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킨텍스
일 시 : 2016년 11월 9일(수)
장 소 : 킨텍스 회의실
(10시09분 감사개시)
○ 위원장 남경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6년도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남경순입니다. 계속되는 감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열과 성을 다해 행정사무감사에 임해 주시고 있는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킨텍스는 국내외 기업체들의 신제품 전시는 물론 바이어 상담회가 상시 열리는 곳으로 2005년도 4월 개장 이래 국내 전시산업을 선도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보다 많은 대규모 국제행사를 유치하기 위하여 제2전시장이 2011년 9월 28일 개장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킨텍스가 한국 전시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임창열 사장님과 직원 여러분께서는 행정사무감사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받는 킨텍스 임창열 사장님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게 됨으로써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허위증언 시에는 위증의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5항 규정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임창열 사장 등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먼저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임창열 대표이사님 나오셨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위원장 남경순 손성오 관리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관리본부장 손성오 네.
○ 위원장 남경순 윤효춘 마케팅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마케팅본부장 윤효춘 네.
○ 위원장 남경순 김태희 감사 나오셨습니까?
○ 감사 김태희 네.
○ 위원장 남경순 다음은 선서의 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해서 임창열 사장님이 발언대로 나와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은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 임창열 사장님은 서명한 선서문을 모아 본 위원장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6년 11월 9일 킨텍스 대표이사 임창열.
○ 위원장 남경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임창열 사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인사와 함께 간부소개를 해 주시고 계속해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는 주요사항 및 실적 중심으로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존경하는 남경순 위원장님!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 바쁜 의정업무에도 불구하고 킨텍스에서 행정사무감사 보고를 드릴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킨텍스는 주주기관과 함께 제3전시장 건립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부족한 대중교통과 주차장 인프라 확보를 통해 사업역량을 더욱 키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손성오 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윤효춘 마케팅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태희 감사입니다.
(인 사)
송남운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인 사)
김경수 총무팀장입니다.
(인 사)
이한호 홍보팀장입니다.
(인 사)
이동선 시설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엄재호 시설운영팀장입니다.
(인 사)
김용우 마이스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황인범 전시마케팅팀장입니다.
(인 사)
정형필 컨벤션마케팅팀장입니다. 대외협력실장 겸직을 하고 있습니다.
(인 사)
김기환 문화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김성현 전시1팀장입니다.
(인 사)
박기철 전시2팀장입니다.
(인 사)
오석 전시3팀장입니다.
(인 사)
조현 공공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김성조 행사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천은희 감사팀장입니다.
(인 사)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면서 저희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킨텍스 회사개요는 양해해 주신다면 자료로 대신하고 2페이지 최근 경영성과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2015년에는 전시홀 개최행사 237건과 회의실 개최행사 882건 등을 합쳐서 총 1,100여 건 이상의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2015년에는 메르스 대유행 등 국가적 재난으로 인한 경영의 어려움도 있었으나 전 임직원이 합심해서 극복해 낸 바가 있습니다. 메르스 피해를 감안한 가동률은 54%이며 외국인 방문객 14만 명을 포함해서 525만 명이 지난해 킨텍스를 다녀갔습니다. 전시장 가동면적은 제2전시장이 문을 연 2011년부터 현재까지 가파른 성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5년도 가동면적인 2,121만 ㎡는 축구장 2,970개에 해당하며 여의도 면적의 7.3배에 달하는 면적입니다.
다음은 3페이지입니다. 킨텍스 장기경영전략은 킨텍스를 아시아 MICE산업의 대표 전시장으로 육성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핵심지표로 당기손익을 개선하는 것을 재무목표로 삼았습니다. 사업목표는 주관전시사업을 강화하는 것이며 중장기적인 계획으로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중점과제로 정했습니다. 이에 따른 사업방침으로 사업별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해 임대분야에서는 신규 및 기존 전시회 중 이탈하였던 행사를 재유치하였으며 전시분야에는 킨텍스 자체 주관전시회의 내실화와 대형화를 이루고자 노력했습니다. 식음매장 등의 운영효율화를 위해서 부가사업분야의 매출을 향상시키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주관전시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국제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해외글로벌 주최자와 공동사업을 개발하였습니다. 중점과제인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3전시장 건립을 추진하고 대중교통 접근성과 숙박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입니다. 전시ㆍ컨벤션 마케팅 사업은 국내외 전시ㆍ컨벤션 행사 유치를 통해서 전시장과 회의실 임대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단일 행사로는 한국 최대 규모인 로타리세계대회가 성공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세계 160여 개국의 외국인 2만여 명을 포함해서 총 5만 명이 방문하였습니다. 경기도 내에 직접적인 지출효과는 376억 원이며 간접효과는 99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최 측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수원화성, 판문점 등 경기도 내 6곳과 서울 주요지역 등 총 15곳을 관광하는 프로그램으로 1,200여 명에게 경기도와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였습니다. 로타리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킨텍스에서 개최된 세계대회는 개최 역사상 최대규모이며 가장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으로 평가하였습니다. 국제전시장으로서의 킨텍스를 전 세계에 알리고 위상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자동차분야와 식품분야에서 유망전시회인 서울모터쇼와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을 공동으로 주관하는 것이 확정되었습니다. 킨텍스의 전시회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국제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5페이지입니다. 금년 새롭게 유치한 국제행사는 전시회 3건과 컨벤션 14건입니다. 이 중 9월 20일부터 개최된 아시아 파워위크와 스마트시티 행사는 각각 영국과 미국에서 유치한 전시회입니다. 특히 스마트시티는 최근 국내외에서 각광받고 있는 분야로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전시회입니다. 2017년 이후 유치 추진 중인 주요 국제행사 중 유치가 확정된 것은 7건, 추진 중인 것은 40여 건입니다. 2017년 10월에는 6,000명 규모의 종교분야 국제컨벤션이 확정되었고 11월에는 모의유엔총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2018년 9월에는 프랑스 JEC 그룹이 주최하는 첨단 복합소재 전시회를 유치하기 위해 추진 중입니다.
다음은 6페이지입니다. 공공부문의 신규행사 유치를 확대하였습니다. 금년에는 아세안 데이 등 총 7건의 전시회를 새로 유치하였습니다. 연초에 정부정책과 공공예산을 분석해서 대 정부기관 세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특히 특허청 등 기존 킨텍스 미개최 기관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마케팅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특허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산업부 등 정부기관의 전시회 7건을 킨텍스로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킨텍스에서 개최하다가 이탈된 전시회를 재유치하고 전국을 순회하는 전시회는 킨텍스에서 장기간 개최되도록 하였습니다. 미래부와 산업부의 나노코리아, 교육부의 행복학교박람회, 산업부의 공학교육페스티벌은 킨텍스로 재유치 확정하였고 교육기부박람회와 과학창의축전을 추가로 유치하기 위해 추진 중입니다.
다음은 7페이지입니다. 국내외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서 금년 5월부터 킨텍스 e-뉴스레터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킨텍스 행사 동향과 인프라 개선사항 등을 홍보해서 잠재고객을 발굴하고자 합니다. 금년에는 국ㆍ영문 뉴스레터를 총 12회 제작, 발송하였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입니다. 주관 전시사업은 킨텍스가 직접 전시회와 컨벤션 행사를 기획하여 개최하는 사업입니다. 금년에는 지난해 13건에 신규전시회 3건을 추가해서 총 16건으로 확대하였습니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플레이엑스포, 명품 특산물 박람회 등을 새로 개최하였습니다. 해외 주최자와 공동사업을 개발해서 킨텍스의 국제적 사업 역량을 강화하였습니다. 인사이드 3D프린팅과 인사이드 핀테크 등 최신 유망기술을 주제로 한 전시ㆍ컨벤션은 관계분야 전문가의 참여로 국제시장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6월에 개최한 로보 유니버스와 VR 서밋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한발 앞서나가는 유망 콘텐츠 선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9월에는 싱가포르 대표전시장인 싱엑스와 유통 물류 관련 국제행사를 함께 개최하였습니다. 미국의 테크 커넥트사와 9월 20일부터 개최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서밋 아시아는 국내 최초의 스마트시티 전시회이며 세계 각국의 도시 대표단과 글로벌 기업이 참가한 국제규모의 행사입니다. 고양시에서도 스마트시티로 발전시키기 위해 큰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서 전 세계에서 이뤄지는 혁신적인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들의 경험을 공유한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9페이지입니다. 올해는 킨텍스 설립 이래 최초로 자체 전시회도 해외에 진출하였습니다. 9월 22일부터 사흘간 태국 방콕전시장에서 K-뷰티엑스포를 개최하였습니다. 기존의 대한민국 뷰티박람회와 연계해서 국내 뷰티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판로 개척에 큰 역할을 수행하였고 참가업체로부터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주관전시회와 연관성이 높은 해외전시회에 한국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킨텍스가 격년제로 개최 중인 첨단농업기술박람회와 연계하여 중국 농업비료박람회에 한국관 사업을 개최하였고 경기국제보트쇼, 오토모티브위크, 소재부품산업전과도 연계된 한국관 사업 3건을 11월 중에 추진예정입니다. 주관전시사업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퇴직전문인력 7명을 채용해서 킨텍스 주관전시회의 영업마케팅 분야에 투입, 운영 중입니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을 위한 10명의 인력을 모집해서 운영 중이며 이는 경기도와 중소기업청 협업사업입니다. 퇴직전문인력이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하고 바이어 발굴과 시장조사 등의 핵심업무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입니다. 부대사업장의 임대운영을 최적화하고 관리를 강화하였습니다. 1ㆍ2전시장 내의 식음매장과 직접 계약해서 관리를 강화하였습니다. 매 분기마다 각 매장의 만족도조사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게시해서 품질향상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입점업체 대상으로 위생 등 주제별 교육을 매월 진행하였고 위생관리 매뉴얼을 제작,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체 식품위생사를 통해서 위생과 식품안전 점검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킨텍스 방문객과 매장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15층 규모의 킨텍스 오피스동에는 총 34개 업체가 입주해 있습니다. 금년 2월과 3월에는 세계한인무역협회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본부가 입주해서 킨텍스가 경기북부의 무역 활성화 거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각 협회의 회의수요를 킨텍스에서 맡게 되어 시너지효과 또한 발생하고 있습니다. 킨텍스 시설은 부가적으로 로케이션 사업을 통해서 수익이 창출되고 있습니다. 전시홀 등 시설 부대공간을 활용해서 로케이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명 TV 방송 프로그램인 런닝맨과 드라마, 자동차 광고 등의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대형 로케이션 사업이 증가해서 매출 또한 금년 8월 말까지 2.7억 원을 달성해서 연말까지는 지난해 실적을 상회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다음 12페이지입니다. 경기도에서 실시 중인 경기 청년 및 대학생 인턴교육 훈련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3차에 걸쳐 총 55명에게 전시ㆍ컨벤션 실무교육과 취업지원을 위한 인턴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킨텍스 서포터즈와 킨텍스TV 운영을 활성화하였습니다. 5월 19일부터 개최한 슈퍼맘페어는 고양시 MICE 유관기관과 지역사회 단체가 참여하였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서 경력단절여성을 지원하고 행사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였습니다.
13페이지입니다. 전시장에서 열리는 행사를 실시간으로 들여다보고 소통할 수 있는 수단인 킨텍스TV를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킨텍스TV는 2015년 9월 개국한 인터넷방송입니다. 우수한 콘텐츠를 마련해서 킨텍스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킨텍스, 교통, 장소 소개 등 미디어 홍보물을 상영 중이며 킨텍스의 다양한 정보를 영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내외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전시장 이용의 편의성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케이블TV 등을 통한 행사 홍보, 신문 삽지광고를 통해 매월 킨텍스 주요행사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4페이지입니다. 킨텍스는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자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자발적이고 정기적인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킨텍스만이 할 수 있는 활동으로 자동차 관련 킨텍스 주관전시회인 오토모티브위크와 연계하여 고양시 소재 복지시설 차량을 무상점검하고 정비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제10기 킨텍스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였습니다. 킨텍스 장학생은 경기도와 고양시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40명을 선발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15페이지입니다. 국제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3단계 전시장의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7만 ㎡의 전시면적을 추가 건립하는 사업으로 완공 시 총 17만 8,000㎡를 보유하게 되어 세계 전시장 순위는 47위에서 22위로 급부상하게 됩니다. 이는 1998년도 산자부 수도권 종합전시장 건립 기본계획 및 주주기관이 체결한 한국국제전시장 건립사업협약서에 따른 것입니다. 현재는 전시산업을 주관하는 산자부 협의를 완료하였고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전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변 인프라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킨텍스 참관객 주차 수요인 1만 5,000대의 주차부지를 확보하고자 합니다. 서울 모터쇼의 경우 평균 주차량은 1만 2,000대이고 최대 1만 5,000대에 이릅니다. 또한 점차 가동률이 증가하고 제3전시장까지 완공되면 총 2만 1,000대의 주차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서 킨텍스 인근에 주차장 추가확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참관객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버스노선을 확보하였습니다. 지난 5월에는 대화역과 킨텍스를 연결하는 마을버스 노선을 새로 유치하였습니다. 서울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인 M버스의 노선 신설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하고 승인되어 금년 말에는 킨텍스와 합정, 홍대, 신촌역을 잇는 M버스가 신설될 예정입니다.
16페이지입니다. 고객 친화적인 IT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관람객에게 편리한 IT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무선인터넷 시설을 증설하였습니다. 동시에 접속 가능한 규모를 기존 3,000명에서 최대 3만 5,000명까지 확장해서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앞서나가는 IT전시장 구축을 위해 사물인터넷 기술을 킨텍스에 도입하기 위해 정부지원 연구과제에도 선정된 바 있습니다. 스마트기술을 이용한 에너지절감 시스템 구축과 스마트폰 앱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킨텍스 전시회 마케팅과 방문객에게 편리한 전시장 이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킨텍스의 모바일 앱을 개발 중이며 금년 말 시범운영 예정입니다.
다음 페이지부터는 참고자료입니다. 이상으로 저희 킨텍스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킨텍스)
○ 위원장 남경순 임창열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답변에 앞서 자료요청하실 위원님들께서는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오환 위원님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오환 위원 킨텍스 조직도, 손성오 본부장이 맡고 있는 사업, 새로 오신 윤효춘 마케팅본부장님이 맡고 있는 팀, 사업들을 어떤 사업을 쭉 하고 있는지 조직도를 하나 주시고요. 킨텍스가 금년부터 아마 완벽한 흑자전환이 된 걸로 본 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 세부내역, 임창열 이사장님이 부임해서 지난 3년 동안 오늘 흑자가 되기까지 있었던 세부자료를 주세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고오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자료요청하실 위원님, 서진웅 위원님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진웅 위원 제가 도착하자마자 자료명세를 넘겼는데요. 지금까지 영업방식 중에서 문의접수를 통해서 이루어진 건수와 매출금액 그리고 킨텍스에서 유치세일즈를 해서 이루어진 그게 주관전시사업 또 컨벤션 그리고 부가사업별로 구분해서 제출해 주시고요. 우리 킨텍스 관련 조례에 보면 도민의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서 킨텍스가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어떤 것들을 최근에 했는지 그 부분을 주시고. 그리고 우리가 중소기업제품 판매 관련해서 킨텍스가 어떤 역할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중소기업제품 판매 관련해서 지원한 부스운영이라든가 입점한 기업 수, 이런 자세한 내용들. 그리고 소개 상담건수가 있고 매출로 어느 정도 연관성이 이루어졌는지 하는 부분도 주시고. 사회적경제기업도 거기에 포함시켜 주시고요. 그리고 공무원이 파견될 수 있는데 혹시 파견되어 있으면 파견기관과 파견사유 또 그 공무원이 와서 담당한 사무 이러한 것들을 주시고. 그리고 제가 지금 킨텍스에서 그동안에 유사ㆍ중복 전시 관련으로 업무보고서에 보면 낮은 임대료로 인해서 유사ㆍ중복되어 있는 전시회 건수가 있다. 그런데 이것이 3년 동안 유사ㆍ중복 건수로 파악하고 있는 것이 어느 정도 건수에 해당 금액이 어느 정도인지 이 부분을 부탁드리고요.
마지막으로 킨텍스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제3전시장 건립을 추진하고 계시는데 건립을 추진했을 때 세계 전시면적은 47위에서 22위로 급부상한다고 되어 있고 그래서 제3전시장을 건립한 이후에, 뭐라고 그럴까요, 매출이라든가 생산성부분 이런 부분을 아마 용역 되어 있는 자료가 있을 텐데 그것도 최근에 수정됐다든가 하는 부분이 있으면 자료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서진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자료요청하실 위원님, 홍석우 위원님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석우 위원 동두천 출신의 홍석우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자료요청하겠습니다. 킨텍스는 계약직 직원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계약직 직원의 현황을 주시면서 킨텍스에 들어오기 전에 전직이 있으면 전직 표시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어떤 업무를 맡고 있는지, 계약기간은 언제인지 명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언론홍보비가 토털적으로 연 얼마씩 이렇게 표시되어 있는데요. 언론홍보비라든가 3년 치 월별로, 언론사별로 발주단계가 있을 겁니다. 3년 치만 2014, 15, 16년 치를 챙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홍석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자료요청하실 위원님, 원욱희 위원님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욱희 위원 여주 출신 원욱희 위원입니다. 세 가지만 자료를 부탁하겠습니다. 보고하신 거에 보면 여러 가지 있습니다. 컨벤션 마케팅사업이라든가 국제행사 개발유치라든가 등등에 보면 그 사업유치의 인원수하고 우리 업무보고 자료하고 괴리가 많이 생긴 것 같아요. 자료요구에 의해서 방문객 수라든가 외국인 유치 수가 이 업무보고하고는 조금 차이가 많다, 이렇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한번 분석을 하나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역시 업무보고하고 자료하고는 일치되지는 않습니다마는 그래도 나름대로 맞아야 될 거 아니겠느냐, 그래서 거기에 의해서 우리가 인프라 경쟁력강화를 위해서, 전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주차장이 필요한 거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것하고 연계해서 그것 현황을 분석해 주시고요.
두 번째는 오늘 아침 주요 일간지에도 나왔습니다마는 공공기관의 성과급 지급이 편차를 많이 둔다, 이렇게 오늘 나왔습니다. 소위 우리가 임직원 간부위주로 성과급을 3년 치를 똑같이 주고 있다, 그 문제점이 오늘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킨텍스도 역시 2년 치 정도, 3년 치 정도 간부에 대해서 등급별 현황을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원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자료요청하실 위원님, 조광주 위원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광주 위원 관리업체 계약현황 중에서요, 업체들 상세현황 좀 주세요, 상세현황. 그냥 C사, B사 이렇게 나와 있는데 그렇게 말고 어디 회사고 재무구조가 어떻게 돼 있는지 그런 상세현황을 주세요.
○ 위원장 남경순 이상입니까?
○ 조광주 위원 네.
○ 위원장 남경순 조광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요청하실 위원님, 원미정 위원님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미정 위원 원미정 위원입니다. 지금 부대시설하고요, 그러니까 부대시설 선정 공모하실 거잖아요. 하시잖아요, 방식. 그래서 공고문하고 계약서, 1관하고 2관을 분해서 하는지 분리해서 주시고 옆에 시기, 공고문에 날짜는 다 나올 테니까 공고문하고 계약서 주시고 그다음에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구매도 마찬가지로 그 방식, 공모로 하면 공고문, 아니면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그 방식으로 해서 그 과정하고 계약서. 그다음에 건물관리업체, 지금 조광주 위원님 요청하신 관리업체 관련해서 그것도 마찬가지로 선정할 때 선정 공고문하고 세부계약서, 업체현황 주시고요. 그다음에 내외부 고객만족도조사 한다고 그랬는데 2년 치 해서 16년도 말고요, 14년도ㆍ15년도 고객만족도 조사한 내용을 조금 세부로 주세요.
그리고 자료를 다 공감하실 텐데 저희가 킨텍스 자료를 보면서 느낀 것은 ‘정말 당일 날 자료제출하고 싶은가보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간단하게 숫자 중심으로 그냥 달랑 표, 그러니까 최소한 이 행사가 어떤 내용인지, 지금 별도 자료마다 다르긴 한데 기본적인 내용도 하나도 안 적고 그냥 숫자만 달랑달랑 세 줄 표로 이렇게 다 제출하셨어요, 웬만한 것을 다. 그러면 당일 날 이 세부사항을 다시 요청해야 되면 저희가 이 자료 받는 것도 대개 미리 받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하시면 세부검토하기가 굉장히 어렵고 최소한 이 행사가 어떤 내용의 행사고 어디가 주관하는지 이런 것 정도까지는 기본으로 주셔야 되는데 그냥 숫자만 달랑 주셔서 굉장히 유감이라는 말씀드리고요.
그래서 먼저 제가 기관 현장방문 때 요청했던 자료를 오늘 아침에 받았는데 그것도 표로 달랑 숫자만 주셨어요. 최소한 그 행사가 어떤 내용이어서, 제가 그때 자료요청을 하면서 질의할 내용까지도 말씀드렸거든요. 그러면 그것을 파악할 수 있도록 주셔야지 그냥 단순 보조금 국비ㆍ도비ㆍ시비 이렇게 숫자만 달랑 주시면 안 되죠. 그래서 요청한 거 가능하시면 이건 빨리 주셔요, 아침에 질의할 내용이니까.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원미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자료요청하실 위원님. 더 이상 자료요구하실 위원님이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자료요구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가급적 저희가 오후에 대진테크노파크를 또 해야 되니까요, 자료를 빨리 주시기 바랍니다. 가급적 하여튼 위원님들이 질의하실 수 있도록 빨리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하여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 질의가 모두 끝난 다음 보충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 답변 시간은 10분, 보충질의 답변 시간은 5분으로 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창열 사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임창열 사장님을 좌석에 앉아서 답변토록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하여 중복질문을 가급적 지양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석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석우 위원 동두천 출신의 홍석우 위원입니다. 먼저 행정사무감사 질의에 앞서서 행감자료에 의하니까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셨고 또 기관장평가에서 S등급을 받으셨더라고요. 축하를 드립니다. 이게 임창열 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분들께서 열심히 해 주신 덕분에 공공기관에서 A등급, 기관장평가에서 S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올해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조사해 보니까 다른 기관에서 다 B등급을 받아 가지고 유일하게 지금 킨텍스만 A등급과 S등급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축하를, 경의를,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지난번에 정형필 팀장께서 동두천에 오셔 가지고 동두천 크리스마스축제 운영팀하고 만나 가지고 바쁘신데 많은 조언해 주셔서 이 자리에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지난번 로타리클럽 행사에 제가 왔었습니다. 로타리세계대회에 왔었는데 1전시장과 2전시장 사이에 많은 부스가 설치돼 있더라고요. 많은 부스가 설치된 와중에 관람객들이 실내보다도 실외에서 행사를, 부스를 설치하다 보니까 정말 축제다운 축제의 맛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차후에도 국제컨벤션행사 있을 때는 실외에 부스를 설치해서 행사를 진행할 수가 있는지 한번 질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좋은 지적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희들도 킨텍스의 건물 내 전시 위주로 해 오다가 로타리대회 때 저희들이 큰 행사고 그래서 전시장 사이를 음식점도 하고 휴게공간도 만들고 부스도 만들고 했는데요,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많이 발전시키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고객들도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 홍석우 위원 바깥부스에 식음료라든지 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식당도 있었고 그 다음에 바비큐도 있고 그래서 굉장히 다양하게 편하게 먹을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분위기 형성이 있어 가지고 답답한 닫힌 공간에서 있기보다 열린 공간에서 하다 보니까 굉장히 컨벤션을, 전시회를 즐길 수 있는, 즐기고자 하는 그런 분위기가 형성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행사를 할 때 그런 식으로 유도를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그런 반면에 관광객들이, 참관인원이 5만 명이 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 반면에 경기도를 참관, 경기도의 공식 투어프로그램으로 인해 가지고 경기도를 참관한 관광객이 수원화성 등 총 15곳에 1,270명만 관광을 하고 말았어요. 5만 명 중에 1,270명은 굉장히 적은 수치입니다. 어떻게 보면 경기도에서 하는 행사에 이런 관광객을 경기도로 유치하지 못한 부분을 우리가 심각하게 반성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예를 들어서 쇼핑이라든지 그렇고 또 숙박도 그렇고 특별한 관광지가 없다 보니까 이 많은 사람들이 1,270명만 경기도를 둘러봤다는 것 자체가 우리 경기도의 자원부족이라든지 인프라 부족이라든지 아니면 우리가 사전준비가 소홀하지 않았나라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이런 문제가 해결돼야지만 우리 킨텍스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보는데 사장님께서 이런 경우에 대비해서 어떤 대책을 갖고 계시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점도 매우 중요한 지적을 해 주셨는데 우리가 1년에 로타리 때 5만 명 온 것뿐 아니고 550만 명이나 오고 앞으로 가동률이 올라가고 3전시장이 생기면 1,000만이 넘어가는 방문객이 올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이 잠도 서울 가서 자고 쇼핑도 서울 가서 하고 이런 상태가 지속이 되면 이 전시장을 운영하는 효과가 많이 부족할 걸로 생각이 돼서 이 점이 저희들이 안고 있는 현안과제입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이것을, 앞으로 전시장은 전시장만 달랑 있어서는 경쟁률이 없습니다. 그래서 숙박시설을 고양시뿐 아니고 인근의 김포나 파주나 이 가까운 지역에 좀 많이 지을 수 있도록 지금 자치단체하고도 협의하고 있고 민간한테도 적극 권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숙박을 이 지역에서 많이 해야 여기서 기본적으로 쇼핑도 인근에서 일어나고 인근 관광도 더 많이 하고 이런 인프라가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 그런 노력을 하고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요. 또 하나는 우리 자체가 앞으로, 싱가포르 같은 데도 전시장 개발하는 거 보면 복합개발입니다. 전부가 놀이터도 있고 또 쇼핑할 수도 있고 이렇게 같이 가고 있습니다. 호텔은 물론이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면세점도 유치하려고 경기도에 건의를 했고 경기도에서도 이 킨텍스에는 면세점을 유치할 만하다 해서 지금 중앙정부에 함께 건의도 하고 추진 중입니다. 그리고 또 지금 여러 가지 논란은 있습니다마는 CJ그룹 프로젝트S가 진행이 되면 그것도 또 도움이 될 것 같고요. 또 하나는 저희들이 관광을 고양지역 관광자원만 가지고 해서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김포나 파주나 인근의, 심지어는 양주나 의정부도 연계해서 관광프로그램을 섭외도 하고 하는 노력을 앞으로 더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홍석우 위원 지금 사장님께서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 킨텍스가 제3전시장을 준비하고 있단 말입니다. 보니까 만약에 제3전시장이 준공되게 되면 세계 47위에서 22위로 급부상하게 됩니다. 근데 지금 말씀하신 바와 같이 지금같은 똑같은 현상이 벌어진다고 하면 제1, 제2, 제3전시장을 우리가 준비하고도 후광효과를 못 볼 수가 있거든요. 아무리 우리가 전시회를 좋게 전시 많이 하고 세계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온다 하더라도 스쳐가는 MICE산업으로 해서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3전시장 준공과 같이 맞물려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관광과 숙박을 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킨텍스는 각별하게 좀 더 노력을 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지적도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그래서 3전시장 만드는 데도 그 안에다 비즈니스호텔을 하나 넣어 가지고 실무진이 일단 다 여기서 자게 만들고 또 킨텍스 특별회계 지원에도 호텔부지를 한 2개쯤은 더 추가로 확보해서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계획을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시에서도 지금 킨텍스 지원부지에 호텔부지로 일부 매각을 추가한 것도 있고 한류월드 부지 안에도 호텔부지를 한 두어 군데 더 매각을 했는데 이것 가지고 부족하지만 그래도 이런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면세점도 저희들로서 지금 중앙정부의 면세점 허가기준이 달라져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추진하면서 동시에 인근에 지금 파주에도 아웃렛몰들이 있습니다. 연계하는 프로그램도 지금 협의 중이고 지적한 점은 전적으로 공감하기 때문에 앞으로 그 방향으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제3전시장 준공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거기서 받아 흡수할 수 있는 모든 인프라가 경기도로 흡수될 수 있게끔 많은 준비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전시장 가동률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킨텍스, 코엑스, 벡스코를 비교해 봤는데 2014년도에는 킨텍스가 벡스코에 비해서 5%가 좀 쳐졌지만 2015년도에는 킨텍스가 벡스코보다는 5% 앞서 있습니다. 그러나 코엑스보다는 한 20% 정도가 뒤처지고 있어요, 가동률에 있어서. 이런 부분에서 우려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과연 제3전시장을 가동했을 경우에도 이런 결과가 나온다라면, 코엑스에게 밀린다라면 우리 킨텍스 위상이 어떻게 될까라고 우려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방법도 우리가 강구를 해야 되는데 결국 우리 직원들이 뛸 수밖에 없거든요. 지금 직원들 분위기를 들어보니까 굉장히 열심히 뛰려고 하고 있지만 아직 코엑스에 따라가지 못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 이유가 뭔지 대표님께서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코엑스는 기본적으로 규모가 킨텍스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우리가 코엑스 수준의 규모를 가졌다면 우리는 풀가동일 거예요. 그런데 코엑스는 그거 플러스 인근의 숙박이나 쇼핑이나 교통 환경이 너무나 다릅니다. 그래서 코엑스는 지금 사실은 풀가동이라서 전시회를 더 받을 수가 없어요, 거기는요. 그러니까 전시회 성격상 70% 가동률이면 그 이상 더 받을 수가 없어서 코엑스는 하는 일이 찾아오는 전시회를 잘라내는 게 일입니다. 그래서 환경이 전혀 다르다는 걸 말씀드리고요.
저희들이 지금 대형화하는 것은 지방전시장 중 하나가 아니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시장이기 때문에 지금 중국에서 지었다 하면 20만 ㎡, 30만 ㎡, 40만 ㎡입니다. 그러면 아시아로 전 세계의 전시흐름이 오고는 있는데 이 사람들이 한국으로 안 와요, 다 중국으로 갑니다. 왜냐하면 시장도 큰데다 큰 전시장이 있고 그러니까. 앞으로 중국과의 경쟁에서 큰 전시회를 유치하고 큰 국제회의를 유치하려면 킨텍스가 대형화하는 것은 반드시 해야 될 일인데 다행히 주주기관들이 다 합의를 해서 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마는 가동률 올리는 거는 저희들이 볼 때는 앞으로 1ㆍ2전시장 가동률은 한 5년 내에 풀가동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 부분 노력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그리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최근에 사회공헌사업을 쭉 살펴봤더니 굉장히 다양하게 지역사회를 위해서 많이 봉사하고 계시더라고요. 근데 이런 경기도에서 많은 자금을 출연받고 있으면서도 거의 모든 사회봉사활동이 킨텍스가 있는 일산 고양 쪽으로 국한되고 있는 것을 볼 때 좀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장학생 선발부터 시작해서 산학협력, 자원봉사 이런 것도 전부 다 이렇게 하고 있는데 조금 범위를 넓혀가지고 최소한 경기북부 쪽으로 이렇게 사회공헌할 계획은 없으신지 답변 듣고 싶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킨텍스가 고양지역만을 대상으로 사회공헌사업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양지역이, 물론 고양시가 3분의 1 주주이기 때문에 저희들로서는 그 부분은 배려할 수밖에 없지만 경기도가 또 3분의 1을 출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 지역에 좀 고르게 사회공헌사업을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지금 보니까 고양시 드림스타트 아동초청, 고양시 열린 청소년쉼터, 고양시 취약계층 가족초청 전부 다 고양시 위주입니다. 그래서 차후에는 경기도로 100%는 안 넓힌다 하더라도 최소한 경기북부 쪽으로 넓혀서 사회공헌을 할 수 있게끔 계획을 세워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그리고 임원 성과급 지급현황을 보니까 말입니다. 2014년도에는…….
○ 위원장 남경순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석우 위원 3분만 더 쓰겠습니다. 이거 마무리하면 되니까요. 임직원 성과급 지급현황을 보니까 2014년도에는 9억 6,300만 원을 지급하면서 89명의 인원이 받았습니다, 자료에 의하니까. 근데 2016년도에는 102명이 2억 7,400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성과급 지급이 갑자기 5분의 1 정도로 줄어들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성과급에 대해서는 우선 설명을 드려야 되겠는데요. 제가 여기 와 취임을 해 보니까 킨텍스 성과급제도가 직원 급여를 20%를 안 주고 80%만 주고 20%를 떼어놓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거를 사계절로 나눠서 돌려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성과급이 없던 조직입니다, 여기가. 그거를 포장을, 이름을 성과급으로 써 놓았는데…….
(관계직원을 향하여) 노무사 의견서 가져온 거 가져와요.
노무사 자문을 받아서 이게 성과급이 맞냐, 성과급이 아니라는 거예요. 남의 봉급을 떼어놓았다 돌려주는데 무슨 성과급이냐. 그래서 킨텍스 스스로가 사실 주지도 않은 성과급을 성과급 줬다고 통계를 뽑고 있었던 거예요. 그러면 누가 제 봉급 돌려받는데, 아무리 열심히 해도 더 주는 게 없는데 열심히 하겠냐. 그래서 제가 와 가지고 직원 봉급 떼는 걸 90%는 주고 10%만 떼어 놓고 그거는 원칙적으로 다 돌려주는 걸로 하고 회사가 10%를 내서 실제 성과에 따라서 그거를 나눠주는 걸로 새로이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진정한 의미의 성과급은 이제 시작하고 있지 과거에는 주지를 않았어요.
○ 홍석우 위원 그럼 2016년도에도 진정한 의미의 성과급이라는 말씀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그렇게 추진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 홍석우 위원 아, 그러면 지금은 준비단계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S등급을 받아도 과거 제도로 하면 성과급 주는 게 하나도 없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이제 진정한 성과급 주는 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홍석우 위원 아, 지금. 아직까지 실시하지 않았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홍석우 위원 2017년도부터 실시할 계획이신가요, 그럼?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이제 지금 준비해서 준비가 완료되면 경기도나 고양시하고 협의해서 집행을 하려고 그럽니다.
○ 홍석우 위원 그럼 2016년도에 잡혀있는 것은 봉급액의 10%를 떼어 놓은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10%에다가 회사 예산도 10%를 가지고 있습니다.
○ 홍석우 위원 아, 그래요? 그런 의미의 성과급이기 때문에 줄어들었다고 보면 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맞습니다.
○ 홍석우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홍석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 원미정 위원 위원장님, 자료요청 잠깐만 하나 하겠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원미정 위원님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미정 위원 원미정 위원입니다. 성과급 관련해서 질의도 하셨는데요. 자료를 하나 주세요. 지금 대표이사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자문 결과 킨텍스가 지금 개인성과평가하고 경영실적평가해서 기본적으로 10%를 떼었든 20%를 떼었든 그걸 가지고 이제 차등해서 나름 성과급이라고 줬잖아요, 그동안. 14년, 15년도에.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러니까 그 자체를 노무사는 성과급이 아니라 이런 얘기고…….
○ 원미정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걸 성과급이냐, 아니냐의 성격을 논하는 게 아니라요. 그렇게 분류해서 준 금액을 얘기하는 거예요. 명명은 뭐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 기준에 있어서 평가하셨던 개인성과평가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 평가표를 좀 주시고요. 그래서 그 내용을 그냥 성과급이라고 하겠습니다. 지금 뭐 달리 표현할 수 있는 게 없어서. 14년도, 15년도 성과급을 받은 직원들이 있잖아요. 그중에 최고 임원 말고, 여기서 이사장님들 밑에까지는 직급이 어떻게 되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우리는 임원이 있고요. 그다음부터는 팀장으로 내려갑니다.
○ 원미정 위원 아, 팀장님이신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원미정 위원 그럼 팀장급까지 해서 그 성과급이라고 선정된, 그러니까 개인성과평가를 통해서 성과급을 받은 그 직원들에 대한 차등금액 있죠? 기존 원래 급여는 얼마인데 평가급에 선정돼서 변화된 금액이 얼마인지를 비교표 해서 주시고요. 그 비율을 좀 주세요, 비율. 그러니까 그렇게 선정된 비율이 얼마고 안 된 비율이 얼마고 그렇게 나눠서 주시고. 이 제도를 언제부터 시행하셨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어느 제도요?
○ 원미정 위원 20% 떼어서 성과급이라고 시행했던 제도.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20% 떼는 거는 제가 오기 전부터 있던…….
○ 원미정 위원 그러니까 아시는 직원이 얘기해 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2011년도부터 그렇게 했습니다.
○ 원미정 위원 11년도부터 계속 그렇게 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그러니까 남의 급여를 20% 떼어놓았다 돌려주는 거예요, 그냥.
○ 원미정 위원 그래서 성과급이라는 표현 자체의 내용이 맞는지 안 맞는지는 판단하겠지만 아무튼 그 변화된 거에 대한 기준을 주시고, 그 평가라 하면 뭐로 했을 거 아니에요. 그걸 주시고 그거에 따라서 성과급이라고 받은 선정된 대상자들 주시고, 급여 차이가 얼마 정도 되고, 받고 안 받고의 비율은 어느 정도 되는지 조금 빨리 주세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원미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좀 전에 제가 빼먹은 게 있어서.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경인일보 김우성 기자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준현 위원 김포 출신 김준현 위원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해 주신 임창열 대표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 7월 달에 자회사가 설립이 됐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김준현 위원 자회사 이름이 어떻게 되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케이서비스로 되어 있습니다.
○ 김준현 위원 케이서비스. 자회사 설립의 내용, 설립에 대해서 제가 아까 자료 요청하기는 했습니다마는 간략하게 자회사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시겠습니까? 짧게만 좀 해 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우리 킨텍스가 지금 보면 약 110명이 안 되는 직원 가지고 운영하고 있는데요. 핵심적인 전시나 컨벤션 업무만 직영을 하고 거기에 주차서비스나 안내서비스나 보안서비스나 시설관리나 청소, 환경 이런 거는 전부 외주를 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외주 주는 장점도 있어요, 우리가 전문성 있는 기업에다 일을 주니까. 그런데 저희들이 겪어 보니까 문제 생긴 게 킨텍스 오는 손님이 대중교통이 모자라니까 대부분 차를 가져오십니다. 그럼 첫 번째 킨텍스에 들어오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주차요원들이에요. 그러면 용역회사 직원을 처음으로 만납니다. 그런데 서비스가 용역회사 직원이 일단 용역을 주고 나니까 우린 감독권이 없어요. 고객하고 다툼이 일어나고 불만이 있어도 우리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 거예요. 그리고 안내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차를 하고 들어오면 첫 번째 만나는 직원이 안내데스크예요. 근데 그 사람도 용역직원이에요. 그 안내데스크가 자리에 없어도 우리는 어떻게 말도 못 하고 그래서 최소한도 우리가 고객 서비스를 잘하려면 주차와 안내는 우리가 책임을 지고 해야 되겠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자회사를 만든 배경입니다.
○ 김준현 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그러면 기존에 용역 주던 회사에서 주차 및 안내분야만 현재 자회사로 전환을 해 가지고 이제 직접적으로 운영하는 형태가 되는 거네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습니다.
○ 김준현 위원 그러면 기존의 인력들은 고용승계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됐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개념이 저희들이 남이 하고 있던 사업을 가져온 게 아니고요. 그 용역사들은 계약기간이 있습니다. 지난번에 계약기간이 끝날 때 일단 끝내놓고 그러고 우리가 회사를 만들어서 신설법인이 공모를 했습니다, 직원들을. 그런데 공모할 때 기존에 킨텍스에 물리적으로 와서 근무하던 사람들이라 안내를 다 해 드렸어요, 채용을 하니까 응모를 하시라고. 대부분 다 응모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상으로는 응모하신 분이 거의 다 합격했고요. 주차부문에서만 응모하신 분 중에 두 분 세 분 정도가 불합격을 했어요. 내용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절차상은 고용승계가 아니고 계약기간이 끝나고 새 회사가 공모를 해서 하는데 먼저 분들도 다 응시하게 보내드렸고, 응시하셨고. 그래서 시험을 봐서 거의 다 채용하고 한 두세 분만 취업이 안 됐었고요. 그 후에 마침 또 자리가 하나 났어요. 그래서 다시 공개채용해서 탈락됐던 분 중의 한 분이 또 들어오셨습니다. 지금 그런 상황입니다.
○ 김준현 위원 그럼 나머지 두 분은 지금 어떻게, 지난 7월 달에 좀 세 분이 앞에서 시위도 하고 그런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세 분 중의 한 분은 다시 또 채용이 됐고 두 분은 그럼 지금 어떻게 됐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래서 저희들이 법적으로는 그분들에 대한 고용승계 개념은 아니지만 그래도 생활에 어려움이 있으면 안 되니까 취업안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우리 용역회사들 그쪽에도 자리가 날 때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자리 날 때마다 알려드려요. 여기는 자리가 났으니까 한번 우리가 알선을 해 드려도 되겠냐. 그런데 지난번에 알선해 드리겠다 그랬더니 그때는 긍정적인 답이 없어서 진행이 안 됐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협력업체인 용역사나 또 킨텍스의 자회사에 자리가 나면 계속 안내해 드리고 취업을 돕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 김준현 위원 당시 그 세 분의 경우에는 노조원이라는 이유로 고용승계가 안 됐다라고 하시면서 항의방문도 하고 농성도 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그 이후에 문 앞에서 오랫동안 텐트를 치고 농성도 했는데 그 이후에 킨텍스 측하고 원만하게 해결이 됐는지 아니면 해결이 안 됐다면 앞으로 어떤 식으로 서로 간에 풀어나가겠다라든지 합의가 된 게 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은 지금 사실 근로자들도 자기들이 억울하거나 만족스럽지 못할 때 시위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시위를 하는데 이 전시장에 와서 장송곡을 틀고 상복을 입고 석 달간을 그래서 저희들이 가처분신청을 했습니다, 법원에. 법원에서 “시위를 하더라도 장송곡을 틀거나 상복을 입거나 하지 마십시오.” 하고서 결정이 나왔어요. 그러나 그건 그것이고 저희들로서는 이 사람들이 취업하는 데 협조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으면 앞으로도 계속하려고 그러고요. 또 그분들을 “노조원이라서 떨어뜨렸다.”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비노조원도 응시해서 떨어진 사람이 두 사람이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노조원도 대부분 합격을 했어요. 그러니까 “노조원이라 떨어뜨렸다.” 그거는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 또 앞으로도 그분들이 생활해 나가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이 있으면, 잘해서 자리 나면 또 안내해 드리고 응시할 기회를 해 드리고 또 다른 용역회사도 기회가 있으면 알려드리고 그렇게 해 나가려고 그럽니다.
○ 김준현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기존에 외주 줬던 4개 분야 중에 2개 분야는 그렇게 케이서비스로 해 가지고 직접 운영을 하고 있는 거고 다음에 청소와 경비, 나머지 지금 현재 외주용역을 주고 있는 상태인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그렇습니다.
○ 김준현 위원 계약기간이 언제까지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게 내년 6월 말까지로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준현 위원 내년 6월 말까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김준현 위원 그렇다면 두 부분도 자회사를 통한 직접 경영으로 바꾸실 계획이신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현재는 그런 계획은 검토하고 있는 게 없고요. 저희들이 볼 때는 보안 같은 거는 전문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우리가 그냥 한다 그래도 그 사람들보다 더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은 의문이고요. 환경 같은 거는 사실 아주 단순한 업무이기 때문에 그걸 민간이 하는 사업영역을 우리가 가져오는 것도 신중하게 생각해야 된다 그래서 아직은 검토하는 게 없습니다.
○ 김준현 위원 알겠습니다. 보안분야 같은 경우는 전문적인 영역이라고 하셔서 그렇게 용역을 주는 게 맞다라고 판단한다면 저는 그 의견은 굉장히 존중을 합니다. 다만 간접회사 용역이라고 하더라도 근무와 관련해서 불이익이 있거나 혹은 어떤 처우에 문제가 있을 시에는 곤란하다는 말을 지금 이 자리를 통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 두 번째 간략하게 여쭙겠습니다. 올해 2016년도 보트쇼가 성황리에 마무리가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내년도가 경기국제보트쇼가 10주년이라고 얘기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맞습니다.
○ 김준현 위원 직접 주관하는 행사이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김준현 위원 내년이 10주년이면 상당히 의미 있는 때인데 어떻게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과제랄까 혹은 문제점이라 할까 이것을 이 자리를 빌려서 간략하게 말씀 좀 해 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이 보트쇼는 시작이 경기도가 중심이 돼서 시작됐습니다. 킨텍스는 대행업무를 하면서 경기도가 직접 주관하는 행사로 시작됐고 그래서 경기도가 애정을 갖고 사실은 예산지원도 많이 하고 많이 키웠습니다. 이제는 세계에서 대표적인 전시회, 그런 보트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말씀하신 바와 같이 10주년이 됐으니까 한 번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되겠다 그래서 저희들이 준비하는 거는 이걸 경기도만 의존하지 말고 국가에서 부산의 보트쇼를 예산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해양수산부도 방문해서 “왜 부산만 지원하느냐? 수도권에 이런 보트쇼라면 우리도 도와줘야 되지 않냐?” 그래서 해양수산부가 동의를 했어요. “앞으로는 부산 수준의 지원을 우리도 똑같이 해 달라.” 그래서 국비확보가 가능하게 됐고요. 앞으로 그래서 이 보트쇼를 더 업그레이드시켜서 저희들이 구상하는 건 이걸 고양시에 있는 킨텍스 바운더리 안에서만의 행사가 아니고 김포가 마리나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김포 마리나와 협력하는 보트쇼가 되면 한 번 더 격상이 되고 발전할 것 같습니다. 외국의 보트쇼 보면 이런 실내형 보트쇼도 있지만 바다나 강이나 호수에서 하는 보트쇼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김포 쪽하고 협력을 해서 하는 보트쇼로 격상하는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는 특히 김준현 위원님께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시고 도와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김준현 위원 아까 말하신 것처럼 해양수산부에서의 국비예산 지원이 결정이 났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내년도 예산에 올라가는 거로 국회에 가 있습니다.
○ 김준현 위원 얼마로 지금 올라갔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3억이……. 저희 게 6억이 반영돼서 국회에 심의되고 있습니다.
○ 김준현 위원 지금 현재 올라간 것은 6억이고 심의결과에 따라서 그 금액이 확정여부가 판가름나겠네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습니다.
○ 김준현 위원 그렇게 되면 예를 들어서 확정된다는 것을 가정 하에 기존에 도에서 나오고 있는 예산에 추가해서 내년의 경우에는 좀 더 확대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겠네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게 생각합니다.
○ 김준현 위원 단순하게 경기국제보트쇼가 보트산업의, 해양산업의 활성화만을 목적으로 하지는 않는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임창열 대표님께서도 지금 말씀을 하신 것처럼 이 관광산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다음에 또 나아가서 해양레저산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좋은 보트쇼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때문에 경기도에서 이 분야에 대해서 지난 10년간 많은 투자를 해 왔다라고 생각하는데 아울러서 해양수산부에서도 중요성을 높이 사서 방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6억을 계상했다고는 하지만 어쨌든 앞으로 경기국제보트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나아가서 아시아와 세계적으로 위상을 떨칠 수 있는 보트쇼가 돼야 될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과제들을 해결해야 될 거라고 보는데 본 위원의 생각에는 국내의 해양산업 관련 업체들 또한…….
○ 위원장 남경순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준현 위원 해양 관련 학회와 협회들과도 긴밀하게 경기국제보트쇼에 대한 활성화 포럼 같은 것들이 마련돼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나아가서 정례적인 어떤 회의체도 필요하다면 개최돼야 되지 않느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만 답해 주시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좋은 말씀 주신 걸로 생각됩니다. 앞으로 이걸 더욱더 발전시키려면 많은 지혜를 모아야 되기 때문에 전문가들이나 또는 행정적으로 도울 수 있는 분들이 주기적으로 만나는 그런 장을 만드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노력하겠고요. 그다음에 보트산업도 보트를 물리적으로 갖다가 전시하고 판매하고 이런 수준을 넘어서서 경기도지역에 보트를 제조하는 기업들도 많이 들어와야 되고 보트 관련 서비스산업도 들어와야 되고 이런 환경을 조성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특히 김포 쪽의 협력이 구체화되기 시작하면 그것은 마리나관광이 거점이 될 수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거기하고 보트쇼하고 연계된 프로그램을 앞으로 해야 되고 앞으로 여기 보트쇼 오는 사람들 행사기간만이라도 셔틀버스를 운행해서 손님들이 양쪽을 자유롭게 왔다 갔다 하고 또 김포에 가서 제가 점검해 보니까 작년에는 보트 타보지도 못하고 구경만 하고 갔다고 그래요. 그러면 무슨 매력이 있겠어요. 제가 이번에도 바르셀로나에 가서 보트쇼를 봤는데 그거는 바다에다 배를 띄워놓고 바로 배를 타보고 이렇게 해요. 그래야 살아있는 보트쇼죠. 그래서 앞으로 우리 보트쇼는 이게 전시장 내에 전시해 놓고 보고 구매하고 상담하고 이것만 할 게 아니고 보트를 체험하고 또 보트에 대한 교육도 하고 보트관광도 하고 이런 것들이 연계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앞으로 김포시하고도 의논하고 고양시하고도 의논하고 또 경기도하고도 의논해서 발전시켜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준현 위원 해양레저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경기국제보트쇼를 보다 좀 더 잘 준비해 주셔서 이후에 경기도의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준현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김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원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욱희 위원 여주 출신 원욱희 위원입니다. 2002년도에 설립됐죠, 대표님?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원욱희 위원 15년이 흐르면서 많은 발전과 현안사항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특히 지난 2년간을 보면 임창열 대표이사님, 전 지사님께서 오신 후에 많은 발전이 있다고 보고요. 아마 그 2년 동안 킨텍스라고 하면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다 알고 있으리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그간에 많은 발전을 봤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자료를 한 가지 봐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3년간 행사이용을 보면 500만이라는 인구가 관광객 내지 여러분들이 킨텍스를 찾아와서 이용을 했고 이용실적이 많이 늘었다. 이렇게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분야별 전시개최를 보면 2014년도에 118회 또 2015년도에 118회, 2016년도에 예상이 125회 이렇게 돼 있거든요. 그다음에 킨텍스 직접 주관전시회를 살펴보면 업무보고에도 있습니다마는 2016년도에는 16건에 총 부스가 8,000부스라고 해 놨습니다. 그다음에 2017년도에는 내년도죠. 내년도에는 20건에 1만 부스를 설치하겠다 이렇게 했는데 그 1만 부스라는 것은 문제점이 많을 거라고 저는 보는데요. 대표이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 킨텍스가 종전에 운영하는 건 주로 임대를 했습니다, 전시면적을. 앞으로 전시 전문기업으로 가려면 주관전시회를 많이 키워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 주관전시회를 많이 늘려가고 있고요. 이 주관전시회는 우리가 킨텍스 만든 본연의 목적을 위해서 여기 이 부스가 최대한 많이 활용이 되고 이걸 통해서 수출도 일어나고 매출도 일어나고 일자리 늘어나고 이렇게 끌어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1만 부스가 저희들이 그렇게 목표로 해서 올려보려는 그런 수치입니다.
○ 원욱희 위원 네, 그건 이해를 하는데 그런데 지금 문제가 대두된 것이 주차시설이 대두된 것 아니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만약에 2014년도에는 2,865부스 할 때는 문제점이 없었어요. 또 2015년도에 4,800여 부스 했을 때도 그렇게 크게 주차시설이 대두되지 않았다. 그런데 우리 지사님이……. 죄송합니다. 대표이사님이 오셔서 8,000부스를 금년도 했거든요. 그래서 작년부터, 금년부터 주차시설이 좁다 해서 주차시설을 요구하고 그것을 현안사항으로 부각시킨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 마무리가 되지 않고 주차시설이 되지도 않았는데 2017년도에 1만 부스라는 것을 할 경우에 더 혼잡만 오고 더 힘들어지고 우리 킨텍스의 좋은 점이 나쁜 점으로 변화되지 않을까 하는 입장에서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겁니다. 그런 대책을 갖고 계시면 잠깐 얘기를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지적하신 점은 저희들이 풀어야 될 주차문제, 큰 과제를 지적해 주셨는데요. 저희들이 전시장 전체를 쓰는 전시회를 하거나 또는 동시다발적으로 전시회가 많이 열릴 때는 방문객 숫자가 워낙 많기 때문에 킨텍스의 안에서만 주차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킨텍스 바깥에 고양시 땅이나 다른 땅들을 임시임차해서 그래서 그쪽 주차장까지 활용을 합니다, 심지어 고양운동장 땅까지. 그래서 주차문제는 3전시장이 될 때까지는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3전시장이 완공되면 도저히 해결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지금 주차장 쓰는 부지에다가 또 3전시장을 올려야 되기 때문에 그 지하에는 일부 주차장이 들어가지만 3전시장이 되고 풀가동이 되면 약 2만 1,000대가 필요한데 그 전시장은 외부의 고양시 땅을 빌려도 해결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들이 2전시장 그 앞에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려고 경기도하고 협의해서 거의 다 추진방침은 경기도하고 고양시가 동의해 줘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것이 확보가 된다면 대표이사님께서 확대추진이 지장이 없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습니다. 그때까지는 외부에 다른 용도로 계획돼 있지만 놀고 있는 땅, 그 땅을 빌려서 우리가 셔틀버스도 운영해서 해결하는 방안을 강구해 놨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러니까 지금 1만 부스를 하는 데 있어서 주차, 지금 요구하신 대로 또 계획대로 추진한 대로 된다면 1만 부스도 큰 문제점이 없고 1만 부스에 오시는 관광객이라 그럴까요, 이용자의 큰 불편이 없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거 아니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불편이 없도록 대책 세우고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네, 꼭 추진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게 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다음에 여기에 또 한 가지 곁들여서 말씀드리면 이렇게 많은 관광객과 이용자가 늘음으로써 예산액도 늘어야 되는데 예산액은, 지사님은 워낙 예산업무에 대해서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2016년도 예산이 260억인가요, 총금액이. 262억 3,500만 원인데 2015년도보다도 2016년도가 100여억 원 줄었단 말이죠. 그 준 이유는 뭐겠습니까? 이용객 많고 관광객 수 많고 또 사용자가 많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예산액은 100억 정도 줄었다, 되려 2015년보다. 그 이유는 뭐가…….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수치는 제가 파악해서 오늘 회의 중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글쎄요. 줄었어요, 여기에. 세입이 줆으로써 세출도 줄었겠죠. 이런 부분은 무언가는 잘못된 거 아니겠느냐. 사람이 하나가 늘어나면 하나만큼 더 발전되고 예산이 늘어야 되는데 되려 2016년도 예산이 줄었다. 이것은 한번 파악을 해 주시고요. 아니, 담당자 누구시죠? 준 이유가 뭡니까, 이 예산이?
○ 위원장 남경순 담당자께서는 직함을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담당자가 누구세요?
○ 원욱희 위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추가로다가…….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 총무팀장이…….
○ 원욱희 위원 지금 말씀하실 수 있어요?
○ 총무팀장 김경수 총무팀장 김경수입니다. 요구자료 보시면 79페이지 있습니다. 박근철 위원님께서 요구했던 자료인데요.
○ 원욱희 위원 아니, 요구자료보다도 내가 요구를 해서 지금 요구자료 받은 겁니다, 자료를. 그것 갖고 하는 게 아니라 내 자료에 의해서 본 위원이 제출 요구한 자료. 2016년도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된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걸 한번 추가로 질의할 테니까 그걸 규명 좀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죠? 예산이라는 것은 해마다 늘어야지 줄면 안 된다. 또 앞서서 확대사업을 하시겠다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 총무팀장 김경수 80페이지 가지고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80페이지 보면 2016년 같은 경우는 8월 31일 현재 기준이기 때문에 세입이 400억으로 돼 있고요. 15년도는 1년 치를 계산했기 때문에 547억으로 표시가 돼 있습니다. 그리고 14년의 경우는 1년 치이기 때문에 또 500억 해서, 14년부터 계산해 보면 509억에서 15년 547억, 16년 8월 현재 400억으로 돼 있습니다. 시간차가 조금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그럼 이 자료는 뭡니까?
○ 총무팀장 김경수 똑같은…….
○ 원욱희 위원 이 자료 주신 것은, 이거 오늘 아침에 받은 거예요. 그래서 제가 깜짝 놀랐어요. 우리 대표이사님은 예산, 국가업무를 담당하신 분이었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줄었다는 것은 이해를 못 한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위원님, 죄송하지만 가지고 계신 자료를 저희들이 확인해서 자료를 확인하고 설명을 드리도록 시간을 조금만 주시죠.
○ 원욱희 위원 네, 그렇게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다른 질문 먼저 해 주시면 답변드리고 지금 질문하신 건 자료 확인해서 설명을 좀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렇게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많은 발전을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임창열 대표이사님 오셔서 더 많은 발전을 기했고 또 내년도 계획, 금년도 계획, 작년보다 올해가 더 발전됐는데 예산액은 그대로 있다.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가 이런 뜻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것을 잘못했고 잘했고 간에. 그런 것을 말씀드린 거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한 현황이 나와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확인해서 설명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원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가 위원님들께서 요청하신 게 아직 배포되지가 않고 있는데 빨리 해 주셔야지 우리가 또 오후에 다른 일정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빨리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서진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진웅 위원 자료를 받으면 추가질의를 하고요. 제가 몇 가지 궁금한 것만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킨텍스를 최근에 13년, 14년, 15년 이렇게 업무보고나 요구자료 관련돼서 쭉 받아보니까 우리 사장님 오시고 나서, 대표이사님 취임하시고 나서 킨텍스가 상당히 건강해졌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전시ㆍ컨벤션 행사뿐만 아니고 또 회의개최라든가 이런 여러 가지 운영방식의 변화가 잘 뿌리내리고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지금 외형적으로 킨텍스 현황을 보면 당기순이익이 상당히 개선돼 가고 있는 것 같고요. 또 신규사업도 상당히 매년 20%, 15년도ㆍ16년도 20% 이상 전년 대비 증가율이 올라가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 행사개최 건수, 이게 아무래도 전시ㆍ컨벤션 업무를 주로 하다 보니까 건수가 중요하고 매출금액이 중요할 수밖에 없는데요. 사실적으로 여기에 문제점이 킨텍스에서도 지적하고 있는 게 저가임대료예요. 여태까지는 저가임대료 부분이 그렇게, 왜냐하면 공실률 또 운영률 이런 걸 따지다 보니까 저가임대료 부분을 어떻게 할 수 없었지만 이제 이 부분은 또 다른 문제로 우리가 접근해야 되지 않는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임대료에 대해서는 두 가지 시각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전체 임대료가 중국의 약 3분의 1 수준이에요. 태국의 3분의 1 수준이고. 무슨 얘기냐, 한국은 전시장이 대부분이 국가나 자치단체가 출자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수익을 많이 내는 데 목표를 두는 게 아니고 거기 전시하는 사람들, 기업들 이 사람들한테 어떻게 하면 도움을 많이 줘야 되느냐 여기에 역점을 맞추고 지도를 그렇게 해 왔어요. 제가 처음 와서 이게 적자 나기에 “아니, 최소한도 적자는 안 내고 운영을 해야지 적자를 내면 어떻게 하느냐, 그건 출자자들에 대해서도 우리가 그렇게 하면 안 되고 최소한도 적자는 안 내면서 공익성을 해 나가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주차장사용료를 조사해 보니까 코엑스보다 엄청 싼 거예요. 그래서 원가를 계산해서 조금 조정을 하고 또 전시회 임대료도 원가 계산해서 아직도 코엑스보다 쌉니다마는 좀 조정을 했어요.
그리고 전시주최자들, 사장들을 간담회를 했더니 어떤 사장님이 절 보고 질문을 해요. “우리 전시하는 사람들도 먹고 살아야지 킨텍스가 이렇게 올리면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 답변을 제가 그렇게 해 드렸어요. “선생님, 지금까지 전시해서 적자 나셨습니까?” 그분 돈 많이 벌어서 빌딩도 산 사람이에요. 그러면 그 사람은 저가로 여기 전시해서 돈 벌어서 빌딩 사고 킨텍스는 공공자금으로 만들었는데 적자를 내야 되고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앞으로 이 전시회를 누구를 배정해 줄 거냐, 그건 시장기능으로 해야 됩니다. 그건 뭐냐, 전시료가 차츰차츰 현실화되면서 그 전시료로는 여기 올 수 없는 사람은 정리가 돼야 돼요. 그래야지 신규 진입이 가능하죠. 먼저 선점한 사람이 싸게 전시장 사용하면서 자리를 안 비켜주면 새로운 전시사업은 들어올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원하시면 다른 전시장에 가셔도 좋습니다.” 그랬더니 지금도 안 떠나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왜 전시료를 안 올리냐 그랬더니 우리가 올리려고 그러면 이 사람들이 쫓아가서 산자부에 불평을 한대요. 그러면 산자부는 감독기관이잖아요. 산자부에서 “왜 그걸 올리려고 그러냐?” 그래서 못 했다고 그러는데 요새는 산자부도 이해를 합니다.
앞으로 우리 전시산업이 국제화되려면 입장료만 해도 외국은 입장하는 데 해외 나가보니까 100유로씩 받아요. 그런데 우리는 전시장 입장료 무료가 지금 대부분입니다. 우리 전시산업은 아직도 국제기준에 대해서는 많이 모자라는데 공짜전시회가 어디 있습니까, 거기에. 유료죠. 자동차전시도 파리도 가보니까 2만 원씩 받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앞으로 국제적인 전시산업을 하려면 전시장 사용료도 어느 정도 국제적인 수준으로 접근을 해야 되고 입장료도 국제적인 수준으로 접근해야 되는 지금 이런 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 서진웅 위원 그렇게 외국처럼 하려면 여태까지 우리가 그렇게 못 해 왔던 것을 변화를 준다면 전시회나 컨벤션 전시하는 품질이나 경쟁력에 있어서 월등히 좋아져야 되지 않을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습니다.
○ 서진웅 위원 그래야 돈 받는데 누가 오겠어요? 그동안에 무료로 했었는데. 예를 들어서 그러면 이것을 그대로 유지시키면서 창출할 수 있는 부분을 상당히 다각도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지금 제가 홍석우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시고 우리 원미정 위원님께서도 요구를 하셨는데 이건 간단하게 원미정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급여에서 성과금 20%를 떼어놓고 성과급을 지급해 왔다, 이것은 상당히 저도 충격적인 생각인데요. 이게 언제부터 그랬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몇 년 전서부터, 제가 와봤을 때는 그렇게 하고 있었는데요.
○ 서진웅 위원 그러니까 기존에 몇 년도부터 그랬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2011년도부터 그렇게 했답니다.
○ 서진웅 위원 그 이유가 뭐였어요, 이유가? 여기가 지금 마이너스 이익창출 못 해서 그랬습니까, 아니면 왜, 국가 또 경기도 또 고양시로부터 출연을 받으며 운영하고 있으면서 정해져 있는 급여에서 20%를 떼고 그걸 성과급의 형식으로 되돌려주는 편법을 쓰고 조금 부당한 것 같은데 그렇게 한 이유가 뭐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부분은 제가 보니까…….
○ 서진웅 위원 왜냐하면 성과급을 줘야 되는 법, 그런 거 산출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뭣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이유가?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처음 만들 때는 제가 여기 없었기 때문에 그 배경까지는……. 우리 팀장이 그러면 배경설명 드릴게요.
○ 서진웅 위원 왜 그런 배경을, 왜 그렇게.
○ 위원장 남경순 담당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총무팀장 김경수 총무팀장 김경수입니다. 2011년도에 과거부터 계속 성과제도를 운영하려고 했는데 예산을 회사에서 더 이상 지급할 수가 없어 가지고 직원들로부터 처음에는 10%, 90 대 10으로 하다가 이걸 성과의 폭을 경쟁을 유도하자 해서 노사합의에 의해서 80 대 20으로 해서 20%를 강제로 떼어왔습니다.
○ 서진웅 위원 노사합의란 이것은 직원들도 동의했다는 얘기인데 왜 동의했어요?
○ 총무팀장 김경수 동의한 이유는 정부정책이 그 당시에는 강력하게 내려왔고요.
○ 서진웅 위원 그게 기관평가에 들어가 있어서 그랬나요, 뭐 때문에 그랬나요?
○ 총무팀장 김경수 그 당시에는 기관평가에까지는 포함이 안 돼 있습니다.
○ 서진웅 위원 그런데?
○ 총무팀장 김경수 지금 정부에서 하고 있는 성과연봉제하고 비슷한 사유인데요. 그걸 시행을 하다가 14년 11월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시에 방성환 의원님하고 서영석 의원님께서 직원의 봉급을 강제로 떼서 나누어주는 방식은 적절하지 않다 해서 14년도 이후에 그걸 개정해서요. 그걸 상여금 형태로 3, 6, 9, 12월에 다시 지급하는 형태로 보완한 바 있습니다. 직원들의 반발이 좀 계속 누적되고 그런 바가 있습니다.
○ 서진웅 위원 알겠습니다. 그 부분의 구체적인 것은 원미정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실 거니까 그 정도 하고요. 지금 사장님, 우리 전시장에 개성공단 상설판매장이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서진웅 위원 지금 여기의 자생력이 어느 정도 됩니까, 어떻게 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개성공단 판매장 사업은 아주 성공한 것으로 그렇게 저희들은 평가합니다.
○ 서진웅 위원 지금 현재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런데 문제는 개성공단이 중단됐잖아요.
○ 서진웅 위원 네, 중단된 이후에.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물건이 지금 재고 있는 거 팔고 나면 팔 물건이 없습니다.
○ 서진웅 위원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래서 개성공단 판매장을 어떻게 활용할 건지, 그 재고가 떨어지고 나면. 지금 그게 숙제입니다.
○ 서진웅 위원 그거 언제 정도 예견이 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한 1년 정도는 간다고 그러거든요.
○ 서진웅 위원 1년 정도. 그러면 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하고는 어떤 대화는 없습니까? 1년 후면 이 상설판매장을 빼야 되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지금 여기서는 명품관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계획까지 잡혀있는데, 내년도.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그것을 앞으로 개성공단이, 이것은 국가 차원에서 해결해야 될 문제니까 저희들이 어떻게 예단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저희들은 개성공단이 정상화되기를 기대하고 있고요. 그러면 계속 또 이어져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 기간에 만약에 공백이 있으면 그럴 때는 개성공단 제품이 아니라도 우수 중소기업 제품도 와서 팔 수 있게 중간대책을 세울까 준비하고 있습니다.
○ 서진웅 위원 알겠습니다. 부대시설 중에 식음매장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 혹시 사회적 배려대상자가 고용되어 있거나 위탁운영하고 있는 어떤 부대시설이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 부대시설에는 그런 특별한 사례는 없습니다.
○ 서진웅 위원 지금 없죠? 제가 명단을 보니까, 자료를 보니까 예를 들어서 도청이나 다른 공공기관의 로비에 무슨 사회적 배려대상자 기관들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혹시 킨텍스에는 지금 매장 부대시설에 사회적 배려대상자가 운영하는 그런 방식의 입점은 아직 안 시키고 있다 이 말이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현재 없습니다.
○ 서진웅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리고 아까 위원님께서 임대료 지적을 해 주셨는데 참고로 말씀드리면 우리 킨텍스 기준임대료가 ㎥당 1,750원입니다. 달러로 따지면 1.5달러인데 지금 세계적으로 제일 비싼 데 스페인은 13.6달러예요. 그리고 독일이 5.8달러, 미국은 9.15달러 그리고 중국도 전시장마다 틀립니다마는 홍콩 같은 데는 6.7달러, 싱가포르도 5달러 이래서 우리 전시장 사용료가 엄청 낮은 수준으로 돼 있어서 결국은 그렇게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 전시장에는 민자가 못 들어옵니다. 수익이 날 수 없으니까 전시장에 민자가 들어올 수가 없죠, 지금. 그래서 앞으로 이 숙제도 대한민국 전시산업이 어떻게 풀어가야 될지 과제 중의 하나입니다.
○ 서진웅 위원 민자로 할 수가 없죠. 일단 자료요청한 것을 보고 추가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빨리 준비하겠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서진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조광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광주 위원 조광주 위원입니다.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케이서비스라는 신설법인 자회사를 세우셨는데요. 거기에서 주차안내라든지 이것은 필요에 의해서 자회사에서 책임 관리감독을 할 필요가 있어서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가 청소용역과 관련해서 아까 단순노동이라고 그러셨잖아요. 그런데 지금 공공기관의 청소용역을 보면 킨텍스도 자료를 안 받아봤지만 실질적으로 단순노동인 청소용역을 대기업 자회사들이 거의 다 독식하고 있는 건 알고 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자세한 내용은 모릅니다.
○ 조광주 위원 여기 킨텍스는 어느 회사에서 하고 있나요? 내가 자료를 달라고 그랬는데 여태 안 갖고 와, 간단한 건데도.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담당팀장이 나와서 보고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 위원장 남경순 담당팀장님 나오셔서 직함 말씀하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시설운영팀장 엄재호입니다. 미화부분은 지금 에스디엠엔씨라고 하는 중소기업에서 지금 현재 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조광주 위원 그 자료를 주세요.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그렇게 하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중소기업인데 규모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정확하게 조사했어요, 대기업자회사인지?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저희가 처음 2014년도에 입찰을 내보낼 때 미화분야하고 보안분야는 중소기업이 참여하도록 그렇게 제한한 입찰을 나갔습니다.
○ 조광주 위원 그러니까 그냥 단순하게 중소기업 참여라고 하니까 대기업 자회사들이 전부 위장해서 들어오는 거잖아요. 그런 부분을 체크해 보신 적이 있냐고요.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그거 중요한 거예요. 공공기관에 있는 지금 단순영역이라고 하신 청소용역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실질적으로 규모를 뒤져보면 굉장히 큰 회사들이 운영을 하고 있어요. 이런 영역은 적어도 사회적경제라든지 사회적 책임 이런 영역으로 갈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이런 건 간단하기 때문에. 그러면 킨텍스라든지 공공기관에서는 그런 부분에 정말 그 회사가 어떤 구조라든지 어떤 재무구조를 갖고 있는지 한번 파악해 볼 필요가 있어요. 자본이 어떻게 구성이 돼 있는지를 그 정도는 사회적 책임을 지고서 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공공기관에서.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말씀 잘 알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저도 사실은 그냥 중소기업체다 이렇게만 보고 받았는데 실제 출자자가 누군지, 어떤 대기업 계열사인지 확인해서 자료를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그래서 대한민국 전체의 공공기관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보면 출자지분 조사 들어가 보면 거의 대기업 자회사들이 의외로 많아요, 단순영역까지도 다. 보안이야 시스템상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지금 구조가 그렇습니다. 이 부분을 갖다가 정말 우리부터라도 개선하는 역할을 해야 되거든요, 앞으로 계약이 만료되면. 그런 부분에 신경 써주시고요.
그리고 뷰티박람회를 주관을 해서 하셨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조광주 위원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관련해서 사실 어떤 문제점이라든지 그런 거 느끼신 거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의 뷰티박람회는 대기업들은 아예 오지를 않습니다. 지금 우리 킨텍스에서 하는 전시회도 태평양화학 암만 오라 그래도 오지를 않아요. 그리고 중소ㆍ중견 기업들이 주로 와서 하고 있고요. 이번에 해외 나갈 때도 큰 기업들 같이 가자고 그랬더니 그럼 사실 고객, 구매객 끄는 데도 도움이 되거든요. 그런데 안 와요.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중소ㆍ중견 뷰티산업들을 협조해 주고 도와주는 그런 역할 중점으로 가고 있습니다.
○ 조광주 위원 대기업들이 참여를 하래도 안 하는 게 자기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자기는 독자적으로 하겠다는 겁니다, 따로.
○ 조광주 위원 퀄리티가 떨어진다, 같이하면. 이런 계산이 있는 거겠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 나름대로 판단을 하겠죠.
○ 조광주 위원 그러면 저희가 하나의 방법으로 우리가 암만 국산, 국산 하지만 대기업의 브랜드 있는 회사를 역으로 한번 끌어들이면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것도 해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전시산업 실정이요, 전자전을 우리 킨텍스에서 했었는데 거의 여기 전 기물을 썼어요. 그런데 코엑스로 내년부터 넘어갑니다. 코엑스 가봐야 3만 ㎡짜리 하는 거예요. 그럼 그게 어떻게 줄여서 가능하냐 그랬더니 앞으로는 삼성전자, LG전자는 국내전시 안 나오겠다 그런대요. 그러면 “중소기업 너희끼리 해라, 우리 대기업은 마케팅 우리끼리 한다.” 지금 그런 판으로 가는 거예요, 이게.
○ 조광주 위원 결국은 그게 사회 양극화를 갖다가 만들어 내는 거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이 볼 때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게요.
○ 조광주 위원 이제는 그러한 부분에서 공공기관에서 어떤 문제에 대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굉장히 어떤 자본력을 갖고서 이제는, 그전에는 공공성에 대한 눈치를 봤는데 지금은 반대로 끌고 가려고 하는 게 많잖아요. 좀 그러한 부분에서 지원이라든지 이러한 제도를 전체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야지 우리나라 컨벤션사업이라든지 중소기업이 발전하려면 역할분담이 좀 필요한데 전시회조차도 자기는 참여 안 하겠다라고 한다 그러는 거 자체가 앞에 보이는 먹이만 갖고 가겠다는 얘기잖아요. 결국은 같이 상생하겠다라는 마음이 없는 거잖아요. 구호로는 “사회적 책임지겠다, 상생하겠다.” 하는데 정말 기본적인 전시회조차를 참여를 안 하겠다면 정말 심각한 거거든요. 하여튼 그러한 부분에서는 저희들도 경기도에서 정말 도에 존재하는 화장품회사라든지 그런 대기업들 부분에 정말 문제점이 있으면 반드시 파헤쳐서 바로 세우는 일을 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감사합니다.
○ 조광주 위원 그리고 킨텍스에서 작년에 백화점이라든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점포를 빌려준 적이 있어서 행감에서 문제 한번 제기한 적 있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조광주 위원 그래서 소상공인들이 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부분도 도와줄 수 있으면 찾아보라고 했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하신 일이 있으신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백화점 행사 지난해 했던 것은 경과가 그렇습니다. 이 사람들이 우리 전시장이 전시회가 안 잡히고 노는 시기, 우린 어차피 노는 시기니까. 이 사람들이 와서 하겠다고 그래서 했는데요. 위원님들 지적도 있고 그래서 지역의 소상공인들하고 공생할 수 있는, 상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자고 그래서 그 전시장할 때 전시장의 일부 면적을 무상으로 인근 상인들이 와서 같이 물건을 팔 수 있게 그것도 중재를 해 줬어요. 그리고 심지어 셔틀버스로 해서 이리 온 손님들이 그쪽 있는 상권에도 가서 교통 불편하지 않게 쇼핑도 할 수 있게 도와도 드리고. 금년에도 사실은 제안이 있었습니다. 제안이 있었는데 그래서 우리는 지역상권하고 당신들이 대화를 해 봐라. 그래 가지고 지역상권의 어떤 지원을 우리는 개입을 하지 않고 모 큰 백화점 자기들이 직접 그쪽에다가 지원하는 방법을 합의했다고 그래요. 그런데 그 후에 하겠다고 그랬는데 그 문제를 또 국회에서 왜 이런 걸 하느냐는 문제가 지적이 돼서 그 대기업이 안 하겠다고 “그럼 그만둬라.” 그래서 우리는 안 온다는데 오라고 할 필요까지는 없으니까 그렇게 정리됐습니다.
○ 조광주 위원 지금 이 대한민국 현실을 보면 자영업이 30%가 육박하는 나라지 않습니까? 결국은 일자리가 마땅치 않아서 자영업을 할 수밖에 없고. 근데 자영업이 3년 이상 지속하는 경우가 30%가 넘지 않거든요. 거의 나머지는 결국 실패한다는 얘기거든요. 근데 사실 실패를 하면서도 마땅하게 할 일들을 찾지 못 하니까 또 할 수밖에 없고, 업종을 전환해서. 그러한 일이 지금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거든요. 나는 그래서 사실 이런 소상공인문제를 가지고 킨텍스의 어떤 공감과 사회적 역할로서 잘 결합하면 좀 다양하게 작지만 사회적 책임으로써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고민 좀 해 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조광주 위원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굳이 고양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거든요. 그러한 자영업자들이 자기네들이 뭉쳐서 할 수 있는 프리마켓이라든지 이런 것들 다양하게 요즘 벌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조광주 위원 그런 활동과 연계해서 좀 일을 풀어 가면 할 수 있는 일이 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도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습니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조광주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조광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원미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원미정 위원 안산 출신 원미정 위원입니다. 질의에 앞서서 대표이사님께 굉장히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는데요. 본 위원이 시작 전에 지금 자료요청한 거를 지금 하나도 못 받았습니다. 대표이사께서 자료요청했을 때 이렇게 못 받아도 업무가 진행이 되십니까? 그리고 제가 요청한 자료가 새로 편집해서 주는 게 아니에요. 공고문하고 계약서 지금 세 가지 다 부대시설 선정 공고문하고 계약서고요. 그다음에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고문하고 계약서고 건물관리업체 선정 공고문하고 계약서입니다. 이거 지금 새롭게 만들어서 주시는 거 아니잖아요. 근데 질의가 다 끝나도록 이거 하나 지금 안 주시는데 이거는 의도적으로 저는 질문 방해라고 봅니다, 행감에 앞서서. 대표이사님! 용인이 됩니까? 대표이사님이 지금 이 자료요청을 했어요, 직원들한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대표이사가 주지 말라고 한 적 없어요. 대표이사한테 그렇게까지 말씀하세요? 저는 준비하라고 얘기했습니다.
○ 원미정 위원 대표이사님이 직원들로부터 자료요청을 했을 때 이렇게 안 오면 용인이 되냐라고 지금…….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왜 대표이사한테 그렇게 말씀하세요? 위원님한테 자료 빨리 주라고 난 독촉하고 있는데.
○ 위원장 남경순 대표이사님, 그렇게 말씀해 주시면 안 되죠. 행감장에서.
○ 원미정 위원 지금 대표님이 이 기관의 대표 아닙니까?
○ 위원장 남경순 위원님,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요청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 원미정 위원 아니요. 아니, 대표님.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니, 독촉을 하고 있는데 대표이사한테 그렇게 몰아세우시면 되세요? 내가 언제 하지 말라 그랬어요? 빨리 가져오라고 하고 했는데.
○ 원미정 위원 지금 제가 질문한 요지가 뭡니까? 지금 이런 식으로 답변해도 됩니까? 대표이사께서.
○ 위원장 남경순 그러니까 위원님,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가 없으십니까? 자료가 오지 않으면 저희가 감사중지를 하겠습니다. 10분간 정회를 하면서 위원님들하고 회의를 하겠습니다.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11시53분 감사중지)
(13시58분 감사계속)
○ 위원장 남경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계속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하고 행감 피감기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전에 원미정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과 또 여기 대표이사님이 그렇게 행정감사라는 거는 우리 도민의 혈세를 어떻게 잘 쓰고 있느냐, 여기 지분은 3 대 1이라고 하지만 그런 자리에서 대표이사님께서 그렇게 화를 내시고 행감 중에 그렇게 하시면 안 되는 겁니다. 왜냐하면 위원님께서는 우리는 행정감사할 권한 또 자료요구를 하는 건데 원미정 위원님께서는 만약에 자료를 안 가져왔을 때 여기 어떻게 근무, 직원들이 무슨 자료요청할 때 대표이사님이 어떻게 일을 하시겠습니까라는 뜻을 그렇게 한 건데 대표이사님께서는 몰아붙인다라는 식으로 그렇게 말씀을 표현하시고 그렇게 화를 내시면 안 되죠. 위원님들이 일정 바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정말 이렇게 감사를, 우리가 도민의 혈세 때문에 와서 하는 거를, 우리가 예산을 집행해 주기 때문에 와서 우리가 여기서 행정감사를 하는 거지 우리가 할 일 없이 오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렇게 의원 재선을 하고 있지만 이런 일은 처음이에요. 어떻게 행정감사 중에 화를 그렇게 버럭 내시고 그거는 잘못된 처사입니다. 그러니까 대표이사님께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행감에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도 기관을 맡은 대표이사로서 저는 피의자 같은 느낌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료는 얼마든지 협조하겠습니다. 일을 하시는데 저희들이 당연히 협조해야죠. 그러니까 앞으로 노력을 해서 위원님 공무를 해 나가시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불편을 끼쳐드린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셔야지 자료요청에 대한 부분만 얘기하시면 안 되지. 대표이사님께서는 화를 내신 부분에 대해서도 사과를 하셔야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자료는 대표이사가 직접 준비해서 안 드리고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이거를. 나는 촉구를 해서 빨리 해드리라고 독려를 하고 있는데요.
○ 원미정 위원 위원장님.
○ 위원장 남경순 원미정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미정 위원 임창열 대표이사님! 지금 그 자리에 앉아계신 직함은 킨텍스의 대표이사로 앉아계신 거잖아요. 그리고 저희는 킨텍스를 행감하기 위해서 온 위원들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질의를 하는 거지 지금 말씀하시는 내용 중에도 “피의자를 대하듯이 했다.” 이렇게 말하는 건 부적절합니다. 제가 대표님을 피의자라고 생각을 하고 발언한 발언이 아니에요. 지금 우리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오전에 내내 시작하기 전 자료요청한 것이 하나도 안 왔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했고 유감표명을 했고 “만약에 대표이사님이라면 직원들에게 자료요청을 오전에 이렇게 했는데 여지까지 안 왔으면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라는 질의를 한 겁니다. 그런데 그 부분을 대표이사님이 자의적으로 해석하셔서 왜 저한테 질타를 하고 대표한테 문제제기를 하냐는 식으로 답변하시는 건 굉장히 부적절한 답변이십니다. 행감사무감사를 지금 받기 위한 증인으로 출석해 계신 거잖아요. 여기가 지금 검사장이 아니고 검사한테 앞에 나와서 무슨, 검찰에 가신 게 아니에요. 행감장소입니다. 그리고 증인으로서 계신 거고 저희는 위원으로서 질의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자료요청의 권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지적하는 사항이 사실 저는 취지 자체는 굉장히 심각하게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질의할 수가 없었어요, 아무 자료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말씀드렸듯이 그 자료 자체는 편집해서 만드는 자료가 아닙니다. 간단하게 중간중간에도 제가 직원들한테 요청해서 “있는 것 먼저 주십시오.”라고까지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도 위원들 지금 돌아가면서 질의 다 할 동안 아무것도 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유감표명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면 그걸 직원한테 합니까? 행정사무감사는 증인한테 하는 겁니다. 그럼 대표님은 총책임을 맡고 계시기 때문에 거기다 질의를 하는 거지 제가 그럼 개별 개별 각각 해당하는 그 자료의 담당자를 불러서 질의를 합니까? 그러니까 너무도 잘 아시는 분이 저는 그렇게 대응하시는 것이 너무 이해가 안 되고 굉장히 유감스럽습니다. 너무 잘 아시지 않습니까? 행감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 거고 서로의 어떤 권한이 있는 건지를 잘 아시는 분이 그런 식으로, 저희가 개인으로 여기 앉아 있는 것 아닙니다. 경기도민의 대표로 와서 킨텍스가 잘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들을 점검하고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대안제시해서 더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그런 행정사무감사를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와서 대표님께 질의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질타를 하느니 피의자처럼 다루느니, 저는 그렇게 다루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조차도 굉장히 부적절한 답변이십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어제까지 요구된 자료는 직원들이 어제까지 열심히 만들어서 보내는 걸로 저는 그렇게 들었고요. 오늘 말씀하신 자료는 행감 시작해서 말씀하신 자료인데 두 시간 내 제출준비가 안 된 거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원미정 위원 대표님,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편집해서 자료를 새롭게 만드는 자료가 아닌 공고문하고 계약서입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제가 확인을 했습니다. 있는 것 먼저 주시라고. 그거는 편집해서 만드는 자료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유감표명을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자료가 안 왔으니까. 근데 그것을 확인하는 과정의 질문을 대표님이 그렇게 답변하셔도 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10시에 감사하면서 12시까지 자료제출 안 됐다고 지적을 해 주신 걸로 이해했고요. 제가 직원들보고도 얘기했습니다. 준비되는 대로 빨리빨리 먼저 드리라고. 제가 무슨 자료협조 안 할 그럴 사람이 아닙니다. 자료 일하시는데 드려야죠.
○ 원미정 위원 아니, 그러니까 대표님! 제가 지적한 사항 자체가 개인 제가 임창열 대표님을 지적하기 위한 지적이 아닙니다. 왜 질문의 요지와 그 취지에 대해서 충분히 아실 분이 그렇게 답변을 하시냐는 말씀입니다. 제가 개인을 두고 질타하기 위해서 질타한 게 아니지 않습니까? 상식적으로는 의회에서 그런 지적을 하면 자료가 요청된 자료가 제출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오히려 양해를 구하셔야 됩니다. 시간이 걸리면 시간이 걸리는 내용에 대해서는 별도로 말씀하실 수 있어요. 별도로 답변하셔도 되고, 직원이. 근데 전체적으로 오지 않은 것에 대해서 지적을 했으면 그거에 대해서 상식적으로 답변을 해 주셔야죠. 근데 마치 제가 업무적 질의를 했는데 개인을 질타하듯이 한 것처럼 답변을 하시는 건 본질을 흐리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증인으로서 행감에서 위원이 의회를 대표해서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 그렇게 부적절한 답변을 하신 건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셔야 됩니다, 그런 행위 자체는.
○ 위원장 남경순 대표이사님!
○ 원미정 위원 답변내용과 답변태도에 대해서 위원장님, 저는 공식적으로 사과요청을 합니다.
○ 위원장 남경순 네. 대표이사님! 행정감사에 그렇게 적절치 못하게 화를 내신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세요. 그래야지 감사를 하지, 우리가 회의를 속개하지 그렇지 않으면 위원님들이, 하세요. 사과를 하시고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도 행정감사 여러 번 받았는데요. 이렇게 몰아세우듯이 자료 독촉받고 질타받고 그런 건 처음입니다, 나도.
○ 위원장 남경순 대표이사님! 분명히 지금 저도 말씀했고 원미정 위원도 말씀했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자료요, 지금 점심도 안 먹고 직원들이 이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왜 자꾸 자료 얘기만 합니까?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요청합니다. 답해 주세요, 위원님들.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정회를 요청합니다.
(14시07분 감사중지)
(14시43분 감사계속)
○ 위원장 남경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회 중 위원님들과 회의한 결과 더 이상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 초래되었으므로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일시 중지하고 다음 행정사무감사 기간인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먼저 진행하겠습니다.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추후 위원님들과 협의 후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회의장 정리를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43분 감사중지)
(18시06분 감사계속)
○ 위원장 남경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본질의는 위원님들께서 다 하셨고요. 고오환 위원님하고 박근철 위원님 또 김유임 위원께서 본질의 안 하셨기 때문에 고오환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 고오환 위원 네.
○ 위원장 남경순 고오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준현 위원 위원장님, 진행발언 있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회의 속개 전에 위원장님, 제가 말씀을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 위원장 남경순 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우선 오늘 오전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사과를 드립니다. 그리고 남경순 위원장님과 상임위 위원님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향후 자료제출 등 위원님들께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고오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오환 위원 제 차례가 맞나요?
○ 위원장 남경순 하세요, 고오환 위원님.
○ 고오환 위원 킨텍스를 사랑하는 고오환 위원입니다. 행감이 순조롭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긴 시간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도 되는 이런 상황이 전개돼서 늦게 시작이 됐는데요. 본 위원은 여기 고양시에 온 지 30년, 한 5개월 전만 하더라도 도의회 의원 계급장 떼고 대표이사님하고 많은 소통을 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 킨텍스에 어떤 문제가 있냐. 전시는 지금 계속 성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대표이사님?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고오환 위원 성장하고 있는데 문제는 주차문제가 걸림돌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 주변의 땅이 한 평도 우리가 비즈니스호텔 지을 땅이 없습니다. 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압니다.
○ 고오환 위원 늘 했었던 얘기지 않습니까? 그런데 본 위원이 2년 전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여기 주변 상업지역에 비즈니스호텔 지을 땅이 없다. 그러면 계속 비즈니스 호텔 지을 땅이 없는데 이렇게 손 접고 있겠냐. 그렇게 했을 때 제2자유로 앞에 있는, 제2전시관 앞에 있는 땅을 활용해서 활로모색을 하자.” 이렇게 얘기를 많이 했고 그게 지난 6월 17일 날 경기도 상임위를 통과해서 본회의장에서 재정이 됐습니다. 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고오환 위원 그때 사업 내용은 저게 약 15만 평 됩니다. 그 15만 평 부지에 비즈니스호텔 10개 동, MICE 기반시설 이런 등등 해서 충분히 특별회계 3전시관 비용 1,450억 만들 수 있다. 그거 조례를 발의한 위원이 김영환, 고오환 위원입니다. 그 조례 만들어다 주고 그 이후로 저하고는 소통이 끊어졌습니다. 소통이 끊어져서 몇 개월 동안 저를 못 봤는데 답답해서 얘기를 한 결과 11월 4일 날, 지난 금요일입니다. 금요일 날 엄재호 팀장이 중기센터에 있는데 자료를 들고 왔어요. 용역비용이 3억이 필요하다. 이미 예산 책장 문 닫았습니다. 필요하다 그래서 그 예산을 원래대로 추진하고 원래대로 그렇게 가장 시급한 사업이었다면 그게 11월 4일 날 가져오면 됩니까? 임창열 대표이사님! 안 되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맞습니다.
○ 고오환 위원 “맞습니다.”가 아니라 내가 보니까 사업도 상당히 변경이 많이 됐습니다. 원래 거기에다가 킨텍스 특별회계로 여기 부대 MICE 육성사업으로 하자 그렇게 결정됐는데 뒤에 자료를 받아 보니까 그 자료내용은 80%는 주차장 부지고 그리고 테크노밸리가 점유를 자꾸 하려고 거기에 이견이 서로가 생겨서 한 발짝도 못 나가고 있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 사업이 왜 이렇게 바뀌어가고 그리고 1,450억 충분히 자금을 만들 수 있다고 그랬는데 지금 그림을 하나 보여드릴까요? 어쨌든 킨텍스에서 만든 사진들입니다. 근데 이렇게 해서 주차 부지를 이 중에 15만 평 중에 5만 평도 우리가 킨텍스 특별회계로 쓸 땅은 그것밖에 없는데 나머지는 해서 1,450억 예산 만드는 것도 안 된다는 얘기고요. 이게 임창열 이사장님이 정말 저하고 소통할 때 같이 시급한 주차문제 해결하고 숙박문제 해결하고 킨텍스 주변을 제대로 만들려고 했으면 이렇게 뒤로 미뤄놓지 않거든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 그림 혹시 아시죠, 이 그림?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멀리 있어서 잘 안 보입니다만 하여튼…….
○ 고오환 위원 이게 우리 임창열 이사장님이 기초를 짠 판교테크노밸리 정면입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고오환 위원 이런 부분들이 미래를 보면서 이걸 10여 년 전에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북부지역에 남경필 지사께서 테크노밸리를 통해서 북부지역의 열악한 기업환경이나 이런 것을 제고시키기 위해서 발표를 했어요. 그런데 그 발표된 장소가 역전 오물ㆍ폐기물처리장입니다, 거기가. 분뇨처리장 그리고 이 킨텍스를 건설할 때 여기에 나온 오만 자재 그리고 서울에서 내려오는 폐자재들이 거기에 다 묻혀 있습니다. 거기에는 장항천 그리고 한류천 그리고 종말처리장 이런 것들이 거기 다 입지돼 있는데 거기에는 평수도, 쓸 수 있는 문화재 빼고 멱절산 문화재 빼고 뭐 빼고 하면 10만 평이 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그림들을 그려서 고양시에도 가고 내가 많이 갔었지만 이런 것들을, 지금 판교는 완전히 성공했던 케이스거든요. 어떻게 성공했습니까? 70조 매출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가 됐지 않습니까? 그리고 거기에 스타트업캠퍼스, 지금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그것도 거기에 다 입주시킵니다. 그러면 그게 남부 판교만 한정돼서 되겠습니까? 북부지역도 그런 사업들이 필요해요, 판교에 비해서 규모는 작지만. 그런데 지금 테크노밸리 한다는 이 주변에는 출구가 없습니다. 그런데 보세요. 지금 우리가 특별회계 하자고 했던 데에다가 테크노밸리가 이렇게 자꾸 거기가 입지가 안 좋으니까 들어오자고 그러는 거잖아요. 이 내용 다 알고 계시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들었습니다.
○ 고오환 위원 그런데 이거를, 정말 미래를 내다보시는 임창열 이사님께서 여기가 적합지라고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얘기를 말씀드릴까요?
○ 고오환 위원 네, 상세히 얘기 좀 해 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우선 이 킨텍스는 지금 정부와 경기도, 고양시가 막대한 투자를 들여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시장을 만들었고 또 확장해 나가고 있는데 저희들이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지금 취약점은 전시장 자체는 커지고 있는데 숙박시설이 제대로 없다는 것하고 그다음에 주차문제에 대한 앞으로 수요에 대한 대비책이 반드시 해결해야 될 과제라서 저희들이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제2전시장 뒤쪽에다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려고 노력해 온 거고요. 그다음에 킨텍스 3단계를 하려면 경기도도 재원을 마련해야 돼서 킨텍스 특별회계에서 사업부지를 매각해서 조성하려고 진행된 건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사실 애로사항을 느낀 것은 테크노밸리가 유치된 것까지는 좋은데 경기도시공사가 테크노밸리 부지를 우리 주차장 부지까지 먹고 들어오는 걸로 그림을 그려서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경기도에 우리를 참여시켜 달라, 우리 의견을 얘기하게 해 달라. 그래서 부지사 주재회의 또는 실장 주재회의에 우리가 참여해서 킨텍스의 생명력은 주차장인데 이걸 끊어서 테크노밸리로 가져가면 주차장이, 사업을 못 합니다.
○ 고오환 위원 네, 시간이 없기 때문에…….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래서 우리는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느라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겁니다.
○ 고오환 위원 그러니까 테크노밸리 입지장소가 본 위원이 봤을 때는 거기가 적합지가 아닌데 이런 내용들은 소통의 기회를 5개월 전같이 저한테 소통의 기회를 주면 와서 내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시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듣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그러면 우리가 특별회계 하자는 제2전시장 앞에 있는 그 부지, 이것을 최대한 활용해서 경기도가 1,450억 없어서 특별회계 하는 거 아니잖아요. 그거 왜 특별회계를 안 하고 이렇게 부지를 해서 해야 하는 그 내용을 우리 이사장님이 더 잘 알고 계시잖아요. 부지가 없기 때문에 부지 마련을 해서 우리가 필요한 숙박시설 여러 가지 MICE 육성사업 이런 등등을 하자고 해서 특별회계를 만든 겁니다. 왜 우리가 1,450억 일반회계로 하면 돼요. 그렇지만 지금 본 위원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못 하는 부분은 이렇게 3억을 11월 4일 날 본 위원, 내가 김영환 위원한테도 이거 바로 줘라. 그렇게 해서 3억을 용역비 이 내용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개인 의원이 예산을 하는 게 아니에요. 경기도에서 특별회계 하는 거기 때문에 내년 예산에 반영이 되면 상당히 시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다는 얘기죠. 그 얘기 듣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이 예산을 얘기했습니다. 해서 결과는 어떻게 나올는지는 몰라도 이거 뭐 개인이 가져가서 하는 예산 이런 거 아니잖아요. 이런 부분들이 어떻게 해서 이 중차대한 이런 추진이 이렇게 11월 4일 날 위원이 직접 얘기 안 하면 밑에 있는 팀장이 왜 안 오고 그렇게 하냐 이런 얘기죠. 뭐 달라진 거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것은 저희들이 좀 더 위원님께, 특히 이 지역을 대표하는 위원님이시기 때문에 좀 더 자주 찾아뵙고 보고를 드렸어야 되는데 저희들이 부족한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고오환 위원 저는 찾아오라 그러지 않았습니다. 제가 배지 떼고 옆에 가서 여태까지 사업설명했고요. 그렇게 하면서 오늘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아까 우리 대표이사님께서 업무보고할 때 질문하는 위원님들의 답변 중에 지금 옆에 호텔이 없는데 어떻게 할 거냐고 그러니까 한류월드에 있는 거기에 호텔 2개 동 짓는다 하던데 그거 전부 다 5성 호텔입니다, 계획돼 있는 게. 여기하고는 무관한 데입니다. 그러면 여기 우리 자체적으로 하려고 지금 그렇게 힘들게 쫓아온 거잖아요. 그런데 왜 중간에 내가 5개월 동안 소통 못 한 사이에 이게 이렇게 돼 버리냐 이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소통의 길을 열어준다면 여기 다른 분하고 얘기 통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솔직히 좌우측으로. 그러면 저하고 소통을 주신다면 저는 누구 청탁하러 다니는 위원도 아닙니다. 그래서 소통해 주신다면 그렇게 얘기하기도 하고요.
지금 자회사 아까 업무보고 때 말씀하셨잖아요. 케이서비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케이서비스요.
○ 고오환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은 정말 용기 있는 결단이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여기의 경비, 전체 미화 이런 부분들 전부 용역을 줬지 않습니까? 그 용역 준 사람들이 용역단체가 가지고 가는 그 색깔대로 지금 움직이고 있는 거고 컨트롤이 잘 안 되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힘든 점이 있습니다.
○ 고오환 위원 힘들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고오환 위원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계속 강화되고 그리고 주장이 강해지고 이렇게 되면 킨텍스 업무를 제대로 원활히 할 수 있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하여튼 저희들이 갖고 있는 숙제 중의 하나입니다.
○ 고오환 위원 숙제를 풀어야죠. 그래서 이 자회사 규모를 넓힐 생각은 없습니까? 확대할 생각은?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이 지금 자회사 문제 검토할 때도 주주들하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주주들의 다양한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주주들하고 하면서 우리가 꼭 필요한 것, 우리 킨텍스 서비스 제고하기 위해서 주차하고 안내를 우선 해 보고 성과를 보고 다시 협의하겠습니다. 이렇게까지 돼 있습니다.
○ 고오환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은 길게 얘기 안 하고요. 아무리 큰 도도한 호수도 두더지가 구멍을 내면 그 호수의 둑이 무너집니다. 알고 계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고오환 위원 이걸로 제 말씀은 대신하고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고오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위원님께 한두 가지만 답변을 좀 더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지금 여기 조속히 필요한 것은 비즈니스급 호텔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3전시장에도 정부에 제출하면서 비즈니스호텔을 3전시장 옆에 바로 붙이는 걸 하나 포함시켜서 제안했고요. 특별회계가 저희들이 타당성 조사할 때 비즈니스호텔을 좀 더 거기다 넣는 걸로 검토해서 제시해 보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저희들이 시급히 해결해야 될 것은 비즈니스급 호텔, 약 100불 내외로 재울 수 있는 호텔을 가급적 빨리 많이 확보하는 것이라서 그 노력을 하겠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또 구체적인 내용은 위원님 찾아뵙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네, 그렇게 하세요.
○ 위원장 남경순 고오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근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근철 위원 대표님,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습니다. 어떤 이유든 킨텍스가 올바른 길로 가려면 행감도 중요하다는 본 위원 생각입니다. 대표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그렇습니다.
○ 박근철 위원 대표님, 저는 온 지 4개월밖에 안 돼서 킨텍스의 기존의 사업이나 일들에 대해서 많은 것들이 숙지는 안 돼 있습니다. 그렇지만 본 위원이 볼 때 지금 현재 킨텍스의 현재 상황, 미래보다는 현재의 상황이 중요한데 그걸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런 측면에서 대표님하고 또 저는 대표님도 중요하지만 킨텍스에 근무하시는 직원 전체 분들에 대해서 소통이라는 주제를 갖고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대표님, 제가 임창열 대표님 오셔서 킨텍스의 역할이 많이 늘어났고 대외적인 역할, 또 그만큼의 영향력이나 능력이 계신 분이고 정부든 경기도가 됐든 또 고양시가 됐든 아니면 기업체가 됐든 많은 것들을 이루어내셨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것은 저뿐만 아니라 모든 위원님들이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또 한 가지는 킨텍스가 지금 54%의 가동률을 갖고 있는데 전 세계적으로 어찌 됐든 간에 제일 높은 가동률을 갖고 있다라는 거는 그만큼 킨텍스의 영향력이나 능력이나 그리고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분명히 있다. 그래서 앞으로 더 큰 무대가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제3전시관도 필요하셔서 준비하시는 부분이잖아요. 그것은 본 위원이 대외적인 대표이사님의 역할이 워낙 제가 봐도 출중하고 좋은데 제가 지금서부터 말씀드리는 소통에 대한 말씀을 좀 드리자고 하면 오늘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 입장인 것 같습니다, 대표님. 지금 올해 연도랑 작년에 보면 국비사업도 중요하지만 도비가 역할이 큽니다. 킨텍스에서는 앞으로 제가 볼 때는 대표님이 이렇게 얘기하신 모든 것들이 경기도와 같이 가야 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라고 하면 그만큼 직원이든 계신 분들이 지금 삼자가 모여 있잖아요. 고양시와 그다음에 코트라에서 오신 산자부나 아니면 경기도에서 이 삼자가 모이다 보니까 어디다가 포커스를 맞춰야 될지를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대표님, 무슨 얘기인지 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박근철 위원 그리고 도와 의회는 하나입니다. 이 두 가지를 같이 하셔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전혀, 제가 4개월을 봐도 킨텍스가 우리 상임위 위원장님을 비롯한 분들하고 소통도 거의 없는 것 같고요. 집행부를 통해서 오는 것도 거의 없습니다. 저는 대표님보다 그 밑에 계신 분들이, 제가 알기로는 도의 직원도 여기 없습니다. 손성오 부사장 외에는 도 직원도 없습니다. 소통의 부재입니다, 소통의 부재. 심각합니다. 대표님, 아무리 대표님이 혼자 다 나가서 일을 하더라도 밑뿌리가 썩어버리면 대표님의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킨텍스가 아무리 큰 조직이고 큰 역할을 하면 뭐합니까. 진작 해야 될 일들을 저희들하고 소통을 해야 되는데 안 한다라는 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또 한 가지는 시에서 왔든 도에서 왔든 아니면 중앙정부에서 왔든 이분들은 그쪽만 고민하는 것 같아요, 그쪽에만. 마인드를 바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본 위원이 느낀 게 그겁니다, 대표님. 그 점에 대해서 얘기를 해 주십시오. 저는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의 교육과 직원들의 마인드가 앞으로 킨텍스가 가는, 대표님이 가져가야 되는 길에 문을 열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이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의 역할이 별로 없습니다. 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도의 입장에서, 도의원으로서 도의회와 도에 대한 역할이 부족하다, 킨텍스가. 그 부분에 대해서 대표님이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위원님 지적하신 내용들은 저는 공감을 하고 우리가 더 노력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성격이 아시겠지만 중앙정부가 3분의 1 출자해 줬고, 경기도가 3분의 1 출자, 시가 3분의 1 출자지만 실제로 킨텍스가 운영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경기도 도움이 제일 큽니다, 지금. 앞으로도 그런 면에서 도하고 도의회하고 저희들이 더 긴밀히 협조해야 된다는 필요를 느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 박근철 위원 저는 대표님한테 그걸 부탁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돼야 대표님이 아니시더라도 이분들이 저희들에게 충분히 사업적인 거든 내용적인 것들이 논의가 되면 저희가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죠, 그렇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박근철 위원 그 역할이 필요하니까 꼭 좀 부탁드리겠고요. 그다음에 사업적인 얘기는 저는 잘 몰라서 내용적인 것만 몇 가지를 물어보고자 합니다. 지금 3전시관을 만들려고 하는데 조금 전에도 주차장문제를 말씀하셨잖아요, 대표님. 주차장문제가 앞으로 전시장의, 킨텍스의 역할인 것 같습니다. 제가 그전에도 손성오 부사장님도 그렇고 기조실장한테도 “제가 이런 문제들을 이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이 자료를 주세요.” 그래서 자료도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여기 자료도 있는데 대표님,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지금 현재 2전시관까지만 얘기하자는 겁니다.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충분합니까, 주차장시설이?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현재도 저희들이 자동차전시나 이렇게 1ㆍ2관을 다 쓰는 전시를 하면 여기가 모자라서요. 실제로 주차수요는 1만 5,000대까지 올라갑니다. 1ㆍ2전시장이 다 가동되면요. 그런데 우리 안에 있는 주차대수는 7,000대가 조금 넘습니다. 그래서 그 모자라는 주차대수를 지금까지는 고양시 특별회계에서 땅 사놓고 안 팔린 땅, 그걸 임차료를 내고 빌려서 사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박근철 위원 대안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3전시관 지금 용역 이제 들어가잖아요. 실제로 들어가기 전에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지금 현재 있는 것 말고 2전시관, 1전시관을 묶어서 주차장시설에 대한 고민을 한 번 더 하실 필요가 앞으로 미래에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것이 지금은 가능하지만 60%, 70% 가동률이 높아지고 많은 것들이 세계적으로 들어온다라고 하면 일일 대수가 일정 부분 그래도 들어오시는 분들이 불편함이 없어야 되는데 그 불편함이 있으면 사실 한 번 오고 안 온다는 거죠. 다른 데를 가게 되면 의미가 없죠. 그 역할이 필요한데 그 역할을 하려고 하면 주차장시설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대표님,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내용들에 지사님이 간단하게 말씀을 하셨지만 지금 현재 직원들 분석도를 보면 경기도에 있는 직원들이 거의 없거든요. 그건 아세요?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숫자가 저희들이, 부사장이 경기도에서 많이 계시다 오셨고요. 저희 홍보팀장이 경기도에 근무하다 왔고요. 그다음에 특보로 있는 한 분이 또 있어서 현재는…….
○ 박근철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전체적인 양의 고양시, 나는 지분을 갖다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고양시나 다른 데에 비하면 소통 루트가 많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결론은. 그러려면 대표님, 확대시킬 필요가 있어요. 그렇게 안 한다라고 하면 그분들을 자주 저희들한테 보내주셔서, 저분들의 생각들을 저는 바꾸고 싶어요. 저분들이 안 바뀌니까 결국은 저희들하고 문이 닫혀 있는 상태고 뭔가 얘기하려면 그냥 담당부서가 안 오고 밑에 직원이 와서 저희들하고 상대하고 이게 어처구니가 없더라고 어처구니가. 와야 되는지도 모르고 뭐가 급한지도 모르고 의회와 지사님 잘 아시겠지만 의원의 역할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럼요.
○ 박근철 위원 그것이 결국은 킨텍스의 가는 길에 저희들이 분명히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인데 그 역할을 전혀, 그냥 뭐 지적질이나 하고 의미가 없는 사람으로 인식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 올 때마다 저도 불편합니다. 그런 부분들을 한 번쯤 교육이나 지사님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인 직원들에게 마인드를 바꿀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위원님 지적하신 점은 우리 킨텍스가 아직도 부족한 면이 있는 부분을 지적해 주셨다고 생각하고 노력을 더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이 여기 왔더니요. 이 지역 국회의원들도 “킨텍스 사장 본 적이 없다.”고 그래요. 그래서 제가 “죄송하다.”고 그러고 “앞으로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했고. 또 제가 저희 간부들보고도 늘 얘기합니다. “당신들 경기도나 의회에서 도움받으려면 찾아뵙고 설명을 드리고 이해를 구해야 도와주지, 가만히 있는데 누가 도와주겠냐.” 그래서 지금 경기도나 의회나 심지어 중앙정부는 거의 간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고양시에도 사실은 경기도뿐 아니고 고양시도 시나 시의회에 접촉을 과거에 많이 안 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우리가 개선하자. 그래야 그분들이 이해를 해야 도와주지 그냥 어떻게 도와주겠냐.” 그래서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있다는 걸 인정하고요.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 박근철 위원 좀 부탁드리겠고. 우리 윤효춘 부사장님 새로 오셨잖아요?
○ 마케팅본부장 윤효춘 네, 맞습니다.
○ 박근철 위원 어쨌든 코트라에서 오셨으니까 많은 것들을 머릿속에 갖고 계시고 또 그것이 경기도 킨텍스에 역할을 하실 건데 죄송하지만 지방근무를 하신 적이 있나요? 중앙정부에서만 계셨나요, 코트라에서만 계속?
○ 마케팅본부장 윤효춘 코트라에서만 계속 있었습니다.
○ 박근철 위원 계속 있었나요. 오신 지 얼마 안 됐지 않습니까?
○ 마케팅본부장 윤효춘 네, 지난주에.
○ 박근철 위원 의회와 많은 얘기를 나눴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으로 하겠습니다.
○ 마케팅본부장 윤효춘 네, 알겠습니다.
○ 박근철 위원 더 이상 말씀 안 드리겠고 하여튼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 마케팅본부장 윤효춘 잘 알겠습니다.
○ 박근철 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박근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고오환 위원님 간단히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오환 위원 아까 질문에서 하나 빠졌는데요. 지금 우리 특별회계가 아무리 빨리 된다 하더라도 2~3년 걸리잖아요. 용지로 쓰려고 그러면 최소한 2~3년 걸려요. 예비타당성조사가 11월 말로 나온다 하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 킨텍스 자체예산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의뢰를 하고 있고요.
○ 고오환 위원 그러니까요, 11월 말일 자로 나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습니다.
○ 고오환 위원 그 결론이 나오기 이전에 내년에 서울모터쇼를 주관사로 해서 하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습니다.
○ 고오환 위원 문제는 2전시관 앞에 15만 평 정도의 땅이 있습니다, 고양시 땅. 그런데 이 주차가 아까 1만 5,000대 말씀하셨는데 이 주변에는 전부 아파트사업이다, 공사가 다 착공해서 이제 차를 댈 공간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면 이 주차면이 절대 부족한데 절대 부족한 이 부분을 저기 15만 평 가까이 되는 2전시관 앞에 고양시 땅 말입니다. 이 부분을 최소한 몇 년 정도는 활용을 하자, 이런 대안을 제시합니다. 이사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좋으신 의견이라고 생각하고요. 지금 2전시장 앞에 고양시부지는 저희들이 위원님 말씀대로 고양시한테 우리가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하기 전까지는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협의를 해서…….
○ 고오환 위원 캠핑장으로 쓰고 있고 거기 배수지 같은 게 아주 넓은 부분이 그냥 돼 있습니다. 그런 거 복개한다 하더라도 지금 우리 특별회계가 정말 제대로 제 구실을 하려고 그러면 추진하기 여하에 따라서 이게 몇 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 전시사업은 계속 성장합니다. 그러면 주차하기가 힘들면 사람들이 오지를 않습니다. 전시장에 사람이 안 오면 사업이 안 되는 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15만평, 어림잡아 내가 볼 때는 한 15만 평 됩니다. 그 부지를 일단 주차용지로 고양시하고 협의해서 쓸 수 있는 방안, 당장 내년에 하는 서울모터쇼, 절대 주차수용 못 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행감이 지나면 고양시하고 상의해서 빠른 시일 내에 그것 좀 쓸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대안을 제시하는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적하신 내용은 전적으로 의견이 같고요. 고양시하고 이걸 앞으로 주차장이 본격적으로 확보되기 전까지는 지속적으로 쓸 수 있도록 고양시하고 협의해서 준비하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고오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를 마쳤습니다. 제가 지금 위원님들이 질의하신 것을 총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임창열 대표이사님한테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래도 행정감사 기간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주셨으면 너무 감사하겠고요. 위원님들이 하나같이 다 대표이사님 오셔서 이렇게 킨텍스가 잘되고 있고 킨텍스가 건강하다고 칭찬들을 하셨습니다, 그런 부분도 있고.
제가 하나 여쭤보고 싶은 것은 경기도에서 테크노밸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잘 되고 있으신지 아니면 시하고 처음에 하는 도시계획이라든지 잘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잠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테크노밸리는 지금 기본적으로 경기도가 굉장히 열정을 가지고 준비를 하고 있고 경기도시공사한테 책임을 맡겼습니다. 다만 지금 의견 조율하는 것은 테크노밸리 부지를 얼마나 크게 할 건지, 어느 위치에 할 건지 이것에 대해서 의견을 조율하고 있고 당초에 도시공사가 갖고 온 안은 주차장 예정부지까지 포함을 해서 하겠다고 주장을 해서, 테크노밸리도 성공해야 되고 킨텍스 3전시장도 성공해야 되는데 둘 다를 살리는 방법으로 갑시다. 그래 가지고 그것에 대해서는 경제성 분석도 하고 조율을 하고 있는데 잘될 거로 기대합니다.
○ 위원장 남경순 시하고 긴밀히 처음에 심도 있게 논의를 해서 중간에 계획변경하지 않고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제가 말씀드리고요.
위원님들이 질의하신 내용 중에 킨텍스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말씀하셨고 그다음에 전시장 가동률이 세계적으로 높은 54%가 된다라는 말씀도 하셨고 다음에 사회공헌사업을 조금 늘렸으면 좋겠다라는 말씀도 했고 또 성과급에 대한 문제를 제시해 주셨고 그다음에 케이서비스 자회사 설립에 대해서는 “참 잘하셨다.”라는 위원님들의 칭찬도 있으셨습니다. 사실은 주차와 안내는 여기 킨텍스는 서비스기 때문에 서비스가 잘 돼야 되기 때문에 자회사를 설립한 게 잘했다라는 위원님들의 칭찬이 있으셨고요.
그다음에 보트쇼가 올해가 10년이 되는데 김포 마리나센터랑 해서 이번에 10회째를 잘 진행했으면 좋겠다라고 위원님 의견을 주셨고요.
위원님들의 이구동성으로 다 하는 주차시설 확보에 대한 문제를 모든 위원들이 말씀하셨습니다. 주차 확보에 대한 것을 하여튼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킨텍스가 발전할 수 있는 것은 주차장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저도 답변할 때 황당했던 게 급여를 적립한 부분에 대해서 그런 부분을 잘하시고 있어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그다음에 사회적 배려대상에 대해서 배려를 해 달라는 위원님들의 주문이 있으셨고 다음에 단순용역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대기업의 자회사인지 그것을 확인하고 중소기업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위원님들의 주문이 있으셨고요.
또 하나는 테크노밸리나 제3전시장을 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있어서 대표이사님이 말씀하신 면세점이라든지 서비스에 따르는 비즈니스숙박, 호텔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신경을 써야 됩니다. 주변에 없으면 사람들이 다, 아까도 말씀하신 것과 같이 서울에 가서 숙박을 다 하고 그러면 여기에 머무르지는 않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잘하고 계시다고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킨텍스가 경기도가 아닌 우리나라, 세계로 1등 가는 그런 전시관 킨텍스가 되기를 바라며 중간에 저희가 회의진행이 올바르지 못한 것에 대해서 이해하시고 오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서진웅 위원 잠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진웅 위원 제가 자료 받고 검토한 거 그냥 말씀만 몇 가지 드릴게요. 위원장님께서 마침 말씀하셨는데 제가 자료요구한 것 중에 결론적으로 봤을 때 우리 킨텍스 출자ㆍ출연 조례 3조 경영의 기본원칙에 도민의 공공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수행 이 부분이 거의 장학금 학교마다 몇 명씩 40명씩 해서 이거, 떡국행사 내지는 어디, 희망드림카, 자원봉사 이것이 전부예요. 이 부분이 문제가 있는 것 같고.
그리고 유사ㆍ중복, 그러니까 여기에서도 배정정책의 개선이 필요하다. 전시회의 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배정정책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그래서 “우량기업 주관사의 성장발전을 위해서 유사ㆍ중복 이 배정을 줄여야 된다.” 이렇게 내부적으로 자체 진단평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14, 15, 16 유사ㆍ중복 전시회 건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금액도 한 4억 정도가 더 늘어났고요. 이런 부분이 있고.
여기에 테크노의 이런 전시회 하면서 장치 설치분야 업체들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외부에서 입찰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여기에 등록된 업체만 입찰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191개 업체가 등록이 되어 있는데. 대표이사님, 등록되어 있는데 여기에 제한입찰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191개 업체가 1,180~1,190개 정도의 사업을 했어요, 장치 설치사업을. 그런데 191개 중에 10%인 19개 기업이 전체사업의 57%를 차지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것은 정말로 업체선정을 위한 입찰 건을 다시 한 번 검토를 하셔서, 이게 지금 등록은 191개 받아놓고 거기에 10%인 19개 업체가 57%의 전체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은 이건 너무 형평성에 문제가 있는 것이고. 또 이게 몰아주기 사업이 아닌가 이렇게 의심스러워요. 한 업체는 134개를 했습니다. 이게 몰아주기 사업이 아닌가 이렇게 돼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점이 필요하다 여겨집니다.
그리고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또 협동조합, 자선단체, 장애인기업, 소상공인 이거 부스를 늘려줘야 될 필요가 있는 게 14년도에 킨텍스가 8개 업체 10개 부스 했는데 2015년도에 36개 업체에 99개 부스로 늘리긴 했어요, 각종 페어행사 때마다. 그런데 이것 갖고 부족하다, 킨텍스 규모에 비해서는. 킨텍스가 지금 600억이 넘는 외형을 갖고 있고 또 이제 제3전시관 개관을 하게 되면 세계적으로 22위 안에 들어가는 전시회사인데, 컨벤션회사인데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인색하다. 그리고 내부적인 경영문제에, 어떻게 보면 사회공헌문제도 마찬가지고 내부적인 경영문제에 중요한 원칙을 이제 내부적으로 다시 재점검해서 세울 필요가 있다, 이러한 내용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위원님 말씀 주신 데 대해서 몇 가지만 제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제가 볼 때 공익사업을 늘리는 방향은 좋은 지적으로 생각하고 저희들도 그런 노력을 더 발전시키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유사ㆍ중복 전시회 배정문제인데 지금 대표적으로 예를 들면 어린이용품전시회는 이게 돈이 되니까 서로들 하려고 그래요. 그리고 돈이 안 되는 전시회는 서로 안 하려고 그러고요. 그래서 그런 면에서 몇 가지 분야에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런 것도 앞으로 우리 전시회 가동률이 올라가면서 중복이 덜 되도록 개선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장치 설비ㆍ설치 분야의 등록업무는 이번에 한국전시산업진흥회라고 거기서 전국의 전시장 등록업무를 일괄 거기로 가져갔습니다. 그래서 우리 킨텍스가 직접 등록을 받지 않습니다. 개방형으로 거기 등록하면 어느 전시장이든지 가서 사업을 할 수 있게 이렇게 개방형으로 개선이 됐다는 거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몇 개 기업이 업무를 너무 많이 가져가지 않느냐, 그 지적도 통계로 보면 맞는 말씀인데요. 실제로 장치 설치업체 선정은 저희들이 하는 게 아니고 전시기획사들이 자기 전시회면 자기들이 선택을 해요. 예를 들어서 지금까지 유아용품 누가 전시회 한다, 거기 들어오는 장치업체는 그 주최자가 자기가 결정하지 킨텍스가 하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하여튼 우리가 그런 점을 관심 두고 보고…….
○ 서진웅 위원 대표이사님 말씀하신 것은 제가 변명이라고 보고요.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들어가면 여기에 구조, 실무적으로 보면 여기 구조에 맞는 장치를 해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익숙한, 계속 해 왔던 사람한테 하는 게 편하죠, 실무적으로 보면. 그래서 등록한 업체에서, 우선 등록한 업체가 아닌 사람들이 들어올 수가 없는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릴게요.
○ 서진웅 위원 아무튼 내부적으로 확인해 보십시오, 제가 실무자한테 들은 얘기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등록이 개방돼서 킨텍스가 관여 안 하고 진흥회에 등록하면 벡스코 장치하던 사람도 얼마든지 올 수 있고 코엑스 하던 사람도 올 수도 있고 또 여기 하는 사람이 서울도 가고 부산도 가고 이게 시장이 다 개방됐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장치업체 선정은 우린 임대전시가 대부분입니다, 아직도. 임대를 해 주면 임대받은 사람이 그 사람들이 발주하기 때문에 우리가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은 거의 적습니다. 그러나 지적하신 점을 관심 있게 봐 가지고…….
○ 서진웅 위원 제한입찰이라든가 이런 여러 가지 설치하는 곳, 아까 진흥회라고 그랬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서진웅 위원 거기하고도 논의할 필요가 있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좀 대화를 해서 더 개선이 될 수 있는지.
○ 서진웅 위원 왜냐하면 계속 그 업체들만 하고 나머지 이 부분에 대해서 실력 차이가 크게 나지 않을 것 같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적하신 점 잘 알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네.
○ 홍석우 위원 아까 위원장님께서 마무리 말씀 중에 회의를 올바르게 못 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우리가 잘못했다고 인정하는 그런 모양새가 있기 때문에 회의를 원활하게 진행하지 못한 점을 갖다가 말씀하시면 되겠습니다. 속기 수정을 원하겠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네, 그렇게 해 주세요, 속기사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질의종결 전에 킨텍스 행정사무감사에 김길섭 위원님께서 서면질의를 요청하셨습니다. 서면질의의 내용은 킨텍스 용역업체 노동조합사무실 확보와 용역근로자 상여금 보장현황입니다. 이 질의에 대하여 서면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2016년도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장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킨텍스 임창열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위원 여러분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향후 킨텍스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16년도 킨텍스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2016년도 킨텍스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8시47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1명)
남경순김준현고오환김유임김현삼박근철서진웅원미정원욱희조광주
홍석우
○ 청가위원(1명)
김길섭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차종회
○ 피감사기관참석자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관리본부장 손성오
마케팅본부장 윤효춘감사 김태희
○ 기록공무원
박정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