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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경제과학기술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6.11.09.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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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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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일 시 : 2016년 11월 9일(수)

장 소 : 킨텍스 회의실


(14시50분 감사개시)

○ 위원장 남경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6년도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남경순입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경기북부지역 산학연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선진기술개발, 산업고도화, 창업지원 등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하여 설립된 기관입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경기북부지역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임영문 원장님과 직원 여러분께서는 행정사무감사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받는 임영문 원장님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게 됨으로써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허위증언 시에는 위증의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5항 규정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임영문 원장 등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분들 다 일어나세요.

(일동기립)

먼저 증인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임영문 원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위원장 남경순 배장원 기획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기획본부장 배장원 네, 나왔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박귀남 사업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사업본부장 박귀남 네, 나왔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송윤섭 기술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기술본부장 송윤섭 네.

○ 위원장 남경순 다음은 선서의 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해서 임영문 원장님이 발언대로 나와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은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 임영문 원장님은 서명한 선서문을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입니다.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6년 11월 9일 원장 임영문.

○ 위원장 남경순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임영문 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인사와 함께 간부소개를 해 주시고 계속해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는 주요사항 및 실적 중심으로 간략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안녕하십니까? 아까 인사드렸던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 임영문입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1,300만 도민과 소통하고 계시는 남경순 위원장님 그리고 존경하는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 바쁘신 의정활동 가운데에서도 저희 TP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지난번 새로이 위원회가 구성이 되었을 때 위원님들께서 저희 TP에 보내주신 애정 어린 걱정과 관심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먼저 저희 테크노파크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배장원 기획본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으로 박귀남 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으로 송윤섭 기술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저희 간부인사를 마치고 지금부터 저희 테크노파크 주요업무에 대하여 배부된 자료에 의거 간략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저희 TP 2016년도 주요 업무실적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7쪽입니다. 7쪽부터 8쪽까지는 저희 TP 일반현황입니다. 서면으로 보고를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9쪽 조직 및 인력현황과 예산현황입니다. 저희 TP는 3본부…….

(관계직원, 박근철 위원에게 개별설명)

고오환 위원 거기 조용히 해요!

○ 위원장 남경순 나가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근철 위원 내가 나갈게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3본부 2개의 센터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인력은 정규직 22명, 계약직 26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효율적 인력운용을 위해 프로젝트 수행인력을 계약직으로 채용하는 것이 저희 TP의 방침입니다. 2016년도 예산은 총 70억 3,000만 원입니다. 재원을 보게 되면 정부로부터 받는 것이 14억 1,000만 원이고 지자체 39억 2,000만 원, 학교법인 대진대학교 5억 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자체예산 12억 원입니다.

다음으로 10쪽입니다. 10쪽부터 13쪽까지는 저희 TP 시설현황입니다. 입주기업은 현재 50개 업체가 입주 중에 있고 전년 대비 2개 기업이 증가되었습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13쪽까지는 서면으로 보고를 대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 주요업무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7쪽입니다. 2016년 주요사업을 말씀드리면 경기도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 지원사업 등 1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총사업비는 54억 6,000만 원이며 금년도 연초 대비 6개 신규사업을 유치하였고 사업비는 약 7억 원을 더 확보하였습니다. 부족하지만 저를 비롯하여 임직원 모두가 경기북부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치고 발로 뛰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애정 어린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17쪽부터 21쪽까지는 주요사업을 요약한 자료입니다. 22쪽 단위사업에서 상세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육성 지원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산학연관의 상호 교류협력을 통해 지역산업의 성과를 확산시켜 신산업을 조성하고 발굴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3년간 18억이며 2016년 사업비는 6억 원입니다.

23쪽 하단부에 표기된 것이 지금까지의 추진실적입니다. 각종 사업의 지표로 활용되고 있는 기업통계 DB를 구축해서 지자체에 자료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기도 내 기업체 2만 3,000여 개 업체에 대한 DB가 구축되었고 지자체에서 필요로 하는 특정한 자료를 추출해서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기업성장 지원사업 일환으로 회원기업 67개 사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중개지원의 컨설팅을 함께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술투자 촉진사업은 유망기업 3개 사를 발굴하였고 기업투자 활성화 지원기업 8개 사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산학연 연계협의회를 통해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생태계를 마련하는 사업입니다. 특히 가구섬유 이ㆍ업종교류회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중소기업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통해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산학연 전문가 인력풀을 약 600명을 구성하여 전문적인 기술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고생 직업의식 향상 교육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기업을 탐방하게 하여 우리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직업의식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1회를 실시하였고 822명의 학생이 참가하였습니다.

25쪽입니다. 기술거래촉진 네트워크사업은 저희 TP가 주관하고, 경기TP와 같이 주관사업을 하고 있으며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10개 기관이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기북부지역 기업들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술이전 정보를 발굴하고 분석해서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총사업비는 2억 5,000만 원입니다. 지금까지의 기술이전 실적은 13건이며 수요자 중심의 도입희망기술 발굴지원은 24건입니다. 아울러 판매희망기술 발굴 342건으로 우수기술의 거래를 활성화시켜 나가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27쪽입니다. 경기북부 성장형 기술기업 육성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앞서 보고드린 기술거래촉진 네트워크사업과 연계하여 기술이전ㆍ이후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전체적인 사업비는 5억입니다.

다음 쪽 28쪽 중간부분 추진실적입니다. 지금까지 2016년 현재 14개 기업을 선정하여 비즈니스모델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였고 3억 5,000만 원의 기술사업화를 위한 자금지원을 실시하였습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경기북부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지역특성 및 여건에 따라 사업타당성을 다방면으로 고려하여 경기북부지역의 특화산업인 가구산업을 집중육성하고 있습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이케아 진출과 중국, 동남아 등의 저가수입가구로 인해 위기에 직면한 가구산업을 부흥시키고 우리나라 유일의 가구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기술본부 산하에 경기가구인증센터와 융복합디자인센터를 설치ㆍ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가구 사업은 경기도 가구클러스터 사업, 가구인증센터 운영사업, 가구창작스튜디오 운영사업,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디자인혁신 역량강화사업입니다. 그럼 진행되고 있는 가구 관련 사업 중 핵심사업만 사업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경기도 가구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입니다. 경기북부에는 약 2,250여 개의 크고 작은 업체가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 업체들의 속성으로 보면 1인 이상 기업을 통칭해서 말하는 겁니다. 영세한 기업체가 대부분이며 중저가 가구를 생산ㆍ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구 디자인의 역량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며 경기도 가구산업 몰락을 막기 위해서라도 꾸준한 지원과 관심이 필요한 산업입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금년도 신규사업으로 도비 4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과 디자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32쪽입니다. 현재까지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도 가구산업의 생태와 구조 등 현황분석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가구산업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도내 가구기업 500개 업체들을 DB화하였고 B2B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구제품의 융복합 제품개발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전통소재와 현대가구의 융합을 통한 제품개발 등 디자인 지원을 위해서 도내 15개 업체를 선정하여 집중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경기도 가구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이태리 해외디자인 업체와 유망 경기도 가구업체 3개 사를 선정하여 국제교류를 통한 협력디자인 개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혜기업의 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저희 TP가 주관하고 있는 마이스타일 트렌드페어 박람회에 전시ㆍ판매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에는 약 3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남경순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도의원 여러분! 우리나라 산업에 있어서 농업을 버릴 수 없듯이 경기북부에 있어서 가구산업 또한 그러합니다.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34쪽 경기가구인증센터 운영사업입니다. 경기가구인증센터 운영사업은 도내 영세가구기업에 인증지원을 해 주는 사업입니다. 2016년 총예산은 7억 원으로 도비 5억과 포천시비 2억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테크노파크에는 모두 25종의 시험장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중 11종은 역학시험장비이고 14종은 화학실험장비입니다. 현재까지는 KOLAS 공식시험기관으로서 인정과정 중에 있어 영세가구기업을 위해 무료시험분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9개 업체에 88건의 무료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는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 등록해서 경기도 가구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참고적으로 11월 9일 인정위원회에서 결정이 날 예정이고 국가공인 시험성적서를 발행할 수 있게 됩니다. 가구기업들의 조달청과 건설사 납품에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게 될 것이며 특히, 환경시험분석 지원으로 친환경 제품생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수수료 지원 및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이를 통한 수익으로 센터가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은 38쪽 경기가구창작스튜디오 운영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경기도 가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창업 인큐베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특히 청년가구디자이너의 창업을 도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기초적인 수준이지만 꾸준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와 취업과 창업이 가능한 사람을 육성하는 것이 저희 테크노파크의 목표입니다.

다음은 40쪽 추진실적입니다. 목공예 1급 지도자 과정인 가구전문가 양성과정 10명 그리고 청장년 가구 마이스터 과정 20명을 집중교육하고 있으며 대진대학교 산학능력개발원과 연계하여 일반인 과정 21명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일반인을 대상으로 주말 창작공방 과정에 지금까지 120명이 체험을 완료하였고 2016 코펀국제가구박람회와 포천가구공예거리축제에 참가하여 D.I.Y 가구만들기 체험행사를 통해 119명이 행사를 통해 체험한바 있습니다.

다음은 42쪽 경기북부 환경기술지원센터 운영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경기북부 소재 10개 시군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특성상 환경오염 배출시설 그리고 방지시설이 있음에도 이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어려운 기업을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도비 3억, 시군비 7억, 총 10억의 예산을 지원받아 35개 업체의 노후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개선하였습니다. 아울러 기업환경진단 개선사업 및 환경기술 사후관리 지원을 통해 140개 대상업체 중 131개 업체에 대한 지원을 완료하였고 지금까지의 목표 대비 94%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44쪽을 보시면 고양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10개 시군과 함께한 실적입니다.

44쪽 하단부 환경분야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현황입니다. 청년층의 환경 일자리 확대와 취업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경기북부 환경 관련 학과의 대학생 55명을 대상으로 22개의 기업체를 방문하여 현장체험을 실시하였고 7회에 걸쳐 환경분야 맞춤형 취업특강을 실시하여 590명의 학생들에게 환경분야 전문교육을 지원하였습니다. 아울러 우수기업 설명회 및 취업박람회를 두 차례 개최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46쪽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목공예와 가죽공예 전문교육 19명을 선정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창업컨설팅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추진사업비는 8,000만 원입니다.

48쪽 디자인 혁신역량 강화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경쟁을 통하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국비를 유치하여 글로벌 가구업체와 공동으로 디자인된 가구를 기획하고 개발하고 제조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업입니다. 경기도 가구산업의 발전은 물론 수출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51쪽 지역 중소기업 채용연계형 산업인턴지원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경기대학교, 강원대학교가 참여하는 사업입니다. 지금까지 중견ㆍ중소기업을 대상으로 45명의 인턴사원을 지원하였습니다.

53쪽부터 63쪽까지는 일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보고를 서면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저희 업무에 대한 보고는 마치면서 마지막으로 저희 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이스타일 트렌드페어 박람회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자료에는 마이스타일 트렌드페어 2016에 대한 내용이 없어 오늘 홍보 팸플릿을 별도로 위원님들께 배포해 드렸습니다.

마이스타일 트렌드페어는 다음 주 11월 18일 금요일부터 20일 일요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창업박람회입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사단법인 동반성장연구소, ㈜씨엠지, 경기매일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정운찬 전 국무총리께서 명예추진위원장을 맡고 계시며 제가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OBS, 코레일유통, ㈜포드림 등 국내 유수의 업체가 후원하고 있습니다. 전시규모는 300여 부스, 약 200개 기업이 참가하며 저희 예상으로는 약 4만 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 실질적인 창업아이템 및 창업아이디어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었고 관련 심포지엄 및 1인 창업 컨설팅 및 멘토링, 동반성장 포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위원님들께서도 함께해 주셔서 전시회 자리를 빛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대진테크노파크)


○ 위원장 남경순 임영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들께서는 자료요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서진웅 위원님,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진웅 위원 아마 연구과제에 있을 텐데요. 산학연관 클러스터 만드는 연구과제하잖아요, 기술개발하면서 지원하기 위해서, 기술이전하기 위해서 연구과제를 가지고. 그 연구과제 결과 특허출원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논문도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특허출원 건수하고 그게 특허가 몇 년도부터 관리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 중에 기술이전된 특허가 어떤 건지 이것 좀, 기술이전이 올해만 13개, 작년에는 보니까 16개고 2014년도는 14개예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주시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서진웅 위원 그리고 가구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 중에 융복합 기술개발 및 디자인 지원사업이 있어요. 2억을 가지고, 총 4억 5,000 중에. 여기 15개 기업이 수혜기업이라고 나와 있는데 신청한 기업하고 선정한 그 사유를 주셨으면 좋겠고요.

가구산업 플랫폼 구축을 하고 계시잖아요. 10인 이상 가구제조업이나 관련 부품제조업 이걸 하고 계시는데 지금 500개 업체를 DB 구축했다고 그랬는데 경기도에 총 몇 개 업체인지, 전체를 한 건지 아니면 시군별로 DB 구축한 10인 이상, 시군별로 주시고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발췌해서 했습니다.

서진웅 위원 제가 경기TP 기술이전, 기술거래촉진 네트워크사업 중에 판매희망기술이 있어요. 판매희망기술이 이게 목표 대비 몇 백%거든요. 그런데 이게 발굴한, 그러니까 특허 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판매희망기술에 대해서 저한테 설명을 해 주기 바랍니다. 이게 예산도 수반된 건지, 지원된 건지까지 해서. 이상입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그러면 일단 간략하게…….

서진웅 위원 자료를 주십시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첫 번째 기술이전 관련 데이터는 오늘 일정 끝나기 전에 저희가 바로 밖에서 프린트아웃해서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실적이나…….

서진웅 위원 제가 추가질의할 거예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말씀하십시오.

서진웅 위원 아니, 그걸 가지고 추가질의할 거라고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그걸 갖고요. 그게 지금 말씀하신 게 얼른 될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빨리 나가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진웅 위원 아마 이거 통계 다 되어 있을 텐데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그거 자료 준비되는 대로 위원님께 다시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서진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자료요청하실 위원님, 조광주 위원님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광주 위원 아니에요.

○ 위원장 남경순 아니에요? 원욱희 위원님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욱희 위원 여주 원욱희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자료를 부탁하겠습니다. 가구라면 우리 북부 중에서도 포천인데요. 가구산업체 현황하고 그 현황 중에서 예산지원현황, 기술이전 그런 부분을 한 부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왜 이런 것을 비교하려고 그러냐면 우리 강원도는 문막 아니겠습니까? 만종에 가구단지가 있거든요. 거기에 아마 많은 지원하고, 비교를 해 보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가구증가가 아까 우리 원장님께서 있다고, 많이 는다고 그러기 때문에 그 현황을 제출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자료를 더 보강한다면 우리 기관장 임원현황 중에서 임원들 13명이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저희요?

원욱희 위원 네. 다시 한 번 13명의 자료를 제출합니다. 왜 그러냐면 당연직이사로서 포천시 서장원 시장은 면직된 지가 굉장히 오래됐거든요. 그다음에 박신환 먼저 경제실장 이런 분들이 있는데 그냥 명단이 올라왔다고요. 그러니까 현직의 이사현황, 임원현황을 다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다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욱희 위원 교체가 어떻게 됐는지.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원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자료요청하실 위원님, 박근철 위원님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근철 위원 박근철 위원입니다. 과학기술과장한테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아직 안 와서. 2014년 11월 10일 날 했던 원장추천위 속기록을 다 주세요. 그 내용, 각 부분별로 여섯 분이 모여서 한 얘기에 대한 내용을 정확하게, 속기 나와 있을 겁니다. 그거 다 빨리 주시고요.

2013년 12월 달에 변경승인 했잖아요. 변경승인한 사유하고 그 내용에 대해서 주시고요. 2013년 이후에 14, 15, 16 3년간의 사업계획서. 그러니까 도비ㆍ국비 그다음에 자체사업 분류별로 포함해서 예산 뽑아주시고요, 출연금내역이랑.

그다음에 인력에 대한 2010년부터 인력이 계속 들쭉날쭉했어요. 빠져나간 또 들어온 인력보충에 대한 내역서에 대해서 정확하게 연도별로 뽑아서 다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시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박근철 위원님 수고하였습니다. 다음 자료요청하실 위원님, 더 이상 안 계십니까?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가급적 위원님들이 받으셔 갖고 또 다시 추가질의나 질의를 해야 되므로 종료되기 전이 아니고 빠른 시간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 질의가 모두 끝난 다음 보충질의 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 답변 시간은 10분, 보충질의 답변 시간은 5분으로 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영문 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임영문 원장님을 좌석에 앉아서 답변토록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감사합니다.

○ 위원장 남경순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하여 중복질문은 가급적 지양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오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오환 위원 고양 출신 고오환 위원입니다. 포천서 여기 오는데 한 50~60㎞ 되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한 40~50㎞ 됩니다.

고오환 위원 대진TP의 설립목적이 북부지역의 열악한 기업환경들 산학연으로 해서 뭔가 기술도 지원하고 여러 가지 하자고 설립이 된 거잖아요. 설립이 된 건데 밑에 설립근거를 보면 경기도 테크노파크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도 다 동일하다는 뜻이죠? 무슨 뜻입니까, 맨 밑에 여기 7페이지에.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책자 7페이지 말씀하시는…….

고오환 위원 업무보고. 조례가, 설립목적 근거가 대진테크노파크나 경기TP나 같다 이런 얘기 아닙니까, 내용이?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맞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런데 지금 한 10년 됐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고오환 위원 10년 동안, 임영문 원장님 여기 오신 지가 지금 2년 돼 가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다음 달 2년 됩니다.

고오환 위원 2년 되죠. 처음 왔을 때 의욕적인 원장으로서의 일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우리 위원님들한테 그렇게 얘기했는데 대진테크노가 있는 위치가 북부지역에서도 한쪽으로 아주 치우쳐 있습니다. 그런 주변여건 열악한 환경 속에서 많은 사업들을, 경기TP에서는 하는 사업이 넘칩니다. 알고 계시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알고 있습니다.

고오환 위원 차고 넘치는데 지금 10년 동안 그렇게 북부지역에 있는 사업들도 하나도 가져오지를 못하고 지금 경기TP에서 다 와서 관리하고 있는 거 사실이잖아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맞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런 문제가 어디서 나온다고 생각하십니까? 행정적으로 잘못, 지역적으로 이런 게 있어서 대진TP에는 그 사업을 같이 공유를 못 하는 이런 부분이 있는 건지 짧게 얘기 한번 해 보세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알겠습니다. 제가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처음 왔을 때 1년 동안 지나면서 가장 힘들고 많이 들었던 얘기가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역량이 안 된다.” 두 번째 “니네는 산자부나 경기도랑 처음에 협약 당시에 했던 약속을 안 지켰다, 안 지킨 기관이다.” 그 두 가지를 깨고자 완벽히는 못 깼지만 어느 정도 희석시키는 데 1년을 소모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제가 중앙부처 산자부나 중기청이나 노동부 가서도 자신 있게 이야기합니다. 똑같은 일을, 경기도에 있는 경기TP뿐 아니라 다른 TP랑 똑같은 일을 한번 줘 보셔라. 아웃풋이 나올 때 우리가 부족하거나 뒤지면 그다음부터 사업 달라는 소리 안 하겠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음식점으로 치게 되면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영업정지 상태였습니다.

고오환 위원 알겠습니다. 내용이 그렇습니다. 산자부에 가서 일거리를 달라고, 사업 할 것을 달라고 하는 문제제기 이전에 이미 경기도에서 우리 대진TP도 원형이 되고 물론 그쪽에서도 좀 관계되지만 대진TP도 우리 경기도에서 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니까. 그런데 경기TP는 사업물량이 엄청나게 많다 이런 얘기예요. 거기에 있는 물량 중 북부지역에 있는 사업도 못 챙긴다. 주된 이유는 역량부족이다, 재단이 협조를 안 한다. 이런 등등의 본 위원이 봐도 이런 예산이 수반되는 큰 사업을 줘도 정말 할 수 있을까, 이런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이런 부분에 간단하게, 우리 46명이네요, 직원이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고오환 위원 46명의 직원 가지고 어떤 사업을 줘도 우리는 할 수 있다, 이런 확신을 한번 행감을 통해서 보여주시라는 얘기입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그 확신이라는 것을 어떤 물리적인 걸로 지금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고오환 위원 아니, 그런 사업을 줘도 우리 대진TP의 46명의 전 직원이 이런 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 그런데 질문하는 본 위원도 거기에 동의하기가 좀 어렵다. 혹시 사업을 재단하고 관계, 여러 가지 확보하고 있는 예산문제 이런 것 때문에 계속 이렇게 10년 동안 왔어요. 이제 2년 됐잖아요. 2년 동안에 특별히 넓힌 사업이, 경기TP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을 북부지역으로 가져오는 사업들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이 질문을 하는 거예요. 간단하게 한번 답변을 해 보라고. 왜, 산자부에서는 가서는 달라고 그러는데 우리 경기도에 와서는 달라 소리 못 하나.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경기도에도 하고 있습니다.

고오환 위원 달라고 했는데 안 줍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아직은 위원님들께서도 충분히 동감이 안 되셨는지 이런 기회 있을 때 적극적으로 말씀해 주시는 분이 안 계시는데 지금 짧게 제가 말씀드리면 2년 전에 저는 기억합니다. 여기 앉아계신 위원님들 중에 지금 제 눈에는 세 분이 똑같이 앉아계십니다. 우리 조광주 위원님 그다음에 지금 질문하셨던 고오환 위원님 그리고 또, 나가셨네요, 김준현 위원님이 나가셨는데 제가 처음에 행정감사 받을 때 세 가지를 약속했습니다.

“니네 대진TP는 도대체가 자세도 안 돼 있고 역량도 안 되고 문제가 있다.” 그래서 제가 뭐라고 그때 약속을 드렸냐 하면 위원님은 기억하시겠지만 첫째, 제가 원장으로 와서 1년 뒤에는 입주율을 80% 이상 만들겠다 해서 만들었습니다. 두 번째, 중앙부처 사업 따오겠다 해서 중기청에서 9억짜리 따왔고 올해는 산업자원부에서 3년에 7억짜리 사업도 따왔습니다, 저희 단독경쟁을 해서.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제가 약속드렸던 게, 혼났던 게 뭐냐? “니네는 재단에서 도대체 돈을 왜 안 쏟아붓느냐.” 재단에서 볼 때 미래가 없어 보였나보죠. 그런데 저 가서 싸웠습니다. 싸우고 설득해서 2016년부터 5억씩 출연금을 받기로 약속을 받았고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그 세 가지를 지키면 그럼 니네 TP 한번 도와주겠다.” 하는데 저 행정감사 때도 “이거 다 성취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하는데 위원님들이 또 바뀌셨어요, 그 사이에.

고오환 위원 원장님, 알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을 위원님들한테 책임을 넘길 게 아니라 사업하는 이 업을 수행하고 있는 원장이 어떤 방법으로 설명을 하든 우리 위원님들이 일일이 거기 신경을 다 못 씁니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만 그렇게 얘기할 게 아니라 평소에 매일 수원 도청에 와 가지고 얘기를 하더라도 가지고 와야 되는데 지금 당당하게 얘기하는 게 대진테크노파크 안에 입주시키는 거 그 입주시킨 사람들이 지금 수익을 내고 왕성히 사업을 하는 사람들입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그중에 한 40% 정도는 제 판단에…….

고오환 위원 거기 반반은, 반 정도는 좀 하고 반은 상당히 고전한다 이런 얘기고. 이런 부분이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맞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리고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앞으로 미래비전이 없고 거기 대진테크노파크에서 지원받으면서 공간만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과감히 바꿔야 되는 거고요. 누가 합니까? 원장이 하는 거잖아요.

시간도 별로 없기 때문에. 주로 가구, 포천이 가구니까 이 가구가 사양산업인 거 아시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고오환 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섬유가구가 특화로 우리가 지원을 하고 있잖아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고오환 위원 근데 가구도 4,000개 정도가 되는 걸로, 1인 이상.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맞습니다.

고오환 위원 근데 이분들 여러 가지 나열해서 인증도 하고 이러는데 이분들이 만들어 놓은, 제작한 가구제품을 소비자한테 팔아봐야 됩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고오환 위원 근데 이 파는 부분이 그렇게 쉽지가 않아요. 그리고 빈익빈 부익부로 판매망이 좀 괜찮은 사람들은 어떤 방법으로든 자생할 그걸 가지고 있지만 그보다 장인가구를 만들어 놓은 이런 사람들도 설자리가 없는 거거든요. 근데 그걸 인증센터 뭐 어떻고 어떻고 구구절절이 얘기합니다. 근데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앞으로 가면 갈수록 노동집약적이고 이런 부분은 지원해서 성과가 얻을 게 별로 없다 이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냉정하게 한번 보세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그래서 저희 TP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인증센터부터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핵심적으로 미래지향적으로 삼는 부분이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융복합 쪽으로 저희는 집중을 할 겁니다. 그래야지만 특화도 될 수 있고 새로운 시장을 또 창출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고오환 위원 원장님 따라줄 수 있는 기업체가, 가구 제조업체가 지금 말씀하신 것 따라줄 수 있는 영향력 있는 기업체가 몇 개나 됩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많지는 않습니다. 많지는 않은데, 일단 성공적으로 사업수행을 하기 위해서 수도권, 그러니까 이 경기북부가 아니라…….

(남경순 위원장, 고오환 위원에게 질의 정리 주문)

고오환 위원 추가질문 안 할 게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경기북부가 아니라 수도권에서도 저희랑 같이 할 수 있을 만한 업체를 유인해서 저희 쪽으로 입주를 시켜서 실제로…….

고오환 위원 원장님, 그런 생각의 마인드가 우리가 미래의 가구산업을 살리는 마인드가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거든요. 계속 전례답습적으로 내려오는 것 가지고 몇 개 안 되는 대상 가지고, 근데 솔직히 이 기술은 본인들이 훨씬 더 많이 압니다. 막 공장에서 찍어내는 거는 몰라도. 이제 매머드급 가구 하는 분들은 지금 공장에서 디자인해서 찍어내는 거잖아요. 소량생산하고 아주 고급화하고 우리 전통가구 같은 이런 것은 시간도 많이 걸리잖아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고오환 위원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마케팅부분으로 이제 많이 신경을 써 줘야지 거기의 기술부분은 그 사람이 도사입니다. 그 사람보다 더 이상 따라갈 수가 없어요. 이렇게 뭔가를 지원방법이 좀 바뀌어야 된다. 근데 얘기하는 내용은 작년이나 지금이나 꼭 그 틀 속에서 벗어나지를 못 합니다. 내 말 이해합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고오환 위원 좀 확 바꿔서 어떻게든 가구 제조하는 사람이 그 회사가 물건을 많이 팔아서, 소비자한테 많이 팔아서 수입을 가지는 게 장사의 이치 아니겠어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고오환 위원 그거 외에 뭐 다른 거 없습니다. 근데 10명, 20명 기술닥터같이 해 가지고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바로 그걸 상품화해서 할 수 있는 그런 거는 지금은 아니다. 이케아가 이제 내년에 여기 고양 삼송지역에 들어옵니다. 들어오면 내가 봤을 때는 이건 쓰나미입니다. 그렇게 생각 안 합니까? 그러면 이 가구산업을 살리는 부분에 공룡 이케아한테 이긴 사례가 있어요. 밀라노에. 이태리 밀라노에는 이케아 상륙했을 때 지금 유일하게 거기 이케아를 이긴 철학이 있습니다. 뭘 바꿔가서 차별화하고 지원도 이렇게 좀 바꿔가야 되는데 항상 하던 그대로만 자꾸 지원해서 되겠냐. 그래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우리 경기도에서 하는 거 경기TP에 일이 엄청나게 많더라고요. 근데 이제 그 일을 못 가져오는 역량부족이니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해소를 하시라는 얘기입니다.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고오환 위원 해소를 하고 우리 위원님들이 도울 수 있는 건 돕겠다 그런 얘기입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알겠습니다. 제가 지금 말씀하신 부분과 변화된 모습을 분기별로 “이러한 아웃풋이 도출됐습니다, 이렇게 변했습니다.” 하는 걸 들고 의회로 찾아뵙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끝으로 그동안에 기술지원한 가구제조업의 성과나 사후관리 이런 게 유기적으로 돼 있는 그런 게 있으면 자료로 좀 주세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알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고오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원욱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욱희 위원 원장님, 여주 출신 원욱희 위원입니다. 우선 414페이지 자료를 제가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이사장을 비롯해서 13명의 이사님 또 원장님 그다음에 감사 두 분과 나머지는 당연직 이렇게 구분되어 있지 않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원욱희 위원 그러면 그 이사장은 지금 누가 선임합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이사 중에 호선해서 뽑게 돼 있습니다.

원욱희 위원 호선해서 뽑습니까? 그럼 이사의 직이라는 것은 대진테크노파크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예산, 인사 또 중요사항을 의결하는 기관이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맞습니다.

원욱희 위원 그렇게 돼 있지 않았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원욱희 위원 그런데 지금 이해하면서 들으셔야 됩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원욱희 위원 그런데 대개 여기에 보면 우리 이사장님도 특정 종교의 원장이고요. 그다음에 당연직이라고 하는 것은 포천시에 대진대학교가 있으니까 포천의 시장 또 경제실장은 당연직이고요. 나머지 부분은, 나머지 이사님들은 거의 다가 특정 종교의 이사로 이렇게 선임됐거든요? 그러나 과연 그것이 의결기관으로서의 활동을 할 수가 있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원장님은 지금 어디에서 선임을 합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원장추천위원회라는 데에…….

원욱희 위원 추천위원회에서 했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원욱희 위원 네, 그건 원장님은 따질 것 없습니다. 대학교 이렇게 중요 보직을 맡고 계시니까 큰 문제점이 없지만 이렇게 해 가지고 과연 우리가 북부를 대변하는 대진테크노파크를 운영하기가 쉽지 않을 텐데요. 그거에 대해서 말씀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알겠습니다.

원욱희 위원 이해를 하고서 말씀해 주셔야 돼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알겠습니다.

원욱희 위원 제가 잘 알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작년에도 경기도에서 경제실장 하던 분이 지적을 하셨고 올해에도 박근철 위원님께서도 여러 차례 지적을 하신 부분이라 지금 말씀하신 부분을 개선하고자 저희가 북부에 있는 다른 전문가 내지는 시도 고위직 공무원분들로 추가선임을 할 예정이고 지금 대진 쪽에서 온 분들에 대한 숫자는 임기가 남아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동시에 다 없앨 수가 없으니까 한 분 두 분씩 줄일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원욱희 위원 그러니까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원장님 임기가 내년도 12월 말까지예요. 이것을 좀 우리가, 테크노밸리가 두 군데 아닙니까? 안산하고 여기하고. 거기에 비하면 굉장히 약하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어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원욱희 위원 우선적으로 경기도 테크노파크는 굉장히 조직이 잘 돼서 참 좋게 운영이 되는 것 같고, 그렇다고 해서 여기가 운영이 안 되는 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여기의 이사는 아예 전문자로 전문지식을 갖춘 분을 하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제가 제안을 합니다. 제가 어떤 특정 종교 이런 걸 따지기 전에 그러한 부분으로 해야지 그래야 거기에 갑론을박하면서 발전이 될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맞는 말씀입니다.

원욱희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을 개선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개선해 줄 수 있나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지금 그렇지 않아도 한 달 전에 과학기술과에 저희가 새로운 이사분을 두 명 추천해 주십사, 전문가 쪽으로 해서, 공문을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두 분 전문가를, 그러니까 저희 의견은 배제하고 경기도 쪽에서 추천해 주십사 해서.

원욱희 위원 제가 대순진리회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 괜히 또 잘못 저기하시면 안 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을 해줘서 진짜 포천에, 북부지역에 진짜 모든 분야가 발전될 수 있는 기틀을, 이사진을 좀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꼭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요. 왜 그러냐 하면 예를 들어서 윤은도 이사장님은 여기에 몇 번이나 오십니까? 제가 볼 때는 안 오실 것 같아요. 원장님이 대행할 것 같아.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아니, 아닙니다. 이사회에는 꼭 참석하십니다.

원욱희 위원 꼭 참석하십니까? 회의록 있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지금 저희가…….

원욱희 위원 아니, 확실히 얘기해 주셔야지 제가…….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꼭 참석하십니다. 그건 제가 장담합니다.

원욱희 위원 뭐 그 양반이 오시든 안 오시든 저는 따지지 않아요. 다만 이사진에 대해서 우리가 당연직이사라고 하는 비상임 이사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잘 생각해서 해 주셔야 되겠다. 대진대학교도 많지 않습니까? 능력자들. 능력되시는 분들 많잖아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원욱희 위원 그런 분들을 포괄해서 해야 되고요. 또 북부지역에 대학교가 한 개만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맞습니다.

원욱희 위원 총괄해 줘야 돼요. 산학연이라고 해서 우리가 포천에 있는 대학, 의정부에 있는 대학, 양주에 있는 대학, 많아요. 그분들이 전부 다 제척됐다는 것은 포천의 아까운 인재, 두뇌. 저는 두뇌로, 두뇌 고급인력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명심하겠습니다.

원욱희 위원 이해하셨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원욱희 위원 그렇게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 성과급 지급내역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지금 모든 공공단체라고 그럴까요, 그런 데는 공공기관은 성과급을 다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같은 경우에도 우리가 통합응모를 했는데 많은 굉장히 인원이 왔거든요, 대우가 좋으니까. 그런데 본 테크노파크는 안 줬어요. 안 줬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보면 지급규정, 다 규정이 있어요. 그러면 규정을 왜 뒀습니까? 안 주면서. 안 준 이유가 뭐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예산이 없어서 못 줬습니다.

원욱희 위원 예산이요? 그럼 예산을 확보하셔야죠. 그게 이사회에서 하는 거예요, 바로. 연계돼서 얘기하는 겁니다. 주셔야죠. 지금 몇 명입니까, 직원이?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지금 46명 정도.

원욱희 위원 46명 한 50명 정도 되는 겁니까? 그러면 사기가 떨어진다고요. 우리가 공공기관은 다 받고 하는데, 안 준다. 또 주는 규정이 없으면 괜찮은데 줄 수 있는 규정은 다 만들어 놓으셨어요. 그러면서 안 준다. 이것은 원장님 책임입니다.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그렇습니다.

원욱희 위원 그러니까 이것은 2017년부터는 성과급, 최소한 꼭 성과급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셔야 되겠다 그런 얘기를 합니다. 그거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공공기관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제가 처음 왔을 때는 직원들 매달 봉급 나가는 것까지도 문제가 됐었습니다. 그래서 그건 해결을 해서, 아시겠지만 종단에서도 5억씩 출연금을 받게 됐고 내년에 경기도에서도 출연금 3억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한 3주 전에 직원들한테 약속했습니다. 내년부터는 복지포인트, 초과근무수당 그런 게 다 없어졌습니다, 저희는. 다 만들고 성과급도 일부씩 지급할 예정입니다, 평가를 통해서.

원욱희 위원 네, 평가해서.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17년부터. 올해까지는 참아 달라.

원욱희 위원 참아 달라. 내년도는 줄 수 있는 방안이, 출연금을 더 받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원욱희 위원 받아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원욱희 위원 그러면 그것이 상여금에 포함되어 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그 부분을 주든지…….

원욱희 위원 다행입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줄 수 있게 됐습니다.

원욱희 위원 다행이고 원장님의 공로가 있다고 봐요. 전 직원한테 원장님 그런 것을 홍보 좀 해 주세요. 여기에 계신 이사님들 힘으로 해야 되는데 제가 볼 때는 참 힘든 사항이다라고 봤을 때 원장님이 좀 앞장서서 50여 명에 대한 성과급을 꼭 줄 수 있도록, 지급할 수 있도록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보고하신 가운데 보면 북부지역을 유지해서 경기도 테크노파크를 운영했다 이렇게 나왔거든요. 근데 업무보고상에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게 있어요. 있더라고요, 여기에.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원욱희 위원 그럴 경우에 가히 경기도테크노파크하고 대진하고 그다음에 일자리재단하고 서로 다 연계성이 많다고 저는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장님은.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맞습니다.

원욱희 위원 그러면 그런 부분을 어떻게 개선 내지 시정할 수 있는 방안을 갖고 있나요? 그래야 전념을 하죠. 저쪽에는 전부 다 경기도테크노파크로 해서 맡고 있는데 여기서 투자할 필요가 없어요. 북부에만 오직 투자를 해야 됩니다. 그런 방안을 좀 한번 연구를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 방안이 있다면 이따 추가로 자료를 한번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알겠습니다.

원욱희 위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감사합니다.

(남경순 위원장, 고오환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고오환 원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조광주 위원님 질문해 주세요.

조광주 위원 조광주 위원입니다.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제공인시험기관.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KOLAS.

조광주 위원 추진과 관련해서는 어떻게 되어 있나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원래는 저희가 행정감사 받는 이 기간 즈음해서 인증기관이 확정될 계획이었으나 저희가 실사도 받고 다 했는데,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인가 인증위에서 보완사항이 하나 나왔습니다. 저희는 심각했죠. 이게 또 언제 위원회가 열리나 했는데 보완사항만 맞춰주면 11월, 날짜는 정확히 못 하는데 말에 올해 또 인증위원회가 있는데 저희 판단으로는 그 보완만 제출하면 11월 안에는 인증기관 등록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러면 시험실 관련해서 인프라는 다 갖춰져 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다 되어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아, 그건 다 되어 있고. 보통 규모는 한 어느 정도 돼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아까 말씀드렸듯이 장비로 보게 되면 역학시험장비가 11종이 있고요. 화학시험장비가 14종 정도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런 장비가 다 들어가려면 평수가 한 어느 정도…….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저희가 지금 400평 정도의 규모에 그 장비들 다 넣고 또 나머지 공간들은 행정실도 쓰고 있고 합니다.

조광주 위원 지금 KOLAS 관련해서 국내에 몇 개가 존재하고 있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가구 관련 쪽으로는 시험분석기관이 2개가 있고요. 민간은 한 5개 정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것도 경쟁이 좀 되겠네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경쟁도 되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약간 뒤에서 음해도 당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분들이 북부 쪽에 있는 게 자기네로 안 올까 봐 이거 인증받을 때 선배 인증기관한테 도움을 청하는데 자료를 안 주더라고요. 그래서 애를 좀 먹었었습니다.

조광주 위원 아무래도 시장은 한정되어 있고 그 시장에서 경쟁을 해야 되니까 그럴 수밖에 없겠죠. 하여튼 잘 마무리하셔 가지고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감사합니다.

조광주 위원 사회적 책임으로서의 역할도 하시고요. 그리고 일자리창출과 관련해서 경기가구 창조스튜디오를 운영했잖아요. 근데 일자리창출이 현실적으로 좀 돼요? 여기서 교육을 받고 해 가지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저희가 사실은 창작스튜디오 운영을 처음부터 했던 건 아니고요. 경기가구연합회에서 주관해서 움직이다가 중간에 약간의 일들이 있어서 저희가 올 6월 말부터 인계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인재교육을 받고 있고 교육생이 조금 있으면 배출될 텐데 제가 볼 때 목공기술 쪽은 본인이 원하면, 물론 하나 문제는 있습니다. 본인의 페이에 대한 눈높이와 또 거기 차이만 극복한다면 수요처는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지금 사실 가구업종이 임금체계가 그렇게 좋지 않잖아요. 정말 기술적으로 갖고 있는 사람들 관련해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 페이가 형성이 되어 있지만 그거는 경력이 굉장히 좋아야 되고, 실질적으로 이런 교육기관에서 몇 달 교육을 받아서 회사에 들어갔을 때 과연 회사에서 봉급체계를 얼마만큼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거든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조광주 위원 사실 가구산업이 사양산업에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러다보니까 지금 젊은 사람들이 접근하기가 참 힘들어요. 근데 예를 들어서 이게 접근을 한다 그러면 어떤 공장에 속해서 일을 하기보다는 자기만의 창작노하우를 가지고 거기에 인테리어라든지 이런 성격을 갖고서 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봐요, 제가 볼 때는. 그냥 여기에서 배운 기술 갖고 어디를 들어가서 일하기에는 참 사실 임금체계상 어렵다라고 보거든요. 그러한 부분에서 사실 우리가 고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이 인테리어 목공 같은 경우에는 노동현장, 건설현장이라든지 이런 데 나갈 사람들은 거기에서 기술을 배우고 나가서, 실질적으로 거기는 페이가 괜찮습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나가면 거의 기본적인 노동 페이가 있기 때문에. 근데 실질적으로 이런 가구공장의 페이는 그렇게 넉넉하지 않거든요. 그러면 실질적으로 그쪽에서 일하는 분야랑 이쪽에서 일하는 분야랑 좀 차이가 있는 거거든요. 그럼 이 기술을 배울 사람들은 사실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개인적인 영역에서 뭔가 해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주가 될 수밖에 없거든요. 그럼 그분들이 할 수 있는, 현장과 떨어지지 않고 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야 될 것 같아요. 그냥 단순하게 여기서 배운 기술 갖고 취직을 한다? 그것은 사실 시기상조일 것 같거든요, 지금 이 구조에서는, 임금체계에서는. 그래서 말 그대로 일자리 창출사항이 되지만 자기만의 어떤 창작이라든지 결합시킬 수 있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러한 부분에서 같이 연결고리를 만들어 나가야 될 것 같아요, 교육에 있어서도.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위원님 말씀하신 거랑 연계가 되는 건데 저희 창작스튜디오에서도 그런 부분을 고민해서 올해가 첫해긴 하지만 앞으로 인테리어 가구 교육과정을 넓혀서 좀 더 취업이, 또 사업을 하기가 쉬운 쪽으로 저희가 과정을 조금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그런데 아직은 올해 하반기부터 저희가 그걸 맡았기 때문에 일단은 기존에 하던 걸 하는데 새로운, 좀 더 효율적인 과정을 계속 고민하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1~2인, 소인이 간단하게 일할 수 있는 것들이 있거든요. 어떤 기업이 접근하기 어려운 일들 그런 쪽의 일을 사실 할 수밖에 없어요, 제가 볼 때는. 이것을 정말 취직을 목적으로 둔다 그러면 거의 들어올 수 있는 친구들이 실망을 하게 돼 있죠, 구조상. 그래서 지금 이런 쪽이 자기만의 어떤 세계, 그런 취미활동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사실 하면서 흥미를 느끼고 또 그 흥미를 통해서 또 발전하는 거거든요. 인테리어 쪽은 그런 어떤 결합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런 걸 잘 결합해 주시고요. 그리고 친환경 가구 원천소재개발과 관련해서 지금 지원도 하시고 그랬죠, 일부 업체한테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일부요, 아직은.

조광주 위원 지금 소재를 개발해서 어떤 판로 이런 걸 체크해 보셨나요, 지원한 업체에 대한?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판로까지는 죄송하지만 저희가 거기까지는 신경을 못 쓰고 가장 역점을 두고 신경을 쓰는 게 이걸 어느 소재, 어느 업체에 지원해야지 그 업체한테 그나마 도움이 절실하게 될 수 있나 그 부분만 했고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판로부분은 저희가 좀 더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가구에 모양을 내고 그러한 부분은 전부 기술적인 부분이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손재주가 좋지 않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조광주 위원 그래서 보고 만들고 이런 거 굉장히 잘해요, 사실은. 그런데 중요한 것은 소재에 있지 않습니까, 소재개발. 그런 부분에서는 사실 손으로 할 수 있는 기술적인 부분이 아니지 않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맞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래서 예를 들어서 경기도에는 섬유 쪽이 그래도 발달돼 있지 않습니까? 니트가 주가 돼 있지만 그런데 요즘에는 그전부터 청과 관련해서, 가구청과 관련해서 고민들은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그런 고민을 친환경 저기라든지 아니면 내구성이라든지 질, 촉감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그런 소재개발을 테크노파크에서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가구를 만들고 이런 건 다 현장에 있는 사람은 다 잘 압니다, 워낙 기술들을 오래해 왔던 사람들이라서. 그런데 그런 소재개발은 사실 안 되거든요. 그러면 사실 플러스알파를 해 줘야 되는 거잖아요. 그러한 부분에서 사실 이런 친환경 가구 원천소재개발이 그러한 부분이라든지 흔히 그들이 쉽게 그냥 끊어 와서 원단이 가죽원단이 됐든, 끊어 와서 결합시켜서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예를 들어서 인조가죽이 됐든, 섬유가 됐든 정말 친환경적이면서 소비자들이 볼 때 이건 정말 소재로서는, 아니면 우리가 이런 게 가구소재로서는 수출하는 데도 뚫고 나갈 수 있는 시장이 있다고 보거든요. 나는 그러한 부분에서 전문성을 갖고 이런 테크노파크 같은 데에서 그런 쪽에 주안을 두고서 일을 해 나가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저희가 하고 있는 가구클러스터 사업 중에 내년도에 그렇지 않아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가구소재개발 쪽으로 일부 예산을 배정해 놨습니다. 그래서 저희 단독이 아니라 업체들과의 미팅이나 포럼을 통해서 꼭 필요로 되는 그런 소재개발을 한번 내년부터는 저희가 시도할 예정입니다.

조광주 위원 꼭 그렇게 빨리 추진해 주시고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고오환 조광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문하실 위원님, 서진웅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진웅 위원 제가 자료가 나중에 오면 추가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진TP가 상당히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환경적으로. 환경적으로 상당히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열악한 북부의 경제기반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사명을 갖고 일을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또 대진TP가 원장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그 역할을 담당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몇 가지 말씀을 드리면 어차피 저희는 사업실적, 추진계획 또 대진TP의 목적에 맞는 사업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이루었느냐 그게 기업에 어떤 도움이 됐고 또 어떤 사업들이 앞으로 지원이 돼서 어떤 성장의 가치가 이루어지느냐 이게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서진웅 위원 그 속에 대진TP의 고민이 있을 것이고 그러면서 제가 쭉 보니까 이제 대진TP가 지역거점기능의 역할을 어떻게 강화시키는 쪽으로 TP 운영을 하느냐 이것이 중요한 것 같고 또 하나는 비즈니스 중개기능이 상당히 중요한 것 같아요. 또 중개기능 쪽에서 기술투자 촉진사업이라든가 네트워크 연결사업 같은 경우에는 대진TP의 중요한 역할인 것 같고 그걸로 인해서 기술혁신이 이루어지지 않느냐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 부분에서 보면 북부 성장형 기술기업 육성사업 예산이 이렇게 올해 5억이 지원됐어요. 그런데 이게 예산지원이 좀 늦게 됐는지, 결정은 됐지만 지원이 늦게 됐는지 이것은 3년 이내 기술이전을 완료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들이더라고요. 그러면 이게 어떻게 보면 기술력을 강화시켜서 강소기업화로 나가자 하는 취지 아닙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서진웅 위원 그런데 그렇게 돼야 또 고용창출도 많이 이루어지고 하는 부분이 원하는 바인데 이게 지원기업 선정을 보면 8월 달에 이루어졌어요. 그리고 교육도 이런 사업대상을 가지고 9월 달에, 그러면 이게 실질적으로 우리 예산에 담겨져 있는 효과에 있어서는 조금 시스템상 늦지 않느냐, 스케줄상?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맞습니다.

서진웅 위원 또 이 순서도가 잘 짜여져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이 되고 어떤 사업이든 늦게 시작하면 그것에 대한 정책홍보 내지는 정보전달이 늦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회사가 연간계획을 세우고 어떤 목표를 두고 할 때에 내년을 보고 세우는 회사들은 없지 않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서진웅 위원 그러다 보니까 참여하는 기업들이, 현실 속에서 일을 하다 보면 참여하는 기업 수도 적어질 수밖에 없고 또 정말로 강소기업화시켜야 될 목적에 그 목적을 잃어버리는 사업이 될 수가 있다. 우려스럽다 이런 말씀을 전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짧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 맞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제가 말씀드리면 경기과학기술진흥원에서 매년 기업을 지원하는 과제를 뿌리는 게 있습니다. 그게 경기남부에서는 보통 3 대 1에서 4 대 1이 됩니다. 그러니까 저희 기관에서 뿌리는 게 아니고, 그런데 북부 쪽에서 그걸 모집을 하지 않습니까? 1 대 1이 되면 ‘아, 이제 됐구나!’…….

서진웅 위원 아…….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그 원인을 또 파악해 봤습니다, 저희가. 그랬더니 북부 쪽에 있는 기업, 남부에 기업이 워낙 많기도 하지만 북부 쪽에 있는 기업들은 그런 과제나 R&D 지원자금을 준다고 해도…….

서진웅 위원 연결을 안 한다 이거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아니요. 첫 번째, 영세한 업체들은 쓰는 것 자체를 할 줄을 몰라요. 지원 자체 하는 것조차도 너무 어려워한다는 얘기죠. 주변에도 그런 업체가 없으니까. 그런 것들이 있고 지원 자체를 안 하세요. 또 과거에 그런 게 많지 않았으니까. 그래서 경과진에서 첫해는 그렇게 했다가 다음에 어떤 일까지 했냐면 이거 맨날 그렇게 해서 전체로 붙어 봐도 남부에 있는 업체가 다 따 가져갑니다. 내용도 이쪽은 떨어지고 해서 고육지책으로…….

서진웅 위원 그러면 그런 것이 이번에 발견된 건 아니잖아요. 계속 과거에서부터 전년도, 전년도부터 그런 문제가 계속 발생됐던 거 아닙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서진웅 위원 그럼 거기에 대한 찾아가는 기업, 워크숍이라든가 내지는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해서 어떤 클러스터를 구축할 때 현장방문을 해서 그러한 노력들이 안 이루어졌다는 얘기인가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아니요, 계속 노력을 하고 있고 성장형 수요사업 같이 100% 저희가 주관이 돼서 기업 지원하는 경기도 자금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점점 개선이 되도록 노력을 할 겁니다, 저희가.

서진웅 위원 알겠습니다. 저는 그게 환경은 노력에 따라서 변화가, 충격이 가면 그 사업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바로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어서 저는 적극적으로 나온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고 그냥 저희들이 정책이 떨어지면 그 정책에 의해서 이것도 하나의 추진사업을, 그냥 추진하는 개념으로 한다면 지금 그러한 것이 반복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연구과제 받아서 그것을 연구개발해서 또 기술이전하는 것도 중요하고 또 이러한 지금 말하는 강소기업화시키는 기술산업 육성자금 같은 경우를 이 지원사업이 효율적으로 현장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이 아닌가 싶어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노력하겠습니다.

서진웅 위원 제가 자료가 안 온 상황에서 또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기술거래 촉진 네트워크 사업 있지 않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서진웅 위원 이게 기술이전 희망기업을 발굴해서, 기술을 발굴해서 저희들이 공급해 주는 것 같은데 이게 아마 대학이라든가, 산학연 아까 내가 말씀드렸잖아요. 연구소라든가 이런 데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공급해 주고 그러니까 필요 수요에 의해서, 그럼 수요자를 잘 발굴해야 되는 것이고 그래서 이것을 실질적으로 그 사업체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화 만들 수 있도록 역할을 해야 되는 건데. 이게 지금 TP에 기술이전 전담조직이 있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있습니다. 마침…….

서진웅 위원 아니요, 그게 제대로 가동되느냐가 문제인데요. 있으니까 이 사업을 하는 거니까. 그런데 구축이 제대로 돼 있느냐, 연결지원이 제대로 돼 있느냐. 이 얘기를 묻고 있는 거예요. 제가 왜 그러냐 하면 2013년도, 대진이 상당히 목표는 많이 잡은 것에 비해 기술이전을 80개를 하겠다. 2014년도도 그렇고 15년도도 80개를 하겠다. 뭔가 수요가 있으니까 그렇게 목표를 잡지 않겠어요, 그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서진웅 위원 이 기술에 대한 부가가치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니까 그렇게 잡을 수도 있고. 그런데 그 연구과제를 해서 80개, 2015년도도 80개 이렇게 하겠다는데 실질적으로 기술이전은 계획대비 한 20%도 안 되는 그런 사업들이 기술이전이 됐고 또 올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목표율을 40건으로 낮춰 잡았는데 이게 기술개발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기술이전을 받아야 될 기업들을 발굴을 잘못했다든가, 아니면 발굴을 못 했다든가. 그러니까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이 개발되어서 그게 이전이 돼야 되는데 유도를 하거나 그러지 못하고 있다는 거잖아요. 대진이 지금 잘못된 연구개발을 하고 있는 것 아니에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그것은 저희 사업본부장이 기술이전센터장도 겸직을 하고 있어서 그쪽에서 답변을…….

서진웅 위원 그래요? 지금 1분밖에 안 남았어요.

○ 사업본부장 박귀남 제가 빠르게 답변하겠습니다. 일단 저희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자체 R&D이라든지 또는 현재 발주해서 하는 R&D는 없고요.

서진웅 위원 이게 산학연 연계해서 하는 거잖아요?

○ 사업본부장 박귀남 그것은 저희가 공공기관이라든지 대학이나 연구소하고 네트워크를 통해서 그쪽에서 가지고 있는 R&D기술을 저희가 가져와서 이전을 하는 상황입니다.

서진웅 위원 특허는 그럼 거기 가 있나요?

○ 사업본부장 박귀남 네, 그렇습니다.

서진웅 위원 그러면 대진에서…….

○ 사업본부장 박귀남 저희는 중개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서진웅 위원 중개역할을 하고. 그러면 대진테크노파크는 특허 하나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까?

○ 사업본부장 박귀남 네, 저희 테크노파크는 자체가 기술개발을 하지 않기 때문에…….

서진웅 위원 않기 때문에.

○ 사업본부장 박귀남 네, 특허를 보유하고 있지는 않고요. 그 대신에 저희가 기술이전이 벌어지게 되면 기술사업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진웅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사업화는 진행하는데 사업화도 14년도에는 거의 사업화가 안 이루어졌고, 제가 자료 받은 바에 의하면 그래요. 14년도에 사업화가 전혀 안 이루어졌고 또 타 사업과 연계지원해서 하는 것도 없어요. 그런데 15년도부터 6건 정도 사업화가 시도를 했는데 올해는 아직 사업화 시도도 안 했어요.

○ 사업본부장 박귀남 굉장히 잘되고 있습니다, 사업화가.

서진웅 위원 그래요? 그런데 왜 자료를 이렇게 내놨죠?

○ 사업본부장 박귀남 9월 말로 돼 있어서요. 그래서 그 답변을 또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14년까지는 기술거래촉진 네트워크 사업의 주목적이 산업부에서 저희한테 사업을 주는 것 자체가 기술거래에 초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기술거래에 좀 더 집중을 했었고요. 그리고 기술사업화 중심으로 변한 게 금년부터 사실은 사업화로 변했습니다.

서진웅 위원 상당히 늦었네요?

○ 사업본부장 박귀남 네, 그게 산업부 자체에서는 사업이 금년부터 그렇게 변했습니다.

서진웅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판매희망기술 대학이나 연구소에서 이렇게 내놓…….

○ 사업본부장 박귀남 저희하고 업무협약을 통해서…….

서진웅 위원 업무협약을 맺어서 이렇게 기술개발한 걸 내부에서 그것을 DB로 갖고 있는 거죠?

○ 사업본부장 박귀남 네, 그렇습니다.

서진웅 위원 그런데 이 중에서 기업에서 내가 이걸 하겠다 하는 것은…….

○ 사업본부장 박귀남 기업이 원하는 건 저희가 수요기술 발굴인데요. 구조적으로 수요기술 발굴하고 판매기술 발굴이 거의 9 대 1 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수요기술이 들어오게 되면…….

서진웅 위원 9 대 1도 안 되는 것 같아요.

○ 사업본부장 박귀남 사실 9 대 1도 안 됩니다. 그래서 판매기술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스마트평가라고 그래서 기술성평가, 사업성평가라고 해서 저희가 홍보를 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서 사실 오늘 킨텍스에서도 저희가 수요기술 발굴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화, 수, 목, 금 해서 저희가 4일 동안 하고 있는데 그걸 기업지원팀에서 합니다.

서진웅 위원 그럼 북부지역에 기업체 네트워크가 형성돼 있어서 그 수요기술 발굴할 거 아니에요, 기업체하고. 그 기업이 필요한 수요기술, 그걸 정기적으로 합니까? 발굴한 자료가 있을 거 아니에요.

○ 사업본부장 박귀남 저희가 금년에는 3번 정도 설명회 및…….

서진웅 위원 아니, 그거를 과년도까지 해서 저한테 자료를 좀 주세요.

○ 사업본부장 박귀남 정확하게 수요발굴을 위한 행사요?

서진웅 위원 네. 그리고 자료 온 다음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오환 위원장대리, 남경순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남경순 서진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유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유임 위원 김유임 위원입니다. 대진TP,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법인이 어디에 등기되어 있는 법인이죠? 대진대학교 법인이에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학교법인 대진에 돼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러니까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대진대학교 법인이네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아닙니다. 대진 법인이라는 게 대진대학교뿐 아니라 고등학교 7개도 함께 속해 있는 법인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김유임 위원 그러니까 경기도 법인은 아니잖아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경기도 법인은 아니죠.

김유임 위원 그러면 경기도가 예산을 지원해야 되는 근거는 그럼 뭔가요? 지금 어쨌든 개별 법인이잖아요. 경기도 산하기관은 아니잖아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초창기 때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태동될 때 원래는 이사장 맡으셨던 분이 학교법인 대진 쪽의 한 분하고 경기도지사가 같이 이사장을 맡고 계셨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학교법인 대진에서 출연하기로 했던 약속된 금액을, 총액을 안 내는 바람에 소위 말해서 산자부에서도 페널티를 먹고 경기도에서도 아마 페널티 플러스 도지사님이 빠져나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는 증인으로 오신 건가요, 참고인으로 오신 건가요? 지금 행감의 법적 신분이?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장으로 왔습니다.

김유임 위원 지금 우리 산하 공공기관이 아니잖아요, 대진…….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산하 공공기관입니다. 행자부의…….

김유임 위원 아까 대진재단의 법인이라면서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거기가 관여돼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행자부 고시에 의하면 각 지자체에 대한 공공기관 지정하는 게 있습니다. 벌써 오래전부터 행자부 공시된 것에 보면 경기도 공공기관 중의 하나로 저희가 들어가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행자부 고시에?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김유임 위원 우선은 그 인력 중에서 대진대학교에서 3명을 파견하고 있잖아요? 파견한 건가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맞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 파견한 인건비는 대진대학교에서?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대학교에서 대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러면 우리 경기도 산하기관인데 왜 대진대학교에서 인력을 파견합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그것을 또 설명드리면 초창기에 출연금들을 다 계획을 해서 냈었을 때 대진대학교에서는 현물출자를 하는 게 있었습니다.

김유임 위원 네, 알겠습니다. 과장님 계신가요?

○ 경제실과학기술과장 엄진섭 네.

김유임 위원 지금 말씀하신 게 맞나요? 법인 법적 성격에 관련해서.

○ 경제실과학기술과장 엄진섭 법적 성격은 행자부 고시에 의해서 경기도 출연ㆍ출자기관으로 고시된 기관입니다. 저희가 출자가 10% 돼 있기 때문에 그거에 의해서 출자ㆍ출연기관으로 고시되어 있는 성격입니다.

김유임 위원 10%를 처음에 할 때 냈기 때문에?

○ 경제실과학기술과장 엄진섭 네, 그렇습니다.

김유임 위원 파견된 3명이 하고 있는 일이 뭐 뭐인가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한 분은 지금 전략…….

김유임 위원 차장, 차장 2급은 뭐하고 계세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일자리센터장을 맡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3급은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일자리센터의 팀원으로 있으면서 식품인증센터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대리 4급은.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지금 그게 9월 달에 저희가 자료를 제출한 건데 이미 9월 중순에 학교로 돌려보냈습니다. 참고적으로…….

김유임 위원 왜요? 왜 돌려보냈어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이제 대진 쪽에서 약속했던 현물출자계획이 거의 100% 완성됐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셨던 나머지 2명도 내년 중으로는 돌려보낼 예정입니다.

김유임 위원 그러면 대진TP 건물은 지금 등기상 어디로 되어 있어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테크노파크 걸로 돼 있습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김유임 위원 그러면 건축비는 어디서 댔어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건축비에 경기도 40억, 포천시 50억 그다음 나머지는 학교법인 대진에서 댔습니다.

김유임 위원 포천이 50억.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경기도 40억.

김유임 위원 경기도 40억. 그다음에 대진이 얼마 냈어요? 대진 뭐에서 냈어요? 대진…….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학교법인 대진.

김유임 위원 그러니까 대진대학교에서 낸 거죠? 얼마를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한 120억에서…….

김유임 위원 그런데 경기도하고 포천에서 90억을 냈는데 그 건물은 소유가 대진대학교로 돼 있다고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아니요, 대진테크노파크로 돼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대진테크노파크. 부지는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부지도 테크노파크로 되어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럼 부지를 기부한 건가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학교법인 대진에서 낸 거죠, 현물로.

김유임 위원 현물로. 그러면 업무보고 9쪽에 보면 예산현황 그중에서 올해 예산출연이에요, 16년. 대진에서 5억, 경기TP에서 12억인데 경기TP 12억이라는 게 어떤 개념인가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경기TP가 아니라 경기대진TP입니다.

김유임 위원 경기대진TP. 법인에서 냈다는 건 아니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아닙니다. 임대료수입 플러스 사업이월금을 의미합니다.

김유임 위원 그렇게 표기를 해야죠. 그걸 대진TP로 해 놓으시면 안 될 거 같아요. 그럼 지자체에서 냈다는 39억은 어떻게 구분되나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이것은 경기도 사업도 저희가 하고 있고 포천시 사업도 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을 다 합쳐 가지고…….

김유임 위원 그러니까 39억이 어떻게 구성돼 있어요? 경기도가 얼마, 포천이 얼마. 재원에 관한 게 제일 중요한 거 아닌가요, 원장님 입장에서? 도비, 국비 어디서 오든 그냥 열심히 잘 사업 하시면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저희가 세부 지원사업현황이라고 16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한 부 따로 복사해서 드리도록 하면 안 될까요?

김유임 위원 답변하세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기술거래촉진 네트워크사업…….

김유임 위원 총액기준으로 포천 얼마, 경기도 얼마 이렇게 얘기해 주시라고요. 세입에 관한 거잖아요, 세입.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포천시 쪽에서 2.3억 정도 되고요. 경기도 쪽에서 한 16~17억 정도 됩니다.

김유임 위원 어디서요? 경기도가?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경기도에서요. 그리고 포천시에서도 들어온 돈이 제가 이걸 답변을 짧게 쉽게 못 드렸던 이유가…….

김유임 위원 못 하신 이유가 뭐예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경기도, 포천시에서 같이 준 사업들이 있는데 제가 갖고 있는…….

김유임 위원 사업으로 이해하시면 안 되고요. 예산은 세입과 세출로 되어 있잖아요. 그럼 세입부분에서 어느 부분에서 그룹이, 그것을 정리를 안 하고 계시면 내년도에도 내가 어디 어디에서 출연이 되니 어떤 사업을 해야 되겠다 계획을 세우는데 원장님이 모르시는 게 저는 이해가 좀 안 되는데요.

우선은 그러면 21쪽 한번 봐보실래요. 섬유ㆍ가구유통업체 밀집지역 마케팅촉진 지원사업 할 때 경기도도 내고 포천도 내고 경기대진TP가 또 1,200만 원 냈다고 하는데 경기대진TP가 낸 돈은 어디서 나오는 거예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여기서는 현물을 의미합니다, 현물.

김유임 위원 현물이 뭐예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참여한 직원에 대한 인건비 부분이 있는데 그것을 일부는 안 받고 그냥 이 사업에 참여했다는 걸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A라는 사람의 인건비가 2,500만 원인데 50% 참여를 하게 되면 그 반만 실제로 이 사업을 통해서 받고 반은 그 사람이…….

김유임 위원 누가요? 무슨 알바나 이런…….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아니요, 저희 직원입니다.

김유임 위원 직원이 일하는 건 너무 당연하잖아요. 직원 인건비를 주는데 이 사업비에다가 그것을 계상하는 게 잘못됐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아니요. 이 사업은 원래 있던 계획이 아니라 갑자기 생긴 사업 같은 경우에 있어서는 저희가 원래 계획하고 않지 않은 엑스트라사업을 할 때는 그렇게 현물로도 참여합니다.

김유임 위원 그 결산해서 도지사한테 보고했나요? 출자ㆍ출연기관으로 되어 있으면 예산편성 도지사 승인받고 결산에서 승인받을 것 같은데 하셨어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아직은 안 했습니다.

김유임 위원 우리 과장님, 이렇게 예산 세부사업 보고하는 게 맞나요? 대진TP가 그 직원이 일했는데 이것을 마치 현물출자한 것처럼 계상해서 보고하는 것에 대해서 과장님 답변해 보시죠. 옆에 지금 중견기업 인턴사업제도도 마찬가지에요. 지금 재단에서 너무 돈을 안 낸다라고 자꾸 하니 마치 재단에서 내는 것처럼 보이게 표기하려고 한 건 아니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위원님, 저희 공공기관입니다. 그런 장난치다 걸리면 큰일 나겠죠.

김유임 위원 아니, TP 직원이 일한 건 너무 당연한데 직원이 일한 것을 현물로 출자 사업비를 낸 것처럼 계상하는 것에 대해서 과장님 답변해 주시죠.

○ 경제실과학기술과장 엄진섭 과학기술과장 엄진섭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현물출자는 대진대학교가 재단법인의 별개의 법인이기 때문에 와서 일을 할 경우에 그분이 대학으로부터 월급을 받은 경우 현물출자로 계산됩니다. 그래서 돈이 대진…….

김유임 위원 아까 직원이 일했다고 하잖아요.

○ 경제실과학기술과장 엄진섭 네, 직원이.

김유임 위원 대진TP 직원이.

○ 경제실과학기술과장 엄진섭 대진대학교 직원이고…….

김유임 위원 지금 말씀하실 때 대진TP 직원이라고 하시지 않으셨어요?

○ 경제실과학기술과장 엄진섭 대진대학교하고 대진TP가 있는데…….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학교에서 온 사람도 현재는 대진TP 직원으로 칩니다, 파견을 와있기 때문에.

○ 경제실과학기술과장 엄진섭 그러니까 그 사람의 월급이 대진대학교에서 지출되기 때문에 현물출자인 것으로 보고 회계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거 회계처리 정확히 확인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지금 섬유ㆍ가구유통업체 마케팅 지원업무가 일자리센터에서 한 거예요? 어디서 했어요, 어느 부서에서. 아까 그 직원들은 일자리센터 직원들이었잖아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일자리센터가 사업본부 산하에 있는 센터입니다.

김유임 위원 그래서 그 일자리센터가 이 업무를, 사업 이걸 했어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그리고 저희는 사업의 규모나 특성에 따라서는 같은 본부 안에 있는 다른 부서에서도 지원업무를 하게 됩니다.

김유임 위원 마지막으로 15년도 행감 조치사항이 하나도 없었나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저희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런데 자료에는 전혀 “해당사항 없음”으로 해 주셨던데, 행감자료에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자료 확인 중)

답변해 주시고요.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김유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해 주세요, 원장님.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86페이지에 저희가 행감 종합감사 지적사항 및 조치결과가 쭉 나열돼 있습니다. 86페이지부터 87페이지까지 행정…….

김유임 위원 저는 아까 의회의 조치사항이 없었냐고요, 경기도의회 행감. 일단 나중에 답변해 주세요.

○ 위원장 남경순 원장님, 업무보고 자료에 이게 지금 여기가 안 돼 있어요. 김유임 위원님께서 그걸 말씀하시는 건가 봐요. 위원님들의 요구자료가 아닌 주요 업무보고에는 2015년의 지적사항이라든지 감사조치사항에 대해서 여기에 명시가 돼야 되는데 그게 없어요. 저도 아까 업무보고할 때 그걸 봤는데 김유임 위원님이 바르게 지적해 주신 거예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죄송합니다. 빨리 찾아서 저희가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위원장 남경순 아니, 이거 업무보고 자료에도 그런 거 하나를 똑바로 안 하면 되겠어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주의하겠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근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근철 위원 박근철 위원입니다. 원장님, 2년 해 보시니까 어때요, 대진이 발전이 있을 것 같아요, 미래가 있어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대진이라 함은 대진테크노파크를 말씀…….

박근철 위원 테크노파크요. 짧게 얘기하겠습니다. 제가 단어가 짧아서, 이해하십시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저도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비전 있습니다.

박근철 위원 비전 있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박근철 위원 그러면 지금부터 그 비전이 있는지 없는지 저하고 얘기를 해 보시고요. 그리고 저는 대진이 7월 달에 업무보고를 저희가 분명히 받고 나서 그 이후에 문제점, 정체성에 대한 문제점을 분명히 위원님들이 지적을 했고 그 부분에서 위원님들 한 번씩은 다 찾아뵀나요? 다 찾아뵀겠죠, 열두 분 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100%는 못 찾아뵀습니다.

박근철 위원 누구를 찾아뵀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한 3분의 2 되는 분들 찾아뵀습니다.

박근철 위원 위원장, 위원님 다 찾아뵀어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박근철 위원 그래요? 그래서 그분들이 하는 얘기가, 위원님들이 하는 얘기가 어떻게 설득과 설명이 잘 된 건가요? 대진에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세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아까 원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이사회 문제라든지 대진재단에서의 출연금 문제라든지 그런 것들을 많이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박근철 위원 시간이 없으니까 간단간단하게 할게요, 원장님. 바쁘실 텐데, 위원님들 많으니까. 대진TP가 민자로 유치가 됐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박근철 위원 민자로 유치가 될 때 대진재단, 재단이라고 표현할게요. 종단이라는 표현은 안 하겠습니다. 그러면 재단에서 얼마를 유치하려고 목적으로 했었죠, 그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어…….

박근철 위원 모르시나요? 1,000억입니다, 1,000억. 그렇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저는 그렇게까지는 모르고 있습니다.

박근철 위원 지금 현재, 아까 말씀하셨죠. 지금 몇 %를 갖고 있는지 알아요, 재단의 지금 몇 %? 경기도가 9.9%, 40억을 출연했다고 했잖아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박근철 위원 대진에서 몇 %를 했는지 아세요? 전체금액이 404억입니다, 404.7억. 그리고 그중에 정확하게 314억이에요. 현물, 동산 다 합쳐서 77.8%입니다. 그런데 본인들이 1,000억을 내기로 했는데 그것이 어떤 이유든 간에 얘기를 안 하겠습니다. 내용적인 문제가 많을 거라고 봅니다. 민자TP를 해 줬을 때는 대진에 대한 능력을 보고 국가에서 해 줬다고 생각을 해요, 본 위원도. 그렇지만 대진의 실질적인 방향과 미래는 어느 한 단체나 한 종교적인 사람들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그분들은 많은 것들을 지원해 줄 수 있는 역할이 돼야 되는 거고 울타리가 돼야 되는 거고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진짜 능력 있는 사람들 끌어와서 해야 되는 게 맞는 거죠. 그렇지 않나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박근철 위원 대진의 지금 현재가 그렇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TP 말씀하십니까?

박근철 위원 네, 경기TP. 죄송합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제가 왔을 때는 안 그랬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와서 인원을 24명 늘렸는데 지금 24명 중에는 원래 대진 관련돼 있지 않은 분들이 90% 이상 되기 때문에 지금은 과도기지만 그렇게 될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저조차도 외부에서 온 사람입니다.

박근철 위원 원장님이 외부에서 왔지만, 죄송한 얘기입니다. 종교는 같은 종교를 갖고 계시지 않나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종교는 안 갖고 있습니다.

박근철 위원 아, 그래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박근철 위원 그럼 제가 잘못 알고 있네요. 그쪽 종교는 아니신가 보죠, 그럼?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박근철 위원 그래요? 그러면 지금 대진테크노파크가, 경기대진TP가 선진기술이나 사업고도화 그리고 그런 것들을 하기 위해 경기도 북부지역 350만의 기본적으로 10개 시군의 중소기업들의 기술력과 그들의 미래를 위해서 만들어진 거잖아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박근철 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 어찌 됐든 간에 2013년도 마찬가지지만, 그전도 마찬가지지만 지금도 마찬가지로 바뀐 것이 없다. 2013년 이후에도 이사진 하나 바뀐 적이 없습니다. 우리 원장님이 저한테 3년 계획안이라고 주셨잖아요. 저하고 논의를 몇 번 하셨죠, 그렇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박근철 위원 그 밑에 분만 아니라 박귀남 사업본부장님도 저하고 논의했었고 우리 배 본부장님도 마찬가지로 저하고 얘기를 했었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박근철 위원 그래서 주신 자료예요, 주신 자료. 이 주신 자료에 의하면 업무보고할 때 이사진이 문제점이 많다, 거의 대진에 묶여 있다. 그래서 원장님은 이걸 좀 바꿔야 되겠다라고 하셨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박근철 위원 그런데 2013년, 14, 15, 16년 이사진을 보면 그대로입니다. 그거 왜 그런가요. 그전에 바꿀 수 있지 않았어요? 원장님 오셔서. 그리고 이사진의 임기가 있다 할지라도 문제점이 있다라고 하면 바꿔야 되는 거 아닙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바꿔야지요. 심각한 문제가 있다라면 바꿔야 되죠.

박근철 위원 아니,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 지금 대진TP가 많은 분들이 문제점을 제시했잖아요. 그런 얘기 들으셨잖아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박근철 위원 그 원초적인 문제가 뭡니까? 대진재단에 대해, 너무 많은 것들이 대진재단에 의해서 움직인다라는 거 그리고 그것이 조금 포괄적으로 보면 포천시하고도 관련이 많이 있다라는 부분을 많은 분들이 얘기하시잖아요. 그건 들으셨을 거 아닙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박근철 위원 북부 10개 도시를 장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포천시 하나를 갖고 대진TP를 운영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아닙니다.

박근철 위원 그러면 그렇게 바꿔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오셨을 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바꿔야죠.

박근철 위원 진작에 바꾸셨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이렇게 의회에서 얘기했다고 해서 바꾸려고 하는 마음을 가졌다라고 해서 이렇게 자료를 내는 것보다 전에 그런 부분들을 먼저 좀 하셨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일단은 제가 처음 왔을 때 이사진보다 더 중요했던 일들이 있었습니다. 먹고사는 문제가 여기는 해결이 안 돼 있는 상황이라 그것을 해결했고 그다음에 저는 위원님께서…….

박근철 위원 대진TP가 먹고사는 문제를 고민할 곳이 아니라 대진TP는 많은 사업을 잘하면 경기도에도 역할을 하는 거고 국가에서도 역할을 하는 거고 포천시에도 역할을 하는 겁니다. 직원들 먹고사는 문제로 경기TP가 만들어진 건 아니잖아요, 대진TP가. 그렇지 않습니까, 그게 아니에요? 원장님이 오셨을 때 생각하시는 부분을 많은 것들을 바꿔놓으셨다라고 하잖아요. 그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박근철 위원 그건 충분히 저도 많이 바뀌었다라는 얘기들을 들었어요.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닌데 단지 본 위원이 봤을 때 대진 자체, 대진TP 자체가 획기적으로 바뀌어야 된다, 생각들을 완전히 바꾸지 않으면. 그리고 대진재단에서 역할을 해 주는 것도 이제는 빠져야 된다. 이제는 뒤에서 지원할 수 있는 역할이 돼야 되고 도를 대표할 수 있는, 북부를 대표할 수 있는 부분을 하려면 도의 많은 인력을 끌어오고 예산을 받으려고 하는 노력이 있으려고 하면 이제는 그분들이 다 나갔어야죠. 인사위원회가 됐든 아니면 운영위원회가 됐든 이사진이 됐든. 뭔가 좀 새롭게 새로운 모습. 딱 내가 봐도, 누가 봐도 ‘아, 여기는 바뀌었구나. 이 분들이 이렇게 역할을 하겠구나.’ 이게 진작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어쨌든 바뀌신다고 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지켜볼 거고요. 그리고 존경하는 김유임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2016년 사업비가 얼마입니까? 전체.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올해의 사업비요?

박근철 위원 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거의 70억 내외로 알고 있습니다.

박근철 위원 과장님, 70억이에요? 여기 써준 거 하고 틀려요?

○ 경제실과학기술과장 엄진섭 한 60억에서 70억 사이인데요. 아마 63억인가, 제가 알기로는 63억.

박근철 위원 63억?

○ 경제실과학기술과장 엄진섭 16년 사업이기 때문에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근철 위원 도비가 18억이고 국비가 13.8억, 포천이 2.7억, 기타 시군이 13.5억, 대진이 17.1억 맞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정확한 수치까지는 기억 못 하지만…….

박근철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가 원장님이 말씀을 잘 하셔서 저도 충분히 원장님 말씀대로 따라갈 수 있는 부분이 됐으면 좋겠는데 최소한 행정감사를 준비하는 원장님으로서의 역할이라면 최소한 사업비라든가 기본적인 것들은 저희들보다 많은 것들을 알고 오셔야 저희하고 대화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희들이 문제점을 제시했을 때 어느 정도 답변이 또 와야지 맞는 거잖아요. 그렇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박근철 위원 근데 그런 것들이 숙지가 다 됐다고 생각하세요? 원장님.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100%는 안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근철 위원 본 위원이 볼 때는 숙지가 많이 안 되어 있어요. 그렇게 생각 안 하세요? 그리고 원장님 2014년에 되셨잖아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박근철 위원 2014년에 제가 조금 전에 계속 원장님 뽑히는 인사위원회에 대한 자료를 좀, 속기록을 달라고 했더니 이제는 그 내용이 없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녹음파일밖에 없다 그러는데 그 녹음파일이라도 달라고 하는데, 원장님이 능력이 되셔서 뽑히신 건 맞는데 인사위원회 자체 내용적인 부분에 문제점이 있다라는 얘기를 들어서 자료를 좀 보고자 했는데 그 자료를 못 주시나요? 인사위원회 속기록, 회의 내용.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아니, 있으면 못 드릴 이유가 없죠.

박근철 위원 그러니까. 있죠? 있을 거 아닙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박근철 위원 그거를 빨리 주시고요.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빨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근철 위원 그거를 좀 보셔야 다른 얘기가 안 나올 수 있도록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는, 올바르게 뽑히신 분인데 본 위원이 볼 때 다른 얘기가 들리면 안 되잖아요. 그리고 대진의, 마무리하겠습니다. 한 1분만. 대진의 문제점이라고 본 위원이 생각하는 것이 지금 현재 있는 직원분들도 대진의 역할을 하시는 분들, 대진재단에 통해 있는 분들이 이제는 일정부분 빠지고 예산이 좀 들더라도 올바른 분들을 끌어와서 기술 확보를 하고 임원진, 간부진을 봐도 대진에 계신 분들은 이제 빠질 때가 됐다. 그리고 운영위, 인사위 또 마찬가지고 객관성이 좀 있어야 되겠다. 그리고 이사진도 전면적으로 개혁하셔야 되겠다. 임기가 끝나는 두 분을 바꿀 것이 아니라 비상임이사들 같은 경우에는 여섯 분 중에 이제는 새로운 분들, 제가 예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포천상공회의소 회장님 빼놓고 다섯 분은 대진에 관련되어 있는 분들이에요. 맞나요? 저도 안 보고 머릿속에 갖고 있는 것만 얘기했는데 원장님이 아닌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 확인을 하고 갑시다. 한번 보세요. 한 분은 대진대학교 이사, 한 분은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한 분은 대진대학교 사무국장, 한 분은 대진대학교 감사, 한 분은 분당대진고 교장. 맞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맞습니다.

박근철 위원 이게 이제는 좀 바뀔 때가 됐다. 새롭게 가야 도에서도 믿음이 가고 대진TP가 올바른 방향으로 갈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지 않을까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맞습니다.

박근철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제가 아까 말씀드릴 때 원장추천위원회를 왜 말씀을 드렸냐면 재적위원 9명 중에 여섯 분이 참석했는데 위원장에 종단대순진리회 기획부장님이 위원장을 하셨고 종단대순진리회 교무부장님도 거기 들어가 있고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장님도 들어가 계시고. 이게 원장추천이 아무리 올바른 길로 가더라도 누가 봐도 이게 한쪽으로 쏠릴 수 있다고 생각 안 하세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맞습니다. 쏠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박근철 위원 이런 것들이 안 바뀐 상태에서, 객관성이 없는 상태에서 경기도나 다른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좀 약하지 않을까 싶어서 우려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원장님! 이해가시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박근철 위원 추가질의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박근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현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삼 위원 안산 출신 김현삼 위원입니다. 원장님 포함해서 임직원 여러분들 장시간 동안 고생 많으십니다. 자료를 보니까 그리고 또 원장님 말씀에서도 드러났던 것처럼 원장님이 새롭게 부임하시고 나서 경기TP 조직의 활성화 그리고 산자부나 경기도로 하여금 경기TP의 중요성을 많이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는 과정을 통해서 많은 사업을 확보하고자 했던 노력들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대해서는 여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던 것처럼 경기TP가 북부지역의 거점, 테크노파크로서 좀 더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차원에서 많은 말씀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본 위원도 그런 차원에서 몇 가지를 지적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TP사업 각개에 대한 평가도 중요하지만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정체성을 어떻게 정립할 것이냐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경제과학기술위원회가 하반기 새롭게 구성이 되면서 얼마 전에 수원에 있는 차세대융합과학기술원에 대한 정체성의 문제를 저희가 지적을 했었고 그런 과정에서 지금 경기도의회와 차세대융기원이 정체성의 제대로 된 정립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융기원의 어떤 잘못을 지적해서라기보다는 그동안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서 융기원이 좀 더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차원에서 그런 겁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김현삼 위원 마찬가지로 경기대진테크노파크도 저는 지금 그런 시점에 와있지 않은가 그런 생각을 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이를테면 존경하는 김유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경기도하고 어떤 관계가 있는 거냐, 도대체. 그리고 대진대학교는 또 어떤 관계에 있는 거냐라고 하는 부분들. 이게 보기에 따라서는 원장님께서는 산하기관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또 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경기도로부터 사업을 수탁 받아서 수행하는 그런 독자적인 대진대학교의 연구소다, 이런 해석이 가능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 행정사무감사로서 끝날 것이 아니고 행정사무감사가 끝난 이후에도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제대로 된 정체성 확립을 위한 노력을 TP와 의회가 같이 연구를 좀 해 봤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만약에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원장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집행부가 보기에 뭔가 미흡해 보여서 그동안 사업비 지원이랄지 이런 부분들이 미약했다라고 한다면 그런 부분들은 말끔하게 정리해서 제대로 된 사업비 지원을 요구하고 의회로서는 그에 합당한 심의 의결을 해야 되는 그런 의무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도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대해서 여러 차례 고민을 해보고 지금 위원님들 말씀을 들으면서도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경기테크노파크와 견주어서 도대체 산자부나 또는 경기도로부터 어떤 사업지원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왜 그동안 소홀할 수밖에 없었던 건가 생각을 좀 해 보면 그럴만한 나름대로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그런 부분들이 지금 말끔하게 정리가 되어져 있지 않은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조금 전에도 제가 과장을 통해서 확인했습니다만 이 산하기관이라고 하면 당연히 그 산하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가 있어야 될 텐데 지금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같은 경우는 별도의 운영비 지원 조례가 없고 경기도테크노파크 운영 및 지원 조례에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이제 포함돼서, 갈음해서 지금 운영이 되고 있단 말이죠.

근데 본 위원은 조금 의아하게 생각한 게 안산에 있는 경기테크노파크하고 포천에 있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이를테면 상위법이나 그 목적에 있어서는 같은 테크노파크이긴 합니다만 경기북부라고 하는 경기서남부하고는 다른 산업적 배경과 이런 것들을 놓고 보았을 때 이 지역의 특성에 맞는 그런 테크노파크의 성격을 갖고 있어야 되는데, 그렇죠? 그런 성격들 갖고 있어야 되는데 그런 성격을 표현하는 규정이 지금 없단 말이에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김현삼 위원 경기북부지역하고 경기서남부지역 같은 경우는 뭐 산업의 어떤 구성이나 생태계 자체가 완전히 다르잖아요. 그리고 지금 현재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주요하게 관심을 갖고 하고 있는 사업들 역시도 안산에 있는 경기테크노파크하고는 전혀 질을 달리합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런 질적 차이들 이런 부분들을 규정하는 게 지금 없다는 거죠. 그래서 그것도 조금 의아스럽기도 하고.

그리고 두 번째는 비전 수립입니다. 조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도대체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우리 원장님! 제가 말씀 중에 양해 부탁드릴 것은 경기테크노파크하고 비교하는 걸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경기테크노파크와 견주어봤을 때 경기테크노파크가 독자적인 테크노파크로써 이를테면 자기 비전을 뭘로 삼아야 될 거냐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아직까지 제가 볼 때는 경기TP와 집행부 그리고 경기도의회 이 3주체 간의 공감대 형성이 아직은 되어져 있지 않다, 이런 느낌이 좀 들어요. 그래서 그 부분도 우리가 토론을 통해서 하나하나씩 정리를 해 가야 되는 문제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다음에 제가 사업을 이렇게 쭉 보니까 다행히 경기테크노파크가 올해 기업현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분석을 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 분석자료를 저희 위원들께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김현삼 위원 제가 왜 그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보면 현상적으로 들어가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주요사업은 가구관련 사업인 것으로 보여져요, 그렇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김현삼 위원 그런데 가구 관련 사업뿐만 아니라 섬유 그다음에 피혁사업, 피혁업종 같은 경우도 경기북부지역에 상당부분 집중화되어져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쪽 부분들의 사업들은 눈에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피혁 같은 경우 한 가지 예를 들면 아시는 것처럼 피혁이라고 하는 게 애초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하는 것이 일본과 호주로 넘어갔었고 그다음에 일종의 국제적인 산업이전이죠? 분화과정을 통해서 이게 한국과 대만으로 건너갔었고 지금 이게 동남아시아로 건너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혁사업의 핵심기술은 여전히 일본이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과 호주가 가지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리면 보통 제품에 따라서 다 가격이 틀립니다만 1㎡당 1만 원 내지 2만 원 합니다만 어떤 제품의 경우에는 피혁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예를 들면 벨테크라고 하는 그런 피혁제품은요, 1㎡당 30만 원에서 50만 원 갑니다. 그게 반도체에 들어가는 피혁이거든요. 근데 이 기술은 여전히 일본과 호주가 가지고 있어요. 그런 것처럼 제가 한 가지 사례를 말씀드렸는데 이 피혁뿐만 아니라 가구도 마찬가지입니다. 가구도 이런 첨단기술이 요구되어지는 영역이 있단 말이죠. 그런 부분들에 대한 개발, 그러기도 하고 경기북부지역의 산업의 어떤 특성상, 존경하는 원욱희 위원님께서 혹시 질문을 본 위원이 없을 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농업, 축산업이 지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데 농업을 요즘 들어서는 6차산업이라 해 가지고 새로운 형태의 산업으로 분류를 하고 있으면서 첨단기술이 들어가거든요. 예를 들면 이런 부분들. 근데 이 주요업무보고에 보면 그런 부분들이 다 빠져있어요. 그래서 가구와 관련해서 열심히 하시는 건 좋은데 경기북부지역에 조금 전에 본 위원이 말씀드렸던 것처럼 그런 경기북부지역의 산업생태계를 반영하는 그런 사업영역의 다각화가 필요하다 이런 말씀 좀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지역하고의 연계성 강화를…….

(타임벨 울림)

제가 2분만 더 하겠습니다. 지역하고의 연계성 강화를 좀 해야 될 텐데 지금 어디 자료에도 보면 경기북부지역에 있는 기술관련 연구집단들, 연구소들하고의 네트워킹이 제대로 안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자료가 지금 없거든요. 예를 들면 작년인가 재작년에 경기연구원 북부원이 개소한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그런 네트워킹을 좀 하고 있나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간헐적으로 하고 있고 재작년에는 같이 용역보고서도 만든 적은 있습니다.

김현삼 위원 그러니까 간헐적으로 필요에 따라서 하고 있는 거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김현삼 위원 상시적으로 지금 안 되어 있는 거잖아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김현삼 위원 그래서 그렇게 하실 것이 아니고 일상적으로 네트워킹을 해서 그야말로 융복합, 서로가 갖고 있는 역량들이 합쳐지면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을 텐데 그런 노력들도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질의라기보다는 본 위원이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향후 발전방안과 관련된 몇 가지 생각에 대해서 말씀을 좀 드린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가 TP와 집행부와 의회가 좀 더 토론하고 연구를 해야 된다. 그래서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정체성 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고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도하고의 관계 그다음에 경기대진대학교와의 관계 이런 부분들 그리고 두 번째로는 경기북부지역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는 그리고 산업생태계의 특성을 반영하는 비전 수립이 되어야 된다. 그런 것들이 지금 제대로 안 되고 있다라고 하는 느낌을 갖고 있고요. 더불어서 사업영역을 다각화할 필요가 있겠다. 그리고 지역기관들과의 어떤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조금 더 강화했으면 좋겠다. 저는 이제 그런 것들이 제대로 이루어지게 되면 제가 작년에 했던 행정사무감사하고 재작년에 했던 행정사무감사하고 자료를 봤어요. 봤는데, 사실은 올해 2016년도에 지금 저희가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질의하고 있는 주요내용들이 별반 차이가 없어요. 왜냐하면 그런 것들이 해소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질의응답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저는 그렇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관련해서 많은 토론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종합해서 원장님 말씀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거를 크게 네 개로 정리하면 하나는 비전에 대한 게 명확하지 않다, 또 하나는 정체성 그다음에 사업영역의 다양화를 기해야 되지 않느냐, 그다음에 지역 연계성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근데 그 세 가지는 저희가 서면이나 제가 추후에 찾아뵙고 말씀드리는데 정체성 하나만 제가 짧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TP에 와서 처음으로 노력했던 게 뭐냐 하면, 이 정체성 저도 느꼈습니다. 그래서 재단 이사장님을 만나서 한 얘기가 있습니다. 인사권하고 경영권을 저한테 전적으로 달라. 그걸 안 주면 발전을 못 한다. 잘못되면 책임지겠다 해서 지금 여기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시는 정체성 부분, 변화의 일환으로써 모든 직원의 인사 및 그다음에 경영에 관련되는 것은 제가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전에는 그게 안 됐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거를 바꿨고 두 번째 시도해서 정체성의 변화를 꾀한 거는 제가 갔을 때 TP이사장이 대진대학교 총장이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대진대학교와 대진테크노파크는 별개 독립기관으로 바꿔버렸습니다, 제가. 그러니까 TP대표가 옛날에 대진대학교 총장이었는데 하여튼 그것도 싸워서 TP대표를 저로 바꿨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아니겠죠. TP원장으로. 근데 그거 하는 데도 1년이 걸렸습니다. 거기 종단, 학교에서 엄청 압박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박근철 위원님이랑 아까 원 위원님 쭉 말씀하셨듯이 이사회 건도 지켜봐 주십시오. 저희가 과학기술과에 올렸습니다. 두 분을 추천해 주십사. 그것도 싸워서 제가 바꾼…….

김현삼 위원 네,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 정도 말씀 마치고요. 어쨌든 위원님들께서 지금 현안사항으로 질문하고 있는 그 정체성의 문제, 비전의 문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행정사무감사가 끝나더라도 토론을 통해서 발전적인 방안들을 찾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산자부도 설득하고 경기도도 설득하고 해서 경기TP가 경기북부지역의 거점테크노파크로서 제대로 된 사업을, 그래서 효과적인 그런 결과를 내올 수 있는 예산도 확보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감사합니다. 저희가 준비해서 위원님들 개별적으로 찾아뵙고 어떻게 변화하고 어떻게 노력하는가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삼 위원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김현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홍석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석우 위원 수고하십니다. 동두천 출신 홍석우 위원입니다. 조금 쉽게 쉽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요. 이런 신문을 봤어요. 포천 식품업체들이 인증기관을 찾아서 원정을 부산으로 간다라는, 가고 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지금 경기북부의 식품업체가 1,896개가 있다고 그러는데, 맞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홍석우 위원 30% 차지하고 있고. 그 대신에 경기북부의 식품인증기관이 의정부에 있는데 단 한 군데밖에 없다고 하네요, 맞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하나 있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래서 식품업체의 70%가 남부에 있는데 남부는 인증기관이 14곳입니다, 그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맞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래서 이러다 보니까, 식품검사를 받기 위해서 지방으로 가다 보니까 한 달 이상 걸리게 되고 또 그러다 한 달이라는 기간이 걸리다 보니까 시간적 소비도 문제지만 경비 그다음에 제품을 개발해서 빨리 시판해야 되는데 그런 시간적 괴리감도 있고 그래서 지난번에도 우리 원장님께서 식품검사인증기관을 만들어야겠다라는 의지를 밝히셨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홍석우 위원 지금 식품인증기관을 만들기 위해서 어느 정도까지 절차를 밟고 계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저희가 추산으로 계획을 잡았을 때 식품인증센터를 저희가 계획한 수준으로 만들려면 130억 정도의 예산이 소요됩니다. 그런데 그 130억 중에 일단 건물을 지어야 되고 땅을 만들어야 되는데 건물하고 땅을 합쳐서 한 55억 정도의 장비값하고 땅 그런 것들은 다 준비를 해 놨습니다. 거기에다가 만약에 식품인증기관을 유치하면 포천시에서도 20억을 출연해 주겠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위원님들 몇 분한테도 말씀드리고 했지만 도에서 3년 동안, 그러니까 건물 짓고 여러 가지 제반 준비를 하는 데 30억이 소요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에서 30억 정도만 3년 동안 지원해 주시면 이것은 저희 TP뿐만 아니라 경기북부에 있는 식품업체들한테 지역적으로나 사업하는 분들한테 큰, 하여튼 간 도움을 주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홍석우 위원 일단 식품인증기관이 들어설 경우에 경기북부에 있는 1,896개 식품기관에서 커다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지금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래서 도에서 30억만 지원해 달라. 그렇게 말씀하고 계시는 거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홍석우 위원 그런데 이런 게 굉장히 중요한데 결국 신뢰의 문제거든요, 신뢰문제. 그동안에 대진TP가 경기도와 쌓은 신뢰관계가 어느 정도 쌓여있는지 분석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 신뢰가 충분히 쌓였다고 판단된다라면 경기도에서 충분히 지원해 줄 수가 있는데 그 신뢰가 지금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신뢰가 안 쌓였다 그러면 이게 계획으로만 끝날 확률이 많아요, 공산이 커요. 그래서 식품인증기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도제, 55억은 대진재단에서 출연하는 걸로 나타난 겁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홍석우 위원 그러면 20억 정도는 포천에서 출연하고요. 그러면 30억이 부족한데 이 부분에 대해서 도에서 지원을 받고자 한다면 좀 더 도와 원만한 소통ㆍ신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원장님께서 도의원들 몇 분들 찾아가신 것 같아요, 인사 말씀들 나눈 것 같은데. 우리 공공기관장 중에 한 분이 이런 분이 계십니다. 매일 아침마다 카톡으로 그날그날의 경제상황 그리고 그 기관이 하는 역할, 사업 계속 카톡으로 보내주는 분이 계십니다. 그런 분한테 우리가 팔이 굽겠어요, 아니면 임영문 원장님한테 팔이 굽겠습니까? 나름대로 한다고 하시고 계시지만 굉장히 부족해요. 그냥 예산 필요하니까, 사업 있으니까 도와 달라 그런 거하고 정말 1년에 한두 번 얼굴 볼까 말까 하는 그런 거하고, 매일 아침 카톡으로 돌아가는 경제상황, 그 기관에서 하는 사업내용, 언론보도를 통해서 경제전반의 흐름을 보여주고 계신 분이 계십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알고 있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러면 우리가 그분한테 예산을 줄까요? 원장님한테 예산을 줄까요? 분명히 잘못하고 계신 거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홍석우 위원 이런 부분에 있어서 도와 지금 TP원장님께서 관계를 갖다가, 연결고리는 결국 원장님이 하셔야 되는 거예요.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겁니다. 사람과 사람이 해야 되는데 원장님께서 그 역할을 지금 오신 지 2년 다 돼 가시는데 그 역할에 충분하지 않다고 봅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어떤 사업을 하는 부분에서 분명히 원장님이 할 역할이 계시는 거죠, 그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홍석우 위원 좀 더 위원님들과 도의회와 소통을 하면서, 지금 식품인증기관의 필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필요하고요. 그렇게 준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알겠습니다.

홍석우 위원 이런 예가 있습니다. 토끼와 거북이가 달리면 누가 이길까요, 원장님? 간단하게 갑시다, 간단하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일반적으로 토끼가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홍석우 위원 토끼가 이기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홍석우 위원 그럼 바다에서 달리면 누가 이길까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거북이가 이기지 않겠습니까?

홍석우 위원 그렇죠? 맞습니다. 괜히 안 되는 데다 게임을 하려고 하지 말고 되는 쪽으로 게임을 하자고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홍석우 위원 제가 어제 경기TP 행감을 하면서 느끼는 게 정말로 경기TP가 남부에서 TP로서 거점역할을 잘하고 있더라고요. 참 우리 북부랑 비교하니까 도저히 말로 할 수가 없어, 말도 안 돼. 어차피 저는 토끼와 거북이를 생각했습니다. 토끼와 거북이를 왜 산에서만 게임을 시키느냐, 바다에서 게임을 하자. 마찬가지입니다. 경기TP는 경기TP의 역할이 있고 대진TP는 대진TP의 역할이 있습니다. 그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서 전략을 새로 짜달라는 얘기예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알겠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리고 말씀하셨듯이 식품검사인증기관의 필요성을 강조하셨지 않습니까? 이것이 실현될 수 있게끔 다방면으로 노력을 하셔야 될 거예요.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알겠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다음에 참 안타까운 일인데 경기도 감사보고서를 보면서 이거 정말 이럴 수가 있는가라고 어제 제가 낙담을 했습니다. 주요 감사지적사항을 보니까, 잘 아시죠? 계약분야도 “경기가구인증센터 시험실 공사 및 시험장비 구축 부적정”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5개 업체가 제안서를 냈고 보니까 가격제안서 입찰가격이 예정가격을 초과한 자는 협상적격자에서 제외하도록 규정돼 있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홍석우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을 다 포함시켰어요. 그래서 적격업체에 해당되는 업체는 탈락하고 부적격업체로 된 데가 입찰에 됐어요. 공정사회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겁니다, 이게. 물론 나름대로의 속사정이 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납품업체가 계약의무를 납품기일이 지난 감사일 현재까지 이행하지 못했는데도 지연배상금을 부과하지 않았다고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홍석우 위원 의무를 다하지 않으신 거죠, 원장님?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맞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렇게 의무를 다하지 못한 이유가 뭡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당시 때 저희 입찰업무를 담당하던 사람이 대진대학교에서 파견 나왔던 사람이 그걸 총괄했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감사 때 혼나기도 하면서 물어봤더니 참 어이는 없지만 적법한 절차를 다 거쳤답니다. 그게 말이 되냐 했더니 대진대학교에서는 장비 살 때 그렇게 했어도 문제가 없었다고 답을 하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약간의 징계는 받았는데 문제가 그때 팀원도 또 대진대학교에서 같이 왔던 직원들인데 지금은 다 돌아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감사 나왔던 분들한테 절대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고 제가 다짐도 했고 사과도 드렸습니다.

홍석우 위원 지금은 그 당시에 계약에 참여했던 직원들은 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돌아갔습니다. 학교로 갔습니다.

홍석우 위원 돌아가고 지금 그렇지 않은 사람들만 운영하고 있다는 말씀이시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홍석우 위원 차후에는 이런 불공정한 말도 안 되는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계약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또 인사분야에 있어서도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진 거예요. 그러니까 이 일이 원장님 오시기 전에 발생한 일입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어느 일 말씀하시는 건가요? 인사요, 아니면 장비요?

홍석우 위원 인사.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인사, 어떤 건인지 모르겠습니다.

홍석우 위원 여기에 보니까 인사관리 규칙에 보니까 공고마감일로부터 15일 전까지 공고하고 지방 출자ㆍ출연기관 인사ㆍ조직 지침 등에 따라 공개모집 응모자 수가 결원예정 직위 수의 2배수에 미달하면 재공고를 실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차례에 걸쳐 19명의 직원을 채용하면서 직원 채용계획에 대한 인사위원회 사전심의를 거치지 않았고 임용예정자에 대한 임용결격사유를 확인하지 않았으며 2차례의 인사위원회를 성원에 미달하였음에도 개최하였고 또한 특별한 사유 없이 6차례에 걸쳐 각 5명 이하의 직원 채용을 진행하면서 공고기간을 원래 15일까지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짧게는 10일 길게는 14일간으로 임의로 단축하여 공고했고 3차례에 걸쳐 채용분야의 응모자 수가 채용 인원의 2배수에 미달하였음에도, 2배수에 미달하게 되면 재공고를 해야 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달에도 불구하고 재공고를 미실시해서 직원을 채용한 거예요. 기본적인 직원 인사관리 규칙을 무시하고서 지금 직원을 채용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것이 원장님 이전에 발생한 일입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아닙니다. 저 있을 때 일인데 마찬가지로 저희 당시의 TP에서는 최종 인사 관리하는 서류적인 작업은 아까 말씀드렸던 동일한 총무팀장이, 지금은 돌아갔는데. 이 건으로 인해서도 3명이 징계를 받았는데 받았던 사람들은 다 학교로 돌아간 상태입니다.

홍석우 위원 그러니까 이게 그동안에 대진재단에서 너무 깊이 관여하다 보니까 자기네 임의로 마음대로 좌지우지했던 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부실이 나타나는 거예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위원장 남경순 위원님 정리해 주세요.

홍석우 위원 네, 1분간만 정리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대진TP에서 식품인증기관을 만들기 위해서 30억을 도에 지원을 요청하고 있지만 이런 신뢰가 구축되지 않으면 힘들지 않겠느냐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신뢰 아닙니까. 하나하나 지적되지 않아야 될 사항이 지적되면서 임의대로 운영하고 인사규칙을 하고 임의대로 입찰한 거예요. 이런 것이 불 보듯 뻔한데 어떻게 도에서 30억을 출자하겠느냐. 위원님들께서 아마 고민 많이 하실 겁니다. 중요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 대진TP에서 그동안 쌓아온 이런 과거를 돌아보게 되면 쉽지 않겠다라는 그런 판단을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지적사항 하여튼 간 달게 명심하고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신뢰 있는 기관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훨씬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석우 위원 어려운 거 아닙니다, 어려운 거 아니니까. 기본에 들어가게 되면 다 할 수 있는 부분들인데 우리가 과연 그 기본을 우습게 알다 보니까 이런 일이 발생된 겁니다. 그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홍석우 위원 앞으로는 이런 기본에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운영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고 식품인증기관이 꼭 설립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감사합니다.

홍석우 위원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홍석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본질의가 다 마치신 것 같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유임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유임 위원 아까 질문에 대한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되게 충격적으로 들리실지 모르겠는데 우선은 경기대진TP가 재단으로부터 여러 가지 관여를 받다가 지금 독립적인 기관으로 경기도 산하기관으로 인식하고 가고 있는 중인데 우리 목적하는 사업들을 잘하려면 경기TP를 운영하고 있는데 지역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대진TP가 경기TP의 지역사업단으로 들어와야 된다. 그래야 사업이나 여러 가지 서로 시너지효과도 받을 수 있고 인프라도 활용할 수 있고. 그래서 지금 제가 말씀드린 내용을 대진TP와 지원 과에서는 SWOT분석을 해서 행정사무감사결과 작성 때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어떤 얘기했는지 혹시 아시겠어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저희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경기TP의 지역사업단 안으로 들어가는 그거 말씀하시는 거죠?

김유임 위원 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그것은 제가 볼 때는 불가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유임 위원 장단점을 과랑 의논해서, 어떻게 그렇게 단답으로 말씀하실 수가 있어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아니, 여기는 독립법인이고 다른 또……. 이건 산자부에서 승인하고 산자부에서 임명한 기관인데 아마 산자부 자체에서도 그거는 간단한 일이 아닐 거라고 판단됩니다.

김유임 위원 저는 그렇게 정체성을 정리해야 경기도 산하기관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그것에 대한 장단점 이런 것들 분석을 같이 하셔서 의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TP에 와 있는 대진대학교 직원들은 다 돌려보내셨으면 좋겠어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아까 말씀드렸듯이…….

김유임 위원 지금 2명 남아있는 거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2명을 내년까지는 돌려보내기로 서로 약속을 해 놓은 상태이고 돌려보내…….

김유임 위원 내년이 언제예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내년 안으로 해 놨습니다.

김유임 위원 저는 연말까지 제시를 합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그건 제가 답변드리는데, 가끔 위원님들께서도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시는데 무리한 걸 너무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대진대학교랑 저희랑도 연차별로 계획을 약속한 건데 저희가 보내면 어떤 문제가 생기냐면 와 있는…….

김유임 위원 아니, 지금 지적사항 있잖아요. 계약에 대해서 말도 안 되는 계약을 하고 인사에 있어서도 아까 지적했잖아요. 19명을 채용하는 데 있어서 공고기간, 인사위원회 성원도 안 됐는데 인사위원회 개최하고 그렇게 해서 다 뽑은 것들 지적받았잖아요. 그런 일들을 한 사람들이 징계받고 돌아갔다면서요. 다 대진대학교에서 온 사람들이 그런 거 아닙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돌아간 다음에 징계를 받았습니다.

김유임 위원 감사에 지적을 받았으면 그에 대응하는 조치를 하는 게 경기도 산하기관으로서 당연한 거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지금 있는 사람들은 징계받은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징계받은 사람들은 다 일단 돌려보냈고 지금 있는 두 사람들은 특별한…….

김유임 위원 아니, 우리 산하기관이 왜 대진대학교의 직원을 활용해야 됩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그 현물출자에…….

김유임 위원 만약에 그렇다면 우리 산하기관이 아닌 거죠. 그래서 정체성이 지금 모호하다고 아까 질의드린 거예요. 우선 그 부분 관련해서는 의회의 의견이니까, 아무 일 없었으면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지적을 받고 말도 안 되는, 다 우리 돈으로 세금으로 지금 사업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서 사업이 공정하지 못하고 이런 지적들, 감사조치를 받았으면 그것의 원인이 온 사람들 때문이라면서요. 그럼 남은 사람들도 돌려보내는 게 조치에 맞는 거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남은 사람들이 만약에 일을 잘한다면 굳이 그거는 지나친 방법…….

김유임 위원 저희 경기도 산하기관은 다른 직원이 와서 일해야 될 만큼 그렇지 않습니다. 그럼 인건비를, 사업비를 더 많이 청구를 해서 사업을 원활하게 하든지 그렇게 해서 저는 그 법인과 경계를 명확히 해야 된다. 거기서부터 출발해야 된다는 생각이고요. 그것에 대해서 지금 의견을 제시한 거고 확정은 아니잖아요. 검토를 하시기 바랍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위원님, 검토는 하겠습니다. 그런데 저희랑 산자부와의 협약도 있습니다. 산자부와의 협약상 이 사람들은 내년까지는 있어야 되는 걸로 돼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왜 직원에 대해서 산자부랑 협약을 하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현물출자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학교법인에서도 약속을 지켜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 때문에 저희가 데리고, 저희도 그 부분만 없으면 그냥 한 몫에 다 보냈을 텐데 학교에서도 그 약속을 지키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김유임 위원 그러면 원래 약속한 만큼 다 내세요. 법인에서 다 내라고 하세요. 원래 약속한 것보다 지금 덜 내고 있잖아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알겠습니다.

김유임 위원 자꾸 그렇게 답변하시니까 이렇게 얘기가 되잖아요. 지금은 대안, 대안을 만들어서 정체성을 잘 확립해야, 제일 중요한 건 지금 대진TP를 뭐라고 하려고 한 게 아니라 북부지역의 경제가 열악하기 때문입니다. 북부지역은 항상 소외되고 북부의 기업지원도 남부 쪽에 다 걸쳐 있었기 때문에 지원을 못 받고 있어요. 그러려면 그걸 담당하는 TP나 이런 지역단들이 일을 잘해야 서비스가 늘어나서 결국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하는 얘기고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노력하겠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게 필요한 조치들이 된다면 예산지원이나 이런 것들은 의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가 있습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알겠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우리가 여러 사업 중에서 지역전략사업을 육성하는 게 주요사업 중의 하나인데 그중에 가구하고 섬유를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 원장님 입장에서 가구ㆍ섬유사업을 위해서 대진TP가 앞으로 전략적으로 어떤 사업을 하려고 하는지 두 가지 사업에 대해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가구 쪽은 이미 인증센터, 디자인센터 몇 개가 지금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창작스튜디오까지. 그런데 아까 다른 위원님 질문에 말씀드렸듯이 요즘 대세가 융합입니다. 그래서 디자인하고 ICT나 IoT 쪽을 융합해서 새로운 디자인 쪽으로 IT까지 융합하는 쪽으로 우리가 집중할 예정이고 섬유 쪽은 경기도 안에서도 양주 쪽에 이미 연구소도 있고 특화가 잘돼 있습니다. 단, 저희가 특화산업 분야가 섬유도 돼 있기 때문에 섬유도 마찬가지로 IoT나 스마트의류 쪽으로 해서 저희가 제품 개발된 쪽에는 아이디어를 계속 창출해 낼 예정입니다.

김유임 위원 아까 가구에 있어서 새로운 디자인 IoT, IT 이걸 접목하는데 결과적으로 어떻게 나타나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실제로 시제품이 나올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서 여성분들이 갖고 다니는 핸드백 중에 고가제품에 위치추적시스템이라고 할까요. 그런 걸 달아서 자기로부터 50m 이상 떨어지는, 놔둘 일이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예를 들어서 지갑을 잃어버렸다 할 때는 휴대폰에 “딩동 딩동”이라든지, 예를 들면 그런 제품을 만든다든지…….

김유임 위원 가구에 대해서는, 가구. 지금 핸드백은 가구가 아니잖아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가구에서는 아까 또 고오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신소재 내지는 예를 들어서 닥나무로 만들면 항균제품이 된다와 같이 소재 쪽 플러스 마찬가지로 IoT도 접목할 예정입니다.

김유임 위원 그러니까 어떻게요? IoT를 어떻게 접목해서 나타나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그거 새로운 아이디어를 뽑는 게 쉽지 않은데 그것도 예를 들면 위원님께서 어디 극장을 가셨어요, 아니면 댁에서 TV를 보는데 소파 옆에서 3D음향이 쫙 나오게끔 한다든지 단추를 누르면 모드가 변한다든지 리모컨도 장착을 해 놓는다든지 그런 아이디어를 저희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러기 위해서는 융기원이나 과기원이나 여러 군데에서 기초연구가 되어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전부 다 데이터를 모아서 우리는 접목하는 쪽으로, 우리가 기술부터 연구할 수는 없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해서 지금 말씀하시는 가구와 섬유와 전략산업, 지금 다 망해 가고 있잖아요. 어떻게 보면 일정부분은 정리되는 게 시장의 기능이긴 하지만 이런 사업들에 집중한 사업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른 예산을 신청하고 그렇게 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김유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김유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근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근철 위원 원장님, 본 위원이 질문했었던 내용들 충분히 숙지했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 제가 대진TP가 앞으로 가야 할 방향에 대한 얘기를 한 과거에 대한 얘기입니다. 이 과거가 정리가 안 되면 미래의 대진TP가 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린 거고요. 존경하는 김유임 위원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지금 제가 임원진 이걸 보면 너무 많은 사람들이 대진 쪽에 계신 분들이 있는 건 사실이에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맞습니다.

박근철 위원 이걸 빨리 이사장님하고, 이사장님도 어떻게 뽑나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이사장님이요?

박근철 위원 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이사회 구성해서 호선으로…….

박근철 위원 이사회에서 뽑는 거죠, 호선으로 뽑는 거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박근철 위원 이사장님이 지금 대진재단 이사장님이시잖아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박근철 위원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역할이 될 수밖에 없죠. 그런데 이제 그것조차도 임영문 원장님께서 이사장님하고 충분한 논의를 하셔서 우리가 이런 건 바꿔야 되겠다라는 인식을 많이 시키실 필요가 있다. 그래서 새롭게 가야 도의, 좀 전에 말씀하셨잖아요. 저한테도 자료를 주셨잖아요. 도의 좋은 사람들 부탁을 하는 측면이 많은 것이 좀 확대돼야 됩니다. 그것이 이사진과 예를 들어서 운영이 제가 말씀드린 인사위원회가 아니라 전체적인, 전반적인 부분에서 바뀌지 않으면 안 된다. 왜 그 말씀을 또 하나 드리냐면 제가 자료를, 지금 오늘 사실 문제점을 제가 많이 정리를 하려고 그랬어요, 과거적인 부분을. 그런데 그렇게 하시면 원장님도 잘 알아들으셨을 거라고 생각하고 저하고 충분히 앞으로 그럴 기회가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지적사항, 감사 지적사항도 너무나 어처구니없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홍석우 위원님이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이 바뀌려면 새롭게 바뀌어야 된다. 그런 것들을 보여줘야 되고 그런 것들을 바깥으로 비춰줘야 된다라는 거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알겠습니다.

박근철 위원 그래서 많은 부분들이 새롭게 바뀌는 부분들이 돼야 되고요.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경기TP 얘기했잖아요. 경기TP 생긴 지가 그렇게 오래 차이가 안 납니다, 대진TP하고. 그런데 지금 많은 차이가 나요. 사업비가 됐든 내용적인 게 됐든 어쨌든 민자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진에서의 역할은 분명히, 이제는 앞으로의 미래 10년을 내다볼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구축해야 된다. 그러려면 원장님이 더 노력하셔야 되는 거고 이런 문제가 더 이상 2016년 행감 이후에는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알겠습니다.

박근철 위원 그 노력은 계속적으로 하고 누구하고 얘기하냐, 의회와 얘기하고 도 집행부와 얘기하고 도 집행부와 얘기 안 되면 의회에 언제라도 오시면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들하고 논의가 충분히 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또 하나 제가 부탁을 하겠는데 포천이 멉니다. 저도 분명히 이해가 갑니다. 언제라도 저 불러주시면 가겠습니다. 많이 오셔야 됩니다. 많이 오셔서 제가 볼 때는 기술이든 사업이든 본부장님들 역할이 큽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다니셔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대외적인 업무까지 하셔야 되고 기술력도 하셔야 되는 게 또 한 가지 있고요. 경기TP에서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이것도 한번 고민을 해 주셔야 되겠고.

우리 과학기술과장님하고도 제가 말씀드리겠는데 경기TP와 대진TP와 과학기술원과 중기센터 병합, 섞이는 부분 있잖아요, 융합되는 부분들. 기초적인 부분이야 많은 것이 파생이 되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들은 기술이나 사업본부에서는 그런 것들을 정리해서 인력에 대한 부분이든 예산에 대한 부분이든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우리를 주고 또 진흥원이 하든 경기TP에서 하는 부분은 경기TP에 주고 이런 사업적인 부분이 정리가 돼야 되겠다.

그리고 대진TP에 마지막 부탁은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사업이 하나 있는데 가구사업에 대한 부분을 잠깐 말씀을 드릴게요. 북부 특화산업과하고도 계속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는데 지금 기초적인 것만 하잖아요. 제조업에 대한 기초적인 사업이나 인증에 대한 사업만 하는데 이분들이 거기서 떠나지 말고 여러분들이 가능하다면 유통망까지도 할 수 있는 연구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 위원장 남경순 정리해 주십시오.

박근철 위원 이걸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이해 가시나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박근철 위원 유통망이 전혀 지금 안 돼 있습니다. 기초적인 가구와 제조업만 잘 되고 그분들 도와준다고 해서 그분들이 판매가 안 돼 버리면 살아나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고오환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외국브랜드가 자꾸만 들어오면 점차적으로 제조업은 없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거 살리려면 유통도 같이 연계가 돼야 됩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알겠습니다.

박근철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노력해 주시고. 본 위원이 말씀드린 부분은 대진에 계신 분들한테 문제점을 제시하기보다는 앞으로 미래를 내다보는 차원에서 제가 짚고 넘어간 부분이니까 이 점 이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감사합니다.

박근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남경순 박근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유임 위원 1분만.

○ 위원장 남경순 김유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유임 위원 대진TP는 정체성 부분을 정확하게 정리를 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행감에서 지적된 부분들이 조치가 안 되면 예산 협조하기 어려울 거예요. 그 부분은 분명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좀 긴장감 있게 그 부분 조직적, 사업적 정돈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남경순 김유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이 질의를 모두 마쳤습니다. 그런데 총체적으로 대진TP에 대해서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의견은 가장 많이 나온 게 대진TP의 정체성이 없다. 또 아니면 경기TP랑 비교분석을 위원님들께서 많이 하셨습니다. 그런 문제라든지 과거에 인사문제라든지 불공정한 계약이라든지 또 비전수립에 대한 문제, 사업영역에 대한 문제 또 지역하고 연계성에 대한 문제의 총체적인 것은 정체성하고 신뢰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깜짝 놀란 건 뭐냐 하면 존경하는 박근철 위원님이 질의해 주셨어요. 위원님들 찾아뵙고 한 적이 있냐 그랬는데 “있다.”라고 대답하셨는데 과연 몇 분이나 찾아뵙고, 저는 찾아온 적도 없고요. 산하단체나 공공단체에서 저한테 와서 부탁하고 이런 것보다 와서 저한테 얘기한 적도 없고 저는 뵌 적도 없고 본부장님들도 지금 두 번째 뵙나 이런 식으로 돼 있는데 과연 이게 아까 예산에 대해서 말씀하셨지만 식품인증기관에서 130억에 대한 문제된 것도 존경하는 김유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이게 해결이 안 되면, 정체성이라든지 우리 조치사항에 대한 게 해결이 안 되면 예산에 대한 부분도 저희는 심의할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것을 우리 위원님들이 고견을 주신 것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하셔 갖고 우리가 16일, 17일 예산을 심의합니다. 그럴 때 그것에 대한 부분을 다시 또 위원님들이 심의만 하는 게 아니고 또한 질의도 같이 복합해서 할 거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 남경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 전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행정사무감사에 김길섭 위원님께서 서면질의를 요청하셨습니다. 서면질의 내용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때 정규직 및 비정규직 정원에 관련 비정규직 비율이 높은 이유가 예산부족 때문이었다 하였는데 2016년도 예산현황 및 그에 대한 직원들 처우개선이 얼마나 이루어졌는지에 대하여 질의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서면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2016년도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장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베풀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임영문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위원 여러분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 성실하게 조치하여 주시고 경기북부지역 발전을 위하여 그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16년도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2016년도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7시21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1명)

남경순김준현고오환김유임김현삼박근철서진웅원미정원욱희조광주

홍석우

○ 청가위원(1명)

김길섭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차종회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기획본부장 배장원

사업본부장 박귀남기술본부장 송윤섭

○ 기타참석자

경제실과학기술과장 엄진섭

○ 기록공무원

박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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