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관광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한국도자재단
일 시 : 2010년 11월 24일(수)
장 소 : 문화관광위원회회의실
(11시11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광회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한국도자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한국도자재단 관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관광위원장 김광회입니다. 먼저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 노고에 위원장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오늘 경기도 도자문화예술과 도자산업 진흥을 위하여 세계도자문화를 선도하고자 애쓰시는 강우현 이사장님을 비롯한 한국도자재단 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 의정활동과 2011년도 예산안 심사에 활용되며 아울러 도정 시책에 반영하는 데 그 목적이 있는 만큼 한국도자재단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시는 것이니만큼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많은 협조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증인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들은 호명하면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강우현 이사장 나오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위원장 김광회 서정걸 창조사업단장 나오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네.
○ 위원장 김광회 김동진 경영지원실장 나오셨습니까?
○ 경영지원실장 김동진 네.
○ 위원장 김광회 전성재 종합기획실장님 나오셨습니까?
○ 종합기획실장 전성재 네.
○ 위원장 김광회 이, 홍원입니까? 흥원입니까?
○ 비엔날레사무국장직무대행 이홍원 홍원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이홍원 비엔날레사무국장 나오셨습니까?
○ 비엔날레사무국장직무대행 이홍원 네.
○ 위원장 김광회 모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앉으십시오. 우리 위원회에서는 비록 비상근이지만 실용성 있는 감사를 위해서 강우현 이사장께서 참석하시는 게 좋겠다는 위원님들의 의견을 모아서 강우현 이사장의 출석요구를 한 바 있습니다. 오늘 해외출장과 바쁘신 와중에서도 증인으로 참석해 주신 강우현 이사장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감사를 받는 강우현 이사장을 비롯한 5인의 증인은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 답변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선서를 해야 합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 취지와 고발규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4항 규정에 의하여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는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아울러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해서 강우현 이사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선서서를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강우현 이사장께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증인들께서도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실시하는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문화관광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0년 11월 24일.
○ 위원장 김광회 다음은 업무보고입니다. 업무보고는 강우현 이사장께서 비상근직이므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서정걸 창조사업단장께서 하는 것으로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의견이 어떻습니까? 양해해 주시면 서정걸 창조사업단장으로 업무보고를 하고 질의 답변은 강우현 이사장께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으시겠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네, 감사합니다. 그러면 서정걸 사업단장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안녕하십니까? 한국도자재단 상임이사 서정걸입니다. 존경하는 김광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2010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의정활동으로 바쁘시더라도 저희 재단에 많은 관심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면서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서 먼저 재단 주요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김동진 경영지원실장입니다.
(인 사)
그리고 전성재 종합기획실장입니다.
(인 사)
이홍원 비엔날레사무국장직무대행입니다.
(인 사)
현재 대표이사는 공석 중입니다.
주요업무보고는 일반현황, 주요사업 추진사항, 현안사항 등으로 되도록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쪽 일반현황입니다. 1쪽의 설립목적, 근거, 주요 연혁은 지난번 업무보고 시에 보고드렸던 사항과 같으므로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 2쪽 기구 및 정원현황입니다. 먼저 기구는 경영지원실, 종합기획실, 비엔날레사무국에 9개 팀을 편제하여 현재 현장근로직 19명을 포함해서 6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부서별 주요기능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쪽 금년도 예산규모입니다. 금년도 예산규모는 140억 4,500만 원으로 세입예산은 경기도와 시군 출연금 23억 7,400만 원과 재단 적립금 전입금 76억 8,000만 원 그리고 재단 적립금 이자수입 13억 9,800만 원 그리고 사업수입, 순세계잉여금 등 25억 9,300만 원을 재원으로 하여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인건비, 시설 관리ㆍ운영 등 재단운영 경비로 44억 7,400만 원 그리고 도자뉴딜사업 분야에 24억 6,600만 원, 테마파크 조성분야에 38억 3,200만 원을 계상하였고 비엔날레 준비에 11억 8,000만 원, 대외협력 및 홍보에 2억 4,500만 원, 창조센터 조성 및 공공사업에 15억 3,500만 원, 복지사업에 2억 7,1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비비는 4,200만 원입니다.
다음 4쪽이 되겠습니다. 적립금은 총 435억 5,000만 원으로 정기예금과 양도성예금증서에 분산하여 안정성 위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시설로는 이천과 여주 행사장 부지 20만 7,000㎡, 약 6만 2,000평에 이천세계도자센터, 여주생활도자관 등 영구건물 10동, 임시건물 15동, 조형ㆍ구조물 4동 등이 있습니다. 또한 저희 재단의 소장품으로 총 2,389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도자업계 현황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요장업체는 전국 1,879개로 그중 48%인 895개소가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으며 종사자 수는 전국 6,328명 중 37%인 2,374명을, 매출액은 전국 2,702억 원 중 33%인 890억 원을 경기도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2009년 도자센서스 결과자료입니다.
다음 5쪽 2010년 주요사업 추진사항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도자뉴딜사업 추진입니다. 도예인 일거리/일자리를 창출하고 도자공예산업의 신성장동력을 마련하는 것이 뉴딜사업의 목표입니다. 먼저 뉴딜 협력기반 구축 및 도예인 인력풀 구성을 위한 도예인 등록제를 2회에 걸쳐 실시, 11월 1일 현재 개인 961명, 23개 단체가 등록을 하였습니다. 등록 도예인에 대해서는 재단의 뉴딜사업 추진 시에 참여 기회가 부여됩니다. 다음은 요장 생산품을 테마파크의 창작소재로 활용하는 사업입니다. 도예인 등록요장을 대상으로 하여 도자생산품과 파편을 매입하여 이를 재료로 테마파크 내 창작물을 조성하는 내용입니다. 창작물 조성작업에 도예인들을 참여시킴으로써 생산 유발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6쪽이 되겠습니다. 도자공예산업 활성화 분야입니다. 먼저 국내 홍보 마케팅 지원입니다. 도자판매 기획행사를 예술의전당에서 지난 5월과 10월 2번에 걸쳐서 개최하였고, 33개 요장이 참여하여 약 1억 9,900만 원의 매출이 있었습니다. 또한 도자상품 판매 거점 마련을 위한 예술의전당 상설매장 입점 추진과 생활도자 유통망 구축 및 보급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터넷 도자쇼핑몰은 이천ㆍ광주ㆍ여주 3개 시군과 공동으로 사업비를 분담하고 있으며 현재 도내 133개 요장에 1,712개 품목을 판매하여 약 1억 2,000만 원의 매출 성과가 있었습니다. 또한 인터넷 광고, 대형쇼핑몰 제휴 등 마케팅 강화와 전자요장지도 서비스도 지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해외 홍보 마케팅 지원사업으로는 ‘한국ㆍ인도네시아 도자문화교류전’ 개최를 지원하여 한국 도예가 80명의 작품을 전시ㆍ판매하였으며 또한 중국 베이징 국제문화창의산업박람회에 참여하여 한국도자문화관, 바이어 상담실, 비엔날레 홍보관 등을 운영하였으며 코트라와 함께 개발한 한국도자 브랜드인 ‘꼬레요(Coreyo)’를 소개하였습니다. 아울러 전통가마 계승 발전을 위한 전통가마 소성도 25회에 걸쳐 지원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7쪽입니다. 공공프로젝트 개발 분야입니다. 공공프로젝트 참여기반 구축을 위해 현 이천도자센터 시설 전체를 내년 1월까지 리모델링하여 전시 위주의 단순한 공간 활용에서 다양한 도자와 타 장르 접목 등 복합문화콘텐츠를 부여한 세라믹 창조센터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외부 공공디자인 사업 수주를 위해서 공공마케팅 전담팀을 구성ㆍ운영하고 국내외 환경분석 시범프로젝트로 이천 도자예술촌 마스터플랜 콘셉트 디자인 용역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도자정보 및 네트워크 구축사업은 도자전문 도서관인 만권당 운영을 기반으로 온라인 도자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도자 관련기관 협력네트워크는 물론 모든 자료를 통합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이 대상 도자교육 프로그램은 감성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키즈워크숍 및 에듀테이너 프로그램을 운영, 10월 말 현재 약 9,326명의 어린이가 체험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8쪽 도자테마파크 조성사업입니다. 도자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행사장 부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도자콘텐츠를 활용한 관람객 유입시설을 대폭 강화해서 365일 상설화된 관광지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먼저 기반조성하는 추진계획은 3단계로 구분해서 1단계는 동선, 공간기능 개선 등 부지조성에 중점을 두고 2단계는 조형물이나 도자쇼핑 아울렛 등을 조성해서 2011년 5월부터는 시범운영 단계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9쪽입니다. 먼저 이천 테마파크 조성안입니다. 현재 세계도자센터를 중심으로 한 재단부지 전체를 환경도자와 복합공예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로 발전시켜서 평상시에도 많은 관람객이 찾아오는 도자문화의 메카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이천 세라피아 테마파크는 2012년까지 3개년을 조성기간으로 잡아서 판매와 휴게, 편의를 위한 갤러리 타운과 전시ㆍ정보ㆍ교육을 위한 창조센터, 창작ㆍ교육ㆍ체험을 위한 레지던시 창작시설 등으로 구성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0쪽입니다. 테마파크 조성 출범사업인 세계도자미술관 토야지움은 재단 사무동 전체를 리모델링하여 역대 비엔날레를 통해 확보한 소장품을 관람객들에게 상시 공개할 수 있는 수장고형 미술관으로 조성한 사업입니다. 조성내용은 수장고형 전시실, 비엔날레 역사관, 전시준비실 등의 전시시설과 북 카페, 아트숍 등의 편의시설, 도자만권당, 컨벤션실 등의 교육시설로 조성하였으며 공공개혁의 모범사례로 전시관 건립비용 50억 원 절감과 경기도 공공기관ㆍ단체 22개 기관 573명이 벤치마킹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비엔날레 행사공간 활성화를 위한 창조광장 조성사업으로 이천세계도자센터 중앙광장 약 9,500㎡, 2,870평에 대한 평탄화 토목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다음 11쪽 여주 세라피아 테마파크 조성입니다. 여주 테마파크의 기본구상은 신륵사 관광단지 내에 있는 생활도자관 일원을 교육과 건강, 음식 등과 연계한 생활도자 마케팅 중심으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이천과 마찬가지로 3개년도 사업으로 추진되며 공간구성으로는 생활도자관을 중심으로 한 도자전시관ㆍ생활도자 갤러리, 창조정원ㆍ대형 상징조형물 등의 생활도자 테마공원 그리고 생활도자 체험파크, 도자문화 유통단지인 생활도자 쇼핑 아울렛 등으로 구성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2쪽입니다. 여주 행사장에 하늘 조형물 조성한 내용입니다. 여주 하늘 조형물은 관람객에게 그늘막 편의의 제공과 공간적, 시각적 효과를 위해서 정문과 관리동 건물 사이를 와이어로 연결하여 광목천 등을 통해 그늘막을 조성한 사업입니다. 창조정원 조성사업은 도자테마파크 조성과 효율적 부지 활용을 위해 여주생활도자관 중앙광장에 한옥회랑 및 도자테마 정원을 내년 2월까지 조성하는 추진사업입니다.
다음 13쪽 도자문화 유통단지 조성입니다. 도자문화 유통단지 생활도자 쇼핑 아울렛 조성은 도자관련 복합 아트 갤러리숍, 프리미엄 생활도자 라이브러리 갤러리숍, 기념품 및 인테리어 리빙 갤러리숍 등 조성을 통해 생활도자의 보급과 신규 판로 개척 등 전국 도예시장의 아울렛 거점을 여주에 집중하여 여주세계생활도자관을 도자 유통 중심지로 육성, 국내 최대 도자쇼핑 테마영역으로 부각한다는 테마파크 조성사업입니다.
다음 14쪽 도자미술관 운영 활성화입니다. 먼저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는 세계 도자 경향과 흐름을 반영하는 도자 명장전, 도자와 패션 융합전, 천하나의 잔 등의 기획전시와 도자타일과 비디오아트를 활용한 특별전인 글로벌 패션 등 특별전시를 4월 24일부터 10월 말까지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세계도자센터 재개관 기념행사로 패션에 세라믹을 접목한 세라믹 패션쇼와 토야지움 개관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초청전 중국공예대사 위칭청의 해학의 토우전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여주 생활도자관은 세계적 트렌드를 반영하는 한국대표 생활도자기획전, 현대 도자조명전, 테이블 데코전, 여주생활도자전 등의 기획전시와 테이블 세팅과 음식 시연이벤트, 여주 우수생활도자 상품전 등의 재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다음 15쪽 세계도자비엔날레 내실화입니다. 비엔날레는 그동안 세계 도예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도자행사로 성장을 했으나 일회성 행사라든지 소비성 행사가 아직 많고 비효율적인 그런 문제점이 아직도 산재해 있어서 비엔날레 내실화 방안 마련을 통해서 한국의 대표 국제문화행사로 재탄생시키고자 하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한 내실화 방안으로 예산 투자의 선택과 집중 및 소비성 예산의 재검토, 경제적 홍보 방안의 마련, 프로그램의 간소화 등을 통해 예산절감 정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한 레지던시형 비엔날레 실행으로 비엔날레 결과물 축적을 테마파크 조성 인프라로 활용해서 상설 문화관광지화 조성의 계기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뿐만 아니라 재단 내 비엔날레 사무국의 설치로 비엔날레 총괄 기획 및 운영전담 전문인력을 조직화하고 각계각층의 주요 전문가들을 인력풀로 구성하여 비엔날레 행사 전반의 의견수렴 및 협력 도출을 위한 비엔날레 국제실행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내실화 방안을 토대로 2011년 제6회 비엔날레를 준비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입니다. 조직역량 및 대외경쟁력 강화입니다. 재단 핵심사업 홍보를 강화하기 위하여 신문 기획기사와 방송프로그램 등의 매체기획 홍보와 브로슈어, 리플릿, 소식지 등의 인쇄물 제작 홍보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특히 온라인 홍보에 주력해서 네티즌 여론 형성을 위해 포털사이트에 카페를 개설하고 또 네이버, 다음 등 11개 포털사이트 80개 키워드 광고와 네티즌 관심 유도를 위한 블로그 기자단의 운영, 트위터 활용, 웹이벤트 등의 바이럴 홍보와, 인기 콘텐츠 제작, 포털사이트 ‘지식 iN’ 메뉴 등을 적극 활용하여 재단 추진사업에 대한 홍보에 주력하였습니다.
다음 17쪽입니다. 내부역량 강화를 위하여 직원 소통과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하였습니다. 유명강사 초청 강의, 중간리더십 등의 소양교육을 강화하고 전 직원이 함께하는 워크숍과 문화탐방 기회를 늘려 내부 소통을 보다 원활히 하였습니다. 성과평가를 통한 능력 중심의 직책 임명과 내부경쟁 유발을 통한 조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과와 능력 향상 중심으로 인력운영 시스템을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과목별이 아닌 프로젝트별 예산의 편성으로 책임경영에 기초한 탄력적인 예산제도를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조직이 환경변화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재단의 26개 제규정과 규칙을 14개 규정으로 통합, 간소화하였습니다.
다음 18쪽 비엔날레 준비 현안사항입니다. 추진목적과 추진방침은 생략하고요. 개최개요는 기간을 봄에서 가을로 변경하여 2011년 9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30일간 ‘불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소요예산은 불요불급한 전시성 행사의 축소 및 폐지 등 예산절감 방안 마련을 통해서 총 25억 원으로 전 회 5회의 83억 대비 30% 정도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다음 19쪽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조형ㆍ생활ㆍ전통의 도예작품 국제공모전과 한중일 전통도예교류전, 디자이너 컬렉션전 등의 기획전, 국제도자학술회의,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레지던시 프로그램과 또 어린이ㆍ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도자기 판매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추진방법은 각국의 대표적 도자계 기관장 및 국내외 도예인사, 문화기획전문가 등으로 국제실행위원회를 구성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 20쪽입니다. 제6회 비엔날레 행사는 국제실행위원회뿐만 아니라 비엔날레 행사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총감독제를 도입,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과적 예산 활용, 동원성 행사의 지양과 내실 위주의 행사 추진을 위한 성과목표 재정립, 그리고 365일 관광지 조성을 위한 행사장 조성 등의 방법을 통해서 성공적인 비엔날레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다음 2009년 행정사무감사 건의사항과 조치 내용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보고드린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재단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한국도자재단)
○ 위원장 김광회 서정걸 창조사업단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감사활동을 위해서 위원님들께서는 오늘 도자재단만 행정감사를 하니까 20분 내외에서 하시고 부족한 부분이 있는 분은 보충질의 시간을 다시 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질의할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욱희 위원 여주 출신 원욱희입니다. 오늘 이렇게 감사를 받으러 남이섬에서 오셨습니까? 어디서 오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서울에서 왔습니다.
○ 원욱희 위원 도자재단이 경기도중소기업청에다가 사무실을 마련하는 것이 더 낫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는 존경하는 강우현 이사장님께서 남이섬 개발의 신화적 창조를 하셨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은 아마 강우현 이사장님 모르는 분이 없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먼저 존경한다는 말씀을 드려가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제가 서두에 경기도중소기업청으로 오시라는 얘기는 많은 직원들이 남이섬 가서 결재하는 것보다는 이사장님께서 중소기업청으로 오셔서 사무실을 차려놓고 거기서 협의하는 것이 더 효율적 아닌가 이런 것을 먼저 말씀을 드려가면서 하겠습니다.
먼저 정관을 2009년도에 설치해 가면서 우리 경기도문화재단까지 이뤘습니다마는 처음에는 비엔날레 행사를 하기 위해서 만들어놨죠, 맨 먼저? 그래서 도자재단까지 온 것 아니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여기에서 시간이 없어서 제가 본질의로 나가겠는데 그렇다면 내년도 여섯 번째 맞이하는 행사는 지금 여기에 보면 9월 24일부터 10월 23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강 이사장님께서 날짜를 정한 건지, 그렇지 않으면 이천ㆍ광주ㆍ여주의 도예인과 협의를 해서, 그렇지 않으면 이천시장과 여주군수와 광주시장의 협의를 받아서 한 건지 우선 그것을 소상히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감사합니다. 먼저 문화관광위원회 김광회 위원장님, 존경하는 여러 위원님들! 오늘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우선 말씀하신 부분부터 제가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남이섬 가는 것보다 중소기업청으로 사무실을 옮기는 게 어떠냐, 이 말씀부터 제가 답변을 해드리면 혹시라도 제가 비상근이기 때문에 남이섬으로 직원들을 많이 불러서 이게 안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의구심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 원욱희 위원 이사장님, 그거는 제가 다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알겠습니다. 그러면 다음에 답변하겠습니다. 우선 비엔날레 날짜와 관련된 부분인데 비엔날레와 관련된 부분은 지금 날짜의 문제가 아니고 지금까지 10년 동안 비엔날레를 하면서 수백억씩을 썼는데 그 결과 남은 것이 없다라는 분석을 먼저 했습니다. 그래서 10년 전에 만들어 놓은 하드웨어 건물이라든지 여러 가지를 쭉 활용하는데 계속 행사만 하다 보니까 예산낭비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런 결론에 이르렀기 때문에 우선 기본적으로 그 행사장 자체를 단순한 행사만 일회성으로 하고 말 것이 아니라, 행사장 자체를 10년 전의 부분이 아니라 10년 뒤의 버전으로 바꿔야 되겠다라고 우선 행사장 조성을 다시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 원욱희 위원 글쎄, 변화와 개혁은 좋겠습니다마는 어떻든 우리 3개 시군에서 할 때 경기도자재단은 전국의 도자재단이 아닌 경기도의 도자재단으로 보고요. 처음에 조례에 보면 여주와 광주, 이천을 중심으로 해서 지역개발을 하고 도자발전을 위해서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강 이사장님께서 취임한 후에 정관을 바꿀 때 ‘전국’이라는 얘기가 들어갔고 거기에 ‘지역의 발전’이라는 얘기는 절대 안 들어갔습니다. 다만 ‘경제활성화를 시킨다’라고만 들어갔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역시 의문점이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서, 왜 시기를 따지느냐? 우리 경기 여주나 이천이나 광주는 농촌지역입니다. 농촌지역이라는 것은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9월부터 시작하면 이때는 농촌도 바쁘고 또 참여율도 적고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맨 먼저는 9월ㆍ10월 달에 했습니다만 사뭇 다섯 번 해오면서 세 번인가 네 번 정도는 봄에 했다. 새로운 마음으로 전국에 각 축제를 안 할 때 함으로써 도자발전과 도자에 대한 많은 홍보가 있을 것이다라고 해서 봄에 했는데 이것도 역시 도자재단 강 이사장님께서 그러한 독단적인 판단으로 아마 9월 달에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잘못됐다,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동의합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계속 답변드리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일회성 행사만 하고 나서 11개월 동안을 텅텅 비어있는 공간을 버려두지 않기 위해서 일단 전체적으로 모든 인프라를 다시 조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일단 봄에 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지자체뿐만 아니라 이천이나 여주ㆍ광주 시장님이나 군수님 그리고 지역의 도예인들하고 수차례에 걸쳐서 공청회라든지 과정을 거쳤습니다, 사실은.
○ 원욱희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여주 출신이기 때문에 각 세 군데서 들어온 정보에 의하면 9월 달은 적정치 않다, 봄에 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도자재단에서 결정된 거라고 보고요. 또 한 가지는 이사록을 제가 전부 다 봤습니다마는 여기에 별로 없습니다. 이것을 변경하겠다 이런 것을 의결한 사항이 없습니다. 거의 없습니다. 이것은 강 이사장님께서 독단적으로, 독선적으로 한 게 아니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효율성을 올리기 위해서 다시 한 번 생각을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려가면서 첫 번째 이렇게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질의드릴 것은 우리 경기도에 도예 요장업체 수가 지금 전부 다 몇 개입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 전체 사십…….
○ 원욱희 위원 895개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48% 정도 됩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실제는 요장업체가 도자재단에 등록된 것만 우리가 895개입니다마는 아마 여주, 이천, 광주에 1,000개 이상 될 겁니다, 실제는. 그런데 다만 등록된 것만 895개다. 그런데 여기에 도자재단의 적립금을 풀어서 생산품 테마파크 창작소재를 활용하겠다고 해서 도예인의 생산품을 많이 사들였습니다. 그거 사들인 금액이 얼마입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약 13억 정도 썼습니다.
○ 원욱희 위원 한 13억 정도 되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원욱희 위원 그럼 그중에 여기 367 참여요장 걸 사들인다고 했는데 우리 이사장님께서는 전국적으로 확산했습니다. 전국적으로 확산한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우선 전체적으로 그 매입을 통해서 지난주 월요일 현재까지 971개 업체가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는데 그중에서 7% 정도가 타 지역이고요.
○ 원욱희 위원 그러면 중앙정부에서 경기도 도자재단이 전국을 관할해서 전국의 도자를 발전시켜라 해서 우리 경기도 도자재단에 돈이 내려온 거 있습니까? 없지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
○ 원욱희 위원 그렇다면 많은 적립금이 약 500억 정도 이상이 있고 또 경기도에서 출연도 하고 있는데 이것을 좀 확대해서 전국에 있는 요장의 재고된 생산품을 산다는 것은 이것은 우리 권한 범위가 아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 돈이 불과 얼마 되지 않습니다만, 역시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지금 여주나 이천이나 광주의 도예인들의 고통이라는 것은 대단합니다. 그 고통이 어떤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 원욱희 위원 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일부는 동의를 합니다. 경기도 돈으로 왜 타 지역을 하는가 부분에 대해서는. 그러나 실질적으로 저희가 경기도자진흥재단에서 한국도자재단으로 바꾼 이유는 도자예술이라고 하는 부분과 주민등록 부분은 다르다는 겁니다. 저희가 지금 예산이 그러면 경기도 이외 들어오는 것이 있는가 하셨는데 세라믹기술원을 통해서도 지금 한 5억 정도가 경기도로 유입되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건 지식경제부 산하로 알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코트라를 통해서 이번에 저희가 베이징에서 5,000만 원을 받아서 또 행사를 같이 했습니다. 또 디자인진흥원이라든지 함께 저희가 지금 교류사업을 준비하고 있고, 파리에서 IAC라든지 한국의 도예인들 모두 해서 한국 전체 도예를 홍보하는 데도 국제교류재단으로부터 우리가 3,000만 원을 별도로 지원받아서 전국적으로 하고 있고, 제일 중요한 부분은 여기서 경기도 돈을 갖다가 외지의 사람들을 먹여 살리려는 것이 아니라 결국에는 도자를 사러 오는 사람들은 외지인입니다. 그리고 더구나 도예인들은 경기도에 있다가 다른 지역으로 가고 다른 지역에 있다가 경기도로 오고 이것은 주민등록하고 좀 다르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도자재단이라는 것은 목적이 경기도에 있는 도자재단, 우리가 1879의 요장업체 수가 있습니다만 그 사람들 위해서 그 많은 돈을 경기도에서 출연했고 또 출연금을 받아서 운영하는 겁니다. 충청도에 있는 그분들이, 전라도에 있는 업체가 경기도에 오면 당연히 우리가 그걸 사줘야 되겠죠. 그렇지만 지금 많은, 우리 재고가 지금 경기도에 쌓이고 쌓였습니다. 그걸 갖다가 아마 이사장님은 현지를 파악 안 하셨겠습니다마는 지금 우리 도예인들은 죽지 못해서 영업을 하는 겁니다. 지금 각 요장마다 앞뒤로 꽉 찼습니다. 그것을 남겨놓고 그것을 두고 그것을 모른척하고 타 도 것을 산다는 것은 본 위원이 볼 때는 절대 예산낭비다 이렇게 봅니다, 그런 분야는. 또 그런 분야도 역시 사려면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이사회 의결을 받아서 해야 됩니다마는 제가 존경하옵는 강우현 이사장님한테 묻고자 이걸 다 읽어봤는데 하나도 그런 얘기가 없습니다, 이사록에. 이런 것은 누구에 의해서 샀느냐? 직원들이 건의해서 결재하셨는지 또는 강 이사장님께서 이것을 사야 된다고 해서 샀는지, 그걸 아주 짤막하게 얘기해 주십시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재단의 목적은 물론 경기도 지원을 받아서 하지만 전국 또는 세계의 도자문화와 모든 부분을 경기도로 끌어들인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 원욱희 위원 아니, 우리는 경기도 도자재단 아닙니까. 우리 한국도자재단은 경기도를 위해서 있는 재단이기 때문에 그것은 저희가 맞지 않는다고 보는 겁니다.
또 한 가지 더 말씀드릴 것은 3개 시군에서 사서 그것을 지금 이천 설봉산 밑에 쌓아놓고 있습니다. 이것을 2011년도 비엔날레 행사를 위해서 창작소재에 활용하기 위해서 샀다면 여주는 여주에 모아야 되고 광주는 광주에 모아놓는 것이 굉장히 예산절감, 효율성이 있는데 이것을 어떠한 효과를 올리기 위해서인지 몰라도 전부 다 사서 지금 이천 설봉산 밑에 쌓아놓고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잘못된 거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또 한 가지 말씀드릴 사항은 아까 제가 도예인의 애로사항, 도예인의 어려움, 재정난 이런 것도 얘기를 했습니다만 어떻든 지금 여주를 비롯해서 이천, 광주의 도예인들이 우리 한국도자재단의 혜택을 보느냐? 지금 하나도 못 보고 있습니다. 우리 요장업체에서 그 재고를 산다는 것은 지금 몇 사람의 배불림을 하는 것뿐이 안 됩니다. 전체 개별로 사서 갖다 했다면 그것도 이해가 갑니다마는 어느 업체가 전부 다 수집을 해서 그걸 전부 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각 지역에 있는, 여주ㆍ이천ㆍ광주 경기도 지역에 이러한 운영하고 있는 도예인으로 볼 때는 굉장히 불만이 많다라고 본 위원이 들었고 또 그것은 잘못됐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 이사장님의 의견을 좀 말씀해 주세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일단은 지금 뉴딜정책이 잘못됐다고 말씀하시는 데 대해서는 제가 동의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특히 예술문화 지원사업 관련된 부분은 정말 문서라든지 회의를 통해서만이라든지 해 가지고 어떤 증명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저희도 도자부분에 어떤 부분이 가장 필요한지에 대해서 충분하게 파악을 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여주라는 곳으로 전국의 모든 사람들이, 최대의 대규모 쇼핑몰을 만들어서 자동차를 갖다 놓고 거기서 다 사갈 수 있게 집산지를 만들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라도 지금, 비교적 저도 말씀을 많이 듣고 나누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일단은 지금 방향이 저희가 옳다는 쪽이 많기 때문에 힘을 얻어가고 있으니까 위원님께서는 조금만 지켜봐 주시면 좋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 원욱희 위원 지금 우리 강 이사장님께서는 그런 얘기를 듣는다고 말씀하셨으면 그런 것을 이사회에 안건부의를 해서 대다수 이사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몇 차에 걸쳐 이사회를 개최했습니다마는 그런 얘기는 별로 안 나왔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것은 지금 문서로써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다면 여기에 계신 임직원이라든가 도예인들의 불만이 바로 그거다라고 생각하고요. 우리 강 이사장님은 CEO출신으로서 많은 신화적인 창조를 하셨습니다마는 본 위원이 볼 때는 역시 도예는 도예전문가 또한 오랫동안 내려온 전통을 가진 이런 예술인이다 이렇게 보기 때문에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처럼 여러 가지 지역 사람의 의견 또 당해 자치단체장의 의견 또 전통도예를 만드는 도예인의 의견을 많이 참조하셔야만 도예발전이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이사장님께서 취임하신 후에 이렇게 변화된, 개혁된 일을 하셨습니다마는 그간에 우리 도예발전을 위해서는 어떠한 일을 하셨는지 질의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가장 중요한 것이 장기적인 발전기반입니다. 2년에 한 번씩 비엔날레 한 달 하고 나서 또 나머지 1년 반 이상을 굶어야 되는 부분보다 365일 돌아갈 수 있는 부분을 만드는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 원욱희 위원 그러니까 지금 이사장님은 도자비엔날레 행사보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총괄적으로 발전시켜야 된다고 말씀하시는 건데요. 그렇다면 뭐 그렇게 발전시켰다고 하는데 경기도에서 여주나 이천이나 광주가 일본의 후쿠오카 사가현하고 다른 게 뭐가 있습니까? 다른 부분이.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 제대로 발전되지, 정착이 안 되고 있다는 것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정착이 안 되어 있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원욱희 위원 그렇다면 우리 도자재단에서 하는 일이 바로 그겁니다. 우리 여주나 이천이나 광주나 제가 파악하기에는, 본 위원이 파악하기에는 우리가 도자 원산지로서 한 1,500년 이상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본의 후쿠오카 사가현에 보면 이삼평이라는 조선도공이 있지 않습니까. 그 사람을 기준으로 해서 거기가 굉장히 많이 발전되었습니다. 아마 도예인이라면 거기를 관광 안 갔다 오신 분 없을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여주나 이천이나 광주나 그런 소재 개발할 수 있는 곳이 많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어디인지 말씀 좀 해주세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 저희가 파악하고 있는 부분은 여주나 이천이나 광주가 아무리 역사와 전통이 있다 하더라도 지금 상태로는 더 나빠지면 나빠졌지 좋아질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우선 한국의 관광문화 속에서 지금 각광을 받지 못하고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것 때문에 저희가 지금 하는 부분은 전반적으로 우선 한국에서 가령 관광공사 코스 중에서 광주, 이천, 여주를 돌면서 여주에서 쇼핑하고 광주에서 전통문화를 보고 그다음에 이천에서 조형과 여러 가지 감상하는 부분을 저희가 준비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그동안에 시간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가 아직 인프라 조성단계에 있습니다만 아까 말씀하신 도자구매사업이 좋으냐 나쁘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실제로 설문해본 결과에 따르면 100명 중에서 98명이 적정하고 부적정하다는 건 2명으로 나타났고요. 도움 정도는 재고정리에서 한 83명이 도움이 됐었다. 자금운영에도 또 50% 이상이 도움이 되고 있다라는 부분으로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부분적으로 비판적인 부분이 또 일부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전체적인 방향에 대해서는 저희가 힘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제가 말씀드릴 사항은 바로 그겁니다. 우리도 소재 개발할 수 있는 곳도 많고 또 그런 지역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한국도자재단, 소위 경기도 도자재단에서는 그런 것을 찾지 않고 있다. 다만 우리 예산을 편성해서 테마파크를 조성한다든가, 지금 무슨 재고를 정리한다든가, 그다음에 이천도자기본부 직원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든가 이런 데만 치중됐지 우리 1,000여 개 도예인들한테는 그렇게 큰 기여를 못했다고 본 위원은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바라건대 일본 같이 전통성을 세워서 그런 것을 연구 개발해서 거기서부터 우리 경기도 도자가 나올 수 있도록 이렇게 해주십사 하는 뜻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또 분명히 그렇게 해야 됩니다. 동의하시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감사합니다.
○ 원욱희 위원 예컨대 여주 같으면 그렇습니다. 우리 싸리산이라는, 싸리산 아시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원욱희 위원 그럼 싸리산이 뭡니까? 싸리산.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혹시 싸리산의 흙 말씀하시려고 하시는 겁니까?
○ 원욱희 위원 네, 말씀해 주세요, 싸리산에 갔다 오셨으면.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갔다 오지는 않았고 들었습니다.
○ 원욱희 위원 싸리산이라는 것은, 경기도에서 1,500여 년부터 거기서 흙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원욱희 위원 그럼 그곳을 신화로 해서 그것을 갖고 우리가 전통을 해야 된다, 소재 개발해야 된다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도자테마파크를 조성하는 데 있어서 그런 부분을 개발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다시 한 번 이천 설봉 밑에 내년도까지 많은 돈을 투자해서 도자테마파크를 추진함에 있어서, 지금 거기에 대한 것을 공모하고 있죠? 도예인들을.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원욱희 위원 공모하고 있으면 지금 광주나 여주의 도예인들을 다 빼가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여주의 도예인들이 한 30~40개 업체가 거기 가서 일하겠다고 신청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게 사실입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 부분은 이천시와 조합에서 추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아니죠. 그건 이천조합에서 추진한다 그런 말씀은 안 되지. 그 사업비는 누가 투자합니까? 바로 한국도자재단에서 투자하는 겁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도예촌 말씀하시는…….
○ 원욱희 위원 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건 한국도자재단에서 투자하는 것이 없습니다.
○ 원욱희 위원 왜 없습니까? 여기에 보면 전부 다 투자금액이 있는데 왜 없어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이천의 설봉공원 저희 부지만 해당되고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테마파크 조성이 전부 다 돈이 있는 것 아닙니까? 이천도 매한가지고. 거기 설봉 밑에 지금 국유지인가 개인유지 사지 않았습니까, 거기서? 다 매입했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조금 다릅니다. 지금 저희가 가지고 있는 설봉공원의 부지하고 도예촌을 만드는 부분하고는 전혀 다릅니다.
○ 원욱희 위원 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도예촌은 조합을 별도로 결성해서 하고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다르다면, 어떻든 간에 이것은 한국도자재단의 힘을 입어서 이천도자기조합에서 추진한다면 이런 부분도 우리 도자재단 입장에서는 조정역할을 해주셔야 되겠다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바로 우리 도자재단의 임무고 의무고 책임이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지금 여주에 있는 전문가, 여주에 있는 도예인들을 전부 마구잡이로 이천에서 데려다가 거기다가 집을 지어주고 거기다가 도예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는 것은 여주의 도예인들을 아주 말살시키는 겁니다. 이것은 절대 안 된다라고 봅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 부분은 제가 답변하기 좀 어려운 부분이고요. 일단 지금 여주에다가 저희가 여주테마파크, 쇼핑몰을 준비하는 데다 전체적인 도자…….
○ 원욱희 위원 또 한 가지 나온 김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여주의 테마파크 조성은 지금 있는 장소에서 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원욱희 위원 거기에 전시관이 있고 체험관이 있고 여러 개 있는데 그걸 다 뜯어서 해놓을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걸 다 살려서 거기에다 한국도예인의 명예의 전당도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러면 거기가 좁지 않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좁지만 제대로 활용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것도 지금 넓다고 보고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바로 그겁니다. 우리 여주에, 본 위원이 여주 출신이기 때문에 ‘여주, 여주’ 하면 안 되겠습니다마는 지금 여주의 생활도자전시관이 있는 부분을 개발한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 갖고는 굉장히 적다, 부지가 좁다. 그러기에 아마 여주 도예인이라든가 또 여주도자기조합에서는 그 뒷부분을 매입해서 거기에다 소재를 발굴할 수 있는, 소재를 개발할 수 있는 이런 곳을 마련해 달라고 아마 몇 차례 요청을 했을 겁니다. 그것도 역시 우리 도자재단에서는 묵살을 시켰습니다. 이것은 도예인들을 위해서 우리 경기도 한국도자재단이 있는 건지, 그렇지 않으면 한국도자재단을 위해서 도자재단이 있는 건지. 우리 여주에 있는 도예인과 군수까지 지금 인정을 안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존경하옵는 강우현 이사장님이, 대한민국에 강우현 이사장님을 모르는 분이 없습니다마는 그래서 신뢰도가 강 이사장님한테는 많이 떨어졌다, 이렇게 제가 듣고 있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주신 말씀을 많이 반영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우리 도자재단을 위해서 김문수 지사께서 아마 이사장님으로 임명을 하셨나 본데 진짜 우리 한국도자재단을 위해서, 경기도의 도예인을 위해서 진짜 열심히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리기 위해서 한 겁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잘 알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걱정하시는 부분이 좀 많이 있으실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저희가 장기적으로 길게 보고 있기 때문에, 더구나 지금의 이천ㆍ여주ㆍ광주에서 활동하는 현역 도예인들 이외에 지금 대학교 다니고 전국적으로 학교 다니면서 다시 이 땅으로 돌아와야 될 사람들까지, 차세대까지 대비해서 저희가 길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소 답답하신 부분들도 있겠습니다마는 조금만 지켜봐 주시고요.
○ 원욱희 위원 아니죠, 지금 전부 다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하는 중인데 뭐 지켜볼 게 없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저희가 좀 한계가 있는 것도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강 이사장님의 뜻대로 하시면 되겠습니다마는 도예산업은 우리 공사하는 거하고 집 짓는 것과 틀리기 때문에, 집 짓는 것도 설계에 의해서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 도예산업이라는 것은, 도예발전이라는 것은 그래도 많은 전통을 가진 도예인의 의견을 듣고 당해 자치단체장 의견을 듣고 또한 이런 분들의 의견을 들어서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고 우리 사업비를 투자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그 많은 돈을 투자하는데 그것이 도예인한테 이익이 안 가고 도예인한테 도움이 안 간다면 우리 한국도자재단의 존재 필요성이 있겠느냐 하는 것을 제가 묻고 싶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저희가 사실 지금 검토단계고 확정된 단계가 아니라서 말씀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던 부분이 신륵사의 뒷부분이라든지 부지부분에서부터 전체적인 거를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확정되지도 않았으면서 자꾸 섣불리 발표하는 거 자체가 너무 경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갖고 있는 작은 부지부터 우선 하나씩 완성해 나가면서 뭔가 성과를 보이면서 하도록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볼 때는 재단 운영은 무조건 따라오라는 식으로 가서는 절대 안 된다 하는 말씀을 본 위원이 삼가 말씀을 드리고요. CEO하고는 틀리다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저도 공직생활 해가면서 1회, 2회 때 제가 주무과장으로 활동을 했습니다, 여주에서. 그러기 때문에 도예생활은 안 했다 할지라도 도예인 속에서 살기 때문에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또한 한국도자재단은 지금 ‘한국’이 앞에 정관상에 있습니다만 경기도 도자재단은 우리 이천시와 광주와 여주를 중심으로 발전이 돼야 하고 또한 거기에 지금 관여하는 법인과 단체조합원 또 원로들의 의견조율을 통해서 민간차원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것이 바로 민 주도형 도자발전을 촉진하는 것이다, 본 위원은 이렇게 봅니다. 어떠한 따라오라는 식으로, 일방적으로 도자발전을 ‘내가 하는 것이 도자발전이 되는 것이다.’라기보다는 민 주도형 도자발전 형태로 가는 것이 도자발전의 지름길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 이사장님의 뜻을 말씀주시고요. 그래야만 성공할 수 있지 않겠나 이런 것으로 봅니다. 좀 답변해 주세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잘 알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많이 듣고 많이 따르고 공감대를 많이 확산시켜 나가면서 추진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들어가시고요. 그다음에 서 창조단장님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서정걸.
○ 원욱희 위원 네, 서정걸. 상임이사님이시죠?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네.
○ 원욱희 위원 또 창조단장이시고.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네, 맞습니다.
○ 원욱희 위원 뭘 창조하는 겁니까? 창조하는 게 뭘 창조하는 겁니까? 도자기를 백자에서 청자로 옮기는 게 창조하는 겁니까? 또 백자 하다가 영업이 안 된다고 생활자기를 만드는 것이 창조입니까?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창조사업단이라고 하는 것은…….
○ 원욱희 위원 글쎄, 창조라는 뜻이 뭐냐 이겁니다.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창조라는 것은 새로운 것을…….
○ 원욱희 위원 난 그걸 우선 단장한테 묻고 싶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거라고.
○ 원욱희 위원 그럼 만들다가 그게 잘못되면 다시 또 재창조합니까?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잘못되지 않도록 하는 노력을 해야 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잘못되지 않기 위해서 창단이 생긴 겁니다. 그렇죠? 우리 이사님,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네.
○ 원욱희 위원 잘못되지 않기 위해서 우리 존경하옵는 강우현 이사장님께서 아마 그렇게 조직을 만들었다 이렇게 제가 봅니다. 그러면 우리 강 이사장님은 작년도에 취임하셨습니다. 여기에 계신 서 이사님과 직원들은 여기서 아마 많게는 10년 된 분도 있을 테고 또 몇 년 된 분도 있습니다. 그 지역의 도예인들과 많은 대화를 하실 것이고 그 도예인들의 애로사항을 많이 가졌을 겁니다. 그런 분야를 하나하나 우리 도자재단의 힘을 빌려서 그 사람들이 먹고살게끔 해야 되고 또 도예인의 발전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창조적으로 생각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위원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원욱희 위원 아니, 맞는 게 어떻게 맞아요. 그렇게 개략적으로 하시면 안 되지. 어떻게 맞습니까? 뭐가 맞습니까, 제가 얘기한 게?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
○ 원욱희 위원 그렇게 하시면 안 되고 뭐가 맞습니까, 제가 얘기한 게?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앞서서 제가 몇 가지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우선 지역의 도예발전을 위해서는 일본 마냥 그런 소재를 개발해야 되고, 두 번째는 아까의 재고 남은 도자상품을 전부 다 사다가 이천 설봉공원 밑에 갖다 패대기치고 그것을 내년도 행사에 써먹겠다, 이런 발상 자체가 창조가 아닙니다. 후퇴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안 하십니까? 그건 후퇴예요, 제가 볼 때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내년도에 여주에다 도자기 파편 갖고 도자문화의 거리를 만들 때 다시 실어올 겁니까? 그런 것은 분명히 우리 이사장님한테 건의를 해주셔야 돼요. 우리 이사장님은 남이섬 개발하는 데서는 박사입니다마는 우리 도자발전을 위해서는 박사가 아닙니다. 경험과 체험과 또 이런 것을 해가면서 진행하시는 거고요. 우리 서 이사님은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런 분야를 분명히 이사장님한테 보고드려서 개선할 수 있는 것은 개선하고 창조할 수 있는 것은 창조하는 것이 우리 선임이사님의 의무, 책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안 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네, 동의합니다. 그리고 그동안에도 사실은 저희가 그동안에 있어 왔던 경험들이라든지 파악하고 있는 도자기의 내용이라든지 많이 건의를 드렸고요. 아까 말씀하신 창작소재를 사서 이천에 쌓아놓는 문제는, 저희 행사장이 10년 동안 했습니다마는 거기 행사장에 들어왔을 때 도자의 이미지가 굉장히 없습니다. 도자 냄새가 안 나고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앞으로 여주와 이천행사장에 그런 것들을 활용한 창작물들이 서게 되면 아마도 효과를 보리라고 생각합니다.
○ 원욱희 위원 글쎄, 창작물건이 서면 효과를 본다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탁상적인 효과입니다. 지금 도예인들이 원하는 것은 내가 도예발전과 도예를 위해서 어려운 점을 해결해 주고 또 만들어 놓은 작품이 잘 팔리고 해서 경제에 이득이 가야만 됩니다. 그것이 바로 도자발전입니다. 우리가 예를 들어서 88년 올림픽 때는 도자기가 남은 것이 없습니다, 재고가 옛날에는. 다 팔렸어요. 그래서 많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켰다. 여기 정관상의 목적대로 됐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지금 20년이 흘렀습니다마는 그 후부터는 안 됩니다. 또 우리가 많은 돈을 투자해서 도자재단을 설립한 이후에 더 낫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더 후퇴됐습니다. 그런 것을 우리 도자재단에서는 잘 파악을 하고 잘 해야 됩니다.
또 아까 제가 자꾸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 경기도를 떠나서 다른 요장에 있는 재고상품을 샀다는 것은 더구나 우리 도자재단의 좀 잘못된 행위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 경기도에 있는 1,000여 개 업체의 재고도 지금 많이 남았는데 하물며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에 있는 걸 사온다는 것은 제가 볼 때 그것은 절대 잘못한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이사님도 그렇게 생각을 하시죠?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네…….
○ 원욱희 위원 아니 뭐 “잘못했다, 그렇게 생각한다.” 똑 떨어지게 얘기하세요.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네,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그런 말씀을 저희도 많이 들었습니다. 들었는데요. 타 시도의, 지금 드린 자료를 보시면 알지만 한 4~5% 정도가 타 시도가 차지하는 비중이고요. 저희가 이것을 하는 것은 한국도자재단으로 명칭도 바꾸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서 그런 타 시도도 좀 끌어안아야 된다는 것 하나하고요.
○ 원욱희 위원 아니, 이사님. 자꾸만 정관이 바뀌어졌다, 뭐 바뀌어진 것은 이사회 의결을 받아서 바뀐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맨 먼저 우리 정관에 보면 이천과 여주, 광주를 중심으로 해서 경기도 전 지역의 도자발전을 위해서 만든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우리 이사장님이 들어오셔서 이걸 싹 바꿔놨습니다. “전국”이라는 얘기를 또 넣었어요, 여기다가. 어떻게 정관 자체를 제가 부정할 수는 없지만 어떻든 이런 것을 만들기 위해서, 이런 행정행위를 하기 위해서, 이런 사업을 하기 위해서 정관을 바꾼 겁니다, 본 위원이 볼 때는. 그러니까 바꾸는 것은 누가 바꿉니까? 사람이 바꾸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잖아요? 발전을 시키기 위해 바꾸는 것이 아니라 사람 입맛대로 바꾼 겁니다. 정관 자체를, 자꾸만 정관을 얘기하시면 안 됩니다. 역시 도자재단을 설립할 때는 이천과 광주와 여주 또 나아가서는 우리 31개 시군에 산재돼 있는 도예인을 위해서 만든 겁니다. 그래서 경기도에서 예산을 편성해서 많은 도 출연금을 내서 지금까지 온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사님을 비롯해서 몇 십 명이 거기서 직원으로서 거기서 임원으로서 먹고살고 있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는 겁니다. 그걸 아셔야 됩니다. 전국을 상대한다면 왜 대한민국 중앙정부에서 해야지 경기도에서 할 이유가 없고 또 그걸 갖다가 중앙정부에서 할 때는 오늘과 같은 이런 행정감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 이렇게 봅니다.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네.
○ 원욱희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상임이사님께서 많은 말씀을 드려주시고 이해를 좀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그다음에 또 한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간사님, 보충질의하시죠.
○ 원욱희 위원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한 가지만.
○ 위원장 김광회 네.
○ 원욱희 위원 다시 한 번 세라피아 테마파크 조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지금 계획을 해서 2012년까지, 2010년부터 3년간 이렇게 한다고 돼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수정할 의사가 있는지, 용의가 있는지 한번 묻고 싶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3개년 동안…….
○ 원욱희 위원 우리 여주를 비롯해서 이천, 광주에 테마파크 조성을 하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을 계획변경할 의향이 있는지 또 이것을 다시 수정할 수가 있는지, 그 수정이라는 것은 당해지역의 도예인들의 의견과 자치단체들의 의견을 들어서 수정할 의향이 있는지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지금도 의견을 충분히 들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더 좋은 안이 있다면 충분히 더 수용할 수…….
○ 원욱희 위원 분명히 수정할 수 있다는 얘기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네.
○ 원욱희 위원 그 부분은 지금 우리 이천이나 또한 광주에서 저한테 정보를 제공해 준 게 있습니다. 그런 분야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도 그 정보보다는 맞습니다, 그게. 그러니까 좀 힘들더라도 우리 여주나 광주나 이천의 도예인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해서 이것이 진짜 우리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런 테마파크가 조성될 수 있도록, 그걸 조성함으로써 우리 대한민국의 도자발전이 되고 또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해야 된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추가질문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원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경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경표 위원 이사장님. 존경하는 강우현 이사장님 반갑습니다. 여행을 다녀오셨지 않습니까? 여행이 아니고, 뭐 외국 나가면 그게 포괄적인 의미로 여행이라 할 수 있는데 본 위원은 사장이 공석인 상황에서 우리 위원회에서 증인으로 출석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당연히 참고인으로서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같이 해줄 걸로 그렇게 믿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어찌 보면 1년 중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업무보고하고 또 지금까지 쭉 펼쳐왔던 사업들이나 행정행위에 대해서 평가받는 시기인데 그런 마인드를 앞으로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알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사장이 1년여 동안 공석으로 나와 있는데 저는 두 가지 측면에서 봅니다. 강우현 이사장님께서 뭔가 추진력을 갖고 정말 새롭게 혁신하고 개혁하기 위한 그런 동력을 갖기 위해서 우선 사장으로 남겨 놨다 이런 좋은 측면으로 볼 수 있고 또 있어야 될 사장이 없음으로써 일을 추진하는 데 합리성이라든지 또 어떤 객관성이 좀 결여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고민을 좀 해보셨으면 합니다. 예산도 적게 들어가고 예산 적게 들어가는 상황에서 똑같은 일들이 더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된다면 나쁠 리 없겠지만 가능하면 이사장님의 어떤 새로운 사업추진에 또 동력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사장으로, 또 이사장님을 보필하고 이사장님이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 나가고 바꿔낼 수 있는 그런 분들로서의 사장 임용이 있어야 될 것이다 그런 생각을 갖는데 이사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난번에 공석이 돼서 사실은 저희도 불편한 것이 아무래도 많이 있습니다. 지금 직무대행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래서 지난번에 공모를 해서 아홉 분이 응시를 했었는데요. 막상 앞으로 우리 도자재단의 미래와 여러 가지를 해서 정말…….
○ 김경표 위원 저도 압니다. 저도 아홉 명…….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래서 지금 조만간에 또 공개채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네, 하여튼 고민해 주시기 바라고요. 지금 도자재단이 위기입니다. 2010년에는 거의 인건비 수준 정도밖에 출연금을 못 받고 있고 2011년도도 아마 마찬가지일 걸로 그렇게 지금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김경표 위원 출연금을 거의 인건비 수준에서 지금 2010년에 받았고 2011년도도 제가 알기로는 그 정도 수준에서의 예산을 받지 못한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렇습니다.
○ 김경표 위원 지금 이런 상황이고 또 도자산업이 우리가 일본에 가서도 봤지만 급속도로 지금 하향곡선을 긋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산업코드에도 이 도자산업이 빠져 있어요. 맞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맞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래서 앞으로 우리 도자가 이제 문화예술ㆍ관광사업으로 계승 발전되고 또 창조돼야 한다는 강우현 이사장님의 생각과 저의 생각은 전적으로 같습니다. 거기에 동의를 하고 또 그렇게 돼야 된다고 본 위원도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강우현 이사장님이 취임 후에 일련의 형태를 보면 무모성과 아쉬운 점이 많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몇 가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강우현 이사장님께서 남이섬 개발에 아주 뭔가 획기적인 그런 모범사례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찾아가서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거기에는 강우현 이사장님의 정말 특이한 사고와 강력한 추진력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어찌 보면, 물론 법인이라 하더라도 사적인 분들이 어떤 사기업적인 그런 무엇에서 경영되고 만들어졌다 이렇게 할 수 있지만 지금 도자재단은 그거하고 달리 국민의 혈세가 쓰여지는 공적 자금이거든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조금 달라요. 돈의 성격이 좀 다르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신중하게 쓰여지고 또 낭비성에 대한 그런 조심스러움이 굉장히 많은 겁니다. 그래서 철저히 사업이 검증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행정적인 절차가 많이 필요합니다. 지금 강우현 이사장님께서 추진하는 도자뉴딜사업 같은 경우에 아마 2012년까지 해서 63억여 원, 또 그리고 도자뉴딜사업에 투자되는, 도자테마파크사업이 한 55억 이 정도로 이렇게, 제가 쭉 계산해 보니까 지금 이렇게 하더라고요. 이런 대형사업은 중장기 지방계획이나 투융자 심사 등의 행정적인 절차가 굉장히 필요한 사업들입니다. 그런 것 잘 모르셨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 단계가 아직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김경표 위원 지금 예산이 쓰여지고 있는데 단계가 아니라는 것은 그 말씀이, 전혀 지금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에요. 이런 것은 미리미리 계획이 수립돼서 이런 계획이 통과된 다음에 이루어지는 사업들이에요. 그런데 그런 행정적인 절차가 전혀 지금 이행되지 않고 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 말씀 부분은 제가 말씀 들었습니다마는 저희 소관이 아니라 경기도에서 진행할 사항이라고 지금 말씀 들었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렇죠. 경기도에서 당연히 재단하고 같이 의논해서 같이 해서 이 사업에 반영돼야 되는 겁니다. 경기재단에서만 하는 게 아니고, 아니 경기도에서만 하는 게 아니고 도자재단하고 같이 해서 해야 되는 거예요, 이 사업들이.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다만 한 가지 제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 김경표 위원 네. 아니, 됐습니다. 이게 그렇게 하는 겁니다. 이것은 제가 경기도의 담당자한테도 확인하고 또 여기 있는 전문위원을 통해서 다 확인하고 지금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해야 되는 것이고. 이런 것들은 잘 아시겠지만 한정된 예산으로 투자우선순위 같은 것을 확보해서 재원을 일관성 있고, 건전성 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고 또 투융자 심사 같은 경우는 유사 중복투자의 성과에 미흡한 투자를 방지하기 위한 여러 가지 나름대로의 효율성을 갖기 위해서 이런 행정절차를 거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 강우현 이사장님은 옛날 사기업에서 했던 것처럼 막 밀어붙이실 줄만 아시지 이런 행정적인 절차는 전혀 지금 무시하고 가고 있다, 그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좀 잘못됐다 그렇게 지적을 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제 여기 경기도 출연금과 도자재단 자체 적립금을 또 털고 해서 2차, 3차 이걸로 끝날 게 아니고 사업의 진척도를 보면서 계속해서 이런 사업들을 아마 진행할 걸로 알고 있고 또 강우현 이사장님의 성격상 효과가 났는데 그냥 보고 가시지 않을 분으로 이렇게 제가 평가가 되는데 앞으로는 이렇게 하면 절대 안 됩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대형사업들이 추진될 때는 중장기계획과 투융자 심사를 거쳐 가면서 그렇게 사업을 하셔야 됩니다. 이게 강우현 이사장님의 성격에는 맞지 않을지 몰라도 이것은 국민의 혈세입니다. 그러니까 좀 거추장스럽게 느껴지더라도 이런 절차를 다 거치고 이런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굉장히 큰 지적을 받고 잘못하면 이런 사업들이 무모하다 해서 추진이 안 될 수 있다. 물론 강우현 이사장님께서는 거기에 적립금 갖고 하는 사업이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는데 본 위원은 지금 강우현 이사장이 우선 이 적립금 갖고만 하려고 생각하지 않고 또 우리 김문수 지사와의 비하인드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지금 어떤 대화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죠? 지금 쓰고 있는 적립금은 앞으로 도에서 다 다시 보충해 주기로 그런 약속을 받고 지금 이런 사업들을 추진하고 계시는 거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것은 없습니다. 제가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 김경표 위원 아니요, 제가 그럼 말씀을 드릴게요. 그래요, 그럼 잠깐 말씀해 보세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일단은 이자만 가지고서 직원들 월급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우선 작년에 지사님 보고를 하면서 기금을 우선, 도에서 돈이 없기 때문에 기금을 쓰는 부분에 대해서 일부 양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내부적으로는 이사회 때도 그 말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자립기반을 빨리 만들자는 것이 가장 목표입니다. 아까 지적하신 바와 같이…….
○ 김경표 위원 아니, 제가 이사장님의 지금 이 추진하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하는 것은 정말 전적으로 동의입니다. 지금 그렇게 하셔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사장님이 아직 이 공적자금을 쓰는 데 익숙하지 않아요. 거추장스럽더라도 이런 절차를 밟아야 되는 거예요. 제가 이사장님께 도지사님과 어느 정도 나름대로의 대화하고 서로의 어떤 확약 속에서 이런 일이 진행된다는 것은 2009년 제4차 이사회 회의록에 보면 곳곳에 이런 느낌이 묻어납니다. 그렇게 또 이사장님이 말씀하고 계시고. 제가 뭐 이거 인용해 드릴까요?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는데…….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사님이 아니고 국장님이 이사 자격으로 회의 때 아마 발언한 건 있을 겁니다.
○ 김경표 위원 회의 때 이사장님이 발언하셨어요, 두 번에 걸쳐서. 아니 뭐 내가 굳이 이걸, 읽어드릴까요? 제가 굳이 읽지는 않겠습니다마는, 예를 들면 좋습니다. 그러면 간단하게 한 군데만 읽겠습니다. “지사님께서 일단 기금을 채워줄게 하시면서 기금을 채워준다고 말씀하셨어요. 아까도 제가 일단 본격적으로 다시 만나서 한 번 더 말씀드리니까 더 확인이 된 것 같아요.” 이것이지만 또 앞부분에도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회의록까지 인용해서 강우현 이사장님께 말씀드리는 것은 공적자금입니다, 공적자금.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알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중장기계획이나 투융자 심사를 거치면서 해야 되는 사업이라는 것을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거예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김경표 위원 그리고 존경하는 원욱희 위원님께서 말씀이 있으셨는데 창조도자사업 도자활용ㆍ도자소재 매입 있지 않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김경표 위원 이게 한 12억 원, 파편까지 해서.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13억쯤 됩니다.
○ 김경표 위원 제가 계산하니까 한 12억 원이 됐고, 13억 괜찮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12억여 원입니다.
○ 김경표 위원 12억여 원, 저는 이렇게 파악하고 있는데 그 도자를 어떤 방법으로 구입했습니까? 어떻게 선정해서 그 많은 도자를 구입한 거예요? 주먹구구로 구입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공지를 먼저 하고요.
○ 김경표 위원 네, 어떤 식으로? 인터넷에 공지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인터넷도 있고 여러 가지 공지하는 방법들이 많이 있습니다마는 공지를 하고 일정기간을 정해서 저희가 신청을 받습니다, 매입신청을. 매입신청을 받고 1인당 500만 원 이내로 한정을 일단 하고요. 우선 중요한 것은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창고를 먼저 비워온다는 것이 첫 번째, 그렇게 해서 우선은 돌아갈 수 있게끔 해주는 게 첫 번째고 두 번째는 그 창작소재라는 부분에 대해서 혹시 이해가 잘 안 되시는 부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 김경표 위원 이해 다 하고 있어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건축자재입니다.
○ 김경표 위원 이해를 다 했는데, 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건축자재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고급 건축자재라고.
○ 김경표 위원 지난번에도 한번 설명을 했잖아요. 거기 뭐 어디 큰 산처럼 도자로 쌓아놔서 뭔가 “우와-”할 수 있을 정도로 하여튼 그런 획기적인 어떤 조형물 비슷한 걸 만드시겠다고 하신 것 아니에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래서 팔겠다고 해서 모든 걸 다 받는 것이 아니고 일단 사진이라든지 저희가 접수를 해서 또 심사를 거칩니다.
○ 김경표 위원 그러면 누가 심사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저희가 내부에서 심사할 수 있도록 그 부서에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내부 심사위를 구성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
(관계직원, 한국도자재단이사장에게 개별설명)
내부에서는 일차적으로 외부까지 포함해서 7명을 전문가로 구성해 가지고 예를 들면 도자 대표라든지 교수라든지 또 출판인 편집장이라든지 한식문화교류협회장이라든지 또 이런 분들로 해서, 전문가들로 해서 일곱 분하고 1차에서 그렇게 하고 2차 때 구매를 선정하는 걸로 했습니다.
○ 김경표 위원 일일이 그러면 전부 사진 찍어서 보내면 그 사진 보고 얼마인가, 500만 원 이런 고가의 도자, 우리가 볼 때는 500만 원이면 굉장히 고가의 도자기인데 사진 보고 다 결정하신 겁니까, 그걸? 가서? 우리가 이렇게 500만 원짜리 하나 우리 서민들이, 서민이 아니어도 그렇습니다. 가서 구입하려면 정말로 몇 번씩 고민하고 이리 보고 저리 보고 해서 그렇게 고민하는 건데 이 많은 12억 원어치 고가의 도자기를 전부 사진 보고 다 결정했다는 이야기예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사진과 샘플인데요. 사실 고가들이 아닙니다. 재료로 쓰는 부분은 고가들이 없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래도 500만 원씩이면 고가 아닙니까? 500만 원짜리가 많던데?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양이 굉장히 많습니다.
○ 김경표 위원 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양이 굉장히 많습니다. 언제 다음에 한번…….
○ 김경표 위원 제가 여기 자료 갖고 있어요, 지금.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쌓아놓은 걸 보시면 아마 많이 놀라실 겁니다.
○ 김경표 위원 아니, 여기 자료를 제가 갖고 있습니다.
(관계직원, 한국도자재단이사장에게 개별설명)
여기 제가 자료를 갖고 있는데 대부분 100만 원 단위, 전부 이상 돼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 매입자에 따라서 그게 수용이 안 되는 부분들도 있고…….
○ 김경표 위원 여기 100만 원짜리, 보통 400만 원, 300만 원, 500만 원, 제가 이 자료를 갖고 있는데 이게 고가가 아니라는 말씀이에요, 이사장님께서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내용을 보시면 그것이 고가가 아니라는 걸 아실 수 있죠. 한두 개가 아니고 수십만 개가 지금 들어와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아니, 파편 말고. 파편 말고, 그러면 이거 전부 파편 성격입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아닙니다. 1차 때는 좋은 것들인데 그것도 수만 개가 지금 들어와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무슨 말씀인지 제가…….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실물을 다 확인해 보면…….
○ 김경표 위원 그러면 자기에서 이렇습니까? 미르공방에서 472만 원, 그러면 미르공방에 있는 도자기를 수십만 점 갖고 오는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 여기 보시면 하나하나 있는데 내역은 굉장히 많습니다, 실은.
○ 김경표 위원 그런데 그걸 그럼 어떻게 사진 보고 무슨, 그걸 어떻게 평가해서 도자를 매입한다는 거예요? 이해가 안 가는데요, 나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제가 말씀드린 건 이미지와 샘플 접수를 했다고 말씀드렸죠. 예를 들어서 도자, 이 컵 하나가 있는데 이것이 100개가 들어올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하나만 샘플을 보면 되죠. 그런 사항입니다.
○ 김경표 위원 그 사진 보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사진과 실물 샘플이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사진 보고 이렇게 샘플 하나 오면 그거 보고 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이걸 전문가들이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좋습니다. 자, 그러면 설치계획이 있습니까? 설치계획이?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 세우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수립 중에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이게 얼마나 무모한 겁니까? 12억 원어치 도자를 매입하면서 이제, 미리 매입해 놓고 이제 설치계획을 세우고 있는 겁니다. 제가 설치계획을 좀 달라 그리고 조감도가, 이거 조감도 있지 않습니까, 이런 식으로? 조감도를 어떤 식으로 이렇게 멋있게 만들겠다라는 그런 계획이 있으면 달라고 하는데 계획이 없어요. 그러면 이게 선후가 바뀐 게 아니냐 이런 얘기죠. 그게 이제 물론 제가 이해를 한다면 강우현 이사장님식 발상이다, 이제 이렇게 이해를 하지만 우리가 행정적으로나 상식적인 이해로 봤을 때는 설치계획 없이 도자를 한 12억 원어치 매입한 겁니다.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왜 이런 형태가 일어났는지 한번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 좀 해주세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일단 매입하는 부분 자체는 이미 계획이 필요한 부분이 아니고 도예인들의 뉴딜사업 차원에서 도예인들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서가 목적이 첫 번째입니다. 그다음에 그 매입된 것을 뭘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 테마파크에 사용이 되고요. 다만 여기서 정말 어려운 부분은 문화산업과 관련된 부분의 상상의 부분에 대해서 지금 할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도무지 마스터플랜을 짤 수가 없는 부분이에요. 짜서는 안 될 부분이라고 지금 보기 때문에 지금 단계에서는 그 마스터플랜을 짤 수 있는 부지를 조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 김경표 위원 제가 한국도자재단의 이사장이라면 저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두 가지를 한꺼번에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어려운 도자인들의 재고품을 매입해 주고 또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계획도 세우고 그 두 가지를 만들어 놓고 이런 사업이 추진돼야지 일단은 매입만 해놓고 그걸 나중에 어떻게 활용할까를 한다고 했을 때 많은 손실이 발생한다. 필요 없는 도자기들이 거기에 많이 발생할 수도 있다. 물론 우리 강우현 이사장님의 사고로는 그걸 길바닥에도 깔고 화분에도 깔고 뭐 이렇게 다 쓸 수 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지만 이건 선후가 바뀌고 계획이 좀 철저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 앞으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앞으로 이 사업이 1차적인 사업이 성공하면 더 크게 확대해서 더 많은 사업을 벌이리라고 생각했는데 본 위원이 지금 지적해서 우리 이사장님께 말씀드린 몇 가지 부분은 좀 참고해서 계획수립을 하고 또 추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시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알겠습니다. 기본계획은 있습니다마는 사실 제가 없다고 말씀드린 부분은…….
○ 김경표 위원 그 기본계획이 우리 이사장님 전부 생각에 다 있어요. 이쪽의 머리에 있는 기본계획이고 우리가 기본계획을 달라, 우리가 심의하고 평가하기 위해서 그 기본계획을 달라는데 이사장님, 그걸 직원들이 못 내놓고 있어요. 자꾸 너무 말을, 제가 이제 여기서 마무리를 해야 되는데 그렇게 자꾸, 어떤 합리화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자꾸 이유를 대시면 우리가 이해의 폭이 더 좁아집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식으로 해주길 바라면서 우선 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김경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사장님, 언제 취임하셨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작년 7월 23일 날 취임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작년이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위원장 김광회 7월 23일. 그러면 사장, 대표이사 공석이 언제 됐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대표이사가 지난 3월부터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3월부터. 그러면 직접적으로 우리 이사장님께서 개입한 건 언제부터, 인사문제나 예산문제를 직접 집행하신 것은 언제부터 집행하셨어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저는 사실 정책 부분에, 제가 지금 법인의 대표로 돼 있기 때문에 책임까지도 져야 된다고 하기 때문에 방향성에 관련된 정책이라든지 하는 부분에만 개입하고 실질적으로는 대표이사나 또는 대표이사 부재 시에는 권한대행이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대표이사를 어디서 임명합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대표이사는 이사장이 임명하는 걸로 돼 있는데요. 공채를 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이사장께서 이사회를 통해서 임명하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위원장 김광회 그럼 왜 여태까지 공석으로 뒀습니까? 필요 없나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공채를 했는데 지금 적격자가 없어 가지고 지금…….
○ 위원장 김광회 몇 번 공모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한 번 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한 번?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위원장 김광회 언제 하셨어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난 9월에 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9월에 한 번, 3월 달에 했는데 9월까지 공석으로 놔뒀으면 공백이 많지 않았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특별한 공백부분은 없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없었다고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지금 권한대행이 있었기 때문에.
○ 위원장 김광회 6개월, 그러면 권한대행이 해도 되겠네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렇지 않아도 내부적으로 과연 대표이사체제가 필요한가, 사무총장체제로 가는 게 좋은가 하는 부분들도 검토를 또 해보기도 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왜 공모를, 그러면 3개월 전에 9월 달에 왜 공모했어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 전부터도 여러 가지 준비, 생각보다 참 준비기간이 많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공모를 하는 것이 좋으냐 어떻게 하는 것이 좋으냐를 의논하는 데 한 3개월 걸린 것 같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럼 그동안은 이사장님께서 정책적으로 큰 틀만 짰다면, 대표이사가 없어도 된다고 지금 생각하신다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대표이사가 할 일과 이사장이 할 일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대표이사는 그동안에, 지금 도자진흥재단이 몇 년 됐죠, 설립된 지가?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 10년 됐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10년 됐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10년 동안 대표이사는 여태까지 헛된 일을 했다는 소리 아닙니까, 지금?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동안에는 또 이사장직이 없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이사장제는 언제부터 있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이사장이 전에는 도지사가 겸직을 하고 계셨기 때문에…….
○ 위원장 김광회 아니, 이거 보세요. 그럼 도지사는 할 일 없이 했다는 소리입니까, 지금? 말을 어떻게 그런 식으로 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실질적인 부분에 대해서 오게 된 것은 처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대부분 모든 재단이 그렇습니다. 지사가 하는 겁니다. 지사가 대부분 하는 겁니다. 지금 왜 오신지 아십니까? 도자재단 발전을 위해서 오는 걸로 알고 계십니까, 지금? 그렇게 얘기하면 곤란하죠. 그러면 문화의전당, 여태까지 도지사가 했습니다. 9월 달에 처음 연예인으로 바뀌었습니다. 그것도 그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됩니다, 지금. 직제를 바꾸시겠다는 겁니까, 지금? 앞뒤 말이 안 맞잖아요. 작년에 취임하시고 3월 달에 공석이었는데 지금까지 내부적으로는 대표이사제도를 없애야 되겠다는 생각도 갖고 있었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 부분이 아니라 전에 사무총장 제도가 있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말이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하나 더 질의하겠습니다. 행정감사 받아보신 적 있으십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처음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처음이죠. 그럼 행정감사 일정은 예측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 점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이사장은 뭐하는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전 정해진 대로 하면 되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날짜에.
○ 위원장 김광회 이사장은 그러면 아무것도 밑에서 보고도 안 합니까? 의회일정 이런 것 신경 안 쓰고 아무 보고도 안 받고 내부적인 정책만 결정하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일정에 대해서는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이사장님, 답변 그런 식으로 하면 곤란합니다, 지금. 행정감사 일정 예측을 못 합니까? 그러면 그냥 모르면 되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저는 오늘 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 위원장 김광회 아, 오늘, 아무 일도 없이 오늘 하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까? 위원님들, 지금 이사장 답변태도가 완전히 잘못돼 있습니다. 보셨습니다만 행정사무감사가 17일로 한국도자재단이 잡혀 있었는데 지금 오늘 하는 걸로 알고 있다 이런 태도를 보입니다. 위원님,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90분간 정회를 요청합니다.
어떻습니까? 괜찮으시겠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90분간 정회를 선언합니다.
(12시43분 감사중지)
(18시24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광회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노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심노진 위원 용인 출신 한나라당 소속 심노진 위원입니다. 앞으로 우리 이사장님 나오시죠. 여기 설명서에 보면 도자재단에서 3대 정책사업으로 뉴딜사업, 테마파크 조성, 비엔날레 내실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중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동시에 혹여 사업이 부진하거나 이랬을 때는 리스크가 큰 사업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기존에 시설인프라가 기본이 돼 있기 때문에요. 거기서 매년 보강해 나가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러세요? 사업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여러 가지 기초자료나 충분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고민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또 두 번째 사업추진 전에 도자 쪽의 전문가나 업체, 도자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테마로 할 것인가에 대해서 충분한 설문조사나 어떤 의견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도자인들이 현재 처해 있는 상황과 문제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러셨어요? 또 외국사례의 벤치마킹 같은 것은 안 해보셨고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일본이라든지 중국이라든지 그 외에 좀 하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런 걸 하고 있다. 그러면 2010년도에 사업비가 얼마입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정확한 사업비 말씀입니까?
○ 심노진 위원 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전체 140억 정도로 돼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렇게 돼 있죠, 2010년도에.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심노진 위원 그게 토목 부지조성비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것뿐이 아니고 여러 가지가 지금 합쳐져 있습니다. 뉴딜사업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합쳐서 이렇게 돼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러니까 1단계 사업에 그렇게 들어간다는 얘기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심노진 위원 2단계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저희가 원래 1단계에서 초기에 그렇게 잡아 가지고 쭉 해 나가는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예산의 절감요인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절차라든지 여러 가지 제도적ㆍ법적인 문제 때문에 금년에 착수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서 좀 줄어들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글쎄, 12월에 부지조성을 완성한다고 그랬는데 지금 진행은 어느 정도 공정이 되고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 기본적으로 쓰지 않는 공간을 쓸 수 있게 해서 한 2,000여 평을 확보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그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종합개발계획 관련지어 가지고 이천시의 인허가 문제가 있어서 지금 내년도로 넘어갈 수밖에 없는 일이 또 생겼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러니까 이월되는 거네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심노진 위원 그러면 예산을 계상했던 게 불용액 처리돼서 이월되는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그렇게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어떤 사업을 하든지 계획과 예산을 확실하게 잘 맞춰서 가야 되는데 우선 급하게 어떤 일을 하고자 하는 의욕이 앞서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도자문화가 정말 경기도에 엄청난 효과를 가져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는데 어떤 큰 그런 사업을 할 때는 정말 충분한 검토를 하고 숙의해서 계획을 잘 세워서 점검하고 꼼꼼하게 따져보고 일을 해야만 되는데 이 일은 제가 알기로, 이사장님이 오신 게 2009년 3월로 알고 있는데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7월 23일입니다.
○ 심노진 위원 그렇게 오시자마자 이 계획을 하고 갔단 말이죠. 그렇다면 시간이 너무 긴박한 것 아니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시간도 긴박하지만 도자 부분의 어떤 몰락해 가는 속도가 더 빠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빨리 처방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시행착오가 생길 수도 있었다고 봤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래도 급했다고 판단은 하셔야죠. 그렇죠? 이게 지금 이천시에서 허가문제 여러 가지 이런 문제도 생각을 안 하고 갔던 부분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관계기관하고 협조체계도 생각하고 이것을 일을 했어야지 되는데 그렇지 않고 추진하다 보니까 이천시에서 시간이 좀 걸리고 그러다 보니까 일을 못하고 이월시켜서 가는 거 아닙니까. 그런 부분은 인정을 하시는 거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인정합니다. 제가 민간출신이라서 공공기관의 속도를 미처 파악을 못했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래서 1단계, 2단계, 3단계로 가는 거니까 체계적으로 가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올 예산은 그렇게 돼서 내년도, 후년도 또 이렇게 해서 이 사업이 제대로 갈 수 있게끔 더 심도 있게 검토를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게 하실 거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인정합니다. 알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리고 가만 보니까 아까 김경표 동료 위원께서도 말씀하셨는데 도자를 한 11억 원 정도 들여서 사신 거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매입했습니다.
○ 심노진 위원 앞으로도 한 90억 원 정도 들여서 매수할 생각이라고 그랬는데 어떤 도자를 구입하면서 계획적인 뭐가 확실하게, 확고하게 있는 것인지 그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얘기 좀 해주세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테마파크사업은 사실은 성공사업이 아니라 실패가 더 많은 사업이라는 걸 저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벤치마킹 사례에서도 보면 해외에서도 도자 관련된 부분의 테마파크뿐만 아니라 마을들이 점점 쇠락해 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시행착오를 밟지 않기 위해서 최대한도로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는 것은 인접분야와의 접목이라든지 도예인만 먹고사는 것이 아니라 도예인들을 통해, 그런 도자의 테마파크를 통해서 인근의 주유소나 식당이라든지 함께 경제적으로 파급할 수 있는 부분을 생각하다 보니까 지금 시간이 좀 더 생각보다 걸리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이게 예산문제기 때문에, 진짜 돈 있는 건 쓰는 건 누구나 못하겠습니까. 생각하고 하면 좋은 물건이 있으면 사고 또 도자발전을 위해서 전시하는 전시효과도 갖기 위해서는 좋은 작품이라든가 많은 도자에 관한 것을 갖다놓는 게 원칙이라고 생각하는데 예산이 많이 들어간다. 많이 들어가는 이 부분을 정말 어떻게 하면 절약해서 예산을 활용할 것이냐. 또 도자 구입하는 문제를 다시 한 번 점검을 해보셔 가지고, 사는 게 중요한 건 아닙니다. 한번 해놓으면 이게 영원히 가는 것이니까, 테마파크 조성 모든 이런 부분 문제가 성급하게 가서 아쉬운 점이 생긴다면 이건 다시 뒤로 갈 수 없지 않느냐. 그러니까 지금 시작, 부지조성 이런 단계에 있으니까 다시 한 번 꼼꼼하게 모든 분야를 전문가들 또 예술적인 그런 작품성을 갖기 위해서 뭐 건물 하나를 짓더라도 그런 자문을 충분히 받아서, 이사장님이 의욕적으로 하시려고 그러는 부분에 대해서는 감지를 하고 있습니다만 너무 앞서가면 앞으로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그 우려들이 있습니다. 그런 거에 대해서 한 번 더 고려를 해서 일을 해주시기 바라고요, 추진을.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심노진 위원 뵈니까 이사장님이 재단에 오신 후부터 인사를 한 네 번 정도 하신것 같네요? 그렇죠? 몇 번 정도 하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제가 부분적으로 인사에 개입은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숫자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인사는 어느 분이 그럼…….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대표이사 권한대행이 하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권한대행이?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서정걸 상임이사입니다.
○ 심노진 위원 아, 그러셨습니까? 그러면 서정걸 사업단장님은 근무하신 지가 얼마나 되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지난 6월 7일부로 사업단장이 되었습니다.
○ 심노진 위원 사업단장이 되시고, 그 전 인사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전에는 대표이사 권한대행이 전성재 종합기획실장이 권한대행을 했었습니다.
○ 심노진 위원 권한대행을 하셔서?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심노진 위원 그러면 이사장님께서 오셔서는 인사에 관여는 안 하셨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정책적인 방향부분이라든지 하는 부분하고 저희가 거의 오픈해서, 간부들이 오픈해서 인선도 하고 또는 직원들 여러 가지 조사를 거쳐서 하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런데 도자재단의 인사원칙이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투명성입니다.
○ 심노진 위원 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투명성과 의지이고 기본적으로는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먹지도 말자라는 걸 원칙으로 잡았습니다. 제가 잡을 수 있는 거는 거기까지입니다. 일을 하는 사람을 우선적으로 발탁한다 하는데 그건 제가 정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제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직원들의 여론조사라든지 또는 간부들의, 팀장들의 평가라든지 그런 데 의존을 하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혁신인사를 하기 위해서 하급자가 상급자가 되고 이런 경우도 있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럴 수도 있고 또 한 번 팀장은 영원한 팀장이라고 하는 부분은 분명히 깨져야지만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된다고 하는 게 하나의 원칙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혁신적인 생각을 갖고 인사를 했다. 그리고 남이섬에서 주로 계시는 거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심노진 위원 주로.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제가 월요일에 지금 재단에 나가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리고 또 남이섬에 평균적으로 따져 보면 1주일에 한 번씩 정도 직원들이 이사장님을 뵈러 찾아가고 그런 게 왕왕 있었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아무래도 남이섬에 지금 테마파크 관련돼서는 샘플이 많기 때문에 현장에서 보고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가장, 아직까지는 벤치마킹을 다른 데도 많이 오고 있기 때문에 좀 유리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 차원에서?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심노진 위원 그 차원에서 직원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현장에서 보면서 얘기하는 부분만큼 또 교육적 효과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때로는 워크숍도 그래서 하기도 합니다.
○ 심노진 위원 하여튼 도자재단이 외부에서 정말 좋은 이미지로 발전해 나가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얘기가 왕왕 들려오거든요. 이런 것들을 정말 직원 모두와 함께 따뜻함을 갖고 도자재단을 발전시켜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무리 윗사람이라도 밑의 직원 인성을 바탕으로 해서 따뜻함으로 손잡아 주고 이끌어주었을 때 일의 효율적인 능력이 올라간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바깥에서 우려하는 부분들이 잠식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잘 알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심노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강우현 이사장님! 서정걸 상임이사께서 행정사무감사 일자를 오늘 날짜로 이사장님한테 보고하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사실은 제가 아까 긴장해서 좀 착오가 있었습니다. 17일 하는 부분인데 제가 중국 베이징에 창의산업엑스포 부분이라서 제가 도저히 어렵다는 부분이 있었다가 나중에 위원장님의 배려로 오늘 날짜를 해주셨다고 해서, 원래는 그 인사말씀에 오늘 하려고 나왔다가 아까 기회가 사실 없어서 못 드렸고 잠시 아까 날짜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좀 너무 긴장해서 착오가 있었습니다.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날짜를 오늘 이렇게 특별히 잡아주신 데 대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저희 위원회에서는 도자진흥재단, 지난번에 임대대부동의안 같은 것도 문제가 있었고 위원회에서 많이 협조를 하려고 그러는데 지금 도자진흥재단에서 협조가 잘 안 되고 있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죄송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래서 우리 서정걸 창조사업단장님이 대표이사 직무대행이니까 보고를 받아도 되겠습니다만 지금 이사장으로 계시기 때문에 한 번은 업무보고를 받고 모든 것을 되짚고 넘어간 다음에 모든 것 잘못된 것을 진단하고 이렇게 하려고 했는데 그런 거를 비협조적으로 한다면 이게 진행이 잘 안 됩니다. 그래서 오늘 강우현 이사장님께서는 전반적인 위원님들 질의 답변에 세심하게 답변해 주시고 또 숨김과 가감이 없이 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그런 것 때문에 괜히 우리 문화관광국장님도 지금 가셔서 업무를 보셔야 되는데 또 계시거든요. 문화관광국장님께 여기 질문하실 사항이 없으시면, 큰 업무가 없으면 문화관광국장님 이석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어떻습니까, 위원님들?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문화관광국장님 이석하십시오.
(원욱희 위원, 문화관광국장에게 질의 요청)
국장님, 이렇게 해주세요. 잠깐만. 발언대로 나오시게 해 갖고요? 길으세요? 몇 분이세요? 얼마나 걸리겠어요, 시간이요?
○ 원욱희 위원 5분만 하면 됩니다. 국장님 가신다고 그러니까.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상임위원회실에서 같이 하시면 안 되겠습니까? 상임위원회실에서 같이 하시고, 이석하십시오. 원욱희 위원님이랑 나가셔서 정확하게 하시고 이석하십시오. 그리고 지금 일어나셨던 분은 누구시죠?
○ 관광기획담당 김기세 관광기획담당 사무관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도청? 아, 그러세요. 알겠습니다. 그럼 다음 질의는 류재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류재구 위원 이사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드리고요. 류재구입니다. 위원장님 먼저 이사장님은 좀 자리하시고 상임이사 맡고 있는 서정걸 씨에게 먼저.
○ 위원장 김광회 서정걸 창조사업단장님 나오십시오.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네, 창조사업단장입니다.
○ 류재구 위원 근무하신 지 얼마 되셨죠?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올해 11년째 됐습니다.
○ 류재구 위원 가장 먼저 지적할 것은 11년째 근무하시면서 비엔날레 추진하는 것 말고 그다음에 도자재단이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하는 얘기에 대해서 많이 들으셨죠?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최근에 말씀입니까?
○ 류재구 위원 아니, 최근도 그렇고 과거도 그렇고요.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네. 과거에 그런 말…….
○ 류재구 위원 못 들으셨어요?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그런 말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직원들의 문제에 관해서 논란이 계속 많이 있었다는 것도 알고 계시죠?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네.
○ 류재구 위원 그래서 얼마 전에 인사문제에 관해서 몇 번 다시 조정을 하고 그렇게 했죠?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네.
○ 류재구 위원 제가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실촌읍 도자박물관 부지에 관해서 지금으로부터 2년 전 이내에는 계속 도자재단에서 관리했잖아요?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네,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지금 관리하는 과정 속에서 나중에 소송을 전개받는 그런 과정에서 바로 지금 도자박물관으로 업무가 이관됐죠?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문화재단으로 이관됐습니다.
○ 류재구 위원 아, 문화재단으로. 그렇죠? 그러면 그때까지 도자재단에서 무엇을 하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엑스포 이후에 도자재단으로 발족을 해 가지고 제가 직접담당하지는 않았지만…….
○ 류재구 위원 그러면 담당자가 여기서 답변을 따로 하실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그건 지금 그걸 담당한 사람이, 제가 어느 정도는 알고는 있습니다. 간부였기 때문에요.
○ 류재구 위원 없으시잖아요.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2005년인가 6년에 저희가 조선백자공원 조성사업이라고 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광주 부지가 원래는 곤지암문화관광특구 조성사업의 사업성 분석을 그전에 했던 걸로 제가 기억하고 있고요.
○ 류재구 위원 제가 설명을 더 길게 들으면 안 되겠습니다, 시간 때문에요. 제가 여기 지금 다 계시는데 재산관리에 대해서 다른 부서에서도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 현재 도자재단에서 도자박물관을 넘겨받아야 된다 이렇게, 아니 받아야 된다라기보다 어떻든지 문화재단에서 도자재단으로 넘기는 게 좋겠다 이런 의견을 내고 있고 그다음에 도자재단도 그것을 받아들이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장지금 현재 우려하고 있는 문제가 뭐냐 하면 도자재단은 지금까지 상황으로 보면 관리능력이 없어요. 물론 지금 이사장께서 새롭게 체제를 갖추고 노력하고 계시지만 지금 이 당시부터, 매입당시부터 여기 지금 계속해서 그 부서에 근무했던 사람들 있다면 같이 들으세요. 이 땅의 관할권이 우리한테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주차장, 지금 현재 원 주인 소유주가 말하자면 그 주차장을 계속 쓰도록 방치하고 있습니다.
우리 땅임에도 불구하고.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자기 본인이 내가 땅을 팔았는데 내가 그것을 또 사용할 수 있어. 이렇게 되면 결과가 어떻게 되겠어요? 이게 결국 그게 원래부터 딱 칸을 막고 우리 땅이니까 이건 정리했다 이렇게 되면 “야, 그건 어떻게 할 수 없구나.” 이렇게 생각했을 거 아니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관리를 아 저게 누구 땅인지 내 땅인지도 모르고 있어요. 이렇게 관리하고 있었다 이 말이에요. 그리고 이제 소송이 제기돼서 넘어갔어요. 넘어가고 이제 문제가 있으니까 문화재단에서 이게 처치곤란, 집행부에서는 대법에 항소하는 거, 그래서 그냥 어떻게 처리하기가 곤란난맥에 있어. 그러니까 결국 “우리 이사장 부임했으니까 한번 거기에 테마파크 조성해 보십시오.” 하고 지금 결국 떠넘기려고 하는 결과가 되었다. 이렇게 지금 상황이 됐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기 계신 11년째 근무하신 여러분들께서 내 부서가 아니다 그렇게 얘기할 수 있어요, 그거?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그렇게 생각은…….
○ 류재구 위원 아니, 누구도 내 살림을 내가 지키려고 하는 것에 관심이 없었다 이렇게 되지 않겠어요. 땅이 어디까지 내 것인지도 모르고. 그래놓고 지금 소유권 이전, 아니 관리권 또 이전받겠다고 몇 번씩 그 문제를 넘기고 말이에요. 제가 왜 이 말씀을 거듭 드리고 있냐면 담당부서에 있었던 아니었든 간에 여기 지금 그때부터 근속하신 분 계속 계시잖아요.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네.
○ 류재구 위원 그렇지 않아요? 그런데 재산관리가 지금 잘 안 되고 있었다. 그러면 이 이후라도 재산관리가 잘 되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냐. 왜냐하면 그 방만한 땅, 넘겨받을 수 있을지 어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떻든 그랬을 때 테마파크만 문제가 아니라 내 재산의 가치가 손실되고 있는 부분을 안 막으면 지금 그것이 얼마만큼 손실이 됩니까. 만약에 넘어가면. 산술치로 계산할 수 없을 만큼 그렇게 되는 거 아니겠어요, 재산가치가? 그렇죠? 제가 여기에서 지금 상임이사한테 이런 얘기를 하는 것, 아 저기 창조사업단장한테 말씀드리는 거는 전체가 다 듣고 계시기 때문에 일단 그렇게 말씀드린 겁니다. 잘 관리해 주시라는 차원에서.
그리고 또 한 가지 인사문제에 관해서 이사장께서 본인의 책임이 없으시다라고 얘기하시니까 인사문제에 관한 얘기를 또, 이미 심노진 위원님께서 잠깐 언급을 하셨는데 여러분 지금 문제 제기가 있었다고 하는 것은 직간접적으로 다 들으셨죠?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인사문제에 대해서요?
○ 류재구 위원 인사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도 들으셨잖아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일부…….
○ 류재구 위원 문제는 정확한 증거제시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아직 어떻게 표현하지 못하지만 실질적으로 내부에 문제가 있었다고 하는 얘기는 대내외적으로 다 알려져 있는 얘기입니다. 제가 여기서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인사의 기본원칙은 어떤 겁니까? 인사의 기본원칙이 뭐예요?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인사의 기본원칙은 직원들의 능력과 이런 것에 맞는 그런 배치…….
○ 류재구 위원 적소에 사람을 쓴다?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네.
○ 류재구 위원 그것이 전부입니까?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우선적이라고…….
○ 류재구 위원 제가 조금 있다 다시 이사장께 질의하겠습니다만 첫 번째 일단 기본원칙은 인사라는 게 조직의 안정성이라고 하는 걸 먼저 일단 논해야 됩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지금 말씀하신 적소에 사람을 기용, 이걸 말하자면 병행해 가야 되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얘기하면 이미 나타난 노정된 문제는 제가 볼 때 이런 안정성이란 문제에 대해서는 좀 방치하고 너무나, 말하자면 변화를 빨리 꾀하려고 한다라고 하는 것은 이게 사조직에서는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이게 공조직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방치하는 것은 내가 볼 때 너무나 사조직화하고 있다, 생각을 그렇게 하고 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런 부분이 가능하면 서로 받아들이고 인정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추진되어야 되는데 그 부분이 제가 볼 때 너무나 많은 문제가 제기된 것으로 돼 있다.
제가 사실 확인 먼저 하나 하겠습니다. 거기에 있잖아요. 지금 비엔날레를 5회 했던 사람이 있었죠? 비엔날레를 5회나 거기에서 치렀던 사람이 그만둔 적이 있죠?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네, 뭐 직원, 그만둔 직원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최 모 씨라고 한 그분이 비엔날레 5회 치르고 결국은 이번에 인사에 그만두셨잖아요, 저번에.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최 씨 성을 가진 분은 작년 여름에 그만두었고요. 다른…….
○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또 김 무슨 여사라고 하신 분도 세 번 비엔날레 치르고 그만두었잖아요. 세 번 비엔날레 치렀는데 그만두었잖아요.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네, 그동안에 그만둔 사람들…….
○ 류재구 위원 어떻든 문제제기의 내용은 있잖아요, 문제제기의 내용은 이분들이 영어에 능통하고 과거에 말하자면 많은 이런 경력을 갖고 있었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인사에서 배제돼서 결국은 그만두게 됐다 이런 얘기고, 어떻든 지금 현재 창조사업단장의 전횡 있다. 이렇게 일단 얘기하겠습니다. 나중에 증명을 하세요. 아시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그 부분은 제가 이해를 잘 못하는데요.
○ 류재구 위원 제가 지금 나중에, 공증서류이기 때문에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을 빈말을 함부로 하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지금 확인차 얘기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네, 그 부분은 제가 답변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류재구 위원 아니, 글쎄 아니다, 기다만 얘기해 보세요, 그냥.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저로 인해서 그분들이 그만두었다고요?
○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그 내용에 있다는 거 그거 확인해 보세요. 이 사람 다는 아니지만 어떻든 간에 그런 게 있다 이렇게 지금 하고 있는데 그 점에 대해서 인지한 게 있냐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인지한 거요?
○ 류재구 위원 네.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글쎄, 지금까지 10년 동안 근무하면서 여러 사람들이 들어오고 그만두고 한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 류재구 위원 지금 여기서 말씀하시는 데 있잖아요. 지금 “네, 그렇습니다.”라고 얘기하기 쉽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작은 거라도 일단 문제가 제기되는 거 옳지 않죠, 가능하면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네.
○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하여튼 그건 인지를 못하시겠다면 일단 거기까지만 끝내겠습니다. 그리고 어떻든 이후라도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해주십사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내가 말씀드리는 건요.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아니, 제가 위원님께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 잘못 들었는지, 정확히 못 들어서 그런데요. 제가 지금 듣기로는 저로 인해서 그분들이 나갔다 이렇게.
○ 류재구 위원 아, 지금 제가 그 두 사람 얘기하는 게 아니잖아요.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네?
○ 류재구 위원 두 사람 말하고 있는 게 아니잖아요.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아니, 그러니까요. 두 사람이고 세 사람이고 저로 인해서 나갔다고 말씀을 표현하신 것 같아서 그건 확인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지금 그 얘기는 그러니까 인지한 바가 있냐고만 물었어요.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그러니까 어떤 내용을 인지를…….
○ 류재구 위원 아까 얘기했잖아요. 본인으로부터 어떤 문제가 있다고 하는 얘기를 인지한 바가 있냐 제가 물었잖아요?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저로부터요?
○ 류재구 위원 네.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그거는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없으십니까? 없으세요?
○ 한국도자재단상임이사 서정걸 네.
○ 류재구 위원 그러면 거기까지만 얘기하고 끝내시게요, 없으시다니까. 일단 자리하셔도 좋겠습니다. 이사장님, 발언대에 서주십시오.
이사장님께서 부임하시고 200억, 500억 중에 200억 기금관리 문제에 대해서 원래 적법한 절차를 다 밟으셨잖아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류재구 위원 아까 존경하는 김경표 위원님께서 얘기하시는 도중에 좀 보완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적립금 운영에 관해 얘기하면 적립금을 사용하기 위해서 는 법인에 있는 사람과 함께 이사회 의결을 받아야 한다. 이사회 의결 받으셨잖아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류재구 위원 그렇죠? 그런데 적립금 관리라고 하는 걸 보면 적립금 운영에 관한 적립금이 실질적 가치가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된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적립금을 함부로 쓰면 안 된다라고 하는 것을 지금 얘기하려고 그럽니다. 경기도가 여러 가지 회의 도중에, 아까 또 예를 잠깐 들었습니다. 지사께서 “그냥 쓰십시오. 그럼 보태주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하거나 또 우리 도에서 나가신 담당자가 “지금 지사님께서는 망해도 좋다. 그러니까 어떻든 알아서 잘 해보세요.” 이렇게까지 얘기를 막 막말로 할 정도로 그렇게 지금 이사회를 합니다. 들으셨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류재구 위원 못 들으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들었습니다.
○ 류재구 위원 들으셨잖아요, 당시에. 그런데 이거 보세요. 지사님 생각도 똑같다. 500억 다 쓰고 실패해도 괜찮다는 거야.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선언적인 말씀으로 일단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류재구 위원 여기 그렇게 지금 서류가 다 돼 있습니다. 실패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도의 입장은 이렇다, 이런 식으로…….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자신감을 가지라는 뜻으로 일단 이해를 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어쨌든 간에 그렇게 얘기합니다. 이게 자신감으로 얘기하든 어찌 됐든 간에 이게 도자재단의 이사회에서 지금 현재 거론된 내용입니다.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고 있냐 그러면 200억을 쓰기 위해서는, 500억 중에 200억이, 지금 2/5입니다. 그렇죠? 엄청난 돈입니다. 사전에 이 사용계획에 대한 충분한 플랜이 있어야 되고 그리고 단기적으로 얘기하면 20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기금에서 일반회계로 전환해서 아무리 관리를 잘한다 하더라도 필요한 최소의 액수를 말하자면 일반회계로 전환해야 한다, 이사회를 통과할 때. 그런데 500억 중에 200억이나 전환합니다. 이사회 승인을 받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올해 사용목적은 50 몇 억이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50억 정도.
○ 류재구 위원 57억인가 그렇게 하죠? 그리고 그동안 15억인가…….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25억.
○ 류재구 위원 집행하셨잖아요. 저는 지금 그 물건을 샀냐, 안 샀냐는 얘기는 그 나중 얘기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얘기하면 이렇게 일반회계로 많이 전용했다 하는 말은 무슨 얘기냐. 내가 200억이라는 돈을 일단 맡아 놓고 예를 들어서 최소한 우리 자율적으로 계속 쓰도록 편안하게 해놓겠다라고 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이렇게밖에 얘기할 수가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기금관리의 기본원칙을 지금 말하자면 잘못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든다는 거죠. 최소한 그 목적기금 500억 중에서 여기 말씀하신 57억이나 예를 들어 60억 정도 했다면 57억이나 60억 정도를 일단 일반회계로 전환하고 그리고 난 다음에 나중에 또 필요에 따라서 하고 이렇게 해야 제가 볼 때는 기금관리 원칙에 맞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많은 돈들을 전용한 이유를 어떻게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 내용으로는 200억 전출 계획만 승인해서 단계적으로 전입하는 걸로 해서 우선 지출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 단계 이전에 저희가 도자의 진짜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이렇게 가야 된다는 테마파크라든지 뉴딜사업 계획을 세우면서도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내부 직원들마저도 정확한 인지가 계획에 대해서 사실은 부족한 것도 있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필요한 액수만 지출해서 써야 한다, 기본적으로. 그런데 2/5를, 지금 현재 기금을 그렇게 막 깨 써도 될 일이 아니에요. 경기도가 예산을 줄인 이유 중의 한 가지가 비단 지금 말씀하신 이 500억이란 기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예를 들면 “그것 가지고 쓰시오.” 라고 해서 예산을 줄인 거라고만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아닙니다. 저희가 절차상의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류재구 위원 긴축예산을 써라 이렇게 한 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지금 방만하고 놀고 있는 직원들 인사조치하고 예를 들면 지금 효율적으로 제대로 하십시오라고 하는 것도 거기에 들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기금으로만 모든 문제를 해결하겠다 이렇게 판단했다면 잘못이다 그걸 지적하려고 그럽니다. 시정하셔야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그 부분 아닙니다.
○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시기 확인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가을, 봄 얘기를 존경하는 원욱희 위원님이 잠깐 하셨는데 여기 이사회 기록을 보면 원래는 봄에 하는 것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 해서 가을에 했었죠? 그렇다고 보고받으셨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류재구 위원 그리고 난 다음에 봄에 하니까 어떤 문제가 있었냐 그러면 다른 축제들하고 많이 겹쳐서 사실상 사람들이 많이 동원되지 못한다라고 논의합니다. 그리고 가을에 다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여기까지 다 인정하시죠? 그때 논의되었던 내용이니까요. 알고 계시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류재구 위원 이건 그냥 확인차 하겠습니다. 두 번째 이사장님께서 직원들에게 하신 말씀 도중에, 물론 이건 자신을 갖게 하라고 하셨다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법과 원칙을 다 지켜가면서 무슨 일을 하냐? 그러니까 내가 책임질 테니까 좀 열심히 해라.’ 이렇게 표현하신 적 있으시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아마 있었을 겁니다.
○ 류재구 위원 제가 지금 공인으로서 할 얘기와 없는 얘기 지금 합니다. 열심히 하라고 설혹 한다 하더라도 “법을 지키면서 다 어떻게 일하냐?” 이렇게 얘기를 한다면, 제가 말씀하시고자 얘기가 있으시다는 것 압니다. 그렇지만 용인되는 얘기가 있고 용인이 안 되는 얘기가 있다. 그렇게 말씀드려서, 직원들에게 대화하실 때 이게 지금 현재 말씀을 잘못하시면 잘못 오해될 수도 있고 이게 “우리한테 어떻게 처신하라는 거냐?”, “나중에 그 책임 내가 지겠다.” 그러면 이사장님 평생 거기서 이사장 하실 것도 아니고 본인의 인생 책임질 것도 아닌데 그렇게 말씀 막 하시면 안 된다. 이거 확인차 얘기하는 건데 하셨다고 말씀하셨으니까 얘기는 그만 하시고요. 그런 얘기는 이제 안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약간 와전은 있는 것 같습니다. 법과 원칙은 저희는 지킨다는 게 원칙이지만 법과 원칙의 순서는 뒤바뀔 수 있다는 부분을 아마 얘기했을 겁니다.
○ 류재구 위원 지금 그 얘기하고 그 얘기하고 좀 다르잖아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자, 그다음에 작품매입 얘기 들어가겠습니다. 아까 설명을 좀 많이 하셨습니다. 고가의 비용도 있고 그러신다고 말씀하셨죠? 그런데 지금 누가 보더라도 현재 목적하신 사업은 사실은 실질적으로 도예인들을 처음에 어떻든 간에 좀 도와야 된다. 도예인들이 지금 쌓아놓은 물건들이나 이런 것들보다 자생력을 갖게 하거나 창작을 계속 하게 하려면 그 물건들을 그냥 도와줄 수 없으니까 일단 그 물건을 좀 매입해 주고 그걸 또 재활용하는 방법으로 해서 이게 순환을 잘하면 좋겠다, 이게 목적이잖아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류재구 위원 그래서 그걸 일부 지금 쓰고 계시고 또 쌓아놓은 것도, 사실은 그 쌓아놓은 거 자체도, 여기 회의록에 있습니다. 쌓아놓은 거 자체도 어떻든 작품일 수 있고 전시하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이런 얘기하셨습니다.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류재구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동시다발적으로 지금 15억이라고 그랬어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13억 정도.
○ 류재구 위원 13억, 사용하신 것이. 13억이라는 거금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그분들은 지금 당장에 좋지만 결과적으로 얘기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냐면 이게 지금 원래 충분한 계획과, 그들에게도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이렇게 중장기적으로 계획을 했어야 되는데 3년 내에 이것을 계속해서 매입할 생각을 갖고 계시잖아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류재구 위원 제가 지금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무리 생각이 옳아도 충분한 준비를 하고 일을 하시라는 거예요, 대비를 하면서. 일례를 들면 그것을 매입하더라도 필요에 따라서 적정한, 적정할 만큼 그렇게 일정 매입을 해가면, 지금 운영이라든지 그런 문제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누가 보더라도 ‘아, 적당하게 해나가고 있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그 투자에 비해서 제가 볼 때 지금 현재, 말하자면 쌓아놓고 있는 용도나 이게 너무 많고 그렇기 때문에 도자인들은 지금 현재 사실은 생산보다 어떻게든 처리하고 거기에서 작품하는 데 들어가려고 하는 그런 의식으로, 말하자면 생각이 바뀌어 버렸다. 지금 이런 우려가 있다는 거예요. 제가 우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이후에 매입할 때는요, 최소한 그런 부분을 적절하게 조정하셔서 하시라 그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렇게 해주시죠. 그다음에요. 이사장님께서 남이섬에 테마파크를, 말하자면 실질적으로 성공시키신 분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교육을 하는 것이 많이 좋다. 그래서 조금 전에 답변이 거기에서 직원들이 많이 출장 와서 워크숍을 하거나 그랬다고 말씀하셨죠?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그것의 정도가 도대체 얼마나 돼, 거기에 남이섬을 몇 번씩 봐야만 교육이 제대로 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제가 일주일에 한 번씩 가는데 저하고 의논해야 될, 아무래도 제가 그림도 그리고 도면을 그리고 여러 가지 계획을 실제로 짤 수 있기 때문에 업체를 만나러 다니는 것보다…….
○ 류재구 위원 그 일주일 얘기는 조금 이따 하겠습니다. 이사님 출근 문제는 조금 이따 다시 다루겠고요.
제가요. 전체 숫자로 보면 남이섬이 별개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여기에 현재 출장복명서도 있잖아요. 이게 도대체 수십 장이, 이게 출장을 엄청나게 많이, 이게 폐해를 조금 이따가 말씀을 또 드리겠습니다만 여기에 지금 남이섬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 숫자를 어떻게 셀 수가 없습니다. 이 문제는 어떤 것과 연결되어 있냐면 이사장님께서 지금 여러 번, 물론 매일 거기에 출근하시기도 하고 그러십니다. 그런데 여기 보세요. 도자진흥재단 이사장님의 보수규정, 계약 요구내용입니다. 그중에 어떻게 되어 있냐면 이사장님은 주 1회 이상, 말하자면 도자재단에서 근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류재구 위원 저는 물론 이 숫자가 어떻게 보면 이사장님 일주일에 한 번보다 훨씬 더 가서 거기에서 계속 상주하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류재구 위원 많이 가시잖아요. 많이 가시는데도 불구하고 출장비를 계속 들여서 남이섬으로 사람을 계속 부른다. 이것은 지금 잘못하면 직원들이 있잖아요. 출장비라고 하는 경제적 문제도 그렇고 일을 왔다 갔다 하면서 시간 낭비한다고 계속해서, 말하자면 시간 소비하고 이런 폐해를 낳고 있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런 것은 시정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렇게 하십시오. 그다음에요. 해외출장 문제에 대해서 질의하고자 합니다. 해외출장을 가는데 지난번 2009년도 비엔날레를 끝내고 출장을 중국으로 많이 보내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여러 나라로 가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그 당시에 출장을 이렇게 많이 보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비엔날레 끝나고 보상 차원에서 보내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아닙니다. 일단은 테마파크를 만들고 뭐하는 데 있어서 우선은 경험의 공유가 필요하고 뭘 알아야지 일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해외뿐만이 아니고 실제로 국내도 저희가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런데요. 한 곳을 동시에 많이 보내는 효과가 그렇게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있습니다. 경험을 공유해야지만 대화가 가능해지기 때문이죠.
○ 류재구 위원 그러시면 제가 다시 정정을 하겠습니다. 꼭 가서 보지 않아도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도 있지 않겠습니까?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9명씩이나 동시에 보내는 것 말고 예를 들면 적은 숫자가 가더라도 그것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충분히 있지 않겠습니까? 앞으로는 좀 해보세요. 왜냐하면 지금 인터넷이 많은 것을, 예를 들면 충분히 간 장소를 비디오로 찍거나 해서 나중에 갔다 와서, 말하자면 출장보고서 할 때 서류로만 하시지 말고 실제로 같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제도들을 만들어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맨 처음에 이 기금을 깨서 현재 우리는 운영해야 될 필요가 있는데 지금 많이 보고 잘한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산을 어떻게 하면 절감할 수 있는가 하는 것도 같이 연구를 하셔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류재구 위원 그렇다면 동시에 9명씩, 그러면 거기에 있는 60명 다 보내면 더 좋죠. 그렇지만 돈에 맞게 그렇게 처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그 방법도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고려하셔서 그런 문제가 나타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는데 이사장님께서 양쪽을 맡고 있으면서 문제가 있다 함에도 불구하고 저쪽 남이섬에서 사실 이쪽으로 와서 일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불평이 많다라고 하는 말씀도 듣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서, 또 도자인들의 복리를 위해서도 많이 노력하고 계신다. 그런 이유로 이쪽에 많이, 말하자면 상주하고 계신다 이렇게 말씀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주 1회 이상 근무한다고 하는 것을 조건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말하자면 직원들에 대한 결재라든지 이런 것 등등은 가능하면 이쪽에서 해주셨으면 쓰겠다라고, 그렇게 해주실 수 있겠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실제로 제가 결재하는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저쪽에 많이 가실 필요도 없잖아요, 직원들이. 그것을 내가 다시 재차 합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서면의결 관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서면의결 중에 실질적으로 있잖아요. 아주 중요한 추경예산, 인사문제 이런 것까지도 서면의결을 두 번 하셨죠? 이사회 말입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그런 적도 있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제가 시급성을 요하거나라고 하는 것과 경미한 그런 조건 중에 두 가지를 아무리 따져봐도 제가 볼 때 시급성이나 경미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이런 부분은 이사장님께서 아무리 이 문제가 어떻게 적당히 해도 좋겠다라고 생각을 본인이 하셨더라도 이사회 문제를 그렇게 앞으로 개최하시지 않고 실제로 개최해서 의견들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한 가지 더 하겠습니다. 지금 홍보비 예산을 보면요. 제가 하도 많아서 예시를 잘 못하겠습니다. 또 다른 방법과 영향이 미치기 때문에 좀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홍보비 얘기하면, 도자표부터 시작해서 지금 현재 장수로 계산하면 우리 지금 도자재단이 홍보하고 있는 책자가 굉장히 많습니다. 아시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과거에 그렇게 됐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과거에 그랬으니까 앞으로는 덜 하실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저희는 지금 홍보비를 거의 책정을 안 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러시면 내년에 만약의 경우 우리 도자비엔날레를 하더라도 효과적으로, 누가 보더라도 나중에 사후에 마치 이게 우리가 잘됐다 하는 것들을 기사화, 다시 말하면 취재로 해서 보도할 것들도 마치 전시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서 이렇게 잡혔다라고 하는 것을 홍보계에 돈 주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하는 말씀을 드리고.
두 번째 그 인지문제, 예를 들면 우리 비엔날레를 인지하는 경로가 어떤 것이냐 하고 조사하는 데서 효과적인 방법으로 해라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시겠습니까? 하더라도 말입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류재구 위원 제가 조금 이따 추가질의할 때 또 말씀드리고 한 가지만 더 얘기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여기에 이사를 보니까 상임이사를 두 분으로 둔 조직체계를 갖고 계시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류재구 위원 그 이유 중에 과거에 조직 자체가, 조직도가 지금과 같은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랬다라고 담당자한테 답변을 들었는데 상임이사를 둘을 두는 체제, 지금 제가 근본적으로 사실은 아까도 답변하셨습니다마는 이사장님이라고 하는 분이 사실은 책임과 권한을 같이 질 수 있는 그런 체제로 바꿔야 된다, 제가 그렇게 시정토록 요구했고 그런 얘기가 논의되겠습니다만 상임이사를 둘씩 두면서 조직을 관리하는 것은 이 조직체계가 잘못됐다. 그래서 나중에 검토해 보시고 정관을 개정하든지 방안이 있으면 모색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 부분은 도자재단의 미래계획과 관련됐을 때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래요? 어째서 그렇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왜냐하면 지금까지 도자재단은 비엔날레만을 위해서 존재하는 부분이었다라고 봤기 때문에, 제가 초기에 작년에 부임해서 와서 보니까 도자재단이 만약에 비엔날레만 한다면 굳이 도자재단이 필요 없다. 도청에서 해도 되고 어디 재단에서 해도 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진짜 도예에, 도자분야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서는 우선 생존에 대해서 보장을 해줄 수 있는 부분하고 또 하나는 항구적인 발전의 기반을 줄 수 있는 것이 테마파크 그래서 테마파크, 뉴딜사업, 비엔날레 3대 정책사업을 했습니다. 최소한 세 사람의 상임급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굉장한 책임이 필요한 부분이죠.
○ 류재구 위원 그러면 검토해 보시고 지금 말씀드린 것 나중에 또 논의하시기로 하고요.
제가 대안 한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제가 볼 때 그 운영관리에 가장 문제가 뭐냐라고 하는 것은 이해관계가 있는 당사인들이 내부에 있더라도 이사장께서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지금 도자재단은 3개 권역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권역이 3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러면서 결국은 효율성을 꾀할 수가 없는 사태가 발생한 겁니다. 예를 들면 시군 단위로 3개에서 나눠져서 하니까 집약되지 않고 결국은 직원들이 계속해서 이동하면서 일을 봐야 되고, 물론 지금 화상으로도 하고 폰으로도 하고 이렇게 한다지만 그래도 지금 현재 실효성이 없다. 이런 문제가 되고 비용이 지금 이만저만 많이 나가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누가 가더라도 3개 권역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들을 사실상 다 거기에서 견문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래서 중장기적으로는 어쨌든 도자를 하나의 시로 묶어야 된다, 중장기적으로는. 그래서 그러려면 지금부터 그런 데에 대한 미래 청사진이 필요하다. 그래서 저는 이 문제를 꼭 연구해 보시라. 당장에 못하면, 전체를 합할 수 없다면, 왜냐하면 다 이해관계가 다르니까. 비엔날레라도 고정해야 된다. 지금 여러 가지 대안들을 많이 얘기하시죠. 여기에서 돌아가면서 하자. 이렇게 이런 안이 나옵니다. 그렇게 됐을 때 정착되지 못하는 부분도 있고 또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그로 나타나는 비용도 많이 있고 효과도 없고 이런 문제에 대해서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중장기적으로 반드시 언젠가는 도자, 예를 들면 도자재단을 운영하고 있는 3개 시군에서 하나로 단일화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를 해보셔야 된다, 이것이 제가 주문하는 거고.
그러기 위해서 일단 비엔날레를 어느 한 곳이든 정착을 하고 일단 그쪽으로 계속해서 모이게 하고, 두 번째 나머지 두 군데는 그 시군으로 재산을 이관시키거나 그쪽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테마를 다시 만들어서 그쪽은 그쪽대로 제대로 시군이 관리할 수 있도록 그러한 방안을 한번 연구해 보시라 하는 얘기를 마지막으로 주문합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정말 좋은 지적이신데요. 지금 중장기사업으로가 아니라 지금 당장 해야 될 사업입니다. 왜냐하면 낭비 부분도 굉장히 많지만 우선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일단 이천은 미술과 조형 그다음에 여주는 판매, 그다음에 광주는 저희가 아직 영역이 아닙니다. 만약에 저희한테 넘어왔다고 그러면 저희는 광주에는 전통의 테마를 가지고 준비를 해…….
○ 류재구 위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금 말씀하신 것은 어쨌든 도자산업 자체를 고유한 영역으로 갖춘다 하더라도 3개를 가지고 그 문제를 전체 아우르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러니까 제 얘기는 우리가 모든 짐을 다 지고 다 같이 발산시켜야 되겠다고 하는 것은 제가 볼 때 효과가 덜할 수 있다. 그러니까 연구 한번 해보시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나중에 한번 토론할 기회가 있거나…….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 진행되고 있는 사항을 잠깐 설명해 드려도 되겠습니까? 잠깐만 간단하게.
○ 류재구 위원 지금 감사장이니까 죄송한데 그 부분 설명은…….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설명이라기보다도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릴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하나로 연결하는 부분을 포인트로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라인으로 연결하는 부분을 지금 문화관광부나 관광공사 등과 얘기를 해서 관광코스 연계를 지금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그렇게 전제하더라도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것이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관광도 하고 설명한다고 해서 예를 들면 그것이 꼭 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제가 지금 다시 말씀드립니다. 여러 개 분산해 놓고, 제 판단은 그 코스가 서로 이렇게 주어진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분산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집약된 효과만 못하다. 제 판단은 그렇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집약을 시킬 겁니다. 시키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런 것 같이 검토하시라고, 일단 제 질의를 마치고 보충질의 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류재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진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진규 위원 여러 가지로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요. 우선 18쪽, 19쪽에 보면 우리 가장 큰 현안사항이 2011년도 내년도 제6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준비를 하고 계시는데 명칭이 경기, 영어로 읽으면 어떻게 되나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세라믹스라고 합니다.
○ 전진규 위원 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세라믹스.
○ 전진규 위원 아니, Gyeonggi International Ceramix Biennale. 이 명칭인데 세라믹스가 원래는 MICS인데 보통 CS를 이렇게 X로 고쳐서 표기를 하나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X로 한 이유는 도자 자체가, 지금 도자뿐만 아니라 모든 공예분야가 독자적으로 생존할 수 없는 상황으로 세계적으로 그렇게 가고 있기 때문에, 어떤 흐름이냐면 융합의 차원에서 MIX로 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러니까 없는 단어를 우리가 조어를 한 거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도자와 유리, 나무 모든 것을 하겠다는 겁니다.
○ 전진규 위원 우리 콘사이스(concise)에서는 찾을 수 없는 단어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고유 브랜드 명사가 되겠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러니까 이것은 조어, 신조어 단어가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국제적으로 이렇게 해도 이게 되는 것인지…….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파리총회에 가서 전체 49개국이 모였을 때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렇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전진규 위원 그래서 이런 어휘가, 대개 이제 우리가 영어를 사용해서 표기를 할 때 좀 외국인들이 생소한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신중을 기해야 되는데 제가 이런 단어가 없는데 세라믹스, 세라믹스를 이 MIX 지금 이것 융합한다 이런 뜻으로 넣어서 하는 이유가 특별히 있다 이 말씀이시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사용하기 전에 또 외국인들의 자문을 거쳤습니다.
○ 전진규 위원 자문을 거치고 전문가들한테. 그래서 이런 용어가, 이런 단어를 제가 처음 봤는데 원래는 세라믹스에서 MICS로 해왔지 않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단어 상으로는 그것이 맞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래서 이것을 한번 제가 확인을 하는데 그렇게 그런 검증을 거쳤다 그러면 이게 적절한, 오기가 아니라 어떤 적절한 표현으로 될 수가 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전진규 위원 됐습니다. 그리고 한국도자재단으로 우리가 명칭을 작년에 바꿨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전진규 위원 우리가 작년 12월 17일 날 재단명칭 변경을 한국도자재단으로 바뀌었는데 이게 지금 한국도자재단으로 이름을 명칭 변경한 이유, 누구 아이디어인지 이런 것을 한번 좀, 경위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일단 명칭에 대해서는 제가 제안을 했습니다.
○ 전진규 위원 의도는 무엇인가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도자는 경기도, 강원도가 따로 있는 부분이 아니고 한국 전통도자의 맥은 수천 년 동안 이어온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모든 것을 경기도로 모은다는 뜻입니다.
○ 전진규 위원 아, 그렇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당장 효과가 나온 것은 바로 지난주에 베이징에서 국제창의엑스포가 됐는데 한국도자재단이라는 이름으로 했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한국 대표로 생각해서 중국에서 고위 간부들이 우리 부스를 방문해 줬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랬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전진규 위원 그런데 사실은 우리가 지방의 로컬이거든요, 경기도가? 그렇지 않습니까? 한국 내에 경기라고 하는. 그래서 지금 ‘경기’라고 하는 이 브랜드를 우리가 브랜드 파워를 높여 나가야 되는데 명칭 변경이 좀 신중하게 이루어졌어야 되지 않았는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명칭을 변경할 때 어느 절차를 거쳤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명칭 변경에 대해서는 도예인 조사까지 많이 다 거쳤습니다.
○ 전진규 위원 어떻게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도예인들의 여론조사까지도 거치고…….
○ 전진규 위원 도예인들 여론조사?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도예인 여론조사까지, 그다음에 내외부 조사를 많이 거쳤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러니까 구체적인 자료를, 명칭을 변경하면서 밟았던 절차를 지금 자료를 제시할 수가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은…….
○ 전진규 위원 이게 도예인들만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경기도 도민들의 전체의 문제이기도 하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이것은 조금 전문성에 관한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브랜드…….
○ 전진규 위원 전문성도 좋지만 우리는 지방이기 때문에 이 ‘경기’자를 빼고 한국으로 넣는다고 하는 것이 이렇게 도예인들한테 여론조사를 통해서 바꿀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드는데. 최소한 우리 의회에 상임위원회도 있으니까 상임위원회에 사전에 자문도 구하고, 또 우리 의회뿐만 아니라 경기도를 이끌어가는 오피니언리더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분들의 의견도 구했어야 되는데 그런 절차를 밟았나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이사회의 의결해서 문화관광부 승인받고 7대 의회 때…….
○ 전진규 위원 문화관광 승인받는 것은 그것은 그냥…….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조례 개정도 2차에 걸쳐서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법적인 문제니까. 제 얘기는 경기도민의 정서, 이 브랜드 이런 관점에서 우리 의회나 경기도의 여론, 지도자들의 자문과 이런 것을 받아봤느냐 이 말이에요, 제가 묻는 것은.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의원 조례 개정할 때에 두 차례, 한 차례에 잘 안 돼서 두 번째에 다시 또 해서…….
○ 전진규 위원 그랬었어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조례 개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 자료를 지금 빨리 만들어서 그 절차 진행과정을 좀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명칭을 변경하는 것은 졸속하게 해서는 절대 안 되는 것인데 아마 강 이사장님이 이 한국도자재단에 한번 이노베이션을 일으켜봐야 되겠다 이런 관점에서 다 맥락을 같이 하면서 바꾼 것으로 이렇게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제 개인적인 의견은 물론 아니었습니다마는…….
○ 전진규 위원 개인적인 의견 아니고 누구의 의견이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안이 여러 가지가 나왔습니다, 여러 가지가. 경기, 한국 다…….
○ 전진규 위원 이름을 바꾸자고 하는 아이디어는 누가, 이사장님이 내신 것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이름을 바꾸자고 하는 의견은 제가 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래서 그중에 여러 가지 안이 나왔는데 한국도자재단으로 채택이 됐네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전진규 위원 그러면 한국도자재단으로 가려면 중국에서 그렇게 금방 알아듣고 이게 경기도 도자가 한국을 대표하는 것으로 했으면 그러면 앞으로 세계도자비엔날레의 이름도 경기가 아니라 한국세계도자비엔날레로 바꿔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 논리라면?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경기도에 위치한 한국도자재단이기 때문에 사실은 주소 개념이 그냥 살아 있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아니죠. 한국은 한국이라도 우리가 지방정부 차원이기 때문에, 이를테면 일본에서 요코하마 세계도자비엔날레가 있다고 하면 거기에서, 요코하마에서 이름을 Japan으로 바꿀 수가 있는 겁니까? 올림픽도 아테네올림픽, 지금 광저우아시안게임 뭐 이렇게 나가는 것 아닙니까? 그 도시 이름을 표방하는 거죠. 올림픽이나 하계올림픽, 동계올림픽 또 무슨 엑스포, 여수엑스포, 상하이엑스포 이렇게 가는 건데. 이런 것을 이렇게 하면서 그 지방을 계속, 지방화 시대로 가니까 그 지방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그 지방의 이름을 계속 드러내야 되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지금 우리가 ‘경기’자를 포기 못하는 것 아닙니까, 지금 이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그래서 한국도자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해 놓고 그 이니셜에 Gyeonggi International Ceramix Biennale 해서 GIC로 표방하는 것은 서로 배치가 된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행사명에 대해서는 보통 일반적으로 지명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지명이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다만 기관명은 전략적으로 저희가 어떻게 할 것인가 부분에 대해서 조금 자신 있게 가는 게 좋겠다 그런 생각도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한국도자재단이라고 명칭을 바꾼 것이 이것은 제가 볼 때는 적절하지 않았다. 그냥 경기도자재단으로 해도 될 수가 있었고 또 어차피 우리는 계속 도자비엔날레를 하면서 ‘경기’자를 고수하고 나가기 때문에 명칭 변경한 것은 좀 신중하지 못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명칭 변경과 같은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좀 더 폭넓은 그리고 또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해서 결정을 했어야 한다고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다음 건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내년 행사기간을 9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정했네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전진규 위원 그런데 봄에 하다가 가을에 하다가 왔다 갔다 하는데 금년에 보니까 생활체육축제를 하는데 10월 초인데, 평택시에서 하는데 한 150억 정도를 들여서 운동장을 전부 리모델링을 하고 정성껏 들여서 했는데 3일 동안 내내 비가 와서 그냥 망쳤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기후가 8월, 9월에 게릴라성 폭우가 계속됩니다, 10월까지도. 그래서 이 행사기간을 설정하는데 날씨와 관련된 그런 고려를 해보셨는지?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날씨하고 명절 고려를 해서 추석 이후에 2주 뒤가 되고요. 그다음에 그때가 보통 올림픽을 전에 치렀을 때의 시점과 거의 일치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교적 우기가 적은 때로 지금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우기가…….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9월 24일경부터니까요.
○ 전진규 위원 제가 보니까 9월하고 10월 중순까지는 날씨를 안심할 수 없게, 전에는 안 그랬었는데…….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올해 특히 그랬습니다.
○ 전진규 위원 올해 그렇고 하여튼 계속 이 태풍도 10월까지도 태풍이 붑니다. 그래서 9월, 10월이 게릴라성 폭우하고 태풍이 불어오는 때라 날씨가 좀 문제가 있다. 그래서 날짜를 결정할 때에는 기상대하고 사실 사전에 검토 좀 받아봐야 되는데 기상대에 자문을 구해본 적이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없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비엔날레 부분은 단기적으로 한 달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고 이미 내년 5월부터 저희가 비엔날레가 시작되는 것으로 보고서 이미 행사가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간의 지방에서 혹시…….
○ 전진규 위원 좋은데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핵심기간, 그 행사 중에 핵심적인 기간을 얘기하는 거거든, 행사기간.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핵심기간은 과거처럼 어떤 행사성 부분을 많이 이번에 배제를 하고 하기 때문에 문제가 적다고 보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하여튼 9월 24일부터 10월 23일 한 달 사이에 불행한 날씨가 되지 않도록 기원하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감사합니다.
○ 전진규 위원 날씨 때문에 망치는 행사들이 많거든요. 그다음에 소요예산이 25억으로 되어 있는데 예산이 이게 턱도 없는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어떻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83억에 작년에 했었는데 25억으로 한 이유는 지금 너무 돈을 많이 쓴다라고 전 봤고요. 그래서 가장 줄일 수 있는 행사가 뭔가라는 부분, 불요불급한 행사를 일단 다 빼고 광고선전비에서 최대한 줄이고 하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저희가 어떤 각오를 하고 있냐면 만약에 행사를 꼭 해야 되는데 돈이 부족하면 스폰서를 받자라고 배수진을 치고 하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런데 작년에 83억이라는 게 제가 조사한 바로는 좀 맞지 않는데, 제가 작년에 여주행사를 보니까 8억, 도비 4억ㆍ군비 4억, 그다음에 이천이 도비 4억ㆍ시비 5억, 기타 시책추진비 이런 것을 받았는지 4억 3,200만 원 그다음에 광주가 도비 4억ㆍ시비가 4억 8,000만 원 해서 총 30억이 들었는데…….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시군 사업비라고 합니다, 시군으로 내려…….
○ 전진규 위원 그러면 국비를 또 받는 게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아니, 그게 아니고 저희가 비엔날레 관련된 부분에서, 지금까지 비엔날레가 왜 소모성 행사였냐면 80억이라고 계상될 수 있을 정도의 부분을…….
○ 전진규 위원 아니, 정확한 행사비가 얼마냐고요? 5회 행사 때 정확한 비용이 지금 83억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맞지가 않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83억이 맞는 것으로…….
○ 전진규 위원 83억을 한번 소명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 위원님 말씀은 시군 축제비용을 말씀하시는…….
○ 전진규 위원 아닙니다. 이것은 저기…….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한 축제 예산인 것 같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러면 비엔날레하고 시군 축제하고는 다른 겁니까, 전혀?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다릅니다. 비엔날레의 기간 동안에 시군에서 축제를 하는 것이 비엔날레…….
○ 전진규 위원 그러면 비엔날레에서 시군 축제비하고 도비하고 30억하고 83억은 별도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별도입니다. 비엔날레는 미술축제고요. 미술행사.
○ 전진규 위원 아, 그래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전진규 위원 이게 자료에 도자축제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25억 갖고는 제가 볼 때 전혀 행사 수행하기가 어려운 것 같은데.
(관계직원, 전진규 위원에게 개별설명)
위원장님, 담당사무관으로 하여금 발언할 수 있도록 좀…….
(김광회 위원장, 원욱희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원욱희 그러면 우리 담당사무관이…….
○ 전진규 위원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기획담당 김기세 관광기획담당 사무관 김기세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이제 저희가 2년에 걸쳐서 추진하고 있는 비엔날레사업은 저희 도비 지원은 83억이 맞고요. 출연금으로 해서 지금 나가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 전진규 위원 별도의 83억이 나가는 겁니까?
○ 관광기획담당 김기세 네, 그렇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업은 시군에 비엔날레가 있는 해에는 저희가 예산을 4억을 지원해 주고요, 시군별로요. 시군에서 4억 매칭을 해서 자체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비엔날레가 없는 해에는 시군 자체만 축제를 하지 않습니까? 그때 2억을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도 지금 25억 예산에 시군 지원비는 빠져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러니까 비엔날레가 없는 해에는 도비를 지원해 주지 않지 않습니까, 한 푼도?
○ 관광기획담당 김기세 2억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자료에는 지원해준 게 안 나오는데.
○ 관광기획담당 김기세 그게 이제 시책추진비로 나중에 나갔기 때문에…….
○ 전진규 위원 그러니까 도비하고 시책추진비를 나눠서…….
○ 관광기획담당 김기세 네, 그렇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렇게 말씀을 해주셔야죠.
○ 관광기획담당 김기세 죄송합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러면 2009년도에는 도비, 시군비, 시책추진비 합해서 총 30억이였었는데 여기에다가 플러스 83억이 나간 겁니까?
○ 관광기획담당 김기세 네, 그것은 도비 순수하게 나간 겁니다.
○ 전진규 위원 순수 도비로?
○ 관광기획담당 김기세 네.
○ 전진규 위원 그러니까 도의 행사니까.
○ 관광기획담당 김기세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매년 100억 이상이…….
○ 전진규 위원 우리 비엔날레 도자재단을 통해서 나가는 돈이…….
○ 관광기획담당 김기세 도자재단에만 나가는 돈은 83억이었고요, 5회 때. 그다음에 시군에 나간 돈이…….
○ 전진규 위원 그러면 내년에도 시군비는 그대로 한 30억 나갈 테고…….
○ 관광기획담당 김기세 지금 현재로써는…….
○ 전진규 위원 그리고 25억이 추가로 나간다는 얘기 아닙니까?
○ 관광기획담당 김기세 네, 그렇습니다.
○ 전진규 위원 하여튼 예산이 먼저와 비교해서 상당히 축소돼서 나가면 행사가 아무리 절약해서 치른다고 하더라도 예산이 너무 절대 양이 부족하면 행사가 좀 어렵다고 생각되는데 하여튼 신중하게 좀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들어가시고요, 다시 이사장님!
이사장님이 오셔서 열심히 하시는 건 아는데 뭐 이상한 투서가 들어오고 그래서 우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들이 긴장을 했습니다. 지사님이 영입을 했죠, 우리 이사장님은? 지사님이 이렇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임명을 지사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 전진규 위원 영입을 한 거죠, 그러니까. 영입한 의도가 무엇인가요, 지사님이?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도자재단을 잘 좀 키워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 전진규 위원 남이섬을 운영하시면서 남이섬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서 문화 콘텐츠도 확장을 시키고 또 수익성도 많이 올리고 여러 가지로 남이섬에서 일어난 사항에 대해서 김문수 지사께서 감동을 해갖고 이사장님을 영입해 오신 것 같은데 그게 맞나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아무래도 도자재단이 그때만 해도 10년 동안 비엔날레를 했으니까 앞으로 새로운 10년은 달라져야 된다는 의도가 아마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래서 오시자마자 강한 이노베이션을 드라이브를 해대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투서 내용을 보면 이런 저런 저항이 있었던 것 같은데, 하여튼 의도는 좋으시고 우리도 기대가 큽니다마는 개혁이나 변혁에는 또 새로운 저항과 마찰이 있으니까 잘 조화를 좀 하셔서 타이밍을 조금 늦추시고 또 균형을 맞추시고 이런 과정이 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좋은 지적이십니다. 앞으로 유념하겠습니다.
○ 전진규 위원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원욱희 전진규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은 누가, 안혜영 위원님으로부터, 신청이 미리 들어왔습니다. 질문해 주십시오.
○ 안혜영 위원 수원 지역 민주당 안혜영 위원입니다. 장시간 고생 많으십니다. 지금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앞에서 많은 말씀을 해주셔서 제가 겹쳐지는 부분들은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도자재단 회의에 대해서 회의 장소라든가 아니면 회의를 도자재단이 아닌 다른 곳에서 행해지는 것에 대해서 지적을 많이 받으셨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공식적인 회의인가요?
○ 안혜영 위원 공식적인 회의는 일주일에 한 번씩 도자재단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안혜영 위원 수시로 비공식적으로 열리는 회의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회의라기보다는 주로 미팅이라고, 아이디어 미팅이라든지 그렇게 자주 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렇다면 미팅이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그 미팅이 수시로 사무실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혹시 남이섬이라든지 뭐 이런…….
○ 안혜영 위원 남이섬이라든가 그 외의 지역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많이 받으셨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 안혜영 위원 지금 저희 도의원분들, 위원님들께 지적을 받지 않으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오늘 여기에서는 받았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저도 출장여비 지원내역서 제출한 서류를 검토했습니다. 그 부분에 춘천, 가평, 남이섬 그쪽에 출장을 간 것은 대부분 이사장님이 말씀하신 그 미팅을 하기 위해서 간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 부분에서는 하루에 출장을 간 것도 있지만 1박 2일에 걸쳐서 출장을 간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러니까 말씀하신 거에서는 일의 효율성에 대해서 말씀드렸을 겁니다. 회의 미팅 시간, 미팅 시간은 2시간이 될지 반나절이 될지 1박 2일에 걸쳐 있을지 모르지만 그 직원분들이 그쪽으로 가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왕복 2시간 이상, 4시간 이상 되는 거리를 왕복으로 다녀야 합니다. 그리고 이사장님께서는 그 지역에 계셔서 그런 불편한 사항이 없으시겠지만 직원분들이 거기 업무보고, 제가 지금 보니까 업무보고, 업무협의, 업무 워크숍 등이 대부분의 내용이었습니다. 그런 내용으로 갈 때는 자료부터 시작해서 준비를 많이 해 가지고 가야 되는 비효율적인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사장님이 참석을 하기 힘든 그런 부분들이 있겠지만 직원분들의 일의 효율성을 생각한다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지양을 좀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한 가지 이 부분도 지적이 됐던 부분인데 무작위로 도자기를 구매하셨잖아요. 구매를 하셨죠, 도자기를?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안혜영 위원 구매를 할 때 하신 선별작업이, 대상이 어떤 기준이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1차 때는 별도의 위원들이 계셨고요. 2차 때는 1차 때 선정한 기준에 따라서 적용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제가 따로 기존에 업무보고를 좀 받았었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안혜영 위원 저희가 도자재단에 갔다 온 후에 부탁을 드려서 업무보고를 받은 적이 있는데요. 물론 긍정적인 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지적된 부분들 중에 하나는 저희 예산은 경기도민이 낸 혈세입니다. 경기도민들이 걷어낸 세금입니다. 물론 한국도자재단이라고 하는 큰 의미에서 경기도가 도자문화에 앞장서고 그런 발판으로 삼기 위해서 더 큰, 어떻게 보면 중장기적으로 말씀을 하셨다고 이해합니다만 그 대상이 경기도민의 세금이라는 걸 꼭 명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렇기 때문에 경기도민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는 걸 명심해 주시고요. 그리고 그 도자기를 구매할 때 선별작업에서, 뭐 회원이었나요? 도자기를 하시는 분들이 가입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도예인 등록을 받았습니다.
○ 안혜영 위원 네, 등록을 하셨죠. 충분한 홍보가 되었습니까? 경기도에 계시는 분들이 다 등록을 하신 건 아니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아직 계속하는 중입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럼 몇 % 정도 등록을 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요장 숫자 850 몇 명으로 조사됐던 작년의 센서스하고는 달리 970여 명이 지금 되어 있는데요.
○ 안혜영 위원 %로 도예를 전공하시는 분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80% 정도라고 지금, 80%입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20% 이상은 아직 등록을 하지 않으신 거네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그 이유는 뭡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내년에도 계속 받습니다. 그리고 우선은 안 하겠다는 분들도 계셨어요.
○ 안혜영 위원 그 이유가 뭐냐고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이유는 내가 도예인 등록을 안 한다고 해서 누가 도예인이라고 안 하겠는가 하는 부분이 있고, 자존심 상한다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맨 처음에. 그래서 일단은 “도자문화를 하는 분들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저희가 돕고 지원하고 정보를 드리고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협조해 주세요.” 해서 지금 많이 또 들어오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지금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내년까지라면 한 1,500 정도는 되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 지역도 또 많이 있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일반적으로 도예인이라면…….
○ 안혜영 위원 1,500이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1,500 이상은 될 거라고 보고요.
○ 안혜영 위원 1,200, 1,500?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1,500입니다.
○ 안혜영 위원 1,500이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왜냐하면…….
○ 안혜영 위원 지금, 제가 잠깐 좀.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안혜영 위원 이해가 안 가서. 지금 한 900명 이상이 등록을 하셨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안혜영 위원 그런데 80% 이상이 등록을 했다고 하셨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맞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런데 1,500명이라 함은 대상이 어느 폭입니까? 경기도입니까, 아니면 다른 지역도 합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느냐면요, 보통 일반적으로 우리가 도자요장이라고 그랬을 때는 현재 있는 분들만 생각을 하세요. 그런데 지금 떠다니는 사람들이 이쪽으로 모여들고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이, 대학 출신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 숫자에 나타나지 않는 사람이 수천 명이 지금 돌아다니고 있어요. 그게 바로 차세대들입니다. 저희가 그걸 지금 대비를 또 해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적어도 1,500, 그다음에 후년 되면 한 2,000명 이렇게 될 소지가 많다고 지금 보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래서 지금 현재 경기도에 계시는 분들의 80%가 아니라 앞으로 도예인이 될 분들을 생각해서 1,500명 정도로 얘기하시는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현재에 지금 우리가 조사되어 있는 부분으로 보면 80% 정도는 되어 있지만 여기 대상에 들어가 있지 않은 사람들이 경기도 와가지고 도자기 구워가고 성형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습니다.
○ 안혜영 위원 한 가지 그 부분에서, 이것은 제가 부탁이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떠돌아다닌다고 표현을 하셨죠? 떠돌아다니는, 정착되어 있지 않은, 경기도에 정착하고 계시지 않는 부분들까지 지금 다 저희가 섭렵해서 할 수는 없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제 말씀은 경기도에 있다 하더라도, 떠돌아다닌다는 부분은 지금 새로 공부를 한 사람들 같은 경우는 터전이 없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주민등록이 경기도가 된 분도 있고. 그러기 때문에 사방에 다니면서 만들어지는 과정이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래서 제가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그 축이 어떻게 됐든 경기도가 먼저라는 겁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맞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걸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안혜영 위원 경기도가 먼저라는 걸 강조를 좀 드리고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물론 경기도가 풍족한 예산으로 다 포용할 수 있고 다 예산 지원을 할 수 있다면 그 외에는 다른 지역도 포용할 수 있겠죠. 그런 의미에서 한국도자재단이라고 이름을 지으신 것 같은데, 아까 존경하는 원욱희 위원님께서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한국도자재단이라는 명칭을 한 데에는 다른 지역의 도예인들도 모두 경기도, 경기도의 도자재단이 한국을 대표한다고 생각을 하고 그렇게 이끌고 가고 싶은 이사장님이나 도예전문분들의 그런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저희 경기도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도자박물관이라든가 도자를 전공하시는 분들의 생각도 같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 많이 모여들고 있거든요. 저희는 경기도로 다 모으겠다는 뜻입니다. 조금만 시간을 저희한테 주시면 저희가 좀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런데 저는 그런 부분에서 좀 우려가 됩니다. 이게 경기도로, 어떻게 보면 경기도로 다 도자 전공하시는 분들을 모으는 게 어떤 목적이 되는지. 다른 지역에서도 아까, 좁게 얘기를 하면 광주, 이천, 여주 세 군데에 지금 도자 전공을 하시는 분들이 그 각 지역에서 지금 도자에 대해서 몰입해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테마가 달라서 이동을 하실 수도 있고 혜택이 좀 더 주어지는 곳이나 아니면 자기들이 뜻하는 바로 이동을 하실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 내부에서 왔다 갔다 하시는 거란 말이죠. 그런 부분들이 어떻게 보면 다른 지역에서의 발전도 공여돼야 되고, 물론 경기도가 앞서 나가야 되는 건 맞지만 그걸 다 경기도로 흡수한다는 게 과연 좋기만 한 일인지 저는 그거는 좀 의문이 갑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이 부분은 우선 현재 단계에서는 경기도의 도예인들이 타 외지로 땅을 팔아서 다른 쪽으로 떠나가는 부분들의 현상이 생기는 건 아시죠? 아실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보다 중요한 것은 아까 경기도민의 세금을 우리가 많이 쓴다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굉장히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바로 지금의 도예인들이 참여하는 도자 테마파크라든지 도자 판매장을 만들면 결국에 전국 사람들이 여기 와서 사 가지고 갈 수 있게끔 해야 된다는 게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 안혜영 위원 그 말씀은 아까 하셨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바로 그 부분에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저희가 다시 그렇게 함으로써 세금을 낸 다른 일을 하는 분들에게 그 돈이 돌아갈 수 있게끔 해야 된다고 저희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도예인 뿐만 아니고. 그렇게 양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지금 말씀하시는 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우선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건을 사 가지고 가시는 분들에게 혜택을 준다. 그것보다는 경기도에 계시는 분들이 다른 전국에, 세계로 저희 경기도의 물건으로 팔아야죠. 하지만 팔렸다고 해서 세계로 아니면 전국으로 그 혜택을 돌려줘야 된다라는 건 아직까지 그러기에는 시기상조라고 생각을 합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유념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아직까지 테마도 지금 조성이 되어 있지 않고, 건물도 짓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벌써부터 그걸 나눠준다고 생각을 하면 짓기도 전에 무너지기 쉽지 않겠습니까?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아까 말씀 중에 도자산업을 관광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이십니다. 그렇다면 관광산업으로 발전을 시키기 위해서 지금 땅도 파고 건물도 변경시키고 사무실로 쓰고 있는 공간을 자진해서, 물론 이사장님께서 제안을 하셨겠지만 직원분들의 피와 땀을 쏟아서, 사무실을 비워서 그 공간을 도자 전시하는 공간으로 썼다고 제가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안혜영 위원 그렇게 지금 노력을 하고 계신데 한 가지, 관광산업으로 발전을 시키는 부분에서 일단 다 짓고 나서 만약에 관광산업으로 이게 좀 부족한 부분이 있다. 관광산업으로,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전국에서 경기도를 찾아와야 하고 세계에서 경기도를 찾아와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관광산업에 대해서 다른 분들,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하려면 저희 경기도에는 산하기관에 경기관광공사가 있습니다. 경기관광공사와 한번 의논이라든가 아니면 뜻을 한 번씩 협의를 하거나 말씀하신 미팅이라든가 이런 걸 한번 해본 적은 있으십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없습니다.
○ 안혜영 위원 없으시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안혜영 위원 그렇다면 도자만 가지고 관광을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저희는 없고 도청에서는 아마 조정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저희 자체로는 성격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콘텐츠를 만드는 곳이고 경기관광공사는 그것을 이용하는 데이기 때문에 저희는 만드는 쪽에 치중을 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전과 후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걸 잘못했다라기보다는 앞으로 지향해 주십사 하고 제가 제안을 하는 겁니다. 경기관광공사는 관광에 대해서 제일 잘 알겠죠. 그리고 지금 그냥 콘텐츠나 만들고 그런 도자박물관이나 만들고 테마공간만 만들기 위해서, 도자기를 전공하시는 분들만 대상으로 지금 테마파크를 만드시는 게 아니잖아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안혜영 위원 그렇기 때문에 관광을 최대한 효과를 보려면 관광을 전문으로 하는 분들에게 조언도 좀 받고, 만약에 관광을 목적으로 해서 테마파크도 다 조성을 했는데 주변에 있는 관광조건과 그런 부분들이 맞지 않으면 나중에 그렇다고 뜯어고칠 수도 없는 부분이지 않습니까, 예산낭비이기 때문에. 그 이전에 협조를 구하고 같이 의논한다고 그래서 나쁜 거 아니잖아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안혜영 위원 그런 부분에서 미리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알겠습니다. 폭넓게 준비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경기도의 다른 부분들과 경기도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그런 의견 조율을 좀 하셨으면 하는 제안을 드리는 거고요.
혹시 다른 부분들도 있겠지만 지금 제가 받은 것 중에 근무하시는 직원분들 사이에서 내부적인 문제는 없습니까? 직원분들 간에 상호 내부적인 문제는 없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상세하게는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렇다면 이 기회에, 앞에서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아까 제보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제보가 있었습니다. 도자재단에 대한 제보가 있었습니다. 그 제일 주된 문제는 내부 직원분들끼리의 갈등입니다. 인사 문제도 되게 크지만, 인사 문제가 제기되는 이유는 직원분들끼리의 갈등이 많기 때문에 문제가 제기되는 것도 아주 큽니다. 불합리한 조건을 건다거나 불합리한 근무환경을 만든다거나 위 상사가 아래 직원에게 불필요한 걸 요구한다거나, 그런 부분들을 이번 기회를 삼아서 내부적으로 조사를 좀 하십시오. 물론 아래 직원분들에게 많은 조언을 들으셔야 할 겁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많은 부분 노력을 하겠습니다만 우선 소양교육을 좀 더 강화를 해서 안에서 동료들 간에 아픈 일이 있을 때 그것을 밖에다가 떠들고 다니는 건 조금 그렇게 믿을 만한 행위는 아니라고 제가 생각을 합니다. 비겁하지 않게끔 앞으로 좀 더 정당한 기업문화를, 조직문화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이사장님! 지금 제보를 한 것에 대해서 비겁하다고 표현을 하시는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아닙니다.
○ 안혜영 위원 안에서 내부적으로 문제 해결이 되고, 이런 일이 일어나기 이전에 내부적으로 조율이 되거나 그 문제 해결이 됐다면 그 위에 저희들, 위원들께 그런 제보가 올 리가 없지 않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원칙적으로 내부에서, 저는 사실은 우리 직원들과 다 열려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통로는 다 돼 있는데…….
○ 안혜영 위원 그건 이사장님의 생각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은.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 안혜영 위원 아까 도자재단이 아니라 문화관광국 감사할 때 계속 계셨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안혜영 위원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알겠습니다. 앞으로 그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지금 그런 식으로 제보한 것에 대한 부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계시다 그러면 이 일은 내부적으로 어떤 누구도 억울한 일을 당해도 호소할 데가 없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 자체를 잘못했다고 얘기하실 게 아니라 그걸 고칠 생각을 하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저는 지금 이사장님의 발언이 아주 당혹스럽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죄송합니다. 제가 이사장으로서 그 부분까지는 사실 손을 대지 않았던 부분이었기 때문에 앞으로 안으로도 그런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내부적으로 직원분들께서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환경이 안 된다고 하면 어떻게 일의 능률이 오를 수 있고 어떻게 창조적인 테마파크를 만들 수가 있겠습니까?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후결과를 저희들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어떤 결과를.
○ 안혜영 위원 내부적으로 어떤 결과가 되었고 어떤 부분이 지양이 됐고, 그런 것에 대한 결과를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 부분은 저희가 한번 안에서 직무대행이라든지 실무적으로 검토를 하도록 먼저 하겠습니다. 지금 구체적으로 어떤 자료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서 좀 검토가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렇게 하실 수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우선은 제가 자료를 만드는 부분에 대해서…….
○ 안혜영 위원 자료는 다른 걸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저희가 어디 음식점에 가서 불편사항이 있죠. 불편사항에 대해서 ‘어떤 점을 시정해 주십시오.’ 하고 제출을 합니다. 어떤 부분이 어떻게 시정이 됐습니다라고 나오는 거지 대상이 어느 누가 무슨 과장님이, 어떤 직원분이 뭘 어떻게 했고, 그런 상세한 내용을 바라는 게 아닙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제가 사실은 그 상세한 지시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제가 답변하기가 좀…….
○ 안혜영 위원 지금 이사장님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부족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번에 감사를 하잖아요. 내년에 이 감사받은 것에 대해서 어떤 시정조치가 되었는지 저희가 자료 요구를 합니다. 그거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린 겁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대신에 그 이전에 그런 조치를 하시고 나면 그것에 대해서 미리, 제가 제안을 한 거니까 저한테 알려달라는 겁니다. 그런 정도로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안혜영 위원 전체적으로 이사장님께서 정례적으로, 제가 기사를 하나 봤습니다. 회의에 대한 얘기입니다. “정례적으로 하지 않고 이슈가 있을 때마다 연다는 직원 전체회의는 사무실 가운데 선 이사장과 그 주위를 둘러싼 직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렇게 이사장님 회의에 관한, 회의방식에 관한 기사를 제가 들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 제가 드린 말씀은 회의를 하면서 창의적인 여러 부분들이 그런 자유로움 속에서 나올 수 있는데 그런 환경이 주어지지 않으면 억눌러진 데에서 회의를 아무리 그런 자유로운 방식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회의내용이 될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창의적인 거 아주 존중하시잖아요. 제가 남이섬의 이사장님을 존중합니다. 존경합니다, 저는. 그래서 남이섬의 변화 과정을 압니다, 여러 번 갔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접목해서 일의 효율성이 100% 일어날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작은 부분들과 그리고 직원분들의 휴식처 공간, 업무보고를 받을 때 제가 그런 제안을 한 적이 있습니다. 휴식공간이 거기 카페라든가 그런 공간이 많이 있습니까, 지금 현재?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현재 많지 않습니다.
○ 안혜영 위원 몇 개나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의도적으로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은 많지 않지만, 그렇지만 굳이 또 그렇게 휴식공간을 만들어야 될 필요성이 적다고 생각하는 것이 산에 있거든요. 그 자체가 이미, 식사를 하러 다니는 자체가 공원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일단은 해소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한 가지 그럼 역으로 묻겠습니다. 카페가 있습니까? 박물관이라든가 이천 테마파크, 지금 기존에.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차를 마실 수 있을 정도는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건물…….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안에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 공간에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안혜영 위원 하나씩 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 안혜영 위원 이천, 광주, 여주 이렇게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앞으로 저희가 준비를 해야 되는 과정이 지금 다 마스터플랜 과정 속에 들어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저번에 제가 듣기에는 없었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있습니다, 지금.
○ 안혜영 위원 휴식공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제가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제안을 했었습니다. 말씀을 드렸더니 필요성을 절감하고 계셨고 그리고 앞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절실히 만들겠다고 하고 계셨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직원을 위한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 안혜영 위원 직원을 위한 게 아닙니다. 손님을 위한 겁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건 저희가…….
○ 안혜영 위원 서비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정말 지금 필요성, 그 말씀에 저희가 준비 다 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아, 지금 직원에 대한 걸로 알아 들으셨군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안혜영 위원 직원이 아니라 거기 오시는 관람객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 부분은 카페뿐만 아니라 먹는 부분을 해결하지 않으면, 식사ㆍ차 마시고 휴식할 수 있는 부분을 해결하지 않으면 미술품을 아무리 갖다놔도 소용없다고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네, 그것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렸고 공감을 하셨고 앞으로 꼭 그 부분에 대해서 시정하시겠다고 말씀하셨고 중요성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맞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내년 비엔날레 때까지 저희가 일단 일차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이번에 해외를 갈 때 일본으로 간 거 잘 아시죠? 아십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들었습니다.
○ 안혜영 위원 도자기에 대한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서, 저희 주제가 가 있는 내내 다 도자였습니다. 도자기 마을, 도자박물관, 도자숍 그런 부분, 도자거리 그런 부분만 저희가 다니다 왔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감사합니다.
○ 안혜영 위원 그래서 위원님들이 지금 한국도자재단에 대한 애정이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문제점도 더 많이 알게 됐고 앞으로 지향해야 될 부분도 더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다녔을 때, 아까 이사장님께서도 광주랑 같이 세 군데를 테마파크로 조성하는 것에 대해서 조금은 부정적인 면도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저는 받았습니다. 우선적으로 지금 3개를 같이 동시에 발전시키기보다는 한 군데, 두 군데 점차적인 발전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특성화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것이 3 개가 존재할 수 있게.
○ 안혜영 위원 그런데 도자관광객이 갔을 때는 하루에, 이틀에 다 볼 수가 없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안혜영 위원 한 군데 갔을 때, 이천에 가면 이천을 하루 이틀 가지고도 다 돌 수가 없습니다. 저희가 실제로 여행을 갔을 때 숍 몇 군데 그리고 거리 한두 군데 가면 지칩니다. 도시를 바꿔서 갈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테마가 다르지만 한 군데 도자기 보고 나면 그 도자기가 그 도자기 같고, 그걸 이틀 삼일 사일 계속해서 다니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한 군데 가서 하루 동안 볼 수 있는 공간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안혜영 위원 그래서 한 군데 테마에 갔을 때 도자기에 대한 느낌을, 감명을 다 받고 갈 수 있도록 4시간이든 2시간이든 아니면 이틀이든, 그 기간 동안에 어느 한쪽 일부, 아주 작은 일부분을 보고도 저희 경기도 도자기에 대한 감명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작업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규모보다는 질, 양보다는 질에 중점을 좀 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안혜영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원욱희 안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 최재백 위원 위원장님!
○ 위원장대리 원욱희 네.
○ 최재백 위원 제 차례입니까?
○ 위원장대리 원욱희 아니.
○ 최재백 위원 아, 있습니까?
○ 위원장대리 원욱희 지금 정회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는…….
○ 최재백 위원 아니, 제가 마지막입니까, 저 뒤에 또 있습니까? 질의하실 위원들이…….
○ 위원장대리 원욱희 지금 김영규 위원 차례거든요.
○ 최재백 위원 아, 그렇습니까?
○ 위원장대리 원욱희 네, 그러니까…….
○ 김경표 위원 다 하고 그냥 끝내세요.
○ 위원장대리 원욱희 아니, 뭐 그렇게…….
○ 최재백 위원 제가 의사진행발언입니다.
○ 위원장대리 원욱희 네.
○ 최재백 위원 좀 간단하게 해서 마무리하도록 합시다. 저는…….
○ 위원장대리 원욱희 우리 최재백 위원님께서…….
○ 최재백 위원 제일 마지막인줄 알고, 하여튼 9시까지만 하려고 그랬는데.
○ 위원장대리 원욱희 지금 발언 안 해주신 분이, 질의를 안 해주신 분이 여섯 분으로 김영규 위원님, 최재백 위원님, 그다음에 김달수 위원님, 그다음에 장태환 위원님, 유미경 위원님 다섯 분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다섯 분이면 20분만 하더라도 100분이거든요. 1시간…….
○ 김경표 위원 저 안 합니다.
○ 위원장대리 원욱희 안 하십니까?
○ 김경표 위원 네.
○ 유미경 위원 저는 안 할 거예요.
○ 김경표 위원 저기도 안 하고 두 분이 안 하시고.
○ 김영규 위원 저는 5분만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원욱희 그러면 우리 김영규 위원님하고 장태환 위원님, 최재백 위원님, 20분씩 60분, 1시간 걸리거든요. 그러면 9시거든요. 그래서…….
○ 김경표 위원 9시까지 끝냅시다. 9시에 끝내자고.
○ 위원장대리 원욱희 그렇게 하실 겁니까?
○ 김경표 위원 그렇게 합시다.
○ 최재백 위원 위원장님!
○ 위원장대리 원욱희 네.
○ 최재백 위원 5분씩만 합시다.
○ 위원장대리 원욱희 네? 5분. 그러면 우리 휴식을 위해서…….
○ 최재백 위원 아니, 휴식하지 마시고 5분씩만 하고, 몇 사람 남았는지는 모르겠는데요, 5분씩만 하고 마치도록 합시다.
○ 위원장대리 원욱희 위원님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계속 감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김영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영규 위원 안녕하세요? 저는 한나라당 김영규 위원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TV를 한번 보니까 남이섬에 대해서 부부가 나와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제가 본 이유는 또 남이섬이 우리 강우현 이사장님이 같이 경영을 하는 그런 거라 좀 관심 있게, 또 우리 도자재단의 이사장님이시고 하니까 좀 관심 있게 한번 남이섬이 어떠한 것인가, 물론 직접 가보기도 했어요. 과거에 가보기도 했지마는. 그래서 한번 지켜봤더니, 무슨 내용인가 하고 이렇게 유심히 봤습니다, 관심 있게. 두 내외가 열심히, 그 부인은 레스토랑에 다니시고 또 남자는 아마 조경을 하시는 분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 두 내외가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취재를 해서 이렇게 본 기억이 나가지고 역시 강우현 이사장님이 직원들을 잘 다독거리고 보살펴 주고 해서 저런 가족이 이렇게 좀 알콩달콩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있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상상이 되는데요. 오늘 이 자리에 설 줄은 사실은 생각을 안 하고 무심결에 한번 봤습니다. 그래서 과연 CEO의 입장에서 그러면 도자재단의 기관평가는 어떻게 생각이 드나 잠깐 기관평가 결과를 한번, 여기 감사자료를 봤습니다. 그런데 작년에는 평가가 공공기관에 라등급을 받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금년도, 물론 지난해지만 지난해 등급은 B등급을 받고. 이사장님은 지금 그 평가결과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들었습니다. 제가 오기 전 것과 제가 온 뒤에 것이 평가가 돼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 김영규 위원 그렇죠. 물론 작년 7월에 오셨으니까 잘 아실 거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김영규 위원 그다음에 CEO평가를 보면 B등급 그다음에 C등급을 받으셨어요. 그 평가가 이렇게 나왔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우선 이 재단에서 제가 해야 될 역할은 차후 기반조성을 좀 하고 가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와봤더니 계속해서, 물론 대표이사가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마는 대개 1년이면 조금 더 짧거나 길게, 그래서 그때그때의 그냥 행사성이라든지 그렇게만 가고 있는 것 같아서 좀 장기적으로 기반을 잡는 일, 그래서 아마 직원들로부터 투서도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마는. 그렇게 좀 장기적인 기반을 하다 보니까 지금에는 아마 점수가, 내년에도 잘 안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이후에 다른 분들은 좋아질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공공기관에서는 B등급을 받고 CEO는 C등급을 받음으로 해서 성과급이 이렇게 지금, B등급은 8,465만 7,000원의 성과급이 나가고 CEO 평가금액은 1,136만 5,000원이 책정이 돼 있어요. 맞죠, 이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저는 처음 듣는 말씀입니다.
○ 김영규 위원 처음 듣는 말씀이에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금액에 대해서, 돈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지금.
○ 김영규 위원 그러면 지금 성과급을 못 받으셨다는 말씀이네?
(관계직원, 한국도자재단이사장에게 개별설명)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아, 대표이사에 대한 평가라고 지금 말씀을 들었습니다.
○ 김영규 위원 대표이사입니까, 강우현 이사장님이 아니시고?
(「네.」하는 관계직원 있음)
대표이사는 선임도 안 됐는…….
(「작년까지 있었습니다. 올 3월에 그만뒀습니다, 대표이사는.」하는 관계직원 있음)
아, 그러시군요. 대표이사가 올 3월에 그만두셨네. 그래서 지금 좋지 않은 등급을 받음으로 해 가지고 성과급이 이렇게 나갔다는 것에 대해서는, 물론 지금 이사장께서는 직접 받지 않으셨다 그러니까 할 말은 없지만 직원들도 그렇고 이왕 받을 거 A등급을 받아 가지고 제대로 된 성과급을 받을 수 있도록, 비록 우리 이사장님께서는 한 1년 4개월 되셨나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김영규 위원 네. 그러니까 그러시도록 노력 좀 해주시고요. 편승해서 보면 공공기관 3년 동안의 직원채용을 한번 잠깐 들여다봤습니다. 그런데 직원들이 얼마, 채용을 하고 그다음에 해직을 하는 그런 경우가 너무 비일비재하게 많이 나타나는 그런 사항을 볼 수가 있거든요. 쉽게 얘기해서 금년도 8명을 채용했는데 해직이 9명이에요. 어떻게 들어오는 것보다 나가는 사람이 더 많습니까? 이게 무슨 이유라고 생각하세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대부분 사유로서는 개인 사유인데 최근에 보면 대개 대표라든지 또 정년퇴직이라든지 또는 어떤 유학이라든지 또는 다른 사유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사실은 그때그때 많이 충원을 정상적으로 시키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또 지난번에 비엔날레사무국장 같은 경우는 왔다가 적응을 못 해서 또 나가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그거는 지금 현재로서는 좀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 김영규 위원 강우현 이사장님이 너무 강성이라 그러신 거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저는 사실 직원들과 접할 기회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 김영규 위원 물론 개혁을 하다 보면 뭐 이런 일, 저런 일 많죠.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내 마음에 또 이 사업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그런 사항도 돌발되겠지만 직원들 한번 들어오면 평생직장을 가질 수 있도록, 그럴 수 있게끔 마인드를 가져주십시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주로 전시큐레이터 이직률, 여성들이 많이 나갔다는 걸로 지금 듣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런데 잠깐 이렇게 보니까 그중에 서창원이라는 분은 채용을 2010년 7월 19일 날 해 가지고 해직은 7월 18일로 돼 있어요. 이건 뭐 잘못 기록이 된 겁니까, 이건 뭡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인턴으로 있다가 정직원이 된 케이스라고 합니다.
○ 김영규 위원 아니, 그런 얘기가 아니라 7월 19일 날 채용을 해서 해직은 7월 18일이다 이거죠. 뭐 잘못 기록이 됐는지.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 부분은 우리 경영지원실장이 답변을 해도 되겠습니까?
○ 김영규 위원 서창원이라는 분요.
(관계직원, 한국도자재단이사장에게 개별설명)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7월 18일 날은 무기계약 신분이었고 7월 19일 날은 정규직으로 시험을 응시해서 그랬다는 걸로 돼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러면 해직이라는 말이 이상하네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해직이 아니고……. 이게 아마 절차형식에 그런 것 같습니다. 자료요구 목록에 그게 있어서 아마 그렇게 썼다고 합니다.
○ 김영규 위원 알겠습니다. 5분이 돼서, 시간이 돼서 그만 마치려고 하는데요. 어쨌든 강우현 이사장님, 여러 가지 뉴딜사업이나 테마파크 조성하고 큰 사업체가, 이제 할 게 많은데 정말 심혈을 기울이셔서 한국도자재단이 명성을 얻을 수 있도록, 과거에 남이섬을 잘 이끌어 나가신 그런, 만든 명성만큼 우리 도자재단을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하실 수 있겠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네, 열심히 하십시오. 이상 발언 마치겠습니다.
(원욱희 위원장대리, 김광회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김광회 김영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태환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태환 위원 아주 긴 시간 동안 질의에 답변해 주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관계로 짧게 간단하게 질문하겠습니다. 지금 도자재단의 자금운영이 우리가 지금 보니까 앞으로 적립금을 이용해서 사업을 해야 될 것 같은데요. 맞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현재로서는 그렇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래서 이걸 마냥, 지금 가지고 있는 적립금 일부를 일반회계로 넘겨서 사용한다든지 이것도 이제, 특히 내년 비엔날레를 하면 또 자금을 많이 쓸 것 같고. 한편으로는 어떻게 보면 도자진흥 발전을 위해서 투자를 하고 있는 건데 재단에서 일부는 이제 수익사업에 관심을 가져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우현 이사장님께서 지금까지는 나름대로의 도자인을 위해서 도자를 사주고 하는 많은 이런 일을 했었는데 동시에 이제 비엔날레를 통해서도 수익사업을 통한 재단의 재원확보에도 관심을 가져야 된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고요. 이천ㆍ여주ㆍ광주에서 하는 그런 사업을 통해서 앞으로 재단의 재정확보를 어떻게 하실 건지 그런 구상이 있으면 얘기를 좀 해주시고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우선 구상만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저희 내부적으로는 저희가 이렇게 문서화되지는 않은 상황입니다마는 어느 정도 비전으로서는 나와 있는 부분인데, 저희가 만약에 이번에 기금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지금 도에서 나올 수 있는 부분이 기금을 쓸 수 있는 부분밖에 없다고, 예산자체가 워낙 없는 상태에서. 거기다가 기금의 이자만 가지고 살 수 있는 부분이 이미 안 되는 상황이고 그 이자가 결국에는 도예인들한테 가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 월급 주는 데로 들어가고 있다는 거를…….
○ 장태환 위원 제가 그런 부분이 걱정스러워서…….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그랬기 때문에 이거 큰일났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테마파크를 하고 도자쇼핑몰을 만드는 이유는 적어도 이 기금을 우리가 쓰는 만큼 조속히 채워놔야 되겠다. 그래서 지금 내부적으로 도자재단에 필요한, 적어도 3년 이내 인건비의 자급자족을 해야 된다라는 걸 저희가 목표로써 삼았습니다.
○ 장태환 위원 3년 이내의 나름대로 인건비 정도는 수익사업을 통해서 확보하겠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자급자족을 해야 된다, 그것이 도자 테마파크나 뉴딜사업을 하는 큰 이유가 되기 때문에. 쇼핑몰을 통해서도 그렇고 지금 테마파크를 통해서 저희가 수익사업을 해서 자립기반을 다지는 것이 목표입니다.
○ 장태환 위원 네. 그래서 지금 국민의 세금으로 비엔날레 사업이 마냥 퍼주기식, 지금 10년을 사실 지원해 준 것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장태환 위원 이제 결국은 도출연금이 없기 때문에 적립금을 또 이제 쪼개서 써야 할 그런 형편인데 아마 이것도 이런 식으로 1년에 한 140억 정도 예산을 계속 지출을 한다면 뭐 2~3년 내에 자금은 고갈될 것 같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아닙니다. 채워 넣어야 된다고 봅니다. 저희가 충분히 벌 수가 있어요, 지금.
○ 장태환 위원 그런 비전을 가지시고 야심차게 재단을 좀 활성화해 주시고. 아까 동료 위원님들께서도 많이 지적을 해주셨는데 저도 한 가지만 더 잠깐만 언급한다면 직원들의 어떤 화합, 아까 잠깐 내부고발자 비슷하게 얘기하셨는데 그런 것을 하나의 도자재단 내부의 어떤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좋은 조언으로 생각하시고 내부적인 단합을, 또 보완할 거 있으면 해서 도자재단이 가일층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태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장태환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우현 이사장님!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위원장 김광회 오늘이 무슨 자리인지 아시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행정감사…….
○ 위원장 김광회 행정감사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위원장 김광회 여기 이사장님의 소신을 밝히는 자리는 아닙니다. 그렇죠? 그동안 1년 과정을 오늘 평가하고 또 앞으로 시정할 사항이, 그런 곳입니다. 이해하시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위원장 김광회 알고 계십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사실은 여기 와서 많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리고 사실 공교롭게도 제보하고 그런 분들이 있었는데 직접 가신 분들이 지금 좌석에 하나도 안 계시네요. 그래서 앞으로 내부적으로 또 지금 현재 여기 있는 위원들도 또 여기 자리에 앉으신 도자진흥재단도 강우현 이사장께서 뭘 좀 잘못하시면 분명히 제보할 겁니다, 틀림없이.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믿지를 않습니다, 우리 전문위원실까지도. 항상 모든 걸 오픈해서 하시고 또 뒤에서 한 얘기까지도 다 제보를 하고 회의록에 남기면 절대 안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오픈하셔서 모든 걸 진행해 주시면 더 떳떳하시고, 또 의회도 존중할 줄 아셔야 돼요. 그리고 의회도 적절히, 서로 자전거 두 바퀴가, 톱니바퀴가 물려서 굴러가듯이 도자재단에서 우리 상임위원회랑도 자주 교류도 있고 그런 식으로 하셔야 되지 소신만 갖고는 절대 되지 않습니다. 그래야 애로사항도 또 청취하고 도움도 드릴 수 있고. 직원들도, 의회에서도 우리가 앞으로 관여할 것이고 문화관광국을 통해서도 자질 부족한 직원들은 그냥 그 자리에 앉히면 절대 안 됩니다. 그리고 같이 근무하고 있다가도 내부의 그런 사람들 적절하게 조치하시고 그리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아시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위원장 김광회 더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네, 원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욱희 위원 여주 출신, 우리 도자기 출신, 도예 출신 지역인 여주 출신 원욱희입니다. 강우현 도자재단 이사장님의 리버스 프로젝트는 참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립금을 풀어가면서 여주ㆍ이천ㆍ광주를 위해서 그러한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한다는 것은 여주ㆍ이천 도예인의 큰 영광이라고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또한 여태껏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또 존경하는 우리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개혁이라는 것은 고통을 수반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봅니다. 그런 고통 속에서도 초지일관 도자기를 좀 일으킬 수 있는 그 마음가짐으로 여태껏 해오셨다 이렇게 보고요. 그럼으로써 이천 도자재단의 사무실을 개조해서 지금 미술관으로 사용하는 것도 우리가 참 본받을만합니다. 그래서 지금 한 100평 되는 사무실에서 이렇게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것도 역시 우리가 본받을 사항이고 또 이사장님의 CEO 정신이 거기에 포함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특히 우리 도자기가 지금 사양길에 들어가면서 생산된 우리 도자기 또 파편 이런 부분을 매입을 해서 도예인들의 살림에 보탤 수 있는, 또한 그 사람의 용기를 북돋을 수 있는 이런 사업을 한다는 것은 강우현 이사장님 아니면 못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아까 제가 지적해 드린 것처럼 이것은 우리가 선정과정이라든가 이런 모든 것을 좀 철두철미하게, 기준이 있게 이렇게 해주십사하는 말씀을 끝으로 드려가면서, 하여튼 본 위원이 또 우리 지역에서, 여주ㆍ이천지역에서 기대한 것만큼 도자발전이 되고 또 조성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여 주십사 하는 말씀을 끝으로 드려가면서, 또 한 가지 정관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기존의 상임이사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본 위원이 지적한 것처럼 하루빨리 정비를 해서 행정의 절차가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렇게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끝으로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원욱희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사장님, 아까 문화관광국 할 적에도 질의를 했습니다마는 대표이사가 공석인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너무 오래됐고요. 없다면 직제를 없애든가 또 그동안 잘했다면 상임이사가 맡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새로 온 사람이 내용도 모르고 또 맡으면 또 마음에 안 드실 것이고 그래서 조속한 내로 결정을 해주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충분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하셔서 그걸 빨리 조속히 매듭짓길 부탁드립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최재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재백 위원 이사장님 반갑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와보신 소감이 어떠신지 먼저 한 말씀 듣고 싶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저는 사실은 그동안에 국회 청문회나 이런 부분의 중계라든지 좀 간혹 보기는 했습니다마는 사실은 오늘 처음 오면서, 오늘 소신을 밝히는 자리가 아니라는 말씀을 사실은 또 아차 한 것이 아까 위원장님 지적받고서 그동안 잘못한 것에 대해서 지적받았어야 되는 부분인데 그걸 잘 몰랐던 부분에 좋은 공부가 많이 됐습니다. 앞으로 저희가 정말 쉬운 문제는 아니라는 부분은 있습니다마는 정말 절차와 순서라는 거, 법과 원칙은 매우 중요합니다마는 정말 창조사업과의 그 갈등을 어떻게 극복해야 될지가 앞으로도 저희가 가장 큰 과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창조사업은 때로는 돌을 던져 놓고 길을 물어볼 일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혹시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들께서 저희 창조사업에 대해서 조금만 이해해 주신다면, 마스터플랜은 짜면 짤수록 손해라는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사실은 오랫동안 종사해 왔기 때문에 이미지산업이라는 거는 기분을 파는 부분이기 때문에, 사실 저희는 정말 말씀드릴 또 그림으로 보여드리기 어려운 자신감과 여러 가지 도전 의지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때로는 조금은 기다려 주시는 부분이 있으면 좋을 것 같고요. 사실은 저희가 아까 많은 지적을 받았습니다마는 국민의 혈세라는 부분은 제가 들어가자마자 얘기를 했습니다. 돈 한 푼도 벌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돈 타다가 쓰는데 함부로 쓰지 말자 하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예산을 정말 아껴 쓰고 있습니다. 아껴 쓰고 있고, 또 출장 지적 말씀에 대해서도 남이섬 부분에 대해서는 자제를 하고 제가 차라리 자주 오는 방향을 먼저 찾겠습니다마는 정말 많은 거를 더 보면서 정말 관공서나 공공기관에서 할 수 있는, 정말 일하기 어려운 한계 특히 테마파크를 만든다는 무지하게 무모한 도전이라는 거 제가 압니다. 성공보다 실패 가능성이 더 많지만 그래도 우리 직원들 의욕과 의지를 더 북돋워서 많이 좀 해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많이 격려도 좀 해주시고 저희가 또 따로 예산을 많이 더 달라든지 하지는 않겠습니다. 있는 돈 아껴 쓰고 더 좀 해서, 지금 비엔날레도 25억에서 더 줄이자고 저는 쪼고 있습니다마는 모자라면 우리가 얻어다 쓰고, 꼭 그렇게 돈 들여서 할 행사는 아니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지만 내년도 정말 앞으로 10년을 내다볼 수 있는 쪽에, 다시 연다는 쪽에서 저희가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재백 위원 네, 좋은 말씀 잘 들었고요. 개혁하고 혁신하고자 하는 이사장님의 뜻은 잘 압니다. 그런데 실제로 개혁이 혁명보다 더 어렵다는 말을 우리 흔히 하잖아요. 그래서 어떤 개혁의 출발점은 이사장으로부터 출발을 하지만 그 개혁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함께하는 동료 직원이나 또 이해집단이나 주변의 유관기관이나 이런 사람들이 다 함께해야 완성이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까 여러 위원님들께서 많은 지적을 해주셨고 절차에 관한 문제도 해주었고 조직의 안정에 관한 얘기도 해주셨고. 또 직원들이 이사장의 결재를 받기 위해서 뭐라 그럴까, 동분서주하고 이렇게 해서 조직이 그냥 이렇게 안정되지를 못하고 이런 부분도 많이 지적을 하셔서 본 위원은 앞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조직의 안정에서부터 시작해서, 또 행정기관 내지는 공공기관에서는 그만큼 세금을 쓰는 부분이기 때문에 절차도 많이 있다는 것, 많은 위원님들이 지적해 주셨잖아요? 그런 절차 다 감안해서 이번에 하고자 하는 이 사업이 꼭 성공하기를 개인적으로 기대도 하고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감사합니다.
○ 최재백 위원 오시면서 가지고 계신 그 각오 계속 유지하시고 오늘 이 자리에 와서 아마 아까 말씀한 것 이상으로 많은 걸 느끼셨을 거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고 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최재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화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윤화섭 위원 안산 출신 윤화섭 위원입니다. 오랫동안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일반적인 사항을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에 우리 위원님들이 아까 사업부분이나 조직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중복이 안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도자산업을 활성화하고 육성시키기 위해서 부단한 애를 쓰시는데 거기에서 지금까지, 사실은 도자를 하신 분들은 긍지를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산업코드가 아직까지도 지정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맞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산업…….
○ 윤화섭 위원 산업코드라고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산업의 분류 말씀이십니까?
○ 윤화섭 위원 산업분류에 표준분류표가 있습니다.
(「요업으로만 되어 있습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요업으로만 되어 있죠. 그러니까 거기에는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사장님께서 보다 더 산업을 육성시키기 위해서는 이런 것들이 더 구체화되고 세분화돼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앞으로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산업으로 돼도 더 좋아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은. 우선 문화와 예술이라는 부분의 가치이기 때문에…….
○ 윤화섭 위원 아니, 잠깐만. 산업코드가 표준분류표에…….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 요업으로 돼 있다는 걸로 들었습니다.
○ 윤화섭 위원 요업만 되어 있는, 요업은 타일도 요업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윤화섭 위원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좀 더 특화시켜서, 뽑아내서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직업분류 딱 하면 거기에 요업 들어가야 되잖아요? 요업하고 도자기는 완전히 그 내용자체가 틀린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신경을 쓰셔가지고, 외부확장도 중요하지만 행정적으로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걸 다른, 그러니까 하겠다고 하면 되는 겁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좀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다른 문화 쪽이 많이 있어서요.
○ 윤화섭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것은 직접 하실 수도 있지만 사실은 다른 행정, 우리 관리팀에서 하면 되는 겁니다. 재단에서, 우리나라에서……. 제가 다시 한 번 이야기하면 일본에 저희들이 갔습니다. 일본에 갔는데 일본은 백자가 주로 많더라고요. 그런데 우리는 청자가 주산품인데. 거기는 임진왜란 때 자기들이 우리나라에서 잡아갔든 끌려갔든 이런 분을 도신이라고 이렇게 하면서 신사까지 마련해서 아주 그냥 대대적인 선전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우리는 사실상, 지금 우리는 하나의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본인들이 어디 소속돼 있는지 잘 모르게끔 지금 해놨기 때문에 그런 거 자체가 시급하다는 이야기입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알겠습니다. 그건 한국세라믹기술원이라든지 중앙부처, 경기도와 협의를 해서 해보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또 거기에 종사하는 전통도자 기능보유자 이런 사람들의 처우도 개선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도자재단에서 아까 열심히 비엔날레 해서 상품화시켜서 상업적으로 활성화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고유의 산업의 맥을 이어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맥을 이어가려면 우선은 개인적으로 자립도 해야 되겠지만, 그래서 또 정부나 또 도에서도 또 도자재단에서도 그런 사람들을 육성시키고 또 그다음에 활성화시켜야 앞으로 그 전통이 이어질 거라고 생각돼서 처우개선과 이런 전수 보조금 지원이 돼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우리 이사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뉴딜사업 차원에서 저희가 계속해서 좀 조사를 해서 되도록 하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리고 또 한국도자를 만드는, 사실은 지금까지는 백서가 그렇게 있지를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사실은 백서를 발간하는 데도 주로 하는 게 협회에서 하거나 지회에서 하거나 그런 데서 하는 것보다 우리가 그런 사람들을 초빙하든가 해서 한꺼번에 우리 도자재단에서 핵심적이고 중심적으로 그런 것들을 이끌어 나가면 많은 협력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거기에 대해서 앞으로 백서 발간하는 데는 사실은 경제적인 지원도 들여야 될 것 같고 또 그다음에 인적지원도 들여야 될 것 같은데, 우리 이사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전에 저희가 도자센서스를 하고, 도자 네트워크라든지 여러 가지 같은 맥락 차원에서 저희가 나중에 백서까지도 가능할 수 있게끔 하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제가 지금 이야기하는 거는 다 돈 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돈을 좀 적정하게 분배해서 지원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그다음에 사실은 지금 비엔날레나 이런 것들을 하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런데 아까 다른 위원님들이 비엔날레나 이런 것들을 할 때 지역을 집중화해서 특화해야 된다 이런 소리도 했는데 그것은 그때 답을 들었으니까 그냥 제가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국내에서는 지금 외국인들을 이렇게 초청을 하거나 또 아까 비엔날레나 그런 축제를 만들어서 오도록 해서 보여주기도 하지만 이제 국외 진출도 해야 된다. 국외 진출도 해서, 사실은 의외로 유럽 쪽이나 동남아 쪽 같은 데에는 청자나 우리의 도자기문화, 도자기 그런 것들을 아주 좋아하고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외국 진출하는 그런 큰 프로그램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사장님이 아주 외국에도 덕망 있는 분들을 많이 알고 계시니까, 그런 계획은 없으신지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이미 저희가 시작했습니다. 지난 파리에서도 한국도자전을 열고 또 LA에서도 한국도자기 물레시연회 하면서 상당히 많은 분들이 줄을 서서 기다렸다고 하고 이번에도 베이징 창의엑스포 때에도 한 26명 정도의 도예인들이 또 갔습니다. 가서 현지 도예인들하고 교류도 하고 끝나고 나서 27일부터 전시회를 또 열게 되면서 초청을 저희가 또 받았습니다. 계속 그런 식으로 교류를 우선 아시아지역 중심으로 먼저 가까운 데부터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단발적으로 책자나 이런 것들을 발행하는 것보다 그런 것들을 모아서 복합적으로 사실은 백서나 이런 것들을 만들어서 홍보하면 더 큰 효과가 있지 않겠나. 사실은 도자 자체가 전통적이고 옛날 고유의 우리 문화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것들을 계승 발전시키는 데…….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알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더욱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마지막으로 이사장님은 노조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거기 노조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저희 재단에요?
○ 윤화섭 위원 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노조가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몇 명이 가입되어 있습니까? 전체인원 몇 명에 몇 명.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90%가 가입이 되어 있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면 90%가 가입되어 있으면 전부 다 관리자는 아닌가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중에 관리자도 있습니다. 저희는 노조에 대해서 팀장이나 관리자라고 해서 가입하지 말라는, 제재하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노조활동은 보장되어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제가 알기로는 원래 지시하거나 책임을 가진 관리자는 노조에 가입할 수 없도록 되어 있는데.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특정한 직책을 가진…….
○ 윤화섭 위원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범위 부분에서, 저희가 단체, 요새 단협을…….
○ 윤화섭 위원 전체가 몇 명이죠, 직원이?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62명입니다.
○ 윤화섭 위원 아니, 전체 직원이 62명?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윤화섭 위원 62명에서 아까 90%면…….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81%가 지금 가입되어 있다고 합니다.
(관계직원, 한국도자재단이사장에게 개별설명)
59명이 그중에서……. 90%는 조금 안 되는 것 같습니다.
○ 윤화섭 위원 직원이 전체가 몇 명이에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전체가 62명.
○ 윤화섭 위원 62명 중에 노조원이?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노조원이 몇 명이에요?
○ 김경표 위원 가입대상 중에서 몇 명인지 딱 나와야지.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62명 중에서 54명이라고 합니다.
○ 윤화섭 위원 54명. 이사장님한테는 죄송하지만 사실 행정사무감사 하면, 아까 일반현황 이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일반현황 중에는 이런 내용이, 직원이 62명, 최소한 노조나 다른 간부들이 몇 명 이렇게, 앞으로는 숙지해서 오시면 우리가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알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사실은 노조활동을, 아까 노사가 협력관계에 있다고 하신 거죠? 서로 협력관계입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윤화섭 위원 그런데 지금까지는 노조에 활동했던 분들을 진짜 협력관계로 좋은, 핵심부서에 팀장이나 관리자로 다들 발탁하셨더라고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윤화섭 위원 그래서 그분들이 업무 진행하는 데 지금 만족하시는 거지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 여기도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아니, 누구를 지칭해서가 아니라 결국은, 지금 인사는 누가 한 건가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일단 일을 해보…….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실장이라든지 하는 경우는 제가 관여를 합니다. 실장이나 상임이사 같은 경우는 내부승진을 했기 때문에. 팀장은 제가 관여를 안 합니다.
○ 윤화섭 위원 원래는 그러니까 인사를 이사장님은 관여할 수 있는 건가요? 없어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은 대표권한 대행이기 때문에 거기서 같이 간부들, 거의 오픈돼서 논의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인사는 관여를 못하지만 실질적으로 일을 하다 보니까 이런 요소요소에는 이런 분들이 필요하다고 해서 간접적인 개입은 하고 계신다, 그 말씀입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정책방향은 제가 제시 안 할 수가 없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래서 인사까지 개입하고 있다는 거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건 용어상에서 조금 그렇습니다.
○ 윤화섭 위원 아니, 용어 단어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일단 지금 직무대행이 있지만 결국 직무대행에게 권한을 위임한 것은 제가 위임한 거기 때문에 결국에 안 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니까 형식상은 대표의 권한대행이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이러이런 사람이 적재적소에 필요하다고 서로 상의는 하는 거네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거의 일반직원 인사에는 전혀 저한테 의논 안 합니다.
○ 윤화섭 위원 아, 그래요? 그래서 사실 노조가 생기는 설립목적은 직원을 대변하기 위해서, 결국 그 사용자와 대립하기 위해서 가는 게 아니고 직원을 대변하기 위해서 보다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그 목적이잖아요. 그래서 거기에 앞으로도 그런 것을 참고하셔서 노조에 대한 많은 혜택을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가능하시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건 직원복지에 관한 부분이라고 이해하겠습니다. 노조 자체 단체라는 부분이 아니고 직원에 대한 복리후생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많은 부분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왜 그러냐 하면 62명 중에 노조원이 54명이니까 그 외 간부 빼면 다 노조원이에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윤화섭 위원 그러니까 아까 그것을 표현을 노사협의회를 하든 내가 노조라고 이야기하든 간에…….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잘 알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직원으로, 총칭은 직원인데 직원 중에서, 특히 노조라고 하는 것은 노동조합에 가입한 사람들, 자기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가입하는 건데 그런데 그중에서도 사실은 획기적으로 발탁한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은 좋은 현상인 것 같지만 또 일반노조원들한테는 시샘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좀 그것을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그런 것들을 발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그 노조를 대표하다가 갑자기 관리자가 되면 대개 보면 완장 채워주는 꼴이 돼서 전 동기들을 잊어버릴 때가 많이 있거든요. 종종 있어요, 다는 그렇지 않지만. 그런 것들을 우리 이사장님께서 완충역할을 더 잘해 주시면 그런 것이 훨씬 보다 활기찬 직장 내의 근무환경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많은 관심을 갖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리고 앞으로도 아까 제가 이렇게 여섯 가지, 여섯 가지 이야기가 사실은 그냥 일반적인 사항이긴 하지만 자금도 필요한 사항이고 앞으로 문화재단에서 꼭 필요한 사업들이고 사안들이라고 생각됩니다. 꼭 내년에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 질의하지 않고 잘되어 가고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윤화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거 있으세요?
○ 김경표 위원 이러시자고요, 위원장님. 아까 우리가 보충질의 없이……. 의사진행발언 좀 하겠습니다. 그냥 이렇게 끝냈으면 해서 식사를 하기 전에 우리가 질의를 다 마치자 했는데 보충질의가 있게 되면 어차피 또 시간이 1시간 넘게 흐를 것 같으니까 그럼 식사를 하고 하시죠, 아예.
○ 위원장 김광회 식사는 하겠는데 누가 보충질의를 없앴습니까, 여기서? 누구 마음대로 보충질의를 없애요?
○ 김경표 위원 아니, 없앤 게 아니고 여쭤봤어요, 쭉 보충질의가 없냐고 해서. 그러면 식사를 하자고 전문위원이 왔기에, 보충질의가 아까 계셨던 분들이 다 없다고 그랬어요. 그때 안 계실 때 이야기입니다, 지금. 다 우리가 여쭤봤거든요.
○ 위원장 김광회 지금 보충질의가 있으시잖아요.
○ 김경표 위원 그러니까 식사를 하고 다시 시작하자는 이야기예요. 어차피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거든요. 그렇게 하시죠.
○ 위원장 김광회 지금 보충질의할 분이 여러 분 계십니까?
○ 김경표 위원 여기 원욱희 위원도 하셔야 되고.
○ 원욱희 위원 난 안 합니다. 위원장님, 죄송합니다. 아까 물어봤더니, 밥을 먹고 하자고 했습니다. 정회…….
○ 윤화섭 위원 잠깐만요,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이런 내용은 속기도 할 뿐만 아니라 산하단체도…….
○ 위원장 김광회 제가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잠깐 정리하겠습니다. 아니, 속기에 남기겠습니다. 위원장이 잠깐 나가 있는 동안에 여기 위원님들이, 저희가 서두에 질의 20분씩 한다고 하고 보충질의 줄인다고 하는 걸 몇 분들이 그런 거를 해놓으면 안 됩니다. 사회를 잠깐 맡겨놨으면 그거를 받아들이면 안 되고요. 제가 오래 나가 있었던 게 아니고 잠깐 상담을 하러 나갔다 왔는데 그런 식으로 하고 여기를 다 했다고 그러고, 할 사람이 있는데 이런 식으로 무력화시키면 절대 안 됩니다, 위원들끼리는.
○ 김경표 위원 위원장님, 그게 아니고요. 식사를 하고 하자는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식사를 하고 하자. 아까는 보충질의가 없는 줄 알고 그냥 얼른 끝내자 했는데 보충질의가 있으니까 식사를 하고…….
○ 위원장 김광회 제가 확인하겠습니다. 보충질의 몇 분 계세요?
(거수하는 위원 있음)
두 분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하세요. 보충질의하고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류재구 위원님 질의하시고 그다음에 김경표 위원님 보충질의하시고, 하실 겁니까? 그럼 두 분…….
○ 김달수 위원 저도 그럼 마지막으로 발언 한번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순서대로 하겠습니다. 류재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류재구 위원 이사장님 장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류재구입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윤화섭 위원님 말씀 도중에 “내가 위임을 했기 때문에 인사는 어차피 내가 의견을 내지 않을 수가 없다.”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인사의 객관성, 독립성을 사실 유지하기 위해서 원래 상근이사장이 아닌 비상임 이사장으로 계실 때, 사실 그래서 사장의 권한, 인사관계 이런 부분을 맡겨놓는 그런 제도가 지금 되어 있습니다. 지금 운영하시는 데 불편하신 점이 있더라도 만약의 경우에 이사장님의 생각대로 이렇게 계속, 혹시 그렇게 느껴지도록 한다면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냐고 하면 이사장님 앞에서 잘 보이고 눈에 들게만 하면 되는 것으로 착각될 수가 있다. 따라서 인사는 어떻든 객관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된다. 그것이 기본원칙입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내용 중에 “내가 위임해 놨다.”라고 하는 말씀은, 아까 말씀 그렇게 하셨잖아요. ‘내가 위임’이라는 말은 상임이사를 공석에 두고 지금 충분히, 벌써 오래전에 나온 얘기입니다만 오해 받을 소재가 다분히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미 상임이사, 예를 들면 사장을 빨리 임용하는 게 좋겠다 그런 얘기도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류재구 위원 그래서 지금 이사장님이라고 하는 권한은 엄밀하게 말하면 이사회 추천을 받아 사장을 임명하고 그렇게 자문하는 그런 정도의 기능과 한계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상임이사의 권한이 주어져 있다고 제가 정관의 그런 점을 참고하셔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객관성 유지가 되는 그런 인사가 돼야 된다 그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그거에 대해서 답을 하실 수 있으면 하시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속히 대표이사를 찾도록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요. 저는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인사에 관해서든 간에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간에 눈을 가리고 있는 것처럼 지금 얘기가 되어 있고 그래서 이런 부분이 그런 상황으로 안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는 본 위원이 주문하는 내용들을 충실하게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류재구 위원 두 번째, 순세계잉여금이 지금 전년도, 관리가 오래되시지 않으셨으니까, 순세계잉여금이 얼마로 책정해 놓으셨어요? 아니, 책정이 아니라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한 게 얼마였어요? 전년도에서 올해 넘어간 게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 18억 8,600으로 나와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렇잖아요. 제가 지금 예산편성 얘기하려고 그럽니다. 순세계잉여금이라는 것은 이월금이 아니잖아요. 사업이월금이 아니고 명시이월이나 사고이월이 아니기 때문에 예산책정을 잘해야 기본적으로 순세계잉여금이 안 남고 예산관리가 잘된다 이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예산편성 하실 때 잘 좀 하세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제가 이런 자료를 하나 봤습니다. 지금 도자산업이라는 게 우리나라뿐만 아니고 외국도 다 위축되고 있다는 것은 우리 동료 위원님께서 일본 가셨을 때 많이 봤고 그리고 자료도 보면 우리 한국의 도자산업이 계속 위축되고 있다, 이렇게 내용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자산업의 미래가 밝다, 이런 보도자료 내용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사장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판단하고 계신지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세계적인 추세와 같이 일단 도자나 일반공예도 점점 다 어두워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밝아 있는 쪽은 독자적인 어떤 브랜드를 가졌을 때,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세라믹스라고 해서 다른 인접 분야와 결합시켜서 독자적인 생존기반을 테마파크로 만들겠다 하는 뜻에서 저희가 밝다고 보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지금 테마파크 얘기는 조금 이따, 유입자원만을 위한 부분과 그다음에 제조기술, 도자라고 하는 것이 어떤 방법으로 해야 될 것이냐 하는 문제에 대한 말씀을 드리려고 하고요. 어쨌든 지금 현대경제연구원에서 분석을 하신 어떤 분이 생활도자기 등을 만드는 도자산업이 조선, 자동차 등 주력 제조업에 비해서 일자리 창출효과가 또 부가가치가 상당히 높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그래서 이것은 중국이나 기타 사례를 보면 일본은 지금 현재 많이 투자하지 못하고 있는 반면에 중국이 상당히 많이 투자해서 앞으로 우리 도자산업뿐만 아니라 다른 세계도자산업도 많이 위축시켜 버릴 수 있는 그런 요인도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많이 투자를 하고 개발을 제대로 해낸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산업이고 개발효과가 충분하다, 이런 보고가 있습니다. 그거 보셨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류재구 위원 지금 거기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이사장님께서는 여주, 이천, 광주지역에 도자산업 발전의 하나의 방향을 테마파크를 조성함으로써 실은 활성화시키겠다라고 하는 걸 지금 현재 목표로 하고 계시잖아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그중에 일원으로 사실 도자기, 원래 재고된 도자기를 창고용으로 사줘서 그런 문제를 순환도 시키고 하는데 그 과정에서 실질적 문제, 다시 말하면 우리 도자의 기술 자체가 그렇게 높지 못하다라고 하는 것은 발언록을 보면, “우리는 지금 실질적으로 광주지역 내지는 이 지역의 도자의 질, 이것이 결코 좋지 못하다.”고 하는 발언이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이사장님으로서 입증된, 아니면 사실확인 이런 것이 계셨는지, 먼저 그것부터 말씀해 주십시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이게 지금 항상 나오는 문제입니다. 질적인 문제라는 건. 명장이라든지, 잘하는 부분의 질이 있고 평균치 부분에 있어서 하나의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부분이 없지는 않습니다. 실제 도예인들 자체도 지적하고 있고 우물 안 개구리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돌파구라고 하는 부분은 아까 말씀드렸던 여러 가지, 현대경제연구원에서 나왔던 생활도자기라든지 여러 가지 다양한 부분에 있어서 가능성이 있지만 결국에는 질적으로 어디가 좋으냐 나쁘냐 할 수 없는 것이, 이번에 중국에서 저희가 가능성을 본 것이, 깜짝 놀랐습니다. 이거는 우리가 중국하고는 다르다는 말씀, 이것이 저희는 가능성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중국에서 어떤 사람들을 많이 만났느냐 하면 코트라와 합작을 해서 40명 정도의 도자를 파는 사람과 업자들을 만났습니다, 업체들. 그중에서는 한국으로 수출하는 사람들도 만났습니다. 어차피 저희가 제지할 수 없는 사람들이죠. 기왕이면 그럴 때 바로 저희가 디자인진흥원이나 세라믹기술원하고 MOU를 한 게 있기 때문에 디자인기술을 아예 우리가 주고, 어차피 기왕 만들어서 한국에 들어올 거면 우리 것을 만들어 갖고 와라 이런 쪽으로 유도하면서 시장을 공유해 가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제가 발언록을 인용했다고 말씀드렸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류재구 위원 지금 여기에 관계되신 이사님이 “우리의 도자기의 질과 완성도가 낮다.” 이런 표현을 하셨어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혹시 이기영 이사님이신가요?
○ 류재구 위원 하여튼 지금 발언록에 있다고 내가 말씀드렸잖아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류재구 위원 제가 이 부분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실제로 관계하고 계신 분들도 우리의 지금 현재 문제점을 이해하고 있다는 거죠. 그런데 지금 테마파크 조성에 대한 투자와 함께 이 도자기의 질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투자가 있어야 된다, 이 말씀을 지금 드리려고 그러는데요. 왜냐하면 테마파크의 조성으로 해서 거기에 사람들이 그냥 관광차 놀러간다. 그리고 거기 있는 진열품들이나 기타 전시된 것을 그냥 구경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문제는 도자기의 질로 결국은 경쟁을 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류재구 위원 그렇다고 한다면 그에 대한 투자를, 지금 말씀하신 단지 도자기를 사주고 그들이 자금순환을 할 수 있는 그런 한계를 벗어나서 도자기 기술개발 내지는 집적화 문제에 대해 내가 아까도 말씀드렸잖아요. 내가 문광부하고 같이 테마하겠다는 말씀을 이해 못하는 게 아니고 그 테마는 테마대로 하고 제가 지금 드리려고 말씀은 그 집적화 문제에 대해서 좀 저하고 견해 차이가 있어 보이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고 지금 현재 도자재단은 궁극적으로 테마파크를 조성해서 그냥 관광산업처럼 온다, 이게 중요한 게 아니다. 그것은 그것대로 하시더라도.
제가 말씀드린 건 아까와 같은 질적 수준을 높이고, 그다음에 박물관 얘기도 하시다가 지난번에 저희들이 이해를 잘하지 못했던지 아니면 그 방향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것 중에 한 가지가 다른 게 아니었습니다. 박물관의 고유기능이 제대로 유지될 수 있도록 투자하고 그것이 궁극적으로 한국의 대표되는 박물관으로 기능을 계속 유지 발전시킴으로써 경기도가 유일하게 대한민국의 박물관, 제대로 된 박물관을 갖고 있다라고 콘셉트가 가줘야 되는데 거기에 마치 인접지역에 있는 상품들과 혼재돼서 도자박물관의 기능이 잘못하면 잘못 이해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이 걱정되는 부분이 상당히 있었다. 내가 그때도 잠깐 말씀드렸는데. 그래서 지금 현재 일단 기본적으로는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이 테마파크 조성과 병행해서 기본적으로 기술 내지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그런 노력을 계속 어떻게든지 하셔야 된다. 그런데 본인이 일단 테마파크의 중심이 돼 가고 그렇기 때문에 혹시 그것이 너무 많이 치우치거나 그래서는 제가 볼 때 안 되는 부분이고, 지금 현재 기금까지 털어서 테마파크에 전력을 쏟으시는 그런 정열과 함께 어쨌든 그 도자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거기에 전념해서 경쟁력 있는 도자를 만들 수 있도록 해야 된다, 그걸 지금 제가 얘기하려고 합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위원님하고 견해가 전혀 안 다릅니다. 좋은 지적이신데요. 바로 테마파크라는 것이 먹고 놀고 구경만 하라는 부분이 아니고 저희가 지금 창조센터를 만드는 부분이, 지하층을 다 털어서 창조센터라든지 그 공간을 만드는 부분이 바로 도자 하는 분들이 흙이 나빠서 못하는 분들에게 흙을 제공해 주거나 유약이라든지 여러 가지 새로운 부분에 대해서 수준 향상을 할 수 있는 아카데미형 부분까지 포함해서 지금 저희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하여튼 제가, 지금 이사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여러 가지 큰 그림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부정하려 들거나 그런 것이 문제가 아니고 어쨌든 내부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 다시 말하면 이사장의 눈을 가리고 혹시나마 본인 앞에서만 잘하려는 그런 부분이 생각하는, 그렇게 발생한다면 그 직원들의 말하자면 능력, 이것이 자발적 발로가 아니고 강제에 의해서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런 문제를 첫 번째 지적드리려고 했던 거고요.
두 번째는 혹시 우려되는, 어쨌든 이사장님의 주종이 테마파크기 때문에 그쪽에 너무 치우친 방향으로 하거나 그런 것이 좀 우려된다라는 점을 지적하고 그런 방향의 균형을 맞추도록 해주십사 하는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상입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수고하셨습니다. 김경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경표 위원 저도 평소 생각했던 정책 부분에 대해서 한 두 가지만 간단히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류재구 위원님의 말씀이 계셨지만 이제 이 도자가 생활도자로서의 어떤 기능이나 가능성은 많이 쇠퇴되어 있다. 그래서 제가 오전에 감사 때도 말씀드렸지만 문화ㆍ관광ㆍ예술 분야로 우리가 집중해서 생산해 내고 우리가 지원해 내야 된다, 이런 말씀을 제가 드렸는데 지금 이사장님께서 추진하는 사업들은 거의 관광에 치우친 부분이 많습니다. 예산의 규모로 보면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주, 이천, 광주에 각 세 곳마다 다 특색 있는 도자의 문화를 갖고 있지 않습니까. 광주는 왕실도자기고 여주는 생활도자기입니까? 그렇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고개를 끄덕임)
○ 김경표 위원 이천은 무슨 도자기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현재 조형으로 보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렇죠. 이런 식인데 이것을 우리가 관광지로 개발하면서 상징적인 그런 테마가 없으면 우리의 도자는 중간에 쇠퇴하게 된다. 그래서 저는 이 세 곳의 상징을 앞으로 계속 가져가기 위해서는 거기에 있는 도자인들을 우리가 계속 육성시킬 필요가 있다. 우리가 체육 분야 같은 경우에도 보면 훌륭한 단체라든지 훌륭한 선수에게 늘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ㆍ예술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문화, 훌륭한 예술인에게 늘 우리가 지원하고 거기에 무형문화재라는 그런 칭호를 줘서 우리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도자 부분도 우리가, 제가 직접 존경하는 윤화섭 위원하고 최재백 위원하고 가서 도자인들을 만나본 바에 의하면 굉장히 그것이 필요하다라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도자인들을, 육성시키기 위한 도자인들을 우리가 선정할 수 있는 작업을 해서 그분들을 지원할 수 있는 그런 토대가 마련된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이사장님의 고견을 좀 듣고 싶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제가 관광 말씀드린 것은 관광이 목적은 아닙니다. 사실 문화이고 전통에 대한 계승입니다. 그리고 계승 발전인데요. 도예인들 관련해서는 우선 지역적인 어떤 특성을 주는 것은 명확합니다. 여주는 여주의 특성이 있어야지 2개, 3개 있는 것이 아니라 선택과 집중을 하려고 하고 있고. 우선 도예인들의 명예라든지 질적 수준이라든지 여러 가지 말씀 중에서 여주에는 저희가 내일부터 공사를 하는데 도예인들 마흔여덟 분에 대한 명예의 전당을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명예의 전당이라는 곳이 바로 비엔날레도 할 수 있는 행사장도 되고 또 그 자체 지역 인프라도 되면서 아울러서 거기서는 도자판매의 본산이 될 수 있게끔 하는 심볼을 만들고 있거든요. 그래서 조금 지나면 이 부분이 어느 정도 정비가 될 것 같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래서 대를 이어서 전통도자기를 굽고 싶은 분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자기 자식에게 이걸 물려주고 싶은 분들이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쉽게 자손들에게 이것을 물려줄 수 없는 것은 생활고 때문에 그렇다, 그런 말들을 쉽게 하시거든요. 물론 인프라 구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식으로 해서 직접적으로 전통도자기 굽는 맥을 이어온 분들의 직접적인 지원도 필요하다. 뭐 그분들 말씀은 여주, 이천 총 합쳐야 한 30~40명 우리가 선정하면 되지 않겠느냐, 그런 구체적인 숫자까지 우리한테 말씀해 주고 계시거든요. 그 부분을 한번 심도 있게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알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리고 지금까지 전통도자기를 위한 여러 가지 장작이라든지 그런 지원들이 많았던 걸로 알아요. 그런데 그런 부분이 어느 한쪽에서는 지원이 일몰되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려도 나타내는 부분이 있으니까 그런 것도 간과하지 마시고 이사장님께서 잘 숙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또 그분들의 말씀은 한국도자재단이 이제 경기도에서 이렇게 꼭 책임지고 가야 될 부분이 아니다. 우리 경기도의 역할은 이제 어느 정도 다 했다. 이 정도 했으면 우리 대한민국의 도자를 위해서 역할을 할 만큼 했다. 그래서 앞으로는 국가에서 이것을 맡아서 그리고 국가에서 전적으로 맡지 않더라도 우리 경기도하고 같이, 물론 국가에서 여러 가지 비엔날레도 지원해 주고 이렇습니다. 그래서 한국도자재단 자체를 같이 운영해서 육성시키는 방법들을 모색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말씀들이 계시거든요. 이런 말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경기도에 있는 한국도자재단이니까 한국의 돈도 좀 끌어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00% 경기도의 지원에만 의존하지 말고. 저희도 그런 자구책을 올해, 내년 비엔날레 때부터 다만 얼마라도 저부터 뛰어서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리고 그런 노력들이 실질적으로 우리 국가의 도자에 관한 기관들하고 MOU 체결도 하고 있다는 그런 이야기를 제가 어제 직원들한테 들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 코트라 무역진흥공사하고는 돼 있고요.
○ 김경표 위원 제가 아까 그런 말씀 있으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코트라하고 해서 실질적으로 이번에 코트라에서도 또 같이 돈을 내서 베이징에서 저희가 같은 판매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세라믹기술원, 지식경제부 산하죠. 다음에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도 저희가 공식적으로 MOU를 다 맺었습니다. 그리고 중국도자공업협회라든지 중국 민간문예가협회라든지 대표적인 기관들하고 저희가 지금 공식적으로 다 맺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럼 정식 계약체결은 언제 정도 될 예정이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했습니다.
○ 김경표 위원 MOU를 체결했다면서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MOU 돼 있고 그다음에 구체적인, 일단 MOU 부분 가지고도 지금 교류가 시작이 되고 있고요. 또 실제…….
○ 김경표 위원 MOU는 뭐 가계약이지 않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런데 실제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러면 거기서의 괄목할 만한 결과는 언제 정도 이렇게 예상하고 계시는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 어제, 그저께부터 상을 받은 게, 베이징에서 저희가 전시한 것은 코트라에서 5,000만 원을 또 같이 매칭펀드로 돈을 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한국도자관을 운영하고 나서 마지막으로 어제 그 결과가 온 것이 최고전시상을 저희가 받기로 했답니다, 중국에서. 그런 것이 바로 되면서 그 결과가 좋으니까, 중국에 베이징 최고의 도자판매전시관이 있습니다. 거기서 이거 초청을 받아서 또 전람회를 하면서 연말쯤 해서 12월에 한국의 도예인들 5명 이상 정도를 무상으로 초청하겠다고 연락이 왔답니다.
○ 김경표 위원 하여튼 아무쪼록 이사장님께서 지금 강력하게 추진하고 계시는 도자뉴딜사업과 또 도자테마파크사업이 잘 완성돼서 뜻하는 바대로 우리 경기도자산업이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부활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간과해서는 안 될 부분이 본 위원이 말씀드린 대로 이게 관광으로써만 가면 절대 안 되고, 물론 그럴 리는 없겠지만 기존에 있는 우리 전통도자산업이 같이 육성되도록 그렇게 더 노력해 주시고 또 이제 우리의 역할이 중앙정부의 역할과 같이 할 수 있는 모색을 하루빨리 만들어서 추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경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수고하셨습니다. 김달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달수 위원 질의라기보다는 두 가지 부탁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안인데요. 공적 예산을 쓰신다는 게 하여튼 일반 사기업보다는 훨씬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집행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아마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 면에서 어떻든 사업계획이나 사업의 방향에 대해서는 타당성과 적합성은 이사장님의 머리를 빌렸으니까 이제 그것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지켜보면서 지원할 것은 지원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만 이제 공기관에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그 과정에서 어떤 참여구조, 자문구조를 꼭 한번 만드시기 바랍니다. 이게 지금 많이 문제 나오는 게 너무 독단적이지 않냐 그런 얘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그런 면에서 외부의 자문이나 참여를 할 수 있는 통로ㆍ기구 그런 걸 꼭 마련하셔 가지고 이후에 사업을 벌이실 때 좀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는 투서 얘기도 나왔는데요. 결국 내부의 민주적 의사결정구조에 대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것은. 그런 구조가 지금 안 돼 있으니까, 그래도 투서하는 분들은 나름대로 그것에 대한 부당함이나 억울함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공조직은 사조직과 달리 법이나 관행이나 규칙, 규정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훨씬 경직되고 태생적인 제한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그런 설득하고 공적 명분을 가져야지만 이것이 가능하지 그게 안 돼 있으면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추후에 민주적인 의사결정구조에 대해서는 꼭 한번 내부적으로 그런 제도를 만드시고 구조를 만드셔서 저희들한테도 그런 부분은 추후에 좀 한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투명성과 진정성만 있으면 저는 이사장님이 추진하는 그런 사업의 창조성이나 상상력은 충분히 존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그런 실험하고 도전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전적으로 지원할 테니까요, 방금 말한 그런 두 가지 제도를 꼭 보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감사합니다. 유념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안혜영 위원님 끝으로 하시겠어요? 그런데 왜 아까들 물어볼 때는 전부 다 안 대답, 하십시오. 안혜영 위원님, 그다음에 유미경 위원님. 또 있습니까? 만약에 아까 있었으면 식사를 하고 했을 텐데 아까는 전부…….
○ 안혜영 위원 1분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아니, 길게 하셔도 관계없습니다. 하세요.
○ 안혜영 위원 1분만 하겠습니다. 아까 많은 말씀드렸고 정리하는 부분으로, 도자기를 사주는 것에 대한 얘기를 저는 아까 이사장님하고 좀 다른 견해가 있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경기도가 박물관들을 무료입장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자기는 과거에 있었던 것을 무작위로 사주고 있습니다. 물론 박물관을 무료입장시키는 건 대중화시키는 여러 부분들도 있고 도자기를 사주는 것은 그다음에 미래에 할 수 있는 자금을 만들어 준다라는 그런 좋은 취지도 있지만 거꾸로 아까 중장기계획을 갖고 장기적인 사업을 하기 위해서 기반을 마련하고 계시다고 했는데 본 위원의 생각은 음식을 입에 넣어주는 게 아니라, 과거에 만들었던 작품을 사주는 게 아니라 앞으로 만들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줄 수 있는 데 예산을 더 투자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앞으로 자립성을 더 키울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지 않나라는 다른 견해를 갖고 있어서 그 부분을 말씀드리고요.
또 한 가지 제가 직원분께 저번에 많은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 공간에 휴식공간도, 관람객들의 휴식공간도 없고 숙박할 수 있는 공간도 많이 부족합니다. 땅은 아주 넓은데 많은 예산을 투자해서 건물을 지을 것이 아니라 요즘 유행하는 캠핑장이라든가 가족단위로, 하루 만에 거기서 관람할 수 없는 그런 부분들은 캠핑장을 이용해서, 공간이 많이 있으니까 자연적인 부분들을 이용해서 가족단위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하루가 아닌 캠핑장이라는 건 이틀, 3일 묵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장기간 동안 꼼꼼하게 여러 분야들을 볼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의견제시를 제가 했었습니다.
또 하나는 경기도에는 기업체가 많이 있습니다. 수원에는 한 예로 삼성이라는 대기업이 있습니다. 그런 기업들은 사회의 복지에 앞장서고 있고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그런 일들을 앞장서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그림을 사서 배치를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요즘은 웬만한 큰 사무실에 가면 그림이 걸려 있고 복도에 조각 같은 게 많이 놓여져 있습니다. 인테리어로 사용하는 부분들도 있고 그런 작품성들을 대중들에게, 오시는 손님들에게 어떻게 한편으로 보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그런 제공을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경기도의 여러 기업들에, 강우현 이사장님의 명성을 이용해서 기업인들에게 그런 부분들을 연계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으면 어떨까 하는 제안을 드리고요. 그런 부분에서는 물론 가격적인 면에서 작가분들과, 도자기작가분들과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도자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경기도에서 아니면 다른 많은 부분들이 노력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작가분들도 같이 협조해서 1,000만 원짜리 작품이라면 100만 원에 사회에 기부하는 그런 역할을 할 수도 있고, 많은 돈을 들여서 작가분들이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걸 어느 한 기업에, 어느 한 사무실에다가 작품성을 갖고 만들어서 작품을 전시한다고 하면 그건 며칠, 일주일, 1년 동안의 그런 홍보효과가 아니라 장기간의, 훨씬 더 많은 장기간의 홍보효과를 가질 수 있어서 서로 기업도 아니면 작가분들도, 윈윈하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고 당신의 이름들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그런, 끌어들이지 않고 손님들이 저절로 가 있는 데다 작품을 주는 것 아닙니까? 공짜로 주라는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적정가격을 타협해서 할 수 있다면 많은 홍보효과를 가질 수 있고 명성도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지금 말씀 주신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공공사업 차원에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나중에…….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더 발전시키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발전시킬 수 있고 그 결과를 좀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안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미경 위원 국민참여당 유미경입니다. 긴 시간 동안 참 고생 많으십니다. 도자산업의 원조국인 대한민국의 도자산업 활성화에 노력하시고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감사드리면서 몇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그냥 질문을 하지 않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우리 위원님들께서 많은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이 분야를 빠뜨려서 제가 마지막으로 질문을 합니다.
한국도자재단 직원 중에 여성직원현황을 보니까 한 26명 정도 되고 퍼센티지는 높습니다. 약 40% 정도 됩니다. 그래서 참 긍정적으로 생각을 했는데 어떤 결재권을 가지고 있는, 책임성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부분에 계신 분은 한 분도 없었습니다. 여기 주신 자료에 약간 오타가 난 것 같습니다. 앞에 상근임원, 대표이사, 상임이사에 여성이 없는데 소계가 잘못돼 가지고 1명이 있는 것처럼 돼 있는데 전혀 없습니다. 이 질의를 왜 드리냐면 도자산업이라고 그러면 우리가 앞으로 생활도자로의 발전으로 가야지 더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물론 예술작품으로서의 가치도 있지만. 그러면 그 안에서 도자재단 자체가 작품은 도예인들이 만들기는 하겠지만 어떤 기획을 한다거나 디자인 같은 부분에 대한 아이디어를 여성분들이 훨씬 더 많이 저는 섬세하게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냥 밑에서 실무진으로만 일할 게 아니고 아예 한 파트에 책임을 주고 그 부분에 대해 개발할 수 있는 그런 구조를 만들면 어떨까, 그런 측면에서 말씀을 드리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모든 기관들을 보면 경기문화재단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금 도자재단과 같은 상황입니다. 밑에서 일하는 하위직 여성들은 굉장히 많은데 흔히 말하는 책임감 있는 고위직 여성직원들이 거의 없거든요. 아예 제로든지 1명 정도 있든지 그런 상황인데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은 만약 여성직원의 고위직으로의 승진에 어떤 제도적으로나 내부의 시스템상에 장벽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한 것을 없애고 고위직으로의 전입이 가능한 건지 그런 부분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 장벽은 전혀 없고요. 과거에 팀장급 여성팀장이 4명 있었는데 출산, 육아, 이민으로 자연퇴사됐고 현재 20, 30대에 집중이 돼 있습니다, 26명이. 그래서 자연적으로 아마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러니까 지금 여기 와서 계신 분도 보니까 여성분이 한 분도 없지 않습니까? 이것은 정말 절반의 여성이라는 부분을 무시하는 행위이고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들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냥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사회나 또는 각종 위원회 활동이 있을 텐데 그 부분에 대한 결의사항들이 면대면으로 됐는지 서면결의로 됐는지 그것에 대한 구분, 안건, 처리한 안건들, 그 결과 그걸 자료로 요청합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여성에 관련된 부분이요?
○ 유미경 위원 아니요. 한국도자재단의 전반적인 위원회 현황 또는 이사회 같은 것들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감사자료로 제출이 돼 있다고 합니다.
○ 유미경 위원 저에게 주십시오. 저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유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자료요청하신 것 알고 계시죠? 언제까지 제출하시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내일 중으로 가능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유미경 위원님 그렇게 하면 되겠습니까?
○ 유미경 위원 한 가지만 더.
○ 위원장 김광회 네, 말씀하십시오.
○ 유미경 위원 아까 말씀드린 것 중에 하나 빠진 게 있는데 연초 기획한 업무들이 특히 한국도자재단 같은 경우는 굉장히 성취도가 낮거든요. 도자뉴딜 소재 조달 및 활용만 40% 정도 되고 대체적으로 10%, 20% 내외인데 그 사유가 있습니까? 무슨 이유로 그 사업들이 진행되지 않았는지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잘 진척이 안 되고 있는 거요?
○ 유미경 위원 네. 굉장히 많이 진척이 안 됐던데요? 심지어 온라인도자정보 네트워크 구축은 100% 시행이 안 돼 있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 온라인 부분 같은 경우도 저희가 쭉 진행해 가면서 시대가 워낙 바뀌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어떤 부분은 더 보류를 하는 부분이 있고요. 어떤 부분은 9월 말 기준해서 집행한 자료를 우리가 제공해 드린 걸로, 전해 드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 된 부분들, 테마파크라든지 하는 부분들은 10월에서 12월에 집중이 돼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유미경 위원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요. 1년은 열두 달인데 그중에 9개월 정도는 집행률이 낮다가 나머지 2, 3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한다는 게 본 위원으로서는 이해하기가 좀 어렵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물론 연말에 지출할 게 있고 성과가 나타날 게 있겠지만 어떤 순차적인 업무집행들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서 언급한 겁니다. 네, 수고하셨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 부분은 특히 공사에 관련된 부분이 많습니다.
○ 유미경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유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진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진규 위원 수고 많습니다. 전진규 위원입니다. 아까 제가 질의할 때 도자진흥재단, 도자재단 이름을 바꾸는 것과 관련해서 자료 좀 요구한 사항이 있는데 자료제출하기가 좀 곤란하시면 지금 구두로다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명칭변경에 관해서 말입니까?
○ 전진규 위원 네. 제가 그 절차진행과정이 입증되는 자료가 있으면 제출해 달라고 그랬거든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 부분은 우리…….
(관계직원, 한국도자재단이사장에게 개별설명)
TF팀에서 조사를 해 가지고, 옛날에 명칭변경 사안이 있을 때 그래서 이사회 서면결의를 통해서 명칭변경절차를 하고 그다음에 문화관광부로 갔다가 또 경기도로 다시 변경되는 등 시일이 소요됐다가요, 그리고 그다음에 조례개정으로 했다고 합니다.
○ 전진규 위원 그렇게만 말씀하시면 다 되는 건가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 만약에 어떤 자료부분에 있어서는…….
○ 전진규 위원 이게 원래 지난번에 우리 도, 그때 당시는 문화공보위원회에서 전대 의원님들이 다 반대의견을 내서 개별적으로 일대일 찾아가서 로비하고 그렇게 했다는 얘기가 들리는데.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제가 그 과정에 대해서는 그때 대표이사가 활동을 했던 시기라서 정확하게 보고받거나 하지는 못했습니다, 사실은.
○ 전진규 위원 여론수렴절차, 그런 절차를 아까 밟았다고 그러는데 그러면…….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 설명회는 2차에 걸쳐서 했다고 지금 듣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러시면요, 지금 말로 잘 안 되니까 그것도 내일 구체적인 자료를 다 만들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과정의 자료를 제출하겠습니다.
○ 전진규 위원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전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사장님, 오늘 굉장히 수고가 많으신데요. 오늘 행정감사 하면서 위원님들의 권고사항이나 지적한 사항 큰 것 세 가지만 한번 말씀해 보세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우선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독단으로 이해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독단적으로 하는 부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 민주적으로 시정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또 하나는 출장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지금 남이섬이라든지 하는 부분들, 그 부분에 대해서 일단은 저는 수긍을 다 합니다. 수긍을 하고 있지만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제가 그대로 시정을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그 절차와 과정의 부분에 있어서 오늘 많은 질책을 들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세 가지 우선…….
○ 위원장 김광회 제가 하나, 몇 가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의회에 출입하는 도자진흥재단 직원들이 있다면 의회에서 소통도 안 되고 이기적이고 협조적인 협력이 잘 안 되는 분은 의회에 출입시키지 마십시오. 그리고 의회에서 제일, 한 분이나 두 분으로 해서 전문위원실과 긴밀하게 소통되는 분을 선발해서 하시면 이사장님이 활동하시는 데 매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성품도 좋으시고 이런 분을 선택해서 해주시면 감사하겠고요. 폭로자나 제보자에 위축되지 마십시오. 오늘 여러 가지 쭉 들어봤는데요. 우리 강우현 이사장께서 문제점이 없다면 소신껏 일해도 저희 위원회에서 지켜보면서 협조할 것은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느끼셨던 세 가지 이런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을 꼭 시정하시고 권고사항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검토해 주시고 또 저희 위원회에 비상근이라는 그런 타이틀을 갖고 참여하지 않으려 하지 마시고 될 수 있으면 이사장님께서 사장이 임명될 때까지는 참여해 주시고 그 후에는 대표이사가 있으면 우리 강우현 이사장님은 참석 안 해도 됩니다. 그러니까 하루속히 그것도 조속히 매듭짓기를 다시 부탁드립니다. 아시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위원장 김광회 오늘 위원장이 보니까, 업무보고 18쪽에 보니까 2011년 제6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준비하는 걸 보면서 5회 때는 83억의 예산을 들였는데 소요예산 25억으로 2011년도에 하려고 하고 있어요. 자그마치 30일 기간에 58억을 지금 절감하려고 하시는 걸 보고 다시 한 번 조금은 새롭게 보입니다. 그동안에는 여러 가지 말들이 많고 또 상임위원회에 나오시지도 않으려고 하는 것을 보면서 여러 가지 좋지 않게 봤던 것은 사실입니다. 오늘 여러 가지 성심성의껏 하는 것 보면서 제보자의 의견들이 크게 맞지 않다면 소신껏 하셔도 좋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 강평에 앞서서 제가 몇 가지 말씀을 드렸는데 알아들으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위원장 김광회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지적사항이나 권고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한국도자진흥재단 업무 전반에 꼭 반영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도자문화예술 발전과 우수 도예인 기량의 향상 및 이천ㆍ여주ㆍ광주지역이 국내는 물론 세계 최고의 도자산업 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요. 특히 2009년 7월 23일 자로 오셨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위원장 김광회 우리 관광기업 CEO 출신 강우현 이사장께서 많은 일들을 하고 계신데 좋은 결실을 맺기를 우리 위원회에서 많은 기대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이 감사 시에 요구하신 자료를 꼭 기일 내에 맞춰서 요구하신 자료 조속히 제출해 주시고요. 오늘 서면질의서와 답변서는 모두 회의록에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한국도자재단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21시24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3명)
김광회장태환원욱희김경표김달수김영규류재구심노진안혜영유미경
윤화섭전진규최재백
○ 출석전문위원
이세정
○ 피감사기관참석자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상임이사 서정걸경영지원실장 김동진
종합기획실장 전성재비엔날레사무국장직무대행 이홍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