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안전행정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소방학교
일 시 : 2015년 11월 13일(금)
장 소 : 소방학교 회의실
(15시23분 감사개시)
○ 위원장 홍범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소방학교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소방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전행정위원장 홍범표입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정예 소방공무원 양성을 위해 애쓰시는 허석곤 소방학교장님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을 대표해서 집행부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잘못된 점은 시정ㆍ개선하고 2016년도 예산안 심사와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입니다. 따라서 소방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이해하고 성실히 감사에 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감사는 소방학교장 등의 증인선서 후 간부소개 및 업무보고를 받고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는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의 증인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출석 확인은 직ㆍ성명을 호명하면 “네.”라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허석곤 소방학교장 출석하셨습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 위원장 홍범표 김철수 교육지원과장님 출석하셨습니까?
○ 교육지원과장 김철수 네.
○ 위원장 홍범표 서승현 교육기획과장님 출석하셨습니까?
○ 교육기획과장 서승현 네.
○ 위원장 홍범표 박기완 교수운영과장 출석하셨습니까?
○ 교수운영과장 박기완 네.
○ 위원장 홍범표 다음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는 경기도의회가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4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1조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149조에 해당하는 때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방법은 증인을 대표해서 소방학교장이 증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다음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직접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소방학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소방학교장 허석곤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5년 11월 13일 경기도소방학교장 허석곤.
○ 위원장 홍범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허석곤 소방학교장께서는 인사와 함께 간부소개 후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소방학교장 허석곤 경기도소방학교장 허석곤입니다. 소방행정 발전을 위하여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하여 주시고 우리 학교 숙원사업인 청사 리모델링 예산 등을 지원해 주신 존경하는 홍범표 위원장님과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먼저 소방학교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철수 교육지원과장입니다.
(인 사)
서승현 교육기획과장입니다.
(인 사)
박기완 교수운영과장입니다.
(인 사)
고영주 교육행정팀장입니다.
(인 사)
오제환 예산운영팀장입니다.
(인 사)
신용식 시설팀장입니다.
(인 사)
선병주 교육기획팀장입니다.
(인 사)
유재홍 인재개발팀장입니다.
(인 사)
서창복 사이버교육팀장입니다.
(인 사)
이천우 교수연구팀장입니다.
(인 사)
최진만 현장교육팀장입니다.
(인 사)
전용호 구급교육팀장입니다.
(인 사)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교육훈련계획 및 실적,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소방학교는 3과, 9팀으로 운영되며 정원은 소방직 48명, 일반직 8명 등 62명입니다.
2페이지 예산 및 교육훈련시설 현황입니다. 세입예산은 교육위탁금 등 1억 4,900만 원이며 세출예산은 사업비 등 52억 4,600만 원입니다. 교육훈련시설은 부지면적 31만 7,000㎡에 금년에 준공된 소방종합훈련장 6개 동을 포함하여 총 22개 동이 있습니다.
3페이지 2015년도 교육훈련 목표입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경기도 실현을 위한 비전과 안전문화를 선도할 소방전문인력 육성을 목표로 3대 추진전략과 12개의 중점 추진과제를 정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4페이지 주요업무 추진계획 및 실적입니다. 2015년도 소방학교에서는 5개 분야 총 1,340회 3만 6,000명에 대한 교육훈련계획을 수립하여 9월 말 현재 1,112회 2만 8,000명에 대하여 교육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참고로 10월 31일 교육 진행률은 교육계획 대비 98.9%입니다. 교육훈련 추진실적은 소방공무원 대상 902회 1만 5,900명과 일반인 대상 210회 1만 2,100명을 교육하였고 금년 말까지는 모든 교육과정에 대하여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습니다.
5페이지 중점 추진과제입니다. 선진 소방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창조적 교육훈련을 위한 교수역량 강화 등 네 가지 세부 추진과제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6페이지 창조적 교육훈련을 위한 교수역량 강화입니다. 교수요원의 수준향상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하여 전국소방공무원 교육훈련경연대회 참가, 외부기관 위탁교육, 시범강의, 학술지 논문게재 등을 실시하였으며 전국소방공무원 교육훈련경연대회 강의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교관은 11월 20일 중앙교육훈련경연대회 본선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임교수 논문집도 발간할 계획입니다.
7페이지 국제소방공무원 교육과정 운영입니다. 경기도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소방전문기술 전수, 국제교류 확대를 위하여 필리핀 소방국 소속 소방공무원 8명을 대상으로 국제소방공무원 과정을 운영하였으며 향후 국제화 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해 KOICA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하고 학교 홈페이지에 영문으로 참가신청 안내 및 홍보영상물을 탑재하여 국제소방공무원 교육과정을 활성화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8페이지 투명하고 공정한 신규채용 및 승진시험 운영입니다. 도민의 안전 최일선에 근무할 참신하고 유능한 인재를 총 724명 선발하였습니다. 1차 신규채용자 326명은 신임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11월 3일 자로 소방서에 배치되었고 2차 신규채용자 398명은 10월 19일 현재 우리 학교에 입교하여 교육 중에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전원 수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겠습니다. 또한 지난 10월 24일에는 소방공무원 교ㆍ장 승진시험을 실시하여 승진예정자 73명을 선발하였습니다.
9페이지 쾌적한 교육풍토 조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입니다. 교육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을 위해 그림전시회 개최 2회, 교육생 주관 방송반 및 열린 도서관 운영, 합창 등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년 11월 말에는 PTSD 심리치유실이 완료되어 교육생과 교직원 모두 이용토록 하고 감성교육을 위해서 교수요원 워크숍도 실시하겠습니다.
10페이지 중점 추진과제 재난현장에 강한 소방전문인력 양성으로 재난사고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 등 다섯 가지 시책입니다.
11페이지 재난사고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입니다. 특수재난사고를 대비한 재난 유형별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화재대응, 수상구조, 지하철 사고대응, 위험물질 재난대응과정 등 총 13회 525명을 운영하였습니다. 유해화학물질 대응능력과정과 긴급구조통제단과정을 향후 추진하겠습니다.
12페이지 재난현장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 육성입니다. 실물화재훈련시설이 완공되어 다양한 화재상황에서 실전화재진압훈련과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효과는 매우 큰 것으로 측정되었습니다. 또한 수상인명구조과정, 수중구조기술전문화과정을 각 1회씩 운영하였습니다. 향후 화재진압표준전술기법과 시나리오를 개발하여 실물화재대응능력향상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세계 최고의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3페이지 화재ㆍ구조 전문자격과정 운영 및 평가관리입니다. 국민안전처 훈령에 의해 화재대응능력과정과 인명구조사과정을 운영하였으며 화재대응능력 2급 자격인증 평가를 연 3회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2016년에는 인명구조사 1급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운영할 예정입니다.
14페이지 기본인명소생술 제공자 교육운영입니다.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는 인명소생술 교육과정으로 의료인과정과 일반인과정으로 구분하여 자동제세동기, 기도폐쇄처치법 등 15회 344명을 교육하였습니다. 향후 의료인과정에 대한 교육인원을 확대하여 실시할 예정입니다.
15페이지 교육환경 변화에 맞는 사이버교육 운영입니다. 직무과정, 외국어, 인문ㆍ예술분야 등의 과정은 사이버교육과정으로 상시 오픈하여 찾아가는 교육으로 소방공무원의 자질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 93개 과정 1만 3,000명을 교육하였고 연내에는 생활안전구조대과정 등 3개 분야의 교육과정을 추가로 개발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16페이지 중점 추진과제 도민 소방교육 확대 안전문화 정착으로 도민 안전교육 확대를 위한 전문강사양성과정 운영 등 세 가지 시책입니다.
17페이지 도민 안전교육 확대를 위한 전문강사양성과정 운영입니다. 지난 세월호 참사 후 안전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높아져 교육 요청이 많이 증가되었습니다. 퇴직한 소방공무원, 일반직ㆍ교육직 공무원, 군인 등을 대상으로 민간 재난안전교육 강사과정을 3회 운영하여 72명을 양성하였으며 향후 도민안전교육강사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18페이지 소방보조인력 소방안전교육 확대 운영입니다. 재난현장활동 보조자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과정으로서 의용소방대원과 의무소방대원에 대한 현장대응능력과정, 기업체 안전관리분야 종사자 등에 대한 소방안전체험 과정, 일반인ㆍ안전관리자 등에 대한 응급처치교육과정을 운영하였으며 향후 소방보조인력에 대한 CPR교육과정과 실물화재진압훈련과정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19페이지 도내 교육기관 등 공무원 교육과정 운영입니다. 도내 교육기관 간의 상호 교류를 통한 재난안전교육 확대를 위해 경기도소방학교와 경기도인재개발원, 경기지방경찰학교 간의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도내 5개 대학교와 MOU를 체결하여 안전체험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향후 도내 교육기관 등 상호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페이지 특수시책으로 의용소방대원을 위한 사이버교육과정 개발 및 확대 운영 등 세 가지 사항입니다.
21페이지 의용소방대원 사이버교육 확대 운영입니다. 생업에 종사하는 의용소방대원에 대한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연 4회 사이버교육과정을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장활동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사이버교육과정을 통해 습득하게 하여 의용소방대원의 소방활동 보조자로서의 능력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
22페이지 소방학교 편찬교재 e-book 변환입니다. 소방학교 편찬교재를 e-book으로 변환하여 언제 어느 장소에서나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활용하여 다운로드 및 상시 학습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향후 e-book 교재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일선 관서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23페이지 생활응급처치 교육자료 제작입니다.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별 응급처치 내용을 일반인에게 보급하고자 금년 상반기에 기본심폐소생술, 기도폐쇄처치 등 6개 항목에 대한 교재를 제작하여 소방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누구나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향후 뇌졸중ㆍ경련ㆍ교통사고 등 추가항목을 개발하여 제작 배포할 예정입니다.
24페이지 2014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처리요구하신 21건의 처리요구사항과 건의요구사항 4건 총 25건을 모두 처리 완료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며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고견은 교육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소방공무원들이 도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헌신하는 진정한 일꾼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소방학교에 대해 각별한 애정과 성원을 보내 주시는 홍범표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소방학교)
○ 위원장 홍범표 학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입니다만 소방학교에 대한 현지확인을 먼저 실시하고 감사를 진행할까요, 아니면 감사를 마친 후 현지확인을 할까요? 위원님들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윤재우 위원 먼저 감사하고 확인했으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감사를 먼저 실시하고 나중에 현장확인을 하자는 의견이 있는데 동의하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이어서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본질의는 10분 이내, 보충질의는 5분 이내로 제한하여 일문일답 형식으로 실시하고 추가질의는 별도 신청을 받아 진행하겠사오니 위원님들께서는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재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윤재우 위원 윤재우 위원입니다. 제가 먼저 질의할 수 있게 양해를 해 주신 홍범표 위원장님과 선배ㆍ동료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전하겠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업무보고 2페이지 보면 예산 관련해서 세입예산 있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 윤재우 위원 세입예산에 재산임대수입이 6% 해서 8,800만 원 맞죠, 이게? 880만 원인가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윤재우 위원 880만 원 재산임대수입인데 이 내역이 뭔가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지금 저희들 교육생들의 후생복지시설의 일환으로써 교내에 매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임차료수입입니다.
○ 윤재우 위원 아, 그래요? 다른 건 없습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윤재우 위원 본 위원이 작년 292회 제3차 안전행정위원회 2014년 11월 27일 목요일 날 2015년도 소방학교 예산심의를 하면서 지적한 사항이 있는데 지금 허석곤 교장님의 답변에 따르면 이행을 안 한 건데 무슨 내용이냐 하면 여기 소방학교에 이동중계기탑이 있습니다. 이동중계기수입이 있는데 그건 수입 안 잡았습니까? 제가 추경에라도 수입을 잡으라고 했는데.
○ 소방학교장 허석곤 제가 좀 전에 업무를 미처 파악하지 못해서 죄송한 말씀을 드리고요.
○ 윤재우 위원 다시 그럼 정정 대답하시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다시 정정해서 대답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사용료수입은 전체적으로 보면 가장 큰 부분이 좀 전에 제가 보고드린 내용이고요. 그 이외에 자판기수입과 좀 전에 말씀하신 중계기수입이 2014년도에 지적하신 이후에 49만 8,400원, 2015년도에는 61만 9,980원의 재산수입이 있었습니다.
○ 윤재우 위원 이동중계기가 몇 개 있죠? 통신사는 어디입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KT.
○ 윤재우 위원 KT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윤재우 위원 이게 1년 치인가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윤재우 위원 계약을 너무 잘못하신 것 같아요. 보통 한 통신사당 최하 240만 원, 연. 인재개발원 같은 경우 오늘 보고를 받았는데 330만 원에 계약을 했다고 그랬는데 그것에 비하면 많이 못 미친 겁니다. 전기요금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한전에서 저희들이 전기요금을 받아 가지고 KT에 요구를 하면 KT에서 납부하는 것으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 윤재우 위원 그래요? 그 정산 계량기 따로 있어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있습니다.
○ 윤재우 위원 있어요? 앞으로는 KT가 직접 내게 하세요. 계량기 가입자를 KT가 하게 하세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잘 알겠습니다.
○ 윤재우 위원 그리고 내년도 계약 다시 하세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이 부분은 제가 미처 챙겨보지 못했는데 좋은 지적 감사드리고 제가 꼭 챙겨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윤재우 위원 그건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외래강사에 관해서 수당을 지급하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윤재우 위원 여기에 보면 2013년도서부터 자료를 제출했는데 우리 경기도청 소속 공무원들이 많아요, 강사가.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윤재우 위원 소방직 포함해서 재난안전본부 소속 소방직공무원이 강사로 오는 경우 많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윤재우 위원 그래서 외래강사료 주고 있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 윤재우 위원 이건 다 규정이 있어서 이렇게 주는 거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그렇습니다. 현재 저희들은 경기도소방학교 세부 운영규정과 아마 금액은 보면 중앙공무원교육원과 지방행정연수원하고 같은 수준으로 지급되고 있습니다.
○ 윤재우 위원 경기도 공무원행동강령 규칙이 있어요. 거기에 따라서 대가 상한기준이 있고 아마 그것에 근거해서 지급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 외래강사 요청할 때 다 공문으로 요청하죠, 해당 기관한테?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윤재우 위원 그러면 대개 여기 소방학교 특성상 소방직공무원들 근무시간 외에, 그러니까 공무원들의 일과 근무시간 외에 와서 강의하는 경우가 드물죠? 거의 근무시간 내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지금 현재 그렇습니다. 간부급 교수요원으로 초빙되는 사람은 자기의 업무와 관련됐기 때문에 업무 중에 교육 오는 경우도 있고 현장교관요원들은 대부분 비번 날 오는 것으로 이렇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 윤재우 위원 비번 날이요, 근무 날이 아니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윤재우 위원 자, 그러면 여기 와서 강의를, 그러니까 도청 소속 공무원, 소방직 포함입니다. 와서 강의하는 건 그 강의하는 공무원의 직무를 와서 강의합니까, 다른 걸 합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그게 직무와 관련된 것을 강의하는 것으로, 그래서 강사를 섭외할 때도 그 기준에 따라서 섭외하고 있습니다.
○ 윤재우 위원 그렇죠? 현직에서 제일 잘하는 사람을 선정해서 이렇게 하는 거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윤재우 위원 좀 전에 비번 날 오는 경우 말고 근무시간일 때 와서 강의하는 경우도 많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아마 도청공무원라든지 제가 정확한 자료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만.
○ 윤재우 위원 그건 나중에 추가로 요구할 거고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근무시간에 강의를 오시는 분들도 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윤재우 위원 근무시간에, 이 책자가 뭐냐 하면 인사혁신처 예규 제6호입니다. 2015년 1월 28일 날 국가공무원 복무 및 징계 관련 예규예요. 여기에 외부강의 관련해서 근거는 가.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제26조, 나. 공무원행동강령 제15조에 근거해서 이렇게 예규를 만들어서 배포했어요. 여기에 보면 공무원이 외부 나갈 때는 근무시간 내 외부강의는 원칙적으로 금지하되 다음과 같은 경우만 허용한다. 1. 해당 공무원의 담당직무 수행과 관련이 있는 경우, 2. 해당 기관의 기능수행 및 국가정책 수행 목적상 필요한 경우, 3. 기타 해당 기관의 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이렇게 세 가지의 경우로 못을 박고 있고 1일 4시간을 초과하지 못하게 해 놨습니다. 그리고 근무시간 외 외부강의는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하게끔 돼 있고 외부강의 출강 시 복무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해서 1호에 뭐라고 해 놨냐 하면 “담당직무의 수행과 관련이 있거나 해당 기관의 기능수행 및 국가정책 수행 목적상 필요한 경우와 해당 기관의 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외부강의에 대하여는 출장 처리한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별표로 해 가지고 “강의요청기관에서 교통편을 제공하거나 여비와 관련한 실비를 지급하는 경우에는 출장여비를 지급하지 않는다.” 여기서 교통비나 출장여비를 소방학교에서 지급을 하면 외부강사로 온 공무원이 속한 기관에는 이중으로 출장여비를 청구할 수 없다라는 내용이에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윤재우 위원 그건 소방학교하고 상관없는 거고 이중 여부는 나중에 자료를 제가 추가요청하면 그건 나중에 따질 문제인데 본 위원이 묻고 싶은 건 이겁니다. 지금 강의료를 지급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근무시간 내에 와서 강의를 하는 공무원의 강사료 지급 관련해서 도민들이 봤을 때 근무시간 내에 급여도 받으면서 또 그 직무에 관련된 강의를 하는데 별도의 강사료를 받는 게 합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교장선생님의 의견은 뭐예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아마 도민들이 봤을 때는 그 시간에 월급도 받으면서 또 여기에 대한 돈을 받는 것이 이중으로 지급받지 않느냐 이런 지적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법령의 테두리 내에서 이 부분이 허용되고 있는 부분이고 또 강사들은 나름대로의 자기가 그런 강사를 할 수 있는 자격을 만들기 위해서 개인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많은 투자를 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 법령의 테두리 내에서는 지급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윤재우 위원 그래요? 여비하고 원고료는 지급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죠. 그런데 강사료 같은 경우는 본인이 급여를 받고 직무를 수행하면서 얻은 지식을 여기 와서 하는 거거든요. 여기서 강의하는 건데 제가 규정 있는 것도 다 아는데 업무와 관련한 교육 시에는 강사료를 받을 수 없어 가지고 징계받은 사항이 있어요, 여기 작년 14년도 9월 달에.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규정을 잘 보시고 이게 맞는 건지. 그리고 이게 도민이 봤을 때 맞지 않다라고 보면 경기도 공무원행동강령 규칙을 수정하든지 아마 해야 될 겁니다. 이 부분은 현재 규정에 맞다라고 그렇게 얘기하셨지만 도민들이 봤을 때는 맞지 않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홍범표 윤재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분 없으십니까? 김영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협 위원 허석곤 교장선생님 이하 관계 교육생 여러분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부천 출신 김영협 위원입니다. 우리 허 교장님 부임하신 지 얼마나 됐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7월 6일 날짜로 부임하여 지금 4개월 10일 좀 넘은 것 같습니다.
○ 김영협 위원 소방학교 업무량이 얼마나 되나 구체적으로 본 위원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업무파악도 다 제대로 하기 바쁜 시간인데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질의하겠습니다.
○ 소방학교장 허석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 김영협 위원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에 의하면 외부강사 분포내역을 보니까 2015년 9월 말 현재 출강 연 인원이 총 1,017명, 그중에 소방공무원이 661명, 대학교수 94명, 일반 특정공무원 28명, 국회 및 도의원 1명, 기타 관련전문가 233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각 분야별 강사교육 내용에서 어느 분야에서 초빙된 강사들이 교육원생들의 호응도가 좀 좋던가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지금 아마 제가 봤을 때는 기타분야 리더십이나 이런 데 관련된 부분에 오시는 강사분들의 교육 호응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김영협 위원 지금 기타 거기서 233명, 외부전문가들이 온 거 그렇다 이거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김영협 위원 그럼 강사들 분포별로 만족도조사 하시지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김영협 위원 강사 개인도 하고 각 분야별로 대학교수나 소방공무원이나 특정공무원이나 분포별로 만족도조사 하시지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김영협 위원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홍보에 대해서 순위별로 좀 말씀해 주실래요? 지금 기타전문가가 제일 호응도가 높다고 했으니까 기타전문가가 1위일 것이고 그다음에.
○ 소방학교장 허석곤 그거 순서대로는 제가 기억하지 못합니다만 지금 현재 소방학교에 출강하는 강사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만족도조사를 했을 때 강사영역에서 평균점수가 한 88점 정도 이상 나오는 것으로 이렇게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 김영협 위원 본 위원이 지금…….
○ 소방학교장 허석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상당히 높은 수준인데 아까 기타부분에 대한 분들은 리더십이나 이런 쪽에서 오시는 분들이 조금 높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김영협 위원 본 위원의 생각에는 그래도 소방관계 공직자들이 교육시키는 게 가장 실제 상황에 대한 체험도 있을 것이고 경험도 있을 것이고 해서 제일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허 교장께서는 좀 겸손한 생각에 기타전문가들로 평가를 하셨는지 모르지만 본 위원의 생각은 그렇고 지금 본 위원이 이에 대해서 질의를 한 이유는 우리 교육생들의 효율성에 대해서 좀 분석을 해서 효율성이 높은 그런 강사들이 와서, 질 높은 강사들이 와서 해야 교육의 효율성이 높아질 거 아닙니까, 강도가? 그래서 말씀드리니까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소방학교장 허석곤 잘 알겠습니다, 위원님.
○ 김영협 위원 그리고 지금 소방학교 교육프로그램 중에 혹시 인성교육에 대한 프로그램 있나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과정별로 저희들이 조금 포함을 해 가지고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소방사 기본교육과정은 교양부분하고 인성부분을 20% 정도의 범위 내에서 이렇게 편성을 하고 직무교육을 한 80% 이렇게 편성을 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 김영협 위원 그러니까 지금 별도로 인성교육시간이 별로, 인성전문강사가 초빙되지도 않고 지금 프로그램도 별도로 교육은 없다 이거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별도 프로그램은 아니고 그 과정 속에 시간배정을 한 20% 하고 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김영협 위원 모든 사회가 그런 식으로 전부 하고 있습니다. 인성교육이 가정에서는, 여러분들도 자녀를 키우고 계신 공직자들입니다만 자녀들에 대한, 옛날처럼 다산을 안 하다 보니까 한둘씩 낳다 보니까 너무 지나치게 과잉보호 하면서 키우죠, 인성교육은커녕. 그래서 가정에서는 안 합니다. 학교에서는 못합니다, 학부모들 등쌀에. 사회에서는 하려고 생각조차 않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일부 교육과목에 조금씩 접목시켜서 대충대충 듣거나 말거나 식이 사회 전반적인 현실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 불신의 벽이 높아지고 양극화와 더불어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범죄행위가 날로 증가하는 추세는 그 근본적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교장님 견해를 한번 말씀해 보세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제 개인적인 견해는 그렇습니다. 이타심, 남을 위하는 마음이 많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것과 같이 자녀를 한둘 놓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어렸을 때부터 귀하게 자라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밥상머리교육을 잘 받지 못해서 그렇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 김영협 위원 맞습니다, 맞고요. 그래서 본 위원은 근본적으로 가정을 비롯한 모든 교육기관에서 인성교육의 부재가 문제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동의하시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 김영협 위원 그렇다면 우리 소방학교 교육시간 중 혹시 인성교육시간을 별도로 배정할 의사는 없습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위원님, 여하튼 좋은 지적 주신 말씀 감사드리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그 과정에서 인성교육 부분에 대해서 소방의 가치라든지 국가의 어떤 존재 이유라든지 또 여러 가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국가관이나 개인에 대한 사회에 대한 이런 부분들의 과정을 좀 특강시간이라든지 이런 걸 잘 배정해서 위원님 지적해 주시는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그렇게 검토하겠습니다.
○ 김영협 위원 감사합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전국의 타 공직자 중에서도 여러 좋은 공직 많이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소방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생각 자체가 저는 그런 사람들은, 우리 소방공무원 희망하신 분들은 그나마 인성교육이 그중에서도 가장 잘 되어 있는 사람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 소방공직자라는 게 심지어는 생명을 담보로 하고 그런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남들이 다른 공무원들보다 좀 기피하는 소방공무원을 굳이 선택할 때는 충성스러운 국가관이 정말 남다른 그런 분들 젊은층들이 할 거 아니에요. 요즘 젊은층들 가장 편한 것만 택하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방공직자를 택한 우리 피교육생들 지금 이 앞에서 만났는데 극찬을 해 주고 싶어요. 그 부모님께도 역시 감사하고 고맙다는 인사도 드리고 싶고요, 본 위원의 생각이 그렇습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교육생들 따뜻하게 교육 잘 시켜 주십시오.
○ 소방학교장 허석곤 위원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김영협 위원 그리고 업무보고서 14쪽에 보면 기본인명소생술 운영실적 있죠, 14쪽?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 김영협 위원 여기 지금 의료인과정 7회 206명, 일반인과정 8회 138명인데 이분들은 선별을 어떻게, 이분들이 자발적으로 신청한 겁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표현이 조금 그렇습니다만 이 내용은 우리 소방공무원들 중에서 간호사나 이런 사람은 의료인으로 칭합니다. 의료법에 정해져 있는데 의료인으로 칭하고 그렇지 않은 일반 소방공무원들은 의료인이라고 표현을 안 합니다. 그래서 BLS-Provider과정을 개설해서 하는데 구급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과 담당하고 있지 않은 사람 이렇게 구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반인에 대한 과정은 아닙니다.
○ 김영협 위원 그게 아니고? 제가 이해를 잘못했습니다. 그리고 16쪽에 도민 안전교육 확대를 위한 전문강사 양성과정 운영한다고 그랬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김영협 위원 여기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어떤 분들을 주로 목표로 하고 있습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여기는 일단은 퇴직한 소방공무원들, 경찰공무원, 일반직ㆍ도청공무원들 이런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모집을 합니다.
○ 김영협 위원 퇴직한 우리 소방공무원들?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퇴직한 공무원들 또 도청공무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분들을 강사로 교육시켜 가지고 활용하기 위한 그런 과정입니다.
○ 김영협 위원 아까 우리 존경하는 윤재우 위원께서 말씀하셨는데 현직공무원들 근무 중에 데려다 쓰지 말고 이렇게 퇴직공무원들, 요즘 젊을 때 60도 안 돼 퇴직하면 그렇잖아요. 참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대답이 나올 줄 알고 본 위원이 질의했습니다.
○ 소방학교장 허석곤 감사합니다. 과정을 운영해 보니까 이 과정에 참여하신 분들도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이렇게 조사가 되었습니다.
○ 김영협 위원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하십시오.
○ 소방학교장 허석곤 알겠습니다.
○ 김영협 위원 그리고 죄송한 이야기입니다만 아까 외부강사들 분포를 보니까 의원이 한 분 있던데 그 의원은 강사 실력이 어떻던가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의원님들 오시면 저희들에게는 상당히 반응이 좋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소방공무원들이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게 도민들의 의사를 잘 들을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의원님들께서 도민들이 요구하시는 사항이라든지 그리고 의정활동을 통해서 펼쳐주시는 이야기 이런 부분들을 말씀해 주시면 저희들에게도 많이 도움이 되고 호응도도 상당히 높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김영협 위원 그런데 분포를 보면 의원이 꼴찌인데 신청 어떤 식으로…….
○ 소방학교장 허석곤 그런데 사실 보면 그렇습니다. 의원님…….
○ 김영협 위원 사실 이 공직사회에서는 의원들을 말이 그냥 그렇지 실제 속내는 의원들하고는 좀 거리를 두고 싶어 하거든요, 기피하고. 우리 소방학교도 그랬던 거 아닐까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아마 제가 볼 때 숫자가 적은 것은…….
○ 김영협 위원 우리 허 교장님 말씀하시기 곤란하시면, 이대로 민망해서 모르시면 다른 사람이 대답해도 무방합니다.
○ 소방학교장 허석곤 아닙니다.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이 너무 바쁘셔 가지고 저희들이 섭외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여하튼 의원님 섭외하실 때 응해 주시면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협 위원 본 위원이 내가 이 소리를 하는 것은 그래도 우리 의원들 중에서도 안전행정위원들은 소방에 대한 애착도 있고 다른 의원들보다 지식도 있고 다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안전행정위원회 소방학교 와서 교육했던 사람이, 강의했던 사람이 한 사람도 없던데? 그런데 한 분은 어디서 온 거야?
○ 소방학교장 허석곤 이분은 15년도 상반기에 있었던 분인데…….
○ 김영협 위원 난감하시면 말씀 안 하셔도 됩니다. 하시지 말고 앞으로는 이런 거 있으면 우리 안행위 위원님들 유능하신 분들 많아요. 또 안 할 이야기가 아니에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잘 알겠습니다.
○ 김영협 위원 오해 없게 신경 좀 쓰시고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알겠습니다.
○ 김영협 위원 이따 보충질의 때 하겠습니다, 이제. 이상입니다.
○ 위원장 홍범표 김영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원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원기 위원 의정부 출신의 김원기 위원입니다. 우리 허석곤 학교장님 이하 공무원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고요. 신규소방관 채용에 대해서 좀 묻겠습니다. 우리 경기도에서 채용을 합니까, 아니면 중앙소방학교에서 채용합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저희들 채용은 경기도에서 하고 있습니다.
○ 김원기 위원 업무보고에 1년에 두 번 있었네요, 신규채용이?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김원기 위원 326명, 398명. 우리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해야만 또 유능한 소방관을 우리 교육과정을 통해서 단련을 시켜서 일선 소방관서에 배출을 시켜야만 또 이분들이 1,280만 경기도민의 안전을 책임져주는 그런 우수한 소방관으로 임용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채용과정을 보면 공개채용인데요. 1차 필기시험이 뭐가 있나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1차 필기시험은 지금 현재 필수과목 3과목과 선택과목 2과목 이렇게 치르고 있습니다.
○ 김원기 위원 체력시험은 종류가 뭐뭐가 있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체력시험은 여섯 가지 정도가 있는데 보면 윗몸일으키기, 멀리뛰기 그다음에 악력, 배근력, 50m왕복달리기 제자리멀리뛰기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 김원기 위원 요즘 보면 소방공무원 임용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다른 공무원도 마찬가지이지만 우리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는 공무원이 소방공무원이기 때문에 상당한 경쟁력이 있는데 그래서 그러는지 노량진뿐만 아니라 많은 곳에서, 학원에서 특별히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이렇게 중점적으로 교육을 시키는 학원이 있는데 그런데 보니까 필기시험은 거의 성적이 엇비슷한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는 체력테스트 하는 것을 가르쳐주는 학원이 생겼어요. 저도 얼마 전에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소방공무원, 경찰공무원 임용을 목적으로 100m달리기, 윗몸일으키기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데 한 달에 20만 원 정도 받고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것을 하고 나면 실제 시험 볼 때 어떠냐 하니까 실제 결과가 좋답니다, 단기간 체육학원에서 배우다 보니까. 특별히 우려되는 것은 이러다 보니까 단기간에 체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일부 금지약물을 복용하는 사례도 있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아마 인사혁신처에서 고시 2014-7호에 도핑테스트를 해야 한다라는 그게 고시가 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우리 경기도소방학교에서는 신규임용 후보예정자들에게 도핑테스트 실시하나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지금 현재 위원님 지적하신 것과 같이 인사혁신처에서 그게 규정이 만들어지고 15년까지는 현재 실시를 안 했습니다. 그러나 16년 내년부터는 저희들이 실시를 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 김원기 위원 이게 상당히 위험스럽거든요. 물론 2016년에 실시한다고 했지만 너무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까 체력을 가르치는 학원에서 여러 가지 잘못된 잔머리 굴리는 이상한 방법을 동원해 가지고 약물을 복용하고 단시간 내에 체력을 증진시켜서 우선 시험에 합격시키는 그런 사례가 발생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소변시료를 가지고 테스트해 보면 그런 것들이 나타나는데 아무래도 공정하고 그런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얄팍한 머리를 쓰는 것보다는 진정한 소방관으로서 체력을 가진 사람이 임용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는 도핑테스트까지 갖추어서 우리 경기도의 소방공무원들을 임용하는 데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소방학교장 허석곤 엄격하게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원기 위원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요. 우리 소방학교에 도서관이 있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있습니다.
○ 김원기 위원 장서가 얼마나 되나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지금 한 2만 100권 정도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김원기 위원 그러면 해마다 구입하는 예산도 있나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보니까 큰 많은 금액은 아니고 연간 한 200만 원 정도 예산으로 편성하고 있습니다.
○ 김원기 위원 이게 여러 가지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소방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교육을 받는데 물론 야간까지 저희들도 작년에 와서 체험해 보니까 밖에 나가서 실제 훈련도 하고 책을 읽고 여러 가지 하는 후보생들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 사관학교 과정이나 여러 가지 과정을 보면 소방관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이런 책을 선정해 가지고 우리 교육생들이 그 책을 읽음으로써 소방관의 기본소양과 교양을 갖추고 또 시대적인 상황에 따라서 새로 신간되는 책들이 많이 있어요. 그러한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 소방관들이 결코 몸으로만 때우는 그런 공무원이 아니고 지적으로도 모든 면에서 우수한 인재가 있다라고 해 가지고 그런 시대에 맞는 새로운 신간도서를 구입을 해서 우리 소방학교의 교육생들도 그런 질적인 면에서 우수할 수 있도록, 1년에 200만 원이라면 아마 그런 신간서적, 꼭 필요한 읽어야 할 책을 구입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것도 꼭 구입할 수 있도록 더 노력을 해 주시고 소방관으로서 꼭 읽어야 할 책을 우리 교육기획과장님께서 더 참고하셔 가지고 필독서를 만들어 주셔서 소방관으로서 대화하시는 데 또는 현지 부서에 나갔을 때 그런 능력을 갖춘 소방관이 되기 위해서는 그 분야도 좀 더 연구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소방학교장 허석곤 지금 현재 전국의 소방도서관 중에서 우리 경기도소방도서관이 제일 좋습니다. 제일 좋은데 위원님 지적해 주시는 바와 같이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이 더 발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원기 위원 우리 교육생들이 현재 4개월입니까, 6개월입니까? 신규임용자들이.
○ 소방학교장 허석곤 신규임용자 교육과정은 현재 원칙으로 6개월 교육과정인데 지금 1년에 두 번 들어오기 때문에 저희들이 15주 하고 있습니다.
○ 김원기 위원 15주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김원기 위원 이분들이 합숙이 원칙이죠, 주 5일?
○ 소방학교장 허석곤 그렇습니다.
○ 김원기 위원 그리고 금요일 날이나 토요일 날 외박을 나가는 거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김원기 위원 그런데 지금 다들 철저하게 관리감독을 하겠지만 우리 교육생들이 무단외출이나 무단외박 이러한 사례가 있나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지금 현재 15년도 경우에 무단외박이나 무단외출 사례는 없었습니다. 만약에 그렇게 무단외박이나 외출 사례가 발생하면 그건 퇴교조치에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 김원기 위원 그러면 우리 교육기관의 기숙사 생활하는 데 음주도 가능하나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음주도 금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수요일 날 저희들이 하루 외출을 일부 허락을 합니다만 들어올 때 음주측정을 하고 음주는 거의 안 하는 것으로 이렇게 지금 방침을 정하고 있습니다.
○ 김원기 위원 잘 지켜지고 있나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김원기 위원 실제적으로 제가 있어 본 적은 없지만 아무래도 통제의 범위를 벗어나서 야간에 주위에서 생활하면 그런 유사한 사례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건 추측이지만. 이왕이면 엄격한 교육을 밟는 그런 과정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더 잘 관리해 주시고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명심하겠습니다.
○ 김원기 위원 그다음에 우리 교육과정 중에서 이건 본 위원이 확인을 못해 봤는데 소방공무원이 실제 임용이 되고 근무하다 보면 여러 가지 정신적인 공황장애, 불안증세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일선 서에서는 PTSD 그런 시설을 이용해서 치료를 하고 있는데 우리 교육과정 중에서 소방관들이 스스로 자가진단을 하고 마인드컨트롤, 자기 스스로 고쳐 나갈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도 갖춰져 있나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현재 PTSD 과정을 운영하고 있고요. 그리고 보통 보면 인천소방본부에서 개발된 자가진단 PTSD앱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보통 보면 일선 서에 근무를 하는 과정에서 자기가 스스로 들어가서 자가진단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 김원기 위원 아마 소방관들이 교육을 마치고 임용이 돼 가지고 실제 근무하면서 외상후증후군으로 많이 고생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교육기관이 스스로가 자가진단해 가지고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는 그런 능력도 길러주면 더 훌륭한 소방관들이 양성이 될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은 이상입니다.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잘 알겠습니다.
○ 김원기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김원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창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창순 위원 여기 지금 학교 내에 자동판매기가 5대인가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2015년도 이전에 5대가 있었는데 지금 와서 저희가 현장확인을 해 보니까 자판기가 전부 다 철거가 돼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교내에 자판기가 지금 현재 상태에서는 1대도 없습니다.
○ 박창순 위원 현재는 1대도 없는데 오늘 좀 전에 이것 5대 설치겠다고 공고 내셨잖아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그거 제가 미처 확인 못했습니다. 지금 현재 1차로 신청을 했다가 그 신청한 사람이 포기를 해 가지고 오늘 재공고를 낸 것으로 이렇게…….
○ 박창순 위원 신청을 했는데 그분이 선정됐는데 포기를 해 가지고 오늘 좀 전에 다시 재공고 낸 것이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박창순 위원 그전에는 자판기 운영을 하지 않고 있다가 다시 운영을 하겠다고 공고를 낸 이유가 뭐예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교육생들이 보통 커피나 이런…….
○ 박창순 위원 우선 교장선생님이 잠깐 파악이 안 되셨으면 뒤에서 답변하시는 분이 직접 나와서 아시는 분이 답변 좀 해 보세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양해해 주신다면 우리 예산팀장이 답변하도록…….
○ 박창순 위원 네, 팀장님이 발언대 앞으로 좀 나오십시오. 위원장님, 팀장하고 좀 얘기를 하겠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ㆍ성명을 말씀하신 다음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예산운영팀장 오제환 예산운영팀장 오제환입니다.
○ 박창순 위원 지금 이렇게 총 5대 운영하겠다고 공고를 냈는데 물론 여기에는 경기도 조례에 근거해 가지고 내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동안에 운영을 하지 않다가 다시 하게 된 이유가 뭐냐 그 말이에요.
○ 예산운영팀장 오제환 그동안에 자판기를 계속 운영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계약기간이 도래해서 다시 업자를 재선정하는 와중에 올해 1차로 한 번 딱 선정된 사람이 계약을 했는데 계약 포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업자 재선정 중이고요. 그걸 한 것은 교육생들이 수요는 없지만 꾸준하게 자판기를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요구하고 있어서 그랬습니다.
○ 박창순 위원 교육생들의 요구에 의해서?
○ 예산운영팀장 오제환 네.
○ 박창순 위원 자판기를 운영했었던 업자 그분이 지금 몇 년째 했었어요?
○ 예산운영팀장 오제환 3년 했었습니다.
○ 박창순 위원 3년째 했었고 거기에서 지금 재위탁을 했었나요, 아니면 이번에 처음 위탁을 받아 가지고 기간만료가 됐었나요?
○ 예산운영팀장 오제환 기간만료입니다, 9월 14일까지.
○ 박창순 위원 기간만료가 됐었고. 이분이 위탁을 받아 가지고 가령 이분이 국가유공자이거나 장애자이거나 아니면 홀몸가정을 이루고 있는 분이거나…….
○ 예산운영팀장 오제환 그런 건 아닙니다.
○ 박창순 위원 그러니까 이게 좀……. 보호대상자였던 분이 아닌가요?
○ 예산운영팀장 오제환 처음에 그렇게 했다가…….
(관계공무원, 예산운영팀장에게 개별설명)
국가유공자였습니다.
○ 박창순 위원 국가유공자였었고?
○ 예산운영팀장 오제환 네.
○ 박창순 위원 이분이 직접 관리를 하고 운영을 했었어요, 아니면 또 다른 사람한테 그분이 위탁을 했었어요?
○ 예산운영팀장 오제환 아닙니다. 직접 했습니다.
○ 박창순 위원 직접 했어요?
○ 예산운영팀장 오제환 네.
○ 박창순 위원 확인해 보셨어요?
○ 예산운영팀장 오제환 네.
○ 박창순 위원 이런 경우들이 비일비재하고 많은데 거기서 위탁을 받아 가지고 다시 다른 사람한테 재위탁을 해 가지고 거기에 특혜를 누려버리는 이런 경우들이 많은데 직접 했었어요, 확인해 보셨고?
○ 예산운영팀장 오제환 저희는 소득이 좀 적어서 재위탁할 상황은 아니고 직접 다 운영했습니다.
○ 박창순 위원 올해 교육생들이 400명이었잖아요. 그렇죠? 그전에는 300명이었다가.
○ 예산운영팀장 오제환 네.
○ 박창순 위원 상당히 지금 숫자도 늘어나고 아무래도 자판기 수익이 상당할 것 같은데?
○ 예산운영팀장 오제환 그렇지 않습니다.
○ 박창순 위원 그렇지 않은가요?
○ 예산운영팀장 오제환 손해를 봐서 포기하는 경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득이 안 되니까.
○ 박창순 위원 우선 팀장님은 그러면 자리하시고요. 소방학교장 또 자리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교육생이 올해 400명으로 늘어났는데, 300명 하다가. 그렇다면 교육생들 숙소가 지금까지 총 몇 실이었어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지금 현재 저희들이 숙소가 166실 해 가지고 지금까지는 1실에 2명씩 사용을 했습니다.
○ 박창순 위원 했는데 400명이면 1실 3인 내지 1실 4인까지도 늘려야 가능할 일이 아닙니까, 수용이?
○ 소방학교장 허석곤 그래서 지금 현재 청심1관ㆍ2관 2개가 있는데 1관의 60실을 1실 3명이 지금 현재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 박창순 위원 그렇게 해야 지금 400명이 채워지는 거고, 공간은 한정돼 있는데 수는 늘어나다 보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박창순 위원 그럼 앞으로도 상당히, 400명도 될 수도 있고 심지어는 거기서 더 늘어날 수도 있는 상황인데 거기에 대한 대비는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저희들이 위원님들께 다음에 한번 보고를 드려야 될 사항이고 한데 경기도소방학교가 97년도 오픈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20년 정도가 지났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경기도소방학교, 경기도 공무원들이 3,000명일 때 설계된 학교가 지금은 경기도 소방공무원이 7,018명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맞는 교육시설이 설계가 돼야 될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내년에 이 부분에 대해서 경기도소방학교의 발전계획, 한 10년 정도의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해서 연구용역을 시행할까 합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어떤 부분을 보강하고 어떤 부분의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인지 큰 뼈대를 세웠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 박창순 위원 제가 그래서 지금 그 얘기를 하려고 이걸 여쭤봤었는데요. 중기발전계획 정도는 이미 지금 세워져 있어 가지고 신임 도지사가 바뀌면서 소방수요가 늘어나고 이런 상황이 도래했다면 작년이 아니라 올해, 작년에는 그렇다 치더라도 올해 정도는 최소한 거기에 대한 계획이 나와야 되고 거기에 대한 보고가 의회에 있었어야 돼요. 그런데 그게 지금 아직도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고 또 내년도 이렇게 간다면 사실상 올해 거기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았다는 것밖에 얘기가 안 되거든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경기도소방학교장으로서 상당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내년에는 꼭 위원님들에게 보고해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박창순 위원 지금 거기 그걸 숙소라고 그러나요, 기숙사라고 그러나요, 아니면…….
○ 소방학교장 허석곤 저희들이 생활관이라고 표현합니다.
○ 박창순 위원 생활관이 지금 166실이면 이것도 아무래도 성인들이고 그러다 보면 2인 1실 정도는 기본적으로 해야 되는 거면 최소한 거기에 이제는 100실 이상 늘어나야 되는 상황이 아닌가. 그런데 거기에 대한 대비 없이 기존에 있는 공간을 숫자만 늘려 가지고 거기에서 하다 보면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 이런 것도 생길 법한 일이고 관리하는 데도 또 문제가 생길 것 같고 또 이렇게 2인 1실로 쓰는 사람도 있고 3인 1실 내지 4인 1실을 쓰는 사람하고의 형평성 문제도 생길 것이고 뜻 맞는 사람끼리 같이 살면 훨씬 더 편하고 좋은데 그런 문제도 미세한 문제지만 그런 것도 있을 법한 일이고, 그렇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박창순 위원 거기에 대한 대비를 세우셔서 의회에서 한번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여하튼 보고하면 위원님께서 많이 좀…….
○ 박창순 위원 여기에 대한 건 재정이 수반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그래요, 제가. 그렇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박창순 위원 그다음에 지금 소방학교하고 인재개발원하고의 가상공간의 사이버교육이라고 그러죠. 지금 그걸 공유하고 계시나 보네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공유하고 있습니다.
○ 박창순 위원 그러면 그전에는 어떻게 했어요, 공유하기 전에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지금 저희들이 중앙소방학교,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기관 간의 사이버 이것을 공유를 해서 지금은 운영되고 있고 이게 몇 년도부터 운영되었는지는 제가 미처 파악을 못했습니다.
○ 박창순 위원 2014년 2월부터 했었잖아요, 작년에. 그렇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 박창순 위원 그런데 인재개발원하고 소방학교하고 콘텐츠라면 콘텐츠 그걸 지금 같이 공유를 하면서 e-러닝학습을 같이 한다, 거기 있는 것을. 그래서 소양과목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공유한다고 이렇게 하고는 계시죠, 작년도 2월 달부터?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박창순 위원 교장선생님, 거기는 지금 파악 못하고 계신 것 같은데?
○ 소방학교장 허석곤 아니요. 제가 횟수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저도 매일 보면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하고 상상10분이라든지 이렇게 들을 만한 과정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도 매일 접속해서 하루에 30분 정도는 직접 강의도 듣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 박창순 위원 좋은 강좌들이 거기에 보면 많아요. 참 들을 만한 강좌도 많고 또 도움이 될 만한 강좌들이 많은데 거기에서 좀 문제가 나오는 게 뭐냐 하면 수강생들로부터 거기 강의를 들으면 그 강의에 대한 점수 내지 수강완료가 되면 수강을 한 걸로 인해 가지고 학습진도율이 나가야 될 것 아닙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 박창순 위원 그런데 거기에 로딩이 안 된다, 동영상 다운이 잘 안 된다, 버퍼링이 일어난다 이렇게 들었는데 거기에서 체크가 잘 안 된다 이런 얘기들이 좀 나와요, 보면. 직접 현지에서 수강생들한테 그런 얘기가 나옵니다. 그런 것들에 대한 대비가 지금 없어 보여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그 부분은 제가 미처, 제가 과정에 들어가서 그냥 저는 오픈된 과정에서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만약에 그런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개선을 인재개발원하고 협의해 가지고 바로 조치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박창순 위원 그렇죠. 강의는 좋은데 그 강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이 좀 약해 보인다 그 말입니다. 여기에서는 듣고 하는데 지금 금방 얘기한 대로 보면 학습창이 오류가 있다, 수강신청 오류가 된다, 진도가 올라가지 않는다, 동영상이 재생 안 된다, 로딩이 안 된다 이런 등등의 얘기들이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거기에 지금 서버에 문제가 있다고도 볼 수 있는 문제의 소지가 있어요, 제가 봐서는. 그래서 그 부분을 좀 살펴보시라 그런 얘기입니다.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알겠습니다.
○ 박창순 위원 마지막 질문인데요. 소방공무원 교육을 여기에서 받고 현직에 배치가 되지 않습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 박창순 위원 그러면 시험이 뭔 과목이죠? 국어, 영어, 소방학개론 그 정도 하나요, 시험 볼 때?
○ 소방학교장 허석곤 일반공채는 국어, 영어, 국사, 행정학개론하고 선택과목이 두 과목인데 소방학개론, 물리, 과학, 화학 이 중에서 두 과목을 택하도록 돼 있습니다.
○ 박창순 위원 적게는 수년간 아니면 얼른 시험에 적응 잘하는 수험생들은 금방 합격도 하고 할 텐데 적게는 수년간 공부해 가지고 들어와서 이렇게 교육받고 일선에 배치돼서 적응기간을 거쳐서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런 경우도 있겠죠. 기능직으로 들어와 가지고 소방직으로 전환을 하는 그런 경우도 있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있습니다. 숫자는 제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만 과거에 통신직렬이라든지 이쪽으로 들어와 가지고 소방직으로, 기능직으로 들어와 가지고 소방직으로 전환된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박창순 위원 기능직으로 들어왔다가 소방직으로 전환하게 되면 상당히, 지금 제가 거론했던 어렵게 시험 보고 교육받고 적응하고 했는데, 기능직에 계신 분들 서운하라고 그런 얘기가 아니에요. 전체적인 제도의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러는 건데 거기에 대한 불만들이 소방교육을 받고 있는 이 현장에서는 어떻게 나오느냐 그 말입니다.
○ 소방학교장 허석곤 최근에는 제가 그런 사례가 없어 가지고 미처 파악을 못했습니다만…….
○ 박창순 위원 이런 문제들이 얘기가 지금 나올 수 있고요. 그런 얘기들이 일부 나오고 있어요. 우리는 이렇게 애써서 됐었는데 기능직으로 들어와 가지고 그걸 전직을 시켜 주고 쉽게 된다면 차라리 우리도 기능직으로 들어가서 하는 것이 빠르겠다 이런 얘기들이 있단 말입니다, 수험생들한테도 그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 부분이 있고. 없어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제가 알기로는 최근에는 이런 경우는 없고요. 제가 아까 말씀드린 기능직에서 소방직으로 전환된 경우 과거에 있었던 걸로 생각되고 지금 현재 저희들이 소방학교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은 신입소방사에 대한 공개채용과 경력채용자 있지 않습니까? 그분에 대한 경채만 교육을 하고 또 기존에 근무하고 있는 우리 동료 소방공무원들, 소방직 동료 소방공무원들에 대한 교육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 박창순 위원 네, 거기까지 알았고요. 여기 인터넷에 보면 경기도소방학교 이렇게 검색을 해 가지고 나오면 경기도소방학교는 왜 열리지가 않죠, 지금? 제가 여기에 컴퓨터로 열어도 봤고 핸드폰 모바일로도 열어봤는데 지금 열리지가 않고 있거든요. 이게 왜 무슨 일이……. 어떤 상황인가요, 이게?
○ 소방학교장 허석곤 이게 아마 서버에 조금 일시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이 되고요. 오늘 13시경에 우리 소방학교에서 인지를 해 가지고 홈페이지 유지보수 업체하고 본부 서버담당자하고 연락하여 지금 조치를 요청하고 조치 중에 있는 것으로 이렇게 제가 보고를 받았습니다.
○ 박창순 위원 그동안에는 됐었는데 오늘 하필, 감사 온다고 그러니까 하필 지금 안 되게 한 건 아니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제가 아주 관심을 많이 갖는 것이 죄송스럽습니다만 홈페이지하고 도서관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소방학교장 개인적인 관심이 상당히 많은 부분입니다. 그래서 www.fire.sc.kr 거기도 제가 항시 하루에 한 번씩은 꼭 접속해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 박창순 위원 보나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박창순 위원 저도 재난안전본부나 소방학교나 이런 데 제가 관련 위원회들 이따금은 한 번씩 보고 체크하고요. 사실은 감사자료 요청을 해 가지고 이런 데서 이렇게 감사자료를 요구하는 것은 일반적인 얘기고 보다 세밀한 건 이런 부분 아니면 소방공무원들의 모임 그런 데서 이렇게 얘기를 들어보고 얘기 들어본 부분이 좀 일리가 있다 싶으면 현장에서 확인해 보고 제가 그런 걸로 얘기를 주로 많이 하거든요. 그런데 보니까 오늘 이게 딱 안 열리네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위원님의 지적사항 감사드리고요. 저희들이 조금 더 외부의 소리를 많이 듣도록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창순 위원 알겠습니다. 저는 발언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박창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고윤석 위원님 먼저 말씀을 하시죠.
○ 고윤석 위원 허석곤 소방학교장님 그리고 직원 여러분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안산 출신 고윤석 위원입니다. 여기 오늘 이 자리에 최진만 박사님이 안 계시네?
○ 현장교육팀장 최진만 나왔습니다.
○ 고윤석 위원 계신가요? 아, 그러시네. 며칠 전에 제가 안산에서 사회 전반에 관한 안전대책 토론회를 같이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소방학교에서 오셔 가지고 더 의미가 있었어요. 소방학교에서는 지금 교육생 교육내용하고 기타 시설물 사용내용 여러 가지 내용들을 만족도조사를 하고 있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고윤석 위원 그 만족도조사를 해 가지고 불편하고 뭐 하는 것들을 시정하고 개선하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 고윤석 위원 그런데 그런 부분들을 개선했음에도 불구하고 2014년도하고 2015년도를 비교해 보면 교육과정도 마찬가지 87.3에서 84.9, 교육환경도 88.1에서 85.8 그다음에 강사영역 부분도 90.4에서 88.6 이렇게 해서 이런 만족도가 사실 개선했음에도 불구하고 올라가야 되는데 떨어진단 말이지요. 아까 방금 전에 존경하는 박창순 위원께서 말씀하셨던 생활관 같은 그런 것들 지금 2명이 써야 될 곳을 3명이 쓰거나 이런 부분들 때문에 혹시 개선을 계속 하고 있는데도 불만요인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렇게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저희들이 생활관 환경이라든지 환경요인이 그 부분이 아마 설문조사에서 가장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이 많이 된 부분이 있습니다.
○ 고윤석 위원 또 그것 말고도 다른 부분도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우리 교육생들이 제일 필요한 것들이 훈련도 훈련이지만 쉬는 공간들 그런 공간들이 만족을 해야 되는데 사실 지금 현재로서는 그런 부분들이 만족을 못하다 보니까 그 만족도가 줄어들지 않는다고 보고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그동안 위원님들께서 많은 지원을 해 주셔 가지고 과거에 저희들이 교육생들에게 만족도조사를 하면 가장 큰 불만사항이 여름에 냉난방시설에 대한 불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2013년도와 15년도에 걸쳐서 청심1ㆍ2관에 대해서 다 실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고요.
○ 고윤석 위원 네, 됐습니다. 그런 것들을 다 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만족도가 줄어들지 못한 것들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니겠는가 싶습니다. 그다음에 교육기자재 부족분에 있어서 방사능 구조장비 3개 종인데 현재 장비를 보유하지 않고 있지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고윤석 위원 혹시 2016년도 예산 편성요구를 하셨나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이거 한 4,400만 원 정도 되는데 저희들이 구조구급장비예산에 포함해서 구입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 고윤석 위원 그러니까 하셨습니까? 2016년도 예산에 요구하셨어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이건 작년도에 국민안전처에서 16년도부터 방사능교육이 필수과정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계획에 의해서 하는 것이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고윤석 위원 그다음에 앞으로 지하철 수요가 우리 경기도에 참으로 많이 늘어난다고 보는데 지금 성남ㆍ광주ㆍ여주 간 총 연장 53.8㎞의 복선전철이 2016년도에 개통되지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언론을 통해서 정확한 연도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고윤석 위원 그러면 거기에 터널이 몇 개나 되는지도 모르시겠네?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아직 파악을 못했습니다.
○ 고윤석 위원 이게 문제라는 거지요. 지금 내년에 그 복선전철 개통이 예정되어 있고 거기 구간에 터널이 5개가 되어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우리 소방학교에서 미리 예측을 해서 거기에 관련된 매뉴얼을 짜고 연습도 해서 우리 소방공무원들이 그런 것들을 준비를 해야 되지 않나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저희들이 소방학교에서는 경기도 소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해서 지하철과정을 한 2회 정도 운영을 하고 그래서 전반적인 지하철 대응하는 부분에 대해서 많지는 않지만, 아주 풍족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고윤석 위원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지하철도 사고가 나면 또 화재나 이런 것들이 나면 문제가 있겠지만 특히 터널 안에서 화재가 났을 때 더 문제가 많잖아요. 그러면 이런 것들을 미리 예측하고 그 예측을 통해서 우리 교육생들도 교육을 미리 시킨다면 훨씬 더 빠른 대처가 될 건데 지금 문제는 얼마 안 있으면 복선전철이 개통되고 그 개통의 여러 가지 여건들 중에서 터널이 다섯 군데가 있고 그 다섯 군데에 만에 하나 화재가 났을 때 우리 소방은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그런 계획조차도 안 세우고 있다면 문제라는 거지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본부 차원에서 기본적인 계획은…….
○ 고윤석 위원 본부 차원은 본부 차원대로 준비를 하고 또 우리 소방학교는 학교대로 교육생들한테 그런 부분을 가지고 교육을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잘 알겠습니다.
○ 고윤석 위원 그렇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 고윤석 위원 그다음에 지금 지하철 사고현장 대비훈련을 연 1회 합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올해는 2회 과정 운영을 했습니다.
○ 고윤석 위원 저한테 자료 주신 것은 2014년도 한 번 했고 2015년도 한 번인데.
○ 소방학교장 허석곤 죄송합니다. 2년간 2회 했습니다.
○ 고윤석 위원 2년간 2회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올해는 한 번입니다.
○ 고윤석 위원 지금 현재 우리 경기도가 지하철 수요인원이 엄청나게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연 1회 가지고는 좀 부족하다. 혹시 내년에 교육계획을 세울 때 최소한 이걸 늘려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일단 내년에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을 적극 반영해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고윤석 위원 혹시 지금 우리 소방학교에서 교육 중에 사고가 나서 공상자가 발생한 적이 있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있습니다.
○ 고윤석 위원 공상자 처리를 하셨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고윤석 위원 특별한 문제는 없었던 걸로 아는데 교육생들은 특별하게 불만족이 있던가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사고가 일단은 경미하였고 저희들도 영조물 배상에 관한 책임법에 우리 학교 시설이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도 보상은 할 수 있는 보험으로써 처리할 수 있는 이런 절차를 만들어 놨습니다.
○ 고윤석 위원 우리 소방학교 주변에 경기도 땅이 얼마나 있습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소방학교 주변에요?
○ 고윤석 위원 주변에, 경기도 공유재산이.
○ 소방학교장 허석곤 제가 알기로는 지금 현재 우리 학교가 31만 5,000평 정도가 되고요. 이 앞에 저희들이 흔히 말하는 가축시험연구소 거기 땅이 있는데 정확한 면적은 제가 잘 확인을 못했습니다.
○ 고윤석 위원 있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있습니다.
○ 고윤석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작년에 세월호 나고 하면서 지금 우리나라가 무슨 안전체험장이니 해양체험장이니 뭐 해서 체험장을 여기저기 많이 짓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짓는 게 그냥 몇백억대예요. 그런데 본 위원은 이런 것들을 짓는 것이 제일 최우선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우리 소방학교 같은 경우에 그런 장비나 이런 것들이 지금 다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부족한 부분들을 이런 곳에 늘려서 여기다가 그런 체험시설을 만들면 예산도 덜 들어가고 여기저기 흩어지지도 않고. 그래서 이게 지금 체험시설 하나 짓는 데 400억, 500억씩 들어갑니다. 일부 예산은 국가가 좀 많이 하고 도가 일부 적은 돈을 하지만 저는 국가나 경기도도 그런 돈이 있으면 다른 데 예산을 쓰고 그런 걸 기존에 있는 시설들을 활용해 가지고 했으면 하는데 우리 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이 부분은 하여튼 본부장님에게 보고를 드리고요. 거기에 대해서 본부 차원에서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지적해 주시는 사항을 검토할 수 있도록 이렇게 제가 조치를,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 고윤석 위원 재난본부는 재난본부대로 하겠지만 실질적으로 그런 부분들을 국가가 준비하고 있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우리 소방학교 같은 경우는 그런 체험장비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좀 본부에 건의를 해서 이걸 시설을 여기저기 지을 게 아니라 기존에 있는 시설물들을 활용하도록 그런 의견제시라도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지으면 좋겠지만 그 지은 것들이 지은 걸로 끝이 아니고 또 그걸 운영하는 데 예산이 들어가고 두 배, 세 배의 예산이 들어간다는 이야기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얼마나 손해예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우리 소방학교가 의견들을 제시해서 국가나 경기도가 방향 설정을 할 때 같이 의논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거죠.
마지막으로 우리 경기도 공무원들이 20년 이상 근무하면 10일 휴가를 주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고윤석 위원 우리 소방공무원들도 거기에 준해서 하고 있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고윤석 위원 현재 서울은 10년 이상 20년 이하는 10일을 주고 있고 20년 이상 30년 이하는 20일 그리고 30년 이상은 30일의 휴가를 주고 있습니다. 우리 경기도가 지금 바로 그걸 시행하면 우리 공무원들이 찾아먹을 수 있어요? 우리 소방만 봅시다.
○ 소방학교장 허석곤 지금 현재 20년 이상 근무자들이 10일을 휴가를 쓸 수 있게끔 이렇게 되어 있고 일부 동료 직원들이 그렇게 사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 고윤석 위원 그러니까 문제는 그런 거지요. 우리 경기도 수준을, 우리 경기도를 서울 수준에 맞추면 우리 공무원들이 그 휴가를 찾아먹을 수 있어요, 현실적으로?
○ 소방학교장 허석곤 휴가를 가게 되면 아마 그 자리를 빈자리를 누군가는 메꿔야 되기 때문에.
○ 고윤석 위원 네,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지금 현재 이 인원에 50일, 100일 줘도 못 찾아먹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지난번에 제가 도정질문을 통해서 남경필 지사께 본인이 약속한 소방공무원 4,000명의 증원을 확실하게 확답 받았고 또 거기에 퇴직자나 명예퇴직을 뺀 순수 인원이 4,000명이에요. 그래서 그렇게 그 인원이 늘어나야 여러분들 어떤 혜택을 준 것도, 휴가도 찾아먹을 수 있는 거죠. 그렇지 않아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고윤석 위원 그래서 이번에 본 위원이 뭘 발의했냐면 20년 이상만 10일 휴가를 주게 되어 있는데 10년 이상 20년 이하도 10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에 조례를 발의했어요. 그래서 뭔가 우리 직원들이 좀 재충전하고 또 선진국도 가서 소방에 관계된 것도 좀 보고 그렇게 해서 그런 것을 통해서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안전의 도시로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그런 것들 준비하고 있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특별히 인원이 적은 상황에서 늘 현장에서 같이해 준 소방공무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소방학교장 허석곤 감사합니다.
○ 위원장 홍범표 고윤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민병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민병숙 위원 새누리당 비례대표 출신 민병숙 위원입니다. 장시간 서서 업무보고 하시고 답변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데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요. 업무보고 7쪽에 보니까 국제소방공무원 교육과정 운영하신다고 했는데 금년에는 필리핀 소방공무원 8명만 하셨나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민병숙 위원 작년에는 보니까 3개국 70명을 했다고 그랬는데 이게 어떻게 된 거예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필리핀은 당초에 저희가 25명을 계획을 했었는데 위원님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필리핀에 큰 태풍이 있었습니다. 국내 여건이 어려워서 8명 정도만 오게 되었고요.
○ 민병숙 위원 아니, 여기 있어서 봤고요, 그건. 그런데 다른 국가는 안 했는지. 계획이 되어 있는지, 아니면…….
○ 소방학교장 허석곤 몽골 같은 경우는 과거에 저희들이 국외여비로 초청을 해 가지고 교육을 해 줬습니다. 그래서 우리 국가를 알렸는데 그런데 올해는 예산에 그 부분에 대해서 초청 부분을 안 하고 교육을 신청해 가지고 오면 저희들이 1인당 400불 정도를 받는 것으로 교육과정을 변경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몽골에서는 아마 그 부분 때문에 참여가 저조한 것 같습니다.
○ 민병숙 위원 그러면 그동안은 우리가 다 부담을 한 거예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민병숙 위원 1인당 얼마 정도, 예산이?
○ 소방학교장 허석곤 1인당 400불 정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민병숙 위원 아니, 그게 아니고 이 사람들을 받아서 교육을 하려면 이 사람들한테 들어가는 예산이 1인당 얼마로.
○ 소방학교장 허석곤 작년 같은 경우에 토털 예산안으로 따져서 6,000만 원의 예산이 있었고 거기에 대해서 70명을 교육했습니다.
○ 민병숙 위원 6,000만 원으로 70명을?
○ 소방학교장 허석곤 그렇습니다.
○ 민병숙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금년도 3월 달에 선진국인 미국의 최신 소방시설들을 돌아봤는데 우리나라 소방기술이 거기에 못지않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선진 경기소방이 세계를 선도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가신 분들이 다 같이 한 이야기예요. 그래서 우리나라도 홍보하고 또 경기도도 홍보할, 물론 좀 힘듭니다. 지금 할 일도 많고 업무가 굉장히 많은 거 아는데 그래도 중장기계획으로 그런 주변에 있는 국가들을 정기적으로 이렇게 계획을 세워서 우리 경기소방을 널리 세계에 알리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경기소방을 알리고 대한민국을 알림으로 인해서 소방산업 발전에도 상당히 지대한 영향력을 미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KOICA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국제과정을 계속 요청을 하고 있고 활성화시키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 민병숙 위원 KOICA에 예산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따와야 됩니다.
○ 민병숙 위원 그래서 우리 예산이 안 되면 그쪽으로 조금만 신경을 쓰시면 예산을 많이 확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좀 더 노력을 하셔서 좀 다양한 국가들이 와서 배우고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소방학교장 허석곤 잘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민병숙 위원 그리고 PTSD 자가진단앱을 이용해서 그 결과를 토대로 위험군을 관리하고 있다 했는데 그 앱이라는 게 어느 정도 정확성 있게, 개인들이 얼마나 정확하게 하고 있는지 그런 것들을 분석해 본 자료가 있습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학교에서는 분석을 한 자료가 없고요. 아마 본부에서 그런 자료가 있을지는 제가 확인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학교에서는 이런 부분의 자료는 없습니다.
○ 민병숙 위원 학교에서는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실시를 하고 있어요? 학교에도 소방인력이 많잖아요, 또 피교육생도 많고.
○ 소방학교장 허석곤 저희들이 과거에 본부에서도 하고…….
○ 민병숙 위원 저 뒤에서 말씀하시려고 하면 하세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아니요. 서에서도 하고 저희들이 2015년도 초창기에는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이 앱으로 자가진단을 실시를 했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일부 직원들이 조금 불편하다. 일선 파출소에서 내가 근무하면서도 하는데 교육기관에 와서도 하고 이중삼중으로 하니까 좀 불편하다 해 가지고 지금 현재 학교에서는 기존 동료, 교육생들에 대한 자가진단은 실시를 하고 있지 않고요. 지금 인천소방본부에서 개발된 앱이 22가지 정도의 항목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하면 센터단위나 서단위에서 그것을 위험군에 따라 관리하는 것으로 이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 민병숙 위원 네, 알겠습니다. 세월호 사고 후 굉장히 소방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의존도도 높고 또 경기도는 특별히 경기도와 우리 도의회에서 소방인력을 많이 충원해 주려고 하고 소방인력들에 대한 복지도 많이 증원을 해 주려고 굉장히 노력을 하고 있거든요.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저희들은 항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경기도에서는 처음 근무이고 다른 지역에서 근무를 하고 중앙부처에서 근무를 많이 했었는데 와서 제가 느끼는 것도 경기도와 같이 이런 분위기가 되면 저희 소방관들 복지에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민병숙 위원 다른 광역지역에?
○ 소방학교장 허석곤 부산광역시에서 근무를 했었습니다.
○ 민병숙 위원 비교가 많이 되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민병숙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렇게 여기 경기도에서 신경을 쓰는 만큼 여기 계신 간부분들도 중견간부분들이잖아요. 교육을 할 때 그런 점을 많이 강조를 하시고 소방인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그런 것들이 많이 전달이 되고 홍보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우리 여기 계신 안행위 위원님들 소방예산이라 하면 아무런 토도 달지 않고 무조건 통과시키고 또 뭐 도와줄 거 없나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거든요. 그에 상응하는 여러분들의 책임도 따릅니다. 그래서 중견간부이신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는데 피교육생들한테 그런 것들, 소방인에 대한 자긍심 심어 주시고 또 책임과 의무도 따른다는 걸 교육을 하셔서 우리 경기도가 상생할 수 있는 그런 소방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잘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 민병숙 위원 그리고 지난 9일이 53주년 소방의 날이었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민병숙 위원 그날 특별히 기념행사를 했나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저희들은 학교단위에서는 기념행사를 못했고요. 일선 소방서 단위에서는 기념행사를 했습니다.
○ 민병숙 위원 학교단위는 아무것도 안 했어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학교단위는 저희들이 교육생들이 지금 들어와 있기 때문에 조금 여력이 어떻게, 그렇게 행사를 하지는 못했습니다.
○ 민병숙 위원 그런데 그날 하필이면 경사스러운 날에 구급대원이 폭행을 당했어요. 의정부에서 그런 일이 있었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학교장님?
○ 소방학교장 허석곤 저는 저 개인적으로 국가와 공권력이 이렇게 폭행을 당한다 이건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사범에 대해서는 조금 엄격하게 법 집행을 해야 된다. 그리 해 가지고 국가의 질서를 바로잡아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민병숙 위원 구체적으로, 그래서 제가 이틀간 3개 일선 소방서의 검열을 하면서, 감사를 하면서 우리 서장님들 의견을 다 묻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했는데 “뭐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결론이 그렇게 나오고 또 소방 허위신고라든지 가면 황당한 상황이 많이 생기잖아요, 출동을 하고 나면. 그럴 때 할 수 있는 것들이 없어서 참 무기력함을 느낀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소방학교에서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중장기계획으로 연구를 한번 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소방학교장 허석곤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53주년 기념행사에서 우리 총리님께서 특히 강조하신 부분이 매 맞는 공무원들, 소방관들 여기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처리하겠다라는 말씀이 계셨고요. 지금 현재 저희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특별사법경찰관제도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를 통해서 폭행사범은 무조건 구속수사하는 원칙으로 이렇게 해 가지고 저희들이 본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제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민병숙 위원 본부에서 추진하는 것도 중요한데 밑의 예하 일선 소방서나 학교에서 그런 것들을 자꾸 건의를 하셔야 돼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잘 알겠습니다.
○ 민병숙 위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홍범표 민병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준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준연 위원 여기 소방학교가 용인시 남사면이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김준연 위원 저도 용인 출신 김준연 도의원입니다. 허석곤 학교장님 또 세 분의 과장님들,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들 많이 하셨고 또 시뮬레이션 화재진압 시현ㆍ체험 준비도 많이 하신 것 같은데 저희들이 체험도 하고 시현도 해야 되는데 참석 못한 것에 대해서 상당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오면 그거 시현ㆍ체험할 수 있습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아마 위원님 오시면 평상시 저희들이 현장교육이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그 진행되는 시간에 오시면 언제든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김준연 위원 제가 꼭 오겠습니다, 올해 가기 전에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감사합니다.
○ 김준연 위원 왜 제가 이런 말을 하면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어요. 교육이 백년대계라는 말이 있잖아요. 사람이 암만 운동신경이 발달해도 써먹지 않으면 쇠퇴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항상 심폐소생술 같은 것도 해 봐야 돼요. 예를 들어서 우리 허석곤 학교장님이 얼마나 잘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거 가끔씩 생각도 하고 체험을 안 하면 잊어먹게 됩니다, 사람이요. 그렇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김준연 위원 그래서 우리 초등학교 때 생각도 나지만 학교가 상당히 중요하다. 소방공무원들이 특히 교육생이라고 그러죠, 신입?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신입.
○ 김준연 위원 그래서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그 버릇이 소방학교에서 철저하게 교육을 잘 시켜야지만이 경기도민 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고 봅니다. 맞습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김준연 위원 그래서 제가 질문 몇 가지 여쭙겠습니다. 페이지 보면 158페이지에 있어요. 간단한 건데요. 거기 보면 타 시도 비교 우수프로그램 운영 관련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그냥 보시면 돼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 김준연 위원 국제소방공무원과정이 있는데 이 과정이 어떤 과정인지 간략하게 설명 좀 해 주십시오.
○ 소방학교장 허석곤 국제소방공무원과정은 저희들이 아시아권에 있는 조금 저개발국가에 대해서 우리의 우수한 소방전문기술을 전수해 주기 위해서 개설한 과정입니다. 그렇게 하고 거기에 있는 교육대상은 지금까지 필리핀, 몽골, 베트남 이 3국에서 우리 국제체험과정을 14년도, 15년도 이렇게 13년부터 해 가지고 운영이 되었습니다.
○ 김준연 위원 그럼 국내에서 교육받는 거죠, 외국사람들이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 김준연 위원 그럼 국외에서 훈련은 안 하나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 과정들은 우리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이렇게 소방교육을 받고 그다음 우리나라의 고유문물체험이나 이런 것들은 주변에 있는 관광지나 이런 곳, 문화시설들을 탐방하는 것으로 이렇게 교육을 잡고 있습니다.
○ 김준연 위원 그러면 2015년도에 교육횟수가 1회인데 그리고 또 수료인원이 8명밖에 안 돼요. 왜 이렇게 작은 거고 횟수가 적은 건가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저희들이 이것을 2015년도 1회는 필리핀에 대해서 25명 정도과정을 운영하려고 그랬는데 필리핀 태풍하고 이런 내부사정으로 인해서 8명밖에 못했고요. 몽골하고 베트남은 1인당 400불 정도씩 저희들이 교육비를 받으니 거기에서 예산을 미리 확보를 못해 가지고 교육신청을 안 한 것으로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들이 조금 더 국제화과정 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도록 학교에서 노력하겠습니다.
○ 김준연 위원 답변 감사드리고 올해 3D, 4D가 있을 텐데 재난훈련시뮬레이션교육을 10회 실시했습니다. 맞습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김준연 위원 그럼 이건 매달 합니까, 아니면 어떻게 한 달에 한 번씩……. 10회를 실시했는데, 재난훈련을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이것도 10회 과정을 매일은 아니고요. 이 과정을 받아 가지고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 김준연 위원 제 말은 10회인데 지금이 몇 월 달입니까? 지금 11월 달이잖아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한 달에 한 번씩 이거 시뮬레이션교육을 받은 건지, 아니면 한 달에 두 번 받고 어떤 달은 없는 건지?
○ 소방학교장 허석곤 위원님, 제가 죄송스럽습니다. 그 내용은 정확하게 파악을 못했는데 우리…….
○ 김준연 위원 누가 아시는 팀장님이나 과장님 계십니까? 네, 나오셔서…….
○ 소방학교장 허석곤 양해해 주시면 저희 계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준연 위원 네.
○ 교육기획팀장 선병주 교육기획팀장 소방령 선병주입니다. 존경하는 김준연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3D 시뮬레이션교육훈련은 일선 소방서 현장대응단에 있는 팀장들을 하루짜리 저희 소방학교 전산실에 집합을 해 가지고 10회에 대해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 김준연 위원 그럼 한 번 할 때마다 몇 명이 받습니까?
○ 교육기획팀장 선병주 한 40명 단위로 한 걸로 제가 기억납니다.
○ 김준연 위원 확실하게 해 주세요, 증거 확보를 하려면 저기하니까.
○ 교육기획팀장 선병주 네, 40명 맞습니다.
○ 김준연 위원 그럼 하루 3D 시뮬레이션교육 받는 게 1인당 얼마씩 비용이 들어갑니까?
○ 교육기획팀장 선병주 본부에서 개발해 놓은 워게임 체험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저희 전산실에 모여서 가상화재 적응훈련을 하는 겁니다. 비용은 별도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 김준연 위원 비용이 안 들어가요?
○ 교육기획팀장 선병주 네, 이미 개발된 프로그램을 저희 학교에 설치해서 그걸로 저희가 이용만 한 겁니다.
○ 김준연 위원 하여튼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소방공무원들이 받아서 시뮬레이션이 실제 훈련처럼 될 수 있게끔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 교육기획팀장 선병주 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김준연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허석곤 학교장님께 몇 가지 더 질문을 하려고 보니까 벌써 5시가 지났네요. 다른 위원님 또 안 하신 분 있으니까 이걸로 질문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소방학교장 허석곤 감사합니다.
○ 위원장 홍범표 김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춘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춘식 위원 최춘식 위원입니다. 학교장님 장시간 너무 고생이 많으신데요. 본 위원이 자료요구한 것 한 가지만 확인을 하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자료를 달라고 한 것이 소방학교의 효율적 운영방안에 대해서 건의사항 있으면 해 달라고 해서 저한테 준 게 있어요. 연구용역 건의를 해 주셨는데 이것 16년도에 계획을 하고 있는 겁니까, 아니면 제가 자료요구를 해 가지고 이것이 나온 겁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15년 말에 사실 이걸 저희들이 본부하고 협의해 가지고 추진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예산은 도 기획조정실 미래전략담당관실에서 학술용역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이 사업을 저희들이 선택을 받으면, 제안한 것이 채택이 되면 이것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올해 연말에 회기나 이런 것 때문에 잘 못한 부분이 있는데 내년 초부터 계속 요청하고 해 가지고 꼭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렇게 저희들이 노력을 하겠고요. 위원님들께서는 그때 도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의 사정을 잘 좀 이해를 시켜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최춘식 위원 그러면 지금 여기 교육계획 이런 거 쭉 수립된 걸 어떻게 돼 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현재 소방학교에 이루어지는 일련의 과정의 교육들이 이러한 것이 언제 그 사이에 한번 개선된 적이 있느냐, 아니면 그대로 쭉 우리 해 오던 대로 해 오고 있느냐 그걸 제가 지금 질문을 드리는 거예요. 이게 언제 개편된 교육계획입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교육은 저희들 교육계획은 매년 수립합니다만 중장기발전계획은 과거에 2007년도에 한 번 연구용역이 되었고.
○ 최춘식 위원 2007년도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 10년이 지났고요. 우리 경기도소방학교가 97년에 개교를 했으니까 17년이 되면 딱 20년이 됩니다. 그래서 20년 동안에 주변의 환경이 많이 바뀌고 했기 때문에 경기도소방학교에 대한 미래플랜을 장기계획을 수립해야 되겠다 그런 필요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최춘식 위원 이게 다시 말씀드리면 지금 현재 이루어지는 모든 교육과정들이 그동안에 변화되는 첨단장비라든가 또는 의식이라든가 사회구조 이런 모든 것에 비추어 봤을 때 좀 전근대적이라고 생각을 하고 계시는 겁니까, 지금?
○ 소방학교장 허석곤 예를 들자면 말씀올리면 그렇습니다. 경기도 같은 경우는 재난과 소방조직이 통합됐지 않습니까? 과거에는 소방과 재난이 떨어져 있는, 그때 당시에 여러 부분들이 설계되고 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재난이란 것이 관련부서와의 협업과 이런 부분들이 아주 중요한 것이고 그러면 거기에 대한 훈련이나 교육도 어떤 시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그런 형태의 모델을 경기도에 맞는 모델을 가져야 되지 않느냐 저 개인적으로는 그런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전문가들의 의견이나 이런 부분들의 의견을 연구를 통해서 조금 공론화해야 될 필요성도 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최춘식 위원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의 일련의 과정들이 거기에 부합되지 못하고 있다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일부 계시는 거죠? 만족스럽습니까, 현재 교육의 과정들이?
○ 소방학교장 허석곤 조금 부족한 부분들이 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세월호 사고가 나고 이후에 교육수요도 많이 증가되고 했으니까 그런 수요도 충족시켜야 될 필요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최춘식 위원 용역 건의를 이렇게 해 주셨고 이건 이미 계획하고 있던 그런 사항들이에요. 그렇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춘식 위원 그러면 내년도 16년도에 이것을 꼭 하고 싶은 그런 사항이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최춘식 위원 저희가 도와 드려야 될 부분이 있으면 차후라도 말씀해 주시면, 왜냐하면 이게 체제개편이 필요한 것 같아서 그럽니다. 이것은 왜? 전에 우리가 가상현실로 봤던 공상과학만화영화에서만 나오던 게 지금 전부 현실이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가지 못하는 교육이라고 한다면 굉장히 뒤처져 있고 실질적으로 거기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본 위원은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서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우리 학교장님 아까 업무보고 내용에서도 나왔지만 안전한 사회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셨는데 개인적인 제 생각은 안전한 사회, 안전한 우리 주변이라고 한다면 저는 사고가 나지 않는 것, 화재가 나지 않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사고가 나지 않고 화재가 나지 않고 진정으로 우리 주변이 안전하기 위해서는 대응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철저히 갖춰놓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겠죠. 그러나 그것보다 또는 그것만큼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은 저는 예방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용역 연구를 할 때 소방학교에서도 어떤 모델에 필요한 화재든 아니면 어떤 안전이든 이런 부분에서 우리가 한번 그런 예방에 대한 훈련과 교육도 상당 부분 필요하지 않은가 이 생각을 합니다. 지난 번 본 위원이 조례를 제정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판교 환풍구 사고가 일어났을 때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사고였거든요. 그런 그레이팅 그릴 하나에 그게 최대 300㎏까지 지탱을 한다고 들었어요, 좀 더 안전성을 요하지 않는 곳에서는 100㎏ 정도. 그런데 거기에 17명 올라가면 당연히 무너지게 돼 있는 것 아닙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 최춘식 위원 이런 데 대한 안전예방 차원에서도 먼저 사전에 점검이 됐다면 그런 사고가 안 났습니다. 그런데 그걸 못했기 때문에 난 거거든요. 그렇다면 우리 학교 차원에서도 앞으로 전문성 있는 교육을 시킬 때 그런 예방교육에 대한 것을 플랜을 좀 짜주는 것이 점진적으로 정말 업무보고에서 학교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안전한 사회 그게 바로 오지 않는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여기 연구용역을 한번 계획을 하셨다고 하니까 하시면서 우리 학교차원에서 그렇게 예방교육도 필요한 부분을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신설해서라도 해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하고요. 또 의식적으로 모든 소방에 또 안전에 종사하는 분들이 예방에 대한 부분을 같이 가져갈 수 있다면 저는 상당 부분 사고는 아껴질 수 있다. 그건 결국 사고가 줄어들면 거기에 대한 비용도 줄어드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것을 효과적으로 한번 생각해서 이 부분에 대해 가지고 16년도에 용역을 하신다면 저희도 적극적으로 여기 지원을 하겠습니다.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감사합니다.
○ 최춘식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최춘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시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시용 위원 허석곤 학교장님을 비롯한 간부 여러분들 행감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도민 생활안전교육 관련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도민 생활안전교육 실시현황을 보니까 교육횟수, 수료인원이 증가하고 있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김시용 위원 그런데 세부현황을 보면 교육대상이 누구인지 명시가 돼 있지를 않아요. 그래서 유치부나 초등학교, 중학교, 또 고등학교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횟수는 어떻게 되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이게 지금 도민 소방안전교육 전체로 해 가지고 연간 1만 2,000회 정도를 실시했고요. 여기서 기업체, 학교 등에 대한 교육은 15회에 2,300여 명에 대해서 교육을 했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과 연계된 교육이 16회 865명, 인재개발원과 연계된 교육이 3,200여 명 이렇게 있었습니다.
○ 김시용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무엇보다 자라나는 어린이, 학생들에게 안전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학생들에게 주기적으로 교육시키는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1년에 한 번 정도라도?
○ 소방학교장 허석곤 저희가 현재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은 14년도까지는 체험교육을 해 가지고 14년도는 340여 명을 시켰는데 15년도에는 그 교육과정을 교육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해서 학생들에게 다시 재교육하는 형태로 교육목표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15년도에 저희들이 소방학교에서 초등학생, 중ㆍ고등학생에 대한 교육을 직접 실시한 건 없고요. MOU 체결된 대학에 대해서는 1회 실시했던 적이 있습니다.
○ 김시용 위원 그래요. 소방학교는 많은 교육시설이 있죠, 지금?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김시용 위원 가능하면 출장교육보다는 학교에서 실시하는 이런 방안을 마련해 주시고 심폐소생술뿐만 아니라 체험교육도 실시하시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시길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특히 도내 어린이집 또 유치원 등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강구해 주시길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소방학교 교육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현재 소방학교에는 신규 공직과정에 있어서 OJT, 직장내훈련과정 말이에요. 교육이 무엇이 있습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저희들 현재 OJT 교육과정으로 하고 있는 것은 크게 봤을 때는 화재, 구조, 구급 그다음에 방사능이나 화학물질이나 이런 것과 같은 특수재난대응 이런 형태로 크게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 김시용 위원 그런데 신규공직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교육시간도 줄어들고 있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김시용 위원 그것을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많은 사례들과 새로운 정보들을 교육할 수 있는 직무능력향상교육도 충실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학교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그렇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신규교육과정을 연 2회 추진하면서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기존 동료 직원들에 대한 직무교육이 조금 열악한 환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개선이 돼야 될 부분이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김시용 위원 앞으로 새로운 정보들을 교육할 수 있는 직무능력향상교육이 충실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강구해 주시길 부탁의 말씀드리면서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 소방학교장 허석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김시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달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달수 위원 김시용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덧붙여서 간단하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소방학교의 주 업무가 소방공무원의 양성 그리고 재교육이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현재 교육의 내용을 보면 소방공무원 교육이 주고 그다음에 일반인 교육도 과정은 적지만 수료인원으로 보면 거의 한 40~50%에 육박하는 그러한 수준인거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 부분은 일반인 교육에 대한 것은 집합교육보다는 우리 교관이나 전임교수가 나가서 하는 출장교육도 일부분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렇게…….
○ 김달수 위원 그런 것까지 다 포함해서 이렇다는 얘기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어떻든 소방공무원교육을 위한 기관으로 출발은 했지만 현재 이 안전과 관련된 일반 시민교육의 중요성이나 수요도 많이 늘고 있잖아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래서 아마 교육의 내용도 기존의 전문가교육은 전문가교육인 거고 그 외에 일반인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개발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냥 단기적이고 단순한 교육이 아니고 좀 더 심화된 교육과정을 설치해서 소방학교의 역할과 위상도 좀 더 높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 의회에서는 수학여행 갈 때 소방공무원을 대동해야 된다는 그러한 조례가 논의되고 있고 여러 소방전문인력뿐만이 아니고 생활현장에서도 그런 안전요원이나 안전문제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소방학교에서 이러한 교육과 훈련과 체험을 사실 일정 정도 책임을 져주고 지원을 해 주는 게 저는 맞다고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 소방공무원 전문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도 중요하지만 소방 플러스 안전에 대한 어떤 일반인까지 아우르는 그러한 교육기관으로 좀 더 자기 위상도 높이고 사업의 영역도 그렇게 확대하고 프로그램도 개발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지난번 행감 때도 그렇게 말씀을 드렸고 이번 행감 때도 지적이라기보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모든 내용은 대부분 소방 중심으로 짜여져 있잖아요, 체험도 그렇고 일반인교육도 그렇고 화재, 소방 중심으로. 그래서 그런 영역도 어떤 일상생활안전, 레저활동, 자연재해, 수상사고 이런 안전과 관련된 여러 분야를 아울러서 안전교육에 대한 일종의 종합적인 그런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게 대비를 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시면 훨씬 더 경기도가 좀 더 안전한 도시가 되는 데 소방학교가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씀하시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지금 현재 저희들 소방학교 여력 내에서는 교육공무원이나 기업체 안전관리자, 도민생활 응급처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교육을 일부 실시하고 있습니다만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도민 전체를 대상으로 이렇게 하는 데에서는 경기도 소방학교의 여력이 많이 부족하다 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서 저희들이 최대한 여력 되는 한 좀 더 많은 부분들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좀 확대할 수 있도록 그렇게 계속 검토하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러니까 중앙소방학교 이외에 각 광역자치단체에 소방학교가 거의 다 있지 않습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지금 현재 전국에 여덟 곳 있습니다.
○ 김달수 위원 여덟 곳. 그러면 한 50%가 있는 거네요? 권역별로 있는 건데요. 그런데 기능이 다 똑같잖아요, 대부분 기능이 다.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러니까요. 경기도는 좀 더 차별화되고 확대된 위상을 갖고 우리가 좀 더 선도해서 나가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똑같은 기관 8개 있는 데서 단지 인원을 분담해서 교육시키는 것 외에는 현재는 큰 차별성이 없기 때문에.
○ 소방학교장 허석곤 저희들이 조금 차별화됐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나름대로는 국제화교육과정 운영이라든지 그리고 저희들이 16년부터 이번에 11억 정도의 예산 반영을 일단은 계상을 해 놨습니다만 도민들에 대해서 응급처치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더 할 수 있는 그런 시설들을 내년부터 추진하려고 이렇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래서 다른 지역의 소방학교와 좀 더 차별화되고 친도민적인 그런 생활안전 부분의 교육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나가고 그러기를 주문을 드립니다.
○ 소방학교장 허석곤 잘 검토해서 반영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홍범표 김달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호 위원님.
○ 최호 위원 평택의 최호 위원입니다. 우리 소방학교가 많은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했듯이 과거에는 16개 시도 소방재난본부 중에서 여러 가지 여건이 좀 어렵고 또 인구가 집중되면서 다양한 분야의 업무가 늘어나서 소방학교의 수요가 사실 많이 있지요. 그런데 업무보고에 보면 그동안 몇 년 동안, 제가 본 위원이 안행위원을 한 지가 4년 차입니다. 4년 차 동안 소방학교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하겠다고 하는 화재감식반, 시설 이런 것들에 대해서 그동안 중앙소방학교에서 하고 있는 것들을 저희들이 화재감식을 그리로 보내서 그 기간 동안 기다리고 이런 부분들이 문제가 있다 그래서 특별채용하는 인원을 해 달라, 3명의 교수를 특별채용했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최호 위원 그리고 고가의 장비를 사달라, 사줬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 최호 위원 그런데 지금 여기 업무보고에 보면 그거와 관련되어서는 교육을 어떻게 했다든가 그걸 어떤 식으로 운영을 했다고 하는 것들이 단 한 줄도 없어요. 폐지한 겁니까, 그 사업을?
○ 소방학교장 허석곤 아니요, 지금 운영은 되고 있는데.
○ 최호 위원 어떻게 운영하고 있습니까? 그 교수들 어디 갔어요, 3명?
○ 소방학교장 허석곤 지금 현재 그때 당시에 특채된 교수들은 제가 알기로 본부에 1명이 근무하고 있고 일선 관서에 2명이…….
○ 최호 위원 그거 왜 채용했어요? 그분들 왜 채용했어요? 특별채용한 거 아니에요, 특별채용. 그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최호 위원 다른 공직자들은 죽기 살기로 공부해서 시험 봐서 들어오는데 그분들은 특별채용한 거잖아요, 특수한 업무가 있어서 소방학교에. 지금은 7,018명이 됐죠, 저희가. 그 7,018명 소방공무원들에 대한 화재감식과 관련된, 이게 초동수사죠, 사실. 화재가 발생되면 발화지점을 초동에 파악해서 하는 것들이 우리 소방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 그것이 결국은 나중에 화재감식을 할 때 절실하게 필요한 것들을 우리 소방학교가 해 보겠다. 그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 최호 위원 그런데 지금 그 교수들이 본부에 가 있고 다 타 서에 가 있다고 그러면 소방학교에서는 그걸 왜 요구를 안 하죠? 그 감식반 사무실 어떻게 쓰고 있는 거예요? 그걸 누가 총괄하고 있어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지금 여기에는 소방학교 소속 교관이, 화재조사 분야의 교관이 한 사람 있습니다. 교관 1명이 지금 소방서에서 의뢰되고 있는 감정, 감식 이 부분을 1명이 담당하고 있고요.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시는 바와 같이 지금 소방학교의 화재조사분석, 연구기능 이 부분을 확대해야 될 필요성이 꼭 있고 그래서 이제…….
○ 최호 위원 아니, 지금 확대하겠다고 그래서 안전행정위원회에서 계속 예산을 투여하고 인원을 채용하고 했잖아요. 그런데 뭐 지금 와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그러는 거냐고. 그것을 주는 것도 유명무실화시키고 사문화시킨 건데 어떻게 하시겠다는 얘기냐는 거죠. 지금 화재감식과 관련되어서 우리 교육생들에게 교육한 자료 좀 줘 봐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지금…….
○ 최호 위원 아니, 교육을 하고 있는 건지, 그냥 다른 데서 의뢰한 것을 감식하는 그냥 최소의 기준, 지금 그 인원 가지고 할 수가 없으니 장비도 필요하고 우수요원도 필요하고 그걸 확보해서 교육생들한테도 교육도 시키고 좀 더 첨단시설을 갖추면 굳이 외부에 가지 않아도 경기도가 그 기능을 할 수 있다 강하게 주장한 것이 우리 소방학교 아니에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래서 이번에…….
○ 최호 위원 그런데 그 교관 하나가 그냥 교육하고 있다, 얼마나 교육하고 있는 건지 교육자료 있어요? 교육생들이 받은 교육자료 줘 봐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별도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면으로. 지금 현재 저희들이 화재조사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관련된 자료는 위원님께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 최호 위원 그러니까 지금 그 많은 장비하고 교수가 없잖아요. 전문화교육시키겠다고 채용을 했는데 그 교수가 없잖아요, 여기. 내가 작년에도 와서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데 올해도 또 없고. 내년도 2016년도에 무슨 용역을 하겠다, 제가 보기에 말이 좀 다른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우리 생활관이 60실이 3명이 간다 그거 무슨 용역이 필요해요? 모자라면 그냥 신청하는 거지, 그죠? 용역을 해야 3명이 필요한지 2명이 필요한지가 나오는 거 아니잖아요. 그죠? 지금 제가 이렇게 보면 작년에 우리 위원님들이 와서 지적하셨던 내용들에 대해서 진행되고 있는 게 거의 없어요. 철도차량 우리가 수도권에 모든 전철이 되어 있고 지하화되어 있는 것도 있고 지상도 돼 있고 지금 전철이 보편화되어 있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 최호 위원 그리고 저희가 작년에 대구 안전체험시설 가서 보니까 대구지하철 폭파사고 이후에 엄청난 교육을 통해서 시뮬레이션 할 수 있도록 철도차량 갖다놨어요. 제가 작년에 분명히 의왕 철도기지에서 이 부분을 차량을 갖고 올 수 있는지. 그래서 그것을 갖다놓고 우리 소방공직자들이 체험을 통해서 그 교육에 대한 것들을 해야 된다 이렇게 분명히 지적을 했는데 그 시설 어떻게 됐어요? 지금 그것에 대한 추진계획이나 요구사항에 대해서 재난본부에다 요청한 것 있어요? 없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지하철 대상 교관은 지금 저희들이 보고드린 것과 같이 1회에 걸쳐 가지고 한 40명에 대해서 교육을 15년도에는 실시를 했고요. 했는데 시설 특성상 아직까지 이 시설이 한 2단계 사업 정도에서 저 뒷부분의 부지에 저희들이 장기적인 어떤 플랜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아직 거기까진 저희들이…….
○ 최호 위원 제가 이런 말씀드리는 거는 기본적으로 매번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것에 대해서 예산을 주십사 한 적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죠? 결국 예산이 수반되는 일 아니에요. 그러면 소방학교가 별도로 안전행정위원회에 예산을 요구할 때 위원들이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 연구하고 고민한 흔적이 없다는 겁니다, 제 입장에서는. 그런 부분들이 자꾸 반복되고 매번 행정감사 와서 이야기를 하면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끝없이 반복되고.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아까 얘기했던 화재감식반 운영에서 유능한 교수를 특채해서 소방 전 공직자들한테 교육을 통해서 하겠다. 그거 제가 분명히 작년에도 말씀을 드렸어요. 장기적으로 우리가 계속 교수를 특채할 수가 없으니 그걸 교육을 시켜서 우리 소방공직자들 중에서 우수한 교수가 나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해라. 그래서 저희 안전행정위에서 대학원을 가는 공부할 수 있는 예산을 많이 소방재난본부에 주고 있죠? 기조실의 반대를 무릅쓰고 안전행정위에서 끊임없이 그 예산을 증액시키고 있는 이유는 소방공직자가 좀 더 질 높은 교육을 통해서 그런 다양한 수요를 대비하라고 하는 것이고 그것의 다양한 수요를 대비하는 곳이 이 소방학교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어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 최호 위원 그리고 제가 지금 보면 자꾸 무슨 체험시설 짓는다, 짓는다 하지 마시고 일단 위원들이 지적한 기본시설부터 먼저 갖추라는 거예요. 그런 다음에 중장기계획을 세워서 단기적으로 할 부분은 하고, 결국은 재원의 문제니까. 지금 저희가 지난번에 굴절차량과 고가사다리를 신규대원들이 연습을 해야 된다. 지금 우리가 당초 소방에서 6개월 교육을 필요하다고 해서 3개월을 6개월로 늘렸다가 다시 또 15주로 바꿨다가 지금 소방학교의 교육생 프로그램이 몇 년 사이에 계속 들쭉날쭉합니다. 그리고 바로 현장에 투입하면 본서에 가는 게 아니라 일단 센터에 일률적으로 가서 1년이고 2년이고 경험 쌓는 데 보내잖아요. 이게 소방이 결과적으로 보면 차량을 운전하는 겁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가장 기본적인 게 차량인데 그래서 우리가 고가사다리나 굴절차량과 관련된 부분들의 체험장을, 그건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게 아니라 부지만 확보하면 되는 거지. 그 예산 많이 안 들어요. 이거 제가 8대 때에도 지적을 했었고 9대 때에도 지적을 했었고 특히 우리 8대 때 같은 의원이었던 이필구 새정치 간사님께서 그 부분이 꼭 필요하다, 현장에 가 보니까. 이런 것들을 이야기했는데 이런 부분들이 하나도 진행이 안 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아까 말씀하셨던 생활관이나 식당 같은 경우 물론 소방학교가 소방예산 전체 실링에 묶여서 소방학교에 예산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 하는 것에 대해서 이번 2015년도 예산, 내년도 예산에서는 분명히 분리를 해야 되겠다. 소방재난본부, 북부재난본부, 소방학교가 각각의 필요한 예산을 통으로 묶어서 실링에 묶는 제도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소방이 어떤 예산을 할 때 각각의 기능이 있는 것인데 그 기능을 묶어서 불이익을 보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시정해야 되겠다. 이번에 안전행정위원회 예산보고 결산 심사하기 전에 소방학교에서 필요한 장기ㆍ단기 구분하시되 장기는 어차피 세부적으로 될 사항이 아니니까 단기성 예산에 위원들이 지적했던 예산들이 무엇 무엇인지 대해서 충분히 자료를 해서 올려주시기 바라고요.
추가 마무리하고 저는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채용시험과 관련되어서 제가 건의를 좀 해라 이랬어요. 지금 현재 우리 신규채용이 일반공직자하고 채용 패턴이 틀린 것 같아요. 일반공무원 채용은 60점을 맞으면 자격기준이라는 걸 뒀어요. 그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 최호 위원 그리고 면접이나 기타를 통해서 채용을 하는데 소방공직자는 지금 필기시험이 65%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최호 위원 체력이 25%, 면접 10%.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최호 위원 그런데 아까 어떤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셨지만 물론 체력에서 도핑이나 여러 가지 부분도 있지만 궁극적으로 소방은 체력이 건강하지 않고는 할 수가 없는 직업입니다. 그죠? 그런데 소방이 일반공직자의 기준으로 보면 채용기준이 중앙부처의 지침이랑 다르다. 60점을 넘으면 누구든, 지금 현재 공직자 시험은 거의 고시 수준입니다. 60점을 넘으면 필기 기본적인 머리를 쓸 수 있는 능력은 다 동일하게 갖고 있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사실 그 기준은 채용기준으로 끝나야 되는데 그걸 업고 가버리죠. 그죠? 아무리 체력이 좋아도, 아무리 면접을 만점을 받아도 2배수 안에 못 드는 사람은 절대 취업 안 됩니다. 그렇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최호 위원 그러니까 이것이 잘못된 거죠. 굳이 그러면 65ㆍ25ㆍ10이라고 하는 기준을 둘 이유가 없다. 이건 분쟁이 분명히 생긴다고 내가 몇 번 얘기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중앙에서 좀 더 인사규정과 관련된 제도적인 모순에 대해서 건의했으면 좋겠다 제가 말씀을 드렸어요. 매번 제가 보면 65점을 했는데 이 친구는 체력이 꼴등해도 붙어요. 그럼 뭣하러 체력시험을 보나, 그냥 65점만 해서 뽑으면 되지. 적어도 체력시험을 통과할 정도 되면 면접을 볼 때 아주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기본 5점은 다 받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 최호 위원 그럼 5점에서 만점까지 5점 차이인데 성적에서 10점 차이 나는데 그걸 어떻게 뛰어넘느냐는 거지. 기본적으로 올바른 인성을 가지고 올바른 체력을 가지면 최소한의 학력에 대한 기준을 통과한 사람들은 소방에 들어와야 된다는 게 본 위원의 지론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인사규정이나 인사채용의 규정이 각 실국, 중앙부처의 상황이 좀 틀리다 이런 부분에 대한 개선점을 한번 찾아서 해 보라는 말씀을 제안을 드립니다.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 최호 위원 마지막으로 아까 외국 어디죠? 몽골 또 필리핀. 저희가 과거에 미국의 원조를 받을 때 외국의 사람들이 원조를 주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원조 이후에 그 문화에 물이 들면 결국은 그 나라의 생산되는 모든 물품을 써야 됩니다. 그렇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최호 위원 다시 말씀드려서 우리 소방이 단순히 6,000만 원, 7,000만 원이 없어서 저소득국가, 저개발국가에다가 재원을 요구한다는 것은 저는 우리나라가 과거에 원조를 받은 나라로서 바람직하지 않다. 우리 소방기술, 또 소방의 여러 가지 장비들을 장기적으로 그 나라에 전파하고 우리나라에서 생산하는 물품들을 수출할 수 있는 그런 상당히 중요한 기능을 갖고 있고요. 본 위원이 그래서 경기도 공공건축물과 관련된 소방시설 분리발주 의무 조례를 만든 이유는 근본적으로 소방산업이 지금 하도급ㆍ재하도급 3차, 4차까지 받아서 소방산업이 열악해져 있는 걸 개선해야 되겠다. 지금 보면 특히 여기 소방공직자들이 퇴임을 하시고 나면 가실 데가 거의 없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 최호 위원 다른 직종도 나름대로 관련분야가 많아서 퇴임 후에 갈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소방공직자들은 갈 수 있는 일이 거의 한계가 정해져 있고 끽해야 소방안전협회 극소수 몇 개, 또 소방자재를 생산하는 공장, 그것도 열악하니까.
그래서 저는 뭐냐 하면 장기적으로 우리가 소방 10년을 내다보고 중장기계획으로 보면 앞으로 안전과 관련돼 있는 것은 우리나라의 최대의 과제입니다. 그것에 우리 소방이 미리 준비해 주십사 하는 뜻에서 그런 조례가 만들어졌고 그 조례를 통해서 소방산업이 발전되면 소방공직자의 퇴임 후의 일자리가 보장되는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외국의 미국이나 선진국들이 그 재료나 제품을 판매했듯이 우리의 제품이 세계에 나가는 전진기지의 역할을 하는데 바로 그것은 소방학교에서 외국 공직자들에 대한 교육을 통해서 선입감을 좋게 만드는 하나의 창구역할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 예산은 결코 많은 게 아니다. 소방학교가 절실히 필요하고 그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그 예산도 신청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해하시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 최호 위원 그래서 그동안 우리 허석곤 교장님께서 새로 부임하셔서 소방학교가 뭔가 새로운 변화를 주려고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의식주가 기본입니다. 교육생들이 사실 갇혀 있는 거죠. 고립돼 있는 공간 내에서 하고 있는데 쉬는 공간을 최적으로 만들어줘야지 교육환경이 좋아지는 겁니다. 수많은 교육환경이 불량해서, 바깥에 나가서 아무리 힘이 들어도 숙소에 들어오면 편해야 되는 것, 다시 말씀드려서 생활관 문제도 그런 일이 아니고 그다음에 의식, 먹을거리 가보니까, 끝나고 제가 요청하겠지만 식당도 물이 새고 바닥이 물이 흐르는 그런 공간 속에서 만드는 조리사들의 역할이 기분이 좋아야 좋은 음식이 나오는 것처럼 이런 의식에 대한 기본적인 부분들이 있으면 그건 반드시 예산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잘 알겠습니다.
○ 최호 위원 이상으로 몇 가지 위원이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 예산안 통과하기 전에 기본적인 자료를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잘 알겠습니다.
○ 최호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홍범표 최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본 위원이 몇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업무보고해 주신 6페이지에 전국 소방공무원교육훈련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으셨다고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그리고 현재 중앙교육훈련경연대회 본선 본대회가 11월 중에 있을 계획이고, 날짜가 잡혔습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11월 20일 날 있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이 과제를 가지고 나가시는 겁니까, 아니면 다른 별도의 과제를 가지고 가시는 겁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저번에 전국소방교육 경연대회 발표했던 과제를 가지고 나갑니다.
○ 위원장 홍범표 여기에 가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경기도의 명예를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그리고 7페이지의 국제소방공무원 교육과정 운영에서 유료화가 되니까 1년에 1인당 교육비 400불을 실비로 받으니까 참여할 수 있는 소방공무원들이 적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이제 대한민국 경제가 경제 10개국에 들어간 만큼 국위가 많이 향상이 됐잖아요. 참여를 계속 시켜서 외국에 계신, 우리나라에 와서 소방학교에서 교육을 이수하신 분들이 저희보다 못한 교육시설이 있거나 교육여건이 좀 열악하기 때문에 국외로 보낸 그런 경우도 있을 수 있거든요. 이 점 한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그리고 저는 이런 부분을 한번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직무과정에서 교육환경에 맞는 사이버교육을 운영하신다고 그랬는데 학교장님, 이제 우리가 국제화시대입니까, 지금이? 소방도 이제 국제화로 가야 되거든요. 그러기 위해서는 소방공무원도 외국어를 좀 할 수 있는 분이 계셔야 된다. 특히 경기도에는 다문화가정뿐만 아니라 외국인 산업체 근로자가 굉장히 많이 와 계세요. 그런데 그분들이라고 그래서 각종 재난안전이나 재해 등에서 예외적인 존재가 아니잖아요. 그렇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그렇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똑같이 산업체에서 근무를 하고 거기서 숙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이라고 그래서 재난으로부터 안전하다 이건 아니죠. 그렇죠? 그래서 이런 분들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는 그런 분들을 소방이 아닌 다른 쪽에서 전문강사를 위촉해서 교육을 시키는 것보다는 소방 자체 내에서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그런 우수한 인재들이 나오면 더 효과적이지 않겠냐 하는 생각을 갖거든요. 사이버교육을 하셔 가지고 운영을 하신다고 그랬는데 이 부분도 한번 본 과정에, 교육과정에 하나 편성을 해서 시범운영을 하셔도 좋고 또 저희 7,018명의 소방공무원이 경기도에 계시니까 이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외국어교육을 소방학교에서 만약에 하게 되면 참여할 의사가 있느냐. 지금 소방공무원 중에서 이런 외국어를 잘 구사할 수 있는 소방공무원을 자체적으로 파악해 보신 경우가 있으신가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지금 현재 저희들이 소방학교는 아니고 본부단위에서 가장 중요시하게 여기는 게 뭐냐 하면 다문화가정이라든지 외국인 근로자들 이런 사람들이 재난사고를 당했을 때 신고를 하면 그 신고를 접수받을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되는 소방공무원들이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생활영어 정도는 할 수 있는 그런 공무원들이 많이 있고 그중에서도 상당히 능력이 뛰어난 사람에 대해서는 최근 3년간 400여 명에 대해서 이 과정 운영을 해 가지고 기본적인 과정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상황 접수할 때 어떤 내용들이 많이 오니까 국가별로 언어라든지 이런 부분의 교육을 강의하는 과정은 저희들이 개설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아, 그러세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 위원장 홍범표 지속적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 하는 부분이 학교장님도 잘 아시다시피 현장에 나가면 외국인 근로자가 상당히 많거든요. 어쨌든 정식으로 입국절차를 밟아서 들어오신 분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시거든요. 또 그런 분들이 그늘진 데서 음성적으로 근무를 하시는 분이 상당히 많이 계세요. 그런 분들도 어쨌든 간에 각종 재난에서 예외가 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재난신고가 들어왔을 때 그런 분들과 적어도 소통이 돼야 그분의 위치가 어딘지, 재난의 종류가 뭐냐 정도는 파악을 해야 효과적으로 대처를 할 수 있으니까 이 외국어교육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라고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 위원장 홍범표 그다음에 아까 동료 위원님들께서 많이 말씀을 주셨는데 저희 교육기관이 소방학교도 있지만 인재개발원이라든가 평생교육원이라든가 교육기관이 몇 개가 있어요. 여기에서 장점이 되는, 예를 들어서 인재개발원에는 경기도의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주로 교육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 위원장 홍범표 거기에서 우리 소방공무원이 일반공무원과 똑같이 소양교육이라든가 인문강의라든가 이런 데 좋은 강의가 있으면 서로 교환할 수 있는 그런 걸 지속적으로 관계를 가져 놓으시면 예산상에서도 좀 줄일 수 있는 것도 있고 또 우수한 교육내용을 서로 공유하면서 정보를 교환할 수 있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그러한 기회도 되지 않나 하는 측면에서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본 위원이 여기 지난번에 자료요구한 중에서 4페이지의 중장기 소방학교 운영 및 시설확보 계획에 대해서 질의를 했더니 여러 가지 존경하는 최호 위원님도 방금 전에 화재감식연구소 등 이런 부분을 쭉 나열을 해 주시고 2012년도부터 2019년까지 1,207억 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이렇게 서술해 주셨는데 이걸 좀 구체성을 가지고 진행하실 필요가 있지 않냐 하는 측면에서도 그렇고 특히 이런 중차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으면서 제일 관건이 예산이 뒷받침이 안 되면 이것 실행에 옮기기 어려우시잖아요. 그렇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 위원장 홍범표 그래서 그런 부분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하는 부분 여기서 좀 고민해 주실 필요가 있다. 그다음에 특히 뒷면의 44페이지 보면 교육기자재 중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될 품목이 뭐냐고 제가 물어봤더니 당장 2016년부터 방사능테러대응과정을 운영할 계획인데 교육과정에 필요한 방사선보호복이라든가 개인장비가 아직 확보가 안 됐다고 이렇게 보고를 해 주셨네요. 맞습니까?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그러면 교육은 당장 2016년도에 실시해야 되는데 이에 필요한 방사선복이라든가 교육에 필요한 교육기자재 이런 것이 확보가 안 되면 어떤 방법으로 교육하실 계획이세요?
○ 소방학교장 허석곤 올해에는 이 방사능과정을 11월 달에 할 때는 교육기자재가 없어 가지고 특수재난대응단하고 저희들 방사선위원회에서 빌려서 교육을 했고요. 그래서 내년도에는 저희들이 내년 본예산에 4,400만 원 구조장비 구입하는 장비에 이 장비를 포함해서 구입해서 내년 교육에 지장이 없도록, 차질이 없도록 이렇게 조치하겠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그렇게 하셔야죠. 교육과목에다가 이러이런 교육을 하겠다고 해 놓고 진짜 그에 필요한 교육기자재가 없다는 건 그렇잖아요. 앞뒤가 맞지 않는 얘기죠. 이건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꼭 확보를 하실 수 있도록 대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홍범표 그 밖에 여러 가지 내용이 있습니다만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주신 말씀 중에서 저희 소방학교 운영을 소방관들만의 교육의 장이 아닌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각종 재난 전반에 걸쳐서 사회교육을 할 수 있는 그런 교육의 장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주셨거든요. 그런데 이건 저도 공감을 하는 바입니다. 소방관만, 그것도 신규소방관 및 소방가족들만의 교육장이 돼서는 안 됩니다, 소방학교가. 우리 모든 1,270만 명 경기도민들의 안전과 관련된 부분을 같이 함께 가져갈 수 있는 그런 소방학교가 돼야지 소방관과 관련된 교육장이다 여기까지만 생각을 하시면 큰 발전이 없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걸 아까 위원님들께서 주신 말씀들과 같이 특색 있는 교육기관으로 좀 더 발전시켜 주시고 또 필요한 것이 있으면 저희들과 함께, 의회와 함께 논의를 해서 더 선진화된 소방학교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 소방학교장 허석곤 네.
○ 위원장 홍범표 위원님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아까 말씀 주셨다시피 감사종료는 현장확인을 다녀온 다음에 종료를 할까 하는데 위원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종료하고 하시죠.」하는 위원 있음)
아, 종료를 하고. 네, 알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수감하시는 데 애쓰신 허석곤 소방학교장님을 비롯한 소방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말씀과 고견은 도민을 대표하는 목소리인 만큼 잘못된 점은 즉시 시정조치하시고 교육운영에 반영할 사항은 반드시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 추가답변이 필요한 사항이나 요구하신 자료는 11월 18일까지 안전행정위원회 전문위원실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허석곤 소방학교장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참고적으로 다음 감사일정은 11월 16일 균형발전기획실과 북부소방재난본부입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내실 있는 감사를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소방학교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51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2명)
홍범표최호고윤석김달수김시용김영협김원기김준연민병숙박창순
윤재우최춘식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신승학
○ 피감사기관참석자
소방학교장 허석곤교육지원과장 김철수
교육기획과장 서승현교수운영과장 박기완
○ 기록공무원
이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