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2016년도 교육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6.11.02. 수요일)

기능메뉴

맨위로 이동


경기도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안건

안건선택

2016년도 행감

맨위로 이동


본문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교육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일 시 : 2016년 11월 2일(수)

장 소 :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회의실


(10시02분 감사개시)

○ 위원장 최재백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해서 부천교육지원청, 시흥교육지원청, 김포교육지원청 업무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흥 출신 최재백 위원장입니다. 오늘 실시하는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제9대 의회가 출범한 이후 세 번째 실시하는 감사로서 비록 짧은 일정이지만 효율적인 감사가 되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그간 위원님들께서 의정활동에 바쁘신 중에도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하여 의견수렴, 자료수집 등 다각도로 준비를 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심을 다하여 주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부천ㆍ시흥ㆍ김포지역 교육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조영숙 부천교육장님, 장덕진 시흥교육장님, 고채영 김포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경기도의회가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 목적은 교육행정사무 전반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함으로써 행정업무 추진상황에 있어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교육향상 우수시책에 대하여는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등 서로 상생하며 신뢰 받는 의회상을 확립하는 데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감사위원님들께서는 평소 의정활동의 경험과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토대로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하여 주시길 바라고 그간의 의정활동과 금번 제공된 감사자료를 통하여 파악된 불합리하거나 개선할 사항 등에 대하여는 세심하게 지적하시고 우수사례는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발굴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 관계공무원께서는 성실한 자세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공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의결을 거쳐서 비공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감사위원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성남 출신 방성환 위원이십니다.

(인 사)

(박 수)

박수는 안 치셔도 되겠습니다.

남양주 출신 김미리 위원이십니다.

(인 사)

부천 출신 서영석 위원이십니다.

(인 사)

안양 출신 조광희 위원이십니다.

(인 사)

김포 출신 조승현 위원이십니다.

(인 사)

안양 출신 명상욱 위원이십니다.

(인 사)

의정부 출신 정진선 위원이십니다.

(인 사)

다음은 의회사무처 직원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석전문위원 송철근 위원이십니다.

(인 사)

피성주 입법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김영민 주무관입니다.

(인 사)

우상원 주무관입니다.

(인 사)

김수정 주무관입니다.

(인 사)

오늘은 부천ㆍ시흥ㆍ김포 지역 협장교 교장선생님들께서 참관하셨습니다.

소개드리면 중동초등학교 김진복 교장선생님 함께 하셨습니다.

(인 사)

부천여월중학교 김선환 교장선생님 함께 하셨습니다.

(인 사)

계남고등학교 나길수 교장선생님.

(인 사)

군서초등학교 권영섭 교장선생님.

(인 사)

배곧중학교 이애영 교장선생님.

(인 사)

시흥능곡고등학교 이은광 교장선생님.

(인 사)

유현초등학교 김배신 교장선생님.

(인 사)

고촌중학교 이규동 교장선생님.

(인 사)

운양고등학교 변우복 교장선생님.

(인 사)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이렇게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혹시 외부인사 계십니까? 안 계시죠?

그러면 먼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출석요구된 관계공무원의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관련 규정 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경기도의회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서를 받기 위한 것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5항의 규정에 의거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는 고발될 수 있으며 출석을 요구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나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149조 규정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서류 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선서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조영숙 교육장님이 대표로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증인으로 출석요구된 장덕진 교육장님, 고채영 교육장님, 국ㆍ과장과 다른 증인들은 현 좌석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을 하시고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증인께서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16년 11월 2일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영숙.

○ 위원장 최재백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업무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주요내용을 중심으로 간단하게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조영숙 부천 교육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안녕하십니까?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영숙입니다.

(인 사)

경기교육과 부천교육 발전을 위해서 따뜻한 관심과 애정으로 지원해 주시는 존경하는 최재백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부천 교육가족을 대표해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교육지원청 간부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교수학습국장 방용호입니다.

(인 사)

경영지원국장 이상택입니다.

(인 사)

초등교육지원과장 최은미입니다.

(인 사)

중등교육지원과장 김송미입니다.

(인 사)

평생교육건강과장 유설조입니다.

(인 사)

경영지원과장 권덕자입니다.

(인 사)

학교현장지원과장 정영옥입니다.

(인 사)

교육시설과장 이영우입니다.

(인 사)

이어서 우리 교육지원청 2016년도 주요업무를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주요업무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3쪽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2국 6과 1직속기관 체제로서 교육전문직원 19명, 교원 5명, 일반직 94명으로 총 11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4쪽 학교현황입니다. 부천 관내에는 공ㆍ사립 유치원 125원, 초ㆍ중ㆍ고등학교 125교, 특수학교 2교, 평생교육시설 3교가 있으며 학생 수는 10만 5,000여 명, 교원 수는 6,483명, 일반직은 505명입니다.

보고서 5쪽 예산현황입니다. 금년도 우리 교육청의 예산은 유아 및 초ㆍ중등 교육 957억 5,000만 원, 평생ㆍ직업 교육 5억 3,000만 원, 교육일반 15억 9,000만 원 등 총 978억 6,900만 원입니다.

이어서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4쪽 학생중심의 교육과정 지원입니다. 교육과정 정상화ㆍ다양화ㆍ특색화 중심의 자율장학과 지구별 수업 공개 및 협의회 운영, 평가사례 나눔 및 초등평가 개선 온라인 지원, 성장중심의 학력향상 지원으로 학생중심의 교육과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15쪽 자유학기제 및 부천씨앗길센터 운영입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및 진로진학 역량강화를 위해 부천씨앗길센터를 운영하여 260개소 직업 체험처와 관내 대학교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에 6만 1,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면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꿈과 끼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보고서 16쪽 더 좋은 일반고 행복날개프로젝트 운영입니다. 학생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 및 학교 간 클러스터 운영, 넘치는 상상으로 배움이 즐거운 수업혁신 아카데미 운영, 부천 진로진학전략 지원단 운영 등으로 고교 역량강화에 주력한 결과 경기도교육청 지정 고등학교 교육과정 특성화시범지구를 2017학년도부터 운영할 예정입니다.

보고서 18쪽 혁신교육 확산 및 지원입니다. 부천은 혁신학교 22교, 혁신공감학교 100교로서 모든 학교가 혁신교육철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혁신역량강화 연수, 혁신학교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혁신공감학교 성장 나눔을 통한 혁신교육활동 우수사례의 공유 등 혁신교육 확산 및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20쪽 부천 혁신교육지구 운영입니다. 올해 경기도교육청 지정 부천혁신교육지구로 선정되어 부천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 교육도시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교육 인프라와 연계한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여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23쪽 부천소나기 회복적 생활교육 운영입니다. 초ㆍ중ㆍ고등학교 또래조정단 구성, 회복적 생활교육 중심교 운영, 교사 및 학부모의 부천소나기 전문가 양성 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또래조정, 교사상담, 학부모 조정을 통하여 학교 안 갈등과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자율적인 역량을 함양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25쪽 학교 체육교육 내실화 지원입니다. 체육교육 활성화 선도학교 운영, 초ㆍ중학교 스포츠강사 지원, 초등학교 수영 및 축구교실 등으로 학교 체육 교육과정 운영을 내실화하고 또한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하여 부천 학교스포츠클럽 주말 리그와 학급별 리그, 학생심판 기초 연수, 인성교육 우수 스포츠클럽, 토요스포츠 강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29쪽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입니다. 부천은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마을교육공동체 동아리 마중물 꿈의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자원봉사센터 운영과 경기교육사랑 부천 권역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학부모 지원 등 봉사와 체험, 일과 놀이, 돌봄과 배움이 공존하는 마을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30쪽 햇살나눔 교육복지사업 내실화 지원입니다. 초ㆍ중ㆍ고 33교, 4,690명의 학생을 지원하고 있으며 햇살나눔 마을교육공동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기반형 특색사업 및 공동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교육격차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41쪽 부천옥길 공공주택지구 신설학교 개교입니다. 부천옥길 공공주택지구 내 2016년 8월 22일 옥길산들초등학교, 옥길버들초등학교, 옥길중학교를 개교하고 2016년 9월 1일엔 옥길유치원을 개원하여 유ㆍ초ㆍ중학교의 적기 개교와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보고서 43쪽 단위학교 재정지원입니다. 쾌적하고 현대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환경개선 51교, 대응지원사업 44교, 특별교부금 지원 5교, 특별교육재정 수요 지원 2교 등 총 102교에 116억 원을 지원하여 학교시설을 개선하였습니다.

끝으로 보고서 51쪽 2016년 학교시설사업 추진입니다. 교실 증축 1건, 환경개선사업 77건, 대응투자사업 44건, 특별교부금사업 5건, 소규모 환경개선 51건 총 178건, 205억 원의 학교시설을 추진하여 학생의 안전한 학습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 향상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단위학교에 대한 재정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부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렸습니다.

우리 교육지원청 전 직원은 교육역량강화를 통한 새로운 변화로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행복 부천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점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 위원님들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애정 어린 많은 지도ㆍ조언을 받아 교육정책과 교육지원활동에 적극 반영을 하여 부천교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학교현장 중심의 지원 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상으로 부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부천교육지원청)


○ 위원장 최재백 조영숙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덕진 시흥교육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해 주시고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장덕진입니다. 경기교육 발전과 우리 시흥교육 발전을 위해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원해 주시는 존경하는 최재백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시흥시민과 시흥교육가족을 대표하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우리 시흥교육지원청은 평소 우리 교육지원 활동이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밝힐 것이라는 신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위원님들의 폭넓고 애정 어린 지도와 조언을 받아 한 단계 더욱 발전시키는 시흥교육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교육지원청 간부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류승희 교수학습지원과장입니다.

(인 사)

이성조 경영지원과장입니다.

(인 사)

이어서 201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첫째, 시흥교육 기본현황 둘째, 과별 주요업무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7쪽입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2과 16팀으로 구성되어 총 11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유ㆍ초ㆍ중ㆍ고 141개 학교에서 5만 9,00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3,100여 명의 교원들이 학생교육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8쪽입니다. 금년도 재정규모는 본예산과 추경예산을 포함하여 총 1,002억 4,983만 8,000원입니다. 다음은 과별 주요업무보고입니다. 먼저 교수학습지원과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7쪽입니다. 혁신교육 내실화 지원을 위해 초ㆍ중ㆍ고 혁신학교 18개와 혁신공감학교 45개 교, 더 좋은 일반교 9교를 포함한 모든 학교에 지구장학협의회, 담임장학, 혁신학교 네트워크 등을 통한 학교종합지원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9쪽입니다.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두드림학교 운영, 학생 맞춤형 학력향상 프로그램 운영,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경기학습종합클리닉 시흥집중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21쪽입니다.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학습공동체 활성화 및 담임장학을 실시하고 있으며 방과후 지원단을 구성하여 현장지원을 지원하는 등 질 높은 방과후 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2쪽입니다.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해 상설모니터단을 운영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구별 학습공동체 및 체험공동체를 운영함으로써 맞춤형 특수교육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3쪽입니다. 마을예술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구축 및 혁신교육지구사업 연계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문화예술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4쪽입니다. 중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아가는 자유학기제가 중학교 1학년 2학기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5쪽입니다. 학교장 인사담당자 연수, 찾아가는 인사컨설팅, 현장의견 반영 등을 통하여 인사행정의 만족도 제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26쪽입니다.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신 체육진흥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스포츠클럽 대회와 체육수업을 지자체 및 지역 연고 실업팀과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기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초등 생존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28쪽입니다. 친화적인 다문화 환경구축을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문화 축제와 중도입국자녀 한국어 교실 운영을 통해 다문화교육의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29쪽입니다. 학교폭력 피해 학생 및 학부모 상담지원과 가해학생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활동, 위기학생에 대한 맞춤형 상담활동, 아동학대 예방ㆍ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30쪽입니다.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하여 진로체험 및 진로진학컨설팅단 운영, 진로진학상담, 진로박람회, 진로콘서트 등을 통한 진로체험 다양화로 진로교육 지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31쪽입니다.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안전망 구축, 현장체험학습지원단 운영, 안심알리미, CCTV 설치, 학교안전지킴이, 안전자원봉사자 운영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35쪽입니다. 맞벌이 가정의 육아부담 경감과 돌봄교실의 내실화에 힘쓰고 있으며 학생들의 특기적성을 살리고 사교육비 경감과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방과후학교 운영 활성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37쪽입니다.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부모 독서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연수를 통한 담당자 역량강화와 교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도서관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38쪽입니다.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 실시, 급식실 노후 개선비 지원, 우수 식재료 사용을 통해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 및 만족도 높이기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39쪽입니다. 학교보건교육 및 학생건강관리와 환경위생관리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40쪽입니다. 취약계층의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통합지원을 위해 인적자원을 구축하고 지자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 연계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41쪽입니다.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중심 학부모 지원 및 연수를 실시하여 참여와 소통의 교육 문화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42쪽입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시흥 혁신교육지구사업으로 시흥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총 39억여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여 혁신을 통한 공교육 정상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영지원과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49쪽입니다. 청렴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반부패추진기획단, 민간협력 거버넌스, 청렴동아리 청사나래, 청렴홍보단 청포도 활동으로 청렴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0쪽입니다. 지자체와 협력 사업으로 시흥시로부터 현재까지 교육경비 총 89억 원을 지원받았으며 학교 대응지원사업 선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52쪽입니다. 클린계약제도의 시행으로 계약업무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하여 청렴한 계약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습니다.

53쪽입니다. 택지개발지구 내 입주민 자녀 적기 배치와 인근학교 분산배치를 통한 적정규모 학교설립 추진을 위해 2019년도까지 초등학교 7개, 중학교 2개 교 신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54쪽입니다. 교육공무직원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해 관내 학교 기간제근로자 54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일괄전환하였고 인력풀제 운영 및 처우개선을 통해 안정적 근로환경 조성에 노력하였습니다.

55쪽입니다. 저출산 문제 해결 및 학부모 교육비 경감을 위해 관내 유치원에 총 94억의 유아학비를 지원하여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기여하였습니다.

56쪽입니다. ICT 활용 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교육정보화 기자재를 학교에 보급하였고 관내 67개 교의 학교 홈페이지를 통합 구축하여 운영함으로써 업무경감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노후된 학생실습용 컴퓨터실에 대해 환경개선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57쪽입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공간 제공을 위해 2016년 교육환경개선사업으로 총 15건 16억 3,000만 원을 집행하여 교육 수요자가 만족하는 고품질 교육환경개선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58쪽입니다. 시범사업으로 교육시설관리센터를 운영하여 학교시설 관련 기술지원과 신속대응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교시설 안전 강화 및 교직원의 교육시설 분야 업무경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최재백 위원장님과 교육위원회 위원님! 우리 시흥 교직원 일동은 학생중심 현장중심 실천하는 시흥교육을 위하여 정성과 열정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이것으로 2016년도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시흥교육지원청)


○ 위원장 최재백 장덕진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고채영 김포교육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 고채영입니다.

(인 사)

경기교육 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존경하는 최재백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김포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교육지원청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옥주 교수학습지원과장입니다.

(인 사)

유윤숙 경영지원과장입니다.

(인 사)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김포교육 기본 현황, 과별 주요업무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 3쪽입니다. 일반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기구는 2과 14팀 체제로 교육전문직 12명, 일반직 등 60명 총 72명의 직원들이 김포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교 현황은 공ㆍ사립 유치원 86개 원, 초ㆍ중ㆍ고 특수학교 77개 교로 총 163개 교이며 학생 5만 4,552명, 교원 3,244명입니다. 지역현황은 3읍 3면 7동에 인구수는 35만 8,000여 명이며 예산현황은 2016년 본예산 편성액 562억 8,400만 원입니다.

다음은 2016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12쪽입니다. 교수학습지원과는 초등교육지원팀 외 7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장사무는 보고서 내용과 같습니다.

13쪽 혁신교육 지원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혁신학교 18개 교, 혁신공감학교 57개 교로 전체 학교의 98%가 혁신학교 운영의 내실화와 자치ㆍ자율의 학교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초ㆍ중ㆍ고 연계 클러스터모델 혁신학교 운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4쪽 교육과정 운영입니다. 학교에서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ㆍ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컨설팅, 교육과정 재구성-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 연수 등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사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15쪽 과학 영재교육입니다. 과학교사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간 과학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부설 영재교육원은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영재교육 대상 학생이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융합적인 사고능력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16쪽 학교체육 활성화로 건강한 청소년 육성입니다. 1학생 1스포츠의 자율적 참여를 통한 평생스포츠의 기반 조성을 위해 체육교육과정과 연계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건강한 학생 육성을 위해 학생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생 참여 중심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7쪽 유아 특수교육 지원입니다.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10개의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하며 멘토링, 맞춤형 연수를 실시하였고 순회교육과 치료지원으로 교육수요자의 특수성을 고려한 교육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적 소외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8쪽 민주시민교육입니다. 학생자치활동 및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학생의회교실, 학생대토론 한마당, 리더십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문화 특별학급, 중점학급, 예비학교를 운영하여 다양성을 존중하는 다문화 교육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19쪽 진로진학교육입니다. 진로집중학기제 시범학교, 진로교육 협력학교 운영과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처 111개소를 발굴하여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진로체험지원센터와 연계한 청소년 진로박람회, 전문가 초청 명사 특강 등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쪽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 운영입니다. 평화로운 교실문화 정착과 빛깔 있는 학급경영을 위한 신규교사 연수를 진행하고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사회실천 프로젝트와 위기학생 대상 원스톱 긴급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소규모학교 전문상담도 집중지원하고 있습니다.

21쪽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입니다. 전체 초ㆍ중학교에 학생보호인력을 배치하고 찾아가는 교통안전 캠페인, 초등학교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운영하여 학생 안전생활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22쪽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입니다. 콩나물 뮤지컬 제작 꿈의학교 등 6개의 경기꿈의학교를 운영하고 학부모의 학교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육자원봉사센터와 교육협동조합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23쪽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지원입니다. 저소득층 자유수강권, 개인 위탁 강사 지원으로 농촌 방과후학교를 활성화하고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권역별 지역돌봄 연계 강화 협의체를 운영하여 초등학생에 대한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였습니다.

24쪽 평생교육 내실화입니다. 학교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40개 교에 사서를 배치하고 동아리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독서교육 내실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김포노인종합복지관을 평생학습관으로 지정하여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5쪽 학교보건 및 급식관리입니다. 학생정신건강관리를 위해 지원단을 구성ㆍ운영하고 학교주변 유해환경 관리를 통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학교급식 점검과 급식종사자 위생교육 등 학교 식중독 예방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6쪽 자ㆍ기ㆍ꿈 문화예술교육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의 역점사업인 자ㆍ기ㆍ꿈 사업은 자존감을 높이고 기를 살리고 꿈을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으로 학생들의 감성 및 창의성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상설공연장 운영, 찾아가는 스쿨콘서트, 수능 이후 학생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문화예술 감수성과 역량을 길러 미래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30쪽입니다. 경영지원과는 경영지원팀 외 5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장사무는 보고서 내용과 같습니다.

31쪽 학교설립 계획입니다. 택지 및 도시개발지구 내 지속적인 인구증가에 따라 적기에 학교를 설립하여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 하반기 유치원 3개 원을 신설하였고 2017년 3월에는 초등학교 1교를 개교할 예정입니다.

32쪽 교육지원청사 이전 및 현 청사 처분 방안입니다. 1983년 신축된 현 청사 시설은 인구 증가 대비 규모가 매우 협소하여 급증하는 교육행정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201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총예산 243억 원을 투입,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청사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 청사는 청소년 관련 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김포시에 공공청사로 매각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33쪽 교육경비 지원 사업입니다. 2016년 교육경비 보조금 추진 사업은 총 12개이며 지자체 지원금은 118억 1,000만 원입니다.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으로 지역별ㆍ학교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4쪽 소규모 교육환경개선 사업 추진입니다. 2016년 소규모 교육환경개선 사업비는 11억 9,000만 원이며 학교현장의 시급한 현안수요에 대한 사업비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수학습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35쪽 학교기본운영비 지원입니다. 2016년 단위학교 기본운영비 지원액은 272억 원으로 단위학교 재정운영의 자율성 확대를 위하여 목적사업비 지원을 축소하고 학교기본운영비로 총액 배분하고 있습니다.

36쪽 유아학비 지원입니다. 유아단계에서부터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부모의 교육비 경감을 위해 유아학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6년 9월 말까지 152억 6,0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적정한 유아학비 집행을 위한 지도ㆍ점검 체계 구축을 통해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7쪽 초ㆍ중ㆍ고 학생 교육정보화 지원입니다. 각급 학교 학생 중 정보화 지원 대상자에게 컴퓨터 147대 및 인터넷통신비 700만 원을 지원하여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기회의 균등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38쪽 클린계약제도 컨설팅입니다. 계약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클린계약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학교 계약업무 전반에 걸친 컨설팅 지원을 확대하여 투명한 회계업무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보고서 39쪽 물품 공동구매입니다. 예산절감 및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물품 공동구매를 추진하고 있으며 2016년 상반기에 9,200만 원을 절감하여 직접 교육비에 재투자하는 등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40쪽 2016년 학교시설사업 추진입니다. 적재적소에 맞는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학교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비 457억 2,900만 원을 투입하였으며 노후 학교시설 및 위험시설 개선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41쪽 교육시설 안전관리입니다. 교육시설 안전 대진단 및 해빙기, 여름철 등 계절별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2쪽 학교책임제 운영입니다. 단위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대해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1교당 1명의 교육지원청 일반행정 책임자를 지정ㆍ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이 있는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지원체제를 강화하겠습니다.

43쪽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업체제 구축입니다. 2016년 상반기에 권역별 교육행정실장 협의회를 실시하여 현장중심의 지원방안을 모색하였으며 하반기에 급별 교육행정실장 협의회를 실시하여 현장과의 소통과 협업체제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입니다.

44쪽 교육공무직원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 확대입니다. 교육공무직원 고용불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2016년 무기계약 전환 46명, 재계약 21명, 신규채용 74명 등의 인사발령을 시행하였으며 783명에게 처우개선수당 등 총 35억 2,000만 원을 지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김포교육가족 모두는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배움이 행복한 학교현장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위원님들께서 본 행정감사를 통해서 지적해 주시는 미흡한 부분은 적극 시정하여 앞으로 김포교육이 더욱 발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말씀드렸습니다.


업무보고서(김포교육지원청)


○ 위원장 최재백 고채영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 송한준 위원님 함께해 주셨습니다.

(인 사)

질의는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하겠고요. 질의시간은 10분으로 하겠습니다. 질의를 하시고 시간이 부족하시면 추가질의를 질의시간에 이용해 주시면 되겠고요.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하실 때 해당 기관을 호명한 다음에 질의해 주시고 그다음에 답변하실 때도 소속과 직ㆍ성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조승현 위원 위원장님, 자료요청을 좀 하려고요.

○ 위원장 최재백 답변하실 때도 소속, 직ㆍ성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기에 앞서 혹시 자료요청할 위원님들 계시면 손들어 주시지요. 그러면 조승현 위원님.

조승현 위원 김포 출신 조승현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자료를 요청하면 시간상 자료가 미흡하면, 별도로 주시면 제가 참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부천하고 시흥 포함해서 2013년~2016년 고입 타 지역 지원 현황하고요. 그다음에 부천의 미래학교 분야별 프로그램 내용을 주시면 좋겠고요. 세 번째는 시흥, 김포 포함해서 부천 민주시민교육 현황 그리고 네 번째는 시흥만 다문화교육 내용 좀 상세하게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각 학교별 생활지도교사 연수시간 이게 필요교육이신데 학교별 교사 연수시간 좀 주셨으면 좋겠고요. 두 번째는 학교별 진로진학을 위한 자체 교사연수 그 부분하고 그다음에 꿈의학교는 다 모든 지역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데 영역별 그러니까 영역별이라는 건 예술과 체육 분야가 있을 것이고 또 인문학과 생태별 또 진로영역 분야가 있을 것입니다. 그 영역별하고 거기에서 지자체가 비용을 부담한 금액들이 있습니다. 이걸 같이 주시면 되겠고요.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무단결석학생 현황 있으면 주시고 그 속에서 정원 외 관리현황 같이 함께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자료가 시간상 어려움이 있으면 별도로 본 위원한테 주시면 본청 행정감사할 때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재백 또 자료요구할 위원 계시면. 그다음 명상욱 위원 자료요구하시고 이어서 김미리 위원님.

명상욱 위원 안양의 명상욱 위원입니다. 우선 3개 지역교육청 학교 자료를 공동으로 요구하겠습니다. 학교별 수의계약 내역이 있습니다. 수의계약 내역을 학교별로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교육청별 관내에, 교육청 내에 방치돼 있는 유휴시설이 있을 것입니다. 교육청이 관리하는 시설일 수도 있고요, 아니면 도교육청 시설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유휴시설 및 토지현황을 저는 사실 사진으로 보고 싶은데 사진을 지금 첨부하실 수 없으면 이 부분은 별도로 저한테 나중에라도 답변을 제출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김포교육청에는 2016년도 학교급식 관련해서 그러니까 농산물, 수산물 또 그다음에 가공식품별, 학교별로 이게 별도로 수의계약 내용이 있습니다, 급식과 관련해서. 그래서 이 부분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더불어서 하여튼 15, 16 김포 관내에 각종 시설, 관내업체입니다. 업체와 시설, 용역, 물품도 있는데 이것도 수의계약, 계약현황과 수의계약 내용을 제출해 주시는데 계약현황에서 수의계약은 별도로 좀 첨부해 주세요, 옆에다가. 비고란에다가 첨부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2014, 15, 16년도 초ㆍ중ㆍ고 학교별 학업중단현황입니다. 이것도 지역교육청 간 비율이라 그럴까요, 평균 비율을 해서 그걸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부천교육청에서는 2014, 15, 16 부천지역 고등학교의 기초학력수준, 대학진학률을 이것도 타 교육청과 비교해서 비율을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그다음에 시흥교육청에는 경기도 관내에서 대비해서, 이것도 다른 지역교육청과 비교해서 다문화학생 비율을 자료로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재백 김미리 위원님.

김미리 위원 김미리 위원입니다. 일단은 특정 지역청은 안 하고 3개 지역청에서 다 공통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학교 체육활동에 대한 동아리 지원을 하고 있는데 그 자료, 어떤 동아리에 어떻게 지원을 하고 있는지 예산이 수반된다면 예산까지 다 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교육공무직원의 현황이 여기 3개의 교육청이 다 아무것도 안 나와 있는데요. 각 교별 몇 명인지 직종별도 전체현황을 해 주시고요. 또 따라서 무기직 여부는 어떤지 무기직 아닌 분들도 교육공무직원이잖아요. 그 여부까지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이 지금 시흥에서 있었는데요. 만약에 다른 교육청도 이거 함께하고 있다면 같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거에 대한 자료 일체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꿈의학교의 선정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보면 단체도 있고 개인도 있는데 단체일 때의 선정기준과 개인일 때의 선정기준 그리고 지급한 사업비와 선정된 꿈의학교에서의 자기 예산이 얼마나 투자됐는지, 투입됐는지 그것까지 해 주시기 바라고요.

마지막으로 사서 인건비 지원이 됐다고 그랬는데요. 전체가 몇 개에 몇 명인데 몇 개 학교에 냈는지 그리고 금액이 얼마씩 되고 있는지 그것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재백 송한준 위원님.

송한준 위원 안산에 지역구를 둔 송한준 위원입니다. 부천, 시흥에 교육복지사 인원이랑 현황파악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포는 사회복지사를 운영하고 있지 않죠, 지금 현재? 맞습니까?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저희는 한 군데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자료를 주십시오.

○ 위원장 최재백 더 자료요구하실 위원 안 계시면 질의를 시작하고자 하는데 시작해도 되겠죠?

(「네.」하는 위원 있음)

질의 순서는 사전에 위원님들께서 협의해 주신 대로 먼저 정진선 위원님부터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진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진선 위원 의정부 출신의 정진선 위원입니다. 이렇게 지역의 교육행정과 모든 학생의 책임을 맡고 계시는 교육장님이랑 또 교장선생님을 뵈니까 너무 반갑습니다. 교육정책이나 행정에 대해서는 북부청, 남부청, 교육지원청에서 많이 다루고 있지만 저는 현장에서 느끼고 좀 바라는 가벼운 걸로 이렇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다 공통된 점인데요. 다 일일이 답변하실 건 없을 것 같고 대표로 제일 큰 교육청인 부천교육장께서 대표로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자료요청을 하나 했었는데요. 학교마다 지원교육청별로 신규교사님하고 전출이나 전입으로 새로 오시는 전입교사에 대한 교육청별 자체교육현황을 봤습니다. 아마 그 내용을 아실 겁니다. 자료 내용에 보면 신규교사 역량강화, 수업업무 역량강화, 교육과정 전부 이런 교육과정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의원들도 다 마찬가지지만 저희는 현장에서, 지역에서 많은 분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고 있는데 조금 안타까운 것이 뭐냐 하면 학생의 여러 가지 교육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제가 보기에는 학교에 대한 애교심 또는 애향심, 애국심 이런 것이 상당히 좀 필요하지 않나, 그것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지 않겠는가, 이러한 생각을 좀 많이 해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가지 예를 들어서 한번 해 보겠습니다. 제가 이제 직접 겪은 일인데요. 제가 예전에 문화원에 근무할 때 일입니다. 그 학교에서 선생님이 숙제를 내 주셨는데 학생이 그 숙제를 하면 초등학교에서 부모들이 대충, 대개 많이 해 주시지요. 그런데 뭐가 있었냐 하면 그 지역에 대한 향토문화나 어떤 특산물 이런 것에 대한 숙제를 내 주셨는데 특산물에 대한 답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러니까 그 부모는 시청으로 뛰어갔습니다. 시청에서도 모르고 있고 또 문화원으로 갔어요. 저희도 모르고. 나중에 보니까 그 지역의 특산물이 내정이 안 돼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그 숙제를 내 주신 거예요. 결국은 뭐냐, 선생님도 그걸 모르고 숙제를 내 주신 거예요. 그 부분이 상당히 안타까웠죠.

그래서 지역 향토문화나 역사에 대해서 너무 아쉽지 않느냐? 너무 개인 위주로 가는 이런 위주에 내 학교를 먼저 잘 알고 내 학교의 뿌리를 알고 전통을 알고 내 지역에 대한 역사와 문화와 향토를 알고 그럼으로 인해서 그것이 곧 국가의 애국심으로 나가는 이런 게 교육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교육을 학교 선생님들이 아마 기존에 계신 분들은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느끼는 것이 뭐냐 하면 신규교사나 전입교사에 대한 자체교육에 그런 내용이 빠져 있다는 거죠. 그래서 이 부분에 제가 여러 선생님들한테 묻고 싶은 그런 얘기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교육장님은 어떻게, 현재는 어떻게 하고 계시고 또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답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위원님께서 이렇게 정말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안 그래도 우리 교육청에서는 작년까지는 도에서 예산이 신규교사 및 전입교사들의 연수비가 지원이 돼서요. 그때에는 그 해당되는 선생님들을 모두 향토탐방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익히고 애향심을 선생님이 먼저 알아야지 아이들한테 그걸 심어줄 수 있게 그렇게 했는데 올해는 예산이 지원되지 않아서 저희가 방금 말씀하신 대로 교육과정 쪽으로 치우쳐서 이렇게 교육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안 그래도 올해 저희가 반성을 하면서 내년부터는 도의 예산이 내려지지 않더라도 우리 자체적으로 그 부분을 자율장학 차원 쪽에서 예산을 좀 계획해서 그것을 꼭 실행하려고 합니다.

정진선 위원 고맙습니다. 여기 보시면 총 25개 자료를 받았는데요. 어디라고 지정은 안 하겠습니다만 어느 교육청에서는 지역이해에 대해서 선생님들 교육을 하신 데가 한 군데가 계시고 어느 한 군데에서는 향토문화체험을 하신 데가 한 군데 계시더라고요. 그 외에 전체는 이 프로그램이 한 군데도 안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매번 제가 지역에서 느끼는 게 너무 교육 쪽만 나가시는 거보다도 이제 앞으로 인성교육에 대한 것 준비하고 계시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정진선 위원 이것도 다 인성교육에 내 지역을 사랑하는 그런 마음이 더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이것을 오늘 오신 3개 교육청 교육장님께 그런 프로그램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적극 하겠습니다.

정진선 위원 이상입니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감사합니다.

정진선 위원 그리고 한 가지, 시간이 좀 남았죠?

○ 위원장 최재백 네.

정진선 위원 들어가시고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정진선 위원 편한 쪽으로 질의를 하겠습니다. 이거는 김포교육장님이 제일 적당하실 것 같아서. 제가 이 말씀 드리는 사항은 어떤 교육정책보다도 현장에서 직접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지금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먼저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지금 학교마을공동체, 주민과의 많은 교육을 공유하시려고 애를 많이 쓰시는데 지금 현재 지역에 가보면 학교와 지역주민과의 신뢰가 많이 쌓여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 예를 들어서 어느 학교라고 지칭은 안 하겠습니다. 학교의 시설물을 많이 사용하지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정진선 위원 운동장도 빌려 달라, 체육관 빌려 달라, 강당 빌려 달라, 식당도 빌려 달라, 아마 그 규정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시설을 빌려줄 때 계약서를 씁니까?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쓰고 있습니다.

정진선 위원 돈도 받아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지침에 맞춰서 받고 있습니다.

정진선 위원 아니, 거의 같지 않나요? 다 달라요, 학교마다?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아니요. 도교육청에서 내려오는 예산의 기본지침이 있습니다.

정진선 위원 그래서 무슨 일이 있었냐면 아마 구두로 하든 서류로 하든 계약을 쓰든 오고 갔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얘기가 다 돼서 지역의 중요한 행사인데 학교 운동장을 쓰는데 아침에 준비를 하러 가는데 문을 안 열어주는 거예요, 교장선생님이. 어디서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죠, 그걸 다 얘기는 못 하겠지만 나중에는 연결이 돼서 열어줬는데 그것이 그런 과정을 통해서 제가 느낀 게 뭐냐? 왜 명확하게 그런 규정을 안 짓고 서로 소통해서 “이거는 되고 이거는 안 되고 이거는 돈을 얼마큼 내야 됩니다.” 이런 규정을 명확하게 해서 했으면 소통이 잘 될 텐데 어차피 빌려줄 거 빌려주고 나서 그분들한테 소리는 뭐냐? 욕밖에 안 나오는 거예요. 갑질한다 이런 얘기가 나오니까 명확한 어떤 규정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좀 많이 하고 있습니다. 교육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학교, 김포의 예를 들어서 한번 얘기해 보시죠, 지금 어떻게 하고 계신지.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김포교육장 고채영입니다. 저희는 우선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활동을 최우선으로 하고 그 외에 학교운동장이라든지 학교시설들 개방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운동장 같은 경우에는 거의 90% 이상이 개방이 되고 있고요.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침이나 규정에 맞게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학교를 통해서 안내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진선 위원 한 가지 더는 뭐냐면 화장실이에요. 안 빌려주려고 그러더라고. 그런데 사람은 몇백 명 왔는데 화장실은 어디 끄트머리에 하나 있고 “이거만 쓰십시오.” 하고 막아버려요. 그럼 어디 가서 화장실을, 그러니까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거예요. 이왕 빌려주려면 화장실 이런 데 학생들이 써야 되니까 이걸 끝날 때 청소 대행사 해서 청소하고 가라든가 그렇지 않으면 거기 드는 비용이 얼마니까 계약서에다가 이 비용이 얼마니까 추가적으로 해 달라라든가 이런 걸 어떤 명확한 약속에 의해서 그것이 이루어지면 트러블이 없는데 그냥 대충 “아, 그냥 쓰세요. 쓰는데 이거는 이거 하나밖에 안 됩니다.” 그러면 실제 사람들이 와서 보면 불편한 거예요, 많이.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정진선 위원 너무 그냥 대충대충 빌려주다 보니까 지역주민과의 신뢰가, 이것이 아마 어느 학교의 일은 아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현장에서 교장선생님이나 교육장께서 신경 쓰셔야 될 것 같은데 그런 사항들을 좀 더 명확하게 틀을 만들어서 어떤 신뢰성이 깨지지 않도록 이렇게 좀 해 주셨으면 하는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잘 알겠습니다.

정진선 위원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재백 정진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방성환 위원님.

방성환 위원 안녕하세요? 성남 출신 방성환 위원입니다. 어차피 3개 저기신데요, 부천교육장님이 대표로 대답하시죠, 뭐. 다 같이 들으셔야 돼요. 여기 본 위원이 요구한 CCTV 설치현황 자료 좀 보시고요. 보면, 그냥 나오세요. 이전에 존경하는 임두순 의원님이 도정질의도 하고 그러셨는데 부천하고 김포, 시흥 본 위원이 다 보니까 역시나 공립유치원일 경우에는, 교사 내에요. 내부에는 지금 CCTV가 거의 설치가 안 돼 있네요, 그렇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공립유치원은 내부에, 네, 맞습니다.

방성환 위원 공립유치원이 내부가 안 돼 있고 사립은 다 돼 있잖아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방성환 위원 그 이유는 아시죠? 그다음에 일부 더듬더듬 공립일 경우에도 하는 경우가 있는데.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방성환 위원 그런데 CCTV 설치가 일단 이렇게 안 되는 이유는 알고 있으신가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CCTV, 사립유치원에 비해서 공립유치원이 좀 미비합니다.

방성환 위원 미비한 정도가 아니라 거의 0이에요, 0. 그 이유를 정확히 모르세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그 이유는 CCTV를 설치할 때 교사의 동의와 또 학부모의 동의를 구해야 되는데 일부 학부모님들과 교사 중에서…….

방성환 위원 아니, 일부면 본 위원이 질의를 안 하잖아요. 여기 자료를 보면 다 0이잖아요. 0, 0, 0, 0. 프로 수가 몇 %입니까. 불과 2%, 3%밖에 안 될 거란 말이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그래서 동의율이 낮아서 설치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방성환 위원 그러니까 그 동의율과, CCTV를 설치하는 주된 이유가 뭐예요? 학생들의 안전과 심하게는 어떤 폭력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예방하기 위한 거잖아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방성환 위원 똑같은 이유로 사립은 지금 보시면…….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방성환 위원 “네, 네.”만 하실 게 아니라 지금 공립부분에서 사립유치원은 어떤 내용이 없잖아요, 그거에 대한. 이 건에서 교사나 학부모의 동의가 없기 때문에 그냥 이런 건지. 대안은 어떤 거예요? CCTV 설치가 필요한데 그런 여건 때문에 지금 안 되고 있잖아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방성환 위원 그런데 안 되는 게 다 안 되고 있단 말이에요, 지금 내부에는. 그 대안은 어떤 거냐고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또 예산상으로도 유치원에서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방성환 위원 예산이에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예산.

방성환 위원 아니, 요건 갖추면 예산은 되잖아요.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건 대안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그래서 학부모 및 교직원 동의를 받아서 할 수 있도록 저희가 지금 교육적인 면에서 설명, 안내를 해 드리고요.

방성환 위원 교육장님, 그게 대안입니까? 지금 현재 CCTV를 설치하지 못해, 동의를 못 받는, 그런 현 상황에서 그걸 대체할 수 있는 게 대안이잖아요. 동의를 받는 거지. 다른, 이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부분하고 그 교사의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 충돌하는 지점이잖아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그렇죠. 안전권이 우선하는…….

방성환 위원 그런 걸 적절히 조화할 수 있는 어떤 대안을 강구하고 있거나 시행되고 있는 걸 여쭤보는 거예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지금 말씀하신 대로 안전권을 우선으로 해서 공립유치원 교실 내에도 CCTV를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성환 위원 동의 안 하면 어떻게 해.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지금, 그러니까 어린이집은 의무로 규정이 돼 있지만 유치원은 의무로 규정이 돼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데 그것을 넘어서서 저희가 안전, 이게 오히려 선생님들도 보호하는 그런 측면으로 충분히 이게…….

방성환 위원 그러니까 그런 방안을 지금 여기 보면 프로 수가 너무 낮잖아요. 자료 보세요, 한번. 다 공립유치원 같은 경우는 0이에요, 교사 내부는. 물론 내부적인 이유는 알지만 그래도 학생들에 대한 부분도 생각을 해야 되잖아요, 안전과 아까 폭력에 대한 이런 부분. 그걸 방안을 강구해 보시고 현실 제도가 그렇다라면 대안적인 부분도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규정이 그러니까 그렇다.” 그게 아니라 대안도 강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방성환 위원 그다음에 여기 자료 중에 스마트폰 중독학생 현황 파악 이게 있거든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방성환 위원 그러면 진단조사결과가 위험사용자군, 주의사용자군, 일반사용자군 이렇게 있거든요. 위험사용자 이게 어떻게 파악하는 거예요? 설문지로 하는 거예요, 이게…….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설문지로 합니다.

방성환 위원 자료로 주세요. 그럼 설문지로 본인이 하나요? 본인이 하면 여기에 위험사용자군은 어떻게 해서 나오는 거예요? 자기가 “나 위험자예요.” 이렇게 얘기하는 건지.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아니요. 아이가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시간 그런 걸 따져서…….

방성환 위원 그러니까 그걸 어떻게 따지냐고요. 본인이, 설문지는 자기가 작성하는 거잖아.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그렇죠.

방성환 위원 그죠? 그러면 본인이 그걸 어떻게 얘기하냐고요. 단순히 시간, 이거 그러면 설문지 있으면 설문지를 좀 주세요. 그리고 어떻게 분석했는지, 이거 결과치만 나오다 보니까 위험사용자군은 어떤 위험사용자, 중독이 됐다는 건지. 그다음에 이분들의 조치는 어떻게 된 거예요? 위험사용자군.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위험사용자에 대한 조치는 가정하고 스마트 안전존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정의 학부모하고 학교 측하고 연계해서 학부모가 그 아이들 적정한 시간만큼만 사용할 수 있도록, 그 시간 이후에 사용하면 정지…….

방성환 위원 아니, 그러니까 주의사용자군은 교육장님 말씀한 대로 이해가 되는데 지금 위험사용자군이 있잖아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방성환 위원 여기는 거의 중독됐다는 수준인 건데 그 정도 주의사용자군에 하는 대응방법으로 이게 치유가 될는지.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이 아이들은 전문가 상담을 또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방성환 위원 그러니까 그런 치유에 대한 부분을 특히나 위험사용자군은 어떻게 판별이 됐으며 그 위험사용자군은 어떻게 지금 치유가 됐고 지금 어떻게 치유가 되고 안 된 학생 있을 거 아니에요. 그걸 관리하고 있는 시스템을 자료로 좀 주세요. 가능하십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간단하게 전기사용료 좀 여쭤볼게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방성환 위원 똑같습니다. 김포 같이 그냥 앉아서 해 주세요. 올해, 교육장님, 그냥 나오셔도 돼요. 전기사용료가 학교운영비 대비 대체로 보니까 9%에서 11% 정도 이렇게 돼요. 그런데 이게 2015년도까지 그러거든요. 올해는 좀 어느 정도 됐습니까? 올해 날씨 때문에 엄청 난리였잖아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저희가 앞으로도 몇 달 남았지만 자료 제출할 때까지는 낮았습니다. 그런데 전기사용료에 대해서는 도의원님들께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해 주셔서 저희가 사용액을 지급하는 데 있어서 많이 다운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방성환 위원 지금 김포교육장님 계시죠? 앉아서 대답하셔도 되는데요. 김포는 특히 3개 중에서 좀 높아요. 작년 같은 경우가 11%였어요, 11%. 앉으셔도 됩니다.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방성환 위원 그리고 올해 조금 낮아져서 9.5%예요. 평균보다 높게 나오고 어느 곳은 0%인 데가 있어요. 전기를, 여기 금성초등학교 같은 경우 전기를 안 씁니까, 아니면 따로 내는 거예요? 작년에는 썼는데 2,500만 원인데 올해 2015년에 0원은 뭐예요, 이거?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작년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신설학교가 세 군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전기사용료가 좀 많이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성환 위원 신설 때문에 그런 거예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방성환 위원 정확한 문서가 아닌 것 같은데. 2014년에는 11%고요. 올해가, 아니, 다른 3개 중에 제일 높아요, 여기가, 김포가. 그중에 작년보다는 좀 다운됐어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올해는 다운됐습니다.

방성환 위원 네?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올해는 좀 다운됐습니다, 작년보다.

방성환 위원 올해?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방성환 위원 올해 더운데 다운됐어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아, 그런데 학교별로 저희가 전기세가 전체적으로 인하된 부분도 있고요.

방성환 위원 본 위원이 알고 싶은 거는 이것 때문에 그런 거예요. 프로 수 갖고 한다는 게 아니고 올해 너무 더웠잖아요. 전기 에어컨 특히나 7ㆍ8ㆍ9 때 집중적으로 쓰잖아요. 그러면 운영비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본 위원이 조사하고 있는데 지금 보통 한 10에서 이 정도 되더라고요. 그런데 올해 아주 현격하게 더웠단 말이에요. 그럼 올해 어느 정도 학교 자체나 김포에서 데이터는 있을 거 아니에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방성환 위원 7ㆍ8ㆍ9 지금 나왔을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게 운영비에서 어느 정도 올랐는지, 그게 만약에 했으면 내년도 계속 더워질 건데 운영비를 인상해 주든가 이렇게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 것 때문에 그러거든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위원님, 양해해 주시면 저희가 좀 더 자세한 데이터는 서면으로 제출해도 될까요?

방성환 위원 아니, 답변을 해 주시고 서면으로 주셔야지. 대충 없어요, 자료가? 올해 그렇게 날씨가 더웠는데 대략 얼마큼 썼고 부족하다 이런 거 있을 거 아니에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저희가 자료를 만드는 시기까지는 학교에서 전기요금이 아직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

방성환 위원 교육장님, 올해 그 난리를 쳤으면 그 정도에 대한 거는 미리 있어야 되는 거지 그걸 그렇게 얘기하시면 어떻게 해요. 일단 그건 자료로 주시고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방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질문만 하나 드릴게요. 지금 학생 수가 5% 이상 감소한 학교 본 위원이 자료 받아봤는데요. 공통된, 지금 세 군데 다 5% 이상 감소한 데가 상당히 많이 있어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방성환 위원 그거에 대한 간단한 대책 좀 얘기해 주세요. 이거 답변만 하고 정리하겠습니다.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김포교육장 고채영입니다. 저희가 전체적으로 도시계획에 의해서 여러 가지 신도시가 생기면서 농촌지역의 학생들이 이동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5년 새에 지금 10%가 감소하는 학교들이 현재 세 군데가 있습니다. 그런데 두 군데는 재개발구역입니다. 그래서 2020년까지 김포시에서 그쪽에 재정비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경향을 같이 시하고 협력하면서 긴밀히 협의를 해 나가고 있는 중이고요. 한 군데는 신도시지역이기 때문에 2018년까지 거기 새로운 세대가 구성이 되면 해소가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성환 위원 네,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재백 방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행정사무감사를 취재하기 위해서 부천 시민신문 나정숙 편집국장님 함께하셨습니다. 감사드리고요. 다음은 김미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리 위원 김미리 위원입니다. 시흥교육장님 먼저 답변 부탁드립니다.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시흥교육장 장덕진입니다.

김미리 위원 지금 자료 30페이지에 보면 진로교육 활성화 교육이 있거든요. 그런데 거기 보면 찾아가는 대입설명회를 운영한다든지 진로교육에 대한 여러 가지 내용을 쓰셨는데 고3 취업준비생 학생들에 대한 내용은 없어요. 어찌 보면 진로교육에 가장 지금 당면한 학생들이 대입학생들은 물론 너무 전국적으로 대국민의 사항이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고3 학생들 취업을 나갔을 경우를 대비한 진로교육에 대한 설명은 없거든요. 지금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한국과학기술대하고 협력이 돼서 고3 학생들 35명 선취업 후진학 차원에서 한 학급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미리 위원 35명이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김미리 위원 지금 전체 시흥에서 35명이라고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김미리 위원 여기는 뭐…….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대학에서 한 학급…….

김미리 위원 특성화고등학교나 이런 게 없나요, 시흥은?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있습니다.

김미리 위원 있죠?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김미리 위원 그런데 어떻게 35명밖에 안 되죠? 그쪽 학교에 가는 아이들도 전부 다 대입진학 학생들인가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일반계, 취업을 우선하고 나중에 대학 갈 학생들이고요.

김미리 위원 아니, 지금 현재 고3 학생들 중에서 취업을 목표로 해서 간 학생들이 대부분 특성화고등학교일 거고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맞습니다.

김미리 위원 일반계 학교에서도, 인문계 학교에서도 취업을 목표로 하는 아이들이 있을 거란 말입니다.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김미리 위원 그 아이들의 대상 학생 수도 지금 파악이 안 돼 있는 건가요? 그 아이들의 교육은 지금 전혀 안 하고 계신다는 얘기네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인문계 같은 경우 군서고등학교에서 23명이 직업입학교육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미리 위원 또 다른 학교는요? 아니, 대입을 위한 준비는 이렇게 철저하고 이렇게 과시할 만큼 책자에 나오는데 지금 대학교를 안 가는 아이들은 우리 아이들이 아닌가요? 담당과장님이나 누가 대신 답변하실 분 안 계십니까? 그러면 지금 제가 준비한 이런 내용 질문 자체가 다 소용이 없는 거네요. 아이들이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당연히 지도와 감독을 해 줘야 하는 그런 건데 업체 선정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근로상황에 대한 아이들에 대한 지도 점검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급여문제나 아이들이 노동력 착취를 당하고 있는 그러한 현장파악 같은 거 아무것도 못 하고 계신 거잖아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수능 이후 비진학 진로 및 취업지도 현황에 대해서 잠깐 설명드리겠습니다.

김미리 위원 읽지 마시고 설명해 주세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군서고 같은 경우 호텔리어라든가 직업특강 그다음에 항공 정비 직업인특강, 그다음에 진로교육 및 메이크업 직업 특강을 하고 있고요. 시흥 매화고 같은 경우 병무 상담이라든가 이색 직업 체험프로그램, 금융특강, 뷰티특강 이런 걸 하고 있고…….

김미리 위원 알겠습니다. 특강의 내용이 듣고 싶은 게 아니고요. 그 아이들이, 그럼 대상 학생 수도 나와 있겠네요, 지금 그 자료에? 대략 몇 명 정도 되나요, 정확한 수치까지 바라지 않을게요. 몇 명 정도 되나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270명 정도 됩니다.

김미리 위원 270명 정도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김미리 위원 그럼 적은 인원은 아니네요. 그 아이들이 지금 아마 2학기 11월 들어섰으니까 개중에는 취업을 나가는 아이들도 있겠네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김미리 위원 어떻게 기업을, 업체를 선정해서 하나요? 아이들이 알아서 찾아서 가나요, 아니면 교육청에서 아이들이 나가는 그곳에 대한 업체에 대한 어떤 사전조사나 이런 게 이루어집니까?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교육청에서는 안 이루어지고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미리 위원 학교에서 담당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업체를 선정하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김미리 위원 그럼 학교와 업체가 이렇게 해서 아이들이 실습을 나가는 건가요? 모르고 계시죠?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지금…….

김미리 위원 정확하게 파악하셔서 나중에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알았습니다.

김미리 위원 이거는 지금 다른 지역도 다 똑같은 답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공통질문인데요. 이왕 서 계시니까 교육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지금 세 지역에 모두 정원에 대한 자료 조직표를 보면 일반직과 교사에 대한 정원은 나오는데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정원은 없습니다. 지금 우리 조례에 의해서도 교육공무직원은 분명히 교직원으로 명명이 되어 있는데요. 도대체 3개의 교육청에서 모두 교육공무직원의 정원을 뺀 이유가 뭐지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저희 시흥 같은 경우에는 도교육청에서 제시한 정원만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미리 위원 도교육청에서 그러니까 일반직과 공무원, 말하자면 공무원들만 정원으로 인정하고 교육공무직은 정원으로 인정하지 말라라는 그런 공문이 있었습니까?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그런 건 없었습니다.

김미리 위원 그런데 왜 뺐나요? 하라는 공문이 없기 때문에 안 하시는 거예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아닙니다.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관리가 그렇게, 앞으로는 꼭…….

김미리 위원 그러면 교육장님 개인의견을 여쭤보겠습니다. 교육공무직원은 교직원이 맞습니까?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맞습니다.

김미리 위원 그런데요? 교직원이면 동료죠. 직업상 상하관계는 있을지언정 엄밀한 동료 아닙니까? 그럼 이분들은 뭡니까, 투명인간이에요? 학교에서 쓰다 없어지는 소모품입니까? 비품이라도 목록 넣어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앞으로는 명단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김미리 위원 다음부터의 현황에서는 항상 입력해서 보고 같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알았습니다.

김미리 위원 다음 김포교육장님, 부탁드립니다.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김포교육장 고채영입니다.

김미리 위원 지금 학교책임제 운영에 대한 게 김포만의 특성인가요, 아니면 지금 전체가 다 하고 있는 건가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제가 알기로는 저희 교육청에서 학교의 행정업무에 어려움을 갖고 있는 여러 학교들이 많이 있습니다, 소규모학교라든지. 그래서 그런 데 좀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 저희 교육청에서 특색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미리 위원 김포교육청이 하고 계시는 거예요? 이거를 보면서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게 전체가 하고 있는 건지 김포만의 그런 건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지금 시설관리직렬 대체직에 대한 인력풀 얘기가 나오거든요. 그런데 학교에서 보면 대체직이 시설관리직만 있진 않을 텐데요. 대체직을 필요로 하는 직렬이 많죠?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김미리 위원 이런 것도 지금 포함해서 다 같이 하고 있는 건가요, 아니면 여기 이 직렬만 대표적으로 하고 있는 건가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교수학습과에서는 이거하고 별도로 저희가 학교의 급식조리 종사원들도 많이 대체인력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한 90명 정도를 지금 인력풀로 등재를 해서 학교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김미리 위원 참 좋은 시스템인 것 같아서요. 이거를 많이 다른 교육청으로도 선전도 홍보도 많이 하셔서 확장될 수 있도록 앞서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고맙습니다.

김미리 위원 잠깐만요. 다문화교육에 대해서요, 다문화교육에서 지금 학생 수가 몇 명이나 되죠? 대상학생 수.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저희 김포는 대략 한 700명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김미리 위원 700명 정도요. 그 700명 정도의 학생에 들어가는 지금 1년 예산이 어느 정도 돼요? 끝점까지 모르셔도 됩니다, 대략으로.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저희가 지금 다문화교육을 위해서 들어가고 있는 돈이 한 360만 원 정도.

김미리 위원 1년에 360만 원이에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본예산으로 360이고요, 총으로는 1,600 정도 되고 있습니다.

김미리 위원 700명에 대한 예산이 1,600만 원이에요? 꿈의학교에 들어가는 예산이 얼마죠?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꿈의학교는 학교의 규모와 프로그램 내용에 따라서…….

김미리 위원 총액으로요, 전체 프로그램을 다 해서.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300에서 경우에 따라서는 7,000만 원 정도까지.

김미리 위원 아니요. 총액이요, 총액. 꿈의학교가 여러 개가 있을 거 아닙니까? 한 개가 있지는 않잖아요? 거기에 들어가는 총액이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저희가 총액은 2억 정도 되고 있습니다.

김미리 위원 거기에 대상학생은 몇 명 되죠? 꿈의학교 하는 아이들의 대상학생 수.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김포지역은 약 300명 되고 있습니다.

김미리 위원 300명이요. 꿈의학교에 들어가는 300명을 위해서는 2억이 넘고 다문화학생들의, 700명이나 되는 아이들한테는 1,600만 원밖에 안 된다는데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1,600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1억 6,000 정도 되고 있습니다.

김미리 위원 1억 6,000이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김미리 위원 1억 6,000이라 하더라도 300명에 2억이 넘는데 700명에 1억 6,000이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저희가 좀 더 예산확보에 노력을 해서 다문화학생들에게도 질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김미리 위원 아니, 너무 뻔한 대답 말고요, 어떻게 생각하시냐고요. 다문화학생들에게는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세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미리 위원 그렇지 않으시죠? 그러면 다문화학생들에게 예산을 더 받아오게 노력해 보셨나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더 노력하…….

김미리 위원 못 하시죠, 일괄적으로 지급이 될 테니까. 그렇죠?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김미리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그럼 교육청에 이의제기를 해 보셨나요, 도교육청에?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제가 아직 구체적으로 그렇게 말씀드린 적은 없는데요, 위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시면 내년에는…….

김미리 위원 아니요. 이거는 교육장님들이 노력을 해 주셔야 위원들도 힘을 합칠 수 있는 거죠. 위원들이 해 가지고 알아서 주는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아시잖습니까?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알겠습니다.

김미리 위원 다음에 질문을 드릴 때는 꿈의학교가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꿈의학교도 당연히 활성화되어야 하지만 훨씬 더 많은 숫자의 아이들에게 최소한 더는 아니더라도 비슷한 혜택은 주어야 하지 않느냐라는 게 교육장님이시라면 당연히 그런 마음과 마인드로 그렇게 일을 하셔야 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알겠습니다.

김미리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다음에는 흡족한 대답이 나와 주기를 기대하면서 향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답변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나머지는 추가질문 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최재백 김미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명상욱 위원님.

명상욱 위원 안양 출신 명상욱 위원입니다. 오늘 부천교육청하고 그다음에 김포ㆍ시흥교육청에 대해서 행정사무감사를 하고 있는데요, 대체적으로 밖에서 평들은 열심히 하고 계신다고 그렇게 말씀들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그렇다고 문제점이 없는 거는 아닌 것 같고요. 저 개인적으로는 우리 부천교육청의 이상택 경영지원국장님이 의회학교현장지원과장으로 계실 때 제가 많이 괴롭혀 드렸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또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경영지원과의 업무다 보니까 학교시설과 관련해서는 잘 아실 거라고 믿고요. 우선 그 부분보다는 제가 생각했던 몇 가지 상황들을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김포교육청에, 그냥 일단은 제가 이따가 추가질의할 때 나오시고요, 지금은 그냥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교육장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셨어요? 교육장님 들어가십니까?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김포교육청이요?

명상욱 위원 네.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명상욱 위원 거기에 보면 매년 감사결과를 게시하게 되어 있는데 14, 15년도는 감사결과가 안 되어 있어요. 그 이유가 뭐죠?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알아보고요.

명상욱 위원 그 취지가 실질적으로 지역주민이나 아니면 학부모들 또 아니면 교육청 공무원, 교사들께서 그런 감사결과를 보고서 사실은 그거를 통해서 본인들의 청렴도라든지 이런 것들을 자신들이 제어하기 위해서 그런 거를 보고 또 교육청별로 서로 비교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감소하고자 하는 그런 여러 가지 목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앞으로는 좀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알겠습니다.

명상욱 위원 그런데 제가 그 내용을 드리는 말씀은 뭐냐 하면 지금 김포교육청이 감사에서 지적사항을 보면 주로 출장여비 지급 부적정 그다음에 수업보결 지급 부적정, 학교회계장부관리, 임금징수결정 소홀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는데요. 주로 회계와 관련해서 그다음에 복무관리가 문제가 많다고 지적이 되어 있어요. 유독 이 2개 분야가 왜 지적을 이렇게 많이 받으셨죠?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회계관리는 저희가 행정실장이 단독으로 있는 학교들이 몇 군데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교육청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컨설팅이라든지 이런 쪽으로 많이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명상욱 위원 그러니까 그게 지원 차원으로 끝나서는 안 될 것 같고요, 이런 부분들이 개선이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 부분이 차후에 개선되는 방향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나중에 별도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알겠습니다.

명상욱 위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요. 도교육청에서 2014년도하고 2015년도에 e-DASAN이라는 감사시스템을 통해서 발표한 게 있어요. 그런데 이게 보면 횡령도 있고 가족수당급여 부당집행도 있는데 평균 656건이거든요. 지금 현재 상황으로 따지면 경기도에 하루도 아니고 0.9일에 1건씩 이런 사건ㆍ사고가 일어나는 겁니다. 그렇다면 지금 김포교육청에서도 분명히 이런 문제들이 발생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 부분도 김포교육청 상황에서도 어떠한 이런 상황에 있는지 별도로 자료들도 좀 주시고요. 그래서 지금 현재 김영란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거에 맞춰서 우리 김포교육청에서 어떤 복무규정이라든지 아니면 특히 아까 지적사항에 나왔던 특별회계 그다음에 복무 관련해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 게 있는지 지금 있으시면 말씀을 해 주시고 없으면 일단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알겠습니다.

명상욱 위원 그다음에 한 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이거는 지금 전체적으로 교육부가 지난 9월에 발표를 했어요. 2015년도에 했는데 전국적으로 초ㆍ중ㆍ고 학업중단학생이 4만 7,070명이에요. 그런데 전년 대비 감소는 했는데 저희 도도 감소추세에 있습니다. 있는데 이 자료가 지금 안 나와서 2014년도 보면 초ㆍ중ㆍ고는 평균치에서 김포가 좀 낮은데 고등학교는 높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도 높습니까?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지금 현재도 한 1%가 조금 넘는 상황입니다.

명상욱 위원 그러니까 초ㆍ중ㆍ고에 비하면 거의 두 배 가까이 돼요. 이유가 뭐에 있다고 보시죠?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저희가 알기로는 일반적으로 학업에 대한 부담이라든지 그런 쪽으로 해서 학생들이, 중단학생들이 나오는 걸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명상욱 위원 그냥 안타깝게 생각해서 될 일은 아니고요. 일단은 지금 이재정 교육감께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이런 교육정책 방향을 갖고 계시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현재 김포교육청이 지역사회와 그다음에 지방자치단체와 어떤 역할을 해서 이 학생들 숫자를 조금 줄여가는 방향으로 갈 수 있을까를 좀 노력하셔야 될 것 같아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알겠습니다.

명상욱 위원 그런데 그런 것들이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진로체험도 있고 여러 가지 있지만 제가 김포시 상황을 보니까요, 어떤 상황이냐면 꿈드림이라는데 청소년지원센터가 있고요. 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학업중단위기 청소년들이 숙려기간을 가져서 주로 이 학생들의 33.3% 정도가 다시 학교로 복귀하는 그런 자료를 냈더라고요. 그러면 이런 부분을 저희 김포교육청에서 지방자치단체하고 협업해서 그걸 더 수치를 높이고 그런 학생들이 줄도록 만드셔야 되지 않겠어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알겠습니다.

명상욱 위원 지켜보겠습니다, 이 부분을. 시흥교육청에 질의드리겠습니다. 그냥 이거는 언론에 나온 거라서요. 은계지구 개발계획과 관련해서 학교부지를 사업주체인 LH공사가 다른 거로 전환을 하겠다고 그래요. 그런데 입주자대표자회의에서는 이게 분양가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학교를 설립해 달라는 취지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교육장님 어떻게 생각하시죠?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저희들도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중투에서 인근 주변 학교에 분산 수용이 가능하다 그래 가지고 현재까지 허가를 안 해 주고 있습니다.

명상욱 위원 그런데 제가 생각할 때는 교육청에서 좀 쉬운 길을 가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학교설립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 행정적인 절차도 있고 중앙정부에 중앙투자심사도 받아야 되고 그러다 보면 그게 안 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일반학교를 증축해서 학교 숫자를 늘려서, 학생 수를 늘려서 가는 그런 쉬운 방법을 채택하고 계신 거는 아닙니까?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그렇지는 않습니다. 제가 그쪽에 나가 보니까 이렇게 빙 둘러있어 가지고 빙 둘러서 바로 앞에 앞에 이렇게 학교가 포진되어 있기 때문에 분산 수용이 가능한 걸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명상욱 위원 교육장님, 이런 부분 실태를 명확히 파악하시고요. 이게 처음에 계획된 대로 실행될 수 있도록 시흥교육청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현재 노력 중에 있습니다.

명상욱 위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부천교육장님, 그냥 앉아서 얘기하시죠. 제가 다른 거를 보니까 지금 부천교육청에서 중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고등학교를 입학해서 간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뭐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부천교육청 교육장 조영숙입니다. 우리 중3 학생들이 한 5,000명 되는데 거기에서 한 700~800명 아이들이 매년 타 지역으로 이렇게 전출을 하는데 가장 큰 이유가 우리 부천 내에서 고등학교가 저희가 28개 중에서 일반고등학교가 23개입니다. 그런데 이 일반고등학교에는 자사고, 자공고 이런 학교가 없습니다. 그래서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상위그룹의 학생들이 많이 전출을 하는 것으로 저희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명상욱 위원 아니, 그러면 저희 경기도 교육정책하고 반하는 상황 아닌가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그렇죠. 그래서 저희가 이런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방안을 강구했는데요. 작년부터 학부모들 또 교육전문가들 또 학생들하고 계속 대토론회도 하면서 우리 지역의 인재를 외부에 유출하지 않고 우리 지역에서 품고 더 좋은 교육기회를 우리는 만들 수 없는가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에서 교과중점학교 그러니까 아이들의 진로ㆍ진학 선택의 폭을 넓히는 그런 교육과정을 우리도 한번 해 보자라고 해서 저희가 현재 거기에 중지가 모아져서 교과중점교육과정과 학교 간의 클러스터교육과정, 학교 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이런 것을 해서 내년도부터는 그런 쪽으로, 쉽게 말하면 우리 자체의 일반고등학교에서 이과ㆍ문과로만의 투 트랙이 아니라 더 과학 또 문화예술 쪽, 체육 쪽, 외국어 쪽 또 융합 쪽으로 아이들이 원하는 교육에 대한 폭을 넓혀주기 위해서 내년부터는 그런 교과중점학교가 많아져서 아이들이 중3에서 고등학교에 들어갈 때 자사고, 자공고 못지않은 교육의 기회를 저희가 일반고 평준화지역에서 한번 해 보려고, 시도하려고 합니다.

명상욱 위원 교육장님, 언제 오셨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저는 3년 전에 우리 부천교육청 교수학습국장으로 근무하다가 올 9월 1일에 다시 교육장으로 부임하였습니다.

명상욱 위원 제가 그래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이게 뭐냐 하면 지금 말씀하셨듯이 취지는 좋은데 지금 전체적으로 학생 전학 숫자를 저희가 파악해 보니까요. 2014년에는 763명, 2015년 832명 계속 증가추세에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이런 것들이 그냥 서류에 의해서 말씀하신 대로 전학 가는 학생들, 학부모들의 진짜 고충이 뭐고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를 실질적으로 파악을 하셔야지 그냥 보여주기식 교육행정 갖고는 안 된다는 거죠. 그리고 또 본의 아니게 이 친구들이 피해를 보는 거 아닙니까? 원거리로 통학해야 되고 여러 가지 손실적인 측면이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교육장님께서 교수학습국장으로 여기에 계셨었으니까 분명히 이 부분은 좀 해결해야 될 거라고 보고요. 그리고 제가 몇 가지만 조금…….

○ 위원장 최재백 명상욱 위원님 정리 좀 해 주십시오.

명상욱 위원 이것만 마무리하겠습니다. 부천지원청 안전사고 발생내역을 보면 경기도 전체에서도 주로 상위클래스에 들어가 있습니다. 세 번째 정도로 지역별 현황 보면 2014년도에도 지금 부천지역이 건수로 125건이고요. 2015년에도 116건 그다음에 2016년 현재 75건이지만 주로 경기도교육청 내에서 세 번째 정도 안전사고 발생률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말씀드리면 학업성취도, 기초학력성취도에서도 보면 전체적으로 전국 평균에, 경기도 평균에서도 제일 처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이유가 지금 다 여기에 담겨 있는 거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그냥 행정사무감사 있을 때 이렇게 지나가는 사항이 아니라 정말로 근본원인이 뭔가를 좀 찾으셔 갖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꼭 해결하시는 게 우리 교육장님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맞습니다. 그 부분이 지금 우리 부천지역의 가장 큰 현안이고 저희가 그런 기초학력 도달 미달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정말 우리 부천 관내의 모든 선생님들과 또 학부모와 학생과 한마음이 되어서 한번 이거를 해결해 보기 위해서 저희가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명상욱 위원 하여튼 교육장님이 계시는 동안 이 문제가 해결될 거라고 제가 믿고 또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감사합니다.

명상욱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재백 명상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서영석 위원님.

서영석 위원 부천 출신 비타민 아저씨 서영석 위원입니다. 우선 존경하는 명상욱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부천교육에 대한 걱정을 해 주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관련해서 좀 지적을 해 보고 싶습니다. 우선 큰 틀에서 한번 고민을 제가 좀 해 봤는데 2010년도 9월 1일에 교육지원청이 이름이 바뀌었잖아요. 그렇죠? 지원교육청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이름이 바뀌었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16년이요?

서영석 위원 아니, 2010년도에.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아, 네. 교육지원청.

○ 위원장 최재백 서영석 위원님, 이렇게 어느 교육장님이라고 지적을 하시고 질의해 주세요.

서영석 위원 그럼 부천교육장님 우선 답변해 주세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입니다.

서영석 위원 그것은 학교행정에 교육지원청으로서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러니까 그동안은 이렇게 관리하는 정도의 수준에 있었다면 교육지원청이 제대로 학교나 학생들, 학부모들에 대한 지원을 좀 확대할 수 있는 그런 이를테면 마음가짐, 자세를 바꾸기 위한 행위라고 봐야 될 텐데 실제로 교육지원청에서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구성 비율을 보니까 교육행정직에 비해서 한 18.5% 정도 수준이고요. 그리고 교육연구원 조사에 의해서 봐도 교수학습국의 업무 자체가 조직관리가 한 16.4%, 학교관리가 64.9% 그다음에 학교지원이 18.7% 정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실제 일선에서 학교는 교육지원청이 학교행정을 많이 지원하고 있다 이런 것을 많이 못 느끼고 있다는 것이 조직 통계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그런 관점에서 학교행정이 교육지원청의 어떤 감독이나 관리 그런 것에서 벗어나서 훨씬 더 적극적으로 학교행정을 지원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차제에 아까 명상욱 위원님 지적에 따라서 우리 부천교육의 어떤 혁신적 개선을 위해 가지고 내년도에 23개 일반고를 교과과정 특성화고등학교 시범지역으로 만들어가겠다. 그래서 실제로 800명이 넘는 아이들이 전출되는 현상들을 극복하고 공교육을 정상화시키겠다고 하는 것이 지금 교육장님의 말씀이시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그렇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러면 저는 거기에서 한 단계 나아가서 제가 이렇게 교육위원이 돼서 25개의 각 경기도교육청 산하에 있는 지원청들을 쭉 보니까 업무가 대동소이해요. 실제로 교육청만의 어떤 색깔과 특색이 막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게 아니고 경기도교육청의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대부분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교육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다시 한 번…….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부천교육장으로서의 독자적이나 자율적인 어떤 교육행정을 하는 여지가 많이 있냐, 자율권이 많이 있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우리 부천이 이제 경기도혁신교육지구 시즌2를 맞이해서 그 혁신지구로도 선정이 되고 또 이거는 이미 MOU를 맺었으니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 고등학교 교육과정 일반고뿐이 아니라 특성화고와 또 특목고, 경기예고가 있는데 모든 28개 고등학교에서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특성화시범지구로도 선정이 됐습니다. 이 범위 내에서는 저희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자율권을, 물론 경기도 교육정책에 맞추어서 일관성 있게 나아가야 하지만 그 안에서도 지역교육장으로서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자율권이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하여튼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렇게 각 교육청별로 자율권이나 그런 독자성, 독립성이 상당히 많이 제한적이다라고 하는 생각 때문에 기왕 부천지역의 교육 브랜드를 높이기 위해서 MOU를 체결하고 교육과정 특성화를 만들어간다면, 제가 공개적으로 제안을 해 보는 거예요. 이게 교육감한테 제안해야 될 부분일 수도 있겠지만 일선교육장들이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봐서 기왕에 나가서 이렇게 부천교육 전체 발전을 위해서 25개 중에서 혁신적으로 이왕에 혁신지구를 지정했다면 교육청 자체도 좀 독립적으로 예산권과 인사권을 갖는 그런 교육지원청을 하나 만들어보면 어떻겠나, 25개 중에서. 하나 그렇게 할 수 있는 방안들이 혹시 있는지에 대해서도 교육감하고 진지하게 좀 문제제기를 해 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그럴 용의가 있습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그렇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교육청에서 교육지원청으로 바뀌면서 사실 교육장의 자율권이 더 많이 축소되었습니다. 이렇게 지원을 해 주는, 정책을 시달받아서 지원을 해 주는 이런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그 안에서 제가 말씀드렸지만 내용적인 면은 우리 지역에서 하는 거기 때문에 방법적인 거는 그런 쪽으로 교육장으로서의 자율행사를 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하고도 협의를 해서 많은 부분을 이렇게 지역교육청의 특색을 살리는 다양한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영석 위원 본 위원 생각은 보통 행정에서도 50만 시 이상이 되면 일정 자율권이나 권한이 많이 주어지잖아요. 그런 것처럼 이왕에 혁신지구로, 시범지구로 지정을 하면 그에 걸맞은 인사권과 예산권이 독립될 수 있도록 해서 실제로 특색 있고 정말로 아까 명상욱 위원이 지적하신 것처럼 부천교육 발전을 위해서,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서 혁신적으로 한번 접근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런 지적을 먼저 해 드리고요.

시간이 없으니까. 다음은 학교급식 식중독과 관련해서 우리 부천과 김포가 공히 해당되는데요. 이거는 김포교육장님이 답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조사자료를 쭉 보니까 2014년, 2015년, 2016년 공히 경기도교육청 산하에서 부천과 김포가 동시에 고등학교에서 다 3년 내내 발생을 했어요. 이거는 아무리 위생에 대한 관리를 한다 하더라도 사고를 미연에 막기는 쉽지 않겠지만 어쨌든 3년 연속 이렇게 발생했다고 하는 거는 쉽게 납득하기가 좀 어렵고 관리 자체 위생에 대한, 학교급식에 대한 위생 점검을 제대로 안 했거나 아니면 그 관리자들에 대한 교육이 좀 미비했거나 뭔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교육장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김포교육장님.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김포교육장 고채영입니다. 저희 관내 학교에서 최근 3년간 학교 급식과 관련해서 식중독이 발생한 현황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학교별로 안전점검이라든지…….

서영석 위원 김포가 없다고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서영석 위원 저희가 받은 자료에는 2014년 11월 20일 장기고등학교, 2015년 5월 20일 사우고등학교, 2016년 6월 1일 양곡고등학교 이렇게 있어요. 학교장 경고까지 맞았어요, 김포 2014년도에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고등학교는 도교육청 소관이라 저희가 제출한 자료는 초ㆍ중학교만 해당되는 부분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러면 이게 학교급식 관련해서는 김포교육청에서 관리를 안 해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저희가 초ㆍ중학교는 관리하고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부천교육장! 이게 맞는 말이에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아니요. 그거는 지금 김포교육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고등학교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그동안 고등학교는 도교육청에서 관리를 했습니다만 장학ㆍ인사 이런 게 다 넘어오면서 이제 지역에서도 도와 연계해서 고등학교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러면 부천교육장님 말이에요. 부천교육도 마찬가지로 지금 2014년, 2015년, 2016년 내리 고등학교에서 계속 발생을 하고 있어요. 초ㆍ중학교는 그나마 좀 나아요. 그런데 고등학교의 경우는 이게 직접 급식을 하거나 관리가 좀 잘 안 되고 있는, 직영을 하다 보니까 그런 게 있잖아요. 그런데 그것이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거예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우리 관내에서 작년과 올해 고등학교에서 직접 직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두 학교가 식중독 의심 집단 환자가 발생했었습니다. 그래서 한 학교에서는 5명, 한 학교에서 24명 했는데 조사결과 검출균이 없었고 원인불명으로 나와서 “해당 없음”으로 조치는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급식실 위생관리 실태를 정기점검 및 불시점검의 횟수를 더 늘려서 강화하고 아이들 안전 손 씻기 등의 지도를 강화하고 또 식재료 이런 해로운 식중독균이 발견되지 않도록 지도를 하고 특히 학교장, 행정실장 또 영양사 대상으로 급식 식중독에 대한 거는 저희가 학기별로는 하고 있고 분기별로도 요즘은 하고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하여튼 시흥, 부천, 김포 마찬가지로, 김포교육청이 고등학교기 때문에 도에서 관장한다, 이렇게 발언하시면 안 되고요. 어쨌든 학교에서 급식을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안전관리 중에 식중독이라고 하는 게 큰 사안 중의 하나기 때문에 위생관리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재백 서영석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조승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승현 위원 김포 출신의 조승현 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행정감사 준비를 위해서 세 분의 교육장님과 국장, 과장 포함한 직원 여러분들 애 많이 쓰셨다는 얘기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우리 부천, 김포, 시흥교육장님 다 이번에 새로 오셨죠, 9월 1일 자로? 맞습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그렇습니다.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그렇습니다.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그렇습니다.

조승현 위원 아마 현장학교도 다 미처 방문하지 못하셨을 것이고 여러 가지 준비하는 게 좀 미흡했을 거라고 본 위원이 판단이 됩니다. 학교현장이 무엇보다도 우선 판단이 되어야 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그리고 아마 이재정 교육감님 들어오셔서 교육장님들이 지금 2년을 마치셔도 대개 4년 정도 임기가 남으시죠, 정년에 있어서?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맞습니다.

조승현 위원 아마 그 의미는 본 위원은 이렇게 판단이 돼요. 예전에는 교육장님 하시면 보통 2년 내지 1년 남으셔 갖고 학교로 가셔요. 그래서 굉장히 수동적으로 지역교육청을 이끌어간다라는 어떤 관점에서 새롭게 뭔가 책임감을 갖고 제도와 관습이 있다면 그것들을 타파하고 그것들을 뛰어넘을 수 있는 뭔가 능동적 교육행정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세 분 교육장님 동의하시나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그렇습니다.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조승현 위원 그만큼 책임감과 해야 될 역할이 많다라는 의미로 제가 드리겠습니다. 교원에 대한 성폭력 건수가 매년 이렇게 증가가 됩니다. 누차 아까 자료가 안 왔기 때문에 제가 지금 드리기는 뭐한데 본 위원이 자료를 갖고 있는 걸 보니까 2014년에, 우리 경기도교육청 전체적으로는 매년 증가 추세에 있어요. 증가 추세에 있고 그중에 한 83%는 교원이 대개 거기에, 아무래도 교원이 일반직 직원들보다 수가 많으니까 그럴 수 있겠지요, 한편으로 보면.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교원에 대한 엄격한 도덕성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이것도 또 다른 충격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또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 입장이기 때문에 더욱더 그렇습니다.

부천이 2014년에 1건이 있었고요. 김포하고 시흥은 1건이 있었습니다, 부천하고 시흥은. 2015년에는 부천하고 시흥이 없었고 우리 김포가 1건 있었습니다. 2016년 8월 현재는 부천이 2건으로 늘었고 또 전년도에 부천하고 시흥이 없었는데 현재 8월에는 부천하고 시흥이 2건이 늘고 김포는 현재는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시군에 비하면 그렇게 폭이 크지는 않아요. 그런데 이거에 대한 우리 경기도교육청이 아니라 지역교육청 차원에서 어떠한 교육을 하고 있는지 그걸 좀 간략하게 그냥 없으면 없다, 있으면 있는 부분에 대해서 한 30초 내에서만 주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우리 부천교육장님 하시지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영숙입니다. 위원님이 가지고 계신 자료 2016년에도 저희가 성추행이 있나요?

조승현 위원 2건.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왜냐하면 음주운전으로 된 경우는 있지만 성추행은 2014년…….

조승현 위원 성폭력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성폭력.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그러니까 성폭력은 없고요. 성추행이 1건이 있습니다.

조승현 위원 제가 이따 자료 그건 별도로 할게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들에 대한 그러니까 학생들과 교사 간에 그런 성폭행이 학생뿐이 아니라 교사들도 같이 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조승현 위원 우리 김포교육장님!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관련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관리자나 교사연수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교육을 하고 있고요. 또 학교에서도 교육과정과 연계해서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조승현 위원 우리 시흥교육장님.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교육청에서 회의 때마다 제가 나가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 방문할 때마다 음주운전과 성폭력 그다음에 아동학대에 대해서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승현 위원 행감이라는 게 기이 잘못된 걸 지적을 통해서 새로운 생산성을 낳을 수 있지만 또 예방적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게 누차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건 아마 교육장님들이 정말 그 지역 교육의 명예를 걸고 좀 교육이라든지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서로의 소통과정을 가졌으면 좋겠다라는 의미고요.

아까 원래는 초ㆍ중은 우리 지역교육청에서 모든 업무를 관할을 하는데 교원인사 관련해서 일부 고등학교 관련은 지역교육청도 하지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조승현 위원 교육장님의 주술을 달아서.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평가합니다.

조승현 위원 지금 부천에서는 2건 있었어요. 고등학교 관련 분입니다. 그래서 아마 이 부분 행정적인 부분도 지금 지역교육청하고 직접 하나요? 지금 행정적인 것도?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아니요, 그거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과장 권덕자 도에서 하고 있습니다.

조승현 위원 도에서?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과장 권덕자 네.

조승현 위원 지역교육청이 모릅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지금 말씀하신 분…….

조승현 위원 징계위원회 각 지역교육청에 있지 않습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있습니다.

조승현 위원 고등학교는 안 합니까? 바로 직접 도에서 합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조승현 위원 아마 고등학교 건인 것 같아요. 그래서 2건이 있었습니다. 어쨌든 그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두 번째 부천에 보니까 미래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승현 위원 그래서 이게 제가 자료를 보니까 100% 지자체가 예산을 투입해서 하는 것 같아요. 과연 혁신학교와 미래학교의 차이점은 뭡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미래학교는 제가 오면서 4년 전에 실시했습니다. 그래서 2년, 2년씩 하면서 미래학교는 부천형 혁신학교였습니다. 그래서 미래학교를 운영한 학교를 경기도교육청 혁신학교에 공모할 수 있도록 이렇게 했는데 지금은 모든 학교가 혁신교육의 철학을 실천하는 혁신공감학교로 함께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일반화되고 있어서 이 미래학교의 의미가 퇴색,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올해로 이제 2년째가 되는데 올해로 끝나면 내년부터는 동결사업입니다. 그러니까 혁신학교로 가기 위한 어떻게 보면 혁신공감학교였습니다.

조승현 위원 이 미래학교를 언제 시작했나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4년 전이니까 2012년도에 시작했습니다.

조승현 위원 12년에?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13, 14, 15, 16.

조승현 위원 혁신학교는 2009년에 시작됐지 않습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여기는, 네.

조승현 위원 그래서 이 미래학교하고 혁신학교 차이점이 없기 때문에 종결하는 겁니까? 지자체가 예산에 대한 부담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혹시?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차이점이 혁신공감학교하고 거의 대동소이하게 돼서 그 부분 예산이 동결됐습니다.

조승현 위원 그래서 우리 지역교육청에서 혁신공감학교와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미래학교를 운영 안 해도 되겠다고 지자체에다 요구를 하셨나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조승현 위원 그래서 지자체에서 좋다고 하신 거예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같이 협의됐습니다.

조승현 위원 지자체에서는 예산이 투입이 안 되니까 좋지요, 당연히.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그 예산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고교역량강화 그 예산 쪽으로, 이렇게 좀 선택과 집중을 해서 했습니다.

조승현 위원 본 위원이 볼 때 도교육청에서 미래 아이들을 위한 좋은 교육적 정책을 설계해도 가장 현실적으로 영향력 있는 교장선생님이나 그 교사들이 함께 손발이 돼서 현장에 뿌리내리지 않으면 공허한 구호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역할들을 가교역할하고 허리역할을 해줄 게 바로 지역교육청입니다. 그래서 이재정 교육감의

그 좋은 그런 교육적 정책이나 방향성에 대해서도 현장에서 공감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그것을 공감하게 만드는 건 교장선생님 역할이 굉장히 큽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맞습니다.

조승현 위원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일방적 지시나 전달이 아니라 교육장님하고 교장선생님들하고 정말 서로 교육적 철학에 대해서 다른 부분이 있을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철학들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들을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게 아니라 함께 소통하고 호흡하고 공감했을 때 뿌리내릴 수 있지 전혀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이런 겁니다. 누리과정에 대한, 재정에 대한 어려움이 많습니다만 단일학교에 가 보면 그 어려움이 많다는 걸 잘 모르세요. 물론 행정실이나 예산파트가 있기 때문에 그렇지만 그런 재정의 부분들에 대해서 고민이 많지 않다라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교장선생님들은 환경 시설 개선이나 이런 것들에 어려움을 토로합니다. 이런 것들에 대한 우리 경기도가 가지고 있는 교육재정의 불합리한 구조들, 학생 수는 26%지만 우리가 받고 있는 특교세는 거의 한 18% 미만이지 않습니까. 이런 현실에 대한 또 우리 경기도 아이들이 180만 원 정도 혜택을 적게 받지 않습니까. 이런 재정의 구조적인 문제도 같이 현장하고 함께 호흡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게 본 위원의 판단이거든요. 그렇게 좀 해 주시겠습니까, 세 분의 교육장님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조승현 위원 의욕을 많이 갖고 하셔야 돼요, 2년이 금방 갑니다. 그리고 누누이 얘기하지만 교육장님 때 뭘 다 하겠다는 생각하지 마세요. 한두 개만 하시고 그다음 교육장님이 또 벽돌을 쌓고, 그다음 교육장님이 또 벽돌을 쌓고 해서 집이 완성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교육은 일시적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계량화될 수도 없다라는 게 본 위원의 판단입니다.

두 번째는요. 일반계 고등학교는 지금 지역교육청이 고등학교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질의하기가 굉장히 어려운데 특히 우리 시흥 같은 데 많이 해당될 것 같은데. 제가 자료를 보니까 일반계 고등학교는 직업교육을 하겠다는 게 증가되고 있습니다. 거꾸로 취업을 우선시하는 특성화 고등학교는 지원율이 계속 미달되고 있어요.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우리 지역교육청에서 어떤 역할들을 하는가, 우리 시흥교육장님 한번 얘기해 주십시오.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그 문제에 대해서 좀 고민하고 있는데요. 시흥교육지원청 관내에는 시화공단이랑 연결한 게 직업교육 할 수 있는 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상공회의소 회장님과 만나서 업무협약을 맺고 고3 학년 학생들 진로문제라든가 아니면 1 대 1 연결해서 자유학기제라는 걸 지원받기로 계획, 추진 중에 있습니다.

조승현 위원 교육장님, 저도 그 정도는 알고 있거든요. 교육장님이 그래도 교육전문가로서 하시는데 그 이상의 콘텐츠를 저는 희망을 했는데 원론적인 답변이셔서 혹시 다른 좋은 안을 갖고 계시지만 표현을 못 하실 수도 있거든요. 그런 내용이 있다면 본 위원한테 주시면 우리 도교육청 행정감사할 때 본 위원이 좋은 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알았습니다.

조승현 위원 그리고 우리 3개 지역교육청에는 특수학급이 설치된 학교가 있을 겁니다. 혹시 특수학급이 설치된 학교 중에 보건교사가 미배치된 학교가 있나요, 혹시 세 교육지원청에서? 없나요, 다 있나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없습니다. 전원 다 배치돼 있습니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없습니다.

조승현 위원 김포도 없죠?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조승현 위원 대개 15개 미만 학교 이상에서 특수학급이 설치돼 있기 때문에 아마 그건 없을 거라고 보고 있고요. 그다음에 아까 우리 존경하는 방성환 위원님께서 전기료 얘기를 하셨어요. 굉장히 좋은 질의하셨고 전기료는 공히 각 학교 교장선생님들이 고민하는 사안이 뭐냐고 물어보면 공공요금입니다. 공공요금 중에서도 수도는 대개 지자체에서, 기초단체에서 감면 조례에 의해서 감면을 해요. 그런데 이제 전기료가 가장 크더라고요. 전기료가 산업용에 육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도의회에서도 많은 싸움 속에서 교육용 판매단가가 kWh당 113원으로 내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산업용으로 가려면, 10원 정도 더 내리면 아마 거의 비슷해질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구조적인 문제가 있고 단가 기본요금 책정하는 것을 가장 수요량이 많을 때 그 달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게 여기서 구조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아마 방성환 위원님이 말씀하신 내용도 혹시 전기요금 때문에 올해 이 찜통더위에 학교에서 전기료를 감면하기 위해서, 요금을 절약하기 위해서 혹시 아이들한테 냉방을 좀 소홀히 하지 않았나라는 질의이신 것 같아요.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까 금성초등학교도 0원으로 돼 있어서 여쭤봤어요. 제가 그 학교를 잘 아는 학교인데 어떻게 0원이 나올 수 있을까? 전기를 하나도 안 썼다는 얘긴데.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위원님, 죄송합니다. 학교에서 자료 정보시스템에 입력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겨서 0원으로…….

조승현 위원 그런 것 같아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죄송합니다.

조승현 위원 방성환 위원님께서 아마 넓게 이해해 주시리라고 봅니다.

방성환 위원 네.

조승현 위원 제가 시간이 초과돼서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재백 조승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한준 위원님.

송한준 위원 안산에 지역구를 둔 송한준 위원입니다. 교육장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자료 만드시느라고. 먼저 부천이니까 교육장님, 이번에, 그냥 앉아서 하세요, 틈 사이로 보면 되니까. 2017년도 경기도 예산이 총 얼마 정도 편성이 됐어요? 2017년도에 부천에 내려오는 예산이 어느 정도 예상합니까, 지금?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부천교육장 조영숙입니다. 2017년도, 12조, 경기도가…….

송한준 위원 12조 3,000억 정도 예산이 편성이 됐고 그중에 파이들이 어떻든 각 지역별로 내려갈 거라고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좀 하나 물어보고 싶은 건 교육장님들 세 분 다인데 예산을 보면 학교교육 여건 개선 시설에 대한 예산들이 잡혀져 있는데 이 내용을 우리 시흥교육지원청장님 한번 얘기해 주실래요? 이게 어떤 내용이에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학교 환경개선사업 말씀입니까?

송한준 위원 학교교육 여건 개선 시설이라는 부분이 각 교육청마다 신설돼 있는데 그 내용을 좀 누가 얘기해 달라고요. 시흥교육장님이 좀 얘기를 해 보세요. 시흥 같은 경우에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송한준 위원 8페이지에 있네요. 8페이지에 보면 다 똑같아요, 세 군데 다. 세 군데 다 똑같은데…….

○ 위원장 최재백 마이크 켜시고.

송한준 위원 학교교육 여건 개선이라는 예산이 신설됐는데 이게 어디에 쓰는 거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간단하게.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환경개선사업에 쓰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환경개선사업이에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송한준 위원 자, 우리 부천부터, 올해 환경개선비가 2016년도에 내려왔을 때 명시이월되는 퍼센트가 얼마 정도 돼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부천교육청 교육장입니다. 지금 학교교육 여건 개선 시설에 대해서 먼저 말씀, 그거를 질의하셨는지요. 학교교육 여건 개선 시설은 신설학교에 대한 것으로서 작년에 많이 예산 책정됐던 게 신설학교가 마쳐지고 그래서 감액으로 이렇게 2016년은 됐고요.

송한준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앞에 제가 전자에 얘기하는 여건 개선비는 신설학교에 대한 예산인 거고. 맞습니까, 제가 질의한 게? 그거예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맞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런데 지금 시흥교육장님께서는 환경개선비라고 얘기했어요. 어떤 말이 맞는 거예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신설학교비가 맞습니다. 제가 잘못 답했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죠?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송한준 위원 환경개선비라는 비목이 별도로 잡혀 있어요. 자, 그러면 일단은 시흥부터, 교육장님, 시흥 같은 경우에는 환경개선비가 2016년도 거 3월 추경까지 끝내고 어느 정도 내려왔는데 그 전체 파이에서 명시이월되는 게 몇 %나 돼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교육청 명시이월액이 139억 3,618만 원이고요.

송한준 위원 아니, 그러니까 교육청에서 내려오는 예산들을 2016년도 안에 다 환경개선할 수 있어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불가능합니다.

송한준 위원 불가능하죠? 몇 %가 이월되냐고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15년 통계만 나오고 16년 통계는 아직, 내년도 통계는 못 잡았습니다.

송한준 위원 아니, 그러니까 16년도에 대충 예측하건대, 적어도 교육장님 정도 되면 지역 내에 있는 환경개선비에 대한 부분이 지원이 됐을 경우에 몇 % 정도에 명시이월될 거라는 부분은 가지고 가야죠. 김포 같은 경우에 몇 %예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김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에는 약 25% 정도 되고 있고요.

송한준 위원 명시이월이?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신설학교 증축과 관련해서…….

송한준 위원 아니, 아니, 그러니까 환경개선비에 대한 부분이. 어떻든 저기요, 부천은 어때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부천은 제가 117억이고 신설학교가 있어서 지금 약 50% 명시이월됐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래서 전체적으로 내용을 볼 때 환경개선비에 대한 부분이 예산이 내려와도 실질적으로 어떤 절차상 여러 가지의 문제점이 있는 것도 인지하지만 전체적으로 60에서 70% 정도 쓸 수 있고 30% 이상은 명시이월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그 부분에 동의하시죠, 교육장님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송한준 위원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교육청에다가 같이 소통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제가 교육복지사에 대한 자료를 좀 요구했는데 지금 나오고 있지 않아요. 그래서 김포보다 부천 쪽에서 사회, 교육복지사를 좀 많이 활용하고 계시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송한준 위원 거기에 대한 간단한 좀 환경 설명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우리 부천은 교육복지투자 우선사업지역으로서 33개 학교가 연계해서 약 5,000명의 학생들이 여기 하고 있고요…….

송한준 위원 아니, 그렇게 답변하지 마시고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그중에서 열세 학교에 교육복지사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13개 학교가…….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13개 학교가 사회복지교육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교육복지사에 대한 부분을 언제까지 계속적인 운영이 가능한 건가요? 그렇지 않으면 교사 분들로 대체할 수 있는 그런 계획들을 얘기해 달라는 거예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아, 우선사업으로 정해진 학교 13개 학교는 교육복지사가 그 사업이 중단되지 않는 한은 계속 근무하실 것이고요. 그리고 일반 연계학교는 그냥 담당교사가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래서 그분들은, 13개 학교는 지금 장담하실 수 있는 거죠? 계속 그분들의 근무는 계속 할 수 있는 부분을 확정되게 얘기하실 수 있는 거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그렇죠, 예산 지원이 중단되지 않는 한은…….

송한준 위원 아니, 그런데 정책적으로 교사들로 대체한다고 했을 때 예산이 중단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교육장님께서 그걸 장담할 수 있냐고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아, 교육복지사를 아예 정교사로 말씀하시는 걸 의미하시는지요.

송한준 위원 아니, 아니, 제가 얘기하는 거는 지금 교육복지사 같은 경우에는 사회복지사를 두고 계약직으로 쓰고 있는 부분이잖아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송한준 위원 그런데 정책적으로 제가 알기로는 그런 계약직 분보다 복지사자격증이 있거나 거기에 자격에 준하는 교사들로 사용해서 전환을 하겠다라는 정책을 가지고 있는 거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현재 교육복지사로 종사하시는 분들을 퇴직을 시켜야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한 정책을 어떻게 가지고 계시냐고 제가 교육장님한테 여쭤보는 거예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죄송합니다만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을 해 보지 못했습니다.

송한준 위원 아니, 생각을 하셔야지, 밑에 하부직원들이 어떻든 일을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을 고민하셔야지 어떻게 안 하십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고민하도록…….

송한준 위원 그런 부분 고민하시고요. 제가 이따 오후에 자료를 보고 좀 더 자세히 질문하겠습니다. 시간이 다 됐으니까 마지막으로 하나만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교육장님한테 질의를 하는 건데요. 특수교육 문제랑,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장애인들, 비장애인들이 섞여서 한 교실에서 지금 교육을 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송한준 위원 거기에 농아인들이 같이 하는 경우도 있나요? 농아인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아, 농아인이요?

송한준 위원 농아인들이 어떤 장애인인지 모르세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알죠.

송한준 위원 어떤 장애인이세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듣지 못하고 말을 못 하는 학생들이죠.

송한준 위원 김포교육장님. 김포 같은 경우에는 농아인들이랑 같이 교육을 하고 있는 경우가 있나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대상자가 없습니다.

송한준 위원 대상자가 없는 이유가 김포에는 농아인 아이들이 없는 건가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새솔학교에, 특수학교에 새솔학교…….

송한준 위원 그래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는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우리 농아인들도 우리 아이들이에요. 그들에 대한 교육을 어떻게 고민할 건지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특수교육에 대한 부분을 이따가 별도로 오후에 제가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누리과정에 있어서 총괄적으로 나중에 얘기하겠지만 보육과 유치원과 그래서 이런 부분이 있는데 우리 시흥교육장님이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지금 유치원에 대해서 누리과정을 지원하면서 거기에 관리감독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간단하게 좀 한번 얘기해 주실래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유치원도 우리 교육청 관할이기 때문에 사립유치원까지 교육청에서 지도감독 지금 하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어떻게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사립유치원까지 저희 관할이기 때문에 지도감독 현재 하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감독을 어떻게 하고 있냐고요. 누리과정 주고 그냥 그거로 끝나는 거예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아닙니다. 연수도 시키고요.

송한준 위원 유치원 가서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액수에 대한 부분을 잘 운영하고 있는지 다 관리감독합니까?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유치원 장학지도도 하고요, 나가서 예산사용을 어떻게 했나 확인하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알겠습니다. 오후에 제가 상세히 좀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재백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광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광희 위원 안양의 조광희 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부천교육장님. 지난 10월 24일 날 교육청과 함께 전국 최초로 부천지역 고등학교교육과정 특성화시범지구로 지정하셨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그렇습니다.

조광희 위원 그럼 당장 내년에, 부천에 지금 고등학교가 몇 개죠? 23개인가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28개입니다.

조광희 위원 여덟 개입니다. 그럼 당장 내년에 몇 교가 운영되죠, 그걸로?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내년에 저희가 20개 학교에서…….

조광희 위원 20개 교에서 하기로 되어 있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조광희 위원 그런데 준비과정이 너무 짧은 거 아닌가요, 20개 할 정도로 다 준비되셨나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아, 그래서 저희가 단계적으로 우리 부천에 맞게 할 텐데요, 이걸 경기도교육청에서 교과 중점학교로 지정받으면 한 교과를 3개까지 심화반으로 해 가지고 수업시수가 늘어나야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까지 저희가 아직 준비가 덜 돼서 우리는 그 수업시수를 최소한으로 늘리면서 한 교과가 심화내용적으로 3개까지 들어가지 못하는 범위 내에서 내년에는 우리 부천형으로 운영하고 이게 어느 정도 역량이 키워지면 단계적으로, 순차적으로 차츰차츰 넓혀가서 결국은 모든 고등학교를 그런 식으로 운영할 겁니다.

조광희 위원 이게 지금 내년에 총예산이 얼마예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내년에 총예산 저희가 25억을 배당받았습니다.

조광희 위원 시하고 교육청하고 매칭입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지자체에서…….

조광희 위원 50 대 50?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50 대 50이 아니고요, 돈은 12억이고. 그러니까 50 대 50 거의 됩니다.

조광희 위원 50 대 50이네요, 보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조광희 위원 그렇다면 오늘 업무보고자료 보니까 16페이지에 더 좋은 일반고 행복날개 프로젝트 운영이라고 있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조광희 위원 이거하고 뭐가 차이가 있나요? 이름만 바뀌고, 차이가 많은가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더 좋은 일반고 저희가 처음에 구상할 때는 교과 중점학교도 모든 학교에서 하는 게 아니고 일부 학교에서 하는 거였고요. 또 학교 간 클러스터도 저희가 지금 내년부터 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적은 거였고 그다음에 주문형 강좌도 현재 없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도 들어가고 그래서 좀 더 확대하는 거죠, 학교. 그래서 이렇게…….

조광희 위원 아까 외국어고, 과학고, 국제고, 자사고 등이 없어 가지고 많은 학생들이 유출되고 있어서 이렇게 하신다 그랬잖아요. 전시행정이 아니고 꼭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그러겠습니다.

조광희 위원 그리고 어린이집은, 유치원은 방염벽지, 방염커튼을 사용하게 돼 있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그렇습니다.

조광희 위원 그런데 지금 보면 재시공하면서 많은 유치원들이 그걸 안 하고 있더라고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조광희 위원 그러시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조광희 위원 본 위원이 지금 자료 받은 거에 의하면 부천에 지금 유치원이 125개 정도, 그런데 27개 유치원이 재도배 중에서 방염벽지를 사용 안 했어요, 그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조광희 위원 그런데 그거는 어떻게 좀 선도할 길이 없나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방염벽지를 사용하는 게 두께가 2㎜ 이하일 경우는 방염벽지를 사용해야 하는데요. 그 27개 유치원은 2㎜ 이상으로 두께가 있어서 방염벽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조광희 위원 그래도 상관없는 거예요? 그럼 방염커튼이라든가 아니면 카펫은 어떻게 되고 있어요, 지금?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제가 방염벽지를 잘못 말씀드렸습니다. 2㎜ 미만일 경우는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데 2㎜ 미만에 다 해당돼서 방염벽지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조광희 위원 2㎜라 함은 두께를 얘기하는 건가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두께입니다.

조광희 위원 그런데 어찌 됐든 지금 같은 안전인데 무조건 방염벽지 사용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지금 법으로 그렇게 되어 있어요, 2㎜라고 되어 있나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조광희 위원 아, 그렇게 되어 있어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그러니까 2㎜ 이상이면 불탈 소지가 더 많아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조광희 위원 본 위원이 이거는 조금, 그러면 그렇게 됐나요? 그런데 많은 거 보면 시흥도 그렇고, 시흥도 지금 유치원이 65개 중에 재도배하면서 한 14개 학교 정도가 방염벽지를 사용 안 했더라고요, 그러시죠? 그게 2㎜ 그거 때문에 그런 건가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예산문제도 있고 그 문제도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조광희 위원 예산문제요? 아니, 안전에 무슨 예산을……. 방염벽지 사용 안 하셨을 때 위험이 엄청 심할 텐데 그건 예산하고 따지지 마시고 꼭 방염벽지나 방염커튼, 방염카펫은 꼭 사용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본 위원은. 그런 생각은 안 하세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지도해서 꼭 이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광희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지금 2010년부터 2017년까지 경기도에 학교 신설이 한 300몇 십 개 됐더라고요. 그런데 대체로 준공이 언제 나느냐 하면 12월, 1월, 2월 정도에 나요, 그렇죠? 왜냐하면 신설학교가 3월 1일에 개강이다 보니까. 그런데 오늘 내가 깜짝 놀란 게 옥길버들초, 옥길중, 옥길산들초, 옥길유치원은 다행히 6월 달에 준공을 내셨어요. 그래서 참 이런 건 다행이다. 왜냐하면 대체로 3월 1일 날 준공이 나게 되면, 입교를 맞춰서 하다 보면 콘크리트 타설 같은 게 한 12월 정도에 끝나요. 그리고 이제 3월 1일에 맞추다 보면 뭐, 조경도 1월 달에 하게 되고 타일도 2월 달에 붙이고 이러다 보면 거의 하자거든요? 그런데 다행히 우리 옥길 이쪽은 6월과 8월에 준공을 내서 전 이건 잘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우리 시흥교육장님, 본 위원은 1교 1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운동부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거든요. 그런데 사실 교장선생님들도 많이 오셨지만 거의 운동부를 폐지하고 있으세요. 그런데 지금 다행히 본 위원이 본 거에 의하면 시흥은 창단을 9개를 하셨어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맞습니다.

조광희 위원 다행히 해체가 없어요. 근데 부천만 해도 창단은 하나도 없어요, 열두 곳이 해체됐고. 맞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맞습니다.

조광희 위원 그다음에 김포만 해도 창단은 한 군데도 없어요. 그런데 해체만 또 네 군데가 됐어요. 그런데 어떻게 해서 장덕진 교육장님은 이런 생각을 하셨나요, 아니면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시흥 같은 경우는 지자체와 협력해서 체육 쪽에도 상당히 많이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광희 위원 그러면 김윤식 시장님의 어떤 모토라고 할 수 있나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그렇습니다.

조광희 위원 그런데 지금 보면 학교들이 거의 기숙사생활도 할 수 없고 어떤 문제들이 많다 보니까 많은 학교들이 운동부를 해체하고 있는데 이런 것도 좀 더 심사숙고하셔서 사실 옛날처럼 승진하는 데 저런 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다 보니까 거의 해체되고 있어요. 그런데 다행히 저는 깜짝 놀란 게 우리 시흥은 9개가 창단되고 해체가 하나도 없다는 거, 아마 제가 본 자료에 의하면 창단보다 해체가 더 많을 겁니다. 지금 거의 해체하고 있거든요, 학교 운동부를. 그다음에 감염병을 제가 자료를 받아 보니까 모든 학교들이 지금 급속히 늘어나고 있어요, 감염병은. 지금 대표적으로 부천을 한번 보면 2012년도에 249건, 2013년도 415건, 2014년도 597건, 2015년도에 936건, 2016년도에 1,102건, 그런데 이거 2016년도는 사실 상반기만입니다, 상반기. 그런데 이렇게 급속히 감염병이 늘어나는 이유가 있나요? 특히 작년에 많이 늘었어요, 2015년도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요, 2015년도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영숙입니다. 작년에 인플루엔자로 감기가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숫자가 1,000명이 넘습니다.

조광희 위원 네, 맞습니다. 그런데 그 외에도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계속 사실 감염병은 늘고 있거든요. 그런데 거기에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인플루엔자, 감기 때문에 아마 들어가는 것도 있는데 그 외에 여러 가지 병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여기에 대해서 한번 특별히 생각해 보신 적은 있나요? 이번에 그럼 김포교육장님도 이거는 아시고 계셨나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학교에서 인플루엔자라든지 수두, 그다음에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저도 학교현장에 있을 때 관련된 보건위생교육을 학생들한테 수시로 하고 교과에서 다른 선생님이나 교과 담당선생님들이 학생들과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이 안내를 하는 걸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광희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아까 유치원의 방염커튼이나 방염벽지, 방염카펫 이거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꼭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또 이렇게 학생들의 감염병이 늘어나고 있을 때는 신속하게 대처해야 되고 여기에 대해서, 우리 교장선생님들 많이 오셨지만 빨리 좀 잘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따 오후에 또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재백 조광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점심식사와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4시 3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28분 감사중지)

(14시27분 감사계속)

○ 위원장 최재백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전에 이어서 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 지금 부천미래신문 윤재현 대표님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광희 위원님 혹시 질의 준비, 하셔도 되겠습니까? 조광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미리 위원 잠깐만 의사진행발언 좀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재백 의사진행발언이요?

김미리 위원 네. 자료가 안 나오나요, 아까 오전에…….

(「네,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재백 질의는 5분씩 해 주십시오. 조광희 위원님 질의하시고요.

조광희 위원 우리 존경하는 장덕진 시흥교육지원장님한테 질문드리겠습니다. 앉아서 하세요, 거기서.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시흥교육지원청 장덕진입니다.

조광희 위원 업무보고자료 42페이지에 시흥혁신교육지구사업에 대해서 간단하게 한 가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총 경기도의 혁신교육지구사업 472억 중에 시흥시에서 시 보조금이 얼마죠?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시 보조금이 31억 6,800입니다.

조광희 위원 도 예산이 한 8억 정도 되시고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조광희 위원 그러면 한 40억 정도 되는데…….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39억 6,000…….

조광희 위원 39억 6,000 되죠? 그러면 시흥에 지금 초ㆍ중ㆍ고가 한 76개 정도 되시죠?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맞습니다.

조광희 위원 그러면 이제 그거를 산술적으로 나눴을 때 한 학기에 한 5,000만 원 정도?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조광희 위원 그런데 이거 예산배정은 어떻게 하세요? 그냥 획일적으로 나누시나요, 아니면 공모형으로 지금 하고 계신가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학교 인원수 비례하고 그다음에 또 공모사업이 있습니다.

조광희 위원 인원수 비례해서 공모사업하고. 그 두 가지 방법 쪽으로 해서요? 그러면 그거 자료를 좀 제출해 줄 수 있나요? 그 76개 학교 어떻게 나가고 있는지 뭐 이런 거를.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서면자료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광희 위원 네, 준비되면. 그리고 저는 이거 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는데 우리 부천 조영숙 교육장님, 무단결석학생 있잖아요. 이게 있고 또 본 위원이 보니까 홈스쿨링하는 학생들도 부천에 상당히 많더라고요, 생각보다. 지금 자료에 의하면 홈스쿨링도 한 126명 정도. 그렇죠? 그렇게 나오는 것 같은데 전에 그동안 학생들의 사건 이런 거 많이 알고 계시죠? 그러면 홈스쿨링이라든가 무단 장기결근하는 학생들은 특별히 관리하고 있는 게 뭐가 있나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무단결석으로 인해서 관리하는 경우는 학교에서 미취학관리위원회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미취학뿐이 아니라 무단…….

조광희 위원 미취학은 학교를 아직 안 들어갔다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안 오는.

조광희 위원 안 왔다는 거예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안 왔다는 거. 그래서 미취학학생들뿐이 아니라 학교에서 무단으로 결석하는 거는 일단은 담임 책임 하에 3일 이상 무단결석을 하면 가정방문을 하게 되어 있고요. 1주일 이상 무단결근을 하면 1차 통보가 나가고 2차 통보가 나가고 하면서 말씀하신 것처럼 부천에서 안 좋은 그런 사안들이 발견이 되어서 보도가 된 이후로는 정부에서도 매뉴얼을 다시 재편성해서 우리 학교와 지역센터와 경찰이 같이 연합해 가지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조광희 위원 그러면 3일, 그다음에 1주일.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1주일.

조광희 위원 그러면 지금 126명의 홈스쿨링 학생들은 또 어떻게, 특별히 관리 안 하나요, 이분들은 어떻게 하나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홈스쿨링 학생들은 특별히 관리하는 거는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조광희 위원 본 위원이 보니까 생각보다 홈스쿨링하는 학생들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특히, 다른 거 관리하는 거 있으세요, 홈스쿨링?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없습니다.

조광희 위원 전혀 없어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왜냐하면 홈스쿨링이 법제화가 되지 않아서 저희가 따로 관리하는 건 없습니다.

조광희 위원 홈스쿨링은 없나요?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 홈스쿨링도 관리해야 되지 않는가. 왜냐하면 조금 아까도 말씀했듯이 부천에서 요 근래에 그런 일도 있었고 물론 장기 무단결석도 있을 수 있지만 홈스쿨링이라고 해서 어떻게 봐야 될지, 제가 이거를, 보면 물론 대도시일수록 많아요. 고양 뭐, 특히 큰 도시일수록 많은데 지금 홈스쿨링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구나. 다른 교육청은 거기에 대해서 대책이 없나요, 홈스쿨링에 대해서는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시흥 같은 경우는 40명이 홈스쿨링을 하고 있는데요. 전수조사할 때 전부 다 일일이 방문해 가지고 조사를 했고요. 대부분 종교라든가 아니면 부적응학생 또는 정신치료 이런 학생들이기 때문에 저희도 현재 특별히 이렇게 관리는 않고 있고 어떻게 학교로 이제 복귀되나 이런 문제만 좀 확인하고 있습니다.

조광희 위원 사실 정신적인 문제라면 더 관리해야 되지 않나요? 물론 부모한테 맡길 수만 있는 거 아니고. 그다음에 우리 김포 고채영 교육장님, 거기도 한 78명 정도 되네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김포교육장 고채영입니다. 저희 관내에도 홈스쿨링 대상학생들이 약 78명 정도 되고 있고요. 가능하면 공교육 내에서 이 학생들을 흡수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월 1회 학교에서 대상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면담이라든지 전화 연락이라든지를 취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관내에 초등학교하고 중학교 7군데에 대안교실을 만들어서 학생들이 본인들의 진로라든지 어떤 그 심리적인 상담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조광희 위원 그렇다면 지금 우리 경기도교육청에는 홈스쿨링에 대한 전문 매뉴얼이 없다는 거네요? 그러면 그때그때 각 지원청 말로 하고 있다는 말씀인가요? 어떤 매뉴얼이 없어요? 그것도 좀 준비를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재백 조광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한준 위원님.

송한준 위원 송한준 위원입니다. 김포교육청에 먼저 물어보겠습니다. 17페이지에 보면 유아ㆍ특수교육에 대한 부분을 정리해 놨는데 그 추진계획에 보면 연계해서 교육방안을 모색하겠다 하는데 특수교육에 대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지금 정책을 가지고 있는 게 뭐가 있어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여기서 지금 유ㆍ초 연계는 저희가 유치원 쪽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유치원하고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이 연계될 수 있도록 담당 선생님들하고 교육과정 연수를 함께 실시를 한다든지 이런 쪽으로 연계방안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송한준 위원 보통 김포 같은 경우에는 지체장애인들이나 그런 친구들을 통합교육을 학교 안에서 같이 하나요, 그렇지 않으면 따로 하나요? 어때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지금 통합학교 하고 있는 학교들이 대부분이고요, 그다음에 관내에 특수학교 한 군데 있는 데서는 별도로 특수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관내에 특수교육은 별도로 있을 거고 일반학교에 비장애인들이랑 장애인들이랑 섞여서 공부를 통합적으로 하고 있잖아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송한준 위원 그랬을 때 애로사항이 특별히 오는 부분들은 없나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때에 따라서 경험이 부족하신 선생님들이 있으실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들을 대상으로 저희가 정기적으로 연수를 통해서 많은 사례들이라든지 교육과정 쪽에서 지원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런 부분들이 어떻든 정책적으로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진짜 피부로 느끼고 하는 부분들을 저는 정책대안을 마련해서 함께 가야 될 것 같거든요. 그렇게 하고 있다 이렇게 할 게 아니라 저는 그 현장에서 충분히 어떤 애로사항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게 있으세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저희가 현장의 소리를 좀 더 듣고 내년도에 반영을 해서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래서 이제 반영을 한다라고 했을 때 실질적으로 예산상에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어렵겠지만 실질적으로 그런 장애인들을 위한 어떤 특수교사 분들을 별도로 학교 자체 내에 아까 사회복지사, 교육 그분들이 있듯이 특수교육을 전공한 교사들이 실질적으로 학교에 있나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학교에 보조인력으로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있기는 한데 필요보다는 좀 부족한 형편이긴 합니다.

송한준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저는 현실적인 얘기를 좀 하는 건데 실질적으로 맨 처음에 통합교육을 했을 때에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교육을 받으면서 소외되는 부분을 이겨낼 수 있을 거라는 큰 정책을 가지고 시작했던 부분이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몇 년이 흐르고 나서 지금 현실적으로 그런 부분들이 예산으로 뒷받침이 안 되고 전문가의 지원이 안 된다면 고민해 볼 필요성이 있는 거고 과감하게 교육부랑 경기도교육청에다가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현장에서 얘기를 좀 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 부분에 저는 얘기를 좀 해 달라는 겁니다. 어떠세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지금 장애인식 교육이라든지 아니면 통합교육 연수의 필요성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현장의 소리를 좀 더 듣고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한 보완정책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네, 알겠습니다. 좀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러니까 시흥교육청 같은 경우에 보면 22페이지에 특수학급 수업나눔 이런 것들을 이제 해 놨는데 이 특수학급이랑 수업나눔이라는 게 어떻게 하겠다라는 정책을 가지고 계신 거예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시흥 같은 경우는 특수교사들끼리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해 가지고 수업을 공개하고 서로 수업방법 같은 거를 익히는 그런 과정을 거칩니다. 그리고 시청에서 1억을 지원받아 가지고 8개 지부를 구성해서 서로 공동체험학습도 이렇게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위원장님, 조금 더 하겠습니다. 우리 교육장님 오신 지 얼마 되셨다고 그랬죠, 아까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9월 1일 자로 왔습니다.

송한준 위원 9월 1일 자. 그러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질의하기도 좀 애매모호한 부분이 있는데 전체적인 거를 좀 파악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알았습니다.

송한준 위원 아까 제가 환경개선비를 집중적으로 얘기했던 부분을 여기서 자세히 얘기할 수는 없지만 어떻든 예산이라는 게 담겨졌을 때 이월되는 예산이 실질적으로 40%, 30% 이상 된다면 예산의 효율성에 대해서 문제가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현장에서 그런 거를 진행을 하다가 실질적인 문제가 된다라고 했을 때는 과감하게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교육장님들이 어떻게 생각해요? 그냥 경기도교육청에서 내려 주면 내려 주나 보다, 이거 뭐, 쓰다가 안 되면 명시이월시키고 또 2,000만 원 이상 되는 거는 조달청 어떤 계약형식 따라야 되니까 그렇게 가야 되는 거고 그렇게 막연하게 진행할 게 아니라 정말 현장에서 목소리를 좀 내서 잘못된 것은 수정해서 나가야 된다라고 저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행감하면서 여러분들에게 제가 가지고 있는 짧은 상식으로 교육청에서 교육공무원으로서 20~30년 동안 계신 분들을 제가 어떻게 지적을 하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보는 눈에 있어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우리가 수정해야 된다고 보는 거고.

그리고 제가 오전에도 실질적으로 사회복지사에 대한 부분을 질의를 했지만 여기서 하는 내용이 맞을지는 모르지만 여기 전부 다 계신 우리 선생님들이 교육에 어떻든 베스트 아니십니까? 그래서 제가 볼 때는 교육 사회복지사를 얘기하는 것도 우리 사회가 가난이 대물림되는 사회가 돼서 안전망이 망가지고 그다음에 교육도 가난하면 시킬 수 없는 이런 사회가 됐는데, 소외계층과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서, 그다음에 여러분들도 더 잘 아시잖아요. 이제 맞벌이하지 못하면 살지 못하는 이 사회에, 한 번 가난하면 계속 가난한 이 사회에 실질적으로 우리가 줘야 될 게 뭡니까? 교육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쉬쉬돼 있던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복지사들이 함께하면서 그들을 아우르고 같이 가는데 이것조차도 예산이라든가 정책이 만들어지지 않고 그냥 간다는 거에 대해서 위원들이 목소리를 낼 게 아니라, 저는 여기 교육장님이랑 뒤에 계신 여러분들이 실질적으로 특수교육의 전문가랑 교육 사회복지사가 정말 필요하다고 소리를 낼 때 의회에서 그 예산을 만들고 정책을 만들고 함께 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행감하면서 이렇게 길게 이상한 얘기하는데 전 정말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있어서 그래요. 저희들이 소리 낼 게 아니라, 1년 되면 한 호봉씩 올라가고 어느 정도 되면 내가 승진해서 교육장이 되고 이게 문제가 아니라, 우리 경기도 교육이 어떻게 현실에 와 있는지를 여러분들이 정말 냉철하게 봐줘야 됩니다. 지금 와서 오전에 10분, 오후에 10분 질의를 하면서 감히 제가 여러분들한테 무엇을 얘기할 수 있겠습니까? 숫자요? 이건 예산 보면서 얘기하면 됩니다. 다시 한 번 이런 자리를 마련해서 여러분들한테 부탁하고 싶은 거는 현장의 목소리를, 여러분들이 소리를 내 줘야지 교육이 변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재백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승현 위원님.

조승현 위원 제가 신청을 안 했는데. 조승현 위원입니다. 식사들은 좀 하셨나요?

(「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먼저 제가 자료를 좀 분석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현장 지역교육청의 얘기를 들어볼까 합니다. 우리 경기도교육청에는 25개 교육지원청이 존재를 해요. 이게 9월 1일 하급 행정청이었던 지역교육청이 학생, 학부모, 학교 지원 중심으로 개편하면서 새롭게 명칭이 부여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교육지원청에서 교육전문직원 구성 비율이 우리 교육행정직이 한 18.5%가 되고요, 본 위원이 분석한 겁니다. 업무에 비해서 인력이 적은 전문직들은 굉장히 업무의 과중에 시달리고 있다. 그래서 이게 결과적으로 학생, 학부모, 학교 지원 중심으로 가고자 했던 명칭에 걸맞지 않게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학교현장 지원기능의 악화를 초래하고 있다 이렇게 본 위원이 자료를 갖고 분석을 해 봤습니다. 교육지원청에 교수학습국이 있고, 물론 50만 이하는 교수학습과가 있는데 여기도 보니까 조직관리가 한 16.4%밖에 안 돼요. 나머지는 학교관리가 64.9, 학교지원은 18.7%로 나타나서 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 역할이 대단히 크지 않다고 본 위원이 분석을 했는데, 교육장님들 이 사안에 대해서 혹시 자료가 있으신지, 있다면 본 위원이 분석한 거에 대해서 현장에서는 어떻게 이것을 받아들였는지 한번 간략하게 얘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천교육장님부터 해 주세요. 자료를 제가 몇 개 드릴까요, 제가 분석한 걸?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영숙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이 전문직이 지금 업무가 과다하다는 말씀이시죠?

조승현 위원 업무과중에 시달리고 있는 거죠, 인력이 적어서.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그래서 지금은 일반행정 주무관하고 1 대 1 매칭을 해서 같이 협조하에 업무를 하고 있어서 예전에 비해서는 그래도 다소 업무의 양이, 조금은 어떻게 보면 현장을 좀 더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이 문제도 정말 교육의 본연인 교육과정 운영에만 저희가 충실을 기한다면 지금의 인원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승현 위원 부천교육청은 별 무리 없다 이렇게 보시는 거네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열심히 무리 없이 잘하겠습니다.

조승현 위원 우리 교육장님이 여기서도 교수학습과장, 국장 하셨나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그렇습니다.

조승현 위원 그런데 조직진단은 제가 받은 자료를 가지고 분석한 거고, 피부로 느끼는 게 어떤 건가. 정말 제가 분석한 게 맞는 건지, 현장에서 목소리를 듣고 이게 맞다라면 우리가 교육감을 통해서 정책적 변화를 가져야 된다, 이런 취지에서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겁니다. 그런데 아직 조직관리를 정확히 좀 안 하시지 않았나라는 부분이 들고 있고요.

우리 고채영 교육장님 오신 지 얼마 안 되셔서 굉장히 열의를 갖고 하시는데 혹시 우리 지역교육청 자체적으로 어떤 진단을 해 보셨나요, 느낌이 어떠세요? 진단까지는 너무 거창하고.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김포교육장 고채영입니다. 저희가 학교를 지원할 때 교육과정 쪽하고 여러 가지 교육환경이나 시설 쪽으로 이렇게 두 가지 큰 파트로 지원을 하게 되는데요. 저희가 예전에 비해서는 사실 전문직이 이렇게 팀으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기존보다는 업무가 줄었다고 장학사들이 이렇게 얘기하는 거를 듣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학교의 그런 여러 가지 컨설팅이라든지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을 하거나 아니면 지역교육청의 교육을 특수화하거나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전문직들이 교육정책에 좀 더 전문성을 기할 수 있는 시간 확보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조승현 위원 지금 이거 하나 질문하다 보니까 시간이 다 갔는데요. 우리 시흥교육장님 짧게 좀. 그냥 느낌만 얘기해 주시면 됩니다.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지금 아직 업무분량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조승현 위원 본 위원이 이걸 보면서 뭘 느꼈냐 하면 학교현장 지원이라는 핵심기능을 우리 교육지원청 여러 가지 인력구조 때문에 못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고요. 교사들을 현장에서 만나 보면, 학생교육이나 업무지원 등에 있어서 우리 지역교육청이 체계적으로 실질적 지원을 못 하고 있다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예를 제가 물어봤는데 몇 가지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것은 아마 현장에 계신 분들이 더, 여기 학습국장님으로 계셨으니까 잘 아시리라 보고 있고. 그래서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이 학교현장 지원기능을 담당할 새로운 학교현장지원팀이 있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게 교육장님들이 여기서 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고 여러 가지 조직의 어떤 시스템 문제는 교육부나 행안부하고도 있고 해서 그런 것들을 우리 지역에 계신 교육장님들이 늘상 요구하시고 또 그 제도를 좀 뭔가 개선하려고 밑에서부터 해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하향식을 비판하면서도 늘 상향식에 대해서는 어떠한 고민과 어떠한 노력들을 해 왔는가에 대한 자성의 성찰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들고요. 그랬을 때 함께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질의가, 시간이 지났죠? 제가 나중에 추가질의를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재백 조승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서영석 위원님.

서영석 위원 좀 전에 우리 존경하는 송한준 위원님께서 교육복지와 관련해서 질의가 있었는데요. 현재 우리 경기도 내 학교 수가 2,383개 고등학교고요. 교육복지사가 배치돼 있는 데가 117군데인데 지금 교사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확대되는 게 한 51개소 정도 확대되고 있어요. 전체 경기도교육청까지 이해할 수는 없지만, 문제는 지자체에서 인력을 지원하는 학교가 2016년까지 해서 한 131개 정도 되는데 그러다 보니까 무기계약직을 둘러싼 논쟁이 지금 많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 부천의 경우는 인력비 지원을 하지 않고 프로그램으로만 지금 전환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갈등이나 이런 게 빚어지지 않고 있는데, 이게 사업학교로 선정되면 3년 정도 평가를 하는 거죠? 그래서 지금 최근에 우리 부천의 사례도 보니까 13개 중에서 한 군데가 기준치를 좀 밑돌게 되는데, 이 경우에 자격이 미달이 되면 대상학교를 어떻게, 사업학교를 선정을 하게 되나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영숙입니다. 교육복지사의 자격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서영석 위원 아니, 자격이 아니고 이제 대상 사업학교의 기준이 법정기초생활보호 대상자하고 한부모가정, 차상위까지 다 합쳐서 80명인가가 기준인데 지금 그 기준치를, 3년 해 가지고 사업평가를 했더니 기준치가 안 돼. 그런 경우에 대상 사업학교가 안 될 거 아니겠어요? 그러면 다른 학교를 지정해야 되는데 제가 본 자료에 의하면 지금 부천 오정지역 같은 경우는 상당히 많은 학교가 지금 대상지역을 넘어, 수가 기준치가 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사업학교로 지정을 못 받고 있잖아요. 그런데 사업 대상학교가 안 되는 학교가 발생을 했을 때 이게 어떤 기준을 가지고 넘어가게 되는, 다른 학교를 지정하게 되나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지금 13개 학교 끝나고, 13개 학교를 하고 있는데 지금 말씀처럼 혜택 받는 자격에 미달하는 학생의 수가 적어질 경우는 그다음에 연계학교로 연계해서 운영이 됩니다. 그러니까 교육복지심의위원회를 통해서 추진을 하게 되는데요. 80명이 안 되면 그 대상학교하고 연계해 가지고 지원금이 조금 적게 나갑니다.

서영석 위원 하여튼 지금 시간이 없으니까요. 그 기준치가 넘은 학교가 많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대상학교를 잘 지정해서 이 사업이 축소되거나 그러지 않도록 조금 각별한 대책을 세워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그러겠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리고 지금 아직 공론화되지는 않았지만 적정규모가 내년도부터 많이 논의가 될 텐데 우리 부천의 경우도 지금 대장분교하고 옥산초등학교 그다음에 북여중ㆍ북중, 동여중ㆍ동중이 통합 대상으로 논의가 되고 있는데 그럴 경우에 여유공간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해서 공히 미리 준비돼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요. 그래서 여러 가지 위원님들의 지적이 있었지만 가장 큰 게 학교 밖 아이들하고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을 어떻게 대안을 마련할 건가, 이게 우리 사회의 큰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제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돼서 다문화가정과 학교 밖 아이들을 케어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적정규모 논의를 할 때 적극적으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한 교육장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희가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적정규모학교, 소규모학교 또는 운동장을 같이 겸용하는 학교 등은 저희가 적정규모학교로 통합을 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예를 들면 덕산초등학교 분교가 있습니다. 그 분교를 활용해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학교 밖 아이들을 위한 또 다른 대안학교 또 다문화학교 학생들을 위한 예비학교나 그 밖에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그런 학교들을 운영해서 그 시설을 폐교하지 않고 다각적으로 활용하는, 그래서 지역과 또 학교와 학생과 함께 가는 또 다른 체험의 장소 그런 쪽으로 활용하려고 적극 도교육청에도 얘기하고 협의할 예정입니다.

서영석 위원 하여튼 교육청도 교육청이지만 지방자치단체하고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서 조금 지역주민과 학교교육을 위해서 활용될 수 있는 곳으로 적극적으로 모색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그러겠습니다.

서영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재백 서영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방성환 위원님.

방성환 위원 성남 출신 방성환 위원입니다. 시흥 업무보고에 지적만 할게요. 2015년도하고 16년도 비교가 나와야 되는데 16년도만 있어요, 예산이. 다른 데는 다 비교표 있으니까 보완해 주시고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방성환 위원 그다음에 본 위원 자료요구 중에 585페이지 볼게요. BTL 학교청소하고 경비용역인데 이게 BTL이 아닌 일반학교의 당직전담교사하고 일반경비 청소용역하시는 그 내역은 어떻게 되나요? 근무시간이나 이런 것은 다 관리가 따로 되고 있나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일반학교들은…….

방성환 위원 다 용역을 주고 있죠?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다 용역 주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BTL도 용역을 주고 있습니다.

방성환 위원 그러면 BTL 말고 경비, 청소용역 자료 좀 주시고요. 여기 청소, 경비용역 현황 이렇게 보니까 지금 거의 최저임금 6,030원 여기에 이렇게 맞춰져 있어요. 그나마 BTL은 임금이 좀 센 편이거든요. 실제로 BTL 아닌 데는 당직전담교사 평균임금 어느 정도 됩니까? 100만 원 넘어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일당 5만 원씩부터 합니다.

방성환 위원 일당 5만 원?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방성환 위원 일당 5만 원이면 그게 최저임금 됩니까? 지금 우리 생활임금을 추구하는 저기잖아요. 그러니까 생활임금 대비하는 뭐가 있나요? 교육청이나…….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지금 최저임금은 6,030원 그 이상으로 주고 있고요.

방성환 위원 교육장님, 올해 최저임금 얼마인지 아세요? 최저임금하고 생활임금 얼마인지 아세요? 교육청하고 지원청.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최저임금은 6,030원이고요.

방성환 위원 생활임금 시행되고 있잖아요, 교육청하고 도청하고. 아직 파악 안 됐나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생활임금에 대해서는…….

방성환 위원 시간 자꾸 가니까요. 그거를 기본적으로 파악하고 계셔야 될 거 아니에요, 지금 굉장히 많은 수의 직원들이 있는데. 도청은 7,030원이고요. 지금, 저 좀 봐주세요. 그거 파악해 갖고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알겠습니다.

방성환 위원 그다음에요. 페이지 612페이지 한번 봐주실래요. 최근 2년간 지역교육청, 교육지원청 대응지원사업 현황인데요. 부천교육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부천교육장님, 2015년에 부천은 총사업비 18조인가? 이렇게 되고요. 아니, 187억에 94억이 시군보조인데 2016년에는 현격히 떨어졌어요, 지금 보니까. 부천이요, 부천.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방성환 위원 116억이 총사업비고 시군보조가 58억으로 떨어졌어요, 94억에서. 그이유가 있습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올해에는 체육관사업이 5교로 좀……. 체육관 사업이 올해…….

방성환 위원 아니, 명확히 좀 얘기해 주세요. 아니, 지금 40억가량이 줄었잖아요, 시군보조금 대응이.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그러니까 체육관사업 48억 지원이 감해졌습니다.

방성환 위원 체육관사업이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방성환 위원 어느 어느 적은 내역 좀 주세요. 감해진 건 올해 안 했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작년에 있었는데 올해는 그게 없었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맞습니다.

방성환 위원 그 이유가 특별히 있는 거예요, 부천에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우리 부천에는 체육관이 어느 정도 많이 이렇게 학교에 설치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체육관은 보통 30~40억으로 많은 예산이 소요돼서 체육관 시설을 좀 자제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방성환 위원 아니, 자제할 게 아니라 대응인데 더 늘려야지 자제하시면 어떻게 해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운동장을 활용하는 게 더 좋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성환 위원 아니, 시군보조금을 더 해서 노력을 해야 되는 대상이지. 안 그래요? 대응지원사업은 그런 성향이잖아요. 시군의 보조를 더 많이 노력을 해서 적극 매칭하는 게 노력인 거지 안 하려고 하면 됩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저희가 총액으로 지자체 예산을 받는데 그 시설비가 줄어드는 만큼 교육프로그램 쪽으로 환원해서 하려고 합니다.

방성환 위원 교육장님 알았어요. 아니, 특징적인 칭찬을 하나 부천을 해 드리려고 그랬는데 업무보고를 보다 보니까 참 아름다운 말들이 많아요. 씨앗길, 햇살나눔, 행복날개, 희망을 그리는, 소나기. 이런 아주 특징적인 부천형 사업명칭과 사업인 것 같아요. 이 중에 직업체험에 대한 부분도 소나기가 있는데 이게 이름만큼 이렇게 실질적인 성과가 있습니까? 여기 간단한 거 보니까 그냥 단순교육하고 가서 체험 정도인 것 같아. 이게 계속성이 있게끔 하고 각 인적ㆍ물적 시설이 네트워크 된, 왜냐하면 연정협력사업에도 이게 들어있어요. 그런데 그런 내용이 있나요? 왜냐하면 명칭도 좋고 참 좋아요. 씨앗길이죠, 씨앗길. 소나기가 아니라. 씨앗길사업 말씀드린 거였어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방성환 위원 그런 연계되고 계속적인 프로그램으로 개발되고 매뉴얼화되어 있는 게 있냐고 여쭤보는 거예요, 간단히. 칭찬드리는 거예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정말 씨앗길센터는 진로직업체험센터입니다. 그래서 지자체에서 이렇게 투자해서 직영으로 운영되는 곳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 부천은 그 하나인데 그걸 통해서 특히 중학교 학생들 자유학기제 1학년 2학기 하고 있는데 그 학생들 또 고등학생들, 초등학생들까지…….

방성환 위원 이거 교육장님, 이 말씀만 드릴게요. 이것 좀 한번 건의해 보세요. 굉장히 동일사업이란 말이에요, 이게 다. 그죠? 그런데 이게 31개 시군마다 다 틀리니까 이렇게 아름다운 말과 정책들이 이런 사업으로 쭉 건의해서 일관되게 씨앗길지역센터 이렇게 해 가지고 일관적으로 쭉 내려가서 아까 프로그램이라든가 매뉴얼이라든가 유관기관하고 협력하는 이런 부분도 이렇게 해서 같이 연계돼서 해야 이게 하나의 브랜드화도 되고 이렇게 될 수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부천에서 만들어낸, 마지막으로 한번 읽을게요. 씨앗길, 햇살나눔, 행복날개, 희망을 그리는. 소나기는 좀 그러긴 하다. 그런데 나머지는 굉장히 아름다운 말과 정책이잖아요. 이런 게 경기도 전체에 퍼질 수 있도록 한번 정책적으로 건의해 보세요. 네이밍이라 그러나? 이것도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브랜드명입니다.

방성환 위원 네, 그걸 칭찬드리면서 끝내겠습니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고맙습니다, 위원님.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교육복지 투자 우선사업 이거보다는 햇살나눔…….

방성환 위원 이따 추가질문 때는 문제점 지적할게요.

(웃 음)

이상입니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재백 방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진선 위원님.

정진선 위원 의정부 출신 정진선 위원입니다. 요즘 김영란법에 의해서 많은 관심,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업무보고도 보면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사업계획도 있고 청렴문화 확산정책 추진 등 각 교육청에서 애를 많이 쓰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내용도 보면 공직자 청렴교육 강화, 문화 확산, 근무기강 확립, 부패취약시기 명절 전후, 인사발령, 휴가철 복무점검 실시 이렇게 많이 돼 있는데 저희가 상당히 걱정을 많이 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뿐만 아니라 많은 위원님들이 그런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저희가 지금 중요하게 보고 있는 실적이 뭐냐면 공사입찰입니다. 공사입찰이나 하도급, 수의계약 이런 것이 어떤 제도상 또는 관례상에 의해서 지금까지 아마 내려오고 있는 것도 있고 많이 개선이 된 것도 알고 있는데 이런 문제점들이 있으면 바꿔야 되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많이 나누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한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건 부천 관내에서 올해에 있었던 제보자의 얘기입니다. 공사입찰을 받은 사람이 공무원의 강압에 의해서 하도급을 줘라 이런 일이 있었어요. 어디라고 말씀은 안 드리겠지만. 거기를 벌하고 이런 의도는 아니고요. 앞으로 이런 것은 없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의도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마무리는 다 잘 끝난 걸로 알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이 아마 공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늘 관례상, 제도상에 의해서 내려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사업계획에 보면 청렴문화 확산이라든가 반부패 여러 가지 사업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특히 교육장님이나 학교장님들의 강한 의지 이런 것이 좀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떤 계획을 갖고 있으신 게 있으시면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부천교육청 교육장 조영숙입니다. 지금 그런 시설관리 측면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가 공사 관리감독이며 학교급식 또 현장학습 그리고 운동부며 방과후학교 운영 등에 있어서 특히 그 다섯 분야가 좀 취약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는 지속적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고요. 이 컨설팅이 저희가 클린컨설팅이라고 하는데 지역별로 찾아가고 또, 그러니까 이런 걸 하는 데 있어서 힘들어 하는 부분, 계약관계에 있어서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수시로 요청하는 대로 하고 있고요. 그리고 지금 이렇게 그런 모든 분야를 통틀어서 하는 청렴도가 저희가 국 단위에서는 2013년도도 그렇고 2015년도도 그렇고 최고의 평가를 받아서 그렇게 알고 있는데 아까 조금 전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이 있다는 게 제가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직원들과 함께 학교의 교장선생님 또 행정실장님 또 모든 분들과 함께 다시 한 번 청렴에 대해서 더 확고히 다지도록 하겠습니다.

정진선 위원 네, 고맙습니다. 하여튼 다른 부분에는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공사에 관련된, 또 계약에 관련된, 수의계약에 관련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좀 더 앞으로 공부할 예정인데요. 지방계약법 시행령 같은 것도 저희가 검토하고 있지만 교육장님 입장에서 지금 보시기에 지방계약법을 시행하고 있는 이 법이 혹시 요즘에 와서 잘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나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위원님, 우리 경영국장님께서 제 대신 좀 답변하도록…….

정진선 위원 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고맙습니다.

정진선 위원 시간이 다 됐으니까 얼른 간단히.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안녕하세요? 부천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이상택입니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그냥 서서…….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국가계약법이나 지방…….

○ 위원장 최재백 속기를 해야 되니까 발언대에 가서 하세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부천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이상택입니다. 지금 정진선 위원님 말씀은 아마 국가계약법상의 현재 계약제도가 모순이나 문제점이 있는 것에 대해서 질문하신 걸로 답변드리면 되겠습니까?

정진선 위원 네.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지금 학교하고 교육청의 계약제도를 보면 2011년부터 학교에서 1,000만 원 이상 물품이나 시설은 교육청에서 대신 공동입찰을 해 주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하고 또 국가계약법에 보면 전문공사는 7,000만 원, 일반공사는 1억 이렇게 수의계약할 수 있는 기준금액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부 입찰하고 있습니다. 문제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좀 전에 수의계약에 대해서 문제점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장점도 있습니다. 지역에서 성장한 좋은 업체들이 수의계약을 통해서 발전하고 내실을 기하고 또 좀 더 신경을 쓰면 훨씬 더 같은 금액으로 좋은 공사를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모든 걸 입찰하니까, 예를 들어서 전기입찰을 하나 한다 그러면 5,000만 원짜리 입찰을 해도 한 600개에서 700개 업체가 들어와서 로또라 그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점은 좀 개선의 여지가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진선 위원 네, 수고하셨습니다. 하여튼 현실에 맞게 잘못된 점이 있으면 고쳐야 될 것 같습니다. 그 점 앞으로 많이…….

서영석 위원 국장님 계세요, 거기.

정진선 위원 시간이 다 돼서. 하여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부천교육청 경영지원국장 이상택입니다.

○ 위원장 최재백 수고하셨어요, 들어가십시오.

정진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게 아니고, 제가 질의하려고.

정진선 위원 아, 질의하시려고요. 네, 하세요.

○ 위원장 최재백 조금 이따 하세요, 왜냐하면 김미리 위원님이 질의하시려고 기다리시니까.

정진선 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재백 들어가시고 우리 김미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미리 위원 아직 제 순서가 남았습니다. 김미리입니다. 부천교육장님 좀 자리해 주시, 아니, 거기서 그냥 답변 듣겠습니다. 지금 꿈의학교 관련한 자료를 받았는데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선정 조건이 있네요. 철학과 전문성, 꿈의학교 운영, 실현가능성, 지속발전 방안 해 가지고 선정기준이 있다고 이렇게 해서 하셨는데요. 지금 자료집 29쪽을 보면 이거를 신청한 단체라고 해야 될지 개인이라고 해야 될지, 이걸 단체라고 보기에는 좀 그렇겠죠, 학생들인데. 생각학교가 초등학생 4명, 응답하라가 초등학생 2명, 그다음에 꼽이 텔링이 고등학생 8명 이런 식으로 해서 학생들입니다, 다. 그런데 예산은 올 다 7월에, 하나만 8월 해 가지고 예산이 적게는 990만 원이고 다 990 아니면 1,000만 원입니다. 이게 초등학생들, 중학생들, 고등학생들이 이 정도의 금액으로 말 그대로 한 학기인데요. 한 학기 동안 이 사업을 한다라는 게 적법하다고 지금 보시고 학생이 만들어가는 사업을 이렇게 선정하신 겁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영숙입니다. 지금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인원수에 비례해서 예산 지원이 과다한 거 아니냐는 위원님의 질문이십니다.

김미리 위원 잠깐만요, 질문이 두 가지입니다. 과다한 것과 과연 학생들이 이거를 이끌어갈 수 있느냐라는 질문 두 가지입니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는 계획부터 실행, 결과까지 학생들이 하는데 그거를 또 이끌어가는 꿈지킴이 성인이 있습니다. 그 지킴이는 교사가 될 수도 있고 지역주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관리해 주는 분이 계시고요.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는 인원수가 30명, 50명, 11명, 15명, 10명인데 위원님이 말씀하신 10명 이내로 되는 꿈의학교는, 여기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에는, 연 900만 원, 연 1,000만 원이면 월 80만 원…….

김미리 위원 교육장님! 7월 달, 8월 달에 선정하셨어요, 개교시기가.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김미리 위원 이게 연으로 나올 수가 없잖아요, 그러면 한 학기라고 제가 지금 말씀드렸잖아요. 3월 달에 시작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대상학생 다 해 봐도요,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까지 다 해 봐도 제가 아까 하는 동안 더해 봤는데 240여 명밖에 안 돼요, 지금 꿈의학교에 참여하는 학생 수가.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김미리 위원 제가 지금 궁극적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액수에 비해서 학생 수가 너무 적지 않느냐라는 얘기입니다. 아니, 이 사업은 참 좋은 프로그램이고 사업인데 액수에 비해서 지금 너무 많이 책정이 됐다라는 거예요. 어른이 하는 거고 아이들이 하는 거고. 그러니까 아까 ‘학생이 만들어가는’은 믿을 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러면 어른들이 뒤에서 받쳐주는 게 있다면 어른이 신청했었어야죠. 이게 뭡니까? 정산도 아이들이 할 거 아닙니까, 애들 이름으로? 고등학생은 그렇다고 쳐요. 초등학생들이 이걸 정산할 거 아닙니까, 그 아이들의 이름으로. 이게 제목만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지 학생이 만들어가는 거 맞습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보이기 위한 그런 보이기 식의 행정은 안 하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게 어른이 만들어가는,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를 더 확대한다고 해서 문제 생기는 일이 있나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아닙니다.

김미리 위원 그럼 왜 이렇게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는 성인이 주체가 되는 거고 성인이 계획 세워서 하는 거고 거기에 학생들이 참여하는 거고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는 학생 스스로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라서 학생이 중심이고 그래서 그 부분에 차이가 있고요.

김미리 위원 그러니까 신청 주체는 어른이 되고요, 프로그램의 내용이 그렇게 가는 거라야 되는 거지 않느냐라는 겁니다. 여기 지금 단체 자체가 아이들, 초등학생이잖아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김미리 위원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이잖아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김미리 위원 시작은 이렇게 했는지 몰라도 결국은 정산까지도 다 얘네들이 해야 되는데 꼭 굳이 무리해서 초등학생들에게 정산까지 해 줘야 하는, 이렇게 단체로서의 인정을 해 줬어야 하는 거냐 이겁니다. 밑에 보니까 마중물 경기 꿈의학교 해서 동아리가 또 별도로 있네요. 그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김미리 위원 지금 제목만 그렇게 갖다 붙이는 거 아니에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마중물 경기 꿈의학교 동아리는 꿈의학교로 가기 전에 하는 겁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고 좀 역량이 키워지면 학생이 또 만들어 가는…….

김미리 위원 지금 꿈의학교 자료로 마중물 경기 꿈의학교라고 해서 같이 주셨어요, 그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김미리 위원 사전 사업이든 어쨌든 꿈의학교 예산으로 다 들어가서 정리가 되는 거겠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김미리 위원 그러면 마중물이라 하더라도 꿈의학교 예산인 거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그렇죠.

김미리 위원 그러면 아까 제가 다른 데 했던 질문과 똑같이 해 보겠습니다. 지금 부천에서 다문화 예산은 얼마나 잡혀 있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다문화 예산 2억 2,000만 원 정도 잡혀 있습니다.

김미리 위원 꿈의학교 사업은 얼마나 되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1억 2,000만 원입니다.

김미리 위원 1억 2,000만 원이에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김미리 위원 아까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축제 예산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지자체 예산을 빼고 교육청 예산이 4억이에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예술동아리 활동은…….

김미리 위원 예술동아리가 아니라, 그렇죠. 문화예술 축제와 교육활동이라고 돼 있지만 지자체 예산을 별도로 빼고 경기도교육청 예산만 4억이에요. 이게 지금 부천 거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김미리 위원 경기도교육청에서 이 사업을 총 4억을 말하는 게 아니고 부천 것만 지금 4억이라고 하시는 거 아닙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그거 지금 아트밸리…….

김미리 위원 다문화 대상학생이 몇 명이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1,000명이 약간 넘…….

김미리 위원 그런데 얼마라고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2억 2,000 정도가 됩니다.

김미리 위원 지금 여기 꿈의학교 대상학생은 아까 242명이라 그랬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그건…….

김미리 위원 최소한 6억입니다, 지금. 어떻게 생각하세요? 계속 말씀드리지만 꿈의학교가 나쁘다는 게 아니에요. 제대로 운영을 하셨어야 된다라는 거고요. 또 하나는 여기에서 자기부담액을 제가 해 달라고 했더니 여기 중에 당연히 학생이 만들어가는 거는 자기부담이 없겠죠, 학생들이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그렇죠.

김미리 위원 그런데 그 외에는 자기부담액이 왜 없을까요? 그리고 학생이 만들어가는 거라면 당연히 학생들끼리만 만들게 놔둬야지 어른이 왜 개입합니까? 무엇 때문에 어른이 개입하게 하죠? 벌써 취지가 다르잖아요, 단지 아이들만 표면에 내세웠을 뿐이죠. 내년에도 이렇게 하실 계획입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저희가 이 사업이 종결되는 부분에 가서 현장의 소리를 분석합니다. 만족도며 지금 말씀하신 대로 효율적이었는가 이런 것도 분석해서 나오는 문제점을 가지고 아까 우리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현장의 문제, 현장의 상황을 적극 도에 건의해서 그런…….

김미리 위원 이거는 그러면 예산 내려온 거 도에서 그냥 돈만 줍니까? 지정도 다 도에서 해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아닙니다.

김미리 위원 부천에서는 절대적으로 관여하지 않습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저희가 1차로 지정합니다만 최종적인 거는 도에서 선정합니다.

김미리 위원 그러니까 부천에서 선정한 다음에 승인만 받을 뿐이잖아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결국은…….

김미리 위원 그렇다면 궁극적으로 부천에서 선정하는 거죠. 도에서 크게 하자가 없는 한은. 부천교육장님의, 교육청의 그걸 다 안고 인정하고 가는 거잖아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김미리 위원 그럼 교육장님이, 부천에서 책임지셔야 되는 사업인 거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이 인원수에…….

김미리 위원 그리고 아까 과다한 예산이라고 했었던 게 하나가 초등학생 12명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16년도 7월에 학교를 개관했는데 1,000만 원이랍니다. 초등학생 12명이 어떤 사업을 하길래 한 학기 동안 1,000만 원을 씁니까? 그다음에 초등학교 4학년, 6학년 해서 10명이 똑같은 시기로 990만 원 쓴대요, 10만 원 차이만 나요. 도대체 무슨 프로그램이길래 학생들이 한 학기, 그래봐야 길어야 6개월인데 무슨 프로그램을 하길래 1,000만 원씩 씁니까?

○ 위원장 최재백 김미리 위원님, 계속 같은 말씀이 반복되는데 정리하셔서 이따 좀 더…….

김미리 위원 마지막, 끝내겠습니다. 다음에 내년에 예산 이런 거를 세울 때 여전히 이런 거 심의를 이런 형식으로 하실 건가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그렇죠. 왜냐하면 지금 저희가 정원 학생 수며 예산은 도에서 내려온 지침에 다 어긋나지 않고 거기에 맞춰서 하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 말씀처럼 더 많은 아이들이 참여하면 더 좋겠지요. 그래서 그렇게 하도록 저희들이 학교현장, 학생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안내해서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미리 위원 지금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의 사업계획서가 들어와 있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그렇습니다.

김미리 위원 이 일체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알았습니다.

○ 위원장 최재백 부천교육지원청은 제대로 정리하셔서 이따가 답변드리세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재백 또 필요한 자료는 드리시고. 다음은 서영석 위원님 질의하실 거 있으시다고 그랬죠? 질의하십시오.

서영석 위원 우선 내친 김에 부천교육장님한테 조금 더 묻겠습니다. 자유학기제가 올해부터 시행이 됐나요? 자유학기제가 언제부터 시행이…….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올해부터 전체 중학교에 도입이 됐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이건 교육부가…….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교육부에서 하는 사업입니다.

서영석 위원 일괄해서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1학년 2학기에 주로 자유학기제를 실시하게 되는데 현재 전체적으로 보면 10시간을 하네요, 주당?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서영석 위원 주당 10시간 정도 하면 실제로 1학년 2학기 자유학기활동을 가지고 이를테면 진로진학에 대한 역량들을, 자기가 갈 길을 찾아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거일 텐데 이게 여기서 그런 게 되면 일반학기에서는 뭔가 좀 심화가 돼야 될 텐데 그거는 어떤 방법으로 접근을 하게 되나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그래서 위원님이 지금 말씀하시고 우려하신 대로 1학년 2학기에, 우리 관내에서는 1학년 2학기에 하고 있는데 이게 1학년 2학기로 끝나지 않고 2학년, 3학년까지 이어져야 되는데 아직 거기까지는 저희가 교육부에서도 그렇고 경기도교육청에서도 그렇고 준비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 관내에서, 부천 중학교에서 교육부에서 시범적으로 2학년까지, 다른 일반 학년까지 이어서 그거를 하도록 하고 있는데 그 자유학기제가 단지 진로 체험 이거 외에도 수업의 방법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프로젝트, 토의학습, 체험학습 이런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을 키우는 것인데 그러면서 지필평가가 없어지고 수행평가, 과정평가로 나아갑니다. 그래서 2학년, 3학년도 지필평가를 줄이면서 과정평가로 아이들의 정말 달라진 태도 이런 변화를 보일 수 있도록 그쪽으로 이제 가고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하여튼 자유학기제가 내실 있게 진행이 되려면 어쨌든 연계되는 프로그램들을 좀 심화시킬 필요가 있다는 차원에서 지적을 해 봤고요. 그다음에 시흥교육장님,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열심히 하시고 계시는데 실제로 이게 우리가 또 내년도에 야자 폐지를 하겠다 이러고 있으니까 그러면 실제 상당 부분 학교도서관이 많은 역할을 감당해야 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일선 학교에서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이게 학교도서관이 정말 잘 활용되고 있는 편인가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시흥교육청 장덕진입니다. 전체 다 도서관을 보유하고 있고요, 현재 잘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서 배치교와 미배치교가 차이가 있는데요. 사서 배치교의 경우는 미배치의 경우보다 한 300 정도 대출 권수가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간자율학습 폐지가 돼도 공간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서영석 위원 하여튼 본 위원 생각은 학교가 제대로 자기 역할을 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 중의 하나가 학교도서관이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저는 이번 행감을 준비하면서 그러면 어떤 방식으로 도서관을 활성화할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을 해 봤는데 그래서 우리가 봉사활동을 하면 봉사인증제도를 하잖아요? 그런 것처럼 도서관 시간인증제 같은 것을 주면 어떻겠나 이런 고민을 한번 해 봤어요. 그래서 모든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일정한 시간들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책을 중심으로 할 수도 있겠지만 총량제 차원에서 시간인증제를 해서 도서관에서 시간을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선택해 보는 건 어떻겠나 이런 고민을 해 본 적이 있는데 이것에 대한 적극적 검토의향이 좀 있나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협의해 가지고 좋은 방법이 나오도록 해 보겠습니다.

서영석 위원 3개 교육지원청에 그것이 현실적으로 어떻게 가능한지, 도서관 활용의 방법을 구체적인 총량방식으로 제한하는 방식들을 연구해보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알았습니다.

○ 위원장 최재백 서영석 위원님 수고하셨고 조광희 위원님.

조광희 위원 우리 부천의 이상택 국장님 잠깐만 이리로.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부천교육청 경영지원국장 이상택입니다.

조광희 위원 일단 물품은 1,000만 원 미만이 수의계약이고, 그런가요? 아까, 1,000만 원?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지금 물품은 500만 원.

조광희 위원 물품 500만 원. 1,000만 원은?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물품은 지금……. 500만 원까지는 아마 수의계약으로, 종류별로 다른데요, 묶어서 할 경우는 소액이라도 입찰을 하고.

조광희 위원 그러면 아까 1,000만 원은?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일반 시설공사는 1,000만 원 이상.

조광희 위원 일반 시설공사. 그러면 7,000은?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이거는 전문공사.

조광희 위원 네?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전문.

조광희 위원 전문공사.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예를 들어서 도장이나 전기 이런 전문공사.

조광희 위원 전문공사하고 이제 1억이 일반공사로…….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금액은 제가 조금 혼동이 될 수 있는데 그거는 그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조광희 위원 그거는 중요한 게 아니니까요. 그런데 아까 우리 국장님 말씀은 수의계약이 꼭 나쁜 거는 아니다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맞습니다.

조광희 위원 저도 사실 1억 이상 전문공사는 수의계약을 할 수도 없고 하지도 않아야 되는데 전문공사하고 일반 시설공사는 수의계약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부천 같은 경우 부천에 업체가 들어와야 그 공사를 깔끔하게 할 수가 있어요, 작은 공사나. 그리고 또 하자보수도 할 수 있고 언제든지 부를 수가 있어요. 그런데 지금 그게 어떻게 보면 맥락이 잘못된 점도 있을 수 있는데 이게 입찰을 하다 보니까 입찰에도 문제가 많잖아요, 그러시죠?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조광희 위원 지금 입찰할 때 조달청하고 나라장터로 하나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대부분 그쪽으로 많이 하죠.

조광희 위원 그쪽으로 하죠? 지금 많은 분들이 조달청과 나라장터 단가가 비싸다, 아무 의미가 없다 이런 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그런 문제점도 있고요. 좀 전에 우리 조광희 위원님 말씀하고 공감하는 부분이 수의계약을 하면, 지금 현재 입찰을 하면 학교에서 예를 들어서 1,000만 원 이상을 A, B, C, D 학교를 묶으면 1억도 될 수 있고 2억도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도장공사를 한 세 학교를 묶으면 이게 금액이 크지 않습니까? 입찰을 해 버리면 말 그대로 경기도로 하면 평택 업체가 올 수도 있고 가평 업체가 올 수도 있는데 학교에 이거를 맡기거나, 사실 이제 원래 수의계약 취지로 한다라면 고등학교나 6급이 있는 행정실장들이 2,000~3,000만 원까지는 수의계약이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부천 관내에 견적을 두세 군데 받아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충분히 공사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러면 내부적으로 내실을 기하면 부천 업체한테 맡겨서 굉장히 내실 있게 할 수 있거든요. 그런 문제를 못 한다는…….

조광희 위원 그러면 일반 시설공사 1,000만 원 이거는 어떤 입찰 조건이 있나요? 아니면 부천이면 부천, 경기도면 경기도, 아니면 인천, 서울. 어디까지 하세요? 전국 다 해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그거는 사안에 따라 다른데요. 1,000만 원짜리 공사를, 학교에서 이제 시설개선 같은 거 할 경우에는 그런 학교가 많으면 1억이 넘잖아요. 한 학교가 1,000만 원짜리 학교도 있고 어떤 학교는 3,000만 원이고 비슷하게…….

조광희 위원 묶는 게 사실 문제가 있는 거 아니세요, 그렇게 되다 보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묶게 되어 있습니다.

조광희 위원 묶게 돼 있어요, 또?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학교를 공동 발주를 해 주다 보니까.

조광희 위원 여기서 묶는다는 거는 학교 하나의 건축을 얘기하는 겁니까, 아니면 부천에 있는 학교들을 얘기하는 겁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유사 공사를 묶어서 입찰을 합니다.

조광희 위원 유사 공사. 그러니까 도장이면 도장, 미장이면 미장 이거를 한꺼번에 묶어버린다?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묶어서 합니다.

조광희 위원 그러면 그거를 부천교육청 내에 있는 학교들을 다?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다 묶어서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금액이 커져버리죠. 그래서…….

조광희 위원 커질 수밖에 없고 그러면 수의계약을 할 수 없게 만들어버리는 거네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그래서 이제 정부 차원에서 예전에 2011년도 감사원에서 경기도교육청에 감사를 나와서 왜 그렇게 했냐고 그러면 수의계약을 하다 보니까 부정부패가 있다. 계약 담당공무원하고 공사업체하고 커미션을 준다든지 또는 조금 비싸게 한다든지 이런 문제가 있어서 그런데 그거는 얼마든지 개선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개선해서…….

조광희 위원 제가 봐도 옛날처럼 뇌물이라든가 이런 거는 별로 많지 않을 수밖에 없고 그러면 일반, 전문공사는 7,000만 원 이하 전문공사하고 1억 이상 일반공사는 입찰할 수 있는 한계가 있나요, 아니면 뭐, 경기도에요? 아니면 경기, 인천, 서울이에요, 아니면 전국에서 다 입찰할 수 있나요? 학교공사 많이 하시죠? 학교공사 할 때.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1억 전문공사는 경기도 내 업체.

조광희 위원 경기도 내. 7,000만 원 전문공사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그것도 경기도로.

조광희 위원 경기도. 그다음에 1,000만 원 일반 쪽은.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일반 건축토목은 2억이고요, 전문공사는 1억까지 경기도에…….

조광희 위원 경기도?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경기도 인력사무소…….

조광희 위원 금액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디까지 입찰을 할 수 있느냐 이것도 상당히 중요한데 아까 말씀하셨듯이 입찰만 전문적으로 보는 업체들이 많아요, 아시죠?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맞습니다.

조광희 위원 입찰만 전문적으로 보고 그다음에 재하도 주고. 아까 들어 보니까 학교공사만 전문적으로 하셨다 그래 가지고 제가 이거를 좀 제도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아 가지고 국장님하고…….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지금 말씀하신 거를 조금 보완을 하자면 장기적앞으로 범위를 넓혀서, 지금 교육청에도 굉장히 부하가 많이 걸리거든요. 방학에 해야 되고 또 입찰을 해야 되고 인원은 한정되어 있고 그래서 이거를 지금 현재는 1,500만 원까지 학교에 주고 있고요. 2,000만 원까지도 학교에 도장 같은 간단한 것만 주고 있어요, 학교에. 그럼 학교에서 하고 있는데 이거를 폭을 넓혀서 한 2,000~3,000만 원까지는 학교에 줘서 수의계약을 활성화시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조광희 위원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까 말씀하셨죠. 교육청도 과부하 걸려 있다고. 그리고 공사는 사실 할 수 있는 한계는 방학 때밖에 또 안 되고 또 겨울에는 공사가 안 되고 여름에는 또 여름대로 더워서 안 되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리고.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입찰을 하게 되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여러 가지 부작용이 있습니다.

조광희 위원 이게 공사를 한다고 생각을 딱 하고 예산을 잡고 설계하고 또 저기해야 되죠. 공고해야 되고, 공고하고 또 업체 선정하고 이러다 보니까 여름방학 다 가버려요, 한 달. 그러다 보니까 진짜 방학 동안에 공사를 해야 되는데 방학 때는 진짜 공사 안 하고 애들 개학했을 때 그때 비계를 매고 그때 공사를 한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봐도 이런 어떤 시스템이 좀 더 단순화되고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앞으로도 문제가 있지 않은가, 그거 때문에 제가 아까 학교공사만 전문적으로 했다 그래 가지고 저도 좀 정리할 겸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저하고 또 생각이 비슷한 것 같아서 좋네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광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재백 조광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미리 위원님 질의하실래요? 네, 하십시오.

김미리 위원 제가 목소리가 컸다고 경고 받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거는 확인만 해 보려고 시간 좀 부탁드렸습니다. 지금 사서 인건비 관련해서 부천 같은 경우는 전체 학교 수가 127개 교인데 학교도서관이 설치된 게 몇 개 학교죠? 학교도서관 설치교.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영숙입니다.

김미리 위원 죄송합니다. 설치교가 아니고 사서배치교.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88교에서 배치되어 있습니다, 127개 중.

김미리 위원 88교가 다 배치되어 있는데 88교를 다 지원해 주시나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다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김미리 위원 부천은 다 100% 해 주시는 거예요? 그런데 인건비가 지금 보면 연 봉액의 37%만 지원해 준다고 되어 있는데.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전액은 아니고 저희가 37%만 도교육청 예산에서 지원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김미리 위원 그러니까 127교가 있는데 사서 배치교는 88교인데 88교를 다 지원은 해 주나 급여의 37% 정도밖에 못 해 주고 있다라는 거죠. 그러면 나머지는 어떻게 조달하고 계시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학교 자체운영비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미리 위원 학교에서 충분히 감수하실 만큼의 비용인가요? 문제는 없나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학교의 운영비도 점차 줄고 있어서 좀 힘들어는 합니다만 독서 교육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교장선생님들께서.

김미리 위원 기꺼이 부담하신다라는 거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김미리 위원 그러면 앞으로 더 지원이 없어도 되는 거네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그거는 아니지요. 저희가 하도록 노력해야죠, 지원을 해 드려야죠.

김미리 위원 당연히 교육청에서 예산이 나가야 학교도 운영비도 없는데 좋고 거기 학교도서관에 근무하는 사서들도, 아시죠? 압력 받지 않고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되게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거는 확인 차원이니까요. 김포교육장님, 여기 학교 수가 몇 개인가요? 전체 학교 수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전체 학교 수는 유ㆍ초ㆍ중 합해서 83개 교입니다. 병설유치원 제외하고.

김미리 위원 83개 학교에서 40개 학교를 지원해 주시는 거예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그렇습니다.

김미리 위원 어떻게 이렇게 부천하고 차이가 나죠? 여기는 50%도 안 되는데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유치원을 빼면 저희도 지금 전체적으로 58%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김미리 위원 58%밖에요? 똑같은 질문드린다면 충분히…….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인건비가 더 많이 확보되면 좋겠습니다.

김미리 위원 인건비 확보는 뭐 학교에서 부담을 하니까 괜찮으신 거죠?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아닙니다. 더 많이 확보되면 좋습니다.

김미리 위원 도교육청에 인건비 확보를 위하여 요청을 해 보시나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요청합니다.

김미리 위원 아, 그렇게 하세요? 답변은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답변은 이제 추후 차츰 하겠다고 그럽니다.

김미리 위원 역시나 검토하고 노력하고 장기적인 비전을 말씀하시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김미리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재백 김미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한준 위원님 질의하시죠.

송한준 위원 고채영 교육장님은 실례지만 어디, 교장선생님이나 교감선생님을 좀 하셨나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교감, 교장 전부 했습니다.

송한준 위원 야자교육 폐지에 대한 부분의 현장의 목소리는 좀 어때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저희가 관내 고등학교가 13교가 있고요. 오늘 이 자리에도 고등학교 협장교장님이 참석하셨는데 저희가 공교육이 정상화되어야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교장선생님들이 많이 공감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 방법적으로 저희가 학생들한테 어떤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되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지속적으로 같이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제가 그렇게 받아들여도 될까요? 일부의 찬성도 있고 일부의 반대가 있다라고 제가 그렇게 받아들여도 될까요, 우리 교육장님의 결론을?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언론에서도 많이 논의가 되고 있기는 한데 방향이 그렇게 나가야 되는…….

송한준 위원 그런데 우리 고 교육장님은 어떻든 야자 폐지에 대한 부분에 일부 찬성도 하지만 일부의 어떤 문제점도 있다, 폐지를 했을 경우에. 이렇게 제가 받아들여도 되는 건가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저는, 대전제는 그렇게 나가야 되는 방향에 대해서 모든 교장선생님들도 다 같이 동감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오케이. 저는 어떤 제도에 있어서 무 자르듯이 칼로 자르는 단계에 있어서 진행해 왔던 부분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는 아까 제가 오후에 질의도 했지만 현장의 목소리가 저는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야자에 대한 부분은 공교육에 있는 그런 어떤 형평성 그다음에 아까 얘기했지만 사회계층의, 어려운 아이들의 사교육문제 이런 여러 가지 부분들이 복합돼서 정책이 만들어졌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동의하십니까?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송한준 위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런 부분도, 야자에 대한 부분의 폐지랑 지속성에 대한 부분도 어떻든 교육청에서 근무하시는 여러분들이 한쪽으로 다 찬성하지 않고 한쪽으로 다 반대하지 않는다면 좀 더 고민을 가지고 좀 더 소통하고 한번 고민해 볼 필요성이 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시죠?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저희도 지금 학교현장하고도 계속 긴밀하게 협의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알겠습니다. 본 위원의 얘기는 어떤 부분에 있어서 결정할 때의 가장 중요한 거는 정책을 만드는 데 있어서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중요시 생각해야 된다라고 저는 마지막으로 얘기를 할게요. 알겠습니다. 우리 부천교육장님한테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어떻든 교육 쪽의 행감이기 때문에 전체 우리 교육장님들한테 얘기도 될 수 있는데 막연한 질문일 수도 있지만 경기도의 중심을 가지고 있는 의회에서 적어도 이 정도 한 번의 질문은 하고 넘어가야 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냥 소신껏 답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정책에 대한 부분을 지금 현재 현 사회 현실로 봤을 때 아이를 가르치는 교육장의, 책임자로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정책이 계속 지속되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세요, 한 번은 재검토되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세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부천교육청 교육장 조영숙입니다. 역사교과서는 국정교과서를 탈피해서 해야 된다는 것에, 검토는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정교과서의 재검토를 해서 이 부분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그런 분들을 통해서 너무 일관된 역사교과서에서 조금 탈피할 수 있도록 재검토는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정부에서는 특히 교육부에서는 지금 역사교과서 국정화 정책에 대한 부분을 전문가들이 하고 있다고 맨 처음부터 시작을 하고 시작할 때부터 사회적인 문제가 있었던 거는 교육장으로서 알고 계시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사회적인 현실 때문에 내 목소리를 내지 못했지만 적어도 사회변화에 따라 지금 정도의 현실이라면 저는 교과서 국정화 정책에 대한 부분은 적어도 경기도교육청에서 근무하는 교육자라면 한 번의 소리는 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딱 부러지게 얘기할 수는 없지만 어떻든 경제활성화 정책도 시킨 부분이 일부 인정할 수 있지만 군사정부로 인한 우리 민주주의의 발전은 그렇게 발전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교과서를 통해서 교육을 시키고 있는 부분을 다시 박근혜 정부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정책에 대한 부분을 시도하였고 그다음에 결과가 나오고 있는 그 현실에 있어서, 어떻든 경기도 교육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한 목소리를 내주기를 부탁을 드리고 의회에서도 그런 소리를 내고 있으니 함께해 주시길 좀 부탁을 드리고, 그렇게 수정할 부분은 수정하고 함께 가야 된다라는 얘기를 해 주신 우리 교육장님에게 본 위원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재백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승현 위원님.

조승현 위원 조승현 위원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행정감사 받느라고 애쓰십니다.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미리 위원님 아주 예쁜 목소리가 잘 안 들려 가지고 제가 말씀을 드린 거고요.

꿈의학교를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꿈의학교가 세 가지지 않습니까? 찾아가는 학교가 있고 우리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학교가 있고 마중물학교가 있는데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가 굉장히 의미가 있다, 이게 지금 올해 처음 시작했나요? 그렇죠? 공모방식도 약간 다르죠, 꿈의학교와 찾아가는 학교가? 그런데 현장에서 보면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는 일부 비영리단체나 영리단체를 통해서, 저는 이 꿈의학교가 왜 중요하냐 하면 예산의 효율성 이런 건 우리 김미리 위원님 말씀대로 우리 지역교육장님들이 잘 좀 새겨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아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데 대개 존재감 없는 아이들에게도 꿈을 제공하고 기회를 주는 의미에서 참 의미가 있다 이렇게 보입니다, 본 위원이 볼 때. 그런데 꿈의학교는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고 교장이 되는 거죠? 맞나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맞습니다.

조승현 위원 그런데 현실적으로 보면 이것들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이게 어느 학교만 하는 게 아니라 그 학교를 뛰어넘는 여러 학교 아이들이 모여서 할 수 있는 거죠? 그렇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그렇습니다.

조승현 위원 그래서 예술 같은 경우 합창이나 오케스트라도 마찬가지지만 한 교사의 어떤 열정과 능력이 대단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게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치더라고요. 마찬가지로 이 꿈의학교는 아이들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그런 좋은 틀이지만 현실적으로 여기에 같이하는 교사가 없으면 이게 정착되기가 어렵다라는 게 본 위원의 판단이에요, 현장에서 본 판단은. 그래서 이 부분들에 대한 교사의 역량을 좀 강화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교사가 모든 걸 다 주도하라는 뜻이 아니라, 자리를 잡을 때는 교사가 뒤에서 받침을 좀 해 줘야 됩니다, 이게. 지금도 어느 정도 그렇게 하고서 공모가 되고 있는데 이 꿈의학교가, 지금 학생이 만들어가는 학교가 경기도가 자료 보니까 148개예요. 아까 자료를 지금 3개 교육청이 안 주셔 가지고 제가 정확히 모르겠는데, 우리 부천은 몇 개입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13개입니다.

조승현 위원 13개요? 우리 김포는 몇 개죠, 교육장님?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전체는 지금 6개고요.

조승현 위원 6개.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만들어가는 학교는 한 학교입니다.

조승현 위원 만들어가는 학교 한 학교죠? 지금 만들어가는 학교 6개입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아니요. 만들어가는 학교는 5개입니다.

조승현 위원 제가 찾아가는 걸 얘기하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걸 얘기하는 겁니다. 그러면 시흥은 몇 개입니까?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만들어가는 학교 3개입니다.

조승현 위원 3개요? 이게 아마 공유를 해도 아이들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거라 대단히 어려울 거예요, 찾아가는 학교하고 달라서. 그래서 2017년에도 이 사업이 지속될 거 아니겠습니까? 그거에 대한 적정성 여부는 또다시 의회에서 논의를 하겠지만. 한다면 지역교육청 차원에서 이 부분들을 아이들하고 한번 프리토킹 하는 기회를 가지면 어때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아주 좋습니다.

조승현 위원 그러니까 도교육청에서 정책설계가 내려오니까 그대로 시행하는 것보다 지역교육청에서 김포만의 찾아가는 학교, 우리 부천만의 찾아가는 학교. 아까 부천에 뭐더라, 아트…….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아트밸리.

조승현 위원 아트밸리인가 있잖아요, 아주 제가 그 자료를 쭉 보면서 굉장히 감동 받았어요. 폭력이나 마약이 난무했던 베네수엘라에서 성공한 케이스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것들을 좀 특색 있게 했으면 좋겠고 그래서 이거에 대한 비전을 우리 조 교육장님 갖고 계신 게 있나요? 꿈의학교에 대해서, 찾아가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찾아가는 꿈의학교.

조승현 위원 네, 교육장님만의.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게 맞습니다. 저희들이 맡기고 관리하는 측면에서 아이들이 주체가 되는데 아이들하고의 대화, 만남이 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12월에는 그 만남을 갖도록 지금 담당자하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지금 우리 김미리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시고 우리 조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시는데 이 꿈의학교에 대해서 정말 제가, 물론 저는 꿈의학교의 교장은 아니지만 전체를 관할하는 측면에서 제가 총괄하는 교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꿈의학교에 대해서 미흡했던 부분 인정하고. 그리고 저희가 내년도에는 꿈의학교 예산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지자체에서 2억, 도교육청에서 2억 해서 4억인데 그 4억을 가지고 정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서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조승현 위원 올해는 처음 하다 보니까 아이들도 그렇고 지역교육청도 방향을 잘 못 잡았어요, 사실은. 그래서 찾아가는 꿈의학교는 기존에 있는 성인들이 교장이 돼서 운영하지 않습니까, 연극이나 뭐 여러 가지? 그런데 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가 나는 더 의미가 있다. 그래서 이게 사실은 고등학교보다 초등학교 5ㆍ6학년부터 시작해서 중학교 때 정착됐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고등학교는 사실 입시라는 걸 내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한 5ㆍ6학년 때부터 시작해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한 1학년, 2학년? 2학년만 지나도 어렵습니다, 현실적으로. 그러니까 이렇게 학년을 낮춰 가지고 지속적으로 갈 수 있으면 좋지 않겠습니까? 예전에 우리 혁신학교 하는데 초등학교는 혁신학교야, 내가 간 중학교는 혁신학교와 연계가 안 되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이것도 저학년으로 시작해서 찾아가는 꿈의학교를 스스로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지역교육청에서 역량을 발휘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동의하십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까 비전을 물어보셨는데 저는 학교 밖 아이들까지 이 꿈의학교로 흡수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그렇게 진행되는 동아리도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대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승현 위원 좋습니다. 두 지역교육청에 동일하게 해당되리라 보고 있고요. 그다음에 하나는 아까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고 제가 그저께 자료를 하나 요청했는데 교육복지사가 시대적 화두로 좀 떠올랐어요. 그래서 복지사들 얘기를 들어보면 이게 필요한 것 같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교육에 관한 우리 교원들의 질적 수준이 정말 대한민국 어느 조직보다도 우수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분들이 충분히 그걸 영역별로 상담하는 게 아니라, 교사가 모든 것들을 통합해서 관리하는 게 효과적이라는 게 일부 우리 도교육청의 어떤 방향성 아니겠습니까? 이게 약간 현재 상충돼요. 그런데 만약 복지라는 카테고리로 봤을 때 과연 어떤 게 옳은가에 대해서는 본 위원은 고민 중입니다, 사실은. 그러면 제가 여기서 여쭤보고 싶은 것은 지금 부천은 다 자체예산이에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그렇습니다. 경기도교육청에서 내려오는 예산입니다.

조승현 위원 이거 내년에도 지속 불가능하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내년에도 이게 열세 분 중에서 열 분이 무기계약으로 돼서 지속되고.

조승현 위원 세 분은 기간제입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이 세 분도 1년 계약이지만 끝나면 무기로 해서 도교육청에서는 지속적으로 지원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저희가 지자체에서 받는 예산이 없기 때문에 이 13명에 대한 이분들은 무기계약으로 지속해서 근무를 할 수 있습니다.

조승현 위원 저희 김포는 한 군데예요? 교육장님, 그렇죠?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조승현 위원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역교육장님들의 철학이 명확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볼 때. 과연 교육복지사가 있음으로 인해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이들을 케어할 수 있는 건지, 그걸 발굴하고 또 공개되지 않으면서 보호할 수 있는 건지, 과연 교사들이 이 업무영역까지 다 하는 게 교육적으로 맞는 건지, 또 복지라는 개념을 다 흡수할 수 있는 건지에 대한 게 있거든요. 교육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지금 이제 학교에서는 교사가 교육과정과 연계해서 이런 교육복지사업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많이 정립이 되고 있습니다.

조승현 위원 비정규직을 양산하지 않겠다는 게 이재정 교육감의 큰 방침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복지사를 고용했을 때의 교육적인 효과라든지 복지사각지대를 케어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것에 대해서 연구자료가 별로 없어요, 보니까. 복지사님들은 자료를 많이 내놓으셔요, 사실은. 그런데 학교나 도교육청 차원에서는 이 자료가 별로 없더라고요.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없고. 그다음에 우리 시흥교육장님.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시흥교육장 장덕진입니다.

조승현 위원 우리 존경하는 송한준 위원님이 야자 폐지 관련해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현장의 목소리를 집합해서 아마 도교육청 행정감사할 때 하시려고 하는 것 같아요. 본 위원도 똑같은 맥락에서요. 제가 현장을 다녀온 바에 의하면 거의 교사들은 야자 폐지가 압도적이십니다. 조건부가 일부 있으시고 전체적으로 폐지가 우선이더라고요. 폐지를 해야 되는 논리와 근거를 교사들은 명확히 제시해요. 굉장히 저는 수용할 수 있었어요. 큰 틀에서는 야자가 폐지되어야 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늘 시도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는 게 본 위원의 판단이거든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맞습니다.

조승현 위원 그런데 두 번째는 학부모님들은 괜히 우려를 많이 해요, 예전에 9시 등교도 그랬고. 그런데 9시 등교와 이거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동일선상에 놓을 수 없는 차이가 있어요. 왜냐하면 9시 등교는 그 시간에 맞춰 가면 되는 건데 이것은 그 이후에 장시간을 우리 학부모들이 얘기하는 방치될 수 있겠다. 그리고 아침부터 14시간씩 막 이렇게 잡아두는 게 과연 교육적으로 올바른 건지에 대해 본 위원은 별로 긍정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학부모님들이 우려하는 대책을 현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개 학부모님들 한 70% 정도가 야자가 유지돼야 된다, 정말 자율 속에서. 이런 대체적 의견을 갖고 계십니다. 아마 이건 어느 지역이나 거의 동일하다고 보거든요. 시흥에서는 어떻게 대책을 수립하고 있고 그거에 대한 방향성을 어떻게 잡고 계세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고등학교 16개 전부 다 돌아다녔습니다. 그래서 교장선생님들 의견 들어보니까 전부 다 취지에 공감을 하고요. 저희들 같은 경우도 학부모회의라든가 아니면 전체회의 있을 때 야자 폐지 필요성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고요. 그리고 학부모님들한테는 아직은 전체적으로 설문이나 이렇게 받아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역에 있는 대학 MOU를 통해서 예비대학 준비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또 아까 말씀드린 상공회의소라든가 이런 데 지원을 받아서 이쪽 진로, 진학적으로 회사와 연계해서 할 수 있도록 그런 방안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들한테는 아직 전체적으로는 설문 받아 본 적은 없습니다.

조승현 위원 본 위원이 볼 때 제도적으로, 재정적으로 풀 게 많습니다. 왜냐하면 일부는 학교도서관을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해요. 그런데 고등학교는 대개 사서선생님들이 배치가 안 돼 있습니다.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맞습니다.

조승현 위원 그래서 과연 이걸 어떻게 제도적으로, 재정적으로 풀어갈까에 대한 이번 예산심의 때도 고민이 돼야겠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들이 폐지를 할 때는, 지금도 형식적으로는 다 자율이에요. 아이들이 한 20% 정도 야자를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현장에서 보면 야자를 하면서 아이들이 급식문제에서 거의 애들이 나중에는 한 60%가 밥을 안 먹어요. 이런 걸 다 버리게 되는 이런 아주 현장에서의 모순들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그런데 그거에 대한 대안들을 우리 교육감님하고 지역교육장들이 회의를 하실 거 아니에요. 그런 방안들을 능동적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얘기를 들으셔서.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알았습니다.

조승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재백 조승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방성환 위원님 질의하시겠어요? 방성환 위원님.

방성환 위원 방성환 위원입니다. 오랜 시간 고생 많으신데요. 시흥교육장님, 불용액 여쭤볼게요. 각 지원청별 학교기본운영비 불용액 779페이지인데 왜 시흥만 6,500만 원에서 지금 현재 7억 6,700으로 이렇게 금액이 갑자기 늘어난 이유가 뭐죠? 내역 있으시면 그 내역을 주세요, 차라리.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알았습니다.

방성환 위원 이렇게 갑자기 6,500만 원에서 7억 6,000으로 늘었잖아요. 그렇죠? 그 데이터 주세요. 그다음에 아까 스마트폰 여쭤봤는데 설문지를 본 위원이 받아봤거든요. 그런데 현재 거의 고위험자군이 2015년에는 부천, 김포, 시흥 보니까 한 630명, 토털 내보니까요. 그랬다가 올해는 한 530명 정도 돼요. 그럼 이 고위험군의 설문지를 보니까 대개 이런 내용도 있어요, 아이들한테. 그 내용 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면 온 세상을 잃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사용할 수 없게 되면 견디기 힘들 것이다. 안절부절못하고 초조해진다. 사용할 수 없을 때 패닉상태에 빠진다.” 이런 설문내용이 3요인에도 있고 이래요. 그럼 이걸 어차피 평가해서 45점 이상이면 고위험자군으로 들어가거든요. 그런데 첫 번째 고위험자하고 주의하고 일반하고 점수 차이가 2점, 3점밖에 안 나요. 여기 보면 고위험자군은 45점 이상이고 잠재적 위험사용자군은 42점에서 44점 여기예요. 일반 사용자군은 41점이고. 그 한 3, 4점 차이로, 위험자군 어떻게 됐냐면 있잖아요, 이렇게 돼 있어요. “중독 경향성이 매우 높으므로 관계기관의 전문적 지원과 도움이 필요하다.” 이렇게 돼 있거든요. 그런데 데이터에 보면 지금 작년에 670명 올해 한 560명 정도 되거든요. 그 학생들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나요?

또 하나 2년간 했다 그러면 고등학교 1학년, 2학년의 경우에 작년, 올해 연달아 고위험적인 군도 이렇게 평가를 하고 있는 건지, 대표로 마이크, 시흥교육장님. 시흥도 지금 올해 2015년이 160명이에요. 그다음에 2016년이 또 그렇거든요, 160. 거의 비슷해요, 시흥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현재 고위험군 학생이 158명, 160명 이렇게 됩니다.

방성환 위원 거의 되더라고요. 아니, 그러니까 그 수치는 얘기했으니까 지금 어떻게 하고 있냐고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그 학생들은 부모의 동의를 받아서 치료 상담서비스를 통해서…….

방성환 위원 그러니까 어디에서 어떤 서비스를 아니, 고위험군이면 지금 여기 보면 중독성으로 돼 있다 그러잖아요. 중독성이 매우 강해서 아까 여기 보면 스마트폰이 없으면 온 세상을 잃을 것 같은 생각이 들고 패닉상태이고 안절부절못한다는 거 아니에요. 그런 거를 다르게 관리해야 되고 작년하고 올해 연속적인 학생은 그중에서 얼마나 됩니까?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연속적인 학생은 조사 안 해 봤습니다만 현재…….

방성환 위원 아니, 그거를 조사를 안 하시면 어떻게 해요? 상당히 중……. 아니, 고위험자군은 특별관리를 해야 될 거 아닙니까? 다른 교육장님도 마찬가지예요. 이 자료 빨리 해서 저한테 취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행감 끝나기 전에요. 두 가지요. 그러니까 고위험자군에 작년 연속으로 돼 있는 학생, 그다음에 이 학생들이 현재 어떤 상태, 어느 기관에서 어떻게 치유를 받고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한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저 보시고 “네” 해 주세요. 3개 교육장님 그러실 거죠?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알았습니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방성환 위원 그리고 아까 시흥교육장님. 야간자율학습 대답을 하시면서 굉장히 좀 충격적인 얘기를 하셨어요. 존경하는 조승현 위원님이 학부모님들은 70% 정도 반대하고 계신다고 그랬는데, 이제까지 아직까지도 지금 학부모님들하고는 설문이나 어떤 간담회 등을 한 번도, 이거는 찬반을 논해서 야간자율학습의 주체가 누구입니까? 학생, 학부모, 선생님 전체잖아요. 그러면 교육장님하고 교장선생님하고 선생님들만 간담회하고 얘기하고 이거에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건 어떻게 보면 학부모일 수가 있는 거예요. 그렇죠? 당을 떠나서 아니, 이거 공표한 지가 언제인데 여태까지 그 당사자인 교육감, 교육장님이 이제까지 학부모님을 상대로 해서는 설문이나 이런 걸 한 번도 안 받아봤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그 설문 도에서 다…….

방성환 위원 네?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그 설문은 도에서 일단 다 실시가 됩니다.

방성환 위원 아니, 그러니까 자체적으로 그런 걸 안 해 보셨냐고요, 시흥이나 김포, 부천에서.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지금 현재…….

방성환 위원 아니, 그래야 대비할 거 아니에요, 대비는 이미 하고 있으면서 그 주체들에 대한 생각은 안 하고 있으면 어떻게 해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현재 야간자율학습 분위기를 조성 중에 있고요. 차후로 설문조사를 해서…….

방성환 위원 아니, 분위기를 조성, 아니, 그러니까 교육장님!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방성환 위원 그냥 교육감님이 선포하시고 그거를 따르시는 거에 대한 준비를 하시는 거예요, 아니면 이거를 해야 되겠다, 말아야 되겠다, 한다 그러면 문제점이 어떤 거고 어떻게 준비해야 되겠다 이런 과정을 하시는 거예요? 지금 제가 들어본 바로는 그냥 위에서 한다고 하니까 내년 4월에 시행한다, 우리도 하겠다 이런 거잖아요. 그런데 그 부분도 여러 가지 공감대를 형성해 가는 것도 중요하고 그중에 학부모나 학생 그다음에 이 제도가 바뀌었을 때 문제점에 대한 개선 내지 대비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거 없이 그냥 한다만 되면 어떻게 합니까? 안 그러세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현재 그거는 설문 대상을 어느 것으로 할 건가 준비 중에 있습니다.

방성환 위원 준비가 지금 내년 4월 시행되잖아요, 전면. 그럼 그거에 대한 대비가 어떤 겁니까? 설문이라든가 간담회라든가 이해하는 이런 노력들이 있어야 되는 거죠. 이거는 당이나 이념문제가 아니잖아요. 현실적으로 피해가 올 수 있는 거고 아까 말씀드린 스스로 공부하려는 학생들에 대한 대책이라든가 거기서 나오는 예비대학에 대한 문제점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면밀하게 한 다음에 시행해야 되는 제도인데 그냥 시행한다 그러니까 “아, 그냥 하겠습니다. 선생님들은, 우리는 찬성입니다.” 이 부분은 아니라는 거예요. 현장에서 그런 걸 더 오히려 건의해 주시거나 시기상조입니다 이런 얘기를 해 주실 필요도 있는 거 아니에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알았습니다.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이렇게 노력하겠습니다.

방성환 위원 지금 노력은 이미 늦었다는 거예요. 이게 공표된 지 언제입니까? 그 노력을 좀 더 면밀히 해서 하실 말씀들은 하세요.

○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장덕진 네, 알았습니다.

방성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재백 방성환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조광희 위원님 질의하세요.

조광희 위원 저는 오늘 그냥 이상택 국장님. BTL에 대해서 질문하려고 그러는데 숙지돼 있으신가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경영지원국장 이상택입니다.

조광희 위원 BTL은 지금 중지 상태죠?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몇 년 됐습니다.

조광희 위원 몇 년 됐죠? 지금 BTL은 경기도 학교들은 10년인가요, 30년인가요? 몇 년 기간 있잖아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20년.

조광희 위원 20년, BTL 다 20년.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20년 후에는 경기도교육감님 앞으로 소유권이 넘어오게 돼 있습니다.

조광희 위원 그럼 준공이 나면 BTL 그 학교는 또 건설회사에서 상주하나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직원이 2명씩 있습니다.

조광희 위원 2명 직원.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조광희 위원 2명은 어떤 직원이죠?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이제 전체적인 관리를 하는데요.

조광희 위원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분들 두 분?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거기 설비라든지…….

조광희 위원 설비나 전기 뭐 이렇게…….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전체적으로…….

조광희 위원 주로 설비가 있겠네요. 설비가 제일 하자가 많고 그러니까 그런 업종…….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다 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격증 있는 사람들.

조광희 위원 이분들 급여는 어디서 나가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급여는 회사에서 나갑니다.

조광희 위원 회사에서?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일체 모든 경비가 교특에서 나갑니다.

조광희 위원 사실 건축경기가 좋지 않다 보니까 부도나는 건설회사가 상당히 많을 텐데 그런 회사들은 어떻게 하죠? 물론 BTL을 3개 내지 4개 건설업체가 같이했죠?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조광희 위원 물론 첫 번째 업체가 한 50%가 넘나요, 30%만 넘으면 되는 건가요? 퍼센티지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비율은 제가 정확하게…….

조광희 위원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대체로 한 4개나 3개…….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서너 개가 묶여 있는 겁니다.

조광희 위원 서너 개가 묶여서 하는데 그랬을 때 A라는 일반 제일 큰 회사가 부도가 났을 때 B가 맡고 C가 맡고 D가 맡을 텐데 부도난 데는 어떻게 직원들을 관리하죠?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그거는 자세한 건 제가 조금 혼동이 되는데 BTL이라는 것이 금융회사하고 건축회사하고 투자자하고 3자가 묶여서 학교를 지어서 자금을 투자해서 그거를 이자하고…….

조광희 위원 회수해 가는 거죠, 20년 동안.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회수하는데 그래서 사람을 쓸 때는 어느 건설회사 한두 사람이 부도가 나더라도 전체 컨소시엄 자체가 움직이기 때문에 그거는 유지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광희 위원 그럼 그 컨소시엄은 20년 동안 계속 유지되는 건가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계속 유지됩니다.

조광희 위원 유지되나요, 컨소시엄은?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조광희 위원 그럼 컨소시엄에서 그 직원을…….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학교당 직원 2명은 계속 같이 갑니다.

조광희 위원 같이 갑니까?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조광희 위원 그럼 그 직원이 사퇴한다 그랬을 때는 어떻게 돼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그건 회사에서 또 후임자를 뽑습니다. 교육청이나 학교에서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조광희 위원 전혀 관여 안 해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조광희 위원 그럼 그 모든 것들은 거기서 한다?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거기서 합니다.

조광희 위원 그러면…….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그 대신에 잘못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조광희 위원 네.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그래서 BTL 학교나 체육관 이런 걸 평가합니다.

조광희 위원 매년?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1년에 한 번씩.

조광희 위원 매년이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매년 합니다. 그래서 학교 평가해서 점수화를 해서 학교면 학교, BTL로 지은 학교들 있잖아요.

조광희 위원 네.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그걸 점수화해서 잘되는 데는 조금 이자 계산을 100% 준다든지 그렇게 해서 산식이 있습니다.

조광희 위원 아, 그러니까 BTL 회사들을 평가해서…….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평가합니다.

조광희 위원 돈을 좀 더 줄 때는 더 주고, 더 주지는 않겠지만 이자율을 더 높여준다든가…….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그런 산식이 있습니다.

조광희 위원 아니면 그렇지 않은 회사는 깎는다든가?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맞습니다. 아, 6개월에 한 번. 매 6개월마다. 죄송합니다.

조광희 위원 그렇게 따진다면 직원이 2명이 나와 있으면 어떤 면에서 하자나 이런 거는 더 그쪽에다 미룰 수가 있어서 깔끔할 수가 있겠네요. 어떻게 보면 교육청이라든가 학교에서는 별 부담이 없겠네?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관리가 더 잘됩니다.

조광희 위원 더 잘되고 있을 수도 있네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조광희 위원 그렇다면 이거는 어떻게 들으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BTL을 한 이유는 돈이 없어서 한 건데 결과적으로 학교 유지라든가 관리 아니면 교육청이 투자했을 때와 BTL을 했을 때 어떠한, 물론 금액적으로는 BTL이 더 많이 들었겠죠. 그러나 20년 동안 하자관리하고 이런다면 결코 BTL이 나쁘다고도 할 수 없겠네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제가 볼 때는 BTL을 하면서 학교시설이 굉장히 한 두세 단계 업드레이드됐다고 다들 얘기합니다.

조광희 위원 아, 그래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비교해 보면 BTL 학교하고 BTL이 아닌 학교하고 같은 돈을 들였을 때 시설에 나가 보면 굉장히 업그레이드가 돼서 BTL의 문제점이 중단된 건, 물론 교육부 차원에서 중단했지만 이유 중의 하나가 제가 기억에 남는 것이 빚을 미리 당겨서 학교를 짓는다 거기에 대한 어떤 부담 때문에 아마 중단시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관리 차원에서는 좋은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조광희 위원 그럼 이 직원들은 학교에 어디 근무해요? 따로 교무실 같은 걸 준 게 있나요? 뭘 이렇게 교실 하나를 주나요, 아니면 사무실을 내 주나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상주실이 있는데요.

조광희 위원 네, 상주실.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원래 행정실에서 시설 관리 같은 거 하잖아요.

조광희 위원 네.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그런데 그 행정실 말고 또 따로 하는 사무실 비슷하게 다니면서 하도록 돼 있습니다.

조광희 위원 결과적으로 우리 이상택 국장님은 BTL이 꼭 직접 하는 거보다 나쁘지는 않다?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좋은 점이 더 많습니다.

조광희 위원 그리고 20년 동안 하자보수 봐준다든가 아니면 2명의 직원이 들어와서 상주하다 보니까 더 유익한 점도 있을 수 있다.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교장선생님이나 행정실장님들은 학교 관리에 대해서 일단은 관심을 좀 덜 두기 때문에 좋은 점이 많습니다.

조광희 위원 그것만 해도 상당한 거 아닌가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상당합니다.

조광희 위원 사실 모든 건물이 한 10년 지나면 노후화가 되고 있고 그렇게 되면 많은 걸 해야 되는데 그럼 거기서 그 BTL 직원들이 어디까지 손을 보나요? 크게 무슨 10년 지나고 그러면 철근도, 아니면 공구리도 떨어지고…….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대규모 하자는…….

조광희 위원 대규모하자는 안 보고, 그러면 어디까지, 소규모하자는 어디까지.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일상수선, 유지관리비, 자료를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지관리비가 일상수선비가 소모품 교체, 수리비…….

조광희 위원 소모품 교체라면 수도꼭지 이런 걸 계속 갈아준다는 말인가요, 20년 동안?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그렇죠. 소모품이라든지 전등, 그런 소모품에 들어가는 건 하여튼 다 일상수선비에 들어가고요, 교체수선비, 시설물 교체수리비까지 들어가는 걸로 돼 있습니다.

조광희 위원 네, 알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제가 질문한 건 국장님이 잘 아시니까 제 이메일로 넣어줄 수 있는 거는 그런 거…….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자세한 거는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조광희 위원 네,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재백 조광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서영석 위원님 하시고 김미리 위원님 하시고 마칠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또 질의하실 위원이 계신다면 저한테 미리 좀 말씀해 주시기 바라고요. 먼저 서영석 위원님부터 질의하시죠.

서영석 위원 장시간 고생이 많습니다. 우선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최근 지역 언론에 보면 우리 부천교육지원청 공직자들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원미경찰서에서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된 건이 하나 있네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서영석 위원 이와 관련해서 경기도교육청에서도 감사관실에서 조사를 받은 적이 있나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러면 지금 이 내용으로 보면 어쨌든 고등학교 학부모협의회의 부천시 고교학력 신장 대책 및 교육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학부모대토론회 건하고 운영위원장 자격 박탈 건 그다음에 흙먼지털이개 구입예산에 대한 부적정성에 관한 논란, 그다음 부인중학교 체육관 건립 등을 둘러싼 마찰 이런 몇 가지 사유가 있네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이게 그런데 뭐 교육행정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문제는 있을 수 있는데 이게 보통 민원인하고 교육청하고 어떤 문제가 발생할 때 그것을 민원인한테 답변을 요구하는 방식이 교육청에서 통보문 방식으로 제안하나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그렇습니다.

서영석 위원 아, 그게 일반적으로 그렇게 민원인한테 그렇게 하나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일반.

서영석 위원 그런데 저는 다른 건 모르겠는데 통보문 내용을 보면서 좀 교육청에서 보내는 공식 문건이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정제되지 않은 거 같다 이런 느낌을 받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동의하시나요? 보셨나요, 교육장님은?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저희……. 봤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 내용의 시시비비와는 다르게 제가 볼 때 교육청의 공식 문건이 이렇게 좀 부적절하게 표현이 됐을까 하는, 의원으로서 볼 때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좀 있었는데 그런 부분들은 향후에 어떤 민원이 발생하더라도 그렇게 대응하면 적절치 않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지적을 하고자 말씀을 드렸습니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그런 면이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아무튼 어떤 행정이든 다 행정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는 발생할 수 있는데 그것을 처리하는 것 또한 교육청으로서의 어떤 신뢰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해야 되지 않겠나 이런 판단이 되고요. 그런 일이 차제에 발생하지 않도록 좀 각별히 주의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드리고 민원인과도 잘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원만한 합의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교육위원회 되면서 우리 각 학교에 기록물에 대한 것을 어떻게 관리를 하고 있나요? 아니면…….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학교에 대한 기록물, 우리 교육청에는 기록물 관리 전문 담당자가 있습니다, 국 단위 교육청에는. 그리고 학교기록물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러면 거기에는 주로 어떤 내용들이, 연혁이 다 들어가나요, 학교마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학교에서 생산되는 모든 공문이 해당됩니다.

서영석 위원 제가 지난번에 도교육청 갔을 때 신풍실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는데 공립학교로서 최초의 것을 기록하기 위해서 신풍실을 뒀다고 그러더라고요, 교육감께서. 그러면 각 학교마다 역사가 각기 다를 텐데 그 역사들을 잘 기록해 놓는 게, 우리가 역사기록물이 참 익숙지 않으니까 뭔가 규제하거나 뭔가 하도록 강제하지 않으면 실제로 기록문화가 잘 정착이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그걸 좀 적극적이고 확대해서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데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보존가치가 있는 문서는 폐기하지 않고 보관하고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러면 그 방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보관하나요, 어떤 식으로 보관하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만약에 학교에서 디지털로 갖고 있다면 그 방식으로, 아니면 이렇게 문서화된 거는 문서화된 걸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3개 교육청에 공히 학교의 기록물 관리를 어떻게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방안을 좀 마련해 주시고 내년도 행감을 할 때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네, 잘 알았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리고 우리 이상택 국장님 마지막으로 하나 질의 하겠습니다. 인기가 많으셔서.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경영국장 이상택입니다.

서영석 위원 아까 여러 위원님들이 물품공동구매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잖아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서영석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좀 걱정스럽고 우려하는 거는 지난 추경에 우리가 여러 가지 비품구매, 책걸상 예산을 많이 세웠는데 도 전체 예산으로 치면 한 380억 정도 되는데요. 제가 파악해 본 걸로 보면 책걸상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걸로 알고 있어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연말에 좀 공급받기 힘들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러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부천지원청만 해도 한 38억 정도 되니까 수의계약이 아니고 도 교육지원청별로 일괄해서 하게 되면 과연 그 많은 액수를 감당할 수 있는 업체가 없을 수 있다는 판단이 들고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그래서 지금 지역교육청별로 지난번에 과장님들 담당하고 대화를 해 보니까 다들 그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물품 납품이 어렵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통합해서 발주하는 거는 결국은 액수가 적은 것들을 학교행정에 도와주기 위해서 하는 거잖아요, 일반적으로 보면.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서영석 위원 그리고 학교행정의 부담을 좀 덜어주기 위한 건데 이거는 그 차원이 아니고 상당한 액수가 되다 보니까 실제로 어느 한 업체에 일괄해서 이렇게 발주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을 걸로 보고 그거를 감당할 수 있는 업체도 많지 않다고 보이기 때문에…….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맞습니다.

서영석 위원 거기에 대한 단계적으로 어떻게 접근할 건지 아니면 그것을 분리발주할 건지 여러 가지 논의가 필요할 것 같고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서영석 위원 아니면 학교 단위로 그것을 할 것인지에 대한 것도 검토가 필요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그것을 최종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게 단순히 우리 이쪽 3개 지원청만의 문제가 아니고 경기도교육청 전체의 문제인데 그 문제를 적어도 연말, 내년도 예산을 다루기 전에는 어떤 결론을 내줘야지 내년도 예산에도 반영을 할 수 있을 걸로 보이는데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몇 가지 문제가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걸 좀 보완을 하면 예를 들어서 교육청에서 공동구매를, 공동발주를 하게 되면 학교에서 희망하는 제품들이 있잖아요. 그거를 예를 들어서 5개씩 쭉 교육청에서 받잖아요. 그러면 여기에 몇 학교를 묶으면 공통분모가 나오는 것만 저희들이 채택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학교에서 원하는 걸 못 사줄 경우도 있고 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물량이 교육청에서 한꺼번에 하다 보면 34억, 또 부천만 있는 게 아니고 경기도 전체가 다 300몇 억에 대한 자료가 물리다 보니까 그걸 공동구매하면 납품하기 어렵다 이런 걱정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시적으로 도에서 지금 공문이 오는 것이 학교에서 학교별로 자체구매를 하는 방법도, 그러면 조금 수월하거든요, 납품하기가. 그래서 그런 것도…….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그래서 본 위원 생각은 학교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통합발주를 했다면 이것은 교육행정에서 학교행정의 효율, 맞춤형으로 하기 위해서 분리발주할 필요가 있겠다.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맞습니다.

서영석 위원 학교 단위에서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현실적인 대안이겠다고 하는 판단 때문인가요?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네, 그런 방법이 필요합니다.

서영석 위원 적극적으로 그걸 고민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부천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이상택 알겠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

서영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재백 서영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미리 위원님.

김미리 위원 오전에 했던 질문을 좀 이어서 해 보려고 합니다. 김포교육장님. 고3아이들 취업학생들이 취업과 실습을 앞두고 있거나 나가고 있는 학생들의 실태조사는 되어 있죠? 아까 제가 오후에 하겠다고 말씀드렸었습니다. 지금 대상학생은 몇 명 정도 되고 현재 어떻게 하고 있는지 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김포교육장 고채영입니다.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업체로 나갈 때는 저희 상공회의소라든지 거기에서 목록이 옵니다. 그래서 그거를 보고 학생들이 신청을 하게 되어 있고요. 학교에서는 배치되어 있는 업체의 담당교사, 그다음 그쪽의 담당자 그다음 학생, 학부모 해서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통해서 학생들의 인권이나 안전이나 이런 문제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김미리 위원 그러니까 업체와 학교 교사와 학부모 이렇게 해 갖고 3자가 같이 매월 1회씩 한다고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김미리 위원 취업 나가 있는 학교의 아이들이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김미리 위원 그럼 문제점 발생된 적이 있었겠네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지금까지 저희한테 특별히 민원으로 제기된 사항은 없고요. 학교에서 적절히 지금 대응하고 있습니다.

김미리 위원 교육청으로 와 있는 내용은 없어요? 지금 기사를 보면 보도된 자료들에 의하면 실습을 나가 있는 학생들의, 고3 학생들이 일종의 노동 착취를 당하고 있다, 근로기준법에도 맞지 않고 취업준비생 또는 실습생이라는 이유로 그런 경우가 많다라 그러거든요. 그런데 그게 단 1건도 교육청에 접수가 안 됐다라는 게 사실은 이해가 안 가고요. 그게 학교 쪽으로 연락이 갔다 하더라도 학교에서 쉬쉬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러한 실태 파악을 좀 더 한번 해 봐 주시기를 바라고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네, 알겠습니다.

김미리 위원 지금 김포 내에 취업예정생 그러니까 고3 중에 대학 진학을 안 하고 취업준비 예정생들은 대략 몇 명 정도 되나요?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저희가 전체 볼 때 한 4% 정도 됩니다.

김미리 위원 그럼 몇 명이죠?

○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고채영 한 200명 내외입니다.

김미리 위원 200명 내외요? 제가 지난번에 교육위원회 연찬회를 가서 도교육청의 이 업무와 관련해서 인원을 물었을 때 경기도의 고3 취업예정자가 약 2만 5,000명 된다고 그랬거든요? 일단 한번 부천교육장님, 부천에는 대상학생이 몇 명 정도 되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미취업률 학생 말씀이신가요?

김미리 위원 취업예정자요. 그러니까 현재 취업이 된 아이들이 아니라 고3, 이제 졸업을 하면서 취업을 하고자 하는 대상학생이요. 특성화고등학교 아이들과 인문계 졸업을 하는 아이들이더라도 대학을 포기했겠죠.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400명 됩니다.

김미리 위원 400명 내외요. 제가 왜 숫자를 물어보느냐 하면 아까 말씀을 드리려다 만 게 도교육청 입장에서는 집계가 2만 5,000명 정도 나왔거든요. 물론 가집계이기는 합니다만 대략적으로 절대적으로 많이 부르지는 않을 겁니다, 도교육청에서. 그런데 지금 3개 교육청에서 약 800명 안팎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2만 5,000명의 숫자와 전혀 대비가 되지 않아서 특정한 어느 한 몇 군데 지역에서 그냥 왕창 몰이로 학생이 나오지 않는 한 그런 건데, 지금 이 숫자를 그래서 3개 교육청의 대상학생 수를 저기가 안 됩니다, 신뢰가 가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 좀 확인을 하시고 아까 김포교육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부천교육청에서도 지금 취업 예정하고자 하는 학생들에 대한 업체와의 관계, 선정 이런 거는 하고 계시나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하고 있습니다.

김미리 위원 거기는 민원이 들어온 게 없나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저희도 그 부분에 있어서는 위원님 말씀 듣고 보니까 저희가 좀 부족했나 싶은데 민원이 들어온 건 없습니다.

김미리 위원 그러면 똑같이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3개 교육청에요. 지금 문제가 분명히 발생을 했기 때문에 보도화되어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좀 학교에 지금이라도 파악을 하셔서 정확한 대상학생 수와 민원발생을 문제 삼고자 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가고자 하는 방향이니까 그런 거를 파악하셔서 어떻게 그런 상황들에 대해, 학교에서 쉬쉬하고 있다든지 아니면 어떻게 할 줄 몰라 하는 경우도 있을 거예요. 그러한 경우에 어떻게 이거를 해결을 할 것인지에 대한 거를 좀 실태조사하셔서 저희 위원님 모두에게 보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재백 김미리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우리가 앞으로도 한 열흘 정도 계속 행감 진행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여기 계시는 부천교육청이나 김포 아니면 시흥에 딱 그 교육청이 해당되는 사항 아니고 일반적인 사항이라고 한다면 아껴뒀다가 내일 하십시오.

송한준 위원 짧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재백 송한준 위원님.

송한준 위원 발언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부천교육장님, 이 장소에 주로 뭘 해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여기에서 연수, 회의를 합니다.

송한준 위원 환경개선사업비를 가져오면 여기 이 지청에서는 안 쓰나요? 다 학교로 보내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우리 교육청은 따로 내려옵니다.

송한준 위원 우리가 이거 끝나고 나면 교육위원회에서 예산심의를 하잖아요. 방송 시설을 좀 바꿉시다. 그래서 이제 마무리를 위원장님이 하시겠지만 우리 오늘 김포 그다음에 부천, 시흥 다 고생 많이 하셨고요. 특별하게 쪽지예산이 아니라 우리 위원장님한테 필요하신 거 있으시면 얘기를 하시고 이거 방송시설을 좀 바꿉시다.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위원님, 정말 오늘 너무나 죄송합니다. 제가 하루 종일 앉아있는 내내 불편하고요, 안 그래도 지금 우리 현안사업으로 방송시설을 올렸습니다.

송한준 위원 아, 그래요?

○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 그래서 내년에는 정말 쾌적한 환경에서 쾌적한 방송으로, 맑은 방송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렇게 하고요. 제가 이제 마지막으로 오늘 보니까 참관인으로 교장, 교장선생님들이 세 분씩 참석하신 것 같아요. 참석하신 교장, 교감선생님들께 감사하고요. 행정감사를 하면서, 보시면서 우리 같이 소통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저나 우리 위원님들한테 이메일로 주시면 저희들이 참고해서 더욱더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재백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시면 이상으로 부천교육지원청, 시흥교육지원청, 김포교육지원청 소관사항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장시간 열의를 가지고 질의를 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말씀을 드리고요,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교육장님들과 관계공무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질의와 답변과정에서 나타난 모든 이야기들은 우리 교육발전을 위해서 다시 한 번 짚어보고 우리 미래동량을 키우는 데 발전적으로 기여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자료요구를 하셨는데 주신 것도 있고 미처 주시지 못한 것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북부교육청이 며칟날이지요? 8일 날인가요? 저희가 북부교육청을 11월 8일 실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다 준비하셔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함께 수고해 주신 송철근 수석전문위원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부천교육지원청, 시흥교육지원청, 김포교육지원청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16시28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9명)

최재백김미리방성환명상욱서영석송한준정진선조광희조승현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송철근

○ 피감사기관참석자

ㆍ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영숙교수학습국장 방용호경영지원국장 이상택

초등교육지원과장 최은미중등교육지원과장 김송미평생교육건강과장 유설조

경영지원과장 권덕자학교현장지원과장 정영옥교육시설과장 이영우

ㆍ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장덕진교수학습과장 류승희경영지원과장 이성조

ㆍ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 고채영교수학습지원과장 전옥주경영지원과장 유윤숙

○ 기타참석자

중동초등학교장 김진복부천여월중학교장 김선환계남고등학교장 나길수

군서초등학교장 권영섭배곧중학교장 이애영시흥능곡고등학교장 이은광

유현초등학교장 김배신고촌중학교장 이규동운양고등학교장 변우복

○ 기록공무원

강건한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 페이지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