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한국도자재단
일 시 : 2016년 11월 9일(수)
장 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10시20분 감사개시)
○ 위원장 염종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한국도자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한국도자재단 김동진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염종현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도 흐트러짐 없이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곳은 없는지, 조직운영이 잘못되는 점은 없는지, 사업과정에서 잘못된 정책결정은 없는지 꼼꼼히 지적해 주시고 정책대안까지 함께 고민해 주고 계신 우리 위원님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행감준비로 밤늦도록 수고해 주셨을 도자재단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 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 한국도자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도자재단 증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들께서는 호명하면 “네.” 하고 크게 대답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증인 참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김동진 대표이사 직무대행 나오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 위원장 염종현 전기돈 도자지원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도자지원본부장 전기돈 네.
○ 위원장 염종현 전성재 문화사업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문화사업본부장 전성재 네.
○ 위원장 염종현 참석해 주신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 감사를 받는 김동진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한 여러분들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서 먼저 선서를 해야 합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경기도의회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의 요령은 증인을 대표하여 김동진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김동진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증인이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6년 11월 9일 대표이사 직무대행 김동진.
○ 위원장 염종현 수고하셨습니다. 증인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한국도자재단 김동진 대표이사 직무대행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입니다. 평소 우리 도자문화 진흥과 더불어 재단 발전에 깊은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존경하는 염종현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2016년 행정사무감사 수감과 주요 업무성과를 보고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수감 시 지적하신 고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향후 재단사업이 더욱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개선 노력하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재단 주요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전성재 문화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전기돈 도자지원본부장입니다.
(인 사)
그리고 뒤에 팀장들 같이 배석하였습니다.
주요 업무보고는 일반현황과 2016년 주요업무 추진현황 순으로 유인물에 의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페이지입니다. 일반현황, 설립근거와 목적, 기능들은 앞서 보고드리고 기이 익히 아시는 걸로 판단되어 생략하겠습니다.
다음 장 2페이지입니다. 조직의 비전과 미션입니다. 도자산업의 새로운 활력과 창조적 정책추진을 위해서 도자문화 확산, 마케팅지원 확대, 문화투어 활성화 등 4대 전략사업을 바탕으로 도예인의 기업화와 변화 유도 또 한국도자의 세계화 또 문화적 대중화, 창조적 생산역량 강화 등 5대 경영전략을 추구하여 도자문화 산업 융성을 위한 창조리더로서 도자를 넘어 도민과 국민의 행복한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조직의 최고 비전과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재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쪽 조직 및 정ㆍ현원 현황입니다. 재단의 기구는 경영, 도예산업지원, 문화사업 분야별 3본부 체제에 총 11개 팀을 두고 있습니다. 인력은 정원이 무기계약직 포함해서 93명입니다만 현재 무기계약직 5명 포함해서 64명이 현원으로 있습니다. 그중 사무직은 43명, 기술직은 6명, 기능직 10명 등이 현재 근무하고 있습니다. 부서별 주요기능은 유인물로 갈음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4쪽 예산현황입니다. 금년도 저희 재단 예산규모는 111억 4,300만 원입니다. 지난 10월 27일 날 추경에 의해서 부동의예산이 추가되면서 최종 현재는 114억 6,000만 원임을 보고드립니다. 세입은 경기도 출연금이 63억 4,500만 원입니다, 최종 추경에. 또 사업수입금 31억 7,000만 원 또 순세계잉여금, 이자수입금 등의 자체재원으로 편성하고 있습니다. 세출은 재단운영 58억 1,000만 원, 도예진흥 및 마케팅 지원에 18억 3,000만 원, 전시 및 교육ㆍ체험사업에 8억 7,000만 원, 도자문화재 발굴조사 수탁사업에 6억 8,000만 원, 미술관ㆍ쇼핑몰ㆍ공원 등 사업시설 관리운영에 12억원 또 2017년 비엔날레 1차연도 준비금으로 3억 5,000만 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재단의 기본재산은 설립출자금 1억 원과 적립금을 합하여 313억 7,800만 원으로 정기예금, 채권 등 6개 구좌에 안정성 기조로 현재 운용 중에 있습니다. 재단의 소장품은 조형예술 1,010점과 생활도자 1,097점, 전통전승 488점 등 총 3,182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도자업계 현황입니다. 지난해 저희가 전국 도자센서스를 실시했습니다. 요장업체는 전국에 1,614개소로 그중 54%인 868개소가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종사자는 2,045명으로 전국의 51%를 차지하고 있고요. 매출액은 경기도가 1,192억 원으로 전체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쪽 주요 운영시설 현황입니다. 재단의 운영시설을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천, 여주, 광주에 미술관과 박물관을 중심으로 도자쇼핑몰, 창작ㆍ창업지원시설, 교육ㆍ체험시설, 도자테마공원 등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을 각각 운영하고 있습니다. 365도자예술 테마파크를 표방하는 이천 세라피아는 19만 6,000㎡의 도자조형공원에 1종 박물관인 세계도자센터와 창작ㆍ창업지원시설인 창조공방과 레지던시홀 등이 있습니다.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은 60만 8,000㎡ 부지에 조선 왕실도자 역사를 기반으로 한 경기도자박물관과 전통공예원, 광주왕실도자기판매관, 야외 조각공원 등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생활도자 생산지 여주에는 세계생활도자미술관과 국내 최대 판매장이 결합된 여주 도자세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6쪽 2016년도 주요 업무추진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도 경영목표였습니다. 재단의 도자문화 확산 성과에도 불구하고 국내 도자산업은 소비시장의 변화와 수입산의 시장 잠식 등으로 인한 위기환경이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국내외 신흥시장 개척 등의 신규수요 창출과 요장의 변화를 위한 경쟁력 강화 등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재단은 ‘도자 살리기 ALL IN’이라는 슬로건하에 국내외 홍보마케팅과 판로지원 확대, 도예인 변화유도 및 경쟁력 강화지원, 신진 창작ㆍ창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그리고 도자예술 진흥 및 도자문화 확산을 경영목표로 삼고 사업에 매진해 왔습니다.
다음은 7쪽 주요사업별로 현황과 성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판로개척 마케팅 지원사업입니다. 첫 번째, G-세라믹 라이프페어 개최입니다. 국내 도자소비시장 활성화와 신규판로 개척지원을 위해서 지난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경기세라믹 라이프페어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페어는 판로에 어려움이 많은 도예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서 8년 만에 부활된 한국대표 도자산업전문박람회로서 전국의 134개 요장과 신진작가들이 참가하는 판매관과 또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특별전시 또 부대행사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실적은 방문객이 1만 1,000여 명 정도 순 고객이 방문했고요. 도자판매 및 수주실적들이 7억 원 정도의 실적을 올린 걸로 저희가 측정하고 있습니다. 집행사업비는 5억 800만 원이 집행됐고요. 부스임대수입 등 충당액을 제외하면 실투자비는 3억 6,000만 원 정도가 실제 투자되었습니다. 첫 행사였고 또 어려운 시장환경으로 큰 성과는 올리지 못했지만 수요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했고요. 더불어 이 행사를 계기로 이천, 광주, 여주시와 계속해서 공동투자를 약속받았으며 향후 지속 개최기반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해외마케팅으로서 이탈리아 아르질라 도자페어에 참가한 사업입니다. 9월 2일부터 4일까지 이태리 파엔자시에서 열리는 유럽도자도시국가연합에서 참여하는 아르질라 국제도자페어에 참가하였습니다. 더불어 파엔자시의 국제도자박물관에서 3개월간 한국도자특별전을 개최했고요. 또 파엔자 측으로부터 내년 비엔날레 때 이태리 특별전 참가 확정을 저희가 확보받은 바 있습니다. 더불어 유럽 도자 판로개척을 위한 이태리 시민들의 도자소비성향과 시장분석을 추진하였습니다. 또 파엔자 국제도자박물관에 대한민국 명장 작품 5점을 기증해서 향후 한국관 상설설치를 위한 기반 협력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현재 언론에 많이 보도된 바도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 8페이지입니다. 다음은 도예인 매출증대를 위한 재단 판매장 운영사업입니다. 도자 판매 지원을 위해 전문쇼핑몰 여주 도자세상을 메인으로 이천, 광주 사업장에도 도자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 12억 원 매출을 목표로 9월 말 현재 7억 6,000만 원 정도의 실적을 올렸으며 연말까지 한 10억 정도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당초 12억 목표보다는 약간 부족하지만 여러 가지 침체 이런 부분도 있었고요. 여러 가지 계절 이벤트 등 판촉행사를 통해서 여러 가지 극복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도자전시 판매행사 추진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역에서 판매매출 올리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대규모 수요가 있는 곳에 여러 가지 대규모 행사나 백화점에 찾아가는 도자전시판매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과 또 청주국제공예페어, 롯데백화점 안양점 행사를 기이 추진하였고요. 다음 주에는 롯데백화점 분당점과 평택 캠프험프리스 미군부대 바자회에 참가할 계획에 있습니다. 도예인들의 매출액 증대와 신규 판로개척을 위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입니다. 도예인 경쟁력 강화 및 전통계승발전 지원분야사업입니다. 먼저 도예인의 창조적 전문역량 강화 지원사업입니다. 도예인 변화유도를 위해서 여러 가지 전문재료, 기법, 디자인, 마케팅, 시장트렌드 등 다양한 전문강좌를 아카데미 형식으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현재 27회, 633명이 수강하였고요. 만족도는 90% 정도로 저희가 설문조사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도예인이 수강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이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협력해서 상품 개발연구, 강도, 유해성 등 제품개발을 위한 실험분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0개 요장 정도 지원실적이 있고요. 더불어 도자망권당이란 전문도서관과 온라인 정보포털 운영을 통해서 도예인들에게 창작ㆍ창업 관련 전문정보를 저희가 수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청년작가 창작ㆍ창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분야입니다. 창작지원사업으로 이천에 창조공방, 광주에는 전통공예원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년작가 20여 명이 전통과 현대 특성에 맞게 창작공간에서 최대 2년까지 지원받으면서 창작활동에 매진하고 있고요. 저희 전시회 개최나 각종 교육을 통해서 전통을 재해석하고 장르를 융합하는 창조적 실험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실질적인 창업 육성사업으로 경기도 스타트업 콜라보레이션 사업을 저희가 협력기관으로 나섰습니다. 그래서 창업 초기자 및 예비자 20개 업체를 선정해서 현재 제품개발비 2,000만 원과 각종 전문교육을 함께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시재생, 미관개선 등 도자환경 미술프로젝트를 유치해서, 저희가 영업해서 유치하는 겁니다. 도예인들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 종로구 문구완구거리와 안산 사2동 마을 조형물 등 5건을 상반기에 완료했고요. 29명의 도예인이 참여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10쪽입니다. 전시학술 교류 지원사업입니다. 도예인들의 창작진흥을 위해서 매년 도예단체 전시 및 학술 교류행사를 신청받아서 저희가 심사를 통해서 임차료 및 홍보비 등 개별 300만 원 내외의 경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연초에 표와 같이 총 12단체를 선정했으며 9월 말 현재 6개 단체 417명이 행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연말까지 4개 단체가 행사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전통가마 사용지원입니다. 우리 고유 전통 소성기법의 계승ㆍ발전을 위해서 재단이 보유한 3개 지역 전통가마에서 실제 작품을 구울 수 있도록 장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연초 공모를 통해서 29회 차를 선정했으며 현재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도자문화재 발굴조사사업입니다. 도자관련 매장문화재 발굴 용역을 지자체 등으로부터 저희가 수탁받아서 도자사 연구와 또 문화재의 체계적 보존과 정비방안 등을 제시하는 사업으로서 현재 광주시 조선백자가마터 보존정비 4차 등 5건을 수행했고요. 5차 조사 등 개별 3건을 현재 준비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11쪽입니다. 도자예술 진흥 및 문화확산분야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박물관ㆍ미술관 전시콘텐츠 강화 및 운영사업입니다. 저희 재단에는 1종 박물관 2곳과 1종 미술관 1곳이 있습니다. 금년에는 외부기관과의 협력으로 다양한 전시콘텐츠를 확보하고 또 작가 네트워크 및 전시 아카이브 등 중장기 전시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또 재단 소장품을 적극 활용해서 비용을 아끼는 이런 방향으로 전시를 추진하였고요. 이런 방향 속에서 이천에서는 도자 속 회화전 소장품전과 현대 한국도예의 대모라고 할 수 있는 황종례전 또 광주에는 광주시 주관의 백자공모전을 유치했고요. 또 김영훈 씨의 기증유물전을 저희가 개최한 바 있습니다. 여주에도 생활도자 특별전 등을 저희가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전시관 입장객 실적은 9월 말 현재 14만 4,000여 명입니다. 연말까지 19만 명이 관람할 걸로 예상됩니다. 더불어 상반기에 이천센터 제2수장고를 신축했습니다. 비엔날레를 통해서 계속 귀속되는 세계적인 예술조형품들을 계속 축적 관리할 수 있는 시설을 보강했습니다. 나아가 현재 건립 16년째를 맞아서 전시시설의 현대화와 안전보강을 위해서 중장기계획도 수립을 착수했으며 도와 협의해서 연차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다음 12쪽입니다. 교육ㆍ체험 프로그램과 사회적약자 문화향유 기회확대 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흙을 매개로 한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도자문화 확산을 위해서 어린이, 가족, 기업단체 등을 대상으로 교육ㆍ체험 프로그램을 이천과 광주 전시와 연계해서 현재 상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체험공방에는 9월 말 현재 1만 4,000명이 체험했고요. 연말까지 한 1만 7,000명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한국박물관협회 등과 정부보조금사업을 유치해서 “길 위의 인문학” 또 “KB은행과 함께하는 박물관 노닐기” 등의 청소년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청소년 프로그램은 72회 2,000여 명이 현재까지 참가했습니다. 또 재단 사업장은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장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전문 기획사와 협력해서 10월 말 현재로 말씀드리면 4만 명 이상 유치했고요. 연말까지 5만 명 정도가 가능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 또 금년 교육ㆍ체험 프로그램에 신규로 경기도교육청과 연계ㆍ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분원백자의 역사 이해교육을 통해서 정규 교과과정과 융합하는 그런 프로그램인데요. 현재 분원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205명을 시범실시하고 있고요. 내년도에는 그 범위를 확장해서 넓힐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도 문화소외계층 나눔사업과 KT복지재단 등과 협력해서 노인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고요. 이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문화 복지에도 나름 일조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3쪽입니다. 도자문화투어 활성화 및 홍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자문화투어란 개념으로 사실 관광업계에도 적극 홍보 중에 있고요. 앞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현장학습장으로서도 굉장히 5만 명 이상 유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 식음시설 운영과 시설대관 등의 부대사업을 통해서 6억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도 있습니다. 또한 도자판매장 여주도자세상의 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공예 프리마켓을 유치하고 여러 가지 계절 이벤트, 외부 특판영업 등 마케팅 강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더불어 관람객 안전과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관람객 증대를 위한 홍보 관련입니다. 저희 홍보예산이 많지 않기 때문에 발로 뛰는 이런 저인망식 홍보와 또 SNS 등 홈페이지를 이용한 홍보에 많이 주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표기는 안 했지만 9월 28일 날 코레일 경강선이 개통됐습니다. 그래서 코레일 측과 “경강선은 도자투어라인이다.” 이런 상생 마케팅을 저희가 제안했고요. 코레일 측에서 지금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습니다. 내년 비엔날레를 계기로 코레일 측과 같이 윈윈하는 그런 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될 것 같고요. 또 도에서도 홍보마케팅 이런 예산들도 배후에서 지원하기로 약속 받은 바 있습니다.
다음은 2017년 제9회 세계도자비엔날레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경기도자비엔날레는 세계 도자문화의 흐름을 선도하고 또 우리 도자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또 동부권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행사입니다. 세계 최고의 도자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고요. 현재 9회를 맞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비엔날레가 보다 실속 있고 내실 있는 행사로 돼야겠다는 방향성을 갖고요. 우리 도자문화의 가치를 재조명ㆍ발전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행사 주제는 “서사_삶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서 내년 4월 22일부터 37일간 본전시, 주제전시와 국제공모전, 워크숍 등의 본예술행사와 교육ㆍ체험 이벤트 등의 부대참여행사로 구성되며 전과 같이 29억 원 정도의 예산으로 설계하고 있으며 관람객은 전년 대비 한 3만이 늘어난 25만 명을 목표하고 있고요. 경제유발효과도 450억 원을 목표로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국과 이태리 등과 국제적 문화교류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고요. 또 인간의 삶과 연결된 전시 주제와 구성을 통해서 보다 대중성을 높이고 또 작가와 관객이 함께하는 대중 중심의 참여프로그램을 늘리는 등 기존과 차별화된 행사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지난 3월 우관호 홍대 도예과 교수를 전시감독으로 선임했고요. 현재 전시ㆍ학술 기본계획을 확정했고 또 국제공모전 작품 공모를 추진했습니다. 국제공모전은 지난 10월 말로 접수를 마감했고요. 총 76개국에서 1,452명의 작가가 2,470점을 출품하였습니다. 추후에 심사를 거쳐서 200여 점이 저희 비엔날레 때 전시될 예정에 있습니다.
다음 15페이지입니다. 지난 공공기관 통폐합 과정 속에서 여러 가지 저희들이 느낀 바가 많이 큽니다. 그런 측면에서 여러 가지 경영혁신과 조직 효율화를 저희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먼저 도자문화산업 발전정책 수립입니다. 시대의 요구와 외부환경의 변화 또 지난 2015년 도자센서스 결과 등을 바탕으로 해서 새로운 발전전략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문화예술진흥으로 산업을 견인하는 현재의 전략을 보다 고도화시켜서 확실하게 산업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특화된 정책,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걸로 보고 있고요. 현재 연구기관과 협력해서 기존 사업을 진단하고 향후 계획과 비전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향후 정책수립 결과는 12월 말까지 끝낼 예정이고요. 1월 중으로 위원님들께 별도로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경영혁신을 위해서 재단 자체의 TF를 구성해서 조직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혁신방안을 연구 중에 있습니다. 또 도자 관련기관 및 지자체 등과 정책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모든 관련 주체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중장기정책이 도출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건전재정 기반 마련입니다. 도 출연금 의존율을 더욱 줄이고자 합니다. 전체 예산 중 자체수입 비중이 현재도 40% 수준이지만 2019년까지는 50%로 더 끌어올려서 좀 더 재정자립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또 경영혁신 TF의 과제로서 사업성격 및 목표를 명확화하고 원가개념을 도입하고 경비조달이 가능한 문화사업을 확대하며 기본재산 운영수입을 극대화하고 부대수익사업의 효율화 및 신규 수익모델 발굴 등 사업성과와 재정자립도 제고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조직의 효율성 제고와 전문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의 재정여건하에서 인력보충은 쉽지 않을 겁니다. 잉여인력을 최소화하고 조직을 슬림화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사료됩니다. 이를 위해서 본부와 팀 통합, 중복업무 조정 등 조직 재정비와 함께 예술경영과 문화기획 등 진흥을 위한 전문역량 교육을 확대시키고 또 성과평가제도 보완 및 공정관리를 통해서 경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 2017년 경영 방향입니다. 2017년 경영 방향은 연초, 아까 말씀드린 도자문화산업 발전전략을 보고할 때 다시 말씀을 올릴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유인물로 양해해 주시면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지금까지 보고드린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준비될 수 있도록 재단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존경하는 염종현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깊은 이해와 조언을 부탁드리며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한국도자재단)
○ 위원장 염종현 김동진 직무대행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인데요. 먼저 이번 도자재단 행감이 지연이 됐습니다. 지연이 됐는데 대표이사 임명문제로 행감에 어려움이 좀 있었고 이로 인해서 도자재단 또한 혼란과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도자재단 통폐합 이후에 일어났던 여러 가지 현상에 있어서 연결해서 보면 그만큼 도자재단이 대내외적으로 주목되고 있는 그런 위기적인 상황이다라는 점을 인식하셔야 될 것 같고 ‘도자재단이 지금껏 잘해왔다. 그래서 통폐합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도자재단의 특수성과 전문성을 인정한 부분이 있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이번 과정을 통해서 우리 문광위의 여야 열네 분의 위원님들께서 도자재단에 아직도 애정과 기대를 하고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지금 보고한 대로 도자재단이 뼈를 깎는 노력과 자성이 필요한 때다. 도자재단의 기회이자 또 위기이기도 하다라는 점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답변은 위원님들과 사전에 양해한 대로 본질의 10분, 추가질의 10분, 보충질의 5분을 통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진 본부장께서 직무대행이신 관계로 답변이 좀 어려우신 부분이 있으면 증인선서하신 분에 한해서 대신 답변해 주셔도 좋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먼저 자료요청 위원님들 하시면 받겠습니다. 송낙영 위원님.
○ 송낙영 위원 수고가 많으시고요. 2015년도하고 2016년도 유관기관하고 홍보 언론매체 그리고 관광공사 업무협약을 위한 공문 있죠? 2015년도하고 2016년도 가능하시겠어요, 그 자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관광공사하고 업무협약 체결…….
○ 송낙영 위원 그러니까 홍보 언론매체하고 여행사 그리고 관광공사 2015년도 행사를 위한 서한문이나 아니면 공문을 보냈을 것 아니에요, 협조공문?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업무협력을 위한 협조공문이나 이런 서신 말씀하시는 거죠?
○ 송낙영 위원 그렇죠. 15년하고 16년.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챙기겠습니다.
○ 송낙영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정윤경 위원님.
○ 정윤경 위원 광주왕실도자기축제, 이천도자기축제, 여주도자기축제의 결산서라고 그래야 되나요? 도에서 지원했던 내역하고, 거기 시하고 도하고 합쳐서 예산 받아서 하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그 3개 시 도자기축제는 저희를 경유하지 않고요. 시비로…….
○ 정윤경 위원 시비로만 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럼 행사장 관리하고 이런 것만 도자재단에서 하는 건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 일정 공유면적도 포함된 경우도 있고요. 시 부지가 같이 인접해 있기 때문에 저희가 행사장 협조를 하는 거고요. 행사 주관은 각 시에서 하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행사장 협조만 도에서 하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그렇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면 박물관이나 이런 것 운영하는 것 때문에 비용 받는 건 축제하고 상관없는 건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저희가 일단 3개 시 도자행사에는 여러 가지 사용료를 면제해 드릴 수 있고요. 저희가 행사할 때 같이 저희 전시관과 더불어서 배후에서 협조하는 관계로 되어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알겠습니다. 다시 할게요.
○ 위원장 염종현 그 행사에서 도자재단의 역할 등을 자료로 한번 제출해 드리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 위원장 염종현 추가 자료제출 없으시면 질의 답변 바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송낙영 위원님 하시겠습니까?
○ 송낙영 위원 네. 늘 우리가 한국 도자문화 발전을 선도하고 세계 도자문화의 중심축을 경기도로 모으는 데 기여하시고 도자문화의 생활화를 통하여 국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발전의 틀을 마련해 주시는 데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예인들이 재단에 가장 원하는 사업이 도자 마케팅 및 도자판로 개척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내 최대 도자상설판매장이자 국내 도자유통의 허브라 할 수 있는 여주도자세상 쇼핑몰에 기대하는 바가 상당히 큰데 이거에 대한 사업실적을 보면 2016년도 도자세상 쇼핑몰 매출실적이, 2014, 15년 이 부분이 저조한데 이것에 대한, 도자세상이 언제 개장하였는지, 저조원인, 활성화 계획은 있으신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자세상은 여러 가지 도예인들의 판로개척의 열망에 의해서 여주시설을 리모델링해서 2010년도 4월에 개장을 했고요. 초기 3년간은 계속 매출의 성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2년간 매출의 어떤 정체, 한계에 부딪치고 있는 상황이고요. 특히 올해 같은 경우도 목표치보다 좀 미달하고 있는 추이지만 여러 가지 원인은 있습니다. 도자 수요 특히 경기침체 등의 영향도 있고요. 또 그 지역에 민간판매장도 여주에 들어섰고요, 조합에서 참여하는. 또 지난 도자기축제 때 일반 참여하시는 민간 도예인분들한테 더 기회를 드리고자 메인 동선을 저희가 양보해 드렸습니다. 그런 측면에서도 약간의 매출영향은 있었지만 근본적으로 도자세상 활성화의 한계를 저희가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대안으로서 현재 저희가 양평 문호리 리버마켓이라는 공예인들이 참여하는 프리마켓 유치를 하반기에 했고요. 그래서 지금 시범사업을 진행 중에 있고 다양한 판촉행사와 이런 것들을 보강 중에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그리고 경기도가 예비창업자 지원을 위해서 NEXT 경기 스타트업 콜라보레이션 사업을 재단에서 유치해 진행 중인 걸로 알고 있는데 스타트업 콜라보레이션 사업 내용이 어떤 건지 그 답변 좀 한번 부탁드릴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경기도의 역점사업으로 올해 새롭게 탄생한 사업이고요. 경기중기센터에서 메인 주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재단을 포함해서 8개 출연기관이 거기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하고 있고요. 각 기관별로 기관 특성에 맞는 대상을 특화시켜서 거점별로 협력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재단은 공예와 첨단세라믹, 도자 이렇게 분야를 특화해서 저희가 연초에 20개 업체를 선발했습니다. 그래서 초기창업자 또 예비창업자 등을 선발했고요. 그래서 업체별로 그런 창업지원비를 2,000만 원씩 저희가 지원하고 저희 재단에서 직접 중기센터와 같이해서 멘토링 교육과 같이 병행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간성과라고 하면 일단 전체 20개 업체가 다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서 창업이 다 이뤄진 상태고요. 또 특허 9개, 상표등록 또 저작권 등 37건의 지적재산권 등록이 이뤄졌고요. 현재 저희가 추정하는 그분들의 매출도 한 4억 5,000 정도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아까 20개 업체라고 그러셨잖아요, 2,000만 원씩 지원된 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 송낙영 위원 그분들은 지금 모니터링해 본 결과 어때요? 만족감을 느끼나요, 자기 자신의 이 부분에 대해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저희 멘토링 교육에도 참여율이 굉장히 높으시고요.
○ 송낙영 위원 매출이 아까 4억 5,000이라고 하셨잖아요. 4억 5,000이면 1개 업체당 어느 정도 되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일단 저희 도자 쪽 분야가 많다 보니까 아무래도 1인 창업, 소규모 창업이 많습니다. 그래서 매출은 그렇게 큰 규모는 사실 아닙니다. 더불어서 일단 매출실적이 그렇고요. 또 해외 수출상담 실적도 별도로 한 5억 정도 상담실적이 있다고 저희한테 보고되고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보시기에 희망적이다 그렇게 보시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이 사업은 굉장히 저희는 희망적으로 보고 있고요. 이 사업이 계속해서 진행돼서 내년도에도 저희가 계속 확대해서 이 사업을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네, 그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잘 챙기셔서 해 주기를 바라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감사합니다.
○ 송낙영 위원 어떻게 보면 창조센터 전시관 입장료 수입이 2014년, 2015년, 2016년 계속 줄어들거든요. 2014년도에 6,500 정도 되고, 수입액이. 2015년도에는 3,200, 맞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 송낙영 위원 2016년도에는 4,000만 원이에요. 그런데 2015년도가 비엔날레가 열려있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 송낙영 위원 그런데 창조센터 전시관 입장료가 왜 이렇게,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줄어든 이유는 뭐예요? 2014년도는 없었잖아요, 대회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송낙영 위원 대회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6,500이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2015년도에는 이렇게 된 배경이 메르스 여파가 상당히 컸었나요, 이때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비엔날레 끝난 직후에 메르스 여파가 있어서 저희가 한 8월까지 많이 실적이 다운된 적이 있고요. 근본적으로 저희 비엔날레가 개최할 때는 별도로 입장권 사업을 따로 관리를 합니다.
○ 송낙영 위원 아니요. 분석을 했을 때 왜 그랬어요, 이 부분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일단은 4월, 5월의 비엔날레 기간 동안 입장권 수입은 비엔날레 입장권으로 특별관리되기 때문에 그 실적이 빠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송낙영 위원 아, 그러면 비엔날레 4월, 5월은 빠지는 부분이네요. 여기서 그러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송낙영 위원 그렇기 때문에 수입액으로 안 잡혔기 때문에 이게 줄어들었다. 2016년도에 보니까 이게 4,000만 원 돈이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지금 9월 말 현재 실적입니다.
○ 송낙영 위원 이게 9월 말 실적이잖아요. 그리고 경기도자박물관 입장료 2014년도에는 5,100이었어요. 2015년도에는 2,800, 2016년도에는 2,200,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기본적으로 이천센터와 마찬가지로 비엔날레 있는 해에는 별도로 그 특수기가 따로 잡히기 때문에 그 실적이 빠집니다. 빠지고 또 비엔날레 준비를 하기 위해 2월 달부터 휴관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실적이 비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그 수치만 보면…….
○ 송낙영 위원 아니, 그렇게 뺀다고 보시면 그러면 2014년도하고 2016년도를 비교해 봤을 때 2014년도는 5,100이에요. 그러면 2016년도는 2,200이란 말이에요. 그거에 대한, 안 맞잖아요. 그러면 2,800인데 2015년도에. 정확하게 이걸 답변을 누가 좀, 왜 그러는지? 아니, 두 달 치를 뺀다고 해도 이게 맞지가 않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비엔날레가 없는 해의 비교라서 비교가 될 수 있는데요.
○ 송낙영 위원 아니, 그러니까 2014년도에도 비엔날레가 없었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맞습니다.
○ 송낙영 위원 그런데 올해는 왜 또 이렇게, 올해는 그러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9월 말 현재이기 때문에 가을실적이 지금 반영이 안 돼 있고요. 전체적으로 더 활성화가 못 된 부분도 사실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재단 내에 많은 어려움도 있었고 누구 못지않게 진짜 재단을 위해서 열심히 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왜 그러냐면 이 자리에서는 문제점이 있다면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해 나가고자 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그러기 때문에 확실한 답변을 요구하는 겁니다, 위원님들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알겠습니다.
○ 송낙영 위원 지금 보면 도자공원 고객유치 있잖아요. 이 부분도 문제가 있잖아요. 2014년도에는 5,900이었어요. 반면에 2015년도에 어떻습니까? 6,700, 수입액이 3,600 여기는 또 어떻게 설명하실 거예요, 그러면? 이때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이 단체유치는 아까 말씀드린 초등학생 현장학습 단체고요. 이게 정산금액이 한 달 늦게…….
○ 송낙영 위원 그러면 2015년도에는 6,700이 수입액이 났다는 것은, 도자공원 고객유치 났다는 것은 활성화를 통해서 했다는 것 아니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그렇습니다.
○ 송낙영 위원 그런데 2016년도에 3,600이라는 것은 9월 기준으로 해 갖고 나와 있기 때문에…….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현장학습 단체가 9월 말부터 10월 달, 11월 초까지 집중적으로 몰립니다. 그 실적이 안 들어갔기 때문에 작년만큼 실적 이상을 연말까지 올릴 수 있을 것으로 현재 분석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그 부분은…….
○ 송낙영 위원 그렇게 판단하시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현재 소화를 이미 했기 때문에 그건 정확하게…….
○ 송낙영 위원 아니, 정확하게 그렇게 맞냐고요. 다른 이유는? 이걸 분석결과가 그렇게밖에 안 나왔어요? 이게 분석했을 때 왜 그랬는지 지금 본 위원이 듣기에는 너무 타당성이 없어요. 지금 학교현장에서 어떻게 합니까? 몇 명 이상 현장실습 갈 수 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위원님, 지금 여기 2016년 실적 들어간 것은 상반기실적만 들어간 겁니다.
○ 송낙영 위원 아니, 내가 그거 저거하는 게 아니고 이게 여기서 문제점이 있다면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가잖아요. 그러면 안전관리자라든가 선생님 당연히 탑승해서 가야 되잖아요. 그러면 학생들이 위주가 됐던 부분도 상당히 많잖아요. 학생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몇 % 돼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지금 광주에만 현재 3만 5,000명이…….
○ 송낙영 위원 아니, 학생들이 차지하는, 관람객이나 수입을 통해서 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이요, 오는 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특히 말씀하신 광주박물관이 교육의 개념이 있기 때문에 거기가 특히 초등학생들, 청소년들 방문객이 많습니다.
○ 송낙영 위원 많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 송낙영 위원 그럼에도 문제점이 여기 있는 거 아니에요? 학생들이 줄어든 입장이 있을 것 아니에요. 몇 명 이상은 학생들이 거기 체험학습 기회를 통해서 바로 가는 경우도 있고 그러면 안전관리자를 해야 되는 거고 교장한테 가기 전에는 통보를 해 줘야 되는 거고. 이런 여파가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올해는 현재 여기 보고자료가 8월 말 시점이 들어갔고요. 현재 지금 10월 말 기준으로 해서 지금 3만 5,000명이 다녀갔습니다. 그래서 수입도 7,500만 원 실적을 올리고 있고 그래서 전년보다 더 늘어난 실적을 보이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가 이 사업구조가 현장학습 전문기획사가 있습니다. 저희가 연초에 공모를 해서 그분들이 전문으로 학교장, 학교들에 영업을 해서 사업을 기획하고요. 저희는 현장에서 시설과 프로그램과 공간을 같이 협력하면서 이걸 소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안전부분은 거기에 다 승인된 기관이 협력하기 때문에 그렇게 염려, 그렇지는 않습니다.
○ 송낙영 위원 수고하셨고요. 이따가 다시 하고 아까 부탁드렸던 그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송낙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권태진 간사님.
○ 권태진 위원 아침 일찍 멀리서 오시느라고 수고가 많았습니다. 우리 도자재단의 지금 정원을 보니까 정원이 원래 94명입니까? 수감자료 책자에는 정원이 94명으로 되어 있네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 권태진 위원 작년에는 몇 명이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정원은 계속 지난번 한 5~6년간 계속 93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권태진 위원 작년에도 보니까 작년에는 정원이 80명이라고 했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무기계약직 13명이 같이 포함돼서 정원이 규모가 바뀐 겁니다.
○ 권태진 위원 아, 포함돼서? 작년에는 80명인데 올해는 94명 중에 현원이 64명, 30명이 부족하네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권태진 위원 작년에도 80명에서 59명이라고 보고서에 보니까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작년 정원에는 무기계약직이 포함이 되지 않았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권태진 위원 그러면 작년에는 이렇게 보고하고 올해는 또 이렇게 보고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도의 정책기조가 무기계약직까지 정원에 포함하라고 지침이 왔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 권태진 위원 그러면 상당히 30명이나 부족한데 어떻게 일을 하고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이게 과거의 정원이 계속 유지되다 보니까 그런 갭이 더…….
○ 권태진 위원 정원책정을 잘못하고 있는 거네요, 그러면. 조절해 달라 그래야 되는 것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가 조정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고요. 실질적으로는 한 80명 수준이 적정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권태진 위원 몇 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80명 정도.
○ 권태진 위원 80명, 그러면 현실적으로 맞게 조정을 해 달라고 부탁도 하고 이런 것 여러 가지 포함돼서 통폐합문제 이런 것도 자꾸 나오고 하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도 정확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알겠습니다.
○ 권태진 위원 그리고 올해 우리 전통가마, 작년에 우리가 현장을 방문하고 전통가마 예산이 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권태진 위원 어떻게 진행하고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위원님들께서 세워주신…….
○ 권태진 위원 보수비용이 얼마나 섰죠, 그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1억 원입니다. 1억 원인데 그게 도 부동의예산에 묶여있다가 지난 9월 말에 풀렸습니다.
○ 권태진 위원 이번 9월 말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지지난주 10월 27일 추경 이사회 때 예산에 반영됐고요.
○ 권태진 위원 몇 군데 보수할 생각?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그때는 메인으로 광주를 보수하고 더불어서 조금씩 이천, 여주도 할 계획이었는데요. 현재 지금 계획이 바뀐 게 광주에 팀업캠퍼스 스포츠밸리사업이 들어오면서 전통가마부지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전통가마를 이전 설치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 권태진 위원 그러면 비용이 부족하겠네요, 그걸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래서 비용이 한 3억 가까이 더 늘어나기 때문에 이번 도 관광국 실링에 한 2억을 저희가 추가 받는 걸로 현재 진행되고 있고요. 그래서 이 1억 원은 내년도 이월이나 불용시켜서 같이 합쳐서 신축하는 데 쓰일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권태진 위원 그 비용은 팀업에서 부담합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같은 관광국 산하 일이기 때문에…….
○ 권태진 위원 관광국 산하지만 예산은 분명히 다른 거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그래서 2억을 저희가 국 실링을 추가 받았습니다.
○ 권태진 위원 팀업에서 이쪽으로 지원해 주는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가 작업은 하고요.
○ 권태진 위원 가마를 하나 새로 만드는 데 보통 한 3억 정도 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거기에 지붕이나 구조물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저희가 한 3억까지 보고 있습니다.
○ 권태진 위원 가마를 굽는데 태우는 나무, 소성목이라 그럽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 권태진 위원 소성목을 보니까 2014년에는 한 1,900만 원이고 2015년에는 4,900만 원 들었습니다. 비엔날레가 있어서 그런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이게 저희가 대량구매를 하고요. 또 건조시키는 과정이 몇 개월 걸리고 그러다 보면 연차를 넘겨서 재고가 넘어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런 차이지 연간 들어가는 소모량은 같습니다.
○ 권태진 위원 그런데 올해는 4,500만 원 정도 썼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그런 재고량에 따라서 변동이 됩니다.
○ 권태진 위원 수량은 조절합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권태진 위원 비엔날레가 있고 있고 그런 때는, 비엔날레가 있으면 물론 더 많을…….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비엔날레행사가 있으면 특별히 행사를 하기 때문에 횟수가 늘어납니다.
○ 권태진 위원 전통가마는 며칠 걸립니까, 한 번 구워내는 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재임하고 끝날 때까지 5일 정도 주기를 갖고 있습니다.
○ 권태진 위원 비엔날레 기간에는 보통 한 몇 회 정도 하십니까? 비엔날레 몇 개월 하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비엔날레가 지금 38일간인데요. 보통 저희가 3개 가마 합쳐서 한 6회 정도 때고 있습니다.
○ 권태진 위원 그러면 내년에는 특별한, 비엔날레 하면서 관광객들한테 이런 부분들을 따로 계획하고 계신 게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전시학술행사 외에도 부대행사로서 그런 가마 불 때기에 관객들이 참여하고 또 흙놀이 이벤트 등 여러 가지 관객들이 같이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권태진 위원 여기 도자재단에서 하는 것은 너무 틀에 박힌 그런 것만 찾는데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요즘 유커들, 중국 관광객들 유치하기 위해서는 예를 들면 케이팝가수라든지 이런 분들도, 분위기를 띄우는 거니까, 일단은. 많은 분들이 와서 구경을, 봐야지 할 것 아닙니까, 어쨌든 간에?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권태진 위원 도자를 잘 알고 모르고 간에 그런 부분들의 홍보를 아마 우리 도자재단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 같고 관광공사하고 같이 협업해야 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많이 협조하고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관광공사에서 여러 가지 해외마케팅, 특히 중국 마케팅할 때 경기도 대표 문화관광시설로 저희도 같이 포함해서 홍보를 많이 해 주고 있고요. 비엔날레 임박해서는 해외 동남아나 중국에 여행사업계 팸투어 등등에 코스로 항상 소개하고 그런 협조를 많이 해 주고 있습니다.
○ 권태진 위원 그런 분들을 많이 유치하려면 제일 빠른, 사람을 모으는 데 빠른 게 유명 연예인들 이런 분들이 와서 하면 그분들도, 중국사람들도 굉장히 적극적으로 몰려들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도 생각해서 너무 정적인 그런 것보다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그런 계획이 있으면 굉장히 폭발력이 있다고 보고 있는데요. 저희 현재 예산상황에서는 그런 행사 하기가 좀 버거운 면이 있습니다.
○ 권태진 위원 침체되고 있으니까 좀 활성화하는 차원에서도 그렇게 해야 될 것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래서 가급적이면 주말 그런 행사들을 많이 집중하고 있습니다.
○ 권태진 위원 청년일자리문제로, 상상캠퍼스 아시죠? 서울농생대 부지에.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알고 있습니다.
○ 권태진 위원 거기에 가마가 전기가마가 있는 것 같은데 거기도 도자재단에서 추천해서 내보낸 데가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는 거기에 협력사업을 같이 하는 건 없고요. 나미나라 컨소시엄으로 한 그 앞 건물 쪽 마당에 도자타일 아트워크를 저희가 1,000만 원짜리 수주해서 그렇게 참가한 것은 있습니다.
○ 권태진 위원 저도 그건 봤습니다. 그래서 관계가 있나 싶어서, 우리 도자재단에서 청년일자리로 해서 그쪽에 가니까 다 부스가 하나씩, 방들도 하나씩 있더라고요, 보니까. 거기에 전통가마는 아니지만 전기가마, 요즘 간단하게 하는 전기가마가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권태진 위원 거기 뭘 만드는지 모르지만 전기가마도 있고 제가 보긴 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도자재단에서 같이 협력해서 같이 하는가 이렇게 생각했는데 함께 여기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서로 부서 간에 재단하고 협력하셔 가지고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같이 논의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권태진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권태진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국은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국은주 위원 국은주입니다. 제가 이 자료를 보면서 김동진 본부장님이 참 잘하고 계신다. 그리고 도재재단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대표가 좀 빨리 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고요. 본 사업에 충실하려고 참 많이 노력했다라는 게 비쳐서 제가 먼저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한 예로 우리 임직원 해외연수 가는 것을 봤더니 너무 FM대로 꼭 필요한 사람만 갔다 왔더라고요. 그래서 아무래도 이런 것들이 우리 대표가 없다 보니까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확대하는 차원에서는 한계가 있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러면서 같이 이어서, 사업이 있는데 최근 2년 동안 사업을 봤더니 거의 대부분이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사업이 대부분이더라고요, 신규사업이 거의 별로 없고. 이것은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고 장점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기존에 있는 사업에 충실하는 것 물론 굉장히 중요하죠. 그런데 이 도자재단이 좀 더 활성화되고 사업을 조금 더 키우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업들이 분명히 개발되어야 되겠다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이 비전을 보면 나름대로 굉장히 비전은 잘 설정했지만 그 비전에 맞게 앞으로 사업을 어떻게 진행해 나가느냐 이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고요. 보니까 지금 도자재단이 만들어진 지가 한 16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10년의 역사라든지 15년의 역사라든지 이런 것들이 실은 한 번도 없더라고요. 특히나 우리 도자의 특성이라는 게 한국의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는 부분이고 그것과 같은 맥락에서 도자재단이 만들어졌고 도자재단이 만들어지면서 그런 것들을 계승하는 차원에서 좀 더 확대 발전되기 위해서는 제가 봤을 때는 10년사가 됐건 20년사가 됐건 한 번 쓰면서, 그런 것들을 쓴다라는 건 굉장히 큰 여러 가지 의미가 있거든요. 과거에 우리가 10년 동안의 그런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앞으로 미래의 10년, 20년을 바라보는 비전을 제시하는 게 10년의 역사, 20년의 역사를 쓰는 계기가 되는데 실은 그런 것들이 없이 지금까지 굉장히 앞만 바라보면서 열심히 그냥 연연하면서 달려오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것도 저는 조금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제가 기본적으로 자료요구를 한 것이 있기 때문에 자료가 들어오는 대로 추가질문을 할 거고요. 저도 역시 마찬가지로 쇼핑몰에 대한 부분을 좀 봤었는데 일단은 그 부분은 앞에 위원님께서 지적했기 때문에 잠깐 보류하고 금고부분을 잠깐 보도록 하겠습니다. 55쪽에 금고를 봤더니 거의 대부분이 다 농협에다가 예치를 했고요. 또 정기예금을 다 1년으로 하면서 금리가 거의 대부분이 1%대입니다. 이 금리를 정할 때 혹시나 몇 개의 은행에서 어떤 것의 분석을 통해서 혹시 이루어지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금리비교는 4대 시중은행도 같이 비교하고요. 그래도 농협이 항상 금리가 최고로 높은 것만은 사실 아닙니다. 그런데 농협이 저희한테 비엔날레 할 때 총 8억에서 10억 규모의 후원을 2년마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 감안이 돼서 저희가 일반이자수입보다 그 부분이 훨씬 더 이득이 크기 때문에 그렇게 농협을 최고금리 수준으로 유도해서 그렇게 항상 하고 있습니다.
○ 국은주 위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가 공기관 특히나 공직자들이 거의 대부분 농협에 기금예치를 하면서 어떤 조건을 많이들 제시하고, 분명한 것은 우리가 거기다 예치하기 때문에 그것에 따른 인센티브를 많이 원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비엔날레에 8억에서 10억 정도 지원한다고 했는데 굉장히 큰 부분이죠. 그러나 다른 은행에서 또 얼마든지 그 이상으로 할 수 있는 여지가 실은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여기에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대시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이게 꼭 기본예금 1년을 할 필요가 있나요, 기본재산을?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가 늘 적립금 원본의 이자수익을 당해연도 세입에 반영해서 사용하던 패턴들이 있어서 최근에 저희가 기금운용자문위원회를 위촉해서 회의를 했는데 거기서도 지금은 이자수익이 한 4억대로 굉장히 작기 때문에 그게 세입재원에 미치는 영향이 작다 그래서 그걸 2년, 3년 금리변동에 따라서 장기로 묶어둘 필요성이 있다고 저희가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저희가 향후에 반영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국은주 위원 그럼요. 이게 굳이 1년으로 할 이유는 제가 봤을 때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금리를 좋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맞는 것 같고요.
그다음에 165쪽을 봤더니 굉장히 여기는 의외로 사업의 발주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입찰인지 수의인지 이런 것들이 전혀 기록이 안 돼 있습니다. 그래서 자료요구를 이런 식으로, 실은 어떻게 해서 자료요구가 이렇게 나왔는지 잘 모르겠는데 여기는 기본적으로 우리가 입찰인지 수의인지 확인이 돼야 그것에 따른 어떤 것들을 이야기할 수가 있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이 없어서 아쉽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고요.
지금 업무보고를 한 것 중에서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 도예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찌 됐든 전통계승, 판로확보, 국제적인 홍보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또 중요한 게 실용성, 대중성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고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결국은 우리 도예인들이 자꾸만 축소되고 한국의 전통이 조금 계승되지 못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잖아요. 문제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을 나름대로 살리기 위해서 많이 노력을 하고 있잖아요. 노력하고 있는 부분 중에 지금 크게는, 12쪽하고 9쪽입니다. 12쪽에 교육적인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지금 실제 도예인들이 조금 더 계승 발전하기 위해서 활성화시키는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 초등학교 학생들한테 도예체험이 누구나 다 이건 되게 호응이 좋아요, 정말로. 호응이 좋은데 저는 이것을 세대 간 이어지는 대를 잇는 사업의 원동력이 됐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부모와 함께하는 사업을 통해서 또 이게 전통을 이어갈 수 있는 그런 사업으로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회적 약자들한테 이런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이 체험하는 프로그램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조금 한 단계 더 나갔으면 좋겠다. 물론 직원들의 한계가 있고 또 어떠한 사업을 하는 것에 있어서 거기만 바라보기 때문에 그리고 또 실적이라는 부분이 중요하기 때문에 거기에 또 연연할 수 있을 부분이 있는데 그러지 말고 여기에서 실제적으로 이 사람들한테 체험을 해서 정말 그 재능이, 특히나 장애인이나 노인들한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장애인들한테는 정서적으로나 교육적으로나 그리고 특히나 지적장애인들한테는 그런 재능이 없지 않아 있을 수가 있고요. 꼭 작품이 FM대로 나오는 것이 작품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작품이 될 수도 많이 있거든요. 그러한 차원에서 여기에서 이런 체험학습을 통해서 실제 그 사람들한테 어떤 재능이 보이거나 정말로 취미가 좋다거나 하는 그런 일부 사람들을 발췌해서 그 사람들이 이차적으로 9쪽과 같은 사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제가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도예인들의 창조 전문적인 역량교육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역량교육을 하고 난 뒤에 이 사람들이 어떻게 연계가 됩니까? 후속적인 차원에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일단 저희가 등록 도예인들 대상으로 해서 교육을 진행하고요. 현재 꼭 필요한 교육들을 특화해서 하고 있는데요. 그 강의를 통해서 그분들이 일선에서 어떻게 적용하시고 이런 부분들은 정확하게 저희가 지금 측정해서 말씀드리기는 어렵고요. 일단은 아까 말씀드린 스타트업 경기도 창업지원 사업하고 같이 묶었습니다. 묶어서 20개 요장만 교육을 받는 게 아니라 전체 등록 도예인들도 같이 문호를 열어서 같이 그 교육을 듣게끔 실용성 있게 하고 있습니다.
○ 국은주 위원 이게 기본적으로 도자기를 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역량교육을 시키는 거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그렇습니다.
○ 국은주 위원 역량교육도 실은, 여기에다가 좀 더 차후적인 그런 사업의 판로라든지 마케팅이라든지 그리고 실제로 좀 더 질적인 면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조금 더 강화해서 그냥 교육이 교육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본인한테 직접적으로 영향력이 갈 수 있도록.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실제로 저희가 창업까지 연동하면서 3D 프린팅 기술까지 교육도 하고 이렇게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 국은주 위원 지금 청년작가 창작지원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 하고 있는데 요즘 실제적으로 청년들에 대한 이런 지원이 어느 정도나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일단 입주시설의 수용인원이 한 20명 규모입니다. 그래서…….
○ 국은주 위원 그런데 지원은 얼마나 하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가 주기별로 연 5명 정도가 퇴소하고 다시 신청 받아서 공모하고 그러는데 경쟁률은 한 5 대 1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국은주 위원 이런 것들이 조금 더 저는 확대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만 이 도예사업이 전통적으로 계속 이어갈 수 있는 거지, 지금 젊은 세대들이 계속 없어지게 되면 나중에 결국은 이 사업이 우리 한국에 계승하는 것에 있어서는 한계가 있는 부분이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국은주 위원 그런 것들이 조금 더 이어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염종현 위원장, 권태진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권태진 국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이 중간에 요구하신 자료는 빨리 전달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상돈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상돈 위원 의왕의 김상돈 위원입니다. 제가 좀 늦게 자리를 해서 앞서 다른 위원님들이 질의를 했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 중복이 되더라도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2016년도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보면 C등급을 받았어요. 전년도에는 B등급을 받아서 한 등급이 오히려 떨어졌는데 이유가 뭡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전반적으로 다 평가가 전 분야별로 그렇게 좋지는 않았고요. 제일 전년도 대비해서 많이 떨어진 부분이 저희 사업성과, 실적입니다. 저희 사업장에서 방문객 수하고 도자판매 매출기여도 또 교육ㆍ체험에 참여한 여러 가지 체험객 수와 매출 등 투자 대비 이런 성과부분이 전년도에는 굉장히 높았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점수가 많이 올라가서 저희가 B등급까지 다시 올라갔었는데 그런 부분이 좀, 나름 핑계일 수도 있겠지만 평가방식에 있어서 정점에 왔다. 그래서 객관적인 평가가 다시 한 번 필요하다는 생각도 있고요. 하여튼 전반적으로 저희가 일반경영관리, 리더십, 조직 여러 가지 부분에 사실 다 B등급 수준이 못 되는 형편인 건 현재 사실입니다.
○ 김상돈 위원 사업성과라고 하는 것은 재단의 가장 핵심적인 사업 아니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김상돈 위원 이것에 대한 평가를 제대로 못 받는다라고 하는 것은 그만큼 자구책 노력을 전혀 안 했다, 이런 걸 자책하시는 것 아니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기본적으로 평균적인 레벨을 보면 일반적인 경영관리 수준하고 거의 대동소이하게 일반적인 수준의 점수는 받았는데요. 전년 대비해서 많이 떨어졌다는 그런 말씀을 드린 겁니다.
○ 김상돈 위원 전년 대비해서 비교해 보면 점수도 많이 떨어진 것 같은데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김상돈 위원 가장 많이 하락한 점수가 기관 사업성과, 기관성과가 더 떨어졌군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그게 사업성과입니다, 말씀드린.
○ 김상돈 위원 결국 그러네요. 기관성과가 바로 사업성과니까. 이건 신규사업에 약간 시행착오라든가 이런 것에 점수를 덜 받았다라면 이해가 가지만 조금 전에 존경하는 국은주 위원님도 지적을 하셨듯이 사실 신규사업은 별로 없이 기존 사업이 연속사업으로 계속 이어지는 사업이 중심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핵심적인 재단의 사업이 사업성과에 들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점수를 가장 낮게 받았다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많다. 그러면 지금까지 문제가 이렇게 있다손 치더라도 올해에 대한 평가는 어떻게 받을 것 같아요? 등급이 다시 올라갈 것 같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올해도 전년 대비해서 비교해서 사업성과를 평가받기 때문에요, 저희는 또 특수성이 있습니다. 비엔날레 있는 해하고 없는 해하고의 실적 차이가 있고요. 그래서 다시금 평가사하고 협의한 게 2년 주기로 하기로 합의를 봤습니다. 그래서 2014년하고 비교를 한다고 하면 저희가 B등급을 그래도 간신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 김상돈 위원 아무튼 이것이 계속해서 비엔날레가 2년 주기로 한 번씩 있는 것이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김상돈 위원 매번 반복되는 얘기가 될 수가 있는데 이것을 모면할 수 있는 새로운 신규사업 발굴이라든가 이런 것에 노력을 해 줘야지 매년 똑같은 얘기가 되풀이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업무보고 2쪽을 보니까 도자를 넘어서 지역민, 도민, 국민의 행복한 삶의 질 제고라고 되어 있고 또 전략사업으로 도자 마케팅, 지원사업 확대, 도자문화 확산 등을 적시해 놨어요. 그런데 이 분야의 성과를 보니까 전년 대비 16점 가까이 떨어져 버렸어요. 이것은 말로만 적시해 놨을 뿐이지 이것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전혀 없었다라고 보여지거든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답변하시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나름 임직원들 최선을 다했고요. 2015년도에 비엔날레가 있던 해라서 또 그 비엔날레 실적은 여기서 비교가 제외되고요. 그래서 나름 비엔날레 있는 해가 그 비엔날레 실적을 제외하면 저희한테 사업성과에 오히려 마이너스되는 요인이 있습니다. 그래서 1월 달부터 문을 닫고 비엔날레를 준비하기 때문에 그런 실적이 떨어지고요. 그리고 2015년도는 특별하게 비엔날레 끝남과 동시에 메르스 사태가 발생하면서 저희가 8월 달까지 관람객 실적이 거의 80%가 급감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하반기에 여러 가지 저희 자구책을 통해서 극복하려고 노력을 했지만 전체 1년 성과에서는 많이 부족했던 바가 있습니다.
○ 김상돈 위원 재단이 과분한 사업계획을 수립해 놓고 또 달성 불가능한 비전을 제시해 놓고 전혀 이것이 사업성과가 이뤄지지 않으면 근본적으로 집행능력에 문제가 있다라고 보여질 수밖에 없거든요.
다음 행감자료 223쪽 성과금 내용을 보면 이런 성과에도 불구하고 2015년 재단은 1억 4,300만 원의 성과급을 받았고 2016년도에는 1억 3,800여만 원의 성과급을 받았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김상돈 위원 인원을 평균을 내보면 최소한 200만 원 이상씩을 받았다는 내용이 되는데 이렇게 저조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성과급을 받을 수 있게 된 게 어떤 이유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 성과급 개념은요, 직원들 개별 성과평가 성과급 개념입니다. 그래서 도 평가담당관실에서도 기관평가에 연동한 기관성과급과 또 개인별 성과평가 성과급은 분리해서 보고 있고요. 저희는 연봉에 포함될 수 있는 그런 성과급 개념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금액은 14년도에 비교하면 많이 늘었겠지만 저희가 2009년도 수준으로 다시 복귀한 이런 개념입니다.
○ 김상돈 위원 관련 규정에 따라서 지급받았겠죠. 당연히 규정에 어긋나는 성과급을 받았을 것 같지는 않은데 아무튼 이런 경기침체라든가 이 어려운 상황에 또 이게 성과 내용을 이렇게 놓고 봤을 때 성과급을 받는 것이 도예인이라든가 아니면 도민들이 보기에 좋아보이지는 않는다라고 하는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잘 알겠습니다.
○ 김상돈 위원 올해 참 여러 가지 조건도 좋지 않은 여건 속에서 운영을 해 오시면서 재단의 통합 얘기도 많이 나왔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선 재단의 장이 새로 오신다고 해서 별안간에 재단의 어떤 상황이 좋아지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경영면이. 우선 지금 운영하고 있는, 김동진 본부장님을 중심으로 한 지금 직원들이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에 대해서 재단이 이 어려운 상황을 모면할 수 있는 그런 어떤 상황은 나름대로 준비를 해야 될 거라고 하는 생각이 들어지는데 내년도의 사업계획 중에 이 어려운 상황을 모면할 수 있는 것은 어떻게 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포부라든가 계획을 단축해서 한 말씀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 기존에 갖고 있는 사업들이 사실 사업장을 기반으로 해서 연속적인 사업의 개념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도자진흥 성과, 도예인들의 판로지원이나 산업진흥 성과로 이어지려면 나름 투자재원을 선택과 집중해서 투입하는 그런 것을 고민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그래도 저희가 기존 사업을 평가를 해서 일몰할 건 일몰하고 또 그런 부분에 시군 지자체 조합들과 같이 협의를 통해서 또 민간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과감하게 저희가 이관을 시키고 또 시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저희가 지원을 유도하고 그런 개념을 갖고 있고요. 더불어서 그런 기반 속에 선택과 집중해서 할 수 있는 그런 진흥 쪽의 사업들을 도출하고 또 그것을 성과를 높이려면 직원들이 그걸 잘 수행하고 추진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잉여인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자체 TF도 만들어서 현재 혁신안들이나 조직슬림화 이런 방안으로 스터디하고 연구 중에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김상돈 위원 알겠습니다. 아무튼 비엔날레를 하는 해와 안 하는 해의 차이가 크다라고 하는 말씀을 하셨는데 비엔날레를 하든 안 하든 내국인, 외국인들이 자주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핵심이라고 전 봐지거든요. 그런 어떤 차원에서 지난 9월 달에 판교에서 여주까지 경강선이 개통되지 않았습니까? 이런 것도 이천, 여주, 광주 이쪽의 접근성이 굉장히 좋아졌다, 올 수 있는 접근성이. 그러면 이러한 접근성을 통해서 어떤 홍보전략을 세워서 평소에도 이 재단을 찾는 내국인, 외국인들을 접할 것인가, 어떻게 홍보해야 될 것인가, 이런 것에 중점적으로 사실 해야 된다. 이건 누군가가 대신해 줄 수 있는 사업들이 아니다. 이건 자체적으로 재단에서 어떤 홍보전략을 세울 것이냐라고 하는 것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라고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런저런 노력을 열심히 하셔서 이 위기를 잘 모면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잘 알겠습니다.
○ 김상돈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권태진 김상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윤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정윤경 위원 정윤경 위원입니다. 399쪽에 2015년도 도자센서스 조사 결과 전국 요장업체 수가 1,614개소 또 이 중에 경기도가 868개소로 54%를 차지하고 있고요. 종사자 수도 3,985명 중에 2,045명 해서 51% 경기도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체 매출액도 3,026억 원이고 경기도가 1,192억 원으로 39%를 차지하고 있거든요. 이렇게 경기도 도자문화 사업이 단일분야 업계에서 매출액이 39%를 점유하고 요장업체나 종사자 수가 과반을 넘고 있어서 이걸 봤을 때 한국 도자산업의 중추라고 할 수 있다고 보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게…….
○ 정윤경 위원 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자문화산업 발전을 위해서 이렇게 한국 도자산업의 중추라고 할 수 있는 경기도가, 한국도자재단이 도비 지원 외에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각 부처에서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는 노력을 추진했어야 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 충분히 그렇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게 쉽지만은 않아서요.
○ 정윤경 위원 아니, 이게 고민만 해서 될 부분이 아닌 것 같고 이 정도의 경기도가 차지하는 비율이 있다면 당연히 저희가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뭔가가 프로젝트가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문화체육관광국하고 업무제휴를 통해서 국비지원실적을 고민만 하고 있어서 될 부분은 아닌 것 같은데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지금은 문체부 쪽도 저희가 많이 접촉하면서 그런 부분들을 설명드리고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만 늘 경기도는 재원이 충분하니까 더 어려운 다른 광역단체가 더 우선시된다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문체부 사업들을 많이 유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박물관 이런 데서 하고 있는 지방 협력 전시나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이런 쪽에 저희가 유치 공모해서, 간접적으로 저희가 사업을 따서 결국에는 문체부에서 지원이 나가는 사업들인데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등 사업별로 프로그램을 유치해서 하는 방향으로 현재 일단 단계를 걷고 있고요. 그런 것들을 저희가…….
○ 정윤경 위원 제가 봤을 때는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좀 더 많은 노력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알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자꾸 이런 것들이 지금 도비만 의존하시고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통합해야 된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도 문제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그렇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리고 이 센서스 이용해서 봤을 때 그래서 이 센서스 결과를 가지고 피드백 통해서 어떤 도예인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게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그 센서스 결과를 통해서 상반기에 크게 개최한 G-세라믹 라이프페어 그 행사를, 도예인들의 어떤 판로개척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았기 때문에 그 행사를 저희가 개최를 했고요. 그리고 여러 가지 제품개발, 소지나 유약 등 여러 가지 유해성 등 이런 쪽의 검사ㆍ분석 이런 것들의 지원을 위해서 요구가 있어서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같이 협력해서 도예인들이 아주 저렴하게 그걸 이용할 수 있게끔 저희가 지원하고 있고요. 또 여러 가지 올해부터 다시 시작한 교육아카데미도 도예인들의 어떤 전문성을 살리기 위한 어떤 전문교육을 실시한 배경도 그런 맥락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방향을 좀 더 업그레이드시켜서 이런 부분들을 찾아주시고요. 방금 제품개발 말씀하셨는데 더불어 얘기한다면 경기콘텐츠진흥원하고 협력해서 어린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토야 캐릭터를 이용해서 영상 또는 만화캐릭터 중심의 홍보물 제작이나 이런 개발이 추진되어야 될 것 같은데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다양하게 협력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한번…….
○ 정윤경 위원 아니, 지금 생각하고 있으시면, 생각만 계속하고 계신 것 같아요, 지금 얘기를 전체적으로 들어보면. 이런 것도 기본적인 것 같은데 아직도 이런 것에 대한, 토야 캐릭터가 언제 나왔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가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 행사 할 때 마스코트로 탄생하게 된 겁니다.
○ 정윤경 위원 그때 이것저것 나왔을 것 같은데 그때 이후로는 크게 진전이 없는 것 같아요, 지금 보니까요. 그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그 이후로는 경기도 내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리고 계속 있는 것은 저희가 지금도 확인하고 있고요. 초기 때보다는 저희가 행사 할 때 그 활용도가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니까 토야 머그컵과 같은 친구들하고, 친근한 캐릭터를 이용해서 상품개발을 좀 더 초반, 방금 말씀하신 대로 초기보다는 떨어졌다고 얘기하시는데 꾸준하게 계속 업그레이드해야 되거든요, 매년. 똑같은 2001년도 것을 지금 2016년에도 그걸 가지고 그대로 있다면 문제점이 있는 거죠. 계속 매년, 매년 새롭게 업그레이드시켜야 되는데 진행이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봤을 때 도자문화사업은 도예인은 물론 도자산업 기업인들과의 전략적인 연대를 통해서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해야 하는데 개발하는 매개체를 운영해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이를 위해서 한국도자재단 추진실적은 혹시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큰 기업들은 사실 저희가 소규모 영세수공업, 수작업하는 요장들을 대상으로 많이 지원사업을 하다 보니까 기업화 개념에서 기업들하고 같이 전략적으로 하고 있는 것은 현재 실적은 없습니다.
○ 정윤경 위원 요즘은 카카오톡이나 이런 데 보면 거기서 나오는 캐릭터들, 캐릭터는 하나인데 그 캐릭터 하나 해 가지고 여러 가지 표정 이런 것들을 찾아내 가지고 그 캐릭터를 상품화해서 이것저것 많이 만들잖아요. 이건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 성인 어른들까지도 좋아하는 그런 걸로 발전돼 있거든요.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도자재단에서도 토야 캐릭터라든가 아니면 이 와중에 좀 더 업그레이드된 캐릭터를 개발한다든가, 벌써 오래전 일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적극적인 추진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행사의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캐릭터 쪽에도 많이 신경을 쓰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부탁드리고요. 제가 하나 기사에서 본 것 중에 조금 이 부분은 심각한 것 같다 싶어서 내용을 쭉 훑어봤는데요. 체험학습 있죠, 도자재단에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정윤경 위원 제가 무슨 말씀 하는지 알겠죠? 뭐 지적하는지, 지금?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맞습니다.
○ 정윤경 위원 기사에 났어요. “경기도 산하 비영리재단 한국도자재단이 체험학습을 운영하면서 가설건축물을 불법으로 용도변경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체험학습사업을 한 업체가 수년째 독점하기도 하고 있다.” 그래서 이런 것들과 관계돼서 쭉 내용을 훑어봤더니 문제점이 있어요. 어떻게 한 업체가 계속 수년째 하고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과거에는 복수로 하다가 그 업체가 워낙 실적이 출중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같은 공간을 복수업체가 활용하기에는 중첩이 되고 운영하는 데 애로사항이 있어서 가장 능력이 있고 실적이 좋은 업체를 하나를 선발하기로 저희가 방침을 바꿔서 공모입찰을 통해서 선정하게 됐습니다.
○ 정윤경 위원 저도 알고 있거든요. 수의계약하다가 작년부터인가 공모로 돌렸다는 건 알고는 있는데요. 공모로 돌려도 공모에 공고된 자격요건이나 이런 것들이 제가 봤을 때는 이 업체가 다시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요건을 자격요건에다 집어넣어서 된 것 같아요, 지금 보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가 추진할 당시에는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업체에 또 가장 역량 있는 업체를 하기 위해서 기본 개런티 하는 숫자를 저희가 넣은 게 있습니다. 그 부분이 저희가 진행하다 보니까 또 다른 시각에서는 다른 업체한테 균등한 기회를 주지 않았다는 그런 지적도 있고요. 그 부분은 저희가 다시 내년도에는 선발할 때…….
○ 정윤경 위원 그러니까 참여 인원수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정말로 프로그램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체험학습이니까. 얼마나 좋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공모를 하느냐 그게 중요하다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그리고 여기 중의 하나 문제됐던 게 보니까 불법건축물, 그러니까 지금 도자재단 외에 그 안에다가 다른 새로운 것들을 가건물을 세워서 거기서 체험학습을 하게 만들었다는 거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가 따로 만든 건 아니고요.
○ 정윤경 위원 그쪽에서 만들게끔 도와줬다는 거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가 갖고 있는 기존 가설건축물들을 활용해서 그 사업을 하게 한 겁니다. 그래서 소공연장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활용하는 건데요. 그런 부분에서 용도에 대한 논쟁이 좀 있었습니다. 거기서 그런, 저희는 한시적인 현장학습체험이기 때문에 소공연장 가설건축물에서도 가능하다는 판단이고요. 뭔가 민원 넣으신 분들 입장에서는 그걸 상설체험장으로 보시고 안 된다 이렇게 주장하시는 거고. 그거는 현재 광주시하고도 논쟁이 있는데…….
○ 정윤경 위원 어쨌든 그게 지금 상설체험장으로 활용을 한 거잖아요. 돈을 받는 체험업체에서 활용한 거니까 상설체험장이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그 업체가 사실 거기를 점유하고 있는 건 아니고요. 그렇게 봄에 5월 달 피크, 10월 달 피크에 학생들 예약이 잡히면 그때 와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한 스페이스로서 활용하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좀 애매한 상황입니다.
○ 정윤경 위원 전체적으로 그러니까 밖에서 봤을 때는 도자재단 측에서는 혜택을 준 게 아니라고 하지만 전체적인 것을 봤을 때는 그 업체에다가 아주 몰아준 것처럼 보여요, 모든 시설면, 편의면 이런 것들이. 그래서 이런 것들을 사지 않게끔 진행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 정윤경 위원 특별하게 도자재단은 제가 쭉 훑어봤더니 다른 기관보다는 특별히 그런 안 좋은 기사들은 별로 많지는 않더라고요, 보니까. 한두 가지 정도였는데 이런 부분들이 수의계약이나 계약과 관계돼서 이런 부분들은 자꾸 의혹을 쌓는 부분들이 있으니까 그리고 기본적으로 한 업체에다가 수년씩 몰아주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겁니다. 했어도 기간을 줘야 돼, 한 업체가 했으면 한 3년이면 3년, 4년이면 4년 정도만 이 업체한테 해 주고 그다음에는 다른 업체한테 할 수 있게끔 제한을 두셔야 돼요. 한 업체가 10년이고 계속 쭉 가게끔 공모사업에다 이런 걸 그냥 하면 안 되고 수의계약 자체에다 그런 것들을 넣어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조달 같은 경우도 어느 정도 한 업체가 크게 되면 아주 큰 업체는 조달 지원자격 자체에서 배제를 시키거든요. 그런 것처럼, 이걸 거기다 비교하면 안 되겠지만 어쨌든 한 업체에다 계속해서 오랜 기간을 계약을 할 수 있게끔 해 준다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거든요. 이런 부분은 앞으로 계약할 때 수정하시든가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기간, 단서를 다셔야 될 것 같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그 업체가 사실 학교를 대상으로 그런 영업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수년 정도의 어떤 그런…….
○ 정윤경 위원 아니, 그건 제가 교육계통에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돼요. 그거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지금.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건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 정윤경 위원 얼마나 많은데 학교 대상으로 영업하고 이런 것, 능력 이런 것은 주기만 하면 얼마든지 하려고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누가 하느냐, 이걸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지 갖다 맡겨놓기만 하면 그걸 할 수 있는 단체나 업체는, 더군다나 체험학습업체는 대한민국에 무지무지 많습니다, 경기도에 특히나 더. 그리고 지금 이 업체는 문제도 있드만, 레크리에이션 업체라고. 지금 체험학습업체로 바꿨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다 수정했습니다.
○ 정윤경 위원 체험학습업체로 바꿨나요? 그런 부분들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은 업체였어요. 그런데 여기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다른 데 체육회 같은 경우는 체육회 이사나 체육회 임원들은 물품이나 이런 것들을 자기가 운영하고 있는 데서 할 수 없게 돼 있어요. 여기는 협동조합에 안에 있는 분이, 협동조합 이사로 계시는 분이 이걸 계속 하고 있으니까 또 이것도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세세하지만 작은 것에 신경을 쓰셔서 해 주셔야 될 부분들이 있다고 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알겠습니다. 충분히 반영해서 저희가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노력하지 말고 개선해 주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개선하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부탁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권태진 정윤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달수 위원님 하실 거죠? 김달수 위원님.
○ 김달수 위원 업무보고 6페이지에 보면 2016년도 경영목표 해서 2016년도 도자판매 매출목표가 20억이라고 하셨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 김달수 위원 이 20억은 어떤 매출을 의미하는 건가요? 매장매출을 의미하는 건가요, 아니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 직영판매장, 사업장에 있는 매출 포함하고요. 저희가 도자페어, 찾아가는 도자판매행사 등 저희가 직접 관여하는 매출까지만 그렇게 합니다.
○ 김달수 위원 도자재단의 큰 활동이 여기에 보면 다섯 가지가 큰 활동인 것 같아요, 사업이요. 홍보마케팅이나 판로지원 이거와 도자예술 진흥과는 같이 맞물려 있죠, 비엔날레나 페어나 그런 것들과.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딱 분리할 수가 없는…….
○ 김달수 위원 분리할 수가 없고 그다음에 도예인들에 대한 경쟁력 강화사업이 하나 있고 그다음에 청년작가 육성이나 일자리창출 이 2개가 있는 건데 도예인센서스에 보면 이천, 여주, 광주 그래서 기타 시군에서 어떻든 경기도가 가장 많은 도예인들이 있고 그다음에 이천, 여주에 많이 집중돼 있고, 거의 38% 정도가 집중돼 있죠? 매출액 대비도 그렇고 거의 종사자로 봐도 한 40% 가까이 돼 있고 기타 시군에도 그래도 꽤 많은 분들이 계세요, 보면. 7.8% 정도 계시는데 도자재단의 기능 중에서 홍보마케팅이나 도자예술 진흥이나 이런 사업들은 일상사업이면서도 또 이게 상당히 여러 시류를 많이 탈 수 있는 그러한 사업이기도 한 것 같아요. 그런데 그중의 하나가 도자문화의 저변을 확대하는 거고 또 도자산업의 기반을 만드는 건 역시 청년작가나 그런 신진작가에 대한 어떤 지원들 그다음에 이런 신진도예인들에 대한 육성, 발굴 이런 것들이 되게 중요한 것 같은데 사업내용으로 보면 도자재단의 규모로 봐서는 그렇게 큰 사업이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 사업 쪽에 좀 더 확대했으면 어떨까 하는 의견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이게 지금 이천, 여주, 광주 중심으로 이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기타 시군에 있는 도예인들에 대한 배려나 사업들은 어떤 사업들이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가 일단 등록도예인제를 운영하고 있어서 경기도 전국을 대상으로 도예인으로 등록하게 되면 여러 가지 정보나 사업정보를 제공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 전시학술 단체행사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공모해서. 그래서 연평균 한 10개 단체에 300만 원 내외 정도 지원하는데요. 거기에는 이천, 여주, 광주가 아닌 기타 경기도에 있는 단체협회들도 지원해서 일부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리고 감사지적사항에 보면 대외협력이 유난히 부족하다 그런 지적사항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아마도 기관업무추진비를 분석해서 나온 내용 같아요. 기관업무추진비 보면 대부분 직원격려나 도 유관기관과 관련된 쓰임새가 거의 주로 있고 도자기업이나 도자 관련 유관단체나 관련홍보나 하여튼 기타 도자사업 내지는 산업과 관련된 기관 내지는 단체와의 그런 사업들은 별로 그러니까 미팅들은 별로 안 나와요, 제출한 자료에 보면. 그래서 아마도 도자재단이 대외협력이 약점으로 이렇게 지적할 만하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세요. 감사자료 131쪽인가요? 거기 보시면 쭉 나와 있죠. 220쪽인가, 131쪽인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죄송합니다. 제가 감사의 지적사항 중에 그 내용이 있는지를…….
○ 김달수 위원 감사의 지적사항이 아니라 감사자료에. 감사의 지적사항이 아니고, 그건 제가 말을 잘못했고요. 감사자료에 보면 220쪽 경영평가 개선과제 지적사항을 근거로 볼 때 한국도자재단이 대외협력이 약점으로 지적되는 것 같다. 지적할 수 있겠다, 약점으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기관업무추진비의 사용내역을 분석해 보면 그런 지적이 나올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린 거거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가 이천, 여주, 광주의 사업장을 기반으로 그쪽을 중심으로 사업을 하다 보니까 문체부든 관련 공예단체든 기관이든 또 관광공사든 협력할 사업들이 사실 많이 있는데요. 그런 부분이 저희가 지적하신 대로 부족하고 소극적인 부분이 있었다고 판단됩니다.
○ 김달수 위원 이게 재단의 별도사업이 아니고 이쪽 도예인들과 협력사업이 주로 많이 발생하는 업무거든요, 도자재단이. 그런 만큼 관련기업, 단체 또 회사들과 긴밀한 유대가 필요하고 또 그러한 대외협력활동이 활발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하여튼 업무추진비의 쓰임새로 보면 전혀 그런 모습이 안 보인다는 말씀이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올해는 더욱더 기관장님께서 공백이 길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좀 더 감소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어떻든 아까 여기 도자센서스 조사결과에서도 봤듯이 경기도가 우리나라 도자산업에 매우 중추적이고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국가 차원에서도 좀 지원을 받거나, 우리 도비지원 이외에 문화체육관광부나 기타 정부 각 부처에서 국비지원을 받은 사례가 있는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가 국비는 행사 할 때 세계도자기엑스포 할 때 문체부에서 50억을 받은 이후에는 직접적인 예산지원 실적은 사실 없습니다. 간접적인 사업공모를 통해서 지금 현재 최근에 사업을 하고 있고요.
○ 김달수 위원 제가 각 부처의 예를 들면 중소기업 관련 지원자금이라든가 아니면 문화관광 관련 지원자금이라든가 각 정부부처 내지는 정부부처의 산하기관들 또 기타 그 외에 다른 공모사업들 이런 것들이 다른 재단에 보면 종종 받거든요. 그리고 그런 협력사업도 하고. 또 실제 그런 중앙정부, 이 정도 도자산업의 규모를 가지고 있으면 경기도에서, 적어도 우리나라의 거의 반에 육박하는, 50%에 육박하는 그런 산업의 규모를 경기도에서 가지고 있으면 도자산업 육성 내지는 문화확산과 관련된 여러 정부부처의 지원사업을 따내는 그런 노력도 좀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지금 같은 경우는 거의 그런 사업이 전혀 너무 없으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전시나 교육프로그램이나 관광자원화 이런 사업들, 현 정부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에 계속 응모는 하고 있습니다. 일부 저희가 유치하기도 하고요. 어려움을 겪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그 부분에 많이 중점을 두고 현재 많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 김달수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권태진 김달수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중식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중식시간은 2시까지 하도록 하고 오후에는 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위원님이 요구하신 자료들을 빨리 제출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중식을 위해 정회하겠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0분 감사중지)
(14시08분 감사계속)
○ 위원장 염종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식사들은 잘 하셨죠? 오후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본질의 안 하신 위원님부터 하시고 또 추가질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임동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임동본 위원 성남 출신 임동본입니다. 도자재단 역할에 대해서 좀 물어보겠습니다. 전통도자기 등 장인들에 대한 지원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으며 장인들이 지원을 요구하는 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일단 도예인 전체를 장인이라고 보고 있고요. 그중에서도 대한민국 명장이나 지역, 시가 지정하는 명장분들이 있습니다. 저희가 작년에 대한민국 명장전, 이런 전시도 지원해 드리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 도자페어나 해외 마케팅 할 때 대한민국 명장분들을 특별히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쪽에 많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임동본 위원 특별히 장인들에게 지원하는 게 뭐가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가 도예 요장분들이 여러 가지 부족한 부분들, 디자인이나 여러 가지 시장 트렌드, 마케팅 부분, 판로 이런 쪽의 전문교육도 실시하고 있고요. 또 그분들이 모이는 단체들이 있습니다, 전통가마보존협회 등. 이런 단체들이 취지에 맞게 활동할 수 있게끔 저희 지원사업비를 이용해서 간접적으로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 임동본 위원 도자기의 연속성을 위한 지원 및 장인들의 예술성과 우수한 공예기술 보전을 위해 도움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도자재단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조합 등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한국도자의 우수성을 국내외로 더 많이 알려줄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이 있어야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은 도자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유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통 활성화를 위한 방안은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도자시장이 많이 위축되고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해외 브랜드에 밀리고 값싼 저가시장에, 동남아 시장에 밀리고 도예인들이 판로 유통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사실이고요. 그래서 5년 전부터 저희 재단에서 도자공원, 박물관 이런 사업장에 판매쇼핑몰 시설도 대거 개장을 해서 특히 여주가 전문쇼핑몰로 개장이 됐고요. 그래서 저희가 판매를 직영사업장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역에 오신 분들 관광활성화 차원과 같이 연계해서 도자판매 매출에도 기여해 드리고 더불어서 올해 상반기에 신설한 경기도자페어, G-세라믹 라이프페어를 올해 처음 런칭했고요. 그걸 통해서 서울 대형 박람회장에서 정말 도자를 살 수 있는 구매층을 대상으로 박람회를 개최도 하고 저희가 백화점과 대형 지역에 큰 행사를 찾아 다니면서 판매행사도 많이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 임동본 위원 고객이 찾을 때 유통은 시작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욱 고객의 접속코드를 강력히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이 점을 특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알겠습니다.
○ 임동본 위원 2017년 제9회 세계도자비엔날레에 대해서 2017년 4월 20일부터 5월 28일까지 37일간 실시되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임동본 위원 내년 초에 제9회 세계도자비엔날레가 이천, 광주, 여주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행사준비는 잘되고 있는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올해는 주제를 선정하고요. 전시감독을 선정해서 비엔날레의 주행사라고 할 수 있는 전시ㆍ학술행사 준비는 제대로 착수를 하고 있고요. 저희가 연말부터는 관객 활성화를 위한 부대행사, 여러 가지 체험, 관객참여 이벤트 등도 저희가 기획을 착수해서 내년도에 문제가 없이 지금 준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임동본 위원 혹시 요즘 시끄러운 최순실 사건으로 인해서 지장은 없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저희는 지장이 없습니다.
○ 임동본 위원 도자비엔날레가 도자문화 확산 및 도자산업 견인의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지역 도예인이 참여한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 비엔날레 행사 때, 기본적으로 비엔날레 행사와 지역 도예인이 참여하는 도자기축제가 같이 개최됩니다, 같은 공간에서. 그래서 같이 관객을 유인하는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요. 행사 구조 자체가 같이 복합되는 행사로 가기 때문에 일단 같이 혜택이 돌아가고요. 더불어서 저희가 지역 도예인들 또 지역 작가들이 소외되지 않게끔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공모전이나 국내 전통 전승하시는 분들을 위한 공모전도 부대행사로 진행하고 있고요. 또 지역 도예인들을 대표로 할 수 있는 지역조합을 대상으로 비엔날레 때마다 저희가 지역 도예인들을 홍보 마케팅할 수 있는 전시나 행사나 또 관객참여 이벤트들을 스스로 기획하게 해서 저희가 예산도 지원해 주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임동본 위원 향후 비엔날레가 지역 신예 도예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재단이 노력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뭐가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공모전도 있지만 아마 같이 되는 지역축제가 판매ㆍ행사 중심이 되다 보니까 도예인들의 창작이라고 할까요, 이런 부분들을 홍보할 수 있는 마당을 많이 필요로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그런 특별전이든 그런 것들을 지원해 드리고요. 또 도예인들의 기술을 경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경진대회 등 이런 부분에 참여할 수 있는 부분도 부대행사를 구상 중에 있습니다.
○ 임동본 위원 도자문화 확산을 위한 일반인 참여프로그램을 개발해서 확대하기 위한 계획은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지금 평상시에도 저희가 교육ㆍ체험 사업장을 통해서 계속해서 고객 눈높이에 맞추는 이런 프로그램들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있고요. 이번 비엔날레도 마찬가지로 전년보다 더 관객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의미 있는 행사를 하기 위해서 전문가들하고 같이 그 부분을 좀 더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서 지금 구상하고 있습니다.
○ 임동본 위원 국내 판로개척을 위한 어떠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해외 판로개척 계획은 있는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아까 말씀드린 저희 직영판매장에서 매출을 확대시키는 게 기본이고요. 저희가 올해 어렵게 신규 런칭한 경기도자페어를 장기적인 행사로 계속해서 활성화시키는 게 가장 주안점이고요. 더불어서 올해 예산삭감 때문에 찾아가는 도자 전시ㆍ판매란 사업을 저희가 못 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내년도에는 좀 더 확대를 해서 찾아가는, 전국을 찾아다니면서 소비자한테 저희가 접근하는 그런 판로를 마련하는 것도 보강할 계획이고요. 그리고 해외 쪽은 전승, 작품도자하시는 분들의 국내 수요가 많이 꺾였습니다. 그래서 한류문화와 더불어서 해외 쪽에 돌파구를 찾아야 되는 시점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작년부터 중국 경덕진이나 이태리 이런 유럽 쪽의 시장을 참가하면서 시장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뭔가 타깃 시장을 전략화해서 좀 더 성과를 낼 수 있는 그런 해외마케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임동본 위원 통폐합 때문에 굉장히 어려움도 많이 겪었고 지금 보니까 도자재단 사장이 공석으로 되어 있잖아요. 그런 어려운 점은 없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기관장이 장기 공석이란 건 정말 많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요. 그래도 그 공백을 메꾸기 위해서 저희 임직원들 다들 같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 임동본 위원 열심히 해 주시고요. 그동안 개최경험을 토대로 장단점을 잘 분석해서 방문객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 다양한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주시기 바라고요.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도자재단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수익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많은 발전을 기대하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임동본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임동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송낙영 위원님.
○ 송낙영 위원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맛있게 했습니다.
○ 송낙영 위원 본 위원이 경기관광공사 홍보내역을 한번 봤어요. 2015년도에 있었죠, 도자비엔날레.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송낙영 위원 그런데 보면 정론지 부분에서는 많이 빠진 부분이 없지 않아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 송낙영 위원 지역에 어떻게 보면 경기도만의 정론지가 상당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빠져있더라고요, 이 부분이. 지금 2015년 4월 1일 동아일보, 2015년 5월 1일 CBS, 5월 15일 홍콩여행 및 언론사 팸투어, 이렇게 돼 있는 게 맞죠? 그때 당시에.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경기관광공사에서 지원해 준 사업 내용입니다.
○ 송낙영 위원 그럼 별도로 재단에서는 언론홍보를 통해서 하신 부분이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저희 비엔날레 사업비의 한 2억가량 정도가 언론매체 홍보비로 편성돼서 저희가 라디오광고나 신문광고나 이런 부분에 광고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그런데 자료 본 바에 의하면 그게 없기 때문에, 늘 고생은 많이 하시는데. 지금 내년도에 대회를 개최하게 되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송낙영 위원 그럼 지금쯤에는 어떻게 해야 돼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올해 전략은 올해까지는 저희가 입장권을 발행하고요. 그래서 입장권 대행기관도 지정하고 주로 기업이나 학교 단체, 이런 단체 유치 쪽에 일단 저희가 일차적으로 전략적 접근을 하고요.
○ 송낙영 위원 전략적으로 접근하시는데 아직 관계문서나 이 부분은 관계없잖아요? 지금쯤이면 내년도 사업계획을 편성하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송낙영 위원 관광공사도 그렇고 여행사도 그렇고 투어도 지금 하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 송낙영 위원 그럼 내년도에 있는 걸 지금 벌써 알려야 되는 부분 아니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여행업계나 관광공사 측에는 벌써 저희를 알리고 홍보활동은…….
○ 송낙영 위원 아니, 알리시는데 그 자료가 저한테는 없어요, 지금 어떻게 하시는지. 지금 관광공사한테도 협조공문이 없잖아요, 지금. 내년도 행사를 위해서 하는 협조공문 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관광공사에다 저희가 협조의뢰한 공문은 아직은 없습니다.
○ 송낙영 위원 라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부분에 대해서? 관광 주무과장으로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문화체육관광국관광과장 라호익 유관기관하고 협조해서 행사를 많이 홍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송낙영 위원 문제가 있는 거죠, 이게? 아니, 홍보해야 되는데 지금 내년도 사업에 집어넣어야 되잖아요. 제가 왜 이 말씀드리냐 하면 예산이 얼마가 들어갔든 이 대회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우리 도민들이, 국민들이 찾아와서 도예인들의 우수성을 알리게끔 하는 게 우선 목적이잖아요. 그리고 어떻게 보면 물건을 만들어서 홍보 마케팅을 통해서 파는 게 우선인데 그 부분이 없는 걸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지금 늦은 부분이 없지 않아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더 빨리 할 수 있으면 더 성과가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문화체육관광국관광과장 라호익 네, 맞습니다.
○ 송낙영 위원 주무 담당부서에서 지금 라 과장님께서 상당히 고생하시고 그러는 거 알지만 좀 더 이 대회가 예산이 편성되는 만큼의 성과를 크게 낼 수 있도록, 많은 문제점을 제기하시잖아요, 동료 위원님들이. 왜 수익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많이 얘기하는데 어떻게 보면 적은 돈을 갖고도 그렇고 홍보를 극대화해서 많은 사람들이 세계시장에 같이 견줄 수 있는, “한국 도자” 하면 우수하잖아요, 과거부터 시작해서. 누구나 다 잘 아는 부분이지만 이걸 홍보할 수 있는 게 너무 미흡하단 말이에요. 내년도 걸 아직 협조공문도 안 가고 그러면 이게 말이 되는 얘기예요, 이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지난 9월 달 공공기관 소통협력회의 때 저희가 비엔날레 계획을 발표하면서 사전협조 이런 개념에서 시작은 했었습니다.
○ 송낙영 위원 제가 어제도 관광공사한테 질의를 했어요. 그랬더니 전혀 없다고 그러더라고요, 받은 적이 없다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럼 본인들도 내년도 예산에 편성이 들어가야 되는데,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홍보 마케팅을 들어가야 되는데 이 부분이 없다고 그러시더라고요. 과장님 앉으시고요.
그리고 220쪽 보게 되면 기관장 업무추진비 있잖아요. 업무추진비 보게 되면 직원격려, 유관기관 협력, 주로 집행이 이뤄졌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관장 업무추진비 부분에 대해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오전에도 존경하는 김달수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보다 기관협력이나 사업을 위한 시책, 이런 운영 쪽에 업무추진비가 더 많이 집행돼야 되는데 지금 현재 내역으로는 좀 치우친 면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어떻게 보면 물건을 제품으로 만들어서 그걸 홍보 마케팅하고 그 사람들을 도와주는 입장이 된단 말이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기관의 업무추진비 보면 아까 전자에 말씀드린 그런 부분으로 갔단 말이에요. 어떻게 보면 여러분들은 세일즈하는 부분이 생기는 거란 말이에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 송낙영 위원 그렇게 되면 팀장급 이하 직원들도 업무추진비를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지금도 직원들이 꼭 필요한 시책추진을 위해서는 부서장 허락을 득하고 사용할 수 있게끔 하고 있습니다.
○ 송낙영 위원 그래요. 이 부분에서 좀 더 어떻게 보면 밑에 있는 격려하시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힘 있게 자기 자신이, 도자재단 직원들이 그렇다고 그걸 유용하거나 그런 부분은 여지껏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 전에 그런 지적된 부분 없었으니까. 지금 열심히 본부장님께서 잘하시지만 직원들을 통해서 그 사람들이 세일즈를 해서 경기도를, 세계적인 비엔날레로 거듭날 수 있게 다시 한 번 최선을 다해 달라 말씀드리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명심하겠습니다.
○ 송낙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송낙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희 위원 시흥 출신 이상희 위원입니다. 도자재단이 없어지느냐, 합병이 되느냐, 홀로서기 하느냐 했었는데 홀로서기가 됐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이상희 위원 그건 도자재단에서도 열심히 하셔서 그랬겠지만 상임위에서 많은 고민과 배려에 의해서 아마 도자재단이 홀로서기가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도자재단 비상임 임원 선임 및 위촉에 대해서 물어볼게요. 위촉방법이 어떻습니까? 비상임 임원을 어떻게 선임하고 방법이 뭔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비상임 이사분들 말씀하시는 거죠?
○ 이상희 위원 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특히 비상근 이사장일 경우에는 저희가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서 거기서 공모를 통해서 선임을 추천을 받고 이사회에서 의결하는 걸로 방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이상희 위원 지금 이사장님은 누구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김백길 이사장님이십니다.
○ 이상희 위원 이사들 뽑아서 거기서 호선으로 해서 이사장을 뽑는다 이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일단 이사를 뽑아놓고 그중에서 호선으로 이사장으로 뽑는 그런 방식이 아니고요. 저희 이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한 다음에 공모를 통해서 하게 돼 있습니다.
○ 이상희 위원 임원추천위원회가 따로 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그건 대표이사, 기관장 추천위원회하고 별도로 저희가 이사회에서 추천하시는 분들을 한 네 분, 다섯 분 구성해서 그렇게 지난번 공모를 했습니다.
○ 이상희 위원 그러면 이사장추천위원회 위원들은 어떻게 구성해야 되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지난번 한 차례 있었던 일이고요. 도의 원로분들, 명장분들이 주축으로 그렇게…….
○ 이상희 위원 도의 원로? 글쎄, 그분들이 누구냐고. 원로분들이라고 하면 모르겠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그러니까 지역의 대한민국 명장분이나 그 지역의 시 명장분들…….
○ 이상희 위원 이번에 구성된 명단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그때 한시적으로 구성한 거라서 지금은 유효하지 않지만…….
○ 이상희 위원 그러니까 한시적으로 구성해도 명단이 있을 것 아니에요? 지금 명단 있을 테니까 명단 제출해 주시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 이상희 위원 몇 분이나 돼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지난번 4명으로 저희가 구성한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이상희 위원 위원회에서 4명이 이사장을 뽑는다는 얘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거기서 공모를 해서 두 분을 추천해서 최종 이사회에서 한 분을, 이번에…….
○ 이상희 위원 지난번에 대표죠, 지난번 뽑은 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상근 기관장 대표이사입니다.
○ 이상희 위원 대표는 어디서 뽑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대표이사는 도에서 두 분 추천하시고요. 아니, 세 분이고요. 의회에서 두 분 추천하신, 대표이사 추천위원회를 구성해서 추천위원회 이름으로 공모해서 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서 두 분을 추천해서 최종 이사회에서 선정합니다.
○ 이상희 위원 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해서 올라오는 것을 이사회에서 결정한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1ㆍ2순위를 올려서 그중에서 이사회에서 최종 선정합니다.
○ 이상희 위원 이사회 열 때는, 이사가 꽤 많은 것 같더라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분기별로 기본 정기이사회 하고 있고요.
○ 이상희 위원 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분기별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 이상희 위원 그러니까 이사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다 참여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지금 현재는 여덟 분의 이사를 모시고 계시고요. 거의 한두 분 빼놓고는 다 출석하십니다.
○ 이상희 위원 그러면 대표를 도에서 2명을 선임해서 보내준다는 얘기 아니에요. 도에서 선임하는 방법은 어디서 하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대표이사추천위원회를 구성하게 돼 있습니다. 대표이사를 추천을…….
○ 이상희 위원 그건 도에서 추천위원회를 구성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가 사무국 역할을 하고요. 도에서 세 분을 저희한테 추천해 줍니다. 그리고 의회에서 두 분을 추천해 주시고요. 다섯 분이 대표이사추천위원회를 구성해서 거기서 공모도 하고 서류심사도 하고 면접도 합니다.
○ 이상희 위원 의회에서도 2명을 추천해 준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이상희 위원 심사위원회에? 총 5명인데 도 3명, 의회 2명?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게 돼 있습니다.
○ 이상희 위원 그래서 최종적으로 선임하는 것은 이사회에서 선임한다는 얘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1ㆍ2순위로 두 분이 올라오셔서…….
○ 이상희 위원 1ㆍ2ㆍ3위 3명을 올려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두 분이요.
○ 이상희 위원 1ㆍ2위 2명 올려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 이상희 위원 여쭤보려고 하는 얘기는 도자재단이 합병되느니 이런 소리가 계속 있어 왔잖아요. 그런데 대표이사를 선임하는데 여기 이사분들은 각자 개인적인 판단에 의해서 이번에 결정해서 지난번, 사퇴했죠, 지금?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 이상희 위원 사퇴하신 분을 뽑았습니까, 아니면 어디서 어떤 외압에 의해서 정해놓고 뽑은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외압이나 이런 것은 없었고요. 일단은 대표이사추천위원회에서 1ㆍ2순위 추천자가 심사한 점수 차이가 컸고요. 그래서 1순위자를 놓고 주로 논의를 하셨고요. 그래서 최종, 대표이사 공백이 너무 길다 보니까 일단 추천된 후보 중에서 선정하는 쪽으로 논의됐고요. 그래서 1순위자를 그대로 저희 이사회에서 결정하게 됐습니다.
○ 이상희 위원 1ㆍ2순위자 점수가 크고 공백기가 길기 때문에 선임을 했다는 말씀을 하시는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물론 문제가 된 후보자께서 현직을 정치활동을 하고 계시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논의는 살짝 나왔지만 그 부분이 조건부로 쟁점이 돼서 이사회에서 걸러지지 못한 부분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좀 아쉬운 면이 있었는데요. 그런데 아마 이사분들은 당연히 그 부분이 스스로 해결되겠지라고 안이하게 생각들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 이상희 위원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본부장님. 다행인데요. 중요한 것은 그렇게 도자재단이 경영도 문제가 있고 모든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잘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새로운 대표이사를 뽑는데 전문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부분에 있는 분을 뽑아서, 아까 공백기간이 크다고 했는데 결국은 공백기간을 더 크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런 셈이 됐습니다.
○ 이상희 위원 가뜩이나 힘든데, 그러니까 말씀드리는 것은 상임이사회가 있으면 그 역할들을 충분히 하시고, 중요한 역할을 하시니까 충분히 하셔야 되는데 그런 역할을 하지 못했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다음에 대표이사가 또 추천돼서 오면 이렇게 공백이 지금도 더 커졌는데 또 이러한 심의를 해서 이러한 결과를 또 만들어 내실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이번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와 협의해서 정말 저희 리더로서 충분한 자격을 갖추신 그런 분을 모실 수 있도록 그런 기회를 찾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희 위원 지금 도자재단은 절체절명의 시기예요. 잘 뽑으셔서 잘해야만, 지금 도자재단 홀로서기 했다고 완벽하게 정해진 게 아니잖아요. 언젠가 또 얘기가 나올 수 있고 언젠가 또 합병 얘기가 나올 수 있는 부분인데, 해체한다든지 이런 소리가 안 나오기 위해서는 더욱더 만전을 기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충분히 온당하다고 저희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상희 위원 다음 대표이사 선임 때는 제대로 된 역할을 해 주시기 바라고요. 상임이사회, 정기이사회의 구성을 보니까 이사들은 임기가 몇 년이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2년씩 하고 있습니다.
○ 이상희 위원 그러면 몇 번 연임할 수 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연임 제한규정은 없고요. 보통 재선까지 해서 한 번 연임 정도 하시고 저희가 다시 바꾸는 추세로 하고 있습니다.
○ 이상희 위원 그러면 6년을 한다는 얘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4년입니다.
○ 이상희 위원 그러면 4년만 한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보통 2년이 임기인데요. 저희가 관행적으로 한 번 연임을 해서 4년까지 임기를 마치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이상희 위원 이번에도 보니까 비상임위원이 아홉 분인데 여덟 분이 재선임하는 걸로 결정이 됐었던 것 같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이상희 위원 그런데 이분들은 2년 이하의 초임이사분들인 것 같고 그런데 감사는 몇 번째 지금 연임이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지금 민간 회계사분이 감사에 참여하시는데요. 그분은 세 번째, 오래 하고 있습니다.
○ 이상희 위원 그렇죠? 감사만 세 번째 지금 연임하는 것 같고 그런데 중요한 게 이사 선임하는 이사회 날 이사회 참석도 안 한 분을 그냥 선임하는, 그래도 되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회계사 감사 말씀하시는…….
○ 이상희 위원 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그분의 동의를 일단 사전에 구했고요. 그래서 그분에 대한 선임권은 이사회에서 이사분들이 갖고 계시기 때문에, 그래서 그분이 그날 참석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원래…….
○ 이상희 위원 아니, 그러니까 선임하는데 임원선임 규칙이나 어떤 정관에 있는 내용대로 한다면 당사자가 자리에 없어도 선임이 돼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원칙적으로 당사자를 제척하고 선임하는 게 그게 원래 원칙적인 개념입니다.
○ 이상희 위원 나머지 다섯 분은 그 자리에 있으면서 투표만 하지 말라 그랬는데. 아니, 당사자들 제척하면 물론 한 번 그 사람은 나가 있다 들어오고 그래야 되는 건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일반적으로 이사회에 도예명장분들 네 분이…….
○ 이상희 위원 그거는 중요치 않고 어쨌든 비상임이사 선임하는데 그 자리에 없어도 된다 이 얘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선임할 때는 그분이 그 자리에 없어도 의결 가능합니다.
○ 이상희 위원 어디에, 정관에 있어요, 아니면 어떤 규칙이, 세칙이 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그것까지 세부조항으로 돼 있지는 않고요. 저희가 그렇게 일반적으로 알고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 이상희 위원 일반적으로 자리에 없어도 된다, 그러니까 할 수 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그런 부분은…….
○ 이상희 위원 그리고 중요한 게 뭐냐면 아까 정관 개정에 의해서라도 이걸 지정해야 될 것 같아요. 주먹구구식이야, 뭐든지. “2년 하고 한 번 더 연임해서 4년 할 수 있고 6년도 할 수 있는데 되도록이면 한 번 연임해서 4년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는데 자기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해요? 이 기관의 이사회가 4년 시키고 싶으면 4년 시키고 6년 시키고 싶으면 6년, 이게 누구의 결정에 의해서 그렇게 하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이사회 스스로 결정을 합니다.
○ 이상희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사회가 전권을 갖고 전횡을 하는 것 아니냐고. 이러니까 지난번에 대표이사 선임한 결과도 이런 결과를 갖고 온 것 아니냐 이거예요, 지금.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비상임이사분들은 저희 재단에서도 추천을 의뢰하고요. 도에다가 의견을 여쭤보기도 하고 그래서 최종 이사회에서 연임여부나 또 신규로 바꾸실 교체대상도 저희가 같이 의논합니다.
○ 이상희 위원 이거 규정을 조례에 담든지 어떤 규정에 담든지 해서 정확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이거 누구에 의해서 4년, 한 번 연임해도 좋고 두 번 연임해도 좋고. 동네 조그만 동아리 회의규칙도 이런 규칙은 없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위원님, 지적하신 사항 면밀히 검토해서 저희가 제도적으로 최대한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희 위원 그렇게 해 주셔야만, 모든 것이 제도적으로 만들어져 있어야 거기에 맞춰서 정확하게 하는 것이지 안 만들어지고 임의에 의해서 임의규정으로 한다고 하면 엉망진창이 된 기관을 운영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이런 것들 하나를 보면 열을 알듯이. 지금 감사님은 열심히 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열심히 참석하시고요. 회계사분이시지만 저희하고 여러 가지 돈, 이권과 연관이 없는 관계에도 출석률도 높으시고 많이 관심 가져주십니다.
○ 이상희 위원 제도적으로 정확히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시기 바라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잘 알겠습니다.
○ 이상희 위원 그리고 이번에 대표이사 다시 공모해서 다시 선임할 때는 정말 지난 전례를 밟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상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이상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곽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곽미숙 위원 곽미숙 위원입니다. 도자재단이 통폐합대상에 들어갔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 곽미숙 위원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특히 경기도예산업 도자 요장하시는 분들의 여러 가지 어려움이 계속 심화되고 있고 그런 부분에 산업진흥의 성과가 미약하다는 그런 지적이 가장 컸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곽미숙 위원 도자 뭐라고 하죠, 그쪽 도자업체들이라고 하나요? 도자업체들에 대한 산업진흥효과가 미흡했기 때문에 도자재단을 폐지한다고 생각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그런 부분이 있고요. 또 핵심적으로 말씀드리면 저희가 도자문화 쪽에 주력하는 기관으로 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궁극적으로 도자산업이 같이 일어나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계속 침체되고 있고 해서 그런 부분이 많이 영향을 미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곽미숙 위원 도자문화에 주력을 하는데 도자문화 쪽이 많이 죽다 보니까 도자재단이 필요 없어서 폐지하자고 논의하는 건 아닙니다. 핵심의 본질을 모르시잖아요, 지금 본부장님께서. 저희가 도내 산하기관들 통폐합위기에 갔던 부분들에 대한 게 효율성이 떨어지거나 또 임원진들의 과대한 인건비로 많이 떨리거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야 된다는 부분에서 통폐합 얘기가 나왔었던 거고 거기에 대해서 인건비나 이런 부분에 대한 지출들이 많은 단체들이 새롭게 얘기를 진행해야 되지 않냐고 해서 통폐합 얘기가 나왔던 거지 도자문화 쪽이 이제는 하향사업이고 도자문화 쪽은 하향사업이기 때문에 필요가 없어서 그쪽을 도자재단이 더 이상 필요 없어서 폐지시켜야겠다 이런 건 아닙니다. 문제의 본질을 정확하게 판단하셔야 될 것 같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알겠습니다.
○ 곽미숙 위원 저희 도자비엔날레 예산이 지금 2년에 한 번씩 하고 있는데 내년 같은 경우도 지금 29억 잡고 계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곽미숙 위원 그런데 지난번 행감 때도 나왔던 얘기 중의 하나가 도자비엔날레에 대한 문제점이 뭐라고 그때 얘기가 됐는지 혹시 기억하고 계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이런 일반적인 관객들하고 약간 동떨어진 개념, 대중성이 좀 미비하다는 부분하고요. 또 지역 도예인들이 참여해서 우리 도자가 홍보되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내실이 적다는 부분도 있었고요.
○ 곽미숙 위원 그리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그리고 지금 갑자기 생각이 잘 안 나고 있습니다.
○ 곽미숙 위원 그러면 지난번 행감 때 지적됐던 그런 부분들에 대한 보완책은 이번에는 어떤 식으로 마련하셨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일단 근본적으로 저희 전시주제부터 저희의 삶과 연관된 주제를 잡았고요. 그래서 전시의 내용콘셉트도 우리의 역사와 함께 도자가 우리 삶 속에서 어떻게 투영이 되고 어떻게 발전됐는지 이런 콘셉트를 잡았습니다. 그래서 전시가 너무 일반대중하고 동떨어지지 않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개념으로 잡았고요. 더불어서 저희 부대행사 개념도 그런 관점에서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작가하고 대화할 수 있고 여러 가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런 대중성 있는 프로그램들로 저희가 구성하고 있습니다.
○ 곽미숙 위원 본부장님이 답변하신 부분도 맞지만 본 위원이 기억하기로는 도자비엔날레가 2년에 한 번씩 행사를 하면서 굉장히 크게 준비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동네잔치라는 얘기를 그때 드렸던 것 같아요. 지금 실질적으로 도자비엔날레가 굉장히 오랜 역사가 됐기 때문에 충분히 홍보는 돼 있는 상태인데 국내인들한테만 홍보가 돼 있잖아요. 실질적으로 국내인들만 가지고 하시기에는 그동안 많은 시간과 노력을 따져보면 너무 미흡하다라는 얘기가 지난번 행감 때도 나왔던 걸로 제가 기억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그때도 말씀드렸듯이 국내잔치가 아니라 세계에 알리고 세계에 우리 도자에 대한 이런 우수성이나 이런 부분들이 얼마나 더 중요한지 이런 것들을 알려주는 부분이 도자재단이 해야 될 일이고 또 그게 지금 하향산업을 걷고 있는 도자업체들에 대한 앞으로의 활성방안이다라고 그때 말씀을 드렸던 것 같은데 지금 답변하시는 걸로 봐서는 2017년도도 국제적으로 해외적으로 마케팅이 된다기보다는 국내에서 하는 우리들만의 잔치가 될 확률이 더 높은 것같이 보여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지금 말씀 지적하신 대로 저희가 올해 해외 이태리페어나 또 경덕진박람회나 해외마케팅을 참가하면서도 저희가 더불어서 비엔날레 홍보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요소요소마다 홍보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가 국제도자협의회나 또 미국의 북미 도자교육평의회 등 NCECA라고 할 수 있는 부분에 그런 박람회총회에도 저희가 참가하면서, 그걸 참가를 재개하면서 작년 3월부터 그런 현지의 도예 애호가들이나 학생들 또 교수들 이런 애호가층들한테 우리한테 올 수 있는 분들을 타깃으로 저희가 홍보는 많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 곽미숙 위원 물론 그런 것도 굉장히 중요한데 본 위원의 생각에는 저희 문광위 소속에 경기관광공사가 있잖아요. 관광공사가 해외로드쇼도 굉장히 많이 합니다. 그게 저희 도내에 있는 새로 개발된, 아니면 기존에 있는 관광지들을 많이 해외에 나가서 홍보하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로 도자재단하고 관광공사가 같이 협업하셔서, 왜냐하면 도자인들이 관심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반인들한테 사실 사랑을 받아야지 관심에서 멀어지지가 않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면 해외에 있는 다른 여행객들하고 같이 연결해서 저희가 비엔날레 하는 그 시점에는 또 그 부분에 대한 것들이 맞으시는 분들이 한국을 방문하면서 도자비엔날레도 돌아볼 수 있고 또 한국에서 이런 좋은 쇼를 하고 있구나 그리고 좋은 박람회를 하고 있구나라는 게 사실은 다녀가셔야지 그리고 눈으로 보셔야지 홍보가 되는 거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한 것들, 지난번에 저희가 지적드렸던 걸로 제가 기억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하나도 이루어지지가 않고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저희 경기도 내에 있는 도자인, 국내에 있는 도자인 또 세계적으로도 도자인들만 참여하는 것은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보고 그 사업의 성장성은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라고 사실 저는 보여집니다.
도자인들이 일반인들한테 사랑받고 그 작품들이 잊혀지지 않고 관심 가져줘야 사실은 도자산업이 발전하는 거고요. 또 물론 이렇게 산업이 발전하면서 생활도자기나 이런 부분들에 대한 게 사실은 도자기보다는 더 쉬운 것들, 더 간편한 것들이 많이 나오면서 사실 도자산업이 하향길을 걷고 있는 것도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그분들이 오셔서 조금은 ‘아, 이런 부분들도 있구나!’ 일반인 눈에 봤을 때 ‘아, 이런 품목들도 있구나!’라는 부분이나 시선들이 눈에 띄어줘야 도자산업이 그동안 하향길을 걸었지만 앞으로는 조금씩이라도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렇게 하는 것도 맞지만 해외 쪽으로 마케팅을 조금 더 많이 하셨으면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실질적으로 막대한 수익을 남기라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공기업이기 때문에 예산에 의존한다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어느 순간에는 자생력을 길러야 될 거라고 제가 항상 말씀을 드렸듯이 자생력을 기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게 더 좋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해외홍보, 아까 말씀하신 관광공사하고도 기본적인 선에서 좀 더 확대해서 할 수 있도록 저희가 적극 요청하고 그렇게 추진ㆍ협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 곽미숙 위원 산하기관들끼리 서로 협업을 하셔서 좋은 것들은 서로 나누시고 하시면 훨씬 더 극대한 효과가 날 거라고 생각을 하니까요. 2017년 건 준비를 잘하셔서 그들만의 잔치가 아니었다라는 모습 보여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곽미숙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곽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상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상돈 위원 김상돈 위원입니다. 곽미숙 위원님이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도 같은 맥락의 얘기라고 하면서 조금 더 첨부된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김동진 본부장님 말씀하셨듯이 도자문화산업이 하향길이고 침체됐기 때문에 통합에 대한 얘기도 나왔고 그렇게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하는 걸 지금 인정하시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가 그만한 성과가 미흡하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 김상돈 위원 그런데 이 도자문화산업이라고 하는 것이 지금 그렇게 인정하듯이 발전하기 위해서 어떤 계획이나 이론만으로는 타개할 수 있는 방법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뭔가 정말 차별화된 계획 속에서 실천에 옮겨야지만 가능한 일이다라고 하는 것도 인정하시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 김상돈 위원 그런데 내년도에 비엔날레 행사도 정말 차별화된 계획 속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지 못한다고 하면 오히려 더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라고 하는 것도 인정하실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재단 입장에서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김상돈 위원 많은 고민을 해야 될 부분인데 해외 마케팅 얘기가 우리 곽미숙 위원님도 얘기가 나왔어요. 이 본행사의 행사 구성 자체가 국제도자 예술행사를 하는 것이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부대행사로 국제도자 참여행사가 이뤄지는데 전에는 어땠습니까, 외국에서의 참여율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가 작가로서 또 토론자로서 연사로서 참여하시는 분들이,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도 있고요. 또 국제도자 학술회의 그다음에 국제도자 워크숍 이런 크게 세 카테고리에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고요.
○ 김상돈 위원 사실 우리가 궁극적으로 필요한 건 토론자나 학술로 인해서 오시는 분보다는 여기 전시로 인해서 오는 국가가 많아야 된다라고 하는 것을 인정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 전시는 참여, 출품하시는 국가 구성이 그래도 76개국 정도에서 한 1,450명 작가, 한 2,500점 정도를 항상 국제공모에 출품하고요.
○ 김상돈 위원 2년 전에도 한 76개 정도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74개국…….
○ 김상돈 위원 74개국이 참가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이번에 국제공모전 지난달에 마감한 결과 76개국이 응모했습니다.
○ 김상돈 위원 그 76개국이 참여하면서 그 76개 참여한 국가에서 관광객들도 어느 정도 오고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일단 개인적인 출품 중심이고요. 저희가 그 부분을 공략하기 위해서 대상이나 큰 수상 작가들의 국가들은 저희가 한국에 있는 영국문화원이나 아까 말씀드린 이태리 국립도자박물관이나 이런 쪽하고 같이 협력사업을 모색해서…….
○ 김상돈 위원 아까 해외 마케팅을 위해서 이태리다 미국이다 해서 그쪽에 참여도 하고 전시를 하기 위해서 또 관광객 오게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겠다라고 하는 말씀을 하셨는데 76개다, 80개다 이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참가한 국가에서 그 나라의 관광객이 많이 올 수 있게끔 유도하는 것, 이런 전략을 만들어 내야 할 것이다, 이런 말씀드리는 거예요.
또 한 가지는 아까 말씀하셨듯이 이 도자문화산업이라고 하는 것이 하향산업이고 또 침체된 문화임에는 분명하다 보니까 이 도자비엔날레가 전에 했듯이 답습해서는 안 된다. 뭔가 국내의 어떤 행사 프로그램과 병행해서 접목해서 할 수 있는 것을 발굴해내야 된다. 이 35일 기간이라고 하는 것이, 도자문화라는 게 좀 단조롭지 않습니까? 깊이 보면 우리나라 도자의 어떤 우수성과 가치성을 알려야 될 큰 과제는 가지고 있지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9회라고 하면 2년에 한 번씩이라면 지금 18년이 지난 거예요. 18년 동안 똑같은 도자의 단조로움을 보는 일반 관광객으로 놓고 봐서는 지난번에 가서 봤는데 또 두 번이나 가서 봤는데, 또 오고 싶은 생각이 별로 안 들어진다. 이렇게 해서 뭔가 이색적인 어떤 사업이 병행돼야 되는데 그런 것을 발굴해 내지 못하면 결국 또 공염불에 불과하다 저는 이런 걸 말씀드리는 거예요. 아까 오전에도 말씀을 드렸다시피 판교에서 여주까지 경강선이 개통되면서 접근성이 굉장히 유리해졌지 않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 김상돈 위원 그 접근성이 유리해진 것을 잘 활용해야 된다. 활용을 해서 국내 이런 도자를 보면서 다른 어떤 행사도 같이 병행해서 접목해서 볼 수 있는 그런 이벤트, 흥미로운 어떤 행사를 만들어 내줘야만 할 것이다라고 하는 말씀을 드리고 또 한 가지는 곽미숙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관광공사에서 각종 동남아권 여행객들을 불러들이기 위해서 굉장히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런 것도 도자재단에서만 할 일은 아니다. 이건 라 과장님 지금 자리에 계신데 이건 우리 집행부에서 나서줘야 될 일이에요. 집행부에서 비엔날레의 성공을 위해서는 관광공사와 도자재단과 같이 연결돼 있는 협업체계의 TF팀을 구성해서라도 이걸 광명의 와인동굴이라든가 의왕의 레일바이크라든가 이런 걸 관광상품화로 돌려줘야 된다. 해서 이 도자비엔날레 행사기간에 많은 관광객이 의왕 레일바이크라든가 또 광명의 와인동굴이라든가 이걸 경유해서 여기를 방문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줘야 된다. 이건 결국 라 과장님이 관련 부서장으로서 이건 그냥 불구경하듯이 구경할 일이 아니다. 오히려 라 과장님 쪽에서 나서서 이건 해 줘야 될 일이라고 보는 거예요.
○ 문화체육관광국관광과장 라호익 네, 알겠습니다.
○ 김상돈 위원 아무튼 관계된 부서에서 다 같이 협업해서 함께해 주지 않으면 결국 이건 2년 전에 했던 거나 매년 똑같이 질문하고 답변하고 그런 어떤 답습하는 결과밖에 낳지 않는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잘 알겠습니다.
○ 김상돈 위원 라 과장님도 신경 많이 써 주셔야 될 거라 믿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김상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질의 다 하셨고 추가질의하실 분도 계신데요. 위원님들 질의 준비하실 동안 제가 잠깐 여쭤볼게요. 오늘 위원님들이 제가 쭉 질의하시는 과정을 뵈니까 정말 중요한 얘기를 많이 하셨습니다. 그 내용들이 대부분 우리 도자재단이 다시 한 번 바로 설 수 있는 제안들을 여러 측면에서 많이 드렸어요. 특히나 관광공사 연계 부분은 한 네 분 정도의 위원님들께서 지속적으로 얘기하셨는데 그런 것을, 이 자리에 집행부 라 과장님 와 계신 이유가 다 그런 겁니다. 이렇게 위원님들이 공부하시고 또 경험하시고 이런 것에 대해서 제안을 하는 것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고 또 그것이 그만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는 측면이기 때문에 과장님께서는 관광공사와 함께 이 부분에 대해서 논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 논의 내용을 한번 의회에 보고해 주십시오. 관광공사 협조가 또 필요하니까요. 그렇게 해 주시고, 그렇습니다.
도자재단이 아까 서두에서 말씀드렸지만 잘해서만이 아니라, 잘해서 결국은 도자재단이 지금 통폐합 과정에서 빠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씀을 드렸고 특수성, 전문성이 인정이 됐고 그래서 또 한 번의 기회를 한번 줘 보자 이런 차원인데 지금 김상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18년간의 비엔날레 역사도 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바로 서지 못했을 때는 도자재단에 대한 향후 진로를 결단해야 될 때도, 아마 다시 한 번 그런 위기가 올 수도 있다고 저는 봅니다. 언제까지 도자라는 그 특수성 때문에 도에서 도민의 혈세인 예산을 집중 투입하게 놔둘 수만은 없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이 위기를 맞이했지만 또한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성과가 나타나지 못하면 이제는 문화재단에 붙이려고 그랬던 박물관화가 될 수가 있고 또 한동안은 경기관광공사와 통폐합 문제가 거론됐었잖아요. 관광자원화 정도의 역할이 될 수밖에 없다라는 것을 임직원 여러분들이 정말 명심하셔야 됩니다. 이번에 존립하게 된 이유 중에서 큰 이유 중에 하나가 자체적인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 많이 노력해 왔다라는 부분이 있잖아요. 자체수입이 한 40% 정도고 19년에 50%까지 올려보겠다라는 것이 하나의 큰 요인으로 작용을 했어요. 그러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와 관련해서 한두 가지만 제가 여쭤보겠는데요. 제가 자료를 한번 보니까 395쪽에 보면 국내외 도자시장 개척 판매현황이 나와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두 가지 측면이죠. 우리 도자재단의 역할이 하나는 여러 가지 대한민국의 도자산업 그중에서도 경기도자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그런 것을 박물관, 세라피아, 생활도자기를 판매한다든지 왕실도자기에 대해서 저희가 도민들, 국민들한테 보여준 이런 측면이 있고 또 하나는 이것을 산업화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것을 위해서 우리가 도자시장을 개척한다는 의미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15년에 비해서 16년이 많이 줄었는데 이건 비엔날레의 영항으로 이런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지금 이게 9월 말 실적까지 들어가 있어서요. 연말까지 하면 전년 수준은 될 것 같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전년 수준은 되고 있어요? 그러면 판매 개척을 하기 위해서 국외활동을 좀 했잖아요. 그런데 국외활동에서 경덕진에서 2억 4,300 정도의 실적을 올렸는데, 매출액을. 사후계약 2억 2,000의 진행은 어떻게 돼 있는 겁니까, 현재?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 2억 4,300 중에 현장에서 저희가 부스 운영하면서 직접 팔아준 것은…….
○ 위원장 염종현 그건 여기 나와 있으니까 알고 있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그거고요. 나머지 금액은 거기서 수주 상담한 실적을 통해서 추후에 개별 참가한 요장한테 이어진 실적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이게 이번에 10월에 가서 한 실적이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이건 2015년도, 작년에 참가했던 실적이고요.
○ 위원장 염종현 그러니까 2015년도에 참가해서 현장판매를 한 2,300 정도 하고 사후계약을 한 2억 2,000을 했잖아요. 그러면 지금 한 1년 정도가 시간이 흘렀지 않습니까? 그러면 사후계약 2억 2,000에 대한 결과가 있어야 될 것 아니냐는 얘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그 부분은 저희가 일단 거기 참여하신 개별 작가나 요장분들의 설문조사를 통해서 현장에서 후에, 직후 한 1주일 후에 조사한 자료고요. 그것에 파생돼서…….
○ 위원장 염종현 아니, 조사한 자료가 2억 2,000을 우리가 사후계약을 한 거 아니에요? 그리고 1년이 지났으면 지금 시점에서는 이 2억 2,000이라는 계약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졌는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는지가 나왔을 것 아니냐는 얘기예요. 그걸 정확히 얘기해 달라는 얘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잠시만 시간을 주십시오.
○ 위원장 염종현 제가 이거 자료요구를 할 거니까 정확히 얘기를 하세요, 있는 그대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가 자료에 적은 이건 다 확실하게 계약이 되고 현재 작업을 하고 있는 물량 금액이고요. 그 후에 파생돼서 더 발생한 건은 저희가 아직 추정은 못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아니, 이 2억 2,000에 대한 결과를 물어보는 거라니까요, 지금. 확인이 안 되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그건 저희가 업체한테 구두로 확인한 결과입니다. 참여한 요장과 작가들한테 그 후에 실적들이 어떻게 상담이 됐고 계약이 됐는지…….
○ 위원장 염종현 아니, 적어도 한국도자재단에서 경비를 들여서까지 중국에 가서 이러한 판매실적을 냈다라고 대내외에 알리고 도의회에도 이렇게 보고를 했으면 이것이 실질적으로 계약이 판매로 이뤄졌는지는 도자재단에서 당연히 이것에 대해서 확인을 해야죠. 지금에 와서 자료는 이렇게 해 놓으면, 그럼 자료 보면 2억 3,000 정도를 실적 올린 걸 알지 않습니까, 저희가? 그런데 지금 구체성을 띄워서 물어보니까 거기에 대해서 아무것도 없잖아. 얘기해 보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가 이건 참여한 요장과 작가들을 통해서 저희가 행사 후에 그 실적에 대해서 설문을 합니다. 그래서 그분들 통해서 지금 계약실적을 보고 받은 걸 취합해서 정리한 거고요. 저희가 실질적으로 계약서까지 썼고 이런 부분까지는 사실은 확인까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럼 결과적으로 이게 허수일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실질적인 판매로 연결이 됐는지 안 됐는지는, 그거조차 파악을 안 하면 어떻게 합니까, 도자재단이? 이런 게 문제인 거예요. 아니, 그것을 도자재단이 각 도예인들과 여주, 이천, 광주 조합과 함께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예산을 투입하고 해서 성과를 내는 이런 모습을 보여야 되는 시점에서 이러한 것을 확인을 안 한다는 게 이게 있을 수가 있는 얘기예요? 이런 게 단적인 도자재단의 현재의 문제점이라고. 이건 어떻게 보면 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우롱하는 것도 될 수가 있는 거예요. 확인도 안 된 거고 그러면 계약을 그 당시에 10억 했다, 그럼 10억으로 보고하면 10억 한 줄 알지 않습니까? 그런데 내용은 아무것도 없잖아. 자, 그런 차원에서 저희가 일본 도코나메 축제를 갔어요. 그러면 여기에 시장조사를 했거나 여기에 수반되는 결과물이 뭔가요? 가셔서 얻은 게 뭐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가 서울에서 개최한 경기도자페어 때 일본 도코나메가…….
○ 위원장 염종현 자, 시간이 많이 가니까 제가 정리할게요. 우리 위원님들 또 질의하셔야 되니까. 이런 겁니다. 아까 국은주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것 기억하시죠? 해외축제 방문 같은 경우를 굉장히 횟수를, 횟수를 줄인 건 아니지만 인원수를 대단히 줄였어요. 그것은 도자재단이 굉장히 경비를 아끼고 인원수를 줄여가면서까지 해외시장을 개척하겠다는 그런 모범적인 의지를 보여준 걸로 보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대한 결과가 나와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갔으면 어떤 의미에서 갔고 그럼 갔다 와서 그것이 어떠한 효과가 있었고 그것이 어떠한 사업으로 연결됐는지가 보고서가 나와야 되는 겁니다. 그런 것 없이 자꾸 가면 뭐해요? 그러지 않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적절치 못한 부분이 있다라는 것을 지적을 해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 받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이상희 위원님.
○ 이상희 위원 아까 질의했던 내용 궁금한 부분이 있어 좀 더 질의할게요. 대표이사 선임을 하는 선임위원회가 도에서 3명, 도의회에서 2명, 5명으로 구성된다고 그랬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이상희 위원 공모에 의해서 공모의 요강에 따라서 맞나, 안 맞나를 심의하나요? 심의방법은 또 뭐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가 나름 추천위원회에다가 저희 재단에서 심사기준과 공모절차 일정 등을 제안해 올립니다. 그래서 추천위원회에서 그 일정에 대해서 동의를 해 주시면 그거대로 공모를 하고요. 그래서 서류심사에 여러 가지 리더십 등등의 경력사항들을 체크하는 점수표가 있고요. 그런 다음에 면접을 통해서 또 세부적인 심사표가 있어서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 이상희 위원 그 심사한 심사 자료는 공개 안 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심사 자료까지는 공개를 하지는 않고요. 이사회에 순위, 1순위ㆍ2순위로 해서 추천되고 그분들의 프로필하고 저희가 보고사항으로 그분의 최종 면접심사 점수를 보고했습니다.
○ 이상희 위원 면접심사 점수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 이상희 위원 그럼 그건 어떻게 나왔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점수가 일단은 저희가 70점 이상이 돼야지만 추천이 되는 거고요.
○ 이상희 위원 점수를 매기면 5명이 각자 점수배점표가 있을 거 아니에요, 배점기준에 의해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이상희 위원 그런 것들이 공개가 안 돼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그것까지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 이상희 위원 그래요? 그러면 어떤 면에서 투명하다, 투명하지 않다 이걸 볼 수 있는 객관적 자료는 없네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추천위원회 자체가 도와 의회에서 추천한 분이시기 때문에 스스로가 객관성 있게 평가를 하신다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이상희 위원 물론 항상 어떤 구성을 하면 집행부와 비집행부가 숫자를 다르게 하는 것이 관례처럼 돼 있어서 3명, 2명인데 이러한 부분도 3명, 2명으로 인해서 정말 제대로 된 판단을 하지 못하고 하는 결과가 오지 않았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투명하게 하려면 심의한 것, 심사한 자료를 공개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러면 이런 데서 의혹을 갖지 않고 다섯 분이 객관적인 판단 어떻게 했구나 하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니까 그 부분도 검토 좀 한번 부탁드릴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검토해 보겠습니다.
○ 이상희 위원 그리고 아까 재차 말씀드렸지만 규정이라든지 조례가 있으면 개정하시기 바라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검토하겠습니다.
○ 이상희 위원 어떤 것이든지 오랫동안 머물러 있으면 썩기 마련이에요. 새롭게 자꾸 바꾸는 것, 너무 바꾸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 어느 기간이 됐다고 하면, 기한이 됐으면 바꾸는 것도 좋다고 판단됩니다. 이상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이상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이 추가질의가 없으신 것 같은데요. 제가 하나만 짧게 하겠습니다. 이 자리에는 경기일보에서 문화부 기자님들이시죠. 늘 우리 문광위에 애정을 가지고 취재해 주고 계시는 송시연 기자님과 손의연 기자님께서 와 계십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경영 및 조직효율화에서는 나타나 있지 않은데요. 저희가 광주, 이천, 여주 이렇게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저희가 시군과의 관계는 세 곳이 다 어떻습니까, 괜찮습니까?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협조관계가 잘되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기본적으로 협조관계는 잘돼 있다고 보고요.
○ 위원장 염종현 짧게만 대답해 주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좀 더 바란다고 하면 3개 시한테도 예산 출연 같은 지원을 바라고 싶은데 그런 부분은 저희가…….
○ 위원장 염종현 지금 3개 장소 중에서 시군에서, 여주나 이천, 광주에서 이것을 본인 시군에서 하겠다 이렇게 의지가 있는 곳은 없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저희 재단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그런 의사는 저희가 아직 확인하지는 못했고요.
○ 위원장 염종현 그렇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정책협의회를 통해서 큰 틀에서 지금까지 해 오던 도자진흥사업을 좀 더 한바구니에 넣고 서로 간에 더 잘할 수 있는 기관에서 하는 쪽으로 저희가 협의를 시작하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분위기를 점점 모아가고 있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광주는 왕실도자기 때문에 상징성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어렵다고 보고 예를 들어서, 이건 예를 든 겁니다. 여주 같은 경우에 생활도자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여주시와 한번 협의해서 우리도 효율성을 높이고 해당 시군에서도 성과를 내고 하는 차원에서 큰 틀에서 한번 경영효율화 차원에서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그 부분도 고려해 주시라는 부탁을 드릴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염종현 그리고 위원님들이 다 모두 질책하시고 나중에 격려하셨지만 비엔날레 이번에 아주 성공적으로 되기를 함께 기대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추가질의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모든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보충질의까지 다 마친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한국도자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김동진 대표이사 직무대행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연일 이어지는 감사활동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한국도자재단 업무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종료하였습니다.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 중 개선할 수 있는 것은 빠른 시일 내에 개선토록 하고 제안한 내용은 정책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는 조속히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한국도자재단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종료에 앞서 내일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1월 10일 내일 오전 10시로 되어 있는데요. 이동거리가 있기 때문에 10시 반으로 수정하는 걸로 했으니까 위원님들 참고해 주시고요. 우리 위원회에서는 10시 반부터 경기콘텐츠진흥원, 사단법인 DMZ다큐영화제 소관 사항을 경기콘텐츠진흥원 9층 홍보세미나실에서 감사할 예정이오니 위원님들께서는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것으로 한국도자재단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고 11월 15일에 전체적인 정리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5시14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1명)
염종현권태진곽미숙국은주김달수김상돈송낙영윤화섭이상희임동본
정윤경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이상진
○ 피감사기관참석자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 김동진도자지원본부장 전기돈
문화사업본부장 전성재
○ 기타참석자
ㆍ문화체육관광국
관광과장 라호익
○ 기록공무원
박지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