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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안전행정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6.11.07.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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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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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안전행정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소방학교


일 시 : 2016년 11월 7일(월)

장 소 :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실


(13시59분 감사개시)

○ 위원장 오구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규정에 의거 소방학교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소방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전행정위원장 오구환입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정예 소방공무원 양성을 위해 애쓰시는 김종근 소방학교장님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여러분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을 대표해서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잘못된 점을 시정ㆍ개선하고 2017년도 예산안 심사와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입니다. 따라서 소방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이런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잘 이해해 주시고 성실히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감사는 소방학교장 등의 증인선서 후 간부소개 및 업무보고를 받고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는 순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 증인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출석 확인을 위해 성명ㆍ직을 호명하면 “네.”라고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근 소방학교장님 출석하셨습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출석하였습니다.

○ 위원장 오구환 이민원 교육지원과장님 출석하셨습니까?

○ 교육지원과장 이민원 네.

○ 위원장 오구환 이정래 교육기획과장님 출석하셨습니까?

○ 교육기획과장 이정래 네.

○ 위원장 오구환 김승룡 교수운영과장님 출석하셨습니까?

○ 교수운영과장 김승룡 네.

○ 위원장 오구환 다음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는 경기도의회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실 때는 지방자치법 제41조5항에 의거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4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1조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49조에 해당하는 때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방법은 증인을 대표해서 소방학교장이 증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다음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직접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소방학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소방학교장 김종근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6년 11월 7일 경기도소방학교장 김종근.

○ 위원장 오구환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종근 소방학교장께서는 인사와 함께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서는 내부 시간조율상 간단한 중요사항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소방학교장 김종근 경기도소방학교장 김종근입니다. 존경하는 오구환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저희 경기도소방학교의 2016년 행정사무감사를 받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소방행정 발전과 교육훈련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시고 교육훈련시설 보강과 청사 환경개선 등 저희 경기도소방학교가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훈련기관으로 나아갈 수 있게 적극 지원해 주시는 데 대해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고견은 교육훈련 운영에 적극 반영해서 소방공무원들이 도민을 위해 더욱 헌신하고 경기소방학교가 세계적인 교육훈련기관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민원 교육지원과장입니다.

(인 사)

이정래 교육기획과장입니다.

(인 사)

김승룡 교수운영과장입니다.

(인 사)

그리고 고영주 교육행정팀장입니다.

(인 사)

장재성 예산운영팀장입니다.

(인 사)

선병주 시설팀장입니다.

(인 사)

신용식 교육기획팀장입니다.

(인 사)

유재홍 인재개발팀장입니다.

(인 사)

서창복 사이버교육팀장입니다.

(인 사)

이천우 교수연구팀장입니다.

(인 사)

권징안 현장교육팀장입니다.

(인 사)

오제환 실물화재교육팀장입니다.

(인 사)

최진만 구급교육팀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고 주요업무를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2015년 행정사무감사 처리현황 순이 되겠습니다.

보고서 3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경기도소방학교는 3과 10팀으로 구성되어 있고 인력은 소방공무원 54명, 일반직 7명 등 모두 67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요기능은 생략하겠습니다.

다음 보고서 4페이지 예산ㆍ장비와 교육훈련시설입니다. 예산은 세입예산 9,300만 원, 세출예산 47억 800만 원을 편성하였고 주요사업 예산은 실내종합훈련장 및 안전교육실습장 설계비 11억 원, 신규채용 및 승진시험 소요경비 4억 1,000만 원, 교육용장비 보강 2,600만 원 등입니다. 장비는 소방차량 14대와 화재ㆍ구조ㆍ구급장비 3,696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훈련시설은 총 31만 7,000㎡ 부지에 22개 동 약 7,600평의 훈련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7페이지 금년도 주요업무 성과입니다. 먼저 재난대응역량 향상을 위해서 신규 임용자 교육과 현직 소방공무원 전문교육 그리고 직장 내 사이버교육을 통해서 9월 말 기준으로는 1만 8,524명, 10월 말 기준으로는 2만 6,307명을 교육하여 계획대비 91% 수준을 완료하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차질 없이 완료하겠습니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시험 운영을 통해서 금년에 신임 소방공무원 436명을 선정하였습니다. 또한 교수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전국소방학교 교수경연대회 강의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강의분야는 이번 달 25일 중앙 본선대회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다음 11페이지 교육훈련 목표 및 추진전략입니다. 안전하고 따뜻한 굿모닝 경기도와 현장에 강한 전문소방인 양성을 목표로 해서 도민 안전을 지키는 소방인재 양성 등 모두 4대 추진전략과 이를 위한 12개 중점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5페이지 도민을 지키는 소방인재 양성입니다. 국가관과 소방핵심가치 교육 강화 등 세 가지 중점실천과제를 내실 있게 실행해서 도민 안전을 지키는 소방전문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그 첫 번째로 17페이지 국가관과 소방핵심가치 교육 강화입니다.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공직윤리와 소명의식 함양을 위해서 신임과정, 전문교육과정 등 전부 26개 과정에 대해 국가관, 윤리관 등 공직자 기본자세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소방 사명에 충실하고 도민에게 봉사ㆍ헌신하는 소방대원 양성에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18페이지 기본에 충실한 화재ㆍ구조ㆍ구급 훈련입니다. 소방현장에 필요한 화재진압전술, 인명구조ㆍ구급 교육훈련을 현장실무 중심으로 기본에 충실하게 실시해서 현장대응능력을 향상해 나가고 현장활동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발생사례를 분석하고 예지훈련을 하는 등 철저히 예방대책을 추진하겠습니다.

19페이지 공정한 시험운영을 통한 우수인재 채용입니다. 금년에 우수인재 436명을 선발하여 현재 15주간의 신임교육을 실시 중에 있으며 이번 주 금요일 11일에 졸업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신다면 졸업생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공정한 승진이 이루어지도록 승진시험을 빈틈없이 운영하겠습니다.

21페이지 현장중심의 직무교육과정 운영입니다. 현장중심의 직무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해서 재난현장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방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습니다. 그 첫 번째로 23페이지 재난현장에 즉응하는 소방전문인력 양성입니다. 재난유형별 이론과 실무에 능통한 소방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서 화재대응능력 1급 양성과정을 3주간 47명에 대해서 운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산악구조 등 인명구조능력을 높이기 위한 인명구조사 2급 양성교육을 37명에 대해서 6주간 운영하였습니다. 금년 11월에도 화재대응능력 자격평가 3회차 시험을 차질 없이 운영하겠습니다.

다음 24페이지 재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맞춤형 직무교육 강화입니다. 다양한 재난현장에서 탄력적 대처가 가능한 전문성 있는 현장대원을 양성하기 위해서 재난유형별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였습니다. 그리고 시민수변안전요원과 전담의용소방대원 등 지역사회 민간안전요원들의 초기대응역량 강화를 위해서 12개 과정 1,120명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 25페이지 고품질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한 구급교육 내실화입니다. 구급대원 전문성 강화와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해서 구급대원 전문화과정을 2회 운영하였고 일반인 대상의 응급처치교육 확대를 위해서 구급교육 강사과정을 2회 운영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전문화된 최상의 구급서비스가 도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교육 내실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27페이지 개도국 및 도민에 대한 안전교육 확대입니다. 우리 도 중점협력국가의 재난대응역량 향상교육과 도민에 대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그 첫 번째로 29페이지 외국공무원 재난관리대응역량 향상입니다. 우리 도 공적개발원조사업의 중점협력국가인 몽골의 재난담당 공무원 34명을 초청해서 2주 동안 우리나라 재난대응기법을 전수하고 도내 소방산업을 소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도의 국제교류협력 증진사업에 계속 참여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30페이지 재난안전교육 민간전문강사 양성입니다. 국민의 안전욕구 증대에 따른 안전분야 교육수요 충족을 위해 퇴직한 일반직, 경찰, 군인 및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교육 민간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였습니다. 이렇게 양성된 민간전문강사는 자율안전관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 31페이지 범도민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입니다.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해 도민과 공무원 등 5,971명에 대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도민 응급처치능력 향상을 위해서 의용소방대원, 일반인 등 도민에 대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33페이지 교육인프라 선진화 추진입니다. 연구와 실습을 통한 교수역량 강화, 실내종합훈련장 건립 등 세 가지 중점실천과제를 추진하겠습니다.

그 첫 번째로 35페이지 연구와 실습을 통한 교수역량 강화입니다. 교수요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수기법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신임교수요원에 대해서는 예행강의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육결과에 대한 교육생 반응평가 결과를 분석해서 해당 교수요원의 역량 향상에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36페이지 실내종합훈련시설 건립으로 상시훈련체계 구축입니다. 증가하는 도민안전교육 수요에 부응하고 기상여건에 관계없이 소방훈련과 안전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민과 함께 사용하는 실내종합훈련시설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117억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실내종합훈련장과 안전교육실습장이 건립되면 소방훈련과 도민안전교육을 더 내실 있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구환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올리겠습니다.

다음 37페이지 수요자 중심, 맞춤형 상시학습환경 조성입니다. 수요자 요구에 맞춘 사이버교육 상시학습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온 결과 금년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연인원으로 1만 4,482명이 교육을 이수하였으며 또한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서 3종 14권의 권장도서를 전용서가에 비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사이버 상시학습과 독서환경을 꾸준히 조성하고 권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39페이지 2015년 행정사무감사 처리현황입니다. 처리요구사항 19건, 건의요구사항 6건 중 22건은 처리를 완료하였습니다마는 3건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추진 중인 사항은 40페이지 4-102번 여러 지역에 안전체험시설을 건립하기보다는 소방학교에 설치하여 효율적 운영 필요부분 1건과, 41페이지 4-112번 중장기 소방학교 시설운영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 수립, 그리고 세 번째로 42페이지 4-213번 소방학교 중기발전계획 수립 필요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경기도소방학교는 전 교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서 명예, 헌신, 신뢰의 소방정신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소방교육훈련을 운영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 만들기에 앞장서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사람중심, 민생중심의 의회를 이끌어 가시는 안전행정위원회 오구환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저희 경기도소방학교 교육훈련 발전에 관심과 지도를 아끼지 않으시는 데 대하여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애정 어린 지도를 부탁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소방학교)


○ 위원장 오구환 소방학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본질의 10분 이내, 보충질의는 5분 이내로 제한하여 일문일답 형식으로 실시하고 추가질의는 별도 신청을 받아 진행하겠사오니 위원님들께서는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연 위원 김종근 소방학교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업무보고 잘 받았습니다. 용인 출신 김준연 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최근 3년간 어린이 소방안전체험에 있어서 이걸 올려라 했더니 3년 동안 단 1회뿐이 없었어요. 알고 계세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김준연 위원 옛말에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그런 속담이 있습니다. 학교가 뭡니까, 학교? 학교는 가르치고 배우는 데 아닙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렇습니다.

김준연 위원 그런데 각 서에서 어린이체험을 많이 하는 건지 아니면 본부에서 하는 건지 그거 말씀 좀 해 주세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저희가 2014년까지는 어린이대상 안전체험을 운영하였습니다마는 15년부터 하지 않고 있는데 그것은 일선 소방공무원에 대한 교육수요가 그만큼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린이에 대한 안전체험은 본부 주관으로 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는 안양, 의왕소방서 등 3개 소방서에 권역별로 안전체험관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김준연 위원 제 말은, 그거 저도 알고 있어요. 알고 있는데 학교에서 그런 걸 많이, 그런 교육과정을 좀 더 나가서 홍보도 하고 또 가르치기도 해야 되는 것 아니냐 이거예요, 제 말은요. 왜냐하면 소방학교가 있는데 일반 서에서나 본부에서 하는 것보다 소방학교에서 모든 교육프로그램 같은 것을 또 현장체험 같은 것을 했으면 하는 바람인데 학교장님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 겁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체험 대상인원이 아주 많기 때문에 경기도소방학교가 직접적으로 교육을 감당하기는 아무래도 역부족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학교에서는 체험교육의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지침, 가이드라인 같은 그런 일선 소방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자료를 제공해 주는 게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준연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소방학교에 대해서 질문을 더 드리겠습니다. 신입교육생 생활관리 전담인력은 몇 명이고 그리고 교육생 중에 여성교육생들이 있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63명 있습니다.

김준연 위원 그 생활관리를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그리고 여성 생활지도관이 있는데 여성,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기숙사라고 그러나요? 기숙사에 보통 여성지도관이 따로 있는 건지 남성만 있는 건지 그것 좀 답변해 주세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지금 저희 학교 생활지도관은 1일 1명씩 교대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지도관은 따로 채용되어 임무를 맡고 있지 않고 대신에 현장교육 교관 중에 여성대원이 있어서 그 대원이 고충상담을 해 주고 있습니다.

김준연 위원 왜냐하면 요즘 최근에 소방서도 그렇고 경기도도 그렇고 일반 학교도 그렇고 사감이라고 그러죠, 사감?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사감 있습니다.

김준연 위원 여성 사감을 꼭 둬야 돼요. 여성만, 이게 교육생들 없으면 상관없는데 몇 주 동안 교육받습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신임 과정은 15주이고…….

김준연 위원 15주 받잖아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김준연 위원 15주는 약 6개월인가 이렇게 되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6개월까지는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김준연 위원 4개월에서 6주 보통 받잖아요. 그러면 여성교육생들이 있기 때문에 사감은 꼭 여성사감을 두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요즘 성추행이나 여러 가지 계속, 예를 들어서 소방 쪽도 그런 요즘 사건ㆍ사고가 있는데 더군다나 15주 받는 기간 동안 거기서 먹고 자고 하는 것 아닙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김준연 위원 그런데 최근에 뉴스에도, 매스컴에서도 알다시피 여기 위원님들도 그런 것 다 공감할 텐데 남자사감들이 여자기숙사에서 엿보고 그런 게 매스컴에 나왔어요. 그런 대책 있습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저희 여성공무원들은 따로 제2생활관 2층에 별도의 장소에 생활하도록 하여서 그런 부분을 예방하고 있고 저희 여성교직원 2명이 고충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김준연 위원 고충상담인데 밤 야간 같은 때.

○ 소방학교장 김종근 야간에도 1명의, 정식 지도관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저희 교직원 중에서 1명을 더 지원해서 그런 데도 신경 쓰고 있습니다.

김준연 위원 학교장님이 더 심도 있게 생각을 하셔 가지고 간부들이랑 같이 그런 거 해 가지고 여성사감을 좀 두는 방향으로, 그런 것은 지원해도 누가 지원 안 해 줄 사람 없잖아요? 전담 여성인력을 확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다른 사례도 살펴보고 연구를 하겠습니다.

김준연 위원 제가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구급에서 말씀드릴게요. 금년도에 일반 도민들에 대한 구급 실적이 있을 텐데요. 보통 실적이 1년에, 올해 지금까지의 실적이 어떻게 됩니까? 구급교육이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구급, 금년도에 도민 소방안전교육 실적은 전부 12개 과정에 5,970명에 대해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 중에서 주로 소방학교 내 집합교육보다는 도 인재개발원이나 경찰청에 출장 교육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김준연 위원 소방학교는 쉽게 말 그대로 학교입니다, 학교. 도민들의 안전 또 교육생들이 소방공무원 첫발 딛는 그런 자리 아닙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렇습니다.

김준연 위원 그래서 중요해요. 아까도 본 위원이 이야기한 것처럼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처음 교육 잘 받아야지만이 예를 들어서 소방공무원 교육생이라든가 일반 도민들 또 어린이들 상대로 할 때 기초가 중요하다, 그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프로그램을 우리 학교장님은 간부님들과 수시로 미팅을 하셔 가지고 서로 그런 프로그램을 새로 개발도 하고 좋은 선진 그런 교육 프로그램이 있으면 도입을 해서 도민의 안전, 더 나아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겠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게 하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준연 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오구환 김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원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기 위원 의정부 출신의 김원기 위원입니다. 김종근 학교장님 이하 관계직원 여러분, 행감 준비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준연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신임 소방관 교육이 16주입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15주로 하고 있습니다.

김원기 위원 15주요? 그러면 이게 지금 전국에 소방학교가 총 몇 개가 있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9개가 있는데 지방학교는 8개 있습니다. 한 곳은 천안에 있는 중앙소방학교입니다.

김원기 위원 그러면 이 교육과정이 똑같나요, 전국이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똑같다고는 전혀 할 수 없고 대동소이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김원기 위원 그러면 우리가 보통 일반학교에서는 유아ㆍ유치원 교육과정, 초등교 교육과정 이렇게 교육과정이나 커리큘럼이 교육부에서 제시가 돼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 소방교육도 국민안전처나 또는 중앙소방학교에서 이 교육과정 편성이 기본적으로 돼 있나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 부분은 좀 미비한 상태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체 과정에 대한…….

김원기 위원 그러면 각 소방학교가 형평성에 맞게 하고 있다 그 말씀이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김원기 위원 중앙에서 일부 편성된 과정은 없고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중앙에서 전체를 편성해 주기보다는 꼭 해야 될 필수과정을 지정해 주는 그런 정도이고 나머지는 지방학교에서 종합적인 여건을 봐서 수립하고 있습니다.

김원기 위원 일반학교 교육과정을 보면 시수라고 하죠. 과목별로 몇 시간 이수를 해야 한다 그런 기본이 있는데 소방은 광역에 소속이 되다 보니까 이런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요즘 대학에서 소방학과를 나와 가지고 신임 소방관으로 임용이 되는 그런 경우도 있죠? 그렇다면 이분들에 대한 인센티브가 따로 있나요, 똑같습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현재는 인센티브가 없고 시험과목 중에서 소방학개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응시시험을 칠 때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김원기 위원 왜냐하면 이분들이 학교에서 아마 우리 학교와 유사한 과목을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소방학교에 입교를 했다 이거죠. 그러나 전공을 하지 않은 일반 신임 소방교육 후보생이 있을 수 있고요. 그렇다면 교육을 하는 데 있어서 차이점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이미 배워서 들어온 후보생, 여기는 후보생이 아니라 뭐라고 말하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교육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김원기 위원 아, 교육생이라고 합니까? 사관학교에서 후보생이라는, 생도라는 표현을 쓰는데 그렇다면 공부를 한 교육생하고 공부를 안 한 교육생에는 평가의 방법이나 여러 가지 차이가 날 것 같아요. 추후에 이런 문제에 대해서 좀 고민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김원기 위원 어쨌든 간에 경기도소방학교라는 것은 경기도 소방공무원 전체의, 물론 중앙소방학교에서 간부과정도 있겠지만 질적인 면, 또 대민서비스 면에서 모든 것들이 이 소방학교의 교육과정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어떻게 훈련을 시켰냐에 따라서 질적으로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가다가 도박 문제, 비리 문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것도 물론 그 소방관 자신의 자질에도 있겠지만 4주, 물론 16주, 15주 이런 교육과정을 통해서 어떠한 인성교육을 시켰느냐, 그 교육과정을 통해서도 아마 자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그런 교육과정이 충분히 포함돼 있을 거라 생각하고요. 특별히 우리 경기도소방학교가 금년에 인명구조사 1급 인증기관으로 지정이 된 게 맞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아직…….

김원기 위원 아닙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맞습니다. 응급구조사 1급으로…….

김원기 위원 인명구조사는요? 응급구조사가 아니고 인명구조사.

○ 소방학교장 김종근 아, 네. 그렇습니다.

김원기 위원 금년에 처음 지정받은 거 맞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16년 1월. 금년 1월 1일 자 지정이 되었습니다.

김원기 위원 그러면 자격을 보니까 아까 응급구조사도 있지만 인명구조사 1급 또 2급이 있어요. 2급과 1급의 차이점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우리 학교장님, 2급과 1급의 차이점 좀 설명해 주시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저희 소방대원들 자격등급을 고숙련자와 기본숙련자로 나눈 것이라고 설명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1급이 되려면 2급 자격을 딴 다음에 1급과정 교육을 수료해야 되고 2년이 경과돼야 됩니다. 그렇게 설명을 좀 올릴 수 있겠습니다.

김원기 위원 일반적으로 저희들이 이해하기로는 2급 가진 자들은 일선 소방서에서 실제 화재나 그런 재난이 있을 때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구출하는 역할을 하고 1급이라는 것은 난이도가 더 높기 때문에 거기 뭐랄까 위험한 사지에서 직접 일하고 있는 우리 동료 요원을 구출해낼 정도의 엘리트, 그런 자격을 가진 분이 1급이 될 수가 있겠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고립 소방, 동료 소방관 구출 같은 걸 1급자가 할 수 있습니다.

김원기 위원 그렇다면 금년 초에, 지금 11월 아닙니까? 1급으로 지정을 받아 가지고 교육한 실적이 있을 거예요, 저희들이 행정감사다 보니까. 그렇다면 금년 1급으로 교육기관에 지정이 돼 가지고 교육한 실적과 우리 1급 교육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교관요원이 얼마나 편성이 됐나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위원님, 죄송합니다만 금년에는 저희가 지정은 받았지만 교육을 실행하지는 못 하였습니다. 전년도에 연간 교육훈련계획을 수립할 때 이 부분이 지정 여부가 좀 불분명한 부분이 있어서 준비가 덜된 상태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실시를 못 하였고 학교 내 교관요원들은 자격자가 1급자가 5명이 있습니다. 우리 경기도 내에는 전체 30명가량이 있는데 정확한 수치를 제가 기억을 못 하겠습니다. 그중에서 많이 경력들이 있습니다.

김원기 위원 그렇다면 작년에 금년에 지정을 받을지 못 받을지 모르니까 본예산에 세우지 못했다는 거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김원기 위원 그렇다면 금년에는 우리가 내년도 예산 아직 다 확정된 건 아니지만 예산부서에서 세웠나요? 이 부분에 대해서요. 1급 양성 교육기관으로서의 그 예산을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저희가 수난ㆍ구조장비를 비롯해서 28종에 대해서 내년에 예산 반영하고자 1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김원기 위원 1억 원을 세우셨고 교관요원은 이미 다 확보가 되신 거고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김원기 위원 그렇다면 예산도 필요하지만 아마도 1급이나 2급이나 양성하려면 교육에 필요한 장비가 올해는 아직 못 했으니까 내년에는 추가적으로 필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학교장님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나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지금 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하면서 필요한 장비들이 계속 나타나는 것은 일반적인 사항이고 그 교육훈련과정을, 저희가 교수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면서 계속 보완을 해 나가야 되는 사항입니다.

김원기 위원 어쨌든 명확하게 준비를…….

○ 소방학교장 김종근 지금 현재로는 파악해 놓은 게 20종 162점입니다.

김원기 위원 본 위원이 알아보니까 수난장비, 구조장비 약 28종 약 162점 정도, 소요예산은 한 1억 원 들어간다고 제가 본 것 같은데 아마 구체적인 자세한 내용은 학교장님이 그걸 다 아실 수는 없겠지만…….

○ 소방학교장 김종근 죄송합니다.

김원기 위원 어차피 내년에 시작하는 거기 때문에 빈틈없이 준비하셔 가지고 우리 경기소방에서 제대로 된 인명구조사를 꼭 양성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시간관계상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어쨌든 우리 경기소방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많은 소방관을 배출하는 그런 교육기관이기 때문에 우리 경기소방학교에는 유일하게 전문도서관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맞습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김원기 위원 전문도서관이라면 일반도서관하고는 분명히 그 내용이 틀려요. 전문이라는 용어를 썼기 때문에, 우리 도서관에서 보면 작은도서관 그다음에 일반학교도서관 여러 가지 명칭이 있는데 전문도서관이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예산은 다 준비되어 있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내년 예산도 금년과 마찬가지로 200만 원 계상되어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김원기 위원 200만 원 가지고 전문도서관이라고 할 수 있나요? 그게 법적으로는 맞아요? 왜냐하면 전문도서관의 장서 숫자와 또 사서라든가 이런 게 기본적으로 갖춰져야만이 전문도서관이라고 우리가 명칭을 쓸 수 있거든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법적기준은 제가 미처 파악을 하지 못했습니다.

김원기 위원 그렇다면 중요한 게 저희들이 교육위, 우리 상임위는 아니지만 학교도서관에 사서가 없어 가지고 사서를 확충시키는 그런 내용을 의원님들이 많이 건의를 했었는데 저희들도 경기 소방관들이 1등 소방관이 되기 위해서는 소방학교에서 교육훈련을 받으면서 그래도 자기들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 내용을 이 전문 소방에 관련 서적을 읽고 연구함으로써 우리 소방관들의 수준이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여기에 관련된 도움을 받으려면 도서관에 사서가 있어야만이 우리 교육생들이 제대로 공부를 할 수 있는 거죠. 그렇다면 전문소방도서관이 우리 소방학교 내에 있는데 그 사서는 인원이 갖춰졌나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사서직은 없고 교육생에게 도서운영을, 도서운영에 참여하는 식으로 해서 열린도서관…….

김원기 위원 교육생 자체적으로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렇습니다.

김원기 위원 그럼 관리하는 직원은 없고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관리하는 직원은 다른 업무랑 같이 하고 필요할 때는 외부 단시간근로자를 채용해서 바코드 작업 같은 걸 하고 있습니다.

김원기 위원 뭐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임기제도 좋고요, 시간제계약직도 좋고요. 전문사서들을 일반 공공기관에서는 사서자격증을 소유한 시간제계약직을 많이 씁니다. 왜냐하면 교육기관이기 때문에 하루 종일 운영할 필요는 없거든요. 오후시간이라든가 일과 오후에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제계약직은 아마 총액인건비에 포함이 안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걸 좀 분석하셔 가지고 이왕이면 사서를 우리 소방도서관에 확보를 하셔 가지고 제대로 된 전문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소방학교장 김종근 좋은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김원기 위원 본 위원은 여기까지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오구환 김원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고윤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윤석 위원 안산 출신의 고윤석 위원입니다. 김종근 소방학교장님 그리고 우리 직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준비하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저는 경기도 지진 대비 관련해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최근에 지진 관련해서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그 심각성을 누차례 말씀하고 있고 또 우리 소방학교에서는 국민들의 불안한 내용들을 잘 알고 계시죠, 학교장님도?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런데 지금 한반도가 지진의 안전지대라고 볼 수 있나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동안 여러 학자들이 그렇지 않다고 주장을 했고 실제로 이번 경주 지진을 계기로 전 국민들이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윤석 위원 또한 경기도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알고 계시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지난번 수원에서도 꽤 큰 규모의 지진이 있었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렇죠? 우리 도지사님께서 소방학교에 지진 관련해서 예산을 지원해 가지고 도민 안전을 위해서 대안을 만드시겠다고 하셨는데 그 내용 알고 계십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러면 소방학교에서 내년에 지진 관련해서 어떤 어떤 사업들을 할 계획인가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우선은 지진대응훈련을 일선 소방서의 직원들이 받을 수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훈련장을 건립하는 게 가장 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소방학교 부지 내에 50억을 투자해서 붕괴건물 구조 훈련장을 지으려고 예산을 계상하였습니다. 그런 다음에 그 훈련시설을 이용해서 교육훈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숙달 또 교육을 할 수 있는 어떤 기법의 연구 같은 게 따라야 되고 교재 발간 이런 것들이 계속 병행돼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윤석 위원 혹시 그러면 지금 현재 우리 소방학교에 지진 관련해서 어떤 특수교육을 이수하신 공무원이 있습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지금 소방학교 교관 중에 3명이 있습니다.

고윤석 위원 3명이 있어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 교육은 중앙119구조본부 같은 데서 받았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러면 지금 다시 한 번 상기시키기 위해서, 우리 경주 지진이 언제 일어났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9월 달인데 날짜가 지금 생각이…….

고윤석 위원 9월 12일입니다. 그 지진이 규모 5.8이었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리고 여진이 한 500회 정도 발생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혹시 소방학교장님 우리 경기도도 지진 관련해서 그런 여러 가지 대안을 만들고 있다고 알고 계시기 때문에 학교장님도 지진 관련해서 요즘 최근에 일어나는 것들 관심 갖고 지켜보시지 않았겠어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게 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럼 최근에, 우리 대한민국에서 최근에 일어난 게 며칠이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경주 여진이 불과 며칠 전에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건 11월 3일이고. 11월 6일 어제도 일어났습니다. 어제는 전남 신안 흑산도에서 났죠. 또 11월 3일 날은 경남 함안군에서 났고 또 경주에서도 났고 계속해서 지금 지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소방학교에서 50억을 투자해 가지고 그런 시설들을 지어서, 지진이야 자연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막을 수는 없지만 지진이 일어났을 때 그 피해를 최소화해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 관련된 훈련이나 또 거기에 맞는 매뉴얼을 잘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저희 학교에서 우선적으로 소방대원 교육훈련을 시키면서 그다음에 일선 소방관서에서 도민을 상대로 지진대비 안전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여러 가지 예방활동 가이드라인 홍보자료들을, 교육자료들을 연구해서 일선 관서로 보급하고 관서에서 범도민운동으로 지진대응을, 안전생활을 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윤석 위원 그동안에 저희들이 지진에 관련해서는 사실 일본에서 지진이 많이 나고 이러지 우리 한국에서는 지진에 대한 관심들이 별로 없었는데 최근에 9월 12일 날 경주에서 지진이 나면서 많은 관심을 갖게 됐고 또 경기도도 그에 관련해서, 큰 예산이죠, 50억이면. 적은 예산이 아니죠. 50억까지 투자해 가지고 대책을 만들겠다고 지금 하고 계시는데. 1995년에 보면 한신대지진이 일어났었는데 혹시 기억나세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일본에서 가장 최근에 큰 피해를 안겼던 지진입니다.

고윤석 위원 그렇죠. 그게 보면 건물이나 가구에 깔려서 죽을 뻔했던 사람들 95% 중에 35%가 자력으로 나왔고 그리고 32%가 가족들이 도와줘서 구조됐고 28%는 이웃사람들이 도와줘서 생존한 사례가 있습니다. 기억나시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고윤석 위원 자, 이건 뭐냐면 이제 우리나라가 지진에서 안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몸에 익히는 교육들이 중요하겠다. 그래서 소방학교에서 건물을 통해서 훈련도 시키지만 지금 우리 신규 소방공무원들 이분들한테 지진에 대해서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하고 그리고 철저한 교육을 시켜서 현장에 내보내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거죠. 그래서 지금 당장 시설이 다 안 되지만 내년부터라도 입교한 우리 신입 소방공무원들에게 지진 관련된 것들을 계속 지속적으로 교육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혹시 우리 이런 것도 있죠. 지진 나면 엎드려라, 가리고 꼭 잡아라, 뭐 책상 밑에나 가구 밑에 들어가라 이런 것들이 있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있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러니까 그런 내용들을 세부적으로 매뉴얼을 만들어 가지고 일선 소방서에 내리고 또 소방공무원들이 숙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저희 소방학교의 중요과제로 정해서 그렇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고윤석 위원 지진 관련해서는 거기까지 하고요. 지금 소방학교에서도 의용소방대원들 교육을 하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하고 있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런데 의용소방대들은 출동수당이라 그래 가지고 1시간에 1만 500원, 하루에 4시간 4만 2,000원까지 지불이 가능하게 돼 있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런데 교육을 시킬 때도 이런 출동수당이라고 해서 줍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조례에 따라서, 경기도 조례에서 4시간 이상 교육을 하면 지급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윤석 위원 4시간 이상?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 소방관서에서 출동대비 훈련을 의용소방대원을 집합시켜서 교육시킬 때 4시간 이상 교육을 하게 되면 수당을 줄 수 있는 걸로…….

고윤석 위원 아니…….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저희 학교에 교육 온…….

고윤석 위원 소방학교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교육을 받아요. 보면 대체적으로 한 7시간 정도 받죠. 그러니까 소방학교에서 교육받은 것도 출동수당으로 4시간에 한해서 4만 2,000원을 줄 수 있냐 그런 거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저희 학교에서 지급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고윤석 위원 학교에서는 지급을 않겠죠. 학교에서는 지급…….

○ 소방학교장 김종근 일선 소방서에서 교육여비를 지급할 걸로 생각합니다.

고윤석 위원 교육여비?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고윤석 위원 교육여비만 주고, 가령 예를 들어서 어떤 거냐면 의용소방대원들의 수당이 1년 예산이 책정돼 있잖아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1년 예산이 책정돼 있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래요. 출동수당도 나름대로 예산이 책정돼 있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고윤석 위원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출동하고 소방학교의 교육하고는 틀리잖아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고윤석 위원 이 교육을 받은 것도 출동시간이라고 해서 4만 2,000원을 줄 수 있느냐 얘기를 물어보는데 그 내용은 잘 모르세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제가 그 부분은 잘 모르는데 아마 교육은 똑같은 교육이기 때문에 일선 소방관서에서 출동수당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을 걸로 생각이 됩니다.

고윤석 위원 그다음에 소방학교 예산 및 집행현황에 대해서 혹시 저한테 주신 자료 119페이지에 보면 시험관리라고 된 항목이 있습니다. 저한테 준 자료 중에 소방학교 예산 및 집행현황 해 가지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보고 있습니다.

고윤석 위원 보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고윤석 위원 저 밑에 보면 시험관리 해 가지고 나와 있죠? 이 시험관리가 어떤 거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저희 소방학교에서는 신규 소방공무원 채용시험하고 승진시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 소요되는 비용입니다.

고윤석 위원 그래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고윤석 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 그 자료에 10월 1일 자의 잔액을 보면 사용한 금액보다 훨씬 많이 남았는데?

○ 소방학교장 김종근 금년에 두 번의 신규채용시험을 원래 당초에 계획을 했었다가 교육운영일정을 봐서 이걸 1회로 통합하여 실시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잔액이 많이 남아서 이번 추경 때 감액편성될 예정입니다.

고윤석 위원 이번에?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고윤석 위원 이걸 감액편성, 이거 뭐 나중에 연말 가서 불용처리하고 이런 거 아니에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런 똑같은 결과가 되겠습니다.

고윤석 위원 똑같은 결과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고윤석 위원 그런데 왜 작년에 예산 세울 때 이걸 두 번 하고 한 번 하고 했던 그런 것들을 생각 못 했나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예정보다 정원반영 인원이 적어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고윤석 위원 예정이 얼마였는데 지금 몇 명 했습니까?

○ 재난안전본부소방행정과장 이인창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재난안전본부 소방행정과장입니다. 원래 계획은 저희가 500명 정원을 확보하려고 했던 거고요. 그리고 또 저희가 자연감소분까지 해서 약 720명 정도를 예상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500명의 정원 확보를 못 했고요. 작년에 371명을 받다 보니까 한 번에 다 채용이 됐습니다. 그리고 교육이 지금 430명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두 번에 나눠서 채용을 하려고 했던 게 한 번에 채용이 되는 바람에 이렇게 예산이…….

고윤석 위원 말 그대로 지금 실질적으로 퇴직자와 명예퇴직자를 뺀 순수인원을 500명 하려고 했던 거죠?

○ 재난안전본부소방행정과장 이인창 네, 그렇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런데 퇴직자나 명예퇴직자를 다 포함해도 지금 올해 370명밖에 안 됐다는 거예요?

○ 재난안전본부소방행정과장 이인창 아니죠, 순수정원만 371명을 받았습니다.

고윤석 위원 순수정원만 371명. 그러면 남경필 지사가 소방공무원 4,000명 확보하겠다고 한 얘기 기억나세요?

○ 재난안전본부소방행정과장 이인창 그런데 저희가 상반기에 192명의 정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받은 것은 약 600명 정도의 정원을 받은 거죠.

고윤석 위원 그러니까 어떤 거냐면 처음에 최초의 약속은 본인 임기 4년 동안에 4,000명을 확보하겠다고 했었는데 며칠 만에 말이 바뀌었죠. 그래서 8년 동안 4,000명을 확보하겠다고 그렇게 했어요. 그래서 왜냐하면 지금 매년 최소한 500명 정도 이상을 확보해야 4,000명이 되는 거예요.

○ 재난안전본부소방행정과장 이인창 네, 그렇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래야 우리 경기도 소방공무원이 1만 명이 넘어야 말 그대로 정상적으로 3교대를 하고 한 조에 10명 이상 서울과 같이 그렇게 할 수 있는데 지금 인원이 매년 이렇게 확보가 안 되면 말 그대로 그때 가서 다 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인원 확보의 문제에 있어서 재난본부가 좀 신경을 써야 되겠다는 거죠.

○ 재난안전본부소방행정과장 이인창 그래서 저희가 지사님이 공약하신 500명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기준이 제시돼 있지만 실제로 기준인건비를 받아오는 것은 행자부하고 실질적으로 협의를 해서 기준인건비를 받아와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원래는 500명 정도 확보하려고 했던 건데 실제로 작년도 상반기에, 그러니까 작년도분이 1월 달에 기준인건비 192명을 받다보니까 저희가 올해 371명을 받게 된 겁니다.

고윤석 위원 자, 올해는 다 끝났잖아요?

○ 재난안전본부소방행정과장 이인창 네, 그렇습니다.

고윤석 위원 내년에 몇 명을 확보하기 위해서 예산을 편성했나요?

○ 재난안전본부소방행정과장 이인창 지금 673명 정도 확보할 계획으로 행자부하고도 계속 협의 중에 있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러니까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인건비 때문에 행자부가 저거하고 있는데 행자부한테 충분하게 의견을 줘서 인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재난안전본부소방행정과장 이인창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윤석 위원 시간이 끝나서……. 학교장님, 하나만 더 할게요. 그 책자에 보면 실전교육훈련시설 보강이라고 해서 시설비 나와 있죠. 11억인가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있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런데 이것은 왜 올 말이 다 돼 가는데 하나도 안 썼어요? 뭡니까, 이거?

○ 소방학교장 김종근 금년 6월 말에, 당초 신규사업은 도 방침에서 집행보류 결정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6월 말에 저희가 배정을 받아서 7월부터 절차를 진행했는데 조금 지연이 되었습니다.

고윤석 위원 아니, 이게 왜 집행부가 자기 사업도 아닌데 자기들이 하라마라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이게 어떤 교육이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실내종합훈련장하고 안전교육실습장 건물입니다.

고윤석 위원 그러니까 어떤 시설 보강문제인데…….

○ 소방학교장 김종근 새로 신축하는 부분입니다.

고윤석 위원 그러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래서 지금 설계공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고윤석 위원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작년에 이것을 하기 위해서 올 예산에 받았는데 집행부가 이 예산에 대해서는 좀 문제가 있다고 그렇게 했고…….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전체…….

고윤석 위원 그래서 예산집행을 안 했다가 6월 넘어서 집행했다는 거예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저희가…….

고윤석 위원 말 그대로 의회에서 우리가 배정은 해 줄 수 있어요. 그러나 집행부가 이 돈을 내려줘야 이 사업을 할 거 아니에요? 그러나 집행부가 봤을 때 이 사업은 조금 문제가 있다, 안 해도 되겠다, 본인들 판단 하에서 집행을 미뤘다가 후반기에 집행해 준 것 아니에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다른 소방재정수요가 많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좀 보류한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마는 저희가 6월 말에 배정을 받아서 좀 늦게 시작을 했습니다.

고윤석 위원 아니, 그러면 처음부터 이걸 받지 않았어야지. 그렇지 않아요? 그러면 작년에 이 예산을 올렸을 때 이 예산은 문제가 있으니까 처음부터 이 예산은 안 된다고 했어야지 왜 위원들이 자금배정을 했는데 자기들이 그렇게 한다는 것은 얘기가 안 되지.

○ 재난안전본부소방행정과장 이인창 그것도 제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난안전본부 소방행정과장입니다. 저희가 예산이 편성되는 게 의회에서 연정예산으로 증액되다 보니까 집행부에서 절차상 여러 가지 문제점을 삼아서요, 유보를 시켰습니다. 그게 전체적으로 저희가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설명드리고 절차상으로 여러 가지 이런 것들을 해결해서 6월 달에 자금이 배정된 겁니다.

고윤석 위원 제가 왜 이걸 지적하냐면 우리 집행부가 자기들 마음이에요. 이거 의회에서 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예산배정해 준 것 아니에요.

○ 재난안전본부소방행정과장 이인창 네, 그렇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럼 말 그대로 그때 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때 받지를 않았어야지 왜 그때 받아? 그래 가지고 예산배정 했단 말이죠. 그런데 자기들 마음에 안 들어. 왜? 연정예산으로 이걸 했기 때문에 자기들이 봤을 때는 마음에 안 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걸 집행 안 한 거예요. 그러다가 계속 지속적으로 설득하고 이렇게 해서 후반기에 아마 집행해서 지금 이것을 못 했을 거라 그 말이에요.

○ 재난안전본부소방행정과장 이인창 네, 그렇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러고 나서 늦게 예산이 내려오기 때문에 이제 설계하고 공사는 시작단계에 있을 것이다 이런 얘기에요. 이게 잘못하면, 이 사업을 안 하면 어떻게 됩니까? 불용처리해야 될 것 아닙니까?

○ 재난안전본부소방행정과장 이인창 네. 그래서 지금 아마 설계 중에 있고요. 저희가 내년도에 이 훈련시설에 대해서는 51억 예산을 편성해야 되는데 설계가 내년 9월 정도까지 간다고 그래서요, 저희가 내년도 예산은 뒤로 유보를 시켰습니다. 이걸 추경 정도나 확보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고윤석 위원 어떤 경우라도 의회에서 예산배정이 된 것에 대해서는 집행부를 설득해서 그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집행부 눈치 볼 게 뭐 있어요? 의회 의원들이 배정했는데 왜 집행부가 자기들 마음대로, 또 자기들이 그 시설을 사용하는 것도 아닌데 자기들이 왜 판단합니까? 그것들은 소방이 적극적으로 설득해서 예산 집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

○ 재난안전본부소방행정과장 이인창 네.

고윤석 위원 또 우리 소방에서 안 되면 의원들한테 말씀하십시오. 왜? 의원들이 필요하다고 해서 예산배정을 했으니까. 그러면 집행부에 얘기를 해서라도 이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렇죠?

○ 재난안전본부소방행정과장 이인창 그래서 지금 위원님들도 많이 이렇게 말씀해 주시고 해서 6월 달에 배정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고윤석 위원 네,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오구환 고윤석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지금 김진경 위원님이 아까 질의하셨던, 또 추가로 어디 일정이 있으셔서. 하세요, 다시. 아까 미리 말씀하셨는데.

김진경 위원 먼저 하십시오.

○ 위원장 오구환 그럼 짧게 해 주세요, 민병숙 위원님 먼저.

민병숙 위원 비례대표 민병숙 위원입니다. 학교장님! 긴장 좀 풀고.

○ 소방학교장 김종근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민병숙 위원 긴장 좀 풀고 여기 봐주세요. 행감 질의에 앞서 지난 달 태풍 차바 때 인명구조활동하다 순직한 울산소방서 강기봉 소방교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애도하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 이런 비보가 있을 때마다 여기 계신 소방공무원분들이 아마 굉장히 마음도 무겁고 또 한편으로 지휘관이신 학교장님은 교육도 안전교육 내지는 그런 정신교육을 시켰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사건 후에 교육을 하신 게 있습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저희가 현장교육…….

민병숙 위원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따로는 없습니다.

민병숙 위원 이게 아무리 경기도 소방은 아니지만 소방공무원은 다 한 마음이고 한 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혹시 싶어서 여쭤봤는데 역시 아니네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다만 저희 교직원들 회의를 할 때 저희가 교육훈련의 중요성을 갖는 계기로 다짐을 하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민병숙 위원 교수들이 우리 피교육생들한테, 이런 사건이 있는 건 다 알 것 아니에요, 피교육생들도 뉴스를 통해서.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민병숙 위원 그럴 때 이런 것에 관련해서 약간 한 5분이라도 애도를 표하고 또 우리는 이런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활동을 하자 등 그런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수진들한테 교육을 한번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게 하고 있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병숙 위원 그렇게 하고 있으셨다고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민병숙 위원 아까는…….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런 부분은 새로운 교육과정을 넣는다든지 이런 것은 안 했지만 실무교육과정에 대해서 멘토링 시간이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나름대로 신경을 썼습니다.

민병숙 위원 국민들이 필요한 데는 어디든지 달려가서 혼신의 힘을 다해서 활동하는 우수한 소방인력을 양성하는 여기 계신 중요 간부 여러분께도 존경을 표합니다. 여러분들, 유니폼 입으셨죠? 유니폼에 걸맞은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먼저 외국 소방공무원 교육과정에 대해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014년에 몽골과 필리핀 2개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셨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민병숙 위원 그래서 경기도 선진 재난대응기술을 전수하고 소방산업 교류의 발판을 구축하기 위해서 14년도에는 70명, 15년도에는 17명, 금년에는 몽골에서만 34명을 초청해서 화재진압, 구조, 응급처치 등을 교육하셨다고 하셨는데 병원 실습도 병행을 했다고 했어요. 병행을 어떤 식으로 실습을 했을까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고양에 있는 명지병원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하여서 명지병원에 가서 실습을 직접 하였습니다. 다수 사상자가 발생했을 때의 현장활동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명지병원의 고급기술을 전수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민병숙 위원 그 명지병원이 지리적으로 먼데 거기를 한 이유가 있습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이 사업 자체는 우리 도 외교정책과에서 추진한 ODA사업의 하나이고 명지병원이 그 사업에 신청해서 같이 참석한 그런 케이스가 되겠습니다, 저희 소방학교랑 같이.

민병숙 위원 그럼 실습을 얼마간.

○ 소방학교장 김종근 3일간 명지병원 쪽에 출장 가서 하였습니다.

민병숙 위원 출장 가서?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나머지 과정은 소방학교에 숙박하면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민병숙 위원 그러면 우리 교수들이 따라가나요, 인솔자가?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렇습니다.

민병숙 위원 그러면 인솔자 감독하에 교육을 받는 겁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렇습니다.

민병숙 위원 이 사람들 언어능력은 어때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몽골은 아직 영어가 안 되어서 통역인을 사용해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민병숙 위원 그러면 우리 소방학교에서 교육할 때도…….

○ 소방학교장 김종근 마찬가지입니다.

민병숙 위원 통역요원이 와서 같이.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민병숙 위원 좀 불편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시겠네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런 점이 있습니다.

민병숙 위원 외국인들이 교육비를 부담을 좀 합니까, 아니면 우리가 전액을 지원합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몽골 같은 경우는 1인당 50만 원, 400불 기준으로 해서 50만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민병숙 위원 1인당 50만 원?

○ 소방학교장 김종근 금번에 하는 ODA과정은 무료이고요. 단지 항공료 같은 자부담은 드는데 학교에서 받는 교육비는 따로 없었습니다.

민병숙 위원 그러면 ODA과정이란, 국제협력?

○ 소방학교장 김종근 국제개발원조사업입니다.

민병숙 위원 코이카 같은 그런?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코이카에서 주로 하고 있습니다.

민병숙 위원 그거는 무료고 그러면 그거 아닌 과정도 있는 겁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작년에 필리핀의 경우에는 1인당 400불 정도의 교육비를 받고 교육을 진행했었습니다.

민병숙 위원 50만 원이면 우리가 반은 또 부담을 해야 되는 액수일 것 같은데, 더 부담을 많이 하나요, 그거보다?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저희가 50만 원이면 학교에서 제공하는 실비는 충족되는 걸로, 충족을 할 수 있습니다.

민병숙 위원 네, 알겠습니다. 처음에 계획은 많이 하겠다고 계획을 하셨는데 이번에도 필리핀에서 아직 국내 무슨 사정이 있어서 못 왔습니까? 11월에 실시한다고 업무보고에서 제가 봤는데 아까 보니까 실시를 아직 안 했다 해서 어떻게 된 건지 여쭤봅니다.

○ 소방학교장 김종근 5∼6월경부터 원래 오기로 돼 있었는데 여러 차례 연기된 상태고요. 저희가 8월 1일부터 신임과정 430명 교육이 들어가다 보니까 이 과정 동안에는 안 되겠다는 회신을 하였고 그러면 끝나는 시기에 다시 한 번 의논을 하자 이렇게 된 상태입니다.

민병숙 위원 제가 기억하기로는 필리핀은 작년에도 국내사정으로 못 했다고 들었어요. 맞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런 적이 있습니다.

민병숙 위원 제가 작년에도 이거 질의를 했었는데 그렇게 들었고 그렇다면 2년간 그런 사정이 있어서 못 온다면 다른 국가 동남아시아에 많이 있잖아요, 개발도상국들이. 그런 국가로 바꾸면 어떠실까요? 협약을 다시 맺어서 하면 될 것 같은데.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저희는 신청이 들어오면 언제든지 협의할 수 있도록 그렇게 안내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용을 아무래도 50만 원이라도 받게 되면 그거 자체도 부담이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민병숙 위원 아, 그 사람들로서는 부담이 된다?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민병숙 위원 그러면 선진국 대열에 있는 우리가 개도국에 있는 그 사람들을 위해서 전액을 예산 반영을 하는 거는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지금 여기 업무보고서에 보니까 반영을 하셨다고 내가 본 게 기억이 나는데.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렇지 않아도 금년에 이렇게 진행을 해 보니까 저희 계획대로 진행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어서 4,500만 원을 내년도 국제화 과정 운영비로 계상하였습니다. 그렇게 되면 초청연수를 할 때 비용을 어느 정도로 할지는 그때 가서 계획을 세워서 이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병숙 위원 잘 하신 것 같고 이게 왜 중요하냐 하면 우리 경기도의 선진 재난기술을 전수도 하지만 또 소방산업 교류를 함으로써 우리 산업을 홍보하는 그런 효과도 굉장히 크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우리가 예산을 좀 들여서라도 이 사업을 확장하고 신경을 쓰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질문드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간 것 같아서 이걸로 마치고 보충질의 다시 한 번 하겠습니다.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알겠습니다.

민병숙 위원 이상입니다.

○ 소방학교장 김종근 감사합니다.

○ 위원장 오구환 민병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진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경 위원 시흥 출신 김진경 위원입니다. 우리 학교장님 행감 준비하시는 데 고생이 많으셨는데 저는 좀 부족한 면도 있고 잘못한 점도 있다고 판단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우리 과장님들이랑 팀장님들이랑은 커뮤니케이션이 되고 계세요? 답변 빨리빨리 해 주세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소통을 하기 위해서 항상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진경 위원 위원님들의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이거 다 검토 혹시 하셨어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하였습니다.

김진경 위원 답변이 잘됐는지 안 됐는지, 추가자료가 잘됐는지 안 됐는지 확인하셨어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나름대로 하였습니다.

김진경 위원 그런데 제가 1차 자료 때는 안 준 자료를 2차 추가자료 할 때는 왜 줬습니까? 제가 이따 그 질의는 드릴 건데 왜 그랬어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죄송합니다. 자료요구를 받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담당자의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진경 위원 이 소방학교뿐만 아니라 실국도 다 똑같아요. 자료요구를 했는데 답변이 업무보고 수준이에요. 행감이 뭐예요? 잘못된 부분 지적해서 내년에 예산도 잘 세우고 잘 지키라고 행감 하는 것 아닙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김진경 위원 그런데 자료요구한 것도 보면 다 업무보고식이에요. 피감기관으로서 답변 허술하게 제출하면 행감도 허술하게 받고, 아니면 위원들 무시하는 거예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자료요구를 접수하는 실무선에서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진경 위원 학교장님 얼마나 되셨어요, 여기 오신 지?

○ 소방학교장 김종근 7개월 되었습니다.

김진경 위원 업무파악은 다 하고 계세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나름대로 거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진경 위원 자료요청하면 좀 성실하게 답변했으면 좋겠습니다.

○ 소방학교장 김종근 위원님 의정활동에 지장이 된 것 같은 부분은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유의해서 잘 자료를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김진경 위원 제가 큰 것 두 가지만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먼저 교육강사 분야 평가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는데 우리 학교장님께서는 한 몇 점 정도를 생각하고 계세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교육감사…….

김진경 위원 평균점수.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사항에 대한 점수를 말씀…….

김진경 위원 아니, 학교장님 생각. 그냥 질의드려요?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시는 거예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죄송합니다. 제가 잘 이해를 못 해서 한 번만 더 말씀…….

김진경 위원 우리 소방학교에서 재난대응이나 소방역량 향상을 위해서 교육훈련하시죠? 화재나 구조ㆍ구급기술, 행정능력 이런 전문교육을 하고 있잖아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김진경 위원 매우 중요한 부분이죠.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저는 강사의 능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학교장님 생각은?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김진경 위원 그래서 제가 자료요구한 거 보시면 교육과정별ㆍ강사별 설문평가결과 1차 자료를 제가 확인해 봤어요. 그런데 외래강사도 그렇고 교수단도 그렇고 이름을 전부 기재하지 않았어요.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뭐 개인정보 때문에 그렇겠죠, 아무래도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김진경 위원 제가 제출을 요구한 건 뭐냐면 어떤 강사가, 어떤 교수가 어떤 강의를 했는지 또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확인하려고 한 거예요. 그러면 개인정보 때문에 자료를 못 준다면 저한테 전화해 가지고 “이런 부분 때문에 못 줍니다.” 그러면 그 자리에서 제가 볼 수 있잖아요. 그런 전화도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2차 추가자료 요구했어요. 아까 제가 전두에 말씀드렸죠. 2차 추가자료 제가 요청하니까 최근 5년간 연도별ㆍ교육과정별 설문평가결과 80점 이하 강사명, 과목, 점수 이렇게 요청했더니 이번에는 답변이 왔어요. 1차 때는 왜 안 오고 2차 때 왜 왔어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위원님, 그 부분을 실무 측 착오로 요구자료 자체의 접수가 잘못된 걸로 제가 아침에 확인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저희가 제출 안 하려고 했던 게 아니라.

김진경 위원 제출 안 하려고 안 했……. 하려고 했겠죠. 그러면 이거 개인정보 때문에 제출 안 하신 거예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김진경 위원 그럼 2차 때는 왜 하셨어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위원님께서 제일 처음에 요구하신 내용 중에 일부가…….

김진경 위원 학교장님, 제가 말씀드렸죠. 이거 개인정보 때문에 못 주면 저한테 전화해서 동의를 얻고 “이러이러해서 못 줍니다.” 말씀을 해 주셔야죠. 말씀도 안 해 주시고 나서 제가 2차 자료 요구하고 하니까 주신 거잖아요. 제가 틀렸어요?

자, 이거 넘어가시고 질의 들어갈게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죄송합니다.

김진경 위원 이거 보시면 2016년도, 제가 강사명은 안 할게요. 서 모 씨가 2개 과목 각각 62.2, 66점. 저조한 점수를 받았어요. 제가 아까 맨 처음에 질문드린 게 그거예요. 교육강사 분야 평가결과를 보는데 강사 점수를 몇 점 맞아야지 학교장님이 원하는 점수인가 그걸 물어본 거예요, 제가. 자, 제가 그리고요, 들어보세요. 또 임 모 씨 강사는 역시 2개 과목을 해요. 69.9, 78.8. 또 김 모 강사 역시 2개 과목을 하는데 73.4, 75.4. 제가 볼 때는 다 저조한 점수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이렇게 평가가 나왔는데 이 저조한 분들 두 과목을 강의하게 됐어요. 이거 어떤 명목으로 이렇게 강의를 시켜준 거예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저희 학교 기준은 80점 미만이면, 강사 평가결과 점수가 80점 미만이게 되면 다음번 강사에서 제외하는 걸로, 다른 사정이 없으면 말입니다. 그렇게 기준을 잡고 있는데…….

김진경 위원 기준 잡고 있어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김진경 위원 제가 거기다 또 말씀드릴까요? 서 모 강사는 2016년 70.3점 나왔어요. 이분이 2013년도에 76.5 맞았어요. 그런데 어떻게 3년 있다 또 돼요? 김 모 씨도 그래요. 금년에 70.5 받았는데 이분도 마찬가지로 2013년도에 79.2 맞았는데 강의를 또 해요. 지금 학교장님하고 하는 얘기가 틀리잖아요. 찾아보세요, 있는지 없는지. 자료 있는 그대로 한 거예요. 아니, 이렇게 강사 섭외 시 제대로 검증되지도 않고 강사 교육 받으니 이게 되겠어요? 답변하세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사례별로 점수 80점 미만임에도 불구하고 2년 이렇게 연속해서 강의하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을 대체할 다른 강사가 없었다는 불가피한 점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것들을 한번 다 따져서…….

김진경 위원 우리나라가 몇 명인데. 이거 섭외를 어떻게 하세요? 섭외 기준이 뭐고 어떻게 이거를 등록을 시켜서 하시는지, 강사로.

○ 소방학교장 김종근 강사의 기준은 대학교 전임강사 이상의 자격이 있는 사람 그다음에 소방위 이상…….

김진경 위원 누가 면접을 보실 것 아니에요. 누가 면접 봐요? 섭외하면 누가 면접 보든가 그럴 것 아니에요. 그냥 경력 보고 하시는 거예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일단 서류심사를 한 다음에 교육운영위원회를 열어서 학교 내부적으로 이 사람을 강사로 쓸 건지를 결정을 하게 됩니다.

김진경 위원 누가 결정하냐고요. 결정자는 학교장님이에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교육운영위원장은 과장이 하고 있습니다. 학교장이 최종적으로 검토를, 보고를 받습니다.

김진경 위원 여기 과장님 계세요?

○ 교육기획과장 이정래 네.

김진경 위원 과장님 답변하실 수 있으세요, 그거에 대해서? 위원장님, 과장님 답변석으로 해서 답변 좀 듣고 싶습니다.

○ 위원장 오구환 네, 교육기획과장님.

○ 교육기획과장 이정래 교육기획과장 이정래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체강사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물론 학교 교직원으로서의 강사도 있지만 본부라든가 어떤 정책적인 업무를 추진하면서 직원들한테 전달해야 되는 그런 사항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업무를 맡고 있는 사람을 우선적으로 선정을 해서 강의를 맡기고 있는 그런 형태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김진경 위원 그렇게 하시는데 이렇게 또 강사 하신 이유가 뭐예요?

○ 교육기획과장 이정래 네? 무슨…….

김진경 위원 이거 지금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2013년도에 76점 맞았는데, 평균점수가 76.5인데 3년이 지나고 나서 또 강의를, 강사를 하시잖아요. 소방학교의 기준이 뭐냐고요. 아까 80점 이하는 안 하신다며요. 교수인력이 없어서, 강사인력이 없어서 그렇게 하시는 거예요?

○ 교육기획과장 이정래 외부에 그러니까 우리 직원으로서 외부강사요원들은 주로 정책적인 그런 부분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김진경 위원 그럼 직원들은 점수 못 받아도 된다는 얘기예요, 지금 말씀은?

○ 교육기획과장 이정래 아니, 그건 아니고요.

김진경 위원 지금 그렇게 말씀을 하시잖아요. 직원들이 교육을 더 잘해야죠, 소방학교인데.

학교장님! 지금 2013년도부터 2016년도까지 직원들 있죠, 강사한 직원들. 있죠? 직원들만 추려 가지고 평균점수랑 지금 주세요. 한 시간이면 되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지금 작업하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소방학교 자체 강사뿐만 아니라 일선 소방서에서도 강사 요청을 해서 받게 되는데 특정분야에 업무성과가 있고 잘 아는 직원들 초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직원들이 교육기법이라든지 어떤 다른 것에서는 잘 하지 못해서 실제 평가가, 점수가 조금 낮게 나올 수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좀 이해…….

김진경 위원 왜 낮게 나온다고 얘기하세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전문능력 있는…….

김진경 위원 일단 시간 됐으니까요. 위원장님, 보충질의 때 다시 하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오구환 김진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창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창순 위원 박창순 위원입니다. 저는 자료요구한 거를 쭉 보고 있었고요. 이 자료요구는 사실은 일반적인 상황들이라 여기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 오셨을 것 같은데 저는요, 밖에서 한번 살펴보는 시간으로 잠시간 하겠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지금 경기도 본부의 입장으로 보면 학생들한테 이런 거는 차마 얘기는 못하겠죠, 학생들이 배울 때는. 다들 아실 테니까, 아침에 보통 8시 25분이면 본부에서 교대 방송이 나오잖아요. 그러지 않나요, 아침에 교대할 때? 일선 소방서에서 그러잖아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일선 소방서에서는 합니다.

박창순 위원 학생들은 이런 사실은 지금 모르죠? 원래 근무시간은 어떻게 됩니까, 보통? 9시부터 6시까지죠, 근무시간은?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박창순 위원 그러면 소방학교에서는 그 시간은 지켜서 하시나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저희 교육은 5시까지 하는 게 기본으로 돼 있고요. 그런데 교육인원과 날씨를 고려해서 교육을 8시에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박창순 위원 그러니까 원래 근무시간은 공무원이시니까 9시부터 6시까지잖아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박창순 위원 그런데 상황에 따라서 약간의 변형 내지 가감을 할 수 있는 거고. 그렇게 되는 거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박창순 위원 그런데 원래 일선 소방서에서는, 소방행정과장님도 여기 오셨으니까 같이 좀 들어보세요. 일선 소방서에서는 8시 25분이면 교대 방송이 나와요. 그러면 그 교대 방송이 나올 때는 25분까지 교대를 하려면 20분까지는 출근해야 되겠죠. 맞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더 일찍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창순 위원 더 일찍 나오기도 하겠죠. 출근을 좀 더 빨리하라고 하니까. 그런데 문제는 거기에 대한 수당을 지급하지는 않아요, 소방서에서. 여기에 대한 요구는 꾸준히 하고 있는데 수당은 지급을 하지 않습니다, 교대 방송은 8시 25분에 하면서. 그렇게 되면 보통 8시에 출근하면 9시부터 해야 되는데 이게 1시간이 안 된다는 이유로 해 가지고 본부에서는 수당을 지급 안 하죠? 과장님, 그러시나요? 일반적으로 많이 그러죠?

○ 재난안전본부소방행정과장 이인창 네, 그렇습니다.

박창순 위원 그런데 학생들은 이런 사실을 모르죠, 사실은? 현장에 와서야 보고 느끼고 ‘아, 상황이 이렇고 현실이 이렇구나.’ 그렇게 느끼잖아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아마 8시 교대근무 전에 일찍 출근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현장에 배치될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창순 위원 지금까지는 일반적으로 쭉 그래 왔었으니까 거기에 대한 부당한 걸 아무리 얘기를 해도 안 된다, 학교에서는 이런 거는 지금 없는데 교육을 받고 와서 배치되면 나중에 알게 된다. 이런 것들을 누가 얘기는 안 해 주잖아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근무를 하게 되면서 자연히 알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창순 위원 그래 놓으니까 “우리 교육 받을 때 이런 것도 못 들었는데 와서 보니까 이러네. 그냥 학습할 때 이런 거라도 사전에 얘기해 주면 우리가 적응하기 쉬울 텐데.” 이런 볼멘소리들이 신임 소방관들한테는 나오고 있는 게 사실이에요. 교육과정 외에 별개로 이루어지는 소소한 부분들도 알아야 되고 신경을 쓰셔야 됩니다, 그래서.

또 한 가지 얘기해 볼까요? 과장님! 화재진화사 시험 요즘 보라고 하죠, 소방서에서? 직원들한테.

○ 재난안전본부소방행정과장 이인창 네.

박창순 위원 혹시 지금 소방학교장께서는 화재진화사 자격증 갖고 계시나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저는 없습니다.

박창순 위원 여기에서 화재진화사 자격증 갖고 계신 분 손 한번 들어보십시오, 여기 나오신 분 중에.

(거수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한 분, 두 분, 세 분, 네 분. 손 내리시고요. 일선 소방관들한테는 지금 화재진화사 시험을 보라고 그러는데 보통 한 10년, 20년, 30년 이렇게 근무하시는 분들도 없으면 자격시험 보라고 하고 있거든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박창순 위원 상황이 그렇잖아요, 현실에서는. 그러면 이번 기회에 마침 학교에서 교육을 하는 과정이니까 거기에서 시험을 미리 보고 자격증을 따라, 혹시 그게 안 되나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지금 그렇게 하기에는 15주간의 기간이 너무 짧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교육 후에 일선 소방서에 배치된 다음에 근무하다가 다시 화재진화사 자격을 취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박창순 위원 그러니까 공부하는 과정 중에서, 교육과정 중에 그걸 넣는다면 이왕에 공부하고 있으니까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 기간에 그것을 한다면 훨씬 단기간에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렇습니다.

박창순 위원 그렇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러면 취득할 확률도 높아지고 아마 성과도 클 거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현재 학교 운영여건상은 기간을 늘리지 않으면 다수인의 자격시험을 실시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박창순 위원 그러니까 이게 지금, 왜 굳이 내가 이런 얘기를 하냐면 지방에서는 이런 문제가 사문화돼 있어요, 사실 거의 다른 지방에서는. 그런데 일선 소방관서에서는 직원들한테 이거 따라, 그다음에 그것이 결국은 직원들의 실적평가가 아니고 소방서장의 평가다, 소방서장의 평가는 어디로 가느냐,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의 평가다. 그러니까 국가적으로 봤을 때 경기도본부가 잘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에 대한 지금 모양내기 비슷한 것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소방서에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차라리 소방학교에서 현재 학생 교육이수과정 중에 미리 그렇게 하면 서로 편하지 않느냐, 실적도 올라가고.

○ 소방학교장 김종근 사실 분명히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현재 진행과정에 가르쳐야 될 과목들이 아주 많기 때문에…….

박창순 위원 교육과정을 지금 와서 바꾸기는 쉽지가 않을 테고 단기간 내의 그냥 단기교육과정인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또 근무시간을 초과해서 따로 이렇게 개인 공부들을 더 하라 하기에도 부담스러우실 테고 그러시겠죠. 그러나 현실에서는 이런 문제가 나오고 있으니까 지금 제가 전자에 말씀드린 교대시간에 대한 수당, 초과수당 그다음에 교육과정의 화재진화사과정 이런 것들이, 사실은 교육과정에서 배우지 못한 것들을 일선에서 나중에 깨닫게 되느니 실무적인 부분들도 이런 것을 미리 알려줘라. 그래야 이게 혼란이 덜하다. 그다음에 소방교육과정에서는 이런 것도 안 가르쳐 주고 괜히 지금 현장에 오니까 “그냥 니들이 알아서 해라, 이렇게 놔두네.”라고 하는 볼멘소리를 듣지 않는다 이런 얘기예요, 지금.

○ 소방학교장 김종근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소방학교에서 화재진화사 시험준비를 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좀 들어줄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검토하겠습니다.

박창순 위원 거기에서 한번 나름대로 교육생들한테 물어보십시오, 이런 것들은.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창순 위원 그다음에 보면 서울 같으면 지금 센터 한 팀이 보통 8명 그렇게 되지 않습니까. 그런가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센터별로 편차가 많습니다, 30명씩 되는 데도 있고.

박창순 위원 아니, 한 팀이.

○ 소방학교장 김종근 한 팀에 10명 정도는 기본 거의 있습니다.

박창순 위원 보통 8명, 10명 뭐 인천도 비슷할 테고. 그런데 경기도는 어때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경기도는 아무래도 도농지역이 많이 있어서 거기에 미치지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박창순 위원 한 5명, 그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박창순 위원 한 팀에 보통 5명. 그러니까 교육을 받고 일선에 배치가 되면 예를 들어서 그 센터 한 팀에 들어가서 팀원으로 해서 배속이 되면 5명 정도인데 그중에서 구급대원 2명 빠지고 한 팀에서 어쩌다 휴가라도 간다든지 하면 팀장 1명, 팀원 하나 이렇게 남아 있어서 그냥 앉아있고 그런 상황 아니에요. 현장에서는 그래요, 지금.

○ 소방학교장 김종근 3교대 진행 후에 현장인력이 많이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박창순 위원 그런 것들 역시 지금 이런 부분도 교육을 받고 일선 현장에 배치됐을 때야 알게 되는 사항들. 제가 나열을 지금 세 가지 했는데 이런 애로들이 있는 것들을 상당히 내가 많이 나열할 수 있어요. 현장에서 내가 지금 그런 것들의 조사를 쭉 해 왔었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대한 것을 교육과정이라든지 아니면 현장교육 실무 이런 것들을 따로 해서 미리 대비해 주시면 나중에 훨씬 근무하시는 데 편할 것이다라는 얘기를 저는 주제로 잡고 지금 감사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요구했던 자료는 너무 일반적인 자료들이라 준비를 하셨을 거라 생각이 들어서 전혀 다른 곳에서 지금 제가 얘기하는 겁니다. 교육과정 중에서 얘기하는 이론과 실제에서 실제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바로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세밀하게 얘기를 해서 적용을 시키면서 이런 것들에 오는 괴리감, 혼란을 미리 줄이는 교육도 필요하지 않느냐 그런 얘기입니다.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잘 이해를 하겠습니다.

박창순 위원 저는 지적보다도 대안을 위주로 지금 얘기를 했으니까 한번 학습과정 중에서 살펴보십시오.

○ 소방학교장 김종근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창순 위원 마치겠습니다, 저는.

○ 위원장 오구환 박창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보충질의는 김시용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김시용 위원 김포 출신 김시용 위원입니다. 먼저 김종근 소방학교장님 및 직원 여러분들 감사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도민 생활안전교육 관련해서 질의 좀 하겠습니다. 도민 소방안전교육 실시현황을 보니까 전년도에 비해서 교육과정 및 횟수, 수료인원 모두가 줄어들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2015년에는 세월호 사고 이후에 도민들의 안전교육 신청 횟수 자체가 아주 많았었습니다. 금년에는 조금 많이 줄어든 그런 사정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그래서…….

김시용 위원 그런데요,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지속적으로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학교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저도 교육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학교 기본교육과정이 충실하게 되는 게 같이 병행돼야 할 필요가 또, 그런 애로사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시용 위원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편성내용을 보면 심폐소생술 관련 교육에만 너무 집중돼 있어요. 심폐소생술 교육도 중요하지만 좀 더 범위를 넓혀서 다양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양한 분야, 안전사고에 대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냐고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실제로 도민들의 안전기술ㆍ의식 같은 게 좀 부족하기 때문에 다양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활안전교육의 활성화가 필요한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시용 위원 그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도 많이 늘려서 아동안전사고 예방과 또 위기대응능력 향상에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니까 다양한 분야의 안전교육 실시도, 안전사고에 대비한 교육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이렇게 보고요.

그다음에 지하철사고 대비 교육 관련해서 질의 좀 할게요. 지하철사고 대비 훈련내역을 보니까 1년에 단 두 차례에 80여 명이 교육수료로 나와 있는데 교육대상은 누구인지 명시되어 있지 않고, 이게 도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입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아닙니다. 저희 일선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입니다.

김시용 위원 소방공무원 대상으로 하는 교육도 중요하지만 지하철과 같이 밀폐된 장소에서 유사시에 스스로 기본적인 대응방법을 몸으로 숙지하고 있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도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도민 스스로가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도민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확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릴게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위원님, 저도 좀 의견을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김시용 위원 그리고 교수현황 관련, 아까 존경하는…….

민병숙 위원 의견을 말씀하신대요.

김시용 위원 의견 말씀하세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지하철사고 대응에 대해서 도민을 교육할 필요성은 항상 있다고 생각하지만 안전체험관 같은 것을 운영해서 대규모로 경기도민 전체로 확대하는 게 효과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학교에서도 기본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여력이 되는 대로 이렇게 하겠지만 투트랙으로 같이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김시용 위원 그게 다예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저희 학교에서 이것을…….

김시용 위원 안전체험관이 지금 경기도 내 몇 개 소방서에 있어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지금 4개 소방서에 소규모로 있습니다.

김시용 위원 그걸 전체가 다 해야 된다고 봅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래서 지금 도 본부에서 오산에 300억 규모의 체험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시용 위원 지난번에 우리가 어디죠? 대구하고 또 이쪽, 작년에 어디 갔더랬죠? 전주.

김원기 위원 전주, 임실.

김시용 위원 임실. 거기 한번 가보셨어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임실은 못 가봤습니다. 서울하고 대구하고 충남을 가봤습니다. 서울도 지금 두 곳이 있지만 더 추가로 건설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시용 위원 그런데 경기도도 그게 필요치 않습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경기도에는 사실 지역이 넓기 때문에 서울보다 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시용 위원 그렇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리고 접근성이 좋아야 하고요.

김시용 위원 학교장님 생각은 언제까지 안전체험관을 건립해야 된다고 봅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김시용 위원 노력 좀 해 주세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시용 위원 그리고 아까 교수현황에 대해서 존경하는 김원기 위원께서도 질의를 했는데 전임교수현황을 보면 보유자격란에 단순히 학교 및 학과만 기재돼 있는 경우가 있고 또 관련학과 전공자도 아닌데 전문분야 교수로 임용되어 있어요. 그렇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런 부분이…….

김시용 위원 관련분야 학위나 자격증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사항이 아닌가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렇게 하면…….

김시용 위원 그리고 그 임용기준상 문제점이 없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소방학교장 김종근 기준상은 문제가 없습니다. 관련학과 전공이 우선적이지만 소방위 이상으로서 경험이 있으면 가능한 걸로 그렇게 돼 있어서 기준상 문제없지만 기왕이면 전문분야의 전공이 있는 사람이 교육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김시용 위원 그런데 지금 전문분야의 전공인 사람이 몇 분 계세요? 거의 한두 사람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많은 교수 중에서.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저희 소방과 관련된 학문분야가 아주 다양하기 때문에 좀 여러 명은, 몇 명은 있는 것 같습니다.

김시용 위원 그런데 전문분야의 교수가 임용돼야 한다고 보는데 학교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저도 위원님 지적과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시용 위원 앞으로는 관련분야 학위나 자격증을 기본적으로 갖춰야 한다는 게 원칙이고 또 철저하게 준비를 해 주셔서 이렇게 지적받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 방향으로 지속 노력하겠습니다.

김시용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오구환 김시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영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희 위원 이영희 위원입니다. 장시간 수고 많습니다. 김종근 소방학교장님을 비롯해서 간부공무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 한 해도 끝까지 마무리 잘 해 주시고 우리 소방학교 본연의 의무를 충실히 하는 그런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항상 말씀드리는 건데 우리가 1년 농사를 하고 행정사무감사를 받는 이유는 그동안에 사업을 하면서 또 일을 하면서 잘못된 부분은 고쳐나가고 그리고 발전방향을 찾고자 서로 질의 답변을 통해서 소방발전을 위해서 각 부서에 맞게끔 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고 그리고 자료요구에 의한 우리 권한을 집행부에서는 확실하게 정보를 줘서 서로 의논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돼야 한다고 저는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 자료요구를 하게 되면 형식적이거나 과거에 얽매여서 거의 비슷한 형태로 해서 자료를 제출하게 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측면에서 좀 더 나은 자료 답변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저는 전반기에 교육위원회에서 활동을 했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사실 업무파악하기도 꽤 힘든 상황이고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소방학교 한 번도 못 가봤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그냥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제가 몇 가지 자료요구도 많이 안 한 걸로 알고 계시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알고 있습니다.

이영희 위원 그러니까 제가 자료요구를 적게 했더라도 우리 위원님들 자료를 전부 보게 되면 전반적으로 다 파악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제가 마지막에 이렇게 본질문을 하다 보니까 중복된 질문들이 많이 있어요. 행감 하다 보면 중복된 질문을 많이 받게 될 겁니다. 그것은 그만큼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예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알겠습니다.

이영희 위원 마찬가지로 교수ㆍ강사현황을 제가 자료로 요청했는데 겸임교수가 열 분 또 비전임교수가 스무 분, 교관이 열한 분. 그 외에 보조강사는 어떻게? 그러니까 이런 분들이 어떤 절차에 의해서 선발이 되고 그리고 보조강사도 어떤 절차에 의해서 선발되는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저희 학교에 있는 교관ㆍ교수요원이 전부 41명,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그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보조강사는 현장훈련 교관하고 구급강사교육 교관입니다. 그 직원들은 학교에서 근무하였거나 일선 소방서에서 자격이 있는 직원 중에서 인력풀을 사전에 구성해서 교육수요가 늘어날 때 소방본부를 통해서 지원을 받아서 교육에 강사로 투입을 하고 있습니다.

이영희 위원 그렇게 하고 있는데 존경하는 김원기 위원님이나 또 김시용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소방학교는 소방대원이나 또 민간인분들이나 소방교육을 제대로 해서 현장에서 즉각즉각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키는 데 있지 않습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이영희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렇게 다시 한 번 질문하죠. 이런 분들을 교수요원으로 선발할 때 인원이 많이 지원합니까? 선발을 하게 되면.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희 학교에서 적당하다고 판단되는 직원을 정해서 해당 강사에…….

이영희 위원 통보를 하게 되는 겁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통보해서 요청을 해서 받게 됩니다.

이영희 위원 그래서 다른 위원님들 말씀하셨지만 물론 학교에서 그분의 능력이라든가 성향이라든가 여러 가지 소방학교 해당분야 교육에 맞는 분들을 지정해서 말씀드려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신다는 말씀이시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이영희 위원 그런 부분은 정말로 전반적으로 누구나 다, 그러면 그 선발할 때 우리 팀장님들이나 전부 다 상의를 해 가지고 논의를 해서 결정하는 거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주로 해당 팀에서 결정을 하게 되고 또 거기에 더 중요하고 인원이 넓을 때는 과로 이렇게 전체 학교로 확대되어서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구급교관은 6명, 현장화재 훈련교관은 5명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이영희 위원 교육 교수ㆍ교관요원 선발할 때 좀 더 면밀하게 각 분야에 맞게끔 가장 최적의 교관요원을 선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런 절차를 확립해서 적용시켜 나가겠습니다.

이영희 위원 그다음에 외부강사 강사료 지급현황 3년 치를 보니까 대학교수 또 관련 전문가, 소방공무원, 일반공무원, 보조강사 이렇게 전부 포함되는 거잖아요. 거기에 또 도의원 인원이 2016년도에 두 분, 15년도에 두 분, 14년도에 한 분 이렇게 계셨네요. 그럼 그 도의원분들은 현재 우리 도의원님들 말씀하시는 거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저희…….

이영희 위원 주로 어떤 강의를 하셨습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두 분 중에 한 분은 공직자의 자세 과정에 대해서 신임공무원 과정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한 분은 도정과 의회에 대한 이해라는 그런 내용으로 간부역량 향상과정에 대해서 강의를 하셨습니다.

이영희 위원 그거는 주로 안행위 위원님들이십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두 분 다 그랬었습니다.

이영희 위원 좋은 선택을 하신 것 같은데요. 실질적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이 있다고 판단이 되시면 항상 우리 의회도, 우리 안행위뿐만이 아니고 전체의원님들 상대로 해 가지고 그런 교육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선택해서 강의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도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영희 위원 그다음에 간단한 건데 소방교육생 중퇴자 현황 및 관리실태를 제가 자료요청했습니다. 338페이지요. 교육과정이 이렇게 있는데 개인사유도 있고 질병도 있고 또, 개인사유가 많겠죠. 직권퇴교 조치한 거 그다음에 자진퇴교한 거, 당연퇴교한 거. 조치내역에 그렇게 나와 있어요.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시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338쪽 중퇴자 현황 관리실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타 직렬 합격자라고 하는 것은 소방공무원으로 신임과정에 채용됐지만 그전에 벌써 일반직이나 다른 직렬에 중복 합격한 경우에 교육 중에 퇴교를 하는 그런 현실이 되겠습니다. 타시도 합격은 같은 소방공무원이면서 서울이나 인근 인천에 중복 합격된 그런 경우가 되겠습니다. 진로변경은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었지만 생각을 바꾸어서 다른 길을 가는 그런 경우를 이렇게 표현한 것이고요. 개인사유는 개별적인 사정으로 이렇게 설명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영희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여기 나와 있는 대로 보면 개인사유가 3년에 걸쳐서 10명인데 그 열 분은 어떻게 됐습니까, 지금 위치가? 질병 네 분 포함해 가지고. 다 그만두셨습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직장전문교육 같은 경우는 현직에 계속 근무하는 직원이 대부분입니다. 애경사 같은 경우에 수업일수가 모자라면 수료가 안 되기 때문에 퇴교를 하는 그런 경우가 주로 많습니다.

이영희 위원 그러니까 개인사유로 직권이든 자진퇴교, 당연퇴교든 간에 그냥 여기에 나와 있는 대로만 말씀하시는데요. 지금 이분들이 현재 근무를 하고 계신지 아니면 그만두셨는지 그 말씀을 해 주시라는 거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제가 그거는 미처 파악을 못 했습니다.

(관계공무원, 소방학교장에게 자료전달)

2016년 자 중에서 개인사유로 퇴교한 사람은 현재 재직 중입니다. 그리고 전체 직원에 대해서 현재 근무 중인지는 미처 파악을 못 했습니다. 그런데 거의 다 현재 재직 중인 걸로 판단할 수는 있습니다. 추측할 수 있습니다.

이영희 위원 그러면 당구장 표시 그 부분의 중요 표시, 중도퇴교자 발생 시에는 추가적으로 교육을 한다거나 또 나름대로 적응하지 못한 부분까지도 우리 소방학교에서 책임을 지고 하는 부분이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최대한 수료를 완료할 수 있도록 상담을 하고 추가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시험일자에 몸이 아파서 병원을 가는 경우에는 따로 개별시험까지 하도록 해서 내고 있습니다.

이영희 위원 물론 그렇겠죠.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쨌든 간에 이 교육이라는 것은 소방학교에서 우리 소방관들한테 필요해서 강좌를 개설해 가지고 교육을 시키는 것 아닙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이영희 위원 또 그 교육을 받으러 왔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생겨서 개인질병이나 또 다른 것 때문에 퇴교하는 그런 사항 아닙니까? 그렇다고 보면 이런 부분들이 제대로 된 어떤 면담이나 그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된다는 거죠.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관ㆍ교수요원들이 해당 교육생에 대해서 항상 눈여겨보고 상담을 하면서 교육을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영희 위원 현장에서 우리 일반 일선 소방서에서는 현장대응능력이 최고죠. 그런데 화재나 위험하고 위급한 상황이고 이렇게 되면 소방관들이 어떤 정신적이나 육체적으로 굉장히 힘든 상황에 닥치게 되죠. 그래서 제가, 군에서는 담력훈련 키우고 이럴 때 유격훈련도 하고 거기에 상응하는 교육훈련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이영희 위원 우리 소방관들에 대한 담력훈련이라든가 그런 부분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저희가 담력훈련 자체가 목적은 아니지만 소방훈련 중에 현장교육훈련은 담력훈련이 저절로 병행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레펠훈련 같은 경우는 고층에서 외줄에 자기 몸을 의지하고 하는 훈련이고 또 농연체험훈련이나 화재체험훈련 자체가 그런 훈련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 부분에서 따로 그런 교육목적의 부수적인 효과로 담력 기르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이영희 위원 그 훈련을 통해서 담력훈련까지도 배양된다는 말씀을 하시는 거죠, 지금?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이영희 위원 그리고 PTSD 교육프로그램에 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말씀드렸다시피 위급하고 위험하고 진짜 현장에서 엄청난 그런 것을 겪었을 때 소방관으로서 정신적인 그런 스트레스나 또 다쳤을 경우에 모든 스트레스 이런 거 종합적으로 어려움이 많죠. 그렇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실제로 그 부분이 위원님들 지적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관심사가 되고 있는 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이영희 위원 거기에 대한 어떤 중점적인 교육이 잘 되고 있나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저희 경기도소방학교에서는 PTSD 관련해서 교육과정을 2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동료상담사과정입니다. 이것은 일선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과정에 동료 중에 우울증을 앓거나 어떤 참혹한 재난현장을 목격한 그런 동료가 있을 때는 자발적으로 가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해서 그 상황을 디브리핑하게 해서 그 직원들이 마음에 상처를 남기지 않도록 하는 그런 상담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하는 과정입니다. 1년에, 금년에 36명에 대해서 2주 동안 실시를 하였고요.

이영희 위원 두 번째는?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다음에는 예방과정이 있습니다. 그런 재난현장의 아주 참혹한 현장을 경험한 대원들이나 여러 가지 마음이 안 좋은 대원들을 대상으로 PTSD 예방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주 과정으로 3회씩 120명을 하였습니다.

이영희 위원 PTSD 이런, 스트레스에 대한 이런 부분은 사실은 육체적인 것보다도 정신적인 게 굉장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교육과 또 전문적인 프로그램 그런 거를 갖춰 가지고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영희 위원 그리고 e-HRD시스템 아십니까? 보셨어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인적자원개발시스템인데, 처음에를 잘 못 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영희 위원 소방교육 관련해 가지고 우리 인재개발원하고의 어떤 PC상의 프로그램 아시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사이버교육.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영희 위원 그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제가 업무파악을 하다 보니까 홈페이지도 들어가니까 그런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도, 이 사이버교육도 물론 얼마나 많이 들어오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그렇지만 소방학교에서 관련된 교육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잘 같이 거기다 공유를 해 가지고 항상 접근하기 용이하고 볼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계속 유의해서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이영희 위원 앞으로도 선도적으로 경기도가 가장 많은 인원 또 재산, 생명을 보호해야 될 소방학교, 소방 관련 재난안전본부의 전부 우리 일이기 때문에, 책무이기 때문에 소방학교에서 교육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마찬가지로 선도적으로 해 나가야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좀 더 연구하고 좋은 프로그램으로 교육이 잘될 수 있도록 그런 방향으로 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렇게 해 주실 거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위원님들께서 관심 써주는 거 따라가서 저희가 열심히 해서 진정 세계 속의 경기도소방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영희 위원 네,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오구환 이영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재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재우 위원, 입장)

윤재우 위원 죄송합니다. 몸이 좀 안 좋아 가지고. 윤재우 위원입니다. 들어오지 말았어야 되는데 어떻게 또 맞춰서 들어왔네요.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ㆍ처리요구사항 및 이행내역 보면, 235페이지입니다. “별도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 이렇게 처리요구사항이 있는데 “교육과정별 포함하여 인성교육을 하고 있음.” 이렇게 했습니다, 이행내역에. 혹시 신규소방관들한테 아니면 또 소방학교에서 하는 각종 교육에 혹시 성평등교육이나 인권교육 이런 것도 좀 포함해서 하고 있습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하고 있습니다.

윤재우 위원 그 매뉴얼이 따로 있습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관련법에서 요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의무사항으로.

윤재우 위원 의무사항으로?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윤재우 위원 이게 매년 일선 소방서 같은 데 보면 성희롱, 성차별 이런 발언이나 행위 때문에 민원 들어오는 것들이 종종 있어요. 그래서 소방학교에서 아예 교육시킬 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더 강화하는 그런 내용의 교육을 좀 더 실시해 주기 바랍니다.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윤재우 위원 그리고 지금 신규소방관 배출하느라고 다른 교육은 별로 하기가 쉽지 않죠? 의소대원들 교육이나 이런 것들이 좀 저조해요, 올해 보면.

○ 소방학교장 김종근 신규소방관과정을 하게 되면 생활관과 식당이 꽉 차기 때문에 다른 과정 집합교육은 하기 어려운 그런 상황입니다.

윤재우 위원 현재는 좀 어렵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윤재우 위원 2020년까지……. 20년인가요, 22년까지인가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22년까지.

윤재우 위원 그래도 대책을 좀 세워야 될 겁니다. 기존 소방관 그다음에 의소대원들, 지금 신규소방관 뽑는다고 이런 부분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거든요. 그래서 2022년이면 앞으로도 6년이나 남았는데 계속 신규소방관 뽑는다라는 이유로 기존 소방관이나 이런 교육들을 안 할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렇습니다. 저희 학교의 가장 큰 과제이고 고민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재우 위원 그래서 저는 한 나라나 조직이나 제일 중요한 게 교육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교육을 소홀히 하면, 이러저러한 이유 등으로 교육을 소홀히 하면 결국은 그게 그 사회의 큰 문제점으로 드러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소방관에만 해당되는 소방학교지만 이 부분을 예산이 필요하다고 하면 내년 예산에 못 담았으면 내년 추경에라도 담아서 어떻게 이 부분을 해소할 건지 고민하셔야 됩니다. 그렇게 좀 해 주세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재우 위원 그리고 늦게 왔으니까 길게 하면 안 되겠고 먼저 내년도 주요예산안 설명할 때 후생관 내진 구조보강 8억이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윤재우 위원 그때 우리 학교장님도 그날 계셨나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있었습니다.

윤재우 위원 이게 97년도에 준공했다고 했습니다. 20년이 채 안 된 거죠. 그렇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내년 6월에 20년.

윤재우 위원 내년 2월이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6월입니다.

윤재우 위원 6월. 내년 6월이 만 20년. 창피한 겁니다. 그렇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 당시에는 그게 내진설계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윤재우 위원 아니, 이게 학교장님, 소방학교에 이게 가장 오래된 건물입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윤재우 위원 아니, 다시 정확하게, 그렇다고 볼 수 있다고 하지 마시고.

○ 소방학교장 김종근 97년 6월 1일이 저희 개교일인데요, 같은 시기에 지어서 같이 이렇게 한꺼번에 개교해서…….

윤재우 위원 거기에 본관도 있지 않습니까, 보면? 기숙사도 있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본관하고 후생관하고 같이 지었습니다.

윤재우 위원 네, 기숙사도 있고 다 그렇지 않습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윤재우 위원 그 건물들은 그러면 이게 내진보강이라고 하면 그렇게 말씀하시면, 같은 시기에 지었으면 모든 건물에 다 내진보강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저번에 이거, 저번 주에 업무보고할 때 얘기했지만 이게 내진보강 때문이라기보다는 구조안전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이 건물만 특별히 내진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97년도에 지은 건물들은 다 내진설계가 안 됐기 때문에 내진설계가 법령으로 된 게 98년도인가서부터 아마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법적으로. 그러면 모든 건물에 다 내진보강해야 된다라고, 오히려 이거보다 높은 2층, 3층짜리 건물의 내진보강이 더 시급한 것 아닙니까, 단층보다? 그런데 이것만 지금 먼저 들어온 거예요. 이거 왜 들어왔냐면 3억 리모델링하라고 했잖아요, 식당.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윤재우 위원 하다 보니까 이게 구조에 문제가 더 있다라고 해 갖고 지금 구조보강하는 것 아닙니까? 내진 구조보강이라고 하지만 그냥 구조보강하는 거잖아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윤재우 위원 창피하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이거. 20년 지났지만 책임지는 사람 없잖아요, 이거. 이거 설계도면 다 있습니까? 감리 누가 했고 공사 누가 했는지?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설계도면은 보관하고 있습니다.

윤재우 위원 공사는 누가 했고 감리는 누가 했는지 다 있냐고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기록이 있을…….

윤재우 위원 있습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윤재우 위원 그 업체 공개해 가지고 다시는 관급공사에 못 들어오게 해야 됩니다, 이거.

○ 소방학교장 김종근 위원님, 조금 제가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지금 지진대책법이 화산ㆍ지진대책법으로 바뀌어져 있습니다. 그런 여러 번의 개정과정을 거치면서 내진대상 건축물의 범위가 자꾸 확대되었습니다. 저희가 학교를 제일 처음에 공사할 때는 내진대상이 아니어서 안 했는데 지금 현재는 3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500㎡가 넘으면 내진대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학교 중에 여기에 해당되는 건물이 모두 10개 동입니다. 10개 동 중에서 2개 동은 최근에 지은 것이라 내진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8개 중에서 후생관의 경우에 리모델링을 하기 위해서 먼저 지진대책법에 따라서 구조진단을 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나머지 7개 건물에 대해서도 계속 18년, 19년까지 내진구조진단을 하고 내진보강을 해야 되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결과에 따라서.

윤재우 위원 네, 알겠습니다. 단층건물인데 안전성 D등급 나왔다는 것은 공사 자체를 잘못했다는 얘기입니다, 20년도 안 된 건물인데. 아무리 내진이고 뭐고 이렇게 새로 저거 했다고 그래도 이게 2층짜리 건물도 아니고 3층짜리 건물도 아니고 단층짜리 건물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학교장님이 아무 해당이 없지만 앞으로도 말씀드리는 거예요. 철근콘크리트 건물 내구연한이 최소한 40년에서 50년입니다, 최소한으로. 20년도 안 돼서 지금 그날도 말씀드렸지만 이게 그냥 구조보강으로 끝날 문제냐는 거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알겠습니다. 이것은 그날도 말씀을 드렸듯이 그냥 8억 들여서 구조보강으로 끝낼 건지 아니면 새로운 계획을 짜서 새로 지을 건지 그 부분은 다시 고민 좀 해 주세요, 교장선생님이.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저희도 이게 구조보강을 해서 새로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지금 늘어나는 소방공무원 인원과 교육수요에 한참 모자라는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한 번에 개축하는 것이 예산집행상 효율적이라는 그런 부분이 있어서 다시 고민을 하고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윤재우 위원 네, 그렇게 해 주세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윤재우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오구환 윤재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분 없으시면 보충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김진경 위원님 보충질의를 짤막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경 위원 시흥 출신 김진경 위원입니다. 자료는 다 됐죠? 나중에 이거 끝나면 자료 주시고요. 아까 교육강사분야 평가결과에 대해서 좀 더 말씀을 드리고 다른 질문을 하겠습니다.

제가 볼 때는 강사섭외가 제대로 검증되지 않았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2016년 금년 기준으로 얘기한 거예요. 솔직히 최근 5년간 보면 더 엉망이라고 생각해요. 이게 설문평가 결과만으로 강사님들의 능력이나 자질을 평가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그래도 두 번 이상 중복된 저조한 평가를 받고 있는 분들이 두 과목씩이나 한다는 것은 납득이 안 됩니다. 학교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게 일반적인 현상이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어떤 경우는 예외적인 사항도 있을 거라는 부분도…….

김진경 위원 지금 잘못된 게 아니라는 말씀이신 거예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런 사항이 여러 건 반복되어 있는 부분 중에서 특별한 경우 예외적인 사항이 아닌 그런 것들은 시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진경 위원 시정하실 거예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시정하겠습니다.

김진경 위원 저는 지금 이해를 못 했어요. 학교장님 얘기를 이해를 못 했어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짧게 제 경험을 잠깐 말씀드리면…….

김진경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짧게 빨리 얘기하세요, 다른 질문을 또 해야 돼서.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 법안을 만들었던 사람이 강의를…….

김진경 위원 시정하실 거예요, 안 하실 거예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시정하겠습니다. 강의를 하는데 강의점수는 낮습니다.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내용전달을 잘하는 스킬이 부족해서.

김진경 위원 그렇죠, 누가 강의를 받냐에 따라서 틀릴 수도 있고 하지만 이런 결과가 나왔으면 시정을 하고 다음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는 게 당연히 맞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80점 기준을 가지고 그게 원칙이 적용, 완전히 정착되게 하겠습니다.

김진경 위원 그래서 좀 검증된 시스템으로서요, 양질의 교육 좀 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알겠습니다.

김진경 위원 질의 좀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다음 질의 보시면 사이버교육 있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있습니다.

김진경 위원 이 사이버교육이 뭡니까?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저희가 일선 소방관서에서 직원들이 학교에 오지 않고 사이버상에서 직무관련이나 소양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에서 열고 있는 과정입니다.

김진경 위원 그렇죠. 자기주도적인 학습이겠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김진경 위원 자기가 안 한다면, 한 번 미뤄지면 이게 안 하거든요, 솔직히. 그런데 경기도소방학교가 2015년도부터 사이버교육 실시했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14년.

김진경 위원 14년인가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했습니다.

김진경 위원 14년이에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전에도 했는데 본격적으로 도 인재개발원하고 협력해서 한 게 2014년 2월부터입니다.

김진경 위원 그러면 사이버교육을 2014년부터 했다?

○ 소방학교장 김종근 최초 운영은 2003년부터 하였습니다.

김진경 위원 그런데 활성화된 게 2014년도부터예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경기…….

김진경 위원 네. 일단 넘어갈게요. 사이버교육 과목별 평가내역을 보면 학사관리가 좀 보완이 필요할 것 같아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 부분이 많이 직원들로부터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김진경 위원 보시면 작년에 이어서 금년도가 79.6%예요. 좀 저조한 편이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

김진경 위원 저조 안 한가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다른 평가에 비해서 저조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김진경 위원 그렇죠. 다른 것에 비해서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맞습니다.

김진경 위원 저조하죠. 그런데 2016년도 기타 과정에서 보시면 학사관리가 무려 61%예요. 학사관리는 제가 볼 때는 엉망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주로 직원들이 바라는 것은 학교에서 개인별 사이버과정 진행률을 파악해서 문자 같은 걸로 통지를 해 주면 본인들이 교육을 하는 데 쉬울 텐데 그걸 좀 자주 자세하게 해 달라 이런 요청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걸 저희가 충분히 못해 주고 있는…….

김진경 위원 그러니까 이게 학사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소방실용영어나 성희롱 등 예방교육, 특수실물화재진압, 사이버 청렴교육 다섯 가지 정도 평가가 좀 저조한 편이에요. 이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말씀 좀 해 주십시오.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저희가 사이버교육은 기본적으로 자기 선택에 의해서 자율적 운영하는 그런 부분이라서요, 조금……. 학사관리를 저희가 개인별로 진도를 파악해서 지금 일선에 문자서비스를 통해서 정기적으로 통보는 해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진도율이 이렇다. 그런데 지금 일상적으로…….

김진경 위원 그런데 해 주는데 지금 결과적으로는 낮은 거잖아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입니다.

김진경 위원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학교장님께서 그것에 대해서 결과를 받고 그러지만 이런 면밀한 검토를 하셔서 담당분들한테 주도면밀하게 얘기도 해 주시고 또 다른 저기들한테도 학사관리에 면밀히 검토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소방학교장 김종근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서 개선하겠습니다.

김진경 위원 네, 그렇게 꼭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오구환 김진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분 안 계십니까?

이영희 위원 자료요구 하나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오구환 네, 자료요구. 이영희 위원님 보충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영희 위원 아까 빠뜨려 가지고 그런데요. 2016년 전국소방학교 교수경연대회 수상을 하셨다고 했잖아요, 자료에?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이영희 위원 보니까 정홍영 교수가 국민안전처장관상도 받았고. 그 내용은 제21회 전국소방공무원 교육훈련경연대회에서 받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또 본선에도 진출하신 부분이 있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전국소방학교 경연대회에서 최우수ㆍ우수상을 입상하였고 이번 25일 날 본선대회 행사가 있습니다. 아직 본선은 안 했습니다.

이영희 위원 그러니까요. 진출을 했다는 말씀이시잖아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그렇습니다.

이영희 위원 그래서 이 두 분야에 대해서 전반적인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이영희 위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위원장 오구환 이영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분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저도 마무리 질의로 잠깐만 하겠습니다. 김종근 소방학교장님, 교육방침이 무엇이에요, 학생들을 위해서? 짤막하게 말씀해 주세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전문성이 있고 어떤 현장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방관입니다.

○ 위원장 오구환 네, 수고하셨고요. 그다음에 이인창 과장님 잠깐만 좀.

○ 재난안전본부소방행정과장 이인창 재난안전본부 소방행정과장 이인창입니다.

○ 위원장 오구환 제가 지금 우리 간부공무원 명단을 보니까 2016년도에 발령받으신 분이 거의 다예요. 그러니까 교육프로그램을 제가 3년 치를 보니까 과거 답습형 프로그램이 잡힐 수밖에 없어요. 왜? 교장선생님하고 과장님들이 다 올해 1월 달에 왔으니까 새 프로그램을 짜려면 먼저 선배 교장, 선배 과장님이 하시던 스타일밖에 따라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과장님을 여기 모신 것은 이 인사방법을 3년이고 4년 연속성이 있어야지 2년 순환배치하다 보니까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겁니다.

아까 박창순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라든지 이게 다 선배님이 안 계시고 신임 간부직원이 오다 보니까 교육방침이 바뀌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다 보니까 3년 전 프로그램이 그대로 따라올 수밖에 없어요. 제가 이걸 3년 치 프로그램을 보니까 거의 답습해 있어요. 그래서 제가 지금 1년밖에 안 되신 분, 2년밖에 안 되신 분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학교라고 하는 것은 기본이 조직이 잘돼 있어야 학생들한테 교육이 잘 전수된다는 얘기죠. 지금 15명 중에 2016년도가 7명이고 2015년도, 아마 시설팀장님만 오래 계시더라고요. 아까 윤재우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무너질까봐 아마 시설팀장님만 오래 근무하시는 것 같아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선생님과 교장선생님과 팀 구조가 조직이 잘 돼 있어야 아까 우리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유명한 강사진이라든지 교수진이라든지 다 물밑교섭이 되지, 아니 오신지 3개월 돼 가지고 뭘 합니까? 전직 교수님, 전직 도의원님 뭐 해서 답습형이 돼 버린 겁니다, 이게.

그래서 제가 과장님한테 말씀드리는 것은 학교만큼은 2년 순환배치보다는 약간 방법을 바꾸면 어떨까. 그리고 또 아까 교장선생님 말씀하신 것, 교수를 추천해서 강의해도 점수 60점 나오는 거요. 그거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런데요, 강의는 잘하는 사람이 있어요. 귀에 잘 들어오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도 8개월 교육 받을 때 아마 6개월은 잤을 거예요. 시험 볼 때 3일 동안은 공부하고. 암만 강의 잘하면 뭐 합니까? 학생이 다 졸고 있는데. 그런데 우리 소방교육은 졸면 안 되는 교육일 거예요, 기술교육이고 응급대처교육이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이런 교육방침 때문에 과장님을 좀 모신 겁니다. 잘 좀 챙겨 주시고요.

아까 박창순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일주일 전까지는 소방공무원 학생이었다가 현장에 가니까 똑같은 우리 정복 입고 근무하는데 소방학교에서 교육시킨 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그러면요, 그 학교 직원들 다 매몰되는 상황이 벌어진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박창순 위원님 말씀하신 것도 실전에 대한 것, 현장에 나가면 이런 사례가 있을 것이다 하는 것을 마음의 준비하고 나가는 것하고 마음의 준비도 안 하고 갔는데 보니까 아니다 그러면 상당히 실망도 하고 사기도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일단 방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드론시대로 택배를 한다든지 무인자동차라든지 지금 세상이 변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교장선생님은 답습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 세상이 너무 급격하게 바뀌니까 소방공무원들한테도 그런 시간을 좀 할애해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를 부탁드리고요. 일단 저도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집행부에서 잘 챙겨주시길 바라고요.

보충질의하실 분 없으시면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11월 3일 날 경기도에서는 소방발전방안에 대해서 남경필 지사님이 2018년도까지 2,300억 투자하고 매년 500명씩 인원 확충하고 아마 소방공무원에 대한 복지 쪽도 상당히 많이 챙겨주시는 것 같은데 직원들이 7,000명에서 앞으로 한 5년 있으면 1만 명까지 가서 식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소리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소방공무원들이 1,300만 도민을 위해서 진짜 자긍심 가지시고 잘 챙겨주시길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요, 마무리 인사를 하겠습니다.

민병숙 위원 위원장님, 30초만 할게요.

○ 위원장 오구환 또 민병숙 위원님 보충질의하신답니다.

민병숙 위원 아까 질의드렸던 외국공무원 교육, 작년에도 제가 중장기계획을 세워서 해 보라고 했는데 아무런 조치를 안 취하고 이번에 똑같이 필리핀 국내 사정으로 작년도 못 했고 올해도 못 했고 이렇게 나오셨는데 중장기계획 세워서, 내년에 또 확인할 겁니다, 제가. 답변을 안 하셨어요, 그것에 대해서는. 제가 분명히 지적사항에 들어, 이렇게 지적을 작년에 했는데 이번에도 지적을 하고 내년에 또 묻겠습니다, 그것은.

○ 소방학교장 김종근 작년에 17명을 하였고요, 금년에 34명을 했는데 계속적으로…….

민병숙 위원 그런데 작년에 계획된 인원보다, 14년보다 적게 했잖아요.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그렇습니다.

민병숙 위원 필리핀 국내 사정으로 그렇다고 하고 이번에도 또 아예 하지를 못 했잖아요. 그죠?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민병숙 위원 이상입니다.

○ 소방학교장 김종근 네, 유의해서 추진하겠습니다.

○ 위원장 오구환 민병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시고 수감하시느라 애쓰신 김종근 소방학교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말씀과 고견은 도민을 대표하는 목소리인 만큼 잘못된 점은 즉시 시정조치하시고 교육운영에 반영할 사항은 반드시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 추가답변이 필요한 사항이나 요구하신 자료는 11월 11일까지 안전행정위원회 전문위원실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김종근 소방학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참고로 다음 감사는 경기도 인재개발원입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내실 있는 감사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소방학교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하겠습니다.

(16시16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0명)

오구환박창순김시용고윤석김원기김준연김진경민병숙윤재우이영희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신승학

○ 피감사기관참석자

ㆍ소방학교

교장 김종근교육지원과장 이민원

교육기획과장 이정래교수운영과장 김승룡

○ 기타참석자

ㆍ재난안전본부

소방행정과장 이인창

○ 기록공무원

정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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