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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건설교통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2.11.15.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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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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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건설교통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평택항만공사


일 시 : 2012년 11월 15일(목)

장 소 : 경기평택항만공사 회의실


(10시13분 감사개시)

○ 위원장 박동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와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경기평택항만공사 소관 업무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위원 여러분 그리고 최홍철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먼저 지역구 활동 등으로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위원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는 위원님들과 감사자료 준비와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최홍철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에 앞서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목적은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고 의정활동과 예산심사를 위한 자료와 정보를 획득하며 또한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아 개선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도정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감사위원 여러분! 심도 있는 감사와 경기평택항만공사 임직원 여러분의 성실한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감사진행은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에 의거 출석요구한 증인의 선서가 있은 후에 업무보고를 받고 이어서 질의 답변을 하는 순으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관계규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경기도의회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증인이 거짓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5항의 규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또한 제41조4항에 따라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하여진 기간까지 제출하지 않는 경우와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을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선서요령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을 대표하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든 상태로 선서문을 낭독하고 다른 증인은 그 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선서문을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실시하는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2년 11월 15일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최홍철.

○ 위원장 박동우 이어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안녕하십니까?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최홍철입니다. 존경하는 박동우 위원장님과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수감하게 된 것을 저희는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이번 수감을 통하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소중한 말씀은 저희 공사의 경영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존경하는 박동우 위원장님과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에 힘입어서 저희 항만공사가 자본금 확충을 위한 현물출자가 완료되어 항만공사 경영 개선과 발전의 기반이 확충된 해로서 공사 전 임직원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다시 한 번 올립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공사의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종갑 경영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강표 경영기획팀장입니다.

(인 사)

곽정은 지역협력팀장입니다.

(인 사)

김정훈 홍보마케팅팀장입니다.

(인 사)

설명섭 물류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이용호 배후단지팀장입니다.

(인 사)

이종열 시설관리팀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저희 공사 간부소개를 마치고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배부해 드린 자료에 따라서 일반현황, 작년도 추진성과, 금년도 주요사업 추진, 현안사항, 신규사업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먼저 유인물 3쪽 일반현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에서 연혁 및 주요사업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생략을 하겠습니다.

4쪽 조직 및 인원현황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저희 조직은 현물출자에 따른 자본금 증대 이후 공사의 고유목적 사업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전략적 경영체제 구축을 위해서 종전까지 2본부 6팀으로 편성되어 있었지만 실제로 너무나 작은 조직이어서 2개의 본부까지 갈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실제 1본부 3팀으로 운영하고 있었고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서 1본부 6팀으로 인력을 확충했습니다. 정원은 2001년도에 설립될 당시에 25명이었는데 그동안 한 번도 조직개편이 없었고 확충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 35명으로 정원이 조정되어서 새로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적극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5쪽 팀별 기능이 되겠습니다. 팀별 기능에 대해서는 새로운 명칭을 조금 바꾸었고 또 지역상생 발전하는 공사 역할 및 이미지 증대를 위해서 지역협력팀이라는 것을 새로 이름을 개명했고요. 또 물류기능 활성화를 위해서 물류사업팀이란 이름으로 바꾸었습니다. 팀별 주요 기능 및 업무는 유인물로 대신하겠습니다.

다음 6쪽 자본금 및 예산규모가 되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현물출자가 됨에 따라서 공사의 자본금은 916억이 되었습니다. 경기도가 이 중에 99.7%를 차지하고 평택시가 0.3%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금년도 예산규모는 총 325억 8,000만 원으로 그 주요내역은 화물유치 인센티브가 11억 원, 홍보관 운영 6억 4,000, 마린센터 운영 18억 5,000, 배후단지 관리 14억, 배후단지 대행사업 임대료 반환금 등 150억, 일반운영비 22억, 자본예산 15억, 이월금이 88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 7쪽 작년도 주요사업 추진성과에 대해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작년에는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으로 항만배후단지 1단계 사업이 2011년 7월 하수처리시설 준공을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12월 1일부터 저희 공사에서 배후단지 1단계를 관리 운영하고 있고 현재 11개 업체가 입주해서 기업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으로 주요 선사, 화주 등을 중심으로 24회에 걸쳐 타깃마케팅 활동을 하였고 또 신규화물 창출을 위해 경경연 등 관련기관과 MOU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또 해외선사 및 현지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물동량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평택항은 작년에 총화물처리량이 9,500만 t, 자동차 처리는 127만 대로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성장률에 있어서는 국내 어느 타 항만보다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처리 실적은 52만 TEU를 달성함으로써 평택항 개항 이래 최대실적을 기록했고 전국 4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러한 평택항의 성과는 여기 계신 위원님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다고 말씀을 올리면서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은 8쪽 금년도 주요추진 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목표체계입니다. 공사의 주 임무인 평택항의 조기개발과 활성화를 통한 국가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전략목표로서 평택항 활성화 지원사업, 차별화된 항만마케팅 추진, 성과 중심의 경영체제 구축, 문화ㆍ환경 여건 조성 및 사회공헌으로 설정했습니다. 이러한 전략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저희 공사는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평택항을 세계적인 종합물류 중심항으로 육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이행과제는 9쪽부터 사업 단위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 이행과제는 9쪽부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항만배후단지 1단계 운영 관리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항만배후단지 1단계는 현재 43만 평 규모인데 11개 업체가 입주함으로써 약 73% 정도 입주를 했습니다. 경기도의 노력으로 2009년 3월 지식경제부로부터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되어서 국내외 기업들이 저렴한 임대료와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2011년 12월 1일부로 배후단지에 대한 관리 운영권을 국가가 경기도에 넘기고 경기도에서 저희가 수탁을 받아서 하수처리시설, 보안통제시설, 공동시설 등을 유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중점 추진한 사항으로서는 기반시설의 유지 관리, 환경 유지 관리, 접근성 확보를 위한 표지판 설치, 임대료, 관리비 등의 징수업무를 차질 없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수처리장 운영은 정기적 수질검사 및 효과적 관리로 환경기준을 충족시키도록 하기 위해서 24시간 관리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입주기업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입주기업의 하수요금이, 평택시보다 약 6배 정도 높았던 요금이 민원사항이 항상 돼 왔습니다. 그것을 입주업체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 2배 수준으로 경감해서 입주업체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10쪽 포승물류부지 임대율 수익 증대가 되겠습니다. 지난 9월 달로써 우리 공사가 모든 현물출자 절차가 완료되었습니다. 포승산업단지는 현재 4만 4,000평 규모인데 외국인 투자기업인 돌코리아 등 9개 업체가 임대를 해서 임대율이 90%에 달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올 12월 달에는 제주도 농수산물센터가 들어오기 때문에 제주도와 협약을 체결하게 되면 임대율은 98%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머지 잔여면적에 대해서도 평택항 물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현 마린센터 운영 관리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평택항 마린센터는 주변에 산재해 있던 항만 유관 CIQ기관과 항만 관련 업체들을 한 곳에 모아서 원스톱 항만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경기도가 2007년부터 2009년 11월까지 건축 완공한 시설입니다. 경기도 예산이 약 280억 정도 투자가 됐습니다. 마린센터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15층, 연면적은 4,600평입니다. 현재는 공공기관이라든지 선사라든지 물류기업, 관세법인, 또 금융기관, 상업시설 등 약 98%가 임대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통한 수익증대와 입주자 편의를 위해서 화물전용 차고지도 설치했고 또 상업시설 안내광고판, 주차장 캐노피, 민원인 휴게실 등 이용자 만족도를 증가시키기 위해서 저희들이 시설개선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12쪽입니다.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추진입니다. 평택항의 인지도를 높이고 물동량 증대를 시키기 위해서 주요 선주, 화주, 물류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 개최와 해운ㆍ항만 관련 전시회 참가 등 저희들은 적극적으로 타깃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반영해 주신 도비 7억 원과 또 평택시에서 반영된 예산 4억 등 11억 원을 확보해서 화물유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홍보마케팅 활동 실적으로는 해운ㆍ항만물류업체를 대상으로 한 국내설명회를 17회 실시하였고 해외홍보마케팅으로서는 금년 5월 중국 연태시와 위해시를 방문해서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대련시에 대해서 방문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매체홍보 사업은 국내외 선사, 화주, 물류기업, 정ㆍ관계 요직에 평택항 e-뉴스레터를 매월 제작하여 약 2,500곳에 배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만 활성화 및 신규 화물 창출을 위해서 중국 연태시 항만관리국과 MOU를 체결하는 등 국내외 관계기관,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평택항의 신규 화물 창출 및 물동량 증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해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3쪽 홍보관 및 안내선 운영 관리입니다. 평택항을 찾는 투자 희망자 및 항만관계자 등에게 평택항의 경쟁력, 비전 등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서 홍보관과 안내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홍보관은 지상 3층, 연면적 약 700평의 규모이고 전시관, 영상실, 휴게실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연간 약 6만 명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항만안내선은 55t급의 민간선박을 임차 용역해서 활용하고 승선인원은 75명입니다. 홍보관은 단순 방문이나 견학뿐만 아니라 체험과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항만홍보마케팅과 평택항 투어 프로그램을 연계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9월 말 현재로 홍보관에 5만 명이 방문했고 안내선도 5,000명 이상 승선했습니다. 또 홍보관의 효율적인 시설관리를 위해서 에너지 절감을 위한 LED 전등으로 교체, 또 정전 대비 비상발전기 교체, 냉난방 설비 자동제어 시스템 도입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방문객 편의와 항만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서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캐릭터 등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동영상 제작 등 체험공간을 설치해서 홍보관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더욱 해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성과 중심의 경영체제 구축입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그간 저희 공사는 영세한 자본금으로 인해서 전국 최고 수준의 부채비율로 자립경영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위원님들의 도움으로 현물출자가 성사되어서 자본금이 916억 원으로 증대되어 공기업으로서 경쟁력 확보와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러한 자본증대에 발맞춰 조직도 새로 정비를 했기 때문에 향후에는 미래지향적인 중장기 계획을 구상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5쪽 문화 환경 여건 조성 및 사회공헌입니다. 저희 공사는 평택항과 지역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문화의 불모지인 평택항에 대해서 문화, 보육, 복지 등등의 여건을 개선해서 새로운 항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올해에는 우선 평택항에 도 문화의전당과 공동으로 10월 5일 날 평택항 자동차 처리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원하는 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또 이곳이 의료사각지대이기 때문에 보따리상을 비롯한 평택항의 근로자라든지 이용자가 의료시혜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경기도립의료원과 무료 이동건강검진 서비스 MOU를 맺어서 월 2회 정도 무료 이동건강검진 서비스를 실시해서 좋은 반응을 받고 있습니다. 더구나 지금 이 근처에는 보육환경이 대단히 열악하기 때문에 도의 여성가족국과 협력해서 항만어린이집을 위한 공립 어린이집 유치를 위해서 2013년에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 밖에도 평택시 관내 노인요양원이라든지 여기에 대한 물품기부 및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문화라든지 복지라든지 보육환경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열악한 평택항의 여건이 계속 개선될 수 있도록 저희 공사가 앞장서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 평택항 현안사항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국제여객터미널 건립 상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현재 평택항의 국제여객터미널 시설은 접안시설 및 내부시설이 협소하고 항로가 추가개설 되더라도 수용이 불가한 상태로서 아까 보신 대로 배를 댈 수 있는 곳이 2개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항로는 중국의 4개 도시하고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한꺼번에 몰릴 때는 들어오는 배가 기다리고 있어야 되는 그런 어처구니없는 실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국토해양부의 계획상 서해대교 안쪽 내항에 3만t급 카페리선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 4선석 규모의 신규 국제여객터미널을 건립하는 계획은 되어 있습니다만 이것의 추진이 굉장히 지지부진하고 있습니다. 사업추진은 2008년부터 시작되었지만 그동안에 중앙정부에서 민자로 시작했다가 또 2010년도에는 이걸 재정사업으로 전환했다가 또 그것이 불가하니까 금년 3월 달에 다시 원점으로 민자사업으로 원복을 했습니다. 현재는 기획재정부의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승인 후 사업자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야 되는데 지금은 적격성 검토 단계에 있고 KDI에서 민투사업 적격성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저도 금년 2월 달에 국토해양부장관님을 직접 찾아뵙고 평택항 국제여객부두 건설의 시급성을 전달한 바가 있으며 또 최근에는 10월 15일 날 국토해양부장관님을 뵙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저희 여객터미널의 열악한 상황을 저희들이 DVD를 만들었습니다. 만들어서 이것을 장관님실에서 직접 국토부 관계 국ㆍ과장들이 같이 시연을 하는 성과는 이루었습니다만 결국은 예산문제이기 때문에 현재 속시원한 대안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관심을 가지시고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건립에 대해서 직ㆍ간접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입니다. 항만배후단지 2단계 개발사업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고드린 바와 같이 배후단지 1단계 조성사업은 2010년에 완료되고 2011년에 하수처리장까지 완공되어서 현재 11개 기업이 입주해서 영업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평택항의 급증하는 물류수요에 대응하고 해외 글로벌 물류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서는 1단계와 연계한 2단계 항만배후단지 개발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국토해양부에서는 2단계 계획으로 2020년까지 약 61만 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볼 때는 이것이 너무 한꺼번에 많은 대단위 면적이 개발되기는 어렵다고 보고 국제여객부두가 계획되어 있는 뒤쪽의 11만 평에 대해서 선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기재부에서 2단계 전체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절차가 완료되어 추진방안이 구체화되면 항만공사에서는 이에 대한 참여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8쪽 평택항 마린센터 부지교환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평택항 마린센터는 건물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경기도 소유지만 여기 입지해 있는 땅은 대부분이 국토해양부 국유지입니다. 이 중의 10%는 평택시 땅도 포함돼 있습니다만 그래서 저희들이 연간 약 1억 1,500만 원의 임대료를 해마다 납부하고 있고 이것은 또 공시지가가 올라감에 따라서 자꾸 많아지기 때문에 공사의 재정적인 부담이 되고 또 향후에 이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려고 하더라도 국가의 허가를 받아야 되는 그런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장관님을 뵐 때도 저도 국제여객터미널하고 마린센터 부지 교환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지지부진했었는데 최근에 해양항만청 차원에서는 도저히 이게 교환이 되지 않고 국토부 산하에 있는 서울지방국토청, 수자원공사, 도로공사, 모든 산하기관을 통틀어서 경기도가 국토해양부의 땅을 바꾸는 그런 쪽으로 긍정적으로 지금 추진이 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현재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광명-수원 민자고속도로에 포함되는 도유지 부지를 리스트를 뽑아서 등가의 토지리스트를 저희 도에 통보해 온 상황에 있습니다. 빨리 부지 교환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많이 지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9쪽입니다. 저희 공사가 구상하고 있는 신규사업 추진계획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지역사회 복지여건 개선 및 문화인프라 구축입니다.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평택항은 사실상 복지라든지 문화라든지 보육이라든지 이런 생활여건 면에서 대단히 열악합니다. 그리고 굉장히 살벌한, 그야말로 해만 빠지면 사람이 다닐 수도 없는 정도로 열악한 그런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대학교 미대와 MOU를 맺어서 아름다운 항만거리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내년에 추진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삭막한 평택항에 문화를 입히고 스토리를 입혀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겁게 찾을 수 있는 항만거리를 조성코자 합니다.

두 번째는 지금은 해양을 장악하는 국가가 세계를 장악하듯이 해양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해양시대의 주역인 차세대 청소년들에게 해양항만시설 체험 및 현장학습을 위해서 평택항으로 떠나는 해양물류교육이란 투어프로그램을 경기도평생교육국과 같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다음은 항만종사자, 지역주민, 사회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우리의 작은결혼식 문화 확산을 위해서 현재 위원님들께서 계시는 이 마린센터 9층 강당을 예식공간으로 무료 제공하고 또 문화소외지역으로서 인근 지역주민들께서, 이 근처에 극장도 제대로 없습니다. 그래서 아까 관람하신 대로 평택항 홍보관 영상실을 열린시네마 공간으로 활용해서 노인층, 아동층, 청소년층들에게 경기도콘텐츠진흥원과 연계해서 필요한 영상물들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0쪽 자립경영기반 확충을 위한 수익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현물출자로 제공된 포승물류부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또 평택항을 이용하는 중소 포워드업체들의 고충을 덜기 위해서 해당 부지에 관련업체들과 함께 공동물류센터 건립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구상단계이고 여기에 대한 타당성조사라든지 향후에 행정절차는 밟아야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한 지금 황해경제자유구역의 포승지구 면적이 처음보다 조정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600만 평 정도를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180만 평 정도만 추진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도 앞으로 평택항의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항만배후단지만으로는 도저히 수요를 충족할 수 없기 때문에 포승지구에 물류부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경기도시공사와 같이 저희 항만공사가 참여하는 방안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기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주거시설이라든지 모든 인프라가 대단히 열악하기 때문에 배후단지라든지 여기에 있는 항만물류업체들이 종업원을 구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대중교통도 잘 없고 또 주거시설도 없고 또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도 없고 이러다 보니까 사람들을 쉽게 구하기도 힘들고 오래 있지 않고 자꾸 이직을 하게 되고 그래서 저희들 항만공사 마린센터 부지에 주상복합시설을 오피스텔 개념으로 임대주택을 지으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1층, 2층, 3층에는 필요한 상업공간이라든지 또 중국관광객을 겨냥한 면세점 또 스포츠시설 이런 것들을 들여오고 나머지는 6~7평 정도 되는 소형 오피스텔 식으로 항만근로자들이 값싸고 양질의 주거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저희들이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저희가 공사로서 수익성 부문에 소홀할 수 없기 때문에 마린센터 및 홍보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해서 수익사업을 발굴해 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1쪽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시간 관계상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박동우 위원장님 그리고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오늘 행정감사를 통해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내년도 저희 공사 업무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앞으로도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업무보고서(경기평택항만공사)

○ 위원장 박동우 최홍철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질의에 앞서 잠시 질의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전에 의논한 결과 위원별 질의순서는 최재백 위원님부터 좌측으로, 그다음에 공근식 위원님부터 좌측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별 질의시간은 위원별로 먼저 기본 10분을 배정한 후 모든 위원의 기본질의를 받고 보충질의를 원하시는 위원님이 있을 시에는 5분의 보충질의 시간을 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충질의가 모두 끝난 후에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실 경우에 5분의 추가질의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위원님들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최재백 위원님.

이용석 위원 질의 전에 자료요청 하나만 하겠습니다.

○ 위원장 박동우 네, 말씀하십시오.

이용석 위원 이용석 위원입니다. 현물출자 감정평가한 자료 좀, 포승물류단지 현물출자 감정평가 기록 있죠?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있습니다.

임병택 위원 이것 좀 신속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용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박동우 최재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재백 위원 사장님 반갑습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최재백 위원 2010년에는 부지사님으로, 작년에는 또 도자재단에서 모셨고 이렇게 또 항만공사에 와서 보고를 받았습니다. 귀한 인연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궁금한 것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컨테이너화물유치 인센티브를 반기로 계산했다가 어느 때는 또 1년 단위로 했다가 그렇게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화물유치 인센티브의 집행기준은 경기도와 예산을 내고 있는 평택시, 또 저희 항만공사 삼자가 협의를 해서 집행기준을 지급하고 있는데요. 당해 물동량 처리 변화에 따라서 이것을 반영해서 변경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딱 정해진 것보다도 좀 탄력적으로, 경기도가 지금 7억을 내고 있고 평택시에서 4억을 내고 있고 항만공사…….

최재백 위원 그걸 여쭙는 게 아니고요. 2010년도에는 반기별로 인센티브를 계산하셨다가 2011년도에는 또 1년 단위로 계산하시고 아직 금년에는 자료를 제출 안 하신 것 보니까 또 1년 단위로 이렇게 하시는 건데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어떤 차이나 효과 같은 게 뭐가 있어서 그렇게 계산을 하시느냐는 말씀을 여쭸습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러니까 한정된 예산으로 보다 많은 효과를 얻기 위해서, 금년 같으면 물동량이 컨테이너가 줄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황변화에 탄력적으로 적응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최재백 위원 그래서 또 인센티브 지급대상에 외국관광객 유치를 인센티브 지급대상으로 넣었다 뺐다 이렇게 하시거든요. 그건 왜 그렇게 하시는지?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아까와 같은 말씀인데요. 구체적으로 3개 기관이 그 당시의 상황에 따라서 협의를 해서 그렇게 하다 보니까 그런 들쭉날쭉한 부분이 있습니다.

최재백 위원 지급대상을 탄력적으로 하신다는 말씀에도 충분히 공감은 합니다만 그게 자의적으로 그때그때 변하는 건 그렇게 바람직한 지급방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여쭸고요. 항만안내선은 우리 평택항에만 있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건 아닙니다.

최재백 위원 아니면 모든 항만에도 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타 항만에도 대부분 있습니다.

최재백 위원 우리와 같이 운영방식도…….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운영방식은 저희들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용역비를 세워서 위탁해서 운영하고 있고 부산이라든지 인천이라든지 여수ㆍ광양 이런 데는 직접 배를 구입해서 직영을 하고 있습니다.

최재백 위원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해외투자설명회에 대표단이나 사절단들이 가시잖아요. 비용부담은 누가 주로 합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저희 항만공사 예산으로 합니다.

최재백 위원 일체 우리 항만공사가 부담을 합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최재백 위원 그다음에 구성들은 어떻게 하십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구성은 그때마다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만 저희가 코트라와 같이 해 가지고 한국 투자 겸, 평택항 투자 겸 항만마케팅을 할 때도 있고요. 또 구성은 구체적으로는 경기도 공무원, 또 저희 항만공사 관련되는 실무진, 언론인, 또 어떨 때는 위원님이 가실 때도 있고 그때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최재백 위원 금년도에 보니까 315명이 중국 포트세일즈를 갔다 이렇게 했던데?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315명요?

최재백 위원 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어느 자료?

최재백 위원 그런 자료 내신 적 없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엄청난 대인원이 갈 수 있나?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315명이 간 적은 없는데요? 저희가 이번에 5월 달에 연태시하고 위해시에 가서 했는데 그때 참석인원이 중국 측의 기업체, 또 관련자들이 315명이라는 것입니다.

최재백 위원 아, 그 자리에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최재백 위원 포트세일즈에 모였던 사람들이?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모였던 사람들의 숫자가.

최재백 위원 우리 사절단이나 대표단이 315명으로 구성해서…….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아닙니다. 우리는 서너 명 정도밖에 안 갔습니다.

최재백 위원 우리 평택항이 활성화가 되려면 항로 개설이 많이 돼야 되는 거죠?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최재백 위원 작년도에는 4개 했다고 성과로 이렇게 하셨던데 금년에도 있습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금년에는 내년에 중국 연태시하고 새로 카페리항로가 개설되기 때문에 지금 저희들이 방문도 했고 연태시 쪽에서 오기도 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항로가 지금 말씀하신 대로 다변화되면 참 좋은데 이것이 결국은 선사의 수익문제이기 때문에, 또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화물량이 충분해야 되고 그런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카페리는 내년도 3월 달에 연태시하고 한 군데 더 추가 개설되고요. 또 컨테이너정기선은 올해 대풍항하고 하나 더 개설할 계획으로 돼 있습니다. 아까 방문하셨던 PTCT 쪽에 오든가 안 그러면 그 옆에 있는 PNTC 쪽으로 접안을 하게 되는데 컨테이너선 하나, 또 내년 3월이면 사실 올해나 마찬가지입니다만 카페리 하나 이렇게 신규로 항로가 개설될 겁니다.

최재백 위원 그래서 우리 평택항에서는 주로 중국을 상대로, 그래서 우리 목표는 세계종합무역항, 하지만 실제는 우리가 중국을 상대로 해야 되는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흔히 쓰는 말로 세계 이렇게 거창하게 하는 것보다는 집중과 선택을 통해서 우리 실정에 맞는 그런 항로 개설이나 이런 걸 했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드리고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알겠습니다.

최재백 위원 하여튼 우리 평택항이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 발전에 기여되도록 많이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제 얘기를 마치겠습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알겠습니다.

○ 위원장 박동우 최재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현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현국 위원 장현국 위원입니다. 사장님이 오셔서 많은 변화와 분위기가 많이 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감사합니다.

장현국 위원 그다음에 조직개편도 6팀으로 세분화해 가지고 각 전문가가 포지션이 잘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기대가 좀 큰데요. 어저께 그렇지 않아도 제가 철도항만국 행감 할 때 여기 평택항만공사에 대해 언급을 한 적이 있는데요. 평택항만이 성장률 보면 다른 데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거의 24∼30% 넘게 성장이 되고 또 나름 자동차 같은 경우는 항만 중에서 제일 많이 선적을 하고 컨테이너 물동량에서 지금 5위로 나와 있네요, 총 물동량으로 해서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그렇습니다.

장현국 위원 그러면서도 제가 지적한 것은 이렇게 큰 국가산업인데 이것이 꼭 경기도에서만 주도를 해서 경기도 재원이 들어가서 해야 되나 하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발생되어질 것이 배후단지 같은 경우는 지금 1단지만 어느 정도 조성됐지 2단계, 3단계 계속 가게 되면 또 엄청난 재원이 들어갈 겁니다. 그런 것을 앞으로는 우리 경기도에서 계속 재원이 줄고 세수가 준다고 하는데 이것은 국가가 부담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대해서 사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저도 장현국 위원님 말씀에 100% 공감하고 있습니다. 원래 항만관리 업무는 국가사무이고 지방사무로 위임이나 이양이 되지 않은 사무입니다. 그러나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동안에 국가에서는 부산항이라든지 인천항은 100년도 넘은 항만들이고 부산항과 광양항 투포트 시스템으로 역점을 둬서 육성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평택항은 개항한 지 연륜이 짧고 알려지지 않고 해서 경기도가 평택항 활성화를 위해서 처음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장현국 위원 지금 평택항 정확한 항명을 뭐라고 합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법정명은 평택당진항입니다.

장현국 위원 국제 안 들어갑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그런 말은, 국제는 안 들어갑니다. 국가무역항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분류되는데 이름은 평택당진항…….

장현국 위원 그래서 제가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조금 봤는데 하다못해 국제여객선 터미널 설계비까지도 안 줘서 이거까지도 지금 어떻게 해야 되느냐, 경기도에서 내느냐, 지금 아직 설정이 안 된 것 같은데 하다못해 그것부터 안 되는데 나머지 더 큰 것들이 어떻게 되겠나 심히 우려 안 할 수가 있습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렇습니다. 위원님 말씀이 다 타당하신 말씀인데요. 그것은 결국은 정책의지 내지 가치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경기도가 평택항을 어느 정도까지 관여를 하고 어느 정도까지 육성할 것이냐는 것은 정책의지라고 보고요.

장현국 위원 오히려 사장님 이하 거꾸로 생각하세요. 경기도에서 국가에서 손을 안 대도 너무 잘 운영하니까 안 해도 되니까 관여 안 한다 그런 생각은 안 듭니까? 예를 들면 우는 아이 떡 준다고 여기가 정말 적자 나고 계속 안 된다 그러면 국가에서도 어느 정도 보조를 안 해줄까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평택항은 나름대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인천항에 비해서 중국과도 가깝고 또 내륙교통운송비도 적게 들고 또 수심도 평균 14m를 유지하고 이런 등등의 지리적ㆍ경제적인 이점이 있어서 나름대로 성장하는 그런 요인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처음에 국가에서 너무 평택항에 대해서 무관심과 홀대 이런 게 있기 때문에 경기도가 국가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기 위해서 경기평택항만공사를 설립하게 된 것이고요. 또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의 노력이 없었다면 이만큼 또 평택항이 성장할 수 없었을 것을 자타가 다 인정을 하는 거기 때문에…….

장현국 위원 아무튼 고생 많이 하셨고요. 요 근교에 제일 가까운 단지가 바로 옆에 끼고 있는 포승단지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장현국 위원 포승단지는 여기에서도 관여를 합니까, 아니면 다른 국에서…….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포승물류단지는 그전까지는 경기도 도유지였는데 이번에 현물출자를 통해서 저희 공사의 자산으로…….

장현국 위원 공사 자산으로 있습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렇습니다.

장현국 위원 그럼 포승단지의 분양은 몇 % 정도 하고 있어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저희가 거기 임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9개 기업체가 들어와서 저희들이 임대료를 받고 빌려주고 있습니다.

장현국 위원 임대를 빨리 해서 거기에서 조금 더 이득을 봐야 되는데 그것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오성도 요 근처에 있나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오성은 청북 쪽에.

장현국 위원 그쪽은 외투기업을 많이 유치합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오성ㆍ어연한산 산업단지는 외투기업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장현국 위원 우리 경기도에서 산단지에 투자한 것만 해도 91년 이후로 6,045억이나 됩니다. 산업발전은 하고 싶어서 많이 해놨는데 일단 분양이 안 돼 가지고 거기에 대한 손해가 또 엄청나더라고요. 그래서 아무튼 사장님이 노력하셔서 여기에 대한 입지조건, 아까 홍보물도 봤지만 경제 60%를 차지하고 있고 그다음에 인구 또한 대한민국의 60%가 인접되어 있는 항만의 최대한 장점을 살리셔서 그런 것을 빨리 유치해서 조금 더 큰 또 안정된 평택항을 해주시기를 바라고요. 아무튼 계속 경기도에서만 출자를 해서 운영한다는 건 어느 정도 한계가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큰 항구가 되려면 그만큼 더 크게 뛰셔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게 해주실 수 있으시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알겠습니다.

장현국 위원 이걸로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박동우 장현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용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석 위원 반갑습니다. 국가 발전을 위해서, 더욱이 경기도 발전을 위해서 여념이 없으신 항만공사 사장님 반갑습니다. 본 위원은 전반기에 행자위 민주당 간사를 했기 때문에, 공유재산 심사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감정평가서를 달라고 했던 거거든요. 이게 지금 한국감정원이 있고 중앙감정원이 있는데 한국감정원이 경기도 대표입니까, 국가 대표입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감정평가 할 때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서 2개의 감정기관을 정해서 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그 2개 감정기관의 감정가를 산술평균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용석 위원 아니, 이 감정이 금액을 올리기 위한 감정입니까, 아니면 파는 사람 입장에서, 사는 사람 입장에서 평가를 한 겁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이번에 그 감정은 저희 공사에서 의뢰를 해서 했습니다.

이용석 위원 일반하고 달라서 묻는 거예요. 일반 도시공사나 이런 데서 감정평가 할 때는 지금 현재 법이 바뀌었지만 땅을 사는 사람 쪽에서 감정평가사가 두 곳을 하고 땅을 파는 입장에서 한 사람만 했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2개 기관만 있잖아요. 그런데 2개 기관이 가격이 같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묻겠습니다. 현물출자가 지금 4만 4,275평이에요. 작은 평수가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게 평당 가격이 얼마 되는지 아십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당 62만 2,000원 그렇게 나왔습니다.

이용석 위원 32만 원 더 되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아니, 62만 2,000원.

이용석 위원 62만 원도 더 되는데.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평이 아니고 ㎡당.

이용석 위원 지금 공시지가가 578억이잖아요. 그러면 4만 4,275평을 나눠보면 130만 원이에요, 130만 원. 130만 원 대거든요, 뒤에를 빼면. 공시지가가 평당.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공시지가로는 그렇습니다.

이용석 위원 공시지가가 평당 130만 원인데 감정가가 908억 나오면 평당 얼마냐면 200만 원이 넘어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200만 원 넘습니다.

이용석 위원 여기가 그렇게 일반지역에 비해서 가격이 엄청나게 높을 만큼 지금 잘되고 있습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위원님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들 포승물류단지는 아까 보신 자동차 부두 쪽에서 가까운 도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는 들어오려고 하는 입주 수요가 많고 그래서 땅의 가치가 좀 높습니다.

이용석 위원 그래서 다시 묻겠습니다. 이게 평당 130만 원대의 감정공시지가 감정가가 지금 200만 원대 그러면 평당 70만 원이에요, 평당 70만 원. 70만 원이 더 감정평가가 나왔잖아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렇습니다.

이용석 위원 이렇게 좋은 조건이면, 여기 최근 5년간 예산집행 내역을 보면, 156페이지 5년 실적을 한번 보세요. 156페이지, 보셨어요? 한눈에 한번 보세요. 그다음에 주요업무보고 6페이지 한번 보세요. 6페이지는 수입ㆍ지출이 제로야. 그렇지요? 수입이 320만 원인데 지출도 320만 원이잖아요. 소자료 이거, 주요업무보고사항 하얀 책자 6페이지에 보면, 이 2개를 놓고 비교를 해보면 답이 나오거든요. 최근 5년간 예산집행 했지요? 그다음에 수입ㆍ지출이 제로란 말이에요. 그러면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전국 4위를 한다고 지금 여기 자료에 나와 있는데, 여객수가 전국 3위, 자동차는 전국 1위, 컨 물량이 전국 4위, 총화물이 전국 5위라고 되어 있거든요, 7페이지에. 그러면 영업이 지금 상당히 잘되고 있어요. 그러면 자체적으로 예산 지원이 없이 충분히 얼마든지 해나갈 수 있다는 얘기예요. 거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해보세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알겠습니다. 7쪽에 있는 총화물, 컨테이너 물량, 자동차, 여객수 이런 게 다 맞습니다만 예를 들면 자동차 같으면 아까처럼 기아 전용 부두, 국제자동차 부두, 이런 데에서 부두사별로 운영을 하고 있고요. 저희 평택항만공사 수입ㆍ지출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또 화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 51개 선석이 있는데 그 51개 선석을 통해서 1년간 취급되는 총화물의 톤수가 9,500만 t이라는 것뿐이지 그렇다고 해서 저희들이 거기에서 임대료를 받거나 그런 게 없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포승물류부지도 그동안 임대료를 받아가지고 저희 재산이 아니었기 때문에 전부 도로 납부를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 공사의 자체수입은 없었고 실질적으로 위탁사업을 통한 수수료 10%, 그런 것 정도밖에 수입원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이용석 위원님께서 행자위에 계실 때 현물출자를 승인해 주셨기 때문에 이번에 저희 공사 재산으로 처음 잡힌 겁니다. 지금 9월 말로 등기가 되어서 지금 우리 재산으로 잡힌 지가 두 달밖에 안 됩니다.

이용석 위원 다시 묻겠습니다. 아무튼 경기도가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수익이 좀 있어야 돼요. 투자만 하면 결국은 쓰러져요. 지금 경기북부 발전이 안 돼서 SOC 인프라 때문에 돈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자금이 없는데 잘되는 데는 한없이 잘되게 갈 수밖에 없는 거고 안 되는 데는, 못사는 데는 계속 그렇게 살아야만 되냐라고 봤을 때는 맞지 않거든요. 그래서 우리 위원들이 하는 일이 그런 역할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156페이지 보면 경상적 경비가 매년 비슷하게 나오고 있거든요. 작년에 13억, 금년에도 12억 벌써 지출이 됐는데 경상적 경비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보십시오. 여기에 어떤 경상적 경비가 꾸준히 나지요? 12억 정도 되면 적은 액수가 아닌데. 큰 틀에서만 얘기 좀 해보십시오. 경상적 경비가 어떤어떤 건가?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자료를 제가 좀 보고 얘기하겠습니다. 경상적 경비 안에는 저희들 직원이 25명 있었는데 그 직원에 대한 인건비, 월급, 그리고 각종 관리비라든지 일반적인 사무용 경비…….

이용석 위원 여기 인건비, 경비 다 따로 지출되어 있는데요. 그 밑에 인건비 따로 지출되어 있고 경비 따로 되어 있잖아요. 경상적 경비.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걸 합해 놓은 것이 그렇게 된다는 뜻입니다. 거기 보면 인건비가 6억 3,000이고…….

이용석 위원 인건비하고 경비하고 합쳐서 그렇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그렇게 합한 게 경상적 경비로서 11억이라는 뜻입니다.

이용석 위원 그러면 경비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 뭐지요? 작년에도 6억 났는데. 보통 6억, 7억 그렇게 경비가 나거든요. 그 경비 중에 줄일 수 있는 항목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작년 태풍의 피해를 본 게 있습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태풍 피해는 늘 안 보고 있습니다.

이용석 위원 경상적 경비라는 게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거잖아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렇습니다.

이용석 위원 매 해마다. 그러면 어쩔 수 없이 이익도 그만큼 발생하는 거거든요. 전자에 얘기했듯이 우리 한국에서 보통 1위, 3위, 4위, 5위권에 들어가면 경상적 이익도 많이 발생하는 거란 말이에요. 이익이 그만큼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제로로 경영을 해주시고 경기도에서 지원을 매년 해야 한다라면 근본적으로 전체를 한번 돌이켜볼 필요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가져 봅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래서 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이용석 위원 만약에 경기도에서 지원을 안 해주고 독자적으로 가야 된다라고 하면 쓰러지는 거잖아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현재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이윤을 남기는 그런 체제가 아니고 예를 들면 홍보관을 운영한다든지…….

이용석 위원 이익을 안 남기면 경영을 뭘로 해요. 지원을 받아서 언제까지 할 거예요. 그건 말이 안 되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러니까 두 가지가 있는데요. 아까 제가 보고드린 바와 같이 수익적 사업을 하기 위해서 하는 분야도 제가 신규사업을 말씀드렸고 또 저희 공기업은 수익성과 공공성 두 가지를 같이 겸비하기 때문에 항만안내선이라든지 홍보관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사실 수익이 발생 안 하지만 공공적인 차원에서 계속 해야 될 사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두 가지 성격의 사업이 있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공공적인 사업의 성격에 대해서는 어차피 그거는 수익을 발생시킬 수 없기 때문에 그건 경기도에서 지원을 해주지 않으면 저희가 자체적으로 어렵고요. 또 수익적 사업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앞으로 최대한 수익사업 분야를 발굴해서 해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용석 위원 제가 자꾸 질문하는 이유는 복지란 최대 행복과 이익을 주는 게 복지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이용석 위원 여기 이익을 창출해야 이게 가능하지 이익을 창출하지 않고 주거환경 및 복지문화시설이 미흡하고 대중교통 접근이 불편하고 공공복지시설, 의료기관 등이 미흡하다. 공사 기능과 역할에 부합되는 전문인력 확보가 곤란하다라는 게 평택항의 애로사항이잖아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이용석 위원 이런 걸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익을 창출해야 됩니다. 그냥 경기도에서 계속 지원해 주고 부족한 게 있으면 만들어주니까 자꾸만 그렇게 의존하면 결국은 여기 있는 사람들이 일보다는 “때 되면 지원해 주는데”라는 그런 안일한 생각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 발전을 위해서는 항만공사 사장님이 경륜도 많으시고 하니까 어떻든 간에 이익을 내서 지원받지 않고 경영을 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거지요. 감정평가를 보면 엄청나게 감정을 잘했습니다. 보금자리주택 같은 경우에 지금 줄 것도 안 주고 후려서 거저먹으려고 덤비는데 이렇게 감정평가 평당 70만 원씩 더 준다는 건 제가 볼 때는 있을 수 없는 감정평가라고 본 위원은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든 간에 우리 평택항만공사가 잘되라고 한 얘기니까 지금 제가 한 얘기를 헛되이 듣지 마시고 어떻든 간에 여기 있는 분들이 모두 하나가 돼서, 여기 말 그대로 실적이 1위서부터 5위까지 있는데 이렇다라고 하면 수익 내십시오. 수익 많이 내셔서 경기도의 예산을 더 많이 보태줘서 경기도 발전할 수 있도록 그렇게 경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셨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수익사업모델 발굴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용석 위원 쓰는 데만 자꾸 하지 마시고 돈을 버는 데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알겠습니다.

이용석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박동우 이용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주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주성 위원 김주성 위원입니다. 우선 공개경쟁입찰에서 무산되는 경우가 왜 그렇죠?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응찰자가 여러 번 공고를 했음에도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 무산됩니다.

김주성 위원 왜 그게 나타나지 않는다고 보십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습니다만 그 업체 입장에서 봤을 때 큰 수익이 될 만한 그런 품목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든지…….

김주성 위원 그러면 수의계약 때는 나타나는데 공개입찰을 했을 때 나타나지 않는 이유가, 그러니까 사업에 대한 홍보라든지 이런 걸 전혀 하지 않고 그냥 조달청 홈페이지에다 띄우는 역할만 하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닙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모든 일반경쟁입찰은 조달청에 위탁을 해서 조달청 인터넷시스템을 통해서 되고 있습니다만 경쟁입찰자가 두 번이나 공고해도 안 나타날 경우에는 법적으로 수의계약을 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가 늘 제기되기 때문에 저희도 어떨 때는 법적으로 두 번만 하게 돼 있는 입찰공고를 세 번씩까지 했으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수의계약 한 사례가 있습니다.

김주성 위원 지금 2010년도, 11년도. 2012년도 같은 경우는 수의계약이 한 5건 정도 있어요. 주로 이런 업체들은, 특히 여기가 평택이다 보니까 주로 평택에서 사업자등록증을 가지고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평택항이 생김으로 해서 또 불이익을 당하는 업체들도 많이 있을 것이고 그전까지는 이쪽 항을 중심으로 해서 사업기반을 가지고 있다가 커다란 물류센터가 들어섬으로 해서 많이 위축되는 경우가 있을 텐데 지금 평택항만공사에서는 일단 평택이라는 지역 이름을 따고 일을 하고 있잖아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렇습니다.

김주성 위원 여기 평택지역 시민들을 위한 사업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배려는 어느 정도나 하고 있습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래서 지금 입찰이나 여러 가지 공사 발주를 할 때 지역업체를 최대한 저희들도 배려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결국은 상위법인 계약법이라든지 관련법령에 의거해서 저희들도 역시 규제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저희들 임의로 지역업체를 지원하기는 좀 어렵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 다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예를 들면 2,000만 원으로 돼 있는 걸 3,000만 원으로 늘리자든지 이런 부분은 경기도 회계과에도 저희들이 건의를 했습니다. 이런 지역업체가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수혜를 못 받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관련규정을 현실에 맞게 개정해 달라고…….

김주성 위원 일정 부분의 제약은 있지만 수의계약이 약 5,000만 원까지는 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다음에 일반 보통 수의계약은 2,000만 원 한도 내에 하는 걸로 돼 있는데 문제는 감사관실에서도 경기도 전체 일단 2,000만 원이 넘는 수의계약을 했을 경우 관계공무원이 어떤 징계를 먹는다든지 경고조치를 받는다든지 이러한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지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공영의 평택항만공사라든지 이런 거대한 공사들이 들어왔을 때도 전혀 혜택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평택항만공사 때문에 망해서 나가떨어지는 기업들이 의외로 많이 있단 말이에요. 그러한 자체 기업들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상위법을 고쳐야 되는데 그러한 상위법들을 전혀 고칠 생각들은 하지 않고 “상위법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지역의 영세업자들을 우리가 보호할 권한이 없습니다. 보호할 의무도 없습니다.” 이러한 정말로 공생을 하는 게 아니라 거대공사만, 공적자금을 받아 가지고 운영을 하는 공사들은 어차피 공적자금이 들어오니까 괜찮은데 개인 영세업자들은 그러한 혜택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전혀 없기 때문에 결국에 공사라든지 공기업이 들어오면 망해서 전부 다 나가떨어지고 이런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상위법을 도지사나 누구한테 건의해서 좀 더 향토기업을 보호할 수 있는 법안을 제정하실 의향은 없으십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문제점으로 느끼고 있고요. 그래서 행정안전부 예규로 지역제한입찰의 범위와 구분이라는 규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너무 경직되게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지역업체를 보호하고 혜택을 주기 위해서 이 관련규정의 개정이 선행되어야 된다고 저희들이 생각하고 저희들이 지금, 이 공문도 있습니다. 회계과, 경기도로. 저희들은 그런 권한이 없기 때문에 도에 건의…….

김주성 위원 본 위원도 며칠 전에, 며칠 전이 아니라 어저께 회계과에서 그 관련된 법안을 전부 다 받아봤습니다. 오늘 오전에 잠깐 항만공사를 둘러보는 과정에서 시내버스가 2개 노선밖에 없고 심지어는 수원이라든지 평택 가는 시내버스 겨우 한 2개 정도 있는 걸로 들었는데 지금 경기도 내에서도 적자노선이 일어나는 버스에 대해서 재정지원도 많이 해주고 그러는 형편인데 지금 여기가 완전히 한 바퀴 돌아봤지만 너무나 황량하기 그지없었습니다. 그런데 여기를 문화의 거리다, 영화관을 어쩐다 지금 사장님께서는 많이 말씀을 하시는데 우선 기본적인 대중문화부터 일단 바탕을 깔아놓고 여기가 활성화되기를 바라셔야지 그런 것들은 그냥 이렇게 생겼습니다 하는 식으로 방치를 해두고 지금 그러고 계시는데 이거 어떻게 개선을 해 나가시겠습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현재 대중교통 시내버스 같은 경우는 평택시에서 시장의 권한으로 대중교통 노선을 조정하고 있고 또 시외구간은 도에서 경기도지사께서 하고 계시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수차례 건의를 하고 해서 조금 개선이 지난번에 됐습니다. 6월 달에 현장 실국장회의를 하면서 이 문제가 또 제기돼서 그때 경기도 교통건설국에서 조금 조정을 해주고 했는데도 워낙에 수지 채산성이 좀 떨어지다 보니까 버스업체들이 들어오기를 꺼리는 부분도 있고 실제로 그걸 강제로…….

김주성 위원 지금 경기도에서 그 버스회사에 지원을 많이 하고 있잖아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래서 조금 개선이 됐습니다, 그전보다는 그래도.

김주성 위원 그럼 좀 더 노력을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여기 최근 3년간 경기평택항만공사 수익지출 내역서를 본 위원한테 제출해 준 걸 보면 화물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 해 가지고 경기도에서 8억, 평택에서 3억 해 가지고 했는데 2012년도는 9월 달 현재 해당기업이 없어서 지출이 없습니까? 지금 지출이 제로로 돼 있는데.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것은 연말통계를 가지고 인센티브를 주기 때문에…….

김주성 위원 연말정산을 하는 겁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내년 1월 달에 가야 지급하게 됩니다.

김주성 위원 그러면 여기 112페이지 보면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 해 가지고 2010년도에는 약 55억 2,900만 원 정도가 수입, 지출이 있었고 11년도, 12년도는 이러한 게 없어진 이유가 뭐죠?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2010년도에 항만배후단지 1단계 사업이 완료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

김주성 위원 완료가 됐습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김주성 위원 하나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현재 2010년, 11년, 12년 우리 항만공사 홍보비가 적게는 2,000만 원부터 많게는 6,000 얼마까지 돼 있는데 1년 홍보비가 정해져 있습니까, 그때그때 필요할 때만 예산을 산정해서 쓰십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렇습니다. 연간 예산이 정해져 있긴 합니다만 금년 같은 경우는 갑자기 세계적인 경제 위축으로 미국경제도 나빠지고 특히 중국발 경착륙 문제가 제기되면서 저희 평택항이 늘 증가하던 컨테이너 물동량도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보다 좀 더 홍보에 역점을 둬야 되겠다는 생각에서 중간에 홍보비 예산을 더 책정했습니다.

김주성 위원 실제로 본 위원이 이 지출내역을 보니까 평택항이 정말 국제적으로 뻗어나가기 위해서는 아까 말씀드렸던 중국이라든지 주로 평택항에서 삼을 만한 외국 언론에도, 꼭 필요한 언론에도 홍보를 하고 그래야 될 텐데 거의 여기 보면 지방지에만 홍보가 돼 있지 실제로 외국 언론이라든지 이런 데는 홍보내역이 전혀 없어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건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중국 대련TV 현지 취재기자단들이 오게 됩니다. 그건 나중에 좀 잡혀 있어 그렇습니다.

김주성 위원 앞으로 이런 데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더라도 국내에서는 어느 정도 평택항이 이미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우리 평택항이 국제적인 물류단지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외국에서도 먼저 평택을 알아야만이 ‘아, 이런 데가 있구나. 한번 가봐야 되겠구나.’ 하는 홍보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돼서 꼭 그런 것들은 유념해서 앞으로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주성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박동우 김주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민경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경선 위원 고양의 민경선 위원입니다. 최홍철 사장님 오신 뒤로 조직이 좀 활력을 찾는 것 같고 보기가 좋습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감사합니다.

민경선 위원 앞으로도 더 열심히 평택항을 위해서 뛰어주셨으면 좋겠고요. 몇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물동량 및 여객선 이용자 현황을 본 위원이 요구해서 받아봤는데요. 혹시 보셨습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아직 제가 자료…….

민경선 위원 변동추이를 보니까 중국 같은 경우는 지금 계속 늘어나고 있고 필리핀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고 홍콩은 줄고 있고요. 베트남도 줄고 있고 인도네시아는 그만그만한 것 같은데 컨테이너 물동량 추이나 그다음에 이용객 분포도 관련해서 변동추이에 대해서 분석한 게 있으신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저희들이 아직까지 단순자료만 가지고 있고 거기에 대해서 심층분석은 못했습니다.

민경선 위원 단순자료만 있고?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민경선 위원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중국은 늘어난다고 하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베트남 같은 경우는 원래 2010년도에 2.2%를 차지했는데 지금은 0.7%밖에 차지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2010년에는 8,901TEU였는데 지금 현재 2012년 9월에 2,247, 2011년에는 4,406으로 반 토막 난 상황인데 베트남에 무슨 정전이 일어난 것도 아니고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것 같은데 그에 대해서 분석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일반적으로 항로가 저희들이 아무래도 자주 빈도가 있지 않다 보니까 선사로서는 불편함이나 그렇지 않으면 여러 가지 경쟁력 이런 부분에서 타 항만을 선택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저희 평택항에 그와 마찬가지로 항로가 개설되었다가 중간에 휴항하거나 이런 게 좀 많이 있습니다.

민경선 위원 일단 휴항한 건 아닌 것 같고요. 지금 왜냐하면 이동을 하고 있으니까 아예 끊겼다고 하면…….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이게 아니고 다른 항로도 그런 사례가 있습니다.

민경선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을 홍보마케팅팀의 주요업무가 장단기 마케팅계획 수립, 그다음에 대외홍보 활동, 마케팅 수립을 하려면 분석이 돼야 마케팅 수립이 되는 것이지 전혀 분석이 안 돼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마케팅을 하겠다는 건지 저는 이해가 안 되고요. 그러니까 주먹구구식 홍보를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아까 김주성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국내에 머물러서 우물 안 개구리처럼 홍보하고 있으면 무슨 국제적인 항으로서의 평택항의 위상이 수립되겠습니까? 그런 부분을 최홍철 사장님이 관심을 갖고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렇게 하겠습니다.

민경선 위원 최근 뉴스에 보면 지금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데 중국도 지금 저희가 안심할 수 없는 분위기입니다. 왜냐하면 워낙 유럽발, 미국발 불경기로 인해서 상당히 세계경제가 얼어붙어 있는 상황에서 중국 같은 경우도 지금 고성장 부분이 약간 위축되는 부분이 있고 그다음에 인건비나 물가가 올라가는 바람에 지금 동남아로 예를 들면 공장이나 이런 부분들이 많이 이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가가 싼 데, 인건비가 싼 데로. 그래서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필리핀 같은 경우가 상당히 지금 아세아권에서는 다행히 활력을 찾고 있다, 미래의 동력이다라고 지금 뉴스 보도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그에 대한 분석 없이 일방적으로 중국만 믿고 있거나 아니면 유럽은 지금 불경기라서 아직 여기까지 침투할 수 없는데 거기다가 홍보비, 마케팅비를 투여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냐 이 말이죠. 왜냐하면 베트남 같은 경우도 지금 잘 운영되다가 끊겼다는 것은 이 부분에 대해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를 분석을 해서 차후 어떻게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미흡하다. 이따 이후에 조직부분에 있어서 연계해서 말씀드리겠지만 그런 부분을 너무 간과하고 있지 않느냐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 부지사님까지 하셨기 때문에 조직적인 부분이나 이런 부분을 잘 알고 계시니까 그런 부분을 강화해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서 진행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위원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민경선 위원 그다음에 화물유치 인센티브제 지급기준 부분을 제가 요구를 해서 받았는데요. 지급실적을 보면 다 타당한 것 같습니다. 다만 그런데 매년 지급항목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센티브를 받으려고 이런 활동을 하는 건 아니겠지만 어느 정도 자기가 노력한 만큼 인센티브를 받으니까 그만큼 동기부여가 되는데 2009년도에는 카페리항비 지원 및 항로개설 지급 실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2010년도에는 항로개설만 있고 그다음에 2010년도에는 관광객유치 인센티브 지급 실적도 있는데 이후에 또 없어지고. 그래서 이게 어떠한 계획에 의해서 항목이 바뀌는 것인지, 아니면 즉흥적으로 바꾸는 것인지 좀 알고 싶어서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아까 최재백 위원님께서도 질의하신 내용에서 답변드렸습니다만 이 지급기준은 그 당해 물동량 처리라든지 관광객이라든지 새로운 항로개설 등 이런 걸 감안해서 3개 기관이 협의를 해서 임의로 합의점에 도달해서 그 지급기준을 만들다 보니까 조금 일관성이나 이런 게 없고 들쭉날쭉한 부분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런 부분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내년도 화물유치 인센티브에 대해서는 정교하게 안을 만들어서 이걸 일관성을 가지고 유지하도록 그렇게 개선을 해나가겠습니다.

민경선 위원 그렇게 개선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업무보고에서 원래 정원이 25명인데 35명으로 조직적인 확대를 지금 모색하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 좋은데요. 궁금한 게 원래 기존의 현원에서 3급이 1명 줄고 6급이 1명 줄고 계약직이 2명 늘었습니다. 어떤 이유죠? 예를 들면 6급은 내부승진을 한 겁니까, 아니면…….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조직이니까요. 저희들이 프라임연구원이라는 학술단체에 조직개편에 대한 용역을 했습니다. 거기에서 어느 정도 피라미드구조를 가져야되는데 저희 항만공사가 그동안에 25명으로 너무나 소규모 조직이다 보니까…….

민경선 위원 아니, 35명 그것은 이해하고 충분히 그렇게 해야 된다고 보는데 지금 현원 부분에서 9월 달에 업무보고했던 내용과 급작스럽게 6급이 한 사람이 늘고 계약직이 2명 늘고 3급 1명이 줄었어요. 그런데 이 부분은 어떻게 돼서 이렇게 된 것인지, 아니면 조직개편을 해서 그러신 것인지, 내부승진을 한 것인지, 아니면 그만두신 건지.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내부승진은 아직 인사를 한 적이 없고요. 조직상의 정원을 가지고 6급은 자기가 퇴사를 했고요, 3급도 한 사람이 있다가 국토부 공무원시험을 봐서 갔습니다. 그래서 현원이…….

민경선 위원 6급은 하나가 늘었는데요, 간 게 아니라. 왜 본 위원이 질의를 하느냐면 지금 직원채용 공고문 일체를 제가 받았는데 업무보고했을 당시 이전에 6월 달에 채용공고를 해서 7월 달에 채용한 이후에 채용한 내용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현원이 갑자기 늘었고 그래서 내부승진을 한 것인지 아니면 별도로 뽑은 것인지, 저한테 주신 자료가 잘못된 건지.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것은 이렇습니다. 제가 미처 그건 조금 잘못 설명을 드렸는데 3급 중에 한 명은 아까 국토부로 퇴사를 했고 그다음에 오랫동안 서무직으로, 그러니까 공무원의 기능직입니다. 기능직으로 오랫동안 10여 년 이상 근무하신 분을 사기진작 차 6급으로 승진시킨 적이 있습니다.

민경선 위원 그러니까 내부승진했냐고 물어본 겁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그렇습니다. 그걸 조금 잊어버리고…….

민경선 위원 그러면 계약직이나 이런 부분에서는 공고를 안 하고 그냥 뽑는 건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합니다. 그것도 하는데요, 지금 계약직 부분은 그전의 기간제근로자들을 이번에 내부 무기계약직으로 많이 승진시켰습니다.

민경선 위원 제가 직원채용 공고문을 계속 봤는데, 그 당시 5년 치를 다 받았습니다. 그런데 2008년도에도 영어통역이나 홍보관 안내 같은, 예를 들면 어학능력자들 같은 경우는 계약직으로 다 뽑았더라고요. 이유가 뭡니까? 왜냐하면 업무수행이나 여러 가지를 위해서는 정식으로 뽑는 게 더 능력 있고…….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때는 홍보관을 위탁을 줘서 하다가 직영으로 최근에 돌렸기 때문에 아마 아웃소싱하기 때문에 그 당시 계약직으로 뽑은 것 같습니다.

민경선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계속 이직을 하는 것 같아서, 능통자들이.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이직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을 더 드리겠습니다. 저희 공사가 이직률이 좀 높은 편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 마린센터 이 근무지 자체가 원격지이고 대중교통이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여기 있는 사람들만 뽑히는 게 아니고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이 오다 보니까 사실상 주거지도 보장이 안 되고 거의 자기 차로 다녀야 되기 때문에 유류비가 굉장히 많이 듭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실 같은 월급에도 지출이 굉장히 많아서 부담이 되고 있고 또 저희 보수 수준이 타 공사에 비해서 약간 낮은 편입니다. 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 공사가 이번에 처음으로 35명으로 늘었지 그전까지 25명이었는데 조직이 너무 미니조직이다 보니까 들어와서 자기 미래비전이 뻔하게 보입니다. 올라갈 수 있는 한계도 있고요. 그래서 중간에 이직이 많지 않나 생각합니다.

민경선 위원 그렇게 해서 적극적으로 조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고요. 시간이 다 됐기 때문에 추가질의 시간에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박동우 민경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공근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근식 위원 양평의 공근식 위원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이것저것 많은 질의가 있으셨는데 저도 궁금한 거 하나만 간단하게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평택항 내항 수심이 얼마나 되는 거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평균 수심은 14m로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공근식 위원 지금 들어오는 선적이 몇만 t까지 접안이 가능한 거예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보통 5만 t급 정도는…….

공근식 위원 차량 선적하는 배가 아까 6,000대인가 6,500대 선적을 한다고, 그것까지 들어오는 거라고 했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공근식 위원 제일 큰 선적 배가 1만 3,000대라고 그랬나?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1만 3,000TEU요. 그것은 우리 평택항에 못 들어옵니다.

공근식 위원 수심이 안 돼서 그런 건가요, 접안시설이 뭐가 부족해서 그런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수심이 약합니다. 그것은 부산항같이 평균수심 16m 이상 정도 되어야지 들어올 수가 있고요. 우리 컨테이너선 중에서 1만 3,000개를 실을 수 있는 한진수호호 같은 경우에는 저희 평택항에 입항하기가 어렵습니다.

공근식 위원 그러니까 입항하기 힘든 게 수심 때문에 그런 건지 아니면…….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첫 번째는 수심 때문에 그렇습니다.

공근식 위원 그런 경우에 지금 14m 정도 나오는 것을 준설을 해서 조금 깊이를 더 낮추면, 수심을 더 낮춰주면 더 큰 6만 t급 이상 되는 것들이 들어올 수 있지 않나 물어보는 겁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준설비용이 너무나 비싸기 때문에 경제성이 좀, 예산 확보도 쉽지 않고요.

공근식 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어쨌든 평택항이 대한민국 최고의 항이 되기 위해서는 부산항처럼 그렇게 큰 배가 들어올 수 있을 만큼 내항의 수심이라든가 모든 구비조건이 갖춰져야 되지 않나. 그것이 우리 평택항이 지금 대한민국에서도 최고로 열심히 잘나가고 있는 항이기는 하지만 내항의 깊이가 얕고 접안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하다 보니까 더 크게 발전하는 데는 한계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지금 준설을 해서라도 더 큰 배가 들어올 수 있게끔 하는 방법을 물어보는 겁니다. 그게 가능한 겁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가능은 한데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예산상의 문제가, 준설하는 데는 상당한 예산이…….

공근식 위원 현재 들어오는 물량 가지고는 지금 이 시설만 가지고도 충분하고 아직 1만 3,000대를 실을 수 있는 큰 배까지는 입항을 안 해도 될 정도 된다 이거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또 그만큼 저희 평택항에는 화물을 유발하는 수요가 없기 때문에 아직까지 그 정도로…….

공근식 위원 어쨌든 최홍철 사장님께서 오셔서 평택항이 날로 발전해 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보기 좋습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감사합니다.

공근식 위원 앞으로도 평택항이 동아시아에서 좌우지간 최고의 항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박동우 공근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문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문식 위원 사장님 수고 많습니다. 오문식 위원입니다. 지금 경기평택항에 지방세라든가 국세가 발생되는데 지방세는 얼마나 될 것 같아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지방세는 정확한 통계는 아닙니다만 75억 정도로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오문식 위원 국세는 대략 얼마 됩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국세는 지금까지 누계는 평택세관이 개설된 이래 5조 5,000억 이런데 연간 5,000억 정도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문식 위원 본 위원이 그걸 묻게 된 동기가 다른 게 아니라 지난번에도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평택항이 생긴 이래 거의 국가에서 세금을 다 가져가고 있는 입장인데 반면에 중앙정부는 우리 평택항에 투자를 안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어떤 식으로든 대응을 해야 되는데 사장님은 앞으로 대응을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위원님 지적하신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타 항만과 비교해 볼 때 저희 평택항이 소외되어 있는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항만공사가 물론 앞장을 서겠습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려서 항만공사의 자력으로 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라든지 아니면 우리 관련되는 국회의원님들이나 도의회 의원님들이 정치권에서 힘을 모아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걸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오문식 위원 물론 우리 도의원들도 마찬가지이고 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이고 경기도의 관문인 평택항을 위해서 같이 노력을 해야 되는 건 기정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런 프로그램을, 밑바탕을 그려주셔야 할 분은 우리 평택항만공사라고 봅니다, 본 위원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장님이 오셔서 많은 걸 계획도 하고 준비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이런 문제도 이제는 하나하나 철두철미하게 분석 좀 하셔서 우리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하고도 한번 협의 좀 하시고 또 여기 우리 위원님들 열다섯 분 계시지만 이분들도 모시고 있는 국회의원들이 다 계세요. 이런 분들하고 같이 협의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문식 위원 또 하나 더 하겠습니다. 사실 평택항은 경기도의 관문이라고 하지만 기초단체로 보면 평택시에 국한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평택시는 제가 보면 모든 것을 우리 경기도에 부탁만 하고 평택시는 뒷전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지만, 또 여기 평택 출신 도의원들한테도 많은 말을 했어요. 제가 많은 견해를, 이런 걸 평택시에서도 노력을 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데 지금까지 보면 평택시는 뒷전에 있고 그냥 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평택시가 앞으로 평택항을 위해서 근본적인 청사진이 있나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시 차원에서의 근본적인 청사진은 특별히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항만 자체가 국가사무이다 보니까 자치단체가 거기에 대한 청사진을 만들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만 인근에 있는 평택호 관광지하고 연계하는 그런 청사진은 가지고 있고요. 또 평택시가 지금 운영하는 부분은 여기 보시면 현 낙후된 국제여객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거기에 평택시가 저희 경기도에서 지난번에 지사님 오셔서 이 문제 당장 국제여객터미널 새로 신축할 때까지 몇 년이 걸리니까 중국관광객도 오는데 이대로 놔둘 수가 없다 해서 예산을 10억 지원했고 평택시가 거기에 7억 5,000만 원을 보태서 17억 5,000만 원을 가지고 현 터미널을 리모델링하는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문식 위원 우리가 아까 거기 잠깐 돌고 들어올 때 국제여객터미널 앞의 버스정류장을 잠깐 봤어요. 그런데 평택시 자체가 그런 면에서도 잘못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버스문제 같은 것은 경기도에서도 같이 고민을 해야 될 일이지만 평택시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야 할 일이고, 아까 정류장 보셨어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늘 보고 있습니다.

오문식 위원 지저분하더라고요. 우리 아시아에서 제일 깨끗한 나라가 한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그렇습니다. 거기 정류장 보니까 당최 우리 한국 같지가 않아요. 대한민국 같지가 않은데 이런 것은 평택시에서도 실수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평택시하고 관계자 회의가 있을 때 사장님께서 질책을 많이 해서 개선이 되도록 노력 좀 부탁하겠습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알겠습니다.

오문식 위원 작년도에 우리 평택항만공사하고 중국 심천시 물류협회 양해각서를 하셨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오문식 위원 11년도 5월 달에 했나? 지금 1년이 지났는데 무슨 결과물은 있어요? 좋은 결과가 있느냐고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심천지역의 물동량이 증가한 효과는 있다는데 계수적으로 분석해 놓은 건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오문식 위원 아직 이렇다 할…….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물동량이 소폭 증가했다고 합니다.

오문식 위원 양해각서 하느라고 고생도 하시고 그랬는데 소폭이 아니라 대폭으로 발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더 좀 노력을 해주시고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알겠습니다.

오문식 위원 홍보마케팅에 대해서 문의 좀 하겠습니다. 10년도에는 국내외 16회를 했고 11년도는 25회, 그다음에 12년도에 28회 했나요? 많이 했는데, 하기야 부산항은 일본 상대로 많이 하지만 우리는 중국 상대로 많이 하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그렇습니다.

오문식 위원 그래서 설명회를, 홍보마케팅을 하실 때 10년도에는 편중돼서 썼더라고요. 연말을 기점으로 해서 거의 4/4분기에 맞춰서 썼는데 사장님이 오셔서 11년도, 12년도에는 1/4분기서부터 4/4분기 골고루 해서 마케팅 실적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적은 사업비로 하느라고 수고는 하셨는데 홍보마케팅을 했으면 무슨 실적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실적이 좀 있어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개별적인 건건에 관련된 구체적인 결과물을 추산해 내기는 어렵지만 저희들은 상당한 성과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량적인 분석으로 굳이 총괄적으로 묶어서 말한다면 2011년 기준으로 화물처리량은 24% 증가했고 자동차가 35% 정도 증가, 이런 식으로 개괄적인 건 나옵니다만 건건에 대해서는 개별적인 효과를 분석해 내는 것은 쉽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오문식 위원 홍보마케팅에 대한 실적이 올해 많이 있었다 이 말씀이시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오문식 위원 있었으니까 상당히 좋네요. 또 적은 사업비지만 그 사업비를 투자해서 효과가 있다고 하니까 아주 고맙습니다. 앞으로 홍보마케팅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마케팅에 대해서 연구개발하셔서 많은 대응을 해주기를 바라겠습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오문식 위원 보충질의는 다음에 하지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박동우 오문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상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지요. 질의하시기 전에 최홍철 사장님 힘드시면 앉아서 하시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괜찮습니다.

이상성 위원 고양시 출신의 이상성 위원입니다. 사실 경기도의회 예산이 200억 정도 전후 되겠지요, 아마. 그 정도 쓰지만 경기도의회에서 단 한 푼도 수익 내는 거 없습니다, 직접적으로는요. 그렇지만 경기도의회를 통해서 세출을 철저하게 감시하고 사업을 평가하고 함으로써 간접적으로 본 위원은 수천억 원 이상의 효과를 거둔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도 정부기관의 일종이라고 한다면 정부기관의 서비스는 직접적 수익을 올리는 것보다는 간접적으로 도민들과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민들과 국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훨씬 더 큰 직접적 수익 이상의 큰 효과를 거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경기항만공사가 비록 직접적인 수익사업은 별로 하는 게 없어서 수입은 없더라도 많은 물동량 증가를 통해서 경기도의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간접적인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게 된다면 경기평택항만공사가 1년에 쓰는 돈은 큰 문제는 안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본 위원 말씀이 직접적인 수익을 위한 노력을 전혀 하지 말라는 말씀은 아니고 거기에 너무 얽매이다 보면 본질을 놓칠 수가 있기 때문에, 항만공사의 본질은 어떻게 해서든지 수출입 물동량이 늘어나고 항만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라는 거, 그것을 항상 명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알겠습니다.

이상성 위원 이제 언론지상에서도 많이 오르내립니다. 정권이 바뀌면 남북교류가 활성화될 거다. 남북교류 활성화라는 것은 물동량의 증가로 바로 이어집니다. 남북의 물동량이 지금 활성화된다면 육로는 철도도 그렇고 도로도 그렇고 시설을 하는데 상당한 시일이 걸리거든요. 해상은 길이 따로 필요 없기 때문에, 바닷물이 바로 길 자체기 때문에 준비만 되어 있으면 바로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과거의 전례로 보면 동해안에서는 거진항이나 속초항에서 북한으로의 물류를 많이 감당했는데 북한도 서해안 쪽에 인구가 많이 편중되어 있거든요. 개성공단을 비롯해서 남북교류가 활성화된다면 신의주에 공단이 들어올 수도 있고 또 평안남도의 진남포, 남포항을 통해서 평양으로도 연결이 되고요. 그렇다면 남북교류가 활성화되면서 남북의 물동량이 늘어나게 되면 서해안 쪽에서의 해상수송의 축을 평택항이 담당할 수 있는 그런 계획을 미리부터 생각해 두시고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쥘 것인지를 연구해 놓으면 상당한 도움이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인천항이 지도상에 지리적으로는 가깝지만 황해도를 이렇게 돌아가는 전체 맥락에서 보면 평택항에서 출발하나 인천항에서 출발하나 거리상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건 그렇습니다.

이상성 위원 거기에다가 인천항은 워낙 복잡하고요. 거기는 조수간만의 차이도 크고 여기도 물론 작지 않습니다만 오히려 인천항보다 더 큰 장점이 있을 수가 있어요, 평택항이. 그래서 남북교류 시에 평택항이 감당할 역할 같은 것을 미리 구상을 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새누리당의 대통령 후보이신 박근혜 대표가 철도페리사업을 얘기를 했다가 그것이 지금 잠잠해졌는데 철도페리사업이 되려면 철도가 일단 연결이 돼야 할 수 있는 거죠. 평택항에 철도도 연결돼 있지 않은 시점에서 철도페리사업을 얘기하는 것은 너무 앞서나간다는 생각은 본 위원이 합니다만 궁극적으로 평택항에 철도가 들어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 같은 실정에서는 철도운송이 가장 합리적인 운송이 될 수가 있거든요, 내륙운송의. 그래서 철도가 들어와야 컨테이너가 전국으로 쭉쭉 뻗어나갈 수가 있는데 지금 보니까 2019년까지 계획으로 잡혀 있는데 이거 확정된 계획입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국가철도망 기본계획에 잡혀 있는 내용입니다.

이상성 위원 확정된 겁니까, 아니면 그냥 기본계획에만 잡혀 있는 겁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지금 저희들은 기본계획에 잡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좀 늦어질 수가 있습니다, 예산이 반영 안 되면.

이상성 위원 이게 확정되어서 하루빨리 여기 철도가 연결이 되어서 평택항을 통해서 전국적으로 물류가 이동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고요. 아마도 철도를 놓게 되면 항만공사와 협의를 안 할 수가 없을 겁니다, 여러 가지 점에서. 그 협의를 할 때에 현재 우리나라에 컨테이너를 나르는 화차는 한 칸에 컨테이너 달랑 하나만 싣고 가는 구조인데 컨테이너를 복층으로 한 칸에 쌓아서 2개를 실을 수 있는 그런 화차구조가 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널리 사용되고 있는 화차구조인데 그런 것 도입을 건의하셔서 도입한다면 훨씬 더 효율적으로 컨테이너를 수송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현재 포승단지도 그렇고 그밖에 다른 외부에서 들어오는 물류 중에 유독물질도 있죠?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이상성 위원 독극물이나 유독기체 같은 것 이런 것들이 만약에 사고가 났을 경우에 대비책은 잘 세워져 있습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지금 항만보안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택해운항만청이 따로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저희들 공무원 조직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상성 위원 구미에서는 불산가스가 누출이 돼 가지고 심각한 문제가 생겼는데 직접 관장은 안 하시더라도 관계기관 협의회 같은 데서 이걸 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알겠습니다.

이상성 위원 소방방재시설 같은 것도요. 매뉴얼 같은 것도, 이 지역에서 취급하는 독극물들이 항구시설에서 누출되거나 사고가 났을 시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매뉴얼 같은 것도 확인해 보시고 사고 나기 전에 미리 대비를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보니까 국제선이 주에 12회 운행하고 있는데 하루 평균 2회가 좀 못 됩니다. 하루 평균 2회 가지고서는 사실 시내버스 노선을 증차하기도 쉽지가 않아요. 배가 하루에 달랑 두 번 승객들을 내리는데 그걸 바라고 하루 종일 5분, 10분 간격으로 운행할 수는 없는 것이거든요. 결국은 이쪽 지역에 대중교통이 되었건 무슨 승객편의시설이 활성화되려면 국제선이건 국내선이건 편수가 증가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중국 이외의 여타 국제선은 유치할 가능성이 없나요? 예를 들어서 세계를 일주하는 크루즈선 같은 것들이 1년에 단 몇 차례라도 여기를 들러주면 홍보효과가 대단하거든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지금 위원님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지금 기항할 부두가 크루즈선 전용부두 같은 건 부산항에서 만들고 있습니다만 저희들은 그게 여건이 안 되고요. 카페리선 같은 경우는 내년에 중국의 연태시하고 새로 신규 개설되기 때문에 한 편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상성 위원 중국관광객들이 늘어나게 되면 기존의 항로들도 편수가 늘어날 가능성은 있겠네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이상성 위원 평택시하고 충청남도하고 또 경기관광공사하고 함께 공동으로 TF팀을 구성하든지 해 가지고 이 지역의 관광상품을 개발해서 중국관광객들이 평택항으로 들어와서 중부권, 충청도하고 경기도 중부권 관광을 하고 서울권을 한 다음에 다시 돌아와서 여기서 출국할 수 있는 그런 관광상품을 개발하면 한결 더 여객수요 활성화에 도움이 되리라 싶은데 경기관광공사가 있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이거든요. 경기관광공사도 돈 벌라고 있는 데가 아니고 경기도의 관광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있는 것이기 때문에 관광공사도 이런 문제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같이 고민을 하면 좋은 안이 도출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백제 부여권도 가깝고요. 서울로 들어오는 것보다 백제 부여권 훨씬 가깝고 이 지역에도 몇 개 유적지들이 있습니다. 일본 가보면 별것도 아닌 걸 조금 일본식으로 잘 꾸며놔 가지고 1년에 그냥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오는 그런 관광지로 성공한 데가 여러 곳이 있는데 이쪽도 잘만 하면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관광객들이 많이 들어오면 여기 면세점 같은 걸 관광공사에서 직영할 수도 있고 렌탈을 줄 수도 있고, 그러면 자체수익이 조금 생기기는 하겠죠.

시간이 거의 다된 것 같은데 조금만 더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쭉 돌아보면서요. 저 밑의 홍보관 그렇고 아까 PPT 자료에서도 그렇고 영어가 자꾸 나오는데 영어가 몇 개 안 나오는데 틀린 것들이 막 나왔어요. 홍보관에 보면 maiden entry by LNG carrier라고 소개가 되어 있는데 ‘maiden’, 성별을 분명히 지칭하는 이런 단어 지금 쓰면 굉장히 촌스럽게 여겨집니다. 심지어 학교에서 논문 같은 것 쓸 때는 이런 단어 쓰면 점수 막 깎여요. 그래서 이제는 인간을, 사람을 지칭할 때 man이라고 안 쓰고 다 human being이라고 쓰고 chairman이라고 안 그러고 chairperson 이렇게 쓰거든요. maiden이라고 하는 것은 처녀, 이건 아주 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용어이기 때문에 이런 표현은 안 하는 게, 더군다나 준관공서에서. 그냥 maiden entry라고 하지 말고 first entry라고 그래야 되고요. 뒤에 by LNG carrier 그랬는데 이 by가 굉장히 잘못된 표현입니다. of라고 써야 맞습니다. by를 쓰면 LNG carrier에 의해서 누군가가 들어왔다는 그 뜻이 됩니다, LNG carrier가 들어온 게 아니고. 그리고 PPT 자료에서도 logistic center라고 이렇게 소개가 되는데 logistic은 형용사형이고요. 이게 명사가 되면 기호논리학이란 뜻이에요. 기호논리학센터가 돼 버립니다. logistics, 뒤에 ‘s’가 붙어야 돼요. ‘logistics center’ 그래야 물류센터가 되는 겁니다. 이런 영어 하나라도 잘못 쓰면 외국인이 와서 봤을 때, 예를 들어서 미국의 여성관리가 왔는데 maiden entry 이런 거 보면 기분 확 상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걸 영어 표기를 하지를 말든지, 할 거면 정확하게 전부 다 점검하셔서 정확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점검해서 시정하겠습니다.

이상성 위원 이상입니다.

(박동우 위원장, 민경선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민경선 이상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정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홍정석 위원 홍정석입니다. 홍보관에 잘못 써진 것 때문에 여기 외국인이 주나요? 외국인은 계속 줄고 있네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저희들 대부분의 외국인은 주로 중국 쪽이나…….

홍정석 위원 제가 홍보관을 2010년도에 왔을 때도 그런 걸 느꼈습니다. 이게 왜 필요하지? 저희 말고는 없었어요. 여기 실적에는 방문객 현황을 보면 있기는 한데 이렇게 4억 4,000을 써서 운영할 만큼의 효과가 나는 건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그 정도 효과는 안 나고 있어요. 그렇죠? 4억 4,000억을 들여서 전체 1년에 6만 명도 안 오거든요. 제가 그때도 항만선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고 했는데 마케팅도 그렇고 체제는 좀 바뀌었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때나 지금이나 별로 안 바뀌었어요. 경영체제라든가 이런 부분들 바꿔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보입니다. 그렇지만 노력한 흔적은 별로 찾을 수가 없고요. 아까도 우리 민경선 위원님 지적하셨지만 물동량의 움직임을 전혀 파악을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직접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잠깐 사장님 앉으시고 홍보마케팅팀장님 잠깐 나와 주세요. 설명회를 그래도 꾸준히 했습니다. 그렇죠?

○ 홍보마케팅팀장 김정훈 네.

홍정석 위원 설명회에 보면 참석인원들이 있잖아요?

○ 홍보마케팅팀장 김정훈 네, 그렇습니다.

홍정석 위원 여기 3년 추진실적을 보니까 제주도는 아마 저희 때, 2010년도에 저희가 행정사무감사 할 때 제주도에는 물동량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저희가 행정사무감사 하면서 그걸 지적을 했고 여기 보니까 제주도 물류담당 설명회를 했고 또 2011년도에도 했고 그래서 지금은 아마 있는 모양이에요. 그렇죠? 지금 있습니까? 제주도에서 선적…….

○ 홍보마케팅팀장 김정훈 제주도 관련해서는 2011년, 전년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세창해운에서 평택과 제주항을 운항했습니다.

홍정석 위원 하고 있죠?

○ 홍보마케팅팀장 김정훈 그런데 지금 휴항을 했습니다.

홍정석 위원 왜요?

○ 홍보마케팅팀장 김정훈 연안운항을 휴항하게 된 이유가 두 가지로 압축해서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저조한 수익으로 인해서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휴항을 하게 됐고요. 또 하나는 연안선이 상시적으로 접안할 수 있는 여객부두가…….

홍정석 위원 아, 부족해서.

○ 홍보마케팅팀장 김정훈 네, 부두가 없기 때문에…….

홍정석 위원 여기 설명회는 주로 선박, 선적 이걸로 지금 설명회를 하는 것 아닙니까? 여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여객선을 유치하기 위해서 하는 건 아니잖아요.

○ 홍보마케팅팀장 김정훈 현재 또 제주도의 물량이 안쪽의 내항 동부두를 통해서 삼다수라든지…….

홍정석 위원 제가 묻고 싶은 게 주로 이 설명회 하는 게 여객을 유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물동량을 유치하기 위한 거잖아요?

○ 홍보마케팅팀장 김정훈 네, 맞습니다.

홍정석 위원 그런데 제가 알고 싶은 게 참석인원들이 여기 쭉 보면 있어요, 참석인원. 예를 들어서 삼성전자 초청설명회 이러면 40명 이렇게 했고. 그럼 이 40명이 2010년도에 이걸 받았습니다, 예를 들면. 이 사람들이 누가, 어디, 어느, 삼성전자의 누가 누가 참석을 했고 그 이후의 추적관리를 하고 있습니까?

○ 홍보마케팅팀장 김정훈 네, 좋은 말씀이십니다. 저희가 평택항…….

홍정석 위원 그러면 삼성전자 초청설명회 해서 효과 난 게 뭐예요?

○ 홍보마케팅팀장 김정훈 현재 삼정전자로지텍이라고 해서 삼성전자의 물량을…….

홍정석 위원 이 설명회 이후에 유치가 됐습니까?

○ 홍보마케팅팀장 김정훈 네, 맞습니다.

홍정석 위원 그리고 또 국제물류기업 초청설명회 64명이 참가했는데 여기 이 사람 명단 다 추적관리하고 있습니까?

○ 홍보마케팅팀장 김정훈 네, 하고 있습니다.

홍정석 위원 영업 계속 하고 있고요, 마케팅?

○ 홍보마케팅팀장 김정훈 네, 뉴스레터를 통해서 평택항의 현안이라든지…….

홍정석 위원 뉴스레터요?

○ 홍보마케팅팀장 김정훈 주요소식을 알려드리고 있고요. 또 직접 방문해서 일대일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홍정석 위원 아, 일대일.

○ 홍보마케팅팀장 김정훈 네.

홍정석 위원 제가 얘기하는 게 일대일이거든요. 아까 전체적인 물동량 올라가는 건 여기가 아무래도 평택이 쓰기가 편하고 그래서 여기를 선정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 외에 여기에 대해서 잘 몰라서, 홍보가 그래서 필요한 거잖아요?

○ 홍보마케팅팀장 김정훈 네.

홍정석 위원 여기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여기에서 적극적으로 일대일, 여기 설명회 보니까 많이 참석들을 했어요. 그래서 이 사람들을 일대일로 마케팅을 하라는 거죠, 추적해서 계속해서 꾸준하게. 그냥 설명회 하고 끝나고 설명회 하고 끝나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돈만 버리는 거예요. 그렇죠?

○ 홍보마케팅팀장 김정훈 네, 옳은 말씀입니다.

홍정석 위원 제가 이 자료를 구체적으로 저한테 하나를 주실 게 2010년도부터 설명회 한 참석자들, 그 사람들이 설명회를 듣고 그 이후의 성과…….

○ 홍보마케팅팀장 김정훈 위원님, 하나 더 덧붙여서 말씀드리자면 국제물류기업이라고 하면 화물운송주선업자인데요. 이 부분이 명료하게 물동량에 반영됐다면 포트세일즈 활동하고 성과로서 항만공사 홍보마케팅팀에서 명확하게 제시를 할 수 있는데 그 물량은 잡기가 되는데요, 포워딩업체가 나오지가 않습니다.

홍정석 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정확하게 해서 어디가, 누가, 얼마큼 이렇게라기보다는 앞으로도 계속 이 설명회를 할 것 아닙니까? 그렇죠? 중요한 기능이니까, 홍보에?

○ 홍보마케팅팀장 김정훈 일대일 마케팅을 더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홍정석 위원 네. 제가 얘기하는 게 이렇게 설명회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일대일 마케팅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에 대한 성과가 분명하게 있어야 되고 이 성과가 일어남으로 인해서 추가적으로 이런 설명회를 통해서, 사실은 홍보관이나 언론에도 많이 홍보를 했는데 제일 중요한 건 저는 이 설명회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 설명회 끝나고 그냥, 여기 보니까 해외는 별로 없어요. 그렇죠? 해외는 예산이 부족해서 그런 건가요? 예산 때문인가요?

○ 홍보마케팅팀장 김정훈 앞으로는 해외 쪽에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정석 위원 그러니까 들어오고 우리는 어차피, 제가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들어가고 나가고의 그걸 우리가 얼마큼 잡아오느냐잖아요?

○ 홍보마케팅팀장 김정훈 네, 맞습니다.

홍정석 위원 그런데 이게 나가는 것만 가지고는 사실은……. 들어가시고요. 사장님 잠깐만요. 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정부로 들어가는 관세가 5조 5,000억 정도 된다고 했잖아요? 그래도 평택시에는 75억 정도 됐네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홍정석 위원 그런데 경기도는 여기서 뭘 얻어 가거나…….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평택시, 경기도 합한 금액입니다.

홍정석 위원 합해서잖아요. 어쨌든 그럼 75억이 평택시로 들어가는 건가요, 아니면 그걸 또 나누나요? 아니잖아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나누는 거죠.

홍정석 위원 나누나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홍정석 위원 그러면 이 5조 5,000억 들어간 것 중에서 우리가 정부에 지원을 요청하려면 명분이 있어야 됩니다. 정부 쪽에서 봤을 때는 부산이나 인천이나 울산이나 다 놔둬도 그냥 세금 들어오잖아요. 그렇죠?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렇습니다.

홍정석 위원 그러면 평택에 지원을 요청해야 되는 명분을 만들어야 되거든요. 그 명분을 좀 연구한 게 있습니까? 요구해야 된다는 생각은 갖고 계시잖아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렇습니다.

홍정석 위원 그럼 뭘로?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사실상 5조 5,000억이라 그러지만 저희들이 면밀히 보니까 평택세관이 개설된 지 32년 동안 누계가 그런 거고요. 한 해에 그런 건 아닙니다.

홍정석 위원 1년에 1만 5,000억 정도?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그리고 지금 이런 관세수입 이쪽 측면으로 접근한다고 그러면 비단 평택만 관세가 발생하는 게 아니라 다른 항만, 특히 인청공항이라든지 부산항 이런 데는 오히려 저희보다도 훨씬 더 많기 때문에 그런 논리로 접근하는 건 사실 한계가 있고요. 다만 저희들 논리는 기본적으로 항만관리나 항만 활성화는 국가의 책무고 국가사무라…….

홍정석 위원 아까도 그냥 일반적으로 부산이나 인천이나 똑같은 명분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죠. 그 명분, 논리를 개발해야 되는데 그걸 개발하신 게 있느냐는 거죠. 다른 데하고 똑같은 것 가지고는 설득이 되겠습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부산이라든지 광양이라든지 이런 데는 전부 국가에서 예산을 투입해서 국가 PA를 설립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경기도 평택만 경기도가 지방공사를 만들어서 지금 하고 있는 거란 말이에요. 국가사무니까 국가가 해야 일을 우리 자치단체가 대신하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국가의 지원이 없다는 것은 국가가 책무를 방기한 거다. 그래서 지난번에 국토부에도 화물유치 인센티브 같은 경우도 국가가 저희들을 돕는다고 그러면 국가예산을 다만 성의껏이라도 반영해 줘라.

홍정석 위원 그러니까 사장님 말씀은 평택항만의 독특한 우리만의 어떤 명분, 논리 만들기는 어렵다는 거네요? 국가에서 봤을 때는 어쨌든 전체적으로 다, 물동량이 갑자기 확 늘어나거나 새로 만들어지거나 이러지 않는다면 평택으로 유입하기가 꽤 힘든 구조잖아요. 그렇다고 그러면 정치적으로 움직여야 된다는 얘기밖에 안 되거든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물론 그렇습니다. 그런 부분은 사실상 솔직히 말씀드려서 정치적으로 움직이는 팩트가 제일 많고요. 또 인천항 입장에서는 우리가 인천항의 물량을 뺏어오는 그런 형국이기 때문에 실제로 우리 평택항의 논리는 인천, 부산, 광양, 울산, 다 국가사무이고 국가가 관리하고 있는데 우리 평택만 유일하게 국가무역항인데 경기도가 도비, 평택시비를 투입해서 운영하고 있으니까 이건 곤란한 거 아니냐. 국가가 할 일을 대신 떠맡고 있으니까 국가가 하지는 못할망정 지원이라도 해줘야 되는 거 아니냐.

홍정석 위원 그러면 누굴 어떻게 해서 움직여야 되는지에 대한 그림을 한번 그려봐 주세요. 그래서 저희 건교위에서 같이 함께 움직여서, 계속 그냥 놔두면 경기도만 언제까지나 앞으로도, 계획이 얼마지요? 앞으로 다 투자하려면 5조 281억 정도가 투자될 예정인데, 2020년까지. 이거 계속 우리 경기도나 평택시가 막말로 별로 생기는 거 없이 계속 여기에다 예산 갖다 박을 수는 없잖아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홍정석 위원 이상입니다.

(민경선 위원장대리, 박동우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박동우 홍정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받겠습니다. 최재백 위원님.

최재백 위원 사장님, 수고하시고요. 주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이상성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주셨지만 크루즈선이 화물부두에 왔었다 이런 보도도 본 적은 있습니다. 아마 우리가 그런 환경은 조성되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나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그런 크루즈선들이 많이 입항을 해야 되고 그쪽에 대한 마케팅 전략 같은 것도 가져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의미에서 그런 전략을 세우실 필요가 있다는 주문을 하나 드리겠고요.

두 번째는 어차피 지역적으로 인천항과 우리 평택항이 인접해 있고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경쟁관계에 있을 수밖에 없다고 본 위원은 봅니다. 그래서 우리 평택항이 인천항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전략 같은 것도 만들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하는 생각에서 두 가지 주문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알겠습니다.

○ 위원장 박동우 최재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용석 위원님 추가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석 위원 이용석입니다. 궁금해서 묻는데요. 우리가 610-2가 611번지로 바뀐 거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자료 몇 쪽에 있습니까?

이용석 위원 우리 611번지가 당초에는 610이었잖아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러니까 그전에 경기도가 소유할 때는 지번이 나뉘어져 있었는데 이번에 하면서 지번을 전부 하나로 통합을 했습니다.

이용석 위원 그러니까 여기 토지대장을 보니까 8,384㎡란 말이에요. 이게 이천몇 평밖에 안 되거든요. 지금 2002년 8월 5일 날 한국토지공사에서 경기도로 소유권을 이전할 때는 그거밖에 없었어요, 경기도가. 깃발을 꽂은 거지요, 허허벌판에, 매립을 한 벌판에 경기도가 꽂은 건데 이게 2002년도, 그러니까 10년 전이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렇지요. 10년 전에 샀습니다.

이용석 위원 10년 전, 2008년도에 물론 다 경지정리하고 몇 건 왔기 때문에 26만 원 하던 게 지금 현재 공시지가가 27만 원이거든요. 27만 7,000원이에요, 2012년이. 그런데 금년 6월 25일 날 소유권을 612, 613, 614, 655, 656번과 합병하면서 611번지로 만들었잖아요. 그러면서 경기도가 소유권을 이전한 거란 말이에요. 그렇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이용석 위원 그런데 이거 땅값이 감정평가가 여기 공시지가 27만 7,000원밖에 안 되는데 지금 우리한테 준 건 얼마야, 60얼마지요? 이렇게 많이 올라가도 되는 건가요? 답변 좀 해보세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물론 자세한 건 감정평가법인에서 여러 가지 항목이나 지수를 넣어서 산정했겠습니다만 현재 주변 땅값의 시세도 그 정도 가고 있습니다, 위원님.

이용석 위원 제가 묻는 것은 한국토지공사가 이걸 매립을 해서 정말로 땅값이 지역에는 비싸니까 국가에서 이걸 해서 좋은 조건으로 분양하는 거잖아요, 따지고 보면. 그렇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이용석 위원 그런데 국가에서 이렇게 해 가지고 지금 평당, 현재 우리가 매입단가를 보면 평당 205만 원 꼴이에요. 그러면 10년 만에 자그마치 허허벌판을 국가에서 메워가지고 지금 200만 원에 분양을 하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거든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땅의 지가상승은 그만큼 가치가 상승된 건 사실…….

이용석 위원 아니, 지가상승 이해하지요.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게 떨어지고 지금 죽는 입장인데 이렇게 많은 감정가격을 올리면서 우리 경기도에서, 그것도 개인이 아닌 경기도청에서 이렇게 토지가격을 올릴 수가 있겠느냐 그런 얘기지요. 이게 만약 개인이 산다면 이렇게 안 올라가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저희들이 산 건 아니고…….

이용석 위원 이해가 안 가요,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우리가 언제 의뢰를 했느냐면 의뢰한 수준이 금년 7월 달에 요청을 했거든요. 그렇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그렇습니다.

이용석 위원 7월이면 불과 3개월 전이에요. 3개월 전에 의뢰를 했는데 27만 원짜리 공시지가를 헤베당 62만 원씩 주고 감정평가를 해서 우리가 한다라면 이 감정평가사가 누구 편에 서서 한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이게 이렇게 해야 좋은 거예요, 아니면, 이게 형평성에 안 맞아요, 우리 계산에. 경기도시공사가 감정평가 매긴 거 자료요청하면 알겠지만 아주 그 지역의 가격도 형편없이 주고 그러고서 모든 걸 감정평가를 하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여기는 그 주위의 좋은 여건을 다 배경 삼아서 향후까지 계산해서 감정평가를 이렇게 후하게 매겨놨거든요. 그래서 이게 의문이 가서 한 말씀 드리는 거예요. 여기에 대해서 한번 설명 좀 해보세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위원님 의아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공감을 하고요. 다만 저희들은 규정대로 2개 이상의 감정평가기관에 의뢰해서 그 산술평균을 내도록 되어 있는데 특히 그중에서도 한국감정원은 민간감정기관이 아니고 공공기관을 선정했고요. 그다음에 하나는 민간감정평가법인 이렇게 2개 해서 그렇게 나왔습니다.

이용석 위원 그러니까 기준이 있을 거란 말이에요, 감정평가 할 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감정평가의 구체적인 기준은 법인에서 저희들한테…….

이용석 위원 감정평가사 기준이 있는데 이 사람들 나온 게 두 사람이 다 똑같이 이렇게 나왔어요. 하나는 906만 원, 하나는 909만 원. 그 차액을 나눠서 908만 원으로 우리가 매겨놓은 거잖아요. 그렇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산술평균 해놓은 거. 그렇습니다.

이용석 위원 그래서 이런 것이 그러니까 우리가 싸게 평가가 나와야 좋은 거예요, 이렇게 비싸게 나와야 좋은 거예요? 그걸 묻는 거예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저희들은 그건 없습니다. 어떻게 나오든지 간에 관계는 없습니다.

이용석 위원 관계없어요? 어떻게 관계없어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것은 저희들이 결정할 부분이 아니고요. 그건 감정법인의 몫이니까.

이용석 위원 여기가 아무리 노른자위라 하더라도 27만 원밖에 안 되는 것을 62만 원까지 올려가면서 감정평가를 먹일 만큼 여기가 황금노른자냐 그런 걸 묻는 겁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지금 특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611번지는 거기가 주변의 땅으로 둘러싸인 맹지입니다. 그래서 타 지번보다 더 낮고요.

이용석 위원 그러니까 싸게 사야지요, 이걸. 이렇게 비싸게 사야 할 이유가 뭐 있느냐 이거지. 여기 있잖아요. 여기 동해화학도 있어요. 동해화학도 가운데 있는데 사실 동해화학도 우리 경기도에서 다 했어야 맞는 거지, 따지고 보면. 크게 하려면. 처음에는 8,384밖에 안 하던 것을 지금 4,614만 6,265㎡를 우리가 합병한 거잖아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위원님, 제가 다시 한 번 설명을 드리면 위원님 말씀하신 611번지는 원래 27만 원이었지만 주변하고 합필이 되면서 공시지가가 42만 원으로 올라갔습니다.

이용석 위원 그러니까 여기 토지대장에는 27만 원이잖아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것은 합필이 되기 전이지요.

이용석 위원 그런데 현 시가가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냐 그런 얘기지요, 여기가.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합필이 되기 전에는 거기가 맹지라서 27만 원으로 위원님이 생각하신 대로 낮게 평가가 됐는데 갑자기 왜 이렇게 올랐냐는 부분은 합필이 되면서, 분필이 됐을 때는 27만 원이었고…….

이용석 위원 제가 묻는 건 뭐냐 하면 이렇게 비싸게 주고 평가가 나와야 좋은 건지 그냥 현 시가대로 그대로 유지해서 우리가 해야 좋은 건지 그걸 묻는 거예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저희들은 감정평가법인의 감정결과를 통보받을 수동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이용석 위원 그러면 여기에 이익이 누가 발생하는 거예요, 이익이?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이익이 발생할 거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에 대한 지분은 전부 다 경기도가 주식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익이 발생할 게 없습니다.

이용석 위원 6월 25일 전에는 610이나 613, 614, 655, 656번은 경기도 소유로 안 되어 있었잖아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전에 경기도 소유였지요.

이용석 위원 이것도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전부 다 경기도 소유였습니다.

이용석 위원 이것도 경기도 소유예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611, 612, 613, 614, 655, 656번지가 다 합해서 4만 4,000…….

이용석 위원 아닌 것 같은데.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아닙니다. 이걸 경기도가 매입한 해는 2002년도 4월 달에 경기도가 205억 원을 주고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으로부터 몽땅 샀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그걸 몽땅 저희 공사에 현물출자를 하면서 저희들이 매입을 한 게 아니라 현물출자를 하고 그만큼 그 가액에 해당하는 주식 수로 경기도가 주주가 된 겁니다. 그래서 99.7%를 경기도가 주주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용석 위원 아무튼 석연치가 않네요, 이거 보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경기도가 그 땅을 산 건 2002년도에 샀습니다.

이용석 위원 제가 이걸 자꾸 물어보는 이유는 하나예요. 어쨌든 간에 항만공사 사장님이 이게 내 게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면 안 돼요. 책임을 지시고 아까 얘기했지만 이익 발생하는 데 잘못되지 않기 위한 모든 책임을 지시고 최선을 다해 달라는 거예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알겠습니다.

이용석 위원 오늘은 그냥 이렇게 넘어가지만 이게 실질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한다라고 하면 그 책임은 항만공사 사장님이 지셔야 돼요, 금년에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알겠습니다.

이용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박동우 이용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주성 위원님 추가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주성 위원 김주성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홍정석 위원님의 질의 끝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본 위원이 이해를 돕기 위해서 우리 사장님께 질의를 추가적으로 하겠습니다. 평택항에 대해서 평택이 1년에 투자하는 금액이 있습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평택시가요?

김주성 위원 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렇습니다.

김주성 위원 얼마 정도 투자를 합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평택시가 지금 평택시의 한 과 단위 업무를 평택항만지원사업소에 인력을 파견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요. 거기에 대한 인건비라든지 경상비를 평택시가 부담하고 있고요.

김주성 위원 대체적으로 얼마 정도 하신다고 보십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거기에 대해서 인건비는 계산 안 해봤습니다만, 그리고 저희들 화물유치 인센티브 예산으로 1년에 4억 정도를 내고 있고.

김주성 위원 그러면 경기도는 1년에 얼마 정도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요, 여기 평택항에 대해서?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경기도는 그전에 한 30억 정도 투자를 했습니다.

김주성 위원 2012년도 예산이 그렇습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약간 들쭉날쭉 합니다만 대략 30억 정도를 항만공사에…….

김주성 위원 평택도 최소한 10억 정도 투자가 이루어진다고 봐야 되겠네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렇습니다.

김주성 위원 그다음에 그러면 국토해양부는 여기에 얼마 정도 투자를 하고 있습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국토해양부는 평택해양항만청을 통해서 선석이라든지 부두시설을 하는 것을 전부 항만청이 하고 있기 때문에, 물론 지금 부두가 많이 완성되었습니다만 1년에 한…….

김주성 위원 대충 추정으로 해서 2012년도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평택지방해양항만청이 내년 예산이 424억이니까 대략 400억 정도 국가에서 투자를 하고 있는 꼴입니다.

김주성 위원 그러면 여기 평택항 운영의 주체는 누구입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평택항 운영의 주체는 어떤 면에서 말입니까?

김주성 위원 전체적으로 일단 우리가…….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관리, 통제하는 건 평택해양항만청입니다.

김주성 위원 관리라든지 전체 운영을 하는 것은 어디에서 운영을 합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국토해양부 산하에 있는 평택지방해양항만청입니다.

김주성 위원 그러면 그 산하기관에 여기 평택항만공사는 어떤 일부분에 소속되어 있는 겁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저희들은 경기도 소속된 공기업이지요. 경기도가 만들어 놓은 공기업입니다.

김주성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까지 5조, 6조 원의 수익이 올라왔다고 그러는데 2012년도 평택항만공사에서 일어난 수익이 대체적으로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물동량이라든지 이런 거 다 감안해서.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아까 5조 5,000억 하는 것은 관세라든지 법인세라든지 부가세라든지 모든 국세에 해당되는 부분을 국가 당국이 세금으로 가져갔다는 부분이고요.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김주성 위원 올 한 해만 간단하게, 시간이 없기 때문에 간단하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물동량이나 여객의 증가나 이런 부분을 정성적인 표현은 할 수 있지만 정량적으로 얼마다 이렇게 표현하기는 어렵습니다.

김주성 위원 그러니까 대략. 5조 정도입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아닙니다. 그거는 아니고요.

김주성 위원 그러면 얼마 정도?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참 어려운…….

김주성 위원 아니, 대충요. 그거 가지고 시비 걸려고 하는 건 아니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 대해서 말씀…….

김주성 위원 여기 평택항만에서 전체 일어나는 수입. 파악이 안 되어 있습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국세로 들어가는 건 그 부분이고 지방세로 들어가는 건 제가 아까 75억이라고 얘기를 드렸고요.

김주성 위원 75억이고 국세까지 합해서.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래서 단년도로 끊어서 말씀드리기는 어렵고요. 예를 들면 배후단지 1단계가 2010년도에 완공이 됐는데 KMI에서 용역…….

김주성 위원 그렇게 말고요. 일단은 여기 전체 1년에 수익이 얼마 나는 게 산출이 안 돼요? 그럼 2011년도 1년 수익이 얼마나 났습니까, 여기 전체적으로?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평택항 전체로요?

김주성 위원 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렇게 해서 통계는 나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기 부두운영사는 다 민간기업들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건 통계적으로 나올 수가 없는 거지요.

김주성 위원 국세는 그러면 얼마 나왔습니까, 11년도?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한 5,000억 정도 나옵니다.

김주성 위원 그러면 거기에서 여기 관리비랑 이런 거 해 가지고 평택시와 경기도가 약 40억을 투자하고 관리비라든지 이런 거 해 가지고 70몇억을 받아온다 이거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그렇습니다.

김주성 위원 본 위원이 업무보고 할 적에도 이걸 지적을 했던 건데 사장님께서 이 부분은 국세로 가는 부분이 도세나 지방세로 많이 전환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노력을 하실 거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노력은 하겠습니다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김주성 위원 ‘만’ 자 붙이지 말고 노력하실 거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노력하겠습니다.

김주성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박동우 김주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민경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경선 위원 민경선 위원입니다. 추가질의 하겠습니다. 사장님, 평택항이 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두 가지라고 보는데 하나는 국가재정 지원받는 부분, 또 하나는 세일즈라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국가재정 부분은 인천항과 경쟁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쉽지 않다고 봅니다. 그것은 우리 사장님이 해야 될 역할이고 본부장님이 해야 될 역할이라고 보고요.

그다음으로 중요한 게 세일즈인데 세일즈 부분이 지금 인천항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정말 전력을 쏟아부어야 된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야 국가재정도 끌어올 수 있고 여러 가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동안에 안일하게 전 사장님이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사장님이시니까 전폭적으로 이런 부분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동의하십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동의합니다.

민경선 위원 왜냐하면 본 위원이 자료를 요구했는데 공사 직원들의 어학실력 현황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스물다섯 분 중에 단 두 분만이 어학실력이 있습니다. 이 두 분도 올해 7월 11일 자에 고용되신 분들이에요. 그럼 과연 그동안에 어떻게 홍보를 했는지 의구심이 들고요. 왜냐하면 결국은 설명회를 하더라도 통역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건데 통역은 거의 일회성 이벤트에 불과합니다. 피드백이 안 되는 것이죠. 직원이 직접 관리하지 않으면 세일즈는 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유념하시고 아까 본질의 때도 말씀드렸지만 아세아권에 대한 평택항의 그러한 부분도 진단을 해서 미래지향적으로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 그밖에 동남아시아에 대해서 공격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면 그와 관련된 언어를 소지한 사람들도 뽑아서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야 평택항이 살지 그냥 다른 항처럼 똑같이 하거나, 또 다른 항이 어떻게 되는지 사장님이 인천항이나 부산항이나 기타 여러 항의 인력풀에 대해서 비교를 한번 해보세요. 그래서 인원 충원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어학능력, 그다음에 여러 가지 항만능력에 대해서 검증해서 제대로 된 검증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인사위원회 명단을 받아봤는데 저는 인사위원회를 대폭 바꿔야 된다고 봅니다. 그게 어떠한 규정에 의해서 하는지 모르겠지만 좀 현실화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본 위원이 객관적인 증거는 없지만, 여러 가지 정황을 통해서 듣고 있지만 사장님이 인력을 보강하는 데 있어서 상당히 외부의 압력을 많이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전 사장님도 그랬고.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자유롭기 위해서는, 특히 계약직 같은 경우가 많이 외압을 받는 걸로 알고 있는데 계약직이 또 이후에 정규직화 되면서 정식 직원이 됐을 경우에는 정규직으로 뽑은 분들하고 갈등도 생길 수 있고 여러 가지 능력부분에 대해서 서로 갈등요인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계약직 같은 경우도 공개를 해서 정확히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사장님이 오히려 위신이 설 수 있고 지금 평택에 관련된 여론지도층이나 기타 그런 분들로부터 많이 요구를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미연에 차단하고 정말 평택항이 발전할 수 있도록, 미래에 정말 뻗어나가는 경기도의 중심항구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인사 관련해서는 명확하게 하고 그런 것을 투명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고 인사위원회도 외부인사를 하는데 평택항과 관련되지 않은, 평택시와 관련되지 않은 분들을 위촉해서 객관성 있게 평가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협회의 사무국장이나 이런 분들이 들어와서 평가하는 게 아니라, 또 여기에 관계된 전 세관장이나 이런 분들이 하지 말고, 변호사도 여기 상주하는 변호사를 하지 말고 외부에 있는 사람을 통해서 정말 능력 있는 사람을 검증해서 뽑을 수 있도록 해서 그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그 부분을 반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잘 알겠습니다. 그렇게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설명을 약간 드리면 어학에 아까 두 사람 채용되기 전에 그전에도 2명은 어학능력자가 있었습니다. 영어권 하나, 중국어권 하나. 그런데 그 사람들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한 사람은 공무원이 돼서 나가버렸고 또 한 사람은 임신하고 등 해서 퇴직을 하게 됨에 따라서 이 두 사람을 새로 뽑은 겁니다.

민경선 위원 그래서 직급도 계약직이나 기타 6급 이런 게 아니라 좀 우대를 해주세요. 그래야 발전합니다. 우대를 해줘야 공격적인 마케팅이 될 것 아닙니까? 예를 들면 지금 경영본부장 계신데 홍보본부장을 1급이든 2급 예를 들면 능력 있는 대사 출신이든지 뽑아서 정말 투명하고 공격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뽑으시면 되지 않겠습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런데 위원님, 저희들이 지방공기업이라는 본질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규정에 얽매여 있습니다. 그래서 직제에 관련된 부분도…….

민경선 위원 아니, 직제는 예를 든 것이고요, 그런 부분은.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여러 가지 그런 부분에서 규제가 많이 있어서 한계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민경선 위원 그렇게 해주시고 이것은 기우일지 모르는데 평택항 홍보를 하는 데 있어서 아까 또 다른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지역신문에 한정하지 마시고 외국에도 꼭 유치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평택항 홍보하는 데 있어서 평택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보다는 평택항만공사는 주객이 전도된 듯한 인상이 짙다라는 게 일부 기우인 것처럼 문제를 제기하신 분도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유념해서 평택항을 최대한 알리는 데 더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그렇게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민경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박동우 민경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 오문식 위원님.

오문식 위원 사장님, 제가 궁금한 게 있어서 물어볼게요. 마린센터 입주업체 중에 CIQ기관이 뭐예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출입국 검역관계.

오문식 위원 아, 그런 업체인 겁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customs, 세관 그런 부분입니다.

오문식 위원 그런데 CIQ기관이 3개 업체, 공공기관 5개 업체, 항만 관련 민간업체 24개 업체가 입주를 해 있죠? 왜 이걸 질의를 하고 싶었냐 하면요, 항만이 발전하려면 항만 관련된 민간업체들이 많이 여기 입주를 하게끔, 월세 너무 비싸게 받지 마시고요. 발목 붙들어 놓는 셈치고 많이 유치 좀 하세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알겠습니다.

오문식 위원 그렇게 해주시고요. 평택항 컨테이너화물유치 지원 조례를 보셨나요, 사장님?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오문식 위원 이것 보니까 그냥 하나의 조례네요. 보완할 것 있으면 한 번 더 보완을 해주십시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문식 위원 실질적으로 우리 평택항이 발전할 수 있도록 그런 걸 유치하기를 바라겠습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알겠습니다.

오문식 위원 선사인센티브제도를 물어볼게요. 선사인센티브인데 이게 중앙대학에서 연구해 가지고 저한테 보내줘 가지고 봤어요. 보셨죠, 사장님도?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오문식 위원 이걸 쭉 보니까 중앙대학에서 어떻게 연구를 했는지 몰라도 장단점을 다 해서 보내줬더라고요. 08년도에서 09년도, 10년도 이렇게 해서 보니까 08년도에 처음으로 인센티브 적용을 시켜가면서 봤을 때 08~09년도 사이에 48% 정도 예산을 잡아줬고요. 우리가 인센티브 예산은 도에서 11억밖에 안 주지만 그래도 그거 적은 돈은 아니에요. 그런데 09년도에서 10년도로 오는 과정에 인센티브를 40% 정도를 줄였는데도 물동량의 증감률을 봐보면 많이 줬을 때도, 48%를 증액시켜서 줬을 때도 11.7%, 또 2010년도에 마이너스 40.9%를 해도 5.7%, 물론 한 6% 정도의 갭은 있습니다. 그런데 물동량이 이렇게 많이 차이가 진다고 하면 물동량의 증감이 많이 있어야 되는데 그렇지를 않은 것 같아요. 그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장님?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화물유치 인센티브가 저희 평택항만의 유일한 제도가 아니라 타 항만은 저희보다 훨씬 많은 액수의 예산을 가지고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단순하게 그걸 비교하는 게, 사실 그런 단순비교는 어렵다고 생각이 들고요. 일단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예산은 이만큼 늘었는데 11%밖에 안 늘었고 또 예산을 깎았는데도 얼마밖에 안 줄었다 이런 건데 예를 들어서 저희들이 평택항화물유치 인센티브를 폐지한다고 하면 타 항만하고 확연하게 경쟁력이 차이가 나게 되는 거고 특히 항만시설 사용료에 대한 부분을 저희들은 30%밖에 감면을 못 받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는 상당히 여기 이용하는 선사나 포워드들이나 이런 데 대한 부담을 크게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게 정교하게 유치 인센티브 1억당 얼마 증감 이렇게 분석할 수는 없지만 타 경쟁항만들이 다 화물유치 인센티브 예산을 유지하고 있고 또 증액해 나가는 입장, 예를 들면 부산항 같은 경우는 150억 가까이 되고 인천항은 25억이고 광양항은 62억이고 또 지금 우리보다 물동량이 적은 군산항도 14~15억 정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제일 적습니다, 사실. 12억 중에 도비는 7억밖에 안 되고 나머지 4억은 평택시에서 내는 겁니다.

오문식 위원 그래서 사장님, 제가 이런 질의를 하는 동기는 인센티브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계획을 세워서, 이 인근에 있는 사람들은 다른 데로 가라고 해도 안 가요. 꼭 인센티브를 지불해서 우리 평택항을 위해서 올 수 있는 데를 집중적으로 분석해서 지급을 하면 아마 물동량이 많이 늘어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지급기준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한 번 다시 면밀히 검토해서 개선하겠습니다.

오문식 위원 우리 경기도에서 보면 장금상선이 제일 물동량이 많은데, 그러다 보니까 아마 인센티브도 제일 많이 나갈 텐데 뭐하는 회사예요? 장금상선이 뭘…….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컨테이너선입니다.

오문식 위원 그런데 너무 비대하네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거기는 규모가 큰 회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문식 위원 그런데 만약에 다른 데서 꼬셔 가면 큰일 나잖아요. 이만한 규모를 가질 만한 회사를 유치하세요. 더 유치하시고 인센티브 모자라면 위원님들한테 말씀하시면 충분히 줄 거라고 봅니다.

이것 하나 더 질문을 할게요. 관광객유치 인센티브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단체여행객 10인 이상을 유치하고 연 200명 이상 유치실적이 있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1인당 5,000원 지급 이렇게 나와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물론 여행사도 있겠지만 여기 대부분이 소상인들 아닙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오문식 위원 그럼 만약에 중국서 올 때 20명, 20명 열 번만 하면 충분히 그 인센티브를 받아먹겠네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순수한 관광객한테만 주는 겁니다.

오문식 위원 소상공인들이 순수한 관광객이지. 조그만 보따리 물건 갖고 들어오면 뭐 알겠어요? 아니, 그러니까 여행사라는 목적을 갖고 내가 사람을 안 모아도 중국이나 들어온 사람들 맛있는 것 하나 사주고 나로 인해서 왔다 그러면 그걸 인정해 줄 것 아니냐 그 얘기예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아까 말씀하신 대로 5,000원씩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저희들이 여행사에 지급을 하기 때문에 순수관광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문식 위원 그러니까 그 부분은 아주 철두철미하게 분석하셔 가지고 도민들의 혈세가 다른 데로 안 빠져나가고 아주 알차게 우리 평택항 발전을 위해서 지불이 될 수 있게끔 분석을 철두철미하게 해주세요.

또 하나 이건 평택항 인센티브에 대해서 이해 정도인데 이거 한번 여쭤볼게요. 지금 평택항을 거래하고 있는 업체 중의 30%가 이걸 잘 모른데요, 인센티브에 대해서. 이게 맞는 얘기입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어디에서 나온 근거인가요?

오문식 위원 책자 이거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설문조사 결과가 그렇게 나왔으니까 그런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보가 덜된 부분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문식 위원 우리 평택항이 승승장구 발전할 수 있는 기회인데도 30%가 평택항에 인센티브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건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거 대학교수들이 그냥 만들어낸 건 아닐 것 아니에요, 연구보고서인데?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렇습니다.

오문식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집중 분석하셔 가지고 인센티브가 있다는 걸 꼭 알려서 우리 평택항이 나날이 발전하는 그런 계기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알겠습니다.

오문식 위원 노력 좀 해주시고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박동우 오문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상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성 위원 이상성 위원입니다. 평택항에 드나드는 배 중에 제일 작은 배가 몇 t급인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컨테이너선, 여객선, 화물선 다 해서요?

이상성 위원 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여객선 카페리선은 1만 5,000t이 지금 제일 작은 규모로 알고 있고요. 컨테이너선은 3,000t짜리가 제일 작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성 위원 3,000t짜리도 드나듭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이상성 위원 대체로 1만 t급 넘어서는 배들은 자체 필요한 예비부품들 다 가지고 다니면서 고장 나면 자체적으로 수리를 다 하게 되죠?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이상성 위원 이 평택항을 처음 딱 본 느낌이 큰 배들만 드나드는 항구 같아요. 다른 항들은 작은 어선부터 온갖 종류의 배들이 다 들어와서 아주 다양하게 드나드는데. 그래서 그런지 평택항에 보니까 선박 수리시설은 전혀 눈에 안 보이는 것 같은데…….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렇습니다. 수리조선할 데가 없습니다.

이상성 위원 전혀 없죠?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없습니다.

이상성 위원 지금까지 수리시설이나 이런 게 없어 가지고 문제가 됐던 적은 없습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인천이나 군산 쪽으로 가서 수리를 하고 그렇게 합니다.

이상성 위원 가끔 수리할 필요가 생기기는 하죠?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필요합니다. 지금도 수리조선단지를 만들어야 된다는 주장이나 요구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거의…….

이상성 위원 아직은 수요가…….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아니, 수요보다도 지금 마땅한 장소가 없기 때문에.

이상성 위원 부품공급 정도는 지금 해주고 있습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그런 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성 위원 화물선들은 몇만 t급 그래봐야 20~30명 선원밖에 안 타니까 보급은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보급이 또 전혀 없을 수는 없는데 그런 것들은 원활히 잘되고 있나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아까 PTCT 방문하셨을 때도 그 옆에 대놓은 배가 지금 수리를 하려고, 수리소는 아니지만 거기에서 수리를 하고 PTCT가 지금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하루에 얼마씩 받는다고 아까 사장이 설명을 했습니다. 수리하기 위해서 대놓은 배라고.

이상성 위원 현재로서는 그러면 대책은 없네요,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수리조선하기 위해서는 단지를 조성해야 되고 나름대로 거기 계획이 있어야 되고 또 항만기본계획에도 반영이 돼줘야 되는데 지금 아직 그런 단계까지는 못 나가 있습니다.

이상성 위원 그것 때문에 컨테이너선이나 여객선을 유치하는 데 문제점이나 어려움 같은 건 아직은 없습니까? 큰 요인은 아니겠죠?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부수적인 요인이라고 보고요. 큰 요인은 역시 화물의 물동량이 그만큼 없기 때문에 배가 안 들어오는 것이지 선사들은 이익이 있는 곳은 들어오기 때문에 자기들 수지타산이 안 맞아서 못 들어오는 겁니다.

이상성 위원 선원들에 대한 복지대책이나 이런 건 좀 세워져 있나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 부분도 저희들이 앞으로 걱정을 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이상성 위원 배는 탔다 하면 한 달, 두 달 다니는 게 예사기 때문에.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저희 평택항은 타 항만과 달리 선원복지센터라든지 이런 게 없기 때문에 지금 그런 부분도 항만인프라가 취약한 입장입니다.

이상성 위원 그런 것도 앞으로 신경 좀 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박동우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정석 위원님 추가질의 하십시오.

홍정석 위원 1단계 사업지구에 입주기업이 73% 입주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이게 지금 100%가 안 찼는데 아직 미선정됐다고 들었어요. 이 선정을 심의위원회에서 합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렇습니다.

홍정석 위원 그 심의위원들이 여기 당연직하고 몇 분 되더라고요. 이분들이 한 대여섯 분 되는 것 같던데. 거기 심의위원회에서 대략 어떤 걸, 입주기업 선정 말고 다른 것도 있나요? 선정심의위원회가 하나인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사업계획서를 가지고 평가해서…….

홍정석 위원 아까 100% 다 안 찬 이유가…….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지금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게 배후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심의위원회죠?

홍정석 위원 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그렇습니다. 사업계획을 평가해서 심의를 하는 겁니다.

홍정석 위원 그러면 사업계획서가 미비해서 27% 정도는 안 들어오고 있나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건 아니고요. 국토해양부의 정책이 저희 평택항뿐만 아니라 항만배후단지를 100% 채우지 않는다는 정책입니다.

홍정석 위원 아, 그래요? 아까 제가 듣기에는 외투기업 위주로…….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렇습니다. 글로벌 외투기업, 정말 경제적인 활성화 효과가 큰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보류를…….

홍정석 위원 비워놓고 있는 거예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그런 입장입니다.

홍정석 위원 보통 이 정도씩 비워놓습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규모는 좀 다르겠습니다만 그런 전략적인 복안을 가지고 다 채우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홍정석 위원 그러면 이건 계속 비워두는 건 아닐 것 아니에요? 채워야 되잖아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채워야 됩니다.

홍정석 위원 이게 언제쯤 찹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지금 저희 같은 경우에 평택항은 입주기업들의 수요가 늘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지금…….

홍정석 위원 계속 비워두고 있으면 거기에 대한 임대 이런 건 못 받는 거 아니에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런 부분은 있습니다. 임대료 부분은 못 받는 부분이 있습니다.

홍정석 위원 그러면 기왕이면 채우는 게 낫지 왜 이렇게 계속 비워두는지.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 임대료를 받는 효과보다도 더 전방, 후방 효과가 큰, 관련산업 효과가 큰 기업을 하나 유치하는 게 더 득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홍정석 위원 여기 유치하는 것도 심의위원들이 하는 거고요? 기업 선정하는 것도?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신청을 받아서 심사를 합니다.

홍정석 위원 그럼 아직 언제 다 찰지 모르겠네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내년 초쯤에 또 한번 심의할 계획이 있다니까 그 무렵에 또 몇 개 기업이 더 들어올 거 같습니다.

홍정석 위원 전체 수익이 이거 다 차면, 27%가 얼마 정도 되지요? 이 남은…….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43만 평, 30만 평의 27%니까 약 6만 평…….

홍정석 위원 그러니까 얼마, 수입으로 따지면? 임대수입.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한 5억 정도 됩니다.

홍정석 위원 27%가, 1년에?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홍정석 위원 그러면 이것도 상당한 건데, 지금 여기 배후단지가 1년 3개월 됐잖아요. 그런데 73% 차 있고 27%는 5억 정도 되는데, 이해가 안 가요. 5억이 적은 금액은 아닌데.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래서 우선 다 채우면 임대료 수입에는 좋겠습니다만 이게 한 번 들어오면 30년 입주를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다음에 특별한 거 없이 빼낼 수가 없단 말이지요. 그럴 때는 정작 정말 글로벌 좋은 기업들이 와서 문의를 했을 때 우린 더 이상 실탄이 없는 거예요.

홍정석 위원 기존에 들어와 있는 업체 중에, 없는 게 아니라 있는데 우량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 비워놓았다 이거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그렇습니다.

홍정석 위원 그런데 5억이면 굉장히 큰 액수인데.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런데 소유가 국가 땅 소유이기 때문에, 결국 투자비만큼 회수를 하기 때문에 5억도 시간이 지나서 늦게 회수된다는 것뿐이지 다 그 투자만큼 회수를 하니까요.

홍정석 위원 그런가요? 제가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홍보관 수익사업 개발 및 운영 그랬는데 홍보관 수익사업은 어떤 걸 얘기하는 거지요? 개발된 게 있나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지금 위원님도 지적하셨듯이 2∼3년 전에 올 때나 지금이나 홍보관이 그저 운영된다 이래서…….

홍정석 위원 별로 특이한 게 없고 똑같아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래서 사실 저희들이 구상하는 건 홍보관에 6만 명이라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데 이걸 그냥 보낼 게 아니라 우리가 아까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수익사업도 해야 되기 때문에 경기도 각 31개 시군에서 나오는 농산물, 이런 부분도 거기에 대해서, 예를 들면 G마크 전용관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거기에 해놓기 위해서 농정국하고 지금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다녀가는 사람들이 전국에서 오는데 갈 때 뭐라도 하나 사가려고 하는데 아무것도 없거든요. 그리고 옆에는 경기도 평택항을 상징하는 아라리인가 캐릭터가 있는데 그런 조형물이라든지 이런 걸 만들어서 학생들, 아동들이 올 때는 또 그런 것도 팔고 이런 수익사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홍정석 위원 제가 아까 그렇게 질문드렸을 때도 왜냐하면 제가 2010년도에 왔었거든요. 왔었는데 달라진 건 그냥 여기 마린센터가 채워졌다는 것뿐이지 내용상으로 바뀐 게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아까 설명 들을 때도 말씀드렸지만 바뀐 거라고는 해설하는 분이 달라진 거. 그때는 외워서 그냥 하신 거고 이번에는 정말 내 것처럼 정말 속속들이 현장 보고 다 내용을 이해하신 분이 해설하신 거, 그 외에는 달라진 게, 발전된 게 하나도 없어요. 여기 수익사업을 한다고 하셔서 “개발” 했는데 개발한 게 뭐 있냐 그랬더니 구상 중이시니까 계속 2년 동안 구상만, 이제 사장님 오셨으니까, 뭔가 들고 가야 되거든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내년도에는 조그마한 거부터 개선해 나가려고 합니다.

홍정석 위원 아까 말씀하신 G마크 농산물 많잖아요. 홍보관에 오시는 분이 어떤 부류층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여기 홍보관에 오시는 분은 관광성으로 오시는 거잖아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런 것도 많습니다.

홍정석 위원 그럼 관광지에 와서 뭔가 기념으로 사 가지고 가는 그런 것들이 개발이 되고 하다못해 흔한 열쇠고리라도 있든지 아니면 핸드폰고리라도 있든지 전혀 그런 게 없어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런 걸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 내년 예산에 반영을 해서 내년도에는 가시화될 겁니다.

홍정석 위원 뭔가 들고 가야지 사람들은 기억을 하고, 물론 그 사람들이 여기 물동량에 영향을 주는 사람들은 아니지만 어쨌든 평택항을 홍보하는 홍보관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처음에 홍보관이 대한민국 최초라고 하는데 도대체 왜 최초여야, 다른 데 없는 건 없어도 된다는 얘기일 수도 있거든요, 거꾸로 말하면. 그런데 있으면 제대로 해야지요. 제가 내년에 왔을 때에도 올해하고 똑같이 묻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내년에는 좀 달라질 겁니다.

홍정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박동우 홍정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사장님, 저도 간단하게 몇 가지만 여쭤 보겠습니다. 대체적인 의견이 경기평택항만공사에 우리 위원님들이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오면서 그래도 지속적으로 발전되었다는, 특히 최 사장님이 오셔서 발전되었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감사합니다.

○ 위원장 박동우 저도 그렇게 봤고요. 저도 네 번째 방문을 했는데 이제 우리가 더 멀리 보고 가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는데 임기가 언제세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제가 1월 달부터 시작을 했는데 임기는 현재 3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 위원장 박동우 2년 남으셨네. 급하게 됐는데. 사실은 제일 중요한 게 저는 우리 최홍철 사장님이 여기 사장님으로 내정된 이유가 경기평택항만공사를 잘 만들라고, 잘 발전시키라고 이리로 모신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부분이 여기 관리부분보다는 저는 외적인 일을 더 잘해야 된다는 생각을 해요. 예를 들면 국세라든가 관세, 부가세 다 포함해서 5조 5,000억 정도, 그 어마어마한 금액이 감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지방세는 75억 정도 된다고 그랬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 위원장 박동우 거기는 예를 들면 국세와 시세와 도세 따로 있나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다 합한 개념입니다.

○ 위원장 박동우 그러니까 시세와 도세 비율이 어떻게 되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

○ 위원장 박동우 중요한 거 아니니까요. 하여튼 그런 부분을 늘릴 필요가 있겠다. 그런 부분은 어차피 아까 위원님 몇 분 얘기하셨으니까 더 얘기 안 하겠지만 국회의원이나 행정부처라든가 이런 데를 찾아다니면서 그걸 바꿔야, 여지까지 그래 왔으니까 그렇게 돼야 된다는 건 아니지요. 사장님 오셨으니까 새롭게 바꿔봐야 되고 안 되더라도 멀리 보고 자꾸 도전해 보고 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경기도가 이번에 현물출자를 했잖아요. 현물출자는 부채비율을 낮추기 위해서 한 건데 그 부채비율이 지금 어느 정도 낮춰졌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지금 20% 정도 됩니다, 부채비율이.

○ 위원장 박동우 현재 20%밖에 안 됩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 위원장 박동우 완전히 해소됐네요. 그러면 앞으로 자금을 끌어다가 쓸 수 있는 여력은 생긴 거네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저희들이 하여튼 신규사업을 구상하는데, 아마 신규사업을 하면 부채비율은 다시 차입을 하기 때문에 올라갈 걸로 봅니다.

○ 위원장 박동우 그래도 하여튼 움츠리고 뛸 수 있는 여력이 생겨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 위원장 박동우 그걸로 인해서 전에 70.5 대 29.5의 비율이, 평택시와 지분이, 경기도가 99.73이면 평택시는 전혀 지분이 없는 거네요. 그렇지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렇습니다. 평택시는 이번에 출자를 늘리지 않았습니다.

○ 위원장 박동우 그러면 이렇게 됨으로써 예를 들면 그동안 평택시와의 그런 관계는 어떻게 다시 재조정이 되나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어떻게 보면 평택시도 거기에 상응하는 출자를 해줬더라면 더욱 바람직했었는데 평택시에 저희들이 현물출자든 현금출자든 요청을 했으나 시장님하고 시의회 입장에서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결과적으로 평택시는 기존의 지분만 가지고 있다 보니까 지분이 이번에 확 떨어져서…….

○ 위원장 박동우 100 중에 0.27인데 이건 지분도 아니지요. 그러면 평택시가 주장할 게 거의 없다고 보는 거고 주장해 봤자 0.27/100이니까 사실 아무런 효력이 없는 거 아니에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렇습니다. 발언권에서는 그렇고요. 예산은 그래도…….

○ 위원장 박동우 예를 들면 이사회 구성이라든가 이런 부분도 조정이 돼야 될 부분이 있고요. 사실은 평택시도 경기도니까 평택항을 처음 만든, 옛날에 평택항이 조그마했잖아요, 굉장히. 그런데 평택항만공사가 생기면서 굉장히 커지게 개발된 거잖아요. 그 처음의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세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처음의 목적은 말씀하신 대로 평택항이 너무나 생소한 역사가 짧은 항만이다 보니까 평택항 활성화를 위해서 공사도 설립하고…….

○ 위원장 박동우 저는 예를 들면 평택항의 활성화보다는 경기도의 경제라든가 배후도시가 발전될 수 있도록 평택항을 만든 거라고 보거든요. 안 맞습니까?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그렇습니다. 경기도 전체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칩니다.

○ 위원장 박동우 그러면 사실은 가장 혜택을 보는 게 평택이잖아요. 평택시가 가장 많은 혜택을 보는데 평택시도 이번에 출자부분을 강력히 했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그리고 앞으로 평택시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제 지분이 0.27이라 할 말도 없겠지만 그 부분도 같이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박동우 그리고 하나, 공사라는 어떤 특별한 기관인데요. 사실은 아까 위원님들 말씀하셨듯이 이익을 창출하는 곳은 아니지만 이제는 복식부기로 전환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사실은 엄밀히 따져보면 지금까지는 경기도나 평택시에서 투자를 많이 했지만 지방세가 75억 걷히면 사실은 오히려 평택항만공사가 경기도나 평택시에 도움을 주는 거거든요, 지금 현재대로 보면. 앞으로 추가적인 지원이나 그런 게 없다면.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 해서 앞으로 평택항만공사가 더 떳떳하게 일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그래서 앞으로 복식부기로 바꿔볼 필요가 있다. 한번 검토해 주시고요.

○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알겠습니다.

○ 위원장 박동우 우리 김정훈 홍보마케팅팀장님 한번 뵐게요. 제가 업무팀별 기능을 보니까 가장 중요한 일이, 어느 부서 다 중요하겠지만 그중에서 더 중요한 일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홍보의 장단기 마케팅 계획 수립을 어떤 형태로 하지요?

○ 홍보마케팅팀장 김정훈 평택항이 다른 경쟁항만에 비해서 후발주자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요 핵심타깃이라고 할 수 있는 선사나 화주, 그다음에 포워드를 포함한 주요 고객들이 평택항을 잘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09년부터 평택항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홍정석 위원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이제는 그런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일대일 마케팅을 앞으로 강화해서 홍보전략을 그렇게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박동우 굉장히 중요한 일을 맡으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또 한 가지는 지방지 정도의 홍보는 사실 홍보 아니잖아요. 그분들은 유대와 그거를 함께하기 때문에 하는 거라고 보고요. 예를 들면 우리나라 매체 중에 TV방송이 가장 매체의 효과가 좋다는데 그 부분을 좀, 다큐라든가 이런 데 보면 취재를 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데를 찾아서 홍보를 하면 다른 데 홍보하는 것보다 굉장히 좋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특히 방송국의 PD나 관계자들을 찾아다니면 그런 게 있습니다. 하다못해 요즘에 아파트에 뭐 해도 다큐 같은 거 찍는 게 많거든요. 그런 거부터 해 가지고 그런 부분을 세밀하게 찾아내면 오히려 돈 안 들이고도 효과를 더 잘 낼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잘 좀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홍보마케팅팀장 김정훈 네, 연구해서 더욱 평택항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홍보에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 위원장 박동우 수고하셨습니다.

○ 홍보마케팅팀장 김정훈 감사합니다.

○ 위원장 박동우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혹시 생각나셔서 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십니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기평택항만공사 소관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들의 서면자료 요청이 있으셨을 겁니다. 평택항만공사 사장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요청하신 요구자료와 서면답변 자료를 작성되어 있는 자료는 11월 15일 오늘까지, 시간이 필요한 자료는 11월 16일까지 본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지난 11월 6일부터 시작된 행정사무감사에 열의를 가지고 임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자료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신 최홍철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우리 위원님들의 지적, 권고사항 등에 대해서는 도민들을 대표해서 말씀해 주신 만큼 이를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경기평택항만공사 운영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해 주시고 개선할 점은 조속히 조치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강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경기평택항만공사 소관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09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2명)

박동우민경선공근식김주성오문식이강림이상성이용석장현국천동현

최재백홍정석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송대성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평택항만공사장 최홍철 경영관리본부장 박종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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