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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6.11.02.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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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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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


일 시 : 2016년 11월 2일(수)

장 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 회의실


(11시08분 감사개시)

○ 위원장 최지용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경기영어마을 소관 업무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영어마을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장 최지용 위원입니다. 오늘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되는 첫날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수감 준비에 애쓰신 파주캠프 이성근 본부장과 양평캠프 정영수 원장을 비롯한 영어마을 관계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의회보다 현장에서 직접 문제점들을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여 이곳 경기영어마을에서 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시설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판단해 보시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한 정책적 대안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본 행정사무감사가 2016년 경기영어마을 주요 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잘못된 점들은 보완ㆍ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에 앞서 행정사무감사의 취지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목적은 행정부의 사무 전반에 대하여 점검하여 부족하고 잘못된 점은 시정ㆍ개선하고 바람직한 정책들은 더욱 발전시켜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이와 같이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은 심도 있게 감사에 임해 주시고 관계자 여러분들은 진솔하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오늘의 감사진행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한 다음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한 후 감사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이 선서를 하는 이유는 경기도의회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도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증인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이성근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 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 위원장 최지용 정영수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원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네.

○ 위원장 최지용 다음은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할 증인은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을 서명한 다음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는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 이성근 본부장께서 먼저 하시고 다음은 양평영어마을 정영수 원장께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성근 본부장께서는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약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6년 11월 2일 이성근.

○ 위원장 최지용 다음은 정영수 원장께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6년 11월 2일 증인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원장 정영수.

○ 위원장 최지용 다음은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최대한 간략하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이성근 본부장께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영어마을 본부장 이성근입니다. 영어마을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살펴주시는 최지용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더 발전된 모습으로 거듭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올해 추진했던 사업 중심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영어마을의 주요 팀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김진관 교육팀장입니다.

(인 사)

여광용 홍보팀장입니다.

(인 사)

박재형 창의팀장입니다.

(인 사)

정하복 기획팀장입니다.

(인 사)

권수진 시설팀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업무보고 3쪽부터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조직과 인원입니다. 총장과 2본부 6팀으로 구성되어 있고 현원은 77명입니다. 다음 재정규모는 125억 원의 예산이며 도 의존수입은 15억 8,000만 원 수준입니다. 세출예산 125억 원 중 파주캠프 운영에 98억 원, 창의테마파크 17억 원, 인성테마파크에 9억 9,000만 원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시설규모는 대지건물 면적이 27만 8,000평 각각 3만 6,000평방이며, 건물 동수는 49개 동으로 임대하고 있는 15개 시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교육지원시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입니다. 2016년도 주요성과 중 정규 주중반 교육과정입니다. 도내 초ㆍ중ㆍ고등학교 5만 1,000명을 대상으로 그동안 4만 4,000명의 16억 9,000만 원의 수익성과가 있었습니다. 이 중 타 시도 이용은 42개 학교, 3억 5,000만 원 수준입니다. 앞으로 도내 학교의 이용을 늘리기 위하여 도내 전 학교에 프로그램 안내문을 발송하고 학교 측 요청사항을 반영하는 등 각 학생들의 만족도조사 등을 통해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5쪽입니다. 방학반 교육과정입니다. 해외어학연수를 대체하는 교육과정으로서 연간 2회, 2주 내외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방학캠프와 한국노총, 한국고용정보원 자녀 대상의 특별캠프를 운영하여 6억 8,500만 원의 수익효과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2017년도 1월 동계캠프에 만 명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으며 온ㆍ오프라인 홍보와 캠프 주제에 부합하는 특강ㆍ현장학습 등을 진행하여 만족도를 높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6쪽입니다. 드라마 연수과정은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서 학교현장에서 교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올해 교육은 999명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과 협조하여 더 많은 교사가 연수받을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7쪽 일일체험과정입니다. 영어마을 내방객들에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써 흥미롭고 유익하고 다양한 테마별 체험 위주의 과정을 상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12만 4,000명이 영어마을을 다녀갔고 6억 800만 원의 수익효과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방문객들에게 만족도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8쪽입니다. 미래교육 지원사업은 현재 주입식 위주의 교육방식을 쌍방향ㆍ토론ㆍ문제해결식의 방식으로서 공기관 대행사업비 1억 3,500만 원을 도 미래교육에 위탁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토론과 과제수행의 거꾸로교실 교사캠프, 창의력ㆍ상상력을 위한 솔루션 학생캠프, 자발적인 사최수프 교사학생캠프 등으로 운영되고 있고 그동안 교사와 학생캠프 7회에 걸쳐 600명이 연수를 해서 5억 5,260만 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9회 880명, 8,24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 9쪽입니다. 창의ㆍ인성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 대비하여 스스로 적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찾도록 함으로써 창의력과 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업예산 14억 5,000만 원 중 프로그램 운영비는 6,400만 원, 체험공간 조성은 13억 8,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추진실적으로는 프로그램 운영은 파주와 양평에서 각각 34회에 걸쳐 진행한 바 있고 체험공간도 파주와 양평에 각각 1개 동씩 조성하였으며 앞으로도 프로그램 운영은 지속적으로 해 나가면서 영어마을의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 중에 있고 내년도에는 학생을 모집할 계획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공사 중에 있는 창의ㆍ인성체험공간은 연내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자유학기제 대비하여 영어마을도 교육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꿈의 사이트에 등록한 바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다음 10쪽입니다. 문화 소외계층 무료교육입니다. 저소득층ㆍ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그동안 9,997명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비롯한 소외계층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주중 정규과정에 일정 인원을 선발하고 북한이탈주민, 소규모학교, 사회복지시설인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범위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1쪽입니다. 찾아가는 영어뮤지컬은 공연식 영어교육을 통한 문화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써 매년 3~4회 새로운 테마의 창작뮤지컬을 자체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11개 학교에서 4,500여 명이 관람한 바 있고 영어마을의 주말 방문객 그리고 주중 정규과정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원제일중학교 등 찾아가는 영어마을의 7개 교가 계획되어 있고 특히 학교나 지자체에 공문발송 등을 통해서 영어마을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2쪽입니다. 도교육청 공모사업입니다. 뮤지컬을 통해 적성 계발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서 방학 중 2주간 통학형 형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인원은 40명 내외로서 뮤지컬 기량 습득과 원어민과의 의사소통이 주된 사업내용입니다. 그동안 도교육청에 사업계획서 제출을 시작으로 뮤지컬 커리큘럼 개발과 마지막으로 학부모를 초청하여 발표회를 개최했고 성황리에 종료한 바 있습니다.

다음 13쪽입니다. 북클럽은 인근지역 유아나 초등생을 위한 영어책 읽기 능력배양을 위한 것으로서 주중 2회, 주말 1회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유아와 초등생으로 구분하고 매월 새로운 영문도서를 선택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강사는 원어민 경력자들로 엄선하여 배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교육인원은 9,000여 명, 수입은 1억 2,000만 원의 실적과 함께 다음카페나 네이버밴드 등 온라인으로 수업영상을 실시간 공유함으로서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음 14쪽입니다. 외부 콘텐츠 풀 구축입니다. 흥미롭고 유익한 외부 콘텐츠를 발굴하여 고객만족도는 물론 운영의 효율을 도모하기 위한 것입니다. 주요내용으로는 음악이나 댄스 등의 공연예술, 레크리에이션ㆍ장기자랑 등 행사진행, 강연, 한류, 야외현장 견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다양한 콘텐츠 중 학교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반영함으로써 만족도는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15쪽 계절별 문화행사 추진입니다. 영어마을의 이국적인 특성을 살려나가고 다양한 볼거리를 통한 내방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봄철에는 어린이날 행사를 실시했고 매 주말 버스킹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끝났던 할로윈축제는 영미권의 대표적인 가을축제로서 방문객 7,300여 명의 성과가 있었고 수익도 8,000여만 원의 성과가 있었습니다. 이는 영어마을의 상업시설도 함께 활성화되는 계기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다음 16쪽입니다. 비영어권 외국 학생 유치입니다. 비수기 외화수입을 통한 경영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서 일본이나 러시아, 태국, 중국 등 비영어권의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유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교육생은 2,800여 명에 수입은 2억 3,000여만 원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비영어권 외국학생 유치를 위해 현지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국외 학교와의 자매결연 유대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지난 월요일부터 태국의 고등학생 80여 명이 입소해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 17쪽 외국인 관광객 유치입니다. 인바운드 여행사 대상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여 부대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서 대만, 중국, 홍콩 등이 주요 타깃층입니다. 그동안 1만 8,000여 명의 입장객을 통해 6,400여만 원의 수입성과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팸투어 등 지속적으로 홍보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8쪽입니다. 비즈니스ㆍ기업체 대상의 맞춤형 과정입니다. 고수익성 신규 프로그램 유치를 통한 수익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서 그동안 삼성, 한국노총, KT 등 8개 기관에 캠프를 운영하여 3억 4,000여만 원의 수익성과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방문고객 대상으로 신규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영어마을 소식지를 주기적으로 제공함으로서 재방문을 유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9쪽입니다. 임대수입 확대입니다. 이국적인 건물과 유휴시설을 활용한 부대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서 광고ㆍ이벤트 회사 등이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상업촬영, 시설대관 등을 통해 132건, 9억 5,000여만 원의 수익성과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SNS 등 홍보매체와 상업촬영 에이전시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0쪽입니다.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입니다. 시설물의 체계적인 유지 관리로 각종 사고를 예방해 나가기 위하여 입소생들에게는 오리엔테이션 시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고 시설물 안전관리는 주기별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7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이수토록 한 바 있습니다. 또한 재난방지 합동소방훈련은 오는 11월 합동방재훈련을 실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 21쪽입니다. 홍보역량 강화입니다. 영어마을의 이미지 제고와 대외홍보를 강화하기 위하여 그동안 트위터나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서포터즈 등을 통해 고객과의 정보공유와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해외박람회나 브로슈어, 포털, 영상물 등을 제작하여 주요 이벤트를 홍보하고 신규 소식을 전하는 등 고객들과의 소통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2쪽 2017년도 주요사업 방향입니다. 첫 번째로 영어마을의 새로운 변화입니다. 영어마을의 통폐합으로 마케팅의 어려움은 예상되지만 위기극복과 대외 이미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진전략을 말씀드리면 볼거리라든지 체험거리, 달라지는 모습 프로그램 등의 홍보가 필요하고, 23쪽 학생중심의 프로젝트형 수업과 기존 커리큘럼의 업그레이드 그리고 기존 과정의 선별적 운영과 시장에서 검증된 프로그램의 도입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4쪽입니다.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은 미래사회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하여 청소년들의 영어 의사소통, 자유학기제, 꿈의학교 등 공교육 보완사업을 강화하고 또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하여 소외계층 교육 수혜의 폭 확대, 어린이들의 조기 영어교육 강화는 물론 경기영어마을만의 차별화된 핵심 콘텐츠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드라마 연수과정이라든지 찾아가는 영어뮤지컬, 청소년 국제교류캠프, 장기어학연수과정 운영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25쪽 창의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융합ㆍ협동ㆍ학생중심의 교육과 자유학기제, 지역과 연계하기 위하여 학생중심의 융합ㆍ협동교육은 물론 진로체험, 문화ㆍ예술과정 운영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각종 문화행사를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공유하는 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26쪽입니다. 자립경영 확충입니다. 비즈니스형 특별프로그램 확대를 위하여 기업체 임직원ㆍ자녀, 대학생 특별캠프 등의 운영이 필요하고 부대사업을 위하여도 내부자원을 이용한 협력사업, 상업 촬영 전용대기실 조성 등의 환경개선, 해외마케팅 확대를 위하여도 비영어권 국가 교육생과 교류 캠프를 확대하고 여행사와의 제휴를 통한 관광객 유치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27쪽 행정사무감사는 서면으로 갈음보고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영어마을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영어마을 전 직원 모두는 위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


아울러서 지난주에 있었던 할로윈행사가 있었는데 한 2분 정도 간략하게 시청하시고.

(11시31분 동영상 상영개시)

(11시33분 동영상 상영종료)

○ 위원장 최지용 이성근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소관 사무에 대한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영수 원장께서는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안녕하십니까?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원장 정영수입니다.

평소 바쁘신 의정활동 가운데에서도 항상 저희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아끼지 않으시는 최지용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위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맞아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업무추진 시 꼭 반영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저희 양평캠프 간부를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박선호 본부장입니다.

(인 사)

라성철 교육1부장입니다.

(인 사)

조신종 교육2부장입니다.

(인 사)

배부해 드린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의 2016년도 주요사업에 대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2016년도 주요성과 그리고 2017년도 주요 사업계획안,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순으로 올리겠습니다.

먼저 4쪽에 있는 일반현황은 보고서로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7쪽 2016년도 주요성과입니다. 3대 정책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첫째는 교육복지서비스 강화, 둘째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그리고 셋째는 특별과정운영 이 세 가지 정책목표에 맞추어 6개 추진시책에 따른 15개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9쪽에 있는 교육복지서비스 강화입니다. 첫째는 공익적 교육사업 활성화입니다. 9월 말까지 2만 5,539명에 대하여 정규 주중 및 주말반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경기도 학생 과정별 할인이나 저소득층 자녀의 무료교육을 동시에 시행하였습니다. 또한 여성가족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청소년 활동인증 프로그램 29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국제청소년 활동 포상제를 도입하여 7개 과정에 43명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3쪽 방학캠프 운영입니다. 방학캠프는 2주와 4주 두 과정으로 운영하였으며 자유학기제에 따른 수요변동으로 5박 6일 과정을 신설하였습니다. 수료생은 2만 4,605명이었으며 경기도 학생에 대한 할인혜택을 제공했습니다.

다음은 14쪽 한국어 수업 진행입니다. 한국어교사 2명을 확보하고 외국인 365명에게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음은 15쪽 취약계층 공공서비스입니다. 찾아가는 영어마을 프로그램을 5개 시군으로 확대 실시하여 1,920명의 취약계층 공공서비스를 실시하였습니다.

16쪽의 자체 무료교육을 369명에게 시행하여 총 2,289명에게 별도의 무료교육을 시행하였습니다. 지역사회 봉사활동들도 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18쪽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입니다.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을 적십자 교육을 통하여 9명 배치하였고 2명이 추가로 자격취득하기 위하여 청소년지도사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이어서 19쪽 안전종합계획 수립입니다. 안전종합계획을 수립해서 실시하고 있고 특히 연 2회 소방훈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근에 있는 양평소방서의 도움을 받아서 진행하고 있고요. 또한 입소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1쪽 체계적 시설관리입니다. 유인물에 언급돼 있듯이 안전관리 및 시설점검을 조직적으로 또 계획적으로 강화하고 점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2쪽 특별과정 운영입니다. 특별과정으로 영어유치부, 방과후 영어특별반, KAPA국제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찾아가는 영어방학캠프를 올해 구리와 울산 그리고 충주에서 시행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저희 양평캠프에 학생들이 오는 것이 아니라 지자체나 특별단체들이 학생들을 모집해서 저희들이 그곳에 가서 교육을 하는 그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리하여 경기영어마을의 우수성을 홍보하였으며 드라마 및 상업 촬영 및 대관사업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6쪽 2017년도 주요 사업계획인데요. 2017년도 운영방안에 대하여는 교육협력국과 협의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28쪽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및 조치결과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의 업무보고를 간략하게 마치겠습니다. 양평캠프의 전 임직원 모두는 심기일전하여 위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


○ 위원장 최지용 정영수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감사 질의 및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본질의 시간은 위원님 한 분당 10분씩 이내로 해 주시기 바라며 시간 내에 질의를 다 못하신 경우는 추가질문 5분 이내로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두 기관의 감사가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질의하실 때 질의대상 기관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은 원장 또는 본부장께서 하시되 답변하기 어려울 경우 팀장 등 관계직원께서 하셔도 되나 사전에 위원장에게 동의를 얻은 후 발언대로 나와서 소속과 직ㆍ성명을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옥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옥분 위원 이성근 본부장님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본부장 이성근입니다.

박옥분 위원 우선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고요. 2016년에 여러 가지 영어마을에 많은 일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난 그런 아픔을 딛고 잘 마무리를 해 주실 거라 믿고 그리고 행감 보고자료에 많은 성과들이 있는 것을 보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향후에 통합 이후에도 보다 더, 지금보다 더 건강한 영어마을이 됐으면 좋겠고요.

우선 몇 가지 말씀을 드리면 지난번 2015년에 본 위원이 지적한 스포츠센터와 관련한 임대료 문제 해결이 지금 어떻게 되고 있는지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스포츠센터는 현재 1억 3,000여만 원이 채권으로 돼 있는데 여러 가지 가압류 추진을 통해서 진행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옥분 위원 그러면 그걸 회수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는 건가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김태수라고 하는 본인 또 그 가족을 다 재산추적도 하고 했는데 사실 재산은 없는 상태입니다.

박옥분 위원 그럼 방법은 전혀, 1억 3,000이면 우리 도민의 세금입니다. 내 것이 아니라고 해서 그냥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이 부분에 대해서 요구해야 된다고 봅니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옥분 위원 그 이후의 실적이 어떠셨습니까?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추적하라고 했을 때 그 이후의 실천내용이 어떤 거였습니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현재는 저희가 납부를 독촉하는 그런 수준에 머물고 있는데, 현재는 그런 상태에 머물고 있습니다, 사실은.

박옥분 위원 제가 여기 있는 한 이 부분은 계속적으로, 저는 묵과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지금 할로윈데이에 대해서 잘 봤고요.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상당히 많은데 하고 나서 항상 고객 만족도 조사를 하고 있는지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저희 영어마을 홈페이지라든지 저희가 운영하는 여러 가지 SNS 그런 것들이 있는데 거기에 여러 가지 고맙다는 얘기도 오고 앞으로 이런 부분을 활성화시켜 달라 여러 가지 그런 의견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매번 보완해서 그다음 해에 사업할 때 반영시켜 나가고는 있습니다.

박옥분 위원 이번에 경영평가에서 몇 등급 받으셨죠?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C등급 받았습니다.

박옥분 위원 항상 C등급이시잖아요. C등급을 계속 받는 이유, 상향등급을 받으셔야지. 만족도 조사를 자체적으로 하셔야 되고 그리고 경영평가하는 기관에서도 분명히 할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 자료 받으신 적 있으세요? 뭐가 부족한지.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저희가 재정자립도라든지 고객 만족도 이런 것들은 높게 나타나는데 그 외 평가지표들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얼마만큼 불필요한 비용을 줄였느냐 또 재입소 의사율은 어떠냐 여러 가지들이 있는데 그 부분에서는 그렇게 높게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정책결정이라든지 전략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아마 미진한 걸로 나타나고는 있습니다.

박옥분 위원 그동안 제가 2014년부터 쭉 보면 C등급 이상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보완할 건 보완하셔야죠, 계속적으로. 그리고 지금 현재 이사진 구성이나 외부의 의사결정에, 회의나 이런 구조에 외부 위원은 몇 명이나 됩니까? 지금 구성이 어떻게 돼 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이사회 말고 저희가 자체적으로 북부지역의 각 시군에서 공직을 했던 분들 아니면 교육청과 연결되는 분들 이런 분들 대상으로 운영위원회 형태로, 비공식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데 그분들을 통해서도 많은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박옥분 위원 1년에 회의 몇 번 합니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그리 많이 하지는 못했습니다. 올해 들어서 두 번 했습니다.

박옥분 위원 그렇게 거버넌스가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C등급 이상을 못 받으시는 거예요. 외부 회의구조에 대한 자료요청 이따 추가질문하기 전까지 주시고요.

그리고 지금 수익금과 관련해서 그러니까 이용자의 이용료와 관련해서는 통장 입금합니까, 아니면 현금 납부합니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현금은 거의 납부하지 않고 있고요. 카드결재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박옥분 위원 카드결재가 몇 % 정도 되나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요즘에 카드이용률이 90% 이상이어서 거의 다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옥분 위원 그러면 저희가 만약에 지금 통장을 보자고 하면 거의 수입과 지출이나 이런 것들이 100% 문제없이 되어 있나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문제없습니다.

박옥분 위원 그리고 이번에 여러 가지 통폐합 과정에서 직원들의 어떤 분위기나 그리고 지금 사무총장이 없는, 안 계시잖아요. 그 역할에 대한 이후와, 그러니까 계셨을 때와 그 전의 운영 상태는 어떠십니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저희 동료들하고 늘 같이 회의를 하면서 올해 해야 될 일들 또 했던 일들 또 이게 통폐합되면서 우리가 괜히 자칫 일을 안 하는 분위기로 비춰질 수도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조금 더 노력을 하면서, 그렇게 좀 노력하자는 부분, 특히 지난번에 할로윈 행사가 있었습니다만 나흘 동안 전 직원이 다 나와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서 직원들이 불만을 갖거나 해이해 있거나 그런 결과는 전혀 없습니다. 열심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박옥분 위원 그렇게 됐을 거라고 믿고요. 보고자료 19페이지 보시면 시설대관과 관련해서 2016년과 2015년을 비교했을 때 지금 2016년은 실적이 45건이고 2015년은 55건이었습니다, 시설대관. 그런데 금액 차이가 55건이면 더 많아야 되는데 오히려 45건이었을 때가 액수가 더 많습니다. 이거는 어떤 근거로 해서 이 실적이 나와 있는지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이 부분은 단순 사진촬영도 있고 또 여러 가지 드라마라든지 화보라든지 그런 유형별로 가격 기준이 틀립니다.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는 대부분 수익이 높은 그런 광고 이런 촬영들이 주로 많이 왔었던 요인입니다.

박옥분 위원 좀 굵직한 것들이 있었다는 거죠, 건수보다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박옥분 위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어쨌든 앞으로 통폐합되면서 거꾸로교실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바뀌는데 저는 상당히 안타까움을 금치 못합니다. 이름 자체가 상당히 축소가 되는 느낌이 들고 저는 이 파주영어마을이 파주의 전반적인 관광 인프라와 연계해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헤이리라든지 이런 곳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리고 먹는 문화도 잘 발달되어 있고 볼거리, 읽을거리, 문화의 거리 이런 것들이 많아서 연계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2017년 사업 어떤 지향 목표도 보면 그냥 2016년 했던 거 이상은 나오지 않은 것 같아서 좀 아쉬운데요. 이따 추가질문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지용 박옥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배수문 위원 자료요청 좀 하겠습니다. 양평영어마을에 자료요청합니다. 소티아 학습 관련해 가지고요. 사업 일체 좀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티아 사업에 대해서 전반적인 내용 있죠, 그대로만. 교육3부에서 맡고 있는 것 같은데 교육3부 내용을 전체적으로 따로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파주영어마을은 평진원에 지금 흡수통합 되잖아요. 그 사이에 평진원과 만나서 회의했던 내용이 있으면 회의 내용들 다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몇 번 만났고, 원장님을 몇 번 만났고 아니면 확대 간부회의를 했을 것 같은데 그런 내용들이 몇 차례 있었는지, 아예 없었으면 없다고 보고를 하시면 되고요. 사적으로 만났어도 그게 출장이 잡혀있을 텐데 그렇게 되면 그 내용들을 다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지용 다음은 김종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찬 위원 질의하겠습니다. 파주 이성근 본부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질의할 내용이 많지만 간략하게 두 가지를 먼저 묻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여기 경기영어마을 거꾸로캠퍼스 변경 추진 건에 대해서 쟁점정리 자료 주셨는데요. 이 부분은 추후 교육협력국한테 구체적으로 묻기로 하고 먼저 간략하게 질문에 대한 답변만 해 주십시오. 2016년 9월 21일 날 TF팀이 구성되기로 되어 있었는데 구성됐습니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평진원하고 말씀하시는?

김종찬 위원 네, 도 교육정책과하고 그다음에 평생교육진흥원 두 분, 영어마을 두 분, 총 열세 분이 2016년 9월 20일 날 교육협력국에서 준 자료에 의하게 되면 TF팀을 구성을 해서 통합이라든가 향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구성됐나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그 당시 교육정책과 주관으로 구성을 해서 회의를 교육정책과에서 한 번 했고 평진원에서 한 번 했습니다.

김종찬 위원 회의 한 번 하셨고 그러면 그 팀원은 나와 있나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나와 있습니다.

김종찬 위원 그건 자료로 제출을 부탁을 드리고요. 그다음에는 지금 여기 나와 있는 주요 추진일정을 보면 올 9월에 팀을 구성해서 10월에 이사회를 개최해서 그리고 11월에 이사 해산등기를 하고 내년 5월에 영어마을에 대한 종료를 하는 이런 일정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지연되고 있는데 지연되는 이유가 뭐죠?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우선 평진원에서 통합 조례를 만들기 위해서 지금 용역 중에 있습니다. 용역 중에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어느 정도 가시화되면 전체적으로 여기에 일정은 나와 있습니다만 조금씩은 늦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김종찬 위원 지금 용역이라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직급이라든지 보수체계라든지 양 기관의 어떤 여러 가지 그런 것들이 많이 상이하게…….

김종찬 위원 혹시 영어마을 통폐합에 따라 비전설계를 위한 경기도 평생교육 발전방안 연구용역이 2016년도에 창의ㆍ인성테마파크 연구용역비로 1억이 책정이 됐는데 명시이월되어서 2017년에 연구용역 수행한다고 되어 있거든요. 그 용역을 이야기하는 건가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아닙니다. 통합에 따른 용역을 자체적으로 평진원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종찬 위원 그리고 중요한 부분을 묻도록 하겠습니다. 통폐합에 대한 좋은 취지로 했다고 믿고 있지만 현재 재단을 통합하는 부분하고 영어마을이 갖고 있는 본질적 통합에 대해서는 우리 많은 여가위 위원들이 회의적인 느낌을 갖고 있고 앞으로 많은 부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먼저 보고자료 8페이지를 보시게 되면, 행정사무감사 8페이지 또 행정사무감사자료 73페이지에 같이 있습니다만 2016년 창의ㆍ인성미래교육에 대해서 지원예산 1억 3,500만 원으로 추진을 하고 있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 잠깐 묻도록 하겠습니다. 미래교실네트워크 사무총장은 정찬필 님이시죠? 알고 계시죠?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김종찬 위원 위탁경영이나 선정방법은 어떻게 됐습니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저희가 공모사업을 추진해 가지고 가장 적합한 미래교실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김종찬 위원 5월 26일부터 지금 올 연말까지 진행하도록 되어 있는데 현재 진행률은 어느 정도 진행됐어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한 40% 정도 진행하고 있고요. 나머지 여기 하단에 보시면 8회에 걸쳐서 830명, 교사ㆍ학생 이렇게 진행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김종찬 위원 이게 지금 파주하고 양평하고 이렇게 동시에 나눠서 하도록 되어 있는데 양쪽 다 진행되고 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현재는 계획대로 진행은 되고 있는데 좀 모집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차질 없이 진행은 될 겁니다.

김종찬 위원 그러면 지금 미래교실캠프, 거꾸로교실,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 이 프로그램을 현재 양평 그리고 여기에 있는 경기영어마을 파주에서 시범적으로 도가 시행을 하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 현재 그 효과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지금 알파고라든지 무인자동차라든지 이런 것들이 어차피 도래되는 시기이고 그래서 많은 분들이 현재 교육방식으로는 좀 그런 어떤 미래를 헤쳐 나가기 어렵다. 그래서 한번 바꿔보자 그런 취지에서 시작이 된 게 아닌가…….

김종찬 위원 그게 현재 하고 있는 경기영어마을은 주로 체험학습프로그램을 많이 진행을 하고 계시는 공간인데 이거하고 지금 여기 미래교실캠프에서 운영하는 창의ㆍ인성프로그램을 접목을 했을 때 그게 잘 조화롭게 진행되고 있나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어차피 영어마을에서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고 또 미래교실도 학생이나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접점을 찾을 수 있지 않나 그런 말씀도 드리고요. 그리고 공간이 넓다 보니까 서로 이렇게 협력해서 활용하면 되지 않을까 그런…….

김종찬 위원 이와 관련되어서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묻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보고서 12페이지에 보시게 되면 도교육청 공모사업 경기꿈의학교가 있습니다. 현재 지금 이 꿈의학교는 40명 내외 정도에서 2,500만 원 정도로 해서 지난 방학 8월 9일에서 8월 21일까지 실행을 하고 종료가 된 사업이네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김종찬 위원 교육연정사업으로 저희 경기도하고 도교육청이 꿈의학교와 거꾸로교실을 접목시키는 그러한 교육연정사업을 작년에 추진을 하고 올해 진행 중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 부분이 경기영어마을 재단통합 부분과 같이 얽히면서 약간의 혼선이 오고 있는 과정에 있는데 현재 지금 꿈의학교 과정을 원래 경기도 입장에서는 도교육청이 교육연정사업으로서 미래교육의 거꾸로교실에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그다음에 꿈의학교에 10억을 투입해서 같이 이렇게 경기영어마을을 새롭게 운영하자는 그런 계획을 갖고 있었는데 현재 그게 추진이 되고 있나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그 부분은 연정부지사님 주관으로 지금 교육청하고 도 관련 부서하고 이렇게 논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찬 위원 그런데 지금 교육연정사업이 얼마 전에, 지난 10월 20일 날 이재정 교육감님하고 남경필 도지사가 교육협력 논의를 하기 위해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최근의 일이죠, 얼마 전 얘기니까. 하지만 경기도교육청의 입장하고 경기도하고 입장은 여기 주신 자료에도 보게 되면 “거꾸로교실이라는 프로그램과 꿈의학교라는 프로그램두 개가 같이 공유하기 어렵다.” 이렇게 교육청에서는 공식 답변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 부분을 실험적으로 올해 경기영어마을에서 시도를 하고 있는데 미래교실캠프 운영 부분하고 그다음에 꿈의학교를 여기 경기영어마을에서 지난번 한 번 실행을 하고 일부는 지금도 시험 중에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경기영어마을에서는 어떻게 긍정적으로 보시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 부분을 꼭 여기 경기영어마을에서 해야 되느냐. 굳이 다른 장소도 많은데 왜 여기서 이거를 시행하고 있는지 여기에 대한 의문 같은 거 가진 적 없으세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그 부분은 도에서 정책적으로 결정하는 부분이고 저희가 영어마을이 좋다, 안 좋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기에는 아무래도 도에서 정책적인 판단이 더 크지 않나 이런 말씀을 드려 봅니다.

김종찬 위원 파주영어마을이 처음 시작된 것은 단순히 우리가 수없이 많은 영어학원들이 있고 영어학교가 있습니다. 거기에 영어교육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세계 속의 경기도를 표방하는 그 취지처럼 적어도 경기도가 영어교육을 가장 선도하고 또 수없이 많은 시군에 있는 영어마을들을 선도하기 위해서 경기영어마을이라는 이러한 체험공간을 훌륭하게 지어놨어요. 그래서 이 공간을 지금 10여 년간 운영하면서 고생도 많이 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 위원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경기영어마을의 본질적인 기능은 그대로 살리고 나머지 많은 공간에 대한 창의프로그램이라든가 미래네트워크 프로그램은 또 다른 플랜 속에서 같이 접목시키는 이러한 통합이 되어야 되지 어느 한쪽이 폐지되고 시험 도중에 있는 어느 한쪽의 그 영어마을을 다른 용도로 한다는 것은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또다시 제가 보충질문을 드릴 기회를 갖겠습니다만 항상 영어마을 계시는 분들께서도 아직까지 진행 중에 있는 이 사항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영어마을 본질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지용 김종찬 위원님 수고셨습니다. 다음은 이동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화 위원 평택 출신 이동화 위원입니다. 이성근 본부장님 잠깐 앞으로 나오시지요. 영어마을은 당시 우리 대권주자였던 경기도지사 손학규 지사님의 업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사실 경기영어마을이 처음 설립된 취지는 세계 속의 경기도를 실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거 아닙니까, 그렇죠?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이동화 위원 안산캠프가 2004년 8월 23일에 그다음에 파주캠프는 2006년 4월 3일에 열렸죠? 개원을 했고 양평캠프는 2008년 4월 14일에 개원을 했는데 사실 그 당시에 설립목적은 경기도민들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 충분히 현지에서 똑같은 시설 속에 효과적인 영어체험을 통해서 사실 경기도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교육과 체험과 또 놀이를 통해서 체계화된 영어학습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이 영어마을이 생겼는데 사실 그동안에 우리 경기영어마을이 많은 혁신을 통해서 좀 더 발전되고 잘 됐어야 됐는데도 불구하고 그게 잘 이루어지지 않은 관계로 올해 우리 공공기관 통합 대상에 포함이 되어서 평진원으로 지금 움직여졌지 않습니까? 이거에 대해서 우리 본부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위원님 말씀대로 영어마을이 설립된지 10년이 지나가면서 국내외적으로 인지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통폐합되는 그 시점을 전후해서 학교라든지 또 영어마을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이 “진짜 폐지가 되는 거냐.” 이런 문의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도에서 정책결정이라든지 가치판단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부분이 좀 있어야 될 것이라고 보고 그 부분에 많은 논의가 필요하지 않나 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동화 위원 지난해 우리 영어마을 하루 평균 방문인원이 파주캠프가 600여 명 정도 됐습니까? 영어수업, 하루 평균.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하루 평균 600명까지는 안 되고요.

이동화 위원 그것도 안 됐습니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좀 밑도는 400명 정도 수준으로, 제가 통계는 정확히 가지고 있지는 않은데요.

이동화 위원 제가 조사한 바로는 한 610명 정도 된다고 그러고 양평캠프가 하루 평균 52명 정도로 이렇게 제가 보고를 받았는데요. 사실 세계적인 추세가 영어만을 추구하는 시대는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사실 실질적으로 우리 평택지역을 비유해 본다라고 하면 평택은 중국어를 더 많이 요구하는 그런 시대로 변모를 하고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그런 거에 비해서 우리 파주영어마을은 실질적으로 보면, 어떻게 보면 영어학원이 많이 생겨서 또 내지는 영어수요보다는 해외여행을 통해서 캠프를 이용한다라는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것보다 더 한 단계 들어가 보면 실질적으로 아이들이, 학생들이 미국만 가는 게 아니거든요, 지금은. 지금은 중국으로도 가고 일본으로도 가고 러시아도 가고 내지는 중동 아랍국가도 가고 지금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때문에 우리가 파주 영어, 이 영어마을이라는 “영어” 자가 꼭 들어가야 되냐는 거죠. 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우리가 빨리 그전에 혁신을 했어야 되는데 그 혁신을 못한 게 지금 파주영어마을의 현 주소가 아닌가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본부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많은 투자가 있었고 또 여기를 다녀간 많은 학생들이 지금 사회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도 일부분 기여하고 있고 또 그런 사교육 영어시장의 비용이 높아서 못 가는 학생들을 여기서 보충적으로 해 주는 기능도 있고 그래서 그 기능은 그래도 유지되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이동화 위원 기본적인 건 유지가 돼야 된다 그 말씀이시죠. 최근 3년간 이용자 통계를 보니까 경기도의 학생들이 2014년에 5만 5,330명, 약 70%가 내국인이었고요. 내국인 중에 학생이었고 타 시도가 1만 2,280명으로 16%였습니다. 그리고 작년이 6만 4,422명으로 76% 그다음에 타 시도가 1만 7,439명으로 20%입니다. 2014년도에는 외풍이 뭐가 있었죠, 여기에?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세월호가 있었습니다.

이동화 위원 2015년도에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메르스가 있었고요.

이동화 위원 메르스가 있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2016년 올해는 5만 2,357명밖에 안 됩니다. 64%고요. 더군다나 타 시도가 2만 3,521명으로 2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내용은 뭐냐 하면 우리 파주영어마을이 혁신을 못하고 또 내지는 홍보도 잘 안 됐고, 왜냐? 2014년, 2015년에는 메르스와 그다음에 세월호가 터져있었는데 불구하고 이런 인원들이 많이 왔는데 올해는 64%인 5만 2,357명밖에 안 왔다는 거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지금 위원님께 제출해 드린 금년도 자료는 9월 말까지의 통계입니다. 그래서 연말이 지나게 되면 그거를 훨씬 상회하는 부분이 될 것이고 그리고 이렇게 또 교육수요가 감소하게 된 원인 중의 하나는 올봄부터 영어마을 간판을 내린다, 폐지된다 이런 부분의 영향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올봄에 예약돼 있는 부분, 타 지역에 예약돼 있는 부분들이 상당부분 취소된 부분도 있기는 있었습니다.

이동화 위원 잘 알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올해 미래교실 네트워크 시범운영해 보셨잖아요? 그거에 대한 소감을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현재의 교육방식을 쌍방향, 자기주도형 이런 식으로 바꿔서 미래 여러 사회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시도는 참 좋다고 보는데 아직까지 그렇게 나타나는 성과는 이제 시작 초기라서 그런지 눈에 부각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이동화 위원 한 가지 더 여쭤보겠습니다. 지역사회과정 253페이지입니다. 여기 보시면 그래도 2015년도에는 1,660명이라는 지역아동센터의 학생들이 들어와서 프로그램을 체험했는데 올해는 아직까지 한 명도 없고요. 그다음에 올해는 다문화가정 쪽은 많이 한 것 같습니다. 많이 한 것 같은데 이렇게 취약계층이라든지 또 내지는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뭔가 봉사했던 내용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부분들은 영어마을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에서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선별적으로 아마 선택해서 가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올해 전체적으로는 아직 9월 통계입니다마는 정확한 통계가 아직 안 나와 있고 또 예산도 지난해 8억 원에서 올해 7억 8,000으로 줄어든 영향에도 그 숫자의 차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동화 위원 파주영어마을은 경기도가 설립한 그런 영어마을입니다. 그거에 반해서 저소득층이라든지 취약계층에게, 늘 보니까 지난 3년간 우리 위원님들이 계속 주문하셨어요. 저소득층ㆍ취약계층ㆍ장애인 등등 해 갖고 어려운 곳, 소외된 곳에 파주영어마을이 전방위적으로 봉사도 하고 그런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그런 어려운 사람들에게 이런 프로그램을 많이 제공해 달라고 주문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게 그냥 그대로 계속 답습되어 온 그런 사례로 저희는 보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방향을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동화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지용 이동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배수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수문 위원 본부장님 답변에 수고 많으십니다. 격변기에 총장님도 안 계시고 본부장님 두 개를 다 맡고 계셔서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내년까지 진행되는데 시간에 맞춰서 진행되고 있다고 보십니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현재 특별히 안 되는 거는 없고요.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평진원과의 회의자료 달라고 했는데 그 이유가 그 내용에서 순수하게 영어마을에서 그동안 운영했던 자료들과 평진원이 운영해 왔던 고유 기능들이 합쳐서 시너지효과를 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많은데 외부에서 일정 압력이 들어오고 그런 것들을 가지고 방향을 잡아가는 거 같은 느낌을 받아서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립니다.

거꾸로교실 같은 경우가 대표적인 거거든요. 그거는 제가 부탁을 드리자면 영어마을 식구들이 그동안의 노하우를 가지고라도 막아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가장 좋은 방향성을 제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여기 직원일 것 같아요, 맞죠?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배수문 위원 그래서 저희 의회랑 같이 교류하면서 그렇게 맞춰갔으면 좋겠다. 몇몇 사람들이 필이 꽂혀서, 속된 표현으로 필이 꽂혀 가지고 그게 정답이다라고 몰고 가는 거만큼 위험한 게 없습니다. 맞죠? 그렇게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내용을 보면 너무 작위적이고 일부 몇몇 의견이 전체 의견인양 계속 몰고 가는 경향이 있거든요. 이거는 교육국에도 요청을 하겠습니다만 직원들이 버텨주셔야 돼요, 어쩔 수 없어요. 그래야 그동안 해 왔던 많은 분들의 노고를 계속 전수시킬 수 있고 그동안 순기능이 더 많아서 발전돼 왔다고 보거든요. 왜 그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산하기관 중에 그래도 재정규모가 가장 낮게 운영돼 왔다라고 생각합니다. 개별로 보면 힘들다고 보지만 지금 급여를 보니까 2013, 14, 15 보면 계속 줄고 있어요, 인건비가. 그죠? 그렇다면 구조조정을 했다는 얘기거든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지금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그렇죠. 그렇게 구조조정을 하면서 지금까지 같은 실적을 유지한다는 얘기는 상당히 많은 수고를 하고 있다는 얘기고 거기에 녹아져 있는 직원들의 노고들을 날려버리면 안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원래 있던 인원들대로 환원된다면 훨씬 더 시너지 있게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이 되시는 분들이 존재하고 있거든요. 그렇게 해 줬으면 좋겠고 그렇게 지켜 오신 분들의 수고들이 사장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부장님께서 어렵겠지만, 총장님도 아니시고 본부장님이신데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배수문 위원 평진원 원장님하고도 몇 번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만 가급적 존중하려고 합니다라는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걸 같이 좀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재무구조도 보니까 지원금이 적어서 더 힘들어진 경우 같더라고요. 사업수익은 별반 차이가 없어요. 그죠?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배수문 위원 그런 거 보면 운영을 못했다라고 보기에는 밖에서 일부 언론들이 얘기하는 것과는 내용이 틀린 것 같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안타까운 건 올해 9월에 경기도교육청에서 경기도청하고 연정을 한다고 하면서 따로 영어마을을 운영해 보겠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어요. 경기도교육청하고의 연계가 제대로 되어 있다면 여기 수익구조는 편안하게 갈 수 있습니다, 사실은. 학생들이 정규과목처럼 여기를 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하면 그것만큼 탄탄하게 가는 길이 없거든요. 지금 그걸 놓치고 있다. 그걸 놓치고 있는 가장 큰 이유가 따로 가고 있지 않느냐, 교육청하고. 그런 것들에 대한 노력들을 좀 더 심도 있게 해야 되고 그렇게 같이 가는 것들에 대한 극대화에 대한 연구들이 필요하고요. 따로 만들었을 때 비효율성을 지적해 주셔야 됩니다. 그게 필요하죠. 충분히 그렇게 해 줘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기관이 만들어져 있고 여태까지 잘 운영돼 와서 그걸 가지고 가고 싶은데도 구조적으로 가져가지 못한다면 그것처럼 안타까운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존경하는 이동화 위원님이 얘기하셨던 것처럼 영어마을은 아닌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난번에 여기 자료 중에 어떤 게 나와 있느냐 하면 영어마을 명칭을 이렇게 바꿨으면 좋겠다라고 김슬옹 인하대 교육대학 교수님께서 기고하신 내용이 있어요. 보셨죠?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봤습니다.

배수문 위원 거기 보면 세종정음마을로 바꾸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정음이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세종대왕이 우리나라 임금 이렇게 보면 가장 존경스럽고 지금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는 임금, 대통령까지 포함해서 그럴 겁니다.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고 그다음에 위민을 제대로 실천했다. 그래서 훈민정음인데 훈민은 빼고 세종정음으로 만들면 좋겠다라는 얘기를 담고 있어요. 이 정음에는 영어가 아니라 우리나라 말도 바르게 가르치고 아까 이동화 위원님께서 했던 다국적 영어, 아랍어가 됐든 중국어가 됐든 다 들어올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거꾸로교실처럼 일개 프로그램 하나가 전체를 대표해 버리면 이걸로 굳어져 있는, 그러니까 영어마을에서 굳어져 있는 이미지를, 지금 이미지를 바꿀 시기라고 한다면 보다 더 포괄적인 이미지로 바꾸지 않으면 다시 그런 이미지를 세우는 건 되게 어렵습니다. 거꾸로로 갔다가 그게 아니어서 또 바꿔 봐. 이것처럼 황당한 건 없죠. 그건 되게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동의하시나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무슨 말씀인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처음에 본 위원이 지적했던 것처럼 몇몇 사람들이 주도적으로 외부의 압력에 의해서 진행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개연성이 너무 많이 보이거든요. 지금 작금의 중앙정치랑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영수 대표님께 질의하겠습니다.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양평캠프 정영수입니다.

배수문 위원 여기는 통폐합과 관계없죠? 위탁을 받은 곳이니까. 삼육대하고 연계돼 있는 실적들이 얼마큼 됩니까?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삼육대와는 현재 아무 연계가 없습니다.

배수문 위원 아무것도 없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네.

배수문 위원 대학교에서 이쪽에 와서 캠프하고 그런 거 없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그렇지 않습니다.

배수문 위원 전혀 없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대학은 자체 연수원이 있기 때문에.

배수문 위원 소티아(SOTIA)교육에 대해서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내용만 봐서는 사실 잘 모르겠거든요. 유아를 위한 교육입니까, 아니면 일반인들을 위한 교육입니까?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소티아라고 하는 것은 School Of Tomorrow라고 하는 약자를 사용해서 쓰는 것이고요. 지금 유치부부터 초ㆍ중학교, 방과후학교까지 프로그램을 저희들이 소티아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금액으로 보면 그렇게 많지 않은데 교육3부라고 하나요? 교육3부.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부로 해 놨습니다만 부의 규모는 아직 아니고요.

배수문 위원 그런데 그거를 편성표에 보면 아예 따로 돼 있고 교육3부가 따로 맡아야 되는 이유가 있느냐.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우리가 지금 정규하고 있는 프로그램과는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별도로 프로그램상 분류를 해 놓은 것입니다.

배수문 위원 그러면 3부장이 맡고 있는 게 그거 외에도 더 많다는 얘기죠, 직제표상?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네.

배수문 위원 거기 표에서는 그렇게 보일 가능성이 되게 높아서 말씀드린 거고요. 직원이 6명이 늘었어요. 정규직원이.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소티아에요?

배수문 위원 아뇨. 전체에서 보면 2015년 대비 16년이 6명 늘었나요, 그죠? 그리고 임시직이 줄었어요. 임시직이 일반직으로 전환된 겁니까, 아니면…….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임시직 2년이 지나면 현행 법규상 장기계약직이 되면 정규직으로 해당되기 때문에 2년 미만의 사람들이 2년 이상 돼서 옮아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배수문 위원 양평 같은 경우는, 파주 같은 경우는 임대사업 업체와 11군데나 계약을 맺고 수익을 따고 임대수익을 얻고 있거든요. 양평은 그럴 만한 소지가 없나요, 아니면 다 자체적으로 운영하나요?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없습니다, 네.

배수문 위원 그럴 만한 것들을 만들지 않은 건가요?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네, 임대할 만한 공간이 없습니다.

배수문 위원 아, 그렇게 돼 있군요. 그러면 그거에 대한 불만들은 없나요? 이용자들이 다양하게 본인들이 누려야…….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파주와 차별되는 부분이 그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유휴시설이나 그 외의 시설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아예 파주로 오고요. 거기는 교육만 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미리 사전답사나 이런 걸 통해서 오시기 때문에 들어와서 불만사항은 별로 없습니다.

배수문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아까 얘기하셨던 것처럼 정규직으로 전환돼서 6명이 2년 이상 되면 그렇게 바뀐 거라는 거죠?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네.

배수문 위원 그러니까 지금 인건비 같은 경우가 파주랑 양평을 비교해 보면 파주 같은 경우 사실 인건비가 줄었어요, 매년. 파주 같은 경우 정규직 늘면서 임금이 늘어났단 말이에요. 상대적으로 비교해 보면 파주가 훨씬 더 구조조정을 세게 한 거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그거는 제가 타 기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고요.

배수문 위원 그렇게 말씀하실 게 아니라 위탁 준 거와 가장 비교수치에 있거든요. 그리고 위탁을 줬고 여기는 직영으로 가고 있고, 총장 체제로 가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저희 의원들 입장에서는 같이 비교해 보죠. 이용률도 그렇게 되고 이용실적도 그렇게 되고 규모도 비교해 보긴 하지만 규모에 비하면 훨씬 더 인력이 많은 것처럼 보이거든요.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저희 양평이요?

배수문 위원 네. 상대적으로. 실적 대비하면 훨씬 더 많거든요.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실적 대비, 저희들이 계산하는 인력은 정규로 상근직이라고 그럴까요, 계속해서 저희 명부에 이름이 올라서 계약서를 작성하고 그다음에 각종 혜택을 받으면서 있는 분들이 있고 그다음에 방학캠프 같은 때는 학생들이 많이 몰리기 때문에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그 인력만으로는 좀 부족합니다. 그래서 그때는 아르바이트나 이런 사람을 쓰기 때문에 그런 데 지출되는 비용들이 인건비로 책정돼 있기 때문에 그렇게 계산상으로는 나올 수 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배수문 위원 일단 여기까지 질의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배수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현재까지 네 분 위원님들의 질의가 끝났습니다. 추가질의가 계속 이어질 것 같은데 시간이 지금 1시 30분이 다 돼 가고 있는데 어떻게 할까요? 점심식사를 하고 그렇게 하는 게 낫겠습니까? 그냥 식사를 하고 하실까요?

(「네.」하는 위원 있음)

네, 추가 자료요청 하세요.

김동규 위원 파주의 김동규 위원입니다. 자료를 요구하겠습니다. 파주영어마을에 창의ㆍ인성인재양성 미래교육 지원사업에 관련된 세부내역을 주시고요. 그다음에 영어마을 들어와서 안전사고, 입소생들 안전사고 난 그런 현황에 대해서 자료를 주시고요. 그다음에 환경미화원 해고 관련돼 가지고 어떻게 됐는지 처리과정과 앞으로의 해결방안이 어떻게 나왔는지 주시고요. 끝으로 영어마을 교육협력 기관하고 MOU 맺은 거라든가 협력한 기관들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양평영어마을에는 방학 중에 경기도하고 타 시도의 교육비 할인한 게 있습니다. 그 내용을 자료로 주시고요. 또 양평영어마을도 사고현황을 주시고 그다음에 메르스 보조금을 지출했는데 그거에 대한 세부내역을 자료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지용 추가 자료요구한 것은 오후시간에 제출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중식과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6분 감사중지)

(13시59분 감사계속)

○ 위원장 최지용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계속해서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다음 순서는 이순희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순희 위원 이순희 위원입니다. 경기영어마을 본부장님.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경기영어마을본부장 이성근입니다.

이순희 위원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식사는 어떻게 하셨어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구내식당에서 먹었습니다.

이순희 위원 제가 여기 위원님들의 여러 가지 말씀도 잘 들었고 또 우리 본부장님의 답변내용도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경기영어마을 거꾸로캠퍼스 변경 추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평생교육진흥원과 통폐합되는 기점이고 또 여기에서 보면 거꾸로교실을 모태로 한 거꾸로캠퍼스 변경 추진한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지난번에 제가 경기영어마을에, 작년 행감 때 요구한 것은 뭐냐면 자유학기제로 인한 학습의 형태를 바꿔서 진행하는 것이 어떠냐. 제가 요 며칠 평진원에서 하는 행사에 참여를 했는데 그 취지 자체에, 그다음에 아이들이 현재 초등학교ㆍ중학교ㆍ고등학교의 교사 대 아동ㆍ청소년 학생의 비율이 1 대 20이 넘어가요, 그렇죠?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이순희 위원 그러면서 자유학기제를 도입한 부분도 어떤 면에서는 탐색을 주로 해서, 도입 자체가 탐색을 통해 전개하면서 아이들하고 어떤 그런 부분 그다음에 마무리하면서의 어떤 토론회 중심 부분 그다음에 평가와 재평가, 새로운 평가를 하기 위한 수업의 진행을 자유학기제에서 많이 도입을 해서 프로젝트 접근법으로 아마 학습을 유도한 것 같은데 저희 아이도 중3이지만 아직도 교사 대 아동 비율로 선생님이 이야기하면 거기에 답을 하고 그다음에 학습하지 않아도 학습을, 사교육을 통해서 학원에서 미리 선행학습을 했기 때문에 어떤 공교육의 시스템적인 게 많이 퇴색됐다고 저는 봤고 또 이것을 수업의 형태를 바꿔서 선생님이 중심이 아닌 아이들이 탐색하는 중심으로 바꾸는 그런 부분이 거꾸로교실의 형태입니다. 잘 아시죠? 그래서 작년에 자유학기제를 도입하라고 했을 때 그러한 부분의 요구를 본 위원이 많이 지적을 했고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 이 부분에 대해서 거꾸로 프로그램이 여기에 모델로 왜 나왔는지 한번 본부장님 아시는 만큼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거꾸로캠퍼스 프로그램을 경기영어마을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그것이 무엇인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듯이 지난해부터 자유학기제 대비해 가지고 다양한 프로그램, 시장에 나와 있고 경쟁력이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16개 프로그램을 선별을 해서 지금도 영어마을에서 자유학기제 관련한 학교에서 계속해서 여기서 교육을 받고 있고요. 그러는 와중에 그 자유학기제보다도 조금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게 뭐냐 해 가지고 거꾸로교실이라고 하는 부분 그 부분을 자유학기제 대비했던 프로그램 이후에 이게 조금 더 발전된 프로그램으로 저는 이해를 하고 있고요. 이것도 지금 다양하게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이순희 위원 일련의 시범사업의 그 틀을 깨고 저는 지난번에도 이야기했지만 소위 우리 어머니 부모의 세대는 100m 달리기를 하면 10명이 서서 1등부터 10등을 정하는 그러한 교육의 형태였지만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360도의 방향에서 달리기를 해서 360도의 어떤 만족도를 느끼게 하는 그런 수업의 형태로 바뀌지 않는 한 아이들이 이제는 정말 사교육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그런 수업의 형태이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그런 부분의 틀을 깨는 게 필요하다라고 요구를 했고 또 그러한 필요의 요구에 의해서 아이들 스스로가 공부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로 좀 바꿔보자. 기존의 그 상식을 가지고 공부하는 형태는 이제 이 시대가 요구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이 들고 또 앞으로 향후에도 그렇게 준비를 해야 된다라고 해서 영어의 수업형태도 그렇게 좀 바꾸도록 요구했습니다. 그러면 1년 동안 바꿔서 한 그런 부분, 시범에 대한 부분 그다음에 여기에서 또 창의교육에 관련된 것도 창의ㆍ인성 프로그램에 대해서 지금 페이지 9페이지에 운영에 대한 게 나왔어요. 그 운영에 대한 지금 진행 상태가 여기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현재까지의 진행 상태를 본부장님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미래교육을 위해서 하고 있는 거꾸로교실 말고 자유학기제 대비한 창의ㆍ인성 프로그램부터 먼저 말씀을 드리면 시장에서 우수한 프로그램을 저희가 시범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그거는 인기가 좋은 부분이 있습니다. 영어하고 자기가 필요한 적성이라든지 진로라든지 이런 것을 믹스해 가지고 교육시키는 부분이 있고요. 또 하나는 저희가 학교나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게 힐링캠프, 영화 제작이라든지 광고 제작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지금 파일럿, 시범적으로 돌리고 있고 내년에는 그것도 인기가 좋아서 내년부터는 정규과정으로 학생을 모집할 그럴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교실에서 하고 있는 거꾸로사업은 아직까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제가 그 부분을 지금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순희 위원 말씀 잘 들었고요. 제가 지금 여기 의원으로서 오기 전에는 선생님으로서 아이들 하고 생활을 했지만 이게 그 부분에 어떠한 틀을 깨지 않으면 선생님이 아무리 좋은 강의를 해도 엎드려서 자고 있는 아이들이 거의 70%가 넘습니다. 이것이 경기도에서 어떤 거점으로 교육의 모델을 만들어 내고 그 모델을 통해서 31개 시군의 아이들이 다양한 학습으로 정말 살아 움직이는 생생한 그런 교육의 현장을 만들어 주는 그런 부분으로 공교육에 다가서야 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서 말하는 자유학기제와 또 거꾸로교실이라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말 경기도가 이런 부분에 학교에서 공적으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저는 많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하지도 못하고요. 그렇다 하면 경기도가 교육에 있어서 질적으로 수준이 높은 그런 부분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이렇게 정말 시범으로라도 평가하고 그것을 새로운 계획을 세우기 위한 수업적인 프로그램의 모델을 만들어 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끝나는 대로 창의ㆍ인성 프로그램은 끝나고 평가가 있는 것까지, 새로운 계획까지 향후에 자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알겠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이순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배수문 위원님 질의……. 죄송합니다. 오세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세영 위원 용인 출신 오세영 위원입니다. 이성근 본부장님 잠깐 자리로 나와 주시겠습니까? 이성근 본부장님 이하 우리 직원 여러분, 행정감사 준비에 고생 많으십니다. 또한 기관 통폐합으로 인해서 얼마나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을까 하는 그런 마음도 갖습니다. 오늘 날씨가 상당히 추웠습니다. 몸도 추울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최근 이렇게 보게 되면 출연기관이 유사ㆍ중복업무가 많고 전문성이 떨어져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예산 낭비를 하는 방만한 조직운영으로 도의 재정 부담을 야기해서 통폐합으로 취지가 됐어요. 아까 존경하는 배수문 위원님이 말씀한 것처럼 자구 노력을 한 흔적은 대단히 많다, 그걸 느꼈습니다. 저도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에 들어와서 영어마을에 대해서 기존에는 사실은 정말 물먹는 하마다라는 평가를 들었어요. 들었는데 와서 진행과정을 보게 되면 자구적인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10년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사실 교육기관이 프로핏(profit), 이윤을 창출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나름대로의 노력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통폐합이 된다라는 부분은 아쉬운 감은 없지 않아 있다. 다만 경기영어마을이 새롭게 탄생이 되어야 되는 거죠. 예를 들어서 지금 보게 되면 직원이 70몇 분이죠?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77명.

오세영 위원 77명의 직원들이 통폐합 관련되어서 얼마나 위기감을 느꼈겠느냐. 제가 보기에 3년 치를 보게 되면 자구 노력을 그전에도 했겠지만 3년의 노력은 대단히 허리띠를 졸라맸다라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저는 감사를 하면서 경기영어마을을 제가 칭찬하거나 이런 부분을 떠나서 고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물가가 상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조조정이라든가 또한 임금에 대해서 상승하지 않고 감액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왜 그러냐면 3년간 내용을 보게 되니까 감사 자료 237페이지를 보게 되면 영어마을 최근 3년간 재무구조 현황을 보게 됐습니다. 보게 되면 2013년, 14년, 15년에 비해 사업 손실이 상당히 많이 줄었다. 이런 부분을 제가 보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영어마을 직원들이 통폐합이 되면서 고용 승계라든가 이런 부분이 저희가 할 역할도 있다. 하지만 통폐합이 됨으로써 영어마을이 평생진흥원에 포함이 됐지만 그래도 존속은 되는 거잖아요. 명칭이라든가 어떠한 그런 부분들은 통합이 되어서 하는 부분인데 그런 말씀을 드리고. 아까 존경하는 이동화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최근 3년간 캠프별 영어마을 이용자 통계를 보았어요. 페이지를 보게 되면 감사자료 253쪽을 보게 되면 3년간 캠프별 영어마을 이용자 통계를 봤습니다. 지역사회 과정도 있고 일반인 과정도 있고 정규 과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2014, 15, 16년이 별 차이가 없어요. 그런데 일반인 과정에서 특별과정 3일에서 2주 내외가 2014년도에는 310명 그리고 2015년도에는 200명 그리고 2016년 올해 같은 경우가 1만 2,209명으로 되어 있는데 이 건에 대해서 갑자기 특별과정이 늘어난 거에 대해서 말씀 좀 해 주시겠습니까? 짧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저희가 일단 기업체, 대형기업체 자녀들이나 이런 부분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마케팅했다는 부분 한 가지 하고요. 또 한 가지는 지난번에는 4박 5일 과정을 들어와도 1인이 들어온 것으로 계산을 했는데 그것은 적산한 수치이다 보니까, 1명이 5일 있었으면 5명이 들어온 것으로 이런 식으로 계산하다 보니까 인원은 늘어난 부분도 있습니다.

오세영 위원 그리고 또 하나 지역사회과정에서 이동화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8억의 예산이 있었는데 7억 8,000이기 때문에 지역사회에서 특히 취약계층에 대해서 예산이 줄어서라고 했는데 이게 보면 청소년꿈나무 같은 경우가 2015년에는 105명이 됐고 지역아동센터 같은 경우가 하루 코스이지만 1,660명이었는데 2014년과 16년에는 이 건에 대해선 왜 제로베이스로 갔나요? 아까도 말씀하셨다시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나 이렇게 취약, 어려운 학생들이나 이런 쪽에도 기회 확대를 달라고 요청이 계속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쪽에 왜 참여를 하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아직까지 여기 소외계층 무료교육은 이게 9월 치 통계이기 때문에요, 올해요. 하반기에도 다양한 계층, 다양한 기관들이 지금 예정되어 있는 부분은 있습니다.

오세영 위원 그러면 상반기에 집행되는 것이 아니라 하반기에 계획이 잡혀 있습니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아직도 계획은 잡혀있습니다, 12월까지.

오세영 위원 네, 이런 부분에 대해서 확대를 했으면 좋겠다. 왜 그러냐면 기회가 균등했으면 좋겠다라는 측면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노력하겠습니다.

오세영 위원 업무보고로 잠깐 넘어가서 업무보고 쪽으로. 우리 영어마을이 세출이 한 123억, 1년에. 그런데 세입 쪽으로 보게 되면 똑같죠? 세입도 마찬가지로 123억 정도로 잡혀 있는 거죠.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오세영 위원 그런데 상업촬영, 시설대관, 임대수입이 작년에도 한 9억 2,300만 원, 올해도 한 9억 5,000 정도 잡혀 있습니다. 우리가 영어마을을 물먹는 하마다, 적자를 면치 못한다라고 하면서 사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라는 거죠. 적자도 줄이고 공공으로서의 역할도 좀 하라고 주문을 많이 하죠, 본부장님. 이게 아마 공사 내지 우리가 출연기관에 대해서는 누누이 적자도 감소하고 또 공공도 확대하라는 그런 부분을 많이 하는데 시설대관 관련되어서 이게 사실 설립취지와 목적에 맞느냐. 공공성을 가진 우리 경기영어마을로 이렇게 보게 되면 다만 오죽하면 대관하면서 우리가 수입을 창출했겠느냐라는 그런 생각은 갖습니다만 이게 우리 경기영어마을 쪽에서 과연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지 내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얼마나 고민하고 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언이나 예를 들어 자문을 통해서 노력을 하셨나 이 부분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9억 5,000이라는 돈은 적은 돈은 아니지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저희 영어마을이 사기업과는 달리 위원님 지적하신 말씀대로 공공의 역할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양질의 교육은 시키면서도 시장가격대로 교육비를 책정할 수 없는 그런 현실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구책으로 시설임대라든지 제한된 범위 내긴 합니다만 또 상업촬영이라든지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을 하면서도 수업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시간, 이른 새벽시간이라든지 이런 시간을 통해서 하기 때문에 그건 자구노력의 한 방편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립도를 높여가는 부분입니다.

오세영 위원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린 건 뭐냐면 영어마을에 관련되어서 그런 부분이 공공에 적합하냐 이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한 거고 오죽하면 그렇게 했느냐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시간이 다 됐는데 하나만 짧게 더 물어보겠습니다. 존경하는 류재구 위원님께서 감사자료 요청한 자료 234쪽을 보면 순세계잉여금에 대해서 이렇게 나왔어요. 순세계잉여금이 2013년도에는 4억 5,800만 원, 2014년도 5억 7,800, 2015년 7억 800만 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순세계잉여금이 세입이랑 세출 관련되어서 연말에 결산하는 차익이잖아요. 그렇게 되게 되면 계속 늘어난다라는 부분은 우리가 보다 정확한 세입ㆍ세출을 잡고 있지 못한 것은 아닌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본부장님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정확하게 세입ㆍ세출예산을 편성하지 못한 부분도 있기는 있습니다만 저희가 세출예산 중에 불요불급한 예산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학생들한테 직접적으로 제공되는 침실의 어떤 베드라든지 그런 시설물들은 바로 해 주지만 우리가 일상적으로 다음 해로 넘겨도 되겠다. 그러니까 불요불급한 예산들은 줄여나가는 게 그렇게 해 가지고 잉여금으로 잔액이 남은 게 그게 7억 정도 되는 겁니다.

오세영 위원 그런데 지금 우리가 영어마을 시설을 둘러보게 되면 되게 노후화가 되어 있잖아요. 그런 부분을 순세계잉여금을 남기면서까지 할 필요가 있나. 왜냐하면 당해연도에 충분하게 소진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나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지금 위원님 말씀하셨습니다만 여기 시설물이 한 10여 년이 넘어 가지고 그건 근본적인 중장기 보수계획 이런 것을 통해서 하지 않고 단편적인 이런 개선이나 이렇게 공사가 들어가면 오히려 그건 비용이 더 투자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오세영 위원 오죽하면 잉여금이 남아서 한다는 생각도 갖습니다. 왜냐하면 계속 아까도 거듭 모두에 말씀드렸다시피 영어마을 같은 경우는 우리가 투자를 많이 해서 손실을 많이 내다 보니까 우리 직원들 같은 입장에서 계속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을 하고,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요.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문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지용 오세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류재구 위원님 순서입니다.

류재구 위원 본부장님. 먼저 확인 좀 할게요. 보도자료 좀 보실래요? 보도자료를 보시면 경인일보에 기고된 내용입니다. 2016년 4월 달이에요. 경기파주영어마을 세종정음으로 이름을 바꾸자, 그 전제가 있고요. 거기 보면 “영어마을 유지를 원하는 구체적인 정책연구서를 제출한 상태인데 기존 영어마을 유지를 원하는 이들도 꽤 많고 이해관계가 얽혀서 정책연구대로 추진하는 것이 쉽지 않은 모양이다. 급기야 경기도의회는 영어마을 이름을 그대로 유지하는 조건으로 사업변경예산을 승인했다고 한다.” 이런 문구가 있어요. 확인 좀 다시 해 보세요. 여기 말씀은 “영어마을을 유지하고”라는 게 들어있다는 거죠.

두 번째 자료를 한번 보시면 여기 양평영어마을을 예로 들어서 문제 지적하려고 한 건데 파주하고 같이 비교를 잠깐 해 볼게요. 2015년도 5월 달인데 만족도 지표라고 할 수 있는 재방문의향을 물었다고 하는데 파주캠프는 67%, 학부모는 61%, 학생은 55%였다. 그런데 양평캠프는 교사 8%, 학부모 20.6%, 학생은 30%에 불과하다 이렇게 지적한 게 있어요. 이거 보셨어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류재구 위원 그래서 맨 아래 보면 뭐라고 되어 있냐 그러면 문화콘텐츠전략연구소는 낮은 만족도를 개선하기 위해서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이 해외유학과 같은 환경으로 영어노출 빈도를 높임과 동시에 영어에 대한 만족도를 느낄 수 있는 교육프로 그렇게 영어마을 자체를 바꿔야 된다 지금 그렇게 얘기하고 있어요. 그것도 보셨죠?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류재구 위원 일단 이 두 가지를 예로 들고 질의하겠습니다.

얼마 전에 여기 자체에서 만족도 조사한 게 있죠? 경기영어마을 10월 2주차 얼마 전입니다. 16년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동안 모 중학교, 여기 도장중이라고 돼 있는데 도장중학교에서 와서 영어공부하고 난 다음에 만족도 조사를 하신 게 있죠? 그 만족도 조사를 하니까 어떻게 나왔냐 그러면 입소생 127명 중에 교육이 94%, 강사 95%, 식사는 91%, 숙소는 94%, 재방문은 93% 하고 싶다 이렇게 통계가 나왔어요. 자, 그다음에 경기영어마을 다시 볼게요. 지금 현재 상일중학교라고 돼 있는데 여기는 만족도 조사를 하니까 교육을 97%, 강사 98%, 식사 96% 그다음에 숙소는 94%, 재방문이 96% 하고 싶다라고 나와 있죠. 그렇다면 지금 말씀드린 이런 만족도를 끌어낼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말하면 그 이전에 지금 말씀하신 만족도 전체 조사 다시 말하면 경영수지를 볼 때 여기서는 77.82 이렇게밖에 나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그 점에 대해서 얘기해 보세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듯이 학생들에 대한 만족도는 교육 그 부분이고 나머지 영어마을에 대한 경영평가 부분은 전반적인 것을 평가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기관장의 어떤 의지라든지 직원의 어떤 여러 가지 개선 노력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아마 종합적으로 들어갔…….

류재구 위원 그렇다면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아이들이 와서 제대로 된 교육을 해 주면 전체적으로 볼 때 평가가 분명히 높은데, 아이들의 만족도는 높은데도 불구하고 내부적으로 경영에 대한 문제가 있다고 하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그렇죠?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저희가 그 부분은 외부적인 그런 거보다 들어오는 학생들의 교육에는 충실하자 이쪽에 치중했던 게 원인이 아니었나…….

류재구 위원 지금 말씀드린 전체적인 것을 다 검토해 보니까 전체적인 것은, 지금 말한 교육에 대한 것은 90% 넘었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말씀드린 전체적인 걸 조사하니까 77.82 예를 들면 76 이렇게 나왔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교육의 만족도하고 다르게 내부적인 환경에 문제가 있다 지금 그런 뜻을 얘기하고 있다 이렇게밖에 얘기할 수 없다는 거죠.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경영에 대한 내부적인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면 그걸 고쳐야 된다 그런 얘기입니다. 결국은 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결과에 대해서는 지금 말한 교육의 만족도와는 달리 경영에 대한 모순점이 지적되고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이 문제는 개선돼야 된다라는 얘기를 제가 말하고 싶다는 겁니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류재구 위원 먼저 운영해 오면서 문제점을 한번 얘기해 봐요. 언론이나 외부기관들이 왜 영어마을은 폐지해야 된다 그리고 통폐합시켜야 된다라고 하는 얘기를 했을까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제가 여기 들어온 지가 한 1년이 넘었는데 넘어서 보니까 이 기관이 10년이 넘었고요. 학교나 이런 기관에서도 영어에 대한 부분에 상당히 애착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많이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외부에서 민간위탁이다 또 아니면 용도변경이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 개인적으로도 많이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제가 지금 질문한 내용에 빗나간 답변을 하고 계신데 외부기관들이 평가하는 것은 경영수지에 문제가 있다는 게 첫째 문제 아닙니까? 지금 말한 건 어떤 사람들이 경영에 문제가 있고 다시 말하면 우리가 도로부터 많이 출연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적자가 많이 난다 이것이 근본 아닙니까? 이게 근본적 요인이었죠.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외부에서는 그렇게 평가를 하고 있죠.

류재구 위원 그렇다면 적자요인이 뭐냐? 지금 말한 메르스라든지 기타 그런 거 외에 실질적으로 적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뭐냐 이거예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그것은 조금 아까 오세영 위원님께도 말씀을 잠깐 드렸습니다마는 저희가 시장가격대로 여기서 교육비를 책정해야 되는데 저희가 공공성이나 이번 부분을 강조하다 보니까 거의 원가 수준으로 교육비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오는 문제가 있고요.

류재구 위원 본인이 분석하기에는 적자요인 중에 최고의 문제가 뭐냐 하면 단기간 교육만 계속하기 때문에 그런다는 거예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그 부분도…….

류재구 위원 2박3일 코스만 계속 하면 실질적으로 영어에 대한 제대로 된 교육도 덜 될 뿐만 아니라 실제로 운영비에 막대한 적자를 끼칠 수밖에 없는 구조적 요건을 안고 있잖아요. 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한 개선책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거죠. 그렇잖아요. 지금 2박3일 코스만 계속 받으면 실질적으로는 28만 원 소요되는데 받는 건 15만 원밖에 받을 수 없다. 그렇다면 갭이 13만 원씩 계속 나서 적자 볼 수밖에 없는 거 아니에요. 그렇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런 안을 내놨냐는 거예요. 이렇게 하지 못한 요인이 있었을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저희도 그런 장기프로, 양평 같은 경우에 카파(KAPA)라든지 다양한 1년짜리 장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거를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파주영어마을에서도 과거에 그런 교육시스템을 갖췄었는데 여러 가지 양평하고는 아무래도 다르게 공교육 위주로 치중하다 보니까 그쪽을 소홀히 하게 된 부분이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시간이 조금 짧으니까 다음 보충질의하기로 하고 여기서 한번 의지를 묻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영어에 대한 말하자면 지금 현재 파주영어마을같이 이런 캠프가 전제되면서 실질적 교육을 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안 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제가 느끼기에는 그래도 경기파주영어마을은 이미 국내외적으로 브랜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분명히 그건 가치가 있고 아까 업무보고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폐지되는 부분에 대해서 외부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류재구 위원 지금 제가 볼 때는 경기도 전체 학생 수에 비해서 파주영어마을캠프, 양평 그다음에 원래 안산도 있었죠. 이 영어마을이 보충적 교육을 위해서 원래 만들어졌고 그런 과정 속에서 영어에 대한 충분한 보충적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려면 제가 볼 때는 지금보다 훨씬 더 적극적 노력과 그다음에 제도개선들을 마련하고 지원도 늘렸어야 맞다 이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말한 양평이 민간위탁하면서 제대로 경영수지상은 유지되고 있다 이렇게 본다면 지금 말씀드린 파주는 어째서 못하는가라고 하는 원인을 찾아서 그걸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했어야 맞다 그런 얘기예요. 그러면 지금 말씀드린 통폐합 문제가 안 나왔을 거 아니냐 그런 얘기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류재구 위원 일단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류재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이따 추가질의 시간을 활용해 주시기 바라고요. 다음은 이나영 위원님 순서입니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나영 위원 성남 출신 이나영 위원입니다. 그동안 속기록을 살펴봤는데 영어마을 기관장님과 임직원 여러분들께서 애를 많이 쓰신 부분을 발견했었어요. 그래서 앞으로 통폐합이 되더라도 지속적으로 영어마을 기능과 성격들이 유지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일단 부탁드리고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63페이지를 보니까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저소득층ㆍ취약계층에 대한 교육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된다라는 그런 지적사항들이 몇 건 있었습니다. 그 후속조치가 어떻게 됐나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많은 위원님께서 저소득층 지원사업을,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확대하라 해서 저희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은 하고 있는데 여전히 위원님들 보기에는 성과가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이나영 위원 그 노력이라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뭐 계층이라든지 인원수라든지 이런 부분을 상당히 다양화하고 있고요. 또 그들만이 원하는 독자적인 프로그램이라든지 아니면 일반학생들과 같이 섞여있는 정규프로그램에도 넣고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나영 위원 그럼 일반학생들하고 같이 섞어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더라도 무료로 지원되는 건 확실하게 구분이 되나요, 일반학생들과 취약계층하고. 그거는 확실하게 지금 구분이 되고 있는 사항…….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분명히 그거는 학교로부터 저소득층 지원대상자는 별도로 증명서도 받고 하기 때문에.

이나영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확실하게 선별을 해서 하셔야 될 것 같고요. 그런데 254페이지 볼게요. 254페이지 취약계층에서 2015년도에서 2016년도 한 해 동안 절반 이상이 줄었습니다, 지원받은 현황이요. 1,000명 이상 가까이 줄었는데 전체 참여하는 인원수가 2015년, 16년에 줄어든 수가 한 25% 정도 줄었거든요. 그런데 그중에서 취약계층이 준 것은 절반 이상, 비율이 높은 것 같아요, 취약계층이 줄어든 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생각할 때는 노력을 하셨다고 해도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이 부분은 지금 확인해 보니까 찾아가는 영어마을이라고 있는데 그 부분을 줄여나가면서 영어마을에 직접 들어와서 체험하고 같이 다양한 시설도 둘러보고 이런 쪽으로 바꾸고 있기 때문에 찾아가는 영어마을이 줄어들고 있는 그 원인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나영 위원 이 찾아가는 영어마을이…….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뮤지컬을 가지고 저희가 학교를 순회하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나영 위원 취약계층 위주로 가나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취약계층도 있고 일반학생도 있고 다양합니다.

이나영 위원 그러면 일반학생들도 같이 줄어들어야 되는데 유독 취약계층이 많이 줄어든 것 같은, 제가 분석하기로는 그렇게 보여지는데 그건 제가 잘못된 분석인가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아뇨. 그 찾아가는 영어마을 속에서는 학교도 있고 그런 시설이나 단체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줄어든 숫자입니다.

이나영 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본부장님 말씀 제가 이해는 했습니다. 했는데 비율적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조금 더 대폭, 소폭 줄어든 게 아닌가.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그리고 이건 현재 9월까지 수치이기 때문에 앞으로 10월부터 연말까지 계획은 충분히 들어 있습니다.

이나영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이거 취약계층 말 나온 김에 하나 더 말씀드리고 가자면 211페이지 봐주세요. 프로그램별 수료율 현황에서도 다문화ㆍ새터민 부분은 입소인원이 이번에 제로입니다. 맞죠? 211페이지에 다문화ㆍ새터민 부분에 제로고요. 그러니까 옆에 수료율은 당연히 100%라고 쓰는 건 아닌 것 같죠?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그건 죄송합니다.

이나영 위원 그 부분 아닌 거 혹시나 위원님들이 보시다가 착각할 수도 있으니까 이런 부분 주의해 주시고요. 이렇게 다문화ㆍ새터민 부분에서 제로라는 부분은 이 부분도 같이 노력이 부족한 부분이라는 점을 근거해서 말씀드리는 거니까 이 부분은 2014년도부터 계속해서 감사 때마다 지적되고 있는 상황이니까 조금 더 신경을 쓰시고요. 내년에 더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나영 위원 취약계층 부분은 여기까지 말씀드리고요.

다음은 제가 갖고 있는 자료입니다. 말씀만 들으세요. 공공기관 기관장 연봉 현황에서 경기영어마을 김정진 전 총장님께서 2015년도, 2016년도 연봉액이 조금 다릅니다. 수치를 말씀드려도 되나요? 2015년도에는 9,800만 원 정도 연봉이 나와 있고요. 지금 2016년도에는 9,000만 원으로 책정이 제가 받은 자료에 나와 있는데 이 부분은 경영평가 결과가 반영된 부분인가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저도 총장님 연봉은 잘 몰랐는데 이 부분은 저희가 책정하는 부분이 아니고 이사장 또 여기 영어마을을 담당하고 있는 도에서 그런 여러 가지 평가를 가지고 책정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나영 위원 그럼 이거는 도 교육협력국에 알아봐야 되는 사항인가요? 제가 궁금한 거는 공공기관 경영평가가 매년마다 2억 원이 넘는 금액을 들여서 용역을 해 가지고 평가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게 실질적으로 반영이 되는지 이 부분에 있어서 궁금한 건데 혹시 지금 다른 기관에 비해서 김종진 총장님의 연봉이 작년 대비 올해 많이 삭감됐어요. 그 부분이 혹시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서 반영된 부분인가 여쭤보는 거예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일단은 지난 9월에 퇴직을 하셨기 때문에 그 부분이 연봉에서 일부 줄여서 지급된 금액이 아닌가 하는 부분이고 이 부분은 제가 자세히는 어떤…….

이나영 위원 알겠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자료로 주실 수 있으세요? 등급이라든지. 제가 지금 여쭤본 거에 대한 답변을 서면으로.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이나영 위원 지금 경기영어마을이 공공기관 평가에서 몇 등급을 받았고 이게 실질적으로, 합리적으로 반영되었는지 이 부분에 대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이고요.

210페이지 보겠습니다. 210페이지 보시면 주요 프로그램 교육비 현황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4박5일 코스가 주중반이 18만 원이고 방학반이 4주 코스가 230만 원이에요.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본 위원이 조금 흥미롭게 눈에 띄는 점을 발견했다면 그래도 3년 동안 수업료가 높다고 하지만 변동되지 않았어요. 그 부분이 왜 변동을 하지 않았는지. 이게 최소한의 공공성을 지키고자 하는 기관 측의 노력이었는지.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아무래도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이거를 시장가격으로 올리다 보면 더 많은 학생들한테 기회가 줄어들고 이런 부분들이 작용했다고 봅니다.

이나영 위원 그래서 기관 측에서도 최소한 높은 가격을 책정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신 점이라고 본 위원도 생각되고요. 그런데 언론에서는, 제가 기사를 몇 개 찾아보니까 “이익창출을 위해서 공공성을 포기했다.”라는 이렇게 약간 자극적인 기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2007년도부터 기사가 쭉 나와 있던 부분이거든요. 본 위원이 그 자료를 찾아서 봤었는데 일단은 수업료를 떠나서 수업료만큼이나 교육의 질이 올라가셨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저희가 교육의 질을 올리기 위해서 원어민강사들을 1년에 두 번씩 평가를 합니다. 그래서 교육의 질은 상당히 수준은 높아지고 있는데 언론에서 그렇게 평가하는 부분이 아무래도 저희가 부족한 게 많기 때문에 그렇게…….

이나영 위원 이 부분은 아무래도 교사가 매년 줄어들고 있고 이번 연도도 작년에 비해서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거는 아마 표를 보시면 잘 아실 거고요. 그렇기 때문에 교사 대 학생의 이런 비율이 좀 늘어났잖아요. 옛날에는 1 대 3이었다면 지금은 1 대 5라든지 이런 식으로 늘어났잖아요. 그래서 교육의 질이 올라갔다라고 단편적으로 보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이야기가 계속 나오지 않는 건가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앞으로도 교육의 질에 대해서 좀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될 거 같고요.

그다음에 제가 한 가지만 말씀을 더 드리고 가겠습니다. 아까 점심을 먹고 오다가 저희가 둘러봤어요, 경기영어마을을. 그런데 본 위원이 봤을 때 개인적인 느낌은 폐업을 한 놀이동산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 부분에 있어서는 물론 본부장님을 비롯해서 임직원분들께서 고군분투하고 계신 거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휴일도 반납하시고 이렇게 하시는 거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설관리가 안 되는 게 예산부분 때문인 건지 아니면 이게 의지의 차이인 건지 이 부분만 제가 간단하게 설명을 듣고 가겠습니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시설을 조금 여러 가지 개보수해야 된다라는 부분은 여기 방문하시는 분들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지적은 해 주십니다. 지적은 해 주시는데 지금 10년이 넘었기 때문에 그런 환경적인 시설에도 투자해야 된다고 보는 시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2006년도부터 한 매년 11억 원 정도를 투자하고 있는데 보다 근본적인 것은 아닌 것 같고요. 그래서 종합적인 종합 대수선계획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고는 봅니다, 지금 현 시점에서는.

이나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럼 제가 이따가 추가질의하도록 하고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이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이나영 위원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 개보수 또 리모델링 지난 추경에 예산 반영된 게 있었죠?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 위원장 최지용 그런데 그거 왜 아직 시작을 안 했나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그게 10월 3일까지가……. 지금 사업자를 선정해야 될 그런 시점입니다. 내일 입찰 개찰입니다. 그래서…….

○ 위원장 최지용 지금 동절기가 오는데 시공이 가능한 건지?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위원장님 염려해 주시는 대로 조속히 진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그리고 지금 방금 질의내용 중에 경영평가 하는데 총장의 연봉까지 이렇게 손을 대가면서 조절을 했던 문제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거기의 답변이 그냥 애매모호하게 지금 넘어갔어요. 본부장으로서 그 정도는 어떤 기본적인 것은 가지고 답변을 하셔야 맞는 거 아닌가요? 경영평가 하는데 어디서 어떻게 감액이 되고 조정이 된 건지 정도는 명확하게 알고 답변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 위원장 최지용 그리고 또 한 가지 아까 배수문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건지 김종찬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건지 기억이 안 나는데 결제 대금을, 대금을 결제할 때 카드결제로 90% 이상을 해 주신다고 했는데…….

박옥분 위원 제가 했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아, 우리 박 위원님이 하셨구나. 그러면 나머지는 현금으로 결제합니까? 90% 이상이 카드결제라고 했는데.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예를 들어서 월요일 날 태국 학생 80명이 들어 왔는데 거기는 또 다 현금을 가지고 왔더라고요. 그렇듯이 부분적으로 그런 게 있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이해갑니다. 알겠습니다. 다음은 첫 번째 1차적인 질의가 다 끝나고 마지막 지역구인 김동규 위원께서 하실 차례입니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규 위원 파주 출신의 김동규 위원입니다. 영어마을 어려운 시점에서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정말 고생 많이 하셨다라는 말씀드리겠고요. 또 과연 이 행감이 오늘 맞는 건지도 사실은 좀 의문이 갑니다. 왜냐하면 통합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행감을 하려니까 굉장히 마음도 무겁고 또 지역구 의원으로서 여러 가지 지적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오늘 지금까지 했었던 부분을 정리하고 새로 시작하는 의미에서 행감에 대한 부분을 철저히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본부장님께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영어마을에서 갑자기 창의ㆍ인성 지원사업 세부계획에 대해서 예산지원을 추경에 해서 했었는데 주 프로그램이 교사 위주로 했습니다. 그 이유가 있나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이 부분은 도에서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미래교실, 거꾸로교실 이 부분에 대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동규 위원 그러면 영어마을은 전혀 모르고 도에서 직접 운영했다는 거예요? 본부장님 이 내용에 대해서 아세요? 직접 참여하셨어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저희 영어마을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저도 내용은 알고는 있습니다, 아주 깊이있게는 모르지만. 그래서 이 부분은 미래교실이라고 하는 단체에다가 위탁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김동규 위원 그래서 지금 완료가 됐나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아닙니다. 아직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는 한 40% 정도가 진행이 됐고 60% 정도는 연말 안까지 진행될 그럴 계획입니다.

김동규 위원 사업이 12월 31일까지입니다. 그러면 이게 어떻게 보면 미래교육, 교실에 대한 샘플링을 돌리는 프로그램 교육지원인데 본 위원이 봤을 때 영어마을과 전혀 다른 별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이 됐다. 그러면 영어마을에서 책임 없이 이 교육을 못 하겠다고 해야지 그 책임을 받고는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계시면 그 부분은 잘못된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로 주말에만, 이거 미래교육 지원사업 운영하시는 팀장님은 누구세요? 와서 답변을 해 주세요. 위원장님, 답변 좀 듣겠습니다. 실적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 줘 보세요. 이게 제대로 된 건지, 인원은 제대로 왔는지 그거에 대해서 정확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최지용 소속과 직ㆍ성명을 대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창의인성팀장 박재형 창의인성팀 박재형 팀장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질의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미래교실네트워크 위탁사업을 저희 팀에서 맡아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교사 위주의 시스템이고 그리고 교사들이 시간이 안 되기 때문에 주말에 와서 캠프 형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경기도 교사랑 그 외의 교사로 나눠져 가지고 와서 연수를 받고 있고 그분들이 수업을 듣고 또 거기서 같이 거꾸로교실이라는 그런 수업 확산을 위해서 서로 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로는 총 7회가 진행이 됐고요. 356명이 지금 왔다 갔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파일럿 상태이기 때문에 이걸 확산시키기보다는 검증하는 단계에 있어서 이걸 영어마을에서 진행을 하고 있는 겁니다.

김동규 위원 본 위원이 질문 드리는 이유는 지금 이 교육이 중간에 들어왔단 말이죠, 5월 달에. 그래서 그 부분이 됐으면 이거는 모든 우리 영어마을 직원들이 이 프로그램에 대한 검증을 최대한으로 해서 문제점과 단점을 해 줘야 되는데 이게 따로 갔다는 거예요, 따로. 영어마을 측과 또 미래교실네트워크에서 운영하는 데와 별도로 소통도 안 되고, 그러면 지금 앞으로 통합에 대해서 문제점이 계속 발생이 될 거예요. 이제는 한 배를 탔기 때문에 어차피 같이 가야 되는데 프로그램 운영하는 거 보면 그냥 교사들 와서 주말에만 하고 평일에는 프로그램 대안도 없고 교육청은 그냥 인원, 교사들 주말에 관심 있는 분 있으니까 서울에서 주로 왔지 경기도에서 교육청과 아무런 대안 없이 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렇게 보는 거거든요.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창의인성팀장 박재형 일단 제가 과정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저는 5월 16일 날 입사를 했습니다. 입사를 해서 그때 들어와서 같이 이 수탁사업에 대해서 참여를 하게 됐고 사실 초반에는 제가 많이 잘은 몰랐지만 그 취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같이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주말에만 이렇게 진행이 되고 평일에는 어떤 그런 대안 없이 왔다는 거에 대해서 사실은 제가 진행하는 입장에서 봤을 때는 교사 분들이 시간이 많이 되지 않았다는 점을 저는 간과하지 않으셨나 하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고 그리고 이 효과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저희 영어마을 직원이기도 하면서 그 위탁사업을 같이 동시에 진행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내년에는 또 저희가 영어마을이 플랫폼이나 어떤 거버넌스 형태로 진행이 될 거라는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 가지 난항 속에서 영어교육도 살리면서 또 미래교실네트워크도 거꾸로교실이라는 플랫폼을 잘 녹이는 것도…….

김동규 위원 네, 알겠습니다. 들어가시고 우리 본부장님. 본 위원이 질의한 내용은 한 지붕 세 가족이다 이렇게 봅니다. 영어마을 안에 스포츠센터가 있고 또 한류트레이닝센터가 있고 상업지역이 있고 이제 거꾸로교실까지 와요. 그럼 한 집에서 잘 살려면 서로 소통이 되고 이웃집이 되어야 되는데 다 칸막이로 문을 닫고 있는 거예요. 여기에서 뭘 하는지를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아까 존경하는 박옥분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처럼 지금 스포츠센터가 몇 년이 됐습니까? 인수인계가 된 상태에서도 아직도 체납이 계속 되고 있잖아요. 받을 수 있는, 다 벌써 사업자 이름, 재산 다 돌리고 다 이걸 했단 말이죠. 제9조5항에 보면 납부기한을 저거 했을 때는 사용허가를 취소하게 되어 있어요, 계약할 때. 그러면 1년이 경과됐으면 그 법이 적용이 되어서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또 지금 그냥 방치해서 시간이 흘러갔단 말입니다. 그거는 어떤 행정적인 조치에서 문제가 있지만 지금 수영협회에서 운영하고 있어요. 지금 수영협회에서 지원해 주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지 내년도 7월이면, 상반기면 계약만료가 됩니다. 지금 다시 위탁 받을지 안 받을지 물음표예요. 제가 가서 확인했어요. “받으실 겁니까, 말 겁니까?” 거기 팀장님 그만 뒀어요. 그러면 지금 영어마을 안에서 점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상업지역도 내년 초면 다 만료가 되고 또 거꾸로교실 그래서 거꾸로캠퍼스가 온다고 했을 때 거기도 위탁이 됐을 때는 누가 집주인이고 누가 세입자인지에 대한 구분이 잘 안 갈 수 있다. 그래서 본부장님께서 책임을 지시고 전반적인 거꾸로캠퍼스가 됐든 한류트레이닝센터가 됐든 스포츠의 기능을 하든지 통합과 소통이 되는 영어마을이 되지 않으면 저는 지금 현재보다도 더 어려운 역경을 겪을 거라고 봅니다.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간사님 좋은 지적해 주셨는데요. 저도 그래서 여기에 들어있는 상업시설이라든지 유관시설하고도 같이 공생하는 틀로 가지고 가야 된다라는 기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외부 콘텐츠를 불러올 적에 한류에서 불러오면 그래도 일정 부분의 어떤 비용이 거기로 들어간다고 하면 거기도 그런 경영의 애로도 줄어들 것이고 또 수영, 안전수영을 해야 된다 했을 적에 고양에 있는 원마운트라든지 아니면 다른 좋은 시설을 가는 것보다는 우리 내부에 있는 시설을 같이 이용하는 것이 좋지 않냐 그래서 그런 식으로 많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동규 위원 그러니까 2017년 상반기가 되면 모든 것들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된다고 봅니다. 그러면 통합할 부분은 통합하고 또 직영할 부분은 직영하고 또 위탁에 대한 구분을 정확히 해 달라는 부분입니다. 그냥 중간에 물음표로 있게 되면 또 시설이 방치되고 새로운 시설이 들어오면 연계해서 같이 서로 소통하면서 같은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예를 들면 여기 영어마을 들어와서 수영하고 싶으면 수영해야 되잖아요. 수영 못 하잖아요, 비싸서. 못 하잖아요. 50명이 50만 원에 할 수 없잖아요. 정확하잖아요. 150만 원, 200만 원 받으면 돼요, 안 돼요? 지금 그렇게 받고 있잖아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거기서 요구하는…….

김동규 위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이 아직 절차적으로 안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마찬가지로 캠핑장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캠핑장이 파주시도 없어서 계속 짓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2013년도에 1억 1,400, 2014년도에 1억 2,200 그런데 갑자기 15년도에 4,800만 원으로 쭉 떨어지면서 폐지해 버렸단 말이죠. 수익성이 없다. 그러면 그 전에는 왜 수익성이 없었어요. 잘 되다가 축소하고 경영에 대해서 막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니까 혼돈이 와서 그런 거 아니냐.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그거는 위원님 강화도 캠핑장 사건 이후에…….

김동규 위원 허가 문제인 것도 알죠. 그러니까 처음에 시작을 잘못 했다는 거예요. 제가 말씀드렸던 법적인 근거 없이 그냥 시행을 먼저하고 나서 지나서 사고 나니까 조사, 전수조사 다 했잖아요. 문광위에서 없는 거 다 폐지시킨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러한 부분들이 발생이, 거꾸로캠퍼스도 마찬가지예요. 거꾸로캠퍼스도 그냥 통합했으니까 들어왔다. 그래서 그걸 해야 된다. 그렇게 되면 그때 가서 어, 잘못 했네 그러면 또 시험적으로, 경영은 시험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정을 해서 시민들에게 복지를 증진하고 그 교육을 받쳐줘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하다가 안 되면 다시 바꾸면 되지 이러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관용차량 유지비용이라든가 홈페이지 관리, 세월호라든가 메르스 때문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이 있었던 건 압니다. 직원들이 주말에도 와서 주차한 부분 다 인정하지만 조금 더 세밀한 제도와 통합은 통합할 것대로 정리는 정리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김동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지용 우리 김동규 간사 수고하셨습니다. 10분씩 각 위원님들이 한 분씩 질의시간을 가지셨는데 이제 추가질의시간에 들어가겠는데요. 이번에도 순서를 어떻게 할까요? 처음부터 그대로 갈까요? 우리 박옥분 위원님께서 아까 추가자료 요청한 것 중에 한번 보니까 각종 위원회, 이사회를 포함해서 운영위원회 했던 내용을 자료로 요청하신 것 같은데 업무보고 자료를 갖고 보려고 했더니 다시 한 번 갖다 줬으면 좋겠고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알았습니다.

○ 위원장 최지용 우리 박옥분 간사님 추가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옥분 위원 장시간 고생 많습니다.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각종 위원회와 관련해서 구성 현황이라든지 이런 것을 부탁드렸는데 회의 보고내용을 주셨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요청드리고요. 보니까 정관 제11조에 자문위원이라든지 전문위원, 실무위원회를 두게끔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의무조항은 아니지만 보면 전문가는 전혀 없고 공무원 몇 분들을 넣었습니다, 그것도 전. 저는 가뜩이나 파주영어마을이 여러 언론에 보도되고 여러 가지 문제가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각종 위원회를 활용해서 어떤 현안을 모색하기보다는 그 순간을 모면하려고 하는 부분이 많이 있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위원회 구성을 보면서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통합이 되든 뭐든 각종 위원회와 관련해서 50% 이상 외부전문가, 가령 영어면 영어 그리고 스포츠, 각종 운영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전문 분야 경영, 영어 내지는 평생교육 여러 가지 분야별로 많이 있을 텐데도 불구하고 전혀 해당되지 않는 그런 분들을 구성해서 형식적으로 회의를 진행했다라는 것 자체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정말 여기까지 온 줄 몰랐습니다. 난 믿었습니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위원님 이 부분은 주로 저희가 경기북부지역을 마케팅 대상으로 이렇게 많이 추진을 하고 있는데 의정부라든지 남양주, 구리, 포천 쪽이 취약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지역에서 나름대로 공직을 오래했고 교육청이나 이런 부분에 있었던 분들을 운영위원으로 위촉을 해서 이렇게 하려고 했던 부분인데 위원님…….

박옥분 위원 지금 지역성을 떠나, 지역성을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그러면 관련 전문가를 넣어야지요. 지역은 그렇다 치더라도.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그거는 미처 생각을 못 했습니다.

박옥분 위원 전체적으로 정관과 관련해서 거버넌스 형식의 이 정관내용을 바꿔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최소한 과반수 이상은 외부전문가, 20명 내외의 각종 위원회 그렇게 해서 아니, 직원이 계속 줄고 있는데 아이디어가 부족하면 외부전문가를 활용해야지. 내가 전문가가 아니면 외부전문가를 활용할 수 있는 그 정도는 돼야죠. 도저히 납득이 안 갑니다, 이걸 보면서. 이 자료를 처음으로 제가 요청했는데 이렇게까지 운영했는지 정말 몰랐습니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그래서 위원님 이 운영위원회를 통해 가지고 저희가 여기 교육생도 많이 유입하고 했습니다.

박옥분 위원 이 정관을 각종 위원회 의무조항으로 바꿔주시고요. 다시 전반적으로 점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노력하겠습니다.

박옥분 위원 그리고 아까 이나영 위원님이 지적했던 건물과 관련해서 다 마찬가지로 느꼈습니다. 살아있는 건물이 아니라 죽어있는 건물과 같은 느낌, 양평영어마을하고 비교했을 때 거기하고 차이가 있습니다. 그거는 시설노후의 문제가 아니에요. 10년이면 그렇게 오래된 것도 아니에요. 아시겠지만 가까운 일본이나 다른 데 가면 10년, 20년 돼도 작은 건물들이 상당히 예쁘게 운영되는 거 많이 있습니다. 풀이라든지 이런 거 보면 그대로 있어요, 노출돼 있어요. 제가 지난번에도 와서 그거 지적하려다가 안 했는데 그냥 실질적으로 그냥 건물은 건물대로 유지하면서 외부 환경적인 것은 충분히 수리하고 또 풀이라든지 환경조성은 충분히 할 수 있고 또 솔직히 두 번 정도 제가 여기 암행으로 와서 자봤는데요. 침대라든지 이런 것도, 어떤 데는 바퀴벌레도 있습니다. 맞아요, 안 그래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맞습니다.

박옥분 위원 제가 이야기 안 하고 와서 자봤습니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그래서 그런 부분들 많이 지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침대 매트리스, 침대 난간 이런 부분들을 우선 학생지원시설 위주로 대부분 수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박옥분 위원 “수선해 나가고 있습니다.”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떤 돌파구를 찾지 않으면 안 되고요. 그리고 우리가 경기도 내의 것만 생각하시면 안 돼요. 아까 북부ㆍ남부 나눌 때가 아니라 사실상 파주영어마을은 글로벌할 수도 있는 거고 사실상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상징물일 수도 있는 부분인데 왜 자꾸 지엽적으로 북부에만 한정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그거는 아닙니다.

박옥분 위원 그리고 양평영어마을하고 소통은 얼마나 합니까? 비록 위탁기관은 다르지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서로 프로그램…….

박옥분 위원 기관장 모임을 얼마나 합니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기관장 모임을 별도로 갖고 있지는 않고요. 그냥 수시로 식사나…….

박옥분 위원 우리가 끊임없이 양평이 잘 된다라고 얘기하는데도 서로 벤치마킹하고 소통하고 그래야지 전혀 같은 기관끼리도 소통도 안 하고 있는 구조 자체가 도저히 납득이 안 가요, 여러 가지. 이상이고요. 양평영어마을 잠깐만 나와 주십시오.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양평캠프원장 정영수입니다.

박옥분 위원 양평영어마을 지난번에 잠시 우리가 현장방문 했을 때 보니까 삼육 자체가 기독교재단입니다. 그런데 저소득층 대상이나 이런 데 찾아가는 영어마을 할 때 제가 그때 자료, 오늘 보니까 자료요구가 그게 빠져있는데 대부분 찾아가는 부분도 기독교가 운영하는 대상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영어마을을 하는 것을 그때 본 자료가 있었습니다. 사실입니까?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그거는 그런 기관의 이름이 그럴 뿐이고요. 종교하고는 저희들이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 파악을 안 합니다. 그리고 군 내에 있는…….

박옥분 위원 그런데 종교가 대부분 기독교 이름으로, 성경에 나오는 기독교 이름으로 했기 때문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쨌든 재단이 그렇다 하더라도 그것은 경기도가 운영하는 것이고 재단의 가치와 정신으로 우리가 위탁은 줬지만 그것이 과도하게 삼육재단의 어떤 방향대로 기독교 중심으로 하는 것은 어떤 종교의 자유라든지 다양성에 있어서 어긋날 수 있으니 보다 더 적극적으로 다양성을 추구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립니다.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희들은 경기도 양평군 내에 있는, 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위탁시설이나 장애자나 특수기관을 리스트를 보고 하지 그게 어떤 종교재단과 연관돼 있는지는 사실 저희들도 잘 모릅니다. 그래서 꼭 같이 공문을 보내면 요청하는 곳을 위주로 해서 하기 때문에 그렇게 돼 있지 이게 어떤 종교적인 거나 그런 것은 전혀 고려대상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박옥분 위원 보여지는 것은 그렇게 봤기 때문에 그런 걸 앞으로 더 유념해서 해 주시기 바라고요.

마지막으로 자료요청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사위원회 규정과 운영위원회 회의록과 운영현황에 대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올해 2016년도 것만 하면 되겠습니까?

박옥분 위원 그건 올해 것만 하면 되죠.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지용 박옥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을 두 배로 쓰신 것 같습니다. 그냥 순서대로 이번에는 김종찬 위원께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찬 위원 파주는 다른 평생교육기관이나 교육협력국에서 묻도록 하고요. 양평원장님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정영수입니다.

김종찬 위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양평캠프가 인성테마파크로 예정돼 있죠? 파주는 창의테마파크로. 지금 SDA삼육외국어학원 위탁기관이 16년 12월 2일로 종료가 되죠?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12월 2일 맞습니다.

김종찬 위원 지금 2008년 4월 14일 개원 시부터 계속 삼육외국어학원에서 위탁받아서 교육하고 계셨는데 원장님께서는 몇 년쯤.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저는 작년 2015년 3월 1일부로 왔습니다.

김종찬 위원 그리고 현재 공모기간으로 알고 있는데 10월 26일부터 11월 10일까지 공모기간이죠? 알고 계십니까?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아직…….

김종찬 위원 공모 자체를 모르고 계세요? 지금 교육협력국에서 나온 자료인지 어딘지 모르겠습니다만 12월 2일 날 종료를 해서 새로운 위탁교육기관을 10월 26일, 지금 지났죠? 이미 일주일 됐습니다. 11월 10일까지 위탁을 받고 있어요. 공모를 받고 있는데 아직 신청하거나…….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아직 공지된 사항을 보지 못했습니다.

김종찬 위원 굉장히 중요한 사항일 것 같은데 확인해 보도록 하십시오.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네.

김종찬 위원 그건 제가 다른 기관에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현황 여쭤보도록 할게요. 행정사무감사 자료 41페이지에 보시면 파주영어마을의 수강료 현황 211페이지와 잠깐 비교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거기에 보게 되면 자료에 교육비가 경기도하고 타 시도로 구분되어 있는데 경기도는 파주ㆍ양평을 얘기하시는 겁니까?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네?

김종찬 위원 자료. 수강료 현황에서 거기 18만 원, 10만 원 쭉 수강료 계획이 나와요.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그거는 경기도 학생들일 경우에 그렇습니다.

김종찬 위원 경기도 학생은 이렇게 하고 타 시도는…….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타 시도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김종찬 위원 약간 더 저렴하게 받고 있고요. 그러면 이거는 양평과 파주가 거의 수강료가 동일하죠?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아마 같은 프로그램일 경우 같은 기관은 동일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찬 위원 중요한 것은 수강료 현황을 보게 되면 여기에 프로그램을 양쪽을 비교해 봤을 때 파주 같은 경우에는 주로 학생들 위주로 많이 돼 있습니다. 다만 양평 같은 경우에는 학생과정과 성인과정, 단체과정 등 아주 교육프로그램이 많이 촘촘하게 돼 있어요. 결국은 무슨 얘기냐 하면 경기영어마을 운영에 있어서 양평 같은 경우에는 위탁을 받아서, 다른 시군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대부분 유명 학원이나 어학원이나 아니면 유명 대학이 위탁받아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가 그 운영에 대한 부분을 주체인 도나 시가 다른 용도로 한다 하게 되면 취소가 돼서 다른 용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다만 파주 같은 경우에는 별도의 또 다른 운영목표 말 그대로 원래 취지인 세계 속의 경기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여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많이 있지만 실제로는 여러 가지 체험프로그램 또는 오락과 창의 이런 부분도 있겠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많이 도입하다 보니까 현재 있는 시설기준도 차이가 나고 운영프로그램도 이렇게 양평하고 파주가 많은 차이가 나고 있어서 이거를 객관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어쨌든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한 적자라든가 이런 것은 사실 일정부분 시설이라든가 이런 건 문제가 있겠습니다만 현재 8년간 운영하면서 별 커다란 어려움은 없으셨죠, 양평 같은 경우에는?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작년, 재작년 메르스와 세월호를 제외하고 또 처음 시작할 때 그때를 제외하고는 어렵게 그렇게…….

김종찬 위원 세월호라든가 메르스 같은 국가적 사태 때문에 학생들이 집단으로 모이거나 이런 것이 거부됐을 때는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일상적으로 큰 문제가 없는데 마지막으로 지금 이 수강료 현황이라든가 프로그램 운영할 때 삼육SDA는 전문어학원이기 때문에 교육청이라든가 교육부의 특별한 도움을 필요로 하지는 않죠?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네, 그렇습니다.

김종찬 위원 그래서 지금 이 부분을 제가 왜 지적하냐 하면 우리가 위탁을 줬을 때 위탁부분에 대해서는 그 위탁기관이 모든 것을 알아서 운영하고 전문적으로 하기 때문에 사실상에서는 외부에서는 그 시설과 어떠한 인재양성 목적에만 잘 활용하면 되는 부분이고 파주 같은 경우는 그런 부분이 아니어서 우리가 위탁을 안 하고 직영을 맡긴 부분이기 때문에 파주에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은 이 부분이 양평과 비교될 일이 아니라 양평에 필요한 장점을 일부 도움을 받지만 나머지 본질적으로 파주 경기영어마을이 갖고자 하는 취지가 무엇인지를 우리가 냉정히 판단해서 해야 되지 않냐 이렇게 강조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위탁에 관한 부분들은 확인해 보십시오. 이상입니다.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네, 감사합니다.

김종찬 위원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최지용 위원장, 박옥분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박옥분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화 위원 평택 출신 이동화입니다. 양평의 정영수 대표님. 5분 동안의 추가발언은 거의 정영수 대표님이 하셔야 될 것 같은데.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양평영어마을의 정영수입니다.

이동화 위원 장시간 행정감사 받으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양평영어마을은 설립 취지, 저희 경기도 영어마을 양평캠퍼스의 설립 취지는 공공성 확보도 중요하지만 양평은 수익성도 중요하죠?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중요한 부분입니다. 어느 기관이나 다 마찬가지겠습니다마는 수익성도 있지만 이게 수익 자체에 염두를 크게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동화 위원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난 3년 동안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보면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소득층 학생들 교육비 일괄 신청 받아서 진행하는 거, 2013년도의 지적사항입니다. 그다음에 2014년도에는 그룹홈과 결손가정 또 다문화가정까지 저소득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달라는 주문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2015년도에는 마찬가지로 자체예산으로 진행하는 저소득 무료 교육을 많이 해 달라. 특히 양평지역에 한해서 찾아가는 영어마을 프로그램을 많이 해 달라는 그런 지적사항이 있었는데 어떻게 많이 수행을 하셨습니까, 올해는?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작년 같은 경우는 상당히 모이는 것 자체가 금지되어 있고 특별히 어린아이들이기 때문에 함께 모여 있는 곳에 가는 것을 금지해서 원활하게 많이는 못했습니다. 올해는 그걸 많이 확대해서 지금 그 지역을 양평뿐만 아니라 그 인근지역 이천이라든지 여주라든지 이런 쪽까지도 확대하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동화 위원 경기도에서 무료교육비 3억 2,000 받으시고 있죠?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네, 그렇습니다.

이동화 위원 작년에는 보니까 메르스 지원비까지 해서 5억 6,900 정도 받으셨고요. 그 3억 2,000은 어떻게 사용하고 계시는 거죠?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그거는 무료 교육프로그램에 사용됩니다. 그러니까 학생들은 돈 내지 않고 경기도에서 지원받은 그 금액을 가지고 필요한 곳에 찾아가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찾아가는 영어마을에서 사용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동화 위원 찾아가는 영어마을 참 중요한데요. 위원님들이 자료요청한 것을 제가 쭉 훑어봤는데 메모 좀 해 주세요. 찾아가는 영어마을에 주요업무보고 17페이지에는 교육인원이 1,920명으로 6,151만 5,000원을 사용했다라고 돼 있고요. 그다음에 행감 자료 71페이지에는 1,570명으로 돼 있고요. 그다음에 행감 자료 79페이지에는 240명으로 돼 있고 450만 원 썼다고 돼 있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요구한 추가자료에는 3만 6,519명이 찾아가는 영어마을에 해당되는 인원이라고 내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계속 주문한 게 뭐냐 하면 추가자료를 요청했어요. 뭘 요청했냐 하면 이런 걸 요청도 했었습니다. 최근 3년간의 캠프별 이용자 통계 좀 달라고 했고 거기에 플러스해서 교육입소 현황하고 그다음에 타 시군에서 교육입소 현황도 달라고 얘기했는데 타 시군 거는 안 주셨어요. 제가 어제 밤새도록, 밤 12시까지 기다렸는데도 안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여기 갖다놨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또 안 들어왔더라고요. 파주캠퍼스는 주셔서 제가 아까 잘 활용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시간이 없어서 지금 답변은 못하실 것 같고…….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지금 찾아가는 영어마을에 대한 타 시도 현황은…….

이동화 위원 사실 인원이 왜 그렇게 됐는지 왜 다 통계가 틀린지 그것에 대한 것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시간이 없어서 간단하게, 우리가 3년간 캠프별 이용자 통계를 보면 경기도가 55%고 타 시도가 38%예요. 제가 맨 처음에 공공성 확보도 중요하고 수익도 중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 갈수록 타 시도의 학생들이 우리 양평캠프를 많이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홍보도 잘하셔서 그렇지만 이 부분은 우리 경기도 학생들이 많이 찾을 수 있게끔 노력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하고요. 특히 제가 받은 자료 중에 양평은 올해 2016년도에 1만 2,887명이 교육을 받았고요. 근데 그 인근 주변에 어려운 소외계층하고 다 같이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라고 얘기하시는데 광주시 같은 경우는 142명 정도밖에 안 들어왔습니다. 142명이 들어와 있고 여주는 182명이 들어와 있습니다. 사실 동부권 광주 그다음에 여주, 이천. 이천은 그래도 1,467명 작년 대비해서 상당히 적게 들어왔어요. 작년에는 4,291명이 들어왔는데 그 정도 인원밖에 안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동부권에 있는 시군의 학교 학생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시고 특히 이번에 하나 제가 자료 조사한 결과를 보면 양평드림스타트사업 하신 거 있죠? 양평드림스타트, 잘 모르세요?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드림스타트는 제가 잘 모르는 내용입니다.

이동화 위원 거기서 하신 건데 왜 모르세요? 영어마을에서 한 건데.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아, 그 프로그램이요?

이동화 위원 네,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0시간 한 거 있지 않습니까? 제가 이걸 양평에 있는 무한돌봄센터에 한번 여쭤봤더니 너무 좋다는 거예요. 너무 좋은데 양평만 하지 말고 주변에 있는 동부권에 있는 인근 시군에 확대해 갖고 장기적인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앞으로도 다문화라든지 새터민이라든지 청소년 꿈나무라든지 이런 소외계층을 위해서 이런 드림스타트사업을 좀 더 확대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이해 가시죠?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네.

이동화 위원 그런 부분에 더 치중해 주시고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네,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하나 말씀드리면 아까 이동화 위원님께서 양평영어마을 일평균 이용객이 52명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작년까지 아까 본부장님도 이야기했습니다만 한 프로그램에 들어오는 학생들이 한 달이든 3박4일이든 무조건 한 명을 그렇게 했었는데 지금 그걸 적산식으로 바꾸고 난 뒤에는 평균 302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 위원장대리 박옥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위원님 추가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수문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이성근 본부장님. 김동규 위원님께서 자료요청 하셨던 MOU 체결 현황을 보니까 34건이나 되네요, 5년간.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많이 했습니다.

배수문 위원 이걸 다 활용한다면 훨씬 더 운영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죠? 이대로만 한다면. 해 놓고 안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서.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그런데 이 중에서도 교육기관하고 하는 데는 그래도 잘 협조가 되고 있고요. 위에서 1번 서일대학교 같은 경우도 일일체험 위주로 들어옵니다. 그런데 대부분 그렇게 많이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배수문 위원 지금 초기에는 학생 위주로 가던 건데 교육청에서 협조가 그렇게 안 된다고 그러면 일반인으로 확대하고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하는 것들이 상당히 유효할 거다라고 보여지거든요. 좀 확대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경기도시공사하고 파주영어마을을 올 초에 열었었어요. 그런 것처럼 경기도 산하기관에서 이런 식으로 연결돼 가지고 올 만한 기관들이 몇 개 있을 것 같습니다. 전혀 없지 않고요. 그래서 위탁체가 같이 통합이 되더라도 그거는 주도적으로 좀 그런 식으로 연계해서 하는 사업들은 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통폐합 관련해 가지고 조례가 통과될 때 기재위 앞에서 침묵시위 하셨죠?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했습니다.

배수문 위원 많이 했습니다. 내용도 좀 애달프게 들었는데요. 그때 했던 내용 중에 보면 자구책을 가지고 참 상당히 많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통폐합되는 데에 대해서 상당히 힘들 것 같고 통폐합되고 나면 직원들의 신분보장이 어떻게 될 거냐가 가장 초미의 관심사일 것 같습니다. 그렇죠?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배수문 위원 그래서 지금 근무지가 여기이고 그러다 보니까 통폐합이 되면 지금 흡수통합처럼 되어서 평진원에서 전체 컨트롤을 하다 보면, 근무지를 평진원 위주로 바꾸게 되면 다시 수원으로 가셔야 되는 분들이 발생하면 사실은 이거 그만두라는 얘기거든요. 누가 보더라도 명백하게 근무지 변경이라든가 이런 다른 조건들로 인해서 그만둘 수밖에 없는 것을 유도했다라고 하면 사실 문제가 되거든요. 법적으로도 문제가 됩니다. 그걸 좀 잘 하셨으면 좋겠고. 그때 통폐합 철회시위를 하실 때 여러 가지 요청했던 것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법적으로 합리성이 있다고 하는 것들은 지켜나가는 노력들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 통폐합 논의에서. 지금 몇 번에 걸쳐서 TF팀에 참석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보면 명칭이라든가 이런 거 가지고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의 연속성 그다음에 그동안 10년간 쌓아왔던 노하우들을 어떻게 더 풀어낼 것인가 그리고 미래 지향적으로 지금 인구 추이를 비교해 보면 아이들만 가지고 하면 계속해서 실적이 늘어날 가능성은 없습니다. 초ㆍ중ㆍ고생이 점점 줄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렇죠? 그래서 지금 시대에 맞게, 지금 예측 가능한 미래에 대비하는 비전을 가진 영어마을에서 다른 쪽으로 바꾸는 것들이 필요할 때다. 단순히 누구 입김에 의해서 ‘그게 맞는 것 같아.’가 아니에요. 예측 가능한 거죠. 그리고 비용이 들어가더라도 경기연구원을 통하든 아니면 따로 용역을 줘서 일정 부분의 용역을 줘버리면 거기 너무 편파적인 내용이 나오니까 컨소시엄을 구성해서라도 용역을 줘서 전국 최고의 영어마을이었다라는 자부심에 걸맞게 리모델링이 되고 다시 다른 프로그램을 담더라도 그것들이 도민들이 정말 잘했다라고 박수칠 만큼이 되어야 한다. 당장 1년 뒤에 잘했다가 아니라 5년, 10년 뒤에 정말 잘했다라는 게 되어야 될 것 같고요. 거기에 한 가지 덧붙이자면 비용이 많이 들이더라도 아까 이나영 위원님 그리고 다수 위원님들이 지적하셨던 것처럼 여기 문 닫는 것처럼 시설 운영하는 것은 아니죠. 인원이 엄청 줄어서 관리가 되기 힘들다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예산과 인원은 우선 확보해야 된다. 왜냐하면 안전과 관련되어서 실질적으로 건물 관리는 최대한 해야 될 것 같다. 내진설계에 의해서 내년에도 예산을 들이는 것 같던데 언 발에 오줌누기식이 아니라 전면적으로 할 때는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감하시죠?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당연하신 말씀입니다.

배수문 위원 그렇게 해서 이번에 통합이 너무 잘됐다라는 정도로 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배수문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박옥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순희 위원 본부장님 장시간 고생 많으십니다. 지금 박옥분 간사님의 회의록 요청이 있었어요. 이게 지금 269페이지 이사회 명단입니다. 한번 참고해 주시고요. 지금제가 이번에 올해 초 누리과정 문제가 불거지면서 도교육청과 협력, 연정에 관련된 부분이 참여가 필요하지만 현재까지 긍정적이지 않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이 이사회의 명단에 당연직으로 들어가 있는 5번, 6번 기획조정실장과 교육1국장이 동의하신 건가요, 이분들이? 이사회에 들어와서 회의를 한다라고 동의하신 부분이냐고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이거는 임기가 당연직이사로…….

이순희 위원 당연직이사를 하시겠다고 동의를 하셨냐고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정관에 그렇게…….

이순희 위원 본인이…….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본인이 수락하신 겁니다.

이순희 위원 네, 수락하지 하지 않았으면 여기에 명단에 들어올 수 없죠. 그렇죠?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본인이 아마 수락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순희 위원 법적으로 그렇죠. 작년에도 본 위원의 지적사항이었을 거예요. 여기서 보면 본인이든 당연직이든 수락하고 동의했기 때문에 이사회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렇죠?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이순희 위원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어요. 그것을 지적했고 이번에도 보니까 회의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한쪽 회의였어요, 그렇죠? 그렇다 하면 지난번 행감에도 제가 이것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해서 경기도에서 시설을 만들어 놓고 학생을 위한 학생한테 필요하기 때문에 한 부분인데 어떤 정책적인 논리로 이것을 사용하겠다, 사용하지 않겠다라는 그런 부분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하셔 가지고 이것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말씀드렸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노력하셨습니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저희가 주로 고객층이 학교나 교육청 이런 부분이기 때문에 학교를 직접 다니면서 여기 교육기관을 활용해 달라 이런 부분의 마케팅은 하고 있습니다.

이순희 위원 어떤 정책적인 부분이 나오면 90% 이상이 경기도 학교는 무조건 동의를 하는 그런 시대입니다, 어떤 정책적인 것이 나왔을 때. 그러면 이것이 어떤 개인의 재산도 아니고 경기도가 아이들을 위해서 이렇게나마 열심히 경기영어마을이라든가 아니면 어떤 자유학기제라든가 학교 안에서 할 수 없는 것을 도의 학교 바깥의 모든 아이들을 대상으로 이렇게 시설을 만들어 놓고도 이용을 하지 않고 회의도 오지 않고 어떤 협의를 이루지 않겠다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문제가 많습니다. 향후에도 당연직이든 이게 당연직이라고 볼 수도 없고 또 수락하고 동의했으면 이 부분에 대해서 같이 협력해야 된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지시키시고 어쨌든 이번 제2의 연정안에는 서로가 어떤 정책적인 거나 이런 교육적인 거나 다 협의하겠다고 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좀 모색해 보시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직접 하시면 좋을 것 같고. 지금 여기 경기꿈의학교에 관련되어서 사업에 참여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추진 실적도 받고 이런 부분도 있지만 항후에도 좀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좀, 못 오시면 찾아가세요. 찾아가셔서 방법을 모색하시기 바랍니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위원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이순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박옥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세영 위원 용인 출신 오세영 위원입니다. 양평의 정영수 원장님 잠깐 자리 좀. 장시간 행정감사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질의를 많이 하셨기 때문에 감사 내용에 있는데, 먼저 몇 차례에 걸쳐서 저소득층 무료교육 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감사에서 지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경기도에서 3억이라는 돈을 지원을 하고 있죠, 원장님?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네.

오세영 위원 그런데 이렇게 보게 되면 2015년도랑 16년도에 비교를 해 보면 지금 9월 현재이지만 정규과정이나 지역사회과정이 별반 차이가 없다, 2015년 내지 16년이. 그러면 조치는 행정감사를 하면 확대하겠다라고 이야기는 하는데 인원이 증가되거나 이런 추이는 안 보인다는 거죠. 이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예산이 부족해서인가요, 아니면 지원 확대를 안 하는 이유가 어떤 건가요?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지금 무료 취학아동들에게 하는 무료교육은 예산에 의해서 집행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요. 저희들이 노력하는 것은 지역을 좀 더 확산시키자 하는 거기에 있고요. 숫자는 그렇게 크게 예산이 더 추가되지 않는 한은 조금 인상하기가 어렵습니다. 기본적인 교육비용이 있기 때문에요. 그리고 저희들 자체로 몇 군데를 지금 더 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 예산과는 관계없이 저희들이 무료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오세영 위원 그러면 그 비율이 어느 정도나 됩니까?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아직…….

오세영 위원 나중에 그럼 그 자료를 한번 주셨으면 좋겠고요.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여기 언급이 조금 되어 있습니다만 저희 배부해 드렸던 주요업무보고서에…….

오세영 위원 그럼 예산으로 치면 한 어느 정도의 비용을 지금 감내하고 계시나요? 한 5,000만 원 정도라도 들어가나요? 저희가 한 3억 정도 지원 하면. 당연히 SDA재단이 위탁을 하다 보니까 어떤 프로핏…….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그렇게 많은 비율로는 아직 못 하고요.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노력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오세영 위원 그런 부분이 왜냐하면 교육 확대가, 예를 들어서 저희 경기도에서 지원금이 부족하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위탁을 하지만 그런 부분을 확대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유념해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세영 위원 또 하나 질문하겠습니다. 저희가 영어마을 관련되어서 보게 되면 시군의 편차가 상당히 많아요. 당연히 양평은 가장 많죠. 영어마을 이용 현황이. 그런데 보편적으로 31개 시군을 보게 되면 되게 편중되어 있다라는 거예요. 양평이 가장, 지역이니까 많을 수 있고 그다음에 남양주 그다음에 인근 이천, 부천, 구리, 용인, 가평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인구랑은 별도로 남양주나 이천, 부천 이런 쪽에 많이 편중이 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골고루 학력의 차이나 이런 것은 별반 차이가 없을 것 같은데 상당히 차이가 많다, 인원의 차이가. 이 부분에 대해서 이유가 뭡니까?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일단은 저희들이 각 학교에 다 똑같이 요청을 합니다. “이런 교육프로그램이 있으니까 이용해 주십시오.” 하고 하는데…….

오세영 위원 그럼 우리 경기교육청을 통해서 합니까, 아니면 교육지원청을 통해서?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교육청을 통해서도 하고 각 지역에 있는 교육지원청이라고 그러죠, 그것을 통해서도 하고 또 저희들이 직접 방문하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오세영 위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기존에 알려져 있는 거니까 지속적으로 해서 편중되어 있는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교육청이나 교육지원청을 통해서 이게 어느 지역만이 아니라 골고루 분산이 되어서 양평영어마을을 확대했으면 좋겠다. 이런 측면에서 양 기관이, 양평캠프가 우리 교육청이나 교육지원청을 통해서 특히 북부는 우리 예를 들어서 파주영어마을이 있으니까 하고 남부나 동부권은 그런 역할 정도는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네.

오세영 위원 시간이 지났는데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직급별 급여를 잠깐 보는데 임원이 대체적으로 3,800만 원 정도로 나와 있어요, 평균. 감사보고서에. 그리고 팀장이 2,900만 원 그다음에 주임이랑 대리가 2,800만 원이 되는데 지금 양평 같은 경우가 거의 기숙을 하는 거죠, 직원들이?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그렇습니다, 대부분.

오세영 위원 기숙을 하고 그리고 팀장들이 일반 대리랑 주임이랑 연수 차이가 좀 나요, 연수 차이가?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저희 내부규정에 따라서 적정 근무연수와 기타 근무성적이나 이런 것들을 평가를 해서 팀장을 임명을 하고…….

오세영 위원 팀장이라면 부장 제도는 아니고, 팀장이라면 그 팀의 장이죠?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조금 섞여있습니다. 저희들이 각 부에 부장이 있고 또 그 밑에 팀장이 있습니다.

오세영 위원 그런데 임금별 격차를 보게 되면 팀장이나 대리, 주임이 보편적으로 월 한 10만 원 정도에서 120만 원 정도가 차이가 난다고 저희한테 감사자료에 와있어요. 그러면 팀장수당입니까, 아니면 직급에서 연수를 떠나서 그냥 팀장이니까 10만 원을 더 줘서 연봉이 120만 원을 받는 건가요?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그거는 팀장은 팀장대로 직급수당이 있고요. 또 부장은 부장대로 그렇게 조금 차이는 있습니다만 큰 차이는 아니지만 약간의 그런 차이는 두고 있습니다.

오세영 위원 그래서 그 팀장이라는 측면과 대리, 주임이랑 차이가…….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제일 중요한 게 몇 년 일을 했느냐 하는 그 부분이고요. 그다음에 팀장은 임명이 될 때 팀장으로서 일하는 동안 지급되는 수당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세영 위원 팀장수당은 그러면 10만 원 정도를 더 받는다라고 보면 되는 건가요?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네, 그렇습니다.

오세영 위원 그게 왜냐하면 다른 회사와의 차이가 있는 것 같아서. 왜냐하면 팀장과 일반 주임, 대리가 10만 원 정도라고 하면 과연 팀장으로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하겠느냐. 그러면 명칭만 팀장인가 싶어서 여쭤본 겁니다. 직제야 제가 급여나 이런 것을 뭐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팀장으로서, 대리나 주임은 조금 더 많을 거고 팀이. 팀장은 있을 거란 말이에요.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주로 교육부서에서는 대리 제도는 없고요. 그거는 지원부서. 대리와 과장은 지원부서에서 그렇게 하는 직급이고요.

오세영 위원 교사가 이제…….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교육에서는 그냥 팀장과…….

오세영 위원 각 팀장과 교사 식으로 되어 있는 거죠?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네.

오세영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박옥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류재구 위원 본부장님. 이번 감사의 주안점은 사실 저는 영어마을에 대한 통폐합문제의 원인이 뭐냐 하고 그 원인이 문제가 어떤 것인지를 유추하고 그리고 난 다음에 그의 방향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하는 것을 결정해야 된다라고 저는 봐서 다시 한 번 질의하겠습니다. 영어마을이 통폐합의 대상이 됐을 때 언론 내용을 계속 보면 경영수지를 가장 지적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죠?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류재구 위원 그렇다면 그동안 경영수지를 위한 개선책에 대한 노력은 어떤 것을 하셨나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그동안 해 왔던 부분이 자체적으로 조직을 슬림화했던 부분이 있고요. 지금도 그 부분은 그래서 여기 경영평가에서 높이 평가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운영비를 절감했다든지 또 상업촬영 이런 어떤 마케팅 부분을 확대했다든지 이런 부분에 많이 노력을 했습니다.

류재구 위원 제가 보고서를 보니까 2013년도에 28억 그리고 2015년도에 15억, 16년도 올해 들어서 9월 말까지 6억밖에 적자가 안 나는 것으로 제가 통계를 봤는데 맞나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연평균 저희 영어마을 자립도가 80%는 늘 넘어가고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렇다면 그 자립도는 출연기관의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 정도는 어떻다고 보십니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저희도 높은 편에 속합니다, 자립도는.

류재구 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영어마을은 계속해서 경영수지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지금 말하자면 언론의 도마 위에 있었고 그것이 통폐합의 요인이 됐다 이것이 문제라는 거죠. 두 번째 지금 현재 영어마을을 이용할 수 있는 전체적인 숫자라고 예를 들면 고등학교까지만 하더라도 경기도만 해도 159만 명입니다. 학생들이 한 번씩만 다녀간다고 해도 일단 159만 명인데 지금 말한 이렇게 수용될 수 있는, 말하자면 인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지금 제대로 되지 못하고 있는 요인은 어떤 것이라고 보십니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위원님 지적해 주셨습니다만 아마 그동안 적자가 계속 있어 왔다, 또 민간위탁이다 이런 부분들이 계속 이어져오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도 영향이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류재구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올해는 경영수지가 대거 개선되고 있다 이렇게 보면 되는 거죠?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류재구 위원 그렇다면 지금 말씀드린 영어마을이라고 하는 것을 폐지하고 다른 이름으로 붙인다라고 했을 때 아까 존경하는 김동규 간사님께서 말씀하셨는데 “한 지붕 세 가족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그런 속에서 지금 말한 미래교육이라고 하는 것만 투입하면 경영수지가 요구되는 대로 개선되는 방향입니까, 그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글쎄, 그것은 개선까지는 되지는 아직까지는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류재구 위원 제가 질문을 다른 방향으로 묻겠습니다. 원래 기관 통폐합에 대한 의견을, 말하자면 회의가 있었을 때 교육정책과, 영어마을 그다음에 진흥원은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교육청에서는 당시 의견을 내지 않았어요. 그러고 난 다음에 제가 따로 의견을 물어본 바는 지금 말한 미래교육은 여기서 할 사업이 아니다. 거꾸로교실은 현장에서 해야 할 것이다라고 의견을 냈어요. 그거 들으셨죠?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류재구 위원 그렇다면 지금 말씀드린 현재까지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여기 와서 다시 말하면 교육했거나 하신 분들은 대부분 교사들이었다, 그렇죠? 그러면 교사들이었다는 뜻은 무슨 얘기냐? 교사들이 여기서 말하자면 교습방법에 대한 것을 교육받고 현장에 가서 교실에서 실제로 말하자면 지금 거꾸로교실이라고 하는 것을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을 지금 입증하고 있는 작은 요인 중의 하나죠? 그렇다고 보지 않습니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류재구 위원 지금 여기서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러면 지금까지의 문제점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여기서 교육의 질적 내용들은 대부분 다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라고 하는데 조금 전에 만족도 조사에서 나타났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지금 말씀드린 지금까지 여러 가지 요인에 대해서 문제가 있었다고 하는 그 내부적인 거에 대해 아까 다시 질의했었죠. 어떤 문제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현재 이 입장에서 저는 영어라고 하는 것이 정말로 앞으로 미래지향적으로 볼 때 필요한 것이냐와 두 번째 이 시설들이 과연 경기도만이라도 그 필요한 학생들 아니면 일반인들에게 필요한 양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거냐. 이것이 제 개인적으로는 사실 이것도 충분하지 않다 그렇게 봅니다. 원래 목적대로 제대로 된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이 영어마을 자체도 사실상 그 규모나 요건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이런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부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위원님 지적해 주셨듯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공교육 보완이라고 하는 측면에서 많은 노력을 해 왔고 지금도 그 수요는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류재구 위원 저는 여기서 보고서 23쪽을 참고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먼저 2017년도 주요사업 방향에서 어떻게 제시했냐 하면 기존에 업무과정에서의 선별적 운영이 시장에서 검증된 프로그램을 도입해야 된다라고 했고요. 여기서 그 방안으로 장기어학 과정 이후 교환학생으로까지 연결해야 된다, 잠재력이 풍부한 유아대상의 조기교육과정 도입해야 된다, 영어권 국가 명문사립과정 도입 등 국제학교 도입해야 된다. 이런 방안제시까지 해 놓으셨어요. 저는 이런 것을 충족하기 위해서 지금 본부장님이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나는 맡겨지면 그냥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는 그런 철학을 가지고는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답변 좀 해 보십시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영어마을이 설립된 지 10년이 지났고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국내외적으로 진짜 인지도가 높습니다. 높고 역시 폐지라든지 존치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아쉬운 부분을 나타내고 있는데 저도 여기 1년 남짓 근무하면서 많은 기능을 하고 있다, 영어가. 어차피 영어는 아직까지도 세계적인 공용어로 활용되고 있고 그게 오늘내일 당장 이게 종결되는 부분도 아니고 하기 때문에 영어라고 하는 부분은 지속돼야 된다. 이런 부분에 대한 어떤 제 생각은…….

류재구 위원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말씀드린 여기 본부장으로서 지금 맡은 역할을 위에서 주는 걸 가지고 어떻게 할까 고민할 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영어마을이 원래 생겼던 취지에 걸맞은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더 먼저 고민하고 그리고 난 다음에 나머진 부수적인 역할이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어요.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한 심도한 고민 좀 하시고 정책방향을 제대로 건의도 하시고 바로잡아갈 수 있도록 해야 된다 전 이렇게 요구하고 싶습니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류재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박옥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나영 위원 본부장님 질의하겠습니다. 우선 경기영어마을이 기존에 어떤 중학생이라든지 특정계층에 한해서 프로그램 위주로 됐었고요. 그리고 영어콘텐츠만으로는 운영에 한계가 있었다고 본 위원은 느끼는데 동의하십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지금은 학생을 비롯한 일반 성인까지 다양한 계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나영 위원 지금 현재 성인까지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도에서 평진원이랑 통합을 하면서 거꾸로캠퍼스로 변경해서 추진할 계획이잖아요. 그 과정에서 학생 위주의 수업에서 학부모, 공무원, 연수원, 강사까지 교육대상을 넓히겠다는 방침을 내놨고요. 또 파주캠퍼스는 아트분야 전문캠퍼스로 하고 양평캠퍼스 같은 경우에는 미래교육 분야 전문캠퍼스로 변경할 거다라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일단 이 부분에 있어서는 본 위원은 시대적인 흐름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는 다각적인 사업을 모색한다라는 점에서는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통폐합을 하면서 경기영어마을이 본래의 성격을 잃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있거든요,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그런데 조례에도 나와 있지만 “출연기관의 통폐합은 폐지되는 기관의 설립 취지와 근로자의 근로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추진되어야 한다.”라는 것이 조례에 나와 있습니다. 그 점에서 봤을 때 본부장님의 의견 한번 듣고 싶습니다. 나중에 통폐합이 됐을 때 본래 설립 취지에 맞춰서 가는 것이 맞는 것인지 아니면 명칭부터 바뀐 다음에 성격이 조금 벗어나게 다르게 가도 되는 것인지 이 점에 대해서 본부장님 의견 한번 듣고 싶습니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통폐합 당시에 영어기능이 폐지되느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를 비롯한 영어마을 전 직원들이 우려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도청에도 방문하고 했는데 영어기능이 그대로 유지된다라는 거는 변함없는 말씀으로 저희가 이해를 하고 있는데 명칭이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도 도에서 어떤 정책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위원님들, 많은 부분은 조금 더 큰 차원에서 검토해야 되지 않나 저는 이렇게도 이해합니다마는 그 부분은 제가 어떻게…….

이나영 위원 본부장님은 영어마을의 설립 취지를 살리면서 다른 거를 프로그램적으로 좀 더 보완해서 가야 된다는 말씀이신 거죠?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명칭에 대한 부분은 제가 특별히, 많은 부분의 논의가 있어 왔고 또 앞으로도 그런 논의가 있어야 되지 않나 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나영 위원 명칭을 떠나서 일단 설립 취지는 살려서 가야 된다라는 말씀이신가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일단은 도에서도 영어기능은 그대로 유지된다라는 부분을 저희하고 같이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나영 위원 알겠습니다. 다른 거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253쪽에 학생ㆍ성인 구분 있잖아요. 맨 마지막에 표가. 2015년도에는 1,403명의 성인들이 이용했고요. 2016년도에는 4,707명의 성인 이용자가 있었습니다. 늘었어요. 증가를 했어요. 어떤 노력을 하셔서 이렇게 성인 부분에 있어서 증가를 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짧게 해 주세요.

(관계직원,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에게 개별설명)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이 부분은 일본하고 태국에 있는 대학생들이 들어왔고요. 경기도청이나 이런 데서 힐링캠프 이런 부분이 추가된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서 축산방역과 이런 데서 힐링캠프를 여기 들어와서 활용하고 했거든요.

이나영 위원 도하고 연계하셔서 같이 하신 거예요?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이나영 위원 성인 부분에 있어서 본 위원도 전 직장에서 생활해 봤지만 영어라는 것이 토익이나 토플이라는 점수에 비례해 가지고 영어 언어구사 능력이 뛰어난 건 아니거든요. 사실적으로 토익이나 토플 이런 거는 그저 비즈니스영어라고 해서 그거는 강사들도 인정합니다. 언어구사 능력과는 차이가 있다라고 얘기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이 직장에서 실제로 회화능력을 굉장히 중요하게 보고 있기 때문에 영어마을에서 성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질적으로 개발하고 앞으로도 증가할 수 있는 노력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개발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나영 위원 이상 그만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박옥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동규 간사님 마지막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규 위원 파주의 김동규 위원입니다. 양평영어마을 정영수 대표님.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양평영어마을의 정영수입니다.

김동규 위원 수고하십니다. 행감 준비에 정말 고생이 많으셨다라는 말씀드리고. 지금 영어마을이 위기이면서 기회다 이런 부분 같습니다. 시대의 변화, 미래를 준비하는 글로벌시대에 영어마을의 역할 또 앞으로의 거꾸로캠퍼스에 대한 기대는 많다고 봅니다. 그런데 행감을 보면서 준비와 아직까지 시스템에 대한 부분이 좀 약하다, 전문성이 떨어진다, 쉽게 얘기하면. 그랬을 때 양평의 영어마을에서, 경기도를 위한 양평이지 않습니까? 경기도민의 청소년들이나 학생에게 기회를 많이 줘야 되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타 시도 학생들의 이용이 더 많았다고 보거든요. 그 이유가 있나요?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지리적으로 강원도가 좀 가깝습니다. 그리고 또 강원도에는 이렇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소나 시설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김동규 위원 강원도는 유스호스텔을 비롯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돼 있는 미리내 청소년시설이 있고 그거는 답변이 잘못됐다고 봅니다.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청소년시설들에서 영어프로그램을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김동규 위원 그럼 영어프로그램 때문에 많이 들어왔다?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저는 그렇게…….

김동규 위원 그런데 많이 들어왔는데 왜 찾아가는 영어교실을 많이 운영하시죠?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찾아가는 영어마을은 지체부자유아나 시설에 수용돼 있는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저희 영어마을까지 와서 교육을 받기가 어렵기 때문에 저희들이 찾아가는 것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동규 위원 그러면 메르스나 세월호로 인해서 저희가 중간에 예산지원을 했습니다, 어렵게. 과연 그것이 타당한가 아닌가 법적인 것까지 유권해석을 받아봐야 되는 시점이지만 메르스로 인해서 운영이 어려워서 2억 4,000 얼마를 지원했고요.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2억 4,100 맞습니다.

김동규 위원 근데 그것을 인건비로 썼단 말이죠. 원래 100% 다 인건비로 쓰는 겁니까? 민간위탁을 받았으면 일부는 사업비로 쓸 수도 있었는데 100%가 다 인건비예요. 그러면 사업 안 하고 가만히 있었지 않나.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저희들이 찾아가는 영어마을에 있어서 소용되는 것은 거의 인건비나 그 외의 기타 운영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식비라든지 이런 것에 불과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어떤 프로그램을 갈 때 외부적인 그런 것이 아니라 사람이 직접 외국인교사와 한국인교사가 함께 가서 하는 거기 때문에 대부분이 인건비로 나가고 있습니다.

김동규 위원 그러니까 위탁을 주는 부분은 전문성을 인정하고 그걸 통해서 저희가 임대료를 받지 않지 않습니까? 무료로 위탁을 받고 있고 거기에다 예산까지 지원하고 또 운영이 안 되어 있는 부분인데 그러면 경기도민이 많은 부분에 혜택을 받아야 되거든요. 그러면 그 기대효과라는 부분에서는 어쨌든 만족도와 경기도민이 영어가 많이 향상됐어야 되는데 이것은 유치원과 대상을 봤을 때에 분류가 영어로서의 정확한 데이터를 이용해야 될 연령대가 아닌 찾아가는 프로그램 또는 청소년 프로그램인 인증프로그램이라든가 포상제를 하고 있단 말이죠. 이거는 또 영어교육하고 달라요. 인증프로그램에서 지금 50명에 1명의 지도자를 배치한다. 이게 맞아요?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네, 그렇습니다.

김동규 위원 50명에 1명 정확합니까? 인증프로그램에 지도자 배치가 50명에 1명이 맞아요? 답변할 자신 있으세요?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지금 어떤 인증프로그램, 우리가 지금 대부분 하고 있는 것은 영어프로그램입니다. 이 영어프로그램은…….

김동규 위원 시간이 없어서 말씀드리면 영어마을의 주가 인증프로그램 스물 몇 개를 하고 있고…….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29개 하고 있습니다.

김동규 위원 굉장히, 그런데 그게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의 인증인가…….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아닙니다. 활동프로그램이 아니고 영어프로그램의 인증을 받은 겁니다.

김동규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게 청소년활동과 똑같아요. 예를 들면 청소년활동도 인증이고 똑같은 게 그 프로그램이 영어프로그램이라는 거지 그거는 여성가족부에서 인증프로그램으로 세월호사고로 해서 의무적으로 그 프로그램으로 해서 잘 했는데 29개씩이나 된단 말이죠. 그러면 과연 지도자 강사 대비 지금 안전교육에 50명 아니고 거기에는 실내에서 할 때는 30명에 1명, 실외에서 할 때는 20명에 1명의 지도자를 배치하게 돼 있어요. 이건 규정이 돼 있는 겁니다.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네, 그렇습니다.

김동규 위원 그러면 제가 말씀드린 것은 영어마을의 주목적이 영어교육을 중심으로 가서 해 줘야 되는데 너무나 인증프로그램이라든가 포상제도 이런 것들이 많이 복안이 되면 사실은 영어교육보다는 체험장이다. 그래서 그 부분이 사실은 조금 약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그것은 프로그램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부 영어프로그램입니다. 체험활동을 통한 것이고 이런 수련활동프로그램은 거기에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저녁에 레크리에이션 타임이 거기에 약간 포함돼 있을 뿐이죠. 모든 것은 다 저희들이 영어프로그램을 해서 인증으로 받은 것입니다. 존경하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지금은 인증프로그램을 받지 않으면 학교에서 아예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프로그램을 저희들이 그대로 인증을 받아서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다.

김동규 위원 정리하겠습니다. 양평영어마을이 이제 12월 2일이면 대학위탁이 종료되는 시점입니다. 그러면 운영에 대한 부분은 책임을 갖고 다 하셨는데 경기도에 있는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에 더 많은 프로그램을 보강해야 될 것 같고요. 또 그걸로 인해서 어떤 메르스나 이런 특이한 사항이 있지만 이 부분은 나중에 법적인 자료 근거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연 100% 다 인건비로 지출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것은 나중에 자료로 주시고요.

그다음에 어쨌든 찾아가는 프로그램보다는 그쪽이 직접 와서 거기 있는 시설을 많이 이용하고 또 타 지역보다는 경기도에 있는 애들한테 교육비 감면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될 수 있도록 운영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네, 노력하겠습니다.

김동규 위원 이상입니다.

(박옥분 위원장대리, 최지용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최지용 김동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더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기영어마을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영어마을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감사 시에 위원님께서 경기영어마을 소관 업무 전반에 걸쳐 여러 가지 문제제기와 함께 건설적인 대안도 제시해 주셨습니다.

이성근 본부장과 정영수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기하신 지적사항과 문제점들을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정책을 집행하는 데 적극 반영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경기영어마을 소관 업무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6시00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1명)

최지용박옥분김동규김종찬류재구배수문오세영이나영이동화이순희

정대운

○ 출석전문위원

입법전문위원 정순욱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원장 정영수

○ 기록공무원

안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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