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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보건복지공보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2.11.08.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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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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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보건복지공보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대변인


일 시 : 2012년 11월 8일(목)

장 소 : 보건복지공보위원회 회의실


(10시33분 감사개시)

○ 위원장 고인정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 시행령 제39조,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대변인실 소관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감사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공보위원회 위원장 고인정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감사일정에도 성심을 다하여 감사에 임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예산 심사 등 의정활동을 위해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시정조치를 통해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의 심도 있는 감사와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진솔하고 성의 있는 답변과 자료요구 시 신속하게 제출하여 주시기 당부드립니다.

오늘의 감사진행 순서를 말씀드리면 대변인이 관계공무원과 함께 증인선서를 한 다음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한 후 이어서 질의 답변하는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관계규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경기도의회가 2012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으며 또한 제41조제4항에 따라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하여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와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증인 선서를 위해 증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의 증인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증인이신 김용삼 대변인 출석하셨습니까?

○ 대변인 김용삼 네.

○ 위원장 고인정 이대직 언론담당관 출석하였습니까?

○ 언론담당관 이대직 네.

○ 위원장 고인정 김봉조 홍보담당관 출석하였습니까?

○ 홍보담당관 김봉조 네.

○ 위원장 고인정 이창수 뉴미디어담당관 출석하셨습니까?

○ 뉴미디어담당관 이창수 네.

○ 위원장 고인정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해서 김용삼 대변인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됩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하시고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 김용삼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실시하는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보건복지공보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2년 11월 8일 증인 대변인 김용삼.

○ 위원장 고인정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용삼 대변인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가 사전에 위원님들께 배부되었으므로 핵심사항 위주로 간략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 김용삼 대변인 김용삼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보건복지공보위원회 고인정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대변인실 소속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대직 언론담당관입니다.

(인 사)

김봉조 홍보담당관입니다.

(인 사)

이창수 뉴미디어담당관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 2011년 행정사무감사 처리요구사항 조치결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대변인실 조직은 언론담당관 그리고 홍보담당관, 뉴미디어담당관 등 3담당관 11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언론담당관은 공보운영팀, 보도콘텐츠팀, 신문팀, 방송팀, 모니터링팀 등 5개 팀을 두고 있습니다. 홍보담당관은 홍보협력팀, 홍보기획팀, 홍보지원팀 등 3개 팀을 두고 있으며 뉴미디어담당관은 뉴미디어운영팀, 인터넷언론팀, 소셜미디어팀 등 3개 팀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 대변인실 정원과 현인원은 60명입니다.

다음은 4쪽 예산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대변인 소관 예산규모는 제1회 추경예산을 포함하여 총 115억 4,200만 원으로 언론담당관 소관 예산은 35억 4,800만 원, 홍보담당관 소관 예산은 60억 2,200만 원, 뉴미디어담당관 소관 예산은 19억 7,200만 원입니다. 전년도 예산액 113억 7,900만 원보다 1억 6,300만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다음은 5쪽 기본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현재 도에 출입하는 언론매체는 총 71개 사로 92명의 기자가 출입하고 있습니다. 도가 보유한 자체 홍보매체는 총 11종으로 경기넷 홈페이지 그리고 도정뉴스 보도를 위한 G뉴스⁺인터넷신문, 인터넷방송인 G뉴스⁺TV, 정책정보지로 발간하는 계간지 G라이프 그리고 전광판 8개소, 광고탑 2개소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SNS를 활용한 홍보매체인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와 포털 내에 경기도 특화사이트인 인사이드경기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6쪽입니다. 현재 도내 등록된 정기간행물은 일간신문, 주간신문, 잡지 등을 포함해서 1,369건의 정기간행물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위촉하여 관리 운영 중인 홍보대사는 총 31명으로 연기자 12명, 가수 5명, 운동선수 3명, 기타 미스코리아 등 11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9쪽에서 10쪽 설명드리겠습니다.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도역량 및 지원체제 강화에 대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첫째, 보도자료를 2,917건을 제공했고 올 5월부터 SNS를 활용한 보도자료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양한 매체를 통한 보도자료 콘텐츠 품질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인터뷰를 96회 실시했고 정례 및 수시브리핑 39회를 실시함으로써 도민소통을 위한 도 정책보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셋째, 공중파 보도채널 등에 294건의 주요 도정소식 영상제공과 취재지원을 했고 KTV, tbs, 지역케이블 등에 주 15건의 일일뉴스 등 콘텐츠를 제공해서 변화하는 방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넷째, 신문, TV, 라디오, 인터넷, SNS 등에 대한 실시간 언론 모니터링과 위기관리 수행을 통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다섯째, 정기간행물의 신속한 등록 및 기자실 운영 지원으로 도정 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습니다.

여섯째, 홍보베스트와 도정홍보 우수부서 선정으로 직원들의 도정홍보에 대한 관심과 사기를 진작하여 공무원 홍보마인드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1쪽에서 12쪽 설명 올리겠습니다. 두 번째로 전략적 홍보지원 체계 구축입니다.

첫째, 실국에 대한 상시적 홍보지원 37회, 도정여론조사 5회, 주요행사 컨설팅 지원 116회 등 실국과 유기적인 홍보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둘째, 북부청 등 찾아가는 홍보전략회의 5회, Gne뉴스⁺ 현장취재 및 콘텐츠 제작지원 5,332건, 방송장르별 맞춤홍보 573건 등 주요 도정홍보 콘텐츠를 발굴하여 홍보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농업기술원 등 현장방문 7회, 스마트워크센터를 활용한 원격화상회의 개최로 유관기관에 대한 홍보지원과 북부청과의 홍보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셋째, 주요 도정 광고기획 컨설팅 13건 등 광고디자인 지원과 홍보컨설팅을 통한 고품격 홍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3쪽에서 15쪽 보고 올리겠습니다. 세 번째로 도민 소통과 공감을 위한 맞춤형 홍보에 대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첫째, 주요행사 컨설팅 157건, 행사 방송촬영 지원 770건 등 도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한 행사 콘텐츠를 발굴 지원하고 있습니다.

둘째, 연기자나 체육인, 일반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 31명을 위촉하여 도정홍보 확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셋째, 대학생 광고경진대회 개최 및 경기도대학생기자단 운영으로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통한 맞춤형 홍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인재개발을 통한 홍보마케팅과정 6회를 실시해서 핵심홍보 과제별 외부전문가 초빙 강의 및 책자 발간 제공으로 공무원의 홍보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6쪽에서 20쪽 보고 올리겠습니다. 네 번째로 도정매체의 홍보콘텐츠 품질제고입니다.

첫째, 올 10월 8일부터 스마트폰용 모바일 웹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경기도 대표홈페이지인 경기넷의 사용편의와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블로그ㆍ트위터 등 SNS 매체별 운영의 차별화로 양질의 콘텐츠 기획 및 전략적 홍보를 통해 대국민 소셜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자랑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저희가 2012년 대한민국 SNS 어워드 광역지자체 부문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3년 연속 수상을 하는 그런 성과를 올린 바 있습니다.

셋째, G뉴스⁺사이트 접속률을 크게 향상시키고 콘텐츠 확대와 연성기사 제공 및 실국이나 공공기관의 경기넷 연동화로 민간포털 이슈화를 도모해서 G뉴스⁺라든지 G뉴스 TV의 역량을 확대하겠습니다.

넷째, G라이프 계간지 발행으로 정책콘텐츠를 강화하고 웹진과 뉴스레터를 발행해서 온라인 정책고객을 확대해서 정책전문지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가겠습니다.

다섯째, 도정홍보 콘텐츠를 TV라든지 라디오, 지역케이블, 경기버스 모니터 등 다양한 매체에 제공해서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1쪽에서 24쪽 보고 올리겠습니다. 다섯 번째로 뉴미디어를 통한 홍보강화입니다.

첫째로 매체 활용률이 높은 대형 인터넷 매체와의 전략적 뉴스공급 제휴를 통해 온라인 도정홍보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인터넷 매체를 통한 온라인 배너홍보 그리고 보도자료 제공 6,153건, 취재지원 349건 등 인터넷 언론과의 유기적 홍보협력체제를 구축해서 온라인 위기관리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셋째, 블로그 홍보대사 6명을 위촉하고 경기소셜락커 1,243명, 경기도 소셜허브 구축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도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모색하겠습니다.

넷째, 도내 초등학생 4ㆍ5학년 대상으로 경기도 꿈나무기자단 412명을 위촉해서 도 주요사업과 행사에 취재기회를 제공하고 도정홍보로 연결시켜서 도정홍보를 도민에게 확산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다섯째, 경기도대학생기자단의 SNS 콘텐츠 생산 및 온라인 취재 강화로 도정홍보를 젊은 계층으로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5쪽 보고 올리겠습니다.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요구사항 조치결과입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시정 요구한 5건과 건의해 주신 15건에 대해서는 모두 조치 완료했습니다. 자세한 조치결과 내용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대변인실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렸습니다. 존경하는 고인정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저를 비롯한 대변인실 전 직원은 업무보고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도민을 위한 각종 정책을 효율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적해 주신 사항이라든지 개선을 요구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검토를 거쳐 향후 도정홍보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대변인)

○ 위원장 고인정 김용삼 대변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전에 먼저 자료제출이 필요하신 위원님들은 자료를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열 위원 제가 먼저 자료를 요청할게요.

○ 위원장 고인정 정기열 위원님 자료요청 해주십시오.

정기열 위원 정기열 위원입니다. 제가 각종 위원회 관련해서 자료를 요청했는데 여기 보니까 위 자료는 해당사항이 없다고 했는데 이건 보건복지국에 관련된 저기고요. 제가 위원회라고 한 것은 대변인에 관련된 위원회 구성되어 있는 게 있죠? 대변인 소관으로. 경기도 도정소식지 발행 조례에 보면 여기도 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어요.

○ 대변인 김용삼 네, 있습니다.

정기열 위원 조례가 있잖아요. 거기에 각종 위원회가 설치되어 있어요. 그 위원회 설치된 회의록하고 명단, 위원들 명단 이것을 제가 요청했는데 보건복지국은 다 제출했는데 여기는 제출을 안 했어요. 그래서 그것 좀 빠른 시일 내에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류재구 위원님 자료요청 해주십시오.

류재구 위원 제가 광고 내용들에 대해서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그게 안 와 있어요. 배너광고 등 기타 광고의 내용들을 확인하고 싶어서 그걸 가져오라고 했는데 안 가져왔는데 바로 준비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더 이상 없으십니까? 원미정 위원님 자료요청 해주십시오.

원미정 위원 저희가 행감 때마다 지적사항이기도 하고 개선사항이기도 한데요. 홍보비 지출기준 저희 도에서 만든 거 있죠?

○ 대변인 김용삼 네.

원미정 위원 그거 모든 위원님들께 다 제출해 주세요.

○ 대변인 김용삼 네.

○ 위원장 고인정 더 이상 없으십니까? 지금부터 감사의 원활한 진행과 효율적인 감사를 위하여 본질의 뿐 아니라 보충질의에 대한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시간은 위원님들이 협의하신 대로 본질의는 15분 이내로, 보충질의는 10분 이내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추가질의는 위원님들이 요구하시는 대로 시간을 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간 내에 끝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은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석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석오 위원 광주 출신 강석오 위원입니다. 김용삼 대변인 또 관계직원 여러분들 우리 경기도 홍보에 매진하느라고 고생들 많으십니다. 언론, 특히 대변인실의 역할론이 경기도에 대한 홍보도 중요하고 또 대변인실을 통해서 각종 매체에 언론보도가 되고 있죠?

○ 대변인 김용삼 네, 그렇습니다.

강석오 위원 이렇게 해서 많은 자료를 입수해서 홍보하시는데 그 힘은 총칼의 힘보다 사실 언론의 힘이 강하다는 것은 다 알고 있죠. 요즘 대선후보님들께서도 몇 마디의 홍보효과가, 하루 종일 다닌 그런 열정보다도 언론의 힘에 의해서 사실 홍보가 잘되고 전파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언론에 홍보, 중요한 대변인실의 역할에 대해서 질문코자 합니다.

우리 대변인실에서 농정국에서 자료를 입수해서 지난 몇 년간에 걸쳐서 경기친환경농수산물유통센터에 대해서 홍보를 하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있죠?

○ 대변인 김용삼 네, 그렇습니다.

강석오 위원 제가 일부 자료는 좀 드렸습니다. 물론 그것은 우리 대변인실에서 제가 받은 것입니다. 또 지금까지 전개되면서 그에 대한 내용도 일부는 제가 드렸습니다. 지금 협약서를 드렸습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강석오 위원 이렇게 오는 과정 내에서 지금 행감 요구자료 126쪽부터 보면 경기도정 왜곡보도 관련해서 본 위원이 자료를 요구한 사항이 있습니다. 그렇죠?

○ 대변인 김용삼 네.

강석오 위원 그걸 좀 참고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면 2010년도에는 부정ㆍ왜곡보도 건수가 15에서 2011년은 6, 2012년에는 5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런 조그마한 오류라든지 왜곡보도라든지 이것은 굉장한 파장을 미친다는 것은 알고 계시죠?

○ 대변인 김용삼 네.

강석오 위원 한 예를 말씀드리면 경기친환경농수산물유통센터의 건립과 관련해서 제가 보도자료를 우리 대변인실에서, 농정국에서 입수해서 대변인실에서 보도한 자료를 한 부 드렸을 겁니다. 맨 처음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2007년까지 올라가는데 지금 보도자료 내신 건 2009년 12월 13일 자입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그런데 여기에 보면 “유통센터 건립으로 상주인력이 2,000여 명에 달하고 유동인구는 1일 1만 명 이상으로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되며 각종 유통시설에 필요한 인력수요는 광주지역 내 1,000여 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렇게 하셨죠?

○ 대변인 김용삼 네.

강석오 위원 하루에 1만 명의 유동인구가 발생된다는 그런 보도를 내셨어요. 그걸 믿고 우리 지역주민들은 막대한 자본투자와 함께 그 지역개발에 앞장섰고 또한 같이 동조를 맞춰갔습니다. 그런데 추후에 이뤄진 것은 어떻게 됐냐면 소매시설이나 규모가 완전히 축소된 그런 시설로 탈바꿈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로 인해 지역주민들은 투자해 놓은 그 막대한 자본이나 아니면 지금 현재 대출을 받은 분들께서는 이자의 부담을 껴안고 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대변인 김용삼 지금 말씀하신 내용은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이 전적으로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들도 이 보도자료를 낼 때는 오른쪽 위에 보면 제공부서ㆍ담당 이렇게 있어서 그 제공부서의 담당팀들과 대변인실이 이 내용을 가지고 확인한 후에 보도자료를 내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이런 내용들로 추진하기 위해서 보도자료가 제공됐는데 그 이후에 이 사업들이 좀 축소돼서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석오 위원 물론 이 사업은 농정국 소관의 사업입니다. 그런데 우리 대변인실에서 홍보하는 과정 내에서 오류 내지는 사실은 좀 약간, 그때 그 계획에는 맞았겠지만 지금에 와서 사업이 축소되다 보니까 우리 지역주민들로부터는 경기도를 신뢰하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결국은 궐기를 하게 되고 준공식 때도 거의 많은 우리 지역주민들께서 불만을 표출한 바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이뤄지게 된 것은 바로 홍보매체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뜻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보면 오류나 아니면 사업성으로 해서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될 경우가 많이 종종 있죠, 더러는. 있을 수 있는데 지금 여기에서 보면 왜곡보도된 것에 대해서 3개년에 걸쳐서 21건에 대한 것을 해명보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죠?

○ 대변인 김용삼 네.

강석오 위원 그러면 그것도, 물론 농정국과 관련해서 농정국장께서 우리 도지사를 대신하셔서 MOU 체결을 다시 하셨습니다. 기본계획대로 다시 약 1,000평에 달하는 소매시설을 같이 갖춰서 앞으로 하겠다는, 지역주민과 도지사를 대신해서 농정국장께서 친히 서명날인을 하면서 MOU 체결을 했습니다. 알고 계시죠?

○ 대변인 김용삼 네, 알고 있습니다.

강석오 위원 내가 한 부씩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지금 지역에 미치는 영향, 파급효과가 아직도 과거에 축소된 그런 분위기로 일관하고 있고 또 우리 경기도에서 행정 하고 있는 것을 제대로 모르고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왜곡된 이런 것을 다시 정정해서 보도를 해주십사 이겁니다. 하실 수 있죠?

○ 대변인 김용삼 네, 알겠습니다.

강석오 위원 잘못된 사실을 여기 왜곡 해명보도 했듯이 하실 수 있죠? 그래서 올바로 이렇게 다시 정정해서 제대로 사업을 하겠다. 이것은 농정국을 통해서 자료를 다시, 말씀을 같이 나눠서 하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꼭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게 지역주민들한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고 또한 제가 이 행정감사장에서 다시 짚어가는 것은, MOU 체결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짚는 것은 이것이 분명히 언론을 통해서 다시 공식화될 필요성이 있다, 그래서 제가 짚는 것입니다. 뭔 뜻인지 아시고 답변을 하시는 거죠?

○ 대변인 김용삼 네. 존경하는 강석오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은 저희들도 사전에 좀 단단히 챙겨서 이 내용을 적극 홍보했어야 되는데 그 부분이 농정국하고 조금 협조가 미흡했던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그 지적해 주신 부분을 저희가 빠른 시간 내에 농정국하고 협조를 해서 제대로 된 홍보가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석오 위원 그리고 홍보물이 많은 부분 나가 있는데, 166쪽에 보면 많은 홍보 제작을 했는데요.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경기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를 국비 240억, 도비 240억을 들여서 이렇게 설립하게 됐는데 그렇다면 그 유통센터가 앞으로도 효율적으로 또 많은 분들이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은 역시 매체란 말이죠. 그에 대한 다른 것들은 많이, 166쪽부터 이렇게 보면 많이 홍보를 하셨는데 그거에 대한 제작이 필요하다고 보여지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대변인 김용삼 그 부분도 저희가 적극 검토해서 친환경농산물센터가 원활히 기능할 수 있도록 저희 대변인실이 가지고 있는 모든 매체를 동원하고 그리고 홍보물 제작이라든지 영상물 제작 필요성 등을 검토해서 빠른 시간 내에 위원님들께서 납득하실 수 있는 그런 홍보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석오 위원 대변인의 긍정적인 답변 고맙고요. 앞으로도 경기도 발전을 위해서 또 경기도 홍보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경주해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대변인 김용삼 감사합니다.

○ 위원장 고인정 강석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기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열 위원 정기열입니다. 얼굴이 조금 피곤해 보이시네요?

○ 대변인 김용삼 아니…….

정기열 위원 행감 준비하느라고 고생 많으셨죠. 제가 행감자료를 쭉 보니까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셨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도정을 홍보하느라고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사실 위원회하고 두 꼭지 정도 질문할 예정이었는데 위원회에 대한 자료를 제출을 안 해주셔서 제가 거기에 대한 질문은 다음에 다시 하는 거로 하고 먼저 준비된 질문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감자료 113페이지에 보면 SNS를 활용한 도정홍보 예산집행내역 및 사업추진실적이 있습니다. 한번 봐주십시오. 뉴미디어담당 소관으로 되어 있고 2010년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하셨죠?

○ 대변인 김용삼 네.

정기열 위원 2010년도 예산하고 2011년도, 2012년도 예산이 어떻게 반영됐나요? 2010년도 예산은 얼마였나요?

○ 대변인 김용삼 2010년도하고 2011년도는 뉴미디어담당관실이 신설되기 전입니다. 그래서 홍보담당관실에서 일부 기능을 하고 있었고요. 2011년 연말에 조직개편이 있어서 뉴미디어, 그러니까 인터넷이라든지 온라인, SNS와 관련된 부분을 별도로 분리해서 뉴미디어담당관실을 신설했습니다.

정기열 위원 2011년도에 이것에 대해 더 집중을 강화하기 위해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조직개편으로 2011년도에 신설해서 2012년도 예산을 세운 건가요?

○ 대변인 김용삼 네, 2011년 연말에 조직개편이 있었기 때문에 본격적인 예산집행은 2012년부터 진행이 된 걸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정기열 위원 그럼 이게 2012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한 건가요?

○ 대변인 김용삼 뉴미디어담당관실이 신설된 게 2011년 연말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본격적으로 예산집행은 2012년 연초부터라고.

정기열 위원 2012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조직이 가동된 거죠?

○ 대변인 김용삼 네.

정기열 위원 예산을 보니까 1억 401만 5,000원이네요. 이게 맞나요? 1억 401만 5,000원.

○ 대변인 김용삼 2011년에 최초로 예산을 세워서 2012년도에 SNS 매체운영 예산은 2억 원…….

정기열 위원 2억 원?

○ 대변인 김용삼 네.

정기열 위원 예산이, 사업내용에 보면 금액이 되어 있잖아요, 계가. 이걸 쭉 한 게 1억 401만 5,000원으로 되어 있어요. 이게 1년 예산이에요?

○ 대변인 김용삼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 수치는 집행내역이고요.

정기열 위원 이게 집행내역.

○ 대변인 김용삼 네. 오른쪽 비고란에 보면 예산액이 2억 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기열 위원 아, 2억 원. 그러면 2억 원 현재 잔액은 이걸 뺀 나머지 잔액이 남아 있는 거네요?

○ 대변인 김용삼 네, 그렇습니다.

정기열 위원 집행이 왜 이렇게 적게 됐죠?

○ 대변인 김용삼 이게 시기별로 그리고 월별로 저희가 집행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로는 이것보다 많이 집행됐는데 저희가 이거…….

정기열 위원 그러면 기준을 언제로 잡은 거죠?

○ 대변인 김용삼 9월 말로.

정기열 위원 9월 말. 그럼 10월, 11월, 12월. 나머지 그 절반에 대한 예산은 3개월 내에 다 하는 건가요?

○ 대변인 김용삼 저희가 통상 도정홍보가 9월~12월 사이에 상당 부분이 밀려있기 때문에 저희가 예산집행을 그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기열 위원 이 2억이라는 예산은 순수, 네 가지 사항에 대해서 SNS 매체운영 용역이나 SNS 소통ㆍ참여 사이트 구축, 경기소셜락커 활동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이러한 행사에만 지출하는 건가요, 아니면 운영비까지 포함되어 있는 건가요?

○ 대변인 김용삼 전체 운영비까지 다 포함해서 2억 원으로.

정기열 위원 인건비까지 다 포함된 상태인가요?

○ 대변인 김용삼 네. SNS를 활용한 도정홍보 예산은 2억 원입니다.

정기열 위원 2억 원?

○ 대변인 김용삼 네.

정기열 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추진실적을 보니까 블로그의 방문자 수하고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이렇게 나와 있어요. 그래서 SNS 매체운영 실적을 보니까 2010년도에 1일 평균 방문자 수가 블로그에 2,321명, 그다음에 2011년도에는 3,264명, 1일 평균 방문자 수는 2012년도에는 5,876명 이렇게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요. 그다음에 트위터도 보면 2010년도에는 팔로워가 1만 3,578명, 2011년도 팔로워에는 2만 9,340명, 2012년도에는 3만 4,940명이 팔로워가 됐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2011년도에 조직개편해서 역량을 집중 강화했는데 2010년도~2011년도 증가분에 비해서 2012년도에는 숫자가 많이 증가가 안 됐습니다. 이거에 대한 이유를 좀 말씀해 주십시오.

○ 대변인 김용삼 이게 9월까지 통계기 때문에 연말까지 하면 아마 수치가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요. 전 세계적인 통계에 의하면 트위터의 경우는 가입자 수라든지 이런 게 조금씩 줄어가는 추세에 있습니다.

정기열 위원 아, 줄어가는 추세다. 그래서 감소를 한다?

○ 대변인 김용삼 네.

정기열 위원 이게 트위터에 팔로워가 많이 되어 있는 건가요?

○ 대변인 김용삼 지금 지자체 공공기관으로서 이 정도 수치면 상당히 많은 숫자고요. 저희가 SNS와 관련해서는 국내 지자체로는 최초로 소셜미디어팀이라는 것을 2011년부터 만들어서 활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2010년에 저희가 블로그 어워드에서 공공부문 최우수 블로그상을 수상했고요. 2011년에도 공공기관 블로그 방문자 수 43주간 계속 1위를 저희가 차지했고요. 올해의 경우는 대한민국 SNS 어워드 광역지자체 부문에서 저희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런 걸로 볼 때 저희가 지금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 이런 SNS와 관련해서는 국내 지자체 중에서는 가장 앞서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기열 위원 그래요. 저도 트위터를 하기 때문에 트위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일정 부분 인원도 막 급속하게 늘었다가 또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인원이 빠지는 그런 수도 생깁니다. 그런데 우리가 실질적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 트위터 사용하는 사람들, 우리가 연계하고 같이 네트워크 구성하는 사람들 서로가 팔로워를 보면 일반인들이 보통 평균 한 3~4만 명 정도 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그냥 거의 이름 없고 저기하시는 분이 없고 좀 유명하신 분은 보통 10~20만 명, 말 그대로 이번에 대선후보에 나오는 문재인 후보 같은 경우는 한 28만 명 그다음에 박근혜 후보는 한 23만 명 이렇게 하고 우리 김문수 지사님도 6만 5,000명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장 많은 게 60인이 한 52만 명 정도 이렇게 하고 있는데요. 또 일반인, 저하고 같이 네트워크 하시는 분들이 보통 한 5만 명, 3만 6,000명, 4만 8,000명, 제가 뭐라고 보여주지는 않지만 대부분 그렇게 연계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지방자치단체나 기관에서는 실질적으로 SNS에 얼마나 중요성을 갖고 이 사업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뉴미디어담당관이라는 별도의 팀을 구성해서 집중적으로 이걸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이렇게 1만 3,000명이나 3만 4,000명 정도를 해서 이게 정말 트위터나 SNS 쪽에 많이 접근하고 홍보하고 있다, 이런 생각은 제가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 대변인 김용삼 그런데 SNS라는 특성이 공공기관이라든지 이런 부분…….

정기열 위원 그러면 저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공공기관이 그러면 다른 창의적인 방법을 생각하셔야죠. ‘왜 우리 SNS는 이 정도밖에 늘지 않을까?’ 이런 거 고민해 보셨어요?

○ 대변인 김용삼 그런 고민을 저희가 연구하고 나름대로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서 저희 대변인실 직원 4명을 팀으로 짜서 지금 공공분야에 SNS를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도시가 샌프란시스코시입니다. 샌프란시스코시 바로 옆에 실리콘밸리가 있고 그 실리콘밸리에 글로벌 SNS 기업들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있는 전문가들이 재능기부를 해서 샌프란시스코 시청에 SNS 관련된 프로그램도 짜주고 그래서 저희 직원들이 올해 4명이 거기 가서 일주일간 현장을 견학하고 벤치마킹을 하고 왔습니다. 그래서 그런 내용들을 저희가 계속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가고 있는데요.

정기열 위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은 트위터나 이런 SNS 홍보는 사실 우리나라가 IT중에 최고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요즘은 말 그대로 직접민주주의를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되었지 않았나 이런 얘기도 나와 있습니다. 그 정도로 SNS가 중요해서 우리 도도 제대로 된 홍보를 하기 위해서 뉴미디어담당관이라는 팀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샌프란시스코 가서 미국에서 하는 그걸 견학할 수도 있고 그 방식을 받아올 수 있지만 과연 우리 SNS 소통하는 그 사람들의 취향이 어떤 건지, 어떤 거의 이슈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어떤 아이템에 관심을 갖는지 이런 거에 대한 분석을 하셨습니까?

○ 대변인 김용삼 지금 그런 분석들도 하고 있고요.

정기열 위원 제가 봤을 때는 2010년도, 2011년도, 2012년도 이렇게 팔로우가 연결되는 숫자를 봤을 때는 그와 같은 것은 없고 그냥 시스템적인, 행정적인 것에만 주로 관심을 갖고 만드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보다 창의적으로 이걸 준비해야지 SNS 같은 그런 팀을 만들어 놓고 그렇지 못하다고 하면 창의적이지 못하고 그냥 형식적인, 기존의 기관처럼 똑같이 행정적인 위주로만 움직인다고 하면 제가 봤을 때 팔로우에 아무런 성과가 없을 것 같아요, SNS에 대한.

○ 대변인 김용삼 저희가 창의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전국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SNS…….

정기열 위원 그러니까 제 말씀은 이미 시행하고 있는, 지금은 우리가 앞서 가고 있기 때문에 전국 어디서나 찾아야 된다는 생각하지 마시고요.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이 팀을 만든 것은 그와 같은 것을,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서 이 팀을 만든 거지 기존의 유사사례를 찾아서 이렇게 해야 된다 그런 것이 아닙니다. 왜냐 어디에서 우리보다 앞서 가는 데가 없지 않습니까?

○ 대변인 김용삼 네.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은 전적으로 저희가 수용해서 더 나은 발전방안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만들어서 보고를 올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기열 위원 그래요. 이 문제, SNS에 대한 홍보는 최적의 비용으로 해서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우리 경기도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될 거라는 사항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또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행정적인 시스템을 하지 마시고 보다 창의적으로 어떻게 하면 우리 도가, 경기도가 다른 지자체보다 지금은 비록 앞서 가고 있지만 그 앞서 간다는 거에 주안점을 두지 마시고요. 정말 다른 트위터로서 홍보하는 팔로워들, 그러니까 유명하신 분들 아니면 일반인들은 어떻게 해서 그 수십 명씩에 대한 팔로우를 가지고 갈 수 있는지 이런 것도 분석하고 SNS 소통하는 사람들이 어떤 아이템을 갖고 또 어떤 아이템을 추구하고 어떤 정보를 원하는지 이런 것도 찾아서 우리 도가 거기에 맞춰서 그들을 미리 찾아가는 그런 SNS 소통을 해야 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아주 적절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을 저희가 참고로 해서 하여간 획기적인 발전방안을 만들어서 위원님들에게 별도로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기열 위원 그래요. 최소한 이번 예산 끝날 때까지 기초안을 만들어 오시고요, 예산 끝날 때까지 하고. 12월 연말까지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내년도에서 어떤 식의 어떤 방향으로 찾겠다 최소한 기본적인 안을 만들어서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알겠습니다.

정기열 위원 이상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정기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기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기선 위원 용인 출신 김기선 위원입니다. 두 가지만 제가 정책대안 겸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린 걸 100%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만약에 이것이 필요하다면 우리 경기도의 홍보매체로 다시 한 번 태어났으면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도에서 발간하는 홍보물 세 권을 위원님들 책상에 놨는데 이외에도 또 있습니까?

○ 대변인 김용삼 대변인실에서 발간하고 있는 것은 그 세 가지입니다.

김기선 위원 그러면 이것이 총 몇 부씩이나 발행이 되죠?

○ 대변인 김용삼 계간지로…….

김기선 위원 대충만 말씀해 주세요.

○ 대변인 김용삼 분기별로 3만 부씩 발간하고 있습니다.

김기선 위원 그럼 분기별로 3만 부가 공급처, 받아보는 사람이 대부분 누구누구죠?

○ 대변인 김용삼 저희가 우선 오피니언 리더계층이라고 할 수 있는 정부 각 부처하고요. 그리고 국회, 정부의 연구기관 이런 쪽에…….

김기선 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안을 제시하려고 하는데 사실은 경기도의 정책 이런 것을 홍보하고 도민에게 알리려고 한다면, 그 선도하는 분들은 SNS나 어떤 인터넷 매체로 검색도 하고 들여다볼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소외계층인 분들이 이걸 필요로 하는 데가 많거든요. 그곳이 어디냐 하면 제가 노인정 같은 데를 가봅니다. 그럼 시정홍보지 같은 건 들어오는데 도정홍보지 들어오는 건 못 봤어요. 그래서 도의 정책방향을 전혀 어르신네들은 잘 모르시거든요. 그래서 그분들 말씀이 “도의원들이 하는 일이 뭐냐?” 하는 얘기도 많이 하시거든요. 도정이 뭔지 모르겠다. 어르신네들은 시간이 많으시니까 다 읽어보시거든요. 이런 것을 오히려 그런 소외계층인 데다 공급해 줘서 그분들이 우리 도정을 잘 알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홍보가 아니냐. 그래서 이런 부분도 고려해서 내년도에는 계획을 세워주시기 부탁의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광고탑이 몇 개나 운영되고 있죠?

○ 대변인 김용삼 현재 광고탑은 2개를 운영하고 있고요.

김기선 위원 그다음에 그럼 전광판은 몇 개나 운영됩니까?

○ 대변인 김용삼 8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 9개가 되겠습니다.

김기선 위원 개수는 예산 관련해서 많이 했으면 좋겠지만 개수가 예산 때문에 제한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고 또 운영비도 많이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우리가 많은 매체로 홍보를 하고 산하 관련기관ㆍ단체에서도 많은 홍보를 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 요즘에 제일 이슈화되는 게 청년실업률, 실업률이 문제가 되고 있고 소외계층인 사회적기업 관련해서 여러 가지 문제가 되고 있고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 지원이나 창업 문제 또 이런 것이 굉장히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고 또 우리 도에서 할 수 있는 무한돌봄사업이라든가 복지사업에 대한 여러 가지 홍보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중간지점에 있는 대형 광고탑에다가 경기도 홍보하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는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제 생각에는 크게 그런 타이틀을 넣고 밑에다가도 자막으로 이런 경기도의 도민이 꼭 필요해서 알 수 있는 그러한 문자를 흐름으로 주면 많은 홍보가 되지 않겠느냐. 신문이나 또 아니면 각종 매체에다 보도해도 특정인들이 보는 거지 그걸 상대 못하는 사람들은 전혀 그걸 볼 수가 없거든요. 제가 경투위원장을 하면서 많은 기업이 애로사항에 대해서 경기도가 시스템을 잘 갖고 있는데도 이런 것을 모르고 있어요. 두 번째,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는데 창업부터 보육 같은 거 많은 것을 하고 있는데도 이걸 전혀 모르고 있단 말이에요. 또 그다음에 일자리센터가 뭘 하는지 역할이 있는데도 일자리센터를 잘 모르고 있어요. 시군에서 홍보하고 있지만 이런 것을 전광판이나 광고탑에다가 대형 자막으로 흘려주면 사거리 같은 데 정체가 많이 되는 버스에서 전광판을 딱 볼 거 아닙니까. 경기도만 홍보하지 말고 우리 도민이 알아야 될 사항을 문자로 흘러가게끔 해주면 많은 부분이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이런 부분도 참고해서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검토해 보시겠습니까?

○ 대변인 김용삼 네. 존경하는 김기선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그런 부분들은 전적으로 타당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홍보를 담당하는 저희들도 늘 그렇게 했으면 하는 열망과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여러 홍보매체 중에서 사실은 비용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게 시설이용 홍보, 예를 들면 광고탑이라든지 전광판입니다.

김기선 위원 알고 있습니다.

○ 대변인 김용삼 그래서 예산이 지금 워낙 어려운 상황이고 그래서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저희들이 최대한으로 집행하고 있고요. 안타깝게도 도 자체 예산 심사과정에서 내년도 시설이용 홍보 예산이 올해보다 약 50%가 줄어들었습니다, 워낙 도가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까.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부분들이 내년에도 저희가 노력은 하겠습니다만 주어진 여건상으로는 참 어렵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김기선 위원 일반 언론이나 또 아니면 방송이나 SNS라든가 각종 미디어매체를 가지고 홍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은 제가 볼 때는 거기에 접하지 못한 분들이 더 소외계층이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보건복지공보위원회라고 되어 있으니까 우리 위원님들도 이런 것을 도민에게 알린다고 하면 필요한 예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필요한 예산은 증액해서라도 도민에게 알릴 것은 알려야 된다. 그래서 이 소외계층이 더 소외 받아서 도정을 잘 모르고 불신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 특히 G버스에다 많은 것을 도정홍보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다가도 보강을 해서 해주면 일반시민들 또 연세 드신 분들 또 어린 분들은 사실 필요한 게 많은데도 자기가 바쁘게 살다보니 그런 걸 잘 모르고 지나가는 게 많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홍보해 주면 도정이 더 홍보되고 도민들이 그런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마 우리 위원님들한테 그런 예산을 올리면 저 역시 우리 위원님들과 상의해서 그런 예산에 대해서는 좀 더 증액을 해줘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쪽에서 위원님들 동의하실 걸로 보고 내년도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예산 계획도 잘 세우고 홍보비도 세워서, 만약에 점진적으로 확산이 안 되면 매번 하는 이런 거 안 하면 어떻습니까? 책자 발행 안 하면 어떻습니까? 그런 데다 더 해서 많은 분들이 현실을 볼 수 있게끔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대변인 김용삼 알겠습니다.

김기선 위원 그렇게 해주시겠죠?

○ 대변인 김용삼 네.

김기선 위원 꼭 그렇게 해주시길 부탁의 말씀드리면서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김기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심숙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숙보 위원 새누리당 비례 심숙보입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총론적인 훌륭한 얘기를 많이 해주셨고 본 위원은 101쪽 세부적인 것을 하겠습니다.

도정홍보 행사가 2011년 경기도 in Campus 하나가 2010년, 2011년, 금년 해서 딱 1건 올라와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보면서 사실은 홍보가 아주대학교에서 열렸고 그래서 이 행사의 포인트가 뭐였을까 그런 부분이 궁금했고요. 그다음에 사실은 학교에서 하면 대학생들의 진로와 일자리 그런 것을 했을 거라는 추측이 가고 그렇다면 일반도민을 위한 홍보는 뭐였을까 그런 궁금증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 행사가 효과적이었다면 금년에 다른 대학이나 경기도 내에 있는 전문대학에서 이 행사를 했었어야 되지 않았나 하는 그런 부분이 아쉬웠고 또한 사실은 이 홍보가 여러 가지 면에서 굉장히 중요한데 예를 들면 주말이면 서울 인근, 서울 인근은 전부 경기도가 포함되거든요. 그래서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관광지를 찾아서 식사하고 오는데 사실은 음식점에 보면 홍보책자가 없어요. 예를 들면 홍보라고 해서 딱딱한 도정이나 지금 얘기한 그런 정책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인근의 관광이라든지 또는 역사적인 그러한 유래, 역사공부도 하면서 관광도 할 수 있는 연계되는 것이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 경기도가 시군에서 해야 할 일도 있지만 경기도가 해서 종합적인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고 보고요.

또한 도정홍보 예산이 주로 쓰이는 곳이 여기 자료에서도 보면 24개 실국의 주요행사 또는 컨설팅, 홍보 그런 걸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에서 예시되어 있는 것이 안보ㆍ재난장비전시회 94건, 2011년에는 정신보건발전대회 및 어린이 정신건강 MOU 396건 그다음 금년에 북부 규제완화 홍보콘텐츠 제작 927건입니다. 그래서 건수만 보면 해마다 94건에서 396건, 금년에 927건으로 대폭 증가가 되어서 상당히 많은 홍보를 한 것처럼 되어 있는데 사실은 이게 경기방송에 매일 제공되는 도정소식까지 합산해서 계산되었기 때문에 건수가 늘은 것으로 되어지고 또한 홍보가 하루에 한 차례만 되는 게 아니라 뉴스시간, 하루에 세 번 아니면 여섯 번 그런 것까지 아마 계산이 된 것으로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원래 도정홍보와 관련한 행사와 이벤트 사업은 건수보다 행사지원과 이벤트만 계산을 해야 되는데 방송에서 방송된 횟수까지도 되어 있다. 그런 얘기를 하고 싶은데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 대변인 김용삼 우선 지적해 주신 부분을 차례로 말씀 올리겠습니다. 우선 2011년도에 대변인실에서 이벤트를 한 것은 경기도 in Campus라고 해서 아주대학교에서 한 행사를 저희가 실시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주로 일자리라든지 취업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중심으로 해서 여러 가지 도정홍보를 진행했고요. 올해 같은 경우는 우리가 직접 이벤트나 이런 행사를 하는 것보다는 지금 실국에서 하는 이벤트나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그런 부분에 홍보적인 부분들을 우리가 지원해 주는 게 더 현실적이고 홍보효과가 높아진다는 차원에서 저희들 행사는 가급적 줄이거나 없애고 해당 실국이 하는 모든 홍보활동에 대변인실이 다 참여해서 이벤트라든지 행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는 저희가 직접 이벤트를 진행한 실적은 없습니다.

심숙보 위원 물론 없는 건 알고요. 사실은 최근에 싸이 방송이 서울시청 앞에서 갑자기 이루어졌거든요. 그러한 것도 서울시의 대단히 홍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경기도도 그러한 훌륭한 가수나 연예인을 내세워서 꼭 하라고 하는 뜻은 아니지만 경기도를 알릴 수 있는 여러 가지, 경기도 여주의 도자기라든지 그러한 것에 포커스를 맞춰서 하면 좀 더 큰 홍보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하여간 그런 부분도 저희가 참고해서 좋은 홍보방안을 열심히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심숙보 위원 말하자면 실국 수발만 드는 것보다 홍보에서 기획을 하고 연출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한 얘기를 하고 싶고요.

○ 대변인 김용삼 저희가 지원하는 것은 실국에 대한 행사를 저희가 수발을 드는 건 아니고요. 기획에 저희가 다 참여해서 거기다가 홍보를 가미하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저희가 다 주도를 한다고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심숙보 위원 그러면 방송횟수까지도 해서 건수가 부풀려지니까 마치 속빈 강정이랄까, 너무 겉만 화려하고 내부 들어가면 건수가 너무 부풀려졌다 그러한 것을 내년에는 그러한 건수로 해서 사업을 많이 한 것처럼 보이는 것은 지양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알겠습니다.

심숙보 위원 이어서 103쪽에 도정홍보 컨설팅이 되겠습니다. 사실은 자료 주신 걸 보면 2010년에 주요 도정홍보 컨설팅 보고서가 44건이었고 도 행사 및 주요회의 의견서 제출이 16건, 보도콘텐츠 및 기고문 작성이 18건, 홍보관련 자료조사분석이 8건이었습니다. 그런데 2011년은 총 91건이었고요. 올해의 경우에는 지금 얘기한 도정홍보 컨설팅 보고서만 6건이 있고 나머지 3개 항목은 아예 실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이에 대해서 대변인실에서 여기에 보면 예산집행의 유연성 제고와 다양한 도 현안의 능동적 대처를 위해서 사항별, 시기별로 주제 선정해서 하셨다고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 좀 해주시죠.

○ 대변인 김용삼 저희들이 그전까지는 건별로 보고서도 내고 이런 활동을 많이 주력했는데요. 하다 보니까 이게 이론상으로 오르거나 도정에 시기적으로 꼭 필요한 부분하고 좀 어긋나는 부분이 있어서 올해 들어서는 저희가 홍보전략회의라는 것을 신설했습니다. 그래서 매주 목요일 날 오후 2시에 각 실국에서 홍보와 관련된 수요가 발생한 실국의 실무담당자와 과장 이런 분들이 참석해서 대변인실의 저를 비롯해서 우리 언론담당관실, 홍보담당관실, 뉴미디어담당관실의 실무책임자들 12명이 연석회의를 만들어서 그 자리에서 모든 사항을 해결하고 즉시처리를 하는 일종의 원스톱 홍보지원시스템을 저희가 만들어서 매주 목요일 날 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관한 것들이 여기에 반영이 안 돼 있어서 그걸로 대체했습니다.

심숙보 위원 좀 더 자세하게 요구자료에 대한 답변을 그렇게 해주셨으면 이 질문을 안 했을 수도 있거든요.

○ 대변인 김용삼 저희가 전략홍보 회의를 한 내용을 별도로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심숙보 위원 네. 그러면 108쪽에 도정홍보컨설팅 예산집행내역 3년을 보면 2010년하고 11년은 연간 단위로 하셨고요. 그다음에 금년에는 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를 비롯한 6개 단체에 기관을 쪼개서 하셨는데 그러한 부분에 장단점이 분명 있을 거거든요. 그래서 쪼개서 했을 때는 보고서 작성이라든지 여러 가지 어떤 것을 했을 것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장단점은 어떻게 되나요?

○ 대변인 김용삼 2011년의 경우는 한 회사를 선정해서 거기에다가 연간으로 저희가 용역을 수행했는데요. 하다 보니까 어떤 사안에 대해서 가장 시의적절하고 전문가를 동원해서 작업을 해야 되는데 이게 연간 계약에 의존하다 보니까 유연성이 좀 없어지는 문제점들이 발견됐습니다. 그래서 시의적절하고 어떤 이슈가 발생했을 때 그 이슈에 가장 빠르게 우리가 대응하기 위해서 2012년부터는 사안별로 저희가 나눠서 그 분야의 제일 전문가와 그 분야의 제일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회사라든지 단체 혹은 개인에게 저희가 그런 부분에 대한 분석을 의뢰하고 그분들이 분석한 자료를 가지고 도에 와서 대변인실 직원뿐이 아니고 31개 시군의 공보담당자 그리고 도내에 있는 모든, 그 주제에 관심 있는 공무원들을 참석시킨 가운데 세미나를 하고 그 내용들을 공유시키는 그런 쪽으로 가서 2012년에 저희가 이 제도를 해보니까 유연성을 가지고 시의적절하게 분리해서 대응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다, 이렇게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심숙보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시의적절한 대응과 그러한 정책부분의 그 결과물이 나왔습니까?

○ 대변인 김용삼 네, 저희가 책자로 발간한 것도 있고요. 그 관련된 책자와 보고서들을 저희가 제출하겠습니다.

심숙보 위원 네. 그러면 본 위원은 이 부분은 여기까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대변인 김용삼 감사합니다.

○ 위원장 고인정 심숙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김호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호겸 위원 사람이 반가운 도시 수원 출신의 김호겸 위원입니다. 세계속의 경기도를 홍보하시고 또 우리 경기도의 위상 제고를 위해서 함께 노력하시는 김용삼 대변인과 많은 공직자 여러분들 노고에 먼저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간단한 질문 먼저 한번 할게요. 김용삼 대변인께서는 각종 행사나 연회, 회의 등에 건배제의 좀 하시죠?

○ 대변인 김용삼 네.

김호겸 위원 건배제의 때 혹시 자주 사용하는 구호가 있습니까?

○ 대변인 김용삼 최근에는 소화제.

(웃 음)

김호겸 위원 소화제. 소화제가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 대변인 김용삼 소통과 화합이 제일이다.

김호겸 위원 아, 소통과 화합이 제일이다. 지금 우리 ‘세계속의 경기도’, 참 난 훌륭한, 좋은 슬로건이라고 생각하는데 대변인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대변인 김용삼 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김호겸 위원 누가 이렇게 아이디어를 냈는지 아주 좋은 작품으로 평가하는데 정말 ‘세계속의 경기도’가 경기도민으로 하여금 무한한 자긍심과 긍지를 심어주는 훌륭한 슬로건인데 지금 우리 대변인께서도 그런 슬로건을 활용을 안 하시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금 민선 5기죠. 수원의 민선 3, 4기 때 수원시의 슬로건이 ‘해피 수원’입니다. 지금 5기의 시장은 사람이 반가운 도시라고 해서 ‘사람이 반갑습니다.’ 그래서 각종 연회나 행사 때 구호를 하게 되면 ‘해피’ 하면 ‘수원’ 또 ‘사람이’ 하면 ‘반갑습니다.’ 이렇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 경기도에 ‘세계속의 경기도’ 얼마나 좋습니까. 그래서 공직자 여러분들이, 우리 대변인께서 쭉 하시고 ‘세계속의’ 하면 ‘경기도’로 화답하는 이거 하나라도 우리 공직자 여러분들이, 많은 8,000여 공직자들이 이것부터 솔선수범해서 ‘세계속의 경기도’를 홍보해 나가는 홍보대사가 돼서 이런 것들을 확장시키고 활용해야 된다고 보는데 어떻게 동의하십니까?

○ 대변인 김용삼 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김호겸 위원 그래요. 앞으로 그렇게 좀 많이 공직자들이 경기도 공직자로서 정말 세계속의 경기도를 심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라는 말씀드리고요.

대변인실 조직 관련해서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아까 업무보고 때 제가 잘 들었는데요. 조직을 보게 되면 3개 담당관으로 되어 있죠. 언론담당관, 홍보담당관, 뉴미디어담당관. 그 산하에 각 팀이 있죠?

○ 대변인 김용삼 네.

김호겸 위원 그래서 업무분장을 우리 대변인실뿐만 아니라 다른 실국도 업무분장을 하는 것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이런 사무분장을 하죠. 이 사무분장은 대변인께서 조정을 하셔서 하시죠?

○ 대변인 김용삼 제가 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요. 그리고 과 단위를 신설하거나 폐지할 경우에는 도의회 보고사항입니다. 그래서 도의회 보고를 한 후에 조직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제가 할 수 없는 부분이 있고 그렇습니다.

김호겸 위원 제가 농림위원회에 있을 때도 하나를 제기해서 수정 보완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대변인실의 제출 업무보고를 제가 분석해 보니까 과 간에 업무가 서로 중복되고 업무의 특성에 맞지 않게 조직돼 있는 것을 제가 발견했습니다. 특히 본 위원이 알기로는 지난해 12월에 트위터, 페이스북, SNS, 인터넷 홈페이지, 인터넷 모바일 대응서비스 차원에서 뉴미디어담당관실이 새로 신설된 거죠. 맞죠?

○ 대변인 김용삼 네, 그렇습니다.

김호겸 위원 그런데 인터넷 모바일 중심의 뉴미디어담당관실에 인터넷언론담당이 있죠?

○ 대변인 김용삼 네.

김호겸 위원 본 위원이 대변인실 사무분장을 받아봤는데 뉴미디어담당관실의 인터넷언론담당을 보게 되면 광고기획컨설팅이 있고 그다음에 대학생 광고경진대회 추진업무가 있습니다. 인터넷언론담당 업무분장에. 이 내용을 설명 좀 해주시죠.

○ 대변인 김용삼 지금 대변인실의 정원이 60명입니다. 그래서 60명이 뭐 겉으로 보기에는 상당히 많은 숫자다, 이렇게 알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각 계별로 인원을 분산하다 보면 심지어 어떤 계의 경우는 계장 1명에 계원 1~2명 이런…….

김호겸 위원 제가 시간이 없으니까요. 하여튼 본 위원이 판단해 볼 때 업무의 특성상, 인터넷은 그야말로 인터넷 업무 아닙니까. 보통 업무가. 주로 인터넷을 이용한 홍보업무인데 광고기획이라든가, 대학생 광고경진대회도 대학생들 좋은 아이디어를 통해서 반영하는 업무 아닙니까?

○ 대변인 김용삼 네.

김호겸 위원 이런 부분이 인터넷언론담당에 편재되어 있다는 얘기고 또 두 번째로는 지금 뉴미디어담당관에 꿈나무기자단하고 경기도기자단이 있죠. 또 홍보팀에 보게 되면 대학생기자단이 있어요.

○ 대변인 김용삼 네, 그렇습니다.

김호겸 위원 대학생기자단이나 꿈나무기자단, 경기도기자단 이거 설명 안 하셔도 내용을 아는데 이것이 한 성격의, 한 분야의 업무가 아니냐 이런 얘기죠.

○ 대변인 김용삼 저희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홍보담당관실에서 어린이기자단을 운영하는 게 맞는데요. 현실적인 인력여건상 홍보담당관실에서 어린이기자단까지 맡기에 업무가 너무 과중해서…….

김호겸 위원 많습니까?

○ 대변인 김용삼 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뉴미디어담당관실에서 어린이기자단을 지금 담당하고 있고요. 그리고 어린이기자단의 경우는 거의 모든 기사들을 저희가 오프라인으로는, 신문이나 이런 걸 발간 안 하고 온라인으로만 모든 취재의 결과물을 올려놓고 소통하고 유통시키기 때문에 뉴미디어담당관실에서 맡는 것도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라고 해서 저희가 고육지책으로 뉴미디어담당관실에서 어린이기자단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그런 신설된 사업이 진행되면 거기에 따르는 인력이 늘어나야 되는데 저희들 정원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늘리기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고육지책으로 지금 이런 식으로 운영할 수밖에 없는 것이 저희들의 현실입니다.

김호겸 위원 본 위원이 볼 때에는 광고기획컨설팅이나 광고경진대회 업무분장과 아울러서 꿈나무기자단, 경기도기자단은 이것을 총괄하고 있는 홍보담당관 부서 쪽에서, 그 속에서 업무가 이뤄져야 거기에 대한 효율성이 있고 업무가 극대화된다, 본 위원은 이런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 대변인 김용삼 존경하는 김호겸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은 저희들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데 뉴미디어담당관실의 인력이 현실적으로 더 이상 늘어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편법으로 운영하고 있는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김호겸 위원 하여튼 본 위원이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 대변인께서는 깊이 고민을 하셔서 직원 여러분들의 전문성이라든가 또 부서의 특성을 조속히 잘 진단해서 대변인실이 적은 인원 가지고 최대의 업무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고 그 진행사항을 저한테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알겠습니다.

김호겸 위원 두 번째로는 대변인 도정홍보 예산집행과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먼저 홍보내역 전에 우리 대변인실에는 타 실국에 비해서 계약직 직원들이 상당히 많으시죠?

○ 대변인 김용삼 네, 그렇습니다.

김호겸 위원 자료를 보니까 상당히 많은 인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몇 명이죠? 이렇게 보니까 토털 16명 나와 있는 것 같은데.

○ 대변인 김용삼 20명입니다.

김호겸 위원 16명, 20명이죠? 개방형계약직 4명하고 일반계약직 16명. 그리고 우리 대변인실의 계약직 전체인원이 33%고 또 홍보담당관실의 경우는 계약직이 13~16명에서 47%를 차지합니다. 맞죠?

○ 대변인 김용삼 네.

김호겸 위원 그런데 여기 한번 봐주시죠. 우리 계약직의 경우에 상당히 전문성 있는 분들로 구성되어 있죠?

○ 대변인 김용삼 네.

김호겸 위원 아마 보수체계도 6급 정도의 수준이 되는 것 같은데 지금 홍보담당관실에는 4명의 계약직원이 계시죠?

○ 대변인 김용삼 홍보담당관실의 경우는 지금 7명이 계약직으로 있습니다.

김호겸 위원 7명이 계시나요?

○ 대변인 김용삼 네.

김호겸 위원 108쪽에 도정홍보컨설팅 예산집행내역 보게 되면 2012년도에 8,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서 홍보컨설팅 예산을 집행하셨죠?

○ 대변인 김용삼 네.

김호겸 위원 그래서 그 업체가 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이하 자루기획까지 여기다 주셨다는 얘기죠?

○ 대변인 김용삼 네.

김호겸 위원 집행을 봤을 때, 8,000만 원을. 그런데 사실 이 업체가 과연 우리 도정홍보컨설팅을 집행할 수 있는 업체인지 제가 상식이 없어 그런지 처음 듣는 그런 업체도 있는데 중요한 것은 8,000만 원 들여서 우리 도정홍보계획을 하는데 우리 홍보팀에 계약직 일곱 분이 광고홍보계획을 하고 거기서 모든 컨설팅도 할 수 있는 인력이 있는데 굳이 8,000여만 원을 들여서 외부에 컨설팅용역을 줘야 되는 건지,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해주시죠.

○ 대변인 김용삼 지금 김호겸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그 부분은 대변인실과 관련된 도의회 회의가 열릴 때마다 지적이 있으셨던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이렇게 쉽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현재 대변인실의 인력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기획을 하고 플래닝을 짜고 홍보를 하는 그런 인력들이 있습니다마는 거기에 필요한 여러 가지 허드렛일을 할 수 있는 조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이디어를 내서 저희가 플랜을 짜고 거기에 의해서 밖에 나가서 필드를 뛰어서 무슨 조사를 한다든지 그런 부분을 저희가 외주를 주는 거지 전체 통으로 외주를 주는 그런 업무형태는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지난번에도 아마 이런 설명을 드렸는데요. 요리를 우리가 예를 들어서 설명하면 레시피를 만들고 새로운 조리법을 연구ㆍ개발하고 그다음에 신선한 재료를 입수하는 건 저희들은 하는데 그 재료를 세탁하고 닦고 잘라주고 이런 걸 할 수 있는 인력까지 저희가 보유하고 있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업무는 외주로 처리하고 있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호겸 위원 하여튼 앞으로도 이러한 홍보컨설팅 집행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이렇게 해나갈 수밖에 없다, 이렇게 이해해도 되나요?

○ 대변인 김용삼 그러니까 저희들이 그런 것까지 다 수용할 수 있는 인력이 확보되지 않는 한 이런 부분에 필드 워크라든지 하는 부분들은 현행처럼 외주를 줘서 활용할 수밖에 없는 그런 실정입니다.

김호겸 위원 하여튼 앞으로 내부적으로 훌륭한 인력풀을 이용하셔서 주어진 홍보 관련 모든 예산이 적법하게,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달라는 말씀을 간단하게 드리고, 시간이 다 됐기 때문에 추가질문에 우리 홍보비 집행과 관련된 부분하고 그다음에 홍보대사 건에 대해서는 추가로 다음에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알겠습니다.

김호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김호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경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호 위원 의정부 출신 김경호 위원입니다. 경기도정의 홍보활동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주고 계시는 김용삼 대변인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본 위원은 인터넷 언론사를 활용한 홍보와 홍보대사에 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인터넷 언론사를 활용한 홍보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제출해 주신 자료를 보면 2010년, 2011년, 2012년 3개년 간의 자료를 제출해 주셨고요. 여기에서는 인터넷 언론사에게 지출한 금액과 보도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런데 2010년과 2011년도에 지급하지 않았던 곳이었는데 2012년도에 갑자기 나타나서 지급한 곳이 있네요. 그게 바로 조갑제닷컴입니다. 2010년도와 2011년도에는 없는데 2012년도에 5회에 걸쳐서 매번 450만 원씩 2,25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인터넷 언론사라 하면 노컷뉴스다, 뉴시스다 또 디지털 조선일보다, CNB뉴스다 이런 여러 가지 것들이 인터넷 언론사라고 볼 수 있는데 과연 조갑제닷컴이 인터넷 언론사인가? 그렇게 볼 수 없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인터넷 언론사를 활용한 홍보를 한다면서 예산집행을 2,250만 원이나 했어요. 이 조갑제닷컴은 물론 들어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터넷 언론사와 같이 매일 또는 주마다 이렇게 신선한 기사를 떠올리는 언론사가 아닙니다. 거기는 주의ㆍ주장을 싣고 논평을 싣는 그런 인터넷입니다. 그런데 과연 이것이 인터넷 언론사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거기에 어떻게 경기도정을 홍보한다고 2,250만 원이나 지급할 수 있겠습니까? 더더군다나 이 조갑제닷컴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아는 편향된 그런 주의ㆍ주장을 하는 곳입니다. 그런 사이트예요. 이런 곳에 경기도정을 싣는다는 자체가 편향된 시각으로 바라볼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바로 이런 문제는 이제는 시정돼야 된다. 만약에 이렇게 편향되어 있는 곳이, 한쪽으로 편향되어 있는 곳이 있다면 또 다른 곳에 있는 것도 경기도정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에요. 오히려 그렇게 편향된 것을 오히려 싣지 않는 것이 더 바람직한 일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대변인께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인터넷 언론사에 홍보를 할 경우에 그냥 아무 매체나 저희가 선정해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매체 영향력을 따져서 그 영향력이 높은 언론사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터넷 언론이 지금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우후죽순 격으로 많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라서 저희가 그런 제도를 도입하게 됐습니다. 우선은 매체 영향력을 저희가 조사하기 위해서 웹사이트 전문 평가기관인 랭킹닷컴이라는…….

김경호 위원 본 위원의 질의에만 답변해 주세요. 이 조갑제닷컴은 인터넷 언론사라고 볼 수 없다. 그리고 편향된 사이트다. 그러니 이거에 관해서는 오히려 인터넷 언론사에 대한 홍보를 할 수 있는 곳의 입장이 아니다. 이런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만 답변을 해주세요.

○ 대변인 김용삼 네. 조갑제닷컴은 독립된 인터넷 매체이기 때문에 저희가 인터넷 언론으로…….

김경호 위원 인터넷 매체이기는 하지만 인터넷 언론사라고 볼 수 없다는 거예요. 거기 들어가 보시면 알잖아요. 주의ㆍ주장, 논평만 있어요. 새로운 뉴스가 떠오르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그런 뉴스를 떠올려야만이 뉴시스나, 잘 아시겠지만 뉴시스 또 노컷뉴스 이런 것들은 다 신선한 뉴스가 떠오르고 있지 않습니까?

○ 대변인 김용삼 그래서 저희들은 어떤 나름대로의 안배를 위해서 중립적인 매체 그리고 약간 보수 우파적인 매체 그리고 진보적인 매체 이런 쪽에 안배들을 하고 있고요. 지금 지적하신 부분들은 저희가 충분히 감안해서 내년도에 매체 집행전략을 짤 때 충분히 고려해서 신중하게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경호 위원 답변 감사하고요. 이러한 매체에 예산을 집행한다는 자체는 그 사이트 운영에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정말 올바른 경기도정을 홍보하기 위해서는 편향되지 않은 그리고 진정한 언론사에만 예산이 쓰일 수 있게 되기를 당부말씀 드립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지적해 주신 부분들은 저희가 충분히 감안해서 내년도 매체 집행전략에 참고하겠습니다.

김경호 위원 네. 두 번째는 홍보대사 운영과 관련돼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경기도에서는 31명의 홍보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는 이 홍보대사 운영이 참으로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첫째가 홍보대사가 아닌 사람에게 홍보대사인 것처럼 활동비를 지급했다. 이렇게 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본 위원에게 제출한 2010년, 2011년, 2012년 그 자료를 보게 되면 2010년도에 홍보대사가 아닌 정종철, 강유미, 김현철, 윤정수, 김혜연, 조원상, 김성수 이런 분들에게 150만 원씩 8차례에 걸쳐서 활동비를 지급했습니다. 과연 홍보대사를 임명하는 의미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이렇게 지급했어요. 그러면 결국 이거는 행사 참석한 그 비용을 지급한 거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 거고요. 두 번째는 이 홍보대사를 활용하는 데 있어서 위촉은 한쪽에 해 놓고 그 사람을 활용하는 건 다른 분야에 지금 홍보하고 있다, 이러니 주먹구구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 근거는 제출하신 자료에 보면 최불암 씨는 2009년도에 위촉을 했고 무한돌봄으로 위촉을 했습니다. 그런데 경기도살리고농정에 2회 참석을 했어요, 2012년도에. 그리고 2011년도에는 서로좋은가게 오픈 1회 참석한 걸로 이렇게 참석을 했어요. 그럼 과연 이분이 무한돌봄을 위해서 위촉됐냐, 그 이후로 이분은 무한돌봄 행사에 한 번도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 위촉분야와는 관계없이 어떤 명성을 가지고 행사 참석할 때마다 홍보대사를 임명한 거 아니냐 이렇게 오해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또 주먹구구라고 생각할 수 있는 세 번째 이유는 이름만 걸어놓고 홍보대사는 활용하지 않았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그 근거는 2008년도에 박지성 선수를 보트쇼의 홍보대사로 임명했는데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한 번도 이분을 활용한 적이 없습니다. 또 박태환 선수는 2009년도에 보트쇼의 홍보대사로 임명했는데 임명된 이후 2009년, 2010년, 2011년 한 번도 이분을 활용한 적이 없습니다. 이러면 어떻게 과연 우리가 홍보대사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까? 네 번째, 활동비를 지급한 기준도 주먹구구식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겠어요. 대체로 많은 홍보대사들에게는 15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그런데 김유정 홍보대사에게는 100만 원을 지급했고요. 강산에와 김미화 씨에게는 지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또 최불암, 이순재 씨에게는 3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과연 이것이, 오늘도 업무보고 시에 홍보대사의 활동비 지급기준을 현실화한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이건 현실화가 아닙니다. 최불암, 이순재 씨와 같은 이런 국회의원급에게만 300만 원을 주는 거예요. 그리고 기타 다른 사람들에게는 지급하지 않거나 100만 원을 지급하거나 150만 원을 지급하는 겁니다.

결국 이것이 홍보대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어떤 뚜렷한, 명확한 기준 없이 홍보대사를 운영하고 있지 않느냐. 이렇게 된다면 결국은 이 홍보대사의 원래 취지에 반하고 그 취지와는 달리 연예인들이나 체육선수들 그리고 기타 유명인들에 대한 관리차원의 것이 될 수밖에 없지 않느냐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대변인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 김용삼 존경하는 김경호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은 저희들도 늘 고민하고 반성하는 부분을 말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보대사의 선정이라든지 운영과정에서 저희들은 가급적이면 유명인사들을 행사나 이런 데 참여시켜서 그 행사를 적극 홍보하는 데 활용하기 위해서 홍보대사 제도를 지금 진행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유명도가 생기면 생길수록 요구가 늘어나는 이런 어려운 현상에 직면 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분들이 진정으로 경기도의 홍보를 위해서 재능기부를 해주신다거나 이러면 좋은데 그분들은 그분들 나름대로 여러 가지 일정이나 이런 것 때문에 저희가 가서 어렵게 어렵게 부탁을 해야 되는 이런 상황이고 그래서 참 많은 어려움과 모순을 안고 진행을 하고 있는 그런 현실적인 부분들을 오늘 김경호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 참 많이 깊이 반성하고 과연 어떻게 홍보대사를 선정하는 게 최선인지에 대해서 정말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해서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혁신안을 별도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김경호 위원 네. 홍보대사라 하면 바로 그분이 우리 경기도의 얼굴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그 얼굴은 기준 있게 선정되어야 되고요. 선정된 이상 그분들이 경기도를 위해서 충분한 홍보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고 또 그분들이 그것에 대해서 앞장서 주는 이런 모습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본 위원이 얘기했듯이 이 활동비 지급기준이나 또는 그분들을 위촉해 놓고 그 분야에 활용하지 않는 부분이나 활동비 지급기준이나 이런 여러 가지 것들이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는 혁신안을 만드셔서 정말 경기도의 홍보를 위해서 더더욱 발 벗고 앞장설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감사합니다.

김경호 위원 마지막으로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 도정현안 도민 여론조사에 관해서 2010년, 2011년, 2012년도 조사한 결과물을 본 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고요. 그예산을 집행한 내역을 상세 예산집행내역으로 해서 본 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김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원욱희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시겠습니다.

원욱희 위원 수고하십니다. 여주 출신 원욱의 위원입니다. 우리 김용삼 대변인께서는 얼마 동안 계셨나요?

○ 대변인 김용삼 지금 1년 9개월째.

원욱희 위원 1년 9개월입니까? 김문수 지사님의 입으로 통하지 않으십니까?

○ 대변인 김용삼 네, 그렇습니다.

원욱희 위원 맞죠?

○ 대변인 김용삼 네.

원욱희 위원 그런데 얼마 전 신문에 보니까 김용삼 도 대변인이 물러난다 이렇게 나왔어요. 어떻게 신문에 났습니까? 의사표시를 하신 겁니까,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일방적으로 언론이 보도한 겁니까?

○ 대변인 김용삼 의사표시가 있어서 비밀리에 그 내용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언론이 그걸 어떻게 알고 천기를 누설한 그런 형태가 됐습니다.

원욱희 위원 언론매체에 써준 게 아니라 그게 누설이 됐군요?

○ 대변인 김용삼 네.

원욱희 위원 그래서 앞으로 김용삼 도 대변인은 어떻게 하실 겁니까?

○ 대변인 김용삼 우선 제가 건강이 많이 좋지 않아서요, 현재로는 사직서를 제출한 상황입니다.

원욱희 위원 어떻든 김용삼 도 대변인께서 1년 9개월 있으시면서 김문수 지사님의 입으로 통했기 때문에 아마 경기도의 홍보매체가 잘 운영됐다 이렇게 본 위원이 봅니다. 그것은 본 위원이 보는 것보다도 우리 언론매체와 대변인실과 연계되는 언론인들이 하는 얘기가 우리 김문수 지사님 취임 이래 진짜 입다운 대변인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제가 얘기하는 겁니다.

어떻든 김문수 지사님의 남은 기간이 한 1년 반 정도 남았죠?

○ 대변인 김용삼 네.

원욱희 위원 어떻든 물러나는 것보다는 경기도 홍보를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해주십사 하는 차원에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감사합니다.

원욱희 위원 또 신문 후문에 보면 콘텐츠의 성홍열인가 그 양반이 사표 내지 않았습니까? 그리 가시는 등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좋은 홍보매체를 만들어 놓으셨기 때문에 거기에 적합된 인사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해서 아마 거기까지 신문이 내다보고 홍보를 한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구먼요.

○ 대변인 김용삼 아직까지 제가 사직서를 제출한 거 이외에는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습니다.

원욱희 위원 저는 한 가지를 물어보겠습니다. 홍보수단이라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겠죠. 홍보방법, 홍보전략, 홍보기구 또 홍보시기 이런 게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기 업무보고상에 2013년도도 많은 일을 할 것 같은데, 어떻든 그렇습니다. 홍보라는 것은 일자리를 원하는 분들한테는 일자리 홍보가 중요한 거죠. 그죠? 항시 그 사람들은 다른 거 안 봅니다. 우리 경기도에서 일자리를 얼마큼 만들 수가 있고 내가 갈 수 있는 자리가 있느냐 없느냐 이거 아닙니까? 또 유아 엄마에 대해서는 우리 유아시책이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느냐, 내가 아기를 하나 더 낳아도 되느냐 이런 결정이 바로 홍보 아니겠습니까? 또 한 가지는 노인들에게는 노인대책이 어떻게 돌아가느냐, 경기도에. 또 수능시험, 오늘 수능시험이죠? 오늘 수능시험 보는 학생들에게는 오늘 어떻게 어떤 버스를, 어떤 운송차량을 이용하느냐 이런 것이 홍보 아니겠습니까? 이런 것이 바로, 또 대학생들에게는 반값 등록금이라든가 내년도 등록금 상한제라든가 또 경기도에서 지원할 사항이 어떤 게 있느냐 그래서 자기가 또 대학교 선택하는 거고. 이런 부분이 바로 천이백만 도민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홍보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하는데 대변인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대변인 김용삼 네, 전적으로 옳으신 지적입니다. 그리고 지금 경기도가 여러 가지 예산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이 어려운 상황에서 홍보를 위해서 예산을 또 무한정으로 투입할 수도 없기 때문에 저희들은 주어진 여건에서 어떻게 하면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해 주느냐. 그래서 맞춤형 홍보를 개발하기 위해서 저희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현장을 찾아가서 거기서 홍보수요를 발굴해서 원하는 홍보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욱희 위원 바로 그겁니다. 우리가 맞춤형 복지, 여러 맞춤형 소리를 많이 하는데요. 바로 지금 대변인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맞춤형 홍보를 해야 된다. 아까 제가 앞서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수능시험 보는 학생들에게는 수능시험의 안내, 우리 경기도의. 이런 부분이 굉장히 필요한 거 아니겠느냐. 그래서 각종 분야의 홍보는 적시, 그러니까 잘 맞아야 되고 또 한 가지는 적정성이 또 있어야 되겠다고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여러 가지 책자도 발간하고 그럽니다만 이거 역시 필요 없는 사람한테는 홍보가 되지 못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앞서서 말씀드린 우리 경기도민이 뭘 알고 싶어 하는가라고 하는 것을 잘 파악하셔서 적시성에 또 적합성에 맞게끔 홍보하는 것이 바람직한 게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동의하시나요?

○ 대변인 김용삼 네, 그렇습니다.

원욱희 위원 그다음에 경기도의 중요시책도 매한가지입니다. 거기에 보면 경기도지사께서 6대 시책인가요,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도 총괄해서 해주셔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아까 대변인께서 말씀하신 것은 각 실국에서 각 실국의 업무를 홍보한다라고 했는데 아까 정기열 위원님께서 얘기했나요? 이것도 역시 우리가 실질적인 그 각 실국의 홍보를 위한 홍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진짜 홍보를 봄으로써 우리 경기도민에게 알 수 있는 또 정보를 받을 수가 있는 이런 홍보가 됐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내년도에는 그런 방법으로 쉽게 풀 수 있는 홍보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알겠습니다.

원욱희 위원 또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은 홍보라는 것은 예산이 굉장히 필요하죠. 아까 대변인께서 얘기한 것처럼 무한정 홍보비를 세울 수도 없기 때문에 참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예산의 필요성이라는 것은 얼마만큼 필요한 겁니까. 본 위원이 파악할 때는 2010년을 지나서 2011년도, 또 2013년까지 예산편성을 쭉 보면 늘은 것보다 오히려 줄은 게 좀 있다 이렇게 보는데 대변인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대변인 김용삼 예산편성 과정에서 저희들은 늘 예산담당 부서에 우리 이만큼 필요하니 이 정도는 확보를 해달라고 요청은 많이 합니다. 그런데 자체심의 과정이라든지 이런 데서 저희들 요구만 또 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절박한 상황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수립한 예산이 또 도의회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약간씩 변경되기도 하고요. 저희들은 늘 예산이 얼마가 늘었다 줄었다 이것보다는 조직이 늘어나는 것에 비하면 예산이 많이 줄어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그런 현상을 저희들은 위원님들께서 어떻게 하든지 좀 예산을 아껴서 효율적으로 홍보를 하라는 그런 뜻으로 저희들은 해석을 해서 비용이 좀 많이 들지 않는 홍보기법들을 그동안 많이 개발했습니다. 예를 들면…….

원욱희 위원 바로 그겁니다. 홍보기법을 많이 도입하고 연구를 하고 우리가 받아서 홍보기법대로 예산이 덜 들게 사용하는 방법이 바로 홍보기법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요. 제일 중요한 것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기법입니다. 홍보의 수단이라는 것은 돈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기법을 어떻게 개발해서 홍보를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예산에 맞춰서 기법을 잘 활용해 달라 하는 말씀을 드리고 또 우리 대변인께서 그렇게 한다니까 내년도에는 그런 방법으로 추진하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세 번째 말씀드릴 사항은 문제입니다, 예산의 편성상의 문제. 편성이라는 것은 집행부서 각 실국에서 예산담당관실에 가면 실링이라는 제도를 도입해서 하는데 거기에 힘이 드시고요, 대변인실은. 제가 의원생활 한 2년 하면서 느끼는 것이 바로 그겁니다. 두 번째는 의회에 제출하면 의회심의를 하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예산심의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하면 예산특별위원회라는 특별위원회로 넘겨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거기부터 뜨거운 감자가 된다. 알고 계시죠?

○ 대변인 김용삼 네.

원욱희 위원 왜 그렇습니까, 그건?

○ 대변인 김용삼 참새나 기러기가 봉황의 높은 뜻을 어찌 알겠습니까마는…….

(웃 음)

원욱희 위원 바로 그겁니다. 여기서는 조용히, 우리 상임위에서는 넘어가서 거기 가면 예산특별위원회에서 열흘이면 열흘 동안 그거 갖고 떠들어요. 이런 부분은 우리 대변인님이 잘하고 계십니다마는 그런 부분을 미리 방지할 수 있는 기법이 또 나와야 된다. 저는 그렇게 원하고 있습니다.

○ 대변인 김용삼 알겠습니다.

원욱희 위원 왜 그 한 건으로 볼 때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전체 목으로 볼 때 다른 행사비보다는 굉장히 적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홍보에 쓰는 돈은 조용히 있다 어느 한날 뜨거운 감자가 돼서 먹을 수 없게 된다. 이것은 예산편성부터 시작해서 예산의결, 본회의에 상정돼서 의결하는 날까지, 거기에서 심사보고할 때까지 뜨거운 감자로 홍보비가 대두된다, 이런 부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그럼 그런 기법을 왜 개발 못하시죠?

○ 대변인 김용삼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을 해서 좋은 성과가 나도록 분발하겠습니다.

원욱희 위원 네, 성과가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고인정 위원장님한테 제가 부탁드립니다. 2013년도에 대변인실의 각종 홍보비에 대해서 각 위원회에서 심의된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예결위원회 넘어가서라도 그것이 통과될 수 있도록, 뜨거운 감자가 될 수 없도록 이렇게 위원장님이 앞장서 주십사 하는 말씀을 제가 끝으로 드립니다. 대답해 주셔야지요.

○ 위원장 고인정 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원욱희 위원 노력보다는 대답을 해주셔야 됩니다.

(「위원장님이 행감 당하시네.」하는 위원 있음)

아니, 얘기해 주셔야 돼요. 그것이 우리 상임위원회 존립성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을 해가면서 어떻든 제가 앞서서 대변인님한테 여러 가지 홍보에 대한 것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홍보라는 것은 적기성, 적시성이 있어야 된다라는 말씀을 끝으로 드려가면서, 저도 공직생활 했습니다마는 홍보가 굉장히 중요한 거다, 다른 것보다는. 그렇지 않습니까? 없는 분들한테는 내가 얼마만큼 내년도에 복지정책, 복지로 인해서 혜택을 수혜를 받을 수 있는가 이런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그건 보건복지국에서 할 일이겠습니다마는 이것도 역시 세계속의 경기도 대변인실에서 그것을 해주셔야 되겠다. 그럼 해주시는 방법은 뭐 총괄할 수는 없겠지요. 그렇지만 그 기법을 전수시켜서 보건복지국에서 그런 기법으로 홍보가 돼서 경기도민들이 복지정책에 안전하게 마음 놓고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배가의 노력을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끝으로 드립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감사합니다.

원욱희 위원 또 말씀하실 것 해주세요. 2분 3초 남았으니까 빨리 해주세요.

○ 대변인 김용삼 사실은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을 존경하는 원욱희 위원님께서 대신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도 이게, 제가 공무원생활을 오래 한 건 아닙니다마는 1년 9개월 정도 하면서 느낀 점이 일반직공무원들은 한 1년 지나면 다 바뀝니다. 그런데 홍보라는 것은 굉장히 전문적인 식견과 안목이 있어야 되고 또 휴먼네트워크가 필요한 그런 업종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런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대변인실의 전문가 계약직들을 많이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계약기간이 있는 한 그 자리에 앉아서 그 업무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전문성 부분을 보완하고 있고요.

원욱희 위원 네, 알았습니다. 끝으로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경호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감사라는 것은 바로 그겁니다. 그 예산 세워준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지적을 하고 시정을 하고 다시 그런 것이 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감사의 목적이라면 예산편성이라는 것은 어떠한 도 운영을 위해서, 대변인실을 위해서 홍보비를 세우는 거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뜨거운 감자가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노력을 해야 되고, 특히 우리 대변인실에서는 2013년 예산만큼은 그렇게 편성부터 시작해서 본회의 의결까지 뜨거운 감자가 되지 않도록 좋은 기법을 발굴해서 홍보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끝으로 드립니다.

○ 대변인 김용삼 감사합니다.

원욱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원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욱희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저희 상임위에서 예산심의 과정에서 의결된 사항에 대해서는 위원장으로서 끝까지 지키도록 노력은 하겠지만 또 도정 전반에 걸친 그런 사안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위원님들이랑 충분히 의논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식을 위해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의견이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중식을 위해 14시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2시22분 감사중지)

(14시02분 감사계속)

○ 위원장 고인정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류재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재구 위원 류재구 위원입니다. 대변인께서 허리가 불편하시다고 해서 자리에 앉으시라고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전년도에 보니까 계속 앉으라고 해도 안 앉고 서서 답변하시겠다고 그렇게…….

○ 대변인 김용삼 서 있는 게 더 편합니다.

류재구 위원 그것이 더 편하시고요. 그러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신데 감사드리고요. 좋은 실적들을 내서 도민들에게 좋은 결과를 맺어준 것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먼저 몇 가지 질의하고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우리 김경호 위원님께서 홍보대사 건에 대해서 질의하셨는데요. 제가 좀 다른 방향에서 몇 가지 질의합니다. 먼저 저는 이 사업을 보면서 대표적 전시사업이었다. 그다음에 이걸 보면서 또 예산이 참 많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 전에 원욱희 위원님께서 예산을 뭐 확실하게 어떻게 해야 된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본인은 이것만 볼 때는 상당히 문제가 있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에 답변이 이미 결론이 나와 있기 때문에 제가 그 문제에 대해서 보완말씀을 좀 드려보겠습니다. 먼저 이 홍보대사를 위촉하는 목적이 뭐예요?

○ 대변인 김용삼 각 실국에서 필요한 행사를 진행할 때마다 홍보의 극대화를 위해서 일종의 PI 개념 비슷하게 유명한 분들을 모셔다가 그분들의 유명세를 홍보와 연관시켜서 하기 위해서 실국에서 이러이러한 분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달라고 저희들한테 요청이 들어옵니다. 그러면 저희가 그 내용을 검토해서 타당성이 인정될 때 저희가 위촉을 하게 되는 과정인 것입니다.

류재구 위원 그렇게 하려면 그 목적에 맞게 홍보대사가 역할을 해야 되잖아요. 그렇죠? 예를 들어서 이순재 선생님이 혹시 만약에 암에 걸려서 그 양반이 암을 이겨냈다, 이런 경력을 갖고 계신다 그러면 암 예방의 날에 그분을 위촉해서 활용하면 대단히 좋을 것입니다. 제가 그런 사례를 얘기해 보고요. 그다음에 또 달샤벳이라고 하는 사람이 만약에 기능성게임의 홍보대사를 했다면 그분이 뭐 기능성게임을 통해서 세계적인 게임의 대왕이 됐다든지 이렇게 해서 홍보가치가 있을 때 대단히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 차원에서 저는 문제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첫 번째 말씀을 드리고요. 앞으로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시겠다고 했으니까 저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할 건가, 제가 지금 말씀드린 내용 중에서 혹시 답을 해봐 주실래요? 어떻게 생각되시는지?

○ 대변인 김용삼 우선은 저희가 어떤 유명인사들을 모시는 데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들어서 재능기부라든지 이런 게 사회적으로 많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경기도에 거주하시는 유명인사분들이라든지 이런 분들에게 저희가 진짜 경기도 홍보를 위해서 열과 성을 다할 수 있는 분들을 선별해서 엄선한 다음에 행사내용과 그 성격이 비슷한 분들을 매치시켜서 홍보대사 위촉을 하고 그게 일종의 재능기부와도 연결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저희가 검토해서 지금 까지 운영했던 방식과는 전혀 다르게 한번 운영을 해볼 계획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직 저희가 자세하게 위원님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서 새로운 방법론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저희가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처음에 이것을 운영하시기 시작할 때는, 예산편성해서 하기 전에 그때는 아마 지금 말씀하신 재능기부 형태로 활용하셨던 것 같아요.

○ 대변인 김용삼 네.

류재구 위원 그렇죠? 그러다가 그것이 문제가 있다고 하니까 예산을 세우셨고 그래서 조금 전에 현실화라는 말이 그런 데 맞게 돼서 일정한 하신 것 같은데 그런 과정 속에서 제가 봤을 때 너무나 고민하지 않았다. 이 부분에 대해서 그 홍보대사라는 것이 결국 그 사업을 어떻게든 관계된 그런 내용에, 말하자면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모셨다면 제가 볼 때는 그런 것에 대한 그다음 조처는 임명만 했지 그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미치냐 하는 것에 대해서는 단지 그냥 상대가 유명한 사람이다라고 하는 데만 포인트가 맞춰져 있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든다는 거죠.

○ 대변인 김용삼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여러 가지로 반성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어쨌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을 하시겠다고 하니까 다행스럽게 생각하고요. 내년도에는 이 부분에 관해서 최소한 다시 논의가 없게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 대변인 김용삼 네, 알겠습니다.

류재구 위원 두 번째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G라이프하고 책 발간하는 것 때문에 제가 좀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책을 발간할 때, 책을 발간한 목적이 뭐예요?

○ 대변인 김용삼 저희가 도정과 관련돼서 온라인이 활성화되는 시대이기는 합니다마는 아직도 온라인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많은 소외계층들이 존재하고 있고요. 그리고 아무리 온라인이라고 해도 어떠한 정보나 내용들을 집대성해서 오프라인으로 이걸 발간해서 이해도를 높이게 하기 위한 그런 수요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가 시행하고 있는 여러 가지 정책적인 내용들 그리고 경기도만의 어떤 특색 있는 정책 이런 부분들을 홍보하기 위해서 저희가 계간으로 정책전문지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제가 지금 홍보용으로 쓴 다른 자료를 다 주십사 하고 말씀드렸는데 안 와요. 하여튼 지금 온 게 이게 와 있기 때문에 이것만 가지고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G라이프를 발간하고 이것이 지금 현재 말씀하신 목적에 맞게 그렇게 사용됐다, 이렇게 혹시 조사해 본 적 있나요?

○ 대변인 김용삼 저희들 수시로 조사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가 이 내용들을 16개 자치단체에 책자를 보내고 있는데요, 그쪽 홍보팀이나 이런 데서 경기도가 하고 있는 이런 정책전문지의 내용이 상당히 유익하다고 판단해서인지 저희들을 벤치마킹을 해서 그런 식으로 전환하고 있는 모습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이건 지금 소요예산은 얼마고 얼마 만에 하나씩 만드는 거예요?

○ 대변인 김용삼 소요예산은 3억 원이고요, 매 분기별로 연간 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제가 이걸 그냥 보면서 어떤 생각을 가졌느냐 하면 첫 번째로는 이렇게 많은 양의 정보를 책자에 깨알같이 계속 수록한다는 것은 제가 볼 때 어떤 사람이 보더라도 그냥 위의 타이틀만 읽고 적당하게 넘어갈 수밖에 없는 내용이다 이렇게 저는 봐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자를 발간하는 것 자체를 가지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이게 원래의 목적에 맞게 편성돼야 된다 이렇게 판단이 되더라고요. 이게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일 수 있지만 아마 제가 볼 때 실질적 조사를 해본다면 저와 같은 답변이 많이 있을 것이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요새 바쁜 시기에 사는 사람들이잖아요. 이렇게 많은 양을 깨알같이 계속했을 때 그것을 계속 읽고 있냐? 제가 볼 때는 그건 특수한 사람들이나 그렇게 하는 거지 대중화될 수 없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첫 번째는 내용이 간략하고 집약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책 보면 읽고 싶게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제가 볼 때는 잘 안 되어 있다는 것이고 이 책을 읽고 난 다음에 정보전달이 제대로 될 수 있게 만들어져야 되는데 너무나 양만 그렇게 많이 삽입해서 실질적으로는 이 내용을 다 숙지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이런 것들을 만들 때는 최소한 그것이 어떻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게 할 건가 이런 문제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거죠. 얼마든지 내용을 제가 볼 때 거의 한 1/5 정도로 축소해도 내용전달이 가능하다, 읽어보면 말이죠.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읽기 쉽게 그렇게 만들어야 된다는 걸 제가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 하면 G라이프를 이렇게 해서 장애인들이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으신 거잖아요.

○ 대변인 김용삼 네, 점자책입니다.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요. 이게 잘 만들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분량이 엄청나게 많아지는 거잖아요. 정보는 예를 들면 시간이 가면 의미가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시간 내에 봐야지 다음 정보는 새로운 정보 때문에 묻혀서 안 된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그런 문제가 그때그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자를 만드는 게 좋겠다, 그렇게 지금 주문 드립니다.

○ 대변인 김용삼 알겠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도민여론조사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108쪽 자료에 있었습니다. 여론조사를 여러 가지 하시잖아요? 그런데 여론조사기관을 선정할 때에는 어떻게 처음에 시작합니까?

○ 대변인 김용삼 매년 연초에 예산이 편성되면 공개경쟁을 통해서, 국내 명망 있는 여론조사기관에 공개경쟁을 통해서 엄청한 심사를 거쳐서 선정하고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제 말은 그렇게 선정할 때 액수를 결정하고 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 대변인 김용삼 네.

류재구 위원 그렇게 하려면 액수결정을 어떻게 하시냐고요.

○ 대변인 김용삼 저희가 예산범위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요.

류재구 위원 사전에 여론조사를 할 목록을 먼저 준비합니까?

○ 대변인 김용삼 그 목록을 준비하는 경우도 있고 또 수시로 각 실국에서 여론조사 수요가 발생합니다. 그럴 경우에 저희들에게 이러이러한 부분에 대한 여론조사를 해 달라고 요청이 옵니다.

류재구 위원 그런데 그렇게 되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예산은 한정돼 있고 요구한 데서 그냥 다 발주시킨다는 뜻입니까?

○ 대변인 김용삼 저희가 예산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여론조사 기법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저희가 주제별로 적절한 조사기법을 동원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저는 여기서 지적을 하겠습니다. 지금 대변인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누가 좀, 설명이 잘 안 돼요. 한정된 예산을 놓고 여론조사를 하는데 요구가 그때그때 들어오는 것 가지고 그냥 예산편성 해 놨다가 적절하게 쓴다. 그리고 거기에 그냥 맞게 어떻게든 맡기고 만다 이렇게밖에 얘기 안 되잖아요. 그러면 그 계획이 첫 번째 제가 볼 때 모호하고 그다음에 집행기준도 거기서 내가 볼 때는 제대로 계획적으로 추진될 수 없다 이런 얘기를 하고요. 그런 문제는 시정해야 될 것으로 봐지고.

그다음에 하지 않아야 할 설문조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 점에 대해서 제가 한두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2012년도에 경기도민의 추석 명절에 대한 의식조사를 했잖아요?

○ 대변인 김용삼 네.

류재구 위원 근데 이게 얼마짜리 하셨습니까?

○ 대변인 김용삼 패널조사로 600만 원의 예산이 소요됐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런데 이런 추석에 대해서 조사를 해야 된다. 이거를 업소에 맡겨 가지고, 내가 볼 때는 상식적 범주를 벗어나지 않은 그런 자료예요. 저는 누가 보더라도 다 공식적으로 돼 있는 것들을 의식조사한다고 돈 쓰기 위해서 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거죠. 그러니까 정말 필요한 거 하시란 거예요, 필요한 거.

○ 대변인 김용삼 지금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추석 때 이동하는 인구들이 얼마나 늘고 있는지 줄고 있는지를 조사하는 것은 경기도의 교통량 및 교통량 분산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직결되고 있기 때문에 관련부서에서 요청이 와서 저희가 시행을 했던 그런 부분입니다.

류재구 위원 지금 경기도에서 조사하시지 않아도 이미 YTN 들어가면 전부 다 이거 조사돼 가지고 몇 명이 이동하고 다 나와요. 제가 볼 때는 이건 정책적이라고 하기보다는 전시적인 것이다 이렇게밖에 안 보이고 지금 말씀하신 필요에 의해서 했다고 하시니까 그러면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하세요.

○ 대변인 김용삼 네, 알겠습니다.

류재구 위원 두 번째 보겠습니다. 희망경기에 대한 경기도 시군 단체장 여론조사하셨죠?

○ 대변인 김용삼 네. 시군 단체장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류재구 위원 이것은 얼마짜리 하신 거예요?

○ 대변인 김용삼 600만 원 예산 들었습니다.

류재구 위원 보세요. 31개 시군의 단체장들한테 여론조사하는데, 이거 설문내용 보시면 너무 간단합니다. 이것을 돈 들이고 여론조사를 한다. 저는 납득이 안 가요. 물론 생각이 다르니까 대변인께서 생각할 때 아, 이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지금 경기개발연구원 아니면 우리 자체에서 31개 시군 단체장들 조사하는 거야 정말 누구 말대로 너무나 간단한 일 아니겠습니까? 그걸 돈 주고 맡기고 이렇게 하는 이걸 보면 제가 볼 때 대변인실에서 지금 현재 업무추진을 어떻게 하고 있다 이렇게 지금 보이는 거예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 대변인 김용삼 지금 지적하신 부분은 그러니까 여론조사 기법이 인터뷰조사를 심층으로 한 내용들이고 그래서요. 저희가 지금 지적하신 부분들 일리 있는 지적들을 하셨는데 해당 실국에서 저희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요청이 오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저희들이 소화하다 보니까 그런 지적들이 나오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여론조사의 주제들을 좀 더 세분화하고 전문적으로 조사를 추진해서…….

류재구 위원 반드시 정책에 반영해야 되고 두 번째는 그렇게 할 수 있다 하더라도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채널이나 자원 이걸 가지고 할 수 있는 거 이런 것들을 충분히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셔야 되는 거 아니겠느냐는 거예요.

○ 대변인 김용삼 네, 알겠습니다.

류재구 위원 꼭 돈 들고 매체에다 맡겨서 그렇게 할 필요까지가 있는가 하고 그렇게 보이는 게 너무 많다는 거예요. 제가 지금 두 가지만 봐도 다른 것이 뻔히 눈에 보인다니까요. 그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추가질의는 다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고인정 류재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원미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미정 위원 안산 출신 원미정 위원입니다. 김용삼 대변인 오셔서 1년 9개월 되셨죠?

○ 대변인 김용삼 네.

원미정 위원 다른 대변인보다 오래 대변인을 하셨는데요. 그만큼 업무를 잘하셔서 그러신 건가요?

○ 대변인 김용삼 그건 아니고요. 어떻게 하다 보니까.

원미정 위원 저희 의회와도 여러 가지 면에서 저희가 지적한 사항이나 요구한 사항들에 대해서 굉장히 즉각적으로 처리해 주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한 말씀을 드리고요. 저희가 대변인 행감이나 업무보고 때마다 지금 2년, 3년에 걸쳐서 늘 지적하는 사항들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개선됐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짚어보겠는데요.

제가 작년, 재작년 우리 언론사에 홍보비 지급하는 부분에 대해서 기준을 정하고 그거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지출하라는 말씀을 드렸고요. 그래서 경기도 자체 내 기준들이 마련됐어요. 그리고 중앙차원에서도 한국ABC에 가입해서 유가부수나 발생부수를 다 공개하게 돼 있고요. 그래서 그런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저희 경기도에서 기준을 만든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자료를 받았어요. 그래서 기준들은 있습니다. 정기 유가부수에 따른 홍보비 책정을 쭉 해 놓으셨어요. 그래서 그거에 따라서 경기도가 그럼 중앙지와 지역일간지에 홍보비가 적정하게 지급이 됐는지 검토해 봤는데요. 기준대로 잘되고 있지 않네요. 우선 유가부수, 제가 이걸 다 나열하기는 뭐 하고, 자료 보고 계시죠?

○ 대변인 김용삼 네.

원미정 위원 유가부수면 5,000부 이상일 때 얼마, 금액 얼마 이렇게 기준치로 돼 있는데 3년 치 다, 저희가 지적하기 전에는 굉장히 그런 기준들이 명확하지 않아서 불평등하게 지급된 부분이 있었는데요. 12년도에 일정 정도 금액 차이는 뒀어요. 그런데 기준이 정한 그 금액대로 집행되지 않았어요. 한 가지 예를 든다면 중앙지를 볼게요. 중앙지는 전국 유가부수의 50만 부 이상일 때 금액은 800만 원에서 2,000만 원 이렇게 돼 있고, 그게 제일 많은 거예요. 그다음에 그 부수가 내려갈수록 금액이 적은데 그 기준에 합당하게 지불된 게 없어요. 그러니까 중앙일보나 조선일보는 2,200만 원 정도로 다 지급이 됐고요. 그다음에 매일경제도 5만 부에서 20만 부 이하인데 그러면 400만 원에서 700만 원 사이거든요. 그런데 1,000만 원씩 지급이 됐고요. 물론 예를 든 건데 대부분의 중앙지나 이런 것들이 저희가 지적해서 자체적으로 기준을 세워서 그런 객관적인 근거에 의해서 지출을 하면 오히려 형평성이나 이런 부분의 문제제기가 없을 거라고 해서 이런 것들을 개선했는데 그 기준만 만들었지 실질적인 집행은 그렇게 되고 있지 않거든요. 마찬가지로 저희 지역 일간지도 기준에 맞추려고 노력은 했는데요. 보면 각 신문사별로 유가부수가 나와요. 발행부수 나오고. 그런데 유가부수 기준이 우리 일간지는 5,000부 이상일 때 얼마 그다음에 3,000~5,000부 사이일 때 얼마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런데 그 3,000~5,000 사이인 신문사가 한 4개 정도 돼요, 일간지가.

○ 대변인 김용삼 지방지의 경우는 3개…….

원미정 위원 4개로 돼 있는데요, 자료 주신 거에. 모 신문사는 5,981 또 하나 5,736 그 위에 2만 4,000, 1만 3,000. 4개예요. 그런데 지급된 거 보면 3개만 그 위의 기준이고 하나는 그 밑에 기준으로 다 지출이 됐더라고요.

○ 대변인 김용삼 질문하신 내용대로 답변을 드리자면 전국 일간지의 경우는 상한액이 2,000만 원인데요. 통상 저희가 광고를 집행하게 되면 부가세까지 포함해서, 10%의 부가세까지 포함해서 2,200만 원을 지급한 내용입니다. 2,000만 원을 넘어간 게 아니고요. 그리고 매일경제 같은 경우는 경제지 중에서는 탑에 올라가 있기 때문에 그것도…….

원미정 위원 아니, 그것은 자의적 판단이잖아요. 어쨌거나 저희가 유가부수를 기준으로 지출하기로, 홍보비를 지급하기로 기준을 정한 거잖아요. 그런 기준들이 있으면 기준에 맞춰서 하셔도 명분이 있지 않겠어요?

○ 대변인 김용삼 저희가 지금까지 정해진 원칙에서 크게 벗어나는 집행은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 지적하신 부분…….

원미정 위원 그것은 제가 예를 하나 들은 거고요. 다른 것도 대체적으로 금액이 그 기준에 맞지는 않아요. 다 일부 상한선을 넘었고요. 그다음에 여기에 주신 거에는 중앙지하고 일간지 상위에서 몇 위 이렇게 주셨는데 저희가 홍보비 지출된 것은 기타나 여러, 잡지도 있고 많잖아요. 그런 거에 대한 기준은 없는데 보면 금액이 굉장히 여러, 다양해요. 그리고 일반 지역일간지나 이런 거보다 많아요, 대부분이. 그래서 그런 부분들 다시 한 번 전체적으로 점검하셔서 공정성이나 지표의 객관성이나 이런 것들을 가지고 홍보비 지출하는 데 있어서 다시 책정을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 대변인 김용삼 네, 알겠습니다.

원미정 위원 그리고 집행내용, 홍보비 내용 보면 아까 존경하는 김경호 위원님께서도 조갑제닷컴에 대한 얘기를 하셨지만 저는 그거 플러스 중앙지에 대표적으로 지금 저희가 홍보를 하고 있는 데가 조선일보하고 중앙일보예요. 어쨌거나 일반적으로 다 알고 있는 특정 성향의 신문이라고 알고 있고 또 불매운동까지 할 정도로 보지 않는 분도 많다라는 거죠. 그 신문이 역할을 못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도민 전체로 봤을 때 실질적으로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를 보는 사람과 보지 않는 도민의 두 종류가 있잖아요. 그런데 제가 10년, 11년, 12년을 보니까 12년도에는 다른 성향을 가진 신문에 하나도 홍보비를 지급 안 했어요. 저희 홍보 저기에서는. 언론담당관하고 홍보담당관에서는 중앙지 지금까지 주신 거에 예를 들어서 한겨레나 경향신문이나 이런 데는 지급한 게 하나도 없고요. 보니까 11년도, 10년도는 있어요. 숫자가 상대적으로 적지만 그때는 그래도 형평성에 맞게 일정 정도 다른 여러 가지 중앙일간지에도 도정홍보를 했었는데 유독 올해 것은 보니까 다른 신문 딱 두 신문,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빼고는 아무 데도 안 줬어요. 그래서 왜 그럴까? 왜 그런 거죠?

○ 대변인 김용삼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저희가 도정 공익광고 예산이 전년에 비해서 많이 줄어서 상반기에 집행실적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반기에 집행을 한 내역에는…….

원미정 위원 이거 언제까지 주신 건데요? 9월, 10월, 지금까지 준 거 아닌가요? 10월까지 주신 거 아닌가요?

○ 대변인 김용삼 저희가…….

원미정 위원 10월까지 주셨고요. 1년 전체로 봤을 때 10월까지 집행한 거 지금 제가 조선일보만 따져보면 7번 줬어요. 다른 데는 아직 하나도 안 줬고. 남은 달이 두 달인데 어쨌거나 형평성에 맞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각각의 성향을 가진 취향이 다른 도민들이 도정홍보에 대해서 볼 수 있게끔 한다라는 목적이면 실제로 특정 성향을 가진 신문사에만 홍보비를 그것도 맥시멈으로 다 2,200씩 지불을 했고요.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사실은 누차 지적했던 사항인데 올해 유독 그렇게 됐다라는 것은 제가 볼 때 재작년도에 지적해서 작년도에는 몇 차례 배분이 돼서 나갔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안 나간 부분은 시기적으로도 어쨌거나 김문수 도지사께서 대권행보를 하시느라고 그것을 홍보해야 되는데 기타 신문들은 실질적으로 어떤 긍정적인 보도나 이런 것들이 부족할 수 있지 않나라는 우려에 적극적인 홍보를 해줄 수 있는 그런 특정 신문에 주력해서 홍보비를 지출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들은 수정해 주셨으면 좋겠고 이후에 또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체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잘 알겠습니다.

원미정 위원 그리고 우리가 언론사에 홍보를 하거나 홍보를 하기 위한 일들을 홍보비 지급할 때 하잖아요. 그런데 언론담당관에서 지출한 홍보내역 중에 보니까 언론사가 아닌 곳에 지출한 게 있어요. 김문수 도지사님이 대학교 어디 나오셨죠?

○ 대변인 김용삼 서울대학교.

원미정 위원 네. 서울대 경영학과 나오셨나요?

○ 대변인 김용삼 네.

원미정 위원 보니까 서울대 총학생회 회보하고요. 그다음에 서울상대 동문회 회보 여기에 저희가 홍보비를 지급하더라고요.

○ 대변인 김용삼 광고를…….

원미정 위원 그러니까 광고인데요. 언론사도 아니고 신문사도 아니고 특정, 특정, 딱 보면 보이잖아요. 도지사님이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서 상대 동문회 회보에, 저희가 보통 회보 이런 거 하면 뒤에 각 자영업자들이 광고하느라고 실어주는 형태잖아요. 그런 식으로 들어가는 거 아닙니까? 이런 부분들은 누가 봐도 한 번이든 두 번이든, 그러니까 작년에도 한 번 했었고요, 올해는 두 번 이상 했더라고요, 두 번 했고. 서울대, 서울상대 동문회 회보 이런 부분은 경기도 대변인실의 홍보담당관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김문수 도지사님이 동문회에 후원하시고 싶으시면 개인으로 하셔야 돼요, 이거는. 그 부분은 수정하셔야 되고요. 다시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그 부분은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미정 위원 그리고 대변인실이 굉장히 도지사님과 정치적으로 엮이지 않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매번 보면. 그래서 어쨌거나 계약직으로 들어오신 분들도 많고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상황들이 생기는데요. 이것도 계속 반복되는 일입니다. 2010년 저희가 처음 보건복지공보위원회에서 업무보고와 행감과 예산 때 늘 지적했던 사항인데 계약직의 재임용에 대한 부분들에 대해서 한 번만 더 짚겠습니다. 다시 정말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하는데요.

저희가 2010년도에도 선거 때문에 대변인실에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신 분이 열두 분인가 그랬어요. 그 당시에 대변인도 마찬가지로 들어왔다 나갔다, 들어왔다 나갔다 한 부분 때문에 굉장히 많은 지적이 있었는데 올해는 도지사님이 공식선거는 아니지만 경선준비를 하시느라고 그래서 나가신 것 같아요. 또 이번에도 나갔다가 다시 재임용, 그 두 달 정도 기간 있다 들어오신 분 있죠?

○ 대변인 김용삼 네.

원미정 위원 그렇게 해도 되나요?

○ 대변인 김용삼 글쎄, 그 부분은 저도 여러 차례 지적해 주신 부분이고 그런데요. 인사상에 관한 부분은 제가…….

원미정 위원 어쨌거나 대변인실의 총책임을 맡고 계신 대변인으로서, 물론 인사권은 도지사님이 갖고 계시니까 그런 역량에서는 권한이 없으시겠지만 위원은 어쨌거나 도민들을 대변해서 그런 문제에 대해서 지적을 하는 거고 그것이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희 천이백만 도민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일반직 공무원의 입장에서 봤을 때도 실질적으로 정말 아무 때나 나갔다가 다시 재임용, 정말 요즘 공무원시험 너무 어려워서 굉장히 경쟁률이 높잖아요. 한번 들어오기도 힘들고 또 일하시는 분도 굉장히 힘든데 어떤 특혜처럼 개인과의 관계나 이런 걸 통해서 들어갔다 나갔다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부분은 대변인실에 경기도를 홍보하는, 경기도 도정을 홍보하는 그런 역할을 하기 위해서 들어온 게 아니라 진짜 특정, 도지사님의 다음 선거를 준비하기 위한 대기조로 들어와 있지 않나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안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사기도 떨어질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도.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좀 적극적으로 대변인께서 도지사님께 제안을 하셔서 다시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수정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고맙습니다.

원미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원미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유임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시겠습니다.

김유임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예산총액 2011년도 113억, 내년도에 혹시 총액기준으로 예산 얼마 편성했나요?

○ 대변인 김용삼 2013년 예산액 현재 저희가 편성한 건 115억 1,100만 원 정도로.

김유임 위원 그러면 사업내용이나 물량에 있어서 2012년도하고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 대변인 김용삼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김유임 위원 홍보지원 체계에 있어서 지금 홍보전략회의를 하고 있죠?

○ 대변인 김용삼 네.

김유임 위원 정례적으로 하나요?

○ 대변인 김용삼 네, 정례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누구누구가 참석하죠?

○ 대변인 김용삼 대변인이 참석하고 홍보담당관 그리고 계장들이 참석을 합니다.

김유임 위원 회의주기가 어떻게 되죠?

○ 대변인 김용삼 매주 목요일 날 오후 2시에 대변인실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우리 대변인실은 경기도청의 대변을 하나요, 아니면 경기도 대변으로 내용을 잡고 가나요?

○ 대변인 김용삼 둘 다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 홍보지원 체계에서 홍보전략회의에 의회를 담당하는 홍보부서가 같이 참석하기도 하나요?

○ 대변인 김용삼 의회 쪽은 참석을 안 하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이 부분과 관련해서 지금 우리 경기도, 경기도정에 대한 대변이고 경기도정은 도청과 의회가 같이 업무를 하고 그 업무 속에서 정책들이 생산되기 때문에 의회담당자도 참석을 하고 홍보방향에 있어서도 의회에서 생산하는 정책이나 콘텐츠가 같이 홍보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의견은 어떠십니까?

○ 대변인 김용삼 현재 대변인실의 인원과 조직에 비해서 업무량이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경기도…….

김유임 위원 조직 부분은 정책이 결정되면 조직이야 탄력적으로 더 늘어날 수도 있겠죠. 저는 전략방향에 있어서, 홍보방향에 있어서 의회에서 생산되는 정책도 같이 홍보되어야 된다고 보는데 그거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 대변인 김용삼 네, 지당하신 말씀인데 현재 조직상으로는 경기도의회와 관련된 여러 가지 홍보사항은 경기도의회 공보팀이 따로 있습니다. 그쪽에서 전담하는 걸로 그렇게 조직이 분화가 되어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렇게 되는데 우리가 홍보전략회의를 통해서 실국과 긴밀한 협의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 대변인 김용삼 네.

김유임 위원 그렇다면 의회의 공보팀도 같이 협의구조에 매주는 아니지만 주요전략을 협의하는 데 있어서는 같이하고 의회 부분들도 같이 홍보될 수 있도록, 물론 의회가 갖고 있는 매체들이 있지만 매체 물량 면에 있어서 굉장히 다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좀 전략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 김용삼 존경하는 김유임 위원님께서 지금 지적해 주신 부분은 저희들도 미처 생각을 하지 못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부분에 관해서 도의회에 있는 공보팀하고 회의를 해서 그런 회의차를 만들겠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렇게 해주세요. 그 이유는 우리가 공급자 입장에서 홍보를 하는 게 아니고 수요자 입장에서 도민들은 어떠한 정책을 알고 싶어 할까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면 너무나 당연한 얘기죠.

○ 대변인 김용삼 네.

김유임 위원 그러면 두 번째로 홍보매체와 관련해서 지금 우리가 전광판 8개를 운영하고 있고 영상홍보시스템 64개소가 있는데 그 시스템은 뭔가요?

○ 대변인 김용삼 경기도민들이, 특히 수도권에서…….

(관계공무원, 대변인에게 개별설명)

김유임 위원 64개소에 지금 시스템이 있는데 어떤 시스템이 있는 건가요?

○ 대변인 김용삼 청내 도정홍보를 위한 모니터들이 설치돼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건 모니터죠. 홍보시스템으로 지금 되어 있지 않습니까?

○ 대변인 김용삼 저희가 G뉴스 TV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김유임 위원 알겠습니다. 이 64개소 홍보시스템 지금 자료로 주시고요.

○ 대변인 김용삼 네, 여기…….

김유임 위원 광고탑 2개하고 전광판 8개 운영예산, 혹시 여기에 다른 기타 업체광고가 있어서 운영예산이 충당이 되나요, 아니면 전액 우리 도비로 집행되나요?

○ 대변인 김용삼 전액 도비로 집행하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광고탑 운영비가 올해 기준 예산 얼마 편성됐었습니까?

○ 대변인 김용삼 광고탑의 경우, 저희가 지금 시설을 이용한 광고예산이 2012년의 경우는 9억 원인데 야립광고탑의 경우는 1억 2,900만 원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운영비만요?

○ 대변인 김용삼 네.

김유임 위원 그러면 이게 24시간 계속 도정홍보 내용이 나오나요?

○ 대변인 김용삼 야립광고탑은 내용들을 주기적으로 저희가 갈아주고 있는데요.

김유임 위원 생산은 어느 부서에서 하고 있죠, 내용을?

○ 대변인 김용삼 대변인실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주기적이라는 건 어떤 주기로요?

○ 대변인 김용삼 그러니까 그 홍보수요가 있을 때 그 내용들을, 이게…….

김유임 위원 홍보수요가 어떻게 파악됩니까? 광고탑의 홍보수요가?

○ 대변인 김용삼 그러니까 시설이 하나 설치되면…….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게 샘플인데요, 이걸 한번 설치해 놓으면 이게 돌아가고…….

김유임 위원 지금 설치 얘기하는 게 아니고 운영, 지금 운영 얘기하고 있습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김유임 위원 운영에 있어서 광고내용 콘텐츠가 어느 주기로 교체되냐고요.

○ 대변인 김용삼 주요한 행사가 있다든지 아니면 실국에서 그런 홍보수요를 제기할 때 저희가 거기에 맞게 내용들을 만들어서 주기적으로 바꿔주고 있는데요.

김유임 위원 그러니까 어느 주기로 가고, 계획이 있을 것 아닙니까. 운영계획이.

○ 대변인 김용삼 주기는 뭐 일정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항공전이 있을 때, 보트쇼가 있을 때 그리고 실국에서 특별히 중요한…….

김유임 위원 알겠습니다. 광고탑 같은 경우 지금 1억 2,000을 들여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엄청난 홍보비죠. 이 부분에 도민들이 도정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이 공급될 수 있도록 그리고 또 의회에 대한 정보들도 제공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알겠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리고 지금 트윗이 있는데 트윗이 팔로워가 3만 5,000명밖에 안 돼요. 도에 공무원이 몇 명인가요?

○ 대변인 김용삼 소방공무원까지 합치면 약 9,000명 정도 됩니다.

김유임 위원 현재 트윗이나 페북, 미투데이 이런 부분이 가장 빠르게 정보를 공급할 수 있고 또 많은 사람들이 접촉할 수 있기 때문에 이 팔로워 같은 경우는 우리가 적극적으로 노력만 한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팔로워들을 만들 수 있는데 이 부분도 2013년도에는 계획을 세워주시고요.

○ 대변인 김용삼 네, 알겠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다음에 경기도가 이 SNS 환경에서 많이 노출될 수 있도록, 검색어상에 경기도정이 노출될 수 있도록 인기 있는 기사들에 우리가 검색어를 집어넣는다든가 그래서 경기도가 많이 홍보될 수 있는 적극적인 노력들을 혹시 하고 있습니까?

○ 대변인 김용삼 네, 저희가 네이버하고 다음에 ‘경기도’ 혹은 ‘경기도청’ 이렇게 검색을 하면 관련된 여러 가지……

김유임 위원 제가 말한 핵심은 다른 기사, 예를 들어서 ‘강남스타일’이다 그러면 거기에 우리 연관된 것들을 조금만이라도 생산해서 검색어상에 이런 부분들이 연계돼서 들어가서 강남스타일을 보면서 경기도도 볼 수 있는 예를 들면 그런 노력들을 하냔 얘기예요.

○ 대변인 김용삼 그런 부분들도 좀 하고 있는데요, 포털을 이용한 그런 홍보광고비가 저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굉장히 고가입니다. 그래서…….

김유임 위원 광고를 하려고 하시니까 그러잖아요. 인력을 활용해서 우리가 돈을 안 내고도 홍보가 노출될 수 있는 환경들을 조성해야죠.

○ 대변인 김용삼 지금 그런 활동들을 하고 있고요. 블로그기사에 태그를 한다든지 연관검색어를 활용해서 콘텐츠를 연계한다든지 그런 것들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누가 하죠, 주로?

○ 대변인 김용삼 SNS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몇 명인데요?

○ 대변인 김용삼 3명이 하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3명이 얼마나 할 수 있겠습니까? 서포터즈 지난번에 보니까 이래저래 구성하고 있던데 그런 분들을 좀 많이 늘려서 그런 역할을 일상적으로 할 수 있도록 조직화된 작업을 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대변인 김용삼 지금 저희가 SNS 서포터즈를 1,200명 정도 확보해서 올해는 초기단계라 그런 것들이 미흡한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만 내년도 되면 상당한 폭발력을 가지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저희가 각종 교육도 하고 있고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좀 더 늘리시고요. 공무원이 8,000명이면 8,000명이 1명씩만 소개해 줘도 8,000명 이상은 늘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활동할 수 있는 콘텐츠와 내용들을 자꾸 전달해 주고 관리를 해야, 3명이 할 수 있는 건 너무나 한계가 있습니다. 민간자원들을 많이 활용하시길 바라고요.

○ 대변인 김용삼 네.

김유임 위원 그다음에 우리가 여론조사한 것들 보니까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그게 있던데 스마트한 경기생활백서 홍보영상 제작, 뭐 이렇게 하면서 기기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홍보서비스가 1,760만 원을 2011년도에 집행했는데 이 내용이 뭐죠?

○ 대변인 김용삼 …….

김유임 위원 제 말의 핵심은 이러저런 홍보를 물량적으로 강화하는 데 있어서 지금 스마트폰을 거의 다 쓰고 있기 때문에 이 기기들의 어떤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서 콘텐츠를 제공하고 생산할 수 있는 피드백 구조들을 좀 많이 내년도에는 강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저희가 지금까지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한 홍보들을 많이 해왔는데요, 국민들에게 스마트폰 보급이 굉장히 빨리 늘어나고 있어서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하는 쪽으로 지금 이전하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거 해주시고요. 알겠습니다. 그건 계획해 주시고요. 홍보전략회의라는 게 이런 걸 해야 되는 거죠. 평생교육국에서 경기행복학습마을 홍보영상 2개씩 제작할 필요가 없거든요, 이 사업내용에 보면. 너무 소극적으로 실국에서 자체 정책, 그 라인에서도 홍보되고 있는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서 많은 예산과 인력을 쓰는 건 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협조받고 하는 방향으로 업무의 패턴을 좀 적극적으로 바꿔주시길 바랍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알겠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리고 간행물 관련해서 G라이프, 지금 예산이 반으로 줄면서 월간에서 계간으로 바뀌었는데 지금 36만 부가 계간으로 따지면 한 번에 12만 부를 발간하는 겁니까?

○ 대변인 김용삼 분기별로 3만 부를 발간하고 있고요. 그리고 페이지 수가 작년 같은 경우는 80페이지 내외였는데 이번에 개편을 하면서…….

김유임 위원 3만 부씩 하고 이전에 월간으로 했을 때와 지금 부수 면에 있어서 어떻게 되죠?

○ 대변인 김용삼 부수로는 좀 많이 줄었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러면 발송 받는 주체가 많이 줄었을 것 같은데 주로 어떤 사람들에게 안 보내고 있습니까?

○ 대변인 김용삼 죄송합니다. 제가 착오가 있었습니다. 부수는 작년하고 똑같고요. 저희가…….

김유임 위원 G라이프가 우리 홍보매체 중에 가장 주요한 매체 아닙니까?

○ 대변인 김용삼 네.

김유임 위원 그거 파악이 안 되신 것 같고. 그러면 월간하고 계간으로 갔을 때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같은 숫자이군요?

○ 대변인 김용삼 네. 저희가 계간으로 가는 부분에 대해서 발간주기가 늘어났기 때문에 독자를 적극 개발하기 위해서 메일링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을 전부 전자잡지로 만들어서…….

김유임 위원 이메일로 받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됩니까?

○ 대변인 김용삼 지금 25만 명 정도 되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G라이프 구독자 조사했는데 그 조사결과에서 유의미한 내용이 있었습니까?

○ 대변인 김용삼 저희가 계간으로 바꾸면서 어떤 한 주제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보도하는 부분에 대해서 전문가분들이 상당한 좋은 평가를 해주고 계십니다.

김유임 위원 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계속 G라이프 보는데 다른 데서 들어가도 볼 수 있는 내용, 그것보다는 여기가 아니면 전달될 수 없는 내용들 중심으로 그다음에 의회 부분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그다음에 진짜 도민들이 알고 싶은 부분은 정보예요. 어느 부서에 가서 어떤 내용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복지사업을 한다라면 복지서비스는 어떤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그게 한 사람 입장에서 보면 계속 지속적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이 정보 부분은 매번 들어갈 수 있는 정보란을 개설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알겠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러니까 도민들이 도청의 어떤 정보를 원하는지, 도민들이 도청을 통해서 어떤 서비스를 받고 싶은지 이런 부분들이 매번 들어갈 수 있도록 검토를 해주시기 바라고요.

○ 대변인 김용삼 네.

김유임 위원 그다음에 성별영향평가 지난번에 제가 제안했었는데 업무별 성별영향평가 자료가 있으면 같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알겠습니다.

김유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김유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우리 위원님들께서 한 차례 질의를 다 마치신 것 같고요. 제가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좀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보건복지공보위원회 홍보계획안을 제출하셨어요. 지난번 업무보고 때 위원님들이 요청하신 것 같은데 이걸 제가 쭉 보면서 느낀 것은 사실 저희 보건복지공보위원회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저희가 만나는 사람들은 사실 취약계층들이잖아요. 그런데 이 홍보계획안에 보면 취약계층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G라이프 구독자도 아닐 것 같고요. 더더군다나 인터넷이나 SNS 같은 것들을 이용할 수 있는 데 굉장히 제약이 많은 그런 취약계층일 것 같은데, 제가 요청하겠습니다. 취약계층에게 우리 도정을 어떻게 홍보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세우셔서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한 가지 제가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것은 도정소식이 사실은 모든 주민들에게 다 전달될 수 있기가 힘들잖아요? 그런데 시정소식은 매달 각 집으로 다 배달돼요. 그래서 31개 시군의 시정소식들이 다 전달될 텐데 거기에 도정소식란을 삽입해서 도 행정이나 이런 것들이 꾸준히 전달될 수 있도록 그런 방법을 연구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고인정 지금 질의는 다 끝났고요, 보충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시간은 답변시간을 포함해서 10분이고요. 또 보충질의도 순서에 따라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재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류재구 위원 간단하게 한두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먼저 SNS에 대해서 질의하려고 하는데요. 검토를 늘 하시죠?

○ 대변인 김용삼 네.

류재구 위원 경기넷 보면 우측에 있는 경기소셜허브라고 소셜락커 등 말이에요, 이것에 대해서도 자료검색을 다 하고 계시죠?

○ 대변인 김용삼 네.

류재구 위원 그런데 그 내용 검색을 하시면 거기에 내용이 잘 담겨있다 이렇게 보셨나요?

○ 대변인 김용삼 소셜허브와 관련해서…….

류재구 위원 활성화라고 하는 측면이 아니고 내용들이 어떻게 되어 있냐 그거예요. 내용들이 잘 충족되어 있다 이렇게 보신 건지, 그 점에 대해서 검토를 하셨다고 그러니까.

○ 대변인 김용삼 소셜허브의 경우는 지금 경기도를 비롯해서 경기도 산하기관 그리고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각각 개설되어 있는 SNS 계정이 저희가 파악한 걸로는 400 몇 개가 넘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이 그전까지는 전부 개개로 분리되어 있어서 어떤 시군에서 지금 어떤 내용의 SNS가 올라오고 있는지를 전혀 파악하기가 좀 어려웠는데요, 저희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내서 경기도와 산하기관과 31개 시군의 각 부서가 설치해 놓은 SNS 계정을 한 자리에 다 모으자 해서 소셜허브를 저희가 만들어 놨습니다. 그래서 그 소셜허브에 들어가시면 예를 들어 고양시의 무슨 과에 어떠한 제안들이 오고 가고 있는지 그다음에 민원사항이 뭐가 오고 갔는지, 포천에서 지금 무슨 내용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한눈에 다 알아볼 수 있도록 저희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내서 그거를 개설했는데요. 그 내용이 아주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어서 지금 경찰청이라든지 다른 기관에서 벤치마킹을 해서 이것들을 개설했고요. 또 저희들의 소셜허브에 다른 기관이 우리 것도 참여시켜 달라고 요청해서 다른 기관 것도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보기에는 상당한 성과를 지금 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류재구 위원 그래요. 그런데 제가 한 가지,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내용이 잘 된 것 같아 보이는데. 한번 보세요. 실과별 페이스북에 과가 굉장히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중에 아예 관리되지 않는 게 많아요. 한번 들어가 보세요. 그리고 그 내용이 없으니까 전혀 재미가 없어요, 들어가 보면. 정보가 아예 없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지금 말씀하신 것은 대단히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렇게 외형적인 것은 있을지 몰라도 실제로 들어가 보면 의미가 별로 없이 그냥 페이스북 하나를 더 표해 놨다 이렇게 느껴질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지금 말씀하신 게, 물론 여러 가지 좋은 점도 있어서 다른 데에서 모델로 삼겠다 이렇게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본 위원이 볼 때 좀 더 많이 보완해야 된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 대변인 김용삼 네,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까지 두 차례에 걸쳐서 소셜허브를 업데이트하고 개선을 했는데요. 내년의 경우는 세 번째 개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단순히 실시간 업로드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효과적으로 정보전달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런 내용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준비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 작업이 끝나면 지금 존경하는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런 부분들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저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보완하신다고 하니까 제가 더 이상 말씀은 안 드리겠는데 어쨌든 형식적인 정보체계 이런 걸 만들어 놓은 것은 아닌가 그거죠. 관리를 잘해서 정말 도민들과 소통이 잘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전 생각하고 있고요.

그다음 두 번째 제가 말씀드릴 것은 홍보에 대한 명칭을 좀 재고할 필요가 있다 그런 말씀드리려고 질의하겠습니다. 광고를 보면, 처음에 복지국 얘기할 때 지금 무한돌봄이라고 하는 명칭을 쓰면 나중에 그것에 걸맞은 행정이 뒷받침이 돼야 된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면 나중에 경기도가 너무 허위로 홍보하고 있다 이렇게 될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지금 한두 가지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먼저 경기도의 홍보내용 중에 딱 짚히는 게 한두 가지 있어요. 혹시 우리 경기도가 아이 키우기가 가장 좋은 경기도입니까?

○ 대변인 김용삼 그렇습니다.

류재구 위원 아니, 이거 홍보물 하라고 할 때 혹시 그런 걸 보셨냐고요.

○ 대변인 김용삼 네, 봤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다음 두 번째 교통사고 없는 완전한 경기도입니까?

○ 대변인 김용삼 네.

류재구 위원 그렇습니까?

○ 대변인 김용삼 교통사고 더러는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제가 여기 자료를 보면서 본 거예요. 구체적 자료를 갖고 오라고 했는데 안 갖고 오니까 그 뒤에 부설로 따라있는 내용이 구체적으로 뭔지 확인할 수가 없어요. 조금 전에 설명드렸잖아요. 홍보를 맡으실 때 이 홍보가 우리 정책이다라고 하는 것과 다르게 실제로 그렇게 어떻게 보완되어 있는지도 같이 봐야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 대변인 김용삼 네.

류재구 위원 이것은 목표치를 그렇게 간다라고 하는 것과 이렇게 타이틀만 딱 놓고 보면 마치 우리 경기도는 사고 하나도 없는 경기도다 이렇게 오해되도록 하면 안 된다 그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타이틀을 만드실 때도 최소한 이 정책이 수립되는 것 그다음에 집행되고 있는 것, 현상 이런 것과 맞물려서 아, 이 정도로 타이틀을 잡으면 최소한 누가 보더라도 경기도의 실상과 맞물리고 괜찮다고 느끼겠다 이렇게 돼야 되지 않겠냐 그걸 말씀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적절하신 지적이라고 생각하고요. 저희가 그런 부분에서 과잉홍보가 되지 않도록 최대한으로 자제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렇게 해주시면, 그렇지 않아도 서울과는 다 비교할 수가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여러 가지 면에서 자립도라든지 재정규모라든지 이렇게 할 수가 없어서 서울과 다 비교할 수 없지만 경기도만의 특별한 것들 얼마든지 제가 볼 때는 홍보할 수 있을 거고요. 또 날로 발전해 가는 경기도가 나중에는 언젠가 서울을 능가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발달한 자치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전 믿고 있습니다. 그에 걸맞게 해주시기 바란다는 부탁을 드립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알겠습니다.

류재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류재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유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유임 위원 좀 전에 받은 64개소 홍보시스템에 우리가 모니터를 하는 거예요, 아니면 홍보를 전달하는 건가요, 시스템이요?

○ 대변인 김용삼 그 모니터를 통해서 도정홍보방송이…….

김유임 위원 방송이요? 소리도 지원되나요?

○ 대변인 김용삼 네. 소리도 지원됩니다.

김유임 위원 구관 1층이면 누가 켜지 않아도 자동으로 지금 소리가 나오고 있는 건가요?

○ 대변인 김용삼 네, 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사무실 가까운 지역은 저희가 소리를 줄여놓거나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러면 전달되는 콘텐츠는 주로 어떤 주기로 바꿔주나요?

○ 대변인 김용삼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러면 다시 자료요청 드리고요. 이 부분 올해 어떤 내용들이 시스템으로 전달됐는지 제목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김유임 위원 그리고 홍보에 있어서 드라마 제작 지원하는 부분이 다른 광역들은 많이 있는데 우리 같은 경우는 해 본 사례가 있나요?

○ 대변인 김용삼 저희들도 그런 부분들을 검토를 많이 했는데요.

김유임 위원 사례가 있습니까?

○ 대변인 김용삼 경기도 대변인실에서는 그런 사례가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김유임 위원 보통 비용은 얼마나 되나요?

○ 대변인 김용삼 저희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여러 가지 방법론상…….

김유임 위원 공중파 드라마인 경우 대략, 뭐 검토를 많이 해 보셨다면서요.

○ 대변인 김용삼 예를 들어서 세트장까지를 포함하면 수백억이 들고요. 그렇지 않고 단순지원하는 경우는 몇억 원 정도 하는데 저희들 현재 홍보예산으로는 그 부분을 집행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검토만 했습니다.

김유임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제작하는 영상홍보물심의위원회를 개최하는데 올해 1회 개최를 했습니다. 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받고 영상을 제작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제작하는 경우는 어떤 결재라인으로 제작 기획이 결정됩니까?

○ 대변인 김용삼 심의의 경우는 제작금액이 2,000만 원을 넘을 경우에 한해서 심의를 받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작…….

김유임 위원 올해 그 심의위원회에서 심의 받은 게 어떤 거죠?

○ 대변인 김용삼 지금 사회적기업과 DMZ 홍보하는 영상물이 제작비가 2,000만 원을 오버해서 영상물심의위원회를 거쳐서 제작이 됐습니다.

김유임 위원 여기 제출한 자료에는 그게 없네요. 언제 했죠, 그거 제작을?

○ 대변인 김용삼 지금 현재 제작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김유임 위원 979만 원짜리 일하기 좋은 기업 홍보는 그거하고 다른 내용인가요?

○ 대변인 김용삼 네, 영상심의위원회를 거치는 것은 총 제작비가 2,000만 원을 넘어갈 경우에 심의를 거치도록 돼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어린이 도정체험 경기도 소개영상 제작은 2,000만 원이 넘었는데 왜 심의위원회 심의를 안 받았습니까?

(관계공무원, 대변인에게 개별설명)

이 사업 어디서 했습니까? 지금 169쪽 2012년 9월 초등학생용 소개 애니메이션 2,013만 원. 이것은 지금 심의위원회 심의 안 거친 거죠?

○ 대변인 김용삼 그 내용은 외부에다가 외부제작을 한 게 아니고요. 저희가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부분입니다.

김유임 위원 자체 제작 시스템 있습니까?

(관계공무원, 대변인에게 개별설명)

심의위원회 처음 할 때 우리가 어떤 어떤 영상을 제작할 것이다라는 기획이나 이런 부분은 논의 주제는 아닙니까?

○ 대변인 김용삼 심의를 거칠 때에는 그 내용하고 그다음에 적절성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전부 전문가들이 심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 특정 한두 개만 하는 거지 우리가 영상을 제작할 앞으로 방향이나 내용에 대해서는 심의를 안 하나 보죠?

○ 대변인 김용삼 심의를 합니다.

김유임 위원 그런 부분이 반영이 안 되어 있지 않습니까? 도정 같은 경우 2,000만 원짜리인데 되지 않았고. 제가 건의드리려는 핵심은 동영상을 영상제작비가 2억 정도 넘고 있죠? 올해 얼마인가요, 예산이? 영상은 굉장히 좋은 콘텐츠이기 때문에…….

(대변인, 관계공무원에게 확인 중)

그것 좀 확인해서 주시고.

○ 대변인 김용삼 네.

김유임 위원 이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예를 들면 2012년도 2월에 차세대위원회 간담회를 하는데 홍보영상을 우리가 700만 원이나 들여서 제작을 했어요. 간담회에 제공하는 영상입니까? 차세대위원회 간담회 영상을 700만 원씩 제작해서 지원해야 될 특별한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심의위원회 심의가 심의위원회 목적에 맞게 운영됐으면 좋겠다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700만 원을 들여서 우리가 차세대위원회 간담회 하는 데 영상물을 700만 원씩 들여서 제작할 필요성은 없다라고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판단되는데 영상물을 제작해서 공급해야 될 내용과 전략 이런 부분들이 수립되어 있다면 예를 들면 이런 영상물은 제작이 안 되는 거죠. 오히려 우리가 모니터단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해서 더 영상홍보를 확대하는 방안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예산의 효율성 면에 있어서.

○ 대변인 김용삼 네.

김유임 위원 2013년도에는 심의위원회 심의에서, 물론 1년 동안 계획이 영상물을 어떤 걸 제작할지 다 수립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소위원회를 두든 우리가 어떤 어떤 영상물들을 제작할 건지를 먼저 기획해 보고 각 실국에서 요청하는 영상물이 있다면 이 부분의 전략방향과 맞는지 맞지 않는지를 판단해서 제작을 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지금 지적해 주신 부분은 저희들이 내년도 집행과정에서 좀 더 주의를 기울여서 불필요한 예산은 줄이고 그렇게 노력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유임 위원 지금 답변 못 해주신 도정체험 2,000만 원은 심의가 된 건지 안 된 건지하고.

○ 대변인 김용삼 네, 그것은 자료로 저희가 제출하겠습니다.

김유임 위원 그다음에 차세대위원회 간담회 홍보영상 내용 보내주시기 바라고요. 우리가 제작한 영상물들이 도 홈페이지에 다 들어와 있습니까? 누구나 다운받거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 대변인 김용삼 네, 저희가 제작한 내용들은 홈페이지에 다 수록을 해 놨습니다.

김유임 위원 언제 거부터요?

○ 대변인 김용삼 그걸 다운로드는 받기가 현실적으로 어렵고요. 플레이해서 볼 수는 있습니다.

김유임 위원 앞으로는 이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제작한 영상들이 한꺼번에 한곳에 모아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하시고 그 부분을 자료로 활용하고자 할 때 다운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 부분은 우리가 도민의 세금으로 제작되는 거기 때문에 지적재산권이나 이런 부분들 주장을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좀 지났어도 자료나 어떤 내용으로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시스템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기술적으로 검토를 해서 도민들이 필요한 영상들을 내려받기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김유임 위원 이상입니다.

(고인정 위원장, 류재구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류재구 김유임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는 김호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겸 위원 김호겸 위원입니다. 대변인실에서 집행한 홍보예산 관련해서 존경하는 원미정 위원께서도 많은 말씀을 주시고 대안을 주셨는데 본 위원이 볼 때도 중앙지, 지방지, 지역지, 기타 방송,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홍보예산을 집행했죠?

○ 대변인 김용삼 네.

김호겸 위원 그런데 본 위원 나름대로 집행내역을 자세히 구체적으로 살펴보니까 적게는 1,000만 원부터 많게는 1억 원, 수억 원까지 집행된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참고로 1억 이상 집행된 내역을 보니까 경기방송 15회 2억 4,000, 경기일보 29회 2억 정도, 경인방송 9회 1억 1,000 그리고 경인일보 34회 2억 8,000, 기호일보 21회 1억 1,000, 노컷뉴스 8회에 1억 4,000, 조선일보 9회 1억 7,000, 중부일보 30회 2억 3,000, 중앙일보 10회 1억 6,000 등 해서 약 10억 정도가 집행된 거 알 수 있죠?

○ 대변인 김용삼 네.

김호겸 위원 그런데 중요한 것은 72쪽에서 90쪽까지 보시면 알다시피 이 홍보비 집행이 편파적이고 원칙도 없고 기준도 없이 그냥 마구잡이로 집행이 됐습니다. 지방언론은 지방언론대로, 중앙지는 중앙지대로, 방송은 방송대로 그렇게 집행된 거 동의하시죠?

○ 대변인 김용삼 저희가 원칙 없이 하고 있지는 않고요. 지방지의 경우는 저희가 가능하면 월 1회 정도 홍보수요나 이런 걸 감안해서…….

김호겸 위원 그러니까 대변인실에서 나름대로 기준을 가지고 했겠지만 이 자료로 봤을 때, 우리 도민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그렇게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계속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행감 때 지적이 됐던 사항이고 무원칙대로 막 집행이 되니까 심지어 대변인실 돈은 쌈짓돈이냐 자기 입맛대로 주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올 수가 있는데 중요한 것은 지방언론뿐만 아니라 방송사나 이런 분들이 문제제기를 한다든가 항의를 하게 되면, 지금 대변인실이 경기도를 홍보하라고 했는데 홍보가 아니라 잘못되면 경기도 이미지가 실추될 수 있는 그렇게까지 될 수 있다 이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기준을 가져오라 그랬는데 기준을 만들어 온 거 보니까 뭡니까, 유가부수에 의한 기준 아닙니까?

○ 대변인 김용삼 네.

김호겸 위원 유가부수 기준으로 했는데 여기 플러스 매체 인지도라든가 매체 영향력이라든가 이런 걸 종합적으로 우리 나름대로 도 차원에서, 이게 지금 우리 도에서 만든 거죠?

○ 대변인 김용삼 네, 그렇습니다.

김호겸 위원 자체기준이죠? 자체로 만든 건데 여기에 본 위원이 얘기한 대로 매체 인지도라든가 영향력이라든가 기타 이런 걸 공정하게 우리가 정확하게 평가와 기준을 만들어서 집행계획을 세워서 집행을 해 달라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김호겸 위원 그리고 또 인터넷을 이용한 홍보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인터넷 홍보.

○ 대변인 김용삼 네, 그렇습니다.

김호겸 위원 여기도 마찬가지예요. 여기도 똑같이 우리 도 나름대로 기준을 정확히 정해 가지고 객관성을 가지고 누가 봐도 공정성 있게 집행을 해야 되겠다는 그런 말씀을 다시 한 번 강조해 드리고요.

또 아까 김경호 위원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조갑제닷컴 이거 내가 뽑아봤어요, 조갑제닷컴. 이거 보시라고. 이거 개인이 운영하는 언론사죠? 이게. 언론사도 아니고 대표적인 극우 언론인 아닙니까? 논조가 다 균형을 잃은, 감각을 잃은 언론사인데, 이거 보시라고.

(자료를 들어 보이며)

종북좌파가 뭉치니 대한민국에서도 박근혜 중심으로 대동단결, 그리고 우리나라 안철수ㆍ문재인을 그리고 민주세력들 다 종북좌파로 매도하는 이런 자입니다, 이런 자. 지금 민주정부 10년이 어땠습니까? 외환위기 극복하고 남북관계 민주주의 신장시키고 깨끗한 선거문화도 이루고 또 우리가 기득권도 내려놓고 보편적복지를 통해서 나름대로 크게 역할을 했지 않았습니까? MB정부 4년 동안에 부자감세니 법인세 인하니 4대강에 투입해 가지고 서민경제가 파탄 나고 말이죠. 이런 데 단 한마디도 못하고 무조건 민주당은 종북좌파로 밀어붙이는 이런 자한테 우리 홍보비를 다섯 번에 걸쳐서 2억 2,250만 원을 집행한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대변인께서 아까 답변할 때 뭐 참고를 하겠다 했는데 참고가 아니라 내년에는 도저히 이걸 집행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아셨죠?

○ 대변인 김용삼 네, 하여간 지적하신 부분들 저희가 신중하게 검토를 해서 내년도부터는 보다 적절한 집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호겸 위원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서는 건데 말이죠, 이건 언론도 아니고 국민을 분열시키고 이간질시키는 이런 짓을 하는 저기입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강조해 드리고.

지금 홍보비 집행과 관련해서 조금 더 한마디 말씀드리게 되면 환경신문이라든가 여기 쭉 언론사 있는데 환경신문이면 녹색성장 부분, 팔당수질 관련 기사라든가 DMZ 청정지역이라든지 광릉숲이라든가 여러 가지 이런 부분은 환경신문에 실어줘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없고 스포츠신문에 보니까 도정홍보 마라톤, 마라톤행사 같은 게 우리가 많이 있었는데 스포츠행사 같은 게 실어줘야 되는데 언제나민원실 이런 것들이 있고. 뭐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얘기했지만 언제나민원실, 내용도 같다는 얘기인데 하여튼 말씀 대변인께서 다 인지하신 사항이고. 또 농업 관련 신문, 농업 관련 신문이 농어민신문이라든가 농촌여성신문이라든가 수산신문 등등이 있는데 여기에 유기농이라든가 보트쇼라든가 이런 게 하나도 안 들어가 있고 전국체육대회 홍보가 들어가 있어요, 전국체육대회. 그리고 GG콜센터, 교통안전 부분은 교통신문도 있을 텐데 교통신문은 아예 홍보비 나간 것도 없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홍보를 해도 누가 봐도, 경기도 언론홍보비는 정말 누가 봐도 객관성 있고 정당하게 집행됐다, 이렇게 판단을 우리 도민의 입장에서 그렇게 느낄 수 있도록 공정하게 집행해 달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는데 대변인께서 동의하시죠?

○ 대변인 김용삼 네, 알겠습니다.

김호겸 위원 그리고 하나 홍보대사 관련해서 아까 좋은 말씀들 많이 주셨는데 저는 홍보대사가 나름대로 역할을 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뒤에 홍보대사 위촉과 관련해서 운영현황을 보니까 현재 31명이 위촉돼 있어서 지금 활동비 명목으로 지급된 내용을 보니까 이분들에게 지급된 홍보대사 운영비를 보면 사실 큰돈은 아닙니다, 내가 볼 때. 그런데 여기도 어쨌든 근거가 있겠지만 나름대로 들쭉날쭉한 게 있는데 중요한 건 이 정도면 큰돈은 나갔다고 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강성범이 150, 300 있는데, 300만 원이면 하루 종일 사회 본 거겠죠?

○ 대변인 김용삼 네.

김호겸 위원 그런 부분들, 하루 이분들을 실질적으로 문화예술ㆍ체육행사에 부르려면 훨씬 더 많은 돈을 줘야 되겠죠. 하루 종일 와서 하는 건 좋은데 중요한 건 우리가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있습니다. 조례안이 처음에 심사보고서부터, 검토보고서부터 쭉 보고 또 다른 지역의 서울특별시라든가 광주라든가 부산광역시도 봤는데 본 위원이 봤을 때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에 조금 보완해야 된다고 봤을 때는 위촉인원도 필요할 것 같아요. 우리가 최초에 위촉된 사람이 박지성이 08년도 6월 11일 날 된 걸로 되어 있죠?

○ 대변인 김용삼 네.

김호겸 위원 그래서 지금 인원이 30 몇 명인데 이것도 인원이 있어서 몇 년 되면 다시 자동해촉이 되고 다른 분으로 위촉될 수 있게끔 이런 부분이 들어가야 되지 않나 하고 그다음에 이분들을 정기적 회의라든지 임시회 같은 걸 통해서 우리가 관리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좀 있어야 될 것 같고 그다음에 임기를 통해서, 임기가 나와야 돼. 임기가 뭐 3년이면 3년, 5년이면 5년 있어 가지고 활동하고 자동 해촉되고 다른 분으로 모실 수 있게끔 임기가 있어야 되고 또 한 가지 첨언해 말씀드린다면 홍보대사라 하면 가능한 한 경기도 인사들로, 경기도의 행정을 빛낸 분들 여간 많이 있지 않습니까. 지금 여기에 31명 중에서 경기도 출신 분들이 얼마나 됩니까, 예를 들어서?

○ 대변인 김용삼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김호겸 위원 그렇게 많지는 않죠. 그냥 일반적으로 유명연예인들을 행사의 그 분위기에, 그 콘셉트에 맞게끔 해서 우리가 모신 거죠?

○ 대변인 김용삼 네.

김호겸 위원 그렇게 이해하면 되죠? 그러나 가능한 한 경기도를 빛낸 인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ㆍ종교, 모든 면에 있을 텐데 경기도를 대표할 수 있는 인사들로 가급적이면 경기도민을 위촉해야 되고, 물론 다른 쪽에서도 되겠습니다만 예를 들면 체육계 장미란 선수라든가 가수 장윤정 같은 경우도 전혀 이런 데 안 들어왔어요, 경기도에. 이를테면 그런 문화ㆍ체육계 인사들도 그렇고. 또 공교롭게 문화ㆍ체육계 인사ㆍ연예인들이 사회적으로 가끔 물의를 빚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우리가 좀 더 고민을 해서 모셔야 될 부분이 있는데 본 위원이 홍보대사 위촉 조례안과 관련해서 조금 부족한 부분, 보완해야 할 부분을 말씀드렸는데 동의하십니까?

○ 대변인 김용삼 네.

김호겸 위원 이 부분도 공직자께서 감안하셔서 조례도 다시 한 번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게끔 개정해 줬으면 고맙겠습니다.

○ 대변인 김용삼 지금 존경하는 김호겸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은 전적으로, 저희들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을 지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례에 지적하신 부분들이 반영돼서 조례가 개정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저희가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김호겸 위원 같이 의논해서 개정안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알겠습니다.

김호겸 위원 한 가지 광고탑 관련해서 두 군데 있는데 이게 두 군데가 과천하고 신갈인데 하나는 조명이 들어가서 있는 거고 하나는 비조명으로 있는 거죠. 이건 상식적으로 도정 그냥 있는 거죠,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갑니다.” 이런 내용으로만 된 거죠?

○ 대변인 김용삼 네, 그렇습니다.

김호겸 위원 이것도 비조명 같은 건 밤에 잘 보이잖아요?

○ 대변인 김용삼 네.

김호겸 위원 이것도 속에 LED라든가 좋은 LED, 좋은 재질을 사용해서 손 한번 보고 예산집행실적은 우리가 다른 광고회사에 관리한 돈이죠?

○ 대변인 김용삼 네, 그렇습니다.

김호겸 위원 이미 설치해 놓은 거 관리비죠?

○ 대변인 김용삼 네.

김호겸 위원 그러니까 지금 제대로 된 재질을 쓰고 화려하게 이쁘게 해놓고. 이 장소가 신갈하고 과천인데 신갈, 과천이 얼마나 떨어져 있습니까. 신갈 하면 톨게이트 부분에 있을 것 같고 과천은 의왕터널 입구에 있다는 것 같은데 이 장소가 적절치 않아요, 장소가.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저 아래 호남고속도로 이쪽 주변에, 이왕 해놓는 거 광고물법에 저촉이 안 된다고 봤을 때는 체육진흥광고물이라든가 여러 가지가 있을 거예요. 이왕이면 그런 교차로 큰 부분에 해서 “세계속의 경기도”,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갑니다.” 넣고 아니면 우리 경기도를 상징할 수 있는 브랜드가 또 개발되어야 됩니다. 경기도 하면 딱 떠오르는 게 뭐가 있어야 되는데 브랜드가 없어요. 그것도 공직자 여러분들께서 고민해야 될 부분입니다. 서울 같은 데는 청계천이 있고 목포는 항구도시고 부산도 뭐가 있고 다 그런데 경기도는 뭐예요? 경기도가 미래를 열어가고 세계속의 경기도, 구호만 요란하고…….

○ 위원장대리 류재구 김호겸 위원님, 시간 지났으니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호겸 위원 우리 경기도 하면 딱 떠오르는 브랜드도 제대로 한번 개발해서 우리 경기도 홍보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감사합니다.

김호겸 위원 시간상 줄이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류재구 김호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 앞에 시계가 있으니까 보시면서 하셨다가 나중에 또 하시고 이렇게 좀 도와주십시오.

김호겸 위원 아주 끝내려고 그랬어요.

○ 위원장대리 류재구 다음은 2차 질의의 마지막 원미정 위원님께서 질의하시겠습니다.

원미정 위원 원미정 위원입니다. 아까 질의를 너무 간단하게 해서 좀 더 추가적으로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자료요청한 것 중에 실국의 행사기획 홍보, 행사컨설팅한 현황을 보니까 대체적으로는 행사컨설팅이 많아서 예산이 비예산으로 전문가 계약직분들이 많이 지원해 준 것 같아요. 그래서 10년, 11년, 12년 보니까 점점 늘었어요. 12년도에는 굉장히, 116회라는 그런 행사컨설팅을 해줬는데, 각 실국에 도움을 줬는데 이 통계도 지금 우리 자료하고는 좀 틀린 것 같은데. 그건 그렇고요.

예산을 보니까 주로 비예산인데 여기서 홍보물을 만들거나 동영상이나 이런 홍보지 이런 것들을 만들어 줘서 예산서를 추가로 달라고 해서 도합을 해보니까 작년도에 올 예산 요청하신 것이 3억이에요. 원래 당초에 11년에 3억 2,800 그 정도 했는데, 준 3억인데, 저희가 예산심의할 때 이것을 봤는지 모르겠는데 전년도도 보니까 총액이 한 1억 6,857만 8,000원 정도 지출이 됐고요. 올해 지금까지 한 1억 6,000 정도 지출이 됐어요. 작년에 오히려 3억이 넘었거든요, 3억 2,800. 그런데 올해 연도에 왜 다시 3억을 세웠었죠?

○ 대변인 김용삼 저희가 예산을 집행하다 보니까 컨설팅을 해주고 그리고 기획을 해주는 그 부서에서 이런 행사들을 추진할 수 있는 예산들이 없으니까 대변인실에서 그런 부분들을 지원해 주기를 바라는 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몸으로 혹은 아이디어로 도와줄 수 있는 부분들은 도와드리는데요. 실질적으로 그 행사를 빛나게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예산이 투입이 돼서 그 행사를 빛나게 해줘야 되는데 그 해당 실국에서도 그런 예산이 없는 부서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실질적인 예산의 수요가 늘어나서 올해는 조금…….

원미정 위원 그러면 행사에 드는 비용까지도 지금 대변인실에서 세워서 지원해 주는 계획이에요?

○ 대변인 김용삼 다는 못하고 있고요, 저희가 감당할 수 있는 부분까지만 저희가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미정 위원 예산 설명할 때 이후에 내년도 예산 저희가 심의할 때 다시 질의를 하겠지만 예산서 받았을 때의 내용과 지금 답변하신 건 사실 처음 듣는 말처럼 들려요. 행사비 지원까지 다 각 실국에서 자체적으로 세워야 되는 부분 같은데 그걸 대변인실에서…….

○ 대변인 김용삼 그런데 실국에서 예산들이 워낙 줄어들다 보니까 홍보행사라든지 이런 기획을 요청하면서 이런 부분은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하는 것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예산의 수요가 좀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원미정 위원 일단 외부전문가 계약직으로 구성된 이 홍보기획팀에서 이런 부분이 서포트가 잘되는 부분은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봐요. 각 실국에는 각 과 업무의 전문성들만 갖고 있고 행사나 이런 홍보기획 면에서는 굉장히 부족해서 저희도 주민과 하는 행사 여러 가지를 봤을 때 기존에는 그런 부분들이 굉장히 어설프고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런 부분들은 대변인실에서 전문가들이 서포트해서 기획해 주고 컨설팅해 주는 부분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적절한 예산을 세웠느냐에 대한 검토가 좀 필요할 것 같고요. 2년도, 3년도 치를 제가 다 봤는데 어쨌거나 한 50% 조금 넘는 정도, 그 정도의 지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년도 예산편성할 때 이걸 참고해서 저희가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원미정 위원 그리고 홍보비 관련해서 한 번 더 짚겠는데요. 내년에 다시 이런 집행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날짜가 보니까 2012년 4월 10일 날 세 가지가 같이 나갔어요. 서울대 동문회하고 서울대 상대동창회보, 서울대 총학생회. 다 도민, 언제나민원실 이 제목으로 했어요. 도지사님이 의뢰하셨나요, 지원해 주라고?

○ 대변인 김용삼 그런 건 아니고…….

원미정 위원 루트가 어떻게 되죠? 선정을.

○ 대변인 김용삼 저희들한테 협조요청 공문이 옵니다. 그러면 저희가…….

원미정 위원 그러면 알아서 충성하신 건가요? 3개만?

(관계공무원, 대변인에게 개별설명)

○ 대변인 김용삼 날짜가 같은 건 저희가 집행일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언론재단에서 저희들한테 청구가 오면 청구된 날이 같은 날 같이 청구를 하는 경우는 날짜가 동일하게 나오는데요. 실제 집행한 일자는…….

원미정 위원 이 서울대 동문회하고 서울대 총학생회, 서울대 상대동창회보도 언론재단을 통해서 의뢰가 오나요?

○ 대변인 김용삼 집행을 할 때는 언론재단을 통해서…….

원미정 위원 이 집행도 언론재단을 통해서……. 여기가 언론이에요? 이 집행이 그렇게 되나요?

(관계공무원, 대변인에게 개별설명)

이건 저희가 상식적으로 봐도 이걸 언론홍보비로 집행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고요. 이 집행한 근거 좀 주시고요. 이 홍보비로 지출할 수 있는 지출근거 주시고 홍보내용하고 결과물을 좀 주세요. 나왔을 것 아니에요, 회보나 이렇게.

○ 대변인 김용삼 네.

원미정 위원 이런 부분은 절대 저는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김문수 도지사가 정말 그동안 여러 가지를 잘했다라고 했을 때 이 한 가지로 인해서 이것이 밖으로 알려지고 그러면, 사실 누가 봐도 이건 개인적 후원이죠. 어떻게 보면 또 정치적으로 후원이고. 이건 김문수 도지사의 도덕적 해이라고 생각하고요. 만약에 부탁을 하거나 통해서 이런 지출을 했다라는 것은, 당연히 그런 요구가 왔어도 저는 대변인실에서 걸렀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은. 한두 가지 때문에 정말 그동안 해왔던 그런 업적들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굉장히 중대한 건인데도 불구하고 세 번 그리고 이후에 7월 달에 한 번 더 나갔어요, 올해. 그래서 이런 부분은 대변인실에서 당연히 걸렀어야 되는 부분이고 또 명분 있는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거르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대변인께서 업무상 좀 주의가 부족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년도에는 절대로 이 부분 관련해서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해주시길 부탁드리고. 플러스 하나 엮어서 또 연대 동문회도 하나 해줬어요. 이건 자체 홍보비라는 게 아니에요. 저희도 후원 못해요, 이런 데다. 실제로 선거를 앞뒀으면 아마 선거법에도 걸리지 않나라는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런 부분들 다시 한 번 검토하시고요.

그다음에 제가 전에 홍보비 기준 만들거나 그럴 때 참고하라고 한 게 도민들이 모니터링하는 게 있어요. 언론, 지발위에서 후원해서 하는 게 있고. 그래서 그 모니터링하는 결과나 이런 것들이 반영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을 제가 한번 드린 적이 있거든요. 그 결과가 있나요?

○ 대변인 김용삼 그래서 그쪽 관계자분들하고 저희 대변인실 직원들하고 미팅을 몇 차례 진행을 했습니다.

원미정 위원 그래서 그걸 어떻게 반영,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겠다라는 건…….

○ 대변인 김용삼 아직 시스템을 만들지는 못한 상황이고요.

원미정 위원 그거 꽤 됐는데요.

○ 대변인 김용삼 빠른 시간 내에…….

원미정 위원 그 모니터링하시는 게 일반 주간지나 일간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는데요. 저는 대변인실에서 나가는 그런 보도자료나, 물론 그걸 가지고 또 기사를 쓰잖아요. 그래서 적절하게 보도자료 내용들이 나가는지에 대한 것도 어떤 일반도민들 모니터링단을 만든다거나 아니면 그런 어떤, 지금 SNS 이런 것도 잘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걸 통해서 우리 경기도에서 나가는, 대변인실에서 나가는 보도자료나 이런 부분들이 적절한 내용과 제목과 이런 것들이 잘되고 있는지에 대한 좀 모니터링을 하시고요. 그 결과를 반영해서 개선하는 쪽으로, 물론 전체 보도자료가 잘못됐다는 말씀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기사나 제목 이런 부분들이 왜곡되거나 너무 과대포장해서 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관심도 갖고 또 그거에 대한 개선사항도 모니터링한 결과를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도민들을 모아서 모니터링단을 만들 수도 있지만 지금 SNS나 여러 가지 홈피나 이런 걸 통해서 적극적으로 그런 시스템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걸 계획하셔서 보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존경하는 원미정 위원님께서 지난번에 지적해 주신 부분을 가지고 저희가 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해서 몇 차례 회합을 했는데 미처 그 부분을 저희가 챙기지 못한 점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빠른 시간 내에 그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 방안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미정 위원 이상입니다.

(류재구 위원장대리, 고인정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고인정 원미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심숙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심숙보 위원 심숙보입니다. 간단하게 109쪽에 도정홍보 관련 여론조사내역 그 부분을 보면 2010년에 20건이었고요, 2011년은 9건, 금년도에 5건이에요. 그런데 2010년도를 보면 6월 10일 이전에는 어떤 조사를 한 내용이라든지 그러한 것이 없고 또한 2011년도에도 5월 1일 이전에는 없어요. 또 금년도에는 6월 29일 이후, 9월 26일 사이에는 없었고, 물론 월별ㆍ분기별 그런 활동이 정해져서 하는 건 아니겠지만 그런 부분이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또 여론조사는 제목으로 봐서는 우리 도정의 정책을 알리는, 홍보하는 건데, 여기서 한 가지 바라고 싶다면 아까 홍보기법에 대해서 얘기하다 말았는데 주민이 원하는 그런 여론조사도 있다고 봐요. 도정에 관심 있는, 그래서 그 주제를 좀 개발해야 된다. 이렇게 너무 일방적으로 도정을 알리는 것도 좋지만 도민이 궁금해 하는 도정의 정책이나 그런 것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것을 저는 경기도 홈페이지에 어떤 타이틀로 하고 싶어 하냐 하면 ‘도민이 알고 싶어 하는 경기도 여론조사 주제’ 그러한 타이틀로 해서 서치를 해 가지고 기획하는 것도 큰 경비도 안 들고 주민의 여론도 알면서 정책에 반영되면서 여론조사를 한다면 아까 여러 가지 시기적인 거, 지역적인 거, 또는 전문적인 것을 복합적으로 해서 좋은 주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싶고요.

그래서 2010년도 것을 보면 11월 이후에, 10월 이후에 상반기에 4건 빼고는 전부 10월 이후에 여론조사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되면 물론 경기도민이 천이백만이니까 중복되는 도민은 없겠지만 일하시는 직원도 피곤하고 해서 그러한 수치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이 적절하게 구성이 돼서 했으면 하는 제안을 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대변인님의 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대변인 김용삼 우선 질문하신 순서대로 차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2010년, 2011년 6월, 5월부터 여론조사가 진행된 부분은 당년도 여론조사 사업의 경우는 예산이 편성된 후에 저희가 여론조사를 진행할 수 있는 전문 여론조사기관을 선정하게 되고요. 그래서 선정을 해서 그쪽하고 연간 여론조사할 수 있는 내역들을 파악한 다음에 4월부터 발주를 하면 보통 5월 내지 6월에 첫 번째 결과물이 나오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보시면 2010년도 그렇고 2011년도 그렇고 보통 5월, 6월경에 첫 결과물이 나오는 것은 그런 특성이 있다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 주민이 원하는 여론조사 부분에서 지적해 주신 경기도 홈페이지를 활용해서 도민이 도대체 어떤 것들을 알고 싶어 하는지에 대한 주제를 선정하는 것들은 대단히 유용한 방법을 제안해 주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 부분에 관해서는 적극적으로 위원님이 제안해 주신 부분을 실행에 옮기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해서 별도로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주민이 원하는 여론조사도 여러 가지 기법이 있는데요, 여론조사를 상당히 대규모로 심층적으로 하고 있는 데가 경기개발연구원입니다. 그래서 아주 고도의 심층조사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경기개발연구원이 수행한 자료를 저희가 받아서 도정에 활용하고 있고요. 저희가 주로 하고 있는 부분들의 여론조사는 그보다는 심층적이지 않은 주제들 중에서 해당 실국에서 어떤 정책을 입안하거나 어떤 결과를 피드백을 받고 싶어 하는 그런 주제들을 저희들에게 요구하면 그런 것들을 저희가 여론조사하는 그런 쪽으로 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심숙보 위원 지금 현재까지는 여론조사의 발주라든지 그러한 전 단계를 지금 알게 돼서 개인적으로는 2010년에는 사실은 6ㆍ2지방선거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혹시나 선거와 어떤 연관성은 없었나 하는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이런 얘기를 듣고 오히려 그러한 생각이 해소가 된 거에 대해서 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앞으로 내년에 있어서 이러한 부분이 반영돼서 그런 부분도 표기가 되고 아까 얘기한 부분이 정책 반영되기를 희망합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알겠습니다.

심숙보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심숙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원미정 위원 자료요청이요.

○ 위원장 고인정 네, 원미정 위원님.

원미정 위원 자료요청 하나만 하겠습니다. 홍보비 나간 거에 보면 내용이라고 해서 쭉 주셨잖아요. 언제나민원실, G-일맞춤, 보트쇼 이렇게 쭉 돼 있는데요. 많지는 않은데 이 결과물, 그러니까 이미지로 만든 거면 이미지, 보도자료로 기사로 됐으면 그 원본이 아니라도 나간 거를 종류별로 하나씩 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알겠습니다.

원미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인정 수고하셨습니다. 네, 김호겸 위원님.

김호겸 위원 김호겸 위원입니다. KBS경인센터 개국된 거 아시죠?

○ 대변인 김용삼 네, 알고 있습니다.

김호겸 위원 다시 확장을 해서 개국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언제 개국이 됐죠?

○ 대변인 김용삼 2010년 9월 13일 날 개국됐습니다.

김호겸 위원 9월 13일 날 됐죠. 그래서 여기서는 경기도의 정책이나 시책, 행사 등 경기도의 홍보를 위해서 그래도 김문수 지사께서 아주 심혈을 기울여 가지고 노력해서 유치된 걸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 대변인 김용삼 네, 맞습니다.

김호겸 위원 그런데 방송시간이 어떻게 되죠?

○ 대변인 김용삼 보도 프로그램의 경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매일 21시에, 9시 뉴스에 경인뉴스가 12분씩 방영되고 있고요. 그리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9시, 7시 뉴스에 경인뉴스가 5분간 할애가 돼 있습니다.

김호겸 위원 그러니까 KBS 7시 뉴스 후반, 9시 뉴스 후반 그때 경인뉴스 따로 내려간다는 얘기인데. 그거 한번 본다는 걸 시간을 몰라서 보지 못했는데 언젠가 보니까 다른 방송이 나오더라 이런 얘기도 있는데 제가 잘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내가 뉴스제공 내역을 자료를 받은 것 같은데 어디에 잘 두기는 뒀는데 못 찾겠어요.

○ 대변인 김용삼 별도로 그러면 자료를 저희가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김호겸 위원 주시고. 예산은 따로 집행되는 게 없죠?

○ 대변인 김용삼 예산은 없습니다.

김호겸 위원 그래서 우리가 KBS경인센터 돈 안 들이고 우리 경기도를 홍보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센터인데 이런 것들을 경기도 대변인실에서는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꼭 많은 보도가 될 수 있도록 계속 체크 좀 해주시고 또 더욱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방안을 검토해 주시기 바라고요.

자료 제공은 쭉 우리가 주죠?

○ 대변인 김용삼 그렇습니다.

김호겸 위원 우리가 찍은 것도 나오고 거기서 찍은 것도 나오고 그러죠?

○ 대변인 김용삼 네.

김호겸 위원 그런데 그게 우리가 드리면 거기서 아무래도 추려서, 중요한 걸로 추려서 나가죠? 다 나옵니까?

○ 대변인 김용삼 다는 아니고요. 저희가 풍부하게 자료를 제공하면 그중에 언론사들이 선정해서 내보내고 있습니다.

김호겸 위원 OBS방송은 어떻게 돼요? 거기는 따로, 거기도 우리가 주나요? 거기는 아니죠?

○ 대변인 김용삼 OBS도 본인들이 와서 직접 촬영하는 경우도 있고 저희가 제공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김호겸 위원 KBS경인센터 7시나 9시에 한번 시간 맞춰서 딱 틀어 가지고 경기ㆍ인천뉴스가 나와야 되는데 근래에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도 잘 체크, 이런 건 상당히 우리가 이용해도 좋은 거 아닙니까? 돈도 안 들어가고. 우리가 잘만 찍어서 주면 일간 9시 메인뉴스에 나오는 거니까 이 부분도 우리가 간과하지 말고 잘 체크해서 홍보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김호겸 위원 마치겠습니다.

○ 대변인 김용삼 이 자리를 빌려서 존경하는 위원님들께 한 가지 청이 있습니다. KBS경인방송 센터와 관련해서 2010년 9월에 경인방송 센터가 개국을 할 때 당시 KBS사장이 보도 뉴스뿐만이 아니고 경인방송 센터에서 자체 제작하는 프로그램도 방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자체 프로그램을 제작하려면 경인방송 센터 소속의 PD가 있어야 되고요. 그다음에 경인방송 센터에서 PD의 촬영요구를 현장에서 수행할 수 있는 카메라팀이 배속이 돼야 됩니다. 그런데 이게 KBS의 시청료 문제하고 맞물려서 KBS가 지금 여러 가지 재정상황이 굉장히 좋지 않은 상황이라 약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약속이 지금까지 이행이 안 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2010년 9월 이후부터 작년, 올해 1년, 2년 내내 이 약속을 수행해 달라라고 지속적으로 요청을 했는데 그때마다 KBS경영진에서는 “우리도 지금 시청료 인상이 안 돼서 그쪽에 자체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는 요원들을 배속해 주기 어렵다.” 이렇게 답변하고 있는데요. 엄밀하게 따지면 이거는 현재까지 KBS가 약속을 지키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이것은 경기도의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지사님께도 보고드렸습니다. 이 부분은 KBS에다가 정식으로 다시 요청해서 경기도 자체의 뉴스뿐만 아니라 프로그램들을 만들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는 보고를 드렸는데요. 도의원님들께서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KBS에 요청을 해주셔서 이 부분이 빠른 시간 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할 경우에 별도의 예산 없이도 여러 가지 경기도와 관련된 내용뿐이 아니라 우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까지도 프로그램에 담아서 송출할 수 있는 굉장히 좋은 기회가 열리는데 이게 여러 가지 그런 부분에 복잡한 문제가 얽혀있어서 아직 저희가 현실화를 못 시키고 있었습니다. 저희들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만 위원님들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힘을 실어주시기를 이 자리를 빌려서 당부드리겠습니다.

김호겸 위원 예산안 심의 때 그 자료를 한번 가져와 보세요.

○ 대변인 김용삼 네, 알겠습니다.

김호겸 위원 우리 공보위원들끼리 계획이나 요구사항이나 자체계획을 가져오셔서 같이 공유해 보게 예산안 심의 때 자료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 김용삼 네.

○ 위원장 고인정 김호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대변인실 소관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열의를 갖고 감사에 임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또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자료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장시간 답변해 주신 김용삼 대변인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과 정책대안 등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도정이 더욱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질의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해당 위원님뿐만 아니라 위원회 전체 위원님에게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서 오늘의 감사일정인 대변인실 소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5시45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1명)

고인정류재구강석오김경호김기선김유임김호겸심숙보원미정원욱희

정기열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우미리

○ 피감사기관참석자

대변인 김용삼언론담당관 이대직홍보담당관 김봉조

뉴미디어담당관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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