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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안전행정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5.11.13.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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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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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안전행정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인재개발원


일 시 : 2015년 11월 13일(금)

장 소 : 인재개발원 회의실


(10시27분 감사개시)

○ 위원장 홍범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인재개발원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전행정위원장 홍범표입니다. 먼저 공무원 인재 양성을 위해 애쓰시고 수감 준비를 위해 힘써 주신 이희원 인재개발원장을 비롯한 관계공직자 여러분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잘못된 점을 시정ㆍ개선하고 2016년도 예산안 심사와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입니다. 따라서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이해하고 성실히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감사는 인재개발원장 등의 증인선서 후 간부소개 및 업무보고를 받고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는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 증인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출석 확인을 위해 성명ㆍ직을 호명하면 “예.”라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희원 인재개발원장 출석하셨습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 위원장 홍범표 장수진 교육컨설팅과장님 출석하셨습니까?

○ 교육컨설팅과장 장수진 네.

○ 위원장 홍범표 박수영 역량개발지원과장님 출석하셨습니까?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네.

○ 위원장 홍범표 이윤숙 스마트교육과장님 출석하셨습니까?

○ 스마트교육과장 이윤숙 네.

○ 위원장 홍범표 다음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는 경기도의회가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에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4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1조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에 해당하는 때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방법은 증인을 대표해서 인재개발원장이 증언대로 나와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만 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다음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직접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인재개발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5년 11월 13일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 위원장 홍범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간부소개 및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희원 인재개발원장께서는 인사와 함께 간부소개 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인재개발원장 이희원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홍범표 안전행정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과 현장방문 그리고 행정사무감사에 노고가 많으신 홍범표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우리 인재개발원은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 속에서 우수 공직자 양성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소중한 말씀은 저를 비롯한 전 직원들이 교육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더욱 발전하는 인재개발원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수진 교육컨설팅과장입니다.

(인 사)

박수영 역량개발지원과장입니다.

(인 사)

10월 1일 자 도 인사발령에 따라 임명된 이윤숙 스마트교육과장입니다.

(인 사)

그럼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중심으로 첫 번째 일반현황, 두 번째 교육목표 및 추진전략, 2015년 주요업무 추진사항 그리고 세 번째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해 주신 처리결과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유인물 1쪽입니다. 인재개발원은 교육컨설팅사업, 외국인 교육 및 청사관리 등 지원업무를 담당하는 교육컨설팅과와 교육훈련계획 수립, 경기도 인재 양성을 위해 집합교육을 운영하는 역량개발지원과 그리고 미래 교육환경을 대비한 사이버ㆍ모바일 교육을 담당하는 스마트교육과로 구성되었습니다. 인재개발원 조직은 3과, 11개 팀, 57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5년도 예산규모는 세입 50억 원, 세출 91억 원으로 세입예산은 수입대체경비 29억 9,800만 원으로 교육생 소속기관이 부담하는 교육비를 시군에서 세입받아 처리하고 있습니다. e-러닝부담금 16억 4,400만 원도 자치단체 간 부담금으로 도비 30%, 시군비 70% 부담비율에 따라 도와 31개 시군에서 부담하는 비용입니다. 공유재산임대료 3억 4,800만 원은 현재 인재원 내 입주하고 있는 7개 공공기관 및 편의시설 등의 2015년 공유재산 사용료입니다. 세출예산으로는 교육 관련 56억 9,800만 원, 청사관리 21억 1,500만 원, 행정운영경비 등 12억 6,600만 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단의 교육시설 현황은 부지 16필지 15만 9,073㎡, 건물 15개 동으로 자세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쪽 2015년 교육목표 및 추진전략입니다. 원칙과 기본에 바로선 창의적 열린 경기인 양성을 교육목표로 첫 번째 교육가치에 기반한 핵심인재, 두 번째 열정과 성심을 다하여 일하는 봉사자 그리고 세 번째 창의성을 겸비한 숙련된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쪽이 되겠습니다. 9월 말 현재 교육훈련 운영실적은 공무원 집합교육은 52개 과정 6,224명으로 계획 대비 77.4%이며 e-러닝교육은 4,558개 과정 226만 2,975명으로 계획 대비 112.5%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도민교육은 1,812과정 38만 457명으로 계획 대비 76%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4쪽 공무원 교육방법 혁신입니다. 블렌디드러닝 학습방법을 도입하여 교육 전 e-러닝학습을 통해 기본지식을 습득하고 심화교육과 현장학습, 비교토론 형식의 집합교육 운영함으로써 교육의 효율성을 제고토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집합교육시스템을 시도하여 주 1회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업무공백 최소화와 교육생 부담 경감 등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하여 교육성과를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방계약법과 건설공사감독실무과정 등 직무교육의 사이버교육과 인생, 똑똑하게 일하기 등 인문ㆍ감성ㆍ창의를 중심으로 모바일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과정 설계 시 전문가와 현장 업무담당자의 참여로 교육프로그램 질을 향상시키고 교육 후에도 과정만족도와 현업적용도를 평가 반영하여 교육성과의 행정현장적용도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쪽 시대가 요구하는 가치관 중심의 교육 강화입니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및 경기도 대표 명품강좌를 육성하고자 사회 저변의 흐름을 주도하는 명사인 고도원 작가와 최인철 교수 등을 초빙하여 인문학 강의를 듣는 등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은 인문학아고라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성 바우덕이풍물단과 배우 박해미의 뮤지컬 이야기 등 도민과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소통의 장인 렉처콘서트도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퇴직자 전직 지원을 위한 자격증 취득을 위하여 문화관광기획사 26명, 위기협상전문가 36명, 약물식용자원관리사 40명 등 총 99명이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그리고 재난ㆍ위기 대응을 위한 안전한 경기도 만들기 과정을 운영해 사회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하나원을 연계한 현장체험, 독일 노르베르트 에쉬보른 초빙 강연 등 통일준비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6쪽이 되겠습니다. 민선6기 도정철학과 핵심가치를 공유 전파하고자 NEXT경기 교육과정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핵심가치인 현장ㆍ소통ㆍ통합ㆍ데이터 등 6대 분야를 집중 교육하고 있으며 실학정신과 청렴교육, 행동강령 등 공무원이 꼭 갖추어야 할 기본인성ㆍ정신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 실학박물관 현장학습과 신규자 그리고 핵심리더교육과정에 편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2일 이상 집합교육생 전원에게 심폐소생술을 교육함으로써 생활 곳곳 안전지킴이 역할도 강화하였습니다.

유인물 7쪽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교육 추진입니다. 공무원 교육에 한정된 콘텐츠를 도민에게 개방하여 도민 누구나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도민 전용 열림 배움터인 배우리를 구축해서 지난 3월 20일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9월 말까지의 실적은 1,812개 과정에 38만 45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2016년부터는 일원화된 e-러닝학습체계 구축계획에 따라서 도민 e-러닝교육은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할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도민강사제를 운영하여 마을공동체와 규제애로기업 초청 간담회 등 사회적기업 대표 및 기업 관련자 등 17회에 걸쳐서 도민강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5년 1월 다문화가족 겨울캠프를 개최하는 등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공간나눔 실천과 도민의 평생 상시학습 활동 및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하여 강의실과 운동장 등 체육시설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9월 말 현재 908건에 약 6만여 명의 도민들이 인재개발원 시설을 이용하였습니다. 참고로 11월 4일부터는 경기도인재개발원 시설사용료 징수 조례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설 이용 시 사용료를 일정액 저희가 부과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 8쪽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준비입니다.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비해서 스마트 인재원 구축사업을 저희가 구상하고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첫 단계인 금년도에는 교육관리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내년에는 모바일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2017년에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합해서 학습환경을 새롭게 구축할 계획입니다. 그렇게 되면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할 수 있겠습니다. 콘텐츠 개발을 통한 교육 자산화 추진을 위하여 공직자 현업 적용성이 높은 직무관련 8개 과정, 31개 과목을 경기도만의 교육콘텐츠로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교육컨설팅을 통해서 시군 및 공공기관의 교육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경기도 공무원 직무능력표준 개발과 같은 교육연구를 통해서 행정현장의 업무 수행능력을 향상 지원하고 교육과정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9쪽 맞춤형 외국 공무원 교육 특화입니다. 중국 자매결연 지역과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국제협력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친(親)한, 친(親)경기인을 양성하고 경제ㆍ환경 등 다방면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 도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랴오닝성, 광둥성, 허베이성 등 5개 성과 상호 교류연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국 공무원의 우리 원 금년도 연수실적은 4개 과정 59명이며 현재 광둥성 공무원 18명이 지난 11월 9일부터 12월 4일까지 4주간 연수 중에 있습니다. 또한 우리 경기도 공무원의 중국 방문연수는 4개 과정 67명 등으로 올 한 해 중국 5개 성과 총 144명이 교류연수를 실시하였거나 실시 중에 있습니다. 또한 KOICA와 협력하여 페루, 이라크 등 개발도상국 4개국 공무원 연수과정을 운영하여 경기도의 행정, 경제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을 통한 국제교류 협력과 경기도 위상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다음 10쪽부터 13쪽까지는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입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처리요구 11건, 건의사항 9건 등 총 20건 중 현재 추진 중인 2건을 제외하고는 모두 추진을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2건은 동일 건으로 콘텐츠 교육의 자체개발 및 강의동영상 제작과 관련하여 현재 스마트강의실 설치 업체를 선정하고자 조달청에서 입찰 중에 있습니다. 조만간 사업자가 선정될 걸로 생각이 됩니다. 금년 12월까지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 처리결과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서면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지난 7월 15일 인사발령으로 인재개발원에 온 지 약 4개월이 됐습니다. 1,28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저를 포함한 인재개발원 전 직원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 시에 지적해 주시는 위원님들의 고견은 교육계획 등 인재개발원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인재개발원에 대해 각별하신 애정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홍범표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인재개발원)


○ 위원장 홍범표 인재개발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다음은 질의 답변을 해야 되는데 현지확인을 어떻게 할까요? 현지확인을 먼저 실시하고 질의 답변을 할까 요, 아니면 현지확인을 생략하고 질의 답변을 실시할까요?

김영협 위원 시간도 많이 지체됐고 그냥 하고 끝내지요.

○ 위원장 홍범표 아, 그렇습니까? 그러면 현지확인은 생략하는 걸로 하고 질의 답변을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준연 위원님이 손을 먼저 드셔서, 김준연 위원님 자료요구하실 거죠?

김준연 위원 자료는 요청해서 받았고요, 질문을 하려고.

○ 위원장 홍범표 질문은 좀 있다가 해 주세요. 윤재우 위원님 자료요청하실 겁니까?

윤재우 위원 네.

○ 위원장 홍범표 자료요청하십시오.

윤재우 위원 윤재우 위원입니다. 제출한 자료를 보다 보니까 추가로 좀 요구할 자료가 있어서. 특별한 건 아니고 첫 번째, 식당 관련해서 신세계푸드하고 맺은 계약서 그리고 과업지시서. 두 번째, 외부강사가 굉장히 많은데 외부강사 강의료 지급기준 규정이 있으면 그걸 내 놓으시고요. 그다음에 교육훈련심의위원회 개최하는데 2015년도 회의록 주십시오. 그리고 모바일러닝 같은 거 관련해서 수강인원이 0인 경우가 자료 주신 거에 보면, 수강인원이 1명도 없는 그런 콘텐츠가 굉장히 많은데 그 현황하고 콘텐츠를 빌린 임차비용이라고 그러나요? 콘텐츠를 쓰는 데 들어간 비용 0인 거, 수강인원이 1명도 없는 콘텐츠의 사용료 총 합계가 얼마인가, 그거. 만약에 지금 뽑기 어려우면 나중에라도 그건 제출해 주시고 그다음에 국외위탁 관련해서 경기도가 2015년도에 부담한 항공료하고 일비 상세내역을 좀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홍범표 이어서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박창순 위원 자료요구 좀…….

○ 위원장 홍범표 아, 자료요구 있으세요?

박창순 위원 박창순 위원입니다. 인문학아고라 중에서 9월, 10월, 11월에 했었던 행복한 삶의 조건 최인철 교수 했던 거 그다음에 고미숙 고전평론가 길 위에서 길 찾기, 11월에 우리 국호 한의 김진명 작가가 했었던 교육내용 자료 좀 제출해 주시지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고윤석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윤석 위원 고윤석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및 조치결과에 보면 교육훈련심의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개선하라 해 가지고 지적받으신 게 있는데 그 조치결과로 교육훈련심의위원회 수시 개최 확대 이렇게 해서 운영 확대 연 2회에서 수시 하는 걸로 되어 있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런데 2개 소위원회 설치ㆍ운영을 하셨는데 여기 보시면 소위원회에서 했던 내용하고 날짜, 참여인원 또 거기에 관련된 수당지급내역 이런 것들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알겠습니다.

고윤석 위원 이상입니다.

박창순 위원 위원장님,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네.

박창순 위원 그리고 렉처콘서트 했었던 휘영청 밝은 달 거기 해설하셨던 분 있죠? 진옥섭, 해설하셨던 분. 거기에 관련된 해설 자료까지 같이 제출해 주십시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자료요구 더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어서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본질의는 10분 이내, 보충질의는 5분 이내로 제한하여 일문일답 형식으로 실시하고 추가질의는 별도 신청을 받아 진행하겠사오니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기 위원 의정부 출신의 김원기 위원입니다. 우리 이희원 원장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 행감 준비하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고 저희들이 세계 속의 경기도 이렇게 표현하는데 아마 경기도인재개발원의 교육과정도 대한민국의 중심, 세계 속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셨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먼저 아까 업무보고에도 말씀하셨는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에 대해서 좀 질문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교육의 형태가 있는데 아마 퇴직자를 위한 그런 교육과정도 있는 것 같아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김원기 위원 아마도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60세에 퇴직한다는 것에 대해서 과거에는 60세가 되면 노인이라는 이야기도 들었고 적당하다 하지만 지금은 솔직히 60세에 나간다는 게 조금은 서운한 면이 있겠죠, 원장님 생각에도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김원기 위원 그리고 이왕이면 60세에 퇴직을 해도 그래도 한 5년은 더 할 수 있다 뭐 그런 생각 다 가지실 거예요. 또 퇴직 이후에 직장이 있었으면 더 좋겠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김원기 위원 그러면 거기에 걸맞은 교육과정이 편성되고 우리 군인들이나 또 다른 사기업을 보면 퇴직자를 위한 교육지원센터나 여러 가지 과정이 많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경기도는 조금은 덜 준비한 상태가 아닌가 본인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여기서 그러면 우선 퇴직자를 위해서 우리 인재개발원이, 짧게 말씀하셔야 합니다. 준비한 교육과정 아까 짧게 보고해 주셨는데 인원수 한번 답변 주세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저희는 존경하는 김원기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퇴직자를 위해서 자격증 취득 3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기획사 26명과 약용식물자원관리사 41명, 행정사 약 30여 명 등 이렇게 퇴직자를 위해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김원기 위원 그렇다면 제가 말씀을 끊겠습니다. 이분들이 이 자격을 취득하고 퇴직 이후에 실제적으로 그 분야의 직장을 갖거나 활용한 적이 있다고 생각을 하시고 또 혹시 거기에 대해서 수요조사를 해 보신 적 있나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저는 거기까지는 분석을 못했습니다만 앞으로 저희가 사후관리도 충분히 해야 될 걸로 그렇게 판단이 듭니다.

김원기 위원 이왕이면 우리가 교육과정을 개설할 때, 아마 다른 과정은 철저하게 제가 준비를 잘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퇴직자도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퇴직공무원들. 그러면 이분들이 퇴직 이후에 실제로 일할 수 있는 그런 업종의 자격종류가 많아요. 아까도 여러 가지 약용식물사가 있는데 이것은 상당히 제한되어 있고 또 일자리도 없어요. 그다음에 관광해설사 이것도 실제적으로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안 되고. 흔히 공무원의 경력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상담사 제도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다음에 문서사무에 관련된, 컴퓨터에 관련된 그다음에 방과 후 아동지도사라든가 또는 여러 가지 교육과정이 있는데 이러한 과정을 한번 전면적으로 다 점검하셔 가지고 내년부터는 우리 경기도의 공무원들이, 이게 집합교육 시키는 거지 않습니까, 집합교육? 거기에 걸맞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셔 가지고 도의 공무원들이 퇴직 이후에도 더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업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서 준비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경기도 공무원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퇴직교육 여기에 대해서 좀 연구해 주시고요.

한두 가지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인재개발원에 많은 교육과정이 있는데 장기교육과정이 있지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있습니다.

김원기 위원 장기교육과정 뭐뭐가 있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1년 교육과정이 핵심리더, 도와 시군의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핵심리더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총 인원은 90명이 되겠습니다.

김원기 위원 이분들이 1년이면 상당히 긴 기간이고 아마 공무원으로서 1년 정도 공부할 수 있는 그런 기회는 많지 않을 것 같아요. 이분들의 교육과정 내용을 보니까 국내 산업시찰 이런 과정이 있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있습니다.

김원기 위원 주로 어떤 데 가나요, 산업시찰은?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아까도 잠깐 보고드렸습니다만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될 가치를 우선으로 해서 실학박물관 또 삼성전자라든지 자동차라든지 철강, 조선소 이런 기업도 방문하고요. 아울러서 각 시도의 우수사례 이런 시설들도 함께 견학을 하고 있습니다.

김원기 위원 그렇다면 여기 차량을 이용해서 아마 2박 3일도 되고 4박 5일도 되고 그런 과정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 여기에 대한 안전매뉴얼이 있나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저희가 지난여름에 행자부에서 중국에서 연수생들 사고가 있은 후에 저희도 그런 안전관리매뉴얼을 만들었습니다, 최근에.

김원기 위원 그러면 어떻게 되어 있어요, 안전관리매뉴얼 내용이? 짧게 말씀해 주시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크게 5개 분야로 구성했는데 첫 번째는 교통안전 그다음에 해외 나갔을 때 안전관리, 세 번째는 음식, 음식에서도 많은 사고가 납니다. 그다음이 시설안전 이런 것을 중심으로 매뉴얼을 제작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원기 위원 그러면 실제적으로 만약에 전라남도에 있는 영광의 원자력시설을 방문한다 하면 사전에 우리 직원이 가서 답사해 가지고 다 점검이 이루어지나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그렇습니다.

김원기 위원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다 기록할 수 있는 문서는 되어 있는 거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일단 공무원들이 출장을 가게 되면 현장을 보면 현장…….

김원기 위원 보고서라든가.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현장복명이라는 게 있습니다. 다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원기 위원 아마 지금 학교에서도 철저하게 안전매뉴얼이 지켜지고 있는데 먼저 이용하는 차량에 대한 노후상태라든가 차량의 정비상태 또 차량기사의 음주측정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숙박시설에서는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대피로가 준비되어 있는가. 그다음에 음식물에 있어서 식중독 발생으로 인해 가지고 교육생들의 그런 안전 이러한 기준이 철저하게 지켜져야 하는 거고요. 또 안타깝게도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중국에서도 그런 일이 발생했는데 그러면 우리 장기교육생에게도 해외연수프로그램이 잡혀 있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김원기 위원 1년에 몇 번입니까, 6급들 하는 과정이?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상반기ㆍ하반기 1년에 두 번 있는데요. 상반기에는 메르스 때문에 실시를 못했다가 하반기에 유럽 쪽에 따복 관련 여러 가지 이런 시설 독일, 프랑스 쪽에 다녀왔고요. 그 후에 올해 광복70주년을 기해서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 거기 항일투쟁사 이런 현장도 보고 왔습니다. 1년에 두 번 올해 했습니다.

김원기 위원 이 비용을 인재개발원에서 하는 게 아니고 교육생을 파견시킨 시군자치단체에서 부담하는 거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그렇습니다.

김원기 위원 어쨌든 그렇게 교육비는 편성이 되어 있더라도 그러면 러시아라든가 유럽이라든가 여기에 안전점검하기가 상당히 시간도 걸리고 비용이 더 부담되겠네요, 이럴 경우에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김원기 위원 그럼 어떻게 합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사실 그래서 저희가 외국은 사전에 답사는 사실상 불가능했었습니다. 그래서 관련 여행사와 대사관을 통해서 사전에 충분히 협의를 하고 그런 관련 조치를 했다는 말씀 보고드립니다.

김원기 위원 그러면 해외 같은 경우에도 그 안전매뉴얼에 의해 가지고 그쪽에 나가 있는 여행사에다 확인 의뢰를 시켜서 그 결과보고를 받고 진행하는 거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김원기 위원 어쨌든 저희 경기도에 있는 공무원들이 안전하게 소정의 교육을 잘 이수해서 31개 시군에 다시 돌아가서 우리 1,280만 경기도민을 위해서 봉사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모든 교육과정, 안전과정을 우리 인재개발원에서 철저하게 준비해 주셔 가지고 교육을 진행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은 이상입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존경하는 김원기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맞춤형 교육이라든지 안전관리, 공무원 해외연수 때 안전문제 철저히 저희가 이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홍범표 김원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김준연 위원님.

김준연 위원 이희원 원장님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셨는데 작년 자료에도 보니까 꼼꼼하게 행정처리 과정을 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용인 출신 김준연 도의원입니다. 저도 우리 원장님한테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우선 제가 인재개발원 조직 및 인원현황을 행감 전에 먼저 자료를 달래서 받아봤는데요. 오신 지 한 3~4개월 되셨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4개월 됐습니다.

김준연 위원 파악은 다 하셨습니까, 어떻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아직 계속 배우고 있습니다.

김준연 위원 제가 오늘 와서 여기 시설관리팀에 일하시는 분들한테 물어봤어요. 근무하시는데 어떠시냐고 물어봤더니, 그래서 자료요구를 했는데 광범위하게 일을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김준연 위원 여기 시설관리팀장님 오셨죠? 거기서 말씀해 주세요. 9명으로 되어 있는데 그분들이 주로 무슨 일을 하십니까?

○ 시설관리팀장 이종구 9명이 전기분야 9명, 기계분야 9명, 청소 28명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분야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잠시만요. 김준연 위원님, 질의를 하시면 답변을 하실 분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ㆍ성명을 대신 이후에 발언해 주셔야 합니다.

김준연 위원 네.

○ 시설관리팀장 이종구 시설관리팀장 이종구입니다. 9명은 아니고요. 저희들이 시설관리를 위해서 기계분야 있고 전기분야 있고 청소분야 있고 조경분야 이렇게 나눠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총 53명 그리고 경비분야 별도로 10명 이렇게 해서 총 63명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김준연 위원 총 53명이라고요?

○ 시설관리팀장 이종구 네.

김준연 위원 여기가 총 몇 개 동으로 되어 있습니까?

○ 시설관리팀장 이종구 건물이요?

김준연 위원 네.

○ 시설관리팀장 이종구 건물 숫자는 별도로 제가 보고를 드리면 좋겠는데 현재 동 수는 상당히, 주 건물이 본관하고 신관 13층 건물…….

김준연 위원 15개 동으로 되어 있죠?

○ 시설관리팀장 이종구 네.

김준연 위원 그 인원들이 다 예를 들어서, 시설관리팀에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분들이 15개 동을 다 관리할 수 있는 인원인지, 아니면 부족한 건지 그것 좀 말씀해 주세요.

○ 시설관리팀장 이종구 실제로 지금 저희들이 이 인원 63명을 선정한 것은 지방행정연수원이 저희들 규모하고 비슷합니다, 지금 완주에 있는. 그래서 거기를 본떠서 저희들이 인원 산정을 했는데 지금 현재 조금 부족한 것은 경비 측면에서 일요일이나 휴일에 외부 대관시설 이런 것 하다 보니까 조금 부족하고요. 지금 또 대관업무가 유료화되다 보니까 수요자들이 행정서비스를 많이 요구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인원 추가를 내년에는 보완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준연 위원 하여튼 제가 보기에는 과도한 업무가 예상되는데 이희원 원장님이나 간부들이랑 의논해 가지고 인원을 적절히 채용하시기 바랍니다.

○ 시설관리팀장 이종구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준연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고 우리 원장님. 아까 렉처콘서트라고 그랬나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김준연 위원 그 예산이 얼마 정도 듭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1회에 500만 원 정도, 거기에 강사라든지 저명인사들 모시고 올 때 비용들, 또 관련비용들이 400~500만 원 정도 소요가 됩니다.

김준연 위원 제가 왜 원장님한테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좋잖아요, 렉처콘서트가. 이왕 할 것 같으면 예산을 400~500 정도 들 예산이면 사실 싸게 섭외했으면 괜찮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퇴직자, 연기자라든가 인기 있는 사람들 많이 오겠죠. 그런데 별 볼일 없는 콘서트, 강의를 하시든 노래를 하시든 뭘 하시든 할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런 분들 데려다가 공연한다고 치고 예를 들어서 경기도민 내지 직원들이 많이 참석을 해야 되는데 그 실제 인원은 정확히 제가 이게 맞는 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눈으로 못 봤잖아요. 그러면 위원들한테도 와서 그런 렉처콘서트 하니까 오시라고 좀 말씀해 주시고 제대로 할 것 같으면 진짜 경기도가 우리나라 광역단체에서 최고 큰 인구 4분의 1이 살고 있는데 400~500만 원 갖고 그런 콘서트를 한다고 생각하면 저는 좀 격이 안 맞다고 보거든요. 일들을 하실 것 같으면 좀 더 들여서 진짜 “렉처콘서트 하니까 진짜 내용 좋고 좋더라. 그리고 힐링되는 콘서트다.” 그런 게 돼야지 괜히 “야, 갔는데 콘서트라고…….” 그런 콘서트가 되면 안 된다 이거죠.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잘 알겠습니다.

김준연 위원 그것 좀 그렇게 해 주시고요. 제가 질문한 페이지 813페이지가 있어요. 보세요, 813페이지. 직무전문교육을 보시면 이수율이 106%예요. 이는 계획된 교육인원보다 수강한 인원이 많다는 거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김준연 위원 이렇게 들으려고 하는 인원이 많은 것 같은데 그 원인이 무엇이고 2014년도 직무교육과정 90기수, 일반사람들 기수라는 건 1기ㆍ2기ㆍ3기 이러는데 2014년도에 총 90기가 교육받았다는 거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직무교육, 그렇습니다.

김준연 위원 그렇죠, 1기ㆍ2기ㆍ3기가 아니라. 그러니까 2014년도에 직무교육은 90기수가 2,793명이에요. 맞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김준연 위원 그러면 2015년도 59기 해 가지고 1,795명으로 대폭 줄었어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김준연 위원 1,000명이 줄었단 말이에요. 그 이유가 뭡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교육과정 2014년에는 총 교육인원이 1만 1,000명이었습니다. 그렇게 많이 하다 보니까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인재개발원의 인력은 57명인데 57명으로 그만한 인원을 다 하기가 사실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수요에 맞는 교육내용을 파악하다 보니까 통폐합을 많이 이뤘거든요.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15년에는 선택과 집중을 하자 이런 계획 하에서 기수와 인원을 축소했습니다.

김준연 위원 하여튼 적절하게 잘 그런 것 계획하고 이제 4개월 됐다고 그러니까 제가 원장님한테 또 뭐라고 꾸짖는 건 또 격이 없는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은 경우도 일반 의원들이나 또 공무원들이나 봤을 때 납득이 가게끔 그것 좀 잘 계획해 가지고 교육 좀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위원님, 하나 참고로 말씀드리면 신규과정 공무원이 있습니다. 공무원들이 처음에 9급이든 7급 합격해 오면 최소 3주 내지 4주의 교육을 받고 임용을 하거나 아니면 임용된 후에 받게 되는데 작년에는 3주를 받았습니다, 14년에는. 그러다 보니까 제대로 된 직무교육이 안 된다 해 가지고 시장ㆍ군수님의 건의도 받고 해서 하다 보니까 올해는 4주, 1주를 늘렸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인원이 줄었다는 말씀을 참고로 드립니다.

김준연 위원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질문하고 마치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또 여러 위원님이 계시기 때문에. 존경하는 윤재우 위원도 얘기했고 또 작년에도 감사 때 지적한 내용이에요. 우리 원장님은 인재개발원 구내식당에서 몇 번 식사를 하셨습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와서 거의, 외부에 특별한 회의나 있으면 모르되 그렇지 않으면 구내식당에서 늘 하고 있습니다.

김준연 위원 늘 하시는 게 평균적으로 주, 토요일ㆍ일요일은 쉬잖아요. 그거 CCTV 다 확인할 거예요. 확실하게 얘기하세요. 여기 주 평균적으로 몇 번 식사하십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5일 중에 본청에 의회 열리는 날에 회의가 없으면 늘 있는데요. 거의 외식은 두 번 정도밖에, 세 번 정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김준연 위원 제가 왜 그러냐 하면요. 그걸 뭐라고 그러는 게 아니라 저도 경기도청 구내식당에서 세 번 정도밖에 못했어요. 그런데 한 번도 안 드신 의원님들이 더 많을 겁니다. 우리 상임위 일이기 때문에 세 번 정도 갔었고 또 자주 가면 공무원들, 또 거기에 일하시는 분들이 난처해하시더라고. 그런데 그것도 바꿔야 돼요. 우리 위원들도 상임위의 일이지만 자주 가서 비싸든 싸든 공무원들의 입에 맞는 건지, 제대로 음식이 나오는 건지 그런 걸 확인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묻겠습니다. 현재 구내식당은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는 건지 지금 파악을 하셨습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김준연 위원 윤재우 위원이 얘기한 것처럼 운영하는 업체가 어디입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신세계푸드하고 계약을 체결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준연 위원 하여튼 제가 전에 식당을 한 번 견학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아직 먹어보지를 못했는데 여기에 있는 공무원들이나 외부에서 교육하러 오신 공무원들도 인재개발원 가면 밥이 맛있더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관리를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준연 위원 왜냐하면 제가 용인 출신이고 고향도 경기도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식사를 했던 분들의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선ㆍ후배도 있고 친구도 있고 이런데 음식이 도청보다 못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러니까 그걸 철저히 관리 좀 해 주시고 만약에 금액이 부족하다고 그러면 여기 위원들 앞에서도 좀 더 예산 세우겠다 그래 가지고 공무원들이 열심히 와서 교육 받고 입맛이 좋게끔 하시는 게 저는 맞다고 보거든요. 그것 신경 좀 써 주시기 바랍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알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준연 위원님 말씀, 구내식당 문제는 저희가 지금 현안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준연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님, 발언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김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고윤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윤석 위원 이희원 원장님 그리고 직원 여러분, 행정감사 준비하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산의 고윤석 위원입니다.

원장님,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보면 우리가 교육과정을 계획했던 게 있고 9월 말 현재 과정이 진행 중에 있는 게 있고 또 끝난 게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계획했던 것하고 끝났는데 그 끝난 실시과정은 인원이 많이 부족한 경우가 있어요. 이게 혹시 수요예측을 잘못한 건 아닙니까? 어떤 거냐 하면 가령 예를 들어서 정보화과정이 4개 과정인데 170명으로 계획을 했어요. 네 번을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122명이죠. 그러면 한 50명 정도가 차이가 나요. 수요예측을 잘못한 건 아니신가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꼭 그렇지만은 않고요. 그 과정은 계속 이어가기 때문에 이를테면 정보과정이다. 한 과정에 1차ㆍ2차ㆍ3차ㆍ4차 이렇게 가기 때문에 앞으로도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올해 8,040명을 계획했는데 지금 9월 말 현재 6,200, 약 77% 이수했지만 10월 말은 그보다 훨씬 높습니다. 연말까지는 충분히 이 계획 대비 올라갈 수 있습니다.

고윤석 위원 제가 왜 이 질문을 드리냐 하면 가령 여기서 계획할 때 인원 수가 있고 그 인원 수에 맞춰서 예산편성을 했을 거란 말이죠. 그런데 수요파악을 잘못해서 지금 가령 100명을 하기로 했는데 2015년도에 70명 했다. 그러면 30명에 대한 예산을 잘못 책정할 수도 있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것들을 정확하게 수요예측을 잘 하셔 가지고 차이가 없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명심하겠습니다.

고윤석 위원 다음에 퇴직자 전직 지원에 대한 자격증 취득교육을 하시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고윤석 위원 아까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99명이 취득했다고 했어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고윤석 위원 수요자 중 자격증 취득률이 몇 %나 됩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문화관광해설사, 위기협상전문가 전부 103명 수료생 중에 4명이 응시를 안 했습니다. 우리가 99명이 취득을 했는데 그럼 약 99% 정도 취득을 하셨습니다.

고윤석 위원 응시하신 분은 다 취득을 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그렇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러면 이분들이 자격을 취득해서 우리 시군하고 연계해 가지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게 몇 %나 됩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아까 존경하는 김원기 위원님께서도 지적해 주셨습니다만 아직 사후관리가 저희가 미흡하다는 말씀을 아까 제가 올렸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부분도 취득하신 분들이 일자리를 갖게 됐는지 이런 것도 주기적으로 분기든 아니면 반기든 한번 파악해서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윤석 위원 교육을 실시하는 최종적인 목적은 이분들이 퇴직 후에라도 다른 일을 통해서 일자리를 만들어내려고 하는 거잖아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러나 교육만 시키고 자격증 취득하게 하고 이걸 시군에 협력을 해 가지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야만이 그 교육의 효과가 있다고 보는데 그런 것들을 아직까지도 체계적으로 준비하지 않았다. 또 시군과 유기적으로 이런 것들을 상의해 가지고 이분들의 일자리 창출을 협력할 수 있도록 그런 것들이 돼야 되는데 그런 부분까지도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위원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윤석 위원 다음에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될 인성ㆍ정신교육이 있습니다, 6페이지에. 거기 보면 NEXT경기 정책 7기 해 가지고 173명이 있고 또 실무 해 가지고 12기 402명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대상을 어떤 기준으로 선발을 합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우선 도와 시군의 과장급으로, NEXT경기 정책에 대해서는 과장급으로, 실무에 대해서는 팀장급으로 선정을 합니다. 그건 해당 시장ㆍ군수로부터, 아니면 도지사로부터 저희가 받아서 그렇게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러면 시군에서 징계를 받아 가지고, 시군이나 경기도 직원들이 징계를 받아 가지고 경기도가 인사위원회를 열어서 징벌하는 경우가 있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러면 그 내용들을 보면 공무원들이 음주를 한다든가 또 근무지를 이탈한다든가 여러 가지 내용의 유형이 있습니다. 알고 계시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고윤석 위원 혹시 그분들을 상대로 해서 이런 인성과 정신교육을 했으면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원장님께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저도 존경하는 고윤석 위원님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제가 사실 인재원장으로 오면서 공직자들에 대한 불미스러운 일들, 그러면 어떻게 교육을 하고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특히 신규공직자들 4주 교육 동안의 교과편성을 보니까 공직가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약 53%를 편성하고 있습니다. 상당 부분을 할애하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앞으로도 존경하는 고윤석 위원님 말씀처럼 이미 공직에 들어와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서 그런 징계를 받은 공직자들에 대해서도 한번 심도 있게 인사부서와 함께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윤석 위원 사실 우리 경기도가 매월 인사위원회를 열어서 징계를 하고 있는데 제가 일선 시군을 보니까 정말로 문제가 많다는 거예요. 하물며 어떤 공무원은 음주사고로 뺑소니해서 여러 가지 부분도 있었고 많이 있는데 사실 이런 분들의 인성, 또 우리 공직자로서 꼭 지켜야 할 여러 가지 부분들이 있는데 그런 걸 인재개발원에서 교육을 해서라도 차후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런 것도 하나의 예방이거든요, 또 우리 공직자로서 지켜야 될 부분이고. 그래서 이런 것도 세밀하게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잘 알겠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다음에 우리 도민 e-러닝교육하고 공무원 e-러닝교육이 있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고윤석 위원 도민 e-러닝교육이 평생교육진흥원에서, 그게 지금 홈런이라는 겁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저희는 배우리고요, 홈런은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겁니다.

고윤석 위원 그럼 평생교육진흥원하고는 관계가 없네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평생교육진흥원에서도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는데…….

고윤석 위원 그게 홈런 아닌가요?

(관계공무원, 인재개발원장에게 개별설명)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여성능력개발센터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홈런이고요, 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경기창조학교로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고윤석 위원 이런 것들을 이렇게 다 분리해서 할 필요가 꼭 있을까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위원님, 정말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집행부에서는 G-MOOC이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도민의 교육이 3개 기관으로 지금 나누어져 있습니다, 위원님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그걸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 공무원들에 대한 e-러닝교육은 저희 인재개발원에서 그대로 수행하는 걸로 그렇게 협의를 했고 결정이 돼서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래서 공무원과 도민을 분리해 가지고 하는 것도 좋지만 이런 것들을 부서별로 나누어서 하는 것은 어떤 교육의 체계성이라든가 여러 가지 일관성의 문제가 있다고 저는 보고 이런 것들을 한꺼번에 한군데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생각을 해 봅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위원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다음에 외부강사 현황하고 수강료 지급하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혹시 원장님, 일반인들 시간당 최저임금이 얼마인 줄 아세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시간당 약 6,800원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윤석 위원 6,800원? 지금 우리 여기 외부강사 수강료 1시간당 얼마짜리인지 한번 보시겠어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기준으로 갖고 있는 그 내용은 저희도 같이 운영하는데 여러 유형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를테면 특강은 총리급ㆍ장관급은 100만 원 정도, 1시간당. 많이 차이가 있습니다.

고윤석 위원 원장님, 사실 제가 파악해 보니까 이게 1시간당 약 25만 원 정도예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고윤석 위원 3시간에 73만 원에서 75만 원, 같이 하니까. 25만 원 정도 합니다. 우리 일반인들이 이 내용을 보면 까무러치죠. 이런 것들이 너무 과도하게 책정돼 있다는 거예요. 정부에서 하니까, 사실 뭐 우리 인재개발원에서는 어떤 방법이 없겠지만 이 가격을, 수강료를, 강사료를 내린다고 그래서 강의할 사람이 없을까요? 그렇지는 않겠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고윤석 위원 그런데 이게 전반적으로 시간당 수강료가 너무 많이 책정이 돼 있다는 겁니다. 이게 문제 아니에요? 또 한편으로는 경기도 예산담당관이 예산실무 하면 3시간에 73만 원을 줍니다. 그러면 약 24만 원꼴이 되죠, 1시간에. 혹시 이것도 예산을 받기 위해서, 예산담당관 그분한테 호의를 베풀기 위해서 더 주는 것 아니에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아닙니다.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제가 이 자리에 오기 전에 예산담당관을 했을 때 작년, 올해 많은 시간을 후배 9급 내지는 7급 공무원들에게 예산실무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당사자인 저이기 때문에 달리 말씀드리기가 좀 어렵습니다. 송구합니다.

고윤석 위원 국가가 체계적으로 되어 있는 것들이 전반적으로 이런 부분들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보고 우리 경기도도 국가에 좀 그런 것들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일반국민들이 볼 때 얼마나 속상해 하겠어요. 자기들은 시간당 육천몇백원 받는데 어떤 분들은 시간당 25만 원 받는다. 이게 정말 내용을 알면 그분들이……. 그래서 경기도가 우선적으로 나서 가지고 이런 부분들을 국가에 개선할 수 있도록 해 주면 좋겠습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명심하겠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다음에 사이버교육 개설현황을 보면 수강인원이 있고 수료인원이 있어요. 수강인원에다가 수료인원이 중간에 이렇게 포기하신 분들입니까? 중간에 그만두신 분들이 많은데.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사이버교육도 그야말로 스스로가 하는 교육학습방법이기 때문에 처음에 들어왔다가, 그러니까 접속했다가 그 후에 수료 않는 분들이 좀 있습니다. 그럴 때 저희는 이를테면 평균 진도 중간 중간에, 사이버강의를 듣다가 중간에 받지 않을 때는 중간에 메시지를 보냅니다. 당신은 지금 진도가 50%밖에 되지 않으니 계속 교육을 받아라 이렇게 하고 있는데도 본인 스스로가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윤석 위원 혹시 본인 스스로가 포기하는데 그 포기한 이유가 가령 교육의 문제라든가 또 교육의 질적 문제 또 여러 가지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혹시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가 하는 것도 고민을 해 봐야 될 부분입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잘 알겠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래서 그분들을 중간에 포기한 분들을 그냥 그대로 놔두지 마시고 연락을 하든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그분들이 포기한 이유가 뭔지 또 그걸 통해서 교육의 개선할 부분이 뭔지를 파악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잘 알겠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다음에 제가 자료요청을 했는데 아직 안 와서, 행정감사 지적부분에 있는데 교육훈련심의위원회 수시 개최 해 가지고 확대하겠다고 해서 지금 하고 있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고윤석 위원 그런데 보면 내용에 조치가 완료됐다고 그러는데 소위원회 했던 내용들은 없고 또 날짜나 참여인원이 없고 수당지급액이 얼마고 이런 게 없어서 혹시 있으시면 나중에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위원님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윤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고윤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질의시간을 좀 준수해 주시고 추가로 질의하실 내용이 있으시면 보충질의를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재우 위원님, 아니 김영협 위원님이 먼저 아까 신청하셨습니다.

김영협 위원 이희원 원장님 그리고 관계공직자 여러분들 행정감사 준비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부천 출신 김영협 위원입니다. 우리 원장님, 아까 지금 인재개발원에 오신 지 한 4개월 정도 됐다고 그랬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김영협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인재개발원 업무가 적지 않은 업무인데 다 업무파악도 제대로 못했을 시간인데 행정감사까지 곁들여서 이렇게 하시느라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감사합니다.

김영협 위원 2013년도, 14년도 행정감사에서 원내 공공기관 임대료 및 관리비에 대한 투명성에 대해서 거론된 바 있습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김영협 위원 임대료는 공유재산관리법 제22조 관련규정에 의해서 지금 부과하고 있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김영협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에 의하면 원내 시설물이 임대차 내용을 보자 하니까 무상임대와 유상임대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분류 기준 규칙이 별도로 있는가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무상임대는 또 관련법이 있습니다. 해당 기관의 설치 관련법에 무상임대할 수 있는 규정이 있을 경우에는 무상임대하는데요. 경기연구원, 관광공사, 광역치매센터 3개 기관이 지금 무상임대를 하고 있습니다, 관련법에 의해서.

김영협 위원 관련법에 의해서, 법령에 의해서 하는 거예요? 알았습니다. 그리고 공공요금이나, 즉 수도요금이나 전기요금 등등은 임차업체나 기관 또는 임차인의 사용용량에 따라서 부과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사료되는데 입주기관이나 업체와 상의한바 사용면적에 따라서 부과하기로 합의하셨다는데 입주업체나 기관들이나 또는 개인들 간에 누가 불만의 목소리를 낸 사람 없던가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아직 거기까지는 없었고요. 그동안에 계속 기관 협의결과 사용면적에 따라서 부과하는 게 가장 합리적이겠다 이런 합의에 따라서 이렇게 지정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협 위원 물론 임대료는 임차업체나 기관 또는 개인이 사용수익을 얼마를 창출했든 간에 상관없이 면적에 따라서 계약내용대로 징수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공요금은 사용자가 사용하는 만큼 내는 것이, 사용자가 사용하는 용량만큼 부과되는 것이 공정성에 부합하다고 보는데 원장님의 견해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존경하는 김영협 위원님 말씀도 들으면서 ‘아, 그것도 맞겠구나.’라는 생각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도 저희가 16년도 공공요금 사용료 부과할 때는 다시 한 번 기관과의 협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협 위원 그리고 지금 사회트렌드 반영교육 편성운영을 하였다고 했죠? 계획된 목적이나 취지는 참 치하할 만할 정도로 사료됩니다. 그런데 금년에 1기라고 그랬죠? 이거 신설 프로그램입니까? 사회트렌드 반영교육 편성운영, 5쪽.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이를테면 위기협상전문가과정이나 안전한 경기도, 신규 프로그램이고요. 그 위에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퇴직자 전직을 위한 자격증 취득과정도 올해 15년부터 신규로 해서 운영하는 그런 과정들입니다.

김영협 위원 그리고 올해 금년도 신규 새내기 공무원들 몇 회나 실시했고 몇 명쯤이나 받았습니까, 교육?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저희가 신규자를 올해 약 2,280명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 1,800명 교육을 했는데요. 계속 올해 12기까지 하고 올해 14기까지 할 계획에 있습니다.

김영협 위원 신규 공무원들이 그렇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많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면 신규자들이라고 그래서 임용 전에 와서 교육받는 게 아니라 대부분이 임용 후에 약 6개월에서 한 1년 정도 해당 시군이나 도에 근무하다가 와서 교육을 받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 인재원의 교육과정이 너무 포화상태에 있다라는 반증이 되기도 합니다.

김영협 위원 그러니까 신규 초임 발령받고 나서 근무하다가 와서 차출돼서 와서 교육받는 경향이 있다 이거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김영협 위원 그러니까 추가로 했다고, 알았습니다. 그리고 2014년 행정감사에서 바른 공직관을 심어주고 경기도만의 특징과 장점을 알릴 수 있는 교육과정 개설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지금 보고서에 의하면 개설 완료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 위원이 보는 것은 청렴교육프로그램 하나가 고장인 것 같고요. 본 위원의 바른 공직관이나 도 공무원으로서 경기도만의 특징과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또한 나쁜 건 아닙니다. 좋지만 무엇보다도 지금 우리 사회가 가장 문제시하고 있는 사항은 가정이나 학교, 사회 어느 곳에서도 인성교육 하는 곳이 한 군데도 없습니다, 가정에서는 안 하고 학교에서는 못하고 사회에서는 하려고도 않고. 그러다 보니까 조직의 기강이 해이되고 곳곳에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인정하시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맞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김영협 위원 이 모든 것들이 인성교육 부재에 발로된 원인이라고 보는데 원장님의 견해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존경하는 김영협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어떻게 하면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될 인성 또 정신교육을 할까 늘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첫째, 공직가치 확립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또 청렴ㆍ인성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 신규자, 아까도 잠깐 보고말씀 드렸습니다만 신규자들을 중심으로 53% 이상을 공직가치에 대해서 편재하고 있고 있고요. 특히 공직사명감이라든지 청렴이라든지 도민 섬김 이런 것들도 정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16년 교육 또 17년 교육도 그런 방향으로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협 위원 실학정신, 청렴교육 내재화 프로그램에 이걸 가미해서 좀 더 영역을 넓혀서 내년에는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알겠습니다.

김영협 위원 그리고 물론 어려서부터 길들여지지 않고 성장한 사람들을 하루아침에 학습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 분명하나 우리나라의 미래와 우리 미래세대의 삶을 논하자면 반드시 가정이나 학교 모든 공동체가 솔선해서 인성교육부터 바로 시키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우리 인재개발원도 인성교육프로그램을 성실하게 개발하고 좀 더 교육해서 새내기 공직자들이나 모든 사회 우리 경기도민이나 바른 공직관을 심어주고 부패 없는, 편향성 없는 공정성에 입각한 경기도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인재개발원에서 전면에 나서 주시고 모든 사회가 밝은 사회로 갈 수 있도록 좋은 교육들을 많이 개발해서 잘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협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홍범표 김영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재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재우 위원 안전행정위원회 의왕 출신 윤재우 위원입니다. 아까 자료를 요구했는데 아직 도착이 안 돼서 그 자료들은 오는 대로 이따 추가질문할 거고요. 그 전에 먼저 하겠습니다. 외부강사가 좀 비중이 많지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윤재우 위원 경기도 도청 공무원 소방직 포함해서 경기도 도청 공무원들이 와서 강의하는 것도 많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직무 관련 부분에 대부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윤재우 위원 강의내용이 직무수행 관련한 거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윤재우 위원 외부강의, 이렇게 도청 공무원들한테 외부강의를 요청하잖아요? 그럴 때 어떤 방식으로 요청하나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이를테면 예산실무라든지 소방관련 또 보고서작성 또 전문분야인 수도권 교통정책 이런 것들은 해당 관련부서의 팀장이나 과장을 상대로…….

윤재우 위원 그러니까 공문으로 하는지, 전화로 하는지, 이메일로 하는지 이걸 묻는 겁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공문으로.

윤재우 위원 공문으로 다 보내고 있습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윤재우 위원 담당하시는 과장님 계세요? 나와서 답변해 주세요.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입니다. 우선은 강의를 하기 전에 당사자하고는 구두상으로 협의는 하고요. 그래서 가능하다 그럴 경우 공문을 직접 보내 가지고서 요청도 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자료도 내도록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윤재우 위원 일단은 다 공문으로 시행한다는 거죠, 요청을?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네, 그렇습니다.

윤재우 위원 우리 원장님보다는 직접 담당하시는 과장님이시니까 앞으로 답변을 계속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네.

윤재우 위원 고액강의료, 도청 공무원 중에 500만 원 이상인 공무원 현황을 달라고 그랬더니 5명이에요?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네.

윤재우 위원 이거 강의료 받으면 해당 기관에 가서 신고해야 되죠? 해당 기관장한테 신고하지 않습니까?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그런데 인재개발원이 아닌 곳에서 받았을 경우에는 공직윤리규정에 의해서 다 신고를 하도록 되어 있고요.

윤재우 위원 공무원 행동강령을 보면 강의 대가를 받는 경우에는 그 내역을 소속 기관의 행동강령책임관에게 신고해야 된다라고 이렇게 되어 있어요.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그런데 중앙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인재개발원 같은 경우에 강의를 했을 경우에는 별도 신고의무가 없습니다.

윤재우 위원 그래요?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다시 다른 질문을 하겠습니다. 신고의무는 없지만 이렇게 500만 원 이상 그리고 어떤 분은 1,000만 원도 넘어요. 그러면 종합소득세 대상입니까, 아닙니까?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종합소득세 대상 됩니다.

윤재우 위원 이분들이 이걸 신고했는지 여부를 알려면 자진신고하기 전에는 잘 모를 겁니다, 일선 세무서에서. 인재개발원에서 통보하는 게 있나요, 세무서나 이런 데에다가?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저희가 강사료 지급할 때는 전부 다 원천징수 형태로 징수를 해서 납부하고 있습니다.

윤재우 위원 원천징수해서?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네.

윤재우 위원 그렇게 납부합니까? 몇 % 뗍니까?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그건 좀 확인을 해 봐야겠는데 하여간 정해진 세율에 대하서 저희가 징수를 하고 있습니다.

윤재우 위원 그러면 여기 지급한 건 원천징수한 금액입니까, 아니면 이전 금액입니까?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지금 여기 파악된 것은 이전 금액으로, 징수는 따로 자료를 저희가 발췌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윤재우 위원 아까 다 도청 공무원이 강의하는 것은 직무수행 관련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이게 국가공무원 복무ㆍ징계 관련 예규 인사혁신처에서 2015년 1월에 예규 제6호로 1월 28일 날 발표한 겁니다. 외부강의 출강 시 복무관리 철저에서 “담당직무의 수행과 관련이 있거나 해당 기관의 기능수행 및 국가정책 수행 목적상 필요한 경우와 해당 기관의 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외부강의에 대하여는 출장 처리한다. 강의 요청기관에서 교통편을 제공하거나 여비와 관련한 실비를 지급하는 경우에는 출장여비를 지급하지 않는다.”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지급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윤재우 위원 그죠? 직무 관련해서는 강의료를 받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공무원은. 그런데 아까 직무 관련이라고 했는데 강의료를 지급했어요.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그 부분은 강의료보다도 우리 위원회 수당이나 이런 부분들 지급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심사수당 이런 경우.

윤재우 위원 강의료 지급이라고 하셨잖아요, 이게 다 강의료 지급. 보고도 강의료 지급 아니에요? 지금 다른 이야기하시는 거예요.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아니, 그러니까 지급을 제외하는 부분이 그런 부분들이고…….

윤재우 위원 이 규정 있는 거 아셨어요, 모르셨어요?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대략적으로 내용은 아는데 정확히는 확인을 안 했습니다.

윤재우 위원 이 규정대로 하면 직무수행 관련한 강의는 도청공무원이 와서 하는 거에 대한 강의료 지급을 해야 됩니까, 말아야 됩니까?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강의료는 여지껏 전부 다 지급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윤재우 위원 정확히 말씀하셔야 돼요.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지급하는 걸로 알고 지급하고 있습니다.

윤재우 위원 그러세요? 그러면 그 규정을, 지급한다라는 규정을 꼭 내 주시고 이 규정하고 어떤 게 더 맞는 건지 그건 나중에 한번 따져볼 겁니다.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확인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재우 위원 그다음에 경기도공무원 행동강령에 관한 규칙이 있는 거 아시죠?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네, 알고 있습니다.

윤재우 위원 거기에 보면 외부강의 대가기준이 있어요. 도지사는 상한액이 40만 원이고 부지사는 30만 원이고 4급상당 이상은 23만 원이고 5급상당 이하는 12만 원이에요. 원고료, 여비는 미포함합니다. 1시간 초과 후에는 도지사는 30만 원이고, 매 시간당. 부지사는 20만 원, 4급상당은 12만 원, 5급상당은 10만 원 이 규정에 따라 강의료 지급하셔야 되죠?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저희도 그 기준에 의해서 지금 정해 놓고 있습니다.

윤재우 위원 여기 자료제출 요구한 거 287페이지 보세요. 경기도소방학교 지방소방교는 5급 이하죠?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네, 그렇습니다.

윤재우 위원 제가 계산하니까 42만 원 줘야 되는데 63만 2,000원 줬어요.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심폐소생술 그거요?

윤재우 위원 네, 거기에 4시간 경기도소방학교 지방소방교 주XX 해서 63만 2,000원 강사료. 5급 이하예요, 그죠? 5급 이하는 상한액이 12만 원이에요, 시간당.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12만 원입니다.

윤재우 위원 1시간 초과하면 10만 원입니다. 자, 계산해 보세요. 얼마예요? 여비 안 포함했으니까 42만 원 주는 게 맞는 거죠? 최고로 준다고 했을 때. 지금 이게 다 하나의 예고 경기도 공무원 행동강령에 관한 규칙 외부강의 대가 기준 지킨 게 별로 없어요. 여비 안 주죠?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여비는 안 주고 있습니다.

윤재우 위원 여비 안 주는데 왜, 이렇게 초과가 됐는데, 42만 원 주는 게 맞는데 63만 2,000원이면 21만 2,000원이나 더 준 거예요, 이 한 사람만 봐도.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재우 위원 이것 제가 자료 이렇게 받았습니다. 자료 받았는데 일단은 별도로 이 행감 끝난 뒤에 인재개발원에서 받은 강사료를 행동윤리강령, 잠깐만요. 아까 뭐죠? 기관의 행동강령책임관한테 신고했는지 그 여부를 보고 다 할 거고 출장여비를 어떻게 했는지. 분명히 출장여비 안 줬다고 했습니다, 여기서는?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네.

윤재우 위원 확실히 말씀하셔야 돼요. 내역 나중에 다 요구할 겁니다.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참고로 여비 부분, 출장여비 지급하는 부분은 해당 기관에서 지급을 하다 보니까 거기까지 저희가 확인은 안 됐지만 하여간 저희가 공문으로 요청할 때는 절대로 여비 지급을 하면 안 된다는 문구를 분명히 넣어서 통보를 해 주고 있습니다.

윤재우 위원 그렇죠. 그러면 여비 청구를, 기관에 가서 여기 출장 올 때, 강의 출장 올 때 출장비 청구하면 안 되죠? 출장신고는 해야 되고요.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출장비는 절대로 안 됩니다, 위원님.

윤재우 위원 그렇죠. 출장비 탔으면 그건 위반이죠?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그건 위반이죠.

윤재우 위원 위반이죠? 그건 나중에 따로…….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환수조치를 해야죠.

윤재우 위원 환수조치를 해야 되는 거죠? 그건 따로 확인하겠습니다. 원장님, 다시.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위원님, 말씀하신 그 부분은 다시 확인해 가지고 별도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재우 위원 그건 확인하셔 가지고 왜 경기도에 행동강령에 관한 규칙이 있는데, 별표로 강의 대가 기준이 다 있는데 그것에 따르지 않았는지, 공무원한테만 말하는 겁니다. 그것에 대해서 확실히 소명을 해 주셔야 되고 잘못됐다라고 하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바로 시정조치를 하고 환수조치까지 하겠습니다.

윤재우 위원 환수해야 되겠죠?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네, 그렇습니다.

윤재우 위원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네.

윤재우 위원 원장님 나오십시오. 잠깐 짧게 하겠습니다. 아까 체육관을 갔는데 보니까 시설이 굉장히 낙후돼 있습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윤재우 위원 거기 보니까 특히 여성화장실이 2층에 있어요, 남자는 1층에도 있고 2층에도 있는데. 성인지예산 관점에서 보면 여성화장실이 턱없이 부족한 겁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윤재우 위원 그리고 장애인화장실이 별도로 없어요. 장애인에 대한 배려도 없고 그다음에 장애인은 2층에 올라갈 수 있는 그런 시설이 없어요. 그리고 냉난방시설도 잘 안 되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아예 거의 안 됩니다.

윤재우 위원 우리 원장님 새로 오셨는데 이 문제점 잘 알고 계시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윤재우 위원 여러 가지 생각이 있으시겠지만 이것 개보수해야겠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윤재우 위원 꼭 내년에 행감 올 때는 이 개보수해 놓으실 거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재우 위원 예산을 세워서 필요하다면 이용하시는 분들이 불편이 없게끔 그리고 규정에 맞게끔 개보수를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이따 나머지는 자료가 오는 대로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홍범표 윤재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최춘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춘식 위원 최춘식 위원입니다. 원장님,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네요, 보니까. 여러 가지로 부족한 부분도 많고 어려운 부분도 많은데 한 가지만 간단하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 중에 글로벌 역량 강화 해서, 그냥 자료 안 보셔도 될 겁니다, 이건. 14년도, 15년도에 국제적 교류에 대해 가지고 쭉 수록이 돼 있는데요. 14년도보다 15년도가 횟수가 많이 줄었어요. 그렇죠? 어떤 이유가 있나요? 그쪽의 사정입니까, 아니면 우리 쪽의 사정입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올해 중국연수는 저희가 당초계획대로 5회를 지금 진행하고 있고요. 현재 광둥성에 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게 지금 보고자료에는 카운터가 안 돼 있는데요. 당초계획대로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다는 말씀은 드립니다.

최춘식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실적이 표기되지 않은 부분은 아직 진행 중이라고 보면 됩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최춘식 위원 그렇더라도 수적으로 좀 줄어들어 있는 그런 게 있고요. 그다음에 여기에 나와 있는 KOICA라고 하는 이게 국제협력단체라고 돼 있는 건데 맞습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최춘식 위원 여기하고 우리 인재개발원하고 어떤 업무협조가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KOICA가 외교부 산하 법인인데요. 거기에서 국외지원활동, 교육활동 여러 가지 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까지요. KOICA가 연간 교육계획을 연초에 공고합니다, 공모를 하는 거죠. 저희가 참여를 해서 그 프로그램을 따오는 겁니다.

최춘식 위원 그래서 여기에 있는 모든 제반 경비가 전부 KOICA에서 사업부담을 한다는 게 그겁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최춘식 위원 그럼 이건 그런 어떤 업무 협조관계에 있는 부분이네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최춘식 위원 그리고 숫자적으로 제가 좀 전에 줄어들었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사실 사회 전반의 분위기가 외국교류연수 이런 것 가면 마치 놀러가는 것처럼 그렇게 인식을 많이 하고 있고 매스컴에서도 그렇게 많이 다루고 있는 부분들을 우리가 자주 접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원장님 입장에서 우리 공무원들의 국제적 교류가 빈번하고 잦은 것에 대해 가지고 긍정적인 부분, 부정적인 부분 선택을 한다면 어떻게 보십니까? 긍정적입니까, 부정적입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저는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10대 경제국가 또 민주국가로서 우리 공무원들도 최소한 글로벌 마인드는 가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특히 중국 5개 성과 저희가 교류를 하고 있는데요. 이미 10년 넘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상당한 부분이 우리 입장에서 보면 중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또 중국의 입장에서 보면 저희의 친한파를 만드는 그런 매우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저는 상당히 앞으로도 더 확대 발전시켜야 된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최춘식 위원 그쪽에서 지금 이런 교육교류가, 어떻게 지금 그쪽에서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까? 옛날 같지 않은 느낌이 자꾸 들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지금 광둥성이 이번 주부터 와서 저 옆에서 교육을 하고 있는데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고요. 그쪽에서는 오히려 하반기에 집중하지 말고 상반기ㆍ하반기 이렇게 나누어서 더 많이 하자라는 그런 실무의견도 있습니다.

최춘식 위원 아, 그렇습니까? 전에 2002년도, 03년도 이때는 중국이 어떤 정책을 썼는가 하면 각 지방자치단체에 외국하고 자매결연을 맺으라는 사실이 명령의 형태로 떨어졌었어요. 그래 가지고 그 사람들이 엄청나게 나왔습니다. 물론 한국뿐만은 아니에요. 우리 대한민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자매결연을 맺기 위해서 다닌 적이 있었는데 어느 시기가 지니고 나 가지고 뚝 끊어졌거든요, 사실은. 이런 부분에서 저희 위원님들이 교류를 해도 옛날 같지 않은 걸 분명히 느낀다고 말씀들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것 때문에 혹시 우리 인재개발원하고의 관계는 꾸준히 해 왔기 때문에, 이렇게. 어떻게 그 사람들이 생각을 가지고 가나 그게 좀 궁금했고요.

본 위원도 사실은 국제적 교류에 대해 가지고 오히려 지금보다, 지금 사실은 중국하고 개발도상국 몇 개 국가 이렇게 국한돼 있는데 더 확대해야 되지 않냐는 생각을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는 가지고 있습니다. 더 다양화시켜 가지고 우리가 국제적으로 교류를 하면서 그들에게서 배워올 것, 후진국이라고 해서 우리가 배워올 게 없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좀 더 확대하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을 하고요.

역사적으로 봐도 칭기즈칸이 유럽 정벌을 하고 십자군 원정이 회교도 쪽에 들어갔고 하지만 그들이 결국 영토만 정벌한 건 아니거든요. 거기를 갔다 와 가지고 복제가 바뀌었고 주거문화가 바뀌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우리에게 와 닿는 것, 우리 공무원들이 나가서 보면 거기에서 ‘아, 이거 우리하고 다르다.’ 하는 것이 눈에 금방금방 띄거든요. 저희들도 가보면 그게 눈에 보이는데 이런 것을 우리가 다원화해 가지고 우리 지역에 접목시키는 그런 것이 바로 우리 공직자들이 할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이 부분에 대해 가지고 현재 중국과 그다음에 개발도상국 몇 개에 국한돼 있는 이러한 부분을 좀 더 확대하는, 다양화시키는 그런 작업이 그래도 여건이 허락한다면, 어렵다면 우선은 안 해도 되시겠지만 여건이 허락한다면 이 부분을 한번 우리가 다각적으로 연구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그것이 진정 대한민국을 글로벌화시키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 가지고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시면 간단하게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존경하는 최춘식 위원님 말씀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저희 작년에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해 주신 부분이 역시 위원님 말씀과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 인도네시아를 저희가 추가로 더 연수계획을 구상하고 있는데요. 아직 우리 본청 외교정책과하고 인도네시아 정부 간에 계속 협의가 진행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협의가 되면 저희 연수교육계획도 같이 확대를 해 나가고 또 아울러서 저개발국이라고 하는 이런 나라와도 저희가 KOICA나 또 KOICA를 통하지 않고 직접 해당 국과 협의해서 하는 방안도 강구하겠습니다. 저희 국제교류팀이 상당한 노하우를, 오랫동안 하면서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도 있고요. 그래서 그렇게 확대하고 또 운영하는 과정도 내실 있게 그렇게 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춘식 위원 잘 알겠습니다. 역점적으로 추진해 주시기를 그렇게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감사합니다.

최춘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최춘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창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창순 위원 2013년도에 교육산업대상 공교육 부분을 받으셨네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중앙행정연수원에서. 네, 그렇습니다. 장보정 주무관이 받은 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박창순 위원 올해는 들어오다 보니까 입구에 대통령상 수상 그렇게 돼 있는 것도 있던데 그게 내용이 무슨 내용으로 해서 대통령상 받으신 거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매년 중앙교육훈련경연대회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박상범 주무관이 연구개발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도록 결정이 됐습니다.

박창순 위원 상 받으신 것 축하하고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감사합니다.

박창순 위원 잘하신 것 같습니다만 저는 그 상에 대해서 한번 다른 생각을 해 봅니다. 축하는 합니다만 지금부터 제가 한번 읽어볼게요. 홈페이지, FAQ, NEXT캠퍼스, 힐링콘서트, e-러닝, 사이버교육, 모바일, 렉처콘서트, e-book, 시네마클래식, 콘서트, 서포터즈, 캠프 이런 내용들이 지금 인재개발원에서 나온 용어들입니다. 그렇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박창순 위원 자, 이런 내용을 가지고 공무원들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교육도 시키고 열린 교육 강좌도 하고 계십니다. 그렇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박창순 위원 그런데 그 상을 누가 줬고 누가 응모를 했고 누가 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하는 내용이 지금 제가 하는 얘기 속에 들어 있습니다. 공무원들 이렇게 보면, 얘기를 제가 가만히 들어보면요, 억지로 말을 만들어서 하는 경우들을 많이 봐요. 그 중심에서 시민들은 그걸 보고 따라하고 ‘아, 그 용어가 요즘 쓰는 행정용어인가보다.’ 그렇게 해 가지고 많이 적용을 하고 이게 보편화돼 버리고 사회 전반에 퍼져 버리거든요. 그 중심에 인재개발원이 혹시 있다고 생각은 안 해 보셨습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지금 존경하는 박창순 위원님 말씀, 저희도 외래어, 영어를 상당히 많이 쓰고 있습니다. 가급적 줄이면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 주신 부분 기억이 납니다. 작년 7월에, 8월에 그런 말씀 주신 것도 기억을 하는데요. 앞으로 도민들이 혼란스러워하는 이런 외래어는 가급적 저희도 자제하면서 순수한 우리말도 함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창순 위원 여기서 제가 지금 약간의 충격적인 단어를 한 번 쓰겠습니다. 교육원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건 아니니까요, 오해하지 마시기 바라고요. 저는 이런 것에 대해서 제 생각하고 다르다고 해서 그렇기도 하겠습니다만 철학의 빈곤, 무지의 소치에서 오는 행정이라고 보고 있어요. 이런 것들을 제가 또 말씀드립니다만 도민들한테는 어떻게 다가갈지는 모르겠지만 법을 위반하고 계신 겁니다, 지금. 무슨 법을 위반하고 계시냐 하면 국어기본법을 위반하고 계시는 겁니다. 또 국어기본법 시행령이라든지 공무원 복무에 대한 지침 이런 것들을 위반하고 계신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런 건 고발대상이 되는 겁니다, 법을 위반했으니까. 이런 것들을 순수한 우리말로 바꿔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요. 제가 금방 얘기했잖아요, 무지의 소치에서 나오는 생각들이라고. 이런 것들을 이렇게 많이 쓴다고 해 가지고, 저도 외국에 많이 나가 보지 않습니까? 이런 용어들을 많이 쓰고 잘 활용들 하시던데 외국에 나가서 딱 현실에 부딪혀 보면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사람들 그렇게 많이 보이지 않거든요. 그 공부는 공부고 우리말 사용은 사용이고. 프랑스의 예를 들어서 보면 이해가 가실 듯싶습니다, 프랑스 예를 들어서 보면.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교육이 진행되고 있고 하고 있는데 상을 받아서 “우리 열심히 해 가지고 이런 상 받았어. 좋아라고 그래. 그러면서 자랑스럽게 현수막 걸어.” 여기에 대해서 수긍하기 어렵다 이런 얘기예요, 지금.

자, 렉처콘서트 한 가지 예를 들어서 한번 볼게요. 렉처콘서트는 제가 알고 있기로 해설을 곁들인 공연 이런 의미죠. 그렇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박창순 위원 장애인이라든지, 이런 게 장애인이라고 해서 꼭 그런 건 아닙니다. 도민들 중에서는 이런 용어들을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도민들도 상당히 많을 겁니다, 지금 제가 알기로. 인재개발원에서 이걸 한다고 그러니까. 매월 넷째 주 수요일 날 이런 걸 강당에서 하고 있나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박창순 위원 도민들은 이 공연 하는지 얼마나 알고 있어요? 추정컨대 제가 지역에서 알아보고 물어보고 하면 거의 아는 사람 저는 못 봤습니다. “인재개발원에서 지금 열린 강좌도 하고 좋은 강의도 하고 좋은 소식도 많이 올라와 있더라. 거기에 도민들을 위해서 개방을 하고 있으니까 가서 한번 들어보시면 도움도 되고 삶이 상당히 윤택해질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한번 들어 보십시오.”라고 가서 지역에서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아는 분은 저는 못 봤습니다, 거기에서 그걸 하고 있다는 것. 그래서 실질적으로 이 안에서, 이 공간 안에서만 아는 사람들에 몇 사람 국한해 가지고 “이것 합니다.” 해서 와 가지고 좋아라고 한다고 해 가지고 도민들을 위한 인재개발원의 열린 강좌냐? 절대 아니다. 우선 각 지역에, 시군에, 동에 가 가지고 이런 것들을 좀 홍보를 해라. 각 주민자치위원회라든지 아니면 통장들 회의라든지 해 가지고 직접 이게 주민들한테 알릴 수 있는 수단들이 꽤 있잖아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박창순 위원 그런데 일선 행정으로 가서 보면 전달이 안 되고 있어요, 여기에서 안 했기 때문에. 그런 거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사실 그런 부분 인정합니다.

박창순 위원 우리 원장님의 교육철학이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보면 글로벌, 밸런스, 프로페셔널, 크리에이티브 뭐 이렇게 나와 있어요. 누리집의 이런 과정들이 보면 전부 다 제가 봐서는 국어기본법 위반이다 이런 내용들입니다. 제가 지금 틀린 말 했나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아닙니다.

박창순 위원 앞에 계시다고 해 가지고 그렇게 답변하지 마시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가급적 순우리말로 쓰는 게 저는 맞다고 보고요. 그러나 요즘 아까 인문학아고라라든지 렉처콘서트, 일반도민들이 쉽게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을 거라고 저도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지금 사회적으로나 또 관련 많이 쓰는 용어입니다만 정말 많은 도민들이 알 수 있는 이런 용어 하나하나 선택하는 데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창순 위원 제가 우리말 바르게 쓰기 조례를 대표발의해 가지고 도에서도 지금 시행을 한다고 하는데 부족하고 시도는 하고 있어요. 그런데 내년도에는 개정을 할 생각으로 있습니다. 우리말 바르게 잘 사용하는 공무원들에 대한 평가에 따라서 가산점 주는 제도에 대해서 거기다 추가를 하려고 그래요. 그렇다면 좀 효과가 더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만 한 가지 제가 대안을 드릴게요. 여기까지 제가 지적을 했고 서울시에서 발간하는 행정용어순화집이라든지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누리집에도 보면 나와 있습니다만 거기에서 한번 보시지요. 이 말에 대한 대체용어가 뭘까 하고 보면 좀 나와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거기에서 충분히 적용 가능하고 쉬운 우리말, 좋은 우리말, 도민들한테 다가가기 쉬운 우리말들이 많이 있거든요. 전부 다 적용이 가능해요. 그런데 거기에 지금 전혀 관심을 안 두고 계시는 것 같은데 한 가지 대안이었습니다.

또 한 가지, 지금 여기 인재개발원 강의 중에 우리말 사용에 관한 전문가를 좀 초빙해 가지고 행정용어라든지 일선 행정에서 이렇게 적용을 하고 어떻게 쓰면 좋을 것인가라고 하는 강좌를 거기에 한 가지 추가해 보면 어떨까. 그렇다면 상당히, 저도 지금 그런 부분들을 좀 알고는 있습니다만 상당히 재밌는 강의가 될 듯도 싶고 호응이 있을 듯도 싶어요, 그런 게. 공무원들 대상으로 하는 강의 그런 거니까. 그렇죠? 한번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창순 위원 두 가지 대안을 지금, 지적만 한 게 아니고 두 가지 대안을 얘기했습니다. 다른 걸로 좀 넘어가 볼게요. 지금 시설관리를 담당하고 계시는 분이 이종구 팀장님이신가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박창순 위원 좀 앞으로 발언대로 나와 주시겠습니까?

○ 시설관리팀장 이종구 시설관리팀장 이종구입니다.

박창순 위원 내년도 본예산 편성지침 방침에 보니까 여기에 보일러실 교체 건이 지금 예산이 올라와 있던데 그게 올해 내구연한 수가 얼마나 됐습니까?

○ 시설관리팀장 이종구 그게 한 11년 넘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내구연한이 막 지나가고 노후가 되어서 조금 위험수준으로 있어 가지고 내년에 4대를 교체를 요구하고 싶은데 예산관계상 어려움이 있어서 2대만 예산요구를 한 상태입니다.

박창순 위원 올해 지금 수리라든지 관리부분에 대해서 예산이 얼마나 투입, 더 들어갔습니까?

○ 시설관리팀장 이종구 올해 우리 인재원에 시설비가 6억 1,000만 원 써 가지고요.

박창순 위원 아니, 그 부분에 관해서.

○ 시설관리팀장 이종구 보일러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들어간 건 없고요.

박창순 위원 내구연한이 됐기 때문에 교체를 해야 되겠다, 그런 상황이고요?

○ 시설관리팀장 이종구 네, 그런 것 같습니다.

박창순 위원 수리비라든지 관리한 적은 없고?

○ 시설관리팀장 이종구 그건 계속해서 안전점검을 저희들이 받고 있습니다, 매년. 그래서 안전점검 받는 기관에서도 그렇게 요구를 하고 있고요. 또 내구연한도 됐고 그래서 저희들이 요구한 상태입니다.

박창순 위원 김종현 주무관이 직접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누가 따로 그걸 열관리를 하는 기능사 기사분이 하고 있습니까?

○ 시설관리팀장 이종구 용역업체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박창순 위원 위탁을 해서 지금 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 시설관리팀장 이종구 네.

박창순 위원 주무관은 김종현 주무관이고.

○ 시설관리팀장 이종구 김홍현.

박창순 위원 아, 김홍현 주무관.

○ 시설관리팀장 이종구 그렇습니다.

박창순 위원 그런데 여기 위탁을 해서 하고 있는데 시설을 지금 거기에 수리한다든지 그다음에 관리를 했다든지 그런 내용이 없이 내구연한 상황에 따라서 교체한다?

○ 시설관리팀장 이종구 아니, 안전점검을 계속 받고 있거든요, 그 보일러 자체에 대해서. 안전점검기관에서도 내구연한도 됐고 또 저희들이 판단해서도 내구연한도 됐고 또 안전기관에서도 요구도 있고 그래서 저희들이 교체를 하게 되는 겁니다.

박창순 위원 여기 위탁업체가 어디죠?

○ 시설관리팀장 이종구 금년이 유일종합관리.

박창순 위원 유일종합관리?

○ 시설관리팀장 이종구 제가 별도로 그건 보고드리겠습니다.

박창순 위원 지금 바로 찾기가 힘드신가요?

○ 시설관리팀장 이종구 네.

박창순 위원 위탁관리업체에 지금 올해 지급했던 예산내역하고 또 사용내역하고 세부적인 부분을 좀 파악 가능하시겠어요?

○ 시설관리팀장 이종구 그 부분은 별도로 관리비용을 지출하는 게 아니고요. 우리 용역비에서 기술자들이 기계분야에 9명이 있거든요. 그분들이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 겁니다. 용역비에서 용역비가 지출이 되고요, 인건비로써.

박창순 위원 총액에서 나가 가지고 지금 따로 분류는 하지 않고 계신가요?

○ 시설관리팀장 이종구 네.

박창순 위원 그렇다면 거기에 지금 그 업체만 따로 분류하셔 가지고, 지금부터 하셔 가지고 업무에 대한 집행내역 중에서, 한번 메모해 보세요. 사용일자 그다음에 집행목적 그다음 거기에 장소, 집행대상하고 거기에 사용된 금액 이렇게 해 가지고요. 그 자료를 다음 예산 세울 때 그때까지 좀 저한테 제출해 주시고요.

○ 시설관리팀장 이종구 별도 작성해서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창순 위원 이 부분은 제가 현장에 나와볼 겁니다. 준비를 해 주세요.

○ 시설관리팀장 이종구 그렇게 하십시오.

박창순 위원 발언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박창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민병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병숙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준비는 좀 했지만 시간이 많이 흘러서 원장님 답변하실 걸 진행을 빨리하는 식으로 드리겠습니다. 행감요구자료 838쪽에 보시면, 그냥 들으시면 됩니다. 국내외 교육과정별 현황 관련해서 내용이 쭉 나와 있는데요. 교육과정 총괄현황을 2014년과 2015년 비교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해 주실 수 있습니까, 지금? 지금 2014년 과정이 있으십니까, 가지고 계신 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있습니다. 2014년…….

민병숙 위원 총괄해서 해 주시면 됩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2014년 과정과 15년 과정이 15년에는 약 2,000명 교육인원이 줄었습니다. 그 줄은 이유는 아까도 잠깐 보고드렸습니다만 시대에 맞는 이런 교육인원 또 우리…….

민병숙 위원 그건 아까 말씀하셨으니까 듣는 것을 생략하고요. 개설과정이 감소하고 인원실적이 감소했잖아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민병숙 위원 그렇다면 그것에 걸맞은 효과가 있었다고 판단을 하시는지 그것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십시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저희는 충분히 효과가 있다라고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일단 신규공직자가 3주 하던 것을 4주 함으로써 공직가치라든지 직무분야를 더 충실하게 교육을 했다고 저희는 자부를 하고 있고요. 또 두 번째는 인원은 비록 줄었습니다만 시대에 맞는 이런 여러 교육과정을 통폐합함으로써 트렌드에 맞는 그런 교육 성과가 있었다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민병숙 위원 다음에 전문화를 위해서 교육과정을 통폐합하셨다고 했는데 그렇게 하다 보면 교육과정의 전문성이나 연속성이 유지가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그래서 저희는 교육 한 과정이 마쳐지면 늘 평가를 합니다, 그 과정에 대해서. 만약에 폐강하고 나서 보니까 연속성이라든지 직무능력이 떨어진다면 그런 의견을 들어서 다음 연도에 다시 개설하고 계속 보완해 나가면서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민병숙 위원 그런데 이 자료를 보면서 제가 느끼기에는 해마다 이런 식으로 통폐합이 굉장히 많은 과정이 폐지되고 지금 66개 과정이 폐지됐어요. 그렇죠? 제가 받은 자료에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또 신설된 과정도 13개 과정인 걸로 제가 파악을 하고 있는데 그렇게 하다 보면 지금 말씀은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전문성이 떨어지고 연속성도 떨어지고 또 교육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혼돈이 올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아까 좋은 말씀 그런 효과를 위해서 그렇게 하셨다고 하셨으니까 제가 어느 정도는 그걸 받아들이고요. 제 생각은 그렇다는 겁니다. 지금 말씀드렸듯이 교육을 하는 사람도 많이 혼돈이 올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많이 통폐합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을까요? 누가 어디서 감사를 하면서 지적을 했다든지 이런 것 때문에 그런 건 아니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그렇지 않습니다. 스스로 우리 인재원 내부에서 이렇게 교육과정 운영하면서 나타난 문제점, 의견 또 교육전문가들의 조언, 자문 이런 걸 통해서 스스로 했다는 말씀 보고드립니다.

민병숙 위원 좋습니다. 직무전문과정이 몇 개나 되는지 답변을 대략 해 주실 수 있을까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

민병숙 위원 됐습니다. 제가 그냥 말씀드릴게요. 14개 과정인 걸로 제가 파악을 했는데 명칭이 계속 바뀌고 또 교육과정이 혼란스럽다고 계속 저는 이걸 보면서 생각을 했고요. 물론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서 과정도 바뀌고 프로그램명도 바뀌고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전문성이 떨어지고 교육하는 사람들, 아까 말씀드렸던 중복되는 내용인데 그런 것들이 혼돈이 오고 하니까 이런 걸 개선할 때는 좀 심도 있게 검토를 하셨으면 좋겠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존경하는 민병숙 위원님 말씀 유념해서 저희가 교육계획 수립할 때 충분히 반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민병숙 위원 다음은 업무보고 13쪽을 한번 봐주십시오. 13쪽에 직무교육과정 중에서 지방의회 지원이라는 과정이 신설되었잖아요. 작년에 신설된 과정이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민병숙 위원 그런데 그 과정의 교육효과와 문제점 같은 건 없었는지 한번 대략 말씀을 좀 해 주십시오. 13쪽 제일 아래 9번, 업무보고 오늘 하신 거.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의회사무처 그거 특별한 문제점은 없었고요. 앞으로도 의회사무처에 보면 의원님들 업무 보좌하는 보좌진들에 대한 교육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요. 저도 의회사무처에 근무할 때 보면 국회 교육도 가보기도 했었습니다. 저희 지방에서도 우리 인재원에서도 그분들을 대상으로 앞으로도 계속 교육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민병숙 위원 특별한 문제점이 없었습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특별한 건 없었다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민병숙 위원 제가 알기에는 너무 간략하게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래서 제 바람은 우리 경기도의회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경기도라고 생각하고 의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원도 제일 많고, 128명. 그런데 사실은 우리 의원들을 보좌하는 전문직 내지는 공무원들의 전문성이 좀 더 강화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했거든요, 제가 작년에 들어와서 업무를 하면서 활동을 하면서.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특별한 문제가 없었다 그렇게 하시지 말고 좀 더 시간과 내용을 보충하셔서 좀 더 내실 있는 교육을 하셔서 우리 경기도의원이 활동을 잘해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그런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좀 신경을 써 주십시오.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존경하는 민병숙 위원님 말씀 전적으로 공감하고요. 사실 사무처 공무원들이 열심히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보좌하는 게 역할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이분들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이라든지 과정, 설계 당시부터 저희가 심도 있게 검토하고 알차게 교육과정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민병숙 위원 내년에 제가 다른 위원회에 가도 이거 꼭 확인할 겁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알겠습니다.

민병숙 위원 업무보고 5쪽 한번 보시면요. 안보교육 대신 통일교육으로 전환을 하였다 하셨는데.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민병숙 위원 경기도가 접경지역이잖아요, 북한과. 접경지역이고 물론 통일교육도 중요합니다. 통일이 언제 우리한테 닥칠지 모르니까요. 그런데 또 그렇다고 안보교육을, 제가 이 과정을 보니까 안보교육은 전무하더라고요. 맞습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

민병숙 위원 확인하셨어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특별히 안보라고 따로 한 부분은 없고요.

민병숙 위원 원래 좀 없었던 것 같고, 원래도. 그런데 경기도는 정말 유사시에는 가장 지리학적으로 그러한 것들이 필수적인 지역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위원님 말씀 공감합니다.

민병숙 위원 공감만 하면 안 되고 좀 검토를 하셔서 통일교육만 할 게 아니라 안보교육도 병행해서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통일교육 중요합니다. 당연히 해야 돼요. 그렇다고 안보교육을 다 없애버리고 전무하게 해 놓고 그렇게 하시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명심하셔서 꼭 검토를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위원님, 한 가지 말씀드리면 제가 지난 7월에 와 가지고 그 부분도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16년 교육계획에 안보 관련 부분도 저희가 반영할 계획으로 갖고 있습니다.

민병숙 위원 진작에 그렇게 말씀을 해 주셔야지. 마지막으로 육아휴직 가신 분들에 대한 대체인력 100% 다 충원하셨고 하셨는데 예산에 맞게 이렇게 가라 하고 그렇게 하시는 적은 없으세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그렇지 않습니다.

민병숙 위원 보니까 여성인력이 많더라고요. 대상 인원이 남성도 있고 여성도 있는데 여성인력 33%가 갔어요, 육아휴직을. 그런데 미리 조정을 하잖아요. 예산이 이만큼이니까 여러분들 올해는 이만큼만 가시오 하는 그런 일은 없으신지.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절대 그런 일 없습니다.

민병숙 위원 없습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그렇습니다.

민병숙 위원 확실해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맞습니다. 그럴 수가 없습니다.

민병숙 위원 그러면 여기는 굉장히 여건이 좋은 지역인가 봅니다. 100% 하신다니까 그렇게 알고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홍범표 민병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달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달수 위원 김달수 위원입니다. 학습을 담당하시는 과장님이 역량개발지원과장님이시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김달수 위원 역량개발지원과장님 나오시죠.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입니다.

김달수 위원 학습이나 교육과정 프로그래밍은 누가 합니까? 커리큘럼 짜는 거요.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커리큘럼 하는 건 각 팀 별로 담당자들이.

김달수 위원 강사 선정도 마찬가지고요?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강사 선정도 거기에 맞춰서, 우선 전체적인 풀 관리는 되고 있고요. 그중에서 기왕에 하시던 분들이 많이 활용되겠지만 가능한 새롭게 강사들을 활용하려고 많이 애를 쓰고 있습니다.

김달수 위원 강의료 산정은 누가 합니까, 강사료?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강사료 부분은 기준에 있기 때문에 기준에 맞춰서 저희가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김달수 위원 제가 이거 궁금해서 문의드리는 건데요. 제출자료 293페이지 한번 봐주실래요? 293페이지 보면 NEXT경기 정책과정 6기라고 있어요, 6기.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NEXT과정…….

김달수 위원 NEXT경기 정책과정 6기, 293페이지.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네.

김달수 위원 우리가 만드는 NEXT경기 4시간 그래서 82만 원, 모 단체 대표 82만 원 받고 또 그 밑에 바로 함께 만드는 미래 NEXT경기 1시간 이렇게 있고, 그렇죠?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네.

김달수 위원 그리고 그 밑에 보면 또 NEXT경기 실무과정이 있죠, 실무과정?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네, 실무과정도 있습니다.

김달수 위원 NEXT경기 실무과정 1기 거기를 보면 핵심가치 속으로 해서 8시간, H단체 대표 188만 원. 이게 어떻게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죠, 똑같은 사람이 강의를 한 건데? 이게 특강과 일반강의의 차이인가요?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그런 부분들도 일단 시간 차이가 우선 나는 거고요.

김달수 위원 아니, 시간 차이 나도 어떻게 이렇게 차이가 날 수도 있죠? 기본시간이 있고 거기에 누적돼서 올라가는 건데.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그건 사안별로 제가 확인을 해 봐야지 정확한 답변을 드리겠는데요. 시간과 원고료 부분이 있고 또 그게 금방 말씀하셨듯이 어쨌든 등급의 문제가 있고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다 보니까.

김달수 위원 그러니까 같은 사람이 특강 할 때도 있고 일반강의 할 때도 있고 이렇다는 건가요? 이렇게 산정이 다를 수 있다는 건가요?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네.

김달수 위원 그럼 이거 저는 이해가 안 가는데. 똑같은 사람이 같은…….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그래서 그 지적된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하나하나 확인을 해 가지고 소명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전체적인 기조는 저희가 대부분 지금 하는 게 일반1이라고 그래 가지고 1시간당 23만 원 그다음에 1시간 초과에 12만 원 이게 대부분의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예외적으로다가 특강이나 이런 부분들이…….

김달수 위원 그러니까 어떻든요. 똑같은 사람이 강의를 하는 건데 어떤 때는 특강으로 돼 가지고 원고료가 비싸고 어떤 때는 그냥 일반강의가 돼서 원고료가 좀 싸고 또 똑같은 사람이 강의하는데 제목에 따라서도 또 강의료가 다르고 또 그다음 페이지 294페이지요. 294페이지 NEXT경기 실무과정 9기, 거기 도민과의 토크콘서트 7시간, 또 H단체 대표 144만 원, 또 그 밑에 똑같이 NEXT경기 실무과정 11기 도민과의 토크콘서트 8시간, 176만 원. 그러니까 이게 똑같은 사람이 강의의 과목이 다른 거죠. 여러 과목을 하는 거죠?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네.

김달수 위원 그런데 이분이 어떤 능력이 있는…….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그런데 사람이 같을 때 단가 차이가 날 일은 없거든요.

김달수 위원 그러니까요. 그런데 어떻든 이분이 어떤 능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되게 다양한 과목을 강의를 해요. 지금 여기 나오는 것만도 4개, 5개 정도 되거든요, 과목 제목만 다른 게. 그렇죠?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그런데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NEXT과정은 저희가 크게 정책과정과 실무과정을 구분해서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정책과정은 주로 4급 이상 과장급으로 하고 있고 실무과정은 5급을 대상으로 하는데 그런데 과목을 만들 때 실무과정에 만드는 과목명하고 정책과정에 만드는 과목명하고 차이가 있지만 동일인이 그 두 과정을 맡는 그런 사례는 있을 수가 있습니다.

김달수 위원 그러니까요. 어떻든 동일일인데 과목의 명이 상당히 다양해요. 거기 나와 있는 과목명만 해도 네 개, 다섯 가지 돼요. 그리고 원고료도 물론 산정기준으로 정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게 어떤 산정기준으로 정했는지. 가격차이가 너무 나는 거죠, 가격차이가.

그리고 또 하나는 어떤 한 연구소에 보면, 311페이지 한번 봐 주세요. 311페이지 행복캠프 가족행복 1기 그래서 건강행복, 가족행복 그렇게 있는데요. 311페이지 맨 하단부분에 행복캠프 가족행복 1기 그래서 가족알기 5시간에 122만 원, 또 그 밑에 가족행복 2기에는 소통알기라는 제목으로 해서 같은 분이 98만 원, 또 3기에는 상대알기라는 또 다른 과목으로 해서 같은 사람이 5시간에 99만 6,000원. 그러니까 이게 똑같은 분이고 똑같은 프로그램에 기수가 다를 뿐인데 과목은 이렇게 또 다르게 정하고 강사료도 또 이렇게 다르게 나오고.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제가 여기서 지금 확실하게 답변을 드리기는 좀 어렵고 한번 확인과정을 거쳐 가지고, 그런데 그런 사유가 발생되면 원고료가 일부 포함되는 부분들도 있을 수 있고 또 하나는 여비부분도 있고 막 여러 가지로 복합적인데 확인 좀 해야지 답변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

김달수 위원 하여튼 제가 말한 똑같은 강사가 강의료가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왜 다른 건지에 대한 그 산정기준도 한번 주시고요. 그리고 제가 지금 두 단체의 대표만 뽑은 건데 과목명이 엄청나게 다양해요, 다르고.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사람은 같은데 다양하게 참여를 한다는 얘기죠?

김달수 위원 사람은 같은데 과목명이 부부대화법, 행복한 가정 만들기, 가족알기, 소통알기, 상대알기 이게 과목명도 다양하고 원고료 산정도 또 거기에 맞춰서 너무나 다르고 이런 것에 대한 산정기조를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별도 설명을 드리고 자료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달수 위원 그리고 아까 고윤석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제가 보기에는 강사료 수당지급이나 산정기준이 우리가 정하기 나름 아닙니까, 인재개발원에서? 그게 무슨 법으로 돼 있는 건 아니잖아요. 우리가 나름대로 지침을 만들어서 정하면 되는 것 아니에요?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일단은 대체적으로 관례로 통용되는 범위 내에서 정해야지 그렇다고 또 저희 마음대로 정할 수는 없지 않냐는 생각이 듭니다.

김달수 위원 아니, 당연히 통용되는 업계의 관례 내에서 나름대로 우리 기준을 정할 수 있잖아요, 이게 무슨 법에 정해져 있는 게 아니니까?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네.

김달수 위원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이런 강사풀 관리와 강사료 지급에 대한 기준이나 이런 것들이 지금 이 상태로는 도저히 너무 복잡하고 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아 가지고 이 부분을 새로 정비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그리고 또 한 가지 첨언해서 말씀을 드리면 위원님도 지적을 하셨지만 너무 특정인에게 집중돼서 하는 건 지양을 해야 된다는 게 저희들 입장이긴 하거든요.

김달수 위원 그런데 매년 이렇게 되잖아요?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그런데 실제로 운영을 하다 보면 그런 강사를 찾기가 사실상 쉽지 않을 경우에는 불가피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하여간 최대한으로 그건 위원님 말씀에 맞춰서 개선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달수 위원 아니, 그러면 찾을 수 없으면 정확하게 그분에 대한 전공분야냐 그걸 딱 알 수 있게 해야지 이런 식으로 과목명을 다양하게 해 버리고 그러면 도대체 이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전공을 했기에 이렇게 많은 부분을 강의할 수 있는 건지. 또 이것도…….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그런데 제목만 같지 내용은 거의 비슷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김달수 위원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더 문제죠, 그러면. 그럼 더 특정인에게 강의를 몰아주기 위해서 일부러 과목명을 다르게 배치했다고밖에 생각 안 되는데요.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결코 그런 건 아니고요. 과정의 특성에 맞게끔 과목도 만들고 하다 보니까…….

김달수 위원 그러니까 그런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지금 그렇게 말씀하시면.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네, 무슨 얘기인지 알겠습니다.

김달수 위원 한 사람만이 수천만 원씩 강의를 가져가고 그것도 같은 강의도 아니고 같은 사람이 똑같은 시간에 완전히 다른 제목으로 강의를 한단 말이에요. 그럼 누가 보기에도 이건 한 사람한테 강의를 몰아주기 위해서 그렇게 강의를 일부러 만들었다고밖에 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이거?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네, 충분히 오해를 받을 소지가 있습니다.

김달수 위원 그렇죠, 그렇죠.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런 오해가 없도록 기준이 다르면 기준을 새로 정비하든가 아니면 좀 더 인력풀을 보강하든가 그러라는 말씀입니다.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네,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김달수 위원 그리고……. 아, 시간이 끝났나요? 네, 이따가 보충질문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고맙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김달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김시용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시용 위원 마지막 질문인 것 같아요. 이희원 인재개발원장님, 행정사무감사 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감사합니다.

김시용 위원 지금 교육과정에 대해서 한 가지만 질문드릴게요. 현재 인재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이 몇 개 정도나 되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저희는 두 가지 과정이 있습니다. 크게 보면 집합교육과 모바일교육이 있는데 집합과정은 8,040명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시용 위원 그런데 사이버교육과정 이런 것들이 매년 동일합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물론 그것도 과정 중의 하나입니다.

김시용 위원 그런데 1년 교육과정이 1년에 한 번씩 바뀌어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사이버교육과정은 특별하게 바뀌는 게 아니고 새로운 콘텐츠를 계속 저희가 수요에 맞게 더 보강을 하고 있는 그런 과정입니다.

김시용 위원 그럼 어떤 기준으로 편성이 돼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모바일의 사이버교육은 최신에 나오는 그런 강좌를 우선 배정을 하고요. 두 번째는 인기강좌 이런 것들을 저희가 추가로 배정을 하고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김시용 위원 아, 그래요? 본 위원은 사이버교육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시간에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교양강좌라든가 인문강좌, 어학강좌 위주로 편성하고 집합교육은 직무교육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원장님 의견은 어떠세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존경하는 김시용 위원님 말씀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 그렇게 운영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시용 위원 그리고 본 위원은 교육과정에 대해서 반기별 또는 최소한 1년에 한 번은 직원들의 의견을 총체적으로 조사를 해서 교육과정을 편성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또 직원들에게 좀 더 유익하고 알찬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두 번째 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시용 위원 도민 시설물 현황 및 사용리스트 685페이지 감사요구자료에 보면 체육시설에 체육관, 테니스장, 운동장 또 골프연습장이 있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김시용 위원 이 중 골프연습장은 대관건수가 작년, 올해 제로예요. 실제로는 대관을 안 하신 건가요, 아니면 이거 신청한 사람이 없는 건가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아니요. 골프연습장은 행정안전부가 가면서 그때부터 아마 폐쇄를 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조례 시행되는 11월 4일을 기준으로 저희가 일부 보수해서 지금 운영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시용 위원 지금 운영 중에 있어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김시용 위원 보수는 제대로 한 겁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보수는 일부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시용 위원 11월 4일부터?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김시용 위원 그런데 현재 앞으로 골프장 유지관리비는 얼마나 든다고 생각되세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특별히 지금 당장 크게 유지관리비가 든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페어웨이라든지 이런 걸 최근에 일부 수선했기 때문에 특별히 비용은 들지 않는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시용 위원 가보지는 않았지만 그게 거리가 몇 m나 되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거리는 70m입니다. 짧습니다.

김시용 위원 그래요. 앞으로 우리 도민들이 고루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해서 체육시설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시용 위원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김시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를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윤재우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세요.

윤재우 위원 윤재우 위원입니다.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아까 외부강의 관련해서 경기도청 공무원이 강의료 받는 것에 대해서 질의를 했었는데 이제는 원장님한테 질의하겠습니다. 여기 인사혁신처에서 국가공무원 복무 및 징계 관련 예규 올해 1월 28일 날 고시한 것 보면 “근무시간 내 외부강의는 원칙적으로 금지하되 다음과 같은 경우만 허용한다. 1. 해당 공무원의 담당직무 수행과 관련이 있는 경우, 2. 해당 기관의 기능수행 및 국가정책 수행 목적상 필요한 경우, 3. 기타 해당 기관의 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그리고 자에 가면 “외부강의 출강 시 복무관리 철저” 아까 말씀드렸는데 “담당직무의 수행과 관련이 있거나 해당 기관의 기능수행 및 국가정책 수행 목적상 필요한 경우와 해당 기관의 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외부강의에 대하여는 출장 처리한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까 제가 질의했을 때 경기도청 공무원들이 와서 강의하는 건 직무 관련 수행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강사료를 지급하지 않는 게 맞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직무과정이라고 하는 것은 담당공무원의 직무가 아니라 우리 교육생의 직무, 이를테면 인성ㆍ감성 이런 걸 제외한 예산이라든지 회계라든지 아니면 문서작성이라든지 이것을 직무라고 보고요. 거기에 출강하는 공무원들에 대한 수당은 과거부터 계속 안전행정부나 또 중앙공무원교육원이나 같은 기준으로 지급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윤재우 위원 근무시간 외에 나가서 인재개발원 와서 공무원이 강의를 하면 여기 인재개발원 강사수당 등의 지급기준에 의거해서 지급하는 게 맞겠죠. 그런데 이 예규에도 있듯이 근무시간 내에 공무원이 직을 수행하는 것 아닙니까? 여기 인재개발원도 공공기관 아닙니까, 도청? 와서 강의를 하는데 그걸 월급 받고 또 별도의 강의료를 받는다라는 건 저는 맞지 않다라고 보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검토하셔서 보고하도록 하시고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알겠습니다.

윤재우 위원 그리고 제가 경기도청 공무원들한테 지급한 강의료 총계를 내달라고 했는데 아직 안 왔는데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냐 하면 얼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1억이 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인재개발원 예산도 절약할 수 있는 겁니다, 이 규정을 잘 적용하면. 다 도민들,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운영하는 거잖아요. 월급 별도로 받잖아요. 그런데 강의료로 또 별도로 1,000만 원씩이나, 500만 원 이상 이렇게 받는다고 하면, 물론 소득세 원천징수한다라고 하지만 도민들이 봤을 때 이걸 과연 인정할 만한 것이냐라고 생각하면 아니라고 보는 거죠. 그렇잖아요? 근무시간 내에 와서 강의했는데 별도로 또 강의료 받으면 이것보다 좋은 게 어디 있습니까? 아까 어떤 분께서 강의료가 최저임금 대비 너무 높다라고 얘기했는데 이건 규정을 잘 보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검토해서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재우 위원 그다음에 신세계푸드 관련해서 내년 예산에 운용비를 지원하겠다 이렇게 올렸죠, 5,900만 원인가?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윤재우 위원 저번에 2016년 예산 설명할 때 보니까 여기 조리원들 기본급이 93만 원 정도밖에 안 됐어요. 여기 8페이지 계약서에 보면 근로자에 대한 규정은 딱 하나 있어요. “종업원의 생명ㆍ신체ㆍ재산상의 손실 및 근로기준법 등 법률적인 문제에 대하여는 계약상대자가 전적으로 책임지며” 이 조항 하나예요. 93만 원이면 2015년도 최저임금 116만 원에 한참 미달하는 거예요. 최저임금법 위반입니다. 이건 고발조치하고 아니면 다시는 이 업체하고 계약을 맺지 말아야 되는 거예요. 이 급여에 대해서는 여기 계약서에 보면 업체가 다 책임지도록 돼 있는데 왜 인재개발원이 5,900만 원 예산을 더 내년에 책정해서 지원하겠다고 하는지 본 위원은 좀 의아하고요. 그래서 계약서를 다시 쓸 수 있으면 경기도 생활임금 아니면 용역업체 근로자 보호지침에 준용해서 급여를 지급하라고 이렇게 다시 계약서를 쓰든지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 주세요.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존경하는 우리 윤재우 위원님 말씀처럼 앞으로 저희가 연장이나 추가 계약할 때는 계약법을 준용해서 최소한도 생활임금 관련 규정을 지키도록 저희가 권고하고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재우 위원 제가 한 김에 조금 더 하겠습니다. 모바일교육 개선 콘텐츠 관련해서 이용자 수가 0인 게 824 콘텐츠예요. 여기에 해명하신 게 보면 수강인원이 적은 콘텐츠는 수시로 정비하여 올해 135편을 폐강하고 대신 224편을 대체했다 이렇게 나와 있는데 콘텐츠 임차는 한 프로그램 콘텐츠당 하는 게 아니라 총으로 이렇게 한다고 해명을 했는데 콘텐츠가 많다고 다 좋은 건 아니에요. 그중에 이용률이 떨어지는 것은 그만큼 수강하는 사람들이 별로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0이거나 아니면 어떤 기준이 있겠죠. 50건이나 100건 이하 같은 경우는 검토하셔 가지고 더 좋은 콘텐츠로 바꾸도록 하고 이 부분에 관련해서 같은 회사하고 또 계약을 한다고 그러면 페널티를 부여하든지 이렇게 해서 예산을 줄일 수 있으면 줄이도록 그렇게 해 주십시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재우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홍범표 윤재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준연 위원 신상발언 조금만 할게요.

○ 위원장 홍범표 김준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연 위원 박수영 과장님 잠깐만 질문대로 나와 주세요.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입니다.

김준연 위원 아까 존경하는 윤재우 위원님이나 김달수 위원님 등 여러 위원들이 예를 들어서 강의료에 대해서 질문했을 경우에 잘못했을 경우 환수 조치한다 말씀하셨죠?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네.

김준연 위원 그건 당연히 환수 조치해야 되는 거고 만약에 잘못했을 경우에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세요? 만약에 잘못된 것들이 있다. 작년 우리 행감 때는 수원의료원장님 아시죠?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네.

김준연 위원 그분은 잘못된 건 자기 책임지겠다고 그래서 책임지셨어요. 당연히 만약에 숫자를 잘못 계산했다든가 좀 그걸 과장님이, 예를 들어서 아까 어떤 위원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남경필 지사님 예를 들겠습니다. 강의를 했으면 남 지사의 강의시간은 똑같은 거예요, 다. 융통성을 부리더라도 다른 데 융통성 부려야지 그런 데 융통성 부리면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아까 제가 보기에는 위원들이 질문을 하면 최소한 자세를 바르게 해야지 이렇게 기대고 이야기하시고 짝다리 짚고 기대고 있고 그러면 되겠어요, 자세가?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죄송합니다.

김준연 위원 팔이 여기까지 나오면, 위원들이 보기에는 다 이게요. 만약에 잘못됐으면 그만둘 수 있겠어요?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져야 될 책임이면 책임을 져야겠죠.

김준연 위원 그런 식으로 무책임하게 답변하고 그러시면 안 돼요. 자세도 그렇고 이게 뭡니까? 저희들은 도와드리려고 그러는데 여러분들이, 과장님이 그렇게 하면 위원들이 다음 행감 때 또 계실 분들도 많이 계실 텐데.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죄송합니다. 제가 의도적으로 한 건 아니고 제가 하고서도 잘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졌는데 하여간 죄송합니다.

김준연 위원 그거 저기 다음부터, 위원들이 부족하더라도 선출직 의원입니다. 오늘 피감기관에 와서 감사를 하는 장소에서 자세를 그렇게 하고 발언을 본인 마음대로 답변하면 안 되는 겁니다.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알겠습니다.

김준연 위원 제가 우리 과장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씀드리는 거니까 다른 위원들이 또 뒤에서 그런 것보다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과장님한테도 또 인재개발원한테도 나을 것 같습니다.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고맙습니다.

김준연 위원 그래서 했으니까 다음부터 그것만 조심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김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그러면 원장님. 아, 김달수 위원님 질의, 네.

김달수 위원 현재 우리가 운영하는 퇴직자나 전직 관련은 이 2개인 거죠? 업무보고 자료 5쪽에 나온 자격증취득과정 이거 2개인 거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문화관광기획사, 약용식물관리사 또 행정사가 있습니다.

김달수 위원 어떻든 이게 전부잖아요, 이 과정이? 2개 과정.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죄송합니다. 정정하겠습니다. 행정사가 아니라 위기협상전문가 3개 과정 하고 있습니다.

김달수 위원 어떻든 퇴직자의 사회진출이나 또 수명이 늘어나면서 제2의 인생설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상당히 많고 또 그게 중요하게 일종의 사회 재교육 차원에서, 평생학습 차원에서도 많이 요구되는데 우리는 너무 그게 취약하고 초라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좀 더 관심을 갖고 프로그램을 설계해 주시고 과정을 좀 더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달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홍범표 김달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이 딱 한 가지만 인재개발원장님께 말씀을 드릴게요. 6페이지에 보니까 생활 곳곳 안전 지킴이 역할 강화 해서 심폐소생술을 교육하시는 모양이죠?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심폐소생술교육만 시킬 게 아니라 더불어서 안전의식교육을 좀 시키셔야 돼요. 심폐소생도 중요하지만 공무원의 안전의식이 잘 갖춰져 있어야 교육을 이수하고 임지에 돌아가셨을 때 안전이 뭔지에 대해서, 공무원이 먼저 내용을 알아야 될 거 아니에요. 지금 제일 걱정되는 게 우리 사회에서 안전불감증 아닙니까?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작년에 이어서 경기도에서 올해도 굉장히 큰 대형재난 인재사고가 많이 났었잖아요. 그런 부분을 공무원이 안전의식으로 무장이 되어 있지 않으면 자기직무와 관련되어 있건 직무 이외의 것이건 간에 우리 도민을 가르칠 수가 없죠. 그리고 공무원이 이런 마음자세가 갖춰져 있어야만 위기가 왔을 때, 실질적으로 위기가 왔을 때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 심폐소생술 가르치는 것도 잘 가르치신 거예요. 과거에는 이런 과목이 없었잖아요. 이건 소방교육과정에서만 있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이 됐었는데 모든 교육생들에게 심폐소생술을 가르친다는 것은 참 잘하시는 것 같아. 더불어서 안전의식교육도 같이 가르쳤으면 더 좋은 시너지효과가 있겠다 하는 측면에서 말씀을 올렸습니다.

○ 인재개발원장 이희원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하고 수감하시느라고 애쓰신 이희원 인재개발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말씀과 고견은 도민을 대표하는 목소리인 만큼 잘못된 점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교육운영에 반영할 사항은 반드시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 추가답변이 필요한 사항이나 요구하신 자료는 11월 18일까지 안전행정위원회 전문위원실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이희원 인재개발원장님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고적으로 다음 현지감사는 소방학교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위원님들께서는 다음 감사에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인재개발원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56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1명)

홍범표고윤석김달수김시용김영협김원기김준연민병숙박창순윤재우

최춘식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신승학

○ 피감사기관참석자

인재개발원장 이희원교육컨설팅과장 장수진

역량개발지원과장 박수영스마트교육과장 이윤숙

○ 기록공무원

이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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