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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4.11.1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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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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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관광공사


일 시 : 2014년 11월 13일(목)

장 소 : 경기관광공사 회의실


(10시20분 감사개시)

○ 위원장 이필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시행령 제39조,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경기관광공사 소관 업무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관광공사 황준기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필구입니다. 우리 위원님들 어제 수원월드컵경기장 그리고 오늘 경기관광공사 감사를 진행하게 되어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또한 각종 행사와 행감 준비로 밤늦은 시간까지 애쓰신 경기관광공사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어린 감사말씀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 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관광공사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들께서는 호명하면 “네.”하고 크게 대답하고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황준기 사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 위원장 이필구 고병욱 사업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사업본부장 고병욱 네.

○ 위원장 이필구 정광훈 경영기획실장 나오셨습니까?

○ 경영기획실장 정광훈 네.

○ 위원장 이필구 한상협 관광마케팅처장 나오셨습니까?

○ 관광마케팅처장 한상협 네.

○ 위원장 이필구 함경준 경기컨벤션뷰로단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컨벤션뷰로단장 함경준 네.

○ 위원장 이필구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를 받는 황준기 사장을 비롯한 여러분들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서 먼저 선서를 해야 합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아울러 알려드립니다. 또한 형사소송법 제148조,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 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하여 황준기 사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은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사장께서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4년 11월 13일 경기관광공사 사장 황준기.

○ 위원장 이필구 수고하셨습니다. 증인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황준기 사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경기관광공사 사장 황준기입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2014년 행정사무감사를 위하여 저희 경기관광공사를 방문해 주신 존경하는 이필구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공사는 경기도가 경기도의 관광 진흥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설립한 공기업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업무보고를 통해서 저희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주요사항들에 대해 보고를 드리고 위원님들의 고견과 질의에 대해 성의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위원님들의 말씀을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공사의 사업계획에 반영하여 더욱 내실 있게 성장해 나가는 동력으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공사 발전을 위해서 따뜻한 성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이필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공사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고병욱 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정광훈 경영기획실장입니다.

(인 사)

한상협 관광마케팅처장입니다.

(인 사)

함경준 컨벤션뷰로단장입니다.

(인 사)

함경준 단장은 경기도의 마이스산업 발전을 위해서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해 주는, 파견을 받은 간부가 되겠습니다.

지금부터 자리에 있는 보고서를 중심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 2014년도 전략과제 및 성과, 2014년 주요사업 추진상황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페이지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공사는 지방공기업법 제49조, 경기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에 따라서 2002년 5월 21일 날 설립이 되었습니다. 조직은 1본부, 11팀, 1뷰로로 업무성격에 따라서 3개 부문으로 나누어서 책임운영 형태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인력은 정원 77명에 현재 인력은 68명입니다. 예산은 수입기준 298억 3,300만 원이 되겠습니다.

2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2014년도 핵심전략과제는 경기관광 브랜드 강화, DMZ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미래 성장기반 확충, 공사 조직역량 강화 크게 네 분야로 나누어서 추진을 했습니다. 구체적 사업내용과 성과에 대해서는 3페이지부터 상세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페이지 2014년도 주요사업 추진상황입니다. 경기관광 브랜드 강화의 첫 번째 과제로 경기관광 국내경쟁력 강화를 추진하였습니다. 경기관광 우수프로그램 인증사업은 도내 수많은 박물관, 체험마을 등이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 중에서 우수한 것들을 발굴 인증하고 컨설팅 등 필요한 지원을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난해에 17개를 선정했고 금년도에 상반기에 4개 확대를 했고 현재 추가로 인증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지역로컬가이드 육성을 위해서 공모를 통해서 5개의 체험학습 전문단체의 프로그램을 선정해서 약 1,000명 정도 지원을 한 바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경기도에 있는 주요지역과 연계한 또는 그 지역을 넘어서는 프로그램들에 대해서 경력단절 여성들이 중심이 된 일자리 단체들이 하고 있는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선정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지역특화 관광프로그램 개발입니다. 역사문화 등 우리 전통자원의 관광활성화를 위해서 수원향교와 함께 ‘향교골에서 만난 정조임금님’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학생들이 와서 유생복장을 하고 붓글씨 체험과 예절교육 등을 받는 그런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최근에는 일반에까지 확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역사인물인 원효대사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과 순례프로그램들을 평택지역을 중심으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는 농협과 농어촌공사와 협력을 해서 도시가족 주말농부 프로그램이라든가 경기도 1박 2일 농촌체험마을 팜 캠핑 시범투어를 추진하고 있고 코레일과 연계해서 지방학생들의 수학여행과 체험학습단체 유치활동도 전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4페이지입니다. 경기도에 수많은 축제가 있습니다만 이들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선정과 지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우수축제 중점육성을 통해서 국가지원 축제로 도약하는 그런 기반을 만들어 주고 있고 경기도 대표축제에 대해서는 전문가 중심의 컨설팅 지원과 참관평가들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군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택과 아산을 연계하는 지역관광 활성화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인데 여기에 저희가 참여를 해서 내년까지 계획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평택호는 평택에 지영희 선생님이라는 우리 국악의 대가가 계시기 때문에 평택호를 중심으로 해서 소리, 국악을 통한, 국악을 중심으로 한 관광자원 개발과 공간재생사업을 하고 있고 아산은 민속박물관을 중심으로 해서 미술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를 개발해서 양 지역을 관광개발화 해서 연계하는 그런 구조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국비와 시군비가 함께 투자되는 사업으로 내년까지 진행이 됩니다. 연천군과는 임진각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기념품 제작, 관광전략 수립 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고 김포ㆍ고양ㆍ파주ㆍ연천 지역은 테마별로 평화누리길을 개발하고 걷기행사 등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는 남한산성 세계문화유산 홍보와 국가지정 한식거리 선정 등을 공동 추진해 왔고 김포시와는 한강하구 관광자원 조사 및 중장기 추진전략 수립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인물에 반영을 못 했습니다만 화성시와 함께 화성시의 관광발전을 위한 워크숍과 토론회 등을 집중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관광 브랜드 강화와 관련 두 번째 과제로서 고부가 해외관광객 유치 확대입니다. 방한중국인 1,000만 시대를 대비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2018년 이전에 방한중국인이 1,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경기도 차원에서 많은 준비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 도와 함께 그러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먼저 한류콘텐츠를 활용한 인기 관광상품 프로그램들을 적극 발굴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경기북부지역은 쇼핑과 뷰티, 체험 등을 연계한 맞춤형 상품 개발이라든가 경기 남부지역은 역사ㆍ문화, 테마파크, 음식 등을 연계한 상품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중국 자매지역을 대상으로 한 홍보로드쇼도 추진하고 있고 특별히 중국의 20대 도시를 선정해서 이들 도시를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고 이들 도시를 통해서 그 주변지역으로 퍼져나가는 그런 전략들을 앞으로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갈 생각으로 있습니다. 중국 이외에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중화권 관광객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특화상품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계절별로 봄꽃이라든가 워터파크, 단풍, 스키 등을 연계한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있고 특히 겨울에 수퍼 스키(Super Ski) 상품은 스키 하면 강원도로만 가던 사람들을 짧은 시간 스키체험을 하는 내용을 포함시켜서 매우 빠른 속도로 방한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품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규 숙박시설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상품이라든가 에어텔 상품들을 개발을 하고 권역별 시티투어와 연계한 상품도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해외 개별관광객, FIT라고 저희는 얘기를 합니다만 이를 위한 마케팅들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추세로 보면 우리나라에 오는 관광객 중에서 개별관광객의 비중이 이미 60%를 넘어선 걸로 통계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이 계속 확대될 걸로 보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전략들을 집중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관심이 있는 관광지 할인쿠폰북이라든가 지자체를 통해서 찾아가는 경기도라는 이런 자료들을 제작을 해서 한국을 방문하기 위해서 한국행 표를 사는 관광객들에게는 이러한 자료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전달이 되도록 하고 있고 특히 관광지 할인쿠폰북은 작년에 한 15만 부를 만들었습니다만 올해는 43개 관광지가 참여를 해서 23만 부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보면 어느 나라 언어로 된 쿠폰북이 어느 관광지에 많이 회수가 되는지가 측정이 됩니다. 그러면 하나의 트렌드라든가 여러 선호도를 볼 수가 있기 때문에 매우 의미 있는 사업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온라인과 항공사 공동으로 FIT 유치 캠페인을 하고 있고 해외 공중파 등을 활용해서 경기관광 브랜드를 열심히 홍보하고 있습니다.

6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혼자뿐만이 아니고 관광업계와 유관기관 등이 합동으로 해외 주요시장 세일즈를 하고 있습니다. 곰파(GOMPA)라고 하는 것은 제일 밑에 주석에 보시면 Gyeonggi Overseas Marketing Professionals Association이라고 해서 어쩌면 사조직입니다. 사조직인데 경기도의 관광지에서 해외마케팅을 하는 전문가들끼리 모인 공동체인데 이 사람들이 저희들 해외마케팅 나갈 때 같이 나갑니다. 같이 나가서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중화권과 동남아 주요국 관광박람회도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박스에 간단한 예를 들어 놨습니다만 여기 나온 파주 산머루농원이라든가 수퍼 스키, 쁘띠프랑스, 스킨애니버셔리 이런 것들은 저희들과 함께 마케팅을 하기 전에는 외국관광객들이 거의 안 오던 곳입니다. 그런데 저희와 함께 마케팅을 하면서 아주 빠른 속도로 성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예시를 들어 놨습니다.

세 번째 과제는 관광콘텐츠 확충 및 홍보입니다. 경기관광 포털 등 정보서비스를 먼저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경기관광 통합사이트를 개편을 해서 인터넷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매체 및 기관에서 활용하도록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경기관광 포털사이트 방문자는 금년 9월 말 기준으로 전년 대비 46%, 빠른 속도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고 이와 연계해서 저희들이 내용을 더 내실화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다음이라든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캠핑사이트 캠핑존 그리고 이베이 코리아, 농어촌공사 등과 전략적인 제휴를 하고 함께 온라인 홍보마케팅들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7페이지입니다.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구전 홍보도 강화를 하고 있습니다. 경기관광 SNS 홍보단이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홍보단인데 젊은 층들로 파고 들어가는 경기공감의 노력을 확대하고 있고 중국 유학생 기자단 樂경기라고 해 가지고 저희들이 25명을 정기적으로 미팅도 하고 이들을 투어를 시키고 있습니다. 이들을 활용해서 구전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페이스북이라든가 중국의 시나 웨이보 같은 이런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경기관광 정보 제공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기관광 콘텐츠 확충 및 언론홍보입니다. 기획콘텐츠 발굴 및 소비자 맞춤형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저희들이 국내관광과 관련해서 제일 중요한 의사결정자가 아이들 엄마와 아이들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과서 속에 있는 맞춤형 관광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뒤에 저희가 전시를 해 놨습니다만 교과서 속 체험여행이라고 해서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관광지들을 자료로 별도로 묶어서 서울과 수도권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청을 대상으로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금년에는 연천군과 함께 연천군만을 대상으로 한 교과서 속 체험여행 워크북을 제작해서 배포를 하고 온라인 e-book 서비스도 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남양주, 부천, 양평, 화성, 광명 5개 시군에서 추가로 참여할 의사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공사와 시군이 함께하는 경기관광 기획홍보입니다. 매월 이달의 가볼 만한 곳 선정해서 보도를 하고 있고 가을철 관광주간을 맞이해서 저희들이 가을테마 10개 여행코스를 홍보했습니다. 아울러서 위원님들 잘 아시겠습니다만 시군에서 시군이 독자적으로 중앙언론이나 공중파에 자기들 관광자원을 홍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저희와 함께 몇 개 시군이 공동으로 기획을 하면 예산을 분담해서 중앙지와 공중파에 관광홍보를 할 수 있는 그런 방식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함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경기도 여행전문 기자단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8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관광의 메가 이벤트를 크게 세 가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공군과 함께하는 경기항공전은 위원님들께서 도와주셔서 잘 마쳤습니다. 작년 대비 전체 인원은 좀 줄었습니다만 1일 방문인원은 좀 늘었습니다. 입장권 판매수입도 늘었고 여러 가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만 저희들이 많은 시사점들을 가지고 내년도에는 시군과 함께하는 경기항공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국제관광박람회는 지난주에 개최가 되었습니다. 경기도 여행상품 그랜드 세일 특별관을 운영하고 마이스산업과 의료관광 등등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했습니다.

파주의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개최되는 파주 포크페스티벌은 금년도로 4회째 맞습니다만 유료화 포크음악 축제입니다. 국내 대표적인 축제인데 이 부분 저희들은 욕심은 자라섬의 재즈페스티벌처럼 세계적인 포크음악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9페이지입니다. 두 번째 핵심전략과제 DMZ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입니다. 먼저 DMZ를 주제로 한 국제교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TWO LINES라고 해서 DMZ 60주년 기념책자를 저희가 독일과 함께 만들었습니다마는 여기에 수록된 사진들을 가지고 특별사진전을 여러 차례 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과 7월에 미의회 또 LA 코리안센터에서 개최를 했고 앨라배마주 초청을 받아서 앨라배마주의 로사파크 뮤지엄과 헌츠빌 NASA 우주센터에서 4개월간 전시를 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3, 4월에 대통령께서 G21 국제회의 참석을 하시고 독일 가셨을 때 특별전에도 저희가 참여를 했고 지난 9월 말 평창에서 개최된 생물다양성 당사국 총회에도 TWO LINES 사진전이 나갔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독일의 장벽이 붕괴가 되고 독일의 분단된 장벽들이 그린벨트로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 경험들을 저희가 배우기 위해서 경기도가 독일의 자연보전청 BfN이 2012년도에 공동협약을 했습니다. 이것을 토대로 상호 간의 교류와 사진전들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뿐만이 아니고 또 공사와 BfN과의 협력을 통해서 자연환경국민신탁이라든가 국제두루미재단 등과의 협력도 계속해서 확대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만 독일장벽 붕괴 25주년입니다. 그래서 관련된 행사들이 많이 진행이 되고 있는데 BfN과의 협력사업으로 독일의 베를린자유대학 내에서 TWO LINES 사진전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국제기구 유치 및 남북 협력사업 추진입니다. DMZ 일원에 UN세계관광기구에 아ㆍ태관광교육훈련센터 그리고 IUCN 세계자연보전연맹의 동북아사무소를 유치하는 방안을 가지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세계자연보전연맹과는 협력을 통해서 남북한의 DMZ 생태자원 공동조사라든가 북한의 묘향산, 구월산 등의 생태관광자원 조사 등을 함께 추진하는 방안들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10페이지입니다. 국내외 작가가 참여하는 ‘DMZ, 통일을 그리다 전’은 임진강변 민통선 철책을 활용한 설치미술전입니다. 2년에 걸쳐서 지금 한 200ⅿ 구간에 18점의 설치미술이 전시가 돼 있고 매년 2회 정도 추가를 해서 계속해서 설치미술 구간을 늘려나갈 생각입니다. 그러다 보면 이곳이 매우 의미 있고 또 특별한 문화예술 자원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직은 이곳 출입이 자유롭지 않아서 군과 협의를 통해서 주 1회 정기적으로 출입하는 방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차별화된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들이 되겠습니다. 오늘 저녁에 가시겠습니다만 캠프그리브스와 임진각 평화누리 그리고 도라산 평화공원을 연계한 문화 공간을 문화ㆍ예술적으로 재창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캠프그리브스는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창작활동 및 전시공간으로 활용방안을 준비하고 있고 현재 있는 탄약고라든가 물탱크, 막사 등을 역사ㆍ안보의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문제도 같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아마 시간이 많이 걸리겠습니다마는 이곳에 세계적인 관광숙박시설을 유치하는 방안도 같이 검토하고 있습니다. 부지문제와 관련해서 국방부와 경기도가 지난 6월 2일 기부대양여 합의각서를 체결했고 내년까지는 관련된 기본용역과 인허가를 완료할 예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진각 평화누리는 약 14만 3,000평에 이르는 전체를 대상으로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이곳에 종합 관광안내센터라든가 편의시설 이런 다양한 체험시설들을 배치하는 계획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장방문 때 좀 더 자세히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라산평화공원은 지난 5월에 DMZ 평화열차가 개통이 되면서 다시금 사람들이 많이 갈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민북투어와 연계하고 평화열차와 연계해서 의미 있는 체험프로그램들이 확충이 되고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관광체험프로그램들을 DMZ를 중심으로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DMZ 자전거투어는 현재 파주지역의 임진강변을 중심으로 해서 정례 및 특별행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연천과 김포지역에서도 새로운 코스를 개발해서 자전거 행사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평화누리길 관련 특별이벤트는 지난 6월에 Tour de DMZ라고 해서 자전거대회를 한 1,700명 정도가 참여해서 행사를 한 바가 있고 이 행사는 매년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평화누리길 청소년탐험대 또 민북지역 생태탐방로 및 DMZ 일원 걷기행사 또 김포ㆍ고양ㆍ파주ㆍ연천 평화누리길 걷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생태체험교육프로그램은 DMZ 생태문화교실이라든가 DMZ 스토리텔링 및 장단콩 체험 그다음에 지역사회로 이관된 PEEP your DMZ라는 체험프로그램 등이 진행이 되고 있고 ‘나는 DMZ로 간다’는 팸투어를 운영을 하면서 시인이라든가 사진 또 합창단 등 이분들의 재능기부도 함께 받고 있는 이런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12페이지입니다. 캠프그리브스 내 숙박형 DMZ 체험관 운영입니다. 오늘 저녁에 현장방문을 하시겠습니다만 이곳에서는 청소년 수련활동과 유관기관 워크숍, 세미나 등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 자료에는 9월 말까지 자료로 34회 3,600명이 다녀간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10월 말까지는 46회 4,800명 정도가 다녀간 것으로 지금 확인되고 있습니다.

임진각 평화누리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들도 유치를 하고 있습니다. 임진각 평화센터 내에 1층에 전시공간이 있어서 문화재단과 함께 사진전이라든가 또는 특별기획전들을 하고 있고 평화통일마라톤, DMZ 평화콘서트 등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예술전문가와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서 DMZ를 주제로 한 관광기념품도 함께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핵심전략과제로서 미래성장 기반확충입니다. MICE라고 하는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지원입니다. MICE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Meeting, Incentive, Convention, 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소위 새로운 유망산업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전시산업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경기관광공사에 3년 전에 컨벤션뷰로가 설치돼 있고 저희들이 관련시설 및 기관과 함께 국제회의 등을 유치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형 국제 및 기업회의 유치 또 인센티브 관광 등을 유치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 저희들이 행사비 지원도 하고 프로그램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경기도 지역 특화 컨벤션 육성지원을 위한 국비확보도 함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KOREA MICE EXPO 개최를 통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그런 계기도 마련했고 경기도 MICE Alliance 협의체들을 확대해서 마이스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들을 확충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마이스 교육과 마이스 서포터즈 운영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이스 유치 증대를 위해서 해외 박람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고 있고 또 국제행사와 연계한 Pre/Post Tour 등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의료관광 융복합을 통한 소위 의료관광,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를 위해서 지난 9월에 경기도, 교육기관, 유관기관 등 의료와 관광이 관련된 15개 기관이 참여를 해서 MOU를 체결하고 네트워크 구축을 했습니다. 여기서는 의료관광 전문 인력양성 또 종사자의 역량 개발을 하고 또 경기메디투어센터 운영을 위한 참여와 사업지원을 하기로 협약을 했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이의 연장선상에서 경기메디투어센터가 경기도 주관으로 설치돼서 운영은 현재 경기관광공사 내에 설치가 돼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어 전문인력들이 배치가 돼서 통ㆍ번역 서비스라든가 해외 의료관광 마케팅 또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여행일정 제공, 예약상담 등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관광 통합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의료관광 서포터스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의료관광 융복합 마케팅은 의료와 관광을 연계한 특화상품들을 개발해서 홍보를 하는 게 되겠습니다. 이와 연계해서 외국인용 할인쿠폰북을 제작해서 배포하고 있고 또 공항과 병원 간 픽업서비스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중국의 의료관광 에이전시를 초청해서 팸투어와 비즈니스 상담을 실시했고 다음 달 상해에서 열리는 한국의료관광대전에도 경기도 의료 관광이 참여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또 관광의 새로운 트렌드 중의 하나가 생태관광입니다. 생태관광 육성을 위해서 DMZ 일원과 팔당호, 시화호권을 연결하는 생태관광벨트 구축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생태관광은 자연밀착형, 주민참여형, 지속가능형의 생태, 문화, 체험, 먹거리 등이 연계된 프로그램으로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시민단체, 주민이 협력하는 모델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와 연계해서 지난달에는 경기도 내에 생태관광과 관련한 21개 기관이 참여하는 생태관광 얼라이언스를 구축했고 팔당합의문을 채택을 해서 각 기관이 협업을 통해서 권역별 사업들을 열심히 추진하자는 그런 어젠다들을 채택한 바가 있습니다.

끝으로 공사조직 역량강화입니다. 우선 협업 파트너십 구축입니다. 유관기관 및 업계와 협력강화를 위해서 1시군 1전담제 실시를 하면서 저희 직원들이 매월 담당 시군을 방문해서 관광현안을 청취하고 협력사업을 논의해 나가는 그런 구조가 되겠습니다. 아울러서 국비, 시군비 등 사업예산을 확보하는 데도 함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관광통계 및 연구분석은 작년까지만 해도 경기관광이 자체적인 통계를 가지지 못 했습니다. 문화관광연구원과 정부가 제공하는 통계에 의존을 했는데 금년부터는 지난해 위원님들이 도와주셔서 경기관광 통계조사를 처음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 1년 조사를 하고 있는데 내년 3월이면 결과가 나오게 되겠고 그렇게 되면 경기관광과 관련한 의미 있는 통계들을 저희가 확보할 수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매년 지속이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올해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이것을 도, 유관기관, 시군들과 공유하면서 경기관광과 관련한 좀 더 체계적인 정책이 추진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사회공헌 활동은 경기관광공사가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이라든가 또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의 제휴 등을 통해서 다양한 역할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6페이지 2014년 하반기 도의회 업무보고 시 지적사항과 조치결과는 양해해 주시면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관광공사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추진사항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관광공사)

○ 위원장 이필구 황준기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 자리에는 경인일보의 유은총 기자님 그리고 인천경기기자협회 문완태 차장님 그리고 신아일보의 임순만 국장님 그리고 경기신문의 홍성민 기자님, 티브로드 수원방송 이정은 기자님, 서울매일의 이성모 기자님도 우리 경기관광공사 행정사무감사에 참여하고 계십니다.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이렇게 수고해 주시고 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개가 참 무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제가 행정자치위원회에 있을 때 이곳에서 인재개발원 감사를 4년 했었는데 위원회를 옮기면서 인재개발원 이곳에서 감사하리라고는 생각 안 했는데 경기개발공사가 이곳에 입주하는 관계로 다시 이 자리에서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결코 안 볼 것 같지만 또다시 본다는 그 연속성을 다시 한 번 더 느낄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그러면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하되 질의 답변 시간은 위원님별로 기본질의 10분, 추가질의 10분 그리고 보충질의 5분 이내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황준기 사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구환 간사님 질의해 주십시오.

오구환 위원 양보를 하고 나중에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제가 먼저 하게 돼서 죄송합니다. 우리 황준기 사장님,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직원들과 함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짤막하게 몇 가지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른 부서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산하단체들이 추경을 이사회 승인을 많이 받으시더라고요. 예산을 통과시킨 후에 추경을 하게 되면 나중에 추경한 금액까지 우리가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추경 하시게 되면 그 자료를 서면보고 좀 해주시기 부탁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우리 출연금이 아마 금리인하로 해서 운영수익이 상당히 저조할 것 같은 데 보니까 전부 0.1%로 운영을 하더라고요, 요구불예금이라고 해 가지고 운영자금을. 그거를 입출금이 자유로운 과목이 있을 것 같은데.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지금 0.1% 운영하면 은행은 수익이 좋지만 우리 관광공사는 수익이 상당히 저조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자금운용을 요구불,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도 금리가 높은 게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점 참고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제가 문화체육관광국 행감 할 때 약간 질타를 했습니다. 여기도 보니까 똑같은데요. 제가 오늘 가르친 게 이거예요. 제가 차량운행일지 좀 이진수 국장님한테 사전에 양해를 얻었습니다. 제가 양식을 조금 조정해서 경기도청에서 만든 운행일지보다 보완해서 만들어놨으니까 이거를 좀 사장님께서 따로, 왜 그러냐 하면 의심하는 건 아니지만 지난해 문화재단에서 차량유류 때문에 큰 사고가 나서 언론에 보도돼 가지고 아마 망신당한 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운전하시는 직원을 의심하는 게 아니고 별거 아닌데 하루에 한 1분만 준비하시면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양식을 제가 사전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차량의 연비가 있기 때문에 기름을 넣으면 몇 ㎞ 가는 건 다 아실 겁니다. 그래서 총 기름 넣는 양, 총 주행거리 나누면 그 연비 1ℓ에 13㎞ 다 나옵니다. 그런데 이 양식을 보면 그냥 기름 넣고 몇 ㎞ 가는 것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끝나면 제가 이거 한번, 서식을 좀 바꾼 건데 서식을 바꾼 거 가지고 사용을 했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제가 문체위 감사를 처음 하다 보니까 북부청 균형개발담당 가보니까 내년도 예산안에, 제가 그냥 말씀만 드릴게요. DMZ 일원 평화공원 조성 10억, 캠프그리브스 안보체험시설 운영 방침 3억 4,200 출연금, 캠프그리브스 활용사업, 대체사업 10억 또 활용사업 5억, 도라전망대 이전신축 10억, 캠프그리브스 문화재생사업 38억6,000 이거를 경기관광공사로 이전을 해야 되는지 아니면 북부청의 균형개발과에서 계속 이어가야 되는지 사장님의 간단한 소견을 듣고자 말씀을 드립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우선 오구환 위원님 말씀하신 추경자료는 저희가 서면으로 보고를 드릴 거고요. 예금과 관련해서는 저희 나름 급한, 바로바로 써야 될 돈하고 조금 시간이 있는 돈을 나눠서 나름대로 높은 금리인 데다가 효율적으로 유치를 한다고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좀 더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량운행일지는 말씀 주신 대로 저희들이 정리를 해서 드릴 거고요. 북부청의 DMZ정책과에서 경기관광공사 업무와 관련된 예산들을 다루고 있는데 저희 경기관광공사의 주무부서는 문화체육관광국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DMZ 인근 평화누리 이쪽 일은 북부청의 균형개발실에서 DMZ정책과가 담당을 하고 있기 때문에 좀 이원화가 돼 있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거든요. 사실은 컨벤션뷰로 같은 경우는 또 경제투자실이 되겠습니다. 그렇지만 어쨌든 지금 위원님 지적하신 그런 부분들은 현재는 캠프그리브스라든가 모든 것들이 경기도 소유입니다. 경기도 소유고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의 위임 또는 대행을 받아서 일을 하고 있는 그런 구조가 되거든요. 제일 큰 덩어리 예산 38억은 오늘 가실 캠프그리브스의 유스호스텔 숙박시설 하나를 개량하는 그런 과정에서 들어간 예산이고 캠프그리브스 전체적으로는 한 10년간 180억 정도를 저희는 예상하고 있는데 그중에 한 반가량은 국비를 받아올 생각으로 지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어쨌든 그게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경기관광공사가 직접 업무를 많은 부분을 수행하고 있는데 저희들한테 또 맡기지 않는 부분은 DMZ정책과가 직접 하는 것도 이게 섞여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저희도 좀 정리가 됐으면 하는 생각은 있는데 그런 부분들은 캠프그리브스가 본격적으로 가동이 된 게 올해거든요. 그래서 내년도 봐가면서 차근차근 효율적으로 정리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구환 위원 지금 좋은 말씀하셨는데 제가 이걸 2청에서 지금 받았어요, 자료를요. 받았는데 보니까 355억인데 국비가 61억, 도비가 105억, 대체도비가 189억인데 이걸 남경필 지사 체제 왔으면 과거는 접고라도 관련기관끼리 빨리 의견 조율을 해서 하나를 해야지 이거 캠프그리브스 가지고 행감을 세 군데에서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이게 보면 시간 낭비인지 인력 낭비인지 어떤 낭비든 간에 경기도에서 이렇게 큰 프로젝트 가지고 사업을 하는데 어떤 방법이든지 우리 관광공사 사장님께서 좋은 안을 만들어서 남경필 지사에게 이걸 해서 더 좋은 방법으로 개발해야지 이건 뭐 각 부서별로 다 핑퐁외교와 똑같은 겁니다, 이게. 또 생각 차이가 있을 겁니다. 또 우리 공무원들은 3년에 한 번씩 인사이동이 되다 보면 전문적인 기술도 부족할 수 있고 그렇지만 우리 관광공사에서는 아마 전문적인 기술직원들이 상당히 포진하고 있는 줄 알고 있는데 제가 볼 때는 사업을 일원화시켜서 더욱더 활성화시켰으면 하는 바람으로써 말씀을 드리고요. 일단 제가 시작에 말씀을 좀 드리고요. 이따 보충질의를 또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오구환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장동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장동길 위원 광주시 출신 장동길 위원입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혹시 저 뒤에 여성분들 팀장님이신가요? 팀장이세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장동길 위원 누가 제일 늦게 들어오신 분이죠? 팀장 중에, 두 분 중에서. 잠깐만 앞으로 좀 나오실래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장혜진 팀장은 이제…….

장동길 위원 잠깐만 앞으로 좀 나오세요. 사장님 잠깐만 앉아 계시고. 입사 언제 했죠?

○ 전략사업팀장 장혜진 2002년 8월에 입사했어요.

장동길 위원 꽤 되셨네?

○ 전략사업팀장 장혜진 네.

장동길 위원 전공과목은 뭐였습니까?

○ 전략사업팀장 장혜진 전공은 조경이고 세부전공으로 관광분야에 대해서 전공을 했습니다.

장동길 위원 관광공사인데 여기가. 혹시 매너하고 에티켓 차이점 아세요? 매너하고 에티켓 차이점.

○ 전략사업팀장 장혜진 잘 모르겠습니다.

장동길 위원 몰라요? 공부 좀 하셔야 되겠네요.

○ 전략사업팀장 장혜진 네.

장동길 위원 그리고 우리 여성 직원들 출산 육아휴직은 몇 개월씩 정도 있습니까, 우리 여기는?

○ 전략사업팀장 장혜진 지금 저희 기본적으로는 2년까지는 다 보장이 되고 있고요. 출산휴가라든지 육아휴직에 대해서는 직원들이 편의에 따라서 그 기간 안에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장동길 위원 네, 알겠습니다. 혹시 그동안에 여기 직장내부 성폭력 사례는 없습니까?

○ 전략사업팀장 장혜진 제가 경험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장동길 위원 그럼 제 자료에 의하면 2010년도에 성폭력 예방교육을 한 번 했고 2013년도에 3회, 올해 한 번 했는데 예방교육이 적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여성 직원으로서?

○ 전략사업팀장 장혜진 저희가 기본적으로 성폭력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교육을 다 전사적으로 하고 있고 만약에 여직원들이 그런 부분이 더 필요하다면 제안을 하거나 그런 환경은 조성되어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저희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여직원과 또 남자직원 간에 별다른 지금 무리한 일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없기 때문에 저희가 별다른 제안을 별도로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장동길 위원 네. 여기 여성 직원이 몇 명 있죠, 우리 사내에?

○ 전략사업팀장 장혜진 저희가 지금 전체가, 제가 정확치는 않은데 15~17명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장동길 위원 그러면 평상시 가끔 사장님이랑 같이 소통 뭐 이런 대화하십니까?

○ 전략사업팀장 장혜진 네, 저희가 지난주에도 사장님하고 같이 여직원들하고 점심식사 하는 자리도 만들었고요. 그런 시간들은 충분히 만들고 있습니다.

장동길 위원 알겠습니다. 자리에 앉으세요. 사장님, 잠깐만. 아까 제가 잠깐 말씀을 물었는데 제가 보기에는 관광공사는 그래도 관광 전문가집단이라 생각하고 그다음에 입사할 때부터 나름대로의 소양이 갖춰졌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들으셨지만 약간 좀 미진한 것 같아서요. 업무에 대한 그런 전문성 평가나 전문가로서 육성하기 위한 재교육은 가끔 하고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각자가 오프라인 교육도 받고 온라인 교육도 받는데 최근에 온라인 교육 중심으로 자기가 필요한 교육들을 받도록 그렇게 하고 있고 교육받은 게 고과평가에 반영이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본인들이 알아서 잘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장동길 위원 그런데 금방 들으셨지만 아주 기본적인 매너, 에티켓 차이점 모른다고 그러면 이게 관광공사로서 상당히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보기에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갑작스러운 질문이라 그랬을 겁니다. 좀 찬찬히 대화를 나누면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장동길 위원 그러신가요. 제가 지난해 자료에 보니까 우리 수원화성 보니까 관광객, 방문객이 내국인보다 외국인이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차이가 있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두 가지로 해석을 하는데 저는 기본적으로 내국인이 더 많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외국인들은 오면 주차장에 차를 대고 화성 입장을 유료입장을 하고 뭐 이런 것들 때문에 통계가 정확히 잡히고요. 내국인들은, 저도 수차례 화성을 갑니다마는 행궁 안에 안 들어가고 이렇게 돌아보기도 하고 그래서 정확한 통계는 지금 저희가 잡지는 못 하고 있습니다마는…….

(관계직원,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에게 개별설명)

정확한 통계를 저희가 지금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장동길 위원 그래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장동길 위원 그리고 보니까 31개 시군하고 이렇게 해서 건의를 받고 우리 관광공사가 찾아가서 그런 마케팅 전략을 하고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장동길 위원 혹시 남한산성 몇 번이나 가보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저는 집이 성남이라 개인적으론 여러 번 갔습니다. 근데…….

장동길 위원 자주 가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저희 직원들이 세계문화유산 지정이 되고 나서 그때 축하행사를 할 때도 제가 갔습니다만 저희 직원들이 우선은 남한산성 세계문화유산이 지정된 이후에 우리가 열심히 알려야 하는 소중한 관광자원이란 인식을 가지기 시작을 하고 그래서 10월 달에 저희 전 직원이 한 번 갔습니다. 전 직원이 가서 나눠서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도 하고 한번 돌아도 보고 하면서 인식들을 했는데 제가 그때 우리 직원들 식사하면서 물어봤더니 젊은 직원들은 못 가본 사람들이 많아요.

장동길 위원 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좀 나이든 직원들은 이렇게 저렇게 가본 사람들이 있는데 최근에는 관심들이 많이 생겼죠.

장동길 위원 제가 알기로는 유네스코 등재 이후에 세 배가량이 늘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관광객이.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날도 보니까 일본사람도 많더라고요.

장동길 위원 거기다가 일본관광객이 많이 는다고 그러는데 그에 대한 어떤 방안 같은 것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저희들이 그날 가 가지고 쓰레기 줍는 것뿐만이 아니고 관광객 입장에서 봤을 때 뭐가 개선이 되어야 되냐 이런 토론들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남한산성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남한산성을 가보면 세계문화유산 지정이 되기 전에는 그냥 운동 삼아서 갔는데 문화유산 지정이 된 이후에 가보니까 부족한 게 너무 많아요. 안내체계부터 시작해서 프로그램도 굉장히 부족한 게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좀 집중적으로 보완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저희들이 일본 시장에 대해서는 남한산성을 홍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7월 달부터.

장동길 위원 제가 보니까 해설사 거기 열몇 명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일본어, 중국어 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해설사들에도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그것도 한번 우리 관광 차원에서 교육을 시키든가 안 그러면 그런 방법을 찾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문화재단하고 협의를 하겠습니다. 문화재단에서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 입장에서는 문화재단에 아이디어를 전달해 줄 수는 있거든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장동길 위원 그리고 아울러서 그쪽에 팔달공원도 먼저 얘기 하셨는데 팔달공원, 남한산성 또 거기 주변에 보면 곤지암도자기엑스포장 그렇죠? 광주에.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장동길 위원 그다음에 이천도자기엑스포장, 여주. 그거를 특성화해서 관광벨트화 할 생각은 없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생각이 많습니다.

장동길 위원 잠깐 간단하게 말씀 한번 해보시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저희들이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남한산성이 들어가는 건 사실은 최근이고요. 최근인데 광주, 이천, 여주를 묶는 그런 관광벨트 중에 특히 도자기 부분은 저희들이 이미 상품으로 많이 소개를 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남한산성이 묶이면 이게 또 구조가 좀 달라지거든요. 남한산성은 남한산성을 중심으로 팔당 쪽으로 내려갈 수도 있고 또 성남 모란시장하고도 연결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대상별로, 관광객 대상별로 어떤 것들이 관심 있는지에 따라서 이게 묶어지기 나름이거든요. 저희들 금년부터는 확실히 남한산성을 중심으로 하는 관광 프로그램들에 대해서 마케팅을 좀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고 있고 이미 되고 있는 부분 외에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그런 부분들도 좀 더 저희가 정밀하게 시군하고 의논도 하고 연구를 해서 좀 더 많은 아이디어들이 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장동길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네, 장동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황준기 사장님, 장동길 위원님이 뒤에 배석한 팀장님들 여쭤봤는데 여기 오신 팀장님들 우리 위원님들께 소개하는 시간 갖도록 해주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 위원장 이필구 제가 하겠습니다. 제가 호명하면 나오셔서 인사 잠깐 하십시오. 위원님들하고 만날 기회가 많지 않으니까.

경영기획팀의 구심서 팀장님.

○ 경영기획팀장 구심서 네, 경영기획팀장 구심서입니다.

(인 사)

○ 위원장 이필구 그다음에 총무지원팀의 박대동 팀장님.

○ 총무지원팀장 박대동 총무지원팀 박대동입니다.

(인 사)

○ 위원장 이필구 그리고 국내마케팅 김덕용 팀장님.

○ 국내마케팅팀장 김덕용 네, 김덕용입니다.

(인 사)

○ 위원장 이필구 해외마케팅 강동한 팀장님.

○ 해외마케팅팀장 강동한 강동한입니다.

(인 사)

○ 위원장 이필구 그리고 구달용 홍보사업팀 팀장님.

○ 홍보사업팀장 구달용 네, 홍보사업팀장 구달용입니다.

(인 사)

○ 위원장 이필구 창조관광팀의 이동렬 팀장님.

○ 창조관광팀장 이동렬 창조관광팀장 이동렬입니다.

(인 사)

○ 위원장 이필구 네, 반갑습니다. 김현 DMZ생태문화팀 팀장님.

○ DMZ생태문화팀장 김현 반갑습니다. DMZ생태문화팀 팀장 김현입니다.

(인 사)

○ 위원장 이필구 신영균 운영사업팀장님.

○ 운영사업팀장 신영균 운영사업팀장 신영균입니다.

(인 사)

○ 위원장 이필구 장혜진 전략사업팀장님.

○ 전략사업팀장 장혜진 전략사업팀장 장혜진입니다.

(인 사)

○ 위원장 이필구 네, 반갑고요. 임형순 경기컨벤션뷰로팀장님.

○ 경기컨벤션뷰로부단장 임형순 네, 경기컨벤션뷰로 임형순입니다.

(인 사)

○ 위원장 이필구 기획조정팀장님은 안 오신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저희들이 지난번 감사를 받으면서 공사조직을 전부 팀장체제로 바꿨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부서별로, 분야별로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선임팀장을 실장, 처장 개념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인사를 드린 경영기획실장이 그쪽의 선임팀장의 형태로 되어 있고요, 구조적으로는. 마케팅처장이 마케팅 분야의 책임팀장으로 되어 있고 그런 형태로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아, 그러신가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안행부 지침에 의하면 저희들은 인원이 68명밖에 안 되기 때문에 본부를 하나 이상 못 두게 되어 있고 또 팀장 이상의 간부가 15명 이상이 못 되게 되어 있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래서 지금 그런 형태로 내부운영은 좀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운영시스템은 이렇게 운영을 합니다만 구조는 전부 팀장체제로 돼 있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래서 위원장님께서 쭉 저희 팀장들을 소개도 해주고 격려를 해주셨습니다만 오늘 가실 캠프그리브스를 책임지는 캠프그리브스 TF팀장이 있습니다. 이선영 팀장이 소개를 못 받았는데 총무지원팀장을 하다가 지금 캠프그리브스 가서 책임을 지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네, 이해가 되고요. 위원님들 또 팀체제에 대해서 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면 계속하여 감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효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효경 위원 네, 성남 출신 이효경입니다. 우리 사장님하고는 제가 인연이 남다른 인연이 있습니다. 2010년에 우리 사장님께서는 성남시장 새누리당 후보로 나오셨고 저는 도의원 후보로 나와서 저는 됐고 사장님은 안 되셨고 보름이 넘게 같이 선거운동을 했던 인연이 있습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사장님, 제가 일요일 날 자료를 보면서 전화를 한 다섯 군데 했어요, 궁금한 게 있어서. 일요일 날 출근 안 하셨나 봐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일요일 출근 안 했습니다.

이효경 위원 모든 직원들이. 저는 행감 전이라서 비상대기라도 하는 팀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전화를 한 군데만 한 게 아니라 제가 요청한 자료의 궁금한 부분을 알기 위해서 다 일일이 전화를 했어요. 그런데 아무도 전화를 안 받더라고요. 그러니까 보통 행감 전이면 비상대기 직원이 있을 수 있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이효경 위원 원래 안 하나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저희들 업무성격상 주말 관계없이 자기가 필요하면 해외출장도 많이 가고요…….

이효경 위원 아니, 그런데 행감 할 때. 왜냐하면 위원들이 평소에 그렇게 공부를 막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행감 전에 주로 자료들을 살펴보는데 살펴보면 궁금할 때 이렇게 하는데, 제가 다른 곳 전화했는데 다른 곳은 받았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죄송합니다.

이효경 위원 그래서 행감 받는 자세가 좀 안 돼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 첫 이미지가.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죄송합니다.

이효경 위원 네, 질의 들어갈게요. 제가 채용계약서 사본 제출하래서 사본 제출받았습니다. 공공기관 채용계약서 사본에 경영성과계약서라고 해서 우리 사장님이 보니까 2011년 4월 26일부터 2014년 4월 25일까지 계약서에 돼 있는데 그럼 그다음 계약서는 없나 싶어서 제가 좀 찾아봤더니 다음 계약서는 그 이후에 알아봤더니 없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없습니다.

이효경 위원 그러면 2014년 4월 25일까지면 지금까지 거의 7개월이 지났는데 7개월 동안 계속 직무대행으로 하신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렇습니다.

이효경 위원 1년에 7개월을 직무대행 체제로 갔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글쎄요, 그게 꼭 옳은 방식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임기가 끝나기 전에 후임자를 선정하는 것이 정상적인 절차죠. 그런데 제 임명권자가 경기도지사인데 경기도지사가 판단해서 후임자를 공모하는 절차를 진행할 수도 있고 조금 연장을 할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이제 도지사가 바뀌는 과정 속에서 전임지사께서 “후임지사가 와서 후임을 결정할 때까지는 잠정적으로 몇 달 더 일을 했으면 좋겠다.” 그런 상태에서 지속을 하고 있는 것이 지금까지 연장이 되고 있는 겁니다.

이효경 위원 네, 제가 이해가 안 된 부분이 뭐냐면 채용계약서에는 4월 25일까지로 한다라고 얘기해 놓고 별첨에 보니까 연임보장 중 해임조치 사유, 임기 중 해임조치 사유 이게 나와 있는데 연임을 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이게 직무대행이라는 얘기인지 제가 궁금해서 그때 전화를 드렸는데 어쨌든 해명이 됐습니다. 1년에 7개월 동안 직무대행 체제로 갔다는 것은 저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하고요. 후임 도지사가 왔으면 그런 결정들이 좀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되지 않을까. 그러니까 1년에 절반 이상이 직무대행 체제로 가는 건 문제 있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그래서 후임자 선정절차의 진행을 생각했습니다.

이효경 위원 제가 그래서 이사회 회의록까지 다 봤거든요. 혹시 이사회에 논의가 된 적이 있나 싶어서. 그런데 그 논의가 없어서 그랬고요.

다음 질문하겠습니다.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보고서를 3년 거를 보내주셨어요.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보고서 3년간 자료 제가 받았는데요. 12년에 A등급 받았습니다.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이효경 위원 그다음에 13년에 또 A등급 받았고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이효경 위원 그다음에 13년 같은 경우에 리더십 분야에 S등급이 가장 높은데 S등급도 많이 받았어요. 14년에는 B등급 받으셨더라고요, 올해?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이효경 위원 이 경기도에서 하는 공공기관 경영평가보고서하고 제가 안행부에서 진행되는 지방공기업 경영실적평가 결과하고 너무 달라요. 12년에 A등급, 경기도에서는 A등급을 받았는데 안행부에서 평가한 시도 공기업 57개 중에서는 다등급을 받았어요, 가나다라의. 그다음에 13년도 다등급을 받았죠. 그다음에 14년은 아직 나오지 않고. 차이가 뭔가요? 그러니까 안행부에서 하는 공기업평가서는 다등급, 가나 나등급도 아니고 다등급을 연속해서 2년 받았고 14년 건 아직 없고 경기도 평가에는 A등급, A등급, B등급을 받았는데 평가기준이 확연히 다른가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중복되는 것들이 좀 다른 것도 있고 대상이 경기도고 전국이고 그건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효경 위원 그러면 국민들이 생각할 때 안행부의 평가를 더 신뢰하겠어요, 아니면 경기도의 평가실적들을 더 신뢰하겠어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글쎄요. 어느 걸 더 신뢰하는지는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12년에, 제 요지는 그겁니다. 12년에 안행부에서 평가가 다를 받았다라고 한다면 좀 더 신경 써야 되는 부분이 있지 않았을까라고, 그 평가는 그냥 평가가 아니잖아요, 평가항목들이 다 있으니까. 그런데 경기도에서는 A등급 받고, A등급 받고, B등급 받았는데 경기도의 공공기관평가를 보니까 C등급을 받았을 때는 지사가 해임이 가능하고 그다음에 해임을 권고할 수 있고 D등급을 받을 때는 강제해임이 가능한 조항이 있어요. 그다음에 공기업 계약을 할 때도 경영성과평가라고 하는 그 계약내용이 들어가 있고. 그러니까 경기도는 이 인사권자하고 직접적인 관계가 있고 그래서 해임조치나 기타 성과급 문제라든지 이런 것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고 안행부는 오히려 페널티나 이런 것이 없기 때문에 안행부 평가에 대해서는 그렇게 신경 쓰지 않았나라고 하는 추측을 제가 하게 되고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효경 위원 그렇지는 않습니까? 추측하게 되었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다만 안행부가 그레이드를 선정하는 기준하고 경기도가 그레이드를 선정하는 기준하고 좀 다를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안행부의 다급 받았다는 것이 경기도의 ABC처럼 C등급에 대한 그런 것이 아니고 전국에 있는 공공기관을 놓고 평가를 하는데 그 정도 나쁘지 않은 그레이드를 다등급을 받은 거라고 보시면 옳을 겁니다.

이효경 위원 가나다라마에서 마등급도 있으니까, 실질적으로. 다 정도 받으면 중간 정도 했다라고 보실 수 있다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저희도 나나 가로 올라가 보려고 애는 쓰는데…….

이효경 위원 아니, 저는 예를 들어서 확연하게 경기도 경영평가에는 A등급을 받던 곳이 안행부에서는 다등급을 받아서 갭이 좀 차이가 있어서 질문드린 거고요.

평가결과 계속하겠습니다. 2013년하고 2014년에 평가가 A등급에서 B등급으로 됐어요. 그 항목을 봤더니 14년에 거의 최하가 나왔는데 14년 평가, 그러니까 전체평가 요약에서도 A등급에서 B등급으로 하락을 했는데 특히 조직관리 부분에서는 E를 맞은 게 있더라고요, ABCDE. 조직구조 및 운영의 적절성, 권한 위임 및 의사전달체계의 적절성이 D등급하고 E등급이 나왔어요. 아마 이게 A등급에서 B등급으로 하락하게 되는 요인이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러니까 보통 B 이상을 유지했는데 특히 조직관리에 대해서 이렇게 최하등급을 받은 이유가 있습니까? 감사원에서 감사지적 했을 때 2본부를 1본부로 줄이고 팀장을 TO를 바꾸고 그래서 조직개편이 이루어진 걸로 알고 있어요. 감사원 감사결과 조치에 따라서 제가 이사회 회의록 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애로점이 있던데 이렇게 조직관리 부분에서 최하등급을 받은 이유가 있나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 감사원 감사의 지적대로 그렇게 조직을 개편하다 보니 조직의 효율성이나 이런 게 떨어졌다라고 판단하고 계시나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외부에서 평가를 하는 분들이 그런 지적이나 이런 것들 기준을 가지고 보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할 수 있는데 아까 위원장님께서 우리 팀장들 쭉 소개를 하실 때 제가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안행부가 가지고 있는 지방공기업 운영기준이 있습니다. 기준이 굉장히 천편일률적으로 돼 있거든요. 거기에 맞추다 보니까 그랬는데 어쩔 수 없이 저희가 지방공기업이다 보니까 그런 기준을 따라가는 형태를 취할 수밖에 없는데 저희가 보기는 그 기준을 따라가다 보면 조직의 운영이 좀 비효율적으로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조금 충돌이 있었던 거고.

이효경 위원 그래서 C와 E를 받았던 거고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이효경 위원 다른 질문 할게요. 제가 인사위원회 회의록을 봤는데 존경하는 장동길 위원님께서도 지적하셨지만 회의록 보니까 육아휴직에 따른, 여기 여성직원들이 몇 분이나 계시죠, 총? 거의 70분 정도 계시는데 여직원들이 몇 분이나 계세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21명입니다.

이효경 위원 3분의 1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데 육아휴직에 따른 내평점수를 0점으로 줘 가지고, 육아휴직을 하게 되면 내평점수를 0점으로 줘서 승진을 거의 할 수 없는 구조더라고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이제는 고쳤죠, 그래 가지고.

이효경 위원 그래서 그렇게 됐다라고 얘기하는데 그게 그러면 기존에 있었던,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스물세 분의 여직원들이 있는데 다 기혼인가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효경 위원 그렇지는 않고 분류가 됐는데 그러면 고쳤다라고 얘기하면 내평점수가 0점을 받아서 승진에 제약이, 10년을 근무하고도 기본적으로 승진이 불가능한 이 구조를 고치셨는데 그러면 그 적용은 그 전에 육아휴직 받았던 분도 바꿨나요? 올려줬나요? 승진 0점을 고쳐서 올려줬나요, 이후에? 지난 일이기 때문에 그 0점이 계속 유지되는 상태잖아요. 동등한 나이나 동등한 근무연수를 빼면 육아휴직을 했던 사람들은 당연히 거기에서 근본적인 출발 자체가 달라질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 0점 줬던 걸 바꿔서 했나요? 옛날에 받았던 것 0점으로 바꿨어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소급은 못 시키는 거예요. 끝난 거기 때문에 소급은 못 시키고.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요, 소급을 못 시키면.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저희가 제도적으로 개선을 하면서 향후에 그런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그다음에 운영측면에서 인사관리를 할 때 그렇게 해서 조금 불이익을 받았던 직원들에 대해서는 승진 때 배려를 해서 두 사람이 승진을 했습니다.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 23명 중에 한 분은 10년 이상 근무를 했는데 육아휴직이 0점이었기 때문에, 내평점수에서 0점이었기 때문에 한 번도 승진의 기회를 갖지 못 하고 계셨던 거예요. 그러다 14년에 한 분 승진했는데 인사회의록 봤더니 그 승진하는 과정도 어려웠어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충분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운영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보완하는…….

이효경 위원 그래서 한 명이 승진을 하게 된 거예요, 23명 중에.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죠. 애를 낳았다는 것 때문에, 애를 낳고 애를 법에서 보장한 것 때문에 불이익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참 올바른 시정을 했다라고 생각하고요, 늦게나마.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인사위원회 회의에서 잠깐 제가 본 것 중에 육아휴직에 대한 부당한 대우 이런 것들에 대해서 봤고 또 하나는 요즘 최근 우리 드라마 중에 미생이라고 하는 드라마가 지금 선풍적인 인기를 갖고 있어요, 직장인들의 모습을 담은. 그 미생에 나오는 주인공이 검정고시 출신이에요. 그래서 대기업을 들어갔는데 제가 인사회의록을 보면서 그 부분이 생각났습니다. 고졸 채용에 대해서 회의한 내용이 있더라고요. 알고 계시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잘 기억을 못 하고 있습니다.

이효경 위원 기억 못 해요? 인사회의록에 봤더니 학력 부분 그게 공기업 뽑을 때 기준이 원래 연령, 학력 및 전공제한 없음이라고 하는 걸 공지를 해야 되죠? 연령, 학력 그리고 전공제한. 전공제한이라고 하는 말 자체가 이미 학점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고 이건 대졸이라고 하는 것을 충분히 암시하기 때문에 바꿔야 된다라고 해서 보니까 직원채용 전형방법을 인사위원회 회의를 통해서 그것이 부당하다라고 해서 연령 및 학력제한 없음으로 바꿔서 수정으로 공지를 했더라고요. 바람직한 현상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럼 제가 다르게 질문드릴게요. 우리 사장님 3년 동안 재임하시는 시간 중에 고졸이나 검정고시 출신의 직원이 채용됐나요? 채용된 적이 있나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글쎄요. 저희들이 그걸 구별을 안 하기 때문에 제가 정확히 기억은 못 하고 있습니다.

(관계직원,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에게 개별설명)

없습니다.

이효경 위원 없죠? 그러니까 제가 지적하고 싶은 건 뭐냐 하면 물론 공기업에서 이런 학력과 학점, 연령 이런 것들 인정하지 않는 이유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것에 따라서 규정에 따라서는 했지만 실질적으로 사장님이 3년 동안 재임하시는 기간에 그런 직원이 없었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허울뿐인 정책이라는 거죠, 실질적으로. 별로 도움 안 되고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지금 우리 사회가 대졸자 출신의 청년실업이 너무 많다는 거잖아요. 대학을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스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를 찾지 못 하는 게 우리 사회의 커다란 문제로 작용하고 있는데 그런 일환의 방편으로 고졸 우대하고 인센티브하고 이게 정책의 흐름이라는 거죠. 대학 가지 않아도 좋은 직장 얻을 수 있고 그런 것이 없다, 차별 받는 일이 없다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고졸 취업의 확대를 대기업한테 문을 열어라, 공기업한테 문을 열어라 실질적으로 얘기는 하고 있지만 실행되고 있지 않다는 것에 대한 이건 여기 공기업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문제라서 그런 아쉬움, 그러니까 그런 모형들이 한 번 나왔다라고 한다면 고졸 출신의 분들에게 고등학교를 나왔다는 그 이유로 그렇게 차별받지 않고 좋은 일자리를 얻었다라고 한다면 굳이 대학에서 수천만 원, 진짜 수억, 대학 졸업하는 데 3억 든다고 그래요. 3억의 사회적비용이 들지 않고서도 그런 것들에 대한 모형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라고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효경 위원님, 추가질의 해주시고요.

이효경 위원 추가질의 때 마저 하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 부분은 위원님, 제가 잠깐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이 위원님 지적해 주신 부분은 저희들 유념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장으로 재임하는 동안에 거의 매년 신규직원들을 채용을 했거든요. 그리고 가장 공정한 절차를 거쳐서 유능한 직원을 뽑는다는 원칙만 가지고 있었지 특별한 차별을 둔 적은 없습니다. 다만 결과적으로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대상이 없었다는 것들은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희들이 직원 채용하는 데 있어서 잘못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도 특별히 더 관심을 가지고 저희가 노력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십시오. 박형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형덕 위원 고생 많으십니다. 경기도 동두천 출신 박형덕 위원입니다. 우리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월 이쪽 인재개발원으로 입주했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12월 말에 이사했습니다.

박형덕 위원 보니까 현 위치 1,864.83㎡에 임대해서 입주했는데 지금 이게 유상입니까, 무상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저희들은 임대료를 면제받고 있습니다.

박형덕 위원 그런데 같은 시기에 입주한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가족연구원은 임대료를 납부하고 있는 실정을 비교해 볼 때 우리 사장님께서는 기조실장도 하시고 또 차관님도 하시고 그런 경력이 많으셔서 이렇게 특혜를 받은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아니, 그렇지는 않습니다.

박형덕 위원 규정에 의해서 받은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저희들이 지방공기업이기 때문에 지방공기업의 경우는 공유재산 감면규정의 적용을 받는 부분이 있습니다. 위원님 지적하신 복지재단이라든가 연구원은 그런 감면대상에서 포함이 안 돼 있고요. 지방공기업과 지방공단은 관련 규정에 의해서 감면을 받을 수가 있고 감면을 받을 때는 의회의 승인을 받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인재개발원을 담당하는 상임위원회가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기 때문에 작년에 행정자치위원회 승인을 받아서 임대료 감면을 받은 겁니다.

박형덕 위원 제가 지금 자료를 보니까 경기관광공사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관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비영리기관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비영리기관입니다.

박형덕 위원 비영리기관이라는 건 사장님 판단에 의한 겁니까, 법적인 규정에 의해서 비영리기관으로 판단한 거예요? 어떻게 영리하고 비영리하고 구분하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저희 업무영역 중에 공사기 때문에 영리를 할 수 도 있습니다만 저희가 기본적으로 운영비라든가 모든 사업비를 경기도에서 지원을 받고 경기도에서 지원을 받으면서는 민간부분과 경쟁을 하거나 무슨 영리사업을 하지 말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마케팅에 집중을 해라 그렇게 사업목적을 딱 정해서 저희들이 예산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활동을 기본적으로 비영리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고요. 단지 영리라고 하는 것은 저희들이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그것도 역시 소비자들을 위한 거긴 하지만 카페를 하나 운영하는 게 있습니다. 커피숍을 운영하는데 그것 정도가 영리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박형덕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판단할 때 공사는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관이고 비영리기관과 분명히 구분된다고 저는 판단하거든요. 그런데 경기도관광공사가 250억 원에 달하는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 부지와 건물들을 현물출자 했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현물출자를 받았습니다.

박형덕 위원 제가 볼 때는 최대한 수익을 내겠다고 주장하고 출자를 받아놓고 비영리기관이라고 이렇게 주장하는 것은 앞뒤가 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제가 잠깐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 기능이 크게 임진각 평화누리와 DMZ 쪽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그 업무가 하나가 있고요. 그다음에 경기관광공사로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관광마케팅을 하는 기능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관광마케팅 부분은 전혀 영리라든가 관계가 없는 그런 비영리 쪽이고요. 임진각 쪽은 영리성이 있는, 카페안녕 말씀드린 것처럼 영리성이 있는데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저희들이 임진각 평화누리 그쪽 재산을 재작년 말에 경기도로부터 처음 출자를 받았습니다. 저희 소유가 됐는데 이제 그쪽을 좀 더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마스터플랜들을 세우고 차근차근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저희들이 거기서는 영리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형덕 위원 제가 자료를 좀 보니까 물론 사장님하고 저하고 생각이 조금 상이한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제가 볼 때는 분명히 특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사실 같은 시기에 입주한 경기복지재단 같은 경우 9,797만 원, 경기가족여성연구원도 1억 4,297만 원의 임대료를 납부하고 있는 반면 우리 공사는 무료로 하고 있잖아요. 이걸 연간 계산해 보니까 ㎡당 단가 계산해 볼 때 1억 원 이상의 임대료를 감면받았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3년간 계약을 했더라고요. 3억 원 이상의 무상임대의 혜택을 보게 되는데 물론 사장님께서는 이게 특혜가 아니고 법령에 의해서 이렇게 무상으로 한다고 하는데 제가 볼 때는 좀 상이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13년 12월 3일 임대료 면제를 위한 무상대부 동의안을 도의회로부터 심의과정을 받았다고 하는데 사실 정식 자문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어요. 이게 도의원들한테 허위자료를 제출한 것 아니에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 자료는 저희가 제출하는 게 아니고 인재개발원에서 제출한 겁니다.

박형덕 위원 그러니까 인재개발원에서 그런 걸 했잖아요. 그래서 그 근거에 의해서 경기도관광공사가 무상으로 임대를 받았다 이거잖아요. 그렇죠? 보니까 2014년 7월 25일 자 경기일보 자료에 보면 공사가 또 법률자문을 받았다고 제출한 명시돼 있는데 이 부분도 직원 한 사람의 의견을 확인하는 수준에 그쳤다고 언론에 나왔거든요.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언론에 발표된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나중에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박형덕 위원 그러면 그런 부분은 그렇게 제출해 주시고요. 통상적으로 산하기관들은 재산에 대한 사용을 체결할 때 도청 회계과 및 자문을 구하지만 이번 공사 같은 경우는 인재개발원에서 이렇게 했기 때문에 그런 무상임대 특혜의 시비가 이렇게 됩니다. 물론 제가 더 자료를 구해서 사장님하고 얘기를 해 보겠지만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투명해져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투명해져야 된다는 말씀에는 전적으로 동의를 하고요. 저희 경기도에 지방공기업이 딱 세 개 있습니다. 경기관광공사, 경기도시공사, 평택항만공사가 있는데 경기도시공사는 자기 건물이 있습니다. 평택항만공사는 평택에 가 있고. 지방공기업법의 적용을 받는 기관은 저희 셋인데 그중에 청사가 없어서 이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데는 경기도에 저희 하나밖에 없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복지재단이나 가족여성연구원은 이런 법의 적용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 아예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하고 저희를 비교하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다만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것을 법적으로 해석하는 데 있어서의 논란의 여지는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쨌든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관계기관 자문도 받고, 저희는 자문 안 받았겠습니까? 저희가 서류를 제출할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경기도 인재개발원이 주인기관으로서 의회에 제출도 하고 그랬습니다마는 어쨌건 그런 과정 속에서 무슨 특혜라든가 이런 부분은 전혀 없고요. 왜냐하면 저희가 경기도에서 예산 지원을 받아서 임대료를 납부를 해야 됩니다, 납부를 하더라도. 그런데 경기도에서 예산 줘서 임대료 납부하는 것을 감면해 주면 경기도가 저희한테 그만큼 예산을 덜 지원해 주는 거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경기도 전체로 봐서는 큰 변화가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이해를 해주시면 좋겠고요. 특혜라는 말씀은 제가 좀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마는 이 부분과 관련해서 특혜는 없습니다. 특혜는 없고 다만 절차에 대한 이런저런 논의가 있습니다마는 그 부분은 나중에 별도로 말씀드릴 수 있도록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박형덕 위원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사장님께서는 후에 저에게 분명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박형덕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윤화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윤화섭 위원 안산 출신 윤화섭입니다. 지금 경기관광공사가 역점적인 사업이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윤화섭 위원 그러면 일몰사업과 그다음에 신규사업이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저희 하는 일 중에는 일몰사업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기본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마케팅사업에는 저희들 하면서 그만하는 그런 것도 있습니다. 글쎄요, 그런 부분을 필요로 하시면 별도로 정리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윤화섭 위원 그런데 요구한 자료에 보면 일몰사업 및 신규사업현황 해당사항 없음이라고 돼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사장님께서는 해당사항 있다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사업이라고 말씀하시니까 그런데 사업이라는 게 조그만 마케팅 정책이라든가 이런 것들도 사업이라고 보시면 그중에 일몰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무슨 투자사업이나 이런 건 안 하기 때문에…….

윤화섭 위원 저희들도 자료제출 요구할 때 관광공사에서 하는 내용들을 이야기한 것이지 투자해서 하는 사업을 여기 자료제출 하라고 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다시 작성해서 드리겠습니다.

윤화섭 위원 이 자료가 불성실하게 제출됐다고 하는 것을 지적하는 겁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다시 작성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윤화섭 위원 주로 관광공사에서 하는 사업 중에 가장 핵심적인 사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저희 관광공사 사업 중에요? 관광마케팅입니다. 그리고 임진각 평화누리 쪽에 대한 관광자원 개발 두 가지를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윤화섭 위원 그러면 경기관광공사 그러면 평화누리, 마케팅사업 이렇게 우리가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관광마케팅과 평화누리 개발, DMZ 관광자원 개발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윤화섭 위원 그런데 관광공사에서 지금까지 해외마케팅이나 여러 가지 홍보, SNS 이런 것들이 다 매년 예산은 증가하고 있는데 관광객 수요는 자꾸 줄어드는 이유가 있습니까? 지금 제출한 자료에 보면 2011년 230 그다음에 2012년 237만 2,000, 2013년 210만 7,900 이렇게 자꾸 줄고 있는데 여기서는 경비는 자꾸 늘어나고 있는데 관광객 수는 자꾸 주는 이유가.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저희들도 여러 가지로 보긴 합니다마는 해외관광객들이 늘어나긴 늘어나지만 주로 제주도 쪽으로 많이 가는 현상이 또 있다고 보고 있고요. 아까 업무보고에서 잠깐 언급은 했습니다마는 이게 정부통계입니다, 정부통계인데. 정부 전체 통계를, 나라 전체 통계를 내서 그것을 통계적인 기술을 가미해 가지고 지역별로 구분을 하거든요. 그것도 전혀 의미가 전혀 없지는 않지만 경기도 자체로서의 통계도 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저희들이 금년부터 경기관광 통계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좀 더 정확한 원인이 나올 걸로 보고 있습니다.

윤화섭 위원 지금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의하면 우리 경기도 관광객 현황이 나와 있어요. 거기 2010년부터 시작해서 계속 2011년 좀 늘다가 2012년 늘다가 2013년도는 갑자기 급격하게 떨어져요, 5,500으로. 그러니까 지금까지 2012년까지는 7,000여만 명이 경기도를 방문했어요. 그런데 여기서 보면 갑자기 2013년에 5,500으로 떨어진단 말이에요. 그 이유가 특별하게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이게 전체적인 통계방식의 변화라고 저희는 말씀을 드리는데요.

윤화섭 위원 아니, 사장님은 지금 통계라고 이야기하시는데, 방식의 문제라고. 그러면 숙박여행지 방문현황을 보면 2013년도는, 2011년도는 강원도가 1위고 경기도가 2위예요. 2012년도는 강원도가 1위이고 경기도가 2위예요. 2013년도는 강원도가 1위고 경북이 2위고 경기도가 3위로 추락하고 있어요. 그런데다가 예산편성을 보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 해외관광객 유치, 경기특성화 상품개발에 작금 14년도는 전년도에 비해서는 예산은 줄었지만 전부 다 관광, 해외, 해외에다가 예산을 다 투자했단 말이에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윤화섭 위원 그런데 해외에다가 투자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관광객 수가 줄어드는 이유가 아까 같이 통계를 말씀하셨는데 저희들이 지금 상품개발이 좀 미진하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경기 이천, 여주, 광주가 도자기산업이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윤화섭 위원 주로 하는데 도자산업들은 요즘 일본이나 중국 사람들이 거의 안 오더라고요. 그런데 왜 안 오냐? 첫째 잘 자리가 없고, 잘 자리가 부족하고 그리고 전문성이 떨어지고 이래서 관광회사라고 그래야 되나, 하나투어나 이런 관광회사가 패키지로 하지를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이유도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관광공사에서 그냥 일반적인 여행객, 자연 여행객만 오도록 유치하는 거예요, 아니면 적극적인 마케팅을 이렇게 비용을 많이 들여가면서 하고 있는데도 안 오는 이유가 사장님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같이 하고 있습니다. 같이 하고 있고 단체관광객도 하고 또 자유여행객도 하고 그러고 있는데 먼저 숫자적으로 그렇게 나온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고민 많이 하면서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마는 중국을 가보면 중국에서 현실적으로 한국과 일본 쪽으로 관광객을 보내는 중국여행사의 담당 직원도 서울하고 제주는 아는데 경기도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희는 그게 현실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많은 영향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꾸준히 경기도 관광마케팅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윤화섭 위원 아니, 그러니까 여기에서도 중국 자매지역 교류 확대 로드쇼라고 해서 2013년, 14년에 예산이 계속 투입되고 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해외관광 설명회 및 업계에다 지원하는 것도 있고. 그렇게 하는데 예를 든다면 첫째 중국여행객들한테 우리 경기도를 소개하는데 경기도를 모르고 있다는 것은 우리가 그만큼 마케팅이나 이런 것들이 부족하거나 적극적인 홍보가 부족했다 이렇게 느껴지는데.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워낙 시장이 큰데다가 저희들이 그동안에 해온 노력들에 비해서 할 일이 훨씬 많다고 이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윤화섭 위원 그러면 이거만 하나 더 물어보겠습니다. 예산확보를 위해서는 절차가 사장님은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도의 관광 관계부서에 요청을 하고 도가 예산을 세우면 의회 승인을 받아서 확보가 되죠.

윤화섭 위원 의회 승인을 받아야 되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윤화섭 위원 그런데 우리 항공전을 이야기하면 올해 항공전에 투입된 예산이 얼마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경기도 예산으로 2억하고 나중에 시책 6억 해서 8억 받았습니다.

윤화섭 위원 그런데 그 예산 아까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도에서 예산을 편성해서 의회의 승인을 받아서 시행한다는 거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맞습니다.

윤화섭 위원 그런데 항공전은 지금 의회에서 사실은 2억만 승인되는 거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윤화섭 위원 승인했던 것. 그러면 6억은 시책추진비로 쓰는 것이 타당한 건가요? 절차상 맞는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좋은 구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윤화섭 위원 아니, 그러니까 좋은 구조가 아니고 절차상 맞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시책을 쓰는 것이 절차상 틀린 거는 아니죠. 그런 제도가 있으니까.

윤화섭 위원 그러면 앞으로 계속 시책으로 쓰실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아니요. 저희가 주장하는 것은…….

윤화섭 위원 제가 알기로는 항공전을 의회에서 사실은 승인하지 않은 거죠? 2억만 한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2억만 승인을 해준 겁니다.

윤화섭 위원 2억만 한 건데 강행을 한 거죠? 그런 절차를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겠다는 것이에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아니요. 좀 더 정상적인 방법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윤화섭 위원 그럼 그건 잘못된 절차죠? 사실 안 할 수는 없지만, 해야 된다고 하지만 잘못된 절차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바람직스러운 절차가 아닙니다. 잘못된 거는 아닙니다.

윤화섭 위원 아니, 그러니까 잘못된 것이 아니면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하겠다는 거 아니에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좀 더 좋은 방향으로 가자는 거죠.

윤화섭 위원 그 좋은 방향이 뭐예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예산을 정식으로 당초예산에 세워 가지고 그 예산 가지고 집행하는 게 가장 바람직스러운 방법이라고 말씀드리는 거죠. 그동안에 해왔던 항공전도, 안산에서 해온 항공전도 예산을 충분히 못 세우고 나중에 시책으로 다 풀었지 않습니까?

윤화섭 위원 좀 구체적으로 가면, 지금 안산을 이야기하자고 하는 것 아니고 구체적으로 가면 그러면 홍보나 마케팅이나 모든 것을 다 쭉 이어나가는 거죠? 그러니까 2억 범위 내에서 하는 게 아니고 8억 범위 내에서 하다가 그것이 사실은 2억만 승인이 됐으니까 그다음에 6억에 대한 것은 진행하고 있었던 사항이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윤화섭 위원 그래서 의회에서 승인이 안 떨어지니까 시책으로 갖다 메꾸는 거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렇습니다.

윤화섭 위원 그것이 옳은 절차는 아니라고 나는 생각되는데 아까 뭐 맞는 절차는 아니라고 이렇게 묘하게 이야기하시는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하시겠다는 거 아니에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좀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윤화섭 위원 그리고 그것도 사실은 절차를 본예산에 안 됐으면 아까 추경에서 하는데 추경에서 안 되고, 사실은 원래는 그렇게 하면 사업이 이루어질 수 없는 부분이에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런데 위원님 잘 아시다시피 그 상황에서 사업을 거둘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윤화섭 위원 그러니까 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의회를 무시했다는 처사라고 저는 생각해서 하는 소리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상임위에서까지는 가능했었지 않습니까?

윤화섭 위원 아니, 원래 상임위에서는 통과했다 할지라도 의회 전체에서, 경기도의회에서 그 사업은 타당하지 않다고 이야기했기 때문에 삭감되는 거잖아요?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윤화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김도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도헌 위원 군포의 김도헌입니다. 2013년도 경기도에 방문한 외국인 숫자가 217만 9,000명 정도 되는 것 맞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김도헌 위원 여기에는 의료관광도 포함이 돼 있는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전체적으로는 다 포함이 돼 있습니다.

김도헌 위원 의료관광이 다 포함되고. 의료관광 건은 오후에 질의를 하도록 하고요. 외국인들이 이렇게 들어오면 숙박은 어디서 하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경기도에서도 하고 서울서도 하고 그렇습니다.

김도헌 위원 경기도에서 하고 서울서도 한다는 얘기는 경기도를 지금 찾아온 외국인 관광객 수가 몇 명이냐고 물어봤고요. 그런데 그 부분을 다 소화를 못 하니까 서울로 간다는 얘기네요. 그렇죠? 저는 처음에 분명히 물어보길 경기도에 온 외국인 관광객 수라고 그랬어요. 경기도에서 그거 다 소화가 됩니까, 숙박이?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다 안 될 겁니다.

김도헌 위원 “안 될 겁니다.”라고 말씀하시면 안 되시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왜냐하면요. 지금 경기도에 오는 관광객이 다른 곳을 안 가고 오직 경기도만 오는 그런 관광객일 가능성은 굉장히 적습니다.

김도헌 위원 그렇겠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렇죠. 그래서 이 통계라는 것들이 그렇게 잡히는 부분도 있는데 대부분 외국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우선은 서울을 들어갑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자기를 원하고. 그러다가 서울에 숙박이 부족하면 경기도로 나와서 자기도 하고 또 경기도의 일정이 맞으면 경기도에서 자기도 하고 그렇게 되거든요.

김도헌 위원 맞기는 맞는 얘긴데요. 다 그런 건 아니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렇습니다.

김도헌 위원 그러니까 숙박시설이 지금 부족하다는 얘기예요, 적절하다는 얘기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많이 부족하죠.

김도헌 위원 많이 부족하죠? 저는 얘기를 듣고 싶은 게 그 얘기입니다. 많이 부족한데 숙박의 형태가 어떻게 되어 있죠? 숙박의 형태, 그러니까 숙박시설의 형태, 외국인들이 잠을 자는 곳의 숙박의 형태가 크게 나눠서 뭐 뭐가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호텔이나 모텔하고 콘도 그렇습니다.

김도헌 위원 호텔 그다음에 모텔 그다음에 또 뭐가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콘도.

김도헌 위원 콘도는 외국인들이 이 자료에 보면 없는데. 콘도는 아닌 것 같은데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단체관광객들 예를 들어서 양지리조트 같은 데는 단체관광객들이 스키 체험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들어가고 있고요. 그렇게 해서 외국인들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들이 있죠.

김도헌 위원 그러면 호텔이 경기도에 지금 업체 수가 몇 개나 됩니까? 111개입니다, 111개. 자료 31페이지, 32페이지에 나와 있는 겁니다. 111개가 있고요. 그다음에 아까 모텔 말씀하셨는데 모텔 이외에는 다른 게 없나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김도헌 위원 아까 호텔하고 모텔, 콘도 얘기하셨어요. 그 외에는 다른 게 없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다음에 홈스테이 같은 그런 개념도 좀 있습니다. 경기도에 한 100여 개가 있습니다.

김도헌 위원 홈스테이라는 거는 일종의 가정집 말하는 건가요? 일종의 민박이네요? 그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민박개념. 네, 그렇습니다.

김도헌 위원 민박이 지금 16개 시군에 총 2,332개소에 8,269실이 있고 거기에 도시민박, 지금 말하는 것은 농어촌 민박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거.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김도헌 위원 그러니까 농어촌 민박이라고 하는 거는 거의 대부분이 국내 관광객 수겠죠. 그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그럴 겁니다. 일부 FIT가 있을 수 있는데 거의 국내라고 봐야 될 겁니다.

김도헌 위원 그런데 외국인을 상대하는 도시민박은 17개 시군에 104개뿐이 안 돼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렇습니다.

김도헌 위원 이거 “그렇습니다.”라고 얘기할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지금?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전국에 한 750개 있는데 그중에 경기도에 104 개가 있습니다.

김도헌 위원 지난 2011년 12월 달에 외국인 민박법이 법제화됐습니다. 그래서 호텔 등 대규모 숙박시설과 차별화된 현지문화 체험, 교류 등의 상호작용으로 호기심 충족과 숙박문제 해결 등에 대한 기대가 높았는데 외국인 도시민박법이 도입된 지가 지금 3년이 흘렀어요. 그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김도헌 위원 외국인 도시민박법이 뭐 어려운 거냐 하면 그게 아니고요.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6항에 보면 외국인관광 도시민박법, 도시지역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어느 하나에 해당된 주택, 주택이라 하면 단독, 아파트, 다가구 다 됩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숙식 등을 제공하는 업 이렇게 돼 있어요. 아까 호텔이 111개, 10몇 개 정도 되고 나머지 모텔에서 하신다고 그랬는데 그러면 모텔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올 때는 일반인들 안 받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렇진 않습니다.

김도헌 위원 그럼 다 받죠? 혹시 모텔 가보셨어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김도헌 위원 솔직히 말씀하세요. 가보셨어요, 그 모텔이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김도헌 위원 어디 있는 지역에 가보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저희가 수원 인계동 쪽 수원시청 뒤쪽에 술집, 모텔 많은 동네인데 거기에 모텔들이 시설을 고쳐서 외국인 관광객을 받을 수 있게끔 전환한 것들이 10개가 있었습니다. 그곳이 모텔이 관광 쪽으로 전환하는 하나의 대표적인 사례인데 그게 이제 시작이 돼서 시흥에서도 하고 그랬거든요. 그런 데는 제가 다 가봤습니다.

김도헌 위원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모텔이 영업을 하는 외국인들을 받는 때 일반인들을 안 받는 건 아니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렇습니다. 여기도…….

김도헌 위원 그럼 사실 그 이미지가 외국인 관광객들한테 좋은 걸까요? 어떠세요, 사장님?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래서 이 사람들이 시설을 다 고쳤습니다. 밝게 하고 주차장에 커튼도 다 없애고 또 프런트도 앞으로 내오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한 모텔당 객실을 20개를 바꿨습니다. 그런데 객실이 30~40개씩 있는 데거든요. 다른 데 나머지는 일반손님 받고.

김도헌 위원 그러니까 이미지를 좀 바꿔서, 리모델링을 해서 외국인들을 받는다는 얘기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김도헌 위원 그런데 아까 나머지 객실에서는 일반사람들이 들어오고 잠을 자고, 소위 우리 한국사람들이 모텔이라면 어떤 이미지인지 다 아시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김도헌 위원 이걸 굳이 말로 할 필요가 없는 건데 뻔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가장 강합니다. 일반인들이 다 남녀가 들어와서 잠깐 쉬었다 가기도 하고 거의 제가 보기에는 숙박이 없다고 보는데. 그럼 같은 공간에 출입구, 모든 같은 공간에 외국인하고 그런 부분이 같이 보여지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두 가지로 보는데 하나는 이 사람들이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한국사람들을 대상으로 영업이 잘 된다고 하면 이렇게 안 넘어왔을 거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분들이 그렇게 전환이 되면서 예약을 통해서 매일 밤에 사람들이 들어왔다가 아침에 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낮에는 손님을 또 한국손님 필요하면 자기들이 받을 수도 있고요. 어쨌든 이 사람들 입장에서는 예약을 통해 가지고 한 40명이 밤에 들어왔다가 자고 나가고, 아침에 자고 나가고…….

김도헌 위원 밤에 들어왔다가 자고 나가니까 부딪힐 일이 거의 없다 이것인가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그런 부분도 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도헌 위원 사장님, 저도 지방에 일이 있어서 모텔에서 자본 적이 있는데요. 9시 이전까지는 숙박을 받지를 않아요, 9시 이전까지는. 9시 넘어야 숙박을 받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밖에서 술 한 잔 먹고 9시 넘어서 들어갔습니다. 지방에서 급한 일 있을 때. 어떻게 안 겹친다고 얘기해요. 그리고 제가 이미지를 얘기하려고 이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도시민박이라는 건 외국인 상대한다고 했죠, 아까? 104개를 얘기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3년 동안 104개밖에 없어요, 이게. 모텔 만들어 가지고 부정적인 이미지, 같은 공간에서 9시까지 다 부딪히는데 저녁 7시면 다 들어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 6시면 다 들어와요. 그런데 호텔은 9시까지 일반손님 안 받습니다. 숙박을 안 받아요. 그럼 9시까지 뭐만 받는 거예요. 대여죠? 공간 겹칩니다, 시간적. 근데 3년 동안 도시민박은 104개뿐이 없어요. 아무것도 실적이 없는 거예요. 이거를 개발하고 한국의 문화적인, 전통적인 이런 가족 문화를 외국인들이 느끼게끔 해야 되는데 3년 동안 104군데예요. 보실까요? 도내 31개 시군 중 고양이 42곳, 성남이 12곳, 용인이 9곳. 이렇게 외국인 민박업소가 등록 운영 중이지만 수원, 부천, 안산은 5곳. 수원, 부천, 안산 5곳입니다, 여기 5곳이에요. 그런데 모텔에서 그렇게 하신다고요? 그다음에 김포ㆍ시흥ㆍ파주는 4곳, 군포ㆍ남양주ㆍ안양은 3곳, 과천ㆍ구리ㆍ동두천ㆍ양주ㆍ오산은 각 1곳, 나머지 10개 시군은 없습니다. 숙박시설이 부족하다 그러면서 3년 동안 도시민박법,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법 실적이 전무한 거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장님?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앞으로 이 부분은 좀 많은 고민을 해야 될 부분 같습니다. 저희도…….

김도헌 위원 자, 모텔도…….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에 대해서 깊이 있게 고민을 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아직까지는.

김도헌 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이렇게 전혀 없는 겁니다, 없는 거고요. 물론 호텔이 부족하니까 호텔을 당장 지어서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죠? 그렇다고 외국인 관광객 수가 일정하게 오른 것도 아니고 폭발적으로 늘 수도 있고 줄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마냥 호텔만 지어 가지고 공실률 생기고 그거 문제가 되는 거죠. 그런데 아까 같은 모텔로 그 나머지 부분을 채우는 것은 저는 그렇게 좋은 이미지라고 안 봅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모텔로는 못 채울 겁니다, 아마.

김도헌 위원 안 되시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김도헌 위원 그러면 아까 모텔의 어떤 부정적인 이미지, 공간상ㆍ시간상 부딪히는 문제 그걸 해결하려면 도시민박밖에 없어요. 이거를 개발을 하고 찾고 해야 되는데 도시민박을 다 수집을 해서 사이트 하나 만들어서 외국인들이 들어가서 자연스럽게 인터넷으로 예약을 할 수 있게끔 그렇게까지 만들어야 된다는 얘기죠. 그 부분 어떻게 좀 계획을 잡으시겠어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연구를 좀 해보겠습니다. 서울은 게스트하우스라든가 도시민박이 상당히 활성화된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런데 경기도하고 서울의 여건이 다르긴 하겠습니다만 어쨌든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도하고도 같이 고민을 하고 시군들 같이 고민을 해서 좀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도헌 위원 하여간 외국인들의 관광객 수는 늘어만 난다고 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들이 여기 와서 숙박을 하고 관광을 하면서 돈을 쓰게끔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한 겁니다. 그러려면 어디 가서 잠자리가 편해야 되죠. 자는 게 불편해지면 어떻게 합니까. 그러니까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도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곽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미숙 위원 네, 고양 출신 곽미숙 위원입니다.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고요.

지금 주신 자료에 경기도 방문 관광객 수라고 하셔서 수치를 주셨는데 저는 이거에서 궁금한 게 뭐냐면요. 어떤 평가로 경기도를 방문했다라는 기준을 잡나요? 숙박인가요, 식사인가요, 관광지 몇 군데 입장을 했다든지, 어떤 기준인가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이게 경기도 내에 몇 군데를 정해서 거기에 온 사람들의 통계하고 전체적인 설문조사를 통해서 이제…….

곽미숙 위원 비단 경기도뿐만이 아니라 전국 방문객 수 이런 것들을 보면 서울 몇 %, 경기도 몇 % 이런 게 나오잖아요. 관광객들이 들어와서 경기도에서만 관광을 하는 것도 아니고 또 서울에서만 관광을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근데 어쨌건 통계는 어느 쪽을 방문했다라는 통계를 잡을 거 아니에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렇습니다.

곽미숙 위원 그 통계를 잡는 기준이 뭔지 제가 궁금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공항하고 항만 같은 데서 외국 사람들한테 설문조사를 합니다. 어디, 어디 갔다 왔냐 그리고 방문지 예시 보여주고 해 가지고 여기 갔다, 갔다 하면 그걸로 전체적인 비율을…….

곽미숙 위원 그러면 설문조사를 했어요. 제가 인천공항으로 해서 서울에 어디, 어디를 갔고 경기도 어디, 어디를 갔고 그리고 지금 자국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면 설문조사의 그 설문지를 이렇게 문항을 표기를 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평가하시는 분은 도대체 그걸 보고 숙박을 어디서 많이 했는지가 그 방문지가 되는 건지, 관광을 어디로 많이 갔는지가 방문지가 되는 건지, 식사를 한 게 되는 건지 저는 그게 좀 궁금하다는 말씀이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방문한 곳 중심으로 되겠죠.

곽미숙 위원 관광지 중심으로?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곽미숙 위원 그리고 다음 질문 드릴게요. 전국 방문객 수 이렇게 평가 내셨던 것 13년, 14년 통계치 있어요, 방문현황 이런 거. 그런데 거기 보면 80%가 넘는 관광객이 거의 서울로 방문한 걸로 나오는데 물론 서울에 고궁도 많고 즐길 공연거리도 많고 또 제주도를 제외하면 카지노도 서울에 있다 보니 외국인들 선호할 수 있는 이런 볼거리, 즐길 거리가 서울에 집중되어 있어서 지금 그렇게 통계를 낸다고 하니까 서울 쪽으로 많이 가시는 것은 맞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곽미숙 위원 그리고 또 실질적으로 서울시내 숙박시설이 모자라서 경기도나 인천으로 많이들 나와서 주무시고 다시 다음 날이면 또 서울투어를 하시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곽미숙 위원 외국인들에게 경기도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리고 저녁에 나와서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외국인들의 경우를 보면 본인들이 잠을 잔 곳이 서울인지 경기도인지 잘 몰라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렇습니다.

곽미숙 위원 왜냐하면 설명을 굳이 안 해주고 “숙소로 이동을 합니다.”라고 설명을 하기 때문에 관광객들은 당신네들이 들어와서 서울시내 관광을 했고 서울시내에서 식사를 했고 잠은 분명히 경기도 와서 잤는데도 경기도를 왔다 갔는지, 어디를 왔는지 이걸 잘 몰라요. 요 몇 년 사이에 경기도의, 경기도를 찾는 이유들 중에 보면 쁘띠프랑스 드라마 영향으로 인해서 거기에 굉장히 많이 이슈가 되어서 많이 찾아오시잖아요. 경기도의 즐길 거리가 없기도 하겠죠, 서울보다는. 공연시설이나 이런 부분이 많이 없는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실질적으로 여행객들이 들어와서 경기도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거리라든지 관광지라든지 이런 것들을 저희 경기도에서 적극적으로 찾아내서 홍보를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관광공사에서 앞으로 계획을 갖고 계신 것이 혹시 있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우선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대한민국에 오는 사람들은 제주도를 가는 사람 빼놓고는 일단 서울로 온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그리고 아까 보고드렸듯이 이분들이 출국을 할 때 공항에서 설문조사를 하는데 서울하고 경기도 구별을 못 해요. 예를 들어서 자기는 경기도 가본 적 없다 그러는데 다녀간 데는 경기도의 여러 군데를 다녀갔거든요. 그런 만큼 관광객들 입장에서는 대한민국은 서울만 생각을 하는 경향들이 분명히 있다고 저희들은 전문가들하고 이해를 하는데 그런 가운데서 저희들 앞으로 하는 노력은 뭐냐면 단체관광과 관련해서는 단체관광 프로그램을 짜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도 경기도를 잘 모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경기도를 잘 알고 경기도에 관한 프로그램들을 좀 더 내용 있게 짜면 서울서 자고 경기도 다녀갔다가 서울 다시 들어가거나 서울서 잘 데가 없어서 경기도 나오는 게 아니라 경기도에서 프로그램들 진행을 하다 보니까 거기서 자고 또 다음 장소로 가는 이런 자연스러운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개별 관광객들이 60%로 늘어나고 있는데 이 사람들은 대개는 인터넷이나 이런 것들로 정보 수집을 하기 때문에 인터넷상에서, 물론 그분들도 경기도, 서울 개념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분들한테 경기도의 좋은 프로그램들도 그리고 이것들이 어떻게 연결이 되면 좋은지에 대해서 자꾸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면 경기도 방문하는 사람이 많아지리라고 생각을 하고요.

또 한 가지는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외국 관광객들이 경기도에 대한 개념이 없으니까 자기는 서울 갔다 왔다고 답변하고 지나가버리면 경기도 방문에서는 제외가 됩니다. 물론 설문조사하는 지점 수도 경기도는 5개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개선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런 여러 가지가 있지만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은 우선 대표적으로 중국 관광객들의 경우는 관광 알선하는 여행 프로그램 짜는 사람들 그리고 온라인상으로 한국에 관한 관광 프로그램을 자료를 검색하는 사람들한테 경기도가 아주 서울로 와서도 가기 편한 곳이고 가볼 데가 많고 또 경기도에서 자면 더 좋은 곳이 있다는 것들을 열심히 콘텐츠를 만들어서 홍보를 해야 되는 그런 과제를 안고 저희들이 집중적으로 그런 부분 노력을 할 생각입니다.

곽미숙 위원 그 홍보를 저희가 경기도에서 좀 못 하고 있다는 생각이 저는 개인적으로 드는 편이거든요. 서울만 있는 게 아니라 경기도라는 브랜드를 알린다면 외국인들이 찾아왔다가 본인들이 방문하고 가는 데가 경기도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실질적으로 저희가 경기도에 있는 관광지나 상품들을 홍보를 많이 못 한 것들이 뭐냐면 지금 사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여행 일정들을 짜는 그분들이 “경기도에 별로 갈 데가 없다.”라고 얘기를 해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건 저희 잘못이 있습니다.

곽미숙 위원 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저희는 한국에 살고 또 경기도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위원이기 전에 한 사람으로서 경기도에 곳곳에 갈 만한 데가 굉장히 많거든요. 그런데 물론 경기관광공사에서도 충분히 홍보를 하셔야 되긴 하지만 각 지자체에서도 사실은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해야 되는 부분인 거죠. 이제 그것은 저희들 숙제인 것 같고요.

다음 질문 하나 더 드릴게요. 중국 관광객을 빼고는 사실은 관광을 이제는 논할 수가 없잖아요. 그리고 또 한국을 찾아오는 관광객 역시 무척 많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관광지나 이런 것들이 물론 지자체에서도 충분히 홍보를 하셔야 되는 것도 있지만 숙박시설이 굉장히 문제인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중국 관광객들이 이렇게 활성화가 되기 훨씬 이전에 동남아의 대만이나 이쪽 관광객들이 들어올 때는 저희 북부 쪽에 보면 송추 쪽에 아까 말씀하셨듯이 모텔이나 이쪽을 굉장히 이용을 많이 하셨어요. 근데 요즘은 수원, 시흥, 평택 쪽으로 내려왔어요, 숙소가. 그리고도 안 맞아서 인천에 굉장히 많이 뺏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지금 북부 쪽에 관광상품을 개발하셔서 그쪽 인프라 충분히 이용하고 계시고 홍보 많이 하고 계신 건 알아요. 그런데 북부 쪽을 이용한 관광객들이 북부 쪽에서 잘 데가 없어요. 숙박은 물론 본인들의 의지도 있어야 되긴 하겠지만 규제가 좀 많은 것 같더라고요. 제가 왜 숙소가 이렇게 없는지 기타 등등 체크를 해 보니까. 그런 방안들, 왜냐하면 북부에서 즐기고 저녁을 먹고는 잠을 자러 평택까지 내려갔다 와야 되고 이런 부분들은 사실은 이동거리가 만만치 않거든요. 그런 것도 경기도를 살리지 못 하는 것 중의 하나일 거예요. 그러니까 북부 쪽에 숙박업소들에 대해서 활성화시키는 방안들이나 이런 것들 가지고 계시면 알고 싶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우선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북부 쪽에 있는 관광자원들에 대해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미 좋은 자원들이 많이 있지만 그걸 좀 더 갈고 다듬고 또 저희들 마케팅도 열심히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표적으로 보고에 잠시 언급을 했듯이 임진각 평화누리의 DMZ는 기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는 곳인데 거기 가서도 그냥 갔다가 위원님 말씀하신, 돌아간단 말이에요. 그런데 거길 갔다가는 안 자고 갈 수는 없게끔 만드는 구조가 상당히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앞으로 노력하는 분야가 그런 분야인데 그래도 결국 숙박시설은 민간이 지어야 되거든요. 그 부분은 규제가 풀려야 되는 면도 있지만 사실은 사업성이 있어야죠. 그래서 이제 같이 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더 같이 노력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곽미숙 위원 네, 북부 지역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질문 다 했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네, 곽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정기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기열 위원 네, 정기열 위원입니다. 이번에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았다는 것이라는 것을 자료를 보면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자료를 보면서 참 이쪽은 행감 하기도 어렵다라는 것도 느꼈습니다. 그만큼 우리 직원 여러분들이 많은 노력을 했고 또한 투명화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열심히 했다라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특히 회의록을 보면서 성과급 부분 관련해서 회의록을 읽어봤을 때 ‘아, 우리가 소송 걸린 문제 해결하는 방법이나 아니면 자체적으로 자금원을 조달을 해서 평화누리공원을 조성하는 이런 여러 가지 부분을 보았을 때 직원들이 나름대로 자기가 맡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리고 이제 행정사무감사 관련 자료 보면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주요 업무보고 자료에 보면 2페이지 2014년도 전략과제 및 성과 부분이 있어요. 여기에 보면 경기관광브랜드 강화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제가 지난번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할 때 우리 경기도에 대한 브랜드가 없다, 경기도에 대한 브랜드가 없기 때문에 우리가 서울을 보다 능가할 수 없고 대한민국 하면 서울 이것을 바꿀 수가 없다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또한 그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서 우리가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 체육국에서 활동하는 사항이 없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황준기 사장님께서는 관광공사를 맡고 있기 때문에 경기도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데 가장 선봉에 서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맞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정기열 위원 그러면 우리 경기도가 가장 자랑하는 관광콘텐츠가 뭐라 생각하십니까? 관광콘텐츠를 딱 이름을 대면 그게 경기도다, 경기도의 무엇이다라고 딱 외국인이나 내국인들이 생각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콘텐츠가 뭐라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하나를 지적하라고 그러시면 DMZ를 지적하겠습니다.

정기열 위원 DMZ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정기열 위원 DMZ의 월 관광객 수가 어느 정도 되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통계상으로 연간 거의 100만 가까운 외국 관광객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정기열 위원 네, 그분들이 과연 DMZ가 경기도라고 생각을 할까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기열 위원 그렇지 않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개념이 없습니다.

정기열 위원 개념이 없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정기열 위원 제가 지방에 이번에 여주의 이천세라피아 현장방문을 갔을 때 1박으로 갔었는데 사실 지방호텔에 많은 외국인들이 숙박을 해요. 숙박을 하는데 그 주변에 좋은 관광지가 있지만 그분들이 가는 곳은 다 서울하고 제주도를 갑니다. 거의 90%가 제주도로 들어와서 서울로 해서 인천공항으로 빠져가든지 인천공항에서 들어와서 서울에 들렀다가 제주도로 가서 제주도에서 바로 가든지 그렇게 하고 있다 생각되는데 맞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단체관광은 위원님 말씀하신 게 거의 정확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기열 위원 그런 걸 보면 그분들이 말 그대로 우리 지역을 왔다 가도 잠을 자러는 올 수 있지만 우리 경기도에 무엇이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 경기도가 자랑하는 그 콘텐츠가 결국 그게 서울 것인지, 우리 경기도 것인지, 아니면 일선 시군 것인지 분간하지 못 하는 겁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걸 책임지고 있는 황준기 사장님은 그것을 개선할 방법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저희 제일 고민하는 부분이 그겁니다.

정기열 위원 그렇습니다. 그걸 고민하고 노력하고 그 문제를 풀어야 된다 저는 생각합니다. 그게 황준기 사장님에게 우리 경기관광공사의 책임을 맡기게 된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경기관광공사 사업을 쭉 봤어요. 행정사무감사 자료 325페이지에 제가 3년도 사업을 요청했는데 2012년도하고 13년도하고 2014년도하고 별반 차이가 없는데요. 이 행사 제목이나 여러 가지 이런 걸 보았을 때 경기도라고 느낄 수 있는 그런 행사가 하나가 없었습니다. 특히 2014년 파주 포크페스티벌 여기에 제가 직접 가서 현장을 보고 참여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셔 가지고 정말 즐거운 모습이었고 행사가 대대적으로 성공을 하였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 행사는 결국 파주시 행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경기도가 없는 거죠. DMZ나 이런 파주에서 열리는 평화누리길 행사가 우리 경기도에서 주도적으로 하는 행사인데 결국 그건 파주시 행사밖에 되지 않습니다. 경기도가 임명한 경기관광공사 황준기 사장님이 사업을 여러 다방면으로 했지만 우리 경기도 브랜드를 알리고 우리 경기도가 하고 있다라는 것을 알리는 데는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위원님 지적에 동의를 합니다. 그러나 다만 저희가 행사를 하다 보면 사람들은 경기도라는 대상이 굉장히, 커서도 그렇겠습니다만 잘 감이 안 오고 구체적인 장소 개념으로도 인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현상도 있고 저희들이 행사를 하면서 시군하고 같이 협력을 하다 보면 어차피 그 시군이 좀 부각이 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정기열 위원 시군하고의 협력이라 하더라도 저희 경기도 도민들이 내는 세금을 받으면 우리 경기도를 알리는 것을 더 우선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황준기 사장님께서 생각하신 기본적인 개념이 사실 우리 경기도 브랜드를 알리는 데 막대한 저항의 요소가 되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나의 사업을 하시더라도 우리 경기도가 제대로 알려진다면 우리 도민들이 ‘아, 내가 경기도에 살고 있다.’라는 생각을 하지 일선 시군에 살고 있다 생각을 하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사업의 형평성, 사업을 진행하는 그런 과정으로서 우리 경기도라는 브랜드를 살리지 않고 일선 시군과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서 그 시군을 더 부각시킴으로써 결국 도민들은 경기도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일선 시군에서 하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국제적으로 봤을 때 그런 사고를 가진 우리가 외국에 갔을 때 과연 외국에서는 대한민국 하면 경기도를 생각하겠습니까? 말 그대로 경기도에 와도 이게 경기도에 온 것인지, 이게 어디서 사업하는 건지 알 수가 없지 않습니까? 우리가 상해를 갈 때, 상해는 우리 경기도보다 더 큽니다. 거기에 항주도 있고 여러 도시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상해를 더 생각합니다. 미국도 주를 먼저 더 생각을 합니다. 그렇죠? 어떻게 보면 우리 경기도를 알리는 그런 생각이 없으시고 일선 행정적인 사고에 있어서 행사를 주관하고 치르는 그런 데 급급한, 약간 대외적으로 대륙적인 기질이 아닌 좀 내국인에 치중한 그런 관광사업을 주로 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렇지는 않고요. 제가 파주 말씀을 드리다 보니까 그런 건데 기본적으로…….

정기열 위원 그렇지 않다고 말씀하셔서. 그러면 우리 경기도에 대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내년 2015년도 사업계획을 혹시 구상하신 것이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정기열 위원 어떤 것인가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우선 중국을 제일 중요한 시장으로 보고 있습니다만 중국의 주요 20개 도시를 저희들이 타깃으로 선정해서 그 지역에 가서 또는 그 지역을 대상으로 해서 집중적으로 경기도 홍보를 할 생각입니다.

정기열 위원 그걸 어떻게 하실 생각이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크게 한 세 가지 정도로 말씀드릴 수가 있는데요. 그쪽의 대표적인 관광여행사들이 프로그램을 짤 때 경기도라는 걸 충분히 이해를 하고 프로그램을 짜도록 저희가 같이 협력을 하는 게 있고요. 또 하나는 온라인상의 홍보가 또 있을 수 있습니다.

정기열 위원 제가 생각을 했습니다. 경기도를 알리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생각을 할까라는 것을 제가 고민을 해 봤습니다. 중국지역에 가서 우리 지역에 오십시오라고 우리 경기관광공사가 읍소하면서 오라고 했을 때 과연 그들이 얼마나 우리 경기도를 방문할까요? 왜냐? 한 번밖에 갈 수 없는 곳을 선택할 때 가장 좋고 많이 알려진 곳을 가지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을 오라고 하면 과연 가겠습니까? 제가 관광공사 사장님이라고 하면 우리 경기도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선택할까라고 생각을 하면 저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하나만 예를 드릴게요. 저희 운동선수 있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정기열 위원 국제적인 스포츠스타도 있죠? 박지성, 김연아, 손연재 같은 훌륭한 선수들이 있습니다. 또한 이번 아시안게임이나 이런 데서 우리 경기도가 금메달을 많이 땄습니다. 국제적 언론에 노출되는 많은 사람들이 활동하는 곳에 우리 경기도를 스폰할 수 있는 경기도의 로고나 경기도의 마크를 붙일 수 있다면 그것이 우리 경기도를 알릴 수 있는 가장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골프를 하는 선수들 모자 에 기업이 수십억 원씩 투자를 해서 자기 로고를 붙입니다. 이런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브랜드를 알리고 그 브랜드를 고객들이 보고 찾아옵니다. 그것이 궁금하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 경기도는 그와 같은 역할을 전혀 하지 않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관광공사가 하는 일선 사업은 우리 경기도를 국제적이나 대내외적으로 브랜드를 만들어야 될 그런 사업을 하는데 행사의 주요사업을 보면 일선 시군에서 치르는 국내행사와 별반 다를 게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시간이 다 돼서 이따 추가질의 때 질문을 계속 더 드리겠지만 향후 내년 2015년도에는 여행사를 통해서 우리 경기도를 알리는 것보다는 우리 경기도 브랜드를 국제적으로 제대로 알릴 수 있는, 대한민국 하면 서울이 아닌 경기도라는 것을 알릴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시고 만들어야 할 것이라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말씀 한마디 해주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정 위원님 지적에 100% 동의를 합니다. 동의를 하고 저희들 생각이 부족했던 면들이 있고…….

정기열 위원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정기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대부분 다 기본질의를 하셨습니다.

권칠승 위원 간단하게 하나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네, 권칠승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권칠승 위원 감사합니다. 화성 출신 권칠승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사장님께서 관광공사의 주요 역점사업으로 하나만 꼽으라고 한다면 DMZ라고 말씀을 하셨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권칠승 위원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름이 평화누리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권칠승 위원 그런데 그걸 보면 평화적인 남북관계를 대전제로 하는 것 아닌가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 이후에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권칠승 위원 평화적인 남북관계를 전제로 해서 우리가 이름을 평화누리라고 해 놓은 것 아니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권칠승 위원 그렇게 보는데 가끔 보면 대북전단 살포라는 사건이 가끔씩 발생하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권칠승 위원 제가 볼 때는 그런 대전제를 좀 해치는 행위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인 통일정책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현상만 본다면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사장님 개인의 입장이 아니고 관광공사의 사장으로서 입장을 대외적으로 밝히신 적이 없으시죠, 그 건에 대해서?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밝힌 적 없습니다.

권칠승 위원 그런데 사실상 우리 공사의 활동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렇습니다.

권칠승 위원 그런데 대외적으로 입장을 밝히신 적이 없으시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없습니다.

권칠승 위원 저는 개인적 호불호나 이런 것들을 떠나서 그런 건 조금 부적절했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내부적으로도 경기도 차원에서도 당연히 이건 입장 발표가 있어야 된다는 생각을 저는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요. 그런데 지금은 법이 없어서 못 한다고 하는 아주 궁색한 입장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자세히 보면 또 그렇지도 않습니다. 비행금지구역이라든가 여러 가지 사실상의 방법을 동원할 수 있는 수단들은 여지가 있습니다. 있는데 인터넷이나 이런 걸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부가 사실상 묵인을 한다 이런 평가도 있는 게 사실이지 않습니까? 혹시 알고 계십니까, 그렇다는 걸?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언론을 통해서 알고 있는 정도입니다.

권칠승 위원 그런 평가와 비판들도 있고 그렇습니다. 제가 지금 이 자리에서 사장님 입장을 강요하거나 표현하라고는 말씀을 안 드리겠는데요. 향후에 이런 사건이 발생이 되면 공사 사장으로서 좀 적절한 시기에 대외적으로 입장을 발표하시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건 임진각에서 전단을 살포하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거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권칠승 위원 여기에 대해서는 검토를 하셔서 향후에 이런 사건이 재발이 되면 공사가 입장을 내놓으시든지 아니면 경기도와 상의를 하셔서 저는 대외적인 입장이 있어야 된다, 최소한 공사는. 있어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검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권칠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 기본질의를 다 마치셨습니다. 기본질의를 마쳤기 때문에 추가질의하고 보충질의는 중식이 끝난 후에 받도록 하고요. 그리고 위원님들이 오전에 요구하신 자료는 중식이 끝난 후 오후 질의 시작하기 전까지 자료를 꼭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취합되지 않은 부분은 취합되지 않은 상태로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중식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지금부터 85분간 2시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2시33분 감사중지)

(14시03분 감사계속)

○ 위원장 이필구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감사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에 본질의, 주질의를 모두 마치셨고 오후에는 추가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장님, 오전에 우리 위원님들께서 자료요청한 것 지금 다 자리에 깔아드렸나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저희가 아직 미흡한 부분은 더 말씀드릴 것 추가로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알겠습니다. 빨리 자료는 위원님들한테 배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 위원장 이필구 질의하실 위원님 신청해 주십시오. 오구환 간사님 질의해 주십시오.

오구환 위원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오구환 위원 감사한다고 해서 또 점심도 못 잡숫지 말아야 되는데 노조위원장님 오셨나요, 여기? 위원장님이세요? 잠깐 답변 좀 드릴게요. 우리 사장님 서 계시는데 노사협의는 잘 되고 계시나요?

○ 노조위원장 박재영 네, 아주 잘 되고 있습니다.

오구환 위원 그런데 우리 사장님이 노동 착취하는 것 아니에요?

○ 노조위원장 박재영 전혀 없습니다.

오구환 위원 그러면 내년에 TO 조정할 때 이 정도 TO라도 괜찮으시겠어요, 현재 인원 가지고?

○ 노조위원장 박재영 그건 향후에 좀 더 협의를 해봐야…….

오구환 위원 아니, 지금 노동 착취 안 한다는데 뭐 더 향후에……. 그런데 왜 그러냐 하면 요즘에 다 아시다시피 노사가 협의 잘 돼서 어느 해라도 경영이 잘 되면 좋은데 이렇게 직원들을 적게 운영하면서도 실적을 많이 올린 건 적은 인원 가지고 노동력을 많이 활용하는 거기 때문에 여쭤보는데 그 정도로 했다면 고맙다고 인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아까 사장님 말씀하신 대로 요새 공기업 자꾸 위에서 개혁한다 이래서 그래서 우리 위원장님을 제가 말씀 듣고자 해서 인사드린 겁니다. 수고하셨고요.

우리 사장님 보니까 실적은 상당히 성장은 많이 됐는데 경영지표를 보니까 내부적으로 개선될 게 좀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결산보고서 99쪽입니다. 보니까 매출액, 자기자본순이익률, 이익률, 자기자본, 자산율, 수지비용 이 지표가 많이 악화되는 게 몇 가지 항목이 있더라고요. 결산보고서 99쪽 경영분석지표 공통자료인데 그거 제가 몇 가지 보니까 전년 전기보다 당기가 고생은 많이 하셨는데 약간 수치상으로는 아마 악화되는 것 아닌가. 기획관리실장님이 담당이신가요, 경영자료는? 기획관리실장님이 말씀하는 게 낫지 않으시나요? 매출액 대비 순이익비율, 자기자본비율 대 순이익비율 이게 좀 약간 악화되지 않나 그래서. 아직 안 보셨어요? 99쪽이에요.

○ 위원장 이필구 사장님 답변하시기 힘드시면…….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양해해 주시면 저희 총무팀장이…….

오구환 위원 네, 총무팀장님이 잠깐 설명을 해 보세요.

○ 위원장 이필구 담당이 와서 답해 주십시오.

오구환 위원 총무팀장님, 여기서 보면 항목 중에서 악화된 게 몇 개 있으시죠?

○ 총무지원팀장 박대동 전기 대비, 그러니까 2012년 대비 2013년에 좀…….

오구환 위원 올해는 아직 안 나왔으니까?

○ 총무지원팀장 박대동 네, 그렇습니다.

오구환 위원 그래서 제가 이렇게 보니까 아까 노조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적은 인원 가지고 고생은 많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수치를 보니까 더 안 좋게 나타난 것 보면 어딘가 모르게 좀, 우리 총무팀장이 개선책을 좀 강구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요.

우리 공사가 회계법인에서 결산감사를 받나요?

○ 총무지원팀장 박대동 네, 그렇습니다.

오구환 위원 그럼 퇴직금은 1년에 10% 적립하시나요?

○ 총무지원팀장 박대동 저희가 퇴직연금을 2012년도부터 시행을 하고 있어서요. DB형, DC형으로 나누어서 직원들이 가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정확한 수치는 저희가 다시 한 번 확인이 필요하지만 그게 기여율 자체가 60% 이상으로 돼 있어서 그걸 준수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구환 위원 그러면 퇴직급여를 더 많이 충당을 하면 수익이 적게 나고 많이 적립하면 충당금이 늘어나겠죠.

○ 총무지원팀장 박대동 네, 그렇습니다.

오구환 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가 퇴직급여가 연간 인건비 총액의 10%를 적립하는 게 기본인데 더 적립하지 않으셨나요?

○ 총무지원팀장 박대동 저희가 퇴직연금 해서 자산운용사나, 그러니까 저희는 농협하고 삼성증권에 퇴직연금을 운용하고 있는데요. 거기에서 매년 적립률이 전체 100%로 봤었을 때 이게 직원들이 바로 퇴직하는 게 아니다 보니까 법정기준율이 60%입니다.

오구환 위원 그러니까 일시에 퇴직할 때를 대비해서 더 적립해 놓는 것 말씀하시는 거죠?

○ 총무지원팀장 박대동 네, 그렇습니다.

오구환 위원 그런데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금 여기 59쪽인데 2012년도에는 1억 8,900을 적립을 했어요, 퇴직급여충당금을. 그런데 13년도에는 4억. 금액 차이가 많이 난단 얘기죠. 그러니까 우리가 퇴직금은 10% 하고 그다음에 복지연금을 가지고 우리 직원 50%, 사측 50% 해서 확정기여형이든지 여러 가지 적립을 하는데 이 퇴직급여 차이가 거의 2억 6,000 차이 나면 인건비가 26억이 더 나가야 된다는 얘기죠, 직원들한테는. 그 10% 적립하면 딱 맞는데 정기와 단기 차이가 퇴직금의 충당금이 차이가 나기에 제가 물었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퇴직금 기여형이 연금 때문에 그렇다는데 그게 우리 노사합의가 다 돼 있는 걸로 적립한 거예요?

○ 총무지원팀장 박대동 그렇습니다. 저희가 지금 확인해 보니까 80% 이상 적립을 하고 있고요.

오구환 위원 80%?

○ 총무지원팀장 박대동 네, 그렇습니다. 당초에 법정기준율은 60% 이상이라서 그건 준수하고 있습니다.

오구환 위원 네, 수고 많이 하셨고요. 우리 사장님 잠깐만 마지막으로 한 건만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먼저 업무보고 할 때도 말씀드렸을 겁니다. 저희 지역의 남이섬은 “겨울연가”로, 쁘띠프랑스 “별에서 온 그대”로 인해서 관광객이 남이섬은 연간 200만 명, 쁘띠프랑스는 9개월에 35만 명이 왔는데 이게 드라마나 영화촬영 한 커트 때문에 이렇게 지역에 엄청난 파급효과가 있다고 아마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제가 도자재단을 한 번 갔었어요, 우리가 문화체육관광위에서. 그래서 거기서 말씀드린 게 우리 관광공사에서 산하단체들을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이든지 영화배우들이 와서 한 커트를 찍어줄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세워주십사. 아까 중국이라든지 일본사람이 우리나라 관광을 와도 가이드가 권장하는 곳도 있고 또 드라마로 해서 한류열풍에 의해서 많이 오는 영향이 있기 때문에 우리 관광공사에서 어느 한 팀, 방송 3사든 종편 쪽으로 드라마를 제작하는 분들하고 좀 제휴를 해서 어느 어느 때의 드라마가 우리 지역에 맞는 최고의 스타배우가 출연할 때는 우리가 제작비를 조금 대서라도 우리 경기도를 홍보할 수 있게, 제가 먼저 업무보고 할 때도 말씀드렸을 겁니다. 그래서 보니까 아까도 자꾸 우리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 숙박 여러 가지도 문제 있지만 일단 경기도가 서울에 와서 면세점에 가서 쇼핑하고 호텔 숙박하는 문화도 있겠지만 경기도에서 우리 관광공사가 앞으로 할 일이 좀 그런 쪽으로 방향을, 저희 가평은 수혜 본 지역이지만 도자재단이라든지 문화재단 여러 가지 관광공사에서 포괄적으로 홍보 좀 해서 우리 산하단체들이 더 수지가 많이 나서 출연금이 적게 나갈 수 있고 또 우리 직원들의 복리후생도 할 수 있게 사장님한테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서 쁘띠프랑스에서 나타난 결과가 저희는 물론이고 경기도와 많은 기관이나 이런 데에 상당한 시사점을 던져줬다고 저희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동안에 저희가 나름 노력을 해왔습니다만 부족한 점이 많은 걸 인정을 하고 이번에 그런 좋은 교훈을 거울삼아 가지고 앞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오구환 위원 참고로 가평군에서 아이리스인가 그때 한 번 첩보영화 나온 것 있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오구환 위원 가평군에서 5억 댔어요. 그런데 그 드라마를 보는데 그 배경이 끝날 때까지 한 두세 번 나오더라고요, 순간순간 지나가니까. 그런데도 상당히 좋아하는 관객들이 와서 가보면 허무한 걸 느끼잖아요. 남이섬이나 쁘띠프랑스는 즐기는데 아이리스는 끝나고 가서 보니까 그냥 뭐 자라섬에, 황야에, 벌판에 그런데도 왔다가는 그런 관광효과가 있어서 우리 사장님한테 말씀드린 겁니다. 그러니까 투자 좀 하십시오. 해서 우리 경기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황준기 사장님께서 많은 힘 좀 실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우리 오구환 간사님 농협에서 30년 근무하시고 조합장도 두 번 연임하신 경력으로 좋은 말씀 해주신 것 같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김도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도헌 위원 군포의 김도헌입니다. 오전에 제가 질의한 것 중에 사실 모텔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것만 얘기했는데 사실 잘만 이용하면 전 나쁘지 않다고 봐요. 그것을 시스템을 보완하고 어떤 체계를 조금만 바꾸면, 지금도 잘 하시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 사실은요. 사장님한테 가보셨냐고 물어본 것도 그래서 물어본 거고. 그런데 도시민박 사실 이것들은, 아까 호텔이나 모텔 이런 곳들은 단체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들이고 개별적으로 오는 외국관광객들은, 단체관광객들은 중국인들이 많이 오잖아요. 나머지는 다 개별관광으로 오게 되면 한국의 어떤 문화라든가 전통문화 이런 것들을 알릴 수 있는 게 가정집에서 숙박하면서 그걸 좀 활성화시킬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주시고요. 그렇게 해주시겠죠, 사장님?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그게 비단 저희만의 노력은 아니고 도와 시군이 함께해야 하는데 저희들이 앞장서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도헌 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관광객 중에 의료관광객이 작년에 얼마나 왔는지 알고 계세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작년에 전국적으로 저희가 퍼센티지는 13% 정도 됩니다, 꾸준히 늘고는 있지만.

김도헌 위원 경기개발연구원의 2월 달 자료인데요. 2012년에 12.3%, 1만 9,076명이 와서 비중이 12.3%였어요, 경기도가.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김도헌 위원 그런데 이게 2009년에는 1만 1,563명, 비중이 19.2%예요. 비중이 2009년에 비해서 2012년이 떨어졌습니다, 12.3%로. 이게 비중이 많이 떨어졌고, 물론 서울에 편중된 그런 부분이.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분모가 자꾸 커지다 보니까 조금 그런…….

김도헌 위원 뭐가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분모.

김도헌 위원 분모?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전체적인 전국적인 숫자가 빠르게 늘다보니까 저희 숫자는 좀 느리게 늘고 그래서 %가…….

김도헌 위원 그렇게 말씀하실 것 같아서 나머지 도도 다 자료조사를 해 봤습니다. 물론 2009년도 2012년도 보면 적은 데는 예를 들면 전라남도, 경상남도 이런 데는 그 당시에 비중이 0.1%, 0.2%밖에 안 됐는데 2012년에는 비중이 15%, 27% 이렇게 올라갔습니다. 물론 그게 전국적으로 의료관광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노력하니까 상대적으로 경쟁이 치열해질 수는 있지만 경기도가 갖고 있는 자원이 제가 보기에는 다른 도보다는 훨씬 낫다고 보는데 이 비중이 이렇게 떨어진다는 거는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여기에 생각은 좀 어떠세요, 사장님?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저희가 많이 노력을 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경기도가 금년 들어서 의료관광에 좀 더 본격적인 관심을 가지고 협약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그러고 있는데 개척할 여지는 상당히 있다고 봅니다. 다만 성장에 상당히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경기도는 소위 얘기하는 강남에 오는 그런 환자들하고 달리 중증환자가 많다고 보거든요. 많다고 보는데 그 중증환자가 늘어나는 속도가 좀 더딘 데 문제가 있습니다. 어쨌든 경기도가 메디투어센터도 유치를 하고, 설치를 하고 운영하면서 내년에는 좀 더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면 경기도에서도 좀 더 많은 성과가 나타날 걸로 보고 있습니다.

김도헌 위원 그래서 여기 업무보고 때 보니까 의료+관광 융복합을 통한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 이렇게 돼 있어요. 그다음에 의료관광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경기메디투어센터 설치 운영, 의료관광 융복합 마케팅 이렇게 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요새 러시아 의료관광이 많이 늘어난 거 알고 계세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김도헌 위원 보통 얼마 정도 파악을 하고 있습니까? 경기신문 2014년 1월 13일 자에 보면요. 인터넷에 다 나와 있습니다, 이거. 2012년 도내 의료기관을 이용한 러시아인은 1,678명, 경기도가 유치한 외국인환자 1만 9,347명의 8.7%를 차지하는 등 일본, 미국, 중국 다음으로 이용률이 높았다라고 지금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2012년에 보면 189개국에 달하는 의료관광객이 들어왔어요, 그전에는 한두 개 나라 정도에 치우쳤는데. 국가별로 봤을 때 189개, 그중에 러시아인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은데 여기에는 따로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저희들 아직까지 중국은 가서 의료관광 설명회를 하고 그런 것들이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러시아는 그런 면에서 비교적 자유롭거든요. 그래서 러시아 쪽의 주요 도시를 가서 의료관광설명회도 하고 그러면서 늘어나는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경기도하고 해서 내년도에는 좀 더 큰 도시 중심으로 의료관광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도헌 위원 러시아인들이 평균진료비가 314만 원이라고 돼 있습니다. 일반 환자보다, 외국인 딴 사람보다, 외국인 의료환자 148만 원의 2배, 그러니까 금액적으로 비용을 많이 쓴다는 거죠, 러시아 의료관광이. 아마 거기에 따로 대책을 좀 연구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러시아가 아마 여권이 60일까지 체류가 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그전에 30일에서. 아, 60일에서 90일까지 지금 머물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까도 의료관광의 비중이 12.3%로 2009년보다 떨어진 걸 말씀드렸고 그다음에 189개의 나라로 다변화됐고 그다음에 러시아인들이 와서 쓰는 비용이 일반 다른 나라 외국인보다 2배 정도 높고 그다음에 체류기간이 60일에서 90일까지 됐다는 건 그쪽만 상대해서 따로 어떻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서, 지금 다른 도는 의료관광객 유치 비중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라가 있는데 오히려 우리는 정체거나 지금 빠져 있는 상태다. 이거는 눈으로 보는 관광도 중요하지만 자기 나라에서 못 하는, 아니면 비용이 비싸서 못 하는 것들을 한국에 와서 고치는 의료관광도 상당히 주의 깊게 관심 있게 봐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그런 부분이 지금 여기에 업무보고 때 돼 있어요. 그죠? 지금 이제 시작하는 것들이 제가 보기로서는 늦지 않은 감도 있는데 지금 한다고 해서 잘만 하면 상당히 잘할 거라고 보는데 외국인 환자들이 느낄 수 있는 게 여기 딱 보니까, 이 책자를 보니까 할인쿠폰이 있나요, 혹시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김도헌 위원 여기 책자에 있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김도헌 위원 여기 있네요, 외국인 할인쿠폰. 이거 외에는 환자가 느낄 수 있는 혜택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미흡한 부분이 많습니다마는 제일 중요한 게 저희가 보기에는 환자는 움직일 수 있는 환자가 있고 못 움직이는 환자가 있지 않겠습니까?

김도헌 위원 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환자든 가족이든 이 사람들이 병원이나 자기 숙소 주변의 어디 가서 뭘 사야 되는지, 어딜 가야 되는지, 그 주변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정보가 제일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 개 시하고 협력을 해 가지고 러시아말 또는 중국말로 인근 주변에 관한 지도와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작업은 저희가 기본적으로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필요한 게 관광 이런 것들이거든요. 그런데 관광도 이분들이 가려면 교통수단이 없지 않습니까? 그럼 결국 렌터카를 빌리든지 비싼 돈을 지급해야 되는데 저희들이 내년에 해보고자 하는 게 시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일주일에 한 두 번이라도 정기적인 셔틀을 만들자. 그게 꾸준히 있으면, 처음에는 좀 사람이 없더라도 꾸준히 지속이 되면 결국 이런 걸 이용하는 사람이 늘지 않겠느냐 이게 의료관광의 두 번째 스텝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케팅과는 별도로. 그런데 그런 편의적인 서비스조차 지금 아주 미흡한 실정인 건 사실입니다.

김도헌 위원 의료관광이라 하면 제가 보기에 아까 말씀한 중증환자 그런 분들도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이 제가 보기에는 걸어서 올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게 의료관광으로 오죠. 중증환자가 움직이지도 못 하는데 한국에 수술 받으려고 옵니까? 제가 보기에는 그렇지 않아요. 그렇지 않을 거고요. 제가 시간이 다 돼서 그냥 간단히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하여간 의료관광 부분도 신경을 더 많이 쓰셔서 그런 쪽에 우리 대한민국을 알릴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많이 신경 써서 시스템 개발 좀 해주시고 부탁드립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잘 알겠습니다.

김도헌 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도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동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장동길 위원 광주 장동길입니다. 사장님, 점심 많이 하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잘 먹었습니다.

장동길 위원 혹시 점심인사 중국말로 할 줄 아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모르겠습니다.

장동길 위원 혹시 우리 직원 중에 아시는 분. 몰라요? 됐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까도 그렇지만 기본적인 소양이랄까 그런 게 좀 안 돼 있는 것 같은데요. 참고로 쫑우하오(中午好)입니다, 점심인사가요. 참고하시고요. 자료에 의하면 제가 업무추진비를 보니까 2012년도에 한 2,000만 원 정도 그다음에 2013년도에 1,700 그리고 올해 9월까지 1,100 정도인데 업무추진비 현황 보니까 좀 줄었는데 일을 안 하신 겁니까, 안 그러면 이렇게 줄인 겁니까? 기록상으로.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우선 업무추진비는 직원 숫자라든가 여러 가지 기준에서 예산서상의 매출액을 기준으로, 그거하고 예산서상의 매출액을 기준으로 계상을 해주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늘리고 싶다고 늘려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기준에 의해서 편성이 되는 거라 그렇게 보시면 맞겠습니다.

장동길 위원 제가 보기에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좀 덜 하신 것 같은데. 네, 그렇게 알고 계시고요, 일단.

그다음에 정관 및 운영 관련 규정을 보니까 2012년도에 직제규정 변경, 사규규정 변경, 인사규정 변경, 연봉규정 변경, 취업규정 변경, 재산관리규정 변경, 평화누리 변경 이런 것도 있는데, 복리후생. 이게 약 스물아홉 번에 걸쳐서 했더라고요, 2010년부터 14년까지.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장동길 위원 제가 보기에 이거 규정 변경한 게 혹시 직원들을 위해서 많이 바꾼 건지, 규정 변경을. 설명 좀 해주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우선은 저희가 공기업이다 보니까 여러 가지 기준이나 이런 것들을 공무원 기준에 맞춰야 될 것들이 있고요. 또 세월이 바뀌면서 거기에 맞춰 개선해야 되는 것도 있고 또 제가 와서 보니까 불합리한 것도 있고 그런 것들을 쭉 고쳐왔습니다. 그것이 조직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틀을 만든다는 차원에서 해온 건데 그런 과정 속에서 회사가 필요한 부분 또 직원들하고 협의할 부분 이런 것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은 놓치지 않고 다 의논해서 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장동길 위원 그런데 규정변경 가운데 연봉규정 변경이 제일 많더라고요. 여섯 번인가 이렇게 했는데 아까 제가 전자에 얘기했지만 지나치게 직원들한테 저거하는 것 아닌가 이런 우려가 되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건 매년 임금인상이 되면 그걸 계속 변경하게 돼 있습니다, 저희가 연봉 체결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반영된 걸로 보시면 맞을 겁니다.

장동길 위원 그러세요? 그다음에 인사위원회를 제가 한번 자료를 보니까 2012년도에 훈계가 5회가 있고 그다음에 음주로 해서 견책이 하나 있는데 2013년도하고 올해는 전혀 징계가 없는데 그 자료 외에 아주 없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장동길 위원 아주 없는 겁니까, 징계가? 인사위원회 안 열렸어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 징계라는 것이 저희 복무규정을 위반했을 때 저희가 발굴해서 징계하는 것도 있고 또 감사에 지적을 받아서 또 그거에 따른 조치도 있는데 우선 감사에 지적 받아서 그런 거는 일단 없고요. 저희 직원들이 복무규정의 징계를 받을 만큼 어긋나게 한 행동은 크게 발견된 게 없어서.

장동길 위원 그럼 올해하고 지난해에는 전혀 없던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장동길 위원 우수 공사네요, 보니까. 마지막으로 한 가지 제가 질문하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 때 보니까 소외계층을 정기적으로 후원한다고 그랬는데 그것 좀 자세히 설명해 주실래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아직 미흡한 게 많습니다. 저희가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좀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는데 저희들이 행사 같은 것들을 하면서 그때에 조금 소외되신 분들한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들이 항공전이라든가 또는 DMZ 쪽에 체험코너라든가 이런 것들이 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있고 민간기업들이 사회공헌활동을 하는데 저희랑 함께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DMZ라든가 이런 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부분이 있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여러 가지 행사를 할 때나 그럴 때 좀 기회를 제공하는 식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고 저희 직원들이 스스로 동아리나 또는 직원들 자체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별도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만 계속해서 이 부분은 확대를 해 나가자고 지금 얘기들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까 잠깐 말씀드렸지만 남한산성 간 것도 저희들이 공부하는 측면도 있지만 저희들이 공부하는 측면도 있지만 그러나 또 가서 좀 봉사활동도 하자 그래서 쓰레기도 많이 줍고 그랬습니다마는 그런 작은 것들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생각으로 있습니다.

장동길 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장동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 지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이효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효경 위원 네, 이효경입니다. DMZ 관련한 사업 중에 TWO LINES 사진전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7월 30일 날 미국에서 LA사진전 개최가 언론의 구설수에 오르신 적이 있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이효경 위원 그 내용이 어떻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TWO LINES 사진전은 저 뒤에 책이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작년이 DMZ 60주년이었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 행사들도 있습니다마는 좀 더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 그래서 2년 준비를 해서 정말 귀한 사진들을 모아서 사진집을 만들었습니다, 독일하고 같이. 거기에 좋은 사진들을 뽑아 가지고 전시회를 하자는 게 저희 취지였고요. 국내에서도 몇 차례 전시를 했습니다마는 미국 전시를 추진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3월에 미 의사당에서 참전용사와 미 의원들이나 귀한 분들 모시고 시작을 했고요. 그때 김문수 지사께서 LA에 교민이 더 많고 그쪽에 참전용사들이 많으니 그쪽도 추진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때부터 검토를 했던 사항입니다. 그런데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미국에 이런 전시 공간 같은 것들이 확보하려면 상당히 미리부터 해야 되거든요. 여유공간이 없어서 애를 먹으면서 LA 해외문화원하고 쭉 협의들을 해 왔었습니다. 그게 시간이 난 것이 7월 말이었고요. 그런데 마침 그때…….

이효경 위원 남경필 지사가…….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남 지사께서 미국에 투자유치 때문에 출장 가시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보고를 드렸더니 돌아오시는 일정이 LA를 거치게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시회는 그 전주부터 시작을 했는데 남 지사께서 LA 가시는 때에 교민들이나 이런 분들을 초청해서 참전용사 이런 분들한테 책도 직접 사인해서 주시고 이런 의미 있는 행사를 해보자 그렇게 진행을 했던 건데 마치 저희들이 남 지사 취임 때 뭘 그분을 위해서 한 것처럼 이렇게 언론에 보도가 됐는데 그 부분은 조금 저희가 설명할 기회가 없이 그런 보도가 났거든요. 그래서 충분히 설명이 안 된 상태에서 그런 보도가 난 걸로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효경 위원 그 내용 중에 하나 제가 기억나는 건 그거였어요. LA사진전을 급하게 남경필 지사 일정에 맞춰서 하다 보니 기본적으로 하려고 했던 것을 취소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런 기사를 본 게 있었는데 맞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런 건 없습니다.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 뭐를 배포를 하려고 했는데 그걸 축소해서, 제가 기억하기에는 도록이었는지…….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저 책자입니다.

이효경 위원 책자인지를 그걸 축소해서 변경된 내용이 있다라고 제가 언론보도에서 봤는데…….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저희가 그 돈이 연천군과 함께하는 사업이었기 때문에 연천군에 사전보고를 하고 연천군수 그때 모시고 갔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그 예산 지원 받는 것 가지고 책을, 도록을 충분히 찍을, 워낙 요구하는 데가 많았기 때문에 그런데 마침 그때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로 해 가지고 그분들이 책을 몇백만 권 찍는 예산을 보태준 게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예산이 좀 여유가 생겨 가지고 그 부분을 LA전시회에 좀 더 활용하는 쪽으로 저희가 변경승인을 받아서 추진한 겁니다.

이효경 위원 아, 변경승인은 이사회 승인인가요? 어디 승인…….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아닙니다. 연천군이었습니다.

이효경 위원 연천군이요. 제가 언론에선 그거예요. 급하게 급조된 행사였다, 내용인즉 남경필 지사 일정에 맞추어서. 그래서 제가 당초 계획안을 지금 자료로 해서 받았습니다. 뭐가 변경이 됐는지 안 됐는지 당초 계획안을 받았더니 TWO LINES 사진집 영문판 발간 및 해외특별사진전 개최 계획안이라고 하는 게 있어요. 그러니까 사장님이 2년 동안 준비하셨다 그러는데, 맞죠? 그래서 여기에서 사업에 보면 사업기간이 2014년 3월에서 10월, 사업기간이. 소요예산이 2억 9,000, 3억 정도 들고 아까 얘기하셨듯이 연천하고 경기도하고, 그렇죠? 이렇게 같이 관광공사하고 해서 했는데 여기 보니까 해외특별사진전에는 있는데 “3월 25일 날 미의회에서 한다.” 이렇게 예정이 돼 있어요. 이때 하셨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맞습니다.

이효경 위원 실질적으로. 그다음에 특별사진전의 초청전시예요. 초청전시라고 하는 것은 그쪽에서 부르는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렇습니다.

이효경 위원 근데 여기 보니까 당초 계획안에는 미 앨라배마주라고 얘기했는데 미 앨라배마주하고 LA주하고 같은 데는 아니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다른 뎁니다.

이효경 위원 다른 데죠. 그러니까 미 앨라배마주에 4월 3일에서 7월 30일간 전시를 하기로 되어 있고 그다음에 참여기관이 미 앨라배마주정부와 그다음에 교류협회, 나사 우주센터, 참전용사회 등이 여기에서 해서 앨라배마주에서 4월 3일에서 7월 30일까지 4개월간 하기로 돼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했습니다.

이효경 위원 그렇죠, 그거 됐나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이효경 위원 그럼 이건 따로고 그 LA는 여기 보니까 없어요, 계획안에. 당초 계획안에 없었던 것 그러면 언론에서 한 얘기가 맞을 수도 있는 거네요. 당초 계획안에 없었던 부분을 남경필 지사 일정에 맞추어서 7월에 LA에서 전시를 했다라는 게 꼭 틀린 얘기는 아니네요? 왜냐면 당초 계획이 변경을 했으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는 않고요. LA전시를 저희가 준비를 했고 그 준비는…….

이효경 위원 이거 개최 계획안 나온 게 언제죠, 이거 당초 계획이 저한테 지금 준 자료가? 제가 보면 14년 자료인 것 같은데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이게 2013년부터 준비해서 2014년 초에…….

이효경 위원 저한테 준 당초 계획안이 몇 년도 자료예요, 이거?

(「14년도, 최종 된 게 14년도 2월 달 자료입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14년 2월 자료지요?

(「네.」하는 관계직원 있음)

14년 2월에 이렇게 계획안이 나왔어요, 14년 2월에 계획안이. 14년 2월에 앨라배마주하고 LA라고 하는 얘기 없어요, 여기 2월에.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위원님.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효경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저는 충분히 탄력적일 수 있어요. 탄력적일 수 있다는 거죠. 남경필 지사 갔는데 거기 가서 기왕에 앨라배마주에서 그 2년간 준비해서 참전용사나 뭐 교류협회나 등등 그런 좋은 콘셉트가 굉장히 훌륭하다라고 생각해요. 좋은 전시를 하고 있는데 남경필 지사가 미국을 온다고 하니 LA를 거쳐서 가서 LA사진전 저는 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해요. 아니, 없었던 사업이라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죠. 왜냐하면 그거는 좋은 마케팅 전략이거든요. 거기다 도지사까지 왔는데 이런 사진전까지 하면 DMZ을 알릴 수 있는 더 훌륭한 콘셉트의 그림이 가능하다라고 생각해서 저는 그것 자체를 부정하거나 이러지는 않는데 언론에서 나온 지금 얘기하신 부분에서 제가 짚고 넘어가고 싶어서, 그러니까 할 수 있죠. LA사진전 하지 말라는 법 없거든요. 거기다 남경필 지사가 가니 이걸 하나로 묶어서 세일하는 의미에서도 아주 사업이 효과적일 수 있다라고 생각해요. 충분히 더 추가도 할 수 있는 거죠. 왜냐하면 앨라배마에서 이미 하고 있는데 무리하게 좀 당길 수는 있어도 기왕에 준비했던 일이니, 2년 동안. 잘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그거에 대한 대응 자체가 저는 좀 부족하지 않았나라고 생각하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잠깐만 그걸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은 저희가 이 일정을 인수위 쪽에 보고한 것이 남 지사 취임하기 전입니다, 6월 하순인데. 적어도 저희들이 이걸 준비를 하려면 몇 달이 걸리거든요.

이효경 위원 그럼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이미 그 전에 준비를 하고 있었고 남경필 지사가 미국을 출장을 가시는지도 저희는 몰랐는데 어쨌든 가셔서 LA를 가시든 안 가시든 저희는 이 전시회를 준비를 하고 정상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정말 운이 좋게도 행사하는 입장에서 지사 모시는 게 좋지 않습니까?

이효경 위원 그럼요, 그럼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운이 좋게도 지사의 일정이 그때 맞기 때문에 그러면 기왕이면 모시면 좋겠다 그렇게 된 건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충분히 설명할 기회를 갖지 못 한 상태에서 언론에 보도가 됐던 거고…….

이효경 위원 저는 나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것 자체가 나쁜 일로 보도된 거 자체가 오히려 저는 의아하지만 실제로 언론에서 보기에는 이런 당초 계획안을 봤다라고 한다면 오해할 수 있죠. 언론의 입장에서 충분히 오해할 수도, 없던 것을 만들어서 급조한 형태의 모습으로 된 모습으로 해서, 그러니까 언론은 언론의 역할을 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제가 해명을 듣고 싶었고요. 제가 시간이 지금 1분 남았는데요. 조금만 더 하면 안 될까요? 한 바퀴 돌아야 되죠? 네, 알겠습니다. 추가질의 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효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정기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기열 위원 정기열 위원입니다. 오전 행감 하시느라 고생하셨고요. 오후에 식사는 하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정기열 위원 이번 추가질의는 행감자료 중심으로 질의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행감자료 페이지 34페이지 국외출장여비 지급내역에 관련해서 제가 오전에 자료를 요청했는데 자료가 실질적으로 온 것이 하나밖에 없어 가지고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2012년도, 2013년도, 2014년도 출장료 보니까 꽤 많이 출장을 다닌 것으로 이렇게 나와 있네요. 그런데 여기에 보면 3월 10일부터 3월 15일까지 중국 자매지역 로드쇼에 신희섭 외 1명하고 또 강동한 외 5명 해서 총 8명이 출장을 갔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정기열 위원 거기에 비용을 보면 1,654만 원, 아니 달러로 했을 때 1,600달러, 1,600, 아니다, 맞나? 1,600, 아니다, 1만 600, 이걸 어떻게 읽는가요? 1만 6,000이죠, 1만 6,540달러. 1만 6,540달러로 출장비 여비지급 내역서를 이렇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 2014년 상반기 중국 자매지역 로드쇼 추진결과보고서를 요청했었는데요. 여기에 보니까 저희 관광공사에서 간 사람이 6명으로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사장님과 경기컨벤션뷰로단장님 그다음 해외마케팅팀장님 그다음에 직원분들 해서 명단을 보니까 여섯 분이 간 것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 국외 출장여비 지급내역서에 보면 8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가 뭐죠?

(관계직원,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에게 개별설명)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위원님,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이때 로드쇼를 나갈 때 신희섭 외 1명은 경기컨벤션뷰로 소속으로 나간 거고요. 그다음에 강동한 외 5명은 마케팅처 소속으로 나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걸 왜 같이 갔냐 하면 마이스산업에서 소위 인센티브관광이 해외마케팅하고 동전의 양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때 로드쇼로 나갈 때 마이스 쪽 홍보를 위해서 컨벤션뷰로의 단장과 직원이 같이 나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6명과 2명, 8명이 되어 있는데 아마 위원님께 드린 자료는 마케팅처 예산 지급만 보고드린 것 같습니다. 컨벤션뷰로에서…….

정기열 위원 그러니까 여기에 보면 경기컨벤션뷰로단장하고 해외마케팅팀장이 더 추가됐다는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아니죠. 마케팅, 지금 위원님 여비 지출한 내역 보신 것은 마케팅처에서 해외마케팅 강동한 팀장 외 5명의 경비지출을 보신 것 아닌가 싶습니다.

정기열 위원 제가 보면 여기 신희섭 외 1명과 강동한 외 5명 이렇게 3월 10일부터 3월 15일까지 총 8명이 나갔어요. 그래서 출장비가 1만 6,540달러를 지출했다고 이렇게 자료를 주셨어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게 감사자료로 드린 거고요.

정기열 위원 제가 명단을 보니까 저희 관광공사분이 총 여섯 분이 갔어요, 여섯 분. 거기에 보면 신희섭, 여기 명단이 쭉 있는데 총 6명의 명단이 나옵니다. 그런데 나머지 2명에 대한 명단은 누군가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두 사람은 아마 컨벤션뷰로 예산을 지출해서 달리 표기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기열 위원 여기 국외출장여비 지급에는 저희가 지급한 걸로 되어 있는데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몰론이죠. 그런데 마케팅처 예산하고 컨벤션뷰로 예산하고 달리 처리가 되기 때문에…….

정기열 위원 여기에 있는 명단에 2명이 없습니다, 2명이.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제가 확인 좀 해보겠습니다.

정기열 위원 이거 저한테 자료 주신, 여기에 분명 없죠? 이 명단에?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아니, 저기 있는 자료를 받아서 착오가 어디서 났는지 확인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정기열 위원 여기에 보면 관광공사 출신 나가신 분 여섯 분 있습니다. 사장님한테 보여주세요. 시간이 없으니까요. 6명 맞죠? 이것도 좀 보여주세요. 구 팀장님, 이거 보여주세요, 몇 명인지.

(관계직원,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에게 개별설명)

그건 가지고 계세요, 지금? 여덟 분이죠? 주세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이건 확인해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기열 위원 확인해서 보는 게 아니라 자료가 이렇게 맞지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죄송합니다. 확인을 다시 하겠습니다.

정기열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꼭 정확한 소명자료 제출해 주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기열 위원 도민의 세금으로 움직이는데 이렇게 해외출장 여비가 불투명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출장목적이 맞게끔 또 사용이 되어야 된다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자료와 지출금액이 달라서는 안 되니까 그런 부분을 사장님께서 꼭 다시 살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요. 확인해서 최대한 빨리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기열 위원 그리고 또 행감자료 89페이지 보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감자료 89쪽을 보면 사업별 예산 대비 30% 이상 불용 이월내역이 있습니다. 거기 보면 2012년도와 2013년도 사업이 있는데요. 2013년도 첫 번째 전략사업팀에서 하고 있는 임진각 평화누리 통합개발 사업이 있습니다. 이 부분 예산액이 한 9억 편성됐는데 이월액이 6억 1,700만 원이 잔액으로 남아서 집행은 2억 8,200만 원, 약 31% 정도 집행이 되었습니다. 이월된 사유를 보니까 “집행시기가 미도래하였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지금 현재 임진각 평화누리 통합개발은 진행 중인가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지금 마스터플랜하고 행정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위원님, 제가 잠깐 말씀을 드리면 주로 임진각과 DMZ 관련된 쪽에 하는 일들이 집행 이월비율이 높습니다. 이게 사업들이 군 협의도 있고 이러다 보니까 좀 지연된 부분들이 많아서 사업 이월액이 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정기열 위원 2013년도에 이월이, 그러니까 2013년도에 해야 될 사업을 이월을 시켜서 그럼 2014년도에는 이 사업이 이제는 원만하게 진행되어야 된다 생각을 했는데요. 페이지 80페이지를 보면 2014년 사업별 예산집행현황 보고 자료가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80페이지 밑에서 여섯 번째 보면 임진각 평화누리 통합개발이라고 똑같이 되어 있는데요. 여기에는 예산이 25억 7,300만 원이 세워졌고요. 집행액이 156만 1,000원이 집행되어서 사실 거의 집행이 되지 않은 사업으로 이렇게 나와 있어요,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정기열 위원 이것이 같은 사업인가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같은 사업입니다.

정기열 위원 2013년도에 9억이 예산이 편성이 되어서 이월이 됐습니다. 그러면 2013년도, 14년도에는 그 6억 8,000에 약 19억 정도가 예산이 별도로 편성이 됐는데요. 그것 또한 2014년도 전혀 사업을 진행하지 못 하셨습니다. 우리가 기획하고 사업을 하시는데 이거 내년도에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실 건가요? 이거…….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이 인허가 절차가 내년도에 완료가 되면 내년엔 좀 더 빠른 속도로 예산이 집행될 겁니다.

정기열 위원 실질적으로 지금 경기도가 여러 가지 예산문제나 또 많은 산하기관이나 여러 곳에서 예산이 부족해진 상황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죠? 불요불급한 예산이 아니면 거의 예산편성을 하지 않습니다. 2년여 동안 거의 집행 없이 예산만 편성해 놓고 그것의 진행을 제대로 맞추지 못 하는 것 또한 저는 좀 문제가 있다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위원님 말씀대로 예산이 편성됐으면 집행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변명 같이 말씀을 드리자고 하면 임진각과 평화누리, 캠프그리브스 이쪽 예산들은 저희가 국비를 많이 확보를 해서 국비, 도비 연계사업을 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저희가 계획하고 또 저희가 의욕하는 것보다는 사업이 대단히 지체되는 게 많습니다. 불경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기열 위원 어떻게 보면 실질적으로 실현 가능하기 어렵고 또한 일의 진행상 미진하고 추진하기 어렵다 하면 과감히 그것을 다음으로 넘겨 하는 것도 저는 괜찮다 생각하는데 올해도 이 예산 다시 또 편성하셨나요?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왜냐하면 이게 거의, 거의 다 절차가 마무리가 돼 가거든요.

정기열 위원 그럼 올해는 예산을 또 여기에 얼마를 더 편성하셨나요, 아니면 그대로 이걸 사고이월 시킨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그대로 갑니다. 그대로 가고 내년도에 인허가 절차가 완료가 되고 금년에 인허가 절차가…….

정기열 위원 내년도 인허가 절차는 언제쯤 계획하고 있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지금 파주시에 허가서가 들어가 있습니다.

정기열 위원 2013년도 사업을 처음 시작하실 때 그때는 인허가 절차가 언제쯤 끝날 거란 예상을 하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금년 중에는 하고 싶었죠.

정기열 위원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정기열 위원 예산을 세웠을 때 보다 넓게 계획적이고 또 그 계획에 맞게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기열 위원 또 하나 더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정기열 위원님.

정기열 위원 아, 시간이 됐습…….

○ 위원장 이필구 보충질의 해주십시오.

정기열 위원 돼서 이따 추가질의 때 다시 좀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효경 위원님 보충질의 해주십시오.

이효경 위원 이효경입니다. 제가 항공전에 관해서 문광국에서 행정감사 할 때 한 내용이 있고 아까 존경하는 윤화섭 위원이 하셔서 제가 항공전의 문제점이나 이런 것들을 공유하고 싶은데 그건 예산심의 때, 지금 캠프그리브스 거기를 가는 일정이 있어서 그 얘기는 예산심의 때 할 수 있으면 하겠습니다.

제가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관광공사가 굉장히 발상의 전환과 상상력을 가진 창의적인 아이디어 속에서 많은 상품들이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 사장님이 하신 것 중에 제가 다른 데서 보지 못 했던 몇 가지를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사장님이 남들 안 하는 것들을 좀 하셨더라고요. CEO 현장방문, 호프데이, 가을소풍, 봄날의 점심 이런 걸 하셔서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을 하셨다라고 생각이 들고 또 하나는 성과지향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들을 하셨다라는 걸 봤어요. 그러니까 저성과자에 대한 관리들이 이루어졌죠. 그 저성과자들에 대한 역량구축사업이 이루어진 점 그다음에 성과에 대한 그런 성과지향 조직문화 구축을 노력했다라는 측면들이 상당히 다른 곳에서 보지 못 했던, 다른 산하기관에서 보지 못 했던 측면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들고, 그래서 오늘 행감 하지만 이후에 좀 더 창의적인 관광공사, 그래서 발상의 전환과 상상력으로 다른 곳에서 하지 못 하는 어떤 상품들을 개발하려는 끊임없는 노력들이 필요한 조직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정말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효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기열 위원님 보충질의 해주십시오.

정기열 위원 해외출장여비 관련해서는 이따 끝나고 서면으로 보고를 해주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자세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정기열 위원 제가 우리 기관에 대한 평가하고 또 대외기관에 대한 평가를 자료를 요구를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우리 경기개발연구원에서 평가한 걸 보면 A등급을 받으셨고요. 안전행정부 평가결과는 다등급을 받았습니다. 그 차이가 뭐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기준이 조금 다르고요. 또 등급을 판단하는 지표도 좀 다르고 그렇습니다. 저희가 썩 잘 했다는 얘기는 아니고 안전행정부 평가에도 가등급, 나등급 받는 데가 분명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드리기는 조심스럽지만 아주 단순한 사업을 하면서 수익을 내는, 예를 들면 통영관광개발 같은 데는 미륵산 케이블카 하나 가지고 수익도 내고 그런 데인데 그런 데는 좋은 평가를 받아서 좀 부럽게도 생각을 하고 하는데 늘 저희들이 평가를 잘못 받은 부분을 놓고 이듬해에는 좀 더 잘 하려고 애는 쓰고 있습니다만 안행부 평가는 그렇게 쉽사리 이 평가가 잘 안 올라가더라고요. 그런데 조금 기준이 다르긴 합니다.

정기열 위원 제가 A등급 또한 우리 황준기 사장님에 대한 주변의 평가 이런 걸 봤을 때는 저는 충분히 A등급을 받을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다등급은 역시 수익성 이런 부분에서 우리가 공익에 더 많은 신경을 쓰다 보니까 다등급을 받지 않았나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제가 인사위원회 회의록을 읽어보면서 우리 직원분들이 어떻게 일을 하나라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성과급 관련해서 회의를 한 적이 있는데 그 회의록을 읽으면서 참 열심히 하신다, 하고 있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열심히 하고자 했던 것은 우리가 4,300만 원인가 4,800만 원을 공사대금으로 지불해야 될 것을 가지고 우리가 소송을 걸어서 직접, 그것도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고. 그래서 그 부분을 많이 감액한, 약 3,800만 원 정도를 감액하고 변호사비까지 따지면 거의 전액을 면제받은 그런 노력과 또한 평화누리 공연장에 흙을 쌓기 위해서 직원들이 주변 인근 산하를 다니면서 공사장의 토사를 얻어올 수 있게끔 노력한 그런 모습, 그다음 국비를 받기 위해서 여기저기 국가기관의 많은 협력을 이끌어내서 많은 국비를 받았던 그런 내용 그것을 회의를 하면서 포상금 문제 관련해서도 이런 얘기가 나온 것을 회의록을 보면서 아주 적은, 포상금도 내가 봤을 때는 많은 포상금을 줘야 되는데 그렇게 적은 포상금이라도 그것을 사기진작상 즐겁게 하고 하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경기관광공사가 우리 황준기 사장님 중심으로 잘 돼 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감사합니다.

정기열 위원 오늘 행감에서 몇 가지 지적사항은 있지만 또 그런 문제는 개선할 거라는 생각을 하고 제가 마지막 추가질의로 해서 사업제안을 조금 하고 싶어서 추가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지난번 행감 때도 제가 얘기했었는데 K-POP 아레나라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정기열 위원 그게 1만 8,000명 객석으로 해 가지고 한류월드단지에다 K-POP의 상설공연장을 건립을 하자 그래서 해외 아레나극장 같은 시설을 모방해서 우리도 해외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면 크게 성공할 것이다, 현재 K-POP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또 그 K-POP을 동경하는 많은 팬들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관광수익이 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기획재정부의 타당성조사에서 BC 0.64라는 아주 사업타당성이 없다라는 결론을 받아서 지금 사업이 딜레이 됐습니다. 그런데 사업 추진하는 그 내용이나 취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발전성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고민을 해 봤는데 그것을 꼭 고양시 한류월드에 유치할 필요가 있느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 수원에 보면 월드컵경기장이 있습니다. 사실 프로축구 경기가 끝나고 나면 거의 월드컵경기장이 한 6개월 정도, 많게는 7개월 정도가 거의 공석입니다. 사실 유지비에 수익이 많이 발생하지 않고 도의 도민들의 세금으로 그 적자부분을 계속 메꾸면서 운영을 하는데 또한 우리 경기도가 대표할 만한 브랜드가 없습니다. 말 그대로 K-POP 하면 한국팝, 코리아팝이라고 얘기하는데 어떻게 보면 경기도팝도 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 경기도 첫 이니셜이 K로 시작하죠?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정기열 위원 그래서 그런 문화를 조성하는 걸 생각을 해서 어차피 우리가 K-POP 아레나를 한류월드에 유치하려고 하면 그것보다는 실질적으로 월드컵경기장을 활용을 해서 대단위 K-POP 공연을 할 수 있는 상설공연장을 만들어서 그걸 하나의 관광산업으로, 아니면 우리 경기도 대표브랜드로 만들어볼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을 저는 합니다. 그런 대응적인 사업이 우리가 있어야 우리 경기도 브랜드를 높일 수 있고 또한 그것이 세계 속의 경기도라는 브랜드에 맞지 않나 생각하는데 황준기 사장께서는 거기에 대한 답변이 있으면 간략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우선 K-POP 아레나가 경기도에 굉장히 중요한 사업으로 진행되는 것과 관련해서는 제가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다만 저는 속도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타당성조사 좀 떨어지면 그것 회복하려고 또 애를 쓰겠죠. 그거 예산 세우고 등등 하다 보면 3년, 5년 휙 지나가거든요. 언제까지 기다릴 겁니까? 그래서 저는 속도감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데 그렇다고 그것만 기다리고 있을 수는 없으니까. 지금 정 위원님 말씀하신 것 저도 100% 동감을 하는 것이 있는 시설부터 활용하자 이겁니다. 못 쓸 이유가 없거든요. 저희가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MBC 광복절 기념으로 하는 행사에도 보면 소위 아이돌 가수들이 온다고 그러면 굉장히 많이 옵니다. 그리고 무한도전을 거기서 한 번 했거든요. 저는 깜짝 놀랐어요. 아침부터 아이들이 와서 줄을 섭니다. 몇 만명이 거기 들어차는데 자유로가 교통이 막히고 난리가 났었습니다. 결국은 장소보다는 콘텐츠라고 보는 거죠. 그러니까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월드컵경기장이든 야구경기장이든 임진각 평화누리도 좋다는 거죠. 그거 써가면서, 그거 해 가면서 K-POP 아레나는 K-POP 아레나대로 가고 너무 거창하고 큰 것보다는 좀 더 작은 것이 훨씬 효율적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부분까지 제가 말씀드릴 여지는 없고. 그런데 결론은 그것도 그거고 그것도 해야 되지만 우선 있는 것 잘 활용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정기열 위원 우리 대표님께서는 향후 앞으로 2015년도에는 정말 우리 경기도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우리 경기도의 대표브랜드가 무엇인지 만들어야 될 책임이 있다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저의 짧은 소견으로 이런저런 제안을 했지만 대표님께서는 그걸 실행할 수 있도록 각별히 더 신경을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기열 위원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정기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보충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기관광공사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황준기 사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객관적인 비판과 현실적이고 폭넓은 정책제안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 경기관광공사 업무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이것으로 종료하고 이후에는 경기관광공사에서 역점 추진 중인 DMZ 일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인프라 조성현장에 대한 현지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위원회는 민통선 내 첫 숙박형 체험시설인 캠프그리브스, DMZ체험관 운영현장에 대한 1박 체험, 경기북부 안보ㆍ생태관광의 거점인 판문점, 제3땅굴, 통일촌에 대한 현장점검 그리고 마이스산업 대표 포상관광지인 스킨애니버셔리 현지점검을 통해 인근 지자체 주요관광지와의 컬래버레이션 가능성을 타진하고 아울러 공사 발전방향 및 개선방향을 도출할 예정입니다. 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하는 과정 속에서 경기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경기북부권역의 안보ㆍ생태관광의 현 주소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종료에 앞서 금일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및 이후 현지점검 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할 수 있는 것은 빠른 시일 안에 개선해 주시고 제안한 내용에 대해서는 정책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관광공사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경기관광공사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일단 종료하고 11월 20일에 전체적인 정리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금일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5시07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0명)

이필구오구환곽미숙권칠승김도헌박형덕윤화섭이효경장동길정기열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조형근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관광공사장직무대행 황준기사업본부장 고병욱

경영기획실장 정광훈관광마케팅처장 한상협

경기컨벤션뷰로단장 함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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