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안전행정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오산소방서
일 시 : 2016년 11월 3일(목)
장 소 : 경기도오산소방서 회의실
(10시53분 감사개시)
○ 감사2반장 박창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오산소방서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소방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감사2반장 박창순입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최영균 소방서장님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을 대표해서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잘못된 점을 시정 개선하고 2017년도 예산안 심사와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입니다. 따라서 소방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이해하고 성실히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감사는 소방서장의 증인선서 후 간부소개 및 업무보고를 받고 소관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는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기 립)
증인출석 확인을 위해 성명, 직을 호명하면 “네.”라고 대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영균 소방서장 출석하셨습니까?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 감사2반장 박창순 다음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는 경기도의회가 2016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4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1조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에 해당하는 때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방법은 증인 소방서장이 증언대로 나와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다음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감사반장에게 직접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소방서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업무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6년 11월 3일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 감사2반장 박창순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최영균 소방서장께서는 인사와 함께 간부소개 및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오산소방서장 최영균입니다.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시고 오늘 오산소방서를 방문해 주신 박창순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오산소방서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희상 소방행정과장입니다.
(인 사)
이한용 재난안전과장입니다.
(인 사)
조원희 현장대응1단장입니다.
(인 사)
강문구 현장대응2단장입니다.
(인 사)
조해원 소방행정팀장입니다.
(인 사)
모승찬 장비팀장입니다.
(인 사)
김종성 예방교육훈련팀장입니다.
(인 사)
김광식 안전지도팀장입니다.
(인 사)
원동욱 방호구조팀장입니다.
(인 사)
정진해 현장대응1팀장입니다.
(인 사)
김대중 현장대응2팀장입니다.
(인 사)
이재수 현장대응3팀장입니다.
(인 사)
김윤기 119구조대장입니다.
(인 사)
조영칠 청학119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이현구 원동119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의용소방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홍성우 오산의용소방대장입니다.
(인 사)
이진숙 오산여성의용소방대장입니다.
(인 사)
강신규 오색시장지역대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 및 의용소방대장 소개를 마치고 주요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박창순 위원장님, 김준연 위원님, 민병숙 위원님, 이영희 위원님! 항상 소방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아낌없는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2016년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오산소방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주요성과, 주요업무계획, 현안사항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2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오산시는 6개 행정동과 24개 법정동으로 42.73㎢의 면적에 20만 8,415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소방공무원 1인당 1,850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산소방서는 2과 1단 1구조대 2안전센터로 소방공무원 117명과 의용소방대원 119명, 소방차량 26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 예산은 총 99억 100만 원으로 경상비 6억 900만 원과 사업비 92억 9,200만 원입니다. 재난안전관리 대상물은 특정 안전관리대상 1,077개소와 중점관리대상 349개소 등 총 4,665개소입니다.
다음은 6페이지 주요업무 성과입니다. 소방청사 신축이전은 계속비 사업으로 설계 완료 단계에 있습니다. 대형재난 및 특수사고 대비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41개 유관기관, 959명을 동원 긴급구조종합훈련 및 통제단 훈련과 재난유형별 소방훈련을 75회 실시하였으며 취약계층 안전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사회적 소외계층 321가구에 소화기와 단독형 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설치ㆍ보급하였고 화재 없는 마을 16개소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하여 소방공무원 4명 증원과 고성능화학차 등 소방차량 4대를 교체하였으며 119구조대와 원동119안전센터 청사 리모델링을 실시하여 근무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쟁력 있는 조직 운영으로 경기도 소방장비확인점검 최우수상, 경기도 겨울철 소방안전종합대책 최우수상, 전국 평가 3위를 받았습니다. 경기도 소방관서 종합평가 장려상, 화재조사 우수사례발표대회 장려상, 제21회 KBS 119상 본상을 소방위 김현미 대원이 수상 1계급 특별승진하였습니다. 2016년 9월 말 현재 화재 600건, 구조 2,492건, 구급 8,433건의 소방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 주요업무계획입니다. 2016년도에는 “재난에 강한 안전 행복도시 오산”이라는 슬로건으로 안전환경 예방시스템 구축, 현장중심 대응체계 강화, 생활밀착형 119생활복지, 청렴ㆍ안전 직장분위기 조성 등 4대 추진전략과 12개 실천과제를 선정 추진하였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입니다. 첫 번째로 인명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도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환경 예방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 자율참여 및 소통을 통한 안전기반을 조성 소방대상물 자율책임제를 강화하고 재난취약 대상에 대하여 찾아가는 안전컨설팅과 주택 화재피해 경감을 위해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였습니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안전대책으로 시기별ㆍ테마별 화재 취약대상 및 다중이용업소에 대하여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지역축제 행사장 등에 대한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였으며 특별사법경찰관 확대 운영으로 소방활동 방해 사범과 소방안전 저해 5대악 단속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추진하였습니다. 안전환경 조성을 위하여 소방관 직업체험, 꿈 찾기 멘토스쿨, 소방서 탐방학교 등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체험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였으며 유관기관 대형전광판과 BIS, IP-TV 등을 통한 시민안전문화 정착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하였습니다.
다음은 13페이지입니다. 두 번째로 현장중심 대응체계 강화입니다. 재난대응 기반 확충을 위해 한발 빠른 현장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대형재난 대비 유관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긴급구조지원 기관ㆍ단체와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또한 119안전센터, 소방서 단위별 체계적인 훈련시스템 확립과 현장에서 완벽히 작동하는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하여 현장 활동대원의 재난대응능력을 배양하고 소방훈련 개인별 목표이수제 및 자기계발을 통하여 분야별 전문인력을 양성하였습니다. 다음은 특수재난 및 자연재난 대비태세 구축을 위해 유해화학물질 화재 및 누출사고를 대비하여 특수재난 대응태세를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풍수해 등 자연재난의 동시다발 상황에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 도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유관기관 협의체 구성과 전담 구급대를 지정, 신종 전염병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다음은 17페이지입니다. 세 번째로 친서민 119안전복지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여 취약계층 등에 대한 생활밀착형 고품질 소방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화재 취약계층과 사회적 소외계층을 집중관리, 화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에 맞춤형 안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서민 밀착형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프로젝트 확대 및 응급처치 교육센터 운영과 최초반응자 양성교육 등 생명존중 고품질 119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응급의료 전문의와 구급대원이 토론 및 사례연구 발표회를 위한 오산 P-EMS 동아리를 구성, 구급대원 전문성을 확보하였고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화되어가고 있는 구급대원 폭행 피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폭행사고 대응 전담반을 운영, 구급대원이 안전하게 현장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도민에게 질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에 전문 유자격자를 배치하고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피해주민 지원을 강화하였습니다. 전담 119생활안전서비스 지원대를 24시간 운영하여 생활 민원 해결과 전통시장, 주택밀집지역 등 화재취약지역 순찰과 예찰활동을 실시하였고 전국 최초 의용소방대 주관 찾아가는 맞춤형 시민안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심폐소생술과 심리상담사 등 전문강사를 양성, 의용소방대 전문성을 확보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실천 봉사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다음은 21페이지입니다. 넷째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및 효율적인 조직운영으로 신뢰와 존경받는 선진소방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먼저 투명하고 깨끗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하여 찾아가는 청렴컨설팅과 청렴소식지 마중물을 제작 청렴환경 조성에 노력하였으며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전문강사 초빙 등 특별교육을 실시하였고 또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하여 자정 결의대회 및 불시 음주단속 등 자구책 추진으로 3년 연속 음주운전 제로화를 달성하였고 도민에게 신뢰받고 존경받는 조직으로 발돋움하였습니다. 개인안전장구 20종 469점을 보강, 전 직원 무사고 365일 운동에 동참하고 서장이 직접 순회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방지에 철저를 기하였으며 참혹한 현장 활동과 직무로 인한 외상후스트레스 유소견자 및 위험군의 심신안정을 위하여 전문 심리상담기관 업무협약 체결과 힐링캠프 참석, 동료상담지도사 상담을 통하여 치유와 회복의 맞춤형 심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장중심의 효율적인 조직 관리와 선진소방 벤치마킹, 해외 배낭여행, 스포츠ㆍ공연 관람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소통과 화합을 위한 취미동호회 운영 및 청사 리모델링을 통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였으며 특히 여성소방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희망부서 근무배치, 부모휴가, 모성보호휴가를 실시하고 고충 해소를 위한 정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합리적이고 신명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 직원이 가족 같은 분위기로 하나가 되어 조직 갈등을 해소, 경기도 34개 소방관서 중 가장 근무하고 싶은 오산소방서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5페이지 현안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017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소방청사 신축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축청사는 오산시 내삼미동 880번지에 192억 5,900만 원의 사업비로 연면적 4,958㎡의 지상3층 지하1층 건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5년 3월 부지매입 등기 완료하였고 2016년 1월 건축 및 설계비용 90억을 본예산에 반영하여 동년 5월 설계공모 및 현장설명회를 실시, 지난 7월 설계 당선작 결정과 계약을 체결, 12월에 실시설계 완료 중에 있으며 2017년 11월 완공할 수 있도록 소방청사 건축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방청사 신축이전에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박창순 위원장님을 비롯한 안전행정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두 번째 현안사항은 화재발생 빈도가 가장 많은 겨울철을 대비하여 대형화재 방지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통해 안전행복도시 오산시와 NEXT 경기도 구현을 위하여 예방ㆍ대비ㆍ대응분야별로 12개 중점추진과제를 선정 추진하고 있으며 오색시장 맞춤형 안전대책과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명예소방관을 위촉하는 등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시민안전교육은 전국 최초의 안전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로 의용소방대가 주도, 생활안전강사, 심리상담사 등 45명의 전문강사로 안전기동단을 구성 23개소, 3,193명에게 순회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향후 아파트 72개 단지와 오색시장, 종교시설 등에 맞춤형 시민안전교육을 확대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산소방서 전 직원은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 발 앞선 고품질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박창순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앞으로도 소방에 대한 위원님들의 끊임없는 성원과 애정어린 지도를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2016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오산소방서)
○ 감사2반장 박창순 소방서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본질의 10분 이내, 보충질의 5분 이내로 제한하여 일문일답 형식으로 실시하고 추가질의는 별도 신청을 받아 진행하겠으니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연 위원 질의하십시오.
○ 김준연 위원 우선 자료요구 먼저 할게요. 서장님 음주측정 제로화 추진을 하고 있다는데요. 그거 최근 한 2년 동안 자료를 부탁드릴게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2년 동안 음주운전 자료 드리겠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또 자료 요청하실, 민병숙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 민병숙 위원 서장님 심리치유실 운영일지하고요, 구급차 비치된 장비 및 의료물자 리스트 복사본 주셔도 됩니다, 있던 거. 그리고 여성근무자 분만 및 육아휴직 현황하고 휴직자 대체인력 운영 현황 부탁드립니다.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자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더 이상 자료 신청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준연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 김준연 위원 자료는 이따 주시고요. 서장님 준비 많이 하셨는데 우선 오산소방서가 새로 신축되는 거에 대해서 축하드리고 또 여기 의용소방대 대장님들 저희들 왔는데 축하해 주시고 또 멋진 소방 조감도를 봤는데 하여튼 축하드리겠습니다. 소방서장 이하 여러 간부들 또 2개 의용소방대장님들의 노력이 아닌가. 저희들이야 당연히 도와드리는 거죠. 축하드리고요. 최영균 서장님, 음주측정은 이따 그건 자료로 주시고요. 제로화라고 그랬는데 제로화는 아닐 테고 그렇게 방향을 잡아가는 거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김준연 위원 0.05% 이상 되는 소방공무원들이 가끔 있으면 휴직시킨다 이거죠, 그날은?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날은 저희들이 측정을 해서 바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 주고요. 근무는 다음에 보강, 벌칙근무를 한다든지 이런 형식으로 취하고 있습니다.
○ 김준연 위원 1년에 한 몇 명 정도 이렇게 됩니까, 평균적으로?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항은 저희들 같은 경우는 금년도에는 없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 김준연 위원 올해는 없었다?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김준연 위원 혹시 서장님은 술 드시고 출근하시는 거 아니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그런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김준연 위원 왜냐하면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그런 속담이 있잖아요. 왜 그러냐 하면 요즘 불미스러운, 소방 내에서, 가까운 데에서 아마 소방공무원분들은 아실 거예요.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있고 또 몇 개 소방서 관련된 소방공무원들이 연루돼 가지고 지금 구속수사하고 있는데 이럴 때 더 조심해야 되는 게 뭐냐면 꼭 사건 터질 때 터진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특히 음주 같은 것도 큰 저기예요. 반 살인행위이기 때문에 저런 다른 것, 기본만 지키면 되고 이것만큼은 지켜줘야 돼요. 그래서 오산도 내년부터 예산이나 부지확보라든가 기초공사부터 시작하고 할 텐데 좋은 일이 있는데 이런 거 있으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서장님 연말도 다가오고 그러니까요. 서장님 이하 간부공무원들 음주, 늦게까지 술 드시더라도, 늦게까지 드셔도 다음 날 술 냄새가 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셨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김준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음주운전하지 않도록 또 제가 솔선수범해서 하지 않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준연 위원 여기서 저번에 전국적으로, 경주에서 5.8 지진 났을 때 한번 물어볼게요. 서장님 그날 서에서 잘 대기하고 있었습니까, 바로 연락이 됐었어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저도 서에서 대기하고 있었고요. 또 저희 의용소방대장님과 여성대장님이 거기까지 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 김준연 위원 그거에 대해서 수고들 하셨다 말씀드리고요. 왜 그러냐면 본 위원도 안전행정위원회 소방 쪽, 도민ㆍ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지금 4년 동안 안전행정위원회에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날 본부에 갔었어요. 본부에 갔었는데 제가 3시간 동안 있었어요. 여진이 계속 있고 그래서 걱정돼서 혹시 경기도도 얼마 전에 2.4 수원에서 났지만 그때도 아마 여기 계신 분들은 느꼈을 거예요, 약간 흔들린다는. 나는 내 몸이 이상이 있나 그랬었는데 그게 여진이 여기까지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본 위원도 재난본부에 있었는데 몇몇 서장들이 국가적 재난을, 비상시에 연락이 안 되는 위원들이 나중에 있었어요. 이거는 내가 본부 할 때 자료요청할 겁니다. 그래서 소방서장들이 솔선수범해야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런 일이 절대 없도록 서장님이 잘 직원들 독려도 해 주시고 때로는 칭찬도 해 주고요. 그렇게 해 가지고 그런 일 없도록 해 주시고, 이따 자료는 주시고요. 하여튼 잘 할 수 있겠죠, 서장님?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명심해서 하겠습니다.
○ 김준연 위원 본 위원 이하 여러 위원들이 소방공무원들 여기 많이 계시지만 예산이고 센터고 더 나아가서 서 같은 거 짓는 거, 리모델링 같은 거 많이 지원해 주고 있잖아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그렇습니다.
○ 김준연 위원 아마 여기 위원들은 다 여러분 편이니까 여러분들이 오산시민, 더 나아가서 도민, 더 나아가서 국민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알겠습니다. 저희 오산소방서는 위원님이 말씀하신 지진발생 분야에 대해서 전 지역을 지진발생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 가지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그렇게 강구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 감사합니다.
○ 김준연 위원 그리고 의용소방대 대장님한테 묻겠습니다, 계시니까요. 홍성우 남성의용소방대장님, 여기에는 의용소방대가 3개 있는 겁니까?
○ 오산의용소방대장 홍성우 네.
○ 김준연 위원 3개 대 대원들이 몇 명입니까?
○ 오산의용소방대장 홍성우 총 인원은 140명입니다.
○ 김준연 위원 생각보다 많이 있네요.
○ 오산의용소방대장 홍성우 본대 60, 여성대 60명, 시장대 20명입니다.
○ 김준연 위원 그러시구나. 시장은 그 시장 안에 있습니까? 옛날 신협 있는 그쪽에?
○ 오산의용소방대장 홍성우 재래시장.
○ 김준연 위원 재래시장 그러니까요. 신협에 있네요. 제가 알아요, 잘. 혹시나 오산 불났을 때 의용소방대 예를 들어서 출동을 하잖아요. 그러면 하루에 최고 많이 4만 2,000원인가 지급되죠? 4시간 동안.
○ 오산의용소방대장 홍성우 수당이요?
○ 김준연 위원 네, 수당이요.
○ 오산의용소방대장 홍성우 소방수당은 개별적으로 출동한 대원에 한해서 개별 통장으로 입금하고 있습니다.
○ 김준연 위원 개인 계좌로 들어가면 개인이 쓰는 거예요, 아니면…….
○ 오산의용소방대장 홍성우 네, 개인이 쓰고 있죠.
○ 김준연 위원 그러시구나. 옛날에는 같이.
○ 오산의용소방대장 홍성우 옛날에는 그렇게 했었어요. 우리도 20년 전에는 통장 관리를 일괄 관리를 하고 그랬어요, 총무부장이. 지금 그게 부패적인 거라 해 가지고 다 개인 지급하고 개인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 김준연 위원 혹시 물어볼게요. 그게 개인이 쓰는 게 나아요, 아니면 연합대에서 연합해서, 지역대에서 쓰는 게 나아요?
○ 오산의용소방대장 홍성우 개인이 쓰고 있습니다.
○ 김준연 위원 개인이 쓰고 있어요?
○ 오산의용소방대장 홍성우 우리 하루 순찰 도는 것도 1만 500원씩.
○ 김준연 위원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그게 더 낫냐 이거예요.
○ 오산의용소방대장 홍성우 개인적으로 주고 그렇게 써야지 조례법에도 어긋나지 않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김준연 위원 서장님 잠깐 앉으세요. 출동하는 사람들은 그 기금에 대해서는 공동으로 쓰는 게 억울하다고 그러는 거예요. 옛날에는 같이 쓰고 있었는데 왜 개인으로 들어가는지. 왜냐하면 제가 보기에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오해 마시고 선진 소방,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의용소방대예요. 자원봉사자들은 순수한 페이라고 그러죠, 기금. 페이를 안 받아요, 하나도. 사실은, 실제로. 호주,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 다 가서 보니까 시설도 보니까 거기도 자체적으로 의용소방대가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는 우리나라 센터 같은 데 거의 다 의용소방대원들이 운영을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소방공무원들도 없어요. 보니까 어떻게 하냐니까 자기들은 자원봉사이기 때문에 페이는 원치 않는다.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 그 대신 정부에서, 주 정부나 국가 정부에서 장비 같은 거를 다 해 주더라고요. 그런 게 있는데 오해는 마시고요, 오해는 마시고요.
○ 오산의용소방대장 홍성우 피복 같은 거는 다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소방서가 지급하고 그런데 요즈음 예산이 모자라 가지고 신입대원들이 피복을 못 입고 조끼만 지급하고 있습니다.
○ 김준연 위원 그러면 그걸 개인이 사야 되는 거예요?
○ 오산의용소방대장 홍성우 위원님들이 예산 좀 늘려줬으면 좋겠습니다. 피복비가 부족합니다. 제가 경기도연합회 부회장인데 연합대장들 회의 때 물어보면 피복비가 다 모자라고 있습니다.
○ 김준연 위원 그러면 대원들이 많이 증가가 돼서…….
○ 오산의용소방대장 홍성우 신입대원이 들어오면 피복비가 우리가 워낙, 조례법에 2년에 한 번씩 바꿔주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대장이 되어 가지고 한 번도 아직 못 받았어요, 피복비가 적어 가지고.
○ 김준연 위원 있는 제복이요?
○ 오산의용소방대장 홍성우 이거 말고, 이거는 정복이고 활동할 수 있는 대복이 있습니다. 대복을 지급을 못 하는 실정이에요, 지금.
○ 김준연 위원 그래요. 하여튼 여기 위원장 계시고 다른 위원들 계시지만 저희들이 한번 행감 끝나고 그런 논의를 하겠습니다.
○ 오산의용소방대장 홍성우 감사합니다. 알아주셨으면.
○ 김준연 위원 그래요. 앉으시고요. 우리 여성대장님 혹시 건의사항 있어요, 위원님들한테?
○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진숙 저는 특별하게 없는데요. 남자대장님이 다 말씀을 잘해 주셔서 저는 할 말이 없고요. 우리 의용소방대 많이 지원 좀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준연 위원 네, 많지가 않으니까 그 옆에 있는 오색시장지역대장.
○ 오색시장지역대장 강신규 건의사항이라고 딱히 건의사항은 없고 우리 오산소방서는 서장님 이하 여러 간부님들 저기 하셔 가지고 잘 지금 운영되고 있고 우리 시장대는 대원이 20명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냥 다른 데 큰 인원수보다는 활동하는 범위가 시장 내에서 저희가 주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주 잘 되고 있습니다.
○ 김준연 위원 그러면 그 시장 내에 재래시장이잖아요, 제가 알거든요 어디인지.
○ 오색시장지역대장 강신규 그렇죠.
○ 김준연 위원 그 안에 소화기라든가 펌프시설이라든가 잘 돼 있어요? 그거 한 달에, 1년에 몇 번 그런 연습을 합니까, 자체적으로?
○ 오색시장지역대장 강신규 자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리고 5일에 한 번씩 순회를 돌고 있습니다. 우리 의용소방대원들끼리 조를 짜 가지고 5일에 한 번씩 오후에 7시부터 9시까지 순찰을 돌고 있습니다. 그런 걸 다 확인합니다.
○ 김준연 위원 오산은 우리 의용소방대 대장님들이 활동이 많으시네.
○ 오색시장지역대장 강신규 네, 고맙습니다.
○ 김준연 위원 위원장님 이상 마치겠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김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문하실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민병숙 위원님 질문하십시오.
○ 민병숙 위원 새누리당 비례대표 민병숙 위원입니다. 서장님 많이 긴장하신 것 같은데 편안하게.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긴장 많이 했습니다.
○ 민병숙 위원 편안하게 하셔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감사합니다.
○ 민병숙 위원 혹시 앉아서 하시겠어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괜찮습니다.
○ 민병숙 위원 괜찮습니까?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 민병숙 위원 우리 최영균 서장님을 비롯해서 주요 간부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상세하게 보고해 주신 업무보고 잘 받았고요. 먼저 11월 9일이 소방의 날이잖아요. 그래서 혹시 우리 오산소방서는 무슨 특별한 행사라든지 이벤트를 계획하고 계신 게 있는가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54회 소방의 날 행사는 저희 소방서 자체적으로 행사를 해서 표창도 하고 또 직원들하고 의용소방대원들하고 같이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민병숙 위원 그러면 서장님 중앙행사에는 안 가시고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이번에 중앙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 두 분하고 또 대원들만 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 민병숙 위원 다행입니다. 우리 서장님이 대원들 하고 함께 행사를 하시면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잘 알겠습니다.
○ 민병숙 위원 지난 한 달 됐나요? 한 달 안 됐구나, 아직. 얼마 전에 태풍 차바 때문에 1명이 순직을 하셨어요, 그렇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민병숙 위원 그럴 때마다 우리 대원들 많이 스트레스받고 심리적으로 부담을 많이 느낄 텐데 그런 사건들이 있을 때 우리 서장님이 예를 들어서 이번에는 정신교육을 하셨다든지 그런 거 있었습니까?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저희 오산소방서는 태풍 같은 이런 상황으로 직원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직원들한테 그런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도 시키고 또 센터를 방문해서 격려도 하고 있습니다.
○ 민병숙 위원 평소 굉장히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또 근무도 3교대로 낮번 했다가 밤에 근무했다가 그렇게 하기 때문에 굉장히 다른 일반 공무원들 내지는 일반 근무자들 하고는 많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그런 근무 직원들을 위해서 많은 배려를 하시면서 힘을 써주셔야지 우리 오산시민들이 그거를 돌려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서장님께서 그래서 예산도 부족하고 인력도 부족하겠지만 그런 힘든 중에도 우리 요원들을 위해서 노력을 하시라고 그 자리에 서 계신 거잖아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민병숙 위원 그래서 그런 우리 직원들의 복지라든지 사기진작을 위해서 많이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명심하겠습니다.
○ 민병숙 위원 말씀하실 거.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우리 민병숙 위원님이 직원들을 위해서 관심과 격려의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이 걱정하지 않도록 직원들의 안전과 또 오산이 안전행복도시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직원들과 함께하는 오산시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민병숙 위원 그래야지 우리 직원들이 신나게 근무를 합니다. 뒤에서 잘 밀어주셔야지, 우리 서장님께서.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알겠습니다.
○ 민병숙 위원 PTSD 만족도조사 관련해서 간단히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자료 794쪽을 보시면 여기 오산소방서는 굉장히 만족도가 높게 나왔어요. 만족도가 “아주 좋다”와 “좋다” 2개를 합치니까 90% 이상으로 나왔습니다. 제가 통계 가지고 있으니까 안 보셔도 됩니다.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 민병숙 위원 많이 만족하게 나왔는데 그래도 지금 현재 미흡한 점이나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이번에 한번 살펴보셨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 민병숙 위원 만족도라든지 또 우리 직원들이 건의를 했다든지 그런 것들이 있었을 텐데 그런 거 생각하신 거, 계획하고 있으신 거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위원님께서 PTSD 자가심리치유실 관련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분석결과로는 저희 오산소방서는 상당히 좋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우리 직원들이 족욕기 같은 경우에는 더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고 해서 저희 청사가 현재는 여기 26년 된 청사다 보니까 사실 직원들한테도 열악해서 좀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희들이, 소방서에 현재 두 곳에 나눠서 PTSD실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 이전된 청사에서는 PTSD실을 경기도에서 제일 좋은 PTSD실로 만들어 가지고 직원들이 언제든지 와서 운영할 수 있도록 또 심리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해서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민병숙 위원 제가 미처 못 가봤는데 장소가 많이 협소한가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현재 두 군데로 나눠서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장비를 보디케어나 멘탈케어 같은 경우는 한 군데에 모아놓고 또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심리치유장비는 따로 해서 두 군데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청사가 확대 운영되면 모아서 우리 직원들이 원하는 시스템으로 해서 운영을 하려고 지금 계획 중에 있습니다.
○ 민병숙 위원 근무 중에도 이거 이용을 하게 하고 계시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저는 근무 중에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민병숙 위원 그래서 만족도가 높은가 봅니다.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그 사항이 저희들은 2교대도 하고 3교대도 하다 보니까 이런 부분에서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시켜서 하고 있습니다.
○ 민병숙 위원 지금 금방 떠올랐는데 2교대도 아직도 합니까?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저희들은 3교대를 원래 다 해야 되는데 인원이 아직 완벽하게 갖추지 못해서 또 여기는 전체 117명이지만 센터가 두 군데고 구조대가 하나 있다 보니까 저희들 3교대 율이 현재 72% 정도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센터에서 2교대를 하고 있습니다.
○ 민병숙 위원 지금 주제에서 좀 떠난 이야기인데 이런 이야기 들었어요. 본인들이 원해서 2교대하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게 실제로 그런 사항이 있나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저희들이 원해서 하는 사항은 많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근무여건에 따라서 본인이 원할 때는 2교대를 해 주고 있고요. 또 젊으신 분들은 3교대를 많이 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도 아시다시피 저희 직원들이 맞벌이하는 직원도 있고 또 육아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다 보면 본인이 원하는 대로 2교대도 해 주고 3교대도 맞춰서 해 주고 있습니다.
○ 민병숙 위원 좋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족욕기라든지 그런 것들은 재난안전본부 통해서 한번 건의를 해 보시고요. 그건 예산이 많이 드는 게 아니니까 건의를 해 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고 또 일단은 만족도가 높다는 거 그리고 일지를 보니까 골고루 잘 이용을 하시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제가 가보지는 않았지만. 그래서 우리 근무자들이 참 참혹한 현장 다녀오고 늘 보는 게 하여튼 비정상적인 그런 환경을 접하면서 근무를 하기 때문에 우리 서장님께서 그 부분을 많이 감안을 하셔서 치유실을 많이 이용을 해서 우리 근무자들이 좀 편안한 마음으로 근무하고 또 환자가 되면 안 되잖아요. 그게 쌓여서 환자가 됩니다, 그렇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민병숙 위원 그래서 그런 거를 예방하는 데 좀 철저하게 관리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민병숙 위원님께서 이렇게 직원들에게 관심과 또 격려의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PTSD실 운영에 따라서 부족한 사항은 건의해서 맞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직원들에 대해서 앞으로 현장에서 참혹한 현장이나 아니면 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상황이 있을 때 PTSD실을 잘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배려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민병숙 위원 다음은 PTSD 환자 및 유사환자들 상담치유하고 계시잖아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민병숙 위원 상담치유 현황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자료를 보니까 792쪽 외상후스트레스 상담 현황이 2014년 50명, 15년 34명, 16년 9월 말 현재 12명으로 오히려 올해는 감소한 걸로 나왔는데 반면에 전문가 상담건수는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해가 되셨어요, 지금?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 민병숙 위원 그래서 전문 상담건수가 올해 증가한 이유가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저희 오산소방서는 경기도 수원 영통에 있는 헬로스마일과 MOU를 체결해 가지고 전문가 상담을 지금 하고 있고요. 저희들이 2016년도에는 주로 심리상담치료와 힐링캠프 참석이라든지 동료 상담사를 해서 전체 18회 39명을 상담치유를 한 실적이 있습니다.
○ 민병숙 위원 헬로 뭐라고 하셨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헬로스마일.
○ 민병숙 위원 헬로스마일? 그거 운영을 어떻게 하는지 자세하게는 아니지만 설명 좀, 그쪽에서 운영을 어떻게 하는지.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저희들이 헬로스마일 업체와 MOU를 체결하고서 거기에 계신 분들이 저희들 회의 때나 아니면 또 어떤 요청을 할 때…….
○ 민병숙 위원 와서 해 주는 거예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와서 직접 강의도 해 주시고 직원들과 대화도 나눠주시고 이런 식으로…….
○ 민병숙 위원 맨투맨으로 상담?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MOU를 체결했기 때문에 올해도 이렇게 와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는 헬로스마일 측과 또 소방서와 협의를 해 가지고 직원들과 같이할 수 있도록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민병숙 위원 또 자료를 보니까 힐링캠프에 33명이 다녀왔다고 했는데 이거는 또 뭔가요? 혹시 이게 아까 말씀하신 그거하고 같은 내용인가요? 거기 792쪽에 힐링캠프.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이 사항은 저희들이 지금 현재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재난안전본부에서 추진하는 힐링캠프가 있습니다. 직원들이 제주도를 갔다 오고 하는 그런 사항에 포함돼 있는 사항입니다.
○ 민병숙 위원 그러니까 여기 보니까 best 119 힐링캠프.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민병숙 위원 그러면 그런 대상자를 뽑을 때는 그러한 소견이 있는 사람들을 뽑아서 보내나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고위험군과 위험군을 나눠서 그래서 지금도 두 분이 제주도를 가서 힐링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거기에 영향이 있는 위험군 내지는 유소견자로 이렇게 해서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 민병숙 위원 대강 그런 사람들은 연령대가 어떻게 돼요? 젊은 사람들이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직원들한테 사생활 저런 여건이 되기 때문에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참혹한 현장을 본 구급대원들 또 현장에 출동해서 화재현장에서 어려운 상황을 본 대원들이, 나이가 젊다고 이렇게 딱 정하기는 어렵고요. 골고루 분포돼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민병숙 위원 그러면 인사조치도 하시나요? 그런 좀 심한 사람들은.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인사조치를 떠나서 먼저 저희들이 그분에 대해서 상담을 하고 또 먼저 치유와 관심을 가지고 그 직원들을 배려를 해서 우리가 안전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 민병숙 위원 인사조치되고 나서는 적응을 잘하는지 그런 것들은 혹시 추후 관리 같은 건 해 보신 적 있으세요? 해당되는 사람 있었을 텐데. 우리 서장님 많이 하셨잖아.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저희들은 구급대원들 같은 경우는 참혹한 현장을 많이 보지 않습니까? 그래서 본인이 아프고 그런 부분에 있을 경우 본인이 원하면 희망부서를 받습니다. 그래서 배치를 그런 쪽으로 해서 더 건강해진 상태에서 다시 근무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하는 차원에서 희망부서로 배치하고 있습니다.
○ 민병숙 위원 네, 알겠습니다. 대체적으로 좀 신경 쓰고 열심히 하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처음에 이거 자료를 볼 때는 좀 그렇다 하고 그래서 제가 질의를 했는데 우리 서장님께서 신경을 많이 쓰시면서 관리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다음은 우리 소방직공무원들이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고 또 청렴도도 1위고 또 제일 존중받아야 된다, 영웅이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잖아요, 사실은 국민들이. 그리고 실제로 우리 조사결과도 1위로 다 나왔고. 그런데 사실은 본인들은 좀 자긍심을 가지고, 그거에 준하는 만큼의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지금 여기에 계신 분들은 중견간부 이상이시잖아요. 그래서 중견간부 이상 분들이 밑에 직원들한테 그런 자긍심을 좀 넣어주면서 또 격려를 하면서 같이 교육시키고 근무를 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위원님 말씀이 맞고요. 저희들은 간부 이상들이 서로 어떠한 책임을 줘서 그러니까 무슨 말씀이냐면 멘토, 멘티를 지정을 해서 간부들이 직원들을 같이 이끌어 가는 그런 형태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좀 더 나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 직원과 간부들과 서로 소통하고 서로 이끌어 주는 그런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 민병숙 위원 언뜻 생각하기에 좀 연령차가 많이 나잖아요. 여기 계신 분들하고 이제 막 들어온 사람 내지는 한 3∼4년 된 사람들 그런 사람들하고 생각의 차이도 많고 또 “우리는 이렇게 근무했어.” 하면서 그런 얘기하시면서 이렇게 같이 근무하면 후배들이 안 따릅니다. 안 따르고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을 안 하거든요. 그래서 밑에 사람들하고 눈높이를 좀 맞춰서 노력을 하셔야 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서장님 마인드는 그렇지만 지금 여기 계신 중견간부님들 잘 들으십시오. 제가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뒤에 계신 분들도 듣고 좀 우리 밑에 직원들이 자긍심 가지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잘 끌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소방공무원들이 하는 일이 대단한 일인데 그거에 비해서 홍보가 너무 안 돼 있는 것 같아요. 국민들이 말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냥 어떤 사람들은 그냥 불 끄는 사람, 소방은 불 끄는 사람들이다 정도로 인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시는 일들을 SNS나 아니면 다른 매스컴을 통해서 많이 홍보를 좀 하시면 좋겠어요. 제가 처음에 안행위 와서 느낀 점이 ‘굉장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자기 홍보를 너무 할 줄 모른다. 일은 10개 하고 홍보는 1개도 못 하는구나.’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처음부터 제가 감사에서 계속, 재난안전본부 행감 때도 지적을 하고 하시라고 했는데 별로 느껴지지 않고 그래서 우리 서장님의 생각을 한번 듣고 싶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홍보를 잘 못하시는 그 부분에 있어서.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위원님께서 119에 대한 소방 홍보를 말씀하셨는데 사실 국민들의 지지도라든지 인지도는 상당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그런 부분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홍보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는 위원님 말씀대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신문이라든지 페이스북이라든지 SNS를 이용해서 또 여기 BIS라든지 TV 같은 데도 이용을 해 가지고 적극적으로 홍보는 하고 있습니다.
○ 민병숙 위원 제가 지금 세 번째인데 계속 이 질문은 했는데 다 그렇게 말씀은 하셨는데 눈에 띄게 하시는 것 같지 않아서 또 이번에도 옛날 거를 끄집어내서 오늘 이 이야기를 하는데. SNS 마인드가 있는 젊은 직원들을 좀 이용을 해서 여기 계신 중견간부님들 배우시고 또 핸드폰의 페이스북이라든지 그런 데다가도 “우리 이번에 이런 사건이 있었는데 느낌은 이랬고 문제점은 뭐였다.” 그거를 좀 보안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렇게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호응을 합니다, 소방인들이 글을 올리면. 가끔 가다 보면 전국적으로 전국의 소방인들 중에서 그런 것들을 열심히 자기 근무처에 “이번에 동절기 준비로 타이어를 교체했다.” 그거는 무슨 큰 저거가 아니잖아요. 알려서 저거할 업무들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런 거를 활용을 많이 제발 좀 하시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하셔서 한번 실천을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제가 다음에 한번 팔로우업을 할 겁니다.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알겠습니다.
○ 민병숙 위원 정말로 실천을 하시는지. 우리 서장님 소방서장직을 10년이나 하셨다고 들었기 때문에 제가 특별히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실천을 꼭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위원님 말씀대로 제가 실천을 하고요. 저도 페이스북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활동하는 사항이라든지 현장출동했던 사항 그런 사항들을 페이스북에 올려서 지금 현재 정보공유를 하고 있고 오산소방서의 소방활동 사항을 홍보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으니 저도 그런 부분에서 관심을 가지고 페이스북이라든지 이런 사항을 운영할 수 있도록 또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민병숙 위원 우리 안전행정위원회 위원님들도 다 페이스북 하면서 소방활동도 올리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가끔 올렸는데 서로 친구 맺어서 하시면서 유대관계를 하시면 더 윈윈하는 그런 소방 홍보활동이 될 것 같습니다.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위원님들이 페이스북 활동하는 사항 잘 보고있습니다. 저도 친구 맺어서 같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민병숙 위원 마지막으로 우리 오산소방서 간부님들께 부탁드리겠습니다. 굉장히 우리 의회에서는, 우리 경기도의회에서는 감사할 때도 뭐를 더 해 줄까 또 업무보고 받을 때도 왜 그런 걸 안 올리느냐 그런 식으로 소방은 뭔가를 더 해 주고 싶어하는 위원님들이 굉장히 많고 또 우리 도지사님도 그런 마인드잖아요. 소방인력을 늘려줘야 된다, 복지가 중요하다 하고 있으니까 여러분들도 열심히 하셔서 “이런 거는 좀 해 주십시오.” 하고 건의도 하고 또 서장님한테 말씀드려서 서장님하고 의사소통을 자주 하셔서 우리 더욱 더 발전하는 소방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위원님 감사합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열심히 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민병숙 위원 이상입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민병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영희 위원님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이영희 위원 서장님 이하 우리 소방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의용소방대장님을 비롯한 대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리고 우리 도민의 또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진다는 그런 의미에서 고생 많으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오늘 저희가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어제 안성하고 이천소방서 그리고 오늘 세 번째 오산 또 오후에는 용인소방서가 계획돼 있습니다. 저희들이 오면서 아시다시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 화재현장으로 이렇게 비상 아닌 비상을 걸어서 살펴봤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교육위원회에서 전반기에 활동을 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죠. 그러나 분당소방서에서 각종 시민들이나 그리고 저희들 상대로 해서 소통을 많이 하고 또 행사나 이런 것을 통해서 간접경험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산소방서도 주민들과 소통하고 또 같이 대원들과 공직자들이 전부 다 소통하면서 소방에 대한 안전, 위험에 대한 이런 부분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이영희 위원 그래서 우리 존경하는 민병숙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안전을 담보하고 책임진다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항상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상황에서 노력하시고 고생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 안행위에서 이렇게 활동하면서 느끼는 것은 부족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항상 의회에 직접, 사실 본부에 말씀하시기가 불편한 점이 많이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위원들과 소통을 하면서 그런 어려운 점이라든가 또 개선돼야 될 방향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있으면 항상 열려있으니까 SNS도 잘 말씀하셨는데, 열려있으니까 이메일이나 또 이걸 통해서 항상 말씀해 주시면 저희들이 개선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는 다른 거보다도 지금 보니까 4년마다 한 번씩 이렇게 행정사무감사를 하는데 제가 지적사항을, 4년 전에 오산소방서에 대한 지적사항을 잘 몰라요. 물론 제가 오기 전에 의회 회의록을 한번 쭉 봤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때 당시에 아주 중요한 지적사항이 있었습니까? 특별히 기억나는 거 있습니까? 물론 여기 늦게 오셨지만, 그때는 아니셨지만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제가 성남시에 시의원으로 활동을 했기 때문에 시의회 때도 뵙고 그리고 또 도의원 당선되고 나서 그해 10월 17일이었던가요, 사고일이?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정확한 날짜는 제가 모르고 있습니다.
○ 이영희 위원 그걸로 생각합니다. 저희 분당구에 체육대회가 토요일 날 10월 18일 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17일 정도 됐었던 것 같습니다.
○ 이영희 위원 네, 18일 날 있었는데 바로 전날 사건이 나 가지고, 환풍구 추락 사고였죠. 어려움을 겪고 현장에 신속히 대응해 가지고 처리를 잘해 주신 걸로 제가 기억이 납니다. 저도 현장에 직접 가서 시민들과 같이 또 대책반 꾸려 가지고 분당구청에서 밤을 새우면서 같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를 드리고요.
그리고 제가 말씀드렸던 행정사무감사 이것은 기본적으로 현장에서 대응하는 소방서의 역할,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은 사실은 도와드릴 일뿐이 없어요. 우리 위원님들께서 말씀들을 다 하셨지 않습니까? 전부 격려하고 도와드려야 될 입장에 있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고. 실질적으로 본부에 가서는 정말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 현장에서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을 어떻게 도와줘야 되는지를 걱정하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년마다 한 번씩 행감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4년 전에 오산소방서에 지적사항 중에서 기억나는 것이 없느냐. 그런데 그때 당시에 서장님은 아니셨지만 그 정도는 숙지가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우리 의회에서 지적하는 것은 좀 더 나은 소방, 좀 더 발전된 소방행정 내지는 현장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그런 것을 갖추기 위해서 서로 질의응답을 통해서 발전방향으로 가고자 하는 그런 방향이거든요, 이 행정사무감사라는 것이. 또한 말씀하셨지만 2017년 예산에 반영할 수 있는 그런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서로 질의 답변을 통해서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때 당시에 정말 지적한 사항 중에 기억하는 것이 혹시라도 기억나는 것이 있습니까?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위원님께서 말씀하셔서 2012년도에는 제가 없었지만 총 다섯 건의 지적사항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한 건은 지금 진행 중인 게 소방청사, 그때는 계획 입안 시기였기 때문에 조속하게 실시를 해 달라는 주문이 있으셔서, 위원님 말씀이 있으셔서 지금도 진행 중인데 그건 올해, 내년도 말이면 완성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4건은 고시원 점검이라든지 불법건축물 CCTV 설치라든지 음주측정기 검토하는 사항 그리고 여성소방공무원의 분위기 조성에서 할 수 있는 이런 사항을 지적을 받아서 그런 부분에서 다 완료를 시켰습니다.
○ 이영희 위원 행감을 통해서 위원들은 처리요구를 하고 그다음에 또 건의를 하고 또 처벌을 하라 이런 것도 가능합니다. 실질적으로 처벌하고 그런 것은 기관장이 다 하는 일이니까 그건 저희들이 요구를 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이 행감을 통해서 지적사항은 반드시 결과가 나와야 되고 또 그것이 좋은 방향으로 피드백이 되어야 되고 그런 부분들 때문에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가 필요한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제가 다른 소방서에서 행감하면서 필요한 사항 말씀하시라니까 전부 다 예산이죠, 사실은. 예산인데 제가 의회에서 위원님들과 검토를 해 가지고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다른 거 하나만 말씀을 드리면 물론 언론에서 다른 타 소방서에서 일어나는 불미스러운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게 빙산의 일각이라고 표현을 할 수도 있어요, 사실은. 그런 부분들을 우리 소방서장님께서 관리하고 단속하고 이런 부분들이 꼭 필요합니다.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 건데 예를 들어서 음주문제라든가 그리고 도박이라든가 이런 문제들이 가끔씩 언론에 나타나기 때문에 그런 것을 항상 정신적으로 그렇게 말씀하셔 가지고 그런 것이 일어나지 않도록 그렇게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음성적으로 소방공무원들이 항상 위치해 있고 대기하고 있고 하다 보니까 또 나름대로 특별히 여가선용이라든가 취미활동이라든가 이런 것을 잘 못하기 때문에 그런 방향에 또 빠질 수도 있는 그런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제가 노파심에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니까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저는 이 정도까지만 하고요. 아무튼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고요. 우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의용소방대장님을 비롯해서 대원 여러분! 얼마 남지 않은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 소방업무에 더욱 더 매진해서 우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 주시고 자부심과 자긍심을 잃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렇게 해 주시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위원님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희 오산소방서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또한 음주나 도박이나 이런 사항을 사전적으로 예방하고 또 직원들이 단결해서 소통해서 잘하라는 그런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오산소방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이영희 위원 행운을 빕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이영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문 있으시면, 고윤석 위원님 질문하십시오.
○ 고윤석 위원 안산 출신 고윤석 위원입니다. 제가 지난번 서해대교 화재 발생 시 화재진압을 위해서 투입됐다가 사망하신 故 이병곤 소방령에 대한 경기도민 안전을 위한 토론회를 도지사하고 같이 갔다 왔습니다. 사실 우리 소방공무원들은 말 그대로 우리나라의 영웅입니다.
그러나 그 영웅의 대접을 지금 받고 있지 못해서 제가 작년 2015년 3월 달에 국가에다가 소방전문병원을 설립하라고 촉구건의안을 낸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는 돈이 많이 들고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그래서 그 경제논리를 가지고 소방전문병원을 짓지 못하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얼마 전 9월 달에 도정질문에서 남경필 지사한테 경기도부터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소방공무원 전문병동을 운영해 보자 이렇게 해서 건의를 했고 그 소방병동이란 어떤 거냐면 이런 거죠. 지금 우리 소방공무원들 사고현장이나 화재현장에서 부상을 당하면 우리는 경찰병원과 MOU 체결을 맺어 가지고 경찰병원 가서 치료를 받아라 이렇게 되어 있죠. 그러나 경찰환자와 소방환자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말 그대로 외상을 입고 이런 것보다 소방공무원들은 최고 심한 게 디스크, 골절 또 그것보다 더 중요한 화상이나 외상후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는 정신과 의사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특별한 병원들을 설립해서 소방공무원들의 환경개선을 했으면 좋겠다고 건의했고 그중에 하나가 이런 거죠. 유능한 병원의사를 모시려면 운영비가 많이 드니까 국가는 어렵다 이렇게 했기 때문에 그래서 경기도부터 그걸 해 보자고 했던 게 우리 경기도에는 국가가 가지고 있는 병원의 의사의 능력을 갖고 있는 분당서울대병원 같은 곳은 얼마든지 유능한 의사들이 있습니다. 그런 의사들을 돈을 들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우리 소방공무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분당서울대병원 같은 데다가 MOU 체결을 해 가지고 소방공무원들이 부상을 당했다 했을 때, 특히 사실 외상후스트레스가 심하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치료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서 남 지사한테 의견을 줬고 오늘 그거에 대한 토론회를 마무리했습니다. 내년부터 그거와 관련해서 우리 소방에 8,800억 정도, 한 1조 정도를 소방에 주겠다고 말씀을 하셨고 또한 분당서울대병원 같은 데 어려우면 우리 경기도를 4 개의 권역으로 나눠 가지고 거기에 큰 병원들하고 MOU 체결해서 가까운 데 가서 치료받고 그 치료비를 경기도가 부담해줄 수 있도록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 경기도가 그걸 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정말 그동안에 힘들고 어렵게 해 왔지만 그래도 우리 의원들이 나서서 여러분들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해 왔던 것을 오늘부로 하나의 결실을 맺은 것 같아서 우리 소방공무원들과 함께 저도 또 보람을 느끼고 우리 안전행정위원회 위원들과 늘 함께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실 여러분들 이런 이야기하면 참 불행한데요. 우리 소방공무원들 평균수명이 57세예요. 우리 의용소방대 여성대장님, 어머니한테 물어볼게요. 우리 딸이 소방공무원하고 연애해서 결혼한다고 하면 결혼시키겠어? 안 시키겠죠. 어떻게 평균수명이 57세인데 요즘 80, 90, 100세 사는 세상에. 그래서 우리 소방공무원들의 근무환경을 활발하게 좀 개선해야 되겠다는 생각이에요. 그런 취지를 말씀을 드립니다.
거기에 갔다 오느라고 늦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 오산에 특별하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오산은 지금 인구가 늘어나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고윤석 위원 그리고 그 인구가 늘어남에 있어서 땅은 좁고 아파트는 고층화되고 그렇게 있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고윤석 위원 지금 오산이 가지고 있는 사다리차가 몇 m예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지금 원동119안전센터에 52m 고가사다리차 한 대 있습니다.
○ 고윤석 위원 52m면 한 15층, 16층 합니까?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그렇습니다.
○ 고윤석 위원 그렇죠. 그런데 지금 뭐 공동주택 아파트는 40몇 층 가고 있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오산은 현재 지하 4층에 지상 29층까지 있습니다.
○ 고윤석 위원 그러면 그 사다리차 가지고 직접 진화하기는 어렵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저희들은 자동소화설비로 이렇게 하고 진화하기는 어렵습니다.
○ 고윤석 위원 그렇게 하고 있죠. 그런다면 화재발생 시에 정말 최초로 작동해야 될게 스프링클러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고윤석 위원 그러나 스프링클러가 실질적으로 우리 소방법에 보면 하자보수 이행 기간을 3년으로 되어 있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3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 고윤석 위원 다른 거하고 똑같이 3년으로 되어 있는데 본 위원이 지난 10월 달에 국가에다가 법률을 개정하라고 건의안을 냈어요. 어떤 거냐면 스프링클러는 실질적으로 우리 일반 주민들이 별 관심이 없습니다. 왜, 자기 집에는 화재 안 날 거라고 생각하니까 관심이 없어요. 그런데 화재 나면 최초로 작동할 게 스프링클러에요. 그런데 이거를 다른 소모성 자재하고 똑같이 3년으로 해 놨어요. 그래서 제가 국가에다가 촉구 건의한 것은 그 하자보수 이행기간을 10년으로, 10년 이상으로 해 줘라.
어떤 경우가 있냐면 이런 거죠. 지금 아파트를 지어 가지고 건설사가 3년 동안은 하자보수를 해 줍니다. 그러나 3년이 지나 가지고 스프링클러에 하자가 나면 관리사무소에 질의하면 관리사무소는 건설사 핑계대고 건설사는 하자보수 이행기간이 끝났기 때문에 본인이 할 수 없다. 그래서 소비자가 해야 되는데 문제는 소비자가 그건 천장까지 다 뜯어야 하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안 하죠. 결론은 뭐냐, 결론은 관리사무소에서 밖에 스프링클러에 가는 배관을 잠가 버립니다. 그러면 말 그대로 물은 안 새니까 사는 것에는 지장이 없어요. 그러나 그 집에 그 주인이 계속 사는 게 아니고 그 집은 또 이사 가고 다른 사람이 옵니다. 스프링클러가 되는지 안 되는지도 몰라요. 작동되는지 안 되는지도 모릅니다. 안 해 보죠. 말 그대로 건물 수명이 30년, 40년 가도 불 안 나면 작동 한 번도 안 하는 게 스프링클러예요. 그러나 정말로 중요한 것은 화재가 났을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스프링클러라는 거예요. 그래서 국가가 이 법률을 개정하라고 제가 건의안을 지난 9월 달에 냈습니다. 국가가 어떻게 해서 그걸 할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오산도 최근에 인구가 늘어나면서 아파트가 초고층화되고 그러면 그다음에 다중이용시설 그런 데 스프링클러를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봐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우리 서장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저도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 고윤석 위원 그다음에 하나는 오산도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주변에 있기 때문에 요즘 물류창고도 많이 생기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고윤석 위원 그런데 물류창고는 지금 보면 위험물 같은 경우는 위험물을 그 지점에서 놓을 수 있는 창고들이 있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저장소가 따로 있습니다.
○ 고윤석 위원 저장소가 따로 있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고윤석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법으로 창고에다가 화학물질 같은 것을 보관하는 곳이 있던데 혹시 오산은 그런 거 없습니까?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오산은 없습니다.
○ 고윤석 위원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냐면 물류창고라는 것은 다양한 물건을 보관해 놓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소방공무원들은 이 창고 내부에 뭐가 들어있다는 거를 알고 출동을 해요, 그렇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고윤석 위원 모르고 갈 수도 있고. 그런데 중요한 것은 지금 골든타임 5분 이내에 출동했던 것이 몇 %나 됩니까?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오산은 71.7%.
○ 고윤석 위원 오산은 그래도 좀 많은 편이네요. 다른 지역은 면적은 넓고 그래서 20몇 %, 10몇 % 하는 데도 있어요. 가령 예를 들어서 이천이나 안성 같은 곳은 면적이 넓은데 출동을 하려고 보면 거리가 멀어서, 왜냐하면 우리 소방공무원들이 잘못해서 또 늑장을 부려서 늦은 게 아니라 거리가 멀어서 출동시간이 10분, 20분 걸린단 말이죠. 그럼 이미 다 불타버리죠. 그래서 의용소방대들이, 가까운 의용소방대가 그걸 간다. 그런데 의용소방대는 이 안에 무슨 물건이 보관돼 있는지를 모른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화재 났을 때하고 똑같은 매뉴얼로 진화를 할 거라는 얘기죠. 그래서 혹시 그걸 하고 계신지 안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물류창고에 누가 봐도, 우리 소방공무원들이 아니더라도 의용소방대원들이나 일반인이 보더라도 이 안에 무슨 제품이 보관돼 있다는 표시를 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표시.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고윤석 위원 지금 오산소방서 관내에, 물류창고에 그 표시를 합니까?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저희 오산소방서 관내에는 대형물류창고가 4개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방문을 해서 저희 직원들과 관계자들이 그 시설에 대해서 정확히 알 수 있게 입구에 하나의 층의 도면과 그리고 층별에 뭐가 보관돼 있는지를 표시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고윤석 위원 그게 서장님 말대로 큰 업체들은 그렇게 하고 있어요. 문제는 작은 데를 말하는 거예요, 작은 데. 왜냐하면 우리 소방에서 그런 작은 곳에 또 늘 우리가 문제가 생긴 곳이 어쩌다 한 번 난 곳이 그렇고 또한 불법을 하는 곳에서 이런 문제가 생긴다는 거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감시감독을 철저하게 해 줘야 한다는 얘기예요. 그렇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고윤석 위원 왜냐하면 오늘부터라도 지금 말씀하신 4개의 큰 업체 말고 작은 업체들 그런 데들이 더 문제가 생기니까 그걸 통해서 또 그 잘못을 통해서 우리 소방공무원들의 인명까지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걸 철저하게 관리를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고윤석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작은 창고들도 선제적으로 예방해 가지고 관리감독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 고윤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고윤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좀 몇 가지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오산소방서 지금 현원이 몇 명이시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현원은 117명입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정원은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정원은 121명입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4명은 지금 어떻게 된 거죠? 결원이 4명…….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4명 결원이 생긴 사항은 저희 퇴직자하고 또 저희 이번에 21일 자로 신규대원들이 오면 배치 예정으로 있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거기에 무기계약직도 1명이 따로 계시고? 다른 서에는 무기계약직들이 다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무기계약직으로 있던데.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저희들도 식당에 무기계약직이 1명 있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그러면 4명은 퇴직자가 계시고 금방 보충하실 거다?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지금 최영균 서장님께서 오신 지가 한 2년 정도 되셨나요? 제가 기억하기엔 한 2년 정도 되신 것 같은데.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1년 한 10개월 지났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2년?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1년 10개월 됐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1년 10개월? 2년이 다 돼 가시네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2년이 다 돼 가시는 그 과정 속에서 오산소방서가 참 이렇게 정비가 잘 돼 있구나 그런 생각을 많이 해 봅니다. 해 보면서 한편으로는, 지금 오산종합시장이 D급 건물이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이거 시에서는 철거 계획은 없나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오산종합시장 건물은 D급 건물로 해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는 비어있습니다. 그런데 관계자들이 거의 합의가 다 돼 가지고 금년 11월에 이게 합의가 되면 이거를 철거를 해서 34층으로 다시 건축계획이 있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오산종합시장 이게 건축물이 비어있는데 그동안에라도 좀 재건축하는 과정에 신경 쓰셔야 되겠어요. 이게 이렇게 비어있으면 거기에 그런 일은 없겠습니다만 젊은 애들 들어가 가지고 있다든지 아니면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난다든지 이런 경우가 또 생길 수가 있잖아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위원님이 말씀하신 D급 건물은 저희들이 매일 기동순찰을 하고 있고요. 거기에 전기를 차단하고 들어가지 못하도록 또 불순분자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현재 관리감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빨리 추진하려고 하는데 시에서 건축 협의과정과, 관계자들이 협의과정이 필요해서 금년 11월 중에 그 건물을 부수고 재건축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관내 다중이용업소가 지금 775개로 나와 있는데 관내 다중이용업소 개수가 중요한 게 아니고요. 지금 관계되는 법령이 개정돼 가지고 교육을 해야 되잖아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올해 1월 21일부터인가 이게 관계법령이 바뀌어 가지고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지금 시행 중이잖아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여기서 교육들은 빠짐없이 잘 추진하셨습니까?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저희들은 다중이용업소에 대해서 수시교육과 신규교육을 해 가지고 지금 추진을 하고 있는데 다중이용업소에 대해서 소집교육도 하지만 사이버교육도 해 가지고 저희들이 안전조치를 강구하고 있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최영균 서장님 오셔 가지고 보니까 수상실적들이 꽤 있어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오산소방서에. 그래서 와 가지고 이걸 잘 하고 계시는 것 보니까 치하해 드리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지금.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감사합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더 분발해 주시고요. 한 가지 조금 제가 책자를 보다가 이런 생각을 저는 해 봤어요. 우리 지금 이 책자는 감사를 받기 위한 책자이기는 하지만, 자료이기는 하지만 시민들한테 소방행정을 지금 서비스를 하실 때 이게 명칭들을 보시면 안전프로세스 데이, 셰르파 운영 이런 것들을 지금 계속 상당히 많이 쓰고 계시는데 그런 것들은 지금, 우리 시민들은 보시면 이런 용어가 뭔가는 하고 느낌은 있는데 ‘정확히 뭘 하는 거지.’ 이렇게 헷갈려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가능하시면 오산소방에서 하는 시책이나 정책들을 시민들이 알기 쉽게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봐서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알겠습니다. 용어 정리를 정확하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공장밀집지역 소방안전 셰르파 운영 해 놨으면 사실상 이 셰르파도요. 고산족, 네팔이나 인도 고산족 이름이지 여기에 무슨 산악가이드나 짐꾼 그런 뜻이 아니거든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이게 잘못 쓰고 있는 건데, 이런 걸 안 하셔도 되는 이야기를 억지로 만들어서 쓰실 필요는 없다. 그러니까 지금 오산시민들 중에서 좀 죄송하지만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라든지 또 영어에 대해서 이해하시기 어려운 분들도 많이 계세요. 그런데 거기에 지금 억지로 이렇게 만들어서 하실 필요는 없다 그런 생각을 좀 해 봤습니다.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앞으로 용어 정리해서 어르신들이 알 수 있는 용어를 선택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네, 그러시고요. 지금 제가 언뜻 생각하기에 오산은 교통의 요충지하고, 미공군부대가 K55던가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오산은 송탄 관할에 그 미군기지가 있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그래서 얼마 전에도 오산공군부대에 있는, 안에 소방서가 있잖아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있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거기하고 오산서방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한 걸로 알고 있는데.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체결을 했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그래서 상호 재난재해가 발생했을 때 서로 업무상 이렇게 좀 빨리 대응을 같이하자 이런 내용이었었던가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서로 미군부대하고 소방서하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 서로 공유하고 서로 조정해서 할 수 있도록 출동체계를 갖춘 MOU 상의였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좋은 정책이셨던 것 같은데요. 그다음에 오산소방서하고 오산에 한국병원 있지 않습니까?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오산에 한국병원 있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거기하고도 업무협약이, 소위 MOU가 체결돼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병원하고의 MOU 체결은 어떻게 해요? 일반 환자들하고, 일반 소방업무를 하면서 환자들하고 업무체결인가요, 아니면 소방근무 중에 소방대원들하고의 업무체결인가요, 이게?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저희들은 오산한국병원하고 저희 오산소방서하고 MOU 사항이고요. 환자들의 출동 사항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사항에서 출동 지령을 하고 있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벌써 지금 업무협약 체결한 지가 한 2년 6개월 정도 됐습니다.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그런데 거기하고 당초 협약한 대로, 상호 업무협약 체결한 대로 그 당시의 목적대로 상당히 잘 진척되고 있는 상황인가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저희 오산 관할에 대형병원이 오산한국병원만 있다 보니까 저희 오산소방서하고 오산한국병원하고 MOU 체결한 대로 지금 잘 운영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네, 알겠습니다. 다음에 여기 오산소방서가 현재 지금 부지하고 이 건물이 오산시 소유입니까, 아니면 경기도 소유입니까?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지금 현 청사는 부지도 그렇고 건물도 그렇고 오산시 소유로 돼 있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오산시 소유로 돼 있던가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래서 저희들이 3년에 한 번씩 갱신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그러면 오산소방서가 내년도에, 2017년도에 이 옆의 세교지구로 이전을 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그러면 지금 오산소방서 내에 있는 여기가 무슨 안전센터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청학119안전센터입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청학119안전센터. 이게 존치를 하실 계획이신가요, 아니면 이 센터까지 해서 같이 가실 계획이신가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저희 계획은 본서하고 세교센터라고 해 가지고 본서를 이전하고요. 여기는 청학119안전센터를 존치를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존치를 하실 계획이시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시에서는 이거를 반환받아야 되겠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계실 텐데.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저희들이 여기 센터를 존치하는 사항을 그전에 공문을 보내서 오산시하고 협의를 했는데 아직 답은 없습니다만 제가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오산시하고 여기 관리를 철저히 해 가지고 청학119안전센터를 존치하는 그런 방안으로 추진하겠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존치하는 게 오산소방을 위해서 좀 더 맞다는 판단을 하고 계신 건가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저희들은 청학119안전센터가 오색시장을 관할하고 있고요. 옆에 인근에 오피스텔이 많은 궐동을 관할하고 있어서 출동수요가 여기가 30% 이상이 넘습니다. 그래서 지역주민의 안전과 그리고 출동의 안전과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그러면 이 바로 옆에 있는 남천동 주민센터 거기도 신축계획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서 여기 이 부지를 사용하겠다고 하는 그런 계획은 얘기를 안 해 왔어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남천동 동사무소에서는 여기를 행정타운으로 해서 건축계획이 있는데 아직 계획을 받아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쪽이 남천동 동사무소하고 같이 전체적으로 다시 계획이 입안되면 저희 청사를 지어주는 사항도 고려를 한번 말씀을 드렸고요. 또 여기 남천동에서 그 청사를 저희들이 떠났을 때 여기에 2층과 3층을 저희들이 리모델링해서 다른 용도로 사용하겠다라는 주문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센터만 있게 되면 1층만 사용하기 때문에 협의해서 그런 방향으로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센터를 존치하고 남천동 주민센터도 또 활용을 해야 되고 시에서는 여기서 이 부지를 다른 용도로도 활용도 해야 되고 조금 난해한 문제들이 있으시겠습니다만 얼마 안 남은 기간 내년도까지니까 잘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문제인 것 같아요, 이게.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박창순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고려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그다음에 서장님께서 지금까지 답변을 계속해 주셨는데 옆에 계신 재난안전과장님 잠깐 마이크 좀 받고…….
○ 재난안전과장 이한용 재난안전과장 이한용입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지금 이 계단이라든지 비상구에 보면 거기에 물건을 적치하고 아니면 또 아니면 폐쇄해 가지고 소방 입장으로 보면 그게 어떻게 보면 생명의 문 아닙니까? 생명하고 직결돼 있는 통로.
○ 재난안전과장 이한용 네,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그런데 비상구 폐쇄 등에 불법행위 신고 포상제를 한다고 제가 들었는데요.
○ 재난안전과장 이한용 네,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지금 그거 하고 계시죠?
○ 재난안전과장 이한용 네, 하고 있습니다. 비상구 신고 포상제가 한 7년을 하고 있는데요. 현재는 시민들이 안전의식이 높아져 가지고 불법행위 같은 게 많이 감소되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
(장내소란)
○ 감사2반장 박창순 그냥 신경 쓰지 말고 놔두십시오, 그냥. 답변 계속하셔도 돼요.
(웃 음)
지금 현재 신고 포상제를 한다고 그랬는데 신고를 하게 되면 포상금 5만 원을 지급하겠다 그런 뜻이죠?
○ 재난안전과장 이한용 네, 5만 원을 그전에는 현금으로 지급했었는데요. 지금은 현금으로 안 하고 온누리상품권이나 이런 거로 대체해서 지금 하고 있는…….
○ 감사2반장 박창순 혹시 신고를 한 예가 있습니까?
○ 재난안전과장 이한용 올해는 없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올해는 없고. 이걸로 인해 가지고, 이 신고 포상제를 한 걸로 인해 가지고 그런 사례들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판단하시나요?
○ 재난안전과장 이한용 네, 그렇습니다. 예전에는 파파라치 저기해 가지고 신고 건이 많이 있었는데 요 근래는 많이 줄어드는 상태이죠.
○ 감사2반장 박창순 알겠습니다. 자리하시고요. 마지막 질문입니다, 서장님께. 오산시…….
(장내소란)
가지고 나가세요, 그거.
○ 민병숙 위원 직원이 가지고 나가세요, 이제 안 쓸 거니까. 가지고 나가세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죄송합니다, 이렇게 장비가 말썽을 일으켜서.
○ 감사2반장 박창순 오산시의원이 지금 6명인가요? 여섯 분?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일곱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일곱 분 정도 되나요? 시의원들이 보면 전반기ㆍ후반기 이렇게 새로 원구성을 하고 그러면 기관방문을 한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기관방문을 이렇게 시에서 시의원들이 오면 올해도 지금 7월 달에 소방서에 방문했을 텐데.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그럼 서장님하고도 간담회 했을 것 아닙니까?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그런데 저는 그런 것들을 이렇게 보면서 기관방문하면서 뭐를 열심히 해 주겠다, 많이 지원해 주겠다, 도와주겠다, 상호 서로서로 협조 잘하겠다 이렇게 얘기는 하고 가요. 그런데 결과는 아무것도 이루어진 것 없이 그냥 말뿐인 것 이런 상황들을 제가 상당히 많이 봤거든요. 제가 무슨 얘기를 하려고 하냐 그러면 오산소방서는 오산시민들을 대상으로 해 가지고 재난안전에 관한 서비스를 하는 곳 아닙니까?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그러면 오산시에서 재정적인 뒷받침이라든지 의용소방대 행사지원금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지원해 줄 수 있는 그런 제도하고 규정들이 있어요. 그런데 이게 오산시에서 오산소방서로 지원하는 연간 금액이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저희 오산소방서에 지원해 주는 사항은 의용소방대의 맞춤형 시민안전교육에 1,500만 원을 지원해 주고 있고요. 그리고 현재 소화전 올해 금년도에 23개를 설치하는데 지금 도비에서 5,200만 원 그리고 시비에서 5,200만 원 해서 약 1억 2,000 정도를 지금 현재 오산시에서 예산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상상 외로 지금 오산시에서는 오산소방서에다가 상당히 지원이 되고 있네요?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저희 곽상욱 오산시장님이 여기가 안전행복도시라고 슬로건이 있어서요. 저희 소방서하고 또 지금 손정환 시의회 의장님도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을 입안하셔 가지고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 주고 있는 사항입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오산소방서장님이 많이 노력하고 뛰신 그런 결과도 있으시겠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열심히 하겠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그렇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감사합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저는 질문을 다 마쳤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보충질의인데 가능하면 좀 짧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연 위원님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 김준연 위원 용인 출신 김준연 위원입니다. 아까 음주측정 대장을 봤는데 혹시 서장님도 음주측정 부십니까, 아침에? 거의 안 불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저희들이 그걸 음주측정은 자발적으로 할 수도 있고 센터 가서 측정할 수도 있는데 저는 음주를 했으면 불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김준연 위원 하여튼 노력을 하시는 것 같은데 100% 안 하시니까 앞으로 모범적으로 서장님이 측정기를 부시고 간부 과장님도 부시기 바랍니다.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준연 위원 제가 잘 봤어요. 이상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감사합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김준연 위원님 말씀하신 거 각별히 좀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명심하겠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다음에 고윤석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서장님 자리에 앉으시고 우리 홍혜정 소방장 구급대원 나오셨나요?
○ 지방소방장 홍혜정 안녕하십니까? 소방행정과 장비팀에 근무하고 있는 지방소방장 홍혜정입니다.
○ 고윤석 위원 가슴 아픈 일인데 상처받지 말고 확인하려고 하는 거니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방소방장 홍혜정 네.
○ 고윤석 위원 지금 우리 오산 서에서 작년에도 구급대원 폭행사고가 있었고 올해 초에 1월 달에 폭행사고 있었죠?
○ 지방소방장 홍혜정 네.
○ 고윤석 위원 그 대상자가 본인이죠?
○ 지방소방장 홍혜정 네, 그렇습니다.
○ 고윤석 위원 올 1월 달에. 그때 그 환자가 17살 먹은 학생이었던가요?
○ 지방소방장 홍혜정 네.
○ 고윤석 위원 근데 출동을 할 때에 음주로 해서 한다는 이야기를 알고 있었나요, 모르고 있었나요?
○ 지방소방장 홍혜정 음주상태로 의식이 없다고만 저희가 회신을 들었습니다.
○ 고윤석 위원 그렇게 들었죠? 그러면 작년에 개인장비로 지급했던 액션캠이라고 어깨에다가 스마트폰에 부착하고 불 수 있는 장비를 지급했는데 기억나시나요?
○ 지방소방장 홍혜정 네.
○ 고윤석 위원 혹시 그날 출동할 때 그 장비를 착용하셨나요?
○ 지방소방장 홍혜정 아니요. 착용 못 했습니다.
○ 고윤석 위원 왜 못 했죠?
○ 지방소방장 홍혜정 현장에 갔을 때는 환자가 의식이 없었기 때문에 저희가 그걸 착용하고 켜고 하는 것보다는 처치에 집중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 고윤석 위원 자, 어떤 거냐면 이런 거예요. 그 장비는 우리 구급대원들이 가끔 가다가 폭행사고가 일어나서 그것을 경찰 증거물로 확보할 수 있고 이러기 때문에 돈을 들여, 예산을 들여서 장비를 구입해 준 거예요. 어떤 거냐면 우리 혜정 씨가, 홍혜정 소방대원이 출동을 할 때 이미 그 환자에 대한 것들을 알고 갔단 말이죠, 그렇죠?
○ 지방소방장 홍혜정 네.
○ 고윤석 위원 알고 갔죠? 알고 갔으면, 음주라고 알고 갔단 말이죠. 그러면 이미 가는 상황에서 착용했어야죠. 그렇지 않아요? 그거 왜 돈 들이면서 예산을 줘서 합니까, 안 하겠죠?
○ 지방소방장 홍혜정 네, 그렇습니다.
○ 고윤석 위원 그래서 왜냐하면 장비를 보급해 줄 때는 그만큼의 어떤 필요에 의해서 한 거예요. 그런데 특별히 우리가 구급대원이 출동할 때 다른 것은 모르지만 음주로 인해 가지고 출동할 때는 꼭 그걸 하시라는 거예요.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냐면 2015년도에 구급대원 폭행사고가 있었는데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이렇게 나와 있어요. 지금 우리 홍혜정 소방장한테 구타했던 친구는 재판이 종료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지금 없죠?
○ 지방소방장 홍혜정 네.
○ 고윤석 위원 지금 어떤 결과가 있는 줄 아세요?
○ 지방소방장 홍혜정 아니요,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 고윤석 위원 왜냐하면 그때 그 상황에서 그 액션캠을 가지고 가서 그대로 증거자료로 했으면 그게 나와있을 건데 그런 것들을 좀 우리가 필요해서 그 장비를 한 거예요, 그런 거죠?
○ 지방소방장 홍혜정 그런데 저는 차 안에서 폭행을 당해 가지고요. CCTV는 제출을…….
○ 고윤석 위원 차 안은, 구급차 안에는 이미 말 그대로 구급차 안에는 영상정보 처리할 수 있도록 CCTV가 되어 있어요. 차 안에서 그걸 하라는 게 아니고 우리 구급대원이 출동하면 차 안에서만 말 그대로 폭행을 당합니까? 안 그러잖아요. 현장에 갔을 때 현장에서 뭐냐면, 사람이 그랬겠어요? 술이 그랬지. 술을 먹은 사람들이 현장에 가면 구타하고 이래서 그 현장을 제대로 확보하기 위해서 한 거예요. 그러니까 구급차 내에서는 자체적으로 그런 장비들이 있어서 다 CCTV를 하기 때문에 구급차 내에서는 상관이 없죠.
○ 지방소방장 홍혜정 네.
○ 고윤석 위원 그런데 밖에서 구급차 타기 전에 밖에서, 현장에서 구타를, 폭행을 당했을 때 이런 것들이 이런 거죠. 증거가 없으면 자기가 때려놓고도 말 그대로 술김에 때린 거니까 기억이 안 난다고 그럴 거 아니에요. 그러면 법적처리를 하고 싶어도 증거물이 없어. 그래서 그런 것들을 환자에 따라서, 왜냐하면 이미 119에 보고할 때는 그런 것이 오니까.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거죠.
○ 지방소방장 홍혜정 네, 알겠습니다. 앞으로 위원님 말씀대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 고윤석 위원 나무라려고 그런 게 아니라 장비가 보급되면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장비가 보급된 거니까 그런 것들을 철저하게 관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지방소방장 홍혜정 네, 알겠습니다.
○ 고윤석 위원 수고했어요. 우리 서장님, 이런 거예요. 말 그대로 어깨에다 차고 스마트폰 연결하면 귀찮죠. 그런데 서장님도 일말의 책임은 있어요. 왜, 그 장비가 왔으면 그 장비에 맞게끔 직원들 교육을 시켜서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부족하다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그 장비에 대한 중요함을 모른다는 거죠. 우리 서장님 각 센터나 직원들한테, 특히 우리 구급대원들한테, 왜냐하면 구급대원들은 구급차 안에서는 이미 그 안에 카메라가 있기 때문에 상관이 없습니다. 밖에서 처리할 때 그런, 왜냐하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그런 장비를 우리가 제공을 한 거니까 그런 것을 좀 숙지시켜서 대원들이 활동할 때 지장이 없고 또 억울함이 없도록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대원들한테 챙겨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서장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제가 책임을 통감하고요. 위원님 말씀대로 지적하신 대로 바로 교육을 시키도록 제가 책임지고 하겠습니다.
○ 고윤석 위원 왜냐하면 우리 서장님의 생각이 또 우리 서장님이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면 우리 대원들의 안전, 우리 대원들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는 거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챙겨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그렇습니다.
○ 고윤석 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고윤석 위원님 중요한 지적해 주신 것 같아요. 꼭 명심하시고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나요? 민병숙 위원님 하십시오.
○ 민병숙 위원 오늘 제가 출동하셨을 때 구급차를 살펴봤습니다. 대체적으로 깔끔하게 다 구비가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타 부서, 타 소방서에서 지적한 사항인데 노파심에서 여기서도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구급차 주요장비 현황 리스트는 2013년에 다시 시행령이 개정되어서 내려온 게 있습니다. 그거 한번 확인하시고 그거대로 운영이 되는지 우리 서장님도 한 번쯤은 들어가서 리스트 들고 가셔서 좀 이런 것은 어디에다가 쓰는 거냐, 그런 기회를 한번, 점검 겸 또 대화도 할 겸 그런 기회를 가지시고. 또 제가 오늘은 그런 날짜 같은 거는 체크를 못 했는데 위생용품들은 소독 유효기간이 있어요. 그런데 보니까 소독한 날짜만 써놓고 소독 유효기간, expire date을 안 해 놓은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요. 여기는 제가 그걸 못 봤어요, 아직. 그런데 그런 것들도 한번 보시고 그래서 지금 구급차는 생명하고 직결되는 일들을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한번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 오산소방서장 최영균 네,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구급차의 일지 아니면 부품 사항을 필히 확인하고요. 또 위생 관련해서 소독 그런 사항이 있으면 지금도 잘 처리를 하고 있지만 위원님 말씀대로 관심을 가지고 처리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민병숙 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2반장 박창순 민병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모두 종결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수감하시느라 애쓰신 최영균 소방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말씀과 고견은 도민을 대표하는 목소리인 만큼 잘못된 점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소방운영에 반영한 사항은 반드시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 추가답변이 필요한 사항이나 요구하신 자료는 11월 7일까지 안정행정전문위원실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최영균 소방서장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고로 다음 현지감사는 용인소방서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위원님들께서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산소방서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45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5명)
박창순고윤석김준연민병숙이영희
○ 출석전문위원
입법전문위원 김병만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도오산소방서장 최영균
○ 기록공무원
김건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