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문화재단
일 시 : 2014년 11월 18일(화)
장 소 : 경기도박물관회의실
(10시13분 감사개시)
○ 위원장 이필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시행령 제43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경기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문화재단 조창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필구입니다. 우리 위원님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또한 휴일도 반납한 채 행감준비에 정성을 다해 주신 경기문화재단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감사 말씀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 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경기문화재단의 증인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들께서는 호명하면 “네.”하고 크게 대답하고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증인참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조창희 대표이사 나오셨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위원장 이필구 이광희 사무처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 위원장 이필구 천성기 경영혁신자문역 나오셨습니까?
○ 경영혁신자문역 천성기 네.
○ 위원장 이필구 조유전 경기문화재연구원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 네.
○ 위원장 이필구 이원복 경기도박물관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네.
○ 위원장 이필구 최효준 경기도미술관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네.
○ 위원장 이필구 박동천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나오셨습니까?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네.
○ 위원장 이필구 김시업 실학박물관장 나오셨습니까?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네.
○ 위원장 이필구 원준호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장직무대행 나오셨습니까?
○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장직무대행 원준호 네.
○ 위원장 이필구 배기동 전곡선사박물관장 나오셨습니까?
○ 전곡선사박물관장 배기동 네.
○ 위원장 이필구 이경희 어린이박물관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네.
○ 위원장 이필구 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를 받는 조창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여러분들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서 먼저 선서를 해야 합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는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아울러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하여 조창희 대표이사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대표이사가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4년 11월 18일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외 일동.
○ 위원장 이필구 수고하셨습니다. 증인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조창희 대표이사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입니다. 연일 행정감사에 노고가 많으신데 여기까지 찾아와 주신 것을 대단히 감사드리고 또 성실하게 감사를 받겠습니다.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필구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4년도 행정감사에 앞서 우리 재단의 주요 사업계획과 경영 및 사업성과에 대해 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합니다. 우리 재단은 경기도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문화예술 진흥 및 도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다양하게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온 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금년 6월에는 남한산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는 쾌거를 일궈냈으며 재단 종합경영계획에 따라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경영을 추구하여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지난해 경기도의 재정상황이 악화되어 금년도 운영예산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었지만 재단은 도민과 도내 문화예술인들에게 신뢰받는 문화서비스 제공에 경기도의 문화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저희들의 부족한 점에 대해서 깊은 애정으로 많은 지도 편달을 기대하면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 경기문화재단의 주요 임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이광희 사무처장입니다.
(인 사)
조유전 경기문화재연구원장입니다.
(인 사)
이원복 경기도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박동천 백남준아트센터관장입니다.
(인 사)
이경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최효준 경기도미술관장입니다.
(인 사)
김시업 실학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배기동 전곡선사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천성기 경영혁신자문역입니다.
(인 사)
원준호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장직무대행입니다.
(인 사)
그러면 지금부터 배포해 드린 주요 업무보고 자료를 토대로 2014년도 우리 재단의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제3쪽입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 기관별 전략 및 사업계획, 임원 및 간부현황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4쪽입니다. 일반현황은 재단의 설립목적 및 설립근거, 조직연혁, 조직 및 인력, 재정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설립목적은 지역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설립근거는 문화예술진흥법과 경기문화재단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연혁으로는 경기문화재단이 1997년 7월 3일에 출범하였고 1999년에는 경기문화재연구원이 설립되었습니다. 2001년에는 기본재산 1,000억 원 조성을 달성하였고 2008년 3월 1일 자로 경기도 박물관과 미술관을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같은 해 백남준아트센터를 개관하였습니다. 2009년에는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이 출범하였고 실학박물관과 경기창작센터를 개관하였습니다. 2011년에는 전곡선사박물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을 개관하였습니다. 2013년에는 경기창작센터 3차 리모델링을 완료하였고 2014년에는 남한산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업무보고서 제5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직과 인력입니다. 재단운영을 총괄하고 문예진흥 지원사업을 담당하는 사무처와 문화재 발굴과 경기학 연구사업을 하는 경기문화재연구원, 도민들의 문화서비스를 위한 문화공간으로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도미술관, 경기창작센터, 실학박물관, 전곡박물관, 남한산성관광사업단 등 1처, 1원, 6관, 1단, 1자문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위탁사업 조직인 경기도사이버도서관과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경기나눔센터, 평택문화사업추진단, 경기문화이음사무국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원 수는 9월 30일 현재 165명으로 대표이사인 저를 포함한 임명직 10명과 문화예술 지원과 일반사무를 담당하는 문화행정직 67명, 각종 학술연구 및 문화시설 운영사업을 담당하는 학예연구직 8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제6쪽입니다. 재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본재산은 도출연금 1,037억 원과 문화예술진흥기금 귀속금, 기본재산 적립금, 기타 기부금을 합하여 총 1,220억 840만 8,000원이 있습니다. 수입예산은 작년보다 0.9% 감소한 518억 260만 원입니다. 감소 원인은 기본재산 이자수입 감소와 연구원 수입사업 및 편의시설 운영수입 감소 그리고 지자체 출연금 감소가 그 원인입니다. 수입예산은 기본재산운용수입 35억 원을 비롯해 경기문화재연구원 사업수입 37억 원, 경기도 출연금 178억 9,500만 원, 보조금 190억 1,100만 원과 편의시설 운영수입, 입장료수입, 교육수입, 사업외수입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제7쪽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출예산은 사무처를 비롯한 각 공공문화시설 예산으로 사무처 256억 9,000만 원, 경기문화재연구원 46억 1,000만 원, 경기도박물관 40억 4,000만 원, 백남준아트센터 25억 8,000만 원, 경기도어린이박물관 35억 5,000만 원, 경기도미술관 27억 8,000만 원, 경기창작센터 21억 7,000만 원, 실학박물관 19억 3,000만 원,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18억 6,000만 원, 전곡선사박물관 24억 4,000만 원입니다. 사무처 사업비 207억 원 중에는 문화예술위원회와 경기도로부터 문화예술 공모지원 사업을 위해 보조받은 40억 5,000만 원이 있고 문화예술교육진흥원으로부터 경기예술강사 지원을 위해 35억 3,000만 원, 토요문화학교 사업을 위해 8억 원, 경기문화예술 교육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보조금 3억 원,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위한 보조금 98억 4,000만 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8쪽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문화재단의 2014년도 주요 경영성과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우선 경영에 있어 경기문화재단은 종합경영계획을 수립하여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경영으로 경기도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소속기관장 평가에서도 7개 기관이 A등급, 2개 기관이 B등급을 받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두 번째, 예산으로 사업비 집행률이 9월 30일 현재 63.5%로 되어 있는데 이는 세월호 사고와 관련하여 하반기로 지연되었던 사업들이 10월 이후에 진행되고 연말까지 추진하는 사업들이 다소 많은 관계로 9월 말 현재의 예산집행률은 다소 저조한 편입니다. 참고로 10월 말 현재 78%의 집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연말까지는 대부분 집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재정운영 실적에 있어서 재정균형집행률이 105.5%로 20개 공공기관에서 6위로 평가 받았으며 기부 및 후원금 유치는 현재 5억 800만 원을 달성하고 있어 소액기부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세 번째, 제도개선으로는 직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외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원격지 근무직원을 위한 처우개선과 성과관리를 위한 내부성과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9쪽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수상내역으로는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공공기관부문 대상과 경기방송이 주최하는 제10회 자랑스러운 경기인 대상에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이 수상한 바 있습니다. 끝으로 문화융성위원회 지역 및 생활밀착 현장탐방과 시도 문화재단 대표자회의 등 관련기관과 실무회의와 대표자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제10쪽입니다. 경기문화재단의 2014년도 사업성과에 대해서 간단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문예진흥나눔 사업으로 5대 공모지원사업 286건 선정과 낮달문화소풍 260건, 가가호호문화교감 40건, 활생문화공명 7건,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 사업으로 10만 매 이상의 카드를 발급하였습니다.
두 번째, 문화기획 사업으로 지역연계사업 강화로 예술이 흐르는 공단사업 추진, 평택국제문화특구 마토예술제 개최를 하였고 뮤지엄 연계 문화사업으로 벚꽃축제 및 경기항공전에 참여하였으며 지역재생 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사리 문화학교를 운영 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문화시설 운영사업으로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총 28종의 기획전시 및 상설전시를 실시하였으며 관람객은 9월 말 현재 100만 명 이상이 내방하였는데 제가 어제 날짜로 확인해 보니까 11월 10일 현재 129만 5,000명이 관람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금년 목표가 200만 명인데 금년 세월호 문제 때문에 이 부분은 경기도와 목표수정을 지금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업무보고서 11쪽입니다. 문화재 및 학술용역 수주계약이 총 30건이며, 경기창작센터는 레지던시 입주작가 60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작가 51명에 해외작가 9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금년 6월에는 남한산성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였습니다.
끝으로 문화예술 홍보 파급력 확대로 재단 영상채널을 통한 재단 및 운영기관 주요 전시, 행사, 교육프로그램, 영상콘텐츠를 343편 무료로 제공하였으며 2014년 목표 조회수 20만 건을 조기달성한 바 있습니다. 9월 30일 현재 23만 6,000건의 조회수가 확인되었습니다.
업무보고서 12쪽입니다. 2014년도 경영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재단은 제2의 도약을 완성하기 위한 문화예술 서비스 체계를 계속 혁신토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재단의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인재경영과 고객경영을 함께 추진하고 민관협력을 강화하며 창조적인 사업혁신을 성취하고자 합니다. 또한 지속적인 조직 개선으로 빠른 변화와 성장을 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제13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14년도 역점 업무 및 사업입니다. 전략목표로 독창적인 문예정책 개발과 예술창작 지원, 융복합형 문화사업 개발과 창조적 확대, 문화유산정책 강화와 활용 서비스 확대, 전시 콘텐츠 개발 및 체험교육 확대, 재단 자립역량 강화라는 전략목표 아래 18가지 전략과제와 50여 개의 주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15쪽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는 2014년도 각 기관별 전략 및 사업계획을 보고드리는 순서가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필구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각 기관장들이 2014년도 각 기관별로 비전과 미션을 중심으로 직접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위원님들, 어떻게 괜찮으시겠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그렇게 해주십시오.
○ 김진경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좀 잠깐 하겠습니다. 각 관장님들 업무보고 하실 때 예전에 하신 부분이 있기 때문에 팩트 있게 간단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업무보고가 길어지면 다른 위원님들 질의시간도 짧아지기 때문에 시간이 없기 때문에 팩트 있게 짧게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위원장님께 건의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진경 위원님 건의사항대로 각 기관 박물관장님, 원장님들 업무보고 하실 때 조금 중요한 사항들만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알았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사무처장 이광희입니다. 간략하게 보고드리기 위해서 비전과 미션, 전략 위주로 간단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16쪽입니다. 저희 재단 사무처의 미션은 예술창작 지원과 문화 향유기회 확대로 예술로 행복한 도민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전과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5대 전략목표로 첫째, 전문예술 창작활동 집중 지원, 둘째, 예술창조와 향유자로서 문화시민 육성, 셋째, 문화정책 개발과 대외협력 및 전략사업의 추진, 넷째, 재정자립도 제고 촉진, 다섯째, 창조적인 통합 홍보 마케팅으로 정하고 이를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17쪽을 보시겠습니다. 사무처의 2014년도 주요사업입니다.
첫째로 전문예술 창작ㆍ발표, 연구ㆍ출판 지원과 별별예술프로젝트 지원사업의 확대 그리고 공연장 상주단체 집중지원과 문화예술 기획사업 등을 통해서 전문예술인들과 예술단체를 위한 문예지원 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두 번째, 경기도 문화예술진흥 중단기 종합계획의 수립, 국제문화예술관계의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협력을 통한 경기문화예술의 홍보와 국제화 역량의 증진 그리고 경기도 문화재단협의회 소속 기관 간의 공동협력사업의 추진 등 경기도 문예진흥계획의 수립과 촉진 대외협력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셋째,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운영 및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를 다양하게 개발하고 지원하며 학교 등 기존의 문화예술교육 분야 간의 네트워킹 사업을 통해서 문화예술교육이 활발히 전개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넷째로 문화나눔 매개 및 문화복지서비스의 실행입니다. 다문화가정 및 공동체에 대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진행하고 지원하며 문화예술서비스가 소외돼 있는 지역의 문화향유율을 끌어올리는 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 문화예술 경영에 관한 정보 공유와 공동워크숍 등을 통해서 고양시나 부천시, 수원시 등 12개의 기초지방자치단체 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타 기초자치단체 등과도 협력을 내실화하여 문화예술마을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여섯째, 경기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서비스 향상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이음후원회 사무국을 설치 운영하는 등 문화콘텐츠를 통한 수익사업 활성화와 문화이음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선택과 집중에 의한 홍보 강화를 위해서 다채널 간 융복합 홍보를 구현하고 고객만족 경영 강화 등 홍보마케팅 업무를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세부 사무처의 사업계획은 보고서 18쪽에서 33쪽을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사무처 업무보고를 간략히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입니다. 경기문화재연구원 비전과 미션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34쪽입니다. 경기문화재연구원의 미션은 천년 경기 세계 속의 경기문화 정립이며 경기도 문화유산이 지닌 가치의 추출과 현양, 경기도 문화유산을 현대적 고부가가치 문화자산으로 활용, 경기도 역사와 전통문화 탐구ㆍ활용 역량 강화를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비전과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3대 전략은 첫째, 경기도 문화유산 정책 연계성 강화, 둘째, 재무 안정성 강화와 적자구조 탈피, 셋째, 경기학 조사ㆍ연구의 강화와 위상 정립으로 정했습니다.
35쪽을 보시겠습니다. 경기문화재연구원의 2014년도 주요사업입니다. 연구원의 주요사업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문화유적 학술조사 및 보존 사업입니다.
두 번째로 경기전통문화를 연구하고 보존, 전승하는 사업입니다. 2015년 경기민속문화의 해 행사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추진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경기문화 진흥에 관한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경기문화 진흥을 위해 외부로부터 보조, 위탁, 용역으로 수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끝으로 북한산성을 복원하고 정비하여 역사적 가치를 발굴하는 사업입니다.
세부 사업계획은 보고서 36쪽에서 45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문화재연구원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입니다. 경기도박물관의 비전과 미션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46쪽입니다. 박물관의 미션은 첫째, 경기도민의 인성과 감성을 키워주는 역사문화의 공간, 둘째, 3S로 GYEONGGI PROVINCIAL MUSEUM, 셋째, 지역사회ㆍ세계와 네트워크를 통한 열린 공간으로서의 지향이며 2018년 경기 천년, 경기 역사와 문화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미션으로 삼고 있습니다. 비전과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3대 추진전략으로는 첫째, 경기도민의 행복충전소, 경기도박물관, 둘째, 2018년 경기 천년 준비와 역사문화 조명, 셋째,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를 통한 열린 공간으로 정했습니다.
47쪽을 보시겠습니다. 경기도박물관의 2014년 주요사업입니다. 경기도박물관의 전시는 상설전시와 특별전시로 구분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희 소장품이 1만 3,000점쯤 되는데 6개 전시실에 전시되고 있는 점 수는 그중의 10분의 1인 1,200여 점이 됩니다. 금년도 특별전시는 지난 8월 24일 약 4개월에 걸쳐 이루어진 ‘차(茶), 즐거움을 마시다’ 특별전을 했고요. DMZ 안에서는 생태사진전 그리고 우리 예산이 아닌 마사회하고 연결해 가지고 ‘말 타고 지구 한바퀴’, 또 기타 개인 걸 유치한 전시들로써 이루어졌는데 특히 지금 진행되고 있는 ‘조선왕실 선성군 모자의 특별한 외출’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 11월 19일부터 다음 해 2월 21일까지는 경기 600년 기념 특별전 ‘조선 근본의 땅, 경기’를 개최할 예정에 있습니다.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참여 프로그램의 교육과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계층별, 연령별로 저희가 총 21종 312회를 개최해서 약 2만 2,500여 명이 참석을 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연구를 통한 6년간의 보존처리를 거쳐서 조선 전기 왕실복식에 대한 보고서를 마무리했고 거기에 맞갖은 전시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저희가 기증 받고 있는 박찬익 부자라든가 광주이씨 집안의 유물 4,000여 점에 달하는 자료를 정리 중에 있습니다. 올해의 성과 중에는 저희가 기탁품이긴 합니다만 조선 전기 분청 묘지명이 보물로 지정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그 밖에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한 뮤지엄숍이라든가 매점, 식당 등의 편의시설을 운영하고 있는데 뮤지엄파크를 조성하여 상갈근린공원의 측량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부 사업계획은 48쪽부터 53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도박물관의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원복 박물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박동천입니다. 백남준아트센터의 비전과 미션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54쪽입니다. 비전과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3대 전략으로 첫째, 세계적인 백남준 전문기관, 둘째, 도민의 문화 향유기회 확대, 셋째, 지속가능한 미술관으로 정했습니다.
55쪽을 보시겠습니다. 백남준아트센터 2014년도 주요사업입니다. 올해 백남준아트센터의 전시는 백남준전, 기획전시 그리고 특별전으로 구분해서 살필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백남준전과 기획전시입니다. 2014년 3월 8일부터 6월 21일까지 ‘말에서 크리스토까지’전을 기획 진행했으며 기획전으로는 비디오아트와 시간성을 주제로 한 국내외 작가 총 7인의 그룹전 ‘달의 변주곡’을 기획하였습니다.
올해는 특히 백남준의 위성 프로젝트 굿모닝 미스터 오웰 30주년과 관련한 특별전 ‘굿모닝 미스터 오웰 2014’를 개최하였습니다. 굿모닝 미스터 오웰은 1984년 1월 1일 인공위성을 통해 전위예술과 대중문화를 결합한 전대미문의 예술프로젝트였습니다. 이 이벤트에 30주년 기념전시회를 저희 백남준아트센터가 기획함으로써 백남준 예술의 종주국의 면모를 과시했으며 국내외 예술계는 물론 언론, 방송의 큰 주목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세부 사업계획은 보고서 56쪽에서 61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백남준아트센터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박동천 아트센터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입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비전과 미션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62쪽입니다. 어린이박물관의 미션은 ‘놀이를 통한 학습으로 어린이의 밝은 미래를 꿈꾼다.’이며 자기주도성 함양을 위한 학습박물관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비전과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3대 전략으로 첫째, STEAM 교육으로 창의ㆍ학습박물관 확립 강화, 둘째, 대상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안정화, 셋째, 선도적인 어린이박물관으로 정했습니다.
63쪽을 보시겠습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2014년도 주요사업입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개관 3주년을 맞이하여 ‘열두 상자와 떠나는 화폐여행’ 전시를 진행 중입니다. 2013년 제작된 ‘난 우리집 귀염둥이’ 전시가 현재 전곡선사박물관에서 순회전시 중이며 내년엔 전국으로 확산될 예정입니다.
또한 어린이박물관에서는 다양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STEAM 교육을 기반으로 창의교육을 실행 중이며 단체관람객을 위한 A, B, C 프로그램의 운영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상설전시실의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발전하는 어린이박물관의 이미지를 확립하고자 전시장에서 맥락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여성가족부 ‘지역 다문화 교육’, 문화관광부 ‘길 위의 인문학’과 ‘무지개다리’를 추진 중입니다.
북부어린이박물관 건립을 위한 허브역할을 하기 위해서 북부지역 고양시 어린이박물관과 동두천시 어린이박물관 건립을 위한 전시자문을 수행하여 도내 어린이박물관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우리나라 어린이박물관 분야를 선도하고 세계적인 박물관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자 지난 5월 어린이와 문화 다양성이란 주제로 아시아어린이박물관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다문화 인식을 제고하는 전시와 교육프로그램 질 향상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였고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습니다.
세부 사업계획은 보고서 64쪽에서 69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경희 어린이박물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최효준 미술관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십시오.
○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입니다.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의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70쪽을 보시겠습니다. 경기도미술관의 비전과 미션입니다. 경기도미술관의 미션은 공감과 체험을 통한 경기미술 발전입니다. 이를 위해 도민과 함께 소통하는 예술 창의 공간을 비전으로 삼았습니다.
이를 위한 전략목표는 첫째,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창의 예술교육 및 대중친화적 전시기획입니다. 둘째, 대중 소통 강화 및 미술관 서비스 강화입니다. 셋째, 도내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강화입니다. 이를 위해서 저예산 고품질의 전시를 기획 운영하겠습니다. 스마트 뮤지엄을 구축하겠습니다. 어린이 꿈틀을 창의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습니다. 고객 대만족 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이어 71쪽을 보시겠습니다. 경기도미술관의 2014년 주요사업과 실적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도미술관에서는 2014년 총 6건의 기획전시를 운영합니다. 가족체험전 ‘백남준과 함께 하루를’ 등 5회의 전시를 기획 개최하였고 11월 27일부터 ‘콜라주 아트’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어린이 창의 상상을 위한 ‘어린이 꿈★틀’ 운영을 비롯해서 여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올해는 내부 사정으로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시행하였습니다.
미술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경기도미술관 아카데미와 전시해설사 양성을 위한 도슨트 양성 교육 등을 진행하였고 도내 문화 소외지역에 현대미술작품을 소개하는 ‘함께하는 경기도미술관’을 진행하였습니다. 세부 사업계획은 보고서 72쪽에서 75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경기도미술관의 2014년 비전, 미션 및 진행사업에 대한 보고를 마쳤습니다만 세월호 참사 관련 정부합동분향소가 화랑유원지에 차려진 4월 29일부터 프레스센터, 정부 합동장례지원단, 유가족대책위원회, 경기도 합동대책본부의 사무실 등 전시실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들이 거의 모두 정부 합동분향소 지원시설로 운영되는바 현재까지 그리고 향후에도 미술관 운영에 상당한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으로 경기도미술관 사업보고를 마치고 경기창작센터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76쪽을 보시겠습니다. 경기창작센터의 비전과 미션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창작센터의 미션은 작가가 있는 예술 창의 발전소이며 레지던시ㆍ창의예술교육ㆍ지역디자인센터 기능의 융합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비전과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3대 전략을 첫째, 독창적ㆍ선도적 레지던시 기관의 입지 강화, 둘째, 창의예술교육의 확산, 셋째, 지역디자인 확산으로 정했습니다.
77쪽을 보시겠습니다. 경기창작센터 2014년 주요사업입니다. 올해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는 연 60팀, 국내 51팀, 해외 9팀입니다. 10월 말 현재 공모 레지던시, 초청 레지던시, 기획 레지던시, 기관협력 레지던시 총 53명이 입주해 있습니다. 이들 입주작가의 성과를 보여주는 오픈스튜디오와 상설 및 기획전시를 추진하였습니다. 경기창작센터 내의 3개 동에 만들어진 전시장에서 연례 오픈스튜디오와 15회의 개인전, 1회의 단체전 등을 진행하였고 입주작가에 대한 프로모션을 위해 외부교류전을 진행하였습니다. 교육사업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예술창의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였고 창작센터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다양한 대외협력 사업을 개발하고 실현하기 위한 지역디자인, 기획 레지던시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중단기 전략을 구상 중에 있습니다.
세부사업 계획은 보고서 78쪽에서 81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창작센터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네, 최효준 미술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실학박물관장 김시업입니다. 실학박물관 비전과 미션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82쪽입니다. 실학박물관은 미션으로 실사구시적 신실학 운동을 전개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조선후기 개혁과 자아탐구의 동력이었던 실학을 통해 경기도와 한국의 정체성을 찾고 실학문화의 체험으로 21세기 자아의 세계화를 선도할 수 있는 열린 박물관을 지향하는 것으로 비전을 삼고 있습니다.
비전과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3대 전략으로는 첫째, 실학대중화 운동입니다. 둘째, 신실학 운동인데 대중화와 신실학은 내용에 있어서의 상대성이 있으면서 또 다릅니다. 셋째, 도민소통 서비스 강화로 정했습니다.
다음 83쪽을 보시겠습니다. 실학박물관 2014년도 주요사업입니다. 박물관은 지금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로 운영하는데 상설전시는 3개의 전시실에 유물 190여 점을 안고 있습니다. 다소 손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기획전시는 상반기에 “유배지의 제자들-다산학단” 특별전을 6월부터 10월까지 했습니다. 하반기는 한국민속박물관의 공모 선택이 되어서 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달력, 시간의 기록”이라는 특별전을 11월 21일부터 내년 2월까지 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실학의 대중화를 추진하고 평생교육을 통해 실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어린이ㆍ청소년 참실학 교실하고 그리고 내부역량을 활용해서 찾아가는 실학강연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고객 맞춤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공직사회와 공무원을 상대로 한 특화프로그램 다산 공ㆍ렴 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말과 공휴일에 1박 2일 실학 힐링캠프 등 여러 가지 실학박물관 내외에서 다양한 행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학박물관에서는 연구와 교육사업 진행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사업을 상당히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안동의 한국국학진흥원과 공동으로 “선비 그 시대 성찰과 역할”이라는 학술회의를 개최했다든지 “다산학단과 방산 윤정기”라는 학술심포지엄을 강진과 협력해서 하였고 가평군과 협력해서 진행한 “대동법의 명제상, 잠곡 김육과 청평” 같은 학술심포지엄이 있습니다. 그리고 소남 윤동규 선생을 중심으로 한 “소남 윤동규의 사상과 인천”이라는 학술회의를 11월 25일에 인천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이 유관기관과의 연대를 특별히 힘쓰고 있습니다.
특별히 실학박물관이 올해 개관 5주년이었습니다. 올해 경기도와 전국의 분위기도 있고 해서 내부적으로 기념 학술강연을 하고 인문학 사업보고를 통해서 앞으로의 연구와 방향을 모색하였습니다.
세부 사업계획은 보고서 84쪽에서 87쪽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상 실학박물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시업 실학박물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배기동 전곡선사박물관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곡선사박물관장 배기동 전곡선사박물관장 배기동입니다. 우선 전곡선사박물관의 비전과 미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88쪽입니다. 전곡선사박물관의 미션은 인류의 진화와 선사문화의 이해를 통해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구현하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비전은 경기북부의 대표적인 도립 문화서비스 기관으로서 위상을 정립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전략목표는 첫 번째, 기다리는 박물관에서 연결하는 박물관으로 목표를 두고 다양한 체험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해서 관람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있고 둘째, 구석기 전문박물관으로서 유적 보호활동과 소장품 관리 및 학술조사 연구활동의 강화를 통해서 선사박물관의 고유한 콘텐츠를 확충하는 것이 전략목표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저예산 고효율의 시스템을 확충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종합문화센터 기능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이런 전략목표를 수행하기 위해서 특별전으로 구석기발굴전을 개최하였고 그리고 어린이박물관의 배려로 애완동물전을 지금 9월 2일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보완하여 관람환경 개선을 하고 있으며 그리고 자연생태 속에서 즐기는 선사체험프로그램인 숲속의 박물관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 박물관의 관람객 중 교육을 받는 사람들 비율이 전국 고고역사박물관 중에서 가장 높은 비율로 되어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89쪽입니다. 내용은 참조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저희 구석기 전문박물관 위상강화 사업으로 추가령지구대의 자연생태 자료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고 현재 곤충표본채집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곤충이 나방과 다른 곤충 해서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해외학술교류로 구석기고고학 국제학술대회를 하였고 그리고 외부지원 사업으로서 전곡포럼전시 그리고 실전 활쏘기대회 등을 유치하여 내용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인 계획으로 연천군과 협력하여 선사유적공원 조성하는 것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등재 계획을 지금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세부 사업계획은 보고서 90쪽에서 95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전곡선사박물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필구 배기동 전곡선사박물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장직무대행 원준호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장직무대행 원준호입니다.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비전과 미션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96쪽입니다.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의 미션은 인류의 공동유산으로서 세계적 역사문화유적지 조성이며 세계유산 보존ㆍ관리ㆍ활용 전문연구기능센터로의 도약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비전과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4대 전략으로 첫째, 세계유산 전문 연구ㆍ교류기능 강화, 둘째, 세계유산 중장기 보존ㆍ 관리체계 수립, 셋째, 세계유산 콘텐츠 개발ㆍ운영, 넷째, 세계유산 관광관리 강화로 정했습니다.
97쪽을 보시겠습니다.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2014년도 주요사업입니다. 남한산성은 2009년 2월 잠정목록에 등록된 후 2010년부터 3년 동안 작성한 세계유산등재 신청서를 2013년 1월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이어 2014년 4월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심사ㆍ자문기구인 이코모스(ICOMOS)로부터 등재 권고 판정을 받아서 2014년 6월 22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3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대한민국의 열한 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2001년부터 경기도 위탁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한산성 복원정비 사업으로 올해에는 남한산성 행궁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인하관 재건, 제1남옹성 발굴 조사 및 포루지 정비, 남한산성 도지정 문화재 방재시스템 구축 및 남한산성 상시 보수반 운영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위원님들도 아시고 염려해 주셨던 숭례문 사태의 일환으로 지난 5월 문화재청에서 실시한 전국 문화재 특별점검 결과 남한산성 행궁의 일부 목조물과 남한산성 성곽의 여장 및 성문 등에서 보수정비가 필요하다는 등급을 받아서 2015년 문화재청 우선국비지원 사업으로 보수 정비할 예정입니다. 향후 세계유산지로서 남한산성 문화재의 보존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남한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전통문화를 도민이 체험할 수 있도록 경기도 최고의 역사문화유적 랜드마크로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세부 사업계획은 보고서 98쪽부터 101쪽을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업무보고서(경기문화재단)
○ 위원장 이필구 네, 수고하셨습니다. 조창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처장님 그리고 원장님 그리고 관장님, 센터장님, 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답변 시간 들어가기 전에 오늘 천이백오십만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늘 수고해 주시는 경인일보의 유은총 기자님, 경기신문의 김장선 기자님, 인천일보의 이경 기자님, 경기일보의 류설아 기자님, 기호일보의 박노훈 기자님, 중부일보의 송시연 기자님, 경인일보의 임지훈 기자님, 경기경제신문의 박종명 기자님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자리가 불편하시더라도 수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오늘 행감 방청자로서 경기민예총의 이성호 부이사장님도 함께하신다는 말씀 드립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되 질의 답변 시간은 위원님별로 기본질의 10분, 추가질의 10분 그리고 보충질의는 5분 이내로 하는 것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위원님들의 질의사항 중 대표이사가 답변이 어려울 경우 사전에 위원장에게 동의를 얻은 후 선서를 한 증인이 발언대로 나와 소속과 직, 성명을 밝히고 대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조창희 대표이사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도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도헌 위원 네, 군포의 김도헌입니다. 문화재단 기금에 대해서 질의 좀 하겠는데요. 현재적립금이 얼마인지 알고 계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지금 1,030억 정도 됩니다.
○ 김도헌 위원 적립금이요, 현재.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러니까 1,021억 정도……. 아, 죄송합니다. 1,051억입니다.
○ 김도헌 위원 1,051억. 여기 기금에 보면 목표적립금이 있고 현재적립금이 있어요. 저는 그 현재적립금만 얘기한 거거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습니다.
○ 김도헌 위원 제가 보기에는 70억밖에 안 되는데요, 현재적립금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금 현재적립금이요?
○ 김도헌 위원 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현재적립금은 현금 적립이 1,051억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 김도헌 위원 적립금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세요, 현재적립금. 지금 확인해 보시고 얘기하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금 보고드린 대로 정기예금, 채권, 특정금전신탁 포함해서 현금예치가 1,051억 1,111만 원.
○ 김도헌 위원 지금 2013년도, 2014년도 예산에 자체자금 현황을 보면 자체자금 비율이 지금 몇 %나 됩니까, 2013년도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우리 예산이 출연금하고 자체적립금에 대한 이자수입 그다음에 관람료수입 이런 걸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적립금에 의한 우리 수입이 한 44억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 김도헌 위원 제가 자료조사를 한 거에 지금 다 저하고는 많이 틀린데요. 이따가 다시 추가질의할 때 하겠습니다. 2013년도 예산현황을 보면요. 지자체 보조받은 게 경기문화재단이 268억 6,200만 원 그다음에 자체자금이 158억 7,200만 원 해서 자체자금 비율이 30%밖에 안 돼요. 자체자금 비율이요. 그다음에 2014년도 예산현황을 보면요. 지자체 보조받은 게 238억 1,500만 원 그다음에 국고의 기금 등 받은 게 1,300만 원, 자체자금이 1,400만 원 정도 해서 총합계가 5,169억 900만 원 그래서 자체자금 비율이 28.75%로 2013년도에 비해서 떨어졌습니다, 이게 현재 이 금액이. 지금 목표적립금액이 얼마인지 아세요? 목표적립금액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우리 목표적립은 1,500억으로 지금 알고 있거든요.
○ 김도헌 위원 1,500억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도헌 위원 목표적립금액이 1,500억이다? 제가 조사한 바로는 지금 목표적립금액에 해당사항이 없는 걸로 나와 있는데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업무파악을 하면서 아까도 보고할 때 말씀드렸지만 2001년도에 처음…….
○ 김도헌 위원 경기문화재단이 97년에 설립이 되어서 최초출연금이 250억이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도헌 위원 그 당시에 목표적립금액이 얼마인지 알고 계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알기로는 1997년도에 목표적립금액이 1,000억으로 알고 있고요.
○ 김도헌 위원 1,000억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래서 2001년도에 1,000억이 달성이 됐고요.
○ 김도헌 위원 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 이후에 장기목표가…….
○ 김도헌 위원 그 이후에 적립금이 얼마인지 아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러니까 그 이후에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현재 1,051억이기 때문에 한 50억 이상이 적립이 된 건데 제가 알기로는 2001년도에 1,000억을 달성하면서 장기목표는 1,500억으로 알고 있습니다.
○ 김도헌 위원 1,500으로 잡았다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도헌 위원 그럼 이거 근거자료 좀 제출해 주세요, 1,500 잡은 거 근거자료요. 제출해 주시고요. 제가 보기에는 목표적립금 그 당시에 2001년도에 작성하고 나서 1,500 잡았다는 근거자료는 없는 걸로 알고 있고요. 2001년도 이후에 추가된 적립금은 약 70억 정도로 지금 제가 파악했어요. 아까도 물어본 게 그걸 물어본 건데 제가 질의가 좀 잘못된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2001년도에 1,000억 원 정도 달성하고 나서 그 이후에 70억밖에 적립금이 없어요. 하나도 없다는 얘기죠? 반면 서울문화재단은 1,151억 4,000만 원 적립금을 적립했으며 문화재단도 226억 5,000만 원 적립했습니다. 그런데 경기문화재단은 2013년 12월에 설립한 충남문화재단 적립금 5억을 제외하고 전국 문화재단 중 가장 낮아요, 이 적립금액이. 그러니까 이렇게 소극적인 이유가 어떤 부분이 있고 2001년도 이후에 기본적으로 적립된 금액이 70억밖에 안 되는 이유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왜 이렇게 소극적이었는지 그 부분을 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사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존경하는 김도헌 위원님 중요한 질문해 주셨는데 요. 이것은 뭐 어떤 부분에서는 제가 답변할 범위를 넘는 것 같지만 저의 소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적립금이 아까도 처음에 보고드릴 때 2001년도에 1,000억을 달성했다고 상당히 좀 고무되어 있던 분위기로 알고 있고요. 그 이후에 적립금이 계속 안 됐던 이유는 2008년도에 기관이 통합이 되면서 출연금이 계속 줄어들었고 또 경기도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이런 통합되는 과정에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아마 생각이 됐던 것 같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실은 문화재단이 제대로 되려면, 자율적ㆍ독립적 기관이 되려면 기금이 계속 늘어나야 되는데 기금 보충을 위한 그런 재원이 계속 안 나왔던 걸로 알고 있고요. 통합운영 되면서 오히려 사업비도 줄어들고 출연금도 줄어들고 이렇게 하면서 그런 적립금을 늘리기 위한 여건이 안 됐던 걸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굉장히 정책적으로 판단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사실은 경기도문화재단이 적립금에 의해서 독자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고 도민들의 문화향수를 증대시키려면 이런 적립금은 확장이 돼야 된다고 생각은 됩니다. 다만 현재 여러 가지 사정으로 보면 제 범위를 넘는 얘기지만 사업비도 좀 어려운 상황에서 적립금을 위한 출연금을 늘려달라고 하는 이 부분이 참 굉장히 곤혹스러운 부분입니다.
○ 김도헌 위원 출연금만 늘려서 될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지금 다른 지역 재단하고 비교해 봤을 때 이 적립금 자체 상당히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다음에 자체비율도 아까 말씀드렸듯이 13년도, 14년도 봤을 때 30%, 28% 계속 떨어지고 있고요. 이 기금이 자꾸 이렇게 떨어지게 되면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이 정치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부분에 크게 밀접하게 관계가 있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게 우리 경기문화재단만 다 다른 데하고 똑같이 그렇다고 그러면 문제가 그렇다고 치지만 유독히 그래요. 제가 보기에는 기부금이나 적립금에 대해서 대표이사님께서 얼마만큼 신경 쓰는지, 물론 전임도 있겠지만. 앞으로 연관된 부분이 있겠지만 제가 그렇게 신경을 안 썼다고 보고요. 아까 목표제시액이 1,500이라고 그랬는데 제가 자료 조사한 바에 의하면 1,500이란 근거가 없어요. 근거자료 한번 저한테 분명히 제출해 주시고요. 최초 250억을 제외하고 문화재단이 갖고 있는 적립금은 70억, 몇 년 동안 하나도 없는 상태입니다. 없다 보니까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게 위탁사업밖에 거의 없는 거예요, 문화재단이. 그래서 보니까 문체부 위탁사업 5개, 경기도 위탁사업 10개, 정부와 자치단체 위탁사업 무려 15개, 216억 9,000만 원이나 떠맡았다 이렇게 제가 자료 2014년도에 지금 보고 있고요.
경기문화재단 올해 전체 사업예산이 516억 9,000만 원 맞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맞습니다.
○ 김도헌 위원 여기에 비했을 때 사업예산 비율의 절반에 가깝다, 아까 그 위탁사업에 받는 게. 그럼 대표이사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부분에 대해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주 좋은 지적입니다. 어떻게 보면 위원님께서 우리 근본적인 문제를 지금 계속 질문하고 계신데 저도 와서 놀란 게 위탁사업 중심으로 가다 보니까 정말 경기도에서 필요한 경기도의 사업을 거의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위탁사업도 이것이 중앙정부가 만들어 놓은 그런 트랙에 따라서 지금 일을 하다 보니까 경기도 실정에 맞는 사업에 창의적인 사업을 거의 못하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제 외람된 말씀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이 적립금을 늘리긴 늘려야 되는데 제가 와서 보니까 우선 급한 게 매년 사업비를 좀 늘려야 되겠다 하는 생각에서 솔직히 내년도 사업비는 좀 많이 늘렸는데 적립금에 대한 부분은 경기도하고 협의를 해서 대책을 마련해야 되는 그런 시점이라고 보고요.
또 한 가지, 변명은 아닙니다만 우리 경기문화재단이 최초에 설립된 민간재단인데 아마 제가 알기로는 전체 13개 광역 재단 중에 금액으로 보면 우리가 그렇게 뒤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서울문화재단이 한 6∼7년 정도 됐는데 거기는 액수는 우리보다 많은 건 사실이고요. 그다음에 아마 저희가 두 번째로 많은 건 생각을 하는데 경기도의 면적과 지역과 그다음에 인구수로 봐서는 제가 1,500억이라고 얘기한 건 근거는 확실히 본 건 없습니다만 저 개인적으로 한 1,500억은 돼야 되겠다 하는 이런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 김도헌 위원 대표이사님 1,500억을 말씀하셨는데요. 제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1,500 근거 없습니다. 근거 없고요. 맨 처음에 1,000억으로 97년에 잡은 이유는 그 당시에 지금 보니까 문화예술진흥 조례에 의거해서 당초 조성목표액을 1,000억 원으로 책정한 배경 이렇게, 문화예술진흥 조례 여기에서 1,000억으로 잡은 걸로 지금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게 2001년도에 이미 달성이 됐고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적립목표액이 구체적으로 설정이 안 된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거 아시는 분 말씀해 주세요, 그 부분에 대해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사무처장이 잠깐 그 부분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사무처장입니다. 김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과 관련돼서 참고한다면 적립금 1,000억이라는 것은 달성한 이후에 추가목표가 없었던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소위 저희 재단 건물, 지금 현재 169억 정도를 주고 샀는데 그 적립금이 1,000억이 넘어가는 걸 가지고 재단 건물을 사고 하다 보니까 실제 재산은 지금 1,200억이 넘는, 실제 건물까지 포함하면. 그래서 1,000억에서만 머물러 있는 건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220억 정도.
○ 김도헌 위원 그 당시에 1,000억을 책정한 이유는요. 그 당시에 시중금리가 15% 정도 됐기 때문에 그걸로 해서 연간 150억을 유지할 수 있는 계산을 갖고 했어요, 그 당시에요.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그랬습니다.
○ 김도헌 위원 그런데 그 당시 환경변화가 생겨서 IMF가 터지고 지금 금리가 5%도 안 돼요. 그렇게 되면 1,000억 원을 갖고 있는 의미 자체가 처음에 생각했던 부분하고 완전히 틀어졌습니다, 지금. 그럼 거기에 대한 방법을 세워야 될 것 아니에요. 왜 그 이상의 목표를 못 세우고 있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아까 저희 대표님이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실제 1,000억을 적립한 이후에 그다음에 소위 목표달성, 그 당시에는 우리 경기도가 다른 어느 시도에서도 그런 기금을 하지 않았고 그래서 우리가 상당히 앞서가는 기관으로서 출연금을 1,000억 이상을 갖게 된 건데요. 그 이후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소위 재단에서는 건물도 사고 그다음에 계속해서 여러 가지 출연금 아니라도 사업…….
○ 김도헌 위원 사무처장님, 그건 제가 보기에는 아닌 것 같고요. 제가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은 것 같아서 나중에 추가질의 때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 위원장 이필구 김도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오구환 간사님 질의해 주십시오.
○ 오구환 위원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가평 출신 오구환 위원입니다. 제가 자료요청한 것 중에 민간 및 소외계층 문화체육예술활동 지원실적을 좀 받았습니다만 제가 수치를 따져 보니까 518억 정도가 1년 예산이고 그다음에 우리가 1,260만 명 잡으니까 1인당 4,000원 정도가 문화비 예산인 것 같습니다. 이 적은 예산 가지고 살림살이 하시는 데 힘드시지만 제가 몇 가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7월 달에 업무보고 받을 때도 차량관계 때문에 질문한 것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마 21일 날 그 서식을 만든 것 가지고 우리 산하단체에서 차량운행일지를 쓰시기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경기도에 50만 명이 장애인인데 가족끼리 합치면 150만 명이 되는데 이분들이 우리 문화향유를 받을 수 없는 그런 층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조창희 대표이사님께서 내년도에 차량을 살 수는 없어도 수원시 관내의 운송업체, 여행사랑 MOU 체결해서 31개 시군의 소외계층에 문화혜택을 줄 수 있는지. 518억 중에 10억 정도만 잡으면 1년에 12만 명 정도가 됩니다, 한 40명씩 300회를 하면. 그러면 12만 명인데 150만 명도 12년 5개월이 걸립니다, 장애자 가족이 한 번 우리 문화혜택을 받으려면. 그런데 이게 도에서 차량을 사면 도지사님 선거법 때문에 걸립니다. 그래서 우리 산하단체에서 수송차량 임대비를 예산을 세워서 소외계층이라든지 장애자라든지 힘든 다문화가족 정도 해서 할 수 있는지? 내년에 예산을 좀 세울 수 있는 의지가 있으신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금 아주 제가 생각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소외지역이나 소외되는 사람들을 위해서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 또 이걸 복합적으로 콘텐츠나 예술이나 관광까지 포함해서 경기 북부 쪽에 지금 프로그램을 짜고 있는데 어떻든 제가 옛날에 경험한 바로는 찾아가는 미술관, 찾아가는 도서관을 한번 경험을 해 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자산구입비라고 하는 세목으로 예산을 확보해서 구입을 해야 되니까 그 부분은 한번 제가 내년 예산에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차량이 있다면 말씀하신 대로 저 개인적으로 내년도부터는 소외되는 사람들을 위한 그런 문화프로그램을 많이 해야 된다고 생각이 되고 있고 또 지금 문화누리사업 중에도 일부는 하고 있습니다. 다만 문화누리사업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독자적인 프로그램을 할 수 없다는 것 때문에 그 효과성이 좀 떨어지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우리가 자체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고 거기에 부응하는 수송차량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마련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한번 이건 경기도하고 예산 세목을 설정을 해서 한번 추진해 보려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 오구환 위원 어제도 콘텐츠진흥원을 행감을 하는 중에 취약계층 아니면 오지 학교를 갔는데 보니까 학생 6명, 8명 가서 CD 하나 가지고 영화 상영해 주고 그걸 실적으로 계속 누적돼 온 겁니다. 이런 관례적으로, 형식적으로 그냥 얼렁뚱땅하는 식으로 하지 마시고 이제는 우리가 문화 쪽을 신경 쓰려면 그런 쪽도 관심이 있어야 저기 화성시 섬지역도 한 번 가야 되고 연천의 중면도 가야 되려면 차량 구입하고 이것 힘들 겁니다. 직원 채용하고 차량 구입 힘들면 수원시 관내의 여행사하고 제휴만 되면 여행사도 아마 되게 환영할 거고 또 우리 경기도에서도 경기도 전체 골고루 아마 찾아가서 문화향유를 할 수 있는 그런 걸 부탁드리고 21일 날 합동회의 할 때 제가 전부 발표를 하려고 그럽니다. 그것 좀 검토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백남준센터장님 잠깐.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백남준아트센터 박동천 관장입니다.
○ 오구환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저희들이 그때 현장 왔을 때 센터장님이 저희들한테 보고하신 것 기억나시나요, 예산이 모자라서?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네, 그렇습니다.
○ 오구환 위원 2층은 어저께 문 닫으셨나요?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지난 일요일 16일 날 전시를 마지막으로 해서 지금 2층에 있던 주요 백남준 작품들을 아래층으로 다시 통합해 가지고 지난 월요일, 어제부터 다시 재개관해서 지금 전시장 1층만 부분운영 시작했습니다.
○ 오구환 위원 그럼 내년도에 예산 확보는 어느 정도 계획하고 계시는지?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전년도에 비해서 지금 현재 기 배정된 예산이 약 3억 5,000 정도 증가했습니다. 그래서…….
○ 오구환 위원 그 증가된 금액 가지고 2층을 다시 내년에 개관이 가능합니까?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네, 지금 그 정도 부분과 현재 진행 중인 기업 후원금 유치 진행 중입니다. 아마 1월 중순부터 집행이 가능하리라고 예상하기 때문에 넉넉지는 않지만 저희가 그런 다양한 협찬이라든지 또는 보다 효율적인 전시기획 등을 통해 가지고 크게 차질 없이 전체적인 정상운영을 지금 예상하고 있습니다.
○ 오구환 위원 저희들이 한 번 가서 동선을 2층을 한 바퀴 관람을 하고 왔는데 개관을 문을 닫고 다시 1층 왔다 내년에 2층 가면 고객에 대한 배반 같은 겁니다. 2층에 있어야 할 작품이 1층에 내려오면 우리 정신적으로 순간 착각할 수가 있다는 얘기죠. 그래서 제가 볼 때는 2층을 휴관할 때 우리 도의원들한테 한 번은 접근해 줬으면 안 됐을까 그런 아쉬움을 갖습니다. 1층으로 내렸다가 또 예산이 되면 2층으로 갔다가 예산을 후년에 안 주면 또 내려올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이런 말씀 드리는 건 현장에 갔을 때 제가 느낀 겁니다, 이건. 도의원들이 현장감사를 갔는데 “예산이 없어서 1층으로 가야 합니다.” “할 계획입니다.”가 아니라 이 표현이 제가 잘못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약간 힘드신 말씀이지만 위압감 같은, “너희들이 돈을 안 주니까 나는 간다.” 그런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 순간에 말씀을 드리려다 안 드렸는데 그때 순간에 우리 위원님들이 추경에라도 아니면 어디에든 주시면 2층을 휴관을 안 하고 1층으로 안 가게 해주셨으면 하는 우리 도의원들인데 무조건 11월 17일이면 2층을 휴관한다는 말에 상당히 서운했던 겁니다, 제가.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게 내년에 예산이 확보됐다니까 다행이고 방문객들을 위해서 앞으로는 휴관되지 않는 쪽으로 해서 더 열심히 해주기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지적해 주신 대로 의사를 받아들여서 차질 없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필구 오구환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장동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장동길 위원 광주 장동길입니다. 남한산성 관리체계를 잠깐만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먼저 이진수 국장한테 얘기를 했었는데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관리체계가 문화재단에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고 그래서 문화재보호법에 의해서 문화재 보수나 정비 이런 관리를 하고 있고 그다음에 도청 축산산림국에서 자연공원법에 의해서 탐방로 정비 이런 걸 같이 하고 있고요. 광주시에서는 건축법 불법 같은 것, 일상 주민행정에 대해서 하는데 대표이사님이 보시기에, 제 생각으로는 문화재단에서 그걸 일원화해서 주도적으로 공격적으로 했으면 좋겠거든요. 의향은 어떠신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공격적으로 하겠습니다. 지금 이 부분은 아마 법률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우리는 문화재보호법에 의한 아마 관리시스템을 갖고 있고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공원관리는 자연공원법에 의해서 민간인한테는 아마 관리를 맡길 수 없는 이런 법적 근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건 제 생각은 이제 예산작업이 어느 정도 끝난 내년 초에 MOU를 맺어서,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지금 제 생각은, 저희가 명칭을 남한산성사업단에서 남한산성세계문화유산센터로 바꿉니다. 그래서 그건 제가 도지사님한테 얘기를 해서 남한산성문화유산센터, 어차피 문화유산이 핵심이기 때문에 이 센터 안에 공원관리와 우리 문화재관리와 또 시에서 관리하는 여러 가지 그런 기능들을 묶어서 조직을 운영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어떻든 그것을 우리가 직접 관리할 수 없는 부분이 법률적으로 지금 제한돼 있기 때문에 저는 그런 걸 도청하고 우리하고 MOU를 맺든가 아니면 시하고 연계시켜서 할 생각이고요.
저도 남한산성은 갈 때마다 굉장히 매력 있는 부분으로 생각이 돼서 내년부터는 하남하고 광주하고 성남 여기하고도 저걸 하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 장동길 위원 믿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유네스코 등재 이후에 보면 자주 가보셨겠지만 주말 교통난이 아주 말도 아닌데 혹시 해결방법 같은 것 생각한 바가 있는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10월 말쯤에 한 번 가봤는데 요즘에 등산객이나 관람객이 엄청 많이 옵니다. 그리고 행궁 안에도 상당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성남이 아무래도, 위원님께서는 광주지역이지만 성남이 굉장히 적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든 간체 그 3개 지역하고 접촉을 해서 이번에 도에서 400억, 아마 위원님께서도 아시겠지만 400억을 아이디어 사업으로 제시한 게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사업단의 직무대리하는 단장한테 성남시장을 한번 만나봐라. 경기도에 아이디어 사업을 400억을 내놓고 지금 공모를 하고 있기 때문에 차라리 그 돈 가지고 성남시가 됐든 광주시가 됐든 남한산성의 그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도로정비라든지 아니면 저는 장기적으로는 거기 모노레일을 하든 어떻든 이걸 좀 해결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케이블카는 어렵다고 하지만 요즘에 세계적으로 모노레일을 문화재 지역에 해서 자연훼손이 안 되게 하는 방법으로 하는 게 많아서 그런 부분을 장기적으로 좀 검토할 생각입니다.
○ 장동길 위원 네, 광지원농악보존회 아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장동길 위원 광지원보존회. 지난해 제가 보니까 취고수악대라고 혹시 아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자세히는 모르고요.
○ 장동길 위원 거기 상설공연장 하신다는데 제 생각에는 그게 100년 만에 다시 한 번 그렇게 하는 거거든요, 취고수악대라고. 그걸 좀 늘 상설화했으면 좋겠는데 의견이 어떠신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금 제가 명칭을 바꾸면서 가장 큰 변화는 뭐냐 하면 관리 보전도 중요하지만 활용 중심입니다. 그래서 남한산성과 관련된 여러 가지 콘텐츠, 스토리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역사문화자원을 좀 더 스토리텔링을 하고 문화상품화 해서 그 지역을 저는 정말 세계적인 명소로 좀 만들고 싶다는 그런 의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장동길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몇 번 말씀드렸지만 그 동문에서부터 광지원 입구까지 인도가 없잖습니까? 그다음에 저쪽에 또 성남서도 인도가 없는데 아시겠지만 주말이면 더 사람 인파가 많은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렇습니다.
○ 장동길 위원 인도 내지는 옛길 찾기를 했으면 좋겠는데,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이진수 국장님도 그야말로 그냥 주관이 없고 내 미락 네 미락 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한번 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직 구체적인 그런 복안이 있는 건 솔직히 아닌데요. 어떻든 저는 이 도로문제 그다음에 거기에 교통문제 이런 것들은 경기도가 좀 주축이 되어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이 되고요. 적극적으로 한번 제가 방법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 장동길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네, 장동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정기열 위원 안양 출신 정기열 위원입니다. 대표님, 이번에 행감자료 양을 보니까 정말 많은 준비를 하셨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행감 준비하시면서 우리 문화재단이 어떻게 가야 되는지 그런 전환점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 오면서 책을 하나 읽었는데요. “하워드의 선물”이라는 책입니다. 여기에 보면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인생의 전환점. 인생의 전환점에 대해서 이쪽 하워드 이분이 말씀하시기를 “지금 이대로일 것인가, 앞으로 어떻게”라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지금 이대로 우리 문화재단을 이끌어갈 것인가, 아니면 앞으로 어떻게 우리 문화재단을 이끌어갈 것인가라는 그런 전환점이 오늘 행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간단하게 책을 소개했습니다.
행감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잠깐 대표님보다는 먼저 경기문화재연구원장님에게 간단하게 서두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입니다.
○ 정기열 위원 네, 원장님 안녕하세요? 정기열 위원입니다. 우리 경기문화 주요 업무보고 자료를 보면 34페이지 보면 경기문화재연구원 비전과 미션이라고 있습니다.
○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 네.
○ 정기열 위원 여기에 보니까 전략목표로 두 번째 재무안정성 강화와 적자구조 탈피라는 것을 냈습니다. 과제로는 문화재 조사ㆍ보고의 효율성 극대화, 경상경비의 절감방안 구축, 관리시스템의 체계화 강화노력 계속이라는 이 세 가지 과제를 주었는데요. 구체적으로 설명하실 수 있나요?
○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 네,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경기문화재연구원 저희 소속된 직원이 22명입니다, 저 원장을 포함해서. 근데 여태까지 발굴조사를 수주를 해서 거기에 남는 과실을 가지고 인건비를 해결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개발붐이 사그라들었기 때문에 이 발굴이 아주 소란해져 버렸습니다.
○ 정기열 위원 네.
○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 그러다 보니까 예를 들어서 50명, 60명으로 운영하던 소위 말해서 직원 수가 그 감당을 못하지요. 그래서 재단에서 필요한 곳에 적절히 인사이동이 되어서 지금은 한 22명이 운영되고 있는데 그래서 저희들이…….
○ 정기열 위원 앞으로 계속 적자구조가 되면 구조조정을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하실 예정인가요?
○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 구조조정이 되어 있는…….
○ 정기열 위원 새로운 사업이나 여러 가지 변경을 통해서 문화재연구원이 사업에 대해서 변화를 주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통해서 적자구조를 탈피하시겠다 그런 생각이십니까?
○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 그것보다도 구조조정을 하면서도 앞으로 더 수주에 노력을 하겠다는 얘기입니다. 지금 현재 이상 줄일 수는 없습니다, 인원을.
○ 정기열 위원 여기에 보면 문화재 조사ㆍ보고의 효율성 극대화, 경상경비의 절감방안 구축, 관리시스템의 체계화 강화노력을 계속하겠다라는 이런 세 가지 과제를 제출을 했는데요. 적자구조 할 수 있도록 바라겠습니다. 대표이사님, 잠깐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가 경기도 600년이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600년입니다.
○ 정기열 위원 그다음에 경기도 1,000년이 언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2018년입니다.
○ 정기열 위원 2018년이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정기열 위원 대표님께서는 우리 경기도 문화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경기도 문화는 저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다양성에 기반한 그런 역사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되고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정기열 위원 네, 우리 경기도는 말 그대로 지방의 많은 분들이 모여서 살고 전국 각지에 있는 분들이 많이 모여 살고 또한 31개 시군의 독창적인 문화가 있습니다. 또 전곡선사박물관이라는 고대문화도 가지고 있고 현대문화와 같이 접목되어 있습니다. 특히 우리 백남준아트센터 같은 중요한 문화자원도 저희가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 행감 자료 2009년도부터 2014년 출연금 현황에 대해서 자료를 요청을 했습니다. 주요 업무보고 자료를 보았을 때 주요 업무보고의 자료에서는 2013년도 예산에 비해서 우리 경기도박물관을 비롯해서 8개 기관 사업비를 보니까 경기도박물관이 작년도보다 21.8%, 그다음에 백남준아트센터 31.8%, 그다음 미술관이 32.4%, 경기창작센터가 41.8%, 실학박물관이 54.9%,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이 21%, 전곡선사박물관이 11.4%의 사업비예산이 감소를 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보니까 운영비, 일반관리비는 크게 변동이 없습니다. 구조조정을 했을 때 금액적 차이가 있는데 크게 변동 없지만 사업비에 대해서는 대단히 많은 변동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2009년도부터 2014년도까지 출연금 현황에서 사업비예산 지출을 뽑아 봤습니다. 2009년도에 경기도박물관 사업비가 25억 3,584만 1,000원, 경기도미술관이 22억 2,127만 1,000원, 그다음 백남준아트센터가 28억 8,904만 5,000원 이렇게 많은 예산을 사업비로 투자를 했습니다. 하지만 2014년도 경기도박물관 사업비예산이 6억 6,900만 원, 경기도미술관이 2억 8,341만 2,000원, 백남준아트센터가 22억 5,320만 원, 다른 것도 다 비슷합니다. 경기도박물관이 2009년도 예산 대비 26%, 경기도미술관이 2009년도 대비 12%, 백남준아트센터가 2009년도 대비 8.7%, 더욱 심한 것은 남한산성사업단이 2010년도 12억 6,290만 원에서 2,300만 원, 1.8%입니다. 평균 2009년도 전체 사업대비 평균으로 따졌을 때 8개 기관 박물관, 센터를 다 포함해서 2009년도 예산 대비 18.6%밖에 되지가 않습니다. 제가 아까 경기문화재연구원장님에게 재무안정성과 적자구조 탈피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결국은 사업을 할 수 없는 현재 8개 기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현재 지급되는 예산, 이 사업비 가지고 실질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사실 저도 이 데이터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2010년, 11년, 12년, 13년까지 4년 동안 거의 다 사업비가 마이너스로 표시가 되어 있어서 이것이 어떤 의미인가를 생각을 많이 했고요.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빈 곳간이다. 문화라는 게 공공성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이게 어떤 수익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뭔가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 새로운 콘텐츠가 있어야 사람들이 찾아오는데 계속 마이너스가 되고, 특히 사업비가 없다는 것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 그래서…….
○ 정기열 위원 제가 또 말씀을 드릴게요. 현재 우리 문화재단은 말 그대로 아무것도 못하는 그냥 살아있는, 수명만 연장하고 있는 그런 상태라 저는 생각을 합니다. 문화재단 여기 계신 분들이 비전과 미션이라는 이런 여러 가지로 해서 정말 문화재단을 잘 이끌어줄 거란 생각을 했지만 어떻게 보면 현실에 너무 안주한 그런 행정을 하지 않았나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경기도박물관 일반현황 자료에 관련해서 제가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박물관 2007년도 처음 시작할 때 31억 4,900만 원 가지고 시작을 했는데요, 사업비를. 지금은 7억 6,000, 2014년 7억 6,900만 원에 일반현황 자료를 보면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봐야 될 사항은 2007년도부터 인원이, 관람객 수가 계속 감소를 합니다. 관람객 수가 계속 감소를 해서 2012년도까지 그러니까 2008년도부터 2012년까지, 관람객 수가 감소를 하다가 2013년도에 관람객 수가 12만 6,515명이 되었습니다. 2012년도 11만 5,348명 중에 2013년도에는 12만 6,515명이 되었는데요. 그러니까 9%가 증가를 했어요. 약 1만 5,167명이 증가를 했습니다. 왜 증가된 줄 아세요? 이 데이터를 보면 기존에 유물구입비가 계속 2007년도부터 2010년도까지 감소하면서 관람객 수가 감소를 하다가 2011년도에 막 45%까지 관람객 수가 감소를 합니다. 그래서 2012년도에도 감소를 하고요. 그래서 2013년도에 유물구입비로 5억을 투자를 합니다. 그러니까 유물구입비 5억 원이 투입이 되면서 약 1만 5,167명이 더 증가가 됐습니다. 그리고 금년도에 유물구입비가 없습니다, 참고사항을 봤을 때. 역시 마찬가지로 39%의 관람객 수가 감소하는 일이 발생을 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보면 문화재단에서는 사업을 하고 문화를 도민에게 더 많이 알려서 경기도 문화에 대해서 홍보나 경기도 문화의 발전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행정적인 문제로 모든 문화를 접근한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것은 뭐냐면 구조조정이나 쉬운, 그냥 예산을 편성하기 위해서, 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 어떤 사업을 해야 될지 구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예산에 맞추어서 그때그때 예산편성을 한 말 그대로 행정가적인 문화경영을 하지 않았나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제가 질의시간이 거의 끝나서 추가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정기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이효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효경 위원 성남 출신 이효경입니다. 우리가 행감을 경기도박물관에서 하게 됐는데 관장님 잠깐 나오세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입니다.
○ 이효경 위원 저희가 행감을 이곳에서 한 게 민폐를 끼치진 않았나…….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아닙니다. 저희는 오히려 실상을 더 구체적으로 아실 것 같아서…….
○ 이효경 위원 네, 어쨌든 아이들 웃음소리가 있어서 좋고요. 1층에 보니까 회의실이 있는데 1층 관장님 계시는 그 건물 그게 메인건물인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네, 그런 셈입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런데 그 메인건물에 1층에 회의실이 있는데 지금은 없어졌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1층에는 강당이 있고요.
○ 이효경 위원 네, 강당 옆에 회의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조그만 회의, 하나 있긴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지금도 있어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네, 있습니다. 이것보다는 작은 공간입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런데 그 공간이 모자라서 이쪽으로 했나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거기가 좀 좁죠.
○ 이효경 위원 거기 임대해 주고 있지 않아요, 지금?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그건 아닙니다, 그건 아니고요.
○ 이효경 위원 아까 제가 보니까 임대라고 얘기하던데, 알겠고요. 여기 화장실도 없고 휴게실도 없어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희가 사실은 예산타령 하자는 건 아니지만 지금 시민 편의시설 면에서 손써야 할 곳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이쪽에도 부속으로 하려고…….
○ 이효경 위원 관장님 언제 오셨…….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저 1년 조금 지났습니다.
○ 이효경 위원 제가 지금 관장님실 갔다 왔거든요? 창고인 줄 알았어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죄송합니다. 그거는 저희가 도서실을 옮기면서 제가 갖고 있는 책 중에 기증할 것을 고르고 있는 중입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런데 그게 1년 됐다 그러던데요, 작년에?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그 일부는 또 다시…….
○ 이효경 위원 아니, 그게 아니라 무진장 많아요, 그게.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하여튼 제가 서둘러서 마무리하겠습니다.
○ 이효경 위원 복도에 책들이 쭉 있어서 거기 창고인 줄 알았어요. 보통 행정감사 가면 청소는 하는데, 알았고요. 위원장님, 우리 점심 먹고 여기 라운딩 한 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알았습니다.
대표님. 자료 요청한 것 중에 최근 3년간 임직원 징계현황이 있어요, 혹시 갖고 계시나요? 12년에 징계 임직원 33명, 2013년에 5명, 2014년 7명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재단의 징계…….
○ 이효경 위원 네, 제가 재단에서 받은 자료인데요, 재단에 요구한 자료? 최근 3년간 재단 임직원 징계현황. 45쪽에 있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자료 보고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12년에는 징계현황이 훈계가 25, 주의가 3, 경고가 4인데요. 감봉, 견책, 훈계, 주의, 경고 여기에서 감봉이 제일 센 건가요, 견책이 더 센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여기서는 감봉이 제일 강한 겁니다.
○ 이효경 위원 제일 센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이효경 위원 그런데 2014년에는 감봉이 하나도 없었고 2013년에도 마찬가지예요. 훈계, 주의, 경고. 그다음에 2014년에는 감봉이 두 명 있었고 견책이 있었어요. 주의가 두 명, 경고 두 명인데요. 2014년에 특이한 게 뭐냐면 2014년에 그 사유, 그러니까 이게 주로 감사에 따라서인데 그게 경기도청에서 주로 감사한 내용의 결과에 따라서,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습니다.
○ 이효경 위원 경기도청 감사 세 가지가 있더라고요, 경기도청 자체특별감사. 그런데 2013년에 안 하던 자체특별감사를 했어요. 2014년 6월에 한 거는 자체특별감사더라고요, 자체감사도 아니고 자체특별감사.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런데 시기를 보면 엄기영 전 대표가 언제까지 있었죠, 임기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알기로는 임기는 7월이었는데 아마…….
○ 이효경 위원 그동안 계속 직무대행체제였나요? 근무는 하셨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직무대행체제였습니다.
○ 이효경 위원 직무대행이고 실질적으로 상근하셨어요? 상근도 하고 업무도 총괄하시고, 실제적으로. 그럼 언제 그만두셨어요? 어쨌든 그러면 제가 보니까 엄기영 대표가 4월까지였던 것 같은데, 임기가. 6월 13일이라고 하면 남경필 지사 당선 이후에 자체특별감사를 했더라고요. 그건 아닌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이건 자체니까 재단 안에서…….
○ 이효경 위원 재단 안에서 한 거예요, 내부에서. 내부에서 했는데 그러니까 자체감사를 하지 않다가 자체감사는 했었는데, 자체특별감사를 하지 않다가 2014년에 들어서 한 이유가 뭐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존경하는 이효경 위원님, 제가 자료에 의한 것이 아니고 좀 말씀을 드리면…….
○ 이효경 위원 처장님이 얘기를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그 당시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들이 자체특별감사를 한 것은 결정은 6월 이전에 한 거고 그 결정된 특별감사를 시행한 게 6월 13일부터 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 그 결정, 자체감사를 그럼 언제부터 했어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2013년 11월부터 특별감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 이효경 위원 13년부터. 그러니까 이게 결과가 6월 13일인 거고, 결과만 2014년 6월 13일 날 이런 결과인데 내용을 보면 언론을 떠들썩하게 한 것 있죠, 주유비 허위과다?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 이효경 위원 그 내용이 어떻게 돼요? 이거 언론에서 제가 본 것 같은데 몇천만 원 정도 했는데 그게 2014년에 주유로 된 게 그거예요. 업무용차량 관리 및 주유비 허위 과다 청구에 대한 확인 소홀 그래 가지고 이게 4건이나 돼요, 징계현황에 4건. 그것도 2014년에만 4건.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이게 저희 재단에서는 아주 깜짝 놀랄 큰일이었는데요. 그게 문화재단 직원이 아닌 사람이, 직원이었다가 그만둔 사람이 저희들 주유소에서 문화재단 직원이라고 사칭하면서 주유비를 일부 횡령한 그런 일이었는데…….
○ 이효경 위원 감옥 갔나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지금 감옥은 아직 안 갔고 형사고발이 돼 가지고 유죄로 나왔고 그것에 의해서 저희 문화재단에서는 형사고발은 형사에서 처리하는 거고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러면 여기 보니까 언론에 떠들썩하고 형사고발까지 된 사항이고 모두를 다 깜짝 놀라게 했죠,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그렇죠? 주유비 과다 청구할 수 있다는 것에도 모두 다 깜짝 놀라게 했고 이번 행감의 주요이슈가 된 게 그 측면이에요. 그렇죠? 우리 대표님이 말씀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대표님 나오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이효경 위원 징계내용을 보면 감봉이에요. 그것도 감봉 1월, 견책, 경고. 그러니까 언론에서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저도 이 신문기사를 봤고요.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인데…….
○ 이효경 위원 그런데 봤는데 이 내용이 징계의 종류가 우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사실치고는 어이가 없잖아요. 감봉하고 견책하고 경고, 감봉도 1월. 어떻게 생각하시냐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이효경 위원님의 말씀 충분히 공감합니다.
○ 이효경 위원 공감하죠? 어떻게 하실 거예요? 공감하는데 어떻게 하실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모르겠습니다. 그게 일사부재리 원칙이 통하는지 모르겠는데 이 부분은 제가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
○ 이효경 위원 조사해서 해당 관계자 명단 제출하시고요. 이후에 어떻게 하실 건지도 하세요. 왜냐하면 이거 올해 일어난 일이거든요.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이효경 위원 그래서 올해 이것에 대해서 저한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알겠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다음에 불교방송 용역 관련된 조치사항 제가 자료요청 해서 받아봤는데 이거 알고 계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내용은 보고는 받았는데요.
○ 이효경 위원 이거 출발이 어떻게 됐는지 알고 계세요, 언제적 일인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2011년이라고 합니다.
○ 이효경 위원 11년 일이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3년 됐답니다.
○ 이효경 위원 3년 동안 어떻게 했어요, 그쪽에서? 얼마 가져갔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3억입니다.
○ 이효경 위원 네, 3억. 내용 알고 계시는데 3억인데 11년에도 계속 공문 발송했는데 답신 없었고 12년에도 답신 없었고 14년에도 답신이 없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15년 3월 31일까지 할 테니까 연기해 달라 이렇게 했습니다. 3년 동안 뭐 하셨어요? 이거 누가 대답할 수 있어요? 3억이 어떤 돈이죠? 도민의 혈세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보니까 저희 직원들이 열심히 하는데 그런 외부에 대응을 한다거나 법적조치를 하거나 행정조치하거나 이런 부분에서는 솔직히 좀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 이효경 위원 아니, 절차대로 하셨어야죠, 절차대로. 소송이 필요하면 소송을 왜 3년 동안 끌었어요, 여태? 그러니까 특혜 줬다라는 거 언론에 나오는 것 아니에요? 그거 특혜가 아니면 뭐라고 설명할 수 있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저도 지금 생각하는 게 아까 존경하는 정기열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재단이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조금 더 원칙적이고 어떤…….
○ 이효경 위원 봐주지 않으면 그게 가능하지 않잖아요. 보통 사인 간의 채무관계에서도 3년을 이렇게 무방비로 답신 없다라는 걸로 끝나지 않거든요. 사인 간에도 그런데 도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문화재단에서 한 방송국에 3억을 거의 떼이다시피 하고 아무 답신이나 성의 있는 성과조차도 없었는데 그것에 대해서 3년 동안 방기하고 있었다는 것은 이건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저도 이 부분은 상당히 잘못됐다고 생각이 됩니다.
○ 이효경 위원 추가질의 때 마저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효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이준희 간사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준희 위원 경기 광명 출신 이준희 위원입니다. 경기문화재단 조창희 이사님 지난번에 TV 인터뷰 나와서 좋은 말씀 많이 하시던데 가장 중요하고 가장 원칙이 있는 비전이 뭐라고 말씀하셨는데 다시 여기서 얘기할 수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까 하워드의 선물을 말씀하시면서 정기열 위원님이 전환점을 얘기했습니다. 가슴이 울렁할 정도로 맞는 얘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재단이 이제까지 좁은 테두리 안에서 일을 했다면 이제 앞으로는 좀 더 넓은 세상을 보면 서 큰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저의 비전이라면 어떻든 경기도민들을 문화를 통해서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하는 게 저의 비전입니다.
○ 이준희 위원 그리고 다른 분들하고 틀려서 청문회를 통해서 내정되신 그런 부분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경기도 우리 도민들의 지역문화 창달을 위해서 더욱더 매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7쪽 보시면 아까 존경하는 정기열 위원님께서도 질의를 했지만 거기에 아마 보충질의도 될 수 있습니다. 보면 2013년도, 2014년도 예산추계를 보면 감액된 부분들이 너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약 5개 정도, 경기문화재연구원이라든가 또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라든가 경기창작센터라든가 남한산성사업단이라든가 이 정도가 약간 예산이 증액된 부분이고 나머지 부분은 전부 다 감액된 부분인데 실질적으로 이 감액된 부분이, 저는 감액된 부분은 감액을 시켜 버리면 예산을 주지 않는다는 것은, 예산을 절감시키라는 것은 예산절감하고 감액시킨 것하고 내용 자체가 틀리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아요? 사업비 예산인데 모든 사업비 예산을 절감시키고 예산을 안 준다는 것은 하지 말라 이런 내용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기관에서 적극적인 대처를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대책을 세우지 않은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이 행감장에서 실질적으로 보면 자기들이, 본인들이 분명히 예산을 줘야만, 1,000만 원이 필요한데 800만 원 줘도 그냥 연년이 예산 없다고 하니까 20%, 5% 삭감해서 주니까 그거 그냥 받고 아무 말 없이 일 하는 거예요.
그러면 현재 보면 경기문화재단이라든가 경기도박물관이라든가, 지금 물론 다 다른 기관장들한테 제가 이 질문을 드려야겠지만 이사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종사하는 인원들이 보면 경기문화재단 같은 경우는 20분 그다음에 경기도박물관은 26분, 백남준아트센터는 아홉 분 이렇게 쭉 있는데 백남준아트센터 같은 경우는 지금 예산이 없어 가지고 문화행정 부분에서 1명이 결원됐는데 그게 공석입니까, 아니면 아예 자체적으로 없는 것입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금 아마 한 사람이 장기휴직에 들어가서 조만간채용을 할 건데 어떻든 한 사람이 결원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준희 위원 그렇게 보면 실질적으로 학술조사 같은 경우도 몇 회를 지금 하고 계시는지 또 학술조사 학술자들이 몇 분이서 하고 있는지 이런 것들이 정확하게 정리가 돼 있으면 예산이란 것은 당연지사 해야 될 부분의 예산을 절감시키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경기문화재단 같은 경우도 보면 경기학연구가 보면 예산이 3,435만 2,500원이 증액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봤을 때는 실질적으로 이쪽에있는 예산이 정확히 그만큼 필요한 예산이기 때문에 이걸 예산을 증액을 시켜준 것 아닙니까? 그 나머지 부분은 전자에 제가 얘기했던 부분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금 존경하는 이준희 위원님 말씀이 상당히 공감이 되는 게요. 사실 사업비를 줄인다는 건 일을 하지 말라는 의미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제가 중앙에 있으면서 행정 했던 것과 지방에 있는 것의 차이에 대해서 상당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뭐냐 하면 중앙행정 같은 경우는 본인이 열심히 뜁니다. 사업설명을 하고 이 사업이 왜 필요하고 하는 것을 설득을 하고 국회 예산서 수없이 정말 문지방이 닳도록 다닙니다. 그런데 지방은 와서 보니까 그게 하나의 정서가 될 수도 있고 시스템이 될 수도 있는데 지방행정은 아까도 제가 좀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이 내가 주도하고 내가 주체가 돼서 내가 어떤 아이디어 사업을 하고 하는 것들이 상당히 매몰돼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고민하다가 내년도 사업도 금년에 176억에서 내년에 236억까지 일단은 해 놨는데 이 부분도 저는 처음에 사업의 성과나 그다음에 신규사업에 대한 어떤 효과성을 충분히 보고서 판단을 하겠지만 처음에는 좀 망설였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되나. 소속기관하고 같이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졌는데 가만히 보니까 도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시스템이더라고요. 그래서 위원님들한테 부탁도 하고 그렇게 했는데 결국은 보다, 보다 안 돼서 도에 쫓아가서 지사님과 부지사를 만나서 해결을 해야 되는 이런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방이. 그래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대책을 세워야 되지 않느냐. 맞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예산이 없어도 또 당사자는 당사자대로의 대안을 만들고 했어야 되는 건 저는 맞다고 생각이 되는데 또 어떻게 보면 어떤 부분은 이게 어떤 구조적인 문제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떻든 저는 이 예산문제는 제가 혼자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출연금은 기본적으로 전부 다 소속기관에 보내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사업이 활성화가 되도록 할 거고요. 부족한 예산은 올해보다는 내년이 낫게 하고 내년보다는 후년이 더 낫게 해서 제가 있는 동안에 예산 2%는 꼭 만들어 놓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준희 위원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 보면 이게 물론 급여문제도 문제가 있다 이렇게 저는 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각 기관별로 보면 1인당 사업비, 일반관리비 가지고 나누어서 보면 경기문화연구원 같은 경우는 1,460만 원꼴 정도 예를 들어서 됩니다. 그런데 경기도박물관 같은 경우에는 2,830만 원 정도 그다음에 가장 적은 데 남한산성 같은 경우는 1,050만 원 정도. 이게 지금 어떻게 해서 봉급체계나 급여체계가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부분들이 좀 더 확실하게 일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고 난 이후에 어떤 부분의 성과를 내느냐, 안 내느냐 하는 부분도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이사장님께서 하신 말씀이 소위 말하면 부처에서는 일을 열심히 하고 예산도 많이 가져오는 부분도 맞는데 지방에는 그만큼 일에 대한 부분들이 소홀하다, 그래서 사업비 부분이 많이 준다 이런 말씀으로 저는 받아들여도 되겠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런 부분도 있고요. 저는 구조적인 문제가 더 큰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 이준희 위원 지방행정이 그만큼 일을 안 한다 그렇게 정리해도 될 것 같아요, 지금 말씀이. 중앙부처에서는 그만큼 일을 열심히 하고 예산도 많이 가져오는데 지방행정은 그렇지 않다 그렇게 저는 받아들이고 아무튼 이렇게 문제되는 부분들을 이제는 정리를 할 필요는 있다 이런 생각합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 이준희 위원 그래서 함께 같이 갈 수 있는 부분들을 만들어줘야 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봅니다. 다른 부분들은 다음 보충질의 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고맙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준희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권칠승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권칠승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화성 출신 권칠승 위원입니다. 우선 존경하는 이효경 위원님 말씀하신 내용에 조금 추가로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불교방송 지원과 관련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효경 위원님이 다 말씀하셨는데요. 제가 볼 때는 지원금 규모가 좀 과다하고 하루 만에 결정했다는 것, 그다음에 현재까지 정산이 안 되고 있다는 것, 이 세 가지 정도가 쟁점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처리하실 건지만, 상황은 다 알고 계실 거니까 처리계획에 대해서 지금 계획이 서 있을 것이라고 보입니다. 그것만 간단하게 말씀을 해주십시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파악하기로는 이 부분이 아마 소송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어서 그 소송과정에서 경기문화재단에서 지원받은 것이 드러나서 아마 우리한테…….
○ 권칠승 위원 소송이라면 원고가 누구로 돼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니, 불교계 내에서 소송이 있다 보니까 그 과정에 경기문화재단의 자료가 나왔고 그래서 경기문화재단의 직원이 아마 검찰에 불려가서 조사를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까도 존경하는…….
○ 권칠승 위원 그럼 경기도에서 지원한 것과는 무관한 내용이겠네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물론 처음에 알게 된 것은 분쟁을 통해서 알게 됐는데 아까 이효경 위원님 말씀대로 이 부분은 종교문제라서 아마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처리하는 데 한계가 있었지 않았나 생각을 하면서도 우리가 대처는 좀 잘못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 권칠승 위원 그러니까 향후에 어떻게 하실 건지 그걸 답변해 주십시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향후에는 어떻든 지금 제가 듣기로는 2015년까지는 결과물을 제출하겠다고 문서를 받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제가 좀 더 파악을 해서 어떻든 대안을 만들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권칠승 위원 그러면 한 가지만 더 여쭤보고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지금 상황 판단을 해 보셨을 텐데, 파악을 해 보셨을 텐데요. 혹시 이게 문화관광국의 지시나 요청에 의해서 이루어졌습니까? 이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일 것 같은데요. 재단 자체에서 하루 만에 판단해서 주신 건지, 아니면 경기도 문화관광국에서 지시나 요청이 있어서 이렇게 처리하신 건지. 이건 당연히 파악을 해 보셨을 것 아닙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 내용은 자세히는 모르고요.
○ 권칠승 위원 아니, 이거를 파악을 안 하시고 어떻게 대처를 하실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니, 이제 저는…….
○ 권칠승 위원 이건 문제의 아주 본질적인 부분인 것 같은데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문서가 왔다 갔다 한 그 내용을 가지고 파악을 했는데 재단 내에서 판단을 해서 한 걸로 지금 알고 있거든요.
○ 권칠승 위원 재단 내에서 자체적으로요?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이것도 이효경 위원님이 잠깐 말씀하신 건데요. 직원 비위행위와 관련해서 저는 좀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주유비 관련된 것 그다음에 업무용차량을 개인적으로 출퇴근용으로 사용을 한 건이 있거든요? 대표님은 잘 모르실 수도 있겠네요. 사무처장님이 답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사무처장입니다.
○ 권칠승 위원 주유비 관련, 주유소하고 같이 다 얽혀서 주유비 관련 문제가 있고 그다음에 업무용차량을 무단으로 출퇴근용으로 사용한 이런 건들이 있죠, 이거 사실이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그게 바로 그 주유비 문제를 일으킨 직원이 재단 퇴직하기 전에 차량관리 직원이었는데 그 직원이 그런 일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퇴직하고 나서 또 그렇게 하고.
○ 권칠승 위원 그러니까 동일인물인가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 권칠승 위원 네, 회의록에는 이름이 안 나와 있어서 제가 동일인물인지를 몰랐습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 권칠승 위원 그런데 저는 이런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업무용차량을 어떤 사람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데 조직에서 몰랐다, 이거 가능한 일인가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그게 그 바로 담당직원이 업무용차량을 관리하는 직원이었습니다.
○ 권칠승 위원 그러니까요. 1년 정도 사용한 거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그…….
○ 권칠승 위원 그거를 아무도 모르게, 쥐도 새도 모르게 업무용차량을 출퇴근용으로 사용한다는 게 가능한 일인가요, 상식적으로?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그게 이제 그…….
○ 권칠승 위원 이거는 비상식적입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담당자들이 다 고유의 업무를 맡아서 하는데…….
○ 권칠승 위원 아니, 업무용차량은 공동으로 사용하는 거잖아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아니, 이건 저녁 때 사용…….
○ 권칠승 위원 그러니까 밤늦게 사용할 때도 있고…….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그 담당자가 그거를 다 입고한 걸 확인하고 자기는 그냥 퇴근해야 되는데 가지고…….
○ 권칠승 위원 그러면 재단은 조직 내에 개개인별로 칸막이가 엄청나게 높다는 뜻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바로 옆에 직원이 업무용차량을 1년 동안 자기 마음대로 출퇴근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도 아무도 몰랐다는 겁니까? 이거 무슨 정보원도 아니고 옆의 사람이 하는 일을 그렇게 몰라요?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알면서도 덮어주었다라고 의심하는 게 합리적인 거지요. 한번 답변해 보십시오,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다음 주유비 관련해 가지고도 퇴직하고 난 이후에 한 행위라고 해서 그 사람의 행위로 자꾸 몰아가시는데, 아까 답변하실 때도 그렇게 하시는데 절대로 그럴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어떻게 가능합니까? 한번 어떤 시스템으로 하면 주유소에서 그렇게 과다청구를 하고 밖에 퇴직한 사람이 그게 연루가 될 수 있는지 한번 설명을 해봐 주십시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아니, 그 직원이 원래 재단 직원으로 차량담당이고 차량을 가지고 퇴직한지를 말을 안 해서 주유소 소장은 그 사람이 우리 재단 직원인 줄 알았다는 거죠.
○ 권칠승 위원 아, 그래서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그래서 그 사람이 가서 자기 차를 주유를 하면서 우리 재단 직원 차량 유류비를 청구한…….
○ 권칠승 위원 그럼 차량 넘버도 확인 안 하고 주유비를 줬다는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아니, 그게 아니고. 그러면 주유소에서는 그 사람이 와 가지고서 끊어간 그 전표만 우리한테 제출하면 우리는 그 전표에 따라서…….
○ 권칠승 위원 그 전표에 차량 넘버라든가 이런 게 안 나옵니까?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차량 넘버가 나오는데 그거를 개인차량이 아니라 회사차량 이래 가지고 그 주유소 소장하고, 소장이 3명 바뀌었더라고요. 소장하고 이 사람들하고 같이 한 거다 해서 형사고발을 해 갖고 검찰에서 그게 판단이 되어서 주유소 지금 현재 사장하고 벌을 받고 있습니다.
○ 권칠승 위원 아니, 그 뒷이야기는 별건이고요. 예를 들어서 한번 생각을 해 보시자고요. 그러면 현직 직원의 이름을 대필을 했겠네요? 그래야 영수증이 들어왔을 때 처리를 해줬을 거 아닙니까?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아니, 주유소 전표에는…….
○ 권칠승 위원 그러니까 그 전표에 현직 직원 이름을 썼을 거 아닙니까, 그런 거 아닌가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대필, 그러니까 우리 현직 직원이름을 대필을 해서 전표에 써서…….
○ 권칠승 위원 그러니까요. 제가 지금 그 이야기 드리는 거잖아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맞습니다.
○ 권칠승 위원 그게 내부에서 확인이 안 된다고 하는 게 이게 상식적인 일입니까?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그거를 확인을 내부에서 나중에 확인을 한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상하다 해 가지고 조사를 시키고 나중에 그걸 알게 된 거죠. 확인을 안 한 게 아니라 한 건데…….
○ 권칠승 위원 그게 몇 년 정도 걸린지 아십니까, 기간이? 2009년부터 2013년까지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그 확인이 좀 늦은 건 사실입니다. 근데 확인하면서…….
○ 권칠승 위원 조금 늦은 게 아니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거 좀 많다 해 가지고 한 게 좀 나중에 너무 늦게, 확인을 계속 하는 과정에선 몰랐던 거죠.
○ 권칠승 위원 아니, 그게 지금 이야기가 도대체 어떻게 운영이 되기에 그런 일이 발견이 안 될 수가 있습니까? 처장님 말씀하시는 게 전혀 비합리적입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죄송합니다.
○ 권칠승 위원 그러면 전혀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이런 일이 또 발생해도?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아니, 그래서…….
○ 권칠승 위원 아니, 퇴직한 직원이 현직 직원의 이름으로 영수증을 끊어서 4년씩 막 집어넣어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그런 내용이잖아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아니, 4년 동안 퇴직해서 한 건 아니고 현직에 있으면서 하고 나가서 또 퇴직해서 하고.
○ 권칠승 위원 아까 처음에 그렇게 말씀하시기에, 나가서 했다고 말씀을 하시기에 제가 그렇게 한 건데 마찬가지입니다. 하기는 추정을 해 보면 바로 옆에 있는 직원이 자기가 하는 회사 차를 출퇴근용으로 막 써도 몰랐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으시니까 주유소 소장들하고 공모를 해서 이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모르시는 게 뭐 어떻게 보면 당연할 것 같습니다. 이거는 관리의 부재입니다. 아니면 온정주의라든가 정실주의 같은 게 완전히 재단 내부에 만연해 있든가. 뭐 그렇게 보지 않고는 이거는 완전히 관리에 있어서 총체적인 중과실이라고 보입니다. 처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다른 것 하나만 질문을 하고 마치겠습니다. 사업수익 상세내역에 보면 지원금이 급감을 하고 보조금이 많이 증가하는 추세로 보이고 있거든요. 이건 대표님, 특별히 이런 이유가 있습니까? 지원금이 확 줄고 보조금이 늘어나는 부분에 대해서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지원금은 아무래도 도의 출연금에 의한 지원사업이고요. 보조금은 매칭사업이 많습니다. 아까 말씀하셨듯이 중앙정부하고 하는 게 10개가 넘고 그다음에 도하고 하는 것도 10개가 넘기 때문에 그런 보조금은 줄어들지 않고 있는데 지원금은 출연금 자체가 줄어들다 보니까 그런 지원사업들이 굉장히 감소되는 그런 추세입니다.
○ 권칠승 위원 저도 이게 문화를 장사논리로 접근할 건 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얼마나 많이 수익을 늘렸느냐 이런 것에 대해서는 별로 따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않은데 그냥 총체적으로 보면 관람객을 좀 늘리는 것 이게 문화향유의 기회도 좀 넓히고 종국에는 문화적 수준을 높이는 방식이 될 거라고 보이거든요. 그런데 관람객들이 지금 줄어드는 추세 아닙니까? 그래서 입장료를 면제하거나 혹은 도네이션 방식으로 바꾼다든가 하는 것도 전격적으로 좀 검토를 해 봐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저는 좀 많이 듭니다. 그래서 요즘은 어쩌다 보니까 장사논리가 선악을 판단하는 완전히 최우선 잣대가 되다 보니까 문화정책 수행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어려움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제가 조금 전에 이야기했던 행정처리상의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은 빈틈없이 수행을 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이거는 어떤 정책을 수행하는 것과는 무관한 관리의 문제이기 때문에 저는 지금 문화재단에서 추구하고 있는 여러 가지 기획적 측면들 이러 이러한 일들, 이러한 일들 하고 계시는 것들에 대해서는 저는 대체적으로 다 동의하고 계획을 잘 짜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고맙습니다.
○ 권칠승 위원 그런데 지금 문화사업 수행에 있어서의 행정처리상의 문제 이런 것들은 바로잡아야 될 것들이 굉장히 많다 이렇게 보입니다. 추가질의 때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권칠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전질의를 마치고 중식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지금부터 2시까지 95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2시24분 감사중지)
(14시02분 감사계속)
○ 위원장 이필구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십시오. 김진경 위원님.
○ 김진경 위원 네, 시흥 출신 김진경 위원입니다. 식사 맛있게 하셨습니까?
저는 몇 가지만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페이지 1170쪽 보면 아까 존경하는 정기열 위원님하고 이준희 위원님께서도 예산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어요. 보니까 2012년도, 2013년도 보시면 집행률이 90% 이상 아주 집행을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2014년도 기준을 보면 9월 30일까지예요. 그 기준 보면 60%뿐이 안 돼요, 집행률이.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습니다. 한 63%.
○ 김진경 위원 그렇죠. 그런데 위원장님, 죄송한데 이 사업명 과마다 앉은 상태에서 답변을 좀 들어도 될까요? 대표님께서 지금 얼마 안 됐으니까 사업을 모르니까 앉아서, 그것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네, 그렇게 하도록 하시고.
○ 김진경 위원 그럼 자리, 일단 대표님 앉아 계시고요. 관장님들, 원장님들 보시면 페이지 1170쪽 좀 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경기도박물관 같은 경우에는 박물관 문화동호회 운영 같은 경우 집행률이 0%예요. 관장님, 이거 진행이 지금 되고 있는 상태입니까, 아니면 기준이 9월 30일 기준이라 지금 어떻게 상황이 되고 있는지요? 자리에 앉아서 그냥 답변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전반기에 이 사업들이 많이 실제 하지를 못했어요, 여러 가지 때문에. 사실 큰 예산은 아닙니다.
○ 김진경 위원 400만 원이에요. 400만 원인데 이게 어떤 취지에서 동호회 운영을 하고 있는 건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박물관 자체 내에서 민화그리기라든가 그런 것들이 있고요. 그분들한테 전시기회도 마련하고 그렇습니다. 이게 그러니까 사회교육의 일환으로 준비하고 지금 몇 년차 민화그리기 동호회가 있습니다. 그런 데 지원하는 겁니다.
○ 김진경 위원 이거 꼭 집행률이 0%기 때문에, 지금 사업은 진행 안 하고 있는 상태잖아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네.
○ 김진경 위원 그렇죠? 그거 빨리 사업 진행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그다음에 백남준아트센터 보시면 단행본 및 학술지 출간이라는 게 있어요. 2,000만 원 예산액인데 집행은 159만 8,000원 8%뿐이 진행이 안 되어 있어요. 이것 센터장님께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백남준아트센터 박동천 관장입니다. 최고 집행률 50% 미만 된 게 단행본 및 학술지 출간 그리고 인터뷰 프로젝트 두 건이 있습니다만 이게 결과자료집의 성격이기 때문에 사업은 실행됐고요. 인쇄물들이 11월 말 단행본들이 출간된 게 있기 때문에…….
○ 김진경 위원 몇 월, 언제 출간된다고요?
○ 위원장 이필구 잠깐만요. 위원님, 잠깐만요.
○ 김진경 위원 네.
○ 위원장 이필구 네, 지금 속기를 해야 되는데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으면 속기가 안 되니까 시간을 좀 더 드리도록 할 테니까 한 분 한 분 나오셔서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백남준아트센터 박동천 관장입니다. 집행률 특히 50% 미만 사업 되어지는 것 단행본 및 학술지 출간이 있고요. 그다음에 인터뷰 프로젝트 두 건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이미 사업은 다 진행된 거고 결과물로써 인쇄 출간만이 남아있기 때문에 이달 말 단행본 인쇄 진행 시 잔여사업 예산 그 50% 남은 것들이 다 소진될 예정입니다.
○ 김진경 위원 아, 그럼 마무리 다 된다는 말씀이시죠?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네, 그렇습니다.
○ 김진경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다음에 경기도미술관의 최효준 관장님.
○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네, 경기도미술관의 최효준입니다.
○ 김진경 위원 지금 보시면 제가 볼 때는 세월호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크로스장르전이나 미술이 음악을 만났을 때 또 소장품 기증, 수집 이게 0%인데 세월호 때문에 그런 건가요?
○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네, 그렇습니다. 세월호 때문에…….
○ 김진경 위원 그럼 앞으로 계획이 있습니까, 아니면 이거 이월시킵니까?
○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미술이 음악을 만났을 때 같은 경우는 저희가 공연 성격이라서 진행을 올해 못할 상황입니다. 그리고 다른 것들…….
○ 김진경 위원 불용처리 되겠네요, 이 사업에 대해서는?
○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네,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인건비 집행률이 낮은 것은 인원이 한 명 줄었고요. 육아휴직, 병가 이렇게 3인의 인건비가 빠져서 9월 말 현재로 약 50%, 55% 집행이 되고 있습니다.
○ 김진경 위원 또 하나는 목재문화 활성화에 대해서 20.8%뿐이 안 돼요, 집행률이요.
○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저희가 지금…….
○ 김진경 위원 2,000만 원 예산을 들여서, 이거는 앞으로 계획이요?
○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이런 프로그램들이 저희가 원래 하려고 했던 장소 로비가 프레스센터로 쓰이고 그랬기 때문에 저희가 집행을 못했던 것이고요. 그 부분은 예산이 늦게 들어와서 집행이 늦어진 것이고요. 올해 다 집행할 예정입니다.
○ 김진경 위원 알겠습니다. 다른 관장님들 제가 말씀을 좀 드릴게요. 실학박물관 같은 경우에도 소장품 수집관리, 수장고 및 소장품 관리, 박물관 종합홍보가 다 0%, 0.2%예요. 그리고 또 환경개선도 0%고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도 0%고요. 이거 12월 달까지 잘 마무리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대표님, 발언대로 좀 나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간행물 예산집행 내역에서 질문을 드리겠는데요. 이게 대표님이 제가 볼 때는 없을 땐데 위원장님, 이거 사무처장님이 좀 아실 것 같은데 사무처장님 발언대로 해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네, 그렇게 하십시오. 이광희 사무처장님 발언대로…….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사무처장입니다.
○ 김진경 위원 제가 요구한 자료 809페이지 보면 간행물 예산집행 내역이 있습니다. 입찰과 수의계약이 있는데 입찰하고 수의계약 기준이 뭡니까? 그리고 금액 기준도 말씀 좀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우리가 수의계약은 일반적으로 사업비 자체가 2,000만 원 안 되는 것은 수의계약을 할 수가 있는 거고요. 그다음에 입찰은 물론 사업비가 2,000 넘는 것들 다 입찰해 가지고 들어가서 작업을 하는 것들입니다. 여기 나와 있는 경기문화나루 이런 것들은 입찰도 하고 또 재단의 수첩 만든다거나 이런 조그만한 800만 원 이런 것들은 수의계약으로 하고 있습니다.
○ 김진경 위원 네, 그런데 제가 볼 때 이거 사무처 이외의 모든 간행물 다 수의계약이에요. 2012년도부터 2014년도까지 보면 수원의 한 소재지에 모 제작업체가 2012년도에는 8건, 2013년도는 6건, 2014년도는 4건이에요. 그래서 총 18건이에요. 수의계약 아까 말씀하다시피 2,000만 원 이하로 수의계약을 하고 있지만 몇백만 원짜리도 있고 몇천만 원짜리도 있어요. 대체적으로 보면 사무처나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미술관,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도 있고 또 그다음에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도 포함되어 있어요. 제가 볼 때는 다 수의계약이에요, 어느 업체의. 지금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보면 2012년도에는 1,800만 원, 2013년도에는 1,700만 원, 2014년도에는 1,100만 원이에요. 왜 한 업체만 이렇게 수의계약을 하죠? 이유가 뭐예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그거는 그 해당 수의계약 범위 내에서 일을 추진하는 사업 멤버들이 일의 뭐라 그럴까, 능률이나 질적인 수준 때문에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고 봅니다.
○ 김진경 위원 여기 그러면 다른 업체들은 그렇게 능력이 없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아니, 여기 대부분 남한산성 같은 경우 한 업체만은 아니고 몇 개 업체들이…….
○ 김진경 위원 다른 데도 다 사무처든 경기박물관이든 다른 것도 있어요. 있는데 유독히 수원의 한 소재지만 이렇게 많이 있잖아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수원에 어디, 수원만 있는 게 아니라 안산도 있고…….
○ 김진경 위원 아니, 안산 있는데 제가 말씀드린 것은 한 업체가 이렇게 많다는 얘기죠. 왜 이렇게 한 업체만 하냐 말씀드리는 거잖아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아니 우리…….
○ 김진경 위원 특혜 아니에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아닙니다.
○ 김진경 위원 이거 누가 관리를 해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그것은 해당 우리 박물관에서 일을 추진하는 책임자들이…….
○ 김진경 위원 처장님, 이분이 그러면 로비를 잘하는 거예요, 아니면 일을 잘해서 이렇게 하시는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아니, 그건 로비하고……. 업체들을 저희들이 일일이 모릅니다만…….
○ 김진경 위원 그러면 이 단가가 얼마인지 세부적으로 자료요청 하겠습니다. 해줄 수 있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여기 다 수의계약한 모든 거요?
○ 김진경 위원 네, 수의계약한 모든 것 다 해주세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각 기관별로 다 협조를 받아서 하겠습니다.
○ 김진경 위원 다 해 가지고 20일까지 주세요. 21일 날 전체적인 행정사무감사 하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 김진경 위원 그때 제가 다시 보고 잘못됐으면 질의할 수 있도록 20일까지 자료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진경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진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십시오. 김정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정영 위원 저는 의정부 출신 김정영 위원입니다. 대표이사님이 지금 여기 산하기관을 총괄하시는 거잖아요.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정영 위원 전체예산이 500억이 넘어요.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정영 위원 그런데 지금 요구자료 1번 253페이지 보시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253페이지요?
○ 김정영 위원 네. 자체수익 현황이 나와 있어요.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정영 위원 여기서 자금운용은 우리 출연금의 이자부분에 해당하는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렇습니다.
○ 김정영 위원 그러면 2014년은 이게 9월 30일 기준인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정영 위원 조금 더 불어나겠네요, 그러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조금 더 늘어날 겁니다.
○ 김정영 위원 불어나도 과거보다는 좀 적어지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습니다.
○ 김정영 위원 그럼 금리가 내려가서 그런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전체적으로 지금 금리가 떨어지고 있는 건 일반적인 사항입니다.
○ 김정영 위원 그러니까 금리가 떨어지는 일이죠.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정영 위원 그러니까 이 자체수익이 전체예산의 몇 % 정도 되는 것 같으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전체예산의 한 10%도 안 되는 수준입니다. 왜냐하면 전체가 520억으로 친다면 지금 이자수익 같은 경우는 44억밖에 안 되기 때문에 10%가 좀 안 됩니다.
○ 김정영 위원 그런데 거기에 편의시설, 입장료 쭉 있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걸 포함하면 70∼80억 정도 됩니다.
○ 김정영 위원 그러면 10%가 더 되죠. 제가 봤을 때는 한 20% 될 것 같은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한 17∼18%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제 어림짐작으로요.
○ 김정영 위원 업무보고하실 때 경영방향 보시면 물론 이 문화라는 사업이 이익을 추구하는 분야는 아니잖아요. 그래도 이익을 또 추구하면서 문화도 발전시킬 수 있는 게 또 대표이사님의 숙제고 과제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래서 경영방향에도 보시면 자립역량을 키우겠다고 하셨고,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정영 위원 거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또 계획을 하셨고. 그래서 지금 취임하신 이후에 그렇게 추진하신 게 있으신가요, 자립도 제고를 위해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자립도 제고를 위해서 지금 사실은 아까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셨듯이 이제 전환점이 돼야 된다고 생각이 돼서 지금 기금을 포함해서 조직 이런 전반적인 부분을 자체연구를 하고 있고 활동을 하고 있는데 경기문화발전TF를 저희가 11월 초에 만들어서 기금문제를 포함해서 조직문제 전체를 내외 전문가들이 모여서 숙고를 하고 있습니다.
○ 김정영 위원 입장료수입 있잖아요. 입장료수입에 있어서 외국인 입장객도 파악이 가능한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외국인 입장객은 아마 기관별로는 파악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전체적인 총계는 제가 지금 기억을 못하고 있습니다.
○ 김정영 위원 그걸 제가 자료로 받아볼 수 있을까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정영 위원 그러니까 외국인 입장객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제가 보니까 입장객도 많이 줄었어요.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어린이박물관 말고는 전체적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 김정영 위원 다 줄었죠. 경기침체, 세월호 여파 이런 게 영향을 줬다고 보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것도 있지만 아까 제가 위원님한테 보고드렸듯이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까 새로운 콘텐츠를 자꾸 생산해 내야 되는데 그런 부분도 영향이 좀 있다고 봅니다.
○ 김정영 위원 아까 경기문화연구원에서 원장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여기는 보니까 학술용역을 많이 하시는데 많이 줄었어요. 반토막이 났어요. 보니까 그 이유는 지표조사 이런 것들이 줄어들어서 많이 준 것 같은데 요즘에 중국인 관광객들이 우리나라에 엄청나게 오는 것 아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정영 위원 1년에 대충 어느 정도 오시는지 아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알기로는 중국인 관광객이 한 600만 정도 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정영 위원 제가 알기로는 한 400만 명 오는데요. 현대연구원인가 거기서 발표한 바에 의하면 이런 추이라면 2020년도에는 1,000만 명을 육박한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1년 관광객이 1,000만, 1,100만 정도 될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올해 1,300만 예상입니다.
○ 김정영 위원 그런데 중국인만 앞으로 향후 5년 더 있으면 그렇게 올 수 있다는 그런 분석이 나오고 있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습니다.
○ 김정영 위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여기 지금 나누어 주신 자료 보시면 홍보를 위해서 총 들어가는 게 3억 6,726만 원이 들어가요, 홍보마케팅에만. 3억 6,726만 원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막대하게 그래도 예산이 들어가는데 이 투입되는 예산에 비해서 거기에 대한 실적이 있다고 보시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나름대로 아마 사업을 했던 걸로 생각이 되는데 제 기대치에는 모자란다고 생각합니다.
○ 김정영 위원 그래서 책상에 앉아서 홍보하는 것도 좋고 SNS나 여러 가지 마케팅을 통해서 홍보하는 것도 좋지만 제가 생각하기로는 제안을 하나 하고자 하는데 제가 경기도자재단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나라 메이저 관광사가 있습니다. 거기하고 협약을 하셔 가지고 우리 지금 세계 속의 경기도, 경기도가 600년이 됐네, 어쨌네 하는데 이런 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어린이미술관, 전곡선사박물관 등등 이것을 코스화 해서 메이저 관광사에 잘 홍보를 해 가지고 유치를 한다면 자체수익을 올리는 데 엄청난 효과를 발휘한다고 저는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노력해 보신 적이 있으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각 기관마다 제가 지난 10월에 업무보고를 현장 가서 들었는데 일부는 그렇게 하는 데도 있고 지금 서울 같은 경우는 예술의 전당이나 정동극장이나 그다음에 난타공연장에서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관광 인바운드 회사하고 많이 하고 있는데 그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기관은 연계해서 하려고 하는 그런 시도가 있고요. 어떻든 저는 이 부분은 마케팅을 많이 해야 되겠다 하는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 김정영 위원 제주도나 서울 이쪽 쇼핑 위주의 이런 관광을 많이 온다고 하는데 천이백오십만의 우리 경기도를 세계 속에 더 알리는 데는 그런 발로 뛰는 홍보가 필요하지 않은가 이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내년 2015년도에는 그런 쪽으로 연구를 하셔 가지고요. 기획을 하셔 가지고 좀 더 관광객을 경기도에 더 많이 유치하는 방안이나 계획을 한번 수립해 보시는 것도 좋은 계획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정영 위원 경기도에 한옥으로 된 문화재가 많이 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한옥? 종가, 종택 이런 것 있습니다.
○ 김정영 위원 거기에 소방시설 같은 경우에는 보통 어떻게 돼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자세히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문화재지역은 소방시설이 다 돼 있는데 종가, 종택도 저는 돼 있는 걸로는 알고 있습니다.
○ 김정영 위원 문화재도 주기적으로 안전점검을 하시죠.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주기적으로 합니다.
○ 김정영 위원 거기에 소방설비도 다 하시는 거고. 목재는 또 화재에 취약하잖아요.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정영 위원 경기도 내에 있는 목재로 된 문화재 부분의 소방설비에 대한 현황을 제가 받아볼 수 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준비하겠습니다. 드리겠습니다.
○ 김정영 위원 그걸 해주시고요. 앞으로 경기도의 엠블럼이 세계 속의 경기도인데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발로 뛰는 홍보, 물론 온라인을 통해서 홍보하는 것도 좋지만 발로 뛰는 홍보에도 애를 쓰셔서 많은 관광객이 다른 서울이나 제주도보다 경기도에 더 많이 올 수 있고 또 경기도를 더 알릴 수 있는 그런 경기도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참고로 말씀드리면 내년도의 저희 사업 중에 해외홍보, 이건 직접홍보가 아니고 사업을 통해서 특히 중국하고 교류를 확대하는 그런 프로젝트는 들어가 있습니다.
○ 김정영 위원 저는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정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박형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박형덕 위원 동두천의 박형덕 위원입니다. 이사님께서 임용되신 지 이제 두 달 넘으셨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이제 두 달 됐습니다.
○ 박형덕 위원 업무파악 다 끝나셨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일단 1차적으로 소속기관 다 돌았고요. 현장에서 직원들과 많은 얘기도 했고 어느 정도는 파악을 했습니다.
○ 박형덕 위원 두 달 동안 하시면서 가장 어렵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어떤 부분이었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저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경기도, 아까 김정영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문화와 관광이 연계가 돼서 생산적인 문화활동, 또 그걸 통해서 관광산업의 발전 이것까지도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제가 현장을 돌면서 느낀 것은 아직 경기도 전체가 인프라 중심의 정책이 아닌가. 예를 들어서 신도시가 많이 개발되고 그다음에 투자 중심으로 이렇게 도정이 운영되고 하다 보니까 솔직히 문화관광이라고 하는 부분은 수도권이라는 그런 특성 때문에 굉장히 묻혀가고 있구나 그런 것에 대해서 굉장히 안타까웠고 어떻든 그렇다 하더라도 결국은 문화와 관광으로 앞으로 21세기는 승부를 내야 되기 때문에 지금부터 그런 인프라를 밑그림을 그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박형덕 위원 우리 재단에 기관이 상당히 많이 분산돼 있고 많이 있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습니다.
○ 박형덕 위원 이사장님께서 파악하시는 데 아마 이동에도 어려움이 있었고 많은 어려움이 있을 걸로 압니다. 그런데 지역에 있는 기관들이 지자체하고 연계해서 사업들을 많이 합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정말 그 부분이 저는 어제도 DMZ에서 그런 얘기를 했는데 문화관광은 기본적으로 로컬리티(locality)를 기반으로 성장을 하거든요. 그런데 우리 같은 경우는 어떻든 경기문화재단이 하는 사업을 보면 그러한 연계성이 좀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시군과 협력을 해서 해야 될 사항이 굉장히 많은데 그런 부분에서는 시는 시대로 하고 도는 도대로 하는 이런 부분이 있어서 제가 기초문화재단 대표들하고 만나면서 서로 이걸 공유하고 또 일종의 사업도 분배를 하고 조정을 하자 하는 그런 얘기를 많이 하고 있는데 지금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그런 부분에서는 기초자치단체하고 굉장히 협력이 안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일례를 들면 남한산성도 마찬가지고 여기 지금 뮤지엄파크를 우리가 만들었으면 정말 뮤지엄파크답게 뭐가 좀 조성이 돼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도하고 기초단체하고 특히 문화관광 부분에서는 협력이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 박형덕 위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각 기관에 계신 분들의 역할도 상당히 중요할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전곡선사박물관을 갔더니 거기 임직원들하고 관장님께서 상당히 열정적으로 일을 하시는 모습을 봤어요. 지역의 박물관 후원단체도 만들고 또 그분들하고 세미나도 여시고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특히 그쪽에는 군사지역이기 때문에 많은 군인들, 면회객들이 많이 오거든요. 그분들을 위한 시설 및 공간을 잘 만드셨더라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저도 봤습니다.
○ 박형덕 위원 그래 가지고 그런 부분은 정말 지역의 특성에 맞게 대비를 참 잘 하셨다. 그래서 저도 그때 한 번 가고 난 이후로 몇 번 가봤습니다. 가봤는데 갈 때마다변화되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임직원들이 정말 사명감을 갖고 일한다고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서 상당히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나름대로 고맙게 생각하고 또 이분들이 각종 행사에 가면 홍보부스를 만들어서 찾아오는 박물관 이런 것들도 잘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나는 다른 기관은 두 군데밖에 못 가봤는데 전곡선사박물관은 참 잘 돼 있고 실학박물관은 그런 부분은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더 가서 보고 느껴봐야 되겠지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각 재단의 기관에 계신 분들이 지자체의 협조만 요구할 게 아니라 그런 자구책의 노력도 필요하다 저는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사장님께서 많이 강구를 해주시고요.
기관장님들의 역할론에 대해서 우리 이사장님 중심체계로 갑니까, 그렇지 않으면 기관별로의 독립성을 좀 주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건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저도 내심으로는 분명히 좀 달라져야 되겠다, 전환점이라고 생각을 해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경기문화발전TF를 지금 하고 있는데요. 저는 기본적으로 경영차원에서, 그러니까 경기문화재단이 경기도의 문화정책을 프레임을 짜는 그런 역할 이런 부분은 재단이 역할을 하고요. 아까 박 위원님 말씀대로 재단이 앞으로 그런 정책적 연결고리를 좀 해야 되는데 현장에 가면 현장에서 직원들이 자기 업무에 대해서 애정을 갖고 열심히 하는 것을 제가 눈으로 다 봤습니다. 그런데 뭐가 문제냐 하면 아까 말씀하셨듯이 지역하고 어떻게 하면 그런 정책적 협력을 하는지, 어떻게 연결을 맺는지 이런 부분에서는 앞으로 재단이 코디네이터 역할이나 조정자 역할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어서 기본적으로 각 기관이 가지고 있는 고유역할은 기관대로 하고 재단이나 도는 정말 경기도 전체를 아우르는 정책적인 부분에서의 역할을 해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건 지금 우리 작업이 끝나면 분명하게 소속기관과 재단과 도가 정말 경기도 전체를 아우르는 문화정책의 역할 이런 부분을 구도를 짜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 박형덕 위원 하여튼 제가 보니까 운영비도 예산의 어려움 때문에 각 기관장님들이 운영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사업을 하고 싶어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입장객이 주는 이유는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그러한 부분에 투자를 좀 해야지 변화를 가져야지 박물관도 운영하는 데 기관장님들이 어려움이 없을 텐데 하여튼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상의 문제기 때문에 그 어려움에 대해서 상당히 공감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입장객이 줄면서 예산도 줄지만 지금 도의회에서 각 박물관이라든지 기관의 입장료 면제에 대한 게 올라와 있어요. 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내 나름대로의 생각도 있지만 이사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만약에 그렇게 된다 그러면 거기에 대한 대안, 대책 같은 것 생각해 보신 적 있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건 아무래도 의회에서 최종 결정을 해주실 걸로 저는 알고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청문회 때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그게 어떤 금액의 문제가 아니고 관람객들이 어떻게 하면 문화적 가치를 제대로 보고 느끼고 배우느냐 하는 게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료의 장점도 있지만 또 교육적인 측면에서 아이들한테, 저희가 1990년대 중반쯤 국립중앙박물관을 무료로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사례를 말씀드리면 그 사례가 꼭 맞다는 건 아닌데 그때 500원 하다가 무료를 해 보니까 우리 한국사람들의 관람의 정서나 태도가 그냥 거의 번개스타일입니다. 그냥 쑥 훑고 지나가는데 그때 당시에 제가 느꼈던 건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더라. 그래서 그건 일종의 어떤, 어떻든 그때 당시에는 최소한도의 그런 유지비용을 통해서 문화적 가치와 고귀한 것, 존중 이런 것들을 아이들한테 좀 배우게 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진 적은 있는데 어떻든 경기도에서 지금 조례로 규정을 한다면 거기에 대해서 대안을 만들어서 교육적인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박형덕 위원 저도 외국에 가면 박물관을 꼭 이렇게 둘러보게 되는데 우리 국민들이 보는 박물관하고 외국인들이 관람하는 박물관 개념이 많이 틀리더라고요. 아까 이사님이 좋은 지적을 해주셨는데 사실 교육적인 문제나 모든 거를 고려했을 때 저는 수익자부담원칙을 준수해야 된다고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이건 도의회에서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모르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대책을 세우신다 그랬으니까 어쨌든 저는 수익자부담원칙에 의해서 무료는 좀 저는 지양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혹시라도 그렇게 무료로 도의회가 통과가 된다고 하면 그런 어려움이 또 상충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연구를 좀 하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박형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윤화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윤화섭 위원 안산 출신 윤화섭입니다. 오랫동안 고생 많으십니다. 지금 얼마 전에 언론보도에 의하면 경기도 남부와 북부의 문화격차가 심해서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수원에 있는 문화재단의 일부를 의정부 북부사무실로 개원을 한다고 하는데, 설치를 한다고 하는데 지금 어느 정도 진척이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위원님, 그것은 내년도에 말씀하신 대로 남북의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서 북부사무소를 개설하는 걸로 정해졌고 예산도 지금 의회에 요청을 한 상태입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니까 지금 문화시설 인프라를 보면 언론에 따르면 285개인데 북부에는 121개 그러니까 두 배가 넘고 그다음에 전체 비율로 따져 봐도 남부가 한 70% 이상이 집중되어 있다 그리고 공연장 상주단체도 17개 중에 남부에 15개가 있다 이런 내용들이 있는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통계로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것이 꼭 그렇다고 한다면 북부에 사무실을 옮긴다 그래서 문화 해소가 간격이 좁아지고 또 거기에 예술인과 그 사람들의 인력창출이 되겠느냐 하는 내용인데, 그 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한번 말씀해 보실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것은 존경하는 윤화섭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부분을 저는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사무소가 생긴다고 문화향유율이 높아지거나 또 북부지역의 도민들이 그런 어떤 기회가 많아진다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저는 북부사무소가 개설이 되면 북부사무소는 일종의 복합기능을 가져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거기에는 콘텐츠, 관광, 문화예술이 다 포함이 된, 그렇게 해서 아까 우리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북부는 지형적으로도 굉장히 좀 접근이 어렵기 때문에 그런 어떤 센터 역할을 하면서 찾아가는 미술관도 하고 찾아가는 도서실도 하고 이런 식으로 해서 좀 이렇게 움직이는 그런 문화서비스를 많이 해야 된다고 생각이 되고요. 어떻든 지금 북부사무소 내년도 예산 15억 중에는 주로 그런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좀 중심으로 해서 편성이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아니, 그러니까 찾아가는 것도 좋지만 지금의 있는 그 인프라 갖고는 못 찾아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금…….
○ 윤화섭 위원 15억을 투자해서 사무실 1억을 비용을 쓰고 14억을 아까 그런 프로그램을 하신다는데 지금 상태로서는 못하냐는 말이에요. 저 개인적인 생각은 사무실을 북부로 이전하는 것보다 북부에 더 많은 예술단체나 또 그런 것들을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또 그러한 문화격차가 해소될 수 있도록 이쪽에서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더 옳다고 생각하는데 꼭 거기에 사무실 있어야 됩니까? 그렇게 된다면 사무실이 있다고 보면 직원들도 교통문제도 문제가 될 거고 또 그다음에 아까 인력창출이라 그러는데 인력창출 여기 이 인원들이 어차피 그리 갈 건데 거기에서 또 다른 사람을 아까 그런 내용들을 채용을 합니까? 그래서 그것은 저는 다시 한 번 적극적인 생각으로 검토해야 되지 않겠나. 사무실만 차리면 문화 해소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의 여기에서도 그런, 우리가 예산을 지원하기 때문에 또 그걸 감독만 하면 될 일이지 직접 그리고 시군에다가 그것을 맡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죄송합니다. 위원님, 시군에 맡기는 방법도 물론 있겠는데 이게 북부지역은 워낙 거리가 멀고 또 아무래도 사무소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좀 더 심도 있게…….
○ 윤화섭 위원 그러면 북부지역에다가 그런 큰 관심을 갖고 있는데 그러면 우리 시군별 행사를 한번 봐 주시겠어요? 시군별 행사를 보면 우리가 31개 시군이 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습니다.
○ 윤화섭 위원 31개 시군 중에 7개 시군은 아예 지역행사를 전혀 우리가 지원을 않고 있어요. 거의 주로 북부 쪽에 있는 것들입니다, 시군들입니다. 그런데 우리 재단에서는 그런 적극적인 문화활동을 펼치지 않고 사무실만 거기 가면 된다, 잠깐만요. 이걸 한번 봐 보세요. 봐 보시면 거기에 전혀, 표를 보시면 전혀 안 되는 시군도 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있습니다. 제가 좀…….
○ 윤화섭 위원 그래요. 그런 것들을 체계적으로, 여기 보면 구리시 이런 데는 아예 아무것도 안 해요. 동두천시, 안성시, 양주시, 연천군 이런 데는 2014년도에 와서 아무것도 안 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외람된 말씀 잠깐 좀 드리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아니요, 잠깐만요. 아무것도 안 해서 이렇게 이런 데를 문화적인 소외지역으로 만들면서 사무실을 북부로 옮겨서 한다? 그것은 저는 다시 한 번 검토해야 될 사항이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죄송한데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여기 보면, 그 자료를 보면 주로 또 시군이 집중되어 있어요. 아까 7개 시군 정도는 행사 관련 지원비가 한 푼도 없지만 2012년도 수원시는 14개 행사가 되어 있고요, 7,400만 원. 부천시는 12개 행사에 3,850만 원, 광명시는 10개 행사에 4,000만 원 그다음에 2013년도에는 광명시는 10개 행사에, 금액은 이야기 않겠습니다. 부천시는 5개, 수원시는 4개, 2014년도는 광명시는 7개, 수원시는 5개, 안양시는 4개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런 것들도 보면 아까같이 이렇게 차등을 많이 두는 그런 이유도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을 조금 설명드리면 구리, 동두천, 연천, 양주 이런 데는 기본적으로 네트워킹이 안 되어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지금 남부지방은 기초문화재단이 다 있습니다. 요즘 보통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하는 게 그런 개념인데요. 사무소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고 사무소가 그런 센터 역할을 하고 그다음에 거기서 일종의 그런 자원과 여러 가지 이런 부분을 분배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남부지역의 수원 같은 경우는 수원문화재단이 하는 활동이 엄청 큽니다. 그래서 이런 조직이 생기면 그 조직을 중심으로 해서 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고 일종의 그런 중심 역할을 해준다 그런 얘기죠.
○ 윤화섭 위원 이사님, 지금 북부 쪽에다가 사무실을 두고자 하는 이유는 시군 간의 문화혜택을 최소한으로 해소시키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것이 도민들한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조금 전에 대표이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까 남부에 집중되어 있냐 그러니까 여기는 아까 문화재단도 있고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이 지원을 하고 아까 북부지역 그쪽에는 그런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지 않아서 안 한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사무실을 설치하는 목적은 아까 그런 데도 혜택을 주고자 하는 것들이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러니까 예술인들…….
○ 윤화섭 위원 그러니까 혜택을 주고자 하는데 사무실이 꼭 거기 있어야 그런 혜택을 주게 되는 거냐고요. 그러면 지금 자료를 보더라도 앞으로 이것을…….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런데 위원님, 죄송한데요.
○ 윤화섭 위원 그래서 그런 것들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균형발전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것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윤화섭 위원 그다음에 또 자료를 보면 우리가 아까 대표이사님께서 잘 말씀하시는데 모든 도민들한테는 문화혜택을 이렇게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주는 거죠? 근데 이 자료를 요청해서 보면, 그 자료에 보면 245쪽을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집행 현황 이렇게 보면 특히 우리는 다문화나 소외계층에 대한 내용들이 적극적인 활동을 안 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 현재까지 집행률이 제로인 상태도 있어요. 문화나눔 확대운영 해 가지고 국악악기 체험 등 다문화가정 청소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이게 제로인데 11월 진행 이렇게 되어, 원래 이거 2월부터 진행하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이것은…….
○ 윤화섭 위원 그리고 뒤에 이 사업을 쭉 넘겨 보시면 구체적으로 하나씩 하나씩 다 열거해야 되겠지만 보면 아직까지 집행 안 한 것들이 대부분 아까 그런 소외계층이나 이런 것들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것들은 이렇게 예산만 확보해 놓고 예산 없다고만 하고 예산을 확보해 놓고 집행을 안 하는 이유가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겁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금 집행을 안 하는 게 아니고요. 이거는 제가 알기로는 그 지역주민들하고의 협의사항이 있어서 좀 늦어진 걸로 알고 있고요. 여기 기록 자료에도 있지만 11월까지는 아마 그 예산집행에 대해서 거의 문제 없는 걸로, 진행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돈이 남아서, 그러니까 예산이 남아서 집행…….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니요. 그 지역예산 협의가 끝나서 이제 사업을 집행하는 걸로…….
○ 윤화섭 위원 누구하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금 여기 문화나눔 사업 같은 경우는 안산하고 용인하고 그다음에 또 한 군데 안양하고 세 군데인데…….
○ 윤화섭 위원 그 내용이 그렇지 않은데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니까 왜 그것을 자꾸 예산을…….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안양, 수원, 안산 세 지역인데 이게 그동안에 아마 그 지역주민들하고 협의사항이…….
○ 윤화섭 위원 주민하고는 상관없는 일이고요. 주민하고는 상관없는 일이고 그것이 지역이 안양, 수원 이런 데가 아니고 그것이 특화된 사업뿐만 아니라 아까 그런 것들을 12월 달에 집행한다는 것이 원래 대상자가 학생들이에요. 학생들인 데 12월 달 올 연말에 가서 그것은 마지못해 집행한 내용이 된단 말이에요. 지역도 문제일 뿐만 아니라 집행부에 지금 행정사무감사를 하기 때문에 이제 집행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예산이 없다고 그러다가. 그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래서는 안 되죠. 그런데 어떻든 제가 자료를 보면 지역주민들의 어떤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그동안에 계속 저희하고 협의를 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를 집행을 안 하려고 했던 건 아닌 것 같고요. 어떻든 이거 연말까지는 지적하신 대로 다 원안대로 집행이 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립미술관이 안산에 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윤화섭 위원 그런데 대관수입을 보면 올해는 세월호 때문에 사실은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을 걸로 보지만 그렇더라도 올해는 두 건밖이에요. 그 대관수입이 14만 원이에요. 작년 같은 경우에는 27건에 753만 원이란 말이에요. 그렇게 크게 대관수입료가 떨어진 이유가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건 잘 아시다시피 세월호 문제가 있어서 예정대로 전시 못한 것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대관도 제대로 안 이루어진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런데 대관은 대관이지만 원래 1년 치 대관 계획이 잡혀 있거든요, 사실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윤화섭 위원 잡혀 있는데 거기 취소를 했거나 아니면 지금도 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거의 다 취소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이, 그러면 앞으로 대책은 어떻게 세울 예정이에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까 최효준 관장님도 말씀하셨지만 빨리 도립미술관이 정상화되기를 지금 좀 많이 기대를 하고 있는데 사실 유족들하고도 저도 최근에 만나보기도 했는데 어떻든 원만하게 유족들한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미술관이 빨리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고민을 참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위원님께도 말씀드렸지만 외부환경을 이용해서 다른 이벤트나 행사를 하는 게 어떠냐 하는 그것도 얘기했는데 그것도 유족들의 또 그런 환경이나 이런 걸 좀 검토를 해야 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도립미술관 설립목적은 알고 계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윤화섭 위원 거기에서 전시하는 방법이나 전시 내용들도 다 알고 계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윤화섭 위원 거기 꼭 전시만 해야 되는 겁니까? 아까 대관도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운영할 계획이십니까? 간단하게 얘기해요, 간단하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저는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를 해야 되는데 대관도 전시를 목적으로 해서 대관할 수 있고, 지금 위원님께서는 다른 행사목적으로도 대관할 수 있지 않느냐 이런 취지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리고 자료를 두 가지만 요청하겠습니다. 하나는 대표이사님께서 언제 오셨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9월 17일 날 취임했습니다.
○ 윤화섭 위원 9월 17일?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윤화섭 위원 9월 17일 이후의 차량운행일지 그거 누가 자료 요구했나요? 차량운행일지 그다음에 지금 창작센터 2014, 2013, 2012 입주자현황.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윤화섭 위원 그것만 좀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윤화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기본질의를 마치고 이어서 추가질의 받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김도헌 위원님 추가질의 해주시고요. 추가질의도 주질의에 의해 10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질의 해주십시오.
○ 김도헌 위원 군포의 김도헌입니다. 오전 거 질의한 내용 중에 간단히 정리 좀 할게요. 2013년 11월 11일 제정된 경기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를 보면요. “국가ㆍ경기도 및 경기도 내 시군의 현금 또는 현물출자, 제1호 이외의 자의 기부금, 사업수익금, 기타수입금으로 재원을 조성할 수 있다.”라고 규정되어 있어요. 그런데 1997년에 최초에 250억 출자ㆍ출연금을 하고 2001년도에 목표액 기금조성액 출연금이 1,000억을 달성하고 나서 그 이외의 기금을 어떻게 적립해서 어떻게 만들겠다는 목표액이 없습니다, 지금. 아까 저한테 1,500억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목표액이 없어요. 전혀 없다는 얘기죠. 2014년도 자체자금 비율이 28%밖에 안 됩니다, 지금 현재. 28%밖에. 그다음에 2013년도 총예산이 520억 되는 예산 중에 위탁사업으로 받는 비율이 거의 50% 가까이 돼요. 그럼 이건 뭡니까? 경기문화재단이 위탁업체예요? 아니면 경기도의 위탁업체 산하기관입니까? 거기에 대한 노력의 흔적이 하나도 없어요. 자체기금비율이 없으면 독자적으로 사업을 할 수 없고 창의적으로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이건 죽은 재단이에요,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그런데도 자체자금비율을 늘릴 수 있는 목표도 제시하지 않고 잡지도 않고 거기에 대한 노력의 흔적이 전혀 없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하실 건지 짧게 말씀해 주세요, 추가질의가 다른 게 또 있으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금 김도헌 위원님 말씀이 저는 200%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까 전환점도 얘기했고 지금 발전TF도 운영하고 있는데 저는 1,500억을 얘기한 것은 아까도 물론 말씀드렸지만 저 개인적인 생각이었는데 지금 위탁사업 중심으로 된 것은 그야말로 우리가 지금 빈 곳간이고 우리가 창의적으로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이 없다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가 지금 12월 말까지 예산, 구조, 재정 모든 부분에서 여기에 대한 기본방향을 수립을 할 겁니다.
○ 김도헌 위원 기대해 보고요. 하나 더 질의하겠습니다. 국회 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회 국정감사 자료에 보면 경기문화재단의 직원……. 직원이 총 몇 명이죠, 대표이사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금 정규직이 165명 있고요. 그다음에 기관운영직, 용역까지 다 합하면 480명 정도 됩니다.
○ 김도헌 위원 비정규직이 정규직에서 몇 % 되신다고 보세요, 지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정규직이 거의 35∼36% 정도밖에 안 됩니다.
○ 김도헌 위원 비정규직이 63.76%입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전체 제가 말씀드린 건 용역 그다음에 기간제 운영 다 포함해서 말씀드린 거고요.
○ 김도헌 위원 54.18%가 비정규직 그거고 임금이 정규직에 비해서 몇 % 받는다고 생각하세요, 비정규직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쭉 지출한 걸 보니까 천차만별입니다, 기간제운영은. 어떤 사람은 한 달에 80만 원도 있고 70만 원도 있고 어떤 사람은 220만 원, 230만 원까지 있고 그런데 그건 아마 위원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사업의 내용에 따라서 결정이 되는 건데…….
○ 김도헌 위원 아니요. 그건 나중에 말씀하시고요. 임금비율이 비정규직이 정규직에 비해서 몇 % 된다고 보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평균적으로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거의 3분의 1에서…….
○ 김도헌 위원 63.76%입니다. 63.76%인데 경기문화재단에서 일하는 직원 358명 중 비정규직은 194명, 54.18% 이렇게 돼 있고요. 임금은 63.76%에 불과하다고 그때 나온 결과입니다. 그런데 서울문화재단 평균임금이 242만 2,000원쯤 돼요, 비정규직이. 그다음에 부산문화재단이 254만 원 됩니다. 여기에 비해서 훨씬 떨어진다는 얘기죠. 그다음에 비정규직 비율도 상당히 높고, 50%가 넘습니다. 물론 지금 대표이사님, 문화재단에서 하는 사업의 특이성, 여러 가지 그런 게 있어서 비정규직, 기간제근로자, 단기근로자, 무기계약직 이게 많이 필요한 부분도 있다고 말씀하실 거란 생각이 드는데 다른 재단에 비해서 비정규직 비율이 너무 높고 그다음에 거기에 임금도 상대적으로 더 낮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것 해석을 제 입장에서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우리가 지금 중앙하고 위탁사업을 굉장히 많이 합니다. 우리 직원들이 그만큼 열심히 뛰고 열심히 하기 때문에 위탁사업을 많이 하다 보니까 비정규직에 대한 비율이 높아졌다고 저는 분석을 하고 있고요. 업무파악을 하면서 그것을 제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건 좋게 얘기하는 건데 어떻든 간에 지금 말씀하신 대로 비정규직이 높다고 하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은 아닙니다.
○ 김도헌 위원 지금 다른 재단에 비해서 상당히 높다는 제가 얘기를 했고요. 그다음에 이게 비정규직하고 정규직의 문제는 물론 사회적인 문제가 가장 큰 거겠지만 동일한 업무를 하고 동일한 급여를 못 받는 건, 물론 동일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사회적으로 용납 받을 수 있는 금액체계가 돼야 된다. 통상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돼야 된다고 보고요. 지금 대표이사님 방금 말씀하셨듯이 지금 위탁사업만 하다 보니까 비정규직이 높다. 그럼 스스로의 과오를 말씀하신 거예요, 지금요. 아까 제가 말한 자체적립금이 없으니까 50%에 가까운 위탁사업만 하고 거기에 따른 비정규직이 늘어나고. 스스로 대표이사님이 앞으로 할 일, 취임한 지 두 달밖에 안 되셨다고 그러니까 그동안의 과오와 앞으로 할 일을 동시에 말씀하신 겁니다. 그 부분은 잘 하셔야 될 거라고 보고요. 앞으로 어떻게 하시는지 내년까지 제가 잘 보겠지만 이 비정규직 문제 그다음에 자체기금을 늘릴 수 있는 방안 여기에 따라서 두 가지 다 포괄적으로 연계돼 있고 그걸 해결해야만 여기 대표이사님의 역할이라고 보고 있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처음에도 위원님한테 말씀드렸듯이 김도헌 위원님께서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다. 왜냐하면 이제까지 기금의 문제든 어떤 재원의 문제에 대해서 장기적으로 우리가 마스터플랜 만들어서 해본 적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한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일을 하라고 하는 걸로 알고 있고요. 이 부분은 정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재원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가 일을 할 때. 그래서 저한테는 이 부분을 꼭 짚고 넘어가라. 그래서 우리 발전TF 만들 때도 이 부분을 물론 포함해서 얘기하겠지만 앞으로 여기에 대한 부분은 분명히 설계가 있어야 된다고 저도 생각을 하고 있고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 김도헌 위원 경기문화재단이 경기도의 하청업체 산하단체가 안 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그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대표님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잘 좀 부탁드리고요. 질의 마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저도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도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이준희 간사님 추가질의 해주십시오.
○ 이준희 위원 경기 광명의 이준희 위원입니다. 지금 남한산성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지가 지난 6월 22일 날 결정됐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이준희 위원 위원장님 모시고 남한산성 유네스코 등재된 걸 축하하는 의미에서 우리가 그때 한번 같이 가서 축하도 하고 그렇게 하고 왔는데 남한산성 주변의 문제는 토지매입 부분이 많이 걸려 있다라고 민원인도 있었고 또 거기에 따른 토지매입 부분이 필요하다, 지금 정리하지 않으면 실질적으로 시간이 지나가고 이렇게 하다 보면 토지매입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이렇게들 생각도 하고 또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강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우리 이사장님의 좋은 방안이 있는지, 또 거기에 따른 대책을 세워놓고 계시는지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토지매입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내년 1월 1일부터 남한산성사업단이 세계문화유산센터로 바뀌면서 지금 2팀 15명에서 3팀으로 바뀝니다. 3팀 16명으로 바뀌는데 거기에 보면 그런 주변환경이나 이런 활용부분 팀이 하나 생겨서 아까 모두에도 말씀드렸지만 남한산성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 교통, 도로, 토지매입 이런 부분들을 거기서 장기계획으로 한번 수립을 해볼 생각인데 현재 당장 이걸 어떻게 대안을 만들어 놓고 있는 그런 것은 없습니다. 앞으로 그 부분을 내년도에 새로운 조직이 출범하면서 그런 마스터플랜을 만들어서 한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이준희 위원 그래서 문화유산에 등재는 됐는데 관리 소홀이 되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도민들이나 국민들이 접할 때 사유재산이 있어서 어떤 제재를 취한다든가 그런 걸 당한다든가 이런 부분들이 돼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아요? 그런 부분들이 저는 필요하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아까 김도헌 위원님께서 기금 말씀도 하셨는데 기금에 대한 부분은 저는 총괄적으로 다시 재검토를 해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우리 이사장님 생각이 어떠신지, 또 기금에 대한 것에 대해서 생각한 부분이 있는 것인지.
또 하나는 우리가 오늘 기와집 가서 식사를 하고 넘어오면서 봤습니다만 지금 경기도박물관하고 그다음에 경기도어린이박물관하고 또 백남준아트센터하고 3개 기관이 묶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보면 관람객들이 오셔서 동선이 지금 그렇게 멀지도 않고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만 접근성의 부분에서는 상당히 용이하지 않다 저는 이렇게 봐요. 그래서 그 접근성을 원만하게 해줄 필요도 있다.
그다음에 아까 김정영 위원님도 말씀했지만 중국 관광객들이나 이런 부분들도 혹시라도 와서 이런 부분을 관람을 했을 때 동선 부분이 너무 지금 같이 이렇게 열악해 보이면 실제로 어렵다고 저는 판단이 되고 또 관람객이 떨어진 이유의 하나가 3개 기관을 같이 한꺼번에 방문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접근성이 서로가 용이하지 않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라고 이렇게 보는데 거기에 따른 대책이라든가 거기에 따른 문제점 이런 부분에 혹시 생각하고 있는 복안이 있다라고 하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우선 기금에 대한 문제를 아마 위원님께서 근본적인 문제를 말씀하신 것 같은데 김도헌 위원님한테는 좀 혼날지 모르겠습니다만 기금 운용에 대해서 저 개인적인 생각은 얼마나 그 부가가치를 높이느냐, 그 부가가치라고 하는 게 재정적, 경제적 의미뿐만이 아니고 우리가 문화사업을 하면 문화적 가치 그다음에 경제활동을 하면 경제적 가치를 저는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금이 예를 들어서 2,000억, 3,000억, 아니면 그게 1조까지 있다면 충분히 그것 가지고 운영이 되겠지만 기금만 가지고 운영이 안 될 때는 아까도 김도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아마 그걸 포괄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것만 가지고는 아까 지적하신 대로 창의적인 경기도만의 콘텐츠도 만들 수 없고 문화공간도 운영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할 것이냐 그 부분은 굉장히 중요한데 기금만 가지고 안 됐을 때는 현재 기금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그 생각도 사실은 해야 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기금이 1,000억 있으면 1년에 거기서 나오는 수익이 불과 40억이 안 됩니다. 38억 정도 됩니다.
○ 이준희 위원 지금 보면 1년에 1,051억 기금이 있죠, 지금 현재? 1,051억 기금이 있는데 거기 보면 전년도 2013년 보면 40억이에요, 이자수입이. 그다음에 2014년도 보면 35억입니다. 5억이 지금 줄었어요, 외려. 기금이란 것은 목적성 예산입니다. 목적성 예산을 세워놓고 기금 부분을 만들어 놓고 쓰는 돈입니다. 옛날에는 문화재단 자체가 사실 빈약한 상태에서 기금을 조성해서 그 기금예산 가지고 쓰기 위한 목적성 예산을 만들어서 지금 쓰고 있었단 말이죠. 그러나 이미 1,000억이 넘었다면, 1,000억 지금 기금을 만들어 놓고 51억이 오버됐어요, 넘었어요. 이 부분 1,000억을 저는 다시 풀어놓을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목적성 예산이기 때문에 기금이란 건 또다시 재활용해 써서 그 목적달성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쓰고 또 채우면 된다 이런 생각을 또 가져요. 그래서 거기에 따른 이사장님의, 저는 아까도 얘기했지만 TV 인터뷰상에서 정말 경기도문화재단에 대한 앞으로의 비전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말씀했을 때 그 안에 이것도 포함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가지고 있는 그런 생각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라는 얘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요. 굉장히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는 사항 같은데 어떻든 저는 옛날에 경험을 가져봤는데요. 문예진흥기금, 영화발전기금 그다음에 문화산업진흥기금을 운영을 해 봤습니다. 그런데 자금이라는 것은 플로어 개념이기 때문에 얼마큼 이것이 부가가치를 내느냐가 중요한데 사실 그것이 쌓아놓고 있지 않았고 그때그때 굉장히 유효하게 쓴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경기도는 또 경기도의 특수한 사정이 있기 때문에 아직 제가 판단을 못하겠습니다만 어떻든 기금이라고 하는 것이 충분히 역할을 못했을 때는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는 있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 질문하신 어린이박물관을 포함해서 근접성의 문제인데 위원님께서 저의 생각을 읽으셨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큰 돈 안 들이고 여기는 근접성에 사실은, 여기가 이름이 와서 업무보고를 받는데 뮤지엄파크라고 그럽니다. 그럼 우리가 해외 가면 그런 파크개념의 뮤지엄들이 많은데 여기는 그런 연결성이 전연 없습니다. 그래서 우선 제가 하고자 하는 것은 세 기관의 편의시설,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이런 편의시설은 따로따로 하지 말고 이걸 연계해서 통합적으로 해라. 그러면 예를 들어서 어린이박물관에 손님이 1년에 60만이 오는데 갈 데가 없어요. 갈 데가 없어서 앞에 텐트를 쳐놓고 있습니다. 그럼 그걸 자연스럽게 도립박물관으로 이용을 해서 여기 지하1층에 있는 아까 위원님들이 커피 드셨던 그쪽으로 가서 편하게 식사도 하게 하고 다른 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 우선은 이 세 기관이 이렇게 연계성을 높여서 하자.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접근성 문제인데 저는 그냥 재미있게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걸 돈 별로 안 들이고 예를 들어서 코끼리열차 같은 것 하나 넣어 가지고 백남준에서 여기까지 쉽게 아이들이 넘어오게 하고 어른들이 또 같이 타고 다니게 하는, 정말로 파크개념의 그런 경영스타일을 우리가 가져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것들이 저의 생각뿐이고 앞으로 우리가 경기문화발전TF에서 여러 가지를 검토를 하면 나중에 한번 종합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이준희 위원 물론 화려한 것보다도 내실 있는 게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이준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준희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장동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장동길 위원 장동길입니다. 아까 업무보고에서 제가 봤는데 다문화가정이나 소외계층에 대한 걸 한다고 그랬는데 자세한 내용 좀 얘기해 주십시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잘…….
○ 장동길 위원 다문화가정에 대한 문화예술프로젝트 같은 것 좀 있으면 자세히 얘기해 주십시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자료로 말씀입니까?
○ 장동길 위원 아울러서 요새 다문화가정이 많이 있는데 다문화가정 어린이에 대해서 그런 문화적인 계획이 있는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금 우리가 다문화 소외가정을 위한 문화나눔사업으로는 하고 있습니다. 문화나눔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문화누리사업으로. 그래서 그 부분은 아마 내년도에 더 확대가 되는 걸로 지금 알고 있고요. 그 부분은 제가 좀 더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 장동길 위원 그럼 두서없이 그렇게 말씀하신 거예요? 아까는 자세히 한다고 그랬는데 정확한 계획이 없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금 저는 누리사업하고 아까 말씀드린 것은 경기 북부지역의 소외계층, 다문화 이런 쪽으로 우리가 복합적으로 운영하겠다는 말씀 드렸고요. 지금 다문화가정을 위한 별도의 그런 것은 좀 더 검토를 하겠습니다.
○ 장동길 위원 알겠습니다. 향교, 서원에 대해서 활성화 지원사업이 있다는데 그건 어떤 내용인지요. 향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향교는 지금 문화재연구원에서 향교뿐만이 아니고 종택, 종가에 대한 관련된 사업을 내년이 경기민속문화의 해입니다. 그래서 국립민속박물관하고 아주 많은 사업을 합니다. 그중에 종가, 종택 사업이 있고 거기 관련되어서 향교에 대한 부분도 포함이 되어서 사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 장동길 위원 혹시 도 내에 몇 개가 있는지 아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향교…….
○ 장동길 위원 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고요. 상당히 많은 걸로……. 제가 알기로는 경상북도보다 더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장동길 위원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25개.
○ 장동길 위원 25개. 그리고 아까 오전에 누가 얘기했지만 불교방송 3억에 대한 지원금 그것도 그러하고 그다음에 제가 먼저 들었지만 불교계 사찰에 대해서 많은 지원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죠? 약 한 200억 이상 지원했죠? 올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사찰에 대한…….
○ 장동길 위원 문화재에 대해서, 사찰 문화재에 대해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재단에서 사찰에 지원한 것은…….
○ 장동길 위원 없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우리가 지원한 건 없습니다.
○ 장동길 위원 그건 도에서 하는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건 도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장동길 위원 그래요? 제가 보기에 주요 종교단체가 불교, 천주교, 기독교인데 제가 보기에 불교에 대해서 편중이 있는 것 아닌가. 형평성이 있는 것도,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사님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불교에 대해서 다른 종교에서는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는데 불교가 문화재를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문화재를 보존하고 있는 사찰을 정부에서, 문화재청에서 지원을 많이 해주고 있고 또 문화관광부에서는 템플스테이라든가 이런 기존의 사찰 문화공간을 활용하는 예산이 좀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천주교와 기독교하고는 좀 다르기 때문에 그런 오해와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 장동길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장동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이효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효경 위원 네, 이효경입니다. 경기문화재단 이번에 행감하면서 준비하면서 보니까요, 거의 문화재단 대표는 경기도의 문화도지사라고 해도 될 것 같아요. 문체국의 1년 예산이 1,900억이었거든요, 14년에? 그런데 여기 문화재단의 예산이 500억이니까 그러니까 물론 그 예산이 다 온 건 아니지만 규모 자체로 봤을 때 경기도의 문화정책을 집행하는 그러니까 모든 문화정책들이 다 이곳에서 거쳐서 정책을 집행하는 곳이다라고 생각이 들면서 문화재단의 수준 자체가, 문화재단의 하고 있는 일 자체가 경기도민의 문화수준의 척도가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마어마한 일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기관에 제가 이렇게 와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저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이효경 위원 정관, 조직 얘기 먼저 할게요. 일단은 제가 채용계약서를 달라 그래서 소속기관 대표장들, 소속기관장들의 임기들을 살펴봤어요. 그런데 모두 소속기관장이 아홉 분 계시는데 그렇죠, 소속기관 대표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습니다.
○ 이효경 위원 아홉 분인데 임기가 전곡선사박물관장님을 제외한 여덟 분이 내년 초에 다 바뀌어요. 그런데 내년 초면 다 바뀌고, 그렇죠? 지금 민간전문가라고 해서 도지사가 이사장 역할을 했던 걸 올해 바뀌었잖아요. 이사장 바뀌었고 우리 대표님 바뀌었고 그다음에 소속기관장 그러니까 소속기관장 여덟 분이 바뀌게 돼요. 지금 한 분 남한산성 같은 경우는 이미 직무대행이고 실학 같은 경우에도 실학미술관장님도 이미 임기가 지났어요. 임기 지났으니까 직무대행인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닙니다, 연임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연임된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이효경 위원 그럼 이건 임명이 이미 됐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이효경 위원 그럼 임명이 됐으면 계약서 다시 작성하지 않았나요? 새로운 계약서가 왔어야 되는데 그럼?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알기로는 연임됐을 경우는 그대로 유효하기 때문에 따로 그렇게…….
○ 이효경 위원 아니, 그래도. 왜냐하면 계약서에는 몇 월 며칠까지 한다 이런 게 있거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 부분은…….
○ 이효경 위원 연임이 됐다라고 하더라도 계약서는 따로 있어야 되지 않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오기 전에 아마 연임되어서 그 내용은…….
○ 이효경 위원 6월 30일.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자세히는…….
○ 이효경 위원 6월 30일이면 전 대표님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죄송합니다. 아마 경영평가 실적에 따라서 다시 계약서를 작성을 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 아직 확인을 못 했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 대표님, 제가 인사청문회 때 기억했는데 그 아홉 개 기관장들을 대표이사께서 추천하시는 것 알고 계시죠, 정관에 나와 있는데. 그때도 모르셨는데 지금도 모르시는 것 같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니요, 그건 아니고요.
○ 이효경 위원 추천하는 것 아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이번에 이사회에서 바뀌었습니다.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설립ㆍ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대표이사 추천권이 다 없어지고 모든 절차가 다 공개모집하게 되어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아니, 그러면 저한테 준 정관은 이거 잘못된 정관 줬네요? 제가 지금 자료로 받았는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게 아마 바뀌기 전의 정관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언제 바뀌었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난 10월 이사회에서 지방…….
○ 이효경 위원 저한테 자료를 줄 때는 8월 20일.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러면 그 10월에 바뀌었습니다.
○ 이효경 위원 8월 20일 정관개정까지, 10월에 바뀌었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모든 추천이 다 없어지고요. 공개…….
○ 이효경 위원 그러면 추천이 없어지고 공개인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이효경 위원 그러면 지금쯤 대표이사가 추천하는 게 아니라 인사위원회에서 인사위원회 구성해서 채용절차나 이런 것들이 결정되고 그러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공모를 합니다.
○ 이효경 위원 공모를 하면 2배수인가요, 2배수 추천인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거는 인사위원회에서 결정을 하는 데에 따라서…….
○ 이효경 위원 하면 이사장이 임명하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임명은 이사장이 합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러면 인사추천에 대한 권한이 없는 게 아니라 이런 식의 인사원칙들은 지켜져야 되겠다라고 생각하시는 게 있지 않을까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청문회 때도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제가 취임하면 직원뿐만이 아니라 모든 채용은 다 공개모집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이효경 위원 기대됩니다. 그러면 이제 새로운 체제가 만들어지는 거잖아요? 이사장, 민간전문가, 우리 대표이사님 거기다 아홉 개 기관, 그러니까 아홉 개 기관 중에 8개 기관의 기관장이 내년 초면 다 바뀌는 거잖아요, 공개채용을 통해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현재 있는 분이 또 공모하시면 하실 수도 있겠죠.
○ 이효경 위원 네, 하실 수도 있고 연임은 경영성과평가를 보고 하는 거니까 다시 체제가 정비된다라고 생각해요. 정비되어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나갈지 그런 것은 새로 만들어지겠지만 어쨌든 기대됩니다.
제가 또 다른 조직과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소속기관이 모두 9개 정도 되는데요, 사무처 포함해서. 그런데 기관별전략 그래서 이렇게 성과보고 오늘 한 것에 보면, 주요 업무보고에 보면 성과보고 그래서 한 10개가 나왔어요. 그러니까 그게 뭐냐면, 여기 정관에 빠진 게 뭐가 있냐면 경기창작센터가 기관으로 해서 따로 챕터를 마련해서 여기 보고를 했더라고요. 그러니까 창작센터는 정관상 소속기관으로, 소속기관이 아닌데 업무보고상,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이효경 위원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니, 지금도 업무보고에서는 독립기관은 아니고 미술관의 부속기관으로 지금 되어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래서 아까 미술관장님이 보고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지출예산을 보면 경기도미술관하고 경기창작센터를 한 묶음으로 안 보고 그러니까 분명히 조직도에서도 경기도미술관 옆에 창작센터가 있었어요. 그런데 기관별전략을 보면 물론 발표는 미술관장님이 하셨어도 기관별전략 및 사업계획에 경기창작센터를 7로 한 챕터로 마련했다는 거죠. 그다음에 예산 자체도 따로 분류를 했어요. 그러니까 미술관 예산이 27억인데 경기창작센터는 21억 이렇게 따로 분류를 했는데 특별히 이유가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그 부분은 아마 독립적으로 사실 거리도 떨어져 있고 그다음에 사업의 성격도 미술관하고 좀 다르기 때문에 편의상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 직제로 보면 미술관은 붙어 있고 그 소속기관별로 보면 약간 독립성을 갖고 있고 이런데, 제가 부러워서 그러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경기도미술관하고 경기창작센터의 두 예산을 합치면 경기도미술관이 27억, 경기창작센터는 21억, 48억으로 최대 기관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최대 많은 예산부서예요, 두 개를 합쳐 놓으면, 기관 중에. 아홉 개 기관 중에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곳이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분류를 해 놓으니까 그런 게 잘 안 보이기도 하는데 저는 어느 시점, 그 판단을 모르겠지만 대표님이 말씀하시듯이 이게 분류를 하는 것 생각해 보셨어요? 예산규모 자체가 20억을 이미 넘어서 한 기관의 예산을 뛰어넘고 있고요. 또 두 개를 붙여 놓으면 최대규모의 기관이 되는데 뭐 다른 생각이 있으신가요? 부럽다는 얘기는 나중에 하겠는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저도 그 부분은 개인적으로는 이 두 기관의 성격이 물론 포괄적으로는 미술분야라고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좀 독립해서 하는 게 좋다고 보는데 독립을 하려면 이게 정책적으로 결정이 되어야 되는 부분이 있고요. 또 하나는 도하고 협의를 해야 되고 그다음에 직원의 문제, 그러니까 지금은 두 기관이 하나니까 기관장도 하나고 그다음에 지원시스템도 하나지만 독립될 경우에는 인원이나 조직이나 늘어나야 되기 때문에 그것은 좀 정책적으로 결정이 되어야 판단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러면 경기창작센터장의 임명권한은 누가 갖고 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거기는 기관장이 아니기 때문에…….
○ 이효경 위원 네, 센터장.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센터장은 대표가 하는 걸로…….
○ 이효경 위원 대표가 갖고 있어요? 임기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임기는 아니고 직원으로…….
○ 이효경 위원 임기는 아니에요? 그냥 직원으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팀장급으로…….
○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 팀장급이 맡는 규모가 20억이 넘는다, 20억 정도가 된다는 거잖아요? 그걸 보통 한 소속관에 10몇억 정도밖에 안 되는 곳도 있는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물론 이제 그……. 죄송합니다. 그 센터장은 아마 실장급으로 되어 있는 것 같고요.
○ 이효경 위원 아, 팀장이 아니라 실장이에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실장급이랍니다. 그래서 어떻든 이 부분은 지금 이제…….
○ 이효경 위원 직원이라는 거죠? 대표가 아니라.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거 대표는 아닙니다.
○ 이효경 위원 제가 특히 창작센터에 관심이 많은 건 레지던시라고 하는 사업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서, 안산만 이게 사실은 계속 거듭되는 질문이지만 보니까 안산에 두 곳이 있고 지금 용인에 세 곳이 있고 이렇게 있잖아요? 연천에 한 곳이 있고 남양주에 한 곳이 있는데 그 소속기관 자체가 사실은 경기도라고 하지만 그 지역의 주민들에 밀착하게 되어 있고 그 주민들을 위해서 봉사하거든요, 사실은. 그러니까 창작센터가 안산에 있는데 성남에서 그리로 가지는 않는다는 거죠. 성남에서 갈 수 있는 것은 용인의 어린이박물관이나 예를 들어서 백남준아트센터 정도까지는 성남에서 올 수 있는데 거기까지는 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근데 한 지역에 그렇게 많은 예산을 주어서 그런 사업들을 하고 있다니까 저는 참 부럽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뭔가 형평성에 안 맞는 억울한 측면도 있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이렇게 한 지역에 그런 기관과 소속이 모여 있으면 서로 클러스터 같은 의미로 서로 협조하고 네트워킹도 잘 되고 이런 측면이 있지만 소외되는 느낌이 있어서 이런 것들을 좀 인큐베이팅하고 좋은 게 있으면 이걸 작은 형태로 이것들을 확산시켜주는 방법은 없을까?
예를 들어서 창작센터에서 해외에서 작가들 해서 체류하면서 얻은 노하우라든지 아니면 작가들을 통해서 전시회라는 기타 등등의 많은 프로그램과 이런 것들을 좀 다른 지역에 그만큼의 예산을 들여서 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프로그램 지원 같은 형태로 다른 지역에 좀 보급해 주고 작가들 섭외해서 좀 그런 혜택들을 31개 시군이 골고루 나누어 가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그러니까 우리 성남에 그런 게 없다면 안산에 있는 기존에 형성되어 왔던 그런 노하우와 기획력 이런 기타 등등을 성남에서 빌려 와서 그렇게 보급해 주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그런 식으로라도 기여해야 되지 않을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것은 제가 조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이효경 위원님 말씀하신 그 부분이 저의 큰 정책방향 중의 하나입니다. 뭐냐하면 경기도는 워낙 지역이 넓기 때문에 유휴 공유시설이 많습니다. 그래서 유휴 공공시설은 지금 전부 다 문화예술로, 예를 들어서 이런 창작촌도 있지만 문화예술로 전부 다 도시재생을 합니다, 외국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지금 농생대도 그렇게 하고 있고요. 지금 현재 있는 창작센터도 유휴 공공시설을 저렇게 만든 겁니다. 만약에 이제 앞으로 우리가 문화정책을 펴 나갈 때 도심에 있는 시설이든 아니면 도시 외에 있든 간에 그런 유휴 공공시설은 전부 다 문화예술로 해서 창작발전소 내지는 청년들의 문화허브로 만들어 가겠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성남시도, 이게 규모가 꼭 클 필요는 없고요. 지금 안산에 있는 창작소는 가보셔서 아시겠지만 굉장히 규모가 큽니다. 그래서 규모에 비해서 예산이 많다고 얘기할 수는 없는데요. 어떻든 그런 공간들이 지역마다 있으면 앞으로 재단은 그런 공공 유휴시설을 적절하게 활용해서 생산적으로 만들어 가는 게 가장 큰 역할 중의 하나입니다.
○ 이효경 위원 마지막으로 제가 얘기하면 창작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냈어요. 이런 안산 창작센터를 좀 여러 지역에, 규모는 저는 그렇게 큰 규모를 원하지도 않고 아까 대표님이 말씀했듯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사실 뉴타운이 중단되면서 많은 도시가 지금 완전히 낙후한 수준이, 사람 살기 어려울 정도로 낙후된 부분에서 그래도 문화라는 어떤 것에서 출근하면서 전봇대에 있는 그림을 보고 내지는 벽화를 보고 잠깐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저는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서 관심이 많아서 조례까지를 만들게 되었고요. 이후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한테 좀 도움의 손길을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굉장히 좋은 정책 아이디어라고 보는데요. 지금 경기도는 곳곳에 지금 신도시가 만들어지고 도시화가 빨리 가기 때문에 이런 공간, 그러니까 아까 유휴시설뿐만이 아니라 이런 공간들이 곳곳에 있어야 된다고 보고요. 그런 면에서는 조례를 만드실 때 어느 정도 경기도가 도민들의 그런 문화향유를 위해서 이런 유휴공간을 필요하다면 일정 지역에 어떻게 한다든가 뭐 이런 어떤 바운더리를 정해서 한다고 이렇게 조례를 만들어 놓으면 상당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효경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효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이효경 위원님의 질의 중에 김시업 실학박물관장님 말씀 나오셨는데 관장님, 재임명이 되신 건가요?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실학박물관의 김시업입니다. 7월 1일부로 재임되었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네, 알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위원님들 휴식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지금부터 15분간 3시 45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15시28분 감사중지)
(15시47분 감사계속)
○ 위원장 이필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십시오. 네, 정기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정기열 위원 정기열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가 오후 늦게까지 계속 이어지는데요. 제가 오전에 질의드린 것 추가해서 좀 더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에 제가 출연금 상황에 대해서 2009년도서부터 2014년도까지 출연금 상황이 2009년도 사업 대비 평균 18.6%로 되어 있다 얘기했습니다. 사실 이 18.6%를 또 물가상승률을 매년 3%씩 계산을 하면 15% 정도가 나오는데 물가상승률이. 그래서 결국은 2009년도 대비 3.6%밖에 예산을 편성하지 못했다라고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의 문제로 볼 수가 있어요. 적은 예산으로 사업을 잘하는 것과 아니면 사업을 하지 않았던 것과 이렇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제가 이번에 기관별 수입현황을 봤어요. 기관별 수입현황을 보니까 제가 2009년부터 보지는 않고 이 자료에는 2012년도부터 2014년도 이렇게 자료를 했습니다. 그래서 기관별 수입 총 6개 사, 경기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어린이박물관, 경기미술관, 실학박물관, 선사박물관 이렇게 총 6개 해서 관람객 유료와 무료 그다음에 수입이 얼마큼 되는지 제가 자료로 요청을 했습니다. 관람객을 통합해서 보니까 2012년도에 13만 3,842명이 관람을 했고요. 2013년도에는 11만 6,000명이 관람을 했습니다. 2014년 9월 30일 기준으로 했을 때 72만 4,110명 정도 이렇게 됐습니다. 감소율을 따졌을 때 2012년 대비 2013년도는 13% 감소를 했고요. 2014년은 2012년 대비 약 35% 정도의 감소가 됐습니다. 그리고 수입을 따져 보니까 수입 역시 2012년도에는 19억 1,520만 1,000원에서 2014년도에는 14억 3,028만 8,000원, 약 36%가 또 감소를 했습니다. 사업비도 감소를 하고 또 자체수입도 감소를 하고 이런 일이 됐습니다. 만약에 사업을 열심히 했다고 봤을 때는 관람객 수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것을 막을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제가 우리 문화재단의 8개 기관을 보았을 때 아까도 행정적인 사고에 의해서 운영을 하지 않았나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말 그대로 지금 우리 문화재단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정말 문화적인 사업은 하지 않고, 할 수가 없고 결국 인건비만 지급하는 그런 행정적인 조직이 되어 있지 않나 저는 이번 행감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적은 예산, 여러분들께서는 예산 확보하기가 어렵고 또 경기도 재정이 어려워서 예산 확보가 어렵다라는 얘기를 했는데 문화를 도민들에게 문화적인 삶을 느끼게 해주려면 어떠한 사업을 계획하고 꼭 필요한 예산이 정말 문화에 반영될 수 있게끔 노력을 해주셨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했다라는 것을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또 행감자료, 존경하는 오구환 간사님과 제가 자료를 요청했었는데요. 행감자료 보면 835쪽 소외계층 문화예술활동 지원실적이 있습니다. 오전에 존경하는 오구환 간사님께서도 이 부분을 잠깐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소외계층 문화사업으로 저희가 박물관사파리하고 통합문화이용권을 사용을 했습니다. 박물관사파리는 말 그대로 장애아동들에 대해서 하는 사업이었습니다. 여기 참석한 아이들 현황을 보니까 학교 내의 장애아동만 순수하게 모집을 해서 우리 경기도박물관 그다음 어린이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등 투어형식으로 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2012년도에만 사업을 하고 2013년도부터는 사업을 폐지를 했습니다. 또한 통합문화이용권도 현황을 보니까 2012년도에 21억 3,3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지만 2014년도에는 18억 2,700만 원으로 약 15% 감소를 시켜서 예산편성을 했습니다. 또한 통합문화이용권 이용자도 5만 3,916명에서 2014년도는 3만 5,169명으로 감소를 시켰습니다. 2014년 실적으로 9월 30일 기준으로 따져서 약간 다를 수 있었지만 월별로 따졌을 때 2013년도보다 약 14% 정도 감소를 했습니다. 재정이 없으니까 결국은 소외계층이 문화적 혜택 또한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오기 전에 정치를 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정치인이라면 도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 줘야 된다, 그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진정한 정치인이 아닌가. 저는 그래서 어렵고 힘든 소외계층을 위해서 일을 해야 된다라는 사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들어오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했을 때 과연 그들이 행복할까라는 생각을 느꼈을 때 저는 그 답을 맞다라고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이번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느낀 것은 그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 주지만 결국 그것은 그들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니다, 그들에게 행복한 삶의 질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그다음에 그들에게 문화를 보고 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는 것이 진정한 그들의 삶의 질의 높여주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문화재단 이번에 행감 처음 하면서 이런 여러 가지 자료를 보고 예산 확보나 이런 문화를 도민들에게 전달해야 될 책임이 있는 분들이 지금까지는 많은 예산을 확보하는 데 그렇게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아까 제가 앞서서 하워드의 선물이라는 책에서 전환점이란 것을 대표님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번 행감이 앞으로 우리 경기문화재단의 올바른 전환점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겠습니다. 거기에 대한 모두발언을 마치고요.
제가 미술관장님에게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입니다.
○ 정기열 위원 제가 현재 경기도미술관 시설물 중 정부 합동분향소 관련 사용되고 있는 시설에 대해서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여기 자료에 보면 지금 현재 저희 경기도미술관 1층, 2층에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사무실을 대여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네.
○ 정기열 위원 사실 4월 29일 이후부터는 미술관이 제대로 된 업무를 하지 못하고 있지 않나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4월 29일 날 로비를 프레스센터로 전용하는 걸 필두로 해서 말씀하신 대로 지금 가족대책위의 각종 사무실 그리고 정부 합동분향소, 정부 장례지원단, 경기도 합동대책본부들이 미술관 내부에 전부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교육공간, 그리고 로비에 과거에 어린이 체험공간으로 쓰던 데를 전부 그런 목적 전용하고 있습니다.
○ 정기열 위원 사실 미술관에 지금 전시를 하고 있나요?
○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네, 전시는 저희가 정상적으로 진행을 해 왔고요. 다만 교육공간을 쓰지 못해서…….
○ 정기열 위원 전시장을 이용할 때 그 전시장을 이용하고 또 전시장 그림 이런 것을 보러오시는 관람객들이 세월호 유가족들 앞에서 많은 부담감을 느낄 것 같은데 안 그런가요?
○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그렇습니다. 분향소, 일종의 빈소가 바로 앞에 있고요.
○ 정기열 위원 그렇죠. 빈소가 있고 그들의 슬픔이 있는 그런 상황에서 미술관 전시를 하는 것 또한 세월호 유가족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거라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저희가 전시는 정상적으로 진행했고요. 또 유가족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저희가 모든 편의를 제공했고요.
○ 정기열 위원 그것이 아니라 관람객들이 오셨을 때 그 유족들을 보면서 그림을 보는 과정이 아무런 느낌 없이 볼 수 있겠다 생각하십니까? 그림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십니까?
○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물론 부담을 느끼고요. 관람객도 그래서 전년 대비해서 54%가 줄어들었습니다.
○ 정기열 위원 관람객도 대폭 축소되었죠?
○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네.
○ 정기열 위원 내년도 사업계획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저희가 지금 프레스센터로 쓰던 로비공간을 일시적으로 희생학생들의 전시공간으로 지금 쓰고요. 그것이 끝나면 저희가 원래 목적대로 그 공간을 다시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지금 로비라이브러리 같은 경우에는 가족대책위원회 회의실로 쓰다가 회수해서 정상기능을 회복했고요. 지금 분향소가 이전되거나 철수될 가능성은 지금으로서 낮아 보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미술관의 정상기능을 회복하도록 준블록버스터 전시를 내년 4월에 계획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 정기열 위원 사실 지금 여기에 많은 사무실들이 입주되어 있습니다. 보면 가족대책진상분과위원회 그다음에 가족대책위원회실, 정부 장례지원단, 가족대책위 총무팀 사무실, 경기도 합동대책본부 그다음에 세월호 희생학생 작품전시회 이게 유가족들이 전시를 해서 많은 공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네.
○ 정기열 위원 미술관이 당분간은 이분들을 강제적으로 저희가 조정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이분들이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계시다고 하면 지금 미술관에서는 별다른 방법이 없죠?
○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네, 그 부분은 저희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러면 경기도미술관 운영을 당분간은 말 그대로 내년도에는 세월호 유족들을 위해서 희생을 하려면 확실하게 희생을 해주시고 또 말 그대로 세월호 관련된 전시공간을 전부 다 활용을 해주세요. 저는 오히려 그것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설픈 미술작품을 전시하고 또 관람객을 유치를 해봤자 그것은 우리 경기도가 추구하는 도민에 대한 목적이 아니고 또한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또 다른 심리적인 상처를 줄 수 있다 생각합니다. 미술관 운영이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지 않으면 세월호 유족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고 또 그들의 작품, 그들을 잊지 않는, 세월호에 대한 우리가 잊지 말아야 될 그런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도 생각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검토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정기열 위원님 정리해 주시고요. 보충질의 해주십시오.
○ 정기열 위원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고요.
○ 위원장 이필구 정기열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이광희 증인 나오셔! 감사를 어떻게 생각하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죄송합니다. 지금 기자가 잠깐만 뭘 물어보겠다 그래 가지고 그랬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지금 증인이 기자하고 뭐하는 거예요, 도대체! 감사를 우습게 생각하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아니,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데 잠깐만 한 말씀 하신다는 게 조금 길어져서 그럽니다.
○ 위원장 이필구 그게 조금 길어진 게 15분이나 된 거예요. 아니, 감사를 지금 어떻게 생각하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죄송합니다.
○ 위원장 이필구 가서 앉아요! 증인들은 감사시간에 꼭 자리에 배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행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죄송합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신청해 주십시오. 김도헌 위원님.
○ 김도헌 위원 일단 경기도박물관 관장님 증언대로 나오시고요. 대표이사님 자리에 잠깐 앉아 계십시오. 여기 경기도박물관 관장님.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입니다.
○ 김도헌 위원 제가 지금 본질의 하기 전에 짧은 것 먼저 얘기하겠습니다. 이거 얘기는 대표이사님하고 똑같이 얘기하는 건데요. 대표이사님, 처음에 우리 위원들 올 때 이 밑의 휴게실에서 맞아주셨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도헌 위원 관장님, 휴게소에 내려가 보시면 소파가 어떤지 아세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네, 그거 철거를 해야 하는데 철거를 못했습니다.
○ 김도헌 위원 철거를 해야 되는데 못했다는 건요. 제가 이런 것 갖고 얘기하기 참, 사람이 좀 뭐라고 그럴까? 좀 그런 것 같아서 웬만하면 얘기 안 하려고 그랬는데요. 공공기관에 관람객이 오고 많은 사람들이 오는 데서 소파 다 떨어졌어요. 낙서까지 돼 있습니다. 내가 보기에 참 이걸 어떻게 얘기를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고민되더라고요. 그리고 하다못해 오늘 이 행정감사가 온다고 그랬으면 그리로 접대를 할 것 같으면 싹 치워버리든가요, 숫제. 이건 너무 아니잖아요. 제가 사진 찍었는데 이거 보여줄 수도 없고요. 아이고, 참.
이건 넘어가고요. 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경기도 관광객 외국인 관람객이 2014년도에 몇 명 왔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제가 보도를…….
○ 김도헌 위원 몇 명 왔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저희가 별도 집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 김도헌 위원 외국인 관람객 오는 것 아예 통계조차도 없는 거예요? 통계도 없다는 얘기는 한 명도 없다는 얘기하고 똑같은 거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그렇지는 않고요. 저희가 이쪽을 찾는 문화인들은 특별히 저희한테 부탁해서 오시면 저희가 얘기를 하고요. 그리고 외국인을 위해서는 저희가 영문과 중문과 일문판의 브로슈어를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 김도헌 위원 제가 보기에는요. 어차피 통계 자체도 없다는 얘기는 관람객이 한 명도 없다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밖에 판단이 안 섭니다. 우리가 회의 나가면, 우리 위원들도 회의에 나가면 거기 아까 경기도박물관을 꼭 들러보고 유물이 어떤 건지, 박물관이 어떤 성격인지, 어떤 목적으로 설립이 됐는지 다 공부를 하고 오는데 경기도를 대표하는 경기도박물관이 외국인 관람객이 한 명도 없다. 그럼 관장님 이거 문제 있는 거 아닙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 김도헌 위원 크다고 생각하시면서 거기에 대한 대책은 왜 하나도 안 했어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관람객 통계는 다시 뽑게 할 거고요. 그다음에 우선은 오는 사람들한테 안내하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4개의 브로슈어를 만들어 놨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보충해서 말씀드리면 개인적으로 여기 찾는 분들은 거의 없는 것 같고요. 저희가 이쪽을 찾는 유지분들 통해서 오면 직접 안내는 내려갑니다.
○ 김도헌 위원 지금 시간상으로 길게 더 얘기할 수가 없는 입장이라 제가 그렇지만 어떤 관광코스에 경기도박물관이 들어가거나 물론 이렇기도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외국인 관람객이 한 명도 없다는 건 경기도박물관에 대한 홍보도 단체관람객 외에는 하나도 안 돼 있는 거고 경기도박물관 관장으로서 이건 진짜 책임이 있는 거고요. 나는 경기도의 박물관이 그 정도밖에 안 되는지. 지금 외국인 관람객의 통계조차도 없다는 건 진짜 이해 안 갑니다. 제가 여기 행정감사자료에 보면 0으로 나와 있어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제가 다시 정정해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저도 사실은 경기도에는 국립박물관도 없고…….
○ 김도헌 위원 네?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경기도에는 국립박물관이 없는 유일한 도입니다. 그래서 도립박물관이 지난 10여 년 동안 경기도를 대표하는 박물관 역할을 해 왔었습니다. 그러다가 아시다시피 문화재단으로 옮겨가고 많은 소속 박물관들이 생기고 나서 상대적으로 좀 위축된 건 사실입니다. 물론 저희가 예산투자를 못한 것도 그 이유 중의 하나가 되겠지만…….
○ 김도헌 위원 관장님, 얘기 끊어서 죄송한데요. 저는 지금 방금 생각한 게 밑의 휴게실의 내려간 소파를 보고 외국인 관광객이 한 명도 없다는 게 왜 없는지 이해가 갑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앞으로 완벽하게 고치겠습니다.
○ 김도헌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도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권칠승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권칠승 위원 화성 출신 권칠승 위원입니다. 금고 예금 예치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요구자료 1권의 265쪽에 보시면 있습니다. 다른 기관에 비해서는 예금이 은행에 골고루 분산되어서 예금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연차별로 보면 예치금액이 아주 크게 줄어들었거든요. 그 과정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십시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 부분은 제가 알기로는 정기예금에서 펀드로 많이 아마 전환시킨 걸로 알고 있는데 양해가 되면 처장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도록…….
○ 권칠승 위원 네, 알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사무처장입니다. 저희들이 기본재산을 운영하는 기준은 최대한도로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기준을 가지고 하는데 기본재산 자문위원회를 아홉 분의 전문가를 통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매사 저희들 예금이나 여러 가지 채권이나 이런 쪽의 수요가 발생하면 자문을 해줘 가지고 전체 제안서를 금융기관한테 공개적으로 받게 하고 그 받은 걸 또다시 자문 의뢰해서 평가를 해서 저희들이 예금이나 또는 채권 이런 식으로 이자수입을 늘리는 방법으로 해왔습니다. 그래서 현재 여러 금융기관의 자금들이 그때그때 고금리상품을 제안하는 데를 선택을 해서 여러 금융기관에 예치가 되어 있는데 현재 채권투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제1금융권 중에서 그냥 금융기관보다 비율이 조금 많이 투자되어 있습니다. 올해 전체 채권투자 비율이 55% 정도…….
○ 권칠승 위원 아, 그럼 채권을 사셨다는 겁니까?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채권투자 비율. 이게 기본재산운영위원회에 있는 분들의 전체적인 의견을 수렴해서 결정된 투자방식으로 투자한 것입니다.
○ 권칠승 위원 그러면 국채를 사셨다는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 권칠승 위원 국채를 사셨다는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채권들은 그때그때 국채만이 아니라…….
○ 권칠승 위원 사채도 사시고 그러셨어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근데 우리가 매년 한 해가 시작이 되면 그해의 기본재산 운영전략을 수립해서…….
○ 권칠승 위원 아니, 그러니까요. 그거는 알겠는데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운영을 하는데요. 이번에 원래 올해는 채권을 많이 사기로, 이렇게 채권을 좀 더, 채권이 금리보다는 나으니까…….
○ 권칠승 위원 그러니까요. 예금만 있는 게 아니고 오히려 채권의 비중을 높이셨다 이 말씀이시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그래서 지금 현재…….
○ 권칠승 위원 채권의 구성이 제가 그거 있는 자료는 못 봐서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채권이 국채나 사채 다 이렇게 혼용해서 사시는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국고채도 있고 또 우리투자증권에서 나온 채권도 있고 그렇습니다.
○ 권칠승 위원 그거는 잘못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사채를 개인적으로, 재단 입장에서 사는 게 아니고…….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우량…….
○ 권칠승 위원 펀드에다가, 사채를 운영하는 펀드에 계약을 해서 가입을 했다 이런 의미로 말씀하시는 건가요?
(관계직원,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에게 개별설명)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그건 아닙니다. 우리가 펀드를 운영하는 건 아니고…….
○ 권칠승 위원 아니, 그러니까요. 펀드에다가 투자를 하는 걸로.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우리투자증권에서 나와 있는 우량채권을 직접 구입하는 것입니다.
○ 권칠승 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지금 보유하고 있는 채권이라고 하는 게 회사별로 쭉 나오는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 권칠승 위원 그러니까 우리투자증권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투자증권이라고 하는 회사의 사채를 사시…….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회사에서 나와 있는 상품 중에 채권상품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 권칠승 위원 그러니까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그 당시에 채권상품 중에 고금리상품을 저희들이 직접 구입하는 것입니다.
○ 권칠승 위원 네, 그러니까요.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펀드 대행하는 거에…….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그래서 이 기본채권에…….
○ 권칠승 위원 가입을 하셨다 이 말이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나가 있는 상품들 리스트를 위원님 희망하시면 드리겠습니다. 나와 있는.
○ 권칠승 위원 네, 주십시오. 알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그 자료들을 드리겠습니다.
○ 권칠승 위원 네, 자료를 좀 주십시오. 그거 보고 이야기를 좀 해야 되겠네요. 그다음에 요구자료 네 번째 책에, 대표님 나오시면 되겠습니다. 네 번째 책의 1265쪽에 보시면요. 상주단체 육성을 위한 지원내역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크게 보면 재단에 상주하는 단체와 공연장에 상주하는 단체가 나누어진다 이렇게 보면 됩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1265쪽의 그 공연단체는 문화원연합회 그다음에 예총 이런 상주단체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 권칠승 위원 1265쪽이요? 아닌 것 같은데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1265쪽.
○ 권칠승 위원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요? 지금 1265쪽의 제가 말씀드린 그 상주단체는 단체, 말씀하신 것처럼 예총이나 민예총 같은 단체가 아니거든요?
(관계직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에게 개별설명)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이거는 공공 공연장의 상주단체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 권칠승 위원 네,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권칠승 위원 공연장의 상주단체고, 아까 처음에 말씀하신 거는 재단의 상주단체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습니다. 뮤지엄 상주단체가 따로 있습니다.
○ 권칠승 위원 상주단체를 그렇게 두 개로 나누어 보면 됩니까? 지원하는 상주단체를 크게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습니다.
○ 권칠승 위원 그런데 여기 보시면 2012년~14년까지인데요. 제가 볼 때는 우선 이거부터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이 단체들이 각각 그 공연장에 상주를 하고 있다는 건가요? 그럼 그 공연장에 소속된 공연단체라는 뜻인가요? 예를 들면 우리 경기필이나 예술단처럼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공공 공연장의 상주단체는 예를 들어서 경기필하모닉이 있고, 우리 문화의전당처럼. 그런 상주단체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 권칠승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2012년 자료 제일 위에 양주시 문화예술회관에 예술무대 산이라는 게 상주하고 있다 이런 뜻으로 이해하면 됩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렇습니다. 양주 시민문화예술회관의 상주단체.
○ 권칠승 위원 제가 하나하나 실제로 확인해 볼 수는 없지만 그런 관계로 지원이 나가고 있다 이 말씀이시죠? 그런데 제가 이걸 보면서 약간 느끼는 게 우선은 조금은 의심이 드는 게 실제로 상주를 하고 있는가, 주사무소에 주소지만 갖다놓은 게 아닌가 이런 의심이 일단 좀 드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관리를 하실 필요가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거기까지는 솔직히 파악을 못하고 있는데요.
○ 권칠승 위원 네, 그래서 그런 것들은 한번 보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고요. 그다음에 이게 분배에 있어서 형평성이 조금 부족해 보이는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하나, 이게 지역들로 나누어져 있어서 약간 좀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2013년도 같은 경우에 보면 같은 단체인데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에 공모도 되고 그다음에 교류지원 사업에도 또 지원을 받고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 하나도 못 들어간 시군들이 상당히 꽤 있는데 두 개씩 이렇게 들어간 데도 눈에 좀 띄고 해서 형평성이 모든 건 아니지만 이 자금은 배분하는 데 있어서 조금 형평성 위주로 보시는 게 필요할 듯 보입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이게 아마 외부 지원할 때마다 공모지원 사업은 공모지원 할 때마다 그 공모지원 기준이 있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이중지원이라든가 또 거기에 어떤 연관성 있는 사람이라든가 이런 걸 다 배제한 기준으로 보긴 봤습니다. 그런데 공모사업 할 때마다 심사위원들을 구성해서 나름대로는 공정하게 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 권칠승 위원 저도 그런 걸 의심하지는 않는데요. 예를 들어서 건별로 심사를 해버리면 이게 빈익빈 부익부가 나올 수가 있다고 보이는 거죠. 그러니까 좀 더 인프라가 좋고 여러 가지로 전통이 있는 곳이 당건별로 경쟁을 붙이게 되면 사실 체급 없이 권투하는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그래서 항상 유리한 조건에 있는 단체가 계속 우세하게 배분을 가져갈 수 있다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위원님의 그러한 취지를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전반적으로 어느 정도 안배를 할 수 있는 그런 심의제도를 한번 강구해 보겠습니다.
○ 권칠승 위원 네, 제가 볼 때는 이거 공모지원 사업이 약간, 완전히 기울어진 건 아닌데 형평성에 있어서 조금은 형평성이 부족해 보입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권칠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준희 간사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준희 위원 257쪽 보시면 불용액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2012년도, 2013년도를 보면 이게 예산, 우리가 서류 넘겨준 게 9월 30일 자까지 정리해서 우리한테 준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9월 말 현재입니다.
○ 이준희 위원 9월 말까지. 그러면 2014년도에 2012년도, 2013년도 불용액에 대한 부분들을 정리를 해서 줘야 되는데 그 내용 자체가 없어요. 이게 지금 결과가 보면 2012년도 같은 경우도 뮤지엄파크 조성 같은 경우도 2012년도도 그렇고 또 경기문화재연구원이라든가 경기 600년 사업은 뭐 예산 자체가 소멸됐으니까 이것은 이해를 하겠으나 나머지 부분들은 진행 사업들이란 말이죠? 2013년도, 2012년도 진행 사업들인데 이 진행 사업에 대한 결과물이 없어요. 이것을 서면으로 좀 주시든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자료로 제가 드리겠습니다.
○ 이준희 위원 이것은 첨부해야 될 서류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알겠습니다.
○ 이준희 위원 행정사무감사에 있어서 이건 중요한 부분인데 이런 것들이 2012년도, 13년도의 내역만 있고 2014년도의 결과물에 대한 부분들은 하나도 없다는 것은 서류적으로 우리한테 주지 않았다는 것은 문제 있다라고 봅니다. 위원장님, 그러지 않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 보완자료를 바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준희 위원 서류를 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네, 지금 빨리 보완자료를 만들어 오시고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준희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이효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효경 위원 이효경입니다. 먼저 간단한 것부터 물어볼게요. 백남준아트센터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몇 위 하신지 아시죠? 2013년?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저조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저조하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이효경 위원 제가 점심밥 먹고 거기 갔다 왔어요. 백남준아트센터 거기 봤는데 저는 잠깐 동안 좀 행복했거든요? 그런 데 문외한인 제가. 그런데 그게 고객만족도 센터가 38개 기관 중에, 39개 기관인가? 제가 지금, 29위를 했더라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 정도 된 것 같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훌륭한 시설을 갖고 있는데 그렇게 아름다운 시설에 그다음에 그렇게 훌륭한 예술가를, 그렇죠? 전국에서 유일하게 그 이름을 사용해서 갖고 있는 너무나 가진 게 많은 그 아트센터에 왜 고객만족도 센터에서 29위밖에 못했는지 좀 의아스럽게 생각합니다. 개선하실 수 있겠죠? 개선되리라고 생각합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저도 언뜻 봤는데요. 이게 세계적인 우리 자랑스러운 한국인인데 좀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요. 어떻든 제가 이 뮤지엄파크는 위원님들이 생각하시는 그 부분까지 한번 끌어올려 볼 생각입니다.
○ 이효경 위원 네, 고객만족도 그런 일이 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또 밥 먹고 오면서 보니까 뮤지엄파크 주차장이라는 게 있더라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런데 제가 뮤지엄파크 13년도 행정사무감사 질의의 지적사항 중에 하나가 있어요, 뮤지엄파크 사업이? 그러니까 14년 예산 18억 중 산책로에 12억을 썼다, 투입했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 그거랑 뮤지엄파크 주차장이랑 관계가 있는 사업인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것은 제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 이효경 위원 제가 내용을 잘 몰라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관계가 없습니다.
○ 이효경 위원 아, 관계없고 그냥 이름만 그런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이효경 위원 뮤지엄파크 사업은 이 재단 일이 아닌가요? 재단 사업이 아니에요? 재단에서 본 거 같은데, 재단 행감 지적사항으로? 그러니까 산책로에 12억을 썼다 그러면 그 산책로는 어느 지역에 있는 산책로를 얘기하는 건지.
(관계직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에게 개별설명)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게요. 위원님, 죄송합니다. 설계 용역까지만 하고 그 이후에는 예산지원을 못했답니다.
○ 이효경 위원 지역선정이나 이런 건 아직 안 된 상태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런 것 같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다음에 다른 질문 할게요. 혹시 제가 직원현황 보니까 무기계약직이라고, 무기계약이라고 되어 있는 게 있더라고요. 그럼 여기에서 비정규직에서 2년을 경과하게 되면 무기계약이 계속 되잖아요, 자동연장 되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이효경 위원 얼마나, 그러니까 비정규직에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 예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그 현황 보니까. 직원현황에? 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파악…….
○ 이효경 위원 비정규직으로 있다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 몇 명이나 되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얼마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많지는 않고요, 36명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36명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이효경 위원 36명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이효경 위원 그럼 굉장히 많은 건데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게 왜냐하면 사업이 계속사업으로 계속 갈 경우에 그런 전환…….
○ 이효경 위원 2년 이상으로 계속사업이 갈 때는 그 사람을 쓸 수밖에 없으니까 무기계약직으로, 원칙은 일단 비정규직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때는 계속사업을 진행할 때 그렇게 되는 거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주로 그런 사업에서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러면 일단 무기계약직이 됐다라는 것은 직원이 된 거랑 똑같잖아요. 대우나 4대보험 다 되고 해고 함부로 못하고 그렇게 되는 거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렇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분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일이었겠네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렇게 무기계약으로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직원들한테는 좋은 거죠.
○ 이효경 위원 아니, 그런데 지금도 2년이 돼서 무기계약 고민하고 계실 텐데요, 그렇죠? 2년이 되어서 이분을 계속 무기계약직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경우에 채용할 것인지 고민이 당연히 되겠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조건이 아마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왜냐하면 워낙 비정규직이 많으니까 그럴 때 예를 들어서 비정규직에서 무기계약직으로 계속 다니게 할 때 무슨, 문제는 그런 거죠. 비정규직에서 무기계약직으로 하고 싶어도 비정규직을 뽑을 때 자체의 어떤 판단기준이 이렇게 잣대가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분을 무기계약직으로 하기에 꺼려지는 측면이 있다는 거예요, CEO 입장에서 보면. 원래 뽑을 때 좀 잘했으면 이렇게 해도 되는데 계약직이니까 그냥 받았다가 2년이 됐다라고 해서 그분이 무기계약직으로 이렇게 전환시키는 데 꺼려지는 측면이 있다라고 CEO들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기관의 CEO들이? 그래서 중요한 게 뭔가 원칙이 좀 그 원칙에 부합됐을 때 그런, 원칙 같은 게 있나요? 무기계약직으로 가는 게 한편으로는 바람직하다라고 모든 사회에서 지금 얘기하고 있지만 그 인력, 그러니까 좀 더 우수한 인재를 쓰고 하는 그 CEO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다른 욕심이 좀 있을 것도 같잖아요? 그럴 때 비정규직을 그런 형태로 무기계약 할 때 뭔가 원칙이나 기준 같은 게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있습니까? 그런 거 계속 지금 고민하고 계실 텐데. 왜냐하면 비정규직에 대해서 지금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이슈가 되기 때문에 기관장으로서 그런 고민들을 계속 할 거 아니에요.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비정규직이 무기계약직으로 갔다가 정규직까지도 가는 사례가 있는데 아마 제가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 부분은 나름대로 그 사업의 성격에 따라서 전문성도 요구가 되지 않습니까?
○ 이효경 위원 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러면서 계속사업인 경우에는 무기계약직으로 갔다가 정규직까지 한 게 작년에 36명인데 아마 이런 부분은 티오관리 측면에서 좀 도하고도 이게 협의가 되고 이런 어떤 조건이 있는 것 같은데 그건 제가 나중에 별도로 자세히 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이효경 위원 네, 그러니까 비정규직으로 있으면서 꿈이 있을 거 아니에요. 2년을 잘 근무하면 내가 정규직도 될 수 있다라고 하는 꿈이 있는데 거기에 내가 일을 열심히 해도 결국은 잘리는구나라는 생각을 하는 것보다는 내가 일을 열심히 하면, 어떤 어떤 조건이 되면 결국 정규직이 될 수 있다라고 하는 희망이 있을 때 그 조직이 좀 더 잘 되지 않을까? 운영이 잘 되고 그들의 열정들을 살려줄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그런 기준점들, 그러니까 비정규직이 무기계약직 되고 정규직으로 되는 기준점들이 있고 그런 모형들이 만들어지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제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거는 말씀하신 대로 현황을 정확히 정리해서…….
○ 이효경 위원 네, 정리해서 참고로 제가 좀 보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따로 자료로 보고드리겠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다음에 제가 11일 날 문체국 감사할 때 주요 이슈로 했던 게 남한산성 복원 관련해서 였어요, 혹시 알고 계세요? 대표님? 남한산성 복원정비 관련해서 제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게 E등급, D등급 받은 거…….
○ 이효경 위원 신문에 이미 났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알고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E등급, D등급 받은 건데 요지는 그거예요. 제가 문화재청에서 조사를 했잖아요, 시군구하고 합쳐서? 그래서 그 세부내용을 봤더니 남한산성 행궁하고 남한산성 봤더니 C등급, D등급을 받았는데 조사기관이 문화재단이더라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도자문화재단.
○ 이효경 위원 조사기관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 조사기관…….
○ 이효경 위원 조사기관, 맞아요? 조사를 여기서 했더라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우리가 한 게 아니고 문화재청에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아니요. 제가 보면 4월 달에 하는데 조사기관이 경기문화재단이고 담당이 남한산성사업단이더라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 네. 그게…….
○ 이효경 위원 조사를 여기서 했던데, 아니에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이효경 위원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게 문화재관리보호법에 보면 국가지정 문화재는 문화재청이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문화재청이 했고 도지정 문화재는 도가 기본적으로 관리ㆍ감독을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만 우리 재단에서 한 걸로…….
○ 이효경 위원 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 그게 4월 달이더라고요, 올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4, 5월 달이었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 4, 5월 달에 경기문화재단 조사기관이 맞잖아요? 제가 본 자료가 맞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이효경 위원 경기문화재단에서 조사를 했고 그다음에 거기 남한산성사업단이 관계를 맺고 있었어요. 거기서 했더라고 보고. 그러면서 조사를 하면서 보면 제가 행감 때 이미 다 얘기했던 건데 예산은 매년 남한산성에 20억 이상씩 들어가서 3년간 61억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E등급, D등급을 받았어요. 그러면 대책이 있지 않았을까요? 왜냐하면 거기다 13년만 해도, 제가 지금 그 자료를 갖고 있지 않은데 13년만 해도 행궁 1차 복원, 2차 복원을 했더라고요, 거의 10억, 14억씩 들여서. 그럼 뭔가 대책이 있었을 것 아니에요. 그걸 여기 사업단에서 이미 조사를 해서. 놀라울 일이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또 하나 관련해서 놀라울 일인지 아니면 당연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2012년에 경기도청 감사관실에서 컨설팅 종합감사를 했어요. 거기에 보면 그게 12년 4월 16일이죠. 남한산성 행궁권역정비사업 공사감독업무 소홀 지적이 나와요. 감사관실에서 조사를 하기에도 남한산성 행궁 정비를 했는데 합판, 거푸집 사용하지 않고 조잡하게 시공했고 과다 계상했고 공사업무 철저히 하지 않았고, 이게 이미 12년 감사에 나왔어요. 그러면 12년 감사관실에서 감사했을 때 이 내용이 이미 지적을 받았고, 12년에 감사한 내용이. 그다음에 13년 12월부터 그 이후에도 12년, 13년, 14년 예산이 20억씩 들어갔다는 것 아닙니까? 그다음에 유네스코 등재하기 위해서 온갖 많은 노력들을 해 왔고 그리고 13년 12월에 문화재청에서 6개월에 걸쳐서 했잖아요, 조사를. 그런데 문화재단이 조사기관이었고 구체적인 단위는 사업단이었어요. 그랬는데 D등급을 받았어요. 어떤 생각이 드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이 부분은 제가 한번 직원들한테 얘기는 들은 사항인데요. 산성이 거의 12㎞ 정도 되는데 이게 예를 들어서 계속사업으로 5년 동안 앞으로 12㎞를 나누어서 이렇게 할 경우에는 거기에 대해서 아마 기본적인 설계나 계획이 다 들어오는데 이게 해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3년 동안에 60억 들어온 건 맞습니다. 그런데 이게 단위사업으로 매년 끊기다 보니까 이 12㎞의 산성, 성곽을 다 보수하기에는, 예를 들어서 A라고 하는 지구를 하다 보면 D라고 하는 지구는 또 이게 몇 년이 걸리다 보니까 석축이 균열되고 이런 것들이 불가피했다는 직원들의 얘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러면 이렇게 얘기할 수 있어요. 우리 대표님 말씀이라면 복원사업 자체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예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러면 100억 들은 데는 괜찮을까요? 120억 들은 데는 괜찮을까요? 그러니까 제가 얘기하는 건 이게 좀 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계약상의 문제도 있을 수 있고 예를 들어서 1차 복원사업하고 2차 복원사업인데 1차 복원사업 업체 다르고 2차 복원사업 업체 다르잖아요, 같은 연도에 했는데. 여기는 10억, 똑같은 1차는 10억 주고 하고 2차는 같은 연도에. 계약시스템의 문제라든지 좀 더 근본적인 부분이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하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문화체육관광국 감사했을 때 이효경 위원님이 질의한 걸 좀 봤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에 대한 연계선상에서 또 문제가 뭐냐 하면 왜 업체가 다 다르냐. 제가 그걸 알아 보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게 3년, 5년 중장기계획이 아니고 그냥 1년 단위사업으로 하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생겼고 그래서 이런 문제를 아마 제가 알기로는 문화재청에 이의제기를 해서 이게 아마 개선이 되는 걸로 저는 알고 있고요. 내년도에 그래서 예산이 80억까지 높아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저는 우려가 뭐냐 하면 이 예산을 사업단에서 받아서 하는 거잖아요, 남한산성사업단에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다음에 조사도 사업단에서 했어요, 조사도. 물론 그렇지는 않겠지만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는 꼴은 아닌가. 이거 자기네들이 입찰 다 하고 이렇게 다 사업까지 했는데 조사까지도 하면서 그게 남한산성 행궁이 D등급을 받았는지 E등급을 받았는지 유네스코 등재를 했다라고 막 축제분위기에 들뜬 그 시절에, 그 4월에 이걸 받았다는 거잖아요. 그런 우려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개선의 여지가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이 부분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내년부터 새롭게 출범합니다.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가 새롭게 출발하기 때문에 이런 전반적인 부분을 총체적으로 한번 점검해서 제대로 할 수 있게 만들어가겠습니다.
○ 이효경 위원 알겠습니다. 주의해서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효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화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윤화섭 위원 윤화섭 위원입니다. 2014년도 사업별 예산집행 현황을 보고 있으면 아직도 집행을 전혀 안 한 부분도 있지만 미달한 부분들이, 우리가 지금 문화재단에서 관리를 하거나 함께하는 단체들이 많잖아요. 특히 어디냐 하면 실학박물관 같은 경우에는 소장품 수집이나 관리 그다음에 환경개선 이런 것들은 전혀 지금 예산을 집행하고 있지 않거든요. 그럴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데에서도, 우리 도립미술관도 마찬가지 소장품 수집 및 관리 거기에도 예산집행이 36% 정도밖에 안 되는 거고요. 그런데 사실은 소장품 수집과 관리하는 것은 사실은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거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관리를 한꺼번에 몰아서 하는 것도 아니고 거의 다 연말이 돼 가니까 지금 하는 것도 아니고 대개 보면 그 관리가 다른 때보다는, 소장품들이 중요한 문화재도 있을 뿐만 아니라 그림도 있을 거고 그것들이 대개 보면 여름철에 많이 관리가 더 필요할 건데 지금까지 안 한 이유가 특별하게 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마 그 관리가 청소개념의 관리가 아니고 제가 알기로는 집행하기 위한…….
○ 윤화섭 위원 약물처리를 한다 할지, 아니면 일반적인 청소를 한다 할지 아니면 거기를 덧씌워서 보관을 탈색이 안 되도록 한다 할지 이런 것들이 계획이 나와 있는 것 아닌가? 그걸 그래서 한꺼번에, 실학박물관 관장님. 한번 거기에 대해서…….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실학박물관 김시업입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사례 중에 저희가 해당이 되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 4,300, 소장품 수집관리비가 책정이 됐고 저희가 요청을 했습니다. 이 중에…….
○ 윤화섭 위원 아니, 그것 말고 그 내용만 이야기하시라고요.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2,000만 원은 혼천시계 복원품을 사들이는, 기증을 받아가지고 사례를 하는데 살 수는 없고요. 만든 쪽에서 기증을 해줘서 그걸 미리부터 얘기가 돼 있는데 이 절차, 과정이 심사를 비롯해서 상당히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11월 달에 기증이 완료돼서 지금은 지급을 했습니다, 돈을 2,000만 원이요. 그리고 2,300은 유물 소독 보존 및 유물 관리에 관한 문제인데 이것도 지금 거의 다 했습니다. 10월 달, 11월 달에 쓰게 돼서 지금 자료는 9월 현재로 돼 있고 10월 31일 기준으로는 그 부분이 61%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니까 제 이야기는 아까 물시계인가는 사실은 기증을 못 받아서 그것은 못했다고 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나머지 소장품은 꾸준하게 관리를 할 수 있잖아요, 계획대로. 그런데 10월 달에 하는 이유가 또 있어요?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아닙니다. 가을에, 소독과 보존 처리를 가을에 많이 합니다.
○ 윤화섭 위원 가을에? 그러면 다른…….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환경개선문제가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네?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그 밑에 환경개선문제가.
○ 윤화섭 위원 아니, 그것 말고 환경개선문제도 교육실 리모델링이니까 그것이 원래 그런 계획을 세운 것은 연초부터 하는 것 아니에요?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맞습니다. 그랬는데…….
○ 윤화섭 위원 그런데 겨울철 같은 경우에는 거의 사실은 관람객도 없잖아?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아닙니다. 관람객 환경개선의 사례를 들면 하나는 뒷마당이 자꾸 일어나서 그 뒷마당 현장조사를 했습니다, 파 가지고. 그래서 설계했던 처음대로 됐는가가 판명이 났는데 그런 문제를 하느라고 2,000여만 원을 쓰고 다른 부분은…….
○ 윤화섭 위원 돈을 얼마 쓰는 것이 그게 문제가 아니고 왜 그렇게 늦게 진행을 하느냐 이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소장품의 수집과 관리 이런 것 하는 것은 몇 년 계획, 그러니까 연계획이 나와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연계획이 나와 있지만 아까 참에 말씀대로 대개 보면 10월 달에 합니다 하면 그냥 우리가 이해를 하면 되는 거고 왜 그렇게 자꾸 그런 것들이 집행이, 우리 시민들이 이런 말을 많이 해요. 연말만 되면 왜 멀쩡한 보도블록을 저렇게 깨부수냐 그런 생각을 많이 가져보셨을 것 아니에요. 그런데 저도 지금 그것과 똑같이 왜 소장품들이 사실은 1년 내내 어떤 데는 지하실에 있을 거고 어디 있을 건데, 미술품도 마찬가지고. 이런 것들이 왜 10월 달이 돼야 그것을 약품처리하고 그때 관리에 들어가는 이유가 뭐냐 그랬더니 아까 10월 달에 대부분 합니다 이랬는데 그 나머지는 뭐냐는 말이에요.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알겠습니다. 9월 30일 기준으로 0%가 나왔다는 건 예산…….
○ 윤화섭 위원 그러니까 1월부터 9개월 동안 나의 이야기는, 그 지적한 내용은 이해하시는 거죠?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럼 지금까지 그렇게 안 하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아까 누가 이야기했듯이, 아까 어느 위원님이 이야기했듯이 우리가 행감을 오는데 박물관이라고 하는 데가 그리고 또 휴게실이라고 하는 데가 가면 책상 쭉 밀어놓고 있고. 그러면 어떤 관람객이 여기 다시 오겠냐는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 귀중한 보물들을 아까 관리하겠다고 사실은 예산을 확보해 놨는데 가만 밀어놨다가 연말 돼 가니까 그때서 한다는 것은 지금까지는 관리를 소홀히 했다 이렇게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단 말이에요.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이것 불편이 있다면 겨울에…….
○ 윤화섭 위원 앞으로 그것을 단계적으로 철저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알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일반적으로 겨울철에는 병충해나 이런 것들이 심하지 않기 때문에 관리를 좀 느슨하게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여름철에 많이 해야 된다고는 하는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10월 달에 주로 그런 이야기를 한다고 하니까 그렇게 이해하면서도 앞으로는 철저하게 관리를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우리 창작센터에 입주자가 여러 명들이 있지 않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윤화섭 위원 그런데 거기에 특히 해외 창작 외국인들이 보통 8개국 정도가 있는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8∼9명 정도.
○ 윤화섭 위원 이분들은 저희들이 체재비뿐만 아니라 항공료까지 주는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일부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 기준은 뭔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기준이…….
(관계직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에게 개별설명)
제가 사실은 한 두세 번 갔음에도 정확히 파악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작년까지는 항공비까지 다 줬는데 금년부터는 우리가 숙박만 해주고 항공권은 자기부담으로 오는 걸로 돼 있답니다.
○ 윤화섭 위원 그 사람들은 기준을 어떤 사람들을 선정하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건 공모를 하는데요. 국내도 그렇고 해외도 그렇고 제가 메일링으로 전부 다 접수받기도 하고 일단 공고를 해서 접수를 받는답니다, 해외. 그래서 거기 선정위원회가 있어서 선정이 되면 숙소를 만들어 주고 거기서 공방까지 해주고 이랬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 사람들이 그러면 외국작가나 국내작가들이 거기에서 어떤 경우에는 무료로 있을 거고 어떤 경우에는 체류비를 유료로 있을 건데 그 사람들이 특히 우리 경기도의 예술인들한테 미치는 영향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일단 여기서 숙박하는 건 전부 다 무료로 해주고요. 식비도 자기 돈 내고 먹고 이렇게 하는데 그 사람들이 공방이 다 있습니다. 제가 한 두세 번 갔다 왔다고 말씀드렸는데 자기가 그 작업을 하면서 거기 보면 공방에서 아카데미 같은 걸 운영해서 그 지역의 학생들하고 또 일반인한테 또 공고를 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장르에 대해서 거기서 교육을 한다고 그러면 그 사람들이 와서 교육을 받고 이렇게 해서 해외작가들만이 할 수 있는 그런 교육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교육도 해주고 그런 여러 가지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면 그분들이 정기적으로 세미나 같은 걸 아까 같이 본인들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카데미가 있어서…….
○ 윤화섭 위원 역량을 우리 국내작가들한테 전수하거나 아니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국내작가하고 교류하는 것도 있고요.
○ 윤화섭 위원 아니, 그것은 그냥 일반적인 거고 그분들이 특히 우리 국내작가들한테나 이런 것들이 큰 영향을 얼마만큼 주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담당 팀장한테 물어보니까 예를 들자면 설치미술의 작가가 와서 거기에 체재한다 그러면 그런 쪽의 사람들을 또 연계를 시켜준답니다, 우리 국내작가들하고. 그래서 그런 교류가 이루어지고 또 그런 분야의 학생들한테 가르치기도 하고. 그래서 아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런데 학생들한테 가르칠 때는 언어가 통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언어는 아마 자세히 모르지만 당연히 통역을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 윤화섭 위원 그래서 아까 다른 위원님도 지적한 내용들이 있는데 앞으로는 창작센터를 우리가 최대한 활용을 해서 외국작가뿐만 아니라 국내작가 그다음에 각 시군에서도 사실은 예산관계 때문에 할 수 없어서 그것을 보다 더 폭넓게 개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위원님, 제가 자랑 좀 하면요. 창작센터에 그분들이 오면 일종의 졸업작품처럼 작품을 만들어 놓으면 그 작품을 전부 다 우리 미술관, 안산에 있는 도립미술관에 전시도 하고 여러 가지 오픈세레모니도 하고 다양하게 하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래서 사실은 그 활용도를 높여야 되는데, 그 활용도를 높여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전시회도 그 사람들이, 나는 수시로 좀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도립미술관 앞에 옛날 수공간이 있었는데 그 수공간도 예산을 더 투입을 하게 되면, 투자를 하게 되면 거기에도 전시실을 전체 건물의 디자인에 어긋나지 않도록 거기 전시실도 만들어서 누구나가 전시할 수 있고, 아까 그런 사람들이 상시적이지 않고 3개월 정도 있다가 가더라도, 또 국내작가는 1년이나 2년 있다 하더라도 1년에 몇 번씩밖에 안 하면 그 사람들의 작품활동이 미약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돼서 지적하는 사항입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윤화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권칠승 위원님 추가질의 해주십시오.
○ 권칠승 위원 대표님께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유물감정평가위원회는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는데 그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옛날에 문화부 감사관으로 있을 때는 유물감정평가 심의는 당연히 기록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 권칠승 위원 저도 당연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규정에 보면 이렇게 돼 있습니다. 경기문화재단 규정집의 박물관 운영규정 제12에 보면 유물감정평가위원회하고 박물관자문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돼 있고요. 박물관 운영규정 시행규칙에 보면, 시행규칙은 규정집 494쪽 보시면 됩니다. 거기에 보면 제4장이 유물감정평가위원회 구성 및 운영이라는 장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면 의무적으로 회의록을 작성할 의무가 여기에 없습니다. 그런데 같이 규정돼 있는 박물관자문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에 보면 그게 6조2항인데요. 거기에 보면 회의록을 작성 보고하도록 규정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유물감정평가위원회가 오히려 더 회의록을 작성해야 될 의무가 좀 높은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대표님 생각이 어떠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마 이 부분은 제가 좀 더 봐야 될 부분도 있겠지만 평가서만 있고 회의록이 없다고 지금 얘기를 하는데 그 평가서의 포맷을 제가 아직 못 봐서 거기에 평가심의위원들의 충분한 의견이 들어가 있다면 아마 그걸로 어떻게 대체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회의록은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든 그 부분은 제가 좀 더 한번 관련규정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 권칠승 위원 규정은 제가 지금 말씀드린 대로입니다. 그러니까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은 이유가 회의록을 작성할 의무가 없어요, 규칙에. 그런데 예를 들어서 회의록을 작성할 의무를 규칙에 집어넣으면 당연히 작성을 했겠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냥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이거는 정당하고 공정하게 했다면 회의록이 있어도 저는 무방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 권칠승 위원 그렇습니다. 회의록이 없을 이유가 없어 보이거든요? 경기도창작센터도 작품 평가할 때 보면 속기록 수준은 아니지만 회의록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좀 고쳐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박물관장님한테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네,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입니다.
○ 권칠승 위원 관장님 다 문답내용을 들으셨을 거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네, 사실은 중박도 그렇고요 매뉴얼화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고 받는 얘기는 적지 않지만 그 안에 충분히 자기 의견을 적는 난이 있거든요. 우선 가하다 불가하다, 상중하로 나누어 있고요. 그리고 그 매뉴얼에 의해서 하기 때문에 별도의 회의록은 작성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권칠승 위원 우리가 회의록 자료요청을 했는데 회의록을 별도로 작성하지 않고 그런 서식에 의해서 한다라는 것을 사전에 우리가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찍어서 자료는 요청을 못해 드렸는데 이게 아주 단순하게 기계적으로 집어넣는 형태의 유물 평가이면 회의가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되는 겁니까? 결정을 하실 때?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아니고요. 박물관 안의 사람보다는 자문위원단이 원형이 되는 거고요. 사실은 지금까지는 또 몇 년 동안 거의 물건을 사지 못해서 그렇게 됐고 기증받는 것에 대한 평가도 그런 식으로 합니다. 모여서 거기에 액수를 정하고 그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 권칠승 위원 그러니까 액수를 정할 때 회의를 하실 거 아닙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네, 회의를 하죠.
○ 권칠승 위원 그런데 그냥…….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그 회의에다가 직접 다 기입하게끔 합니다. 오신 분들 전부 다가 그리고 공동사인을 하고 그렇습니다.
○ 권칠승 위원 사인은 하시겠죠. 당연히 하시는데 정해진 감정가격이 나오는 과정들이 뭔가 회의와 합의의 과정들이 있으실 거 아닙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보통 감정을 살 때는 저희 박물관에서 몇 년 동안 지금 구분을 못해서 그렇긴 합니다마는 우선 소장가가 파는 사람들이 자기 액수를 적어 넣습니다. 그 액수가 타당한지를 참가한 사람들이 다 적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적은 것에 대해서 결정을 하게 되는 거죠.
○ 권칠승 위원 그러면…….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전부 그 옆에다 코멘트를 하면서 문화성이나 그리고 평가했을 경우에 최저금액 가지고 낙찰을 한 게 그렇게 됩니다.
○ 권칠승 위원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저는 회의라고 하면 보통 이렇게 생각할 수 있잖습니까. 뭔가 정해진 결론이 없는 상태에서 모여서 결론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지 않습니까, 회의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렇습니다.
○ 권칠승 위원 그런데 그게 아니고 우리가 흔히 TV 어떤 프로그램에서 보는 것처럼 물건을 하나 탁 내놓고 이건 얼마짜리입니다. 그냥 딱 서서 끝내는 그런 형태라면 회의록이 있을 수가 없는 거죠. 만약 그런 식으로 진행이 된다면 회의록이 없고 서식의 최종 폼으로써 그냥 갈음하는 게 저는 틀리지 않다고 보는데 실제로 그렇게 하시는 건지 아니면 모여서 물건을 뜯어보고 이거는 어떻고, 어떻고, 이런 뭔가 가치에 대한 평가를 위해서 회의를 하신다면 당연히 회의록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그러니까 매뉴얼 내에 제가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가 여부도 밝혀야 하고 가격도 선정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란들이 다. 그리고 특별히 준비한 물건에 대해서는 코멘트를 또 해주시는 거죠. 그래서 그분들 거를 취합을 하고 그다음 단계에 최저가를 가지고서 낙찰을 하는 이런 겁니다. 그런 식으로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 이거는…….
○ 권칠승 위원 그러면 관장님 개인소견으로는 굳이 회의록을 작성할 이유가 없다 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유물구입이라고 하는 게 중앙박물관도 있고 지부단체가 다 있습니다마는 제가 알기는 그렇게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감정위원으로 가기도 하고 그러는데 그 자리에서 주고받는 얘기는 적지는 않고요. 그 포맷 안에다가 소신껏 자기 의견들을 얘기하는 거죠. 물론…….
○ 권칠승 위원 그러면 포맷으로 과거에 2011년까지인가 지금 있죠, 구입하신 게?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다 있습니다. 저희가 사 쓰는 게 있습니다.
○ 권칠승 위원 대표적인 거 몇 개 정도만 우리 위원님들한테 좀 제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부 다는 너무 많을 거니까 대표적인 거 몇 개만 보시고…….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저희가 1년 동안 못 샀기 때문에, 하여튼 하겠습니다.
○ 권칠승 위원 네, 저희들이 의견을 모아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권칠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김정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정영 위원 김정영 위원입니다. 학술용역은 문화재연구원에서 모두 다 하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발굴조사를 주로 해왔기 때문에 학술조사는 문화재연구원이…….
○ 김정영 위원 그러면 보고서 뭐 이런 것들은 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습니다.
○ 김정영 위원 그러니까 사무처에서 하는 게 아니라 연구원에서 하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거의 대부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김정영 위원 연구원장님, 잠깐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경기학연구도 거기에서 하기 때문에…….
○ 김정영 위원 원장님, 잠깐만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 네,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입니다.
○ 김정영 위원 1255페이지에 존경하는 권칠승 위원님하고 저하고 최근 3년간 문화재 및 학술용역 수주계약 현황을 좀 자료요청을 했는데 이게 누락된 게 없나요?
○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 거의 다 맞습니다.
○ 김정영 위원 그리고 아까 자체수익 현황에 보시면 학술용역 연도별 금액이 나와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거를 다 더하면 이게 나와야 되는 거잖아요.
○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 다 더하면 나와야 되는데…….
○ 김정영 위원 그런데 틀린데. 작년에 의정부시에서 시정50년사 수주 받지 않았나요?
○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 그건 별도로 수주를 했습니다, 용역으로.
○ 김정영 위원 여기에 안 들어오나요, 그거는?
○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 그건 별도로 되어 있습니다.
○ 김정영 위원 그건 학술용역이 아니에요?
○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 그건 저희들이 봐서 학술용역으로 하는 것은 매장문화재의 발굴하고 그다음에 보존과학은 또 보존과학 처리는 별도로 하고 그렇게 해서 구분을 합니다.
○ 김정영 위원 그럼 의정부시 시정50년사도 연구원에서 하셨죠?
○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 네, 저희들이 했죠.
○ 김정영 위원 그런데 그건 학술용역에 안 들어가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 학술용역이 학술해서 저희들이 결과를 내줘야 하는데 의정부사는 취합을 해 가지고 책을 내주는 데 지나지 않기 때문에 저희들이 학술적으로 연구하는 거는 없습니다.
○ 김정영 위원 제가 알기로는 의정부시에서 8억인가 해서 용역을 준 걸로 알고 있는데?
○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 워낙 짧은 시간에 그렇게 뭔가 책을 만들게 하는 것은 조금 무리가 갔습니다만 그래도 맡은 일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의정부시에 계시는 분들로 해서 집필진을 확보한 것이죠.
○ 김정영 위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요. 지금 저희가 자료제출을 요구를 했는데 이 전체금액하고 여기 지금 사무처에서 집계한 학술용역 금액하고 틀려요, 상이하게. 그리고 이게 분야가 틀리다 그러면 어쩔 수가 없는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금액이 작은 것도 아니고 8억 이상의 금액인데 여기 누락되어 있어 가지고 너무 자료준비에 소홀함이 있었지 않았나.
○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 그렇다면 대단히 죄송합니다.
○ 김정영 위원 아니, 그러니까 학술용역에 안 들어가는 거예요, 그게? 의정부 말고도 다른 데도 용역을 받으시죠?
○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 그런 시사에 관한 학술용역은 용역을 받은 일은 없습니다.
○ 김정영 위원 그럼 여기에 들어가야죠.
○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 의정부가 끝이…….
○ 김정영 위원 그러니까 여기에 들어가야죠, 그러면. 학술용역에.
(관계직원, 경기문화재연구원장에게 개별설명)
○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 죄송합니다. 문화재에 국한해서 저희들이 학술용역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의정부 시사다 보니까 누락이 된 겁니다.
○ 김정영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정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박형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박형덕 위원 네, 늦은 시간까지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간단히 질의하겠습니다. 통합문화이용권에 관해서 질의 좀 간단히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답변하셔도 돼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문화바우처 발급은 2012년 98.1%, 발급률이. 2013년은 98.5%인데 2014년은 거의 99.5%, 거의 100%의 높은 발급률을 보이고 있는데 발급자 이용률은 2012년 87.6%, 2013년 89.17%, 2014년 9월 30일 자료 제출한 거에 의하면 67.34% 이렇게 발급률이 매우 저조하게 나와 있어요. 이런 발급률에 비해 이용률이 낮은 이유는 뭡니까? 이게 지난번에도 행감에서 지적된 바가 있는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이거는 제가 충분히 설명이 안 된다면 나중에 자료로 제출하겠는데 제가 알기로는 특히 경기북부 같은 경우에는 신문에도 지적이 됐습니다만 이게 통합문화이용권 발급은 많이 하는데 이용률이 떨어지는 이유는 특히 경기북부가 문제가 됩니다. 그러니까 어디 쓸 데가 없고 하다 보니까, 이게 물론 서울 가서도 쓸 수 있지만 여러 가지 교통의 문제 이런 것 때문에 경기북부에서는 굉장히 이용률이 저조한데 아마 금년 9월 말 현재로 한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좀 저조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거기에 대한 더 자세한 어떤 원인 같은 것은 분석을 해서 따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박형덕 위원 사실 이사장님 말씀에도 저도 공감은 하는데 이용하는 분들이 보면 저소득층이나 많은 어려운 분들이 하잖아요. 그런데 사실 그분들이 안 가는 이유가 그런 것도 있지만 사실 창피하고 뭐하고 이래 가지고 그런 이유를 많이 달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작년에도 이게 지적된 바 있는 것 같은데 재단에서도 좀 노력을 해주시리라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얼마 전에 신문에 난 걸 보니까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또 직원들의 불필요한 행정력이나 이런 게 많다 이런 지적도 있는데 어떻든 이거는 좀 이용률을 지금 지적하신 대로 자유롭게 높여질 수 있는 그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 박형덕 위원 그리고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 발급이 선착순으로 이렇게 하다 보니까 전국적으로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등의 그런 문제가 좀 있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박형덕 위원 그런 부분도 논란이 되지 않도록 발급기준대상 선정과정이 철저히 진행될 수 있도록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역별로 이렇게 나누어서 한다든가 이렇게 해서 방법을…….
○ 박형덕 위원 그런 부분을 좀 잘 연구ㆍ검토하셔서 그러한 문제가 재론되지 않도록 좀 재단에서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알겠습니다.
○ 박형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박형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로써 추가질의까지 마치고 이제 보충질의 5분 받도록 하겠습니다. 주질의, 추가질의에서 못하신 위원님께서는 보충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 됐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기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조창희 대표이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장으로서 한마디 드리면 빠른 시일 안에 어쨌든 업무파악을 빨리 하셔서 우리 경기문화재단을 새롭게 변모할 수 있도록 힘써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각 원장님 또 관장님 그리고 단장님 그리고 센터장님들은 조창희 대표이사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갖고 있는 자원으로 우리 경기도민들을 위한 것이 진정 무엇인가 연구하고 검토하고 숙의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위원 여러분! 장시간 감사활동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 경기문화재단 업무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 중 개선할 수 있는 것은 빠른 시일 안에 개선하도록 하고 위원님들이 제안해 주신 내용들은 적극 정책에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 제출하지 못한 것들은 11월 20일까지 전문위원실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행정감사장에서 증인으로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그런 부분이 있는 것에 대해서 본 위원장이 질책했는데 차후에는 증인으로서 본분을 충실히 지켜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내일은 오전 10시부터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가 문화의전당 현지에서 진행됩니다. 위원 여러분들께서는 힘드시더라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문화재단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창희 대표이사님 그리고 이광희 사무처장님 그리고 조유전 경기문화재연구원장님, 이원복 경기도박물관장님, 백남준아트센터의 박동천 센터장님, 이경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님 그리고 최효준 경기도미술관장님, 김시업 실학박물관장님, 배기동 전곡선사박물관장님 그리고 경영혁신자문역인 천성기 자문역님 그리고 직무대행으로 수고해 주고 있는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장인 원준호 직무대행님!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제가 호명한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우리 경기도는 발전할 수 있고 우리 경기도민들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다는 그런 사명감을 다시 한 번 더 가져주실 것을 당부드렸고 오늘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경기문화재단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일단 종료하고 11월 21일에 전체적인 정리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7시07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3명)
이필구이준희오구환곽미숙권칠승김도헌김정영김진경박형덕윤화섭
이효경장동길정기열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조형근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실학박물관장 김시업
전국선사박물관장 배기동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장직무대행 원준호
경영혁신자문역 천성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