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2014년도 보건복지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4.11.18. 화요일)

기능메뉴

맨위로 이동


경기도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안건

안건선택

2014년도 행감

맨위로 이동


본문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보건복지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의료원(의정부병원, 파주병원, 포천병원)


일 시 : 2014년 11월 18일(화)

장 소 : 의정부병원 회의실


(11시08분 감사개시)


○ 위원장 원미정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 시행령 제39조,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경기도의료원 소관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감사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의료원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위원장 원미정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감사일정에도 성심을 다하여 감사에 임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예산심사 등 의정활동을 위해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공유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시정조치를 통해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들의 심도 있는 감사와 의료원 관계자 여러분의 진솔하고 성의 있는 답변과 위원님들의 자료요구 시 신속하게 제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의 감사진행 순서를 말씀드리면 경기도의료원장이 각 병원장과 함께 증인선서를 한 다음 간부소개와 병원별 업무보고를 한 후 이어서 질의 답변하는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에 앞서서 선서의 취지, 관계규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경기도의회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으며 또한 제41조제4항에 따라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서류를 정하여진 기간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와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감사에는 참고인이 출석하였으며 참고인은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조미숙 원무과장이 출석하였습니다. 참고인은 증인과 달리 선서를 하지 않으며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과 제5항에 따른 과태료 부과와 고발대상에 해당되지 않고 참고인에게는 의견진술만 요구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증인선서를 위해 증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의 증인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증인이신 배기수 경기도의료원장 출석하였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 위원장 원미정 김왕태 의정부병원장 출석하였습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 위원장 원미정 김현승 파주병원장 출석하였습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 위원장 원미정 오수명 포천병원장 출석하였습니까?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 위원장 원미정 다음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해서 배기수 경기도의료원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하시고 본 위원장에게 직접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업무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4년 11월 18일 경기도의료원 배기수.

○ 위원장 원미정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각 병원장께서 출석 확인 순으로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가 사전에 위원님들께 배부되었기 때문에 핵심사항 위주로 간략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의정부병원 원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업무보고 간단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안녕하십니까? 의정부병원장 이번에 새로 부임한 김왕태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간부소개 하겠습니다.

먼저 고창원 진료부장입니다.

(인 사)

이덕길 행정과장입니다.

(인 사)

조미숙 원무과장입니다.

(인 사)

간호과장 김미경입니다.

(인 사)

공공사업과장 이지연입니다.

(인 사)

영상의학과실장 송일규입니다.

(관계직원, 의정부병원장에게 개별설명)

MRI 찍으러 갔습니다.

약제과장 조용훈 과장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 마치겠습니다.

업무보고 시작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 속에서도 경기도민의 보건 향상을 위해서 불철주야 애쓰시는 존경하는 원미정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4년도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3페이지 저희 병원의 비전 및 전략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경기도민의 보건의료 향상과 건강권 보장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그 미션을 실현하기 위해서 경기도민과 지역주민을 위한 최고의 병원을 지향하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일반현황 보고드리겠습니다. 7페이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제 및 기구표는 병원장 산하 진료부장 그리고 각 진료과 및 약제과, 간호과, 행정과, 원무과, 공공사업과, 적정진료실, 감염관리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8페이지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인력사항입니다. 정원은 205명에 현재 238명의 인력을 갖고 있습니다. 시설 및 병상 현황입니다. 저희 병원은 현재 233병상에 진료과목은 15개 진료과목을 갖고 있습니다. 진료과목 수로서는 지금 15개 과고 내ㆍ외ㆍ산ㆍ소를 포함해서 25명의 진료의사분들이 계십니다.

10페이지 주요 의료장비 보유현황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 사항입니다. 2014년도 수입과 지출 257억으로 되어 있습니다.

12페이지 진료실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진료환자는 2014년 9월 현재 18만 6,000명으로 전년 대비해서 5.6%가 증가했습니다. 입원환자는 9월 현재 5만 1,800명이고요. 외래환자는 12만 1,800명입니다. 그리고 기타환자는 1만 2,600명입니다.

13페이지 진료수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진료수입은 2013년 9월 동기 119억에서 2014년 9월 130억으로 약 9.4%가 증가했습니다. 입원수입은 11.4%가 증가했고요. 외래수입은 7.2%가 증가했습니다. 기타수입은 6.1%가 증가했습니다.

14페이지 비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14년 9월 현재 167억으로 전년 대비 6.2%가 증가했습니다. 인건비는 100억으로 5.6%가 증가했습니다. 재료비는 27억으로 5.1%가 증가했고요. 관리비는 40억으로 약 8.5%가 증가했습니다.

15페이지 경영수지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13년도 총 경상수익이 198억에서 2014년도 9월 현재 151억을 올리고 있습니다. 의료수익은 2013년 162억에서 9월 현재 130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료외수익은 20억을 보이고 있고 경상비용으로 178억을 나타내고 있어서 지금 의료손실은 37억입니다. 그리고 보조금을 저희가 받아서 경상이익으로는 2014년 9월 27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업무추진실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병원의 특성화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9페이지입니다. 99년부터 지역사회의 정신보건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정신장애인 및 그 가족들을 위해서 의정부시로부터 위탁을 받아서 우울증 및 정신장애우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사업비는 4억 3,700입니다. 전액 시비로 지원받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을 통해서 저희는 지역특성에 적합한 포괄적인 정신보건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다음 사업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진행이 됐습니다. 알코올 고위험군을 조기 선별해서 알코올 중독을 예방하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계기들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0페이지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알코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예산은 1억 3,500입니다. 도비 50%와 시비 50%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경기북부 여성ㆍ학교폭력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를 2007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지역 내 학교 및 가정폭력, 성폭력 등 폭력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저희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업예산은 3억이고 여성부로부터 국비 70%를 지원받고 도비 30%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21페이지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북부 아동ㆍ청소년 심리진료센터를 2012년부터 저희가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심리나 정서, 여러 가지 행동 문제를 갖고 있는 아동ㆍ청소년들에게 개인 및 집단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예산은 약 3억입니다. 도비 100% 지원받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개방형 한의과를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설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방에 대한 요구가 많은데 특히 한방은 비급여가 많기 때문에 저희가 한의과를 설치해서 인구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자를 중심으로 해서 한의과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2페이지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공의료사업의 기능강화를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2012년부터 저희가 중증장애인 치과진료센터를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반치과에서 정신지체, 발달장애, 뇌병변 등의 장애를 가진 중증장애인에 대해서 진료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중증장애인 전문치과진료센터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도비 100%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예산은 2014년 9월 말로 1억 6,000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완화의료 및 간병인 병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말기암 환자를 중심으로 해서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한 웰다잉(Well-Dying)이라는 말기환자들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서 저희가 완화의료병동을 특별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완화의료병실은 3실 11병상으로 운영하고 있고 또 보호자들의 경제적ㆍ사회적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간병인 병실을 20병상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2014년 2월부터 포괄간호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질병 치료에 있어서 모든 간호 및 간병을 포함한 입원서비스를 병원에서 책임지고 제공하기 위해서 36병상에 대한 포괄간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환자 보호자가 병원에 상주하지 않아도 모든 포괄서비스를 병원에서 책임짐으로써 환자의 치료 및 간병서비스를 병원에서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24페이지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에 말씀드린 특성화사업과 공공의료사업, 기능강화사업 외에도 저희가 공익적인 보건의료 서비스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사업들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9월 말로 6,000건에 대한 외래지원건수를 지원했고 입원지원건수는 연인원 700명 정도를 진료비 지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역주민 보건교육사업을 하고 있고요. 공공보건프로그램으로 만성질환 관리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 취약계층 지원사업으로 아동, 장애인, 노인,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등에 대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소득층 중심의 가정간호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조직문화 개선활동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정부병원이 상당히 많은 적자를 안고 있고 또 조직분위기도 상당히 침체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개선하기 위해서 조직문화 개선사업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직원의 의식개선사업을 하고 있고요. ‘I’가 아닌 ‘We’정신, 우리가 할 수 있다라는 정신을 계속 강화하기 위한 그런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사관계 개선을 위한 합의를 해서 2012년 7월부터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의정부병원의 위기극복을 위한 노사합의를 했고 2012년 8월부터 현재까지 토요일 정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병원장 및 실과장에 대한 연차휴가를 전액 반납했고 경영정상화까지 자연감원에 대한 인력충원을 억제함으로써 의정부병원의 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조그마한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또 사랑의 과수원 가꾸기 운동을 실시함으로써 직원 내부의 소통과 이해, 공감과 배려를 위한 그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6페이지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해서 저희 병원의 고객만족서비스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친절교육 및 서비스매뉴얼교육을 실시하고 있고요. 전 직원 소통의 조직문화운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심각한 경영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으로써 토요진료를 실시하고 있고 또 진료과에 대한 우수한 의료진을 영입하기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대학교와 MOU를 체결해서 가정의학과 및 인턴의사를 파견받기로 지금 협의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비 및 도비 지원사업을 통해서 병원시설의 대폭적인 리노베이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업무추진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9페이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3년 진료수입이 142억입니다. 그리고 2015년에 목표는 170억으로 돼 있는데 22.5%의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전 진료과가 지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30페이지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정원 대비해서 33명의 정원 외 인력이 있습니다. 정ㆍ현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인건비를 절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검진을 활성화할 예정입니다. CT와 MRI가 도입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그것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진료활성화를 위해서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습니다. 토요일 진료를 활성화하고 또 응급실의 전문의 세 분이 24시간 돌아가면서 지금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응급실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고객만족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병원의 중심은 직원이 아니고 우리 지역주민과 환자입니다. 병원 운영의 제1원칙을 환자 중심으로 놓고 환자 중심의 모든 업무 프로세스를 정립하는 일들을 추진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고객만족도조사와 친절교육을 통해서 고객만족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 병원 여건에서 모두 지금 힘들게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위원님들의 좋은 충고와 지적사항을 받아들여서 많은 사항을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업무보고 마치겠습니다.

업무보고서(의정부병원)

○ 위원장 원미정 김왕태 의정부병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파주병원 김현승 원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와 직원소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장 김현승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2014년도 경기도 행정사무감사에 원미정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박근철ㆍ박순자ㆍ김경자ㆍ김광성ㆍ김승남ㆍ김의범ㆍ남종섭ㆍ류재구ㆍ이승철ㆍ이정애ㆍ이태호ㆍ조승현 상임위원회 위원님들의 경기도정을 위한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보고에 앞서 파주병원 간부진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우문 행정과장입니다.

(인 사)

최윤임 원무과장입니다.

(인 사)

오수일 공공사업과장입니다.

(인 사)

이은희 노조지부장입니다.

(인 사)

지금부터 파주병원 업무보고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순서는 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3쪽은 미션 및 비전과 특성화 전략입니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지역주민의 사랑과 신뢰 받는 병원을 미션으로 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병원, 남북 보건의료 협력을 선도하는 공공병원 그리고 희망과 미래가 있는 행복한 병원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핵심가치로는 병 잘 고치는 병원, 친절한 병원, 설명 잘 해주는 병원, 깨끗한 병원, 이용하기 편리한 병원 그리고 자랑스러운 병원입니다.

공공병원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창출하고자 하는 파주병원은 건강증진 및 심뇌혈관 센터, 경기도 최북단의 지역응급의료센터, 호스피스 완화병동 등을 특성화 전략으로 하여 운영하고자 합니다.

7쪽은 일반현황입니다. 파주병원은 병원장 아래에 진료부장, 각 진료과, 간호과, 약제과, 행정과, 원무과, 공공사업과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구표는 아래 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8쪽은 정원ㆍ현원 현황입니다. 파주병원은 217명 정원에 240명의 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원 중 계약직이 34명이며 계약직은 야간전담자 8명, 장례사 4명, 조리원 11명, 기타 11명입니다.

9쪽은 시설 및 병상 현황입니다. 파주병원은 1954년 4월에 개설되었으며 2010년 6월에 새 건물을 신축하였습니다. 또한 2014년 6월에는 기숙사 및 직장어린이집을 준공하였습니다. 운영 병상은 일반병상 180병상, 중환자실 9병상, 완화병상 12병상으로 총 201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진료과목은 15개 과 27명의 전문의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27명의 전문의 중 공중보건의사가 3명 있습니다.

10쪽은 2014년도 예산 현황입니다. 수입 예산은 총 299억 5,300만 원이며 사업수입은 총 267억 9,800만 원입니다. 지출예산은 총 299억 5,300만 원이며 사업비용은 총 256억 3,800만 원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11쪽은 진료실적 현황입니다. 2014년 9월까지 총 진료인원은 18만 1,52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하였으며 그중 입원환자가 2.7% 증가하였고 외래환자는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기타 환자는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하였습니다. 기타 환자는 건강검진대상자로서 현재 파주병원에서 원스톱 서비스가 어려워서 검진환자 수가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그러나 2014년에 검진센터 신축을 위한 국도비 예산 22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검진센터가 2016년에 완공될 경우에는 검진환자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2쪽 진료수익 현황입니다. 2014년 9월까지 총 진료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하였으며 그중 입원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하였고 외래수익은 21.5%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기타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하였습니다.

파주병원의 건물 신축과 최신 의료장비 도입 그리고 우수의사 초빙으로 의료의 질을 높였고 또한 전 직원이 열심히 한 결과 진료실적이 좋아졌다고 생각됩니다.

13쪽은 비용 현황입니다. 2014년 9월까지 총 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하였고 세부내용으로는 인건비가 14.4%, 재료비가 16.3%, 진료비가 4.1% 증가하였습니다.

14쪽은 경영수지 현황입니다. 파주병원의 연도별 손익계산은 2012년에는 31억 3,100만 원의 당기순손실을 보았고 2013년에는 28억 3,800만 원의 당기순손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2014년 금년 9월까지는 18억 3,400만 원의 당기순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감가상각비 22억 2,900만 원을 제외한다면 경영의 수지 균형을 유지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단의 감가상각비를 제외한 의료수지비율을 보시면 2012년도에 83.7%, 2013년에 86.9% 그리고 금년 9월까지 89.5%로 의료수지 상황이 계속 좋아지고 있음을 보고드릴 수 있습니다.

17쪽 업무추진 실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쟁력 강화 사업추진 실적입니다. 지역응급의료센터 관련입니다. 2013년 11월에 파주병원이 지역응급의료기관에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격상되어서 지역주민을 위한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한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응급의료센터의 진료환자 수는 전년 대비 월평균 4.8% 증가하였습니다. 목표관리제 시행 부문입니다. 파주병원의 미션ㆍ비전 체계하에서 부서별 목표를 설정하고 평가를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의료장비 교체 및 보강사업 관련입니다. 2013년 국고지원사업으로 확보된 의료장비를 97% 이상 구입하였으며 현재 구입 후 예산잔액에 대한 변경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8쪽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숙사 및 직장어린이집 신축 관련입니다. 병원 본관동 맞은편에 연면적 424평 규모의 기숙사 및 직장어린이집을 2014년 6월에 준공하였고 8월부터 기숙사에 입주를 시작하였습니다. 직장어린이집은 2014년 10월에 위탁운영업체를 선정하였으며 2015년 3월에 개원할 예정에 있습니다.

19쪽 말씀드리겠습니다. 공공기능 강화를 위한 건강안전망 구축 사업입니다. 주요사업으로는 호스피스 완화병동이 있는데 말기암 환자들의 암적 통증 조절과 건강한 임종 준비를 지원함으로써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호스피스 완화병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업예산은 국비 6,000만 원을 지원받아 12병상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2014년 9월까지 현재 직접손실비 3억 100만 원, 간접손실비 11억 8,700만 원이 발생하여 호스피스 완화병동을 운영함으로써 발생된 손실비용은 14억 8,800만 원입니다. 참고로 작년 1년간은 손실액이 13억 6,640만 원이었습니다. 호스피스 완화병동 운영으로 인한 직접손실비는 완화병동 환자와 일반병동 입원환자의 진료비 차액과 추가인력 인건비를 합친 것입니다. 추가인력은 간호사 2명, 사회복지사 1명입니다. 간접손실비는 일반병상 30병상을 운영할 공간을 완화병상 12병상으로 축소 변경함에 따라 손실된 18병상에 대한 손실비 산정입니다.

20쪽 말씀드리겠습니다.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정기적인 건강관리사업과 진료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1년 11월에 전담창구를 마련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또한 청각장애인에게 청력검사 및 보청기 지원 등 난청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난청센터를 2006년 5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가의료서비스 등 찾아가는 가정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협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예방ㆍ관리사업을 시행하여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 중증 합병증 발생 등의 부담을 감소시키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만성질환 관리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실적은 아래 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1쪽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건교육 사업입니다. 주요사업으로는 지역주민 보건교육 및 건강 프로그램 운영, 지역보건인력 교육, 금연클리닉 및 건강의 날 행사와 심장의 날 행사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실적은 아래의 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적정진료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파주병원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주관하는 표준진료지침 시범병원으로 선정되어 적정진료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공병원으로서 질 관리를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매년 QI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매월 감염관리 활동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수 의료진 확보와 임상과장 학술회의를 통해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임상과장 간의 학술교류와 진료부문 업무조정으로 2014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 영역 중 양질의 의료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2쪽 말씀드리겠습니다. 세계보건기구 건강증진병원 네트워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병원을 운영 중에 있으며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매년 파주시민 건강걷기대회에 참가하여 건강한 병원과 건강한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고객만족 서비스 강화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미션ㆍ비전ㆍ핵심가치의 실천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매주 수요일 아침 8시 10분에 아침 조회를 실시하여 우리 병원의 미션ㆍ비전ㆍ핵심가치를 낭독하고 복창하여 실천의지를 고취시키고 친절인사 연습을 통해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달 고객의 소리함에 접수된 친절직원에 대한 격려와 포상도 함께 실시하고 있습니다.

23쪽 말씀드리겠습니다.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내원객이 가장 많은 월요일 오전에 병원장을 포함한 실ㆍ과장들이 진료과 선정, 접수와 등록 및 진료실 안내 등의 각종 안내서비스를 제공하여 병원 이용객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병원평가 실적입니다. 주요 실적으로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14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고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5년 연속 B등급, 우수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4쪽 말씀드리겠습니다. 진단검사의학과가 우수검사실 인증심사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으며 경기도의료원 산하병원장 경영평가에서 파주병원이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기타 업무추진 실적으로는 파주시의 각종 지역축제에 건강부스를 운영하여 혈압 및 혈당체크, 동맥경화 검사, 골밀도 검사 등의 의료지원으로 지역주민의 보건향상과 파주병원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취약지역에 있는 노인장기요양시설 아홉 곳에 월 1회씩 순회 방문하여 입소자의 건강유지와 건강증진을 위한 무료진료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5쪽 말씀드리겠습니다. 파주시에서 주관하는 보건의 날 행사에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강좌와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9쪽 업무추진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건실한 경영을 위한 추진 계획입니다. 의업수익 증대 방안으로 2014년 의업수익 목표를 2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19%의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2014년 12월에 231병상으로 확대 운영하고 내년 하반기에는 205병상을 운영하겠으며 병상가동률과 경영수지비율을 90% 이상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응급의료센터 활성화와 목표관리제를 통한 동기부여로 의업수익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도비 지원사업 확보 노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입니다. 지역사회 건강권 확립을 위해 보건복지부 기능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증진센터 건립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검진센터는 본관 뒤편 주차장 부지에 300평 규모의 2층 건물로 건립할 예정이고 사업예산은 22억 원입니다. 완공 시에 지역에서 유일한 검진센터가 되어 각종 검진의 원활한 수행은 물론 지역주민의 질병 예방에 기여할 것이며 MRI, CT, 뇌파 및 뇌혈류 검사기 등의 최신장비를 활용하여 심뇌혈관 질환의 검사 및 치료와 재활치료를 함께 하여 파주병원 특성화 사업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30쪽 말씀드리겠습니다. 공공기능 강화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역 안전망 병원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주요사업으로 호스피스 완화병동 운영,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사업, 외국인근로자 등 소외계층 의료서비스 지원사업, 민통선 및 오지마을 진료사업, 노인 난청 보청기 지원사업, 가정간호사업, 만성질환 관리사업,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31쪽 말씀드리겠습니다. 신뢰 받고 친근한 병원 만들기 사업 추진 계획입니다. 적정진료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적정진료위원회를 운영하고 진료의 적정성 지표를 관리하며 표준진료지침 수립 및 적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친절한 병원 구현을 위하여 전 직원 고객만족교육을 강화하고 원내 CS강사를 육성하며 매주 수요일 아침에 친절인사교육을 계속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계획입니다. 노사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사협의회를 분기별로 개최하고 노사화합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며 노사화합을 위한 운동회를 개최하도록 하겠으며 무엇보다도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 공정한 인사, 꾸준한 대화와 타협을 통해 건전한 노사관계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32쪽 말씀드리겠습니다.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위하여 QI 경진대회 등 각종 활동에 대한 포상을 강화하고 매주 힐링카페를 운영하며 매월 직원 생일축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또한 친절 및 추천 직원에 대한 격려와 포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동기를 부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건전한 직장생활을 영위하도록 하고 직원 간 친목을 증진시켜 소통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공공기관 평가우수기관 유지 관련입니다. 각종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B등급 이상 유지, 경기도 공공기관 평가 및 CEO 평가에서 우수등급 유지, 진단검사의학과 최우수 검사실 인증,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평가에서 최우수등급 유지 등등을 계속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년 하반기 최대 핵심 추진목표는 의료기관 인증 획득입니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의료기관이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하도록 하여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파주병원은 지난 5월부터 인증심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3ㆍ4ㆍ5일에 수검 예정으로 되어 있으며 의료기관 인증획득을 통해 의료의 질을 높이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소임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35쪽은 파주병원 간부현황이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대한 2014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경청하여 주신 위원장님과 모든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서(파주병원)

○ 위원장 원미정 김현승 파주병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수명 포천병원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와 직원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포천병원장 오수명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장 오수명입니다. 먼저 보건복지위원회 원미정 위원장님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4년도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희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이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을 만들어 가는 활기찬 포천병원이 될 수 있도록 업무전반에 대해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보살펴 주시고 지도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 간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양현숙 행정과장이십니다.

(인 사)

다음은 김병준 원무과장님이십니다.

(인 사)

다음은 윤형석 공공사업과장이십니다.

(인 사)

다음은 박재진 노동조합 지부장이십니다.

(인 사)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순서는 비전하고 전략, 일반현황, 업무추진 실적, 업무추진 계획 순인데 먼저 앞에서 다들 말씀하신 것 비슷해서 좀 간단히 줄이겠습니다.

비전 및 전략은 저희가 생략을 하고 그다음에 일반현황도 다른 병원과 마찬가지로 병원장 밑에 진료부장, 각 진료과가 있기 때문에 다 생략을 하겠습니다.

8쪽에 포천병원 정ㆍ현원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포천병원 정원은 190명이고 현원은 210명이고 그중 계약직은 22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계약직 22명은 영상의학과, 검사실, 원무과, 약제과 등 야간전담자와 장례식장 장례지도사 및 조리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부내역은 취사원 5명, 장례지도사 4명, 기술기능 4명, 행정은 1명, 야간당직 8명입니다.

9쪽을 보시겠습니다. 저희 시설은 약 1만 1,809㎡고 저희가 처음 시작한 것은 1952년에 시작을 했고 지금 건물은 1986년도에 지어져서 약 30년 정도 됐습니다. 그리고 허가 병상 수는 146병상이고 진료과목은 17개 과, 그러니까 쉽게 말씀드리면 다른 대학병원보다 저희가 없는 게 피부과하고 성형외과하고 흉부외과가 없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저희가 다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의 23명이 있습니다. 그중에 공중보건의사 5명을 저희가 모시고 있습니다.

다음은 10쪽 주요장비 보유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14년 9월 말 기준으로 해서, 저희가 거기 2013년으로 잘못 표기됐습니다. 그 점 죄송합니다. 2014년 9월 말로 저희가 2012년에 구입한 MRI 3.0테슬라, 이게 아주 굉장히 최신 것입니다. 그다음에 CT가 128채널 CT가 있고 유방암 측정기 등 해서 총 21가지 48대의 고가의료장비를 저희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1쪽 예산현황입니다. 총 예산수입은 269억 3,000만 원 정도이고 구성내용은 사업수입은 238억 정도, 자본수입은 4,000만 원, 이월수입은 30억 정도 됩니다. 총 예산 지출은 269억 3,000 정도이고 사업비용은 218억, 자본비용은 7,500, 미지급금은 50억 300만 원 정도 됩니다.

12쪽을 보시겠습니다. 진료인원, 진료실적입니다. 14년 9월까지 입원환자는 약 3만 6,000명 정도이고 전년 대비해서 약 0.3% 감소하였고 외래환자는 12만 4,000명 정도이고 약 5.5% 증가하였습니다. 그다음에 기타환자는 1만 1,900명 정도로 같은 해 작년하고 비교해서 약 5.3%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13쪽을 보시겠습니다. 14년도 9월까지 총 진료수입은 151억으로 5.5% 정도 증가하였고 입원수입은 85억 정도로 4.7% 정도 증가했습니다. 외래수입은 58억으로 약 9.2% 증가했고 기타수입은 7억 1,000만 원 정도로 약 10.6%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14쪽을 보시겠습니다. 14년도 9월까지 총 비용은 181억 정도이고 1.3% 정도 증가했고 그중에 인건비는 99억 정도로 해서 한 2.8%가 증가했습니다. 주요 증가요인은 퇴직충당금 증가하고 직원들 자동 호봉승급분에 따른 결과라고 생각이 됩니다. 재료비는 38억 정도로 해서 작년에 동월 대비 한 4.3% 정도 감소하였습니다. 그리고 관리비는 43억으로 전년도 동월 대비 약 3.5%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15쪽을 보시겠습니다. 경영수지현황입니다. 총 경상수입은 168억 정도이고 그중에서 의료수익은 151억, 경상비용은 189억 정도이고 9월 현재 당기순손실은 약 14억 7,000 정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음은 19쪽을 보시겠습니다. 업무추진실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저희 포천병원은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하여 CPR, 즉 심폐소생술 아카데미 운영 및 완화의료 프로그램으로써 ‘내마음 찾아 떠나기’ 사업을 통한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저희가 강화하고 있으며 20쪽을 보시겠습니다. 공익적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하여 의료취약지 만성질환 관리 및 교육,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 감염성질환 예방교육 등 미충족 의료서비스를 저희가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1쪽을 보시겠습니다. 저희 포천병원 근처에 포천시에는 공장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외국인근로자가 많기 때문에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무료진료 및 감면사업 또 의료취약지역 및 취약계층 무료진료, 의료취약지역주민 만성질환 관리ㆍ건강증진 등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사업을 저희가 제공하고 있습니다.

22쪽을 보시겠습니다. 저희가 지은 지 한 30년 경과된 본관동 건물 내에 수술실, 중환자실, 분만실 및 신생아실 등이 아주 환경이 열악합니다. 그리고 감염문제 등이 발생하고 있어서 저희가 2013년에 지방의료원 기능보강 국고지원사업 승인에 따라 2016년 의료시설 증축 완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수입을 더 늘리기 위해서, 재정건전성을 위해서 각 임상과장 및 진료과별 목표관리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3쪽 보시겠습니다. 확대간부회의 및 임상과장 회의 등을 매월 회의를 통해서 경영개선 및 목표달성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리하고 노력을 하고 있으며 또한 의료장비 교체를 통해서 진료수준 향상, 친절한 병원만들기를 위해서 고객만족 강화 및 매주 수요일 아침 8시에 아침 다짐인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4쪽을 보시겠습니다.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업무개선, 직원능력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병원 내 질 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 원내에 적정진료위원회를 구성해서 각종 질 향상활동과 경진대회 실시, 고객만족도 향상, 의료기관 인증 및 운영평가와 기관평가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ㆍ추진하고 있습니다.

기타 사항으로 직종 간 갈등해소 및 발전적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소모임 및 동호회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발전적 노사관계 구축과 의료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노사화합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원 자율 모금운동을 통해서 노사화합하는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를 2012년도부터 실시하고 금년에도 11월 마지막 토요일 날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27쪽을 보시겠습니다. 업무추진 계획입니다. 포천병원은 경영수지개선 및 경영혁신을 통한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서 수익증대 목표와 비용관리 목표를 장기적으로 설정해서 경쟁력 저하 등 재정건전성 취약에 따른 경영악화를 방지하고 자립경영 기반을 재정립할 예정입니다. 또한 취약계층 진료 등 지역주민에 대한 의료안전망 역할과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를 통해 의료취약계층 발굴, 연계, 사례관리 등을 강화하고자 하며 경영개선을 통해서 자체 사업비 확보로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계속해서 29쪽을 보시겠습니다. 2015년 국고지원사업 확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포천병원은 지역거점 공공병원의 기능 및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기능 위주로 시설 및 장비현대화를 위해 2015년 기능보강 국고지원 사업비를 확보하였습니다. 총 승인금액은 89억 4,100만 원으로 시설비가 75억 5,100만 원이고 장비구입비가 13억 9,000만 원입니다. 세부적인 내용으로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급성기 2차 진료기능 충실을 위해서 수술실 및 중환자실을 다른 데로 지으면서 거기 남은 곳을 병동 리모델링을 해서 하는 데 약 18억 8,000이 들고 그다음에 치유환경 안정 및 지역친화병원 조성을 위해서 장애인 등 편의시설ㆍ안전시설 개선 등 해서 약 23억 정도가 들어갈 거고 의료 적정인력 확보를 위해서 기숙사ㆍ숙소 확충사업에 한 33억 정도가 들어갑니다. 그다음에 의료장비 현대화를 위해서 영상의학과 등의 장비를 약 13억 정도를 확보해서 사업을 저희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35쪽은 간부현황을 제가 보여드렸고요. 지금까지 포천병원 업무보고를 들어주신 보건복지위원회 원미정 위원장님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님들 감사드리면서 이상으로 포천병원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포천병원)

○ 위원장 원미정 오수명 포천병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전에 먼저 자료제출이 필요하신 위원님들은 자료를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애 위원님 먼저 자료요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애 위원 위원장님, 3개 병원의 산부인과 출생아 있죠, 신생아. 출산내역하고 진료내역 그것 좀 요구를 하겠습니다.

○ 위원장 원미정 네, 3개 병원 담당자께서는 자료, 점심 이후에 질의하실 때 하실 수 있도록 내용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근철 위원님, 자료요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박근철 위원 포천병원 의료사고 내용, 현황하고요. 사고수습 내용, 결과까지. 2012년부터 2014년도 것 그다음에 파주병원은 지금 기숙사 완공 됐죠?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박근철 위원 그 현황을 좀 파악하시고요. 그 내용 좀 주시고요. 그다음에 어린이집 운영 위탁업체 결정됐나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됐습니다.

박근철 위원 그것에 대한 내역서 좀 주세요. 그다음에 의정부병원은 정신병동 내역에 대해서 가동률하고, 정신병동에 대해서 자료를 좀 오전에 주세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원미정 요청하신 내용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게 세부자료 준비하셔서요, 오후에 질의하실 수 있도록 자료준비 부탁드립니다. 더 자료요청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지금부터 감사의 원활한 진행과 효율적인 감사를 위해서 본질의뿐 아니라 보충질의에 대한 답변은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 시간은 위원님들이 협의하신 대로 본질의 10분, 보충질의와 추가질의도 10분의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위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위원님들의 질의순서는 사전에 배부해 드린 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승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승남 위원 배기수 경기도의료원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 위원장 원미정 배기수 원장님 앞으로 나오셔서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입니다.

김승남 위원 어제도 늦게까지 감사 받으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김승남 위원입니다. 우리 의료원장님께서는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회장님으로 지금 활동을 하고 계시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렇습니다.

김승남 위원 본 위원 생각으로는 그러한 폭넓은 활동이 우리 경기도의료원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장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어떠한 점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는 33개 도립병원 모임인데요. 그런데 운영은 회비로 다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각 33개에서 병상당 숫자에 따라서 한 300에서 600 사이의 월 회비를 냅니다. 그래서 그걸로 유지를 하는데 복지부에서 도립병원하고 관계되는 업무를 위탁을 주고요. 교육도 대행하고 있었는데 교육은 중앙의료원으로 옮겼습니다, 작년부로. 그랬고 만일 EMR사업 같은 걸 한다 그러면 EMR 제한된, 한정된 예산 중에서 순서를 갖다가 연합회에서 잡아서 그것을 지원하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전에 보면 회장 맡은 쪽 도에서 지원비를 약간 좀 더 편중되게 득을 보고 가져가는 게 있었습니다. 그런 정도고 오히려 사실은 회장이 되고 나면 더 못 하는 일도 있습니다.

김승남 위원 아, 그렇습니까? 저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는 기대 속에서 질의를 드리려고 그랬는데. 지금 말씀하셨듯이 저는 오늘 질의를 드리고자 하는 것은 EMR시스템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에서 EMR시스템을 추진하고 계시잖아요. 여기 구축사업에 대해서.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렇습니다.

김승남 위원 그런데 우리 도내의 현실을 보면 지금 수원병원만 구축이 돼 있는 거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수원병원도 약식으로, 자체 돈으로 해서 약식으로 돌리고 있고요. 지금 돈 받은 데는 안성병원만 작년에 지정을 받아서 구축 중에 있습니다.

김승남 위원 네, 그러면 지금 안성병원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6개 중에서 안성만 선택받았습니다.

김승남 위원 안성만 그러면 지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겁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하고 있습니다.

김승남 위원 아직, 완료는 그럼 언제쯤 되겠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완성이 여기 내년 상반기라고 합니다.

김승남 위원 저는 수원은 완전히 그것이 시스템이 구축이 돼서 운영되고 있는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군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원래 있던 데다가 한 2,000~3,000 더 들여서 약식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승남 위원 그러면 나머지 우리 의료원들은 언제쯤 구축이 될 것 같습니까? 그 추진이.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래서 올해 한 다섯 군데 정도가 될 것 같은데요. 그래서 경기도 신청을 하는데 경기도도 순위를 정해달라고 그래서 제가 수원병원장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수원은 그냥 뺐습니다. 빼고 그래서 지금 가장 급한 거는 이천이나 이런 데가 좀, 포천 그런 데가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포천병원은 특히 왔다가 요새 간호사들이 EMR로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저기가 안 되고 있습니다. EMR이 안 되면 취직을 안 하고 그냥 돌아가는 수가 있습니다.

김승남 위원 그러면 그것을 신축예정이 돼 있는 병원에도 설치를 하면 추후에 추가비용이 발생되지는 않습니까? 그런 시스템은?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거의 안 드는, 별로 안 든다고는 알고 있습니다.

김승남 위원 그렇습니까? 지금 우리 대부분의 의료원은 수작업으로 환자접수 진료를 처리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업무가 상당히 비효율적인 건 사실이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렇습니다.

김승남 위원 원장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금 환자 접수를 받는데 20장 이상의 신청서를 수작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환자 한 분을 접수하는 데에도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승남 위원 그리고 지금 우리가 종이차트를 사용함에 따라서 영역별로 연계된 그러한 진료가 어렵고 또 환자 진료사항이 유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렇습니다.

김승남 위원 그러다 보니까 의료진은 의료진대로 체계적인 진료가 어렵고 자칫 부주의하게 되면 의료사고까지도 발생될 수 있는 우려가 있는 것이죠?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김승남 위원 그리고 또 환자는 환자대로 불편하고 또 양질의 그러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죠, 지금?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맞습니다.

김승남 위원 그런데 지금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이 저는 100% 완전히 국비사업으로 추진되는지 알았거든요. 그랬더니 그게 아닌 것 같아요. 국도비 매칭사업으로…….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국도비로 해서 약 50 대 50으로 해서 한 5억 5,000 정도 입니다. 약 6억 5,000입니다.

김승남 위원 네, 6억 5,000 정도 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의료원의 나머지를 구축하려면 비용이 32억 5,000만 원 정도, 그럼 지금 안성은 배정되어 있으니까 그렇게 예산만 투입된다면 전부 다 우리가 편리한 시스템으로 운영을 하고 또 환자도 고질의, 양질의 서비스를 받고 이런 상황이 될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게 한 군데 한 군데 구축을 하는 것보다 한꺼번에 이렇게 도내에서, 지금 다섯 군데가 나와서 30억 이상의 비용이 발생되겠지만 일괄처리를 하게 되면 경비가 절감되거나 하는 이런 효과는 없겠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일괄처리 그전에 한번 물어봤는데요. 6개 병원이 있고 사실은 본부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정보를 다루는 데는 본부까지 해서 7개를 상의해 봤더니 계산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사실은 6×7=42, 그러면 42억 정도가 드는데 업체에 따라서 한 군데서 맡으면 약간 절감되는 효과는 있다고는 들었습니다.

김승남 위원 그래서 그게 물론 추진하는 게 한 군데에 도내에 집중해서 그 사업을 하기는 어렵겠습니다만 그러한 이점이 있다면 결국은 전국적으로 구축을 하는 그 장소는 마찬가지로, 숫자는 마찬가지인데 그렇게 모아서 추진하게 되면 효율적인 부분이, 비용에 그런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해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제가 오늘 이런 정보화 환경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 도내 의료원들이 전부 적자에 허덕이고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병원은 병원으로서 갖춰야 될 건 갖춰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렇습니다.

김승남 위원 그런 취지에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곧 우리 환자들의 서비스를 높이는 것이 궁극적인 겁니다. 그것이 진료하시는 분들이 편안하게 진료할 수 있으면 그것이 결국은 환자한테 돌아오는 서비스가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취지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그 임기가 3년이시죠? 연합회장.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승남 위원 그 임기 안에 도내 의료원에 이 정보화 시스템이 전부 갖춰져서 우리 도내 환자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신경을 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감사합니다. 사실은 자동정보시스템 이렇게, 자동업무시스템이 굉장히 저희가 원하고 절실한데요. 사실은 월급도 못 줄 때도 있고 이래서 감히 말씀은 못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절실하게 원하고 있습니다.

김승남 위원 그런 게 결국은 순환이 악순환 되는 거예요. 이런 것이 투자가 되지 않으면 결국은 계속 또 적자경영이 되고 이런 것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갖춰야 될 것은 일단 갖춰야 된다고 봐요. 그러니까 그 부분에 신경을 쓰셔서 또 강력히 그러한 부분을 주장을 하세요. 지금 여러 가지로 질타를 받고 있는 게 우리 의료원의 입장이기는 하지만 또 갖춰야 될 건 갖춰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강력하게 추진을 하셔서 앞서서 말씀드렸듯이 임기 3년 동안에 우리 도내만큼은 확실히 구축될 수 있도록 원장님께서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노력하겠습니다.

김승남 위원 그리고 다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짧게 하겠습니다. 지금 공공의료원 이용비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앞서서 업무보고를 들어봐도 그렇게 이용률이 상당히 낮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전국적으로는 조금 주는 게 있는데요. 경기도는 그렇게 줄지는 않았고 일부 또 는 병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33개, 그전에 진주까지 합치면 34개였는데 경기도가 지원상황은 제일 최하였습니다. 그건 창피하지만 위원님들, 보건복지위 새로 되신 분들도 있으니까 말하는데 경기도 지원이 최하위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건물도 지금 전국에서 제일 오래됐고 제일 적고요. 그래서 도민은 제일 많은 상태인데 우선순위는 굉장히 밀려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열악했고 기계도 굉장히 열악하고 건물도 비가 새고 있었고 그러니까 도민들한테 상당히 가서는 안 될 병원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지금 최근 3년 동안에 도에서 많이 지원을 해주셔서 올해까지 하면 웬만한 장비는 다 갖춥니다, 이제. 그래서 실력 있는 의사들만 모시고 하면 굉장히 향상될 걸로 믿고 있습니다.

김승남 위원 그 원인 지금 말씀해 주셨는데 저도 상당히 공감하고 있고요. 본 위원 생각으로는 지금 그렇게 이용률이 떨어지는 데는 지금 앞서서 말씀하신 것하고 연장선상의 말씀인데 공공의료원에 대한 우리 국민의 신뢰가 상당히 낮은 편이에요.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공공의료원은 깨끗하지 못하다. 그리고 또 공공의료원의 의료서비스는 질이 낮다. 또 공공의료원을 이용하시는 환자분들은 가난한 사람만 이용하는 것이다. 이런 생각들이 우리 국민들에게 지배적으로 깔려있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의료보험 제도를 보면 의료보험으로 인해서 사실상 민간과 공공부분 의료원의 경계가 허물어졌다고 봐요. 의료보험 혜택을 지금 보고 있기 때문에 이런 공공의료원으로 오나 민간의료원으로 오나 별 차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앞서서 말씀드렸듯이 깨끗하지 못하고 질이 떨어지고 이러한 의료원을 찾을 리가 없다 이거죠. 지금까지도 우리 원장님들께서 많은 노력을 해오신 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더욱더 노력을 하셔서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를 좀 더 고민하셔서 많은 도민들이 편안하게 우리 의료원을 이용하고 그래서 그 이용률이 늘어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승남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원미정 김승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의범 위원님…….

남종섭 위원 위원장님!

○ 위원장 원미정 네.

남종섭 위원 의사진행발언 좀 잠깐 할게요.

○ 위원장 원미정 네, 남종섭 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종섭 위원 본 위원은 의료원 감사와 관련하여 경기도민을 대표해서 의료원의 그 경영 상태와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자 하였습니다. 공공의료를 시행한다는 이유 아래 막대한 세금이 투여되는 상황에서 부실한 경영의 책임을 회피하고 규정과 절차를 무시하는 의료원에 대해 더 이상 감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공성과 책임성 그리고 도덕성이 생명인 공공기관으로서 그 책무를 다하지 못한 의료원장과 관리감독의 책임이 있는 행정관청 그리고 임명권자인 도지사에게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이상 의사진행발언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원미정 남종섭 위원님께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서 지금 진행하고 있는 행감 과정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문제점과 관리감독의 문제점들을 좀 지적하셨어요. 그래서 진행 관련해서 요청하신 사항이 있어서 저희가 위원님들 간에 협의를 하셔야 될 것 같고요. 또 시간상 저희 중식시간이 돼서요. 저희가 정회를 좀 하고 중식을 마친 후에 저희가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2시 20분까지 정회를 선언합니다.

(12시17분 감사중지)

(14시31분 감사계속)

○ 위원장 원미정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전 회의 중 정회 중에 위원님들과 논의한 결과 어제 11월 17일 경기도의료원장의 부적절한 태도와 불성실한 답변에 대한 지적이 있었습니다. 배기수 원장께서는 앞으로 행정사무감사 질의 답변 시에 경기도의료원장의 자격으로 성실하게 답변에 임하여 주시고 도민과 위원님들께 부적절한 언어와 태도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시고 질의 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배기수 원장님, 앞으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입니다. 어제 날짜 경기도의료원 행정감사에서 여러 위원님들의 지적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수감을 받지 못하고 위원님들로부터 성실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함을 말씀드립니다. 금일 행정감사에는 더욱 주의해서 임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 지적하시는 걸 받아 적느라고 제가 눈을 맞추지 못하고 수감을 받았는데 아마 이게 또 더 큰 불쾌감을 드린 것 같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원미정 그러면 질의 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의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의범 위원 원장님, 잠깐 나오시죠. 원장님, 우리 경기도의료원이 법인격으로 봤을 때 한 법인이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렇습니다.

김의범 위원 한 법인이죠? 그러면 의정부원장님.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김의범 위원 잠깐 질의 좀 하겠습니다. 제가 얘기를 들어봤는데 의사 출신이 아니신 분이 원장을 하신 게 처음이라고 들었는데, 그게 맞습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전국적인 차원에서는 아마 다른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김의범 위원 그런데 우리 경기도의료원에서는 처음이시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경기도에서는 최근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의범 위원 뭐 좀 여쭤볼게요. 명지병원하고 인천사랑병원에 계셨었는데 EMR이 구축되어 있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명지병원은 제가 사랑병원으로 가고 난 다음에 EMR이 구축됐고요. 사랑병원은 이미 오래 전에 디지털병원 시범사업을 통해서 EMR이 구축되어 있었습니다.

김의범 위원 EMR하고, 혹시 ERP는 아세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ERP는 구축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의범 위원 아, ERP는 구축 안 되어 있어요? 요즘 병원들이나 회사들 중에 ERP 구축 안 되어 있는 데가 없거든요? 그런데 우리 경기도의료원은 ERP 구축이…….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의범 위원 네, 돼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면 이번에 EMR 구축하실 때, 조금 아까 한 법인이라고 그러셨잖아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의범 위원 한 법인격에 구축을 하실 때는 하나만 설치하시면 될 것 같아요. 지금 안성의료원 또 설치하신다 그랬는데 제가 봤을 때는 예산이 이렇게 많이 안 들어갈 것 같습니다. 아까 원장님 얘기하신 것처럼 한 40 몇 억 들어간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보니까 안 들어갑니다. 왜 그러냐 하면 같은 모법인에 업장만 몇 개가 있는 거지 다른 법인격이 아니잖아요, 이게. 그러면 본부에다 설치하셔서 포트만 열면 제가 보면 다 쓸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회계처리도 각 지점별로 다 해서 처리하고 한 군데로 모아지는 거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는 이번에 이런 식으로 추진하지 마시고요. 한 번에 추진하세요. 그럼 ERP랑 EMR이랑 같이 설치했을 때는 제가 보기에는 한 10∼20억이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도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조금 아는 사람이라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건데 이것은 그렇게 한번 설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잖아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 위원장 원미정 이거 의료원장께서 답변하세요, 배기수 원장님.

김의범 위원 원장님.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렇게 되면 아주 굉장히 금상첨화입니다.

김의범 위원 그렇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래서 그전에 한번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6개 병원에다 본부까지 7개인데 메인서버를 하나 두고 거기서 이렇게 하면 안 되냐 그랬더니 복지부에서 저희를 상대할 때는 경기도의료원이라는 기관은 없습니다. 복지부에서 상대하는 건 각자 도립병원이고요. 경기도의료원장은 복지부하고 콘택트 할 자격이 안 됩니다. 그래서 그쪽에서는 그냥 단위병원별로 계속…….

김의범 위원 내부적으로 시스템 쓰시고요. 회계적인 부분도 다 나눌 수 있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렇게 되면 아주 좋습니다.

김의범 위원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이건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아니, 지금 제가 안성의료원을 갔을 때 차트 들고 이것 찾고 저것 찾고 하더라고요. 요즘 그렇게 하는 데가 어디 있습니까, 솔직한 얘기로. 그러니까 이번에 추진하실 때는 꼭 이렇게 추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김의범 위원 그리고 의정부원장님.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김의범 위원 오신 지 며칠 안 되셨는데 몇 가지만 여쭤볼게요. 치료재료 물품구매 시 어떤 규정에 의해서 구매하시는지 알고 계십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아직 규정은 정확하게 모르고 있습니다마는 전체적인 지금 제가 파악한 바로는 의료원 전체에서 공동구매 형식으로…….

김의범 위원 그건 약품에 대해서 하는 거고요. 개별적으로 구매하시는 거. 배기수 원장님, 원장님이 아직 많이 모르시는 것 같은데.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물품도 장례물품 같은 건 공동구매하고 있고요. 개별적…….

김의범 위원 치료재료 말씀드리는 거예요, 치료재료 물품.

○ 위원장 원미정 치료재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치료재료요?

김의범 위원 네.

○ 위원장 원미정 거즈나 이런 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의범 위원 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약재 말고 나머지 기타 치료재료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것도 공동구매하는 걸로 알고 있고요.

김의범 위원 공동구매 하시나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재료도 다 공동구매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의범 위원 그런데 이게 좀 자료가, 감사원 자료인데요. 의정부병원에서 치료재료 구매가 12년도에 2억 8,700이었어요. 그런데 경쟁입찰로는 1억 1,900만 하셨고 계약 없이 구매하신 게 1억 6,800이에요. 어저께 이천병원도 있었고 안성병원도 있었습니다. 이천병원 같은 경우는 2,200만 원, 경기도의료원은 500만 원, 저기 안성병원은. 그리고 파주 같은 경우는 다 경쟁입찰로 했었고요. 수원병원도 경쟁입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봤는데 치료재료 구매하신 게 의정부병원 같은 경우는 계약 없이 구매한 게 1억 6,800이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아마 확인은, 수술재료가 있습니다. 수술할 때 환자 몸에 들어가고 하는 것, 그건 그 수술하는 의사가 결정해서 하거든요.

김의범 위원 아, 그렇게 합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래서 그건 공동구매하기는 상당히 힘들어서, 의사마다…….

김의범 위원 그게 공동구매가 아니라…….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래서 그건 공동구매를 안 하고 있습니다.

김의범 위원 이건 경쟁입찰을 해야 되는 게 아닌가요, 그래도?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걸, 그것까지는…….

김의범 위원 경쟁입찰을 해야 되는데 지금 안 하고 있습니다, 이거 같은 경우는. 그래서 이건 경쟁입찰을 통해서 하실 수 있게끔 부탁드리겠고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간단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민간병원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수술재료, 예를 들자면 상처를 붙인다든지 그다음에 이 수술재료의 종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너무나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의사 선생님들이 수술할 때 자기한테 맞는 재료를 주로 사용하십니다.

김의범 위원 알겠습니다. 그래도 금액이 2,000만 원 이상일 경우에는 우리 나라장터 이용해서 구매할 수 있게끔 부탁드리겠습니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김의범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배기수 원장님, 아동학대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알고 계십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알고 있습니다.

김의범 위원 그런데 우리 병원에서, 6개 병원 전체. 본부는 빼고요. 같이 포함해서 3년간 1건도 없었습니다. 그게 있을 수 없다고 보는데.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하고 저희가 조금 이해하는 게 차이가 있어서 그런데요. 학대피해자 지원은 많지는 않고요.

김의범 위원 지원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발견한 건 없습니다.

김의범 위원 발견한 게 없어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발견한 건……. 오지는 않았습니다.

김의범 위원 지금 제가 봤을 때 신고의무자로 지정하고 있는 게 의료인, 의료기사, 응급구조사로 하고 있는데 교육을 받은 게 거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지금 자료에 의하면 한 22% 정도뿐이 그것에 대해서 알고 계신 분이 없어요. 제가 보기에는 교육을 통해서 이분들이 그런 사례가 왔을 때 ‘아, 이건 아동학대인 것 같다.’ 그럴 때는 솔직한 얘기로 신고기관에다가 바로 신고할 수 있게끔 교육 같은 게 필요하다고 저는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증대를 시키겠습니다. 안 그래도 제가 15년 동안 아동학대 예방사업 초기에 시행해서 아직도 하고 있는데요.

김의범 위원 그래서 소아청소년과 그쪽 계시고 하시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런데 그 행사는 지금 의료원하고 행사를 여러 번 했습니다. 했는데 내부인 교육은 좀 더 강화를 하겠습니다.

김의범 위원 알겠습니다. 파주원장님, 파주의료원이 생긴 지가 54년도에 생긴 걸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맞습니다.

김의범 위원 제가 장비 중에, 그러면 한 60년 된 거죠, 지금? 60년 된 거죠?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60년 됐습니다.

김의범 위원 파주의료원하고 같이, 제가 보니까 여기 계신 분들 30년 이상 근무하신 분 안 계시죠? 파주의료원. 없으시죠?

○ 파주병원장 김현승 없습니다.

김의범 위원 근 한 30년 된 물건이 있는데 어떤 물건 있는지 아십니까? 30년 된 물건이 있어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5년 이상 된 물건이 지난번에 한 27건인가 그렇게 있었는데 그중에 4개는 폐기처분했고요. 5개는 지금 폐기처분 과정에 있고요. 나머지는 내구연한은 지났지만 쓸 수 있기 때문에 계속 더 쓰기로 했습니다.

김의범 위원 제가 보니까 마취기가, 기계를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이게 23년이 됐어요. 5년 포함하면 28년이거든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김의범 위원 제가 봤을 때는 이런 마취기 같은 경우는 들었을 때 어떻게 보면 되게 중요한 기계거든요. 그런데 23년 이상 경과가 됐다는 게 좀 말이 안 돼서, 그래서 원장님한테 여쭤보는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의사들이 될 수 있으면 새 기구를, 장비를 쓰기를 원하는데 그 사람들이 쓸 수 있다라고 그러면 저희의 압력은 전혀 아니었고 자기들이 쓸 수 있다고 그러면 아마 내구연한은 지났어도 그 물건이 쓸만해서 그런 것 같고 아마 23년이라면 지금 폐기처분하고 있는 과정 중에 아마 그 품목에 있지 않나…….

김의범 위원 과정에 있다고 해서, 신규장비 구매 후 불용처리 계획에 있다고 나와 있어요. 구매하신 건 아닌 것 같고요.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는 우리 의료원 낙후됐다, 낙후 됐다 계속 말씀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러면 저도 가서 봤을 때 ‘참 되게 오래돼 보이네.’ 이게 신임이 안 가거든요. 되도록이면 진짜 오래된 장비, 우리가 봐서 측정할 수는 없잖아요. 객관적인 측정에 의해서 쓸 수 있다, 없다 그거를 얘기해 주시고 그렇지 않고 평가를 받아서 아니다 싶으시면 폐기처분 하십시오.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알겠습니다.

김의범 위원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하시는 게 맞을 것 같고요. 간단하게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의정부병원장님, 제가 보기에는 경영을 하셨어요. 경영을 하셨는데…….

○ 위원장 원미정 나오시면 직책, 성명을 명하셔야 기록이 됩니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의정부병원장 김왕태입니다.

김의범 위원 경영을 하신 분이 오셔서 한편으로는 ‘아, 우리 의료원에 대해서 잘 좀 하시겠다.’ 이런 생각이 좀 많이 들거든요. 그런데 오셔서 이거를 검토하셨는지 검토 안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민원제기 건수가 의외로 많습니다, 의정부병원 같은 경우. 어떻게 보셨나요? 혹시 알고 계십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민원제기 건수는 봤습니다.

김의범 위원 그러면 제가 봤을 때 12년도에 한 49건, 13년도에 49건, 올해까지 31건이 있습니다. 산하 6개 병원 중에 제일 많습니다. 2회 이상, 만약에 민원처리 건 중에 혹시 기억나시는 것 있으세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아직 2회 이상 건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김의범 위원 아, 정확히 안 보셨어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김의범 위원 불친절, 직원의 불친절이 제일 많았고요. 병동 식사 그다음에 제일 많았던 게 병원시스템, 그런 것에 대해서 많이 나왔습니다. 앞에도 말씀드렸지만 이것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대처하실 건지 얘기 좀 한번 듣고 싶습니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우선은 제일 중요한 게 바깥에서 봤을 때 의료원이 공공기관이고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좀 부족하게 한다 그런 이미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민원제기 사항에 대해서는 직접 병원장이 챙기고 그 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제가 직접 개입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의범 위원 네, 알겠습니다. 포천병원 원장님!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포천병원장 오수명입니다.

김의범 위원 네, 원장님. 진료 오진 관련돼서 민원이 제기된 적이 좀 있더라고요. 오진은 우리 병원에서 의료원의 신뢰를 참 떨어뜨리는 일인데 이 부분은 다 알고 계신가요? 오진 부분.

○ 포천병원장 오수명 무슨?

김의범 위원 오진, 오진.

○ 포천병원장 오수명 아, 네.

김의범 위원 그런 게 왜 일어나는지 얘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진료 오진에 대해서. 올해도 일어났습니다.

○ 포천병원장 오수명 그게 환자가 요양원에 있다가 와서 입원을 하는데요. 거기 피부에 어떤 발진 같은 게 있었는데 그것이…….

(관계직원, 포천병원장에게 개별설명)

아…….

김의범 위원 원장님! 제가 그거 다시 여쭤볼게요. 솔직히…….

○ 포천병원장 오수명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알았습니다.

김의범 위원 제가 그럼 말씀드리면 오진 부분 정확하게 솔직히 병원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도 아닐 것 같은데. 알고 계시지 못한다는 게 좀…….

○ 포천병원장 오수명 아니, 제가 잠깐 혼동을 했는데요. 비뇨기과 과장이, 공보의 선생님이 계시다가 퇴사하셨는데 그때 피부과 환자가 하나 왔는데 그 환자가 잘 낫지 않았다 그래서 계속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런 게 있습니다.

김의범 위원 지금 포천병원에서 이런 일이 좀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솔직히 일어나지 말아야 되는 일이잖아요, 민원인들이 하니까.

○ 포천병원장 오수명 그렇죠, 안 일어나면 좋은데…….

김의범 위원 그리고 직원분들하고 같이 더 토의하셔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끔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알겠습니다.

김의범 위원 네.

○ 위원장 원미정 김의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류재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류재구 위원 의정부병원에……. 원장님 말고 위원장님! 최고책임자, 지금까지 집행했던 최고책임자가 누구실까요?

○ 위원장 원미정 행정책임자요?

류재구 위원 네.

○ 위원장 원미정 원장님 새로 오셔서, 행정 최고책임자가 누구시죠? 행정과장님 나오셔서 직책하고 성명 말씀하시고 답변해 주세요.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행정과장 이덕길입니다.

류재구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신데 우선 원장님께서 지금 상황을 제대로 답변하시지 못할 것 같아서 그냥 과장님께서 대행해서 답변해 주셔도 괜찮으시겠죠?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네, 알겠습니다.

류재구 위원 먼저 공공의료사업이라고 해서 내부적으로 자체결정, 자체사업으로 결정하는 것은 우리 회의를 통해서 내부에서 결정하는 거예요? 아니면 의료원에서 결정해 줘서 자체사업이라고 하고 계시나요? 공공의료사업이라고 하잖아요?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네.

류재구 위원 그 공공의료사업을 내부, 자체사업이라고 하는 것은 자체회의를 통해서 결정하나요, 아니면 어떻게 추진하시나요?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공공성강화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공공성강화위원회에서 결정해서 하고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우리 병원 내에 있나요, 아니면 의료원 내에 있나요?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병원 내에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병원 내에 있습니까?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네.

류재구 위원 지금 원장님 여기 계시니까 제가 지난 연도에도 똑같은 지적을 했습니다만 현재 공공성으로 진행돼야 할 부분이 있고 그러지 않을 부분이 있는데 말이죠. 우리 지금 의정부병원의 국도비가 2012년도에 81억 받으셨잖아요?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네.

류재구 위원 그다음 13년도에 14억, 14년도에 34억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이게 계속 적자가 얼마나 계속되고 있는 거는 너무 잘 아시죠?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네.

류재구 위원 그건 일부러 내가 특별히 말씀드리지 않더라도. 제 생각은 이것이 병원의 수지문제와 어떤 것이 우선이냐라고 하는 것은 물론 판단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아도 공공사업을 지금 정부로부터 받아서 하고 있는 게 또 굉장히 많이 있잖아요?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그렇습니다.

류재구 위원 내가 수치를 다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시간관계상. 그래서 일단 경영수지하고 좀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것이 정말 조화롭고 그것이 실질적으로 우리 의료원을 경영개선 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생각들을 하면서 최소한, 이미 목을 정해진 것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지만 자체에서 하는 것만은 제가 볼 때는 많이 따져보고 사업을 진행해야 된다, 이렇게 주문하고 싶은데 그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그렇게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고요. 저희 의정부병원은 특이하게도 다른 6개 병원과 비교를 했을 때 착한 적자로 인정을 해주지 않는 사업들이 좀 더러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제가…….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걸 임의적으로 우리 자체에서 해결할 수도 없는 방법이고 그래서 마지못해 품고 갈 수밖에 없습니다.

류재구 위원 여기 의료원장님 계시고 다 계시니까 제가 다시 한 번 말하겠습니다. 의료원이 결국은 빚을 내서 남을 돕겠다라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거죠. 그래서 경영수지 문제도 전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니까 만약의 경우에 그런 사업들을 하실 거면 예산을 확보해서 하시라는 거예요.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네.

류재구 위원 사업비 예산을 확보해서 하셔. 그러면 이러쿵 저러쿵 할 게 없잖아요. 그런데 예산이 확보되지 않는데 자꾸 선심성으로 뭐하겠다, 뭐하겠다 이렇게 벌이는 것은 제가 볼 때 뒷감당을 못할 일이라는 거예요. 감당할 만한 일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죠?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네.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그 점에 대해서 주의하시라는 말씀드리고요.

두 번째요, 지금 현재 현원이 있죠. 2012년도에 228명 그다음에 13년도에 234명 그다음에 14년도에 238명으로 계속 늘어가고 있는 거죠? 인원이.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현원은 늘어가고 있는 상태는 아니고요.

류재구 위원 지금 그럼 데이터가 틀린 건가요?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그게 아니라 대체자가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류재구 위원 지금 여기 자료의 데이터를 가지고 얘기하니까, 현원이 안 늘어가고 있습니까? 고정돼 있나요?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거의 현재로써는 늘어나는 건 없고요. 분만휴가라든가 이런 대체인력이 늘어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전체인력을 봐서는 늘어난 것으로 표시가 되는 거죠.

류재구 위원 만약의 경우에 안 늘어난다면 이 자료가 잘못된 거고요. 만약의 경우에 늘어나고 있다면 이 문제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그럽니다. 예를 들면 경영수지를 맞추자고 그러는데 업무효율을 높이지 않고 예를 들면 비대한 조직만 만들어서 실질적으로 소득이 좀 올랐다, 그것을 옳은 소득이냐라고 얘기한다면 평가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죠?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네.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건, 내가 분명히 자료를 가지고 얘기하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그게 만약의 경우에 그렇다고 한다면 더 이상 지적할 건 없지만 어쨌든 간에 인원이 증가한 건 당위성이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수지 문제하고 어떻게 연결될 것인가 다시 생각해야 되고 그다음에 반드시 합법적 절차를 밟아서 하라는 거예요. 아시겠습니까?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네.

류재구 위원 그렇게 하실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네.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지금 홍보예산을 많이 쓰시잖아요. 278쪽에 자료를 한번 보세요. 홍보 보면 여러 가지 숫자 중에 일회성 홍보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일회성 홍보란 사실 한계가 있어요. 그러니까 제 생각은 그렇다고 일회성 홍보를 전혀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고요. 홍보를 하되 가능하면 이게 좀 전시적으로 오랜 고객들에게 오랫동안 떠나지 않을 수 있는 매체를 더 활용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 그런 것들을 좀 더 많이 확대해보라는 거예요. 이게 각 지역에, 제가 지금 이 문제를 인용하기가 어려워서 그러니까 그렇게 그냥 자료만 갖고 얘기하시자고요. 제가 일회성이라는 말씀은 지금 자료 보시니까 이해하실 수 있죠?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네.

류재구 위원 일회성 홍보라는 것은 입장이 아주 곤란한 그런 상황에서 발생하는 것도 많이 있을 수 있는데 병원의 입장에서 본다면 사실상 예를 들면 홍보판을 더 만든다든지 광고효과를 더 극대화할 수 있는 것들도 많이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참고해서 가능하면 홍보효과가 더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는 것, 그런 것을 찾아야 된다 그런 얘기입니다.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명심하겠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렇게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공교롭게도 오늘, 잠깐 거기 앉으시면 되겠습니다. 포천하고 파주 얘기를 하겠습니다. 한 분만 나오시면 되겠습니다. 포천이든 파주든지요. 포천원장님, 잠깐 나오실래요?

○ 포천병원장 오수명 포천원장 오수명입니다.

류재구 위원 원장님 고생 많으신데 제가 아까 질의한 내용들은 공통된 내용이 다 많이 있으니까 그 점은 이해하시죠?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류재구 위원 또다시 중복해서 질의하지 않겠습니다. 의료사고 건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의료사고가 계속되고 있는데 원장으로서는 어떤 조처를 하고 있나요?

○ 포천병원장 오수명 저희 병원이 정형외과 환자가 제일 많습니다. 저희가 그래서 주위에 철원이니 가평이니 연천 이런 데에서 다 오거든요, 환자가요. 그래서 거기 어르신들이 많으셔서 허리 아프시고 이런 게 많습니다, 무릎이 아프고. 그런데 저희 병원에 정형외과 과장님이 하루에 외래를 한 150에서 200명을 봅니다. 그리고 수술을 한 달에 한 200건 이상을 하시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수입을 많이 올리시는데 한 2012년, 재작년 그때까지는 별로 사고가 없었습니다. 없었는데 점점 더 자꾸 환자를 많이 보고 수술을 많이 하다 보니까 지금 이런 의료사고가 생겨서 제가 환자를 줄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수술 건수도 줄이고. 워낙 많이 보다 보니까 그런 일이 생기는 것 같아서. 그래서 지금…….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지금 현재는 환자를, 그 의사가 훌륭한 의사신데 사고가 많이 발생하니까, 말하자면 진료를 좀 더 적게 줄여줌으로써 의료사고를 줄이라고 대책을 세우셨다 그런 말씀이세요?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류재구 위원 그러면 나중에 보완할 수 있어야 되지 않겠어요? 지금 말씀하신, 이렇게 돼 있는데 사람만 줄이면 거기를 찾아오는 병원의 환자들은 다 어떻게 누가 처리하나요?

○ 포천병원장 오수명 또 한 분이 계십니다. 정형외과에 두 분이 계시거든요. 그래서 그 또 한 분은 조금 적게 보시는데. 그래서 그 환자를 좀, 정형외과 진료실이 하나밖에 없어서 월요일 날은 제1정형외과 보고 화요일은 제2정형외과 보고 이렇게 하루씩 받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그런 환자의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진료실을 2개를 만들었습니다. 2개를 만들어서…….

류재구 위원 지금 현재 만들었습니까, 하나를 더?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만들었습니다. 만들어서 지금 제1진료실, 제2진료실 그래서 이쪽의 환자를 갖다가 옆방으로 저희가 유도를 합니다. 그래서 환자 수를 좀 비슷하게 맞추려고요.

류재구 위원 원장님, 제가 원장님께 모든 경영은 사후조처보다는 사전예방을 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요. 이미 이런 부하가 걸렸을 때 원장님께서는 이런 사고가 나지 않도록 사실 이미 조처를 했어야 맞다는 겁니다. 그다음 두 번째…….

○ 포천병원장 오수명 그거는 저희가 환자를 워낙 많이 보니까 이런 사고가 날 걸 예상을 해서 제가 계속 주의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환자 상태가, 그러니까 전신마취를 하고 무릎수술이나 허리수술을 해야 되는데 저희 포천의 어르신, 그러니까 65세 이상 환자분이 굉장히 많으십니다. 한 17~18% 되시거든요.

류재구 위원 제가 시간이 다 됐으므로 질의를 마쳐야 되는데 원장님, 어떤 경우도 내가 그렇게 말을 했다라고 하는 것 가지고 이 사고에 대한 책임이 면피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 포천병원장 오수명 아니, 그렇지는 않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건 앞으로도 이런 문제가, 지금 말씀하신 그 의사가 훌륭하신 의사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원장으로서 조처를 제대로 못함으로써 비롯된 결과가 이런 물의라고 이렇게밖에 얘기할 수 없잖아요. 본인이 알아서, 이건 말이 안 되죠. 그렇죠?

○ 포천병원장 오수명 아니, 지금 계속 주의하고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주의하라고 그랬는데, 그게 말이에요, 그게?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류재구 위원 여기 파주원장님도 함께 배석해 계시니까요. 조금 이따 다른 위원님께서 또 질의하실 텐데 저는 괜찮습니다. 아까 똑같은 내용이니까요. 어쨌든 의료사고 문제는 무슨 보상으로 해서 돈의 손실이 문제가 아니고 의료원의 이미지하고 엄청난 관계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류재구 위원 앞으로 이런 사고가 없도록 반드시 조처하시고 사전에 예방하시라 그런 얘기예요.

○ 포천병원장 오수명 알고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이것으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원미정 류재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근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근철 위원 감사합니다. 박근철 위원입니다. 이 자리 준비해 주신 우리 의정부의료원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 먼저 드리겠고요. 저는 일단 의정부의료원장님, 나오시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의정부병원장 김왕태입니다.

박근철 위원 축하드립니다, 일단.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감사합니다.

박근철 위원 의료원에 들어오시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죠? 어떻게 해서 여기 신청을 하셨죠? 뭐 뜻이 있었습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제가 민간병원에서 행정책임자로 4년을 근무했습니다. 민간병원에 있으면서도 공공의료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특별하게 민간병원이 공공의료를 어떻게 잘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들을 많이 해왔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사랑나눔봉사단도 만들고 저희가 공공의료사업단도 만들어서 공공병원은 아니지만 민간병원에서 공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그런 의료활동들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공공병원에서 그 뜻을 더 펼치려고 지원을 했습니다.

박근철 위원 원장님, 직무수행계획서라고 지금 제가 잠깐 봤는데 이것 원장님이 쓰신 거예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그렇습니다.

박근철 위원 이대로 하실 의향이 있으세요? 가능하시다고 보세요? 지킬 수 있는 약속인가요, 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제가 병원 내에 직접 들어와서 본 것이 아니고 재무계획과 실적들을 보고 외부에서 평가를 했기 때문에 약간의 수정보완을 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근철 위원 그러면 자, 지금부터 그럼 의정부병원에 대해서 4일 동안 느끼신 것부터 일단 좀 묻겠습니다. 4일 동안 느끼신 게 뭐예요? 의정부병원에 와서 느끼신 점, 문제점 그것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우선 제가 의정부병원에 지원을 하면서 병원에 몸담기 전에 병원에 왔었습니다, 직접. 그래서 독감예방주사를 맞으러 왔었는데요. 우선 공사현장 때문에 굉장히 어수선했고 독감주사 하나를 맞는 데 50분 내지 1시간이란 시간을 많이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또 옆에 분들 보니까 검사하고 또 수납하고 또다시 검사하고, 이런 절차들이 너무 복잡하고 대기시간도 길었습니다. 그리고 안내판이나 표지판 또 공사를 진행하면서 여러 가지 분진이나 소음에 대한 대책, 이런 것도 굉장히 미비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 목요일 날 첫 출근을 해서 일단 제가 전체적으로 공사현장이나 이런 것들을 점검하고 있고요. 자료상에서 위원님이 보신 것처럼 우선 적자가 심각하고 또 심각한 적자 때문에 직원들의 사기도 많이 저하돼 있는 상태입니다.

박근철 위원 아니, 난 그런 문제는 조금 이따 저하고 다시 논의하시기로 하고요. 본인이 여기 딱 와서 이 병원에서 제일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냐고요. 지금 현재 4일 동안 느낀 게, 와서 직접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낀 게 뭐예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첫째는 직원들이 프로페셔널하지 못하다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박근철 위원 그건 같은 생각입니다. 그리고 환자에 대한 애착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우리 여기 직원분들이? 당연히 있겠죠, 그렇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그건 의사나 간호사로의 직분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박근철 위원 아니, 그런 것 말고 환자를 대하는 태도서부터 어떠냐는 거예요. 본인이 느낄 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아직 민간병원에 비해서는 상당히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박근철 위원 좀 바꿔야 될 것 같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많이 바꿔야 될 것 같습니다.

박근철 위원 자, 이게 어제 의료원 하면서 나왔던 얘기입니다. 의료비용 대비 인건비율이 상당히 높아요, 의정부가. 아시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알고 있습니다.

박근철 위원 우리 행정감사 요구자료 283페이지에 보면, 잠시만요. 한번 보실래요? 이거 뒤에서 좀 보여주세요. 병원별 수입 대비 인건비 비율에 대한 거예요. 이것도 2013년도 80%예요, 80%. 보셨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박근철 위원 80%. 그런데 인건비, 재료비, 관리비 합쳐도 60%예요. 2014년도가. 2013년도는 58.9%고. 인건비 대비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렇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박근철 위원 심각할 정도로 높아요. 일반병원이 50%가 안 돼요. 그리고 아주 잘나가는 병원들은 40%가 좀 넘고, 맞습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대학병원급은 40%∼45%대를 보이고 있고요.

박근철 위원 그렇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민간병원들 200베드에서 300베드는 약 50% 내외를 유지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근철 위원 어쨌든 여기 이 병원이 상당히 높습니까? 어떻습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박근철 위원 굉장히 높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박근철 위원 심각할 정도가 아닌가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그런데 저는 한 말씀드리고 싶다면 이게…….

박근철 위원 아니, 미래의 얘기를 하지 말고 현재를 보자는 거예요. 현재를 봐야, 현재를 파악해야 그래야 원장님이 원하시는 미래가 있는 것 아닌가요, 그렇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맞습니다.

박근철 위원 지금 말씀하신 꿈을 얘기하지 말고 현재를 보자는 거예요. 지금 의료수익 대비 인건비율이 의정부가 몇 %인지 아십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알고 있습니다.

박근철 위원 2013년도에 80%예요, 80%. 그렇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박근철 위원 이거 대단하지 않습니까? 잘 아시죠, 진주의료원? 82%인 것 아시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알고 있습니다.

박근철 위원 해결책을 찾으셔야 돼요. 원장님이 오셨으니까, 그렇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박근철 위원 그리고 저는 마인드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회를 드려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렇지만 거기에 대한 책임도 원장님이 지셔야 됩니다. 그렇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박근철 위원 자, 여기까지 하고요. 지금 여기 파주병원이 몇 병상이죠? 233병상인가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의정부병원이 233병상입니다.

박근철 위원 그렇죠, 의정부가?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박근철 위원 그중에 정신병동의 병상이 몇 병상인가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70베드입니다.

박근철 위원 정확하게 70베드인가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박근철 위원 그런데 여기 지금 자료를 준 것 보면 지금 거의 80%가 넘네요, 그렇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입원율이요?

박근철 위원 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입원율은 86%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근철 위원 86%가 넘네요? 상당히 높네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박근철 위원 전체는 어떻습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전체는 지금 9월 현재 병상가동률 82%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근철 위원 그러면 괜찮은 건가요, 어떤가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평균보다는 높지만 병원이 수익을 내려면 병상가동률 90% 이상이 돼야 병원의 수지가 유지됩니다.

박근철 위원 병상회전율은 어때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회전율은 제가 자료를 따져보니까 물론 병동별로 차이는 있겠습니다마는 민간병원이 보통 재원일수가 9일 정도 합니다, 급성기병원이. 그런데 저희 의정부병원은 14일∼15일 사이를 보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박근철 위원 많은 건가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그렇죠. 재원일수가 길죠. 긴 걸로 보고 있습니다.

박근철 위원 아니, 병상회전율이 그렇게 높아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그러니까 재원일수를 365일로 나누면 병상회전율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역으로 재원일수가 긴 건 회전율이 떨어지는 거죠.

박근철 위원 오케이. 인건비 차지하는 비율이 높잖아요, 그렇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박근철 위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점에 대해서?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병원은 전체 비용구조가 굉장히 경직성 비용입니다. 그래서 비용을 줄이기는 굉장히 어렵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인건비의 절대적인 비용을 줄이는 건 매우 한계가 있습니다. 오히려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은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병상의 회전율을 최대한 늘려야 된다고 봅니다.

박근철 위원 일단 문제점 몇 가지만 얘기를 하고 일단 의정부는 마치겠습니다. 장례식장 이번에 도로공사 때문에 3개가 헐렸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박근철 위원 어느 정도가 지금 수입이 감소됐나요? 의정부가.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수입이 연간 보니까 1억 정도 감소가, 월 1억 정도…….

박근철 위원 월 1억이겠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감소가 되고 있습니다.

박근철 위원 그러면 평균적으로 한 20억 정도 아닌가요, 연에? 안 그런가요? 뒤에 과장님, 안 그래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2013년도…….

박근철 위원 얼마나 감소가 될 걸로 예상하나요? 말씀하세요.

○ 참고인 조미숙 원무과장 조미숙입니다. 9월 말 현재 저희가 다른 병원에 비해서, 6개 병원 평균에 비해서 약 8억∼9억 정도 지금 영안실 수입차액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다른 병원의…….

박근철 위원 9월까지?

○ 참고인 조미숙 네, 9월까지 그렇습니다.

박근철 위원 그러면 1년으로 계산하면…….

○ 참고인 조미숙 한 11억 정도 발생할 것 같습니다.

박근철 위원 11억? 알겠습니다. 대비책이 있나요, 이거에 대한 대안책? 마이너스에 대한 뭔가 좀 찾아볼 게 있나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우선 내부에서 검토한 바는 의정부시와 협의를 통해서 동사무소 또는 내부의 건물을 장례식장으로 다시 개조해서 늘려야 된다라는 계획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장례식장이 3개가 준 게 단순히 장례식장의 실익이 준 문제가 아니고 완화병동하고도 연계가 돼 있습니다. 터미널케어를 하시는, 말기암환자를 하시는 분들이 평균 재원일수가 18일인데요. 18일 정도 지나면 돌아가신다는 얘기입니다. 돌아가시면 결국에는 장례식장을 빨리해서 유족들이 장례를 안전하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치를 수 있는 그런 서비스를 제공해야 되는데 그걸 못 하기 때문에 이런 시너지 효과도 굉장히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장례식장 자체의 손실분보다는 병원 전체의 이미지와 서비스 개선이란 측면에서 반드시 장례식장은 새로운 사업으로 추진을 하고자 합니다.

박근철 위원 저는 의료병원장님한테 뭔가를 감사를 하겠다는 뜻이 아니에요. 새로 오신 4일밖에 안 되는 분한테, 어쨌든 과거는 털고 가셔야 되잖아요, 그렇죠? 과거에 대한 걸 최대한 보시고 그 미래를 펼치셔야 되잖아요, 그렇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박근철 위원 그러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하고 논의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돼요. 최대한 노력하시고 열심히 하십시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근철 위원 그 결과가 꼭 나오길 바라겠고 지켜보겠습니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위원님, 많이 지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근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원미정 박근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순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자 위원 의정부의료원 원장님, 잠깐 앞으로 모시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박순자 위원입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본 위원이 살고 있는 지역이 의정부다 보니까 누구보다도 아마 제가 관심도 많고 애정도 많습니다. 우리 원장님께서는 11월 13일 자로 새로 발령 받으신 것 맞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11월 13일 날 발령 받았습니다.

박순자 위원 본 위원 개인적으로 환영하고요. 앞으로 의정부의료원이 정말 발전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인다 하는 뜻으로 제가 희망과 기대를 많이 갖겠습니다. 원장님께서 사실 행정사무감사를 받기에는 조금 억울한 면이 있으시겠지만 앞서 존경하는 박근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꼭 감사라는 것보다 일단 준비되고 진행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장님께서 오시기 전에 의정부병원의 실태파악은 하고 오셨나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했습니다.

박순자 위원 조금 전에 원장님, 병원에 오셔서 독감예방접종 맞는 그 과정을 설명 들으니까, 그때 당시는 원장님으로 오신 게 아니라 환자로 오셨다가 병원을 잠깐 살피신 거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그렇습니다.

박순자 위원 그런 마인드도 본 위원은 굉장히 마음에 들고요. 경기도 공공의료원 6개 중에 사실 가장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는 사실을 이미 오래전부터 지역에서 많이 듣고 또 알고 있습니다. 그런 많은 문제점들을 안고 있는 이 병원에 오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저는 그 어려운 상황을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물이 바닥을 치면 올라갈 일밖에 없다라는 생각을 하고 또 그렇게 올라가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단합과 또 마음이 하나로 합치되면 이것을 오히려 변화와 혁신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순자 위원 의정부의료원이 2013년도에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구성되어 6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 총 30일간 조사를 받은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알고 있습니다.

박순자 위원 왜 국정조사까지 받았다고 생각하십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작년 진주의료원 사건을 통해서 우리나라 공공병원의 현실과 실태에 대해서는 전 국민들이 인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보다도 비슷하게 적자를 내고 있는 공공병원이 과연 공공성을 유지하면서도 국민의 세금으로 효율적인 공공성을 유지할 수 있는가에 대한 대표적인 케이스로 의정부병원이 선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순자 위원 네, 맞습니다. 의정부의료원이 사실 지역 인구수 또 규모, 국고보조금 규모에 비하여 사실 시설운영 병상 수가 장비보유 규모나 진료과 전문 수, 낮은 수준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보는데 원장님의 판단은 어떠신지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진료의 질적 수준은 사실은 민간병원에 비하면 굉장히 열악한 상황입니다. 주변에 3차 병원인 상급병원이 있고 그 속에서 또 의정부지역이 여러 의료시설, 의료기관들이 과중한 상태에 있습니다. 민간병원의 과중한 집중으로 인해서 공공병원이 그 속에서 정확한 위치를 찾아야 되는데 그런 위치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순자 위원 의정부병원이 앞서 우리 박근철 위원님도 지적을 했다시피 중복되는 지적인 건 맞습니다만 병원수입 대비 인건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수원병원이 현재 79.3%이고 의정부병원 같은 경우는 2012년도에 87.1%까지 올라갔었습니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알고 있습니다.

박순자 위원 사실 상상을 초월하는 퍼센티지고요. 어떻게 보면 진주의료원보다 더 심각하다고 사실 저는 보이거든요. 전체적인 수익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60%가 넘습니다. 이걸 빨리 개선하지 않고서는 진주의료원같이 되지 말라는 법은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우리나라의 공공의료가 굉장히 사실은 전 사회적으로 위상이 약합니다. 민간병원이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실제로 건강보험이라는 사회적 보험 체계하에서 공공병원이 할 수 있는 역할이 큼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그만한 비중과 역할이 주어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민간병원과 단순히 수익성만을 비교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국민의 세금을 아끼고 그것을 가장 효율적으로 써야 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보건복지부의 공공병원의 공익성 평가, 계측 평가에서도 나왔듯이 분명히 건강한 적자가 전체 적자의 한 60%를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 40%는 개선의 여지가 있는 불건강한 적자로 컨설팅 보고서를 잘 읽어봤습니다.

물론 의정부병원은 건강하지 못한 적자가 더 클 수 있습니다. 그 부분들을 위원님들의 고견을 받들어서 저희가 충분히 내부적인 구성원들의 의지를 모아서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순자 위원 잘 알겠습니다. 경영전문인으로 오신 것 같은데 인건비 비중이 높은 이유는 의사 연봉이 높아서일까요, 아니면 진료수익이 적어서일까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의사 연봉은 민간병원에 비해서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그리고 의사가 보통 평균적으로 자기 급여의, 과에 따라서 다르지만 9배, 10배를 벌어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 의정부병원은 사실은 진료수익이 낮습니다. 그리고 과별로 진료과 의사들을 충원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가 많습니다, 민간병원의 인건비에 비해서. 그래서 실력이 좀 늘어나면 민간병원으로 다 이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인건비를 줄이기보다는 진료에 필요한 동기를 부여하고 적극적인 진료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서포트하는 것이 더 맞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순자 위원 네, 물론 이런 민간병원보다 공립의료원이다 보니까 꼭 수익이, 이익 창출이 목적은 사실은 아니라는 걸 저희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수익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보니 공공의료 적자나 또 인건비 비율이 높은 것도 하나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본 위원이 볼 때는 개선도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위원님 말씀대로 제가 처음 와서 저도 계약직 기사를 안 쓰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저부터 먼저 제가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그런 비용문제에 대해서 그리고 불필요한 인력에 대해서 쓰지 않고 우리가 줄일 수 있는 것을 최대한 아끼고 줄이고 그리고 또 진료수익을 최대한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순자 위원 의정부병원도 병상회전율을 보면 경기도 6개 의료원 중 꼴찌입니다. 알고 계시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알고 있습니다.

박순자 위원 그 꼴찌인 이유가 뭘까요? 혹시 원장님이 좋은 해법을 갖고 오셨는지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우선은 구조적인 문제가 조금 있습니다. 정신과병동이 우선 70병동이 있고요. 그다음에 만성기질환 환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민간병원은 주로 급성기병원으로 해서 빨리 수술하고 빨리 내보내고 초진환자를 빨리 많이 받아야 수익창출도 되고 병원의 질적 수준도 높아 가는데 수술건수라든지 중증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만성질환자 중심으로 이렇게 환자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그것이 약점임과 동시에 저는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공공의료가 민간의료가 포기하는 이런 만성질환자를 예방적인 차원에서 열심히 진료하고 또 만성질환자가 적극적으로 찾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든다면 민간병원에 대해서 오히려 경쟁력 있는 병원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순자 위원 공공의료서비스가 돈벌이로 전락해서는 안 되는 건 알지만 진정한 공공의료서비스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고 또 고가의 의료장비를 공공서비스 대상자 외 지역민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적자 감소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의정부의료원은 접근성이 좋은 시내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서 포천이나 안성, 이천보다 병원을 운영하기에 여건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만성적인 적자를 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병원 원장으로 오실 때는 남다른 각오와 또는 경영방침을 세우고 오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그렇습니다.

박순자 위원 다른 비법이 있으시다면 한 가지만이라도 조금 힌트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무림고수들의 비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경영이라는 것은 이 구성원들을 얼마만큼 열의를 모으고 열정을 불태울 수 있게 만드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원님들 말씀대로 모든 직원들이 오늘의 위기를 내일의 찬란한 미래로 공공의료의 어떤 모범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순자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본 위원들이 행정사무감사를 하고 있지만 못하고 질책하기보다는 본 위원들도 앞으로도 발전을 위해서 사실 많은 내용을 지켜보고 공부도 하고 그렇습니다. 아까 업무보고를 듣다가 제가 사실 감동받은 게 있어서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경영개선 계획을 보면 토요진료 실시입니다. 아마 이 경우는 어떤 병원에도 없는 것 같습니다. 위기극복을 위한 노사합의하에 2012년 8월부터 정상근무 실시 중이라는 말에 감동을 했습니다. 아마 이렇게 노사가 정말 뜻을 같이 한다면 진주의료원 같은 그런 결정은 정말로 두 번 다시는 저는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각오하에 의정부의료원을 계속 운영하신다면 6개 도 의료원 중 어떤 의료원보다도 아마 앞서가는 의료원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지역에서 열심히 지켜보고 응원도 하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감사합니다.

○ 위원장 원미정 박순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시기 전에요, 위원님들께서 자료요청 하셔서 자료를 지금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3개 병원의 행정사무감사예요. 그래서 자료를 지금 의료사고 현황을 이렇게 주시고 뒤에도 내용이 아무 병원 이름 안 들어가 있으면 이게 어느 병원 의료사고인지 저희가 어떻게 판단을 합니까? 최소한 이것 병원 명칭은 다 주셔야죠. 이게 지금 한 군데 하는 게 아니고 3개 병원을 한꺼번에 감사를 하기 때문에 질의하실 때 그 병원 원장님한테 하셨으면, 그것만 요청하셨으면 이 병원명을 써주셔야죠. 지금 안에 자료에도 없고 밖에 제목에도 없으면 이게 어떤 병원의 현황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뒤에 업무추진비 이런 것도 연도를 뒤에 쓰시면 몇 년도, 1년 치면 1년 치, 최소한 제목에서부터 그 내용에 대한 요약을 해주셔야 되는데 구분이 안 되게 자료를 계속 주시고 있거든요. 이것은 시정을 해주세요. 그리고 여기 금액에 대해서도 주셔야 되는데 금액도 안 주시고 좀 자료가 급하게 주시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기재해야 될 사항들이 다 빠지고 있어요. 그건 꼼꼼하게 다시 한 번 체크하셔서 자료제출을 해주세요.

다음은 이정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애 위원 의정부병원장님.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의정부병원장 김왕태입니다.

이정애 위원 안녕하십니까? 남양주 출신 이정애 위원입니다. 원장님, 오신 지 4일밖에 안 되셨다는데 축하드리고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여러 가지 위에 오너가 바뀌면, 실질적인 경영자가 바뀌면 또 많은 변화가 있을 거라고 기대를 해봅니다. 죄송하지만 여기 오시기 전에 어느 병원에 계셨습니까? 마지막으로.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인천사랑병원에 있었습니다.

이정애 위원 어디에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인천사랑병원에 있었습니다.

이정애 위원 네, 거기 종합병원입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그렇습니다. 340베드짜리 종합병원입니다.

이정애 위원 그러면 담당진료는 어느 걸 하셨습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아니, 행정부원장 맡았습니다.

이정애 위원 행정부원장으로. 알겠습니다. 참고사항으로 들어봤고요. 방금 전에 우리 존경하는 원미정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제가 또 자료요청을, 한참 됐어요. 그런데 이게 뭐 작은 것 같아도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의정부병원에 정신병원, 제가 물론 가동률에 대해서 물어본 건 사실이에요. 그러나 행감 때 도의원들이, 주무부서 위원들이 이런 정도로 핵심을 하나씩 하나씩, 자료를 다 전체 요구하는 게 아닙니다, 할 때는. 이게 초등학생도 아니고 2012년도 61.9%, 이건 누구나가 다 쉽게 알 수 있는 자료죠. 이것 디테일하게 어떻게 운영이 되고 몇 베드인데 상담은 대강 어느 정도고 이런 좀 세부적인 것은 해주셔야지, 생각을 해보세요. 이게 자료라고 저희한테 이것 제출하신 겁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죄송합니다.

이정애 위원 문제 있다고 생각 안 하십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죄송합니다.

이정애 위원 그렇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추가적인 내용정리를 다시 해서 서면으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이정애 위원 말이 안 되는 거죠. 이렇게 성의 없이 행감 받으시면 안 돼요. 이것 저희 개인 도의원들 한 사람 한 사람 상대하는 게 아니고 도민을 상대하신다는 그런 마음으로 받으셔야 이게 변하는 모습이 작은 것에서부터 보이는 거죠. 이건 잘못됐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이 점에 정말 유념을 해주시고요.

원장님, 제가 들여다보니까 의정부병원이 다른 위원님들도 문제점을 진단을 많이 하시고 잘한 것은 또 칭찬도 해주시고 문제제기도 하시긴 하겠지만 특성화사업이 사실 여러 가지가 눈에 띄는 사업도 있긴 있더라고요. 의정부시하고 협의가 잘 돼서 100% 시비로 정신상담이라든가 청소년 이런 것은 저희가 정말 권장할 만한 사업이고 어떻게 보면 지역보건소가 다 잘 돼 있는 그런 인프라가 돼 있으면, 시마다 사실 다 돼 있거든요. 시에서 적극적으로 또 추진을 할 수 있는 사업인데도 또 지역의 거점병원인 의정부의료원하고도 연관이 돼서 이렇게 지원을 받으셔서 그 사업을 해나가시는 것에는 저희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면에……. 원장님, 혹시 우리 의정부에 인구수가 참고적으로 얼마 정도는 알고 계시나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43만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애 위원 43만이죠? 그럼 포천은 타 시군이지만 포천원장님, 얼마나 됩니까? 인구.

○ 포천병원장 오수명 16만 정도 됩니다.

이정애 위원 포천 16만. 파주는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42만 명입니다.

이정애 위원 네, 파주하고 의정부하고는 좀 비슷하고 포천은 인구가 좀 적네요. 그리고 농어촌이나 도시지역 이런 환경하고 물론 그런 상황의 환경에 따라서 환자들이 병원을 찾는 여러 가지 유형이 다 있죠. 특히 제가 오늘 중점적으로 먼저 짚을 것은 산부인과 자료현황을 제가 아까 받아봤어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이정애 위원 자료 보니까 외래진료 현황은 의정부는 2012년도에 1,979명, 2013년도에 1년 외래환자 보신 거예요, 2022명. 2014년 9월 달, 9월 말일이 기준이겠죠, 이거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이정애 위원 그런데 분만실적을 보니까 2012년에는 1명도 없어요. 그러면 신생아 탄생이 1명도 없었던 거예요. 그리고 2013년도에는 1명, 2014년도에도 역시 1명이에요. 그런데 지금 파주에는 보면 아까 분만 신생아가 30명, 16명, 21명이에요. 그리고 이제는 외래환자는 비슷비슷해요. 크게 이렇게 줄어들진, 점차적으로 늘어났고 그렇게 비슷한 인원이 됐는데 포천은 저런 것 때문에 분만 신생아 수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아, 신생아실을 또 이렇게 새로 리모델링하고 짓는 데 좀 이유가 있겠구나. 설득력이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어쨌든 간에 지금 공공의료원에서 적자가 나는 부분도 이해가 가지만 우리가 또 마냥 그런 의미로, 그런 논리로 우리가 이렇게 있을 수만은 없잖아요. 지금 여러 가지로 재정문제 때문에 다 다이어트를 하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각계각층에서 하는데 이걸 탈출구를 모색을 해야 되는 그런 입장이잖아요. 그래서 굳이, 제가 외람되지만 이런 것을 탈피를 해서 이렇게 좀 너무 안 되는, 물론 손님이 없다고 그래서 이걸 공공의료원에서 없앨 수는 없는 거예요. 그 논리도 상대적으로 있다고 저는 보긴 봅니다. 그러나 예를 들어서 이렇게 상대비교를 할 때 인구수가 더 많은데도 현저히 이런 모습이 드러난 걸로 봐서, 자료로 봐서는 이런 부분을 좀 경영혁신을 해서 피부과라든가 이거는 솔직히 돈 되는 사업이 될 수도 있잖아요.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까? 그런 마인드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오신 지 얼마 안 됐지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산부인과는 산과와 부인과로 나눠집니다. 우선 산과에서 항상, 특히 종합병원들이 문제가 있는데요. 요즘은 대부분 젊은 엄마들이 전문병원을 많이 선호합니다. 여성전문병원, 그래서…….

이정애 위원 당연하겠죠. 자식들 낳는 것을 최우선으로 치는 시대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그래서 분만을 하려면 따로 별도의 분만실이 있어야 되고 신생아들이 문제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신생아실 그다음에 신생아 중환자실까지 쭉 갖춰야 됩니다. 그러려면 굉장한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고요. 포천병원처럼 농어촌지역 같은 경우에는 주변에 산부인과 의원이나 전문병원이 적기 때문에 그걸 특화시켜서 나가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저희 같은 도심지역의 민간중소병원도 똑같습니다. 산부인과는 굉장히 수련병원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냥 명목상만 분만실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오히려 산부인과에서 산과보다는 부인과에 치중을 해서 나이 드신 여성분들의 질병을 예방한다든지 이런 쪽으로 치중을 해야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 잘 받들어서 그런 부인과 역할들을 잘할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이정애 위원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그 부분은 나름대로 설득력 있는 말씀이니 이해를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거는 추후에, 시간이 안 되니까 다시 한 번…….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산부인과 자료는 추후 보완해서 위원님께 제출하겠습니다.

이정애 위원 네, 그리고 정신과 자료를 다시 한 번 세부적인 것 좀 제가 궁금해서, 관심이 있어서. 이 북부 쪽에는 사실 없잖아요. 정신과, 현대인들이 안고 있는 질환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 또 우리가 그 수요를 제대로 감당해낼 때 이 병원의 어떤 운영상황하고도 연결이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이정애 위원 정말 특화라는 건 제대로 됐을 때, 질적인 서비스가 확립이 될 때 사람들이 몰리는 겁니다. 그렇죠? 우리가 마냥 공공의료원이라고 해서 그런 걸로, 그 논리로 도민들한테 설득시키기는 좀 무리수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제가 어제도 짚었지만, 저희 위원들이 짚기에 좀 치졸한 얘기 같지만, 예를 들었지만 어느 병원이고 다 똑같아요. 이게 어떤 개인으로 볼 때는, 하나의 꽃집 같은 경우는 한 집의 생업이 달린 문제지만 보면 그런 건 요령 있게. 어느 병원이라고 할 것 없이 이상하게 한 곳으로만 다 몰아주고 있어요. 거의 99%예요.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이것을 이제는 그 꽃의 문제가 아니고 다른 경영의 문제에 들어가니까 다른 것도 좀 형평성 있게, 그렇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이정애 위원 저희들이 시에서 일해볼 때 보면, 다른 장비 같은 것도 보면 한쪽으로만 해주지 말고 지금 지역경제가 어려우니까 골고루 배분의 차원에서도 이렇게 해줘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것을 꼭 짚는다기보다 이런 부분에 이 작은 것에서부터 제대로 이뤄질 때 위까지, 큰일까지 전달이 되지 않느냐 그 생각이 드는데 그런 거는 작은 거지만 우리 혁신할 의향이 있으십니까, 원장님?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지역사회와 여러 가지 연계를 맺고 협력하는 부분에 대해서 최대한 협조토록 하겠습니다.

이정애 위원 네, 왜냐하면 개선의 의지를 저희들이 내년도 자료에서 분명히 보겠습니다, 여기에.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이정애 위원 한쪽에서는 또 억울한 부분도 계시겠지만 그런 거를 개선하지 않고서는 이 작은 게, 이 사회가 투명해지지가 않는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본 위원이 질의하는 이런 게 작은 것 같아도 이 작은 게 모여서 큰일이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그런 것부터 좀 세심하게, 부서별로 다 업무분장이 돼 있겠지만 그러나 그런 부분도 위에서 제대로 된 저거를 내려주시면 밑의 직원들이 아마 그런 걸 소홀하지 않게 할 수 있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런 것도 좀…….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위원님 의견 참고하겠습니다.

이정애 위원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원미정 위원장, 박근철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박근철 이정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태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태호 위원 분당의 이태호 위원입니다. 의정부원장님, 잠시 나오시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의정부병원장 김왕태입니다.

이태호 위원 의정부병원 내년도 사업계획에 대해서 좀 여쭤보겠습니다. 내년도 사업계획에 수입목표가 얼마로?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275억으로…….

이태호 위원 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다시 한 번 자료 보겠습니다.

이태호 위원 네, 보고 말씀하셔도 됩니다. 29페이지입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뒤에서 좀 도와주세요. 과장님들 뭐하세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175억으로 돼 있습니다.

이태호 위원 그러면 전년도 대비 몇 % 증가하는 걸로 잡으셨나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2013년 대비해서는 22.5%로 돼 있습니다.

이태호 위원 그렇습니까? 2013년도 대비로 하셨네요? 왜 2014년도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14년 치 아마 추정치가 아직 확정이 안 돼서 그렇게 자료를 뽑은 것 같습니다.

이태호 위원 추정, 그러니까 그게 안 돼서 2013년도 대비를 1월부터 전부 다 잡으셨나요? 13년 치를 1월부터 12월까지 다 그걸로 잡으셨느냐고요, 13년 거를.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디테일한 자료는 제가 그 수립과정에 참여를 안 해서 실무자를 부르면…….

이태호 위원 그것 아시는 분 대답을 좀 부탁합니다.

○ 참고인 조미숙 원무과장 조미숙입니다. 먼저 사업예산을 잡을 때요, 업무보고 13페이지에 보시면 2014년도에 9.4% 증가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증가폭을 기준으로 해서 2015년도 목표치를 설정했고요. 그리고 여기에서 보면 저희가 22.5%가 가능하다고 했던 거는 경기도의료원, 전국 의료원이 신포괄수가제를 도입을 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14년도에도 보면 신포괄수가제에 대한 공공의료 손실을 정부에서 8 내지 9% 인상을 해줬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보시면 환자 수입보다, 아니 환자 수의 증가보다 수입의 증가폭이 굉장히 크게 나타나고 있거든요, 13페이지 보시면. 그거를 기준으로 해서 저희가 그렇게 설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태호 위원 지금 하신 말씀이 그러면 2013년도 대비해서 14년도 치를 보니까 9.4%, 그거를 평균치로 했다는 얘기시죠?

○ 참고인 조미숙 네.

이태호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뭐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이게 지금 진료과가 총 17개 과거든요.

○ 참고인 조미숙 네.

이태호 위원 그런데 지금 2013년도 대비 증가율이 1내과가 37.1%고 한의과가 15.1%로 돼 있는데 이게 17개 과 중에서 12개에서 14개가 전부 다 15.1%로 이렇게 상승을 하셨어요.

○ 참고인 조미숙 그거는 전체적으로 수가 인상분의 퍼센티지를 했기 때문에요. 의료보험에서 1년의 의료보험 전체 수가 2% 상승분하고요. 그다음에 신포괄수가제 공공의료 손실에 대한 인건상승비가 거의 비슷하게 올라가기 때문에 2013년 대비 15년도에는 그 정도 인상폭은 예상이 되고 환자가 늘어나는 6.3%에 대한 부분까지 합쳐서 이렇게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이태호 위원 환자가 늘어나는 부분의 6.3%에다가 수가 올라가는 것까지 해서 15%로 잡으셨다는 얘기입니까?

○ 참고인 조미숙 네.

이태호 위원 글쎄,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17개 과에서 12개에서 14개 과가 퍼센티지가 똑같아요?

○ 참고인 조미숙 그거는 수치상에 문제가 있을 수는 있는데 저희가 기본적으로 보면 환자 수가, 의정부병원에 저도 10월 11일부터 근무를 하게 됐는데요. 의정부병원의 환자 수를 보면 고정고객이, 지금 현재 있는 환자 수들이 고정고객이 워낙 많습니다. 그래서 더 신환 환자를 늘릴 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 되는 건 맞지만 고정고객에 대한 그 확보를 저희가 다른 데로 뺏기지 않고 저희 환자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고요. 건강관리과나 1내과 같은 경우에는 소화기내과의 기준에 그런 과를 특화해서 좀 더 많이 보는 걸로, 내과는 인상폭을 좀 크게 잡았습니다.

이태호 위원 즉, 지금 하시는 말씀은 고정고객에 대한, 좀 더 이렇게 확보에 대한 이런 부분은 포함이 안 됐다 이런 뜻으로 이해해도 됩니까?

○ 참고인 조미숙 아니요. 그 부분을 놓치지 않으려고 그 부분은 거의 대동소이하게 그렇게 퍼센티지를 잡았습니다.

이태호 위원 제 얘기는 고정고객은 당연히 들어가야 되지만 플러스해서 좀 추가로 돼야 되는 부분은 여기에…….

○ 참고인 조미숙 내과로 잡았습니다.

이태호 위원 내과로 잡았습니까?

○ 참고인 조미숙 네. 아까 원장님도 말씀하셨듯이 의정부병원에 약 65세 이상 환자가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중앙정부도 지금 요구하는 게 만성질환 관리사업에 굉장히 크게 중점을 두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활성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태호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치수로 봤을 때는 공교롭게도 이렇게 나오는지 모르지만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내년도 사업계획이 굉장히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지나간 것도 중요하지만 조금 더 디테일한 부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내년 2월이면 의사들의 연봉계약이 다시 시작됩니다. 의사 개개인의 목표를 위원님 말씀대로 개별적인 진료실적과 그다음에 목표를 감안해서 새롭게, 일률적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고 구체적인 내용을 갖고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태호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또 질의를 한번 간단한 것 드리겠습니다. 의정부병원에 지금 한방과가 있습니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그렇습니다.

이태호 위원 한방과가 있는데 이게 2012년 8월 6일 날 개설을 했더라고요. 맞습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이태호 위원 그래서 첫해는 입원환자 수가……. 2012년, 얼마 안 됐고요. 그런데 2013년도에는 입원환자 수가 한 286건이 있었고요. 일일 평균 입원 수가 1명꼴, 그다음에 외래환자 수가 3,652명 그다음에 일일 평균 외래환자 수가 15명 정도로 이렇게 나오고요. 그다음에 현재 2014년도 9월에 보면 입원환자 수가 126명꼴 그다음에 일일 평균 입원 수가 0.5명 그다음에 외래환자 수가 2,746명 그다음에 일일 평균 외래환자 수가 14명으로 돼 있는데요. 이게 전년도 대비해서 지금 12월 말까지로 봤을 때 예상치로 본다고 그러면 떨어질 것 같습니까? 아니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예측이? 지금 11월 달이 다 됐는데 아마 이 치수를 갖고 계시지 않을까 저는 생각을 합니다만 원장님 갖고 계십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11월 현재 자료는 아직, 구체적으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위원님 지적하시는 본질적인 내용이 한방과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렇게 역할을 하느냐 그런 질문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이태호 위원 네, 그렇습니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저도 한방과가 있는 경우 그 효과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한방은 병원에서 협진을 통해서만 입원이 가능하고…….

이태호 위원 지금 의정부 내에 3차 진료기관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있습니다.

이태호 위원 어디입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성모병원이 있습니다. 가톨릭 성모병원.

이태호 위원 가톨릭 성모요? 성심은 몇 차입니까? 성모가 3차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3차입니다.

이태호 위원 됐습니까, 승격이?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2차입니까, 3차입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2차라고……, 제가 잘못 알았습니다.

이태호 위원 또 여쭤볼게요. 저희 여기 의정부는 몇 차입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2차 병원입니다.

이태호 위원 알겠습니다. 2차가 맞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맞습니다.

이태호 위원 그러면 지금 한방병원이 의정부에서 경쟁력이 있습니까? 3차 병원하고 2차 병원하고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진료수가에 대해서.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외래수가 부담률도 다르고요. 비급여 차액이라든지 여러 가지 것들이 많이 다릅니다.

이태호 위원 그렇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이태호 위원 이따가 추가질의 때 다시 질문하고요. 하나만 다시 여쭤보겠습니다. 2012년도에 치과가, 의정부치과병원이 입원환자가 제로이고 치과1이 있고 2가 있었네요, 보니까? 그다음에 평균 입원 수도 제로이고 외래환자 수가 986명이었고요. 그다음에 일일 평균 외래환자 수가 4명이었습니다, 2012년도에. 그다음에 신경외과가 12년도에 입원 제로, 평균 인원수 제로 해서 일일 평균 환자가 2명꼴밖에 안 됐거든요. 이런 부분이 있고 그다음에 2013년도에 내과6을 보면 입원환자 수 제로, 평균 인원수 제로, 외래환자 수 32명, 일일 평균 환자 수 0.1 이렇게 나오고요. 그다음에 영상의학과가 이것도 제로, 제로고요. 하루에 일일 평균 환자 본 게 0.01 이렇게 나오고요. 그다음에 내과는 현재 2014년 9월에도 보면 내과6은 입원환자 수 제로, 평균 인원수 제로, 외래환자 수 30, 일일 평균 수 0.2 이렇게 나오거든요. 이런 제로, 제로 하고 일일 평균 환자진료 수가 5명 이하가 아닌 0. 콤마로 나오는 이런 현상은 어떤 현상입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영상의학과 같은 경우에는 환자를 직접 진료하지 않기 때문에…….

이태호 위원 신검을 합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이태호 위원 종합신검에 들어가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CT 찍고 초음파하고 이런 걸 판독해 주는 역할을 영상의학과에서 주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환자를 입원시키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이태호 위원 그러면 여기 나온 자료는 종합신검이 포함이 안 된 겁니까? 외래환자가?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안 돼 있습니다.

이태호 위원 그렇게 이해하면 되겠네요. 알겠습니다. 이따 추가질의 때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이태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승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조승현 위원 조승현 위원입니다. 배기수 의료원장님을 포함해서 또 여기 의정부병원 원장님, 새로 되신 것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요. 또 파주병원장님, 포천병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 이 공공의료원은 민간병원들을 선도하고 지역의 거점병원으로 자리매김 돼야 된다. 또 그것에 매진해 주신다라고 일정 부분 판단을 하겠습니다. 여기 의정부병원장님, 잠깐 나오세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의정부병원장 김왕태입니다.

조승현 위원 오전에 참여를 못 했기 때문에 업무계획서는 이따 추가질의 때 말씀을 드릴 거고요. 주신 자료에 요구자료2, 1362페이지를 한번 봐주세요, 1392페이지. 제가 도대체 이해가 잘 안 돼서. 보셨죠? 두 번째 보시면 두 번째 줄에 2012년 2월 29일 날, 찾으셨습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조승현 위원 청소용역을 3억 4,500에 하십니다, 그렇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조승현 위원 그러면 2013년 2월 29일 전후로 해서 또 용역을 하시겠죠, 1년 단위니까? 그렇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조승현 위원 그런데 2013년 2월 26일 날, 밑에 내려오면…….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3억 7,000으로 돼 있습니다.

조승현 위원 3억 7,000 청소용역을 합니다. 그리고 또 2014년 4월 달에 용역을 해요. 이 청소용역이 굉장히 과다하게 증가되는 겁니다. 한번 보시고요. 두 번째, 2013년 3월 27일 날 밑에서 다섯 번째 2분기 세탁물처리용역을 합니다. 수의계약으로 1,980만 원, 2,000만 원을 상회하지 않으려고 피했다고 봐야겠죠. 그렇게 의구심이 있는 건 어느 위원이나 보더라도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보셨습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봤습니다.

조승현 위원 그런데 2013년 6월 30일 날 2013년 세탁물처리용역을 또 합니다. 경쟁입찰 8,500에. 보셨습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그렇습니다.

조승현 위원 이게 뭡니까? 그러면 1분기 용역은 어디 있습니까? 왜 또 나눠서 합니까? 2분기는 다른 데서 하고 6월 30일 날 또 용역을 하고?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까? 제가 어제도 배기수 의료원장님에게 말씀을 드렸지만 무풍지대였어요. 주인이 없는 병원이다 보니까 누구도 주인의식을 갖지 않습니다. 이건 설명을 좀 해주십시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실무자를 불러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승현 위원 네, 실무자가 답변해도 좋습니다.

○ 위원장대리 박근철 실무자가 누구세요? 없습니까? 명확하게 답을 줄 수 있는 분이에요? 말씀하세요.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안녕하십니까? 행정과 계약업무 담당했던 최학식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청소용역 같은 경우에는 의정부병원…….

조승현 위원 아니, 세탁물처리용역부터 말씀해 주십시오.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세탁물용역 같은 경우에는 2013년도에 그 업체가 영세해서 중간에 계약을 포기하게 되면서 신규업체를 선정하기 전까지…….

조승현 위원 그럼 1분기는 어디 있습니까, 1분기는?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1분기는 그전에 했던 업체가 있었습니다. 1분기 것은…….

조승현 위원 1분기가 그럼 중간에 사고가 난 겁니까? 2012년에 계약하신 이 업체가 사고 난 겁니까?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2013년 6월 30일 날 계약하고 그전에 2012년 3월 30일 날 세탁용역을 체결했습니다. 그러다가 2013년도 들어와서 신규용역을 체결해야 되는데 그 업체가 영세해서 중간에 계약을 유지 못하게 되면서…….

조승현 위원 아니, 보세요. 2013년 3월 27일이면 2012년 3월에 했기 때문에 1년 만에 정상적으로 하신 거예요. 그게 2분기 세탁물처리용역이란 말이에요. 1분기 세탁물처리용역은 어디 있냐는 얘기죠. 여기 명시가 이렇게 돼 있지 않습니까?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위탁된 용역은 저희가 1년씩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조승현 위원 그러니까 1년씩 하니까 2013년 3월 27일…….

○ 위원장대리 박근철 그 자료 보세요, 자료.

조승현 위원 자료를 보고 말씀하셔야죠. 그러면 1분기 세탁물처리용역이라고 하면 맞습니다. 여러분이 작성해서 제출하신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시간 다 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런 것 가지고 질문할 사항이 아닙니다, 제가 지금. 설명 못 하십니까?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아니요. 제가 담당을 했었고요. 이게 지금 신규업체 선정과정에서 신규업체 선정이 잘 안 돼서 분기를 나눠서 수의계약을 했던 사항입니다.

조승현 위원 그럼 1분기가 돼야 되죠, 왜 2분기가 세탁용역이 됩니까?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계약기간은 3월 달에 계약을 했으면 4월부터, 3월 30일까지가 계약이 1년 계약이 되거든요.

조승현 위원 그러니까 2012년 3월 30일이면 2013년 3월 30일이 1년이 끝나는 것 아닙니까?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그래서 그다음 분기, 그러니까 3개월을 일단 수의계약을 한 겁니다, 업체선정이 잘 안 됐기 때문에.

조승현 위원 그럼 기간 명기를 명확하게 해주셔야지요.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죄송합니다. 이게 그래서 그 3개월을 수의계약하겠다는 명기…….

조승현 위원 보세요. 그러면 이 업체가 사고가 난 겁니다. 인정하시죠?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네.

조승현 위원 사고 나셨다고 했기 때문에. 그래서 두 번에 나눠서 분할용역을 합니다. 이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1차적으로. 두 번째, 그 사고 난 용역 어떻게 했습니까? 수의계약하셨죠? 2012년 보세요, 6,400짜리를. 위에서 세 번째, 네 번째입니다. 이거 수의계약해도 맞습니까?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12년도 이건 수의계약한 게 아니고 지금 업체가 단일업체가 들어와서 수의시담을 거쳐서 계약을 했던 겁니다.

조승현 위원 수의계약이라고 돼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공고를 했습니까? 그 당시 공고한 자료를 저한테 주실 수 있어요?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네, 있습니다.

조승현 위원 분명히 말씀하셨죠?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네.

조승현 위원 어디다 공고하셨나요?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조달청 나라장터에 공고했습니다.

조승현 위원 그래서 이 업체가 단독으로 들어왔습니까?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네, 단독으로 들어와서 수의시담을 거쳐서 계약을 했습니다.

조승현 위원 2011년에 얼마 했습니까, 이 사람들?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2011년 말씀이십니까?

조승현 위원 네, 다시 그 업체에 재공고하셨다면서요, 재계약하셨다면서요? 그래서 이 업체가 사고가 나서 다시 두 번에 나눠서 분할용역을 하지 않습니까?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지금 12년도 같은 경우에는 수의시담을 거쳐서 계약을 했기 때문에 수의계약이라고 표현이 돼 있는 거고요, 재공고에 의해서 수의계약이 되어 있는 거고…….

조승현 위원 똑같은 업체라면서요, 11년 업체하고 12년 업체가? 동일업체라면서요?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

조승현 위원 시간 다 갔습니다, 이것 때문에. 왜 이렇게 설명을 못 하십니까? 그리고 또 보세요. 밑에서 쭉 보세요, 1392페이지. 2013년 2월 26일 날 경기도의료원 2013년 북부 2개 병원 용역을 합니다. 의정부, 포천 해서 3억 7,000이란 뜻입니까? 뭡니까?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의정부, 2개 병원 합쳐서.

조승현 위원 합쳐서입니까?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네.

조승현 위원 그럼 다시 한 번 보십시오. 포천으로 가보십시오. 2013년 포천에 와보세요, 1399페이지. 2013년 2월 청소용역 4억 2,200은 또 뭡니까?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저희가 지금…….

조승현 위원 여기도 들어가 있고 여기도 용역이 2개, 그러면 이게 비용을 2개 지출합니까? 지금 행감을 받으시는 분이 전혀 준비가 안 되고 오시면 어떻게 합니까? 이렇게 중요한 사안을. 어제 제가 그랬잖아요. 적자의 요인은 외부적 요인도 있지만 내부적 요인이 대단히 크다는 걸 제가 행감 준비를 하면서 많이 파악이 됐어요. 여러분들의 의식상태도 문제지만. 이것 보세요, 지금. 포천 용역 한번 보실까요? 2년 만에 1억이 늘어납니다, 청소용역이. 여러분들, 정말 이래도 되는 겁니까? 이거 무슨 설명을 해주세요. 청소용역은 2개 업체라고 말씀하셨어요. 의정부, 포천 포함해서 3억 7,000에 했다. 그런데 다시 보십시오. 1399페이지 청소용역 3월 28일 날 4억 2,200. 이중으로 지출했나요, 돈을?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2개 병원 같이 계약은 하지만 병원별로 따로따로 청소용역비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조승현 위원 그래서 제가 사전에 여쭤보지 않습니까? 이 2개가 포함되느냐 했더니 맞다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이게 또 있기 때문에 이걸 여쭤보지 않습니까? 그러면 같이 하더라도 3억 7,000이고 4억 2,000이면 이게 포천이 더 큰가요, 여기 의정부보다? 포천에 보면 2012년에 청소용역이 3억 4,000입니다. 2013년에 껑충 뜁니다, 4억 2,000. 또 2014년 4억 4,900, 4억 5,000이 됩니다. 파주도 볼까요? 파주도 좀 이따가 질문할 겁니다. 파주도 3억 300이었다가 지금 얼마 된지 아세요? 4억 1,300, 1억 1,000이 늘어납니다. 이게 과연 그럼 청소용역 노동자한테 돌아갔나요? 이거 명세서 정확히 주십시오.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네, 명세서 있습니다.

조승현 위원 이거 설명을 해 주십시오.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 제가요, 정말 이 행감을 준비하면서 어디서 어떻게 질문할지를 몰랐어요, 솔직히요. 그래서 도의회 의정활동은 적지만 기초를 하면서 정말 이런 건 처음 봤습니다, 제가.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청소용역하고 관련돼서는 다시 정리해서 저희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승현 위원 이거 끝나기 전까지 주십시오.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네.

조승현 위원 파주병원 원장님.

○ 파주병원장 김현승 파주병원장 김현승입니다.

조승현 위원 파주뿐만 아니라 수원병원도 마찬가지고 모든 게 다 수의계약입니다. 원칙도 없고 기준도 없습니다. 이거 정말 오늘 이번에 행감을 통해서 새롭게 거듭나야 되겠다. 행정처리라든지 모든 일처리 자체가. 그래서 차후에는 생산적인 비전을 갖고 논의하는 행감이 됐다면 얼마나 의미가 있겠습니까? 이것 보십시오. 걷잡을 수가 없습니다. 이거 다 수의계약입니다. 또 단독입찰이라 하시겠죠, 물론. 이렇게 단독입찰을 할 만한, 수의계약을 할 만한 절박한 사유가 뭐가 있었나요? 그리고 청소업체는 왜 이렇게 2년 만에 1억 1,000이 늘어날 정도로 뭐 일이 있었나요? 병실이 갑자기 늘어났나요? 혹시 개축을 했나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병실을 더 확장 운영하고 그래서요, 청소하는 공간이 더 넓어졌습니다.

조승현 위원 얼마나 넓어졌나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180병상에서 201병상으로 느니까 그 비율만큼 병상이 더 늘고…….

조승현 위원 아니, 21병상 늘어났다고 해서 1억 1,000이 늘어납니까?

○ 파주병원장 김현승 아니요. 그리고 또 외래진료실도 한 2개쯤 더 늘었습니다.

조승현 위원 이게요, 파주만 그런 게 아니라 포천도 마찬가지고 다 그렇습니다. 이런 것들을 의료 본부가, 이렇다면 의료 본부라는 게 의미가 없는 겁니다. 기획조정실이 뭐하는 겁니까, 이게? 이런 걸 조정하시는 거지. 다른 위원님들 질의가 있기 때문에 추가질의 별도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근철 위원장대리, 원미정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원미정 조승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경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자 위원 군포 출신 김경자 위원입니다. 의정부 김왕태 원장님.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의정부병원 김왕태입니다.

김경자 위원 13일 날 취임하셨다고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그렇습니다.

김경자 위원 그러면 오늘 5일째인가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4일째입니다.

김경자 위원 앞에서 여러 위원님들의 질의를 통해서 정보는 좀 얻었는데 전공은 혹시…….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경영학을 했습니다.

김경자 위원 경영학 하셨습니까? 그러면 어떻게 보면 6개 의료원 중에 의사가 아니신 원장님은 김왕태 원장님이 처음이신 거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김경자 위원 처음이신 것 맞나요?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기대 반 또 걱정 반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물론 전에 인천사랑병원에서 근무를 하셨다고 했는데 행정부원장으로, 조금 전에 답변에서 들었는데, 맞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김경자 위원 경험이 있으시기는 하지만 걱정되는 건 아무래도 의사분들이 의료원이다 보니까 많잖아요? 지금 26명인가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그렇습니다. 25명입니다.

김경자 위원 1명이 줄었네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제가, 원장이 빠져서요.

김경자 위원 아, 그렇군요. 그래서 의사분들하고 아까 화합을 통해서 위기는 기회란 말씀도 하셨고 화합을 통해서 하나로 잘 합심해서 가야 된다는 말씀도 하셨고 답변에서 하신 말씀들은 모두 맞는 말씀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추상적이고 이상적인 말씀이기도 해요. 원장님이 지금 갖고 계신 마음이 그대로 잘 운영에 반영이 돼서 정말 혁신적으로, 개혁적으로 의정부의료원을 잘 운영하시면 정말 뭔가 획기적으로 바뀔 것 같은 기대도 들면서 또 걱정되는 부분도 몇 가지가 있는데 그러면 지금 원장님의 제일 큰 강점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저는 소통과 공감을 하는 능력이 제일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료진과의 소통이 굉장히 어렵다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보통은 의료진, 의사선생님들도 환자 보는 데에만 너무 치중을 해서 사실은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력들이 많이 떨어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본인들이 뜻하고 있는 생각 그다음에 우리의 생각을 어떻게 나누고 교류하느냐에 따라서 병원의 전체적인 방향과 정책에 의사선생님들이 동참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더 잘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의 의료원장님들이 한편으로 의사로서의 모범을 보이면서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을 보이게 되면 상당히 의사가 의사를 따르는 그런 굉장히 강력한 리더십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원장님들의 또 부족한 능력을 제가 갖고 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느 직역의 어떤 이해관계나 선입감이 없고 여러 직종이 다양하게 어우러지는 병원의 현장에서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종합하고 또 그걸 이해시키고 공감시키는 능력이 있다라고 생각해서 그런 부분들을 잘 발휘하면 의사선생님도 설득할 수 있다고 봅니다.

김경자 위원 단점은 또 뒤집으면 강점이 될 수도 있고 또 강점을 뒤집으면 단점이 될 수도 있다는, 한마디로 줄이면 지금 원장님이 말씀하신 그 부분이 되는 것 같아요, 그렇죠? 오히려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의료원을 더 정상화시킬 수 있다, 그러니까 경영의 정상화를 시킬 수 있겠다, 그런 말씀이시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그렇습니다.

김경자 위원 그런데 지금 취임하셔서 4일 동안 무엇을 하시면서 지내셨는지 좀 궁금해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우선 각 부서를 돌아다니면서 인사를 했고요. 그리고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보건소장님하고도 인사를 했고 그다음에 의사직과 면담을 시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부서별로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직접적으로 각 부서의 현안이 무엇인지 또…….

김경자 위원 다양하게 소통을 하셨네요, 그러니까요. 그런데 본인이 듣고 싶은 말은 지금 의정부의료원에 대해서 우선 업무나 아니면 현재 경영상태를 진단하고 파악하는 게 먼저 우선이지 않았을까. 그것은 다 파악하셨습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그것은 계속 현안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정부의료원의 여러 가지 문제를 진단하는 컨설팅 회사, 복지부에서 지정된 업체하고도…….

김경자 위원 그러면 얼마큼 파악하셨는지 본 위원이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김경자 위원 의정부의료원의 의약품 부채가 지금 얼마입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의약품 부채 48억입니다.

김경자 위원 네, 본 위원이 파악한 바로는 한 50억 정도 되는데 2억은 언제 갚았나 봐요, 채무를.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저희가 어쨌든 전체 채무는 58억인데 그중에 48억 몇천만 원으로, 12월 기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경자 위원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한 가지 더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의정부의료원이 의약품 부채가 가장 많아요, 6개 의료원 중에서.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맞습니다.

김경자 위원 그다음에 개월 수도 36개월씩이나 채무로 남아 있어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맞습니다.

김경자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개선을 하실 생각이신지 혹시.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36개월이면 사실은 병원이 갑의 입장에서 너무 횡포를 부린다고 생각합니다. 민간병원의 경우에도 12개월을 넘지 않습니다. 약품재료비를 36개월씩 사실은 이렇게 연체를 한다는 거는 의정부병원의 여러 가지 현금수지의 악화를 막기 위해서 을에게 그것을 사실은 전가한 것이고요. 저희가 자금상황의 적절한 분배를 통해서 신규로 발생하는 금액이 늘어나지 않도록 그렇게 조정해나갈 생각입니다.

김경자 위원 본 위원이 걱정하는 거는 이렇게 부채가 늘어나다 보면 결국은 경기도의 부채가 늘어나는 거거든요. 결국은 만약에 운영을 잘못해서 이것을 갚아야 된다면 누가 갚겠어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그건 시민의…….

김경자 위원 도비를, 도민의 혈세인 도비를 지원해 달라고 할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부채 부분은 물론 직원들 월급 주고 하는 게 우선이라 돈이 없어서 부채가 늘어났다고 어저께 배기수 원장님은 그렇게 말씀도 하셨는데 이 부채 부분은 될 수 있는 대로 갚아나가는 게 맞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요. 원장님의 여러 가지 마인드로 경영을 혁신적으로 하셔서 부채를 좀 계속 줄여나가시기를 요청드리면서 또 하나는 퇴직적립금이 의정부의료원뿐만 아니라 6개 의료원이 다 지금 적립을 못 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퇴직하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서 계속 퇴직금으로 지출하는 금액이 늘어요. 그러면 적자폭이 계속 커질 수밖에 없거든요. 이 부분은 어떻게 앞으로 하실 생각이세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그것도 사실은 현금 재원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서 보통의 기업이나 병원들이 하는 방법이 퇴직적립금을 실제로는 적립 안 하고 계산상으로만 적립해서 현금수지의 악화를 막는 방법으로 많이 사용을 합니다. 원칙적으로 그것을 막기 위해서 사실은 퇴직연금이나 이런 거를 도입해서 매월 그거를 충당하게 되어 있는데 하여튼 위원님 말씀대로 그것은 전체 의료수지가 개선되지 않는 한 그런 어쨌든 현금수지의 악화문제가 계속 따르기 때문에 가능하면 의료수익을 창출해서 그것에 의해서 적절하게 직원 인건비 그다음에 재료대 그다음에 퇴직충당금과 같은 것들을 적립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자 위원 네, 꼭 그렇게 해주시기를 요청드리면서 또 한 가지, 본 위원이 어제 배기수 원장님한테도 지적을 했던 부분인데 의정부의료원이 사실은 의료수익 대비 인건비 비율이 제일 높아요. 아까 존경하는 박순자 간사님도 지적을 하셨는데 80.5%로, 13년도에 80.5%란 말이에요. 그러면서 순손실액이 44억 200만 원이에요. 알고 계시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알고 있습니다.

김경자 위원 이런 부분을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도, 그러니까 본 위원이 생각할 때에는 인건비 비율이 의료수익 대비해 너무 높기 때문에 순손실액이 커졌다고 판단이 들거든요.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전체 진료수익, 생산성 자체가 굉장히 낮기 때문에 지금 의사 1인당 진료수익, 직원 1인당 진료수익 이런 것이…….

김경자 위원 좀 전에 원장님이 말씀을 하셨어요. 박순자 간사님 질의에 답변하시기를 의사 1명이 월급을 갖고 가는 것의 10배의 진료비 수익을 내줘야 되는 거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문제는 17명 정원에 의정부의료원의 의사 수가 25명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8명이 초과예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거예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정원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검토를 해봐야 되겠습니다만 종합병원으로서의 그리고 또 인턴, 레지던트를 받는 수련병원의 역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법에 정한 여러 가지 정원들이 있습니다. 그걸 하다 보니까 원래 정원을 지금 의사 수는 5명이 초과돼 있는 상태고요. 거기에 대해서는 진료과별로 얼마만큼 퍼포먼스를 내는지를 보고 전체적인 인력에 대한 조정이나 이런 것들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경자 위원 이것은 배기수 원장님한테도 관계되는 부분인데 규정을 정했으면 규정은 어쨌든 지켜야 되는 거잖아요. 정해졌으면 지키려고 노력을 하고. 그런데 이 부분은 배기수 원장님도 같이 답변을 해주셔야 되는 부분인데요. 지금 규정을 하나도 안 지키고 있는 거예요. 의사 정원에 대해서.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지금 지적하신 게 맞는데요. 이사회에서도 그걸 정규 정원에 넣어달라고 했는데 이사회에서 그게 안 된 게 있고요. 그런데 종합병원 유지하거나 그다음에 특수사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좀 벌이고 허가는 못 받고 그런 건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규정은 무조건 지켜야 되는데 그 사이에 고통스러운 게 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위가 있는데 하여튼 주의해서 먼저 규정을 지켜서 늘려나가서 사업하는 방법을 제가 노력하겠습니다.

김경자 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이 얘기하는 거는 의료수익 대비 인건비 비율이 너무 높은데 그 원인이…….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돈을 못 벌어서 그렇습니다.

김경자 위원 의사가 인건비의 한 30~40%를 다 가져간다고 어저께도 얘기를 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쪽 부분은 구조조정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규정에도 정원을 정했을 때는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물론 의사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죠. 그렇지만 경영적자가 해마다 늘어나는 상황에서 그것을 계속 정원초과로 쓰고 있는 거는 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이게 조정을 하려고 그러는데요. 우선순위가 있는데 사실 진료수익이 많아지면 모든 지표가 다 좋아지거든요. 거기서 벌어집니다. 벌어지는데 일단 지출도 줄여야 되는데 그중에 의사 인건비가 있고 직원 인건비가 있는데요. 직원 인건비는 완전히 굳어있는 겁니다. 전혀 어쩔 수가 없고요. 그래서 일반 사립병원에 비해서는 너무 많기 때문에 그 인력을 다 쓰기 위해서는 의사가 조금 더 있어야 됩니다, 사실은. 그런데 그게 좀 기술상의 문제인데요. 의사는 줄일 수 있는데 의사를 줄이면 오히려 더 어려운 수가 발생하는 수가 있습니다. 직원 숫자가 굉장히 많거든요. 개인 사립기관에 비해서 150%가 넘습니다.

김경자 위원 어저께……. 잠깐만요. 위원장님, 1분만 더 쓰겠습니다. 어저께 본 위원이 질의를 했을 때 원장님 답변이 정말 10명 중에 1명 마음에 드는 의사를 찾기 힘들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어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렇습니다.

김경자 위원 그렇다면 도민을 위해서도 정말 좋은 의사를 고용하는 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럼요. 그렇습니다.

김경자 위원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고 또 도민의 건강을 위해서도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렇습니다. 그건 아주 지당하신 말씀이고요. 그런 의사를 구하려고 하는데, 그래서 원장님들 보고 아주 스타 과장이 생기면 굉장히 복이라고 그럽니다. 로또가 당첨됐다고 그럴 정도로 그런 사람이 드뭅니다. 그래서 위원님들 지적하신 분 중에 연봉이 3억에서 5억 사이 이렇게 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1년 매출이 30억입니다. 자기 10배를 벌거든요. 그런 사람 몇만, 한 둘만 더 생기면 병원이 갑자기 흑자로 돌아서는데 그런 사람이 지금 경기도의료원 137명 중에 3~4명밖에 안 되거든요. 그래서 그러는데 물론 그 사람들은 또 퇴직할 때 그 퇴직금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건데 일단 그런 사람 빠지는 즉시 적자가 엄청 커지고요. 그래서 아주 성실하면서 환자 잘 보고 그러면 신뢰가 올라가고 병원도 좋아지고 그러는데 첫 발걸음은 우수한 의사가 오는 게 첫 발걸음입니다. 그게 첫 단추인데 그게 잘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경자 위원 배기수 원장님, 거기까지 들으면 충분하고요. 한 가지만 더…….

○ 위원장 원미정 김경자 위원님, 정리해 주시고요. 보충질의로 해주십시오.

김경자 위원 네, 정리하겠습니다. 우리 김왕태 원장님!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김경자 위원 의료원에 약사가 1명이에요. 어저께도 배기수 원장님한테 질의했던 부분인데 이 문제는 앞으로 적자가 제일 크게 발생하고 그런 어려운 상황에 원장직을 맡으셨어요. 수락하셨고 취임을 하셨는데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 약사 정원이 2명인데 의사는 초과고 약사는 미달이란 말이에요. 이 문제를 앞으로 어떻게 해결하실 겁니까, 의료원은?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병원마다 약사의 정원을 채우는 병원은 사실 거의 드물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특히나 약사가 또 6년제로 되고 약사 수급이 원활치가 않고 대부분…….

김경자 위원 아니, 다른 곳보다 지금 의정부의료원에 오셨으니까 이 의료원에서는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건지 그것만 말씀해 주세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약사 문제에 대해서 하여튼 약사를 구하는 문제는 항상 골칫거리인데요. 위원님 말씀대로…….

김경자 위원 뭐가 골칫거리라는 거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약사를 적정한 대우를 주면서 데려오는 리크루트하기 자체가 굉장히 힘듭니다. 그래서 민간병원도 정원이면 한 50%밖에 채우지를 못하고 그래서 특히 공공병원에 대한…….

김경자 위원 그건 혹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하나의 그런 변명은 아닐까요? 환자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사실은 약사가 최소한 정원은 채워져야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약사 리크루트에 대해서 하여튼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김경자 위원 환자의 안전을 경제논리로, 시장경제논리나 경제논리로 접근하는 거는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요. 여러 가지로 정말 의정부의료원, 6개 의료원 중에 제일 힘든 의료원인데 모든 에너지와 모든 역량을 집중하셔서 내년 행감 때는 저희 위원들한테 칭찬받는 의정부의료원이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원미정 김왕태 원장님 잠깐 발언대로 서주세요. 김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ㆍ약사 관련한 규정에 합당하게 구하는 일은 책무예요. 그게 어려움은 있을 수 있는데 그 표현을 골칫거리라고 표현하시는 거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 위원장 원미정 표현에 있어서요. 그거는 원장으로서의 책무입니다. 그런데 그 부분이 어렵다라고 말씀하실 수는 있는데요. 표현을 좀 가려서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원미정 다음은 김광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성 위원 배기수 원장님, 잠깐. 김광성 위원입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광성 위원 많은 격무에도 행정감사 준비에 애쓰시느라고 우리 원장님과 병원장님들 수고 많습니다. 어제 말씀드린 지방자치단체 업무추진비 집행규칙에 관한 것 원장님 알고 계시지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광성 위원 생각나는 내용 있으십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 집행내역에 대해서…….

김광성 위원 아니요. 그 업무추진비의 집행에 관한 규칙에 대해서 좀 아시는 게 있느냐는 말씀이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읽어보겠습니다.

김광성 위원 최소한 그 업무추진비에 대하여는 어디 어디에 갖다 쓴다 이 정도는 최소한 아느냐 그걸 제가 여쭤보는 거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어저께 지적하신 거는 그렇게 내부행사나 그런 데만 하지 말고…….

김광성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 얘기는 어떤 용도에 쓰는 건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계시느냐 하는 걸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광성 위원 아셨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광성 위원 어제 처음 아셨어요? 그건 아니잖아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알고 있는데 그 외의 것 범위도 하는, 그 방향을 어제 제시해 주셔서 들었습니다.

김광성 위원 쉽게 제가 말씀드리면 업무추진비는 공공기관의 장이 기관을 운영하고 정책을 추진하는 등 공무처리에 사용하는 비용이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광성 위원 다르게 표현하면 기관장의 적극적인 정책추진을 주문하는 겁니다. 본 위원이 경기도의료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해 보면 의정부병원, 파주병원, 포천병원 업무추진비 많이 쓰고 계세요. 알고 계시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광성 위원 어제 경기도의료원 행정감사에서 제가 지적한 업무추진비는 주로 대외 쪽보다는 직원들에 대한 집행내역이 생각보다 의외로 많았습니다. 알고 계시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광성 위원 요즘 말이죠. 공공기관들의 경우는 업무추진비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직원들에 대한 업무추진비 집행은 더욱더 신중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기도의료원의 경우는 달랐어요.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본 위원이 좀 더 구체적으로 좁혀서 2013년도 업무추진비 예산집행 내역 중 식사 건으로 집행된 내역을 제가 분석해 봤습니다. 물론 이건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고 굉장히 도덕성과 관계되기 때문에 제가 오늘 다시 이걸 지적하려고 합니다. 결과가 굉장히 어이없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의정부의료원 같은 경우에 작년 전체 식사 건 99건 중에 40건이 직원들 식사입니다. 그리고 누구와 했는지 알 수 없는 건이 44건, 포천병원은 2013년도에 식사가 총 68건 중에 직원들 식사가 57건이에요. 그래서 91%입니다. 파주병원의 경우 32건 중에 직원들과 함께 한 것이 29건, 전체 건의 90%에 해당됩니다. 제가 이렇게 통계자료를 뽑았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업무추진비는 직원들의 급양비와는 엄격하게 구분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경기도의료원 같은 경우에는 업무추진비인지 직원 급양비인지 구별할 수 없을 정도예요. 이건 좀 너무 하시는 것 같지 않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지적해 주신 것 받고 다시 살펴봐서 내부회의를 하겠습니다.

김광성 위원 원장님께서 직원들의 급양비가 부족해서 그게 안타까우셔서 급양비를 지원해 주신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도민들이 의료원장님과 병원장님들께 업무추진비를 드린 것은 의료원의 발전을 위해서 그리고 대내외적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라는 것 아닙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맞습니다.

김광성 위원 그냥 매일 직원들이랑 밥만 먹고 하루하루 보내라고 그 자리에 임명하고 많은 예산을 허락해 준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런데 그냥 이렇게 막 앉아서 먹는 게 그래서 그런 게 아니고요. 밤새우는 경우도 꽤 있고 그래서 그런 게…….

김광성 위원 네, 그런데 그 퍼센티지로 볼 때 그게 누가 봐도 90%를 직원들끼리 회식을 하고 했다면 그거 문제 있는 것 아닙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렇습니다.

김광성 위원 편법적인 예산집행을 통해서 업무추진비를 편법으로 진행하는 사례가 주신 자료를 보면 여러 군데 나타나 있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조승현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 내용이 우리가 파악하면 파악할수록 굉장히 의구심이 많습니다. 도민들보다 직원들을 더 의식하는 것은 직원들에게 찍히면 그 자리를 보전하기 힘들기 때문인가? 아니죠. 국민들을 무시하거나 그런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광성 위원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민들에게 돌려야 되는 의료비 감면혜택도 어제 본 위원이 지적했듯이 감면 전체액의 62%가 직원, 그 해당하는 가족들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의료원장님, 어제 제가 서두에 원장님께서 홈페이지에 기록하신 그 좋은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다고 제가 말씀드렸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광성 위원 “의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과 함께하는 고통을 나누는 기관이 되겠습니다.” 그 마음 지금도 여전하시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여전합니다.

김광성 위원 송파 세 모녀 사건 기억하시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김광성 위원 경기도의료원의 자료를 분석해보면 소외계층이나 서민들은 돈이 없어서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는데 경기도의료원장님 고액의 연봉, 연봉의 실적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리만 보전하고 있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듭니다. 예산도 취지에 맞지 않게 제멋대로 집행하고 계시는 것 같고, 정말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의료원 행감을 어제오늘 제가 보고 느낀 점은 경기도의료원의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도저히 셀프 혁신으로써는 개선할 수 없다고 저는 봅니다. 지난 4월 16일 온 국민이 침통에 잠긴 세월호의 사건을 생각하게 되더군요. 어제 원장님께서 침몰하는 배를 구출하는 선장의 기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발 그런 심정으로 일을 해주시길 바라며 이제 경기도의료원은 속히 고여서 썩고 있는 그런 물을 정화시키고 직접 도지사가 챙겨서 정상화하고 의료원을 우리 경기도민에게 돌려줄 것을 다시 한 번 요구하면서 경기도의료원장님과 그리고 병원장님께서는 도민들 앞에 진정으로 존경받는 원장 선생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명심하겠습니다.

○ 위원장 원미정 김광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본질의를 다 마쳤습니다. 보충질의를 하기 전에 잠시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4시 40분까지 정회를 선언합니다.

(16시25분 감사중지)

(16시47분 감사계속)

○ 위원장 원미정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근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근철 위원 네, 감사합니다. 포천병원 원장님.

○ 포천병원장 오수명 포천병원장 오수명입니다.

박근철 위원 포천병원이 지금 적자규모가 얼마인지 아시죠? 얼마나 되나요?

○ 포천병원장 오수명 지난해 한 14억 정도 됐습니다.

박근철 위원 전체.

○ 포천병원장 오수명 전체로는 한 50억 정도 됩니다.

박근철 위원 부채총액이 얼마라고요, 포천병원이?

○ 포천병원장 오수명 50억 정도 됩니다.

박근철 위원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세요. 더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난. 담당 누구세요? 부채총액이 50억이에요, 포천병원이?

○ 포천병원장 오수명 지금 누적 말씀이십니까?

박근철 위원 아니, 앞에서 원장님이 말씀을 잘 몰라서 얘기하면 뒤에서 알려주셔야지. 원장님, 부채총액이 얼마예요?

○ 포천병원장 오수명 130억 정도로 지금 여기…….

박근철 위원 지금 원장님 되시는 분이 부채총액이 얼마인지도 모른다는 게 이게 말이 됩니까?

○ 포천병원장 오수명 아니, 지금 그중에서 퇴직급여가 80억인데요. 그걸…….

박근철 위원 아니, 어찌 됐든 그것 합친 금액이죠, 부채라는 게. 그럼 퇴직급여액도 들어가야 되는 거지 그걸 빼고 얘기합니까?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죄송합니다.

박근철 위원 정확하게 다시 얘기할게요. 얼마라고요?

○ 포천병원장 오수명 130억 정도로…….

박근철 위원 그게 몇 년도 기준이에요?

○ 포천병원장 오수명 2014년 9월 말 기준입니다.

박근철 위원 그것도 지금 저하고도 안 맞고, 자료를. 일단 그건 조금 이따 얘기하고요, 그러면. 그다음에 또 하고, 6개 병원 중에서 부채총액은 많아요. 제가 봐도 많은데 앞서 어제 의료원 감사할 때도 얘기가 나왔고 오늘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얘기가 많이 나왔잖아요, 원장님? 고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시죠?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박근철 위원 지금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거, 수의계약에 대한 문제 그다음에 업무추진비 또 관용차에 대한 문제 이런 것들은 바꿀 필요가 있어요. 내부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잖아요, 그렇죠?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박근철 위원 좀 시정을 하셔야 돼요.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개선하겠습니다.

박근철 위원 지금 포천병원이 그나마 열심히 하고 있는 게 눈에 보이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 부분 좀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고요. 저는 오늘 포천병원에 대해서 몇 가지 문제점 중에 한 가지를 얘기하고자 합니다. 앞서 본 위원이 의료사고에 대해서 자료를 부탁해서 받았는데 의료사고가 이게 지금 2014년도에는 4건이네요, 그렇죠? 지금 현재까지.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박근철 위원 많다고 보십니까, 적다고 보십니까?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좀 많습니다.

박근철 위원 상당히 많은 거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중에서 2014년 8월 18일 날 강정임, 이 환자 본명을 제가 말씀을 드려도 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료사고가 났죠, 사망사고?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박근철 위원 그 내용을 간단하게 얘기해 주세요.

○ 포천병원장 오수명 이분이 정형외과에 입원해서 무릎관절을 전치환술 수술을 했습니다. 하고 한 열흘 지났는데 이분이 입원해서 혈액검사 중에서 VDRL이라는 게 포지티브인데 이게 매독반응이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 수술이 잘 됐고 했는데 매독을 치료하기 위해서 주사를 페니실린 주사를 놓는데 그게 근육주사로 놓는 겁니다. 그런데 들어온 지 한 4개월인가 5개월 된 신입 간호사가 근육주사를 놔야 되는 걸 어떻게 됐는지 자기가 컴퓨터를 찾아보고 하다가 이것이 정맥에 주입하는 주사인가 보다 그렇게 잘못 판단을 해서 정맥으로 주입을 해서 그 환자가 사망을 했습니다.

박근철 위원 그 사건이 일어난 게 지금 여기 나와 있는 건 정맥주사를, 제가 이건 따로 받은 자료인데 도에서 받은 자료입니다, 집행부에서. 10시 30분경이에요, 그렇죠? 사망이 11시 35분이네요, 오전에? 그렇죠?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박근철 위원 오전에 사망이 되고 제일 먼저 하신 일이 뭔가요, 원장님은? 그날 하신 일에 대해서…….

○ 포천병원장 오수명 제가 보고를 받고 그 환자가 지금 사망을 했는데 어떻게 됐는지 제가 자세히 모르니까 그걸 가서 주치의하고 수간호사를 만나서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지금 대처해야 되느냐, 그걸 제가 판단하기 위해서. 그렇게 시작을 했습니다.

박근철 위원 그래서 나름대로 하시려고 노력했죠?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박근철 위원 그쪽 만나서. 보고를 하셨나요? 어디다 보고를 안 하시고 그냥 자체적으로 하신 거죠?

○ 포천병원장 오수명 제가 그 보고를 못 했습니다.

박근철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지금 첫째가 병원장님이 제일 먼저 해야 될 상급이 어디예요? 상급기관이 어디예요?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도청입니다.

박근철 위원 아니, 원장님이죠. 경기의료원장님이 먼저이지 않아요?

○ 포천병원장 오수명 제 상급기관이 의료원장님이고요.

박근철 위원 의료원장님한테도 안 하셨잖아요?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못 했습니다. 워낙 경황이 없어서, 보호자분들이 와서 그냥…….

박근철 위원 아니, 잠깐만. 그래서 안 하셨죠?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박근철 위원 도에도 당연히 안 하셨겠네요, 그렇죠?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안 했습니다.

박근철 위원 그러면 그다음 날, 그러니까 19일 날이죠. 2014년 8월 19일 날 아침 새벽에 제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침 새벽에 이 건에 대해서.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박근철 위원 그리고 제가 우리 수석실을 통해서 도에다 연락을 하니까 도에서도 못 받았다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상당히 화를 좀 많이 냈습니다. 문제가 있다. 그 시기가 대외적으로 경기의료원에 대한 문제도 소문이 많이 났고, 언론에. 또 한 가지는 그때가 남 지사님 아드님 문제도 좀 났고 여러 가지가 복합돼 있는, 새로 오신 분이 한 달도 안 된 사이에 경기도의 외적인 부분이 소문이 많이 나있는데 그 상태에서 의료사고가 났는데도 그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상급기관에서도 내용을 모르고 있다, 이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 포천병원장 오수명 제가 그건 그때 잘못했습니다.

박근철 위원 그렇죠? 이러시면 안 되잖아요?

○ 포천병원장 오수명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개선하겠습니다.

박근철 위원 원장님이 아무리 훌륭한 일을 해도 문제가 생기면 상급기관에 얘기하고 해결책을 찾았어야죠. 제가 저희 정당 쪽의 분께서 연락이 와서 그쪽에서, 상대 쪽에서는 합의 볼 의향도 있고 빨리 해결을 하려고 하니, 사람들이 좋더라고요, 제가 연락을 해봤더니. 그래서 빨리 해결책 좀 찾았으면 좋겠다라고 건강증진과 과장님한테 부탁을 드렸어요. 그날 아침에 불러서, 제가 10시인가에 불러서. 그래서 그날 저녁에 해결을 했죠?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저녁때 했습니다.

박근철 위원 해결하고 그다음에……, 시간이 별로 없네요. 그 간호사분은 어떻게 되셨나요?

○ 포천병원장 오수명 퇴직했습니다.

박근철 위원 그러니까 그냥 퇴직을 시키신 거예요, 원장님이?

○ 포천병원장 오수명 아닙니다. 본인이 퇴직을 했습니다.

박근철 위원 그분도…….

○ 포천병원장 오수명 저희가 간호사 교육을 잘 못 시킨 저희 실수이고 저희가 책임을 져야 되기 때문에요.

박근철 위원 이건 병원에서 문제가 있는 거지 간호사의 문제라……, 간호사야 당연히 문제는 있지만…….

○ 포천병원장 오수명 아닙니다. 저희 병원에서 잘못했다는 걸 제가 100% 인정을 합니다.

박근철 위원 네, 구상권은 어떻게 하려고 하세요, 이거?

○ 포천병원장 오수명 그걸 저희가 경기도의료원 자문변호사한테 질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병원 과실이 제일 많고 그다음 의사 주치의 과실이 있고 간호사를 신규로 뽑아서 교육을 제대로 못 시킨 그런 과실이 병원에 있기 때문에 간호사한테는 적다고 그렇게 저희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박근철 위원 본 위원 생각에도 그분한테 전가시키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포천병원장 오수명 저희 포천이 간호사 구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제가 잠깐 말씀을 드리는데. 의정부만 해도 여기가 도시이고 교통이 좋아서 그러는데 저희는 공고를 내도 오지를 않습니다.

박근철 위원 어려운 점은 알아요. 포천병원이 제일 어려운 점을 아는데…….

○ 포천병원장 오수명 그래서 저희가 신규 간호사를 오랫동안 교육을 시키고 해야 되는데 그걸 한 달 이 정도만 하고서 투입을 한 게 저희가 실수입니다.

박근철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시간이 없어요.

○ 포천병원장 오수명 그건 저희가 잘못했다고 보호자한테 제가 솔직히 말했습니다.

박근철 위원 원장님, 원장님 제일 좋은 점이 뭔지 아세요? 잘못을 했으면 시인을 하고 그 문제점을 고치려고 하는 게 저는 제일 마음에 듭니다.

○ 포천병원장 오수명 앞으로 개선하겠습니다.

박근철 위원 꼭 그렇게 하십시오.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박근철 위원 그리고 제가 특히 의정부병원이 포천병원을 좀 배워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환자수급도 어렵고 의사수급도 어렵고 다 어려운 관계에서도 제가 볼 때는 제일 낫습니다, 파주병원하고. 그런데 의정부는 분명히 바꿀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점은 명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알겠습니다.

박근철 위원 그리고 제가 잠깐만, 한 1분만 쓰겠습니다, 위원장님.

○ 위원장 원미정 네.

박근철 위원 원장님, 지금 진단오류나 사고에 대한 건 바꾸셔야 돼요. 의사들이나 간호사들이나 교육 철저하게 시키셔야 됩니다.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지금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박근철 위원 어떻게 진단오류가, 이게 한 사람이, 이게 문제가 좀 많지 않아요? 자료에 보면?

○ 포천병원장 오수명 그리고 이번에 그 일을 제가 겪고 나서 의료사고예방위원회라는 걸 지금 설치하려고 준비하고 있거든요.

박근철 위원 그러세요?

○ 포천병원장 오수명 그래서 이번 21일 날 내일모레 글피 해서 거기에 교육을 받으러 저희 의사분들이 가십니다, 전부 다. 그래서 앞으로 의료사고예방위원회를 해서 그것으로 의사들을 교육을 잘 시키겠습니다.

박근철 위원 각 병원마다 진단오류에 대한 건 도민들을 상대로 하는 공공의료에서 제일 문제점, 간호사나 직원들 교육은 철저하게 시키셔야 된다는 부분은 명심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특히 파주병원도 그렇고 의정부병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원장님, 고생하셨습니다.

○ 포천병원장 오수명 네, 감사합니다.

박근철 위원 이상입니다.

○ 포천병원장 오수명 개선하겠습니다.

○ 위원장 원미정 박근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류재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류재구 위원 의정부병원 원장님, 잠깐만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의정부병원 김왕태입니다.

류재구 위원 근무하신 지가 얼마 안 되셨네요? 이것은 주문이 될 것 같은데요. 우리 의료원이 운영되면서 작년도에 평가등급이 어떻게 되신 건 아시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B등급 맞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네, 그렇죠? 그런데 그때 원인이 뭐였다고 알고 있어요? 그렇게 된 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세부적인 내용까지는 아직 파악 못 하고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세부적인 내역은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 뒤에 파주병원하고 포천병원 원장님들께서도 조금 전에 병원 운영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등급이 B등급으로 그냥 사실 2년 연속 그렇게 하고 있다는 건 그 개선이 완전히 좋아졌다고 얘기하실 수는 없겠어요. 좀 관심 가지시고 아까 존경하는 간사님께서도 얘기하셨는데 하여튼 의료사고든 여러 가지 요인 때문에 평가가 나쁠 수밖에 없다 하는 문제를 제기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경영수지 개선이 안 되지요, 어쨌든 의료사고 많이 나지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하게 검토하셔서 잘 운영하실 필요가 있다 하는 말씀 다시 드리고 그렇게 좀 해주세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요, 의료원이 지금 현재 정신병원 운영하고 계시는 거잖아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그렇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것도 파악해 보셨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류재구 위원 지금 제가 파악해본 바로는 정신병원을 운영하면서 의정부병원의 수지 개선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 이렇게 저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혹시 보고 받으셨나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러면 이 수지 개선의 문제가, 사실은 국가로부터 환자 1인당 지원액수가 얼마 받아서 하고 있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지금 의료급여환자의 경우에는 4만 7,000원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

류재구 위원 4만 7,000원. 그리고 실제로 들어가는 돈은 얼마 정도 들어가는 거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12만 8,000원이 일반 보험환자의 수가입니다. 그러니까 일반 보험환자 수가를 100으로 놨을 때는 50% 이상…….

류재구 위원 그러면 그 갭이 거의 8만 원에서 7만 원이 나는 거잖아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그렇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환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적자가 누적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거잖아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70병상을 다 채우면 어쨌든 고정비가 있기 때문에 어쨌든 70병상을 가능하면 많이 채워야 됩니다. 그래야 고정비가 커버가 되니까. 환자가 많아진다고 해서 적자가 심해지는 건 아닙니다.

류재구 위원 운영비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류재구 위원 여기 의료원장님도 자리에 배석하고 계시니까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실무자들과 한번 대화를 해본 결과 의정부병원은 조금 특화할 필요가 있다 이런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있으셨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어쨌든 의정부병원이 환자 숫자나 비율로 봐서 적자의 구조를 면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라면 좀 특화해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 분야는 어떤 방법이든지 활성화시킬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운영방향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원장님께서는 부임하셔서 어떻게 하면 경영개선 할 것인가에 대한 방안을 연구하실 때 그런 부분도 함께 연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주겠습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적극적으로 고려하겠습니다.

류재구 위원 네, 그다음에 혹시 그 책자 갖고 계시면 2권에 1511페이지를 좀 봐주시겠습니까? 제가 오늘 여기 병원에 와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누가 오든 오는 내방객들이 무엇이 불편할 것인가라고 하는 걸 사실상 관심을 가져야 되는데 제가 저희 입장에서 볼 때 ‘아, 이래서 이게 문제구나.’라고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다시 말하면 세심한 배려가 없다는 거죠. 그런데 여기서 지금 의정부병원이 눈에 보이시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류재구 위원 거기 뭐라고 되어 있나요? 2012년도에 보면 불친절부터 시작해서 시설의 불편, 계속 나타납니다. 그게 2013년도도 보면 계속해서 변화하지 않고 그런 것이 계속 누적돼 나타납니다. 그렇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그렇습니다.

류재구 위원 제가 지금 이것을 원장님께 뭐라고 치려는 것이 아니고 이런 현상이 이 병원에 있다는 걸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이것은 그래도 내방객들이 좀 깨어서 문제 지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는 사람은 그것도 다 으레 그런 것처럼 생각하고 넘어가는 거죠. 저는 그 문제를 얘기하려고 그럽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불평을 얘기하고 여기가 불친절하다고 해야 계속해서 이런 데이터가 나타나겠습니까? 그래서 부임하신 원장님께서는 다음 연도에는 이런 누계가 나타나지 않도록 하실 필요가 있다 그런 얘기입니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류재구 위원 뒤에 계신 파주병원, 포천병원 똑같습니다. 죄송한데 그냥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 이해하십시오. 왜냐하면 똑같아요. 여러분 병원도 다를 바가 없어요. 뒤에 데이터를 보세요. 공교롭게도 3개의 병원이 그런 문제가 가장 비율이 높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그런 문제가 없도록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게 좀 해주세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류재구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제가 말씀드리겠는데 의정부병원의 장례식장 건 말입니다. 장례식장 건이 말하자면 도로가 나면서 사실 장례식장 활용을 제대로 못 하게 됐어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류재구 위원 그런데 이게 전임 원장님이 계실 때 대처를 잘 못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도로가 나는 것은 오래 전에 이미 계획돼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그렇겠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류재구 위원 그렇다면 그 문제에 대한 대비를 사전에 했어야 맞습니다. 15억이라는 걸 보상을 받습니다. 그러면 그건 예정된 내용이잖아요. 그러면 사실 부대비용 얘기하면 우리 병원에서 사실 실질적 소득 중에 가장 부대비용이 높은 게 뭡니까? 장례식장입니다. 그렇잖아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맞습니다.

류재구 위원 제가 작년도에 장례식장에 감액을, 사실상 조금 더 그렇게 줄여라, 그렇게 더 이상 많이 감액할 필요 없다. 상대 병원과 비교해서 ‘아, 여기가 싸다.’ 그렇게 느껴지면 됐지, 그렇다고 너무나 대폭 싸게 함으로써 경영수지에 도움이 안 되게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런데 과거에 그렇게 된 이유는 어떤 모 의원께서 그 문제를 왜 대폭 줄이지 못하냐라고 하는 의견을 개진했다. 그래서 대폭 감했다는 거예요. 경영수지 문제를 계산하시면서 그 부분도 좀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자, 이제 마지막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내방객에 대해서, 내방객 중에 우리가 환자를 외부로 보내는 숫자가 얼마냐, 이렇게 제가 자료를 뽑아봤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겁니다. 지금 현재 우리 의료진들이 긴급하게 여기서 수술하거나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 이럴 수도 있고 여기서 그냥 1차 진료를 받고 또 다른 데로 가고 이럴 수도 있고 그럴 거라고 나는 봐집니다. 그런데 여기 우리 의정부병원에 보면 2012년도에 1,375명을, 이건 데이터상의 문제입니다, 그냥. 제가 볼 때는 훨씬 더 예를 들어 데이터에 안 나타나는 숫자도 있을 거라고 봐져요. 2013년도에 1,778명, 2014년 9월까지 1,265명을 외부로 보냅니다. 그런데 여기서 보면 응급의학과에서, 응급의학과라는 건 긴급을 요하는 거잖아요, 이게. 그렇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류재구 위원 이런 경우는 사실은 미처 손을 못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외래진료과에서 이게 숫자가 훨씬 많이 나타납니다. 그러면 무슨 얘기를 할 수가 있느냐 그러면 우리 병원에서는 이분들에 대한 치료를 할 수 없다라고 인정하는 경우가 많을 거라 그런 얘기입니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류재구 위원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할 거냐, 그래도 우리 의료원이 기술적 수준이나 어떻든 이 견지에서 볼 때는 가장 좋은 환경을 갖고 있다라고 얘기할 수 있는 곳에 의료원이 설치돼 있잖아요. 물론 수원 같은 경우는 예외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파주병원도 예외가 아닙니다. 파주병원에 2012년에 2,542명, 13년도 2,900, 그러니까 3,000명을 외부로 보내는 겁니다. 2014년 9월에 2,446명이니까 3개월 동안 계산하면 3,000명을 더 외부로 보내게 될 것입니다. 여기 지금 현재 포천병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런 사례가 우리 의료원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 부분을 어떻게 개선할 거냐. 이런 것들이 수용이 되고 치료가 돼야 비로소 개선책이 나올 것 아니냐라고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위원님 지적대로 저희가 갖고 있는 진료과 중에 치료가 가능한 환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수용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의사분들이 약간 컴플리케이트(complicate)가 심하든지 그러시면 어쨌든 밤에 콜을 받아야 되고 여러 가지 복잡한 사항 때문에 타 병원에 보내는 사례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사항은 개선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진료과가 없어서, 신경외과나 성형외과나 이비인후과, 심장내과 그다음에 심혈관센터라든지 이런 장비나 진료과 개설이 안 돼서 보내는 협진의뢰 건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의료…….

류재구 위원 말씀 도중에 사실 우리 의료원장님 그리고 병원장님들 다 계신데 저희가 감사하면서 사실 대단히 죄송스러운 게 있어요. 무슨 얘기냐면 사실 손익분기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처음부터 사실 대폭 해주고 그러고 난 다음에 뭐가 잘못됐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어야 되는데 실질적으로는 사실 그런 것을 충족시키지 못한 속에서 경영개선을 계속 요구하고 있으니까 부하가 걸리는 문제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부적 측면에서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류재구 위원 그렇죠? 경영학 전공이시라고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한 것은 좀 더 반드시 시행하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라고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알겠습니다.

류재구 위원 마지막에 좀 간단한 얘기하겠습니다. 1521쪽을 보시면요, 좀 보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문제가 물품구매 건인데요. 다른 병원에, 의료원에 비교하면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다른 병원에서, 의료원에서 세제나 종이컵, 이게 지금 점보롤이라고 돼 있는데 이런 것 등등은 장애인 물품을 추가로 구매해도 병원에 하자가 없다면 그렇게 하시는 게 어떨지, 한번 나중에 보십시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류재구 위원 내가 지금 다른 의료원을 비교해서 얘기하는 겁니다. 거기서 다섯 가지 물품을 구매했는데 우리는 두 가지밖에 하지 않는다, 그럼 왜 안 하는지, 내가 볼 때는 똑같은 물품 사용이기 때문에 조금만 신경 쓰시면 개선될 것 같아 보입니다. 그렇게 좀 해주시겠습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적극적으로 고려하겠습니다.

류재구 위원 감사합니다. 장시간 좋은 답해 주셔서요.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원미정 류재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자 위원 의정부 원장님, 다시 한 번.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의정부병원 김왕태입니다.

박순자 위원 장시간 동안 고생 많으신데 아무래도 원장님이 많이 앞에 서시는 이유는 저희가 보건복지위원회, 의회 시작한 지 사실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일단 임기가 2년이다 보니까 내년에도 똑같은 감사를 또 할 것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똑같은 감사를 할 경우 정말 개선된 점이 있는지 없는지 저희 지금 13명의 위원들이 정말로 잘 보고 또 확실하게 더 짚고 넘어가고 지적할 것입니다. 아마 내년 감사 때 그런 폐단을 막기 위한 예방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고요. 그런 부분에서 조금 성실히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산부인과를 제가 질문 좀 하겠습니다. 산부인과 하루 진료환자가 몇 명이나 될까요? 솔직하게 대답해 주세요.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잠깐 자료 좀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순자 위원 제가 자료요청을 하겠습니다. 오늘은 아니더라도 우리 도의회로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산부인과하고 소아과 진료환자 수 아니면 의료원 전체의 진료환자 수, 일일 평균 몇 명인지 집계에 대해서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박순자 위원 제가 또 갑자기 왜 이런 질문을 하게 됐냐면 의정부가 지역사회다 보니까 어떻게 정보가 참 빠릅니다. 저기 혹시 기자님 누가 와 계시나요? 지금 현재. 뒤에 계시나요, 기자님. 오늘 안 계시는 것 같은데. 그렇죠? 기자님도 안 계신데 참 빠르네요. 제가 또 외부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의정부의료원이 문제가 많은데 왜 문제있는 것 지적 안 하고 소홀하게 하냐, 야단을 잔뜩 맞았습니다. 참 빠르네요, 진짜로. 그 부분 정확하게 자료 좀 부탁드리겠고요.

그리고 의정부, 파주, 포천 다 관계되는 일입니다. 지금 노사관계 한번 짚고 가겠습니다. 지금 뒤에 노조 관계되시는 분들 와 계시죠? 병원마다 다 와 계신 거죠? 노조가 왜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제가 답변…….

박순자 위원 네, 원장님이 답변하셔도 좋습니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노사관계에 있어서는 제가 민간 중소병원의 사용자 대표로 노사협상에 참여해서 경험을 했습니다. 노조는 어쨌든 근대 역사에 있어서 여러 위원님들 다 아시다시피 역사적 산물이고 또 노동조합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이후에 핵심적인 결사체 아니겠습니까? 저희가 조직을 운영할 때 노조 조합원들을 노동조합과 같이 더불어서 한다면 더 큰 힘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순자 위원 원장님, 알겠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분들도 질의를 해야 되니까 제가 짧게.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박순자 위원 결국 노사관계 또 노조는 왜 존재해야 되느냐면, 본 위원 생각은 그렇습니다. 지금 경기도의 6개 의료원은 공공의료원입니다. 공공의료원의 결론은 국비, 도비를 지원받아서 운영하고 있는 병원으로 다 알고 계시죠. 그리고 여기 종사하시는 분들은 나라에서 주는 돈으로 사실은 내 가족과 주변을, 그러니까 평생을 먹고 사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렇죠? 그런 부분에서 노사관계, 아까 제가 의정부의료원을 칭찬한 적이 있습니다. 노사관계 합의하에 사실 요즘은 토요일도 다 주말로 인정하고 다 휴무입니다. 그러니까 토요일도 반납하고 근무를 한다 소리를 듣고 제가 감동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결국은 병원이 살아나려면 그리고 병원이 정말로 제대로 된 병원으로 돌아가려면 우리 노조에 관계되시는 분들도 각성하실 부분이 많다는 것, 제가 누구라고는 지칭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이건 실제 상황입니다. 저희들이 감사를 앞두고 포천의료원과 파주의료원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이건 실제 상황입니다. 일단 불친절하다는 것. 이건 결국 원장님들, 의사선생님들이야 가운 입고 진료 잘하고 환자나 잘 보면 되겠지만 그 병원 이미지를 이끌어 가고 병원을 살려내는 건 결국 직원들이에요, 직원들 몫이고. 결국 친절하지 못하면 지금은 살아남지도 못합니다. 결국 병원도 의료서비스업이잖아요. 노조에 관계되시는 분들한테도 제가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의정부의료원처럼 노사관계 합의하에 주말까지는, 토요일까지는 근무를 하지 않더라도 직원들이 친절하고, 직원들이 보여주는 모습을 또 외부에서 많이 감시하고 있다는 것, 그것 잘 기억하시고 우리 노조 관계되시는 분들한테도 제가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친절한 서비스로 병원을 일으키는 데, 그것도 국비와 도비로 운영되는 국민의 혈세입니다, 사실은. 도비로 운영되는 이 의료원들을 살리는 데 일조를 해주십사 하고 제가 당부말씀 드리는 겁니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박순자 위원 네, 감사합니다. 원장님 잠깐 들어가시고 파주원장님 부탁드리겠습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파주병원장 김현승입니다.

박순자 위원 본 위원도 그렇지만 위원님들이 사실 돈 갖고 따지고 하는 걸 제일 치사하게 생각합니다만 결국은 병원의 존폐이유도 사실 돈 때문에 발생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파주 업무추진비를 한번 쭉 훑어보다가, 물론 업무추진비니까 얼마든지 다 용도에 맞게 사용하실 수는 있습니다. 제가 2012년도부터 14년까지 쭉 보다가 타 병원에 비해서 화환 전달 횟수가 굉장히 많습니다. 제가 2014년도 현재 9월 말까지만 짚어보니까 71건이에요. 그중 화환이 많이 전달된 걸 탓하는 게 아니라 이용하는 화원이 오로지 용담화원, 용담화원이 혹시 직원이 운영하는 화원인가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아닙니다.

박순자 위원 전혀 상관이 없는 건가요?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박순자 위원 지역에서 사실 한 화원에서 계속 이런 식으로, 누가 봐도 이거는 정말로 병원하고 이 화원 간에 뭔가 좀 얽힌 부분이 있지 않을까 의구심이 갈 정도로 좀 집중적으로 사실 돼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지역에서는 꽃집이 많잖아요. 다른 꽃집에서 아마 알게 되면 파주의료원도 이용 안 할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것 좀 한번 더 짚어봐 주시고요. 시정을 좀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내년 저희 감사 때 똑같은 부분으로 감사 지적을 안 받을 수 있도록 좀 지역에서 골고루 안배해 주셔서 그런 세심한 배려까지는 아니라도 그 부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파주병원장 김현승 네, 시정하겠습니다.

박순자 위원 이상입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원미정 박순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조승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승현 위원 조승현 위원입니다. 아까 연장선에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금액이 왜 이렇게 이중으로 돼 있었죠?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의정부병원 행정과 최학식입니다. 금액이 이중이라고 하면 어떤 문건을 말씀하시는 건지?

조승현 위원 그러니까 의정부에서 이 용역 비용이 잡히고 또 포천병원은 포천병원에 별도로 잡혀 있지 않습니까?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네, 그게 계약을 1건으로 하다 보니까 계약 서류 제출할 때 그게 같이 표기가 됐었습니다.

조승현 위원 그럼 금액이 동일해야 되죠. 왜 차이가 있습니까, 그러면?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네, 그래서 지금 저희가 포천병원 실무자하고 협의를 해서 확인을 해봤는데요. 페이지 13-10에 보시면 개찰 현황이 있습니다. 개찰 현황에 예정금액을 계약금액으로 잘못 표기하고 4억 2,245만 4,000원을 표기했습니다.

조승현 위원 예정가를 그럼 여기다가, 최종 낙찰가를 한 게 아니라 예정가를 여기다 넣었다는 겁니까? 행감자료에다가?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네, 포천병원에서 좀 실수가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조승현 위원 그것도 문제고요. 두 번째, 이걸 한 군데에다만 넣어야지, 왜 이렇게 양쪽에 넣습니까, 그러면?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그래서 제가 추가…….

조승현 위원 이걸 제가 합계를 다 안 해 봤어요, 지금. 이것 엑셀로 뽑습니까?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지금 그건 한글파일로 되어 있습니다.

조승현 위원 한글파일로 뽑아요? 엑셀로 안 뽑고요? 한글파일로 하면 이것 자동합계가 됩니까? 엑셀로 뽑으셔야지. 참, 뭐라고 제가 얘기하기가 그러네요. 이게 말이 됩니까? 행감자료에다가 예정가를 넣다니요. 그리고 왜 2개 업체만 이렇게, 2개 병원만 했습니까? 북부에 3개가 있는데.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저희가 북부 3개 병원을 통합 입찰을 하다가 파주병원이 건물을 새로 짓고 하면서 규모가 더 많이 늘어나고 나서 그 파주병원에서 자체적으로 하신다고 그래서 3개 병원에서 2개 병원으로 통합했습니다.

조승현 위원 2개 병원 했을 때 어떤 이점이 있나요? 통합을 했을 때.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통합을 하게 되면 사무적인 부분이 두 가지, 똑같은 일을 두 번을 해야 되는 걸 한 번으로 단축할 수가 있고요. 그다음에 경기도의 계약심사라든지 이런 행정처리를 한 번에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조승현 위원 지금 직책이 어떻게 되시죠?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주임입니다.

조승현 위원 그러면 주임님, 그런 논리라면 세탁용역이라든지 간병인용역은 왜 따로따로 합니까? 말이 안 맞지 않습니까? 그렇게 행정, 전제로 여쭤 보잖아요. 그러니까 사전에 여쭤보잖아요. 질의를 하지 않습니까. 그런 이점 때문에, 행정이 간소화 돼서 했다면 다른 것도 같이 해야죠. 비용도 아주 적은, 세탁용역은 그것보다 비용이 적은데.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그런데 병원마다 계약기간 맞추거나 이런 게 좀 어려워서 솔직히 그건 못 했습니다.

조승현 위원 지금 그렇게 정말 얘기하실 겁니까? “그 시간을 못 맞추기 때문에” 이렇게 얘기하실 수 있어요, 이 자리에서?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죄송합니다.

조승현 위원 전면적인 개선해야 될 사항을 말씀을 주셔야지, 어떻게 그런 식으로 변명하십니까? 전 정확히 얘기하면 그다음부터 질의 안 합니다. 어떤 얘기를 하실지 다 알아요, 솔직히 지금. 뭘 질문하면 뭘 하고. 그래서 사전에 여쭤보지 않습니까? 그거는 이점이 뭐냐? 그런 이점 얘기하셨죠? 그러면 그런 논리라면 이런 다른 것도 같은 논리를 적용해야 되지 않습니까. 뭡니까? 솔직히 얘기해 보세요.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이런 사항은 하여간 더 계약 관계 업무를 검토해서 다시 한 번…….

조승현 위원 이것 도에 감사감입니다, 이건.

두 번째, 이것 보세요. 금방 자료 주신 것. 지금 금방 주면 위원님들이 회계사도 아니고 이것 어떻게 분석합니까? 13-10페이지 한번 보십시오. 시간 가니까 빨리빨리 봐주세요. 본인이 만드셨으니까 빨리빨리 아실 것 아니에요, 저희들보다.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네.

조승현 위원 이게 지금 3개 청소용역 업체가 들어오죠? 보십시오, 지금. 67.751, 67.753, 67.755. 이게 공정한 경쟁입니까? 이걸 보고.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나라장터 전자입찰을 통해서 1순위, 2순위, 3순위 업체에 대해서 표현을 한 부분입니다.

조승현 위원 그러니까요. 이렇게 업체들이 어쨌든 우연의 일치인지 자기들끼리 사전 담합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공정한 경쟁이라고 보지는 않잖아요.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전자입찰을 통하기 때문에…….

조승현 위원 알아요, 그것. 주임님, 압니다! 가르치지 마세요. 그렇게 잘 아시는 분이 어떻게 이런 식으로 입찰하십니까, 그러면? 제가 그것도 하나 모르고 질문할 것 같아요? 이것을 보면 공정하다고 볼 수 있느냐는 얘기예요. 개인적 판단을 여쭤보는 겁니다, 제가. 이 업체가 서로 담합을 했든 뭐 했든 간에. 제가 질문하려고 그래요. 이걸 빨리 대답해 주시면 됩니다. 이걸 보면 0. 콤마 차이 나는데 이게 공정한 경쟁입찰이라고 보십니까? 본인이 잘못 했다는 게 아니에요. 이분들이 이렇게 입찰을 한 거예요.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전자입찰이기 때문에 저희는 나와 있는 결과를 표현한 겁니다.

조승현 위원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하는 거예요. 이게 그렇게 보면 진정한 경쟁이라고 보기가 어렵죠.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죠? 제가 논리적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보십니까, 그렇게? 공정한 경쟁이라고 보세요? 아니,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내가 다음에 질문하게요. 점쟁이가 아닌 이상 어떻게 이렇게 맞출 수 있냐는 얘기죠. 그건 주임이 잘못한 게 아니라니까요. 이분들이 사전에 이렇게 했든지 뭐 알려줬든지 모르겠지만 내가 그것까지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말씀을 못 합니다, 공식적인 자리이기 때문에.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이 부분은…….

조승현 위원 의문은 갈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삼자가 볼 때?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위원님, 죄송하지만 이건 전자입찰 방식에 대한 부분이기 때문에…….

조승현 위원 안다고요, 주임님! 제가 그걸 안다고요, 그 방식을. 그런데 이걸 봤을 때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신이 아닌 이상 이렇게 맞추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솔직하게 얘기를 드리면. 더 이상 질문 안 하겠습니다. 나가주세요.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이걸 보고서 모두 삼자가 볼 때는 우연의 일치인 것 같지만 참 공정하지 않은 것 같이 보인다. 그건 주임의 잘못이 아니에요. 이분들이 서로 알아서 하는 거예요, 3개 업체가. 그걸 여쭤보는 거예요.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위원님, 저희 업체가 275개 업체가 투찰을 했습니다. 그중에서 1순위, 2순위, 3순위 업체 3개를 표현해 놓은 공문이거든요. 3개 업체가 들어온 게 아니라 275개 업체가…….

조승현 위원 좋습니다. 공정한 경쟁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그렇다면 왜 이걸 경기도로 묶었습니까? 전국으로 안 묶고.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금액…….

조승현 위원 또 금액 얘기하시겠죠?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금액에 따라서…….

조승현 위원 네, 금액 얘기 하실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앞으로. 이거 뻔히 다 짜고 들어옵니다. 앞으로 경기도로 묶지 마십시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쪽 최종 대안을 주면서, 제가 질의하려는 목적은 그거였습니다. 그것을 최대한 확대하기 위해서는 전국 경쟁을 해야 됩니다, 이렇게 큰 금액은. 1년, 2년 만에 의정부는 2,000이 늘었어요. 포천하고 파주 같은 데는 용역이, 청소용역이 거의 한 1억이 늡니다. 1억 1,000씩 늘어요. 참, 여기 의정부, 파주, 포천이. 수원은 2,200이 늡니다, 2년 만에. 이렇게 차이가 날 수 있습니까? 이거 시정하십시오.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네, 알겠습니다.

조승현 위원 그래서 담합을 최소화할 수 있어야 됩니다. 지금 무슨. 네, 가주세요.

○ 의정부병원행정과직원 최학식 네.

조승현 위원 배기수 원장님, 잠깐만요. 제가 입찰이나 이런 수의계약 문제는 너무나 광범위해서 더 이상 질의를 하지 않겠습니다. 좀 획기적인 개선책을 내년 업무보고 할 때 정확히 매뉴얼을 작성해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거대로 실시를 하시고 2015년 행감 때는 그렇게 해서 생산적이고 예산을 절감하는 방향으로 가셔야 된다. 그래야 힘들게 하는 위원님들도 행감의 의미가 있지 않겠습니까, 직원들도 그렇고. 그렇게 해주실 거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승현 위원 그리고 하나 이런 것들을 한번 제안해 볼게요. 어제도 의사 구하기도 어려우시다고 하시고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병원 위치에 따라서. 그래서 저는 현재의 의사 채용구조를 바꾸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령 개업 의사님들을 의료원으로 집중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의사들이 자신의 진료와 영업을 하면서 우리 병원을 사무실이나 이런 임대를 해주는 거죠, 관리비를 면제해 주고. 그러면 경쟁력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제가 며칠 전에 고민하면서 그게 떠올라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하면 입원실이나 업무나 원무는 공동으로 하는 겁니다, 우리 의료원이. 개인의 영역을 주면서 이 부분은 우리가 하면 굉장히 경쟁력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는데 이런 고민은 어떻습니까?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의료법상 가능한지 모르겠는데요. 만일 그게 되면 아주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

조승현 위원 가능합니다. 제가 확인했습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 같습니다.

조승현 위원 그래서 아마 개업할 때 굉장히 어려운 게 시설투자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경쟁력 있는 의사한테는 그런 걸 면제해 주는 조건에, 우리 시설이 있으니까. 그러면서 공통적인 것들은 끌어내면 경쟁력이 굉장히 강화되고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심도 있는 검토를 하시고 의료법상에는 문제가 없는 걸 본 위원은 확인했습니다. 이 개선책도 업무보고 때 주시면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끊임없는 공부를 좀 해주셔야 됩니다, 우리 직원들도.

그리고요, 우리 여기 의정부원장님. 시간이 다 됐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의정부병원 김왕태입니다.

조승현 위원 아까 제가 오후에 와서 직무수행 계획서, 어떻게 경영을 하겠다라는 계획서를 요청드렸습니다. 저는 민간기업에서 이런 계획서를 냈으면 이건 퇴짜라고 봅니다, 민간기업 CEO를 뽑을 때. 구체성이 전혀 없어요. 단적인 예로 18페이지 보시면 민간병원들과 공공의료원에서 경쟁해야 하는 환경 속에서 민간병원보다 경쟁력 있고 창조적인 공공형 의료원을 개발하겠다, 이게 피부에 와 닿지 않아요. 지금 의사선생님이 아닌 일반 경영 CEO를 지금 초청했는데, 우리 도에서. 그러면 거기에 걸맞은 경영비전을 제시해 줘야 되는데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런 미사용어를 쓰셔서 정말 이분이 의정부병원을 혁신적으로 개혁해 나갈 수 있는 그런 비전을 갖고 계신가라는 것들에 대한 의문을 본 위원은 갖습니다. 이게 좀 미흡했다면, 본 위원은 미흡하다고 봅니다. 어떤 의미입니까, 이 의미가?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찾아가는 영역을 찾는 것이 굉장히 쉽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거기서 적은 것은 예를 들자면 건강검진센터와 같은 경우에는 예방적 효과라는 공공성을 찾을 수도 있고 또 수익성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새로운 영역들, 예를 들자면 정신과병동이 있다 그러면 지금은 폐쇄병동으로써만 운영하고 있지만 그걸 좀 더 효과적으로 해서 주간치료센터를 활성화한다든지 치매치료센터와 연계한다든지 그래서 공공성을 높이면서도 동시에 수익성을 달성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야 된다 이런 의미로 적었습니다.

조승현 위원 그리고 지금 오신 지가 한 달 안 됐죠? 며칠 안 되셨죠?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4일째입니다.

조승현 위원 4일입니까? 더 이상 질문은 제가 업무보고 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어느 사람이든지 조직에 가면 처음에는 문제의식을 많이 갖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동화돼요. 좋은 쪽으로 동화되는 것보다 대개 나쁜 쪽으로 동화가 많이 됩니다. 그런 것들에 대한 끊임없는 자기 혁신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위원님들이 계속적으로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승현 위원 제가 보건복지에 있는 한 저도 끊임없이 제기하고 또 함께 할 의향이 있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의정부병원장 김왕태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원미정 조승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태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태호 위원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아까 의정부하고 포천 시설관리하시는 분, 제가 좀 질의를 다시 해야 될 것 같은데요. 가셨나요? 파주에서 오신…….

○ 위원장 원미정 담당과장님은 내용을 모르세요? 이 책임 있는 답변을 하기 위해서는 담당과장님이 답변을 하셔야지 맞습니다. 뒤에서 그 내용을 받으셔서요, 담당과장님이 이걸 파악하고 계시지 않다라면 그것 또한 문제예요.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행정과장 이덕길입니다.

이태호 위원 지금 의정부하고 포천병원 청사 청소용역이요. 지금 한 업체가 하고 있는 건가요, 두 군데를?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네, 그렇습니다.

이태호 위원 몇 년 전부터 하고 있나요?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1년마다 한 번씩 교체되고 있습니다.

이태호 위원 1년마다 새로운 업체로?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네, 입찰 봐서 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이태호 위원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이건 입찰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 얘기인데 혹시 그러면 그 청소인원이, 지금 의정부 쪽 담당하시죠? 의정부병원이시죠?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네, 의정부입니다.

이태호 위원 의정부병원에는 청사 내에 청소인원이 몇 명이나 되십니까?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청소인원이 8명 돼 있습니다.

이태호 위원 8명이요? 경비인원은 있습니까?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네, 경비 있습니다.

이태호 위원 있죠. 이번에는 입찰 보는 건 주로 경비는 안 하고 청소에 대해서만 하는 건가요?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경비는 직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태호 위원 아, 직원으로 되어 있고요? 그러면 청소인원 8명이 돼 있다는 얘기네요?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네.

이태호 위원 혹시 그분들 연령을 알 수 있나요, 평균?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평균 연령은 50대 후반 정도는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태호 위원 전부 다 그래요? 전부 다 그래요? 60 넘어가시는 분 안 계십니까?

○ 의정부병원행정과장 이덕길 60은 제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태호 위원 확실합니까, 그건? 그러면 포천도 마찬가지인가요? 포천 청소용역.

○ 포천병원행정과장 양현숙 포천 행정과장입니다.

이태호 위원 네.

○ 포천병원행정과장 양현숙 저희 연령대도 비슷합니다.

이태호 위원 비슷해요?

○ 포천병원행정과장 양현숙 네.

이태호 위원 60세 넘어가시는 분 없으세요?

○ 포천병원행정과장 양현숙 네, 없으십니다.

이태호 위원 나중에 추가로 현재 근무하는 청소원들 좀 주세요. 이력 내용 좀 주시고 나이를 좀 봐야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만 60세가 넘어가면 국민연금은 가입을 안 해도 되거든요. 그런데 여기 원가관리에 나와서 제가 한번 질의를 해보는 겁니다. 자료 한번 주십시오.

○ 포천병원행정과장 양현숙 파악해서 보고하겠습니다.

이태호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원미정 이태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포천병원, 의정부병원 소관 질의와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열의를 갖고 감사에 임해 주신 데 대해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자료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장시간 답변해 주신 경기도의료원장과 각 병원 원장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과 정책대안 등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의료원이 더욱더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질의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해당 위원님들뿐만 아니라 위원회 전체 위원님들께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지적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세부 혁신안에 대해서 빠른 시간 안에 협의하시고 작성하셔서 의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감사일정인 경기도의료원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35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2명)

원미정박근철박순자김경자김광성김승남김의범남종섭류재구이정애

이태호조승현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신동호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의정부병원장 김왕태파주병원장 김현승

포천병원장 오수명

○ 출석참고인

의정부병원원무과장 조미숙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 페이지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