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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경제과학기술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4.11.18.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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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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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킨텍스


일 시 : 2014년 11월 18일(화)

장 소 : 킨텍스 회의실


(10시17분 감사개시)

○ 위원장 이동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4년도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이동화입니다. 계속되는 감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열과 성을 다해 행정사무감사에 임해 주고 계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킨텍스는 국내외 기업체들의 신제품 전시는 물론 바이어상담회가 상시 열리는 곳으로 2005년 4월 개장 이래 국내 전시산업을 선도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보다 많은 대규모 국제행사를 유치하기 위하여 제2전시장이 2011년 9월 28일 개장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킨텍스가 한국전시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임창열 사장님과 직원 여러분께서는 행정사무감사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받는 킨텍스 임창열 사장님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게 됨으로써 먼저 선서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허위증언 시에는 위증의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지방자치법 제41조5항 규정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임창열 사장 등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임창열 사장님 나오셨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위원장 이동화 조병석 관리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 위원장 이동화 김상욱 마케팅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네.

○ 위원장 이동화 김태희 감사 나오셨습니까?

○ 감사 김태희 네.

○ 위원장 이동화 다음은 선서의 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해서 임창열 사장님이 발언대로 나와 오른손을 들고 선서서를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은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 임창열 사장님은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업무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4년 11월 18일 대표이사 사장 임창열.

○ 위원장 이동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임창열 사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인사와 함께 간부소개 해주시고 계속해서 업무보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업무보고는 주요사항 및 실적 중심으로 간략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존경하는 이동화 위원장님,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 바쁜 의정일정에도 불구하고 킨텍스에서 행정사무감사 보고를 드릴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금년 9월 1일 취임해서 3개월여 킨텍스를 맡아 운영하면서 상황을 살펴보고 킨텍스의 주변 인프라가 취약한 점에 주목하였습니다. 교통 개선과 호텔 건립 등 인프라를 개선하고자 관계기관과 긴밀히 접촉하고 있습니다. 킨텍스가 도약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임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조병석 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상욱 마케팅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태희 감사입니다.

(인 사)

송남운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인 사)

조영철 총무팀장입니다.

(인 사)

오석 홍보팀장입니다.

(인 사)

이동선 시설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김용우 시설운영팀장입니다.

(인 사)

엄재호 인프라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김태칠 마이스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황인범 전시마케팅팀장입니다.

(인 사)

정형필 컨벤션마케팅팀장입니다.

(인 사)

김경수 문화행사팀장입니다.

(인 사)

김성현 기획전시팀장입니다.

(인 사)

조성영 대행전시팀장입니다.

(인 사)

김봉조 공공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김성조 행사지원팀장입니다.

킨텍스가 대한민국 1등 전시장을 넘어서 아시아 대표 전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는 가운데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면서 저희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금년 7월 업무보고 시 말씀드렸던 킨텍스 일반현황은 생략하고 8페이지 최근 경영성과부터 보고를 드리도록 양해를 바라겠습니다.

8페이지 최근 경영성과입니다. 2013년 매출실적은 510억 원으로 제2전시장이 개장한 2011년과 비교할 때 두 배 이상 성장하였습니다. 매출이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감가상각비로 인해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약 57억 원의 당기순손실이 예상되며 2016년 이후부터는 재무수지가 흑자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음은 9페이지 사업성과입니다. 제2전시장 개장 이후 매년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전문 전시회와 회의 개최 횟수가 1전시장만 운영하였던 2010년과 비교하여 2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전시장 가동률은 전시장 확충 이전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며 연간 총 가동면적으로 비교할 때 2010년 1,142만 ㎡에서 2013년 1,973만 ㎡로 50%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행사 건수는 전시회 120회를 포함해서 올해 총 1,200건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입니다. 세계 전시산업은 유럽과 북미지역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점점 싱가폴, 홍콩, 중국 등 아시아로 그 중심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세계 전시장 규모 현황을 보시면 이미 중국의 파저우 전시장은 유럽전시강국의 규모에 뒤지지 않는 33만 ㎡의 초대형 전시규모를 갖추었으며, 계속해서 중국 각 지역에 대규모 전시시설을 건립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시산업이 앞으로 지역경제 그리고 관광산업에 미칠 파급효과가 지대해서 미래 전략산업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인 킨텍스도 세계 전시장규모와 비교하면 44위에 해당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대표 전시회를 유치하기에는 아직도 전시면적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다음은 11페이지입니다. 국내에서도 마이스산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각 지자체는 마이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전시장을 확장하고 각 지역의 특수성을 살려서 마이스 도시를 목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한전부지와 삼성동 일대를 활용하여 대규모 마이스 클러스터를 개발할 계획이고 지금의 서울시가 발표한 계획에 의하면 코엑스 자체가 킨텍스의 약 두 배로 확장하는 계획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또한 경제자유구역의 이점을 활용하여 국제기구를 바탕으로 국내외 컨벤션 유치에 한창입니다. 부산은 벡스코 주변에 전국 최대규모의 쇼핑단지와 숙박, 관광 등 마이스에 필요한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2020년도에는 마이스 세계 10대도시를 목표로 국제행사 유치에 적극적입니다. 이렇게 국내 지자체가 마이스 도시로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하기 위해서 치열한 경쟁구도로 변해가고 있는 상황에서 대형전시회와 중량물 전시에 최적화된 킨텍스는 교통의 접근성, 숙박 등의 인프라가 부족하여 개선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다음은 12쪽입니다. 금년도에 킨텍스는 글로벌 전시컨벤션센터로 도약하기 위해 경영의 핵심지표를 세 가지로 정했습니다. 재무적으로는 경영수지 개선에 역점을 두고 사업적으로는 전시장 가동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며 중점 과제로서 킨텍스의 활성화를 위한 주변 인프라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핵심지표에 따라 사업은 네 가지의 방침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무ㆍ사업적으로는 국가를 대표하는 글로벌 전시장으로서 해외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대형전시회 확대개최를 위해서 노력하며 자체사업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증대시키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전시장 인프라 개선을 위해서는 대중교통 접근성의 강화와 킨텍스를 중심으로 하는 전시ㆍ문화ㆍ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 형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킨텍스는 사회적 책임경영을 위해서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3페이지입니다. 금년도 경영목표 대비 성과입니다. 주요성과로 서울국제공작기계전 등 우리나라 주요 산업 대상 글로벌 탑 브랜드 전시회를 육성하였습니다. 가스텍과 같은 국제행사를 전략적으로 유치하고 성공리에 개최하였습니다. 글로벌 모바일 비전 등 자체 주관전시회의 개발을 통해서 부가가치를 높였습니다. 다음은 재무 수지입니다. 금년의 매출실적은 목표 대비 91% 달성이 예상되고 있고 당기순이익은 57억 원의 적자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다음 페이지를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전년 대비 사업별 재무실적입니다. 매출 부진의 사유로 금년 4월 전시장 성수기에 일어난 세월호 침몰 사고가 있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사회적인 분위기를 크게 위축시켜서 행사가 열리는 장소인 킨텍스는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올해 특히 매출이 부진한 사업 분야는 주관 대행 전시사업인데 경기국제보트쇼,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등 경기도 지원예산이 약 40억 원 감축된 데에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참관객 100만 명이 방문하는 서울모터쇼는 홀수년도마다 개최되어서 금년에는 주차수입이 약 5억 원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시장 금리 하락으로 저희들이 보유한 은행예금에 대한 이자수익이 약 5억 원 감소하였습니다. 다만 이 실적들은 보수적으로 예측한 수치이며 현재 전 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연말에는 현재보다는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15페이지입니다. 금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입니다. 전시 컨벤션 마케팅 사업은 국내외 전시 컨벤션 행사 유치를 통해서 전시장과 회의실 임대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입니다. 먼저 국제 전문전시회와 컨벤션 유치 분야입니다. 금년 3월 24일부터 27일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 전시회인 가스텍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가스텍은 전 세계 44개국 388개 기업이 참가하였고 해외방문객 5,978명을 포함해서 총 2만 2,017명이 참가하였습니다. 미국 글로벌 행사 주최자와 공동 주관으로 새로운 유망 산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3D 프린터 분야 전시컨벤션인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 앤드 엑스포를 6월에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12월에는 전자화폐 분야 행사인 인사이드 비트코인 컨퍼런스 앤드 엑스포를 개최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중장기적으로 국제 행사를 유치 중입니다. 2015년 세계대학생 모의 유엔 총회 행사와 2016년 세계 로타리 연차대회 등 10건은 기이 유치 확정하였고 2015년 정보보안전과 2019년 세계당뇨연맹 행사 등 25건을 킨텍스로 유치 추진 중에 있습니다. 자세한 내역은 37페이지를 참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16페이지입니다.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를 대형화를 하기 위해서 10만 ㎡ 글로벌 전시회를 2020년까지 10개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레저, 소재부품, 방송콘텐츠, 전자IT 분야에서 각 10만 ㎡ 규모의 전시회를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현재까지는 서울모터쇼, 국제공작기계전, 서울국제식품산업전, 한국산업대전 등 4개의 10만 ㎡ 규모의 초대형 전시회가 킨텍스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행사 개최 저변 확대를 위하여 정부의 공공분야 행사와 순회 전시회를 적극 유치하고 있습니다. 미래부의 성과확산대전, 민군 기술협력 페스티벌 등 정부의 정책 분석을 통한 유치활동으로 28건의 행사를 유치하였습니다. 셔틀버스의 제공, 홍보 지원 등의 인큐베이팅 제도를 활용하여 한국포장전, KB 굿잡 페스티벌 등 26건의 신규 유망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국내 전 지역을 순회하는 전시회로서는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등 9건을 유치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연관분야 전시회를 동 기간에 개최하여 전시 규모를 확대하고 방문객에게도 한 번에 다양한 전시회를 참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전문대학 엑스포, 생산시스템전 등 7건의 전시회가 동 기간에 개최되었습니다.

다음은 17페이지입니다. 전통적인 임대 분야 외에 새로운 영역으로 확대하여 신규수요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기술, 첨단신소재, 드론 등 유망산업분야 국내외 전문기관과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 12월에는 컨퍼런스와 이벤트가 복합된 새로운 형태의 행사로 크리스마스 페어를 신규 기획 개최하고자 합니다. 중국 내 한류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특별전을 고양시와 공동으로 유치하였습니다. 2014년 9월 5일부터 2015년 8월 31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뒤편 야외전시장에서 개최되어 킨텍스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해외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18페이지에 주관 대행 전시사업입니다. 킨텍스 자체적으로 전시회를 개최하는 주관전시회와 정부 및 외부기관의 사업을 수탁받아 개최하는 대행전시회가 되겠습니다. 금년 중 주관전시회는 총 9회로 2013년 6회에 비해 3회를 확대하였습니다. 10월 개최한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는 2013년도까지 경기도사업으로 개최되었으나 금년부터 킨텍스 주관전시회로 전환하여 개최되었습니다. 지난해 도비 15.5억 원에 비해 금년도 경기도 예산지원은 3억으로 크게 줄었으나 행사성과는 계약추진액이 작년 대비 3.5배 이상 늘어나는 등 성공적이었습니다. 금년 하반기 신규개발전시회는 유망산업 쪽에 집중하여 글로벌모바일비전, 디지털북페어코리아, 인사이드비트코인컨퍼런스 3건을 개발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대형화를 이룰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19페이지입니다. 정부와 지자체, 국제전시회의 대행사업을 수행한 것은 금년도 총 9회로 지난해 5회에 비해 4회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에너지 분야 국제전시회인 가스텍은 한국이 유치한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서 이번 대행을 통해서 킨텍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부나 지자체 대행사업은 금년 중 8회로 바이오코리아, 경기국제보트쇼, 경기도노인일자리박람회, 대한민국판로지원종합대전 등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대행전시사업의 여건이 악화되어 2013년에 비해 대행 횟수는 증가하였으나 행사별 규모는 대폭 축소되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매출 하락이 있었습니다. 전문전시회가 개최되지 않는 여름과 겨울철은 비수기입니다. 전시장 활성화를 위한 문화전시회는 금년에 3회 개최됩니다. 저희가 KBS N과 공동으로 행사를 개발하여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넓은 전시장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전시회를 기획하였으며 금년 개최 완료된 2회의 행사에는 모두 18만 명이 방문한 성과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20페이지입니다. 부가사업으로는 제1ㆍ제2전시장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여 식음시설, 오피스동, 주차장 등 부대수익사업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오피스동은 12개 사를 금년도 신규 유치하여 7월 업무보고 시 보고드렸던 입주율 82%를 끌어올려서 92.5%를 달성하였습니다. 자동우편접수기와 현금인출기를 추가로 설치하여 입주기업 사무편의를 높였습니다. 식음전문기업 CJ푸드빌을 통한 서비스와 위생교육을 연내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대고객서비스품질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사업장 대상으로 월별 행사일정을 안내하고 예상 식수인원을 사전에 파악하여 준비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주차장 운영에 있어서는 무인정산기 추가설치 발주를 금년 내 추진하고 대형행사 시 주차공간 부족문제를 해소하고자 임시주차장을 사전에 확보하는 등 고객의 주차장 이용편의를 개선하였습니다. 실내외 유휴공간을 TV프로그램, 드라마 등 연간 100여 건 이상 방송촬영 로케이션장소로 임대하여 부대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음은 21페이지입니다. 지역사회 공헌과 활성화 사업입니다. 신한카드 사용소비자 빅데이터 분석 용역 결과 킨텍스 방문객의 2013년 고양시 내 소비총액은 4,52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10년도 2,820억 원 대비 60% 증가한 것으로 킨텍스 제2전시장 건립 이후 지역경제에 미치는 실제 파급효과가 점차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사업과 사회복지시설을 위로 방문하는 등 사회적약자를 지원하였습니다. 킨텍스 주관 전시회인 오토모티브위크, 시니어앤드장애인엑스포와 연계해서 킨텍스만이 할 수 있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대학생공모전을 통해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서 전시회 티켓을 통한 기부를 실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예술기업과 연계해서 킨텍스 문화예술단을 창설ㆍ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 사회적 책임기업으로서의 역할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UN글로벌콤팩트를 이행하고 관내 사회적기업과의 협력을 통해서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UN글로벌콤팩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세계협정입니다. 전시장에서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생활용품을 제작하는 등 친환경전시장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2페이지입니다. 금년 9월 이후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사항으로 킨텍스의 오랜 기간 애로사항이었던 교통인프라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킨텍스는 고양시 교통축과 떨어져 있어서 접근성이 낮고 서울 및 경기외곽을 연결하는 교통망이 부족합니다. 이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 버스차고지를 제공하고 노선 변경을 요청하여 추가노선을 유치하고자 합니다. 또한 제1ㆍ제2전시장 주변으로 산재해 있는 버스정류장 6개를 집결시키는 노외환승거점시설 설치지원을 경기도와 고양시에 건의하였습니다. 현재 킨텍스를 지나가는 버스노선은 11개이며 환승거점시설 설치와 차고지 제공 등으로 최대 20개 노선으로 확대하고자 합니다. 또한 인근 대명엠블호텔과 원마운트쇼핑몰 등 주변 단지 내 시설을 연계하고 도시관광기능을 수행하게 될 순환버스 운영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15년부터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고양시에 예산지원을 요청한 상황입니다. 한편 여전히 부족한 숙박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인근 고양시 부지를 매입해서 비즈니스호텔을 직접 건립할 계획이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경기도와 고양시에 협조를 요청 중에 있습니다. 특히 비즈니스호텔은 고수익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조성원가로 토지를 구입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의 제도가 외자유치 기업에는 조성원가로 주면서 우리 킨텍스같이 도민과 시민의 세금으로 건립한 기관에 조성원가로 줄 수 있는 제도가 없습니다. 관계법령을 연구해 보니까 고양시 조례를 고치면 이게 가능하다고 해서 지금 고양시와 고양시의회에 적극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고 많은 지원을 약속받고 있습니다.

23페이지부터는 참고자료입니다. 이상으로 저희 킨텍스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킨텍스)

○ 위원장 이동화 임창열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요구 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성환 위원님 자료요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방성환 위원 각 관리직하고요, 인력현황표 좀 주세요. 몇 명 총원 말고 관리직에 어떤 팀에 몇 명 이렇게 되어 있는 현황표하고요. 제가 임금대장을 자료요구 했는데 임금대장이 아직 안 왔어요. 임금대장총괄표 부탁드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준비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영환 위원님 자료요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환 위원 업무보고서 21페이지에 보면 빅데이터 활용한 지역경제 효과분석 하신 게 있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김영환 위원 신한카드 근거자료 사용하셨다는데 이거 연구용역 결과물하고요. 그다음에 개인프라이버시문제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그러니까 신한카드 개인정보들을 어떻게 활용하셔서 이렇게 하셨는지 그 법적근거를 좀 주시고요. 그다음에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데가 어디인지 이것도 함께, 통신사까지 함께 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013년도, 2014년도 현재까지 킨텍스가 구입한 물품서비스 내역을 좀 주시는데 수의계약만 주십시오. 수의계약 내용만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준현 위원님 자료요구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준현 위원 최근 3년간 감사원 지적사항에 따른 조치내용, 최근 3년간 감사원 지적사항에 따른 조치결과 자료를 주시고요. 다음에 2013년도 경영평가가 마무리됐죠? 그 경영평가서 같이 제출해 주시고요. 다음에 직원 평가내용 및 조치결과 그것도 아마 제가 알기로는 올해 초 마무리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직원 평가내용 및 조치결과 같이 제출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네 번째는 안전 관련 매뉴얼 그다음에 안전사고 대비 훈련 실시내용 이런 것들 다 같이 좀 제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서영석 위원님 자료요구 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영석 위원 저도 몇 개 요구하겠습니다. 기부채납에 따른 협약서가 있나요? 있으면 하나 좀 주시고요. 그다음에 시설관리용역 부적합지적 세부내역이 좀 있었으면 좋겠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두 번째가 뭐죠?

서영석 위원 시설관리용역에 따른 부적합지적 세부내역이 있어요. 그것 좀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킨텍스 VOC사례집 제작된 내용이 있으면 그 사례집을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세 번째 다시.

서영석 위원 킨텍스 VOC사례집 제작내용이 있는데 그것 좀 보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보라 위원님 자료요구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보라 위원 업무추진비, 대외경조사비 세부집행기준하고요. 그다음에 킨텍스에서 제2전시장 건립소송과 관련돼서 감정 실시한 결과보고서하고요. 그다음에 매출채권 미수액 관리지침서하고 그다음에 미수액을 환수하기 위해서 그동안 해왔던 조치에 대한 거 이렇게 하고요. 그다음에 임원들 최근 2년 동안 해외출장 가셨던 거 출장보고서 있으면 제출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화재나 안전과 관련돼서 뭐 기계라든지 아니면 시설과 관리해서 점검일지 있으면 그거는 그냥 원본 주실 수 있으면 원본 주세요, 복사하기 힘드실 거니까.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송한준 위원님 자료요구 해주시기 바랍니다.

송한준 위원 아까 위원님이 직원 평가내용 조치에 대한 부분을 요구했는데 거기에 플러스해 가지고 제가 알기로는 킨텍스가 3년 동안 직원 평가 매긴 거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AㆍBㆍCㆍD 이렇게 평가를 매기나요, 맞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관리본부장 조병석입니다. 네, 맞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단협에 하위등급 D를 두 번 이상 맞을 때 인사 조치하는 부분이 기억이 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부분을 좀 보고 싶어서 그러니까 3년 동안에 직원들 평가 매긴 걸 주고요, 내용을. 아까 내용 한 대로 직원 평가내용 조치에 대한 부분에 플러스해서 좀 주세요.

○ 위원장 이동화 더 이상 자료요구 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네, 김길섭 위원님 자료요구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길섭 위원 김길섭 위원입니다. 단체협약서 주시고요. 그다음에 각종 위원회, 인사위원회를 포함한 각종 위원회 멤버현황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더 이상 자료요구 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모든 위원님께 제출해 주시고요. 가급적 질의 답변 시간이 종료되기 전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 질의가 모두 끝난 다음 보충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 시간 및 보충질의 답변 시간은 10분 이내로 진행하며 추가질의는 양당 간사 협의 하에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 답변 시간 10분, 보충질의 답변 시간 10분으로 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창열 사장님을 좌석에 앉아서 답변토록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임창열 사장님께서는 좌석에 앉으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하여 중복질문은 가급적 지양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환 위원 위원장님께서 저를 물끄러미 보시면서 저를 첫 타자로 지목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대표이사님, 첫 행정사무감사를 받으시는데 소회가 어떠십니까? 지사로 계시다가 본회의 도정질문만 이렇게 받으셨을 텐데.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도의원님들하고 이렇게 만나니까 사실 뭔가 귀한 것 같고 그런 생각이 듭니다.

김영환 위원 고맙습니다. 이렇게 킨텍스 대표이사로 와주신 거에 대해서 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열정적인 분을 좀 이렇게 모신 것 같아서 보람된 일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 아마 만만치 않을 겁니다, 여기 위원님들이. 그리고 우리 직원들 좀 제가 부탁말씀 드리는데 저도 기재부장관님 출신을 보좌관, 한 번 모셨던 적이 있는데 직원들이 한 3,000명 계신 줄 알아요, 일 시키시는 게. 똑같은 동병상련을 겪고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우리 임창열 대표이사님 항시 이렇게 면담을 하거나 할 때 저는 정말 아이디어와 논리로 무장해서 부딪칠 때는 과감히 좀 우리 직원들이 강단 있게 좀 부딪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단이 있으신 분이라 강단으로 부딪치면 깨질 것 같죠? 그런데 아마 그런 걸 정말 환영하실 겁니다. 논리와 창의성으로 이렇게 우리 직원들과 함께 이렇게 토론하고 얘기하는 걸 굉장히 좋아하시는 분 중의 한 분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해주십시오, 우리 직원들. 부딪치세요.

여하튼 대표이사님 환영하고요. 우리 킨텍스가 양면의 성격이 있죠, 대표이사님? 하나는 상법상 회사이고 또 하나는 우리 지방자치단체가 출자한 공공기관의 성격이 있고요. 그래서 이걸 어디에 이렇게 항시 맞춰야 되느냐 이게 참 어떻게 보면 킨텍스 진로를 이쪽으로 맞춰야 되는지 저쪽으로 맞춰야 되는지 항시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질적으로 킨텍스는 출자한 상법상 회사의 성격 이것도 크게 하나 봐야 된다. 그러니까 당장 공공기관으로서 어떤 미션만 이행하고 끝나는 그게 아니고 정말 수익도 내고 정말 창의적인 회사로서의 영역들을 개척해 내고 그런 일들을 해줘야 된다고 보는데 대표이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적하신 바와 같이 킨텍스는 출자하신 분들이 국가와 광역단체와 기초단체, 말하자면 세금으로 만들어진 기관이기 때문에 공익성이 다른 어떤 전시장보다 중요한 기관이지만 성격상 상법에 따른 주식회사로 된 이유는 이 세금을 가지고 최소한도 적자를 만든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건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그다음에 또 하나는 정부와 자치단체들이 왜 이것을 만들었을까? 그것은 대한민국에 마이스산업을 육성하려면 대한민국 대표선수를 만들어놔야 되겠다. 그런 취지로 이것을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 킨텍스는 단순한 전시장 중의 하나가 아니고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대표선수로서의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김영환 위원 그런 측면에서 몇 가지 조금 회사 활동내용과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일단 교통이 참 불편하죠. 그래서 그때 저희들 왔을 때 대표이사님이 쭉 한번 현황 설명하시면서 복합환승센터, 공항 가는 길목에 여기가 조금 환승센터가 있어야 된다. 그리고 여기가 거점이 되어야 된다. 이런 여러 가지 교통체계에 관련되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지금 어디까지 진행하고 있는 내용들이 있습니까, 킨텍스 자체 내에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복합환승센터를 만드는 것은 킨텍스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요. 자치단체에서 도시계획에 반영을 해줘야 되는 절차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런 의견은 고양시와 경기도에 이미 제시를 하고 있고 다만 최단 시일 내에 할 수 있는 것은 주변에 버스노선들이 외곽으로만 지나가는데 킨텍스 1ㆍ2전시장 사이에 우선 종합 주차하고 정차할 수 있는 이런 것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것은 최단 시일 내에 내년 중에 이루어보려고 지금 서두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 20개 노선 이상 버스가 오고 차고지가 오고 그러면 고양시하고 신속히 해결해야 될 과제들이 있고 또 버스노선 조정에는 경기도의 도움도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지금 이 지역버스뿐 아니고 공항버스도 전부 이 안에는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럼 국제전시장이라는 데가 공항버스가 멀쩡히 고양시에 5개 회사나 있는데 하나도 이 안에 들어오지 않고 있어서 이것을 저희들이 그 사람들이 편리하게 주차하고 정차하고 손님 태울 수 있게 그런 시설은 우리가 해결해야 될 과제로 알고 최단 시일 내에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위원 우리 경기도에서도 좀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우리 부시장 단체장들 좀 나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부단체장들하고 협의구조 좀 체계 마련을 해서 경기도에서 나서 주셨으면 좋겠고.

시간이 3분 정도 남았는데요. 짤막하게 두 가지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컨벤션뷰로 이것 혹시 지사님 만나서 예산증액요구 대표이사께서 한번 하신 적 있으신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도움을 청했습니다.

김영환 위원 예결위 때 한번 살펴보겠지만 일단 조직 그때 대표이사님하고 얘기했던 부분도 컨벤션뷰로 단장 얘기 좀 말씀드렸는데 그러니까 여기에 정말 평생 열정을 몸담고 일할 수 있는 조직적 환경과 체계가 저는 좀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 조직적 체계에 관련된 부분 첫 번째 한 문제하고요. 두 번째는 예산과 세 번째는 창의적 크리에이티브한 워크가 필요한데 그런 세 가지 준비를 해주셨으면 좋겠고. 예결위에서는 저희들이 한번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 경기컨벤션뷰로 다른 지자체에 뒤떨어지지 않게 조금 조금씩 단계별로 준비를 해나가도록 옆에서 돕겠습니다.

그다음에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얘기를 하려고요. 2018년까지 스페인이 가지고 있죠? 그다음에 세계이동통신사 사업자협회 이쪽에서 다음 개최지역을 어디로 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문제는 저는 정말 우리 대표이사님의 능력이 발휘되어야 되는 영역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정말 열심히 뛰어 다니셔야 될 영역 아닌가 생각이 돼요. 이것은 고양시만 잘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요. 경기도만 잘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범국가적 차원의 어떤 유치경쟁에 뛰어들어야, 정말 이거 하나 좀 제대로 가져오면 저는 킨텍스 판 끝난다고 봅니다. 그래서 18년 이후 19년부터 하려면 지금 딱 4년 남았습니다. 때로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서라도 기회가 있다면 이 문제 꼭 얘기해야 됩니다. 우리 전시산업 크기 위해서, 내부적으로는 조금 뭐랄까, 대한민국 내부에서는 좀 경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좀 주도성을 가지고 하신다면 저는 킨텍스가 가장 유리한 고지에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들고 혹시 필요하면, 제가 보면 전략적으로 인천이 그렇게 크지가 않기 때문에 전략적인 계산들도 한번 해볼 필요가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부산 이렇게 동떨어져 있는 데보다는 같이 이렇게 묶어서 가거나 이런 전략도 필요하고요. 너무나 앞서서 간 건데 여하튼 국가적 유치전략이 필요하고 그것은 범정부기관들이 함께 나서줘야 된다. 그 속에 경기도와 우리 대표이사님의 역할이 굉장히 크게 놓여 있다 이런 생각인데 마지막 말씀 주시고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두 가지 말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 컨벤션뷰로가 지금 전국에 각 자치단체에 많이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단적으로 보면 우리 경기도의 컨벤션뷰로 예산이 금년도에 8억 원인데 서울시가 62억 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보다 무려 8배가 많은 거예요. 그것을 가지고 거기서는 코엑스가 있고 우리는 킨텍스가 있는데 이거 전시산업 경쟁을 해야 됩니다. 우리는 지금 대구보다도 적습니다. 그래서 제가 경기도에 도움을 청했습니다. 우리가 하여튼 최선을 다하겠지만 경기도에서 이 컨벤션뷰로 지원예산을 최대한 늘려주십시오. 그래서 지금 대충 얘기가 된 것은 최소한도 서울의 반은 쫓아가야 되지 않느냐, 한꺼번에는 안 되더라도. 그래서 내년도에 한 반이라도 쫓아갈 수 있도록 집행부하고 얘기하고 있으니까 의회에서 관심 가지시고 도와주시면 고맙겠고요.

적절하게 지적해 주셨는데 지금 이 단장 문제를 인적자원이 모자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한국관광공사에서 파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역대 단장이 1년마다 가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오자마자부터 다음 자리 뭘 찾아갈까 생각이 거기에 가 있지. 경기컨벤션뷰로 키우는 것은 둘째인 거예요, 이게. 솔직한 말로 컨벤션뷰로 단장이 저 여기에 온 지 3개월 됐는데 전화 한 통 없고 찾아오지도 않습니다. 관심 없는 거예요, 킨텍스에. 따로 노는 조직인 거예요. 그래서 저는 도에다가 얘기했습니다. 공개모집을 해서 제대로 이것을 천생의 직업으로 알고 사명감 갖고 할 사람을 찾아야지 이렇게 1년짜리로 뜨내기로 돌아다니는 단장 가지고는 절대 세계적인 전시장 못 만듭니다. 그러니까 안 되면 우리가 우리 돈으로 댈 테니까 공모해서 제대로 된 사람 찾자고 그 얘기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 저는 아직 도에는 말씀을 안 드렸는데 제가 도지사 때 경기북부 도청을 만든 사람입니다. 왜냐? 이 경기도는 천삼백만입니다. 경제규모도 엄청 크기 때문에 도단위 기관들이 경기북부에 대부분 다 만들어졌습니다. 컨벤션뷰로를 경기북부에 도단위에서도 하나 더 만드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고 또 하나는 컨벤션뷰로는 원래 시단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양시가 적극성이 있다면 고양시에서도 컨벤션뷰로를 독자적으로 만드는 것을 이원적으로 앞으로 좀 상의를 해보려고 생각합니다.

김영환 위원 좋으신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래서 하여튼 컨벤션뷰로를 지금까지 1년짜리 그런 단장 가지고는 우리가 절대로 국내경쟁, 세계경쟁을 이길 수 없다 해서 그것은 내년 중에 꼭 해결해야 될 과제로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중요한 지적 해주신 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이것은 IT의 올림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원래 이것이 유럽 내에서만 했지 아시아로 아직 온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제가 조사를 일단 해보니까 아시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이미 구성이 됐어요. 그런데 이게 중국에서 몇 년째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투트랙으로 하나는 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를 아시아로 끌고 온다고 하더라도 아시아 국가끼리 경쟁해야 되는 문제가 있고 그다음에 또 하나는 아시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를, 그것도 굉장히 큽니다. 그것을 중국 상해가 독점하고 있는데 왜 한 국가에서만 독점하냐? 이것을 한국도 하고, 우리 IT 강국인데 기회를 같이 갖자 하는 것도 앞으로 두 가지 가능성을 놓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활동을 해보려고 생각을 하고 이것은 우리 킨텍스 단독으로 될 일은 아니고 경기도나 중앙정부나 심지어는 한국의 IT업계까지 손잡고 함께 유치해서 성사만 된다면 정말 대한민국 경제에 큰 획기적인 사업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승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승남 위원 고구려의, 구리월드디자인시티를 또 준비하고 있는 구리시 출신 도의원 안승남입니다. 우리 임창열 대표이사님께서 마이스산업에 대한 중요한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제 지역구인 구리시에서도 그린벨트를 풀어서 디자인센터가 입주하고 거기에서 상설전시관 그리고 마이스산업의 요충지로서 잘하기 위한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우리 임창열 대표이사님께서 도지사의 경륜과 많은 경험, 또 경제를 책임지셨던 여러 가지 안목을 가지고 저희 구리월드디자인시티에 대해서 많은 조언도 해주시고 이끌어 주신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저희도 사실 서울에 마이스산업 준비하는 것 때문에 간접적인 피해를 받고 있거든요. 삼성동 한전부지를 거점으로 서울의 마이스클러스터 조성하는 부분 때문인지 하여간 경기도 구리시 가장 작은 도시지만 준비하고 있는 구리월드디자인시티가 서울하고의 잠재적인 경쟁관계 때문에 직간접적으로 굉장히 많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구리시에서 바로 이 킨텍스까지 교통편을 이용해서 왔는데 무척 가깝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보면 이 국내 지자체의 마이스산업 경쟁관계가 좋은 뜻으로는 경쟁관계지만 송도 그다음에 서울, 킨텍스 그다음에 향후 구리시까지 포함해서 수도권에서 마이스산업의 경쟁관계가 아니라 파이를 키워가는 안목으로써 뭔가 좀 거시적인 준비를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제가 코엑스에서 저도 컨벤션 행사를 네일올림픽이라는 큰 행사를 주관했던 일을 한번 해봤는데 그때 코엑스 예약하려면 1년 전에 예약을 안 하면 안 돼요. 그런데 오늘 제가 요청한 자료를 보니까 여기 우리 킨텍스는 3년간 월별 전시장 가동률을 보니까 2012년에는 43.3%, 2013년에는 50%, 그다음에 2014년에는 세월호의 안타까운 그런 좀 일도 있었지만 2014년 9월까지 35% 정도. 상당히 전시장 가동률이 낮은 상태거든요. 그런데 이 전시장 가동률이 낮다는 얘기는 그만큼 수익성 측면에서 볼 때라든가 여러 가지 볼 때 굉장히 더 부지런히 움직이고 챙겨야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되고 그래서 아마 임창열 지사님을 대표이사로 모시고 온 그런 이유가 되는 것도 같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김영환 위원님도 여러 가지 주변여건에 대한 얘기를 했지만 아까 업무보고 하실 때 보니까 교통, 숙박 등 전시 컨벤션 개최에 필수적인 인프라가 부족하다라는 얘기를 해주셨는데 이것과 관련해서 좀 더 자세하고 구체적인 용역보고를 통한 검토가 되어 있는 상태인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와서 본 것으로는 숙박시설에 대해서 검토를 했는데 실제로 진척은 별로 없습니다.

안승남 위원 저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런 교통, 숙박 등 컨벤션 개최에 필수적인 인프라에 관련된 부분에 대한 것도 포함하고 그리고 지금 국내 지자체에 마이스 경쟁관계 특히 서울과 수도권 관련해서 좀 충분한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나름대로 장기적인 비전을 보면서 구체적인 내용들을 챙겨놓지 않으면, 당장 당장 닥치는 일만 챙기다 보면 큰 그림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이것과 관련되어서 용역보고 사업을 통해서 구체적인 내용들을 챙겼으면 하는데 그런 준비를 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지금 용역에 대한 구상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안승남 위원 그리고 저는 사실 지난번에 뷰티박람회에 와 가지고 굉장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성공적으로 이끈 행사에 대해서 관심 있게 참여를 해서 봤습니다. 뷰티박람회는 우리 본부장님 중에서 어느 분이 담당이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마케팅본부장이…….

안승남 위원 그럼 제가 위원장님, 마케팅본부장님께 질의를 해도 괜찮겠습니까?

우리 마케팅본부장님, 이게 예산이 많이 줄었죠, 아까 업무보고에서 나왔는데? 그런데 예산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가 성공한 이유가 뭡니까?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마케팅본부장 김상욱입니다. 뷰티박람회가 경기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셔 갖고 그동안 잘해 왔는데요. 어떻든 예산이 최근 들어서 지난해에 15.5억을 지원받다가 금년도에는 3억밖에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마는 뷰티박람회 자체가 굉장히 요즘 떠오르는 유망산업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관심들이 많고요. 저희가 적은 예산이지만 효율성을 높여서 홍보도 많이 하고 해서 나름대로 B2B 형태의 전시회로 격상을 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못지않게 성과를 많이 올렸습니다.

안승남 위원 이 뷰티박람회가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로서 자리를 잡아야 되는데 제가 듣기에는 초창기에 하다가 이번에는 화장품 관련된 대기업이 참여하지 않았다는 얘기가 있는데 맞습니까? 본부장님, 맞습니까?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네, 맞습니다.

안승남 위원 왜 안 들어온 거죠?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지금 그 건에 대해서는 제가 구체적으로 사유를 파악을 못 하고 있는데요.

안승남 위원 아니, 행사 전부터 섭외를 하셨을 것이고 행사 마친 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그 현황까지 파악을 못 하고 있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말씀을 드릴게요.

안승남 위원 네, 대표이사님께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우리나라에 예를 들면 태평양화학같이 큰 회사들은요, 자기 독자적인 능력으로 세계시장 개척하는데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다. 이 박람회는 좀 작은 기업들 위주로 하는 게 맞지 않냐.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여기에 와달라고 그러면 우리가 부탁하러 다녀야 올 정도인데 이번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안승남 위원 지금 행사가 우리 킨텍스 주관 전시회로 되어 있는데 그 전문 컨벤션 한 분을 외주를 줍니까? 자체적으로 하고 있습니까?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주관 전시회의 경우에는 저희들이 단독으로 하는 경우도 있고요.

안승남 위원 지금 제가 질문한 것은 뷰티박람회 관련해서 우리 킨텍스에서 컨벤션 전문하시는 분이 챙겨서 주관을 한 건지 아니면 외주업체인 컨벤션회사한테 맡긴 건지를 제가 질문한 것 아닙니까?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저희들이 단독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안승남 위원 정확하게 확인하고 얘기해 주세요.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네, 맞습니다.

안승남 위원 그러면 우리 킨텍스에서 주관 전시이기 때문에 컨벤션이나 모든 기획들을 직접 하신 거죠?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네, 그렇습니다.

안승남 위원 그러면 더더욱 제가 드리는 말씀인데 뷰티 관련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단체나 회사나 협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협회들을 거의 임박해 가지고는 참여하자고 그러고 연락하면 안 됩니다. 자치단체에서 축제를 준비하는데 한 1년 준비하고 행사하듯이 이 뷰티박람회는 대한민국 뷰티박람회고 아까 우리 대표이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대기업들은 자체적으로 하려고 그러지 여기에 안 오려고 그래요. 그러면 개미군단을 모아야 됩니다. 개미군단을 모으려면 이 뷰티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는 헤어라든가 네일이라든가 에스테틱이라든가 그 외 여러 분야에 관해서 정확한 내용들을 파악하고 있어야 됩니다. 이 행사 때 이런 미용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을 주체로 하는 대회를 열었습니까, 안 열었습니까?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열었습니다.

안승남 위원 그 대회 열 때 그 대회를 연다는 것은 이런 기술이나 이런 나름대로 공부했던 사람들이 대회에 참여함으로써 나름대로 보람도 느끼지만 기술력을 높이는 부분이고 저변을 확대하는 거거든요.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그렇습니다.

안승남 위원 그리고 이 대회를 할 때마다 모델들이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선수 1명이 입장을 하면 기본적으로 모델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엄청난 인원들이 참여하는 행사인데 이 행사를 할 때 정확하게 자기 전문분야를 전문분야가 개최를 해야 됩니다. 헤어 전문가들이 네일아트 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까, 없습니까?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없습니다.

안승남 위원 할 수 있어요. 왜냐? 법이 지금 그래서. 헤어자격증이 지금 국가자격증이고 네일자격증은 앞으로 국가자격증으로 가고 있는 과정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행사를 준비하는 컨벤션의 업무를 맡은 킨텍스에서는 헤어는 헤어에게, 에스테틱은 에스테틱에게, 네일아트를 하는 사람들은 네일아트한테 자기 분야를 집중적으로 할 수 있게 기회를 만들어 줘야 되는데 현행법이 그렇다고 그래 가지고 헤어 하는 쪽에서 모든 걸 다 챙기면 안 되죠. 이런 것 좀 이야기 들어보셨습니까?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네, 들어봤습니다.

안승남 위원 그러면 이번에 행사를 할 때 네일아트 관련해 가지고 그 대회를 준비하고 챙긴 쪽이 네일아트 쪽 분야의 관계자들입니까, 헤어 쪽입니까?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헤어 쪽에서 전담을 하고 있습니다.

안승남 위원 그러면 제가 지금 이 질문했던 이유를 알겠죠?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네, 알겠습니다.

안승남 위원 그러나 헤어 쪽이 워낙 시장점유율이 높다 보니까 이 대회를 잘 치르기 위해서 헤어 쪽 미용에서 주장하는 내용이나 요구들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는 없을 거예요. 그러나 업계가 좀 더 다양하게 크기 위해서는,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런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를 할 때 각 분야별로 전문성을 갖고 시각으로 잘 조율하고 챙기는 부분이 필요합니다. 다음 대회 때는 임박해서 할 게 아니라 충분한 시간을 두고 내용들을 챙겨서 우리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위상을 다시 한 번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네, 위원님 지적하신 내용들을 잘 감안해서 다음 전시회는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승남 위원 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안승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한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한준 위원 송한준 위원입니다.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임창열 대표님 고생하셨습니다. 아까 말씀 중에 대한민국의 천직으로 알고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했는데 킨텍스 직원들은 지금 천직으로 생각하고 지금 충실히 일을 하고 있나요? 어떠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보기에는 이분들은 평생직장으로 생각을 하고 오신 분들로 생각을 합니다.

송한준 위원 지금 오신 지 이제 3개월 되셨는데 많은 부분을 파악하고 계시겠지만 킨텍스 이직률이 지금 어때요, 좀? 직원들이 보통 평균 몇 년 있다가 그만두시나요, 정년까지는 다 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관계직원을 향하여) 평균이직률을 말씀드리세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관리본부장 조병석입니다. 1년에 평균 한 4~5명 정도가 퇴직을 하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러면 그분들이 퇴직하는 이유 중에 간단하게 한두 가지를 꼽는다면 뭘까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우선 학업이 많습니다.

송한준 위원 학업?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대학원 진학 또 해외유학…….

송한준 위원 그러면 직원들이 예를 들어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대학원을 자기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서, 개인의 능률을 높이는 거는 회사에도 업그레이드되는 거거든요. 그러면 학교를 다니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을 안 하나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인정하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런데 왜 나가지?

○ 관리본부장 조병석 본인의 능력발전을 위해서 사직을 하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러면 학교 때문에 하나 그렇고 또 하나는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다음에 이제 부부가 이렇게 직장생활을 하는데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에 같이 살기 위해서 이사를 가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런데 1년에 4~5명 정도가 퇴직을 한다면 그 통계는 정확성이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볼 때. 어떤 이유인지.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저기하고 자료가 안 와서 그러는데 제가 기억하기에는 저는 3D를 이야기를 했었는데 2D, 제 하위평가를 받았을 때 계약하는 데 문제가 있다고 그래 가지고 퇴직한 사람이 있어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없습니다.

송한준 위원 2D 받은 사람 없어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송한준 위원 다행이네. 또 하나 질문하겠습니다. 대표님 오셔서 많이 파악했겠지만 보트쇼가 전곡항, 탄도항에서 같이 하다가 실질적으로 분리되어서 이렇게 행사를 치렀는데, 볼 때 그 효율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전곡항이 잘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킨텍스에서 잘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보트를 띄워놓고 하는 행사는 전곡항에서 하는 게 맞고요, 또 이게 전시를 해서 구매를 일으키고 홍보를 하고 그러는 데는 킨텍스가 맞고 서로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송한준 위원 이제 그런 의미에서 우리 위원님들이 분리행사를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행사에 임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킨텍스에 보면 우리 서영석 위원님이 자료 요청한 건데, 우리 임원들은 연봉제로 되어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그렇습니다.

송한준 위원 직원들의 연봉체계가 기본급 80%, 성과급 20%로 되어 있는데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이해가 안 가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기본급이면 기본급 100%, 호봉제로 해서. 이렇게 되어야 되는 거고 그다음에 성과급은 정말 능력제로 해서 평가를 매겨서 A부터 D까지 중에서 평가를 해서 인센티브를 주는 게 성과급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맞습니까? 동의하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맞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런데 여기 자료에 보면 직원의 연봉체계는 기본급 80%, 성과급 20%로 구성되어 있으나 성과급의 인센티브에 대한 부분은 20%를 또 평가해서 매긴다고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저는 임금체계가 이해가 안 가요, 어떠세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저희 직원들의 인건비는 포괄산정임금제를 채택하고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기본급이 80%고 성과연봉은 20%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성과연봉 20%에 대해서는 저희가 1년에 한 번씩 KPI라고 각 팀별, 개인별로 역량평가를 해서 등급을 5등급으로 매기고 있습니다. S등급…….

송한준 위원 S부터 해서 D등급으로 매기는데 거기에 몇 %, 몇 % 이렇게 전체 하는데 그러면 이 기본급 80%라는 부분은 전체 연봉제에서의 %의 80%고, 20%에 대한 부분은 성과급 비율로 해서 지급을 한다 이런 내용이에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맞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렇게 이해하면 돼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송한준 위원 그러면 직원들의 연봉표는 있겠네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렇죠, 있죠.

송한준 위원 그걸 좀 주시고 그 다음에 지금 이야기했듯이 그 자료를 빨리 주세요. 평가를 매겨서 5등급으로 한 부분에 대해서 직원들의 평가를 줬으면 좋겠고 그러면 가족수당이라든가 예를 들어서 식대라든가 이런 부분은 어디에 들어가 있어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건 복리후생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러면 복리후생 부분은 또 별도로 있습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송한준 위원 연봉제라면서?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송한준 위원 그래서 저는 임원들에 대한 부분은 연봉제라고 이야기를 해도 되는데 실질적으로 직원들에 대한 부분은 연봉제라고 이야기하면 안 되는 것 같아요. 안 맞는 것 같아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아니, 이제 그 연봉은 연봉제고 복리후생이라는 게…….

송한준 위원 아니, 그러니까 연봉제라는 거는 실질적으로 우리 임창열 대표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연봉제라고 그래 가지고 그 안에 1억이면 1억, 예를 들어서 거기에 가족수당, 식대 뭐 이런 게 다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임원은 받을 수가 없어.

○ 관리본부장 조병석 저희도 복리후생이 한 열 가지 정도 되는데요, 제가 자료를 봐야 되는데 가족수당은, 공무원은 가족수당이 지급되고 있는데 여기는 지급을 안 하고 있습니다. 우리 킨텍스는요.

송한준 위원 여기 노동조합이 있잖아요? 단체협약 보면 이제 알겠네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송한준 위원 그러면 임원들은 예를 들어서 복리후생비를 받아요, 안 받아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복리후생비가 없습니다, 임원들은.

송한준 위원 안 받죠, 임원들 전체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송한준 위원 그래서 그 표를 좀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천직이라고 알고 이렇게 직원들이 생활할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 저는 킨텍스가 실질적으로 직원들에 대한, 복리후생비에 대한 부분을 좀 잘 관심 있게 봐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그리고 임창열 대표님 이제 오신 지 3개월밖에 안 됐지만 말입니다, 실질적으로 얼마 전에 2전시장에서 화재가 났었어요. 내용을 알고 계시죠? 현대건설이랑 잘 정리가 됐나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잘됐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래서 이 안전사고에 대한 부분을 정말로 잘 이렇게 좀 정리해서 지켜봐 주시기를 바라고 그다음에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직원들에 대한 복리후생비 관심 있게 봐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직원들에 대해서 저 나름대로 생각하는 것은 킨텍스도 기본적으로는 큰 장치산업으로 운영이 되지만 결국은 사람이 운영을 하는 거기 때문에 여기 우수한 인재들이 와서 사명감을 갖고 일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와서 보니까 직원들이 감사를 많이 받고, 주식회사인데도 불구하고 여러 군데 눈치를 보니까 많이 위축이 되어 있어요, 보니까. 그래 가지고 심지어는 저를 보고 차에 기름 넣는데 화ㆍ수ㆍ목만 넣고 나머지는 기름 넣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그래요, 나를 보고, 대표이사를 보고. 얼마나 감사를 세게 받았으면 대표이사가 기름 넣지 말고 화ㆍ수ㆍ목만 넣고 가만히 있으면 이 회사가 돌아가겠어요? 그래서 우리가 너무 위축되지 말고 필요하면 설명을 드리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제가 와서 일을 시작하니까 내가 하라고 안 그래도 본인들이 주말에도 나와서 일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주말에 그러면 쉬지 않고 나와서 일하는데 수당을 주냐 그랬더니 수당을 안 주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회사가 쉬는 사람보고 나와서 일해 달라고 했으면 수당을 주자…….

송한준 위원 알겠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알겠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래서 우리들 나름대로는 직원들에 대한 복리후생을, 적자기업이지만 아무리 적자가 나더라도 남 쉬는 시간에 일하면 그건 정당하게 주고 이렇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알겠고요, 어떻든 노사 간에 대한 단협을 기준으로 해서 그다음에 근로기준법에 의해서 복리후생비에 줄 수 있는 부분은 줘야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요. 그리고 대표께서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과거에 그러면 킨텍스가 그만큼 잘했냐라고 우리가 돌이켜봐야 될 부분이 있는 거예요. 2전시장을 만들었을 때 도어 부분에 있어서 규정대로 안 했고,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었어요. 그래서 위원들이 지적을 했던 거고 거기에 또 따라야 될 의무가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실질적으로 많은 부분도, 큰 그림도 그려야 되지만 안에 살림에 대한 부분도 면밀히 짚어보고 가야 된다, 그게 또 대표이사의 직무이기도 하고요. 왜냐하면 그런 부분들이 다 안전과 관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큰 그림도 중요하지만 안에, 시설부터 시작해서 일부 하나하나 체크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고요. 어떻든 오신 것에 대해서 좀 정열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이시니까 더욱더 킨텍스가 발전할 수 있도록 체크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감사합니다.

송한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석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현 위원 그 전에 좀 자료요청이 있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네, 김준현 위원님 자료요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준현 위원 킨텍스의 현금과 현금성자산 운용실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석우 위원 됐어요?

○ 위원장 이동화 네, 질의하시죠.

홍석우 위원 동두천 출신 홍석우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언론에 보도도 된 바가 있는데요, 임직원들 국외출장현황을 제가 좀 살펴봤습니다. 몇 가지만 짚어가면서 질의할 테니까 아시는 분이 답변했으면 좋겠습니다. 보고서 2315페이지에 보니까 임직원 국외출장현황인데 몇 가지가 있는데요. 315페이지 맨 앞에 보면 정형필 전시마케팅 담당자께서 독일을 갔다 오셨어요. 독일을 갔다 왔는데 기간이 2012년 1월 19일부터 1월 20일까지로 나와 있어요. 독일을 하루 만에 갔다 와도 되는 거예요, 이렇게? 누가 좀 답변해 주세요. 어떻게, 왜 이렇게 출장계획이 하루 만에 1박 2일로 됐는지 독일을 갔다가…….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본인이 답변해도 될까요? 왜 그렇게 됐는지, 제가 오기 전이지만…….

홍석우 위원 사장님께서 아시겠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니요, 독일은 몇 년도 이야기예요?

홍석우 위원 2012년도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2012년도면 제가 오기 전이었으니까 그 내용은 모르겠으니까요, 당사자가 답변을……

홍석우 위원 네, 당사자가 이야기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 컨벤션마케팅팀장 정형필 안녕하십니까? 전시마케팅팀에서 근무를 했던, 현재는 컨벤션마케팅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독일……. 제가 지금 출장보고자료를 챙겨 가지고 아예 보고를 드리는 게 좋겠습니다. 제가 지금 갑자기 보니까 출장기간하고 그다음에 내용이 조금 다녀온 거랑 상이한 것 같아서 바로 보고자료를 찾아 가지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러니까 지금 보니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보고자료예요. 어떻게 1박 2일을 갖다가 독일을 갔다 올 수가 있느냐…….

○ 컨벤션마케팅팀장 정형필 제가 바로 찾아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홍석우 위원 네, 찾아주시고 이게 그리고 갔다 온 목적이 있을 것 아닙니까? 보고서 있겠죠?

○ 컨벤션마케팅팀장 정형필 네, 있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거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컨벤션마케팅팀장 정형필 제출 별도로 해드리겠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다음에 그해에, 2012년도에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보니까 홍순용 마케팅 본부장님께서 대만을 다녀오셨는데 이분은 또 항공료가 하나도 없어요, 숙박비도 체크가 안 되어 있고 이게 서류가 잘못된……. 답변해 주시겠어요?

○ 기획조정실장 송남운 기조실장 송남운입니다. 그때 홍순용 본부장님 출장을 제가 수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실을 알고 있고요. 숙박비하고 항공료가 없는 것은 그 쪽 대만 전시장에서 초청을 해서 거기서 비용을 댔기 때문에 거기 없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런 사항입니까? 또 몇 가지만 짚어보겠습니다. 여기 2013년도 3월4일 날 손정슬 씨께서 일본을 갔다 왔는데 비행기표가 11만 6,000원 나와 가지고 이렇게 싼 항공료도 있는지 답변 좀 부탁드릴까요?

○ 총무팀장 조영철 총무팀장 조영철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 법인 마일리지를 활용을 했기 때문에 비용이 그렇게 적게 나왔습니다.

홍석우 위원 이해가 가네요. 그러면 한 가지만, 여기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보니까 319페이지 보니까 김대겸 씨가 독일EMO, IAA 하고 참관 및 벤치마킹 갔다 오셨는데 이해가 가지만서도 나중에 기타비용으로 887만 3,000원을 또 사용했어요. 굉장히 많이 사용했는데 왜 이렇게 많이 기타비용이 지출됐는지 혹시 답변 가능하시겠습니까?

○ 기획조정실대리 김대겸 기획조정실 김대겸 대리입니다. 제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그 당시 공동출장이었습니다. 이게 고양시의회하고 공동출장을 가서 현장에서 돌아다닐 때 쓰는 차량 임차비가 들어 가지고 소요가 됐습니다.

홍석우 위원 차량 임차비가 880만 원 나왔어요?

○ 기획조정실대리 김대겸 45인승 버스 한 대로 국가를 돌아다니면서 쓰다 보니까 비용이 많이 나왔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러면 그게 기타비용인가요?

○ 기획조정실대리 김대겸 네.

홍석우 위원 좋습니다. 신문에 난 것 보니까요, 언론보도에 보니까 이한철 대표님께서 임기 말에 특히 2014년도에 국외출장을 많이 다녀오셨어요. 1월 달에도 다녀오셨고 3D프린팅 미국 갔다 오셨고 그다음에 3월 달에도 UAE하고 일본 다녀오셨고 그런데 신문의 결론은 그렇습니다. 임기 말에 이렇게 외유성으로 다녀도 되느냐, 그리고 과연 업무와 관련이 있어서 갔느냐 그것도 아니라고 보고 신문에서 발표, 언론보도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우리 공기업이 일반적으로 방만 경영을 하고 있다라는, 그렇게 하고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향후에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아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사장님께서는 전임자들에 비해서 어떤 식으로 해외출장을 하실 건지 좀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특히 대표이사 입장에서는 임기 중에는 일하기 위해서 임기 말이라도 갈 수는 있는데 누가 보더라도 떳떳하게 업무추진을 위해서 가는 그런 일에 한정해서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저 스스로도 그렇게 일을 할 생각입니다.

홍석우 위원 보니까 굳이 사장님이 안 가셔도 되는 그런 자리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사장님하고 본부장님이 가 가지고 언론에서도 굉장히 빈축을 샀습니다. 떳떳하게 일하신다고 하시니까 앞으로는 전임자의 전철을 밟지 마시고 직원들에게 떳떳하고 시민들에게 떳떳한 그런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2013년도까지 누적적자가 3,330억이라고 발표됐는데 맞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누적적자 맞습니다.

홍석우 위원 갑자기 누적적자가 많이 발생한 이유 중의 하나가 킨텍스 건물을 고양시로 기부채납 하면서 발생했다고 밝히고 있는데…….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맞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런데 아까 사장님께서 업무보고 중에 올해, 2013년도에 당기순이익이 86억 마이너스고 2014년도 57억 적자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혀주셨습니다. 앞으로 경영내실화를 위한 경영방침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사장님께서는 어떤 식으로 킨텍스의 경영이익을 위해서 일할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킨텍스가 경영을 건실하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최대한 노력을 해서 적자를 빨리 벗어나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우선 이 킨텍스가 가동률 자체가 지금 50% 수준입니다. 그런데 통상적으로 이런 시설은 전시를 하고 철수하고 새로 하려면 한 70%쯤 되면 풀가동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코엑스가 70% 수준에 다다랐어요. 그러니까 코엑스는 사실 새로운 전시사업을 더 할 수가 없는 포화상태에 다다랐고 우리는 앞으로도 한 20% 정도는 더 가동률을 높여야 되는 그런 과제를 안고 있어서 최대한 가동률을 높이는 것 하나 하고요.

또 하나는 내가 와서 보니까 가동률 높인다고 그 사업 자체가 적자가 나는 가동률 높이는 거는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비수기 때 그냥 가동률만 계산해 가지고는 적자 나는 사업인 줄 알면서도 받는 건 하지 말아야 되겠다 그래서 비수기 때 우리 사업 하더라도, 예를 들면 우리가 기획사업을 해서 큰 손해 보는 건 하지 말고 우리 임대료 자체를 투자금으로 해서 손해 보더라도 임대료 정도만 손해 보게. 적극적으로 하는 건 좋지만 그런 것도 하고.

또 하나는 킨텍스가 주차장이나 전시장 임대료나 이런 것이 원가하고는 거리가 먼 개념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주차장이 지금 코엑스 주차요금의 한 4분의 1 수준이에요, 지상주차를 하면서도. 그래서 고양시에다 다 임대료를 내야 되는 거기 때문에 원가계산을 해서 내년부터는 최소한도 원가에 가깝게 주차료도 받고 그 대신 대중교통을 보완해 주는 식으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 전시장 사용료도 우리가 2005년부터 영업을 했는데 10년 동안 임대료 인상된 게 총 10%예요. 1년에 1% 정도도 오르지 않은 겁니다, 이것이. 그러니까 지금 오히려 중국이나 싱가포르에요, 임대료가 절반이 안 됩니다, 우리가. 그러니까 아무리 공익성이 있다 치더라도 적자기업이 임대료를 그렇게 원가와 상관없이 하는 거는 고쳐야 되겠다 싶어서 지금 내년 이후는 임대료도 올리는 방침을 정해서 전시사업자들에게도 설명을 했습니다. 그 대신 이분들이 적응할 기간을 주기 위해서 내년도 사업에 한해서 금년 말까지 예약을 하면 금년도 요금을 그냥 적용해 주고 또 새로운 사업을 가져오든지 기존사업을 키우든지, 여기에는 더 저렴하게 인센티브를 주는 식으로 해서 우리가 이 원가개념을 경영의 한 지표로 삼도록 노력을 하는 게 있고요.

또 하나는 부대사업을 늘리려고 합니다. 지금 킨텍스가 호텔이 없잖아요. 킨텍스 자체에도 필요하고 호텔사업이나 기타 우리가 부수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사업, 예를 들면 킨텍스에 전시하는 사람들이 창고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창고사업이 지금 없어요, 우리가요. 등등 해서 우리가 부대사업도 여러 가지 늘려서 수익권을 좀 다양화하고 해서 앞으로 기부채납 문제도 이제 2016년 되면 큰 짐을 벗어나게 되니까 이제 흑자경영으로 빠른 시일 내에 개선되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홍석우 위원 네, 수고하셨습니다. 저기, 임대료가 지금 1,600원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 위원장 이동화 홍석우 위원님.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1,650원으로 되어 있죠.

○ 위원장 이동화 홍석우 위원님.

홍석우 위원 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1,650원이요.

홍석우 위원 1,650원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외형상은요. 그런데 그렇게 다 받지를 못합니다. 할인되는 것도 있고요.

○ 위원장 이동화 정리해 주십시오.

홍석우 위원 네, 알겠습니다. 뭐 이제 경영흑자로 돌리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하시고 계시겠지만서도 지금 임대료 올리는 것도 물가상승률이라든지 다른 사람들, 계속 입주했던 사람들 입장에서 볼 때는 체감적으로 비싸다라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힘드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제 경영흑자를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택하셔야 될 거고 좀 현실화시킬 필요가 있지 않느냐,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추가질문 나중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홍석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준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현 위원 김포 출신 김준현 위원입니다. 한국 마이스산업을 위해 가지고 애쓰시는 우리 킨텍스의 임창열 대표이사님과 우리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대표님께 좀 여쭙겠습니다. 우리나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율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아십니까, 혹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정확한 통계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김준현 위원 참고로 지난 10월 달에 OECD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OECD국가 중 우리나라가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율이 10명 중 1~2명에 불과합니다. 그만큼 정규직 전환율이 낮으면서 노동자들의 어떤 고용불안이 심각하다는 얘기죠. 더 심각한 것은 또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격차 이게 또 지난 2008년도에는 135만 원이었는데 지난해 기준으로는 158만 원으로 더 늘어났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불안과 생활불안 이런 것들이 더욱더 지금 가중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좀 이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우리 킨텍스의 비정규직 전환율은 어느 정도 되고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본부장이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 관리본부장 조병석 관리본부장 조병석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하겠습니다. 저희 킨텍스에는 현재 정규직이 88명이고요. 비정규직은 계약직이 3명 그다음에 이제 임시직이 13명이 되겠습니다. 과거에 용역회사에 있던 그런 비정규직 직원 3명을 저희가 정규직으로 전환한 바 있습니다.

김준현 위원 네, 알겠습니다. 간접고용근로자 수는 얼마나 되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간접은 저희가 용역회사 말씀하시는 거죠?

김준현 위원 간접고용. 네, 맞습니다.

○ 관리본부장 조병석 238명이 되겠습니다.

김준현 위원 아, 그래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김준현 위원 최근에 인권위에서 어떤 중요한 결정을 하나 내린 것 혹시 알고 계신가요, 본부장님?

○ 관리본부장 조병석 제가 구체적으로 그 내용은 모르고 있습니다.

김준현 위원 저기, 대표님 혹시 알고 계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그 내용은 못 들었는데요.

김준현 위원 제가 그러면 간단하게 좀 말씀을 드릴게요. 2014년 11월 13일 나온 내용입니다. 인권위원회에서 권고한 내용인데요. “공공부문 간접고용근로자 정규직 전환해야” 한마디로 얘기해 가지고 지금 킨텍스에서 고용하고 계신 간접고용근로자 240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인권위에서 권고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 내용 못 들으셨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못 들었습니다.

김준현 위원 그러면 이렇게 물어보겠습니다. 킨텍스는 민간회사입니까, 아니면 공공부문 회사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양면성이 있습니다. 형식은 주식회사고요, 출자자가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공익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김준현 위원 양면성이라는 말로 비껴가기는 좀 어려울 것 같은데……. 주식회사, 민간회사라고 하면 저희한테 행감 받을 이유가 없죠. 행감 받는다는 것은 킨텍스는 곧 공공부문이라고 그 성격이 강하다라는 거 아닙니까, 어떻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그 부분은 정부 내에서도 논의가 진행 중인 걸로 알고 있는데요. 기획재정부에서는 킨텍스 같은 데는 자율성을 많이 줘야 된다고 그래서 기타공공기관으로 분류하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그러니까 정부에서도 볼 때 현재의 킨텍스처럼 애매한 위치로 둘 게 아니라 자율성을 좀 더 줘야 되겠다 해서 결론이 아마 조만간 날 걸로 알고 있고요. 저희들도 그 문제에 대해서 법무법인의 의견을 받은 게 있는데요.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추진 지침사항에 공공부문에 속하지 않는 것으로 해석을 받아놓고 있습니다.

김준현 위원 공공부문에 속하지 않는 해석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법무법인에서 준 의견을 설명을 드린 거예요.

김준현 위원 아니, 그러니까 법무법인에서 설명을 그냥 결론만 주지 않고 근거는 줬을 것 아닙니까? 왜 그 결론을 줬는지…….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자료는 필요하면요, 유권해석 내린 거를 원문으로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준현 위원 아, 그러면 그 원문은 주시고요. 짤막하게 근거만 좀 지금 이 자리에서 말씀해 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근거는 제가, 법률적인 해석을 한 거기 때문에 변호사의 의견만 전달해 드리는 겁니다.

김준현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지금 대표님 말고 다른 분 설명하실 분 없어요? 그러니까 변호사의 유권해석 결과만 지금 저한테 이 자리에서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지금 근거를 짤막하게 얘기를 하시라고 하니까 대표님께서 설명을 못 하시잖아요. 다른 분 설명 좀 해주세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관리본부장 조병석입니다. 아까 우리 사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킨텍스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행 상법상 주식회사가 되겠습니다. 따라서 그 기재부가 지정하는 공공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법무법인에서도 그런 공공기관의 어떤 비정규직 고용개선대책을 준수할 의무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이렇게 저희가 유권해석을 받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준현 위원 그게 언제 적이죠? 그 유권해석을 언제 받은 거죠, 그러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금년 초반이겠습니다.

김준현 위원 금년 초에 받았다고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김준현 위원 자, 그러면 지금 인권위에서는 최근 11월, 며칠 전입니다, 뭐 최근도 아니고 11월 13일이면 뭐 지난주죠. 지난주에 “공공부문 간접고용근로자에 대한 정규직으로 전환해라.”라는 권고사항을 담아 가지고 고용노동부에게 전달을 했어요. 그래서 고용노동부, 정부에서 비정규직 종합대책발표를, 이 발표의 이 내용을 담을 것에 대한 논의를 지금 하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말씀하셨지만 임창열 대표님께서도 그렇고 본부장님께서도 그렇고 지금 이 자리에서 말씀하시는 거는 킨텍스는 공공부문보다는 민간회사에 가깝다라고 하는 여러 가지 기재부의 지침 혹은 법무법인의 유권해석 이런 거를 지금 제시하면서 공공부문 간접고용근로자 정규직 전환에 대한 의미가 없다 이걸로만 지금 이제 항변을 하시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아니, 지금 현 상태에서는 금년 7월 1일 날 시설관리용역업체한테 저희가 위탁을 줬기 때문에 현 상태에서는 이렇게 답변을 해야 됩니다, 저희가.

김준현 위원 자, 그러면 올해 말에 있을 정부의 비정규직 종합대책에 인권위에서 이러한 권고사항이 들어갔을 경우에 그거에 따를 용의가 있습니까, 이 권고사항에 따를 용의가 있는 건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 의견으로는요, 인권위도 결국 법을 집행하는데 법에 따라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인권위라도 초법적으로는 못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법률적인 검토를 한 번 더 해보겠습니다.

김준현 위원 아니, 그 얘기가 아니고 인권위에서는 당연히 지금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으로 이 결정을 내렸고 이 결정에 따른 권고사항을 정부한테 전달을 한 거예요. 제가 알기로는 사실 솔직하게 얘기하면 정부에서 그 권고사항 따를 의무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권위의 권고사항에 대해 가지고 정부에서 존중하고 반영을 하는 이유는 단순하게 초법적이냐 합법적이냐 이런 어떤 법리적인 해석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헌법상에 보장되어 있는 노동권ㆍ인권에 대한 인권위의 포괄적인 결정과 해석을 존중하겠다는 의미예요. 그리고 그러한 결정에 따라 가지고 간접고용근로자의 경우에도 정규직으로 전환을 하라라고 지금 이제 일정하게 결정을 내리고 그거에 따른 권고사항을 내린 겁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그 권고사항을 받아들여서 그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이 내용으로 넣어 가지고 발표를 했을 때 킨텍스에서는 이 종합대책에 들어가 있는 간접고용근로자 정규직 전환에 대해서는 따를 용의가 있느냐 제가 지금 물어보는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 의견을 말씀드릴게요. 인권위, 말씀 그대로요. 권고사항입니다. 결정은 아니잖아요. 결정했더라도 위법이면 우리는 법적으로 판결을 받아야 집행을 하는 거지 우리 킨텍스가 마음대로 법에 맞느냐 안 맞느냐 판단 안 하고 답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김준현 위원 아니, 제 얘기는 그 얘기가 아니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정부에서 인권위의 이러한 권고사항이 담긴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이제 발표를 앞두고 있어요. 조만간 발표를 하겠죠. 그랬을 때 그 대책을 따를 용의가 있느냐 이걸 여쭤보는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발표내용을 본 다음에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준현 위원 발표내용을 본 다음에 판단한다는 게 어떤 뜻이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니, 발표내용도 보지 않고 내가 판단할 수가 없으니까…….

김준현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가 전제를 달았지 않습니까, 대표님. 인권위의 이 권고사항이 담겨 있는 정부의 종합대책안이 발표가 됐을 때라고 지금 제가 전제사항을 달았지 않습니까? 그랬을 때 따를 용의가 있느냐고 여쭤보는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는 법에 대해서 저촉이 되느냐 안 되느냐 판단한 다음 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김준현 위원 아니, 이게 무슨 법에 저촉을 받고 자시고가 어디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지 않죠, 중요한 겁니다. 이 노동관계는 법적인 판단을 하지 않고 아무리 대표이사라도 즉석답변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김준현 위원 아니, 제 얘기는, 다시 한 번 여쭤볼게요. 지금 정부의 이 권고안을 따를 용의가 있느냐 없느냐인데 그게 왜 법적해석을 갑자기 들이대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지 않죠. 대표이사는 법에 따라서 업무를 해야 되니까 제가 합법성이 있느냐를 본 후에 검토하겠습니다.

김준현 위원 자, 그러면 알겠습니다. 합법성이 있다라고 하는 전제에서는 따를 용의가 있는 건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법에 맞으면 해야 되겠죠.

김준현 위원 그 말 중요한 내용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우리는요…….

김준현 위원 그러니까 자, 합법성이 담보됐을 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법으로 해야 되면 하지만 강요성이 없으면 내가 재량으로 판단을 하겠습니다.

김준현 위원 강요성이 없으면 재량으로 판단하겠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대표이사 재량이 있죠, 강요성이 없으면.

김준현 위원 아, 법으로써 반영이 안 되고, 예를 들어 가지고 이제 고용 관련 노동법에 이 내용이 강제조항으로 들어가지 않는 이상에는 재량에 따라서 판단을 하겠다, 이 얘기를 하시는 건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죠. 강요가 안 되면 기관마다 기관사정에 따라 재량껏 판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준현 위원 그렇다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킨텍스가 공공부문입니까, 민간회사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양면성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김준현 위원 그렇다면 그 양면성이라고 하는 부분은 상당히 중요한데 공공부문은 어떤 측면에서 공공부문일까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정부 내에서도 지금 그 문제는, 킨텍스의 위상에 대해서는 아주 특수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지금 기재부에서 어떤 법을 적용해서 어떤 위치에서…….

김준현 위원 자율적인 공공기관이라고 얘기했었죠? 자율적이란 말만, 수식어만 붙어 있을 뿐이지 공공기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한테서 행정감사를 받는 것 아닙니까? 공공기관이 아닌 다음에야 행정감사 받을 이유가 없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 의견 물으셨으면 제 의견을 말씀드릴게요. 강요는 하지 마세요, 답변을. 법무법인 의견을 좀 상세히 제가 자료를 받아서 설명드릴게요.

김준현 위원 제가 아까 내용은 받았습니다. 제가 이따 보충질의 때 다시 한 번 얘기를 하도록 하고요. 법무법인 그 내용 다시 자세한 자료를 저한테 제출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김영환 위원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환 위원님 의사진행발언 요청이 있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환 위원 대표이사님, 위원들 질의에 대해서 우리가 무슨 시비를 걸거나 그런 내용이 아니지 않습니까, 대표이사님? 그래서 감정적으로 대처해 주시지 마시고요. 제가 보기에는 우리 수감에 대한 대표이사님 태도가 조금 도를 넘어서는 것 같아서 조금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 법무법인 해석을 받으셨다고 그랬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해석받았습니다.

김영환 위원 유권해석이 아닙니다, 그냥 해석받으신 거죠. 권한이 있는 해석을 받으신 게 아니고요. 그냥 법무법인의 해석을 받으신 겁니다. 그래서 그 언어도 좀 조정을 해주시고요. 저도 이따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다음 방성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성환 위원 성남 출신 방성환 위원입니다. 우선 제가 자료요구 한 것 중에요. 여기 우리 자료 179페이지에 보면, 180페이지네요. 1급부터 3급까지 직원 중에 여성비율이 단 1명이에요, 지금. 뭐 특별한 이유가 있을 건 아닌데 그 비율상 너무 적은 거 아닌가요? 15명 중에 단 1명인 부분은, 이건 그냥…….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과거의 역사를 제가 잘 모르니까 관리본부장이 답변드릴게요.

방성환 위원 아니요, 그냥 이건 지적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올해부터인가? 감사가 2명에서 1명으로 줄었어요, 맞나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관리본부장 조병석입니다.

방성환 위원 네, 대답하세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감사팀이 팀장하고 직원이 하나 있는데 팀장이 지금 공석입니다.

방성환 위원 아, 공석인가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거기 자리를 안 메꿨습니다.

방성환 위원 공식 정원이 줄은 건 아니고?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방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사외이사가 여기 연봉을 보니까, 이제 사내이사가 있고 사외이사가 있어요. 사내이사분은 본부장님이시고 연봉이 되게 세시던데 사외이사들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그냥 이사회 참여할 때 수당 정도 지급하는 건가요, 아니면?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맞습니다.

방성환 위원 아, 그 정도 지급하는 건가요? 그리고 나머지 사항 좀 제가 직업이, 공인노무사여서 이번에 전체적인 규정에 대한 부분을 전체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는데 아까 임금대장을 좀 보내달라 그랬더니 여태 안 와서 임금대장만 같이 못 놓고 보고 있는데, 지금 여기 제가 갖고 있는 게 취업규칙이에요. 취업규칙에 보면, 크게 보면 아까 우리 사장님은 연장수당을 안 주고 있다고 그랬는데 엄연히 기본연봉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 10시간, 1주일에……. 아, 월에 43시간. 그죠? 주 10시간, 1주일에 43시간 포함되어 있는 것 맞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맞습니다, 네. 40시간입니다, 40시간.

방성환 위원 43시간입니다, 정확히 보세요. 그러니까 그건 포괄임금제라 그래서 그렇게 포함시켜 놓은 것 맞는 거죠, 그죠? 그러면 왜, 아까 임금대장에 그러면 추가연장수당 이렇게 기본연봉에 포함이 되어 있나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관리본부장 조병석입니다. 기본연봉에 포함이 안 됐습니다.

방성환 위원 아니, 여기 계약서하고 여기 취업규칙에는 기본연봉에 초과 10시간과 43시간을 포함한 게 기본연봉이다, 이렇게 규정이 되어 있어요. 계약서에도 보세요. 계약서에도 그렇고 다 포괄연금제를 시행한다 이렇게 해서 계산방식에…….

○ 관리본부장 조병석 아, 우리 기본연봉에…….

방성환 위원 기본연봉 도표 보세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포함되어 있습니다.

방성환 위원 포함되어 있잖아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방성환 위원 담당하시는 분이 가장 기본적인 것을 모르시면 어떻게 합니까? 그러면 질문인데 주 10시간하고 월 43시간을 넘는 것은 어떻게 합니까? 상당히 많이 넘을 것 같거든요. 아까 대표이사께서는 넘으면 정당하게 그 대가를 지급해 주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사기진작 차원에서. 그런데 아까 포괄임금화 된 것도 약간 예산상 제약이라든가 공기업의 특성상 그런 거 일정 부분은 제가 이해를 해요. 그런데 그게 43시간을 안 한 사람도 그냥 정액으로 준다는 의미이고, 기본연봉이라는 게. 거기까지는 괜찮은데 그것을 초과할 경우에는 어떻게 합니까? 아까 여기에 보니까 토요일 날 무급휴무 날로 해놨더라고요. 이것도 바꾸셔야 돼요. 계약서에는 무급휴일로 되어 있고 취업규칙에는 무급휴무 날로 되어 있어요. 그러면 취업규칙이 우선하니까. 무급휴무 날 나와서 근무하면 연장근로가 되는 거 아시죠? 그러니까 여기는 다, 킨텍스는 토요일 날 나와서 근무하면 연장근로가 되는 거예요, 취업규칙상. 아세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알고 있습니다.

방성환 위원 그럼 그런 부분을 어떻게 하시는 거예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거 이번에 개정을 했습니다.

방성환 위원 어떻게 개정했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것을 우리 내부규정…….

방성환 위원 그럼 추가로 지급을 하나요? 예산을 책정을 더 해서 아까 예산 제약 때문에 43시간까지는 포괄임금으로 했잖아요. 그럼 그거 토요일까지 해서 추가로 발생하는 연장근로에 대한 것은 예산을 확보하셔 가지고 실제 계산을 해서 지급되고 있나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하고 있습니다.

방성환 위원 그 내역이 있으면, 올해 지급된 내역이 있으면 저한테 주십시오.

○ 관리본부장 조병석 휴일근무수당은 금년 11월…….

방성환 위원 아니, 휴일근무수당이 아니라 연장근무를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연장근로. 휴일은 일요일이나 공휴일 날 나와서 일하는 거고. 연장이요. 그러니까 40시간을 넘거나 8시간을 넘는 시간이 연장근로잖아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건 지금 안 하고 있습니다.

방성환 위원 없어요. 아무 데도 근거가 없는데 그것을 왜 추가 지급하신다고 합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것은 아닙니다.

방성환 위원 그러니까 지금 정확한 것은 주 10시간 월에 43시간까지만 기본연봉에 포함되어 있는 거지 그것도 덜 한 사람도 지급되는 거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맞습니다.

방성환 위원 그리고 넘는 시간은 추가로 지급되는 것은 없습니다. 그게 사실이에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맞습니다.

방성환 위원 그다음에 휴일 휴가를 보면 굉장히 많은 부분이 유급휴일, 유급휴가가 되어 있어요. 대표이사님, 유급이라는 말이 어떤 뜻인지 아시나요? 여기 취업규칙이나 계약서 내에.

○ 관리본부장 조병석 위원님, 양해만 해주신다면 우리 담당팀장님께서…….

방성환 위원 됐습니다. 제가 알려드릴게요. 유급이라는 것은 놀아도 돈을 줘야 된다는 뜻이에요. 놀기도 해야 되고 놀았을 때 돈을 줘야 된다는 뜻이에요. 일요일 날 쉬는 것하고 똑같이 된다는 거예요, 모든 휴일이. 그다음에 휴가도 다 유급휴가로 해놨어요. 그냥 휴가 창설만 해도 되는데 다 유급화했어요. 그것은 각 공기업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나머지 성과급에 대한 부분은 성과연봉 아까 송한준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는데, 제가 직업이 노무사인데도요. 이 성과연봉에 대한 규정을 보니까 저도 이해가 안 돼 죽겠어요. 제가 한번 읽어볼게요. “성과연봉의 지급재원관리 및 운영은 총 연봉예산의 20%를 개인별로는 비누적적으로 운영하고, 회사에서는 누적 관리하여 근무평정 결과에 따라 별표4호에 의해 차등 지급한다.” 이게 개인은 비누적적이고 회사는 누적적이라는 말이 어떤 의미인가요? 아까 여기 뒤에 서영석 위원님이 질의한 내용에 보면 이것을 또 기본연봉에 넣었어요. 성과연봉인데 20%를, 제가 이해한 대로 한번 얘기를 해볼게요. 총 연봉예산의 20%를 뚝 떼어놨다가, 그렇죠? 그러다가 그것을 20%를 안 주는 거죠, 일단 개인한테는. 안 줬다가 기관평가에 의해서 6ㆍ9ㆍ12월에 세 번 60% 주고 나머지 40%는 근무평정을 해 가지고 매년 2월 달에 지급되는 게 맞습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맞습니다.

방성환 위원 그럼 규정이 틀린 거예요. 여기에는 어디에도 성과연봉, 성과급, 기본연봉 이게 개념이 혼재되어 있어요. 여기 말에 의하면, 서영석 위원님 질의에 대한 답변에 보면 성과연봉, 성과급을 기본연봉에 넣어놨어요. 계약서나 취업규칙에 기본연봉은 아까 얘기한 대로 209시간에 대한 생활임금과 추가연장수당, 연장수당 이것만 기본연봉이라고 그랬는데 여기는 또 기본연봉을 넣어놨어요. 좋아요. 그것은 둘째치고 그러면 매월 지급되는 것에 근무평정에 따른 것만 지급되는 거예요? 아니면 기관평가했잖아요? 자료에 보면 기관평가가 우리 킨텍스의 기준에 비하면 조금 평가항목이 불리하게 되어 있다. 이런 하소연적인 성격이 제가 이해되는 부분이 많이 있어요. 그러면 기관평가하고 개인근무평가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규정에 성과연봉 지급하는 것은 개인근무평가에 대한 것만 나와 있어요. 그런데 지급은 아마 근무평정에 대한……. 아니, 기관평가에 대한 부분도 분명히 지급되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아까 대답도 6ㆍ9ㆍ12월에는 그 기관평가에 대한 평가결과에 따라서 지급이 되는 건가요?

(관리본부장, 자료확인 중)

그럼 그것은 추가적으로 저한테 대답을 해주세요.

그러면 개인평가를 할 때……. 지금 이해되시죠, 말씀이?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방성환 위원 개인평가를 할 때 아까 S등급부터 D등급까지 있어요. 그런데 D등급은 어느 경우가 D등급입니까? 보통 D등급은 최하등급 5%를 해놨어요. 그러면 어느 등급까지를 얘기하는 거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D등급을 어떻게 평가하시냐는 말씀이십니까?

방성환 위원 네. 어느 분이 D등급을 맞냐 이거예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것은 우리 평가단을 구성합니다. 크로스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팀별로 평가…….

방성환 위원 그러면 D등급을 맞으면 아주 최하등급이잖아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맞습니다.

방성환 위원 그런데 최하등급한테도 그 성과에 대한 부분을 70%를 지급합니까, 어떻게? 보통 동결을 하거나 감액을 하거나 이런 성과평가라는 것은 그 평가를 어떤 성과에 대해서 연결시키는 거잖아요. 그런 부분인데 그것도 70%를 그대로 받아요. 그러니까 제가 보니까 기관평가에 대한 부분 나온 것은 예산의 20% 총액을 정해놓고 기관평가는 그냥 등급에 따라 나눠주고 그다음에 개인근무평정을 해서 S등급부터 D등급까지 130%에서 70%까지 차등해서 주는 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 하면 평가의 의미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평가를 하면 그것과 보상하고 연계가 되어야 되는데 보상이 아주 일정하게 되어 있어요, 그냥 규정상 자체가. 그래서 그런 부분이 나와 있고요.

보상 차원에서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그 명예퇴직에 대한 부분을 제가 규정을 보니까 5년에서 10년 정도 되시는 분이, 그 계산표를 한번 봐보세요. 이게 맞는 건가? 제가 상식적으로 계산이요. 이거 한번 볼게요. 명예퇴직수당인데요. 명예퇴직금 그래서 잔여기간이 5년 초과 10년 이내의 명예퇴직일 경우에는 퇴직 당시 연봉액의 2분의 1, 연봉이 5,000이면 2,500이 되는 거죠. 곱하기 60을 곱해요. 60을 곱해 가지고 잔여월수 마이너스 60, 그러니까 60개월 넘는 수의 2분의 1. 그러니까 다 차치하고 연봉에 2분의 1 곱하기 60을 곱해요. 이게 맞습니까? 그러면 1,000만 원이면 6억이잖아요? 그러니까 연봉 5,000이면 얼마죠. 12억이 되는 건가? 아니, 이 규정이 맞습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렇게…….

방성환 위원 아니, 취업규칙 거기에 보면 19조에 있어요. 19조에 직원복무규정.

○ 관리본부장 조병석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6억 그런 것은 아닙니다.

방성환 위원 그럼 이 규정은 사문화된 규정인가요? 이 대답만 듣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 관리본부장 조병석 양해해 주신다면 우리 담당팀장께서 답변을 드리도록…….

○ 총무팀장 조영철 총무팀장 조영철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자세히 보시면 월봉으로 계산하게 되어 있습니다.

방성환 위원 월봉?

○ 총무팀장 조영철 네.

방성환 위원 아니, 산식이 되어 있잖아요. 퇴직 당시 연 월봉액 또는 퇴직 전 근속 중 많은 금액의 2분의 1이에요. 그러니까 연봉이 많으면 연봉으로 가는 거예요. 많은 금액이니까. 여기에 어디 매월로 되어 있습니까? 퇴직 당시 연봉 월액이잖아요.

○ 총무팀장 조영철 네, 연봉 월액.

방성환 위원 월액에…….

○ 총무팀장 조영철 연봉 월액이라는 것은 연봉을 12분의 1로 나눈…….

방성환 위원 아, 12분의 1을 나눈 것을 또 2분의 1로 하니까.

○ 총무팀장 조영철 네, 그렇습니다.

방성환 위원 연봉 5,000 이런 게 아니고?

○ 총무팀장 조영철 네, 그렇습니다.

방성환 위원 아, 그거에 60개월 이렇게 된다는 거죠?

○ 총무팀장 조영철 네, 그렇습니다.

방성환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것은 제가 잘못 봤네요.

○ 총무팀장 조영철 죄송합니다.

방성환 위원 그것은 그렇게 하고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방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서영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영석 위원 우선 존경하는 방성환 위원님, 송한준 위원님께서 지적을 해주셔서 더 지적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성과급 지급 체계는 이것은 기본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구조예요. 기본봉급이 있고 거기에다가 성과급을 업무평가를 해서 줘야 되는 구조가 일반적 구조인데 임금 총액에서 20%를 떼어서 나눠먹기식으로 준다. 이런 방식의 업무규정이나 취업 임금내역이라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행위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은 대표이사님께서 길게 얘기할 것 아니고 성과급 지급내역에 대한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고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우선 느끼는 본질적인 문제를 대표이사님께 묻고자 합니다. 워낙 훌륭하신 대표이사님이 오셨기 때문에 이게 자칫 조직이 대표이사만 쳐다보는 그런 조직이 되어 버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불현듯 들었습니다. 오늘 이 감사장에 임하면서. 조직원들과 잘 소통하고 조직원들의 의견들을 잘 반영하는 형태의 소통하는 조직구조가 되어야 되는데 워낙 훌륭한 대표이사님이다 보니까 이사님이 뭔가 지시해 주기를 기다리는 이런 조직구조가 되면 안 되겠다 이런 우려가 들어서 거기에 대한 대표이사님의 견해를 듣고 지적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좋은 지적으로 생각하고요. 어느 조직이든지 대표 혼자 일하는 조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할 일은 전 조직원들이 최대한 능력을 다 발휘하게 그렇게 노력하는 게 제 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영석 위원 하여튼 자칫 훌륭하신 분들의 오류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지역의원들과 잘 소통하면서 조직을 운영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하고요.

또 하나 본질적인 문제는 왜 킨텍스를 여기에다가 세웠을까요, 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과정을 말씀드리면 처음에 정부가 여기에다가 정해준 게 아니고요. 정부의 그 당시 계획은 인천에다가 세우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정부에 보고 우리 경기도도 후보지를 내세워서 공개적으로 경쟁을 하고 싶으니까 기회를 좀 달라. 그래서 우리 경기도 내에서 경쟁할 수 있는 지역 그것을 찾은 겁니다. 그래서 그때 고양을 정한 것은 서울과 인천 중간에 앞으로 유망한 지역이고 또 이 지역에 한류월드로 해서 숙박단지 만드니까 새로 시너지 효과도 생기고 여러 가지를 봐서 경기도로서는 고양시를 후보지로 세워 가지고 국가에 신청을 낸 거죠.

서영석 위원 하여튼 본 위원이 느끼기에는 이게 여러 가지 경기도의 발전전략 중의 하나였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렇다면 킨텍스를 여기에 세웠으면 최소한 접근성의 문제는 해결을 하고 세웠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렇게 볼 때. 한류단지니 숙박시설이니 이런 것들이 들어오지 않고 십몇 년 동안 계속 방치되고 있고 늘어지고 있는 것은 결국 뭐예요? 본질적은 것은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생긴 일 아니겠어요? 대표이사님,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한류단지에 대해서 제일 치명적인 문제점은 원래 저것을 정부의 대통령 주재 관광진흥회의에 건의해서 만들 때는 앞으로 미래 천만이 넘는 관광시대에 중저가 호텔단지를 만들어야 되겠다. 서울시에는 땅값이 이미 비싸서 어려우니까 “우리 경기도에서 중저가 호텔단지를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이 농지를 수용해서 조성을 했습니다. 제가 지사직을 떠난 다음에 이 진행이 분양을 하는데 입찰을 붙인 거예요. 그러니까 높은 가격 쓴 사람 순서로 가져가게 되니까 저게 너무 비싼 값에 낙찰이 되다 보니까 중저가 호텔이 들어오기 어려운 환경이 된 게 첫째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교통이나 이런 인프라가 뒷받침이 됐으면 좀 더 도움이 됐을 텐데 그런 것들이 뒷받침이 안 된 것도 이유가 됩니다.

서영석 위원 하여튼 여러 가지 고민을 하면서 행감을 준비하면서 보니까 이게 킨텍스의 본질적인 문제는 결국 접근성 장애 때문에 생긴다 이렇게 보여지고 그것이 결국은 숙박시설의 문제도 그렇고 먹거리의 문제도 그렇고 다른 여타의 전시시설들이나 이런 행사들이 잘 진행되지 않는 것들 중의 하나이다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그런데 더 우려스러운 것은 삼성동의 한전부지가 만약에 마이스산업으로 전환이 되어서 적극적으로 서울시가 하게 되면 코엑스하고 이를테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서, 지금도 코엑스한테 밀리는 현상이 많은데 그렇게 될 경우에 이를테면 한전부지에 서울에 마이스산업과 어떤 역할분담 이런 것들이 전략적으로 얘기되지 않으면 사실은 상당히 어려움에 봉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여지는데 거기에 대한 특별한 대표님의 대책이 있으셔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서울시에서 지금 한전을 현대자동차가 매수하면서 일정한 규모의 땅을 기부채납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다가 회의시설이나 전시장 시설을 더 짓겠다 이런 복안으로 두고 있고요. 지금 현재 규모로는 코엑스가 저희보다 경쟁력이 강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규모가 크지가 않으니까 코엑스는 국제회의 면에서는 저희들보다 월등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요. 다만 전시면에서는 대형전시를 수용할 형편이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은 저희들이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앞으로 보강할 것은 교통이나 숙박 이런 것을 빨리 보강해야 되겠다. 그래서 이 GTX도 다행히 정부에서 기본적으로 방침이 정해졌기 때문에 앞으로 노력한다면 중앙정부의 GTX예산을 최대한 빨리 배정을 받아서 조기 착공하고 조기 완공시키는 그 노력을 해야 될 것 같고요.

서영석 위원 하여튼 대표이사님께서 킨텍스의 역량을 발휘하셔서 대외적인 대회를 유치하고 이런 것 물론 중요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본질적인 것은 역량이 계신 대표이사님이기 때문에 그런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에 전력을 다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하고요.

그다음에 이게 이제 고양시로 시설물이 기부채납이 됐잖아요. 그럼 그게 기존에 삼자가 공히 소유권을 갖고 있었을 때와 큰 차이가 뭡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분구조에는 변동이 없고요, 자본에 대한 지분구조에는. 다만 고양시가 기부채납 해서 받아갔기 때문에 기부채납 기간이 끝나면 감가상각 기간이 끝나고 나면 우리가 고양시에다가 사용료를, 이 건물이나 토지사용료를 다 납부를 해야 되겠죠.

서영석 위원 그것은 기부채납 무상사용료 기간이 지나면 그때부터는 자력갱생을 해야 되는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죠.

서영석 위원 여기에 대한 대책도 필요할 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이런 본질적인 건데 이것도, 대표이사님께서 오셔서 조직을 활성화시키려면 사실은 우리가 얘기하지 않지만 공공연하게 이게 그동안 코트라의 전유물처럼 이렇게 되었고 요즘 얘기하는 것처럼 코피아라고 해야 될까요? 그렇게 사실은 보고 있는 시각들이 매우 많고 또 아까 해외출장에 대한 것도 얘기가 있었지만 많은 부분에 있어서 호화 해외출장이다 이런 논란들이 계속 반복되어 왔던 게 현실인데 대표이사님도 공채로 들어오셨기 때문에 그런 조직을 일소하기 위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도 코트라가 와도 좋고 고양시가 와도 다 좋은데, 경기도가 와도 좋고 그런 것들이 공개적으로 인력풀을 모집하거나 그럴 의향이 있으신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당장은 킨텍스가 당면한 문제가 정관에 문제가 있습니다. 정관에 보면 사장 뽑는 것도 69% 이상이 찬성을 해야만 사장을 뽑습니다. 그러니까 3개 기관 중에 어디든지 반대하면 사장을 뽑을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지난번에 6월 달 사장이 떠난 다음에 제가 취임할 때까지 3개월이 그냥 사장 없이 조직이 갔는데, 그래서 이번에 국회에서도 이것이 지적되어 가지고 코트라 주무장관인 산업자원부장관한테 질의가 갔고 답변도 그것은 문제가 있으니까 법에 맞게 상법 본질에 맞게 고치도록 하겠다 이런 논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여튼 그 뜻은 뭐냐? 앞으로 대표이사부터 선임할 때 정말로 그 사람이 능력 있고 여기에 적합한 사람이면 그 사람이 아주 공개적으로 누구든지 응모할 수 있고 선임될 수 있게 그런 시스템으로 가야 된다 하는 것이 지금 흐름이고 또 그 방향으로 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가는 방향으로 맡겨둘 게 아니고 대표이사님께서 좀 적극적으로 하셔서 이것이, 이번이 기회잖아요. 우리 조직을 바꿔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안 되더라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원칙을 잡아내는 일은 꼭 이번 기회에 대표이사님 계실 때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이런 바람과 희망을 갖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감사합니다.

서영석 위원 그리고 이게 킨텍스 대관업무나 행사업무들이 잘 자리를 잡으려면 킨텍스가 주관하는 대형 행사들이 좀 정례화되어 있는 게 필요할 것 같은데 이게 뭐 일시적인 대회를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정례적으로 이렇게 큰 대회가, 킨텍스 가면 거기에서 매년 뭐가 열린다 이렇게 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 사업과제 중의 하나일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런 것들에 대한 전망이나 이런 것은 갖고 계신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주 근본적인 말씀을 지적해 주셨는데요, 이 킨텍스가 그냥 장소임대업만 해 가지고는 비전이 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기획하고 전시하고 국제회의도 유치하고 저희들이 킨텍스가 그렇게 부가가치도 높아지고 또 지속성도 생기고 그래서 그런 문제를 지금 내부적으로 많이 검토하고 또 그거를 확장하는 작업도 많이 진행이 되고 있는데 위원님 지적이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서영석 위원 하여튼 대표이사님의 역량을 총동원해서 조직을, 아까 모두에 말씀 드린 것처럼 대표이사님이 계실 때만이 아니고 대표이사님 떠나시더라도 시스템이 잘 정착이 돼서 킨텍스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전시관으로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주시길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노력하겠습니다.

서영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서영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고오환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오환 위원 이 지역 출신 고오환 위원입니다. 임창열 우리 전 지사님 그리고 킨텍스 대표이사님으로 부임할 때 저는 우려 반 기대 반 이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부임하시고 난 이후에 제가 여기 행사도 있고 해서 여러 번 왔습니다마는 지금 경기도 공기업 10개 피감기관을 감사하면서 거의 하나같이 일을 안 한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상당히 강하게 감사를 했고요. 그 부분을 이제 감사가 끝나면 감사보고를 그렇게 채택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이 지역에서 또 제 지역에서 임창열 대표이사님한테 너무 호의적으로 이야기한다, 동료 위원들은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전직 의원님들, 전직 대표분들이 1대서부터 지금 6대까지 이렇게 전체를 취임사 뭐 이런 것들을 전부, 공약내용 이런 내용을 전부 봤습니다만 그분들은 여기에 정말 불모지에 있는 이 킨텍스를 키워서 흑자를 내야겠다는 그런 열의에 찬 생각을 가지고 오신 분들이 아니었다 이렇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간단하게 이렇게 정리를 하겠습니다. 지난 12년, 잃어버린 12년이다. 이제 임창열 대표님 체제로 킨텍스가 새로 재편돼야 된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을 하고. 퇴근 후에도 불이 안 꺼지는, 사장님 방에서 불이 안 꺼지는 그런 열정적인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기대를 엄청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산에 먹을거리가 거의 없는데 이 킨텍스를 매개체로 해서 우리 일백만 고양시민이 정말 삶의 질을 높이는 디딤돌이 되게끔 해주실 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왜냐하면 뭐 5~6년 전에 여기에 이 킨텍스가 아마 지정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98년도 고양시의원을 했으니까. 그렇게 하면서 주변에 말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지금 위원님들 지적하는 것 전부 다 코트라에서 정말 젊은 패기의 그런 능력 있는 사람들이 여기에 책임자로 오지를 않고 거의 정년이 되신 분들이 왔다가 간 것 위원님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 임창열 대표님 전직 계셨던 분들에 대해서 조금 우리 위원님들에게 하실 수 있는 이야기 있으면 좀 해주시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앞에 일하신 분들에 대해서 평을 하기는 좀 외람되다고 생각을 하고요. 다만 앞으로 킨텍스가……

고오환 위원 일을 했냐, 안 했냐 이 부분……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발전을 하려면 여기 사장공모 자체가 정말 일할 의지가 있고 책임감 있고 그런 사람들이 올 수 있도록 제도도 바꾸고 운영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우리 킨텍스 전 직원이 위원님 지적하신 점에 충분히 우려를 씻을 정도로 심기일전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하여튼 연세도 적지 않은 연세에 정말 일하는 정열이 젊은이들 못지않게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변에서는 임창열 전 도지사께서 킨텍스 사장으로 오신 부분에 대해서 기대를 엄청나게 크게 합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니까 킨텍스 지정도 지사님 시절 때 여기에 유치를 해주셨고 그런 의미에서 아마 기대가 큰 것 같습니다, 저도 기대가 크고요. 그리고 도지사 시절 때 또 이 주변 한류월드가 30만 평 지금 개발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부분도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만 전혀 개발이 진행된 게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일백만 베드타운 우리 고양시민들의 먹을거리를, 이런 터전을 마련해 줬기 때문에 이거라도 있는 겁니다. 여기는 이중 삼중 규제지역이라 정말 생각만 해도 아찔한데 이제는 우리 살 길은 킨텍스, 한류월드 이 주변지역을 임창열 지사님이 얼마만치 능력을 보여줘서 정말 우리 경기도 공기업 전체가 롤모델로 삼을 수 있는 이런 현장이 킨텍스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킨텍스, 한류월드 주변개발 보시는 바와 같이 황량하지 않습니까? 없습니다. 지난번 업무보고 때 이제 우리 대표님께서 주변그림을 말씀하셨는데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마이스산업과 전시장이 완성된 융합, 지금의 전시장 이 황량한 주변을 보시는 소감이 어떻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아직 제대로 발전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많이 아쉬운 점이 있지만 지금 고양시는 JDS지역 등 해서 약 1,000만 평 가까운 땅이 어떤 청사진을 그리느냐에 따라서 이 일대가 새로운 신천지로 바뀔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고양시나 경기도하고 긴밀히 협의해서 그런 큰 그림이 발전할 때 킨텍스도 더불어 발전한다고 생각하고 그런 일에 노력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렇습니다. 이런 마인드를 가진 일꾼들이 많아야 JDS도 또 GTX도, 사업이 거의 안 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거를 이제 불씨를 지펴야 되는데 그 불씨를 지피는 시작점이 나는 임창열 킨텍스 대표님 일 시작하는 시점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도의원으로서 도울 수 있는 일은 내 지역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감사합니다.

고오환 위원 킨텍스 면적이 10만 ㎡, 전시장 면적이 국내 최대 규모지만, 코엑스보다도 크고. 그런데 이 자료를 보니까 우리가 9위예요, 아시아에서도. 9위밖에 안 되고 좀 자존심 상합니다. 그리고 이 시설 자체가 주변이 개발이 되고 또 우리 전시장의 면적이 좀 늘어나서 뭔가 이렇게 서로가 매칭이 되어야 오는, 전시장에 참여하는 업체들이나 바이어들이나 돈을 고양시에다가 많이 놓고 갈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제 그런 시설이 언발란스가 되다 보니까, 한쪽은 있고 한쪽은 없다 보니까 이게 우리 고양시에 이제 되는 부가가치가 상당히 기대에 못 미치고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또 더 큰 질문을 해 보겠습니다. 이 전시장 면적 지금 좁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보시기에 따라서는 지금 가동률이 50%밖에 안 되기 때문에 있는 면적도 활용을 못 하지 않느냐는 지적도 할 수 있고요. 다만 제 경험으로 보면 이 전시장 같은 걸 확장하려면 1~2년 사이에 되지가 않습니다. 앞으로 5년, 10년을 내다보고 지금부터 다음 준비를 해야 되는데 지금 저는 걱정스러운 것은 아시아지역에서 세계적인 전시장, 전시행사나 국제회의가 있더라도 이제 중국에 치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져 갑니다. 중국이 이번에도 상해에 새로 개장하는 전시장이 연말에 40만 ㎡가 일시에 개장한다고 그래요. 그리고 북경이 지금 또 하나 만들고 있는데 30만 ㎡를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이번에도 독일의 메쎄 프랑크푸르트 회장을 만나고 왔는데 이 사람들이 아시아 경제성장률이 높으니까 앞으로 전시사업 국제에서는 또 아시아로 가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는데 쳐다보는 데가 중국과 인도를 쳐다봅니다. 그러니까 한국은 중국의 그늘에 가려 있어요, 지금. 그러니까 우리가 이제 앞으로 이런 환경을 극복해 나가려면 전시장에 대해서도 지금 10만 ㎡ 만족할 게 아니고 앞으로 중국과 경쟁할 수 있는 어느 정도의 수준까지는 준비를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또 더군다나 이제 앞으로 중국하고 FTA가 됐기 때문에 그런 장점을 살려가지고, 지금 유럽이나 미국에 전시사업 하는 사람들이 한국 보기를 중국 끝자락의 분단된 반쪼가리 나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주 조그만 시장으로 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전시장을 하면 우리가 무슨 큰돈을 벌겠냐, 그러니까 주로 중국에 끌고 가려고 그래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도 상하이판이 생겼는데 그게 아시아판입니다. 그런데 한국에 지금까지 올 생각을 안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거를 FTA가 됐기 때문에 앞으로 상해 다음 도시를 선택한다면 우리 한국으로 끌고 오는 작업을 해야 되고 또 이번에도 제가 메쎄 프랑크푸르트 회장보고 그랬습니다. “당신은 우리 고양 전시장을 한반도의 반쪼가리 난 땅에 있는 전시장의 하나로 보지 마라, 우리 FTA 곧 된다.” 그런데 그 사람이 곧 된다고 믿지 않았는데 “두고 봐라.” 저는 내년쯤 된다고 그랬는데 벌써 돼버렸잖아요? 그다음에 앞으로 남북통일시대가 되면 너희 독일이나 우리나 비슷해지는데 통일시대에 제일 각광 받는 전시장은 킨텍스가 될 거다. 그러니까 미래를 내다보고 일을 한다면 우리하고 손잡고 하자 그래서 메쎄 프랑크푸르트도 우리하고 오토메카니카나 기타 다른 전시회를 공동 사업하는 것을 같이 해 보자 그래서 조사에 지금 들어갔습니다. 여하튼 우리는 앞으로 경쟁상대가 유럽이나 미국이 아니고 중국의 전시장들한테 국제적인 행사유치의 경쟁력을 갖게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런 면에서도 앞으로 3단계 계획을 지금부터 준비를 시작할 생각입니다.

고오환 위원 기대가 크고요, GTX가 2016년도에 착공예정으로 되어 있는데요. JDS는 지금 경기가 너무 없기 때문에 사업추진을 못 하는데 이 3개를 킨텍스, 마이스산업 이렇게 3개를 엮어서 뭔가 우리 고양시가 할 수 있는 그런 시작의 종을 한번 우리 임창열 대표님이 쳐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위원님 좋은 지적에 감사드리고요. 저는 경기북부가 그동안 남북이 분단되어 있기 때문에 수도권 규제에 플러스해서 군사시설로 많이 묶여 있고 또 그린벨트로 많이 묶여 있고 이런 첩첩규제를 갖고 있어서 그동안 발전이 더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경기북부가 발전하려면 규제를 어떻게 걷어내느냐 이것이 큰 과제고 그렇기 때문에 고양시도 출범할 때는 완전히 베드타운으로 출발한 겁니다.

고오환 위원 지금도 베드타운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여기에는 큰 대기업도 없고 큰, 세계적인 공장도 없고 파주에 있는 LG필립스단지도 그게 들어오게 되면 군사시설을 100만 평을 먼저 풀었기 때문에 가능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고양시도 미래에는 아파트를 더 짓는 것보다는 남은 땅에다가 어떻게 하면 킨텍스나 한류월드나 이런 서비스산업들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키우느냐 이런 거에 역점을 두고 한다면 미래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네, 고맙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고오환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광주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광주 위원 성남 출신 조광주 위원입니다. 임창열 대표이사님을 비롯해서 직원 여러분! 행감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사실 저희 킨텍스에서 이번에 뷰티박람회를 했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기업이 사실 참여를 안 했죠. 사실 대기업이 성장하는 데 있어서는 공공기관의 역할이라든지 또 많은 부분에서 수혜를 입고 성장을 했는데 뷰티박람회 할 때 안 들어오는 모습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실망을 했습니다. 제가 작년에도 사실 사회적기업 관련이라든지 사회적경제 부분에 대한 물품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지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좀 이런 부분에서 사회적 책임을 지는 역할분담이라고 생각하고 좀 물품 구매라든지 용역 부분이라든지 신경을 쓰시라고……. 그런데 이번에도 보니까 그 부분이 사실 물품 구매라든지 용역을 보니까 형식적으로 사실은 작년이랑 변화된 모습이 없었어요. 사실 우리가 대기업만 탓할 게 아니라 킨텍스같이 이렇게 내부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지는 그런 틀을 만들어야 되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대표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좋으신 지적이고 저도 공감을 하고요. 우리나라에 실제로 일자리의 90% 이상을 중소기업들이 만들어 주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한국이 발전을 해나가려면 건실한 중소기업에 대한 관심과 성장을 돕는 일들을 더 많이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광주 위원 그래서 올해 이제 보니까 아직 한 달 보름 정도가 남았는데요,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나름대로 사실 요즘에 우리가 사회적 경제영역이 나오기 시작한 거는 국민 간의 어떤 갈등문제라든지 소통 부분이라든지 또 기업 간의 어떤 역할 분담이라든지 이런 게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나올 수밖에 없는 거고. 그래서 이런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특히 공공기관에서 먼저 솔선수범해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그러한 가이드 역할을 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좀 역할분담을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잘 알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리고 사실 경영이라는 게 보면 변화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일으켜나가는 것이지 않습니까? 대표님께서 여기 오시면서 그런 마인드를 갖고 오셨다고 생각이 들어요. 사실 도지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다가 또 일을 하시기 위해서 오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 멋지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보통 이제 우리가 공공기관이 평가를 받으면 사실 문제점이라든지 대책을 마련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실 지금 공공기관이 평가를 받을 때 보면 그 틀에 딱 짜여져 있는 평가를 받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피평가기관의, 어떻든 간에 그 틀에 의해서 평가를 받다 보니까 사실 이 킨텍스의 고유 특성에 대한 부분을 갖다가 놓치고 갈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봐요. 나는 이게 킨텍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공공기관의 고유 특성의 문제다. 그래서 이 부분을 갖다가 어떻게 해결을 할 것인가, 사실은 거기는 끌고 가고 있는 리더가 해야 될 일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자체적인 평가가 난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 자체적인 평가는 누구한테 사실 피감을 받지 않더라도 그 평가를 통해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또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내서 정말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드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점에서 어떤 대안을 좀 한번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공공평가라는 건 뭐 기관마다 다 특성이 있고 그런데 획일화된 기준 가지고 평가하다 보면 거기서 이루지 못하는 것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말씀하셨다시피 우리 킨텍스 스스로가 과연 우리가 지향해야 될 목표가 뭐고 우리가 어떤 스스로의 평가를 내릴 거냐 거기에 더 중요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 지적하신 점 유념해 가지고 앞으로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리고 이제 킨텍스 같은 경우에 일반기업처럼 그냥 이익만 발생하는 게 아니라 공공성도 결합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나는 참 쉽지 않은 영역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이익을 생각하면 사실 공공성이 소홀해질 수도 있고 저는 이러한 부분을 갖다 조화스럽고 정말 그 부분에 윈윈 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내야 되는데 참 쉽지 않다. 나는 그러한 부분에서 좀 그래도 우리가 공공성은 사회적 책임이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에서 소홀하지 마시고 킨텍스가 멋지게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뷰티박람회를 하면서 사실 우리가 현장을 순회했지 않습니까? 거기에서 실질적으로 매출액이 발생돼서 사업성과는 굉장히 올라가 있는데 사실 거기에 들어온 사람들에 대한 어떤 전수조사 같은 걸 하고 있나요? 거기 들어오신 분들의 만족도, 활용도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저희들이 모니터를 하고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아, 모니터링을 하고 계시죠? 이제 이 매출에 대해서는 사실 매년 들어오는 부분을 보면, 뷰티박람회를 이제 킨텍스에서 앞으로 계속 맡아서 더 확장시켜 나갈 것인데 사실 이게 작년에 들어오고 올해 안 들어오는 기업들이 분명히 발생하지 않습니까? 나는 그런 기업을 원인분석을 꼭 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사실은 왜 안 들어오는, 안 들어오는 이유가 다 있거든요. 사실 그러한 부분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그걸 안 들어오는 분들이 솔직하게 그 부분을 갖다 얘기해 줘야 되는데그걸 또 여기에서 유도해 내야 되거든요. 당신들한테 그 부분을 도움을 주기 위해서 우리가 이런 조사를 하는 거다, 나는 이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공실률 얘기가 나와서, 우리가 뷰티박람회 하면서 이렇게 순회를 하면서 보면 옆에 공실들이 많지 않습니까, 사실? 나는 그게 밸런스 맞추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연관사업을 어떻게 밸런스 맞출 것인가? 이번에 이렇게 보면서 나름대로 밸런스를 맞추려고 하는 흔적은 보였어요, 사실은. 그런데 이 부분을 예를 들어서 미용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는 관련 산업. 나는 요즘에 보면 피부미용 관련해서요. 그 제품을 갖다가 어마어마하게 파는 데들이 많이 생기고 있더라고요. 그게 뭐냐면 마사지까지 결합해서 제품을 파는 이런 활용을 해서 올리고 막 그런 게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러면 그런 부분도 같이 연관을 지어서 한번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법도 찾아내야 된다. 그리고 이 미용이라든지 특히 화장품 관련해서는 1인 기업이 사실 존재하지 않습니까? 한두 명이 그걸 생산하는 기업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면 그런 부분은 여기 엄두, 꿈도 못 꾸죠, 사실은. 그러면 그런 부분을 갖다가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발굴해 내서 그들도 어떤 비용부담을 갖지 않고 여유공간 남는 데다가 그들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는 것도 하나의 또 사회적 책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대표님이 좀 고민해 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위원님 지금 지적하신 점들이 저희들이 앞으로 더 노력해야 될 분야라고 생각하고요. 저 자신도 제 살아온 길이 사실은 공익성을 더 많이 생각하면서 살아오고 공직 떠난 다음에 민간부문에서 일을 한 경험이 참고가 돼 가지고 이번에 좀 균형 있는 그런 생각을 갖고 일을 해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지적하신 바와 같이 이 전시회를 제가 지켜보니까요. 이제 어느 정도 성장하고 나면 부모 떠난 자식처럼 자기들은 여기 안 와도 다 혼자 할 수 있다고 하니까 초청을 해도 오지 않고 또한 너무 적은 데는 힘이 약하니까 참가비도 내지 못하니까 또 못 오고 중간지대만 이게 오는 거예요, 지금. 그래서 우리가 될 수 있으면 큰 기업들도 대부분 여기 와서, 매출이야 자기가 스스로 해낼 수 있지만 그 연관산업에 대해서 저희도 좀 사회적인 그런 책임의식을 갖고 동참하도록 앞으로 계속 권유 좀 할라 그러고요.

또 하나는 지금 말씀드린 아주 소기업들, 소기업 중에 가능성이 있는 사람인데 돈이 없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도 지금 얘기하신 대로 우리가 힘닿는 데까지는 그런 사람들도 기회를 줘서 동참하고 또 성장할 수 있게 앞으로 더 노력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네, 감사합니다. 킨텍스가 더욱더 발전될 거라고 믿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감사합니다.

조광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조광주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길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길섭 위원 네, 우리 사장님 장시간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리고 우리 임직원 여러분들 감사 준비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역시 우리 킨텍스 경영하시는 사장님 또 우리 임직원분들 훌륭하시다는 그런 말씀을 먼저 올리겠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 우리 위원님들이 상당히 준비를 많이 하셨는데 그런 부분에서 아주 거침없고 또 비전부터 해서 내용들도 확실하게 이렇게 답변을 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저는 칭찬을 한번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2011년, 2012년, 2013년 우리 행정사무감사 내용들을 쭉 훑어봤는데 사실 우리 10개 정도의 공공기관 중에서 코트라가, 아니 킨텍스가 거의 꼴찌 수준이었어요. 그런데 점점 좋아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작년 같은 경우에는 한 10개 기관 중에 그래도 규모로 보나 모든 면에서 봤을 때 상당히 문제가 많이 나오고 지적이 많이 나왔을 법한데도 그래도 많이 줄어들었어요. 그리고 개선한 내용들도 아주 잘 개선을 했습니다. 그렇게 신경을 써주시고 열심히 노력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고맙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질문을 하겠습니다.

우리 사장님 비코트라 출신 아닙니까? 아까 여러 가지로 얘기가 많이 있었는데 또 경기도지사 출신이시고 또 부총리까지 하셨고 하여튼 정말로 훌륭한 능력과 경험을 갖고 계시는데 지금 킨텍스 전체적으로 인력 부분에 대해서 지금 조직구조 포함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예를 들면 맨파워 부분이라든지 또 개인적인 능력 이 부분이 킨텍스 자체만으로 평가하시겠지만 타 경쟁하는 그런 회사들 또 외국회사들하고 같이 비교했을 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여기 킨텍스의 직원들을 공모하면요, 한 300 대 1이 넘어갑니다. 그러니까 그건 무슨 얘기냐? 아주 우수한 사람들이 들어오는 직장입니다. 이런 우수한 사람 뽑아놓고 우리 경영자들 책임은 그 사람들이 능력을 최대한 다 발휘할 수 있게 일할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게 저희들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길섭 위원 저는 그래서 아주 치열한 경쟁을 뚫고 들어온 그런 공채된 직원들이 많은데 그 직원들이 정말로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장을 펴주는 것도 우리 사장님 이하 경영진이 할 역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꼭 해주시기를 바라고.

조금 전에 질문이 있었습니다마는 의사결정권에 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대표이사가 공모제로 바뀌고 난 뒤에 69%의 주주동의가 있어야만 사장이 결정되는 게 맞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맞습니다.

김길섭 위원 그러면 이건 구조적인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정관을 바꿔야 될 것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습니다.

김길섭 위원 그러면 어떤 식으로 바꿔야 되는지 구체적으로 좀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현재 정관회의에서 정관을 또 바꿔야 되기 때문에 이것은 삼 기관 주주들이 합의를 해야만 바꿀 수가 있고요. 다만 이번에 국회에서 논의가 있어 가지고 코트라를 맡고 있는 주무장관께서 코트라를 책임지고 설득하겠다, 정관을 바꾸도록. 그래서 경기도와 고양시는 우리가 또 협의를 해서 그런 바람을 전달하고 기관 간에 합의를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길섭 위원 알겠습니다. 저도 사장님 말씀에 동감하고요. 구조적인 문제를 꼭 바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우수한 인재를 영입할 수 있고 또 해외까지도 그렇게 발을 뻗쳐서 정말로 우리 킨텍스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고 또 더 발전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저는 이 대표이사 공모제부터 바꿔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 제도부터. 저는 다수결원칙 이런 부분에서도 이렇게 대표결정이 되어야 된다고 보는데 동의하십니까, 혹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동의합니다.

김길섭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글로벌스탠더드에 맞춰야 될 그런 부분이 아주 많아요. 아까 인력 부분을 말씀을 드렸고요. 또 제도 부분하고 우리 의식 부분인데 지금 킨텍스가 사실 세계 경쟁사들하고 경쟁을 해야 되고 또 국내도 마찬가지지만 제도 부분에 대해서 좀 개선할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도개선 면에서는 우선 킨텍스가 내부적으로는 방금 말씀하신 대로 정관부터 바꿔서 상법상 회사답게 기동성 있게 움직일 수 있게 그렇게 돼야 될 거고요. 또 이번에 다행히 기재부에서 기타공공기관으로 분류작업을 하고 있으니까 그게 되면 정부에서도 공공기관이지만 자율성을 좀 많이 허용하는 그걸로 또 바뀔 거 같고요. 지금 경기도나 고양시도 킨텍스가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도록 도와줘야 되겠다는 그런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예를 들면 우리가 비즈니스호텔 하나 지을래도 고양시에서 조례를 바꿔줘야 되는데 이런 것은 저희들이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가서 열심히 설명은 드리지만 고양시의회에서 도와줘야만 해결되는 문제고요.

또 이게 경쟁을 해 나가려면 지금 아까도 보셨지만 뷰티박람회나 또 보트쇼나 경기도 살림이 어려워지니까 예산지원이 자꾸 줄어듭니다. 물론 저희들이 자력갱생해서 열심히 하겠지만 국제적인 경쟁을 해나가려면 아까 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셨다시피 능력은 없지만 보수 없이도 들어올 수 있는 사람들 다 끌어들이고 도와주려면 그런 지원도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경기도에서 예산지원도 이런 전시산업, 국제회의산업에 대해서 관심 갖고 도와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김길섭 위원 킨텍스 구상을 만드신 장본인이시기 때문에 기대가 큽니다, 사실. 지금 언론을 보니까 우리 한국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사실 서비스산업이 발전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하셨고요. 또 제조업에서 서비스산업으로 이렇게 트렌드가 시프트가 된다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그중에서 전시산업이 성장하려면 마이스산업이 동력이라고 말씀하신 걸 봤습니다. 저도 동의를 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게 사실은 예산이고 또 각종 지원사항이고 특히 정부에서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구체적으로 그런 마이스산업 발전을 위해서 또 우리 킨텍스의 발전을 위해서 여러 가지 사업들을 구상하고 계셔요. GTX도 마찬가지로 조기개통을 위해 노력하시고 또 제3전시장 건립도 하고 또 여러 가지 순환버스 뭐 비즈니스호텔 이런 사업 쭉 하시는데 지금 사실 이 부분이 우리 사장님 혼자서 하시기에는 좀 벅차고요, 그래요. 그래서 저는 업무분담이 필요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이렇게 선택ㆍ집중하고 좀 고도화, 업무를 갖다가 이렇게 분담하는 그런 부분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가장 순서를 좀 이렇게 정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가장 시급한 것부터 한번 순서를 말씀해 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해야 될 일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런데 이게 당장은 교통문제를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기로 해서 순환버스라든지 공항버스라든지 이런 것을 내년 중에 해결을 할라 그러고요. 비즈니스호텔도 내년 중에는, 저희 희망은 조례가 내년 빠른 시일 내에 개정이 돼 가지고 호텔 부지를 확보하려고 합니다. 확보하고는 투자자도 유치할라 그러고요. 또 하나는 지금 국회에서 국제회의산업육성법 개정안이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데서도 우리 킨텍스나 경기도의 그런 전시산업, 국제회의산업이 거기서 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저희들이 설명도 하고 국회의원님들도 만나서 수정안도 좀 발의할 수 있도록 의논을 하고 이런 일들을, 하여튼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는 당장 우선 내년에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려고 합니다. GTX예산이 우리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고요. 중앙정부에다가 그 필요성을 적극 홍보는 하겠지만 또 여기 종합환승센터 같은 것도 도시계획이 새로 만들어져야 되고 그러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거고 또 행정기관들의 도움이 필요해서 그런 건 좀 시간스케쥴에 맞춰서 우선순위를 골라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길섭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지금 사실 우리 국제경쟁력으로 봤을 때 점점 규모 면이나 여러 가지 지원 면이나 자꾸자꾸 경쟁에서 밀린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상당히 시급한 부분인데 지금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 쪽으로 이렇게 좀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좀 하는데 어떻습니까? 뭐 특화하거나 차별화 전략.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러니까 지금 두 가지 면을 다 해야 되는 위치에 와 있습니다. 하나는 전시장이나 이런 인프라나 이런 것도 해야 되지만 이게 명색 그대로 국제전시장 아닙니까? 그런데 실제 내용을 보면 아직까지는 국내전시장 위주입니다. 그래서 국제적인 국제회의나 국제전시를 끌어들이려면 세계적인 국제회의전문기업, 세계적인 국제전시전문기업하고 공조하는 그것들을 노력해야 돼서 지금 국제적인 그런 능력이 있는 기업들과 조인트로 하는 그런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길섭 위원 제가 그 부분을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사실 MOU 부분을 좀 체결하시든지 자매결연 뭐 여러 가지 회원모집 이런 식으로 해서 멤버십도 이렇게 만들고 하셔 가지고, 저는 아까 우리 존경하는 선배 위원님들의 많은 지적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 연속성ㆍ지속성 특히 정기적으로 이렇게 하는 행사들이 많이 있어야 된다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아까 원가개념 도입이 필요하다고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존경하는 홍석우 위원님 말씀하셨는데 지금 임대료가 태국 같은 경우는 4,000원 정도 하더라고요, ㎡당. 그런데 우리 킨텍스는 1,650원이에요. 이런 부분도 현실화시켜야 된다고 봐요. 10년 전하고 비교했을 때 150원 인상됐는데 이런 부분은 빨리 저는 하셔야 된다고 봐요. 그래서 수익성도 좀 개선하고요. 그리고 낭비요인들이 좀 있다고 보는데 그런 부분도 자체적으로 철저히 좀 이렇게 낭비제거를 좀 해주십사 하는 부탁말씀을 드리고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지금 노동조합이 있지 않습니까? 노동조합 지금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있습니다.

김길섭 위원 조합원이 몇 명이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55명으로, 59명으로.

김길섭 위원 네, 59명이요. 지금 우리 단체협약서를 쭉 봤습니다. 봤는데 협약서가 미비한 점도 있지만 그래도 우리 공공기관 수준으로 봤을 때는 다른 데하고 비교했을 때 조금 다행스러운 부분도 있어요. 지금 단체협약을 체결하시고 난 내용 중에 보니까 징계위원회를 여는데 징계규정에 국한된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징계규정에 따른다고 되어 있는데 조합원을 징계할 때는 노동조합대표자가 반드시 참여를 해야 되는데 지금 단체협약서에 있는 건 노동조합에서 추천한 사람이 일단은 참여만 한다고 되어 있어요. 그런데 지금 원래 노동조합 있는 회사들의 징계위원회 구성을 보면 노사동수로 이렇게 가고 있어요. 지금 노동조합에서 추천한 사람 한 사람만 들어가는 부분도 저는 문제가 있다고 보고 또 발언권이나 의결권이 없으면 안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우리 노사관계 부분에서 각별히 신경을 써주셔야 된다고 봐요. 왜 그러냐면 지금 킨텍스가 사실 세계적인 기업이 목표입니다. 또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이 노동조합이라고 하는 부분을 아주 소중하게 파트너십을 가지고 같이 상생관계로 가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ILO 기준이라든지 이런 데 부합되게끔 이렇게 노사관계를 우리 경영본부장님이 잘 좀 책임을 지셔갖고, 특히 노사관계는 안정이 되어야 된다고 봐요. 이 킨텍스에서 노사문제가 생기면 되겠습니까? 창피한 일이거든요. 그러니까 글로벌스탠더드에 맞추게끔 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김보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보라 위원 김보라 위원입니다. 진짜 긴 시간 동안 이렇게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무보고 하실 때 얘기하는 것을 들으면서 ‘아, 정말 킨텍스가 앞장서서 우리 경기북부가, 우리 경기도가 마이스산업을 통해서 발전할 수 있겠구나.’ 이런 기대감도 들기는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계속 얘기 나오는 것처럼 우리나라에 있는 서울이라든지 부산, 제주도뿐만 아니라 중국ㆍ인도하고도 같이 경쟁을 해야 되는 이 시기가 저희한테는 사실은 얼마 남지 않은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인 것 같아요. 이런 기간에 우리 임창열 대표이사님께서 오셔서 전 임직원이 단합을 해서 한마음으로 열심히 하시고 있다고 하니까 한편으로는 좀 안심이 되기도 하는데요.

제가 사실은 어제 업무추진비를 2013년부터 달력을 갖다 놓고 날짜를 비교를 다 해서 봤어요. 그러면서 ‘야, 진짜 내가 이런 짓까지 해야 되나.’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은 그동안 한 2~3년 동안에 내부감사나 외부감사에서 지적되었던 부분들이 킨텍스가 너무나 기본이 안 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기본이 서지 않으면 사실은 앞으로 더 나아가기 힘들겠다 싶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또 우리 임창열 대표이사님이 아까 차 기름도 무슨 요일 무슨 요일만 넣으라고 그랬다, 너무 위축되어 있다. 이런 얘기를 하셔서 제가 이것을 얘기할까 말까 되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사실은 칭찬해야 될 일일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토요일이라든지 현충일, 일요일 날 업무추진비가 나간 게 몇 건 있었어요. 한 16, 한 20건 정도 되더라고요. 그러면 우리가 신뢰가 있는 관계면 토요일 날, 현충일 날도 나와서 일을 하신 것에 대해서 칭찬을 해드려야 되는데 칭찬을 하기보다는 먼저 드는 생각이 ‘정말 나와서 일했을까?’ 이런 의심들이 드는 거예요. 왜냐하면 기관의 감사 때 그런 지적들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그래서 일단은 제가 과거의 일은 다 지나간 거고 우리 임창열 대표이사님께서도 지금 보니까 9월 달에 오셔 가지고 9월 7일 날 추석 전날 일요일이에요. 스시토프에서 유관기관 대외업무 추진 9명하고 함께 식사를 하셨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믿겠습니다. 정말 일요일 날 나오셔 가지고 추석을 앞두고도 일하셨을 거라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확인을 사실은 처음에는 하려고 마음을 먹고 왔었는데 확인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마케팅본부장님도 보면 2013년, 2014년 일요일 날, 휴일 날 나와서 업무추진비 쓰신 게 꽤 있으시던데 제가 이 부분도 확인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대신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서로 신뢰할 수 있을 만큼의 내부에서 확실히 좀 챙겨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하나는 제가 업무추진비, 대외경조사비 세부 집행기준을 달라고 그랬는데 아직 안 와서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면 경조비 특히 화환과 관련되어서 어떤 때는 10만 원이 지급이 되고 어떤 때는 7만 원이 지급이 되고 그렇던데 7만 원짜리 화환을 보내야 될 사람과 10만 원짜리 화환을 보내야 되는 사람들이 구분이 있나요? 아니면 그냥 내키는 대로 보내시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무슨 어디는 10만 원 화환 보내고 어디는 7만 원 화환 보내고 이렇게까지 얘기하는 것은 별로 없고요. 아마 집행하는 데서 우리 회사 업무관계에서 어떻게 집행하는 게 좋을까 판단해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보라 위원 그런데 저는 사실은 그런 게 아니라고 하면 일관된 금액으로 보내는 게 맞지 않을까. 이게 보니까 어느 업체를 통해서 보내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틀려지는 것 같아요. 거기에 꽃집 이름이, 한 집은 10만 원짜리만 계속 보내고 한 집은 7만 원짜리를 보내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은 얼마 되지는 않겠지만 지출비용을 줄인다는 의미도 있고 그다음에 어디는 이렇게 보내고 어디는 이렇게 보내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고 하면 일치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저번에도 한 번 지적을 받으셨던데 동일지급이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니까 축의금도 주고 화환도 보내고 이렇게 하는 곳이 있는데 그렇게 하지 말아라 이런 지적을 받았던데 2014년도에도 보니까 같은 날 화환도 나가고 경조사비도 나간 곳이 꽤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동일한 곳으로 지급이 됐는지 제가 여기에서 확인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동일한 곳으로 보낸 거였다면 한 번 이거 지적을 받은 사항이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수정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제가 각 위원회의 운영과 관련되어서 답변을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지금 보니까 여기에는 인사위원회하고 경영위원회만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경영위원회는 여기에 보니까 구성이 대표이사, 관리본부장, 마케팅본부장 이렇게 3명으로 되어 있는데 이렇게 세 분이 하시는 게 맞나요, 경영위원회를?

○ 관리본부장 조병석 관리본부장 조병석입니다. 맞습니다.

김보라 위원 아, 이렇게 세 분이 하시는 거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김보라 위원 그러면 저는 이게 상법상 회사이고 또 긴밀하게 대응을 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내부구성으로 핵심적인 분들끼리 이야기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고, 보니까 회의내용도 이사회의 안건을 준비하는 내용들이 주로더라고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렇죠.

김보라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은 이해가 되는데 경영위원회에 제가 보니까 수당이 지급됐어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경영위원은 수당 지급이 안 됩니다.

김보라 위원 그런데 저한테 주신 자료는 위원회별 수당지급내역을 달라고 그랬더니 2013년도…….

○ 관리본부장 조병석 혹시 인사위원 아니십니까?

김보라 위원 아니요. 그렇지 않고요. 경영위원회, 2013년도에 22건 이렇게 해서 저한테 자료를 주셨어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경영위원회는 수당 지급이 안 되고 있습니다.

김보라 위원 그렇죠. 안 되어야 맞는 것 같은데 그러면 자료에 착오가 있는 거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자료가 오기가 됐는지…….

김보라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자료 앞으로도 꼼꼼하게 봐주셨으면 좋겠고요. 대신에 저는 경영위원회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아까 우리 대표님도 얘기하셨던 것처럼 이 킨텍스가 사실은 킨텍스 혼자 해서 잘될 수 있는 게 아니라 경기도라든지 유관단체들이 협조를 해야지만 잘 갈 수 있는데 그런 협조를 얻을 수 있는 공식적인 채널이 저는 이사회라고 생각을 해요. 올해 보니까 이사회를 열한 번을 하셨어요. 그런데 그중에 여덟 번을 서면으로 하셨더라고요. 저는 이게 긴박하게 안건을 처리하려면 서면 할 수도 있는데 너무 많다. 실제로 얼굴을 보고 킨텍스의 상황들을 얘기하셔야 될 것 같은데 열한 번 중에 여덟 번은 너무 많은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서면으로 하지 마시고 저는 적어도 분기별로 정해놓고 얼굴을 보고 같이 머리 맞대고 논의를 하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손익계산서를 이렇게 보니까 지금 아까 대표님도 얘기를 하셨지만 저희가 임대사업도 그렇고 전시사업도 그렇고 부가사업도 그렇고 다 적자가 나는 사업이에요. 특히나 원가 대비해서 보면 임대사업 같은 경우에는 2012년도에는 133억이 적자가 났고 2013년도에는 35억 이렇게 적자가 났고 전시사업 원가도 28억 적자고 부가사업도 14억 적자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매년 이 적자폭이 조금 줄어들기는 하지만 원가를 고민해야 될 시기다, 지금은. 너무 이렇게, 특히 임대사업과 관련되어서. 그래서 아까 얘기하실 때는 원가를 조금 해서 임대료를 상향 조정하고 이런 얘기도 하셨는데 지금 보면 공실이 아직도 있어요. 그렇죠? 그래서 이 입주율을 높이는 것과 관련된 계획도 있으셔야 될 것 같은데 어떤 계획들을 갖고 계시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이 공실 줄인다는 것은 결국은 국제회의산업이나 전시산업을 늘려야 됩니다. 그리고 있는 것을 규모를 키워야 되고요. 그래서 지금 두 가지로 다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보라 위원 그리고 이게 보니까 지금 정해진 가격도 낮게 책정되어 있는데 또 할인을 되게 많이 하더라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할인을 비수기 때는 할인해 줄 수밖에 없고요. 성수기요금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비수기 때는. 그다음에 장기간 여기에 오는 사람들, 다른 데 안 가고. 그런 사람들은 저희들이 또 할인 좀 해주고요.

김보라 위원 그 할인율이 보통 얼마나 돼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관계직원을 향하여) 마케팅본부장이 한번 설명하시죠.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마케팅본부장 김상욱입니다. 할인율은 저희만 적용하는 것은 아니고요. 전 전시장이 다 마찬가지 형태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킨텍스가 후발주자였기 때문에 처음 시작할 때 코엑스의 80% 정도의 임대료로 시작을 했고요. 또 이 중에 저희들이 갖고 있는 인프라들이 취약하기 때문에 좀 더 많은 업체를 유치하기 위해서 할인폭을 많이 줬던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모두에 임 사장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저희가 처음 시작할 때는 원가개념 없이 코엑스의 80%로 잡았는데 사실은 그게 맞지 않다는 생각을 갖고 지난주에 이사회를 해서 임대료 인상을 결정했고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을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임대료 자체도 개정을 했고 할인율 부분들도 대폭 손질을 해서 케이스별로 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설날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할인을 많이 해주고 했는데 그런 부분들까지…….

김보라 위원 제가 시간이 없어서. 그런데 보니까 이 할인을 할 때는 대표이사 결재가 있어야 되는 것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가요, 지금도?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규정화 되어 있는 것은 그대로 가고요. 특별히 우리가 정책적으로 결정해야 될 부분들은 결재를 받아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김보라 위원 성수기, 비수기 나눠져 있는데 사실 그 가격이 다른 것은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조금 더 이렇게 효율적으로 재량권을 가질 수 있는 방법도 한번 고민을 해보셔야 될 것 같은데 성수기 가격하고 비수기 가격이 다른 것은 사실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가격을 차등을 해서 원가를 계산할 때도 성수기에는 좀 높은 가격을 아예 공시를 하고 비수기에는 낮은 가격으로 하고 그다음에 공익성이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일정 정도 몇 % 하고 그다음에 그 담당자가 재량으로 할인할 수 있는 폭들을 주면서 저는 좀 이렇게 가격에 대해서는 이게 어쨌든 회사이기 때문에 좀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것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시간이 다 되었기 때문에 다음에 또 추가로 질문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보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질문에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과 중식을 위해 2시 10분까지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지금부터 2시 1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3시09분 감사중지)

(14시22분 감사계속)

○ 위원장 이동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오환 간사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오환 위원 백만 베드타운 고양시 출신 고오환입니다. 식사 잘 하셨습니까, 대표님? 오전에 하나 질문을 다 못 했는데요. 신한카드 빅데이터 분석을 접하는 순간에 본 위원은 참 너무 아쉽고 이 주변에 먹을거리, 쉴거리, 숙박 이런 게 인프라가 다 구축되어 있다면 이 4,500억이잖아요, 데이터에 있는 게? 신한카드. 이것 1조도 넘을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어서 가슴이 답답합니다. 이거 언제 빨리, 우리 대표님 계실 적에 초석을 깔아서 빨리 채워서 우리 백만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정말 틀림없이 이 킨텍스 주변이다, 한류월드 주변이다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우리 대표님 여기에 한 말씀 좀 해주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고양시의 경우를 말씀드리면 우리 수도권의 5대 신도시가 다 그렇지만 전부 이게 베드타운으로 개발이 됐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렇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래서 경기도는 사실 직장은 안 만들어지고 서울에 직장이 있는 사람들 주택 마련해 준다고 출발된 것이기 때문에 사후적으로라도 이게 일자리가 있고 문화생활이 되고 교육환경이 되고 이런 보완을 해야 되는 게 있는데 뒤늦게 킨텍스하고 한류월드가 여기에 시작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어떤 면에서 보면 고양시에서는 시민들이 볼 때 인구가 백만은 됐지만 정말로 앞으로 이 지역에 일자리가 있고 희망이 있다면 킨텍스와 한류월드를 꽃피우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앞으로 또 더 좋은 기업들이 올 수 있겠지만. 일단은 그래서 킨텍스하고 한류월드가 이 자체도 활성화되려면 말씀하신 바와 같이 킨텍스 자체부터가 숙박시설이 대폭 보강되어야 됩니다. 제가 이번에 터키에 안탈리아라고 세계국제회의 총회가 있어서 다녀왔는데 그 안탈리아가 이스탄불에서 1시간 비행기 거린데 호텔이 44개가 붙어 있어요. 그러니까 그 정도가 되니까 온 손님들은 다른 데 안 가고 거기에서 다 묵고 거기에서 돈 쓰고 이렇게 되니까 그 지역경제가 국제회의산업으로…….

고오환 위원 대표님, 저한테 주어진 시간이 3분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그래서 앞으로 이 지역이 활성화되려면 킨텍스에 인프라 갖추는 것을 우리 고 위원님이 도와주시면 나머지는 제가 또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열심히 하십시오. 고맙습니다.

그리고 우리 본부장님한테 질문드리겠습니다. 이 고양시에 제가 시 기초를 거쳐서 도의원 두 번째 하는데 취직시켜 달라는 사람이 가면 줄을 섭니다. 그런데 여기 킨텍스 설립 이후에 용역업체 선정현황을 보면 이 고양시의 업체는 그동안 십몇 년 동안 1건도 없습니다. 시설관리, 환경미화원, 보안 전부 서울이고요. 이런 것은 우리 대표님이 얘기 좀 해줘요. 우리 지역에 인구 백만인데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와서 가까운 데서 일 좀 할 수 있는 그것 좀 제도적 마련이, 그리고 또 그렇게 해야 되는 거라고 난 생각이 들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역에 민선 의정활동 하면서 당연히 걱정하실 문제로 생각하고요. 그런데 지금 제가 보고받은 거로는 킨텍스가 외주 주는 업체, 업체 자체는 고양시의 업체가 아니지만 그 사람들이 쓰는 인력은 고양 거주민들이 과반수가 넘는다고 그럽니다.

고오환 위원 그거 거짓말이에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실제로 일하는 사람들은요. 그러나 하여튼 걱정하시는 대로 될 수 있으면 우리 경기도의 지역업체들이 앞으로 많이 킨텍스와 협력해서 일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이 제도적인 법이 허락을 안 하는 부분도 있는데요. 이런 부분들은 위원님들하고 저도 노력해서 이 법을 조금은 변경을 시켜서라도 우리가 3억, 5억 정도는 여기에 가능하답니다. 앞으로 100억짜리 이런 용역업체들도 지역회사들이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공통적으로, 내가 우리 감사하는 중에 공통되는 건데요. 에너지 절감입니다. 여기 우리 킨텍스에 보니까 2010년도에는 한 20억 정도 그다음에 2011년도 25억 이 전시관이 생기고 45억, 46억 이렇게 올라갑니다. 그런데 이 에너지를 바로 예산투입을 안 하고 반으로 줄일 수 있는 국가공인업체가 할 수 있다면 우리 대표님 이거 해야 되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사실이라면 관심 갖고 검토를 해야 되겠죠.

고오환 위원 이게 본부장님.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고오환 위원 이 킨텍스가 본부장님 회사라면 내돈 들이지 않고 한 4~5년 정도 안에 에너지 절감을 반 시켜준다고 하면 했겠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하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제가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이 자료를 가지고, 저도 잘 몰라요. 그런데 이런 좋은 안이 국가 에스코사업으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내려오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이 에너지 절감 한 40%만 시켜도 1년에 엄청난 예산을 줄일 수 있는 거거든요. 이것을 우리 공공기관에 다 본 위원이 얘기를 하고 앞으로도 계속 챙길 겁니다. 꼭 좀 해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고오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고오환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보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보라 위원 조금 다 못 했는데, 조금 이따가 할게요.

○ 위원장 이동화 다른 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홍석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석우 위원 홍석우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에 의하니까 2012년도에 7명이 퇴사를 했고요. 2013년도에 6명, 2014년에 4명이 퇴사를 했습니다. 우리 지금 킨텍스 원래 정원이 몇 명으로 되어 있죠, 여기가?

○ 관리본부장 조병석 정원이 110명.

홍석우 위원 110명이죠. 지금 현원은 몇 명입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91명……. 98명…….

홍석우 위원 맞으세요? 좀 크게 말씀해 주세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91명입니다. 자료를 보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러면 19명 정도가 지금 비어 있기 때문에 직원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업무도 과중할 수도 있겠고 또 바쁘게 움직일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 가지고 아까 대표이사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퇴직하는 사람들이 보면 학업 위주로, 다른 곳으로 가기도 하고 그러는데, 아까 3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맞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홍석우 위원 그런데 이제 아주 우수한 인력들이 킨텍스에 입사를 하게 되는데 보통 1~2년 차 때는 연수기간이라고 보면 되지 않겠습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6개월 수습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 내에서.

홍석우 위원 6개월 정도는 연수고 6개월 정도 뒤에 보통……

○ 관리본부장 조병석 연수는 아니고 자체수습입니다.

홍석우 위원 자체적으로 교육시키는 기간이고 보통 1~2년 차는 이제 준비하는 기간으로 볼 수 있는 거죠? 그리고 3년 차 정도 되어야지만이 연봉값을 하는, 제 몫을 하는 그런 위치라고 보는데 그때 이직들을 많이, 그때부터 이직들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보니까요. 3년 차, 5년 차 그 사이에. 그러면 본인도 손해겠지만서도 회사 입장에서도 키워 놓은 인재를 놓쳐버리는 엄청난 낭비일 수 있거든요? 그런데 이 친구들이 아까 보니까 학교도 진학을 하고 결혼으로 인해 가지고 다른 데로 가기도 하고 그래 가지고 막을 수는 없겠지만서도 이 친구들을 놓치지 않는 방법을 우리가 좀 강구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 경험으로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한 5년은 넘어야 그 직장에 안정되고 뿌리를 내리게 되는 것이 보통의 경우입니다. 그러니까 처음에 직장 잡고 그다음에 이제 유학을 늦게 가는 사람도 있고 또 결혼을 통해서 직장을 옮겨야 되는 사람도 있고 이런 사정이 있기 때문에 사실은 5년 차 미만은 본인이나 직장이나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보기는 어렵고요. 지금 이번에 결혼들이 조금 있는데 저는 킨텍스가 아까도 말씀하셨다시피 할 일이 너무 많아 가지고 이번에 보충이 될 수 있으면 우선 경력직을 좀 보충하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경력이 충분히 있고 오면 바로 일할 수 있고 또 어느 정도 가정도 갖고 경력을 가지면 직장을 잡으면 함부로 옮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당분간, 단기간에는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홍석우 위원 전에 또 이럴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회사 다니다가 결혼을 했다든지 아니면 다른 일로 인해 가지고 회사를 그만뒀는데 다시 오려고 하는 사람도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런 사람들에 대한 문호는 어느 정도 개방되어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러니까 예를 들면 그런 말씀 아닌가요? 킨텍스에 있다가 그만뒀지만 또 다시 오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경우를 물으신다면 저는 그런 사람들도 같은, 아주 공개경쟁으로 채용하려고 그러니까 응모한다면 경력 때문에라도 좋은 평가를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 사람들한테 인센티브가 가능한가요, 공모한다고 그러면?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계수화 된 인센티브라기보다는 평가를 하면서 그분은 어차피 여기서 근무했으니까 평가도 이 내부에 있을 거고 좋은 평을 받고 유능한 사람이었다고 인정이 되면 우선적으로 고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홍석우 위원 그래요? 그렇게 되면 이제 다시 재취업을 한다고 하더라도 현장에 막바로 투입될 수가 있으니까 회사 측 입장에서도 굉장히 득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맞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런 경우가 지금 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직은 제가 와서 채용을, 그런 경력직을 한 적은 없고요. 지금 이제 내년도에 채용하는 것은 우선 바로 일할 수 있는, 우리 킨텍스가 됐건 코엑스가 됐건 벡스코가 됐건 이런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사람을 우선적으로 찾으려고 그럽니다.

홍석우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가동률문제가 나오더라고요? 지금이 가동률이 한 50% 정도 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홍석우 위원 지금 예를 들어서 그러면 회의록에 잠깐, 이사회 회의록을 읽어보니까 2023년도에 62% 목표로 가동률을 잡아놓으셨는데 굉장히 올리기 힘들다고 이사들께서 말씀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대표이사님께서는 70%를 말씀하셨어요. 굉장히 갭이 큽니다. 그래서 이제 만약에 62%도 힘든데 70%의 가동률을 올리려고 한다면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셔야 된다고 보는데 어떤 식으로 70% 가동률을 생각하고 계신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70%라는 건 전시산업체로서는 풀가동을 의미하는 거기 때문에 목표치를 거기에 두는 거지 그게 뭐 한 1년 사이에 70% 간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단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이런 좋은 시설, 큰 투자를 해 놓고 50% 선에서 만족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고요. 그다음에 실제로는 우선 60% 이상을 끌어올려야 되는데 그걸 위해서는 우선 신규전시회를 우리가 국내외적으로 많이 유치하고 만들어 내고 또 우리가 기획해서 직영하는 전시회를 만들어 내야 됩니다. 기존 전시회 여기저기 임대만 하고 다니는 데 가지고는 이게 된다고 생각하지를 않고요. 그다음에 기존 전시회를 키워서 예를 들어서 전시홀 1개 쓰던 걸 2개, 3개 쓰게 하고 5개 쓰던 걸 7~8개 쓰게 하고 이런 걸 만들어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하나는 우리가 명색 그대로 국제전시장이 되려면 국제적인 전시회를 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돼서 최근에도 우리가 방산전시회를 했는데 방산전시회가 국내방산업체밖에 물건이 나온 게 없어요. 그런데 인도네시아는 내가 들어보니까 인도네시아가 50개국 이상의 방산물체를 가지고 전시를 한다고 그래요, 우리보다 뒤떨어진 나라인데. 그래서 어떻게 인도네시아는 우리보다 그렇게 여러 나라 제품을 전시하고 구매자들도 수많은 나라에서 와서, 우리보다 뒤떨어지는 나라지만 가서 배우고 와라 그래서 전문가들을 보내서 앞으로 그런 식으로 국제화된 전시회를 많이 키우려고 합니다.

홍석우 위원 앞으로 킨텍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지금 사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기획전시, 국제전시회를 많이 유치해 가지고 정말 킨텍스가 대한민국 아니, 세계최고의 컨벤션센터로 자리잡게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동화 홍석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성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성환 위원 성남 출신 방성환 위원입니다. 저한테 인원 인력구성기능 현황표를 주셨는데 총무팀하고 기획조정실에서 인사노무하고 예산 모든 부분을 담당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총무팀이 직원이 지금 10명이고 기획조정실이 직원이 5명이에요. 그런데 일반적인 직원 76명 중에 지금 직원 15명이 인사노무하고 기획예산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이 비율이 적정하다고 생각을 하세요, 어떠세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관리본부장 조병석입니다. 총무팀의 인력구성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방성환 위원 네.

○ 관리본부장 조병석 여기 총무팀이 이제 팀장을 포함해서 11명인데요. 여기는 비서 있고 또 운전기사 있고 그렇다 보니까 인력이 많은 겁니다.

방성환 위원 좀 많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아니, 많은 게 아니고 업무량이 많기 때문에 다른 팀에 비해서 11명…….

방성환 위원 아까 오전에 질의하고 제가 담당자하고 이야기를 많이 나눴어요. 그런데 여러 가지 문제점보다는 그래도 연장이라든가 연차관리라든가 휴일관리 이런 부분들이 그래도 굉장히 꼼꼼하게 적용이 잘되고 있는 거고 아까 과장하고도 이야기를 많이 나눴는데 그래서 이 인원 중에서 막연하게 생각이 들면 여기는 마케팅이라든가 이런 쪽에 취직이 더 돼서 매출을 올리는 그쪽이 있는 건데 이렇게 구조상 보면 15명이 좀 지나치게 많은 게 아니냐 이렇게, 사기업에 비해서 이런 느낌은 있어요. 그런데 이게 업무량이 인사업무나 총무팀, 기획조정실 이외의 업무도 좀 하고 있다는 건가요? 비서가 어느 정도 담당하고 있는 건가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총무팀에 소속이 되어 있습니다. 임원실에 하나, 대표이사실 하고 감사실에 한 명, 또 기사가 세 명 있습니다.

방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이거는 내가 여기서 세부적인 일을 더 나누는 거는 그렇고요. 다음에 아까 성과급에 대해서 한번 다시, 그것도 같이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지금 기관평가에 대한 부분은 그럼 올해까지는 전혀 반영이 안 된 거예요? 그 이유가 어떤 거예요? 아까 물어보니까 20%, 연봉 총액의 20%를 적립해 놨다가 그거를 근무평정 해 가지고 S등급부터 D등급까지 이렇게 분배를 하잖아요. 그거는 기본연봉에 포함된다고 아까 했고 그러면 그건 근무평정에 따른 결과를 놓고 그다음에 그걸 그냥 비율대로 이렇게, 인원비율대로 이렇게 약간 좀 끼워 맞추기식 개념이 좀 있는 것 같아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아니, 그러니까 한 사람당 자기 기본연봉이 100원이면 그 100원 중에서 20%를 별도로 떼어놨다가……

방성환 위원 그러니까 그 체계는 좀 바꾸셔야 될 것 같아요. 어떻게 자기 연봉을 회사에 떼어놨다가 나중에 근무평정을 해 가지고 그거를 다시 배분을 해줍니까? 성과라는 개념 자체로도 그렇고 이런 우려가 있는 거예요. 내가 계약, 면접을 보고 합격을 했어요. 연봉 얼맙니까? 5,000에 했어요. 그런데 그거는 숨어있는 거잖아요. 5,000 중에 4,000만 주고 1,000만 원은 나중에 평가해 가지고 S등급부터 D등급까지 해서 나오면 그 비율에 따라 줄거야 이렇게 되는 거라고요. 그런데 최초에 공고 낼 때는 연봉 5,000 이렇게 공고하실 것 아니에요, 그렇죠? 명확하게 구별을 해줘야지 연봉 4,000, 성과급 1,000. 그다음에 성과급도 S부터 A까지 간다. 만약에 D 받으면 못 받을 수도 있다 이렇게 돼야 되는 거지 받는 건 똑같이 돼가는 걸로 그러면 안 되는 거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위원님 말씀은 기본연봉이 100원이면 100원에서 추가로 20%를 해서 거기서 평가를 해서 S등급은 20원 받고 이런…….

방성환 위원 그렇죠. 원래 그렇게 돼요. 물론 예산제약이라는 건 아는데 그거를 그렇게 하는 구조는 아무리 공기업이고 예산, 구조상 잘못됐다는 이야기고요, 그거를 하나 지적해 드리고요. 또 하나가 그러면 그 기관평가에 대한 부분은 왜 이제까지는 안 된 이유가 뭐죠? 기관평가도 지금 여기 자료에 보면…….

○ 관리본부장 조병석 기관평가가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방성환 위원 여기 킨텍스의 전체 기관평가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거는 저희가 그동안에 주식회사였기 때문에 지난해 공기업법이 6월에 개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공기업법에 우리 주식회사도 경기도 출자ㆍ출연기관이기 때문에 경영평가를 할 수 있다고 해서 경기도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방성환 위원 그러면 이제 올해부터 적용이 되는 거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렇죠, 올해부터 적용이 되는 겁니다.

방성환 위원 그러면 여기 평가항목이 약간 킨텍스에 불리하게 되어 있다고 하소연하시는 내용이 있어요. 그러면 그 결과에 대한 거는 또다시 기관평가가 나오고 그거에 대한 예산은 새롭게 책정을 하셔야 되겠네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게 아직 도하고 우리 킨텍스하고 아직 조율이 안 됐습니다.

방성환 위원 그러면 만약에 기관평가 내려오면 현재 예산에서 그거를 전용을 해야 되는 겁니까, 도에서 새롭게 받아서 하는 겁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 문제가 아직 도하고 협의가 안 되어 있어요.

방성환 위원 협의 자체가 안 됐다? 그러면 경영평가대상은 들어간 거잖아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들어갔습니다.

방성환 위원 들어가 있는데 예산이 수반되지 않는 평가를 한다는 거네?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런데 이제 킨텍스는 경기도로부터 예산지원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다른 경기도 산하단체는 경기도 예산지원이 있기 때문에 경기도 예산을 가지고 조정하는데 저희는 자체예산을 세우기 때문에…….

방성환 위원 그런데 지급은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만약에 기관평가를 했다 그러면 어느 돈이든 지급은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자체예산을 전용을 하든 아니면 경기도의 지원을 받든 해야 되잖아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경기도 지원예산은 아니고요, 자체예산…….

방성환 위원 잠깐만요, 평가만 해놓고 지급 안 할 수 있는 근거는 없는 거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 문제가 지금 도하고 협의 중에 이렇게……

방성환 위원 도하고 협의 중에 있다? 알겠습니다. 그럼 지금 지원 성과급 체계도 근무평정에 대한 성과급과 기관평가에 대한 성과급으로 다시 또 나눠져야 되겠네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건 아마 다시 조정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방성환 위원 그게 맞는 거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방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내년에 그 문제는 제가 다시 한 번 행정감사 때 어떻게 되고 있나 살펴볼게요, 이상입니다.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알겠습니다.

서영석 위원 보충 좀 하겠습니다. 그 질의에 대해서…….

○ 위원장 이동화 방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서영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영석 위원 지금 존경하는 방성환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성과급에 대한 지적을 다시 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지금 20% 범위 내에서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그랬잖아요, 다섯 등급으로 나눠 가지고? 그런데 지금 제가 받아본 자료에는 D등급에 해당되는 사람은 70%만 받았거든요? 그러면 기본봉급보다 더 못 받게 되는 결과가 초래되는데 이건 어떻게 되는 거예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우리 이제 규정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그렇게 운영이 되어 왔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러면 20%도 아니고 30%을 깎아먹는 거예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맞습니다. 아니, 우리 지금 성과연봉에 대해서 킨텍스가 설립된 이후에 지금 규정대로 이렇게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러면 기본연봉도 안 주는 노사관계를 가지고 왔다는 말이에요? 공기관이 그런 식으로 일을 해도 되는 거예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아니, 총연봉에서……. 아니, 총연봉인데 총연봉이 기본연봉하고 성과연봉 이렇게 있는 거죠.

서영석 위원 아니, 그러니까 기본연봉에서 20%를 떼었다면서요? 20%를 떼었는데 30%를 안 주면 70%만 주면 결국은 10%를 깎아먹는 거잖아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러니까 이게 지급계수가 70%가 되지만 실제적으로 삭감률은 6%가 되겠습니다, 6%.

서영석 위원 뭐에요, 기본연봉에?

○ 관리본부장 조병석 기본연봉이 아니고요, 성과연봉에……. 총연봉이 100원이면 기본연봉은 80원이고 성과연봉은 20원인데 이 20을 가지고 S, A, B, C, D등급으로 다섯 군데로 나눠 가지고 거기에 따라서 지급계수가 S등급은 130%를 주는 거죠.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130%를 주려면 30%는 떼어야지 130%를 줄 수 있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S등급은 130%고 D등급은 70%인데 그렇게 되면 결국은 20%의 성과급을 떼었는데 그중에서도 10%를 깎아먹는 꼴이 된다니까요, 이렇게 되면. 아니에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거는 제가……. 우리 담당팀장께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영석 위원 이게 시간이 많이 가니까 대표이사님 꼭 이거를 챙기셔 가지고요, 뭐 답변하실 게 있어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우리 총무팀장이 대신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서영석 위원 이야기해 보세요.

○ 총무팀장 조영철 총무팀장 조영철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일단 8 대 2로 이렇게 나눈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20%를 가지고 그중에서 6, 9, 12월은 20% 중에서 60%가 나가는 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40%를 가지고 성과평가를 해서 다섯 등급으로 해서 나누는 건데요. 그 20% 중에 40%를 가지고 130%하고 70%하고 이 다섯 단계로 이렇게 나누기 때문에 70%를 받는 사람은 실제로 보면 한 6% 정도 이렇게 대부분은 그런 상황입니다. 그렇습니다. 20% 중에서 40%를 가지고 평가해서 이렇게 나누는 겁니다.

서영석 위원 그러면 나머지 60%는 그냥 기본급처럼 나가고?

○ 총무팀장 조영철 네, 그렇습니다. 기본적으로 3ㆍ6ㆍ9ㆍ12월에 20%씩 각각 또 나가는 겁니다. 그게 좀 복잡합니다.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결국은 그 이야기는 성과급에 대한 것을, 말만 성과제도지 실질적으로 성과제도가 있는 게 아니고 그냥 적당하게 기준만 성과제도라고 평가를 만들어 놓고 마치 객관적이고 긍정적으로 하는 것처럼 이렇게 되어 있지 내용상으로는 아무것도 아닌 거잖아요, 그렇게 되면. 안 그래요?

○ 총무팀장 조영철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서영석 위원 뭘 꼭 그렇지가 않아요, 결국은 하위 5%에 해당되는 사람도 계속 돌아가면서 이렇게 조정하고 이렇게 해서 결국은 똑같은 행태를 띠고 있죠. 그렇게 편법적으로 할 일은 아니라고 보아지고요. 이것은 연봉지급체계를 반드시 고쳐야 될 부분이라고 거듭 강조해서 얘기합니다. 그리고요, 들어가세요. 그 여비규정 있죠, 국외여비규정.

○ 관리본부장 조병석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런데 여비규정이 갈 때마다 약간씩 규정 차이가 있는데 그건 왜 그렇습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위원님, 자료를 보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부분에 차이가 발생되는지 질문을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서영석 위원 뒤쪽에 임원 국외출장 현황 있잖아요? 지금 여비규정표에 보면 각 등급별로 지금 직책별로 약간 여비규정이 다르네요? 그러면 이 규정에 준해서 지금 여비를 지급하나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이건 제가 조금 더 따져보겠습니다. 자료를 좀 더 보충해 보고요, 다음에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서영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준현 위원님 먼저 하시겠습니까? 그러면 김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환 위원 장시간 감사받느라고 우리 대표이사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 고생 많으십니다. 우리 존경하는 김준현 위원님께서 아까 공공부문 비정규직에 관련해서 말씀을 하셨는데요, 제가 법무법인 해석을 이렇게 좀 봤습니다. 봤는데 그러니까 이 법무법인해석 대표이사님 다시 한 번 좀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협소한 의미로 이 공공부문이라는 부분을 해석을 했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요. 그리고 실제로 킨텍스가 공공기관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지금 이제 두 가지 법률에 의해서 해당이 되는데요. 지방자치단체가 출자ㆍ출연한 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하나하고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입니다. 그런데 지방자치단체가 출자ㆍ출연한 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은 경기도에도 조례가 하나가 더 있습니다. 뭐냐면 그에 따라서 경기도 공공기관 기관평가 등에 관한 조례가 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경기도 공공기관으로서 킨텍스가 지정되어서 경영평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한 가지 말씀드리고요. 단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기재부가 지정 고시한 것, 지방자치단체 출자ㆍ출연한 기관 운영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는 이미 안행부가 고시해서 킨텍스가 지정이 됐고요. 이거는 제가 14년도 기재부 이렇게 보니까요. 기재부가 지금 적시한 거는 중앙부처만 적시를 해놓은 거예요, 보니까. 그래서 아까 우리 대표이사님 답변 중에 기타공공기관으로 분류하는 일이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좀 답변을 주셨는데 이것도 저는 좀 추가적인 조치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제 실제 내용은 그 법률적인 해석 여부를 떠나서 저는 우리 대표이사님께서 정말 좀 더 높은 능력을 발휘해 주셔야 된다라는 부탁 말씀을 좀 올리겠습니다. 킨텍스는 그러니까 공적 성격과 상법상 회사로서의 성격 양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합니다. 그런데 가장 우선시해서, 그러니까 이 킨텍스가 왜 태어났냐? 그거는 첫 번째가 지방자치단체 출자ㆍ출연한 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서 적시한 건 뭐냐면 상법상 회사를 만들어서, 재단을 만들어서, 재단법인을 만들어서 운영할 수 있다 이런 규정들 때문에 킨텍스가 태어난 겁니다. 그러니까 우선적인 법률은 제가 보면 이걸로 해석을 좀 해야 되고요. 대신에 상법상 회사로서의 형식을 갖췄기 때문에 그러한 모든 상행위에 있어서도 정말 효율적이고 모든 영위함에 있어서 뛰어난 능력들을 좀 발휘해야 되는 그런 당면과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로 존경받는 킨텍스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사회적으로 킨텍스가 공적 성격 플러스 상업적 성격 두 가지를 가지고 있음에도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킨텍스기관으로서 정말 모범적 사례를 보여주셔야, 이익을 100억을 낸들 200억을 낸들 그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상업적으로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지탄 받는 그런 기관이 된다면 저는 이거 차라리 없애도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대표이사님께 좀 더 높은 골, 목적을 하나 적시해 드리는 게 사실 연정과정에서도, 연정합의 20개 합의문에서도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에 대해서는 양당 간에 이미 합의가 좀 전제되어 있습니다. 연정의 실천 그러니까 우리 경기도를 어떻게 새롭게 탈바꿈시킬 거냐라는 과정에 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관련된 부분이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실제로 또 효율성 차원에서요, 저는 이렇게도 생각을 해 봅니다. 대표이사님, 뭐냐면 일장일단이 있는데, 회사를 운영함에 있어서. 지금 현대자동차나, 대법판결이 이제 쭉쭉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파견근로 2년 이상 장려했을 때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대법판례도 있고요, 최근에. 기아자동차도 그렇고 삼성전자도 사내하청 파견근로 했을 때 지금 12년간 일한 분이 오늘 한겨레, 경향에 쭉 나왔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가 이제 4년 전에,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대표이사님 말씀 주셨듯이 글로벌콤팩트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글로벌콤팩트에는 반기문 총장께서 이렇게 추진하는 것 중에 하나인, 열 가지 지침, 기준 이걸 이행을 해야 정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그런 기관이다. 그게 이제 우리 한전도 들어와 있고요, 민간회사도 다 들어와 있습니다.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도 들어와 있고요. 우리 중기센터, 경기도중기센터 들어와 있고요. 진흥원도 이제 곧 가입할 거고 경기신용보증재단 다 합니다. 킨텍스는 이미 가입해서 그 보고서를 연차적으로 이제 쓰고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노동의 불평등을 해소하는 부분 이게 굉장히 중요한 기준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우리 파견업체를 통해서 들어오신 분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 중요하고요.

두 번째는 과연 이게 우리 기획재정부장관님도 하셨기 때문에 정말 IMF 이후에, 우리 그 IMF 막느라고 고생은 했지만 그 이후에 나타난 사회적 문제 중의 하나가 바로 비정규직이고 그리고 이 비정규직문제에 대해서 사회불평등과, 결국에는 경제적으로는 경제 선순환고리를 해치는 요소 중의 하나로 경제학적으로도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우리 기재부장관도, 최경환 장관도 소득주도의 성장을 해야 된다. 소득주도가 되려면 그중의 하나, 비정규직에 충분한 소득이 보장됨으로써 우리 노동인구의 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비정규직의 소득을 증대하는 방안도 계획에 지금 넣고 있지요. 그러니까 실제 실행은 엄두가 안 나서 실행을 못 하고 있을 뿐이지 이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기재부도 현재 이 방향으로, 틀로 경제성장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어야 된다. 그래서 소득을 주도하기 위해서 이번에 세법개정안도 쭉 올렸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뭐 말이 길어졌습니다마는 좀 차원 높은, 정말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킨텍스의 위상을 좀 한번 세워 달라. 그리고 실제 한번 우리가 여러 가지 고민을 해야 되는 게 과연 간접고용을 통해서 이렇게 하는 게 효율성이 높은지 아니면 직고용체계를 해서 전환하는 게 훨씬 노동생산성을 높이는 문제인지…….

○ 위원장 이동화 김영환 위원님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환 위원 이런 부분 깊게 고민해서, 딱 한 가지만 좀 더 하겠습니다. 이 문제는 여기서 조금 정리를 하고요. 그래서 더 높은 차원의 목표를 좀 세우셔야 된다라는 것 하나 하고요.

그다음에 이제 12월 1일 날인지 2일 날인지 우리 개성공단 경기도 내 34개 업체들이 있습니다. 도지사하고 간담회를 개최하는데 이제 우리 사랑하는 대표이사님께서도 이것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셨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과연 개성공단 이 물건들을 어떻게 전시에 활용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들 많이 해주셨을 텐데 그날 간담회 할 때 우리 경제위 위원님들 다 모이고 도지사까지 다 참여를 하기 때문에 대표이사님도 한번 참여해 주셔서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좀 수출길을 새롭게 열어갈 수 있는 그런 기회들을 킨텍스를 통해서 또 한 번 발판을 마련하는 것 이것 좀 대안을 가지고 오셨으면 하겠습니다. 대표이사님 마지막 답변 듣고 마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적해 주신 두 번째 문제에 대해서 우선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개성공단 기업들에 대해서 우리 킨텍스가 뭔가 도움이 좀 되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해서 저 자신이 사실 남경필 지사한테 건의를 했습니다. 우리 경기도가 접경지역을 갖고 있고 개성공단을 챙긴다면 경기도가 제일 먼저 챙겨줘야 되니까 그분들이 지금 수출길이 사실 한국제품 인정도 잘 못 받고 또 OEM을 주로 하고 그래서 판로가 굉장히 애로가 있으니 겨울철 비수기 때 개성공단 제품을 여기다 좀 전시해서 마케팅을 해주고 도와주도록 우리가, 경기도가 좀 무료전시 할 수 있게 뒷받침 좀 해달라고 건의했어요. 그랬더니 남경필 지사가 흔쾌히 그걸 수락을 해서 그래서 지금 준비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저희들이 지금 기업들 개별적으로 전부 접촉을 해 가지고 “우리가 이런 좋은 생각을 가지고 경기도와 협력해서 하고 있으니 이번 비수기 때 같이 합시다.” 그래서 상당수의 기업들이 호응을 한 걸로 지금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 아직도 그분들이 자체 브랜드를 못 갖고 OEM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이 이번에 중국에서는 한국제를 인정을 해준다는데 한국제를 인정 안 해주는 나라들도 아직 많고 그러나 하여튼 어렵기 때문에 또 우리가 도와야 되는 명분이 있다 생각해서 저도 그날 참여할 거고요. 또 앞으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준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현 위원 질의에 앞서 제가 위원장님께 좀 양해의 말씀을 구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질의하는 데 있어 가지고 좀 더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증인을 불렀습니다.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참고인.

○ 위원장 이동화 네, 인정하겠습니다.

김준현 위원 참고인 앞으로 좀 나와주시죠. 참고인께서는 현재 소속과 이름 그다음에 현재 업무를 간략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 보안요원 차동수 저는 킨텍스 하청업체에서 보안요원으로 일하고 있는 차동수라고 합니다.

김준현 위원 오늘 이 자리에 와주셔 가지고 감사합니다. 지금 일하신 지 꽤 오래 되셨는데 현재 일하시면서 제일 불안한 게 어떤 거죠?

○ 보안요원 차동수 아무래도 최근에 겪고 있는 고용불안 문제입니다. 저희가 원래 정원이 41명이었는데 현재 24명으로 줄어 있고, 7월 달부터 그렇게 됐습니다. 그리고 현재 31명으로 유지하고 있는데 더 줄어들 예정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김준현 위원 그렇다면 지금 참고인께서 말씀하신 고용불안이 좀 해소가 된다면 현재 하고 계신 업무의 능률이 좀 많이 오를 것이다라고 이렇게 보시나요?

○ 보안요원 차동수 네, 매우 그렇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준현 위원 매우 그렇다. 뭐 그런 고용불안과 관련해 가지고 좀 주변에서, 참고인을 포함해 가지고 주변에서 이렇게 겪는 사례들 좀 있나요, 혹시?

○ 보안요원 차동수 주변에서 물어보는 것이 있습니다. 공공기관에서 일하니까 차후에 무기계약직이나 또는 직접고용이 되는 게 아니냐라고 그렇게 물어보는 경우는 있습니다.

김준현 위원 아,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참고인을 포함해 가지고 다른 분들도 좀 이렇게 고용불안에서 해소가 된다 그러면 업무능률도 많이 오르고 이렇게 일을 좀 열심히 할 거다라고 하는 흐름들이 좀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 보안요원 차동수 네, 저희들 사이에서 충분히 얘기된 내용입니다.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김준현 위원 아, 그렇습니까? 네, 수고하셨습니다. 참고인 내려가 주셔도 됩니다.

제가 임창열 대표님께 좀 여쭙겠습니다. 오전에 대표님께서 우리 킨텍스가 세계적인 컨벤션업체로 성장을 해야 된다라는 데에 대해서 저도 100% 동의합니다. 그리고 또 그것을 위해 가지고 불철주야 노력해 주시는 우리 임창열 대표님께도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그런데 킨텍스가 그렇게 세계적 컨벤션업체로 성장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전제가 어떤 게 있을까요? 그것만 좀 간단하게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세계적인 컨벤션업체가 되려면 국제적인 경쟁력을 보강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준현 위원 국제적인 경쟁력이라면 약간 좀 추상적인데 조금 더 좁혀 가지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포괄적으로 말씀드렸지만 거기에는 뭐 하드웨어 측면도 있고요, 소프트웨어 측면도 있고. 하드웨어는 오전 중에 말씀을 드렸지만 지금처럼 전시장만 달랑 있는 그런 킨텍스는 경쟁력이 아주 약하다고 생각하고요. 세계 어느 나라 가봐도 이 정도 전시장이면 비즈니스호텔이 바로 옆에 한 두어 개는 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비즈니스호텔 내가 지금 지으려 그러니까 조성원가로 땅을 살 수도 없는 그런 열악한 환경이 있고 또 교통문제도 그렇고 또 이게 와봐야, 라스베이거스를 보십시오. 거기 가면 쇼핑도 되고 엔터테인먼트도 있고 다 있는데 아직은 이 지역에 그런 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인프라 측면이 있고 그다음에는 여기 구성원들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구성원으로 짜여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 현재 인원이 우수하긴 하지만 국제감각이 있고 국제경쟁력이 있는 인력으로 더욱더 발전해야 된다고 믿습니다.

김준현 위원 네, 뭐 저는 지금 임창열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답변에 100% 동의합니다. 첫 번째, 이제 그런 교통과 뭐 여러 가지 인프라에 대한 확충 당연히 이루어져야 된다라고 보고요. 그다음 두 번째로 말씀하신 킨텍스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어떤 업무적 역량의 향상 당연히 저도 또 동의를 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저는 두 번째를 더 이렇게 좀 방점을 찍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킨텍스는 기본적으로 제조업체가 아니라 서비스업체죠, 컨벤션업체입니다. 컨벤션업체는 어쨌든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의 업무능력이 가장 향상되기 위해서는 소위 말하는 신분적 보장이 좀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런 점에서 본 위원이 오전에 대표님께도 용의가 있느냐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저는 이 자리를 빌려서 대표님께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는 이렇습니다. 그러니까 인권위에서 지난 11월 13일 날 권고한 내용이 정부에서 올해 말에 발표될 비정규직 종합대책안에 반영이 됐을 경우에 그거를 좀 존중하셔 가지고 내년도 인사와 관련해 가지고 좀 적극적으로 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실 수 있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일단 발표된 다음에 제가 판단을 해보고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준현 위원 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짧게 다른 것 좀 여쭙겠습니다. 지금 현재 지난 감사원 지적 때 매출채권 회수와 관련된 지적들이 좀 있었는데 매출채권 회수에 대한 어떤 지금 조치사항들을 잠깐 설명 좀 해주십시오. 어느 분이 해주시겠습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본부장 조병석입니다. 오늘 현재 미수채권이 2억 6,800만 원 정도 되겠습니다. 이것은 우리 해당부서에서 한 2회, 3회 미수채권 관련해서 이렇게 액션을 취합니다. 그래도 안 될 경우에는 저희가 추심업체에다가 의뢰해서 돈을 받는 그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준현 위원 네, 알겠습니다. 딱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위원장님. 간단하게 질문하겠습니다. 지난 연도, 2013년도 재무제표를 보니까 현금흐름표에 보면, 페이지 95페이지입니다. 제출하신 자료, 별첨자료 페이지 95페이지에 보면 현금흐름표에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중의 세 번째 항목, 회원권의 취득 3억 5,775만 6,000원. 전년도에 비해서, 전년도에는 없다가 지난해에 이렇게 발생을 했습니다. 어떤 거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저기 95쪽 말씀하시는 거예요?

김준현 위원 네, 95쪽 별첨자료, 행정사무감사.

○ 관리본부장 조병석 2013년도에 골프회원권 반구좌구입권이 되겠습니다.

김준현 위원 그러면 예전에 골프회원권 구입이 감사원에서 많이 지적됐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와는 어떻게 다른 거죠, 이 부분이?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래서 그때 반구좌만 남겨놓고 다 팔았는데 지난해 또 수요에 의해서 반구좌를 저희가 구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장님이 오시자마자 이게 문제가 있다 그래서 현재는 반구좌를 판 상태고 앞으로 반구좌에 대해서도 시세상황을 봐 가지고 매각시장에다 내놨습니다.

김준현 위원 아, 그러면 이건 지난 연도 재무제표에 따른 거니까 지금 현재는 남아 있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그렇습니다.

김준현 위원 장부상으로는 남아 있고 대표님께서 오셔 가지고 이 부분은 정리를 하셨다 이 얘기인 거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방침을요, 뭐 골프접대 안 해도 사업하니까 아주 다 없애고 다 팔자, 그런데 반 쪼가리 구좌가 2개 있는데 시황이 안 좋다 그래서 반구좌 하나는 팔았을 거고요. 남아 있는 거 마저 다 곧 팔겠습니다. 그래서 여기 골프회원권 다 없애겠습니다.

김준현 위원 경영 개선을 위해 가지고 애써주시는 우리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길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길섭 위원 김길섭 위원입니다. 장시간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오전에 질문들 답변한 부분 쭉 듣고 좀 한편으로는 안심이 됩니다마는 한편으로 걱정이 좀 됩니다. 지금 임창열 대표이사님 오시고 난 뒤에 이제 3개월 지났습니다. 그런데 가시적인 성과도 보이고 또 희망도 보입니다. 조금 전에 제가 다른 분들하고 얘기를 좀 나눴습니다. 다른 경영자분들하고 또 우리 직원분들하고 얘기를 좀 나눴었는데 뭐 걱정을 많이 하더라고요. 지금 임창열 대표이사님 오시고 난 뒤에 저는 확실한 리더십을 보여주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금 전에 우리 선배 위원님들도 많이 말씀하셨는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든지 유엔글로벌콤팩트에 가입해서 지금 활동하는 거라든지 또 ILO 준수하는 부분 여러 가지가 지금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임창열 지사님이 앞으로 하셔야 될 일들이 거기에 다 담겨 있다고 봐요. 그중에서 글로벌스탠더드를 꼭 해주셔야 돼요. 이 국제경쟁력을 갖추지 않으시면 지금 살아남지를 못합니다. 지금 킨텍스가 사실 여러 부분에서 도전을 받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도전받고 있는 부분을, 조직이 살아야 될 것 아닙니까? 킨텍스가 살아야 되거든요. 국내경쟁도 마찬가지고 국제경쟁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지금 여러 가지 우리 위원님들이 선배 위원님들부터 동료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이런 부분을 진짜 가슴 깊이 새기셔서 우리 경영진들이 일심동체가 되어서 하셔야 될 일이고 또 우리 전 구성원들이 같이 힘을 모아주셔야 돼요. 그런데 그 부분이 아주 훌륭한 인력이 있고 제도 훌륭하고 강력한 리더십을 갖추신 CEO지도자가 오셨는데 해결을 못 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해요. 안 그러면 저는 도태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이 주문하신 이런 부분을 꼭 한번 명심하셔 가지고 생존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강력한 리더십으로 조직도 재편성하시고 또 의식도 한번 재무장하시고 그리고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도록, 맨파워도 마찬가지예요. 개인적인 능력이 없으면 그만둬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세밀하게 우리 임창열 대표님께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해 주시기를 주문을 드리고요.

그리고 조금 전에 파악을 쭉 하다가 지금 발견한 부분인데, 우리 본부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킨텍스에 용역업체 하청업체가 전부 몇 개입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총 3개 업체가 있습니다.

김길섭 위원 3개 업체가 있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김길섭 위원 전부 인원은 몇 명이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김길섭 위원 인원수, 업체 수는 3개고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238명이 되겠습니다.

김길섭 위원 238명이요. 상당히 많네요. 이 부분들이 사실은 지금 가장 사회적인 문제가 되는 비정규직 문제 또 사회 양극화 문제 또 공정ㆍ공평하지 않은 그런 부분 다 해당된다고 봐요. 이런 부분을 노동조합에서 활동하는 부분이 사실 이런 것을 해소하려고 노력하는 부분이 많이 있거든요. 지금 238명의 용역업체 인원들이 근무하는데 여기에 지금 노동조합이 있습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있습니다.

김길섭 위원 그런데 그 노동조합을 사실은 지금 용역업체하고 교섭을 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용역업체하고 같이 직접 교섭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 용역업체를 관리하고 있는 책임은 어디에 있습니까? 킨텍스에 있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있습니다.

김길섭 위원 용역업체를 관리하는 책임이 킨텍스에 있잖아요? 원청이잖아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김길섭 위원 그런데 지금 이 관리가 제대로 됩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무슨 관리를 말씀하시는 건지?

김길섭 위원 노동조합 쪽하고의 합의, 예를 들면 단체협약이라든지 임금협상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 관리본부장 조병석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김길섭 위원 그렇습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김길섭 위원 그럼 여쭙겠습니다. 지금 용역업체의 노동조합이 설립됐는데 이 노동조합 사무실이 없어요, 제가 확인한 바로는. 그래서 그런 사무실 같은 것 이런 부분은 저는 킨텍스의 네임 밸류로 보나 사실 위치로 보나 모든 부분에서 사실 이 노동조합에 대해서는 아까도 제가 오전에 말씀드렸는데 정말로 상생할 수 있는 그런 노동조합 또 신뢰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그런 노동조합으로 가려면, 노사관계로 가려면 그런 기본적인 것은 갖춰줘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용역업체를 관리하실 때 그런 부분에서도 신경을 써주셔 가지고……. 기본적인 겁니다, 노동조합 사무실은. 그래서 그런 부분을 확실하게 사무실을, 큰 부분도 필요 없어요. 그런 공간은 분명히 있어야 된다고 봐요. 우리 본부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법적인 허용범위 내에서는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길섭 위원 법적으로 허용됩니다, 다. 그렇게 꼭 해주시고 노동조합 사무실 공간은 꼭 확보를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음 안전에 관한 부분입니다. 이 킨텍스가 사실 여러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현재 근무하시는 인원들도 많고 또 전시회나 박람회나 컨퍼런스나 이런 행사할 때도 많이 오시고 하는데 이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구성돼서 활동하고 계시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김길섭 위원 그런데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그냥 상시적으로 3개월에 한 번씩 합니까? 아니면 월별로 합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제가 내용을 좀 파악이 안 되어 가지고요. 우리 담당팀장이 답변드리도록…….

김길섭 위원 그럼 됐습니다. 저는 가장 사람이 많이 모이고 또 집중적으로 사실 조명을 받고 있는 곳이 행사기관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사고가 나면 안 되기 때문에 상시적으로 안전관리위원회가 구성이 되어야 된다고 봐요. 상설기구로 해서 꼭 안전점검 하고 위험인자, 위험요인들을 미리 발굴해서 회수하고 하는 그런 시스템적인 안전관리위원회 같은 것을 상설기구를 꼭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것은 현재 시스템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길섭 위원 그럼 체크 다 되고 있습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큰 행사가 있을 때는 우리 소방, 경찰 또 관련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사전에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안전에 대해서는.

김길섭 위원 왜 그러냐 하면 사고 나면 그냥 사실은 명예도 훼손되지만 그다음부터는 고객이 다 떠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각별히 신경을 써주십사 하는 부탁 말씀드리고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답변하신다고 수고했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보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보라 위원 김보라 위원입니다. 제가 지금 산하기관별로 다 다니면서 화재나 안전과 관련된 그리고 위험물질에 관련된 매뉴얼이 잘되고 있는지, 작성되어 있는지 그리고 그대로 지켜지고 있는지를 계속 보고 있는데요. 킨텍스는 갑자기 방대한 서류를 너무 시간이 임박해서 주셔서 제가 다는 못 봤는데 몇 개만 골라서 봤는데 여기도 사실은 조금 제대로 안 되고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지금 제가 본 것만 몇 가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게 빙축열 냉동기 운전일지 전시시설 2014년 기계팀에서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요. 매일매일 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8월까지 이게 일지가 잘 있다가 9월 일지가 통째로 비었어요. 그러다가 뚱딴지 없이 10월 달부터 일지가 나와 있거든요. 이게 제대로 관리가 안 되고 있는 거예요. 한 달 일지가 빠져 있는 거거든요.

그리고 풍수해 대비 시설물 특별안전지원금 실시 체크 이렇게 있는데 여기도 보면 대부분의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 결재를 안 하셨어요. 여기에 보면 결재라인이 담당팀장, 부소장, 소장 이렇게 되어 있는데 여기도 마찬가지고. 냉동제조시설 점검일지도 마찬가지로 결재라인이 이렇게 있는데 결재를 안 하셨거든요. 그러면 총괄안전책임자분이 확인을 안 하고 있다는 거거든요. 또 그것뿐만 아니라 지금 여기 보면 전기점검보고서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결재를 하는 라인이 분명히 있는데 지금 결재 아무도 안 하고 계시거든요. 그리고 절연점검일지는 하물며 일지면 거기에 날짜가 써 있어야 되는데 날짜가 이렇게 없는 기록지들이 상당수 들어 있어요. 몇 월 며칠 날 이걸 점검했는지 확인할 수가 없는 것들이거든요.

그리고 이것도 어떻게 일지를 철을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2014년 1월 달 게 있다가 같이 2월 달 게 들어왔다가 2013년 12월 게 들어가 있다가 이게 일지도 순서대로 작성이 안 되어 있고요. 이 내용들도 보면 다른 데도 마찬가지지만 화이트로 지워서 다시 수정을 했거나 아니면 볼펜으로 빡빡 긁어서 다시 쓰거나 이런 식으로 되어 있어서 도대체 이것을 제대로 체크를 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사후에 했는지 확인이 잘 안 되는데 지금 이러한 시설관리는 어디에서 맡아서 하고 있나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참고로 우리 팀장이 저한테 귓속말로 얘기했는데요. 저도 대충 아는 내용이지만 우리 킨텍스가 그런 용역사를 직접 결재를 할 때는 파견법에 위배가 되기 때문에 우리 킨텍스에서는 결재를 안 하고…….

김보라 위원 아니, 제가 킨텍스에서 결재를 하라고 하는 게 아니라 용역사가 자체적인 결재라인이 있는 거잖아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렇죠.

김보라 위원 그리고 용역사한테 우리가 이것을 잘 관리하라고 용역을 준 거잖아요. 그러면 이 용역사가 잘 관리하고 있는지를 확인하셔야 재계약을 할 건지 말 건지도 결정을 하실 것 아니에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보라 위원 그런데 지금 이게 용역만 맡겨놓고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안 하고 있는지 확인이 안 되고 있는데 나중에 이게 빵구가 나면 그 책임은 누가 지겠냐는 거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위원님 말씀대로 그것은 앞으로 오늘부터 용역사 소장을 불러서 앞으로 그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김보라 위원 그리고 지금 제가 업무추진비와 관련되어서 얘기 안 하려고 그랬는데 여기 지금 세부 집행기준을 주셨는데 월 한도액이 있어요. 보니까 대표이사님 같은 경우에는 월정업무추진비 150만 원에다가 사업업무추진비 70만 원 해서 220만 원을 한도 내에서 써라 이렇게 되어 있는 것 같아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김보라 위원 그래서 제가 2013년도 것만 혹시나 해서 계산기를 두드려 보니까 1월 달 255만 750원, 2월 달 145만 3,440원, 3월 달이 251만 9,000원 그다음에 4월 달이 234만 5,000원 그러니까 이게 다달이 2월 달만 빼놓고는 다 월정액을 넘어가고 있거든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위원님, 그거는 월로다가 하나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거지요. 연간 해서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김보라 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간에…….

○ 관리본부장 조병석 업무 수에 따라서 어느 달은…….

김보라 위원 그렇겠죠. 그렇겠는데 4개월을 더해 보니까 한 달 2월 달 일수 작은 달만 빼고는 세 달이 다 넘고 있는 거거든요. 어쨌든 정해놓지 말든지, 월정액을. 아니면 넓혀놓던지. 아니면 정해놨으면 지켜야 되는 거라는 것을 말씀드리려고 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우리 김준현 위원님도 질문하셨는데 미수채권과 관련돼서 지금 저한테 주신 자료 보면 3억 4,900만 원 미수액이 생겼었는데 8,000만 원 정도 지금 회수를 했고 2억 6,800만 원이 남아 있는데 그중에 10개 업체의 4,700만 원은 아예 못 받을 것이다. 그래서 대손상각 처리해야 된다 이렇게 주셨어요. 그런데 액수가 작은 데 10만 원, 20만 원, 100만 원 이런 데는 상관이 없는데 지금 보면 한 업체가 1억이 넘는 채권액을 갖고 있는 것도 있거든요. 그래서 사후에 이것을 받으려고 노력해야 되는 부분도 분명히 있겠지만 그 부분에 있어서도 얼마나 노력을 하느냐도 중요하겠지만 사전에 이렇게 거액의 채권이 발생하는 것을 대비해서 뭔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이것을 사전에 어떻게 한다는 것은 아니고 행사가 끝난 다음에 그 회사가 파산이 됐든지…….

김보라 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건 뭐냐 하면 소액은 어쩔 수 없지만 이렇게 1억이 넘는 게 한 업체에서 미수채권이 발생을 하잖아요. 그러면 예를 들면 이런 거죠. 그 비용 정산하기 전에 계약할 때 어느 정도 이게…….

○ 관리본부장 조병석 아, 담보.

김보라 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얼마 이상의 계약을 할 때에는 사전에 무슨 뭐 신용보증을 서게 한다든지 뭔가 이런 조치를 통해서 이런 거액의 채권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되는데 여기 업체도 1억이 넘는데 폐업은 하지 않았으며 현재 영업도 안 하고 있는 상황이며 지속적인 방문으로 면담하였으나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거나 아니면 배째라는 식이다 대부분 이런 거예요, 대손상각 하는 게.

○ 관리본부장 조병석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그런 분야에 대해서는 우리가 내부적으로 한번 짚어보고 고액의 행사 같은 경우는 사전에 보증보험을 끊는다든지 이렇게 해 가지고 제도적으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김보라 위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 사후에 대해서 좀 더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보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방성환 위원 잠깐 1분만 짧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방성환 위원님 1분 드리겠습니다.

방성환 위원 아니, 이거 꼭 서영석 위원님이 아까 말씀하셔서 제가 저건데요. 지금 성과연봉에서 그러면 6월, 9월, 12월에 나가는 성과연봉에 대한 것은 근무평정이 아예 안 된다는 거잖아요. 맞습니까?

○ 총무팀장 조영철 총무팀장 조영철입니다. 네, 맞습니다.

방성환 위원 그러면 이것을 근무평정이 되는 게 성과분인데 그럼 앞으로 6월, 9월, 12월에도 근무평정 S에서 A등급과 연계시킬 생각은 없으신 거예요? 그게 본래 취지에 맞는 거잖아요.

○ 총무팀장 조영철 사실 원래의 취지를 말씀드리면 원래…….

방성환 위원 그것은 총무팀장 말고 본부장님이 대답을 해줘 보세요. 아무 의미가 없는 거죠. 그럼 차라리 처음에 연봉 줄 때 다 주든가 60%는. 기본연봉으로 주든가 아니면 성과연봉을 하려면 제대로 해서 근무평정을 하든가 둘 중에 해야 되는데 지금 2개가 어정쩡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4초 남았습니다.

○ 관리본부장 조병석 성과가 끝난 다음에 한 번에 되어야 되는데 나눠서 주시고서 기본적인 것을 주고…….

방성환 위원 아니, 근무평정에 연계가 안 된다니까요, 지금. 60%는. 그러니까 그것을 근무평정에 연계해서 하시는 것을 지금 말씀드리는 거예요. 하실 용의가 없는지…….

○ 관리본부장 조병석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방성환 위원 네. 조치를 하셔야 되는 거예요, 조치를.

○ 관리본부장 조병석 일단 검토한 후에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성환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영환 위원님 추가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환 위원 아까 다른 질의 때문에 놓친 사안들이 한 두어 가지 있어서요. 첫 번째는 앵커호텔 하나 짓는 것 지금 고양시 조례만 거치면 되는 건가요, 대표이사님?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고양시장께는 제가 건의를 드렸어요. 이게 꼭 필요한 건데 좀 도와달라 그랬더니 방법은 조례를 개정해야 되는데, 그랬더니 공감을 하셨어요. 그러니까 조례를 개정해도 시에서 꼭 해줘야 되는 의무는 없습니다. 시에서 해줄 수도 있고 안 해줄 수도 있는데 시에서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고요. 조례만 개정되면 저희도 바로 투자하려고 합니다.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조례 형태는 이렇게 될 거죠. 그러니까 지방자치단체가 출자 혹은 출연한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조성원가로 토지공급을 할 수 있다 이런 규정이 필요한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런 취지입니다.

김영환 위원 그리고 그 이후에 예를 들면 조성원가로 공급을 받았을 때 또 하나 집행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직접적으로 예를 들면 앵커호텔 컨벤션, 이 앵커호텔이 있어야지 사실은 컨벤션 시너지가 굉장히 높아지거든요. 전시할 때도 이 앵커호텔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중요한 건데 이것을 자체적으로 이행을 집행계획을 세우더라도 사실은 또 주주들 플러스 의회에 좀 이렇게 동의절차가 조금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협의진행을 우리 킨텍스 측에서 좀 활발하게 뛰어주시고 소통공감대를 넓혀주셔야 의회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드릴 수가 있다. 그리고 그 조건으로 위원님들 얘기하시는 이런 사회적으로 존경받아야 되는 그 공공기관으로서 같이 노력해 주십사 하나 당부드리고요.

두 번째는 감가상각 문제입니다. 곤혹스럽죠, 사실은. 이게 20년 감가상각 계속 털어야 되는데 20년 동안 자본금 제1전시장하고 2전시장하고 감가상각 터는 기간이 다를 텐데 여하튼 털어야 되지 않습니까? 이게 지금 제 계산만으로도 1년에 평균 한 200~300억씩 나올 것 같은데요. 그렇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런데 이게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스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매출500억에 감가상각을 200~300억씩 계속 털어야 되는 손실구조를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주주들에게 이익배당금이라는 것은 더더욱 있을 수가 없고요. 그래서 이 문제를 우리 주주들 주총 때 대표이사님이 한번 공식적으로 제기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감가상각을 털어서 회계적으로 적립을 해놓고 고양시가, 아마 고양시가 조금 민감할 텐데, 왜냐하면 감가상각 충당 때문에 아마 이후에 전시장 문제가 또 있기 때문에 고양시가 조금 민감할 텐데 여하튼 이 구조를 벗어날 수 없으면 킨텍스는 매출에서 영업이익이라는 것은 생각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일정 정도 저는 주총에서 여러 다양한 얘기 나오겠지만 상법상 회사 아닙니까, 그렇죠? 회사가 이런 매출구조가 어려울 때는 조치들이 있지 않습니까, 행하는 조치들이? 그것은 이제 주주들 동의를 받아서 이행을 해야 되는, 가장 민감한 것은 아마 고양시일 거다. 그리고 고양시의회가 동의를 해줘야 이런 문제가 조금 해결이 되지 않겠나. 나중에 이제 그 절차를 못 넘어설 수도 있거든요, 주주들이 동의한다 하더라도. 그런 부분이 좀 정리가 되어야지 킨텍스가 정상화로 가는 데, 재무구조상 정상으로 가는 데 기반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제가 의도적으로 속기록에 남깁니다. 이상이고요. 대표이사님 답변 듣고 저는 마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앵커호텔 문제는 지금 킨텍스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 중의 하나고요. 고양시 시장께 상의드린 것으로는 이것을 하루속히 짓는 것을 적극 지원하겠다 이런 입장이시고요. 고양시의원들도 접촉해 보니까 대부분 의원들이 그거 필요하다. 이런 방향으로 흐름은 잡히고 있는데 아직 조례가 되지를 않았기 때문에 저희들이 기다려야 되는 단계에 있습니다. 실제로 조례가 통과되더라도 여러 가지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거는 특히 우리 주주들 전폭적인 지지에 필요하고 또 고양시와 고양시의회의 도움이 계속적으로 필요한 그런 사업이라서 그런 면에서는 소통을 위해서 더욱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핵심적인 문제를 짚어주셨는데 감가상각 문제는 이게 지금 법제도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고양시 땅에다가 지은 건물은 즉각적으로 고양시에 기부채납 하게 되어 있어서 기부채납을 해서 1전시장은 평균 상각기간이 남기고 나니까 대단히 짧아요, 2전시장은 그나마 20년인데. 합치니까 평균으로 따지면 한 17년 됩니다. 그러면 17년 만에 그 많은 돈을 털어야 되니까 이게 굉장히 우리의 매출구조로는 버겁고 힘든 그런 상황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고양시가 이거를 받아가서는 거기 또 적용법이 고양시가 가지고 있으니까 거기는 세법 적용하면 되니까 40년에 걸쳐서 상각을 하고 있어요, 고양시는. 그런데 킨텍스가 가지고 있으면 우리는 20년 내에 다 털라고 하니까 그래서 중앙에도 관계부처에다가 법률문제를 협의를 좀 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이렇게 하면 전시장사업이 생길 수가 없어요, 대한민국에. 어떤 전시장이 20년에 다 상각하고 살아남을 전시장이 어디 있겠어요? 그래서 고양시가 가지고 있으면 40년, 50년 허용이 되고 킨텍스가 가지고 있으면 20년에 다 털어야 되고 그러니까 이렇게 하면 절대로 전시산업에 민자가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민자를 20년 상환이면 어떤 민자가 여기 들어와서 돈을 까먹으려고 들어오겠어요? 앞으로 전시장을 전부 정부가 지어준다면 모르지만 정부도 재정이 어려운데 어떻게 정부가 대한민국 전시장을 다 지어주겠어요? 그래서 저는 이건 법 개정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국회 쪽에 도움을 청하려고 그럽니다. 우리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다른 전시장도 앞으로 전시산업이 민자가 들어오는 전시장이 되려면 이 법제도는 세법에 따라서 상각기간이 조정되게, 그러나 우리 힘으로 되는 거는 아니고 그런 현장에서 우리가 문제를 겪었기 때문에 그거는 국회에다가 건의를 드릴 생각이고요. 하여튼 상각문제는 우리 킨텍스 혼자 고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우리 주주기관들하고 허심탄회하게 상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감사합니다.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2014년도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장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킨텍스 임창열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위원 여러분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향후 킨텍스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14년도 킨텍스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2014년도 킨텍스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5시33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2명)

이동화조광주고오환김길섭김보라김영환김준현방성환서영석송한준

안승남홍석우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한정길

○ 피감사기관참석자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관리본부장 조병석

마케팅본부장 김상욱감사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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