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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보건복지공보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0.11.23.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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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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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보건복지공보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의료원(이천병원, 포천병원)


일 시 : 2010년 11월 23일(화)

장 소 : 보건복지공보위원회회의실


(10시05분 감사개시)

○ 위원장 송순택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및 동법 시행령 제39조,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경기도의료원 이천ㆍ포천병원 소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의료원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보건복지공보위원회 위원장 송순택입니다. 도민의 건강증진 및 지역응급기관으로서의 역할수행에 힘쓰시는 이천ㆍ포천병원장님을 비롯하여 그동안 수감준비로 애쓰신 관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치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행정사무감사는 도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의정활동 및 예산심사 등을 위해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시정조치를 통해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의 심도 있는 감사와 관계자 여러분의 진솔하고 성의 있는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오늘의 감사진행 순서를 말씀드리면 증인선서와 병원별 업무보고를 일괄적으로 받은 후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경기도의회가 이번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 시행령 제43조제4항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1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의 증인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형 이천병원장 출석하셨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 위원장 송순택 황혜헌 포천병원장 출석하셨습니까?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 위원장 송순택 다음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해서 이문형 이천병원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은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하시고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실시하는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보건복지공보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0년 11월 23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장이문형.

○ 위원장 송순택 다음은 이문형 이천병원장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안녕하십니까? 이천병원장 이문형입니다. 송순택 보건복지공보위원장님, 보건복지공보위원님! 연일되는 경기도의료원 행정사무감사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병원 간부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행정과장 이덕길입니다.

○ 행정과장 이덕길 이천병원 행정과장 이덕길입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원무과장 지흠경입니다.

○ 원무과장 지흠경 원무과장 지흠경입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간호과장.

○ 간호과장 강상임 간호과장 강상임입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공공사업과장.

○ 공공사업과장 주영자 공공사업과장 주영자입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진단검사의학실장.

○ 진단검사의학실장 최혜숙 진단검사의학실장 최혜숙입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영상의학실장.

○ 영상의학실장 이명호 영상의학과 실장 이명호입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이상 소개를 마치고 업무보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비전과 병원현황, 업무추진실적 및 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비전과 과제입니다. 이천병원은 안정적 재정기반 위에 공공의료기능 강화라는 비전 아래 공공보건의료 강화, 고객감동으로 병원 이미지 개선, 그리고 재정확립이라는 실천과제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반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은 병원장 산하에 적정진료실, 행정과, 원무과, 공공사업과와 또 진료부를 두고 있고 진료부 산하에 진료각과, 간호과,약제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물리치료실을 두고 있습니다. 저희 병원의 현인원은 152명으로 병원장을 포함한 의사직이 18명입니다. 이 중에 7명이 공중보건의사로 충당되고 있습니다. 약사 1명, 간호사 53명, 의료기술직 19명, 사무직 20명, 보건직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시설 및 병상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대지면적 1만 2,882㎡에 건물 6,062㎡로 125병상을 갖고 있습니다. 진료과목은 내과, 외과, 소아과, 정형외과, 신경과, 마취과, 영상의학과, 이비인후과, 진단검사의학과,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장비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요장비 현황은 전자내시경, 뇌혈류영상진단기, 자동생화학분석기, 자동전…….

○ 위원장 송순택 병원장님!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 위원장 송순택 되도록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인물로 좀…….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알겠습니다. 주요장비 현황은 표에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예산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현황은 수입예산 159억 5,400만 원이고 사업수입은 129억 1,000만 원으로 의료수입이 112억 1,000만 원을 차지하고 있고 의업외수입이 17억입니다. 사업비용은 127억 8,000만 원인데 인건비가 70억이고 재료비 25억, 관리비 22억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진료실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9월 말 현재 15만 35명으로 전년 대비 2,300명이 감소돼서 1.1%의 감소를 보였습니다. 외래환자가 3,000명이 감소된 2.5% 감소를 보였고 입원환자는 1,000명이 늘어난 2.6% 증가를 보였습니다. 이것은 전년도 신종플루 환자가 외래가 4,538명이었기 때문에 이게 반영된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수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9월 말 현재 총 진료수입이 80억으로 전년 대비 8,500만 원이 증액됐습니다. 외래수입은 0.2%, 입원수입이 1.7%, 기타수입 1.6%로 증가하였습니다. 비용에 있어서는 9월 말 현재 94억 4,000만 원으로써 1.9% 1억 8,000만 원이 증가됐습니다. 이 중에 인건비가 2억 5,000만 원이 증가된 4.4% 증가를 보였고 재료비는 2.8%, 관리비는 0.1% 감소하였습니다. 경영수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9월 말 현재 경상수익이 96억, 경상비용이 102억으로서 6억의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감가상각을 제외한 의료수지 비율에서는 99.6%를 보여서 전년 대비 8% 호전된 상황입니다.

업무추진실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는 공공병원으로서 진료기능 강화와 서비스 개선에 역점을 두었고 직원의 직무능력 향상, 노사화합 분위기 조성으로 병원 이미지 향상, 경기도 신종플루 안심실현을 위한 도민의 의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였고 병원시설 환경개선 및 장비 현대화로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진료환경 조성을 하였고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공공사업기능을 강화하였고 천안함사태 때 무료진료소를 운영하였습니다. 세부실적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종인플루엔자는 작년에 총 4,919명을 봤고 입원환자가 381명이었습니다. 외래환자는 4,538명으로 이천지역 대부분의 신종플루환자를 저희가 담당하였던 것 같습니다.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한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평가를 받았습니다. 전국평균 64.6에 전국의료원 평균 70.9에서 이천병원은 70.8점을 받았습니다. 병원 환경개선 및 노후장비 교체 해서 내부도색 및 화장실 개보수를 하였고 심장초음파, 내시경 등의 신규장비 도입 또는 교체를 하였습니다. 의료질 향상을 위한 서비스 개선활동으로 6-시그마, QI 활동을 하였고 인증병원 시범대상에 참여하였고 병원 감염관리 강화에 적극적 대처를 하였고 선택식단제를 도입하였습니다. 의무기록실의 전담인력을 충원해서 관리를 개선하였고 친절강화운동을 하였습니다. 매일 아침 친절인사 및 직원들의 친절교육을 강화했고 친절교육에 대한 공고 및 연말표창을 하였습니다. 의료기관과 연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으로 대학병원과 진료협력 협약을 통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습니다. 아주대학교, 분당서울대학병원,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진료협약을 맺었습니다. 또 공공병원 역할 활성화를 위해서 장애인과 노인요양시설과 진료협약 체결을 맺고 감면진료를 시행하였습니다. 지역 내 사업체와 협약을 통해서 진료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하이닉스반도체, 하이스텍과 또 군부대 및 군교도소와 진료협약을 하였고 최근에는 범죄피해자단체와 진료협약을 하였습니다. 유관기관과 연계한 공공사업은 진료비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이 중에 취약계층 진료비 사업과 무한돌봄사업은 도비로 충당된 사업이었고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가정에 대한 진료비 지원, 노인ㆍ장애인시설 의료지원에 대한 것은 이천병원 자체예산으로 충당하였습니다. 연계 시군과 연계해서 가정ㆍ방문간호사업을 하였고 만성질환 관리사업도 이천시와 이천시 노인복지회관, 대한노인회 이천지회와 함께 시행하였습니다. 건강증진사업도 노인대상으로 건강교실 및 금연ㆍ절주캠페인을 하였고 이천보건소와 연계해서 치매 조기예방 검진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교육사업도 실시하였고 난청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저희는 혈액공급실을 운영해서 인근지역 주변 의료기관에 혈액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주요 공공업무 실적은 20페이지에 보이는 바와 같습니다. 또한 직원화합을 위하여 병원사업에 대해서는 공개를 하였습니다. 경영상태를 분기별로 전 직원에게 공개하였고 병원소식지를 매월 발간하였습니다. 워크숍 등 직원이 함께하는 행사를 마련하고 직원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건의함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 입원환자를 위해서 음악회나 어버이날, 어린이날 행사를 전담하였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1004DAY, 바자회 또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하였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서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업무추진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도민과 함께한 건강 100년, 경기도민과 함께할 행복 100년’이라는 의료원의 모토로 재도약할 수 있는 이천병원이 되고자 합니다. 주요 사업과제로서 의료원의 정체성 및 홍보강화를 위해서 HRD컨설팅을 통한 미션과 비전을 재정립할 계획입니다. 건물, 시설, 장비 현대화를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례식장을 신축예정에 있고 병원의 신ㆍ증축을 위해서는 계속적으로 도와 협의 중입니다. 운영관리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진료과를 보강하고자 하고 있고 건강검진의 특성화 및 맞춤형 건강검진을 통해서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고 장례식장 활성화를 통해서 수익을 증대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경영계획에 대한 목표관리제를 강화하고 경영진단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병원과 직원이 함께할 수 있는 이천병원이 되고자 합니다. 공공사업 활성화를 위해서 지역주민 교육을 활성화하고 공공증진사업 확대 및 만성질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무한돌봄사업 및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사업 등 경기도와 함께하는 공공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또한 고객이 만족하는 이천병원이 되고자 노력하는 일환으로 고객만족도 평가결과에 따라서 개선을 강화할 것이고 임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업무매뉴얼 체계화를 통한 더욱더 친절한 병원이 되어 지역주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공공병원으로서 이천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업무보고서(이천병원)

○ 위원장 송순택 이문형 이천병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황혜헌 포천병원장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천병원의 업무보고와 중복된 내용에 대해서는 간략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병원장 황혜헌 포천병원장 황혜헌입니다. 먼저 존경하는 송순택 보건복지공보위원회 위원장님과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와 경기도민의 보건과 건강을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시는 보건복지공보위원회 위원님들의 노고에 심심한 사의를 드립니다.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0년도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한편 지난주에 저희가 업무보고를 드렸어야 되는데 이천병원장을 포함한 저희가 베트남에 진료봉사를 갔다 오는 동안에 일주일 동안 일정이 늦어져서 일정에 차질을 빚게 하여 드린 것 또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의 각 부서 과장님들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포천병원 우문 행정과장입니다.

○ 행정과장 우문 안녕하십니까?

○ 포천병원장 황혜헌 최윤임 원무과장입니다.

○ 원무과장 최윤임 안녕하십니까?

○ 위원장 송순택 아니, 성함을 말씀해 주셔야죠?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이향숙 간호과장입니다.

○ 간호과장 이향숙 간호과장 이향숙입니다.

○ 포천병원장 황혜헌 공공사업과 양현숙 과장입니다.

○ 공공사업과장 양현숙 공공사업과 양현숙입니다.

○ 포천병원장 황혜헌 약제과 문명주 과장입니다.

○ 약제과장 문명주 안녕하십니까? 약제과장 문명주입니다.

○ 포천병원장 황혜헌 이정일 영상의학실장입니다.

○ 영상의학실장 이정일 영상의학과 실장 이정일입니다.

○ 포천병원장 황혜헌 박상학 진단검사의학실장입니다.

○ 진단검사의학실장 박상학 진단검사의학과 실장 박상학입니다.

○ 포천병원장 황혜헌 이상 각 부서 과장들 소개를 마치고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병원과 중복되는 부분들은 생략하고 빠른 속도로 업무보고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드린 업무보고 자료 2쪽입니다. 저희 병원은 ‘주인의식을 가지고 직원 상호간에 신뢰와 화합을 이룬다.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최선의 진료를 제공한다. 병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추구한다.’ 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믿고 이해하여 활기찬 직장을 만든다. 지역사회와 고객의 작은 요구에도 항상 귀를 기울인다. 자립기반을 확보하여 공공의료를 확충한다.’ 라는 미션을 가지고 현재 병원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3쪽입니다. 특성화전략, 각 병원마다 특성화가 다 돼 있겠지만 그리고 각 병원의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저희 포천병원만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래서 맞춤형 공공의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제일 접근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저희 포천병원 같은 경우에 왕방산이나 동두천 쪽에서 소요산을 넘어서 오는 일 없고 그다음에 수원사를 넘어서 가평에서 넘어오는데 환자가 없습니다. 저희는 순전히 포천시민만을 위한 공공기관으로 되어 있는데 인구도 한정이 되어 있고 이러한 폐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맞춘 공공의료를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가진 특성과 저희가 가진 리소스를 이용하여서 거기 보시는 대로 중소사업장 근로자를 위한 산업보건센터를 건물을 완성하여서 특수검진을 비롯한 그거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포천지역에는 중소사업장이 3,000개 정도 있습니다. 다른 지역처럼 큰 사업장이 있는 게 아니고 50명, 100명 정도의 사업장을 한 3,000개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 특수검진해야 되는 분들이 한 7,000명 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을 위한, 객지 다른 데로 이동해서 특수검진을 해야 된다는 그런 특수한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서 저희들은 그쪽에 특수검진을 위해서 산업보건전문의, 산업의학전문의도 지금 채용한 상태입니다. 내년부터는 활성화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기록은 안 돼 있지만 저희가 분만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1년에 한 500개 정도 하는데 포천지역이 한 1,100명 정도의 출생신고가 1년에 있습니다. 저희가 500명 정도 출생을, 분만을 받고 있는데 이런 것들을 좀 더 활성화시켜서 아기 낳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그러한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중증장애인이 포천지역에 1급, 2급까지 해 가지고 한 2,000명 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중증장애인들이 대부분 집안에 방치되어 있는 상태여 가지고 재활치료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저희가 새로 지은 건강증진센터 3층에 120평 정도의 재활치료센터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중증장애인 치료 장비가 지금 들어오고 있고 오더가 나가 있는 상태입니다. 내년부터는 중증장애인에 대한 치료를 저희가 활성화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포천지역에 맞는 맞춤형 공공의료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그쪽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만이나 그다음에 중증장애인 재활은 절대 병원의 어떤 이익을 위한 건, 절대 남는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니면 할 수가 없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반현황 말씀드리겠습니다. 5쪽입니다. 직제는 다른 병원 다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냥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그다음에 6쪽에 정ㆍ현원입니다. 포천병원 정원은 175명이고 현원은 197명이며 그중 계약직은 20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계약직 20명은 영상의학과, 검사실, 원무과, 약제과 등 야간전담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례식장, 염사, 식당 등의 직원 등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7쪽입니다. 시설 및 병상현황입니다. 저희 허가병상 수는 143명이고 진료과목은 17개 과목으로 현재 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첨언하면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산업의학과, 재활의학과 그다음에 이번에 응급의학과 센터로 지정이 돼서 저희들 전부 의사를 확충해 가지고 지금 내년을 대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8쪽입니다. 병원의 주된 의료장비. 저희 병원하고 의정부만 MRI가 있습니다만 앞으로 다른 병원도 들어올 거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희 병원이 MRI와 전산화 단층촬영기, 그 이외 기타 장비를 가지고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9쪽 예산현황입니다. 총 예산수입은 190억 6,100만 원이며 사업수익은 168억 원입니다. 총 예산지출은 195억 6,100만 원이며 사업비용은 162억 원입니다. 세부사항은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쪽입니다. 진료환자 실적현황입니다. 2010년 9월까지 외래환자는 10만 7,391명으로 전년도 동월 대비 0.7% 증가하였으며 2010년 9월까지 입원환자는 3만 4,166명으로 전년도 동월 대비 1.1% 증가하였습니다. 조금 더 증가할 수 있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저희가 소화기내과하고 정형외과가 한 3개월 정도씩 비는 바람에 생각보다 좀, 거기에다 공중보건의가 4명이 5월 달에 교체가 됐습니다. 그래서 진료차질이, 공백이 좀 있었음을 말씀드립니다.

11쪽입니다. 진료수입 실적현황입니다. 2010년 9월까지 총 진료수입은 100억 8,800만 원으로 전년도 동월 대비 8.9% 증가하였고 외래수입은 38억 9,700만 원으로 전년도 동월 대비 10.9% 증가하였으며 입원수입은 57억 300만 원으로 전년도 동월 대비 8% 증가하였고 검진수입을 포함한 기타수입은 4억 8,800만 원으로 전년도 대비 4.7% 증가하였습니다.

12쪽입니다. 비용입니다. 2010년 9월까지 총비용은 128억 2,300만 원으로 전년도 동월 대비 5.1% 증가하였고 인건비는 69억 200만 원으로 동월 대비 10.6% 증가하였으며 재료비는 28억 6,500만 원으로 11.2% 증가하였습니다. 관리비는 30억 5,600만 원으로 9.6% 감소하였습니다. 작년도에 저희가 주차장 공사하면서 한 6억 정도 비용이 들어갔는데 이 부분이 금년에 빠져서 관리비가 줄어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13쪽입니다. 경영수지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10년 9월까지 총 경상수입은 117억 4,600만 원으로 전년도 동월 대비 3.8% 증가하였고 의료수익은 전년도 동월 대비 8.9% 증가하였고 매년 10% 정도 신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상비용과 의료비용은 전년도 동월 대비 4.4%, 5.1% 각각 증가하였습니다. 2009년도, 10년도 당기순손실은 16억 원과, 17억 원 예상 손실입니다. 의료수지비율은 82% 유지하고 있습니다.

업무추진실적 말씀드리겠습니다. 15쪽입니다. 다른 병원들과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특별히 다르다면 ‘행복한 미래, 즐거운 산모교실’ 해 가지고 저희가 분만이 많기 때문에 산모들 교육하는 스케줄이 있고 그다음에 저희가 응급의료센터가 되기 전에 응급의료기관이었지만, 센터가 되면서 더욱 활성화되겠지만 CPR아카데미를 시민들, 학생들 대상으로 매달 시행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유인물로 참고해 주시기, 다른 병원과 거의 비슷하니까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 다음에 17쪽입니다. 의료질 관리 및 교육평가입니다. 주요 사업내용도 다른 병원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세부결과만 말씀드리면 2009년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경기도의료원이 전체 전국에 있는 의료원보다 평균으로 좋아졌지만 포천은, 업무보고 자리니까 포천이 제일 낫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8쪽입니다.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평가결과도 저희가 유인물에는 82.8로 나와 있습니다만 2010년도에는 98.5를 맞아 가지고 전국에서 제일 높은 점수를 맞았음을 첨언해 드립니다. 2009년도 의료기관 평가결과도 2009년도에 88.5점을 맞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도 A등급 그다음에 진단검사의학과도 10년 연속 우수기관, 모든 면에서 평가는 잘 받는 것 같습니다. 수지는 별로 안 좋은데 평가는 잘 받는 것 같습니다. 산부인과는 특별히 좀 말씀을 드릴 게 있는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산부인과 분만이 활성화되어 있는데 저희가 한 500건 정도 할 때 저희 다음에 많이 하는 홍성의료원이 한 300건 정도 합니다. 그리고 대구의료원이 163건. 하지만 홍성의료원, 대구의료원, 군산의료원 이런 데는 전부 베드 수가 최소 400베드 이상 500베드 되는 데인데 저희는 143베드로 이 정도 하는 거는 상당히 많이 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 그중에 다문화가정 외국인 산모가 한 18%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 10월 8일 임산부의 날에 저희 병원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습니다.

다음은 19쪽에서 20쪽까지 전부 다른 병원하고 비슷합니다. 실적 적어놓은 건데 비슷하니까 참고하시면 될 것 같고 21쪽 지역주민 모니터링인데 저희가 지역주민들을 각계각층의 신청을 받고 또 추천을 받아 가지고 지역주민들하고 계속 만나서 고충을 듣고 있습니다. 자주는 못 모이지만 수시로 유선으로도 받고 그다음에 메모로도 받고 그것을 정리해서 본인들한테 알려주고 이렇게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22쪽에 기타 업무추진 실적입니다. 신종인플루엔자 이런 것들 다른 병원이 저희 병원보다 잘했습니다. 많이 했기 때문에 특별히 말씀드릴 건 없고. 병원 환경개선 및 노후장비 교체, 23쪽에 보면 저희가 건강증진센터를 증축했습니다. 건강증진센터는 1층에 저희가 일반검진과 학생검진을 하고 2층에 특수검진과 종합검진을 하고 3층에 재활센터를 만들었습니다. 아직 장비가 좀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활성화가 못 되고 있습니다만 12월 중에는 장비가 다 완비돼서 내년 1월부터는 정상적인 가동이 되리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거는 24쪽에 나온 얘기입니다만 23쪽에 보시면 병원 시설환경 개선사업이 맨 아래에 있습니다. 포천병원 주차장부지 확충사업인데 이건 자체예산으로 해서 3,500평을, 저희가 자연녹지여서 건물을 하나 지을 수가 없습니다, 건폐율에 다 묶여 가지고. 주차장을 겸사겸사해 가지고 모자라는 주차장을 확보하고 그러면서 주차장을 지었습니다. 3,500평에 138대 증설할 수 있는 주차장을 완공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원래 한 11억 정도 예산이 들어가는데 거기에서 나오는 절토를 저희가 다른 데 넘기면서 비용을 절감해 가지고 한 5억 원 정도 거기에서 절감효과를 봤습니다. 거기에 부대적으로 자산의 증대효과를 보면 저희가 3,500평 정도를 늘리면서 공시지가 기준으로 자산증액이 한 40억 정도 되는데 이런 것들은 이제 참고로 말씀을 드립니다. 건강증진센터에 대한 것은 아까 말씀을 잠깐 드렸고요.

그다음에 저희 산업특수검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기존에 특수검진을 하는데 전부 서울이나 의정부에서 와 가지고 특수검진을 했는데 저희가 의정부 노동청하고 그다음에 포천의 상공회의소하고 다 상의를 거쳐 가지고 그쪽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서로 이루기로 약속이 돼 있습니다. 재활물리치료실은 이것도 말씀드렸으니까 넘어가겠습니다.

다음 업무추진계획 27쪽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포천병원에 온 지 2년 반입니다. 2년 반인데 지금 물론 실적을 2008년도부터 쭉 보시겠지만 개선된 부분도 있고 어떤 부분은 좀 모자란 부분도 있습니다마는 저희 병원이 143병상에 메이저과, 내과나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이런 데서 한 군데만 의사가 그만두면 구인도 힘들뿐더러 병원이 규모가 작다 보니까 그냥 휘청거립니다, 그야말로. 휘청거려서 저희가 그런 면들을 이것은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되는가 좀 완충역할을 할 수 있는 게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들어 가지고 그래서 세 가지를 생각한 겁니다. 검진하고 그다음에 특수검진, 재활, 뭐 재활도 물론 장애인 재활도 있지만 운동치료라든가 여러 가지 작업치료를 통한 재활치료, 그다음에 장례식장. 저희가 빈소가 5개 있습니다마는 큰 빈소가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주민들이 큰 빈소가 없다고 해서 불만요인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이번에 한 120평……. 170평을 오는 손님들의 휴게시설, 그다음에 여러 가지 편의시설까지 포함해서 큰 빈소를 하나 이번에 12월 말까지 원래 계획입니다마는 지금 좀 늦춰질 것 같은데 그걸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수입증대방안이 있는데 지금 저희가 검진, 재활, 장례식장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이것은 수익도 있으면서 동시에 주민들의 편의와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이라는 걸 재차 말씀드리고 수입증대방안을 보면 건강증진센터 증축에 따라서 검진을 하면 저희가 생각할 때 지금 한 14억에서 15억 정도의 매출을 올릴 걸로, 지금보다 매출을 올릴 걸로 예측하고 있고. 그다음에 재활센터가 거기 있는 데는 한 2억 2,000, 그다음에 장례식장을 리모델링했을 때 큰 분향소 하나, 그다음에 큰 분향소가 없어서 다른 데로 옮겨갔던 것까지 해서 연 6억 정도 그래서 이걸 통해서 한 20억 정도 이상의 매출이 있지 않을까. 게다가 이런 부분들은 원가 대비 부가가치가 좀 높은 부분이라고 생각돼서 병원이익, 그다음에 병원이 그동안에 도의 도움을 받던 걸 좀 줄이면 그나마 도민들의 세금을 좀 절감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계산을 가지고 있는데 제대로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부분들은 참고해 주시고 비용절감방안은 인건비 절감, 재료비 절감, 잉여약품 관리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마는 사실 현실로 들어갔을 때는 절감하기가 그렇게 만만치가 않더라고요. 저희가 많이 해봤는데 만만치가 않아서 그것은 그냥 참고하시고 저희가 노력하고 있다는 것만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외에 자잘한 이런 전열기구 절전 등등 이런 것들은 그냥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 29쪽에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가 있습니다마는 이 부분은 특별히 여기서 하나 말씀드릴 수 있다면 저희가 보건소하고 연계가 많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여태까지 보건소에서 일정 부분의 도움을 받으면서, 그다음에 차량지원까지 저희가 받으면서 보건소와는 끈끈한 연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관계가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데 시도 예산이 적어 가지고 저희한테 좀 우는 소리를 많이 합니다. 그래 가지고 어떻게 진행이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머지 부분들은 전부 다른 병원과 같습니다. 그리고 특이한 것은 30쪽 맨 아래쪽에 아까 말씀드렸던 이번에 베트남 해외의료봉사를 아마 저희 병원에서 처음 간 걸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이런 것들이 좀 더 활성화돼서 우리의 도격을 높이고 그다음에 여기에 나와 있는 다문화가정들하고의 어떤 연계까지도 앞으로 발전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필요하시면 지금 진료한 통계는 나와 있으니까 이따 질문해 주시면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31쪽부터 의료의 질 관리 및 평가 등등이 있습니다마는 앞에서 말씀드린 것하고 많이 겹치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33쪽에 기타 업무추진 계획, 주요사업 내용, 세부사업 결과 이런 등등은 전부 지금 경기도의료원 그리고 타 의료원, 타 병원과 겹치는 부분이 많으니까 이 부분도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지만 이 정도 이걸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포천병원)

○ 위원장 송순택 황혜헌 포천병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금일 방청인들이 계신데요.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 간호중 씨와 민진영 씨 두 분이서 방청하고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고.

감사의 원활한 진행과 효율적인 감사를 위하여 이천병원에 대해 먼저 질의 답변 후 포천병원에 대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도의료원과 4개 병원 감사를 통해 이미 위원님들께서 많은 사항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오늘은 나머지 2개 병원에 대한 감사이며 중복된 질문은 지양해 주시고 오후에 대변인실 감사가 있으므로 해당 병원과 관련된 질의만 하여 효과적인 감사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시간은 답변시간을 포함하여 10분 이내로 제한하여 주시기 바라며 답변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 위원님 1인당 5분 내외의 보충질의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천병원에 대한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문형 이천병원장은 답변석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천병원 관련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현석 위원님.

신현석 위원 경기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시는 이문형 병원장님과 관계자분께 감사드리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파주 출신 신현석 위원입니다.

이천 내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이천병원에서의 건강검진율은 얼마 정도 됩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공무원 건강검진비율을 따로 분류 안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정확히 퍼센트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병원이 전년도에 비해서 다소의 신장은 있는 것 같습니다.

신현석 위원 얼마 정도 된다구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1.7% 신장이 있습니다, 수입 면에서.

신현석 위원 얼마 정도 되는지 대략 가늠도 안 되나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퍼센트 말씀하시는 거죠?

신현석 위원 네.

○ 이천병원장 이문형 퍼센티지를 따로…….

(관계직원, 이천병원장에게 개별설명)

전체 건강검진환자 수 대비해서 공무원을 따로 분류 안 했기 때문에 아마 그 퍼센티지는 안 갖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현석 위원 2011년도에는 공무원들의 병원 검진율을 따로 구분해서 해줬으면 합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알겠습니다.

신현석 위원 왜냐하면 그 병원의 척도가, 그래도 도립병원인데 공무원들이 어느 정도 이용하느냐에 따라 그 병원의 척도가 가늠되기 때문에 공무원들의 검진율을 따로 자원을 받고 활용할 수 있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알겠습니다.

신현석 위원 도에서 예산을 지원받는 이천병원과 시에서 예산 지원을 받는 보건소와의 관계는 아까 포천병원이 상당히 잘되고 서로 상호 보완역할을 하고 있는데 우리 보건소와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특정업무, 예를 들어서 전년도 같은 경우 신종플루 같은 경우에는 합동진료소를 운영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외 진료업무에 있어서 제가 3년 전에, 2년 반 전에 와 가지고 저희 의료원이 팍스시스템이 다 돼 있기 때문에 보건소, 보건진료소와 팍스연결을 노력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정보통신에 관한 문제도 좀 있고 제일 큰 문제는 보건소에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사의 근무의욕 자세 때문에 진료연계는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현석 위원 보니까 상당히 보건소하고 이렇게 반목관계에 있는 사람도 많이 있는 것 같고요. 그다음에 업무 스코프 때문에 그런 현상이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로 다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우리 주민들을 위해서 전략적으로 제휴할 수도 있고 진료협약을 맺을 수도 있고 그러면 상당히 많은 상호 보완역할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명심하겠습니다.

신현석 위원 이천병원의 2010년 의료사고 발생건수는 몇 건이고 내용은, 그리고 앞으로 대책은 있으신지?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의료사고 발생건수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현석 위원 아, 이천병원에는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신현석 위원 2009년도에도 없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작년에도 없었습니다.

신현석 위원 좋은 현상이네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감사합니다.

신현석 위원 안 받으셔서 그런 건 아니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가 그 말씀을 드리면 저희 병원이 지금 종합병원이 아니고 일반병원 형태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지방의료원 규모 중에 전국에서 제일 작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 중증도 환자가 타 병원에 비해서 좀 적기 때문에 빈도는 낮지 않나 생각하지만 작은 병원에서도 의료사고가 나는 걸로 봐서는 저희 직원들이 잘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신현석 위원 감사드립니다. 이천병원에서 환자들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는데 환자들의 불편한 내용, 제일 불편한 내용 세 가지와 앞으로 대책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가 제일 불편한 것은 시설문제를 제일 많이 얘기합니다. 병실도 낙후돼 있고 또 휴게공간이 없고 하는 문제, 또 하나는 진료시간에 대기시간이 깁니다. 저희가 외래를 800명 정도로 좁은 공간에서 보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좀 있고 또 하나는 자꾸 전원을 해야 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저희 병원이 능력이 적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해서 저희는 계속적으로 도하고, 저희 병원 규모를 지역 내 종합병원 규모로 키워야 되지 않느냐 하는 것을 계속 도에 건의하고 있고. 아울러 말씀드리면 여주서부터 광주까지 종합병원이 없습니다. 그리고 여주부터 광주까지 응급지정 의료기관이 없습니다. 저희 병원도 응급실이 아니고 야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형태는 지금 응급실로 환자를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아마 의외로 민간의료기관이 투입하기가, 왜냐하면 용인ㆍ수원 지역으로 대규모 병원이 있기 때문에 민간인에 의한 종합병원은 아마 힘들 거라고 예상되기 때문에 지역 내에서 종합병원을 유지하려면 공기관이 해야 될 거라 생각합니다.

신현석 위원 2010년 경영수지를 보니까 5억 9,000, 2010년 9월까지 경영수지가 5억 9,8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이 손실로 나타나고 있는데 병원의 CEO로서 대책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제가 생각할 때는 이천병원의 큰 장점 중의 하나가 의업수지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감가상각을 제하게 되면 의료비용 대비 수익이 아마 전국서도 순위에 꼽을 정도로 그것은 장점에 속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공공의료기관에 대해서 수익성을 어느 점에 놔야 되느냐 하는 것은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희 나름대로 생각할 때는 감가상각비 선에서 경영이 유지되면 수지면에서는 합격점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좀 더 비용절감을 노력하게 되면 저희는 거의 100%를 맞추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신현석 위원 하여간 시설이 낙후된 병원을 운영하시면서 이천주민들 건강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우리 병원장님과 관계자분께 감사드리면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송순택 감사합니다. 이효경 위원님.

이효경 위원 성남 출신 이효경입니다. 중복되는 내용은, 타 병원하고 중복되는 내용은 피하도록 할게요. 직원의 의료비감면 현황자료를 요구했는데 그게 부실해서 제대로 좀 해오라고 계속 4개 병원에 요청했고요. 이 두 병원도 마찬가지로 직원 의료비감면 자료를 더 보충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알겠습니다.

이효경 위원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현황에 대해서 제가 자료요청을 했어요. 이천병원하고 포천병원이니까 보겠습니다. 이천병원에는 뭐라고 얘기했냐면 “공동간병인실 1실 10병상” 그다음에 확대방안을 제가 달라고 했더니 “공동간병인실(남성) 확대예정” 그랬거든요. 저는 병원장님께 여쭤보겠는데요. 보호자 없는 병실하고 우리 원장님은 공동간병인제도하고 헷갈리시는 것 같아요. 어떤 차이가 있다고 보십니까? 공동간병인제도라고 하는 것은 개인이 돈을 모아서 간병인에게 주는 거예요. 보호자 없는 병원은 병원 내 간호인력과 간병인력을 확충해서 환자들한테 서비스하는 겁니다. 그런 걸 얘기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환자 개인이 병실에 상주하면서 간병과 돌봄을 할 필요가 없는 걸 보호자 없는 병원이라고 합니다. 이미 보호자 없는 병원은 2007년에 시범으로 해왔고요. 그다음 2010년에 보건복지부 예산 24억하고 건강보험공단 예산 20억 해서 44억 추가로 확보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많으실 것 같은데 의료원 중에서도 이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청주의료원이 참여하고 있고요, 김천의료원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9개 지역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 공약에 대한 협약식을 5월에 체결한 바 있습니다. 제가 요청한 건 그 자료고요.

추가해서 말씀드릴게요. 포천병원에 제가 자료요청을 했더니 해오셨어요. 그래서 제가 그래서 포천원장님 뵙고 싶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답을 다 주셨어요. 포천병원의 업무보고서를 보면 35쪽에 나와 있습니다. “경기도의료원 공공성 강화” 그래서 마지막 줄에 뭐라고 나와 있냐면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자체)” 하고 있습니다, 포천병원에서는. 포천병원에 2개 병실 하고 있다고 그랬어요. 8개 병상 유지하고 있고. 여기의 확대방안을 얘기하랬더니 포천병원에서 모범답안지를 주셨기 때문에 제가 그대로 읽어드리는 겁니다. “의료취약계층 진료비 지원사업 만족도ㆍ요구도조사 결과 간병지원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음” 조사해 보셨다는 거예요. 간병요구가 가장 많고 모든 환자들이, 요즘 같은 부분에서 모든 환자가족들이 집안에 환자가 생겼을 때 간병 때문에 간병인 구하기도 어렵고 본인이 직장을 다니는 경우에 그 고충은 이루 말할 수가 없죠. 이미 여기는 “간병지원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음” 이렇게 되어 있고 “그러나 본원은 급성기 병상가동률이 90% 이상으로 간병인실을 증실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 취약계층 대상자들이 간병에 대한 걱정 없이 입원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 전체 병상을 증설하고 간병인실을 확보하여야 함. 또한 경증환자는 포천시 주관 간병지원사업에 의뢰하여…….” 포천시에서 하고 있다는 것도 파악하고 계시는 거예요. “간병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장기환자는 요양병원으로 전원 조치하여 간병인실이 꼭 필요한 대상자가 적시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함” 이렇게 모범답안을 내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포천병원장님 뵙고 싶었고요. 이천병원장님은 공동간병인제도하고 보호자 없는 병실 자체에 대한 개념조차도 파악하지 못하시고 자료를 내신 거예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효경 위원 그렇죠? 이 포천병원에 대한 부분은 서로 얘기를 좀 나누시고요. 그 병원이 어떻게 유지되고 있고 또 공공의료기관이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그런 제도들을 공공의료기관에서 선도적으로, 일반병원들이 못하는 일을 선도적으로 해나가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잘 알겠습니다. 유념해서 개선하겠습니다.

○ 위원장 송순택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배수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수문 위원 과천 출신 배수문 위원입니다. 원장님 이하 모든 직원들이 열심히 애쓰셔서 경기남부지역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 애쓰심에 감사를 드리고요. 몇 가지만 질문토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내용을 보니까, 의료수지비율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타 병원보다 훨씬 의료수지비율이 개선돼 있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맞습니다.

배수문 위원 그래서 다른 병원, 특히 저희 위원들 입장에서는 6개 병원이 가장 좋은 답을 얻은 병원의 것들을 계속 벤치마킹하길 바랍니다. 그건 맞는 거라고 생각하고 그런 토의는 계속 지속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년 사이에 8.1%가 개선됐어요, 보고상으로는.

○ 이천병원장 이문형 8%.

배수문 위원 8.1% 개선됐습니다. 그런데 외래환자는 또 감소했어요. 그래서 그 이유가 뭔지?

○ 이천병원장 이문형 외래환자가 감소된 게 작년에 신종플루환자가 4,500명이었습니다. 신종플루환자의 진단의료수가가 일반환자에 비해서 낮았습니다. 그런 게 하나 관련이 돼 있었고.

배수문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수지가 개선됐단 말이에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러니까 일반환자에 비해서 신종플루환자 수가가 낮았기 때문에 일반환자가 신종플루환자를 대체해서 들어온, 그러니까 2,300명이 줄었지 않습니까? 그리고 4,500명을 받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2,200명 정도의 신규환자가…….

배수문 위원 이 환자가 늘었다는 얘기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늘었죠. 그런 게 하나의 원인이 될 수가 있고요. 그다음에 일반적으로 봤을 때 외래베이스의 경우에 저희 병원에서는 쉽게 말해서 고부가가치 진료를 할 수 있는 경우가 CT, 소노, 내시경뿐이 없습니다.

배수문 위원 MRI도 없으시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MRI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저희 같은 이천병원에서 수지비율이 높은 이유는 부가가치가 없는 의료장비를 많이 쓰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 규모 정도에서…….

배수문 위원 필요 이상 많이 쓰는 건 아니고 꼭 필요해서 쓰는 것이죠, 그것도?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렇겠죠. 그렇습니다, 그것은 의사선생님 판단하에 진료를 하고 있으니까요.

배수문 위원 그러면 그 사례를 조금 더 분석하셔서 나머지 6개 병원에 내용이 전달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좀 부탁드리고요. 그게 특수한 상황이라면 뭐 전달할 필요가 없는데 일반적인 상황에서 같은 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수지 개선이 됐다라고 하면 충분히 벤치마킹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전체 분석을 해보니까 신종플루환자 진료가 수원병원을 빼고는 최고 많이 진료를 하셨어요, 다른 병원에 비해서.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배수문 위원 병원 규모가 제일 작다고 하셨는데도 그런 사유는 다른 병원에서, 그러니까 일반병원에서 안 하던, 다른 지역에 비해서 안 해서 그런 건가요, 아니면 보건소와 연계해 가지고 진료를 확대해서 그런 건가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제가 봤을 때는 그것보다는 이천지역 내에서 선호도가, 작지만 제일 선호도가 높은 병원입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이천지역 내에는 이천의료원만한 병원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신뢰도가 높기 때문에, 또 초창기 신종플루 때는 민간의료기관이 기피를 했습니다.

배수문 위원 네, 알고 있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래서 아마…….

배수문 위원 아니, 그런데 그 여건은 비슷하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러니까 일반 의료기관이 다른 지역에서도 역시 신종플루는 기피했고 일단 보건소에서 처방하고 의료원이 주도적으로 갔는데 타 의료원에 비해서, 수원 빼고요. 타 의료원에 비해서 더 많이 진료가 됐다는 거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 얘기는 지역주민들한테…….

배수문 위원 신뢰가 있다는 얘기예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신뢰가, 아프면 가고 싶은 병원 중에 이천병원이 제일 선호도가 높습니다.

배수문 위원 그러면 두 사유 같은 경우 어쨌든 다른 병원보다 훨씬 나은 상황이어서 진료가 잘됐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그다음에 지역연계 홍보부분을 질문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노인복지관에서 근무해 봐서 아는데 보통은 보건소랑 하거든요. 병원에서 일부러 찾아와서 홍보를 하는 경우는 복지관 쪽에서 요청해도 쉽지 않은 부분이 있었어요, 지역적 특성상. 그래서 그런지 모르는데 의료원 같은 경우는 주도적으로 찾아가신 케이스인가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공공사업과에서 보건소 및 복지관 또 찾아가면서…….

배수문 위원 보니까 당뇨라든가 노인성질환 같은 건 매월 1회씩 홍보를 하셨더라고요. 이게 만만치 않은 시간이 투여되는 사업인데.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애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그래서 지역홍보를 되게 많이 하셨다라는 부분이 보여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지역홍보방안, 먼저 찾아간 거거든요, 그런 경우는. 그러니까 일반 보건소는 많이 찾아갈 수밖에 없게 지침도 내려오고 해야 되는 업무 중의 하나인데 일반 병원에서 그렇게 찾아가서 하기에는 쉽지 않은 건데도 불구하고 많이 찾아가셨다는 얘기죠, 월 1회 이상. 그런 내용도 다른 병원에 비해서는 좀 더 많이 활동을 하신 걸로 보여집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감사합니다.

배수문 위원 그것은 대단히 좋았다라는 생각이 들고 그 내용이 조금 더, 월 1회씩 진행되다 보니까 좀 판이하게 진행되지 않을까라는 우려 섞인 부분은 있어요, 매달 오시게 되면. 그래서 진료과를 계속 바꿔가면서 오시는 거라든가 아니면 홍보내용도 한 가지 단위사업이 아니라 돌아가면서 갈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좀 필요하지 않나.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가 생각하는 공공사업에서 여러 가지 시혜사업도 있지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만성질환의 유병률과 중증도를 낮추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고혈압, 당뇨 위주로 해 가지고 이렇게 지역주민들한테 찾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 건강상담을 하긴 하지만 우리가 갖고 있는 목표는 지역 내의 당뇨, 고혈압 이 두 가지 만성질환을 빨리 파악하고 빨리 관리해서 중증도를 낮추고자 노력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배수문 위원 그다음에 선택식단제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영양사가 몇 분이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2명입니다.

배수문 위원 2명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배수문 위원 다른 곳도 영양사가 두 분씩 관여를 하시고 식단운영을 하고 있는데 약간 대동소이하긴 한데 일단 선택식단제라는 꼭지를 가지고 진행하고 계십니다. 거기 영양사에 전적으로 맡기시는 건가요, 아니면 의사님들과의 협진, 그다음에 영양 관련된 분들과의 전문지식이 어느 정도 반영돼 있다고 보십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치료식인 경우에는 의료진과 협력을 합니다. 그렇지 않고 식단을 두 가지 중에 원하는 식단을 할 때는 영양사가 주관적으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의정부병원에서 식당을 검수한 적이 있어요. 물론 위생상태가 조금 한 군데 좀 문제가 있어서 지적을 하긴 했습니다마는 위생관리는 잘 되고 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잘 되고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그런데 거기서 보니까 특화된 식단에 대해서 의사선생님 처방이 있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영양사가 나름대로 의지를 가지고 만들어가는 부분이 있거든요. 어느 쪽에 더 치중을 두고 계십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는 지금 현재 파악하고 있는 바는 영양사가 주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영양사가 주도적으로.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 범위가 넓지는 않습니다.

배수문 위원 그러면 지금 6개 병원 전체도 영양사가 다 두 분씩 계시다고 하면 그분들도 컨퍼런스 같은 게 좀 필요하지 않나, 그러니까 분야별 컨퍼런스가 좀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분명히 6개 병원이 다 지금 식사제공은 똑같이 하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선택식단제라고 했는데, 물론 다른 병원에서도 다른 의미로 하고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본 위원이 자료상 분석에 의하면 일단 선택식단제는 이쪽에서 하고 있는 걸로 돼 있고 특화돼 있다라고 지금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당뇨라든가 이런 특수식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식단이 제공된 다음에 변화된 추이 같은 것에 대한 데이터가 좀 필요하거든요. ‘했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걸 시행함으로 인해서 나타난 결과물들의 공유, 그리고 그것이 경기도 내에 있는 모든 도민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이걸 하지 못하는 일반병원에게도 이런 것들을 권유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6개 병원이 한 법인으로 돼 있기 때문에 법인으로 모여 있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라도 파트별로 모여 가지고, 6명이 되지 않겠습니까? 6명이 모여서 일정한 폼을 만들어서 6개 병원이 같이 공유하게 된다면 굉장히 좋은 거라고 생각하고, 저희가 의료원 생활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의 하나가 업무를 시작하고 난 다음에 모니터기능이 아주 약합니다.

배수문 위원 네, 그렇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래서 일단 시작을 하고 났는데 거기에 대해서 모니터를 하면서 수정해 주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그 기능을 공공의료기관에서 좀 그걸 활성화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배수문 위원 경기도의료원에도 그 요청을 감사시간에 했습니다마는 각 병원에서도 각고의 노력을 하셔 가지고 그런 자리의 마련을 촉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직제표에 적정진료실이라는 부서가 작년에 새로 신설됐습니다. 그 기능 중에 대부분이 모니터기능을 갖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 저희 병원에서 일부 시행하고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좀 더 분야별 모니터링이 필요하고 분야별 공유시간이 꼭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좀 필요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적하겠습니다. 홈페이지 관리 잘 되고 있나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아주 미흡합니다.

배수문 위원 지금 제가 병원마다 보고 있는데 글쎄, 불과 한 100여 명이 운영하는 복지시설보다 못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고민 중에 있습니다. 상당히 지금 여타 작은 기관에 비해서도 경기도의료원 홈페이지 관리가 체계적…….

배수문 위원 요즘은 내비를 찍고 병원을 찾아가기도 합니다마는 대부분은 홈페이지 많이 보고요. 특히 장례식장 운영에서 상주가 누구니 이런 것 보는 내용들은 대부분 병원에서 확인하고 가거든요. 이제 그런 내용들이 지금 본 위원이 확인한 바에 의하면, 그러니까 이것은 조금 더 노력을 하셔야 될 것 같고, 그다음에 자료 올리는 것은 의료원 수준에서 하는 게 아니라 각 병원에서 하셔야 되거든요. 그런 부분이 좀 약하지 않나.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게 제가 생각할 때, 지금 34개 지방의료원 홈페이지를 쭉 봤을 때 경기도의료원 홈페이지가 제일 약합니다. 그래서 아마 이 문제는 고민을 많이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배수문 위원 본 위원이 잘한다고 지적한 네 가지 건에 대해서는 다른 병원에 전달되도록 노력을 해주시고 더 많은 노력으로 이천지역 내에 잘 됐으면 좋겠고요.

마지막으로 당부를 좀 부탁드립니다. 안성병원 원장님의 답변이 저희 위원들을 되게 곤혹스럽게 하셨어요. 아시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자세한 내용은 아니고 대충 전해는 들었습니다.

배수문 위원 안성병원 원장님이 “건강검진을 안성병원에서 왜 많이 안 하십니까, 공무원들이?” 그랬더니 뭐라고 답변하셨냐면 “나 같아도 안 가겠습니다. 더럽고 지저분한데요, 뭐” 이렇게 답변하셨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적절치 못한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수문 위원 그 답변이 나쁘다라는 표현보다는 병원의 열악한 환경 때문에 인식을 그렇게 하고 계신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천도 ‘우리는 작다. 그래서 작아서 못한다.’라는 사고를 버리시고 좀 더 다가가는, 그런 사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위원장 송순택 배수문 위원님, 정리 좀 해주십시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제가 거기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면 요즘 병원들의 트렌드가 이천지역 내에서도 이마 자그마한 종합병원은 그전에 있었습니다. 그 트렌드가 바뀌었기 때문에 아마 그런 말씀을 하시지 않았나.

배수문 위원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송순택 수고하셨습니다, 배수문 위원님. 다음은 김광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광선 위원 파주 출신 김광선입니다. 그냥 간단한 것 한 두 가지만 제가 확인을 좀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하시면서 외래환자가 2.5% 정도 감소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렇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김광선 위원 그런데 외래환자 수입은 0.2% 증가했다고. 또…….

○ 이천병원장 이문형 0.1% 증가.

김광선 위원 그렇게 보고를 하셨는데 환자는 감소했는데 수입은 증가한 이유는뭡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아까 제가 답변드린 바와 같이 신종플루환자의 경우…….

김광선 위원 아, 됐습니다. 이 얘기가 그 얘기예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김광선 위원 야간에 응급실 운영을 어떻게 하세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는 사실은 야간진료소로 돼 있지만 지역요구에 따라서 야간에 의사들이, 아까 말씀, 의사 구성 속에 공중보건의 의사 6명이 야간에…….

김광선 위원 그러니까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야간의 진료체계가 공중보건의 의사들이 돌아가면서 이렇게 하고 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광선 위원 야간에?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김광선 위원 다른 의사들은 투입이 안 되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저희는 과가 개설 안 돼 있습니다.

김광선 위원 아, 그래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김광선 위원 왜 이 얘기를 제가 한번 확인하냐면 다른 병원에서는 의사들도 아르바이트 의사가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있습니다.

김광선 위원 그렇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김광선 위원 아르바이트 의사들이 대개 야간에 응급실에 많이 투입된다. 그래서 이게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 예를 들어서 의료사고가 난다거나 했을 때 책임문제, 또 이런 문제가 상당히 분쟁이 되는 경우를 제가 목격을 한번 했어요. 그래서 제가 6개 병원을 거의 다 행정감사를 해 보니까 운영체계는 거의 대동소이해요. 그런데 혹시 노파심에서 우리 경기도의료원이 그럴 리는 없겠지만 정말 제가 알고 있는 대로 아르바이트 의사가, 의사님들도 아르바이트가 있는지 그게 궁금해서 한번 확인을 한 겁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위원님, 제가 말씀을 드리면 아르바이트 의사란 표현이 아니고요. 응급실만 전담하는 팀이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김광선 위원 아니, 그게 아니라 아르바이트 의사를 인터넷이나 이런 일반 직업소개소 모양 구인광고 이런 거 보고 인터넷으로 와서 하루 저녁하고 일주일하고 이틀하고 이렇게 시간대별로 하고 그렇게 쓰는 의사들이, 아르바이트 의사를 얘기하는 거예요, 저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아, 알겠습니다.

김광선 위원 그런 분들도 있냐 이런 얘기예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는 상상을 못해봤습니다.

김광선 위원 우리 의료원에서는 그렇지는 않죠? 큰일 나는 일입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알겠습니다.

김광선 위원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원장님한테 인사권이 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한테 인사권이 5급 이하 있습니다.

김광선 위원 아, 5급 이하는. 그렇다면 지금 장례예식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그분들 정식 호칭이 뭐예요? 염사라고 그러나?

○ 이천병원장 이문형 상례사나 염사로 지금.

김광선 위원 장례사?

○ 이천병원장 이문형 상례사.

김광선 위원 향례사?

○ 이천병원장 이문형 상례사.

김광선 위원 아, 상례사!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김광선 위원 모든 직원, 모든 계약직이나 이런 분들이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여건을 다 갖추고 있는 데 비해서 상례사들 이분들은 정규직 전환이 안 된다고, 불가하다고 하더라고요. 맞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현 시점에서는 정원이 없기 때문에 불가한 걸로 알고, 직종이 없습니다. 염사에 대한 직종이 개설이 되어야지…….

김광선 위원 좀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세요. 직종이 없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계약 비정규직이라고 얘기하면 두 가지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통상근무자가 있는 형태에서의 비정규직이 있고요. 그다음에 통상근무자 형태가 없는 형태입니다. 그중의 하나가 상례사, 염사로 되어 있습니다.

김광선 위원 왜 이 사람들이 통상업무가 없는 사람이에요? 통상업무가 분명히 있는데.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직제표를 만들 당시에 직종이 개설이 안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김광선 위원 아니, 영안실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들인데 왜 직제가, 왜 그게 없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거는 제가 ‘왜’라기보다는 현재 상태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김광선 위원 그러니까 이분들이 지금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는 법적 근거라든가 이런 거는 전혀 없는 거다 이런 말이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법적 근거, 법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요. 저희가 직제개편을 함으로써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습니다.

김광선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직제개편을 해야 가능한데 직제개편을 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자체 병원에서는 할 수 없습니다.

김광선 위원 직제개편을 하면.

○ 이천병원장 이문형 할 수 있습니다.

김광선 위원 할 수 있는데, 이분들이 지금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를 다 희망하고 있지 않아요?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싶어 하지 않고 있던데.

○ 이천병원장 이문형 비정규직과 정규직 같은 경우에서의 선호도 문제가 아니라, 지금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요. 여러 가지 기타 정규직 정원문제가 지금 본부에서 노동조합과 하고 있기 때문에 결과를 좀 봐야 되겠습니다.

김광선 위원 답변이 저는 좀 이해가 안 되는데 한 번 제가 이런 민원을 받고 좀들여다 보니까 지금 우리 직제를 가지고 근무하는 정규직, 예를 들어서 지금 우리 행정과장님이 몇 급이십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4급입니다.

김광선 위원 4급?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김광선 위원 행정과장님이 받는 보수하고 상례사들이 받는 보수하고 얼마나 차이가 납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아마 병원에서 실적에 따라서 상례사들이 받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소득은 차이가 없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김광선 위원 그게 나는 문제가 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게 문제입니다.

김광선 위원 그럼 그렇게 답변을 하셔야지. 그러니까 지금 받는 보수를 어떤 직제를 만들어서 줄 수가 없는 입장이라고 얘기를 들었어요, 제가. 어쨌든 예를 들어서 이분들의 현재 수당으로 받는 월 보수가 지금 어떤 때는 행정과장님보다 더 보수가 많은 달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많습니다.

김광선 위원 그렇죠? 그러면 직제를 개편해서 거기에 보수를 맞춰주려면 현재 원장이나 행정과장 이상의 직제를 줘야 될 것 아니야. 그렇지 않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보수…….

김광선 위원 그런 모순이 생긴다 이 말이에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김광선 위원 그것이 나는 상당한 큰 이유가 될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는데 이분들이 그런 병원 구조상의 직제관계에 대한 그걸 이해를 하시나?

○ 이천병원장 이문형 자세한 거는 제가 말씀드리기가 좀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김광선 위원 왜 자세한 거를 말씀드리기가 어려워요. 뭐 대단한 것도 아닌데.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제가 지금까지, 지금 의료원이 갖고 있는 직종이 사무직, 보건직, 기능직, 고용직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고용직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말씀한 것 같이 염사들은 24시간 근무를 해야지만, 휴일이라는 걸 따로 두지 않고.

김광선 위원 그런데 이분들은 기능직으로 봐야 되지 않나?

○ 이천병원장 이문형 기능직으로 하게 되면, 보수를 맞추다 보면 지금 행정과장보다 상당한 높은 보수를 받아야 됩니다.

김광선 위원 글쎄, 그걸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김광선 위원 그러니까 결론은 이분들이 정규직에 대한, 상당히 그런 거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는 분들이에요. 한 병원에 오래 근무를 했다 하더라도. 그래서 그런 실질적인 지금 당면하고 있는 그런 직제문제 또 거기에 상응하는 대우문제 이런 것들이 서로 원장님하고나 행정과장님하고의 소통을 통해서 그분들하고 이해관계가 잘 정립이 돼야 될 것 같아. 괜히 당신들 정말 수당을 맞춰주기에는 거기에 적정한 직제를 줘서, 급을 줘서 대우해 주기에는 현실적으로 좀 어려운 거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알겠습니다.

김광선 위원 그런 문제가 서로 노사 간에, 상호 간에 잘 이해가 되어야 될 것 같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확인을 좀 했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알겠습니다.

김광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송순택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고인정 위원님.

고인정 위원 안녕하십니까? 저는 평택 출신 고인정입니다. 공공의료기능 강화를 위해서 애쓰시는 이문형 원장님을 비롯한 이천의료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첫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고객만족도조사를 보니까 2009년과 2010년 비교돼서 나온 걸 보니까 접수절차에 대한 불만이 높은 걸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그 개선방안으로 안내표시판을 설치한다든지 예약제를 실시한다든지 여러 가지 개선방안을 통해서 2010년에는 좀 올라갔어요, 거기에 대한 만족도가.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부분들에 비해서 이 접수절차에 대한 불만이 많은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가 아까 위원님 지적하신 바와 같이 그 불만이 많아 가지고 지금 열거하신 내용의 개선안을 내놓았습니다. 내놨는데, 지금 문제는 아직도 좁은 창구에, 그러니까 예약제 같은 것이 활성화가 안 돼 있기 때문에, 저희 이천병원을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로비가 상당히 좁습니다. 그다음에 옛날 건물이기 때문에 각각 외래 앞에서 휠체어가 못 지나갑니다. 그 정도로 좁은 공간에 환자들이 1일 800명이라고, 월요일 날 같은 때 800명 이상을 보면 오전에 400명 정도가, 항상 상시인원이 200명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아무리 줄을 그어 놓고 예약제를 하더라도, 모니터를 달고 이런 계획도 갖고 있는데 저희가 제일 큰 문제는 시스템적인 문제보다 용량이 과부하되는 게 하나 문제고요. 거기에서 지금 내놓은 개선안을 좀 활성화해 가지고 오전 오후라도 예약을 한다든지 이런 형태로 해 가지고 좀 분산하는 역할을 해보려고 합니다.

고인정 위원 공간상의 문제 때문에 한계가 있다는 말씀이시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고인정 위원 그렇다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좀 더 적극적인 방안을 사고의 전환을 해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시간을 구분한다든지 아니면 일단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해서, 사실 이 부분은 가장 먼저 병원을 접할 때의 인상과도 관련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천병원에 대한 어떤 이미지 쇄신에도 굉장한 관련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적극적인 노력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두 번째는 경기도의료원의 특성화전략으로 이천의료원이 ‘보양온천, 의료관광복합단지 운영’이라는 문구를 제가 앞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2009년 행정감사 기간 동안에 건의내용에도 보니까 이천이 어떻든지 온천의 도시이기 때문에 온천을 이용한 피부질환 치료 같은 것들을 하면 좋겠다라는 건의가 된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혹시 뭐 준비하고 있는 것 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사실상 그런 특성화를 하기 위해서는 병원 기능 자체가 올라가 있어야 됩니다. 쉽게 말해서 저희 병원이 종합병원으로서 지금 말씀하신 피부과나 알러지내과나 이런 것을 세팅할 수 있는 정도의 병원기능이 되어 있어야 되는데 처음 말씀드렸다시피 저희 병원은 일반병원입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그런 더 원대한 꿈을 갖기 위해서는 저희 병원이 일단 종합병원 형태의 신ㆍ증축이 된 이후에 그 사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저희 병원이 지금 종합병원을 하기 위해서 도하고 계속 한 3년 전부터 노력 중입니다.

고인정 위원 지금 원장님의 말씀을 쭉 들어보면 모든 것들이 어떻든지 공간상의 또 종합병원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말씀들을 하시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는데 있어서 특성화전략이라고 하는 거는 그 지역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는, 그러니까 그 지역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서 가능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을 거란 생각도 듭니다. 물론 저희가 직접 이천의료원을 방문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건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일단 조만간 한번 찾아뵙고 어떤 방법들이 가능할지에 대해서 같이 연구를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종합병원이 됨으로 해서 모든 것들이 또 해결되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알고 있습니다.

고인정 위원 또 다른 문제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 어떻든지 이천의료원이 이런 것들을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객관적인 조건에 있다라면 충분히 좀 계획을 세우셔서, 장기적이든 단기적이든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하는 그런 노력들이 좀 비쳐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이천에서 선호하는 병원으로 이천의료원을 꼽고 있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굉장히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하고요. 어떻든지 공공의료서비스가 주민들이 생각하기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있어서 제가 쭉 프로그램을 보니까 직원들의 친절을 높이는 그런 교육이나 이런 프로그램들이 굉장히 적극적으로 실천되고 있는 병원이 아닌가. 그래서 그러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도 사실은 그런 직원들의 친절로 인해서 선호하는 병원이 되지 않았나라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한 어떤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지금 저희가 3교대 근무자를 위한 기숙사 시설은 갖고 있지만 사실 상태가 상당히 열악하고 지금 그런 문제를 다른 쪽으로 해결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노조 측하고, 계획적인 복지시설을 갖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희가 직원들한테 그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지금 계획되고 있는 바는 없습니다.

고인정 위원 사실 굉장히 전문적인 영역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지속적으로 직원들이 지역주민들에 대해서 더 친절한 그러한 모습을 보일 수 있고 또 사명감을 갖고 일을 하기 위해서는 사실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필요하죠. 그래서 앞으로 어떤 희망이 있으면 자기 직장에 대한 그런 비전과 미래를 갖고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원장님께서는 직원들의 복리후생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도 직원들과 충분히 대화를 나누셔서 많은 비용, 비용의 문제만은 아닐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일단은 마인드의 문제일 수도 있기 때문에 충분히 직원들의 사기와 복리후생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는 원장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명심하겠습니다.

고인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송순택 네, 감사합니다. 이삼순 위원님.

이삼순 위원 이삼순 위원입니다. 이문형 원장님을 비롯한 이천의료원의 직원 여러분들 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오늘 의료원의 감사를 시작하면서 첫 번째 이문형 원장님 나오셔서 발언대에 서서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많이 불편하신 것 같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긴장됩니다.

이삼순 위원 몸살이 나신 것 같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습니다.

이삼순 위원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죠? 감사는 해야 하는 것이고 받아야 하는 것이고. 하여튼 최대한 짧게 하겠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고맙습니다.

이삼순 위원 이천의료원이 제가 지금 정확히 현장을 가보지 못해서 그런데 대충 길을 지나면서 광주에서 가다 보면 대로변에.

○ 이천병원장 이문형 (관계직원을 향해) 3번 국도죠?

이삼순 위원 3번 국도에서 계속…….

○ 이천병원장 이문형 3번 국도에서 소방서가 보입니다. 소방서 앞에 있습니다.

이삼순 위원 대로변에 있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대로변에 있습니다.

이삼순 위원 그러면 지금 제 기억으로는 의료원 자체가 광주, 이천, 여주를 관할하는 의료원 입장에서 봤을 때는 인구 대비해서 보나 또 지역적인 여건을 보나 상당히 6개 의료원들 중에서 제일 열악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건 아마 지표나 이런 데 있을 겁니다. 제일 열악합니다.

이삼순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아까 제 귀를 한번 의심해 봤는데 직원이 4명이, 여기 의료원이었던가요? 4명이 잠깐 공백이 있었다라고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아, 의사직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삼순 위원 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는 그런 것 없었습니다.

이삼순 위원 아, 그런가요? 직원은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가 직원이 아마 간호과에서 이직률이나 이런 게 있어 가지고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것도 작년 대비해서 많이 줄었습니다.

이삼순 위원 그럼 의사가 아니라 간호사 네 분.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제가 발표는 그렇게 한 게 없습니다.

이삼순 위원 아, 그래요? 그러면 그 말씀이 나왔으니까 간호사들의 이직률이 1년으로 봤을 때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지금 현재 09년도 11%입니다. 그 전년도에는 33%였습니다. 그래서 간호과에서 뉴 너스하고 경력 있는 사람과 멘토, 멘티 이런 것도 좀 하면서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저희가 복지시설이 열악합니다. 그래서 3교대 근무자가 들어가 있을, 쉽게 말해서 기숙사 공간이 열악하기 때문에, 또 등급제 문제 때문에 대도시에 병원이 있게 되면 자꾸 이탈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자체 노력을 많이 해서 33%에서 11%로 퍼센티지상으로도 많이 줄였습니다.

이삼순 위원 아무튼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꼭 짚어보고 싶었던 것은 환경이 열악하거나 아니면 경영상태가 좀 어렵다 할지라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운영의 묘를 살리는 거는 그 시설장으로서 얼마든지 탄력성 있게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좀 찾아보셔서 우리 간호사들에게, 특히나 간호사들이 상당히 힘들게 하고 있다라는 것 정도는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처럼 그렇게 희생과 봉사만을 요구하는, 아무리 공공의료기관이라고 하지만 희생과 봉사만을 요구하는, 간호사들에게 그런 역할을 맡겨서는 안 된다. 그에 따르는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해서 우리 원장님께서는 각별하게 신경을 쓰셔야만 그것이 결국은 어디로 돌아가냐. 이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저는 질 높은 서비스로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고요.

한 가지만 더 질의하고 제 질의를 마칠까 합니다. 치매조기검진을 이천보건소하고 연계해서 하고 있다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하고 있습니다.

이삼순 위원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가 지금 이천보건소에서 치매사업을 신경과에서 SNSB라는 검사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삼순 위원 그러면 여기에서 1차검사를 했을 때 초기 치매환자로 확정이 되었을 때 다시 그 대상자가 2차검사를 또 들어간다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삼순 위원 그러면 거기 2차검사에서 또 다시 치매 초기환자로서 확정이 됐을 때 그 이후 대책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는 외래베이스로 치료를 하고 있고요. 그렇게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초기환자니까 OPD베이스로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약물치료 등등 하고 있습니다.

이삼순 위원 그러면 일단 우리 의료원에서는 그렇게 하고 있고 이 보건소에서의 역할은 뭡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치매환자, 의심된 환자분을 저희한테 보내주는 겁니다.

이삼순 위원 아, 그렇군요. 이것을 여쭤본 것 중의 하나는 사실 치매환자가 한 가정에, 다른 어떤 환자보다도 치매환자가 있음으로 인해서 이 가정의 어려움은 익히 제가 설명을 안 드려도 아시기 때문에 특히 치매환자 초기에 발생되면 그거는 어떻게 처음에 대처를 하느냐에 따라서 상당히 지연되는, 속도가 늦고 또는 거기에서 저는 의사는 아니지만,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런 분을 직접 옆에서 근 10여 년 동안 지켜보면서 그냥 초기 치매로 확정 받은 그 상태로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라는 것을 옆에서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초기진단이 얼마나 중요하고 거기에 맞게끔 대처를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라는 것을 옆에서 한 10여 년 동안 지켜보면서 이천보건소랑 지금 연계하고 있다고 해서 과연 각기의 그 역할들을 직접적으로 어떻게 하는가가 궁금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질의를 해봤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액팅은 저희가 하는 겁니다. 전부.

이삼순 위원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송순택 감사합니다. 장정은 위원님.

장정은 위원 성남 출신 장정은입니다. 고생 많으시고요. 제가 이천의료원에 대해서는 사실 과연 지금 제대로 가동이 잘 되느냐라는 궁금한 마음도 가지고 있습니다. 2003년, 2004년 굉장히 어려우셨죠? 노조랑 관계가 나빠서요. 그리고 나서 고려대학병원에 위탁하셨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장정은 위원 그러고도 또 상황이 나빠졌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장정은 위원 지금은 괜찮으십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지금은 아주 좋습니다.

장정은 위원 지금 아까 존경하는 고인정 위원님 말씀하셨는데 특성화사업, 온천,피부과 말씀하셨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장정은 위원 저는 굉장히 황당합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조금 큽니다.

장정은 위원 어떻게 그런 계획을, 병원을 신축하거나 병원을 새로 짓지 않으면 이건 할 수 없는 사업입니다. 과연 온천을 가서 의료관광을 하시겠다는 분이 그 어두침침하고 좁은 공간에 가서 하기를 원하는 분은 아마 아무도 안 계시리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새로운 신축이나 증축에 관해서 의지 있게 변화를 주셔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요. 실질적으로 광주와 여주 간에 이천의료원은 허브역할을 하는, 의료의 허브역할을 하는 그런 기능을 담당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맞으시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게 현실적인 대안 같습니다.

장정은 위원 사실은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여주도 없고 광주도 없는 응급의료센터가 없다라는 건 굉장히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 물론 의료의 공백은 지금 의료원에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응급의료센터 정도는 의료원에 만들어져야 되지 않느냐라는 생각도 본 위원은 합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반드시 지역 내에 필요한 응급센터가 있어야 됩니다.

장정은 위원 자, 그거와 더불어서 제가 몇 가지 간략 간략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노인요양시설과 진료협약을 맺고 계신다고 17페이지에 나와 있거든요. 노인요양시설과 협약을 맺으면 거기에서 입원환자가 발생이 되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습니다.

장정은 위원 그런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십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가 자체 감면, 저희가 진료비는 자체예산으로 하고 있습니다.

장정은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아까 존경하는 이효경 위원님이 보호자 없는 병동을 말씀하셨습니다, 병실을. 거기에 산적해서 실질적으로 시설에 계시는 분은 시설에 계신 누가 와서 환자를 돌봐줄 수가 없는 게 작금의 상황입니다. 동의하시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맞습니다.

장정은 위원 그래서 그런 노인요양시설과 진료협약을 맺고 계신다라면 이 부분은, 간병인제도는 여러 명이 공동간병인을 사용함으로써 본인이 부담하는 부담금이 줄어드는 상황이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렇죠.

장정은 위원 그런데 이분들은 사실 자기 진료비조차 본인들이 내지 못하는 분들이라는 걸 감안하셔서 보호자 없는 병원을 활성화시켜 달라라고 아마 이효경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으리라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노인 및 장애시설 의료지원을 하고 계시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장정은 위원 가서 무료건강검진을 하시는 거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검진도 하고 환자라운딩도 하고 있습니다.

장정은 위원 그러면 여기서 바로 진료를 하고 처방전이 나가고 검사를 합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 병원으로 필요한 경우에는 어느 날짜에…….

장정은 위원 본 위원이 염려스러워서 말씀드리는 건 무료건강검진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이분들이 제대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되어야 된다라는 걸 주장하고 싶습니다. 실질적으로 우리가 무료건강검진 저소득층에 대해서 굉장히 활성화하고 있는데요. 사실은 그런 분들이 저소득층은 조금 낫고 차상위계층 같은 경우에는 자기가 진단을 알고 난 뒤에 더 괴롭다라고 이야기하세요. “치료비도 없는데 병명을 알면 뭐합니까?”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원장님이 더욱더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고요.

지금 현재 이천의료원은 혈액공급실을 운영하고 계시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습니다.

장정은 위원 그런데 이천의료원에서 여러 병원으로 혈액을 공급해 주고 있으시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습니다.

장정은 위원 본 위원이 보기에는, 이 자료를 보면 지금 현재 전체적으로 모든 의료원이 급하면 실질적으로 뛰어가서 혈액원에 가서 혈액을 갖고 오면 된다라고 하지만 그러면 혈액을 병원에서 보관할 이유가 없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보관하고 있냐면 항상 위급한 상태에 뭔가 병원에서는 생각지도 않는 일이 일어날 경우를 대비해서 이 혈액을 보관하고 있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거든요. 맞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맞습니다.

장정은 위원 그런 상황에 보면 지금 현재 이천의료원 같은 경우에도 신선동결혈장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유통기간이 1년이나 되거든요. 그런데 이게 보관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는 것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원장님께서 좀 철저한 관리를 하셔야 되지 않을까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거든요. 이거는 본 위원이 여러 병원에서 다 지적을 한 사항이라 아마 알고 계실 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중요한 거는 우리 병원에서, 각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니트가 80개, 90개임에도 불구하고 보관이 안 되어 있는 혈액형도 굉장히 많고요, 실질적으로. 그래서 제가 지적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유념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지역행사에 의료지원을 굉장히 많이 하셨습니다.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봐지고요. 지금 학교에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계시잖아요. 이것은 어떤 식으로 하고 계십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가 모형이 있습니다. 그걸 갖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장정은 위원 교육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1인당 50분 정도 하고 있습니다.

(관계직원, 이천병원장에게 개별설명)

한 학급당 50분 하고 있습니다.

장정은 위원 실질적으로 심폐소생술을 50분 하면 굉장히 길지 않나요? 본 위원은 한 20분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간호과장, 설명기회를 요청함)

아니요, 그것은 제가 발언권을 드려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위원장님, 죄송하지만 담당자한테 답변을 요청하겠습니다.

○ 위원장 송순택 나오시죠.

○ 간호과장 강상임 이천병원 간호과장 강상임입니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심폐소생술은 저희 간호과의 자원봉사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일종의 자격증을 딴 간호사들이 8명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작년부터 시작을 했는데 병원, 보건교사 없는 그런 학교에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공문을 띄워서…….

장정은 위원 자, 제가 시간이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간호선생님이 안 계시는 데 가시는 건 좋고요. 심폐소생술이 50분을 다 교육해야지 그게 제대로 할 수 있는 겁니까? 본 위원이 몰라서 질의드리는 겁니다.

○ 간호과장 강상임 아닙니다.

장정은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여기서 제가 한 가지 제안을 하고 싶어서 말씀드린 겁니다. 실질적으로 이런 역할을 해주신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고요. 심폐소생술은 본 위원은 20~30분이면 충분히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고 지금 현재 양호선생님이 안 계시는 학교라면 거기서 우리 아이들의 금연교육을 더불어서 실시해 주시면 어떨까라는 제안을 드리고 싶어서 이야기를 드린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장님?

○ 이천병원장 이문형 검토해 보겠습니다. 검토해서 변경해 보겠습니다.

장정은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송순택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원미정 위원님.

원미정 위원 안산 출신 원미정 위원입니다. 열악한 시설과, 노후된 시설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이천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또 의료취약계층에 우선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애쓰시는 이문형 원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받은 자료에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서 장례식장을 운영하시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하고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그 장례식장 식당은 어디에서 위탁 운영을 하고 있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CJ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언제부터 하고 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한 3년 정도 됐습니다.

원미정 위원 3년 됐습니까? 3년 계속 운영을 하고 있습니까, 한곳에서?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원미정 위원 여기는 입찰공고를 했습니까? 1년에 한 번씩, 위탁기간이 몇 년입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1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그럼 1년 지날 때마다 공고를 해서 다시 공모를 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가 공고를 못한 이유가 저희 영안실을 한번 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장례식장이 길에다가 천막을 쳐놓은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시는 분마다 증축을 해야 되겠다, 예산도 지금 서 있는데. 매년 예산을 증축한다고 하다 보니까 공고를 못하고 있다 시일이 지나서 연장계약을 하고 그래서 감사에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그리고 이천병원 식당에 자재를 납품하는 곳이 있죠? 어디서 납품하시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식당 자재요?

원미정 위원 네.

○ 이천병원장 이문형 …….

(관계직원, 이천병원장에게 개별설명)

원미정 위원 시간이 없어서, 성동유통에서 납품을 받고 있죠? 서울 가락동 소재.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원미정 위원 여기도 지금 3년째 받고 계시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원미정 위원 제가 받은 자료에 의하면 2008년 1월부터 해서 현재까지 여기서 급식재료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입찰공고를 하지 않으셨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아직까지는 못했습니다. 지금 입찰공고를 하고 있습니다, 올부터.

원미정 위원 그러니까 3년차 계속 하지 않으셨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원미정 위원 아시는 분인가요, 두 업체가?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원미정 위원 아시는 분 아니시죠? 친척 아니시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원미정 위원 아닐 거라고 생각하는데 외부에서 보면 어쨌거나 공고를 하지 않고, 공개입찰을 하지 않고 계속 수의계약으로 한곳에 3년째 계속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투명성이나 공정성에 대한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 그런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그건 적극적으로 공개적으로 입찰을 통해서 운영하시기를 바라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잘못된 점입니다. 시정하겠습니다.

원미정 위원 이것 관련해서 몇 가지가 더 문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보면 G2B에 의해서 공고입찰을 하게 돼 있는데 이것도 안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장례식장의 식당도 마찬가지로 두 가지 다 이렇습니다. 그리고 또 계약할 때 계약서를 써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두 가지 다 계약서를 쓰지 않은 걸로 조사가 됐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계약서.

원미정 위원 네, 계약서 미작성으로 계약이, 계약서가 미작성이 돼 있는 걸로 알려져 있고요, 제가 받은 자료로는. 그리고 계약서도 쓰지 않고 그다음에 계약체결, 계약서를 쓰고 계약체결을 함으로 해서 계약보증금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그런데 이 두 곳 다 계약보증금을 미수령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죄송합니다. 몰랐습니다. 시정조치하겠습니다.

원미정 위원 이거 감사지적 받은 사항입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감사해 가지고 바로 공고를 내고 있고 그 이전 사항에 대해서는 미처 파악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원미정 위원 그리고 여러 가지 그런, 지금 두 가지 다, 식당 급식 운영하는 것과 그다음에 장례식 식당 운영하는 것 두 가지가 다 세 가지의 사안들에 다 걸려 있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알겠습니다.

원미정 위원 이 부분은 감사지적사항이기도 하고 그리고 외부에서 봤을 때도 굉장히 병원 운영의 투명성이나 공정성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원장님께서 철저하게 다수의 업체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그래서 또 각각의 입찰하는 금액의 차이로 인해서 예산을 좀 절감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또 계약조건을 기재한 계약서를 작성하시고 또 안전성을 대비해서 계약이행보증금에 대한 수령 이런 것들을 좀 적절하게 조치를 취해서 앞으로는 이런 일들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처리해 주시기를 권고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개선하겠습니다.

○ 위원장 송순택 감사합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이강림 위원님.

이강림 위원 포천 출신 이강림 위원입니다. 장시간 수고 많으신데요.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106쪽에 보면 병원의 의사선생님들 연봉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보면 이천병원 같은 경우 원장님의 연봉은 얼마 되지 않는데 1내과 과장님의 연봉이 가장 많은 것 같아요. 2006년부터 7, 8년까지 해서 거의 5억, 2009년도 볼 때도 5억 3,600 정도가 되는데 이게 성과급제를 실시하면서 이런 임금 차이가 나는 건가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성과급제로 인해서 사실은 본인이 많이 버는 경우에 많이 가져가서 액수는 맞습니다, 비율대로 나가기 때문에. 그런데 환자 자체가 굉장히 선호하는 의사이고 또 굉장히 열심히 하는 의사이고 그런 상태이긴 하지만 공공병원에서 한 과나, 특히 한 사람한테 이렇게 편중된 환자가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2년 반 됐는데 오자마자 저도 사실 이런 임금을 받고 있는 의사에 대해서는 어떻게 변경을 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 병원이 아까 지역선호도 1위 중에 많은 부분이 소화기내과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제가 봐도 상당히 능력있는 의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소화기내과 의사 한 분을 더 초빙해 가지고 환자를 분산해야지 아까 얘기했던 민원이나 이런 게 줄 수 있습니다. 저희가 노력하고 있지만 이 의사를 특별히 해주는 것보다, 이 의사가 상당히 아침부터 휴일 없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노사관계도 조금 생기고 있고 합니다. 앞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이기 때문에 시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강림 위원 대부분 편중됐던 과정에 예를 들어 진료환자 수도 상당히 많고 그럴 때 계속 있을 때는 상관이 없지만 또 만약에 이분이 퇴직하셨을 때 병원 자체의 수입에 큰 타격도 입고 또 그러한 부분이 지금 원장님 말씀하셨듯이 그런 대책을 미리미리 예측해서 강구를 하셔 갖고 너무 무리하게 업무량이 많고 그럼으로 인해서 또 문제점도 될 수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대책을 충분히 강구하셔서, 물론 이분이 나중에 또 퇴직을 하셔 갖고 환자를 몰고 갈 수도 있거든요. 이러한 부분도 한 번쯤은 판단도 해보셔야 되고 병원 전체 운영하는 데 있어서 결국 편중된 인건비가 나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충분한 대책을 강구하셔 가지고 앞으로 이천병원이, 아마 내년도 운영비 차원도 독립채산제여서 상당히 어려운 부분으로 본 위원은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충분한 대책을 강구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유념하겠습니다.

이강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송순택 감사합니다. 박윤영 위원님. 없으면……. 추가질의는 포천병원을 한 다음에 한꺼번에 하죠. 포천병원을 한 다음에 추가질의를. 장정은 위원님.

장정은 위원 네, 죄송합니다. 제가 몇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의정부의료원에서 지적했지만 지금 이천의료원에도 야간에 약사가 근무를 하시나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못하고 있습니다.

장정은 위원 못하고 계시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장정은 위원 만약에 야간에, 실질적으로 낮에는 처방전들이 거의 나가지만 밤 같은 경우는 약을 직접 조제해서 약이 나가야 되는 것 아닙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가 지금 사실 의약분업이 돼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응급실에서 원외처방을 하고 있습니다. 원외처방을 인근 약국가에서 10시까지는 원외처방을 하고 있고…….

장정은 위원 아니, 10시까지는 하지만 새벽 2시에는 어떻게 합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10시 이후에는 의사 지시하에 약을 하고 있습니다.

장정은 위원 그러니까 의사 지시하에 약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지금 현재 약사를 굉장히 구하기 어렵다라는 것도, 야간약사를 구하기 어렵다는 현 실정도 본 위원은 잘 알고 있습니다마는 실질적으로 그렇다라면 약사가 아닌 간호조무사나 행정을 하시는 분들이나 이런 분들이 약을 다루다가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는 누가 책임을 지겠냐라는, 이것은 굉장히 민간한테는 예민한 부분입니다, 이게. 그런데 이게 우리 공적인 공공의료원에서는 이게 묵인화되고 있다는 것은, 지금 의정부의료원도 이런 상황이고 다른 의료원은 제가 확인을 못해 봤습니다마는 실질적으로 이건 좀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잘못된 사항인데 사실은 전국 의료원이 같은 형태일 겁니다.

장정은 위원 그런데 민간병원에는 이렇게 되면 굉장히 보건소나 여러 기관에서 압력도 받고 굉장히 어려운 문제가 산재해 있거든요, 실질적으로?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그런 이야기 있지 않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가 사실 그게 상당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런데 지금 …….

장정은 위원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지금 우리 의료원에서 나와 계시죠? 의료원에서 나와 계시면 제가 질의요청을 조금, 잠깐만이요. 6개 의료원을 점검하셔서 이것에 대한…….

○ 기획조정실장 김형남 기획조정실장 김형남입니다.

장정은 위원 대책을 조금 마련하셔야 될 것 같은데 이게 괜찮습니까? 문제없습니까, 전혀?

○ 기획조정실장 김형남 저희가 대책마련, 몇 년 전부터 이게 대두됐던 사항입니다. 사실 어제오늘 일은 아니었고요. 저희가 인력 구하는 부분이 굉장히 어렵고…….

장정은 위원 실질적으로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낮에는 처방전이 거의 나가니까 낮에는 약사가 필요 없고 밤에는 꼭 있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만큼 시급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이 부분은.

○ 기획조정실장 김형남 법규상으로는 그렇습니다.

장정은 위원 이게 법규를 위반하고 계시는 것 아닙니까, 사실은? 이게 민간병원 같으면, 민간종합병원 같으면 굉장히 문제가 돼서 어려움을 겪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공공병원이라 그냥 타성에 젖어 계시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에 우려말씀 드리고요. 그 부분에서는 도립의료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셔서 해결하셔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 기획조정실장 김형남 네, 알겠습니다.

장정은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이 자료를 6개 병원에서 다 받으셨죠?

○ 기획조정실장 김형남 네.

장정은 위원 그래서 의료원에서 만드신 거죠?

○ 기획조정실장 김형남 네, 그렇습니다.

장정은 위원 혈액 보관현황을 한번 봐보세요, 66페이지. 의료원에 질문드릴게요. 전 이 자료를 보면 정말 어처구니없습니다. 이것은 성의의 문제지, 혈액냉장고하고 혈액전용냉장고가 다릅니까?

○ 기획조정실장 김형남 같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정은 위원 그런데 어느 병원은 혈액냉장고이고 어느 병원은 혈액전용냉장고. 아니, 위원이 자료를 요구했으면 일관성 있게 병원에 모든 폼을 만들어서 자료를 주셔야지 의료원에서 이것은 도대체 왜 이렇게 자료를 만드시는 겁니까?

○ 기획조정실장 김형남 향후에는 저희가 시정하겠습니다.

장정은 위원 적혈구농축액 혈액형별로 해서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는 것이고 그런 것인데 이 자료를 보시면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은 알아볼 수 없는 거예요. 아니, 본 위원은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어요. ‘혈액냉장고는 뭐고 혈액전용냉장고는 뭔가?’ 아니, 혈액을 보관하는 냉장고, 용어를 똑같은 용어를 써서 해주셔야 되는데, 이것은 본 위원은 사실 의료원에서 정말 성의 없는 내용으로 작성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조정실장 김형남 죄송합니다. 시정하겠습니다.

장정은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송순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포천병원장님 나오십시오. 이천병원장님은 들어가셔서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천병원장님은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장정은 위원 잠시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요청합니다.

○ 위원장 송순택 5분만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1분 감사중지)

(11시57분 감사계속)

○ 위원장 송순택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포천병원장님 나오셨습니까?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 위원장 송순택 포천병원 관련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선 위원님.

김광선 위원 파주 출신 김광선입니다.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제가 6개 병원 행감을 해보니까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운영하는 실태는 거의 비슷한데 우선 우리 포천병원의 비전하고 미션이 상당히 마음에 들어요. “우리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직원 상호 간의 신뢰와 화합을 이룬다. 우리는 서로 믿고 이해하며 활기찬 직장을 만든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6개 병원을 다 보니까 가장 문제점이 뭐냐, 주인의식이 없는 게 이게 문제점이야. 그런데 다행히 우리 포천병원에서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근무들을 하신다고 하니까 우선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포천지역의 아까 원장님 보고하시는데 지리적 특성상 포천시민을 상대로, 대상으로 진료행위를 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렇죠?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김광선 위원 포천지역에 종합병원이 우리 병원 말고 또 있습니까?

○ 포천병원장 황혜헌 종합병원은 저희밖에 없고 한 80베드 정도 가진 개인병원들은 있습니다. 강병원, 우리병원 두 군데가 있습니다.

김광선 위원 대진대학병원의 대학병원이 없습니까?

○ 포천병원장 황혜헌 거기는 분당재생병원이고 저희 이쪽 지역에는 없습니다.

김광선 위원 그러니까요. 분당재생병원은 우리 포천지역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아닙니다. 분당에 있습니다.

김광선 위원 아, 분당에 있는 겁니까?

○ 포천병원장 황혜헌 아마 약대…….

김광선 위원 알겠습니다. 답변 너무 오래하시면 시간만 자꾸 가요. 아까 50명 이상 사업장이 한 3,000개가 넘는다, 이것이 우리 포천이 가지고 있는 특성 중의 하나다, 그래서 중소사업장 근로자를 위한 거점병원으로 육성발전할 수 있는 이런 여건을 갖추고 있는 병원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김광선 위원 특별히 3,000개씩이나 되는 사업장들을 대상으로 진료행위를 현재 하고 계시는 게 있으십니까?

○ 포천병원장 황혜헌 사업장 검진은 일부분 하고 있습니다.

김광선 위원 어떤 식으로 하고 계세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저희가 직접 가서도 하고 와서도 하고 그렇게.

김광선 위원 찾아가서 하는 서비스는 어떻게 하십니까?

○ 포천병원장 황혜헌 저희가 검진차가 있기 때문에 특수검진은 할 수 없고 일반 근로자 검진하는 데만…….

김광선 위원 아, 됐습니다.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또 현장중심의 서비스, 주민밀착서비스 이런 것들이 우리 김문수 지사께서 추구하는 119행정입니다. 그렇죠?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김광선 위원 거기에 부합하는 행정을, 의료행정을 아주 잘하고 계시는 것 같아서 이것도 두 번째 칭찬을 드리려고 제가 질문을 드렸습니다. 중증장애인 치료를 위해서 지금 장비들이 들어오고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장비들이 들어오고 있나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중증장애인 재활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조금 다릅니다. 일반사람들 치료하고요. 그래서 그것은 저희가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그 리스트 업을 전부 해 가지고 지금 그 장비목록을 일일이 말씀드릴 수는 없고…….

김광선 위원 아니,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알아듣기 쉽게 어떤 장비들이…….

○ 포천병원장 황혜헌 움직이기 힘든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분들의 거동을 도와드리고 그다음에 걸어서 갈 수 없는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분들에 대한 장비입니다.

김광선 위원 그분들을 위한 장비. 대강 상당히 고가의 장비들이죠?

○ 포천병원장 황혜헌 지금 저희가 그 예산으로 4억 8,000을 잡아 가지고 그걸로 지금 발주를 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광선 위원 아직까지 들어오지는 않고 발주 중이다.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김광선 위원 발주를 내서 지금 아직 기계를 찾고 있는 중이네?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김광선 위원 알겠습니다. 산부인과 자랑을 아주 그냥 입이 닳도록 하셨어요. 그래서 그동안에 산부인과의 진료수입이라든가 진료환자를 제가 좀 들여다보니까 다른 병원에 비해서 현저하게 두드러지게 차이가 나네요. 그런데 제가 발견한 것은 2010년도 9월 말 현재 지금 산부인과 1과가 있고 2과가 있죠?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김광선 위원 그런데 1과에서는 9월 말 현재 진료수입이 6억 8,400만 원이에요. 맞습니까?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김광선 위원 그런데 산부인과 2과의 진료수입은 6,400만 원이야. 이게 거의 10배가 차이가 나요. 왜 이렇습니까?

○ 포천병원장 황혜헌 2과가 공중보건의였다가 제대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저희가 구하려다가 현재 6개월째 구인을 못하고 있습니다, 산부인과 의사를. 그래서 혼자하고 있습니다.

김광선 위원 그러면 산부인과 2과는 지금 휴진하고 있는 상태예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2과는 없는 거죠.

김광선 위원 2과가 없는데 9월, 이게 언제까지 그러면. 그럼 금년에 6,400만 원 수입으로 냈네?

○ 포천병원장 황혜헌 아니요. 그것은 4월 말까지 있었으니까요, 공중보건의가.

김광선 위원 그러니까 4월까지 진료를 했고.

○ 포천병원장 황혜헌 하고 제대하고 나갔습니다.

김광선 위원 그리고 1과는…….

○ 포천병원장 황혜헌 후임을 저희가 못 구하고 있는 겁니다.

김광선 위원 그러면 2과의 산부인과 전문의가 공중보건의예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저희가 지금은 공중보건의 배정을 못 받았기 때문에…….

김광선 위원 아니, 제대를 하고 나갔다면서요. 그러니까 산부인과 전문의가 공중보건의냐 이 말이에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아니요, 그것은 산부인과 전문의인데 군대 대신 와있던 거죠, 공중보건의니까.

김광선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렇게 답변하시는데, 공중보건의인데 이분이 산부인과 전문의었냐 이 말이에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전문의였습니다.

김광선 위원 인턴, 레지던트 과정 다 거친 사람이에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아, 그럼요.

김광선 위원 다 거치고 공중보건의로 온 사람이에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지금 춘천에 가 있습니다.

김광선 위원 흔히 공중보건의로 오면 이게 병역의무를 대체하기 위해서 하는 근무잖아요? 그런데 레지던트, 인턴과정을 다 거치고 공중보건의로 온다 이 말이에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김광선 위원 전문의 자격증을 따고, 산부인과 전문의 자격증을 따서 진료를 한 것이다?

○ 포천병원장 황혜헌 산부인과뿐 아니고 지금 저희 병원 7명 있는 공중보건의가 전부 전문의예요.

김광선 위원 그럼 1과 과장은?

○ 포천병원장 황혜헌 1과 과장은 전문의죠, 당연히.

김광선 위원 전문의고?

○ 포천병원장 황혜헌 그럼요.

김광선 위원 그러면 2009년도 걸 보니까 2009년도에는 1과에서 8억 4,000을 올렸어요, 8억 5,000 가까이. 그런데 2과는 2억 정도 올렸어, 2억 2,000. 이것은 왜 이렇게 차이가 났어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그것은 원래 쭉 있던 산부인과 전문의하고 공중보건의 온 사람하고는 잡(job) 내용을 그 안에서 조절하기 때문에 공중보건의에 과도한 부담을 안 줬던 걸로 제가 생각됩니다.

김광선 위원 내가 보기에는 1과 과장한테 과도한 부담을 준 것 같은데? 이 자료상으로 보면?

○ 포천병원장 황혜헌 그것은 제가 부담을 준 게 아니고, 저는 과에 2명의 전문의가 있을 때는 자체적으로 이 업무를 분장하기 때문에…….

김광선 위원 공중보건의한테는 진료수당이 안 나가죠?

○ 포천병원장 황혜헌 진료수당이 안 나가죠.

김광선 위원 안 나가죠?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김광선 위원 1과 과장한테는 진료수당이 나가죠?

○ 포천병원장 황혜헌 거기는 연봉계약입니다.

김광선 위원 진료수당 안 나가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아니, 그건 연봉에 기본수당이 있고 그다음에는 실적수당 내지는 고정수당이 있기 때문에…….

김광선 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진료수당이 진료를 많이 하면 그만큼 페이가 올라가는 것 아니지 않냐 이 말이야.

○ 포천병원장 황혜헌 현재 산부인과 전문의는 고정수당으로 돼 있기 때문에 많이 번다고 해서 많이 나가지 않습니다.

김광선 위원 그러니까 진료수입을 10억으로 올리든 20억으로 올리든 이 의사가 받는 급여는 같다, 그렇습니까?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김광선 위원 더더군다나 이렇다면 1과 과장을 너무 혹사시키는 것 아니야, 이거.

○ 포천병원장 황혜헌 1과 과장이 제가 오기 전에 전임 원장을 몇 년 했습니다. 굉장히 사명감을 갖고 병원 일을 하고 있습니다.

김광선 위원 정형외과는 거의 15억, 15억. 거의 1과, 2과가 환자배당을 잘 받아서 일을 공평하게 했는데 산부인과는 좀 많이 차이가 난다 이런 말이죠.

○ 포천병원장 황혜헌 그건 제가 억지로 더 해라 마라 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김광선 위원 네, 알겠습니다. 차이가 좀 많이 나서 한번 확인을 해봤어요. 포천병원이 10년 전에 MRI를 구입하셨어요, 1.0T로. 지금 1.0T MRI 가지고 경쟁력이 있습니까?

○ 포천병원장 황혜헌 없다고 봅니다.

김광선 위원 없죠?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김광선 위원 이 장비는 아직 쓸 만해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쓸 만하지 않아서 지금 내년 국도비 예산으로 확정을 받아놨습니다.

김광선 위원 교체하려고?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김광선 위원 뭘로 교체하시려고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1.5T로.

김광선 위원 1.5T로?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김광선 위원 1.5T가 몇 년 전 장비인줄 아세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몇 년 전에 나왔느냐는 얘기입니까?

김광선 위원 네.

○ 포천병원장 황혜헌 글쎄 몇 년이라고 딱 그건 제가 말씀 못 드리겠지만…….

김광선 위원 원장님이 그걸 모르시면 안 되지. 그런 시장조사를 하시고, 10년 전에 11억 7,800만 원을 가지고 1.0T를 구입하셨는데 이것이 지금은 기계에 무슨 결함이 있거나 고장이 있거나 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거 가지고 경쟁력이 없으니까 내년에 국비 내지는 도비를 확보해서 1.5T로 교체하겠습니다 이런 답변이잖아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화질이 많이 안 좋죠.

김광선 위원 아니, 어쨌든 이거 가지고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교체를 하겠다는 것 아니에요. 본 위원이 확인한 바로는 1.5T 지금 필립스사 것을 쓰고 계시는데 1.5T MRI는 이미 18년 전 구형장비입니다, 18년 전. 10년 전에 장비를, MRI는 한 번 구입하면 15년~20년까지도 쓸 수 있어요. 그렇죠? 지금 대한민국에 200병상 이상 정도 되는 데는 지금 거의 1.5T도 3.0으로 교체를 하고 있어요. 이게 1.0 가지고 경쟁력이 없다고 해서 구입을 구상하고 계시는 분이 좀 더 이 관계자들을 설득시켜서 더 최첨단장비를 구입하셔서 보유하고 계셔서 포천지역의 의료경쟁력을 높이셔야지 1.0 가지고 바꾸겠다고 하는 양반이 이제 겨우 18년 전 장비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계시면 이게 앞서가는 경기도의료원이냐 이 말이야.

○ 포천병원장 황혜헌 저희도 3T를 사고 싶은데요. 1.5T 이상은 국도비에서 지원이 안 됩니다. 신청 자체가 안 됩니다.

김광선 위원 국도비에서 지원이 안 되는 게 아니라 그런 것들을 타파해서 관계자를 이해하고 설득시켜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건의하셔서 좀 바꿔야 되지 않냐 이런 얘기야, 제 얘기는.

○ 포천병원장 황혜헌 의회에서 건의를 좀 해주시죠.

김광선 위원 이거야말로 아주 정말 도민의 혈세를 낭비, 내가 웬만하면 우리 공무원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소리가 도민의 혈세, 혈세, 이 사람들 나도 세금 많이 내고 의료봉사하는데 뭐 자기들만 세금 내나 하고 그런 소리를 듣기 싫어하기 때문에 내가 혈세, 혈세 얘기는 안 하는데 이런 것들이야말로 정말 우리 도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가장 표본적인 사례다 이런 얘기예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알겠습니다.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선 위원 왜 이걸 20억씩 이렇게, 15억씩 돈을 들여 가지고 몇 년 안 쓰면 그냥 구형장비로다가 이렇게 탈락시켜서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이런 장비들을 왜 또 돈을 15억, 20억씩 들여서 사려고 하냐 이런 말이에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알겠습니다.

김광선 위원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어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김광선 위원 심사숙고하셔야 됩니다. 이런 것들부터 우리 의료원이 개선이 돼야지, 체질개선이 돼야지 진짜 종합병원으로서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것이지 이런 것들이 고쳐지지 않고는 만성적인 아주 그냥 고질적인 것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런 얘기야.

○ 포천병원장 황혜헌 보건복지부에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선 위원 건의하세요. 저희 위원님들이 도와드릴 테니까.

마지막으로 포천의료원에 상당히 아주 유능하고 정말 책임감도 있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있더라고, 내가 보니까. 내가 직접 실명을 거론하자면 우문 과장이 상당히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에요. 그렇죠?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김광선 위원 저는 그렇게 봤어요. 6개 병원을 행정감사하고 직접 본인의 의견을 들으면서 ‘아, 우리 의료원에도 저런 소신과 철학과 책임감이 있는 공무원이 있구나!’ 해서 가슴 뿌듯했습니다. 이런 분들은 우리 의료원장님께서 보호를 해주셔야 됩니다.

○ 포천병원장 황혜헌 알겠습니다.

김광선 위원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알고 있습니다.

김광선 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포천병원장 황혜헌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송순택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배수문 위원님.

배수문 위원 과천 출신 배수문 위원입니다. 황 원장님 이하 모든 병원 관계자분들께 수고에 감사를 드리고요.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니까 칭찬해 드려야 될 부분이 되게 많네요. 의료기관 평가,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 그다음에 전국 최고분만율, 뭐 거의 탁월하네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감사합니다.

배수문 위원 직원들의 각고의 노력이 되게 많은 것 같은데 혹시 이렇게 달성하기 위해서 직원들이 다른 병원에 비해서 힘든 거 아닌가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그러게요. 힘든 부분도 있겠죠? 힘든 부분도 있겠지만 달성할 수 있는 역량이 있고 또 그걸 기쁨으로 아니까 그렇게 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배수문 위원 네, 그래서 혹시 노사문화 어떻게 정립하고 계시죠?

○ 포천병원장 황혜헌 질문이 상당히 어려운데요.

배수문 위원 그러니까 갈등구조 어떻게 해결하고 계시냐고 물었습니다. 전혀 없나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그렇게 큰 갈등은 없는데요.

배수문 위원 지금 본 위원이 질문하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안성병원의 예를 들면 안성병원은 아예 직원 몇 명이 원장하고 맞대응하는 일이 벌어졌었죠? 아시죠?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알고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병원이 직원이 많다 보니까 이런 부분을 사전에 갈등요소를 풀지 않으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것 같은데. 병원이 최고점수를 받을 때 사실 또 직원들 입장에서는 긍지와 더불어 좀 힘들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제대로 헤아리셨느냐. 제도적으로 그냥 상식적인 선에서 만들어지는 그런 부분이 아니라 다른 병원과 차별되게 직원과의 소통을 하셨냐라는 질문입니다.

○ 포천병원장 황혜헌 꼭 노조문제뿐 아니고 수시로 직원들을 부서별로 아니면 서로 섞어 가지고 대화구조는 갖고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큰 문제는 없으셨죠?

○ 포천병원장 황혜헌 정기적은 아니지만 1년에 한 번, 최소 1년에 한 번 아니면 수시로 이렇게 부서별로 돌아가면서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어쨌든 최고점수 일단 칭찬드리고 그런 문제도 없이 진행됐다면 더 말할 나위 없이 칭찬받아야 될 것 같습니다.

다시 질문하겠습니다. 이번에 베트남 의료진료 수고 많으셨습니다.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감사합니다.

배수문 위원 갔다 오셔서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또 며칠 힘드셨을 것 같은데 가셔서 경기도와 파주병원 그다음에 한국에 대한 이미지 제고 많이 되셨나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수고하셨고요. 파주병원도 근래에 외국을 다녀온 걸 알고 계시죠?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배수문 위원 벤치마킹을 했던 겁니까, 아니면 따로 개발하신 겁니까?

○ 포천병원장 황혜헌 저희는 3월부터, 4월부터 준비를 했던 거고요. 일정도 그때부터 잡혀 있던 거거든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하루를 더 소모하게끔 제가 해드려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파주병원은 파주병원 주체는 아니고 다른 단체에 파주병원 일부가 갔던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그래서 지금 비용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파주병원 같은 경우는 일부만, 아주 극소수의 비용만 지원됐고 나머지는 대부분 거기 갔다 오시는 분들이 비용을 부담했다고 하는데 비용은 어떻게.

○ 포천병원장 황혜헌 저희는 진료에 관한 비용, 거기에 드는 비용은 병원에서 부담을 해주었는데 그건 국비에서 저희가 받은 게 있어 가지고 거기에서 부담을 했고 개인이 쓰는 비용은 전부 각자 부담을 했습니다.

배수문 위원 되게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다시 그런 부분들이 또 경기도나 병원의 위상 그리고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를 위해서 타 병원에도 벤치마킹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고요.

행감자료 제출하신 거 427쪽에 의료사고에 대한 건이 나와 있어요. 좀 안타까운 부분인데. 다른 병원은 경미합니다. 합의금도 그렇게 크지 않고요, 여기에 비하면. 그러니까 지금 포천병원이 금액이 제일 크고요. 한 건은 아직 해결이 안 되고 있습니다. 내용을 보면 가장 간단한 지혈대를 미리 제거하지 못해서 합병증 유발로 더 많은 손을 절단한 걸로 나와 있어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맞습니다.

배수문 위원 의료과실 확실한 것 같은데 지금 1억 3,000 정도 요청하고 있는 데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습니까?

○ 포천병원장 황혜헌 지금 합의는 되었습니다. 합의는 됐는데 저희가 이 문제 가 지고 저뿐 아니고 아까 얘기한 우리 행정과장이 수개월 고생을 했습니다. 했는데, 이게 수술한 다음에 밴드를, 마취를 했으니까 밴드를 풀어야 되는데 이 푸는 걸 의사는 지시를 했고 그 과정에서 한 세 번째 과정에서 미스가 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수차례…….

배수문 위원 병원 최고 평가 받으신 거에 비하면 참 안타까운 일이에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그렇습니다.

배수문 위원 원장님도 고생하셨고, 처리하시느라 고생하셨을 것 같은데 향후 이런 일이 없도록, 그리고 또 지금 보고상으로는 완벽히 처리 안 된 걸로 되어 있는데 처리가 좀 잘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라고, 한 건도 6,000만 원 요청했던 거 2,000만 원으로 조정하셔서 합의를 보셨더라고요. 그 건도 또 작지는 않은 것 같아요, 다른 병원에 비하면. 금액적으로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습니다. 더 적극적으로 의료사고 예방을 위해서 자체 매뉴얼을 좀 더 가져야 될 것 같다라는 지적을 합니다.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배수문 위원 그리고 보건소와 가깝죠?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보건소와 가깝습니다.

배수문 위원 병원 다 비교해 봤는데 보건소와 제일 가까운 병원 같아요. 걸어서2, 3분 안에 있는 것 같습니다. 협진은 잘 되고 있나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수시로 보건소장하고 식사도 같이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많이 하고 있고…….

배수문 위원 여기가 북한과 인접지역이어서 말라리아나 유행성출혈열 같은 것들은 보건소에서 하고 있는데 지원은 되고 있나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말라리아 쪽은 저희가 특별히 지원하는 건 없습니다.

배수문 위원 없습니까? 파주 쪽은 많이 한다고 되어 있어서, 거기는 파주보다는 위험지역이 아닌가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파주보다는 조금 덜 위험한 것 같습니다.

배수문 위원 그러면 유행성출혈열은 좀 심한가요, 그쪽이?

○ 포천병원장 황혜헌 유행성출혈열도 군부대 쪽은 어쩐지 제가 사정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병원으로 오는 유행성출혈열은 지금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배수문 위원 질문하는 가장 요지는 이번에 말라리아가 많이 창궐, 예전에 비해서 그렇습니다. 예전에 비해 더 늘어나고 있고 그것으로 인해서 파주병원 같은 경우는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개성 쪽에 출입하는 분들에 대한 진료부분도 담당하고 있다라고 얘기를 들어서 포천에는 그런 계획은 없으셨는지.

○ 포천병원장 황혜헌 저희도 한번 계획을 세워보겠습니다.

배수문 위원 그다음에 의료수지 악화를 지적하겠습니다. 병원 중에 최고 점수는 받으셨는데 경상이익이 최저예요. 의료수지율도 최저입니다. 물론 다른 사업들 특히 공공성사업을 많이 하셨더라고요. 그런 건지 아니면 보니까 병원 의사 초빙제도를 선택하셨고 연봉제로 가셨어요. 그리고 진료수가 청구하고 이익, 그러니까 본인이 진료를 많이 하면 돈도 많이 받는 구조가 아니라 연봉제로 주로 하셨습니다. 다른 병원과 좀 다른 것 같은데.

○ 포천병원장 황혜헌 아니, 저희도 아까 산부인과 경우에는 고정급이지만 실적급이 있습니다. 실적급이 있는데, 모두에 제가 업무보고할 때 말씀드렸듯이 금년에 소화기내과하고 그다음에 정형외과하고 한 3개월 정도 공백이 있었습니다. 공백이 있었고 또 한 가지 공중보건의가 4명이 한꺼번에 교체되는 바람에…….

배수문 위원 네, 그러다 보니까 병원 수지율이 최저입니까?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의료수익이 좀 수지가 안 좋아졌습니다.

배수문 위원 그것도 각고의 노력을 하셔야 되겠어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노력하고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왜냐하면 공공성을 띠고 있기는 하지만 일반병원은 이윤을 많이 창출한다고 하는데 적어도 의료수지 부분, 하지만 공공성이 약화되는 건 안 되겠죠. 그것을 잘 검토하셔서 수지율도 개선이 되고 공공성도 확보하는, 좀 어렵기는 하겠지만 이런 부분에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상 질문 마칩니다.

○ 위원장 송순택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 계십니까? 장정은 위원님.

장정은 위원 수고하십니다. 장정은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간단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 조금 전에 산부인과 고정급이라고 그랬는데 사실은 포천의료원의 산부인과에서 분만과정을 하고 있다라는 상황에 제가 찬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이 산부인과를 운영하는 것, 지금 현재 OS, 산부인과 의사선생님들께서 분만을 하지 않으려는 상황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거든요. 맞죠?

○ 포천병원장 황혜헌 맞습니다.

장정은 위원 그 상황에서 정말 본인이 사명감을 갖고 이렇게 적극적인 의료행위를 하고 계시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 고정급이라면 본인이 거기에 대해서 만족을 하시는지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만족을 못하는데 어쩔 수 없이 하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과거에…….

장정은 위원 본 위원은 굉장히 염려되는 부분은, 사실은 의사선생님들한테 너무 죄송한 말씀이지만 본인의 급여에 따라서, 다른 데서 얼마를 주느냐에 따라서 이직률이 굉장히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충분히 왔다 갔다 하실 수 있는 분들이 선생님이시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포천에서 정말 산부인과,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를 유지할 수 있는 데 문제가 없다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 포천병원장 황혜헌 제가 나가는 한이 있어도 우리 산부인과 과장은 안 나갈 것 같습니다.

장정은 위원 아! 네, 알겠습니다. 그분 우리 산부인과 선생님한테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대신 전해 주시기 바라고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알았습니다.

장정은 위원 실질적으로 의료원의 수지가 마저 개선이 되려면 비급여 부분을 굉장히 많이 개발해야 된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동의하시죠?

○ 포천병원장 황혜헌 저는 비급여 부분을 개발하는 것보다는 아까 말씀드린,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이런 부분부터…….

장정은 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건 운영의 수지를, 경영의 성과를 나타내기 위해서 보통 민간에서는 비급여 부분을 굉장히 많이 개발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수지는 조금 나아질 수 있습니다만 그것들 때문에 도민들이 굉장히 많은 의료비를 부담해야 되는 거는 원장님 잘 아시죠?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장정은 위원 그래서 지금까지 해 오시는 것처럼 우리가, 산부인과 사실은 많이 남는 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유지해 주시는 게 우리가 도립의료원으로서의 명맥을 유지하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하고요. 아까 특수검진하고 일반검진에 대해서 거기는 작은 사업장들이 굉장히 많아서 그 부분을 하신다고 하셨거든요. 사실은 의료원에서 이런 부분은 손을 잘 안 대는 부분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민간에서도 굉장히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의료원에서 여기랑 경쟁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특별하게 원장님이 특수검진이나 일반검진 의뢰를 받는 데 본인이 발로 뛰시는지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그래 가지고 제가 뛰는 부분도 있고, 저는 상공회의소나 이런 큰 굵직한 데를 뛰고 그다음에 그쪽 담당자를 전담시켜 가지고 지금 어떻게 하면, 뭐 뒷돈까지 저희가 댈 수가 없으니까 어떻게 하면 정당하면서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를 지금 계속 연구 중에 있습니다.

장정은 위원 본 위원이 사실은 과거에 한 6, 7년 전에 행정감사하던 모습과 지금은 굉장히 다른 게 뭔가 지역의 특성을 살려서 경영의 흑자가 나지는 않지만 공공의 몫을 다해서 최선을 다하시는 원장님들의 모습들을 어렴풋이 보게 돼서 굉장히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 포천병원장 황혜헌 감사합니다.

장정은 위원 앞으로 포천이 갖고 있는 지역적 여건들을, 참 노인시설들도 많으시죠?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장정은 위원 그런 부분까지 감안하셔서 포천시민들과 또 나머지 인접해 있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의료원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길 기원하면서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포천병원장 황혜헌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송순택 감사합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이삼순 위원님.

이삼순 위원 이삼순 위원입니다. 제가 원장님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을 여러 동료 위원들께서 다 하셨기 때문에 저는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질의하기 이전에 여러 위원들께서 아주 칭찬의 일색이었습니다. 그렇게 할 만합니다. 정말 타의 모범이 될 만큼 6개 의료원 중에 가장 열정적으로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우리 의료원을 운영해 나가고 계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본 위원 역시 찬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선 질의하겠습니다. 간단하게 그냥 확인차로, 특히 거기에 포천의료원이라는 게 지역적으로 봤을 때 농촌이라고 보는 게…….

○ 포천병원장 황혜헌 도농…….

이삼순 위원 도농복합도시기 때문에 특히 그럴수록 그런 지역에는 노인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차지하는 비율이 클 수밖에 없죠?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이삼순 위원 가정간호사업하고 방문간호사업이 우리 주요사업 내용 중에 들어 있는데 아까 원장님께서 말씀하실 때 그 지역의 보건소와 상당히 상호 간에 협력이 잘 돼서 지역에서의 의료서비스를 잘하고 있다라는 말씀을 제가 들은 걸로 기억이 되고 있습니다. 보건소와 상호 간에 어떻게 협력해서 가정간호사업과 방문간호사업을 하고 있는지 그 말씀을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 포천병원장 황혜헌 우리 공공사업과장이 대신 얘기를 해도 되겠습니까? 제가 말을 하기가 좀, 용어자체도 제가 잘못하면 틀릴 수가 있기 때문에.

이삼순 위원 위원장님,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다.

○ 위원장 송순택 네.

○ 공공사업과장 양현숙 공공사업과장 양현숙입니다. 저희가 보건소하고 2006년도부터 위수탁계약을 맺어서 방문간호하고 가정간호사업을 하고 있고요. 거기 보건소에서, 포천시에서 5,100만 원 정도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같은 경우 차량을 지원받았고요. 일단 보건소에서 치료할 수 있는 환자들을 보건소에서 일차적으로 하고요.

이삼순 위원 잠깐만요, 말씀 도중에 죄송한데 이 대상이, 주 대상이.

○ 공공사업과장 양현숙 주로 와상환자들이 가장 많이 있습니다. 누워서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들 중에 욕창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런 환자들은 보건소에서 케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저희한테 의뢰를 하고 저희가 그런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천지역까지, 가평지역까지 나가고 있습니다.

이삼순 위원 그러면 그 와상 노인들 중에 대부분 보면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가족구성이 대부분 되어 있는 분들입니까, 아니면 독거노인들이, 비중이 어느 쪽이 더 많나요?

○ 공공사업과장 양현숙 가족이 2인 가족이 가장 많습니다. 그리고 독거 같은 경우에는 지금 거의 시설로 가 계시기 때문에 2인 가족이지만 보호자들이 노인 연령이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저희가 기관하고 연계를 해서 그렇게 치료하고 있고 경제적 지원까지 가능합니다.

이삼순 위원 네, 잘 알았습니다. 답변 충분했고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참고로 저희 포천지역, 아까 연천ㆍ가평도 말씀드렸지만 워낙 넓어 가지고 1일 평균, 다른 데가 얼마 뛰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직원들이 80㎞ 정도 1일 평균 다니면서 하고 있습니다.

이삼순 위원 잘 알았고요. 위원장님,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송순택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박윤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윤영 위원 화성 출신 박윤영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가 왜 필요한지 한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병원장 황혜헌 제가 생각할 때 행정사무감사는 제일 첫 번째 목적은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지 않고 제대로 지원내용이 이루어지는지, 그다음에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다음번에 어떻게 해야 좀 더 적은 걸로 많은 도민들을 위할 수 있는지 이런 쪽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윤영 위원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요. 그렇게 되도록 앞으로 노력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박윤영 위원 제가 포천병원 홈페이지를 방문하니까요. 다른 5개 경기도 내 의료기관과 다른 점이 있는 것 같아요. 바로 아기앨범코너가 있더군요. 포천병원에서 태어난 아이와 산모의 사진을 함께 찍어서 홈페이지에 올려주는 것인데 참 가족적이고 고객에 대한 배려가 느껴져서 참 좋았습니다. 업무보고 18페이지에 포천병원 산부인과 분만 현황도 전국 최고 분만율이라고 적혀 있고 또 지역거점 특성화사업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러한 포천의료원이 산부인과 부분에서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 앞으로의 방안이나 비전을 듣고 싶습니다.

○ 포천병원장 황혜헌 앞으로, 앞에 말씀 드린 거하고 많이 겹치는데요. 저는 그렇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어떻게 하면, 아까 이천 원장도 말씀을 했습니다. 감가상각선에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자체적으로 투자를 할 수 없는 부분의 투자는 국도비 지원을 받고 그다음에 나머지 유동성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저희가 좀 부족합니다. 저희가 인건비성으로 지원받은 게 2008년도에 6억 1,000 정도 받았고 2009년도에 6억 7,000 정도 받았습니다. 금년에 저희가 받은 게 한 1억 9,000 정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점점 개선이 되고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부족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 항상 이런 데 문제가 되는 게 공공성과 경제성인데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아까 말씀드린 그런 기존의 사업과 앞으로 벌일 사업을 통해서 두 마리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박윤영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송순택 수고하셨습니다. 고인정 위원님.

고인정 위원 평택 출신 고인정입니다. 원장님을 비롯한 포천의료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포천의 지역적인 특성상 중소사업장과 또 다문화가정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집중되어 있는 것 같은데 그에 따른 맞춤형 공공의료서비스를 하시겠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포천병원장 황혜헌 아까 말씀드린 대로 특히 사업장 검진에 있어서는 대부분 이해관계에 얽혀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저희가 앞으로 그 부분에 어떤 정도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희들은 이해관계 없이 그들에게 진짜 건강을 도움줄 수 있는 그런 일을 하고 싶고 다문화가정은 앞으로 어떤 구체적으로 뭘, 지금까지도 쭉 해 왔기 때문에 특별히 어떤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다문화가정뿐 아니고 탈북자들도 포천에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어 가지고 그런 쪽으로 확대하려고 하는 데 항상 문제는 뭔가 주려면, 지금도 직원들 인건비도 빠듯한 상황이기 때문에 항상 그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실제로 직원들을 위한 만족도, 만족도를 위해서가 아니고 실제로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해서 지금 탁구다이도 들여놓고 뒤에 산책로도 만들고 다 해놨습니다만 그것도 전부 돈이 들어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2년 반 동안에…….

고인정 위원 본 위원이 질문한 내용은 맞춤형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시겠다고 하셨는데 맞춤형 공공의료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하실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드린 겁니다.

○ 포천병원장 황혜헌 다문화가정에 관해서는 저희가 국내적응에 관해서, 실제로 제가 베트남에 있을 때 만든 거지만 영어, 한국어, 베트남어로 된 의학용어사전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 주고 교육을 시키고, 그런 것들이 바로 국내적응하고 관련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통해서 하는데 구체적으로 이렇게 계획을 쭉 수립해 놓지는 않았지만.

고인정 위원 아주 작은 예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원장님의 말씀을 들어 보니까 정말 필요한, 그들에게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먼저 캐치를 하시고 그리고 그런 것들을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서 만들 수 있는 그런 실천의 행동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알겠습니다.

고인정 위원 다른 것들보다는 어떻든지 포천지역이 갖고 있는 특수한 그런 환경에 대해서 캐치를 하시고 거기 수요에, 욕구에 부응해 가는 모습들이 바람직하다라고 생각해서 제가 질문을 드린 거고요.

○ 포천병원장 황혜헌 알겠습니다.

고인정 위원 이러한 사례들이 다른 의료원에도 또 이렇게 보급이 되어져서 같이 실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 질의드리겠습니다. 미션에 보면 자립기반을 확고히 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굉장히 좋은, 어떻든지 지금 6개 의료원이 있는데 다 지금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듣기에는 어떻든지 이런 자립기반을 각 개개의 의료원에서 다 확보해 준다라고 한다면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대한 어떤 구체적인 방안을 좀 듣고 싶습니다.

○ 포천병원장 황혜헌 저희가 올해 예측이 17억 적자인데 그중에 감가상각이 8억 5,000 정도 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좀 더 도움을 받을 수도 있었지만 저희가 지금 받은 걸로 치면 유동성 적자는 한 8, 9억 정도 될 걸로 생각이 드는데 아까 말씀드린 내년부터는 의업수입뿐 아니고 건강검진 그다음에 재활치료가 아닌, 아까 중증장애인 쪽이 아닌 운동치료 이런 치료를 통해서, 재활학과 전문의까지 있으니까 그런 것들을 통해서 검진을 좀 확대화시키고 장례식장이 활성화되면서 내년 바로는 아니지만 뭐 가능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하고, 노력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인정 위원 그렇다면 지금 포천지역이 중소사업장 근로자가 많다라고 하는 것과 자립기반을 확고히 하겠다라는 것과 연결이 됩니까?

○ 포천병원장 황혜헌 연결이 됩니다.

고인정 위원 그러면 그런 지역 자원을 이용해서 어떻든지 수익구조를 만드시겠다라고 하는 생각이십니까?

○ 포천병원장 황혜헌 공공기관인 의료원장으로서 수익구조를 만들겠다고 답변하는 게 맞는지 안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염두에는 두고 있습니다.

고인정 위원 자칫 그런 수익구조를 만들기 위해서 취약계층의 어떤 의료와 이런 것들이 서로 상반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또 어떻든지 자립기반을 확고히 하려고 하는 부분들이 공공성과 위반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라고 한다라면 바람직한 그런 방법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근무환경 만족도조사를 해서 보니까 굉장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포천병원장 황혜헌 알고 있습니다.

고인정 위원 그래서 거기에 대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포천병원장 황혜헌 사실 근무환경이 좋은 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다른 의료원에 비해서 나쁜 건 아닙니다. 실제로 예를 들어서 나이트 근무 수만 해도 간호사들, 대부분이 간호사니까요. 간호사들 보면 나이트 수가 저희가 중간 정도 됩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기숙사를 갖추고 있는 거는 또 저희 병원밖에 없고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동안에 해 왔던 것보다는 새로운 거를 바라는 욕구가 좀 많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고 그런 것들마저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금 계속 간호과를 중심으로 해 가지고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고인정 위원 대화를 나누면 됩니까?

○ 포천병원장 황혜헌 대화를 나눠서 방안을 도출해야죠.

고인정 위원 다른 의료원과 비교한 거는 아니고요. 포천의료원이 여러 가지 부분에서 굉장히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근무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너무 낮다라고 하는 것은 사실 의료원을 이끄는 분들이 직원들이라고 할 수도 있을 텐데 그분들의 근무만족도가 높아져야 또 의료원의 어떤 수준이 훨씬 더 업그레이드되지 않을까라고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렸고요. 좀 더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십시오.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알겠습니다.

고인정 위원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송순택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본질의하실 분 안 계시죠?

김광선 위원 원장께서 답변하시는 과정에 “공공의료기관의 원장으로서 답변이 적절할지는 모르겠지만” 하고 말씀하셨는데 공공의료기관이라 할지라도 우리 의료원도 경쟁력을 갖춰서 자립기반을 마련해야 되는 게 맞는 말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된다고 제가 지적을 드리고요. 왜냐, 원장님은 우리 의료원의 원장이기 이전에 경영CEO가 되셔야 되는 분이걸랑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답변하시는 거는 오히려 더 거꾸로 적절치 않다라는 지적을 드립니다.

○ 포천병원장 황혜헌 알겠습니다.

김광선 위원 제가 이천 감사 때 장례사 직제하고 관련된 질문드리는 거를 들으셨죠?

○ 포천병원장 황혜헌 네.

김광선 위원 혹시 잘못 전달이 됐을 것 같아서 제가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제가 주문하는 것은 이분들도 일정한 기간에 우리 병원에서 병원경영에 부응을 했다면 저는 특수직이 됐든 기능직이 됐든 거기에 마땅한 직제를 줘서 대우를 해 드리는 게 저는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또 대부분 이분들이 바라는 게 또 그런 것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다시 한 번 포천병원도 한번 고민을 해야 될 때가 왔다 하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 포천병원장 황혜헌 알고 있습니다.

김광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송순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황혜헌 포천병원장님은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병원장 황혜헌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송순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경기도의료원 이천ㆍ포천병원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충실한 자료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하여 답변해 주신 이천ㆍ포천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과 정책대안 등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경기도의료원이 더욱더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질의과정에서 여러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해당 위원님뿐만 아니라 위원회 전체 위원님에게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오전 감사일정인 경기도의료원 이천ㆍ포천병원 소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종결을 선포합니다.

오전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고 오후 2시에 대변인 소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가 계속될 예정입니다. 중식과 휴식을 위해 2시까지 감사중지를 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중식과 휴식을 위해 오후 2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41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2명)

송순택원미정이강림고인정김광선박윤영배수문손호성신현석이삼순

이효경장정은

○ 출석전문위원

입법전문위원 이소춘

○ 피감사기관참석자

이천병원장 이문형포천병원장 황혜헌

○ 기타참석자

경기도의료원기획조정실장 김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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