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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가족여성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0.11.18.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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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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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가족여성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영어마을


일 시 : 2010년 11월 18일(목)

장 소 : 가족여성위원회회의실


(17시26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유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경기영어마을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영어마을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제적 감각과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수감준비에 애쓰신 장원재 경기영어마을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치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회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잘못된 점은 시정ㆍ개선함은 물론 의정 및 입법활동에 활용하고 2011년도 예산안 심사에 반영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의 심도 있는 감사와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진솔하고 성의 있는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출석요구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장원재 영어마을 사무총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출석했습니다.

○ 위원장 김유임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증인선서의 취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 시행령 제43조제4항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1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장원재 사무총장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을 한 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께서는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0년 11월 18일 증인 경기영어마을 사무총장 장원재.

○ 위원장 김유임 질의 답변은 감사의 원활한 진행과 효율적인 감사를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경기영어마을)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성 위원님.

이상성 위원 고양시 출신 이상성 위원입니다. 먼저 간단한 질문부터 시작을 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몇 차례에 걸쳐서 파주영어마을에서 시행하고 있는 유치부 프로그램을 폐지할 것을 권고한 바가 있습니다. 본 위원의 그 권고에 대해서 파주영어마을에서는 어떤 입장을 정리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존경하는 이상성 위원님께서 프리머스 키즈사업에 관해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이상성 위원님께서 문제제기를 하신 대로 저희가 2010년 11월에 조선에듀케이션과 사업을 종료키로 최종 합의를 했고요. 그래서 2011년, 내년 2월을 끝으로 최종 종료를 하는 것으로 확정이 됐습니다.

다만 저희가 지난 11월 12일 프로그램 종료 관련 공지문을 발송해서 내년 2월을 끝으로 운영이 종료된다고 학부형들께 공지를 하고 그리고 다른 유아교육기관으로 자녀를 전학시킬 수 있도록 저희가 사전안내를 했습니다. 그리고 일일이 또 개별상담을 통해서 운영종료 결정에 대한 배경과 원인을 설명하고 있고 사과의 뜻을 전달하기 위한 설명회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학부모와 자녀들의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양해를 구하고 설득해서 다른 유아교육기관으로 이동하는 데 조금도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몇몇 학부형들이 왜 이것을 계속한다고 해놓고 지금 폐쇄를 하느냐 해서 민원을 제기했는데 저희가 지금 조사한 바에 따르면 7월 달에 중부일보에 난 기사를 보고 아마 폐쇄움직임을 인지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학부형도 지금 개별적으로 만나서 양해를 구하고 설명을 하는 중입니다.

이상성 위원 이 프로그램의 폐지는 의원이 요청했기 때문에 그냥 마지못해 하는 것이 아니라 파주영어마을에서도 그 타당성에 대해서 인정을 하고서 폐지를 결정한 것이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저희가 생각했던 것만큼 수익률이 높지 않은 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저희도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뚜렷하게 정해진 방안은 없었습니다마는 당초 설계에 비해서는 수익률이 높지 않았던 점은 분명하고요. 또 공익성도 저희가 당초 예정했던 것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게 아니냐는 자체판단은 하고 있었습니다.

이상성 위원 그리고 본 위원의 지적도 상당히 타당성이 있다고 보는 거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습니다.

이상성 위원 국가기관에서 관리하는 기관에서 중앙정부의 시책과 배치되는 그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점에 대해서 아마 파주영어마을 측도 동의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파주영어마을의 예산서를 보면 사건수임료로 400만 원씩 두 차례에 걸쳐서 지출된 것이 있는데 무슨 사건 때문에 두 번이나 사건수임료를 지불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이상성 위원께서 지금 질문해 주신 사건수임료는 저희 재단변호사에게 지불된 것을 말씀하시는 거죠?

이상성 위원 누구에게 지불됐는지는 항목은 없지만 사건수임료 항목으로 400만 원이 두 번 지불이 되어 있습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하나는 한국일보가 저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악의적인 기사를…….

(관계직원,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에게 개별설명)

지금 보신 것은 예산서에 확보가 되어 있는 것이고요. 한국일보와 저희가 소송을 벌인 건이 하나가 있고 그다음에 휘필드아카데미 아시아라고 하는 홍콩에 있는 회사와 소송을 벌인 이 두 건입니다.

이상성 위원 그 홍콩 회사와는 무슨 이유 때문에 소송을 벌였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휘필드아카데미 아시아는 저희가 당초 도입을 추진하려고 했었던 대안학교인 휘필드아카데미 미국회사의 자회사라고 저희가 인지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에 저희가 감사를 받는 과정에서 휘필드아카데미 아시아가 휘필드아카데미 본사와 법적인 효력관계가 없는 듯한 징후가 발견됐기 때문에 저희가 소송을 했습니다. 일단 저희는 휘필드아카데미 미국본사와 가계약을 체결한 것이 있는데요. 실제로 돈이 건너가거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만 만약에 이것을 소송을 안 할 경우에는 만에 하나 기존 계약서대로 돈을 보내라는 요청을 받을, 법률적 요청을 받을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자문변호사의 자문을 받아서 채무존재불이행에 관한 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또 아까 말씀드린 한 건은 한국일보에서 사실과 다른 기사를 게재해서 소송을 했고요. 이것은 현재 1심에서 한국일보가 패소를 했습니다. 저희가 승소를 했고 한국일보가 현재 고법에 항소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이라고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성 위원 홍콩 법인과의 소송 건에 대해서는 추가로 질문하겠고요. 본부장이 2명이 있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직제상 저희가 본부장이 2명이고 현재는 두 분 다 공석으로 있습니다.

이상성 위원 본부장이 2명이라는 얘기는 본부가 2개라는 얘기인데 무슨 무슨 본부가 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본부는 행정관리본부가 있고 교육사업본부가 있고 해서 2개의 본부가 있습니다.

이상성 위원 이 본부장 두 자리가 지금 공석이 된 이유가 뭡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통상적으로 행정관리본부장은 도에서 한 분씩 저희가 파견을 받았습니다마는 현재로서는 나름대로 전문성을 갖춘 적임자를 저희가 요청한 상태고요. 도에서 인선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사업본부는 저희가 현재 영어마을의 근본적인 변화라든가 개편 이런 것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조금 과도기적인 면이 있어서 현재는 채용을 하지 않고 공석으로 지금 비워두고 있습니다.

이상성 위원 이전 교육사업본부장이 언제 그만뒀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2010년 7월로 계약만료가 됐습니다.

이상성 위원 계약만료 때문에 사임, 공석이 된 겁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습니다.

이상성 위원 추가로 계약을 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영어마을은 누적적자 폭이 확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뼈대는 저희가 도내 중학교 2학년생들을 대상으로 한 일주일짜리 프로그램인데요. 이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효과라든가 효율성 또 재정문제 이런 것들이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노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경기영어마을의 기능과 역할을 전면적으로 좀 검토하고 개편ㆍ개선해야 될 때가 아닌가, 그렇다면 어느 정도 개선의 방향이 좀 마련된 뒤에 초빙을 하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닌가 하는 경영판단을 저희가 했습니다.

이상성 위원 2010년 10월 27일 자 CBS 노컷뉴스에 의하면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 엉터리 계약으로 4억 날려!”, “저작권자 허락받지 않은 영어프로그램 도입해 4억 원 부당지급”이라고 하는 기사가 났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성 위원 그렇다면 이 문제, 이것이 도 자체감사에서도 지적이 된 바가 있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저희가 4월부터 도 감사를 받아서 도 자체감사에서 지적이 됐습니다.

이상성 위원 도 자체감사 받기 전에 이미 파악을 하고 있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아닙니다. 파악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상성 위원 그러면 도 감사에서 지적을 받고서야 상황파악을 시작했다는 말씀이군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습니다.

이상성 위원 그래서 지금은 상황을 정확하게 다 파악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정확하게 저는 파악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상성 위원 그렇다면 이 사건의 책임소재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가장 중요한 책임을 져야 될 사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가장 중요한 궁극적 책임소재는 저한테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영어마을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ㆍ사고의 최종적인 책임은 사무총장인 저에게 귀속이 됩니다. 그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저희가 사전에 철저히 검토하지 못해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고 감사에 지적된 것 역시 저의 불찰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대해서는 저희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모든 것은 제 잘못입니다. 그런데 현재 이것은 검찰에 저희가 고발을 했고요. 그래서 검찰의 철저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상성 위원 검찰에서는 범법사항을 조사하겠지만 정부기관에서는 법적인 책임만 지는 것이 아니거든요. 행정적 그리고 절차상의 모든 책임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책임소재를 정확하게 가려내서 적절하게 처리를 해야 하는데 현재 피해상황은 어떻게 파악되고 있습니까? 신문기사에 의하면 C사에 2,100만 원을 입금했다고 되어 있는데 이것 외에 또 다른 손해가 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절차상에 하자가 있었던 것은 분명히 맞습니다. 그것은 저희가 인정을 하는 바입니다마는 위원님께서 과연 손해액수가 얼마냐 하는 문제에 국한해서 질문을 하신다면 실제로 손해액수는 거의 없습니다. 일단 저희가 총 지출한 비용은 4억 3,013만 원쯤 됩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 프로그램을 가지고 영업을 해서 약, 도입비용은 3억 9,000만 원 정도고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저희가 직접적으로 벌어들인 수입이 한 3억 2,000만 원 정도 됩니다. 그리고 타 교육과정에 부분적으로 활용해서 간접적인 효과도 발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금전적인 면만 보자면 그렇게 손해가 난 건 아니고요. 다만 감사에서 저희가 지적을 받았던 것은 절차상에 확실한 하자가 있다, 그에 따른 감독이라든가 검증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 이것은 저희가 확실히 잘못을 한 겁니다. 그리고 저희가 고소ㆍ고발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이것을 고소ㆍ고발을 하지 않게 되면 국제적인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고발을 했고요.

이상성 위원 지금 고발당한 사람이 누구인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고발당한 사람은 이 계약을 추진했었던, 실명을 거론해도 되는 거죠?

이상성 위원 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스티브 황(Steve Hwang)이라고 하는 저희 전 직원과 소강안이라고 하는 전 직원 둘입니다. 그리고 홍콩의 웰(Wise English Limited)사도 저희가 소송을 제기해 놓고 있습니다.

이상성 위원 스티브 황이 파주영어마을에 재직할 시에 직책이 무엇이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스티브 황은, 제가 정확하게 자료를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스티브 황은 2008년 10월부터 자문위원으로 위촉이 돼서 재직을 하고 있었고 저희 컨설턴트로…….

이상성 위원 스티브 황의 급료는 얼마씩 지불되었나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단기컨설턴트로 3개월 채용을 했을 때는 월 300만 원이었고요. 1년 계약을 하면서는 월 500만 원으로 책정을 했습니다.

이상성 위원 파주영어마을의 세출내역을 보면 사무총장이 연 7,200만 원이고 본부장들이 6,000만 원입니다. 그러니까 월 500만 원이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이상성 위원 자문위원으로 고용된 사람이 본부장, 그러니까 사무총장 바로 밑의 직급과 맞먹는 급료를 받았습니다. 이 자문위원이라고 하는 직급이 파주영어마을의 공식적인 직급입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저희 규정에 의하면 “자문위원이라든가 기타 전문위원, 실무위원은 학식과 덕망이 풍부한 자 중에서 사무총장이 위촉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

이상성 위원 그러면 자문위원에 대한 급료 지급에 관한 규정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급여 지급에 관한 과정은 계약직공무원 가급ㆍ나급ㆍ다급ㆍ라급ㆍ마급 이것을 산정하는 규정에 따라서 저희가 처리를 했습니다.

이상성 위원 그럼 몇 급, 무슨 급으로 산정했나요, 스티브 황을?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스티브 황은 계약직 가급입니다.

이상성 위원 계약직 가급으로 산정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가급이면 제가 보기에, 본 위원이 보기에 최고급으로 된 것 같은데. 가나다 이렇게 나간다면 가급이 최고급이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가급부터 마급까지 있습니다.

이상성 위원 그러면 최고급으로 산정되었는데 스티브 황이 가급으로 산정이 된 근거가 무엇입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스티브 황은 일단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직전 직장이 골드만삭스였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골드만삭스에 공문을 보내서 재직증명서를 받은 게 있고요.

이상성 위원 골드만삭스는 은행 아닙니까? 투자은행 아닙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투자자문 회사입니다.

이상성 위원 투자자문도 하고 투자은행 역할도 하고 골드만삭스가 굉장히 큰 그룹이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이상성 위원 전 세계의 금융시장을 쥐락펴락하는 회사인데 파주영어마을이 전 세계 금융을 쥐락펴락하는 회사와 무슨 업무상의 연관성 혹은 자문받을 일이 있어서 골드만삭스에서의 경험을 그렇게 크게 쳐서 가급으로 산정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우선 스티브 황의 정확한 직전 연봉이 얼마였는지는 골드만삭스나 이런 데서 공개를 안 해서 저희가 자료는 없습니다만 저희가 구두로 확인한 결과에 의하면 약 5억에서 7억 정도, 성과급까지 포함해서 그렇게 받았던 걸로 저희가 파악을 했고요.

이상성 위원 미국 투자회사의 컨설턴트라든지 혹은 주식 거래하는 담당자들의 연봉은 엄청납니다. 연말에 보너스만 50만 불, 100만 불 이렇게 받는 직책이니까. 그런데 미국 금융투자회사에서 연봉을 10억을 받았건 100억을 받았건 그 사람의 그런 경험이 우리나라의 파주영어마을과 무슨 관련이 있느냐는 거지요. 그런 사람이 우리나라에 와서 초등학교 교사도 못합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맞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은 타당합니다. 그러나 경기영어마을은 구조적인 기능개선을 위해서 해외 프로그램의, 장기 프로그램의 도입 등 여러 가지 협상을 진행해야 될 필요가 있었고 교육전문가라기보다는 협상전문가로서 저희가 콜롬비아대학이라든가 하버드대학이라든가 기타 여러 기관과 협상을 할 때 그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서 위촉하고 실제로…….

이상성 위원 협상전문가도 자기 전문분야 아니면 협상 못하거든요. 본 위원도 원래 전공이 신학이기 때문에 그 분야에 대해서 누구랑 협상을 하라든지 토론하라고 그러면 자신 있지만 금융분야를 협상하라고 그러면 한마디도 못합니다. 마찬가지로금융분야에서 날고 기는 귀재라고 할지라도, 주식투자에 날고 기는 귀재라고 할지라도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에 관련해서는 무슨 말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뭘 안다고. 그래서 저는 이 스티브 황이 자문위원으로 선정된 것, 그것도 가급으로 선정된 것 이것이 몹시 의문스럽고요. 또 연봉을 7억 이상 받던 사람이 연봉 6,000만 원만 받고 파주영어마을에 자문위원으로 온 것도, 미국의 골드만삭스에 있다가 파주영어마을에 온 경로도 굉장히 석연치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에 금융계에서 일하던 사람은 설사 자기가 일하던 자리에서 해고를 당해도 같은 금융계 쪽에서 직장을 구하려고 하지 왜 한국의 파주영어마을에 지원을 했겠느냐 하는 문제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개인적인 동기에 대해서 제가 따로 질문을 했던 적은 거의 없습니다만.

이상성 위원 이 사람과 어떻게 콘택트가 되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이 사람은 전임 본부장이던 줄리안의 추천을 받아서 저희가 그래서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성 위원 자문위원으로 지원한 사람이 이 사람밖에 없었습니까? 콘택트할 수 있는 사람이?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자문위원으로 저희가 위촉했던 분은 그전에 몇몇 교수분들도 계시고 합니다만 그 당시에 제가 판단했을 때 그런 점이 있습니다. 저희가 계약을 진행할 때는 전문적인 법률용어를 포함한 서류들을 검토하고 서류를 꾸며야 하는데 그것은 역시 내국인으로서는 조금 부족한 게 아닌가, 그래서 저는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하고 스티브 황이 그 정도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저희가 판단을 했었고요. 또 이상성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대로 교육 비전문가이기 때문에 교육에 관한 측면만 보자면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공교육을 도입하는 과정 같다면 저희가 협상전문가의 능력을 그렇게 활용할 여지가 없겠습니다만.

이상성 위원 파주영어마을이 외국의 어떤 기관과 협상을 해야 했기에 이렇게 협상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고용을 할 계획이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예를 들면 저희가 협상을 진행하던 기관으로는 하버드대학이라든가 콜롬비아대학이라든가 이런 기관들이 있는데요. 저희는 공공성 위주로 접근을 하지만 이상성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외국의 대학들은 비즈니스적인 것을 먼저 보고 논의를 진행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관점이 달랐기 때문에 그런 데에 대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당시에는 판단을 제가 했습니다.

이상성 위원 미국 대학들 중에서도 비즈니스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교육전문가가 아닌 정치가나 비즈니스계에서 아주 CEO로 유명했던 사람을 총장으로 영입한 예가 더러 없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 실패를 봐서 이제는 더 이상 그런 이상한 짓을 안 하거든요. 교육문제는 교육자가 가장 잘 압니다. 그리고 설사 비즈니스적인 요인이 필요하다 할지라도 교육문제에 관해서 협상할 때는 교육 전문용어를 알아야 되거든요. 이 점에 있어서 저는 굉장히 석연치 않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 스티브 황을 고용할 때 그러니까 사무총장님은 어떤 역할을 하셨나요? 최종결재를 하신 거죠? 결정을 내렸고 인터뷰도 직접 하셨나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인터뷰는 제가 직접 했습니다.

이상성 위원 직접 하시고 서류도 직접 다 검토하시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이상성 위원 그래서 최종결정도 사무총장님이 하시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습니다.

이상성 위원 사무총장님 윗선의 어떤 결재는 필요 없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인사ㆍ채용에 관한 한 제가 전결사항입니다.

이상성 위원 그러면 스티브 황의 고용은 전적으로 사무총장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상세하게 개입을 했고 내막도 상세히 알고 모든 상황을 다 파악한 상황에서 고용을 하셨다고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게 이해하셔도 되겠습니다. 일단 소개를 받기 전에는 전혀 몰랐는데 소개를 받고 나서 나름대로 어떤 테스트 프로젝트도 줘보고 기타 여러 가지 검증절차를 나름대로는 밟았다고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성 위원 그리고 또 다른 직원 한 분의 실명을 제가 아까 정확하게 못 들었는데.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소강안입니다.

이상성 위원 소강관.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안.

이상성 위원 소강안.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안면 할 때 안입니다.

이상성 위원 소강안.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캐나다 국적의 동포입니다, 이분도. 아까 스티브 황은 미국 국적의 동포입니다.

이상성 위원 이분은 파주영어마을에서 무슨 직책을 맡고 있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이분도 3개월 단기 컨설턴트로 채용을 했다가 교육본부장으로 제가 임용을 했습니다.

이상성 위원 교육본부장으로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이상성 위원 그래서 지금 교육본부장 자리가 공석이로군요. 이분이 언제 해고당한 건가요? 이 문제 발생하고서 해고당한 거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2007년 7월에 계약이 해지된 겁니다. 1년 단위로 계약을 하게 돼 있습니다.

이상성 위원 그러면 이분은 해고당한 것이 아니라 그냥 계약만료로 그만두게 된 겁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7월 1일 자로 계약이 만료가 돼서 그만둔 겁니다.

이상성 위원 그러면 4월 달에 감사를 받아서, 감사상에 지적이 되어서 현재는 검찰에 고발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을 해고를 안 시키고 7월 말까지, 계약기간 만료될 때까지 그냥 월급주고 뒀다는 얘기입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이게 지금 감사보고서가 나온 것이 7월 29일이고요. 소강안은 7월 1일 자로 계약이 만료되었기 때문에…….

이상성 위원 그렇더라도 4월 달에 이미 지적을 받았는데.

(관계직원,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에게 개별설명)

그럼 도 감사결과 어떤 처리결과가 나왔습니까? 도 감사에서 스티브 황을 비롯해서 파주영어마을에 어떤 처리를 통보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일단 기관경고, 기관장경고 그다음에 절차상 하자가 있기 때문에 직원들에 대한 징계품의가 올라왔습니다.

이상성 위원 어떤 직원을 징계하라고 품의가 내려왔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당시 의사결정 과정에 있던 스티브 황은 해임건의를 해서 저희가 바로 해임을 했고요. 또 지출담당자였던 ○○○, ○○○, ○○○ 팀장에게 견책처분이 내려왔습니다.

이상성 위원 이 세 분의 팀장들은 무슨 이유로 견책징계를 받게 된 거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이 세 사람은 지출담당 라인에 있었기 때문에 지출에 관한 전후좌우 사정을 꼼꼼히 살피지 않은 것으로 감사팀이 판단해서 견책처분을 내렸습니다.

이상성 위원 지출담당자가 모든 지출사항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검토해야 될 책임이 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규정에는 그런 책임이 있다고 돼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현재는…….

이상성 위원 무한책임입니까? 그 지출담당자가 어떤 프로그램에 대해서 지출을 할 때에 전후사정을 파악하라는 것은 지출 그 자체가 사실인지 아닌지, 지출해야 될 항목이 사실인지 아닌지, 결재를 제대로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이런 정도이지 그 프로그램 뒤에 숨어 있는 것이 사기성인지 아닌지 이런 것까지 어떻게 지출담당자가 그걸 다 파악합니까? 그것은 그 위에 있는 결재권자가 파악해야 되는 거지요. 이분들은 결재권자가 결재해 가지고 지출하라고 하니까 이 결재 맡은 서류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그거 확인하고 확인되니까 지출을 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왜 이분들이, 본 위원의 생각에는 견책이라고 하는 문책을 요청받은 이 세 분들보다 사실은 총장님이 더 큰 책임이 있다고 보는데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이상성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 이 모든 것은 저의 책임입니다. 그래서 한 가지 제가 위원님들에게 양해를 좀 구하고 싶은 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원래 규정에 의하면 감사팀에서 이런저런 인사조치를 취하라고 저희에게 문서가 내려오면 60일 이내에 인사위원회를 개최해서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인사위원회를 아직 열지 않았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당연직인 본부장 두 사람도 공석이고 해서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기가 조금 난망하다는 사정도 있었습니다만 그러나 이상성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이 모든 잘못이 있다면 이것은 결국 처음부터 이런 프로그램 도입을 설계하고 또 직원들에게 독려하고 지시를 한 제 책임이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 양해를 해주신다면 그 책임은 제가 다 지기로 하고 이 견책을 받은 3명의 직원에 대해서는 처벌을 좀 경감해 주셨으면 어떤가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상성 위원 저도 이 세 분 팀장들에 대해서는 사실 문책을 해야 될 이유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책임이 제가 보기엔 사무총장님에게 크게 있습니다. 그래서 사무총장님께서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를 좀 신중하게 그리고 심각하게 생각을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지금 문제가 된 이 프로그램 이름이 무엇입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문제가 된 프로그램은…….

○ 위원장 김유임 이상성 위원님! 이제 거기까지, 일단 책임소재를 했으니까 잠시, 또 보충질문에서…….

이상성 위원 네, 잠시 쉬고 다른 분들에게 바통을 넘기겠습니다.

○ 위원장 김유임 그리고 사무총장님, 위증을 하시면 안 됩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위증하지 않습니다.

○ 위원장 김유임 그 프로그램 관련해서 우리가 오히려 수익 3억 2,000을 했으니까 별 손해가 없다. 그 부분에 대해서 자신하십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정확히 말씀드리면 저희가 이 프로그램만 가지고 운영해서…….

○ 위원장 김유임 알겠습니다. 저작권이 지금 다른 곳에 있잖아요. 그 저작권자가 인지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하면 본인이 받은 손실액의 몇 배를 우리가 배상해야 되는 거 아시지요? 법적 검토 지금 많이 하고 계실 테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법적 검토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위원장님께서…….

○ 위원장 김유임 그럼 우리가 손실이 없는 겁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이거 법적으로 저작권 문제는 지금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게 좀 복잡한데 제가 조금 설명을 해 드려도 되겠습니까?

○ 위원장 김유임 아니요. 우선 확인만 할게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저희가 절차상에 하자가 있고 잘못은…….

○ 위원장 김유임 그것은 또 추가로 답변이 될 것 같아서 우선 답변한 것에 대해서만 확인을 하려고 합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유임 그리고 우리 관련자에 대해서 지금 문책이 지난 8월에 왔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유임 그런데 아직 징계위원회를 열지는 않은 거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인사위원회를 열어서 징계의결을 아직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유임 견책에 대한 지적만 있었던 거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유임 견책부분에 있어서 지금 말씀하신 분들이 총무, 회계 이외에 마케팅 팀장 ○○○ 그런 분들도 다 관련이 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 당시 직책 또 그 당시 지출서류를 기안할 때는 기안라인에 있었기 때문에 감사원에서 그렇게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 위원장 김유임 저희 도의 재무회계 규칙을 보면 4억 이상인 경우 도지사가 지출결재를 해야 돼요, 4억 미만이면 부지사고. 그러면 지금 4억 3,000, 4억 정도의 프로그램이면, 사무총장도 결재를 하셨잖아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최종결재는 제가 했습니다.

○ 위원장 김유임 그런데 지적에는 경고만 나왔나요? 확인만 하겠습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기관경고와 기관장경고가 나왔습니다.

○ 위원장 김유임 기관장경고는 징계가 아닌 거죠? 문책이 아닌 거죠? 그냥 경고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아닙니다. 견책보다 조금 중징계입니다. 아니, 경징계.

○ 위원장 김유임 경고잖아요, 경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경고.

○ 위원장 김유임 경고는 문책의 범위 밖이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 위원장 김유임 그러니까 결국 도 감사에서는 담당공무원에 대한 징계만 내려 온 거죠? 견책이라는. 그리고 기관장은 경고로서 그 사항하고 다른 거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저 같은 경우에는 임명권자인 도지사께서 직접 저에게 경고를 하신 거고요. 저희 직원 3명은 감사팀에서 감사결과…….

○ 위원장 김유임 경고는 징계랑 다른 거지요? 징계 밖의 범위인 거죠? 우리가 소위 행정 벌에 있어서의 그런 부분은 아닌 거죠? 여기까지 확인을 하고 지금 나온 이상성 위원님의 질의에 의해서…….

윤은숙 위원 제가 추가로…….

○ 위원장 김유임 나온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하고 윤은숙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은숙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추가로 여쭤볼 게 있어서. 지금 스티브 황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제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스티브 황을 자문위원으로 위촉을 하신 건가요, 아니면 직원으로 채용을 하신 건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1년 계약직 직원입니다.

윤은숙 위원 그런데 제가 정관을 살펴봤을 때 자문위원 위촉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 위촉을 하신 부분이고 직원으로서 어떤 채용한 부분은 절대 아니라는 것을 제가 여기 정관을 통해서, 자문위원회 회의를 통해서 제가 그 부분을 확인했는데 지금 이 부분은 위촉인가요, 채용인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윤은숙 위원 위촉인가요, 채용인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

윤은숙 위원 지금 어쨌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자문위원으로 위촉을 하셨습니다.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데 있어서 자문위원회 정관에 의해서 보면 자문위원은 범위 내에서 수당을 주도록 되어 있지 매달 월급을 주는 부분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단 사무총장님께서 첫 번째 위법을 한 부분은 위촉된 자문위원에게 계속적인 월급의, 500만 원 이상의 월급을 주는 부분 그 자체가, 지급한 그 자체가 하나의 위법을 지금 하신 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결과적으로 감사에서 지적됐기 때문에 윤은숙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에 대해서 제가 달게 수용을 하겠습니다만 이 용어에 조금…….

윤은숙 위원 수용이 아니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는지 아니면 직원으로 채용을 했는지에 대한 부분이 분명하셔야죠. 수용을 하는 게 아니지요. 지금 정관에 나와 있는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셔야 되잖아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조금 제가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가 스티브 황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저희가, 이게 지금 법 쪽에서도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과연 위촉으로 볼 거냐, 채용으로 볼 거냐 하는 게 쟁점이 되고 있는데요. 만약에 위촉이었다 하게 된다면 이것은 저희 변호사의 판단에 의하면 무죄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위촉을 받아서 컨설팅을 한 거기 때문에. 그런데 저희가 주장하는 대로 이게 채용이다라고 할 것 같으면 오히려 처벌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배임이 성립할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이것은 용어사용에 저는 아주…….

윤은숙 위원 그런데 영어마을 정관에 위촉하는 사람에 대한 수당의 부분은 계속적인 어떤 월급을 주는 게 아니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수당을 주는 부분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세상의 어떤 법에 대해서는 무죄가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 영어마을 운영 정관에 의해서 위법이라는 것이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영어마을 정관에 의하면 지금 자문위원은 “분야별자문위원회, 전문위원회, 실무위원회를 둘 수 있다.” 이렇게 돼 있고요. 급여에 관한 규정은 사실…….

윤은숙 위원 되어 있습니다. 범위 내에서 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정관에 되어 있습니다. 사무총장님, 그 부분을 모르시면 안 되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래서 저희는 지금 위촉이 아니라 법적으로는 스티브 황이 영어마을에 와서 상근을 했기 때문에 채용이라고 주장하는 것이고.

윤은숙 위원 사실 스티브 황은 분명히 위촉으로 되어 있는 상황이고 또 자문위원 위촉에 대해서 공개채용을 하는 홈페이지에 기록 자체도 없었기 때문에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사무총장님이 책임을 지겠다고 했는데 절대, 이 추천자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영어전문가도 아니고 현재 한국에 계속 거주하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투자자문사 경력만 갖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 어느 날 갑자기 채용해서 1년 계약으로 300을 주고 2개월 있다가 또 500을 주고 3개월 있다 또 550을 주고 이런 식으로 계속적으로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많은 의혹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분명히 누군가 어떤 관계자의 추천이 있었을 걸로, 그래서 만약에 이 부분에 대해서 사무총장님께 구상권을 청구한다면 사무총장으로서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사실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스티브 황도 마찬가지고 사무총장도 마찬가지고 구상권을 청구해야 됩니다, 경기도에서. 그 부분이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모르겠는데 구상권에 대한 부분은 지금 말씀을 전혀 안 하시고 책임을 맡겠다, 책임지겠다. 지금 계속 이런 식으로 변명을 하시는데 스티브 황에 대해서 구상권은 청구하셨나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아직 청구하지 않았습니다.

윤은숙 위원 스티브 황 같은 경우는 이제까지 받은 월급도 다 토해내야 될뿐더러 구상권도 청구해야 됩니다. 왜 안 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이것은 법적으로 구상권을 청구하거나 가압류 등의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원인관계, 법적인 판단이 있어야 법원에서 조치를 취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경기도 감사원의 감사통보만 가지고는 법적으로 저희가 구상권을 청구할 수가 없게 돼 있기 때문에…….

○ 위원장 김유임 아니, 이분이 사문서 위조를 하면서 고의적 과실을 한 거잖아요. 지금 총장님 말씀처럼 채용해서 직원이라면 고의적 중과실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구상권 청구가 가능하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 구상권 청구도 법적으로 확실한 원인관계가 밝혀져야 저희가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윤은숙 위원 지금 사무총장님은 굉장히 이 문제에 대해서 회피를 하고 있는 게 구상권 청구를 법적인 거기 때문에 직접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최소한 스티브 황이 미국으로 떠났을 때 전화 한 통화라도 하셨나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현재는 연락하지 않고 있고요.

윤은숙 위원 왜 연락을 안 합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출국금지 조치가 돼서, 출국금지 조치가 취해져서 현재 국내에 머물고 있는데…….

윤은숙 위원 사무총장님이 지금 이 부분에 문제가 돼서 스티브 황하고 했던 일들은 무슨 일들이 있습니까?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스티브 황과 제가 추진했던 내용은 주로 해외 교육과정 도입에 관한…….

윤은숙 위원 아니, 지금 이 문제가 발생하고 나서 사실 그분에게 책임이라든가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그냥 법원에다가 나중에, 감사에서 의뢰됐기 때문에 법원에서 결과, 판결나오는 것만을 지금 기다리고 계시는 거잖아요, 우리 사무총장님은.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아닙니다. 현재 쟁점이 되기 때문에, 양자 간의 입장이 지금 첨예하게 맞서고 있기 때문에 이게 지금 제가 만나서 얘기를 한다고 했을 때 논의의 진전사항이 없습니다. 그리고 자문위원이라는 명칭을 썼을 뿐이지 이것은 저희가 고용계약서를 썼기 때문에 실제로는 사실상 채용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오히려 스티브 황이 지금 자기가 위촉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거고요. 저희는 채용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구상권을 행사하거나 처벌을 하려면 이걸 저희는 채용이라고, 실제로 저희는 또 채용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튼 저희는 가급적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재산관계를 파악한다든가 또 출국금지 조치가 연장되도록 한다거나 그래서 해결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윤은숙 위원 사실 이 영어마을이, 지금 독립된 위탁법인이 특별채용을 실시한 경우에 나타난 문제점이지 않습니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서 그 감독의 권한이 지금 사실 사전에 저희들의 감독의 권한을 벗어난 상태에서 문제가 발생된 상황입니다. 사실 영어마을 설치 운영 조례에도 이런 규정내용이 없습니다. 어떤 감독에 대한 규정이 없고 이 부분만큼은 우리가 운영 조례 규칙을 통해서라도 앞으로 그 부분을 더 명시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임용절차도 임용절차 자체가 굉장히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지금 사무총장님을 통해서 했다는 게 이건 누구도 그 말을 믿지 않습니다. 인정하지 않고 자문위원이니 채용이니 이런 부분도, 제가 사실 자문위원회 운영 규칙에 대해서 어제 요구를 했을 때 제 생각이 잘못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5시간 만에 새로 만들어서 저한테 자료제출을 하지 않았나 하는 의혹이 생길 정도로 내부적인 그런 부분의 정리가 잘 안 됐다는 거, 전 개인적으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영어마을 설치 운영에 대한 조례 중에서 이사회 구성 규정을 좀 개정하고 운영위원인지, 자문위원인지 수당에 대한 그런 부분을 정확히 명시해서 앞으로 이런 서류의 의혹이 없도록 하고 스티브 황에 대한 부분은 분명히 나름대로 우리 사무총장님께서 더 애쓰는 부분을 찾아서 애써야 되고 저는 개인적으로 구상권을 청구해야 되고 사무총장님 역시 거기에 대한 책임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고 현실적인 대안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은숙 위원 이상입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임용절차나 기타 여러 가지를 정비해야 된다는 지적은 저희도 그렇게 규정을 정비해서 앞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절감하고 있습니다.

윤은숙 위원 그래서 이 영어마을 정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제가 말씀을 드리는 부분인데 지금 정관에 이사들은 몇 분으로 되어 있는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정관에 현재는 열세 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윤은숙 위원 열세 분입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윤은숙 위원 열세 분 중에서, 원래는 열다섯 분이었지요? 원래는 열다섯 분이었는데 작년에 도의원 2명을 삭제했습니다, 정관 자체 내에서. 그래서 지금 13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저희 정관에 보면 “5인 이상 15인 이하의 이사를 둔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윤은숙 위원 그래서 2009년 12월 24일 날 도 상임위원회 도의원 2명이 이사로 활동했는데 만기가 되면서 그 부분을 정관 자체 내에서 삭제를 했더라고요, 아예.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당시 경기도 산하에 영어마을뿐만 아니라 수많은 공공기관들이 있었습니다만 그 당시에 모든 도의원들이 모든 경기도 산하기관의 이사직으로부터 사퇴를 했습니다. 그것은 저희 영어마을만 특정된 것이 아니고요.

윤은숙 위원 왜 사퇴, 스스로 사퇴를 한 건가요, 아니면 다른 데서도 위에서 사퇴를 하도록 권고사항이 있었나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도의회에서 그렇게 결정이 된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은숙 위원 도의회에서 결정이 됐나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게 겸직…….

윤은숙 위원 확실히 이야기하셔야 돼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게 공직 겸직 의무위반으로, 그래서 도의회에서 의결이 되었기 때문에 그것은 저희뿐 아니라 모든 기관에서 전부 사퇴를 다 했습니다.

윤은숙 위원 네, 그래서 재단의 이사장이 변경되는 조항을 공무원하고 영어마을총장이 임의로 바꾸는 게 사실 문제가 되는데 영어마을 이사회 구성에서 조금 명문화해서 관리 감독을, 이사들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사 선임에 있어서도 뭔가 영어교육에 관련이 있는 어떤 이사들을, 지금 2명을 더 채워야 되잖아요? 그런 부분도 관련이 있는, 지금 공무원으로만 구성이 됐어요. 지금 영어마을 이사들이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평생교육국장, 교육청 관리실장 등 거의 교수들 한두 분 있는데 좀 더 외부인사를 하더라도 재단운영에 능력이 있으신, 영문학을 전공하면서도 그런 분을 이사로 선임해서 지금과 같은 그런 부분들이, 자문위원 하나를 위촉하더라도 꼭 이사회를 통해서 했으면 하는 그런 제안을 드립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당연직 이사 외에 선출직 이사가 두 분이 계신데 지금 윤은숙 위원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적임자를 저희가 물색해서 위원님들께 보고를 드리고 검증을 거쳐서 이사로 위촉하는 방안을 한번 저희가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유임 수고하셨습니다. 이전에 나온 와이즈 프로그램 도입계약 및 도 자체감사에서는 횡령사건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데 지적사항이 개선되지 않고 있고 이 부분과 관련해서 명확한 판단들을 해야 될 필요가 있어서 이 와이즈 프로그램 도입계약 관련한 부분을 조금 더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이상성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이상성 위원 이 프로그램을 도입할 때 홍콩의 C사와, 언론에는 C사로 표현이 되어 있는데 계약을 체결할 때 계약서를 작성했을 거 아닙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습니다.

이상성 위원 그때 계약서에 서명은 누가 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계약서의 서명은 영어마을 쪽은 제가 했습니다.

이상성 위원 그리고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리고 홍콩은 홍콩 와이즈 회사의 등기대표이사로 되어 있는 중국계 자이장이라는 대표이사, 서류상 대표이사가 사인을 했습니다.

이상성 위원 계약의 총액이 얼마였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계약의 총액은 30만 달러였습니다. 그리고 3년 독점권이 내용이었습니다.

이상성 위원 3년 독점권에 30만 달러. 그 30만 달러를 지불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지불했습니다.

이상성 위원 그래서 그 당시 환율로 3억 6,300만 원이 된 것인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맞습니다. 3억 6,300만 원입니다.

이상성 위원 그러면 초청강사료를 또 3,300만 원, 교재구입 대금으로 2,500만 원 등 5,800만 원을 지불했다고 하는데 이 돈은 계약금에 포함되는 겁니까, 안 되는 겁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이것은 계약내용에 포함되지 않고요. 이것은 이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전에 일종의 사전 검증과정으로써 저희가 테스트과정을 운영한 겁니다. 이것은 계약 전에 원저작…….

이상성 위원 초청강사료는 그럼 누구에게 지급된 것입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초청강사료는 저희는 이것을 저작권자와 원계약자에게……. 와이즈사에 지불을 했습니다.

이상성 위원 와이즈사에 왜 초청강사료라는 명목으로 지불을 했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이때는 저희가 장기계약을 맺기 전이고요. 장기계약을 맺기 전이어서 이 프로그램의 우수성이라든가 이런 것을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이상성 위원 그러니까 지불한 이유가 뭡니까? 와이즈사에 3,300만 원을 지불한 이유가?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와이즈사에서 강사를 파견해서 그 강사가 실제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저희가, 지금 이 액수가 지급됐습니다마는 여기에는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저희가 수익을 올린 내용은 또 빠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그냥 나가고 없어진 돈이 아니고…….

이상성 위원 그러니까 순수하게 강사료로 지불된 것이 아닌 거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이때는 강사료로 지불된 게 맞습니다.

이상성 위원 강사료가 어떻게 3,300만 원이나 되지요?

(관계직원,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에게 개별설명)

이 프로그램을 가지고 실제로 수업을 진행한 겁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강사료는 1차ㆍ2차ㆍ3차에 걸쳐서 1차에 약 1,510만 3,000원, 2차에 931만 7,000원, 3차에 704만 7,000원 이렇게 지급됐습니다.

이상성 위원 교재구입 대금으로 2,500만 원을 지출했는데 이것도 그러니까 프로그램을 실행하면서 학생들 교재를, 학생용 교재를 이렇게 구입한 겁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습니다. 이것도 역시 3차에 걸쳐서 지불이 됐습니다. 이것은 계약 전에 저희가…….

이상성 위원 일반적으로 계약을 맺을 때 계약하기 전에 파일럿 프로그램을 실행해 보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식으로 계약이 체결되면 파일럿 프로그램 시에 지불됐던 액수는 계약금에 포함되는 것으로 주로 많이 계약하는데 이 계약은 완전히 별도로 하기로 했나 보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이 당시는 저희가 도입을 아직 결정하기 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상성 위원 도입을 결정하기 전이니까 파일럿 프로그램을 해보는 거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습니다.

이상성 위원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그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파일럿 프로그램만 시행하고 본 계약을 안 맺게 되면 상대방 측이 큰 손해를 보게 되니까 그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그렇게 요구를 하는 것이고 본 계약이 맺어지게 되면 일반적으로 파일럿 프로그램에 들어간 비용은 본 계약금으로 다 갈음하는 게 일반적인 관행인데 이건 완전히 별도로 또 새로 지급을 했네요? 강사료도 따로 주고. 그러니까 이 3억 6,300만 원을, 이것은 오로지 저작권료로 준 것이죠? 그리고 그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와이즈 프로그램……. 와이즈사입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와이즈사입니다.

이상성 위원 와이즈사의 교재를 사용할 수 있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웰사의 와이즈 프로그램입니다.

이상성 위원 와이즈 프로그램의 교재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받은 거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와이즈사와의 계약내용은 저희가 3년간 독점권 또 1년에 세 차례에 걸쳐서 강사를 무료로 파견해 주는 권리 등을 저희가 확보했습니다.

이상성 위원 3년간 그 교재를 독점해서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받은 거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습니다.

이상성 위원 교재 플러스 교육프로그램까지 같이 있는 거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습니다.

이상성 위원 그러면 도 감사에서 이렇게 지적됐는데 이렇게 지적된 이후에 이사회 차원에서의 대책은 있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이 문제와 관련해서 이사회 차원의 대책은 없었습니다마는 여기에 대해서도 조금 쟁점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계약서에 보면 “홍콩의 웰사는 와이즈 프로그램 혹은 와이즈 프로그램의 품질에 준하는 영어마을과 웰사가 합의한 프로그램을 공급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와이즈 프로그램은 2009년 12월 31일 자로 종료가 됐고 2010년 1월 1일부터는 저희가 스폴딩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홍콩의 회사로부터 받아서 계속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9월까지 저희가 운영을 하다가 이것이 법적인 문제가 생기면서 더 이상 사용을 하지 않고 있는데…….

이상성 위원 4억이 넘는 큰 금액이 심각한 문제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불이 되었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이사회에서 아무런 대책을 안 세운다든지 어떤 조치를 안 취한다는 게 본 위원으로서는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데요? 이게 이사장에게 보고가 되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이사장님에게 다 보고가 됐습니다.

이상성 위원 이사장의 보고에 대한 결정은 무엇이었습니까? 보고했을 때 뭔가 이사장 쪽에서 반응이 있었을 것 아닙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해서 조치에 만전을 취해 달라는 말씀을 하셨고요. 이게 저희가 정말 잘못한 겁니다. 절차상에 하자가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마는 손해액수만 가지고 말씀, 범위를 좁혀서 말씀드리자면 이게 사실은 홍콩에 있는 웰사와 원저작권 사이에 문제가 생겼고 소송을 제기하지 않을 경우는 저희에게 국제저작권적인 불똥이 튈까 봐 저희가 소송을 한 것인데요. 사실상 그 홍콩의 웰사는 계약내용을 현재 위반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지금 저희가 굉장히 한편으로는 입증하는 데 좀 난감하고 억울한 면인데……

이상성 위원 원저작권자가 어디입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원저작권자는 와이즈 프로그램의 경우 완다센소리라고 하는 미국의 언어학자입니다.

이상성 위원 그러면 완다센소리라고 하는 미국의 언어학자가 파주영어마을을 저작권법 위반으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지 않는다는 걸 무엇으로 보장할 수가 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이건 저희가 나중에 인지한 사실입니다마는 완다가 스티브 황에게 판권을 1년간 위임한 사실이 있고요. 그리고 그 스티브가 다시 자기의 판권을 홍콩의 웰사에 넘긴 서류가 있습니다. 그래서 법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바로 스티브가 개인적으로 판권을 가지고 있었고 이것을 홍콩의 웰사에 넘겼다고 하는 것이 저희가 스티브 황을 배임혐의로 지금 고발하는 근거입니다.

이상성 위원 완다센소리가 스티브 황에게 판권을 1년간 넘겼다고 그랬는데 그 판권은 전 세계에 대한 판권입니까, 아니면 부분적인 판권입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전 세계에 대한 판권이 아니라 대한민국 안에서 통용되는 독점판권입니다.

이상성 위원 대한민국에 대한 독점판권을 스티브 황이 웰사에다가 넘겼다고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죄송합니다. 이게 굉장히 좀, 저희도 나중에 이걸 알고 나서 상당히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원저자인 완다가 스티브에게 1년간 판권을 넘겼고 스티브는 다시 와이즈라고 하는 홍콩 회사에 그 판권을 양도했습니다. 이것이 첫 번째로 법률적인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고요. 두 번째는 이 와이즈 프로그램에 아시아 판권을 따로 가지고 있던 캐롤라인 후앙(Caroline Huang)이라는 중국계 미국인이 있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강의료는 캐롤라인 후앙이라는 중국계 미국인이 직접 와서 테스트 티칭을 했을 때 지급된 것인데 캐롤라인 후앙은 바로 이 웰사의 이사로 등재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 캐롤라인과 홍콩의 웰사와 문제가 생겨서 캐롤라인은 지금 아마 이 회사를 퇴직한 것으로 저희가 파악했고요. 그래서 웰사가 가지고 있던 와이즈의 판권은 지금 종료가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걸 쓰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사가 처음에 시작된 것은 2010년 4월입니다. 그런데 저희는 이 와이즈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2009년 12월 31일까지만 사용을 했고요. 2010년 1월 1일부터는 홍콩의 웰사와 저희가 협의를 거쳐서 스폴딩이라고 하는 대체프로그램을 받아서 그것을 지금 사용했습니다. 그러니까 완다센소리라고 하는 원저작자가 지금 국제저작권 문제를 제기할 그럴 가능성은 저는 없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성 위원 캐롤라인 후앙이 아시아 판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아시아 아닌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대한민국도 아시아에 들어갑니다.

이상성 위원 그러면 캐롤라인 후앙이 한국에 대한 판권도 가지고 있는 거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캐롤라인 후앙도 넓게 보면 한국에 대한 판권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스티브 황이 가지고 있는 한국 내 독점판매권, 이건 특정을 한 거기 때문에…….

이상성 위원 스티브 황이 한국 내 독점판매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완다센소리에게 확인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것은 완다센소리가 직접 스티브 황에게 보낸 도큐먼트(document)도 있고…….

이상성 위원 그 도큐먼트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떻게 압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것은 감사팀도 진본이라는 걸 확인을 했고요. 또 완다센소리 본인이 경기도 감사팀에 이메일을 보내서 “자기가 스티브 황에게 이런 저런 권리를 준 것은 분명하나 자기는 이 권리를 2009년 12월 31일 자로 해지하였다.”라는 내용을 감사팀에 통보했기 때문에 그 문서 자체는 진본임이 판명됐습니다. 그렇지만 만약에 이런 사실을 다 알았다고 한다면, 그러니까 스티브가 개인적인 판권을 가지고 있고 이것을 다시 와이즈사에 넘기는 이런 구조를 저희가 알았다고 한다면 저희는 아마 이런 계약을 추진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것은 분명히 사기죄가 성립하는 것이고 저희가 사기당한 것도 맞고 제가 그 점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하는 것도 분명합니다. 그런데…….

이상성 위원 그 완다센소리가 스티브 황에게 한국 독점판매권을 준 서류에 그 독점권에 대해서 타인에게 이 독점권을 양도할 수 있다거나 없다거나 하는 조항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거기에 대한 특별한 언급은 없습니다마는 통상적인 경우 그러한 언급이 없다면 권리가 제한된다고 특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양도를 하는 것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저희가 나중에 파악을 했습니다.

○ 위원장 김유임 좀 속도를 내주십시오.

이상성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스티브 황은 사문서 위조라고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무슨 사문서를 위조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사문서 위조를 한 것은 감사팀이 감사를 하는 과정에서 스티브 황에게 웰사가 와이즈 프로그램에 대한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는 문서를 제출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스티브는 웰사가 와이즈 프로그램의 권리를 5년간 가지고 있다라는 문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러니까 1년만 권리를 가지고 있는 것을 5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저희 감사팀에 제출했습니다. 그것이 이제 사문서 위조입니다.

이상성 위원 그러면 영어마을에서 지출한 총 액수가 4억 3,013만 원이라고 그랬지요? 그렇게 지출한 것으로 인해서 사업소득이 3억 2,000이 있었다고 아까 이야기했는데 그렇다면 결국은 적어도 1억 1,000만 원은 적자를 본 셈이네요. 이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그렇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적자 폭은 그거보다 좀 줄어들 수 있습니다마는 아무튼, 그런데 저희가 이…….

이상성 위원 그리고 만약에 이런 사기성 계약이 아니었더라면 이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운영을 해서 훨씬 더 수익 폭을 넓힐 수도 있었고 적자가 아닌 흑자로 바꿀 수도 있었고 수익 폭을 더 넓힐 수도 있었고, 파주영어마을의 경영에 하여간 지대한 지장을 준 것이 사실 아닙니까, 인적ㆍ물적자원을? 시간상으로도 많은 에너지를 낭비하게 만들고. 그러니까 단순히 손실이 그렇게 크지 않다, 이렇게 넘길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파주영어마을을 파행으로 가도록, 아주 심각한 파행으로 가도록, 이 건 아주 중대한 책임이 있다고 본 위원은 판단하는 바입니다.

파주영어마을의 사무총장직에 대해서 몇 가지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무총장직은 파주영어마을 정관에 의하면 사무총장을 고용할 때 공채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까, 특채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경기도지사가 임명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상성 위원 그냥 임명하는 것으로만 되어 있습니까? 공채ㆍ특채에 대한 아무런 규정이 없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없습니다. 그냥 임명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아마 이것은 산하기관에 따라서 조금 조금씩 차이가 있고 임명하는 다른 기관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성 위원 도지사가 이사장이죠, 그렇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임명권자입니다.

이상성 위원 도지사의 판단에 따라서 전적으로 결정되는 문제겠군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도지사가 임명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상성 위원 경기도 규정에 의하면 산하기관장에게 성과급을 지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성과급은 연봉의 20% 범위 내에서 지불하도록 되어 있는데 우리 장 사무총장님은 성과급을 몇 % 받으셨나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저희가 정해진 성과급을 정액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매년 경영평가를 해서, 기관평가ㆍ기관장평가를 해서 그거에 따라서 지금 성과급을 지급받고 있는데…….

이상성 위원 그 기관장평가를 해서 가나다급으로 나누어서 연봉의 최고 20%까지 성과급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장 총장님은 지난번에 성과급을 연봉의 몇 %를 받으셨습니까?

(관계직원,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에게 개별설명)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아직까지는 제가 성과급 받은 게 없습니다. 일단 저희가 기관장 계약을 할 때 연봉의 80%만 받는 것으로 계약을 하고 B등급 이상의 경영평가를 받으면 당초 계약했던 연봉의 20%를 채워주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B등급을 받아서 따로 성과급을 받은 것은 없고 이제 A등급을, 올해 2009년 경영평가에 대해서 제가 A등급을 받아서 약간의 성과급을 받아야 되는데 아직까지는 입금되지 않았습니다.

이상성 위원 결정도 아직 안 됐습니까, 몇 % 받는다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A등급의 경우 저희가 추정하기로는 규정에 의하면 약 2,300만 원 정도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유임 마무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성 위원 네. 장 총장님은 파주영어마을 사무총장으로 채용될 때 어떤 점이 영어마을 총장으로서 적합하다고 판단되어서 채용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인사권자의 생각, 아니 제 생각을 말씀…….

이상성 위원 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저는 석사ㆍ박사를 영국에서 해서 영어구사력이 높다. 그리고 또 영국에서 제가 책을 2권 펴냈기 때문에 영어에 관한 전문성이 있다. 또 당시 제가 숭실대 문예창작과 부교수였습니다. 따라서 교육에도 전문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신 듯하고요. 제가 그전에 몇 가지 사회활동들을 좀 한 게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도 했고 MBC라디오에 ‘MBC 초대석 장원재입니다’라는 시사프로그램의 진행자를 약 1년 6개월 정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마을이 설립 당초에는 매우 인기가 있었는데 이것이 점점 인기가 조금씩 식어가고 있었고 뭔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한번 접목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해서, 그전의 기관장분들은 대개 공직에 계시던 분이 많았습니다마는 민간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수혈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판단하신 것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성 위원 사무총장님하고 이사장 사이의 정책적 협의수준은 본인이 생각하기에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지금 현재 이사장님은 부지사님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상성 위원 아, 이사장님이 부지사님으로 되어 있나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지금 저희 이사장님은 제2부지사님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상성 위원 어느 정도로 정책적 협의를 하시나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현안이 있을 때마다 보고를 드리고 기타 저희가 신규사업을 할 때마다 검토를 받아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상성 위원 이상으로 일단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유임 질문 부분에서 아까 도의 감사 이전에는 이 사실을 몰랐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실제로 이런 부분들이 인지가 됐기 때문에 와이즈 프로그램을 2009년 12월 21일까지로 종료한 거 아닙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아닙니다. 사실관계가, 전후관계가 조금 다른데요.

○ 위원장 김유임 그럼 4월 전에는 인지하지 못했다는 게 사실입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감사 전에 인지하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 위원장 김유임 그러면 지금 내용은 심플한 것 같아요. 와이즈 프로그램을, 그러니까 사무총장이 고용한 스티브 황이 위조된 사문서를 제공한 거죠. 그걸 통해서 저작권에 아무 관련도 없는 웰사에 우리가 횡령을 당한 거죠. 그런데 지금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행정절차상, 지금 인정한 것처럼 절차상 문제들이 많이 있는데 지금 계속 여러 위원님이 지적하시려고 하시는 부분이 감사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징계는 견책ㆍ감봉ㆍ정직ㆍ파면 이런 부분인데 지금 해당 직원들은 견책 그래서 징계를 받았고 이 부분의 최종 책임을 감사장에서 인정했고 그리고 우리가 보기에도 책임이 있다라고 판단되는 사무총장은 경고 그래서 징계를 받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전적으로 위원님들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이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제 책임입니다. 그러니까 직원들의 견책도 가급적 경감해 주시는 쪽으로 정책결정을 내려주셨으면 좋겠고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습니다. 그리고 위원장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감사가 나오기 전까지 저희는 이 잘못의, 절차상에 하자가 있는 것을 포함해서 문제가 있다는 인식 자체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홍콩에 있는 웰사가 계약을 위반한 사실이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프로그램을 계속 공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2009년 12월 31일까지는, 작년 연말까지는 와이즈라는 프로그램을 썼고 금년 1월 1일부터는…….

○ 위원장 김유임 대체 프로그램.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웰사와 저희가 협의하에 스폴딩이라고 하는 다른 프로그램을 도입해서 계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혀 하자가 없었기 때문에 저희는 이게 문제가 없다고 판단을 했던 것이고요.

감사팀에서 지적한 것은 와이즈가, 웰사가 저희에게 3년 독점권을 판매할 당시에 와이즈 프로그램에 대한 3년 독점권을 확보한 것이 아니고 2009년 12월 31일까지만 권리를 확보하고 있었기 때문에 없는 권리를 판 것이 아니냐, 이게 좀 문제가 됐던 겁니다. 그런데 계약서 내용에 보면 “홍콩의 웰사는 경기영어마을에 와이즈 프로그램 혹은 그에 준하는 프로그램을 3년간 공급하고 웰사가 영어마을에 공급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한국 내 독점권은 영어마을이 가진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웰사는 영어마을에 대해서 계약위반을 한 사실은 없습니다.

○ 위원장 김유임 알겠습니다. 그거 좀 더 확인하셔야죠. 우리 웰사하고 계약하셨잖아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웰사하고 계약을 했습니다.

○ 위원장 김유임 그런데 스티브 황은 2009년 12월 31일까지밖에 안 갖고 있잖아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러니까 웰사가…….

○ 위원장 김유임 1년간 갖고 있는데 웰사가 갖지 않은 계약 건을 웰사랑 계약을 했잖아요. 거기에서 다툼의 여지가 있고. 또 아시아 판권을 갖고 있는 캐롤라인 후앙 그분이 웰사의 이사였다면서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유임 그러면 스티브 황은 웰사랑 공모를 했고 이 캐롤라인 후앙은 웰사의 이사였기 때문에 공모 가능성이 또 있을 수 있는 거죠, 확인은 안 됐지만. 그런 법적인, 지금 이 모든 문제는 앞으로 우리가 저작권법에 의한 소송을 당하지 않으려면 그래서 손해를 조금이라도 더 줄이려면, 행정책임은 책임대로 당연히 있지만 우선 경기도 예산에 손해가 나지 않아야 되지 않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래서 그 점을…….

○ 위원장 김유임 이 부분에 관련해서 이 부분은 법적인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고, 사무총장님이 지금 확실하게 다 확인하고 파악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웰사인지 와이즈사인지, 웰사의 와이즈 프로그램이잖아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유임 그런 부분들이 혼돈이 된다라면 우리의 법적 책임과 관련해서 더 분명한 판단을 못하고 계시다라는 판단을 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조금 더 철저하게 법적판단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위원장님 지적해 주신 거 저희가 잘 받들어서 한 치의, 경기도민과 도에 손해가 나지 않도록 저희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웰사의 와이즈 프로그램이고요. 그리고 지금 예컨대 공모라고 그랬을 때도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건 제 개인의 추측입니다. 개인의 추측으로…….

○ 위원장 김유임 거기는 우리가 지금 따져야 될 대상은 아니고요. 우리는 행정적인 문제와 그다음에 영어마을에서 책임이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손해가 더 발생하지 않도록 법적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라고 말씀을 드린 겁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국제적인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만전의 준비를 다하겠습니다. 아무튼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윤은숙 위원 잠깐만.

○ 위원장 김유임 네, 윤은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윤은숙 위원 스티브 황에게 준 수당내역이 지금 어디서 지출되었나요? 지금 제가 이걸 봤을 때 채용이었으면 기본월급에 나왔어야 되고 수당에 대한 부분도 없는데 지금 어느, 일반운영비에서 나간 건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아닙니다. 인건비 항목에서 나갔습니다.

윤은숙 위원 인건비 어떤 항목에서 나갔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인건비 급여항목에서 나갔습니다.

윤은숙 위원 급여항목? 급여 어느, 지금 제가 이거, 급여항목에서.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인건비 항목에서 나갔습니다.

윤은숙 위원 예산서 몇 쪽에 되어 있나요? 기본급인데 지금 이 기본급 안에서 나갔다는 것입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기본급에서 나갔습니다.

윤은숙 위원 이 기본급에서 지금 사무총장이 여기 있고 아까 몇 급에 어떤 위치가, 스티브 황의 월급이 6,000만 원 정도가 지금…….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계약직 가급으로 되어 있습니다.

윤은숙 위원 계약직 가급이 어디 있습니까, 지금? 여기에는 없잖아요. 지금 운영비에서 나간 것 같은데 기본월급 예산에서, 예산으로 해서 나간 게 아니라 운영비 자체 내에서 컨설팅 비용 수당 식으로 해서 그런 부분이 나간 상황이고 지금 어떤 부분이 밝혀지지 않았다면 계속적으로 이런 부분에 경기도영어마을 예산에도 굉장히 보이지 않는 예산이 낭비되고 있는 현실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을 잘 찾아서 어떤 부분의 예산에서 세워진, 어떤 급여 안에 들어 있는 부분인지 그 부분을 좀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 점은 제가 따로 확인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윤은숙 위원 네, 확인해서.

○ 위원장 김유임 이 부분 지금 질의하시는 것은 직제에 없는 직원채용에 관한 문제이고요. 직제는 누가 결정하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직제는 사무총장이 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역시 제 책임입니다. 이사회의 의결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임의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 위원장 김유임 알겠습니다. 그거 확인을 해주시고요. 원활한 회의진행과 저녁을 위해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8시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8시50분 감사중지)

(20시07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유임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감사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거수로, 조광주 위원님.

조광주 위원 성남 출신 조광주 위원입니다. 장시간 동안 수고가 많으십니다.

○ 위원장 김유임 지금 이 건과 관련해서 하시려는 거지요?

조광주 위원 네. 지금 스티브 황이랑 소강안 관련돼서 소송을 하고 있다고 그러셨는데 지금 어찌됐든 보니까, 스티브 황 이분에 대한 신상파악은 다 받았을 것 아닙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신상파악이라고 하시면 소재파악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조광주 위원 소재뿐만이 아니라 어차피 이력서를 받고 할 때 개인적인 집이라든지 어떤 재산에 관한 그런 부분을 일정 정도 조사 안 했나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이력서는 받았습니다. 그리고 출신 학교라든가 경력이나 이런 것은 저희가 검증을 했습니다만 사실은 재산상태를 조사하는 것은 인권침해 소지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그걸 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인권침해라고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러니까 개인의 재산여부를 조사하는 것은 그것은 하지 못하게 돼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런데 손해에 대한 배상을 요구할 때 보통 가압류나 가처분을 할 수가 있잖아요. 그렇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것은 법원이, 최종적인 판단은 법원이 할 일이고. 그런데 지금 보니까 구상권을 행사할 생각은 있다. 그런데 최종적인 판단이 나와야지 구상권을 하겠다라고 아까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볼 때 가압류랑 가처분은 구상권을 행사하기 전에 재판의 결과가 나오기 전에 행사할 수 있는 거거든요. 어찌됐든 스티브 황이 재산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르는, 그것은 여기에서 가압류가 됐든 가처분을 신청해 놓으면 어찌됐든 족쇄를 묶어 놓을 수가 있겠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조광주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이 맞습니다만 그것 역시 원인행위가 명확히 밝혀지기 전까지는 저희가 가압류, 가처분도 하기가 지금…….

(관계직원,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에게 개별설명)

조광주 위원 제가 볼 때는 신청을 할 수가 있어요. 그 나머지 부분은 법원에서 알아서 할 일이고 가압류, 가처분은 이쪽에서 신청을 할 수가 있는 거예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있습니다. 그런데…….

조광주 위원 그것조차도 지금 안 했잖아요. 결과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잖아요. 우리한테 얼마만큼 손해가 될지도, 지금 손해 볼 것은 제가 볼 때는 명약, 확실한데 그럼 적어도 거기에 대한 기본적인 조치는 해놔야 된다는 거예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저희가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한 결과 가압류, 가처분을 하는 경우가 오히려 재판에서 불리할 수 있다는…….

조광주 위원 어떤 면에서 불리하다는 겁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것은 제가 변호사에게 다시 자세하게 자문을 하겠습니다. 아무튼…….

조광주 위원 가압류, 가처분이라는 것은 재판의 결과를, 자기 것을 지키기 위한 하나의 방법일 뿐이에요. 그걸로 바로 행사를 하는 것은 아니에요. 그게 변호사가 불리하다는 말을 한다는 게 말이 돼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저희가 다시 검토해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이것은 바로 조치하십시오. 이것은 경기도의 재산이랑 관련이 있기 때문에 나중에, 제가 볼 때는 지금 이게 삼각관계가 이루어져 있는데 아까 말씀하실 때 보면 소강안이란 분이, 소강안이죠? 아시아권을 갖고 있는. 그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아닙니다. 아시아 판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캐롤라인 후앙이라고 하는 중국계 미국인입니다.

조광주 위원 여기에서요, 이분이 구두상으로 어떤 확답을 받았는지 몰라도 다음 어떤 액션이 보장될 수가 없어요. 그것은 적어도 우리가 해야 될 기본적인 조치는 하셔야 된다고 봐요. 그거 반드시 해주시고요. 그것은 반드시 해야 될 것 같고요. 기본적인 것도 안 하셨네.

그리고 아까 내가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보니까 책임을 지시겠다. 직원들은 선처를 구한다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어찌됐든 책임을 지시는 분으로서 통감을 하는 어떤 보스의 역할 이런 모습은 좋습니다. 그런데 어찌됐든 책임이라는 것은 책임이 구체적인 책임이 돼야 됩니다. 책임을 단지, 지금 어떤 책임을 지실 건지에 대해서는 전혀 말씀을 안 하셨어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일단 사실관계가 명확히 드러나면 사실관계 경중에 따라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제가 지도록 하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러니까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어떤 책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경제적인 책임도 있을 테고, 그렇죠? 법적인 책임도 있을 테고 책임의 종류는 여러 가지겠죠. 그런 책임이라는 것은 구체성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바로 지금 저희가, 그런데 경제적인 손실이 얼마가 났는지 법적으로 어떤 책임이 있는지 자체가 지금 명확하게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조광주 위원 그 부분을 사무총장님이 경제적인 손실까지도 책임을 지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건 아니잖아요, 그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관련규정에 의해서 제가, 규정에 따라 처벌 받을 건 받고 책임질 건 지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규정에 따라 책임을 지겠다고 말씀을 자꾸 하시는데 정확한 책임에 대한 것은 자꾸 피해 가시네, 보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정확한 책임이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지.

조광주 위원 금전적인 책임도 지겠다라고 하면, 어찌됐든 손해가 나면 금전적인 책임을 내가 지겠다. 경기도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것은 그거지 않습니까? 나중에, 추후에 위약금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들어왔을 경우에 그 책임을 분명히 경기도에서 져야 되는데 이 부분을 명확하게 누가 질 것인가 이런 부분에서는 지금 안 하시고 있잖아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지금 조광주 위원님께서 경제적인 책임을 질 것이냐라고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이게 절차상에 하자가 있는 것은 분명히 맞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게 경제적으로 손실이 난 것이냐, 아까 이상성 위원님께서 3,000만 원 정도의 강사료가 나갔다 그렇게 말씀하시고 보통 관례는 이렇게 테스트 런을 하는 경우에는 이것을 본 계약에서 포함하는 게 맞는데 어떻게 된 것이냐라고 아까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그때 1차, 2차, 3차에 걸쳐서 테스트 런 도입과정을 하면서 얻은 수입이 한 1,317만 원 정도가 있습니다. 이게 사실 계상이 안 됐었…….

조광주 위원 그것은 됐고요. 제가 볼 때는 다른 것, 어찌됐든 경제적 손실을 우리가 지키기 위해서는 내일 당장 가압류, 가처분부터 스티브 황 거기를 조치하십시오. 제가 볼 때는 말이 안 되는 소리예요. 가압류, 가처분을 했을 경우에 그것은, 적어도 변호사라는 양반이 그런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잖아요. 그거부터 조치하세요. 그래야지 경제적인 손실만큼은 막을 수 있잖아요, 어찌됐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아무튼 위원님 지적하신 내용을 저희가 적극 검토해서 바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검토했던 것은 법률…….

윤은숙 위원 설명은 그만하시고 이제 좀……. 자꾸 상황 이야기를 많이 하셔 봤자 같은 이야기고 하니까 정리를…….

○ 위원장 김유임 검토를 잘하시기 바라고요. 다음 윤은숙 위원님, 이어서 질의해 주십시오.

윤은숙 위원 이 부분은 4억이라는 손실도 중요하지만 우리 경기도의 브랜드에 국제적인 위상에 망신을 당한 꼴입니다. 어쨌든 업무적인 무슨 착오였고 절차상의 문제도 있고 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아까 총장님께서 인정을 하셨어요. 모든 인사권은 총장님께 있고 모든 과정을 총장님께서 하셨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이라는 게 뭡니까? 법적인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있겠지만 일단 저는 개인적으로 사퇴를 해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제 개인적인 제안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유임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은숙 위원 그러면 일단 이 부분은 마무리가 된 것입니까? 위원장님!

○ 위원장 김유임 네. 다음 안건으로 진행해 주십시오.

윤은숙 위원 다음 안건으로 정리를 했으면 싶습니다. 지금 행감자료를 보면, 2009년도 예산운영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 결산자료를 보면 예산총액이 188억이죠? 2009년도에 지출액이 147억에서 40억이 지금 불용된 상황입니다. 불용된 상황인데, 이 40%의 불용이라는 것은 22%의 엄청난 예산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불용된 것을 보게 되면, 페이지 35쪽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2008~2009년 연구용역 집행현황에 있어서 예산액이 전부 9,500만 원, 웹 접근성 고도화 컨설팅도 9,500, 파주캠프 활성화 방안 연구도 9,500, 특별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것도 9,500으로 예산을 굉장히, 35쪽입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이게 웹 접근성 고도화 컨설팅 9,500, 파주캠프 활성화 방안 연구 9,500. 이게 따로따로 9,500이 아니고요. 총예산이 9,500입니다.

윤은숙 위원 총예산이 9,500이라고요?

문경희 위원 용역기간이 다른데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러니까 컨설팅 비용항목에 잡혀 있는 총비용이 9,500이고요. 그 9,500 범위 내에서 1,425만 원, 2,200만 원, 2,200만 원 이렇게 해서…….

(관계직원,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에게 개별설명)

2009년도 컨설팅 연구용역 총예산이 9,500 곱하기 3이 아니고 9,500입니다.

윤은숙 위원 그런데 왜 이런 식으로 정리가 됐죠? 그러면 총예산 9,500이면 전 집행액은 어떤 건가요, 집행액 전체가?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집행액 전체는 1,425ㆍ2,200ㆍ2,200을 합쳐 가지한 5,825만 원입니다.

윤은숙 위원 그러면 거기서 3,800 정도 지금 집행이 안 됐나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것은 지금.

윤은숙 위원 그래서 사실 우리가 2010년도에 도 출연금이 40억 정도인데 2009년도에 자체 수입금이 81억에서 2010년에 38억 원을 잡았지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2009년도 자체 수입이 81억이었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2009년에 자체 수입이 81억이었습니다.

윤은숙 위원 2010년도는 얼마 잡으셨나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2010년에는 75억을, 12월까지 저희가 추정치를 보면 한 75억 정도 수입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윤은숙 위원 그러면 지금 38억 잡아놓은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38억을 잡아놨다고 하시는 부분은 어떤 자료인지 제가 조금 확인을 하고…….

윤은숙 위원 그래서 75억을 잡았다는 건가요?

(관계직원,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에게 개별설명)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저희가 당초에는 한 100억 정도를 목표로 했었는데 현재 12월 말까지 영업을 하고 나면 약 75억 정도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윤은숙 위원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 계속 우리 영어마을이 처음에는 굉장히 많은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건 여러분들도 알지만 아까 총장님께서도 중간에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총장님께서 영어마을에 다시 오게 됐었고 이런 과정들이 있었는데 총장님이 오신 이후로 영어마을에 있어서 어떤 수입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변화는 어느 정도 있으셨나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2004년에 재정적자 118억, 2005년 182억, 2006년 192억 그리고 2007년에 66억이었습니다. 2008년에 제가 온 뒤로 재정적자가 41억이었고요. 금년에는 재정적자가 약 30억 정도, 30억 조금 안쪽으로…….

윤은숙 위원 그럼 10억 정도 지금 보완이 된 건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아닙니다. 2007년에 재정적자가 66억이었고요. 그것을 감안하면 금년에는 한 29억 적자니까 약 37억 정도 적자폭을 줄인 겁니다. 다만 작년에는 저희가 63억 적자가 났습니다만 신종플루가 발생하는 바람에 6개월 정도 사실상 운영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고정급여나 인건비나 시설보수유지비는 계속 나갔는데 6개월 동안 수입이 없었기 때문에 적자폭이 불가피하게 늘어난 점은 있습니다.

윤은숙 위원 어쨌든 우리 장 총장님이 오신 이후로 영어마을의 운영은 관리부재에 의해 어떤 대외적인 이미지가 실추된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보완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윤은숙 위원 그리고 입장료 수입에 대해서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46쪽을 보게 되면, 입장료 수입현황을 보면 2006년도에는 51만 명이, 2007년도에는 32만 명 그다음에 2008년도에 24만 명, 2009년도에 14만 명으로 해서 매년 급격히 감소하고 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급격히, 1일 입장객의 경우 입장객이 감소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윤은숙 위원 그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일단 개원초기에는 영어마을이 전국적으로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전국적으로 영어마을 유사시설이 약 200개 정도가 늘었습니다. 특히 도내 영어교육환경이 개선되면서 영어체험 공간이 늘었는데 그것을 저희 파주캠프에 와서 벤치마킹을 하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파주캠프가 차별성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개원초기에는 그야말로 세계 최초의 시설로서 굉장한 관심의 대상이었습니다만 심리적 감각상각이라고 해야 될까요? 이게 익숙해지면서 아무래도 그런 면에서는 조금 인기가 떨어지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윤은숙 위원 그래서 물론 말씀하신 대로 자치단체 운영하고 영어마을 비슷한 어떤 기관들이 많이 생겼고 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입장료 부분이 2,000원을 했다가 2008년도에 경기도 안 좋은 상황에 있어서 인원이 줄었는데 5,000원, 그다음에 250% 인상을 하자 입장객이 더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입장료에 대한 부분에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입장료에 대한 부분은 사실 큰 영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인상을 했을 때는 그 이전에 2,000원이라는 것은 그야말로 그냥 들어와서 보는 것이었고요. 5,000원짜리 입장권을 판매하면서 뮤지컬 관람이라든가 기타 체험할 수 있는 권리를 같이 끼워 팔았기 때문에 사실 복지혜택은 더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입장객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다시 3월에 입장료를 50% 정도 인하를 했습니다. 그런데 입장료를 저희가 인하하지 않고 그냥 가고 입장객이 반으로 줄었다고 해도 입장수입 면은 똑같습니다만 저희가 작년 하반기에 6개월을 거의 내장객을 받지 못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일단 입장객 숫자를 늘리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서 조치를 취했습니다.

윤은숙 위원 우리가 4명의 가족이 입장했을 때 8,000원 줬을 때 비용과 4명이 입장했을 때 2만 원에 대한 부담은 굉장히 부담이 실제적으로 있다는 것 좀 생각을 하셨으면 싶고요. 현재 2,000원으로 환원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홍콩 같은 경우도 관광천국이잖아요. 그래서 일단 들어오는 비용은 적게 하고 안에 들어와서 돈을 오히려 더 많이 쓰게끔 하는 그런 정책적인 부분도 실제로 있는데 우리 영어마을도 어쨌든 다른 홍보물을 통해서 홍보하는 부분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직접 와서 보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체험을 할 수 있는 부분의 입장료로서의 역할을 해야지 어떤 다른 부분의 질을 따지는 입장료의 역할을 한다면, 그 부분이 또 강남에 있다면 그게 허용되는데 북부라는 열악한 지역에서는 입장료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주말 같은 경우는 이벤트를 만들어서 그냥 무료로 와서 보고 그 이벤트에 참석하는 부분도 생각을 해주는 부분도 필요하지 않겠나. 영어골든벨 대회를 한다거나 해서 어쨌든 지역에 있는 모든 분들을, 지역 주민들을 안으로 불러들여서 함께 공유하고 그럼으로 해서 영어마을을 알리게 되고 하는 그런 오픈된 운영방식도 필요하지 않겠나 하는 제안을 해봅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윤은숙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현재 입장객 수가 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주 일부 회원들은 과거에 5,000원 받았을 때 주던 혜택이 따져보면 훨씬 값이 싸다라고 주장하는 분도 계신데요. 아무튼 윤은숙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일단 문턱을 낮추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다시 입장료를 환원했고요. 저희가 2,000원에서 좀 인상을 했을 때는, 제가 조금 하소연을 하겠습니다. 비교육적인 목적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좀 있어서 그것을 막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예컨대 노상방뇨를 하신다든가 간단한 기물파손을 하신다든가. 그런데 그것은 상황변화에 따라서 저희가 조절을 할 거고요. 일단 대외적으로 2011년에는 보다 문턱을 낮춰서 많은 분들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는 면에서 현행 입장료를 계속 유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은숙 위원 어떻게 더 여쭤봐도 되나요?

○ 위원장 김유임 다음 번 보충질문 해주시고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은숙 위원님, 계속하시지요.

윤은숙 위원 창조학교가 파주영어마을을 사무실로 이용하고 있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습니다.

윤은숙 위원 언제 입주를 했나요, 창조학교가?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제가 정확한 날짜를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자료확인 중)

8월 1일부터 입주를 했습니다.

윤은숙 위원 입주하는 조건은 무상인가요, 아니면 지금 임대료를 지불하고 계신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지금 기본적인 임대료는 저희가 지불,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창조학교와 협의를 해 가지고 원칙적으로 받기로 하고 그 임대료가 얼마가 될지는 지금 산정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그걸 전세로 할지 아니면 보증금을 내고 월세로 할지 또 관계 규정에 의해서 월세를 받는다고 하면 감정평가를 받아야 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것은 조속히 적정한 임대료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협의 중입니다. 유료입니다.

윤은숙 위원 아니, 지금 8월 1일 날, 2010년 8월 1일에 입주한 겁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8월 1일에 입주했습니다.

윤은숙 위원 지금 몇 월 달인데 임대료에 대한 부분이 논의가 안 됐다는 건…….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원칙적으로 받기로 한 데는 양 기관 사이에 합의가 있었고요. 이제 금액을 얼마로 산정할 것이냐를 두고 약간 이견이 있어서 그 문제도 조속하게…….

윤은숙 위원 그러면 여기에 대한 협약서는 지금 체결이 됐나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현재 합의문하고 액수에 관한 것들은 지금 다 정해져 있습니다.

윤은숙 위원 협약서가 지금 돼 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협약서는 돼 있고 이제 액수를 세부 조정하고 사인하는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만 그것도 하여튼 이달 말까지 제가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윤은숙 위원 지금 사무총장님께서 하시는 그 말씀이 현실적으로 그게 의미가 있는 말입니까? 협약서를 이 달 말까지 하겠다 이런 조건을…….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위원님, 잠깐 보충설명을 드리자면 현재 파주는 기본적으로 임대료를 산정할 만한 근거가, 아파트 임대라든가 그러면 주변 시세를 감안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서 지금 양 기관 사이에 의견조율이 거의 다 끝났고요. 지적하신 대로 8월 1일에 입주했는데 여태까지 뭐했느냐? 중간에 잘 아시다시피 평생교육원 논의도 있었고요. 그래서 중간에 임대료 문제가 잠깐 논의가 중단됐던 기간이 있었습니다.

윤은숙 위원 총장님, 무슨 말씀인지 알았고요. 우리 경기영어마을의 부동산 소유는 경기도입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습니다.

윤은숙 위원 경기도이기 때문에 이 경기도의 재산을, 사실 창조학교 같은 경우는 법률적인 실체가 없는 단체입니다. 법인도 아닙니다. 평생교육법에 의해서 평생교육을 하는 단체도 아닙니다. 엄격히 말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 영어마을과 같이 어떤 법인이나 같은 입장으로 봐서 기관 대 기관의 그런 부분을 지금 말씀하신다는 것도 우리 사무총장님께서 그 부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못하고 계시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창조학교는 당연히 임대료를 받아야 되고 만약에 임대료를 받지 않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아파트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상가도 아니고 이런 입장으로 받아들이시면 안 되고 일단 경기도 재산에 대해서 그런, 외부의 타 단체가 들어오는 부분에 맞게 해서 부동산 기준가에 맞춰서 당연히 창조학교에 대해서는 임대료를 받아야 되는 부분이고 그걸 받지 않는다면 공유재산법 위반의 사항이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지금까지 창조학교와 그런 임대관계에 대해서 협약서가 없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지금 사무총장님도 업무에 대한 잘못된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일단 이달 말까지라도 정확한 근거에 의해서 협약서를 체결하시고 체결한 내용에 대해서 저희 상임위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제가 시간을 정해 놓고 이달 말까지 임대료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지원사격 해주시면 보증금을 한 푼이라도 제가 더 받도록 하겠습니다.

윤은숙 위원 그리고 임대료는 어떻게 8월 달부터 소급해서 받을 겁니까, 아니면 지금 계약하는 시점에서부터 받으실 겁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8월부터 소급해서 받는 것으로 합의문에는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소급해서 받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윤은숙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유임 수고하셨습니다. 우선 사무총장님이 심리적 감가상각이라고 표현을 했고 우리 조직에서도 본부장을 뽑고 있지 않은 이유로 앞으로 영어마을의 기능전환이나 집중 그런 과제들이 지금 남아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물론 우리 재단에서, 법인에서는 파주영어마을만 관장하지만 양평ㆍ안산을 포함해서 지금 영어마을이 앞으로 기능전환이나 이런 운영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서 혹시 어떤 준비를 하고 있다든지 아니면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되는지 의견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김유임 위원장께서 질문해 주셨는데요. 지금 파주영어마을은 시설 자체는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전 세계에 있는 어떤 사립고등학교나 대학에 비해서도 손색이 없습니다. 그런데 단기과정을 가지고는 실질적인 영어실력의 향상이나 혹은 저희 시설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서 저희는 공공기관이지 않습니까. 공공 목적의 봉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미국의 공립학교 프로그램을 미국 교육청의 양해를 얻어서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들여오는 협의를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금 부연설명을 드리면 경기도의 자매주인 유타주에 시더시티라고 하는 도시가 있습니다. 총 인구는 3만 명이고요. 6ㆍ25 때 600명이 참전했다가 단 1명의 전사자, 부상자 없이 귀환해서 대한민국에 대해서 굉장히 충성도가 높은 도시입니다. 그 도시에 학교들도 있고…….

○ 위원장 김유임 그거는 프로그램 전환이나 그다음에 교과과정들, 장기 교과과정들 도입을 통해서 더 강화해야 된다, 집중해야 된다라고 판단하시는 거예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기본적으로는 장기과정을 도입하는 것이 파주영어마을이 장기적으로 생존하고 도민들에게 기여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다만 사립학교 프로그램은 도입비가 많이 들고, 사립학교 프로그램을 도입했을 때는 혜택이 아무래도 상류층 학생들에게 집중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렇게 한국과 특수한 관계를 맺고 있는 도시의 공립학교 프로그램을 도입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합니다. 이 얘기는 상대적으로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미국 공교육과 똑같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이 바로 저희가 존재하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저희는 그렇게 지금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유임 양평이나 안산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안산과 양평은 지금 민간위탁 중이니까 제가 말씀드릴 처지는 아닙니다만…….

○ 위원장 김유임 견해를.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제 생각에는 파주는 도가 직영을 하니까 이런 교육적 실험들을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안산이나 양평 같은 경우는 도의 재원이 투입되지 않는 만큼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조금 연구해 보면 어떨까 하는 그런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유임 우선 의회에서도 예산의 효율성이라는 관점도 있지만 원래 영어마을의 목적사업에 맞는 사업들을 진행하는 게 필요한데 계속 수요와 공급에 차이가 있고 원래 설립당시와 지금의 영어에 대한 트렌드도 변화에 따른 상황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회와 영어마을, 전문가 그다음 도와 같이 해서 어떤 토론회든 다양한 방식으로 합리적 방안들을 찾아보는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런 방안을 연구하고 같이 위원회를 연구할 수 있다면 저희 입장에서는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사실 그게 저희가 바라던 바였고요. 지금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미국 공립학교 프로그램은 미국 사립학교 프로그램에 비해서 품질이 좋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도입비용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운영비용도 프로그램을 저희가 사오는 게 아니라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 위원장 김유임 그러면 기능전환과 관련해서는 의회에서도 적극적 관심을 갖고 이런 부분들을 좀 고려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파주영어마을 같은 경우 원래 목적에는 누구나 많은 사람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 집중교육을 받을 수 있다라는 부분이 좀 강조가 되었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안은 상류층 내지는 일부, 그러니까 장기간 이 시설을 독점하게 되는 부작용도 나올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좀 다양하게 검토를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우리 영어마을이 파주에 존재하는데 지금 프로그램 사용인원들을 보니까 파주에서 오는 학생들이 굉장히 적은데요. 특히 4박 5일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2010년에 0명 이렇게 되어 있는 것 같은데 파주시와 파주영어마을의 관계나 이런 부분에 혹시 문제가 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학생들 배정해 주는 것은 교육청에서 배정해 주시기 때문에 저희가 따로 파주학생들을 받겠다고 할 수는 없고요. 다만 파주시와는 저희가 협의를 통해서 방과후학교라든가 파주시에서 뽑아 보낸 학생들을 영리더 과정이라고 그래서 72명을 교육하고 있고 기타, 얼마 전에는 파주시와 자매도시인 하다노시 공무원연수 또 상호인적교류 이런 거에 대해서 저희가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파주영어마을 인근에 갈현초등학교가 있는데 갈현초등학교는 저희가 거의, 말하자면 자매학교처럼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고요.

그리고 위원장님께서 아까 일부 상류층에게 집중되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셨는데 그런 거를 피하기 위해서 공립학교 프로그램을 한번 갖고 오려고 합니다. 공립학교 프로그램은 저희가 별도의 프로그램을 사는 게 아니라 그냥 미국 교육청과 협의를 맺어서 갖고 오면 되기 때문에 저는 그 단가를 최대한 낮출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렇게 된다고 하면 아마 시중학원이나 이런 데 비해서는 획기적으로 싼값에 영어프로그램 공급이, 장기 영어프로그램 공급이 가능할 걸로 생각합니다. 다만 이것이 기존 학원에서 고가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나 혹은 미국 사립학교 프로그램에 대해서 품질이 조금, 아무튼 그거를 넘어서지는 않을 것인데 그러나 가격 대비 만족도라는 면에서는 저희가 이렇게 외국의 공공기관과 협약을 맺고, 이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 위원장 김유임 알겠습니다. 그리고 관심 중에 하나가 시설이 매우 고에너지, 고비용 저효율 그런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시설개보수가 어느 시점부터 얼마큼 발생할 건지에 대해서 예측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럴 때도 우리가 이러저런 수지타산에 맞으면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장기적 대안과 플랜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입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위원님 지적이 정확히 맞습니다. 보통의 경우 5년차부터 수리비가 급증하는 것으로 대개 통계들이 나와 있는데요. 저희는 현재 수선유지충당금 같은 것을 적립하고 있습니다마는 예측이라는 건 항상 틀릴 수가 있기 때문에 현재 저희가 수선유지충당금으로 19억 정도를 적립해 놓고는 있습니다만 만약에 예기치 못한 문제가 생긴다면 저희가 위원장님 이하 위원님들에게 지원사격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유임 장기적인 중장기계획이 필요하다는 제안으로 마무리를 하고요. 문경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문경희 위원 남양주 출신 문경희 위원입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 이어서 좀 하겠습니다. 사무총장께서는 올 초에 1월 6일에서 1월 13일 그리고 2월 2일에서 2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호주 공립학교 프로그램 유치를 위해서 해외사업으로 출장을 떠나오셨습니다. 갔다 오신 성과는 어떤 것이 있나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호주에 SBIT라고 하는 기술대학과 MOU 체결을 했고요. 또 호주교육청과 호주 공립학교 프로그램 도입에 관한 MOU 체결을 다 마쳤습니다.

문경희 위원 좀 전에 미국 공립학교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하셨는데 호주 공립학교 프로그램도 같이 추진하실 작정이십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 부분에 관해서는 조금 저희 예측이 빗나간 면이 있습니다. 제가 호주 출장을 간 것은 2008년부터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용역을 받아서 1개월을 영어마을에서 가르치고 5개월을 호주에 연수를 보내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SBIT라든가 호주교육청이라든가 이게 다 관련당사자들이기 때문에 그 업무의 일환으로써 저희가 갔던 면도 있고요. 다만…….

문경희 위원 아니, 호주 공립학교 프로그램 유치할 수 있는 계획 마련하셨냐고요, 다녀오셔서?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호주 공립학교는 지금 호주교육청에서는 승인을 한 상태입니다마는 저희가 시장조사를 해본 결과 미국 공립학교에 비해서 인기도가 지금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문경희 위원 그런데 두 차례에 걸쳐서 연이어 다녀오셨습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호주 공립학교 도입과정은 제가 출장을 갔던 것에 목적의 일부고요. 주목적은, 저희가 금년에는 한 번 보냈습니다마는 2008년, 2009년의 경우에는 매 학기 50명의 경기도 현역교사들을 호주에 파견해서 5개월간 연수를 시켰습니다.

문경희 위원 그런데 왜 행정감사 요구자료에는 주목적을 호주 공립학교 프로그램 유치라고 표현해 놓으셨습니까? 25페이지인데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이것이 신규사업이었기 때문에 저희가 이렇게 적었고 그 목적 중에…….

문경희 위원 목적 중에 이것은 아주 극히 미세한 일부분이라면서요. 좀 전에 그렇게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일부분입니다.

문경희 위원 그런데 일부분에 주목적을 써놓으십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저희가 교사연수 과정은 2008년부터 진행됐던 것이고 이것은 2010년 초부터…….

문경희 위원 그러니까 2010년도의 출장목적이 무엇이냐고요. 출장목적이 이게 맞습니까? 호주 공립학교 프로그램 유치가 맞냐고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전체적으로는 장기 교사연수 과정 운영하는 거에 대해서 교사들의 만족할만한 현지생활 적응, 각종 행사진행 이런 것들을 위해서 출장이 있었고요.

문경희 위원 그런데 전혀 여기에는 그런 내용은 없지 않습니까? 전혀 없고 호주 공립학교 프로그램 유치, 아래에도 호주 공립학교 프로그램 유치 이렇게만 되어 있죠?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까, 아닙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건 시정해서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문경희 위원 그리고 두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외국인 교사채용 및 내국인 교사채용 시에 어떻게 채용하고 있는지 말씀 좀 해주십시오. 여기 예산서에 따르면 채용공고 게재비용이 별도로 들어 있고 또 신규강사 추천비용과 원어민 등 외국인의 리쿠르팅 비용이 별도로 있으며 원어민강사 픽업비용까지 심지어 세세히 나와 있습니다. 그 채용공고 게재는 구체적으로 어떤 곳에 채용공고를 내십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국내외 리쿠르팅 전문 인터넷사이트를 통해서 공고를 내고 채용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경희 위원 올해는 어디에 내셨어요? 어디 어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세부내역은 지금 바로 조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문경희 위원 그리고 신규강사 추천비용 10만 원씩이 들어갔는데 그건 왜 필요합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보통 저희가 민간기업을 통해서 리쿠르팅할 경우에는 교사 1인당 약 120만 원 정도가 듭니다. 그런데 저희가 품행이 방정하고 또 교수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했던 강사의 경우 인적추천을 받으면 그것이 인적보증이 된다고 생각해서 채용하는데…….

문경희 위원 잠깐만요, 원어민 등 외국인 리쿠르팅할 때 리쿠르팅 전문회사에 다시 의뢰를 해서 뽑으신다는 말씀이신데요. 그러십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채용방법은 현지에서 인터뷰를 통해서 채용하는 경우도 있고 리쿠르팅 전문대행사를 통해서 채용하는 경우도 있고 또 리쿠르팅 전문 인터넷사이트를 통해서 채용하는 경우도 있고 지금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대로 기존 강사 중 우수한 강사의 추천을 받아서 채용하는 경우가 있고, 이게 채용경로가 일원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쓰기 때문에 지금 지적하신…….

문경희 위원 그렇다면 원어민 등 외국인을 모집할 때마다 1인당 120만 원을 주고 별도로 채용업체에 의뢰를 한다는 얘기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보통 1인당 그 정도 수수료가 듭니다.

문경희 위원 1명당 120만 원, 외국인을 쓸 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전문대행사를 통해서 채용했을 때는 대개 그 정도가 지금 시장가격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서 현지인터뷰를 한다든가 리쿠르팅 전문 인터넷사이트를 통해서 채용한다든가 또 추천을 받는다든가 하는 방안을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경희 위원 그렇다면 채용공고와 게재는 왜 하십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것은 내국인 강사의 경우에 저희가 공고, 기타 계약직이나 내국인 강사의 경우에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문경희 위원 무려 채용공고를 1년에 66만 원을 들여서 8회 할 예정이시고 또 40만 원을 들여서 별도로 6개월 동안 계속하신다는 얘기인데 이 정도로 필요한 인원이, 제가 봤더니 예를 들어서 2010년에 새로 신규로 인원이 모집됐던 경우는 별로 없던데, 그러면 뒤에 잠깐 같이 한번 보실까요? 계약직 인원에 대해서 한번 보시겠습니다. 86페이지를 보면 계약직 채용일이 2004년부터 쭉 있으면서 2010년 인원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무려 게재를 8회, 6회, 이렇게 꾸준히 했을 만큼 그렇게 빈 인원TO가 많이 생겼었나요? 그렇게 계획을 잡으실 정도로? 이게 내국인이라면. 그렇게 많이 생깁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현재 저희가 예산을 잡아놓긴 하고 이것을 다 쓰는 건 아니고요.

문경희 위원 혹시 예산을 잡을 때 원래부터 과다하게 책정하시는 그런 경향이 있으세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렇지 않습니다.

문경희 위원 그렇다면 지금 제가 여기 직원현황을 봤는데 정규직 인원 중에서는 2010년도에 빠진 현황이 1명도 없고요. 내국인 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새로 신규된 인원은 1명도 없어요. 그리고 계약직 인원 봤을 때 2010년에 겨우 몇 명 정도이지 인원TO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빈 TO도 없는 곳에 이렇게 과다하게 책정해서 인원채용 광고비용을 책정해 놓으십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지금 사감이나 간호사 혹은 매표직원 같은 경우에는 이직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다음에 이것이 기준, 어떤 신문이나 잡지나 이런 것이 아니고 리쿠르팅 전문지라고 해야 되나요, ‘사람인’이라는 매체가 있는데요. 여기에 한 번 저희가 리쿠르팅 광고를 낼 때마다 한 60~80만 원 정도 비용이 소요됩니다.

문경희 위원 아니, 왜 직접 채용하지 않으시고 리쿠르팅 회사에 만날 대행을 보내시죠? 이 엄청난 비용을 들여가면서? 거기 회사랑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원어민외국인 리쿠르팅 비용으로 120만 원에 30만 원만 해도 약 3,600, 거의 몇천만 원이 들어요. 왜 직접 하지 않으십니까? 인터넷을 통해서, 좋은 영어자격도 갖고 계시고 능력도 충분히 되시고 직접 인터뷰하셔도 될 텐데.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저희가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고를 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저희 홈페이지만 보고 저희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저희가 필요로 하는 숫자만큼 오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문경희 위원 그리고 신규강사 추천비용 10만 원은, 저도 외국인을 좀 고용해 봐서 아는데 이것은 어디 중개소 같은 곳에, 사람중개소죠. 인력중개소 같은 곳에 건당 10만 원이에요, 건당. 그 사람을 소개받는 조건으로. 그러니까 전혀 내가 직접 발굴해낼 생각은 없으신 것 아닙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아닙니다.

문경희 위원 다 그냥 의존해서, 쉽게 쉽게 돈만 쓰면 다 되니까 그냥 여기 의뢰해서 데려오고 저기 의뢰해서 이력 딱 보고 데려오고. 지금 전혀, 직접 채용공고를 내셨거나 영어마을 자체로 채용공고 내서 직접 인터뷰하신 적 있으세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지금 채용공고와 관련해서 이것은 원어민 채용하고는 관계가 없고요. 이것은 오직 사감이라든가 간호사라든가 매표직원 등에만 해당이 됩니다.

문경희 위원 무슨 말씀이세요? 2011년도 예산안에도 벌써 보면 외국인 리쿠르팅과 원어민강사 픽업비용만 해도 지금 4,000만 원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예산책정을 벌써 이렇게 해놓으셨다고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저희가 현재 출입국관리법에 의하면 원어민강사들은 비자를 1년 단위로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정원이 100명이고요. 2010년 11월 오늘 현재 고용하고 있는 외국인강사가 약 86명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실질적으로 매년 떠나고 새로 채용하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렇게 예산을 책정해 놓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돈만 있으면 다 하겠다 이런 생각은 저희가 하지 않고요. 저희도 경상비나 이런 데 들어가는 비용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문경희 위원 제가 지난번에 양평영어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우리 총장님께서 얼마 전에 벤치마킹을 하러 다녀오셨더군요. 아마 운영상의 적자를 모면하기 위해서 벤치마킹을 하셨을 것이라고 생각되고 그 양평영어마을의 가장 큰 점은 인력비를 많이 절감해서 아마, 적자를 면하기 위해서 노력했다라는 건 아마 아실 겁니다. 물론 그렇게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예산낭비를 없애보자는 것이죠. 원어민강사 픽업비용은 왜 7만 5,000원입니까? 공항에서 데려와야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것이 공항에서 파주까지 데려오는 콜밴 가격입니다. 1년 동안 생활해야 되기 때문에 짐이 많고요.

문경희 위원 콜밴 가격이 7만 5,000원이에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문경희 위원 그래서 지금 현재 채용 관련한 비용이 직접 영어마을에서 한번 채용공고를 내고요, 국내외적으로. 그리고 인터넷에서도 외국인 리쿠르팅하는 인터넷사이트가 있지 않습니까. 직접 해보십시오. 그렇게 한다면 이 비용 많이 절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저희가 직접하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직접하지 않고 리쿠르팅 외부사이트를 거치게 되면 역시 비용은 상당히 날 걸로 저희가 예측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문경희 위원께서 양평의 경우를 말씀해 주셨는데요. 양평의 경우는 저희와 비교하는 것이 제 생각으로는 약간 적절치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양평 같은 경우에는 삼육SDA라는 학원을 통해서 굉장히 대규모로 강사를 받아들이는 면이 있고요. 두 번째로는 양평 삼육SDA는 특정종교와 긴밀하게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특정종교의 선교사들을 교단 차원에서 받아들이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문경희 위원 그 부분 책임질 수 있겠습니까? 제가 교사에 대해서 질문을 했고 특정종교인이 얼마 정도 분포되어 있는지를 다 확인했는데 그런 식으로 함부로 양평영어마을에 대해서 특정종교의 인원들이 교사로 들어왔을 것이다라는 추측 아닙니까? 지금 확인한 바 있으세요?

(관계직원,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에게 개별설명)

총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확인한 바 있으시냐고요! 교사들에 대한 그 부분 확인한 바 있으시냐고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교사들의 급여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확인을 했고요.

문경희 위원 아니요. 교사들의 성향에 대해서 지금 말씀하셨듯이 특정종교의 인원들이 대규모로 교사로 유입될 것이다라는 부분 확인한 바 있으세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초창기에는 그렇게 유입이 됐고…….

문경희 위원 아니, 지금 말씀.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지금은 그 숫자가 상당히,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문경희 위원 제가 지난번 가서 확인했는데 실질적인 업무수행자, 행정수행자 외에는 그런 인원이 거의 소수였습니다. 물론 없지는 않았어요. 그렇지만 그렇게 쉽게, 거기는 특정종교가 받쳐 주니까 쉽게 되고 우리하고는 비교가 안 된다. 자구노력 없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생각됩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문경희 위원 그리고 그다음 프로그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이윤이 남지 않으니까 4박 5일 단기과정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그래서 장기 프로그램 개발하고 있고 좀 어려운 과정을 위해서는 공립학교 프로그램을 도입해서 미 공교육과 똑같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자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박 5일 프로그램이 이윤이 남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은 아주 그냥 포기할 듯한, 아주 찬밥 같은 그런 이미지를 주셨고 나머지 장기 프로그램으로 이익을 추구해서 어떻게 장사하실 생각이십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제가 아까 계속 강조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어떤 경우든지 공공성을 저희가 포기하지 않겠다라는 말씀을 지금 드리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문경희 위원 그렇다면 4박 5일 프로그램 어떻게 하실 작정이세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4박 5일 프로그램은…….

문경희 위원 하면 할수록 적자가 난다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4박 5일 프로그램은 원가가 약 30만 원이 넘는데 현재 16만 원을 받아서 하면 할수록 적자가 나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저희가 4박 5일 프로그램을 완전히 전면 폐지하겠다고 말씀드린 것도 아니고요. 이것은 적자가 나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가 아니고 본질적으로는 영어실력이 실질적으로 향상되지 않기 때문에 4박 5일 프로그램 들어오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떨어질 징후가 보인다. 그것 때문에 장기과정의 도입이 필요하지 않느냐라는 것을…….

문경희 위원 제가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다음에…….

문경희 위원 4박 5일은 그 기간이 영어의 능력 향상을 위한 기간이 아닙니다. 애시당초 목표 설정부터 잘못된 것 아닙니까? 4박 5일은 영어의 맛을 체험하고 그냥 체험학습 프로그램인 거죠. 영어의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닙니다. 4박 5일 동안 영어능력이 향상됐다면 우리나라 모든 학생들이 영어를 잘해야죠. 목표치가 다른 것입니다. 중장기 프로그램은 영어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어야 하지만 4박 5일 단기과정은 당연히 아이들이 영어체험을 하면 되는 것이죠. 그 프로그램이 영어능력의 향상이 안 되기 때문에 그 부분에 공공성은 가지고 있으나 이게 힘들다는 말 자체가 틀린 것이라고요.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거기에 대해서 제가 견해가 다릅니다. 우선 아까 양평, 파주 비교하셨는데 저희는 원어민강사가 현재 86명이고 양평은 16명입니다. 그런 면에서 저희는 공공성 유지를 위해서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문경희 위원께서 지적하신 대로 4박 5일 프로그램은 영어 맛만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이게 맞습니다. 이게 저희가 개원하던 초창기에는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마는 지금 제가 말씀드렸듯이 전국에 유사시설이 200개가 넘었습니다. 200개가 넘었기 때문에, 이 영어교육 시장이라는 것은 지금 거의 완전경쟁시장에서 6개월마다 굉장히 바뀌거든요. 그래서 초창기의 설계모델 자체를 조금 근본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지 저희가 여기서 무슨 이득을 내겠습니까? 다만 경기도의 세수가 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허리띠를 졸라매고 나름대로 경상비도 아낄 건 아끼고 절약하자는 측면에서는 저희가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저희는 어떤 경우에도 공공성을 포기하고 갈 의사와 의지가 전혀 없습니다.

문경희 위원 지금 양평영어마을에 외국인 교사가 몇 분이라고 하셨어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16명입니다.

문경희 위원 21명입니다. 저희 엊그제 다녀와서 받은 교직원 현황입니다. 현황 자체도 잘못 알고 계신 것 아닙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이게 9월 말 기준입니다. 저희가 행정감사에 내는 자료는 상당히 많은 부분이 9월 말 자료를 내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9월 말 기준으로 해서 16명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문경희 위원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서 해외출장도 다녀오시고 한 부분에 대해서는 고생이 많으시다고 치하드리고 싶습니다마는 해외여행을 다녀오면서 많은 프로그램 도입을 위해 노력하셨다면 아마 외화를 쓰는 것 외에 구체적으로 성과가 남아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직원채용 관련해서 모든 것도 직접 사무총장께서 인력관리를 하지 않으시면, 아까 뭐죠? 와이즈 프로그램, 그분처럼 직접 체크하고 확인하지 않으신다면 제2의 그러한 사건이 생기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지금부터 직원들 챙기십시오, 직접.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문경희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대로 책임을 통감하고 제가 직접 챙겨서 다시는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문경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유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성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상성 위원 이상성 위원입니다. 사무총장께서 장기 영어프로그램을 위해서 호주도 다녀오고 미국도 다녀오셨는데 해외의 중ㆍ고등학교 영어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하게 되면 1년간 등록금이 대체로 얼마가 되리라고 생각하시나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계산을 안 해 봤지만 기숙과정을 운영하지 않으면…….

이상성 위원 지금 국제중학교의 1년간 등록금이 대체로 얼마 정도인지 아시나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기숙사비 포함해서 약 3,500만 원에서 5,200만 원 정도 받습니다.

이상성 위원 그러면 기숙사비를 빼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공립학교 프로그램은 제가 협상을…….

이상성 위원 지금 국내의 국제중학교는 해외 프로그램을 들여와서 해외에다가 무슨 라이선스 비용을 주는 거 아니거든요. 우리나라의 중학교 프로그램을 그냥 영어로 진행하는 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막대한 비용이 들거든요. 왜냐하면 교사를 수급하는 게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과학을 영어로 가르칠 수 있다. 그런 정도의 교사를 채용하려면 얼마나 든다고 생각하세요? 지금 말이죠. 제가 요청한 자료에 의하면 경기영어마을에 80명이 넘는 원어민교사들 중에 금년에 신규로 채용된 교사가 절반이 넘습니다. 그 말은 금년에 절반 이상이 이직을 했다는 얘기거든요.

여기 세출예산 목별 명세서를 보면 파주 원어민강사 급료가 월 265만 원으로 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연봉이 3만 불 이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미국서 살 때에, 2001년에 귀국을 했는데, 거의 10년 됐지요. 그 당시 제가 살던 동네의 초등학교 교사 초봉이 연봉 얼마냐 하면 6만 불이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 자격만 있어도 6만 불을 받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머나먼 대한민국까지 와서 연봉 3만 불 받고 일하겠다는 사람들의 질적 수준이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그러니까 이게 국제중학교가 되었건 파주영어마을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도입하건 간에 이게 그냥 단순히 애들 영어회화나 가르치고, 초등학생 애들 붙들고서 영어회화나 가르치고 이 수준을 넘어서서 영어로 영어문법, 영어문학을 가르치고 영어로 국사를 가르치고 영어로 과학을 가르치고 영어로 수학을 가르치고 거기에 대한민국 교육부에서 요구하는 교사로서의 자질, 학생을 가르칠 수 있는 기본적인 소양과정을 다 거친, 그건 적어도 미국에서 교사자격증을 갖춘 사람이어야 우리나라에서도 교사를 할 수가 있을 겁니다, 정식 학교로 등록을 하게 되면. 그러자면 연봉을 얼마나 줘야 올 것 같습니까? 초봉이 6만 불인데 우리나라까지 와서 해외 근무할 메리트가 있으려면, 가족들 다 떠나서. 최소한 10만 불은 줘야 될 것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비용이 엄청 늘어나서 국제중학교의 수업료가 그렇게 높은 겁니다. 1년에 3,500만 원이면 기숙비를 빼더라도 최소한 2,000만 원은 되는 거지요. 그러니까 아무리 싸게 염가에 해도 2,000만 원이에요, 1년 등록금이.

그리고 또 무슨 문제가 있느냐 하면 이거 교육부에서, 본 위원 짐작으로는 교육부에서 절대로 파주영어마을에 정규 중ㆍ고등학교 과정 인가 안 해줍니다. 지금 국제중학교 하나 인가해 주는 것도 전국적으로 얼마나 많은 저항을 무릅쓰고 온갖 비난을 들으면서 간신히 간신히 인가를 해줬는데 그것도 정규학교로 운영하는 학원재단, 학교재단에다가도 정말 힘겹게 어쩌다 하나씩 인가해 준 게 지금 한 두세 개 있는데 학교 재단도 아니고 공립학교도 아닌 그냥 영어교육기관에다가 중ㆍ고등학교, 국제중학교나 국제고등학교 정규의 과정을 인가해 주면 대한민국의 학원들이 이거 인가해 달라고 벌떼처럼 일어납니다. 교육부가 뒷감당이 안 돼요.

그래서 파주영어마을이 안 그래도 영어마을을 설립한 것 때문에 전국적으로 영어마을이라고 하는 영어 사교육의 광풍을 한 번 몰고 왔는데 이번에는 또 전국적으로 국제중학교, 국제고등학교 설립이라고 하는 광풍을 또 한 번 몰고 와서 대한민국 사교육시장의 급성장을 도모할, 급성장에 아주 크게 기여할 가능성이 크거든요. 그래서 이거 교육부로부터 인가 못 얻습니다. 이거 한다고 하면 여론이 완전히 부글부글 끓습니다. 이거 전혀 실현성 없는 프로젝트를 가정해 놓고서 자꾸만 해외출장 갔다 오고 경비를 쓰는데 이것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그만하시기 바라고요.

아까도 얘기했듯이 공공성을 말씀하셨는데 공공기관의 프로그램은 가급적 혜택이 널리 주어지고 사회적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며 공익적인 목적에 부합해야 됩니다. 그래서 아무리 아무리 양보를 해도 그저 장기 어학연수 프로그램, 현재 장기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가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 사람들을 일부 흡수해서 그 프로그램을 좀 진행하고, 그거 한다고 해서 갑자기 어학연수 가겠다는 사람이 늘어나거나 사교육비를 막 늘리거나 이런 일은 안 일어나거든요. 그런 정도, 그리고 전국 영어교사들 연수 프로그램 같은 거 이런 장기 프로그램을 하게 되면 영어교사들의 영어연수를 잘 시켜 놓으면 이것은 공익에 크게 부합되거든요. 전국의 영어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프로그램들 그리고 이제 원어민교사들을 데려다가 또 소양교육을 시킨다든지 이런 것은 공익적 목적에 굉장히 부합이 돼요. 한 기관이 그런 일을 함으로써 전국적인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으니까요. 이런 쪽으로 치중해야지 자꾸만 돈 벌 수 있는 궁리, 사교육 시장을 따라가려는 궁리 이런 것은 그만해 줬으면 하는 게 본 위원의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답변 올리겠습니다. 이상성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내용이 굉장히 많습니다.

○ 위원장 김유임 지적된 부분만 답변해 주세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우선 강사들이 절반 이상 이직하는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셨는데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출입국 관리법상 1년 계약밖에는 할 수가 없는데 성적이 좋은 교사들의 경우 외국어대라든가 국내 다른 기관에 스카우트돼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도 이것은 조금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이고요.

그다음에 정규과정 인가를 교육부가 안 해줄 것이다. 이것도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방과후 과정으로 운영할 거고요. 국내 교육부 과정과는 상관없이 유타주나 시더시티가 인증하는 졸업장을 주는 것으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내 과정하고는 관계가 없어서 방과후로 할 수밖에 없고요.

비용 말씀하셨는데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유타주나 시더시티는 경기도 혹은 저희와 긴밀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제가 계산한 것은 연간, 기숙사에서 재우지 않고 한 600에서 700만 원이면 될 것 같은데 이것을 도입하는 이유가 저희가 이것을 민간시장에 팔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요. 이 정도 프라이싱을 할 수 있으면 저소득층 자녀라든가 국가유공자 자녀라든가 소방공무원 자녀라든가 이런 학생들에게, 이런 학생들은 실질적으로 기타 여러 가지 여건상 학원 다니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혜택을 강화하려고 저희가 만드는 것이지 이것을 민간시장에 팔려고 도입을 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이상성 위원께서 우려하신 점은 저희가 충분히 검토해서 이미 반영했던 사항인데 미처 제가 설명을 드리는 과정에서 조금 누락을 한 것 같아서 송구스럽습니다만 이 공립과정은 미국의 사립학교에 가거나 혹은 외국에 해외연수를 갈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고요. 지금 150명 규모로 저희가 일단 시작을 해 볼 생각인데 그렇다면 아까 문경희 위원께서 지적해 주신 4박 5일의 경우도 400명 플러스 규모로 계속 돌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전면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뜯어고치겠다는 것이 아니고 점진적으로 이런 프로그램들을 하나하나 도입해 보겠다는 겁니다. 정규과정은 당연히 인가가 나지 않습니다.

○ 위원장 김유임 알겠습니다. 지금 지적된 내용의 핵심을 아시겠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 위원장 김유임 또 질의하실 위원님, 윤은숙 위원님.

윤은숙 위원 윤은숙 위원입니다. 한번 우리 총장님께 질문 좀 해보려고요. 파주영어마을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통합에 대한 계획을 도가 추진하고 있는 거 아시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알고 있습니다.

윤은숙 위원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찬성을 하시나요, 반대를 하시나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제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찬성하는 측면이 좀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이유가 아니고 창조학교 같은 경우 저희가 영어 어학교육이 아니라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다른, 말하자면 아까 이상성 위원께서 말씀해 주신 화학을 영어로 가르친다든가 컴퓨터를 영어로 가르친다든가 이런 데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기 때문에…….

윤은숙 위원 그러면 실제적으로 조직편성에 있어서 우리 영어마을 직원이 지금 34명으로 되어 있는데 20명으로 줄은 부분에 대해서도 알고 계시나요? 조직이.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제가 조직에 관한 세부내역은 미처 검토를 못했습니다. 제가 지금…….

윤은숙 위원 사무총장님께서 지금 이 부분이 언론까지 이야기가 된 부분인데 그런 어떤 통합, 진흥원 설립에 대한 부분을 잘 모르면서 어떻게 찬성을 한다는 부분이 굉장히 의외네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통합에 관한 논의가 있고 또 기타 평생교육진흥원의 세부, 말하자면 설립취지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는 제가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만 직원 숫자를 줄인다거나 하는 면에서는 제가 미처 파악을…….

윤은숙 위원 그럼 도청의 추진계획을 보면 영어마을의 운영이 거의 50% 정도 축소되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영어마을 책임자로서 입장이 어떤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제가 지금…….

윤은숙 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 총장님께서는 영어마을의 어떤 구조적인 부분에 대해서, 진흥원 설립과의 관계에 대해서 한 번도 도청이나 집행부하고는 협의한 적이 없으세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 점에 관해서는 긴밀하게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은 평생교육진흥원 또 창조학교, 영어마을 이 세 기구가 시너지를 내도록 도모를 한다는 내용은 알고 있고요. 그리고 제가 말씀드렸던 것은 이 3개의 산하기관이 각각 독립채산으로 가고 또 현재의 인적구성이나 이런 데는 가급적 변화를 주지 않는 것으로, 그 전제하에 지금 저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윤은숙 위원 그러면 평생교육과 경기영어마을의 전문성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함께 갈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것은 영어마을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본질적인 검토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조금만 확대하면 평생교육 개념으로 확대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윤은숙 위원 어쨌든 지금 제가 전체적으로 총장님에 대해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진정성이 없는 것으로 평가가 됩니다. 정확한 내용도 모르고 어떻게 세 법인이 묶여진 상태에서 단독법인의 역할을 한다는 그런 집행부의 말을 믿는 것도 사실 굉장히 의심이 가고요. 영어마을만큼은 저는 독자적인 어떤 견해에서 가야 되는 부분이고 한데 일단은 지금 제가 그 부분이 워낙, 같이 하는 영어마을의 입장을 한번 들어보기 위해서 여쭤봤고요. 이 부분은 물론 여기 계시는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잘 상의해서 하는 부분이겠지만 우리 총장님의 뜻을 알았고, 제가 저소득층 무료교육 입소에 대해서 한번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번 결산 때도 제가 지적을 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영어마을 설치 운영 조례 22조1항에 보면 “입소자의 20%는 저소득층 자녀로 하여야 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해도 된다는 게 아니라 하여야 한다는 규정이 있지요? 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있습니다.

윤은숙 위원 그래서 2009년 결산 때 입소자가 사실은 5만 5,000명 중에서 20%면 1만 1,000명인데 입소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그때 당시에.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저희가 현재…….

윤은숙 위원 6,954명이었습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2006년부터 누계를 내면 20%에 한참 못 미치는 12.2%입니다.

윤은숙 위원 네, 그런 상황이지요? 그래서 행감자료 13쪽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0년도 현재 주중반은 16%이고 방학반은 21%라고 해서 평균 입소율은 18.5% 로 되어 있는 상황인데 지금 주중반과 방학반에서는 저소득층 자녀들의 지원비가 9억 6,800만 원으로 예산안에 잡혀 있던데 맞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맞습니다.

윤은숙 위원 그 부분에 있어서 주중반은 예산대로 3,510명인데 그중에 1,196명 34%에 불과하고 그다음에 방학반은 56% 정도 되는 상황이고 주말반은 14억 4,400만 원의 예산이 지금 잡혀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습니다.

윤은숙 위원 그러면 현재 지금 주말반에 있어서 저소득층 학생들의 입소에 대한 계획은 잡혀 있나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저희가 저소득층 무료교육과정의 다변화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의해서 다문화가정이나 기타 복지시설 등 공익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는 있습니다만 주중반의 경우 20%를 채우지 못하는 것은 각급 학교 교장선생님들이 추천을 해 가지고 저희한테 학생들을 보내주시는데 여기서 20%가 안 되는 경우가 많고요.

윤은숙 위원 일단은 주말반이나 방학반은 어쨌든 부족하지만 지금 현재 실제로 하고 있는 상황인데 제가 여쭤보고 싶은 부분은 주말반에 대해 저소득층의 입소 부분을 지금 하고 있는지, 예산은 거의 1억 4,400만 원이 잡혀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현재 어떤 식으로 진행하고 있는지?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저희가 현재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부분이 잘 안 됩니다. 그리고 저소득층 자녀들의 경우는 기타 뭐 4박 5일 동안 집을 비울 수 없는 경우 등 이런 경우가 많아서 저희가 안타까운데 이것은 제가 위원님들한테 한 가지 지원사격 요청을 하겠습니다. 연말이라든가 연초라든가 아무튼 특정한 시기를 정해서 4박 5일반의 일반학생들과 어울리는 게 아니고 저희가 정말 저소득층 학생들만을 모아서 특별히 고안된 프로그램을 할 의지와 의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그런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제도적으로 조금 어려운 점이 있는데 그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저희가 마련해서 즉각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특별한 배려라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고요. 저소득층 학생들이 입소를 하면 다른 학생들에 비해서 영어실력이 현저히 떨어져서 본인들도 좀 지루해 하거든요. 그래서 늘 제 생각은 그 학생들만을 위해서 특별히 고안된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인데 현재는 제도적으로 1주일 프로그램에 한해서만 저소득층 자녀 또 방학반에 한해서만 저소득층 자녀 교육을 하게 돼 있습니다만 이것을 저희가 이 학생들만을 위해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조금만 손질해 주시면 20% 바로 이걸 채우고 그것을 오히려 조금 넘어가는 선까지 교육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저희가 의지와 의사가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제도적으로 조금 여러 가지 풀어야 될 점이 있어서 불가피하게…….

윤은숙 위원 제도적으로 풀어야 될 부분이 어떤 부분인데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예를 들면 지금 저소득층 자녀에 대해서 도에서 지원해 주는 것이 현재 규정상 1주일짜리 프로그램과 방학반으로만 돼 있는데 이것을 다문화가정, 기타 복지시설 학생들을 위한 과정 등등 이 학생들을 위한 특별과정도 저소득층 자녀 교육에 준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윤은숙 위원 그러면 그건 총장님께서, 지금 우리가 주말반의 저소득층 학생들 입소자에 대해서 1억 4,400이 예산에 잡혀 있는 상황이고 지금 말씀하신 바에 의하면 주말반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커리큘럼이 지금 나와 있지 않고 있다는 상황인데 2월까지, 회계 폐기연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동안에 1억 4,400만 원에 대한 부분은 불용하실 건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이게 예산 자체는 편성이 돼 있는데요. 저소득층 자녀들에 대한 교육비를 받는 것은 저희가 이렇게 이렇게 저소득층 자녀들을 모아서 교육을 했다라고 위에다 품의를 하면 그 교육비를 보전해 주는 방식입니다. 저희가 지금 손에 쥐고 있는 게 아니고요. 그런데 현재는 이것을 방학4주반, 여름과 겨울에 하는 방학4주반과 주간 4박 5일 프로그램에만 적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도개선을 부탁드리는 것은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기타 복지시설 학생들을 위한 주말반이라든가 혹은 이 학생들만을 위한 별도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을 때 이것도 저소득층 자녀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정해서 도에서 출연금을 저희에게 줄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윤은숙 위원 그러면 제가 주문을 하겠습니다. 사실 1억 4,400만 원, 주말 저소득층 학생들의 입소를 위한 예산이 잡혀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총장님과 다른 직원들과 상의를 해서 아까 말씀하셨던 제도적인 그런 부분에 대한 제안서를 가져오시게 되면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그 제안서에 대해서 보충해서, 서로 여러 위원들과 상의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할 수 있도록 그 제안서를 짧은 시간 내 제출해 주셔서 최소한 이 금액을 2월 달까지는, 방학 때고 아이들에게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예산에서 불용되지 않도록 성의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이건 도와주시는 걸로 알고 그러면 저희가 바로 기안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저희가 가지고 있는 예산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은 출연금을 타내는 방식이기 때문에 지금 제가 말씀드린 난점은 위원님들께서 적극 협조해서 풀어주시는 걸로 알고 저희는 저소득층 또 다문화가정, 기타 복지시설 학생들을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 좀 세밀하게 설계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윤은숙 위원 행감자료 29쪽을 보면 4박 5일 중2학년 대상자를 봤을 때 사실 이용자 현황을 보게 되면 입소율이 0%인 시군이 굉장히 많습니다. 사실 5%인 시군이, 오히려 더 조건이 좋은 시군에서는, 고양이라든가 남양주, 부천, 성남, 수원, 안양 같은 경우는 입소율을 더 많이 보이고 있는 상황이고 오히려 열악한 가평이나 양평, 여주 이런 부분이 더 입소율이 굉장히 적은 상태입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이 경우에는 저희가 임의로 선택권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고 교육청에서 저희한테 배정을 해주는 겁니다.

윤은숙 위원 그래서 어쨌든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6개 시군을 제외한 25개 시군이 경기영어마을의 혜택을 못 받고 있는 게 이 자료로서 증빙하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좀 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지금 경기도에는 민간위탁을 했습니다만 양평과 안산도 있고요. 그래서 지금 가평이나 이런 데는 주로 양평으로 많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교육청에서 저희한테 배정을 해준 건데요. 양평과 안산도 저희랑 똑같은 4박 5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안산, 양평, 파주 세 군데를 종합적으로 조망하시면 이렇게 혜택을 못 받는 시군은 실질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윤은숙 위원 그래서 특히 저소득층 학생 입소에 대해서 학교 추천만 의존하시지 마시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어떤 운영의 묘미를 살려서 운영자로서의 그런 부분을 제안하셔서 저희들과 함께 상의해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그래서 경기영어마을이 모든 학생들의 배움의 장이 돼서 2010년도에는 예산 자체가 조금이라도 불용되지 않고 예산이 부족해서 항상 더 많이 책정해야 되는 그런 식으로 운영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유임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리고 방금 말씀하신 저소득층 문제는 저희가 정말 의지를 가지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제도적으로 손질하는 데 저희가 어떤 점을 도와주시면 좀 더 잘할 수 있는지를 문서로 만들어서 근일 내에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연말에, 아까 말씀드린 저소득층 자녀, 다문화가정 또 시설에 있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 학생들을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을 좀 운영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지원사격을 부탁드립니다.

윤은숙 위원 그 학생입소에 대한 부분을 약간 뭐 조례나 정관을 고쳐서라도 좀 더 폭넓게 문을 열어서 필요한 학생들이 항상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적으로 시스템을 했으면 합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유임 수고하셨습니다. 문경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문경희 위원 남양주 출신 문경희 위원입니다. 행감요구자료 35페이지에 나와 있는 2008년, 2009년 연구용역 집행현황 이게 모두 다입니까? 여기서 빠진 것 없으세요? 빠지거나 누락한 것 없냐고요. 있습니까, 없습니까? 2008년에서 2009년 사이 연구용역 집행현황이 이게 다예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문경희 위원 제가 지금 2010년도 경기영어마을 컨설팅 감사결과 통보라는 내용의 서류를 갖고 있습니다. 사무총장님, 혹시 미국 콜롬비아대학 테솔 프로그램 과정 도입하려고 여러 차례 해외출장도 다녀오셨고 연구용역비로 1,800여만 원을 쓰셨는데 그 내용은 여기 어디에 있습니까? 1억 8,000만 원을 쓰셨는데.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것은 프로그램 도입과 관련한…….

문경희 위원 어찌됐든 연구용역비입니까, 아닙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연구용역, 지금 문경희 위원께서 질문하신 연구…….

문경희 위원 연구용역 집행현황이라고 했는데 연구용역비로 집행한 금액입니까, 아닙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연구용역으로 집행은 했습니다.

문경희 위원 그렇다면 여기에 나와 있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집행현황인데?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것은 저희가 프로그램 도입과 관련해서 별도로 다른 데 보고를 드렸고요. 이것은 운영개선에 관한 것만 한정해서…….

문경희 위원 그런 운영개선에 관한 것이라고, 어떻게 되어 있었습니까? 신종철 위원께서 2008년, 2009년 연구용역현황이라고 했지 어떻게 운영현황이라고, 그런 말이 어디 있었습니까, 그런 내용 있습니까? 의도적으로 누락하신 거 아니에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아니, 의도적으로 누락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문경희 위원 그렇다면 총장님께서는 정말 능력도 좋으십니다. 이번 4억 건 아니고 미국 콜롬비아대학 테솔 프로그램 도입 추진하셨는데 테솔 프로그램 지금 정착되셨나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테솔 프로그램은 도입하지 않았습니다.

문경희 위원 지금 여기 경고장에 보면 무려 해외출장비 6,800여만 원, 연구용역비 1억 8,000만 원, 계약서 검토ㆍ변호사비 400여만 원 등 2억 5,000만 원 상당의 예산을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사무총장께서는 또 경고장만 받으셨어요. 사무총장께서는 기본적으로 나랏돈은 내 돈이 아니니까 그냥 함부로 쓰십니까? 계획 없이.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나랏돈이 함부로 쓰는 돈이라고 생각했다면 제가 경영수지 개선을 위해서 이렇게 불철주야 노력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문경희 위원 아니, 사무총장께서 불철주야는 본인이 생각하는 거고 지금 봤을 때 조금 전에 말한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저소득층 아이들이 어떤 고통을 겪는지 알고는 계신지 사뭇 의심스럽습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알고 있습니다.

문경희 위원 연구용역 집행현황에 대해서는 그 자체를 누락해 놓고 이렇게 2억 5,000여만 원 상당의 예산을 낭비하고서 그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낭비를 했다고 말씀하시는데…….

문경희 위원 낭비는 제가 쓴 게 아니라 여기 경기도지사께서 경고장을 보내면서, 제가 표현하는 게 아니라 경기도지사께서 표현해 놓으셨네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인정합니다.

문경희 위원 제가 조금 전에 얘기했을 땐 “낭비는…….” 이러고 말씀하시다가 도지사 얘기하니까 바로 인정하시네요. 그 태도는 무슨 태도입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문경희 위원 아니요. 거기까지만 하시고요. 지금 한두 번도 아니고 나랏돈이 내 돈이 아니다라고 느끼는 데는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강사료에 대한 기본적인 어떤 근거 없이 똑같은 강의를 해도 어떤 사람에게는 A1, 어떤 사람에게는 B1 무려 강의료 차이가 200여만 원이 넘게 난 적도 있어요. 이거 도대체 무슨 근거입니까? 이렇게 관리 소홀히 하십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지금 말씀하시는 경우가 아까 이상성 위원께서 지적해 주신…….

문경희 위원 물론 같은 경우이긴 합니다. 그 동일선상에서 지금 하신 일이 해외여행, 출장뿐만 아니라 여기 사소한 것 일일이 다 제가 말씀드리기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해외공무출장 관리에서 여비정산 소홀문제에 대해서, 여기도 이렇게까지 공과금 부과조치가 잘못됐다고 얘기했음에도 사무총장께는 특별히 뭐한 게 없어요. 그냥 “해외공무출장 관리 및 여비정산 소홀” 이렇게만 딱 해놨어요. 해외공무출장 후 결과보고 누락이 4건 있었고 동일국가 출장, 조금 전에 말씀드린 어디입니까? 호주 갔다 오시면서 동일국가 출장결과 단순히 각색 1건에 의해서 보고 완료하였고. 이런 식으로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총장은 도대체 백이 무엇이기에 이렇게 경고 하나로 늘 끝나는 것입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백이 뭐냐는 표현은 조금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요.

문경희 위원 동일업무를 추진하는 사람이 계속적으로 실수할 때 그 사람에게 계속 경고만 주어질 수 있는 거예요? 총장 같으면 그 아래 직원이 그랬을 때 계속 경고만 주고 말겠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전체적인 맥락에서 보시면 저는 지금 적자 폭을 상당히 줄였습니다. 그리고 도에서도 2006년, 2007년에 100억 이상 나던 것 그리고 2007년에 66억의 적자가 나던 것을 제가 절반 이하로 줄인 것에 대해서 나름대로 평가를 해줬다고 저는 판단을 하고 있고요. 콜롬비아대학 같은 경우는 저희가, 콜롬비아대학은 세계 10대 대학의 명문대학입니다. 그리고 이 대학으로부터 한국의 영어교육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진단하고 또 개선책을 제시하는 연구보고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이제 낭비라고 보는 시각은 당초 콜롬비아 테솔을 도입하기로 했는데 왜 이 돈을 쓰고 도입을 하지 않았느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콜롬비아에서 당초…….

○ 위원장 김유임 총장님!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 위원장 김유임 지금 질문하신 거는 반복적인 문제가 발생한 거에 대해서 이런 처분들이 나왔는데, 지금 들으니까 핵심은 사무총장님이 그걸 인정을 안 하시네요. 인정을 안 하니까 시정이 되기가 힘들고. 그다음 사무총장님에게 가야 될 부분들이 지금 보니까 이 감사보고서에, 다 보셨겠죠, 여러 번.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 위원장 김유임 견책, 훈계, 훈계. 모든 부서가 너무나 많은 시정받아야 될 문제점들을 감사결과 지적을 받았습니다. 문제가 제기됐을 때 인정을 하시고 이거를 시정하기 위해서, 시정을 해야 되는 거고요. 여기 계신 분들은 다 공무원에 준하는 그리고 공무원이신 분들도 계시고, 그런 대우와 권한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도에 있는 재정건전성이나 행정절차 이런 부분들을 따라야 되는 건 너무 당연한 거죠. 그런데 지적된 부분을 이렇게 인정을 안 하십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반복되는 실수에 대해서는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영어마을과 관련해서는 공공성을 높일 것이냐, 재정건전성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이냐. 사실 공공성을 제고하면서도 재정건전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저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불가능한 과업을 나름대로 지금 끌고 가는 데 상당히 애로가 있기 때문에 이것도 도의회와 집행부와 기본적인 큰 틀에서 방향을 제시해 주시면 그러면 저희가 지금보다는 훨씬 더 큰 틀에서…….

○ 위원장 김유임 그거는 맞는데 총장님이 프로그램에 너무 집중하는 과정에서 지금 재단 운영에 이런 문제가 생기잖아요. 그러면 행정관리본부장을 뽑아서 행정부분이나 기타 이런 부분들은 집중을 해주고 우리 사무총장님께서는 프로그램 개선이나 이런 쪽에 집중해 주시면 훨씬 더 원활할 것 같은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보통 행정관리본부장은 도에서 한 분이 내려오셨고 교육본부장은 저희가…….

○ 위원장 김유임 어디서 내려오든 그 업무에 집중성을 하는 책임선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 점은 저희가 집행부와 협의해서 빨리 시정될 수 있도록 하고 적임자를 빨리 채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제가 조금…….

○ 위원장 김유임 문경희 위원님 계속 질문…….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영어마을에 대한 애정이 지나쳐서 문경희 위원께 제가 언성이 높아졌는데 열정이 지나친 사람이라 그런 거라고 널리 해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문경희 위원 총장님! 물론 여기 감사결과 뒷부분에 보면 경영평가를 받으셔서 CEO 경영평가란에 다등급이던 것이 이제 나등급으로 오른 그런 결과를 지금 만들어 내셨습니다. 물론 지금 말씀하셨듯이 이런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경영수지 적자를 메워보려는 노력이 아마 하신 것 이상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신 것 같습니다. 지금 두 마리의 토끼, 예를 들어서 저소득층 같은 그런 공공교육 분야에도 열심히 하면서 이익을 내는 부분은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어렵다 하셨지만 그것이 바로 총장님의 하실 일이십니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 정말 찾아보면, 지난번 양평 벤치마킹하셨지 않습니까. 물론 거기 지금 말씀하신 대로 특정종교단체가 맡고 위탁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종교인들이 많은 희생을, 인건비를 비롯해서 많은 희생을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공공 교육사업은 교육사업대로 또 중장기 방학프로그램이나 장기 프로그램을 통한 이익창출 부분은 이익창출 부분대로 또 중장기 프로그램이 필요한 저소득층은 저소득층 부분대로, 그것은 지금도 도가 부담하고 있지 않습니까? 사실 경기영어마을이 부담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저소득층은 어차피.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습니다.

문경희 위원 거기서 적자가 난다는 것은 말이 아니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해나가고 좀 더 직접 뛰십시오. 지금도 이 모든 경고장이나 이런 것은 사실은 관리 소홀 아닙니까? 이렇게 무단한 관리 소홀에 경고장이 난무함에도 어떻게 사무총장님께서는 그냥, 최고가 경고네요? 보호막이 많습니다, 느끼기에.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제가 하여튼 책임을 통감하고 있고요. 사실 저희가 지금 제일 주요프로그램 중에 하나가 4박 5일 프로그램인데 이게 원가 한 30만 7,000~8,000원 하는 거를 16만 원 받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구조적으로 적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를 도가 보전해 주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아까 제가 누차 설명드렸듯이 금액에 상관없이 학생들의 만족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 위원장 김유임 지금 말씀하신 건 업무상 과실에 대해서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그동안 쭉 이 부분에 대해서. 그런데 계속 프로그램만 또 얘기하고 계십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죄송합니다. 이게 제가 생각하는 근본적인 문제가 프로그램이라 그런데요. 초창기의 프로그램을 지금 저희가 계속 그대로 갖고 왔기 때문에 신규프로그램 없이는 개선이 좀 힘들고요. 문경희 위원께서도 양평을 갔다 오셨겠지만 거기는 SDA라는 학원이 있어서 연구개발비를 별도로 들이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점이 저는 참 부럽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제가 개인적으로 저지르는 여러 가지 실수라든가 잘못에 대해서는 다 깨끗이 인정합니다. 인정을 하고 거듭 제가 잘못했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의욕적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다 보니까 그런 과정에서 조금 생겨나는 실수, 문제점이라고 생각을, 좀 해량을 해주시면 좋겠고 차제에는 제가 오늘 위원님들 지적을 겸허히 수용해서 앞으로는 그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에 만전을 기하고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꾸 언성이 높아졌고 말이 중언부언 되는 것은 좀 서러워서 그렇습니다. 경기도 세수가 줄어든다는 건 알지만 지원금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데요. 그런 과정에서 경영수지도 개선하고 공공, 적자 나는 프로그램을 계속하라고 그러는 사정이 있기 때문에 그거를 하여튼 개선하는 최선의 방안이 무엇일까는 계속 머리 싸매고 열심히 연구를 하고 있겠습니다. 제가 성과를 만들어서 위원님들께 조만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성 위원 위원장님, 한 가지만.

○ 위원장 김유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성 위원님.

이상성 위원 제가 하도 기가 막혀서 한 가지만 물어보려고 그럽니다. 감사결과 통보서를 조금 전에 받았거든요. 지금 여기 김윤길 마케팅1팀장 와 계십니까?

○ 마케팅1팀 김윤길 팀장은 아니고, 당시…….

이상성 위원 제가 도무지 납득이 안 가는데요. 2009년 7월 2일부터 2009년 10월 20일까지 총무회계팀에서 지출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2009년 7월 22일 캐롤라인 후앙의 강사료 등 931만 6,935원을 지출할 때에는, 쭉 가다가……. 그러니까 캐롤라인 후앙 등의 강사료를 지불해야 되는데 지출결의서에 그렇게 기재가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웰사에다가 입금을 시켰어요. 이건,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경희 위원 이 건뿐만 아니라.

이상성 위원 이게 이 건뿐만 아니라 여러 건수가 이런 게 나오는데 이게 대한민국 공무원 사회에서 가능한 일입니까! 제가 공무원들이 얼마나 철저하게 일하는지 너무나 잘 압니다. 철자 하나만 틀려도 그거 안 되거든요. 그런데 캐롤라인 후앙에게 지급하라는 강사료를 웰사에다가 입금을 시켰어요. 이거는 말입니다. 둘 중 한 가지라고 저는 생각해요. 이거는 담당공무원이 웰사랑 짜고 내가 너한테 입금시킬 테니 이 돈 나눠먹자고 했거나 아니면 이 담당공무원이 어쩔 수 없이 복종할 수밖에 없는 상관으로부터 이렇게 하라고 지시를 받아서 이렇게 했거나 둘 중 한 가지 이외에는 설명이 안 됩니다. 이 밖에 어떤 설명이 가능한지 총장님께서 한번 설명을 해보시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바로 이런 것들은…….

(관계직원,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에게 개별설명)

당시 교육본부장으로부터 웰사에 입금을 하라는 지시가 있었던 것을 저희가 확인을 했고 이것을 저희가 경기도 감사팀에도 이미 통보를 했습니다. 그리고 캐롤라인 후앙…….

이상성 위원 그러면 교육본부장이 그렇게 하라고 지시를 해서 그렇게 했다면 나중에 이렇게 해 가지고 책임지게 될 거라는 거 본인이 몰랐겠습니까? 교육본부장이 그렇게 지시했다면, 이런 황당한 지시를 하면 당연히 총장에게 이건 보고를 해서 이런 부당한 지시가 왔는데 이것을 수행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당연히 총장에게 보고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저는 이거 총장에게 보고가 됐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대한민국 공무원 그렇게 허술하지 않거든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저는 당시에 보고를 못 받았고 다만 캐롤라인 후앙은 본인이 직접 중국에서 학생들을 모아 가지고 테스트 티칭을 한 바 있기 때문에, 이 캐롤라인 후앙이 웰사에 이사로 등재가 되어 있어서 그 점은 확인을 미처 못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로 이 점, 지금 이상성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바로 이 점 때문에 저희가 스티브 황과 소강안이 홍콩 회사의 실질적인 소유주라고 추정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현재 그 회사가 스티브 황의 회사라는 사실은 아직 밝혀진 바가 없고 검찰에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바로 이런 점들 때문에 저희가 그런 걸 추정해서 검찰에 지금…….

이상성 위원 그러니까 아까 존경하는 조광주 위원께서도 지적하셨듯이 그렇게 추정하고 있다면 하루빨리 채권확보 절차를, 법적 절차를 밟으시기 바랍니다. 그거 안 밟으시면 어쩔 수 없이 여기 총장님도 같이 공모했다는 인상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법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절차를 하루속히 밟아 주십시오. 그리고 어떻게 설명을 해도 캐롤라인 후앙에게 갈 돈을 웰사에 입금한 것은 납득이 안 갑니다. 우리 총장님께 드릴 월급을 경기도에 입금하는 그런 멍청한 공무원이 어디 있겠습니까? 도저히 납득이 안 갑니다, 이 문제는.

○ 위원장 김유임 우리 재단법인에서 일하시는 분은 공무원에 준하는 예우와 대우를 받는 재단의 직원들입니다. 혹시 그 건과 관련해서 김윤길 팀장님의 답변이 필요합니까?

○ 마케팅1팀 김윤길 저희가 사실을 말씀드리면 교육이 5월 달에…….

○ 위원장 김유임 나오셔서 하시죠.

○ 마케팅1팀 김윤길 약간의 부연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교육은 저희가 5월 달에 이뤄졌습니다, 그 초청강사를 통해서. 그리고 나서 그거에 대한 청구는 9월 달에 저희한테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캐롤라인 후앙이라는 강사가 그전에도 저희한테 초청강사로 왔었고요. 그전에도 지불이 한 번 됐었고 그 이후에 오고 나서, 5월 달에 교육이 끝나고 9월 달에 청구가 들어왔는데 그때는 저희가 웰사하고 계약을 체결하고 캐롤라인이 거기에 소속된 걸로 저희는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보내달라는 청구서가 왔기 때문에 저희가 그렇게 지출하게 된 겁니다.

이상성 위원 지출결의서에도 웰사 구좌로 입금하라고 그렇게 되어 있었습니까?

○ 마케팅1팀 김윤길 그거를 추진했던 스티브 황이 웰사하고 계약을 우리가 체결하고 나서 캐롤라인도 그쪽에, 판권을 갖고 있는 캐롤라인도 그쪽에 합류된 걸로 저희한테 얘기했기 때문에 저희는 당연히 의심을 하지 않고 그렇게 진행했습니다. 그전에도 그렇게 또 한 번 했었기 때문에. 만약에 틀렸으면 캐롤라인이 저희한테 항의했을 텐데 전혀 항의가 없었기 때문에 저희는 그때 당연한 걸로 생각했었습니다.

이상성 위원 그 이전에는 캐롤라인 후앙에게 직접 입금됐었죠?

○ 마케팅1팀 김윤길 그전에도 캐롤라인이 속한 그 회사로 입금이 됐습니다. 그때도 캐롤라인이 전혀 언급이 없었거든요, 그거에 대해서. 저희는 당연히 그렇게 받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캐롤라인이.

이상성 위원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유임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윤은숙 위원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어마을 원어민교사 채용에 대해서 아까 우리 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행감 자료 7~10페이지를 참조하다 보면 원어민교사 채용현황을 보면 전체교사 83명 중에서 채용기간이 1년 미만인 교사가 한 55%인 46명에 지금 이르네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그렇습니다.

윤은숙 위원 그래서 채용된 원어민교사들은 채용해도 다른 이중 겸임이 가능한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아닙니다. 저희가 강사로 채용한 경우에는 근무지도 파주경기영어마을로 한정이 되고 다른 일을 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윤은숙 위원 그러면 사실 연봉이 2,900만 원 정도로, 처음 1년 미만의 교사들이 2,900만 원 정도로 제가 파악이 됐었는데 연봉이 사실 적어서 이렇게 이직률, 이직률이 의외로 굉장히 많은 편이네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1년 단위로밖에 채용을 할 수 없고요. 또 대부분의 강사들이 20대의 단기취업을 목표로 입국합니다. 또 공식적인 통계자료는 없지만 저희가 지금 재계약률이 47%인데 여타 사설학원에 비하면 굉장히 높은 비율이고요. 또 계약만료 후에 학업을 연장한다든가 기타 개인적인 이유로 본국으로 들어가는 강사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또 일부분…….

윤은숙 위원 채용기간 계약이 1년이라는 것은, 1년의 기간은 사실 교육적으로 굉장히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거 실무에서 느끼지 않으셨나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거는 저희가 느끼고 있습니다마는 현재 출입국관리법상 영어교사로 비자를 받는 경우에는 법무부에서 1년 비자밖에 주지 않습니다. 저희가 장기채용을 하고 싶다 하더라도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장기계약을 제안할 수가 없는 상태고요. 지금 이직률이 53%로 굉장히 높습니다마는 경기도 내 초ㆍ중ㆍ고등학교의 원어민교사들 이직률과 비교했을 때는 오히려 저희가 조금 아래이거나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윤은숙 위원 그런데 일반학교의 원어민교사와 비교하시면 안 되는 게 다른 원어민교사들은 일부를 차지하지만 경기영어마을의 교사들은, 강사들은 전부잖아요. 100%이기 때문에 타격이라는 것은 굉장히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이 되고 교사들의 학력을 보니까 83명 중에서 석사취득자는 7명 8.4%에 불과해요. 그리고 컬리지 출신들이 8명이나 되고 보니까 미술전공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교사자격증이나 나름대로 변호사 그런, 인정받을 수 있는 교사는 38명 정도로 파악이 됐습니다. 그래서 결국 영어마을에 교사자격증을 가진 사람은 45.7% 정도 됐고 한 50% 이상이 공식자격증이 없이 이렇게 채용, 영어만 해서 채용되는 경우로 제가 파악이 됐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지금 윤은숙 위원께서 지적해 주신 미술전공자라든가 이런 친구들은 에듀테이너(edutainer)라고 해서 저희가 배우라든가 공연장, 길거리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들입니다. 그리고 아까 이상성 위원께서 지적해 주셨듯이 교사자격증이 있는 경우에는 기본연봉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 정도 연봉수준으로 초빙할 수 있는 강사의 퀄리티에는 사실 한계가 있는데 저희는 지금 그래도 주어진 여건 내에서 최대한 퀄리티를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직률이 높아서 프로그램의 연계성이 떨어지지 않느냐는 부분은 저희도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인데 지금 저희가 그것을 어떻게 구조적으로 해결할 능력, 권한 이런 것이 없기 때문에 그 점은 그냥 저희가 일종의 인적자원의 손실이라고 그럴까요, 그런 면에서 받아들이고 가야 되는 것으로 그냥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은숙 위원 원어민교사들에 대한 개별평가 자료는 있어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개별적으로 평가를 다 하고 있습니다.

윤은숙 위원 저기를 보니까 강사만족도는 86~90%로 굉장히 높게 나오는 편인 것 같은데 행감 자료 52쪽을 보게 되면 영어마을을 다시 오지 않겠다는 응답자는 또 22%가 되거든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맞습니다.

윤은숙 위원 그 폭은, 90%에 대한 만족은 굉장히 즐거워할 수 있지만 22% 다시 오지 않겠다는 응답자들에 대한 부분은 굉장히 심각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22%의 응답에 대해서 왜 오지 않겠다고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한번 조사를 해보신 적 있으세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이게 아까 말씀드린 거와 동일한 맥락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영어를 맛보는 프로그램으로써는 이것이 나쁘지 않다는 것이고요. 실질적으로 학생들 입장에서는 영어실력의 실질적인 향상을 기대할 수가 없기 때문에 재방문할 필요가 없다라고 답변을 하는 것으로 저희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윤은숙 위원 그게 실제 자료에서 파악이 된 건가요, 아니면 우리 집행부들의 입장에서 그럴 것이다 하는 건가요?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것을 저희가 좀 더 세밀하게 조사항목에 넣어서 데이터를 축적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은숙 위원 해보시고,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죠. 그런 부분의 데이터는 꼭 갖고 계셔야만 차후에 어떤 발전적인 제안이 되지 않을까 싶고요.

행감 55쪽에 보면 강사 만족도에 대한 조사결과 반영 현황을 보니까 해당 없음이라고 이렇게 나와 있는데 해당 없음에 대한 저의는 어떤 것인지?

(관계직원,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에게 개별설명)

만족이 대만족이기 때문에 반영할 필요가 없다는 그런 내용인가요?

○ 위원장 김유임 만족도조사는 하시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우선 교육생들이 강사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 하는 강사 만족도는 저희가 지속적으로 매주 시행을 하고 있고 행감 자료 35페이지 입소자 설문조사 평가보고서에 보이는 것처럼 평균 94.5%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사복무 만족도는 저희가 시행한 바는 없고요. 다만 매주 전공과목별 분임회의, 전체회의를 통해서 직원 간 의사소통의 기회는 가지고 있습니다.

윤은숙 위원 그래요. 행감 자료 77쪽을 보면 외국 학력인증 계약서 및 MOU 현황을 보면 현재 추진 중이라고 하셨고 또 저번에 뉴스에도 호주 교육청과 영어연수 MOU 체결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그 부분은 지금 호주 교육청에서는 인증을 해주기로 확정했습니다마는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호주 프로그램에 대한 인기가 굉장히 낮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지금 어떻게 저희가 살려서 시행해야 될지는 연구를 좀 더 한 뒤에 시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은숙 위원 어쨌든 우리 총장님께서 나름대로 많은 애를 쓰고 있다는 거 저희들도 사실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 환경적인 제약이라든가 어떤 정책적인 그런 제약 때문에 더 많이 힘든 부분도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글로벌 시대에 국제적으로 공인받는 영어 교육프로그램 도입이 시급히 마련돼야만, 다른 영어기관들과 차별화가 돼야만 우리 파주경기영어마을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건 누구보다도 더 잘 아실 것 같고요.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는 자격을 구비한 교사들을 꼭 확보하도록, 사실 제일 중요한 부분이 강사들의 부분이기 때문에 자격을 구비한 교사를 꼭 확보하시고, 둘째로 교사의 적정 정수를 파악해서 실질적인 급여 지급체계를 마련해 주시고, 셋째로 영어마을을 다시 오지 않겠다는 22% 응답자에 대한 경영쇄신 방안을 시급히 마련하실 것을 제안하고, 넷째로는 국제적으로 공인받을 수 있는 자격프로그램 도입을 신속히 마련해 주시기를 제가 제안드립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지금 제안해 주신 내용 저희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제공인프로그램도 저희가 준비하고 있고 자격구비 교사를 확보하는 문제도 최대한 신경을 쓰겠습니다. 이게 약간 농담을 섞어서 말씀드리자면 미국의 경제가 나빠지면 저희가 채용할 수 있는 교사의 퀄리티가…….

윤은숙 위원 많아지는 거죠.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올라갑니다. 그래서 저희가 내년에는 그런 면에서 조금 더 양질의 교사를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요. 사실 박사나 학벌이 제일 좋은 사람들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인데 이 경우에 저희가 좀 주류로 남아프리카공화국 교사들을 채용하지 못하는 내부적인 사정들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재방문율을 높여야 된다. 이 점은 저희가 아프게 반성을 하고 어떻게 하면 영어마을을 반드시 다시 방문하고 싶은 장소로 만들 것인가, 여기에 대해서는 하여튼 임직원이 뼈를 깎는 노력을 해서 내년도 행감 자료에는 훨씬 더 높은 수치가 제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윤은숙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유임 아까 정리한 부분에서 강사들 만족도조사를 꼭 실시하시고 강사들의 이직률이 높다라는 게 문제점 중에 하나였는데 강사들 보면 55개월, 40개월, 30개월, 그 와중에서도 또 오래 계시는 선생님도 계십니다. 그래서 만족도조사를 통해서 이 결과들이 반영되는 이런 순환시스템을 좀 만드시기 바랍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유임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기영어마을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제가 감사를 받는 도중에 다소 언성이 높아서 불순하게 한 게 없지 않아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 점은 널리 해량해 주시고 아무튼 큰 실수와 책임 이런 면에 대해서는 잘못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해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유임 위원님 여러분, 장원재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내용은 즉시 시정을 하고 도정업무에, 특히 영어마을 운영과 관련해서 업무에 반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경기영어마을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22시03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2명)

김유임정대운안계일김재귀문경희신종철심숙보윤은숙이라이상성

조광주천영미

○ 출석전문위원

이흔재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영어마을사무총장 장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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