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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2.11.1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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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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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복지여성실


일 시 : 2012년 11월 14일(수)

장 소 : 북부청사 회의실


(14시11분 감사개시)

○ 위원장 염동식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서 복지여성실 소관업무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전에 북부여성비전센터에 이어 이 시간에는 복지여성실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되는 행감 일정에 힘드시겠지만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를 위원님들께 당부드리며 수감준비에 애쓰신 고순자 복지여성실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목적은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잘못된 점은 시정 개선함은 물론이고 이를 의정활동에 활용하고 예산안 심사에 반영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들의 심도 있는 감사와 공무원 여러분들의 진솔하고 성의 있는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오늘의 감사진행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한 다음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한 후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이 선서를 하는 이유는 경기도의회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4항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증인의 증언이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에 해당하는 때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증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출석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성명과 직위를 호명할 때 “네”라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순자 복지실장님 나오셨습니까?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 위원장 염동식 이연희 가족여성담당관 나오셨습니까?

○ 가족여성담당관 이연희 네.

○ 위원장 염동식 조학수 보육청소년담당관 나오셨습니까?

○ 보육청소년담당관 조학수 네.

○ 위원장 염동식 그러면 선서방법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고순자 실장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모두 오른손을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실장께서는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을 한 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서 소관업무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 위원장 염동식 증인들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고순자 실장님께서는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는 최대한 간략하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복지여성실장 고순자입니다. 평소 경기도정의 발전과 천이백만 도민의 복지증진에 늘 고심하시고 열정을 다 하시면서 특히 경기북부지역에 각별한 애정으로 따뜻한 관심 및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염동식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서 복지여성실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연희 가족여성담당관입니다.

(인 사)

조학수 보육청소년담당관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2012년도 복지여성실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2년 여건과 추진방향, 2012년도 전략목표 및 정책목표별 추진계획, 특색사업,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조치사항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4쪽 일반현황 중 복지여성실의 기구 및 정원입니다. 복지여성실은 가족여성담당관, 보육청소년담당관, 사회복지담당관, 보건위생담당관, 북부여성비전센터로 4담당관 1개 사업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정원은 75명이며 가족여성담당관과 보육청소년담당관 정원은 28명입니다. 참고로 사회복지담당관과 보건위생담당관은 보건복지공보위원회 소관임을 보고드립니다. 아울러 복지여성실의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업무 중 여성가족국과 동일한 사무를 남부, 북부지역으로 담당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위원님들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2012년도 업무 및 3/4분기까지의 추진실적은 간단하게 보고드리고 북부지역 특색사업 위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주요기능 및 예산현황입니다. 담당관별 주요기능 및 예산현황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고 예산현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복지여성실 가족여성담당관ㆍ보육청소년담당관의 2012년 1회 추경을 포함한 예산은 총 3,927억 원으로 2011년 예산 3,308억 원 대비 19% 증가하였으며 도 전체예산의 2.5%를 차지합니다.

다음은 7쪽~10쪽 2012년도 도정여건과 추진방향, 전략목표 및 정책목표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가족여성담당관 소관 2012년도 업무 및 3/4분기까지의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다양한 가족에 대한 돌봄기능 강화, 여성의 인적자원 개발을 위한 기반 구축, 여성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입니다.

12쪽 다양한 가족에 대한 돌봄기능 강화입니다. 가족돌봄기능 운영 내실화 도모를 위해서 10개 시군 건강가정지원센터에 운영비를 지원하고 영아 및 아동돌봄 필요가구에 아이돌보미를 파견하여 10만 2,599건의 연계실적을 거두었습니다. 한부모가족 등 취약가족 지원 및 자립 촉진을 위해 저소득 한부모가족에 대한 교육비, 양육비, 학습재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였고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의 운영비와 입소자 생계비 등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13쪽입니다. 취약가족의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위기가족의 상담치료도우미 파견 등 가족보듬사업을 지원하였고 미혼모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미혼모 희망키움 프로젝트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였습니다. 다문화가족 지역사회 정착 지원사업을 위해 10개 시군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운영비를 지원하였으며 다문화가정 한국어 방문교육 및 통ㆍ번역서비스 지원과 취업연계지원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14쪽입니다.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전한 성장 지원을 위해 한국어 언어발달과 이중언어교실 운영, 한글 방문학습지 지원 등을 실시하였으며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한국어교육, 상담센터 운영, 직업능력개발, 외국인복지센터 운영을 지원하였습니다. 특히 31개 시군 다문화 가족 3,000명이 참여한 다문화 온누리 한마당 축제를 지난 6월 개최하여 참가자 및 지역 언론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15쪽 여성의 인적자원 개발을 위한 기반 구축입니다.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고양ㆍ남양주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근로자복지센터에 운영비를 지원하였으며 군인배우자 맞춤형 취업교육과 출판단지 전문가 직업교육을 실시하여 여성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였습니다.

16쪽입니다. 또한 특수교육 보조원과정을 지원하여 장애아에 대한 가족의 부담 경감과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였습니다. 여성지도자 역량 강화 및 사회참여 확대 기반 마련을 위해 북부여성지도자 과정 운영을 통해 여성지도자 66명을 양성하였고 북부여성 NGO 워크숍을 개최하여 북부지역 여성단체 간 협력적 활동기반을 강화하였습니다.

다음은 17쪽입니다. 통일을 준비하는 여성지도자 과정은 특색사업에서 상세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18쪽 여성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입니다. 아동ㆍ여성폭력 예방 및 성 가치관 향상을 위해 미취학아동, 초등학생 대상의 가정폭력ㆍ성폭력 예방교육을 10개 시군 8만 3,518명에게 실시하고 시군의 아동ㆍ여성보호 지역연대 활성화를 위해 운영비를 지원하였습니다. 군인을 대상으로 한 성가치관 교육은 특색사업 보고 시 상세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여성폭력 피해 초기 대응 강화 및 치료ㆍ보호 인프라 강화를 위해 여성긴급전화1366경기북부센터, 경기북부여성폭력이동상담소 및 ONE-STOP지원센터에 운영비를 지원하였습니다.

19쪽입니다. 가정폭력ㆍ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통한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도모하기 위해 보호시설과 성폭력 전담의료기관의 운영을 지원하였으며 피해자 치료회복 프로그램과 성폭력 재발방지를 위한 가해자 교정치료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성매매 피해자 보호 및 자활 지원을 위해 성매매 피해자 상담소 및 지원시설 운영 지원과 성매매 피해자 의료ㆍ법률ㆍ직업훈련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21쪽 보육청소년담당관 소관 2012년도 업무 및 3/4분기까지의 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건전하고 창의적인 청소년 육성,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입니다.

22쪽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입니다. 보육료지원 확대를 통한 육아부담 경감을 위해 영유아 보육료 전액지원 확대, 5세 보육료 전액지원,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등을 지원하였으며 맞벌이부부, 취업여성을 위한 일ㆍ가정 양립 보육 지원을 위해 가정보육교사 운영, 시간 연장 어린이집 등에 지원을 확대하였습니다.

다음은 23쪽입니다. 믿고 맡기는 보육환경 조성을 통한 보육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농어촌과 저소득층 취약지역과 산업단지 인근에 국ㆍ공립어린이집 신축 및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였고 어린이집 교직원 처우개선비 지원, 어린이집 평가인증 시설 및 공공형 어린이집을 확대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4쪽 도민에게 더 다가가는 수요자 중심의 보육서비스 제공입니다. 아이사랑 육아사랑방 설치 운영과 아이를 웃게 하는 부모되기 부모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위 사업은 특색사업 시 상세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또한 찾아가는 육아상담과 영유아의 문제행동 등 상담내용을 정리한 육아상담 사례집을 발간하였습니다.

다음은 25쪽 찾아가는 육아상담 서비스 제공, 경기도 브랜드 가치 극대화 추진입니다. 찾아가는 육아상담 서비스는 특색사업에서 상세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6쪽 건전하고 창의적인 청소년 육성입니다. 청소년 핵심역량 계발 및 활동지원을 위해 청소년 동아리와 청소년 문화존 운영을 지원하였으며 청소년 관악제를 통해 청소년에게 재능개발과 문화정서를 함양하였습니다. 또한 청소년의 리더의식 함양, 자발적 학습지원을 위해 차세대 위원회,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와 청소년 공부방 운영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27쪽 청소년 보호시스템 구축입니다. 위기청소년 보호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운영과 특별지원대상 청소년 지원, 위기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기능 강화, 아동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찾아가는 이동형 청소년 성문화센터를 운영하였습니다.

다음은 28쪽 청소년의 건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공간 확보입니다. 청소년 활동 인프라 확충을 위해 2개소의 공공 청소년 수련시설 기능보강을 지원하였고 청소년수련시설 지도사 배치 등 공공 청소년 수련시설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운영비 등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29쪽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입니다. 취약계층 아동ㆍ청소년의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해 맞춤형 직업교육 하이파이브, 경제 바로알기 교육을 추진하였으며 위 사업은 특색사업 시 상세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동의 자존감 확립을 위한 맞춤형 아동보호 서비스를 제공코자 드림스타트 10개소에 운영비 등을 지원하였고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은 특색사업 시 상세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30쪽 가정형태 보호를 통한 아동의 건전한 성장 도모입니다. 입양가정 및 입양아동 지원을 위해 입양가정 및 입양아동에게 양육수당, 양육보조금, 의료비 등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소년소녀가정 및 가정위탁 아동 지원을 위해 양육보조금, 학습재료비 지원과 경기북부 가정위탁지원센터의 운영을 지원하였고 아동복지시설 및 아동일시보호소 등에 운영비를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31쪽 아동보호 강화 및 아동의 다양한 학습활동 지원입니다.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기능 강화를 위해 경기북부 아동ㆍ청소년 심리치유센터 설립ㆍ운영, 취약지역에 대한 CCTV의 단계적 설치, 경기북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운영 지원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동기부여를 위해 아동일시보호소 내의 고사리학교 교과과정을 확대ㆍ운영하고 취약계층 아동, 파주영어마을 문화체험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아동센터 만들기 추진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및 학습활동 지원을 확대하고 우수 지역아동센터에 특기적성 교육 강사를 지원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12년 업무보고 및 3/4분기까지의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고 33쪽 복지여성실 특색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가족여성담당관은 군인대상 성가치관 교육, 미혼모 희망키움 프로젝트 추진, 군인가족 맞춤형 취업교육지원, 통일을 준비하는 여성지도자 과정 운영, 사회공헌 협력사업을 통한 저소득층 동절기 연료지원 등 5개 사업이며 보육청소년담당관은 아이사랑 육아사랑방 설치 운영, 아이를 웃게하는 부모되기 부모교육 실시, 찾아가는 육아상담서비스 운영 실시, 경기북부 아동ㆍ청소년 심리치유센터 설립 및 운영,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맞춤형 직업교육 하이파이브 운영,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취약계층 아동 경제 바로알기 교육, 아동복지시설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운영, 취약계층 아동 유소년 야구단 창단ㆍ운영, 양육시설 아동 꿈키우기 프로젝트 추진,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대책 등 11개 사업입니다.

34쪽 군인대상 성가치관 교육입니다. 군인대상 성가치관 교육은 저출산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고 경기도 북부지역이 접경지역으로 군부대가 밀집되어 있는 경기도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입니다.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장차 남편과 아빠로서 가정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등 좋은 배우자, 부모 되기를 위해 3군사령부 산하 220개 부대 군장병 3만 3,0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9월 말 현재 206개 부대 3만 362명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특히 올 7월에는 군 간부 350명을 대상으로도 성가치관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내년도 예산은 실국별 실링으로 인해 예산이 2,200만 원 적은 3,800만 원으로 계상되었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2013년에도 올해와 동일한 예산으로 증액해서 이 사업이 내실 있고 알차게 실시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5쪽 미혼모 희망키움 프로젝트. 미혼모의 자립역량 강화 및 취업의지 고취를 위해 미혼모 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인성ㆍ경제교육 및 취업지원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시설 입소나 입양 등으로 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에게 엄마가 아이를 직접 돌보는 소중한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미혼모 시설을 방문하여 미혼모를 대상으로 교육내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교육시간, 교육장소 등의 의견을 수렴한 후 수요자 맞춤형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참고로 2011년에는 5명의 미혼모를 베스킨라빈스 소속 던킨도너츠에 취직시킨 바 있습니다.

다음은 36쪽 군인가족 맞춤형 취업교육 지원입니다. 경기북부 전방지역에 거주하는 군인배우자에게 교육 및 취업에 대한 어려움을 돕고자 자기주도학습 코치과정, 방과후 아동지도사, 미술심리지도사 자격증 과정 교육을 실시하여 83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2012년도 수료생 8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93.2%였습니다.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에 도움을 받았으며 자기계발을 통해 자존감 및 자신감이 향상되었다고 답하였습니다. 아울러 군인가족 간의 유대감을 증가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건강가정 교육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등 가족화합 및 대화도 증가하여 군인남편의 사기진작을 가져와 전방부대 사단장이 각 부대에서의 교육을 확대 요청하는 그러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37쪽 통일을 준비하는 여성지도자 과정 운영입니다. 접경지역인 경기북부의 특성을 반영해서 도내 여성지도자들이 통일대비 남북 사회문화 이해 및 여성인력 인프라 구축을 위해 통일에 관심 있는 경기도 거주자 여성을 대상으로 통일 여성지도자 과정을 운영하였습니다. 교육내용은 북한사회 이해 및 통일대비 여성의 역할 등 기본과정과 함께 작년도 수료생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통일관련 전문가활동 지원, 여성지도자와 북한이탈주민이 함께하는 생활체험 등 심화과정을 신설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 통일 대비 여성전문인력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38쪽이 되겠습니다. 사회공헌 협력사업을 통한 저소득층 동절기 연료 지원사업입니다. 저소득 한부모 가족 100가구에 동절기 난방 및 취사용 연료 지원과 가스관련 무료 직무교육을 통한 취업 등을 제공하는 비예산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 10월 29일 경기도,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와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연료비 및 교육대상자 선정과 행정을 지원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는 연료비 지원, 양성교육ㆍ특별교육을 실시하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사회공헌예산 집행 및 정산,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하고 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에서는 LPG 무상설치 지원을 하기로 협약하였습니다. 현재 대상자 선정 중에 있으며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39쪽 보육청소년담당관 소관 아이사랑 육아사랑방 설치 운영입니다. 보육 인프라가 부족한 북부지역의 출산전ㆍ후 산모, 영유아와 어린이집에 보내지 못하는 영아와 부모를 위한 보육사업으로 의정부 소재 경기도북부보육정보센터 5층 전층을 리모델링한 후 아이와 엄마가 영역별로 함께 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으며 장난감과 영아도서 대여, 각종 육아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8일 개소한 후 엄마들의 주말 이용 요구에 따라 6월 이후에는 주말에도 부모교육, 육아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1일 평균 이용이 61명에 달하고 이용자들의 평균 만족도가 95%로 매우 반응이 좋으며 향후 가족이 함께 하는 보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더욱 내실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0쪽 아이를 웃게 하는 부모되기 부모교육 실시입니다. 핵가족화와 맞벌이 등으로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의 역할과 양육태도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부모교육을 하는 동안 동반한 영유아에게는 풍선아트, 미술체험 행사를 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대규모 사업은 지난 4월 28일 북부청사에서 대강당과 운동장에서 실시하여 500여 명이 넘는 영유아와 부모가 참가하였으며 설문조사 시에도 만족도가 99%에 달하였습니다. 소규모 교육은 군부대 밀집 지역의 군인가족과 인근 지역의 부모를 대상으로 4회 진행하였습니다. 참석 부모와 영유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41쪽 찾아가는 육아상담서비스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생기는 발달 고민과 궁금증을 찾아가서 풀어드리는 육아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민의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하여 찾아가는 도민안방과 연계하고 다문화, 조손가정, 군부대 밀집지역 등을 우선으로 선정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연령별로 양육방법, 자녀의 문제행동, 발달지연 등에 대해 전문 상담사가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9월 말 현재 도민안방 현장상담과 군부대, 소외지역 10개소를 방문하여 347명을 상담하였습니다.

다음은 경기북부 아동ㆍ청소년 심리치유센터 설립 운영입니다. 심리적 상처로 인해서 정서적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아동ㆍ청소년을 위해 심리치유센터를 설립ㆍ운영하고자 합니다. 현재 도내에는 수원에 아동심리치료 기관이 있으나 거리상 문제로 북부지역 아동들의 이용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의정부에 위치한 의정부병원 내에 센터를 설치하고 과잉행동장애 ADHD와 정서불안 등을 보이고 있는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지난 7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위ㆍ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사무실 리모델링과 종사자 채용이 진행 중이며 그래서 11월 말에 개소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3쪽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맞춤형 직업교육 하이파이브 운영입니다. 열악한 환경으로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인문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본인 적성에 맞는 분야를 선택하고 그에 맞는 직업교육 과정 이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5월부터 40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10월 말 현재 8명의 학생이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한식조리사 2명, 양식조리사 1, 메이크업 2, 바리스타, 오토캐드가 되겠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단순한 자격증 취득이 아니라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기일자리센터 등과 연계하여 기업의 구직현황 등의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44쪽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입니다. 지난 1월 KT와 어린이재단의 지원으로 휴대폰을 소지하지 못하는 양육시설 아동 91명에게 퇴소 시까지 스마트폰과 사용요금을 무상지원하였습니다. 또한 6월에는 후원에 익숙한 시설 아동 51명에게 사회봉사와 체험학습에 참여하도록 하여 자존감을 높여 주었으며 8월에는 복지시설 아동 60명에게 즐거운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래프팅 체험 캠프를 마련하였습니다. 향후에도 관계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사회적 소외감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취약계층 경제 바로알기 교육 운영입니다. 취약계층 아동들의 자립 능력 제고를 위해 도내 양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 80개소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한국예탁결제원 나눔재단의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지난 7월부터 취약계층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진행 중이며 본 교육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들이 미래의 경제주체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아동복지시설 및 아동학대ㆍ성폭력 예방교육입니다. 최근 잇따르는 아동학대와 성폭력 사건 예방을 위해 취약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 아동들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북부지역 3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의 협력을 통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문 강사진이 교육대상 아동의 특성에 맞춰 맞춤형ㆍ참여형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 교육이 아동들이 학대와 폭력 없는 세상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7쪽 취약계층 아동 유소년 야구단 창단ㆍ운영입니다. 최근의 야구 열풍으로 많은 아이들이 야구를 배우고 싶어 하나 많은 비용은 취약계층 아이들이 접근하기에는 너무 높은 벽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취약계층 아동들이 비용부담 없이 건전한 스포츠 활동에 참여, 자존감을 제고하고 긍정적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자녀, 양육시설 등 취약계층 아이들로 구성된 리틀 야구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현재 후원기업에서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여 내년 2월이면 야구단이 창단되어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8쪽 양육시설 꿈키우기 프로젝트 추진입니다. 양육시설 아동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강화와 주위 친구들과의 원만한 유대 관계 형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 첫해인 작년에 이 교육을 수료한 아동의 80%가, 종사자의 90%가 본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였고 시설에서도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하여 올해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아동복지시설에 지원하는 아동학습 활동비 집행잔액을 활용해서 11개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 교육이 양육시설 아동들에게 퇴소 후 자립을 위한 진로결정의 기회와 긍정적인 언어소통 능력 향상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9쪽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대책 추진입니다.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학대 예방을 위해 홍보와 캠페인 전개를 통해 사회적 관심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11월 9일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학교폭력 및 청소년ㆍ아동 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약 1,000여 명이 참가한 바 있으며 아동학대 예방의 범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9월 탤런트 김유정 양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법무부와 공동으로 KBS 등의 라디오 공익광고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잠시 들어보시겠습니다.

(광고방송내용 청취)

끝으로 52쪽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조치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처리요구사항은 전체 15건으로 시정 12건, 처리요구 3건입니다. 현재 처리요구사항 1건만 추진 중에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자세한 내역은 52쪽부터 56쪽까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오늘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정책적 고견은 앞으로 경기북부의 여성가족 분야 도정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저희 복지여성실 직원 모두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복지여성실)

(염동식 위원장, 윤은숙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윤은숙 고순자 실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감사 질의 및 답변순서가 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오전과 같이 질의시간은 위원님 한 분당 10분 이내로 하되 시간 내 질의를 다 못하신 경우에는 추가질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위원님들의 질의에 실장께서 답변이 어려울 경우 업무담당자에게 답변을 해주시되 사전에 위원장에게 동의를 얻은 후 발언대로 나와 소속과 직ㆍ성명을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기 위원님질의해 주십시오.

김원기 위원 안녕하십니까? 의정부 출신의 김원기 위원입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앉아서 답변하셔도…….

김원기 위원 그렇게 하시죠. 우리 고순자 실장님, 앉으시죠. 이하 우리 직원 여러분! 행정감사로 인해서 많은 고생하셨고 또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되기 위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우리 고순자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책자에 69쪽 경기도 내 가정, 성폭력 실태 및 상담실적에 대해서 좀 묻겠습니다. 최근 들어 가지고 이 언론에서 우리 성폭력 피해에 대해서 또 심각성에 대해서 수차례 보도가 됐고 또 저희 지역에서도 많은 그런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죠? 이 자료의 통계를 보니까 2010년도에 도내 전체의 발생 건수는 4,137건, 우리 북부지역에서는 984건을 가지고 약 대비 23.7%가 발생했네요. 또 작년 2011년에는 4,819건 중에서 북부지역이 1,114건으로서 23.1% 미묘하게 수치가 약간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2012년 9월까지의 통계를 보니까 도 전체 3,126건 중에서 826건이 경기북부에서 발생을 했어요. 수치를 보니까 퍼센트로는 도 전체 프로에서 약 26.4%가 경기북부에서 발생을 했습니다. 작년보다는 사건 발생 수가 더 높아졌죠. 여기에 대해서 물론 여러 가지 담당하는 기관이 있겠지만 우리 도의 이런 아동과 여성ㆍ성폭력 이런 담당하시는 주무 공직자로서 왜 이러한 사건이 줄지 않고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가 그 원인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적 있는가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위원님 죄송합니다. 과거에는 성폭행을 당하고 그러면 이렇게 은폐시키고 감추는 경향이 굉장히 컸었죠. 그런데 요즘은 성폭력이라든지 성희롱에 대해 인식이 커졌고. 그런데 그래도 늘어나는 건 요새 날로 늘어나는 유해사이트라든지 아니면 PC방이라든지 이런 쪽에서도 그렇고요. 그래서 조금 늘어나는 것 같고. 예방교육은 저희가 하려고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성폭행사건이 날로 흉포화돼서 제가 올 상반기 중에 이것을 생각해낸 것이 그냥 지금까지 해오던 그러한 예방대책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CCTV나 아니면 이런 쪽에서 핸드폰하고 연계해서 여성들이 단축번호만 하나 누르면 바로 그 지역이 어디라는 위치가 뜨면서 이렇게 될 수 있는 그것을 한번 구상하는 게 어떻겠느냐 해서 저희 과장님한테 한번 주문을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우리 나름대로 많이 준비를 했었는데 그래서 중앙의 정책이 뭐가 있는가 했더니 여성부는 없었고 경찰청 자체에서 굉장히 많은 예산을 들여서 2013년에 이거에 대한 대책이 나온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것이 나오면 저희 경기도가 문제점이 뭐고 보완해야 할 게 뭔가를 봐서 저희가 후속적인 조치를 좀 취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김원기 위원 과거에 화성이나 남부지역에서 많은 사건이 발생했지만 아마 몇 년 전에 언론에서 크게 보도되었죠? 우리 가까운 여기 근처의 포천에 있는 축석고개에서 수목원 가는 데, 중학생을 성폭력하고 살해를 해 가지고 매장을 시킨 적이 있었어요. 상당히 북부지역도 이런 부분이 전체적으로 취약한 지역이죠. 그런데 이러한 문제를 우리 경기도 가족여성실 단독으로 한다면 상당히 어려울 것 같아요. 이러한 문제라는 것은 치안에 책임을 지고 있는 경찰청이라든가 또는 우리 지역의 교육청이라든가 이런 유관기관과 원활한 협조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지난주 금요일 날이었죠. 우리 조 과장님은 잘 알고 오신 내용인데 아동폭력, 학교폭력, 아동학대에 대한 예방캠페인에 대한 그런 행사가 아주 시기적절하게 잘 준비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도에서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데 우리와 같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제2경찰청에서 아주 비협조적으로 잘 도움을 안 줘 가지고 너무나 아쉽다, 지난 금요일 날 행사 참여하면서. 그런 점을 느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우리 북부경찰청, 거기는 2경찰청이죠. 그러한 유대관계와 우리 아동폭력, 성폭력 이러한 업무에 대해서 지속적인 그 협의에 관계를 갖고 계시나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원기 위원 그런데 지금까지는 어떻습니까?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 회의를 할 때 도교육청 그다음에 경찰청 그다음에 성폭력기관 이런 쪽까지 저희가 다 해서 우리 실무부서에서 간담회를 여러 차례 했었습니다. 또 찾아갔고요. 직접 저희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게 아니라 직접 찾아가서 그분들을 설득하고 해야 된다는 당위성을 말씀드리고 하니까 그분들도 굉장히 협조적으로 나왔었습니다. 다만 이번 아동학대 홍보를 하기 위해서 학교폭력 관련해서는 저희가 조금 더 찾아가서 그분들한테 협조를 구했어야 되는데 어디가 됐든 도민을 위하고 국민을 위한 거니까 해야 되는 입장에서 그것이 저희가 좀 부족하지 않았나. 저희가 잘 협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원기 위원 이런 피해사례를 보면 과거에 비해서 날로 지능화되고 더 뭐라고 할까요? 상당히 우리가 찾아내기 어려운 그런 심각성이 드러나고 있는데 이런 복지정책 예방정책도 우리가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과거의 구태의연한 그런 홍보성이라든가 그런 캠페인이라든가 단순한 차원의 사업만 가지고서는 이러한 것을 예방하기에는 상당히 미진한 거죠. 그래서 우리 실무부서에서는 이러한 예방에 대한 사업계획이 더 구체화되고 그 범죄자들보다 더 우리는 치밀하게 준비가 되어야만이 우리 경기도민이 안심하고 경기도에서 행복을 누리면서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한 노력을 더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원기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김원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득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득구 위원 좀 있다가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그래요. 다른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천영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천영미 위원 천영미 위원입니다. 우리 경기도립의료원에 보면 의정부병원에 저희 원스톱지원센터 있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그렇습니다.

천영미 위원 제가 여기에 관련된 얘기를 얼마 전에 다른 데서 들었는데 조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에 우리가 지금 의정부병원에다가 원스톱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저희가 예산을 거기에다가 지금 줘야 되는 게 있나요? 그러니까 5,000만 원이라는 금액이, 그러니까 3년 치가 되어서 누적이 되어 있다 이런 얘기를 제가 들었어요. 이게 어떤 상황이에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이게 의료원에 의료비, 치료비가 약간 미납이 되어 있었는데 그것을 저희가 보건복지부에다가, 여성부에다가 의료비 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예산이 지금 내려와서 이번 추경에 4,300만 원이 지금 확보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추경이 되면 지급하면 됩니다.

천영미 위원 아니, 여기가 지금 국비하고 저희 도비하고 같이 매칭되는 거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도비하고 시군비하고.

천영미 위원 네, 시군비하고 매칭이 되는 거잖아요. 어찌 됐건 그 병원 측에서는 저희한테 어떤 혜택을 준 거잖아요, 그렇죠? 저희가 혜택을 받는 거죠. 이런 입장에서 그런 치료비 같은 부분이 누적이 되어 있다, 3년씩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수가 없는 일이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3년 치는 아니고요.

천영미 위원 그래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원스톱지원센터에 와서 치료받는 여성들의 치료비가 물론 간단한 것도 있지만 상당히 중증인 것도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의료비가 좀 누적이 됐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제가 2회 추경이 있었으면 벌써 정리가 다 됐죠. 그런데 이번에 2회 추경이 없었고 3회 추경과 마지막 추경이 그냥 이번에 정리되는 바람에 그것이 지금 누적된 겁니다, 위원님.

천영미 위원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이 누적이 되는 부분이 생기면 안 된다는 거죠, 제 말씀은. 저희가 그런 부분은 확실하게 빨리빨리 정리를 해드려야지 되는 게 맞는 거지, 그렇죠? 이게 예산 관련해서 이런 부분들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래서 그런 문제점을 저희가 알아갖고 실무담당 과장이나 계장들이 여성부를 직접 몇 번 방문을 했습니다. 직접 방문을 해서 취지설명을, 저희는 그냥 말로 하면 안 되니까 가서 “상황이 이렇습니다.” 해 가지고 자료를 해 가지고 가서 공무원을 설득하고 “그 의료비를 주셔야 됩니다.” 하는 것을 저희가 공문으로다가 직접 해서 건의를 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위원님 말씀하시는 그런 사항들을 그쪽에, 물론 경기도 공공기관이지만 그쪽에 누가 끼지 않도록 저희가 세심하게 챙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천영미 위원 그렇다고 그러면 이런 병원비가, 그러니까 1년 예산 자체가 부족하다는 거잖아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부족하죠, 의료비가 늘어나니까.

천영미 위원 늘어나기 때문에, 부족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그러면 자꾸 그렇게 누적될 게, 지금 해결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예산이 증액이 되어야 되겠죠. 그렇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러니까 그것은 여성부에 건의하겠습니다.

천영미 위원 하셔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시고요.

또 하나는 우리 보육시설 관련해서, 담당공무원들 관련해서 제가 좀 질의를 할게요. 아시다시피 경기도에 어린이집이 1만 2,000개소 정도가 되잖아요. 그런데 우리 보육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은 수가 참 적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그렇습니다.

천영미 위원 거의 다 기피하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부서입니다.

천영미 위원 부서죠, 아주. 3D…….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3D 업종입니다.

천영미 위원 그렇게들 지금 말을 하는 상황이에요, 사실. 정말 민원도 많고 일도 많고 할 일이 많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그것은 그런 부분을 책임져야 되는 게 실장님이나 위에서 직원들을 관리하시는 분들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지사님께 뭐 어떻게 보고를 하든 요청을 드리든 해서 그 직원들이 내가 기쁜 마음으로 좋은 마음으로 와서 일을 해야지만 일도 잘 되는 거예요. 이 보육업무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 업무입니까? 그런데 그냥 어쩔 수 없이 밀려와 있는 자리, 내가 희망하지 않아서 그냥 와 있는 자리 이렇다고 하면 보육정책이라는 것은 발전할 수가 없어요. 그렇다라면 그분들에 대한 어떤 인센티브가 주어져야죠, 어떤 방법이든. 그런 부분들을 요구하셔서, 그래야지만 보육정책의 발전도 있을 수가 있고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 혹시?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위원님 잘 아시지만 보육정책과를 제가 몇 년 동안 준비해서 만들면서 시군에 있는 보육조직까지 해서 한 90명을 늘렸습니다, 그때. 늘렸을 때 굉장히 이게 업무가 힘들다. 민원도 많고 일도 많고 막 울면서 배부른 여성공무원들도 하소연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보육조직이라는 것은 미래를 생각하고 또 같은 여성들로서 여성들의 입장을 봐가면서 뭔가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이러한 보육정책이 주어지려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러한 조직이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선은 조직이 상당히 모자랍니다. 저희도 지금, 북부청도 직원이 보육계에 몇 명 안 와 있습니다. 거기는 보육정책과가 있지만 우리 보육계는 1계에서 다 맡고 있으면서 지도점검까지, 저희는 지도점검을 감독을 가라고 그러지 않습니다. 저는 컨설팅을 가서 해줘라, 모자라는 부분을 컨설팅을 해줘서 정 안 될 때는 시정하고 경고하고 또 안 된다면 나가서라도 개인적으로라도 해주라라는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모자라니까 이것은 조직부서에 저희가 건의를 해서 우선은 안정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건의를 하겠습니다.

천영미 위원 정말 그것은 노력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부분에 신경을 써주시길 바라겠고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천영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강득구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강득구 위원 안양의 강득구 위원입니다. 우리 고순자 실장님, 이번이 행감 마지막이시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렇습니다, 위원님.

강득구 위원 공직생활 얼마나 하셨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한 38년 한 것 같습니다.

강득구 위원 경기도에서만 몇 년 하신 건가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계속적으로 경기도에 있었습니다, 남부청과 북부청에.

강득구 위원 유시유종(有始有終)이라고요. 마무리 잘 하시고요. 그리고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감사합니다.

강득구 위원 자료에 보니까 우리 아동청소년심리치유센터 설립 건이 있더라고요. 어린이와 청소년 정신질환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죠, 그렇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렇습니다.

강득구 위원 그래서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3월~9월까지 실시한 정서행동발달 1차 선별검사에도 보면 초등학생 10명당 1명이, 그리고 중학생은 6명당 1명꼴로 주의결핍 및 과잉행동장애군에 포함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렇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그러면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아동청소년심리치유센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거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렇습니다, 북부지역에.

강득구 위원 그런데 예를 들면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고위험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거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그렇습니다.

강득구 위원 그러면 보통 시군마다 제가 알기로 청소년상담센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그러니까 고위험군이 아닌 아이들은 청소년상담센터에서 1차 받고 상대적으로 심한 아이들은 여기를 통해서 치료를 받는 거죠? 그렇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그러면 지금 위ㆍ수탁한 병원이 어디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경기도립 의정부의료원입니다.

강득구 위원 그런데 여기가 보니까 자료에도 그렇게 나와 있지만 정신과의사가 딱 한 분이더라고요. 그런데 그 의사가 다루는 분야가 어떤 분야인지 아세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정신과의사입니다, 소아청소년.

강득구 위원 그러니까 정신질환, 물질중독, 불안장애, 소아 정신지체, 생리적 장애 이렇게 아홉 가지더라고요. 그렇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그런데 이분이 비상근으로 되어 있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아닙니다, 상근하시는데요.

강득구 위원 아닙니다. 일주일에 딱 한 번…….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센터장으로 오셨을 때는 비상근이고요.

강득구 위원 아니, 일주일에 딱 하루만 하루종일 진료 보시고요. 다음 날은 반나절만 진료를 보는 걸로…….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오시는데 같은 병원에 있으니까…….

강득구 위원 일주일에 어쨌거나 딱 하루는 하루종일 진료하시고 다음 날은 반나절만 진료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그러면 사전예약제가 아니잖아요, 그렇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아니에요. 예약제로 할 겁니다, 위원님. 우선은 예약제 실시를 하겠습니다.

강득구 위원 저희들이, 제가 자료를 보고 그런 말은 없더라고요. 그러니까 어쨌거나 어렵게 병원을 찾아온 환자와 보호자 입장에서 보면 비상근의사라는 부분에 대한 부분은 없었을 것 아닙니까? 그렇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그러니까 사전예약제 필요하겠죠. 그렇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렇습니다.

강득구 위원 그래서 제가 그 주변에 몇몇 병원을 봤어요. 예를 들면 의정부에 성모병원 있고 명지병원도 있더라는 말입니다. 거기에 들어가 보니까 소아청소년 정신담당의사가 따로 있어요. 그러면 제대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에 지원을 해야지 사업취지에 맞겠죠, 그렇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그러니까 3억 원이라는 심리치유센터라는 좋은 사업을 위해서 들어가고 리모델링을 했다는 말입니다. 하고 있죠, 지금?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렇습니다.

강득구 위원 그러면 그 사업에 맞게 병원을 위ㆍ수탁 대상을 정해야 돼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이 위ㆍ수탁을 어떤 식으로 정하신 거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저희가 그 주변에 병원들도 조사를 했고요. 그다음에 센터장이 상근을 하게 되면 정신과의사가 있어야 되는데 그 정신과의사의 연봉을 비교하면 저희 예산 갖고는 굉장히 안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경기도립 정신과가 있는, 그때 당시에 저희가 예산을 세우고 추진할 당시에는 소아청소년 정신과의사가 전문가가 계셨습니다. 아주 아동에 대해서 상당히 애착을 갖고 본인이 여기에 와서 근무를 하지만 이것을 하나 북부지역에 만드는 게 그분의 소원이었다고 그래요. 그런데 그분이 이것을 어느 정도 저희하고 간담회도 하고 준비를 하시고서는 중간에 떠나가셨어요, 집이 너무 멀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예산이, 센터장이 거기에 와서 하루종일 근무하시게 되면 의사의 봉급을 드려야 되는데 그 예산을 저희가 감당, 너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의정부의료원에서 우선 정신과가 있으니까 심리치료를 할 수 있는, 또 거기에 기능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 한번 설치하는 것으로 해보자 해서 준비했습니다.

강득구 위원 그 당시 의사가 그렇게 좋은 의사가 계셨으면 병원에서는 제일 중요한 게 일차적으로 의사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그다음에 그것과 관련된 의료기기죠? 그렇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그러면 그 의사가 제안을 하셨나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제안했습니다.

강득구 위원 그러면 위ㆍ수탁 계약을 맺었을 때 그분이 계시는 것을 전제로 위ㆍ수탁 계약을 맺었어야죠? 그런데 제가 성모병원이랑 몇 군데 특정한 병원을 갖고 얘기하는 것은 뭐하지만 어쨌거나 좋은 사업이라는 말입니다. 그렇죠? 그러면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맞게 위ㆍ수탁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그런데 그분이 이미 떠나가버렸단 말입니다. 그렇죠? 그러면 3억을 들여서 리모델링을 한단 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것은 좋은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사업 의도대로 안 될 가능성이 높은 거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아니요. 위원님, 한번 맡겨 주세요. 왜냐하면 도립의료원장님한테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바를 저희가 서면으로 그분들한테 이러이러한 문제를 걱정하고 있으니까 좋은 의사분이 오셔서 북부지역에 심리상담이 잘 되어서 치료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저희가 도립의료원장님한테 요청을 하겠습니다, 위원님. 그리고 우리 위원님들을 모시고 간담회를 해서 심리치유센터가 잘 될 수 있도록 저희가 고견도 듣도록 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위원님.

강득구 위원 어린이집 주변 CCTV 설치율이 2.4%에 불과하다고 제가 자료를 받았는데 이것은 어떻게 된 거죠? 실제로 그런가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현재 추진 중인 것은 어린이집에 북부지역은, 그런데 이제 북부지역에는 저조합니다. 저조한데 우선 추진 중인 게 도시공원이나 놀이시설 중으로 우선은 실시하도록, CCTV를 설치하도록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올 10월에 아동복지법이 개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10월에 개정이 된 것은 국가와 지자체가 아동보호구역에 CCTV를 설치해야 된다고 규정이 개정됐습니다. 그래서 아마 2013년부터는 점차적으로 아동보호구역에 CCTV가 설치될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것은 추진하는 게 아니라 자치행정과에서 이것은 또 별도로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CCTV가 굉장히 많이 2013년도에는 늘어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득구 위원 CCTV가 참 많아졌죠. 그래서 CCTV 공해라는 말도 있고 인권침해라는 말도 있고 있죠. 그렇지만 어린이집 같은 경우에는, 사실 안전, 범죄예방효과에서 어린이들이 가장 먼저 대상이 되어야 되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4%라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상당히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서울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면 지금 실장님의 말씀을 그대로 서울시에 적용을 하면 서울시에도 퍼센티지가 비슷해야 되는데 서울시는 8.5%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정책적으로 우선순위에서 어린이 안전에 대한 부분이 상대적으로 가용예산 배분에서 뒤로 밀려났다는 얘기잖아요, 여태까지. 그러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좀 더 해야 된다라는 거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협조요청하겠습니다.

강득구 위원 그러면 그런 관점에서 경기도 북부가 남부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나홀로 아동들이 더 많을 것 같아요. 그렇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나홀로 아동이요?

강득구 위원 네. 그러면 나홀로 아동에 대한 실태조사 같은 것 해본 적 있나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나홀로 아동에 대해서 저희가 실태파악한 것은…….

(관계공무원, 복지여성실장에게 개별설명)

위원님, 저희가 북부지역에서 나홀로 아동에 대해서 파악한 것은 없습니다.

강득구 위원 없죠? 그런데 한번 이 부분은 좀 파악을 적극적으로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얼마 전에 파주에서 이 내용 아시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이 경우도 전형적인 나홀로 아동이잖아요. 나홀로 아동이 상대적으로 예를 들면 맞벌이부부인데 상대적으로 단순 맞벌이고, 상대적으로 학력이나 여러 가지 부분에서 어떻게 보면 우리가 진짜 보호해야 될 대상들이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좀 경기도가, “네, 네” 형식적으로 그러지 마시고요. 경기도가 무한돌봄사업이 제일 주된 슬로건이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진짜 무한돌봄의 대상이 상대적으로 사회적 약자 이런 아이들이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저는 한번, 그리고 우리가 상대적으로 잘 보이는 곳, 눈에 띄는 곳, 카메라가 닿는 곳 이런 것이 아니고 진짜 돌봐야 될 대상들, 그렇죠?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들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저는 정확하게 먼저 실태조사를 한 다음에 그런 다음에 예를 들면 가용예산 배분에 대한 고민을 하고 그래서 이 아이들에 대해서 아이돌보미 사업이랑 연계했으면 좋겠습니다.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작년에 이런 것은 있었습니다, 위원님. 맞벌이부부 있으면서 아동들이 장애아동일 경우에 지역아동센터나 이런 쪽에다가 아동들이 이용하게 해서 그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 이런 것은 있습니다.

강득구 위원 아이돌보미 사업과 지역아동센터 그리고 또 방과후아카데미가 있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그런데 그러려면 아이돌보미사업이라든지 지역아동센터랑 방과후아카데미랑 좀 대상을 분리해야 됩니다. 현재 지침은 초등학생, 중학생 다 할 수 있잖아요. 그렇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그런데 지역아동센터랑 아이돌보미랑 연결하려고 하면 그 지역아동센터 같은 경우에는 초등학생으로 하고 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생으로 분리를 하고 그리고 실태조사를 한 다음에, 사실 상대적으로 단순노동을 하고 상대적으로 학력이 낮은 분들은 이런 아이돌보미사업이 있다라는 것도 몰라요. 그 실태조사를 한 다음에 적극적으로 이분들한테 아이돌보미 사업이나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정책을 설명한 다음에 어떤 면에서는요. 직접 우리 관에서 이런 분들한테 신청을 받게 하는 게 아니고요. 가서 신청을 받는 겁니다. 그것이야말로 이 좋은 사업들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끔 정책대상자가, 그런 것 아닙니까?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물론 지역아동센터도 있고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도 있고 꿈나무안심학교도 있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대로 직접적으로 홍보를 한다든가 해서 많은 도민이 알 수 있게끔 해서 이용률을 높이도록 저희가 홍보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득구 위원 좀 수동적 홍보가 아니고 적극적 홍보.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득구 위원 이따 추가질의 때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강득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제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업무보고에서 37쪽을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통일을 준비하는 여성지도자 과정인데 이게 지금 우리가 몇 회째 하고 있죠? 몇 년째 하신 건가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통일이요?

○ 위원장대리 윤은숙 네. 통일을 준비하는 여성지도자 이래서 3,000만 원짜리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몇 명이 하느냐고요?

○ 위원장대리 윤은숙 몇 회째 지금 하고 있습니까?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지금요, 이게 2005년부터 해 가지고요. 2005년, 6년 하다가 2010년도에 이게 없어졌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2010년 오면서 10년도만 빠지고 계속적으로 지금 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그러면 5년부터 거의 5회 이상 했네요? 연 1회…….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 위원장대리 윤은숙 이 부분을 계속 우리가 수탁기관에 의뢰해서 했나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렇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지금 그러면 5년 동안 계속 이 교육을 받은 여성지도자들은 무슨 역할을 하고 있나요, 통일을 위해서?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현재 평화사랑여성회라는 사단법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쪽을 통해서, 우선은 이분들이 멘토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오래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올해 심화과정 공부한 분들까지 포함해서 멘토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저희가 DB 구축을 해서 사후관리를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주로 멘토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지금까지의 실적은 나온 게 없습니다. 나온 게 없고요. 향후에는 저희가 이렇게 사후관리해서 그분들이 멘토라든지 함께 그분들의 뭐라고 그럴까요? 그분들과의 생활이라든지 문화를 우리가 알리기 위한 접촉을 하도록 그렇게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현재 아까 말씀하신 사단법인 어디라고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평화사랑여성회요.

○ 위원장대리 윤은숙 평화사랑여성회가 이게 사회단체인가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 위원장대리 윤은숙 그러면 결국 우리 경기도에서 도비 100% 평화사랑여성회에 대해서 계속 업무적인 협조를 해준 거나 마찬가지네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분들이 평화사랑여성회가 2005년부터 계속적으로 공부한 분들을 주축으로 해서 상당히 많이 이렇게…….

○ 위원장대리 윤은숙 그러니까 이것은 사단법인이고 사회단체이지 않습니까? 계속 거기에서 그쪽에 있는 분들을 모시고 교육을 시켰다는 것이잖아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아닙니다. 그분들을 대상으로 한 게 아니라 매년 모집인원이 틀려요. 그래서 올해는, 이게 그전에는 북부지역에 있는 여성들만을 대상으로 했었는데 올해부터는요. 완전히 남부지역까지 해서 남부지역에 있는 분들도 공부를 계속 하셨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그러면 일단은 지금 다섯 차례 이상 하루에 90명 정도 교육을 계속 했기 때문에 한 500명 정도 교육생을 계속…….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배출했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배출했는데 지금까지 뾰족하게 그 교육생들의 역할이 없다는 것이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실장님, 코리아정책연구원에 대한 자료를 좀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 연구원이 어떤 곳인지?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 위원장대리 윤은숙 그때 그 프로그램도 해주시고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 위원장대리 윤은숙 개강식을 고려대학교까지 가서 할만한 이유가 있으셨나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이 코리아정책연구원이 고려대학교 부설입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그러면 공부도 거기에서 했나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거기에서도 했고요. 아니면…….

(고순자 복지여성실장, 관계공무원에게 확인 중)

하여튼 여러 군데를 다녔고요. 성프란체스코회관 그쪽에서 했고요. 대부분이 그다음에 고대에서도 했고 그다음에 현장방문도 했고 그랬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여성지도자 과정 통일시대, 통일을 준비하는 굉장히 좋은 아이템인데 실제로 참 많은 시간 5~6회 정도 하면서 결국 실장님께서는 지금 전체적으로 세수도 부족하고 내년 예산편성에 나름대로 40% 이상의 깎인 부분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이 통일을 준비하는 여성지도자 과정이 꼭 필요하신가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이쪽이 접경지역이다 보니까 통일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되어야 되겠다. 그래서 우리 쪽에서 우선 준비를 해서 이분들이 심화과정 공부도 해서 DB 구축을 해서, 저는 직접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저희가 주문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 위원장대리 윤은숙 그 역할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죠. 역할에 있어서 과연 실제 필요한지가 의문이 되고요. 코리아정책연구원을 계속 여기에서 1기 때부터 수탁을 준 거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아닙니다. 다른 데였습니다. 계속적으로 한 게 아니라 작년하고 올해 여기 두 번 했고요. 그전에는 통일연구원도 있었고 그렇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이 부분은 일단 잘 알았고 제가 요구한 자료 제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 질의를 마치겠고요.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대운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정대운 위원 광명 출신 정대운 위원입니다. 고순자 실장님과 직원님들 행감 준비하느라고 고생 많으셨어요. 존경하는 김원기 위원님께서 청소년들 성폭력 관련해서 질문을 했는데요. 지금 통계가 어디에서 나온 거죠? 성폭력 관련 통계 수치.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도 경찰청에서 나온 겁니다.

정대운 위원 경찰청 통계…….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통계자료.

정대운 위원 통계자료. 그러면 경찰청 겁니까?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정대운 위원 그러면 실질적으로 경찰청에, 경찰서에 사건이 가지 않는 부분도 꽤 되겠네요? 이 부분도.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잡히지 않는 것도 있겠죠.

정대운 위원 그런데 왜 북부만 유난히 이렇게 청소년 성범죄가 많은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봅니까?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아동청소년이요?

정대운 위원 네.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아동청소년, 전국 대비 저희가 북부가 그렇고 전체가 그렇고. 경기도가 총 전체가 2012년 8월 말 현재 158명이고 북부는 54명이거든요. 그래서 전국 대비 7.9%입니다.

정대운 위원 제가 우리 실장님한테 이 질문을 하는 이유는 우리가 지금 보면 모든 것이 사건 진행형입니다. 모든 어떤 지원 체계들이. 지금 우리 실장님 이렇게 공직사회 오래 고생도 많으셨는데 얼마 안 남았지만 유종의 미를 또 우리 뒤에 공직자들도 계시니까 2013년도에는 뭔가 좀 획기적인 어떤 변화가 있어야 된다, 지금 청소년들 성폭력 관련해서는. 지금 우리 북부에도 기관들이 많을 겁니다, 그런 기관들이. 전면적으로 어떤 실태조사를 한번 해보셔야 됩니다. 왜 그러냐면 성폭력상담소나 가장폭력센터나 여러 가지 우리 청소년 관련 기관들 있죠? 어떤 부분들. 담은 도비가 조금이라도 들어가는 어떤 부분, 예방의 어떤 부분들. 왜 그러냐면 왜 제가 이걸 얘기를 하냐면 사실 우리가 집행부가 더 신경을 써주면 거기에 예방에 대한 변화가 나는 많을 거라고 봅니다. 사실 그렇지는 않지만 요즘 실태가 지원받고 하는 단체들이 제가 바라보는 시각이 100%는 아니에요. 잘 돌아간다고 나는 판단하지 않습니다. 어떠 어떤 우리가 예를 들어서 도가 어떤 사업비를 지원하면 거기 단체에서 기관에서 몇 사람 데려다가 어떤 예방의 교육을 했다. 이걸 가지고 경기도는 다 했다는 식으로 이런 얘기를 많이 하기 때문에 우리가 근본적으로 이거는 한번 다 살펴봐야 됩니다, 그 부분들은. 우리가 이제는 관심입니다.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원을 했으면 가서 뭐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그냥 형식상의 돈에 맞춰서 돈 주는 만큼만 하는지. 정말 일반 NGO단체도 비영리 법인이나 비영리 민간단체도 이런 청소년사업 하는 데가 많습니다. 지원을 안 받고도 자기 사비를 들여가면서 긍지를 가지고 예방을 위해서 철저히 정말 부르짖고 있는 단체도 많은데 관행적으로 그냥 돈만 받고 돈에 맞춰서 이런 형식상의 전시적 효과는 이제는 해서는 안 되거든요. 지금 우리 남부도 전시적인 그런 사업을 하는 것이 많아요. 제가 이번에도 지적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지적도 했지만 우리 실장님이 직원들한테 잘 체크해 주셔서 이제는 왜 근본적으로 뭐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자꾸 아동성폭력이 늘어나고. 경찰에서만 다 이거를 할 수가 없어요. 기본적으로 우리 사회에 있는 지도층, 특히 지도층의 사회인식 변화가 돼야 됩니다. 학교나 기관이나 모든 것이 변화돼야 됩니다. 어떤 하나의 사건들이 터지면 그때만 외치고 말아요. 쉽게 말해서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성이 그런 거는 아닌데 이제는 그 패러다임이 좀 바껴야 됩니다.

그리고 제가 늘 이 부분을 지적을 많이 했는데요. 저도 시간을 내서 정확하게 따져볼 것은 보고. 지금 성매매피해자 관련해서 지원, 이게 보니까 19쪽. 보고서에요, 업무보고에. 여기에 보니까 추진실적이라고 해놨는데요. 나는 이걸 봐서 뭔 실적이라고 보기가 어렵네요. 지금 여기에 보면 성매매피해상담소가 파주하고 의정부 두 군데죠? 북부에서 관리하는 데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정대운 위원 그러면 지금 국비하고 도비가 매칭이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정대운 위원 그러면 두 군데 1년 예산이 총 얼마 지원이 되고 있죠? 지금 이거 내용상에는 금액으로는 8억 8,200인데 더 되는 거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거는 총괄적인 거예요, 위원님.

정대운 위원 지금 이거 업무보고 19쪽에 나와 있는데 우리가 1년이면 얼마 총 예산이죠, 여기에? 전체적인 성매매피해상담소에 들어간 비용이 얼마냐는 거죠. 전체 예산이?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성매매피해자…….

정대운 위원 두 군데 합쳐서 총 예산이?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이게 피해자 지원시설에는…….

(관계공무원, 복지여성실장에게 개별설명)

정대운 위원 토털 해서, 이게 성매매피해 관련해서 토털.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이게 지원시설이 있고 자활이 있고 상담소가 있기 때문에요, 위원님…….

정대운 위원 제가 말한 건 성폭력 관련만 말하는 거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성매매.

정대운 위원 성매매, 그러니까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성매매 일반시설, 자활지원센터, 상담소에 1억 3,000 정도 했고요.

정대운 위원 토털이 얼마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자활지원으로는 3억 6,000이고 그다음에 일반운영비 쪽으로 8,800 정도 나갔습니다. 그래서 여기…….

정대운 위원 한 9억 정도 예산이…….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7억 정도 나갔습니다, 7억. 7억 1,000만 원.

정대운 위원 그러면 거기에 국비가 한 몇 %를 차지하나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국비가 50%입니다.

정대운 위원 50%. 그러면 도비가 50%네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도비 25%, 시군비 25%.

정대운 위원 그런데 정부가, 우리 도가 그거를 다 이렇게 바꿀 수는 없는 거잖아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정대운 위원 사실 정부가, 여성부가 좀 변화가 일어나야 되겠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정대운 위원 저는 여기 이 부분이 정말 아까운 돈이거든요. 이 돈이면 다른 데 소외계층 복지로 얼마를 쓸 수 있는데 정부가 법을 만들고 법을 위반하고 있어요. 제가 여기에 실적을 한번 실장님, 직원들한테 얘기해서 여기에 보면 성매매피해자 상담소 지원 실적이라 해서 실적이 여기는 어떤 실적인지, 그리고 성매매피해여성 탈업소 지원 실적, 그리고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사업 지원 실적 이 부분을 구체적으로 저한테 한번 주시고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정대운 위원 왜 그러냐면 과연 이 기관들이 도민의 혈세를 가지고 과연 이 부분이 적절하게 쓰였는가 의심이 가고 있고요. 어쨌든 정부에서 성매매 피해보호 법률에 법을 만들어 놓고도 그거를 일부러 예산을 투입한다는 거는 다른 방법으로도 이 성매매 종사자들을 사회적으로 나갈 수 있는 얼마든지 길도 만들 수 있는데 굳이 정부에서 법에 이것을 허용을 않는데 지원해 가면서 기관들의 어떤 인건비, 실제로 나는 그분들하고 과연 상담이 이루어지는지 의문이 가고요. 제가 상식적으로 많은 이해가 안 가는 부분들이 많아요. 어쨌든 이 실적에 대해서 제가 시간을 꼭 내야 되긴 내겠지만 근본적으로 어떤 기관들에 대해서 실태파악을 직접 해야 될 것 같아요, 현장에 가서. 지금 파주는 위치한 장소가 어디에 있죠? 이 기관이. 파주 기관.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성매매피해자 지원업소가 이 사업을 하는 분들이…….

정대운 위원 그 장소는 아는데…….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장소가 용주골 안에 있습니다.

정대운 위원 용주골은 아는데…….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용주골 안에 있으면서 그 안에 그분들이 나와서 쉴 수도 있고 이러한 쉼터도 준비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이쪽에 성매매가 많았을 때는 의정부 쪽에 이쪽에 미군부대 쪽에 있습니다. 뺏벌이라는 데가 있어요. 그쪽에서 두레방에서 또 활동을 했습니다.

정대운 위원 우리가 정부가 앞으로 내다보고 어떤 정책을 만들어내야 되는데 사실 좋은 취지로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가지 않으면 문제 있는 법이거든요. 왜 그러냐면 그 당시에 이 법이 우리 지금 한 9년 돼 가거든요.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가 법을 만들어 놓고 그 여성들을 위해서 보존, 눈을 감으면서 처벌하지 않고 계속 그런 사업에 지원한다. 좀 모순이 있지 않아요? 별도로 다른 기구체를 둬서 그 부분들을 사회로 갈 수 있는, 전환할 수 있는 사업도 만들 수가 있는데 이거를 참 저는 그래요. 여기에 어떤 부분이 못마땅한 부분도 있고 어쨌든 이 부분은 한번 제가 살펴볼 거고요.

그리고 우리 실장님, 여기에 북부하고 남부하고 비교해서 우리 청소년들의, 지금 현재 청소년들이 주5일제잖아요, 학교가?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정대운 위원 또 많은 활동이 늘어납니다. 특히 우리 학생들이 입시에 시달리다 보니까 갈 곳이 없고 매일 인터넷 매체에서 이렇게 사로잡혀서 인터넷 중독도 많고. 그러다 보니까 청소년들이 자살문제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어요. 자살 왜 일어나겠습니까? 그만큼 어떤 입시전쟁이나 여러 가지 인터넷으로 인해서 충동 이 부분이. 그러면 남부하고 북부 비교했을 때 실장님은 북부의 수장 아닙니까? 비교가 될 때 있죠? 거기 청소년의 어떤 육성사업을 봤을 때 차이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위원님이 청소년 쪽에 관심 가져 주시는 만큼 저도 청소년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갖고, 저는 이런 걸 추진하려고 그랬어요. 독일을 가보니까 청소년들이 24시간 본인이 원하는 쪽에 가서 욕구발산을 할 수 있는 데가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운동도 할 수 있는 데가 있고 그림도 그리고 악기도 만질 수 있고 컴퓨터도 할 수 있고 또 우리나라 같으면 바둑이면 바둑, 장기면 장기 둘 수 있는 그러한 방이 다 돼 있고 거기 있는 선생님들조차도 청소년이 문제 있는 청소년인지 일반 청소년인지 모를 정도로 비슷하게 있어요. 나이만 좀 많아보이지. 그래서 저는 북부 쪽에 우리 보육청소년과장님하고 계속적으로 1년 6개월 동안 그 얘기를 해왔습니다. 이게 하나 만들어져서 입시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이 나와서 그쪽에 가서 욕구발산을 할 수 있어야 되고, 운동이나 이런 쪽으로. 그래서 그러한 치료가 좀 개입이 돼서 들어가 줬으면 좋겠다. 그런데 그거 시범사업을 북부 쪽에서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어딘지 모르겠지만.

정대운 위원 우리 실장님 좋은 생각을…….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 생각 갖고 있습니다. 지금도 하고 싶습니다.

정대운 위원 그러니까 제가 왜 여쭤보냐면 사실 지금은 남부하고 북부가 이렇게 나눠져 있지 않습니까? 행정적인 부분이. 사실 남부에 있는 청소년도 다 소중하고 북부도 청소년 소중하고 우리 경기도의 미래의 우리 아들딸들 아닙니까?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정대운 위원 그런데 이렇게 보니까 북부 쪽이 너무 소외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여기에 남부하고 북부하고 비교해서 청소년문화의집 아시죠? 어떤 활동하시는지.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정대운 위원 여기 의정부도 보니까 북부로 들어가잖아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정대운 위원 의정부도 보니까 청소년문화의집이 한 군데도 없더라고요. 그거 아시고 계셨나요, 우리 실장님은?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그렇습니다.

정대운 위원 왜 그냐면 청소년문화의집은 말 그대로 동 단위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공간을 활용하고 청소년수련관은 여러 포괄적으로 어떤 부분들이 이뤄지겠지만 지금 그런 부분도 너무 북부 쪽에는 많이 없다. 그리고 지금 남부에 보면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원스톱지원센터도 북부, 남부 있고 상담복지센터도 북부, 남부 있죠? 다른 기관들 다 있는데 유난히 제가 이렇게 보니까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북부에만 없는 거예요. 이것이 왜 없는지 궁금하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우리가 청소년수련원이 안산 선감동에 있어요. 지금 경기도의 대표적인 거 하는데 아직 그 통계는 제가 안 내봤어요. 왜냐하면 경기 31개 시군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북부하고 남부하고 비교해서 어떤 지역이 더 많이 가는지. 그래서 북부에는 지금 청소년수련원의 어떤 계획이라든가 중장기적으로 어떤 구체적인 안을 계획은 있나요, 우리 실장님?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중장기적인 계획는 저희가 마련을 못했고요, 위원님. 그래서 내년 예산에 저희가 청소년들을 위한 어떤 토요클럽무대 조성이나 그다음에 북부, 경기도에 우리가 북부에서 특색적으로 하는 동아리들. 청소년들의 동아리가 이렇게 묶어져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어울마당 예산이 한 2,000만 원 정도 저희가 그걸 갖고 북부에서 운영을 했었는데 2013년에는 이 예산도 저희가 삭감이 됐습니다, 예산부서에서. 그래서 이런 부분은 좀 필요하니까…….

정대운 위원 그 부분은 사업에, 실장님 제가 지적하는 것은 사업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거는 그 기관을 만들어서…….

○ 위원장대리 윤은숙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대운 위원 계속 가야 되기 때문에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이 부분하고 청소년, 북부에도 청소년수련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계획을 한번 세워보십시오.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알겠습니다.

정대운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님, 강득구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강득구 위원 우리 윤은숙 위원님이 질의하신 부분 중에서 통일을 준비하는 여성지도자 과정이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코리아정책연구원이 고려대학교 부설이라고 그러셨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제가 알기에는 부설이 아닙니다. 고려대학교, 이사장이 고려대학교 출신이죠. 그리고 전형적인 우파고 소위 말하는 뉴라이트계열 쪽 사람이죠.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세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제가 라이트계열인지 그거는 모르겠고요.

강득구 위원 아니, 그러니까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일단 우리 실장께서 코리아정책연구원이 고려대학교 부설이라고 말씀하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먼저 얘기를 해두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담당자. 소재지가 서울시 중구 순화동에 있습니다. 고대는 안암동에 있죠?

(관계공무원, 복지여성실장에게 개별설명)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제가 2011년에 통일여성지도자 과정을 준비할 때는 고대의 부설이라고 그래서 저희 고려대학교에서 개강식을 했었습니다.

강득구 위원 고대 부설이 아니고 고대 출신이죠, 여기 원장이. 그런데 고대 부설이라고 그랬어요? 그러면 만약에 그렇다 그러면 이거는 어떻게 보면 사기라는 표현을 쓰면 뭐하지만 그럴 가능성이 농후한 거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래서 올해는 보니까 위원님, 사단법인 코리아정책연구원으로 들어왔습니다.

강득구 위원 그러니까 일단 고대 부설…….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정정하겠습니다.

강득구 위원 정정이죠, 그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정정하겠습니다.

강득구 위원 그러면 처음 계약을 했을 때 고대 부설인 줄 알고 계약하셨나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2011년 걸 그래서 제가 지금 자료를 갖고 오라고 그랬습니다. 확인해서 다시…….

강득구 위원 만약에 고대 부설이라고, 물론 고대 부설이기 때문에 메리트를, 인센티브를 준다 그런 건 아니었겠지만…….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아닙니다. 이거는 선정해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서 선정된 것입니다.

강득구 위원 그래서 일단 이 코리아정책연구원 그리고 또 군인가족 맞춤형 취업교육 지원에 예성, 여기 사업자 선정과정 절차 그것 좀 자료를 주시고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그리고 이 부분들이 위ㆍ수탁 하는 게 맞는 건지 근거, 이거에 대한 자료를 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정대운 위원님이 질의하신 것 중에서 성폭 관련돼서 제가 알기에는 우리 북부 쪽에 가폭 관련해서 시설이 지금 몇 개 있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가정폭력 14개입니다.

강득구 위원 14개입니까?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가정폭력상담소.

강득구 위원 아니, 피해자보호시설.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피해자보호시설은 1개소 있습니다. (관계공무원에게) 보호시설이, 여기 쉼터죠?

강득구 위원 남부 쪽은 몇 개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남부 쪽이 제가 알기로 4개나?

(관계공무원, 복지여성실장에게 개별설명)

남부가 10개 있습니다.

강득구 위원 인구 대비에도 맞지 않고. 그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그렇습니다.

강득구 위원 두 번째, 북부 쪽이 사실은 여러 가지 데이터 상 가폭이 일어날 소지가 훨씬 더 많은 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밖에 없다는 거는 이거는 좀 정책 이 자료집 내용이랑 다르죠. 그리고 이 신고율 같은 경우도 보통 가정폭력의 1/10도 못 미치는 8.3%밖에 안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그러니까 낮은 신고율 때문에 가폭이 악순환되고 그리고 또 뭐냐 하면 이 가폭 피해자가 와도 생계비 지원이 너무 부족하다는 겁니다. 이런 현실 때문에 이 가폭을, 가폭 대상들이 다시 가정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현실에 대해서 우리 실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위원님, 이제 쉼터를 설치하려고 하면 시군에서 법인을, 법인이나 이런 쪽에서, 비영리법인이나 이런 쪽에서 신청을 받아 가지고 시군을 통해서 저희한테 신청이 들어와야 되는데 직접적으로 저희가 쉼터나 이런 걸 지정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시군하고 연계가 돼야 되기 때문에.

강득구 위원 연계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해야죠. 그러니까, 아니, 그렇게 얘기를 하면 여기 사업 내용 보면 예를 들면 기초자치단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요. 어쨌거나 우리 복지여성실은 도 단위에서 큰 틀에서 시군의 방향성 이런 부분에 대한 조정 역할도 하잖아요. 그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렇습니다.

강득구 위원 예를 들면 성폭 보호시설이 몇 개 있습니까, 북부 쪽에?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성폭력 보호시설…….

(관계공무원, 복지여성실장에게 개별설명)

강득구 위원 성폭 보호시설.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상담소가 16개 있고요.

강득구 위원 아니, 보호시설.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보호시설은 4개입니다.

강득구 위원 4개 있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이것도 사실 남부에 비해서 부족한 숫자입니다. 그죠? 그리고 여기에 청소년만 보호하는 시설이 따로 있나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청소년보호시설은 없습니다.

강득구 위원 없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그래서 저는 예를 들면 성폭이 약간 청소년도 있고 그리고 연령대가 청소년대 위도 있을 겁니다. 그죠? 그러면 4개 중에 한 군데 정도는 청소년만을 위한 시설로 하면 오히려 청소년 특성에 맞게 정서ㆍ심리치료에도 더 도움이 될 거고요. 이렇게 좀 영역을 분화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청소년들을 위한 쉼터는 청소년, 성폭 시설이 아니라 청소년들을 위한 쉼터는 6개 정도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여성쉼터도 있고 남성쉼터도 있고 그렇습니다.

강득구 위원 성폭력 피해자…….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거기에는 성폭력 피해자도 갑니다.

강득구 위원 그런 식으로…….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구분되어 있습니다.

강득구 위원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거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여성쉼터 2개 있고 남성쉼터가 4개 정도 있습니다.

강득구 위원 그래서 여기 도정 여건 및 추진에 여성이 안전한 생활환경 있잖아요. 그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그런 차원에서 상대적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고민들 성폭ㆍ가폭 포함해서 특히 이런 쪽에 좀 더 초점을 맞추는 따뜻한 행정을, 정책을 좀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

강득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강득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영주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송영주 위원 고양의 송영주 위원입니다. 질의하겠습니다. 장시간 고생 많으신데요. 아까 위원님들 관심사항이 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제가 업무보고로 하면 37페이지 통일을 준비하는 여성지도자 과정과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11년도부터 시작한 사업인가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아닙니다.

송영주 위원 2005년?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송영주 위원 5년부터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전부터도 이게 준비를 해왔었는데 통일여성지도자 과정에 대해서는 2001년도부터 했고 2010년만 빼고는 계속적으로 해왔습니다.

송영주 위원 그러면 코리아정책연구원이 맡은 거는 2년 차인 겁니까?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맡은 거는 두 번입니다. 작년하고 올해.

송영주 위원 네, 알겠습니다. 계약은 1년 단위로 하시는 거고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렇습니다.

송영주 위원 질문드리겠습니다. 제가 심사선정과 관련된 자료를 받았습니다. 보니까 올해 3월 23일 날 북부청사에서 심의를 했습니다. 아마 코리아정책연구원이랑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 두 군데에서 공모를 하신 것 같고 심사를 하셨습니다. 심사결과를 좀 보니 제가 조금 기준이 이게 맞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총 합계가 심사하시는 분 여섯 분이신데요. 여섯 분의 총 합계가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이 점수가 높습니다.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이대요?

송영주 위원 네. 합계가 높은데 여기 부칙조항으로, 그리고 심의위원회 최고ㆍ최하점을 뺀 나머지로 점수를 계산한다 이런 부칙조항이 붙으면서 부칙조항으로 하니까 평균점수가 코리아정책연구원이 1점이 높았습니다. 그래서 코리아정책연구원이 공모에 당선이 된 걸로 지금 보여지거든요. 맞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송영주 위원 질문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여성능력개발 공모사업 심의와 관련해서 네 가지를 같이 공모를 하셨는데요. 네 가지의 심의 기준이 모두 다 최고점ㆍ최하점의 평균점수를 뺀 것이 맞습니까? 그렇게 심의합니까?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그렇습니다.

송영주 위원 그러면 그렇게 심의했던 과정 자료도 함께 주십시오.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송영주 위원 그래 주시고요. 그리고 점수를 보니까, 제가 이 코리아정책연구원이 받는 게 적당하지 않다는 의구심이 있기 때문에 질의드립니다. 최용환 경기개발연구원 통일동북아센터 센터장, 고경빈 남북협력위원장 그리고 임순희 통일연구원 그리고 고지영 가족여성연구원. 전문가 그룹은 모두 다 이화여자대학교에 최고점을 주셨습니다. 나머지 두 분만 하나센터, 이를테면 탈북자들을 위한 하나센터 이런 분들만, 그런 분 두 분만 코리아정책연구원에 최고점을 주셨거든요. 그러니까 이건 뭘 얘기하냐면 전문가들이 봤을 때는 코리아정책연구원의 프로그램보다는 이대 통일학연구원의 프로그램이 우리 경기북부에서 하는 것이 좀 적당하겠다고 준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건 배점표가 나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그런 우려를 안고 평균점 1점을 더 받아서 코리아정책연구원이 되었다면 프로그램상에 이것이 보완돼야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맞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송영주 위원 그런데 제가 강의일정표를 보니 심화과정 말고 일반과정에 15강ㆍ16강까지 있는데 통일 문제로 16강까지 채워졌으나 여성과 관련된 강의는 두 강입니다. 이렇게 하려고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여성지도자 과정 만드셨습니까?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여하튼 위원님이 의견 주시는 거는 만일에 내년에 예산이 확보가 된다면 이거는 저희가 시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이분들이 이게 서류심사만 한 게 아니라 직접 PT자료를 갖고 와서 현장에서 사업에 대한 설명을 아마 했을 걸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아마 심의위원들 간에 점수가 조금 편차가 있을 수 있는데. 그래서 점수를 그분들이 보고서 객관적으로 판단을 해서 아마 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코리아정책연구원이 된 것 같고요. 코리아정책연구원이 서류를 현장에 와서 설명을 할 때 심의위원들이 공감이 갈 수 있게끔 아마 설명을 잘 한 걸로 그렇게 보여지는 것 같고요.

송영주 위원 그래서 실장님, 제가 그랬잖아요. 다른 공모도 그렇게 그런 최고점ㆍ최하점 하셨는지를 자료를 달라 그랬고요. 저는 그것으로 보면 해도 된다고 생각을 하고. 제가 단 심사위원들의 점수를 말씀드렸던 것은 전문가나, 통일전문가 등 여성전문가가 보기에는 코리아정책연구원은 아니라는 겁니다. 점수 배점이 굉장히 낮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정치적, 탈북자이시거나 아니면 도의원이 한 분 계시던데요. 정치적 입장을 뚜렷이 갖고 계시는 분들은 코리아정책연구원에 높은 점수를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점수가 조작됐냐 안 됐냐 이거를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요. 이거는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니까. 그걸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그런 여성과 통일의 전문가들이 이 단체에다 주는 게 적당하지 않다고 했을 때는 그럼 그것에 대한 보완책을 이 코리아정책연구원에 주고 프로그램을 보완하도록 해야 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15강 동안 여성과 관련된, 여성과 통일과 관련된 강의는 2개밖에 없었어요. 뭔 줄 아세요? 프로그램 혹시 뭔지 아세요? 뭘 강의했는지 아십니까?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여성의 리더십 관련하고요. 북한의 여성 관련, 또 여성지도자단체 연계활동 방안도 있고요. 몇 개 있습니다, 여성 관련해 가지고.

송영주 위원 제가 읽어볼까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송영주 위원 저는 왜 우리 도에서 통일을 준비하는 여성지도자 과정에 왜 이런 프로그램이 들어갔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김정은은 누구인가?” 이런 거를 강의를 하셨어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어디에요, 그게…….

송영주 위원 “평양 로얄패밀리 여인들의 삶과 사랑” 이런 거 하려고 저희가 3,000만 원 주면서 코리아정책연구원에 드린 겁니까? 이러면 통일을 준비하는 여성지도자가 육성이 됩니까?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우선은 위원님, “김정은은 누구인가?” 이런 강의일정표는 제가 상세하게 보지 못했고요. 앞으로 이 과정이 된다고 그러면 좀 객관화된 과정이 들어갈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송영주 위원 그래서 일단 자료 주시고요. 시정을 요청하겠습니다.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송영주 위원 저는 어제 영어마을 감사할 때도 그렇고요. 연구용역을 주든 뭘 수탁하든지 간에 그 목적사업을 분명히 잘 수행할 수 있는 곳에 주어야 예산이 낭비되지도 않고 목적한 바를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통일을 준비하는 여성지도자라고 하면 통일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이 교육을 보면 통일을 안 해야 됩니다. 되게 반북적인 교육이에요. 반공적이고 반북적인 교육입니다. 저는 왜 경기도가 통일을 준비해야 되는데 정반대되는 교육을, 주로 안보와 관련된, 통일을 하면 안 될 것 같은 이런 교육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요, 내년 사업하실 때, 이 사업을 내년에도 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예산서를 아직 못 봤기 때문에. 그리고 이 사업을 적절히 잘할 수 있는 단체를 수탁하는 것과 함께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주십시오.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그렇게 하겠…….

송영주 위원 평화와 통일, 평화의 주제는 여성과 가장 잘 맞습니다. 갈등을 해소하는 여성과 가장 잘 맞는 여성의 리더십과 맞는 주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북과 반공 이런 낡은 이데올로기적인 교육보다는 평화를 어떻게 이루어 나갈 것인지, 통일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그런 교육으로 프로그램 해주시고요. 이렇게 사업을 하신 것에 대해서는 심히 유감스럽고 시정을 요청합니다.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송영주 위원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요. 추후에 다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송영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2시간이 지났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10분 정도 정회를 했으면 하는데 위원님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잠시 10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5시54분 감사중지)

(16시19분 감사계속)

○ 위원장대리 윤은숙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님 있으시면 거수로 말씀해 주십시오. 이라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이라 위원 이라 위원입니다. 실장님께 몇 가지 여쭤볼 게 있습니다. 고사리학교 사업 있잖아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이라 위원 고사리학교 프로그램.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고사리학교요.

이라 위원 네. 이거 언제 시작했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거 작년에 저희가 했습니다, 11년도에.

이라 위원 참 좋은 취지로 시작하는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그래서 고사리학교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끝난 후에 학생들 관련해서 추후관리는 어떻게 됐나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고사리학교가 어디냐면 고아원에 가기 전에 일시보호되는, 북부지역에 일시보호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일시보호소에 아동들이 일시보호되어지는 그 기간에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방에서만 있든지 이렇게 게임이나 한다든지 TV만 보고 뒹굴뒹굴하거든요. 그래서 일시보호소 내에 빈 공간을 이용해 가지고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학교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자. 그래 가지고 만든 취지가 고사리학교입니다. 그랬더니 거기에 와서 공부들을 하고 그리고 거기에 있다가 시설로 전원조치가 됩니다. 그럼 그 시설에서 지역에 있는 학교에 또 가죠. 그래서 공백기가 없어지고 아이들이 거기에 와서 있는 동안에 우선 만화책을 보든 뭐를 하든 학교분위기가 있으니까 거기에 와서 책을 보는 거예요. 그리고 공부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져 있는 그러한 시설이 되겠습니다.

이라 위원 참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그다음에 성매매 상담 수 관련해서 지금 2010년도부터 이 자료에 나와 있는 것을 보면 상담 수가 계속 매년 증가하고 있어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성매매요?

이라 위원 네, 성매매 상담 수. 상담숫자를 보면 2010년도부터 올해 9월 말까지 나와 있기는 한데 숫자로 보면 상담하는 숫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 보여요. 그래서 이거 관련해서 성매매 예방교육이나 이런, 꼭 이런 길로 가기 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나 지금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나 이런 것 있나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있습니다. 이 북부지역이 접경지역이다 보니까 군부대가 많아요. 그래서 군인들을 대상으로 해서 제가 업무보고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성가치관, 옛날에는 성매매 예방교육이라고 그랬었어요, 제가. 그런데 그것을 좋은 성가치관을 갖자. 그래서 성가치관 교육으로 바꿨습니다. 좋은 성가치관을 가져야 좋은 연인이 되고 좋은 남편이 되고 좋은 아빠가 될 것이다. 그래서 가족이 건강한 사회가, 가족이 되어지면 이 사회도 건강해질 것이다. 그래서 좋은 성가치관 교육을 갖도록 하자. 그다음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서는 파주에 성문화체험센터가 있습니다. 아동, 청소년. 그쪽에서 학교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나 24세까지이기 때문에 그 인근에 있는 젊은 병사들을 대상으로 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서 저희가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라 위원 청소년 대상이면 남녀 구분 없이 전체 다 참석하는 거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없습니다.

이라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다문화가정 자녀 관련 사업들이 여기에 지금 업무보고 14페이지에 나와 있는데요. 지금 가족여성연구원 연구결과에 따라서 봐도 그렇고 중도입국자녀 관련, 특히 학교생활이나 학습관련 지원이 굉장히 시급하게 보여요. 그래서 중도입국자녀 관련해서 우리 북부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이 있나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중도입국자녀에 대해서는 제가 이것을 관심을 굉장히 많이 가졌었었어요. 이 아이들도 우리나라에 오면 자국민이 되는데 이들을 잘 육성해야만이 미래사회를 우리가 준비할 수 있다 해 가지고 중도입국청소년에 대한 준비를 제가 굉장히 얘기를 많이 했고 그다음에 우리가 가족여성연구원의 연구과제로도 아마 이것을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도입국자녀에 대한 한국어교육도 하고 있고요. 문화체험 등 이런 쪽으로다가 해 나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은 저희뿐이 아니라 1청도 같이 합니다.

이라 위원 한국어하고 체험뿐만이 아니라 좀 더 확대해서 학습식으로 해서, 학교생활 따라가기가 어려우면 기본적인 교과목을 학습할 수 있는 그런 장기적인 프로그램이 굉장히 필요한 것 같아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위원님. 그래서 이 중도입국자녀에 대한 프로그램이 초기단계, 중기단계로 해서 만들어져서 이 아이들에 대한 대책이 나와야 되는데 이것은 가족여성연구원이라든지 이런 쪽에서 연구가 되어져서 그 연구된 것을 가지고 실태파악을 한 다음에 정책적으로 마련이 되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건의를 제가 하겠습니다, 가족여성연구원에.

이라 위원 연구결과가 나와 있어요. 이번에 나와 있는 결과가 있는데 그것을 토대로 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단기적인 것은 웬만하면 캠핑이라든가 체험 일시적 이런 것보다는 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 한 학기 동안이나 방학 동안 내내 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입니다.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위원님, 언어거든요. 말이 우선이라 언어교육이 제 일차적으로 선행되어야 될 것으로 그렇게 보여지고요. 그 이후에 체험도 하는 그런 문화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것으로 점진적으로 나가야 될 것으로 그렇게 생각이 되어집니다. 하여튼 저희가 준비하겠습니다.

이라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여성 긴급지원 1366 전화상담 있잖아요. 지금 이 자료에 나와 있는 것으로 보면 상담 수에서 내국인이 50% 이상, 외국인이 거의 90%가 가정폭력이에요. 가정폭력 관련 상담 수가 굉장히 많은데 이것 관련해서 우리 지금 하고 있는 가정폭력 예방이든가 아니면 가족친화를 위해서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나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다문화 이주여성들 대상입니까?

이라 위원 다문화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예방교육이요?

이라 위원 네.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여성들을 대상으로 해서 가정폭력이라든지…….

이라 위원 가족 전체가 같이 참석하든가 아니면 부부가 참석하거나…….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런 것은 건강가정지원센터 그런 쪽에서 또 하고 있고요. 이주여성에 대해서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도 가정폭력이라든지 이런 쪽에 대처하는 것에 대해서 많이 교육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라 위원 가족 구성원이 다 함께 참석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사회활동하고 있는 것도 증가하고 바쁘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엄마, 아빠가 자녀들하고 같이 참석하거나 아니면 부부가 같이 참석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있습니다. 위원님, 뭐가 있냐면 제가 2008년도인가 여성과장을 할 때 뭐가 있었냐면 이주여성들하고 간담회를 했을 때 부부 간에 갈등, 고부 간에 갈등이 굉장히 심하다.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 해 가지고 지금 남부청 주재로 1년에 한 번씩 고부간의 갈등, 가족 간의 갈등 프로그램 해 가지고 고부간이 함께 강의를 듣는다든가 교육을 받고 있고요. 그다음에 남편은 남편들대로 교육을 시키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어서 올해도 양평에서 31개 시군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나 이런 쪽을 통해서 선발을 해서 교육을 한 예가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라 위원 다문화가족뿐만이 아니라 일반가족들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도 있나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일반가족에 대해서는 그런 다문화가족같이 고부간의 갈등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것은 저희가 안 하고 있고요. 다만 상담의뢰가 건강가정지원센터나 이런 쪽을 통해서 오면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상담을 하고 있죠.

이라 위원 본 위원이 봤을 때 특히 다문화가정이라고 해서 분리하고 이런 것도, 특성상은 있을 수 있는데 되도록이면 같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이라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이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득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득구 위원 얼마 전에 미국 대통령 오바마가 재선했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그렇습니다.

강득구 위원 우리 이라 위원님이 다문화 정책과 관련해서 질의를 해주셨는데 다문화인 중에서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오바마입니다. 그렇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또 우리나라 사람은 하인스 워드도 있고요.

강득구 위원 그렇죠. 오바마 같은 경우에는 아버지가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엄마가 모친이 하와이언. 그리고 성장은 인도네시아에서.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도 모친이 그리스입니다. 하워드 휴즈도 있고요. 그렇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저는 이제는 다문화라고 해서 별도의 정책을 쓰는 게 아니고 앞으로는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사실 통합적 관점에서 바라봐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면 탈북자도 넓은 의미에서 다문화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그렇습니다.

강득구 위원 그래서 제가 우리 여성가족국에다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다문화정책 관련해서 여러 가지 정책을 쓰지만 우리가 성공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인식에 있다고 얘기를 하면서 우리가 이제는 단일민족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된다. 그럴 때 비로소 우리가 여러 다양한 인종, 다양한 민족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들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어떤 제안을 했었냐면 저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이제 다문화인들이 같이 어울려 살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되기 위해서는 아까 언어를 말씀하셨는데 예를 들면 한국어 중심이 아니고 언어의 공존을 허용해야 된다. 이런 좀 더 열린 시각으로 봐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면 미국이라든지 몇 개 나라 이렇게 보면 다문화 정책이 성공한 나라들은 대부분 다 공공서비스 영역에서 필요한 서류나 공식 안내문은 여러 가지 언어로 병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다문화 관련된 지원도 중요하지만 저는 정책적 제안을 한다면 공공서비스 안내와 서류 이런 것들을 좀 여러 가지 언어로 병기를 해보자. 이것은 도 차원에서 고민해볼 수 있잖아요. 예를 들면 이런 거죠. 내가 보건소를 간다. 그러면 베트남 관련된 서류가 있으면 그 서류를 병기하게 주면 예를 들면 내용을 잘 모르면 번역센터가 경기도 내에 설치되어 있어서 번역센터로 연결하면 그것을 다시 우리 보건소랑 연계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이런 식으로 좀 방법을 찾으면 길이 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러니까 한글을 모국어로 강요하지 않고 한글과 모국어를 둘 다 사용할 수 있는 그런 환경들 그런 포용정책, 그런 열린 정책을 펴갈 때 저는 비로소 다문화가 좀 더 우리 한국 내에서 자리 잡을 수 있는 환경적 요인이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위원님 말씀이 맞고요. 그래서 여성 쪽에서, 여성가족국에서 하고 있는 업무가 언어소통과 사회적응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다문화 정보지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그쪽에서. 그때에 우리 한국어로만 발행하는 게 아니라 연단위로 해서 1년은 베트남어, 그다음 해는 중국어, 그다음 해는 필리핀어 이런 식으로 해서 정보지가 발행이 되어서 제공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인식개선을 위해서 저희가 또 준비하는 것은 우리 내국인에 대한 인식개선도 좀 필요하다. 그래서 저희가 인식개선사업도 지금 하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강득구 위원 인식개선과 제도개선을 하는데 그것을 우리 관점, 공급자적 관점이 아니고 수요자적 관점에서 정책적 제안, 고민과 정책을 발굴해 내는 게 중요하다라는 거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래서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위원님이 지금 정책적으로다가 주문하신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앞으로 해나가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강득구 위원 제가 교과부 2010년도 통계자료를 보니까 전국 다문화 아이들의 초등학교 취학률이 85%, 중학교는 60%, 고등학교는 30%로 조사되었습니다. 거꾸로 얘기하겠습니다. 다문화가정의 초등학생들 중에서 진학을 못한 아이들이 15%, 중학생은 40%, 고등학생인 경우에는 무려 70%가 진학을 못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심각한 사회문제죠. 우리가 보통 초등학교는 거의 100%, 졸업하는 아이들이 100%잖아요. 그리고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가는 진학률도 거의 100%고. 그렇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그런데 여기에서는 중학교 아이들이 40%가 진학을 못한다. 이것은 심각한 사회현상이잖아요. 이 부분에 대한 나름대로 고민들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래서 지금 학교밖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그런 정책이 좀 필요한 것 같아서 저희가 중도입국자녀에 대한 한국어교육이나 문화프로그램 등을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만들어 내야 되기 때문에 2013년에도 저희가 예산을 좀 세워서 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강득구 위원 어쨌거나 제일 중요한 것은 이 아이들이 저는 통합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아이들이 학교에 적응할 수 있게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주는 것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안에서 어떻게든지 적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들을 해봐야 되고요. 동시에 학교밖에 있는 아이들, 그리고 이미 나가 있는 아이들에 대해서도 방치할 게 아니고 좀 보듬을 수 있는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보니까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대안학교가 세워지고 있더라고요. 서울시교육청 같은 경우에도 다문화 대안학교인 지구촌학교를 정규학교로 설립인가 했습니다. 아십니까?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런데 이제 그것은 위원님, 저희 소관이 아니라 또 교육청 소관이라…….

강득구 위원 일단 그리고 전국 최초로 초ㆍ중ㆍ고등학교 통합기숙사 국립 대안학교인 인천한누리학교를 국비 지원받아서 내년 3월 달에 개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천시에서도 기숙사 건립을 위해서 23억 7,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천시에서도요. 이것은 대안학교에 대한 부분은 교육청만의 소관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정규학교에서 일반아이들과 함께 교육을 받게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그렇게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야 됩니다. 그렇지만 많은 아이들이 이미 학교 울타리를 벗어나 있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제도적 고민들을 해야 돼요. 그래서 대안학교에 대한 부분도 한번 적극적으로 이 방안들에 대해서 준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얼마 전에 10월 30일이었습니다. 가수 인순이 아시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대표적인 다문화인인데 가수 인순이, 최문순 강원도지사, 허필홍 홍천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홍천에서 뜻깊은 행사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인순이 다문화 대안학교입니다. 좀 전에 이 영역은 교육청 영역이라고, 우리 도의 광역자치단체 영역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강원도 도지사 최문순이 아니고 강원도교육감 누가 왔어야 됐겠죠. 그래서 인순이 다문화 대안학교 개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내년 3월 달에 문을 열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경기도에서 교육청과 연계하고 관계기관의 협조와 지원을 이끌어내서 우리 다문화 학교밖에 있는 아이들에 대한 정책적 고민과 제도적 고민들을 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윤은숙 위원장대리, 이라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이라 강득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송영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송영주 위원 송영주 위원입니다. 사업에 대한 질의보다는요. 제가 오전에 비전센터 행감을 했었습니다. 행감을 했었었고 지난주에 저희가 여성개발센터랑 또 비전센터하고 여성가족국 행감도 하면서 총체적인 지적을 드리려고 합니다. 저희가 북부에서는 특화사업으로 개발하신 특정사업 이 외에는 나머지는 또 국이랑 똑같은 사업을 똑같이 수행하시잖아요. 그러면서 어쨌든 정책개발이나 이런 것들은 국에서 주로 하시게 되고 그것에 지역적 할당 개념으로 아마 북부에서 하실 것 같아요. 그렇게 이해하는 게 맞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어떤 것을 지역적 할당?

송영주 위원 그러니까 특화사업 이 외에 국에서 수행하는 사업을 북부에서 수행하시는 역할을 하고 계시잖아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송영주 위원 그래서 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북부가 말씀하신 대로 특화사업도 해야 되고 북부의 특정적인 사업도 개발해야 되는데 지금 전체적으로 사업에 특화된 사업이나 사업의 흐름을 보면 여성에 치중되기보다는 복지 쪽에 치중되는 사업으로 제가 좀 보여집니다. 사업의 내용이 주로 취약계층에 대한 케어 중심으로 사업이 특화사업도 그렇게 이어지고 있고요. 그래서 여성 쪽으로 시각을 조금 더 돌렸으면 좋겠다라는 것 하나랑 또 하나는 취ㆍ창업 관련해서 이미 비전센터가 하고 계시지만 우리도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여러 위원님들 지적이 똑같은 프로그램 비슷한 유사사업을 각자의 영역에서 해나가는 것이 아니라 아까 얘기했던 우리 북부비전센터가 새일센터의 허브역할을 하기로 자임을 한다면 그런 역할을 이미 여가부에서 부여받았다면 그 역할을 잘할 수 있게 우리 실에서 도와주셔야 되겠다라는 겁니다. 아마 새일센터의 분기별 자료가 다 실적이 국으로 갈 겁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그것이 주로는 제가 보기에는 실이나 비전센터로 피드백되지 않습니다, 이 실태가. 그렇기 때문에 북부의 새일센터에서 어느 정도 취ㆍ창업이 이루어지고 교육이 이루어지는지 일ㆍ가정 양립사업이 어떻게 되는지를 그 데이터를 분석해야 조금 더 여성의 취ㆍ창업과 관련된 북부의 노하우를 쌓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해서 우리 국이랑 의논하셔서 그 허브역할을 비전센터가 해야 된다면 비전센터에 과감하게 위임하시고 그 역할을 실 입장에서 과감히 주시고 잘할 수 있게 푸쉬를 해주시고요. 그것이 국이나 우리 실이 해야 된다라면 그것을 피드백해서 우리 실이 갖고 와서 정말 북부에 명실상부하게 취ㆍ창업과 교육 이 분야가 북부여성 특성에 맞게, 지역적 특성에 맞게 될 수 있도록 저는 분석하고 고민을 해보셨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내년에 반영이 되면 특색사업과 아울러서 취ㆍ창업 관련해서도 우리 여성, 우리 실이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취ㆍ창업과 교육의 노하우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고생이 굉장히 많으셨는데요. 제가 전체사업을 짚어보지를 못하고 특정, 특화사업 중심으로 보다 보니까 잘하신 사업이나 이런 것들을 제가 잘 체크를 못하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 주셨던 어쨌든 북부에서 특히나 여성을 상대로 일한다는 것이 굉장히 애로사항과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압니다. 충분히 공감하고 있고요. 그런 과정에서도 또 열심히 일해 주시는 공무원분들께 감사의 말씀도 드리겠고 조금 더, 제가 북부 출신이라서요. 화이팅 해주십시오.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고맙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송영주 위원 고맙습니다.

○ 위원장대리 이라 수고하셨습니다. 윤은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윤은숙 위원 성남의 윤은숙 위원입니다. 아까 존경하는 강득구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던 부분과 약간 추가로 더 하도록 하겠는데요. 다문화가족 자녀 학업중단의 대책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감자료 86쪽~88쪽을 보면 결혼이민자가 계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데이터가 나오네요. 그렇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윤은숙 위원 여기에서 보면 또 이 중 학령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의 아동 수가 또 행감 83쪽에 보면 1만 5,262명인데도 아까 학업중단에 대한 부분이 실제로 도 차원에서 좀 파악이 잘 안 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지금 있는 상황이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 초ㆍ중ㆍ고등학교는 어느 정도의 학업이 되는데 다문화가족 학생의 한 27%~30% 정도가 고등학교만 다니고 있는 부분이 경기도에 심각한 청소년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인데요. 아까 실장님께서 대안학교는 교육청 소관이라고 하셨는데 이 대안학교가 인가가 있고 미인가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가는 다행히 교육청에서 하고 있고 인가 중에서도 또 교육청 소관이 아닌 부분도 있고요. 제일 중요한 것은 도에서는 미인가시설 특히 학교밖 청소년에 대한 부분을 도에서 파악을 해야 되는데 현재 우리 지금 실장님께서 그 부분을 잘 인식을 못하듯이 북부에는 대안학교가 수요가 아직 적은 편이에요. 파주에 한국기독, 국제학교가 대안학교죠? 혹시 그 부분 알고 계시나요? 그게 대안학교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우리 도에서는 이 정도로 파악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인데 대안학교에 대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줘야 되는 현실이 아닌가 싶고.

또 제가 우리 본청에 이번에 질의를 했던 부분이 우리 경기도 보육시설에 대한 부분을 제가 지적했는데 혹시 보셨나요, 내용을?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봤습니다, 위원님.

윤은숙 위원 그래서 보육료 허위청구라든가 어린이 사망사고가 전국 최고인 경기도의 상황이고 또 평가인증 후에 관리가 부실한 부분이라든가, 특히 저번에 매스컴에도 나왔던 고양시에 대한 어린이집의 화재보험이라든가 안전사고에 대해서 배상책임에 대한 관리부분이 안 된 부분에 대해서 혹시 우리 실장님은 알고 계시나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윤은숙 위원 고양시 부분은 또 다 북부인데 어떤 식으로 대처를 하셨습니까?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우선 위원님, 보육시설의 허위 회계부당청구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요. 제가 이게 회계교육과정이 있었어요. 시설장이나 보육교사나. 이 부분을 좀 강화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무조건 몰라서 허위청구하는 경우도 있고 한데 그래서 보조금 쓰는 거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회계교육이 시설종사자나 원장들한테 우선 선행이 돼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영아보육 관련해서는 저희가 영아가 사망률이 굉장히 높다, 질식사가. 그래서 그거에 대한 부분을 저희가 발췌를 해서 전국, 그러니까 31개 시군에 있는 보육시설에 저희가 다 공문을 띄웠고요. 보육시설연합회에도 공문을 띄워서 이러이러한 부분은 좀 주의를 해달라고 저희가 영아사망률의 그 사망률을 좀 낮추기 위한 것을 저희가 공문을 시달한 바 있습니다. 그다음에 고양시에서의 지금 사고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지금 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윤은숙 위원 그래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윤은숙 위원 감사관에서 어느 지역을 감사했는데 고양시를 선택해서 고양시에 있는 어린이집 10군데가, 사실 저희가 보고를 업무보고 때 받았을 때 보험에 대한 부분은 100% 다 든 걸로 저는 보고를 받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여기서 화재보험, 배상책임보험이라든가 보험 자체가 하나도 들지 않은 10개 시설이 감사원에 의해서 적발이 된 부분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이건 굉장히 매스컴에도 나왔던 부분인데 우리 복지여성실에서는 이미 알고 있어야 되는 부분이거든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죄송합니다.

윤은숙 위원 그래서 그 부분을 좀 철저하게 관리감독해야 되는 부분이고. 한번 알아보시고 그 부분이 다시 시정조치됐는지도 좀 파악을 하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이 부분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정조치 사항을.

윤은숙 위원 네. 어쨌든 보육시설에 대한 부분은 북부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여성가족과, 본청하고의 많은 논란이 있었고 영아 사망에 대한 그런 부분도 물론 공문으로서 전달하고 이런 것도 중요하겠지만 나름대로 우리 집행부 안에서의 시스템을 좀 만들어서, 영아 사망하는 거 질식사 옆에서 봐주면 안 되잖아요. 그죠? 아이들이 옆에서 지켜주면 아마 질식사가 충분히 예방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이지 않습니까? 그랬을 경우에 어떻게 교대로 근무 일정을 할 것인지라든가 나름대로 본청에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면 우리 북부도 같이 공유해서 경기도 전체가 일괄적으로 운영됐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그리고 저번에 늘 제가 계속 지적하고 있는 부분이 어린이집의 공기질 측정이 있고 또 석면에 대한 부분이 지금 많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지금 공기질 측정을 하는데 있어서 그 기구가 부족하지 않나요? 시에서 하고 있나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래서요 위원님, 내년 예산에 이 공기질 측정을 위해서 우리 공무원들이 주요 점검을 나가거나 할 때 저희가 직접 나가서 해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측정서비스 추진을 하려고 저희가 예산을 좀 세웠습니다. 공기질 측정. 보육시설의 실내 공기질 측정을 우리 공무원들이 직접 그 기계를 갖고 나가면 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1청까지 해서 저희가 예산을 아마 남부청에도 세웠습니다. 그래서 내년 예산에 저희가 추가 좀 편성했다는 그 말씀을 드립니다.

윤은숙 위원 그리고 우리 영유아보호법 시행령 21조2에 보면 2012년도 2월부터 어린이집에 학부모하고 지역인사들 해서 운영위원회를 설치하도록 강행규정으로 지금 법이 바꼈어요. 이 부분도 알고 계시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그것은 뭐 국공립이라든지 웬만한 시설은 그 부모운영위원회가 대부분 다 있거든요.

윤은숙 위원 그런데 국공립하고 유치원 같은 경우는, 유치원은 우리 관할이 아니지만 잘 하고 있는데. 열악한 민간어린이집 있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윤은숙 위원 이 부분은 도에서 신경을 좀 써야만이 관리가 될 거 같거든요. 그건…….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런데 지금 현재 위원님, 여기 99.4%가 지금 다 운영위원회는 하고 있거든요.

윤은숙 위원 그래서 이 운영위원회가 본청 같은 경우는 거의 안 하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데이터에 의해서는. 내가 북부에 대해서는 데이터를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뭐 다 됐는지에 대한 부분은 제가 확인이 안 되고. 어쨌든 이 부분에 대해서 철저하게 관리를 해서, 강행규정이기 때문에 또 법을 어기면 안 되겠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은숙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이 있어서, 어쨌든 많은 열악하면서도 모든 걸 다 같이, 북부에 있는 도민들의 행복의 요구 충족을 또 해주셔야 되는 상황이다 보니까 많이 힘드시겠지만 어쨌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잘 이렇게 철저하게 관리감독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은숙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이라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강득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득구 위원 최근 3년간 각종 위원회 현황, 자료요구 25쪽에 보면 이 자료는 해당사항이 없다고 나와 있더라고요. 그러면 각종 위원회가 없나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북부지역에 위원님, 2007년까지 경기도에 여성발전위원회도 있었고 했었는데 이게 정부에서 위원회를 축소운영 방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운영하든 북부지역에서 운영하든 뭐 북부발전위원회라든지 이것이 1청으로 다 통합이 돼서 지금 위원회를 하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강득구 위원 1청으로 통합됐다 그러면 그거는 아마 기능중심 사고에 의해서 그랬을 겁니다. 그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아니요. 위원회가 경기도가 하나인데 북부위원회, 남부위원회가 갈라져 있으니까…….

강득구 위원 제가 말하는 건 그러니까 기능중심으로 가면 복지여성실이랑 여성가족국이랑 하나의 개념으로 봐서 통합을 한 거잖아요. 그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렇습니다.

강득구 위원 솔직히 그런 거잖아요. 그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그런데 우리 여성가족국과 복지여성실 그리고 예를 들면 비전센터와 북부여성비전센터로 나눈 거는 두 가지 측면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북부지역에 대한 고민들이 담겨져 있는 거잖아요. 그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그리고 그 고민 속에 상대적으로 아직까지 북부와 남부가 여러 가지 격차가 있으니까 그런 격차가 어느 정도 될 때까지 좀 더 정책적인 부분들, 예산에 대한 부분들을 이쪽에 좀 많이 배려하겠다 뭐 이런 것도 담겨져 있는 거잖아요. 그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렇습니다.

강득구 위원 그러면 예를 들면 통합돼야 될 부분은 당연히 통합이 돼야 되지만 제가 말하는 건 북부지역 특성에 맞는 가족여성정책을 개발하기 위해서 필요한 위원회가 있거든요. 그리고 지금 위원회가 없으면 여러 가지로 행정상 효율성이 있을 것 같지만 사실은 위원회를 통해서 그 위원회의 시민단체, 예를 들면 전문가 그룹들과 같이 경기도 북부 쪽의 여성정책들을 같이 공유하고 같이 비전을 만들어 간다는 것, 그런 의미에서 일종의 커뮤니티 역할을 하는 거잖아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렇죠.

강득구 위원 그런 의미에서 저는 예를 들면 북부와 남부 쪽에 단일위원회도 필요하지만 북부 쪽에 맞는 여성정책에 대한 고민들을 할 수 있는 위원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거 아닙니까? 그게 아니면 이렇게 지역중심이 아니고 철저하게 기능중심으로 가야 되는 거죠. 그렇지만 어느 정도 될 때까지는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NGO와 전문가그룹이 같이 그 지역의 여성가족 이런 전반적인 어떤 고민들을 담아낼 수 있는 위원회가 있어야 되는데 하나도 없다는 거는 심각하게 고민돼야 될 문제라고 생각해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자문위원회라든지 이런 게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강득구 위원 그래서 예를 들면 한꺼번에 여러 위원회를 만들라는 거는 아니고요. 일단 먼저 한두 개부터, 그래서 그 안에 예를 들면 시민단체 그리고 또 전문가. 북부지역에 여러 대학교 있지 않습니까. 그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그리고 가족과 보육과 관련된 과들도 있을 거 아닙니까? 그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그리고 시민단체 중에서 여성 쪽에 전문적으로 하는 시민단체들도 있을 거 아닙니까. 그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위원회가 일종의 네트워크가 되는 거잖아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렇습니다.

강득구 위원 그런 네트워크를 통해서 여러 가지 정책에 대한 공유를 한다는 건 그만큼 소통이잖아요. 그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소통의 공간을 확보하는 것도 되고요. 그죠?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저는 좀 더 적극적으로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필요합니다.

강득구 위원 필요하시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그러면 예를 들면 일단 당장은 시민단체와 그리고 전문가들과 한번 의견이 공유를 해볼 수 있는 게 뭔가. 그런 다음에 거기에 맞는 위원회를 만들어서 한번 해본 다음에 실제로 효과가 있더라, 정책을 만들고 그러는 데. 그러면 그 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면 또 하나 더 만들고. 그런 식으로 가면, 이게 정책도 관 중심이 아니고 이제 정책을 제안하고 만들어 가는 게 일방적으로 공무원들이 옛날에 다 했다 그러면 이제는 다함께 만들어 가는 거거든요. 그래요, 안 그래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렇습니다.

강득구 위원 그러니까 소통의 통로 그리고 정책의 통로 이런 것들을 좀 같이 만들어 가야죠. 그래서 저는 이 위원회라는 게 형식적 과정, 절차가 아니고 이런 위원회를 통해서 다양한 생각들을 흡수해 내고 그런 생각들을 걸러서 정책에 반영하고 예산을 만들어가고 그런 역할들을 하게끔 저는 위원회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으로 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그리고 28쪽에 보면, 아니 26쪽. 보니까 참 청소년 관련된 좋은 정책들이 다양하게 있네요. 특히 예를 들면 청소년 문화ㆍ예술활동 관련해서 동아리 지원. 저는 이 동아리 지원이 사실은 개별학교도 동아리 지원 활성화가 돼야 되지만 지방자치가 제대로 되려면 이게 지역중심으로 가야 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청소년문화활동 동아리 지원 이런 부분들 그리고 문화존 운영 지원 그리고 리더 차세대 위원회 운영지원 이런 부분들은 아주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청소년공부방 같은 경우에는 사실 우리 일선 시에서 보면 많이 침체된 것 같아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그렇습니다.

강득구 위원 물어보니까 예산이 많이 삭감됐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청소년공부방이랑 방과후교실…….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아카데미.

강득구 위원 아카데미랑 그리고 지역아동센터랑 잘 연계하면서 차별화시키면 사실은 또 역할을 할 수 있는 룸(room) 있거든요. 그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그래서 이것들을 좀 제대로 만들어 가는 것도 저는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그러니까 이거를 청소년복지 그리고 청소년 인권이란 차원에서 한번 좀 더 고민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실 수 있나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청소년공부방은 감소추세인데 그것은 도서관에, 아이들이 지역에 있는 도서관이나 이런 쪽을 많이 이용하더라고요. 그래서 가고 있는데 그 역할 구분을 지금 위원님 말하신 대로 해서 지역에서 필요한 쪽으로 특성화해서 이용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강득구 위원 실장님, 또 인식이 좀 다른 게 하나 있는데요. 공부방이랑 학습관이랑 도서관은 다릅니다. 그러니까 옛날에는 도서관이 학습관이었죠. 도서관 이퀄 학습관이었는데 이제는 도서관과 학습관의 그 역할이 분명히 다릅니다. 그러니까 도서관은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이 있는 거고요. 이런 공부방은 일종의 학습관입니다. 우리 경기도에 도서관과가 생겼잖아요. 그죠?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도서관과가 학습관까지 포함되는 건 아닙니다. 이거는 평생학습이라는 차원에서 바라봐야 되는 거고요. 또 청소년 인권, 청소년 복지라는 부분에서 바라봐야 되는 거고요. 도서관은 또 다른 역할들이 있는 거거든요.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그래서 좀 그런 부분에서 고민들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담아내 주시기 바랍니다.

○ 복지여성실장 고순자 네.

강득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이라 강득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복지여성실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복지여성실 소관 업무 전반에 걸쳐 여러 가지 문제제기와 함께 건설적인 대안도 제시해 주었습니다. 고순자 실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기하신 지적사항과 문제점들을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정책을 집행하는 데 있어서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복지여성실 소관 업무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00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0명)

염동식윤은숙이라강득구김원기송순택송영주장호철정대운천영미

○ 출석전문위원

입법전문위원 김상국

○ 피감사기관참석자

복지여성실장 고순자가족여성담당관 이연희보육청소년담당관 조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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