에요. 검토라는 얘기는 부정적 견해를 낼 수도 있고 긍정적 견해를 낼 수 있다. 여기서 판단이 옳으면 하겠다 답변하시고…….
○ 관리본부장 박승근 그거는 우리가 이사회도 결정을 봐야 되기 때문에 이사회의…….
○ 류재구 위원 적극적으로 하세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노점상 단속용역을 줬습니다. 그렇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23회에 얼마 주셨죠? 2,493만 6,000원을 줬습니다. 그렇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한 해당 한 1,100만 원씩 정도 소요됩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아까 재래시장 연계할 때 원래 사업하는 과정 속에서 이 부분도 같이 검토됐었습니다. 그렇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이런 문제가 없도록 하기 위해서 재래시장의 활성화 차원에서 하고 나중에 부작용을 막는데 같이 활용한다 이렇게 연계사업을 추진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지 못함으로써 결국은 어떤 문제가 나왔냐? 우리는 또 노점상 단속비용을 따로 줘야 되는 이런 문제가 됐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그 부분도 인정을 하고요. 또 각종 경기 시에 만약에 우리가 그냥 손을 놓고 있으면 잡상인들이 경기 때마다 운동장에 상당히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그래서 그거를 사전에 단속하기 위해서 우리가 용역을 줘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재래시장에 대한 이해관계에서 그분들이 불편한 사항을 해소했다면 이렇게 이중으로 돈 들어가지 않으면서 해결할 방법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말씀하신 그쪽의 경영수지에 문제 있다 그러니까 “그래요.” 하고 적극적 대처를 안 함으로써 결국은 이런 문제가 생겼다라고 연계할 수 있다는 얘기예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그 말씀도 맞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그런 방법을 좀 현실적으로 찾아내서 문제를 해결해라 그런 얘기입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노력을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직원문제에 대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직원의 실질적 채용문제는 누가 결정하고 있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공채를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네, 물론입니다. 공채를 기준으로 하고. 그런데 월드컵경기장은 월드컵경기장을 운영할 수 있는 마인드와 기본 준비가 돼 있는 사람을 일단 선택하는 것이 우선 아니겠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그런 기준에 의해서 하시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제가 팀장급 이상의 보직자 현황을 봤습니다. 이거 보니까 위에서 특별채용하신 분을 제외하고, 여기 보세요. 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도 공무원, 동원엔지니어링, 어디 철강, 어디 건설회사, 나산 회사 이렇습니다. 물론 이분들의 원래 경력이 체육경영 전문직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까지는 자료제출을 안 했기 때문에 제가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보면 수원월드컵경기장의 경영마인드하고는 사실 적격하지, 외형상으로 보면 적격하지 않다 이렇게 분석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채용을 할 때 이런 부분에 대한 준비가 돼 있는 분들을 채용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런 거에 대해서 답변을 좀 해주십시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건 분명히 그렇게 하세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꼭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다음은 월드컵경기장 경영평가에 대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월드컵경기장이 지금 현재 21개 기관 중에서 몇 위를 하고 있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다등급을 받았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렇습니다. 등급으로 얘기하면 그렇고요. 순위로 얘기하면 1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여기서 전년도하고, 지금 경영개선 많이 하셨지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2008년 대비 2009년도에는 경영개선을 많이 하셨잖아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전년 대비 등급에는 변화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없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건 뭘 말하는 겁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우리의 노력이 좀 부족했다고 인정을 합니다.
○ 류재구 위원 제가 총괄평가를 보겠습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의 임무 중의 하나인 입주기관들에 대한 관리 노력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한다. 참고하세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이게 지금 현재 이미 그렇게 다 평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후에 개선이 없어요. 아까와 같은 답변도 들어 있는 겁니다, 제가 일일이 하나씩 다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두 번째 얘기하겠습니다. 리더십과 시스템 그리고 성과가 유기적으로 연동화된 수준이 전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다음에 리더십은 매우 높은 수준인데 시스템이 이를 보완하지 못하고 있다. 그 얘기는 지금 밑에 하부조직이 안 움직이고 있다는 거 아니겠어요. 그렇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맞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건 누구 책임입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제 책임입니다.
○ 류재구 위원 그래서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위에 사람들은 좀 잘한다라고 외형적 평가를 받을지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시스템이 돌아가지 못하게 지금 현재 월드컵경기장이 제대로 안 돌아가고 있다 이걸 지금 지적하는 겁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다음 연도에는 최소한 이런 평가가 되지 않도록 잘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제 시간이 한정됐으므로 질의를 마치고요. 앞으로 충분히 개선해서 월드컵경기장이 지역주민들에게 또 이용객들에게 만족한 수준의 평가가 되고 수익도 잘 나타나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고맙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류재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박승근 본부장님 성의 있는 답변 위원장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앞으로 더 적극 검토ㆍ노력하시겠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이사회에 참석하십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제가 참석은 못하고 사회…….
○ 위원장 김광회 사회 보시고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거기서 적극적으로 위원님들이 질의하신 내용 또 본부장님이 결정하지 못하는 사항은 이사회에서 토론할 수 있도록, 저희가 그 이사회 회의록을 앞으로 계속 참고해서 볼 것입니다. 그래서 꼭 관철될 수 있도록, 본부장님이 못 하시는 건 중에 이사회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꼭 토론을 거치게끔 해주시기를…….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총장님이 참석을 하기 때문에요.
○ 위원장 김광회 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행정감사가 오늘 마지막 하는 것이 아니고 내년도에 우리 위원회에서 또 있는데 행정감사하면 항상 시정하겠다, 검토하겠다 이렇게만 됩니다마는, 오늘 위원님들이 지금 세 분이 하셨습니다마는 적극적으로 내년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7월 30일 날 총장이 공석이 됐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지금 한 100여 일이 넘었는데 그 원인이 어디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제가 그 임명권자가 아니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는…….
○ 위원장 김광회 그 임명권은 도에 있는 거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도랑 수원시랑 협의하에?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위원장 김광회 그 부서가 어디입니까? 문화관광국 안의 어느 부서에서 그런 짓을 하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우리 직속 상급기관은 체육청소년과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체육청소년과? 체육청소년과가 없는데.
○ 관리본부장 박승근 체육진흥과.
○ 위원장 김광회 체육진흥과?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위원장 김광회 체육진흥과에서 그동안 별다른 얘기는 전혀 없었나요? 저희 위원회에서 문화관광국을 자료제출 미비로 차수 변경하다 감사중지를 했습니다. 그래서 22일 날 다시 하고 23일 날 하는데 이 월드컵재단에 대해서는 시간도 없었고 자료제출을 안 해서 질의를 못했는데 100여 일 넘도록 여기 총장에 대해서 공석으로 했던 부분에 대해서 체육진흥과…….
○ 관리본부장 박승근 아니, 그 해당 부서가……. 그러니까 거기가 상급기관…….
○ 위원장 김광회 월드컵재단과 체육진흥과랑은 유기적인 관계로 있는 거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지시를 받고 우리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네, 잘 알겠습니다. 오늘 저희가 이튿날째 감사를 하고 있는데 본부장님께서 이렇게 뵈니까 성의껏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다시 한 번 내년도에는 이런 적극 검토보다는 시정된 사항이 많이 나오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어서 안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수원지역 민주당 위원 안혜영입니다. 저는 아까 오늘 새로 취임하신 사무총장님께서 업무보고하실 때 말씀하셨던 부분 중의 하나를 먼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아까 주차문제가 해결이 됐다고 말씀을 하셨었거든요. 어떻게 해결이 된 건가요? 아까 업무보고 때 주차문제에 대해서…….
○ 관리본부장 박승근 주차난이요?
○ 안혜영 위원 네. 주차난에 대해서 해결이 됐다고 말씀을 하셨었거든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주차가 우리가 2,010면이 있는데요. 스포츠센터에서 쓰는 거 빼면 한 1,900 몇 호 되는데 우리가 한 번 경기가 개최되면 보통 1만 5,000에서 2만 명 또는 국제게임 같은 경우 4만 명 정도가 입장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차가 보통 1만 대 이상 오기 때문에, 우리 수용능력이 2,010대밖에 안 되기 때문에 우리는 옆에 있는 동성중학교 또 중기센터 이거를 빌려 가지고 우리가 주차를 수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실 넘쳐나서 길에도 좀 많이 대는 걸로 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사실 저희가 몇 달 전에 경기장에 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국제경기가 있어서 참관을 했었는데요. 그때 아주대학교 부근과 그리고 중소기업청 그쪽 전체지역이 1시간 정도가 거의 지체가 되어 있었습니다, 정체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차가 거의 빠져나가지 못하고 이 월드컵경기장 전 구역의 정체상태가 거의 1시간 정도를 더 넘었던 걸로 저는 기억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그 정도의 주차난 해결 가지고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맞습니다. 도저히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 안혜영 위원 앞으로 좀 더 적극적인 해결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그 문제에 대해서 민원도 많고 국제게임을 하다 보니까 서울서 수원 내려와서 수원 고속도로 IC에서 여기 들어오는데 전반전이 다 끝났다 이런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보통 우리가 경기시작 3일 전에 곳곳에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 시민의 의식을 좀 고쳐달라 그런 플래카드도 많이 붙이고 대민홍보를 더 열심히 해서 우리 축구 보러 오는 관광객들이 자가용을 타고 오지 않음으로써 주차난을 해결할 수밖에는, 도저히 이것은 공간을 만들어서 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안혜영 위원 아니면 제가 생각할 때는, 조금 더 시민의식이 필요하겠지만 아주대학교 근거리와 아니면 중소기업센터를 벗어난 그 거리 정도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거나 아니면 주차공간을 좀…….
○ 관리본부장 박승근 셔틀버스는 삼성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네. 확보한다거나 그런 적극적인 대처방안이 좀 필요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행사가 있을 때마다, 이 축구경기뿐만 아니라 월드컵경기장재단 행사가, 이 공간을 이용하는 큰 행사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 행사 때마다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고 중간에 돌아가시는 분들을 제가 많이 봤습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많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 부분들을 좀 염두에 두시고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월드컵경기장 잔디관리에 대해서 제가 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002년 한ㆍ일월드컵을 개최한 경기장이 전국에 10곳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금년에 30℃가 넘는 폭염이나 집중호우 등 고온다습한 이상기후로 잔디들이 다 초토화돼서 경기력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0년 아시아챔피언리그 우승팀인 성남축구단 같은 경우는 잔디장 상태가 나빠서 준결승 경기를 치르지 못할 뻔했고 그리고 준결승 경기를 치루기 위해서 약 2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자해서 전면 보수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전주월드컵경기장 같은 경우는 보조경기장 잔디를 모두 주경기장으로 옮겨서 보식하여서 보조경기장을 활용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제가 언론이나 신문을 봤을 때 수원월드컵경기장 같은 경우는 그중에 모범적인 잔디관리를 하고 있다고 하고 있지만 일부 지금, 제가 얼마 전에도 경기장을 봤습니다. 지금 부분부분 다 이렇게 떠서, 부분부분 잔디가 좀 약간 흉흉하게 되어 있는 부분들을 제가 봤는데 지금 보식 중에 있는 건가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보식이 아니고요. 우리 잔디수종이 켄터키블루그래스라고 해서 그런 종류인데 타 잔디 잡종이 기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기생한 부분을 떠내고 지금 원 잔디인 켄터키블루그래스를 다시 옮기려고, 지금 오늘 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아, 지금도 하고 있나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안혜영 위원 타 경기장에서는 잔디 유지를 하기 위해서 업체에다 맡겨서 몇 억씩 지금 지불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수원월드컵경기장은 지금 어떻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서울이나 다른 구단, 성남이나 이런 다른 구단은 용역을 줬습니다. 보통 2억 내지 3억 정도하고, 1년 동안에. 잔디관리를 하게 그렇게 맡겼는데 우리 구장은 남자직원 둘하고 일용인부임 둘, 4명이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심재용 차장이라는 사람이 에버랜드에서 잔디관리를 하고 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으로 채용해서 용역 없이 우리 재단 직영으로 해서 잔디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런데 지금 다른 데서는 그 넓은 지역을 다 용역을 줘서 하고 있는 게 대부분인데, 지금 정식직원이 몇 명입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2명입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2명이서 그걸 관리하기가 쉽지 않을 텐데 가능합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그래서 잔디 보식을 한다든지 또 잔디에 대한 일이 생겼을 때는 우리 전 직원이 나가서 도와주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전 직원이 다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남자직원들 전 직원이 나가서 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2011년도에도 잔디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지금 이런 기온현상이 하루아침에 없어질 것도 아니고 정상적인 기온이 될 것도 아닌데 앞으로 내년부터 잔디관리에 대해서 대책이 있으십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지금 지적해 주신 대로 상당히 많은 어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비가 많이 오고 날씨가 고온해서 병충해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월드컵구장은 좋은 상태로 유지를 했습니다. 그런데 내년에 이런 기후가 또다시 닥친다면 상당히 큰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우리도 남자직원을 무기계약직이라도 하나 더 보충을 해서 적어도 직원 3명이 관리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네. 직원을 좀 보충을 해서라도 관리를 철저히 좀 하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또 지금 관리본부장님께서 답변하셨던 것처럼 잔디초종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저희가 쓰고 있는 게 어떤 겁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켄터키블루그래스입니다.
○ 안혜영 위원 켄터키블루그래스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안혜영 위원 제가 이 잔디 때문에 인터넷을 좀 많이 뒤져봤습니다. 지금 대부분 저희 10개 지역에서 거의 다 이 초종을 쓰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앞으로도 이 종을 쓰고 있는 거에 문제가 없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이것이 고온에는 약합니다. 켄터키블루그래스라는 잔디가 15℃에서 25℃ 이하에만 자라고 성장을 하고 사는 건데 온도가 그 이상으로 올라가든지 내려가면 이 잔디는 죽거나 병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잔디를 좀 더 더위에 강하고 추위에 강한 그런 잔디 씨앗을 구해서, 지금 전부 파종을 하면, 잔디를 전부 걷어내면 게임을 못 하기 때문에 잔디 씨를 지금 있는 상태에서 더 뿌려주면 강한 잔디이기 때문에 그 씨가 자라면서 지금 있는 켄터키블루그래스는 자연히 죽어갑니다. 그래서 그런 거를 연구하고 해서 내년 혹서기에 대비하려고 지금 여러 가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아, 하고 있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내년에는 잔디문제가 해결이 좀 될 거 같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그것을 여기서 극단적으로 단언할 수는 없지만 이 잔디라는 것이 아기와 같아서 병이 온다 그러면 여기 조금 병이 오고 한 이틀 있다 여기 오고 이러는 것이 아니라 병이 오기 시작하면 한두 시간 안에 싹 오기 때문에 언제, 누가 그 병이 오는 거를 빨리 파악하느냐. 그래서 지금 우리 심 차장이 새벽 5시에 나와서 아침마다 그 잔디를 아기 보듯이 봅니다. 그리고 만약에 병이 온다 그러면 빨리 그걸 약을 쳐야지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성남 같은 그런 일이 생깁니다. 그래서 잔디관리에 우리 전 직원이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아니, 잔디관리에 전 직원이 사활을 걸고 있으면 다른 일은 어떻게 봅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우선은 잔디가 있어야 게임이 있고 게임이 있어야 우리 월드컵구장이 살아가는 거지 아무리 좋은 사업을 많이 해서 돈을 많이 벌어도 잔디가 망가져서 게임을 못한다면 구장은 있으나 마나 한 거 아닙니까. 그래서 최고 목표가 우리 잔디관리에다 목표로 두고 행정을 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본부장님 말씀처럼 경기장에서 잔디는 경기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최적의 잔디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주시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던 인원 보충은 확실하게 하셔서 전 직원이 잔디관리에 매달리지 않도록 노력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래야만 지금 경기력 향상은 물론이고 많은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주경기장의 잔디를 위해서 보조경기장의 잔디를 다 퍼내는 일이 저희 월드컵재단에서는 없었으면 합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맞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경기장에서, 아까 존경하는 우리 김경표 위원님께서 수익에 관해서 말씀을 하셨었는데요. 지금까지 우리나라 경기장 건설의 패턴을 살펴보면 사후활용이나 이런 걸 예측하지 않고 오로지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그리고 월드컵경기에 대한 경기장 시설에만 치우쳐 있는 형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맞습니다. 제가 아까 말씀, 잔디에만 주력한다는 것은 어폐가 있지만 또한 공익보다도 사익, 그래서 출연금을 받지 않고 있는 우리 재단에서, 아까 김경표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감각상각비로 따지면 몇십억씩 적자기 때문에 경기장 유휴부지라든지 하부공간을 이용해서 수익을 좀 창출해 가지고 재단이 살찌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것은 여러 위원님들이 좀 도와주셔야 되고요. 또 이사회에서 도와주셔야 되고요. 경기도에서도 좀 도와주셔야만 그렇게 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지금 월드컵경기장도 월드컵을 치르기 위해서 급하게 지어진 경기장이잖아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혹시 주변에, 월드컵경기장에는 경기장 외에 다른 편의시설이라든가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그런 다양한 콘텐츠가 가미돼 있는 게 있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지금 위원님 말씀이 아주 전적으로 맞는 말씀이고요. 우리가 경기장을 운영하면서 그런 콘텐츠가 있어야, 꼭 축구만 보지 않고 여기 와서 골프연습장도 좀 하고 또 예를 들어서 무슨 수영도 좀 하고 또 다양한 콘텐츠, 즐길 수 있는 거리 그것을 만들어서 수입을 창출해 가지고 자생할 수 있는 그런 구장이 될 수 있도록 우리가 해야만 됩니다. 지금 그것이 잘돼 있는 것이, 그나마 그 잘돼 있는 것이 상암월드컵구장이고요. 그다음이 수원입니다. 나머지 타 구장들은 이런 수익창출이 거의 없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래도 저희 월드컵재단에는 스포츠센터가 같이 있어서 지금 유지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예를 들면 지금 축구경기장이 평균 30일에서 40일 정도를 이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희 월드컵재단은 어떻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우리도 그 정도밖에 운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 안혜영 위원 아, 저희도 30일에서 40일 정도로 평균밖에 되지 않나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안혜영 위원 그래도 수원월드컵은 경기장을 많이 이용하는 편 아닌가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그거는 삼성이 게임을 많이 이기면 게임 수가 늘어나고 지면 줄고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아, 그런가요. 수원월드컵경기장은 어떻게 보면 수원의 중앙에, 아주 번화가 되어 있는 아주 중요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주민분들의 접근성도 뛰어나고, 그리고 스포츠센터나 선수촌 외에도 요즘은 가족이나 연인 등 여러 계층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시설이 존재하여야만 그 부가가치로 경기장도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수익성이 뒷받침돼야만 월드컵경기장도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본부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아주 옳은 말씀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방향으로 우리 새로 오신 총장님과 저와 또 이사회를 통해서 노력을 해서 지금 말씀하시는 그대로 실천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지금 요구자료 Ⅱ 48페이지에 보시면 사업명에서 대부분의 사업은 수입목표액하고 실수입액이 거의 비슷합니다. 한번 보시죠. 지금 여러 항목 중에, 사업명 중에서 금액이 목표액과 거의 비슷합니다. 그런데 물론 목표액을 너무 낮게 잡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무료공연이나 공연 및 행사수입은 목표액의 6배 이상의 수입을 내고 있습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안혜영 위원 또한 그로 인한 부속시설, 제일 밑에 보면 그로 인한 부속시설 사용료도 역시 증가했습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안혜영 위원 그러니까 지금 경기장 외에 이런 행사나 그런 여러 가지 공연이라 든가 다각적인 면에서의 그러한 시설에서 수익을 더 많이 창출할 수 있다는 얘기거든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업팀이라는 팀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팀장이 그런 콘텐츠 즉 그런 사용시설에 각종 행사를 유치해서, 행사를 많이 유치해서 수익창출을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지금 월드컵재단에서는 그럴 만한 공간이나 아니면 다른 방법…….
○ 관리본부장 박승근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있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우리 동쪽 하부공간도 있고 B3주차장도 있고 여러 가지 할 데가 많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수원월드컵경기장의 경우 준공이 지금 10년이 지난 시점에 있습니다. 향후 많은 시설보수가 필요하고 여러 시설들이 벌써 낙후되기 시작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서 지금 말씀하셨던 유휴부지 개발을 추진해서 도민들의 다양한 콘텐츠와 시설보수를 위한 적립금을 확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적립금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맞습니다.
○ 안혜영 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린 사항은 현재 수원월드컵경기장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앞으로 지어질 경기장에, 건설될 경기장에 적용되어야만 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이 경기장이 여러 경기장의 대표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본부장님이 좀 노력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우리 새로 오신 총장님과 같이 이마를 맞대고 노력을 해서, 지은 지가 벌써 10년이 넘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고장 나고 낡아서 수리할 부분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우리 적립금이 지금 한 120억 정도 적립을 해놨는데 앞으로 한 1,000억 정도만 적립이 된다면 도와 시의 출연금 없이도 자력으로 아마 시설보수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동안 너무 안일하게 안주해 계셨죠, 본부장님?
○ 관리본부장 박승근 사실 그런 면도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이번에 취임하신 박동수 사무총장님이 제가 알기로는 책상에만 앉아 계신 분이 아니고 발로 뛰면서 일을 만드시는 분이라고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직원분들과 머리 맞대서 좋은 아이디어와 그리고 원활한 소통과 함께 화합하셔서 발전하는 새로운 월드컵재단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고맙습니다.
○ 안혜영 위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안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시간이 11시 37분입니다. 지금 네 분의 위원님이 질의를 하셨습니다. 앞으로 2시까지 우리가 문화재단을 가야 하기 때문에 위원님들 시간을 보시면서 시간 엄수를 꼭 해주셔야 위원님들 질의를 다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 문화관광위원회 행정감사 취재를 위해서 경기일보와 경기신문, 기호신문 또 지역신문사에서 지금 취재 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우리 윤화섭 위원님, 유미경 위원님, 최재백 위원님, 심노진 위원님 순서로 질의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도 저 시계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시계를 보면서 질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윤화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윤화섭 위원 안산 출신 윤화섭입니다. 지금 수원월드컵경기장이 설립된 지가, 이해를 돕기 위해서, 몇 년 됐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10년 됐습니다.
○ 윤화섭 위원 10년.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윤화섭 위원 10년이 됐는데 잔디 전문관리인이 아까 있다고 그랬습니까, 없다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몇 명이나 되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2명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면 그 2명이 전체 이 월드컵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이런 것들을 다 관리할 수 있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관리하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면 관리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인원이 적기 때문에 애로사항은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안혜영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내년에는 한 사람을 더 뽑아서 세 사람이…….
○ 윤화섭 위원 한 사람을 더 추가하면 관리하는 데는 문제가 없는가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문제는 없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면 내년에…….
○ 관리본부장 박승근 아니, 그 사람들이 다 할 수는 없고요.
○ 윤화섭 위원 내년에는 전문가 때문에 잔디 관리가 소홀할 수 있는 부분은 없네요? 나르고 이런 거야 용역을 쓰면 되겠지만.
○ 관리본부장 박승근 그것은 우리 직원들이 합니다.
○ 윤화섭 위원 직원, 무슨 직원이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우리 재단 직원들이 합니다.
○ 윤화섭 위원 아니, 그러니까 아까도 자꾸……. 아니, 지금 재단 직원들이, 사실은 업무능률상 보면 재단직원들이 그렇게, 사실은 고부가가치의 일을 해야 되는데 잔디나 나르고 있다고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그것이 매일 있는 것은 아니고요.
○ 윤화섭 위원 매일 있든 없든 간에 사실은 그것보다는 다른 방법을 채택하는 게 좋을 것 같고, 잠깐만요. 그럴 것 같고, 앞으로 그렇게 해주시는 것이 효율적이라 그렇게 생각되고요.
우리 정관에 보면 회계연도가 있습니다. 제27조에 보면 그 중간에 회계연도에 수익사업과 목적사업이 있는데 우리 월드컵에서는 수익사업이 무엇이고 목적사업이 무엇입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우리 수익사업은 각종 임대사업, 목적사업은 우리가 목적한 그런 사업이 또 있습니다. 그래서…….
○ 윤화섭 위원 아니, 목적하는 내용이 뭐냐고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목적사업은 우리가 축구를 하면서 창출한 수입이 있지 않습니까? 삼성이 다른 팀하고 했을 때 입장료 받는 수입.
○ 윤화섭 위원 아니, 저한테 질문을 물어볼 게 아니고, 본부장님께서 지금 여기에 얼마나 계셨어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1년 됐습니다.
○ 윤화섭 위원 1년 계셨으니까 우리 월드컵에서 목적사업과 수익사업이 있는데 목적사업이 무엇이며 수익사업이 무엇이냐 그 내용 자체를 파악하고 계시는 것 아닙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그렇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면 일단은 그것은, 사실은 본부장님께서는 우리 설립목적도 아실 뿐만 아니라, 그 취지뿐만 아니라 여기에 사실은 저희들이 하는 서비스업이기도 하지만 그런 사업내용을 정확하게 인지하시고 직무에 임하면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일 거라고 이렇게 생각되고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더 배우고…….
○ 윤화섭 위원 여기에 운영수지를 보면, 달랑 이것만 보면 운영수지에 보면 매월 운영수지가 흑자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여기에다가 뒤에 별표를 넣어서 “감가상각비를 제외한” 이렇게 나와 있는데 감가상각비를 포함하면 매년 손익계산서가 어떻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적자죠.
○ 윤화섭 위원 아니, 말로만 적자하지 마시고 정확한 수치를 대시라고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적자가 2009년에는 21억이고요. 2008년에는 33억, 2007년에는 44억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적자가요.
○ 윤화섭 위원 그러니까 지금 2009년에는 얼마라고요? 2007년, 2008년, 2009년?
○ 관리본부장 박승근 2007년도가 44억, 2008년도가 33억, 2009년도가 21억.
○ 윤화섭 위원 그러면 말씀하신 운영수지는 목적사업의 운영수지입니까, 수익사업의 운영수지입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수익사업이죠.
○ 윤화섭 위원 그래서 이런 것을 보고할 때, 제가 지금 질문할 내용이 이것만 보면 이것은 목적사업에 써야 되겠죠. 수익이 났으니까 목적사업에 써야 되겠죠. 그런데 목적사업에 쓰시려고 하는 계획은 무엇을 잡고 있으신가요, 월드컵에서는?
○ 관리본부장 박승근 운영이죠. 관리운영이죠.
○ 윤화섭 위원 아니, 그냥 돈 벌어서 여기 관리만 하면 그것이 목적사업입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관리운영.
○ 윤화섭 위원 여기에서 이야기한 목적사업이라고 함은 특별한 사업을, 일상적인 업무를 제외한 특별한 사업을 지금 이야기하는 것 아닙니까? 아니, 그러니까 운영은 그냥 일반적인 목적이고.
○ 관리본부장 박승근 시설관리유지하고요. 축구 진흥을 위해서 세분화를 시킵니다.
○ 윤화섭 위원 시설관리라고 했는데 여기에 또 보면 에너지 절감을 했었다고 여기 업무보고에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시설투자에서 절감을 했고 그다음에 지하수에서 절감을 했다고 하는데 시설투자는 무엇이고 지하수는 아까 덜 뽑아 쓰는 것입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아니죠.
○ 윤화섭 위원 시설투자는 무엇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서 절감을 하신 거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한 가지만 제가 예를 들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아니, 예를 드는 것이 아니고 시설투자를 무엇 무엇 때문에 절감을 했다고 말씀하셔야지, 그것은 예는 아닙니다. 구체적인 것.
○ 관리본부장 박승근 우리가 백열등을 다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형광등으로 바꾸고 그다음에는 LED로 바꿔서 전기세를 절감한 그런 내용들입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니까 2단계로 하셨다는 거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윤화섭 위원 백열등을 형광램프로, 형광램프를 LED로. 지금 전체가 다 LED입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그렇지 않습니다. 형광등도 아직 많이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형광등도 많이 있는데 교체시기가 덜 됐기 때문에 LED로 아직 전환하지 못했다는 거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윤화섭 위원 사실은 앞으로도 LED로 계속해서 사용, 친환경적으로 시설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어느 정도 지나면 자동소멸이 될 수 있는 그런 기능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해서 더 많은 절감을 부탁드리고.
아까 목적사업에서 지금 수익이, 저는 이제 수익이 났다고 그래서 아주 좋은 결과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거기에 추가하면 작년에, 우리가 지금 월드컵경기장이니까 축구를 주로 하는 거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그렇습니다.
○ 윤화섭 위원 축구를 주로 하는데 대개 보면 유소년축구나 그다음에 성인축구를 주로, 그다음에 프로축구 이런 것들을 다 유치해서 하고 있는데 우리 월드컵경기장에서는, 작년에 사실은 저희들이 환호한 U17, U20 이런 여자축구가 작년에 세계를 제패했던 것을 그 감격을 기억하고 계시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윤화섭 위원 그래서 경기도에서는 여자축구는 실태가 어떻게 됩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그래서 우리도 여자축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피스퀸컵이라고 그래서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 윤화섭 위원 피스퀸컵은…….
○ 관리본부장 박승근 유치를 했습니다.
○ 윤화섭 위원 피스퀸컵은 성인들이 다 와서 여기에서 했던 거고. 지금 우리 경기도의 실태가 어떻게 됩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경기도에 지금 여자축구팀이 10개밖에 없습니다. 10개밖에 없기 때문에 여자축구를 우리는 좀 더 활성화해야 된다고, 저변확대를 위해서는 축구를 하는 학교가 늘어나야, 첫 번째로 늘어나야 되고요. 그래서 여자축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우리 재단에서는 각종 대회를 유치해서 이 여자축구선수들이 와서 우리 재단경기장에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좋은 말씀이에요. 적극적인 지원을 어떻게 하실 겁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경기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어떤 경기장?
○ 관리본부장 박승근 보조경기장이 있고 필요하다면 주경기장도 빌려주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니까 지금까지는 아까같이 초ㆍ중ㆍ고, 대학교 실업팀이 많이 늘어났으면, 저변확대가 돼서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했지 지원하시는 것은 없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우리 재단에서는 지원을 한 적이 없습니다.
○ 윤화섭 위원 없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윤화섭 위원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년부터는 지원을, 구체적인 지원을 하시겠다는 거죠? 구체적인 지원 중의 하나가 보조경기장과 주경기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한다는 거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그렇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렇게 되면 거기에는, 정관에 보면 그냥 무료로 임대를 해줘도 됩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특이한 경우는 해줄 수 있는 조항이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래서 내년 사업계획에 여자축구에 대해서 지원을 할 수 있다고 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저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서면으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사실은 여자축구가, 사실은 갑자기 여자축구가 세계를 제패하고 나니까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이 많이 있었는데 사실 지금까지는 관심만 가졌지 구체적인 지원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월드컵경기장에서는 그런 것들을 특히 목적사업의 한 일환으로써 월드컵경기장을 여자축구에 배려하는 것으로 인정해도 되겠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윤화섭 위원 이해해도 되겠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그래서 총장배라든지 시장배라든지 지사님배라든지 이런 것을 해서 거기에 따른 상품도 우리가 제공할 수 있도록, 경기장은 물론 무료고요. 상품도 제공할 수 있도록 그런 사항을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런데다가, 사실은 아까 여기 소외계층에 대한 공적 서비스를 제공해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됐다 이렇게 하는데 그중에서도 거기에 보면 주로 장애우수영ㆍ저소득층수영 그다음에 체험활동, 축구박물관 관람 그다음에 공익행사, 헌혈 그다음에 자원봉사, 그런데 이 자원봉사는 사실은 일정 학생들한테 혜택을 주는 거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그렇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리고 공익행사는 여기 관람객들한테 헌혈을 하도록 유도했다는 거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유도도 하고 직원도 하고 그랬습니다.
○ 윤화섭 위원 네?
○ 관리본부장 박승근 직원들도 하고 관람객들한테 유도도 해서 헌혈을 할 수 있도록.
○ 윤화섭 위원 그것이 그러니까 저는 소외계층에 대한 공적 서비스를 했다고 하는 것이 부풀려졌다 이것이죠. 왜냐하면 학생들이 자원봉사를 한 것이 어떻게 소외계층하고 관계가 되나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알겠습니다. 잘못됐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래서 진짜로 소외계층과 저소득층과 이런 장애우와 이런 분들한테 공적 서비스를 하려고 한다면 새터민 그다음에 다문화가정 이런 사람들한테, 이런 가정에 혜택을 줘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우리 본부장님께서는 내년 계획은 어떠십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내년에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다문화가정이라든지 새터민이라든지 이런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계층에 대해서 우리가 초청을 해서 무료관람을 시키겠습니다, 스카이박스에서. 거기에서 음식도 대접할 수 있고요. 음식을 먹으면서 관람도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한번 찾아보고 실시를 하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니까 첫째 주로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것이 관람밖에 없지 않습니까? 관람밖에 없는데, 여기에 보면 체험활동도 있습니다. 체험활동도 있을 뿐만 아니라 또 특히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우리 프로선수들이나 유명선수들이, 해외선수들이 우리 월드컵경기장을 찾지 않습니까?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을 때 그런 분들을 초청해서 함께 팬클럽을 만든다든지 아니면 그렇게 구체적으로, 밥 사주고 그런 것보다는 구체적으로 그렇게 체험활동을 할 수 있고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본부장님 생각은…….
○ 관리본부장 박승근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좋은 방법을 내년에는 접목시켜서 해나가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래서 꼭 그것이 단순하게 특정계층뿐만 아니라 여러 계층들이 함께 월드컵경기장의 참 모습이, 수익사업도 좋지만 목적사업에 부합될 수 있도록 내년에는 좋은 기대를 하면서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윤화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박승근 본부장님께서 수고가 많으신데 그래도 앞으로 재단의 현황이나 또 목적사업이나 수익사업의 기본적인 것은 좀 아셔야 될 것 같습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죄송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오늘은 사실 총장께서 새로 오셨기 때문에 대신하는데 공백이 많은 점을 오늘 다시 한 번 느낍니다. 다음은 우리…….
○ 김달수 위원 의사진행발언이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네, 김달수 위원님 의사진행발언 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달수 위원 쉬었다가 하시죠. 지금 2시간 동안 계속했는데 한 5분이나 10분이나…….
○ 위원장 김광회 유미경 위원님 하고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유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미경 위원 본부장님, 오랜 시간 답변하시느라고 수고하십니다. 국민참여당의 유미경입니다. 본 위원은 감사에 임하면서 집행부에 자료를 요청했고 그 자료 작성과 관련한 부분에 대해서 우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재단의 예산 및 급여내역에 대해 자료를 요청했는데 그냥 총예산 얼마, 총급여액 얼마 그렇게 그냥 덜렁 나왔습니다. 원래 자료 줄 때 그렇게 그냥 급여 총액만 주는 게 통상적 관례입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죄송합니다. 세부내역을, 예산서를…….
○ 유미경 위원 제가 여기에서 알고 싶은 것은, 예산과 관련해서는 조만간 또 심의할 때 나올 거니까 상관없는데 각 호봉수별 급여액이 어떤가 또는 각 기관별 급여체계가 어떤가 그것을 비교분석하고 싶어서 요청을 했는데 그냥 총급여액만, 그런데 그 부분이 여기 재단만 그런 게 아니라 모든 기관이 비슷합니다.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요청을 하는데요. 급여내역을 각 호봉수에 따른 구체적인 급여체계를 정리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십시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고맙습니다.
○ 유미경 위원 이것은 서면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 가지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 중에서 경기도청 및 산하기관 임직원 특채현황에 대해서 자료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재단과 관련해서도 특채하신 분들이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 나와 있는데 정말 특별하게도, 그 부분은 제가 나중에도 말씀드릴 텐데 우선 간단하게 특채, 쉽게 말하면 특별채용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본부장님은 근본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특별채용이 아마 처음 개청할 때는 있었지만 근래에는 특별채용은 없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러니까 특별채용의 근본목적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대답을 안 하시니까 제가 그러면, 저는 특별채용이란 다름이 아니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서 그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는 그런 제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 이 특채가, 앞으로는 제가 특별채용을 특채라고 할 텐데요. 이 특채가 자치단체장 또는 기관장들의 자기사람 심기,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낙하산으로 변질된 경향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특채현황에 대해서 자료를 요청했는데 거기에 사람 이름도 없고, 제가 받은 자료에 의하면 그렇습니다. 이름이 없습니다. 직제도 없고요. 어떤 업무를 하기 위해서 그 사람을 특채했는가 아무것도 없고 단지 이 사람이 무엇을 했다라는 한 줄의 경력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보면서 ‘아, 감사자료인데 위원에게 제출하는 자료가 이렇게 성의가 없다면 이게 도대체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그래서 제가 이 자리에서 지적을 하는 건데요. 그렇게 아무것도 내용이 없는 자료를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하여튼 그렇게 됐다면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제가 미처 알고 있지 못해서 답변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 유미경 위원 앞으로는 자료를 요청하면 최소한 그 위원이 왜 이 자료를 요청했는지를, 뭐 거기에는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명시되어 있는데도 그냥 대충 넘어가면서 대충 대충 주면 되겠지라는 자료작성 방법들에 아주 익숙해진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은 좀 앞으로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알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 번 요청을 합니다.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의 특채 임직원에 대해서 제가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이름, 직제 및 직급, 급여현황, 정확한 경력, 어떤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서 이 사람이 채용됐는가에 대한 것까지 적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알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지금 자료 두 가지 요청했습니다. 또 작년 행정감사 지적사항 중에 재단의 여성채용 비율을 늘리기 바란다고 했고 재단에서는 양성평등을 위한 고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을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보니까,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총 직원현황, 여성이 몇 %인가 또는 직급별로 구분해 주시오라고 요청을 했는데 그냥20%, 8명 이렇게만 나와 있거든요. 제가 알기로 그 사람 각각 호봉수가 있을 텐데 그게 전혀 표기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알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지금 밝혀 주실 수 있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지금 제가 자료를 갖고 있지 않아서 이 시간 내에, 끝나기 전까지.
○ 유미경 위원 여기에서 총 직원 대비 여성직원이 20%에 해당되고 아마 모르긴 해도 20%의 여성이 전부 다 5급 이하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6급 정도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팀장 한 분 계십니다.
○ 유미경 위원 아, 팀장님 한 분 계십니까? 팀장님은 몇 급이세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6급.
○ 유미경 위원 그렇죠. 6급이죠.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도청 및 산하기관들의 급제를 보면 5급부터 결재권이 있고 업무기획총괄 권한이 있습니다. 그런데 6급부터는 그냥 실무에서만 일을 하고 밑에서 보조해 주는 역할들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재단에서 20%도 사실 많은 것은 아니거든요. 최소 30% 이상이, 아주 최소로 30% 이상이 되어야 되는데 그 20%밖에 안 되는 인원 중에 결재권을 가진 여성직원이 1명도 없다라는 거예요. 이건 굉장히 문제가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양성평등 고용정책에 근거해서 현장에서부터 이런 부분들이 개선되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인사요청을 할 때 최소한 5급 여성직원을 1~2명 더 늘린다든가 그런 부분에 대한 노력을 하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6급 다음에 관리본부장하고 사무총장 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재단 현실에서는 6급도 결재를 하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러니까 그것에 대해서는 권한이 없다라는 겁니까, 아니면 할 의향이 없다는 겁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그것은 우리 재단 이사회라든지 거기에서 협의를 해봐야겠죠.
○ 유미경 위원 그러면 그것과 맞물려서 제가 이 부분은 질의를 안 하려고 했는데, 그러면 재단 이사회가 그동안 몇 번이나 열렸습니까, 올해 2010년도에?
○ 관리본부장 박승근 재단 이사회요?
○ 유미경 위원 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번 했습니다.
○ 유미경 위원 네 번 전부 다 만나서 했습니까, 서면결의 했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서면이 많습니다.
○ 유미경 위원 서면이 몇 번입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번입니다.
○ 유미경 위원 네 번 다. 아까 분명히 우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주 중요한 권한을 행사하는 인사위원회도 대부분 서면결의, 이 재단을 운영하는 이사회가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주된 방향을 결정하는데 그것도 서면결의, 그러면 이사회나 인사위원회나 각종 위원회들은 존재의 가치가 없다라고 저는 판단하는데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꼭 이사회는 있어야겠죠.
○ 유미경 위원 아니, 있어야 되는데 네 번을 했는데 네 번 다 서면결의를 할 정도로 별로 중요하지 않으니까 그냥 서면결의로 하는 것 아닙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하여튼 저희가 그 문제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제가 오늘이 두 번째 감사인데 감사를 하면서 느낀 부분이 대부분의 기관들이 주요 권한을 가지고 있는 이사회나 위원회를 서면결의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고 그것은 굉장한 폐단을 낳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그것은 이런 거죠. 서로 상호 토론을 전제로 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가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하면 찬성한다, 찬성한다, 찬성한다 하고 그냥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그 제안한 사람의 의견이 정말로 공정하고 합리적이고 재단 발전을 위해서 괜찮은 거라면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찬성을 표결할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의 의결방식은 굉장히 불합리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반성하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내년에 저희가 감사를 할 때 어떤 위원회든지 또는 이사회든지 서면결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대면은 형식상 한두 번 정도로 들어간다고 하는 부분은 절대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일을 할 때 실질적으로 해야 되고 정말 제대로 해야 되지 이것은 어떻게 보면 형식적 절차를 거치기 위한 하나의 요식행위에 불과하다고 저는 보거든요. 아직 올해가 가려면 두 달 정도, 한 달 반 정도 남았는데 최소한 내년 재단의 발전방향을 어떻게 할 것인가,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이사회가 또 열리겠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유미경 위원 그것만큼은 철저하게 직접 대면을 해서 상호 소통방식에 의한 결정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 부분 굉장히 유심히 살펴보겠습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약속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리고 시간이 없어서 지금 이것은 자료요청으로 끝내겠는데요. 업무성취도와 관련해서, 제가 요청한 자료 중에 업무성취도, 연초 기획했던 업무가 무엇이고 그것의 성취도는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요청을 했고 또 보면 대부분 유지보수와 관련된 것들이 참 많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한 달 조금 더 남았죠? 한 달 조금 더 남았는데 기획했던 예산 요청액하고 집행했던 금액들하고 많은 차이가 나는 게 몇 개 있는데 주로 유지보수와 관련된 거예요. 그것은 그만큼 유지보수를 제대로 잘해서 돈이 많이 안 들어가게 한 것이라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예산을 과다하게 책정하지 않았나 그런 우려도 있습니다. 그 부분들에 대해서 사업성취도가 떨어진다고 볼 수 있는 거죠. 떨어진 사유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고요. 서면으로 해주십시오. 지금 시간이 없다고 위원님들이 다 기다리고 있으니까 제가 빠르게 진행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이것은 굉장히 첨예한 부분일 수 있는데요. 해피수원선수촌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그 운영체계 및 임대현황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자료를 제출해 주십시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알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러면 제가 제출 요구한 자료가 몇 개인지 다 적고 계시죠? 아마 자료와 관련해서는 첫 날 저희가 새벽 1시에 끝났다라는 것을 익히 들어서 알고 계실 겁니다. 요청한 자료가 정확하게 오지 않아서 그 실국은 재감사에 들어가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앞으로는 정성껏 자료제출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고맙습니다.
○ 유미경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유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박동수 총장님과 본부장님께서는 왜 메모 안 하십니까? 직원들을 그래야 체크하지 않겠어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요청한 자료 알고 계시죠? 직원들 다 메모했습니까?
(「네.」하는 관계직원 있음)
언제까지 제출할 수 있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다음 월요일까지.
○ 위원장 김광회 시간 엄수해 주시고요. 형식적인 자료 제출하면 월드컵재단에 대해서 다시 저희가 현장방문을 하든지 행정감사 비슷한 행태를 하겠습니다. 아시겠죠? 16일 날 자료 요청한 것을 허위로, 본 위원장도 속았습니다. 모 과장이 와서 “진행해 주시죠. 됐습니다.” 나머지 분들 것은, 먼저 두 분만 갖고 오고, 믿고 회의 진행을 했는데 허위자료를 또 갖고 왔습니다. 전에 했던 형태랑 똑같이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많은 세월이 지났습니다. 재단에서도 개선할 점이 많은 걸 알고 계실 겁니다. 그리고 우리 신임 박동수 총장님께 기대도 크고 많은 것을 저희도 듣고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개선할 사항에 대해서는 꼭 개선해 주시고 또 저희 문화관광위원회에서도 사안에 따라서 협조할 것과 지원할 것은 꼭 하겠습니다. 그러나 위원이 자료 요청한 것을 형식적과 비슷하게 한 번 내고 또 한 번 테스트해 본다. 혹시 위원들이 이걸 계속 보겠느냐. 민선 4기와 틀리다는 걸 분명히 밝혀 둡니다. 그리고 시정하지 않고 형식적으로 할 때는 분명히 불이익을 줄 것입니다. 잘 생각하시고 문화관광위원회에서 하는 일 협조해 주시면 저희도 적극적으로 우리 월드컵재단을 도와드릴 거라는 것을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김달수 위원님으로부터 조금 전에 정회요청이 있었기 때문에 위원님들 큰 이의가 없으시면 10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5분 감사중지)
(12시19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광회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이번 차례는 최재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재백 위원 제가 해도 됩니까? 박승근 관리본부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좀 쉬시니까 괜찮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고맙습니다.
○ 최재백 위원 운영수익과 단기수익에 대해서는 우리 존경하는 김경표 위원님이나 류재구 위원님께서 지적을 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좀 견해를 달리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차피 월드컵경기장이 우리 수원만 있는 게 아니고 서울도 있고 전국에 있기 때문에 제가 서울과 비교를 해서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뭐 이렇게 비교한다 해 가지고, 이건 양해를 좀 해주십시오. 우리 수원월드컵경기장이 2006년도부터 흑자경영을 하셨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찬사를 보냅니다. 지난해 서울상암경기장 같은 경우에 94억 원의 흑자를 냈더라고요. 94억 원의 흑자를 냈고 2002년도부터 7년 동안 연속적으로 남는 장사했는데 2009년도에 171억 원의 수익 중에서 각종 문화공연 행사로 40억 정도를 벌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상암경기장의 운영은 어느 정도 됐나 챙겨봤더니 한 40회 정도 했고 우리 수원월드컵경기장은 33회를 운영하셨더라고요. 2009년도 이야기입니다. 자료는 지난번에 내주신 행정감사자료 안에 있습니다. 81쪽에 있습니다. 그런데 상암경기장하고 우리 수원경기장하고 운동장 활용 면에서는 거의 비슷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이렇게 수익구조가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시는지? 결코 우리 수원월드컵경기장이 서울에 비교해서 떨어지지 않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활용하는 여하에 따라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본부장님의 의견 좀 말씀해 주시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먼저 상암월드컵경기장은 경기장 내에 홈플러스가 입점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큰 수입이 거기서 창출이 되고요. 또 우리 수원월드컵경기장은 국제경기 유치를 좀 못 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4만 3,000명 정도밖에 수용을 못 하고 서울 상암은 6만여 명이 들어갈 수 있는 그런 경기장이기 때문에. 또 관중 수로 보더라도 수원보다는 서울 관중이 더 많고 해서 국제경기를 축구협회에서 대부분 서울에 유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그 경기를 수원으로 좀 가져오려고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또 대한체육협회에서 요구하는 조건이 좀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유치를 못 했기 때문에 그런 데서 경기의 입장료가 좀 감소가 됐고요. 각종 홈플러스라든지 그런 시설이 잘돼 있기 때문에 수입창출이 아마 상암이 수원보다는 훨씬 앞섰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구장도 그러한 것이 입점이 된다면 상암에 못지않다고 생각해서 내년에는 용역을 줘서 그런 걸 유치할 계획을 지금 세우고 있습니다.
○ 최재백 위원 제가 이 질문을 드린 이유는 방금 본부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논의를 해보고 싶어서 말씀을 드렸던 부분입니다. 이 활용도를 어떻게 할 것이냐.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상암경기장 같은 경우에는 홈플러스가 들어 있어서 많은 고객들을 유인하게 하고 필하모닉오케스트라라든가 투란도트라든가 또 아시아송 페스티벌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또 유치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수원경기장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나 이렇게 해보니까 조용필 콘서트가 한 번 있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아이디어를 좀 내야 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이 활용도를 어떻게 하는 것이 수익구조에도 도움이 되고 또 여기를 이용하는 사람들한테 편의도 제공하고 공공성도 유지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재단에서 많은 고민을 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
○ 관리본부장 박승근 연구할 과제입니다.
○ 최재백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한 고민이 없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인정합니다.
○ 최재백 위원 인정을 하신다니까 더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고민을 하십시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최재백 위원 상암경기장 같은 경우에는 스카이박스 같은 데도 기업체 임직원 채용하는 데도 빌려준다든가 연말 송년회에 빌려준다든가 이런 식으로 해서도 수익을 내더라고요. 내주신 자료에 보니까 우리도 전혀 수익이 없는 건 아니었어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조금 있습니다.
○ 최재백 위원 우리도 한 2,000여만 원의 수익을 냈더라고요. 이런 부분까지도 좀 깊이 고려해서 검토하실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보니까 작년에 여섯 번에 걸쳐서 해외여행도 하셨고 금년에도 세 번 다녀오셨더라고요. 물론 벤치마킹이라고 이렇게, 전부 내용들을 보니까 그렇게 되어 있고 모든 사업에 반영을 했다 이렇게 자료를 주셨더라고요. 물론 반영을 하셨겠지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먼 데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가까운 데 것부터 이렇게 좀 벤치마킹도 필요하고, 공무해외여행 가는 걸 비난하는 건 아닙니다. 가시더라도 우리 재단을 어떻게 더 개선하고 발전시킬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좀 해외를 다녀왔으면 좋겠다 하는 주문을 드리면서 제 얘기는 마치겠습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감사합니다.
○ 최재백 위원 콘텐츠에 관한 부분은 아까 또 존경하는 안혜영 위원님께서 쭉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중복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제 질의는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감사합니다. 최재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심노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심노진 위원 용인 출신 심노진 위원입니다. 저도 간단하게 몇 가지만 묻겠습니다. 주경기장은 항시 개방이 되는 겁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우리가 지금 K리그하고 국제경기만 개방하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잔디보호 때문에?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심노진 위원 그러면 수원삼성 블루윙즈가 연고팀이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심노진 위원 그러면 블루윙즈가 보조경기장이나 연습구장에서 늘 연습을 하고 있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아닙니다. 삼성은 자기 구장을 갖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아, 삼성이? 그래서?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2부 리그가 우리 보조경기장에서 하고 있습니다, 2부 경기는.
○ 심노진 위원 가끔은 보조나 연습구장에서라도 대표하는 블루윙즈가 연습경기라도 하고 하면 주변에 홍보도 되고 또 축구발전에 크게 기여되리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관계자와 협의를 해서 자주는 할 수 없겠지만 활용을 할 수 있도록 그런 것도 협의하는 게 좋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 관리본부장 박승근 삼성과 협의를 해봐야겠는데요. K리그가 있으면 그 사람들이 일정이 있습니다. 우리 수원서만 하는 게 아니고 타 도시도 가고 또 다른 국제경기를 하러 일본도 가고 인도네시아도 가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의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협의를 해봐 가지고 그 사람들하고 우리가 같이 미팅을 해서 홍보성 이벤트를 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네, 바람직한 생각이니까 좀 해보시고. 안혜영 위원님께서 아까도 말씀하셨는데 저도 굉장히 우려하고 있습니다. A매치 경기나 큰 경기가 있을 때는 영락없이 주변이 온통 주차장, 또 주변에 가장 인접해 살고 계신 분들이 더 불편을 느끼고 있는데 사실 여기에 대해서 아까 대중교통 이용 홍보를 적극 하시고 여러 가지 하신다고 그랬는데 그것 가지고는 대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어떤 계획이나 주차장을 더 넓힐 수 있는 그런 거 생각해 보셨어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생각은 많이 해봤죠. 그렇지만 한정된 땅에 주차장을 더 늘린다는 것은 무리고요.
○ 심노진 위원 주차장 면적은…….
○ 관리본부장 박승근 우리가 2,000여 대 되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아니, 2,000여 대 되는데 평수가 몇 평 정도나?
○ 관리본부장 박승근 정확한 평수는 제가 기억을 못하지만 이 근처가 다 주차장입니다.
○ 심노진 위원 그래서 제가 대안을 좀 제시를 하고 싶어서.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고맙습니다.
○ 심노진 위원 우리가 그냥 1층 주차장만 활용할 게 아니라 돈이 좀 들어가더라도, 세계대회나 전국대회 할 때는 여지없이 주변이 한 서너 시간 내지 더 오랜 시간을 많은 차량이나 모든 게 그냥 꽉 막혀서 경제적인 효과를 봤을 때도 사실 이건 우리가 주차장을 만들어야 되는데 뭐 조립식 2층, 3층 이렇게 만들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돈이 들어가서 그러는 겁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돈도 들어가고 이건 이사회에…….
○ 심노진 위원 글쎄, 이사회든 어디든 간에 불편을 초래하고, 만들어져야 될 부분이라면 확실하게 해서 주차난 해소를 위해서 만들어야죠.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26쪽에 보면 설문조사를 한 내용을 보니까 굉장히 만족 부분으로 나와 있는데 설문기관은 어디서 설문을 한 겁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우리 재단 자체에서 했습니다.
○ 심노진 위원 재단 자체?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심노진 위원 하여튼 앞으로도 더 만족스러운 경기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경기장 시설현황을 보면 양잔디가 2면, 천연잔디가 1면이네요. 그렇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그렇죠. 주경기장까지 2면이고요.
○ 심노진 위원 잔디관리나 보수는 어떻게 합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우리 재단이 직접 하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연 얼마 정도나 들어가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재단에서 들어가는 것은 인건비는 월급으로 나가는 거고요. 거기에 약값, 영양제 또 기계, 이렇게 파는 게 있습니다, 쭉 파나가는 게.
○ 심노진 위원 그렇지. 썩지 말라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그런 것 해서 전체 한 1억 8,000 정도는 들어가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러면 이게 양잔디하고 천연잔디인데 이 잔디는 몇 년에 한 번 전체 교체한다 이런 건 없는 겁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아까도 제가 말씀을 드렸었는데 지금 우리 잔디가 켄터키블루그래스라는 잔디인데 이것이 더위에 약하고 추위에 약합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기 때문에 이걸 다른 초종, 여름에 강하고 겨울에 강한 잔디를 깔아야 되는데 이것은 전체 떠내고 심게 되면 6개월 정도는 또 경기를 못 하잖습니까? 그래서 지금 잔디 있는 상태에서 씨앗을 뿌리면 더 강한 잔디가 자라나고 지금 있는 잔디는 죽습니다. 그래서 그 기간이 3~4년 지나면 잔디수종이 변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지금 시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 심노진 위원 그리고 재단현황을 보면 정원이 43명으로 되어 있고 현재 39명, 4명이 결원인데…….
○ 관리본부장 박승근 1명이 또 얼마 전에 그만둬서 지금 38명이 됐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런데 이게 언제부터 결원이 돼 있는 겁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정확히 기억은 못 하는데 2~3년 전 정도 될 거 같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렇다면 이 자체를 정원을 줄여서 이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이걸 비워놨다가 수원시나 경기도의 인사에 의해서 거기 필요한 사람이 퇴직하고 나면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열어놓은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 관리본부장 박승근 내년에는 잔디관리사 1명을 우선 뽑고요. 그에 맞는 인원을 충원하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리고 임용원칙을 보니까 공개경쟁임용도 있고 또 제18조를 보니까 특별임용이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별임용은 경기도 직원이었던 또 수원 공직자였던 그런 경력이 있는 분들하고 출연기관에 재직했던 그런 분들을 특별채용하는 것으로 나와 있네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그래서 총장이나 본부장은 지사님과 시장님이 이렇게 특별채용을 하고요. 직원에 대해서는 공개경쟁임용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하여튼 투명하게 경기장을 잘 관리해 주시고 운영해 주시길 바라고, 주차장 문제는 정말 이사회에도 꼭 보고를 드려서 진짜 주차난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라고. 이상 마치겠습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심노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사회가 열리면 도지사가 이사장이고 수원시장이 부이사장인데 참석합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제가 알기로는 수원시장님이 주도해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대부분?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위원장 김광회 1년에 몇 차나 열립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보통 1년에 예산결산하는 거는 꼭 참석을 하십니다.
○ 위원장 김광회 한 번?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위원장 김광회 이사회의 구성 명단을 그것도 같이 첨언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위원장 김광회 다음 장태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태환 위원 동료 위원님들께서 좋은 질의를 많이 해주셨는데 저도 간단하게 한 가지만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관리재단에서는 시설 임대사업하고 경기장시설 대관사업을 통해서, 시설임대 그런 사업이 공개입찰을 통해서 수익이 좀 증가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장태환 위원 그런 반면에 민간위탁사업을 좀 보니까 지금 수의계약도 있고 전자입찰 그런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2,000만 원 미만은 수의계약하고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기준이 2,000만 원입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경표 위원 2,200만 원 아닙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부가세 포함해서 2,200입니다.
○ 장태환 위원 그런데 지금 보니까 민간위탁 현황을 보면 2,000만 원이 넘는 것도 지금 수의계약을 한 곳이 더러 있습니다. 전광판 유지관리 용역하고…….
○ 관리본부장 박승근 전광판 유지관리는 특별한, 우리가 처음에 설치한 업체가 있습니다. 그 업체에다 맡겼기 때문에, 다른 업체에서는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업체에다 준 겁니다.
○ 장태환 위원 그리고 보면 수목관리 용역 이 부분도 사실은 전자입찰을 해야 될 그런 내용 아닙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수목관리 용역은 전자입찰했습니다.
○ 장태환 위원 여기 내용에 보면 수의계약을 했다고 되어 있는데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아, 그거는 오타입니다. 죄송합니다.
○ 장태환 위원 그 밑에 보면 또 2010년 수원월드컵국제유소년축구대회 이것도 사단법인하고 수의계약을 했는데 무슨 내용 때문에?
○ 관리본부장 박승근 이거는 MOU를 맺었습니다. 우리가 재단에서 소련선수라든지 미국선수라든지 남아공선수를 우리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회사에서 수배를 했기 때문에 수의계약을 하게 됐습니다, MOU를 맺어서.
○ 장태환 위원 사정이 좀 그렇더라도 사실은 대부분, 수의계약이라는 것이 대부분 어떤 폐단 같은 것이 있지 않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장태환 위원 그래서 전자입찰 방식을 통해서 어떤 투명성 확보를 위해서라도, 지금 부가세 포함해서 2,200이라고 그랬는데 비용을 좀 낮춰서 전자입찰 방식으로 하면 어떨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글쎄, 그 문제는 수의계약법에 2,200만 원으로 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낮은 금액이기 때문에요. 또 우리가 어떻게 보면…….
○ 장태환 위원 적은 금액이지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전자입찰을 할 경우에 거기에 맞는 업체가, 정말 잘하는 업체가 들어와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들어와서 자기가 못해서 다른 업체에 넘겨주고 이런 경우가 많기 때문에…….
○ 장태환 위원 입찰에는 대부분 자격요건이 있을 거 아닙니까? 기준이 있고 그 사업을 시행할 수 있을 제안된 것들을 가지고 사실은 공개적으로 응하는 거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그런데…….
○ 장태환 위원 그럼으로 인해서 어떤 투명성 같은 걸 확보할 수 있을 텐데 수의계약을 한다는 것은 보니까 내정가액이 제시되는 거 같아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장태환 위원 그렇다면 어떤 특정업체에 어떤 편파적인…….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맞는데요…….
○ 장태환 위원 그럴 수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전자입찰 방식을 통해서 좀 더 투명하게 운영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데.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그것도 아주 맞는 말씀인데요. 그것도 우리 직원들이 보면 ‘아, 이 업체는 정말 잘한다. 이 업체한테 꼭 맡기면’ 뭐 투명성은 없지만 ‘야, 이 업체가 잘하기 때문에 입찰을 맡긴다.’ 그래서 수의계약을 하는 건데 지금 위원님 말씀도 맞습니다. 그런 방법도 연구해 보겠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러면 수의계약을 하는 업체들이 예를 들어서 전년도에 했던 업체들하고 연관돼서 어떤 혜택을 가지고 또 수의계약을 이어갑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런 것들이 하나의 어떤 폐단을 가져올 수 있는 거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알겠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래서 전년도에 사업을 시행했던 팀보다는 또 그걸 좀 더 새롭게 잘할 수 있고 또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투명하게 전자입찰 방식을 하는 것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연구해 보겠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 부분을 2,000만 원이라는 금액에 한정하시지 말고, 우리 재단의 어떤 투명성을 위해서 좀 더 기준에 얽매이시지 말고 실시를 했으면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서로 장단점은 있는데요. 공무원 관리계획에 보면 2,000만 원 이하는 수의계약 해도 된다 해서 우리도 무조건 수의계약을 했는데 투명성 부분에서는 좀 저하가 되기 때문에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 장태환 위원 네. 좀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수의계약하고 전자입찰 방식을 잘 좀 하시고, 특히 어떤 이런 수의계약을 통해서 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좀 철저히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감사합니다.
○ 장태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장태환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영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규 위원 안녕하세요? 양주 출신 김영규입니다. 우리 박승근 본부장님 수고 많이 하십니다. 저는 행정감사 요구자료 Ⅰ권을 한번 좀 봐주실래요? 바로 펴면 임대현황이 나옵니다, 재산현황. 10페이지를 봐주세요. 거기 보면 임대면적, 임대수입, 임대기간이 나오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영규 위원 그런데 임대면적이 지금 “33,566.90”으로 돼 있죠, 2010년에?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영규 위원 그다음에 2009년에는 “33,423.2”예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영규 위원 그런데 제가 한번 쭉 봤어요. 보니까 지금 이게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임대면적은 다 똑같아요. 그런데 여기 계가 2009년도가 잘못됐는지 2010년도가 잘못됐는지 몰라도 이게 또 맞지가 않더라고요. 토씨 하나 안 틀려요, 여기.
○ 관리본부장 박승근 임대면적에 대해서 말씀입니까?
○ 김영규 위원 네.
○ 관리본부장 박승근 임대면적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팔달구청 같은 것도 있고…….
○ 김영규 위원 네?
○ 관리본부장 박승근 팔달구청. 그것은 절대 면적이 변할 수가 없죠.
○ 김영규 위원 아니, 면적이 팔달구청뿐만이 아니라 잉크와토너, 기분좋은식탁, 한국전파기지국 쭉 임차인이 빌린 그 임대면적이 2010년도하고 차이가 없다는 얘기죠. 똑같다는 얘기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기존적으로 지어진 건물이기 때문에 줄었다, 늘었다 하지는 않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아니, 저기 잠깐만요.
○ 김영규 위원 그런데 그 계가 틀리다 이거예요.
○ 위원장 김광회 본부장님! 지금 질의하는 내용을 이해를 못하십니까, 지금? 이 임대한 1~22는 2009년, 2010년이 같아요. 계가 틀리다고 그러는데 왜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하세요, 지금.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알겠습니다. 제가 실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제 생각에는 오타 같은데 확실하게 해서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아니, 이런 숫자개념에서 오타 날 리가 없는 상황인데, 똑같이 쓰면 될 건데 왜 또 이렇게 숫자가 틀려지는지 난 이해가 안 가네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죄송하게 됐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본부장님, 지금 2009년도가 맞는지 2010년도가 맞는지 빨리 직원들 하시고, 시간만 지나면 끝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지금 오타 있다고 죄송하다면 됩니까! 수의계약을 했다고 해놓고 나서 또 오타라 그러고 위원들이 얘기하지 않으면 그냥 넘어가고 이런 식으로 하지 마세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리고 본인이 지금 김영규 위원님 질의하시는데 내용도 못 알아듣고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지금! 똑같다 그러고 면적이 변할 수 없다 그러고.
○ 관리본부장 박승근 저는 계에 대해서 물어보는 걸 모르고요. 하나하나…….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뒤에 있는 직원들 뭐 하러 배석하고 있어요, 지금! 틀렸으면 죄송하다 그러면 끝나, 지금요! 숫자가 어느 게 맞는지 얘기해야 될 거 아니에요, 지금요. 아니, 좋게 봤는데 지금 하는 태도 보니까, 지금! 뒤에서는 계산기 갖고 두들기든가. 문화관광위원회가 2시에, 시간 바쁘다니까 시간을 끄는 건지! 죄송하다 그러면 그냥 끝나는 겁니까, 지금! 한 건도 아니고 지금 계속. 김영규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규 위원 그다음에 우리가 임대를 하면 통상 기한을 얼마나 둡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기한은 5년간 줄 수 있는데요. 통상 우리는 3년을 하고 더 하고 싶다 하면 연장계약을 2년을 해주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연장계약도 3년 다시 연장?
○ 관리본부장 박승근 2년.
○ 김영규 위원 2년이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영규 위원 1년짜리는 없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본인이 원하면 1년도 해줍니다.
○ 김영규 위원 1년도 해주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영규 위원 그런데 지금 보면 2010년도 연간 임대수입하고 2009년도의 임대수입이 지금 차이가 나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영규 위원 6억이나 차이가 납니다. 이 원인이 뭡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이것은 9월 30일 현재고요.
○ 김영규 위원 아니, 9월 30일 현재는, 이거 뭐 숫자가 길어서 그냥 아라비아 숫자로 대답하겠습니다. 3,658,044이고, 현재 수입은. 그런데 연간 임대수입은 어쨌든 3년 동안 계약을 하면 일단은 받는 임대수입 아닙니까? 그리고 이것이 보면 연년이 틀려지는 겁니까? 이게 왜 그러냐 하면 팔달구청 같은 경우에는 지난연도에 비해서 470만 원이 플러스되고 그다음에 잉크와토너 129만 원 그다음에 기분좋은식탁 149만 2,000원, 또 90만 원 쭉쭉 해서 보면 코오롱글로텍 같은 경우에는 마이너스 4억이에요. 그것은 입찰에 따라서 틀릴 수 있다고 본 위원도 생각하지만 또 어느 것은 그대로고. 그러니까 어느 것은 그대로고 어느 것은…….
○ 관리본부장 박승근 계약기간이 있는 것은…….
○ 김영규 위원 계약기간이 보통 내가 보니까 3년 다 맞아요. 3년은 맞는데 어느 것은 그대로고 어느 것은 470만 원씩 이렇게 올라가고…….
○ 관리본부장 박승근 사무실, 팔달구청같이 사무실은 해마다 감정평가를 합니다. 감정평가가 올라가면 같이 따라서 올라가는 겁니다.
○ 김영규 위원 감정평가를 한다고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영규 위원 아니, 우리가 통상적으로 어디 임대를 놓으면, 3년의 임대를 놓으면 3년 치를 한꺼번에 받든지 아니면 분납을 하든지 뭐 이런 식이 되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1년 단위로 하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1년 단위로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영규 위원 그러면 1년 단위로 했으면 지금 지난해에 2009년도에 그 금액하고 2010년도의 금액이 1년 단위로 하면 쪼개져서 이렇게 주든지 해야 되는데 맞춰서, 이게 지금 지난해보다 다 비싸게 올라가 있어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비싸게 올라간 것도 있고요. 내려간 것도, 스포츠센터라든지 자판기라든지…….
○ 김영규 위원 아니, 지금 제가 얘기하는 것은 요구자료 이것을 보고 얘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이 틀렸던 것인지 이것이 틀렸는지 모르지만 일단은 자료를 준 사항보고 얘기를 하는 거니까, 자료가 이게 맞지 않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영규 위원 대체적으로 21번 스카이박스 임대운영 같은 경우에는 580만 원이 금년에는 더 들어오고 그다음에 잔디보호대는 대략 400만 원이 더 들어오고 또 뭡니까? 티비비씨 이런 데는 600만 원이 더 들어왔어요, 작년보다도.
○ 관리본부장 박승근 스카이박스는 우리가 임대해준 것도 있고요. 또 그때그때 경기 당일 날 판매한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잔디보호대 같은 경우에는 보호대가 우리가…….
○ 김영규 위원 아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왜 전반적으로 3년 동안 계약을 하면 그대로 쭉 유지가 되어야 되는 게 원칙인데 이렇게 증감이 있는 원인이 뭐냐 이거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스카이박스 같은 것은…….
○ 김영규 위원 아니, 스카이박스 말고. 그럼 다른 얘기를 한 번 들어보세요. 임대차 운영을 어떻게 하시는지. 저기요, 본부장님! 지금 우리 임대인과 임차인, 지금 임대인은 우리 관리재단이 되겠지만 임차인에 대한 임대계약서가 있죠, 이거?
○ 관리본부장 박승근 있죠.
○ 김영규 위원 임대계약서 3년 치를 자료 요구합니다. 임대계약서 3년 치를 여기 22번까지 빠지지 않고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알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제출해 가지고 우리 다음 합동감사 때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얘기가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업체를 선정하면 심의위원회를 거치죠, 항시? 심의위원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업체선정위원회라고요, 이게 한 번 개최한 적이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런데 그것은 물론 컨벤션웨딩홀이 자체적으로 임대가 안 됩니까? 지금 계속 쓰고 있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임대가 안 되는 것이 아니고요. 위원회를 구성해서…….
○ 김영규 위원 그런데 위원회를 구성한 것은 지난 2008년도 한 번밖에 없어요. 그리고 9년도, 10년도 이런 것은 그러면 임의적으로…….
○ 관리본부장 박승근 입찰했습니다.
○ 김영규 위원 네?
○ 관리본부장 박승근 입찰이요.
○ 김영규 위원 입찰한 내용도 없잖아요. 위원회 선정도 안 되어 있고.
○ 관리본부장 박승근 그냥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저기가 있습니다. 예가가 있습니다. 그 예가에 의해서 전자입찰을 해서 거기에서 낙찰…….
○ 김영규 위원 지금 말뜻을 못 알아들으시네. 업체를 선정할 때는 심의위원회에서 해야 되는데 심의위원회가 2008년도 한 번밖에 안 열었다 이거예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알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러면 2009년도, 2010년도는……. 그리고, 알았습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위원회를 열면 수당을 지급하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지급하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 수당을 지급하는 사람은 누구한테 지급을 합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공무원이 아닌…….
○ 김영규 위원 당연직이 아닌 선임직을 지급하게 되어 있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영규 위원 그러면 심의위원회에서 그 6명을 아마 외부 심사위원으로 지급한 것 같은데 심사위원 지급하는 그 금액이 얼마나 됩니까, 1인당?
○ 관리본부장 박승근 보통 20만 원.
○ 김영규 위원 20만 원이에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20만 원에서 10만 원씩. 인사위원회는 10만 원, 다른 것은 20만 원도 있고 그때그때 규정에 의해서 지급했습니다. 보통 20만 원 드리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20만 원이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영규 위원 그러면 6명이면 2×6=12, 120만 원이 되어야 되는데…….
○ 관리본부장 박승근 그 심의위원회 거기는 10만 원씩 지급했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러면 60만 원이 되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110만 원으로 되어 있잖아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아, 20만 원짜리가 있고 10만 원짜리가 있고 그렇습니다. 감사는 10만 원을 줬고요. 나머지 5명은 20만 원씩 드렸습니다.
○ 김영규 위원 감사가 2명이에요, 1명이에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1명입니다.
○ 김영규 위원 그러면 그렇게 표기를 해주든지 이것 숫자도 안 맞고 나누기도 안 되고 그래서 물어보는 겁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성과상여금심의위원회도, 그러면 그것도 마찬가지로 당연직이 있을 거고 선임직이 있을 텐데…….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그렇습니다.
○ 김영규 위원 지급금액이 20만 원이면 선임직이 한 사람만 참석했다는 얘기네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그렇죠.
○ 김영규 위원 그리고 나머지는 당연직 임원들만 하고 선임직은 1명밖에 안 되는 거예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성과상여금은, 이게 위원회가 많아서 제가 헷갈려서 죄송합니다. 성과상여금 10만 원씩 2명 줬습니다.
○ 김영규 위원 10만 원씩이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영규 위원 그러면 심의위원회마다……. 아, 이것은 성과금, 심의위원회가 틀리네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수당.
○ 김영규 위원 수당이 20만 원짜리가 있고 10만 원짜리가 있고 회의마다 틀립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영규 위원 그러면 10만 원 지급한 사람은, 10만 원씩 둘이라고 그랬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영규 위원 심의위원회가?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영규 위원 선임직?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영규 위원 그러면 당연직은 누가 하는 겁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당연직은 우리 재단 직원.
○ 김영규 위원 재단 직원이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영규 위원 이사장님 포함해서 사무총장님 포함해서 같이 하는 겁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영규 위원 제가 이렇게 볼 때에는 이 요구 자료도 별로 성의가 없어 보이는 게, 짜깁기해서 말이에요. 2008년도 20만 원, 2008년도 20만 원, 2009년도 20만 원, 2010년도 20만 원 이게 아주 그냥 공식적으로 짜놓은 틀에 맡긴 것 같이 일괄적으로 이런데, 이건 뭔가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이것 있죠. 그날 그 심의위원회를 한 내용 있잖아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영규 위원 그 대상자 명단하고 그 심의위원회에서 선임직으로 된 사람들 또 당연직으로 한 사람들, 참가인원에 대해서 자료 좀 부탁합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알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리고 마찬가지로 딱 한 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그 성과금 지급내역을 방금 이렇게 봤는데 해마다 우리 재단에서는 CEO, 사무총장님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아니면 누구를 지칭하는 겁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사무총장님.
○ 김영규 위원 거기는 평가에서 3년 동안 계속 A를 받았네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영규 위원 8년도, 9년도, 10년도.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영규 위원 그다음에 직원에 대한 경영평가에서 우리 기관이, 아까 존경하는 류재구, 윤화섭 위원님이 말씀하셨나? 다로 이렇게 되어 있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다등급을 받았습니다.
○ 김영규 위원 다등급을 받으셨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영규 위원 그리고 그 옆에 보면 단위는 명 이렇게 1,000원 되어 있는데 이게 알 수가 없어요. 지금 CEO평가에서 포상금이 812만 5,000원 그다음에 1,951만 9,000원, 1,951만 9,000원으로 어떻게 2009년도, 2010년도가 성과급이, 포상금이 이렇게 다 똑같습니까? 그런 규정이 있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그 CEO성과급, 성과보상금 기준이 있습니다. 산출근거는 월 기본급에 대해서 12월 해서 360% 이렇게 주게 되어 있습니다, CEO에 대해서는. 2008년도에는 CEO가 5개월밖에 근무를 안 했기 때문에 5개월 치라 금액이 812만 원으로 줄은 겁니다.
○ 김영규 위원 5개월에 812만 5,000원을 성과급으로 받았다 이거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영규 위원 포상금을?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영규 위원 그리고 지금 직원에 대한 성과급은, 이게 몇 명이 어떻게 된 거예요? 1인당 다 받지는 않았을 거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다 받았습니다.
○ 김영규 위원 아니, 다 받았는데요. 이게 단위는 명으로 나와 있는데 몇 명이라고 기재를 해줘야지 이게 알지. 2008년도에 1억 4,100 그다음에 2009년도에 8,900 또 2010년도에 8,900 이게 직원들한테 다 나눠줬을 것 아니에요. 그렇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영규 위원 그럼 몇 명이라고, 단위는 명이라고 해놓고 그 표시가 하나도 안 되어 있잖아요. 아예 명을 넣지를 말든지. 명을 해놓고 몇 명인지 아니면 1인당 다 받아가는 것인지 아니면 CEO도 나눠서 갖는지 알 수가 없잖아요.
그리고 지금 보면 CEO는 A등급을 받는데 또 우리 경영평가에서는 다등급을 받았단 말이에요. 이게 뭐가 일치가 안 되는 것 아니에요? CEO가 잘하면, 집안의 가장이 잘하면 식구들도 좀 따라올 수 있게끔 만들어 줘야지 달린 식구들이, 이것은 각자 노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게 배로 비유하면 우리가 배타고 항해를 하다가 그 선장이 잘못되면 그 배가 난파되거나 어디 암초에 부딪쳐서 넘어갑니다. 이게 목표에 잘 도달하려면 우리 합심해서 배선원이 모두 일치단결해서 그 거친 풍파를 헤쳐가면서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이 기관장의 역할입니다. 지금 기관장 혼자는 능력 있다고 잘한다고 하더라도 밑에서 뒷받침이 안 되니까 다등급이 나올 수밖에 없잖아요. 그렇게 생각 안 하세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맞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러니까 지금 새로이, 또 우리 총장님도 새로 오시고 하니까 이번 기회에 좀 협심을 잘하셔서 다음 연도에는 똑같이 A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좀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김영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추가자료 요청하는 것 아시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위원장 김광회 22일까지 자료가, 정확한 자료가 안 오고 그날 문제가 생긴다면, 오늘 오타도 많고 또 수의계약도 많고 서면결의 내용도 너무 많고 그래서 행정사무감사가 끝나고 22일까지 요청한 자료가 제대로 도착이 안 되면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시겠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위원장 김광회 처음부터 다시 합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정확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위원장 김광회 다음 질의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김달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달수 위원 고양 출신 김달수 위원입니다. 우선 업무보고자료 8페이지에 보면 예산규모가 나오고 거기에 세입예산이 나오고 그렇거든요. 제가 이것은 시간이 없어서 구체적으로 따지지는 않겠는데요. 그냥 자료 하나 제출을 부탁드릴게요. 여기에 이자수입이 나오는데, 세입예산 중에서요. 월별 예치금 잔액하고 이자수입하고 이것을 하나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그냥 넘어가고요.
그다음에 21페이지 한번 봐주실래요? 21페이지에 보면 올해 남아공월드컵 전광판 중계 응원을 했지 않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달수 위원 홈페이지 보니까, 홈페이지상으로는 이 주최가 우리 재단 주최로 나와 있고 신문기사에도 그렇게 나와 있는데, 여기 자료를 보니까 주최는 경인일보로 되어 있네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달수 위원 어떻게 된 겁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우리는 대관만 해줬습니다.
○ 김달수 위원 대관만 해준 건가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달수 위원 어떤 절차를 거쳐서 경인일보가 주최하게 된 건가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MOU를 맺었습니다, 경인일보하고.
○ 김달수 위원 어떤 MOU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빌려준 5개 대회에 4,000만 원 돈을 받기로 하고 계약을 했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러면 입장료는 얼마씩 받았나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 김달수 위원 무료로 했나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달수 위원 그러면 이 수익은 뭘 근거로 해서 수익이 발생한 거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이것은 경인일보가 광고수입으로 해당이 됐습니다. 왜냐하면 SBS가 단독중계했기 때문에 편당 5,000만 원을 내야 됩니다, 경인일보에서. 경인일보에서 돈을 내면서 운영을 하고 우리는 대관사용료만 받았습니다. 2개 기관에서 입찰을 했는데 하나가 포기해서 결국은 경인일보가 되어 가지고 경인일보하고 계약을 맺었습니다.
○ 김달수 위원 입찰을 통해서 했다는 말씀이시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입찰인데 하나가 포기를 했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런데 왜 MOU 맺어서 그렇게 하셨다고 하셨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아니, 같이 MOU를 맺어 가지고, 2개 기관이었는데 하나가 도저히 맞지를 않는다고 해서 하나만 남았기 때문에 같이 했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것은 넘어가고요. 그다음에 25페이지 보면 나머지 기능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다른 위원님들이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저는 좀 우리 재단의 정체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5페이지를 보면 공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뒤에 보면 직원 직무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했다고 이렇게 나오거든요. 만족도 조사에 대한 것도 실으셨고. 그런데 본부장님도 아까 업무보고하면서 공익성과 수익성의 조화를 말씀하셨잖아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달수 위원 그런데 지금 보고한 사업을 보면 다 수익성과 관련된 사업이 대부분이고 공익성에 대한 부분은 그렇게 크게 부각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달수 위원 그래서 어차피 이거 재단법인 자체도 비영리재단이잖아요, 지금.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달수 위원 그래서 그런 경기유치, 시설 임대에만 거의 전념하고 있는데 그것보다는 공익프로그램 같은 것도 보면 이 정도는, 이것을 공익프로그램으로 이렇게 업무보고 하기에는 좀 초라한 내용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이런 공익프로그램을 훨씬 더 강화해야 될 것 같고요. 생활체육지원이나 그런 것들도요.
그다음에 시설의 공익적 이용도 제가 이 업무보고나 이 요구자료에 낸 자료들을 보니까 그런 내용은 또 거의 없더라고요. 시설을 공익적으로 이용한 사례도 없는 것 같고.
그리고 아까 류재구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지역의 사회공헌사업 관련에서도, 재래시장 활성화사업 아까 말씀드린 겁니다. 그것에 대해서도 한 번 더 검토해 주신다고 했는데 어쨌든 지역공헌 관련 사업이 전혀 없고 수익금에 대한 어떤 지역사회의 환원이라든가 아니면 공공의 사용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한 것도 지금 전혀 없는 상태이고. 내부직원의 구성도 좀 더 공공성을 확보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직원의 구성도? 그런데 제출한 자료에 보면 장애인 고용인원이 1명이지 않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김달수 위원 1명밖에 안 계시고 여성비율도 너무 적고. 그런 부분은 앞으로 채용과정이나 고용과정에서도 좀 참고를 하셔서 보완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개선을 하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리고 직원의 직무전문성 강화교육 내용도 보시면요. 글쎄요, 이것을 직원 소양교육이라고 하셨는데 이 성매매 교육이나 임직원 행동강령 이것을 소양교육으로 볼 수 있나요, 전자결재시스템 교육사용훈련 같은 것을? 이런 것은 의무적으로 받아야 되는 기본 직무교육 아닌가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그렇죠.
○ 김달수 위원 직무교육도 마찬가지고 이것을……. 글쎄요, 여기에 재산등록교육이나 지침교육은 이것을, 이것은 직무교육이라기보다는 이것은 기술적인 어떤 업무처리교육 아닙니까, 이런 것은?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맞습니다. 직원 직무성 교육을, 소양교육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래서 그런 공공성에 대한 부분하고 직원에 대한 교육 내지는 복지 그리고 고용의 공공성 그런 것에 대해서 꼭 한 번 더 점검하시고 내용을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김달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전진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진규 위원 수원월드컵경기장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문제가 초장부터 많이 대두가 됐습니다. 이제 가장 큰 관심이 적자해소 문제이고 그다음에 경기도와 수원 간의 권리 배분문제, 관리운영권 문제 또 부수적인 경기문제 뭐 이런 게 되겠습니다. 많은 지적들을 해주셨는데 아까 그 지분문제에 대해서 6월 달에 여기에 토지보상이 다 이루어졌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완료했습니다.
○ 전진규 위원 수원시에서 보상을 다 해준 것 아니겠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전진규 위원 재단에서 수원시에다가 위임을 해서 그동안 해묵었던 보상문제가 완료되는데 경비를 몇 대 몇으로 한다고 그러셨죠, 아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6 대 4로 알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구체적인 결정이 된 겁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구체적인 결정은 아직 안 됐습니다.
○ 전진규 위원 왜냐하면 지난번에 염태영 시장님이 취임을 하시고서 얼마 있다가 우리 김문수 지사님한테 관리운영권을 내놔라 그러셨거든요. 그거 아시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전진규 위원 그런 것으로 봐서는 6 대 4가 결정이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아직 안 됐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런데 아까 “6 대 4로 될 겁니다.”라고 거의 단언적으로 얘기를 해서 제가…….
○ 관리본부장 박승근 아니, 6 대 4로 도하고 시하고 협의 중인데 제 생각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렇게 갈 것이다라고 예측만 하신 겁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전진규 위원 그런데 이런 권리 배분문제가 이것은 당초에 수원에서 IMF 때 삼성이 한 300억 가까이 투자를 해서 경기장을 짓고, 처음에 한 300억 가까이 투자를 했어요. 그런데 IMF를 만나면서 안 되겠다 싶어서 포기를 하니까 수원에서 한 1,600억…….
○ 관리본부장 박승근 900억, 900억. 토털 1,300억이…….
○ 전진규 위원 1,300억이죠. 그랬는데 안 되니까 도에다가 사정을 해서 도에서…….
○ 관리본부장 박승근 도에서 1,300억.
○ 전진규 위원 도에서 1,400억 가까이 투자를 하게 된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 권한 배분문제는 그때 당초에 합의된 게 6 대 4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문제가 자꾸만 대두가 되는데 이사회의 기록을 보니까 김용서 전 시장님이 계속 상당히 강하게 반발을 하면서, 그때는 사회를 안 보셨네요, 작년 10월 달에 오셨으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전진규 위원 제가 작년도 2월 달하고 9월 달에 있었던 이사회 기록을 보니까, 10월 달에 오셨으니까 잘 모르시겠는데. 상당히 반발하시고 수원월드컵경기장뿐만 아니라 문화의전당도 내놔라 이렇게 비약이 됐거든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들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래서 최근 언론보도도 보면 배분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정리가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땅의 등기는 재단명의로 합니까? 도하고 수원시 공동명의로 합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만약에 6 대 4면 6은 도로 하고 4는 수원…….
○ 전진규 위원 그렇죠. 재단명의로 하는 게 아니죠. 이것은 도와 시가 6 대 4로 하는 것인데 수원에서 그동안 토털 투자내용을 보니까 경기도가 1,430억, 수원시가 1,670억 그래서 54 대 46을 요구하고 있는데. 그러나 이것은 당초에 수원시가 삼성하고 해서 건립할 것이 어려워지니까 그때 도에다가 꼭 좀 해달라 해서 도에서 말려들어간 거죠, 사실은. 발을 담그게 된 거죠. 그러니까 이것은 더 이상 이러한 논쟁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이것은 앞으로 이런 분열상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재단에서도 확고부동하게 해주셔야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마는 이미 위원님들께서 다 지적을 해주셨기 때문에 제가 몇 가지만 좀 건설적인 것을 물어보겠습니다. 여기 지금 가장 심각한 게 뭡니까? 수원월드컵경기장을…….
○ 관리본부장 박승근 주차장이죠.
○ 전진규 위원 주차장이죠. 제가 작년에도 안혜영 위원님하고 또 존경하는 김광회 위원장님하고 같이 A매치, 남아공 후에 있었던 A매치가 하나 있었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나이지리아.
○ 전진규 위원 초청경기 와서 보니까 차를 한두 시간씩은 기다려야만 대게 되어서 ‘아, 여기에 문제가 많구나.’ 그래서 대중교통수단인 버스도 전부 막히니까 시민들도 짜증을 내고, 그러니까 누가 오려고 그러겠습니까? 그러면 거기에 대한 대응책이 뭐 좀 있어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한정된 땅에서 주차장을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인근에 있는 학교라든지 공공기관들을…….
○ 전진규 위원 그러니까 주차장을 타 공공기관을 이용한다는데 어디죠?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거기를 이용한다 이러는데 그것 갖고 해결이 됩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어렵습니다.
○ 전진규 위원 안 되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전진규 위원 그다음에 또 그날은 자가용을 타고 오지 말고 대중교통을 이용해라, 시민의식을 개선하라는 그런 추상적인 것 갖고 또 해결이 되겠습니까? 안 되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전진규 위원 그러면 가장 구체적인 방법은 대중교통수단을 확보해야 이 운동장이 산다, 그런 결론에 다다를 수 있는데 혹시 이런 것 거론해 보셨습니까? 지금 영통에서 수원역 간 지하철 계획이 있는데, 이게 사실은 지상교통수단도 어렵고 그러니까 여기는 구조적으로 잘못 앉은 겁니다, 이런 게. 이게 향후에 교통망이라든가 이런 것을 예측했으면 입지가 여기에 맞지를 않는 거다. 이미 94년도에 시작이 된 건데 그때만 해도 이러한 인구 급증과 교통망이 어려워진다고 하는 예측을 전혀 못하고 한 거거든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맞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래서 이제 치유책은 지하철을 놓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리고 야구 아메리칸 월드시리즈할 때 보면 뉴욕에 야구 프로팀이 뉴욕양키즈하고 뉴욕메츠가 있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전진규 위원 그래서 만약에 결승전을 하게 되면 양 팀이, 그 시리즈를 뭐라고 하냐 하면 서브웨이시리즈라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지하철로 다녀요, 다. 관중들이, 구경꾼들이. 그 정도로 거기는 차를 갖고, 차를 타고 운동장을 갈 필요가 없습니다. 지하철로 다니니까. 그래서 서브웨이, 지하철매치다, 지하철시리즈다 이렇게까지 얘기가 나오는데 그래서 수원도 어차피 월드컵경기장을 앞으로 제대로 이용을 활성화시키려면 교통수단을 강구해야 되는데 지하철을, 통과해서 지하철을 만드는 거다 이런데 이런 것은 전혀 처음 들어보신 얘기입니까, 아니면 거론된 적이 있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거론된 게 없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거론된 적이 없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위원님이 처음 말씀하셨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래서 지하철이니까 좀, 그동안 여러 가지 설계가 있었겠지만 이런 것을 한번 건의를 해볼 수가 있지 않느냐. 새로운 아이디어로…….
○ 관리본부장 박승근 도와 시에 건의를 하겠습니다.
○ 전진규 위원 GTX도 40m 파고 들어가서 경기도 전역을 연결시킨다고 그러는데 수원이 앞으로 백만에 머물지 않고 이백만, 삼백만 대도시로 갈 가능성이 많은 도시거든요. 특히 영통의 인구가 광교신도시 해서 급작스럽게 늘어나고 용인시하고도 붙는 거 아닙니까, 이게? 수원ㆍ용인 이쪽이 다, 성남 이쪽이 연결되기 때문에 우리가 운동장을 활성화하는 방법 또 이 지역의 교통의 흐름들을 원활하게 하는, 인구 비대화에 따른 대책을 대비해서는 지하철을 이쪽으로 통과시키는 것이 좀 어떠냐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떠세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참 바람직한 생각입니다.
○ 전진규 위원 네, 그렇죠? 그런 문제를 한번 적극적으로 재단 차원에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전진규 위원 그다음에 상암경기장이 황금알 그라운드라는 얘기 들어보셨어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전진규 위원 삼성 홈플러스가 들어왔다는데 그게 언제 들어왔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정확한 연도는 모르겠…….
○ 전진규 위원 작년 5월입니다. 그러니까 상암경기장을 처음부터 이게 단순한 체육시설이 아니라 문화ㆍ체육 여러 가지 콘텐츠가 복합돼서 이루어지는, 엔터테인먼트까지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그런 시설로 시작이 됐기 때문에 처음부터 흑자를 봤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벌써 임대료만 해도 얼마를 거둬들였냐 하면 한 120억 가까이. 그러니까 우리 경기도와 수원이 월드컵경기장을 하면서 처음에 미래를 내다보는 예측도 못 했고 또 방향설정도 제대로 못 했기 때문에 그동안 적자에 허덕여왔다. 그러면서 이거는 도에서 수원시로 넘겨주지 않으니까 만성적자가 됐다, 그러니까 내놔라 이런 얘기는 성립이 되지 않는 겁니다. 어차피 도와 수원이 서로 재단을 통해서 수원월드컵경기장의 활성화와 미래의 비전을 갖고 노력을 해야 된다고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혹시 본부장님, 우리 재단의 3대 전략에 대해서 아십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세요.
○ 전진규 위원 여기 보고서에 보면, 책 보지 마시고 한번. 재단의 3대 전략이요. 책을 보지 마시라고. 책을 보면 왜 물어봅니까, 제가?
○ 관리본부장 박승근 죄송합니다.
○ 전진규 위원 1년 되셨지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숙지를 못 했습니다.
○ 전진규 위원 이 전략에 보면 수익사업의 강화입니다, 첫째. 수익사업. 그다음에 고객중심 경영, 철저한 시설관리인데. 그리고 3C 그런 것도 있죠? 3C는 또 뭡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3C는 스포츠ㆍ문화 테마파크…….
○ 전진규 위원 하여튼 죄송합니다, 이게 물어보는 게 아닌데. 거기 서면 당황하게 되거든요, 생각도 안 나고. 이게 창조ㆍ투명ㆍ소통인데 지금 위원님들 질문에 답하는 거하고 자료 나온 거 보면 투명하지도 않고 창조적인 것도 없고 그다음에 여기 소통 이런 게 나왔는데 소통도 잘 안 되는 것 같고. 그래서 이 재단의 여러 가지 이상과 비전이 실지로는 전혀 구현이 안 되고 있다고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제 총장님도 새로 오셨으니까, 총장님! 본부장님은 또 같은 수원시청의 서기관 출신이고 하니까 하여튼 손발을 잘 맞춰서 좋은 운동장으로 탈바꿈시키기를 바라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새로 온 총장님과 협조를 해서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전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류재구 위원님 추가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 류재구 위원 장시간 수고 많으신데요. 먼저 자금 운용현황을 보면 지금 현재 내부자 거래로 계속 이뤄지고 있는 약 130억 정도가 있잖아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그거를 계속 내부거래로 장부는 기재하고 실제로 어떻게 관리하는가 이렇게 제가 자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중에 약 129억 정도 예치하고 계시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봐집니다. 그런데 한 가지 제가 문제를 제기할 것은 여기 지금 이율관계 말이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이율이요?
○ 류재구 위원 네. 이것이 2010년 12월 4일, 지금 보면 만기도래일자를 기재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업은행에다 주로 예치한 게 대부분 다 2.80%, 이건 아마 제가 볼 때 자산운용 관리를 아주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가는데 그때 당시에, 이게 지금 정기예금으로 예치하고 있는 겁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그 금리가 아주 저렴했다 하더라도 지금 다른 기금관리를 보면 대부분 5%대를 다 유지할 만큼 관리를 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월드컵경기장에서는 최고로 마진율이 높은 게 4.17%를 지금 하고 있다. 이 얘기는 당시에 이 예치 과정에서요, 물론 이게 단기예금을 하기 때문에 비롯되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금순환에 대한 충분한 계획을 세워서 지금 몇 년째 100억이 넘는 그런 우리 잉여금을 이자가 좀 제대로 나올 수 있도록 관리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은데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시정하실 수 있는지 답변 바랍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원래는 우리가 농협이 주거래 은행이었습니다. 그런데 금년 6월에 기업은행으로 주거래 은행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바꿀 때도 입찰로 해서 이율이 높은 은행을 선택한 겁니다. 그래서 몇 개 은행이 응찰을 했는데 그중에서 기업은행이 제일 이율이 높기 때문에 주거래 은행으로 우리가 선정을 해서 지금 운용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율이 제가 다른 은행에 비해서 확실하게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선정할 당시는 기업은행의 이율이 제일 높다 해서 선정을 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제가 다시 다른 자료를 비교해 드리면서 얘기하면 더욱 좋겠는데요. 지금 제가 기금관리, 우리 도의 기금관리 전체 상황을 다 보면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5%대를 유지한다고 하는 것을 참고하셔서,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기업은행이 제일 높다라고 말씀하신 내용은 과거에 이율이 낮을 때 기업은행에다 비치를 하셨는지 몰라도 2010년 12월 4일부로 계산한 2.80% 이거는 누가 보더라도 기금관리를 잘못했다 이렇게 얘기할 수가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다른 은행까지 좀 알아보세요. 왜냐하면 기업은행 하나에서 가장 높은 이율만을 생각하시지 말고 기타 다른 은행도 충분히 알아보신 다음에 가장 우리에게 유익한 쪽으로 예금을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그렇게 말씀드릴 테니까요. 좀 알아보고 시정하세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기관운영 공통비가 있고 시책추진비가 있잖아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그걸 대부분 사용을 어떻게 하십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그것은, 시책은 우리 직원들이 사용하고요.
○ 류재구 위원 그러면 카드를 여러 개를 만들어서 지출하십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카드는 제 것이 있고요. 또 총장님 게 있고요.
○ 류재구 위원 어떻게 지출하신다고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직원이 있고요, 카드가요.
○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제 말은 그 카드를 여러 개 만들어서 관리하고 계시냐 그런 얘기예요, 지출하기 위해서. 그렇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4개 가지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4개를 하고 계신다고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그러면 제가 지금부터 문제 지적을 하겠습니다. 어떻든 간에 지금 지출내용은 대부분 다 총장이라고 명칭 돼 있습니다, 여기 내용에요. 그런데 이건 지금 3년 치를 주십사 그랬는데 1년 치만 가져왔기 때문에 1년 치만 제가 사례를 분석하여서 지적하고자 합니다. 1월 6일 날 2회를 지출합니다. 그것도 다 총장 명의로요. 14만 6,000원, 27만 7,000원. 그리고 5월, 제가 중복되는 거 적은 건 좀 빼고 말하겠습니다. 5월 11일 날 지출은 15만 6,000원, 36만 3,000원, 20만 원, 42만 5,000원, 33만 원 이렇게 동일 일자에 총장님께서 다섯 번의 접대비를 사용합니다. 그다음에 또 6월 7일 날 보면 39만 3,000원, 41만 7,000원, 4만 8,000원, 42만 4,000원. 어떻게 하더라도, 총장님께서 직원들하고 나눠서 한다 하더라도 제가 볼 때는 부기된 내용하고 이렇게 지출명세를 만들 수가 없다 제가 이 말씀드리고요.
또 6월 1일 날은 30만 3,000원, 10만 4,000원, 33만 6,000원, 27만 7,000원 이렇게 단위도 적은 액수가 아닙니다. 그런데 총장님께서 어떻게 하루에 여러 곳에 카드를 쓰시면서 접대를 그렇게 많이 하시는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갑니다. 아주 극단적 사례를 하나 얘기해 보겠습니다. 4월 12일 날 사무총장 명의로 또 식대를 지급합니다. 이건 제가 식대만 뺀 겁니다. 다른 거는 안 뺀 겁니다. 격려비라든지 기타 그런 건 안 한 거고요. 4월 12일 날 3만 6,000원을 필두로 해서 47만 3,000원, 21만 8,000원, 10만 8,000원, 38만 8,000원, 24만 2,000원 그다음에 5만 2,000원, 29만 4,000원 8건을 동시에 지출합니다. 제가 여기 지금 말씀드린 내용들을 그냥 요약해서, 많이 빼본 건 아닙니다. 지금 산출한 걸 이렇게 빼 봤습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이것은 제가 관련근거를 보면 정확히 알겠는데요. 이것이 결제날짜를 몰아서 그렇게 한 것도 있고요.
○ 류재구 위원 제가 지출회계에 대한 걸 다시 말씀드릴까요? 몰아서 지출할 수 있도록 돼 있는 게 없어요. 카드는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 바로 결제하고 그것을 회계처리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는 거지. 제가 지금 그렇게 되면 다시 또 문제지적하겠습니다. 여기 지금 화환 보내셨다고 그랬잖아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단위별로 얘기하면, 이게 지금 어떻게 하신 줄 아십니까? 화환 증정에서 계속해서 지금 150만 원 단위, 130만 원 단위 계속 지급을 합니다. 이거는 하나의 사례만 얘기합니다. 사건이 발생하면 사건이 발생할 때 동시에 문제를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죠?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어떻게 카드관리를 하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걸 몰아서 지출한다 얘기할 수가 있습니까? 왜냐하면…….
○ 관리본부장 박승근 아니, 그건 제가 확실히 보지 않아서…….
○ 류재구 위원 그건 잘못 처리하신 거 아니에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그 내역을 뽑아서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네, 자료제출을 일단 하시고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류재구 위원 제가 거듭 말씀드립니다. 어떻게 지금 말씀하신 동시에 이렇게 많은 건들을 나눠가서 그날 여기 카드를 돌아다니시면서 식사 대접하고 다 결제한다라고 하는 말이 상식적으로 통하는 말입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내역을 보고 제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 류재구 위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자료제출하시고 이후로는, 물론 제가 추측컨대 지금 말씀하시는 안 쓴 걸 썼다 이렇게 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누가 이 지출내용을 보더라도 이거는 명백하게 지금 현재 위법을 하고 있다 이렇게밖에 얘기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이후에는 일단 다시 업무파악을 해보시고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심과 동시에 지금 말씀드린 여기서 문제가 있는 거라면 반드시 정정하시고 그다음에 직원들이 관리를 잘못했다면 그에 대한 문책을 하시기 바랍니다.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리고 나중에 그 정정된 내용을 의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제출해 주시고요. 장시간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류재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미경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짧게 해주십시오.
○ 유미경 위원 네,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이사회 서면결의와 관련한 추가질의인데요. 올 한 해 동안 네 번의 이사회가 전부 다 서면으로 결의될 수밖에 없었던 사유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한마디로 죄송하게 됐고요. 저희들이 잘못했습니다.
○ 유미경 위원 아니죠. 이사장님이 부재해서 그런 거 아닙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그렇지는 않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렇지 않아요?
○ 관리본부장 박승근 네.
○ 유미경 위원 이사장님이 너무 바빠서 이사회에 참여할 수 없어서 서면결의로 하지 않았는가라고 추측해 보면서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찾아보니까 3년 전에, 2007년도에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발표한 게 있습니다. 공공기관의 대표에게 실질적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자율책임 경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4개 공공기관 중 법령상 변경이 가능한 8개 기관의 이사장을 내년 상반기, 그러니까 내년 상반기면 2008년 상반기가 되겠죠? 지금은 2010년입니다. 2008년 상반기까지 민간전문가 또는 행정1부지사로 변경을 추진하겠다고 발언했습니다, 신문기사에. 그런데 아직까지 그것이 실현되지 않고 있고 올해 들어서 경기문화의전당 등 일부 기관 이사장직은 내려놓았습니다. 그런데 공공기관의 대표들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김문수 도지사는 이름만 걸려 있는 월드컵재단 이사장직도 내려놓으시기를 요청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업무의 효율상 건의하실 수 있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승근 지사가 하실 일을 감히 제가…….
○ 유미경 위원 아, 그러면 그게 경기도지사의 권한이고 경기도청의 인사권과 관련된 부분이라면 본 위원이 그냥 발언으로 대신하겠습니다.
3년 전에 발표하신 것처럼 공공기관의 대표들이 효율적인 업무를 이행하기 위해서 이름만 걸어놓은 이사장직이라면 도지사님께서는 내려놓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유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 더 하실 분 계십니까?
○ 윤화섭 위원 자료요청 하나만 할게요.
○ 위원장 김광회 네, 하십시오.
○ 윤화섭 위원 안산 출신 윤화섭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20쪽 행사유치 등 마케팅사업추진에 그간의 추진실적. 4월 4일, 4월 8일, 5월 21일, 10월 29일. 또 그다음에 시설은 1월부터 9월 30일까지 이 사용계약서 있죠? 자료요청은 첫째 사용계약서, 두 번째 수입액의 산출근거 및 금액 그다음에 입금실적 이 세 가지를 자료요청드립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위원님들이 추가 자료요청하신 것은 22일 날 제출하시는데 혹시 궁금한 사항이면 위원님한테 직접 물어보십시오. 제출했다가 또 미비됐다고 문제가 돼서 감사가 아닌 행정사무조사가 들어가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들 안 계시죠? 안 계시면 오늘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에 대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무총장께서 그동안 공석인 관계로 박승근 본부장님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위원 여러분 열정적인 질의와 답변 때문에 시간 조절을 또 위원장이 잘못한 관계로 점심 식사할 시간이 없어서 김밥으로 대신하게 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오늘 장시간 심도 있는 감사활동을 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리며 아울러 위원들의 질의에 성의껏 답변해 주신 박승근 관리본부장 및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마는 오늘 위원 여러분께서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 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에서는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께서 요청하신 자료에 대해서는 22일까지 꼭 제출해 주시길 바라며 오늘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업무 전반에 적극 반영하고 경기장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체육시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2002년 월드컵 열기가 우리나라 전체를 뜨겁게 한 것처럼 계속해서 일천이백만 경기도민에게 삶의 에너지를 분출하는 훌륭한 체육시설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이상으로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3시37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3명)
김광회장태환원욱희김경표김달수김영규류재구심노진안혜영유미경
윤화섭전진규최재백
○ 출석전문위원
이세정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관리본부장 박승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