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문화재단
일 시 : 2015년 11월 12일(목)
장 소 : 경기문화재단 회의실
(10시09분 감사개시)
○ 위원장 이필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경기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문화재단 조창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필구입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연일 계속되는 행정감사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또한 휴일도 반납한 채 행감 준비에 정성을 다해 주신 경기문화재단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 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실시하기 전에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기자님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인일보의 민정주 기자님 참석해 주셨고요. 경기일보의 류설아 기자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인천일보의 장태영 기자님 참석해 주셨고요. 기호일보의 박노훈 차장님 참석해 계십니다. 그리고 중부일보에는 김동성 기자님과 선명규 기자님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경기신문 피플의 민경화 기자님도 함께하고 계시고요. 김장선 기자님도 함께하고 계십니다.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이렇게 저희 위원회를 방문해 주신 기자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럼 먼저 경기문화재단의 증인출석 여부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들께서는 호명하면 “네.”하고 대답하시고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착석해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증인참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조창희 대표이사님 나오셨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위원장 이필구 김현태 경영본부장님 나오셨습니까?
○ 경영본부장 김현태 네.
○ 위원장 이필구 박희주 문화예술본부장 직무대리 나오셨습니까?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네.
○ 위원장 이필구 김성범 문화유산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문화유산본부장 김성범 네.
○ 위원장 이필구 김찬동 뮤지엄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뮤지엄본부장 김찬동 네.
○ 위원장 이필구 천성기 검사역 나오셨습니까?
○ 검사역 천성기 네.
○ 위원장 이필구 전보삼 경기도박물관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전보삼 네.
○ 위원장 이필구 최은주 경기도미술관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 네.
○ 위원장 이필구 김시업 실학박물관장 나오셨습니까?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네.
○ 위원장 이필구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 나오셨습니까?
○ 전곡선사박물관장 이한용 네.
○ 위원장 이필구 김진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김진희 네.
○ 위원장 이필구 김성범 경기문화재연구원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문화재연구원장 김성범 네.
○ 위원장 이필구 장대훈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나오셨습니까?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네.
○ 위원장 이필구 서정문 경기창작센터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창작센터장 서정문 네.
○ 위원장 이필구 윤여빈 경기학연구센터장 직무대리 나오셨습니까?
○ 경기학연구센터장직무대리 윤여빈 네.
○ 위원장 이필구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증인선서가 있겠는데요. 감사를 받는 조창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여러분들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서 먼저 선서를 해야 합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15년도 행정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하여 조창희 대표이사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대표이사가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하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5년 11월 12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조창희.
○ 위원장 이필구 수고하셨습니다. 증인들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조창희 대표이사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2015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필구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우리 재단의 주요사업과 경영 및 사업성과에 대해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재단은 경기도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문화예술 진흥과 도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올해 4개 본부체제로 조직을 개편하여 책임경영과 자율경영을 핵심으로 하는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확립하고자 하였습니다. 위원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다시피 금년 메르스로 인해 문화예술 전반이 위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도민과 도내 문화예술인들에게 신뢰받는 문화서비스 제공과 문화향수기회 확대를 위해 나름대로 열과 성을 다해 왔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저희들이 부족한 점에 대해서 깊은 애정으로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 재단의 주요 간부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김현태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박희주 문화예술본부장 직무대리입니다.
(인 사)
김성범 문화유산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찬동 뮤지엄본부장입니다.
(인 사)
천성기 검사역입니다.
(인 사)
전보삼 경기도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최은주 경기도미술관장입니다.
(인 사)
서진석 백남준아트센터장입니다.
(인 사)
김시업 실학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김진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장대훈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입니다.
(인 사)
서정문 경기창작센터장입니다.
(인 사)
윤여빈 경기학연구센터장 직무대리입니다.
(인 사)
참고로 경기문화재연구원장은 김성범 문화유산본부장이 겸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2015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당초 업무보고는 본래 9월 30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나 저희가 10월 7일 이사회를 통해 일부 조직의 명칭이 바뀌었고 두 차례에 걸친 추경예산 편성으로 일부 사업과 사업비 변경이 이뤄져서 부득이 11월 1일 기준으로 업무보고서를 재제작하여 위원님들께 비치하였습니다. 그 자료를 바탕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제3쪽입니다. 보고는 일반현황에 이어 본부별 전략, 추진사업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제7쪽입니다. 1997년 공공문화재단으로서는 전국 최초로 설립된 우리 재단은 2001년 기본재산 1,000억 원을 조성하였고 2008년 도립박물관과 미술관을 통합하였으며 2008년부터 11년까지 백남준아트센터와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실학박물관, 경기창작센터, 전곡선사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을 개관하여 전국 최대의 문화예술 전문조직으로 성장하였습니다. 2014년에는 남한산성이 세계유산에 등재되었고 2015년 3월 4개 본부체제로 조직개편을 단행하였습니다.
업무보고서 제8쪽입니다. 조직 및 인력은 경영본부, 문화예술본부, 문화유산본부, 뮤지엄본부와 산하 9개 실ㆍ팀, 6개 관, 3센터, 1원, 1단, 1검사역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원 수는 현재 175명으로 대표이사인 저를 포함하여 임명직 10명, 문화예술 지원과 일반사무를 담당하는 문화행정직 73명, 각종 학술과 문화시설 운영사업을 하는 학예연구직 92명이 4개 본부를 비롯한 각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제9쪽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기본재산은 도 출연금 1,037억 원과 문화예술진흥기금 귀속금, 기본재산 적립금, 기타 기부금을 합하여 총 1,220억 840만 8,000원입니다. 수입예산은 작년보다 39.7% 증액된 738억 9,272만 5,000원입니다. 주요 증액원인은 국도비 사업인 통합문화이용권과 경기예술강사 사업비가 84억 원 증액되었고 지방자치 출연금이 125억 7,000만 원 증액된 부분으로 경기도 1회 메르스 추경 및 2회 추경으로 69억 원이 포함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수입예산은 기본재산운용수입 32억 원을 비롯해서 경기문화재연구원 사업수입 29억 원, 경기도 출연금 310억 6,500만 원, 보조금 300억 7,500만 원과 편의시설 운영수입, 입장료 수입, 교육수입, 사업외 수입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제10쪽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출예산은 경영본부를 비롯한 각 공공문화시설 예산으로 경영본부 118억 5,000만 원, 문화예술본부 364억 5,000만 원, 문화유산본부 66억 7,000만 원, 뮤지엄본부 188억 1,000만 원입니다. 지출예산으로는 경영본부에 경기도 1회 메르스 추경 29억 원과 문화정책 기획발굴사업 12억 원을 편성하여 메르스로 침체된 경기도 내 시군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였고 문화예술본부는 금년에 신설된 생활문화팀과 문화재생팀, 북부문화사업단 사업비 51억 원을 편성하여 도내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국도비 사업인 경기예술강사와 토요문화학교, 통합문화이용권사업 보조금 235억 5,000만 원을 교부받아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문화유산본부는 문화유적 발굴용역을 수행하는 경기문화재연구원 사업비 23억 원을 비롯하여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운영 및 사업으로 18억 원, 경기학연구센터에서 경기민속문화의 해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18억 9,000만 원을 편성,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뮤지엄본부는 도에서 무상대부 받은 박물관과 미술관 등 산하기관의 운영과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188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도민의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제20쪽입니다. 2015년도 주요 경영성과에 대해서 간단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경영에서 우리 재단은 새로운 정책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4개 본부체제로 조직개편을 단행하였으며 종합경영계획 및 각 본부별 중장기계획을 수립하여 경영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 연말까지 경기도 지역문화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 국공립 박물관ㆍ미술관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로부터 품질ㆍ환경 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 ISO를 획득하였습니다. 세 번째, 업무효율성 향상을 위해 개방형 사무실 구축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GGCF 특강을 운영하였으며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이렉트 소통제도로 생각자유마당과 가족들과 함께하는 문화체험탐방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고객관계관리 CRM 및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온라인콘텐츠 이용률 213만 건과 영상콘텐츠 조회 수 52만 건을 달성하였으며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SNS기자단 운영과 구글 웹 플랫폼을 구축하였습니다.
업무보고서 22쪽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15년도 주요 사업성과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진흥과 문화예술교육 및 문화복지사업으로 5대 공모사업 275건, 생활문화동호회 문화나눔활동 33건, 문따복 마을축제 14건, 북부특성화사업 73건을 선정하여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창작센터작가 10개국 29팀을 선발하여 입주운영하였으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36개 기관 26개 지역 프로그램, 예술강사를 1,293개 학교에 540명을 배치하여 운영하였으며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 20만 매를 발급하였습니다.
업무보고서 23쪽입니다. 문화유산 연구조사 및 보존ㆍ관리ㆍ활용사업으로 문화재 지표조사, 시ㆍ발굴조사, 보존처리 등 28건을 수행하였으며 문화재 돌봄사업을 통해 1만 1,000건 이상의 경미한 수리와 일상관리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2015년 경기민속문화의 해와 관련하여 선포식을 개최하였으며 경기옛길 영남길 개통식, 전래놀이 잔치 한마당, 종가문화 활용프로그램, 지역학 포럼 등을 개최하였습니다.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안내시설 21종 169개를 정비하였으며 행궁 개방운영을 통해 관람객 9만 7,000명이 내방하였습니다.
업무보고서 24쪽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뮤지엄 관리 및 운영사업으로 경기도박물관에서는 ‘어느 독립운동가 이야기’ 등 총 6종의 전시와 17종 304회의 교육ㆍ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경기도미술관에서는 ‘경기팔경과 구곡’ 등 총 5종의 전시와 25종 535회의 교육ㆍ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슈퍼전파 미디어 바이러스’ 등 총 5종의 전시와 53종 999회의 교육ㆍ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실학박물관에서는 ‘북학파의 꿈’ 전시와 12종 130회의 교육ㆍ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전곡선사박물관에서는 ‘인류의 기원을 찾아서 고고씽’이라는 제목으로 전시와 21종 377회의 교육ㆍ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고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아주 특별한 친구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등 총 3종의 전시와 72종 3,316회의 교육ㆍ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6개 뮤지엄은 관람객 총 133만 명 이상이 내방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자세한 세부내용은 배부해 드린 주요업무보고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문화재단)
○ 위원장 이필구 조창희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되 질의 답변 시간은 위원님별로 기본질의 10분, 추가질의 10분 그리고 보충질의는 5분 이내로 하는 것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위원님들의 질의사항 중 대표이사가 답변이 어려울 경우 사전에 위원장에게 동의를 얻은 후 선서를 한 증인이 발언대로 나와 소속과 직ㆍ성명을 밝히고 대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진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진경 위원 시흥 출신 김진경입니다. 먼저 행감요구자료 첫 번째 건 보시면, 자료부터 먼저 요구할게요. 19페이지 보시면 최근 3년 동안 임직원 징계현황이 있어요, 19페이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진경 위원 거기서 2015년도 징계종류가 견책, 견책, 훈계, 훈계 4개 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진경 위원 이거 문서로 된 거 자료로 주시고요. 그거 빠른 시일 내에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그러고 나서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 김진경 위원 27페이지 보시면 성폭력예방교육 실시가 있어요. 2015년도는 10월, 11월에 실시한다고 그랬는데 실시하셨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금년에는 얼마 전 10월에 1회 교육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진경 위원 네? 교육한 걸로 알고 있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진경 위원 했다면 한 거지 한 걸로 알고 있으면 어떻게 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니, 자료가 지금 없어서요. 10월 22일 날 성폭력예방교육을 했다고 지금 보고 들었습니다.
○ 김진경 위원 이게 2013년도에는 5회에 걸쳐서 했고 2014년도는 7회에 걸쳐서 했어요. 그런데 2015년도는 지금 1회밖에 안 한 거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금 자료가 없어서 저도 말씀드린 건데 1회 했다고 보고를 해서, 자료는 바로 드리겠습니다.
○ 김진경 위원 여기 자료도 다 준비 안 돼 있으면서 행감하라면 저희가 뭐 보고 행감합니까? 자료도 준비 안 돼 있고 자료되는 대로 주십시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이게 위원님, 죄송한데 아마 9월 30일 자로 하다 보니까…….
○ 김진경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게 기준이 있습니까? 예방교육 실시하는, 교육이 1년에 몇 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마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관련된 자료를…….
○ 김진경 위원 네, 자료를 주십시오. 29페이지를 보겠습니다. 올 초에 인사 관련해서 논란이 있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어떤 논란인지 모르겠습니다.
○ 김진경 위원 2월 16일 날 정기이사회를 가졌어요. 이사회를 갖고 1처, 1원, 6관, 1단, 1센터 조직체계를 경영, 문화예술, 문화유산, 뮤지엄의 4본부 체계로 개편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진경 위원 이거 개편하기 전에 경영본부장을 개방형 공모방식으로 인사를 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진경 위원 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공모했습니다.
○ 김진경 위원 공모했는데 보면 공모한 일자는 4일뿐이 안 돼요. 왜 안 되냐? 연휴가 꼈어요. 그렇죠?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연휴예요. 수, 목, 금, 토, 일 연휴고 딱 4일이에요, 4일. 17일, 23일, 24일, 25일. 왜 이렇게 공모를 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 사유는 제가 확인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정확히 날짜…….
○ 김진경 위원 이거 누구 사인 맡아요? 이거 밑에서 이렇게 공모하면 대표이사님 결재 안 맡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결재는 하는데요.
○ 김진경 위원 아니, 하는데 이거를 모르면 어떻게 해요. 이것에 관해서 대표님이 모르시면 누가 알아요, 이것을.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날짜에 연휴가 포함된 게 문제가 있는지 여부는 한번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김진경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당연히 문제가 있죠. 공모를 하려면 제대로 공모를 하셔야지 연휴 낀 상태에서 공모를 하면 특정인 두고 내정하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이거? 이런 공모방식이 어딨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우선 위원님, 죄송한데요. 그것은 제가 그때 당시의 공모 문서하고 절차를 보고 상세하게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김진경 위원 제가 볼 때는 5명 후보자가 서류접수하고 지원했어요. 이거 서류접수한 거 서류 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진경 위원 그것 좀 주시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알겠습니다.
○ 김진경 위원 제가 볼 때는 다 내정해 놓고 특정인을 영입하기 위해서 한 요식행사라고 봅니다. 왜 이렇게 공모를 합니까? 앞으로 이런 공모하지 마십시오. 다 내정해 놓고 날짜를 이렇게 맞춰가면서 누가 이렇게 합니까? 누가 공모하고 누가 서류 냅니까? 더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 이것 88차 이사회 2월 16일, 89차 이사회 6월 25일 속기한 거 있죠, 회의록?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진경 위원 자료제출해 주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알겠습니다.
○ 김진경 위원 그리고 간행물 수의계약 건에 대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제가 작년에 이 건 가지고 질의를 했었는데 똑같은 경우가 또 있어요. 2권이에요, 2권 307쪽. 제가 여기 업체가 있기 때문에 업체 그냥 얘기하겠습니다. 경영본부의 2015년도에 수의계약한 게 5건이에요. 금액은 500만 원, 600만 원이지만 다 진디자인이에요. 그리고 문화유산본부도 2015년도에 보면 수의계약이 진디자인도 있고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예원커뮤니케이션 2건이 있고요. 그리고 뮤지엄본부에서는 수의계약이 경기도박물관, 수 디자인 4건이에요, 4건. 그리고 경기도미술관, 진디자인이 2건. 왜 이렇게, 업체 몰아주기입니까? 금액은 500만 원, 600만 원, 100만 원 되고 1,500만 원짜리도 있고 그래요. 제가 작년에 이것도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왜 시행도 안 하고 조치도 안 하고 똑같은 일을 하죠? 이렇게 한 이유가 뭐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죄송한데 그 내용을 파악해서…….
○ 김진경 위원 아니, 담당자 있으면 담당자가 답변해 주세요. 위원장님, 담당자가 답변 좀…….
○ 위원장 이필구 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양해해 주시면 담당자가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진경 위원 없습니까? 이거 누가 했습니까? 담당자가 있을 것 아닙니까. 아니, 입찰도 아니고 지금 다 수의예요, 수의계약.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자료는 아마 확인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만…….
○ 김진경 위원 아니, 자료는 있어요. 자료는 있는데 왜 특정업체에다가 이렇게 줬는지 알기 위해서 지금 질의드리는 거 아닙니까? 근거가 있으면 그 업체에다 줬을 거고 아니면 이유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이것은 아마 실제 계약담당자가 알 것 같은데요.
○ 김진경 위원 계약담당자가 누구냐고요, 지금. 위원장님! 이거 지금 답변도 못 하는데 정회 요청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진경 위원님이 간행물 건에 대해서 질의가 있었는데 답변이 원활치 않네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죄송합니다.
○ 김진경 위원 정회 부탁드리고요. 대표님이 담당자한테 알아봐서 답변해 주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위원장 이필구 정회 잠시 할까요?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간행물 예산집행 내역에 대해서 보고받기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권칠승 위원 정회 전에 자료신청만…….
○ 위원장 이필구 정회하기 전에 자료요청 하나 받도록 하겠습니다. 권칠승 위원님 자료요청해 주십시오.
○ 권칠승 위원 올해 지원사업 중에서 본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해서 공모에 의하지 않고 지원한 사업내역을 예산금액하고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이필구 됐습니까? 자료요청하실 위원님, 장동길 위원님 자료요청해 주십시오.
○ 장동길 위원 건축물 현황 좀 알고 싶어서 자료를 요청했는데 제가 좀 부탁합니다. 건축물대장 그거랑 차량 내구연한이 있는데 제가 자료를 보니까 한 번도 수리한 내용이 없어요? 그래서 혹시 수리를 지정공업사가 있는지 아니면 그 자료가 있으면 부탁합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자료를 받기 위해서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0시40분 감사중지)
(10시51분 감사계속)
○ 위원장 이필구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제출 했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위원장 이필구 김진경 위원님 질의 계속해 주십시오.
○ 김진경 위원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존경하는 김진경 위원님, 제가 공부가 덜 돼서 죄송합니다. 우선 말씀드린 진디자인 부분은 제가 문서자료를 봤는데 이게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이 있습니다. 저도 솔직히 처음 알았고요.
○ 김진경 위원 제가 작년에도 이 질문을 드렸어요. 이유가 뭐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래서 이 법률에 근거해서 경기도에서 시행문서를 저희한테 내려보냈는데 공공구매 의무화제도가 있고요. 이 의무화제도 이행여부가 기관평가에 대한 배점요소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 김진경 위원 그 자료도 같이 주시고요. 아까 제가 자료요청한 것 늦어도 다음 주 월요일까지 주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알겠습니다.
○ 김진경 위원 왜냐하면 19일 날 저희가 총평하잖아요, 총괄. 총괄감사하잖아요. 그때 제가 아까 말씀드린 이사회 회의록도 보고 정당하게 근무를 했는지도 봐야 되고 이사회에 한 것도 제가 읽어봐야 되기 때문에 월요일까지 자료제출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알겠습니다.
○ 김진경 위원 그리고 최근 2년 일몰사업, 신규사업 현황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감사 첫 번째 건입니다. 90페이지 보시면 집행된 게 집행률이 저조해요.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문화재생팀 같은 경우에는 경기청년문화창작소 조성사업 이게 1억 2,000인데 집행률이 3.6%뿐이 안 되고 또 관사교육체험형 문화프로그램은 집행이 0%예요, 2억인데. 그리고 또 생활문화동호회 현황조사가 예산액이 2,000만 원인데 집행이 안 된 걸로 되어 있고요. 그리고 뒷장 보시면 92페이지는 오타 난 것 같아요. 안산다문화지역 청소년국악사업 보면 24년으로 되어 있어요. 이게 오타인지 확인 부탁드릴게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이건 이월사업인데요. 우선 말씀드리면 문화재생팀하고 생활문화팀, 이것은 금년에 신설된 조직이라서 솔직히 아직 기본계획 수립에서 시간이 오래 걸렸고요.
○ 김진경 위원 그래서 집행을 다 못 하신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이제 하고 있습니다.
○ 김진경 위원 그러면 12월 달까지 다 마무리가 완료되는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난번에 위원님들께서 많이 배려해 주셔서 2차 추경에서 문화사랑방사업하고 15억이 와서 이걸 포함한 금액에 대한 기본계획은 수립 중에 있고요. 당초 3억 5,000에 대한 것은 연말까지 거의 집행을 완료하는 것으로 계획이 돼 있습니다.
○ 김진경 위원 이게 거기에 들어가 있는 건가요? 지금 말씀하신 게 제 질의의 금액인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건 안 들어가 있어요. 그건 내년 10월까지…….
○ 김진경 위원 내년?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진경 위원 그리고 92페이지 이 연도는 오타 난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맞습니다.
○ 김진경 위원 오타죠? 14년.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죄송합니다.
○ 김진경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문할게요. 3권에 보시면 739페이지에 이것도 박물관, 미술관 집행률이에요. 보면 집행률이 다 0%가 많고, 제가 좀 불러드릴까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죄송합니다.
○ 김진경 위원 시간이 없는 관계로 빨리 좀 부를게요. 경영협력실 보면 문화상품 개발 및 운영, 토공방사업 0%고요. 또 백남준아트센터 보면 학술지 출간이 0%, 국제학술심포지엄 0%, 백남준추모10주기사업 0%, 또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기획전시 운영이 4.45%예요. 그리고 경기도미술관이 고정자산은 넘어가고요. 학교연계교육프로그램이 7%, 미술관협력망사업이 0.33%, 실학박물관이 실학학술연구서적 발간 0%, 국제학술회의개최 0.34% 지금 다 보면 집행률이 0%~0.3%, 0.4%, 0.5%예요. 왜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일일이 제가 설명자료를 드릴 건데요.
○ 김진경 위원 아시는 데만 말씀해 주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주로 연말전시가 많이 계획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집행률이 저조한 걸로 알고 있고요. 이게 말씀드렸다시피 9월 말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10월, 11월, 그러니까 메르스 때문에 많이 지연됐던 사업들이 10월, 11월, 12월에 많이 집중돼 있고요. 그다음에 전시 같은 경우는 특히 연말전시가 많다 보니까 집행률이 저조하게 나왔습니다.
○ 김진경 위원 그리고 제가 몇 가지, 몇 가지 사업명을 말씀드렸는데 전체적으로 따지면 집행률이 50%뿐이 안 돼요. 제가 말씀드린 두세 가지뿐이 안 돼요. 그런데 나머지는 전체적으로 따지면 50%, 60%뿐이 안 돼요. 이것 2개월 동안 다 소진할 수 있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최대한 집행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김진경 위원 저는 이건 대표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산을 반영했기 때문에 예산에 대해서는 대표님이 확실하게 집행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솔직히 말씀드리면 위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금년 예산이 액수를 표현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한 220억 늘었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을 저는 어떤 생각이냐면 북부도 마찬가지고 생활문화나 특히 신규조직에서 하는 사업은 이게 방향성을 정확히 잡아야 됩니다. 안 그러면 국민의 혈세인데 이게 잘못되면 오히려 사업을 안 하는 것만 못하기 때문에 기본계획수립에 굉장히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 김진경 위원 알겠습니다. 대표님께서 집행을 꼭 다 할 수 있도록 당부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진경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위원님, 제가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성폭력 교육을 조금 변명 같지만 실제 사실을 말씀드리면 저희가 올해부터는 직원통합교육을 합니다. 그래서 직원통합교육은 외부강사도 있지만 내부에서 직원들이 정책과제에 대한 발표도 하고 아까 말씀드린 대표하고의 직접 소통을 위한 정책제안 이런 여러 가지 하는데 성교육을 통합교육시키다 보니까 옛날에는 기관별로 표시가 돼 있고 지금은 통합해서 했다는 그런 말씀 좀 드립니다.
○ 김진경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진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장동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장동길 위원 광주 출신 장동길입니다. 감사준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고맙습니다.
○ 장동길 위원 대표님 지난 9월 달에 오셨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작년 9월 17일 날 왔습니다.
○ 장동길 위원 인사청문회부터 제가 인상이 상당히 좋다고 생각했는데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보니까 2013년도에 B, 2014년도에 A, 올해 C 이게 종합적인 거고요. 도 정책과의 연계 및 경영개선에서 D, 인적관리에서 채용절차의 적정성에서 D, 교육 등 구성원 역량강화 노력에서 D 그다음에 전략에서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및 반영노력 공유노력이 C. 아까 물론 경영성적을 많이 부각하셨는데 제가 보기에는 노력이 미미한 것 아닌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어떻든 경기문화재단이 C등급으로 두 단계 추락했다는 것은 저한테 책임이 있고요. 그래서 사실은 이 경영평가 부분이 굉장히 전문화된 그런 영역입니다. 그래서 직원들하고 계속 대화는 했는데 저는 작년 9월에 왔기 때문에 아마 기관장은 6개월 이상 근무해야 평가대상이 됐고 그래서 어떻든 가장 중요한 부분은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정책부분입니다. 뭐냐 하면 도의 정책방향과 같이 가지 않는 부분하고 또 그러다 보니까 이 사업에 대한 성과도 낮게 나타나고 이 정책이 없다 보니까 중장기발전계획이 없는 겁니다. 작년도까지 우리 경기문화재단이 중장기계획이 없습니다. 그래서 본부별로 금년 9월 말까지 중장기계획을 다 세웠고요. 연말까지는 경기도 전체에 대한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을 세우는데, 어떻든 가장 중요한 것은 도정하고 연계가 안 되고 중장기정책이 없다 하는 것이 가장 평가가 낮은 원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장동길 위원 제가 보기에는 어떤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하신 것 같고 그다음에 신규채용이나 기타 단체장들을 채용시킬 때 물론 공모를 하겠지만 그런 부분들이 상당히 미약한 것 같거든요, 제가 보기에는. 개선할 노력은 없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위원님, 신규 정규직원 채용은 지금 도에서 통합해서 신규채용을 하고요. 그래서 도에서 통합해서 신규직원을 공공기관에 다 뽑아주고 있고 다만 면접은 저희가 합니다. 그다음에 계약직에 대해서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인력풀제로 운영을 해서 재단차원에서 뽑아서 하는 걸로 개선을 해 나가고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아마 정규직에 대한 부분인 것 같은데 그것은 금년부터 바뀌어서 도에서 뽑습니다.
○ 장동길 위원 그리고 제가 아는 정보로는 전보삼 관장님이 계시지만 거기 한동안 공석이었죠, 박물관장이. 그 이유가 뭐였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좋은 분을 모시려고 하다 보니까…….
○ 장동길 위원 좀 시끄럽지 않았어요, 옛날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세 번이나 일종의 유찰이 됐는데요.
○ 장동길 위원 그 이유가 뭐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마땅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 장동길 위원 마땅한 사람이 없다? 내부갈등이 있던 건 아니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리고 한 번은 아예 없었고요. 그다음에 두 번은 2~3명 정도 있었는데 심사결과를 보면 경기도박물관의 특성을 살려나갈 수 있는 역량이 없는 걸로 평가가 된 걸로 제가 결재할 때 봤습니다.
○ 장동길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까 건축물대장 자료를 요구했는데 아직 안 왔는데 자료를 보긴 봤지만 안전점검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몇 년에 한 번씩 안전점검을 하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안전점검은 사실 매년 합니다.
○ 장동길 위원 매년 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장동길 위원 아직 이상 없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금 도립박물관이 문제가 좀 있고요. 미술관, 박물관이 다…….
○ 장동길 위원 어떤 문제가 있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일부 전시실이 새는 부분도 있고 그다음에 미술관 같은 경우도 지난번에 작년 사고 때문에 안전점검을 해 봤는데 거기도 아마 좀 노후화돼서 기계실이라든가 전기누전 이런 것들이 문제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서 내년 예산 신청할 때 우리 재단의 노후화시설에 대한 부분은…….
○ 장동길 위원 이번에 했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금 경기도하고 얘기를 하고 있고 일부 많이 반영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장동길 위원 저는 못 본 걸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제가 차량 내구연한하고 업무일지, 차량일지 요구했었는데 아까도 얘기했지만 수리한 시기나 이런 게 전혀 안 보여요. 이를테면, 요새 물론 차량이 다 좋고 그래서 고장이 별로 없겠지만 수리하는 데 있어서 공업사 지정해서 합니까? 안 그러면 그냥…….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위원님, 그건 제가 조금 아는데 제 차도 렌트를 하고 있고요. 거의 다 렌트를 씁니다. 그래서 작년에 제가 취임했을 때 가급적이면 본부체제로 가면 활동량이 많아지니까 ‘전부 다 렌트로 바꾸자.’ 그렇게 해서 렌트로 하면 수리비가 별도로 안 들어갑니다.
○ 장동길 위원 아, 그렇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장동길 위원 시간이 별로 없네. 남한산성 잠깐만 제가 묻겠습니다. 남한산성 올해 봄에서부터 10월까지 주말마다 야외공연을 했죠, 행궁 앞에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몇 번 가봤습니다.
○ 장동길 위원 느낀 점 없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좀 아쉬운 게 있습니다. 제가 7월에도 가고 2월에도 가고 한 세 번 정도 갔는데요. 행궁 안에서만 하고 이게 일반관람객들이 밖에 있는 사람들하고는 연계가 안 돼서 프로그램을 좀 바꾸든지 아니면 시스템을 바꾸자고 얘기를 했는데 아직 그걸 개선 못 하고 있습니다. 좀 여러 가지…….
○ 장동길 위원 제가 보기에는 그것도 그거지만 저는 광주에 사니까 종종 가보는데 민속촌의 야외공연장이나 아니면 안동하회마을 건물 내에 공연장 있잖아요,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장동길 위원 그러면 민속촌마냥 그렇게 하면 큰 예산 없이 할 수 있는데, 공간이 충분히 있는 것 같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존경하는 장동길 위원님 말씀 들으면 제가 굉장히 마음이 아픕니다. 뭐냐 하면 제가 재단에 취임해서 가장 관심 있었던 게 뮤지엄파크하고 남한산성인데 남한산성 같은 경우는 문화유산으로서 굉장히 활용가치가 엄청 많은데 그걸 못 하고 있는 게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예산의 문제도 있지만 콘텐츠 개발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돼서 내년부터는 그쪽에 한번 집중을 해 볼까 생각을 합니다만 아직 1년 동안 제가 그 부분은 손을 못 대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 장동길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추가질의는 나중에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장동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도헌 간사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도헌 위원 군포 출신 김도헌입니다. 우리 대표이사님 취임하신 지가 1년이 조금 넘으셨으니까 업무파악 이런 거는 잘 하시겠네요, 그렇죠? 이제 조직의 생리는 너무나 잘 아시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뭐 나름대로는 열심히 했습니다.
○ 김도헌 위원 제가 매스컴 인용해서 몇 가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진각평화누리공원에서 개최한 평화나눔페스티벌 10월 달에 한 것 맞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10월 6일 날 했습니다.
○ 김도헌 위원 이게 원래 계획이 있던 겁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금년 북부사업에 아트페스티벌이라는 사업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트페스티벌사업이 뭐냐면 조각을 세우는 건데요, 평화누리공원에.
○ 김도헌 위원 처음에 평화나눔페스티벌 요건은 북부사업소가 갖고 있는 DMZ아트페스티벌 이 사업을 했던 건데 이걸 폐지하고 새로 신규사업으로 만드신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계획 변경한 겁니다.
○ 김도헌 위원 네, 그것도 급조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급조는 아니고요. 4월부터 얘기했습니다.
○ 김도헌 위원 원래 있던 사업을 폐지하게 된 이유가 뭔데요? 원래 사업이라는 건 1년 예산을 짜서 만드는 거고 거기에 맞춰서 진행하는 거예요. 제가 보기에 지금 4월에 폐지를 하고 새로 만드셨다고 그랬는데 4월이 제가 갖고 있는 근거자료는 없어요, 그렇죠? 그러면 원래 1년 예산에 사업을 세우는 계획이 어긋난 거고 잘못된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위원님, 제가 설명을 드려도 될까요?
○ 김도헌 위원 짧게 해 주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북부사무소 개소가 3월에 했습니다. 그래서 3월에 개소한 다음에 북부사무소의 위원님들께서 배정해 주신 예산으로 기본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것은 굉장히 방향성도 중요하고 북부를 정말로 활성화시키자는 취지에서 한 건데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DMZ아트페스티벌이 1억 5,000이었습니다. 근데 그게 뭐냐 하면 임진각에다 조각 하나를 세우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했을 때는 이게 광복 70주년 행사로서 과연 의미가 있겠느냐? 경기도에는 굉장히 소외된 계층이 많기 때문에…….
○ 김도헌 위원 네, 됐습니다. 충분히 됐고요. 이해 갔고요. 그런데 이 신규사업이 한국YWCA연합회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다 예산문제로 지금 난항을 겪고 있던 사업을 재단에서 국제여성평화걷기를 기념하는 사업을 가져다가 공동으로 개최한 것 맞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게 YWCA가 예산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고요. 저희하고 공동개최를 했는데 저는 70주년 의미를 부각시키는 걸 총할을 봤습니다. 그래서…….
○ 김도헌 위원 제가 말하는 건, 그 부분만 답변해 주세요. 공동개최한 것 맞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공동개최입니다.
○ 김도헌 위원 이것 이사회에 의결 거쳤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추후에 사후승인 받았습니다.
○ 김도헌 위원 이사회 회의록이 있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회의록이 있습니다.
○ 김도헌 위원 분명히 거쳤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거쳤습니다.
○ 김도헌 위원 본부장님, 정확히 얘기하세요. 그쪽 밑에 분들 정확이 얘기하세요, 거쳤는지 안 거쳤는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분명히 거쳤습니다. 또 한 가지는 이건 경기도하고도 사전승인을 받았고요. 다 협의했습니다.
○ 김도헌 위원 이사회 거쳤던 회의록 가져오시고요. 그다음에 우리 대표님께서 YWCA에 어떤 관계가 있으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YWCA후원회에 봉사를 하고요. 우리가 공동개최한 데는 YWCA연합회입니다.
○ 김도헌 위원 그러니까 후원회 이사로 돼 있으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도헌 위원 그다음에 거기 주최한 컬쳐리액션 박윤신 대표하고 아시는 사이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문화부에 있을 때 그 친구는 KTV에, 제가 자주 나가서…….
○ 김도헌 위원 잘 안다는 얘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뭐 조금 알고요. 그다음에 작년에 우리 위원님들이 만든 동호회 거기에서…….
○ 김도헌 위원 아시는 사이잖아요? 개인적으로도 아시고 잘 아신다는 뜻이네요,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개인적으로 잘 안다기보다 문화예술계에서 웬만하면 많이 압니다.
○ 김도헌 위원 그러면 한번 보시자고요. 누가 봐도 오해할 수 있는 소지가 분명히 있는 거죠. 첫째는 북부사업소 개소문제 때문에 아까 그렇게 말씀하셨지만 원래 신규사업에 예산 돼 있던 사업을 폐지하고 그다음에 YWCA에서 하려던 사업이 예산 때문에 못 하니까 공동으로 개최를 했고 그다음에 거기 YWCA에 대표이사님이 후원회 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또 한 가지는 개인적으로 대표이사하고도 친분이 있고, 그렇죠? 누가 봐도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실 대표이사님께서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오히려 거리를 두고 멀리 해야 될 사업이 아니었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옛날 말로 어디 가면 갓끈도 매지 말라고 했는데 이것 누가 봐도 오해의 소지가 있고 이상하다고 생각할 부분이 분명히 있어요, 그렇죠? 안 그러세요, 대표이사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글쎄요. 뭐 어떻든지…….
○ 김도헌 위원 그러면 또 한 가지 봅시다. 공연기획자 A업체를 주관사로 선정했고 행사를 1개월 앞두고 A업체가 올해 신설된 법인업체인데다가, 올해 신설된 법인업체예요. 아니, 올해 신설된 법인업체가 실적도 없고 무적격이라는 실무진의 지적이 나오자 9월 4일 재단 대표이사의 구두지시, A업체의 B대표를 총감독으로 하고 C업체를 다시 선정했어요. 이거 영 이상하지 않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건 우리가 직접 집행을 했고요. 그다음에 위원님, 죄송한데 이런 총감독이라고 하는 어떤 특수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 김도헌 위원 총감독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일련의 과정을 얘기하는 겁니다. A업체를 대표이사님이 지정을 해서 하라고 했는데 실적도 없고 신설된 법인이고 실무진이 봐서는 아니라고 판단을 하니 자, 이게 중요하다는 거죠. 총감독하고 끝까지 갔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일련의 과정이 잘못됐다는 거예요. 뭔가 봐도 냄새가 나고 이상하다는 거죠. 그렇게 안 되니까 A업체 총감독을 다시 선정해서 C업체에 넘겨줬다? 이거 어떻게 설명하실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이 행사취지를 살려서 경기도에 전국적인 사람들이 다 모여서 우리 평화누리공원에서 평화와 나눔이라는 행사를 의미 있게 해 보고자 했던 의욕이 있었고요.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그런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저는 생각할 수도 있다고 보는데…….
○ 김도헌 위원 그런데 C업체가 끝까지 했어요? 안 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전 C업체가 어딘지 모르겠는데요.
○ 김도헌 위원 주관사에서 배제되고 재단이 직접 주관하는 것으로 결정된 후 배포했던 포스터까지 회수했어요, 맞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 예산집행은 자세히 모르겠고요. 필요하면 그건 우리 본부장이…….
○ 김도헌 위원 지금 배포했던, 나중에 결국은 재단이 직접 주관한 것 맞습니까, 아닙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재단이 직접 주관했습니다.
○ 김도헌 위원 C업체까지 하는 걸로 해서 포스터까지 배포를 했어요, 그렇죠? 밑에 본부장님 맞습니까, 틀립니까? 포스터 배포했어요? 안 했어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문화예술본부장 직무대리 박희주입니다. 포스터를 배포한 것은 원래 주관사가 경기문화재단인데 그 주관사에서 시행하면서 그걸 잘못 인쇄했습니다.
○ 김도헌 위원 일단 포스터 잘못이든, 뭐든 포스터까지 배포했고 결국 회수해서 재단이 다시 주관해서 했다는 얘기고, 그렇죠?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네, 인쇄물을 잘못 인쇄한 겁니다.
○ 김도헌 위원 됐고요. 기재를 잘못하든 뭐든 포스터를 배포하고 회수한 건 맞습니다, 그죠? 대표이사님, 자리에 계시고. A업체에 개런티 명목 등으로 10월 2일에 9,864만 원, 10월 13일에 3,514만 원, 2회에 걸쳐서 총 1억 3,378만 5,000원을 평화나눔페스티벌 지원금으로 지급했어요? 지급했습니까, 이 돈?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집행여부도 양해해 주시면 그 집행내역을 본부장을 통해서 한번……. 이것을 경기도에서 감사를 했기 때문에 감사한 내용을 중심으로 해서 본부장보고 좀…….
○ 김도헌 위원 간단히 얘기해 주세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문화예술본부장 직무대리 박희주입니다. 첫째 총감독하고 기획용으로 해서 한 1,490만 원이 포함돼서 나갔고요. 1차 지원금은 9,864만 5,000원으로 출연료를 중심으로 지급됐고 행사가 끝난 다음에…….
○ 김도헌 위원 아니, 지급했는지 안 했는지만 얘기하세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지급했습니다.
○ 김도헌 위원 A업체가 주관업체예요? 행사 했습니까? 주관업체예요? 아니잖아요. 결국 재단이 했죠?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재단이 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도의 조사로부터 저희들도 지적을 받았습니다.
○ 김도헌 위원 지적을 받았다니까 그러면 넘어가겠습니다. 대표이사님, 마무리하겠습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1억이 넘는 공연금, 행사금, 세금이나 회계 등 이런 문제가 있고 주최 측이 출연진에 직접 계약하지 않고 이런 관행도 다 벗어난 행위를 했어요. 도민의 혈세 같은 돈을 지금 감사원의 지적을 받았다고 해서 넘어가지만, 그 내용을 내가 나중에 세부적으로 보겠지만 일단은 예산낭비고 일련의 과정이 대표이사님, 아까 김진경 위원님이 말씀해 주셨지만 공모 건도 그렇고 지금 모든 게 석연치 않은, 인사문제도 그렇고요. 아까 경영평가 받을 때 C등급 받으셨다고 그랬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도헌 위원 거기에서 가장 문제점 나온 게 뭡니까? 조직관리 부분에 대해서 가장 하위점수를 받으셨어요. 이것은 지금 조직체계를 제대로 인솔 못 하는 거고요. 오해받을 소지의 일은 하지도 말아야 될 분이 지금 먼저 나서서 했습니다. 그리고 이 건만이 아니에요. 여러 건이 더 있지만 나머지 다른 위원님들이 하실 것이기 때문에 저는 이걸로 마치겠지만 지금 이런 대표이사님께서 하지 말아야 될 부분을 대표이사님께서 먼저 나서서 오해의 소지라 할 수 있는 그런 행사를 했다는 것은 대표이사님이 잘못됐다고 봐요. 이런 부분은 앞으로 진짜 하지 말아야 될 부분이고, 대표이사님의 어떤 정신을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 좀 해 주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우리 존경하는 김도헌 위원님, 좋은 지적 감사드리고요.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표로서 경기문화재단이 의미 있는 사업을 해서 경기도민들한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업변경계획을 절차를 밟아서 했고요. 다만 위원님께서 그런 여러 가지 소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 것에 대해서는 앞으로 참고하고 유념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만 저는 무한책임을 맡은 대표로서 뭔가 경기도를 위해서 일을 하고 싶다고 하는 그런 취지에서 했다는 것만 좀 기억을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김도헌 위원 네, 질의 마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김도헌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오구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오구환 위원 가평 출신 오구환 위원입니다. 조창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 행정감사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고맙습니다.
○ 오구환 위원 오늘 많이 혼나시는 것 같은데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많이 혼나면 좋은 일을 많이 해야죠.
○ 오구환 위원 지난 5월 달에 아마 산하기관 26개 단체 통폐합 문제가 됐을 때 문화의전당이 문화재단에 혹시나, 이게 언론에 나왔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몇 번 나왔습니다.
○ 오구환 위원 그런데 용역 중인 걸로 알고 있거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오구환 위원 그러면 우리 문화재단에서 준비하고 있는 것은 만약 용역회사에서 전당을 ‘문화재단에서 관리해라.’ 그러면 지금도 이렇게 힘든데 또 문화의전당까지 오면 거기에 대한 대응방안 같은 것 준비해 놓으신 게 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솔직히 거기까지 생각은 못 했고요. 제가 청문회 때도 위원님들께서 저한테 그 부분을 집중해서 질문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문화의전당을 통합하는 게 맞지 않느냐. 그런데 기회를 주시면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지금 경기문화재단은 굉장히 어려운 터닝 포인트에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통합해 놓고 8년 동안에 기능적 통합이 안 되다 보니까 조직개편을 하게 된 겁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무대예술전문인 문화의전당을 통합할 경우에 이걸 우리가 어떻게 조직체계를 가져갈 것이냐 하는, 우리 오구환 간사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경기문화재단 같은 조직이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나가는 중인데요. 그래서 문화의전당 얘기는 제가 답변할 사항은 아니지만 고민을 많이, 심사숙고해야 된다…….
○ 오구환 위원 그런데 지금 또 한 가지는 도자재단이 관광공사로 연결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도자재단이 문화재단으로 와야 되지 않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도자가 관광공사로 가서 도자재단 운영이 효율적으로 가능할까. 만약에 또 문화재단으로 도자재단이 오면 문화가 또 다르게 갑니다. 도자재단은 도자 나름대로 상당히……. 관광공사로 갈까 문화재단으로 갈까 용역결과가 나오겠지만 내년에 아마 통폐합하게 되면 문화재단 조창희 대표님께서 미리 사전에 준비 좀 해 주시기 당부드립니다. 지금 여기서 답변을 받는 게 아니라 미리미리 올지, 안 올지, 갈지, 흡수통합이 될지, 흡수당할지는 모르기 때문에. 그 둘 중에 들어갈 거 아닙니까? 그러면 여기 경영본부팀에서 어느 정도의 사전에 준비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오구환 위원 제가 2014년도 감사할 때 차량관계를 말씀드린 적이 있을 거예요. 기억나시죠? 그래서 아마 직원들이 차량 운전기사한테 혼이 많이 난다는 어느 단체의 얘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여기 또 오니까, 이사회 회의록 담당을 누가 하시나요? 아니, 이 서식을 누가 만드시냐 이 말이지. 담당. 듣고만 계세요. 어느 한 안건을 찾으려니까 이걸 다 뒤져야 돼.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어느 회차에 이사회 회의록이 연봉, 성과의 건 안건을 올리면 번호가 없어요. 목록이 없단 얘기죠. 이사장님 대충 이해 가세요? 여기 이사회 회의록이 89차 있으면 그 목록표를 좀, 이사회 안건을 목록표를 두면, 이건 우리 문화재단 직원만 보는 게 아니라 외부인이 볼 때 큰 아우트라인 제목만 보면 보이지 않습니까? 이걸 한 건을 찾으려고 이 책을 다 읽어야 돼요. 이번 이사회 안건이 6건이면 금차 안건 1, 2, 3, 4, 5, 6. 아니, 행정공무원들이 왜 자꾸 이런 걸 가지고 감사 때 얘기 듣는지 창피해 죽겠어요, 지금요. 이 서류를 왜 보관합니까? 남들이 편리하게 보기 위해서 만드는 거 아닙니까? 이 책을 다 뒤져야 돼. 목록표 하나 딱 보면 ‘아, 3번 안건이 무슨 내용’이라면 빨리 파악이 되는데 이 많은 표지 수를 다 한단 얘기죠. 이것도 내년 행정감사할 때 또 제가 볼지 안 볼지 모르지만 절차 좀 말씀을 드리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앞으로 개선하겠습니다.
○ 오구환 위원 그다음에 아까 김진경 위원님이 말씀하신 2014년도 예산집행 사항이 불용예산 30% 이상 된 게 여기 서류만 본 게 11억 7,500인데 4억 6,000만 썼어요. 한 7억 정도 이용이 됐는데 이게 보면 습관성 같은 느낌이 든단 말이죠. 불가피하게 이월되는 예산도 있겠지만. 조창희 대표이사는 위원들한테 예산 확보해 달라고 전화를 하고 밤새 로비하는데 직원들은 왜 이월을 시키느냐 이거예요. 11월 말까지 예산 집행실적 봐서 내년 예산 때 깎아도 되겠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위원님 말씀 명심해서 집행할 거고요. 다만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원님. 뭐냐 하면 집행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쓰는 것도 중요하다, 외람되지만. 그래서 집행은 집행대로 최선을 다 할 거고요. 또 문화예술의 어떤 특성이 그냥 일과성으로 하는 것보다는 어떤 정책적으로 펴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돼서 조금 늦어지는 것도 있는데 말씀하신 대로 최대한 집행률을 높이고요. 내년 예산은 연계해서 깎으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구환 위원 깎아야 돼요. 왜 그러냐 하면 문화체육관광 행사가 거의 9월, 10월, 11월에 많이 집중되다 보니까 그런 현상이 벌어지면 사전계획서를 좀 정확히 품의를 해 놔서 추진하면 왜 안 됩니까? 그냥 10월 달 돼서 기획사 부르고 단체 부르고 누구누구 부르려면 시간이 갈 수밖에 없어요. 또 현장 가서 직원들이 현장 지휘해야죠. 또 거기 참석자들 위해서 참석자……. 이게 늦어진단 얘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좋으신 지적인데요, 올해…….
○ 오구환 위원 여기 계신 분들 다 박사님들 아닙니까? 행사들이 다. 머릿속에 딱 3, 6, 9, 12월 달 되면 예산집행하는 거 다 아는데 이거 보니까 자꾸, 매년 이월되는 과는 매년 이월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작년에도 문화재단이나 전당이라든지 다 전문가 집단이기 때문에 보수도 상당한 보수를 줘서 유능한 인재를 발탁해라까지 나오는데 전문가답게 좀. 우리 위원님들이 문화재단 일 열심히 하기 위해서 예산을 해 드리면 직원들이 좀 따라 주셔야 된단 얘기예요. 또 조만간 행감 끝나면 예산편성이 진행되겠지만, 또 대표님께서 우리 위원장님한테 예산 로비하러 오면, 또 이런 현상이 벌어지면 진짜 예산 신청 대비 70%만 우리가 집행을 해 드려야 예산 대 집행실적이 100%가 되지 자꾸 30~40% 써서……. 올해 남기면 내년에 이월해 주니까 습관화가 된단 얘기예요. 올해 도민한테 문화향유를 해 줘야 되는데 올해 안 쓰고 내년에 쓰면 올해 그만큼 도민들한텐 문화의 질이, 혜택이 안 간단 얘기죠. 일단 뭐 불과 한 45일 정도 남은 것 같은데 직원 여러분과 해서, 조기집행한다고 해서 나쁜 쪽 생각하지 마시고 정상적으로 해서 투명하게 집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위원님, 책임 있게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구환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오구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효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효경 위원 성남 출신 이효경입니다. 대표님 작년 14년 9월에 취임하셨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이효경 위원 그다음에 2015년 올해 3월에 조직개편 완료하셨어요, 그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이효경 위원 저는 그동안 인사와 조직개편이 있다는 얘기를 숱하게 들었지만 그거에 대해서 전혀 말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대표님이 새로 취임하셨으면 취임하신 대로 하고자 하는 일들이 있는데 그 일들은 조직과 인사로 나타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행감준비하면서 그동안 제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들어왔던 얘기들을 좀 해 볼까 합니다.
경기문화재단이 독립법인으로 설립된 이유가 있죠? 도청의 관료조직과 다르게. 그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이효경 위원 그거는 문화재단이라고 하는 독자적 영역, 관 조직에서 관리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독립법인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문화예술인들은 좀 다른 영역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리고 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게 설립 목적에도 나왔지만 독창성이라고 하는 창의적인 부분들을, 그분들을 다치지 않게 잘 지원해서 그것들을 발현하게 하는 것이 문화재단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조직도를 한번, 그거에 부합하게 조직이 되었는지 제가 한번 보겠습니다. 제가 조직도 판때기를 만들어 왔거든요.
(판자를 들어 보이며)
이게 문화재단 조직도인데 이걸 보면 이게 또 하나의 공무원 조직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문화영역의 독자적 영역들을 살펴나가야 되는 조직에서 이게 통제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경기도에는 경기도의 중요 자산이 있어요. 박물관도 있고 미술관도 있고 아트센터도 있고. 그런데 여기 보면 뮤지엄본부라고 하는, 뮤지엄본부에 다 묶어놨어요. 또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그 본부는 문화유산본부에 묶었습니다. 이거는 직제도 맞지 않아요. 예를 들어서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아트센터, 뮤지엄본부 등이 1급이에요, 다. 1급을 1급한테 통제받게 하는 구조라는 거죠, 지원이 아니라.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이렇게 경기도박물관을 뮤지엄본부에 해서 1급 상당의 사람들이 1급을 이렇게 묶어놓는 것도 있고 유산본부에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와 경기도문화재연구원을 묶어놓는 것도 그렇고 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문제들이 최근에 이런 문제들, 지원 중심이 아니라 통제를 하려는 부분에 대한 반발로 최근에 불미스러운 사건 두 가지가 있었는데 하나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는 내부 통신망에 본부장이 다른 본부를, 예를 들어 다른 동급의 통제하는 그거에 대해서 반발하는 내부 통신망, 제가 언론 봤거든요. 저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위상을 높여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의 자산이고 그렇다고 한다면 본부장 밑에 그런 기관들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대표이사님 바로 밑으로 올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4개 본부는 그분들을, 미술관과 박물관과 아트센터와 이런 창의적인 영역에 있는 분들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지원해 주는 업무로 저는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정말 제가 존경하는 이효경 위원님, 양심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통제의 목적이 아니고요. 제가 처음에 조직개편 했을 때 본부는 정책 중심의 지원기능이고요. 스태프기능입니다. 그리고 소속기관은 자율경영으로 간 겁니다. 그래서 자율경영하면서 부서편성과 인사권까지 주기로 했습니다. 줬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 조금만 드릴게요. 제가 작년 청문회할 때, 행정감사할 때 제일 많이 나온 단어가 뭐냐 하면 택배사업이었습니다. 경기문화재단이 80% 이상 중앙에서 내려오는 택배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와 경기도민을 위한 사업이, 정책이 없습니다. 지금 행정환경, 정책환경은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정책이 있어야 도민들한테 골고루 문화서비스가 전달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작년에 왔을 때 사무처 하나 있고 소속기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경기도에 사립박물관이 174개가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잠깐만요. 제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런데 그 사립박물관을 포함해서 뮤지엄정책이라는 게 없습니다. 경기도에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6개의 박물관만 있는 것이 아니고 180몇 개가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대표이사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래서 이거는 정책 중심의 서비스…….
○ 이효경 위원 아니, 그러니까 대표이사님 열심히 하시는 거 알고 있고요. 그거에 대해서 제가 제기하는 게 아니라 이 조직도를 보면, 저는 문화영역에 대해서 문외한이기 때문에 그런 열심히 하는 거 구석구석 입장이 다를 수도 있는데 이 조직도를 보면 뮤지엄본부 안에 경기도박물관과 이게 통제받는 구조로 보이지, 그 조직의 모습은 조직도에 반영이 되는 거거든요. 조직도에서, 이거 보면 뮤지엄본부 내에 나열식이 있고 문화유산본부에 있고 급수도 동일하고. 그러면 이걸 통제로 이해할 수밖에 없고요. 좀 더 다른 묘안들을, 다른 조직의, 이 조직이 어떻게 이사회에 의결이 됐는지도 저는 의문이 가고요. 만약에 지원과 업무를 더 하려면 예를 들어 대표이사 밑에 뮤지엄본부를 끼고 그 뮤지엄본부장의 위치를 동등하게 놓고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얼마든지 그림을 그릴 수도 있었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위원님, 동등한 입장이고요. 본부장은…….
○ 이효경 위원 동등한 입장이라고 대표님은 생각하실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면 지금 각각의 기관에서 그러니까 독자적 영역을 갖는, 어떻게 보면 문화재단의 가치들을 실현해 나가야 되는 독자적 영역을 갖는 각 기관들이 그 본부의 통제를 받는, 이렇게 그림이 되어 있으면 예산할 때 예산문제, 무슨 문제 있을 때 본부하고 계속하는데 문제가 될 수밖에 없고 그거 제가 더 얘기 안 하는데 내부 통신망에 그 얘기 나왔잖아요. 본부장이 그런 식으로, 본부장이 그렇게 일일이 통제를 하는 것에 대해서 불만이 나왔고 그게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저는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좀 더 독자적 영역을 갖는 훌륭한 경기도의 자산들을 어떻게 제대로 발현시킬 것인가에 대해서 불러서 같이 의논하고 한다면 좀 더 좋은 방안이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요. 아직 시간 있으니까 다시 한 번 이 부분에 대해서 전문가도 부르고 여러 부분에 소통하면서 방안을 모색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뮤지엄본부 사례를 들면 많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지금 크로스 전시를 포함해서 사립박물관도 전부 다 경기문화재단에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뮤지엄본부뿐만이 아닙니다. 뭐냐 하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본부가 소속기관을 감독 통제하는 것이 아니고요. 대표를 보좌해서 정책을 입안하는 겁니다. 다음 주에 지사님 모시고 뮤지엄파크를 어떻게 설계해서 경기도의 명소로, 명품으로 만들 것인가를 뮤지엄본부에서 만듭니다. 여기는 정책을 해서 정책시스템으로 경기도 도민들한테 그런…….
○ 이효경 위원 대표이사님! 대표이사님 말씀대로라면 이 조직도를 변경해야죠. 조직도 변경해야죠. 뮤지엄본부와 아까 남한산성유산센터가 가장 중요한 경기문화재단의 핵심사업이다라고 얘기하면서 마치 통제하는 듯한, 통제가 아니라고 얘기하시는데 그러면 대표이사님의 정책방향과 이 조직도는 잘못된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어떻든 저는 나중에 위원님한테 제가 여기에 대한 배경을 다시 설명드리겠고요. 그 설명을 못 드린 건 죄송합니다만 저도 고심의 고심을 해서 정말 경기도나 도민들한테 어떻게 하면 잘할 것인가를 고민해서 했습니다.
○ 이효경 위원 아니, 그러니까 똑같은 얘기 계속 반복하는데, 고민했다고 얘기하는데 이 그림으로 보면 그런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지 않다는 거죠. 그래서 의견을 모아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말씀 뜻을 잘 알겠습니다.
○ 이효경 위원 미술관과 아트센터 등등 경기도만이 갖고 있는 그런 자산들을 높일 수 있는, 어떻게 하면 그 위상들을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되고요. 제가 들은 얘기 많아요. 들은 얘기 많은데 더 하지 않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효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권칠승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권칠승 위원 안녕하십니까? 화성 출신 권칠승입니다. 행정감사 받으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대표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고맙습니다.
○ 권칠승 위원 평상시에 많은 노력을 하시는데 항상 의회에서는 조금 문제 있는 것만 계속 제기를 해서 인간적으로는 죄송합니다만 하는 일이 그러니까 충분히 이해하시리라고 믿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괜찮습니다.
○ 권칠승 위원 제가 아까 자료요청을 했는데 아직 안 왔습니다. 좀 독촉해 주시기 바라고요. 평택 뮤직런 행사와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이거에 관해서 특혜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은 알고 계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위원님. 신문에서도 봤고요. 감사원의 감사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권칠승 위원 이유도 파악을 하셨습니까? 왜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위원님, 죄송한데 그때 제가 해외출장 중이었는데 그 상세한 것은 경영본부장이…….
○ 권칠승 위원 아니, 이유. 이런 이야기가 지금 나오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알고 계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이유요. 신문기사를 제가 갔다 와서 봤더니 특정 감독한테 줬다는 그런 내용으로…….
○ 권칠승 위원 이 뮤직런을 실행한 업체의 대표가 경기도 혁신위원 맞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권칠승 위원 대표님은 전혀 모르시는 분입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저도 개인적으로 압니다.
○ 권칠승 위원 개인적으로 아시는 지인이네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권칠승 위원 지금 감사원 조사는 끝났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끝난 것으로 저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 권칠승 위원 파악이 아니고 지금 대표님이 맡고 있는 기관이 감사원 조사가 끝났냐고요. 그걸 모르시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죄송합니다. 감사는 끝났는데 아직 통보는 안 온 것으로…….
○ 권칠승 위원 결과는 안 나왔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권칠승 위원 감사원에서 조사가 나왔다는 이런 외형만으로도 특혜의혹이 있다고 의문이 제기되는 것 자체가 굉장히 합리적인 것 같아요. 한번 좀 말씀을 드려볼게요.
의혹이 제기되는 쟁점은 세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첫째는 공모절차를 지키지 않았어요. 두 번째는 특별조정교부금이라는 변칙적인 예산수단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사업내용이 매우 부실하다는 겁니다. 그럼 여기에 대해서 대표님의 말씀을 좀 들어보겠는데요. 이게 사실은 단발성 행사성 사업이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게 위원님, 메르스 충격으로…….
○ 권칠승 위원 그러니까요. 4일 정도 하는 단발성 행사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마 제가 듣기로는 게릴라식 콘서트라고 그래서요.
○ 권칠승 위원 그러니까 행사성 사업인데 예산이 4억 8,000이면 재단 입장에서 봤을 때 매우 큰 행사죠, 예산규모로 봤을 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권칠승 위원 우선 특별조정교부금이 지급된 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당초예산이 4억 8,000만 원이었습니다. 집행부에서 세운 예산이 4억 8,000만 원인데 의회를 거치면서 2억 4,000만 원으로 50%가 삭감됐습니다, 그렇죠? 내용은 알고 계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알고 있습니다.
○ 권칠승 위원 그랬다가 특별조정교부금이 들어오면서 4억 8,000으로 원상회복이 됐죠? 특별조정교부금이라는 게 어떤 성격의 예산인지 대표님 한번 말씀을 해 주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위원님, 자세히 파악을 못 해 죄송한데 이게 아마 저희가 위탁받은 걸로 알고 있고요.
○ 권칠승 위원 아니요. 위탁하고는 관계없습니다. 그러면 제가 좀 말씀을 드릴게요. 의회에서도 특정 예산항목이 삭감되는 경우에는, 예를 들어서 상임위에서 삭감되면 예결위에서 삭감을 시킬 때, 증액을 시킬 경우에는 상임위의 동의를 다시 얻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건 국회도 마찬가지거든요. 그만큼 어떤 이유가 있어서 삭감된 예산항목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절차 자체를 복잡하게 해 놓고요. 그래서 사실은 깎이면 이것을 다시 원상회복시킨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제도를 갖고 있죠. 특별조정교부금이라고 하는 것은 조정교부금이라고 하는 도가 가지고 있는 조정교부금을 시군에다가 나눠주는 겁니다. 나눠주는데 예산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도지사가 지급을 하는 일종의 통치자금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그런 경우에 전혀 해당되지 않습니다. 경기도가 가지고 있는 교부금에 관한 조례에 보면 특별한 언급이 없기는 없습니다. 약간 좀 입법불비라고 생각되는데요. 특정사업을 할 때 시군에서 예산이 부족하면 그 부분을 경기도가 메꾸어주는 그런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지금 문광국장이나 문화재단 대표님들이 이게 의회에서 삭감되고 난 이후에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이 사업의 예산을 다시 원상회복시킨다는 걸 사전에 다 알고 계셨죠? 문광국장님은 알고 있었어요. 알고 있었다고 우리가 문광국 행감할 때 대답을 했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저는 구체적으로는 솔직히 잘 몰랐고요. 그 사업을 해야 되겠다고 하는 것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 권칠승 위원 그러니까 예산이 깎인 것은 알고 계셨을 것 아닙니까, 당연히.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저는 결과만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2억 4,000 위탁받고 우리한테 2억 4,000이 되어 있고 그래서 아마 전체가 위탁받은 사업으로 해서 4억 8,000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권칠승 위원 그러니까 4억 8,000 예산을 올렸는데 2억 4,000이 깎였다는 것은 알고 계셨을 것 아니겠습니까, 의회에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 과정은 제가 솔직히 잘 모릅니다.
○ 권칠승 위원 아니, 그거를 왜 모르십니까, 기관장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니, 예산확보 과정에서……. 이거는 아마, 죄송합니다. 도에서는 평택시에 주려고 했던 것 같고요. 그 과정 절차부분에서 우리하고 도하고 여러 가지 행정상의 절차적인 문제점 이런 것을…….
○ 권칠승 위원 만약에 그게 사실이라면 더 심각합니다. 평택시에 주려고 했는데 안 주고 그걸 문화재단에 넘겨서 공모절차도 안 거치고 했다면 문제가 더 심각해지는데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평택시로 넘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권칠승 위원 그렇지 않습니다. 지출을 문화재단에서 했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위원님, 평택시에 줬는데 평택시에서 우리한테 다시 위탁을 한 사업입니다.
○ 권칠승 위원 좋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2억 4,000만 원이 삭감됐었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권칠승 위원 그런데 문광국장은 사전에 알고 있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사과까지 했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위원님, 제가 책임회피가 아니고요. 이 사업을 처음에 구상하고 했던 것이 메르스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알고 있고요. 이 예산편성과 그다음에 위탁과정은 도에서 주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권칠승 위원 그러면 의혹이 훨씬 더 짙어지고 구체적으로 범위가 좀 좁아지는 것 같네요. 실제로 예산을 집행했던 재단에서는 전혀 신경도 안 쓰고 그냥 도에서 알아서 하는 그런 행사였다, 제가 그렇게 규정을 할게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닙니다. 편성과정은 그랬고요. 우리한테 위탁이 평택시에서 온 이후로는 우리 사업으로 한 겁니다.
○ 권칠승 위원 1,000만 원, 2,000만 원 예산 가지고도 의회와 계속 이야기하시고 하시는데 거의 5억에 가까운 예산이 반으로 잘렸는데도 전혀 신경을 안 썼다는 것은 의혹을 더욱더 키우는 거라고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하여튼 모르고 계셨다니까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마는 이 특별조정교부금이라는 것은 문화부에서 다 해 보셨을 거니까 아시겠지만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이 예산제도라고 하는 취지를 원천적으로 부정하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하시면. 저는 의회에서 50%로 삭감한 게 매우 타당한 행위였다고 판단이 들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특별조정교부금이라는 걸로 약간 변칙적으로 원상회복시켜 준 자체가 의혹을 받기에 충분하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모르셨다고 하니 제가 일단 지나가겠습니다.
그다음에 공모절차를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규정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본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공모를 안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본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대해서 대표님은 어떻게 해석하고 계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존경하는 권 위원님 말씀대로 본부장이 이런 거대한 사업을 판단할 수 있는 내부규정이 지금 되어 있는데 지난번 감사원 감사 때도 솔직히 인정했습니다. 이거는 좀 규정상 문제가 있다. 어떤 정책사업이나 규모가 큰 사업에 대해서는 최소한도 대표나 이사회에서 어느 정도 관여를 해야 되지 않느냐 그렇게 해서 감사원에도 그런 의견을 냈습니다. 그래서 그 규정은 앞으로 바꾸려고 그럽니다.
○ 권칠승 위원 그러면 이 사업에 대해서 본부장이 결재를 했습니까? 보고서를 올리고 결재를 했으니까 공모절차를 생략했지 않겠습니까? 그 결재한 서류를 제출해 주십시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권칠승 위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는 거죠? 그런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걸로만 끝날 수가 없는 게 지금 지자체 같은 경우에는 2,000만 원 이상의 경우에 공개입찰을 하고 있죠? 경기도교육청 같은 경우에 1,000만 원만 넘어도 전부 다 공개입찰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사업들을. 그래서 이건 상위법령에 위반되는지 여부를 법률검토를 분명히 받아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알겠습니다.
○ 권칠승 위원 분명히 받아보시고 만약에 상위법령에 문제가 있다면 이 규정은 삭제돼야 됩니다, 마땅히. 그렇지 않겠습니까? 마땅히 삭제가 돼야 되고 만약에 문제가 없다 이렇게 규정할 수 있다면 최소한 상한액을 두든지 결재권자를 대표로 하든지 최소한 그 정도의 보완규정은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대표님은 어떠신가요, 의견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금 지적해 주신 대로 위원님 말씀이 맞고 그런 방향으로 개정하려고 합니다.
○ 권칠승 위원 그럼 그런 방향으로 개정하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감사원에서 감사결과 통보가 오면 거기에 따라서 말씀하신 규정도 개정하고 상위법이나 다른 법하고 저촉되는지 그런 것도 좀 살펴보겠습니다.
○ 권칠승 위원 그러니까 이런 규정 자체가 있었다는 것을 몰랐을 리가 없다고 저는 봅니다. 좀 더 이야기를 진행시키면요. 아까 제가 요청드린 자료가 바로 그거였습니다. 올해 이런 식으로 본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해서 진행한 사업의 명세를 제가 자료요청했거든요. 많으면 많은 대로 문제고 없으면 없는 대로 문제입니다. 이런 규정 자체가요. 하여튼 자료 좀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시간 조금 지났지만 하겠습니다.
쟁점 세 번째, 사업내용에 대한 평가입니다. 당연히 평가보고를 들으셨을 텐데 보고들은 내용을 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위원님, 그 평가는 제가 신문기사를 봤고요.
○ 권칠승 위원 재단에서는 자체적으로 행사 내용이 이러이러했다라고 하는 보고를 받으신 적이 없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직 제가 보고는 못 받았는데요. 아마 지금 정산 중인 것으로 알고 있고 그 정산…….
○ 권칠승 위원 아니요. 예산의 정산 말고요. 예산도 어떻게 썼는지 이미 다 명세가 있기 때문에 정산 자체는 무의미합니다. 단지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었는지 사업의 내용이 충실했는지 이거에 대해서는 지금 한 달 반 정도 지나 두 달 가까이 됐죠.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지금 인지하실 수 있는 시간이고 당연히 보고를 받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문제가 자꾸 제기됐던 건이기 때문에요. 보고를 받으신 적이 없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금 이게 문제가 됐던 것이기 때문에 평가를 철저히 해서…….
○ 권칠승 위원 그러니까 평가를 받으셨냐고요, 보고를. 약식으로라도.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냥 듣기는 했습니다. 성과가 있었다 그다음에 경제적 효과가 어떻게 됐고 시장 활성화가 얼마큼 됐고 매출이 늘어났고 이런 얘기는 제가 비공식으로 들은 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정산이 안 되다 보니까 사업으로서 어떤 정확한 평가는 아직 정리가 안 됐습니다.
○ 권칠승 위원 대표님, 조금 직무유기 아니신가요? 이렇게 언론에 문제가 되고 절차에서도 많은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이런 것들인데 그러면 사업내용이 충실했는지에 대해서 들어보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불러서라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소홀한 점 솔직히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권칠승 위원 보고를 못 받으셨다니까 제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개인적으로는 문제가 됐는데 감사원 감사다 이렇게 감사가 나오니까 그 결과를 보고 한번 판단해 보자 하는 그런 생각도 솔직히 있었습니다.
○ 권칠승 위원 지금 길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까지 다 참석인원으로 포함시켰다 이런 멘트가 그냥 그대로 있습니다. 그런 것을 확인을 안 하시면 이런 일이 반복될 수밖에 없잖아요. 관리자로서 주의를 다하지 않으신 거 아닙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좀 더 분발하겠습니다.
○ 권칠승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권칠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박형덕 간사님 질의해 주십시오.
○ 박형덕 위원 박형덕 위원입니다. 우리 경기도에는 직영하는 박물관이 많이 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박형덕 위원 남부, 북부 해서 상당히 많이 있는데 박물관은 많은 도민이 찾아서 우리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보는 그런 건데 수익창출의 목적보다는 문화를 전파하는 걸로 그렇게 판단하는데 작년에도 제가 그런 부분을 질의했습니다. 박물관은 그 지역과 함께해야 된다. 그런데 제가 1년 동안 개인적으로 경기도박물관,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미술관을 한 두세 번씩 갔다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족과도 갔다 오고 했는데 그 박물관을 보면서 특성을 볼 수 있는 게 박물관장님과 직원들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실학박물관을 방문했을 때 거기에 시설이나 그런 부분이 잘못된 부분이 몇 개 있어서 직원한테 얘기했더니 5분도 안 돼서 시정이 되더라고요. 그런 것을 보고 또 내역서를 보니까 입장료도 상당히 수익률도 좋고 또 방문객도 상당히 많습니다. 오히려 실학박물관이나 전곡선사박물관 같은 경우는 지역적으로 상당히 외진 데에 있고 접근성이 그렇게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그렇게 찾아와서 현장에서 그런 것을 향유했을 때 직원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 새삼 느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프로그램을 봤는데 실학박물관은 학생들이 상당히 많이 오고 물론 공무원들도 오고 지역주민들도 오고 많이 오는데 프로그램을 참 잘 짰다. 이렇게 판단이 섰습니다. 그리고 연천선사박물관도 그 지역주민들하고 바자회도 하고 또 식당이나 기타 이런 데 보면 MOU를 체결해서 식당을 이용할 수 있게끔 하고 식당도 나름대로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시흥 경기박물관도 가봤습니다. 그런데 지금 거기 내용을 보면 입장료 수익도 좋고 또 접근성은 용인뿐만 아니라 수원, 인구집적 분포를 보면 상당히 여건이 좋습니다. 조건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변화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저는 이렇게 판단이 되는데 박물관이나 문화시설이 있으면 정말 지역주민이나 도민이나 많은 분들이 활용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은 경영하고 운영하는 관장님이나 직원들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작년에도 지적했는데도 그런 부분이 별로 잘 실행이 안 되는 것 같아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우리 이사님께서 그런 부분을 앞으로 직원들하고 대화를 할 때 마인드를 혁신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역할을 부탁드리고 물론 임기가 1년 있다가 가시는 분도 있고 2년 있다 가시는 분도 있고 또 직원들의 교육도 상당히 중요한데 그런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해서 많은 분들이 찾아왔을 때 정말 감동보다는 뭔가 잘 왔다는 그런 느낌이 갈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게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얘기였습니다. 정책과 행정의 효율화의 전제조건이 뭐냐 하면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관리자의 의식개혁하고요, 구성원의 의식개혁입니다. 지금 박물관, 미술관이 이제까지는 단순히 전시였지만 앞으로 복합공간화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용인에 있는 뮤지엄파크도 획기적으로 구상하고 있는 거고요. 말씀하신 대로 구성원들이 어떤 사명감, 관리자를 포함해서 그다음에 봉사정신, 제일 중요한 게 지역주민들하고 연대감입니다. 그래서 이게 되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이 안 되거든요. 보통 얘기하는 관료화가 되면 요즘에 갑질을 많이 하는데 저는 이런 의식개혁이 문화부분에서는 가장, 제일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 재단도 직원들이 열심히 하고 많이 변화하고 있는데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게 정말 제가 하고 싶은 겁니다. 입장을 바꿔서 정말 도민들을 위해서 순수하게 도와주겠다고 하는 봉사정신으로 우리가 일을 해야 된다, 그런 차원에서 혁신을 하고 있습니다.
○ 박형덕 위원 어쨌든 서비스예요, 서비스. 서비스가 좋아야지 다시 오고 싶은 그런 느낌을 갖지 그렇지 않으면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보니까 뮤지엄숍이나 커피숍이나 직영을 하는 경우가 있고 또 위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부분도 한번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게 임대수입은 갈수록 낮아지잖아요? 지금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같은 경우 임대수입이 2013년, 14년, 15년 갈수록 낮아져요. 그건 뭐냐? 입장객 그것도 연계가 되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안 되면 과감하게 혁신할 필요가 있다, 그런 부분도…….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시범사례로 뮤지엄파크에서 해외사례를 다 수집해서 정책입안하고 있는데 뮤지엄본부가 조만간 아마 대안을 내놓는데 어떤 획기적인 안이 나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이것이 지역주민뿐만이 아니고 정말 경기도의 문화를 상징하고 대표할 수 있는 공간, 그 문화공간으로 만드는 것을 지금 검토하고 있고요. 조만간 도지사한테 보고를 합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운영에 대해서도 획기적으로 바꿔가는 그렇게 해서 여기가 주민들, 도민들이 와서 문화를 배우고 알고 체험하는 이런 복합공간으로 또 일종의 뮤지엄테마파크로 만드는 계획을 지금 뮤지엄본부가 만들고 있습니다.
○ 박형덕 위원 대표님께서 오셔서 1년 동안 혁신을 하고 나름대로 노력을 했지만 아마 어려운 부분이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우선 직원들이 계약직도 상당히 많고 전문직들이 많다 보니까 대화와 소통의 장이 어려운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어쨌든 이러한 부분부터 잘 해결해서, 우리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문화재단이 대한민국의 대표 아닙니까? 대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저는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또 문화도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게끔 할 겁니다.
○ 박형덕 위원 그래서 그런 사명감을 갖고 임기에 있을 동안 혁신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박형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박형덕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정기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정기열 위원 안양의 정기열 위원입니다. 조창희 문화재단 대표님 그다음에 임직원 여러분들 이번 행정사무감사 준비하느라고 정말 고생이 많았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사실 행정사무감사는 말 그대로 1년 동안 여러분들이 하신 것에 대해서 평가하고 또 나름대로 다음 예산편성할 때 반영하는 기준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정말 중요한 저희들 의정활동 중의 한 부분이다 생각하고 또 기관이나 우리 서로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저는 그렇게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기신문에 문화재단의 좋은 이야기가 나와 있더라고요. 주차장을 가지고 “경기문화재단 주차장의 유쾌한 변신”이라는 슬로건으로 경기신문에 기사가 하나 나온 게 있습니다. 그걸 보니까 나름대로 문화재단 주변의 자원을 가지고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거기 보니까 지역문화예술인과 또한 주민과 하나 되는 마켓체험공연이라 해서 주민참여형 플리마켓을 14일부터 하는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난번에 한 번 했고요. 반응이 좋아서 이제 두 번째.
○ 정기열 위원 두 번째 하는 건가요? 단일만 하는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단 하루만.
○ 정기열 위원 하루만. 지난번에는 어느 정도 인원이 참여하셨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역주민들이 정말 많이 왔죠. 소규모공연까지 했는데요. 한 1,500명 정도가, 매출한 거로 체크된 게 1,500명 정도가 왔다 갔는데 너무 반응이 좋았습니다.
○ 정기열 위원 앞으로 그러한 사업이 자주 돼서 지역주민과 우리 문화재단이 하나로 소통되고 지역예술인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그런 장소를 많이 제공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경기도문화정책연구포럼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거기서 이번에 생활문화 관련해서 연구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지금 현재 생활문화팀장이었다가 이번에 경기학연구센터장 직무대리로 간 윤여빈 팀장하고 또한 우리 문성진 팀장님이 이번 연구에 참여를 해 주셨는데요. 정말 많은 고생을 하셨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저는 위원님께서 우리 재단에 관심을 갖고 이 부분을 맡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정기열 위원 그리고 이번에 생활문화 진흥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서 생활문화를 직접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센터를 설립하는 근거도 또 설립을 하게 되었고요. 이러한 것을 볼 때 문화재단이 그동안 나름대로 지역사회에서나 아니면 연구활동에 노력을 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관련된 팀원들에 대해서 대표님께서 격려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고맙습니다.
○ 정기열 위원 행정사무감사 127페이지 보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관련해서 공동자료를 요구한 게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존경하는 이효경 위원님께서는 지난달에 경기도교육청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를 발의하시고 또 의회에서 통과가 됐습니다. 사실 중증장애인 관련돼서 우리가 생산품을 자주 이용해 주자라는 것이 전체적인 사회적 분위기이고요. 또한 그것은 2011년도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해서 구매를 우선 강제하기 위해서 공공기관의 총 구매물품의 1%에 대한 물품은 실질적으로 구입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것이 법률로도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문화재단을 보니까 2013년도에는 6,386만 원을 구매해서 제가 그때 당시도 한번 지적을 했었는데, 2013년도에 지적을 해서 2014년도 실적을 보니까 4억 1,300만 원으로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2015년도 실적을 보니까 약 7,700만 원밖에 지금 구매가 되지 않았는데요. 관심을 가질 때 그때만 반짝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사업으로 그리고 또한 일시적으로 연말에 한 번에 몰아서 구매를 하지 마시고 생산품은 매월 생산이 되고 집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나누어서 연초부터 연말까지 균형을 맞춰서 구입을 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이건 저희들이 좀 더 관심을 갖고 있어야 될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좀 더 많이 구매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지금 실적으로 봐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2014년보다 너무 많이 떨어져서 이것은 좀…….
○ 정기열 위원 그렇죠. 2014년보다도 너무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만큼 일을 안 했을 수도 있는 거고요. 그렇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 원인을 파악해서요.
○ 정기열 위원 원인을 파악해서 다시 2014년도 수준에 이를 수 있도록, 평균적으로 그 정도 수준에 이를 수 있도록 그렇게 배려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알겠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리고 공공기관 경영평가보고서 221페이지를 한번 봐 주시면 2013년도, 2014년도, 2015년도에 대한 평가가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2013년도에 C, 2014년도엔 B, 2015년도에 다시 C 평가를 받았는데 2015년도 결과를 보면, 실질적으로 평가결과분석보고서를 보면 우리 조창희 대표님께서는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조직도 개편하고 했는데 평가는 되게 박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위원님, 저희가 와서 한 것은 평가대상에 안 들어가 있고요. 이것은 2014년 제가 오기 전까지 실적입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조직개편과 그다음에 여러 가지 혁신적인 인사혁신 그리고 일하는 방식개선 이런 것들은 평가에 안 들어 있고요. 아마 내년에는 상당히 좋아질 것으로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러면 현재 2015년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결과보고라고 되어 있거든요. 그리고 작성이 2015년 8월인데 이것은 2014년도에 대한 그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제가 오기 전까지.
○ 정기열 위원 오기 전까지의 평가였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습니다.
○ 정기열 위원 어쩐지 저도 나름대로 다들 임직원들이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경영평가 결과가 너무나 미흡하게 나왔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솔직히 아마……. 이 평가위원들을 제가 한번 면담을 했습니다. 저는 해당이 안 되고 2014년 9월까지 했는데 9월 이후의 평가에 대해서는 외람되지만 상당히 좋게…….
○ 정기열 위원 그러면 올해에 대한 평가는 내년도에 받을 수 있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내년에 나오는데 굉장히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정기열 위원 알겠습니다. 확실히 발전된 성과결과가 나오시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뮤지엄박물관 관련해서 조금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80페이지를 한번 봐 주십시오. 시간이 없기 때문에 간단하게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보고서 80페이지. 제가 여기서 경기도박물관을 봐서 뮤지엄본부 관람객현황을 확인했습니다. 80페이지 보면, 주요업무보고 80페이지. 여기서 이동전시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동전시가 있는데요. 그 이동전시에 대해서 간략하게만 설명 좀 해 주세요, 짧게 시간이 없으니까. 이게 경기도미술박물관 버스운영하는 것 그것이 이동전시, 그 사업을 말하는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위원님 죄송한데 잠깐…….
○ 정기열 위원 위원장님, 실무자 답변을 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위원장 이필구 네, 실무자 나오셔서 성명ㆍ직…….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뮤지엄본부장이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네.
○ 정기열 위원 조금 빨리 나오시죠. 벌써 1분이 지났습니다. 30초밖에 안 남았는데.
○ 뮤지엄본부장 김찬동 뮤지엄본부장입니다. 이동전시는 박물관이나 선사박물관 쪽에서 시행하고 있는 것인데요. 소외지역을 차량으로 찾아가서…….
○ 정기열 위원 됐습니다. 제가 하나만 물을게요. 이따 추가질문을 하도록 할게요. 차량버스만 이동을 한 전시를 말하는 건가요?
○ 뮤지엄본부장 김찬동 그거에다가 지금 임진각에 있는 전시장이 있습니다. 별도의 전시장이 있는데 그런 데 나가서, 외곽에 나가서 하는 그런 전시를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 정기열 위원 외곽에다 설치한?
○ 뮤지엄본부장 김찬동 네.
○ 정기열 위원 지금 외곽에 설치되어 있는 전시관이 몇 군데 있죠?
○ 뮤지엄본부장 김찬동 임진각에 있는…….
○ 정기열 위원 임진각에는 어디 있는 거죠?
○ 뮤지엄본부장 김찬동 임진각 평화박물관이라고, 평화센터라고 있습니다.
○ 정기열 위원 상시전시인가요?
○ 뮤지엄본부장 김찬동 네.
○ 정기열 위원 몇 점 전시돼 있나요?
○ 뮤지엄본부장 김찬동 평수는 한 50평, 60평 그 정도 되고요.
○ 정기열 위원 전시물이요.
○ 뮤지엄본부장 김찬동 네?
○ 정기열 위원 전시물.
○ 뮤지엄본부장 김찬동 전시는 지금 정부수립 70주년 기념 주제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 정기열 위원 광복 70주년이요?
○ 뮤지엄본부장 김찬동 네.
○ 정기열 위원 몇 번 계약 바꿉니까, 1년에?
○ 뮤지엄본부장 김찬동 1년에 거기는 한 번 내지 두 번 정도 주제전을 하고 있습니다. 상시로 할 수 없기 때문에, 기획전을 수시로 할 수 없기 때문에요.
○ 정기열 위원 알겠습니다. 여기에 관련된 질문은 이따 추가질문 시 오후에 지속적으로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부장님, 준비 좀 잘해 주세요.
○ 뮤지엄본부장 김찬동 네, 알겠습니다.
○ 정기열 위원 이상 질문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위원님, 이동전시가 요즘에 많아지고 있습니다. 트럭을 운용해서……. 버스를, 지금 아까 좋은 지적해…….
○ 정기열 위원 그래서 제가 이동전시에 대해서 질문 드릴 테니까 이따가 오후에 답변해 주십시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정기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이 12시가 넘었네요. 중식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정지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지금부터 1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2시11분 감사중지)
(14시03분 감사계속)
○ 위원장 이필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신청해 주십시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기본질의 안 하신 김정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정영 위원 의정부 출신의 김정영 위원입니다. 질문하기 전에요. 오늘 증인으로 참석하신 열다섯 분이 계세요, 이것 보니까. 그래서 채용일을 보니까 4월에도 계시고 8월에도 계시고 그런데 문화재단에서 관할하는 문화예술 분야가 어마어마하지 않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습니다.
○ 김정영 위원 또 그 분야에, 각종 분야를 책임지시고 이끌어가시고 하시는데 저는 그래도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어디가 잘못된 건진 모르겠지만 새로 부임을 하시고 임명을 하시면 저희 위원들하고도 어느 정도 상호 간의 인사는 있었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이 의회가 1,270만 경기도민을 대표하는 기관이지 않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정영 위원 저도 물론 배지를 달고 의회에 오면서 늘 제 지역의 11만을 대표하는 사람이다, 항상 무거운 책임을 가지고 수원의 의회에 출근을 하는데요. 여러분들께서도 이렇게 새로이 임명을 받으시면 그래도 의회에 오셔서 위원님들한테 인사도 하시고 또 그간에 소통하면서 또 저희가 잘못된 부분도 파악할 수 있는 거고 어렵고 힘든 부분도 파악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근데 저는 사실 오늘 깜짝 놀랐어요. 저도 물론 신경을 안 써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제가 처음 뵌 분들이 너무 많아요, 행감을 하는데. 그런 것들은 대표이사님께서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좋으신 지적입니다.
○ 김정영 위원 문화재단에 소속된 직원이 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정영 위원 어떻게 구성이 돼 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크게 보면 임명직이라 할까요. 그게 한 10명 되고요. 그다음에 정규직이 정원은 191명인데 지금 175명 정도 되고 계약직이 거의 한 200명 됩니다.
○ 김정영 위원 계약직이 몇 분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한 200명 정도 되는데요. 좀 특이한 구조입니다.
○ 김정영 위원 일반직과 계약직의 차이가 뭘까요, 업무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이게 참 저는 죄송합니다만 중앙부처에 오래 있다 보니까 거기는 굉장히 시스테믹하고 정책 중심으로 해서 정책의 균형성과 방향성 이런 게 있는데 솔직히 구조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이런 거 같아요. 여기는 그냥 여러 가지 단위사업이 늘어져 있습니다. 사실 여기 경기도를 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느냐 하면 자원의 문제뿐만이 아니고 여기는 영역이 너무 넓습니다. 경기문화재단이 지금 말씀하셨듯이 문화부 플러스 문화재청의 일입니다. 어마어마합니다. 근데 거의 다 내버려져 있거든요. 관여 안 합니다. 그래서 본부체제로 해서 카테고리를 묶어서 정책으로 모든 도민들한테 문화서비스 확대하자 이겁니다. 그런데 와서 보니까 정규직 170명에다가 계약직 200명인데 문화의 특성상 프로젝트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메르스가 있다 뭐다 하면 그 프로젝트사업을 위해서 계약직을 뽑습니다. 그런데 가장 문제가 소통을 말씀하셨는데 사적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이루어지는 게 경기문화재단입니다. 뭐냐 하면 프로젝트를 위해서 사람을 뽑습니다. 이제까지는 팀에서 뽑고 각자가 뽑아요. 사업의 담당자가 뽑습니다. 경기문화재단의 직원 같으면 들어오면 경기문화재단이 뭐 하는 데고 공직자는 어떻게 해야 되고 회계나 인사 이런 걸 알아야 되는데 바로 갖다 쓰다 보니까 커뮤니케이션의 단절이 많다.
○ 김정영 위원 그러면 계약직 같은 부분은 그 분야의 팀장이 됐든 그 부서에서 알아서 채용한다, 이 말씀이신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이제까지 그렇게 했는데 제가 와서 ‘이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교육은 못 시킬지언정 그 사람들이 소속감을 갖고 경기문화재단에 소속……. 왜냐하면 그분들이 일을 거의 다 하니까요. 그래서 제가 와서는 “대표한테 보고는 해 달라.” 그래서 내년부터는 인력풀을 해서 계약직들이 안정성을 갖고 일을 하도록 연초에 수요를 다 뽑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뽑아놓으면 아무 때고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달라지죠. 그런데 이제까지는 사업하는 직원이 데려옵니다. 그러니까 이게 사적관계로 일이 이루어지는 그런 구조로 돼 있어서 이것은 앞으로 내년부터는 완전히 바뀔 겁니다.
○ 김정영 위원 그러니까 15년도까지는 그 부서에서 각자 채용을 했는데 16년도부터는 중앙에서 다 모집을…….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금 인사위원장이 경영본부장이기 때문에 경영본부에서 수요조사를 합니다. 해당부서에 수요조사를 하고 요즘에 대학생들 취업난도 많고 하니까 이것을 전부 다 공개모집을 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나 적성가들을 다 모아서 이걸 가지고 인력풀을 운영하는 거죠.
○ 김정영 위원 네, 좋습니다. 그러면 현재까지는 그 부서에서 채용을 하면 중앙에서 검증 같은 그런 시스템은 안 돼 있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게 없었죠. 그래서 금년 하반기부터는 보고를 하라고 했죠. 누구 채용하면 누굴 채용했다는 걸 보고하고 경영본부에서도 거기 심사에 들어가고 이렇게 했는데, 어떻든 형식적으로 심사는 했죠.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그런 구조로 돼 있어서 계약직들이 어떤 소속감이나 사명감을 갖고 일하는 그것도 안 되고 조직에 대해서 정확한 기본을 모르고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예를 들어서 뽑은 사람과의 관계가 오피셜한 것보다는 프라이빗한 관계성이 더 커져서 커뮤니케이션도 그런 게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김정영 위원 원체 분야가 많고 다양하다 보니까 그 분야의 전문가들을 계약직으로 채용해야 되는 건데 이게 잘 이루어지면 그것만큼 좋은 게 없죠. 그런데 그게 사적인 관계에 의해서 이렇게 채용을 하게 되고 또 외부청탁에 의해서 입사가 되고 계약채용이 되고 이러면 그런 데도 부작용이, 200명 가까이 되는 계약직의 부작용이 상당히 클 것으로 보고요. 그렇게 돼서 조직 내의 기강도 흐트러질 것이고요. 기강이 바로 안 서는 부분에서도 큰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의 개선이 필요하다, 이렇게 봅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주 밑에 있는 부분을 지적해 주셨는데 그래서 지난번 이사회 때 취업규정을 바꿔서, 우리가 어쩔 수 없이 계약직을 많이 써야 되니까 이것을 인력풀 제도로 하고 이분들에 대해서 교육을 시키자, 재단이 뭘 하는 데인지 그다음에 재단의 역할은 뭔지 하는 것을 교육시킨 다음에 소속감을 갖고 일을 할 수 있도록 정관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금년 말 되면 전부 다 오픈해서 전국에서 정말 우수한 사람들을 인력풀로 뽑은 다음에 그 사람들을 적재적소의 각 부서에 배치하는, 수시로 교류하고 배치하는 이런 시스템으로 하기 위해서 정관을 바꿨습니다.
○ 김정영 위원 정관을 그렇게 해서 바꿨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정영 위원 그 정관 내에 직원채용 규정이라고 그래야 되나요, 그게 또 따로 있죠? 그전에는 이런 것들이 없었나요, 그러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취업규정에 있었습니다. 취업규정에 보면 그걸 부서에서 뽑도록 그렇게…….
○ 김정영 위원 지금 현재까지는 계약직 채용규정이 그렇게 돼 있었는데 그 규정을 바꾸셨다는 말씀인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바꿨습니다.
○ 김정영 위원 언제 바꾸셨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난 10월 이사회 때 바꿨습니다.
○ 김정영 위원 그러면 그 자료를 저한테 좀 주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알겠습니다.
○ 김정영 위원 저는 본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정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이효경 위원님 잠시만요. 기본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세요? 권태진 위원님, 기본질의해 주십시오.
○ 권태진 위원 광명 출신의 권태진입니다. 방금 김정영 위원님 말씀하신 내용하고 같은 것 같은데 이번에 경기도 산하에 일자리 통합공채가 있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있었습니다.
○ 권태진 위원 10월에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경쟁률이 어땠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경쟁률이 굉장히 높다고 얘기 들었습니다.
○ 권태진 위원 제가 알기로는 80명 모집에 6,885명이 지원했답니다. 무려 경쟁률이 86 대 1이랍니다. 여기에 경기도 산하의 10개 단체가 같이 하는데 우리 문화재단이 몇 명을 모집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6명 요구했습니다.
○ 권태진 위원 급수는 어떻게 됩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전부 6급으로 신청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직급으로는 제일 하위직…….
○ 권태진 위원 직원들의 채용자격 기준이 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있습니다.
○ 권태진 위원 이것이 이사회에서 이번에 한 겁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채용규정은 따로 있고요. 아까 말씀드린 건 정관.
○ 권태진 위원 채용기준에 맞춰서 합니까? 우리 재단에서 따로 심사를 하는 겁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게 경기도에서 공공기관 채용을 일괄 채용을 해서 3배수를 뽑는다고 합니다. 3배수를 뽑아서 각 공공기관에 주면 그 3배수 안에서 공공기관이 나름대로의 방식이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전문성이 굉장히 요구되는 조직이라 전문성에 맞는 스타일로 인터뷰를 하든 주관식 시험을 보든 그 3배수 안에서 최종 뽑게 됩니다.
○ 권태진 위원 우리 재단의 직원채용 자격기준이 따로 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있습니다.
○ 권태진 위원 지금 자료를 갖고 계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금 안 가지고 있는데요.
○ 권태진 위원 제가 이 자료를 갖고 있는데 보니까 1급부터 6급까지 있습니다. 문화행정직, 학예연구직, 계약직에 대해서 자격기준이 있습니다. 요즘 학력철폐라는 것 아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권태진 위원 여기에는 그런 규정이 돼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은 알겠는데요. 이제 전문화된 조직이다 보니까 이것은 학력이 아니고 자격기준으로 봐 주셨으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고졸, 대졸, 박사, 석사가 아니라 이 자격,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문화재 분야가 됐든 아니면 문화예술 분야가 됐든 이 분야에서는 이 정도의 자격이 있는 사람, 그렇게 이해를 해 주셨으면 어떤가 싶습니다.
○ 권태진 위원 정치를 비롯해서 누구나 요즘 지방자치단체장이라든지 뭐 비롯해서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하고 구하고자 하는 사람하고 전부 공히 일자리 때문에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갖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문제가 가장 큰 사회적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지금 채용자격 기준을 보니까 재단의 사업분야에 박사 취득 후 4년 이상, 석사 취득 후 10년 이상, 학사 12년 이상 이런 자격기준이 있습니다. 물론 그 뒤에도 그 밖에라는 것도 있어요. 단서가 달려 있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러면 그 밖에 있으면 굳이 박사, 석사 이렇게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주 획기적인 질문이신데요. 이제까지 예를 들어서 박물관, 보통 얘기하는 게 학예직이라고 명칭을 얘기하는데 학예직 같은 경우는 사실 전문분야이기도 하고 또 경력도 많이 필요한 건 사실인데 이제까지는 관행적으로 학예직은 다 그런 기준이 있어 왔습니다.
○ 권태진 위원 관행을 철폐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문화재단에서 좀 더 획기적인 생각을 갖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저 개인적으로는 동의합니다. 뭐냐 하면…….
○ 권태진 위원 행정직이면 늘 하는 방법이 똑같으니까 그렇지만 우리 문화재단은 좀 다른, 문화는 생각을 많이 다른 방향으로도 좀 하고 이렇게 해야 되는 게 문화 아닙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문화는 기본적으로 창의력입니다. 열정과 창의력이기 때문에 저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박물관이나 미술관이나 이런 시스템하에서 이렇게 할 경우에 아마 초기에는 엄청 혼란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 권태진 위원 어쨌든 간에 누군가는 해야죠, 그렇죠? 시도는 해야 될 것 아닙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 권태진 위원 하여튼 잘 감독하시고 하셔서, 6명을 뽑는다고 그랬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이번에 6명.
○ 권태진 위원 6급 6명. 6급은 보니까 학사학위 취득 후 2년 이상 채용예정, 직무분야 경쟁 있는 자 또 그 밖에 이렇게 돼 있습니다. 내용은 까다롭지 않은데 하여튼 이런 부분들을 앞으로 잘 개선을 해서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래서 위원님, 아까 김정영 위원님께서 좋은 질문을 해 주셔서, 사실 요즘에 취업난이 너무 많고 그래서 이걸 엄청 확대를 하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인원을 확대한다는 게 아니고 분야나 계층을 굉장히 다양하게 해서 경기도 내 대학하고 인턴부터 다 끌어들여서 계약직들을 훈련시키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아무튼 아까 말씀하신 대로 계약직이든 일반직이든 좀 더 많은 다양한 그런 사람들이 와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 권태진 위원 요즘 일자리가 제일 대세 아닙니까? 어제도 월드컵재단 사항에서 재단이 굉장히 어려움이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단체장은 일자리를 구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재단은 물론 경영에 문제가 있어서 인원을 줄이는 거지만 40명의 인원을 25명으로 줄이는 과정에서 위원님들의 질타도 있었고 하여튼 뭐 내용이야 경영상의 문제가 있지만 전체적인 장은 일자리를 구하겠다. 30만 개를 하겠다, 50만 개를 하겠다 이렇게 공약을 하고 계시는데 역행해서는 안 될 것 아닙니까, 그렇죠? 하여튼 어떤 방법이든 간에 같이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해야 될 것 같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외람되지만 제가 원하는 것은 아까 뮤지엄파크도 조만간 완전히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새롭게 하는데 그것도 결국은 지역경제하고 일자리가 포함이 된 뮤지엄테마파크 같은 형태로 해서 하려고 하는데 기본적으로 문화예술은 요즘에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생겨나서 앞으로 그런 부분에서도 우리가 많이 역할을 할 겁니다.
○ 권태진 위원 네, 잘 관리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권태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기본질의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추가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권칠승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십시오.
○ 권칠승 위원 화성 출신 권칠승입니다. 추가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에 했던 질의의 약간 연장선인데요. 제가 대표님하고 문답을 하면서 느낀 것은 재단은 평택 뮤직런사업에 있어서는 단순집행자 역할을 한 듯한 그런 느낌이 듭니다. 사실입니까? 수탁을 받아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솔직히 말씀드리면 예산편성 과정에서는 저희가 소홀히 했고요. 그건 직접 저기는 안 했고요. 위탁을 받은 이후부터는 우리가 아무래도 주관하게 된 겁니다.
○ 권칠승 위원 그러면 위탁을 받고 난 이후부터는 주도적으로 역할을 하신 겁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게 했습니다.
○ 권칠승 위원 나중에 종합감사 때 이쪽저쪽 같이 물어보면서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예산성립부터 위탁할 때까지는 도청에서 다 지휘를 한 거네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예 모른다고 얘기하기는 어렵지만 제가 알기로는 본부장이 아마 예산편성 과정에서…….
○ 권칠승 위원 본부장이라면 누구 말씀하시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경영본부장이 그 내용을 아는 걸로 판단이 되고요. 어떻든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편성과정에서는 아마 이게 정책적 과정으로 편성됐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하는데 메르스라고 하는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단 저희가 위탁 이후부터…….
○ 권칠승 위원 제가 이 사업의 의도를 묻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집행과정에서 드러나는 외형에 대해서 제가 지금 질문을 드린 거거든요. 제가 이렇게 한번 정리를 해 볼 테니까요. 혹시 다른 의견이 있으시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이야기를 하십시오. 예산이 성립할 때 저는 집행과정까지도 도청에서 사실상 지휘를 했다, 이렇게 생각이 들고 예산의 성립과정만 보면 제가 봤을 때 이건 전형적인 오더예산이라고 봅니다. 전형적인 오더예산들이 사실은 예산낭비의 아주 큰 전형적인 사례 중의 하나거든요, 오더예산이라는 게. 저는 그렇게 보이고 여러 가지로 제기되는 의혹들이 지금 경영본부장님이 지사님과 어떤 관계다, 이런 이야기 제가 안 하겠습니다. 드러나는 외형에 대해서만 제가 말씀드릴게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런 취지는 아닙니다.
○ 권칠승 위원 그런지 안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제기되는 의혹들이 저는 대부분 사실이라고 판단이 들거든요, 이 관계들을 오늘 문답해 보면서요. 대표님 한 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위원님, 메르스 때문에 가장 타격을 받는 게 문화예술인데요. 그 이후에 이걸 빨리 분위기를 바꿔보자고 하는 그런 다급하고도 시급한…….
○ 권칠승 위원 아니, 대표님! 지금 의혹의 쟁점이 제가 세 가지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공모절차를 안 지키고 특별조성교부금이란 변칙적인 방식을 동원하고 그다음에 사업내용이 매우 부실합니다. 이게 메르스하고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아무 관계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이 사업을 처음에 만든 취지는 메르스 극복을 위해서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아무도 부정하지 않고 다 동의했습니다. 그런데 메르스사업이라고 해서 이렇게 막 해도 된다,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지금 보내주신 이건 종합감사 때 다시 양쪽을 같이 확인해 보겠습니다. 지금 보내주신 제가 오전에 요구한 자료 중에서, 자료가 왔는데요. 이 자료에 보면 평택 뮤직런이 없어요. 자료 못 보셨죠? 자료를 책임지고 만드신 분이 누구신가요? 기획발굴지원사업 추진현황인데 뒤에 사업리스트에 평택 뮤직런을 제가 못 찾았거든요. 예산이 제일 많은 게 1억 8,000짜리입니다. 그러면 없는 거잖아요. 그다음에 여기에 기획발굴지원사업 리스트에 나오는 것들은 전부 다 본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해서 공모하지 않고 시행된 사업들인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저기 위원님, 조금 말씀드리면 이게 예산편성이 평택시로 갔다가 우리한테 위탁이 됐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서 심사한 기획발굴사업에는 리스트가 빠질 수밖에…….
○ 권칠승 위원 그러면 자료를 잘못 가져오셨네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위원님, 드린 거 뒤에 보면 따로 뮤직런에 대한 자료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권칠승 위원 뒤에 붙어 있는 이 자료도 지금 안 맞습니다. 왜 안 맞냐면 제가 결재한 자료를 보내달라고 한 것은 본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해서 공모하지 않기로 의사결정한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전혀 그런 내용들이 없습니다. 위수탁 협약한 내용들 이런 것밖에 없거든요. 자료를 만드신 분이 직접 해명하셔도 좋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전략실장이 좀…….
○ 권칠승 위원 본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해서 공모를 안 하기로 한 결재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걸 말로 하나요?
○ 경영전략실장 박종강 경영전략실장 박종강입니다. 지금 그 문서는 저희가 작성해서 전달을…….
○ 권칠승 위원 아니, 결재한 걸 그냥 가지고 오시면 되잖아요.
○ 경영전략실장 박종강 제가 아까 봤었는데 전달이 안 된 것 같은데 바로 확인해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만 시간을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권칠승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자료가 오는 동안 다른 질문 한 가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이렇게 공모사업하는 경우에 옆에 있는 문화의전당에서는 공모신청을 하지 않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문화의전당에서 저희한테요?
○ 권칠승 위원 네. 공모사업이 떴을 때 문화의전당에서는 공모 응모를 하지 않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직 그 얘기는 못 들어봤습니다.
○ 권칠승 위원 아니, 이건 실무자들이 좀 알 것 같은데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공모사업은 문예본부가 많은데 문예본부장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문예본부장 직무대리 박희주입니다. 방금 질문하신 그 내용은 도에서 직접적으로 사업비를 지원받기 때문에 공모에 응할 수가 없습니다, 문화의전당은요.
○ 권칠승 위원 문화의전당은 공모할 자격이 없는 건가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네, 그렇습니다.
○ 권칠승 위원 그 규정을 저한테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규정이라기보다는 문화예술위원회에서 내려주는 지침이 있는데…….
○ 권칠승 위원 지침도 좋고요.
○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 네, 알겠습니다.
○ 권칠승 위원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권칠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효경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십시오.
○ 이효경 위원 이효경입니다. 아까 존경하는 권태진 위원님의 채용공고 거기에 학력표시 돼 있는 거요. 그것 고용정책기본법 제7조 위반입니다. 그러니까 채용을 할 때 “근로자 모집ㆍ채용 시 학력을 기준으로 차별해서는 안 된다.”라는 조항이 있어요. 그것 고용정책기본법 위반이고요, 고치셔야 돼요. 고쳐도 되고 안 고쳐도 되는 것 아니에요. 고치셔야 됩니다. 고용정책기본법 제7조 위반이라니까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게 좋으신 말씀인데요. 저희가 자격기준…….
○ 이효경 위원 “근로자를 모집ㆍ채용 시 학력을 기준으로 차별해서는 안 된다.”라는 항목이 있어요. 그건 법 위반이고요. 고치세요, 법 위반이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존경하는 이효경 위원님, 제가 잘은 모르지만 자격기준으로 나와 있고 학력 고졸, 대졸 이게 아닌 거로 알고 있거든요.
○ 이효경 위원 아니, 그러니까 한번 고용, 아무튼 어쨌든 학력을, 그게 전문직이니까 이런 것 아니에요. 고용정책기본법 제7조 한번 살펴보시고요. 바꾸시기 바라고 그 결과도 알려주십시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알겠습니다.
○ 이효경 위원 제가 오전에는 안 쓰던 판때기를 쓰니까 집중이 안 돼서, 제가 문화를 모르는 문외한의 입장에서 조직도만 봐도 조직도의 내용이 각 기관장들을 통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조직도를 가지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 그때 대표님이 저보다 대답을 더 많이 하셨어요. 그런 일이 없다고 했으니까 지금은 제가 좀 얘기를 더 많이 할게요. 2015년 6월 22일 날 인천일보에 나온 자료입니다. “상부조직 관료화, 현장업무 저하, 경기문화재단 조직개편 비판” 거기 나온 것 제가 또박또박 읽어볼게요. “조직개편 이후 일선 현장에서 겪고 있는 업무추진의 어려움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문제를 제기했다. 현장조직의 기능축소화, 본부조직의 관료화 등으로 인해 각 기관의 독립성과 자율경영을 추구하겠다던 본래 취지와 다르게 실제 현장에서는 의도했던 대로 작동되지 않는다는 것, 현장 조직인 각 기관의 역할과 기능이 축소되고 참모조직이라고 할 본부조직의 역할과 기능강화로 인해 상부조직의 관료화 및 권력화로 조직의 동맥경화 현상이 염려된다. 기관장의 역할이 실무책임자로 전락해 기관장 본연의 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중간관리자 부재로 직원들의 관리역량 배양의 기회를 상실하고 있다.” 뭐 구체적인 얘기 나오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이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제가 쐐기를 한번 박는데 그 기관장들의 위상 높여주시고요. 지금 현 조직체계는 저는 문제 있다라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 대표님이 아무리 문화재단의 업무가 지원의 업무고 지원하려고 한다라고 하더라도 현장에서 지원이라고 받아들이지 않고 통제하려고 하는 거로 받아들인다면 개편하셔야 되고요. 감사 지적사항에 개편 고려를 제가 넣겠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조직이 어떻게 개편됐는지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이효경 위원 하나 더 하겠습니다. 작년 행감 지적사항에 불교방송 제가 했잖아요? 불교방송 문제 어떻게 됐는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이효경 위원 2014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에서 불교방송 얘기했는데 어떻게 됐어요? 패소했죠, 불교방송? 소송에서 패소한 걸로 알고 있는데, 경기도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우리 경기도나 재단이 직접 소송한 게 아닌 걸로 아는데.
○ 이효경 위원 그러면 어디에서 소송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마 불교방송 내에서 내분이 생겨서 그 불교방송 내부에서…….
○ 이효경 위원 아니에요. 제가 제보받은 바에 의하면 이 불교방송에 3억을 줬는데 그걸 어떻게 안 해 줬다는 것 아니에요, 불교방송에서. 그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래서 소송 들어간 걸로 알고 있고 그 소송에서 경기도가 패소했다는 소리를 제가 들었거든요. 그 자료 한번 확인해서 저한테 주시기 바랍니다. 근데 지금 1년이 되도록 이것 처리를 못 하고 있어요. 작년 행감 지적사항인데 여기 추진 중이라고 나왔어요, 완료 못 하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작년에 제가 답변을 했을 때 위원님한테…….
○ 이효경 위원 아직도 3억 못 받고 있는 거잖아요, 그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러니까 11월 30일까지 아마 해결하는 걸로 말씀드린 것 같은데요.
○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 이게 14년 행감자료 처리결과가, 14년에 제가 행감 때 불교방송 처리하라고 얘기했는데 이게 15년 행정사무감사 이 자료에 지금 11월 중인데 “11월 30일까지 완료할 예정” 이렇게 나와 있다고요. 올해 11월 30일까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안 되면 법적 소송으로 들어갑니다.
○ 이효경 위원 아니, 제가 패소했다는 소리를 들어서 그것 일단 확인이 더 필요합니다.
그다음에 제가 박물관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요. 뮤지엄파크라고 해서 경기재단에 굉장히 중요한 사업인데 작년에는 경기도박물관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해서 박물관의 모습이 어땠는지 우리 위원님들이 다 봤어요. 어린이박물관하고 아트센터하고 경기도박물관이 있는데 경기도박물관만 제일 노후하고 볼 것 없고 낙후돼 있고 시설관리 안 되고 있고 뮤지엄파크가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요, 박물관은. 박물관에 대해서 획기적인 방안이나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1,000년 경기도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이효경 위원 1,000년 경기도 지역에서 박물관이 그 수준으로 그대로 있으면 어떻게 해요? 대책을 마련해야 될 것 같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래서 사실은 아까 간단히 말씀드렸는데 도지사를 모시고 제가 두 번 갔습니다. “이거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해서 한 게 뭐냐면 일장 정책토론을 합니다. 19일 날 도지사 방에서 정책토론회 해서 저희는 뭐냐 하면 경기도립박물관은 경기도를 상징하는 아이덴티티가 있다. 그다음에 백남준은 비디오아트를 포함해서 문화의 어떤 창조성을 비즈니스적으로 발휘하는 그런 부분, 어박(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미래에 대한 이런 세 가지 콘셉트로 해서 지금 저희 뮤지엄본부가 전념해서 뭘 만들고 있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했듯이 거기는 정말 저런 구조가 우리나라에 없습니다. 아주 굉장히 특이한 구조고 굉장히 콘텐츠가 많은 부분이어서 이걸 경기도를 상징하는 문화명소로 만들기 위해서 지금 굉장히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19일 날 일단 도지사님한테 보고하면 거기에 대해서 그게 민자유치가 됐든 뭐가 됐든 획기적인 방안이 나오도록 노력할 겁니다.
○ 이효경 위원 올해 안에 나오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일단 19일 날 지사님한테 보고하고 거기에 경기도의 실국장들이 다 포함…….
○ 이효경 위원 그 내용도 보고해 주시고요. 우리 경기도의회에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뭔지 그것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위원님께서도 많이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이효경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효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기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정기열 위원 아까 오전에 질의하던 연장선상에서 추가질의를 지속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주요업무보고 80페이지 보면 뮤지엄본부 주요계획이 있습니다. 방금 존경하는 이효경 위원님께서도 경기도박물관 관련돼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저는 우리 경기도박물관을 비롯해서 전체 사업평가에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 80페이지 보면 뮤지엄본부 관람객 현황이라고 해서 180만 명 목표를 둔 상태에서 지금 116만 3,000명이 현재 관람한 것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목표 대비 약 64.8% 정도 유지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아까 이동전시 관련해서 제가 잠시 질문을 드렸고요. 발권 관람객이라는 것은 누구를 의미하는 건가요? 유료고객인가요, 아니면 표를…….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죄송합니다. 잘 못…….
○ 정기열 위원 발권 관람객, 안 보고 계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 발권이요? 유료…….
○ 정기열 위원 주요업무보고 책자를 보시고 답변을 해 주십시오. 발권 관람객이 어떤 관람객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게 유료 관람객입니다.
○ 정기열 위원 유료 관람객인가요? 그러면 행정사무감사자료 최근 3년간 관람객 현황을 요청한 게 있습니다. 이 자료는 존경하는 이필구 위원님과 김도헌 위원님께서 요청을 해 주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자료를 제가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자료를 토대로 행감자료를 보면 유료고객과 무료고객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2015년 데이터를 확인했을 때 유료고객이 49만 8,838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 발권 관람객은 57만 2,242명 이렇게 약간 수치가 다른데, 수치가 다른 이유는 뭔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위원님, 그게 9월 말 하고 11월의 기준이 아마 다른 것 같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러면 주요업무보고에는 그건 9월 30일 자고 이것은 기준이 언제입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11월 1일 자입니다.
○ 정기열 위원 11월 1일 자예요? 이건 9월 30일 자인데요?
(관계공무원, 정기열 위원에게 개별설명)
여기는 9월 30일 자로 됐는데 여기는 얼마냐면 76만 1,548명이에요, 발권고객이. 그러면 여기 11월 1일 자는 57만……. 이 자료는 뭐예요? 아니, 자료를 급하게 가져왔으면 제대로 된 자료를 가져와야 되는데 이 자료는 더 수치가 맞지 않는 자료를 가져오시면 어떻게 합니까? 행감준비하시는데 이렇게 준비하시면 어떻게 해요? 급하다고 그냥 막 주시고 자료가 완전히 다른 자료잖아요.
(관계공무원, 정기열 위원에게 개별설명)
그러면 제가 보는 자료하고 대표님이 보는 자료하고 왜 다릅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위원님, 저는 지금 10월 31일 자 자료거든요.
○ 정기열 위원 여기에서 자료 준 건 2015년도 주요업무보고…….
(관계공무원, 정기열 위원에게 개별설명)
자료가 그러면 또 몇 가지, 자꾸 똑같은 내용으로 다시 분배한 겁니까? 이건 11월 자, 이건 9월 30일 자. 그러면 이게 9월 30일 자예요?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9월 30일 자가 57만 2,242명. 행감자료에 9월 30일 자 기준으로는 49만 8,838명. 수치가 잘못됐다고 얘기했는데 10월 31일 자 같은 행감자료를 똑같이 보고 있는데 이건 10월 31일 자 기준으로 76만 1,548명으로 또 돼 있어요. 그리고 또 여기 저한테 준 자료는, 방금 자료 갖다 준 종이쪽지 하나는 9월 30일 자인데 76만 1,548명 수치가 오르락내리락…….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죄송한데 이게 직원들이…….
○ 정기열 위원 아니, 수치에 대해서는 정확히 말씀해 주셔야지. 그리고 책자도 다르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게 행감자료는 9월 말까지 했는데 너무 차이가 나니까 아마 11월 1일 자로…….
○ 정기열 위원 그러면 9월 말 기준으로 하셨어야지, 저희한테 제출하신 자료나 있는 것으로 하셨어야지 어떻게 또 다른 보고서를 만드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직원들이 좀 더 성의 있게 하려고 한 것 같습니다.
○ 정기열 위원 성의 있게 하는 게 아니라 데이터를 같이 맞추셔야죠. 이렇게 맞추지 않고 따로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거기다가 또한 이렇게 이 자료도 완전히 틀린 자료를 가지고, 어떻게 틀린 자료를 가지고 계세요? 지금 본부장님은 누구세요? 단상에서 말씀하세요. 저 앞에서 말씀하시라고. 내가 여기에 대해 질문할 테니까.
○ 경영협력실장 장덕호 안녕하십니까? 경영협력실장 장덕호입니다.
○ 정기열 위원 이 자료가 완전히 틀린 거죠?
○ 경영협력실장 장덕호 네, 지금 잘못됐습니다.
○ 정기열 위원 이 자료 왜 갖고 계셨어요?
○ 경영협력실장 장덕호 아까 위원님 오전에 질문하신 부분이 있어서 사실…….
○ 정기열 위원 내가 오전에 분명히 말씀드렸죠, 여기에 대해서 질문하겠다고. 그런데 이 잘못된 자료를 또 저한테 갖고 오세요?
○ 경영협력실장 장덕호 거기에 중요한 것은 전체 숫자도 물론 중요하지만…….
○ 정기열 위원 중요한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숫자잖아요. 9월 30일 자예요.
○ 경영협력실장 장덕호 그것은 제가 못 고쳤습니다. 10월 말로 고쳤어야 되는데 못 고친 부분입니다.
○ 정기열 위원 데이터는 한 번 작성된 거면 그게 그대로 존속이 돼야지 그걸 수시로 이 사람 다르고 저 사람 가진 거 다른 데이터를 여기 문화재단은 그렇게 가지고 있어요? 문화재단은 그런 식으로 갖고 있냐고요. 내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나 저 사람이 갖고 있는 거나 내 입맛에 맞게끔 데이터 작성하면 되는 거예요?
○ 경영협력실장 장덕호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기열 위원 자료를 제출하려면 정확하게 맞는 자료인지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자료가 맞는 것인지 안 맞는 건지 최소한 그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행감을 준비하려면 수개월부터 준비하지 않습니까? 최소한의 기본을 안 지키시면 어떻게 해요?
○ 경영협력실장 장덕호 …….
○ 정기열 위원 알겠습니다. 자리에 앉으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위원님, 죄송합니다.
○ 정기열 위원 쓸데없는 질문으로 인해서 또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본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여기서 질문을 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경기도박물관, 제가 지난 2014년도 행감 때 사업비 지급을 제대로 못 해서, 사업을 못 해서 관람객을 제대로 유치할 수 없었다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금년에도 메르스로 인해서 나름대로 어려웠겠다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요. 실질적으로 모든 박물관이나 아트센터, 미술관 다 실적이 열악하고 관람객 숫자가 다 부족……. 개선되는 의미를 하나도 못 느꼈습니다, 지금 데이터로 봤을 때. 특히 경기도박물관을 보면 주요업무 자료로만 봤을 때 발권 고객 즉 방문 고객보다 이동전시하는 고객들이 더 많습니다. 저한테 자료 제출한 것은 발권 관람객이 4만 8,000명인데 이동전시가 20만 1,122명씩이나 됐습니다. 이동전시에 대해서 아까 질문을 드렸던 것은 제가 부산 벡스코에 갔을 때 그 차를 봤어요. 차를 보고 그 안에 있는 유물이나 이런 것을 봤을 때 이것이 우리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이동박물관이구나라는 생각이 딱 들 정도로 느꼈습니다. 그런데 되게 성의가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그래서 그 당시에 어떤 얘기를 했냐 하면 차라리 그 소외계층들을 우리가 이 차로 가지고 가는 것보다 차에 태워서 그 사람들을 우리 박물관으로 데려올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게 훨씬 낫겠다라는 제안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추경에 리모델링예산 비용에 대해서 다시 버스를 새롭게 구입해서 차라리 소외계층 학생들이나 이런 아이들이 자유롭게 우리 박물관에 올 수 있고 더 많은 유물을 볼 수 있게끔 해 주는 게 훨씬 낫겠다라는 생각으로 제가 추경 때 한번 질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 보면 이 데이터, 잘못된 데이터 가지고 얘기하는 것도 우습지만 여기의 데이터 상태로 봤을 때는 일을 전혀 하지 않았다 생각이 듭니다. 이동전시 고객이 20만 1,122명이고 발권 관람객이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로 따졌을 때 4만 8,710명. 경기도박물관이 약 5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을 때 직접 방문하는 발권 관람객은 10%도 안 되는 상황에 이르고 있습니다. 차라리 이동전시가 더 많으면 박물관을 폐쇄하고 아예 이동전시장을 만들어서 관람하는 것이 훨씬 더 많은 도민들에게 유물을 보여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 거대한 박물관을 유지하면서 전혀 개선할 방법도 없고 말씀 그대로 뮤지엄파크를 조성해서 도지사님하고 정책간담회를 한다고 하는데 벌써 이 얘기는 작년에도 분명히 행감 때 지적됐던 사항입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왜 거기에 대한 대응을 하나도 안 하셨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제가 보기에는 전혀 노력을 안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각 개별 박물관마다 사정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말씀하신 도박(경기도박물관) 같은 경우는 시설도 굉장히 노후화됐고 사업예산이 없다 보니까 전시도 좀 부실해졌고 그래서 나름대로는 타개책을 만들어 보려고 몇 번 시도했다가 우선 그래도 정책결정자인 도지사님을 모시고 현상을 보여줘야 되겠다 해서 세 번 정도 모셔서 결론을 낸 게 이번 19일 날 정책토론회를 합니다. 그래서 도박을 포함해서 이 3개 박물관이 이렇게 위치한 것이 대한민국에 이것밖에 없고 굉장히 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든 부족하시겠지만 계속 노력은 했다는 말씀드리고 아까 이효경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이건 뮤지엄파크라고 하는 이런 특별한 위치를 우리가 3개 박물관을 포함한 큰 프로젝트로 지금 해 보려고 노력합니다. 다만 여기 나와 있듯이 이동전시가 많은 것은 존경하는 정기열 위원님, 이건 뭐냐 하면 평화누리공원에 가면 평화센터전시관이 있습니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솔직히 말해서 편법인데요. 이 숫자가 많은 이유가…….
○ 정기열 위원 제가 하나 말씀드릴게요. 저는 이 부분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경기도박물관이 박물관에 방문하는 사람이 더 많아야 경기도박물관을 운영하는 이유가 됩니다. 이동전시회 하면서 전시를 했을 때 관람객이 더 많다고 하면 본 박물관을 우리가 많은 운영비를 투자하면서까지 운영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본래의 기능이 안 된다고 봐야죠.
○ 정기열 위원 취지에 대해서, 처음에 박물관을 건립한 취지를 벗어났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 정기열 위원 그 취지를 정확하게 따로 거기에 맞게끔 많은 관람객이 우리 박물관에 와서 경기도에 대한 문화나 아니면 경기도 전체적인 역사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를 우리가 제공하기 위해서 만들었는데 결국은 이동전시장이 경기도박물관 운영보다 더 많은 효과를 낸다는 거죠. 그러면 실질적으로 이 관람객 수를 따졌을 때는 굳이 얼마 되지 않는 관람객을 위해서 우리가 막대한 돈을 투자할 필요가 없다라는 것 아닙니까? 조창희 대표님께서는 지난해 처음 오셔서 행정사무감사를 하시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분명히 지적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쭉 기록을 보면 별반 차이가 없어요. 나아진 곳이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나아진 곳이. 그것이 어떻게 보면 너무 조직개편이나 이쪽에 신경을 쓰고 이런 사업분야, 각 박물관이나 뮤지엄파크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대표님께서 관심이 없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저는 없습니다.
제가 질의가 끝났기 때문에 다음 기회 되면 이어서 계속 추가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정기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도헌 간사님. 아, 조금 이따 해요? 김도헌 간사님 하기 전에 곽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곽미숙 위원 곽미숙 위원입니다. 오전에 존경하는 박형덕 위원님 질의에 추가로 질문하겠습니다. 저희 뮤지엄본부에 여러 개의 박물관이 있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곽미숙 위원 박물관이 보면 아까 말씀하셨듯이 수익이 많이 나고 실질적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데들도 있는 반면에 또 그렇지 못한 데도 많이 있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곽미숙 위원 자료 주신 걸 보니까, 성과급 지급된 걸 보니까 직급 이렇게 표시만 되어 있어서 어느 단체에 계신 분이 받으셨는지 이런 것들을 파악하기가 힘들어서 제가 여쭤보는데 실질적으로 성과급은 재단직원들한테만 적용이 되나요, 아니면 뮤지엄본부 산하에 있는 박물관 직원들한테도 지급이 되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예를 들어서 성과급이 나올 경우는 재단직원 전체에 포함이 됩니다.
○ 곽미숙 위원 뮤지엄본부 밑에까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곽미숙 위원 그러면 뮤지엄본부 중에서 실질적으로 많은 수익을 내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고 이러는 박물관에도 지원이 되고 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예를 들어서 위원님, 경기문화재단이 A등급을 받았다 하면 A등급에 해당하는 성과급이 나오고요. 그건 전 직원한테 해당이 됩니다. 기관별로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그래서 여기가 단일체제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그러니까 대표를 중심으로 한 단일체제입니다. 예를 들어서 창작센터의 대표도 대표이사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평가를 해서 A등급이 나오면 재단 전체가 하나로 가는 거죠. 그래서 뮤지엄본부 산하든 어디 산하든 모든 기관이 다 성과급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 곽미숙 위원 물론 전체 직원이 단체 동일하게 하나로 가는 거 좋습니다. 성과급이 나오면 직급에 맞게 n분의 1로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는 저는 그만큼의 성과급이 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박물관이 여러 개가 있지만 수익을 많이 내는 데는 그만큼 많은 관람객이 다녀갔다는 얘기고 실질적으로 그만큼 시설에 대해서는 노후가 이루어졌다는 얘기입니다. 10명이 다녀가서 사용한 것과 100명, 1,000명이 다녀가면서 사용한 것의 노후단계는 다르잖아요. 그런데 지금 수익이 난 부분에 대해서 박물관에 재투자를, 그러니까 시설에 재투자를 하거나 성과를 낸 것만큼의 재투자가 이뤄지지는 않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맞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금 그런 제도는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균일하게 일률적으로만 되지 기관마다 특성을 살려서 노력한 그 부분에 대한 성과급을 따로 하거나 인센티브는 현재는 없는데…….
○ 곽미숙 위원 저는 그 부분도 적용이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경영이나 많은 관람객이 찾아올 수 있게 많은 프로그램을 발굴하셔야 되고 도민들과 함께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거고 그냥 적당히 유지를 하면서 시간을 때우고 적자가 나면 도에 요청해서 예산 받아가고 이렇게 되기 때문에 방만하다는 얘기와 태만하다는 얘기와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얘기가 수도 없이 나오는 거잖아요. 그런 차원에서 그만큼 열심히 일을 하고 많은 관람객이 다녀간 데는 시설에도 재투자가 돼줘야 되고 그 단체만의 인센티브도 있어주는 게 더, 그 단체에 더 일을 열심히 하려고 사기진작 차원도 되지만 열심히 하지……. 열심히 안 하신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조금 미진한 데들은 자극을 받아서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뮤지엄본부의 각 박물관 관장님을 맡고 계시는 분들의 그런 마인드들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이 들고요. 조창희 대표님을 중심으로 해서 재단 전 직원이 단합을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노력을 하셔야 됩니다. 언제까지 적당히 넘어가 주고 적당히 가주고 아니면 저희가 이렇게 이런 자리에서 대표님 적당히 넘어가 준 다음에 재단이 살아남고 이건 없습니다. 저는 당부 말씀을 드린다면 전 직원이 대표님을 중심으로 해서 똘똘 뭉치셔서 많은 노력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게 노력을 할 거고요.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 곽미숙 위원 답변 안 하셔도 됩니다, 대표님. 질의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곽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김도헌 간사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도헌 위원 김포 출신 김도헌입니다. 박물관 사실 진짜 문제 많죠, 대표이사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도헌 위원 작년에 가봤을 때 이게 경기도의 박물관인가 할 정도의 아주 제 스스로 좀 창피함을 많이 느낄 정도였습니다. 진짜 아주 부끄럽고 그랬는데 사실 제가 질의하는 내용도 비슷할지 모르겠는데 얼마 전에 다산 정약용 하피첩 알고 계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도헌 위원 그거 경매에 나왔는데 낙찰 못 받으셨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보험공사 사장도 만나서 이거 우리가 좀 해야 되겠다고 얘기까지 했는데, 위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셨거든요. 사실은 위원장님께서 막 뛰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못 했습니다.
○ 김도헌 위원 그때 제가 예상가격이 5억인가 5억 5,000쯤 될 거라 그래서 그때 존경하는 위원장님하고 그다음에 우리 간사님하고 같이 연정예산으로 구입해 볼까 하고 그렇게까지 준비했었어요. 그런데 사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유물구입비가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이게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니고요. 이 하피첩 같은 경우 지금 5억 5,000 보다 2억이 높은 가격에 낙찰됐는데 경기도실학박물관에서 유물구입비가 전무하다. 전무하다. 하나도 없다. 수년째 이렇다. 또 재밌는 게 뭔지 아세요? 실학박물관 전시품 중 70%~80%가 다 복제품이에요. 진짜가 없어요. 이게 무슨 박물관이죠? 자, 지금 우리 대표이사님 하실 얘기 많으실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따 기회를 드릴게요. 하나도 없습니다. 다 복제품이에요. 그런데 도 박물관, 경기도박물관 마찬가지예요. 2년간 단 한 건의 유물구입도 하지 못했습니다, 단 한 건도. 이게 박물관이에요? 아니, 복제품 80% 갖다놓고 박물관이라고 그러면 그건 복제품 전시장이죠. 그다음에 2년 동안 유물구입 하나도 못 했다. 박물관 아니죠. 이건 대표이사님이 갖고 있는 책임감에 있어서 많이 생각해야 될 문제라고 보고 있고요. 이거 작년에도 아마 제가 지적했던 사항들이었던 것 같고요.
그다음에 작품에 대해서 예산이 하나도 없고 아까 대표이사님 말씀대로 박물관은, 경기도박물관 같은 경우 지금 보여주고, 미술관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식으로 나둬서는 이제 방법이 없어요. 복합적으로 개발하고, 미술관하고 어린이박물관하고 연계시켜서 박물관을 같이 체험하고 능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박물관으로 개발하지 않으면 그냥 지금 현재의 박물관처럼 눈으로 보고 한 바퀴 휙 돌고 복도로 와서 끝나는 박물관 같으면 앞으로도 유물 같은 거 전시해 놔도 소용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많이 바뀌었어요. 사람들이 많이 바뀌고 젊은 시대로 많이 바뀌었으면 박물관 개념을 그렇게 옛날처럼 고전적으로만 갖고 계시지 마시고 좀 능동적이고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 역사를 할 때 보는 것만이 아니고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같은, 어린이박물관 같이 그런 식의 어떤 복합구조로 바꾸지 않으면 유물 구입해 놓은들 그거 얼마나 가겠어요, 또? 이건 아까 도지사님을 두 번 모셔 오셨다고 그랬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이거는 장기플랜을 갖고 세 개 뮤지엄을 묶어서 하되 그런 눈으로만 보는 박물관으로 하면 안 된다, 이제는. 뭔가 세대에 맞춰서 끌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고 있어요. 제가 한 말씀 중에 대표이사님 말씀 좀 해 보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김도헌 위원님 정말 좋은 질문 감사드리고요. 제가 청문회 말씀을 또 드리지만 제가 인터뷰할 때마다 말씀드린 게 경기도에는 문화정책이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감히 말씀드리는 이유는 정책이라고 하는 것은 미래성과 방향성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와서 보니까 아무것도 안 보였거든요. 다행히 우리 이필구 위원장님을 포함해서 위원님들이 열심히 해 주셔서 예산이 작년보다 220억이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이 문화라고 하는 것이 금방 가시적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까 이효경 위원님께서 조직개편을 얘기했는데 저는 정말 그래도 많이 아는 사람들과 많이 얘기해서 한 겁니다. 새도 둥지를 트는 데 1년이 걸립니다. 문화라고 하는 속성이 그런 걸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는 경기도의 이 역사문화 자원을 통해서 경기도에 정말 문화적 브랜딩을 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경기도 도립박물관뿐만이 아니고 4년 동안 유물 구입이 하나도 없습니다. 부끄러운 얘기입니다, 정말. 그래서 오죽하면 제가 경기도에는 문화정책이 없다고 했는데 다만 가능성은 문화관광위원회에 계신 위원님들이 많이 도와주시니까 매년 달라지고 있다. 현장이 지금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제 자랑이 아니고 현장의 문화예술인들은 엄청 문화재단에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가지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만 어떻든 도박을 포함한 그 3개 바운더리를 민속촌까지 염두에 둔 큰 프로젝트를 지금 하고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도지사님과 얘기가 끝나면 한번 위원님들한테 개별적으로 브리핑을 하겠습니다.
○ 김도헌 위원 네, 그렇게 하여간 계획을 잡아주시고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 어두운 면을 보면요. 유물 구입도 하나도 예산이 없어서 못 했다. 예산이 없어서 못 했다고 그랬겠죠. 그런데 또 문화재단 이걸 보면요. 지금 2014년도 부채가 얼마 정도 있어요? 기준으로 얼마입니까, 부채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저희는 기본적으로 부채는 없습니다.
○ 김도헌 위원 없다고 봐야 돼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도헌 위원 전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다만 부채라고 하는 개념이 예산지침 수립에서의 어떤 부채가 기술적으로 일어나는지는 모르겠는데 기본적으로 저희는 부채는 없습니다.
○ 김도헌 위원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보면 나와 있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
○ 김도헌 위원 얘기해 줄 사람 없어요? 없습니까? 전부 다 맞아요? 없는 거, 좋습니다. 나중에 짚고 넘어갈게요. 작년도 영업이익 얼마나 됐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저희 영업이익이 관람객 수입하고요, 관람 수입하고 정확한 수치는 제가 죄송한데 기억이 안 나고요. 관람 수입이 한 10억은 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자수입이 있고 주로 저희 자체수입은 건물임대, 이자수입, 관람료 수입 이런 걸로 이루어졌습니다.
○ 김도헌 위원 제가 자료조사한 걸 보면요. 부채란 개념이 아까 대표이사님 해석에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지금 자료 보면 약 132억 정도 잡혀있는 걸로 나오고요. 그다음에 작년도 영업적자가 19억입니다. 19억이에요. 그런데 재밌는 게 하나 있어요. 지금 부채와 영업적자가 그렇게 있으면서도 각 기관장 그다음에 직원 성과급을 한번 보면요. 기관장에게 1억 2,300만 원, 연봉. 임직원에게는 2014년 2억 4,000만 원, 2015년 3억 6,000만 원의 성과급을 지급했어요. 줘야 될 것 같으면 줘야 되겠죠. 이거 당연한 거죠. 일한 만큼 줘야죠. 억대 연봉을 받을 만하면 드려야 되고요. 그런데 현실이 아니면, 이걸 갖고 뭐라고 합니까? 빚더미에 앉아있는데 자기들만의 잔치라고 얘기합니다. 문화재단 구조가 그렇게 쉽지가 않은데, 지금 이렇게 상당히 경영 현실이 좋지가 않은데도 성과급 잔치를 벌인다고 지적이 나올만하다고 보는데 대표이사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금 지적하신 대로 성과급이라는 게 공공기관 성과평가를 하도록 되어 있고요, 법에. 아마 그 규정에 따라서 성과급을 지급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작년에는 아마 A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A등급을 받으니까 성과급을 준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거는 저희 재단이 마음대로 준 게 아니고 관련 법에 따라서 지급한 것으로 알고 있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부채는 없는데, 금융부채는 없는데 다만 회계결산상에 그런 기술적인…….
○ 김도헌 위원 네, 결산자료 갖고 얘기한 겁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떻든 저 개인적으로는 노력한 만큼 직원들 성과급 주는 건 좋은데 우선 급한 데, 우리가 가장 급한 문제는 어떤 혁신적인 부분을 더 강화해야 되는데 그것보다도 성과급을 먼저 주는 것이 과연 맞겠느냐 하는 위원님 지적에 대해서는 앞으로 경영하면서 더 검토해 보겠습니다.
○ 김도헌 위원 알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도헌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장동길 위원님 조금 이따가요. 윤화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윤화섭 위원 윤화섭 위원입니다. 오랫동안 답변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조금 전에, 지금 일반적인 걸 여쭤보겠습니다. 대표이사님께서는 언제 들어오셨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작년 9월 17일 날 왔습니다.
○ 윤화섭 위원 9월 17일. 그러면 어떻게 들어오셨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저는 공모를 했고요. 그 공모 끝난 다음에 청문회를 해서 들어왔습니다.
○ 윤화섭 위원 내용은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윤화섭 위원 실질적으로 그러면 무슨 경력이 있어서 들어오신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게 경력을 조건으로 해서, 물론 공모내용에 여러 가지 조건들이 있는데 거기 제가 지금 기억하기로는 문화예술 분야 그다음에 어떤 자격 조건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 다른 조건이라는 건 뭐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다른 조건은 제가…….
○ 윤화섭 위원 남경필 지사가 지사될 때 도왔습니까, 안 도왔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때 제가 정책적인 부분을 좀 도왔습니다.
○ 윤화섭 위원 무슨 정책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문화정책이었습니다.
○ 윤화섭 위원 문화정책 도우셔서 거기에 사실은 인연이 돼서 여하튼 공모를 통해서 들어오신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윤화섭 위원 그렇게 이해해도 되겠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윤화섭 위원 그런데 조금 전에 질문할 때 “여기 와서 보니까 문화정책이 없다. 그 대신 문화정책이라는 것은 미래성이나 방향성이 있어야 되는데 그러하지 못하다. 그런데 이필구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위원들이 노력해서 220억을 증액해 줬다.” 이렇게까지 말씀하셨죠? 그런데 아까 문화정책을 도와줬다고 하는데 경기도 문화정책 그다음에 남경필 지사의 함께하는 따뜻한 경기 10대 핵심공약에도 문화라는 소리는 하나도 없는 거고 또 그 뒤에 새로 만든 굿모닝 경기에도 문화에 대한 것은 거의 없어요. 그러면 본인이 와서 느낄 때도, 본인이 느끼실 때도 경기도문화재단이라고 하는 데가 정책이 없다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것을 직언을 못 합니까, 아니면 여기에도 못 넣으……. 무슨 이유로 못 넣은 이유가 있으신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어떤 인연으로 지사님을 도울 때 문화와 관련된 사람이 전혀 없었습니다.
○ 윤화섭 위원 아니, 그러니까 본인 이야기는 하지 말고 어떤 경우에는 여기는 다 전문가들 계시잖아요. 박물관장님 그다음에 백남준, 경기도립미술관 그다음에 창작센터 이런 데 다 전문가들이 계시는데 사실은 그분들이 가장 전문가고 그 전문가와 함께 협의하시는 분이 대표이사님이시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윤화섭 위원 그런데 그분들한테 정책을 개발하라 그러든가 그 정책을 지사한테 직언해서 우리 경기도가 서울이나 다른 도시보다도 훨씬 문화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것을 집행하는 기관이 문화재단이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저의 책임입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런데 무슨 이야기하면 예산이 없어서 못 하겠다고 그런 말씀은 많이 하시는데 아까 220억을 줬는데도 기본 문화예산은 거의 다 관람이나 찾아가는 공연이에요. 그 한 예를 든다면 찾아가는 거리예술제인가 그거 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윤화섭 위원 그것이 가면 갈수록 많이 하신다고 하죠. 그리고 지역의 예술인들한테, 아마추어나 예술인들한테 그런 공연기회를 많이 주겠다고 하시는 거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윤화섭 위원 그런데 한번 찾아가 보셨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어떤…….
○ 윤화섭 위원 짧게만 얘기하세요. 공연하는 현장을 가보셨냐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많이 가봤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런데 관중이나 또 거기에 지지하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있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최근에 여기 와서 가장 중점적으로 하는 정책 중에 하나가 생활문화하고 문화재생팀인데요. 그런 데 가보면 반응이 굉장히 좋습니다. 그래서…….
○ 윤화섭 위원 그 반응 좋은 곳은요, 역전 그다음에 사람 많이 모이는 백화점 앞 이런 곳은 그분들이 그것을 보기 위해서 오는 것이 아니고 지나가다가 그 기다리는 시간 동안에 잠시 문화를 같이 향유하는 거예요. 그래서 좋다, 그분들한테 끝까지 본 사람 있냐고 물어보면 거의 없을 거예요. 그래서 그런 것도 그냥 돈을 갖다가 쏟아 부을 것이 아니라 만약에 무슨 공간에다가, 예를 든다면 여기 뒤에 문화의전당 무슨무슨 홀 말고 바깥에 홀 있잖아요. 그런 데서 매주 토요일 날 7시나 5시나 그다음에 또 일요일 2시나 “그때는 이러 이런 공연을 합니다.”라고 해 놓으면 거기는 그것을 보기 위해서 또 그것을 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오실 거라고요. 그런데 지금은 아까 보여주기 위한 공연이더라고. 그다음에 또 특정단체를 지지하는, 후원하는 그런 방향으로 흐르고 있어서 그런 정책을 더 훨씬, 보다 효과적으로 해야 되겠다 하는 거고요. 조금 전에 또 질타를, 질타보다도 “누구보다도 내가 더 많이 안다. 그래서 욕심도 많다.” 그런데 사실은 고작 우리한테 보여주는 것은 길거리 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대표이사님께서 앞으로 문화재단을 계속 운영하면서 문화적인 게, 그러니까 경기도문화재단의 대표예술을 무엇을 만들고 대표 정책을 뭘 만들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우선 간단히 말씀드리면요. 제가 문화정책 측면에서 도지사님을 도와주면서 했던 것은 문화예산 2%였습니다. 어떻든 그 예산보다도 지금 저는 경기도를 문화적으로 좀 선진화시키려고 하는, 문화로 정말 행복하게 하겠다는 게 뭐냐 하면 생활문화정책입니다. 그래서 아시다시피 문화사랑방 예산도 지난번에 위원님들께서 도와주셔서 많이 확보했고요. 또 하나는 문화재생입니다. 요즘에 생활문화는 개개인의 어떤 여가문화 그다음에 어떤 만족도, 삶의 질 이런 것들은 생활문화로 가고요. 그다음에 도시적인 부분은 지금 문화재생을 통해서 도시의 문화브랜딩을 많이 해 나갈 이 두 축이 지금 저희 정책적인 사항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셨듯이 아까 일회성 행사가 많았던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위원장님도 모시고 한번 행사도 해 봤는데 문화사랑방, 생활문화센터 이런 것들은 그 지역주민, 동네주민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굉장히 반응이 좋아서 내년에 그런 사업을 많이 확대할 겁니다.
○ 윤화섭 위원 내년에 생활문화에 비중을 많이 줬으면 좋을 것 같고요. 그 생활문화, 생활문화 하시는데 생활문화라고 하는 것은 그냥 이 공간도 생활문화예요. 근데 그것을 특정단체나 특정인이나 이런 분들한테 지원을, 보존가치가 있거나 그다음에 유지가치가 있으면 지원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아까 일회성이 많다, 그것은 어쩌면 그것을 행사위주로 하기 때문에 일회성이 많은 거죠, 그렇잖아요. 지금 한 예로 화성에 신외라는 곳이 있어요. 매년 1월 14일 날이면 굿을 한단 말이에요. 근데 그 사람들이 없어요, 거기 바다가 또 사라졌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큰 문화들이 자꾸 사라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그것이 보존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그것이 지금은 특정문화가 아니고 생활문화 속에 묻어나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그것을 강력하게 해 주셨으면 고맙겠고요.
아까도 잠깐 했는데 부채의 의미가 금융부채만 부채의 의미가 아닙니다. 부동산뿐만 아니라 부채는 전체 다 포괄된 부채,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윤화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동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장동길 위원 대표님 고생하셨으니까 잠깐만 앉아계시고요. 장대훈 남한산성센터장님 잠깐만 나오실래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남한산성센터장 장대훈입니다.
○ 장동길 위원 1월 달에 취임하셨나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1월 12일 자로 왔습니다.
○ 장동길 위원 제가 업무보고 받을 때 산성을 많이 아냐니까 많이 아신다고 그랬잖아요, 그렇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많이 아는 것보다 한 48년 전부터 다녔으니까 좀 안다고 봐야죠.
○ 장동길 위원 48년이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네.
○ 장동길 위원 성남에서 태어난 건 아니고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네?
○ 장동길 위원 태어나신 곳이 어디세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태어난 곳이요?
○ 장동길 위원 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성남에서 68년도부터 살았죠.
○ 장동길 위원 저희가 남한산성사업단에서 유네스코 등재 이후에 센터로 바뀌었는데 팀장님 보시기에 문화센터의 역할이 뭐라고 보십니까?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아시다시피 남한산성은 지금 관리주체가 네 군데로 분산돼 있거든요. 저희 센터는 남한산성에 있는 국가지정 문화재하고 도지정 문화재를 중심으로 해서 문화재를 보존ㆍ관리하고 활용하는 업무가 주 업무고요. 그다음에 광주시 같은 경우는 개별법으로 해서 건축법, 옥외광고물관리법, 하천법, 그린벨트관리법에 의해서 관리업무를 하는 게 있고요. 또 하나는 저희 경기도 축산산림국 공원녹지과 남한산성관리팀이 현장에 나와서 공원관리 업무를 하고 있죠. 탐방로 관리라든지 화장실이라든지 주차장 관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기도건설본부에서 도로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 장동길 위원 그러면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그동안 1년 동안 봐오셨는데 문제점이나 안 그러면 향후 발전계획 알고 있는 거 말씀해 주세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제가 공모절차를 거쳐서 인터뷰를 할 때 1시간 반 정도 인터뷰를 했는데 그때 인터뷰를 하신 분들이 최종적으로 저한테 여러 가지 이야기 중에서 가장 하고자 하는 일이 어떤 거냐고 물었을 때 제가 이렇게 답변했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남한산성은 지금 방금 말씀 올린 것처럼 관리주체가 분산돼 있기 때문에 관리주체를 일원화하는 것이 제일 소임이 아니겠나 그렇게 말씀을 드린 적 있죠. 지금 존경하는 장동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답변을 올리자면 결국은 남한산성은 체계적으로, 옛날의 도립공원이 아니고 이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이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미래지향적으로…….
○ 장동길 위원 잠깐만요! 제가 보기에 센터장님의 역할만 하시라고요. 오버하시지 말고. 내가 이걸 왜 묻냐 하면…….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아니, 지금…….
○ 장동길 위원 잠깐 계세요. 왜 묻냐 하면 제가 알기로 상당히 호감이셨어요, 저기한테. 스펙을 보니까 성남시 의장도 하셨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네, 그렇습니다.
○ 장동길 위원 전에 뭐 하셨습니까?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이것저것 많이 했습니다.
○ 장동길 위원 이것저것 뭐 했어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학교 졸업하고 유한킴벌리에서 인사기획 업무 한 8년 했고요.
○ 장동길 위원 그러면 문화 쪽은 전혀 전무하시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문화재에 대해서는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었죠.
○ 장동길 위원 관심만 있는 것 아닙니까. 전혀 해 본 일이 없잖아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직접 문화재를 제가 핸들링 한 건 없습니다.
○ 장동길 위원 그러시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네.
○ 장동길 위원 그리고 또 제가 알아보니까 상당히 재력가라 그러시는데. 제가 보기에 재력도 되시고 스펙이 좋으신데 우리 자리하고 좀 격이 안 맞는 거 아닙니까?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그건 좀 외람된 말씀 같지만 그렇지는 않고요. 저는 제가 어떤 자리에 가든 제가 맡은 소임을 최선을 다해서 완수하는 게 제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 장동길 위원 그러세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네.
○ 장동길 위원 그런데 제가 듣기로는 주변 남한산성 주민들하고도 그렇고 또 거기 행정구역이 광주시지만 시청직원들도 그렇고 상당한 파열음이 있는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본인이?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어떤 말씀을 들으셔서 지금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요. 제가 가서 나름 원칙을 지키면서 일을 하려고 하는 그런 건 있습니다. 예를 들면…….
○ 장동길 위원 제가 보기에는 원칙을 오버하신다 이 말이에요, 제가 봤을 때는. 왜 그런고 하니 아까 가신 김 위원이 얘기했지만 소통이 중요하고 필요한데 아까 스펙 말씀하셨지만 내가 의장 했으니까 조금은 지역주민들이나 공무원들한테 대하는 모습이 아니란 얘기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그렇게 받아들였다면 제가 송구하고요.
○ 장동길 위원 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그렇게 받아들였…….
○ 장동길 위원 1년 하셨는데 저 언제 봤어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위원님이요?
○ 장동길 위원 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위원님은 제가 2월 달 의회 있었나요, 그때 뵀고요. 장경사 행사에서 제가 인사드린 거 같고…….
○ 장동길 위원 그러니까 내가 왜 이런 말씀드리냐면 자기가 맞는 직분의 일을 하셔야 되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너무 격이 얕은 거 아니냔 얘기예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그런 건 아니고요. 진작 위원님 아까 말씀…….
○ 장동길 위원 이럴 경우에는, 물론 직원들 많으시지만 더 높은 데로 가시라고 여기 계시지 말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저는 제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 장동길 위원 그래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네. 그리고 외람되지만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주민들하고 관계하고 관련 공무원들하고 관계는 하나의 예를 들어서 제가 말씀을 올리자면 주민들하고의 관계개선은 제가, 물론 전임자도 잘 하셨겠지만 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고요. 이미 언론에 보도됐으니까 제가 말씀드리지만 6월 5일경에 관련 광주시 팀장께서 갑자기 찾아오셔서 시장께서 행궁에서 모 방송국의 인터뷰를 하시겠다고 그래서 제가 그것은 우리 규정상 맞지 않기 때문에 협조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 장동길 위원 됐어요. 그리고 혹시 주말에 근무 안 하십니까, 가끔? 주말에 근무 안 하세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주말에 자주 올라갑니다.
○ 장동길 위원 그런데 제가 본 게 별로 없어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엊그제 광주 광지원리 농악대에서 주관했던 행사에도 제가 올라가서 개회식 가서 참석하고 축사도 하고 그랬습니다.
○ 장동길 위원 저는 사실 그렇습니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거기 계시는 동안에 내 업무에 한해서 하셔야지 절대 오버하시지 마세요. 그다음에 지역주민들하고 소통을 하시라고요. 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알겠습니다.
○ 장동길 위원 그리고 이 자리가 뭣하시면 그만두세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그런 건 아니고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장동길 위원 이상입니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필구 장동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오구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오구환 위원 오전에 말씀드린 거 이어서 관리부분 좀 말씀, 조창희 대표이사님 산하단체에 노동조합 있는 데가 없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노동…….
○ 오구환 위원 노동조합. 없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여기 있습니다.
○ 오구환 위원 몇 군데나 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복수노조로 돼 있습니다.
○ 오구환 위원 문화재단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오구환 위원 그다음에 도청도 노동조합 있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요즘 공무원도 노조가 있습니다.
○ 오구환 위원 그런데 지금 인력구조를 보면 정식직원이 175명, 계약직 200명인데 대표님께서 임기가 1년이 될지 3년이 될지 모르지만 계약직 직원을 정규직화할 의욕은 없으신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당연히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소속감으로 일을 해야 거기서 열정도 나오고 책임감이 나오는데 계약직이 이게 2년이 넘으면, 지금 매년 1년 단위로 하는데 2년을 쓰면 정규직화해야 되기 때문에 법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 오구환 위원 그러니까 제가 왜 이 말씀드리냐 하면 아까 모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박사, 석사 말씀하셨지만 이게 1년 9개월, 1년 8개월이면 무기계약직이 될까봐 계약해지를 시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렇습니다.
○ 오구환 위원 그러면 지금 정규직은 175명이고 계약직 200명을……. 소속감이 있겠냐고요. 근무할 의욕도 없고 명수만 채우고 정규직 직원들이 시키는 것 잡일하다가 시간 때우고 간단 얘기죠. 그러면 도지사가 내년에 예산편성할 때 일자리 창출 2,000억을 지금 계획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문화재단의 200명 계약직을 단숨에 정규직화가 아니라 노동조합이 있다면 노사합의를 해서 3, 4년이라도 정규직화시켜 주면 그래도 계약직 근무기간의 전문기술을 가지고 문화재단에서 일할 수 있지 그 직원들이 고용불안으로 일할 수 있겠냐는 얘기예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아까 권 위원이 말씀하신 6명인데 86 대 1. 똑똑한 사람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계약직에서 붙은 사람이 몇 명입니까? 한 명도 없어요. 그건 어느 기관이든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말씀드리는 거는 내년에 단숨에 200명을 다 소화할 수 없다면 3년에서 5년 정도라도 2년 지나면 무기계약직으로 해 주고 인사고과가 몇 % 이상이면 정규직화 해 주고 근무성적이 나쁘다면 대표님께서 과감하게 계약해지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문직 직원으로 양성을 시켜 주시고 또 내년에 아마 경기북부 2청사가 증축하는 걸로, 설계가 될 걸로 압니다. 거기다가 100여 평을, 북부사무소를 건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오구환 위원님 감사드리고요. 지금 사무실이 의자 놓을 데가 없어서요. 사업은 자꾸 확장되는데 그럴 때마다 인원이 보강되니까 거의 12명까지 일을 하고 있는데 사무실은 불과 대여섯 평밖에 안 돼서 지금 콘진원 사무실을 쓰고 있습니다만 의정부 주변에다가 공간을 한번 마련할 생각입니다.
○ 오구환 위원 그래서 혹시나 여기 최병갑 정책과장도 와 계시지만 제가 이진찬 국장님한테 문화재단 예산을 더 증액해서라도 그 직원들을 정규직화해 줌과 동시에, 북부사무소에 정규직 2명이고 다 계약직이에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맞습니다.
○ 오구환 위원 일할 마음이 납니까? 급여 날 저녁 때 되면 포장마차 가서 계약직 직원끼리 쓴 소주 먹어요. 한탄합니다. 그 사람들 다 가정이 있고 자녀 있고 다 학비 나가는데 계약기간 고용불안도 있지 또 고용불안 되니까 근로의욕이 없으니까 대표님이나 고위직들한테 눈 밖에 나면 또 어디로 갈까 방황을 합니다. 그래서 일단 제가 부탁은 노사합의를 해서라도 인사고과에 60%, 70% 들면 순차적으로 정규직화한다든지 그래서 직원들을 고용보존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대로 내년에 지사님께서 2,000억 일자리 창출되면 이게 200명이 3년, 5년 동안 정규직이 돼서, 자리바꿈으로 해서 고용창출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지만 그 후에는 진짜 정작 필요한 계약직 소수인원만 써야 됩니다. 제가 그림을 그리다 보니까 회사의 인력구조를 보니까 문화재단은 모형이 묘하게 나와요. 항아리형도 아니고 종형도 아니고 별형도 아니고 이게 밑에가 직사각형 200명이 나오고 올라가다 보니까 각 만 있어요. 부드러운 분위기, 문화라는 건 삶의 질을 향상해서 부드러운 분위기여야 되는데 인력구조는 아주 각이 딱딱 정해져 있단 얘기죠. 밑에는 200명의 계약직이 딱……. 기초를 튼튼히 해야 되는데 기초를 튼튼히 할 수 없는 구조로 돼 있단 얘기죠. 그래서 제가 주장하는 것이 노사합의를 해서 우리 직원들 고용불안하지 않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맞춰 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북부가 올해 처음 시작하다 보니까 북부 쪽도 문화가 활성화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만 인력이 부족합니다. 간곡히 부탁해서 북부지역에 맞는 직원을 배치해 주셔서, 그리고 인구는 330만 명이지만 지역면적은 상당히 경제적으로 취약합니다. 그런 북부주민들을 위한 문화혜택을 직원도 보강시켜주고 문화혜택이 골고루 갈 수 있도록, 제가 지난해에도 아마 소외계층, 농촌 많이 그랬습니다만 자꾸 숫자에 불과한 계획대로 하지 마시고 진짜 직원 여러분들이 문화혜택을 못 받는 분들한테 다가가서 제발 좀 ‘야! 우리 경기도는 변화가 있구나!’ 그래야 우리 위원님들이 예산도 증액해 주고 행정감사할 때 이렇다, 이렇다 얘기하지. 행정감사 1년에 한 번 하니까 작년에 어느 기관 갔더니 “도의원이 뭐 아는 게 있나?”, “2년만 지나면 다른 상임위로 갈 건데 뭘.” 이게 속기록에 있는 게 다 걸렸어요. 신문에도 크게 났는데 그런 얘기 나오지 않도록 하여간 집행부하고 입법기관하고 직원들하고 세 개의 기관이 재미나고 즐겁게 해서 우리 도민들한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대표님께서 이번 계기로 해서 직원들한테 좋은 분위기를 쇄신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잘 알겠습니다.
○ 오구환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오구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이효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효경 위원 제가 아까 불교방송에 관해서 자료요청했는데 그 자료 갖고 오지 않아서 확인된 사실 몇 가지 얘기하겠습니다.
2014년에 불교방송 특혜의혹과 관련해서 3억 불교방송 쪽에 줬는데 여기 재단 쪽에서 3억을 줄 때 다큐제작하고 도록 이런 걸 만들라고 줬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게 돼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런데 그걸 실행하지 않았죠. 그래서 특혜시비가 있었고 이 불교사업 특혜에 관련해서 제가 2014년 행감할 때 지적했어요. “3억 원에 대해서 책임져라, 돌려받든 뭐하든.” 그랬더니 처리결과에 어떻게 나왔냐면 “15년 11월 30일까지 정산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독촉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렇게 돼 있어요, 지금. 15년 11월 30일까지 독촉작업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이효경 위원 그런데 제가 듣기에는 이거 문화재단하고 불교방송하고 소송에서 불교방송이 무죄로 판결 난 걸로 알고 있다,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이거 아시는 분 있어요? 이거 지금 저한테 처리결과를 얘기를 해 줬다는 것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위원님, 양해해 주시면 담당직원이…….
○ 이효경 위원 아니요. 그것만 확인할게요. 이것은 행감 처리니까 대표님한테 중요한 사항이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이효경 위원 그렇죠? 대표님도 알고 계셔야 되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이효경 위원 그러면 이거 관련해서 지금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했으면 담당이 있죠? 잠깐만요. 그래서 제가 확인해 봤더니 2015년 9월 15일 법보신문 기사에 나와 있어요. 불교방송 측이 무죄를 판결받았어요. 법원으로부터 무죄판결을 받았다고. 아니, 재단에서 3억을 줬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3억 준 거, 불교방송이 피 볼 거 아니에요? 불교방송 쪽이 무죄를 판결받았다고. 이유인 즉, 이유 있는데 그거 아세요? 이리로 와서 답변해 주세요, 어떻게 됐는지.
○ 경기학연구센터장직무대리 윤여빈 경기학연구센터장 직무대리 윤여빈입니다.
○ 이효경 위원 어떻게 됐어요?
○ 경기학연구센터장직무대리 윤여빈 위원님…….
○ 이효경 위원 알고 계셨어요? 무죄 받은 거.
○ 경기학연구센터장직무대리 윤여빈 경기도나 저희 재단하고 불교방송하고 소송을 한 적은 없습니다. 그것은 불교방송에서 불교방송 내의 직원을 고발조치해서 제가 알기로는 1심이 진행됐고요. 지금 검찰청에 의해서 항소심이 진행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항소예요. 그러면 불교방송 내의 사건이라는 거예요?
○ 경기학연구센터장직무대리 윤여빈 그렇습니다, 위원님.
○ 이효경 위원 윤 팀장하고 박 국장하고 내부에서 소송이 붙어서…….
○ 경기학연구센터장직무대리 윤여빈 그렇지 않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럼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됐어요. 무슨 말인지 이제, 대표님. 이게 지금 내용인 즉, 이런 거예요. 김문수 지사가 뮤지컬 원효 만드는 데 3억을 준다고 약속했다. 그래서 문화재단의 누구를 시켜서 줘라라고 얘기했더니 문화재단에서 관련 규정이 없어서 뮤지컬에 지원하는 방식은 못 하니 도록이나 다큐제작으로 하겠다라고 얘기한 거예요. 그래서 진행됐는데 그쪽에서는 뮤지컬이라고 얘기를 하고 도록이나 이런 걸 안 내고 있는 거예요. 몇 년에 걸쳐서 해결을 못 하고 있는데 더군다나 그 판결내용을 보면 무죄를 했어요. 그게 경기도지사가 주기로 한 게 맞다. 이거 법원에서 뭐라고 판결했냐면 불교방송에 지급한 3억은 실질적으로 원효에 대한 협찬금이었다. 우리가 얘기했던 도록이나 다큐가 아니란 거예요, 법원에서 봤을 때. 그래서 지금 검찰에서 항소했거든요. 이런 상태인데 3억을 어떻게 받아요, 무슨 수로? 지금 이렇게 무죄를 받았어, 3억 준 거 원효에 대한 뮤지컬이다라고 이렇게 판결이 나왔어요, 법원에서. 근데 이걸 어떻게 받는다고 추진 중에 있으며 불교방송사로부터 11월 30일까지 하겠다. 이거 어떻게 가능해요? 그걸 검찰에서 항소했는데? 답변해 주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만약 위원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법보신문 거기에 그렇게 나왔다면 행정절차상의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렇죠? 이게 9월 30일이거든요. 그런데 행감 2014년 처리결과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사실은 작년에 위원님이 지적하셨을 때 금년 11월 말까지 사업완료를 안 해 주면 우리가 환수조치 등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제가 말씀드렸는데 지금 재판이 진행되면서 자기들끼리의 재판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그게 무죄가 됐다면 우리가 내부에서 판단한 것과 사법부에서 얘기한 것이 서로 상치가 되기 때문에 그건 절차…….
○ 이효경 위원 받을 수 있는 근거가 없는 거예요, 무죄를 받으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문제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효경 위원 근데 이게 9월 15일 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정확히 보신 것 같습니다.
○ 이효경 위원 9월 15일 날 법보신문에 나왔는데 근데 처리결과에 이렇게 해 줬다는 거죠, 행감처리결과에. 문제 있는 거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이 내용을 실었어야죠, 소송과정에. 예를 들어서 1차 판결로 법원에서 이렇게 판단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다, 이렇게 해 주셔야지. 그리고 항소나 재판진행 과정을 지켜보면서 근거들을 찾아야 되겠다라고 이렇게 옳게 정확하게 해 줬어야지 이게 행감 끝나면 끝이에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죄송합니다. 근데 결국은 원고, 피고의 문제인데 우리는 재판에 빠져있다 보니까 자기들끼리의 싸움에서 상대방이 그러한 증거를 대니까 무죄로 나온 거 같고요. 우리가 거기 참여하지 못한 부분은 법 절차상의 한계도 있었던 것 같고요. 왜냐하면 우리가 당사자가 아니니까.
○ 이효경 위원 아니, 그러니까 당사자……. 더 얘기 안 해도 되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어떻든 지금 지적해 주신…….
○ 이효경 위원 이런 식으로 처리결과를 우리가 반드시 물으니까 전년도 그게 어떻게 됐는지 반드시 보잖아요. 그러니까 그걸 피해가기 위해서 이런 식으로 그냥 뭉뚱그려서 하겠다라고 표현한 것은 아닌가. 정확하지 않은, 그런 자세면 안 되잖아요. 그게 무슨 여기 잘못도 아니잖아요. 지난 일이고, 11년에 있었던 일이고, 그죠? 그걸 직시 못 할 일이 아니라는 거예요. 사실대로 말해 주는 게 맞다는 지적이고요.
그다음에 15년 기관경영평가 어떻게 나왔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C등급으로 나왔습니다.
○ 이효경 위원 C등급이죠. 14년에는 몇 등급이었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A등급이었다고 합니다.
○ 이효경 위원 A등급에서 C등급 된 이유가 뭐예요? A등급은 성과급이 달라지죠? A등급, B등급,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이효경 위원 그런데 조창희 대표님이 9월에 오셨으니까 15년 등급은, 올해 기관평가 나온 것은 물론 14년의 일이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오기 전까지의…….
○ 이효경 위원 오기 전까지, 9월에 오셨으니까,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이효경 위원 14년 자료로 해서 책임이 없을 수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래도 기관장으로서…….
○ 이효경 위원 하지만 기관장으로서 굉장히 불쾌한 일이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습니다.
○ 이효경 위원 A등급에서 C등급은 경기문화재단의 브랜드 가치가 떨어진 걸 얘기하는 거니까, 그렇죠? 그리고 직원들 사기도 받던 성과급을 못 받게 됐으니까. 그런 문제라서 제가 얘기했던 조직도와 관련된 문제, 소통의 문제, 관료화되지 않는가라는 그런 지적들의 문제 이런 걸 감안하셔서 이 조직의 적신호일지도 모르니, 적신호가 오는 것일 수도 있으니 주의해서 살펴보셔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좋은 말씀이고요. 제가 평가위원들 다 만나봤고요. 그래서 어떻든 좋은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거고 내년에는 좋은 평가 나올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마지막 시간에 제가 남한산성에 대해서, 우리 존경하는 장동길 위원님은 광주라고 한다면 저는 성남이라서 남한산성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성남시민들이 사랑하는 곳이거든요, 남한산성은. 그런데 남한산성센터가 만들어졌죠? 사업단에서 센터로 격상된 거잖아요, 일종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습니다.
○ 이효경 위원 조례도 만들어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표님이 아까 얘기한 내용 중에 남한산성에 대해서 신경을 못 썼다, 1년 동안.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솔직한 얘기입니다.
○ 이효경 위원 솔직하게. 대표님이 직접 챙기려고 그러면 신경 못 써요. 권한을 주세요, 센터에. 제가 보면 장대훈 센터장님 잘 하실 거고 잘 할 수 있는 자질을 가지신 분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래서 권한을 주셔서 제가 일원화시키는 부분에 대해서는 문체국에 수시로 얘기했고 기조실에도 얘기했고 5분발언, 도정질문을 통해서 일원화에 대해 했고 일원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한산성의 일원화 추진하겠다고 남경필 지사가 밝혔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1년이라는 세월을 허송세월을 보낸 것 같아서 몹시 안타깝고요. 그래서 센터장님한테 권한 주시고 그다음에 남한산성에 대해서 전 직원들, 사업단을 꾸렸던 사업단 시절의 직원들, 사업단에서 사업단의 일을 하면서 유네스코에 등재된 거잖아요. 그 직원들 굉장히 훌륭한데 센터 되면서 그 직원들 다 빼버렸어요, 다른 데로. 전문성을 강화시켜야 되는데 인적구조로 보면 오히려 센터 되기 전에 사업단에서 열심히 일했던, 유네스코로 등재하기까지 과정에 대해서 열심히 일했던 전문가들을 다른 데로 다 배치시켜버리고 거의 신규로 유산센터를 전담하게 하는 게 무슨 신경을 쓰는 거예요. 오히려 신경을 쓰는 게 아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센터에 대해서는 별도로 보고를 드릴 거고요.
○ 이효경 위원 센터에 대해서 저는 별도로 받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별도로 위원님한테 보고를 드릴 거고. 센터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 그래서 인사는 어차피 한 사람이 몇십 년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정기인사를 할 수밖에 없고 권한을 뺏은 적도 없고 계속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든 간에 장동길 위원님 말씀대로 일원화 문제가 가장 큰 현안인데 그것은 도하고도 계속 협의를 계속하고 있는데, 저는 안타까운 것이 이효경 위원님 말씀대로 저는 굉장히 정말 아주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은데 이게 도로의 문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하여튼 그 부분은 도지사님하고 별도로 담판을 져야 될 것 같습니다.
○ 이효경 위원 네, 알겠습니다.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고맙습니다.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 이효경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효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휴식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4시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5시41분 감사중지)
(16시03분 감사계속)
○ 위원장 이필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십시오. 정기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정기열 위원 아까 질문에 이어서 계속 질문을 조금만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료가 되게 불성실하게 준비되었다고 했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위원님, 확인을 해 본 바에 의하면 위원님이 가지고 계신 9월 30일 자 업무보고자료가 잘못됐습니다. 그래서 여기 이동전시에 나와 있는 경기도미술관부터 어린이박물관까지 이게 아마 체험행사까지도 포함해서 그러니까 해외, 밖에 나가서 하는 체험행사를 포함해서 이동전시에 대한 개념으로 넣었다가 좀 부실해서 10월 말일 자로 업무보고한 자료에는 정확하게 내용은 들어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10월 말일 자 업무보고자료하고 위원님이 가지고 계신 감사자료 3권에 있는 내용은 통계가 거의 맞는 게 이동전시 같은 경우도 한 달간의 갭이 있기 때문에 그 숫자가 포함이 돼서 10만 정도가 나오고 해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10월 말일 자로 나온 자료가 맞고요. 9월 말일 자로 나온 자료는 불성실하게 작성이 돼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 정기열 위원 자료가 잘못 작성됐고요. 또 본부장님이 10월 30일 자로 가지고 있는 자료하고 또 대표님께서 가지고 있는 10월 30일 자 기준하고도 또 맞지가 않아요. 얼마나 수치가 틀리냐면 본부장님이 가지고 있는 자료의 합계금액을 다 합쳐보면 여기에는 116만 3,000명으로 돼 있는데 합쳐서 보면 숫자가 109만 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것은 정확히 잘못된 숫자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발권 관람객 관련해서 경기도박물관이 4만 8,000명에서 한 달 사이에 10만 명이 되고 또 경기도미술관이 3만 6,000명에서 5만 4,000명, 이런 식으로 해서 데이터가 한 달 동안에 변경된 데이터양이 그동안 9개월 동안 왔던 데이터에 비해서 급격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대표님께서 가지고 계신 그 자료가, 저희한테 제출한 자료가 틀렸고 대표님께서 가지고 있는 그 자료가 맞다 손 치더라도 실질적으로 이 숫자에 대한 신빙성은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결국 어떤 느낌을 받을 수 있느냐? 우리 재단과 각 뮤지엄본부의 박물관, 미술관, 아트센터 등 서로가 소통이 덜 되고 있다라는 것을 느낍니다.
오늘 밑에 로비에 보면 그림이 잘 전시가 되어 있더라고, 이승오 작가님이 한 건데 거기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작가가 폐책들을 가지고 작품을 만든 건데요. 처음에 멀리서 보았을 때는 실질적인 그림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폐책을 하나씩 하나씩 접어서 낀 다음에 거기에다 균형이 맞지 않은 우둘투둘한 모습의 그림을 그렸는데 그게 입체감을 나타낼 정도로 아주 뛰어난 그림을 보여줬습니다. 저도 그림을 보면서 되게 깜짝 놀랐는데요. 그 작가가 글을 쓴 걸 제가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폐책들을 가져와 작업을 하면서 나는 소멸과 탄생이 공존하는 그 순간을 즐긴다. 최근 지식을 전달하던 본질에서 자유로워지고 다른 표현을 위한 하나의 변신으로 거친다. 그러한 선과 색이 모여 하나의 형태를 가질 때 형식에 연연하지 않는 그림을 발견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선과 색이 모여 하나의 형태를 가질 때 형식에 연연하지 않는 그림을 발견한다.” 이 문구를 보면서 제가 되게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 문화재단은 각양각색 다양한 사고, 창조적인 여러 가지 각자의 생각들이 너무나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 다양함 속에서 경기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의 향유를 느끼게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 형식에 연연하지 않는 여러 가지가 하나로 모여서 그림을 만들듯이 우리 문화재단도 그렇게 작품을 만들어야 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서로가 소통을 하세요. 혼자만 살려고 하지 마시고 서로가 함께 소통을 하세요. 문화재단, 앞으로 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행감을 통해서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마치고 예산심의할 때까지 여기에 대한 모든 데이터나 자료를 정상적으로 다 만들어 놓으세요. 이상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정기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윤화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윤화섭 위원 윤화섭 위원입니다. 확인을 하겠습니다. 앞으로 문화재단 대표정책이 무엇인가요? 아까 그 두 개인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금년 역점…….
○ 윤화섭 위원 아니, 앞으로 계실 때까지. 찾아가는 문화활동과 거리로 나온 예술 두 개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닙니다. 생활문화와 문화재생을 가장 기본 축으로 하고 여러 가지 사업을 할 거고요.
○ 윤화섭 위원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보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까 말씀드린 생활문화는…….
○ 윤화섭 위원 여기는 아무것도 없어서 그것도 여기 행감자료에 제출한 업무보고에 보면 실적만 나와 있지 어떻게 하겠다는 게 전혀 없어요. 주요업무보고에서도 보면 3대 주요지원사업 이런 것만 있지, 그러니까 지원하는 사업만 있지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경기도의 문화융성을 위해서 무슨 무슨 정책으로 또 거기다가 추가하면 무슨 무슨 대표행사를 만들겠다, 이런 걸 한번 소신껏 말씀해 보시라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위원님, 그…….
○ 윤화섭 위원 아니, 그래야 우리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니, 말씀드릴게요. 뭐냐면 본부별로 이미 중장기계획을 만들어놨습니다. 만들어놨는데 그 내용은…….
○ 윤화섭 위원 아니, 그러니까 만들어놨는데 대표님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정책하고 경기도를 대표하는 행사를 말씀해 보시라고요. 여러 가지 각 부서마다 있을 건데 그중에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있는 동안에는…….
○ 윤화섭 위원 내가 복무 동안에 남경필 지사를 도와서 우리 경기도민들한테 이러이런 문화혜택을 주겠다 하는 것을 말씀해 보시라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저의 소신은 변함없이 이겁니다. 문화를 통해서 경기도민을 행복하게 하겠다는 게 저의 캐치프레이즈고요. 그다음에 도민들한테 생활문화를 통해서…….
○ 윤화섭 위원 잠깐만요.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딱 해 보라고. 그냥 그렇게 서술식으로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나는 내가 근무하는 동안 경기도에서는 거리예술제를 확실히 하겠다.” 하든지 아니면 내용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우선 한마디로 말씀드리기 좀 어려운데요. 그래서 저는 도민들 개개인의 삶은 생활문화를 통해서, 도시의 브랜딩은 문화를 통해서, 도시문화재생을 통해서 하겠다는 거고요. 그것을 위해서 문화예산 2%를, 사실 작년부터 위원님들을 모시고 위원장님하고 계속 2%를 얘기한 것인데요. 뭐 여러 가지 가지사업을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이런 포괄적인 걸 담아서 중장기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연말까지 경기도 전체에 대한 지역문화 발전계획을 만들겠다고 하는 걸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아니, 포괄적으로 그렇게 말씀하시지 말고 하시고 싶은 것을 이 기회에 해 보시라니까. 그래야 이다음에 예산이나 이런 것도 반영을 할 것 아니에요. 지금같이 그냥 전체를 다 포괄적으로 한 보따리 싸 가지고 하면 막말로 이야기하면 “보리 주면 외 안 주랴.”는 속담 아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윤화섭 위원 돈 있으면 다 해. 그런데 돈 없으면 말고. 그런데 효과적으로 쓰기 위해서 아까 예산을 세운 거 아니에요, 계획을 세운 거지. 그러니까 그 정책에 대해서 이따가도 이야기해 주시고 그걸 서면으로 제출해 주세요. 아까 전체 것 말고 대표이사님의 소신.
그다음에 두 번째 정책하고 행사. 남한산성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하는데 그냥 내가 대표이사님한테 물어볼게요. 남한산성의 보수는 여러 곳에서 하는데 보수할 때 업체선정은 어떻게 합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게 공개입찰이 원칙인데 제가 지난번에 보니까 아마 수의계약으로도 가능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윤화섭 위원 수의계약, 저는 그런 걸 따지는 게 아니고 방법은 어떻게 하는 것이 문제냐. 남한산성은 지금 유네스코에 등록돼 있는 우리의 문화재산이죠? 대한민국의 문화재산이잖아요. 그리고 또 세계문화재산이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윤화섭 위원 그것을 개보수할 때 누가 하냔 말이에요. 누가 하는 그것은 말하자면 지금 여기에 보면 여러 업체들이 있어요. 여러 업체들이 있는데 이 업체들을 정확히 파악은 안 했는데 전문성을 갖춘 업체가 그것을 보수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당연히 그렇게 규정이 돼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면 만약에 예를 든다면 행궁권역 조경관리, 이런 게 있단 말이에요. 또 그다음에 문…….
(타이머 꺼짐)
3분만 한다 그랬는데 꺼져버렸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위원님, 그거는…….
○ 윤화섭 위원 아니, 대표이사님 제가 3분만 하기로 약속했거든요. 빨리 답변해 주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알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여기 보면 철엽문 제작ㆍ교체 이런 것들이 있는데, 문은 우리가 보기에는 그냥 일반적인 문 같은데 사실은 문화재이기 때문에 그것은 전문가들이 만들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문 같은 경우도 문화재수리 전문가가 아니면 못 하게 돼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대게 보면 “태호전통건축” 이렇게 돼 있지 이분이 그중에서도 누가 한지를 잘 모른단 말이에요.
또 하나 이야기할게요. 남대문 표지석이라고 그러나요? 거기 같은 경우가 이번에 터져서 사실 대목이 혼났잖아요. 그런데 그것은 왜 터졌다고 생각하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게 아마 목재가 당초에 구입하려던 목재하고 달라서 그랬다고 신문에 났는데…….
○ 윤화섭 위원 그것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거의 목공을 하면 짜 맞추기 식이에요. 그냥 못으로 박아서 간편하게 하는 게 아니고 짜 맞추기 식으로 하는데 그 짜 맞추기식은 어떠냐면 기온의 변화에 따라서 나무들 스스로가 능동적으로 대처해요. 그래서 터지지를 않아요. 그 뒤에다가 무슨 받침을 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영향을 받아서 터지지 않는데 대부분은 그냥 쉽고 싼 가격에 못질을 하고 말아요. 예를 들면 50만 원이다 그러면 50만 원에 발주를 낸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분은 50만 원짜리로는 홈을 파서 이렇게 하지 않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우리는 전문성 있는 분도 있지만 그거 걸 때는 전문가가 확인 안 하잖아요. 그래서 터진다고. 그래서 한 예가 이런 문화유산을 보수할 때 전문가가 있어야 된다. 그리고 시공도 전문가가 해야 되지만 관리감독도 전문가가 해야 되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다음에 발주할 때도 전문업체가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그렇게 하시겠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지금 내가 시간이 없어서 반만 이야기하는 거예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더 구체적으로 조목조목 할 수 있는데 앞으로 그렇게 해 주시겠다고 하시기 때문에 믿고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고맙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윤화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조창희 대표이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열정적인 감사활동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오늘 경기문화재단 업무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 오늘 수고해 주신 조창희 대표이사님 그리고 김현태 경영본부장님 그리고 천성기 검사역님 정말 수고하셨고요. 문화예술본부장님이신 박희주 본부장님 그리고 문화예술본부에 속한 경기창작센터 서정문 센터장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김성범 문화유산본부장님 수고하셨고 그리고 문화유산본부에 있는 경기학연구센터장님이신 윤여빈 센터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남한산성세계유산 장대훈 센터장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김찬동 뮤지엄본부장님 수고 많이 하셨고요. 그리고 전보삼 박물관장님 고생하셨고 그다음에 최은주 미술관장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시업 실학박물관장님 늘 수고하시는데 고생 많으셨고 연천에서 고생 많으신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진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님 늘 수고 많으신데 감사드리고요. 오늘 감사에 응해 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오늘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들은 정말 사회적으로 보면 훌륭하신 분이시고 그 명성이 대단하십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진취적인 생각들이 경기도의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모든 면에서 전심전력으로 신경 써주시고 우리 경기도민의 문화적인 향유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의회에 조속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일은 문화의전당에서 10시부터 소관사항에 대한 감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위원님들 바쁘시겠지만 전원 참석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문화재단 관계자 여러분! 오늘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경기문화재단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일단 종료하고 11월 19일에 전체적인 정리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6시20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3명)
이필구김도헌박형덕곽미숙권칠승권태진김정영김진경오구환윤화섭
이효경장동길정기열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고재학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경영본부장 김현태
문화예술본부장직무대리 박희주문화유산본부장 겸 경기문화재연구원장 김성범
뮤지엄본부장 김찬동검사역 천성기
경기도박물관장 전보삼경기도미술관장 최은주
실학박물관장 김시업전곡선사박물관장 이한용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김진희경기창작센터장 서정문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경기학연구센터장직무대리 윤여빈
백남준아트센터장 서진석
○ 기타참석자
문화체육관광국문화정책과장 최병갑
○ 기록공무원
박정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