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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보건복지공보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2.11.1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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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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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보건복지공보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의료원(이천병원)


일 시 : 2012년 11월 14일(수)

장 소 : 이천병원 회의실


(10시32분 감사개시)

○ 위원장 고인정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 시행령 제39조,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소관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감사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공보위원회 위원장 고인정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감사일정에도 성심을 다하여 감사에 임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감사진행 순서를 말씀드리면 경기도의료원장이 이천병원장과 함께 증인선서를 한 다음 이천병원장이 업무보고를 한 후 이어서 질의 답변하는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증인선서를 위하여 증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의 증인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증인이신 배기수 경기도의료원장 출석하였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 위원장 고인정 이문형 이천병원장 출석하였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 위원장 고인정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해서 배기수 경기도의료원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하시고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실시하는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보건복지공보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2년 11월 14일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 위원장 고인정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천부시장님께서 저희 행정감사장에 오셨습니다. 잠깐 인사하시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 이천부시장 김경희 감사합니다. 오늘 잘 좀 해주십시오. 여기 이천병원이 참 열악합니다. 위원님들 기왕에 오신 김에 듬뿍듬뿍 선물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 수)

물러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위원장 고인정 다음은 이문형 이천병원장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가 사전에 위원님들께 배부되었으므로 핵심사항 위주로 간략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안녕하십니까? 이천병원장 이문형입니다.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이천병원을 감사하기 위해서 참석해 주신 고인정 보건복지공보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위원님께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 간부를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진료부장 서정근입니다.

(인 사)

이양수 약제과장입니다.

(인 사)

행정과장 이덕길입니다.

(인 사)

원무과장 김형남입니다.

(인 사)

유향희 간호과장입니다.

(인 사)

공공사업과장 주영자입니다.

(인 사)

영상의학실장 이명호입니다.

(인 사)

진단검사의학실장 가경자입니다.

(인 사)

저희 병원 노조지부장 박상이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순서는 비전 및 전략, 일반현황, 업무추진실적, 업무추진계획 순으로 보고하겠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지금 의견들이 들어왔는데요. 혹시 선생님들, 오늘 진료하시는 데 지장이 있으실까 봐 업무보고 하시기 전에 가셔도 좋다고 하시는데.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감사합니다.

김기선 위원 의료진하고 진료 관계되시는 분.

○ 위원장 고인정 진료 관계되시는 분들, 오늘 업무에 지장 없도록. 계속하십시오.

○ 이천병원장 이문형 계속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원미정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입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2페이지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잠깐만요.

원미정 위원 업무보고 끝나고 자료요청하면 늦을 것 같아서요. 자료요청 하나만 추가로 하고 업무보고 받으면 안 될까요?

○ 위원장 고인정 아, 업무보고 하시기 전에. 네, 자료요청 해주십시오.

원미정 위원 준비하는 시간이 있어서. 공공사업과에 연계실적 있죠? 환자들에게 공공사업으로 해서 하는 주요업무로 자원연계나 이런 실적 2년 치, 11년ㆍ12년도. 제가 좀 뒷쪽에 하니까 준비해서 주세요. 이상입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알겠습니다. 계속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비전은 경기도민의 편안한 병원, 세계인이 꿈꾸는 쉼터가 되겠고 미션은 도민의 건강권 보장, 세계인의 건강증진으로 공공병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전략이 되겠습니다. 특성화 전략으로서는 취약계층의 의료서비스 기능 확대, 고객중심 공공병원 확립, 공공의료 강화, 건전한 장례문화 정착의 추진전략을 갖고 있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일반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구는 병원장 이하 9개 과와 1개 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5페이지입니다. 정현원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정원 140명에 현원 154명으로 운영하고 있고 계약직은 14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계약직 내용은 의료기술직 야간당직으로 야간방사선과 2명, 야간병리사 2명, 야간업무수납 2명 해서 6명이 있고 신설된 치위생사 1명을 계약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공사업과의 보건복지 사업 예산에 따라서 만성관리간호사가 1명 있고 그 외 조리원 2명, 장례지도사 3명, 미화원 1명을 계약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시설 및 병상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병상은 허가병상 125병상이고 진료과목은 9개 과목입니다. 82년도 7월에 준공된 건물로서 대지가 1만 2,882㎡고 건축면적은 6,062㎡입니다. 진료과는 9개를 운영하고 있고 전문의 수는 17명이고 17명 안에 병원장 1명과 공중보건의 3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요 의료장비 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장비현황은 표에 보시는 바와 같고 2013년도에 응급센터 설립과 함께 MRI가 기능보강사업으로 예산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예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2년도 수입예산은 171억 4,800만 원으로 사업수입이 143억 4,800만 원이고 나머지는 자본수입, 이월수입이 되겠고 지출예산은 사업비용 149억 100만 원, 그 외 자본지출, 미지급금, 차기이월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9페이지입니다. 진료실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 동월 대비해서 총 환자 수는 2.6% 증가됐습니다. 이 중에 외래가 2.8% 증가됐고 입원은 전년 대비 1.9% 증가돼서 입원 병상가동률이 9월 말 현재까지 90.5%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진료수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진료수입도 전년 동월 대비해서 2.7% 증가됐습니다. 외래수입이 전년 대비해서 5.6% 증가됐고 입원수입은 0.6% 증가됐습니다. 기타수입은 0.5% 감소됐는데 장례식장 신축 관련해서 한 2개월 동안 운영을 못했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비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해서 13.9% 증가됐습니다. 인건비가 전년 대비 7.8% 증가됐고 재료비는 3.6% 감소됐습니다. 관리비가 6.5% 증가돼서 비용이 증가됐습니다.

경영수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9월 말 현재 경영수지가 당기순손실이 14억 1,000만 원으로 나왔습니다. 올 연말까지 운영하게 되면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손실이 될 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14페이지 되겠습니다. 다음은 업무추진 실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의료서비스 기능 확대에 대한 실적입니다.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2010년도부터 12년까지 이천병원에서는 B등급을 받았습니다. 경기도 평균점수보다 상회된 점수를 받았습니다.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시행된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평가에서도 전국평균보다 상회한 70.6%를 받아서 양호판정을 받았습니다.

진료보강을 위해서 치과를 올 8월 27일 날 개설해서 운영하고 있고 제2정형외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까지는 정형외과 전문의 선생님이 한 분이었기 때문에 수술, 기타 등에 의해서 진료공백이 있었습니다. 취약계층지역 공공병원으로서의 의료서비스 기능 확대를 위해서 분당서울대병원과 MOU를 체결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과 전원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병원을 통해서 지역주민들이 쉽게 대학병원의 진료를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담당부서를 두고 있고 진료실적은 9월 말 현재 외래에서 135명을 전원하였고 응급실에서 63명을 전원하였습니다. 또 올 9월 달에 분당서울대병원과 화상진료 협진체제를 구축했습니다. 화상진료 협진체제를 구축해서 저희 병원에서는 분당서울대와 같은 선생님이 진료를 함으로써 주민들에 대한 진료신뢰성과 진료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화상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지금까지 실적은 두 케이스 있었습니다.

공공사업 실적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혈액공급소를 저희 병원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천, 여주, 양평 등의 19개 병의원으로 우리가 2,272pint 정도의 혈액을 우리가 공급해 주고 있습니다. 만성질환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사업의 일환으로 하고 있는데 고혈압, 당뇨환자 대상으로 교육, 상담, 검사, 추적검사 등을 하고 있고 실적은 표에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등록환자가 181명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16페이지 되겠습니다.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과 보건교육사업을 시행한 실적입니다. 실적은 표에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사업에 대한 실적입니다.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사업은 네 가지 틀로 구성되어 있는데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사업 도비 8,300만 원을 받아서 자비 3,200만 원 예산을 투여해서 4,687명에 지원을 했습니다. 외국인근로자 진료비 지원사업은 순수자체예산 2,000만 원을 투입해서 506명에 혜택을 줬습니다. 저소득 다문화가정 진료비 지원사업은 자체예산으로 258명에 혜택을 줬고 행복치과사업은 지금 30명 정도의 실적을 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그 외 협력기관과 파트너십을 구축해서 지역 내 시설기관과 MOU를 체결해서 진료비 지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진료비 지원사업의 건수는 3,896명이고 지원예산은 자체예산 5,500만 원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10월부터는 대한노인회와 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을 시행하고자 합니다.

세 번째로 고객중심의 공공병원 운영실적입니다. 병원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직원교육을 강화하였고 고객만족 강화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신축된 장례식장 운영에 있어서 지역주민의 참여에 대한 장례식장운영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노인회장과 보건소ㆍ소방서 관계자들이 저희 장례식장운영위원으로 위촉받아서 수가 결정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게끔 하고 있습니다. 장례식장 신축을 통한 부대사업 활성화와 장례문화 선진화 실적입니다. 장례식장은 지상3층 513평 규모로 분향과 조문객실 5개 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업무추진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페이지입니다. 업무추진 계획으로서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기능 확대 일환으로 응급의료센터를 개설ㆍ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고 내년 상반기에 완공돼서 하반기 내로 운영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그와 더불어서 의료장비가 MRI 등 15종이 보강되어 있습니다. 종합병원 신축계획이 잡혀있고 신축계획에 대해서 시설변경 예산은 3억 원이 확보되고 도차원에서 진행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호자 없는 병동을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저희 병동이 2개 병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개 병동 전체를 보호자 없는 병동으로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병실규모는 58병상이 되겠고 연간 소요예산을 4억 6,000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서 병상가동률을 90% 이상으로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있고 진료협약기관을 확대해서 유관기관과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고 노사상생을 위한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 노력하겠습니다.

공익적 보건사업 활성화에 대한 계획을 갖고 있고, 특히 만성질환관리체제를 구축하고 만성질환관리사업의 센터 운영을 계속해 나갈 예정으로 있습니다. 고객만족 실현에 노력을 강화하고 직원들 참여를 돕기를 위해서 제안제도 활성화를 내년도에도 더 활성화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 외 임직원 역량강화 및 의료 질 향상을 위해서 항상 힘쓰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업무보고서(이천병원)

○ 위원장 고인정 이문형 이천병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전에 먼저 자료제출이 필요하신 위원님들은 자료를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열 위원님 자료요청 해주십시오.

정기열 위원 자료를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종합병원 신축 추진 관련한 자료를 요청하려고 하는데요. 소요예산 625억 관련해서 민간투자가 595억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경기도가 향후 20년 동안 이것을 지불해야 될 금액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 위원장 고인정 또 자료요청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지금부터 감사의 원활한 진행과 효율적인 감사를 위하여 본질의 뿐 아니라 보충질의에 대한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시간은 위원님들이 협의하신 대로 본질의는 15분 이내로, 보충질의는 10분 이내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추가질의는 위원님들이 요구하시는 대로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간 내에 끝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은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재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재구 위원 원장님, 수고하십니다. 직원들도 고생 많으신데 감사드리고요. 먼저 MRI 등 보충자재가 언제 들어오나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MRI가 예산은 확보되어 있는 상태고 지금 응급센터를 신축해야지만 MRI 설치공간이 나옵니다. 그래서 내년 하반기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올해가 아니고 내년도에?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류재구 위원 어쨌든 그러면 MRI가 들어왔을 때 사업계획들을 세우셨을 텐데 그때 폐암에 관한 예비진단에 대해서 적극적인 노력을 해달라는 주문을 먼저 하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류재구 위원 다음에 두 번째는 환경문제에 대해서 제가 본 상황을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맨 처음에 병원에 딱 들어오면 TV가 접수대하고 어떤 방향으로 놔 있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90도 방향으로 되어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러면 어떻게 쳐다봐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사실은 위치가 그 접수대 측에서 보는 게 아니라 뒤에 있는…….

류재구 위원 두 번째 또 말하겠습니다. 화장실문 개폐식이 제대로 돼 있지 않잖아요? 늘 열어놓고 닫지 않으면 냄새가 유출되도록 현재 돼 있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응급실에 들어가면 응급실 좌측 큰 대형 도어 앞에 바로 침대가 놔졌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류재구 위원 그러면 바람이 들어오면 거기 누워있는 환자는 바람을 고스란히 맞게 배치해 놓으셨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지금은 거기가 바깥으로 캐노피가 하나 되어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 건물 자체가 추가로 부착된…….

류재구 위원 제가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응급실 문제는 제가 볼 때 거기다 칸막이 하나만 대면 환자가 아무 문제 없게 되어 있고요. TV는 앞에 좌대 하나만 세우면 될 거고 화장실은 자동개폐식 기구 하나만 달면 자동으로 다, 이게 아주 극히 적은 서비스에 대한 것들을 관심을 안 갖고 본다 그 얘기하려고 합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잘 알겠습니다.

류재구 위원 원장님, 하시는 게 뭡니까? 그런 걸, 여기 지금 시설담당팀장 있을 거 아니겠어요? 그런 사람들은 뭐하고 있는 겁니까?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의료시설에 대한 서비스만족도가 있어요. 서비스만족도를 한번 보세요. 큰 자료 264페이지를 보시면 이천병원의 서비스만족도가 나와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뭐라고 써있나 보세요. 서비스만족도 이천 거를 보면 다른 것들보다 고객만족도가 점점 떨어진다 그렇게 나와 있죠? 떨어진다고 돼 있어요. 그런데 뭐가 떨어지고 있냐면 입원서비스는 올라가고 있는데 외래서비스는 낮다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류재구 위원 그 요인을 보면 뭐라고 돼 있냐 하면 다른 것도 아니에요. 예약 및 접수에 대한 시간적 문제가 문제가 있다 이런 거예요. 다른 것은 제가 볼 때 지금 복지부 평가에서 B를 받았다고 하는, 어떻게 보면 다른 데보다 잘했다고 하는 얘기가 되지만 반면에 이런 작은 것들 가지고 실질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게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고칠 수 없는 거예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시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류재구 위원 저는 할 수 있는 것을 못하는 게 안타깝다는 거예요. 할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는 거죠.

그다음 원장의 역할을 제가 말씀드렸는데 현재 산부인과하고 이비인후과가 폐쇄됐잖아요, 하다가?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류재구 위원 그 이유는 공중보건의가 있다가 그만뒀다 이거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돼 있긴 하지만 산부인과 경우는 이천지역이 특화돼 있어 산부인과클리닉이 크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전부터 산부인과의 기능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산부인과는 사실은 필수과이기는 하지만 지역 특성상 산부인과 두 군데가 활성화돼서 산부인과 환자가 주변에서 몰려들어 오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니까 그 자체를 우리가 같이하는 것보다는 그거는 여유가 있지 않을까 해 가지고 폐쇄결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비인후과 경우는 사실상 유지할 계획도 있었는데 의사 구하는 구인난이 많이 어렵습니다. 그런 문제가 있어서 폐쇄했습니다.

류재구 위원 어제 저희들이 의료원 할 때 대부분 다 들으셨잖아요? 뭐가 제일 문제가 되고 했던 것들은 다 정보를 통해서 아시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류재구 위원 저희들이 병원의 경영수지 문제 이것에 대해서, 저는 데이터만 가지고 얘기합니다. 현장을 다 보지 못했기 때문에. 병원 현황을 보면 대부분 다 뭣 때문에 경영수지가 안 맞냐라고 한다면 들쑥날쑥한 의사확보 문제, 이 문제가 제가 볼 땐 첫 번째. 두 번째는 장비가 노후화되거나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문제, 세 번째는 서비스가 얼마나 잘되어 있느냐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됐었어요. 이렇게 됐을 때 서비스를 잘해서 소득이 올랐다. 특히 의사ㆍ간호사 이런 사람들이. 그다음에 장비를 구입했더니 그런지 진료비용이 높아졌다 그렇게 얘기했어요. 그리고 또 가장 문제로 나타난 게 뭐냐 하면 의사가 고정해서 있지 않다. 이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러면 원장의 역할이라고 하는 건 원장이 경영자이기도 하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지금 의사십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류재구 위원 그렇습니까? 그런데 어제 원장님들의 마인드를 잠깐 읽어보니까 어떤 문제가 있냐면 실질적으로 경영문제는, 난 돈 잘 모른다. 우리는 의사로서 해야 할 의무, 사회공헌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경영 그 문제는 이해를 잘 못하고 있다. 이렇게 한 답변이 많이 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원장이란 그 자리가 사회적 공헌이나 그런 데 해야 할 아이디어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지문제나 경영에 대한 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도 책임지고 해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다는 거죠. 그런데 그중에 제일 중요한 게 뭐냐 그러면 첫 번째는 일단 말하자면 시설환경을 갖추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인력을 어떻게든지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해야 되잖아요. 그렇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류재구 위원 그런데 지금 공중보건의가 있었다. 그런데 그만뒀다라고 얘기하는데 그다음에 공중보건의는 언제 그만둔다는 것이 이미 다 계획이 나와 있는 거잖아요. 몇 년도에 그만두고. 그렇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맞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러면 이 사람이 그만두기 벌써 얼마 전부터 그다음 대비를 어떻게 할 거냐 이런 얘기에 대한 관심을 갖고 신경을 써야 된다는 거죠. 그런데 공중보건의가 있다 그만둬 버렸다. 저는 공중보건의가 실질적으로 사실 주 과장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제가 볼 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류재구 위원 물론 그중에는 레지던트도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그분들이 여기서 주 업무를 담당하는 임무는 안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럴 수밖에 없는 여건이라면 있다가 없어진 것 때문에 병원의 신뢰도가 얼마나 떨어지냐 이거예요. 처음부터 아예 없었다면 모르지만 과가 있다가 없는데, 나중에 진료받으러 오니까 “그 과 없어졌습니다.”라고 얘기했을 때 우리 의료원의 신뢰도가 엄청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문제에 대한 대책들을 어떻게 세우고 계신지, 아니면 앞으로 산부인과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그렇다 치고 이비인후과는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해서 대책이 있으면 말씀해 보세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아까 말씀드린 것과 같이 사실상 공중보건의 선생님이 제대를 함으로써 생긴 건 맞습니다. 하지만 이비인후과하고 산부인과에 대해서 병원에서 생각할 때는 산부인과는 아까 말씀 올렸고 그다음에 이비인후과 문제에서는 저희가 개설하는 것보다 시내의 이비인후과가 활성화된 측면이 많기 때문에 경쟁력 측면에서 어려운 점이 있지 않을까 하는 측면이 하나 있었고 또 하나는 저희가 종합병원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치과를 개설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진료공간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력이 좀 떨어지는 과를 유지하는 것보다는 치과를 개설하는 게 타당하지 않을까 하는 판단으로 그렇게 한 겁니다.

류재구 위원 종합병원이다 하면 물론 우리 환경과 여건에 맞춰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어떤 게 우선순위이냐를 결정해야 되죠, 그렇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류재구 위원 그런데 종합병원이 사실 예를 들어서 첨단을 요구하는 암이라든가 아주 특화된 그런 경우를 제외한 일반적 병을 봐야 되는 과가 없다라고 했을 때 사실 이비인후과가 없다 그것은 우선순위에서 뒤라는 얘기지 종합병원에 갔는데 무슨 과는 없더라라고 얘기하는 것은 원래 논리에 안 맞습니다. 그렇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맞습니다.

류재구 위원 종합병원을 하려면 사실 구조적인 건 다 갖춰져 있어야 되고 그에 대한 어떤 경영을 해서 수지를 맞출 거냐 그런 노력을 해야 된다. 지금 현재 이 여건이 워낙 열악하고 새로 지으니까 새로 지은 후에는 지금 말씀하신 그 마인드를 바꾸셔야 된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단순하게 제가 말씀드린 건 지금 제가 느끼기에는 의사 확충이 어렵다는 문제가 사실 기본이다. 그렇게 한다면 원장님은 거기에 대한 신뢰를 길러야 된다 그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잘 알겠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렇게 해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부채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전체 부채가 얼마입니까?

(관계직원, 이천병원장에게 개별설명)

미안한데요, 뒤에 누구십니까? 행정실장입니까? 원래 원장님이 자료 제출하면 앉아서, 버티고 앉아서 주시는 겁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22억입니다.

류재구 위원 전체가 22억입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당해연도 부채 말씀입니까?

류재구 위원 전체가 얼마냐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누적 부채를…….

류재구 위원 조금 이따, 자료제출 하라고 했는데 안 했는데 자료제출 하세요. 왜 지금까지 안 하고 계십니까? 들어올 때 말씀드렸는데? 그중에 전체 부채 중에 제약회사 부채는 얼마고 퇴직금은 얼마입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제약회사 미지급금이 3억…….

류재구 위원 작년도에만 말씀입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이게 2011년도 기준으로 돼 있는 겁니다.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퇴직금은 얼마예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죄송합니다. 퇴직급여충당금이 이천이 32억 7,200만 원.

류재구 위원 32억이라는 것은 누적분이죠? 작년도 것만 아니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누적분입니다. 퇴직충당금이니까 누적입니다.

류재구 위원 퇴직금은 32억이고 지금 현재 제약회사 부채비용은…….

○ 이천병원장 이문형 3억입니다.

류재구 위원 작년 것만 3억이고 전체 부채가 아직 안 나온 거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아닙니다. 3억이 전체 누계입니다, 저희는.

(관계직원, 이천병원장에게 개별설명)

죄송합니다. 전체…….

류재구 위원 병원별 전체 부채가 약 80억 정도 된다고 하는데 지금 그 부채 2개 합하면 40억인데 여긴 40억밖에 부채가 없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의료원 전체가 440억 정도 됩니다.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그건 다 알고.

(이천병원장, 자료 확인 중)

○ 이천병원장 이문형 채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누적 채무가 53억 정도 되고 그중에 퇴직충당금 32억이 포함돼 있고…….

류재구 위원 그러면 21억이 약제비용이에요? 53억이라면.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렇죠. 18억 가까이.

류재구 위원 제가 한 가지 여기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부채를 해결할 어떤 계획을 갖고 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지금 저희가 부채에 대해서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한다는 세부적인 계획은 아직 못 잡았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류재구 위원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내용 중에 53억이 총 부채고 그리고 32억이라면 21억이 약제라고 제가 일단 평가가 됩니다. 그러면 한번, 원장이 퇴직금은 어차피 의료원에서 나중에 세워서 준다고 치고 그럼 약제 값이 매년도 3억인지 4억인지 계속 늘어나면 지금 약을 공급하는 회사는 무슨 봉입니까? 지금 말씀하신 원을 운영하는 사람이 부채는 그냥 쥐고 있고 갚을 계획이 없다, 계획도 세우지 못했다. 과연 있을 수 있는 일이냐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제가 보고를 잘못 드렸습니다. 우리가 약제금에 대해서 계약기간 내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14개월 돼 있으면 누적한 양이 아마 액수가 그 정도 되는 겁니다.

류재구 위원 지금 말씀하신 거 있잖아요. 계약기간이 계속하더라도 계속 누적되고 있는 거잖아요. 전체 마이너스가 되고 있으니까, 그렇잖아요. 일단 제가 시간이 만료됐으니까 1차 질문은 마치겠습니다. 그런데 조금 이따 다시 보충질의 할 때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떤 대책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알겠습니다.

류재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류재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종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덕 위원 양평 출신 박종덕 위원입니다. 간단한 것만 몇 가지 여쭤보고 넘어가겠습니다.

장례식장운영위원회가 있어서 운영이 잘 되는 사례로 여기 오기 전에도 지역에 있는 윤희문 의원, 오문식 의원을 통해서도 들었고요. 또 지역주민 여러 분들에게도 장례식장이 잘 운영된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특별히 운영위원회에서 회의하는 장면이라든가 아니면 회의결과를 우리 경기도의료원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어떤 사례가 가 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홈페이지에는 안 올라가 있고 회의서류는 갖고 있습니다.

박종덕 위원 다른 지역도, 의료원의 장례식장이 이렇게 모범적으로 된다는 것을 시범적으로 올려주실 만큼 잘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자료를 저희가 볼 수가 없으니까, 지금 달라고 해도 그건 뭐 별로 효과 없는 거니까 잘 운영되는 사례를 올려주셔서 다른 병원들도 참고할 수 있도록 되면 더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알겠습니다.

박종덕 위원 괜찮겠죠? 그래서 그런 건 공유가 됐으면 좋겠고요.

이제 응급센터가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지역주민들이 걱정하는 부분도 있고 저희도 오늘 들어오면서 많은 시간을 대기했다가 들어왔습니다. 이 도로의 교통체계로 봐서 응급차가 빵빵 신호를 보내고 그냥 들어오면 되겠지만 그런 것에 대한 불편한 사항은 어떻게 처리하실 건지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지금 사실상 접근성 문제는 저희 병원에서 신호 받고 들어오는 방법밖에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시 쪽에서, 우리가 나가는 쪽에서는 정문을 지나다 보시면 요만한 표시판이 하나 있을 겁니다. 거기에 차가 대기되어 있으면 신호등이 빨리 바뀔 수 있게끔 하는 거는 시에서 조치를 취해 줬습니다. 그런데 응급센터가 들어서게 되면 저희의 가장 큰 걱정은 원래는 병원 규모가 신축되고 센터 기능이 들어와야 되는데 그게 역순으로 돼서 들어오기 때문에 응급센터 기능에 상당히 제한을 받지 않을까 하는 건 많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박종덕 위원 그렇죠. 주 도로가 지금 앞에 보이는 이 도로로 다 진입을 한다면 어떤 교통체계의 흐름에 방해가 될 수 있을 것도 같아서 이 대안 말고 후문으로, 어디로 들어오든지 하는 그런 체계도 같이 갖춰줬으면 더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가장 염려하는 부분들이 지역주민들이 그걸 염려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는 시청하고 같이 공유해서 지역거점병원 응급의료센터로서의 응급차량이 신속하게 진출입할 수 있도록, 이것은 정말 지역하고 같이 협력해서 잘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병원에 계신 원장님 임의대로 하시는 것보다 이것은 지역에 방위협의회가 있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박종덕 위원 방위협의회와 충분히 논의하셔서 만들어내면 더 좋은 병원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이 경기도의료원의 가장 큰 장점으로 두각이 되는데요. 각 의료원마다 간병인의 급여가 조금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 여기는 지금 얼마로 책정되어 있나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가 지금 하고 있는 건 공동으로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일인당 본인이 내는 돈은 2~3만 원이 되겠고 전체 간병사는 6~7만 원이 되고 있습니다.

박종덕 위원 아니, 6~7만 원, 7~8만 원 이렇게 하지 말고 정확하게. 의료원마다 이게 통일이 안 되면 이것도 문제가 될 것 같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가 간병인이 받는 돈은 6만 원이고…….

박종덕 위원 하루 몇 시간 근무.

○ 이천병원장 이문형 우리가 내는 돈은, 환자분이 내는 돈 중에 일반환자가 내는 돈은 3만 원이 되겠고 아까 얘기했던 무한돌봄이나 취약계층 환자에 대해서는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박종덕 위원 그런데 간병인들이 받는 금액이 6만 원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박종덕 위원 이게 몇 시간 근무하고 그렇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하루.

박종덕 위원 하루 근무. 하루는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인지. 이게 배기수 원장님은 각 의료원이 혼돈이 안 되도록 해줘야 될 것 같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24시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박종덕 위원 24시간 하고요? 24시간 하고 6만 원.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원래 간병인이 24시간 하고 6만 원이 시중가격입니다.

박종덕 위원 그런데 다른 곳은 7만 원 받는 곳도 있고.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지역마다 좀 다르기는 합니다.

박종덕 위원 그래서 병원에 일하는 상태에 따라서 조금 틀리기는 하지만 의료원은 똑같이 통제가 어느 정도 됐으면 좋겠다 이거죠. 그다음에 그 급여 이상의 어떤 특별한 서비스를 할 때는 인센티브를 더 주는 한이 있더라도 경기의료원은 공통가격으로 매겨졌으면 예산 세우는 데도 그렇고 이게 잘 맞아떨어질 것 같아요. 그래서 보호자 없는 병실이 우리 경기의료원의 특색사업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지금 제가 열리지 않아서 자세히 못 보고 있는데 경기도의료원의 다른 지역과 특별히 이천병원 자원봉사단 카페가 하나 만들어져서 운영돼요. 지금 몇 번 시도를 했는데 열리지 않아서 그래요. 혹시 원장님이 이 자원봉사단의 실태를 좀 알고 계십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자원봉사단이 운영된 지가 한 3년 가까이 됩니다. 그런데 순수하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해 가지고 지역사회 행사에 참여하는 경우도 있고 또 좀 어려운 계층에 대해서 의료봉사도 하고 있습니다.

박종덕 위원 이 안에 호스피스도 들어 있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호스피스는 안 되어 있습니다.

박종덕 위원 없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박종덕 위원 이게 일반병실에 저희들이 자원봉사 가서 보면 형태들이 여러 가지 있지만 청소하고 이런 것보다 환자들하고 이야기 나눠주는 호스피스 역할을 하시는 분들, 저 같으면 환자들하고 10분씩 만나서 이발봉사를 제가 전담합니다. 원장님이 할 수 없는 일들을 저희 봉사자들이 대신할 수 있어요. 상담역할까지도 이게 가능하거든요. 그다음에 독서, 책 가지고 다니는 자원봉사도 만들어 낼 수 있고요. 그다음에 환자를 위해서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 와서 제공하는 이런 팀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암환자들이면 암환자들에게 필요한 음식, 간호사하고 분명히 얘기가 돼서 지급이 돼야겠죠. 이러한 일들, 구연동화하시는 분들, 갖가지 자원봉사들이 많은데 이따가 열리면 제가 보겠지만 이분들을 잘 관리하심이 어떤, 여러분들이 약을 투입해서 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이분들을 관리하시는 게 훨씬 더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원장님은 이천병원의 자원봉사자들이 충분히 일할 수 있도록 어떤 행정적 그다음에 여기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 더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 파악 좀 해주시고 한 달에 한 번 정도 이분들 월례회 때는 가서 격려도 해주시면…….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가 월 1회 하고 있습니다.

박종덕 위원 아, 그러세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하고 있고 사실은 이런 분들이 우리가 다른 데, 신문이나 이런 데 홍보하는 것보다 더 큰 홍보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도 굉장히 적극적으로 관심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또 자원봉사회장이 굉장히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박종덕 위원 배기수 원장님은 다른 의료원도 이런 체계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시간은 남았지만 1차 질의 이걸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박종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정기열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시겠습니다.

정기열 위원 안양 출신 정기열 위원입니다. 제가 이천병원을 처음 방문합니다. 또한 보건복지공보위원회 역시 행정사무감사를 처음 실시하는데요. 도립병원에 대한 애정이 제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도립병원에 대한 발전과 비전을 이번 행감을 통해서 제시하고 또 앞으로 더 발전하는 방향에 대해서 노력하기 위해서 자료에 대해서도 많이 분석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저께도 제가 행감을 했지만 행감 자료에 대해서 지적할 건 조금 지적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숫자에 대해서 많이 틀립니다. 지금 우리 이천도립병원에서 자료 제출한 것의 경영수지 현황을 보면 2012년도 9월 외래수입과 입원수입을 합치면 여기서 차액이 발생합니다. 행감 자료 72페이지 2012년 9월 말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약 1억 원 정도의 수입차이가 발생합니다. 아셨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알고 있었습니다.

정기열 위원 왜 그거 알고 계셨는데 수정 안 하셨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나중에 제가 봤습니다. 가결산, 원자료 올라간 게 가결산 자료고요.

정기열 위원 어떤 거 말씀하시는 거예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본자료 올라가서…….

(이천병원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정기열 위원 행감 자료 간 거하고 이 자료 보고…….

○ 이천병원장 이문형 행감 자료 올라간 그게 가결산 자료로 알고 있습니다. 실질 결산자료가 지금 수정된 자료로 알고 있습니다.

정기열 위원 그러면 행감에 준 자료가 가짜고…….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아니, 가결산.

(관계직원, 이천병원장에게 개별설명)

정기열 위원 차액이 1억 정도 차이 나요. 알고 하신 거예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중간에 수치를 이천 자료를 수정한 게 있습니다. 가결산해서 실결산을 한 거고 72페이지에 있는 건 기타수입이 안 들어가 있어서 1억 정도 차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 밑에 보면…….

정기열 위원 거기 보면…….

○ 이천병원장 이문형 기타수입이 없습니다, 맨 끝에.

정기열 위원 기타수입이 얼마예요? 그러면 이건 기타수입이 포함된 거예요? 외래수입이 보면 43억 5,400만 원으로 되어 있잖아요. 참, 입원수입이 43억 5,400만 원, 외래수입이 34억 4,700만 원. 이게 수치가 안 맞잖아요, 그렇죠? 72페이지하고 12페이지 같이 한번 보세요. 2010년도 것하고 2011년도. 나머지는 다 맞는데 이건 안 맞아요. 차이가 1억이 차이 나요, 1억이. 1억을 찾는데 1억을 찾을 수가 없는 거예요, 어디서 틀렸는지. 그 수치가 틀린 거예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잠깐만.

정기열 위원 이건 틀렸다고 말씀드리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알고 있습니다.

정기열 위원 맞잖아요. 이걸 미리 알고 있었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아닙니다. 알고 있는 게 아니라 나중에 숫자가 안 맞는 걸 알고…….

정기열 위원 그럼 숫자가 안 맞았으면 수정을 해주셨어야죠. 어떤 것이든 하나를. 행감 자료를 수정하든지, 이걸 수정해 주든지 그렇게 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대로 하면 틀린 숫자가 이렇게 나오면, 이건 이 숫자가 틀림으로써 밑에 퍼센티지부터 손실금액도 다 틀려져요. 그렇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맞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거로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가결산 자료였고…….

정기열 위원 가결산 자료, 행감 자료를…….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러니까 수입에서 뭐가 교정을 해야 되지 않은 상태로…….

정기열 위원 행감장에서 ‘뭐가’라는 말이 어디 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아, 죄송합니다.

정기열 위원 뭐가 제대로 되지 못한 근거가 있다는 얘기를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죄송합니다.

정기열 위원 자료가 잘못됐고 찾지 못하잖아요. 지금 1억이라는 돈을 어디서 했는지 찾아올 수 있어요? 알면서 그 1억 원이 어디서 발생한지 얘기도 못하시잖아요. 그냥 ‘뭐가’라는 소리가 어디 있어요? ‘뭐가’라는 소리가? 그냥 수정만 하라고 얘기하려고 했었습니다. 어제 하도 도립병원 할 때도 많이 틀려 가지고 얘기한 겁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정기열 위원 제가 아까 자료를 요청한 것이 있었는데 자료 주세요. 지금 자료를 안성병원 걸 보고 제가 하는 것이 좀 저기한데요. 원장선생님한테 물어볼 질문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간략하게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이천병원 연간 수입이 얼마인지 말씀 좀 해주세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총수입을, 경상수익을 말씀하시는 거죠?

정기열 위원 네, 총 다, 토털 수입.

○ 이천병원장 이문형 토털 했을 때 11년도에 130억 가까이 됩니다. 130억 7,200만 원입니다. 경상수익이.

정기열 위원 경상수익…….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전체 수입입니다. 외래수익, 입원수익, 기타수익.

정기열 위원 다 포함해서 11년도가 103억…….

○ 이천병원장 이문형 130억 7,000.

정기열 위원 여기 자료에는 103억으로 되어 있는데. 행감 자료에는. 아, 여기 이 자료를 보시는 거구나. 130억 7,000이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정기열 위원 저희가 수익을 했을 때. 그다음에 우리가 손실 보는 금액이 매년 14억 6,400만 원, 그렇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게 됩니다.

정기열 위원 우리 도에서 출연을 얼마 하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도에서 보조금 올해 1억 8,000 받았습니다.

정기열 위원 보조금을 1억 8,000.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이천병원은 1억 8,000.

정기열 위원 이천병원이 지금 보면 약 625억 정도, 300병상……. 현재 125병상이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습니다.

정기열 위원 300병상 약 60% 정도 증축하는 건데, 어떻게 더 확장하는 건데 이만큼 환자수요가 발생하나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지금 저희가 병상가동률이 한 90.5% 되고요. 응급실에서 한70%가 전원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급성기 환자의 경우에 300병상보다는 한 200병상 이상은 확보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지금보다 어차피 병원규모가 커지게 되면 과가 개설될 거거든요. 그렇게 되면 지금보다, 지금은 거의 필수 과만 갖고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이천 경우에서 200~250병상은 가능하리라 보고 그다음에 소요되는 만성질환환자에 대한 대응을 하기 위해서도 여유병상 해서 300병상이 무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정기열 위원 제가 조금 말씀드릴게요. 수원병원 있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정기열 위원 그다음에 수원, 이천을 뺀 의정부ㆍ파주ㆍ포천 이렇게 다 합쳐서 대부분 병실이 크잖아요. 여기보다 크잖아요. 그렇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큽니다.

정기열 위원 지금 한 625억 들이는 병원도 수원병원 정도 증축하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것보다 더 큰가요, 수원병원보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수원병상이 150병상 정도로 알고 있고 저희가 하게 되면 더 큰 겁니다.

정기열 위원 지금 수원 같은 경우나 이런 걸 다 봐도 전체 개설이 약 38~39개 과를 개설할 수 있는데 거기는 인구도 많잖아요. 인구도 많은데 개설된 퍼센티지가 58%밖에 안 돼요. 그 밑에 58% 이하예요. 개설 과를 많이 증축하려고 해도 환자가 없으면 개설을 못해요. 그런데 지금 민간투자방식으로 하는 것인데 아까 대충 얘기를 들었을 때 25억을 20년을 지급한다고 했는데 여기 자료에 보면 약 30억이 넘어요. 595억이 민간투자방식인데 25억을 20년 해봤자 500억밖에 안 되잖아요. 그렇죠? 약 30억이 넘어요. 도가 계속 30억씩 부담하는데 그 정도, 최소한 그때 되면 마이너스 수입은, 지금처럼 14억 마이너스가 발생하지 않을 자신 있나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여기서…….

정기열 위원 자체적으로 경영수지를 개선할 수 있나요? 제가 봤을 때는 그것도 자신 없을 것 같은데.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제가 조금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원병원과 이천병원을 단순하게 비교하는 건 조금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왜 그러냐 하면 의료원이 지방에 위치해, 지역에서 어떤 위치를 갖고 있냐에 따라서 수요자가 달라질 거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이천에서 300병상을 요구할 수 있었던 건 이천지역은 민간의료원이 투자하기가 어려운 지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천에서 매스가 커져도 대도시에 있는 공공병원하고는 운영이 다른 점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고요. 의료수지 라인 자체가 100%가 안 되는 상태에서 규모가 자체로 커지게 되면 적자의 총액은 늘어날 겁니다. 그건 그렇게 우려되는 측면이 있긴 한데 우리가 기업규모로서의 투자 대비 손실분 보전해서 하는 사업체가 아니고 일정 부분에 복지와 비용이라는 측면이 포함된다면 지방의료원 공기관으로서의 어느 일정 규모 이상의 병원을 유지해야 되고 그 안에서 개선책을 찾아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기열 위원 그러니까 제가 쭉 보면, 우리 병원들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규모에 제대로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규모에 비해서. 즉 과나 여러 가지 있지만 그걸 다 운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했을 때 만약에 병원이 크면 손실도, 만약에 손실이 발생하면 더 크게 발생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이천이 지형적으로 멀게 생각하면 멀지만 또 가깝게 생각하면 수도권 지방이에요, 수도권. 그렇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습니다.

정기열 위원 만약에 실질적으로 큰 종합병원을 가게 되면 인근 서울이나 이런 데 충분히 갈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된단 말이에요. 1시간이면 다 가니까. 그렇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렇죠.

정기열 위원 특화사업, 이천병원의 특화를 개발하지 못하면 병원을 크게 짓는다고 해서 제가 생각할 때 손님이 늘지 않아요. 우리가 매년 30억이 넘는 돈을 지불하고 거기다 또 손실이 발생했을 때, 병원 경영손실이 발생했을 때 우리가 도립병원에 또 그걸 지원해 주고 이렇게 했을 때 과연 그 수지를 맞출 수 있느냐 하는 문제예요. 최소한 지금 이천병원이 어느 정도 경영이 개선돼 있어서 환자수요가 많다거나 필요성이 많은 것을 느낀다고 하면 증축하지만 현재도 계속 경영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크게 증축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제가 경영활성화 문제 때문에 의료원 경영수지를 보다, 저희 병원의 총환자 수 대비 병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병원을 연간 이용하는 환자 수 대비 갖고 있는 병상, 병상 대비 환자 수가 저희 병원이 3.5 정도 되면 지금 활성화되고 있는 김천의료원은 2.5 정도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우리 병원의 수요는 입증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고요. 민간의료, 이천지역에서 수도권과 너무 가깝기 때문에 역으로 민간의료기관이 투자를 안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천지역에서는 입원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있기 때문에 그런 측면으로 봤을 때 필요성에 대해서는 인정된다 생각합니다.

정기열 위원 제가 봤을 때는 병원을 크게 해도 의사 확보하기도 지형적으로, 이천이 어떻게 보면 외곽지여서 좋은 의사들 확보도 어려울 것이고. 제가 다 보면 좋은 의사 확보 어려울 것이고 또 여기서 실질적으로 민간이 그만한 병상을 개설하지 않는 이유는 그만큼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사업이고. 그렇잖아요. 수익이 안 나오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렇죠. 민간으로 봤을 때는 수익성이 없는 거죠.

정기열 위원 민간으로 봤을 때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고. 그래서 그 책임을 우리 도가 해야 된다. 이것은 되게 무책임한 말씀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제가 생각할 때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정기열 위원 그래요. 아니, 이 건에 대해서 제가 보면서 정확한 자료가 없어서 크게 어떻게 질문을 못하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제 생각은, 우리 전체 의견은 아니지만 제 생각은 한번 곰곰이 더 생각해 봐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나머지 질문에 대해서는 일단 추가질문 시간에 다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알겠습니다.

정기열 위원 이상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정기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석오 위원님께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석오 위원 광주 출신 강석오 위원입니다. 원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제가 들어올 때 여기도 또 봤어요. 여기 간판이 어떻게 되어 있어요? 간판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병원 간판.

○ 이천병원장 이문형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강석오 위원 경기도의료원은 작게 쓰는 거예요, 원래?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 자체적이 아니라 통일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석오 위원 이것부터 고치세요. 이천시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천병원……. 우리 배 원장님! 그것부터 다 바꾸세요. 명년도에는 꼭 시정하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강석오 위원 예산이 없으면 예산 세워드릴게요. 당연히 경기도에서 하는 사업을 전부 다 각 지역명칭을 써 놓으시는 게 어디 있어요! 그리고 여기 병원이 어디를 위해서 있는 거예요? 어느 지역을 커버하려고? 왜, 무슨 목적으로. 목적이 뭐예요, 설립목적이? 원장님! 우리 도민들의 후생복지를 위해서 하는 거죠,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하려고 하는 거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강석오 위원 그런데 그런 역할을 못하시면 안 되죠. 그런 걸 하기 위해서는 올바로 지역적으로 거점적인 역할을 해주셔야 되는데 그런 게 안 되어 있는 것 같고. 혹시 병원 신축에 대한 계획은 지금 다 돼 있나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지금 제가 알고 있기로는…….

강석오 위원 설계나 이런 게 돼 있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강석오 위원 설계나 이런 게 돼 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설계 정도 가지도 않았고…….

강석오 위원 그 플랜이 있냐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설계 거기까지는 안 가 있고 플랜으로, 계획으로 돼 있습니다.

강석오 위원 플랜은 돼 있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설계가 아니고…….

강석오 위원 자세한 플랜이 좀 있나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제가 알기는 초기단계로 알고 있습니다.

강석오 위원 현재까지 되어 있는 걸 제가 이따 보충질의 때 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강석오 위원 자료로 하나 해주세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강석오 위원 병원의 신축계획을 이따 보면 알겠지만 우리 경기도의료원에서 하는 거와 이천의료원에서 하는 거와 전체적으로 플랜이 틀린가 봐요. 보면 이천병원에서 한 업무보고서고요. 그다음에 종합적으로 요구자료, 행감 자료 제출해 주신 거 185쪽 보실래요? 이천병원 신축계획이 나와 있습니다. 연면적이 2만 3,140㎡ 약 7,000평 이렇게 돼 있죠. 그렇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강석오 위원 중간에 보면 여섯째 줄인가 있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7,000평으로 돼 있습니다.

강석오 위원 또 보겠습니다. 224쪽에 보실래요? 여기에는 3,600평 지상층하고 저층부에 5,400평하고 하면 얼마인가요, 9,000평이죠? 중간 박스 안에 있는 건폐율에 따른 부지면적 해 가지고 나와 있지 않습니까? 224쪽에요, 그렇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강석오 위원 이렇게 세 군데의 평수가, 면적을 다 틀리게 기재하고 있습니다. 이 이유는 뭐죠? 어떤 게 맞는 거예요? 세 가지 중에서 어떤 게 맞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신축을 해야지만 된다는 타당성 검토 끝나고 위치가 선정돼 있는 것까지는 확정되어 있는 것 같고요. 그다음에 내용에 대해서는…….

강석오 위원 아니, 행감 자료를 제출하심에 있어서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눠지는, 평수가 이렇게 차이 나는 이유가 뭐냐 이거죠. 부실하게 제출했다는 답밖에 더 할 수 있어요? 우리 존경하는 정기열 위원님도 수치상 얘기를 하셨는데 이런 것들 평수가 어마어마한 평수가 차이 난다 말이에요. 무슨 7,000평, 2,300 또 9,000평 이게 얼마입니까? 차이가 도대체. 여기서 다 제출한 거 아니에요? 서류 만든 거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강석오 위원 너무 어이가 없어서 본 위원이 질문한 거예요. 그리고 이 계획이 어떻게 돼 있어요? 이거 매각할 거예요, 이전할 거예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기존 병원 얘기하는 겁니까?

강석오 위원 네.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런 계획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매각이나 이전계획은…….

강석오 위원 그럼 서류는 왜 이렇게 제출하셨어요? 다시 볼게요. 행감 자료 제출하신 거 224쪽 하단부 보세요. 부지매입비 해 가지고 “지역개발기금으로 우선 부지매입 후 현 병원 부지 매각대금으로 상환.” 매각하는 걸로 돼 있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강석오 위원 그러면 매각한다고 이거 저희한테 자료 주신 거 아니에요? 또 그 밑에 보면 민간투자사업 BTL로 추진하는데 20년 상환 국비 60%, 도비 60%. 이건 뭐예요? 60%, 60% 도합 120%가 되는데 이건 무슨 수치냐고요? 이걸 자료라고 주십니까! 100%가 돼야지 어떻게 120%가 됩니까? 물론 원장님이 진짜 치료에 전념하시다 보니까 수치상 이런 것은 직원들이 하셨으리라 봅니다. 그런데 원장님께서 검토를 해보셨어야 되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죄송합니다.

강석오 위원 무슨 자료가 말야, 어떤 걸 믿어야 되는지 어떤 걸 보고 해야 되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죄송합니다. 자료가 잘못됐습니다.

강석오 위원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런 거 하나하나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되고 사실은 엄청나게 큰 차이점을 가지는 겁니다. 병원의 평수라든지 이런 것이 왔다 갔다 해서는 아니 될 거 아니겠습니까?

그다음에 체납에 대한 내용을 질의하려고 하는데요, 152쪽입니다. 이천병원이 보면 징수율이 굉장히 저조합니다. 그 이유는 뭐죠? 다른 데 제가 프로테이지 다 환산해 봤어요. 수원병원은 더 말할 것도 없고 수원병원은 35%밖에 안 되고, 체납액 징수율이. 그다음에 의정부나 파주 이런 데는 87, 70 또 안성병원 같은 경우는 90%까지 상회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천병원은 저조하다는 얘기죠. 그래서 이거는 TF팀을 가동하든지 징수위원회 조직 하나를 만들어서 독려를 하든지 해서 올바로 이게 징수가 될 수 있도록 해주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외래 치료 역시 똑같거든요. 입원 치료도 그렇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보고드리겠습니다. 10월 22일부터 해서 사실 이 실정을 알고 미수금 특별징수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 연도별로…….

강석오 위원 알겠습니다. 개선이 되도록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다음에 154쪽에 보면 이천병원이 제일 잘한 것 같아요. 마진율을 우리 위원님들께서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것은 장삿속을 위해서 우리가 도립병원을 운영하는 제도는 아닐 거라고 본 위원은 알고 있어요. 도민들의 복지나 아니면 치료 이런 등등의 질병에 대한 서비스를 하기 위한 시설일 거예요, 그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강석오 위원 장례문화시설 같은 경우에도 지역주민들한테 많은 특혜가 갈 수 있도록 수익을 덜 남겼다는, 손익이 보면 적어요, 제일. 프로테이지로 보면 우리 이천병원의 경우는 약 한, 연도별로 틀립니다마는 2010년도 36, 11년도 39, 12년도 27%밖에 안 남았어요. 그런데 다른 병원들은 거의 60%에 육박하는 프로테이지로 이득을 남겼고요. 상회하게 이득을 더 많이 남겼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이것은 잘하셨다고 보는 겁니다, 사실은. 지역주민들한테 그만큼 뭔가 모르게, 배 원장님께서는 다른 타 병원에 비해서는 그래도 많이 싸다는 얘기를 주장하시는데 우리는 많이 싼 거를 주장할 게 아니라 우리 도민들한테 많은 특혜를 주기 위한 그런 병원이라는, 본 위원의 얘기는 그겁니다. 그래서 그건 잘하셨는데 여기는 그러다 보니까 폭리를 많이 안 남겼으니까 구매 또 아니면 뭡니까, 판매단가를 공개할 수 있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구매단가는 공동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료원.

강석오 위원 공동으로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경기도의 장의용품 일체를 공동구매로 하기 때문에 단가는 같습니다.

강석오 위원 판매는 그럼 같이해요? 판매가 똑같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저번 일정 한번 조정…….

강석오 위원 판매가 똑같은데 어떻게 수익률이, 손익률이 낮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장례식장이 저희는 새로 짓기 전에는 위탁…….

강석오 위원 원장님! 그런 뜻이 아니에요. 이것은 수익, 지출, 손익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다 보면 지출 대 손익 대 수익률의 프로테이지를 환산한 겁니다. 이것은 몇 달 쉬고 아니면 여기 장례시설을 많이 이용 안 하고 그거에 의해서 좌지우지되는 게 아니란 말입니다. 단가를 더 싸게 했으니까 수익률이 낮지 않았느냐, 본 위원의 취지는 그거거든요. 근데 똑같이 했다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장의용품의 구매ㆍ판매는 공동구매를 하기 때문에 같게 하고 있고요. 장의용품은요.

강석오 위원 아니, 장의용품 판매를.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강석오 위원 판매도 똑같이 한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같이했습니다.

강석오 위원 그럼 뭣 때문에 손익이 덜 나요? 그럼 문제가 있는 거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저희가 손익이 덜 난 건 운영형태가 틀렸습니다. 운영이 달랐습니다. 틀린 게 아니라.

강석오 위원 어떻게 해서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는 병원 영안실 자체가 너무 낙후돼 있기 때문에 그게 외부에서…….

강석오 위원 그거하고는 관계없다니까요, 원장님 자꾸 그러시네. 손익률은 그거로 따지는 거 아니에요. 다른 거 하겠습니다.

원장님들께서는 성심성의껏 서류를 잘 준비해 주셨지만 우리 위원들이 볼 때는 그런 것이 다 틀리게 보인단 말이죠. 그걸 올바로 잡기 위해서 행정감사를 하는 건데 자꾸 그거를 맞다는 걸로 접근하시려고 하면 안 되죠.

125쪽에 보면 최근 3년간 왜 이천병원만 이렇게 저조하게 지원을 받았어요? 125쪽에 보면 각 병원이 쭉 나와 있습니다. 125, 126쪽 연결해서. 그런데 국도비 지원 받은 게 이천병원만 특이하게 저조해요. 이유가 뭐죠? 여기 일들 안 하셨나요? 너무 저조하다는 말씀을 지적합니다. 분발해서 열심히 해주십사 하는 말씀으로 지적을 하는 것입니다. 뭔 말씀인지 아시겠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알겠습니다.

강석오 위원 그리고 아까 업무보고서에 해주셨는데 여기에 보면 인공관절 이런 것은 어느 지역까지……. 그전에 이 병원이 어디어디를 관장하고 있어요? 어느 지역까지.

○ 이천병원장 이문형 여주, 이천, 장호원, 곤지암.

강석오 위원 장호원은 이천입니다. 장호원도 이천이에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강석오 위원 그럼 이천.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이천지역하고 여주 일부, 곤지암, 양평 일부 이렇게 관장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석오 위원 그래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강석오 위원 근데 혈액공급은 광주는 빠졌네요. 이유가 뭐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요청이 없어서 빠진 겁니다. 거기는 다른 데서 하고 있습니다. 혈액원에서 저희한테 운영해 달라고 요청해 갖고 와서 이 지역 자체에 혈액공급원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운영해 주고 있는 겁니다.

강석오 위원 그렇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배제된 게 아니고 그렇게 된 겁니다.

강석오 위원 혹시 여기 노조위원장님 와 계신가요?

○ 노조지부장 박상이 네.

강석오 위원 시간이 다 됐는데, 과거에 몇 년간 노조와 많은 트러블이 있었죠? 아시나요, 원장님?

○ 이천병원장 이문형 꽤 오래된 얘기입니다.

강석오 위원 그 후임으로 오셨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강석오 위원 노조위원장님, 지금은 그런 거 없죠?

○ 노조지부장 박상이 네, 지금은 없습니다.

강석오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노조위원장님한테 꼭 하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이 지역에, 이천도립병원이 거의 이쪽의 거점적 역할을 하면서 많은 이용자들이 늘고 있는데 그런 상태가 노조에, 물론 쟁의를 하실 때는 하시더라도 병원 정상화를 통해서 하셨으면 하는 부탁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 노조지부장 박상이 알겠습니다.

강석오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강석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천병원 신축계획의 경우 원장님이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셔야 할 당사자이십니다. 그런데 답변과정에서 보면 신축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계신 것 같고요. 또 강석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제출된 자료가 다르게 작성되어 있기 때문에 위원님들이 지금 큰 혼란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신축계획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작성하셔서 전체 위원님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다음은 김기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겠습니다.

김기선 위원 용인 출신 김기선 위원입니다. 원장님이 진료하시는 과목은 어떤 과목입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일반외과입니다.

김기선 위원 근무하신 지 얼마나 되셨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4년 됐습니다.

김기선 위원 누구보다 이천병원에 대해서 현황을 잘 알고 계시겠네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많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기선 위원 그러면 지금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하시고 또 문제제기를 해주셨는데 이천병원 신축 관련해서 집행부에 어떤 의사 개진한 적 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이천병원 신축 문제가 상당히 오래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견은…….

김기선 위원 최근에라도. 예를 들어 가지고 진료과목이라든지 병상 수라든가 여러 가지 특성에 대해서 집행부가 우리 원장님하고 협의한 적 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본부하고 많이 협의했습니다.

김기선 위원 본부는 어디를 얘기하시는 겁니까? 배기수 원장님?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김기선 위원 원장님 말고 실질적인 집행부와 의사 개진한 적 있냐 얘기예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의사결정이요?

김기선 위원 아니, 의사개진을 한 적이 있냐, 집행부하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도에서도 몇 번에 걸쳐서 의견을 나눴습니다. 신축의 당위성이라든지 아주 기초적인 단계에서는 의견을 많이 나눴습니다.

김기선 위원 도하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김기선 위원 요 근래에도 나눴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요 근자, 한 7~8개월 전인 것 같습니다.

김기선 위원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 위원님들이 BTL 문제를 가지고 따지시는데 그 문제는 원장님이 챙기실 문제는 아니고 제가 봐서는 집행부에서 이 BTL 방식에 대해서 장단점을 우리가 따져야 될 문제고 원장님이 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런데 지금 병상문제 계획이라든가 그다음에 필수과목ㆍ진료과목ㆍ선택과목에 대한 문제, 이런 문제는 여건상 제일 중요하게 알고 계신 분이 원장님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김기선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협의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많은 요구를 했습니다. 300병상 요구한 것도 병원 측에서 요구한 거고 운영형태가 급성기 200병상, 만성기가 100병상 정도 유지되지 않겠는가 하는 의견도 도에 개진했습니다.

김기선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이천지역에 제일 큰 병원이 어느 병원이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이천병원입니다.

김기선 위원 의료원 말고.

○ 이천병원장 이문형 장호원까지 포함된 이천시에서 병원으로 되어 있는 데가 8개가 있고 저희하고 만성질환 요양병원 같은 거를 제외한 경우에 급성기 병원을 보고 있는 경우에는 바른병원이 제일 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기선 위원 장비 면에서 비교할 때 우리하고 어떻게 됩니까? 우리가 낫습니까, 여기가 낫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 병원은 저희보다 과가 협소하기 때문에 전체 장비로 봤을 때는 저희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김기선 위원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가 300병상 하려는 거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김기선 위원 그다음에 필수과목은 어떤 게 필수과목이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지금은 아마 종합병원에 대한 규제가 완화돼서 법적인 거는 좀 자유스러운 측면이 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병원 운영이나 지역여건으로 봤을 때 기본과, 내과, 외과는 메이저과에다가 지역특성상 재활 같은 과와 또 하나는 마이너과, 아까 말씀하신 어느 한 과를 집중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이비인후과, 안과 그중에 한 과 정도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기선 위원 이천지역에는 지금 현재 인구도 그렇고 연령층도 그렇고 지역적 특성도 그렇고 지금 필요한 게 여러 가지 여기 외로 필요한 과가 있다고 하면 어느 거를 원하시는지요? 신설하면 좋겠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제 생각에는 만약에 저희가 여러 과를 갖고 있지 못한다면 지역하고 연대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고요. 저희는 그 정도 병원이면 그 정도 과가 유지되면 되지 않을까 그렇게 개인적으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김기선 위원 한방은 운영 안 하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안 하고 있습니다.

김기선 위원 요즘에 시골 쪽에 의료봉사 다녀보면 한방 수요들이 늘고 있거든요. 그런 계획은 안 갖고 계신 거예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아직 계획 없습니다.

김기선 위원 어쨌든 지금 현재 내과ㆍ산부인과를, 추가해서 안과ㆍ이비인후과 하신다고 그랬는데 이런 것도 집행부와 협의를 하셔서 특성에 맞춰서 진료를 하고 평가를 해보셔서 어떤 분야가 제일 많이 지역민들이 이용하는지, 필요한 것을 파악해 나갈 거라고 보고 있어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배기수 원장님하고 집행부하고 협의를 거쳐서 자료라든가 모든 요구를 해주시고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김기선 위원 그다음에 저희가 아까 병원을 한번 돌아봤어요. 돌아봤는데 사실 열악한 시설을 다시 신축한다고 했으니까 저희는 개선되리라 믿고 있고요. 어제 제가 수원병원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요즘에 제일 문제시되는 게 성인병 중에서 당뇨와 고혈압이거든요. 이런 안내문을 환자대기실이라든가 아니면 약제 타기 위해서 대기하는 데다 여러 가지 상식으로 놔주면, 저는 종합병원에 가서 볼 때 제일 바람직하게 느꼈던 게 당뇨환자 식단문제라든가 고혈압에 대한 대응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이런 걸 상식으로 해놨더라고요, 안내를. 그래 가지고 그림까지 붙여서 식단까지 표시해 놨는데 이런 것이 지금 환자들도 의외로 생각 못하다가 보고 식단은 이렇게 하는구나 하는 부분을 많이 들었거든요. 이런 부분을 여기도 간과해서 시설이 열악하지만 그런 것 좀 해놨으면 좋겠다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김기선 위원 그다음에 아까 존경하는 김호겸 위원님하고 봤는데 의자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고 일반의자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플라스틱은 여름에는 괜찮은데 지금 앉아보면, 환자들이 예를 들어서 건강해서 온 것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감기환자라든지 이런 분들이 오실 때는 거기 춥거든요. 바닥이 차거든요. 이런 데 작은 거지만 신경을 써서 해줬으면 좋겠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알겠습니다.

김기선 위원 그래서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친절하게, 아까도 만족도조사를 보니까, 저도 어제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만 간호원이나 의사들이 대부분 형식적ㆍ의례적인, 자기 업무적인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그러면 환자들은 불안하거든요, 사실은 가서. 또 병원 기피환자들도 있는데, 주사 맞는 데 겁을 먹고 기피하는 분도 계시는데 간호원이 친절하게 대화를 하면서 주사를 놔주는 이런 걸로 볼 때 굉장히 중요한 상황이에요. 오늘 만족도조사에 그런 부분도 지적된 게 있기 때문에 직원들 교육 특별히 잘 시키셔서, 의사교육도 마찬가지지만 내 가정마냥 대화하면서 진료하면 거기에 환자들은 편하게 되거든요. 제 지역의 한 개인병원의 원장은 동네어르신들에게 농담을 잘해요. 그런데 어른들이 병원에 드나들면서 내 집처럼, 내 자식처럼 진료받으면서도 빨리 치료의 수준을 높여가는 이런 말씀들을 하시거든요. 이런 것이 친절도에서 개선했으면 좋겠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명심하겠습니다.

김기선 위원 그리고 지난해까지는 여기 의료사고가 하나도 없었어요. 금년에도 없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김기선 위원 금년에도 의료사고가 없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없습니다.

김기선 위원 사실 환자들이 시골지역 같은 데는 웬만하면 참고 그래서 그런데, 의료사고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런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해주시고.

사실 이천지역만 해도 농촌지역이기 때문에 찾아오시는 분, 멀리서 오시는 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 오시는 분도 계시고. 그다음에 이 이천지역 같은 경우는 고속도로가 많이 나 있어서 교통사고 환자들이 많이 들어올 거예요, 응급실로. 대처할 수 있는 그런 것도 아마 우리가 국가적인 차원이라든가 지역적인 차원에서, 공익의료서비스 차원에서라도 시설을 갖춘, 그런 장비는 충분히 갖고 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응급의료센터가 내년 상반기에 준공됩니다. 그렇게 되면…….

김기선 위원 지금까지는 잘됐는데…….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지금은 병원으로서의 필수장비를 갖고 있습니다.

김기선 위원 어쨌든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지역 공공의료서비스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이 갖춰지겠지만 갖추기 전까지라도 충실하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노력하겠습니다.

김기선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김기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심숙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심숙보 위원 새누리당 심숙보입니다. 152쪽하고 153쪽 병원별 진료비 체납현황을 보겠는데요. 병원의 수치에 대한 회계를 어느 분이 하시나요, 어느 부서나?

○ 이천병원장 이문형 회계 말씀하십니까?

심숙보 위원 네.

○ 이천병원장 이문형 회계는 행정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심숙보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체납잔액에 계로 나와 있는 그 숫자하고 퇴원환자하고요, 153쪽 체납잔액 계가 틀리거든요. 그냥 가로만 더해도 나타날 수 있는 건데, 이 부분이 다른 위원님들도 지적을 하였는데요. 좀 더 검토를 해서 정확하게 올려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지난 2010년 이후 3년간 퇴원환자의 체납총액은 1억 6,200만 원인데 여기 숫자에는 7,726만 원으로 잘못 표기되어 있고 그다음에 153쪽 외래환자의 체납잔액에도 7,726만 원으로 똑같이 표기가 되어 있어요. 실제 외래환자의 체납액은 1억 1,900만 원입니다. 그렇다면 외래환자의 경우에 1억 1,900만 원으로 집계되어 있는데 6개 병원의 입원환자와 외래환자를 합한 체납액은 2억 8,100만 원이고 발생건수는 2만여 건으로 나타났거든요. 그래서 이건 한 병원당 4,766만 원의 체납액이 됩니다. 정말 무시할 수 없는 금액이죠. 그런데 수원과 의정부의 경우에는 큰 기차역이 있어서 행려병자라고 할까요, 행자?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심숙보 위원 행려환자가 많이 찾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렇다면 병원별로 체납액이 많은 순서를 보면 지금같이 퇴원환자, 외래환자의 체납액을 합산한 것이거든요. 그래서 수원병원이 1억 6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포천병원이 5,461만 원 그다음에 파주병원이 5,000만 원, 안성병원이 2,778만 원, 의정부병원이 2,419만 원, 여기 이천병원이죠. 이천병원은 2,830만 원이었어요. 그런데 포천병원의 체납액이 두 번째로 높은 특별한 이유는 나중에 경기도의료원장님한테 말씀을 듣고요. 그래서 이 체납액의 처리는 처음에 독촉장을 보내고 그다음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그다음에 직원이 찾아가는 순서인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심숙보 위원 물론 여기 지역이 이천이라는 농촌지역이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운 환경의 분들이 오실 거라고 예상을 하는데 그 회수율은 어떻게 됩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2011년도 경우는 미회수율이 지금 14%, 입원ㆍ외래의 경우에 미회수율이 14%로 되어 있고요. 12년도는 지금 계속 미수금 징수를 독촉하고 있는 상황이긴 한데 지금 현재 한 40% 되고 있습니다. 미회수율이.

심숙보 위원 그러면 이 체납액이 3년 지나면 결손처리 하잖아요. 결손처리.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심숙보 위원 물론 체납액 회수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기도 도립의료원의 설립정신 또는 기부 그런 여러 가지를 본다면, 어차피 체납액이 발생된다면 그 뜻을 차라리 달리해서 어떤 무료진료 내지는 무료수술 그런 쪽으로 하면 좋은데 사실은 결과론적이기 때문에 처음에 그 대상 선정하는 게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체납액이 3년 이후에 결손처리가 된다면 그러한 결손처리에 해당하는 분들의 경우에 좀 환경조사를 해서 어떤 환경, 수입이라든지 어떤 질환에 속해 있는 또는 여러 가지 난치성도 있고 재발환자도 있고 또는 교통사고 환자,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좋은 인보사업으로 돌렸으면 어떨까 하는 제안을 하고 싶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미수환자를 심층 분석해 보겠습니다. 하고 나서 미수환자의 분석결과에 따라서 저희가 갖고 있는 취약계층 진료비라든지 자체예산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한번 검토해서 적극 대처해 보겠습니다.

심숙보 위원 그러면 기존에, 물론 다른 병의원도 마찬가지겠지만 이곳에서 그런 인보사업을 하는 환자가 있었나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심숙보 위원 말하자면 무료진료, 무료수술 그런 대상이 있었냐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가 아까 공공사업 실적에서 보시다시피 연간 자체예산 1억 정도 들여서 여러 가지 진료비 감면을 하고 있습니다.

심숙보 위원 그렇다면 2억을 줄여서 예상되는 결손처리 금액만큼 줄이고 명칭을 달리해서 하면 어떨까 하는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검토해 보겠습니다. 도덕성이 해이되지 않는 걸 전제로 해서 미수환자 분석을 다시 한 번 해보겠습니다.

심숙보 위원 또 사실은 악영향도 있을 수가 있거든요. 경기도립병원 이천병원을 방문해서 돈을 안 내면 나중에 돌려준다, 그러한 인식이 생길 수 있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선정이라든지 대상이라든지 좀 치밀한 연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심숙보 위원 요구자료 264쪽, 273쪽 이천병원 고객만족도를 보면 모든 항목이 전해에 비해서 떨어져 있습니다. 외래환자에 대한 고객만족도 조사결과를 모든 항목에서 비교를 해봤고요. 세부조사내역을 보면 진료시간대, 병원 주차시설, 여러 가지 항목이 있는데 지적된 내용들을 순서별로 가장 점수가 낮은 것을 살펴보니 다른 병의원은 60~70점대가 많은데 유독 이천병원은 38.2부터 해서 60점대까지, 첫 번째 대기시간 설명 강화가 필요하고 두 번째로 주차장 이용불편을 호소했고요. 세 번째로 대기시간 지연이유 설명 강화가 필요하다. 그다음에 네 번째, 병원이용 불편사항에 대한 접수방법 안내, 2번에 있어서 그것이 네 번째에 속하고 다섯 번째는 예약진료시간의 초과, 외래환자의 경우에요. 그래서 이 대안이 오후 예약시간 늘리는 거로 옆에 표기가 되어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있구나 하는 점은 알겠습니다. 다음에 여섯 번째로 응급실의 경우 화장실 청결이 문제였습니다. 일곱 번째, 응급실 대기시간 지연이유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다, 그러한 지적을 보게 됐는데요.

본 위원이 왔을 때 보니까 병원 주차시설이 굉장히 불편했거든요. 물론 안내를 받아서 주차를 하긴 했지만 주차장 재정비할 계획이 있다고 했는데 그 구체적인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지금 현재 사실 주차장 자체가 아주 많이 협소합니다. 그래서 지금 오다 보면 이 건물 뒤에 있는 쪽으로 주차장을 다소나마 넓혀서 할 계획을 갖고 있고요. 그다음에 지금 상태로서는 아마 직원주차에 대해서 제한을 갖지 않으면 내원객들의 주차불만은 타결되기 어려울 거라 생각합니다.

심숙보 위원 이 고객만족도 조사가 자체적인 어떤 정비 내지는 고객서비스 차원이 경영과 연관되거든요. 그래서 정말 돈, 예산이 경기도에서 나오지만 자체적인 노력과 봉사정신으로 고객만족을 시킨다면 외부로 나갈 손님, 환자죠. 환자가 그래도 이천병원에 오면 내가 대우를 받고 나를 알아주는 그런 인간적인 네트워킹이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이 개선되어야 된다고 보고요. 물론 장비라든지 의료수준, 의사수준은 특별히 나무랄 데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경영수지가 개선된다는 점을 말하고 싶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심숙보 위원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 위원장 고인정 심숙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호겸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시겠습니다.

김호겸 위원 수원 출신의 김호겸 위원입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우리 이천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이문형 원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수원에서 큰 병원, 대형병원 가다가 우리 이천의료원 들어오니까 가슴이 짠합니다. 천막 장례식장이 새로운 장례식장으로 잘 신축돼서 10월부터 운영이 되고 있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습니다.

김호겸 위원 어때요? 지금 잘 돌아가고 있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김호겸 위원 병원만 계획대로 잘 신축이 돼서 의료장비나 의료환경을 제대로 갖추어 주고 최고의 의료진과 최고의 의료서비스만 된다면 공공의료로서는 아주 성공적인 모델이 될 텐데 기대를 해도 되겠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김호겸 위원 이천의료원이 진료환자도 상당히 어려운 가운데서 늘어나고 또 진료수입도 증가되고 무엇보다 의료사고가 없네요? 여기는 한 건도.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가 수년째 사고는 안 나고 있습니다.

김호겸 위원 감사드리고 지금 새로 짓는 병원 신축에 대해서 많은 동료 위원님들께서 우려와 함께 여러 가지 걱정도 하고 있는데 새로 짓는 병원 신축에 대해서 수요예측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원장님께서 나름대로 숙고하고 검토를 한 거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개인적으로 검토하고 이천병원 내부에서도 검토를 했지만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용역을 통해서 결과가 이천지역에서는 아까 몇 가지 말씀드린 것처럼 응급실에서 수용을 못하는 환자 또 지역 내 여건 봐서 이천병원은 지금보다 병상규모가 늘어나야 된다, 이 용역결과가 나온 지 꽤 됐습니다.

김호겸 위원 우리 경기도하고도 충분한 협의를 거쳐서 진행이 잘돼 가고 있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확장해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호겸 위원 우리 이천이 지역적으로 봤을 때 중부권, 지금 말씀 주신대로 여주ㆍ이천ㆍ장호원 또는 이쪽까지 의료수요가 많이 있을 텐데, 그걸 거점으로 해서 운영이 되어야 될 텐데 지역적인 특성이 농업지역이고 도시하고 농촌, 농업지역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 노인인구가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습니다.

김호겸 위원 그래서 향후 특화사업으로 노인병원 내지는 노인요양원 쪽으로 해도 상당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본 위원은 판단이 되는데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이천지역에는 요양병원을 표방한 곳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저희가 요양병원이나 요양병동을 운영하기보다는 만성질환 환자에 대해서 병동을 일반급성기하고 특화된 형태로 운영하는 게 마땅하지 않을까, 지금에 있는 요양원과 병원과의 약간 중간단계 역할을 할 수 있는 병동이 의료원에서 갖고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지역 내 많은 시설관계,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같은 경우 의료서비스를 뺏어온 역할을 우리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 진료에 대해서 우리가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지역 내에서 우리가 이런 역할을 하고 우리가 병상이 커지게 되면, 그러니까 대학병원에 있다가 의료원에 왔다가 요양병원 가기 전 단계 역할을 하는 규모의 병실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호겸 위원 하여튼 용역결과나 지역적인 입장에서 볼 때 가능하다 생각이 되는 거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김호겸 위원 진료과목 중에서 가정의학과는 여기 개설이 안 됐나 봐요? 가정의학과.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안 되어 있습니다.

김호겸 위원 도시형 농촌 쪽에 가정의학과가 수요가 좀 있을 텐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어느 과가 어느 지역에 수요가 있다 하는 측면은 제가 생각할 때는 아닌 것 같고 저희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과를 개설할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과가 당장 필요한 수요가 생겨도 개설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정형외과 같은 경우도 외래를 2개 열고 있어야 되거든요. 근데 지금 할 수 없이 한 공간에 두 선생님이 진료 보고 있는 형태입니다. 그러니까 필요우선순위에 의해서 아직은 우리가 가정의학과 갖고 있는 게 조금…….

김호겸 위원 진료환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과가 뭐예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내과입니다.

김호겸 위원 내과요. 좋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천의료원도 종합검진 기능이 있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갖고 있습니다.

김호겸 위원 그래서 이쪽의 많은 공공기관이나 학교나 이런 데서 건강검진은 수요가 많이 있나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하고 싶은 욕심은 많습니다. 근데 공간이 아까 보시다시피 복도 공간이 아주 협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호겸 위원 환경이 안 좋아서?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습니다.

김호겸 위원 기능은 있지만 이용률은…….

○ 이천병원장 이문형 노력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특히 치과를 저희가 개설했습니다, 8월 달부터. 그렇게 되면 이천에서 치과와 일반검진을 할 수 있는 데는 그나마 여기뿐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마 내년도는 검진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호겸 위원 공공의료원의 특성을 살려서 지역에서 공공기관이라든가 학교에서도 검진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마케팅도 하고 홍보도 해서 의료원의 위상과 역할을 다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호겸 위원 그리고 어제 제가 프로포폴 주사 사용과 관련해서 봤는데 말이죠. 프로포폴이 향정신성 의약품이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개정됐습니다.

김호겸 위원 그래서 많이 쓰고 있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 많이 쓰고 있습니다.

김호겸 위원 특히 위내시경인가…….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내시경 때.

김호겸 위원 장 쪽에 많이 사용하면서 환자들의 어떤 편안함을 유도하기 위해서, 진정시키기 위해서 많이 쓰고 있는데 이게 오남용이 되면 어떻게 되죠? 안 좋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지금 마약이죠.

김호겸 위원 마약이죠. 그래서 상당히 환각작용이나 습관이 되면 습관성이 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많이 우려가 되는 부분인데 그래서 우리 의사분들께서 나름대로 처방을 해서 꼭 필요한 부분에 하는데, 관리방법도 엄격하게 관리가 되고 있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습니다.

김호겸 위원 어제 사용내역을 보니까 이천병원이 상당히 구입량이 많습니다. 많이 쓰고 있어요, 다른 의료원에 비해서.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가 내시경이 상당히 활성화돼 있기 때문에, 아마 내시경 수요가 제일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호겸 위원 수원의료원에 비해서도 상당히 많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가 내시경이 상당히 많습니다.

김호겸 위원 그리고 중요한 것은 구입량과 사용내역이 같아야 되는 거 아닙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약 자체가 3월 달부터 마약으로 분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약 자체에 시리얼 넘버가 붙어 나옵니다. 그래서 3월 달에 보건소 입회하에 전량폐기 돼 가지고 다시 시리얼 넘버를 부여받고 식약청 점검받고, 점검형태에 대해서는 우수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전 단계에서는 일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1앰프를 조금, 반앰플 썼던 게 구입량하고 사용횟수 차이로 제가 파악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들어온 양이 어디 가는 게 아니라 여러 사람을 나눠서 횟수가 여러 번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호겸 위원 보통 우리가 일반상식으로 봤을 때 하나를 따면 반을 쓸 수도 있고 남을 수도 있는데 남으면 폐기되든지 해야지 그걸 또 다른 사람한테 쓴다는 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봤을 때 우선 따면 이물질이 들어갈 수도 있고 변질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사바늘 한 번 쓰고 다 버리잖아요, 예를 들어서.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맞습니다.

김호겸 위원 그런 생각을 해서 말씀드린 거예요. 10개가 들어왔으면 열 사람에게 투약이 돼야 되고 반이 됐어도 그건 전량 폐기하고 다시 따서 써야 되지 않나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김호겸 위원 특히 마약으로 분류된 이런 의약품을, 주사약을 하여튼 엄격하게 들어오고 사용이 돼야 되는데 지금 숫자적으로 안 맞아요. 들어온 게 3,600이 들어왔는데 5,600이 사용이 되고 5,900인데 6,000이 넘게 사용이 되고 그래서 난 이게 뭐냐 이걸 물어보는 겁니다. 지금은 딱딱 맞게 사용되는 겁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지금은 안 맞으면 큰일 납니다.

김호겸 위원 그전 때는 하여튼 그런 의약품이 되다 보니까 조금 가볍게 생각하시고 사용했다는 말씀이시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죄송합니다.

김호겸 위원 그 부분은 잘못된 거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죄송합니다.

김호겸 위원 최고의 의료 이런 것도 잘못되면 의료사고 날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말씀드리고 이 사용량은 내과 전문적인 치료가 많이 되다 보니까 이쪽으로 많이 사용한다 이 말씀입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습니다. 저희가 내시경을 하루에 30개에서 40개까지 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천병원의 가장 특화돼 있는 의료기술 중의 하나가 내시경, 그러니까 치료내시경 포함해서 내시경이 이천지역에서는 제일 특화돼 있습니다.

김호겸 위원 엄격하게 이게 관리가 되고 있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습니다.

김호겸 위원 원장님 책임하에 엄격하게 의사처방 받아서 정확하게 입출입 다 기록이 되면서 정확하게 파악되고 있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습니다. 그건 확신합니다.

김호겸 위원 그리고 병원의 식당이라든가 무슨 세탁물, 안성병원이 크게 신문에 보도가 됐는데.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알고 있습니다.

김호겸 위원 이런 부분 잘 확인하고 계십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는 세탁물을 바깥으로 다 용역을 줬습니다. 그래서 자체에서 하는 건 없고요. 병실 내에서 감염폐기물, 그냥 일반폐기물 해서 다시 분류돼서 용역 주고 있습니다. 바깥으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김호겸 위원 이쪽도 창고 같은 거 보니까 아주 어수선합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지금 공사 중에도 있고 아마 여기가 일반쓰레기를 갖고 있습니다.

김호겸 위원 그리고 장례식장 운영과 관련해서 앞으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운영사항으로 산하병원 장례식장의 운영현황을 쭉 보니까 지난해에 8억이 수익이 됐는데 6억이 지출이 돼서 한 2억 정도 수익을 냈어요. 그건 왜 이렇게 이익을 많이 못 냈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거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장례식장이 용품 파는 게 있고 그다음에 음식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음식료 자체를 용역을 줬습니다. 외부에다 줘 가지고, 워낙 여기가 열악하니까 아무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약조건 자체가 우리가 상당히 불리하게 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걸 전부 다 직영으로 돌려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호겸 위원 그래요. 하여튼 이번에 의료원 장례식장을 맡은 주민참여장례식장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또 식단에 관해서 영양위원회도 활용해서 했는데 하여튼 많은 기대를 할 테고 많은 의료서비스와 아울러서 많은 수익도 잘 내서 공공의료원으로서 꼭 성공하는 모델로 크게 발전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호겸 위원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김호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해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중식을 위해 14시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2시20분 감사중지)

(14시11분 감사계속)

○ 위원장 고인정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저희가 중식시간을 이용해서 현장을 한 바퀴 순회하느라고 시간이 좀 늦어졌습니다. 원미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정 위원 안산 출신 원미정 위원입니다. 어제 저희가 경기도의료원과 5개 병원을 감사했는데 이천병원만 따로 하게 돼서 원장님 이하 직원들이 여러 가지 신경 쓰신 데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일단 앞에 여러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가능하면 중복되지 않는 선에서 질의하겠습니다.

만족도조사 보니까 아까 존경하는 심숙보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낮게 나온 부분을 지적하셨는데 입원환자 만족도는 아주 굉장히 높게 나왔어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낮은 것은 항목들을 보니까 대부분 외래, 이거를 적극적으로 개선할 방법에 대해서는 고민하셨나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저희가 외래환자의 만족도가 제일 낮게 나왔습니다. 저희 나름대로 이렇게 됐다 생각하는 부분은 보시다시피 외래공간에 하루에 600명의 외래환자가 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접수ㆍ예약하는 문제를 갖다가 예약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예약제 실패된 이유가 외래환자 내과의 경우 1일 평균 환자가 150명입니다. 그러니까 예약제를 실시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충돌이 일어났고요. 그다음에 예약부도율이 한 50% 정도 되기 때문에 예약제 실시를 실행하다가 지금 보강해서 할 예정이고요. 그래서 외래 베이스 쪽에서 환자분의 만족도조사가 좀 낮은 걸로 알고 있고 거기에 대해서 그런 쪽으로 노력하려고 합니다.

원미정 위원 저희도 둘러보니까 시설 자체의 규격이나 이런 것들이 옛날 기준으로 지어진 병원이라 병실공간 자체도 굉장히 좁고 복도도 좁고 이런 여러 가지 환경적 요인도 있을 거라고 생각은 들어요. 그런데 저희가 한 3년 치 계속 각 병원의 여러 가지 적자의 원인들을 분석해서 내라고 해서 받은 자료 중에 보면 대부분 공통되는 거는 다 공통돼요. 시설과 장비 이런 건 다 공통되거든요. 그런데 이천병원이 특징적으로 보니까 10년, 11년도에 플러스 들어갔던 게 만족도, 친절도 이런 거예요. 그런 여러 가지. 그런데 2012년도에는 그게 안 들어갔어요.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입원환자의 만족도가 높아서 그런지, 친절도나 이런 것들이 높아져서 그런지 그게 원인이라고는 안 넣으셨어요. 10, 11. 그래서 물론 시설과 장비의 문제 당연히 있을 수 있고요. 그런 것들을 조금 더 극복할 수 있는 적극적인 그런 해소방법들을 저는 고민해야 된다고 봐요. 그때나 지금이나 사실 여건은 변하지 않았잖아요, 10년, 11년도. 그런데 친절도나 만족도들이 높아졌다라는 거는 기본적으로 여기에 근무하시는 분들이나 이런 분들이 적극적으로 노력을 한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거에 대한 것들이 해소된 거잖아요. 그래서 여러 가지 이런 외래의 시설적, 환경적 요인에서 오는 그런 불만족을 적극적 서비스나 친절도나 이런 걸로 극복할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고민하셔서 진행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아까 제가, 공공사업과인가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공공사업과.

원미정 위원 공공사업과 관련해서 자료를 요청했었는데 주신 자료는 처음에 저희 행감 자료에도 더 자세하게 있어서 일반적인 공공의료사업들을 많이 하고 계세요. 그런데 제가 부탁드리고자 하는 거는 어제 경기도의료원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의료원 자체가 굉장히 재정적으로 어렵고 적자가 계속 누적되는 상황에서 저희도 도에서 그런 출연금 더 보조해 드리고 싶고 더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싶지만 여러 가지 재정적 이유 때문에 그것들이 많이 어렵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그 탓만 하고, 지원을 안 해준다 이 탓만 하고 사실은 서비스를 안 하면 안 되잖아요. 저희 의무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것을 좀 타파할 수 있는 방법이 뭔가를 저는 적극적으로 고민해서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공공사회과, 공공의료사회과?

○ 이천병원장 이문형 공공사업팀.

원미정 위원 사업팀. 거기에서 이런, 물론 여기서 지금 현재 자료로 주신 여러 가지 사업하시기도 바쁘신 줄은 압니다.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계시네요, 지역사회에서. 그런데 플러스 제가 일반 민간병원에서도 사회사업가가 공공병원에서 환자의 진료비 관련해서 진료비를 내지 못하는 상황 이런 열악한 환자들이 생겼을 때 기업이나 또 사회사업가, 후원가 이런 분들 연결해서 의료비를 지원해 주는 활동들을 하세요. 물론 우리 의료원에서는 여러 가지 주어진 미션들이 많은 걸로 보여져요. 그렇지만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이 또 한계가 있잖아요, 저희가 지원하는 게. 총액 5억, 6억을 6개 병원으로 나눠서 하다 보니까 사실 대상자를 다 저희가 지원해 주지 못하고 있잖아요. 이런 부분을 좀 더 보완적으로 서비스를 더 해줄 수 있는 그런 방법을 고민하셨으면 좋겠고 그런 것들을 이천지역 내에 있는 중간 정도의 기업이나 대기업이 있으면 좋지만 그런 것들 발굴하셔 가지고 일대일로 환자를 연결해 주는 그래서 병원비 부담을 줄여주는 그런 것들을 공공사회과에서 적극적으로 하셔서 재정의 부담을 줄여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에 대해서 원장님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아직은 거기까지는 저희가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치과 파트 부분에서 행복치과 부분은 삼성재단에서 지원이 되는 걸로 되어 있고요.

원미정 위원 보통 물품지원도 많이 하고요. 그 관련한 물품지원도 많이 하고 또 병원비 지원도 해요, 일대일로.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치료비를 아마 거기서 하고 있고…….

원미정 위원 네, 치료비 지원해 주는 거. 그러니까 병원의 수익으로 잡으라는 얘기가 아니고 기본적으로 우리가 취약계층 지원할 수 있는 대상인데 재정에 한계가 있어서 못하는 경우 어떤 후원가나 기업들 연결해 줘서 그런 의료서비스 받을 수 있게끔 적극적으로 해주시라는 말씀이고요.

그다음에 아까 원장님께서 위원님께서 질문하셨던 내용 중에 내시경 수요가 많고 그래서 그런 약품을 많이 쓰신다고 하셨어요. 그렇다면 내시경 관련한 장비가 잘되어 있어야 되고 관리가 잘되어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저희가 요청한 자료 중에 장비현황하고 부족한 의료장비내역서를 받았는데 그중에 이천병원의 내시경 세척기가 지금 부족한 의료장비내역서에 올라와 있어요. 이거 내용 보니까 “내시경 건수가 많아 소독기 사용이 증가하여 기존 사용장비의 고장이 발생하고 있으며 고장발생 시 내시경 시술을 할 수 없어 추가구입이 절실합니다.” 지금 굉장히 급한 거잖아요? 기본적으로 30명 이상 계속 내시경을 해야 되는데 세척기를 거쳐서 해야 되는데 이게 부족한 거라면 이거는 그냥 기다리고 있어서 되는 사안은 전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러면 현재 이것이 부족한 상태인데 환자는 계속 내시경을 하고 있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어떤 깨끗하게 소독되지 않은 내시경 기계로 검사를 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죠. 그래서 이런 부분은 의료원에 요청을 하셔서, 6개 병원에 저희가 보조를 나눠주는데 우선순위를 정하실 때 적극적으로 원장님께서 말씀하셔서 이건 지원을 받아야 된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다른 데보다 대부분 검사 관련한 장비가 다 부족한 걸로 많이 나와요. 이러면 결과가 제대로 나오겠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검사장비나 방사능과 장비가, 신규장비가 적고 이런 건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갖고 있는 장비들은 전부 다 매년, 방사능과 장비 같은 것은 매년 인증을 받습니다. 받고 난 다음에 하기 때문에 원래 기능의 보장은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좀 더 나은 기능을 갖고 있는 장비구입이 절실한 실정이죠. 검사실 장비 같은 경우도 우리가 질 관리를 3개월에서 6개월씩 받고 있기 때문에 지금 진단하는 데 크게 잘못된 건 없습니다.

원미정 위원 당연히 지금 현재 진단이 잘못될 정도로 장비가 없으면 안 되는데 어쨌거나 저희한테 자료 주신 거에는 이러이런 부분들이 부족하다라는 그런 취지로 주셨기 때문에 의료원과 여러 가지 어떤 지원을 요청하실 때 저는 어떤 것보다 이런 것들이 우선시 돼야 정확한 검사결과와 또 과정에서의 미세척 때문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의료사고나 이런 것들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그래서 적극적인 우선순위 사업으로 고민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원미정 위원 그리고 제가 경기도의료원에도 말씀드렸지만 공공의료기관 같은 경우는 의료급여환자들을 많이 받잖아요. 그 수치를 보니까 이천병원 같은 경우는 줄어요. 조금 많이 늘지는 않네요, 오히려. 10년, 11년, 지금 12년은 9월 말 기준이라 비교가 잘 안 되는데 일단 10년하고 11년에 의료급여환자, 차상위계층 이렇게 쭉 해서 통계 낸 거 보면 오히려 줄었어요. 그 이유는 뭐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가 의료보호환자를 진료적인 측면에서 차별하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저희 병원이 전반적으로 의료보호환자 비율 자체가 상당히 낮습니다. 낮은 게 있고 저희가 의료보호환자나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공공사업도 적극적으로 진료하고 있긴 하지만 전체 숫자가…….

원미정 위원 결과적으로 이게 줄었다라는 건 물론 대상자가 줄었을 수도 있겠지만 제가 이 자료를 보고는 이천지역의 의료급여환자가, 그러니까 대상자가 줄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어서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의료급여환자와 일반환자의 처우라든가 환자를 대할 때라든가 여러 가지 접수 때부터 시작해서 쭉 과정에서 의료급여환자가 상대적 비애감을 느끼지 않게 적극적인 치료나 대우를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이게 중앙 같은 경우는 30% 의무규정이 있더라고요. 중앙 같은 경우 공공병원으로서는. 그런데 경기의료원 같은 경우는 아직 그런 규정은 없다고 그래요. 그렇지만 최소한 공공의료원의 역할에 있어서 취약계층, 의료급여환자들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담당해야 되는 그런 역할이 있기 때문에 최소 30% 이상은 좀 의료급여환자들이 이용할 수 있게 적극적인 홍보와 아주 친절한 서비스로 마음 놓고 저희 의료원을 이용할 수 있는 그런 문화와 시스템을 만드셨으면 좋겠고 적극적인 홍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원미정 위원 그리고 간단한 건데 우리 농산물 이용현황 봐도 전체적으로 6개 병원이 다 육류ㆍ어패류, 이거 공동구매하나요? 6개 병원이?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지금까지는 공동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그래서 결과가 똑같네요. 육류나 어패류 같은 경우는…….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래서 내년부터는 아마 그게 지역별로 차별화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어쨌거나 저희가 민간기관 아니고 공공의료기관이고 저희 경기도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우선적으로 우리 농산물 이용을 해주고 지역경제나 농어민들이 잘살 수 있도록 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플러스 경기의료원 전체가 해당되는 거지만 저희가 사회적기업 물품이라든가 장애인생산품이라든가 이런 것들의 구매도 되게 낮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전체적으로 아마 경기의료원에서 지금 공동구매를 다 하나요, 모든 기기부터?

○ 이천병원장 이문형 많은 품목…….

원미정 위원 일반사무용품 같은 경우도 사실 굉장히 생산품이 많아요. 우리 장애인 생산품도 많고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하는 것도 많거든요. 그래서 우선구매 조례도 있습니다, 저희 경기도에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사무용품이나 이런 거 사용할 때 취약계층인 사회적기업이나 장애인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을 우선구매할 때 적극적으로 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다행히 이 자료를 보니까 이천의료원은 간호사 수급이 불균형 아니에요. 현재 적정인원에 그대로 정원ㆍ현원이 같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같습니다.

원미정 위원 그런데 저희가 파주나 포천 이런 데 같은 경우는 그동안 그게 굉장히 심각하게 문제가 됐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파주지역, 기숙사 지은 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맞습니다.

원미정 위원 거기 같은 경우는 그런 자구노력을 해서, 그러니까 거리도 멀고 외져있고 이러다 보니까 실제로 간호과를 졸업해서 간호사로 취업하는 율이 되게 낮아서 우리가 어떤 의료서비스를 하려고 해도 여건들이 안 되는 문제가 심각했습니다. 그래서 거기는 올해 기숙사를 짓고 입주해서 하는 것들에 수급이 조절되는데 이천병원 자료는 올해 자료인지 제가, 한 해 것만 주신 것 같아서요. 그동안 그런 문제는 없었나요? 간호사 수급이나 이런 문제에 있어서.

○ 이천병원장 이문형 간호과가 저희는 줄곧 4등급을 유지하고 있고요. 그런데 이직률은 상당히 높습니다. 그러니까 건건이 간호사를 초빙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측면이 있기는 합니다. 지금 그래도 저희가 타, 경기도 다른 병원에 비해서는 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그러니까 현재는 다행인데 이것이 계속 이렇게 안심하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도 가장 큰 문제…….

원미정 위원 여기 여건 자체가 그렇게 좋은 지리적 여건도 아니고. 그래서 장기적으로 경기의료원 차원에서도 고민하셔야 되겠지만 이천병원 자체에서도 근처에 간호과가 있는 학교와 MOU를 체결한다든가 어떤 인센티브를 준다든가 적극적인 홍보를 한다든가 이런 활동을 지금부터 하셔야 그런 수급에 문제가 생길 때 대처를 할 수 있지 당장 그것이 문제가 생겼을 때 하려면 사실은 어렵잖아요. 그러면 일단 서비스의 질이 낮아지고 또 근무하시는 분들의 여건도 굉장히 안 좋아지고 이런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저희가 작년에도 계속 요구를 했고 경기의료원 차원에서는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자체적으로 이천병원에서도 지역에 관련한 과나 학교나 이런 것들을 활용해서 적극적인 홍보 그다음에 관계 맺기를 통해서 이후에 간호사 수급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그런 예방적 조치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권고를 드립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원미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원미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유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유임 위원 김유임입니다. 이어서 병원 신축계획과 관련한 질문 간단히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125병상에서 300병상으로 이전신축을 계획하고 있는데 타당성조사나 그게 실시된 내용이 있으시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러면…….

○ 이천병원장 이문형 신축을 해야 된다 하는 것에 대해서는 보건산업진흥원에서…….

김유임 위원 네, 타당성조사가 있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했습니다. 2009년도부터 했습니다.

김유임 위원 현재 이천시의 병원 병상사용률이 95.8%인가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 병원이요?

김유임 위원 이천시 일반현황이요. 우리 병원은 병상이용률이 어떻게 되나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는 90.5%입니다, 연간. 지금 9월, 올해.

김유임 위원 그리고 이천시, 지금 주신 자료 223쪽에 보면 병상이용률 95% 그리고 이천시 도시기본계획에 따라서 이렇게 저렇게 인구가 좀 늘 것이다. 그리고 교통시설들이 생기면서 유입이 있을 것이다라는 예측에 비춰봤을 때 지금 125병상에서 300병상으로 두 배 이상 병상을 늘렸을 때 그 병상수요에 대한 세부적인 타당성 분석자료가 있으시죠? 간략하게 좀.

○ 이천병원장 이문형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아까 답변드린 내용 중에 급성기환자 수요에 대해서, 응급실 문제하고요.

김유임 위원 우선 그럼 제안만 드리겠습니다. 이게 300병상 이상이 됐을 때 물론 국비지원이나 의료시스템에 있어서 효율성들은 높겠지만 이용률에 있어서 타당적인 근거가 더 있어야 될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거에 대해서 자료를 주시고 이후에 기본설계, 기본실시계획을 수립할 때 타당성분석을 조금 더 정확히 할 수 있도록 업무협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알겠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가 응급의료센터 신축을 계획하고 있는데 현재 이전할 부지에 세워지는 병원하고 지금 지어지고 있는 의료응급센터, 지금 응급센터 설계는 되어 있나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설계하고 있는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랬을 때 의료진의 출입, 그러니까 건물과 건물이 약간 떨어져 있을 때 출입에 대한 게 설계에 반영되어 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지금 신축 예정되는 응급센터하고 또 그다음에 아직, 확정은 되어 있지만 신축을 하고 싶어 하는 쪽의 신축건물하고는 거리가 있습니다. 거리가 있기 때문에 그 문제는 상당히 고민을 해봐야 되겠는데 제 생각으로 만약 신축이 떨어진 거리에서 한다면 응급센터가 옮겨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메인 건물로.

김유임 위원 그러면 지금 신축을 급하게, 이전을 우리가 2017년도 완공계획이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가 구상입니다.

김유임 위원 계획상.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아직 타당성조사라든지…….

김유임 위원 응급센터의 완공시기는 언제인가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올 상반기입니다.

김유임 위원 올?

○ 이천병원장 이문형 내년 상반기입니다.

김유임 위원 지금 현재 설계 중인데 벌써, 내년 상반기에 할 수 있나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아, 내년 하반기에.

김유임 위원 그러면 설계에 이전하는 병원과 의료진의 이동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가 안 된 상태로 건축이 되겠군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지금 현재 있는 건물하고 새로 생기는 응급센터하고는 동선거리가 짧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병원이 아니고 떨어진 거리에서 신축병원이 들어서게 되면 동선에 문제가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가장 중요한 센터가 본진하고 떨어져 있을 경우에는 응급적인 상황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상당한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지금 현재 이천지역, 여주부터 곤지암 쪽에 있는 지역 내에서…….

김유임 위원 이걸 설계할 때는 원활하게 이전사업이 계획대로 안 된다라고 판단하셨던 건가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이천지역에, 여주부터 곤지암ㆍ광주까지 응급실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건복지부에서 응급실 취약지역이기 때문에, 사실은 병원 기능이 먼저 커지고 응급센터 기능이 들어와야 되는데 지금은 응급환자 처치문제가 너무 긴박하기 때문에 센터를 먼저 짓고 나중에 신축하는 스케줄로 알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이 부분은 좀 상당한 문제가 있을 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경기의료원 환경 분석에서 우리의 약점으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이 어렵다, 의료진의 한계로, 의료인력의 한계로. 이 부분과 관련해서 혹시 의사수급에 어느 정도 어려움이 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일반적으로 저희 이천병원에 있는 의료진은 사실상 좀 오래 근무하고 있는 의료진입니다. 그런데 일반의사들 중에, 특히 영상의학과라든지 인기 과 선생님을 초빙하는 경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김유임 위원 산부인과는 뭐 주변의 산부인과 시설을 제외하고 의사를 초빙하기 힘들어서 산부인과가 없는 건 아닌가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건 아닙니다. 산부인과 의사가…….

김유임 위원 우리가 지금 의료보험공단의 건강검진 지정병원이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렇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러면 산부인과 같은 경우는 어떻게 검진을 하나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암검진은 전문의가 아니라도 할 수 있기 때문에 하고 있습니다. 팹스미어(Pap smear)는 하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전공이……. 전문의요, 아니면 전공의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산부인과 전문의가 아니라도 팹스미어가 가능하니까요.

김유임 위원 지금 의사 인건비 관련해서 봤을 때 아까 내과가 외래환자가 많다고 하셨는데 지금 내과의 의사가 여섯 분이신가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세 분입니다.

김유임 위원 그러면 내과1은 누가, 어떤 의사선생님이 하시고 계시나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1내과 말씀하십니까? 박철희 과장입니다.

김유임 위원 인건비를 보니까 2010년도에는 5억 5,000이었는데 12년도에는 4억 1,000이면 1억 4,000이, 지금 연봉제로 하고 있죠? 1억 4,000이 적은 금액인데,같은 의사선생님이십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같은 의사입니다.

김유임 위원 왜 이런 일이 발생한 거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러니까 실적급으로 하고 있기는 한데 사실 실적급에 대해서 보는 환자의 행위료 수가에서 약간 차등을 줬습니다.

김유임 위원 지금 다른 병원에 비해서 내과1 같은 경우가 2011년 이전까지 보면 상당히 연봉기준이 높은데 좋은 의사선생님이 오셔서 높은 급료를 주고 그래서 내과환자가 늘어나고 이런 경향은 아닙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지금 1내과장님 같은 경우는 한 7년 이상 이천지역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병원에서 아까도 말씀드린 내시경이라든지 특화돼 있습니다. 그 과장님이…….

김유임 위원 알겠습니다. 일단 호봉이 높아지는 부분은 상관없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호봉하고 의사들은 관계없습니다. 실적에 의해서.

김유임 위원 그럼 아까 그 분석자료를 보니까 내과의 경우 외래환자가 검진 후에 추적검사를 통해서 환자가 늘어났다고 분석을 하셨는데 그 추적검사라는 게 뭔가요? 검진 후 추적검사. 행감 자료에 내과 외래환자가 늘어나는 이유의 분석자료로 검진 이후의 추적검사에 대한 것.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가 건강검진을 통해서 검진한, 건강검진으로 진단하고 난 다음에 거기에 대해서 환자를 보고 있습니다. 1차 검사 이상자를 발굴해서 다시 환자를 본다는, 추적검사를 한다는 얘깁니다.

김유임 위원 그럼 그건 다른 과도 마찬가지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대부분 그쪽 질환이, 내과 질환이 대다수 많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러면 이후에 추적검사하는 게 우리 이천병원의 특수한 어떤 진료의 서비스를 높인 경우는 아닌 거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아닙니다. 일반적 병원이 다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렇다면 그 내과1 같은 경우는 인건비가 다른 의사에 비해서 상당히 고액이라고 판단이 되는데 그건 왜 그렇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자기가 한, 환자 진료한 양만큼을 가져가는 겁니다.

김유임 위원 그럼 다른 과별로 좀 줄어들거나 이런 경우에는 환자 수가 줄었기 때문에 그렇군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렇죠. 그런데 아까 얘기했던 그 과장님 같은 경우는 지역사회에서 인지도가 워낙 높기 때문에 거기에 1시간을 기다려도 그 선생님한테 진료를 받고 가는 문제가 발생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러면 좋은 의사를 초빙하고 의사수급을 원활하게 하는 데 있어서, 간호사도 마찬가지겠지만 그게 가장 어려운 문제라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서 의사수급과 관련한 기본대안들이 그동안 많은 논의와 연구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국가나 도가 획기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들이 있으면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지방의료원에 봉직하는 의사들이 전국적으로 평균 한 3년 정도 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어떤 제도적으로 하기가 참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김유임 위원 3년 정도 하는데 아까 내과1 의사선생님 같은 경우는 7년 이상 계시는 이유는 혹시 뭔가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 과장님은 개업한 후에 다시 봉직을 하는 경우입니다. 대부분 3년이라는 얘기가 봉직의사 하면서 개업을 결정하는 시간이 3년에서 5년 사이입니다.

김유임 위원 네, 알겠습니다. 우리 의료원 같은 경우 국도비를 지원받는 이유 중에 하나가 공공사업과 관련된 부분일 것 같습니다. 그랬을 때 지금 공공사업과가 따로 있는데 공공사업과의 1년 예산이 얼마입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공공사업과의 예산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유임 위원 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자체예산을 갖고 있지는 않고 사업별 예산을 갖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총액이 얼마인가요, 2012년도?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러니까 사업별로, 예를 들어서 취약계층사업인 경우에 8,300 이런 식으로 사업별 예산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만성질환관리사업은 국비 5,000 이런 식으로 사업별로 되어 있고 과별 예산은 여기 안 정해져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우리가 지금 의료취약지역으로 이천이 분류되어 있고 공공보건사업들을 활성화하고 있는데 혹시 우울증 관련한 자살예방 관련해서, 자살자의 45% 이상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라고 하는데 우울증 치료와 관련해서 공공사업을 하고 있는 내용이 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걸 보건소에 있는 정신질환센터에 연계해서 하고 있고 저희가 주도적으로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 사업을 공공사업으로 검토를 해보시기 바라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김유임 위원 특별히 농업지역의 노인자살률, 특히 빈곤층 노인의 자살률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우울증 관련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주시기 바라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김유임 위원 보건소랑 연계된 업무들이 또 다른 사업이 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보건소하고 공공사업 계통에서는 가정간호사업부터 기타 사업이 다 같이 연계해서 하는 사업이 많습니다. 만성질환사업 같은 경우도 안저검사 같은 건 보건소에서 우리가 외래쿠폰을 발행해서 개원가에서 진료를 받고 있고요. 그다음에 보건소가 여러 가지 이천병원 운영하는 데 많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또 저희도 의견을 많이 듣고 있고요.

김유임 위원 보건소가 우리 병원…….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아니, 아까 얘기했던 장례식장운영위원회 같은 것도 보건소 소장님이 들어와서 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시고요.

김유임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보건소랑 연계해서 하고 있는 사업이 있냐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우리가 보건소와 연계하는 사업은 안저검사하고 동맥경화사업인데 이 사업 자체가 만성질환사업 안에서 하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김유임 위원 경영수지 현황을 보니까 의료외수익이 어떤 내용입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의료외수익은 주수입이 장례식장 수입입니다.

김유임 위원 장례식장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장례식장 수입. 그 외에도 일부가 있지만 의료원에서의 대부분 수입이…….

김유임 위원 장례식장 언제부터 운영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신축운영한 건 10월 22일부터 하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올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김유임 위원 그럼 2011년도에는…….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전에는 천막으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김유임 위원 2011년도에는 그 21억이 천막 장례식장에서 발생한 겁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김유임 위원 그런데 올해는 9월 현재 12억이면 상당히 수익이 줄어들었네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러니까 주변에 있는 장례식장이 좋아져서…….

김유임 위원 새로 생겼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 선호도도 떨어진 측면도 있고 운영형태가 너무 낙후되어 있기 때문에 위탁을 줬었습니다. 그런데 10월 22일부터는 저희가 신축해서 직영운영체제로 하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마지막으로 한방과 통합진료를 하는 부분에 대한 병원장님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방 통합진료.

○ 이천병원장 이문형 거기에 대해서는 제가 많이 고민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양방과 한방이 할 수 있는 건 어느 특성모델에 해서 성공적이면 여러 방향으로 전파되는 게 옳지 않을까, 일시에 다 같이 실시하는 건 아니지 않을까, 이 아이템이 최근 아이템이 아니고 벌써 한 15년 전부터 있었거든요. 그때도 몇 군데에서 시도했다가 또 이게 효율성 문제 때문에 다시 없어진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하게 된다면 좀 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김유임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김유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의 1차 질의는 다 마친 것 같고 이제 보충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시간은 답변시간을 포함해서 10분입니다. 보충질의도 순서에 따라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숙보 위원님 먼저 해주십시오.

심숙보 위원 심숙보 위원입니다. 페이지는 141쪽 직원현황 그다음에 148쪽의 평균 입원환자 수, 148쪽 외래진료, 175쪽의 병원별 불용처분된 의약품내역서 중심으로, 직원현황에 보면 간호직이 53명이고요. 약사 두 사람인데 1명이 있거든요. 그렇고 현재 외래진료 평균을 보면 하루 140건, 그다음에 입원처방의 경우 하루 116건 합하면 하루에 250 내지 260건이 병원 약국에서 처리가 되고요. 그다음에 명절이나 연휴 때는 외래진료가 늘어날 것입니다. 미리 약을 타야 되고 하기 때문에. 그럴 때 보통 약국에서는 하루에 75건 처방일 때 약사 한 사람이 있어야만 돼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알고 있습니다.

심숙보 위원 그러면 이 병원에서는 처방 건수당 약사 1인이, 어떻게 되나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병원에서는 건수당 약사 채용기준은 안 돼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고요. 병원에는 의약분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약품을 처방 안 하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외적인 거는 응급실이나 장애인이나 이런 게 돼 있습니다.

심숙보 위원 그러면 하루에, 그렇다면 입원처방에 대한 것도 처리가 되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심숙보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 그래도 여기 병원에 정해진 인원은 2명인데 최소 3명이 있으면 약사 이직률도 적어질 것이고, 그런 아쉬움이 있고 오늘 아까 둘러봤을 때 야간에 근무하는 약사는 없었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없습니다.

심숙보 위원 물론 그런 부분도 있었고 그다음에 약품이 층마다 있어서 그 부분의 관리라든지 투약 그 부분이 간호사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물론 1층에서 전부 타다가 한다고 하지만 환자한테 최종적인 도달은 간호사가 하고 있거든요. 그 부분에 업무의 영역 구분이 명확하게 필요하다 그런 점을 지적해서 그 부분이 명백하게 구분돼서 해야 된다 그런 얘기를 하고 싶고요. 그런데 간호직은 53명인데 간호조무사는 없네요? 직원에.

○ 이천병원장 이문형 조무사로 표현 안 하고 고용직으로 표현됐습니다. 기능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심숙보 위원 기능직으로 돼 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기능직 내에, 조무사가 기능직 안에 포함돼 있습니다.

심숙보 위원 그래서 보통, 여기에서 할 얘기일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그러한 부분의 역할을, 상대방 역할을 존중하고 그러한 부분이 필요하다. 그래서 약사의 증원이 필요하고요.

그다음에 175쪽에 불용의약품이 있어요. 그런데 이천의 경우에는 물론 액수는 2010년부터 금년 9월 30일 집계된 거에 의하면 토털 68만 원에 해당이 돼요. 그 처리는 제약회사에 반납하시는 건지 아니면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궁금한데요. 175쪽.

○ 이천병원장 이문형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하는 약품은 반품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심숙보 위원 반품 안 되는 것도 있나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거의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백신 같은 경우 일부의 경우에도 제가 보고 받기로는 반품이 다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심숙보 위원 그런데 저는 여기에서 하나 제안하고 싶다면 우리나라는 유효기간이 경과되면 경과 이전부터 반품을 해서, 제약회사에서 수거하고 반품이 되는데 이 부분 액수가 적기 때문에 혹시 지역에서, 개성공단이라든지 또는 아프리카라든지 러시아 같은 데서는 유효기간이 경과해도 우리나라 의약품의 약효를 인정해서 봉사활동에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종교단체라든지 NGO라든지 그러한 정부 외에 활동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천지역에는 없는지?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제가 알기로는…….

심숙보 위원 거기까지는 파악이 안 되신 것 같은데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파악을 못했습니다.

심숙보 위원 그래서 3년 평균 68만 원이라면 해외나 개성 그런 데에 의약품이라든지 무의약 진료 나가는 봉사활동이 있거든요. 그런 데 연계를 해서 의료진과 약사, 간호사 해서 어떤 봉사활동하는 데 연계가 됐으면 하는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한번 지역 내에 알아보겠습니다.

심숙보 위원 물론 업무상 시간 내고 경비 내고 하는 부분이 어렵지만 이천지역의 중심이기 때문에 이천의료원에 그러한 제안을 하고요. 액수가 많다면 사실은 이런 제안을 하기 어렵지만 그런 부분을, 병원 업무는 아니지만 동아리 활동도 하시니까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본 위원은 이것으로 제안을 하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심숙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기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열 위원 정기열 위원입니다.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정기열 위원 몇 가지 간단하게 질문드리도록 할게요. 이천병원 3내과를 보면 2010년도에는 입원환자 월평균하고 외래환자 월평균이 대단히 높은데 2011년도하고 2012년도는 감소를 했어요, 2010년도 대비해서. 그 설명 좀 해주십시오.

○ 이천병원장 이문형 과장님이 교체가 됐었습니다.

정기열 위원 네, 여기 보니까 과장님이 2001년도에 2개월 공백이 있었는데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2001년도가 아니고 이게 오타 난 겁니다. 2010년도입니다. 죄송합니다.

정기열 위원 정확히 말씀하세요. 2010년도예요, 2011년도예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가 자료를 다시 뽑아 놓은 게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잠깐만요.

(「2011년도입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정기열 위원 11년도죠? 그 감소한 이유에 대해서, 그거 1개월 감소했다고 11년도 다 감소하나요? 2010년도에 환자 찾아온 것보다는 확실히 줄었거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지금 새로 오신 선생님이 아직 적응이 안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워낙 내과 계열에…….

정기열 위원 그분 언제 채용되셨죠?

(관계직원, 이천병원장에게 개별설명)

1월, 2월 공백이 있고 2011년도 3월에…….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11년도.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지금 3내과 과장님 오신 게.

정기열 위원 근데 뭐 적응이 안 돼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제가 봤을 때 선호도가 전체 환자, 쉽게 말해서 전체 파이가 있었는데 그 파이가 1내과, 2내과로 옮겨간 측면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정기열 위원 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전체 내과 환자, 그전에 있던 과장님보다 진료 선호도가 떨어져 있습니다.

정기열 위원 그러면 의사선생님의 수준이 떨어져 있는 건가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렇게 환자, 우리가 볼 때 의료수준이 떨어졌다는 게 아니라 환자분이 선택하는 율이 떨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기열 위원 알겠습니다. 의사선생님을 보다 좀 더 나으신 분으로 선택하시지.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고민해 보겠습니다.

정기열 위원 79페이지 소아청소년과에 보면 여기도 진료공백이 많이 생겼어요. 계속 생기고 의사, 그런데 그다음 81페이지 보면 정형외과 의사선생님 공백이 거의 10개월이 났습니다. 10개월이 발생했고 그러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2정형외과가 제대로 운영이 안 됐어요. 그 사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왜 이렇게 오랜시간 동안 공백이 발생했는지.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 정형외과가, 아까 외래 보셨지만 진료공간이 한 공간입니다. 그전에는 정형외과 선생님하고 공중보건의 선생님이 같이 진료를 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정형외과 진료 보던 선생님이 개업해서 나가시고요. 공보의가 제대하는 바람에 한 스태프 체제로 움직였습니다. 그렇게 됐는데 그때는 의사선생님을 초빙해서 쓸 수 있는 여력이 안 됐습니다.

정기열 위원 왜 안 됐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진료공간을 2개를 만들어 줘야 되는데 공간 하나를 나눠쓰다 보니까 어느 선생은 5일 중에 3일을 근무해야 되고 어느 선생님은 이틀을 근무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주저하고 있다가 분당서울대 쪽에 협조를 요청해서 분당서울대 교수님이 와서 화ㆍ목 진료를 담당했었는데 그게 의외로 연속성이 없기 때문에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2정형외과로 처음 이천병원에서 정식의사로 2명이 하게 된 게 요 근자 일입니다.

정기열 위원 제가 눈으로 이렇게 보면서, 어제 도립의료원을 제가 행정사무감사를 했는데요. 거기서도 보면 많은 병원이 의사들에 대한 진료공백이 많이 발생했어요. 실질적으로 그 공백으로 인해서, 그냥 공백이 안 생겼을 때 수익이나 이런 것이 발생한 금액하고 공백으로 인해서 감소한 수익비용이 대단히 많이 발생했습니다. 그것은 원장 선생님도 아시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알고 있습니다.

정기열 위원 그러면 원장선생님이나 경영자, 도립 원장선생님 같은 경우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나름대로 복안이 있고 계획이 있어야 되는데 의사선생님이 채워지고 확보하는 부분에 대해서 약간 안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그런 부분을 느끼고 있고요. 그래서 사실 제가 어제 물으면서 병원 신축하는 거 관련해서 다시 한 번 봐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천의료원도 보면 진료과가 개설은 했지만 의사선생님 수준이나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 가지 문제로 진료 인원수도 주는 과가 생겨요. 그리고 산부인과 같은 것은 거의 외부 일반 개인병원에 수요를 뺏기다 보니까 폐쇄를 하는 상황이 발생했고요. 그래서 2011년도보다 2012년도 환자 증가율을 보면 2.6%밖에 안 됩니다. 그렇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습니다.

정기열 위원 그래요. 2.6%밖에 증가를 안 하는데 625억을 들여서 병원을 신축해야 된다라는 것은 사실 설득하기가 매우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으로. 급속하게 환자 수도 많고 지역주민들의 여러 가지 욕구가 있어야 그 많은 예산, 그것도 다 도민의 세금 아닙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맞습니다.

정기열 위원 도민의 세금을 가지고 하는 건데 실질적으로 경영을 보더라도 환자 수를 늘리려고 하는, 체계적인 그런 생각 없이 그냥 일상적인 행정만 하고 그러다 보니까 환자 수도 실질적으로 획일적인 증가가 아닌 항상 멈춰있는 상태로 유지되어 있고 이런 상태에서 하는 것은 저는 설득이 잘 안 될, 설득할 수가 없습니다. 그걸 해야 된다고 주장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 문제를 물어본 거고요. 만약에 정말 병원 건립이 필요하다 하시면 현재 나온 데이터가 어떤 식으로 바뀌어야 되는지 준비하십시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보건복지국 행정사무감사 때도 하겠는데요. 그 부분을 충분히 준비하지 않으시면 신축하는 데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나 부연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왜 그러냐 하면 복수 과를 운영해야 됩니다. 그래야지 한 선생님의 공백 시에도 한 선생님이 진료를 감당할 수 있는데 저희 같은 경우에도 내과를 제외한 과가 전부 다 단수 선생님이 진료를 하고 계시거든요. 그러니까 그 선생님이 개업을 하게 되면 그다음 선생님이 오셔 가지고 진료하는 게 상당히 장기간의 공백기가 있는데 복수 과를 운영 못하는 이유는 경영상의 문제가 제일 많습니다.

정기열 위원 제가 어제 마지막에 한 말이 있어요. 환자가 있어야 의사가 오는 것이 아니고요, 의사가 있어야 환자가 오는 겁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정기열 위원 의사가 정말 명의면 시설이나 이런 것이 없어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그렇죠? 그렇지만 이런 의사가, 의사에 대한 수급을 잘못, 인재에 대한 수급이 없으면 환자가 오지 못하는 거죠? 저는 그 생각을 합니다. 먼저 도립병원이면 도립병원에 있는 의사들의 수준을 더 높이시고 그걸 개선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고요. 거기에 필요한 장비나 지원을 먼저 우리가 지원을 하고 나서 도립병원이 도민에게 일정 부분 신뢰를 얻었을 때 저는 신축을 해야 되는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제가 오늘 행감에서 지적한 걸 잘 들으시고요. 앞으로 정말 이천도립병원이 신축할 정도로 필요하다면 현재 데이터보다는 보다 더 신빙성 있는 데이터를 준비해서 주십시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알겠습니다.

정기열 위원 이상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정기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여 주실 위원님, 류재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류재구 위원 원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류재구입니다. 먼저 신축계획과 장례식장에 대해서 동선을 봐 주실래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신축계획은 이렇게 디귿자 형태로 짓는다는 거잖아요? 신축계획서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류재구 위원 그리고 장례식장은 왼쪽에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장례식장의 정문이 이 뒤에 지하에 가 있고. 그쪽 밑에서 보면 1층이고 이쪽에서 보면 3층이고, 그렇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류재구 위원 그런데 나중에 건물을 짓고 나면 이 장례식장과 이 통로는 현재 저쪽 뒷면에서 볼 때 1층이라고 하는 데서 연결되도록 만들었다는 거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류재구 위원 그렇다면 이 안에, 우리가 지금 앉아있는 여기서 보는 1층, 1층 부지는 뭘로 활용하는 겁니까? 여기 가운데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지금 이 공간을 말씀하시는 거죠?

류재구 위원 네, 그렇습니다. 장례식장은 저 뒤편에 있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 공간은 녹지로 활용했으면 좋겠고 그 밑에 아래층 땅하고 위층 땅이 한 3층 정도 고저가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얘기하면 여기가 지하잖아요. 지하 2층, 지상 몇 층이에요? 새로 지은 건물이?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지금 아직 확정된 건 아니고 예정을 하면…….

류재구 위원 아직 안 돼 있는데 하여튼 이 건물 도면으로 보면 지상 2층 그래서 전체적으로 4층 짓겠다는 것 같은데요, 이 도면상으로만 본다면.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도면상은 그렇습니다.

류재구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그러면 설계와 계획을 세울 때 앞면의 이 넓은 광장을 지금 현재 공원으로 두고 신축에다가 2층 짓고 지하 2층으로 설계했다고 가정해 보시자고요. 그렇다면 지금 현재 장례식장은 3층이, 지금 여기서 볼 때 3층이 저쪽 뒤로 가면 지상 3층이고 지하 1층이 뒷길로 있어요. 그런데 이 뒷길이 도로가 편도 1차선도 아니고 그냥 1차선이잖아요. 그런데 여기다 정문을 해놨어요. 그럼 대형버스가 들어가야 되고 운구차가 나가야 되고 이런 문제가 있잖아요. 그리고 난 다음에 주차장은 뒷면에 보시면 여기 앞에 쭉 계단으로, 돌아서 계단으로 상당히 올라와야 하는 곳에 지금 병원은 이 위에 있고 3층으로 올라와야 되니까, 그렇잖아요. 그리고 주차는 좁은 공간에 많이 대면 15대? 뒤가 그렇게 되게 돼 있습니다.

저는 이 계획을 세울 때, 이 영안실을 만들 때 분명히 나중에 새로운 신축계획과 맞물려서 계획을 잡았을 거라고요, 그렇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건 가상했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랬을 텐데 지금 현재 본부를 그 아래다 두고, 뒷면에 좁은 데다가. 그리고 위에 1층에서, 나중에 사람들이 왔을 때 주차공간을 여기 앞에다 만들겠다고 돼 있잖아요, 여기가 주차공간이라고. 여기 녹지공원을 조성하면 도면을 그려놓은 데 이 앞면이 주차공간이에요. 여기 주차공간으로부터 접근성으로 볼 때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자연녹지를 지나서 접근성이 여기 있단 말이에요. 병원은 여기 있고. 어떻든 병원의 정문을 뒤에 1층에 만들지는 않을 것 아닙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류재구 위원 녹지 앞에 만들지, 그렇잖아요. 그렇다면 접근성의 문제가 뒤에 병원 1층에다가, 여기서 보면 지하 3층이라고 내가 말씀드렸습니다. 지하 3층에 정문을 만들어 놨다라고 하는 것은 제가 볼 때 뭔가 설계상 문제가 있다라고 하는 것을 지적하고 나중에 장례식장도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지금 현재의 수준 갖고 제가 볼 때 될 것 같지도 않지만 어쨌든 그렇더라도 현재의 문제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를 다시 바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말씀드리니 한번 검토해 보세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알겠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리고 또 제가 아침에 들어오면서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관리할 수 없는 환경 같은 건 어쩔 수 없다. 예산이 없고. 그렇지만 있는 시설을 제대로 하는 것을 안 하는 것은 우리의 마인드잖아요. 그렇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류재구 위원 그러면 지금 저쪽 돌아가서 지하에 사무실을 만들어 놓은 것과 이쪽, 현재 여기가 병원입니다. 병원에서부터 관리실을 정면에 해놓은 것과는 차이가, 어떤 게 나아 보일까요? 제가 볼 때는 그런 것부터 생각이 잘못됐다 생각이 들더라 하는 얘기예요. 접근성이라는 게 누구든지 시각적으로 볼 때 근접거리에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류재구 위원 제가 여기서 들어가 보니까 그 밑에 사무실로 내려가려면 3층을 따라 내려가야 되는 거예요, 밑으로. 가보니까 이 병원으로 올라오는 길은 또 저쪽 밑으로 계단 만들고 있는데 한참 동선 따라서 올라와야만 이 건물을 올라올 수 있다는 거죠. 물론 나중에 건물이 지어지면 저쪽에 그냥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지만. 지금 제가 볼 때 그런 악조건을 만들어 놨더라, 한번 다시 분석을 해보세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다시 분석해 보겠습니다.

류재구 위원 이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중요합니다. 거기 가보면 우측에 장례알림표 보면 전광판이 딱 있던데 정면에 안치실, 안치실이 아니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분향소.

류재구 위원 분향실을 만들어 놓고 여기서 들어가면 정면에 분향실이 딱 보여. 거기에 문을 또 크게 뚫어놓고. 어디든 지금은 그런 식의 시설 안 만듭니다. 어떻게 만드냐? 분향실도 안방처럼, 가보세요. 다 호텔처럼 만들었잖아요. 여기 요건이 그렇지 못하더라도 아늑한 문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냥 앞에 정면이 몇 m요? 한 2m 40 정도 되잖아요, 그 문이. 그렇게 훅 터놨어요. 그렇게 어떻게 사람들이 아늑한 마음에서 분향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 놨다 생각하십니까? 이건 누가, 다른 데 분향시설 보지도 안 했어, 한 번도. 그리고 제가 아무것도 아닌 걸 얘기하잖아요. 전광판 만들어 놨는데 전광판 삐딱하게 걸어 가지고 어디서 보라는 거예요? 가보세요. 배너를 딱 만들었는데 영안실 운영방법 해 가지고 뒤에 안내판도 소위 고인의 상주 이렇게 해 가지고 그 앞에 딱 가려놓고 말이죠, 안 보이게. 조금만 신경 쓰면 제가 볼 때 고객들에게 만족을 준다는 거예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건 원장님 제가 지적했으니까 나중에 또 한 번 보시고 검토해 보세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검토해 보겠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두 번째 273쪽, 큰 자료 273쪽에 만족도 목표치라고 하는 걸 만들어 놨습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혹시 이 자료가 있습니까? 큰 자료가 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273쪽 보시면 병원마다 만족도 목표치를 잡는데 예를 들면 어떤 데는 80으로 잡은 데가 있고 어떤 데는 70으로 잡은 데 있고 우리는 75를 주로 중심으로 많이 잡았어요. 그리고 그 만족도에 지금 현재 미치지 못한 것들을 쭉 표시해 놨습니다. 보이시죠? 지금 현재, 일례를 들어 한 가지 해봅시다. 병원이용 불편사항이라고 해서 접수안내 이렇게 했는데 불편사항 접수방법 안내 미흡해서 여기 현재 목표점수를 80점으로 잡았는데 51.67이 됐다 이렇게 평가된 거잖아요. 그렇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류재구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대부분 다 현재 환경의 열악도 때문에 100이라고 하는 만족도를 설정하기는 쉽지 않죠? 그렇지만 다른 데 비교해 보면 80을 목표치로 잡고 있는 데가 많다. 그런데 우리는 전반적으로 75로 잡고 있어요, 데이터를 다 보면. 그러니까 제 말은 목표치의 가치기준을 어떻게 둘 거냐에 따라서 내가 완성도를 어떻게 높일 것이냐 하는 생각의 차이가 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직원들하고 검토를 해보세요. 어떻게 하는 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알겠습니다.

류재구 위원 말하자면 중심 거점지역으로서의 의료원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가 이런 얘기를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제가 채무이행 관계 때문에 말씀을 조금 전에 드렸잖아요. 1차 질의에서. 그런데 제가 왜 걱정스럽냐 하면 여기 데이터는 처음에 발생부터 갖고 오라는데 계속해서 지금 2010년도, 11년도 9월 말 현재까지 갖고 있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하겠습니다. 지금 보시면 채무액이 2010년도에는 48억이었다가 그리고 2011년도에 53억으로 늡니다. 그다음에 9월 말 현재 61억으로 늘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61억입니다.

류재구 위원 그렇습니다. 제가 지금 안타까운 것은 현재 말씀하신 내용대로 우리가 계획대로 갚아가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지만 어떤 문제가 있냐 그러면 누적분을 계산해 보면 퇴직충당금이라는 게 2010년도 28억에서 그다음에 2011년도 32억으로 그다음에 지금 현재까지 38억으로 늘어갑니다. 그렇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38억입니다.

류재구 위원 그러면 이것은 당장 퇴직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한테 피부로 와 닿지 않지만 실질적으로는 계속 누적된, 말하자면 부채가 돼 가고 있다는 거죠. 그렇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맞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런데 여기서 해결책이 뭐냐 그러니까, 어떻게 만들어 갖고 오셨는지 몰라도 2013년 1월부터 장례식장 운영비로 5,000만 원씩 감하겠다 이렇게 냈어요. 그런데 제가 생각할 때 문제가 뭐냐 하면, 제가 지금 여기 데이터를 제시하려고 했는데 시간관계상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하셨어도 문제가 뭐냐 그러면 이 순이익의 증가분 대비 지출액이 더 많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익이 늘어가는 것 말고 실질적으로 부채가 더 많이 늘어가고 있다, 계속. 아니, 관리비가. 전체 운영비가 더 늘어가고 있어요. 그러면 전체 운영비가 똑같은 상황에서 예를 들면 이익이 늘어나야 되는데 운영비가 더 많이 나와. 그러니까 이게 경영에 문제가 있다는 걸 지적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문제, 내가 조금 이따 환자들 얘기하려고 하는데……. (위원장을 향하여) 제가 지금 말할 시간 다 끝났죠? 다음 질의하실 분 또 계시죠?

○ 위원장 고인정 네.

류재구 위원 그러면 제가 마치겠습니다만 어쨌든 지금 제가 말씀드린 이용객 문제, 이런 것 데이터를 조금 이따 다시 제시하겠지만 제가 볼 때는 원장님께서 전반적 문제를 한번 검증해 보셔야 된다. 그래야 최소한 우리 의료원이 나아가야 할 바가 나온다는 거예요. 신축한다는 것만 중요한 게 아니고 신축했을 때 과연 무엇으로 수익을 올리고, 지금 우리는 공공성과 수익성 2개를 병행하는 기업 아니겠습니까? 단순하게 공공성만 아니다, 그 말씀을 드리고 제가 2차 질의 마치고 다음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류재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김유임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시겠습니다.

김유임 위원 아까 의료원 신축과 관련해서 지금 총사업비가 625억 맞나요? 이 업무를 잘 아시는 과장님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러면 담당…….

김유임 위원 담당자. 총사업비 625억 맞나요?

○ 경기도의료원시설지원팀장 조종만 네, 맞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본인 성명을 밝히고 답변해 주십시오.

○ 경기도의료원시설지원팀장 조종만 본부 시설팀장 조종만입니다.

김유임 위원 그러면 그 추진방향에서 우리가 BTL 사업으로 추진하려고 하는데 시설임대료 추정금액 1,190억은 어떤 내용입니까?

○ 경기도의료원시설지원팀장 조종만 이게 20년 거치 상환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 도비만 거기 나온 대로 30억 정도 해서…….

김유임 위원 매년 30억×20년입니까?

○ 경기도의료원시설지원팀장 조종만 네, 도비만 30억이고요. 그게 국비하고 합치면…….

김유임 위원 그러면 도가 매년 임대료를 지금 현재 주고 있는 것 이외에 30억씩 도비를 계속 지원해야 된다는 내용입니까?

○ 경기도의료원시설지원팀장 조종만 네.

김유임 위원 국비에서도 나머지 50% 국비를 지원하고요?

○ 경기도의료원시설지원팀장 조종만 네, 그렇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러면 그 60억씩이 BTL로 민간투자한 업체에 가는 금액입니까?

○ 경기도의료원시설지원팀장 조종만 네. 그래서 20년 후의 은행이자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김유임 위원 그러면 민간업자에게 이 투자를 625억을 받는 대신 국가와 도가 매년 30억씩 60억을 지원한다는 내용이죠?

○ 경기도의료원시설지원팀장 조종만 네, 그렇습니다.

김유임 위원 이 부분을 포함해서 타당성조사를 해서 국가에서 이 부분을 승인하는 단계가 따로 있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시설지원팀장 조종만 네,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지금 현재 어느 정도 계획이 이행됐나요?

○ 경기도의료원시설지원팀장 조종만 지금 이천은 아직 안 됐고요.

김유임 위원 타당성조사 비용은 어디서 지원한 건가요?

○ 경기도의료원시설지원팀장 조종만 그것도 용역을 세워서 하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러니까 재원이 어디서 나왔냐고요. 타당성조사 재원이.

○ 경기도의료원시설지원팀장 조종만 타당성조사 재원은 도에서 도비로 하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얼마나요?

○ 경기도의료원시설지원팀장 조종만 아직 용역비는 안 세워졌습니다. 현재 도시계획시설에서 부지매입비 전 단계에 있습니다. 이천은.

김유임 위원 이 부분은 초기재원 625억을 마련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민간투자를 받아서 연 60억씩 20년 동안 1,100억이라는 세금을 지출해야 될 부분이라서 민간투자로 하는 거에 있어서 저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 경기도의료원시설지원팀장 조종만 네, 맞습니다. 100억 이상 보건복지부 방침에 의해서 BTL 사업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이렇게 재원을 하면 국비에서 30억씩 매년 지원받는다는 게 확실합니까?

○ 경기도의료원시설지원팀장 조종만 네, 그렇습니다.

김유임 위원 어떤 법령에 의해서 그렇죠?

○ 경기도의료원시설지원팀장 조종만 보건복지부 지침에 있습니다. 시설기능보강 지침에 의해서.

김유임 위원 BTL로 민간투자를 받으면 거기 임대료를 계속 지원하겠다라는 근거조항을 지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의료원시설지원팀장 조종만 네, 알겠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리고 이전을 하게 되면, 지금 가장 현실적인 문제가 환자들이 줄어드는 이유가 의사의 공급이 제대로 안 되고 있고 의사 평균재직률이 3년 미만일 경우 훈련되고 단련되고 나면 개인병원으로 가거나 좋은 병원으로 이전하는, 그래서 결국은 의료서비스에 있어서 다른 병원에 비해서 의료서비스의 기대치가 지금 낮은 것 아닙니까?

○ 경기도의료원시설지원팀장 조종만 네.

김유임 위원 그러려면…….

○ 위원장 고인정 잠깐만, 김유임 위원님!

김유임 위원 네.

○ 위원장 고인정 아까 BTL 사업 관련해서는 도 보건정책과장께서 답변을 하시고 싶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김유임 위원 네, 해주시죠.

○ 위원장 고인정 네.

○ 보건정책과장 류영철 보건정책과장 류영철입니다. 지금 논의되고 있는 것 중에서 이천병원 민간투자사업 BTL 사업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사업비로 추계 잡은 것은 토지매입비하고 재정사업으로 했을 때 그 공사비를 저희가 총사업비로 잡았습니다. 먼저 사업비라고 할 때는 우선 도 재정사업을 기본으로 해서 사업비로 잡은 거고 이걸 BTL 사업으로 해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안성병원이 지금 BTL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성병원은 올해 토지매입비가 확보되어 있는 상황에서 올봄에 BTL 사업을 저희가 추진하는 건 아니고 저희가 타당성조사하고 BTL 사업 적격성조사를 보건산업진흥원에 용역비를 한 6,000만 원을 들여서 용역을 해 가지고 올 5월 말까지 보건복지부에 제출해서 보건복지부가 심의해서 그 자료가 기재부에 또 가서 기재부가 다시 그 자료를 KDI하고 협의해서 마저 그 자료를 완성해서 지금 국회에 가 있습니다. 안성병원 것은. 그리고 안성병원은 국회에서 예산이 최종적으로 확정되면 기재부에서 발표해 주고 안성병원이 BTL 사업지로 선정돼서 그다음부터는 국가가, BTL 사업은 저희가 수주하고 공사가 완공되고 나서는 기재부에서 돈을 50% 상환해 주고 저희 도가 50% 상환해 줍니다.

그런데 저희 문제가 타당성조사에서 하는 내용이 안성병원의 예를 들었을 때 지역주민의 의료여건, 환경여건, 유동인구, 도로망 같은 것을 다 판단해서 전체 시장 판단을 하고 거기에 의료이용 현황을 다 분석해 가지고 어느 정도 병상으로, 무슨 과목이 있으면 좋겠다는 걸 다 안성병원하고 협의해서 최종적으로 300병상 정도가 무슨 과가 들어가서 하는 게 좋겠다고 하는 그게 나오는데, 저희도 기재부에 가서 몇 번 회의를 했습니다. 이게 300병상이 국회에서도 계속 질의가 오고 있고 300병상이 맞냐 안 맞냐, 보건산업진흥원 용역내용에 대해서…….

김유임 위원 알겠습니다. 거기까지 답변 듣고요. 추가로 예산심의 때 더 하고 오늘은 지적만 하겠습니다. 지금 어떻게 하면 의료서비스 질을 높일 것인가에 있어서……. 들어가시고요, 병원장님께요. 지금 국도비 포함해서 임대료만 60억이 나가야 되고 병원을 이전했을 경우 300병상이면 두 배 이상입니다. 현재 규모. 그러면 의료진에 대한 수급 그다음에 기타 장비들, 새로운 시설들 들어와야 되고 전체 건물 유지관리 이런 부분들을 봤을 때 지금 지원하는 것에 얼마나 더 많은 예산들이 더 들어가야 될지에 대한, 아마 타당성조사에는 그 부분은 포함돼 있지 않을 것 같은데, 그랬을 때 지금 60억은 기본임대료고 나머지 비용들이 상당히 많이 발생하고. 또 그렇다고 해서 의사수급이 제대로 될 것인가의 문제도 물론 있죠. 이게 연봉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랬을 때 제 생각에는 그 정도 예산을 들여서 오히려 지금 좋은 시설에 의료진의 월급을 올려주고 장비들을 더 보강해 주면 훨씬 더 높은 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타당성조사가 나왔겠지만 실질적으로 의료서비스 질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 정말 이천시가 이걸 두 배 이상의 병상을 확보했을 때 운영 가능한가, 이런 부분들이 포함되어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인구가 앞으로 계속 변하고 있습니다. 노령인구가 많아지고 저출산으로 아이들이 줄어들고. 물론 소아과, 여기 개인병원이 훨씬 훌륭할 수 있어요. 접근성에 있어서. 그러면 소아과가 없어질 수도 있겠죠. 그리고 노인질환 같은 경우는 요양시설을 겸해야 되는 그런 질환들이 많기 때문에 또 그 수요자들이 줄 수 있고요. 인구변화의 환경 그리고 예산의 효율성, 그 가운데서 어떻게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일 것인가가 핵심포인트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건물을 어떻게 지을 것인가의 문제는 또 다른 문제인데 그런 지점에서 타당성조사에서 포함되지 않은 세부내용들이 좀 더 검토되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 부분 관련해서 혹시 의견 있으십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일단 이천병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규모가 적고 또 주변의 의료여건, 이 지역 포함지역의 의료취약 문제, 이런 문제가 이천 신축에 대한 소요동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됩니다. 이천병원에 대해서 그러면 신축을 해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하는 용역에 대해서는 보건산업진흥원에서 그때 나온 자료를 갖고 예를 들어서 병상가동률, ER(응급실) 환자 이전율을 갖고 자기네 수치로 봤을 때는 몇 년 안에 흑자가 나올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김유임 위원 필요하다라고 판단했다는 거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하지만 더…….

김유임 위원 그게 아닌 게 뻔히 보이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것과 병원 측, 또 기존 신축된 병원에서 있던 운영상의 문제점 같은 게 깊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유임 위원 그 부분에 지적된 내용들을 한번 검토해 주시길 바라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알겠습니다.

김유임 위원 오히려 이 병원에 매년 30억만 지원해도 엄청난 의료서비스를 아마 제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아까 병실을 좀 둘러봤는데 병실 안이 너무 적어서 환자가 진료받는 데 굉장히 불편하리라 생각합니다. 6인실 기준으로 4인만 입원했을 때 침대 2개를 밖에 치워놨다가 4인 입원한 사람들이 조금 넓은 공간을 쓸 수 있게 하는 시스템으로 혹시 운영하고 계십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침대를 만약에 병실에서 빼내게 되면 갖고 있을 공간이 없습니다. 아마 유일한 공간이 계단식 되어 있는 공간일 겁니다. 그런데 저희가 연평균 가동률이 90.5% 아닙니까. 그러면 남자환자ㆍ여자환자 이렇게 분리했을 때는 거의, 입원 웨이팅이 응급실에서 대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니까 현실은 그렇게 하기는 좀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건물을 위층으로 증축하는 것, 그 부분은 혹시 구조 안전진단 해보셨나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제가 생각할 때는 설계상 문제는 제가 잘 모르는 분야긴 하지만 지금 갖고 있는 공간 자체가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좀 어렵다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있는 외래공간이라든지 환자 개인프라이버시 문제라든지 퍼니처 문제라든지 스테이션과 환자와의 공간이라든지 아마 이런 게 문제가 되겠고 내진설계가 안 돼서 아마…….

김유임 위원 정보 주신 거 답변해 주시죠. 증축에 관한 구조인가…….

○ 이천병원장 이문형 내진설계가 안 돼서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김유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김유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석오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석오 위원 강석오 위원입니다. 원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참고로 제가 곤지암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심도 많고 또 기대도 됩니다. 또 이 병원에 대한 중요성도 인지하고 있고요. 그래서 질문하겠습니다. 이 병원을 대체로 어디 분들이, 어느 지역 분들이 많이 이용하십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이천시민들이 제일 많이 이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석오 위원 그렇죠. 그런데 지금 원장님께서는 여기 지역이 적당한 장소라고 보십니까? 병원이나 모든 시설을 이용하려면 접근성이 용이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이천지역만으로 봐서, 한정돼서 봤을 때는 신도시 개발하는 지역에 들어가 있는 게 제일 좋은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강석오 위원 그렇죠. 행정타운 쪽으로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행정타운의…….

강석오 위원 본 위원이 볼 때도 그쪽이 타당한 지역으로 보여서 오늘 미리 와서 제가 아까 김경희 부시장님하고 의논을 하고 왔습니다, 사실은. 지금 나가서 현장도 또 둘러봤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를 검토한 결과, 여기 지금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계시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석오 위원 그거는 왜 하시는 거예요? 결국은 손님 유치를 또 이용객에게 편리함을 주기 위해서 이런 여러 가지 측면에서 하시는 거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렇습니다.

강석오 위원 사실 온전한 장소로 이 병원이 이전한다면 그런 경비는 우리가 절약할 수 있겠죠, 아무래도? 센터장급으로 가면 아무래도 더 낫겠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죠. 접근성이 제일 좋은 데로 간다면 지금보다…….

강석오 위원 또 본 위원이 볼 때 이 병원을 다시 신축하실 계획으로 계시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강석오 위원 일부 부지를 사서, 매입해서 이 병원을 신축할 계획으로 있으시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습니다.

강석오 위원 그렇다 보면 이 건물 자체를 다 뜯어낼 거죠? 지금 구조상이나 여러 가지로 볼 때 어쩔 수 없이 개축을 해야 되잖아요. 건물 뜯고. 다 그런 계획으로 돼 있으시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습니다.

강석오 위원 본 위원이 볼 때는 그런 여러 가지 계획이 있다면 좀 더 앞으로 계획성 있고 장래를, 백년대계를 보고 이 병원을 좀 더 적합한, 여기도 물론 적합하겠습니다마는 더 적합한 장소로 이전을 아예 해서 제대로 된 병원을 설립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더 낫지 않겠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아마 접근성이 제일 좋은 위치에, 행정타운 같은 위치에서 규모의 병원을 갖고 있으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위원님 그 얘기했던 그 부지가 근 10년 전부터 다 예상됐던 부지였고 시하고 여러 가지 검토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문제가 됐던 게 부지매입비에 대한 부담이 제일 커 가지고…….

강석오 위원 원장님! 여기가 지금 무슨 지역인지 아세요? 도시계획상 여기가 무슨 지역인지 아시냐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1종 주거지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석오 위원 1종이 아니고 2종 주거지역으로 돼 있어요, 일반 주거지. 2종이라면 뭘 얘기하는지 아세요? 건축법상 잘 모르시죠? 원장님이니까 분야가 틀려서.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잘 모르겠습니다.

강석오 위원 제가 참고로 말씀드리면 5층에서 15층까지 아파트를, 공동주택을 지을 수 있는 부지라는 얘기입니다. 이런 비싼, 다시 말하면 고가의 가격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라는 얘기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부지를 매각해서 다른 데 얼마든지 살 수 있는데 왜 부지에 대한 걱정을 하십니까? 어차피 BTL 방식으로 건축이 된 걸로 가실 거죠, 건축은?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아마 위에서 그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석오 위원 그렇게 하실 거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강석오 위원 계획이 돼 있잖아요. 그래서 원장님한테 여기까지만 질문하고 류영철 과장님, 잠깐만 발언대에 나오세요. 위원장님, 류 과장님…….

○ 위원장 고인정 네, 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십시오.

○ 보건정책과장 류영철 보건정책과장 류영철입니다.

강석오 위원 제가 이쪽 지역 병원에 대한 것을 원장님한테 질문했습니다. 지금 과장님께서 쭉 들으셨겠지만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2종 주거지역에 35억 이상 되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사서 해야 되는 건지. 제가 볼 땐 부지도 안 맞아요. 저기 지금 고가 여기하고 약 10m 내지 15m 차이가 집니다, 그렇죠? 그렇게 나고 있잖아요, 지금.

○ 보건정책과장 류영철 네, 맞습니다.

강석오 위원 이런 자리에다 지금 다시 신축을, 개축을 해야 되냐 이거죠. 이게 올바르게 돼 가려면, 제가 이천부시장님한테 가서 아까 그랬어요. “이천시에서 정 부지가 없고 못한다면 내가 광주에다 부지 내서 광주에다가 유치하겠다, 이전을 시키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아닙니다. 여기 자리 다 있습니다.” 그랬어요. 이게 여주나 양평이나 광주 다 중간으로 해서 이천으로 옛날에 설립은 됐습니다만 지금 교통이 좋아서 사실 그렇진 않아요. 그리고 이 부지를 건립함에 있어서 이왕 일부 건물을 그냥 증축하는 정도라면 모르겠는데 전체에 대한 플랜이 다시 갈 경우라면 어차피 제대로 된, 앞으로 백년대계를 보고 이전하심이 어떠냐 이거야. 우리 직원들이라든지 아니면 환자들이 이용하는 데 어디가 더 낫겠냐 이거야, 같은 가격이라면.

○ 보건정책과장 류영철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갖고 있던 고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말씀대로 이천병원 신축문제는 이천시에서도 큰 현안사항이었고 요구였고요.

강석오 위원 그런 거는 답변하지 마시고.

○ 보건정책과장 류영철 저희가 했던 고민이 말씀하신 대로…….

강석오 위원 아니, 시간이 없으니까.

○ 보건정책과장 류영철 같은 가격이면 똑같은 조건이면 가장 좋은 자리에 건물을 짓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저희가 지금 이천시에서 몇 개 부지를, 부지선정을 우선 검토하기 전에 시에서 추천받은 부지가 몇 개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제안이 들어왔었고 그 부지를 검토과정에서 진입도로를 만들어야 되고 다 무슨 이유가 있고, 무슨 이유가 있고 거기는 용적률이 어떻고 해서…….

강석오 위원 아니, 기반시설하는 데 뭐가 어려움이 있어요!

○ 보건정책과장 류영철 끝내는 그쪽 땅보다는 이쪽 땅을 지금 30억만 더 투자해서…….

강석오 위원 과장님!

○ 보건정책과장 류영철 네.

강석오 위원 그만 답변하세요. 그게 정 이천시에서 어렵다면, 도시기반 인프라도 구축을 못해 주겠다면 광주에다 하자고. 여주에다 하든지. 꼭 이천에다 해야 될 이유가 없잖아요. 그것도 시에서 책임 못 진다면 그게 우리 경기도를 위해서 아니면 이 병원 유치를 위해서 필요한 행정조치를 하는 겁니까? 그렇게 하시자고요. 아셨어요?

○ 보건정책과장 류영철 이천 자체가 지금 저희 판단에서는 광주보다는 더 오히려 취약지역이기 때문에 이천시가 저희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거고요.

강석오 위원 어떻게 이천시만 필요합니까? 취약지구입니까?

○ 보건정책과장 류영철 저희가 사실은 이천지역에 급하게…….

강석오 위원 광주에도 종합병원 하나도 없고 여주에도 없어요.

○ 보건정책과장 류영철 여주도 취약지역입니다. 그런데 광주는 성남이 인접해 있기 때문에 응급환자가 아무래도 가기가 편한데 이천, 여주 같은 경우는 응급환자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강석오 위원 안 그래요. 자, 그렇게 하시고 이건 개념을 바꾸세요. 그래 갖고 올바른 장소로 앞으로 이게 이전해서 신축될 수 있도록 한번 머리를 짜보자고요. 그게 잘못된 거라면 모르겠는데 나중에 자세한 설명은 과장님한테 다시 듣겠습니다, 시간이 없으니까.

○ 보건정책과장 류영철 네, 알겠습니다.

강석오 위원 원장님 다시 나와 주실래요? 혹시 여기 인건비가 체납되는 율이 있나요? 그런 경우가 있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없습니다.

강석오 위원 제때에 보수가 딱딱 나갑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저희는 그런 일 없습니다.

강석오 위원 원장님, 위증하시면 안 되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인건비 체납된 거 없습니다.

강석오 위원 여기 보수 날짜가 언제예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20일입니다.

강석오 위원 20일 날 딱딱 나갔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20일 날이 공휴일이면 19일 날 나갑니다.

강석오 위원 네?

○ 이천병원장 이문형 20일 날이 휴일이면 19일 날 나갑니다. 날짜 어겨서 나간 적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석오 위원 당연히 그래야죠. 그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강석오 위원 그러면 제가 그거 확인하면 어떻게 하실래요? 위증죄 받는 겁니다. 그럼 제가 고발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제가 그건 모르고 있습니다. 전혀 그런 일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석오 위원 원장이 답변석에 나와서 모르신다는 답변을 하시면 어떻게 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는 다 제날짜에 지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석오 위원 제가 여기 직원도 엄청 많이 알아요. 그리고 제가 다 확인한 사항입니다, 이거는. 그래서 개선을 하려고 지금 질문하고 있는데 위증을 하시면 됩니까? 아니에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강석오 위원 제가 시간 끝나도 보충질문 또 할 겁니다, 이거. 확실하시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강석오 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며칠씩 또 아니면 몇 개월씩, 반 달치씩 딜레이되고 여기서 수지타산이 안 맞으면 월급 못 타는 그런 경우도 제가 알고 있거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는 아닙니다. 저희는 그런 일이 전혀 없습니다.

강석오 위원 전혀 없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전혀 없습니다.

강석오 위원 알겠습니다. 이따 보충질의 때 다시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강석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까지는 다 끝났고요. 이제 추가질의를 하실 순서입니다.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은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류재구 위원님 추가질의하여 주십시오.

류재구 위원 원장님, 조금 전에 수지문제에 관한 얘기의 심각성을 제가 다시 한 번 일깨워 드리기 위해서 데이터를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도 이천의료원은 2010년도에 109억을 일단 의료수익을 올립니다. 그다음에 11년도에도 109억을 똑같이 올리고 12년도 현재까지 82억을 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의료비용이 2010년도에 124억 됐던 게 2011년도에 133억이 들어갑니다. 그다음에 올해 9월 말까지 102억이 들어갔으니까 지금 9월, 10월, 11월, 12월 3개월 얘기하면 평균치고 1억 3,000만 원씩 는다고 칠 때 약 140 될 거다 예측되는 거죠. 그렇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류재구 위원 제가 지금 말씀드린 건 그러면 이런 형태가 다른 데도 다 똑같이 일어나냐, 제가 이 점에 대해서 원장님께서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거예요. 일례를 들면 수원병원은 10년도에 136억이 11년도에 155억으로, 이건 의료수익입니다. 그다음에 의정부병원이 148억에서 152억으로 그다음에 파주병원이 88억에서 116억으로 이런 식으로 다 의료수익이 일단 올라갑니다. 올라가면서 그다음에 의료비용도 따라서 올라간다는 것이죠. 그런데 문제는 우리 병원은 의료수익이 한정돼 있으면서 의료비용만 늘어간다. 이게 문제라는 거죠.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운영을 할 거냐, 이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된다 그 얘기예요. 뭐 환경이 나쁘다 이것 갖고는 소용없는 얘기예요. 그것 갖고 얘기한다면 다 구실에 불과하죠. 있는 것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 거냐. 다른 데도 환경이 열악한 곳이 많이 있으니까요. 이런 문제 때문에 가능하면 어떻게 진짜 운영하는 것이 의료수익을 올릴 거냐.

여기서 안타까운 일이 또 하나 생겼어요. 의료수익 문제가 그런데 그렇다면 의료수익 외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좋아진 게 있냐 이렇게 제가 다시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여기 자료 380쪽을 한번 보실래요? 380쪽 보시면 공공의료사업의 평가내역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사실은 우리 의료원이 태생한 동기죠, 그렇잖아요? 거기서 지금 이천병원이 일단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는 우수했다, 양호했다 이렇게 됐습니다. 그러면 그걸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수에서 양호로 떨어지니까 얼마입니까? 87.0에서 76.0으로 다운됐잖아요, 그렇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러면 의료수익도 한정돼 있고 그다음에 공공의료계획도 그렇게 잘됐다고 말할 수 없고 이런 상황이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습니다.

류재구 위원 저는 이런 면에서 문제가 있다는 걸 다시 지적하고요. 단지 여기서 보면 거점병원으로서 운영평가가 잘됐다, 조금씩 상향돼 가고 있다. 이것에 대해서는 제가 볼 때 역할을 잘하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또 다행스럽게 잘했다고 하는 얘기를 한 가지 말씀 안 드릴 수가 없네요. 다른 타 병원들이 전부 의료사고를 유발했는데 유일하게 의료사고를 유발하지 않은 곳, 이천병원이에요. 그건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몰라도. 어떻든 수술이나 기타 다른 걸 안 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했음에도 불구하고 잘 관리하셔서 그게 잘된 건지, 만약에 어떤 경우라도 어쨌든 의료사고가 없었다는 것은 잘하신 거다, 그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제가 그 다음 얘기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의료수가표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대부분 얘기할 때 우리 의료원의 수지문제가 의료수가가 좀 낮다 이런 말씀 많이 하시잖아요? 우리도 의료수가가 다른 데보다 훨씬 낮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보험수가 말씀하시는 거죠? 진료수가를 말씀……. 네, 낮습니다.

류재구 위원 죄송합니다만 여기서 의료수가는 여기 받은 걸로 제가 얘기하는 것, 여기 데이터가 그렇게 나와 있으니까 그렇게만 제가 알지 다른 건 잘 모르는데요. 지금 의료수가가 다른 데보다 낮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낮습니다.

류재구 위원 안 낮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낮습니다.

류재구 위원 낮잖아요. 제가 의료수가에 대해서,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경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안을 제시하려고 말씀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보면 이천병원이 다른 주변 병원하고 의료수가 비교표를 내봐라 그렇게 하니까 초음파 부분에서 지금 이천병원은 6만 원, 그런데 바른병원이라고 옆에 있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류재구 위원 거기 6만 원 그다음에 파티마병원이라고 있잖아요. 거기 4만 원 받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의료수가가 적은 건가요? 똑같거나 아니면 비싸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죠.

류재구 위원 그렇죠? 또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수면내시경 많이 합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많이 하고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렇죠. 얼마나 많이 하세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정확한 통계는 모르지만 일 통계를 제가 내시경 건수가 30에서 40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월평균 말씀입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일평균입니다.

류재구 위원 그래 가지고 약품 그것도 가장 많이 쓴다고 했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류재구 위원 그런데 어떻든 다행스러워요. 우리가 그래도 종합병원이라고 평가를 받기 때문에 그런가요? 지금 내시경 가격을 보면 우리는 3만 원 받습니다. 그런데 이게 수면내시경 비용입니까, 아니면 일반내시경 비용입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수면 비용입니다.

류재구 위원 아, 수면내시경 비용으로.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류재구 위원 그러면 지금 바른성모병원은 2만 5,000원 받고요. 그다음에 파티마병원도 2만 5,000원을 받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병원으로 많이 온다는 건 어쨌든 우리가 종합병원으로서 인정받고 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우리가 하고 있는 주 과장님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굉장히 선호도가 높고 전문적이기 때문에 아마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하여튼 우리 병원이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된 거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전국에서도 제일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여기 과장님 계시니까 제가 안타까운 얘기를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이천병원이 오래 되기도 했지만 장비부족으로 볼 때 MRI 구입하고 CT 구입하고 이런 것들이 앞으로 제가, MRI도 3.0짜리 구입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계시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아닙니다. 1.5T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래요? 그것이 정밀도가 3.0에 비하면 얼마나 떨어집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제가 방사선과 전문가는 아니지만 저희가 MRI 같은 고가 장비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AS비용도 생각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저런 문제 또 아직 정확하게 결정은 안 됐지만 분당서울대와 동일기종을 갖는 원칙 이런 식으로 생각해서 1.5T 정도로…….

류재구 위원 원장님, 제가 아는 상식으로 말씀드리면 폐암 예방을 하기 위해서 ㎜당, 예를 들면 1㎜에 몇 분의 몇 정도를 빨리 잡아낼 수 있냐 없냐 이런 것에 대해서 고가 장비에 차이가 있다고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말씀드린 내용으로 봐서 저렴하고 관리비가 적게 들어간다는 것만 중요한 게 아니라 여기는 아까 강석오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여기는 광주의 거점지역이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이 병원으로 올 수 있는 요인을 갖고 있다 그렇게 판단하시는 거잖아요. 또 그것이 아까 말한 내시경도 많이 하는 거고 그렇게 되는 거라고 저는 봐지는데요. 그런 차원에서 폐암사업까지를 같이 겸한다면 앞으로 고가 장비, 아니면 좋은 장비, 정밀한 장비가 있어야 한다 이 말씀드리고 한 번 더 나중에 판단해 보세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류재구 위원 그런데 제가 왜 이 말씀드리려고 하면 현재 CT나 보유대수를 봐라 그러니까,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원장님의 마인드를 또 얘기하려고 합니다. CT가 우리는 이 ch라고 하는 약자가 뭔지 모르겠는데…….

○ 이천병원장 이문형 channel입니다.

류재구 위원 6ch를 갖고 있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6channel입니다.

류재구 위원 그런데 6ch를 갖고 있는 것들은 제가 볼 때 아무 데도 없어요. 아무 데도 없고 그 장비는 47만 원이잖아요? 아니, 4억 7,000만 원이요, 그렇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런데 여기 지금 현재 파주병원은 13억짜리, 의정부는 12억짜리 이렇게 다 갖고 있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런데 우리는 지금 장비 면에서도 다른 데보다 많이 떨어져 있다 이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다. 현재 MRI 없는 건 말할 것 없고요. 그러니까 그런 문제를 앞으로 구입할 때는 가능하면 정말 진료서비스가 제대로 될 수 있도록 기구를 구입하셔야 된다 이 말씀을 드리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류재구 위원 마지막으로 제가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다행스럽게 우리 병원은 자원봉사 관리를 연도별로 보면 조금씩 조금씩 잘해요. 그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뭐냐 그러면 우리 공공의료기관이 일반 사기관보다 경영수지를 맞출 수 있는 가장 유일한 건 다른 거 없습니다. 후원금을 받거나 어떤 방법이든 간에 지금 말씀, 의료원에 기타 의료효과를 노릴 수 있는 것을 많이 만들어 내거나 아니면 자원봉사자를 많이 활용해서 인건비를 줄이거나 이런 거 해야 되잖아요. 그렇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류재구 위원 그런데 지금 말씀드린 대로 우리 이천병원이 10년도에 31명, 11년도에 67명, 그다음에 12년도에 지금까지 87명을 자원봉사자로 활용하고 있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건 지금 잘한 겁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포천병원은 117명, 의정부병원은 237명을 자원봉사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른 타 병원에 비해서 결코 우리가 잘하지 않는다. 차츰차츰 증가한다는 것은 다행이지만 더 잘한 병원에 비하면 그런 문제는 좀 신경을 덜 쓰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부분은 좀 더 많이 노력하셔야 된다는 말씀드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현재 아주 유명한 병원들은 기탁자들, 후원자들 있잖아요. 후원자들이 예를 들면 평생을 모은 돈을 의료사업 발전에 내놓는다 이런 식으로 해서 어떤 특화사업을 통해서 우리 후손들에게 아니면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후원하잖아요. 그런데 6개 의료원 한 군데도 후원자가 하나도 없다. 이런 안타까운 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마지막으로 조금 전에 말씀드린 여러 가지 면 중에서 원장님께서는 외부의 관리도 중요하고, 뭐 외부적으로는 이런 것도 후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노력까지 겸해 달라고 하는 것을 부탁의 말씀드리고 장시간 진지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으로 질의를 대신합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류재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종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덕 위원 박종덕 위원입니다. 점심식사 후에 2층에 어느 선생님의 안내를 받아서 제가 올라가 보니까 잘된 점이 있어서 이것도 각 의료원에 홍보 좀 했으면 해서 말씀드립니다. 2층에 올라갔더니 대기업 삼성에서나 볼 수 있는, 복도에 네 가지 색깔을 잘 표시하셔서 환자들이 빨간색 어디로 가십시오, 아주 잘 표시해 놓으셨더라고요. 우리 다른 의료원도 그렇게 한 데가 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대부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종덕 위원 그래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박종덕 위원 수원병원은 제가 못 본 것 같은데. 하여튼 장점인 것 같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고맙습니다.

박종덕 위원 그런데 그 장점도 같이 홍보 좀 해주셨으면.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박종덕 위원 그다음에 제1내과 과장님, 박철희 선생님에 대해서는 아무리 뒤져봐도 없어요. 우리 류영철 과장님은 죄송합니다만 “류영철” 하면 희대의 살인마, 옆에 조두순 다 떠요. 그래서 유명해지는 것 같아요.

(웃 음)

웃으시라고 제가 했습니다. “경기의료원” 그러면 “박철희” 딱 떠야 되잖아요. 거기다가 그런 글이 같이 올라가면 얼마나 좋습니까? 박철희 옆에 이문형도 하나 넣어서 글이 올라가면 저는 이거 적자 폭 쉽게 메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지금 병상률이 90%가 넘으니까 더 많이 와도 걱정이겠지만 다른 의료원에, 우리 과장님 계셔서 하는 말씀이에요. 류영철은 하여튼 유명합니다. 각 의료원마다 특별히 잘하시는 선생님들에 대한 걸 아무리 검색해도 지금 없어요. 그러니까 박철희 선생님이 7년 동안에 지역에 뿌린 것들이 아마 상당히 많을 겁니다. 그런 이야기를 발굴해 내셔서, 안 되면 저라도 와서 해드리고 싶은 그런 심정이에요. 그런 걸 발굴해서 해주심이 상당히 병원 운영하는 데는 많은 보탬이 되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간병인이 없는 병실도 올라가 봤더니 만족도가 우리 어머니들이, 흔히 아이들 말로 따봉입니다. 다들 좋아하셔요. 제가 동영상을 하나 찍었습니다만 제 카페에 있는 대로 다 퍼올리겠습니다. 이런 작은 일들이 우리 경기의료원에 대한 의료복지 수준을 좀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시범적으로 한번 해볼 테니까 해보고 나서 여러분들이 내년 이맘 때 다시 행감 할 때 평가를 한번 해보시자고요. 어떻게 해서 동영상을 올렸더니, 의료원을 어떻게 홍보했더니 이렇게 잘되더라. 제일 쉽게 홍보될 수 있는 게 류영철입니다. “류영철 과장님, 이 사람은 희대의 살인마가 아닙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 올려놓으면 그게 엄청나게 홍보가 될 거예요. 그러니까 검색 건수가 제일 많은 게 우리 김문수 지사가 물론 많지만 그다음에는 류영철 과장님이 제일 많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인용을 해서라도 우리가 박철희 과장님에 대해서는 이천병원에서 띄울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한 말씀 드리고, 4색 선 그려놓은 건 너무 잘된 것 같아요. 그것도 과장님, 다른 의료원 안 됐으면 같이 홍보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정책과장 류영철 네.

박종덕 위원 제가 잘된 것만 칭찬해 드려서 죄송한데…….

○ 이천병원장 이문형 고맙습니다.

박종덕 위원 안 되는 것 더 잘하게 하라고 제가 말씀드리니까 같이하시자고요. 여러분만 혼자 하라는 게 아니고 저도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종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박종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석오 위원님 추가질의 하시겠습니까? 네, 추가질의 부탁드리겠습니다.

강석오 위원 강석오입니다. 서류를 부탁했는데, 급여시스템에 대한 서류를 제가 좀 보려고 그랬거든요, 지금. 이제 가지러 가셨나 본데 아직 안 왔는데요. 본 위원이 맞는지 안 맞는지, 우리 직원들 얘기야 전체 다 그걸 믿고 질문하는 건 아니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확인할 것, 알겠습니다.

강석오 위원 제가 여기 오기 전에 좀 내부적인 파악을 했는데 거기에 보면, 이렇게 제가 받았어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여기 직원들을 위한 거나 아니면 꼭 필요한 것, 이런 것들을 제가 파악했단 말이에요. 그랬더니 거기 내용에 보면 그런 사항이 있어요. 어떤 사항이 있냐면 “직원들의 월급이 언제 체불될지 불안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이런 내용이 있단 말이에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 병원 아닌 것 같습니다.

강석오 위원 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 병원 것 아닌 것 같습니다.

강석오 위원 전혀 그런 게 없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강석오 위원 하여튼 급여시스템에 보면 전체 날짜, 금액 이렇게 다 찍혀서 있을 것 아닙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럼요.

강석오 위원 제가 몇 개월 치만 가져오라고 했어요. 좀 보게. 원래 많다고 그래요, 분량이. 그래서…….

○ 이천병원장 이문형 체불이…….

강석오 위원 보면 이건 확인이 되리라 보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알겠습니다.

강석오 위원 그다음에 여기 6개 병원이 같이 되어 있죠? 이건 여기 원장님한테 할 사항은 아니네, 인사권에 대한 얘긴데. 이건 아닌 것 같고요. 다른 위원님들 질문하실 분이 없나요? 제가 그걸 좀 확인해야 할 것 같은데.

(「보건과에서 하면 되는데.」하는 위원 있음)

아니요. 자료를…….

○ 위원장 고인정 그 자료요청을…….

강석오 위원 이게 있어요. 행정감사는 고발을 하게 되면 오늘 끝나기 전에 고발조치를 해야 되는 겁니다. 넘어가서 그날 못하게 되어 있어요. 위증을 하면. 그래서 본 위원이 그걸 확인하고 해보려고.

○ 위원장 고인정 그러면 자료가 올 때까지 잠깐 중지를 할까요?

강석오 위원 정회를 좀 부탁드립니다.

○ 위원장 고인정 네. 그러면 자료가 올 때까지 잠깐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0분간 정회하겠습니다.

(15시52분 감사중지)

(16시09분 감사계속)

○ 위원장 고인정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강석오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강석오 위원 강석오 위원입니다. 정회 시에 우리 직원들의 민원사항을 제가 보고 또 현 급여시스템을 확인한바 큰 이의는 없었습니다. 제대로 보수가 지급된 걸로 나와 있고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공직이나 아니면 어디 근무를 하면서 보수가 안 나오면 그보다 더 불안한 게 없잖아요. 그래서 하여튼 다행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원장님, 건전한 이천병원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노고를 해주시길 부탁드리고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건 원장님이 꼭 하실 사항은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 집행부와 같이해서 우리 병원이 백년대계를 보고 이게 지어져야 될 것으로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왕 전체적인 개축을 지금, 신축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왕이면 좀 더 적합한 장소에 또 접근성이 용이한, 많은 사람들이 그 병원을 찾기에 용이한 이런 지역으로 이전을 부탁드리면서 우리 이천병원 직원들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강석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소관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열의를 갖고 감사에 임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자료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장시간 답변해 주신 경기도의료원장과 이천병원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과 정책대안 등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도정이 더욱더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질의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해당 위원님 뿐만 아니라 위원회 전체 위원님께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서 오늘의 감사일정인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소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6시11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0명)

고인정류재구박종덕강석오김기선김유임김호겸심숙보원미정정기열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우미리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이천병원장 이문형

○ 기타참석자

이천부시장 김경희보건정책과장 류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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