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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안전행정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5.11.10.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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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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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안전행정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분당소방서


일 시 : 2015년 11월 10일(화)

장 소 : 경기도분당소방서 회의실


(13시44분 감사개시)

○ 감사2반장 서형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규정에 의거 분당소방서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소방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감사2반장 서형열입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이병균 소방서장님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을 대표해서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잘못된 점을 시정 개선하고 2016년도 예산안 심사와 의정활동에 반영코자 함이 그 목적입니다. 따라서 소방공무원 여러분께서 이러한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이해하고 성실히 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드립니다. 오늘 감사는 소방서장의 증인선서 후 간부소개 및 업무보고를 받고 소관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는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피감기관의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기 립)

증인출석 확인을 위해 성명, 직을 호명하면 “네.”라고 대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병균 소방서장님 출석하셨습니까?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 감사2반장 서형열 다음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는 경기도의회가 2015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4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1조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에 해당하는 때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방법은 증인 소방서장이 증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다음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감사반장에게 직접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소방서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업무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5년 11월 10일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 감사2반장 서형열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병균 소방서장께서는 인사와 함께 간부소개 후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안녕하십니까? 분당소방서장 이병균입니다. 바쁘신 일정 중에도 불구하시고 저희 분당소방서를 방문해 주신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서형열 위원장님과 고윤석 위원님, 김준연 위원님, 박창순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이 자리에 참석한 분당소방서 의용소방대 간부들과 우리 서 간부들을 차례차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영호 의용소방대장입니다.

(인 사)

정송월 여성소방대장입니다.

(인 사)

방근수 정자지역대장입니다.

(인 사)

장동석 판교지역대장입니다.

(인 사)

유진식 본대부대장입니다.

(인 사)

한승례 여성대부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분당소방서 간부입니다.

최병갑 소방행정과장입니다.

(인 사)

어경진 재난안전과장입니다.

(인 사)

이면희 현장대응1단장입니다.

(인 사)

권준호 현장대응2단장입니다.

(인 사)

권징안 소방행정팀장입니다.

(인 사)

임영철 장비팀장입니다.

(인 사)

조성태 예방팀장입니다.

(인 사)

김동길 민원팀장입니다.

(인 사)

유영규 현장대응1팀장입니다.

(인 사)

남승현 현장대응2팀장입니다.

(인 사)

장동권 현장대응3팀장입니다.

(인 사)

최동만 서현119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최선우 판교119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윤성구 수내119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정민섭 야탑119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한기면 구미119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송성균 구조대장입니다.

(인 사)

이어서 존경하는 위원님들에게 저희 분당소방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상반기 주요업무성과, 주요업무 추진과제, 특수시책 등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분당소방서 관할은 성남시 분당구 일원의 22개 동으로서 50여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수도권 중심에 자리한 고층아파트와 복합건축물로 조성된 환경신도시로써 판교알파돔시티 등 대형 공사장이 상존하고 있으며 대상물의 고층화, 지층화, 복잡화에 따른 선제적 재난대응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저희 분당소방서는 2과ㆍ1단, 1구조대, 5개 안전센터에 300여명의 소방인력과 36대의 소방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정 소방대상물은 4,335개 중 근린생활이 2,857개소, 복합건축물 579개소 등이 전체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어 이에 적합한 대책을 수립하여 화재 예방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금년도 9월 말까지 소방활동을 살펴보게 되면 화재는 전년 대비 35%, 구조는 10%, 구급은 15%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분당소방서의 하루로 살펴보게 되면 화재는 1일 0.7건, 구조는 15건, 구급은 56건 등으로 출동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2페이지 상반기 주요업무 성과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도민 안전행복시책 추진으로 소화기 350개, 감지기 300개 등 취약계층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였고 주거비닐하우스 78개 단지에 대한 안전점검과 서민119안전지원단을 30회 운영하였습니다. 총 58회 2만 1,650명에 대한 소방 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하였습니다. 둘째로, 긴급구조종합훈련 및 통제단 불시가동 훈련 등 각종 훈련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교육 6회, 무사고 안전 결의대회와 펌뷸런스 대원 CPR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활동능력을 강화하고 현장안전대책을 강구하기 위하여 특단의 노력을 경주하여 왔습니다. 또한 KBS교향악단 초청 음악회를 개최하고 야외에서 창의 회의를 개최하는 등 직원과의 소통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아울러 경기도에서 실시한 청렴평가대회 2권역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도 화재분야에서 2위에 입상하는 등 우수관서 평가를 받은 바도 있습니다. 또한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소방사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여 소방법 위반사범 2건을 입건하고 화재현장 소방사범에 대하여도 과태료 3건을 부과한 바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과제가 되겠습니다. 첫 번째로 소통과 화합의 조직풍토 조성에서부터 마지막 의용소방대 전문능력 양성까지 모두 7개의 핵심 과제를 선정하여 분당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점 추진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첫째, 소통과 화합의 조직풍토 조성입니다. 서장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격의 없는 대화로 조직 내 구성원 간의 갈등, 불만 등을 해소하기 위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으며 열심히 일하는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자격 취득 및 시험승진 준비자를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취미동호회를 운영하는 데도 노력하여 왔으며 직원 상호 간 화합행사를 개최하는 등 직원 사기진작 및 신바람 나는 분위기 조성에도 특단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참혹한 현장 경험직원 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심신안정 및 치유를 위한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외상 후 스트레스 직원에 대한 심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재난 취약시기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입니다. 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기간에는 전 소방대상물에 대한 국민안전 대 진단을 실시하고 문화재 예방협의회를 개최하고 공사장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산불화재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여름철 특별조사를 실시하고 풍수해 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등 여름철 소방안전대책도 원만하게 추진 완료 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지난 가을철을 맞아 9월과 10월에 걸쳐 관내 영장산, 불곡산, 청계산 등산로 등 3개소에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하였으며 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사고위험지역을 중점 관리하는 등 가을철 산악사고 긴급구조 종합대책에도 만전을 기울여 왔습니다. 또한 금년도 11월 1일부터 익년도 2월 말까지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기간으로 설정하고 11월 한 달 동안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하고 있으며 겨울철 특성을 반영한 현장중심의 선제적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화재현장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간담회 개최 등으로 자율안전관리 능력을 배양하고 맞춤형 예방, 대응능력을 강화하여 국민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폭설 및 산불피해 방지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대형화재 및 사고예방으로 시민안전 강화입니다. 고층 및 지하연계건축물은 유사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어 매뉴얼을 활용한 유형별 실전 중심으로 반복 훈련을 실시하고 3D입체훈련 프로그램을 활용한 자위소방대와의 합동훈련으로 현지적응 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고 있으며 공사장 현장확인 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화재예방 서한문 발송과 용접작업장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구하는 등 대형공사장에 대한 선제적 화재예방과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익년도 12월 말 준공예정인 수도권 고속철도 공사현장에 대하여도 구간별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현지적응 훈련과 관계자와의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KTX, GTX 공사현장 안전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또한 지난 5월 24일 분당구 소재 다중이용업소 비상구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하여 2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같은 유사사고 방지를 위하여 돌출형, 부속실형 비상구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였으며 신규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소유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하여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등 비상구 추락사고 예방 안전대책 추진에도 온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상반기에 이어 화재 없는 마을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등 주택화재 예방에도 최선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넷째로 현장대응체계 및 안전사고 방지대책 추진 분야입니다. 현장투입 대원의 장비착용 및 안전매뉴얼을 확인하여 안전이 확보된 상태로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고 출동대별 안전점검관을 지정 운영하는 등 현장안전관리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소방활동 검토회의, 관서장 순회교육 등 현장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안전사고 발생 시 철저한 검토와 평가를 실시하여 안전의식을 전환시키는 데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직원 등의 2차 감염방지를 위하여 감염방지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감염관리실 운영실태 등을 점검하고 있으며 구미119안전센터에 감염관리실을 신설하는 한편 유해물질 접촉 대원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의료폐기물을 전문업체에 위탁 처리하는 등 감염방지대책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팀 단위 훈련을 통한 정신적, 육체적 역량을 강화하는 등 건강한 체력관리로 위기대응 능력을 제고시켜 나가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다섯 번째로 고객감동 민원서비스 제공입니다.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당일 접수 및 처리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1회 방문 접수로 민원처리는 물론 선 발급하고 후에 보완하는 등 스피드119민원처리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원인 방문 전 콜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증명서의 재발급 요청 시에는 전화로 신청을 받아 처리하는 등 민원인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민원 처리 대상에 대하여 전화로 사후 만족도를 조사하는 해피콜시스템을 운영하고 소방시설업체에 대하여 청렴 서한문 발송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청렴하고 친절한 소방이미지 제고에도 특단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또한 불의의 화재사고로 실의에 빠진 피해 주민들을 위하여 화재현장에서 각종 지원사항을 알려주고 화재보험 처리절차 안내 등 피해대상에 대한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 및 유선방송, 지역신문 등 피해주민 지원제도 홍보활동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여섯 번째로 소방안전체험 기반강화 및 교육확대입니다. 테마별 안전교육 등 어린이 소방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및 교사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학교와 소방서 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1학교 1소방관 담당제를 내실 있게 추진해나가는 한편,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와 직업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소방관 전문 직업 체험교실을 상설 운영하는 등 조기교육을 통한 백년대계 실현에도 앞장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체험을 통한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향상시키고자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심폐소생술 강사의 자질향상과 교육장비 등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으며 민간단체 요청 시 여성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심폐소생술강사단을 지원하는 등 불의의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일곱 번째로 의용소방대 전문능력 양성부분입니다. 능력 있고 적극적인 의용소방대원의 교육지원을 통해 소방보조활동자로 활용하고 전문능력을 갖춘 대원들을 양성함으로써 질 높은 대민서비스를 통해 신뢰받는 의용소방대를 구현하고자 CPR강사, 심리상담사, 생활안전강사 등 4개 분야 35명에 대하여 약 22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자격을 취득하게 추진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저희 서에서는 앞으로도 자격증 취득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소방용수시설 점검, 배수지원 등 대민지원 활동 등 각종 소방활동에 의용소방대원들이 적극 참여토록 하여 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의용소방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이 되겠습니다. 먼저 흉부외과 전문의 구급차 동승활동에 대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서에서는 구급차 안에서 즉각적인 현장 의료지도를 시행하고 응급환자 소생률 향상에도 기여하기 위하여 지난 1월 20일부터 7월 21일까지 6개월 동안 제생병원 흉부외과 전문의 최성실 과장이 매주 화요일 18시부터 익일 06시 까지 서현119안전센터 구급차에 동승하여 총 72건의 출동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그 결과를 분석해 본 결과, 직원들의 응급처치능력 향상은 물론 중증환자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나 향후에도 관내 대형병원과 협의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 중에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고층건축물 등에 대한 체험훈련입니다. 고층건축물에서 개인장비를 착용하고 현장 등반체험을 실시하여 개인 등반한계 측정으로 체력관리를 유도하고 대원별 공기소모량을 측정하여 현장활동 잔여시간을 습득시키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분기별 1회씩 고층건물 등반체험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금곡동에 소재한 39층의 코오롱트리폴리스와 정자동에 위치한 36층의 더샵스타파크에서 실시하였으며 메르스 사태로 연기된 3분기 체험훈련은 지난 10월 28일 14시에 판교동에 위치한 원마을 5단지 33층 아파트에서 기관단체장 및 도의원님, 관내 CEO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체험훈련으로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상으로 간략하게 2015년 분당소방서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질문해 주시면 성실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분당소방서)


○ 감사2반장 서형열 소방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용소방대 대장님 바쁘시면 이석하셔도 괜찮고 길지는 않은데 계셔도 괜찮고 어떻게 계시겠어요?

○ 의용소방대장 김영호 네, 괜찮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바쁘시지 않으면 계셔도 되고 바쁘시면 업이 있으시니까.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서문은 생략하고 박창순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시죠.

박창순 위원 박창순 위원입니다. 분당에 지금 고가 소방사다리차가 얼마나 올라가죠, 높이가?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제가 알기로는 46m 높이로…….

박창순 위원 46m면 그게 몇 층이 되나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보통 11층까지 커버가 되고 있습니다.

박창순 위원 11층까지?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박창순 위원 그러면 고층건축물이라고 정의한다면 이게 지금 30층 이상이거나 120m 이상의 건물을 고층건물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그렇습니다.

박창순 위원 대상건물이 얼마나 됩니까?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지금 저희들은 약 57개소 정도 이렇게 추정하고 있습니다.

박창순 위원 57개소. 그 이상은 아무래도 직접 가거나 아니면 헬리콥터를 타고 내려오거나 둘 중에 하나는 해야 되겠죠?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그래서 그런 고층건축물에 대한 예방대책은 저희들이 사다리차로 도달할 수가 없기 때문에 소방시설을 강화해서 스프링클러 시설이라든가 소방시설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또 소방대상물에 대한 화재예방 대책은 그런 시설과 직원들이 층간에 올라가서 작업할 수 있는 옥외소화전 등을 항상 우리가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박창순 위원 지금 11층까지 사다리차가 올라갈 수 있죠?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그렇습니다.

박창순 위원 그다음에 법적으로는 15층 이상을 지금…….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고층건축물…….

박창순 위원 그렇다면 11층부터 14층까지가 어떻게 보면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습니까?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그래서 11층 이상 층서부터 소방시설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프링클러 설비라든가 이런 것은 11층 이상 층에 대해서는 전 층에 대해서 스프링클러 설비를 하고 주방에는 자동확산소화기라든가 옥외소화전을 활용해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해 놓고 있습니다.

박창순 위원 대상주민이라든지 아니면 사무실 업무적인 공간에서 충분히 지금 설명을 하고 거기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있는 거죠?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지금 그렇습니다.

박창순 위원 그다음에 분당소방서에 지금 5년 이상 특채 여직원 중 다른 업무종사자 이렇게 파악을 해서 내놓으라고 했더니 김춘희 소방교, 김정희 소방교 두 분이 계시네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박창순 위원 그러신가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박창순 위원 그러니까 지금 구급업무를 하기 위해서 특채가 됐는데 내근업무를 하고 있는 상황인가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구급특채라 하더라도 5년이 경과하면 다른 보직을 부여할 수 있고 또 여성들 신체상으로 육아를 보살피고 또 신체적으로 피곤함을 달래주기 위해서 전체적으로 5년 이상된 직원들은 내근 행정요원으로 약 1년간의 휴식기간을 주면서 직원들이 다시 열심히 업무에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박창순 위원 근무하는 데 별로 불편한 건 없으시죠?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여성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박창순 위원 그다음에 지금 재난안전체험차 있지 않습니까?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박창순 위원 제가 지금 파악하고 있기로 저 차를 만들었던 회사가 지금은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 차를 제작했던 회사가.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저 차를 운영을 실제로 하면서 하다 보면 보다 조금 나은 차량 그러니까 현재 재난체험 부분에 대해서 보다 체험강도라든지 아니면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그런 체험을 원하는 쪽으로 가고 있는데, 많이 했는데 저 차가 거기에 미처 따라가지 못한다. 그다음에 고장이 나더라도 거기에 대해서 직접 만든 회사가 없기 때문에 사후 AS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이 안 된다라고 하는 걸로 제가 파악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저 차가 운영상 문제는 없습니까, 따로?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런 문제는 있습니다. 그러나 운영하는 직원들이 사전점검과 사후점검을 통해서 그 장비에 대한 인식을 아주 다르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보강되는 시설도 많이 필요합니다마는 차량용량이 다른 시설을 보강하기에는 차량엔진 용량과 그런 것들이 조금 부족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 설치돼 있는 그 체험시설만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창순 위원 그렇죠? 만들어진 지가 꽤 됐고 그다음에 체험수준은 미처 따라가지를 못하고 또 AS 받을 수 있는 조건은 지금 안 돼 있고 그런 것에 대한 문제가 있긴 한데요. 본부차원에서 접근해 보겠습니다, 제가.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위원님 말씀대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민들은 자꾸 체험에 대한 욕구는 높아지고 저희들 장비는 한계에 와 있고 그러한 부분들이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지적되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본부차원에도 저희들이 건의하고 해서 좀 더 질 높은 체험차량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박창순 위원 서장님 수고하셨고요. 지금 서현안전센터?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박창순 위원 서현안전센터 센터장님 잠깐 발언대 앞으로 나와 주시겠습니까?

○ 서현119안전센터장 최동만 서현119안전센터장 소방경 최동만입니다.

박창순 위원 질문 좀 간단히 해 보겠습니다.

○ 서현119안전센터장 최동만 네.

박창순 위원 특수시책으로 해서 제가 특수시책으로 이렇게 다른 소방서에서는 하고 있는 건 못 봤는데요. 전문의가 구급차에 동승을 해서 이렇게 응급조치를 하는 상황을 제가 자료에 보고 있는데 어떠한 경우에 해당이 되는 거고 언제부터 이걸 실시하셨었나요? 이 책자에는 2015년 1월 20일부터 7월 20일 6개월 동안 한 내용으로 나오는데 이 특수시책사업이 언제부터 시작되고 했었어요?

○ 서현119안전센터장 최동만 올 1월 1일부터 그렇게 계속 나와서 특수시책 상황대로 진행이 됐었습니다.

박창순 위원 그전에는 하진 않았었고요?

○ 서현119안전센터장 최동만 그전에는 제가 1월 31일 자로 와서요. 그전의 상황은 잘 모르겠습니다.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위원님, 그전에는 하지 않고 1월 1일부터 특수시책으로 저희들이 지정을 해서 실시한 겁니다.

박창순 위원 그러니까 매주 화요일 구급차 동승 주1회 해서 근무시간은 18시부터 익일 06시, 12시간 이렇게 지금 돼 있는데 여기에 대한 반응이 어떻던가요, 이게?

○ 서현119안전센터장 최동만 저희 직원들도 같이 의사하고 동승을 하기 때문에요. 좋은 반응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같이 대기를 하면서 출동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도 지도도 많이 받고 그랬습니다. 반응이 좋았습니다.

박창순 위원 반응이 상당히 좋은 건가요?

○ 서현119안전센터장 최동만 네, 그렇습니다.

박창순 위원 이렇게 반응이 좋다면 상당히 확산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을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만약에 지금 제생병원에서 흉부외과 전문의 최성실님이 같이 동승을 하신 거죠?

○ 서현119안전센터장 최동만 네, 그렇습니다.

박창순 위원 최성실님이 동승을 하셨었고 그러면 그분은 지금 자원봉사 형태로 동승을 하신 건가요? 아니면 일종의 수당을 지급하고 동승을 하신 건가요?

○ 서현119안전센터장 최동만 제가 알기로는 자원봉사 형식으로 그렇게 경험을 쌓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창순 위원 자원봉사 형식으로?

○ 서현119안전센터장 최동만 네, 제가 알기로는 그렇습니다.

박창순 위원 그러면 만약에 응급구조 상황이 되면 제생병원 쪽으로 많이 갔겠네요?

○ 서현119안전센터장 최동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박창순 위원 아닌가요?

○ 서현119안전센터장 최동만 네, 그 환자에 맞게끔 병원으로 이송을 하게 되는 겁니다.

박창순 위원 수고하셨고요. 자리로 앉으셔도 좋습니다.

○ 서현119안전센터장 최동만 감사합니다.

박창순 위원 서장님, 나름대로 정해진 인원, 한정된 인원 수 그다음에 장비. 거기에서 특히 분당은 소방수요가 많이 있기도 하지만 상당히 지역민원들도 있을 법한 곳인데요. 거의 50만 되지 않습니까?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그렇습니다.

박창순 위원 거기에서 지금 전부 다 이 조직을 가지고 애쓰시고 하신다는 거 특히나 작년도에는 특별한 일이 생겨서 여기에 대한 대책이라든지 대비라든지 그런 것에 대해서 무척 애를 쓰시고 있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직원들 사기도 높아 보이고요. 또 의용소방대가 새로 이렇게 조직도 잘 하셔서 지역민들하고 같이 협심해서 소방행정서비스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위원님 말씀대로 열악한 조건의 직원들이지만 그래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우리 소방서비스를 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특단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박창순 위원 그 자리에서 답변을 해 주십시오, 앉은 자리에서. 소방대장님, 의용소방대 정원이 지금 몇 명이죠?

○ 의용소방대장 김영호 119명 정도 됩니다.

박창순 위원 119명, 정원이?

○ 의용소방대장 김영호 원 TO는 150명인데요. 지금 자원이 부족하죠.

박창순 위원 아직 자원이 조금 덜 차 있고 그러시죠?

○ 의용소방대장 김영호 네, 여성대는 돼 있는 것 같은데요. 남성대는 자원이 많이 부족합니다.

박창순 위원 아무래도 분당소방서 의용소방대 상황을 제가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마는 자원들도 많이 확보하시고 우리 도의회에서 지원을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소방대가 많이 발전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용소방대장 김영호 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창순 위원 위원장님, 저는 발언 여기서 마치고 잠깐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박창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소방서장님, 이번에 신규직원이 채용이 됐죠?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 감사2반장 서형열 몇 명이나 왔어요, 여기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분당소방서에 6명이 왔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래요? 많이 왔네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다 위원님들 덕분입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지금 여기 근무하는 직원은 있나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지금 각 센터에 배분하고 직할센터 3명이 근무하고 2교대, 3교대로 하기 때문에 여기엔 참석을 못 했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아니, 그러니까 지금 여기 서에 1명도 없어요? 새로…….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6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아니, 있는데 지금 오늘 여기 근무하는 직원이 있느냐 이거예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오늘 1명 근무하고 있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1명 근무하면 잠깐 와 보시라고, 천천히 와도 돼요. 그래서 한번 얼굴도 보고 격려도 해 줄까 싶어서.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아주 잘 생겼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래요. 소방대원들이 요즘 다 잘 생겼어요. 인물 보고 뽑는 거 같아. 김준연 위원 질문하시겠어요? 김준연 위원 질문해 주세요.

김준연 위원 우리 이병균 서장님한테 제가, 지역구가 용인 바로 옆인데 또 분당 행정감사에서 만나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또 어경진 과장님도 용인서에 계시다가 이리로 오셔서 남다릅니다.

사실 소방의용대도 계시지만 저희 위원들은 어떻게 보면 소방공무원, 어떻게 보면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까 고민하는 위원들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부담 갖지 마시고 편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준연 위원 책자에 보면 제가 질문할 게 있는데 352페이지예요, 352페이지. 그 옆에 있으면 서장님 좀 갖다 주세요. 미이송 내역별 현황표가 있는데요. 자료를 어떻게 작성하신 건지 설명 좀 해 주세요. 미이송 내역별로 있어요. 출동유형에 보면 미이송 내역이 있어요. 이송거부 해서 몇 개 있죠, 중간에. 352페이지. 미이송 내역별 현황인데 이것 어떻게 작성했는지 그것 좀.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지금 대체로 미이송 건수라 하면 구급차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입니다. 그래서 저희들한테 신고가 와서 현장도착하니까 그 사람들이 급하다 그래서 다른 차량으로 이용하는 경우도 있고요. 또 거기서 호전돼서 자기네들이 이송거부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한 건수들이 이송거절이 12건, 6건 이게 연마다 이렇게 그런 게 있고요. 저희들이 이송거부는 총체적으로 14.3%입니다. 그 내용은 대부분이 타 차량으로 이송이 된 것이죠.

김준연 위원 타 차량으로 이송이 만약에 됐는데 때로는 이게 허위신고일 수 있을 때가 있고 장난치는 것도 있을 테고, 그 안에요. 그렇죠? 사실, 그렇잖아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환자가 없어 가지고 이송을 안 한 경우가 있습니다.

김준연 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저희가 올 봄에, 우리 서형열 위원장님도 계시지만 간사님이 위원장님으로 오신 건데, 미국이랑 캐나다 이번에 갔다온 적이 있어요. 이른 봄에, 겨울이죠. 동부 갔는데 미국연수를 가다 보니까 버지니아주 페어팩스라는 소방국을 저희가 갔던 적이 있었어요. 거기 같은 경우는 이제 구급차를 이용, 거기도 국민들 세금으로 운영되는 건데 일반 구급서비스는 428달러를 내고 있어요. 그러니까 허위로 만약에 신고했을 경우에는 엄청난 금액이 부과되겠죠. 그러니까 사실 우리나라도, 제가 이런 질문하는 게 뭐냐면 여기 분당도 우리나라에서 계획된 도시고 잘 사는 사람들 도시인데 이런 일이 많이 발생하면 안 되겠죠. 그죠?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그렇습니다.

김준연 위원 예를 들어서 소방공무원들이 출동하게 되면 그 안에 진짜 응급환자들이 생겼을 경우에는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잖아요. 아마 타 센터에서 오더라도 시간이 더 걸리는 거 아닙니까, 그죠?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그렇습니다.

김준연 위원 같은 성남시라도 구시가시만 하면 끝과 끝은 거의 30분 이상 걸리지 않습니까? 그런 식으로 미국 같은 경우는 사고에 의한 이송이 1마일 당 6.5달러. 쉽게 말해서 6달러. 거기는 철저해요. 자유가 있는 만큼 또 책임도 가야 되는 것. 이런 말을 하면 일반 시민이나 국민들이 또 오해의 소지도 있겠지만 우리나라도 교육으로 따진다면 무상교육이냐 무상급식이냐 따지지 않습니까? 있는 사람은 내야 되고 그런 식으로 양면성이 있을 것 같은데 제가 조심스럽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거는 본부에서 만약에 행정감사 할 때 이런 얘기를 본부장한테 이야기해야겠는데 우리나라도 이런 시대가 좀 와야 되지 않겠나. 왜냐하면 지금 일부에서도 허위신고를 하게 되면, 119나 아니면 112에 신고를 하면 일부 징계를 먹게 되잖아요, 벌금을요. 그런데 이게 형식적인 일이 많잖아요, 그죠?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그렇습니다.

김준연 위원 그래서 이거 진짜 양질의 서비스 받게 되면 이런 게, 미이송 내역 보니까 그런 허위가 많겠다는 뜻에서 제가 서장님한테 질문한 겁니다.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김준연 위원님 지적해 주신 대로 그게 백번 맞습니다. 저희들 소방에서도 과거에 한번 그러한 것들을 논의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복지라든가 이런 서비스는 한번 무료로 제공하게 되면 그다음부터 다시 그걸 끌어들여서 비용을 받는다든가 이런 것들이 현실적으로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 분당소방서에서는 구급차량 10대가 운영이 되고 있는데 하루에 약 60건 정도의 구급이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한 대당 10번의 구급이송을 하는 와중에 그중에서 위원님지적하신 대로 가니까 자체 이동을 했거나 아니면 이송 거부를 했거나 아니면 장난으로 하고선 사람이 없다거나 이런 율이 약 18%에 달하게 나오고 있어서 그런 것 때문에 우리가 골든타임을 놓치는 그런 좋은 지적을 다시 한 번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그런 대책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준연 위원 서장님 여기 분당이 한 30년 됐죠? 여기 분당에 지어진 게.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29년……. 네, 30년 됐습니다.

김준연 위원 거의 30년 됐잖아요. 그때 거의 약 50만이, 판교 쪽까지 50만이 되는데 그때 옛날 그 시간으로 따지면 40만 가까이 될 거예요, 인구가. 그런데 그때 사실 제 기억으로는 제가 용인 옆에 살다 보니까, 고향도 용인이다 보니까 앞으로 큰 재해랄까 천재라고 그럴까 지진이 있을 경우에 내진설계가 거의 안 되어 있을 거란 말이에요. 그죠? 아파트…….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일부 지금…….

김준연 위원 지금 짓는 것들은 내진설계가 되겠지만 옛날 아파트들은 거의 안 되어 있을 것 같아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88년도에 지은 것은 안 되어 있습니다.

김준연 위원 그때는 뉴스에도 바다모래를 많이 사용했다고 그런 뉴스도 많이 나오고 또 짓다가 무너진 경우도 있고 그랬는데 그런 대책은 혹시 한번 생각해 보셨어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그런 대책까지는 저희들이 아직은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시행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김준연 위원 그렇죠? 그래서 이거는 사실 경기도 문제고 나라 문제인데 그런 천재지변이 있을 경우에 인재도 인재지만 그런 것도 한번, 분당이 다 좋은데 예를 들어서 대형병원도 많잖아요. 서울대병원, 제생병원, 차병원 뭐 여기 구급센터장님들이나 그런 분들은 고민할 게 없을 것 같아요. 어려운 데들은 광주나 여주 같은 데는 작은 병원들뿐이 없기 때문에 여기까지 이송하는 게 많잖아요, 그죠?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그렇습니다.

김준연 위원 그런데 여기 분당 같은 경우는 그런 고민거리는 없을 것 같아요. 하여튼 제가 이런 말씀드리는 건 뭐냐면 그만큼 아까 이야기한 것처럼 그런 일이 없어야 된다는 걸 말씀드린 거고요. 또 한 가지 더 추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심지어는 헬기가 출동을 해 가지고도 환자가 없는 경우도 있어요, 사실은. 그래서 그런 것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거지 그런 것을 앞으로 서장님이 각 센터장님들한테나 과장들에게 얘기를 해 가지고 홍보를, 또 의용소방대 남녀 대장님들도 계시고 각 대장도 계신데 홍보를 해 가지고 허위로 그런 게 신고 안 되게끔 홍보 좀 해 주시고요.

이번에는 제가 한번 의용소방대 남자대장님이나 여자대장님이나 아무나 답변하시면 되겠습니다. 김영호 대장님이나 여성 정송월 대장님 둘 중에 한 분만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혹시 의용소방대에서 심폐소생술 훈련 많이 합니까?

○ 여성의용소방대장 정송월 네, 지금 심폐소생술을 전문적으로 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나갔다 왔어요.

김준연 위원 그러면 대원들은 자격증을 다 땄습니까?

○ 여성의용소방대장 정송월 다 따지는 않고요. 저희 정원이 50명인데 28명 땄습니다.

김준연 위원 아까 인원이, TO가 119명으로 나와 있던데요. 전 대원들 이왕이면, 저도 땄어요. 저도 땄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고 저도 그거 말고 인명구조도 있고 갯수로 따지면 몇 개 있는데 그거 그래도 봉사하시고 나름대로 지역주민을 위해서 또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그런 좋은 봉사 자리인데 이왕이면 다 따시는 게 좋지 않습니까?

○ 여성의용소방대장 정송월 네, 금년에는 끝났고요. 내년에는 다 딸 예정입니다.

김준연 위원 그래서 서형열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저희 위원들이 의용소방대쪽도 많이 지원을 해 주려고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분당소방서랑 각 센터장들이랑 유기적으로 체계적으로 해 가지고 학교라든가 관공서라든가 초ㆍ중ㆍ고 있잖아요. 그리고 또 기업체 가서 그런 훈련도 시키고 자격증을 따게끔 도와도 주시고 그래야지만 더, 남의 생명……. 저번에 뉴스 보니까 몇 시간 전에 배운 학생이, 보셨죠 여러분들? 그런 거 같은 게 얼마나 기적입니까? 몇 시간 전에 배운 6학년짜리가 목격해 가지고 심폐소생술을 해 가지고 살린 거예요. 그런 기적이 있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의용소방대 대장님 또 대원님들 많이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여성의용소방대장 정송월 네, 감사합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오.

김준연 위원 알겠습니다. 우리 서형열 위원장님이 적극적으로 그건 나서고 있습니다. 제가 설명은 잘 들었고요. 질문들이 몇 개 있는데 그냥 위원장님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김준연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오늘 우리 감사반이 13명인데 4명으로 이렇게 이번에 3개 반으로 해 가지고 위원님들이 좀 적게 왔습니다. 두 분은 국회에서 오늘 행사가 있어 가지고 고윤석 위원하고 박창순 위원은 질문을 하고 국회로 갔고 지금 둘이 남았는데 좀 위원장이 별 질문을 많이 않는데 오늘은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서장님 잠깐 앉아계시고요. 의용소방대, 이렇게 감사를 하면 감사기간에는 이석을 하고 그러시는데 계셔서 감사드리고 우리 경기도의회에서 의용소방대에 이런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 이런 애로점이 있다 그런 거 지금 말씀하시면 도정에 가서 참고를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흡족하셔서 없다고 해도 괜찮고 또 이런 거는 도와주면 좋지 않겠느냐 이런 말씀을 드릴게요. 그래서 여기 의용소방대 남녀 소방대 어떻게 사무실은 다 되어 있나요?

○ 남성의용소방대장 김영호 네, 다 있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훌륭하게 다 해 놨어요?

○ 남성의용소방대장 김영호 좀 사무실이 설비가 미비하고요. 저희들이 운영을 하다보면 사무실 운영비랄까 이게 너무 턱없이 모자라서요. 저희들이 사무실을 꾸미고 그럴 여력이 없다고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많이 도움을 주셨으면 좋지 않나 저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리고 다른 거 의회에 한번, 이런 거는 좀 챙겨주셨으면 좋겠다. 우리가 말씀드린 건 메르스 때도 우리 소방공무원들이 고생하셨죠. 그래서 4억 2,000을 소방공무원에게 포상금으로 내렸어요. 여기도 여행도 갔다 오시고 체육대회를 하셨나요, 여기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체육대회도 하고 제주도도 가고 지금 직원들 사기가 많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제가 그거 제일 앞장 선 사람입니다.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대단히 감사합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래서 어느 경찰관이 그래요. 자기들도 고생했는데 경찰들은 안 해 주냐고 그래서 소방은 경기소방이니까 우리가 했고 경찰은 국립경찰이니까 국가에서 해 줘야 할 거 아니냐. 제가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여성대장님 말씀 있으시면.

○ 여성의용소방대장 정송월 위원님들 너무 오늘 감사드리고요. 그냥 이렇게 감사라고 그래서 딱딱하고 그래 가지고요. 좀 웃으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저 웃고 있잖아요, 지금.

○ 여성의용소방대장 정송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요. 저희 의용소방대원들이 어떤 활동을, 제법 저희들 생각으로는 많이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시민들은 우리 의용소방대가 어떤 일을 하는지 의용소방대가 있는지 그 자체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다른 단체들은 시민들한테 많이 알려져 있는데 우리 의소대는 알려져 있지 않아서 대원들 모집하는 데 조금 애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의용소방대 홍보를 많이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참고하겠습니다. 김준연 위원 할 이야기 있어요?

김준연 위원 네, 그거에 대해서. 용인 같은 경우는 사실 아시겠지만 몇 명인지 아시죠? 1,000명 돼요. 어 과장님 여기 계신데 사실 용인은 잘 되고 있어요. 경기도에서 최고 많을 겁니다, 아마. 40개 지대로 있죠. 그런데 이번에도 사실 용인시 모현면 오산리에서 화재가 났었죠, 대형사고가. 쉽게 말해서 화학물질, 유류 아마 그게 크게 번졌으면 여기 수도권 지금 물 못 먹고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때도 의용소방대원들이 새벽까지 늦게까지 라면 끓여주시고. 저는 그때 다섯 시 반까지 있었어요. 그런 홍보를 하니까 그 지역에서는 의용소방대 대원 분들이 인정받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까 심폐소생술 같은 것도 얘기했지만 거기는 학교나 지역에 가서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 같은 데서 시행하고 있어요, 나름대로. 이건 의원들이 만들어 주는 게 아니라 우리 대원들이 또 대장님들이 또 여기 소방공무원님들이 그런 것을 많이 PR을 해야지만 된다. 용인 같은 경우는 제가 아까 일부러 암암리에, 과장님이 아시겠지만 센터나 예를 들어서 불난 데 제가 가 봐요, 일부러요. 가면 진짜 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열심히 도와줘요. 소극적으로 하시는 분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적극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옷 다 버려가면서 하시더라고요. 그게 일반시민들이 봤을 때는 “저분들이 뭐냐?” 하면 “의용소방대, 일반 민간인이다.” 했을 경우에 “나도 그런 데 가야 된다.” 그런 자발적으로 그런 게 생겨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 여성대장님이 그런 걸 잠깐 아까 이야기한 게 뭐냐면 자격증이 있어 가지고, 자기 몸도 보호 못 하는데 남을 어떻게 도와줍니까? 그러니까 그런 걸 다 따시라는 거예요. 소방학교 가시면 다 해 주잖아요. 1박 2일도 되고 당일치기도 되고. 그런 걸 우리 서장님한테 이야기하면 바로바로 대원들 다 입소할 수 있어요, 훈련받을 수 있고요. 그렇게 해 주세요?

○ 여성의용소방대장 정송월 네,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의용소방대가 도시 쪽에는 조금 지원자가 적고 또 시골 쪽에는 단합이 잘 되는 것 같아요. 그런 경향인 것 같아요. 그래서 분당도 도회지 중에 도회지이기 때문에 남성분들은 좀 참여가 적지 않을까 싶고 여성대장님이 말씀하셨는데 우리 경기도의정홍보지를 통해서라든가 의용소방대를 한번 취재해 가지고 이런 일을 한다든가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오늘 이야기 참고하겠습니다. 더 있어요, 또?

○ 여성의용소방대장 정송월 아니요. 감사말씀드리려고요.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렇게 하고 또 우리 소방서 직원들도 오늘 이렇게 귀한 시간이기 때문에 ‘의회에서 이런 거는 좀 도와주셨으면 좋겠다.’ 성남소방서에서는 아까 그런 이야기가 있었어요. 신고가 들어왔는데 화재가 안에서 불이 난 것도 같고 안 난 것도 같다. 그런데 주인은 없다. 문은 탈착을 해야 하는데 요즈음 번호키가 또 비싸더라고요, 보니까. 왜 우리 집을 뜯었느냐. 그거 가지고도 분쟁이 있을 수도 있다 그래서 경기도의회에서 그런 것도 좀 관심을 가져줘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이야기를 아까 듣고 왔어요. 그래서 그것도 분석을 좀 해 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장에서 또 느끼는 바가 있다면 경기도 안전행정위원회에다가 직접 이렇게 전하기 어려운데 오늘 한번 용기 있게 이야기하실 분 있으면 한번 하시든가. 서장님 말고 다른 분.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제가 하겠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아니, 또 있으면. 다른 분 물어봐요. 이런 기회가 쉽지가 않아요, 감사장에서. 애로점이라든가 위원들한테 이렇게 이야기하기 쉽지 않아요. 그러면 이건 자료로 쓸 거니까. 없어요? 다 만족하시나 본데 그럼 서장님이 건의할 거 있어요? 한마디 해 보세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위원장님 좋은 말씀 너무 많이 해 주셔서 고맙고요. 저희들은 항상 사기를 먹고 사는 존재입니다. 어떠한 물품이나 어떠한 보수 차원에서 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우리 직원들은 현장에서 용감하게 화마와 싸울 적에는 그 무엇보다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용기이고 격려입니다. 그래서 도의원님들이 평소에 해 주시는 격려의 말씀 한마디가 우리한테는 크나큰 힘이 되고 용기가 되어서 그것이 곧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는 보약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어떠한 물품을 지원해 달라, 예산을 보완해 달라 이것은 위원님들께서 평소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직원들한테 잡아주는 따뜻한 손 한 번이 우리에게는 크나큰 용기를 주고 우리에게는 크나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꼭 알아주셨으면 하는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언제 어느 때라도 서장의 손을 잡기보다는 직원들의 손을 잡아주시고 등을 한 번 두들겨 주는 그런 격려의 힘이 우리에게는 지금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을 앞두고 저희들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는 데 대해서 위원님들의 그러한 격려의 따뜻한 말 한 말씀이 우리에게는 크나큰 힘이 되어서 그것이 곧 시민의 안전에 대한 지킴이가 된다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래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까 신입대원 왔습니까? 서장님 앉으시고 신입대원 한번 마이크 있는 데로 와 봐요. 서장님 앉으시고.

○ 지방소방사 박범수 안전! 지방소방사 박범수입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래요. 여기 분당소방서에 오신 거 환영하고요.

○ 지방소방사 박범수 감사합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온 지 한 1주일 됐죠?

○ 지방소방사 박범수 네,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근무는 며칠 차 하고 있어요. 4일?

○ 지방소방사 박범수 네,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러니까. 그것까지도 다 알죠? 분당소방서에 몇 지망으로 왔어요?

○ 지방소방사 박범수 1지망입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1지망에 분당? 제일 좋은 데로 왔네, 천당 밑에 분당이라는데. 소방대원이 되니까 어때요? 선배들도 잘해 주고 자신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소신 한번 얘기해 봐요.

○ 지방소방사 박범수 잘해 주시고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굉장히 미남인 것 같은데 정말 열심히 소방공무원으로서 잘해 주길 바라고 오늘 격려하려고 이 자리에 오라고 그랬어요. 헐뜯으려고 그런 거 아니고.

○ 지방소방사 박범수 네, 감사합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더 열심히 해 주시고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서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방소방사 박범수 네, 알겠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박수 한번 쳐 드릴게, 감사장에서 박수 안 치는데. 열심히 해 줘요.

(일동박수)

○ 지방소방사 박범수 안전!

○ 감사2반장 서형열 소방서에 제가 몇 가지 좀 물어볼게요. 대원의 여성비율은 몇 %나 되죠?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저희들이 현재 근무하고 있는 인원이 약 8% 정도 됩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지금 출산휴가나 이렇게 간 분은 몇 분이나…….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지금 5명 있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5명. 출산휴가는 기간을 얼마나 주죠?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출산휴가는 대략 3개월이고요. 육아휴직이 있고 출산 전에 몸이 아프다고 그러면 임신했을 적에 병가를 내주고 해서 직원들이 아이들을 생성하고 또 육아를 하는 데 있어서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시책에 맞게끔 저희들도 여직원에 대한 권리보호를 위해서 특단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런데 진짜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고마우신 얘기고 대한민국은 출산을 장려하지 않으면 국가 미래가 없어요. 그래서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여성대원들에게 임신도 독려하고 다 출산하도록 많이 독려해 주세요. 그리고 여기 계신 간부님들도 다음에 소방서장도 되면 그런 마인드로 좀 해 주시기 바라요. 아시겠죠?

(「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그래서 이번에도 5년 동안 임신이 안 되던 여직원이 드디어 임신을 했습니다. 그것이 전부 다 직원들이 격려를 해 주고 아이를 생산할 수 있도록 옆에서 적극 도와줘서…….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런데 스트레스를 줘서 5년 동안 안 생긴 거 아니야?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아닙니다. 지금 그래서…….

○ 감사2반장 서형열 분석을 해 봐야 하겠는데.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지금 아주 아이가 뱃속에서 잘 자라고 있어서 축하의 전화도 제가 많이 하고 또 한 달에 한 번씩 전화해서 건강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가임여성들한테는 스트레스 주는 부서 주면 안 돼.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알겠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리고 PTSD 시설을 잘 활용하고 있나요?

(「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지금 말씀은 직원들이 “네.” 그러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많이 활용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래요? 왜, 효과가 없어서 그럴까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그것은 아니고 근무여건에 따라서 하루 근무하고 또 3교대 근무도 하다 보니까 직원들이 이용하는 빈도를 조금 높여야 되는데 맨 처음에 수개월까지는 많이 했는데 지금은 그 시설이 그 시설이다 보니까 조금 이용빈도가, 프로테이지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요새 바깥에는 많은 피트니스클럽이라든가 운동시설이 많이 돼 있어서 그런 데로 직원들이 운동을 하러 가고 심신을 단련하러 가는데 이런 것들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많은 대책이 더 요구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러면 PTSD 시설의 인원이 감하고 있다 그렇다면 시설을 보강해 줄 필요가 있나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환경변화를 좀 시켜줘야 되고요.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런 것들을 건의 좀 하세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그렇게 해서 저희들이 내년도에도 총망라해서 건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직원들한테 설문을 조사받아서라든가 여기에 어떤 기계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시대는 변하는데 그러니까 우는 애 젖 준다고 그러잖아요. 우리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아무리 소방서를 돕고자 해도 무슨 명분이 있어야 도와줄 것 아니에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한번 설문조사를 통해서 필요한 부분을 건의를…….

○ 감사2반장 서형열 나는 재난안전본부장한테도 그래요. 중앙에서 왔기 때문에 경기도 물정을 잘 모르고 현장에서 뛴 경험이 없기 때문에 잘 모른다 이거예요. 재난안전본부장이 위원들한테 그걸 건의하지 않아요. 그럼 일선에 있는 소방서장, 과장급들이 이런 것은 이렇다 해서 문제를 분석해서 올려야 우리가 처방을 해 줄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능동적이어야지 피동적이면 안 된다 이 얘기예요.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도 한번 분석해서 올리도록 하세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알겠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리고 음주측정을 매일 하죠?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저희들이 매일 하는 건 아닙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매일 안 해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아침에는 매일 하고요. 저녁 때 퇴근할 적에는…….

○ 감사2반장 서형열 아니, 저녁에 퇴근할 때는 할 일이 없잖아?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그렇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러니까 매일 출근할 때 하는 거 아니에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출근할 때 매일 하는데 아침에 퇴근하는 사람들이 또 있거든요.

○ 감사2반장 서형열 퇴근하는 사람은 할 필요 없죠.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그래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서장님도 한번 음주측정 직접 가서 해 보셨어?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저는 술을 못 먹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래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 감사2반장 서형열 술을 못 잡순다? 나는 또 술을 좋아해서 큰일 났네, 그러면. 그런데 음주측정해서 근무에 부적절하지 않다 그런 수치가 나온 예도 있죠, 있기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저희 분당소방서에서는 아직 그런 사례는 없었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럼 측정을 제대로 안 했나?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아니, 정말 잘했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래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아, 여기 한 명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러니까 나도 들은 바가 있어서 하는 얘기예요. 그래서 그냥 집으로 돌려보냈다는 얘기를 들은 것…….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음주측정기에 측정은 안 됐는데 숙취가 있어서 직원에 대해서 구두로 경고하고 집에 돌려보낸 사례가 있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러니까 그것에 대해서도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라는 얘기예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알겠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리고 소방관들이 처우가 열악하다고 이런 얘기도 있고 그러죠. 소방관 개인장비를 다 보유하고 있고 4억을 들여 구입하고, 소방장비 중 노후되어 사용하지 못한 장비가 여기도 좀 있나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우리 경기도는 그래도 상당히 좋은 편이죠.

○ 감사2반장 서형열 아니, 그러니까 분당에.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분당소방서도 그러한 장비가 노후돼서 개인장비가 없어서 작업하는 데 불편이 있다 이런 건 없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래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리고 지금 직원들 중에 우울증이나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 있어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없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개인사비로 민간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있다든가.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우리가 업무로 인해서 받은 재해라든가 이런 것들은 전부 다 공상처리를 해 주고 있고요. 또 개인적으로 병원을 가는 것은 개인신상에 대한 것만 가고 있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래요. 그리고 관내 자동세척기가 몇 대나 지금 보유하고 있나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저기…….

○ 감사2반장 서형열 자동세척기. 376개로 나와 있는데?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아, 제세동기 말씀하시는 겁니까?

○ 감사2반장 서형열 제세동기.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제세동기는 370개가 분당구 내에 지금 설치되어 있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여기 소방서에도 설치돼 있어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1층에 바로 설치돼 있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작동여부에 대해 조사를 한번 해 본 적 있어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지금 전체적으로 전수조사는 못 하고 있고요. 370여 개소를 다 돌아다니지는 못하고 우리가 소방조사를 나갈 적에는 한 번씩 한 실적이 있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래서 한번 그것도 전수조사해서 그런 것도 자료도 주시고 관리 좀 정확하게 해 주세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알겠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리고 아까 고층빌딩에 대해서는 박창순 위원이 얘기하셔서, 그리고 판교 환풍구 사고 이후 우리 위원회 소속 최춘식 의원 발의로 경기도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가 제정돼 있는지 알고 있죠?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알고 있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조례 후 신고 또는 점검한 행사가 얼마나 있나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지금 도 조례제정 이후에는 도 행사는 2건이 있었고요. 자체 내로 8건이 있어서 총 10회에 걸쳐서 저희 직원들이 사전점검과 현장배치로 인해서 안전하게 행사가 끝날 수 있도록 조치를 한 바 있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주로 어떤 내용을 가서 점검하나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각종 공연이죠. 그러니까 가을철이면 축제다 이런 공연이 있고 저희들한테 요청이 오면 가서 그 무대를 확인하고 축제행사장의 안전여부를 점검하고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런데 이거 업무량 증가로 힘들지는 않아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저희들이 환풍구 사고를 계기로 해서 힘들어도 우리가 이거는 해 나가야겠다는 그런 마음들이 직원들 가슴에 다 새겨져 있기 때문에 그걸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경찰관들은 안 나오나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나오긴 나오는데 경찰관들이 나와서 질서유지 정도지 안전에 대한 건 그렇게 크게…….

○ 감사2반장 서형열 국민안전은 119가 하고 소방이 책임지는 것 같은데 생각이 어때요, 저하고? 나는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물론 그렇죠. 119의 브랜드 가치는 전 세계적으로도 대한민국이 최고입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아니, 그러니까 내가 교통사고 난 데 보니까 경찰은 서 있고 119 올 때까지 기다리더만 수습 안 하고.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그 사람들은 인적사항 조사에 몰두해 있고 우리는 환자를 구출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러니까 아무리 급해도 안 거들어 주던데 보니까? 그건 사실이에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아, 그건 뭐 제가…….

○ 감사2반장 서형열 말하기 곤란해요? 아니, 현실은 현실이잖아요.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우선 모든 걸 처음부터 끝까지 저희들 119가 해결하고 있습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리고 또 하나, 내가 우리 위원들이 없어서 많이 이것저것 물어보는 거예요, 제가. 너무 쉽게 끝나면 우리 소방서장님 그럴까 봐.

그런데 직원들이 자격증을 따는 데 소방사들이 공부를 안 하는 거 같아요. 공부를 좀 시켜야 할 것 같아. 여기 보니까 대형면허, 대형면허가 따져보면 무슨 자격증이에요? 그래도 위험물이라든가 소방기사라든가 이런 것들을 해야 소방점검을 나가도 업주들에게 얘기도 해 주고 설비가 이렇게 잘못됐다든가 이런 얘기를 할 텐데 시험만 보고 소방공무원에 와서 공부를 않는 것 같아 내가 보니까. 족구는 좋아하고 공부는 안 하는가.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지금 분당소방서가 경기도에서 기록을 세웠습니다. 금년도 승진시험에서 소방장에서 소방위를 1등을 하였고 소방교에서 소방장도 최고 많이 시험에 합격을 해서 경기도 34개 소방서에서 분당소방서만이 6명이라는 경이적인 인원이 승진을 하였습니다. 아울러 우리 분당에서는 자격증이라든가 기타 승진시험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 왔고 금년도에도 벌써 화재대응능력 36명, 응급구조사 12명, 위험물자격증 10명, 소방설비기사 등 기타 26명이 지금 현재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고요. 그러한 기능적인 사항을 안전점검에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시설유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아니, 그러니까 그렇게 실적을 내주셨다니까 감사한데 서장님은 이제 내년이면 정년이시죠?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정년은 뭐 제가 죽어야 정년이죠.

○ 감사2반장 서형열 아니, 현직에.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현직은 떠나지만 현직에 있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런 마음은 좋으시고 그래서 여기 중견간부들 계시는데 다음에 소방서장도 되시고 더 올라가시면 진짜 소방사들이 학문적으로 공부 좀 하게 서장님한테만 말씀드린 거 아니에요. 지금 뒤에 계신 젊은 공무원들도 진급해 올라가실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 문화를 만들어서 우리가 더 좋은 소방공무원을 만들자는 얘기를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저희 직원들 더욱 향학열을 높이는 데 이런 고마운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내년부터도 조금 더 나은 질적인 수준을 올리기 위해서 공부하는 풍토를 만들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그래요. 오늘 저는 이 정도만 하려고 그럽니다. 김준연 위원님 한마디 더?

김준연 위원 제가 추가로. 여기 판교119안전센터장님 나오셨죠?

○ 판교119안전센터장 최선우 네.

김준연 위원 잠깐 나오시죠.

○ 판교119안전센터장 최선우 판교119안전센터장 최선우입니다.

김준연 위원 수고 많습니다, 센터장님. 거기 판교119안전센터 직원들이 총 몇 명입니까?

○ 판교119안전센터장 최선우 23명입니다.

김준연 위원 23명이면 3교대입니까, 2교대입니까?

○ 판교119안전센터장 최선우 3교대입니다.

김준연 위원 3교대예요?

○ 판교119안전센터장 최선우 네.

김준연 위원 인원이 센터장님 빼놓고 몇 분씩 하는 거죠?

○ 판교119안전센터장 최선우 총 7명씩.

김준연 위원 7명씩이요?

○ 판교119안전센터장 최선우 네.

김준연 위원 구급차는 1대입니까?

○ 판교119안전센터장 최선우 네, 구급차는 1대입니다.

김준연 위원 제가 자료를 달라고 해서 올해 사고비율 보니까 판교가 541건이 나왔어요, 올해. 하루에 평균적으로 몇 번 출동합니까, 구급차가?

○ 판교119안전센터장 최선우 구급차는 대략 10건 이상입니다.

김준연 위원 10건 이상이에요?

○ 판교119안전센터장 최선우 네. 참고로 2014년하고 2015년하고 10월 31일 기준으로 해서 구급출동은 약 7% 정도가 증가했습니다.

김준연 위원 인구는 계속 늘어납니까?

○ 판교119안전센터장 최선우 네, 계속 늘어나고 있고 지금 2만 3,000세대에 약 9만 7,000명 그래서 지금 10만 명에 육박하고 있고요. 그래서 지금 판교센터 같은 경우 과부하가 걸려있는 상태로 도의원님들께서 조금 신경을 써 주신다고 하면 서판교 부지가 마련돼 있기 때문에 조속히 서판교 센터가 증설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준연 위원 10만에 센터 하나 더 지어달라고요?

○ 판교119안전센터장 최선우 네, 맞습니다.

김준연 위원 세금을 많이 내야 되겠네요. 그런 거야 저희 인사, 행정과장님 와 계시는데 저도 얘기하겠지만 행정과장님한테 얘기하세요. 왜냐하면 제 지역구도 아마 119 출동건수가 전국에서 순위 안에 들 거예요. 구갈119안전센터 거기 구급차가 2대인데도 정신없습니다. 들어오기 이전에 벌써 출동지시가 내려와서 또 나가고 그러는 실정인데 제가 비교를 해 보라고 나오시라고 그런 거예요, 혼내 주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 하나라도 센터 짓는 것도 짓는 거지만 그러면 거기서 최고 급한 게 센터 짓는 거 말고 인원이 부족하다든가 다른 뭐…….

○ 판교119안전센터장 최선우 인원이 부족한 것은…….

김준연 위원 장비가 노후돼서…….

○ 판교119안전센터장 최선우 인원 부족한 것은 사실이고요. 총 한 팀이 7명씩 근무하고 있는데 저희가 차량보유 4대를 하고 있어요. 화학차에다가 펌프차 2대, 구급차 이렇게 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김준연 위원 다 출동하게 되면 내근자가 없겠네요, 그럼요?

○ 판교119안전센터장 최선우 그렇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김준연 위원 구급차 두 사람 나가야 되고 보통 차량 2대 나가게 되면 우리 센터장님도 나가셔야 되겠네?

○ 판교119안전센터장 최선우 네, 그렇습니다.

김준연 위원 그래서 제가 다수의 센터가 있는데 대표로 나오시라는 게 거기가 또 판교 테크노밸리 환풍구 사고 그쪽 지역구죠?

○ 판교119안전센터장 최선우 네, 그렇습니다.

김준연 위원 거기에 보면 기업체들이 많이 들어왔는데 그것에 대한 대책을 나름대로 수립했어요?

○ 판교119안전센터장 최선우 실질적으로 작년부터 해서 저희가 계획수립해서 진행하고 있고요. 올해도 마찬가지로 저희가 특수시책 일환으로 해서 업체들을 집중관리하고 있고 서장님께서 보고드렸듯이 환풍구 같은 경우 집중적으로 더 관리하고 있고 또 판교 쪽에 집중돼 있습니다, 신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다 보니까.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준연 위원 그래요. 하여튼 간에 우리 서형열 위원장님이 적극적으로, 다른 위원들도 적극적으로 하지만 우리 서형열 위원장님이 아까 얘기했지만 의용소방대라든가 소방공무원들한테 복지라든가 장비라든가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분이에요. 하여튼 간에 저한테 말고 우리 서형열 위원장님한테 박수 한번 쳐주세요.

(일동박수)

그래요. 센터장님 수고하셨고요. 계속 성남시 안에 분당구니까 분당시민들한테 더 봉사해 주시고 또 의용소방대랑 유기적으로 체계가 잘 이루어져서 시민들한테 뭐라 그럴까 시민들한테 홍보도 할 수 있게끔 더 힘써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판교119안전센터장 최선우 네, 고맙습니다.

김준연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2반장 서형열 김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서장님, 우리가 오늘 들어오면서 장비라든가 안 봤기 때문에 감사를 종료하고 한번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분당소방서장 이병균 네.

○ 감사2반장 서형열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수감하시느라 애쓰신 이병균 소방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말씀과 고견은 도민을 대표하는 목소리인 만큼 잘못된 점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소방운영에 반영할 사항은 반드시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 추가답변이나 필요한 사항이나 요구하신 자료는 11월 13일까지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실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며 위원 여러분 그리고 이병균 소방서장님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참고적으로 다음 현지 감사는 광주소방서입니다, 내일. 바쁘시더라도 위원님들께서 꼭 참석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분당소방서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5시01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3명)

서형열김준연박창순

○ 출석전문위원

입법전문위원 김병만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도분당소방서장 이병균

○ 기록공무원

안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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