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시흥소방서
일 시 : 2012년 11월 8일(목)
장 소 : 경기도시흥소방서 회의실
(10시17분 감사개시)
○ 감사1반장 조양민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하여 시흥소방서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유춘희 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여러분! 행정자치위원장 조양민입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유춘희 소방서장님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을 대표해서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잘못된 점을 시정 개선하고 2013년도 예산안 심사와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입니다. 따라서 소방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잘 이해하시고 성실히 감사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감사는 소방서장의 증인선서를 받고 간부소개 및 업무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소관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는 순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출석 확인을 위해 직, 성명을 호명하면 “네”라고 대답하시기 바랍니다. 유춘희 소방서장 출석하셨습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 감사1반장 조양민 다음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는 경기도의회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방법은 증인 소방서장이 증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다음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소방서장께서는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업무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2년 11월 8일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 감사1반장 조양민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유춘희 소방서장께서는 인사와 함께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시흥소방서장 유춘희입니다. 항상 도민의 안전과 도정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존경하는 조양민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님과 김성태 위원님, 박동현 위원님, 장동일 위원님, 최호 위원님, 홍연아 위원님께 저희 시흥소방서를 방문하여 주신 데 대하여 158명의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시흥소방서 의용소방대장과 간부를 먼저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용소방대장이 되겠습니다. 저희 시흥소방서 의용소방대장이며 현재 경기도 의용소방대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계신 김성겸입니다.
(인 사)
여성의용소방대장 강행순입니다.
(인 사)
거모지역대장 김중식입니다.
(인 사)
이어서 저희 서 과장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방행정과장 안중기.
(인 사)
예방과장 이충남입니다.
(인 사)
현장지휘2과장 주원장입니다.
(인 사)
현장지휘1과장은 소방방재청에서 실시하는 안전사고 방지대책 교육 참석관계로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다음은 과별로 팀장을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소방행정과 소방행정팀장 안경욱, 장비통신팀장 이동구입니다
(인 사)
이어서 예방과 예방팀장 강대남, 특수재난대책팀장 윤혁중, 교육홍보팀장 장형근입니다.
(인 사)
이어서 현장지휘과 대응안전팀장 남상우, 구조구급팀장 김대왕, 화재조사분석팀장 이창오, 현장대응1팀장 최창덕, 현장대응2팀장 이평식입니다.
(인 사)
현장대응3팀장은 현재 출동대기 중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였다는 점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구조대장 및 안전센터장이 되겠습니다. 119구조대장 김병식, 시흥안전센터장 안승환, 은행안전센터장 석봉선, 정왕안전센터장 이태규, 연성안전센터장 박규련입니다.
(인 사)
이어서 우리 서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쪽이 되겠습니다. 저희 시흥소방서는 봉사하는 소방인, 준비하는 소방인, 열정적인 소방인, 신뢰받는 소방인의 마음가짐과 참신한 봉사, 정성어린 봉사, 상냥한 봉사, 품격 있는 봉사자세로 경기으뜸 시흥소방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2쪽이 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2년 주요성과, 2012년 업무방향 및 주요과제, 이어서 당면현안업무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관할현황으로 저희 시흥시 행정구역은 15개 동이며 인구는 42만여 명, 면적은 133.97㎢가 되겠으며 소방공무원 1인당 2,664명의 시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소방조직은 3과 9개 팀, 1개 구조대 4개 안전센터로 편성 운영되고 있으며, 인력은 소방공무원 158명, 의용소방대 150명, 사회복무요원 15명 등 총 324명입니다. 장비는 소방차량 36대, 구조구급장비 등 1,869점이며 용수시설은 소화전 878개를 포함하여 총 894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4쪽이 되겠습니다. 예산은 추경을 포함하여 경상적경비 11억 2,100만 원과 사업비 2억 2,000만 원으로 총 13억 4,100만 원이 되겠습니다. 화재안전관리시설로서 특정소방대상물은 근린생활시설, 숙박시설, 공장 등 4,702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 중 특별안전관리대상으로 고층건물 21개소를 포함하여 2,760개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난예방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특정관리대상물 636개소 중 시설물의 노후화 또는 구조적 결함으로 유사시 긴급 보수ㆍ보강 및 사용제한 등의 조치가 필요한 D급은 신천동, 거모동 등 구도심지에 소재한 저층 노후아파트 12개 동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5쪽 2012년도 주요성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현장대응활동은 2012년도 9월 30일 현재 화재는 385건, 구조는 2,978건, 구급은 1만 1,353건이며 화재는 1.5%가 감소되었으나 생활안전수요의 증가로 구조는 21.3%, 구급은 4%가 각각 증가되고 있습니다. 하루 출동건수를 보면 화재는 3.7건, 구조는 11건, 구급은 42건이 되겠습니다.
이어서 6쪽이 되겠습니다. 화재취약대상 소방안전대책을 중점 추진하였습니다. 홀몸 어르신 등 취약가구 512가구에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을 보급하였고 화재 없는 마을 2개 동을 지정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거용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등 임시주거용시설 88개 동에 대한 전기ㆍ가스 등 관련기관과 합동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였고 70개소에 대해서는 주거인식표를 부착하여 유사시 인명피해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화재예방 및 안전문화 조성을 위하여 현장지도점검의 날 운영, 화학공장 간부 현장확인행정을 실시하였고, 청소년119안전지킴이 봉사단과 주말119안전체험아카데미 운영 등으로 안전문화의 조기 정착을 추진하고 시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하여 방송 4회, 신문 289회, 인터넷 125회 등 언론매체를 통한 소방안전 홍보를 실시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또한 현장대응역량 강화를 위하여 현장 위주의 고강도 소방전술훈련 등을 통한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육성하고 수난ㆍ화학ㆍ맨홀구조 등 특수구조훈련과 긴급구조 종합훈련 등을 통하여 유관기관 간 공조체제를 강화하였습니다. 그리고 고객 중심의 맞춤형 소방서비스를 위하여 종합민원실을 1층으로 이전 설치하여 민원 편의성을 높였으며 생활불편민원을 해결하기 위하여 119생활안전대 운영으로 위치추적 등 생활민원 2,108건을 처리하였습니다. 또한 일반인 응급처치능력 함양을 위하여 본서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를 설치하였고 찾아가는 순회교육으로 5,400여 명을 교육하였습니다. 금년도 주요 추진실적을 보면 경기도 소방관서 종합평가 우수기관 수상, 올해의 최고 구조ㆍ구급대원 선정과 화재진압 작전전술 연구개발대회 우수상과 경기도 소방장비 개발대회 장려상,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 2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무엇보다 국민생명보호정책 적극 추진으로 화재인명피해를 2009년도 27명에서 금년 현재 부상자 5명으로 획기적으로 저감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어서 7쪽이 되겠습니다. 2012년도 업무방향 및 주요과제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안전하고 따뜻한 생명도시 시흥 구현을 위하여 첫째,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둘째, 총력현장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 셋째, 고객 중심의 119서비스 강화와 넷째, 내적 소방자원 기반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첫 번째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맞춤형 소방안전대책 추진과 취약대상 안전관리 및 자기책임성 강화 그리고 시민공감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추진하겠습니다.
9쪽이 되겠습니다. 맞춤형 소방안전대책 추진을 위하여 해빙기ㆍ폭염기 등 테마별 한발 앞선 소방안전대책과 명절ㆍ선거 등 취약시기 관련시설에 대한 특별안전대책 그리고 기상이변에 따른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보고드립니다.
이어서 10쪽이 되겠습니다.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및 자기책임성 강화를 위하여 일반주택, 주거용 컨테이너 등 임시주거시설과 홀몸 어르신 등 재난취약가구에 대하여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설치 보급하고 전기ㆍ가스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으며, 특히 연초부터 다중이용업소 및 위험물 시설에 대한 점검과 훈련 그리고 관계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등을 통하여 자율방화관리 능력 향상과 자기책임성을 강화시키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세 번째, 시민공감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캠페인, 전시, SNS 등 다양한 기법의 시민밀착형 소방홍보와 지역언론 관계자 등에 대한 명예소방관 위촉 등으로 시민공감 소방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어린이 소방안전체험교실, 119안전지킴이봉사단, 주말119안전체험아카데미 등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으로 조기 안전문화 정착과 외국인근로자 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 안전교육 등으로 소방 이미지 홍보 및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드립니다.
이어서 12쪽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로 총력현장 대응체제 구축을 위하여 현장에 강한 소방관 양성과 선제적 재난대응체제 구축 그리고 외부자원과 연계한 통합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13쪽이 되겠습니다. 현장에 강한 소방관 양성을 위하여 재난유형별 매뉴얼에 따른 실전위주의 강도 높은 훈련을 개인별ㆍ팀별 목표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화재진화사, 인명구조사 등 자격취득과 구조ㆍ구급대원에 대한 전문적 교육훈련 강화로 전문인력을 육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사고 절대방지를 위하여 안전관리책임관 지정, 재난현장파트너제 등 재난안전관리 체제를 빈틈없이 구축하고 평소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교육훈련으로 안전사고 절대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14쪽이 되겠습니다. 선제적 재난대응체제 구축을 위하여 주택화재 저감대책 중점 추진과 Fire Lane 설치 확대 등 조기진화를 위한 5분 내 현장도착률 향상기반을 조성하고 광역응원출동체제와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의 내실화를 통하여 작동하는 긴급구조대응체제의 구축과, 특히 구미 불산 누출사고와 같은 특수재난에 대비하여 관련기관과의 공조체체 강화 등 선제적 대응시스템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5쪽이 되겠습니다. 외부자원과 연계한 통합대응능력 강화를 위하여 안산ㆍ안양ㆍ광명ㆍ부천 및 인근 인천광역시 등 인접 소방관서와 광역ㆍ응원출동태세를 유지함으로써 대형재난 및 동시다발 화재에 대비하고 있으며 전기화재 등 119신고 통합운영에 따라 관련 기관과 핫라인 구축 등 종합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의용소방대 및 화학자문단 등 외부자원의 준 소방력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16쪽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로 고객중심 119서비스 강화를 위하여 365-24 시민밀착형 안전관리 지원과 생명존중의 소방서비스 제공 그리고 재난극복을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먼저 365-24 시민밀착형 안전관리 지원을 위해 수도ㆍ가스 등 긴급전화 11종의 One-Stop 119신고서비스 제공과 화재피해주민, 긴급구조ㆍ구급 수혜자에 대한 사후 해피콜 등 119고객지원 체제를 확대 운영하고 유관기관 합동으로 화재 없는 마을 지정관리와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임시주거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대상에 대하여 합동안전점검과 기초소방시설 보급 등 집중 안전지원을 하고 있으며 또한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생활안전 확보를 위하여 찾아가는 안전복지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어서 생명존중의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구급환자 이송단계부터 고품질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시간 전문의 원격영상의료시스템의 중환자용 구급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G-BUS 기사 등으로 119안전돌보미 양성과 본서에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센터를 설치하여 일반인 응급처치능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여가활동 증가에 따른 구조ㆍ구급 서비스 등 생활안전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19쪽이 되겠습니다. 재난극복을 위한 지원체제 강화를 위하여 종교단체, 사회봉사단체, 대형마트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하여 화재피해주민을 위한 지속가능한 실질적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소방민원 종합행정안내와 가뭄, 단수 등이 발생할 때 식수 및 용수를 지원하고 계절별, 시기별 재난안전정보 교류 등 주민 우선의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재민 긴급구호대책으로 시와 합동으로 초기단계에 긴급구호물품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네 번째, 내적 소방자원 기반강화가 되겠습니다. 먼저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사고 절대방지대책 추진 그리고 의용소방대 활성화를 추진하겠습니다.
21쪽이 되겠습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관서장과 매주 1회 소통회의와 홈페이지 직원바로알기 코너 등의 운영으로 화합과 단결을 통한 소통의 장을 확대하고 축구 등 취미동호회 활성화와 성과 마일리지제도에 따른 공정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3교대 실시율을 현재 64%에서 연말까지 80%로 확대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상시학습체계 및 현장중심의 교육훈련과 1인 1개 소방관련 자격취득 프로그램을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등 경쟁력 있는 소방공무원을 양성하고 부패즉사ㆍ청렴영생의 기치 아래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여 깨끗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어서 22쪽이 되겠습니다. 소방활동 안전사고 절대방지를 위하여 안전사고방지 결의대회 및 관서장의 현장기능위주의 순회교육, 문자메시지 발송, 안전마인드 컨트롤을 위한 3분 명상의 시간 운영 등 안전지킴이로서의 소방정신을 재정립하고 안전책임관 지정, RIT, 현장파트너제, 소방작전 60초제 및 소방대원 안전행동 관찰기법 도입 운영 등 빈틈없는 현장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개인안전장구 착용여부를 매일매일 점검하고 옐로우 카드, 레드 카드제를 운영하는 등 안전사고 절대방지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어서 23쪽이 되겠습니다. 의용소방대 활성화를 위하여 실기위주의 교육훈련과 불시 비상소집훈련, 청년층 및 전문자격소지대원 특별관리 등 현장대응 중심의 교육훈련과 동원체제를 구축하고 취약지역 순찰 및 각종 불조심 캠페인 및 주민계도, 목욕ㆍ청소봉사 등 지역사회 일꾼으로 역할 증대와 재난피해지역 복구활동지원 등 재난봉사조직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자체 체육대회와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한 대원화합을 도모하고 우수ㆍ모범대원의 해외연수 및 산업시찰과 자녀장학금 지급 그리고 재난봉사활동에서의 경제적, 심리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시흥시와 협조하여 자원봉사자 상해보험에 전원 가입하고 있는 등 사기진작대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어서 25쪽이 되겠습니다. 당면현안업무가 되겠습니다. 저희 서 당면현안업무는 지난 9월 27일 발생한 구미 불산 누출사고와 관련하여 유해화학물질 특별소방안전대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현재 저희 서 관내 유독물질 취급현황을 보면 제조소 33개소, 취급소 67개소, 저장소 3개소, 판매ㆍ알선업 176개소 등 총 279개이며 이 중 92%인 257개소가 시화공단에 위치하고 있고 이번에 사고가 난 불산을 취급하는 곳은 판매ㆍ알선 포함 총 12개가 되겠습니다. 그간 추진상황으로는 올 여름 폭염기에 유증기 폭발에 대비하여 자체계획으로 유독물 취급업체 일제조사를 통하여 현황을 파악한 바 있으며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비 환경부 화학물질 안전관리센터 김성범을 초빙하여 교육훈련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주요대상 27개소에 대하여 경기도 공단환경관리사업소와 시흥시, 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특별소방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구미 불산 사고 이후 판매ㆍ알선업체를 제외한 유독물 취급업체 103개소에 대하여 안전지도와 병행하여 자체 중화제 확보를 지도하였습니다. 이 중 89개 대상은 자체 중화제를 기 확보하고 있었으며 나머지 14개 대상에 대하여 10월 말 현재 확보가 완료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긴급구조활동대책으로는 유독물 취급 업체별 관리카드를 작성, DB화하고 유사시 출동대에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표준작전절차 및 긴급구조대응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한편 저희 서에는 화학보호복 18점, 누출방지백 9점 등 총 48점의 화학관련 장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주요 유독물업체 간부지정 현장맞춤형 안전컨설팅과 유독물 종류에 따른 자체 중화제의 충분한 확보를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예방순찰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화학자문위원 등 기술전문가의 상시자문 및 비상동원체제 구축과 더불어 재난발생에 대비한 대응력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저희 시흥소방서를 비롯한 경기소방조직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한발 앞선 대응으로 도민이 안심할 때까지 소방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위원장님 이하 위원님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서(시흥소방서)
○ 감사1반장 조양민 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입니다만 소방서에 대한 현장확인을 실시하고 감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리고 오늘은 특별히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애쓰시는 시흥의용소방대장이신, 본대 대장이신 김성겸 대장님 그리고 여성대 대장이신 강행순 대장님, 거모지역대 지대장님이신 김중식 대장님 이렇게 세 분이 특별히 참석을 하셨습니다.
생업에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 분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면 현장확인을 위해서 2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45분 감사중지)
(11시16분 감사계속)
○ 감사1반장 조양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이번 시간은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서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시고요. 질의 답변은 본질의는 10분 이내, 보충질의는 5분 이내로 제한하되 일문일답 형식으로 실시하고 추가질의는 별도의 신청을 받아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 김성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성태 위원 광명의 김성태 위원입니다. 서장님 반갑습니다.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안녕하십니까?
○ 김성태 위원 준비를 많이 하신 것 같아요, 입이 다 부르트시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한다고 해도 아직 부족한 게 좀 많습니다.
○ 김성태 위원 오다가 비상 좀 한 번 걸어갖고 차가 출동하고 해야 되는데 너무 순조롭게 가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고맙습니다.
○ 김성태 위원 위원장님이 어제 말씀하시기를 오늘 준비 열심히 했으니까 점검만 하고 가자 이런 차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좀 봐 가지고 아직까지는 순조로운데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답변하기 쉬운 것만 하겠습니다. 아셨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고맙습니다.
○ 김성태 위원 얼마 전에 구미에 불산 폭발사고 아시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 김성태 위원 그런데 시흥에도 아마 경기도에선 최고 많은 그런 화학단지가 있어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김성태 위원 그거 보유현황 가지고 계시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김성태 위원 이쪽에 보니까 보유장비가 자료를 주신 것에 보면 48점하고 화학보호복이 18점, 오염세척기 하나, 누출방지백 이렇게 있어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김성태 위원 그러면 다른 데는 제독차가 있는데 제독차가 혹시 거기에 필요한 게 아닌가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사실 저희 소방서가 별도로 있다면 별도의 제독차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인접에 안산소방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사고가 발생이 되면 광역응원출동체제 지침에 따라서 막바로 호출해서 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서에는 제독차가 아직 미비한 상태입니다.
○ 김성태 위원 필요가 없는 건가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필요는 있는데 그래도 대체수단이 있다는 얘깁니다.
○ 김성태 위원 만약에 시흥에서 그런 사고가 났을 때 시화공단의 화학단지 내 파악된 현황하고 사전예방대책 같은 대응할 매뉴얼을 가지고 계시나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저희 같은 경우는 지금 시화공단에, 시화공단이 총 16㎢입니다. 그런데 국가산업단지인데 이게 시흥지역 11㎞에 7,074개소의 업체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1단지가 화학단지인데 처음부터 태생부터 화학단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희 서에서는 화학대응 매뉴얼을 갖고 거기에 따라서 교육훈련하고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 김성태 위원 가지고 있단 말씀이시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김성태 위원 그러면 시흥에 지금 불산을 6개 업체에서 가지고 있잖아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김성태 위원 그런데 2개 업체는 사용허가를 내놓고 사용을 하지 않고 제일 많이 가지고 있는 업체가 제이씨라는 업체예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김성태 위원 여기는 갔다 오셨나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저는 실질적으로 솔직히 말씀드려서 직접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직원들이 지난 7월 달에 일제점검을 하고 그래서 관리카드를 만들고 특별점검을 했습니다. 합동검사를 했는데…….
○ 김성태 위원 구미에서 이런 사고가 났으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김성태 위원 여기를 보니까, 구미는 저는 몰랐는데 어제 100%라고 그래요, 순도가. 그런데 여기는 몇 %?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55% 순도를 갖다가 사용을 합니다.
○ 김성태 위원 55%라고 합니다. 그래도 양을 봤을 때는 제이씨라는 회사가 굉장히 큰 양을 가지고 있고요. 나머지 4개, 3개 업체를 다 합쳐도 제이씨 회사만큼이 안 되요, 양이. 보유량이.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저도 이번에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마는…….
○ 김성태 위원 그전부터 아시고 계셨어야죠, 그거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아니, 제가 드리려고 하는 말씀은…….
○ 김성태 위원 너무 솔직하셔도 안 되는 것 같은데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유해화학물질하면 제조소가 있고 또 사용업이 있습니다. 사용업이…….
○ 김성태 위원 그러면 시간이 있으니까 이렇게 하겠습니다. 서장님께서 이거는 관심을 가져야 될 것 같아요. 6개 업체 중에서 4개 업체에서 하고 있으니까 제일 많이 사용하는 제이씨 업체부터 해 가지고 한번 방문하셔서 점검해 주시는 게 순서일 것 같습니다.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알겠습니다.
○ 김성태 위원 그다음에 얼마 전에, 올해 10월 24일 날 군부대에서 폭발사고가 있었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김성태 위원 혹시 여기에 이창오 소방위님 계십니까?
○ 화재조사분석팀장 이창오 네, 접니다.
○ 김성태 위원 자리로 잠깐 나오셔도 되겠어요?
○ 화재조사분석팀장 이창오 네.
○ 감사1반장 조양민 서장님 잠시 앉으시고요, 관등성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 화재조사분석팀장 이창오 화재조사분석팀장 이창오입니다.
○ 김성태 위원 이때 당시에 조사자로 있어 가지고 여쭤보겠는데요.
○ 화재조사분석팀장 이창오 네.
○ 김성태 위원 규모가 굉장히 큰 거였어요. 그때 그거 용량이 얼마인지 기억하고 계세요?
○ 화재조사분석팀장 이창오 160만 ℓ를 저장하고 있는 지하저장탱크입니다.
○ 김성태 위원 네, 맞습니다. 그래서 이걸 업체에서 들어와서 정비를 하다가 그때 당시에 군인 한 명이 사망을 했고요. 그다음에 김기주라는 분을 여기 가까이 있는 구로성심병원에 이송을 했어요. 이분이 어떻게 됐는지 아세요, 혹시?
○ 화재조사분석팀장 이창오 지금 현재는 구로병원에 이송을 했다가요,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을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11월 1일 날 사망한 걸로 저희가 확인했습니다.
○ 김성태 위원 맞습니다. 저도 확인을 해보니까 사망한 걸로 이렇게 돼 있더라고요.
○ 화재조사분석팀장 이창오 네, 제가 확인했습니다.
○ 김성태 위원 이 조사 때문에 확인하신 거죠?
○ 화재조사분석팀장 이창오 저희가 사후관리 문제가 있어 가지고요, 사망자라든가 부상자에 관련돼 가지고 이런 어떤 안내라든가 사후관리 차원에서 제가 확인했습니다.
○ 김성태 위원 그럼 지금 이 사고로 봤을 때 시흥에서만 보유하고 있는 차량이나 이런 걸 가지고 가능했나요?
○ 화재조사분석팀장 이창오 현재 위험물화재 같은 경우에는요, 주변에 안산이라든가 타 부천에도 지원요청을 해 가지고 저희가 시간대별로 조치를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용량이라든가 이런 것이 컸기 때문에 각종 위험물 관련된 업체에다가 확인을 해서 저희가 농도라든가 그걸 측정해서 사후대처 했습니다.
○ 김성태 위원 보니까 부천대하고 광명대에서 펌프 고성능을 요청을 하셨구만요.
○ 화재조사분석팀장 이창오 네, 그렇게 요청했습니다.
○ 김성태 위원 그리고 여기에 조사를 쭉 하셨는데 “지하저장탱크……, 유증기” 이렇게 해 가지고 “미상의 점화원 등에 의해 폭발” 이렇게 돼 있거든요. 미상의 점화원은 밝혀지지 않았나요?
○ 화재조사분석팀장 이창오 원인 밝히기가, 왜냐하면 폭발사고 났을 당시에 김기주라는 군무원하고 군인하고 2명만 있었고요. 다른 준비하는 업체가 있었는데 그 업체 직원들은 상당히 멀리 떨어진 데서 있었기 때문에 미상의 점화원이라는 것은 정전기라든가 기타 어떤 모터를, 잔량을 때기 위해 가지고 그 안에 투입했던 자체에서 모터가 회전하면서 스파크가 될 개연성이 있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 김성태 위원 그런데 이렇게 큰 군부대 위험물인데 주변에 CCTV나 이런 게 없었나요, 그럼?
○ 화재조사분석팀장 이창오 네, 없었습니다. 주변에는 약간의 커다란 묘지 같은 봉분처럼 돼 있어 가지고요…….
○ 김성태 위원 그리고요, 평상시에는 군부대하고 소방서하고 별로 그렇게 관계가 없었죠? 화재가 나면서 이렇게 연결이 돼 갖고 지원요청이 온 거죠?
○ 화재조사분석팀장 이창오 군부대는 특수시설이기 때문에 저희가 직접 가서 확인할 수 있는 그런 사항이 좀 어렵습니다.
○ 김성태 위원 이 군부대 말고도 많은 군부대가 있어요, 시흥 쪽에는.
○ 화재조사분석팀장 이창오 네.
○ 김성태 위원 그런 쪽에 어느 정도 파악된 게 있나요?
○ 화재조사분석팀장 이창오 네, 파악된 게 있습니다. 군부대와 관련돼 가지고 저희가 현황은 다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 김성태 위원 서장님, 의소대들한테 피복을 지급하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김성태 위원 그게 지급이 2012년도에는 어떻게 됐나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저희가 피복비가 세워져 있는 걸 우선 신규대원들 위주로 피복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존대원들은 이미 피복들이 동일한 상태로 있기 때문에 신규대원을 위주로 하는데 앞으로도 신규대원을 계속 충원계획으로 있으며 거기에 따라서 그분들에게 의소대 피복을 지급해주고 조금 지나면 방한복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 김성태 위원 시간 때문에 그러는데, 2010년도하고 2011년도에 보니까 피복을 구입한 게 없어요. 미구입으로 나와요. 그리고 2012년도에도 미구입이라고, 그러니까 피복을 3년간 한 번도 구입하지 않았거든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그 부분은 제가 확인을 갖다가…….
○ 감사1반장 조양민 잠깐만요, 피복 담당하시는 담당팀장님이나 과장님, 서장님이 답변하실 수 있게 자료를 드리세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제가 확인을 좀 해보겠습니다.
○ 김성태 위원 그래서 보면 조끼 같은 거는 11년도에 11개를 지급했고 방한복도 11개 이렇게 했어요. 했는데, 정복이나 이런 거는 전혀 3년간 계속 구입한 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제가 답변 올리겠습니다. 2010년도에 667만 원의 피복예산이 있었는데 667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또한 2011년도에 700만 9,000원의 예산이 있었는데 그것 또한 피복비로 지급이 되었고요. 다만 금년도에 953만 8,000원의 예산이 있는데 지금 현재 392만 1,000원만 집행이 되었다고 보고드리겠습니다.
○ 김성태 위원 그런데 지금 서장님께서 쭉 말씀하신 것을 언뜻, 계산은 안 해봤지만 지금 기동화를 11년도에 7개를 했고요. 그다음에 방한복 11개, 조끼 11개 그다음에 단화 4개인데 그러면 그 액수가 언뜻 맞나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사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수량 가지고 그 돈 액수는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외에 조끼라든가 방한복이라든가 의소대원들도 또한 다른 피복들이 있으니까 그런 쪽이 아닌가 싶습니다마는 제가 그 구체적인 자료는 아직…….
○ 김성태 위원 그러면 말이죠. 의소대원 정복하고 동ㆍ하복, 기동복 있죠? 이게 사용기간이 얼마 만에 한 번씩 주는 건지 혹시 알고 계세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지금 거기에 대해서 경기도 의용소방대 설치 조례에 의해서 지급한다 규정만 있지, 그 내용연수라든가 이런 규정은 없습니다.
○ 김성태 위원 그러니까 이렇게 말씀하세요. 잘 모르면 모른다고 말씀하시고, 아니면 뒤에서 서류를 넘겨주시든지 하셔야지, 정복은 사용기간이 3년이고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고맙습니다.
○ 김성태 위원 지대장 이상이고요. 그다음에 기동복은 사용기간이 2년이에요, 전 의소대 소방대원을 하는 건데. 이게 신규대원은 임용한 후 3개월 이내에 지급하게 돼 있는 겁니다. 본 위원이 봤을 때는 3년간 한 번도 미구입 상태인데 어떻게 이렇게 줬나 그게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그 부분은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성태 위원 그래서 대원님들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의소대원들도 봉사로 열심히 하시고 계시는 거잖아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김성태 위원 그러면 마지막으로 의소대원님들의 그동안 출동현황은 알고 계시나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금년도에 4건에 64명이 출동했습니다.
○ 김성태 위원 금년도에?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김성태 위원 그러니까 그건…….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3년에 총, 10년도에 2건, 지난해에 3건, 올해 4건 해서 총 9건이 되겠습니다.
○ 김성태 위원 총 9건. 이것도 다시 한 번 우리 과장님들 한번 챙겨주세요. 이거 아닙니다. 잘못된 거고요. 2010년도에 2번 한 걸로밖에…….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김성태 위원 그럼 11년도, 12년도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11년도에 3건, 12년도에 4건 이렇게 총 3년 동안에 9건…….
○ 김성태 위원 그러면 한 번 출동할 때 의소대원들 몇 명 정도씩 나오시나요, 평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저거에 따라서 다릅니다마는 최대 많이 나올 때는 지난해에 31명까지 나온…….
○ 김성태 위원 몇 명이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31명이요.
○ 김성태 위원 거짓말입니다, 그건.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남부자원 출동이라고 과림동에 있는 폐자재 수집업소가 있었는데 남녀 의소대원 해서 저희는 정리된 게 31명이 출동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김성태 위원 과장님들 챙겨주세요. 아닙니다, 그건. 그렇게 나올 수가 없어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다시 한 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성태 위원 아닌 것 같습니다, 그건. 시간상 저거해서, 고생하셨고요. 오늘 보니까 준비도 열심히 하신 것 같고 이걸로 마치고 추가질의 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김성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동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박동현 위원 수원 출신 박동현 위원입니다. 행정감사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아까 우리 시연 본 게 그게 무인방재로봇인가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무인방수로봇입니다.
○ 박동현 위원 방수요. 아까 봤는데 제가 봤을 때 상황에 따라 약간 안 맞는 부분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지금 평면 1층짜리에서는 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마는 이게 고층이라든가, 그러니까 계단을 올라가는데, 저희가 훈련을 해보니까 뒤에 수관이 달려있기 때문에 무게중심이 올라갈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그래서 그걸 고층아파트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 중에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올려서 우리의 목적을…….
○ 박동현 위원 왜냐하면 지금 현재 호스가 뒤에 달려있기 때문에 무게중심도 무게중심이지만, 어차피 계단을 올라갈 수 있도록 개더로 되어 있어요, 고무개더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올라갈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턴을 할 수 있는데 뒤에 호스가 달려있기 때문에 누가 뒤에 따라가야 됩니다, 그렇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그렇죠.
○ 박동현 위원 따라가지 않고, 계속 그걸 풀어줘야만 올라갈 수 있어요. 그럼 이걸 제가 봤을 때는 모의훈련을 많이 했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단층 공장 같은 데는 가능합니다. 그리고 공장 같은 경우는 우리가 내화페인트를 1시간, 2시간용을 쓰기 때문에 만약에 1시간 지났을 때 들어가게 되면 무너지지 않습니까? 그랬을 때는 로봇이 들어가서 가능합니다. 그럴 때는 많이 사용하는데 다른 부분에서는 적용이 많이 안 됩니다. 이게 대구에 있었다고요, 대구소방서에?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대전동부소방서에 있었습니다.
○ 박동현 위원 거기에는 공장보다는 아파트나 이런 게 많다보니까 많이 안 사용했던 것 같고요. 그러면 이걸 조작할 수 있는 대원이 몇 명이나 되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지난 10월 31일 날 저희가 이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용업체에서, 제조업체에서 기술을 교육받았습니다마는 그 조작법이 그렇게 난해하거나 어렵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활용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 박동현 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이걸 여러 대원들이 조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평소에. 그래야지 조작할 수 있는 대원이 휴가나 어디 일이 있어서 갔을 때 언제 불시에 쓸지도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걸 대비하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모의훈련을 많이 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동현 위원 그리고 우리가 지급받는 방화복이나 방화화, 방화모 이런 것은 안전기준이 있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박동현 위원 그러면 안전기준이 있는데 그걸 지급받으면 그냥 갖고만 있습니까, 아니면 시험을 합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저희는 시험까지는 하지 않고 지급받으면 그대로 사용을 하는 실정입니다.
○ 박동현 위원 그렇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박동현 위원 그러면 어디에서 지급받죠, 이걸?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저희가 특수한 장비라든가 그렇지 않으면 어떤 기획성이 있어서 이런 경우 같으면 본부에서 일괄구입해서 저희한테 지급을 해주고…….
○ 박동현 위원 그러면 본부에서는 이걸 구매해서 시험을 하나요, 안전시험을?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어떤 규격들을 구매하기 이전에 어떤 물품이나 그 규격들을 만듭니다. 그래서 어떤 조건에 맞춰주는 이런 상태의 성능이면 된다 그래서 그 조건에…….
○ 박동현 위원 무슨 얘기인지 알겠는데, 왜냐하면 모든 물건을 만들든 모든 걸 만들 때 다 KS로 만듭니다, 규격. 그러나 항상 받았을 때도 안전시험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우리가 사용하면서 내용연수가 3년이다, 3년인데 사용하다 보면 1년 안에 파손될 수도 있고, 그렇죠? 그다음에 파손 말고 또 분실할 수도 있고 그런 부분은 어떻게 채우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그럴 적에는 보고를 해서 결손처리를 하게 되는데 조금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시험, 이건 저희가 규격서에 한국산업기술원의 합격품을 구입하는 이런 식으로 그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 박동현 위원 그러니까 납품할 때는 규격에 맞다고 납품합니다. 그래도 한번 그런 생각 좀 해보세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 박동현 위원 그리고 우리가 내용연수를 적용할 때 연도만 계산하잖아요, 그렇죠? 예를 들어 차량을 물차다 그러면 그것을 몇 ㎞를 뛰었냐, 그다음에 사용빈도가 몇 번 했느냐 이런 것도 적용해서 해야 되는데 내용연수가 10년이다 그러면 10년 되면 노후장비로 분리시켜 버린 답니다. 어떻게 그거 할 때 적용을 합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저희가 내용연수만이 아니라 구급차와 같은 경우는 주행거리가 굉장히 깁니다. 그래서 그렇게 12만 ㎞, 그러니까 내용연수가 6년 이상이 지났거나 12만 ㎞ 이상을 주행했거나 그렇지 않으면 또 차량상태에 따라서 수리비가 과다하게 들어가는 경우, 이런 경우 같으면 내용연수에 도달하지 않더라도 불용처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 박동현 위원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노후됐고 그러면 당연히 내용연수가 안 돼도 교체를 요청하는 게 맞습니다.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박동현 위원 그런데 상태는 괜찮은데 우리가 노후장비, 이게 형식입니다. 왜냐하면 이게 내용에서 구입한 지가 지났으니까 1년 지났다, 2년이 됐다 그게 아니라 구입한 지가 1년 지났어도, 2년 지났어도 사실은 5년 더 쓸 수 있는 겁니다. 왜냐하면 사다리차 같은 경우도 그렇고 여러 가지 자주 사용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박동현 위원 그렇죠? 그래서 그런 부분도 표기해야 되고 그런 걸 적용해야 되고 그런 부분도 건의를 해서 이런 데다 해야지, 뭐냐 하면 항상 자료를 요청하면 연수만 따지거든요, 그렇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박동현 위원 그런 식으로 해서 그렇게 해야 될 것 같고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본부 쪽에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사항, 그 부분을 갖다가 앞으로 제도 개선하는 쪽으로다가 이렇게 한번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동현 위원 그다음에 본 위원한테 준 자료 중에 1706페이지요. 대형화재 취약대상 현황 및 관리실태가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옆에 1707페이지에 보면 대형화재 취약대상 소방검사 실적이 있고요. 그다음에 소방안전교육이 있습니다. 그러면 민관합동 소방훈련 실시한 실적은 있습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저희가 훈련을 갖다가……. 네, 있습니다.
○ 박동현 위원 그럼 있으면 여기 자료에는 안 넣으셨어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저희가 못 넣은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민관합동 소방훈련을 1년에 네 군데씩 그래서 지금 총 3개년에 걸쳐서 12개 대상에 대해서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 박동현 위원 본 위원이 왜 이걸 지적하냐면요, 왜냐하면 대형건물이나 대형화재에 취약한 부분에 대해서 소방대원이 출동하기 전에 조기진압이 돼야 되거든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박동현 위원 그럼 거기에 다 장비들이 있단 말이에요, 그렇죠? 소화전이 있습니다.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박동현 위원 그럼 그걸 사용해야 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수시로 교육을 시켜서 가서 자체적으로도 진압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앞으로도 조금 더 관심을 갖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동현 위원 그다음에 유관기관 합동 소방특별조사를 합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박동현 위원 유관기관이면 어디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우선 건축 관련부서인 시청 그리고 전기ㆍ가스는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저희 해서 4개소가 보통 참여를 합니다.
○ 박동현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제가, 여기 시흥이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박동현 위원 시흥소방서 앞에 도로에 보니까 고압선이 굉장히 많습니다, 많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박동현 위원 많다 보면 사다리차를 펴든지 굴절차 펼 때 제약조건이 많습니다. 그다음에 차들이 많이 다닙니다. 그러면 만약에 출동했을 때 경찰서나 한전이랑 공조가 됩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즉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 박동현 위원 됩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 박동현 위원 그러면 만약에 화재가 났다 그러면 경찰서에서 와서 교통정리하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교통정리 해주고 심지어 저와 거의 비슷하게 경찰서장까지도 화재현장이라든가 재난사고현장에 출동을 해줄 정도입니다.
○ 박동현 위원 그래요? 그러면 우리 소방서에서는 불법건축물에 대해서 유관기관 시청에다 통보를 합니다, 그렇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박동현 위원 그런데 시흥소방서에서는 건축과에서 통보 받은 것 있어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최근에 2011년도에 1건, 2012년도 1건 해서 총 2건의 통보를 받은 바가 있습니다.
○ 박동현 위원 그 정도뿐이 안 돼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저희 같은 경우에는 현업부서가 됩니다마는 사실 시라든가 예전에 현장활동…….
○ 박동현 위원 됐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그런데. 본 위원이 왜 이걸 지적하냐면 우리가 상황실은 안 갔지만 상황실에 CCTV 있잖아요. CCTV에는 시나 소방서랑 유기적인 관계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지금 보면 경찰서 CCTV는 여기 안 뜹니다, 그렇죠? 그러면 그런 부분도 유기관계가 있는 게 아니라 없습니다. 공조가 별로 안 되는 상태입니다. 그다음에 지금 불법건축물이 얼마나 많은데 1건, 2건 그건 어떻게 특별한 사항이 있어서 통보한 거지, 시청에서.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지난 걸 얘기하는 게 아니라 앞으로는 시랑 경찰서랑 서로 협조해서 그걸 자료도 받고 그렇게 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앞으로도 그 부분 시 쪽하고 협의를 추진해 보겠습니다.
○ 박동현 위원 경찰서도 마찬가지고요. 왜냐하면 그게 시스템을 만들기 어렵나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경찰서는 그 CCTV가 사실 개인의, 여러 가지 비용상의 문제도 문제가 되고 저희가 그대로 받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 박동현 위원 제가 전반기 때는 건설교통위원회에 있었거든요. 그때 보면 도의 교통통제시스템이 있습니다, 건설본부 위에. 거기 가면 경기도 전체를 다 CCTV로 볼 수가 있어요. 그러면 경찰서에서 요청을 하면 그것도 보내줍니다. 같이 씁니다. 그런데 꼭 안 된다는 말은 하지 마시고 그거 한번 노력해 보시고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알겠습니다.
○ 박동현 위원 마지막으로 간단한 거, 이건 행감에 관계없는 거지만 혹시 대원들 중에서 자기 개인 차에 휴대용 소화기 있는 분 있습니까? 그다음에 구급약?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우리는 다른 공무원과 틀려서 소방공무원 아닙니까? 그래서 항상 안전을 생활화해야 되지 않나 생각해서 마지막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항상 생활하면서도 내가 어디 가면 어떻게 될 건가, 이런 것까지도 보고 가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박동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동일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 장동일 위원 장동일 위원입니다. 들어오는 입구에도 그렇고 저기도 그렇게 소방관의 기도라는 것을 붙여놓으셨네요. 저걸 읽을 때마다 마음이 숙연해지고 우리 소방공무원들이 늘 숙명처럼 봐야 되고 그렇게 살아가야 되는 것 같아요.
○ 시흥소장서장 유춘희 그래도 감사하는 덕목이 좀 많지 않은가 싶습니다.
○ 장동일 위원 우리 관할은 아니지만 인근에서 자꾸 그런 사고들이 나서, 시흥은 도ㆍ농ㆍ공, 공단이 있어서 공의 복합도시라고 할 수가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저도 인근에 살기 때문에 이쪽을 조금 아는데 굉장히 아까 업무보고에도 있었지만 주거용 컨테이너랄지 비닐하우스 같은 게 굉장히 많아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좀 많습니다.
○ 장동일 위원 그런 데는 어떤 문제가 있냐면 상대적으로 화재에 대한 노출이 많이 되죠. 그런데 그런 곳에 대한 어떤 특별한 대책은 어떻게 가지고 계십니까? 수시로 순찰도 돌고 지도도 하고 그럽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수시로까지는 아닌데 저희가 우선 일제조사를 해서 사람이 거주하는 임시주거시설에 대해서 그 형태가 주거용 비닐하우스든지 주거용 컨테이너라든지 이런 것들을 관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리만 하는 게 아니라 저희가 출동을 하면서 그 대상에 사람이 사는지를 출동대원들하고 정보 공유가 안 되면 안 되니까 그런 대상에다 주거인식 표식을 야광표식을 부착해 놨습니다. 그래서 밤중에라도 이 대상은 사람이 사는 데다, 그래서 보다 더 적극적인 소방활동을 할 필요가 있다 이런 것을 직원들이 알고 적응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고 그 사람들이 사는 대상에 대해서는 기초소방시설들, 그러니까 소화기라든가 감지기 등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얘기합니다만 이런 것들을 갖다가 전부 다 완비를 시켰습니다.
○ 장동일 위원 단독경보형감지기하고 소화기 같은 건 다 비치가 돼 있다 그 말씀이에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런 데 같은 경우는 사실은 시설이 불안전하기가 짝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전기라든가 가스시설 이런 것들이 굉장히 열악하고 그래서 그런 데를 저희가 점검할 때는 함께, 유관기관하고 전기ㆍ가스 관련부서하고 같이 합동안전점검을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 장동일 위원 우리 서에서 지도를 하고 이런 것도 이런 거지만 무엇보다 거기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화재에 대한 의식이 없는 것 같아요, 보면. 무감각한 것 같아요. 그런 생각은 안 드세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저는 좀 무감각하다는 것보다는 위원님 말씀에 저기가 아니라 좀 가여운, 안전까지도 챙기지 못하는 그런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 장동일 위원 그래요. 그럼 그거 어떻게 해야 됩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그래서 그 화재취약계층 내지는 취약시설에 대해서 지금 관소방에서 꼭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배전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장동일 위원 좋습니다. 그다음에 여기 반월ㆍ시화공단이 있기 때문에 아마 정확히는 모르긴 해도 우리 서 업무의 상당부분을 공단부분에 많이 치중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까 그 화학공단, 화학단지 같은 게 여기 있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장동일 위원 그런 데 굉장히 화재에 많이 노출이 돼 있고 하는데 이제 동절기가 돌아와서, 언론에 보도 안 되는 자연발화 같은 것도 많이 돼요, 공단에 보면.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장동일 위원 그런 화재도 우리 모르는 것도 굉장히 많던데 그런 것에 대한 대비 좀 말씀해 주시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사실 아까 김성태 위원님께서도 불산 관련해 가지고서 이렇게 질의를 주셨습니다만 사실 9월 27일 구미 불산사고 이전에는 저희도 그 정도로 위험한 상태인지를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심각성을 해 가지고선 찾아보니까 저희 지역에서도 구미 불산과 같이 그렇게 대형은 아니지만 조그만큼 사용을 하다가 피해를 입어서 구급이송을 한 건이 2건이 있고 이런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참 이게 어떤 현장행정을 갖다가 현장출동은 소방관서의 가장 일차적인 임무인데 직원들도 또 노출이 될 수도 있고 보다 더 경각심을 가져야 되겠다 그래서 지금 법제도상에 어떤 보완이 필요하지 않느냐 그래서 제도개선을 건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다 아시다시피 이런 유해화학물질 같은 경우에는 등록하는 허가관청이, 허가청이 따로 있고 저희같이 1차대응기관이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서로 현황조차도 공유가 안 되다 보니까 거기에 따르는 안전, 중화제를 갖다가 뭐하라, 그렇지 않으면 물질안전보건자료를 갖다가 어떻게 해라 이런 쪽으로 깊이 들어갈 수가 없는 상태죠. 그래서 그런 쪽에 공유할 수 있는, 주기적으로 통보를 해주면 그걸 갖다가 저희가 대상관리를, 저희가 허가를 하겠다는 게 아니라 그 대상을 관리하면서 대응하는 데 참고를 하겠다는 그런 쪽으로 해서 제도건의를 할까 합니다.
○ 장동일 위원 그거는 아까 우리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하셨고 답변을 하셨기 때문에 그 정도 하시고 공단에 입주된 업체들이 이제 중견기업 정도 되는 업체들은 자체적으로 화재예방에 대한 그런 것들이 잘 돼 있어요, 보면.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장동일 위원 그런데 소기업들 그런 데가 좀 문제에요, 사실은. 손익분기점 맞추기도 힘든데 사실 아까 말씀드렸지만 화재에 신경 쓰겠습니까? 요즘 경기도 안 좋은데. 그런데 이거를 그렇다고 해서 그런 현실에 계속 우리가 맡겨둬야 되느냐, 서장님 견해를 한번 말씀해 보세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사실은 그…….
○ 장동일 위원 그렇다고 강하게 가서 그냥 맨날 단속하는 것도 오히려 안 좋은 것이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저희가 사실 그 시화공단 내 시흥소방서 관내에 7,074개 대상이 있다고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사실 그 현실적인 숫자는 그것보다 굉장히 많을 겁니다. 그러니까 경기가 좋지 않다 보니까 큰 덩어리의 회사는 일부 임대 주고 공장들을 하다 보니까 찢어진 회사들이 되는 거죠. 조그만 중소업체들이, 소규모 업체들까지 들어와서 있고. 그래서 그런 대상들에 대해서 사실 관심을 가져야 되는데 엄밀한 의미에서 책임은 그 사람들이지만 그 임대주라든가, 그런데 이게 소방법상에도 관계인 그러면 소유자, 관리자, 점유자를 얘기합니다. 그래서 직접적으로 하기 이전에는 참 그게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소방관들 기동순찰을 돌리면서 일부러 공단지역은 벨을, 사이렌을 갖다가 울리면서 취명을 하면서 순찰을 돌아라. 거기는 주거하면서 야간에 숙식을 하는 사람들이 주거지역이 아니다 보니까 그렇게 하면서 경각심을 주고는 있습니다만 부족한 게 좀 많습니다.
○ 장동일 위원 그런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질의를 할 게 너무 많은데 시간도 그렇고 그래서 그 정도 하시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고맙습니다.
○ 장동일 위원 하여튼 좀 각별하게 좀 신경써주길 바라요. 그다음에 제가 늘 어느 서에나 갈 때마다 그런 질문을 안 하고 싶어도 저런 게 붙어있으니까 “부패와 동시에 즉사합니다.” 지사님 말씀, 부패가 얼마나 심각하면 표현도 좀 그렇고. 어제 제가 홈페이지를 보니까 아웃소싱하는 업체들이 쭉 나와 있더라고요. 그런데 대부분의 업무들은, 소방관련 인허가나 이런 것은 다 외부에 아웃소싱하고 있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지금 그 청렴과 관련해서는 위원님께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사실 지사님께서 저거 할 적에는 경기도에 전체적인 문제가 좀 좋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그 당시에 소방본부에서도 꼴찌였었습니다. 전국의 소방본부에서. 그러나 그 이후에 2007년도, 8년도서부터 연속 1위를 하면서 전국 시도본부들을 평가해서 17개 시도본부에서 계속 1등을 해서 사실은 지금 현실하고는 저게 맞질 않습니다.
○ 장동일 위원 그럼 저거 떼어버리세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저희는 우선순위를 지금은 청렴이 아니라 직원들의 안전사고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습니다.
○ 장동일 위원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저렇게 해놓으면 우리 근무 잘하는 직원들이 괜히 자존심 상하고 말이지, 안 그렇습니까? 또 우리가 보기엔 도대체 뭐가 얼마나 잘못됐기에 저런 걸 저렇게 붙여놓고, 감사장에. 그래서 그건 좀 생각해 보시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위원님의 지적 감사합니다.
○ 장동일 위원 실질적으로 부패나 부정이 없다는 것 아닙니까? 대민업무 관련해서 과거에 사실은 그냥 그런 시절이 있었죠? 사실은. 그러나 지금은 그런 게 많이, 거의 없다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이제 거의 없다고.
○ 장동일 위원 네, 전혀 없을 수는 없겠지만 거의 없다고 보는데 저렇게 붙여놓으면 다 여기 앉아계신 분들이고,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야 되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저희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 장동일 위원 그렇게 하시고, 마지막으로 직원들이 이렇게 제복을 입고 명령체제잖아요, 근무 여건이. 그러다 보면 좀 사실 사고가 경직될 수가 있어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좀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 장동일 위원 그러면 감성이나 인성이 조금 낮아질 수가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그래서 저희 서 같은 경우는 사실 동물하고, 그래서 저 앞쪽에 보면 개를 갖다가 두 마리 길러주고…….
○ 장동일 위원 개?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리고 테니스장 주변으로도 농작물을 갖다가 배추, 무 등 그러니까 봄철서부터 상추서부터 저희 식당에서 먹는 이런 것들, 그러면서 그런 걸 같이…….
○ 장동일 위원 잠깐만요, 서장님. 우리 직원 좀, 여직원 앞으로 좀 나와 보세요.
○ 소방사 김태경 소방사 김태경입니다.
○ 장동일 위원 아까 그 인공호흡시켰던 직원인가?
○ 소방사 김태경 네, 맞습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마이크를 켜세요. 속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마이크를 켜시면 됩니다.
○ 장동일 위원 인공호흡 잘했어요. 인공호흡 잘 받았어요. 지금 얘기했던 어떤 감성적인 부분이라든지 지금 서에서 근무하면서 요즘 신세대들은 누구 눈치 안 보고 자기 의사표현도 잘하고 하던데 본인이 여기서 근무하면서 느낀, 지금 미혼이죠?
○ 소방사 김태경 네, 미혼입니다.
○ 장동일 위원 들어온 지 얼마나 되셨어요? 임용된 지?
○ 소방사 김태경 이제 만 4년 넘었습니다.
○ 장동일 위원 여기가 처음입니까?
○ 소방사 김태경 네. 시흥소방서 처음 발령받았습니다.
○ 장동일 위원 오래 근무하시네?
○ 소방사 김태경 네.
○ 장동일 위원 근무하시기 어때요?
○ 소방사 김태경 저는 중학교 때부터 여기 살면서 집이 매우 가깝습니다. 그래서 시흥소방서가 멀게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되게 집처럼 편안하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게 맞을지 모르겠는데, 서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텃밭에서 정말 직접 따서 식당에서 먹곤 합니다. 그래서 굉장히 편안하게 잘 근무하고 있습니다.
○ 장동일 위원 근무하면서 분위기가 좀 딱딱하다, 뭔가 좀 분위기가 달라졌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생각은 전혀 없어요?
○ 소방사 김태경 아, 네. 딱딱하다고 느낀 적이 없어서요.
○ 장동일 위원 그래요?
○ 소방사 김태경 저는 이제 좀 불편한, 불편하다기보다 제가 좀 어색한 것은 아직 거수경례가 많이 어색합니다.
○ 장동일 위원 여직원도 거수경례합니까?
○ 소방사 김태경 네, 제복을 입었으니까요. 그런데 거수경례를 해야 하는 자리에서 제가 가끔씩 목례를 하는 경우가 있어서 지금 그걸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장동일 위원 목례하면 안 되나?
○ 소방사 김태경 제복하고 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데 자동으로 고개가 숙여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요, 그걸 좀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장동일 위원 그렇다고 그렇게 거수경례를 안 하고 서장님한테나 과장님들한테 적발되면 시말서 씁니까?
○ 소방사 김태경 그렇진 않습니다. 그냥 가족 같은 분위기라고 말씀을 드려서 그런지 몰라도 서장님이나 과장님들이 저희 아버지 연배시기 때문에 그냥 그런 실수 같은 건 웃으면서 넘어가 주시는 경우가 많아서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 장동일 위원 네. 근무 잘하세요.
○ 소방사 김태경 네, 감사합니다.
○ 장동일 위원 마치겠습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장동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연아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 홍연아 위원 시흥소방서에 휴직 중인, 질병으로 휴직 중인 직원이 있는 것으로 소방본부 자료에 나오는데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 홍연아 위원 1명이 맞습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1명입니다.
○ 홍연아 위원 뇌경색이라고 휴직사유가 되어 있는데 업무와 관련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글쎄, 나이가 55년생입니다. 지난해 4월 23일 날 교대점검시간에 쓰러졌는데 그래서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서 공상처리가 완료가 되었습니다.
○ 홍연아 위원 구체적인 연관성이 밝혀진 바는 없으나…….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에 공무상 질병으로 이렇게 처리가 됐습니다.
○ 홍연아 위원 지금은 어떤 상태이십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지금도 좌반신이 자유롭질 못하기 때문에 인천의 재활원에서 계속 재활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휴직계를 낸 상태로.
○ 홍연아 위원 복귀가 가능한가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좀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 홍연아 위원 복귀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면 이후에는 어떻게 됩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그런데 이제 나이가 55년생이 되다 보니까 사실 정년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그래서 공무상 질병휴직 같은 경우는 휴직기간이 최대 3년까지 됩니다. 그래서 그 휴직기간만 가지면 거의 정년하고 이퀄이 됩니다. 그래서 직장생활하고 자기가 근무하는 것하고 그렇게 커다랗게 생활하는 데 라든가 이런 데는 문제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 홍연아 위원 만약에 더 젊은 경우에 이렇게 발생했다면 이후에 처리는 어떻게 됩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젊은 경우에 공상자가 발생이 돼도 휴직이라든가 그렇지 않으면, 그러한 내용은 똑같은데 공상처리를 받게 되면 병원비라든가 자부담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홍연아 위원 그건 알고 있는데 만일 최대기간인 3년 안에도 복귀할 만큼의 상황이 되지 않았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그러면 그때는 회사에서 그만둬야 되는, 아직까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규정이 공무상 질병휴직 같은 게 3년으로 홀드가 돼 있기 때문에 그 이상은 문제가 조금 있습니다.
○ 홍연아 위원 요즘 그런 경우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요. 하여튼 해당자가 있어서 여쭤봤고요. 직원포상 및 징계내역에 보니까 조금 심하게 징계 받은 경우가 있으시네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홍연아 위원 소방공무원 특히 음주관련해서 최근에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만 관련해서 특별한 조치를 취하고 계신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음주와 관련해서는 연초부터 경기소방본부의 중요정책 중에 음주운전 근절방지대책이 시달이 됐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2월 23일 날 음주운전자가 1명이 발생됐습니다. 위원님들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2월 23일 날 음주운전자가 발생되고 나서 도정 홈페이지에 레드카드가 떴습니다. 레드, 그러니까 음주운전 경고발령이 떴습니다. 새빨간, 그게 한 달 동안 모든 홈페이지에 뜨게 되는 겁니다. 도정 홈페이지에. 그래서 저희 나름대로 진짜 자성의 마음도 많이 갖고 그리고 당사자는 그거 외에도 사회봉사활동을 일정시간 이상 해야 되고 당사자만이 아니라 차상급자들, 관리자들 전체가 그렇게 봉사활동, 그리고 자아비판식으로 교육을 각 센터 내지는 본서 월례조회 시에 “나는 이만저만해서 이렇다.” 하는 이런 식의 그러한, 아주 굉장히 진짜 가혹할 정도로 시키는데도 그게 아직도 근절이 안 돼서 저희도 조금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 홍연아 위원 이 경우는 소방차를 운전한 경우는 아니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홍연아 위원 다만 세 번째라고 되어 있어서, 공무원도 성인군자가 아닌 바에야 실수를 할 수는 있겠으나 거듭된 것과 관련해서 그동안 올해는 어쨌든 조치를 취할 이런 저런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시다고 하지만 그 이전에 이미 두 번이 발생했음에도 다시 발생한 데 대해서 매우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징계여부는 아니고요, 음주운전 자체가 세 번째라고 표시가 되어 있네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그거는 그 직원이 저희 서에 올 적에 전임지에서도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서에 11년도에 왔는데 금년도 2월 23일 날 또 음주운전 사례가 이렇게 발생이 돼서 동일인에게 계속적으로 발생이 됐다는 거지 저희 서에는 지난 2010년도, 11년도에는 음주운전자가 없었습니다.
○ 홍연아 위원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서를 이동한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거듭되지 않도록 대책은 필요할 것 같아서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각별히 개별관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홍연아 위원 일반현황과 관련해서 직원이 158명으로 나와 있는데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 홍연아 위원 어쨌든 시흥이 화재건수도 적은 편이 아니고 이런데 직원이 충분합니까? 이게. 직원 수는 전체 인구수 대비나 31개 시군 중에서도 좀 적은 편에 속하는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출동이라든가 관할주민 수 대비 역할에 비해서는 인원수가 적습니다. 또한 지금 경기소방 전체적으로 인원이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데는 한 곳도 없을 것입니다. 저희만 해도 지금 센터가 4개 센터, 1개 구조대가 있는데 직할과 구조대는 3교대를 합니다마는 지금 외곽센터 3개 센터는 2교대로 아직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 홍연아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위원님들이 여쭤보셨습니다만 제가 본부에서 받은 자료랑 이 업무보고 자료랑 일정하게 차이가 있어서 구미 불산유출사고 관련해서 확인을 하고 싶은데요. 일단 불산 사용업체가 제가 본부에서 받은 업체 자료에는 4개밖에 나와 있지 않은데요, 업무보고 자료에는 12개소라고 나와 있어서요. 그 차이가?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아까 김성태 위원님께서 질의를 주실 적에 제가 거기에 답변을 조금 보충설명하려고 그랬는데 조금 미진했었습니다. 불산 제조소가 2개소 저희 지역에 있습니다. 또 사용업소가 2개소 있습니다. 그래서 총 4개가 있고 그 나머지 8개소는 알선ㆍ판매업을 하는 곳이 8개소입니다. 8개소 중에 지금 우리 시흥지역을 떠나서 그 업을 최근 3년 동안 실적이 없는 곳이 2곳이 있습니다.
○ 홍연아 위원 아니, 다른 지역 같은 경우에는 판매업이라고 업종이 표시된 곳도 다수 본부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시흥의 경우에는 제조업 세 군데, 사용업 한 군데 이렇게 해서 네 군데만 나와 있어서요, 정보공유가 좀 잘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서.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앞으로 더 공유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 홍연아 위원 판매업소에서도 당연히 사고가 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어쨌든 본부에서도 파악이 되어야 할 것 같고요. 장비와 관련해서도 본부에서 준 자료에는 누출방지장비 15, 누출물 수거용장구 1, 제독장비 1, 화학방호복 18벌 이렇게 되어 있어서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누출방지백 9점, 기타 20점 이렇게 되어 있는 것, 이 부분 관련해서도 약간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
○ 홍연아 위원 잘 모르시겠습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저희가 화학보호복 같은 경우에는 구체적으로 어디에 지급되어 있는지,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 홍연아 위원 화학보호복은 18점으로 같은데요, 오염세척기가 아마…….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오염세척기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저희 구조대에.
○ 홍연아 위원 그게 제독장비인 것 같고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 홍연아 위원 누출물 수거용장구 하나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 이건 뭘까요? 잘 모르시겠습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누출물 수거용장구, 이 부분은 제가…….
○ 홍연아 위원 그리고 누출방지장비가 15개로 표시가 되어 있어서요, 이게 잘 공유가 되어야 될 것 같은데 본부와 서의 자료가 달라서.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위원님께서 저거해 주신다면 좀 더 연찬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홍연아 위원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향후 추진계획이나 이런 걸 가지고 계신데요. 어쨌든 지금 시흥소방서에 물질별로 MSDS를 보유하고 있을까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물질별로…….
○ 홍연아 위원 일단 무슨 물질에 의해서 이렇게 발생됐다 신고가 들어오면…….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관리카드를 저희가 253개 대상에 대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사고가 난다면 대응요령부터 성상이라든가 모든 게 거기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 홍연아 위원 253개 물질에 대해서라는 뜻입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253개의 물질이 아니라 253개의 대상에 대해서. 그래서 거기에서 사용되어지는 물질이 이러이러한 게 위험요인이다 그러면 그런 것에 대해서 대응요령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 홍연아 위원 혹시 관리가 안 되고 있는 장소에서 발생하면 어쨌든 물질별로 정리되어 있는 게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홍연아 위원 지난 구미에서의 사고와 관련해서도 그 부분과 관련해서 정확히 매뉴얼이나 이런 대로 되지 않았던 문제가 있어서.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지금 위원님, 국립환경과학원의 사고물질 대비 MSDS 이러한 자료를 저희가 상황실에 비치하고 활용하고 있으며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매뉴얼을 만들어서 별도로 준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전부 다 상황처리를 하는 데 자료로 쓰이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 홍연아 위원 활용훈련이 일상적으로 되고 있는지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저희 지역은 위험물 대상에 대한 훈련이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이라든가 민관합동훈련 그리고 간부들 자체가 월 1회씩은 그 대상에 가보도록 되어 있습니다, 간부현장확인제 해서. 그래서 거기에서 가능한 정보를 수집하고 기업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도움을 드립니다마는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홍연아 위원 어쨌든 법제도적인 일정한 미비로 인해서 복잡한 부분이 있죠, 말씀하신 대로.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홍연아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장에 법제도가 구비되기 전이라고 하더라도 시흥 같은 지역은 특히나 관계기관과 일상적인 협의나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할 것으로 생각되고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 홍연아 위원 마지막으로 간단히, 10월 9일 날 관리기준 위반으로 점검 시에 적발된 곳에 대해서는 처리가 어떻게 되었는지 답변해 주십시오.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그 내용을 한번 확인을 좀…….
○ 홍연아 위원 불산취급업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불산취급업소요?
○ 감사1반장 조양민 서장님께서 답변할 수 있도록 자료준비를 해주셔야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10월 3일이라고 그러셨나요?
○ 홍연아 위원 10월 9일로 나와 있네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10월 9일이요. 10월 9일은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중요대상 27개 대상에 대해서는 유관기관 합동으로 특별조사를 해서 19개 대상을 위반사항을 적발해서 입건조치 3건, 과태료 1건, 시정과 명령 15건을 조치한 바가 있습니다. 또한 지난 10월 30일과 31일 날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위험물시설에 대해서 취급사업장 정부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했는데 그때도 사실은 저희 소관이 아니어서 지금 위원님께서 질의 주시는 10월 9일은 제가 조금, 그 내용은 다시 서면으로 보고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 홍연아 위원 확인하셔서 어쨌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홍연아 위원 적발된 것도 유관기관 간에 원활한 협조가 필요할 것 같고요. 이후에 지속적인 관리가 또한 되어야 할 것 같아서요, 확인해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고맙습니다.
○ 홍연아 위원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홍연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호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 최호 위원 평택의 최호 위원입니다. 시간이 많이 경과됐어요. 의용소방대가 이번에 시흥은 150명이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최호 위원 이번에 조례가 각 동별로, 그동안은 읍면동에서 읍면 지역대만 있고 동은 통합으로 운영을 해서 시흥 같은 경우는 통합이다 보니까 의소대원이 많지 않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최호 위원 이번에 조례가 통과됐어요, 동단위에도 지역대를 설치할 수 있도록. 혹시 그것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최 위원님께서 지금 말씀을 주셔서 통과가 된 사실은 제가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제 압니다만 입법예고라든가 이런 과정을 보면서 경기도 의용소방대 설치 조례가 개정되고 그 과정을 밟고 있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습니다.
○ 최호 위원 시간이 많지 않으니까 답변은 짧게 짧게 받을게요. 그래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의소대 역할이 단순히 불만 끄는 개념에서 생활민원 쪽으로 전환이 많이 되고 있죠? 우리 소방업무의 90%가 생활민원으로 자꾸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소대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고 특히 가족들이 해체되면서 독거노인들의 숫자, 어르신들 숫자가 많아지면서 부양할 수 있는 가족이 모자란데 그러다 보면 소방인력만으로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의소대 역할이 갈수록 중요하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도시형에서는 의소대 요원을 모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젊은 층으로, 물론 정년은 이번에도 63세로 다시 정년이 옮겨졌지만 그래도 현장에서는 30ㆍ40대, 50대 중반의 젊은 층의 의소대가 들어와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도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 어떻게 의소대원들을 많이 모집해서 그분들의 역할을 만들 건가 하는 안을 만들어서 혹시 생각하시는 특별한 복안이나 이런 게 있으신가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사실 들어오는 정문에 게시되어 있는 배너에 지금 의용소방대 모집공고가 계속적으로 상시 게첩되어 있습니다. 사실 그만큼,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 주시듯이 자발적인, 지금의 상태로 해서 봉사활동을 한다 그러면 어떤 사명감이라든가 그 지역에 대한 애착심, 애향심 이런 쪽이 돼줘야 되는데 경기도 수도권 지역 같은 경우에는 사실 제2의 고향, 제3의 고향 이 정도 성격이지 원초적인 고향의 의미는 떠나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조금 있는 것 같고요. 그래서 제가 위원님께서…….
○ 최호 위원 길게, 결국 특별한 얘기가 없으신 내용인데 제가 한 가지 제안을 드리면 일반적으로 일반 사람들이 소방대, 의소대 그러면 불 끈다, 딱 단답으로 되어 있죠. 그런데 실질적으로 일반 민원인들이 전화를 할 때는 집에 갇혀도 전화를 하고 교통사고가 나도 전화를 하고 벌집 제거해 달라고도 전화를 하고. 그러니까 일반 국민들과 실제 소방에 대해 생각 차이가, 괴리가 있습니다. 우리가 바깥에 보면 일반단체에, 자원봉사단체들이 우후죽순처럼 꽤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매년 증가추세로 가고 있는데 의소대 홍보방법이 좀 달라져야 되지 않느냐, 단순히 불 끄는 개념이 아니라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민생업무, 전체 구조ㆍ구급 업무들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면 그런 쪽에 포커스를 맞춰서 동별로 되어 있는 의소대원들을 통해서 아파트나 이런 데 홍보물을 만들어서 이렇게 하셔야지 단순히 배너 몇 개, 어떤 파출소 또 지소, 센터에 가서 한다고 해서 일반인들이 거기를 들어가는 경우가 거의 없죠. 특별하게 소방파출소나 119센터에 일반인이 가는 확률이 일일 내왕객 숫자를 알고 계십니까, 센터의? 그렇게 맞지 않거든요, 사실. 그래서 그런 방식을 전개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알겠습니다.
○ 최호 위원 두 번째, 의소대에 대한 예산서 및 결산내역을 적었는데 토털로 해서 세부내역서를 줬어요, 그렇죠? 뒤에 보면 토털로 세부내역서를 몇 월 며칟날 얼마, 얼마 이런 식으로 했는데 앞으로 주실 때 의소대 예산이 어떻게 집행됐는지 정확히 알 수가 없어요, 이 자료를 보고는. 저희들이 전문가는 아닙니다. 앞으로 이걸 하실 때 세부내역서를 항목별로 예를 들어서 피복비다 그러면 피복비에 뭐 뭐 뭐 얼마, 1월 달에 얼마, 2월 달에 얼마, 이런 식으로 항목별로 적어주시면 위원님들이 보시고 궁금하신 것들 중복질의가 안 되거든요, 사실. 그런데 여기 보면 그냥 1년, 1월부터 12월까지 쓴 것 쭉 적어놓으면 이걸 또 세부항목 다 분류해야 되잖아요, 저희가.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죄송합니다.
○ 최호 위원 그리고 아까도 보면 옷도 구백몇만 원에서 삼백몇만 원만 집행되고 육백몇만 원은 어떻게 할 것인지, 그렇죠? 이런 부분들도 있고 동원수당, 수당 이런 것들을 항목별로, 연차별로 또 월별로 하는 것을 이런 식으로 정리해 주시면 좀 더, 이건 저희가 소방본부에다 요구를 하겠습니다. 그런 식으로 해서 의소대원들이 볼 때 자기들에게 지급되어 있는 돈이 어떻게 어떻게 집행되고 어떻게 하고 있구나를 정확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지 의소대원들이 우리가 얼마만큼 혜택을 보고 있고 얼마만큼 우리를 위해 쓰여지는 것들이 있어야 되는데 그걸 잘 모르니까 의소대원님들께서 자기들은 혜택을 못 본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수 있고, 이건 어차피 투명하게 공개될 수 있는 자료니까 그렇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알겠습니다.
○ 최호 위원 아까 소방서의 음주운전 관련해서 자주 얘기가 나오는데 음주측정기 있습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각 센터별로 1대씩 있습니다.
○ 최호 위원 우리 본부에는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본서에도 있습니다.
○ 최호 위원 대장이 있습니까, 측정대장?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있습니다.
○ 최호 위원 그것 좀 주세요. 출근할 때, 무슨 문제냐 하면 소방공직자들이 주로 2교대…….
○ 감사1반장 조양민 잠깐만요. 위원님 죄송합니다. 측정대장은요, 가공하지 않은 상태로 그냥 갖고 오시면 돼요.
○ 최호 위원 뭐냐 하면 2교대를 주로 하시잖아요, 3교대도 하지만. 그러다 보니까 소방공직자 2교대일 경우에 24시간 근무하고 24시간을 쉽니다. 사실 오전에는 쉬시지만 그러다 보니까 거의 개인생활이 없다고 보여지거든요, 소방은 항상 대기상태고. 그러다 보니까 한번 모임에 가면 폭음을 많이 합니다. 내일 못 먹으니까 오늘 먹어야지. 또 그동안 못 봤던 친구들 또 형제들, 이러다 보니까 폭음으로 인해서 오는 알콜 수치가 그다음 날에도 옵니다. 그래서 3교대가 필요한 것도 그런 거거든요. 사실 충분히 하루 쉬고, 전날 쉬고 그다음 날은 피로를 풀고 출근해야 되는데 이런 부분들이 아직 정착화 안 되고 관행적으로 하다 보니까 그래서 아침에 출근할 때 반드시 측정을 하십시오. 측정대장을 만들어 놔서 오늘 근무요원이 124명이다, 124명이 아침에 출근할 때 측정을 해서 측정치에서 필요 이상의 수치가 나오신 분들은 출동요원에서 돌려주든가 해서 이런 부분들을 하면 많이 개선될 겁니다.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외를 시키고 있습니다.
○ 최호 위원 그래서 음주측정기를 반드시 각 센터에 배치해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 최호 위원 소방장비 내구연한은 좀 전에 박동현 위원님께서 질의하셨으니까, 바닷가도 있죠, 바다?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최호 위원 아까 대장을 보니까 보트가 3대 있고 모터가 또 3대 있는데 이 모터가 터치식입니까, 아니면 롤식으로 당기는 겁니까? 모터가 3대가 있는데.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제가 그 작동방식은…….
○ 최호 위원 제가 한 가지, 혹시 당기는 롤식으로 되어 있으면 교체하셔야 될 거라고 봅니다. 일단 제가 왜, 아까 자료요청한 것은 다 위원들한테 주세요, 따로.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위원님께서 자료요청하신 것 지금 가지고 왔는데 위원님께 바로 드려도 될까요?
○ 최호 위원 주고, 위원장님한테 드리고. 질의마저 다 하고 검토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경우가 생기냐면 바닷가에 인명구조를 갔는데 현장에 가서 롤식으로 가면 겨울 같은 경우에는 사실 이게 모터를 당기는 선이 잘 작동을 안 합니다. 물에 빠져 있는데 그걸 당기고 있으면, 작동 안 하면 잘못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터치식은 누르면 바로 점화가 돼서 시동이 걸리죠. 그게 모터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수난 방재에서는. 그래서 그걸 검토해 보시고 확인해 보시고 그게 만약에 롤식으로 줄을 당겨서 모터를 작동하는 거라면 그것도 검토하시고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알겠습니다. 앞으로 대폐 보트를 한다면 위원님께서 지금 버튼식 이런 모터의 작동방식 유념해서 그쪽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 최호 위원 그다음에 고가사다리 출동현황, 훈련사항을 보니까 11년도에는 18회를 했는데 12년에는 24회를 했어요, 그렇죠? 그런데 훈련현황을 보면 11년에 570회를 했다고 적혀 있어요, 자료에. 그런데 12년에는 335회로 오히려 약 230회가 줄었어요. 고가사다리 훈련현황. 오히려 출동현황은 늘어났는데 왜 훈련현황은 줄였는지, 그만큼 고가사다리나 굴절사다리를 작동하는 게 횟수가 많아졌는데 전 요원이 그걸 좀 더 세부적으로 해야 되지 않느냐, 이것의 사유가 뭔지. 왜 230회 이상씩 줄였는지. 570회 같으면 거의 하루에 한 번 반, 두 번꼴로 훈련을 했던 걸 갑자기 많이 줄였어요, 그렇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위원님, 제가 지금 자료를 확인하니까 2011년도 자료는 1년 치 자료가 되고 지금 2012년도 자료는 9월 30일 현재 자료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석 달 동안 1/4분기 정도가 더해지면 거의 비슷한 정도의 수치가 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최호 위원 그래서 일단 12월 치 된다 하더라도 제가 보기에 이백몇 회 되려면 하루에 세 번씩 하는 거라, 일단 수치를 봐도 상당히 줄였어요. 그걸 한 번 더 장비를 수시로 점검하시라는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호 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복합가스측정기가 여기는 산업단지, 아까 서장님 말씀하신 대로 위험물지역이 250여 개 정도 되고 또 제조회사가 2개, 사용회사가 2개. 그런데 복합가스측정기가 1대도 없어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복합가스측정기는 저희가 구비를 못했습니다.
○ 최호 위원 구비할 수가 없죠, 위에서 주지 않는데. 그런데 요청을 해보셨느냐 이거죠. 지금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20개가 있는데 저희가 여주에도 4개, 오산에도 4대가 있어요. 사실 지금 보면 시흥 같은 경우에는 공단이라든가 여러 가지 그래도 위험물질 하는 데가 많은데 이건 한번 본부에다가, 필요한 데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게 상당히 중요하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최호 위원 한 군데에 4개씩 있어야 될 필요가 없는데 이건 서장님께서 한번 요청을…….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건의토록 하겠습니다.
○ 최호 위원 네, 하셔서 하시고요. 마지막입니다. 3교대 관련해서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저는 항상 궁금한 게 있어요. 3교대, 물론 소방공직자들의 근무여건이나 여러 가지를 위해서 3교대가 필요하다고 많이 하는데 사실 공직자들이 청렴 이런 문제도 왜 있냐면 사실 급여체계나 이런 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2교대에서 3교대로 오면서 수령액 편차가 꽤 많이 나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최호 위원 소방공직자들이 연간 1,000여만 원 이상의 수령액 차이가 나는데 과연 전부 다 100%의 소방공직자들이 그걸 원하는 건지 아니면 지금 사실 일자리를 갖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사회에 나와서 퇴직하거나 또 일반 40대에 또 퇴직하신 분들이 어디 회사에 취직하고 싶어도 200만 원 이상을 받는다는 게 쉽지 않은 게 우리 현실이고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최호 위원 그래서 이게 우리 소방공직자들은, 소방본부에다가도 질의를 할 건데 소방공직자들께서 이 1,000여만 원 이상의 연간 수령액이 차이가 나는데 출동수당, 야간수당 무슨 이런 수당들로 해서. 그런 부분들의 만족도조사를 한번 해볼까 하는데 혹시 우리 서장님께서는 알고 계시는 내용이 있나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지금 저희 서를 보면 젊은 층 같은 경우는 3교대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40대 중후반 이상으로 저희 소방관 생활을 계속하던 사람들은 2교대에 적응이 돼가지고 2교대를 선호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 최호 위원 그래서 이게 사실 1,000여만 원이면요, 자녀를 기르는 가장의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큰돈입니다, 사실. 그러다 보니까 사모님들이 또 여자분들이 나가서 맞벌이를 하시고, 사실 맞벌이를 안 하다가 갑자기 싹 한 달 쌤쌤으로 하다가 버는 돈이 확 줄어버리니까 일선현장으로 나가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그렇습니다. 그런 요인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 최호 위원 이런 경우도 있어서 그런 부분도 우리가 3교대를 하면서 수당이나 이런 부분의 문제를 너무 편차를 많이 두지 않는 부분도 필요하다고 하니까 그런 부분도 한번 강구를 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저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감사합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최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성태 위원님 추가질의 하시겠습니다.
○ 김성태 위원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시흥시 정왕동 1248번지, 그다음에 정왕동 1293번지, 그다음에 정왕동 1237번지, 정왕동 1136번지 여기가 어디입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저희 같은 경우에는 사실 이 번지수를 가지고 저희 공단지역이라든가 저기를 하면 사실…….
○ 김성태 위원 그러면 왜 그런 질문을 하냐면 불산 취급현황이 공교롭게도 6개 업체가 있는데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아, 공구상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김성태 위원 공구상가입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유통상가.
○ 김성태 위원 유통상가?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 김성태 위원 그러면 유통상가면 여기 주택가하고는 어떻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아닙니다. 그 공단 안에 유통상가라서 공장에서 쓰는 물건들을 알선ㆍ취급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공구 기자재 같은 거를 갖다가 판매를 하고 이러는 상가가 있습니다.
○ 김성태 위원 유통상가가?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 김성태 위원 그럼 여기 주택가하고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주택가하고는 한참, 여기는 주택가라고 보여지는…….
○ 김성태 위원 그리고 위험물 설치허가를 시청에서 해주는 거잖아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위험물 설치허가는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 김성태 위원 아, 그래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 김성태 위원 그러면 이것도 위험물이 아닌가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유해화학물질은 대기환경보전법 내지는 수질환경보전법의 규제를 받는 물품들입니다. 그러니까 대기환경이라는 건 공기 중에 이런 먼지라든가 그렇지 않으면 가스…….
○ 김성태 위원 그럼 불산은 시청에서 허가를 내주나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불산 같은 경우는 1종이죠. 그러니까 공단지역 같은 경우에는 경기도 공단환경관리사업소에 등록을 해야 됩니다. 경기도입니다. 그런데 1종 대상, 2종 대상, 일반 시군지역에, 타 지역 같은 경우에는 1종 대상, 2종 대상이 있느냐에 따라서 도에서 하느냐 시군에 위임돼 있는 거냐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 김성태 위원 그럼 이거는 어디서 해준 거예요? 불산 이 6개 업체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그 부분 같은 경우는 시에서 해줬을 겁니다.
○ 김성태 위원 그렇죠? 그걸 여쭤보는 거고요. 그런데 만약에 이것을, 됐고요.
시화공단 화학단지 업체별 위험물 설치허가 건에 대해서 우리 소방서에서 사전예방, 사고 시 대응할 매뉴얼이 아까 있다고 하셨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 김성태 위원 이걸 얘기한 게 아닌데 자체적으로 여기에 대한 매뉴얼은 없는 것 같아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여기 불산?
○ 김성태 위원 아니요. 시화화학단지 업체별 위험물. 위험물이 화학단지에 106개 업체가 있어요. 그래서 보면 옥내ㆍ옥외, 지하 이렇게 해서 간이탱크 쭉 이렇게 있는데 도에서 이렇게 해놓은 건 있는데 우리 시흥소방서에서 자체적으로 해놓은 건 없는 것 같아 가지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우선은 표준작전절차라는 거는 저희 자체적으로 만들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청이라든가 도에서 만들어 주는 걸로 해주고…….
○ 김성태 위원 알았습니다. 서장님 됐고요, 아까 있다고 하셔가지고 혹시…….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저희 자체적으로 만든 거는 화학공장 이쪽에 대응하는 요령들, 그러니까 적보라든가 출동할 때 어떤 것에 착안을 하는지, 도착하고 현장활동 전개할 때 어떻게 어떻게 하라 그래 가지고서는 저희 자체적으로 만들어 놓은 지침은 있습니다.
○ 김성태 위원 그러니까 그 매뉴얼은 있는데 제가, 그게 그거인데? 이상하네.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제가 보여드릴까요?
○ 김성태 위원 아니요. 이걸 갖고 왔는데 너무 동떨어진 게 와 가지고. 그러면 만약에 화재가 났습니다. 났을 때 우리 소방서에서 저장탱크나 옥외나 옥내 이렇게 사고가 났을 때 어떤 게 제일 접근하기가 어렵습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옥내죠.
○ 김성태 위원 옥내?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옥내 같은 경우에는 이미 화재로 번져가지고 탈 수 있는, 그러니까 연소물질까지 연소확대가 되고 그리고 유독가스가 쭉 나와 주니까 옥내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됩니다. 지하탱크 같은 게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지하탱크가 선호가 되고 있는 겁니다.
○ 김성태 위원 보니까 옥내가 제일 많습니다, 저장량이, 저장한 게. 전체 100개 업체 중에서 거의가 다, 거의는 아닌데 하여튼 옥내가 굉장히 한 80, 90%는 차지하고 있어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김성태 위원 그래서 여기에 대한 유사시에 매뉴얼이 필요할 것 같고요. 방금 이거 갖고 오셨는데 이것도 아니에요. 제가 질의한 것하고 동떨어진 겁니다. 하여튼 본 위원이 지적한 사항은 만약에 유사시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니까 서장님이나 이하 밑에 과장님께서도 각별히 유념하셔 가지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조금 더 적극적으로 위원님께서 요구하시는 그쪽으로 충분하게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김성태 위원 추가자료 같은 건 필요 없고요. 하여튼 그렇게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이상입니다.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고맙습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호 위원님 추가질의 하시겠습니다.
○ 최호 위원 지금 음주운전 자체 측정대장을 봤는데요. 이게 매일 하는 게 아니고 며칠에 한 번씩, 한 달에 몇 번씩 이렇게 지정해서 하네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저희가 소방행정팀에서 불특정하게 나가서 임의적으로 측정을 한 자료인 모양입니다.
○ 최호 위원 측정 나가는 게 아니고 아까 센터별로 있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굳이 나가실 필요가 있나요? 어차피 출근할 때 각 센터든 우리 소방서로 직원들이 출근하지 않나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그래도 자체적으로 센터라든가 측정하는 것에다가 그걸 또 관리부서인 과장, 계장 이런 관리팀에서 나가서 하면 이중적으로 음주운전을 근절할 수 있지 않을까 해가지고 그런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 최호 위원 지금 여기에 보면, 이게 대장이라고 갖고 왔는데 맨 앞에는 2011년, 12년 7월 5일까지 이렇게 해서 12년 이렇게 올렸는데 뒤에는 2010년도, 11년도 것만 있고요. 그리고 이게 매일한 건지 일주일 한 건지.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제가 경찰관련 업무를 한 8년 했어요. 특히 음주관련 업무들이 많아서 일반적으로 측정을 하면 이게 0.00이라고 하는 수치가 나오기 현실적으로 어렵거든요. 사실 음주측정기를 대면 사이다, 콜라를 한 병 먹고 와도 아침에 칫솔, 치약으로 닦아서 충분히 가시지 않아도 이게 나오는 수치들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런데 지금 여기에 보면 전부 다 “00”으로 표시를 했어요. 이런 식으로 관리를 하면 당연히 우리 소방공직자들께서 경각심이 없습니다.
제가 말씀을 다시 드리면 아까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던 내용이 그거예요. 지금 하신 것들은 어떻게 하셨든 간에 사실 서로를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측정을 매일 해서 개인 대장이 있어야 되고 매일 내가 출근을 해서 측정을 해야 된다고 하면 당연히 저녁에 술을 덜 드시고 또 일찍 귀가하시고 또 물을 많이 드시고 이렇게 해서 본인 스스로가 정리를 하시게 되죠. 그런데 불특정 다수에게 일주일에 1번, 10일에 1번, 이것은 사실 제가 엄밀히 따지면 출근할 때 퇴근할 때 측정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따지면요. 여기 24시간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그런데 그런 것까지는 소방공직자들에 대한 어떤 개인적인 행위도 있고 또 특히 우리 간부님들 같은 경우는 지역에서 다른 단체들하고 관계, 또 특히 서장님 같은 경우는 그런 대민업무 이런 부분들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또 같이 술자리를 해야 될 자리도 있기 때문에 그런 거는 강요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최소한도 아침에 출근해서 대원들별로 해서 자기가 측정하고, 사실 강제적으로 할 게 아니라 앞에다가 측정기를 놔둬서 하면요, 본인 스스로가 재봅니다. 사실 저희들이 저녁에 술 먹고 측정하고 가고 싶어도 측정기가 없어서 식당 가서 못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대장을 정리하셔서 시흥소방서에서 내년도에, 제가 소방본부장님한테 건의를 한번 할래요. 소방본부 감사 때 34개 소방서에서 과연 전국 1위가 어느 소방서가 나올 수 있는지 인센티브제도 좀 만들고 또 음주 없는 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한번 해보겠다 해서 그런 부분에서 한번 참고하셔서 자료나 이런 걸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죄송합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최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동현 위원님 추가질의 해주십시오.
○ 박동현 위원 화재발생에 대해서 잠깐 질의 한번 하겠습니다.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 박동현 위원 우리가 화재발생을 보면 재산피해 산정을 어디서 하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저희 화재조사분석팀에서 합니다.
○ 박동현 위원 그러면 그걸 할 때 이게 1년 따졌을 때 화재건수, 그다음에 화재피해 금액이 많으면 본부에서 어떤 우수소방대에서 제외되고 그런 게 있나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그런 불이익이라든가 그런 사항은 일절 없습니다.
○ 박동현 위원 없습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 박동현 위원 그러면 여기 화재발생 현황을 보니까 금액이 단위가 원입니까, 천 원입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일반적으로 천 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박동현 위원 사용하고 있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 박동현 위원 그런데 출동하는 걸 보니까 어디는 10명, 38명, 28명 그런데 하루에 출동할 수 있는 인원이 몇 명이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저희가 1일 출동 대기인원이 40명 선 정도 되고 42~43명, 45명 정도까지 됩니다.
○ 박동현 위원 그런데 지금 보니까 화재출동을 했는데 인원수가 일정하질 않아요. 10명 간 데도 있고 그런데 그런 이유가 뭐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처음에 저희가 화재출동은 3개 대가 출동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직할대하고 연성대라고 이웃에 있는 센터 같은 경우에는 거의 의무적으로 나가야 되고 그 외곽에 있는 정왕센터하고 은행센터 같은 경우는 자기관할 것만 나가게 되고 이쪽…….
○ 박동현 위원 그러니까 관할대 나가고 지금 여기 인원이라는 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그런데 그렇게 돼 가지고서 그 중간에 불이 커지지 않고 자체 진화라든가 그렇지 않으면 소규모…….
○ 박동현 위원 네, 됐고. 그러면 인원은 센터 이런 것 다 합쳐서 말하는 건가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그렇죠.
○ 박동현 위원 그럼 여기는 의용소방대는 포함돼 있는 게 아니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의용소방대는 별도로 표기가 됩니다.
○ 박동현 위원 별도로 표기하죠? 왜냐하면 본 위원이 질의한 이유는 항상 모든 게 굉장히 합리적이고 굉장히 효율적이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린 거고 상황에 따라 10명, 5명 갈 수도 있는 거고요. 그걸 질타하는 게 아니라 항상 조직적이고 효율적이고 그다음에 그 상황 자체를 정확히 파악했을 때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지 않냐 그래서 그런 부분에 더 유념해 달라고 말씀드린 거고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알겠습니다.
○ 박동현 위원 마지막 하나, 사실확인여부 하나만 질의하겠습니다. 여기 시흥에는 사찰이나 아니면 문화재 이런 데가 있나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문화재가 저희가 관리가 되고 있는 곳이 2개소가 있습니다. 하나는 저희 시흥지역에…….
○ 박동현 위원 아니, 개수만 얘기하면 됩니다.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2개소입니다.
○ 박동현 위원 됐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우리가 소방차 같은 게 이제 불용처리되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그렇습니다.
○ 박동현 위원 그러면 혹시 그런 사찰이나 문화재 쪽에 소방차를 보낸 적이 있습니까? 사례가 있습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이 시흥지역에는 그러한 대상 자체가 없고요.
○ 박동현 위원 없어요?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제가 남양주에 있었을 적에는 봉선사 같은 경우는 그렇게 소방서에서…….
○ 박동현 위원 왜냐하면 불용처리 되면 어디서 쓸 데가 없지 않습니까? 그 차를, 그렇죠? 소방차를. 다른 데 쓸 데가 있나요, 특수차량인데?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그래도 물차 같은 경우는, 물탱크차 같은 경우는 공사장에서 번호판이 완전히 제거된 상태에서 어떤 타 용도로 쓸 활용도가 있는 모양입니다.
○ 박동현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그런 예가 있나 한번 물어본 겁니다. 만약 그런 부분이 있다라면 불용처리 되는 소방차나 물차 이런 거를 놓으면 조기 진압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린 거니까…….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알겠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 박동현 위원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박동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모두 종결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수감하시느라고 애쓰신 유춘희 소방서장님을 비롯한 시흥소방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말씀과 고견은 도민을 대표하는 목소리인 만큼 잘못된 점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소방운영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서 추가답변이 필요하고 요구하신 자료 다 메모하셨죠?
○ 시흥소방서장 유춘희 네, 기록돼 있습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메모하신 자료들 11월 12일까지 행정자치전문위원실로 제출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유춘희 소방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고적으로 다음 현지 감사는 오산소방서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위원님들께서는 다음 감사장까지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2012년도 시흥소방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46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6명)
조양민김성태박동현장동일최호홍연아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신승학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도시흥소방서장 유춘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