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한국도자재단
일 시 : 2012년 11월 13일(화)
장 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10시02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경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한국도자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한국도자재단 송영건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경표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언제나 경기도민의 행복과 경기도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시는 우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행감 준비로 수고해 주신 한국도자재단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어린 감사 말씀 전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 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 한국도자재단 소관 업무에 대해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출석하신 분들께서는 호명하면 “네.” 하고 크게 대답하고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송영건 대표이사 나오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위원장 김경표 서정걸 마케팅본부장.
○ 마케팅본부장 서정걸 네.
○ 위원장 김경표 전기돈 경영기획실장님.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네.
○ 위원장 김경표 김동진 창조사업본부장.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네.
○ 위원장 김경표 그냥, 나오지 마시고요, 그 자리에서 일어나 갖고……. 전성재 전략사업본부장.
○ 전략사업본부장 전성재 네.
○ 위원장 김경표 나오셨어요?
○ 전략사업본부장 전성재 네.
○ 위원장 김경표 이민수 도자박물관장님.
○ 경기도자박물관장 이민수 네.
○ 위원장 김경표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를 받는 송연건 대표이사를 비롯한 여러분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서 먼저 선서를 해야 합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4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의 요령은 증인을 대표하여 송영건 대표이사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은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대표이사께서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실시하는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2년 11월 13일 송영건.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증인들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송영건 대표이사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이사님, 지난 업무보고 때 충분하게 업무보고가 이루어진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오늘은 행감에 우리 위원님들이 참고돼야 할 만한 것만 골라서 축약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알겠습니다. 2012년 행정사무감사에 연일 우리 김경표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노고가 많으십니다. 정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우선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들 간부부터 먼저 인사해 올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올리겠습니다.
서정걸 상임이사입니다. 지금 마케팅본부장도 맡고 있습니다.
(인 사)
전성재 전략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동진 창조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민수 경기도자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전기돈 경영기획실장입니다.
(인 사)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핵심되는 내용으로 해서 중복되는 부분은 유인물로 갈음하는 걸로 요약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보고 유인물 1쪽과 2쪽은 설립목적 및 주요사업을 포함한 일반현황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시면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3쪽, 4쪽은 예산규모이기 때문에 반복되더라도 다시 한 번 더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금년도 예산규모는 135억 4,700만 원으로써 세입예산은 경기도 출연금 46억 원과 재단적립금 전입액 33억 6,000만 원, 적립금 이자수입 12억 7,100만 원 그리고 사업수입 19억 9,600만 원, 순세계잉여금 20억 3,900만 원 등 43억 1,600만 원을 재원으로 하여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인건비, 시설관리, 홍보 등 재단 운영에 필요한 경비로 64억 8,300만 원, 도예인 지원사업에 22억 8,400만 원, 세라피아 환경개선 및 운영에 13억 2,400만 원, 여주 도자세상 운영에 4억 5,300만 원, 곤지암 도자공원 조성 및 운영에 26억 4,300만 원, 제7회 비엔날레 준비에 2억 2,700만 원, 예비비로 1억 3,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제4쪽 기타 적립금 및 주요시설, 소장품 및 도자업계 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제5쪽입니다. 2012년 도자재단 3대 주요정책사업 추진성과는 도예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도예인 지원사업으로 공공아트웍 프로젝트, 전시ㆍ학술, 지역도자기축제, 전통 도자문화 지원사업과 이외에도 도자시장 개척활동을 통하여 도예인 창작환경 조성 및 자생력 강화를 하는 데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재단에서 보유한 3개 지역 행사장을 365일 도자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서 시설개선, 환경정비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소비자의 패턴에 맞는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변화를 시도하였고, 도자관광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이천, 여주에 이어 광주도 곤지암 도자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3년에 개최되는 세계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위원회를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어 예술성과 대중성을 높이는 행사로 만들고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6쪽입니다. 2012년도 주요사업 추진현황은 일전에 보고드린 바가 있기 때문에 위원님들이 양해해 주시면 주요 제목만 보고드리는 걸로 해서 넘어가고 만약 위원님들께서 추가로 궁금하신 거나 문의하실 사항이 있으면 그것은 질문을 받아서 자세히 설명드리는 거로 하겠습니다. 도예인 지원 도자뉴딜 사업은 공공디자인 수주 및 도예인 참여를 확대해서 외부 공공아트웍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고 또한 재단 내부시설 콘텐츠 보강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7쪽입니다. 도예인 등록제는 인력풀 구축을 통해서 현재 등록단체나 등록도예가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또한 일자리 창출도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도자문화 및 네트워크 정보 지원으로써는 저희들이 도예인들의 공동전시 및 학술행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아울러 지역 연고, 즉 지역마다 도자기축제가 있는데 그것을 저희들은 이천ㆍ여주ㆍ광주 3개 지역의 도자기축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아울러 전통ㆍ전승ㆍ차세대 작가 지원을 위해서 저희들은 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전통가마 무료사용 지원 및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서 2012년 제4회 대학도자전을 개최하였고 또한 타 장르와 서로 믹스하는 영역 확장을 위해서 저희들이 제2회 세라믹스 리빙오브제 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작가들의 창작활동 및 예술교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즉 세라믹스 창조공방 입주작가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하고 있으며, 9페이지입니다. 또한 장르융합을 위한 레지던시 사업도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자전문 정보센터를 운영해서 도예인들과 관련 도예대학 학과 그리고 작가들에게도 또한 이용객들에게도 저희들이 정보와 자료를 같이 공유하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저희들은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데 우선 미국 내 현지 판매법인을 활용해서 한국도자기를 지금 판매를 하고 있고, 10페이지입니다. 필리핀에는 필리핀문화원과 같이 한국 현대 생활자기전도 개최했고 또한 제2회 한중도자예술교류전을 오는 11월 16일부터 중국 용천에서 저희들이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한 국내 도자시장 개척을 위한 판매행사 추진으로써는 저희들이 롯데호텔 본점과 또한 부산 롯데호텔 광복점에서 부산도자페어를 개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백화점을 뚫어서 현재 국내 도자시장 개척하는 데 보다 더 활성화를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아울러 저희들은 도자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더욱더 강화하기 위해서 2012년 대전세계조리사대회 경기도선수단 식기 공식으로 후원해 주었고 아울러 온ㆍ오프라인 특판 및 카탈로그 영업도 병행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또한 저희 이천ㆍ여주ㆍ광주에 있는 재단의 기반시설을 활용해서 도자판매를 더욱더 활성화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희들 경기도 내에 있는 남한산성 기념관이나 또는 경기도박물관이나 미술관, 백남준미술관 등 우리 경기도에 있는 문화시설들과 연계해서 도자판매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저희들은 재단과 요장 간에 업무제휴를 통해서 도자 신상품 발굴뿐만 아니라 유통판매에도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서 또한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업무를 제휴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13페이지입니다. 도자테마파크 운영 활성화 부분은 저희들이 이천ㆍ여주ㆍ광주를 나눠서 지역별로 테마파크 콘텐츠를 보강ㆍ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천 세라피아는 기획전과 대관전 등 전시개최를 함과 동시에 주5일제에 따른 저희들이 교육ㆍ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또 현재 토야지움 광장 등을 포함한 시설개선 및 콘텐츠 보강 사업도 저희들이 1차는 완성을 했고 이제는 소프트웨어인 콘텐츠 보강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들은 이 시설들을 이용해서 관람객 집객을 위한 활동을 더욱더 활발히 전개하고자 합니다.
14페이지입니다. 10월 13일부터 28일까지 16일 동안은 저희들이 이천 세라피아 가을축제를 개최하였고 또한 세라피아 직영시설도 보다 고객들에 다가가는 쪽으로 저희들이 운영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주 도자세상 콘텐츠 보강 및 운영 활성화 사업도 현재 도자세상 시설 보완ㆍ개선해서 운영하고 있고 또한 도자세상을 거점으로 저희들이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5페이지입니다. 경기도자박물관 및 분원백자 자료관 운영은 현재 상설ㆍ기획전 등을 통해서 보다 더 고객에게 다가가는 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소장품 및 자료관리 또는 도자문화재 학술조사용역은 위원님들이 양해해 주시면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16페이지입니다. 지금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은 도자공원 조성을 하기 위해서 지금 저희들이 테마파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추진하고 있는 진행상황은 랜드마크로서 팔주평삼문 건립을 하였고, 17페이지입니다. 또한 구석기 유적지 내 토기의 공간을 지금 조성하고 있고 선사공원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있으며 아울러 중앙호수광장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18페이지입니다. 아울러 현재 전시장을 도자전시판매장으로 다시 저희들이 개선, 조성할 예정이며 아울러 자연생태원도 함께 조성할 계획입니다.
19페이지입니다. 아울러 저희들이 문화이벤트홀도 같이 조성하면서 특히 자전거 숲길, 산책로 조성 등을 통해서 집객요인, 관람객이 찾는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아까 말씀드린 대로 도자공원을 테마환경 조성을 위해서 저희들이 보다 더 열정과 절박함을 가지고 이룩해 내도록 하겠습니다.
20페이지입니다. 2013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최 준비입니다. 추진방향과 행사개요 및 행사 구성도는 전에 보고드린 바 있기 때문에 위원님들이 양해해 주시면 유인물로 갈음해 드리고, 21페이지입니다. 현재 국제도자예술행사로서 전시ㆍ학술ㆍ교류 프로그램 부분으로 지금 현재 40여 개국의 120여 명이 참가하는 걸로 지금 추진하고 있으며, 아울러 2013년에는 실제로 도예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경기도자축제 행사로서 저희들이 즉 도자페어 또는 지역도자기축제와 연계해서 같이 한마당의 축제가 되는 게 도예인들에게 실제로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그런 도자페어로서 저희들이 지금 현재 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2페이지입니다. 또한 부대행사 진행계획은 지금 현재 저희들이, 특히 저번에 위원님들께서도 지적해 주신 바대로 저희들이 그것을 감안해서 교육ㆍ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한 사항을 대폭 강화할 생각입니다. 공연ㆍ이벤트 프로그램은 지금 현재 준비한 진행상황은 위원님들이 양해해 주시면 유인물로 갈음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3페이지입니다. 아울러 비엔날레 홍보마케팅 전략에는 저희들이 관람객 유치를 2011년도에는 관람객이 90만 명, 유료관람객이 10만 명이었는데 2013년에는 관람객을 136만 명, 유료관람객을 10만~15만 명, 그래서 150% 높게 저희들이 유치하는 거를 목표로 삼고 지금 현재 단계별 추진전략, 아울러 홍보마케팅 전략도 지금 현재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24페이지입니다. 2011년 행정사무감사 요구사항 조치결과는 저희들이 거의 대부분 다 완료한 거고 완료한 부분을 위원님들이 양해해 주시면 서면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저희 재단의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에 대하여 요점을 요약해서 보고드렸습니다. 지금까지 보고드린 사업들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재단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존경하는 김경표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한국도자재단)
○ 위원장 김경표 네. 우리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되 질의 답변 시간은 위원님별로 기본질의 10분, 추가질의 10분 그리고 보충질의는 5분 이내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송영건 대표이사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순서에 의해서, 어떻게 오병열 위원님 준비됐습니까?
○ 오병열 위원 네.
○ 위원장 김경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병열 위원 안녕하세요? 오병열 위원입니다. 오늘은 모처럼 도자재단 행정감사 하니까 날씨가 좋네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감사합니다.
○ 오병열 위원 어깨들 펴시고요. 업무적인 것 외로 한 가지 여쭤보고 제가 자료준비를 부탁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도자재단하고, 여주대학에 도자문화예술과가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오병열 위원 무슨 협조 관계가 있는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현재는 저희들이 특히 대학생들을 위해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대학도자전을 개최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그분들 특히 젊은이들의 그러한 프로그램을 아직까지는, 지금 오 위원님이 말씀한 대로 활성화가 안 돼 있는 건 사실입니다. 앞으로는 그 부분을, 학생들을 활용한 부분을 저번에도 하여튼…….
○ 오병열 위원 아니, 그래서요. 여주대학교의 도자문화예술과가 폐지된다고 그런 내용은 아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얘기 들었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런데 폐지된다는 부분하고 우리 도자문화재단하고 관계가 좀 어떠한가? 지장은 없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현재 지장이 없다고는 말씀을 못 드리겠지만 아무래도 기반이, 지금 오 위원님이 우려하듯이 기반이 좀 약화가 되겠죠. 그런데 하여튼 저희들이, 저희들은 현재로는 직접적인 관계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없습니다. 직접적인 관계는 없는데…….
○ 오병열 위원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그래서 저희들도 하여튼 간접적으로는 계속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오병열 위원 아무래도 본 위원이 볼 적에는 한국도자재단에서 도자하고 또 도자문화예술과하고 직접적인 관계는 없더라도 간접적으로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이래서 여쭤봤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그래서 저희들도 그것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 오병열 위원 그 졸업생이 한 2,000여 명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오병열 위원 잘해 주시기 바라고요. 적립금을 제가 이렇게 봤어요. 일반적립금이 한 340억 정도 되고 퇴직금이 8억 5,500 정도 되는데 지금은 금리가 상당히 떨어지는 추세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오병열 위원 적립금을 잘 운영하면 한 사람의 인건비 이상은 건질 수가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하여튼 적립금을 금리를 잘 따져보시고 예치를 좀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위원님 말씀대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리고 또 우리 한국도자재단에는 징계양정이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징계양정이 있습니다.
○ 오병열 위원 있습니까? 감사 지적사항을 전반적으로 이렇게 훑어보니까 직원에 대한 부정한 사안으로 해서 훈계라든가 경고 이런 걸 많이 받았는데 내부규정, 정관이라든가 규정을 잘 숙지해 가지고 이런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리고 제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이사회나 위원회 자료를 좀 보니까요, 제가 보는 것하고 조금 차이가 있어서 여쭤보겠습니다. 우선 712페이지 자료를 좀 봐주실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말씀하십시오.
○ 오병열 위원 이사장님이 모르시면 담당직원이나 아시는 분이 답변을 하셔도 좋습니다. 우선 712페이지 제일 위에 2010년 2월 4일 날 이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사회가 인원이 몇 명이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현재 13명이 인원입니다.
○ 오병열 위원 13명이요. 현재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오병열 위원 2012년에?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오병열 위원 그러면 2010년에는 몇 명인지 아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2010년에도 13명입니다.
○ 오병열 위원 13명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오병열 위원 이 구성원 15명은 뭐죠? 제가 물어보는 것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거기에 감사가 2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런데 구성원이 보면 이사회 할 적마다 틀려요. 15명, 14명, 12명, 14명, 14명, 15명, 13명, 그래서 여쭤보는 겁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이것은 지금 현재 원래 이사회 이사는 13명이고 감사 2명을 포함해서 15명이고요. 거기에 지금 오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 오병열 위원 그런데 이사회 할 때마다 구성원이 틀리니까 지금 여쭤보는 겁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러니까 오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개최될 때 마다 한두 명씩 차이가 있는 것은 임기만료 인원이 거기 포함돼 있는 것으로 지금 파악되고 있습니다.
○ 오병열 위원 임기만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오병열 위원 그런데 그렇게 변동이 많습니까? 원래 감사는 구성원인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감사도 현재 여기는 구성원 수로 포함해서 계수가…….
○ 오병열 위원 원래 구성원은 아니죠? 의견진술만 하는 거지 구성원은 아닌데. 그러면 그렇다 치고 참석인원은 15명이 구성원인데 감사가 두 분이면 13명이 이사입니다. 그런데 참석인원은 10명으로 했어요. 그런데 실비는 왜 7명만 지급을 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이건 위원님이 양해해 주신다면 관계자가 좀 답변드리도록 해도 되겠습니까?
○ 오병열 위원 네. 아니, 이걸 좀 확인을 하시고요. 2010년 2월 4일 날 그렇죠, 2010년 4월 6일 날 그렇죠. 이 자료를 보면 전부 틀립니다. 전부 틀리고 또한…….
○ 위원장 김경표 잠깐만요. 답변하시는 분이 어떻게 되죠?
○ 대외협력팀장 이준한 대외협력팀장 이준한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증인선서 하셨나요?
○ 대외협력팀장 이준한 아니, 안 했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가능하면 증인선서 하신 분들이 답변하시고 정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위원장의 양해를 구하고 우리 위원님들의 동의를 얻어서 하시기 바랍니다.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경영기획실장 전기돈입니다.
○ 오병열 위원 그 부분을 설명 좀 해주시죠.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이 당시에 문화관광국장 같은 공무원들은 수당을 지급 못하게 돼 있고요. 그래서 일곱 분한테 지급됐다는 것은…….
(관계직원, 경영기획실장에게 개별설명)
죄송합니다. 대표이사, 상임이사, 이사장 이런 분들도 지급을 못하게 돼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오병열 위원 10명 중에요?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네.
○ 오병열 위원 그런데 지금 말씀은 그렇게 하시는데 실질적으로 이 회의록을 보면 그렇지 않은 부분이 상당히 있어요. 혹시 윤현수 씨라고 아십니까? 아니, 그냥……. 대표이사님! 이사회 할 적에 대표이사님이 위원장, 위원장은 누가 되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강우현 이사장님이…….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이사장이 위원장입니다.
○ 오병열 위원 아, 이사장님이. 그러니까 모르실 수가 있겠네요, 윤현수 씨라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오병열 위원 속기사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아, 네.
○ 오병열 위원 속기사인데 그분이 직원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회의를 할 때마다 속기사를 일비를 주고 참석을 시키는 건가요?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저희가 의뢰를 해 가지고 수당을 주고 있습니다.
○ 오병열 위원 얼마씩 주죠?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보통 시간당 20만 원 정도…….
○ 오병열 위원 시간당…….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아, 시간당이 아니고 하루에.
○ 오병열 위원 하루에. 속기사를 그때그때 채용해서 쓰니까 이름을 모르실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이 회의록을 보면 속기사한테 좀 교육을 시키셔야 될 것 같아요, 작성방법을. 제가 생각하는 것하고 좀 차이가 있어서 그 회의록 작성을 좀 교육시켜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하여튼 전반적인 구성원하고 참석인원하고 실비를 점검을 다시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보면 713페이지에 비엔날레 국제실행위원회를 했어요. 그렇죠? 713페이지.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네, 했습니다.
○ 오병열 위원 이건 일자를 2011년도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계획을 잡았는데 실질적으로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실시를 했죠? 22일 날은 실제로 안 했었어요.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이 사항은…….
○ 오병열 위원 그렇고요. 실비를 줬는데 대상 15명에게 750만 원, 1인당 50만 원씩 지급을 했습니다. 그렇죠, 외국인?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네.
○ 오병열 위원 그런데 국제위원회 2012년 6월 12일 날부터 13일 이틀 동안을 했는데 대상 10명에 6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외국인이에요. 여기는 왜 60만 원씩 지급이 됐죠? 차이가 있습니다, 외국인인데. 거리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 건가요,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차이가 있죠? 일관성이 없어요.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그것은 창조사업본부장 소관이라 그쪽에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병열 위원 네.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하신 것은 2011년 제6회 비엔날레 때 국제실행위의 기준이고요. 저희가 초청일자는 3박 4일간이었지만 회의를 한 것은 하루가 정상 회의고요. 나머지는 저희 현장투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는 1인당 50만 원씩 지급을 했고요. 그다음에 올해 개최한 국제위원회는 회의를 꼬박 이틀 동안 계속 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30만 원씩 2일 차를 계산해서 총 60만 원씩 지급하게 된 겁니다.
○ 오병열 위원 그러면 이게 여비규정에 정해져 있는 겁니까?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이것은 저희가 그 여비기준으로 충족시킬 수 없기 때문에, 해외에서 오시는 전문가들을 초청하는 기준이기 때문에 특별로 저희가 정했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럼 실무자나 이사장님이 얼마 지급해라 그러면 그렇게 지급하는 겁니까?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저희 내부적인 매뉴얼상에는 그렇게 A급 외부전문가는, 뭐 기준들이 있기는 합니다.
○ 위원장 김경표 위원님,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병열 위원 그러니까 내부규정에, 여비규정에 돼 있느냐 이런 말입니다.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여비규정은 아니고요. 저희가 그렇게 집행하는 수당이나 작가 원고료 같은 이런 지급 매뉴얼이 있습니다. 거기에 준해서 저희가 지급…….
○ 오병열 위원 매뉴얼에?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오병열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존경하는 오병열 위원님이 자료 요청해서 위원회 및 이사회에 대해서 질의를 하셨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위원장 김경표 행정사무감사 자료 두 번째, 712페이지 한국도자재단 위원회 및 이사회 현황 해서 지금 자료를 냈는데 이게 몇 년도 위원회 및 이사회 현황입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2010년에서부터 12년까지요.
○ 위원장 김경표 아, 그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위원장 김경표 비엔날레 국제실행위원회, 국제위원회까지 다 해서 총 스물세 번의 회의를 개최하셨네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위원장 김경표 그런데 서면으로 여섯 번을 하셨어요. 무려 한 26%. 그런데 서면으로 이렇게 회의를 하는 것이 중요한 사항들이 참 많아요. 인사에 관한 규정이라든지 보수 및 수당규정을 대부분 다 서면으로 했고 직원연봉 기본인상률 또 예산을 대부분 서면으로 했어요. 그래서 가능하면, 물론 아주 사사로운 것은 서면으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가능하면 기왕에 꾸려진 위원회고 이사회라면 직접 좀, 번거롭지만 직접 회의를 개최해서 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전에는 좀, 제가 오기 전에는 위원장님이 지적하신 사항이 맞더라고요. 제가 오고 난 다음에는 가급적이면 개최하는 걸로 그리고 경미한 사항일 경우에만 그거는 서면으로 하고,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앞으로는 경미한 사항을 제외하고는 가급적이면 전부 다 개최해서 하는 걸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네,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다음은 유미경 위원님, 지금 가능할까요?
○ 유미경 위원 할게요. 수고하십니다. 도자재단 자체가 기본적으로 도예인들에 대한 후생복리를 궁극적으로 하고 그것과 더불어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차원과 더불어서 그게 어떻게 우리 생활 속에서 생활화하고 효율적으로 활용을 하게 할 것인가, 그런 고민들을 사실 많이 하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유미경 위원 그게 가장 기본적인 사업이라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맞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런데 보면 도예인 지원사업과 관련해서 예산 배정비율이 되게 낮다라고 저는 판단을 하는데 대표이사님께서는, 대표이사님이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유미경 위원 대표이사님께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것은 지금 현재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중요한 게 도자문화 전통계승 및 도자산업 발전 그리고 또 도예인들의 자생력, 생활화를 통해서 자생력을 높여주면서 그러면서 또 후생복리에 저희들이 많이 신경 써야 되는 게 맞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러니까 예산의 몇 %를 거기에다 할당해야 된다고 판단하시는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현재는 저희들이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들 나름대로는 한……. 현재는 저희들이 조금 20% 안팎으로, 그러니까 131억 중에서 한 23억 정도인데 저희들이 볼 때는 위원님이 말씀하신 진짜 도자 도예인들의 복리후생 부분은 거기에서 20%도 사실 못 미쳐요. 저희들은 그게 전시나 학술 이런 것을 지원한 것까지도 다 포함한 거거든요. 사실은 간접적으로 그분들한테…….
○ 유미경 위원 그건 어떻게 보면 간접적인 거고 직접적인 부분들은 10%도 채 안 되거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래서 유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이것은 제가 이렇게 답변드리면 어떨까 합니다. 지금 위원님 잘 아시다시피 그동안에는 원래 재단의 설립목적에 맞는 쪽으로 예산을 많이 하다 보니까 특히 자립도가 많이 떨어져 있어요, 지금 재단이요.
○ 유미경 위원 네, 그건 압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래서 제가 오기 전에 강우현 이사장님부터 시작해서 전부 다 리버스 프로젝트를 해 가지고 지금 현재 테마파크 조성을 해서 어쨌든 간 자립도를 좀 높이고자 하는 부분이 있었다 보니까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복지 부분이 조금 소홀해져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러니까 지금 도자재단 자체가 어떻게 표현하면 효율성을 더 중시하면서 우리가 자립도를 높이겠다라는 측면에서 정작 도자재단에서 일하시는 직원들에 대한 후생복리도 굉장히 열악하고요. 또 가장 궁극적인 도예인들에 대한 처우개선도 점점 낮아지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이 질문을 드리는 이유가 여태까지 그렇게 했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우리가 사람이 하는 일인데 사람의 후생복리를 기본으로 하고 그 위에 사업의 효율성을 꾀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거고 그렇게 된다면 그 정책 자체가 예산으로 반영돼야 맞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예산반영 비율을 실질적으로 20% 이상으로 높여라, 부대시설 다 합해 가지고 그렇게 하지 말고. 그렇게 요구하고 싶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렇게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래서 위원님한테 좀 양해말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되니까요. 하여튼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당장 내년도부터 그쪽 부분에 20% 이상은 못한다 하더라도 하여튼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는 것을…….
○ 유미경 위원 대표이사님께서 오신 지 얼마 안 돼 가지고 굉장히 힘드실 거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도자재단 자체가 워낙 재정 자체가 열악하고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 속에서 또 저희들이 이렇게 요구하는 부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것은 사실 장기적으로 드러나는 것이지 또 금방 가시적으로 효과가 드러나는 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일을 하다 보면 기본적으로 바탕이 튼튼해야 어느 순간에 도약적으로 발전하는 거지 그냥 겉모습만 이렇게 잘 보이게 한다 그래서 지금 당장 한 발 나가는 것 같아도 결국에는 정체되는 거거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맞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것에 대해서 대표이사님께서 좀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고 아무튼 도자재단이 지금 구조적으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구조 자체가, 조직구성 자체가 아직 안정화되어 있지 못하다고 저는 판단을 합니다. 작년에 대표이사로 계셨던 분이 그만두시고 또 올해 취임을 하셨고, 그 과정에 이사장님이 비상근으로 계시면서 파생되는 문제가 상당히 많거든요. 지난 2년 두 번에 걸쳐서 지적했는데 그게 하나도 개선되지 않았거든요. 그때 당시에 너무 강하게 지적을 하니까 사임을 표현했잖아요, 도지사님께. 일종의 그걸 저는 무언의 항변이라고 보지 정말로 사임하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니라고 판단하거든요. 저는 그 기사를 보면서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의회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나에 대해서 이렇게 두드리는데 도지사 당신 나 안 막아주고 뭐 하고 있느냐?’라는 항변으로 사표를 냈다고 저는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사실 표면적으로 그렇게 드러나 있고요, 내용도 그렇고.
그런데 지금 대표이사님이 오셔 가지고 그런 힘든 환경 속에서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참 어렵겠다 그런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 어떤 태생적ㆍ구조적 문제를 갖고 일을 하시기 때문에 그 갈등을 잘 봉합해서 조금 아까 제가 말씀드린 궁극적으로 도자 재단이 무슨 일을 할 것인가 거기에 좀 중점을 뒀으면 좋겠다 그런 차원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우리 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결국 일은 사람이 하는 게 맞는 말이고요. 거기에 대해 신경 쓰이는 일이 많기 때문에 아까 위원님한테 말씀드린 대로 대폭적으로 늘리지는 못해도 제가 하여튼 신경 써서 그쪽이…….
○ 유미경 위원 네, 순차적으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순차적으로 늘려가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네, 믿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감사합니다.
○ 유미경 위원 또 한 가지 말씀드릴 게 업무추진비를 여기 정리해 놓은 걸 보면 이 정리 기준원칙이 발생기준원칙입니까, 아니면 서류 정리한 날 기준원칙입니까? 어떻게 됩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아마 발생한 그다음에 바로 정리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고요.
○ 유미경 위원 그러니까 발생한 전표를 결제해서 주면 그 카드를 지출한 그 날짜에 근거해서 정리한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런데 같은 날 굉장히 많은 지출들이 있는데 이게……. 정말로 이렇게 여러 번 쓰셨어요? 매일매일.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이거 정리하는 단계는, 유 위원님.
○ 유미경 위원 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만약 양해해 주시면 담당분이 답변하도록 해도 되겠습니까? 내가 거기까지는…….
○ 유미경 위원 네, 그렇게 하십시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고맙습니다.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경영기획실장 전기돈입니다.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여러 경우가 생길 수 있는 경우는 각 본부별로 카드를 하나씩 전부 다 갖고 있거든요.
○ 유미경 위원 몇 개나 있습니까?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본부별로 하나 정도 본부장들이 쓰고 있는데 가령 예를 들어 가지고 차량수리를 한다든가 물품을 구입한다든가 그런 것들이 한 날에 이루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제가 이 질문을 왜 드리냐면 어제 이런 유사한 경우가 있었는데 그 기관은 카드가 2개밖에 없는데도 막 10건씩 있고 그러더라고요. 여기는 이렇게 여러 날 같이 있는 것은 어떤 기준에 의해서 작성했는가 궁금해서 여쭙는 거고요. 도자재단은 나름대로 이해가 가는 게 여주ㆍ이천ㆍ광주로 나뉘어 있고 본부별로 나뉘어 있고 그런 것들 때문에 이럴 수 있다라고 이해는 합니다. 그런데 어떤 기준에 의해서 정리를 했는가가 궁금해서요. 그러니까 발생기준원칙으로 해서 정리를 하는 게 좋겠다.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네. 그것은 지금 저희가 지출되는 날짜를 기준해서 작성하거든요.
○ 유미경 위원 네, 알겠습니다. 대표이사님께서는 이거 사적인, 대답하기가 힘들 수도 있는데요. 요즘 우리 직원들이 결재를 받기 위해서 남이섬으로 출장을 가고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요새는 거의 안 가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안 가면 어떻게 진행하지요, 그거를?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현재 월요일마다 오시거든요. 그래서 가급적 월요일마다 오실 때 처리하고 기타 전화로 협의해도 되는 사안들은 그냥 전화로 협의를 드리고요.
○ 유미경 위원 다행이네요. 그 부분에 대해서 남이섬 출장을 가면서 시간적으로 또는 비용적으로 굉장히 지출이 심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해서 요즘 정보통신도 발달돼 있는데 화상통화를 하든지 그런 식으로 회의를 해서라도 가급적이면 출장을 가지 않고 그리고 중요한 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위원님 말씀대로 위원회에서 전에 지적한 걸 제가 봤어요. 봐 가지고 위원님들 지적이 맞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게 바꿨고요. 불가피하게 간혹 가다 그것은 있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가급적이면 원칙은 월요일 날, 꼭 월요일 날 했으면 좋…….
○ 유미경 위원 주요사안에 대해서는 직접 대면해서 하시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렇지 않으면 전화로 하시고 나머지 가끔가다 하나는 현장에 불가피하게 한 번 갈 때, 그것을 거의 한 달에 한 번도 못 가게 제가 지금 현재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정말 다행스럽습니다. 그 부분이 지켜지고 있다니까 좀 기분이 좋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 유미경 위원 대표이사님 오신 지 얼마 안 됐는데 그래도 대답을 참 잘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아닙니다. 그리고 또 이사장님 양해를 제가 받았습니다.
○ 유미경 위원 업무파악을 그 짧은 기간 동안에 많이 하신 것 같아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고맙습니다.
○ 유미경 위원 제가 감히 칭찬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표이사님, 이사장은 이사회만 총괄하면 되는 것이지 않습니까? 모든 것은 대표이사님의 책임하에서 업무가 진행돼야 그것이 원칙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런데 위원장님, 현재 도자재단 정관에 보면 이사장한테 권한위임받은 것으로 돼 있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아, 그렇게 돼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저도 위원장님처럼 그렇게 돼 있으면 좋겠는데 현재는 정관을 따라야 되니까요. 정관에 지금 제가 위임받은 것으로 돼 있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네, 그게 그렇게 돼 있군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위원장 김경표 그게 다른 재단은 다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정관을 언제 한번, 옛날에 남이섬까지 출장 가고 그랬던 것들은 그때 한 1년 넘게 사장이, 대표이사가 공석이었었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 당시 때 만들어낸 정관이 아닌가 싶은데 지금 이제 새롭게 대표이사님 오셔서 이사회를 통해서 그 정관을 정상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그것은 아까 유 위원님 말씀대로 위원장님, 그것은 최소화시키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다음은 이재천 위원님.
○ 이재천 위원 이제 행감이 종반전으로 가고 있습니다. 한국도자재단의 우리 송영건 대표이사님 비롯해서 임직원 여러분! 지난 업무보고 때도 만나 뵀습니다만 오늘 행감에서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반갑습니다.
○ 이재천 위원 안산 출신 이재천 위원입니다. 제가 자료를 검토하다 보니까, 제가 요구했던 Ⅲ권에 도예인 교류와 관련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이재천 위원 2010년도에 보니까 도예인들과 송년행사를 하셨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이재천 위원 그런데 그때 아시다시피 경기침체가 상당히 심화돼 있었고 여러 가지 공무원들의 외유성에 대한 시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았던 그런 시기인데 본 위원이 보니까 해외출장에 대해서 많이 언론에 회자되고 이런 문제가 있었습니다. 2010년, 11년에 연말, 특히 연말에 보면 십여 분씩 국외출장을 나가셨어요. 이런 것은 업무상 필요하다 이렇게 본 위원은 이해를 합니다. 하는데 송년행사는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좀 지나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무슨 말씀이냐면 2010년도에 간담회 명목으로 해서 1,300여 명을 놓고 행사를 하셨는데 이게 명목상으로는 업무간담회인가요, 업무보고인가요? 이렇게 돼 있는데 물론 도예인들을 지원하고 활성화하는 사업들도 많이 있는데 정책적 사업설명회 이런 것은 차분한 자리에서 언론과 시민들이 함께 공유하고 자유스러운 참여 속에서 이런 토론과 검증이 필요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우리 송영건 대표이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것은 아마 제가 오기 전에,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제가 알기로는 간담회를, 1년 동안 한 것에 대한 간담회 겸 송년행사를 포함한 걸로 이해가 됩니다.
○ 이재천 위원 물론 이해합니다만 설명회 자리 정도는 충분히 차분한 자리에서 이루어져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갖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거기에 진짜로 정책에 참여될 수 있는 본래 취지에 맞는 그런 쪽이 맞는 거고요. 지금 현재는 위원님 말씀하신 그 방향에서 저는 방향을 약간 바꿨습니다. 뭐냐 하면 우리 직원이 요장마다 직접 다 가서 그분들이 만드는 것도 보고 실제로 도와줄 일도 찾고 그렇게 현재 현장중심 간담회로 바꿨습니다.
○ 이재천 위원 네, 잘하셨네요. 본 위원이 왜 2010년도를 언급하냐면 그때가 연평도, 저희들이 경기도의회 8대 의원으로 들어와서 행감기간인지, 정확히 기억은 없습니다만 연평도 포격이 있었던 그해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이재천 위원 사실 온 국민이 걱정과 슬픔에 휩싸여 있었고, 특히 2008년에는 금융위기 여파로 인해서 사실 경기침체가 상당히 심각한, 사회분위기도 그렇고. 이랬던 시절인 것 같습니다. 시기상으로나 내용상으로 당시에 보면 약간 부적절하게 이렇게 큰 행사, 송년행사를 하지 않았나 하는, 대표이사님이 찾아가는 간담회로 지향하신다고 하니까 여하튼 알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하여튼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사회분위기 저희들이 감안해서 행사규모를 조절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재천 위원 네. 그래서 잘하셨는데 2011년에도 그렇게 하셨다고 하는데 2010년에 비해서 2011년에는 상당히 축소해서 그렇게 하셨더라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이재천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자료요구한 것에 간담회 주요내용을 보면 대개 전부 일상적으로 논의돼 왔던 사안이고 이런 것들이, 오히려 어떻게 보면 정책책임자와 소수가 모여서 장시간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면 필요한 이런 사안들인데 앞으로는 그렇게 지향해서 해주시기 바라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이재천 위원 거기에 보니까 그 내용 중에 비엔날레에 대한 자화자찬, 특히 이런 것들을 하신 것 같아요. 혹시 제가 참고하기 위해서 그러는데요. 그러면 올해는 그런 대단위 송년회 이런 것은 할 계획, 아까 말씀을 들어보면 그런 계획은 없으신 것 같은데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현재 저희들은 가급적이면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현장 중심으로 그리고 꼭 필요한 경우만 간담회를 하고 있고 현재까지는 계획이 없는데 만약에 하게 되면 위원님 말씀하신 점을 충분히 감안해서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고 내실 있는 간담회로 저희들이 바꾸겠습니다.
○ 이재천 위원 그래요. 그러면 제가 참고하겠습니다. 그게 혹시 있다고 그러면 2010년, 11년 송년간담회 관련한 지출 세부내역이 있으면 참고 좀 하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 이재천 위원 두 번째 질의하겠습니다. 개별요구 13이지요. 보면 재단 기반시설 활용 도자판매 현황 및 국내외 도자시장 개척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사실 본 위원이 문광에 온 지가 사실은 그렇게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도자재단 업무보고를 받고 또 이번 행감을 준비하면서 걱정이 앞섰던 게 사실 있습니다. 지금 현재 아시아 저가 도자들이 밀려오고 중ㆍ고가 제품은 일본과 유럽에 밀리는 상황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금 경기까지 어려운 우리 도예인들의 경제 사정이나 아까 유미경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복리후생 이런 것이 상당히 열악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이재천 위원 그런데 자료를 보면 축제든 행사든 간에 관람객 유치성과가 상당히 저조하고 수익도 보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이런 걸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교육이나 체험 등 행사 매출도 본 위원이 볼 때는 그렇게 시원치 않았다 이런 생각을 가져보는데요. 대표님은 오신 지가 얼마 안 됐다고 그러셨는데 2010년도에 보면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한국도자재단이 몇 등급 받았는지 혹시 기억하시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2010년에 제가 알기로는 B급을 받다가 2011년 D급을 받았고…….
○ 이재천 위원 2010년도에 몇 급 받으신 걸로 기억하신다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러니까 B급 받았다가 D급 받았다가 작년도 것은 C급 받은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 이재천 위원 2010년을 왜 자꾸 거론하냐면 제가 보니까 경영평가에서 D, 최하등급을 받은 것 같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이재천 위원 이런 게 문제가 어디에 있다라고, 혹시 파악을 해보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현재 이천도 그렇고 여주도 그렇고 테마파크 조성기간이었기 때문에 아마 거의 다 공사 중이었고 그게 아마 제일 큰 영향이었던 것 같고요. 그런데 지금 위원님이 원래 본질적으로 지적하신 지금 현재 집객과 판매 쪽에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굉장히 다운되어 있습니다.
○ 이재천 위원 그렇지요. 그래서 본 위원이 확인해 보니까 남이나라공화국의 설립자가 강우현 이사장님이시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현재 대표이사 맡고 있지요.
○ 이재천 위원 그러니까 남이나라공화국 설립자이시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이재천 위원 그러니까 사실 저뿐만 아니라, 본 위원뿐만 아니라 도민들도 상당히 기대를 했다고 봅니다. 어쨌든 이사장님은 명망도 있으시고 사회적 여러 가지 면에서 그런 분이 오셨는데, 기대를 했습니다, 오셔서. 그런데 실질적으로 말씀하신 대로 도자시장이 그렇게 녹록치 않고 어려운 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사장님이 작년에 연임하신 거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이재천 위원 임기가 몇 년, 4년인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2년입니다.
○ 이재천 위원 2년이에요? 그러면 임기가 얼마 남으셨나요, 지금?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현재 내년 7월 달까지니까 한 8개월 조금 남았지요.
○ 이재천 위원 이걸 이사장님께서 하신 말씀을 보면 가시적인 일회성 이벤트보다는 일상적이고 상시적인 도예문화 소통을 특히 강조하신 것 같아요. 그중에 대표적인 성과 중 우리 여기 도자세상에 혹시 꼽을 수 있다고 하는 게 있으면 뭐가 있는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거기 도자세상에는 현재 한옥으로 해서 현재의 우리…….
○ 이재천 위원 네, 대표님 됐습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여쭙냐면…….
○ 위원장 김경표 위원님,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재천 위원 2011년과 올해를 비교해 보면 1월을 더 영업한 데이터를 보면 매출이 줄었어요, 대략 한 2억 정도. 이게 무슨 말씀이냐면 2011년은 8개월을 하셨고, 영업을. 현재는 9월까지 했는데 약 4억, 그러니까 2011년은 6억 500만 원 정도, 2012년은 9월까지 영업해서 4억 7,000만 원 정도. 이게 이천 도선당은 뺀 매출액입니다. 어쨌든 이따 추가질의하겠습니다만 도자산업 상황이 사실 경기로 볼 때 크게 개선되리라고 쉽게 보지는 않습니다, 본 위원도. 그래서 작년보다 매출액이 적어진 이유 이것도 우리가 같이 함께 고민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제가 시간이 다 됐기 때문에 이따 오후에 보충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이재천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광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광명 위원 조광명 위원입니다. 주요업무보고 3쪽 보니까 세출예산에 비엔날레와 재단 홍보, 이게 비엔날레도 홍보예산인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비엔날레는 홍보예산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업예산하고 홍보예산 같이 다 포함돼 있습니다.
○ 조광명 위원 그러면 재단 홍보가 한 2억 정도 되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조광명 위원 비엔날레에 들어가는 홍보예산은 어느 정도 되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현재는 별도로…….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 조광명 위원 대표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조광명 위원 작년 규모인가요, 이게? 2011년도 규모, 예산안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2011년도 비엔날레 규모 수준입니다.
○ 조광명 위원 그러니까 2012년도 예산규모에 세출예산안이 이게 작년 홍보예산 정도의 수준으로 짜여져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현재 저희들이…….
○ 조광명 위원 비엔날레의 홍보예산이 한 1억 정도 되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1억쯤 될 겁니다.
○ 조광명 위원 그러면 토털 합치면 재단 홍보하고 비엔날레 홍보예산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3억.
○ 조광명 위원 3억 정도, 거칠게 표현하면 한 3억 정도 된다 이런 말씀이시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조광명 위원 작년에 저희 사업별 홍보비 관련 예산 세부내역을 봤더니 2010년도가 있고 2011년도가 있습니다. 2012년도는 사업예산이 없는 것 같고요. 거의 없습니다, 뭐 일부 있지만. 언론 홍보내역을 보니까 2010년도에는 주로 신문에 집중하셨습니다. 자료 같이 보고 계신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조광명 위원 이때는 중앙지 중심으로, 저희 지방지는 한 건도 없이 자료가 나와 있습니다. 그렇게 하셨고요. 그다음에 2011년도 보니까 이제 주로 중앙지는 빠지고 라디오방송 중심으로 예산이 짜여져 있습니다. 특별하게 이렇게, 예컨대 조금씩 점진적으로 바뀌거나 전에 했던 것에 대해서 조금씩 반영하거나 이런 방식이 아니고 2010년도에는 중앙지로 전액 광고집행을 했다가 2011년도에는 그거 다 빼고, 중앙지 싹 빼고 라디오방송으로 집중했습니다. 홍보전략과 관련돼서 특별하게 안이 있으셨던 건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아마 조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래서 전략으로 했을 겁니다. 왜냐하면 2010년은 비엔날레가 없던 해이고요. 2011년은 비엔날레가 개최된 시기이기 때문에 아마 비엔날레 개최 때 많은 사람이 이천ㆍ여주ㆍ광주 비엔날레에 참여해 달라고, 그래서 효과가 더 높은 방송 쪽으로 아마 전략적으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조광명 위원 그러면 2010년도에는 홍보를 잘못했다는 얘기죠? 홍보전략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네요, 거꾸로 얘기하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2010년에는 그냥 저희들이 전시행사나 저희들 자체가 재단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을 제고시키는 데에 중점을 뒀고요.
○ 조광명 위원 아니, 이런 거죠. 우리 도자재단이 전국적 규모의, 전국 국민을 상대로 한 무슨 행사를 지속적으로 하는 곳이다, 콘셉트 자체가 그렇다고 하면 전국적 광고를 해야 되겠죠.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예컨대 경기도, 이게 아마 분석을 해보셨으면 아실 텐데 입장객의 비율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 통계가 혹시 있으신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하여튼 제가 볼 때는 비엔날레가 개최된 해하고 안 된 해하고는 차이가 많습니다.
○ 조광명 위원 아니, 그렇게 얘기하지 마시고요. 제가 시간을 쓰고 있는 거니까 통계를 낸 자료가 있으십니까, 없으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광고에 따른 통계는…….
○ 조광명 위원 광고통계 말고 입장한 사람들이 있을 것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조광명 위원 입장한 사람들의 지역적 분포.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지역적 분포까지는, 온 사람하고 유료관람객 수는 잡혀 있는데…….
○ 조광명 위원 통계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 통계는 있는데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것을 지역별로까지는 아마 제가 없는 걸로…….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 조광명 위원 대표님, 제가 시간을 무한정 쓸 수 있는 게 아니니까 자료가, 지금 모르시겠으면 모르시겠다고 그러고 뒤에서 협조를 빨리 빨리 해주셔야 제가 다른 질문을 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그것은 제가 자료를 뒤에서 받도록 하겠습니다.
○ 조광명 위원 제가 지금 이 얘기를 계속 진행해야 되는 이유는 이런 겁니다. 조선일보를 중심으로 한 중앙지를 2010년도에 했었으면 광고타깃을 어떻게 설정했을 것이고 그 홍보전략이라고 하는 것이 이 안에 있어야 됩니다. 그거에 대해서 못했으면 그다음에 다시 ‘아, 결과로 지나고 보니까 그렇게 타깃을 설정하는 게 잘못됐다. 방송으로 해야 되겠다.’ 그러면 방송으로 바뀌었던 타깃설정의 근거가 있을 것 아닙니까? 이런 것에 대해서 과학적 근거를 통해서 하신 것인지 아니면 그냥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느낌으로 하신 건지 이것에 대해서 제가 포인트를 잡고 물어보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너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광고방식이어서. 답변이 어려우시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죄송합니다. 조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시면 그 당시에 이 부분을 담당했던 본부장이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 조광명 위원 제가 질문할 게 많은데, 본부장님이 간단하게.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입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어떤 과학적인 통계나 이런 데이터를 기초로 홍보전략을 구상한 건 아니었고요. 저희가 경험을 통해서 시기적인 어떤 타이밍 감을 통해서 일단은 집행했습니다.
○ 조광명 위원 감사합니다. 들어가시고요. 광고라고 하는 건 굉장히 과학적 기법이 필요한 곳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맞습니다.
○ 조광명 위원 광고는 그래서 광고회사의 광고전문가에게 맡깁니다. 방송광고는 특히 라디오광고 같은 경우는, 지금 라디오광고 많이 하셨는데 타깃을 정확하게 정해야 됩니다. 그것은 시간이, 우리가 원하는 타깃이 어디인지 타깃에 맞춰야 시간을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다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서 나타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도자재단의 안이 있어야 이 광고를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잘못하면 예산이 낭비되죠. 특히 방송광고는 굉장히 뜬구름 잡는 곳입니다, 그런 데이터와 그런 기초에 근거하지 않으면. 그리고 제가 보기에 도자재단은 너무 중앙 중심의 광고패턴을 유지, 계속 지속하고 있다. 제가 이런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2013년도에 광고를 다시 하실 텐데, 다시 하실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조광명 위원 그러면 2010년도, 11년도의 이 반복되는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분석을 한번 해보십시오. 도자재단의 입장객이 어디에서 많이 오는지? 경기도민이 많이 온다 그러면 경기도민이 많이 보는 곳에 광고를 해야 됩니다. 물론 이미지 홍보를 위해서 전국지에 광고를 해야 되는 것도 맞지만 비율이 지금 2011년도 보면 전광판 광고를 포함한다고 쳐도 지방지에 광고한 게 전체의 40% 남짓 됩니다. 전광판 광고를 빼면 더 적어들겠죠. 그러니까 정확하게 분석한 이후에 예산을 정확하게 써야 광고효과가 제대로 납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검토를 좀 해주십시오. 광고와 관련돼서는 드릴 말씀이 많은데 여하튼 그 정도로 하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 조광명 위원 예산과 관련돼서 제가 시간을 좀 써야 되는데 시간이 많이 없네요. 다른 거 하나 더 하겠습니다. 제가 대관현황 자료 요청을 했는데요. 1361쪽 대관이 2010년도, 11년도, 12년도 보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매년 감소하는 이유가 특별히 있나요? 사용료 수입비 기준으로 보면 2010년도, 자료 보시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1362…….
○ 조광명 위원 1362쪽.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감소한 이유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작년하고는, 공사가 지금 현재 있어 가지고 아마 운영이 원활치가 않았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대관이 조금 적었던 것으로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 조광명 위원 올해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올해 지금 공사를 하고 있으니까 올해 다 마무리 할 거거든요.
○ 조광명 위원 작년부터 공사해서 올해까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그래서 그것도 공사가 올해 마무리가 되면, 내년 봄까지 다 끝내려고 하는데…….
○ 조광명 위원 공사이유 외에는 없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지금 현재로서는 그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조광명 위원 제가 시간이 다 지나서, 고생하셨습니다. 발언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안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이따 하실 거예요? 그러면 이동화 위원님.
○ 이동화 위원 평택 출신의 이동화 위원입니다. 제가 요구한 자료를 아주 충실하게 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간단하게 몇 가지 여쭤보고요. 그다음에 제가 요청한 자료에 의해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년도에 축제를 언제 하시기로 결정이 되셨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가을축제로 결정이 됐습니다.
○ 이동화 위원 가을축제로 결정이 됐습니까. 그런데 3개 시군의 조합원이라든지 예를 들어서 비조합원 모두가 축제를 봄으로 원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건 어떻게 된 얘기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래서 저희들이 지역하고 논의하면서, 제가 오기 전에 이미 가을로 얘기가 됐고 지금 현재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지역하고 조금의 개최시기 문제로 조율이 안 되고 있어서, 이천도 그렇고 광주도 그렇고 또 조합장님들하고 또 그쪽 공무원들하고 한 게 봄에 지역축제를 해라. 그리고 가을축제, 어차피 올해는 두 번 하는 게 좋지 않겠냐. 그럼 그 2개에 따른 것을 우리가 한 번 더, 서로 2개가 다 성공하면 좋지 않냐 이렇게 저희들이 같이 얘기해서 의견을 조율하던 중 시에서도 그렇고 그냥 그러면 올해는 도자재단의 가을축제에 맞춰서 지역축제도 같이 가자라는 쪽으로 정리가 돼서 지금 저희들이 시하고 또 조합들하고 저희들하고 지역축제와 비엔날레를 가을축제에 같이하는 그걸 지금 같이 어떻게 행사를 꾸려갈까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게 가을축제로 통합이 됐습니다.
○ 이동화 위원 내년에 그러니까 비엔날레가 있어서 그런 건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이동화 위원 제가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대표이사님, 비엔날레는 그냥 볼만한 게 좋은 겁니까, 아니면 꼭 봐야 되는 게 중요한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저는 볼만한 것하고 꼭 봐야 되는 게 다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 이동화 위원 지금 외국에서 작가들이 많이 들어오고요. 또 그다음에 국내외 모든 관광객이나 도예인들이 또 도예를 사랑하는 분들이 꼭 볼 것이 있어야 찾는 것 아닙니까? 관광객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맞습니다.
○ 이동화 위원 그렇다라고 하면 사실 가을이라는 것은, 봄에는 관광객이 많이 이동을 하고 움직이지만 가을에는 여러 가지 제한조건이 있고 또 우리 도자재단에서 하는 축제만 오는 게 아니고 다른 축제도 상당히 많이 겹쳐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것을 꼭 그렇게 같이해야 되나 그런 반문을 좀 드리는데 어떻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개최시기에 관련해서는 봄이냐, 가을이냐는 상당히 논란의 소지가 많고 또한 각자, 봄에 또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장점이 있고 가을에도 장점이 있는데 대체적으로는 지역행사의 경우에는 나들이가 있기 때문에 봄에 하는 경우가 많고요. 다음에 좀 국제행사나 또는 문화예술행사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가을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어쨌든 간에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현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되는데 현재는 어쨌든 간에 그동안의 논의가 위원님 아시다시피 이천ㆍ여주ㆍ광주에서도 봄ㆍ가을에 대해서 논의가 많았고 또 봄에 개최한 적도 있고 가을에 개최한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어느 한 쪽보다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된다고 봅니다. 어차피 예산 투입하고 하는 건데. 그래서 올해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오기 전에 이미 그렇게 결정돼서 또 지역인들하고 제가 의견조율을 해 가지고 사실 봄ㆍ가을을 다 같이 하려다가 어쨌든 간에 다시 또 가을로 최근에 집합이 됐는데 어쨌거나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내년에 가을축제를 하면서, 이것은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우리 도자재단의 문제뿐만 아니라 도예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행사가 또 돼야 돼요.
○ 이동화 위원 네, 맞습니다. 그것 때문에 자꾸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래서 내년도에는 이걸 같이, 이번에도 프로그램 짜면서 같이 갈 건데 어쨌든 그렇게 해 가지고 1년 치르고 난 다음에 여태까지 봄ㆍ가을 계속 왔다 갔다 한 문제를 도예인들과 같이해서, 저희들도 같이해서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또 염려해 주신 대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방향으로 결정을 짓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1년은 한번 좀 더 시간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동화 위원 네. 우리 이사장님과 대표이사님의 역할분담이 있을 텐데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이동화 위원 정확하게 이사장님과 대표이사님의 역할이 뭡니까? 따로따로 정해진 게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아까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해 주셨는데 현재는 한국도자재단의 정관에 의하면 이사장님한테 권한을 위임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 이동화 위원 그러니까 모든 정책은 이사장님이 집행하고 그다음에 책임은 대표이사님이 지고 지금 그런 제도로 돼 있는 것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래서 지금 현재는 이사장님과 저와 의견조율을 통해서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 이동화 위원 그렇다라고 하면 지금 조합원들, 그러니까 도예인들이 그거에 대해서 상당히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알고 계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위원님이 염려해 주시는 바와 같이 현재 지역 도예인들의 기반이 튼튼해져야만이 도자재단도 살고 또 지역이 거기 풀뿌리가 다 살아야 재단도 더 힘을 쏟는 거지, 그래서 현재는 지역 도예인들하고 많은 대화를 통하고 또한 의견조율을 해가면서 지금 그 사이에 간격이 벌어진 것을 좁혀 가고자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이동화 위원 대표이사님의 역할이 지금 상당히 중요하다라고 보고요. 또 조합원과 강우현 이사장님 간에 벌어진 간격 그것도 참 중요한데 조합원들이 상당히 불신임하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대표이사님의 역할이 되게 중요하다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좀 강조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최대한 좁혀 나가겠습니다.
○ 이동화 위원 제가 지금 자료를 요청한 것 중에 Ⅰ권에 140페이지입니다. 제가 각종 조사한 것을 요청했는데, 고객만족도에 대해 조사한 자료를 좀 달라고 그랬는데 그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은 없고 그냥 어떻게 했다라는 그런 실시한 내용만 간단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좀 답변하실 수 있으면 답변을 해주시고 안 되시면 자료로 좀 요청을 하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이거 솔직히 이동화 위원님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조광명 위원님께서도 홍보 쪽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똑같습니다. 타깃을 정확하게 결정해 가지고, 실패를 하든 성공을 하든 타깃을 정확하게, 그러니까 수요를 정확하게 분석을 하고 분석한 가운데에서 타깃을 분석을 해서 전략을 짜고 들어갔어야 되는데 그 부분이 지금 현재 위원님한테 자료는 제출됐지만 조금 위원님이 원하시는 자료는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 이동화 위원 죄송합니다. 제가 시간이 없어서. 제가 보고 싶은 부분이 어떤 부분이었냐면 우리 인사제도에서 인센티브제도가 어떻게 잘되고 있나 또 경영진의 신뢰도가 우리 직원들에게 어느 정도 되나, 그 부분을 좀 보고 싶었는데 그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그런 실시한 부분이, 작년 연말에 조사를 했더라고요. 그러니까 그 결과 치가 있으면 조금 주셨으면 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이동화 위원 그 자료 좀 주시고요. 시간이 없어서 일단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또 나중에 추후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장애인 고용비율을 보면 전 직원에 한 명이 돼 있습니다, 남자 한 명. 그래서 앞으로 채용할 계획이 있으시면 장애인을 좀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주시고 또 여성도 많이 채용을 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좀 드렸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그것은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저희들이 검토를 하겠습니다.
○ 이동화 위원 그다음에 대학도자전 행사를 올해 하셨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했습니다.
○ 이동화 위원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시간이 없어 가지고 빨리 간단하게 질의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학공모전을 추진하는 데 있어 갖고 운영위원들을 선정하셨었나요? 누가 답변 다른 분 하실 분 계신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우리 김동진 본부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동화 위원 네.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입니다.
○ 이동화 위원 운영위원을 구성하셨었나요?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이것은 공모전 성격이라서 공모전 심사위원을 저희가 구성했습니다.
○ 이동화 위원 그런데 제가 여쭤보는 이유가 이 공모전 결과를 보면 주변에 있는 대학은 한 명도 낸 학생이 없어요. 그렇죠? 그 인근에 있는 대학들이, 청강문화산업대학이라든지 여주대학이라든지 그런 대학들이 출품을 해야 되는데 출품을 하나도 안 했어요. 그렇죠?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일단 제 기억으로는 출품을 했는데 수상자에 선정이 안 된 걸로 저는…….
○ 이동화 위원 에이, 접수결과가 여기 있는데.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죄송합니다.
○ 이동화 위원 1812페이지를 보고 말씀을 하세요. 제가 다 보고 말씀을 드리는 건데. 이거 이따가 추후에 다시 말씀드리고 운영방안을 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달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달수 위원 본부장님이나 아니면 실무자분이 답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현금자산 운영과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경영기획실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네, 경영기획실장님.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경영기획실장 전기돈입니다.
○ 김달수 위원 현금자산 운영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예치은행이나 계좌 그런 거를 결정하지요?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저희가 적립금 같은 경우에는 만기가 도래하게 되면 1년 단위로 적립금을 예치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세출이라든가 세입 이런 수시변동이 되는 통장에 대해서는 수시입출금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 김달수 위원 내부에 그런 은행이나 예치은행을 선정하는 시스템이 돼 있습니까? 어떤 과정을 거쳐서 그렇게 은행을 선정합니까?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지금 적립금 같은 경우에는, 지금 농협이 저희 재단의 금고로 돼 있습니다.
○ 김달수 위원 네, 주은행.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그래서 대부분 농협 쪽하고…….
○ 김달수 위원 그러니까 금고 지정을 어떻게 합니까? 금고 지정을. 내부에 심사기구가 있습니까?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내부에 심사기구는 없고요. 2002년도 재단이 출범하면서 금고가 된 사항이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러니까 2002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변동이 없이 유지되고 있는 거지요?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네.
○ 김달수 위원 그리고 보면 법인카드 계좌도 상당히 여러 개로 나눠서 운영하고 있잖아요?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네,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 이유는 뭐지요?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그것은 지금 각 본부하고 그다음에 공공디자인사업팀 같은 경우에는 현재 현장에 나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쪽 현장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그런 상황들이 발생해서 그렇게 분산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 김달수 위원 적립금이 많은 건 보면 90억짜리 통장도 있고 막 그렇더라고요.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네, 시기별로 좀 틀립니다.
○ 김달수 위원 네. 다 틀린데 보통 평균잔액이 50억, 90억, 40억, 대개 큰 규모의 예치금도 있고 그런데 보통 재단에서는 이 현금자산을 운영하는 게 일종의 중요한 이자수익원이 될 수도 있거든요.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네,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래서 보통 이 기관 말고 다른 기관들 보면 3년 이내로 한다든가 1년 이내로 한다든가, 내부에 현금자산을 운영하기 위한 자문기구 같은 거를 구성해 가지고 매년 은행한테 제안서를 보내고 또 은행으로부터 제안서를 받아 가지고 이율이 가장 높고 하여튼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은행에 예치를 해서 현금자산을 운영하거든요, 보통. 그러니까 일부 수시입출금은 그렇게 금고를 정해서 일정하게 써야 되겠지만 투자 의미, 현금자산을 운영한다는 의미에서는 굳이 이렇게 한 은행으로 금고를 지정하지 않고 여러 은행으로부터 제안을 받아 가지고 예치를 하고 있거든요.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네.
○ 김달수 위원 그런데 지금 여기 같은 경우는 2002년도 이후에 한 번도 그런 은행을 변경하지도 않고 계속 그냥 한 은행에다가, NH농협에다가 통장만 분리해서, 분산해서 여러 상품에 가입해 있는 그런 상황이지요, 지금?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네. 위원님, 잠깐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네, 말씀하세요.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저희가 매 2년마다 비엔날레를 개최하면서 저희 금고인 농협 쪽에서 후원금을 지금 납입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게 매 2년마다 틀리지만 한 6억에서, 작년 같은 경우에는 저희 다목적홀 건립에 필요한 자금 10억을 후원하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실제 시중이자를 따져봤을 때, 후원금이라는 금액을 봤을 때는 오히려 저희한테는 좀 더 많은 수익이 나지 않나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렇더라도 현금자산을 운영하기 위한 내부의 그런 자문기구라든가 그런 거를 만들어서 운영하시면 좀 더 설득력 있고 어떤 운영의 투명성도 보장할 수 있잖아요?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네, 알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런 면에서 금고를 지정하든 현금자산을 어떻게 운영할 건지에 대한 그런 내부 자문기구를 꼭 만들어서 좀 더 재단법인이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그렇게 검토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네, 알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네.
○ 김달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김달수 위원님 질의 중에 후원이 있어서 그걸 후원금으로 치면 다른 어떤 이자수입보다도 더 많을 수 있다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가장 이자수입이 많은 곳에 예치하고 거기서 후원을 받으세요. 그게 원칙이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위원장님, 조금 아까 김달수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그건 검토하겠고요. 하여튼 저희들도 비록 농협이지만 하여튼 최대한 이자가, 저희들은 아까 김 위원님 말씀처럼 수입원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위원장님하고 김달수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하여튼 그걸 그런 방향으로 저희들도 적극 검토를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다른 곳에다 예치해도 그 정도 후원금은 올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하여튼 위원장님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방향으로 검토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네. 다음은 심노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심노진 위원 용인 출신 심노진 위원입니다. 송영건 대표님 아주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행감자료 세 번째 권, Ⅲ권에 포상금 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579페이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심노진 위원 2011년도에 26명이 포상을 받았네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심노진 위원 포상금 금액은 일괄적으로 30만 원씩 포상을 지급했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심노진 위원 균일하게 30만 원씩 지급했다. 그 기여도가 다 틀릴 텐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위원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지적이 정확하시고요. 그래서 지금은 저희들이 일한 사람 그리고 기여도, 뭐 예산을 절감했다든지 또는 민자유치를 해왔다든지 또 다른 성과, 판매성과가 높은 분에게 똑같이 30만 원씩 일률 지급하는 거 가지고는 아까 우리 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복지 차원에서나 또는 인센티브 차원에서도 문제가 있기 때문에 지금 1/N 하는 것도 저희들이 지금 검토하고 있는데 현재 제도상으로 참 어렵네요. 현재 하여튼 이 부분은 인센티브나 사기앙양이나 또는 직원복지하고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보다 효과성 있게끔 저희들이 방향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이게 근거가 있지요? 지급근거가 있을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기준이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너무 미약합니다.
○ 심노진 위원 그런데 능률을 극대화시키고 최고의 능률을 해서 기여를 많이 했다. 그러면 그런 직원들한테는 사기 진작 또 주변 직원들이 앞으로 열심히 더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런 차이가 있어야 되지 않겠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맞습니다. 있어야 됩니다.
○ 심노진 위원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그렇게 노력해 주시기 바랄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그렇게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네. 다음은 2234페이지를 한번 봐 주세요. 도예인들 지원사업을 펼치고 계시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심노진 위원 업무보고에서 보면 22억 8,000만 원 가지고 지원한다고 했는데, 맞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심노진 위원 그러니까 올해 도예인을 위한 지원사업 내역, 예산액 분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간략하게 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이것은 아까 유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거고 또 우리 심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저희들이 현재 도예인 지원사업을 한 23억을 하고 있는데 그런데 유 위원님하고 아마 그런 염려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까 유 위원님도 지적해 주셨는데 피부로 와 닿는 지원사업이 사실은 그렇게 흡족할 만큼, 사실은 부족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유 위원님도 그렇고 심 위원님도 그렇고 실제 도예인들한테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앞으로 전개하고 그쪽에 예산이 가능하면 많이 배정해 달라는 뜻으로 제가 이해하고요.
그래서 지금은 실제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현장 돌아다니면서 실제로 그분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그러니까 도자를 하는 도자기술도 굉장히 어려운 기술인데 이분들이 지금 현재는 디자인도 다 하고 그림도 다 그리고 있고 판매까지 다 하고 있어요. 그래서 실제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가지고 저희들이 도예인들하고 MOU 맺어서 지원해 주는 것들을 지금 현재 발굴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이 발굴되면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저는 도예인들이 실제로 도자를 마음껏 만들고 또 도자특허 또 판매가 돼서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이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앞으로 발굴해 나가고자 합니다.
○ 심노진 위원 한국도자재단의 가치는 사실 지역 도예인이 없다면 있을 이유도 없지요. 그렇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맞습니다. 네. 그렇게 기초가, 뿌리가 있어야 됩니다.
○ 심노진 위원 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당초에 재단을 발족할 때의 의욕을 가지고 정말 도예인하고 재단하고 같이 상생하면서 수익을 창출하고 볼거리 창출해 주고 이럴 수 있도록 협력을 많이 해야 된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렇게 하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또 지원활동도 정말 구체화해서 꼭 어떤 내용을 진짜 특별하게 지원해야 되겠다 이런 것은 연구하고 자꾸 개발해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아까 유 위원님께도 답변드렸지만 당장 많은 게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그러나 뿌리는 찾겠습니다. 그래서 뿌리를 찾기 위해서 그런 부분을 발굴해 나가서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네,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주요업무보고에 3페이지를 봐 주시지요. 세입예산 135억 원. 주요사업내역을 보면 곤지암 도자공원 조성 20%, 여주 도자세상 3%, 이천 세라피아 10%, 도예인 지원 17% 등인데 도자재단이 이천ㆍ광주ㆍ여주 도예인이 있는 상태에서 설립됐겠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심노진 위원 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지원한 차이가. 3개 행사의 차이가 있어서 그런 건가, 어떻게 편차가 이렇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이것을 제가 파악하기로는 강우현 이사장님 오셔 가지고 리버스 프로젝트 하면서 이천ㆍ여주가 올해까지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거의 완료단계입니다. 광주는 이제 막 들어갑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른 차이입니다.
○ 심노진 위원 거기에.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그러니까 여주하고 이천은 여태까지 쏟아부었고 광주는 올해부터 쏟아붓습니다.
○ 심노진 위원 쏟아부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예산을 투입합니다.
○ 심노진 위원 예산을.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테마파크 조성하기 위해서.
○ 심노진 위원 하여튼 의욕적으로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3개 지역이 형평성 있도록 하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렇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8페이지 한번 봐 주실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심노진 위원 이천ㆍ여주ㆍ광주 나름대로의 행사가 있는데 2,000만 원씩 지원하네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올해는 2,000만 원씩 지원했습니다.
○ 심노진 위원 거기에 대해서 어떤 느낌이나 어떤 도움이 됐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 좀 해주실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현재 3개 지역에서 지역 도자기축제에 많은 돈이 소요됐는데 하여튼 저희들로서는 지금 없는 예산 가지고 최대한 2,000만 원씩 각각 지원을 했고요. 현재로서는 조합원들은 더 많은 돈을 요구하고 있는데 그래서 저희들도 마음은 하고 있는데 예산이 안 되기 때문에 지금 못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저희들이 현재는 이때까지 자립도가 굉장히 낮은데 자립도를 높여서 거기에서, 원래는 공공재단이니까 수익사업을 하면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어쨌든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어차피 그 지역의 뿌리가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자립도를 좀 높여서 수익사업을 해서 그 돈으로 지역을 좀 더 많이 지원하고자 앞으로 노력하려고 합니다.
○ 심노진 위원 그런데 세 군데 이천ㆍ광주ㆍ여주가 다 특색 있게 행사를 하잖아요. 그렇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심노진 위원 그런데 느낌과 효과 면에서는 어떤, 평가를 한다기보다는 재단 측에서 봤을 때 어느 시군에서 하고 있는 행사가 더 느낌적으로 좀 나았다 하는 그런 부분은 없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것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3개 지역마다 각 특색이 있으니까 어느 지역이 더 낫다, 맞다 하는 걸 저희들이 평하기는 지금 이 자리에서는 어렵고요. 양해해 주시기 바라고요. 다만 아까 이동화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지금 가장 큰 문제가 지역축제를 하니까, 지역행사라면 사람들이 이해합니다. 그러니까 이천ㆍ여주ㆍ광주가 각각 별개로 놀아요. 그런데 또 이것을 세 개를 합치면 광주 갔던 사람이 이천을 안 가고 이천 왔던 사람이 여주ㆍ광주를 안 갑니다. 이게 지금 굉장히 난점입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어쨌든 그래도 우리 한국도자재단에서는 지역축제와 문화예술행사인 비엔날레의 성격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고 합니다. 어렵겠지만 잡겠습니다. 하여튼 잡으려고 노력할 거고 또 해야 됩니다. 아까 이동화 위원님도 지적해 주셨는데 해줘야 되고, 거기에 따라서 개최 문제도 같이 연관이 되는 건데 어쨌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지역축제도 살리면서 저희들이 도자비엔날레에, 특히 도자문화예술축제도 살리는 방향으로 앞으로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고 더 절박한 마음과 정열을 바쳐서 만들어가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하여튼 지원금이 있는 만큼 연구를 하도록…….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렇게 하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것도 좀 계도를 해주시고 현실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금도 좀 고려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하여튼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렇게 하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9쪽하고 12쪽 내용을 가지고 말씀 좀 드릴게요. 해외하고 국내하고 마케팅 부분에 대해서 지금 전략적인, 여기 업무보고 내용을 보니까 뉴저지주에 1억 1,000만 원, 필리핀 생활자기전 개최, 한중 도자교류전 개최 등 하고 있다.
○ 위원장 김경표 심 위원님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심노진 위원 네, 다 됐습니다. 그래서 이게 이래 가지고 도자재단에 재정적인 도움이 될 수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현재까지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해외가 주로 전시 중심이었는데 저는 이제는 전시만 해서는 안 된다. 미국이든 중국이든 필리핀이든 하여튼 판매도 들어가 줘야 된다. 그래서 실제로 도예인들한테 도움이 돼야 된다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현재는 위원님 말씀대로 솔직히 말씀드려서 초보단계고 크게 도움은 아직까지는 안 됐습니다. 앞으로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진짜로 전시도 하면서 우리 도자문화를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실제로 세계인들에게 우리 도자를 쓰는, 생활화시키는, 즉 판매까지도 해서 실제로 도예인들한테 도움이 되도록 하는 그걸 연구해서 한 발 한 발 해서 업그레이드, 한 단계씩 더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하여튼 이제 독립채산제로 운영이 되니까 전략적으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그래서 마케팅 대폭 강화하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최대한의 수익률을 또 올려야 되지 않습니까? 그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심노진 위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국내외, 국내의 부분을 보면 고객유치…….
○ 위원장 김경표 심 위원님, 정리해 주시고요. 오후 시간에 또…….
○ 심노진 위원 아니, 한마디만 하면 됩니다. 하여튼 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남한산성 이런 데다 한다 이랬는데 사실 이게 전략적인 가치는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마케팅전략에 대한 것은 진짜 심도 있게 연구를 하고 노력을 해서 정말 어떤 역할을 해야만이 재단에 도움이 되나, 또 도자인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전략을 진짜 심도 있게 연구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올해는 최초로 롯데백화점을 뚫었는데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처음으로 뚫다 보니까 아직 미흡합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롯데백화점 등을 포함한 실제로 도예인들한테 도움이 되는 마케팅을 촉진시키는 그쪽에 더욱더 심혈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안계일 위원님.
○ 안계일 위원 성남 출신 안계일 위원입니다. 요구자료에 따라서요. Ⅰ권 266쪽 장애인 고용현황 비율을 좀 봤습니다. 지금 우리 출자기관, 출연기관 거기에는 장애인 고용비율이 2.5%죠, 의무고용비율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안계일 위원 약간 좀 부족한데 향후에 채용계획은 어떠신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아까 이동화 위원님께서도 지적해 주셨고 또 안계일 위원님도 했는데 앞으로 저희들이 인원, 아마 내년도 비엔날레 때는 인원을 추가로 몇 명은 저희들이 채용을 해야 될 것 같은데 하여튼 이동화 위원님하고 안계일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을 저희들이 충분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계일 위원 네. 법적인 사항이니까 이런 것은 좀 지켜주시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충분히 검토하겠습니다.
○ 안계일 위원 불편하지 않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안계일 위원 다음에 조직 부분에 대해서 301쪽 보시면 저희 도자재단 정원이 80명입니다. 그런데 다른 기관에 비해서 지금 결원이 굉장히 많은 편이에요. 거기에 어떤 계획은 있으신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현재는 저희들이 결원이 굉장히 많은데 지금 예산 문제 때문에 아무래도, 올해도 저희들이 도에다가 요청을 했으나 도에서 최소 인원만 저희들한테 반영을 했고 아마 위원회에도 그렇게 올라올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하여튼 저희들은 예산 절감이라는 측면도 있기 때문에 최소 인력 범위 내에서도 하여튼 재단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할까 합니다. 현재로서 아마 80명을 다 채우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안계일 위원 결원된 인원을 세목별로 보니까 사무직 쪽에서 대부분 많이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 같은 경우 업무에 어떤 부하가 걸리든가 이런 경우가 올 수 있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지금 많습니다.
○ 안계일 위원 재단 전체의 효율적인 업무를 하기 위해서라도 인원에 대한 것은 반드시 보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 안계일 위원 그리고 불용예산을 제가 좀 보려고 했었는데요. 1530쪽입니다. 2011년도 학예팀 불용예산이 보니까, 이게 오타가 난 건가요? 예산액하고 집행액, 불용액 합계가 좀 달라 가지고요. 예산이 9,165만 3,000원이고 집행이 2,528만 원이거든요. 불용액이 좀 차이가 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집행액이 오타여 가지고요.
○ 안계일 위원 집행액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거기가 5억 얼만데 그거는 바로 자료를 수정해서 위원님께 제출하겠습니다.
○ 안계일 위원 네, 오타면 됐습니다. 대체적으로 불용은 그렇고 다음에 예산 절감에 대한 부분을 자료 요구를 좀 했습니다. 보니까 아까 본부장님께서 얘기해 주신 대로 정책사업에 다목적홀 건립공사 있어 가지고 거기에 농협중앙회에서 10억 원의 후원금을 받아서 건축비로 충당을 했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안계일 위원 이 후원에 대한 것은 어떤 계획이 있었나요, 아니면 그냥 중간에 별안간에 후원이 된 건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레지던시홀 민자유치를 한 결과 농협에서 기꺼이 후원을 한 겁니다.
○ 안계일 위원 그러면 처음부터, 예산 세울 때부터 그렇게 해야 되지 않았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러니까 이번에도 제가 와 가지고 지금 현재의 집객 요인을 위한 달리는 회전목마나 또는 짚와이어를 지금 현재 민자유치를 해서, 아마 나중에 결정이 되면 또 우리 위원회에 보고를 드리겠지만 현재는 나서는 기업체가 또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민자유치를 하고 있는데요. 그게 결정되면 다시 또 보고를 드릴 겁니다.
○ 안계일 위원 그러니까 만약에 민자유치 계획이 있으면 예산을 짤 때부터 그 계획을 좀 반영시켜야 되지 않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지금 예산 가지고 부족해서 민자유치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안계일 위원 부족해서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그러니까 내년도 유치계획도, 예산에서 반영이 안 됐기 때문에 민자유치한 겁니다.
○ 안계일 위원 반영이 안 돼서 그런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안계일 위원 그다음에 비엔날레 절감내용을 보니까 이것은 예산 대비해서 절감했다고 보기보다는, 제5회 비엔날레하고 제6회 비엔날레를 비교를 해주셨어요. 예산 대비 비교는 안 하신 거잖아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안계일 위원 그래서 5회 비엔날레가 2009년도 4월 달부터 ‘불의 모험’이라는 주제로 했던 거고 제6회는 2011년도, 작년에 한 겁니다. ‘불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그런데 내용 면에서 보니까 5회하고 6회하고 예산 절감이, 예산차액이 너무 많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홈페이지를 봤더니 5회하고 6회의 행사내용이나 이런 걸 볼 때 이 절감된 비용에 비해서 크게 바뀐 게 없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된 건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현재는…….
○ 안계일 위원 이것은 대표이사님이 곤란하시면 담당본부장님이 좀 해주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김동진 본부장이 직접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안계일 위원 네.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입니다. 일단 예산이 많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행사 프로그램의 어떤 규모나 수에 변화가 없다고 일단 지적하시는 부분이시죠?
○ 안계일 위원 네. 오히려 예산 절감된 6회 비엔날레도 내용이 굉장히 충실하거든요.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저희가 과거 예산 많았을 때는 기타 부대행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희 비엔날레의 핵심인 국제도자예술행사, 전시학술교류행사는 저희가 그대로 계속 유지를 했고요. 기타 부대사업이나 여러 가지 시설투자, 행사장에 들어가는 시설 부분들 그다음에 관람 편익비용 이런 홍보 등의 부대비용도 굉장히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365관광지를 표명하면서 어느 정도 테마파크의 어떤 기본적인 요건들이 구비되면서 그런 부분을 저희가 절약할 수 있었고요. 그리고 저희가 전시도, 메인분야도 저희가 기획전을 생략하면서 핵심에 많이 들어가는 비용이 좀 줄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 안계일 위원 이 절감내용에서 보면 대부분 직원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고 했다는데 아까 이게 전체 조직 인원하고 정원하고 관련이 있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직원이 전담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나요, 이게?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저희가 내부에 그 전담할 수 있는 어떤 그런 국제예술 행사의 큐레이터 인력들은 있고요. 저희가 행사할 때 부족한 면이 있다고 하면 저희가 감독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외부의 명망 있는 전문가를 모셔서 같이 co-work를 하는 그런 시스템으로 가고 있습니다.
○ 안계일 위원 5회하고 6회만 이렇게 비교해서 절감을 했다 이러시는데 지금 궁금한 것은 기본적으로 5회 때 예산 짠 게 어느 정도인데 얼마 절감이 됐다, 아니면 또 6회 때 예산이 얼마인데 얼마 절감이 됐다 이렇게 표시를 해주셨으면 본 위원이 참고하기가 훨씬 나았을 텐데 지금 이게 횟수에 대한 비교가 되다 보니까 실제 예산 세웠던 것에 비해서 절감이 됐는지 안 됐는지에 대한 것은 볼 수가 없는 거죠. 그렇죠?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네, 내용적인 측면에서 저희가 나중에 보강해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안계일 위원 그리고 중간에 1535쪽에 보면 입장권 사업도 마찬가지로 5회 때는 2억 5,400만 원이 들어갔는데 6회 때는 3,000만 원뿐이 안 들어갔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어떻게 이렇게 전체적으로, 절감이 돼도 어느 정도 10~20%가 아니고 거의 1/10 수준으로 절감을 하고 이러니까 거기에 어떤 뭐……. 그렇다면 5회 때 어떤 과다 계상돼서 이렇게 된 건지?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그 부분은 저희 지난 6회 비엔날레가 굉장히 어떤 혁신을 가한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전에 관람객을 조직을 활용해서 많이 동원하고 또 입장권 품앗이 등 이런 예매활동을 도와 어떤 소통을 통해서 전부 생략을 했습니다. 그래서 진성고객 유치 쪽으로 돌아섰기 때문에 그런 유치비용이나 입장권 예매 판촉비용들이 줄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계일 위원 그러면 내년에 또 하시죠, 비엔날레?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안계일 위원 내년도도 그러면 이렇게 절감되거나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예산 투입이 많이 덜 될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지금 7회 비엔날레 예산도 지난 6회와 동일한 수준의 28억으로 현재 도에서 집행돼서 예산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 안계일 위원 어차피 경기도에서 국제적인 행사를 하면 써야 될 예산은 꼭 필요하게 집중적으로 쓰시고 하는 것도 맞다고 봅니다. 예산 절감을, 아무리 절감을 요구하고 해도 써야 될 부분에서 안 쓰면 행사 자체가 그냥 유야무야 되는 수가 있고 투입된 비용 대비 효율성이 덜 나올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고민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네, 알겠습니다.
○ 안계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염종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염종현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부천 출신 염종현 위원입니다. 저는 조직개편, 조직에 대해서 좀 여쭤보겠습니다. 본 위원이 자료를 요청한 게 자료Ⅲ에 2270쪽인데 말이죠. 지금 도자재단의 조직개편이 너무 잦아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염종현 위원 2010년에 조직개편이 있었고 2011년에 있었고 금년에는 조직개편이 두 번이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파악을 해보니까 2009년에도 있었어요. 그러니까 매년 조직개편을 하는 겁니다. 금년에는 두 번씩 하고. 그래서 조직개편을 하는 이유는 효율의 극대화, 비용절감 이런 게 주가 돼야 되는데 뭔가 상당히 불안정한 조직체계로 지금 돼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해할 수 없는 게 여기 보면 변경사유들이 쭉 나옵니다. 2010년에 3대 정책사업, 2011년에 여주도자세상 오픈, 12년에 마케팅기능 강화, 12년에 마케팅콘텐츠 개발 이런 걸 이유로 해서 조직개편을 하는데 재미난 것은 지금 인건비가 아주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어요. 지금 2010에서 11년으로 넘어가는 것 보면 박물관 고용승계 때문에 늘어났다고 치더라도 2011년에 정원 대비 현원이 68명인데 금년에 66명으로 줄었어요. 그런데 인건비 10억이 늘었어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간략하게, 왜 이렇게 되는 거예요? 조직개편이 4년 동안에 다섯 번의 조직개편을 했고 거기에 대해서 인원은 오히려 주는데 관리비까지 해서는 더 늘어나죠. 인건비가 2011년도에 현원 68명인데 28억 6,800이에요. 그런데 금년에 2명이 줄었습니다, 66명으로. 그런데 38억 7,900이에요. 10억이 늘었어요. 이게 정상적인 조직이라고 볼 수 있겠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시면 경영기획실장이 답변드리도록 하면 안 되겠습니까?
○ 염종현 위원 그렇게 하세요. 간략하게 얘기해 주세요.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경영기획실장 전기돈입니다. 2011년 예산 중에는 광주박물관이 6월 달에 이관이 됐기 때문에 7개월 보수만 반영이 된 사항이고요. 그리고 금년도에는 1년 치가 지금 반영이 돼 있는 상황이라서…….
○ 염종현 위원 아니, 그렇다고 치더라도 그러면 5개월 차이 아닙니까?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6개월이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 염종현 위원 1년이 12개월인데 7개월 치가 반영됐으면 나머지 5개월이죠. 그런데 10억이 차이가 납니까?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그 외에 또 저희가 금년까지는 예산을 정원기준으로 세워놨는데요. 2011년하고 2010년 같은 경우에는 집행액 기준이고 그다음에 저희가 금년도에 봉급인상률이 4%가량이…….
○ 염종현 위원 아니, 그러니까 2011년에 비해서 인원이 오히려 줄었어요. 그리고 말이죠, 지금 현원이 66명이죠?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네, 그렇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런데 부장급 이상 간부가 지금 여섯 분이죠?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네, 상임이사…….
○ 염종현 위원 여섯 분이 부장급 이상 간부입니다. 그러니까 10% 가까운 분이 지금 부장급 이상 간부예요. 이게 뭐 전 직원의 간부화로 가는 이런 느낌이 있어요. 지금 비등한 예로 경기콘텐츠진흥원 같은 경우에는 2본부체제입니다, 1영상위원회. 그런데 여기는 지나치게 조직이 과대편성이 돼 있어요. 그리고 그 내용을 보면 얼마든지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11년 조직을 보면 마케팅본부에서 마케팅을 한 효과가 뭡니까? 이것은 얼마든지 창조사업본부 쪽 갈 수가 있고 또 도자박물관 쪽으로 갈 수가 있어요. 예를 들면 콘텐츠진흥원의 영상위원회 같은 경우에는 DMZ 영화제도 하고 고유업무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는 보면 느낌에 해가 가면서 조직을 개편하면서 조직이 방대하게 늘어났고 그것도 인원이 별로 되지를 않고 하는데 부장급은 거기에 10% 가까이 되고. 이런 조직은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인건비는 대단히 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이런 조직이, 이게 과연 있을 수 있는 조직인가라는 문제의식을 강하게 가져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어떤 하나의 사안이 발생했을 경우에 보면 조직개편을 해서 또 합니다. 그런 건 특별위원회나 위원회를 구성해서 거기서 얼마든지 인적 인원을 위원회 쪽으로 구성해서 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때마다 조직개편을 단행을 하는, 아니, 4년 동안에 다섯 번의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경우가 어디 있어요? 그리고 그것도 조직이 지금 과대하게 본부가 편성돼 있고 그럼으로 해서 인원 대비 간부화 비율이 대단히 높고 그러다 보니까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용이 또 대단히 높고 해서 이것은 시정돼야 된다고 봅니다, 시급히.
대표님 오세요. 대표님, 본 위원의 의견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염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2009년…….
○ 염종현 위원 아니, 이건 심각한 겁니다, 조직개편 이 내용은. 먼저도 현장방문을 했지만 대단히 느낌이, 조직이 불안정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체계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염 위원님 말씀하신 게 조직개편이 너무 자주, 저번에도 제가 지적을 받았고…….
○ 염종현 위원 아니, 잦은 건 좋은데 그 내용적으로 들여다보면 중복돼 있는 것, 얼마든지 같이 한 본부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다 따로 편성이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거기에 또 간부가 그렇게 부장급 이상이 포진돼야 되고 그러다 보면 인건비가 더 늘어나고 이렇게 되는 겁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러니까 제가 염 위원님한테 호소를 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제가…….
○ 염종현 위원 아니, 바람직합니까, 안 합니까만 답변을 해주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러니까요, 조직개편이 자주 있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거고요. 앞으로 그 부분은…….
○ 염종현 위원 재검토하시겠습니까, 안 하시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아니, 그러니까 제가 호소를 좀 드리고 난 다음에 위원님께…….
○ 염종현 위원 아니, 재검토하시겠어요, 안 하시겠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러니까 제가 먼저 설명을 드려서 호소 좀 드리고…….
○ 염종현 위원 그러면 제가 배경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릴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아니, 그러니까 제가 좀…….
○ 염종현 위원 2011년도 작년에 경영평가하셨어요, 올해 하셨어요? 경영평가 올해 했어요, 작년에 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올해 했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 결과 나왔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C로 나왔습니다.
○ 염종현 위원 C로 나왔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염종현 위원 C는 D 바로 위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염종현 위원 2010년도에 D 나왔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염종현 위원 21개 기관 중에 최하위였습니다.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염종현 위원 이런 부실한 사항에서 조직개편이 이렇게 잦고 이렇게 간다는 것은 문제가 대단히 있다고 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아니, 그러니까 제가 염 위원님한테 호소를 간단하게 좀 드리겠습니다.
○ 염종현 위원 네, 간단히 하세요. 간단히 호소를 하세요, 그러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분명히 말씀하신 대로 조직의, 현재 저희들이 위원님 지적하신 사안에 대해서 검토할 사항은 있습니다. 있는 걸 제가 분명히 말씀을 드리고, 다만 제가 호소드리고 싶은 것은 현재까지는 제가 와서 파악을 해보니까 이유야 어쨌든 간에 하여튼 조직은 저희들이 위원님 말씀대로 다시 검토는 하는데 문제는 제가 와서 보니까 아까 제가 위원님 지적에 말씀드렸지만 현재 자립도가 너무 없습니다.
○ 염종현 위원 아니, 그런데 조직만 방대하면 됩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아니, 그러니까 제가 그 부분만 정리해서 설명을 드릴게요.
○ 염종현 위원 네. 오후에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토론을 하시고. 이게 다 연관이 되는 겁니다. 금년도, 2013년도 사업성과회 발표하셨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염종현 위원 그런데 사업성과에 매출액이 좀 늘어났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염종현 위원 그런데 지금 도자재단의 임무 중에 하나가 우리 도예인에 대한 지원, 필요하지요? 대단히.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염종현 위원 그런데 11월 10일 자, 불과 며칠 전에 신문에 난 겁니다. 도자재단에 도예인들의 물건을 팔면서, 외견상 성과보고에는 “매출이 신장됐다.” “재정자립도가 높아졌다.” 이렇게 얘기는 하시는데 어떻게 도예인들이 거기에서 판매를 하는데 백화점보다 더 높은 판매수수료를 받습니까? 이게 있을 수 있다고 보세요? 입점업체에 35%의 판매수수료를 지금 부담시키고 있다고 언론에 났어요. 해명해 보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저희들은 지금 현재 일반적으로 제가 알고 있기로는…….
○ 염종현 위원 아니, 35%의 판매수수료 받고 있어요, 안 받고 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러니까 제가 알기로는…….
○ 염종현 위원 대표님, 답변을 하세요. 35% 이상의 판매수수료를 받고 있습니까, 안 받고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저희들이 25%~30% 받고 있습니다.
○ 염종현 위원 35%가 아니고 정확히……. 아니, 그러니까 정확히 말씀을 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25%~35% 사이요.
○ 염종현 위원 그럼 그렇게 얘기를 하셔야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러니까 25%~30%…….
○ 염종현 위원 35%의 수수료를 도예인들한테 받는 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세요? 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아니, 그러니까 염 위원님…….
○ 염종현 위원 아니, 정상적인가 그 답변만 하세요.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세요, 잘못됐다고 생각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러니까 지금 현재 외부의 판매시설은 지금 저희들이 50%를 받는데…….
○ 염종현 위원 아니, 그러니까 도예인들한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도예인들한테서는 25%~30% 저희들이 저렴하게 받고 있어요.
○ 염종현 위원 저렴하게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까? 그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염종현 위원 분명히 책임지셔야 됩니다. 35%의 수수료를 받고 있는 게 도예인들한테 저렴하게 받고 있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오후에 그것은 제가 다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정리해 주세요.
○ 염종현 위원 다 끝났습니까? 오후에 추가질의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대표이사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위원장 김경표 좀 차분하게 답변하세요. 그냥 요구하는 대로만 답변하시면 돼요. 그리고 기타 더 보충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으면 제가 또 따로 드릴게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위원장 김경표 그리고 위원장님한테 양해해서 답변할 시간을 드릴 테니까 일단은 우리 위원님들이 질의하는 데 대해서, 질의의 리듬을 타기 위해서 짧게 요구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위원장 김경표 그렇게 답변하시면 되고요. 좀 우리 염 위원님께 자료를 더 드릴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2012년, 2011년, 2010년 전체예산 대비 우리 직원들 연봉, 무슨 말인지 아시겠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위원장 김경표 몇 %인가 그것 좀 해주시고. 또 몇 %씩, 직원 연봉이 몇 % 정도가 계속 인상이 됐는가, 그 자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지금 혹시 답변할 수 있으면 답변 좀 해주시고. 누구 답변할 수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것은 지금 위원장님 말씀대로 위원님께서 양해하시면 자료로 보충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네. 그렇게 해서 오후 시간에 추가질의 때 참고해서 질의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주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위원장 김경표 다음 안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수원 출신 안혜영입니다. 한국도자 발전은 물론 한국인의 혼을 담아서 전통의 맥을 이어가야 되는 곳이 한국도자재단이 해야 될 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맞습니다.
○ 안혜영 위원 방금 전에 우리 존경하는 염종현 위원님께서 지적을 해주셨는데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안혜영 위원 저희들이 맨 처음에 한국도자재단을 설립할 때 목적이 뭐였습니까? 설립목적.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설립목적은 도자의 전통문화 계승ㆍ발전 및 도자산업 진흥 거기에, 그게 제일 큰 이유 중에 하나로 봅니다.
○ 안혜영 위원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도예인들에게 도움을 줘야 되는 건 분명히 한국도자재단이 해야 될 역할 중에 하나이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맞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런데 많은 불협화음이 있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안혜영 위원 그게 우리 공공시설, 도자 공기관과 그리고 민간인분들이 하시는 일과의 여러 가지 불협화음이 생길 수밖에 없는 건 알고 있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안혜영 위원 그렇지만 그것을 현명하게 풀어가야 되는 역할은 도자재단에서 해야 되는 거거든요. 왜냐하면 저희들이 설립한 목적 중에 하나가 도예인들을 도와드려야 되는 거거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맞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죠? 그걸 잊지 말아주셨으면 좋겠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또 본 위원이 3년째 말씀드렸던 게 우리 캠핑, 캠프였습니다. 그중에 하나로 작년 같은 경우 캠핑을 성공리에 잘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몇 번 하지 않아서 제가 조금 더 늘려서 많은 가족들이 이용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언론에 보니까 힐링캠프를 하고 계신다고 하더라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이번에 했어요. 가을축제 때 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수익금도 많았다고 하는데 어떻게, 성과가 좋았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이번에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가을축제 하면서 현재 도자힐링캠프를 해 가지고 19가족 72명이 참가를 했는데 저희들이 이 부분은 좋은 부분이고 또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더 발전시켜야 할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더 보강해서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1박 2일로 가족 했던 분이, 물론 시범사업이라고 생각하니까 짧은데 너무 가족이 적었어요. 저는 365일 계속 이용할 수 있는, 요즘 캠퍼들이 무수히 많거든요. 그 안에서 교육을 담고 있다고 그러면 많은 경기도민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 같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52페이지에 민원을 보니까 체험객들의 민원 중에 저기가 있었습니다. 체험을 하고 나면 도자기를 구워서 전달하지요? 택배로 전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10년도에도 그런 민원이 있었어요. 도락교실 체험객 민원, 체험작품 택배발송 지연. 그렇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안혜영 위원 그런데 12년도에도 똑같이 있었습니다. 어떤 식으로 민원해결의 방법을 찾으셨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이것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 안혜영 위원 짧게 답해 주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아직까지는, 저희들이 연구를 하고 있는데 아직 답은 못 찾았는데 찾도록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택배운송 중에 파손되는 부분들도 많이 있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안혜영 위원 아이들 같은 경우 특히 당신의 작품이 어떻게 보면 평생에 한 번 있을 수도 있거든요. 그 작품이 파손되지 않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겁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렇게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래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저희들이 늘릴 수도 있고요, 그리고 방문객도 늘릴 수 있고. 본 위원 같은 경우는 방과후 수업에도 적용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교실에서도 수업하지만 현장방문도 중요하거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택배발송이라든가 이런 기본적인 문제가 해결돼야만 현장방문 또 현장수업도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방법을 찾으셔서 알려주시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안혜영 위원 페이지 56을 보면 MOU 체결한 부분이 있습니다. 필리핀과 한국문화원하고 MOU 체결을 하셨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안혜영 위원 필리핀 내의 대형백화점에서 전시를 하겠다는 계획인데 잘 추진되고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이게 추진되다가 현지 업체에서 조건이 안 맞아 가지고 다시 홀딩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필리핀 한국문화원하고 이 문제를 저희들이 계속 발전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런데 왜 여기에는 협의 중이라고 나오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러니까 협의를 하다가 지금 일단, 끊어진 건 아니고요, 계속 협의 중인데 조금 조건상에…….
○ 안혜영 위원 가능성이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가능성은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가능성이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안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 진행상황도 나중에 보고를 해주시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래서 지금 한 가지 추가로 말씀드리면 필리핀 게 외통부에 전해져 가지고 시드니 한국문화원에서도 아마 저희들하고 추가로 또 협의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추가로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본 위원은 이게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MOU 체결한 것 중에서 2012년 4월 12일 자를 보면 한국조리사회 경기도중앙회하고 MOU 맺은 게 있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안혜영 위원 중간 과정을 보면 세계조리사대회에서 우리 도자기를 그릇으로 이용하도록 했는데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수원지역 같은 경우도 제일 큰 축제인 화성문화재축제에서 이 음식경연대회를 합니다. 그럴 때에 그런 경연대회가 아마 지방 곳곳에 많이 있을 거예요, 지자체마다. 그런 걸 파악해서, 그냥 형식적으로 MOU를 해서 한 번 큰 대회만 할 것이 아니라 그분들을, 사실 음식과 우리나라 전통음식을 비롯한 여러 음식을 담아낼 수 있는 것이 우리 도자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부분을 어떻게 하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뛰어들 수 있을지 그리고 거기에 덧붙여서 기업과의 연계성을 많이 찾아야 된다라고 지적을 많이 했었거든요. 해결방안을 혹시 찾으셨어요? 아니면 지금 진행되고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실사구시 굉장히 중요합니다. 지금 현재는 아직까지 진전한 사항이 없어서 위원회에 보고를 못 드렸는데 지금 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진짜로 실사구시, 도예인들한테 도움이 되는 것을 찾기 위해서 프랜차이즈협회하고 지금 현재 협의 중에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협의 중에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프랜차이즈협회를 저희들이 치고 들어갈 겁니다. 왜냐하면 위원님도 아시다시피 프랜차이즈협회는 인테리어가 한 번 확정이 돼버리면 모든 전국의 매장이 똑같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렇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럼 저희들 1차 목표는 그 프랜차이즈 인테리어에 우리 도자아트가 들어가게끔 만들고 두 번째 단계는 만약에 인테리어에 도자아트가 들어가게 되면 지금은 그릇을 바꾸라고 해도 안 바꾸는데 도자아트에 맞는 그릇을 우리가 개발해서 들어가 버리면 도자식기까지도 바꿀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목표로 지금 뛰고 있고 현재 프랜차이즈협회하고…….
○ 안혜영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시간이 얼마 없어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안혜영 위원 지금 본 위원이 생각하는 거와 비슷한 얘기를 해주셨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렇게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것에 조금 전에 말씀하신 부분 아주 아이디어 좋고요. 그리고 거기에다가 기업인들은 기념품을 항상 많이 만듭니다. 기념품을 많이 유치하고 많이 만들고 사용을 항상 합니다. 그 가격대는 천차만별로 있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안혜영 위원 지금 가지고 있는 걸 활용하는 것도 좋은데 도예인들을 비롯해서 우리 도자재단에서 가격대에 맞는 기념품으로 쓸 수 있는 걸 개발한다고 하면 거기에다가 로고를 새겨주든지 다른 부분들도 접목시켜서 그렇게 활용하게 되면 고정적인 판매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위원님 좋은 고견이시고요. 저희들도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대기업, 특히 외국인 대상 선물에 쓸 수 있는 것을 저희들도…….
○ 안혜영 위원 그것은 우리 민간 도예인들이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역할을 도자재단에서 해야 된다는 거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관심 갖고 저희들이 개발해 내도록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130페이지 보겠습니다. 홍보비에 관한 말씀 존경하는 조광명 위원님께서 많이 해주셨는데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안혜영 위원 제가 좀 의문이 갑니다. 2010년도 언론매체 활용한 거 보면 2010년도, 11년도에는 있는데 12년도에는 홍보를 하나도 안 했거든요. 실제로 홍보를 한 번도 안 한 겁니까? 홍보비 지출된 것은 단 하나, 언론사 연감 하나 구입한 겁니다, 300만 원.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이것은 안 위원님, 만약에 양해해 주시면 본부장이 잠깐…….
○ 안혜영 위원 간단하게, 시간이 다 돼서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본부장이 간단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네. 지금 40초 남았습니다.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입니다. 홍보를 안 한 것은 아니고요. 광고를 안 했을 뿐이고요. 저희가 언론 보도기사, 기획기사 릴리스 쪽으로 많이 중점을 뒀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런가요?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온라인 홍보를 보면, 그렇다고 하면 앞으로도 예산절감이 이만큼 된다는 얘기신가요?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저희가 홍보비 예산비중이 굉장히 많이 줄었습니다. 비엔날레도 마찬가지고요, 법인 홍보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저희가 광고는 어떤 계기가 있을 때 한 번 특별한 사항에서 저희가 실시하고요, 대부분은 언론보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홍보에서 보면 카페커뮤니티 운영비용이 있었는데 2011년도, 12년도 넘어가면서 12년도에는 아예 카페 운영비용이 들지 않는다고 나와 있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자, 안 위원님, 정리해 주시고요. 오후시간에 또 추가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본 위원이 지금 카페를 다 들어가서 보니까 카페는 다 운영이 되고 있거든요. ‘다음’ 같은 경우만 ‘네이버’로 통합해서 운영하고 있지 운영은 하고 있습니다. 그 비용이 이 안에 포함되어 있는 건가요?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2012년도 SNS 운영에 다 포함돼서 지금 예산이 통합돼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홍보물에 대한 토야소식지에 관한 것은 이따가 오후에 이어서 질의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우리 모든 위원님들이 1차 질의를 끝낸 것 같습니다. 중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2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 염종현 위원 위원장님, 자료요청만 한 가지…….
○ 위원장 김경표 아, 그럴까요? 그러면 자료요청. 정회를 하기 전에 염종현 위원님의 자료요청이 있겠습니다.
○ 염종현 위원 대표님, 2010년부터 3년 동안 현원에 대한 직급별 임금내역을 저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것까지 위원님한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염종현 위원 네, 부탁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고, 또 자료요청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우리 조광명 위원 자료요청…….
○ 조광명 위원 조광명 위원입니다. 시간을 당장 자료제출 요청하는 거 아니고요. 관련돼서 요청합니다. 2013년도 홍보예산을 어쨌든 안을 만들고 예산심의를 해야 되는데 예산심의와 관련돼서 필요해서 자료요청을 합니다, 홍보 관련돼서요. 광고ㆍ홍보계획서를 제출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게 2010년도, 2011년도 광고 평가를 좀 해주시고요. 제가 아까 지적했던 내용들이 담겨 있으면 좋을 것 같고요. 예산, 매체, 시기별 타깃 설정 이런 것들에 대한 형식은 어떻게 됐든지 그 내용이 담겨 있는 계획서를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능하실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최대한 그 자료를…….
○ 조광명 위원 그 자료를 요청하는 이유는 지금처럼 광고를 하면 예산만 낭비되지 광고효과 면에서는 어느 누구도 확인하지 않습니다. 확인되지도 않고. 그러면 그것을 주장할 근거도 없습니다. 광고의 원칙, 이게 우리가 세계대회를 2년마다 하는 거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조광명 위원 이럴 때마다 광고예산이 들쭉날쭉 집중적으로 하는데 계속사업으로 일정 정도의 예산이 쭉 들어가는 사업이면 점검도 하고 안정성이라고 하는 게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같이 우리처럼 예산이 특정연도에 집중되고 줄어들고 이런 순환으로 가면 무엇인가 중요한 원칙이 있어야 될 것이고 이것을 저는 광고를 하는 그 집행단위, 결정단위가 도자재단이었느냐라고 하는 의심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계획서를 기초해서 자료를 주시면 그것에 관해서 예산심의를 같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경표 네. 또 자료요청하실 위원님들 계십니까?
그러면 2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하도록 하겠습니다.
(12시19분 감사중지)
(14시32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경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오후에도 계속해서 질의 답변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순서에 의해서 이재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재천 위원 대표님은 식사를 저희하고 하셔서……. 우리 임원 여러분, 집행부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네.」하는 관계직원 있음)
오전에 연계해서 몇 가지만 확인하겠습니다. 토야숍이 있지요? 이게 인터넷쇼핑몰이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이재천 위원 대개 보면 도자는 눈으로, 직접 시각적으로 확인을 하고 구매자들이 만져도 보고 확인하고 그런 상품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자료를 쭉 보니까 인터넷 판매가 저조한 것 같아요, 생각했던 것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며칠 전에 인터넷 사이트에 한번 들어가 봤더니 이게 단장 중인가요? 그렇게 해서 사이트가 내려져 있는 상태더라고요. 그런데 거기에 보니까 2013년까지 그것을 새로 오픈하는 거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현재 인터넷 판매로 하고 있는 게 좀 저조합니다.
○ 이재천 위원 어떻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지금 인터넷 판매가 저조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그 부분을 조금 더 쇄신해서 수요자한테 조금 더 다가가는 포맷으로 바꾸기 위해서 지금 일단 내려서 다시 하고 있는 작업입니다.
○ 이재천 위원 이게 그러면 사이트에서 내린 지가 얼마나 됐나요? 시간이 꽤 된 것 같은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2개월 정도 됐다고 합니다. 그건 지금 포맷을 바꿔서…….
○ 이재천 위원 본 위원이 이런 것을 지적하는 것은 거기에 보면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렇게 2013년에 새로 오픈을 하겠다 이런 정도만 있지 어떠한 내용도 공지가 없어요. 그래서 홍보수단으로, 물론 판매도 중요하지만 한국도자재단이 홍보 여기 에도 어떻든 인터넷 온라인을 통해서 하는 것도 좋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갖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 이재천 위원 보면 그래도 한국도자재단은 본 위원이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퀄리티가 있잖아요. 그런데도 거기 사이트에 들어온 사람들은 ‘아, 이것이 내려…….’, 물론 도자재단에서는 그런 의도에서 하셨지만 만약에 이걸 구매하고자 수요자들이 들어가서 볼 때는 그 내용 정도 가지면 ‘한국도자재단이 망했나?’ 이렇게 생각할 수도, 그런 생각도 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보면 홍보효과 하는 데도 좀, 부합하는 데 뭔가 좀 안 맞는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준비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먼저보다는 좀 낫게 준비를 하셔서 빠른 시일 내에 사이트를 개설하고 해서 또 그 판매뿐만이 아니라 홍보의 어떤 일환으로 이렇게 또 하시는 것도 좋겠다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이재천 위원 현재 사실 보면 도자산업이 사실은, 물론 경기도나 한국도자재단에서도 어떻게 보면 투자가 적지 않은 투자라고 보는데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헛수고가 되지 않으려면 도자재단이 지금 위기의식을 좀, 더욱 더 책임감과 위기의식을 느껴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계속 더욱 강조하고 준비해도 이것이 더 노력도 해야 되는 이런 부분에 있는, 2013년에 도자비엔날레가 있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이재천 위원 아까 대표이사님도 다른 사업 관련해서 랜드마크라는 여러 가지 언급을 하셨는데 사실 어떻게 보면 이런 도자비엔날레도 도자재단으로서는 큰 랜드마크 사업일 수 있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맞습니다.
○ 이재천 위원 그래서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위기의식을 더욱 느껴야 된다 하는 것과 지난번에 강우현 이사장님을 모시고 업무보고가 있었나요? 직원들 업무보고가 있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이재천 위원 그 자리에서 보니까 강우현 이사장님께서 오는 수요자만 받을 것이 아니라 수원도 가고 서울도 가고 해서 현장판매를 더 증대하기 위한 그런 말씀을 제가 어디서, 언론에서 봤는지 어디서 본 같은데 그런 말씀이 있으셨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이재천 위원 그러면 그와 관련해서 무슨, 물론 내부적인 업무보고지만 거기에 대한 어떤 대비책이나 어떤 대책을 재단에서 세운 바가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지금 현재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위기의식을 더 가져야 되고 그래서 이사장님으로부터 또 대표이사인 저도 우리 직원들하고 같이해서 절박함과 열정으로 이걸 헤쳐 나가야 돼서 지금 현재 저희들 나름대로는 매월 직원들하고 같이 비전트립하고 또한 화요일마다 상상토론하고 있는데 어쨌든 간에 절박함과 열정으로 이 위기를 기회로 하는 데 저희들이 하여튼 매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재천 위원 저는 아까 오전에도, 문광위에 온 지가 그리 뭐, 후반기에 온 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강우현 이사장님은 비상근으로 계시며 일주일에 한 번 오신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사장님은 어떤 활동비만 받아가시나요, 아니면 월급이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연 5,000만 원…….
○ 이재천 위원 연 활동비 일환으로 받아가시는 건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이재천 위원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오신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이재천 위원 그런데 아까 우리 존경하는 염종현 위원님께서도 어떤 조직 관련해서 언급을 쭉 하셨는데 이것은 제가 우리 대표님한테 해본들 여기에서 새로 수정이 되고 이런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은 제가 질의는 하지 않겠습니다.
조금 다른 얘기지만 올해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있었죠? 그거 알고 계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이재천 위원 작년에 2배 정도 관람객이 늘고 매출도 크게 늘었다는 뉴스를 제가 접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세히 좀 보니까 작년에 관람객이 크게 줄어서 올해 이렇게 많이 온 것처럼 보도가 된 걸로 이렇게 제가 느꼈습니다. 느꼈는데 어쨌든 아무튼 간에 이러한 우리 한국도자재단에서도 이벤트행사 이런 만큼 확실하게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이런 기회가, 그런 거를 통해서 판매와 홍보수단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지금 하여튼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지금 하여튼 우선 사람이 와야, 집객이 돼야 그분들한테 도자를 팔든 또는 우리 경기도를 도자산업 메카로서 인식시키든 하는데 하여튼 이 부분은 이벤트나 홍보도 지금 저희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하고 있는데, 아까 또 조 위원님도 말씀해 주셨는데 하여튼 위원님들 지적을 참고로 해서 저희들이 보다 좀 더 효율적이고 진짜 집객하고 실제로 도예인들한테 도움이 되는 판매수익구조가 되게끔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 이재천 위원 그래요. 그렇게 좀 더욱더 노력해 주시고요. 지금 이천ㆍ여주ㆍ광주, 정확히 표현하면 이천세라피트인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세라피아입니다.
○ 이재천 위원 네. 그다음에 여주가 이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도자세상입니다.
○ 이재천 위원 도자세상이고 광주가 곤지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도자공원입니다.
○ 이재천 위원 도자공원이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이재천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은, 물론 집행부는, 우리 한국도자재단은 그렇게 생각 안 하실 수도 있겠지만 본 위원은 이런 축제를 보면 차별성이 있는 듯하지만 제가 쭉 이렇게 훑어 보니까 거의 행사들이 대동소이한 것 같아요. 대동소이한 것 같고 또 시기도 비슷하고 그래서 이것을 몰아서 한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도자기산업은 어떻든 간에 이게 지역별로 어떤 차별해서 육성하기가 쉽지 않다고도 일정 부분은 생각하지만 본 위원은 이런 일회성 행사, 뭐 연속적으로 하는 행사도 많이 있지만 일회성 행사 이런 것들은 좀 지역에 차별성을 둬서 준비할 필요, 이런 행사를 준비해서 할 필요성이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는데 우리 대표이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위원장 김경표 정리해 주세요.
○ 이재천 위원 벌써 10분 됐나요?
○ 위원장 김경표 네. 또 시간드리면 또 해주세요.
○ 이재천 위원 안 된 것 같은데. 말씀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지역축제도 그리고 또한 우리 문화예술행사로서 비엔날레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되는 건 사실이고 아까 오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거기에는 저희들이 하여튼 고민을 해서라도 방법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 이재천 위원 정리를 하겠습니다. 하여튼 요즘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소통과 힐링인데 도자 판매측면에서 볼 것이 아니라 좀 체험하고 느끼고 치유되는 하나의 문화로 우리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도자재단이 이제 더 큰 어떤 자긍심을 좀 가지고 재단에서 좀 더 내실 있는, 기획하고 있는 사업이 더욱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심혈을 기울여서 우리 한국재단이 세계ㆍ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메카로 이바지할 수 있도록 이렇게 더욱 우리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이 분발해 주실 것을 당부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광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광명 위원 조광명 위원입니다. 1298쪽 보니까 불용예산 명세서가 있습니다. 2011년도 보면 아마도 지난번 행감 때는 결산이 안 돼서 내용이 빠져있을 것이고요. 불용액이 좀 있습니다. 도예가 등록사업 불용액이 55.8%, 뉴딜사업팀의 전문인력풀 운영 40%, 소장품 수집 및 관리 38%, 박물관 종합홍보는 73.7% 이렇게 불용액이 많은데 특별히 이유가 있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잠깐만요. 자료 좀 보겠습니다. 현재 저희들은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원래 10% 절감예산이라는 부분은 각 기관마다 추진을 했었고요. 절감 그 부분을 빼고 나면 크게 불용액은 지금 저희들이…….
○ 조광명 위원 자료 요청을 30% 이상 불용 및 이월내역 이렇게 요청을 했고요. 그 안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어쨌든 어느 기관이든지 예산이 풍족한 기관이 없고 예산이 책정되는 데에 어려움이 따르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죠. 예산 확보하는 데도 어려움이 있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맞습니다.
○ 조광명 위원 그리고 사업을 시작해서 예산이 편성되면 그 사업을 제대로 잘 꾸려야 되는데 불용액이 많은 것들은 다음 예산 심의 때 어려움이 따를, 그러니까 기관 전체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는 부분이어서 이 부분과 관련돼서는 조금 더 노력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별사업을 일일이 거명하거나 구체적으로 지적하기에는 제가 시간이 없는 관계로 그 정도만 하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한 가지만 좀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분원백자자료관 운영은 아마 동절기 공사가 돼 가지고 아마 그걸 좀 늦춘 것 같습니다. 그거 하나만 좀 답변드리겠습니다.
○ 조광명 위원 잘했다는 얘기신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아니, 아니요. 말씀하신 대로…….
○ 조광명 위원 지적을 하는 거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불용을, 안 늦춰야죠. 그런데 아까 분원 그 부분만, 거기는 아마 동절기 때문에 사정이 좀…….
○ 조광명 위원 기술적으로 보면 이런 거죠. 추경을 늘 하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조광명 위원 그러면 감액추경 해야죠, 돈 못 쓰면. 그리고 그 돈 다시 편성하게 해야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하여튼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불용액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 조광명 위원 제가 지적을 하면 지적을 그대로 받아들이셔야 제 시간을 줄이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불용액을 최대한…….
○ 조광명 위원 내용을 몰라서가 아니고, 지적을 하면 예산을 효율적으로 쓰란 얘기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조광명 위원 신규사업현황, 2011년도 신규사업이 있고 2012년도 신규사업이 있습니다. 구석기 유적 보존을 위한 정비와 관람객을 위한 산책로 및 휴식공간 조성 이것은 사업이 끝난 건가요? 1288쪽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구석기 유적지는 진행 중인 사업입니다.
○ 조광명 위원 그러면 지금 집행액이 49%인데 지금 현재 집행액은 어느 정도였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현재 집행액이…….
○ 조광명 위원 이게 9월 말 기준 자료 주신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9월 말 현재고요. 현재는 연말까지 전액 집행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조광명 위원 저희가 행감을 11월 달에 하고 자료를 9월 말, 전에는 10월 중순, 10월 말 자료까지 취합했었는데 이러다 보니 맹점이 있습니다. 지적을 하면 연말까지 다 집행한다 그러고 연말이 지나서 보면 집행 못 하죠. 결과적으로 위증을 하게 됩니다. 시기적으로 저희가 확인할 방법이 없고요, 행감 기간 동안. 시스템의 맹점을 악용하시면 안 됩니다.
대표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조광명 위원 제가 시간을 계속 쓸 내용은 아니고, 신규사업 내용이 그 집행액을 보면 집행이 안 된 것도 있고 미비한 것도 있고 이렇습니다. 신규사업은 사업 런칭하기가 굉장히 어렵죠? 검토가 필요하고 합의가 돼야 되고 예산을 어쨌든 효율적으로 배분해야 되는 문제가 생기고. 신규사업과 관련돼서는 더 중점을 두고 진행과정을 꼼꼼히 챙기셔야 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 조광명 위원 그래야 또 다른 사업을 하고 싶을 때 신규사업에 대한 연착륙이 가능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그건 제가 챙겨서…….
○ 조광명 위원 그 정도로 지적하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 조광명 위원 1275쪽 2012년도 사업예산 및 지출내역을 보면, 물론 9월 말 기준입니다. 이 자료로 보면 집행액 50%, 물론 9월 말 기준이기는 한데 집행잔액이 50%가 넘는 것이 전체 41건 중에 15건이 있습니다. 지금이야 물론 더 진행돼 있겠지만 1년 단위로 보면 예산편성을 할 때는 전년도 12월 이전에 예산편성이 끝나고 예산 집행은, 사업은 사업계획까지 다 정리가 된 게 전년도에 끝나죠. 1월 달부터 사업 시작합니다. 그러면 9월 말이면 거의 2/3 정도가 지나간 상황이고 행감을 할 때면 거의 얼마 안 남은 막바지인데 보통 이런 것을 지적하면 연말에 다 집행한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매년 연말에 꼭 이렇게 집행해야 되는 이유들에 대해서 납득이 잘 안 갑니다. 다시 얘기하면 이렇게 되면 이월되거나 불용될 가능성들이 좀 있게 되거든요. 그래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 조금 전에도 지적했지만 지금 이 50%가 넘는 사업들이 41건 중에 15건 있다라고 하는 것은 조금 더 신경 써서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이런 지적을 아울러 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제가 점검하겠습니다.
○ 조광명 위원 공무국외출장현황을 봤습니다. 개별내용에 대해서 이러저런 안이 없는 건 아니지만 국외출장의 기준, 원칙 같은 게 있습니까? 1305쪽, 1306쪽, 1307쪽 내용입니다.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하는 원칙인가요, 아니면 업무와 관련돼서 가는 것인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현재는 위원님 말씀하신 업무 관련해 가지고 가면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 조광명 위원 국외공무출장의 목적이 있습니다. 목적이 좀 다양하죠. 욕심도 많고 한정된 예산에. 그 내용들을 충실하게 좀 했으면 좋겠고요. 직급과 인원수를 효율적으로 잘 분배해서 골고루 갈 수 있도록 해주시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조광명 위원 그런 원칙들을 점검해서 챙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조광명 위원 그리고 수의계약내용, 간행물 예산집행내역을 보니까 금액이 작아서 수의계약대상입니다. 별 문제도 없어 보이고요. 그런데 3년 자료를 보니까 특정한 곳이 계속 반복해서 수의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A라고 하는 업체, 여기 270쪽입니다. 270쪽, 271쪽 자료 보시면 제가 얘기하는 데가 어느 업체라고 하는 걸 아실 거고요. 제가 여기서 특정업체를 거명하지는 않겠습니다. 편의상 A라고 하는 업체로 지칭을 하면 A라고 하는 업체가 2010년도 수의계약 5건 중에 3건을 했고요. 그 A라고 하는 업체가 2011년도에 7건 중 3건을 했습니다. 2012년도에 그 A라고 하는 업체가 10건 중에 4건을 했습니다. 물론 다른 업체도 또 똑같은, 조금 작기는 하지만. 금액이 많지 않고 수의계약대상이긴 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아니면……. 이를테면 이럴 수 있습니다. 담당직원이 일을 하다 보니 일을 너무 잘해서, 뭐 이럴 수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특별히 탓하는 건 아니고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시면 말씀 주십시오.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간단하게만 말씀 주시면…….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일도 잘하고 또 타 견적을 비교했을 때 좀 싸고 디자인도 잘하고 그런 차원에서 그 업체가 지금 계약이 돼…….
○ 조광명 위원 네. 별도로 보고해 주시고요. 이상 발언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수원 출신 안혜영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조광명 위원님께서 방금 말씀하셨던 부분을 본 위원도 자료요구를 했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안혜영 위원 1,000만 원 이상의 계약 건에 대해서 자료를 요구했는데 아마 요구한 이유를 아실 거예요. 저희들이 계약을 하는 상황이라든가 이게 적정하게 계약이 이루어졌는지를 보려고 하는 건데 85페이지부터 쭉 보면 이게 어떤 계약으로 이루어졌는지 저희들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요? 수의계약을 한 건지, 정당하게 공개입찰을 한 건지, 제한입찰을 한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페이지 보시면. 그래서 그냥 짐작컨대, 감사를 받으셨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감사 받았습니다.
○ 안혜영 위원 감사 받으시고 변화된 게 뭐가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현재는 가급적이면 공개입찰로 많이 전환을 하려고 하고요. 그동안에 저희들이 직영했던 것도 있는데 직영은 자제하는 걸로 그렇게 두 가지 해서 가급적이면 공개입찰 쪽으로 많은 걸 하려고 방향전환을 했습니다.
○ 안혜영 위원 맞습니다. 지금 여기에 수의계약인지 다 나와 있지가 않기 때문에 정확하게 지적을 할 수가 없습니다. 행정감사가 끝나더라도, 오늘 끝나더라도 자료는 표시를 하셔서 다시 한 번 제출을 해주시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렇게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쪼개기에 대한 지적을 본 위원이 3년째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산하기관도 마찬가지고요. 여기도 감사에 쪼개기 수의계약한 걸로 인해서 감사를 받으셨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안혜영 위원 그 부분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아까 오전 질의에 이어서 홍보물에서 토야소식지 관련해서 질의가 있습니다. 답변하실 분……. 시간이 없어서……. 예산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경영실장 전기돈입니다.
○ 안혜영 위원 네. 예산은 얼마 되지 않는데요. 131페이지에 보면 10년도에 제작비가 거의 500만 원이 들었습니다. 493만 원이 들었고요. 배포수량이 3,000부입니다. 그리고 11년도에 보면 407만 원이 들었는데 배포수량이 1,000부, 2011년도에는 225만 원이 들었는데 4,500부입니다. 차이가 뭐지요?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
○ 안혜영 위원 왜 금액에 비해서 배포수량하고 이렇게 천차만별로 차이가 나는데 가격이 이렇게 차이가 날 수 있나요?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이것은 인쇄를 할 때 디자인비를 포함했느냐 안 했느냐 그 차이에 금액 차이가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다시 한 번이요.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통상 보면 인쇄를 할 때 디자인을 하는데요. 어떤 때는 예를 들어서…….
○ 안혜영 위원 아니, 어떤 거는 디자인 없이 소식지가 나가나요?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그건 자체적으로 저희 직원이…….
○ 안혜영 위원 그냥 글만 쭉 쓰나요?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디자인료를 주느냐 안 주느냐 그 차이하고요. 그다음에 내용에서 편집 페이지 수가…….
○ 안혜영 위원 그러면 2011년도에는 디자인비가 빠져 있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아니, 디자인비가 많이 포함돼서 2011년도는 금액이 비싸다고 생각하면 되는 건가요?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네.
○ 안혜영 위원 지금 부수로 보면 가격 차이가 너무 커요. 어려운 답이 아닌데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11년도에는 저희 직원이 자체적으로 디자인을 했고요.
○ 안혜영 위원 11년도에요?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네.
○ 안혜영 위원 아니요, 지금 거꾸로라니까요. 제작비가 11년도가 407만 원이라고요, 1,000부에. 그런데 올해는 4,500부임에도 불구하고, 4.5배로 많은데 예산은 지금 1/2입니다.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네,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2011년이 디자인료를 준 게 맞습니다.
○ 안혜영 위원 아, 그때만, 2011년도만 디자인비를 주고 나머지 두 해, 10년도하고 12년도에는 디자인을 저희가 제작한 건가요?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네.
○ 안혜영 위원 앞으로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건가요? 아니, 그런데 직원분들이 디자인을 이렇게 잘할 수 있는데 2011년도는 왜 그렇게 하신 건가요?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2011년도에는 비엔날…….
○ 안혜영 위원 비엔날레 때문에 그렇게 하신 건가요?
○ 경영기획실장 전기돈 네, 그래서 좀…….
○ 안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이것 또한 비엔날레에 이렇게 토야소식지 같은 경우도 이것도 보면 쪼개기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우리 안혜영 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부분이 있는지 제가 점검해 보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네, 그거 점검해 주시고요. 업무추진비에 대한 것은 제가 너무 머리가 아파서 보다가 포기했습니다. 업무추진비 한번 체크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업무추진비 자료 주신 거를 한번 보시지요. 이거 어디 볼 수 있겠나요? 저는 맨 처음에 대충 그냥 쭉 봤을 때 대상자가 없는 줄 알았어요. 지출내역만 들어 있는 줄 알았습니다. 어떻게 지출내역하고 대상자를 이렇게 같은 란에다가 표시를 하실 수 있지요? 이런 기본적인 것들은 이번에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부터 시작해서 산하기관이 다 서류형식을 똑같이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안혜영 위원 그것에 같이 동참해 주시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여기에 빠진 부분들이나 그런 거는 앞으로 내용적인 부분은 감사를 받으셨기 때문에 지적을 또 받으셨고, 수정해 주시고 내년 행감 때는 절대 이런 기본적인 거로 행감시간 낭비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렇게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아까 염종현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본 위원도 같은 생각입니다. 조직구도가 보면, 물론 대표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한정된 공간 안에서 승진할 수 있는 기회가 적기 때문에 이렇게 본부를 늘릴 수밖에 없었다라는 얘기도, 그게 100%는 아니겠지만.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물론 10년에 가깝게 근무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고 평생직장으로 여기서 10년 이상 더 근무를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그런 거로만 봐서 본부를 늘린다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는 거거든요. 자세한 말씀은 우리 염종현 위원님께서 해주셨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이 부분에 대한 건 다시 한 번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본 위원도 생각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래서…….
○ 안혜영 위원 중복되는 사안은 일의 효율성을 위해서 결단하셔서 자를 건 자르고 통합할 건 하고 분리할 건 분리하고 다시 한 번 고민해 주십시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래서 위원님한테 제가 부탁 말씀 드리고 싶은 건 저희들 조직이 한번 어떻게든 자립도를 높이면서 어쨌든 이쪽 분야에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을 치는데 그 몸부림 기간 동안만 좀 한번 지켜봐 주십사 하는 걸 부탁드립니다.
○ 안혜영 위원 본 위원이 지금 햇수로 3년입니다. 그런데 그 안에서 한 분에게 명함을 수도 없이 받아요. “어디에 계십니까?” 하고 그다음 번에 만나면 “다른 부서로 옮겼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다음에 다시 만나면 또 “다른 부서로 옮겼습니다.”예요. 헷갈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러니까 위원님 말씀대로…….
○ 안혜영 위원 그러니 그 부서에서 얼마나 전문적으로 그 부서의 내용을 알고 일을 추진할 수 있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래서 아까 염 위원님 말씀하실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지금 3월 달에 조직개편이 됐으니까 앞으로는 자주 개편이 안 되도록 노력도 하겠고 또 아울러 비효율이라는 측면도 제가 와서 한번 제 나름대로 직원들하고 도자재단하고 또 우리 도자산업을 살리기 위해서 절박함과 열정으로 이끌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 좀 주시면…….
○ 안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끝까지 듣고 싶은데요. 시간이 1분 남았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시간을 좀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감사 많이 받으신 건데 업무차량 운행일지 지적 받으셨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안혜영 위원 수정하시기 바라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불법 건물 증축하고 그런 것들은 해결 다 하셨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지금 광주하고 여주가 진행 중인데 여주는 곧 끝날 거고요. 광주도 지금 도 문화재과하고 광주시하고 해서 지금 절차를 밟고 있기 때문에…….
○ 안혜영 위원 절대 이게 하루이틀 시한을 다투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다라면 절대 우리는 불법을 저질러서는 안 되지요. 공기관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그래서 그것은 지금 절차를 밟고 있고 시정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무조건 행정적인 건 선행하셔야 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 부분 지적 드리고요. 마지막으로 한국도자재단에서 관리하는 매장이 이천ㆍ광주ㆍ여주 3개의 도자기 판매장이 있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안혜영 위원 이 3개 지역에서 도자판매실적 정리해서 갖고 계신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안혜영 위원 시간이 다 돼서……. 실적 파악 못하고 계신가요? 대표님. 대충.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자료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여주 도자세상이 생활도자기 위주의 전시판매를 하고 있는데 여주가 판매장 중에서도 그래도 많이 활성화가 돼 있는 편이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안혜영 위원 그런데 이곳에서의 우리 도예인들의 요구사항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안혜영 위원 같이 수렴 잘 하고 계신 건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현재는 나름대로 수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같이 대화를 많이 나누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최근에 여주도자기조합에서 요구하고 있는 정비사업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위원장 김경표 자, 정리해 주세요.
○ 안혜영 위원 네, 정리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재단이기 때문에 어느 한 곳에 예산투여를 집중적으로 할 수는 없겠지만 원활하게 풀어갈 수 있는 방법을, 해결방안을 꼭 찾으셔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찾도록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동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동화 위원 오전에 이어서 계속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에 우리……. 좀 앞으로 나와 주시지요.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입니다.
○ 이동화 위원 제4회 대학도자전을 시행했는데요. 보면 심사위원 구성을 하는데 공정한 심사를 위해서 현직 대학교수를 배제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일단 자기 소속의 학생들한테 유리한 심사를 할 수 있는 소지가 있어서…….
○ 이동화 위원 물이 맑으면 고기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맑은 물에는 고기가 없잖아요. 그렇지요?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네.
○ 이동화 위원 고기가 놀려면 조금 물이 지저분해야 놉니다. 그렇지요?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네.
○ 이동화 위원 제가 이런 얘기를 드리는 이유는 대학교수를 꼭 심사위원으로 안 넣더라도 운영위원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하면 그 대학의 학생들을 많이 출품할 수 있도록 아마 권장을 할 겁니다. 그렇지요?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이동화 위원 뭐 꼭 심사위원을 넣으라는 얘기는 아니고, 보니까 심사위원을 마케팅본부장님하고 도예지원팀장님하고 전시교육팀장님이 하셨는데 이 세 분은 다 전공자시지요?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네. 전공자이고 큐레이터이고 그렇습니다.
○ 이동화 위원 그래서 1ㆍ2차 심사 중요하지요, 학생들한테는. 그런데 그것보다도 많은 학생들이 참석을 할 수 있게끔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이 뭔가 이게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대학교수들을 운영위원으로 좀 넣어 갖고, 그러면 그 운영위원들이 자기 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많이 출품할 수 있도록 권장이 될 겁니다. 왜냐하면 다른 모든 대학에 있는 공모전이 다 그렇습니다. 지금 상금도 500만 원씩 주잖아요, 대상이.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네, 대상 그렇습니다.
○ 이동화 위원 그런데 대상의 훈격이 뭡니까? 누구 상입니까?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저희 도자재단 이사장 훈격입니다.
○ 이동화 위원 이사장님 상 갖고 학생들이 공모하겠어요?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그래도 저희 기관이 도예학생 계에서는 굉장히 권위가 있는 기관이라서…….
○ 이동화 위원 아니, 권위가 있어도 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나 그런 상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신청을 하면 충분히 줘요.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실제로 저희가 행남자기 이런 데 입사할 때 가산점도 부여되고 또 학생들한테는 굉장히 메리트가 있는 공모의 훈격입니다.
○ 이동화 위원 왜 이 얘기를 드리냐 하면 이제 우리가, 이천에 세라피아지요?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이동화 위원 세라피아에는 도예를 하는 사람들이 공모전에도 출품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 졸업작품전시회도 거기 가서 해야 되고 MT도 거기로 와야 되고, 그렇지요?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이동화 위원 도예인들이 거기서 계속 그 공간을 활용하고 사용해야 되는데 공모전에서도 몇 개 학교나 일부 오고 그러면 의미가 없다는 얘기예요. 그죠? 그 뒤에 보면 대관전을 무료 대관하고 모집하고 홍보도 하지 않습니까?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네.
○ 이동화 위원 보면 7차까지 하는데 거기에 지원하는 대학들이 있습니까?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일단 도예학과에서 전시회를 대관한 케이스는 없고요.
서울과학기술대학이라는 곳에서 ‘Coffee Cup전’이라는 융합전을 저희가 같이 기획한 적은 있습니다.
○ 이동화 위원 그러니까 이게 문제예요. 왜냐하면 어느 대학이든 2년제든 4년제든, 서울에 있는 대학이든 지방에 있는 대학이든 여기 와서 해야 된다고요. 그렇지요?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이동화 위원 서울에 있는 공방, 예를 들어서 좋은 전시장 빌려서 하는 것보다 무료로 해준다고 그래도 안 오면 이건 문제가 있는 거지요. 그렇지요?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고 마케팅을 아주 본격적으로 해서 그 학생들이, 도예를 전공하는 학생들, 그다음에 도예를 사랑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계속 놀이장이라든지 학습의 장이라든지 이런 장을 만들어줘야 되는데 그게 연계성이 없다라고 하면 이것은 우리가 출연금 다 깨 갖고 거기다가 투자한 목적이 없다라는 얘기지요. 그렇지요?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네.
○ 이동화 위원 그래서 전공한 사람, 도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모여서 한 장소에서 계속 모일 수 있도록. 아주 연말에 송년회도 거기서 해야 되고 1박 2일도 해야 되고 다 거기서 해야 되는 겁니다, MT도. 그죠?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이동화 위원 1박 2일도 한번 할 수 있으면 한번 해 갖고 오면 그다음에 학생들이 안 오라고 해도 다 올 겁니다. 그렇지요? 그런 것도 제의를 해보고요.
○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 네, 잘 알겠습니다.
○ 이동화 위원 그다음에 MOU 관계에 대해서 계속 답변하실 수 있습니까? MOU.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제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동화 위원 지금 MOU 체결현황을 보니까 2012년도에 한국조리사회하고 경기도중앙회하고 하셨더라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이동화 위원 이런 분도 좋은데 제가 하나 건의를 드리고 싶은 것은 경기관광공사하고 왜 MOU를 체결 안 하셨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이것은 현재 사안별로 비엔날레 있을 때 티케팅 판매나 이런 걸 사는데 지금 현재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경기관광공사하고 한국관광공사까지 포함해서 별도로 MOU 맺는 것을 지금 저희들이 검토하고 있습니다.
○ 이동화 위원 네. 그것 좀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 이동화 위원 왜냐하면 이것은 한국도자재단의 발전에 많은 영향을 끼칠 거라고 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알겠습니다.
○ 이동화 위원 마지막으로 질의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저한테 주신 자료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 보면 인사위원회 했던 회의록 첨부를 해주신 게 있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이동화 위원 여기 보면 인사가 만사인데 담당공무원이 인사위원회에 한 번도 참석을 한 적이 없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책자 한번 보세요. 부록으로 주신 책자 한번 보시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인사위원…….
○ 이동화 위원 제가 그냥 말씀드릴게요. 2010년도부터 12년도까지 7회에 걸쳐서 인사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이동화 위원 인사위원회를 개최했는데 우리 소관 집행부 공무원이 인사위원회에 단 한 번도 참석한 사실이 없습니다. 한번 쭉 보세요, 지금 대표이사님께서. 이 얘기는 결국 담당공무원과 산하기관 간에 소통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라는 얘기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이것은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시면 우리 인사위원장인 서정걸 이사가 답변드리도록 해도 되겠습니까?
○ 이동화 위원 네, 그러세요. 누가 답변하시든.
○ 마케팅본부장 서정걸 마케팅본부장 서정걸입니다.
○ 이동화 위원 네.
○ 마케팅본부장 서정걸 이것은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라기보다는 불참한 걸로 돼 있습니다.
○ 이동화 위원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 이유가 있든 없든 간에 인사가 만사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러면 담당공무원이 인사위원회에 무슨 일이 있어도 참석을 해야지요. 그렇지요? 아니, 2010년도부터 12년도까지 단 한 번도 참석한 적이 없어요. 공교롭게도. 이거 공무원 직무유기 아닙니까? 앞으로는 절대로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짚고 넘어가는 겁니다.
○ 마케팅본부장 서정걸 네. 앞으로는 참여할 수 있도록 저희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 이동화 위원 노력하는 게 아니라 공무원이 꼭 참석을 하셔야죠. 그렇죠?
○ 위원장 김경표 담당계장 안 나왔어요? 과장은 오늘 다른 행사가 있어서 제가 안 나오는 걸 양해를 했고. 과장님한테 꼭 좀 전하세요.
(「알겠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한 번도 안 나왔다는 건 말이 안 되잖아요. 그렇죠? 문제예요, 이게 문제. 그냥 말로만 하고 실질적으로 책상에 앉아서 탁상공론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과장님한테 꼭 전하세요.
(「알겠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 이동화 위원 이상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경표 그리고 기왕에 우리 이동화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으니까 그러는데 인사위원회 위원 수가 들쑥날쑥이에요. 여섯 명이 하다가 다섯 명이 하다가 일곱 명이 하다가 이런데 원래 위원회는 홀수로 위원을 선임하는 것이 상례잖아요, 효율적이고. 그건 왜냐하면 위원장이 사회를 맡고 가부동수일 때 위원장님이 결정하고. 그런데 보면 2012년도 인사위원회가 짝수로 되어 있어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위원장 김경표 가능하면 홀수로 해서 좀 효율적인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대로 검토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다음은 염종현 위원님.
○ 염종현 위원 부천 출신 염종현 위원입니다. 아직 자료가 안 온 것 같은데 아까오전에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직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린 것은 이런 겁니다. 저희가 2009년도에 2실로 출발하면서 4년 동안에 다섯 번의 조직편제를 하면서 매번 본부가 하나씩 늘어갔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인건비라든지 이런 것이 추가로 늘어가고 그것 대비 효과가 미약하지 않았냐 때문에, 뭐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마는 이런 부분에서 심도 있게 좀 검토를 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까 쭉 봐서 말씀을 드렸지만 인력 및 인건비 등 관리비 변동내역에 대한 2012년 게 자료가 잘못됐다라고 제가 들었습니다. 그런데 좀 아쉬운 것은 10억의 차이가 있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10억의 오차가 났다고 했는데 또 나중에 제가 와서 봤을 때는 4억이 차이가 난다 이게 좀 이렇게, 이게 어떻게 보면요. 자료가 공문서 성격도 좀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행정감사를 하면서 몇 건의 이런 경우를 봤는데 자료작성에 대단히 유의를 해주시고, 위원들은 이 자료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를 또 상상하고 생각하고 질의를 하는 거거든요. 그렇게 돼 버리면 스텝이 저도 꼬여 버려 가지고 좀 그런 게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취지를 아시겠죠? 우리 안혜영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그것을 적극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보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염종현 위원 검토를 해보시고 임금에 대한 게 지금 왔는데 제가 이걸 자세하게 볼 틈이 없어서 이거는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저희가 이천에서 도예인들에게 35%의 판매수수료를 받는 거 반드시 재검토하십시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염종현 위원 그래서 대표님도 맨 처음에는 35%가 아니다. 20~25%다. 그러다가 30%, 35%다 또 50%다 이렇게 나가는데 어떻든 그 취지가 저희가 공익적 재단에서 어려운 도예인들을 조금이라도 도와드릴 수 있는 게 중요하잖아요. 그런 차원에서 만만치 않은 부분이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수수료를 내려서 그분들의 마음과 함께하는 그런 제도를 좀 도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아까 염 위원님 의견에 제가 답변드리면서 일부 오해 있게 한 것은 죄송하고요. 또한 자료 오류가 있는 것, 특히 예산 관련 자료는 제가 공식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 염종현 위원 네, 그렇게 해주시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수수료 문제는 우리 지역 도예인들을 빠른 시간에 정착이 되기를 바라는 위원님의 깊은 뜻이 있기 때문에 그 취지에 맞도록 저희들이 심도 있게 검토를 하겠고요. 다음에는 자료작성에 유의를 해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염종현 위원 네, 그러겠습니다. 그리고 금년도에 사업계획보고를 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염종현 위원 거기서 우리 강우현 이사장께서 획기적인 변화를 강하게 주문했다, 이런 기사가 났는데 그 내용이 뭔가요? 획기적으로 주문을 했다는 강우현 이사장님의 그 뜻이? 간략히.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간략히 한 마디로 말씀하시면 절박함, 아까 말씀을 이 위원님이 주셨는데 절박함과 열정이 부족하다. 지금 현재 절박함과 열정을 가지고 어쨌든 도예 집객하고…….
○ 염종현 위원 알겠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니고 포괄적으로 얘기를 하셨다, 이렇게 이해하겠습니다.
비엔날레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저희가 내년이면 7회를 맞이하고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염종현 위원 그런데 지난번 업무보고 때도 제가 지적을 해서 오늘 자료를 봤는데 저희가 직제개편도 보니까 이게 좀 바뀌었어요. 그래서 작년부터 국제비엔날레사무국이 없어지고 비엔날레실행위원회로 갔다가 비엔날레국제위원회로 갔거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염종현 위원 그러면 이 사무국이, 비엔날레국제위원회가 기존의 사무국 역할을 하는 건가요? 이게 금년도 상반기 때는 비엔날레실행위원회에서 사무국 역할을 했다가 이게 하반기 때는 또 바뀌었어요. 바뀌면서 경영기획실에서 이 업무를 또 맡는 것 같은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경영기획실에서 하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창조사업본부로 해서 그 사무국 기능을 우리 직원이 직접 하는 걸로 그렇게 지금 하고 있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러면 비엔날레국제위원회는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 건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거기의 심의기구, 자문하고 심의하는 기구입니다.
○ 염종현 위원 그전에 실행위원회 때는 사무국 기능까지 했는데 지금은 사무국 기능을…….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지금은 우리 직원들이 다 하고요.
○ 염종현 위원 경영기획실로 가져가고 비엔날레국제위원회에서는 심의ㆍ자문 기구만 하고 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염종현 위원 그런데 저희가 1회 때부터 6회까지의 내ㆍ외국인 관람객 현황을 보면 대단히 엄청난 차이가 있죠. 그래서 급기야는 작년에 내국인 유료관광객 수가 10만 명으로 줄어들고 또 외국인관광객이, 이것도 뭐 유료관광객이겠지만 1,916명으로 떨어졌어요. 그래서 여기에 대한 대책을 좀 제가 강구해 드렸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이 뭐가 있나요? 내년에 할 경우에, 이것은 제가 봤습니다. 우리 김달수 위원님이 지적하셔 가지고 홈페이지 기능에 외국인들이 와서 볼 수 있는 그런 기능을 추가한 건 제가 봤는데 그 외에 이렇게 국제행사라는 것에 걸맞게 참혹한 관광객 현황에 대해서 대책이 있으면 얘기를 좀 해주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현재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번에 위원님이 지적해 주셔서 저희들이 고민하고 있었는데, 손에 잡힌 건 없지만 그동안에 하여튼 저희들이 고민한 것은 어쨌든 간에 지금 현재 여행기획사 그리고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한국관광공사하고 경기관광공사하고 MOU 맺고 등등 하여튼 저희들이 홍보도 물론 하겠지만 지금 말씀하신 그 차원에서 강제동원이 아닌 또 여태까지 품앗이 또는…….
○ 염종현 위원 구체적인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것은 없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아직까지, 지금 현재 저희들이 계속 연구하고 있고 방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러면 작년에 관람객 수가 한 90만 명이었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염종현 위원 그중에 유료가 10만 명이었는데 금년의 목표를 135만 명으로 잡으셨어요. 여기에 대한 근거는 뭘로 갖고 135만 명을 잡으셨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현재 근거는 그동안에 저희들이 여기에 찾아주신 관람객을 저희들 나름대로 분석한 내용으로 해서 150%를 잡은 건데요.
○ 염종현 위원 분석했다는 게 뭡니까? DB라도 가지고 있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렇게 구체적인 건 갖고 있지 않고 저희들이 좀 추상적으로 잡은 겁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런데 저번에도 지적했듯이 지금 문제점 중에 하나가 뭐였냐면 관람객 수에 대한 집계라든지 이런 게 아주 조직적으로 돼 있지를 않았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도 그렇게 된다면, 그런 데이터가 없다면 이번에도 135만 명이라는 게 너무 막연한 게 아니냐는 얘기죠. 거기에 대해서 구체적인 계획이 좀 있어야 되지 않나, 그것을 여쭤보는 건데 그런 것은 없는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현재까지는, 그것까지는 염 위원님한테……. 저희들이 그렇게 우선 잡고 그걸 구체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거기까지는 아직 못 갔습니다. 하여튼 그것은…….
○ 염종현 위원 그러니까 막연하다는 거죠. 우리가 업무보고 때는 150만 명에서 180만 명을 얘기하셨었어요. 그리고 이번 행감 때는 좀 줄여서 135만 명으로 얘기를 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타깃을 너무 막연하게 잡으시면 안 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그래서 아까 우리 조 위원님도 말씀을 해주셨고 또 염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이제는 저희들이 첫 걸음, 이번에는 막 걸음을 떼었을 때…….
○ 염종현 위원 시간이 다 됐는데 그러니까 135만 명을 목표로 잡으셨으면 거기에 대해서 구체적인 실행계획 그리고 이게 국제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유료관광객 수가 1,900명에 불과하는 이런 현실, 그러니까 외국관광객에 대한 대책, 그 내용을 좀 만드셔 가지고 좀 늦은 감이 있지만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렇게 하겠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리고 여러 가지 직제나 우리가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그것이 우리 도자재단의 그동안 굉장히 어려웠던 그런 부분을 다 감안하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적하는 것은 그렇게라도 통해서 도자재단이 발전해 달라는 뜻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해 주시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염종현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병열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병열 위원 수고 많으시다는 말씀을 우선 드리고요. 업무보고자료를 보다가 조금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11페이지를 보시면요. 온ㆍ오프라인 특판 및 카탈로그 영업시행 했어요. 그런데 관공서의 실적이, 도자 납품실적이죠. 경기관광공사에 16만 원어치 납품을 했거든요. 그리고 도척초등학교에 35만 원 이렇게 납품을 했어요. 그런데 도자재단에서 16만 원어치 납품을 한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저희들이 그러니까 도자기념품이요.
○ 오병열 위원 이것은 그럼 무엇을 몇 개나 하신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오병열 위원 몇 개나 무엇을? 그러니까 도자니까 조그만 무슨 공예품 같은 겁니까?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아니, 제가 여쭤보는 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기념품입니다. 하여튼 도자기념품 했는데요.
○ 오병열 위원 2,700만 원어치 전체적으로 했는데 이렇게 소단위도 주문을 받아서 납품을 하시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지금 저희들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판로개척을 위해서 백화점도 뚫고 있고요.
○ 오병열 위원 아니, 그런데 16만 원이면 그렇게 큰 금액은 아니거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래도 하여튼 뚫고 봐야죠. 그래서 지금 이것은 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굉장히 소량이지만 그래도 저희들은 하여튼 학교든 나머지 공공기관이든…….
○ 오병열 위원 판촉차원에서 하신다는 말씀은 이해를 하겠는데 이런 거 하면 실질적으로 원가는 얼마나 매깁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지금 현재 거의 수익구조는 안 나오죠.
○ 오병열 위원 그러시겠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수익구조는 안 나와도 어쨌든 그래도 하여튼 판로개척이라는 차원에서 저희들이 발로 뛰고 있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래서 너무 소량인데, 소금액인데 이런 것도 하시는구나 이런 차원에서 여쭤봤고요.
12페이지 보시면 문화시설 연계 도자판매 35만 1,000원을 팔았어요, 9월 10일 자.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오병열 위원 지금 이 자료가 몇 일 자 기준으로 해주신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현재 제출한 것은 9월 30일이요.
○ 오병열 위원 2012년 9월 30일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러니까 입점된 지 얼마 안 됐습니다.
○ 오병열 위원 30일 기준이다. 그러면 경기도박물관과 미술관, 백남준미술관, 실학박물관 기념품숍 판매대를 만드는 협의 중 하신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그것은 지금 협의 중에 있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럼 지금 어느 정도 진척이 됐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지금 실학박물관은 확정이 돼 가지고 설치가 들어간 거고요. 그리고 나머지 박물관, 미물관은 현재 조금 더 협의를 진행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오병열 위원 아니, 왜 질의를 드리냐 하면 9월 달 업무보고 할 적에도 협의 중이셨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래서 그게 실학박물관은 완료가 됐고요.
○ 오병열 위원 그러니까 왜 같은 기관에서 이렇게 좀 더딘가, 그쪽에서 좀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나 이래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아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조금 판매…….
○ 오병열 위원 여기 판매대를 만들면 직원도 하나 붙여줘야 되나요? 자체로는 안 할 거 아니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저희들이 물건만 납품을 하면 또 자체가 운영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아마 그런 걸 좀 신중하게 검토하는 것 같습니다.
○ 오병열 위원 아니, 그래서 협의가 잘 안 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여쭤봤습니다.
그리고 16페이지를 보시면요. 평수가 한 7,000평이 늘었어요, 부지규모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오병열 위원 이것은 어디 부분에 어떻게 늘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이것은 위원님이 양해해 주시면 우리 전 본부장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병열 위원 네.
○ 전략사업본부장 전성재 전략사업본부장 전성재입니다.
○ 오병열 위원 9월 달에 업무보고 할 적보다 평수가 한 7,000평 정도 늘은 것 같아요.
○ 전략사업본부장 전성재 네. 20만…….
○ 오병열 위원 20만…….
○ 전략사업본부장 전성재 네. 2,000평에서 9,000평으로 조정이 됐는데요. 그 조정된 이유는 공원부지 내에 국유지, 시유지가 있거든요. 그것을 제외해서 그 수치에 차이가 나타났었습니다.
○ 오병열 위원 국유지하고 시유지하고요?
○ 전략사업본부장 전성재 네. 그래서 이번에는 그것을 좀 자세하게 도유지, 국유지, 시유지 해서 이제…….
○ 오병열 위원 그렇게 구분을 해주셨더라고요.
○ 전략사업본부장 전성재 네, 그렇게 해서 좀 자세하게 풀어서 저희들이…….
○ 오병열 위원 그럼 국유지하고 시유지에서 늘었다?
○ 전략사업본부장 전성재 네, 그렇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럼 원인은요?
○ 전략사업본부장 전성재 저희들 도유지만 20만 2,000평인데…….
○ 오병열 위원 아, 이게 도유지만이었어요?
○ 전략사업본부장 전성재 네, 도유지만이었는데 실제로는 공원 내부…….
○ 오병열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래서 국유지하고 시유지가 편입이 됐다 그런 얘기죠? 처음에는 도유지만이었었는데.
○ 전략사업본부장 전성재 네, 그렇습니다.
○ 오병열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자료 요구했던 건데요. 우리 도자재단에 노동조합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있습니다.
○ 오병열 위원 지금 49명이 가입돼 있나요? 지금 총원이 59명인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저희들이 66명입니다.
○ 오병열 위원 66명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오병열 위원 당초 감사받을 때보다 늘었네요. 그럼 지금 가입이 몇 명 돼 있습니까?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아니, 개략적으로 얘기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47명 가입돼 있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럼 당초 감사받을 때보다 2명이 탈회했네, 탈퇴. 먼저 2009년, 2011년 컨설팅 감사받을 때보다는. 그런데 그때 감사지적사항이 노동조합 가입에 대한 기획총무팀, 권한이 있는 중간관리자, 그러니까 결재자겠죠, 책임자. 이런 분은 유권해석을 받아 가지고, 가입을 할 수 있나 없나 이것을 유권해석을 받으라고 그랬거든요, 감독관이나 경인지방노동청에. 이거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유권해석을?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쉽게 얘기해서 인사나 노무, 후생 이런 것을 담당하는 직원은 총무팀에 앉히면 안 된다, 그런 내용이거든요. 그런데 이걸 그런 데 앉혀서 근무를 시켜도 되는지 안 되는지를 유권해석을 받아라, 이런 내용이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게 지금 현재 아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제한대상으로 협의가 완료된 것 같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러니까 그것은 유권해석을 받으셨는지, 안 받으셨는지 모르겠는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것까지는 제가 지금 확인이…….
○ 오병열 위원 확인을 하셔서 유권해석을 받으셨다면 유권해석 받은 자료하고 그 후에 업무분장한 것을 자료를 주시면 되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오병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경표 오병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자료 요청을 하는데 자료가 빨리빨리 제출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오전에 염종현 위원님과 제가 자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지금 드렸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드렸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저한테도 좀 가져와 보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위원장 김경표 그리고 자료를 요청하면 우리 위원님들 전체가 공유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셔야 돼요.
유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미경 위원 오랜 시간 수고하십니다. 진보정의당의 유미경입니다. 제가 위원회 관련된 현황을 자료요청해서 보니까 경기세계비엔날레를 어떻게 하면 잘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담은 국제실행위원회 회의록을 한번 잘 검토를 해봤습니다. 거기에 보니까 우리가 비엔날레 관람객 수가 줄고, 유료관람객 수가 줄고 거기서 파생되는 문제점들을 굉장히 잘 파악하고 있어요. 그런데 2011년도에 그런 회의를 했는데 이후에 그것에 대한 대책들이 돼 있는지 그게 궁금해서 구체적으로 좀 이따 여쭤볼 건데요. 일단 주신 자료 속에 2010년부터 2011년 연말까지, 2011년도 비엔날레 국제실행위원회 구성인원과 그리고 명단, 임기가 잘 표기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2013년도에 국제실행위원회는 “실행”이 빠져 있으면서 국제위원회이면서 구성인원과 임기가 표기가 안 돼 있어요. 그러면서 2012년도에 회의를 개최하셨더라고요. 혹여라도 자료가 있다면 2013년 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국제위원회 구성인원, 왜냐하면 그 전의 분들은 11월 말에 임기가 끝난 거거든요. 그럼 2012년 1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국제위원들이 있을 거라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유미경 위원 구성인원과 그분들의 임기를 표기한 자료를 주셨으면 좋겠고.
제가 이 부분을 지금 대표이사님께 말씀드리는 것은 2011년도 자료를 보면 비엔날레를 끝내놓고 나서 굉장히 심도 높은 논의들을 하셨어요. 그래서 그 문제점을 파악하셨고 이후에 우리가 이런 것을 고친다면 비엔날레가 더 활성화되고 발전할 수 있겠다라는 대목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혹시 시간 되시면 한번 읽어보시고 참고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유미경 위원 거기서 제안한 것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어떤 형태로든 세계비엔날레니까 전 세계 작가들이 작품을 가지고 오잖아요. 그러면 그 작가들의 작품을 운송해야 하는데 그 운송비를 누가 지급하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지금 재단에서 하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아, 재단이 다 합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유미경 위원 거기에서는 그런 부분이 잘 반영되어 있지 않은 것처럼 나와 있거요. 그런 거지요. 재단에서 그 작품 지원 운송비를 다 부담을 한다면 최고의 작품을 또 크기도 괜찮고 그런 것들을 작가들이 출품할 텐데 그것에 대한 부담 때문에 작품의 질이 다운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말 재단에서 다 운송지원을 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이 부분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내년도 비엔날레는 공모전에서 지명전으로 갑니다.
○ 유미경 위원 무슨 전으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지명전.
○ 유미경 위원 아, 지명전으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높이기 위해서.
○ 유미경 위원 그러니까 안 그래도 공모전에 대한 의견도 많더라고요. 과연 공모전을 계속해야 될 것인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래서 고민해서 지명전을…….
○ 유미경 위원 그러면 지명전 하게 되면 그 작가들을 선정해야 되는데 그걸 어디에서 선정하는 거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이인진 홍익대 교수를 비롯한 전시ㆍ학술 그 분과, 그것을 전문적으로 하는 팀을 만들었어요, 국제위원회에.
○ 유미경 위원 아, 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래서 그분들이 그것을 질을 높이면서 우리 비엔날레의 세계화를 하기 위해서 그것을 지금 고민을 하고 계시고요.
○ 유미경 위원 그렇다면 2011년도 국제실행위원회에서 논의됐던 것도 일정 부분 반영이 된 거네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렇지요. 반영을 하고 다음에…….
○ 유미경 위원 그때 당시에 공모전에서 상금이 굉장히 높다라는 지적도 나왔거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래서 그것을 반영하기 위해서 지명전으로 갔고요. 그리고 공모전이 한도액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만약에 있으면 그것은 편도부분만 우리가 부담을 합니다, 편도만.
○ 유미경 위원 그리고 이후에는 어떻게 합니까? 끝나고 나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중에 구입할 거하고 그냥 보낼 거는 다시 전문위원들 구성해서…….
○ 유미경 위원 아, 그러면 관객들이 구입하게 되면 있고 그 기간 내에 구입을 못한다면 다시 반품을 하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반품을 하든지 아니면 작품이 좋으면 우리가 구입하든지, 그것은 그때 가서 판단해야 되겠지요.
○ 유미경 위원 그것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야 될 게 만약에 그 기간 내에 팔리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이 한국도자재단에서 이 작품에 대해서 향후 전시를 하면서 우리가 이걸 팔겠다, 판매를 할 것이다라는 그런 희망을 줘야 좋은 작가들이 온다라는 거지요. 그 부분에 대한 대안제시를 한번 고민해 보시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유미경 위원 그러면 공모전이 있게 된다면, 일부 공모전이 있게 된다면 상금을 어떤 정도 책정하고 계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러니까 지금 현재 그 공모전은 신진작가들 그거로 지금 현재 기획을 하려고 하는 것 같고요.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상금도 상당히 낮춰서 할 거로 검토하고 있는데 그것도 확정이 돼 봐야 알겠습니다. 지금 가급적이면 지명전으로…….
○ 유미경 위원 그래요? 한번 그런 부분들을 좀 반영하신다고 할 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상금은 상징적이어야 된다. 그러나 이후 그 작가들이 이 작품을 여기다 내게 되면 여기는 전시도 해주고 내 지명도도 올려주고 팔아주더라라는 그런 희망을 갖게 해줘야 온다라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것에 대한 고민들을 좀 해봤으면 좋겠고. 기본적으로 세계비엔날레 자체가 너무 엘리트들을 위한, 전문가들을 위한 작품만 전시하고 그러는 거 아닌가라는 그런 우려도 있었거든요. 가장 친근하게 다가가는 그런 작품들도 전시회를 하면서 도예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도 그냥 놀러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런 것까지 배려를 해야 된다라는 제안도 있었어요. 저는 이런 것들이 합당하다고 보거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13년도에는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그 부분을, 우리가 더군다나 지역 도예인들한테 도움이 돼야 되기 때문에, 비엔날레가. 그래서 도자페어전을 개최하려고 그것을 고민하고 있고 그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도자페어전을 하게 되면 결국은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 유미경 위원 끝나고 나서 마무리를 할 수 있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이천ㆍ여주ㆍ광주에 있는 도예인들이 다 참여해 가지고, 왜냐하면 사는 즐거움도 있거든요. 그것도 굉장히 큰 즐거움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지금 페어전으로 저희들이 기획하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저희가 이천이나 광주 그리고 여주를 다니다 보면 교통이 사실 서로 원활하게 연결되어 있지 않거든요. 그러면 그 기간 동안에 대중들을 위한 교통수단은 어떻게 잘 운영되고 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지금 그 부분이 제일 고민인데요. 하여튼 지금 셔틀버스를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 하여튼 그 부분도 지금 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어떻게 하면 광주에 온 분이 이천ㆍ여주를 들르고 여주에 온 분이 이천ㆍ광주를 들르고 이천에 온 분이 여주ㆍ광주로 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한 번 더 고민할게요. 현재는 셔틀버스를 하는 거를 지금 검토하고 있는데 더 고민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지금 대표이사님 말씀을 들어보면 이런 거지요. 세계도자비엔날레가 격년제로 실시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거기서 제안하기를, 저는 그 부분이 합당하다고 해서 지금 말씀드리는 건데 비엔날레가 끝남과 동시에 그것을 한번 반추해 보고 이후 비엔날레를 준비한다는 게 맞거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맞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런데 지금 말씀하시는 거 보면 아직 준비가 그렇게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지 않아요. 왜냐하면 이런 거지요. 한국 사람들은 굉장히 신속하고 빠르고 그런 게 있거든요. 그런데 외국 사람들은 되게 천천히 모든 걸 여유롭게 하잖아요. 우리 계획대로 그분들이 움직이려면 좋은 작품을 만들어낼 수 없다는 거예요. 최소한 계획이 6개월 이전에, 1년 이전에 이러한 프로그램을 하겠다라고 던져줘야 그분들이 공모를 하든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지명전인가 그것을 하든지 준비를 할 것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래서 지금 현재 유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것은 전시ㆍ학술분과로서 이미 그것은 준비기간으로 1년 6개월 전부터 그 팀을 이인진 교수로 하여금 해서 가고 있고…….
○ 유미경 위원 아, 이미 하고 있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그것은 가고 있고.
○ 유미경 위원 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래서 거기서 지명하는 사람들 벌써 콘택트를 해서 접촉하고 있고 저 뒷부분, 행사분과는 우리가 별도로 합니다. 이것은 진짜로 심도 있게 검토를 해야 됩니다. 이것은 아무래도 행사, 이벤트 중심이니까 페어전하고 이런 것들은 다 행사분과에서 검토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지금 유 위원님 말씀대로 진도가 좀 늦습니다. 왜냐하면 늦더라도…….
○ 유미경 위원 아니, 그렇다면 다행이에요. 저 걱정돼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래서 작년까지는 이것을 한꺼번에 했어요. 올해는 이걸 분리시켜 버렸습니다.
○ 유미경 위원 제가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말씀드리는데 도자재단은 기본적으로 조직의 근본적인 구조적 문제가 있다라는 것, 제가 이 부분을 말씀드릴까 말까 하다가 사실 가장 큰 사업 중에 하나가 비엔날레 사업이고 그런 부분들이 잘 활성화가 돼야 도예인들의 후생복리나 우리 직원들이 일할 맛도 나고 그럴 것 아니에요? 그래서 이 부분을 말씀드렸는데 저는 강우현 이사장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그분이 굉장히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고 경영마인드도 합리적이고 그런 거 다 알고 있는데 문제가 뭐냐면 그분이 비상근이라는 거예요. 그런 분이 상근으로 오셔라.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상근으로 계시는 대표이사님께 일정 정도 권한위임이 돼야 된다. 왜냐하면 모든 일에 대해서 권한 자체가 없이 그냥 위임받은 일만 한다라는 것은 그만큼 굉장히 일을 소극적으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대표이사님이 열심히 하고 싶어도 그런 권한이 없는데 어떻게 적극적으로 하십니까? 그런 구조적인 문제들을 저희는 풀어야 된다고 보는데 어떻게 풀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우리 모두에게 주어지는 거지요. 의회에도 주어지고 도지사에게도 주어지고 강우현 이사장님한테도 주어지고 대표이사님 또한 적극적으로 의견개진을 하셔야 맞는 거고요. 이 부분이 정말 해결되지 않으면 도자재단은 근본적으로 늘 이런 파행을 빚어내고 위원님들께 지적을 받고 힘들게 일을 하실 거거든요. 그것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봤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래서 지금 현재 그 부분은 앞으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검토해 나갈 사항이고 어쨌든 현재 지금 당장은 비엔날레가 비엔날레에서만 끝나는 게 아니고 비엔날레 그 본래의 목적으로 세계에…….
○ 위원장 김경표 자,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경기도자를 알리는 것, 글로벌도 중요하지만 지역 도예인들의 기반이 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매치시켜서 앞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대표이사님 말씀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거하고 동문서답을 하고 계시는데 그 고민은 그럼 이후에 하는 거로 하고요.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고맙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추가질의까지 다 끝난 것 같은데 또 5분 동안 보충질의하실 위원님들 계십니까? 안 계세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다 마치는 걸로 하고 오늘 좀 일찍 마친 것 같아서 저도 간단하게 정책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자료를 요청했는데 우리 직원들이 우리 위원님들이 드리는 말씀을 잘 이해를 못하는지 원하는 자료가 아니에요, 이런 자료가 보면. 뭔 자료가 얼렁뚱땅, 무슨 내용인지 알 수도 없고. 알기 쉽고 보기 쉽게 우리한테 자료를 제출해야 되고 이것을 다시 한 번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그리고 전체예산 대비 인건비가 2012년부터 3년 치 것을 해달라고 했고 또 매년 급여인상률, 쉽게 이야기하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위원장 김경표 급여인상률에 대해서 좀 해달라고 했는데 무슨 포괄임금 적용, 전 적용 해 갖고 이걸 누가 어떻게 알겠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다시 해서 15일 행감 전까지 우리 위원님들께 제출해 주시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간단히 한 가지만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위원장 김경표 현재 도자재단의 적립금이 얼마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지금 330 그 정도 됩니다.
○ 위원장 김경표 그렇지요. 적립금이 최고 많을 때는 얼마까지 됐었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509억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509억. 그러면 지금 한 2년 사이에 얼마를 집행한 겁니까? 적립금을.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한 170억 정도.
○ 위원장 김경표 170억. 원래 적립금 용도가 뭡니까? 왜 무슨 이유로 해서 적립을 쭉 해왔던 거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원래는 1,000억을 목표로 해서 그 1,000억을 안정기반자금으로 하고 그 이자나 나머지 수익사업 가지고…….
○ 위원장 김경표 안정기반자금이라는 게 뭡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아니, 그러니까 1,000억…….
○ 위원장 김경표 1,000억이 됐을 때. 좀 알기 쉽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1,000억을 해 가지고 이자수익이나 그 수익만 가지고 사업을 하는 안전재단을 만들려고 했는데요.
○ 위원장 김경표 안전재단.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런데 이게 중간에 509억까지만 되고 그다음에 도 예산 사정이 있어 가지고 원래 계획이…….
○ 위원장 김경표 퇴직금은 지금 따로 적립해 가고 이것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러니까 도 출연금이 끊긴 거지요.
○ 위원장 김경표 그러니까, 네. 퇴직금은 기존까지 쭉 따로 적립하고 또 사업을 위한, 이자수입으로 해서 사업을 하기 위한 적립은 따로 해왔던 것이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그게 1,000억이었어요. 원래 목표가.
○ 위원장 김경표 네, 그렇게 해왔던 것이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위원장 김경표 그런데 적립금을 쉽게 이야기해서 원래 계획한 거하고 달리 사업예산으로 중간에 집행하게 됐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위원장 김경표 어떤 사업에 집행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게 2009년에 해 가지고 아마 2010년에 우리 위원회까지도 다 보고를 받아서 200억 전출하는 게 2010년, 2011년, 2012년 3개년도에 대해서 200억을 전출하겠다고 해서 다 승인이 나 가지고…….
○ 위원장 김경표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런 거 다 알고 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것에 의해서 지금 200억을 집행하고 있는 겁니다.
○ 위원장 김경표 도자산업 육성을 위해서 적립금을 집행했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어떤 목적에 의해서 200억을 집행했냐 이겁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러니까 거기의 내용은 크게는…….
○ 위원장 김경표 크게 이야기하세요, 다 알고 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러니까 크게는 테마파크하고요. 다음에 도자창작공모 프로젝트 사업 그리고 해외시장 마케팅 개척 사업…….
○ 위원장 김경표 도자재단이 경기도 도자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한 2년여 동안 뼈를 깎는 노력을 진행했다고 본 위원장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이런 노력들이 도자산업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표이사님. 솔직히 얘기해 보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현재까지는 연결이 미흡합니다.
○ 위원장 김경표 전혀 없어요, 연결이. 전혀 없어요, 미흡이 아니고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도자산업을 하시는 그분들하고 우리 간담회를 여러 번 열어봤는데 전혀 지금 피부로 느끼지를 못하고 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그래서 제가 아까 중간에 잠깐 말씀드렸는데요…….
○ 위원장 김경표 제가 지금 드리고자 하는 것은 사실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도자산업이 하향이에요, 하향. 지금 강우현 이사장님과 우리 직원들이 적립금을 풀어서 여러 가지 사업을 했던 것은 도자산업과 직접 관계가 없는 관광자원화시키기 위한 그런 노력들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추진하는 방향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도자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거기다가 지금 우리가 예산을 집행해도 효과가 전혀 없어요. 도자산업 자체가 하향입니다. 결국은 앞으로 우리 도자재단에서 해야 될 일들이 이 도자를 문화예술ㆍ관광자원으로 육성시켜야 돼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맞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제 생각하고 같습니까? 대표이사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네.
○ 위원장 김경표 그렇다면 저는 우리 문화체육관광국 산하에 산하기관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도자재단과 관광공사는 앞으로 유사한 기관이고 같이 통합해도 무리가 없다. 나는 통합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라는 생각을 늘 갖고 있고 그것은 제가 전문가하고도 대화를 나눠봤지만 그런 생각도 갖고 있고 또 여기에 강우현 이사장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광공사의 직원들이나 관계자분들도 많은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제가 확인도 했는데 우리 대표이사님 생각은 어떠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위원장님 말씀하신 그 내용은 제 개인적으로는, 그것은 아무래도 위원장님께서도 말씀을 하셨고 또 현재의 그런 분위기들도 있기 때문에 아마 공식적으로 거론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되고요. 지금 현재로서는 저희들, 아까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경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특히 경기관광공사하고 여태까지 개별적인 업무 가지고 협조를 했는데 이제는 MOU를 맺어서 가야 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첫 단초로서는 MOU를 맺어서 가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지금 공사고 재단이고 기본적으로 설립의 근거가 틀려서 갑자기 통폐합시킬 수 있는 부분은 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같이 통폐합을 시켜도 이 기능, 도자재단의 기능과 관광공사의 현재 갖고 있는 그 기능을 그대로 두면서 또 그 역할을 그대로 할 수 있게 하면서도 얼마든지 효율적으로 통폐합돼서 양 기관이 합쳐지면서 훨씬 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아까 답변 중에 10년 넘게 되면서 직원들 정체라든지,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본부를 만들어내고 또 옥상옥의 구조를 만들어내고 그렇게 하면서 실질적으로 존경하는 염종현 위원도 말씀하셨지만 자꾸 매년, 1년이면 두 번씩 조직구조가 바뀐다 이겁니다, 안정되지 못하고. 이런 것들이 저는 통폐합되면서 지금보다는 훨씬 더 조직도 안정화되고 그렇다고 통폐합된다고 해서 옛날처럼 구조조정해서 나가는 것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 거기 이사회 구조만이라도 통폐합시키면 저는 얼마든지 지금의 도자재단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또 앞으로 도자재단이 문화예술ㆍ관광으로 나갈 방향이라면 관광공사와 통합해도 무리가 없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동의하시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하여튼 위원님 말씀하신 그게 앞으로 많이 논의가 공식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적극성을 갖고 같이 노력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감사드리고요.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송영건 대표이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날카로운 지적과 거시적인 정책제안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도자재단 업무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 중 개선할 수 있는 것은 빠른 시일 내에 개선토록 하고 제안한 내용은 정책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는 조속히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한국도자재단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행감 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내일 1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경기관광공사 회의실에서 경기관광공사 소관사항을 감사할 예정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라며 의회차량을 이용하실 위원님께서는 9시 20분까지 의회로 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것으로 한국도자재단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일단 종료하고 11월 15일에 전체적인 정리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금일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5시56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1명)
김경표안혜영이동화김달수심노진안계일염종현오병열유미경이재천
조광명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조형근
○ 피감사기관참석자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마케팅본부장 서정걸경영기획실장 전기돈
창조사업본부장 김동진전략사업본부장 전성재경기도자박물관장 이민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