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교육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립중앙도서관, 경기도립성남도서관
일 시 : 2016년 11월 3일(목)
장 소 : 경기도립중앙도서관 회의실
(10시16분 감사개시)
○ 감사2반장 방성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경기도립중앙도서관과 경기도립성남도서관 업무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남출신 방성환 위원장입니다. 오늘 실시하는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제9대 의회가 출범한 이후 세 번째로 실시되는 감사로 비록 짧은 일정이지만 효율적인 감사가 되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간 위원님들께서 의정활동에 바쁘신 중에도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하여 의견수렴, 자료수집 등 다각도로 준비해 오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성심을 다하여 주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경기교육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박정범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님, 박상원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경기도의회가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의 목적은 교육행정사무 전반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함으로써 행정업무 추진사항에 있어 잘못된 관행은 바로잡아 개선방향을 제시하고 교육향상 우수시책에 대하여는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서로 상생하며 신뢰받는 의회상을 확립하는 데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감사위원님들께서는 평소 의정활동의 경험과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토대로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하여 주시기 바라며 그간 의정활동과 금번 제공된 감사자료를 통하여 파악된 불합리하거나 개선할 사항에 대하여는 세심하게 지적하여 주시고 우수사례는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발굴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 관계공무원께서는 성실한 자세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공개로 진행하도록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의결을 거쳐서 비공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감사위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남양주 출신 김미리 위원이십니다.
(인 사)
(박 수)
박수 쳐도 되는 건가요?
○ 조광희 위원 치지 않기로 했어, 어제.
○ 감사2반장 방성환 어제 치지 않기로 했으니까요, 한 번만 치세요. 치지 마세요.
부천 출신 서영석 위원님이십니다.
○ 서영석 위원 반갑습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안산 출신 송한준 위원님이십니다.
(인 사)
안양 출신 조광희 위원님이십니다.
(인 사)
안양 출신 명상욱 위원님이십니다.
(인 사)
의정부 출신 정진선 위원님이십니다.
(인 사)
그리고 의회사무처 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교육전문위원실 피성주 입법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우상원 주무관입니다.
(인 사)
다음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먼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출석요구된 관계공무원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관련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경기도의회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5항의 규정에 의거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는 고발될 수 있으며 출석을 요구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나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 규정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서류 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선서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는 박정범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이 대표로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출석요구된 박상원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과 부 과장들은 현 좌석에 서서 오른팔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을 서명하시고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께서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해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16년 11월 3일 경기도립중앙도서관 관장 박정범.
○ 감사2반장 방성환 앉으시죠.
다음은 업무보고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주요내용 중심으로 간단하게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박정범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은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명상욱 위원 위원장님, 자료 하나만 요구하겠습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자료요구를 먼저 할까요? 아니면 이거……. 네, 자료요구를 먼저 받겠습니다. 명상욱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명상욱 위원 저는 양 도서관 도서구입 내역하고 또 도서 배분한 내역이 있으면 배분내역별로 해서 자료를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조광희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광희 위원 자료요구하겠습니다. 도서관법 있죠? 도서관법에 의한 관장님들의 자격, 특히 사서자격증 유무를 넣어 주시고요. 또한 사서들도 채용조건 있죠? 무조건 들어올 수 있는 건 아니고 조건이 있으면, 면적으로 하세요? 사서가 몇 분이 필요하실 때 면적이세요, 아니면 장서세요? 어떤 걸…….
○ 감사2반장 방성환 자료 더 이상, 김미리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광희 위원 아니, 저 못 했는데요, 아직.
○ 감사2반장 방성환 아, 더 있습니까?
○ 조광희 위원 네, 도서관법에 의해서 그걸 뽑아주시고요, 지금 현재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법적으로는 어떤 조건에서 있을 수도 있고 현재는 또 그렇지 않게 돼 있을 수도 있잖아요. 관장님들도 지금 보면 도립중앙관장님들이나 이런 분들은 또 제가 알기로 사서가 아니시고 행정직으로 알고 있는데 엊그제 제가 자료를 한번 봤더니, 그러니까 현재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걸 주시고요. 그다음에 지금 평생교육학습관이 이름은 평생교육학습관인데 도서관으로 분류돼 있잖아요. 그러시죠? 일단은 지금 11개로, 도에 10개인데 11개라고 말씀하시는데 평생교육학습관의 용도하고 취지 그리고 왜 그렇게 됐는지, 이름은 평생교육학습관인데 왜 도서관으로 분류하는지 그런 거 좀 그렇게 해서 자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김미리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미리 위원 김미리 위원입니다. 자료요청드립니다. 도서관 해설사에 대해서 취지서부터 해서 모든 자료 일체 주시기 바라고요. 작년에 있었던 스토리K 사건이 있었는데요. 스토리K 좌편향도서 관련 아시죠? 그때 거론됐던 도서들이 지금 각 공공도서관에 얼마나 구입되어 있는지 작년, 그러니까 3년 전서부터 소급해서 자료목록을 주시기 바랍니다. 새로 구입한 것과 기존에 있던 것 해서 주시고요. 그다음에 평상시에 공공도서관의 회의실이나 세미나실 같은 이런 게 지역주민들에게 어떻게 개방되어 있는지 대여나 또는 시설 운영, 활용하는 그러한 자료들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서영석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영석 위원 이동도서관 및 순회문고 운영내역을 세부적으로 주시고요. 그다음에 장애인 재택서비스 운영하고 청각장애인 독서ㆍ문해프로그램 운영 세부내역을 제출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학교도서관 담당자 협의회 해서 도대체 뭘 하는지 협의회 내용 그걸 자료로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서영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한준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송한준 위원 1장에 직원현황이 있긴 한데 혹시 도서관에도 비정규직, 계약직들이 별도로 있나요, 사서 분들이?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 송한준 위원 전체 비정규직 현황을 좀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미리 위원님 추가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미리 위원 자료 하나만 더 추가하겠습니다. 지금 아마 장애인 의무고용이 되어 있을 건데요. 장애인들 고용현황과 해당하는 담당부서,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업무분장까지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서영석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세요.
○ 서영석 위원 올해 자유학기제가 실행됐는데 자유학기제 실행 이후에 도서관에서 어떤프로그램으로 어떻게 좀 변화된 내용이 뭔지 그게 있으면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 감사2반장 방성환 더 이상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그러면 박정범 관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인사드리겠습니다. 경기도립중앙도서관 관장 박정범입니다.
(인 사)
평소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애정과 관심을 가지시고 지도ㆍ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경기도의회 방성환 감사반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도서관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총무부장 주영우입니다.
(인 사)
기획정보부장 장혜자입니다.
(인 사)
총무담당사무관 주민규입니다.
(인 사)
학교도서관 지원담당사무관 문영순입니다.
(인 사)
문헌정보담당사무관 허춘자입니다.
(인 사)
다음은 분관장을 소개드리겠습니다.
경기도립평택도서관장 김경숙입니다.
(인 사)
경기도립광주도서관장 이권영입니다.
(인 사)
경기도립여주도서관장 정영숙입니다.
(인 사)
경기도립포천도서관장 김경애입니다.
(인 사)
경기도립김포도서관장 최경순입니다.
(인 사)
지금부터 2016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본관 내용을 중심으로 하여 일반현황, 2016 운영방향, 2016 주요업무 현황, 그리고 2016 분관 주요업무 현황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서 1쪽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을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도서관은 2부, 3담당과 평택, 광주, 여주, 포천, 김포 등 5개 분관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분관을 포함하여 정원 95명에 현원 8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쪽 시설현황입니다. 본관인 경기도립중앙도서관은 1970년에 개관하여 건물 연면적 2,360㎡로 376석의 열람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분관을 포함한 전체 열람석은 1,572석입니다.
다음은 3쪽 예산현황입니다. 2016년도 예산규모는 본관 8억 5,705만 원이며 분관을 포함하여 총예산 22억 1,161만 원입니다.
4쪽 자료현황입니다. 본관이 보유하고 있는 장서 수는 2016년 9월 30일 기준으로 26만 876권이며 분관을 포함한 총 장서 수는 85만 6,884권입니다.
5쪽 도서관 이용실적입니다. 본관 이용자 수는 36만 9,402명으로 1일 평균 1,656명이 이용하였으며 분관을 포함한 총 이용자 수는 86만 2,194명입니다. 자료이용 실적은 본관 자료 이용자 수는 16만 1,824명으로 자료 38만 4,317권을 이용하였으며 분관을 포함한 총 현황은 이용자 43만 7,705명, 이용자료 수 90만 1,275권입니다.
다음은 보고서 6쪽입니다. 2016 운영 방향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신의 꿈! 도서관이 함께합니다.”라는 비전 아래 첫째 학교교육을 지원하는 도서관, 둘째 학생들의 배움과 참여로 성장하는 도서관, 셋째 독서ㆍ문화 활동 공간으로서의 도서관 등 이 세 가지 지표 달성을 위하여 3대 분야에서 11개의 추진과제를 선정하여 전 직원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7쪽입니다. 2016 주요업무 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도서관이 추진하고 있는 3대 분야는 첫 번째 학생중심 도서관 기반 조성, 두 번째 학교도서관 교수ㆍ학습 지원 강화, 세 번째 효율적 사업추진을 위한 시스템 정비 지원입니다.
보고서 8쪽입니다. 첫 번째 분야인 학생중심 도서관 기반조성입니다. 학생수요 중심 지식정보자원 확충 과제를 추진하기 위하여 다양한 최신자료의 신속한 제공으로 학생 및 지역주민의 독서환경 조성을 하고자 신간자료를 구입하고 이용자 희망도서 및 베스트 도서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증자료 및 연속간행물 수집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9쪽입니다. 자료실 운영의 내실화입니다. 이용자 맞춤 정보서비스 제공으로 정보 및 문화, 교육센터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하여 맞춤정보자료 제공, 관외 대출회원 확충 및 관리, 자료실 개관시간 연장 운영, 스마트 전자도서관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0쪽입니다. 참여와 성장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학교현장을 지원하고 다양한 독서진흥 사업 전개로 독서의욕 고취 및 독서인구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학생, 학부모 중심의 차별화된 독서ㆍ교과연계ㆍ인문프로그램 운영, 문해 학력인정 초등 과정 운영, 다양한 독서진흥 행사추진, 도서관 학생운영위원회 및 독서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2쪽입니다. 진로ㆍ직업체험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도서관 기반 진로독서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교육 지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하여 도서관이 함께하는 자유학기제 도서관 해설사 운영, 도서관 기반 진로독서프로그램 운영, 자유학기제 지원 독서문화프로그램 담당자 연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13쪽입니다. 두 번째 분야인 학교도서관 교수ㆍ학습지원 강화입니다. 먼저 학교도서관 운영 정상화 지원입니다. 공공도서관 인프라의 효율적 활용 및 지원을 통한 학교도서관 운영의 정상화 도모를 목적으로, 학교도서관 담당자 협의회, 학교도서관 현장 순회교육, 학교도서관 지원단 운영, 학교도서관 담당자 독서전문 강좌 운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5쪽입니다. 교수-학습 자료 지원, 취약계층 서비스입니다. 독서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독서여건 개선과 장애인독서프로그램 운영으로 소외계층 지식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고자 이동도서관 및 순회문고 운영, 협력문고 지원, 장애인 재택서비스 운영, 청각장애인 독서ㆍ문해프로그램 운영, 지역아동센터 영상자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6쪽입니다. 현장중심 독서프로그램 개발ㆍ운영입니다. 학교현장 연계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 독서능력 신장 및 공교육 내실화를 위하여 찾아가는 도서관 방과후학교, 찾아가는 동화구연프로그램, 초등 새내기 학부모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17쪽 독서정보자료 발간 사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학생, 교직원, 학부모의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건전한 독서문화 조성과 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수서활동 지원을 위하여 사서와 함께 행복한 책읽기, 독서정보지 발간 배부, 홈페이지에 독서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18쪽입니다. 효율적 사업추진을 위한 시스템 정비, 지원 분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서관 대외협력, 홍보 강화입니다. 대외협력 업무의 원활한 수행으로 효율적인 도서관을 운영하고자 도서관 운영위원회 정기회의, 경기도립도서관 협의회를 개최하였고 공공도서관협의회 경기지부도서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19쪽입니다. 정보화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입니다. 도서관 정보화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으로 사용자 편의성 및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하여 정보화 시스템 정기점검 및 유지보수, 그리고 공공도서관 표준자료관리 시스템을 5개 분관을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20쪽입니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한 시설환경 개선입니다. 이용자 편의 및 안전을 위한 시설개선 사업으로 통행로 및 주차장 개선, 안전 취약구역 CCTV 설치, LED 조명 교체, 본관 건물 정밀점검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다음은 5개 분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분관 주요업무는 양해해 주신다면 분관의 대표적인 사업에 대해서만 간략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립평택도서관입니다. 보고서 24쪽입니다. 학생의 독서 생활화를 주도하는 학교도서관 성장 지원입니다. 공공도서관–교육지원청-학교도서관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학교도서관 운영 교육 및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추진내용으로는 학교도서관 학부모 명예사서 독서아카데미 운영, 학교교육과정 맞춤 지원사업, 학교도서관 운영지원단 활동 등이 있습니다.
다음은 경기도립광주도서관입니다. 32쪽입니다. 독서진흥프로그램 활성화사업은 학생중심 독서진흥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독서 생활화를 위하여 추진내용의 두 번째 꼭지 어린이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독서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광주 관내 유치원ㆍ어린이집 27개 원을 대상으로 어린이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과 가까워지고 책 읽는 습관을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기도립여주도서관입니다. 39쪽입니다. 도서관 신설 이전 추진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도립여주도서관의 시설 협소 및 노후화로 인한 여건 개선을 위하여 현재 여흥초등학교 체육관 지하에서 여주시 가남읍으로 240석 규모로 확장하여 신축 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주시에서 시설사업비를 전액 부담하고 무상임대 방식으로 경기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형태로 사업추진 중이며 현재 도서관 명칭 변경 및 정원 조정, 시스템 구축, 장서 이전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다음은 경기도립포천도서관입니다. 보고서 41쪽입니다.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학교도서관 지원을 위하여 도서관과 함께 행복한 책 읽기와 도서관 해설사 운영, 학교도서관 지원단 운영, 사서 미배치교 독서진흥 지원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립김포도서관입니다. 보고서 46쪽입니다. 자료실 운영 및 정보제공 서비스입니다. 추진내용 세 번째 꼭지 도서관 아뜰리에 운영입니다. 지역주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세계미술 명화 대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상 보고드린 바와 같이 저희 경기도립중앙도서관을 비롯한 5개 분관은 정보자료의 서비스라는 기본적인 사명에 충실하면서 독서진흥을 경주하는 한편 특히 학교와 학교도서관 협력사업에 주력하여 학생들의 독서 진흥에 경기도립도서관의 자원과 역량을 지원하는 데 매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방성환 감사반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의 높으신 경륜과 밝으신 이론으로 지도해 주시길 부탁 올리면서 지적해 주신 사항들에 대하여는 면밀히 경청하고 수용하여 경기도립도서관 발전의 디딤돌로 삼고자 합니다.
끝으로 장소가 협소하여 위원님들께 감사기간 중 불편을 드리게 되어 매우 죄송하게 생각하면서 넓으신 아량으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립중앙도서관)
○ 감사2반장 방성환 박정범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상원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은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경기도립성남도서관 관장 박상원입니다.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각별한 애정과 관심으로 아낌없는 지도와 조언을 해 주시는 존경하는 방성환 감사반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의 고견을 듣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위원님들의 지도와 조언을 경청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도서관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 최앵주 사무관입니다.
(인 사)
문헌정보과장 조문숙 사무관입니다.
(인 사)
학교도서관지원과장직무대리 강미자 주무관입니다.
(인 사)
지금부터 경기도립성남도서관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6년도 운영방침, 주요업무 순입니다.
주요업무보고서 1쪽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도서관은 3과로 조직되어 있으며 정원 38명에 현원은 32명입니다.
보고서 2쪽입니다. 2016년도 예산 규모는 8억 4,100만 원이며 시설현황은 부지 6,633㎡, 건물 3,897㎡이며 성남시 소유로 이를 무상임대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3쪽과 4쪽의 현황은 양해해 주신다면 보고서로 대신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5쪽 우리 도서관의 2016년도 운영방침입니다. 함께 꿈을 여는 신나는 도서관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하여 모두가 행복한 도서관 만들기 등 4대 중점 추진과제와 10개의 세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전 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16년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 추진현황은 4대 중점 추진과제와 10개 세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7쪽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도서관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 도서관사업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활용하여 창의성과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의 적성과 장래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자유학기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독서토론동아리 지원, 사서체험프로그램, 진로독서프로그램, 휴먼북프로그램과 학생중심 책 읽기 문화캠페인인 ‘친구야, 우리 책 친구하자.’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보고서 8쪽입니다. 사계절 방학 독서프로그램 다양화사업은 학생 및 지역주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여 독서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도서관주간의 4개 분야 19개 프로그램에 5,357명이, 어린이날 특별행사 기간에는 1,220명이, 여름방학 5개 프로그램에 332명, 독서의 달 4개 분야 13개 프로그램에 7,368명,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독서교실에 6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다음 보고서 9쪽입니다. 평생교육 및 독서진흥 활성화사업은 학생 및 지역주민의 평생학습과 독서문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평생교육프로그램 12개 강좌, 96회 2,336명, 정보화교육 3개 강좌 24회 359명, 초등학교 1학년 새내기 학부모 독서아카데미에 4회 31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7개의 독서회와 도서관 현장체험학습, 유아동화구연 등 다양한 독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10쪽입니다. 꿈을 키우는 독서교육활성화사업의 학교도서관 기반 조성사업은 학생들의 독서진흥을 위하여 학교도서관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도서관지원단을 구성하여 사서 미배치교 80교 중 26개 교를 대상으로 장서점검 및 운영교육을 실시하여 5월 현재 23교를 지원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학교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독서토론 연수를 실시하고 신설학교 3개 교에는 1,500권의 협력문고를 지원하였습니다.
11쪽입니다. 학교독서교육 지원 강화사업은 독서프로그램을 체계적인 방법으로 학교현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한 책 읽는 학교 운영 등 31개 교를 대상으로 독서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식 정보 소외 지역으로 찾아가는 도서대출 서비스인 순회문고와 이동도서관을 운영하여 총 4만 7,932권의 도서를 제공하였습니다.
다음 12쪽입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구현을 위하여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및 도서관 협력체제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도서관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들이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이 주체가 된 마을과 함께하는 새 책 평가단을 운영하여 초등학생에게 매월 6권의 신간도서를 추천하여 학생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기동부권 5개 시 25개 공공도서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자유학기제를 공동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13쪽입니다. 자원봉사 및 정보소외계층 지원사업은 자원봉사자와의 협업으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사업으로 중ㆍ고등학생, 일반인 대상 자원봉사활동과 대학연계 사회봉사 활동에 1,281명이 참여하였으며 재능기부를 통한 어린이 책 읽어주기프로그램을 매주 2회, 28회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장애인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장애인정보누리터, 큰 글자 도서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14쪽입니다. 지식정보센터로서의 도서관문화 실현을 위하여 추진하는 맞춤형 지식정보서비스 제공 사업은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지식정보 자원을 제공하여 이용자의 지식역량 강화와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도서 및 비도서, 연속간행물 신간자료 8,120권을 확충하였으며 맞춤형서비스를 위한 이용자 희망도서를 23회, 1,284권을 제공하고 청소년추천도서코너 등 대상별 자료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5쪽입니다. 자료실 운영의 내실화 사업은 지역사회에 다양한 지식정보서비스를 제공,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지정보제공 및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 편의를 위하여 무인반납함, 학교도서택배서비스 등으로 8,224권을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e-book, 비도서 대출 등 디지털 정보서비스를 4만 2,776명, 8,485점을 제공하였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6쪽입니다. 도서관정보시스템 운영 사업은 도서관의 안정적인 정보시스템 운영으로 양질의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서버 19대 등 정보시스템을 통합 관리ㆍ운영하고 정기적인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및 점검으로 이용자 정보관리의 안전성 확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우리 도서관은 함께 꿈을 여는 신나는 도서관을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고 더욱 발전시켜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약속을 드리면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립성남도서관)
○ 감사2반장 방성환 박상원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포 출신 감사위원 조승현 위원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이어서 질의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하고 질의시간은 사전에 위원님들과 협의한 대로 본질의는 10분으로 하고 시간 내에 질의를 다 하지 못한 경우 추가질의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질의하실 때에는 해당 기관을 호명한 다음 질의하여 주시고 답변하시는 분은 소속, 직ㆍ성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시고자 하는 위원님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광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광희 위원 안양의 조광희 도의원입니다. 먼저 중앙도서관이요. 거기서 그냥 말씀하셔도 됩니다.
현원을 보니까 정원이 95명 중에 83분이세요, 지금 계신 분이. 그러시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습니다.
○ 조광희 위원 그런데 행정직은 정원이 별 차이가 없는데 사서직은 상당히 많이 중앙ㆍ평택ㆍ광주ㆍ여주ㆍ포천ㆍ김포 해서 다들 빠지신 분들이 많네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휴직이 지금 3명 있고요.
○ 조광희 위원 휴직 세 분.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나머지는 미발령입니다.
○ 조광희 위원 미발령?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 조광희 위원 그러고 보면 또 성남도서관도 행정직은 정원보다 현원이 한 분 많으세요. 그런데 사서직은 또 네 분이나 적으시네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행정직은 직급별로 차이가 있는 거고요. 지금 현재 6명이 결원이 돼 있습니다. 그중에 행정직렬은 두 분이고요, 사서직렬은 네 분이 지금 현재…….
○ 조광희 위원 사서직은? 사서직은 지금 네 분이나…….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육아휴직 중입니다.
○ 조광희 위원 네 분 다 육아휴직 중이세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그렇습니다.
○ 조광희 위원 아니, 너무 많이……. 사서직만 애를 낳으시나요? 왜 이렇게 다들 육아휴직이 이쪽만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알겠습니다. 간단히 물어봤고요.
정영숙 여주분관장님 계시죠?
○ 경기도립여주도서관장 정영숙 네.
○ 조광희 위원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거기서 하셔도 되는데, 나오셔서 하셔도 되고. 그럼 그냥 나와서 하시죠.
제가 지금 행감준비를 하다 보니까, 2페이지에 보니까 여주도서관은 원래 여주교육청에 있다가 나왔다고요?
○ 경기도립여주도서관장 정영숙 네.
○ 조광희 위원 그런데 체육관 지하로 이전했네요? 책을 지하에 둬도 상관없나요? 아니면 어떤 특별한 시설을 갖추고 책을 갖다 놓으셨었나요, 아니면 어떻게…….
○ 경기도립여주도서관장 정영숙 제가 듣기로는 그 당시 여주교육청이 증축을 하면서, 저희가 여주교육청 안에 있었는데 증축하면서 ‘너희들 여흥초등학교 체육관에 임시로 가 있어라.’ 그러면 증축 다 하고 나서 다시 그 자리로 오기로 했었는데 증축하면서 거기 부지가 작으니까 도서관 건물까지 할 수가 없었던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 그냥 23년 동안 계속 운영을 하게 됐습니다.
○ 조광희 위원 그러면 지하에 아무래도 책을 둔다는 건 문제가 있었을 텐데 특별한 습기제거제라든가 특별한 기계가 있었나요, 기구가?
○ 경기도립여주도서관장 정영숙 제습기…….
○ 조광희 위원 제습기 정도만?
○ 경기도립여주도서관장 정영숙 네.
○ 조광희 위원 그러면 지금 공사 중이시죠?
○ 경기도립여주도서관장 정영숙 네.
○ 조광희 위원 지금 한 3년에 걸쳐서 공사하고 있던데 물론 뭐 무슨 특별한, 이건 어쨌든 여주시에서 지어주시는 거잖아요.
○ 경기도립여주도서관장 정영숙 네.
○ 조광희 위원 지어서 하는 건데, 그러면 2016년 7월 1일부터 휴관 중이세요?
○ 경기도립여주도서관장 정영숙 네.
○ 조광희 위원 그러면 그동안 7월 1일부터 아, 두 달, 석 달 정도. 휴관하지 않고 이전해서 계속할 수 있었던 방법은 없었나요? 그렇게 꼭 휴관까지 했었어야 되나요?
○ 경기도립여주도서관장 정영숙 저희 직원이 4명 있습니다. 이전준비를 하려면 책도 묶어야 되는 상황이었고요. 그렇기 때문에 책을 묶는 과정에서 이용자를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 조광희 위원 아, 책을 묶는 것. 아니, 제 말씀은 이동하면서 책 묶고 이런 것까지 다 하세요?
○ 경기도립여주도서관장 정영숙 네. 왜냐하면 보존서고에 갈 책들 또 유아책, 어린이 책을 구분하는…….
○ 조광희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정리만 해 놓으면 되는 게 아니라 묶고 이런 것까지 다 하신다는 말씀이세요?
○ 경기도립여주도서관장 정영숙 네. 그거는 용역을 줄 수가 없습니다. 저희가 일단 정리를 해야지만 새로운 도서관에 가서 정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 조광희 위원 그러면 지금 준공은 났죠, 10월 정도에?
○ 경기도립여주도서관장 정영숙 네, 10월 24일로 준공이…….
○ 조광희 위원 근데 왜 아직, 지금 정리 중이세요? 입주는 언제?
○ 경기도립여주도서관장 정영숙 준공이 10월 24일이고요. 그다음에 준공심사가 31일, 검사가 31일 날 있었습니다. 그리고 준공승인 예정이 11월 10일 날 예정으로 있습니다.
○ 조광희 위원 어찌 됐든 도서관을 몇 개월째 지금 못 쓰고 있는 거잖아요.
○ 경기도립여주도서관장 정영숙 네.
○ 조광희 위원 그래서 사실 본 위원이 들어가 봤던 홈피에, 그래서 제가 전화드렸죠?
○ 경기도립여주도서관장 정영숙 네.
○ 조광희 위원 그런데 사실 정영숙 분관장님은 제가 그때 전화드린 시간이 거의 7시 다 됐을 때인데도 전화를 직접 받아서 본 위원이 진짜 뿌듯했습니다. 직원이 받을 줄 알았는데 분관장님이 그때까지 일하고 계셨고, 물론 이전 때문에 그러셨던 것 같은데 그때 전화도 받으시고 그래서 우리 정영숙 관장님한테 무한한 감사를 느끼고요.
또한 어찌 됐든 이렇게 자리가 없다고 해서 이렇게 한다든가, 아까 말씀하신 것도 여주교육청에서 신축을 해야 되니까 너희들 나가 있어라 이거는 좀, 어찌 됐든 그건 잘못된 거 아닌가요? 어찌 됐든 어떤 대체적인 장소를 정했어야 됐고 또 그렇게 했어야 되고 또 그리고 책을 지하에 보관한다 이거는 상식적으로 우리가 생각할 때 맞지 않는 건데. 그래봤자 가습기 하나 돌렸을 텐데, 그러시죠?
○ 경기도립여주도서관장 정영숙 네.
○ 조광희 위원 그런 모든 것들이 어떻게 보면 교육공무원들의 어떤 도서관에 대한 무지 아닌가요?
○ 경기도립여주도서관장 정영숙 저희가 그동안 이전도 해 보려고 노력을 많이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소망이 이루어졌는지 여주시에서 저희한테 그런 제의가 들어와서 이제…….
○ 조광희 위원 어찌 됐든 휴관하신 것도 제가 보기엔 좀 잘못된 것 같고요. 어찌 됐든 도서관은 휴관을 해서는 안 되는 곳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늘 열심히 해 주셔서……. 특별히 뭐 하실 말씀 있으세요?
○ 경기도립여주도서관장 정영숙 휴관을 할 때는 저희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주시에 공공도서관이 다섯 군데가 있습니다.
○ 조광희 위원 아, 다섯 군데. 시에서 운영하는 거요?
○ 경기도립여주도서관장 정영숙 네. 그래서 저희가 제일 가까운 데, 저희하고 제일 가까운 데가 1㎞ 안 되는 지역에 또 큰 여주시립도서관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이용자분들이 가시면 되겠다 해서 휴관을 결정하고 진행했던 겁니다.
○ 조광희 위원 어찌 됐든 정영숙 분관장님 고생 많으셨고요. 빨리 잘 이전하셔서 학생들에게 좋은 조건의 도서관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조광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요. 답변이 자리가 비좁으니까 앉아서 일단 하시게 하시고 뒤에 앉아계신 분은 핸드마이크로, 시간이 있으니까요. 그렇게 해도 될까요?
(「네.」하는 위원 있음)
네, 그렇게 진행하겠습니다. 다음은 송한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송한준 위원 안산 지역구를 둔 송한준 위원입니다. 중앙도서관이랑 성남도서관이랑 분리해서 운영하는 이유가 뭐예요? 네? 중앙도서관이랑 성남도서관이랑 분리해서 운영하는 게 성남시에서 재원을 다 했기 때문에 그렇게 운영하는 건가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입니다. 지금 저희가 경기도립도서관이 총 10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중앙도서관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5개 분관 해서 포함돼 있고요. 그다음에 성남도서관은 별도로, 분관ㆍ본관 체제가 아닌 별도의 그냥 하나의 도서관으로…….
○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하나의 도서관으로 가는 이유가 뭐냐고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행정기구 설치조례상에 도서관이 규정되어 있는데요. 그 내용은 이제 중앙도서관 그다음에 성남도서관, 과천도서관 그렇게 되어 있고요. 평생학습관에는 평생학습과 아울러 도서관 기능을 하도록 그렇게 규정되어 있는 겁니다.
○ 송한준 위원 권선동에 있는 평생학습관은 도서관, 그런데 거의 도서관 역할을 하고 있잖아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도서관 기능을 겸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겸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 명칭을 계속 도서관으로 해서 홍보하는 게 낫지 않냐라는 얘기가 계속 있는데.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설치 근거 법령이 달라서요.
○ 송한준 위원 아, 법령이.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그렇습니다. 우리는 도서관법에 의한 공공도서관이고요, 그쪽은 평생학습에 관련된 기관입니다.
○ 송한준 위원 그 법령 좀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송한준 위원 전체적인 중앙도서관이랑 평택 그다음에 광주ㆍ여주ㆍ포천ㆍ김포 이렇게 보면 예산이 전체적으로 보면 한 22억 정도 되는 거잖아요. 인건비 같은 거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들어가 있지 않은 거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습니다.
○ 송한준 위원 예산에 이 부분에 대해서 쓸 때 실질적으로 어떠세요, 좀 어렵거나 이런 부분은 없는 거예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예산은 풍부한 건 아니지만 그 예산범위 내에서 열심히 지금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알겠습니다. 여기 도서관에 책들이 됐을 때 전문도서가 있을 거고 아이들에 대한 중심적인 책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교사선생님들이 주로 사용하는 그런 책자들도 잘 구비가 되어 있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저희가 교과와 연계된 책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얼마나 돼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저희가 지금 학교교육과정 연계자료 진로진학자료가 올해 381권을 구입했습니다.
○ 송한준 위원 네, 알겠습니다. 도서관 자체 내에서 경기도지역 내에 있는 대학 같은 경우에는 전문서적들이 많거든요. 그런 학교랑 MOU를 체결해서 아이들이라든가 선생님들이 수시로 대학에 가서 같이 책을 공유할 수 있는 그런 협력체계는 네트워크가 구성되어 있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현재는 대학교 협력체계는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 송한준 위원 어떠세요, 그런 생각을 좀 해 볼 필요성이 있는데.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쪽 방향으로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하느냐 하면 경기도 안에도 북부에는 대진대가 있고 남부 쪽에는 사실은 성대ㆍ단대ㆍ아주대 등등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 안에 들어가면 사실은 책을 구입하기는 어려워도 그 안에 들어가면 전문서적이 많으니까 실질적으로 그런 부분을 좀 고민할 필요성이 있는데 그런 부분이 전혀 안 돼 있는 부분에 대해서 좀 아쉬움이 있네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렇게 좀 정리를 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15페이지를 보면 청각장애인 독서ㆍ문해프로그램 운영과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청각장애인들이 볼 수 있는 그런 책들은 많이 구비되어 있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청각장애인 같은 경우에는 지금……. 청각장애인은 일반자료, 왜냐하면 볼 수는 있으니까. 시각장애인 같은 경우에는 점자도서라든가 녹음으로 하는데 청각장애인은 눈으로는 볼 수 있으니까 일반도서를 그냥 볼 수 있다고 합니다.
○ 송한준 위원 잘 아시겠지만 수화가 올해 국회에서 법으로 통과돼서 우리나라 제2의 언어가 됐다는 걸 알고 계시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
○ 송한준 위원 사실은 언어가 우리나라 국어도 있지만 올해부터 수화가 제2언어로 됐거든요. 그래서 책으로 시각장애인은 볼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수화에 대한, 언어에 대한 부분도 도서관에서 농아인들을 위한 어떤 프로그램도 고민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아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는 청각장애인 독서ㆍ문해프로그램을 지금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프로그램은 수화를 해서 청각장애인을 우리 도서관의 강의에 초청해서 그런 프로그램을 현재 운영하고는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몇 번이나 하세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저희가 지금 9월부터 11월 사이에 하고 있고요. 현재 2회에 18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형식에 불과한 거고, 18명이라는 게. 그래서 제가 볼 때는 각 지자체마다 수화통역에 대한 센터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사실 전문가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은 수화도 언어가 됐기 때문에 도서관 자체 내에서도 그런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고민을 좀 해 달라는 의미에서 제가 말씀을 드렸고요.
또 하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어떻든 도서관 업무를 하고 있지만 크게 경기도교육청을 보면 중앙도서관을 비롯해서 성남 그다음에 평택ㆍ과천 이렇게 흐름이 있다고 하면, 그다음에 약간의 도서관의 명칭을 쓰고 있지 않은 평생학습관이 있는 거고. 그리고 저는 큰 틀로 봤을 때 경기교육원에 연구원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연구원에 있는 자체 기관이랑은 어느 정도의 업무가 연결되는 부분들이 있나요? 어떠세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지금 우리 경기도립도서관들 사이에는 협의회가 있어서 서로 정보교환도 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많은 토론을 하는데 연구원하고는 그런 게 없습니다.
○ 송한준 위원 어떻든 그거는 기관장들끼리의 모임에서 서로 소통하는 부분이고 다음에 본청 행감을 할 때 제가 질의를 할 것이지만 보통 출연 연구소 안에는 전문서적들을 구비하고 있으면서 함께 공유할 부분이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 데이터를 지금 분석하기는 어렵지만 경기교육연구원이 실질적으로 먼저 있는 도서관, 그래서 아까 제가 전문서적들을 얼마나 구비하고 있냐라고 물어본 거고 그런 부분이 있으면 사실은 중앙도서관인가 여기 연구원이 또 가깝게 있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습니다.
○ 송한준 위원 실질적으로 그쪽에서 도서관이랑 통합에 대한 부분은 고민을 해 보셨어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그런 부분은…….
○ 송한준 위원 저는 이제 연구원 안에는 전문서적도 필요하고 전문서적을 관리하는 전문가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제가 질의를 하니까 연구원이랑은 어떤 교류가 없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좀 고민이 되는데 전혀 한 번도 교류를 안 하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현재까지는 없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 이유가 뭐지?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연구원에는 또 연구원 자체의 전문도서관이 별도로는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자료실이라고 있겠죠. 자료실이라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연구원 안에서는 교육에 필요한 전문서적들이 필요할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함께 고민할 필요성이 있고 지금 제가 전자에서 얘기했듯이 평생교육원에 대한 부분이 사실 많은 위원들이 도서관으로 명칭을 해야 되지 않느냐라고 얘기를 하는 부분들이 많은 경기도에 있는 도민들이 사실은 그 부분에 대해서 잘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홍보가 잘 안 돼 있어서 사실은 거기가 가서 조용히 전문서적을 보고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인지 아닌지 그걸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은 법적인 문제를 한번 고민해 보고 실질적으로 여기서 종사하시는 관장님들이 어떤 게 필요한 건지 고민해 볼 필요성이 있을 것 같아요. 그게 지금 9대 의원 2기에서만 질의하는 게 아니라 1기에서부터 계속 나왔던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행감에서, 어제도 제가 그런 얘기를 했는데 여기 계신 관장님들이랑 교육위에 전담하시는 분들이 작게는 20년 이상 했는데 여기 계신 위원들이 어떤 부분을 여러분과 같이 논의하면서 더 많이 알 수 있겠어요, 잘 모릅니다. 그런데 정확한 것은 위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여러분한테 이야기를 하는 거거든요. 실질적으로 행감이 끝나면 수정할 부분은 수정하고 같이 가야 되는데 행감이 끝나면 그걸로 끝내는 부분에 좀 아쉬움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정확하게 말씀드리는 부분은 그런 부분을 함께 고민하면서 해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승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승현 위원 김포 출신 조승현 위원입니다. 성남도서관장님.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성남도서관장 박상원입니다.
○ 조승현 위원 작년에 5,700건 정도 7,000만 원 해서 신간 책을 구입하셨어요, 그렇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조승현 위원 그중에서 장애 관련 아이들을 위해서 책을 얼마나 구입했나요, 혹시? 자료가 없어서.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작년에 장애 관련 도서 구입한 것은 없는 걸로.
○ 조승현 위원 올해. 올해도 없고 작년에도 없었어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조승현 위원 왜 그러죠? 다른 이유가 있으십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아, 큰글자도서 해서 180권 구입했습니다.
○ 조승현 위원 그게 아이들을 위해서 한 겁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아닙니다. 노약자나 시력이 안 좋으신 분들 그러니까 애들도 시력이 안 좋은 애들은 큰글자도서…….
○ 조승현 위원 그건 시력이 안 좋은 아이들인 거고 장애우들을 위한 점자책이나 다른 책은 구입하지 않았나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조승현 위원 왜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성남지역은 지금 자치단체에서 하는 도서관이 작은도서관을 포함해서 108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성남도립도서관은 상대원 공원 위쪽에 있어서 접근성이 굉장히 안 좋습니다.
○ 조승현 위원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모든 도서관들이 비슷한데 자치단체에서도 장애 관련 도서구입이 굉장히 약합니다, 사실은. 우리가 특수학교가 있지만 특수학교가 있는 지역도 있고 없는 지역은 이제 특수학급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그렇습니다.
○ 조승현 위원 이런 데 순회문고를 할 필요가 있다. 학교에서도 장애인들을 위한 책을 별로 구입하지 않아요. 그래서 분관이라든지 도서관에서 구입해서 특수학급이 설치된 학교에 순회하면서 이런 아이들에게 대여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전혀 여기에 대한 정책적 방향성을 안 잡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도 나름대로 20개 기관에 이동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초등학교…….
○ 조승현 위원 책이 있어야 이동도서관에 책을 구비할 거 아니겠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그런데 이제 문제는 현장의 니즈라는 거죠. 현장의 요구가 있어야 되는데 주로 저희들이 그런 사업을 국외지역까지 펼쳐서 나가서 합니다만 그 요구들이 별로 나타나지 않아서 그 부분을 못 했는데요, 이 부분을 저희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알아봐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승현 위원 장애인학부모연대라고 있습니다. 성남이 굉장히 잘돼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예요. 그분들이 하는 얘기가 이거예요. 책에 대한 갈증이 굉장히 많은 거예요. 그런데 누구도 이걸 섬세하게 신경 쓰지 않는다 이런 애로사항을 얘기합니다. 그래서 바로 공공도서관들이 역할을 해야 될 거고 제가 기초에서 일할 때도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주장을 했던 사람이에요. 그런데 와 보니까 교육청 산하에 있는 분관들도 아주 미비하더라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2017년에 책을 구입할 때는 그거에 대한 시스템을 확보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하시겠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알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조승현 위원 그리고 중앙도서관도 마찬가지고 잡지를 굉장히 많이 구입하세요. 잡지를 종류별로 거의 뭐 한 530여 종. 이게 정말 그렇게 많이 봅니까? 잡지는 어떤 종류입니까? 아이들을 위한 겁니까? 물론 청소년에 관련된 잡지겠죠? 중앙도서관장님.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중앙도서관장 박정범입니다. 지금 저희가 일반도서하고 연속간행물을 별도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행물은 지역주민을 위한 잡지, 학생을 위한 잡지 모든 잡지를 총망라해서 구입되고 있습니다.
○ 조승현 위원 잡지 구입한 리스트 좀 이따가 행감 끝나기 전에 줘보세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조승현 위원 이게 솔직히 이렇습니다. 지금 아시겠지만 거의 페이퍼시대가 끝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이용들을 많이 안 하셔요. 그런데 이게 그런 여러 가지 잡지사하고의 관계, 언론사와의 관계 이런 것 때문에 구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솔직히. 동의 안 하시나요? 전혀 안 그러셔요? 절대적으로 필요에 의해서만 했습니까?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저희가 연속간행물을 선정할 때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의견을 수렴해서 그리고 전년도 걸 참고해서 잡지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 조승현 위원 좋습니다. 일단 리스트를 먼저 주셔 봐요, 구입한 거. 성남하고 마찬가지로 여기 중앙도서관도. 성남도 한 404종 정도는 하셨어요.
본 위원은 바닥에서 판단하기에는 좀, 물론 수요조사는 하죠, 형식적으로. 안 하겠습니까? 그걸 제가 모르고 질문하겠어요? 하지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도 있지만 부분적으로는 오랜 관행 속에서 구입하는 것도 있다는 겁니다. 이거 다 인정해요, 대개 보면. 그래서 이런 것들을 조금씩 변화시켰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본 위원은. 그냥 관행적으로 구입하지 마시고. 보시면 안 보고도, 안 본 잡지도 아마 굉장히 많은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에 대해서 한번 평가를 했으면 좋겠고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자료선정위원회가 있더라고요. 이거 어떻게 구성됩니까? 선정위원회 명단 좀 일단 주세요, 자료로.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조승현 위원 어떻게 구성하시나요, 선정위원회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자료선정위원회는 내부의 직원들이 사서사무관, 사서주무관 해서 책에 대해서 전문성이 있기 때문에 내부에 있는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조승현 위원 외부인사는 없고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외부인사는 지금 두 사람이 다른 기관에 있는 사서직원으로 해서 교육청이나 다른 도서관에 있는 직원을, 외부인사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 조승현 위원 도서관사업 중에 진로탐험ㆍ탐색에 대해서 프로그램이 있어요. 우리가 청소년 시절에 보면 지금까지 다양한 경험을 해보기보다는 맞춤식교육에 길들여져서 내가 가지고 있는 꿈이 무엇인지, 나의 재능은 무언지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을 진로탐색을 통해서 비전을 제시하는 건데 이것들을 어떻게 합니까? 그냥 일회성으로 하는 거예요, 정말 진로탐색을 합니까?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중앙도서관장 박정범입니다. 저희가 자유학기제와 연관해서는 도서관 해설사 해서 사서에 대한 그러한 직업에 대한 것도 소개를 하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 도서관 내의 자료를 통해서 진로를 탐색하는 그러한 프로그램도 있고요. 그리고 도서관 기반 진로독서프로그램 운영 해서 수원지역에 있는 중학교 4개 교, 용인지역에 3개 교 해서 진로독서프로그램을 해서 그러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조승현 위원 그게 자기의 재능을 어떻게 개발하는 시스템이 있습니까? 내가 재능을 모르잖아요, 사람들이. 그래서 진로탐색을 하지 않습니까?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 조승현 위원 진학지도는 많이 해요. 진로지도를 많이 안 해요. 어떤 프로그램을 갖고 하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저희가 예를 들어서 진로시스템이다 하는 것은 없고요. 저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근두근 나의 진로 아니면 꿈과 길을 찾아 떠나는 진로독서 해서 우리가 중학교에 직접 가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진로에 대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건 있습니다.
○ 조승현 위원 그거 관련해서 자료가 있으면 저한테 주십시오, 본 위원한테.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조승현 위원 그리고 세 번째는 여러 가지 조직정원에 대한 부분은 우리 도교육청에서 권한이 별로 없지 않습니까? 교육부하고 행안부에서 갖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사서들에 대해 필요성을 많이 요구하는데, 대개 보면 고등학교 같은 데는 사서 배치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 때 아까 보니까 우리 중앙도서관에서 수원, 용인 쪽은 전담인력을 미배치한 학교에 했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이런 걸 좀 확대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기간적으로는. 장기간에는 조직을 확대해서 사서를 배치해야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지역은 단기적으로는 여기 중앙도서관이나 각 분관들이 그 역할을 해 줄 수 있는데 지금 미배치 8교 말고 다른 분관들도 하시나요? 누가 분관 대체 나오세요. 참고인 누구 계세요? 혹시 김포분관장님 계신가요? 혹시 하신 적 있으신가요?
○ 경기도립김포도서관장 최경순 경기도립김포분관 최경순입니다. 김포분관에서도 저희가 지금 찾아가서 학교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있는데…….
○ 조승현 위원 시간 다 끝났어요. 빨리 해 주세요.
○ 경기도립김포도서관장 최경순 지금 미배치교에 저희가 가서 진로지도를 아니, 학교…….
○ 조승현 위원 사서 배치가 안 된 학교.
○ 경기도립김포도서관장 최경순 네, 미배치교에 찾아가서 하고 있는데.
○ 조승현 위원 어떤 식으로 하시죠?
○ 경기도립김포도서관장 최경순 도서정리서부터 그리고 콜라스(KOLAS), 자료정리, 운영컨설팅 해 주고요. 공간구성하고 자료관리 같은 거 그런 거는 그런데 현재 지금 저희 도서관에서는 요청이 없어서 그건 못 했고요. 수서목록도 제공해 주고 자료관리, 장서점검 그리고 DLS 운영 전반하고 학교방문 운영자교육 같은 거 이런 거를 다 하고 있습니다.
○ 조승현 위원 애쓰시는 거 같은데 별로 울림이 있지 않네요, 제가 가슴에 와 닿지가 않아서. 좋습니다. 학교도 분관이나 중앙도서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인식이 별로 없으세요. 상호 지금 뭔가 역할들이 조화롭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거에 대해서 중앙도서관장님이 정책적 설계를 하세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조승현 위원 분관들은 그 정책적 설계에 따라서 실천적 과제를 수행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부분들을 해 주세요. 학교에서도 지금 이런 역할을 한다는 필요성을 많이 못 느끼고 여러분도 또 거기에서 능동적으로 좀 적극적으로 하지 않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설계를 해 주셔서 예산심의 때 저한테 앞으로 계획서를 주세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러겠습니다.
○ 조승현 위원 그냥 말씀만 하지 마시고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그런데 실제로는 저희가 우리 도립도서관에서 하는 가장 주요한 일 중에 하나가 실은 학교도서관의 사서 미배치교가 약 전체 학교의 25% 이상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사서 미배치교에 나가서 도서관 운영이라든가 책을 정배열하는 거, 그다음에 DLS시스템이라고 해서 그건 도서대출 반납하는 그런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이 가서 계속 우리 학교도서관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기간제 직원 두 사람을 채용해서 수원, 용인 지역의 미배치교에 나가서 그러한 학교도서관 미배치교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조승현 위원 시간이 다 됐기 때문에 하나만 제가 주문을 할게요. 일반 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은 청소년 모든 세대와 계층을 초월해서 책을 구입하는 거고요. 아무래도 우리 도립이나 교육청 산하 도서관들은 청소년, 아이들을 상대로 하지 않습니까, 구입 대량이. 그런데 지역에 가면 아동센터가 있어요. 대개 한 30군데, 뭐 20군데 이렇게 있는데 굉장히 열악합니다. 책이 없어요, 거기 가보면. 그래서 그런 데에다 좀 며칠간 대여도 해 주시고 거기에 맞는 아이들 책을 구입해서. 여러분이 섬세하게 갈 곳이 많아요, 사실은.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마시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그런데 그런 부분에 한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 조승현 위원 말씀하세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저희가 순회문고라는 제도가 있어서요.
○ 조승현 위원 순회문고는 갔다가 바로 오는 거 아니에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아닙니다. 이동도서관은 갔다가 바로 오는 거고요. 순회문고는 저희가 책을 한 100권, 200권을 갖다 줍니다. 그러면 3, 4개월 후에 또 책을 교체해 줍니다.
○ 조승현 위원 지금 그렇게 다 시행하세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게 하는데, 신청이 들어오는 지역아동센터에 대해서는 그렇게 해 주고 있고요. 현재 저희가…….
○ 조승현 위원 그러니까 아동센터장님이 그 내용을 아시는 분들은 그렇게 하시는데,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요. 저희 지역, 제가 아동센터 운영위원도 해 보고 그랬는데 몰라요, 이걸 책을 구입, 순회문고가 있다는 거 자체도 몰라요. 그래서 다른 분관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 지역을 뛰어넘어서 그런 역할들을 해 주시라는 얘기예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홍보를 널리 해서 순회문고가 더 활용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승현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조승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서영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영석 위원 부천 출신 비타민 아저씨 서영석 위원입니다. 우선 우리가 도서관을 얘기할 때 세상을 아는 창이라고 얘기하고 또 미래를 여는 문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우선 유감스러운 것은 성남도서관장님이 현장에 니즈(needs)가 없다, 장애아이들이. 도서에 대한 니즈가 없다, 이렇게 얘기하는 건 조금 책임자로서 적절치 않은 발언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조사가 된 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조사가 된 바가 없으니까 니즈를 모르는 거 그것을 발굴해서 니즈를 만족시켜주는 것이 해야 될 일이라고 보는데, 하여튼 그 부분들은 조금 유감스럽습니다. 이를테면 특히 소외된 계층에게 니즈가 어떻게 있는지 조사하지 못한 것을 반성해야 된다고 보고, 그런 것에 대한 대책을 좀 마련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우선 본질적인 문제를 한번 도서관장님께 묻겠습니다. 제가 엠블럼을 보니까 동그라미가 5개 있어요. 그런데 이게 지금 도서관 분관을 얘기하는 거라네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중앙도서관장 박정범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 서영석 위원 다섯 분관인데 그게 본질적으로 이렇게 중앙도서관이 있고 5개의 분관이 있는데, 이게 어떤 근거를 가지고 이렇게 설치가 돼 있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도서관법에 의하면 공공도서관은 분관을 육성하게 돼 있는 규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우리 중앙도서관하고 분관은 1999년도에 그때부터 본관, 분관 체제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지금 70년대부터 시작해서 90년대에 종료가 됐어요, 분관 사업이. 나머지는 그 뒤에는 아까 얘기한 성남 같이 이렇게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도립도서관이 몇 개예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지금 네 군데 아닌가? 도립도서관 10개에서요, 저희가 본관 한 군데, 분관 다섯 군데, 여섯 군데고 나머지가 네 군데입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도서관이 10개네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습니다.
○ 서영석 위원 10개 도서관인데 현재 여기 분관시스템은 어쨌든 지금 이 상태에서 고정이 돼 있는 거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현재 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그러면 나머지는 지금 이를테면 그 도서관을 만들 때는 별도로 독립된 도서관을 만드는 건가요? 지금 성남도서관 같이 독립된 도서관을 만들게 되나요? 분관이 또 설치가 가능한가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성남 같은 경우에는 자치단체에서 지금 만드는 도서관을 말씀을 드린 겁니다. 자치단체 자체에서 공공도서관이 10개가 있고요. 나머지는 98개가 작은도서관으로 지금 마을마다 조그마한 소규모…….
○ 서영석 위원 아니요, 그 얘기를 묻는 게 아니고 경기도립도서관이 지금 10개라며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서영석 위원 10개인데 분관시스템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게 있고, 도립도서관으로 운영되는 게 있고 그런 거잖아요. 4개는 그렇게 운영되는 거 아니에요? 남양주나 뭐 이런 데는 다 그렇게 운영되는 건가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제가 답변하겠습니다. 저희가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으로서 도립도서관은 모두 10개의 도서관이 있고요. 그래서 본관, 분관 체제로 운영되는 거는 6개 그리고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것은 4개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 서영석 위원 그게 4개가 어디어디예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지금 성남, 녹양, 과천, 발안 이렇게 네 군데입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면 그런 연장선에서 앞으로 도서관 전체를 볼 때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 도서관 행감을 준비하면서 왜 도서관에 대한 전체적인 종합계획의 그림이 전혀 보이지 않지? 이런 느낌을 좀 받았어요. 그러니까 과연 도립도서관이 뭘 하겠다는 거지? 이런 느낌이 없었어요. 그래서 이게 도서관이라고 하는 게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게 있고 도에서 운영하는 게 있을 텐데, 경기도가 바라는 도서관의 종합계획은 뭐지? 이런 느낌을 못 받았어요. 도서관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많이 생각을 하고 있는 부분이 실은 예전에는 그렇게 공공도서관이 많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방자치시대가 진행되면서 지자체장님들이 많은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어서 실질적으로 경기도만 하더라도 200개가 넘습니다, 공공도서관이. 그래서 저희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도립도서관 10개는 지자체 도서관과는 차별화해서 학생중심, 현장중심으로 해서 학생 쪽으로 많은 또 학교 쪽으로, 학부모 쪽으로 그 프로그램을 운영하자, 사업을 운영하자, 이렇게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대상이 결국은 우리 도교육청에서 할 일 중에 하나는 아이들이 도서관을 접근할 수 있는 종합적 계획을 서포트 하는 것이 주요업무가 돼야 될 걸로 보이는데, 제가 볼 때는 사실은 이것은 분관이든 중앙이든 도서관을 운영하는 것에 상당히 많이 국한돼 있다라고 하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지적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차제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도서관 인프라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에 대한 종합적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수 있도록 그렇게 대책을 좀 강구해 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립니다.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이어서 지금 우리가 사이버시대에 살고 있는데 현재 그 이용률이 직접 내방을 해서 이용을 하는 것을 기준으로 하나요, 아니면 사이버고객까지 같이 판단하고 있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사이버고객은 아니고요. 이렇게 내방하거나 또는 저희가 학교에 나가서 프로그램 활동하는 그 부분을 모두 합쳐서 이용자 수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면 별도의 사이버고객 통계도 따로 있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그것은 저희가 전자도서관 운영하면서 거기에 나와 있는데요. 사이버 이용자 수는 별도로 계산이 됩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면 그 사이버 이용률에 대한 통계자료를 한번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제출하겠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리고 실제로 어찌 됐든 오프라인의 이용률도 중요하지만 사이버 이용률을 늘리는 것에 대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립니다. 그게 결국은 다른 학교도서관이나 이런 공공네트워크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도 연관돼 있기 때문에 그 부분들을 잘 관리, 직접적으로 그 기관을 방문해서 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 거고요.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통해서 어떻게 학생들이나 접근성이 용이하게 만들 것인지를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알겠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리고 지적한 이동도서관과 순회문고의 문제인데, 실제로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도서관 인프라들이 많이 구축이 되면서 순회도서관의 문제가 상당히 효율성이 많이 떨어지는 게 현실이라고 보이는데, 거기에 대한 판단은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지금 이동도서관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도서관이 굉장히 부족할 때 도서관이 없는 지역에 버스로 이동해서 하는 서비스인데, 지금은 공공도서관이 지자체에서 많이 설립을 하면서 이동도서관에 대한 수요는 급격히 줄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지역에서도 이동도서관의 효율성이 떨어져서 다른 돌파구를 찾아보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본 위원이 제안하는 것 중에 하나는 편의점이나 약국이나 이런 공공성을 좀 담보할 수 있는 데서 대출업무가 가능하도록 도서 인프라를 구축해 보자 하는 게 제 지금 생각을 그렇게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단위에서 그렇게 노력을 해 보고 방안을 찾아보고 있는데, 어쨌든 모세혈관까지 직접적으로 시민들이 편안하게 바로 도서관이 연결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봐요.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한 이를테면 학교도 마찬가지고 중앙도서관에서의 역할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도서망의 네트워크를 모세혈관까지 잘 구축할 거냐 이런 것에 초점을 맞춰야 된다고 봐요. 그래서 그런 준비를 해 주시고.
실제로 이동도서관의 효율성이 그래서 그 모세혈관들을 연결하여 주는 역할을 하도록 전환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동도서관을 가서 기다려서 대출해 주고 이런 거는 시대에 뒤떨어진 거라고 보기 때문에요. 현재 모세혈관까지 인프라를 깔아놓고 그 인프라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도록 전환해 주시는 게 좋겠다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이동도서관은 아무튼 변경이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서영석 위원 시간이, 이따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서영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명상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명상욱 위원 안녕하십니까? 안양의 명상욱 위원입니다. 오늘 행감 준비하느라고 고생들 많으셨고요. 우선 제가 여기 오면서 시설과 관련해서 조금 여쭤볼게요. 중앙도서관장님.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중앙도서관장 박정범입니다.
○ 명상욱 위원 2009년 리모델링을 한 겁니까, 이게?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그렇습니다.
○ 명상욱 위원 그런데 좀 오래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 이유가 있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워낙 이 건물이 1970년도에 지어진 건물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2009년도에 리모델링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골격은 건드리지 않고 리모델링하다 보니까 한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명상욱 위원 그래서 어떤 게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실질적으로 우선은 요새 말하자면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도서의 확보도 중요하겠지만, 찾아올 수 있는 공간 뭔가 그런 것들이 구비됐을 때 사실은 더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전체 건물 중에 사실은 내부직원 말고 공개된 공간이 전체 건물로 따지면 한 몇 % 되죠, 여기?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따져봐야 알 수……. 지금 현재 따져보지 않아서.
○ 명상욱 위원 나중에 그 부분을 자료를 주시고요. 그다음에 제가 세출에서 보면 전체적으로 중앙도서관 입장에서 봤을 때 독서문화진흥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좀 높아요. 이게 왜 높은 이유가 있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실은 도서관이기 때문에 독서의 달이라든가 도서관주간 그다음에 도서구입비도 약 1억 원 돈이 포함되고 있어서 이쪽 부분이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 명상욱 위원 그래서 제가 하나 지적하고 싶은 건 뭐냐 하면요, 우선은 저 분원들 보면 실질적으로 전체적인 예산 대비 독서문화진흥비가 차이가 날 수는 있겠지만, 분원별로 적은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것들이 나중에 한번 세부적인 내용을 다 분원별대로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알겠습니다.
○ 명상욱 위원 그리고 우선 업무적인 부분에서 지금 현재 진로체험과 관련해서요,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도서관 기반 진로독서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 교육지원 역할의 강화. 그런데 이런 것들이 관장님이 안 되시면 누구 담당자 분께서 답변해 주셔도 좋은데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 닿는 것들을, 추상적인 부분이 많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인 설명을 짧게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립중앙도서관기획정보부장 장혜자 중앙도서관기획정보부장 장혜자입니다. 최근에 자유학기제가 시행이 된 다음에요, 도서관 정책을 담당하는 부서인 북부청사 평생교육과에서 도서관 해설사라는 프로그램을 경기도립도서관 10개 기관에 다 내려줬었어요. 그런데 그걸 가지고 학교에 공문을 보내서 도서관 해설사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니, 학교에서 신청을 하라는 공문이 내려갔는데도 불구하고 이게 아마 자유학기제가 2016년도 1학기부터 시행이 되다 보니까 학교 측에서는 이미 교육과정 속에 기관방문계획이 서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가 사실은 도서관 해설사 프로그램이 조금 한발 늦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저희 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오늘 아마 2시부터인가 학생 30명이 와서 도서관 해설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유학기제뿐만 아니라, 저희 도서관이 교육청 도서관이기 때문에 학생들에 관한 프로그램을 굉장히 많이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도서관 본예산으로 청소년들한테 프로그램 운영하기에는 조금 부족함이 있어서, 실제로 각 도서관이 국립중앙이나 문화관광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공모사업이 많습니다. 그 프로그램에 저희가 공모를 해서 선정이 많이 되거든요.
지금 제가 한 가지만 예를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는요, “청소년 : 웹툰으로 이야기하다”라는 프로그램을 저희 도서관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어제 제가 담당주무관으로부터 작가분한테 학생이 수강을 하고 메일을 보낸 내용을 보고 사실은 울컥했는데요. 도서관프로그램이라는 게 그런 것 같습니다. 마라톤이나 무슨 달리기 같으면 금방 효과가 눈으로 드러나서 저희가 그 성과를 자랑을 하는데, 이 독서와 관련된 어떤 교육프로그램은 눈에 보이지 않고 좀 그런 답답한 부분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위원님들께서도 이 도서관에 관심 좀 가져주시고 예산심의 때 프로그램 운영비 좀 받을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에 대한 프로그램은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명상욱 위원 질문에 대한 답변보다는 애로사항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기획정보부장 장혜자 지금 제가 사실은 관장님께도 그런 말씀은 드렸어요. 행정사무감사도 철저하게 대비하지만 위원님들 만날 기회가 없어서.
○ 명상욱 위원 알겠습니다. 무슨 뜻인지는 알았고 저도 시간이 없어서 우선은, 제가 말씀하셨으니까 우리…….
○ 경기도립중앙도서관기획정보부장 장혜자 기획정보부장 장혜자입니다.
○ 명상욱 위원 정보부장님이 말씀하셨으니까 제가 독서프로그램과 관련해서 지금 조금 말씀을 드릴게요. 지금 보면 우리나라 성인의 64.9%, 제가 자료를 인용한 겁니다. 학생의 51.9%는 스스로 독서량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대요, 지금 우리나라는. 2015년도 기준입니다, 이거는. 그런데 여기에는 여러 가지 현상들이 따르겠지요. 그게 뭐냐 하면 직장인들이야 경쟁사회에서 직장생활도 해야 되고 또 가족도 부양해야 되고 여러 가지 조건이 있을 거고. 그런데 지금 학생들의 최고의 문제점이 무엇일 것 같으세요? 이 학생들이 접하는 매체문화가 바뀐 겁니다. 지금 스마트폰 보면서, 저희들도 마찬가지인데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저희가 경기도립중앙도서관에서만큼은 학생에 맞춰서 기준에 맞춰서 좇아가야 되지 않겠냐. 그러니까 여러 가지 모든 무수한 프로그램들이 좋아요. 좋지만 그래도 지금 현재 트렌드, 시대에 맞게끔 가야 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요, 그거를 학생들한테 맞춰서 그런 프로그램들이 천편일률적인, 분원별로 거의 대동소이하지 않습니까? 이런 게 아니라, 정말로 학생들이 원하는 그런 방향을 좀 찾아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자, 제가 시간이 없어서 이따 다시 하고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기획정보부장 장혜자 한 가지만 자랑하고 싶은데요.
○ 명상욱 위원 말씀하십시오.
○ 경기도립중앙도서관기획정보부장 장혜자 저희가 학생중심 도서관으로 가기 위해서 도서관학생운영위원회를 올해부터 운영하기 시작했거든요. 지금 월 1회 학생들이 모여서 우리가 교육청 소관 도서관이고 학생중심도서관으로 가기 위한 것이니까 너네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이 뭐냐? 월 1회 만나서 지금 고민을 많이 하고 있고요. 스마트 관련해서 핸드폰으로도 책을 볼 수 있게끔 저희도 지금 많이 구상 중에 있습니다.
○ 명상욱 위원 하여튼 다양한 방법의 프로그램을 좀 해 주십사 하는 말씀드리고요. 그러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은 하여튼 개인과 국가 간의 경쟁력이라는 게 지금은 지식정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지식이라는 건 좌우지간 독서를 통해서 오는 상황이니까 하여튼 이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공통적인 생각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하여튼 제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래도 일단은 제가 성남관장님께.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성남도서관장 박상원입니다.
○ 명상욱 위원 지금 이 부분을 하나 짚고 넘어가야겠어요. 지금 문제가 뭐냐 하면 2014년, 15년도 전국 교육기관 개인정보노출 현황 아시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명상욱 위원 그런데 봤더니 최근 2년간 경기도교육청 소속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등 개인정보 4,314건이 무작위로 노출됐어요. 그런데 이게 전체 노출 건의 거진 50%를 차지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제가 또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특히 2015년도 보니까 경기도립성남도서관하고 평택 두 곳에서만 3,291건이 지금 노출된 걸로 돼 있습니다. 이 노출 사유가 있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노출된 건 아니었고요. 소스코드로 접근을 할 경우에 노출 가능성은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표현이 그 표현인데, 언론에서 조금 과다하게 보도된 그런 사안이 있습니다.
○ 명상욱 위원 그래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그래서 즉시 막바로 지워졌던 거고요.
○ 명상욱 위원 아니, 지금 얘기하는 거는 이거를 전담하는, 그러니까 암호화시킬 수도 없고 전담하는 전담직원이 없기 때문에 또 이런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보는데, 관장님.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그때는 즉시 삭제가 된 프로그램이고요. 다만 교육부에서 소스코드로 접근을 해서 그 부분을 확인을 했더니 그때 주민등록법이 개정돼서 시행되면서 개인정보보호가 2년마다 이게 갱신이 돼서 업데이트되면서 없어져야 되는데, 그 부분이 소스코드 형태로 남아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다 해결을 했습니다.
○ 명상욱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개인적으로 이런 피해가 있거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없다고 지금…….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그렇습니다. 노출된 건 아닙니다.
○ 명상욱 위원 그렇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명상욱 위원 그래서 하여튼 이런 부분들이, 요새 지금 개인정보가 중요시되는 시대 아니겠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충분히 견지하고 있습니다.
○ 명상욱 위원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특히 우리 성남관장님께서 특별히 신경을 쓰시고 이런 전문가적인 부분에 어떤 일을 전담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의 방안에 대해서도 한번 고려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알겠습니다. 지금 자체 방화벽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다 있어서 이런 거 전부 암호화돼 있어서 그 이후의 문제는 없습니다.
○ 명상욱 위원 제가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지금 성남도서관장님.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명상욱 위원 꿈을 키우는 독서교육 활성화에서 학교도서관 기반조성이 있어요. 거기에 협력문고 운영에 39개 처 3만 3,870권, 그다음에 3개 교에 1,500권을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많은 학교도 있고 또 협력문고도 있을 텐데, 이게 선정기준이 있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나름대로 학교별로 선정기준이 있어서요, 그 선정기준에 따라서 선정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순회문고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워낙 요구하는 데가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주로 독서취약지역이라든지 정보소외지역 중심으로 저희들이 지원을 해 드리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거에는 한꺼번에 한 300권씩 나갑니다. 300권씩 나가면 한 3개월마다 한 번씩 이렇게 순환을 시켜주는 거죠. 그렇게 해서 계속 연결돼서 독서활동이 지원되도록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 명상욱 위원 그러면 2010년 3개 교 1,500권 지원은 순회가 아니라 지원을 하신 거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여기는 신설학교기 때문에 한 학교당 500권씩 지원을 해 줬다가, 학교가 이 도서에 대해서 넘겨 달라 하면, 저희들이 검토해서 넘겨주거나 아니면 저희들이 회수하거나 그렇습니다. 신설학교는 아무래도 도서여건이 열악하니까요.
○ 명상욱 위원 그러면 협력문고는 아까 순회문고를 뜻하는 겁니까? 협력문고는 어떻…….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아닙니다. 협력문고는 지금 신설학교에 주는 그런 얘기가 되겠고요. 순회문고는 조금 전에 말씀드린 지역아동센터라든지 부대라든지 이런 데에 저희들이 나가는 부분입니다. 세 가지가 있습니다.
○ 명상욱 위원 잠시만요. 제가 지금 정리가 안 되는데 잠시만요. 협력문고에서 39개 처는 어디를 말하는 거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39개 처는 지금까지 신설학교들을 대상으로 했던 실적들입니다.
○ 명상욱 위원 기존 실적이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그렇습니다.
○ 명상욱 위원 그러면 2016년 3개 교는 신설학교에 1,500권을 지원했다는 거고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그렇습니다.
○ 명상욱 위원 그러면 이런 부분들이 기존에 장서에 기간이 있지 않습니까, 보존기간?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명상욱 위원 그러면 그 보존기간은 지금 기존에 성남도서관은 어떻게 활용을 하시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장서의 보존기간은 특별히 훼손되지 않는 한 끝까지 유지가 되는 것이지요. 기본적으로 이 학교들에 대해서는 한 1년에서 2년 정도를 저희들이 계속 장기대출을 해 주는 그런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 명상욱 위원 그러면 제가 지금 39개 처는 3만 3,870권이라는 거는 그 39개 처를 n분의 1 해서 생각하면 되나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그렇습니다.
○ 명상욱 위원 그런데 너무 집중되는 건 아니에요, 어느 특정지역에?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그러니까 특정지역이라기보다도 여기는 신설학교기 때문에, 아시다시피 신설학교는 도서들이 굉장히 열악합니다. 물론 도교육청에서 지원되는 예산이 있겠습니다만 그것으로 다 애들의 수요를 감당하기는 어려워서 저희들이 있는 책 중에 교과연계지도라든지 지도서라든지 이런 책들을 장기대출 형태로 주는 것이지요.
○ 명상욱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까 자료 요구했던 것 중에서 분원도 도서구입비용을 별도하고, 그다음에 그거의 배분내역이 있으면 그것도 자료를 같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명상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상원 관장님.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감사2반장 방성환 아까 명상욱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 중에 개인정보 노출 부분 있잖아요. 그게 그냥 단독으로 “아, 노출 가능성 없습니다.” 아니다, 이렇게 하실 게 아니고 문서로 어떤 근거에 의해서 어떻게 안전한지 그거를 제출을 해 주세요. 그냥 그렇게 답변만 하면 안 되잖아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 감사2반장 방성환 명상욱 위원님 그래도 되죠? 명상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미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미리 위원 김미리입니다. 질의에 앞서서 자료 한 장 먼저 요청하겠습니다. 지금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독서교육뿐만이 아니라 평생교육프로그램입니다. 지금 일반현황에서 정원ㆍ현원을 보면, 도립중앙이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중앙도서관장 박정범입니다.
○ 김미리 위원 성남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중앙관장님께 듣겠습니다. 지금 이 정원의 숫자는 어떻게 나온 거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저희 총 정원을 해서 말씀…….
○ 김미리 위원 네, 총 정원이요. 분명히 현원이 있는데 정원이 이해가 안 돼서 그렇습니다. 정원이 왜 이렇게 나왔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정원은 저희가 정하는 것은 아니고요, 도교육청에서부터 정해져 내려오는 정원입니다.
○ 김미리 위원 지금 공공도서관이잖아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습니다.
○ 김미리 위원 어디에, 어느 법을 준수하면서 가고 있죠. 교육청에서 내려오는 거는 규정이나 지침이나 그렇죠? 내규죠? 법에 의하면 이 정원은 턱도 없는 숫자인데 이걸 어떻게 이렇게 정원이라고 하면서 딱 명시해서 하죠? 교육청에서 이렇게 정원으로 내려보냈을 때에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요? 모르십니까? 성남관장님도 모르십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정원은 도교육청에서 행관에서 조직 정원이 결정돼 있는 거고요.
○ 김미리 위원 그러면 관장님들은 지금 이 인원으로, 그것도 여기 정해진 인원, 사실 법적 인원에 턱도 없는 숫자인데 이 인원에서도 지금 현원이 모자라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김미리 위원 지금 도서관 운영들 하시는 데 문제없으십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많이 힘듭니다. 그래서…….
○ 김미리 위원 많이 힘드시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김미리 위원 그럼 법적인 정원에 대해서 한번 따져보지 않으셨어요? 왜 이럴까, 왜 이렇게 힘들까 이거 따져보지 않으셨나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이 부분은 저희들도 수시로 건의하고요. 우선 가장 큰 문제가 확보된 정원을 현원으로 채워주는 게 가장 중요한 문제 아니겠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인사부서에 계속 저희들이 요구합니다.
○ 김미리 위원 그건 당연하죠, 확보된 정원도 지금 못 채우고 계시잖아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김미리 위원 아까도 조광희 위원님께 설명을 하실 때 육아휴직을 들어갔기 때문에 지금 현원도 못 채우고 있다라고 하셨는데 분명히 육아휴직 들어가면 대체직 세워야 되는 거 아닙니까? 대체인력.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아, 대체직은 저희들이 합니다.
○ 김미리 위원 대체인력이 그러면 다 여기가 이퀄이 되어야지 왜 모자라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대체인력은 별도로 저희들이 표기를 못 했습니다.
○ 김미리 위원 왜 못 했어요? 그 사람들은 투명인간이에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아니, 그 부분은 저희들이 놓쳤습니다.
○ 김미리 위원 대체인력이라는 게 바로 지금 여기에 휴직을 들어가신 분들을 대신해서 들어왔으면 같은 직급 아닌가요, 같은 대우 아니에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앞으로는 현원에 표현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미리 위원 네. 중앙과 성남이 지금 모두 여기 있는 현원 가지고 다 운영이 돼요? 거기에 아르바이트생이라든지 또는 단기간근로자라든지 하다못해 자원봉사자라든지, 도서관은 가장 넘쳐나는 게 자원봉사자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김미리 위원 그 인원들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저희 성남 같은 경우에는 대체인력이 9명입니다. 대체인력 9명 쓰고 있고 그다음에 공익요원의 도움을 받아서 9명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 김미리 위원 여기는 지금 6명 부족인데 대체인력 9명이면 또 정원보다 넘치네요, 왜 그럴까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아, 그거는 야간 연장근로가 돼 있습니다.
○ 김미리 위원 야간 연장개장 때문에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김미리 위원 그럼 정원이 늘어나야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그거는 야간근로 연장은 한시적으로, 아시다시피 한시적으로 주었기 때문에…….
○ 김미리 위원 한시적으로 받았더라도 2016년도에는 정원으로 받은 인원 아닙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앞으로는 그렇게 표현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미리 위원 네, 다시 아까 첫 질문으로 가겠습니다. 정원이 법에는 지금 엄청난 숫자입니다. 이렇게 미달된 거에 대해서 관장님들은 어떤 노력을, 안 하시죠, 지금? 왜 안 하세요? 본인들은 관장 업무만 하면 되기 때문인가요? 아니, 답변을 해 주셔야죠. 어떤 노력을 취해 보셨는지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중앙도서관장 박정범입니다.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직원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후로 우리 직원들과 함께해서 관련부서에 직원 보충에 대한 부분을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미리 위원 그럼 그동안에는 안 해 보셨어요? 그동안에는 어떤 노력을 하셨어요? 다른 분이 대답하셔도 됩니다. 답변을 듣고자 하는 거니까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기획정보부장 장혜자 중앙도서관 기획정보부장 장혜자입니다. 위원님 말씀하시는 사서직원에 대한 부족분, 법적으로 많이 부족한 부분은 채워야 된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저희가 실제로 도서관법에 의한 사서직원을 다 갖춘 도서관은 전국에 하나도 없습니다.
○ 김미리 위원 저는 전국을 묻지 않았습니다. 경기도를 묻고 있어요. 지금 전국에 국감하고 있는 거 아니잖아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기획정보부장 장혜자 위원님께서 의도하시는 바는 잘 알겠습니다만 저희 나름대로 노력은 하고 있지만 경기도교육청 쪽에서도 총 정원을 가지고 도서관에 인원을 배치하다 보니까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고요. 또 아까 조광희 위원님께서도 왜 사서직이 결원이 많냐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직렬별로 여자가 비율이 높은 데가 사서직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육아휴직이 좀 많은 게 사실입니다.
○ 김미리 위원 잠깐만요, 육아휴직은 법적으로 보장된 겁니다, 특히 공무원들은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기획정보부장 장혜자 위원님…….
○ 김미리 위원 육아휴직했다고 인원을 안 뽑거나 한다라는 건 이건 어폐가 있는 겁니다. 지금 기획정보부장님 답변을 잘못하신 거예요. 그렇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기획정보부장 장혜자 알겠습니다.
○ 김미리 위원 본인도 여성이시죠? 육아휴직 때문에 불이익 당하셨다면 문제 있는 겁니다.
○ 경기도립중앙도서관기획정보부장 장혜자 위원님께서…….
○ 김미리 위원 반대로 그런 상황의 행동을 하신다면 그 또한 아주 큰 문제 있으신 발언이세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기획정보부장 장혜자 알겠습니다.
○ 김미리 위원 지금 인원이 약 몇 % 정도 되는지 아세요, 사서직이 지금 법정인원보다? 현재? 약 몇 % 정도 되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기획정보부장 장혜자 한 30% 정도 되는 걸로 계산…….
○ 김미리 위원 경기도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에 사서직렬이 30%나 돼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기획정보부장 장혜자 아니요. 법정인원보다…….
○ 김미리 위원 네, 법정인원의 채용인원이…….
○ 경기도립중앙도서관기획정보부장 장혜자 네.
○ 김미리 위원 정규직 말씀드리는 겁니다. 30%나 되나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20% 안팎으로 알고 있는데 10%나 뻥튀기가 되는 거예요,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기획정보부장 장혜자 아, 제가 계산한 거는 저희 중앙도서관 말씀드렸습니다.
○ 김미리 위원 아, 중앙도서관만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기획정보부장 장혜자 네.
○ 김미리 위원 지금 여기 분관 도서관까지 다 같이 대답해 주셔야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기획정보부장 장혜자 알겠습니다.
○ 김미리 위원 다 포함하면 어느 정도 되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기획정보부장 장혜자 정확하게 지금 제가 그것까지 계산은 못 해본 게 사실이고요.
○ 김미리 위원 제가 이 질문을 드린 건, 너무 뻔한 일인데도 질문을 드리는 건 관장님들 포함해서 지금 이 일을 하시는 분들이 노력을 안 하신다라는 거예요. 그냥 회의 자리에 가서 인원 부족하다 한마디 한 걸로 노력 다 하신 거잖아요. 인원 부족의, 실무를 담당하는 거는 사서직렬과 급수 낮은 행정직 일반직렬입니다. 그 사람들의 힘든 거를, 다 그 과정 겪고 올라오지 않으셨나요? 그렇죠? 지금 모자라는 80%의 법정인력을 향후에 어떻게 보강할 것인지의 계획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해결방안을요. 이건 지금 법 위반입니다. 법을 위반한 거예요. 법 좋아하잖아요, 지금 경기도교육청.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답변과 대책을 세워서 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지금 여러 위원님들 하시는 말씀 중에 도서관 해설사 관련해서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요. 지금 도서관 해설사가 10개 도서관과 본청까지 해서 11명인가요? 인원이 몇 명이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기획정보부장 장혜자 네, 11명입니다.
○ 김미리 위원 11명인데 각 도서관에 한 명씩 하고 해서 11명인가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기획정보부장 장혜자 네.
○ 김미리 위원 도서관 해설사가 어디서 나타난 용어예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기획정보부장 장혜자 경기도교육청에서 도서관 해설사라는 명칭을 붙인 것 같습니다.
○ 김미리 위원 제가 받은 자료에 의하면 도서관 해설사들이 하는 내용들은 모두 진로체험인데 그중에 도서관과 사서입니다. 그렇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기획정보부장 장혜자 네.
○ 김미리 위원 지금 여기 도서관 해설사들이 하시는 분들은 도서관체험과 사서체험입니다. 그거를 리드하고 계신 거예요, 강의도 하고. 그런데 그 좋은 자기 직업 사서를 버리고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도서관 해설사라는 용어가 왜 나왔습니까? 도서관 해설사라는 직업을 만들고 싶으신 거예요? 진로체험을, 직업체험을 하러 오는 아이들에게 세상에 없는 도서관 해설사를 알려주시는 겁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관장님? 제도의 궁극점, 꼭짓점은 관장님이시잖아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 부분은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사서라는 직종이 있는데 별도로 도서관 해설사라는 걸 만들어서 혼동을 줄 수도 있는 그런 부분도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계기로 해서 지금 이 도서관 해설사 기획한 책임부서가 실은 평생교육과에서 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그 의견을 전달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도서관 해설사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지금 우리가 사서라는 게 분명히 있는데 이걸 왜 도서관 해설사로 변경해서 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 한번 토론, 논의를 해서 좋은 방향으로 결정짓도록 하겠습니다.
○ 김미리 위원 좋은 방향이 아니라요, 지금 이 일을 담당하시는 분들이 모두 사서로 알고 있습니다. 그죠? 현재 경기도교육청의 11명의 도서관 해설사는 모두 사서입니다. 자기 직업을 폄하하지 않고, 싫다고 하지 않는 한 자기 직업 버리고 도서관 해설사를 학생들에게 지도한다라는 것 자체가 어폐가 있는 거거든요. 이 부분 도서관 해설사를 삭제하고 사서로서 제대로 된 직업교육, 진로교육을 시켜주시기를 강조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거니까 수정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다 됐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김미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과정에 관장님이 답변 못 하시는 거를 기획정보부장님이 대신 답변하시는 거잖아요. 기획정보부장님도 뒤에서 답변을 요구하고 거기서 알려주는 대로 하면 어떡합니까? 밑에까지 다 내려가야 되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서 관장님 보필하는 이런 부분이잖아요. 그리고 답변하실 때 합창들을 하지 마시고 성남관장님 계시면 뒤에 성남 과장님들이 쪽지를 써서 주시고, 뒤에 앉아 계시는 존재 의의가 그거잖아요. 합창을 하고 계시면 어떻게 합니까? 뒤에서 바로바로 메모지로 전달해 주세요, 그래야 답변 중에 보완이 되는 거잖아요. 뒤에 앉아계신 의미가 그거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그렇게 오후에는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지금 오전에 위원님들 자료요구하신 내용이 있는데 그 자료요구 목록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지금 제출됐는지 그 부분 체크해 갖고 보고해 주세요. 지금 거의 한 번도 안 오고 있는 것 같은데 오후에 해야 되니까요. 그거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점심식사와 휴식을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현장 견학에 대한 부분이 있어서 시간은 14시 30분까지, 식사 1시간 반, 현장견학 1시간 이렇게 해서…….
○ 조승현 위원 13시 30분이요?
○ 감사2반장 방성환 14시. 점심시간 1시간 반이고요, 그다음에 1시간 기록원 견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2시 30분에 계속하기로 하고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59분 감사중지)
(14시44분 감사계속)
○ 감사2반장 방성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이어서 위원님들의 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전 본질의가 아직 안 끝났어요, 정진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진선 위원 의정부 출신의 정진선 위원입니다. 점심시간에 저희는 많이 푹 쉬었는데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못 쉬셨죠? 아까 오전에 우리 위원님들이 많은 내용을 다 질의하셔서 되도록 중복되지 않도록 하고 몇 가지만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도서관 자료를 어제 보고 오늘 얘기를 듣고 하면서 전 놀랐습니다. 이게 과연 진짜 도립도서관인지 학습실인지 구별이 안 될 정도입니다. 그래서 참 도립도서관으로서의 어떤 역할을 과연 다하고 있는 건가 그런 생각, 어떻게 보면 도서관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것이 아닌가 제 나름 이런 안타까운 생각을 오전부터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괄적으로 여쭙겠습니다.
도립도서관이라 하면 어떤 정책,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시는지 중앙도서관 관장님하고 성남도서관 관장님 각각 여쭙겠습니다, 간단히.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경기도립중앙도서관 관장 박정범입니다. 저희는 공공도서관이기 때문에 일단은 좋은 자료를 수집을 많이 하고 그다음에 지역주민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희는 많은 인근의 지자체 도서관하고는 달리 경기도교육청 직속 도서관이기 때문에 저희는 학교와 학생과 그리고 학교도서관과 연계해서 학생중심의 도서관 지원 강화를 하는 것이 저희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향후 그러한 방향 쪽으로 많이 업무를 진행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성남도서관장 박상원입니다. 일단 저희 도서관 유래를 잠깐 살펴보면 처음에 우리 도서관이 문교부 시절에 전부 문교부에서 모든 도서관을 관장하다가 문화체육관광부 그쪽으로 업무가 넘어가면서 공공도서관이 이원화가 됐죠. 그래서 일반 자치단체 소속의 도서관이 있고 우리 교육자치단체 소속의 도서관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설명드린 대로 교육자치 관계 도서관이 10개가 있는 거고요.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우리 자치는 교육과 학예에 관한 부분을 따로 빼서 집중적으로 하기 때문에 학교를 지원하는 역량을 더 키워야 되겠다. 그래서 각 도서관마다 학교도서관지원과라는 부서를 만들어서 학교 쪽으로 지원하고 있고요. 그래서 학교도서관이라는 데가 학교 전체,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해서 모든 사업을 진행하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하다라고 생각되는 것은 어린 애들이나 학생들로 하여금 올바른 독서습관을 가지도록, 그래서 이러한 모든 행사나 이러한 내용들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서 학교 교육과정 안에 녹아들어서 자연스럽게 애들한테 독서교육 지도가 되도록 이렇게 시도가 돼야 되는 것이죠. 그래서 정책적인 차원에서는 평생교육과에서 도서관 전체 정책을 입안해서 진행하고요. 또 그다음에 애들 독서지도에 관련돼서는 문예교육과에서 지도해서 서로 협력해서 하고 있습니다.
○ 정진선 위원 네, 그 얘기는 아까도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얘기는 뭐냐면 아까 장애를 위한 여러 가지 얘기가 나왔는데 일반인들이 사용도 같이 하죠, 지금?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그렇습니다.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습니다.
○ 정진선 위원 그래서 제가 뭐냐면 지금 너무 학생 위주, 학습 위주로 가다 보니까 일반인이 사용하기에는 상당히 부담스럽고 많은 역할을 뺏기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장애에 대한 부분도 많이 빠지게 되고. 그래서 이런 부분이 아까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과연 이게 도립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이냐. 숫제 교육청의 학습관으로 명칭을 바꿔서 학생중심으로 나가면 되지 않느냐 이거죠. 그래서 어른도,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따로 해야 될 것이 아닌가.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지금 정책이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예전에 제가 도서관 정책을 볼 때는 전국에 10만 명당 도서관을 하나씩 짓는다는 그런 것이 아마 정책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시에서 지금 도서관이나 학교도서관이나 또는 대학도서관이나 도립도서관 이런 것이 연계가 돼서 겹치지 않도록, 만약에 학습한다 그러면 교육청 산하의 학습관으로의 역할을 하고 일반인들은 일반도서관의 역할을 하고 또 전문지식을 필요로 할 때는 대학도서관이라든가 최소한도 도립에서 만든 도서관에는 전문서적이 있어야 될 거 아니냐 이겁니다. 그런 체계적인 도서관이 있어야 그게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이지 명칭은 거대하게 도립도서관인데 와 보면 학생 위주의 학습 위주로 거의 나가고 있으니까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저게 도서관이 맞아? 도서관이야, 학습관이야?’ 전 지금도 거기에 대한 의아심을 좀 많이 갖고 있습니다. 이 점이 빨리 어떻게 정리가 돼야 되지 않겠느냐.
또 너무 길어져서 생략하고 말씀을 드리지만 시설을 보시면 아니, 도립도서관의 시설이 보세요, 중앙도 39년, 30년, 26년 그래도 여주는 이번에 새로 한다 그러니까. 보통 30년 이상 됐어요, 시설이. 그리고 지금 여기 중앙도서관 이하 평택, 광주, 여주 이런 데 보면 어이가 없는 게 지하실에서 얼마나 무슨 도서관 역할을 한다는 겁니까? 나 이게……. 그래서 아까 현장답사를 가 봐야 되지 않느냐라고 내가 우리 반장님께 말씀드렸는데 현장답사 한번 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진짜 도립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느냐.
아까 여러 가지 정원문제도 말씀이 나왔지만 전반적인 시스템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좀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주, 포천, 김포 이게 뭐야, 지하 2층. 이게 말이 안 되는 거 같다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이것이 좀, 모르겠습니다. 여기 관장님이 결정할 사항은 아니신 것 같은데 저희가 아마 이걸 교육청이나 북부청이나 남부청에서 한번 또 거론해야 되겠지만 정체성을 잃은 거 아니냐, 갈 길을 바로잡아줘야 될 거 아니에요. 학생중심이라면 학생중심으로 가도록 아예 분리시키든가 일반 도립도서관으로서 갈 길을 간다면 그리로 가든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중간에 끼어 가지고 지침은 학생 위주로 나오니까 명칭은 도서관인데 지침은 학생 위주로 가고. 그럼 일반 국민들, 주민들은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이게? 너무 어이가 없어요, 제가 보기에는. 정말 이거는 더 연구를 좀 많이 하고 깊이 파고들어 가야 할 그럴 사항으로 제가 보고 있습니다.
그건 자꾸 시간 가니까 또 저희가 다시 한 번 논의하도록 하고요. 도서관에 여기 지금 책들을 많이 구입하시는데 폐간, 뭐라 그러죠, 명칭이? 책이 오래되면 폐간시킨다 그러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폐기시킨다고 합니다.
○ 정진선 위원 폐기시키죠? 폐기라 그러나요, 그냥? 폐기는 올해 2015년도에 얼마나 했습니까, 몇 권이나 했습니까? 퍼센티지로 얼마나 됩니까? 기준은 어떻게 되고요? 어떻게 해서 폐기를 시킵니까? 한번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중앙도서관 관장 박정범입니다. 폐기기준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폐기기준은 전 장서의 7% 이내에서 할 수가 있고요. 폐기대상이 되는 책들은 파손되거나 쓸 수 없는 그런, 오래되거나 아니면 사용하다 보면 절취돼 가지고 못 쓰는 부분 그런 책들을 폐기하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 정진선 위원 그게 7% 내에서 한다는 거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습니다.
○ 정진선 위원 그럼 이번에 2015년도에 몇 건이나…….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2015년도에는 저희가 1만 1,000…….
○ 정진선 위원 1만 1,000?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1만 3,338권을 폐기했습니다.
○ 정진선 위원 네. 내가 이걸 왜 여쭤보냐면 그러면 1만 3,338권을 폐기했는데 이번에 신권 몇 권 구입하셨어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우리가 보통 한 7,000권 정도 1년에 구입합니다.
○ 정진선 위원 5,334권 아니에요, 여기 자료상?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제가 말씀드린 거는 비도서도 있고 해서.
○ 정진선 위원 다 해서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 정진선 위원 그래도 차이가, 그러면 이렇게 매년 7,000이라고 계산해도 거의 6,000권 이상 차이가 나는데, 1년에.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아, 또 말씀드리면 위원님, 2014년도에는 2,998권을 폐기했습니다. 그래서 매년 이렇게 일정비율로 1만 3,000권씩 폐기하는 것이 아니고 그때 책을 조사하면서 수량이 틀려질 수가 있는데 벌써 2015년도에는 1만 3,000권이지만 2014년도에는 2,900권 돼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매년 많은 양의 책이 폐기되는 것은 아닙니다.
○ 정진선 위원 그럼 신권과 폐기 비율을 맞춰나갑니까?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이제 대부분 저희가 책을 보관할 수 있는 서가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책이 들어오는 것만큼 또 나가야 될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걸 적정히 균형 있게 보면서 그해에 따라서 책을 폐기하고 있습니다.
○ 정진선 위원 제가 왜 여쭤보냐면 신간은 지금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 정진선 위원 그래서 아까 제가 학습하고 도서를 구분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린 것도 책을 보러오는데 신간이 많이 나오고 전문서적이 많이 들어와야 되는데 만약에 폐기가 몇 % 안 됐다, 남으면 계속 쌓아놔야 될 거 아닙니까. 또 폐기된…….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그러니까…….
○ 정진선 위원 어떤 때는 이런 게 있어요. 잠깐만요. 어느 해에는 폐기가 더 많아졌어요, 지금처럼. 신규는 얼마 안 들어오고 폐기는 많아지면 많은 걸 다 갖다 버리면 빌 거 아니에요. 제가 그래서 왜 이걸 여쭤보냐면 시설을 보고 얘기하는 겁니다. 시설이 너무 열악하니까 늘고 주는 여유로운 책 보관 또 나가더라도 메우고 이런 과정이 너무 열악하지 않느냐, 환경이. 그래서 이게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겠느냐 제가 그걸 여쭤보는 겁니다. 그래서 너무 좀 내용을 보니까 이게 그냥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대충 넘어가는 이런 도서관이라서 도립도서관이라는 명칭을 쓰는 자체가 정말 누구한테 창피할 정도입니다, 제가 느끼기에. 이거를 이번 기회에 관장님들도 좀 건의하시고 저희도 체크하겠지만 제대로 규모를 갖추고 정체성을 가지고 역할을, 어떤 정책을 제대로 가지고 역할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냥 위에서 지침 내려준다고 해서 거기에만 따르고 이렇게 할 것이 아니라, 이러다 보니까 아까 직원문제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자꾸 얽히고설키는 건데 명확하게 해서 정원이 몇 명이면 정원ㆍ현원 딱 맞아떨어져야 되고 사서 몇 명, 몇 명이면 딱딱 맞아떨어져 나가야지 들쑥날쑥, 여기는 늘어났다, 여기는 줄어들었다, 공백이 있다가. 이렇게 해 가지고, 제가 지금 왜 그러냐면 뒤에 사업내용을 보면 너무 기획 잘돼 있어요. 주요업무 아까 보고 다 하셨잖아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습니다.
○ 정진선 위원 너무 잘돼 있습니다, 학생들을 위해서. 그런데 과연 이 업무를 이런 시설과 이런 지금 편성을 가지고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겠느냐. 저는 의문점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계획은 잘돼 있는데 밑받침이 따라가지 못하지 않습니까.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좀 시설이라든가 이런…….
○ 정진선 위원 여러 가지 인적 자원이든 시설이든 모든 면이 뒤에 나오는 주요업무 현황, 나와 있는 이 업무현황을 다 수용하기에, 그걸 완벽하게 다 하기에 제가 보기에는 벅차지 않냐는 겁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잠깐 답변말씀 올리겠습니다. 성남도서관장 박상원입니다. 지금 도립도서관이라는 명칭 자체는요, 우리가 경기도 단위의 광역자치를 하기 때문에 도립학교 설치 조례처럼 여기도 그래서 도립이라는 명칭을 쓰게 되는 거고요. 그다음에 도서관의 역할을 학교도서관지원과가 생겼다고 해서 공간을 할애해서 하는 게 아니라 거의 학교에 나가서 학교지원사업을 많이 합니다. 다만 하나 문제가 되는 것은 저희들이 도서관이 설립된 지 한 30년 이렇게 지나다 보니까 옛날에 인구가 적을 때 규모였었죠. 그때 규모를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상당히 저희들이 투자가 선행이 돼야 된다라는 데는 동의를 하는데요.
○ 정진선 위원 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그 대신에 지방자치단체에 마을마다 작은도서관들을 많이 만들고 또 나름대로 자치단체에 공공도서관이 있어서 그런 부분에서는 서로 협력하면서 계속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정진선 위원 네, 하여튼 제가 보기엔 시간이 자꾸 오버돼서 그런데요. 명확한 정책성을, 역할을 가지고 좀 변화 있게, 새롭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진행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알겠습니다.
○ 정진선 위원 이상입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정진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이 간단한 질문만 하나 좀 드릴게요, 성남 관장님이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성남 관장 박상원입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성남도서관이 지금 성남시 소유의 토지와 건물을 무상임대라고 이렇게 돼 있어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감사2반장 방성환 이게 기간이 15년 7월 1일부터 17년 6월 30일까지. 그 이전에도 계속 무상임대였나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그렇습니다. 32년 됐는데요, 매년 갱신계약을 합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그 주된 이유가 뭐예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처음에 성남시에서 지어 가지고 그때 서로 운영협약이 돼서 그렇게 운영해 온 게 지금까지 진행되는 겁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그럼 운영협약이 30년 치 이렇게 있는 거예요? 2년 단위로 갱신하는 거예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장기적으로 그렇게 설립은 돼 있고요, 행정절차상 매년 갱신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무상으로?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무상으로 한 이유가 어떤 거예요? 성남에서, 다른 데도 동일한 기준인가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이관을 해 주면 좋겠는데요, 재산 자체를 이관해 주지는 않으니까요.
○ 감사2반장 방성환 그렇게 주장은 한번 해 보셨나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그럼요. 여러 번 하는데 일단…….
○ 감사2반장 방성환 아니, 그것도 그렇지만 무상이 유상으로 될 가능성은 없냐는 거예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거의 힘들 겁니다. 지금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상 하위 자치단체에서 상위 자치단체에 이걸 무상으로 줄 방법이 없습니다. 양여라 그러는데 양여할 규정이 완전히 막혀 있어서요.
○ 감사2반장 방성환 그 의미가 아니고요. 임대 말하는 거예요. 임대가 지금 무상임대잖아요. 그런데 “임대료를 내세요.” 그리고 유상임대로 성남시에서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요. 그 가능성은 없냐고 여쭤보는 거예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공익을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유상으로 돌아갈 건 아니라고 봅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그러면 2년 단위로 임대계약을 하지 말고 영구임대해 달라고 하세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그렇게 주장을 하고는 있습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그러니까 그런 노력이 있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계속 얘기를 하는데요, 성남시 입장에서는 일단 그쪽에서도 행정절차가 있으니까 1년 단위로 해서…….
○ 감사2반장 방성환 그러니까 그 주장은 있었던 거냐. 예를 들어서 성남시에서, 예를 들어 성남 시의원이나 단체에서 “왜 이거 경기도에 무상임대를 30년째 하고 있습니까?” 이렇게 주장할 수는 있을 것 아니에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그렇게 할 수는 있겠는데요, 성남시에도 제가 알기로는 3개의 도서관을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거기도 역시 마찬가지로 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부분하고 그런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심지어 수정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LH가 위탁해서 하는 거고요.
○ 감사2반장 방성환 무상임대하고 유상임대를 얘기하잖아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그러니까요.
○ 감사2반장 방성환 유상임대에 대한 부분 걱정스러워서 여쭤보는 거잖아요. 그 가능성은 없냐고요. 그러니까 성남시뿐만 아니라 성남시에도 의회가 있고 여러, 재산관리에 대한 부분이잖아요. 지금 토지와 건물이 무상임대되고 있다는 거 아니에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감사2반장 방성환 그러면 만약에 기회비용이란 측면에서 보면 상당히 많은 거고 경기도에선 지금 당연히 무상임대를 전제로 하시는 거고 더 나아가서 소유권까지 이전해 달라고 얘기하는데 성남시 측면은 또 다를 것 아니에요. 그런 얘기가 나왔던 거랑 이런 건 한 번도 없었던 거예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한 번도 없었고요. 제가 판단할 때는 그거는 불가능하다.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 않느냐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게 공익사업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도서관을 임대해서 수익사업을 한다고 하면 문제가 다르겠지만 공익사업을 하는 공공도서관이기 때문에 오히려 성남시 입장에서는 이런 문화사업을 계속해야 되는데 저희들이 맡아서 해 주면 오히려 그런 부분에서 득이 있는 거라고 봅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관장님, 서로 시각이 다른가요. 이것도 성남시의 재산이잖아요. 물론 그게 합의가 돼서 거의 불가능하다는 측면은 의원들 입장에서는 그러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예를 들어 행정감사를 한다. 그러면 “아, 이거 30년 동안 무상임대하는 이유가 뭡니까?” 기관 대 기관으로 볼 수 있는 거 아니에요. 그런 것을 한 번도 생각해 보시지 않으셨다는 거 아니에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문제제기된 적은 없었습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관장님, 아까부터 그렇게 쉽게 쉽게 대답을 하세요. 현실화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이 부분은. 그렇지 않나요? 일단 공익적인 측면이라고 보니까, 뭐 이거에 대답하실 거 있나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지방자치단체 간에는 법령으로 무상으로 할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그러니까 그거를 그렇게 얘기해 주셔야 되잖아요. 법령이라든가 어떤 협약에 의해서, 장기협약에 의해서라든가 우리가 대답할 수 있는 게 있는 거지 예를 들어 임대기간이 2017년 6월 30일 끝났어요. 근데 우린 아무런 생각도 없었는데 “이제 유상으로 합시다.”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할 거냐는 거죠. 그런 거에 대한 생각은 하고 있어야지 너무나 당연히, 대비라는 게 그거잖아요. 예를 들어 협약서라든가 어떤 법령에 근거해서 지방자치단체는 도립공원에 무상으로 임대를 할 수 있겠다 그런 것을 대비할 수 있는 것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 아니에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감사2반장 방성환 쉽게 대답을 하시네요. 이상이고요.
지금 본질의가 다 끝났거든요. 그래서 추가질의는 5분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순서대로 서영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영석 위원 계속 논쟁이 되고 있는데요. 이게 우리 도립도서관이 지금 쭉 경과를 보니까 문교부에서 문체부로 바뀌면서 도서관 관장이 바뀌었네요? 도서관이 교육부 소관이 아니고 문체부 소관으로 됐죠. 그래서 그것으로 인해서 지금 지자체가 도서관을 만들게 된 거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그렇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이게 지금 내용적으로 보면 여러 위원님이 지적하신 게 이게 내년에도 그렇고 계속 그럴 거 같은데 도립도서관의 위상과 규모와 이런 게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지금 평생교육부에서 하고 있는 경기평생교육학습관하고 구별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 있고, 그렇죠? 그러면 생존방식이 몇 가지가 있을 텐데 하나는 이 도립도서관만의 특화도서관으로서의 변모를 해야 되는 게 하나가 있을 수 있고, 지금과 같은 도서관시스템으로는 지자체에서 하고 있는 규모가 있는 그런, 규모의 경제에서 일단 밀리기 때문에 누가 봐도 도서관이라고 취급하기가 어려워지는 상황으로 내몰리게 되는, 시장경제가 다 그런 거니까요. 공공서비스도 마찬가지라고 보니까.
그러면 규모의 경제에서 결국은 지방자치정부가 하고 있는 도서관에 밀릴 수밖에 없고 그러면 그야말로 작은도서관이나 아니면 홀씨도서관 이런 정도 수준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는 거죠, 경쟁관계에서. 그러면 이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게, 그래서 자구책으로 생각하는 게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교육시스템을 갖추겠다 이런 거잖아요. 그런 나름대로 자구노력을 하고 있는 거라고 보이기 때문에 그런 변신을 빨리 해야 된다고 봐요. 과감하게 기존의 도서관시스템에 대한 것을 완전히 청산시켜 버리고 정말로 학생들과 학습만을 위한 전문도서기능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체적 플랜을 만들지 않으면 생존이 좀 어려워진다. 계속 이 문제는 여기 계신 분들이 퇴직하면 다 어떨지 모르겠지만 계속 사서들은 채용할 테고 그렇게 되지 않겠어요? 그런데 그것이 전문성의 내용을 보강하지 않으면 존재하기가 좀 어려워질 거라고 하는 게 보여요. 그런 것에 대한 자구노력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장애인 재택서비스와 관련해서 이게 선정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오산ㆍ화성의 대상자를 어떻게 선정하는 거예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중앙도서관장 박정범입니다. 장애인들에게 그러한 제도가 있다는 걸 알려주는 건 협회가 있습니다. 협회나 행사에서 “우리 중앙도서관에는 재택서비스가 있으니 신청하시면 여러분 댁까지 책을 배달해 드리겠습니다.”라고 해서 협회하고 많이 협조해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지금 여기서 규정하고 있는 수원ㆍ오산ㆍ화성에 시각장애인 수가 엄청나게 많을 텐데요. 그러면 실질적으로 이게 적극적인 서비스행정이라고 보기가 좀 어려워서 어떻게 선정을 하고 있고, 그러니까 이 수는 계속 고정되어 있는 건지.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그건 아니고요. 저희는 선정보다도 신청만 하면 우리가 다 나갑니다. 그래서 알고서도 신청 안 하시는 분도 있고 몰라서 신청 안 하시는 분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협회와 계속 소통을 해서 될 수 있으면 이 제도를 알아서 혜택을 원하시는 분들은 저희가 계속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어떤 노력을 하나요? 그냥 뭐 단체에다 연락하고 마나요, 아니면 어떤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하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지금 장애인센터나 복지관, 왜냐하면 장애인들이 모이는 그런 단체가 있지 않습니까? 저희가 장애인이 어디 계신지 모르니까. 그래서 그러한 복지관이나 센터, 자립생활센터, 장애인활동보조인 이런 분들을 통해서 저희가 이런 제도가 있다는 것을 많이 홍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홍보하고 있고요.
○ 서영석 위원 노력은 하시겠죠. 그런데 하여튼 적극적으로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서영석 위원 이어서 학교도서관 담당자 협의회도 보면 누구랑 소통하는지를 잘 모르겠어요. 결국은 이 내용으로 보면 분관에 있는 학교도서관 담당자들하고 토론을 한다는 건데 실제로 이게 자기 역할을 하려면 정말 일선에 있는 학교도서관 담당자들하고 소통을 하는 그런 프로그램들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학교도서관 담당자들은 교육지원청에도 학교도서관을 지원하는 도서관지원 담당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와 같이 도립도서관에 있는 사서 그리고 교육지원청에 근무하는 도서관지원 담당 사서직원들이 합해서 그 직원들이 학교도서관을 어떤 식으로 지원할까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협의하는 과정입니다.
○ 서영석 위원 그렇기는 한데 협의의 주체들이 실제로 일선에 있는 학교의 도서담당들이 하는 게 아니고 분관이나 도서관에 있는 학교도서관 담당하는 자들끼리 모여서 논의를 하는 협의구조예요. 그렇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이거를 좀 확대해서 실제 일선에 있는 학교의 도서담당들하고 어떻게 네트워크를 구성할 건지 그렇게 좀 확대해서 고민해 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리는 거예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러니까 일선 학교에 있는 학교도서관에 근무하는 사서들하고도 소통할 수 있는, 그러한 협의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 서영석 위원 부탁합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서영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광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광희 위원 아까 성남하고 중앙도서관 책자를 보니까 정보소외계층 지원사업이 나와 있더라고요. 지금 많은 위원들께서 장애인이라든가 이쪽을 말씀하시는데 저는 요새 중ㆍ고교에서 수행평가가 보편화되면서 학생들이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고 컬러프린터로 출력해서 과제를 제출하는 경우가 빈번하잖아요. 그런데 저소득층 학생 중에는 가정에 컴퓨터가 없거나 인터넷 통신비가 부담되어 사용하지 못하는 수도 상당히 있을 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러면 저소득층 정보화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 차상위층 학생들을 위해서 도서관에서 인터넷 서핑이 가능한 컴퓨터와 프린터, 프린트 용지 등이 비치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거를 무상으로 하나요? 일단 예를 들어서 복사용지라든가 그렇지 않으면 중앙도서관 같은 경우는 학생들이 PC나 프린터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지 아니면 복사용지 같은 건 무료인지 이걸 좀 일단 알고 싶습니다.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현재 그런 제도는 시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 조광희 위원 전혀 시행을 안 하세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현재 그런 건 없습니다.
○ 조광희 위원 성남도서관도 차상위층 학생들이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서 전혀 그런 걸 사용하지 않고 있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현재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그러한 방식이 진행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 조광희 위원 전혀?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 조광희 위원 성남도서관은?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성남도서관 관장 박상원입니다. 예전에 한 번 시행을 했답니다. 시행을 했더니 2~3일에 A4 용지가 한 3,000매씩 나가서 도저히 감당이 안 돼서 이후에는 접었다, 지금 현재는 안 하고 있습니다.
○ 조광희 위원 결과적으로 예산문제잖아요.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그런데 그것도 또한 저소득층 학생이나 그렇지 않고 또 일반인들도 요새 책 안 사고 복사해 가고 그런 것 때문에 그런 건가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그렇습니다.
○ 조광희 위원 그런데 어떻게 보면 학생들 정도는 이 예산을 확보하셔서 수혜를 확대하는 방안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시 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어려우세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문헌정보과장 조문숙 감당이 안 됩니다.
○ 조광희 위원 감당이 안 되세요? 너무 많이 나가서?
○ 경기도립성남도서관문헌정보과장 조문숙 네.
○ 조광희 위원 그런데 이거 지금 제가 알기로는 저희 안양만 해도 안양시립에 있는 도서관들은 이걸 하고 있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약간의 돈을 받고 하더라고요, 약간. 그래서 제가 돈을 꼭 받아야겠느냐고 얘기했는데, 장당 얼마씩 받는데 그 정도로 많이 나가세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문헌정보과장 조문숙 성남도서관 문헌정보과장 조문숙입니다. 저희 성남도서관에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무상복사 실시를 했었는데요, 처음에는 조금씩 나갔었어요. 그런데 한 달 가고 두 달 가니까 하루에 막 3,000매씩 나가고 토너를 저희가 나중에는 저녁에, 그날 해 놓으면 그다음 날 다 떨어지고 해서 하다가 결국은 중지를 했습니다.
○ 조광희 위원 어찌 됐든 예산문제겠지만 혹시 어떤 그런 학생들을 위해서 다시 한 번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건 저도 너무 많이 나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했어요, 사실. 요새 책들을 사지 않고 카피해 가고 또 방송본 뜯어가고 여러 가지 찍어가고 그런다는 것도 들었는데 또 어떤 차상위층 학생들을 위해서 했으면 좋겠고요.
또 몇 가지 관장님들한테, 일단 보니까 저도 지금에 와서 머리에 들어왔는데 경기도립중앙도서관 밑에 5개의 분관이 있는 거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습니다.
○ 조광희 위원 그다음에 과천도서관ㆍ성남도서관 그리고 평생교육은 따로 아까 말씀하신 대로 대규모고 그다음에 발안하고 녹양도 개별적인 도서관, 그렇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습니다.
○ 조광희 위원 분관이 5개 있는 거네요. 그렇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습니다.
○ 조광희 위원 일단 우리가 대규모 도서관 중앙ㆍ과천ㆍ성남ㆍ평생학습관 관장님들은 3급이세요. 그렇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습니다.
○ 조광희 위원 그런데 사서는 아니시잖아요. 그러시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 조광희 위원 네 분 다만 공교롭게 사서가 아니고 행정직이시고 그 밑에 녹양ㆍ발안ㆍ평택ㆍ포천ㆍ여주ㆍ광주ㆍ김포도서관들은 다 사서직을 갖고 계시네요. 그러시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 조광희 위원 그렇게 제가 알고 있는데 그러면 지금 많은 대학에서 사서교육원이라고 있는 건 알고 계신가요? 사서자격증을 받는 사서교육원이 있는 건 알고 계세요? 중앙도서관장님.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거기까지는 모르겠습니다.
○ 조광희 위원 아, 모르셨어요? 성남도서관장님은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내용은 들었는데 아직 입학은 못 했습니다.
○ 조광희 위원 모르셨어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조광희 위원 이거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던데. 저도 지금 인터넷 뒤져서 찾아보니까 1년부터 2년 해서 사서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평생교육원들이 상당히 많은 대학에 설치되어 있는데 우리 도서관장님들이 그걸 모르셨다고 말씀하시면 저는 이해를 못 하겠네요. 진짜 모르셨어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입학절차를 제가…….
○ 조광희 위원 입학절차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조광희 위원 아니, 그런 것 자체를 모르셨다니까, 중앙도서관장님. 어떻게 그걸 모르실 수가 있죠? 많은 위원들이 지금 저뿐만 아니라 여태까지 행정감사할 때마다 네 분의 중앙ㆍ과천ㆍ성남ㆍ평생학습관장님들은 왜 사서 자격을 갖고 있지 않느냐. 왜냐하면 도서관법 제30조하고 도서관 및 독서진흥법 제24조에 보면 무조건 “공립 공공도서관의 관장은 사서직으로 한다.” 이렇게 정해져 있는 건 아시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알고 있습니다.
○ 조광희 위원 그거 알고 계셨잖아요. 그러면 제가 알기론 저뿐만 아니라 그동안 행감할 때마다 이걸 지적받으셨을 텐데 그러면 어떤 그런 쪽에서 교육을 받는다든가 이렇게 해서 사서직을 보유할 수 있다는 걸 모르셨다는 게 전 이해를 못 하겠는데요, 사실. 진짜 모르셨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방공무원 직제표상에 9급부터 5급까지는 사서주사, 사서사무관 이렇게 있는데 사서사무관이 4급이 됐을 때는 그냥 지방서기관 해서 사서라는 게 붙지 않습니다.
○ 조광희 위원 저는 그런 말씀, 물론 알아요. 그런 말씀하시는데 당연히 어떤 사서교육원이 있어서 공부만 하시면, 1년 정도 하시면 사서에 준하는 자격증을 받을 수도 있고 그렇게 된다면 위원들이 행감 때 이런 걸 질의했을 때 충분히 방어하실 수 있었을 텐데 그런 방어의 준비가 안 돼 있다는 걸 말씀드린 겁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관장들끼리 모여서 취득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조광희 위원 알겠습니다. 거기까지 하고요. 그리고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미리 위원께서 왜 이렇게 크게 화를 내시는가 했더니 사서직제 법정인원 대비 채용률을 보니까 한 28% 정도 되더라고요. 상당히 떨어지긴 하네요. 사실 아까 기획정보부장님께서 “다른 데보다 낫다.” 해서 깜짝 놀랐어요. 어차피 불법인데 다른 데보다 낫다고 해서 불법이 아닌가요? 50보, 100보인데 그걸 막 자랑스럽게 다른 데보다 나은데 왜 경기도만 그러냐 그랬을 때 깜짝 놀랐는데 저도 이렇게 보니까 차이가 많네요. 52 대 17, 29 대 8. 심한 데가 성남도서관 70 대 18이네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조광희 위원 좀 심해서 아까 기획정보부장님하고 퍼센티지를 뽑아봤더니 10개, 그러니까 다시 말씀드려서 평생학습관을 뺀 상태에서도 28% 정도 되더라고요. 그래서 상당히 사실 우리 존경하는 김미리 위원님께서 화가 날 만도 하다, 이거는. 또 이렇게 얘기하면 예산문제 여러 가지 말씀하시겠죠. 다만 법적으로 정해져 있는 인원을 채우려고 노력을 하셨는가가 더 중요하지 않은가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아까도 사서진흥원에서 배우신다든가 아니면 이런 것들도 노력을 하시지 않는 게 아닌가 저도 이렇게 생각하고요. 시간이 지났나요?
○ 감사2반장 방성환 더 하세요.
○ 조광희 위원 간단하게 한 가지만 좋은 것을 말씀드리려고 제가 자료를 보니까, 저도 아까 우리 위원님들이 하시는 거 보고 깜짝 놀랐는데 도서관 건물 11개 중에 거의 진짜, 되게 오래됐네요. 중앙도서관은 70년대에 지어졌고 여주도서관은 어차피 72년도지만 새로 지었고. 지금 발안ㆍ녹양, 평생교육학습관을 빼고서는 거의 다 30년이 넘었어요. 상당히 열악하지 않느냐. 그래서 어떠한 여기에 대해서 저도……. 상당히 열악한 환경인데 중앙도서관장님은 저희들한테 하실 말씀 있으시면, 저도 깜짝 놀랐네요. 사실 아무 신경 없이 보다가 이렇게 오래됐구나. 건물들도 오래되고 그러다 보면 아무래도 시설보수비, 유지비 그런 데에도 많이 들어갈 텐데 특별히 하실 말씀 있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실제로 요즘에 지자체에서 새로운 건물로 도서관을 많이 짓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시설 면에서 보면 저희가 경쟁력이 없지만 어떤 사서의 능력이나 질로 봐서는 저희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드웨어 쪽보다는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지역주민과 학생과 학부모들에 대해서 정보서비스를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광희 위원 성남도서관장님.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저희들은 성남시 소유가 돼서요. 다음주에 제가 또 평생학습원장하고 미팅이 약속돼 있고 그래서 금년도에는 리모델링이 가능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조광희 위원 어쨌든 우리 경기도립중앙도서관도 대표도서관 중에 하나인데, 교육청. 이렇게 오래된 건물에서 상당히 노력하는 건 인정합니다. 앞으로 이런 어떤 미비한 것들은, 아마 내년에도 또 똑같이 우리 위원들이 지적할 텐데 거기에 대해서 충분히 대비하시고 또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감사합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감사합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조광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조승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승현 위원 조승현 위원입니다. 식사들은 좀 하셨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 조승현 위원 학교도서관의 중요성을 얘기했으면 하겠습니다. 한 사람이 평생 책을 통해서 삶과 세상을 보는 훈련을 하는 게 학교도서관입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공간하고 책만 있으면 그 도서관은 하드웨어일 뿐이죠. 이것을 혈관에 피를 잘 돌게 하는 게 사서 역할입니다. 그런데 사서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바닥에 있지 않느냐 하는 인식과 태도가 있고요. 그래서 아까 조광희 위원님도 질의하셨는데 사서가 지금 법정규정에 어느 정도 와 있습니까? 몇 %, 28%인가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지금 저희가 학교도서관 지원을 하기 위해서 파악한 걸로는 전체 학교의 30%가 사서가 미배치돼 있습니다.
○ 조승현 위원 30%가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30% 정도가 미배치돼 있습니다.
○ 조승현 위원 법정인원에는 어떻습니까?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실질적으로 학교도서관이 있으면 사서가 한 사람씩 배치되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 조승현 위원 제2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이 있죠? 2014년에서 2018년까지? 모르시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
○ 조승현 위원 제2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이라는 게 2018년까지 돼 있어요, 2014년부터. 4년마다 계획이 수립됩니다. 거기서 사서 채용에 대한 법정 부분까지 로드맵이 그려져 있어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 지금 존경하는 김미리 위원님이 늘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애정을 갖고 질의하시는데 이거에 대해서 법정인원을 채울 수 있도록 여러분이 계획을 한번 보셔 봐요. 본 위원도 4일 전에 봤습니다, 2차 계획을. 그걸 좀 보시고요.
그다음에 지금 교육청에서 어쨌든 중앙도서관이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역할을 하지 않습니까? 정책적 수립을 하지 않습니까?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 조승현 위원 각급학교에서는 학교사업 계획안을 세우죠? 언제 세웁니까?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교육계획은 2월 달에, 3월부터 학년이 시작되니까, 그러니까 3월 전에 하니까 2월 달 정도까지는 세워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조승현 위원 정도예요? 언제 세워지냐고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성남도서관장 박상원입니다.
○ 조승현 위원 현장하고 전혀, 지금 잘 모르시는 거예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학교는 학교교육계획으로 입안이 되고요. 그 계획은 2월 중으로 세워서 운영위원회까지 통과시키는, 3월 1일 신학기에 적용되는 겁니다.
○ 조승현 위원 아니, 그건 알아요. 학교는 3월부터 해서 회계가 2월 말에 끝나는 건 아는데 왜 본 위원이 질의하느냐 하면 예산이 수립돼야만 학교사업 계획을 세울 거 아니에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조승현 위원 그렇기 때문에 의회에 물론 12월 중순경에 통과하지만 각급학교에서 계획을 세울 때는 중앙도서관에도 그런 매뉴얼 같은 거 없습니까?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은 학교도서관에 대한 사업의 총괄은 북부청사 평생교육과에서 하고 있고 문예교육과가 있습니다.
○ 조승현 위원 네, 알아요. 그런데 여러분이 사실 할 일이 뭐냐 하면 사서가 없는 데는 학교컨설팅을 해 줘야 되고 두 번째는 도서관 운영의 매뉴얼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줘야 되는 거예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습니다.
○ 조승현 위원 그거 하시고 계세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그래서 저희가 지금도 진행되고 있지만 학교도서관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서 미배치교, 사서가 없는…….
○ 조승현 위원 매뉴얼 작성한 거 있으면 자료 한번 줘보세요. 사서가 미배치된 학교에 단기적으로 매뉴얼을 작성해서 배포한 게 있으면 자료 한번 줘보세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 조승현 위원 이게 뭐냐 하면 중앙도서관이나 각 분관들이 관료화되면 안 돼요. 현장하고 늘 소통하고 밀착해야 됩니다. 도서관이 학교와 그리고 시민사회와도 소통할 수 있는 심장 역할을 해 주셔야 돼요. 그렇게 하십니까? 지역사회하고 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그런 평생교육프로그램을 같이 연계해 주고 그렇게 하셔야 되는데 그런 자료를 제가 전혀 보질 못했어요. 내용들은 있는데, 제가 현장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경험이 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걸 제가 지금 못 봤거든요. 혹시 있으신, 미배치 해서 몇 개 학교 갔다는 자료는 있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일이 이루어졌나 하는 아쉬움이 있고요.
왜 그러냐 하면 우리가 과거를 보려면 어디로 가죠? 박물관을 가잖아요. 우리 흔히 그런 말 쓰지 않습니까. 미래를 보려면 도서관을 간다고 하듯이. 굉장히 중요성이 있고 그 역할들을 아까 얘기했듯이 사서가 하는데 사서가 미배치된 곳은 그렇게 단기적으로 해도 여러분이 그 역할을 해 줘야 되는데 아까 두 가지를 제가 제안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매뉴얼 작성 혹시 갖고 계시나요? 미배치한 가 학교에 배포한 거?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지금 찾으러 갔습니다.
○ 조승현 위원 찾으러 갔어요? 그리고 도서관들이 지자체에도 많지 않습니까? 지자체에도 아파트에 작은, 작은도서관이 요즘 또 유행이지 않습니까? 책 읽는 마을하고 연관해서, 요즘은 학교교육도 마을교육원하고 연관되지 않습니까. 밖으로 뛰어넘는. 도서관도 그 역할을 해 줘야 되는 거예요. 시대의 변화에 우리가 능동적으로 늘 대처하면 주체가 되지만 끌려가면 안 되거든요. 그런 책 읽는 마을하고의 어떤 교육공동체 이런 건 어떻게 혹시 2016년에 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내지는 없다면 계획이라도 있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
○ 조승현 위원 없으면 없다고 하셔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성남도서관장 박상원입니다.
○ 조승현 위원 행감이라는 게 또 다른 미래지향적인 부분도 있기 때문에.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교복공동체 그런 쪽에도 저희들이 도서 지원도 해 드리고요. 그렇게 해서…….
○ 조승현 위원 어떻게 한다고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교복 구매하는, 애들 교복 재활용하는 공동체 그쪽에도 도서 지원을 해 드리고.
○ 조승현 위원 교복 지원을 어떻게 하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그다음에 새책…….
○ 조승현 위원 잠깐만요. 관장님, 교복 지원을 어떻게 하신다고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우리가 하는 게 아니고요. 그 사업을 하는데 학생ㆍ학부모들이 많이 가니까 그 지역에서 쉬는 동안 책을, 교복을 고르는 동안은 책을 볼 수 있도록 그렇게 지원을 또 해 드리고요.
○ 조승현 위원 아니, 잠깐만요. 현장하고 너무 거리가 있어서, 교복을 어디서 골라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재활용 교복.
○ 조승현 위원 재활용은 졸업생들이 반납하는 거?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그리고 마을과 함께하는 새책평가단을 저희들이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뭐냐 하면 학부모들이나 지역주민이 참여해서 학년별로 1ㆍ2학년, 3ㆍ4학년, 5ㆍ6학년 이 3개 학년에서 매월 2권씩 저희들 도서관에서 신간 도서를 읽어보고 거기에 대한 서지정보를 해서 애들한테 이런 걸 전부 우리 홈페이지도 알려주고 밴드에도 탑재하고 아이엠스쿨에도 올리고요. 학교에 공문도 보내서 이 책을 읽도록 그렇게 협력해서 하고 있습니다.
○ 조승현 위원 지금까지 좀 안이하게 일들을 해 오지 않았나라는 본 위원이 생각이 듭니다.
자료선정위원회 명단을 주셨습니다. 다 내부고 외부라고 하면 수원교육청, 경기평생교육관 두 분이신데 과연 이분을 외부로 볼 수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고 있고요. 제가 알기로는 시민사회단체나 또 학부모단체에서 외부 위원을 폭넓게 인력풀을 넓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조승현 위원 그리고 여기 계신 분들이 내부인사들 중에서는 대개 당연직으로 되신 분들이 여덟 분이신데 이분들은 다 사서가 되시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습니다.
○ 조승현 위원 그러시겠죠? 외부인사라 그러면 지원교육청에 있는 분들을 외부인사로 보기에는 조금 본 위원은 그렇고요. 그래서 학부모단체라든지 아까 얘기했던 그런 도서관협회 이런 단체들 있지 않습니까? 이런 데에서 좀 넓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승현 위원 시간이 좀 많이 지났네요, 하다 보니까.
○ 감사2반장 방성환 시간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승현 위원 네.
○ 감사2반장 방성환 조승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명상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명상욱 위원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제안도 많이 하시고 지적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시작 전에 잠깐 쉬어가는 타임으로 우리 기획정보부장님께서 저한테 점심시간 때 자료를 주셨어요. 이게 뭐냐 하면 경기도립중앙도서관에서 자유학기제와 연관해서 운영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 학생들이 아주 좋았던 소감의 글을 남긴 거를 갖다 저한테 주셨어요. 이건 당연히 칭찬 받을 일이죠. 또 잘하셨던 부분이고요. 여기 보면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 학생이 꿈을 갖게 되고 또 본인이 찾아야 될 미래에 대한 생각을 갖게 됐다는 좋은 취지입니다. 그러니까 오늘 이 자리가 사실은 이런 부분을 어떤 성과로서 저희가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 이런 자리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하여튼 이런 부분은 칭찬드리고 싶고요, 잘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또 여러 가지 문제점들도 있고 그래서 이 부분은 잘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자료를 요구했어요. 요구한 게 뭐냐 하면 도서구입내역하고 배분내역을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여기 보면 2016년도에 도서구입내역이 한 6,200권 정도 됩니다, 이게. 그런데 그러면 이걸 지금 어느 정도 저희가 필요로 하는 도서량에 적정하게 맞다고 보시는 건가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실은 저희는 공공도서관이 될 수 있으면 좋은 양질의 자료를 많이 확보하는 것인데, 저희가 그거밖에 구입할 수 없는 것은 예산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그거밖에는 구입을 못 한 것입니다.
○ 명상욱 위원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관장님들 도서관 입장에서 제일, 프로그램 중요합니다. 그러나 또 양질의 도서를 구입하는 게 주목적이 있다면 최소한 그거는 예산 확보하기 위해서 도서관 측에서 노력을 하셔야지요. 이 부분은 저희 위원님을 상대로 해서 필요성을 분명히 설명을 하시고 또 그것이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부분이 필요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아까 말씀하셨듯이 협력문고 또 그다음에 신설학교에만 책을 제공하고 있지만, 이 학교 자체에서 지금 1%죠? 학교 운영비의 1%에서 3%까지인가요? 3% 세우게 돼 있습니까? 그러면 학교마다 사실은 교장선생님의 나름대로의 철학이라든지 이런 게 필요해서 더 세우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다수가 형식에 그쳐서 세우고 있는 겁니다, 이게. 그렇다면 어느 한쪽에서는 이런 양질의 도서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역할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데 그 중심에 결론은 저희 도서관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습니다.
○ 명상욱 위원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또 소외당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어느 농어촌지역이라든지 사서도 없어, 또 그다음에 또 거기에 학부모들도 지역 여건상 나와서 그 도서관을 도와줄 수 있는 역할도 못 해. 그러면 지금 도서관 운영 안 되고 있는 지역, 여기 저희 도립중앙도서관 안에 있는 중에서 운영이 안 되고 있는 학교가 있습니까, 도서관이?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저희 같은 경우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순회문고라는 게 있어서, 실은 초등학교 분교 같은 경우에는 도서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순회문고를 이용해서 100권씩 책을 이렇게 갖다 주고 또 몇 개월 지나면 또 교체해 주고 이러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 명상욱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것이 당연히 저희가 차선책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것이지, 이게 완벽한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 명상욱 위원 그렇다면 최소한 차선책 속에서도 양질의 도서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또 일정부분 뒤에 제가 협력문고 운영상태 보면, 조금은 어느 특정지역에 이렇게 많이 배분된 것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조금은 자료상으로 그렇게 어느 특정지역에 학교 수가 많이 들어가 있고 이런 게 있어요. 그런데 그 지역이 더 이 책을 필요로 하는지는 제가 모르겠습니다, 그건 파악을 안 해 봐서.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은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도서가 제공이 돼야겠다. 그건 동의하시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동의합니다.
○ 명상욱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점검을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명상욱 위원 그다음에 성남도서관에, 제가 아까 학교도서관지원단 운영에서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하나 드리는데요. 보니까 26개 중 23개를 진행하고 있는데, 도서관지원단 운영을요. 그런데 3개 학교는 왜 안 되고 있는 거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하반기에 계속 진행하고 있는 겁니다.
○ 명상욱 위원 그렇습니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마지막 이 달 중에 마무리할 겁니다.
○ 명상욱 위원 아니, 그러면 기존에 23개 학교는 전반기에 미리 시작이 돼서…….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전반기가 지금까지 해서 23개 학교를 마쳤고요. 금년도 목표가 26개 학교인데 그중에 스물세 학교를 마쳤고 세 학교가 남았습니다. 그거는 11월, 12월 달까지 마무리할 겁니다.
○ 명상욱 위원 그러면 기간을 어느 정도로 하고 계신 거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한 학교에 보통 나가면 3일에서 5일 정도 걸립니다.
○ 명상욱 위원 그러면 도서관지원단 운영이 3일에서 5일 정도면 여태까지 기존에 해 오셨던 상황에서 다 만족하고 그런 모든 문제점들이 해결이 되고 있나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많은 부분 저희들은 해결한다고 보는데 문제는 그 이후에 학교장의 의지가 상당히 반영이 돼야 된다라고 보고요. 일단 저희들이 정리를 깨끗하게 해 드리고 하면 그 이후부터 관리가 계속돼야 되는 부분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교육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 명상욱 위원 그래서 제가 끝으로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것이 학교도서지원단에 가서 형식적으로 끝나고 3일 뒤에 그다음부터는 거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르는 것보다는, 사후관리 차원 또 그다음에 더 중요한 건 아까 말씀하셨듯이 교장선생님들에 대한 사후교육, 지속가능하게끔 만들어주실 필요성이 있다는 것에서, 앞으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서 그걸 실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알겠습니다.
○ 명상욱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명상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미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미리 위원 김미리 위원입니다. 중앙도서관장님, 제가 명상욱 위원님 이어서 추가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학교도서관지원단을 보면요, 올 8월 8일부터 12월 8일까지가 계약사항이네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습니다.
○ 김미리 위원 그렇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 김미리 위원 네. 아, 제가…….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중앙도서관장 박정범입니다. 지금 가려져서 저도…….
○ 김미리 위원 네, 안 보여서. 그런데 지금 학교도서관지원단이 이번 8월 달부터 시작되지 않았을 텐데요. 이전에는 어떻게 운영하셨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그 이전에는 저희 주무관님이, 우리 사서직원이 나가서 했고요. 이번에 지원단이 8월 8일부터 한 거는 기간제 직원 2명을 더 채용을 해서 우리 담당 사서계장님하고 같이 나가는 기간이 8월 8일부터 그렇게 진행되는 겁니다.
○ 김미리 위원 가서 무슨 일을 하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일단은 그…….
○ 김미리 위원 그러니까 학교를 방문하는 거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그렇습니다. 학교현장에 나가면 거기 학교도서관이 있는데 사서가 미배치된 학교기 때문에 도서 정배열 그다음에 도서관 담당직원에 대해서 도서관 운영에 대한 그러한 부분 그리고 DLS교육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김미리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왜 여쭤봤냐 하면요, 여기에 지금 보면 지원단들이 있는데, 1명은 사서자격증 보유자고 1명은 사서자격증이 없습니다. 그러면 과연 이분들이 지원단으로서 어떤 활동을 할까가 지금 궁금해서 여쭤봤는데요. 자격증 소유를 했다고 해서 도서관에 대해서 다 잘 알지는 못하지요. 그 이전까지의 경력까진 물어보지 않겠습니다. 과연 이분들이 사서 미배치교에 가서 그만큼 지원단으로서의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역량이 있는 분들인지. 첫째는 자격증으로 그거를 판단할 수 있는데, 두 분 중에 한 분이 자격증이 없다는 얘기는 이미 50%나 자격이 안 되는 분들을, 아예 사람이 없는 데 똑같이 보냈다는 거는, 보내나 마나 한 거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이런 거에 대해서 왜 자격증 없는 분을 채용하셨나요, 이왕이면?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는 공모를 할 때 사서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더 점수를 주고요. 그렇게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한 사람은 사서자격증을 갖추고 있고 한 사람은 갖추지 못한 그런 사람이 와서 채용하게 된 것입니다.
○ 김미리 위원 지원을 안 했나요? 아니, 공공도서관에서 자원봉사자 모집만 해도 넘쳐나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자원봉사 점수만 줘도 요즘은 자원봉사센터 무슨 도장 찍어주나? 이렇게 승인받는 거 있잖아요. 그런 거 때문에도 물밀 듯이 밀려드는데 이거는 유료잖아요. 급여도 주잖아요. 그런데 사람이 안 왔다고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저희가 공모할 때도 사서자격증 보유자를 채용하고자 했는데 그 지원자가 없었답니다.
○ 김미리 위원 지원자가 없으면 뽑지 말고 정규직이 나가셨어야지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아, 그런데 그건…….
○ 김미리 위원 미배치교에 아무런 도서관에 대한 능력도 정보도 없는 사람을 내보내서 뭘 하세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아니, 위원님, 제가 서두에 말씀 못 드렸는데요. 그 두 사람만 내보내는 게 아니라 그 두 사람을 인솔해서…….
○ 김미리 위원 그러니까요. 계장님이나 팀장님이 책임지고 가실 텐데 그러면 한 사람은 놉니까? 아니면 말 그대로 몇 번부터 몇 번까지 책 정리해라라는 걸 하시나요? DLS 내지는 서지정보 같은 것도 잘 보지 못할 텐데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머릿수만 채웠지 능력이나 해야 할 업무에 대한 만큼을 숙지되어 있지 않은 사람을 뽑았다는 얘기입니다.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위원님…….
○ 김미리 위원 더더군다나 경력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짧은 시간에 사람을 활용하고자 했다면 더 필요한 거 아니에요, 그런 능력을 겸비하신 분이?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향후에는 사서자격증을 가진 기간제 직원을 채용해서 그런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미리 위원 그런데 지금 인원을 보니까, 비정규직 현황을 보니까 장애인사서보조 말고는 무기계약직이 없네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습니다.
○ 김미리 위원 왜 그러죠? 엄청나게 많은 비정규직이 있는 걸로 알았는데 전부 자원봉사자예요. 지금 비정규직 현황을 주셨어요. 그런데 지금 보면 장애인사서보조 분과 지금 말했던 학교도서관지원단 그다음에 개관시간 연장사업, 이건 지금 한시사업이죠, 다?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습니다.
○ 김미리 위원 그러면 도서관에서 필요로 하는 비정규직은 없었다는 얘기죠? 시간제 뭐 이런 분들 없다고요? 없나요? 성남도 없나요? 성남도 자료에 없거든요. 없어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성남도서관장 박상원입니다. 성남은 현재 개관 연장 네 분하고요. 그다음에 다른 네 분은 육아휴직 대체직입니다.
○ 김미리 위원 아니, 육아휴직을 대신해서 대체자 네 명이 들어왔잖아요. 그러니까 그분들 말고, 지금 주신 명단 말고 비정규직 없어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없습니다.
○ 김미리 위원 없어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김미리 위원 아, 그러면 파트타임으로 해서 오는 분들도 없나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그렇습니다.
○ 김미리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중앙도서관도 없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없습니다.
○ 김미리 위원 정말 없어요?
(웃 음)
정말 없어요? 그럼 자원봉사자는 몇 명이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인원이 정해져 있어서 자원봉사자가 오는 건 아니고요. 그때그때 인원수가 다르기 때문에…….
○ 김미리 위원 필요할 때마다 하세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자원봉사자가 오면 그때그때 인원수가 좀 변동이 있습니다.
○ 김미리 위원 그러면 여기 보면 장애인사서보조가 있는데요. 이분들의 증세 그러니까 중증, 경증 있지요, 어느 상태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경증입니다.
○ 김미리 위원 경증이에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 김미리 위원 왜 공공도서관은 특혜를 받으셨나요? 학교도서관에는 중증이 가는데 왜 공공도서관에는 경증이 배치되죠? 압력 쓰시나요?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자료 확인 중)
모르시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제가 잘못 말씀드렸습니다. 중증장애인입니다.
○ 김미리 위원 중증이 맞습니까?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지금 제가 알기로는 장애인사서보조는 중증장애인을 채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증장애인입니다.
○ 김미리 위원 지금 2급, 3급이면 중증인가요? 제가 장애인의 등급을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2급과 3급이면 중증인가요? 중증이에요? 아, 네. 지금 여기 보면 도서정리 및 서가 정배열인데요. 지금 이미 무기계약 됐으니까 최소한 2년 이상은 되신 분들인데.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습니다.
○ 김미리 위원 이분들이 그냥 알아서 정리 잘하고 계시나요? 궁금해서 묻습니다, 이 부분은.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잘하고 있습니다. 저희 직원들하고 잘 지내고 잘하고 있습니다.
○ 김미리 위원 아니, 직원들과 잘 지내고 있는 걸 묻는 게 아니라 업무적인 걸 묻습니다.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잘하고 있습니다.
○ 김미리 위원 알겠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이따가 다시 하겠습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김미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아까 감사반장이 얘기를 했는데요. 뒤에 앉아계신 분들 감사받는 태도가 한 번 지적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합창을 하시고 뭐 하시는 거예요? 자기 직위, 성함 밝히고 발언하는 게 감사의 원칙이잖아요. 마음대로 발언하고 토론하고. 이쪽에서는 토론을 하고 여기서는 왔다 갔다 하고, 공식적으로 아까 주의를 줬잖아요, 그렇죠? 어떻게 해야 되는가까지도 얘기를 했잖습니까? 합창을 하시면 어떻게 해요? 발언할 때는 마이크 들고 직위, 성함 말씀하시고, 그다음에 본인이 발언하지 않을 때는 관장님들에게 거기 메모지로 전달을 하는 거잖아요. 그런 원칙을 지켜주십시오.
그리고 저기 위원님들, 자료가 지금 오전에 요구한 게 전체 다 왔다고 하거든요. 확인해 보시고요. 2차 추가질의까지 지금 종료를 했습니다. 다시 추가질의 5분 내지 시간제한 없이 프리하게 해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서영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영석 위원 우선 간단한 김미리 위원님께서 방금 말씀하신 장애인 고용현황과 관련해서 지금 우리 도서관의 고용인원이 몇 명이죠, 대상 인원이? 몇 명 고용해야 돼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저희는 지금 1명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 서영석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의무고용비율이 1명이에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1명입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고용상태가 면직된 상태네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지금 근무하고 있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근무하고 있어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중앙도서관은 근무하고 있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런데 왜 의원면직으로 나와 있어요? 성남.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성남은 지난 7월 달에 다른 데로 취업이 돼서 그만뒀고요. 그래서 그 예산이 평생교육과에서 지원받아서 하는 사업인데요. 그 사업이 금년 사업에는 종료가 됐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면 채용을 안 하나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예산이 추가 확보가 안 돼서.
○ 서영석 위원 아니, 기존에 이 부분 예산 서 있었을 거 아니에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중증장애인 고용사업으로 예산이 배정되는 사업입니다.
○ 서영석 위원 아니, 그러니까 예산이 배정돼 있었을 거 아니냐 이 말이죠. 그런데 아직 회계연도도 안 지났는데 왜 회수가 됐나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그 부분은 이제 회수가 됐습니다.
○ 서영석 위원 왜 그랬냐고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평생교육과에서 그렇게 행정협의가 된 겁니다.
○ 서영석 위원 그 얘기대로라면 평생교육과에서 의무고용 자체를 안 지키도록 지시했단 말이에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전체 의무고용 대상은 전체로서는 만족이 된 모양입니다. 저희들 입장에서는 전체 직원이 38명이니까요.
○ 서영석 위원 교육청 전체 의무고용 비율은 맞췄기 때문에 이 자체의 법적 의무는 안 져도 된다 이렇게 판단돼서 회수를 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서영석 위원 불법으로 한 건 아니네요. 하여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기왕에 있던 것을, 장애인고용을 활성화하지는 못할지언정 그것을 없애는 행위로 전환됐다는 건 유감스럽게 생각하고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저희들 입장에서도 가급적이면 받아서 더 추가로 할 용의는 있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렇게 접근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그리고 이거를 저희가 나름대로 노력을 했었는데요. 추가 또 신청인원이 나오질 않아 가지고 그렇게 못 했던 상황입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 서영석 위원 그런데 요즘 같은 때 그렇게 얘기하는 건 정말 맞지 않고요. 어쨌든 대상자가 없다는 건 있을 수가 없는 일이에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아니, 신청인원이.
○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고용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데 고용이 없어서 못하는 거지 고용처가 있는데 대상자가 없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거고, 아까 그 니즈하고 똑같은 거라고 봐요. 그러니까 그것을 적극적으로 수용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알겠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렇게 하고 제가 아까 오전에 요청한 게 다 왔다 그랬는데 사이버이용률에 대한 것을 요구를 했었는데 그건 도착이 안 됐는데요. 현재 우리 사이버의 회원이 얼마나 되나요, 중앙도서관이? 파악이 돼 있지 않은가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말씀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의 회원이면, 우리 정회원이면 모든 사람, 모든 회원들이 사이버회원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똑같이 회원이 2만 1,528명인데, 그 회원들이 사이버에 의한 서비스를 다 받을 수 있습니다.
○ 서영석 위원 현재 중앙도서관이 갖고 있는 회원이 한 2만 명 정도 되는 거예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회원이 2만 1,528명 9월 30일 자 기준으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 서영석 위원 좀 의외네요. 현재 이 도서관이 70년부터 계속 쭉 돼 왔는데 회원이 2만 명 정도라고 하면 동네도서관 정도 수준밖에 안 되는 건데.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제가 말씀드리는 회원은 책 대출할 때 자격이 되는 회원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정회원 개념인데, 결국은 그 등록기준에 회원이 그 정도밖에 안 된다는 거는 작은도서관 수준도 그 정도는 하지요. 아무튼 지금 정확한 파악이 안 되는 것 같으니까 현재 도서관의 사이버, 그러니까 홈페이지를 이용하려면 등록을 해야 되잖아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습니다.
○ 서영석 위원 홈페이지 회원 수하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사이버에서, 이를테면 이용고객의 현황을 제시해 주세요. 그런 걸 봐야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 제가 이것 때문에 물어보는 거예요. 지금 홈페이지 접속이 상당히 불편하다는 민원이 있었는데, 그게 MS워드시스템 웹브라우저로는 사용이 잘 안 된다, 이거 보완을 좀 해 달라 이랬는데 이게 개선이 됐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개선됐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이런 거 자체가 최근까지 안 되고 있었다는 거는 그만큼 접근성이 차단돼 있었다는 얘기거든요. 그렇게 하고서 어떻게 회원 확보가 활성화될 수 있겠어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 기관 자체가 지금 접근성이 상당히 떨어진 곳에 있는 상태잖아요, 도립도서관이. 그러면 할 수 있는 거라고 하는 게 접근성이 용이한 사이버공간에서 접근이 용이하도록 만드는 일이 하나가 있고 도서관 자체 특화를 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런 거 자체에 대한 공을 좀 들여야지요. 그래야지 이게 살아있는 공간으로서 활동을 하는 거지, 앉아서 도서, 책만 관리하는 게 도서관은 아니잖아요. 각별히 대책을 세워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렇게 하고 똑같은 연장선상인데 이게 대관실적도 보면 이걸 대관실적이라고 지금 감사자료 보고를 하는 건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데, 강의실을 연간 한 서너 번 했다는 거 아니에요, 대관을? 그것도 자체 내 관련된, 우선 성남도서관 이용현황을 보는 거예요. 대관을 하는 건가요? 아니면 이 자체 내, 이건 대관이라고 하기에 좀 어려운데.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성남도서관장 박상원입니다. 저희는 대관을 해 드리기 위해서 일선학교에 전부 공문으로 뿌려 가지고 하고요. 일반인들이 단체로 와서 대관을 할 때에는 사용료의 문제가 따르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지 일반인들의 대관신청은 없었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면 내부 고객만 지금 이걸 쓰는 거네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내부 고객들은 와서 쓸 수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여기 단체로 와서 할 때, 그때만.
○ 서영석 위원 그러면 이거는 명확하게 대관시설은 아니네요, 그렇게 보면.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대관을 할 수는 있는 시설입니다.
○ 서영석 위원 몇 평이나 되는데요, 규모가?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그 위의 표에 있습니다만 1강의실이 115㎡고요. 2강의실이 51.3, 3강의실 36㎡입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면 이왕 이것이 대관이 되는 시설이라면 의도적으로 대관을 위해서 열심히 대관업무를 하는 건 아니니까 그거는 열심히 할 일은 아니지만, 어쨌든 도서관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원활하게 이런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겠네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서영석 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서영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광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광희 위원 저는 도서관 해설사에 대해서 한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지금 도서관 해설사가 열한 분이 책정돼 있잖아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습니다.
○ 조광희 위원 지금 사실 자유학기제 때문에 이게 생겼다고 돼 있고, 도서관 해설사로 위촉하여 도서관이야기ㆍ사서체험ㆍ진로독서 등 독서와 연계된 도서관만의 특화된 문화 및 사서체험 콘텐츠를 개발해 운영하자 그랬는데, 지금 위촉장은 8월 18일 날 주셨어요, 그렇죠? 자료 보면 맞습니다. 자료 보면 맞는데 운영현황을 보면 되게 미비하세요. 우리 중앙도서관도 네 번, 물론 뽑는 거 그런 게 기간이 있어서 그런 건지. 그다음에 평택 한 번, 성남도 두 번, 10월 6일 한 번, 14일 한 번. 왜 이렇게 미비하시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 나름대로 분석을 해 봤는데요. 보통 저희가 이 도서관 해설사는 학교를 상대로 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학교와 협력하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학교특성상 이런 대외행사를 하려면 보통 학년 초에 이게 계획이 잡힌답니다.
○ 조광희 위원 아, 학년 초에?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런데 저희가 도서관 해설사를 8월부터 시행하다 보니까 이미 학교는 어떤 대외 프로그램이 다 잡힌 상태에서 하다 보니까 그 신청이 저조해서, 내년도에는 학년이 되기 전에 도서관 해설사를 학교에 홍보해서 아마 더 활성화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조광희 위원 학교들이 1년 치 목록을 잡아버리고 어디 갈까 해서 짜다 보니까 별로 없었다. 그러면 이걸 그러려면 좀 일찍 준비하시든지.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미리 위원님께서 얘기했지만 가뜩이나 우리 사서들의 법정 인원채용 비율도 얼마 안 되는데, 이거를 사서로 하시고. 내년에도 똑같이 이렇게 하실 건가요, 아니면 다른 방법 아니면 새로 채용을 한다든가 어떤 그런 계획은 없으신가요? 아니면 또 이거에 대해서 따로 어떤 법을, 조례를 만들어야 되는 건지 그거에 대해서 한번 여쭤 보고 싶습니다.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지금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그런 부분을 갖다가 실질적으로 도서관 해설사를 주관한 부서는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과기 때문에 이러한 의견을 모아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더 한번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조광희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조광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미리 위원님 질의하실 거예요? 김미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미리 위원 저도 존경하는 서영석 위원님에 이어서 시설개방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제가 자료를 요청한 거는 이런 여러 가지 일반적인 현황도 있지만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현황이었는데, 성남은 아마도 그렇게 비슷하게 해 주신 것 같은데. 아, 아닙니다, 중앙은. 성남은 아예 없나 봐요,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게?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지역주민 신청 자체가 없었습니다.
○ 김미리 위원 신청이 없어서예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김미리 위원 홍보를 안 하신 게 아니고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홍보는 항상 저희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하고 있는 거고요.
○ 김미리 위원 그래요? 도서관 이용 못 해서 막 민원이 엄청 들어오는데, 주민들이. 그런데 성남은 도서관 이용을 안 하는 것인지 홍보를 안 한 것인지 몰라서 그러는 것인지, 좀 상황파악을 관장님께서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알겠습니다.
○ 김미리 위원 왜냐하면 도서관은 그 존재만으로 존재하지 않잖아요. 함께하기 위해서 정말 거액을 들이고 한 건데 제대로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거 지금 보면 협의회 네 번이 달랑이잖아요. 1강의실에 한 번, 2강의실에 세 번. 이 좋은 시설과 공간을 이렇게 1년에 한 번 또는 두세 번 쓰자고 이 강의실을 이렇게 한다라는 건, 자체 내부 회의실이나 이런 걸로는 사용하신다손 치더라도 개방에 제한을 두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중앙도요, 중앙도 지금 공모연수에 대한 거 짧아요. 11월 8일부터 22일까지 달랑 그거 하나고요. 여주도서관이 보니까 한 3개월 단위씩, 4개월 단위씩 그렇게 있네요. 나머지는 없어요. 그러면 지금 다른 도서관이 다 비슷하다는 얘기인데 혹시 관리 차원의, 파손이나 비품이나 소모품 내지는 청소 이런 문제 때문에 개방을 꺼려하시는 건지 아니면 여전히 성남과 똑같이 제가 질문드린 것처럼 홍보를 안 하시는 건지 그게 궁금합니다. 답변 좀 주세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중앙도서관장 박정범입니다. 지금 저희가 개방할 수 있는 시설은 바로 감사장 이 시설인데요. 평상시에 오전, 오후에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이라고 해서 낮에는 독서진흥 행사나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저녁 때 저희가 개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녁 때 개방하다 보니까 그렇게 신청, 저희가 신청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는 다…….
○ 김미리 위원 받으려고 하시고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그럼요. 그런데…….
○ 김미리 위원 토요일이나 일요일 같은 경우는 없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지금 저희가 신청 들어온 거는 다 개방하고 있습니다.
○ 김미리 위원 아예 없어서 그러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습니다.
○ 김미리 위원 아니, 이거를 지금 책 하자고 하는 게 아니라 좀 더 주민과 가까워지는 공간이기를 바라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왜냐하면 도서관이 여기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왜 안 올까 걱정하시겠지만 자주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들은 여기가 약간 거부감 느끼는 거대 건물이랍니다. 그러니까 좀 가까운 내 옆집 같은 그런 느낌이 들려면 많이 드나들어야 되는데 드나들 수 있는 핑곗거리를 좀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적극적으로 개방하겠습니다.
○ 김미리 위원 좀 그렇게 부탁드리고요. 그래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아까 주셨어요. 여기에 보면 독서 프로그램이 보니까 좀 일반적이게 많기는 하네요. 그런데 여기에 굳이 도서관에서 하지 않아도 괜찮은 그런 프로그램들도 있죠? 제가 딱히 하나를 꼽자면 문해프로그램 같은 것은 꼭 도서관에서 해야 되나요? 글자기 때문에, 책과 관련되기 때문에 혹시 도서관에서 해야 된다고 생각하셔서 하시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지금 저희 도서관이 경기도교육청의 평생학습관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문해교육프로그램 기관으로도 지정돼 있고 해서 지금 어르신들이 이 강의실에서 초급, 중급, 고급 이렇게 문해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 김미리 위원 그러면 지금 평생교육프로그램을 할 때는 도서관이 아니고 평생학습센터네요? 그러면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평생학습센터하고 뭐가 다르죠? 지금 이 공공도서관과 시군에 지금 각 지역마다 다 평생학습센터가 있는 거 아시죠, 평생학습지원센터요. 거기하고 뭐가 다르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지금 평생교육, 문해교육하는 것은 학력인정…….
○ 김미리 위원 아니, 프로그램을 몰라서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그러니까 이런 평생학습을 할 때는, 이런 수업을 할 때는 평생학습센터로서의 기능을 하시는 거잖아요, 그렇게 등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습니다.
○ 김미리 위원 지금 답변은 그러셨습니다.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 김미리 위원 그렇다 그러면 시군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지원센터와 뭐가 다른지 차별점을 지금 여쭤보는 겁니다, 뭐가 다른 건지.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그 부분 한번 그쪽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하고…….
○ 김미리 위원 아, 그럼 운영주체만 다른 거예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그거 한번 검토를 좀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 김미리 위원 그러면 경기도평생학습, 뭐죠? 갑자기…….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지정 평생학습관.
○ 김미리 위원 평생학습관 거기하고는 어떻게 다르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지금 저희가 경기도교육청이 지정한 평생학습관입니다.
○ 김미리 위원 그러면 여기는 공공도서관 이퀄 평생학습센터예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아니, 그러니까 공공도서관이면서, 공공도서관에다가 지정 평생학습관입니다.
○ 김미리 위원 근거가 뭐예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경기도교육청에서 공문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 김미리 위원 경기도교육청에서 공공도서관에다가 평생교육센터 역할도 하라고 공문을 보내면 다 그렇게 해야 되는 거네요? 그러면 여기에서 예를 들어 체육시설을 해라 하고 공문이 온다면 그것도 수용하셔야 되는 거네요? 그런가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
○ 김미리 위원 경기도교육청이 물론 모태로 이렇게 저렇게 사업을 지정해 줘야지 되는 사항이라든지 내부지침이나 규정을 주는 경우가 사실 많습니다. 이해를 못 하는 건 아니지만 아니어야 하는 거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어쨌든 이 도서관을 대표하고 있는 관장님들이시잖아요. 잠시 쉬러 오신 거 아니죠. 인사과정상 쉬었다 가는 자리다라고 공공연하게 있는 관장 자리인 거 아시죠? 그런데 그런 소리 불명예스러우시잖아요, 그런 소리 들으시면. 그러면 그런 소리가 안 나오게끔 좀 더 많이 노력하셔야지 되는 자리가 제가 알기로는 경기도교육청 소속의 공공도서관 관장 자리입니다. 그런데 지금 저는 그냥 평생교육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이전부터 일상적으로 해 왔기 때문에 공공도서관의 업무에서 이제는 좀 그런 부분들이 빠져나가야 되지 않느냐라는 차원으로 드렸던 질문이었는데 경기도교육청에서 평생교육센터로 지정이 됐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야 된다라고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러면 이것도 평생교육과 책임인가요? 그렇게 하라고 했기 때문에 하시는 거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
○ 김미리 위원 답변은 나중에 듣겠습니다. 평생교육과에 문의해야 될 답변일 것 같아요, 그렇죠? 못 하실 답변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좀 관장님 또는 임원 분들께서, 간부들께서는 좀 더 파악도 하시되 좀 일이 아닌 건 아니라고 하실 수 있는 그런 분들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스토리K 좌편향도서 사건 작년 5월 달에 있었죠, 4월 달에. 그 이후에 그때 당시에 발표했던 책들, 그 단체에서 발표했던 책들을 어떻게 구입했는지에 대해서, 사실 제가 그 책들에 대한 폐기에 대한 거는 지금 자료요청하지 않았습니다. 설마 폐기하지 않았을 거라고 그냥 혼자서 알아서 짐작하고 추측하고요. 그런데 그 이후에 구입에 대해서 어떻게 했는지를 지금 자료요청을 드렸더니 그 이후로 성남은 전멸이에요, 15년도, 16년도에. 관장님! 일부러 구입 안 하신 건가요? 그 사건을 알고는 계세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그렇지는 않고요. 저희들이 스토리K는 지금 아홉 가지 종류를 현재 구입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장하고 있습니다.
○ 김미리 위원 언제요? 그중에 9종을 구입하셨다고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10대와 통하는 한국전쟁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해서 5,000년 한반도 역사 속을 달리는 한국사 버스, 자료 드린 대로 저희들이 소장하고 또 활용하고 있습니다.
○ 김미리 위원 지금 12년도부터 자료가 있는데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김미리 위원 없어요, 성남은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2015년도에는…….
○ 김미리 위원 12년도부터 현재까지.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아시다시피 저희들이 한 해에 도서구입비 예산이 8,600 정도밖에 안 돼서, 금년 한 해에도 8,800만 원 정도밖에 안 돼서…….
○ 김미리 위원 그러면 예산 때문에 구입을 못 하신 거지 일부러 그 책을 구입 안 하신 건 아니다라는 말씀이세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그렇습니다.
○ 김미리 위원 도서구입비가 몇 % 정도 되나요, 전체 운영비의?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전체 운영비의 기준보다도 도교육청에서 별도로 도서구입비로 저희들이 요구해서 배정하는 부분이라…….
○ 김미리 위원 그러니까 퍼센트로 안 오고 금액으로 배정받아 오나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그렇습니다.
○ 김미리 위원 대체적으로 몇 % 정도 되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내년도 같은 경우에는 한 20%가 더 상향되는 걸로 이렇게 돼 있습니다.
○ 김미리 위원 20% 정도예요? 전체 운영비의 약 20% 정도가 되나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전체 비율은 아니고요. 전체 운영비…….
○ 김미리 위원 그럼 20%라는 게 어디서 나온 비율이에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내년도 예산이 금년도 구입비에 비해서 한 20% 상향 요구했다 이런 말씀입니다.
○ 김미리 위원 아니, 요구하신 거고요. 금년도에 도서구입비가 올해의 총예산, 저는 항상 정확한 수치 바라지 않습니다. 비슷한 수치. 어느 정도 되는지 지금 여쭤보는 겁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전체 한 8% 정도.
○ 김미리 위원 8% 정도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김미리 위원 그렇게 해 가지고 아까 팔천 얼마라 그랬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8,800만 원입니다.
○ 김미리 위원 8,800만 원이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김미리 위원 8,800만 원의 도서를 구입하는데 말이 좌편향도서지 그게 잘못됐다라는 거는 이미 증명이 되었습니다. 이게 지금 괜히 휘말리기 싫어서 도서구입에서 제외되지 않았나 싶은 염려스러움에 드리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여기 근무하시는 사서선생님들이나 자료선정위원회에서 충분히 검토하시고 문제가 없다라고 생각이 된다면 그런 부분에 구애받지 않고, 물론 자료선정위원회에서 필요 없다고 하신다면 구입할 상황은 아닌 거죠. 그런데 이런 상황으로 인해서 굳이 배제됐다면 좀 검토해봐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유념하겠습니다.
○ 김미리 위원 이거는 중앙도 마찬가지입니다.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 김미리 위원 중앙도서관도 15년도는 10권을 구입했는데 이건 아마 그 사건 나기 전에 구입한 것 같고요. 16년도에 4권 했더라고요, 지금 주신 자료에는. 똑같이 그런 상황을 좀 잘 검토해봐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알겠습니다.
○ 김미리 위원 마지막 질문입니다. 지금 저한테 주신 사서직 정원 자료를 보면 달리 주셨어요. 지금 중앙에서 포천이 8명이 현재 정원이 맞는지. 지금 업무보고 자료에는 9명으로 돼 있는데요. 정말 단순한 건데 자료를 이렇게 틀리게 주시면 어느 게 맞는지 저는 헷갈립니다, 저희는. 1명 차이긴 하지만 자료는 정확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느 게 맞는 거죠? 9명이에요, 8명이에요?
○ 경기도립포천도서관장 김경애 포천도서관 관장 김경애입니다. 9명이 맞습니다. 잘못…….
○ 김미리 위원 9명이 맞으시죠?
○ 경기도립포천도서관장 김경애 네.
○ 김미리 위원 이전에 받아봤던 자료와 책자 자료는 같은데 지금 주신 자료에서 숫자가 오류가 나서 어느 게 맞는지 여쭤봤고요. 지금 사서 확충 필요인원이 120명이라고 했지만 현재 있는 정원 대비 120명인 거고 현원 대비 128명입니다. 관장님!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 김미리 위원 “사서의 확충방안 수립하여 추진토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하셨는데요. 제가 답변을 바랄 때는 이렇게, 답변을 이걸 원한 건 아니었을 거잖아요. 최소한 몇 개년 계획이라든지, 물론 교육부와 도교육청과 협조해 주지 않는 한 쉽지 않은 건 알겠지만 최소한 내가 맡고 있는 관의 관장으로서는 몇 개년 계획으로 최소한 내가 몇 명은 확충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정도의 소신 있는 대답을 바랐는데요. 안 될까요, 지금?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아무튼 사서 확충을 위해서 우리 직원들하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행정관리담당관실에서 정원 확충하고 또 그리고 이러한 애로사항을 총무과 인사담당하고 협조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미리 위원 인원 확충의 가능성은 있어 보이시나요?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실제로 저희들이 이러한 애로사항을 얘기하면 신규 채용할 때 예를 들어서 행정직도 뽑고 사서직도 뽑고 기술직도 뽑을 때 사서직을 더 뽑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
○ 김미리 위원 공무원에서 사서직만 유일하게 대부분, 유일이라고 그러는 건 좀 어폐가 있고요. 사서직이 시간선택제 공무원으로 거의 많이 전환되는 직종입니다. 아시다시피 사서들이 시간선택제 6시간, 7시간 한다고 해서 6시간, 7시간으로 근무 끝나지 않지 않습니까? 시간선택제 말 그대로 선택받는 직종으로 전락하지 않는 선에서 인원을 최소한 1년에 적어도 두세 명씩은 받으셔야 되지 않겠어요, 엄청난 인원이 모자란데? 한꺼번에 할 수는 없어도?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관련부서하고 협조해서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미리 위원 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성남 관장님도 마찬가지고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알겠습니다.
○ 김미리 위원 인원이 확충돼서 부당업무가 없어지고 힘든 일들이 없어진다면 좀 더 좋은 도서관이 돼서 결국은 우리 지역 도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도서관이 되고 좀 더 자랑스러운 역할들을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김미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이 아까 송한준 위원님께서 오전에 질의하신 내용 중에 답변자료가 온 게 숫자가 좀 틀린 것 같아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억으로는 문이 그거예요. “중앙ㆍ성남도서관 및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설치근거에 대하여 서면 답변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럼 답변이 중앙ㆍ성남ㆍ경기평생학습관 3개가 와야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어쩐지 답이 경기도립도서관하고 평생교육학습관 2개만 왔어요. 아까 기억을 되살려보면, 성남 관장님.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 감사2반장 방성환 왜 성남은 중앙의 분관이나 이런 게 아니라 독립된 별개냐라고 송한준 위원님이 질문하셨을 때 답변이 그 근거가 “법적근거가 다릅니다.” 성남은 평생교육법에 근거해서 설치가 됐고 그다음에 경기도립은 다른 설치 조례에 의해서 이렇게 답변하신 거 맞나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아닙니다. 경기평생학습관은…….
○ 감사2반장 방성환 아니, 아까 그렇게 대답한 게 맞냐고요. 본 위원의 기억은 그렇게 한 걸로 기억이 나거든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아니요. 경기평생학습관은 평생교육법에 의해서 설립된 기관이고요.
○ 감사2반장 방성환 그러면 성남도서관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성남도서관은…….
○ 감사2반장 방성환 아니, 아까 송한준 위원의 질문의 주된 취지는 성남은 왜, 여기 있잖아요, 과천하고 그다음에 경기도립 이렇게 4개가 별개고 그다음에 5개가 분관이잖아요. 그런데 성남은 왜 별개냐라고 여쭤봤을 때 그 대답이 “성남은 법적근거가 다릅니다, 그 설치근거가.” 그런데 본 위원의 기억엔 “성남도 평생교육법에 근거하고 경기도립은 다른 법에 근거합니다.” 해서 아까 자료요구하신 걸로 기억이 나거든요. 그럼 여기 첫 번째, 성남도서관은 질의를 했는데 왜 설치근거가 답변에는 없습니까? 총무부 성명 정훈미. 아니, 질의했잖아요. 그게 주된 질의내용이란 말이에요. 왜 성남은, 성남이 쏙 빠진 이유가 뭐예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그런 의미가 아니었던 걸로 제가 이해했고요, 그래서 경기평생학습관의 기능과 의의 이런 쪽에서 말씀이 있으셨기 때문에…….
○ 감사2반장 방성환 아니, 그러면 관장님, 적어도 질문에는 이렇게 돼 있잖아요. “성남ㆍ중앙도서관 및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설치근거에 대해서 서면답변 요구하셨습니다.” 그러면 성남도 설치근거를 해 줘야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경기도립도서관만 있고 경기평생교육관 2개만 있어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추가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성남은 뭐예요, 어디 근거가 뭐예요? 일단 답변해 보세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성남의 근거는 행정기구 설치조례에 의해서…….
○ 감사2반장 방성환 그럼 똑같네요, 뭐. 경기도립하고 똑같은…….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똑같습니다. 그런데 다만…….
○ 감사2반장 방성환 그런데 아까는 분명히, 본 위원이 기억 잘하는지 못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답변으로 넘어가셨단 말이에요. 송한준 위원님 답변하실 때 “법적 설치근거가 다릅니다.” 그래서 송한준 위원님이 “그 근거를 주세요.”라고 답변해서 자료요구가 온 거란 말이에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그거는 평생학습관에 대해서 제가 그렇게 말씀드렸고요.
○ 감사2반장 방성환 원장님, 그럼 속기록을 나중에 한번 보세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알겠습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여기 질의한 게 성남은 왜 별개라는 것 때문에 질의하신 거고 그거에 대해서 나온 거 아닙니까? 제가 기억이 잘못됐나요? 뒤에 들으셨던 분 있을 거 아니에요. 그거부터 얘기해줘 보세요, 서면답변에 대한 답변이 성남은 빠진 이유가 뭐예요? 같이 포함돼서 그런 건가요? 그냥 여기 경기도립에 성남 이렇게? 고개만 끄덕끄덕하지 말고 그렇게 대답해 주면 빨리 넘어가잖아요. 성남을 포함한 경기도립 이렇게 해석하면 되는 거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맞습니다. 경기도립도서관에, 성남도 경기도립성남도서관이고 저희 중앙도서관도 경기도립중앙도서관이라서…….
○ 감사2반장 방성환 네, 그렇게 해석하고요. 두 번째, 똑같이 행정 조례에 근거해서 설치가 됐다는 거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네.
○ 감사2반장 방성환 그러면 좀 이해가 안 되네, 조례에 근거하면 왜 성남도 별개로 됐는지. 하여튼 그거는 넘어가고요.
또 하나 아까 성남 강의실 개방 김미리 위원님이 질의하셨잖아요. 그런데 그중에 이용 현황을 보니까 대관시설 아까 네 번만 사용했거든요. 그중에 세 번이 교육지원청 청렴학습 동아리에서 한 거고. 그런데 여기 시설은 그럼 평소에는 뭐하고 있는 거예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평소에는 강의실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자체 프로그램…….
○ 감사2반장 방성환 강의실이란 뭐예요, 그러니까 대관시설이 강의실로 네 번을 쓴 거하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비어있을 때 대관하는 거고요. 평상시에는 여기와 마찬가지로, 중앙도서관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이용하기 때문에 거기서 각종 교육활동이 일어납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아, 그러니까 우리가 잘못하면 오해할 수 있는 게 평소에는 놀다가 대관 네 번 한다 이렇게 오해하는 게 아니고 평소에는 강의실로 잘 이용하다가 빈 시간에만 이렇게 쓴다는 거죠?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네,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제가 제대로 이해했나 봐요, 고개 다 끄덕끄덕하시네. 그렇게 이해해도 됩니다. 잘못 오해할 수 있어서 해명드렸고요.
그다음에 제가 성남 출신이니까 하나만 여쭤볼게요, 저도 거기서 공부를 많이 했는데 열람실하고 아까 아동실하고 저게 있잖아요. 거기가 보통 57만 명 이용하는데 한 33만 명 정도 이용한다고 여기 돼 있거든요. 그런데 애로점이 아침 일찍 오시는 어른들은 공부 잘하고 있다가 한 2시부터 5시까지 초ㆍ중ㆍ고등학생들 들어오면 혼재가 돼 가지고 막 소음, 떠들고 이렇게 하거든요. 그러면 시설 중에 학생들하고 구획되거나 소음 방지에 대한, 소음이라 그래요, 그걸 뭐라 그래요. 막 떠드는 학생들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한 어떤 장치가 있나요?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지난달에 안 그래도 그 문제 때문에 저희들이 집중학습실을 하나 만들어 드리고 또 그다음에 요즘 사람들은 노트북, 탭북을 많이 활용해서 교육을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안을 가지고 투표를 했습니다. 선호도 조사를 했더니 한 78% 정도가 현재 상태가 더 좋다, 건들지 마라 그런 얘기가 나와 가지고요, 지금 현재는 주춤해 있는 상태고요. 다만, 지금 자유학기제나 이런 추세에 따라서 회의실을 어떻게 하면 시민들한테 더 개방할 수 있을지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네, 알겠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들 안 계시니까 제가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아까 정진선 위원님이 질의하는 와중에 이런 얘기가 있었어요. 도서관하고 독서실하고 실질적인 도서관은 실질 기능을 해야 된다. 그런데 지금 자유학기제도 그렇고요. 또 야간자율학습 폐지 문제도 그렇고 또 학교 학생들 수시로 들어갈 때는 평소 여러 가지 활동도 해야 되고 이러기 때문에 도서관의 기능이 실질적인 기능을 해야 된다 이런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프로그램도 그렇고 이렇게 해서 좀 보조 내지는 같이 발맞춰 나가는 그런 마인드적인 변화가 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도립도서관장님하고 오늘 고생 많이 하셨고 성남 고생 많이 하셨는데 그런 마인드적인 변화하고 프로그램적인 변화를 해서 역시 경기도는 좀 다르다는 그런 측면으로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고요.
또 오늘 고생하셨으니까 도립관장님하고 성남관장님 혹시 우리 경기도의회 교육위원님들한테 예산문제를 포함해서 바라는 점이 있으면 간단하게 한 말씀 듣고 끝내는 걸로 이렇게 하겠습니다. 우선 경기도립관장님 말씀해 주시죠.
○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 박정범입니다. 무엇보다도 오늘 장소가 비좁은데도 불구하시고 이렇게 저희들에게 많은 지도 편달해 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시설이라든가 여건이 좀 부족하더라도 저희 전 직원이 노력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고맙습니다.
○ 경기도립성남도서관장 박상원 성남도서관장 박상원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방성환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 정말 따끔한 말씀 고맙습니다. 앞으로 모든 정책에 반영시켜서 열심히 도민들과 함께하는 그런 실질적인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예산 많이 좀 확보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2반장 방성환 경기도립관장님은 예산 별로 안 필요하신가 봐요?
(웃 음)
정리하겠습니다. 장시간 동안 열의를 가지시고 경기도립중앙도서관과 경기도립성남도서관 소관 업무에 대하여 심도 있는 질의를 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를 위하여 수감 준비와 위원님들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위원님들께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각 기관의 정책사업에 대한 개선방안과 잘못된 관행을 지적하였습니다. 이러한 사항들을 경기교육 발전의 좋은 밑거름이 된다는 생각으로 잘못된 부분은 과감히 시정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추가로 요구하신 자료는 북부청사 감사 전까지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또한 피성주 입법전문위원님을 비롯한 의회 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4일은 성남에서 성남교육지원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포천교육지원청에 대해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도립중앙도서관과 경기도립성남도서관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16시26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8명)
방성환김미리명상욱서영석송한준정진선조광희조승현
○ 출석전문위원
입법전문위원 피성주
○ 피감사기관참석자
ㆍ경기도립중앙도서관
관장 박정범총무부장 주영우
기획정보부장 장혜자
ㆍ경기도립성남도서관
관장 박상원총무과장 최앵주
문헌정보과장 조문숙학교도서관지원과장직무대리 강미자
○ 기록공무원
강건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