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이천소방서
일 시 : 2012년 11월 7일(수)
장 소 : 경기도이천소방서 회의실
(15시43분 감사개시)
○ 감사1반장 조양민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하여 2012년도 이천소방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소방공무원 여러분! 행정자치위원장 조양민입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배덕곤 소방서장님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을 대표해서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여 잘못된 점을 시정ㆍ개선하고 2013년도 예산안 심사와 의정활동에 반영코자 함이 그 목적입니다. 따라서 소방공무원 여러분들께서는 이러한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잘 이해하시고 성실히 감사에 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감사는 소방서장의 증인선서 후 간부소개 및 업무보고를 받고 소관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는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증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출석확인을 위해 직, 성명을 호명하면 ‘네’라고 대답하시면 되겠습니다. 배덕곤 소방서장 출석하셨습니까?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 감사1반장 조양민 다음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는 경기도의회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방법은 증인 소방서장이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다음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소방서장께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업무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2년 11월 7일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 감사1반장 조양민 앉으십시오. 다음은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배덕곤 소방서장님께서는 인사와 함께 간부소개 후 업무보고를 해주시면 되겠는데요. 간부소개는 과별로 일괄 소개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의용소방대 대장님들 오셨던데 그래도 속기록에 남기고 다녀가셨다는 걸 기록하면 좋으니까요. 남녀 소방회장님들께서는 들어오셔서 잠깐 인사하시도록 하시죠.
그리고 업무보고 하실 때는 10분 안에 줄여서 보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미 시간이, 오늘 너무 많이 지체돼서요. 10분 안에 보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알겠습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출석하신 의용소방대 대장님들 성함을 적은 게 있나요? 아, 여기 있습니다. 됐습니다. 명단 있습니다. 그럼 간부소개부터 먼저 하시면 됩니다.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안녕하십니까? 이천소방서장 배덕곤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조양민 행정자치위원회 감사1팀장님 그리고 김성태 위원님, 박동현 위원님, 장동일 위원님, 장태환 위원님, 최호 위원님을 모시고 이천소방서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소방행정 발전을 위하여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데 대하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수감함에 있어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시는 고견과 정책대안은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하여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이천의용소방대 임원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운 이천의용소방대 연합회장입니다.
(인 사)
이영순 이천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입니다.
(인 사)
이어서 소방간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방간부들은 과별로 일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석 소방행정과장입니다.
(인 사)
그냥 자리에서 인사를…….
○ 장동일 위원 아니, 나오셔서 쭉 이렇게, 팀장님들은.
○ 감사1반장 조양민 과장님들은 세 분 같이 하시고요, 팀장님 인사하시고 이렇게 하시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면 과장님을 먼저 소개하고 다음은 과별로 일괄 소개토록 하겠습니다. 김영석 소방행정과장 인사에 이어서 이상규 예방과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고병찬 현장지휘과장입니다.
(인 사)
이어서 소방행정과, 홍성욱 소방행정팀장과 송영범 장비통신팀장입니다.
(인 사)
이어서 예방과, 유영규 예방팀장, 이정찬 특수재난팀장, 고용환 교육홍보팀장입니다.
(인 사)
이어서 현장지휘과, 김관성 대응안전팀장, 최선우 구조구급팀장, 이정진 화재조사팀장, 정재현 현장대응팀장입니다.
(인 사)
이어서 구조대와 센터장들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심상훈 119구조대장, 태수근 관고119안전센터장, 이정소 대월119안전센터장, 문종대 장호원119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간부소개에 이어서 이천소방서 주요업무를 간략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과 소방여건 및 활동실적을 보고드린 후에 주요추진성과, 당면현안, 주요업무 시책추진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이천소방서는 1995년 12월 12일 개서하였으며 관할구역은 약 460㎢이고 2읍 8면 15개 법정동에 외국인 4,459명과 독거노인 953세대를 포함한 약 21만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페이지입니다. 이천소방서 기구로는 3과 9팀, 1구조대 3안전센터, 7개 지역대가 있습니다. 주요 소방력으로는 소방공무원 139명과 의용소방대 47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장비는 차량 34대, 구조ㆍ구급ㆍ통신장비 3,567점, 160개의 소방용수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페이지입니다. 재난안전관리시설로는 특정소방대상물 4,039개소가 있으며 이 중 55개소를 대형화재 취약대상으로 정하여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총 79억 4,500여만 원으로 이 중 사업비는 근무환경 개선, 장비 구입 등 총 4억 6,000여만 원으로 편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입니다. 먼저 지역여건입니다. 이천시는 수도권 동남부에 위치한 교통요충지로 각종 물류, 교육, 레저시설이 입지해 있으며 하이닉스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전국 제일의 쌀, 도자기, 과일, 축산품 등 다양한 특산물을 생산하는 도농복합도시입니다.
다음은 소방여건 및 대응방향입니다. 도농복합형 도시 특성으로 재난유형이 다양하고 교통과 물류의 중심지로 대형화재 요인이 증가되고 있으며 도자기축제, 쌀문화축제 등 대규모 행사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천소방서는 지역특성에 맞는 대응역량을 향상시키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예방ㆍ홍보활동을 강화하며 시민 맞춤형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 소방재난활동 실적입니다. 화재는 9월 말 현재 595건으로 1일 평균 2.2건 출동하고 있으며 구조대는 1,737건으로 1일 평균 6.3건, 구급은 6,033건으로 1일 평균 22건, 총 4,731명을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하였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 주요성과입니다. 이천소방서에서는 2012년도에 시민과 함께하는 소방서비스 구축과 청렴 정착의 해 달성이라는 두 가지 주요성과 달성으로 시민이 감동하는 명품 이천소방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9페이지 첫 번째 추진성과는 시민과 함께하는 소방서비스 구축관련 사항입니다. 첫 번째,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응급이송체계 구축을 위해 노인전용 및 폭염대비 구급차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조ㆍ구급서비스 시민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찾아가는 도민안방을 통하여 U-안심콜 등록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두 번째, 현장응급처치 실효성 확보를 위하여 구급현장에 소방펌프차와 구급차를 동시에 출동시키는 펌퓰런스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스피드 119민원처리시스템을 운영하여 민원업무를 법정처리기간보다 50% 이상 단축하여 처리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10페이지 민원업무 안전컨설팅 추진입니다. 사전상담 및 현장방문을 통하여 민원처리 절차와 관계법령을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119생활안전단을 운영하여 소방시설 오작동, 생활민원 등 24시간 시민의 생활불편을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 소방시설 점검기기 무료대여를 통하여 시민의 자율적인 화재예방 노력을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일곱 번째, 원거리 농촌지역에 화재 없는 마을을 지정하여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무료로 설치해 드림으로써 주택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습니다.
11페이지 두 번째 추진성과인 청렴 정착의 해 달성입니다. 작년 경기도 소방관서 청렴도 평가에서 저희 이천소방서가 우수관서로 선정되어 올해는 높아진 청렴도를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이 달의 행복지킴이를 선정하여 직원화합을 도모하고 밴드동아리 ‘분수대오거리’를 활성화하여 지역주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청렴 메시지를 주제로 한 UCC 제작발표회를 통하여 청렴의식과 단결력을 배양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3페이지 당면현안업무입니다. 이천소방서 당면현안업무로는 마장119안전센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천시 마장면과 호법면은 사업장과 물류창고 등 소방대상물이 증가하고 있으나 지역대만 설치되고 본서 및 관할센터의 원거리에 위치하여 신속한 초기대응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지난 2008년도에 냉동창고와 물류센터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한 사례가 있으며 특전사 이전과 유통물류창고 단지 조성으로 소방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2017년까지 마장택지지구 조성계획에 맞추어 추진될 예정인 마장119안전센터 설치에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17페이지 주요시책입니다. 2012년도에 창고시설 소방안전대책과 CPR 및 소방시설 현장교육을 주요시책업무로 선정 추진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19페이지 창고시설 소방안전대책 추진입니다. 지난 2008년 발생하였던 대형화재를 교훈삼아 화재발생 시 대형 인명 및 재산피해가 예상되는 창고시설을 중점 관리하고 있습니다. 세부내용에 대해서는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20페이지 CPR 및 소방시설 현장교육 추진입니다.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때 건물에 설치된 소화기를 비롯한 소방시설 활용법도 함께 알려드림으로써 대민 지원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조양민 행정자치위원회 감사1팀장님 그리고 김성태 위원님, 박동현 위원님, 장동일 위원님, 장태환 위원님, 최호 위원님! 우리 이천소방서는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이천시 조성을 위하여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꾸준하게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끊임없는 성원과 사랑, 그리고 애정어린 지도를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2012년도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모든 위원님께 감사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이천소방서)
○ 감사1반장 조양민 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입니다만 소방서에 대한 현장확인을 먼저 실시하고 감사를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리고 생업에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이천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평상시 애쓰시는 이천의용소방대연합회 김용운 회장님과 그리고 이천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이영순 회장님 오늘 나와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이천소방서, 이천 주민들을 위해서 더 많은 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두 분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현장확인을 위해서 약 2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59분 감사중지)
(16시33분 감사계속)
○ 감사1반장 조양민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본질의는 10분 이내, 그리고 보충질의는 5분 이내로 제한하여 일문일답 형식으로 실시하고 추가질의는 별도의 신청을 받아 진행하겠사오니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 최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최호 위원 평택의 최호 위원입니다. 먼저 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고요. 일단은 처음에 들어왔을 때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톨게이트에서 출동, 일부러 우리 대기하고 있던 것 같더라고. 5분대기 출동하는데 딱 6분 걸렸어요. 그래서 경원석재라고 했는데 그분들한테 “여기는 걱정 없겠다. 불이 나도 이렇게 6분 만에 오니까.” 오늘 여러 가지 행사 준비하시고 감사 준비하시는 데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고요. 1806페이지 보면요. 1806페이지, 보셨나요, 서장님?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 최호 위원 보면 전년 대비 화재발생 현황에서 207건에서 220건으로 13건이 증가했다. 물론 사망사고는 감소한 게 있는데요. 특히 자동차 관련하고 주거관련, 또 판매업무 관련이 증가했지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 최호 위원 증가한 부분에 대해서 결국은, 물론 특히 차량화재 같은 경우에는 운전자 소유주가 차량정비나 여러 가지 그런 부분에서 소홀히 한 부분도 있었을 테지만 이천소방서에서 이거에 대한 감소를 위해 홍보활동이나 연례로 하는 행위가 있나 그것 좀 알려주세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자동차에 대해서는 저희가 별도로 계획을 수립해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사항은 없고, 단지 저희가 소화기 자동차에 비치하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거에 대해서는 이천시 같은 경우 올해도 주거 쪽에서, 단독주택 쪽에서 많이 화재가 발생하였는데 그 주된 이유로는 이천 같은 경우에는 도농복합도시다 보니까 고령인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노인분들이 혼자 계시거나 아니면 보일러나 화목보일러 이런 걸 사용하시다 보니까 화재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독거노인이나 컨테이너ㆍ비닐하우스 쪽에 전량을, 지금 68개가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소화기를 전량 보급하였고 또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같이 설치해 드렸고 또 전기ㆍ가스 쪽과 같이 협조해서 저희가 방문해서 종합적으로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 최호 위원 소화기를 독거노인들한테 지원하는데 소방서에서 예산으로 해주는 게 몇 대죠? 순수 소방예산으로.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저희가 68대 지급했습니다. 컨테이너하고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대해서.
○ 최호 위원 지금 우리가 물론 예산이 없어서 그런데, 본부에서 소화기하고 감지기를 무료로 하는데 모자란 부분들은 민간단체나 기업체한테 받잖아요? 그렇게 하도록 지금 되어 있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그래서 저희도 지원받아서 하는 것은, 민간에서 지원을 받아서 보급하는 것은 어렵고요. 이런 사업들을 할 때 관내에 있는 대기업, 하이닉스나 이쪽하고 같이 협조해서 같은 사업을 같이 하는 걸로 이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 최호 위원 아마 일부 서 같은 데서 그런 부분들이 되다 보니까, 우리는 협조라고 하지만 받아들이기에 따라서 민간업체들이나 이런 업체들이 사실 어렵거든요, 요새 업체들이. 그런 상황에서 자기들 고유의 사업목적 외 이렇게 부여된 부분들이 있어서, 물론 예산이 많다면 저희들이 하지만 기업들이 좋은 일도 하니까 그렇게 해주시는 기업들이나 같이 협력을 해주시는 기업에 대한 배려나 관심을 서장님이 많이 가져 주시기 바라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알겠습니다.
○ 최호 위원 그리고 1978페이지에 보면 2010년 이후 시군 예산지원 현황이라고 해서 윤영창 위원님께서 내신 자료가 있는데 별첨에 보면 그거하고 전혀 관련이 없는 게 붙어 있어요. 1979에 보면. 그렇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이것은 시군 예산지원 현황으로 위원님께서 지금 어떤 예산을 말씀하시는지 정확하게, 저희 이천 같은 경우에는 구제역 때하고 올해 가뭄대책 추진하면서 저희 소방차가 동원돼서 유류대를 시에서 보조해 줬습니다. 그 현황입니다.
○ 최호 위원 시군 예산지원 한 게 유류대를 시에서 지원한 거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그렇습니다.
○ 최호 위원 알겠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아까 장비나 이런 것들을 다 봐서 특별하게 따로, 다른 위원님들 질의하실 게 많이 있으실 테니까. 개인경보기, 아까 거기도 민간경보기가 없었어요. 아까 그거 한 데. 그런데 아까 오늘 출동한 분들이 많이 있나요, 아까 우리 올 때 출동하신 구조대가?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저희가 구조대 한 대 나갔습니다.
○ 최호 위원 한 대 나갔는데 거기 몇 대가 들어 있는 거죠, 민간경보기가?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저희가 지금 인명구조관련 경보기는 인명구조경보기 21대 하고 그다음에 위치추적장비 수신기를 기준으로 했을 때 16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관고하고 구조대에 수신기가 2대 있어 거지고 관고 쪽에 10대, 위치추적장비를 지금 말씀드리는 겁니다, 16대에 대해서. 관고에 10개, 구조대에 6개를, 수신기 각각 1대 이렇게 있고요. 나머지는 인명구조경보기라고 해 가지고 아직 그게 좀 부족해서, 위치추적장비가 부족해서 저쪽 장호원 쪽하고 대월 쪽에는 인명구조경보기 21개를 지금 보급하고 있습니다.
○ 최호 위원 하여튼 인원에 비해서 인명구조경보기가 모자라는데 2013년도 예산의 절반 정도, 한 1,500개 정도가 신청이 되어 있어요. 그러면 소방 6,000명 중에서 한 4,000명이 출동인원이라고 보면 최소한도로 4,000명이 2명당 1명씩은 공급할 수 있도록 저희 행자위에서도 적극적으로 챙겨서 할 건데, 문제는 주는 게 문제가 아니라 아까도 우리 위원장이나 위원들이 장비를 올려봐라 펴봐라 하는 이유는 이게 어쩌다 한 번 쓰는 거죠. 그래서 군대 같으면 수시로 개인장비를 점검도 하고 저녁마다 점호시간에 하는데 소방공무원들 3교대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게 되면 사실 하루 이틀은 개인장비를 돌볼 겨를이 없을 것 아니에요. 그런데 개인장비가, 본인들의 생명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자꾸 소방공직자들이 순직하고 이런 사안들이, 물론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하는 행위지만 또 그분들의 가족이 가지고 있는 고통도 있으니까 공급이 됐을 경우에 그런 부분도 좀 챙겨주시고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이천에 냉장ㆍ냉동 창고들이 꽤 많습니다. 프레온가스나 여러 가지 가스들로 인해서, 지난번에 남양주에서도 그런 사고가 났죠. 그래서 이천소방서에서도 매일 출근할 때마다 조회시간을 통해서 소방안전교육을 꼭 강화하셔서 어떤 매뉴얼에 의해서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잘 알겠습니다.
○ 최호 위원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최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태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장태환 위원 행감 준비하느라고 고생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제가 이천소방서 행감 오기 전에 어제 한번 이천소방서 홈피에 들어가 봤습니다. 그랬더니 UCC 동영상을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감사합니다.
○ 장태환 위원 소방대원들이 힘든 일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활동을 하는 걸 보니까 나름대로 재미있는, 직원들 간에 화합이 잘되고 분위기, 근무여건은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가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저도 이천소방서 처음 근무지입니다마는 저도 이천소방서 올 때는 조금 걱정도 했었는데 와서 보니까 직원들 분위기나 근무하시는 분들이나 참 직장분위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 장태환 위원 홈피를 활용해서 일반시민들도 그 안에서 화재라든지 예방 이런 것들을 볼 수 있도록 배너라든지 이런 데 홍보를 많이 해서 외부사람들도, 일반사람들도 들어와서 볼 수 있도록 홈피 관리를 잘 좀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알겠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리고 제가 보니까 위원님들이 자료요구 한 것 중에 소방법규 위반업소 조치한 결과를 보니까 지금 2010년도에는 49건, 그리고 시정명령을 한 것이 150건, 11년도는 37건에 181건, 12년도는 아직 마무리가 안 돼서 그런지 그런 상황입니다. 사실은 소방법규 위반업소를 잘 관리하는 것이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지름길인 것 같은데요. 홍보는 어떻게 충분히 하고 있습니까?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소방법규 위반 건에 대해서는, 저희가 계속 빈번하게 발생하는 법규 위반에 대해서는, 지금 예를 들면 주유소 같은 경우에는 지위승계건이 법규를 몰라가지고 위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허가 내줄 때나 신고를 받을 때 사전에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합정밀검사 신고가 늦어가지고 과태료를 무는 경우가 있는데 종합정밀검사 시기가 도래하기 이전에 저희가 업체에 통보해서 법규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튼 자주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사항에 대해서 저희가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과태료 요금도 사실 적은 금액이 아닌 것 같아요. 굉장히 많은데 소방법규 위반했을 때마다 과태료 부과내역 표가 별도로 있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거 있으면 자료로 한번 주시면 저도 참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알겠습니다.
○ 장태환 위원 하여튼 방화책임자라든지 이런 분들에 대한 교육이 잘 이루어져서 건물관리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원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방화관리책임자 교육을 받아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데 사실은 1차적으로 이분들이 건물 내에서 건물을 관리하는 책임을 충분히 져야 될 것 같습니다. 방화관리책임자 교육은 연 몇 회 정도나 되어 있습니까?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방화관리자 교육은 제가 알기로는 안전협회에서 거의 연중 계속 실시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이천소방서 자체 내에서는 방화관리책임자 교육이수과정이라든지 이런 게 충분히 확인되고 있나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방화관리자나 안전관리자나 위험물안전관리자 같은 경우에는 안전협회에서 저희한테 교육 미이수를 하게 되면 명단이 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명단을 가지고 업체에 독려하는 시스템으로 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교육 미이수ㆍ이수에 관련된 것은 별도로 여기서 계속 체크는 못하고 있고요. 안전협회…….
○ 장태환 위원 그러면 방화관리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있나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과태료는 없고 몇 회 교육을 안 받았을 경우에 방화관리자 자격이 상실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어느 일정 규모의 건물이 되면 방화관리책임자를 둬야 되지 않습니까?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맞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런데 교육을 이수하지 않는다는 얘기는 관리를 소홀히 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이 점검이 안 된다는 것은 뭔가 관리체계의 허술함이 있는 것 같은데. 지금 일정 건물에 소방관리 계획서 같은 거 내고 있지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내고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건 1년에 한 번씩 내나요? 아니면 건물을 지을 때만 한번 관리계획서를 내고, 그럼 일반 건물의 관리 감독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일반 건물에 대해서는 일단 업체에서 자율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고 있고 일정규모 이상에 대해서는 종합정밀검사를 해서 저희 소방서에 제출하면 저희가 그 종합정밀검사 자료를 토대로 해서 확인도 하고 또 미완사항은 보완을 시키고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특히 다중이용시설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나름대로 관리하는 체계가 있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알겠습니다.
○ 장태환 위원 한번 지도 검열하시는 것들을 얘기해 주시고요. 그리고 제가 이천소방서에 오면서 보니까 직원들의 체제가, 현재는 총인원이 144명으로 되어 있습니까?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정원이 144명이고 현재원은 139명 근무하고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런데 지금 인원들의 분포가 배정표를 보면 계획상으로는 소방사가 60명으로 되어 있는데 29명이고 소방교는 그렇고, 소방장이 보니까 22명인데 41명으로 인원이 과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어 있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저희가 신규직원 채용이 작년하고 올해하고 많이 있었고 그 전에는 신규인원 채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장기근무하는 직원들이 근속승진으로 승진을 해서 아무래도 정원표보다는 직급이 상향돼서 지금 근무하고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러면 이걸 사전에 조정해야 되지 않나요? 원래 지금 이것은 이천소방서 내규의 인원편제가 이렇게 되어 있는 것 아닙니까?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저희 소방서 내규라기보다는 도 정원에 관한 조례 쪽에서 잡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정원에 관한 배분문제는 저희가 현황만 제출하면 그 현황을 취합해서 본부에서 각 서의 어떤 그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배정하고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사실은 이게 소방사나 소방교, 소방정이라든지 소방위 나름대로 다 역할과 직위에 따라서 인원배정이 돼 있을 텐데 이렇게 불합리하게 되어 있으면 일들을 어떻게 역할을 나눠서 합니까? 이러면 업무 수행하는 데 차질은 없나요? 쉽게 얘기하면 지금 소방장 같은 경우는 인원이 과다하게 많다 보니까 사실은 팀장이라든지 계장이라든지 역할을 나눠야 할 텐데 같은 직급이면서, 물론 근무연수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을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나름대로 이런 직위에 따라서 역할이 합당하게 부여가 되어야 되는데 거꾸로 어떻게 가장 일을 많이 해야 할 소방사 같은 경우 인원이 이렇게 부족해서 아무래도 소방서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약간의 불합리한 점이 있는 것 같은데 건의해서라도 이런 부분들은 시정해야 될 것 같은데, 서장님께서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저희는 계급사회다 보니까 그런 조직체계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그동안 신규직원 수급이 없었고 또 근속제도가 위까지 가다 보니까 저희가 정원 대비 현원의 비율이 불합리한 면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본부에 현황자료를 제출하고 요청해서 조정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 장태환 위원 네. 그렇게 해주셔야 우리 직원,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있어서도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하시고 지금 우리 이천에는 2008년도에 보니까 대형사고들이 참 많았고 물류단지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대형, 사실은 화재나는 물류단지를 보면 대부분 임시 가건물이라든지 이렇게 돼서 유해물질이 나오면서 화재가 되겠죠. 접근하기도 굉장히 힘들 거고. 특히 구미에서 있었던 불산사고 이런 것들처럼 사실은 화재 진압한다든지 아니면 그 피해가 굉장히 클 걸로 예상되는데 지난번에 그런 큰 사고를 경험하면서 나름대로 이천소방서에서 대형사고에 대한 경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각별히 유념해서 준비하는 사항들 있으면 얘기를 해주시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저희 이천소방서 관내에서는 2008년도에 물류창고 쪽에 대형사고가 2건 있었습니다. 그때 대형사고의 원인이 신축 당시에 용접 불티에 의해서 발생한 사고였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이후로 물류창고나 대형 공사장에서 용접작업을 하게 되면 저희가 사전에 안내를 해서 저희 소방서에 요청을 하도록 하고 요청이 있으면 저희 차량이 나가서 계속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대기를 하다 보니까 일단 화재발생 이전에 예방적인 측면이 좀 더 부각이 돼서 그 이후로는 공사장에서 용접으로 인한 화재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하고 지금도 지속적으로 저희가 대형 창고에 대해서는 간부책임제를 운영해서 분기에 한 번씩 계속 방문해서 교육도 하고 점검도 하고 창고에 대해서는 저희가 다른 소방서보다 집중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런 대형사고 경험도 있고 그러니까 큰 물류단지라든지 건물을 관리하는 방화책임자라든지 위험물 취급하는 이런 분들을 서에서 집중적으로 잘 관리해서 사전에 예방하는 그런 소방서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알겠습니다.
○ 장태환 위원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장동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장동일 위원 장동일 위원입니다. 짧게 짧게 몇 가지 물어보려고요. 본부에서 감사를 매년 받습니까? 재난본부에서 일선 서에.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2년에 한 번씩 받는.
○ 장동일 위원 2년에 한 번. 주로 감사는 어떤, 우리가 오늘 한 것 그런 내용으로 받습니까?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본부에서 할 때는 주로 저희 법규집행이나 예산집행 이쪽 관련해서 중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 장동일 위원 원래 현장에서 화재가 났을 때 우리 대원들이 작업을 할 때는 단독작업 못하게 되어 있죠? 2인이.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원래 규정에는 그렇습니다.
○ 장동일 위원 그렇습니까.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매뉴얼에는.
○ 장동일 위원 그런데 왜 자꾸 단독 작업하는 사례가 나타나서 우리 직원들이 화를 입고 그런 경우가 생기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그건 일단 두 가지 측면으로 저희가 보고 있는데요. 하나는 일단 대원들이 그런 의식이 부족한 게 있고, 또 근본적인 문제는 저희가 인원이 부족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화재현장에 가면 2인 1조로 활동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안 됩니다. 그래서 소방차 한 대당 예를 들어서 경방이 최소한 2명이 탑승해야 되는데 지금 같은 경우에는 소방차 한 대당 2명이 아니고 두 대당 1명 정도 경방이 탑승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2인 1조로 활동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 장동일 위원 그건 제가 본부감사 때도 얘기를 하겠습니다. 늘 나오는 얘기입니다마는 얼마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창고가 열을 받으면 무너져서 거기 매몰돼서 이런 사고를 당하잖아요. 그런데 저희들이 외국에 가서 보면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이 먼저 돼서 사람이 없다고 판단되면 들어가지 않아요, 거기를. 그런데 우리는 안에 요구조자가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도 안 하고 막 투입이 되는 거예요? 그럼 무모하잖아요. 우리 대원들은, 물론 대원들이 국민을 위해서 희생할 수 있다 하지만 대원들도 소중한데 안에 사람이 있으면 당연히 들어가서 구해야 되겠지만 사람이 없는데 들어가서 왜 그런 화를 당하냐 이거죠. 여기 서의 경우는 아니겠지만 서장님으로서 현장지휘도 많이 하시고 할 테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 부분은? 꼭 그렇게 들어가야 돼요? 사람도 없는데.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위원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창고 같은 경우에는 거의가 다 가연물입니다. 거의 다 가연물이고 대부분 다 철골구조이기 때문에 일단 화재가 한 번 발생하고 최상기에 이르면 대부분 다 500도 이상 가기 때문에, 500도 이상 가면 철골구조 같은 경우에는 무너질 가능성이 많거든요. 그래서 일단 저희가 교육할 때는 안에 사람이 없으면 창고는 진입하지 말라고 저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안에 진입해서도 굉장히 진화활동하기가 힘들고 항상 붕괴의 염려가 있습니다. 그리고 창고라는 개념과 밀폐구조이기 때문에 일순간에 플래시오버(flashover) 현상이 발생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하여튼, 저희하고 외국하고는 좀 차이는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서적으로 외국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 정서하고는 다르게 합리적인 면이 많이 있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주변 여론이나 온정적인 면이 있기 때문에 화재현장에 가서 소방관이 화재현장에 안 들어간다는 것은 굉장히 주변 여론이나 시선을 봤을 때 힘들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나중에 우리가 안 들어가는 이유가 타당하면 그 부분을 충분히 설득시키고 이해를 시켜서라도 저는 가급적이면 진입을 하지 않도록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 장동일 위원 그런 부분들을 그러니까 현장에서 지휘를 하시는 서장님들이나 이런 책임자들이, 현장지휘관들이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서 계속 건의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알겠습니다.
○ 장동일 위원 그리고 여기 보면 전국적으로 장비 노화율이 20% 정도 되는 걸로 나와 있네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그렇습니다.
○ 장동일 위원 우리 서 같은 경우에는 노후장비율이 어느 정도 됩니까? 장비들이 다 그 정도 20% 이상 노후되어 있습니까?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저희가 보유장비별로 차이가 있는데 소방차량을 주로 노후도를 많이 따지는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34대 중에서 9대, 그래서 28% 정도가 지금 노후되어 있습니다.
○ 장동일 위원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세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34대 중에서 9대가 내용연수가 경과돼서 제가 알기로는 28%가 노후…….
○ 장동일 위원 내용연수 경과된 차량들은 운행을 실제 하고 있지 않습니까?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 장동일 위원 그런데 그걸 관례라고 해서 계속 운행을 하면 어떻게 하죠? 그러다가 안전사고 같은 위험은 없습니까?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물론 차량장비가 노후되다 보니까 안전사고의 위험성은 있지만 또 저희가 장비가 없으면 화재현장에서 소방활동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리고 내용연수가 경과되면 어느 정도 장비에 대한 수명이 다했다는 그런 객관적인 자료는 될 수 있지만 저희가 어느 정도까지는 또 운행할 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불가피하게 지금 운영은 하고 있습니다.
○ 장동일 위원 아무리 사명감도 좋지만 대원들의 인명이나 이런 사고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대원들 같은 경우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어떤 화재현장에 가면 일단 본인의 안전을 주로 챙기는 게 제일 우선인데 주변 여론이나 또 그런 면에서 불가피하게 무모하게 소방활동을 하는 면이 있습니다.
○ 장동일 위원 여기 아까 시범할 때 대원들이 입었던 특수방화복 있지 않습니까?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 장동일 위원 그건 다 보급이 됐습니까? 비싼 건데.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방화복은 기존보다 더 가지고 있는 걸로 제가 현황을 알고 있습니다.
○ 장동일 위원 그게 1명당 한 벌씩 다 보급이 돼 있어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한 벌 이상 가지고 있습니다.
○ 장동일 위원 세탁은 어떻게 하고 있지요? 세탁! 때가 잘 타는데 세탁은 어떻게 하고 있어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세탁은 저희가 일반 세탁기에 하고 있습니다. 저희 소방서 같은 경우에.
○ 장동일 위원 본부에서 그렇게 하라고 지시가 내려오거나 그렇게 하라고 무슨 규정이 내려온 게 있습니까?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방화복 세탁과 관련해서는 우리나라에는 아직 어떤 기준이 없습니다마는 외국 같은 경우 방화복 세탁과 관련해서는 국가적인 기준이 아니고 연구단체나 협회 쪽에서 방화복에 대해서는 예를 들어서 주로 이런 세탁기를 가지고, 보통 세탁기 사양이 보면 도는 속도나 이런 것 정도를 규제해서…….
○ 장동일 위원 아니, 지금 저 방화복은 우리나라 LG나 삼성세탁기로는 세탁이 안 되는데요. 서장님이 그거 할 내용은 아닌 것 같아요. 정책적으로 위에서 해야 되겠지만 어떻든 우리 대원들이 사용을 하고 있으니까, 저거 때가 잘 타거든요. 고가품이고. 그러면 때를 세탁해서 또 입고 해야 될 텐데 세탁기를 구입하고 안 하는 문제는 본부에서 하겠지만 지금 현실적으로 서에서 대원들은 어떻게 세탁을 하고 있냐 그걸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현실적으로 세탁기로 하는 경우도 있고 때가 많이 타면 개인적으로 솔 같은 걸로 문질러 가지고 오물을 제거하고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장동일 위원 입기는 입습니까?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방화복은 다 입고 있습니다.
○ 장동일 위원 입어요? 세탁하기 곤란하고 하니까 사물함에 넣어 놓고 잘 안 입고 그런 경향도 있다고 하던데.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아닙니다. 저희는…….
○ 장동일 위원 제가 일부러 볼까 하다가, 사물함을.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방화복은 현장활동 할 때 전 대원들이 다 입고 있습니다.
○ 장동일 위원 그래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 장동일 위원 알겠습니다. 서장님께서 언론에 공직자의 청렴에 대해서 기고도 많이 하시고 그랬더라고요. 그렇게 청렴에 대해서 강조하시고 기고하시고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저는 저뿐만 아니고 공직자들의 가장 기본적인 소양이 저는 청렴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청렴하지 않으면 일처리를 어떻게 보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저는 청렴이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초적인 소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장동일 위원 물론 일반적인 말씀이고 당연히 공직자들은 청렴해야 되는데 우리 소방공무원들의 청렴 무엇이 문제인가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소방공무원들의 청렴문제는 제가 봤을 때 현재 외부적인 어떤 비리라기보다는, 그전에는 아마 그런 부분들이 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외부적으로 금품수수나 이런 거 관련한 청렴문제는 거의 다 저는 해소가 됐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소방조직 내부적으로 상하 간에 그런…….
○ 장동일 위원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내부적으로 뭔지를 알아야 되니까.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솔직한 얘기로 소방은 지금도 굉장히, 제복공무원이다 보니까 딱딱하고 권위적인 면이 있고 그런 게 좀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지금은 외부청렴도에 중점적으로 추진했지만 앞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내부적으로, 내부직원들하고 그런 조직문화를 권위적이기보다는 합리적이고 서로 상하 간에 대화도 많이 하고 부드러운 직장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게 앞으로 소방에서 중점적으로 해야 될 일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장동일 위원 소방업무나 대외적인 업무 같은 건 거의 대부분 아웃소싱 하고 있죠? 지금. 외부업체에다.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그렇습니다.
○ 장동일 위원 그런데 비리가 발생할 소지가 없고, 지금 제복근무자들이 너무 분위기가 딱딱하고 하는 것이 청렴하고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제가 얼른 이해가 잘 안 가서.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저희가 청렴을 폭넓게 봐 가지고 보통 내부청렴도하고 외부청렴도 이렇게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항목에 보면 내부청렴도 쪽에서는 조직문화 쪽을 청렴과 연계시켜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그런 부분들도 내부청렴도 쪽에서 접근을 폭넓게 하고 있는 편입니다.
○ 장동일 위원 너무 딱딱하게 얘기할 게 아니고 과장님들이 계장님들한테 술 사달라고 하고 그러지 않을 것 아니에요. 그런 청렴을 얘기하는 겁니까? 그런 건 아닐 것이고, 맨날 소방감사를 다닐 때마다 청렴 청렴하면서 마치 구호처럼 그렇게 얘기를 계속 하셨잖아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그렇습니다.
○ 장동일 위원 물론 청렴해야 되겠죠. 그러나 제가 알기로도 아까 말씀처럼 웬만한 건 다 외부에 용역 주고 이런 마당에 금품을 수수하거나 어떻게 해서 개인적으로 비리를 하거나 이런 것들이 많이 차단이 됐는데 아직도 계속 청렴을 그렇게 얘기하니까 저희들 입장에서는 사실 궁금하기도 하고, 무엇이 문제인가. 또 서장님 같은 경우 계속해서 기고도 많이 하시고, 뭔가 있다 이 말이지.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 부분입니다. 청렴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청렴 개념자체가 금품수수와 비리 이런 쪽으로만 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데 저희 청렴도 평가항목에 보면 지휘관으로서 예를 들어서 권위적이라든가, 아니면 부당한 업무지시를 하는가 이런 부분들도 청렴 범주에 포함시켜서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앞으로는 그런 내부적으로 어떤 조직문화 개선 쪽에 중점을 두고 청렴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장동일 위원 이해했습니다. 그런 청렴도를 평가하는 항목에 위에 계신 분들이 직원들하고 어떻게 잘 소통하고 그런 걸 말씀하시는 거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그렇습니다.
○ 장동일 위원 소통 잘되고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볼 때 이천서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나름대로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 장동일 위원 아무튼 아까 다른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처음에 와서 분위기도 괜찮았고 그다음에 직원들이 평소 때에는 화기애애하게 근무하면서도 어떤 상황을 주면 굉장히 절도 있고 이런 모습을 볼 수가 있어서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 질문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장동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동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박동현 위원 안녕하세요? 수원 출신 박동현 위원입니다. 감사 준비하느라고 고생 많으셨고요. 아까 사다리차 시연을 봤습니다. 봤는데 발판기 이름이 뭐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리거.
○ 박동현 위원 거기 밑에 받치는 게 뭐죠, 받침이라고 합니까?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리거 받침대, 아우트리거 받침대.
○ 박동현 위원 받침이 있는데 이천소방서는 이게 딱 거기다 끼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안성 갔을 때는 그걸 맞추고 있어. 끼지 않고 맞추고 있습니다, 이렇게. 그래서 그것 좀 전화해 가지고 교체하라 그러고요. 그리고 사다리차가 톤수가 나가기 때문에 아파트나 이런 데 괜찮은 데는, 바닥이 지내력이 나오는 데는 가능합니다. 그러나 예를 들어서 화단에 설치할 수도 있어요. 화단, 발이. 그럴 때는 그거 하나 갖고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예비침목을 둬야 됩니다. 그래서 거기다 받쳐 써야지, 왜냐하면 항상 모든 것은 이쪽하고 저쪽, 좌우측이 지내력이 틀렸을 때는 거기서 꼭 전복사고가 납니다. 그거 한번 준비해 주시고, 사다리차 아까 올라가는 걸 봤습니다. 봤는데 그거는 안전장치가 몇 가지 되어 있습니까? 예를 들면 올라가다가 잘못하다 떨어질 수도 있는 거예요. 그랬을 때, 그것은 이천소방서에서 할 건 아니지만 그런 부분도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고요. 왜냐하면 엘리베이터 같은 경우는 세 가지 안전장치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떨어지다가도 멈출 수 있는 여러 가지가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이건 올라가다가, 그런 예는 거의 없었겠지만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럴 수도 있다는 걸 말씀드리는 거니까, 지금 이천소방서에서 어떻게 개발하라는 얘기는 아니고. 그런 건 생각하시고. 보니까 사다리차를 정비하는 데가 특별히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내가 봤을 때는 그것도 수시로 별건 아니지만 페인트를 칠한다든지 손을 봤을 때 더 오래 쓸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혹시 여기 대원들 중에 공수부대나 해병대 나온 분들 있겠지만 밧줄을 탈 수 사람 있어요, 외벽?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지금 저희 구조대원들 같은 경우는 다 탈 수 있습니다.
○ 박동현 위원 타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 박동현 위원 사실은 소방공무원들 업무는 아닌데 예를 들면 아까 외관을 봤는데 이게 알루미늄 복합판넬입니다. 그거 한번 타 가지고 닦아주면 이천소방서가 더 빛나지 않을까 해서 외람되게 말씀드린 거고요.
그리고 아까 출동했지 않습니까? 6분 걸려서 출동을 했는데 왔을 때 아까도 장태환 위원님이 얘기한 것처럼 소방사 33명인가 31명인가 부족하잖아요. 그렇죠? 아까 출동을 했는데, 시간 어느 정도 맞춰서 출동했는데 보다 보니까 제일 중요한 게, 아까는 실제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괜찮았지만 실제상황일 때 사실 바깥에 안전요원, 교통 통제하는 안전요원이 따로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오자마자 지휘차가 와서 지휘 착착 해야 되는데 사실은 실제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대충한 겁니다. 그래서 이럴 때에 경찰서랑 유기적인 공조가 됩니까? 예를 들어서 중요할 때는 교통 통제를 해야 됩니다. 통제를 해서 신호를 끊지 않고 신호가 계속 갈 수 있는 이런 유기적인 관계가 되어야 되는데 그게 안 되는 것 같아. 무슨 얘기냐 하면 지금 위원들한테 준 자료에 보면 불법건축물에 대해서 유관기관에 통보를 합니다. 통보했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 박동현 위원 그런데 이천소방서는 유관기관으로부터 통보 받은 게 있어요? 불법건축물에 대해서. 없지 않습니까? 왜 소방서는 이천시 건축과에다 통보하는데 건축과에서는 여기에다 통보 안 합니까? 소방서 공무원 알기를 경시해서 그런 겁니까? 그런 거는 아닐 것 아닙니까? 그런 거를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마찬가지로 상황실 갔는데 CCTV가 왜 이천시청에 있는 CCTV만 걸리냐 이거예요. 경찰서도 중요한 부분은 같이 공조해서 틀어줘야지. 같은 계급사회라서 서로 사이가 안 좋아서 그러나? 그런 것도 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오. 협조해서 공조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건축법에 보면 여기가 큰 사고가 났었지만 내화, 우리가 여기 창고가 많고, 물류창고가 많으면 H빔으로 건물을 집니다. 그래서 철골조입니다. 그렇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그렇습니다.
○ 박동현 위원 철골로 지을 때 우리가 지금 내화페인트를 몇 시간짜리 쓰게 되어 있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내화구조에 대해서는 저희 소방에서 하지 않고요. 건축 쪽에서 내화성능 테스트를 받아서 건물의 규모나 구조부에 따라서 내화성능시험을 달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박동현 위원 예를 들어서 소방법에 대해서, 이게 소방법이잖아요. 그렇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그렇습니다.
○ 박동현 위원 소방법은 건축과에서만 관리하게 되어 있나요? 법이.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내화구조에 대해서는 그렇습니다.
○ 박동현 위원 그랬을 때 예를 들어서 그게 30분이 있고 1시간이 있고 2시간이 있습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규모에 따라 2시간용 내화페인트를 칠하고 그럽니다. 그렇죠? 무슨 얘기냐면 아까 다른 위원님이 얘기했듯이 거기 건물에 들어갈 때 이게 언제 불났냐에 따라서 들어갈 수도 있고 못 들어 갈 수도 있는 겁니다. 2시간짜리 내화구조였으면 만약에 불난 지 1시간뿐이 안 되면 들어가도 되는 겁니다. 그러나 만약에 예를 들어서 1시간용 내화페인트를 칠했어요. 그런데 1시간도 안 돼서 들어가면 당연히 무너지는 겁니다. 그리고 아까 출동했을 때 가면서 그쪽이랑 유기적인 관계로 통화합니까?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화재 발생한…….
○ 박동현 위원 네. 발생했을 때 그쪽이랑 유기적인 관계로 통화하면서 어떤 상황인지? 그다음에 불 난 지역에 소화전도 있을 수가 있잖아요. 소화전 있으면 출동만 하는 게 아니라 전화해서 그 직원들한테 소화전이 있으면 소화전을 틀어서 조기 진화했을 때 가면 다 상황이 끝나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여기는 우리가 철골조로 해서 외부에 판넬을 쓰고 있습니다. 판넬도 지금은 많이 나아진 거지만, 판넬 규정에 뭐로 되어 있죠? 내화구조 3급 이상이면 통과됩니까, 2급이면 통과됩니까?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지금 그것도 창고규모에 따라서 글래스울이나 미네랄울을 사용한 내화구조의 샌드위치 판넬을 쓰는 데가 있고 소규모 같은 경우에는 내화구조 성능이 없는 판넬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박동현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면 그 정도로 불이 났다, 어디다 그러면 벌써 그것도 파악하고 있어야 돼요. 파악하고 가야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글래스울을 썼으면 조금 더 견딜 거고, 만약에 난연 3급 쓰면 스티로폼에다 무슨 제품인지 몰라도 넣어서 만든 거란 말이에요. 더 빨리 탑니다. 빨리 타고 그다음에 거기 구조나 규모에 따라서 막말로 2시간용이냐 이런 걸 알고 가야지. 그쪽을 알아야만 진화하는 데 모든 거, 그다음에 구조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 걸 평상시에 숙지하고 있어야 될 겁니다. 그래야 가능하다고 생각하고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알겠습니다.
○ 박동현 위원 하나만, 단독경보형감지기가 뭐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보통 감지기들은 여러 개가 연동이 돼서 수신기를 통해서 화재를 감지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주택 같은 경우는 그런 여러 개의 감지기를 설치하고 수신기를 설치할 수 있는, 비용문제 때문에 못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주택 같은 경우에 경보기를 하나 달아서 그 감지기가 화재를 감지하고 경보도 하는 소방기기입니다.
○ 박동현 위원 이것은 강제조항은 아니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저희가 지금 주택화재 예방차원에서 임의로 설치하고 있습니다.
○ 박동현 위원 임의대로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그렇습니다.
○ 박동현 위원 그 비용을 들여서?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저희가 지금은 구입을 해서, 아니면 아까 관내 업체들하고 협조를 해서 부착을 해주고 있습니다만 전체는 아니고요. 독거노인이나 기초생활수급자 주거시설로 쓰고 있는 컨테이너 박스나 이런 쪽에 주로 설치해 주고 있습니다.
○ 박동현 위원 그렇게 하고, 자동화재탐지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그렇습니다.
○ 박동현 위원 그런 부분이 오작동 나다 보니까 많이 꺼놓잖아요. 그런 것은 다행히 불이 안 나서 그렇지만 그런 걸 계속 시간 나시면 다니면서 시정 지시해야지, 사실 거의 다 오작동이 많이 나요. 많이 나 가지고 꺼놓습니다. 꺼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왜냐하면 켜놨다가는 시끄러워서 근무를 못한다고 꺼놓는다 말이에요. 그런 부분도 교육시켜야 되고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얘기해서 소화전이 있는 데는, 규모가 큰 데는 1년에 한 번씩 가서 소방훈련도 해서 정말 소방대원들이 오기 전에 본인들이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려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 우리가 가다 보면 시간이, 사실 오늘은 행감 때문에 준비 다 됐으니까 6분에 왔지 실제 전화하면 그렇게 안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아까 사다리 시연할 때 보니까 밖에다 이렇게 고이는 게 뭐죠? 침목이라고 하나 뭐라고 하나?
(「고임목입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고임목이죠. 고임목을 오늘 전부 다 고여놨어요. 그런데 굴절차는 잠시 서 있었을 땐 안 고여 있었어. 그러다 다시 옮겨져서 고였는데 그것도 고인 것을 앞뒤로 하게 돼 있잖아요. 그런데 보니까 한쪽만 했어요. 그래서 뭐냐 하면 제가 그것을 지적하는 게 아니라 안전은 생활화가 돼야 되거든요. 그래서 평상시에도 당연히, 우리가 생각할 때 ‘이거 고임목 안 한다고 뭐 문제 생기겠어?’ 하겠지만 항상 우리 소방공무원들은 다른 분들하고 틀립니다. 소방공무원이 생활하는 데도 역시 틀리구나 그런 모습, 항상 생활화가 될 수 있는 안전의식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알겠습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박동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성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성태 위원 광명의 김성태 위원입니다. 행감 준비하느라고 고생하셨고요. 방금 전에 존경하는 박동현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 전복차 사다리 발판! 그건 안성에 꼭 전달해 주십시오. 저도 그거 지적하려고 했었는데 거기도 그렇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거긴 수작업으로 하고 있더라고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알겠습니다.
○ 김성태 위원 질의부터 하겠습니다. 2007년 11월 27일 날 순직한 윤재희가 있지요? 제가 그분이 어떻게 됐나 관심이 있어가지고 유가족 사후조치 내용을 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받았는데 윤재희 순직공무원에게 설봉공원 내에 추모동상을 했다고 그랬는데 맞습니까?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지금 설봉공원에 추모동상 세워져 있습니다.
○ 김성태 위원 가보셨어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저희가 매년 1월 1일하고 현충일 날은 가서 참배하고 있습니다.
○ 김성태 위원 그건 아주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이분이 입사한 지 얼마 안 있어 돌아가셨는데 배우자한테 116만 원 그다음에 부모님한테 44만 원이 지급돼서 160만 원이 지급되는 걸로 돼 있어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그렇습니다.
○ 김성태 위원 그러면 만약에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어떻게 되나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그 연금은 제가 알기로는…….
○ 김성태 위원 서장님하고 관련된 건 아니지만 여쭤보는 거예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그러니까 순직자의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부모님한테 돌아가는 연금은 지급이 중지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성태 위원 그렇죠. 혹시 배우자가 애기가 있었나요? 입사한 지 얼마 안 됐다가 이렇게 됐던데, 보니까.
(「없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없어요? 예를 들어서 애기가 있어도 똑같이 116만 원인가요? 모르시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죄송합니다. 제가 그건 파악을 못했습니다.
○ 김성태 위원 이건 답변 못하셔도 괜찮은 부분입니다. 그다음에 아까 존경하는 장태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건 제가 궁금해서 한번 여쭤보려고 했던 건데. 예방대책은 용접이나 이런 걸 하면 사전에 연락을 하면 여기서 출동을 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저희가 나가서, 소방차량하고 생활안전차량이 나가서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용접작업이 끝날 때까지.
○ 김성태 위원 그다음에 최근 군부대 유류전용탱크에서 사고 난 적이 있었죠…… 이건 잘못된 겁니다. 구미 불산 폭발사고가 있는데 여기에는 얼마나 보유업체가 있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이천 관내에는 4개 업체 5,013㎏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성태 위원 어디어디인지 나와 있나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SK하이닉스하고 테크팩솔루션하고 하이디스테크놀로지하고 유영종합상사 이렇게 네 곳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성태 위원 보유량도 나와 있나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주로 하이닉스에서 4,683㎏를 가지고 있고 그다음에 테크팩솔루션에서는 329㎏ 그다음에 하이디스에는 0.8㎏, 유영종합상사에는 1㎏ 이렇게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성태 위원 아까 여기 오기 전에 안성에서는 순도 100%가 있고 50%가 있다고 했어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저희 관내에 있는 것은 순도 100%짜리는 없고 대부분 다 50 미만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불산 관련해서 말씀드리면요. 저희 같은 경우는 좀 전에 말씀드렸던 하이닉스에서 불산을 가장 많이 쓰고 있고 또 그쪽에 전문대응팀과 장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난 10월 달에 하이닉스하고 MOU를 체결해서 관내에서 어떤 유독물질 사고가 발생을 했을 때 그쪽 장비, 인원, 중화제를 같이 합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 김성태 위원 지속적으로 매뉴얼을 가지고 관리를 하고 계신 거네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그렇습니다.
○ 김성태 위원 그건 안 봐도 돼요. 그리고 이건 전체적으로 제가 물어보는 건데, 지금 소방서장님으로 계시면서 연 휴가를 22일을 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서장님께서는 얼마나 휴가를 이용하셨는지?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제가 연가를 3일 하고 반일 연가 하나 썼습니다.
○ 김성태 위원 왜 이거 밖에 안 하셨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저희 같은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장기간 휴가를 내고 비우기가 그렇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도 저 같은 경우에는 휴가를 냈다가 결국은 비가 와 가지고 반납하고 하루도 못 갔거든요. 올해 같은 경우도 이천의 어떤 기관장이다 보니까 관내를 오래 비우고 휴가를 편히 갈 수가 없는 그런 실정입니다.
○ 김성태 위원 잠깐만요. 본 위원 생각에는 그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일단 1년에 주어진 휴가가 22일이다 하면 그 절반 이상은 찾아먹고 근무를 해야지, 개인생활도 있고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것 아니겠어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그렇습니다.
○ 김성태 위원 오보근 서장 같은 경우 보니까, 이것 때문에 질문했던 거지만 거의 이분도 안 찾아먹고. 아까 안성 가서 여쭤보니까 그분은 20일 중에서 15일을 이용했더라고요. 그래서 아무리 저기하더라도 휴가는 즐기면서 하시는 게, 그렇기 때문에 소방공무원들 평균연령이 낮아지는 것 아닙니까?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알겠습니다.
○ 김성태 위원 열심히 일하시는 건 좋은데 그래도 휴가는 즐기시면서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여건상 추석 때, 이럴 때 호우주의보 내리고 그러면 이렇게 한다고 해요, 보면. 여기에 군부대가 얼마나 있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여기는 군부대가 많습니다. 이천을 관할하는 대대가 있고 그다음에 7군단이 있고 항공작전사령부가 있습니다.
○ 김성태 위원 그러면 주로 군부대는 휘발유, 유류인데. 화약 같은 건 여기서 모르겠지만,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현황은 알고 있습니까?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지금 군부대 건은 그동안 소방에서 관리를 않다가…….
○ 김성태 위원 아니, 그 연도를 그냥 말씀하세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소방에서 관리를 않다가 그것을 저희가 소방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그쪽에서 저희한테 신고만 하면 시설을 인정해 주는 제도를 시행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대부분의 군부대에서 가지고 있는 유류현황하고 시설 정도는 저희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 김성태 위원 군부대에서 사고 나는 건 일반 언론에 안 나오잖아요. 그런데 자기들이 하다 급하면 소방서에 연락해서 여기서 가서 진화를 하고. 그렇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그렇습니다.
○ 김성태 위원 군부대는 만약에 사고가 난다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내일 시흥이 있지만 시흥에서도 그런 예가 있었는데 여기도 군부대가 있는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의용소방대 출동 건에 대해서 한 번 여쭤볼게요. 의용소방대가 한번 출동하면 4만 6,000원씩 지급을 하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그렇습니다.
○ 김성태 위원 그런데 이천, 여기 같은 경우는 의용소방대가 한 번도 출동 안 한 걸로 되어 있습니다. 출동한 적이 있나요, 3년간? 2010년, 11년, 12년 이렇게 해서.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죄송하지만 제가 파악하기로는 출동한 건수가 지금…….
○ 김성태 위원 있어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있습니다.
○ 김성태 위원 뒤에 누가 좀 도와주셔서 확인 좀 해주세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저희가 3년간 출동현황을 보면 올해 같은 경우는 24회에 걸쳐서 263명이 출동을 했습니다.
○ 김성태 위원 몇 번이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24회 걸쳐서 263명이 출동을 했습니다.
○ 김성태 위원 24회에.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263명.
○ 김성태 위원 그것 좀…….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자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성태 위원 그러면 몇 회라고 아까 말씀하셨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2012년도에는 24회에 걸쳐서 263명이 출동했습니다.
○ 김성태 위원 2010년하고 11년도는 없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2010년도에는 10회에 145명, 2011년도에는 19회에 146명 이렇게 했습니다.
○ 김성태 위원 그러면 평균 잡으면 한 번에 몇 명꼴 나오는 거죠? 잠깐 뒤에서 누가 도와주셔 가지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10명 정도 나왔습니다. 지금 3년간 보면 51회 걸쳐서 553명이 했거든요. 그래서 한 10명 정도 출동을 했습니다.
○ 김성태 위원 한 번 나갈 때마다.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 김성태 위원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고요. 안성에서도 아주 훌륭하게 잘 준비했는데 여기 와 보니까 여기도 역시 똑같이 준비를 열심히 했다는 생각이 들고요. 앞으로도 계속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이상입니다.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고맙습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김성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장태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장태환 위원 제가 과태료 부과내역, 이게 아니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기준이 되는. 때로는 보면 20만 원, 50만 원, 80만 원 이렇게 돼 있어서 어떤 기준에 의해서 이렇게 금액이 정해지는지 그 기준표를 달라고 했는데.
○ 감사1반장 조양민 여기 앞에 준비한 규정집에 없습니까? 담당자는 여기 규정집 제출한 데도 한번 보시죠. 별도로 가져오지 않으셔도 돼요. 저희한테 오늘 행감자료로 제출한 규정집에 내용이 있지 않습니까?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과태료 건은 제가 알기로는 그게 법령에서 예를 들어서 100만 원을 정하고 있으면 사전납부 했을 때, 또 기초생활수급자 이럴 때 감경해 주는 기준이 있어서 차이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관계법령은 발췌해 오시고요. 서장님이 답변하실 수 있도록 누가 옆에서 보조를 하세요. 잠시만요. 자료를 서장님께 드리라는 말씀이세요. 발언을 하시라는 게 아니라.
○ 장태환 위원 위원장님, 자료는 제가 준비되는 대로 받으면 될 것 같고요. 회의를 진행해서…….
○ 감사1반장 조양민 그러면 장태환 위원님이 계속 질의를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자료를 별도로 받으시겠습니까? 그러면 최호 위원님 추가질의 해주십시오.
○ 최호 위원 두 가지만 여쭤볼게요. 아까 방화관리책임자 같은 경우에는 일선 서에서 파악하기가 어렵죠. 소방안전협회에서 2년에 1회씩 의무적으로 실시하게 되어 있어요. 다만 실시할 때에 교육방법이나 그런 것을 소방방재청장한테 승인을 받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 일선 서에서 파악하기 어렵지만 통보가 내려오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그렇습니다.
○ 최호 위원 통보가 내려 와서 방화교육을 받지 않은 업체, 건물은 소방서에서 좀 더 집중적으로 소방검사. 그렇죠?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알겠습니다.
○ 최호 위원 일선 서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통지서를 받고도 감사를 하러 가지 않으면 거기서 중요하다고 느끼지 않죠. 이건 저희가 소방본부 감사할 때 제도적으로 얘기를 하겠습니다. 서장님께서 현재 일선 서에서 할 수 있는 게 통지서가 소방안전협회에서 나오면 그걸 통해서 받지 않은 건물, 방화관리책임자 소유된 건물에 관련 소방감사를 철저하게 해서 보고하는 걸로 해주세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알겠습니다.
○ 최호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가 특수방화복 전용세탁기 같은 경우는 5개만 있어요. 수원소방서 1대, 군포소방서 1대, 광주, 양평, 동두천만 특수방화복 전용세탁기가 따로 있어요. 34개소 소방서에서 29개가 없는 거죠. 분명히 편차가 있을 겁니다. 아무래도 냄새가 나고 나중에 마르거나 여러 가지 부분에서 차이가 있으니까, 이것도 저희가 소방본부 할 때 왜 5대만 구입해서 줬는지. 중요한 거 한 가지만 마지막으로 여쭤볼게요. 외상후스트레스 중증 관련해서 이천소방서가 지금 외상후스트레스 중증 환자가 하나, 직무스트레스 중증 환자가 하나, 우울증 중증 환자가 하나 이렇게 보고가 되어 있어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그렇습니다.
○ 최호 위원 PTSD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 혹시 이천소방서에서 어떤 교육을 하고 어떤 치료형태를 하고 있는지 그것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PTSD와 관련해서는 지금 본부하고 소방서 두 군데서 추진을 하고 있는데 본부 차원에서 본부포털 메인화면에 PTSD를 자가진단 할 수 있게끔 해서 거기서 어떤 이상유무가 발견되면 외부에 의뢰해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구급활동 중이나 구조활동 중에 외상을 입은 대원에 대해서는 치유프로그램을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소방서에서는 올해 이천정신보건센터하고 MOU를 체결해서 저희한테 와서 PTSD 교육도 하고 또 저희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요청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 소방서에 동료상담사라고 해서 네 분이 지금 교육을 받고 PTSD와 관련된 대원들하고 상담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최호 위원 다른 거보다 지난번에도 대형화재가 났던 거잖아요. 그렇죠? 이천 같은 경우 사십몇 명씩 사망이 되고 동료 공직자에 대한 교육을 좀 더, 그런데 보니까 부천소방서는 참 잘해 놨어요. 견학을 한번 가보세요, 부천소방서. 가보시면 소방공직자들이 매뉴얼 대로 한 시간 정도 돌면 상당히 심신이 안정될 것 같아요. 물론 그런 예산을 하는 데는 저희 위원들이 많은 도움을 드려야 되겠지만 당장 예산이 수반되기 전에라도 한번 가셔서 현재 설치되어 있는 것들을 보시고 그런 매뉴얼대로 공부도 하시고, 아까 강사가 몇 분 계시다 그랬잖아요, 전문요원이. 그분들은 꼭 가서 한번 보시고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는가 하는 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알겠습니다.
○ 최호 위원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최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니까 제가 두 가지 당부말씀만 드릴게요. 제가 두 가지 중에 하나는 음주운전 관련입니다. 해마다 행감 때 소방공무원들 징계사유 중에 절반정도가, 최소한 40%는 징계사유 중에 음주운전이 들어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은 항상 경계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그 부분을 항상 월례조회 때 강조하셔서 도민의 삶을,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여러분들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해하는 일이 없도록 경계를 하셔야 되겠고요. 그리고 여러분들의 명예와 가족과 나를 지키기 위해서 음주운전은 반드시 척결하셔야 됩니다. 그런 부분을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하나는 지금 서에 여성소방공무원들이 몇 명 있습니까?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8명 근무하고 있습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그분들은 직급도 하위직이시죠? 비교적 하위직이시죠?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네, 비간부. 아직.
○ 감사1반장 조양민 성희롱 예방교육에 대해서 지난 3년 동안 실적을 제출해 주시고요. 추후에 제출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평등한 직장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 이천소방서장 배덕곤 알겠습니다.
○ 감사1반장 조양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모두 종결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수감하시느라 애쓰신 배덕곤 소방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말씀과 고견은 도민을 대표하는 목소리인 만큼 잘못된 점은 즉시 시정하고 소방 운영에 반영할 사항은 반드시 반영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 추가답변이 필요한 사항이나 요구하신 자료는 11월 12일까지 행정자치전문위원실로 제출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배덕곤 소방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고로 내일 현지감사는 시흥소방서와 오산소방서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위원님들께서는 꼭 참석해 주시기 바라고요. 2012년도 이천소방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42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6명)
조양민김성태박동현장동일장태환최호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신승학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도이천소방서장 배덕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