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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농정해양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6.11.09.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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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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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농정해양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종자관리소


일 시 : 2016년 11월 9일(수)

장 소 : 종자관리소 회의실


(10시35분 감사개시)

○ 위원장 한이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와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종자관리소 소관 업무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감사위원 여러분 그리고 김창기 종자관리소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감사위원장 한이석 위원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감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위원님들과 감사준비에 적극 협조해 주신 김창기 종자관리소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감사에 앞서 감사위원장으로서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목적은 정책의 수혜자인 도민의 입장에서 재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되고 집행되었는지 파악하여 의정활동과 예산심의 자료로 활용하고 우수 사례는 장려하고 불합리한 집행은 바로잡아 개선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도정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감사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감사와 종자관리소 공무원 여러분의 성실한 답변을 당부 부탁드립니다. 오늘 감사진행은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에 의거 출석요구한 증인의 선서가 있은 후에 업무보고를 받고 이어 질의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관계규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경기도의회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증인이 거짓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또한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수감기관의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김창기 종자관리소장 나오셨습니까?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 위원장 한이석 다음은 선서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는 김창기 종자관리소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ㆍ날인 후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6년 11월 9일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 위원장 한이석 김창기 종자관리소장은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안녕하십니까? 종자관리소장 김창기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과 도민의 복리증진 및 도정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애쓰고 계시는 존경하는 농정해양위원회 한이석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종자관리소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재운 생산팀장입니다.

(인 사)

김주한 보급팀장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지금부터 종자관리소의 2016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정책목표 및 보급체계, 201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2015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서 3쪽 일반현황입니다. 종자관리소의 연혁은 1941년 경기도 원종 육종장의 개설 이래 2001년 6월 국가사무 지방 이양에 따라 농림부 국립종자관리소 평택지소가 경기도 농업기술원 종자보급소로 소속 및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2007년 2월 종자관리소와 종자보급소를 통합하고 2015년 6월 5일 농업기술원 소속에서 분리되어 경기도 종자관리소로 전환되었습니다. 기구 및 인력은 2팀 3분소에 연구직 3명, 일반직 19명 등 총 22명이 현재 근무하고 있으며 주요기능은 벼, 보리, 콩 등 식량ㆍ특용작물의 우량종자 생산과 생산된 종자의 품위 향상을 위한 정선 및 소독을 통하여 수요농가에 우량종자를 공급하는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산 규모는 세입이 4억 5,700만 원, 세출예산이 45억 1,200만 원입니다. 재산현황은 총 84만 ㎡ 중 도유재산이 91%인 76만 3,000㎡이며 국유재산은 9%인 7만 7,000㎡입니다.

다음은 5쪽 정책목표 및 보급체계 입니다. 품종 간 엄격한 격리재배와 철저한 수확관리 및 병해충 방제, 혼종 방지를 위한 종자검사 등을 통하여 품종 고유의 특성이 보존된 순도 높은 우량종자를 생산, 공급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다음은 7쪽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먼저 9쪽의 원종 생산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품종 고유의 특성이 보존된 순도 높은 우량종자 생산을 위해 추청, 고시히카리 등 9개 품종의 벼와 보리, 콩, 참깨, 땅콩 등 10품종의 밭작물을 재배, 원종 50t을 생산하여 보급종 농가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벼, 콩, 보리 등 모든 원종은 수확이 완료되었습니다만 앞으로 건조, 정선과정 등이 남아 있어 위원님들께 최종 생산량을 보고드리지 못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만 금년도 생산량은 초기 강우 및 폭염 등 기상여건이 좋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포장관리와 지도로 당초 계획한 생산량은 상회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음은 10쪽 보급종 생산 및 공급입니다. 정부 보급종은 자가 채종한 종자보다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6~12% 정도 높아 농가소득 증가 및 우량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습니다. 종자관리소에서 재배하는 보급종은 벼, 콩, 보리 등 3개 작물ㆍ11개 품종을 재배하고 있으며 순도 높은 고품질의 우량종자를 생산하기 위하여 금년 3월에 579생산농가와 종자생산 대행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생산계획은 벼 3,610t, 콩 156t, 보리 65t 등 총 3,831t을 위탁생산농가로부터 수매하여 정선 및 소독을 거쳐 3,410t을 내년 5월까지 도내 생산농가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현재 보급종자의 수매가 진행 중에 있으며 벼의 경우 11월 25일까지, 콩은 12월에 수매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현재까지 벼 수매계획량 3,610t 중 68%인 2,465t을 수매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11쪽 유기농 벼 종자 생산입니다. 농민과 소비자가 원하는 우수한 유기종자를 생산하기 위해 원원종ㆍ원종ㆍ보급종을 재배, 39t을 생산하여 34t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 중 원원종과 원종은 수원 본소에서 자체 생산하고 있으며 보급종은 용인시 원삼면 두창리 유기 인증 단지에서 위탁 생산하여 11월 현재 수매가 진행 중으로 정선을 거쳐 수요농가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2쪽 종자 정선시설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종자관리소에서는 순도 높은 우량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1일 기준 40t을 처리할 수 있는 종자저장빈, 건조기 등 47대의 정선시설을 보유한 정선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5년도 보급종 정선실적은 벼, 보리, 콩 등 3개 작물 3,881t을 수매하여 정선 및 소독을 거쳐 수매량의 94%인 3,597t을 수요농가에 공급하였습니다. 금년도 보급종 수매 및 정선계획은 벼 보급종은 11월 말까지, 콩 보급종은 12월 중 수매하여 내년 3월까지 정선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3쪽 정선시설 개보수입니다. 정선공장의 노후시설 및 정선기계의 현대화로 정선능률을 향상시키고자 전기시설 개보수, 저장빈 온도측정장치 교체, 정선공장 지붕교체공사 등 총 사업비 15억 2,000만 원을 투입하여 지난 6월에 착공, 10월에 공사를 완공하였습니다. 정선시설을 개보수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해 주신 데 대하여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14쪽 보급종 생산농가 지원입니다. 보급종 생산보상금 지원은 채종농가의 보급종 생산에 소요되는 생산비의 보전으로 종자생산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보급종 수매를 완료한 채종농가에 대해 생산보상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보리 생산보상금은 기이 지원하였고 벼 및 콩 생산보상금은 현재 수매가 진행 중에 있어 수매가 완료되는 즉시 지급할 계획입니다. 보급종 생산단지 벼 채종농가 건조기, 온탕소독기 지원은 지난 5월 채종단지에 온탕소독기 8대, 건조기는 9월에 10대를 지원 완료하였습니다. 보급종 벼 생산단지 병해충 방제비 지원은 지난 6월에 채종단지별 농약구입비 3,5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15쪽 2015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에 대하여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종자관리소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부족한 점을 지적하여 주시면 위원님들의 고견을 적극 반영하여 우량종자생산 공급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한이석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종자관리소)


○ 위원장 한이석 김창기 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답변에 앞서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에 앞서 공지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0월 31일 의장단 상임위원장 회의 시 운영과 관련하여 행정사무감사 시 질의시간 제한으로 추가질의가 곤란한 단점을 보완하고자 필요한 경우 서면질의할 수 있도록 하였으니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되 질의 답변 시간은 기본 10분, 보충질의 5분 이내로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주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주성 위원 수원 출신 김주성 위원입니다. 제가 사실 농정위의 종자관리소에 대해서, 사실 수원이 농사짓는 곳이 없다 보니까 특히 제 지역구는 거의 논밭이 없습니다, 아예. 없는데 또 좀 알고 싶어서 이렇게 농정위에 왔는데 현재 내가 잠깐 차를 마시면서 종자관리소에서 19개 품종…….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8개 작물에 19개 품종.

김주성 위원 그러니까 19개 품종이라고 그랬죠?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김주성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그것만 여기서 거의 그냥 종자를 받아 가지고 재배면적에다가 재배를 해서 수확을 해 가지고 또 다시 농가에 이렇게 공급하는 시스템입니까, 아니면 여기서 연구도 합니까?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연구는 아니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요. 저희가 종자 갱신을 일시에 다량으로 종자를 생산할 수 없기 때문에요. 채종단계별이라고 그래 가지고 기본식물은 농촌진흥청에서 하고요. 그러면 그 기본식물을 농업기술원에서 받아 가지고 원원종을 생산합니다. 그러면 농업기술원에서 생산하는 원원종을 다시 저희가 원종하고 보급종을 생산해서 농가에 보급하게 되는 체계로 되어 있습니다.

김주성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여기서 11쪽 같은 경우 보면 제가 알기로는 물론 여기에 우렁이도 이렇게 사진으로 해 놨고 어쩌고 하지만 실제로 농가에서 농사를 짓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거의 유기농은 불가능하다고 그래요. 가능합니까?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가능합니다. 지금 유기농벼 재배는요. 유기농산물은 유기 인증을, 품질관리원으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아야 됩니다.

김주성 위원 그러니까 유기농이라 하면 일단 우리 국민들이 제일 염려하는 농약을 단 한 번도 치지 않는 그런 시스템을 이야기하는 겁니까, 일정 부분 치면서 그래도 친환경적으로 이렇게 키우는 것을 이야기합니까?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유기농산물이라고 하면 유기합성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농작물을 생산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다년생작물 같은 경우는 3년 동안 휴경을 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일반작물 같은 것은 2년 동안. 왜냐하면 토양에 잔류 농약이라든가 이런 게 남아있기 때문에요. 그래서 품질관리원으로부터 인증을 받아야 됩니다.

김주성 위원 거의 벼, 보리, 깨, 들깨, 콩 이런 수준의 8개 품종만 지금 여기서 종자관리를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지금 현재 아시다시피 우리 국민들이 쌀을 거의 먹지 않다 보니까 내가 잠깐 어디에 가 가지고도 그런 이야기를 했는데 실제로 지금 우리 국민들의 약 30~40%가 질병을 앓고 있어요. 거의 병원에 의존해 가지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약 30~40% 정도 이상이고 건강한 사람은 30~40%밖에 안 된다고 그래요, 실제로. 그러다 보니까 병원 같은 데서 실제로 쌀을 권장을 안 해요, 백미를.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백미를 못 먹게 한다 이거지요. 그리면 진짜 여기는 종자관리소이기 때문에 제가 더 이상 깊이 있는 이야기는 못 물어보지만 실제로 지금 현재 우리나라가 60년대, 70년대 이렇게 오면서 결국에 식량이 부족해서 우선 배불리 먹고사는 데에만 급급해 가지고 오다 보니까 쌀에 대한 유해성은 전혀 밝혀진 게 없어요. 그런데 실제로 지금 일반 현대의학에서 우리나라 쌀 종류가 인체에 좋지 않다는 연구들이 속속들이 조금씩은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종자관리소도 위의 농촌진흥청이 됐든 어디가 됐든 쌀이 우리 인체에 정말 좋은 것인지 아니면 어느 수준까지만 먹어야 되는 건지. 실제로 지금 현재 우리나라 쌀 같은 경우 제가 다른 데에서도 이야기했는데 당뇨병 환자는 거의 쌀밥을 못 먹게 합니다, 100% 잡곡밥을. 물론 쌀이 그 속에 들어가는 것은 있지만 항상 혼합 곡식을 첨가해서 밥을 먹게 만든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베트남 쌀이라든지 이런 쌀들은 베트남 쌀 자체만 먹음으로 해서도 당뇨병 환자가 오히려……. 베트남 쌀만 먹기는 좀 거북하다고 그래요. 저도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이런 것들이 실제로 당뇨합병 환자가 그 쌀을 먹었을 때 당뇨 수치가 거의 정상수치로, 한 1개월에서 2개월 정도만 먹어도 거의 한 50% 이상 떨어진다고 실제로 연구결과가 나와 있어요. 그리고 베트남 사람들은 거의 당뇨병이 없다고 그래요. 그런데 유독 지금 우리 한국 사람들만 당뇨에 대해서, 당뇨는 정말 굉장히 무서운 병이거든요. 암 못지않게 무서운 병인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 우리 종자관리소에서도 좀 심혈을 기울여서 관찰을 해서 보고 “이런 문제점들이 행정감사에서 나오던데 여기에 대해서도 좀 연구를 해 보는 것이 어떠냐.” 하고 건의도 하시고 이럴 생각이 있으십니까?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농업기술원하고 적극적으로 협의를 해서 앞으로 그런 기능성 쌀이나……. 지금 많이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기능성 쌀에 대해서는. 당뇨라든가 임산부라든가 이런 분들을 위해서 헤모글로빈이 쌀 안에 축적돼서 먹으면 별도의 약을 먹지 않아도 되는 그런 걸 연구하고 있는데요. 아직…….

김주성 위원 쌀이 탄수화물에서 배출되다 보니까 전라남도 지역 같은 경우는 당뇨쌀이라고 해서 개발하고 이런 식으로 해서 지금 서서히 보급도 하고 이러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 거에 대해서도 좀 신경을 쓰시고, 그다음에 우리 종자관리소에서 2016년도에는 존경하는 한이석 위원장님께서 예산을 풍족하게 해 주시다 보니까 여러 사업들을 하신 것 같은데 종자관리소에서 실제로 현안사업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하는 게 있으십니까?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지금 위원님들께서 종자관리소가 농업기술원에서 분리되고 나서는 예산을 많이 세워주셨습니다. 업무보고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정선공장에 15억 2,000만 원 예산을 확보해서 금년도에 다 현대화시설로 고쳤고요. 그리고 지금 당장 필요한…….

김주성 위원 거기에 만족하지 마시고 그래도 좀 더 최첨단 종자 관리가 돼야 되잖아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지금 정선공장이 아마 1976년도에 설립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제작연도는 좀 저기 하지만 한 40년 됐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중장기계획을 수립해서 정선공장을 이전하는 데 그 이전 소요비용이 한 40억 정도 듭니다.

김주성 위원 이전할 부지는 있습니까?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그래서 저희가 지금 여주라든가 연천이라든가 평택분소를 가지고 있어서 부지는 용도지역 변경을 하면 되는데요. 400억이라는 예산이…….

김주성 위원 아니, 40억이라고 했던 게 갑자기 또 400억으로 올랐어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400 정도 되는 거죠.

김주성 위원 400억?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김주성 위원 아니, 아까 금방은 40억이라고 그랬어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죄송합니다.

김주성 위원 그래서 그 정도면 한이석 위원장님이 또 신경을 쓰시면 될 것 같다 싶어서 부지를 물어봤더니 갑자기 또 400억으로 바뀌어서.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부지는 저희가 자체 가지고 있는 부지를 활용하면 되는데요. 저희가 그 400억이라는 예산을 당장 확보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단계적으로 중장기계획에 포함해서 이전하는 계획을 수립…….

김주성 위원 이전한다면 어디를 찾고 있어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이전하게 되면 지금 최종포장이 주로 평택입니다.

김주성 위원 부지가 좀 그래도 수월한 데가 평택에 있어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평택 여기 바로 오성IC 옆에 고덕이 있습니다.

김주성 위원 아, 고덕에? 몇 평이 있어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고덕에 한 14㏊ 정도 있습니다.

김주성 위원 14㏊? 그러면 한이석 위원장님이 중장기적으로 한 3년이든 5년이든 계획을 세워서, 그때는 우리가 의회에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세워서 좀 더 선진화된 종자관리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한이석 위원장님이 아마 힘써 주시지 않을까, 그렇게 하실 거죠?

○ 위원장 한이석 노력하겠습니다.

김주성 위원 농정해양위원회에 같이 있는 위원들이 애써서 좋은 결실이 될 수 있도록, “아, 그래도 9대 후반기에 있던 위원들이 어떤 계획을 설정하고 해서 이런 좋은 종자관리소가 생겼구나.” 하는 것들을 할 수 있도록 중장기계획을 세워서 위원장님한테 사업계획서를 한번 보여 주세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감사합니다.

김주성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한이석 김주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치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치백 위원 용인의 김치백 위원입니다. 3분소면 분소에도 관리 인원이 따로 있겠죠?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관리 인원이 있습니다.

김치백 위원 정원 대비 현원이 1명 부족이에요. 보니까 9급이 없는데 연구직은 어떻게 연구사 정원이 1명인데 현원이 2명이죠?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이건 정ㆍ현원에 연구 플러스 농업 이렇게 돼 있습니다.

김치백 위원 현원에?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정원에요.

김치백 위원 그래서 1명이잖아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그래서 농업직이 올 수도 있고 연구사가 올 수도 있습니다.

김치백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정원은 1명이라고요. 그런데 현원이 2명이어서 이게 인력운영이 맞는가 싶어서 여쭤보는 거예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지금 이건 복수직렬이라 일반직하고 연구직하고 나누다 보니까 이렇게 된 거고요. 원래는 농업 플러스 연구로 돼 있는 것을 세분적으로 분류를 못 해서 이렇게 그냥 표시를 했습니다. 원래는 5급 중에서도 농업 플러스 농업연구…….

김치백 위원 아니, 그러면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돼요? 그러면 원래 8급이나 이쪽으로 있어야 되는데 연구사로 그냥 표시를 하신 건가요, 현원을?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그렇게…….

김치백 위원 그런데 인력보고를 이렇게 하실 건데 정원을 오버한 현원을 꼭 이렇게 표시하셔야 되는지 이게 이해가 안 되네. 그리고 7급은 정원 대비 현원이 1명이 더 많아요. 그러면 이게 인력구성에 정원을 굳이 이렇게 표기할 필요가 없죠. 현원을 이렇게 작위적으로 운영을 하시면.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이게 8급에서 7급으로 승진을 해서, 자체 승진을 해서 그렇습니다.

김치백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렇게 운영하시는 게 맞느냐고요. 그러면 정원을 늘려야지. 정원 대비 인원수가 나름대로는 운영지침에 다 있을 건데 현원을 이렇게 막 운영하셔도 되나?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이건 저희가 일방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고요. 도청에 조직관리계가 있습니다. 조직관리계에서 조직 운영을 하고 있고요.

김치백 위원 아니, 그러니까 현재 지금 정원에서는 현원 운영하는 데 문제가 있다 이 말씀이시잖아요. 그러면 정원을 나름대로는 개정을 해야죠, 그렇죠? 지금 정원 인력으로는 못 맞추시는 현장 상황이다 이 말씀이시잖아요. 그것도 아니에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그건 조직관리계에서 이 조직에 대한 정원을 하고요. 그다음에 인사는 본청 인사과에서 인사를 하기 때문에요.

김치백 위원 아니, 인사를 그렇게 하는데 정원의 구분과 기준을 무시하고 이렇게 하시느냐는 얘기죠. 그렇지는 않죠. 그래서 이건 위하고 한번 상의하세요. 정원 기준에 맞지가 않는데 지적사항이다 이래서, 아니면 정원 구분을 변동시켜 주시든가 해야지.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그렇게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치백 위원 그럼 정원 대비 현원에 아무 의미가 없죠, 보고의 의미가.

그리고 우리 식량작물이라고 얘기하잖아요. 식량작물이 정부에서 식량작물이라고 지정된 품목이 딱 정해져 있나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지금 저희가 종자 생산해서 보급하는 건 한 12개 품종으로 품종 등록ㆍ등재가 돼 있습니다.

김치백 위원 식량작물이라고 12개 작물이?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그래서 저희가 그 12개 작물 중에 8개 작물을 지금 생산하고 있고요. 생산하지 않고 있는 게 옥수수, 밀, 고구마, 감자 이 4개 품종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거 생산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농업인이 신청을 하게 되면 타 도에서 생산된 종자를 공급해 주고 있습니다.

김치백 위원 요청이 오면 이건 또 따로 지급을 한다? 그런데 이 옥수수, 밀, 고구마, 감자 4개 식량작물은 왜 저희가 안 하는 거죠?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저희는 재배 부적지고요. 원종을 공급받지 못해서, 생산단계별로 원종을 공급받는데요. 저희 경기도에서는 원원종을 공급받지를 않습니다.

김치백 위원 재배하기에 좀 부족한 지역이다, 경기도가?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김치백 위원 그리고 종자생산농가를 어쨌든 위탁을 하시잖아요, 위탁재배. 그렇죠?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보급종은 위탁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김치백 위원 위탁재배인데 보통 위탁재배 계약기간이 몇 년씩 하시나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계약기간은 1년씩 하고 있습니다.

김치백 위원 1년 단위로 계약하고? 그러면 위탁재배 농가가 바뀌나요, 1년 단위로?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거의 안 바뀝니다.

김치백 위원 안 바뀌고 지속적으로?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김치백 위원 그러면 벼나 이런 농가는 복토도 하고 그것까지도 지원을 하나요? 토양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토양개량제 같은 건 본청의 친환경농업과에서 지원을 해 주고 있고요. 저희가 지원해 주는 건 농약대라든가 금년도에 위원님들께서 세워 주신 건조기하고 온탕소독기 그다음에…….

김치백 위원 그래서 거의 안 바뀌고 어쨌든 재계약으로 계속?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그렇습니다.

김치백 위원 장점은 있겠죠. 왜냐하면 관리를 잘 했기 때문에 또 재계약을 하실 거고 또 그만큼 경험이 있으니까 잘 관리하실 거고. 다른 또 문제는 없나요, 그럼으로써? 다 만족하십니까?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농업인들은 상당히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김치백 위원 그 관리는 어떻게 하세요? 적기에 파종을 잘 하는지, 관수시설은 잘 운영하는지 또 재배나 이런 쪽은 관리하고 점검은 주기적으로 하시나요, 아니면 상시에 하시나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지금 재배라든가 포장관리, 기술지도 같은 건 농업기술원에서 해 주고 있고요. 저희가 생산농가하고 위탁계약을 하게 되면 포장관리 요령을 교육시킵니다. 그리고 포장관리에 대한 교육을 시키고 또 수매정산하는 것도 수매과정에 하반기에 교육을 시키고요. 그래서 지금 수매과정에서 기술력이 부족하다거나 그런 데는 농업기술원하고 협의를 해서 전담지도사를 배치해서 기술을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치백 위원 어쨌든 따로 종자 생산하고 보급하고 이런 건데 거기에 따른 데이터 같은 게 생산되고 기록하고 그걸 활용하고 이런 건 있나요, 내부적으로?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저희가 생산돼서 농장에 공급하고 남은 건 매년 통계수치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저희 내부적으로.

김치백 위원 그건 기술원이 다 전담을 하나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보급종 신청부터 보급에 대한 통계는 국립종자원이라고 있습니다. 그 종자원에서 그 관리는 시스템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치백 위원 여기서 어쨌든 보고를 해 주는 거잖아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입력을 시킵니다.

김치백 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그런 데이터도 생산되고 관리가 되고 있다?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김치백 위원 알겠습니다. 이 정선공장이 어디에 있죠?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정선공장이 여기 들어오시는 문 오른편에 있습니다.

김치백 위원 여기 평택에 있는 거예요, 정선공장이?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아까 들어오시다 보면 톤백에 이렇게 쌓아놓은 곳 그 앞이 정선공장입니다.

김치백 위원 이게 이전해야 된다는 이유가 뭐라고 그러셨죠? 노후화돼서?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그게 정확한 기록은 제가 찾아봐야 되는데요. 한 40년 된 것 같습니다.

김치백 위원 40년 돼서? 노후화돼서?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1976년도에 농림수산부 종자원이 개설됐거든요.

김치백 위원 그러니까 노후도가 심하다는 얘기네요. 어차피 새로 전체적으로 다 시설을…….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시설을 하나하나 교체하다 보면 상당한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요.

김치백 위원 재시설을 다시 해야 되네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그래서 아까도 업무보고에서 보고드렸습니다마는 이번에 15억 2,000만 원 정도 설비가 들어갔습니다.

김치백 위원 그건 전기공사하고…….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전기공사하고 지붕판넬하고요. 온습도 조절장치 하는 데 들어갔습니다.

김치백 위원 지붕 교체비가 대충 얼마 정도 나오셨나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지붕 교체비가…….

김치백 위원 아니, 이게 15억이면 내부시설 대비…….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지붕 교체가 3억 5,000만 원이 들어갔고요. 전기시설 개수구가 9억 7,000만 원.

김치백 위원 아니, 이게 또 옮기고 시설을 새로 만들어야 되면, 괜히 투자비가 많으면 쉽게 못 움직이지 않을까 싶어서.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그래서 염동식 위원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지붕 같은 건 새서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김치백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이석 김치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박윤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영 위원 화성 출신 박윤영 위원입니다. 김창기 소장님 그리고 직원 여러분!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금번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지난해 9월에 농정해양위원회에서 현장방문 이후 종자관리소는 저희 상임위에서 두 번째로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소장님, 종자관리소 소장님으로 오신 지가 얼마나 되셨죠?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한 3개월 됐습니다.

박윤영 위원 3개월? 그러면 업무파악은 어떻게?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박윤영 위원 공부하고 계세요? 농민의 종자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죠?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알고 있습니다.

박윤영 위원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한번 말씀해 보시죠.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모든 식량작물의 생산은 종자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종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박윤영 위원 종자가 제일 중요하다? 그렇게까지만 생각해보셨다 이거죠? 더 좋은, 알겠습니다.

경기도의 비전은 무엇인지 아시죠?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알고 있습니다.

박윤영 위원 뭐죠? 말씀해 보시죠.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일자리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하고 복된 경기도입니다.

박윤영 위원 제가 행감 때 네 번째 질의를 하고 있는데요. 아주 정확하게 이걸 답변하신 분은 우리 김창기 소장님밖에 안 계십니다.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감사합니다.

박윤영 위원 감사합니다. 제가 왜 이것을 질문하느냐면 경기도의 비전은 우리 경기도 공무원이 지향해야 하는 등대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꼭 질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농촌은 어떻습니까? 너무 어렵죠?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박윤영 위원 농업인들이 순수 농업생산으로 벌어들이는 연간소득이 얼마나 될지 한번 말씀해 보시죠.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저희 경기도 같은 경우는 10㏊당 한 67만 원 정도, 전체 농가소득이 한 57만 원 정도 되는데요. 경기도는 10만 원 정도 더 많은 한 67만 원 정도 되고 있습니다.

박윤영 위원 아니, 그래서 연간소득이 얼마쯤 될까 한번 말씀해 보세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그건 작물별로 여러 가지 틀리기 때문에요.

박윤영 위원 농민을 얘기하는 거예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지난해 기준 94만 원에 불과하다고 하는 아주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에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경기도의 비전대로 공무원 한분 한분이 이러한 심각성을 인식하시고 경기도의 비전대로 일자리가 넘치고 안전하고 따뜻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아주 헌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소장님, 종자관리소는 지난해 6월 5일 자로 농업기술원에서 농정해양국으로 조직개편이 된 것 맞죠?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맞습니다.

박윤영 위원 지난해 우리 위원회는 종자의 안정적인 생산보급과 농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해서 농정해양국으로의 조직개편에 힘을 실어드렸는데 조직개편 후 실제로 어떤 변화들이 있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가장 변화의 의미는 농업인들이 종자관리소를 상당히 신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아까도 말씀하셨다시피 예산을 많이 확보해 주셔서, 생산단지에 건조기라든가 온탕소독기라든가 이런 걸 많이 지원해 주셔서 농업인들로부터 상당히 신뢰받는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박윤영 위원 중요한 것은 신뢰받는 기관으로 평가받는 게 상당히 중요하다고 본 위원이 생각합니다. 본 위원이 파악한 바로는 종자관리소의 내년도 예산은 금년도에 비해 54억을 증액한 99억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맞습니다.

박윤영 위원 예산이 외형적으로는 100% 이상 증액되었지만 실제로는 증액된 대부분의 예산이 수원청사 매각에 따른 시설장비 등의 이전 비용이라는 것인데 그것도 맞죠?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맞습니다. 70억 정도 됩니다.

박윤영 위원 그건 70억 정도고?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박윤영 위원 조직개편 후 현재 수원청사 매각 등과 맞물려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신규사업 발굴 등 종자관리소 위상과 역할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감사합니다.

○ 위원장 한이석 박윤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염동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염동식 위원 평택 출신의 염동식 위원입니다. 우리 김창기 소장님이 오셔서 나름대로 정선기 쪽의 노후된 지붕이라든지 이런 부분 정리를 하는 데 마무리를 지으신 거죠?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다 마무리 완료됐습니다.

염동식 위원 아무튼 수고가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동안에 전기시설부터 누수 때문에 종자만큼은 정말로 잘 누구보다도, 어느 사업보다도 중요하게 다뤄야 될 사업에서 계속 잘못되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 그나마 개선을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선 올해는 수발아나 이런 거 때문에 지금 수매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됐죠?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일부 농가에서 지금 발견되고 있습니다.

염동식 위원 지금 올해 수발아 때문에 수매에서 누락된 벼가 얼마나 됩니까?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지금 저희가 11월 8일 현재 18 농가에 185t 정도 됩니다.

염동식 위원 185t이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염동식 위원 지금 전남 쪽이나 이쪽에는 식량으로 쓸 수 없을 정도의 수발아 때문에 종자보급에도 상당히 문제가 있을 것이다. 전국적으로 여러 가지 종자보급에는 큰 문제가 생길 것 같은 생각이 들어가는데 지금 우리 여기에서 불합격 맞은 부분 다른 데에 보면, 다른 데에 비교했을 때는 상당히 양호한 상태에서도 원래 기준이 지금 몇 %입니까? 수발아나 이런 것 때문에.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3% 이내.

염동식 위원 3% 이내죠?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염동식 위원 지금 여기서 불합격 맞은 것은 대개 보면 2.6%까지도 불합격 맞았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3% 이내면 2.6%까지도 불합격을 맞았다는 이유는 어디서 발생되는 거죠?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그거는 불합격 사유가 두 개, 피해립하고 미숙립이 있습니다.

염동식 위원 미숙립 때문에?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피해립은 3%고요. 미숙립은 4% 이상입니다.

염동식 위원 그렇습니까?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염동식 위원 지금 전망으로 봤을 때 어떻습니까? 지금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추가 수매가 이루어질 것 같습니까? 아니면 전국적인 현상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나마 여기 평택에서 생산된 보급종에 대해서는 양호한 편이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추가 수매관계는 이미 정리가 됐습니까, 아니면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까?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저희 자체로는 불합격 맞은 양은 다시 추가로 배정을 해서 정상적으로 3,610t을 수매할 거고요. 그다음에 타 도에서 부족한 물량이 저희에게 요청이 왔을 때 저희가 가용분이 있다고 하면 그 물량을 수매해서 공급해 주는 거로…….

염동식 위원 그것까지 해결하면 지금 185t이 남은 것 중에 얼마가 더 수용이 되는 거죠?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아직 저희 수매가 지금 진행 중이기 때문에 추가 수매로는 300t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염동식 위원 추가 수매를?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지금 현재까지는 185t이 불합격 맞았는데요. 거기에서 아마 지금 말까지 다 수매가 완료되면 한 300t 정도는 추가 수매되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염동식 위원 그러면 남은 잔량이 얼마나 될 것 같아요? 지금 농가에서 보급종으로 생산했다가 수매에서 불합격을 맞아 가지고 자체적으로 하다 보니까 지금 생산원가는 상당히 인건비도 많이 들어가고 보급종 생산하는 데는 품도 많이 들어가는 거거든요, 사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게 안 됐을 때는 쌀로 만약에 일반 도정공장에 냈을 때는 농가의 피해가 상당히 클 것 같아서 그래서 여쭤보는 거예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저희가 이거 수매하고 생산농가에서 생산된 양을 정확히 파악을 해 가지고 아마 정부로부터 추가 수매가 있을 경우에는 전량 수매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염동식 위원 남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 수매, 곡물 수매로 넘긴다 이런 말씀인가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거기서 요청이 왔을 경우에 그런 쪽으로 하겠습니다.

염동식 위원 좌우간 올해 전국적인 현상에서 이 보급종 보급에 상당히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되도록이면 이쪽에는 그래도 다소 다른 데보다는 상당히 양호한 거로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소장님께서 각별히 관심을 가지시고 농가 피해가 없도록 그렇게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 종자보급소에서 나름대로 필요하다고 하는 것들이 키다리병 예방을 위해서 온탕소독기 내지는 또 콩 재배하는 농가를 위해서는 콩선별기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작년에도 2대, 재작년입니까, 작년입니까? 2대 공급을 했는데 어떻습니까? 지금 농가에서 생산되는 전량에 비해서 선별기나 이런 것들은 다 충분히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추가적으로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지금 콩 재배면적이 저희 채종포에서 면적이 많이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요. 아직까지는 저기 하고 건조기 같은 경우는 아직도 부족하기 때문에 내년도 예산에 9대를 7,100만 원을 지금 계상 중에 있습니다.

염동식 위원 지금 이게 보급종 같은 경우에는 다른 거는 어떻게 됐든지 간에 산물벼 수매를 기본 원칙으로 해 줘야만 이게 되는 거거든요. 농가에 건조기를 보급해서 농가더러 말려 가지고 오라고 했을 때는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확실한 종자관리 측면에서 봤을 때도 종자보급소에서 과거처럼 산물벼를 해야 되는데 지금 양은 늘어나고 시설 자체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농가에 위탁을 하는 상황이 되지 않습니까?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염동식 위원 이걸 개선하려면 어떤 대책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글쎄요. 저희가 자료를 보니까 2011년도까지는 산물벼를 추청에 한해서 한 1,000t 정도 수매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염동식 위원 아니, 그러니까 기본적인 원칙은 종자보급소에서 제대로 정선된 보급종을 보급하려면 실질적으로는 산물벼를 받아서 건조 과정부터 제대로 챙겨야만 제대로 된 일을 마무리한다고 볼 수가 있는 건데 지금 그렇지 못하잖아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염동식 위원 그 이유는 본 위원이 이 지역에 있고 또 이 종자보급소야말로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생긴 종자보급소란 말이지요. 그래서 전국에 보급종을 보급하게 된 것도 사실은 최초로 여기가 생기면서 그다음부터 각 도에, 도가 아니면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종자보급을 위해서 타 도에도 이게 번져나간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우리 경기도가 유일하게, 타 도는 다 종자관리원에서 농림부에서 직접 관리를 하지만 경기도만큼은 우리 경기도에서 자체적으로 다 하는 거 아니겠어요. 어쨌든 이 건조벼를 수매하는 것은 사실은 원칙에는 좀 벗어나는 일이에요. 이거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우리가 고민해야 될 필요가 있다. 그런데 여기 지금 이 시설의 확대나 이런 거에서 문제가 발생되는 게 과거에는 도시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됐는데 지금 분진이라든지 소음 때문에 자주 민원이 발생해서 추가로 못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것을 좀 외곽지역으로 옮겨서 하는 것이 새로운 정선시설이나 이런 것도 지금 노후된 상태에서 새롭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그래서 제가 종자관리소장으로 들어와 가지고 한번 시설을 돌아봤는데요. 상당히 노후화되어 있어서 건물을 많이 쓰고 해서 보급팀장으로 하여금 정선시설 소요 예산이 어느 정도 되는지 한번 파악을 해 보고 견학을 갔다 와라 해서 그 충남지원에 설치되어 시설과 같은 규모로 지었을 경우에 한 390억 정도가 소요됩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아마 정선공장으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분진소음이라든가 이런 게 민원이 야기되기 때문에 옮겨야 된다는 것은 저도 위원님에 동감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중장기계획에 포함해서 단계적으로 이전토록 하겠습니다.

염동식 위원 그래서 이게 사실은 여기가 최초 종자보급의 발상지이기도 하고 그래서 평택에는 어느 지역보다도 가장 종자보급에 대해서는 농가들도 나름대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래서 되도록이면 평택 근처에서 새롭게 시작을 한다 하더라도 거기에 맞춰서 진행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시간이 다 되어서 그냥 추가질의해도 됩니까?

○ 위원장 한이석 아니, 추가질의 때 하시지요.

염동식 위원 하여튼간 시간이 되어서 이걸로 마치고 추가질의 때 다시 한 번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한이석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1시 5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28분 감사중지)

(11시50분 감사계속)

○ 위원장 한이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호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겸 위원 김호겸 위원입니다. 우리 김창기 소장님과 직원 여러분들 감사드리고요. 더 감사한 것은 우리 농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원종을 생산하고 우량 품종을 우리가 개발해서 농가에 보급해서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그것이 가장 중요한 업무인데 여러 가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좋은 품종을 개발하고 보급해 주는 데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자료를 보니까 우리가 주로 여기서 보급하는 종자는 뭐 뭐죠?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벼, 보리, 콩, 참깨, 들깨, 땅콩 등 8개 작물이 되겠습니다. 품종별로는 19개 품종이 되겠습니다.

김호겸 위원 19개 품종을 직접 여기서?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원종은 수원 망포동에 있는 거기서 생산하고 있고요.

김호겸 위원 거기서 원종을 생산하고, 원종은 수원에서 생산을 하고?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보급종은 평택ㆍ여주ㆍ연천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김호겸 위원 그런데 지금 농가에 보급된 걸로 봐 가지고, 쌀로 봐 가지고 502 농가 이건 뭐죠?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그거는 저희가 보급종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저희가 가지고 있는 포장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일반 생산농가하고 위탁생산을 합니다, 보급종은. 그래서 502농가하고 계약을 해 가지고 보급종을 위탁생산하는 게 되겠습니다.

김호겸 위원 계약을 해서 생산을 해서……. 수수, 콩, 밀 그런 것은 지금 수원 시범포 거기에서 개발하는 건가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국가품종 등록 중의 한 12개 작물입니다. 12개 작물 중에 밀하고 옥수수, 고구마, 감자를 제외한 8개 작물을 저희가 생산하고 있습니다.

김호겸 위원 우리 종자연구가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우리 경기도의 지역에 맞는, 지역 특성에 맞는 이런 품종과 그걸 개발을 해서 농가의 소득으로 직결시킬 수 있는 그런 계획이나 방법은 좀 없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저희가 종자생산 단계는 네 가지 단계로 나누고 있습니다. 기본식물하고 원원종ㆍ원종ㆍ보급종으로 나누고 있는데요. 저희가 연구기능은 작물 신품종 개발은 농촌진흥청하고 농업기술원에서 담당하고 있고요. 저희는 원종하고 보급종 생산기관입니다. 그래서 농업기술원이나 농촌진흥청으로 하여금 저희 특성에 맞는 작물이 개발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토록 하겠습니다.

김호겸 위원 여기서 병충해 같은 것도 다 방지를, 소독을 통해서 나가는 거죠?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종자가 소독해서 나가는 게 있고요. 유기종자 같은 건 소독을 안 해서 미소독종자로 나가고 있습니다.

김호겸 위원 쌀 신품종은 어디서 하고 있나요? 쌀 품종.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쌀 품종은 지금 경기도 같은 경우는 맛드림이나 참드림 같은 건 농업기술원에서.

김호겸 위원 아, 거기서 하고?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김호겸 위원 하여튼 소장님과 직원 여러분들 어렵지만 우리 경기농업 발전에 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요. 원종 생산 잘 하셔서 어려운 농업 발전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고 많은 부분 기대하겠습니다.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고맙습니다.

김호겸 위원 감사합니다.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한이석 김호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주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주성 위원 보통 여기도 물론 종자관리소이지만 직접 여기도 농사를 짓는 거죠, 지금?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그래서 원종하고 보급종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김주성 위원 보급종이라든지 원종이 농촌진흥청에서 씨앗이 문제가 없다는 게 확인이 되면 여기에 내려와 가지고 여기서 재배를 하잖아요. 그런데 물론 거기서는 어떤 철저한 관리, 물론 여기도 철저한 관리를 하겠지만. 여기도 철저한 관리를 하고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였지만 농촌진흥청이나 종자연구소라든지 이런 데에서 생각했던 만큼의 품종이, 이게 왜냐하면 재배가 1년 차 재배와 2년 차 재배, 3년 차 재배일 때 모종이 쉽게 말해서 종자가 변화가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러한 경우는 없습니까?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지금 일반 농가에서는 2, 3, 4년 해 가지고 종자가 퇴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저희는 매년 종자를 받습니다. 원원종ㆍ원종을 농업기술원으로부터 받아 가지고 저희가 1차 생산한 다음에 보급종자를 생산하기 때문에요. 2~3년 사용하는 종자는 없습니다.

김주성 위원 그러면 매년 여기서 1차적으로 재배했던 종자는 그 다음연도에는 여기서 아예 사용을 안 한다는 거죠?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김주성 위원 그럼 실제로 거기서 원종을 받아 가지고 여기 종자관리소에서 재배를 했잖아요. 그때 문제가 되는 종자는 없어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저희가 생산된 종자는요. 종자검정을 전부 받습니다. 종자검정을 받아 가지고 이상이 있는 것은…….

김주성 위원 그런데 보통 지금 현재 여기 종자관리소에서는 문제가 안 된다고 이야기를 하시지만 막상 현재 농가에서는 그런 부분들이 더러 언론상이라든지, 요 근래는 없었지만. 그래도 1~2년 사이에 보다 보면 배추라든지 고추라든지 여기에는 해당이 없지만 그런 종자들이 실제로 종자연구소에서 받아 가지고 그거를 씨를 뿌려 가지고 재배를 했는데 어떤 병충해에 약한 종자라든지 이런 것들이 재발이 돼 가지고, 아니면 배추를 심었는데 꽃대가 올라온다든지 이런 것들이 더러 언론에 나는 것. 그다음에 TV나 이런 데서도 실제로 그러한 피해를 봤다고 많이 얘기가 나오는 것들을 봐요. 여기에 그런 피해는 없습니까?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금년도 같은 경우도 제가 오자마자 키다리병이 일부 농가에서 발생돼서 민원이 제기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건 근본적으로 종자에 대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재배상에 문제가 있는 걸로 판단이 됐습니다.

김주성 위원 물론 키다리병 같은 경우에는 그런 거지만, 물론 저는 다른 거지만 실제로 그 병해충을 전부 다 나름대로 테스트를 해서 여기 왔을 거 아니에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그렇습니다.

김주성 위원 예를 들어서 키다리병에 강하다, 아니면 깜부기병이라든지, 그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농사를 요 근래 한 40~50년 가까이 짓는 걸 못 봤기 때문에. 그렇지만 깜부기병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있었잖아요, 옛날에는. 가서 보면 실제로 벼에서 벼알이 새카맣게 변하는 그런 병들이 있었는데 그런 것들이 강하다고 보급은 했지만 실제로 신품종일 경우 병해충에 약한 면이 나타나고 그런 부분들이 있을 텐데 여기서는 별 문제가 없습니까?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저도 와서 한 3개월 됐는데 그런 민원사항이라든가 이런 걸 좀 찾아봤는데요. 아직까지 종자로 인해서 그렇게 문제가 된 건 없었습니다. 다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일부 병해충 피해가 심하다든가 수발아가 있다든가 이런 기상악화로 인해서 발생된 적은 일부 있는 것 같습니다.

김주성 위원 네, 알았습니다. 그런 거에 대해서 좀 중점적으로 관리를 잘 하셔야 될 것 같고 괜히 종자를 받아서 또 다른 피해를 입는 농가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도 많이 하시고 이렇게 하시길 바랍니다.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기술지도 같은 건 전부 농업기술원하고 하고 있는데요. 농업기술원의 기술보급과하고 작물연구과하고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서 육묘단계에서부터 포장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도하겠습니다.

김주성 위원 여기서 종자를 보급하는 농가에, 농업관리연구소라든지 이런 데 어떤 농가에 어떤 품종을 제공했다 하는 게 전부 보고가 이루어집니까?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같이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김주성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한이석 김주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염동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염동식 위원 아까 시간이 모자라서 저기 했는데요. 얘기한 것처럼 콩선별기라든지 또 온탕소독기, 종자보급을 질병으로부터 가장 안전하게 하려면 요새 가장 필요한 것들인데 충분히 지금 준비가 돼 있는 건지, 추가로 몇 대가 더 필요한 건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저희가 위원님께 오전에 보고드린 바와 같이 건조기 10대하고 온탕소독기 8대를 지원해 줬고요. 내년도 예산에 건조기 9대를 예산에 편성 중에 있습니다. 나머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콩선별기라든가 온탕소독기가 채종단지에서 더 필요한지 저희가 소요를 파악해서 예산을 편성토록 하겠습니다.

염동식 위원 그래서 실질적으로 온탕소독기 같은 경우에는 키다리병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굉장히 중요한 소독기이지 않습니까?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염동식 위원 그게 가끔씩 일어나는 현상이긴 하지만 더군다나 기후변화 때문에 그런 부분도 더 많이 발생하고 하니까 소독하는 데 큰 문제가 없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라고요.

아까도 오전에 김주성 위원님께서 질문을 통해서 충분히 말씀을 하셨다고 그랬는데 어쨌든 건조기를 단지 내에 하나씩 보급한다고 하는 것도 사실은 바람직하지 않은 거거든요. 그건 어쨌든 종자만큼은 산물벼를 받아서 산물벼를 처리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고민하고 또 그래서 여기 자체적으로 확장하고 늘리는 데 굉장히 어려움이 있다고 하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개선책으로, 사실은 제가 초선의원 때 김문수 지사를 통해서 그 당시에도 여기 그런 문제들이 발생하고 또 민원이 많이 발생해서 건조하려면 소음이 상당히 많이 나고 또 분진도 많이 발생하는 상황이라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과거에 우리가 도시화되지 않았을 때는 그게 가능했지만 지금은 늘리는 데 한계가 있어서 이 건조기를 보급하는 것 아니겠어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맞습니다.

염동식 위원 그래서 거기에 대한 대책도 확실하게 좀 정리해서 건의를 해 주시기 바라고요.

지금 젊은 농부들이 농촌공사를 통해서 잡곡을 재배하게 돼 있지 않습니까?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네.

염동식 위원 올해부터 실질적으로 벼농사를 짓지 못하게 돼 있는데 그러다 보면 이쪽은 그래도 종자보급소가 있기 때문에 잡곡재배의 기본적인 저기는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확대시키고 하기에는 상당히 무리가 따르는 것이 지금 기반시설이 안 돼 있어서 보리를 심어도 그렇고 율무를 심어도 그렇고 뭐를 심든 간에 실질적으로 종자로 들어오고 나서 남은 부분에 대해 도정이나 이런 것들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런 기반시설을 갖춘 데에다가 우선 잡곡 도정기계를 좀 보급해서, 농가들이 그런 거에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파악을 해서 저변을 확대시켜 나가는 데 큰 무리 없도록, 그래서 사실은 수입대체효과도 누리면서 또 쌀값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는 그런 것도 한번 고민해 보실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지금 정부의 식량산업 정책도 벼 중심에서 전작물 중심으로 이전이 되고 있는데요. 거기에 발맞춰서 그래서 보리도 금년도 같은 경우는 2개 품종만 저희가 재배를 했었습니다. 새찰쌀보리하고 우호보리가 있는데요. 내년도에는 1개 품종을 늘려서 재안찰쌀보리까지 해서 3개 품종을 지금 시험재배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에 맞춰서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시는 거와 같이 그런 기반시설이 지금 없어서 재배면적이 확대되지 않는 점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친환경농업과하고 협의를 해서 전작물에 대한 도정기계라든가 이런 것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한번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염동식 위원 네, 시간이 됐기 때문에 이 정도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한이석 염동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김창기 종자관리소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자료준비와 오늘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데 대해 감사위원을 대표하여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거나 개선을 요구하는 말씀은 정책의 수혜자인 도민을 대표하는 목소리인 만큼 성실하게 소관 업무에 반영하여 2016년 남은 기간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질의과정에서 위원님들이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전문위원실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며 지적사항에 대해서도 개선방향 등을 정리하여 조속히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종자관리소 소관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06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6명)

한이석박윤영김주성김치백김호겸염동식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정지영

○ 피감사기관참석자

종자관리소장 김창기

○ 기록공무원

안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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