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2015년도 경제과학기술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5.11.17. 화요일)

기능메뉴

맨위로 이동


경기도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안건

안건선택

2015년도 행감

맨위로 이동


본문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킨텍스


일 시 : 2015년 11월 17일(화)

장 소 : 킨텍스 회의실


(10시15분 감사개시)

○ 위원장 이동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5년도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이동화 위원입니다. 계속되는 감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열과 성을 다해 행정사무감사에 임해 주고 계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킨텍스는 국내외 기업체들의 신제품 전시는 물론 바이어 상담회가 상시 열리는 곳으로 2005년 4월 개장 이래 국내 전시산업을 선도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보다 많은 대규모 국제행사를 유치하기 위하여 제2전시장이 2011년 9월 28일 개장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도 킨텍스가 한국 전시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임창열 사장님과 직원 여러분께서는 행정사무감사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받는 킨텍스 임창열 사장님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게 됨으로써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허위증언 시에는 위증의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5항 규정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임창열 사장 등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임창열 사장 나오셨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위원장 이동화 조병석 관리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 위원장 이동화 김상욱 마케팅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네.

○ 위원장 이동화 김태희 감사 나오셨습니까?

○ 감사 김태희 네.

○ 위원장 이동화 자리에서 다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선서의 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해서 임창열 사장님이 발언대로 나와 오른손을 들고 선서서를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은 오른손만 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 임창열 사장님은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 업무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에 따라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5년 11월 17일 대표이사 사장 임창열.

○ 위원장 이동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임창열 사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와 함께 간부소개해 주시고 계속해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는 주요사항 및 실적 중심으로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존경하는 이동화 위원장님,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 바쁜 의정 업무에도 불구하고 킨텍스에서 행정사무감사 보고를 드릴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킨텍스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종합 무역전시장이 되고자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노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전시장이 신설되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킨텍스가 도약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임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조병석 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상욱 마케팅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태희 감사입니다.

(인 사)

송남운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인 사)

조영철 총무팀장입니다.

(인 사)

오석 홍보팀장입니다.

(인 사)

이동선 시설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엄재호 시설운영팀장입니다.

(인 사)

김용우 마이스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황인범 전시마케팅팀장입니다.

(인 사)

정형필 컨벤션마케팅팀장입니다.

(인 사)

김경수 문화행사팀장입니다.

(인 사)

김성현 전시1팀장입니다.

(인 사)

박기철 전시2팀장입니다.

(인 사)

조성영 전시3팀장입니다.

(인 사)

조현 공공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김성조 행사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천은희 감사팀장입니다.

(인 사)

그리고 끝으로 양주윤 대외협력실장은 지금 병원에 입원 중이어서, 응급치료 중이어서 참석을 못 했음을 양해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면서 저희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킨텍스 일반현황은 생략하고 8페이지 2015년도 경영성과부터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8페이지 2015년도 경영성과입니다. 킨텍스를 아시아 마이스산업의 대표 전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영의 핵심지표를 세 가지로 정했습니다. 재무적으로는 당기손익 개선에 역점을 두었고 국제행사를 유치하고 육성하는 데 사업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킨텍스 인프라 경쟁력 강화 분야를 중점 추진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핵심지표에 따라 사업은 세 가지의 세부 방침으로 추진하였습니다. 킨텍스를 국제 무대로 끌어올리기 위하여 대형 국제행사 유치를 확대하였습니다. 해외 글로벌 주최자와 공동사업을 신규로 개발하였고 적극적인 해외 유치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킨텍스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킨텍스 앵커호텔 부지 확보를 추진하였고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매출 확대와 수익 개선을 위해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자 하였습니다. 개성공단 제품 상설 전시 판매장을 설치하였고 킨텍스 캠핑장을 조성 중에 있습니다.

9페이지 경영목표 대비 성과입니다. 주요성과로 서울모터쇼 등 우리나라 주요산업 대상 글로벌 탑 브랜드 전시회를 육성하였습니다. 세계 대학생 모의유엔대회와 같은 국제행사를 전략적으로 유치하고 성공리에 개최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등 자체 주관전시회의 개발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였습니다. 금년도 재무성과는 총 수입기준 546억 원으로 2014년 대비 7% 증가하였습니다. 당기순이익은 연말까지 28억 원 적자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전시장 성수기인 5~6월 사이 예상치 못하게 대유행한 중동호흡기증후군의 여파로 모두 23건의 전시회와 회의실 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매출액 19억 원, 가동률이 5%가량 감소되었습니다. 이후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 연말에는 전년 실적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10페이지 금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입니다. 전시 컨벤션 마케팅사업은 국내외 전시 컨벤션 행사 유치를 통해 전시장과 회의실 임대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입니다. 먼저 국제 전문전시회와 컨벤션 유치 분야입니다. 킨텍스 일대는 지난 12월과 금년 8월에 각각 국제회의 도시와 관광특구로 지정되었습니다. 관광진흥개발 기금 활용 등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여건이 한층 개선되었습니다. 금년 중 개최된 국제전시회로는 영국 UKIP Media사의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 헤어디자이너 페스티벌 등 총 4건이 있고 컨벤션 분야에서는 세계 대학생 모의유엔대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등 총 60여 건이 열렸습니다. 이외에도 중장기적으로 국제행사를 유치 중입니다. 2019년 세계 당뇨연맹 행사 등 23건을 킨텍스로 유치 추진 중에 있습니다. 자세한 내역은 35페이지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1페이지입니다.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를 대형화하기 위해서 1ㆍ2전시장 전관을 사용하는 10만 ㎡ 규모인 글로벌 전시회를 2020년까지 10개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서울모터쇼, 국제공작기계전 등 2건의 초대형 전시회가 이미 개최 중에 있고 향후 포장기계, 의약장비, 전자회로 분야 등의 전시회를 통합 개최하여 전시회의 확장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행사 개최 저변 확대를 위하여 정부의 공공분야 순회전시회와 신규 행사를 적극 유치하여 금년 중 신규 행사 22건을 유치하였습니다. 미래부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 중소기업청의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 등 정부의 정책 분석을 통한 유치활동으로 3건의 행사를 추가하였습니다. 인큐베이팅 혜택을 제공하여 신규 행사와 더불어 이탈된 전시회도 재유치하였습니다. 글로벌 취업상담회, 펫페스티벌 등 총 17건의 신규전시회와 국제 낚시박람회, 국제도그쇼 등 2건의 전시회를 재유치하였습니다. 인큐베이팅 혜택은 주로 신규 행사를 대상으로 셔틀버스 운영비 또는 고양시내 바이어 숙박비를 지원하였고 이는 전시회 개발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행사가 조기 안정화되는 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12페이지 주관 대행 전시사업입니다. 킨텍스 자체적으로 전시회를 개최하는 주관전시회와 정부 및 외부기관의 사업을 수탁받아 개최하는 대행전시회가 되겠습니다. 글로벌 주최자와 협력하여 신규 비즈니스를 창출하였습니다. 미국 3대 행사운영사인 GES와 공동으로 서울모터쇼 운영을 대행하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REED Exhibition이 주관하는 중국 심천 국제 터치스크린 전시회에 한국관 운영을 맡아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 중 주관전시회는 총 11회로 2014년 9회에 비해 2회를 확대하였습니다. 많은 위원님께서 관심 가져 주신 가운데 9월 17일부터 나흘간 성황리에 개최된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는 전년 대비 전시 규모가 11% 증가하고 참가업체는 13% 증가하는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연말에는 슬로푸드 국제페스티벌과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2건의 신규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13페이지입니다. 주관전시회의 신규 분야 확장을 위해 정부와 공동으로 유망 분야에 대한 전시회를 추진하였습니다. 급성장 중인 안전산업 분야 전시회를 정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것으로 11월 26일 개최 예정에 있습니다. 경기도 소재 관련 업체의 국내외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공공 조달 분야 전시회를 조달청과 경기도가 2016년 3월에 공동 추진하는 것으로 확정지었습니다. 도내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성장 유망 분야의 브랜드 컨벤션을 2건 신규 개발하였습니다. 1월 29일부터 3월 6일까지 개최된 국제 순회 북한 미술전은 해외 재단이 소장한 북한 예술품을 전시하여 국내외 10개국 5,000여 명이 방문하였습니다. 6월 24일부터 개최한 로보 유니버스 행사에는 최신 로봇공학과 드론 분야 등 미래 스마트 소재를 대상으로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동시에 구성하였습니다. 내년에는 가상현실 분야를 추가하는 것이 확정되었습니다.

다음은 14페이지입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주최하는 전시회의 운영 대행사업을 총 4회 개최하였습니다. 특히 5월 28일부터 개최된 경기국제보트쇼는 3만 5,000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상담계약액이 약 1억 6,900만 불로 한화 약 1,860억 원 상당의 상담계약 실적이 있었으며 전년 대비 55% 증가한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국제화사업의 일환으로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한국관을 모집하여 참가하는 사업을 4건 추진하였습니다. 대표적인 킨텍스 주관전시회인 시니어와 장애인 엑스포와 연계해서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 글로벌 보조기구 박람회에 참가하였습니다. 경기국제보트쇼와 연계하여 오늘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국제해양박람회에도 11개 업체와 함께 한국관을 개최하는 중입니다.

다음은 15페이지 부가사업입니다. 1ㆍ2전시장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서 식음시설, 오피스동, 주차장 등 부가 수익사업을 개발하는 분야입니다. 오피스동은 금년 중 입주율을 90% 이상 지속적으로 유지하였습니다. 전국적으로 공실률이 상승하였음에도 전시 컨벤션 관련 기업 등을 유치하여 마이스클러스터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마이스 관련 기업은 총 11개 사가 입주해 있습니다. 시설 내 편의점의 위치를 조정하고 1개소를 추가하여 오피스동 이용자의 만족도를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접근성이 불편했던 곳에 위치한 편의점을 참관객 등 주 동선 주변으로 이전하여 수익을 높였습니다. 기존 CJ와 체결했던 식음사업장 일괄 임대차계약이 만료되어 신규계약 시에는 임대방식을 개선하였습니다. 사업자와 직접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 과정에서는 지역주민 우선채용을 권장하고 경기도 업체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킨텍스가 얻는 연간 임대수익도 최대 5억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관객이 몰리는 대형 행사 시 원활한 킨텍스 접근을 위하여 외부 도로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자유로와 킨텍스 주변 교통표지판을 수정하여 차량 흐름을 분산시켰습니다. 제1전시장 진입도로는 기존 1차선을 2차선으로 확장시켜 진입시간을 단축시키는 등 정체를 최소화시켰습니다.

다음은 16페이지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 보조사업으로 추진하는 국민여가캠핑장이 킨텍스 제2전시장 후면에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는 참관객과 지역주민에게 새로운 즐길거리가 될 것입니다. 고양시에서 캠핑장 설계와 조성을 맡고 킨텍스는 완공 후 마케팅과 운영을 맡을 계획입니다. 향후 사업 다각화와 신규 수익 창출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다음은 17페이지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킨텍스 제2전시장 입구에 개성공단 기업 상설 전시판매장을 유치, 운영 중에 있습니다. 총 21개 사가 참여하며 이 중 경기도 소재 기업은 12개 사로 약 57%에 달합니다. 개성공단사업 협동조합과의 협조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며 지역주민에게 개성공단의 우수한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킨텍스는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공공 특화사업 운영을 통해 민관 간 가교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으며 향후 공공영역 수요에 대응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18페이지입니다. 킨텍스만이 할 수 있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습니다. 킨텍스 서포터즈를 창단하고 지역주민 대상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8월 28일부터 개최한 슈퍼맘페어는 고양시 여성인력개발센터 등과 공동으로 경력단절여성의 창업지원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지역 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산학협력 활동도 보다 강화하였습니다. 경기도와 고양시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총 40명을 대상으로 9기 킨텍스 장학생을 선발하여 학자금을 지원하였습니다. 고양시 일산 서구에 위치한 컨벤션 특화고등학교인 일산국제컨벤션고등학교와 킨텍스 서포터즈 학생단을 구성하여 킨텍스 주관전시회에 자원봉사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등 협력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양시 소재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강연을 실시하였습니다. 꿈을 키워나가는 학생들에게 마이스산업의 현황과 전시ㆍ기획에 대해 강연하였습니다.

다음은 19페이지 인프라 경쟁력 강화 사업입니다. 킨텍스를 중심으로 한 대중교통 인프라를 개선하였습니다.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리무진 버스의 노선을 킨텍스 중심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대화역과 킨텍스를 연결하는 마을버스 2개 노선 협의를 완료하고 연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버스정류장 확충을 위해 고양시 지구단위계획을 추진 중이며 아울러 경의선 전철역인 탄현과 킨텍스 간 광역급행버스 도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마이스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인 지원 방안도 확대되었습니다. 금년 8월 지정이 완료된 고양 관광특구로 인하여 옥외 광고물 설치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식품위생법과 고양시 관련 기준 개정으로 전시시설 내 조리와 판매가 법적으로 가능해졌습니다. 체계화된 시설 관리를 위하여 국제 규격의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외부 전문기관과 킨텍스 자체 건물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협의 중입니다. 또한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시스템 도입을 위하여 정부 에너지절감 연구과제 선정에 지원하였습니다. 3년간 정부에서 사업비를 지원하는 에너지 기술개발사업에 11월 11일 제안발표를 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다음 페이지에 제3전시장 추진 관련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킨텍스 제3단계 전시장은 주축 기관의 합의사항으로 협약서에 따라서 실내 전시면적 총 17만 8,000㎡ 중 1ㆍ2단계 완공분 10만 8,000㎡ 외 미추진분 7만 ㎡를 건립하는 일입니다. 마이스산업의 급격한 성장과 전시장 간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3단계 건립사업의 조속한 추진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최근 교통, 숙박 등 인프라 면에서도 킨텍스에 비해 월등히 앞서 있는 서울 코엑스와 부산 벡스코는 대규모 확장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8월 10일 제2코엑스 15만 ㎡ 규모의 계획을 발표하였는데 기존 전시규모 3만 6,000㎡와 합하면 18만 6,000㎡가 됩니다. 부산시는 금년 5월 제2벡스코 10만 ㎡ 확장을 공표하였는데 기존 전시규모 4만 6,000㎡와 합치면 총 14만 6,000㎡가 됩니다. 이에 비해 10만 8,000㎡ 규모인 킨텍스는 서울시와 부산시 건립계획이 확정될 경우 코엑스와 벡스코 면적의 60~70% 수준에 불과하게 되어 국내 최대 전시장의 지위를 상실하고 3위권으로 추락할 것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2코엑스의 경우 논의가 상당히 진전되어 기재부와 산업부에서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파악되고 있습니다. 전시장 확장에 대한 명분과 우선권은 코엑스와 벡스코보다는 경기도, 고양시가 정부와의 협약을 체결하여 건립된 킨텍스에 있습니다. 1999년 정부의 수도권 종합전시장 건립계획에 대해 공모사업으로 킨텍스를 유치한 경기도가 제3전시장 추진방침을 조속히 공표해서 서울시와 부산시 증설보다 킨텍스의 확장사업이 먼저 확장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어야 정부의 제3전시장 허가와 자금지원 확보가 가능합니다.

만약 시기를 놓칠 경우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은 무산되고 장기간 재추진이 어렵습니다. 코엑스와 벡스코의 증설계획 면적은 현재 킨텍스를 포함한 전국 13개 전시장 면적 모두를 합친 규모인 25만 ㎡에 달합니다. 만약 코엑스나 벡스코 어느 한 곳만 먼저 승인이 되더라도 정부의 전시 수요 예측치를 초과하기 때문에 증설 필요성이 사라져 정부는 킨텍스의 제3전시장 건립 승인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제3전시장 건립은 수년 내 도래할 킨텍스의 가동률 포화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전시장 건립은 완공까지 5~6년이 소요됩니다. 1ㆍ2전시장만으로는 2020년에 포화상태에 이르므로 지금 제3전시장을 착수하고 2020년도 경에는 가동을 시작해야 운영 차질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제3전시장 건립은 국제경쟁력 회복 차원에서도 시급한 사안입니다. 아시아 대표전시장을 목표로 건립된 킨텍스의 규모는 2006년 착수 당시 제2전시장 포함 10만 8,000㎡로써 세계 35위, 아시아 7위권이었으나 2015년 현재 세계 48위, 아시아 10위권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경쟁국인 중국 홍차오 전시장의 규모는 킨텍스의 5배인 48만 ㎡이고 광저우는 34만 ㎡, 우리보다 경제가 뒤처지는 태국의 임팩트전시장조차 14만 ㎡로 킨텍스를 앞지르고 있습니다. 제3전시장이 완공되어 17만 8,000㎡를 갖춰야 세계 20위권 규모로 글로벌 전시유치를 위한 최소한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킨텍스는 업계의 국내동향을 계속 주시하면서 제3전시장 추진에 필요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3개 주주기관과 협의를 위해 제3전시장 배치용역과 확장 예비검토 용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킨텍스는 경기도의 지원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전시장으로 성장하여 왔습니다. 현재 킨텍스의 미래가 결정되는 중대한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킨텍스가 재도약할 수 있도록 킨텍스의 제3전시장 추진을 적극 지원해 주실 것을 건의드립니다.

20페이지부터는 참고자료입니다. 이상으로 저희 킨텍스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킨텍스)


○ 위원장 이동화 임창열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잠깐 앉으시지요. 질의에 앞서 자료요구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승남 위원님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승남 위원 안승남입니다. 2015년도 9월분 시설물 관리용역 인건비 지급내역과 산출내역서를 자료로 주시고요. 그리고 제가 자료신청하다 하나 빼놓은 건데 이번에 메르스 확산 때문에 계약취소라든가 많이 됐을 텐데 그것에 대한 세부적인 현황을, 계약금 취소된 거라든가 여러 가지 손해 난 게 많을 텐데 구체적인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안승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석우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석우 위원 동두천 출신 홍석우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자료요청하겠습니다. 킨텍스 조직기구표 있죠? 조직기구표하고 업무분장표 주시고요, 개인별입니다. 그리고 제가 자료요청한 것 중에서 최근 3년간 특채 채용현황 및 인적사항은 받았는데요. 3년간의 특채 말고 일반채용도 있을 겁니다. 일반채용하고 그동안 3년 동안 킨텍스에서 채용한 직원들 현황을 모두, 전직해서 뭐 하는지까지도 좀 챙겨 주시기 바라고요. 아까 사장님께서 직원들 쭉 소개하시면서 대외협력실의 양 무슨 팀장이라고 하셨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양주윤 실장입니다.

홍석우 위원 오늘 병원에 있다고, 못 나오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죄송하지만 양 무슨…….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양주윤 실장입니다.

홍석우 위원 양주윤 실장이요. 양주윤 실장님 지금 3급이신데 쓰러진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지난 1주일간 양주윤 실장님의 업무가 있지요? 무슨 일을 했는지, 며칟날 어디 갔다 왔다 이런 출장기록도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홍석우 위원 1주일간의 철저한 기록, 업무일지를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홍석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성환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성환 위원 방성환 위원입니다. 개인성과 평가기준이 있을 것 같습니다. 기준하고 개인성과, 올해 결과 직원별로. 내부자료이긴 하지만 외부유출 안 할 테니까요, 결과하고요. 9월 달 각 사원 연장근로시간 산정한 거 주시고요. 그다음에 취업규칙 요구를 했는데 안 왔어요. 그래서 취업규칙 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방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서영석 간사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영석 위원 간단한 거. 식음사업장 신규 계약에 따른 임대방식 및 임대내역 그 자료를 하나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서영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한준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한준 위원 업무보고 19페이지에 연구과제 에너지 기술개발 사업을 한 게 있는데 22억짜리네요. 프로포절만 1부 좀 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알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다음에 노사 간에 단체협약서를 언제 했지요? 그 자료, 단협 내용 하나 주세요, 1부.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가급적 질의 답변 시간이 종료되기 전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김준현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네, 김준현 위원님 의사진행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현 위원 지금 많은 위원님들께서 자료요청을 하셨는데 본 위원 생각에는 자료가 오기 전까지 정회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송한준 위원 동의합니다. 자료가 온 다음에.

○ 위원장 이동화 그러면 자료가 도착하기 전까지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김영환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잠깐 이거 해 놓고 하시죠?

김영환 위원 그러시죠.

○ 위원장 이동화 얼마나, 한 20분 정도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20분 동안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1시 1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0시51분 감사중지)

(11시19분 감사계속)

○ 위원장 이동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환 위원 임창열 대표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직원 여러분! 노고가 많으십니다. 킨텍스는 경기도의 핵심산업 거점 중의 하나입니다. 킨텍스가 소재하고 있는 고양 출신 김영환입니다. 질의드리겠습니다.

대표님 오신 이후로 정말 저 개인적으로는 가슴이 막 뜨끈뜨끈합니다. 왜냐하면 킨텍스가 앞으로 할 일들이 많은데 그 속에서 하나 둘씩 큰 구상들과 작은 세부적인 구상들이 진행되고 있어서 정말 가슴이 뜨겁습니다. 그걸 같이 동행해서 함께 완료 짓는 그런 대표님으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직원 여러분들! 너무나 노고가 많다는 말씀 한 번 더 드리겠습니다. 정말 임창열 대표님 오신 이후로 바쁘셨죠? 날 밤 새시죠? 아마 일거리가 잔뜩 주어졌을 겁니다. 제가 압니다.

올해 메르스 사태 때문에 많은 계약들이 취소가 됐지요, 대표님?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맞습니다.

김영환 위원 피해규모를 어느 정도 추산하고 계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19억 정도 계약손실이 났습니다.

김영환 위원 사실은 감가상각비를 넣고 재무성과를 보면 그 정도인 것 같아요, 보니까. 그러면 감가상각을 계산하더라도 메르스 사태만 없었으면 킨텍스가 본궤도에 딱 들어서는 시점 아니었나 싶은데 안타깝게도 메르스가 터져서 수많은 계약 건들이 취소가 되고 안타깝습니다. 그 와중에도 여하튼 훌륭한 성과들을 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요.

첫 번째로 이번에 킨텍스 출자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제가 개정조문을 넣었어요. 그게 집행부에서 마지막까지 반대를 하다가, 3단계 전시장 관련해서 조문을 넣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 책임으로, 책임의 한 부분으로 3단계 전시장을 완료시켜야 된다는 것으로 개정조문을 넣었는데요. 지금 이 3단계를 어떻게 조성할까 관련해서 아이디어들이 몇 개 모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지금 한류월드 주차장 관련해서 새롭게 도시계획을 짜고 있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맞습니다.

김영환 위원 한류월드가 지금 계산하는 주차장 면수가 얼마 정도 되지요? 한류월드 자체적으로 하려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2,000대 수준입니다.

김영환 위원 킨텍스는 주차장 면수가 얼마나 필요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현재 킨텍스가 2동 가지고 전관을 쓰는 전시회를 하면 1만 대를 수용해야 됩니다. 우리가 가지는 주차장 대수는 5,000대수가 안 됩니다, 현재. 그래서 전관을 쓸 때는 고양시가 가진 저 밖의 땅을 다 임시 임차해서 쓰고 있는데 3전시장까지 짓게 되면 1만 5,000대 수용 주차장이 필요합니다.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지금 내년에 로터리인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세계 로터리 대회입니다.

김영환 위원 로터리 방문 예상 인원이 얼마로 추산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5만 5,000명으로 지금 보고 있습니다.

김영환 위원 모터쇼는 어느 정도 방문하시는가요? 모터쇼 같은 경우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해당 부사장이 설명하겠습니다.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60~70만 정도 됩니다.

김영환 위원 주차장이 모자라죠. 그런 대규모 행사를 치르기에는 굉장히 모자란 편이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모터쇼 할 때만 해도 1만 대 이상 주차장이 필요해서 지금 안 팔렸던 고양시 땅 또 한류월드 땅을 전부 임시 임차해서 치렀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래서 한류월드 추진하는 주차장 부지를 확대해서 제3전시장과 연계하는 방안, 이 방안이 좀 나왔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그렇습니다.

김영환 위원 지금 경기도 입장은 어떻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경기도 실무협의를 했는데 경기도 한류월드가 중심이 돼서 추진되고 있기 때문에 그쪽 의견은 고양시하고 의논해서 해결하면 좋겠다 이런 의견으로 지금 정리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위원 경기도도 같이 참여하면 좋은데 왜 고양시하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 의견으로는 경기도에 자금부담을 시키는 것도 아니고 킨텍스가 갖고 있는 현금자산으로…….

김영환 위원 현금자산을 활용하겠다는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걸 가지고 다른 농지를 사서 주차장 만들면 우리 킨텍스뿐 아니고 한류월드 쪽도 큰 행사할 때는 같이 쓰고, 꽃박람회 때도 쓰고 이렇게 좋은 점이 있어서 우리는 제안하고 있는데 사실은 경기도가 저거 하는 김에 함께 추진해 주면 최선입니다. 그런데 현재는 그게 실무적으로 합의가 안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김영환 위원 저는 이 문제 가지고 제가 본회의장에서 여러 번 김문수 지사 때부터 시작해서 남경필 지사님 때에도 본회의장에서 여러 번 말씀을 드렸지만 3단계 전시장 관련해서는 약속입니다, 약속. 그리고 모두에서 대표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과연 경기도가 앞으로 뭐 먹고 살 거냐?” 이런 고민 속에 아마 깊이 빠져본다면 킨텍스를 활용하는 방안은 정말 전시ㆍ컨벤션ㆍ문화ㆍ관광까지 연계된 핵심 거점 중에 하나인데 이 고민을 좀 많이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대표님께서 남경필 지사를 지속적으로 만날 때 이 부분에 관해서 설득을 시켜야 된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야 실무자들 움직이거든요. 그리고 이재율 부지사나 관련 기조실장이나 도시공사 협의, 실무적인 협의도 많이 진행이 돼야 된다라는 생각입니다. 대표님, 그렇게 좀 추진해 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그렇게 노력을 하겠고요. 지금도 남경필 지사한테 왜 주차장이 필요한지 계속 설명을 하고 있고요. 부지사도 새로 취임했지만 이것이 단순히 킨텍스만의 문제가 아니고 고양 일대의 마이스 복합단지를 앞으로 개발해 가려면 우리 경쟁력은 주차장이다. 코엑스나 벡스코처럼 도심형 인프라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편리한 주차시설을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 유치할 수 있고 경쟁할 수 있다는 걸 얘기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위원 맞습니다. 로터리 할 때 남 지사님이 주차장부터 쭉 보게 하고 오시면 어떨까 싶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한번 소개해 주시면 준비해 보겠습니다.

김영환 위원 주차장부터 쭉 이렇게……. 어떻게 손님들이 주차하는지 그걸 좀 한번 봤으면 좋겠어요. 하다못해 모터쇼만 해도. 그래서 사실은 이 주차장이 필요한 게 아니고 공동의 이익이 같이 함께 녹아들어간 3단계 부지, 주차장, 한류월드 다 함께 사는 방법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그리고 지금 호텔문제인데요. 유일하게 지금 있는 게 엠블호텔 몇 실이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370개입니다.

김영환 위원 한류월드에서 추진하는 게 한 1,600실 제가 알고 있는데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김영환 위원 그다음에 고양시 지원단지에서 한 1,000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것은 지금 부지만 매각됐지 공사도 착공 안 되고 언제 될지 모르겠습니다.

김영환 위원 한참 뒤의 일이죠. 당장 킨텍스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해야 되고 어떻게 보면 앵커호텔이라는 것은 이런 전시ㆍ컨벤션 산업의 핵심 중의 핵심이죠. 이걸 같이 엮어내야 경쟁력이 또 확보되는 거고요. 우리가 목표로 하는 전시산업 육성에 진짜 거점이 될 수 있는 거죠. 그런데 지금 예정된 부지들도 어떻게 보면 도보로 가능하지가 않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래서 그때 대표님이 얘기하셨던 것처럼 고양시의 부지 관련된 부분을 조성원가로 매입할 수 있는 부분. 지금 국회에 법이 올라갔다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국회 산자위원회에 법이, 전시산업발전법에 조성원가로 주는 조항이 들어가서 개정안이 올라가 있습니다.

김영환 위원 지금 내년이 총선이고 해서 이 법률에 아마 국회가 신경 쓰기에는 조금 시기적으로도 어렵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 과정의 소통 이런 것들을 지속적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례 관련돼서는 그러니까 법이 꼭 개정되지 않아도 조례만 개정돼도 가능한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저희들이 검토한 것으로는 법이 되면 제일 좋고요. 없더라도 현행 법에서 자치단체 조례로 근거를 만들어 주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영환 위원 고양시 조례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고양시 땅을 살 때는 고양시 조례고요, 경기도 땅을 살 때는 경기도 조례고 그렇습니다.

김영환 위원 알겠습니다. 그것도 또 한 번 의회하고도 소통을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이 진행상황을 한번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법 개정한 내용도 보고드리고 그리고 그게 지금 산자위에 가 있는데 산자위는 통과될 것으로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법사위를 대책을 잘 세워야 되는데 국회에 하도 법령이 많으니까 우선순위에서 이게 들어갈 수 있을지 없을지는 저희들이 노력을 더 해 보겠습니다.

김영환 위원 지금 이제 내년 4월에 총선이다 보니까 국회가 지금 어수선할 겁니다. 그 와중에 기회가 생길지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여하튼 주도면밀하게 작업을 해야 될 것 같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김영환 위원 그리고 그때 연합뉴스하고 경인에서도 뉴스가 나왔는데, 순환버스 관련해서요. 보니까 여기 오는 손님들이 지역에 뿌리는 돈이 꽤 많더라고요. 그때 신한카드인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신한카드에서 조사했습니다.

김영환 위원 신한카드가 한번 조사해 본 걸로 보니까 한 4,500억 지역에 뿌리는 걸로. 거기다가 아까 말씀드렸던 호텔도 있고 각종 부대시설도 완비되어 있고 고양시 거점들하고 연계가 되고. 사실은 저는 파주도 연계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봐요. 파주의 임진각에 오시는 분들이 한 해에 600만 명입니다. 한 해에 킨텍스에 오시는 분들이 540만 명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보기에는 따로따로 돌아다니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걸 함께…….

○ 위원장 이동화 김영환 위원님, 정리 좀 해 주시고요.

김영환 위원 네, 알겠습니다. 벌써 시간이 다 갔네요. 함께 연계하면 저는 좋은데 이 순환버스가 경기도에서 고양시가 직접 운영하라고 그러는 얘기인가 봐요, 시책 줄 때. 그런데 그것도 조금 말이 안 맞아요. 왜냐하면 이 건물 누구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고양시 소유입니다.

김영환 위원 네, 고양시 소유 아닙니까. 고양시 소유 건물에서 순환버스 다니는데 그거는 고양시 운영하는 거 아닌가요, 결과적으로? 그러니까 해석을 어떻게 해 주느냐에 달린 건데 이것도 좀 의회하고도 같이 협의해서 잘 처리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고요. 거점별 그다음에 시간대 조정하는 문제. 띄엄띄엄 있으면 안 되죠. 이런 것들 같이 협의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말씀 듣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순환버스는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킨텍스가 고양시에 섬처럼 들어와 있어서 서울서 버스 타고 와서 전시회 보고 바로 돌아가버리면 지역경제에 사실 기여가 많이 떨어져 버려요. 그런 상황에서도 지금 신한카드 조사로는 여기 왔던 손님이 지역경제에 4,500억을 소비하고 가는데 여기 순환버스로 1년에 한 500만 내지 600만 명을 일부라도 고양시나 파주시나 김포시 이쪽으로 이 사람들이 가서 구매력이 될 수 있게 연결해 주면 인근지역이라도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난해 도지사께 건의드려서 도에서도 5억 원의 시책추진비를 배정해 줬는데 이게 현 제도로 설명은 그렇습니다. 그 돈을 주면 고양시 소속 버스로 자산취득을 해야만 하는 제한이 있다 그래요. 그런데 고양시 공직자들은 이걸 운영하면 적자 날 걸 걱정해서 직접 운영을 안 하려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까지 시간을 끌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경기도하고 협의된 게 “그러면 고양시 자체예산으로 버스를 해결해라. 그 대신 고양시의 다른 사업을 도와주겠다.” 이렇게 정리하고 있는데 지금 고양시도 필요성은 인정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고양시가 자체예산으로 내년에 6억 4,000을 이 순환버스에 쓰는 걸로 이렇게 시장님께까지는 보고가 됐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데도 이것이 지금 말씀하신 대로 버스가 그래도 한 10, 20분마다 한 대씩 운행이 돼야지 현재 검토하고 있는 것은 안 중에 하나지만 1시간에 한 번 회전하는 걸로 되어 있어요. 그러면 누가 1시간 기다려서 그걸 타고 나가겠어요? 그래서 아직 숙제가 많은데 이건 별도로 준비해서 보고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거 하실 때 꼭 김포 지리적 여건도 함께 감안하셔서 공히 같이 넣어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실제로 김포와 파주는요, 이 킨텍스를…….

○ 위원장 이동화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보고요. 앞으로 저희들이 전시회 홍보하는 데도 신문 간지를 넣는데 앞으로 고양시민, 김포시민, 파주시민은 신문 간지 홍보도 함께하려고 그럽니다. 다리만 건너면 되기 때문에 혜택이 이 지역에 골고루 번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조광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광주 위원 조광주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킨텍스에서 주관하는 행사들이 많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조광주 위원 그런데 이제 행사를 주관하다 보면 또 도중에 취소하는 일도 벌어지고 하지 않습니까? 가장 큰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취소의 경우 얘기인가요?

조광주 위원 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취소의 경우는 일반적인 경우는 잘 생기지 않고요. 지난번 메르스 사태같이 돌발사태가 생겨서 많은 손님들이 오기가 곤란할 때는 취소사유가 크게 발생하는 거고요. 그 외 취소사유는 개별 사업별로 새로 하는 전시회들, 이 사람들이 자기들은 사업을 계획하고 했는데 계획만큼 진행이 잘 안 될 때는 자신이 없어서 취소하는 경우가 있고요. 또 한 그룹은 여기서 잘 해 오다가 다른 이유를 대고 서울로 가는 대표적인 게 전자전입니다. 경기도에서 10년 이상을 100억 이상 지원금 받아놓고 지원금이 거의 떨어지니까 가면서 핑계는 “호텔이 부족하다, 교통이 불편하다. 그래서 우리는 가야 되겠다.” 하고선 전자전은 내년부터 킨텍스를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리고 코엑스에서 하는 행사랑 비슷한 류의 행사가 겹쳐져 있으면 사실 킨텍스에서 행사를 잡고 있다가도 취소되는 경우가 발생되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이 보기에는요, 코엑스하고 유사 전시회도 우리가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볼 때는 우리도 장점이 있지요. 손님이 올 때 야외주차장이 넓은 거하고 또 임대료도 우리가 좀 더 싸게 받고 또 전시회를 크게 키우고 싶은 사람 그런 사람들은 킨텍스를 선호하고 규모가 좀 작더라도 편리성을 우선하는 사람은 코엑스를 우선합니다.

조광주 위원 지난번에 코엑스에서 세계도로대회를 했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조광주 위원 그때 킨텍스에서 주관했던 국제도로교통박람회 취소가 되고 하는 그거는 그럼 어떤 이유에서 안 하게 됐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마케팅부사장이 설명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네.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국제도로박람회 그쪽 부분은 호텔이 부족해서 주최 쪽에서 컴플레인을 많이 했고요. 그게 가장 큰 주된 이유라고…….

조광주 위원 호텔 부족.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네.

조광주 위원 기간이 겹치고 이런 건 아니었나요?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그거는 큰 문제는 아니었고요.

조광주 위원 숙박시설 때문에?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네, 숙박시설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게 문제가 됐던 거고요?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참고로 말씀드리면요, 저희가 코엑스보다 불리한 것은 국제회의가 특히 불리합니다. 그 사람들은 숙박을 중요하게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일반 전시회는 예를 들면 유아전시회가 코엑스에도 있지만 우리 킨텍스도 두 달만에 한 번씩 열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국제회의냐 전시회냐 이런 데에 따라서도 영향 받는 게 좀 다르다고 보입니다.

조광주 위원 숙박시설 문제가 가장 중요한 게 교통인프라도 포함이 될 것 같아요. 여기 토요일, 일요일 날 보면 이마트가 생겼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맞습니다.

조광주 위원 이마트 들어오는 입구가 보니까, 제가 토요일, 일요일 날 한번 지나가 봤는데 나는 킨텍스에 행사를 해서 많은 사람이 이쪽으로 오는 줄 알았어요. 그게 아니라 이마트 들어가는 사람들 때문에 서울 외곽 타고 들어오시는 분들이 여기를 들어오는데 굉장히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그러면 실질적으로 한 번 왔다 간 사람들은 그 생각하면 안 오게 되거든요. 그래서 저 이마트가 생긴 게 과연 도움이 된 건지 마이너스가 된 건지. 제가 볼 때는 이렇게 교통을 막히게 하는, 혼잡 현상을 발생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 내면 결국은 그것도 마이너스가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점에 대해서 대표이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이 지역이 아직 개발이 다 끝나지 않았는데 지금도 그런데 저 앞에 한류월드부지도 다 개발이 끝나고 인근 부지가 다 개발이 끝나고 나면요, 더군다나 아파트 분양을 계속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교통대란이 아주 심각할 것으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통대책이 우리가 서울, 자가용 가지고 오는 사람들 될 수 있으면 줄이고 대중교통으로 올 수 있게 대처를 세워야 되고 도로를 갑자기 늘릴 수는 없지만 진입로 막히는 부분은 뚫고 넓히고 하는 것도 계속 해야 되는 문제고 실제로 이마트 자체가 킨텍스 사업하는 데 도움은, 직접 연관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광주 위원 도움 주는 건 별로 없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조광주 위원 사실 보통 보면 요즘에는 코엑스가 교통은 아주 좋은 게 아니라 지하철 문제이지 않습니까? 지하철이 코엑스 앞까지 가는 문제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갈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맞습니다.

조광주 위원 여기도 그러한 문제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고민일 것 같아요. 앞으로 이 전시장이 더 확대해 나가고 하려면 그 문제가 가장 큰 역할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떤 계획은 좀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저희들 약점은 대중교통으로 킨텍스를 접근하기가 부족한 점이 많거든요. 그래서 우선 지하철 타고 올 수 있는 길을, 지하철 우리가 바꿀 수는 없지만 기존 지하철역하고 여기가 걸어오면 20분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순환버스로 해결하려는 노력도 했고 또 하나는 마을버스를 운행하는 것으로 해서 지금 마을버스하고 합의가 됐습니다. 16대의 마을버스가 대화역하고 킨텍스를 왕래하는 것이 내년부터 시행되면 지하철도 시간이 걸리지만 연결은 될 걸로 보고요. 저희들은 GTX를 앞으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데 GTX가 되는데 하나 저희들이 개선하려고 그러는 건 GTX역사가 킨텍스 이 안쪽으로 들어오는 게 아니고 현재 계획은 저 바깥에 한화아파트 분양하고 그런 언저리에 지금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킨텍스 안으로 끌어오는 것을 경기도하고도 협의하고 있고 국토교통부하고도 협의하고 있고 또 하나는 서울 직행 M버스 노선을 늘리려고 지금 노력하고 있는데 기존 노선의 정거장 조정은 쉽지가 않은 상황이고요. 신규 노선을 킨텍스 중심으로 해서 서울직행 노선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리고 개성공단기업 상설 전시 판매장을 지금 유치해서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는 조건이 어떻게 돼요? 임대조건. 수수료를 받습니까, 아니면…….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관계직원을 향하여) 개성공단한테는 우리가 받는 거 없죠?

그냥 우리가 기여하는 걸로.

조광주 위원 그냥? 전시장 무료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무료로요. 짓는 건 경기도 예산으로 지어주고 우리가 비용도, 임차료도 받지 않고 사회공헌사업으로 생각하고 하고 있습니다.

조광주 위원 제가 전시 판매장을 한 번 가봤어요. 그런데 제가 가서 느낀 점이 ‘이렇게 해서 운영이 되겠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2전시장이 행사할 때는 얼마가 오는지 모르지만 안 올 때는 거의 사람이 없더라고요. 제가 거기에서 좀 있어 보면서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아니, 이게 무료로 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홍보라든지 이런 게 부족한 건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거기 직원들도 보면서 직원들도 굉장히, 사실 내가 가서 장사하시는 걸 물어보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적극적이고 이런 느낌을 못 받았어요. 손님이 얼마나 오냐, 그게 비밀인지 이런 부분이…….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부분은 제가 자료 가지고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그래서 내가 신분을 갖다가 밝혔어요, 이제는. 물어보는데 대답을 안 하길래. 그런데도 별로 탐탁지 않게 생각하더라고요. 내가 그래서 참 특이하게 교육을 받았구나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고 왔어요. 그래서 아니, 이게 계속, 사실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이야 사회공헌이고 무료로 하지만 계속 무료로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어느 정도 기간이라는 게 뭐든지 필요하지 않습니까? 나는 그런 점에서 생각을 좀 고쳐먹어야겠다, 그러니까 달리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우선 최근에 제가 개성공단 매장을 운영하는 협의회 회장하고 결과를 점검한 게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 내역으로 보면 9월 달에 17일간 운영했는데 매출액이 2,600에 670명 왔다 그러고요. 10월 달에는 한 달 기준으로 해서 1억 2,000이 팔리고 3,600명이 왔어요. 그래서 이분들은 지금 사업을 새로 하다 보면 초기에는 다 그런 과정을 거치는데 전망을 굉장히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현재. 그런데 말씀하셨다시피 홍보나 이런 게 좀 더 돼야지 개성공단 제품이 1년 내내 상설로 판매하고 있다는 걸 아직은 홍보가 덜 된 거 같아요. 그래도 지금 전시회 올 때는 굉장히 손님이 많아 가지고 이 사람들이 매출은 자기들 기대 이상으로 잘되고 있다, 업체들이 더 들어오고 싶어 한다, 현재 상황이 그런데 이건 별도로 한번 상세히 보고를 드리고 우리도 홍보대책이나 기타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게 하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이게 어찌 됐든 개성공단의 어려운 기업 하시는 분들에 대한 수혜라고 하면 수혜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무료로, 저 공간은 사실 임대료를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금액이 나오지 않습니까? 결국은 거기에서 일하시는 분들 직원 인건비 정도만 감당하고, 제가 볼 때는 그 정도만 생각하고서 계속 이거를 해 나간다 그러면 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개성공단뿐만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개성공단에 들어가신 분들보다도 못한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그런데 저거를 한시적으로 임대료를 안 받고 이렇게 하는 것이지 저거를 그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계속 임대료를 안 받고 끌고 나가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나는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을 위해서도 안 좋다고 생각해요. 위기의식을 느끼고 마케팅을 해 나가야죠. 그것도 기간이 필요하거든요. 기간을 정해 놓고 이때까지는 임대료를 안 받지만 그 이후부터는 받을 수밖에 없는 게 존재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야지 미래를 지네들도 그리고 가죠. 지금은 임대료 안 내니까 기껏 해서 거기 일하시는 분들만 유지시키면 된다라는 생각과 물건 홍보하겠다 그런 발상이라면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거든요.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적하신 대로 영구히 무료로 한다는 거는 어려울 거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어느 정도 자리 잡을 때까지는 그런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지금 이분들이 생각하는 건 개성에서 생산한 거를 거기다 두고서 재고 관리가 어렵다, 언제 또 북한이 돌발사태가 생기면 물건도 못 빼오고 그러니까 창고를 지으려고 파주나 이런 데 지금 검토하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류창고를 지어서 물건을 가져오고 여기는 일반 소비도 하지만 앞으로 수출상담도 하고 마케팅 중심 기능을 발전시키려고 그러니까 그런 게 자리 잡으려면 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은데 저희들로서도 이거는 언제까지 무료로 할 거냐, 언제부터 임대료를 징수해야 되느냐 이거는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광주 위원 네, 그렇게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조광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송한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한준 위원 나중에 할게요.

○ 위원장 이동화 나중에 하시겠습니까?

안승남 위원 자료가 다 안 왔어요.

○ 위원장 이동화 자료가 아직 안 왔어요? 자료를 좀 빨리 보내 주시고요. 고오환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그럼 고오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오환 위원 이 지역 출신 고오환 위원입니다. 저는 3관에 대해서 좀 세부적으로 물어보려고 했는데 존경하는 김영환 위원님이 물어보셨기 때문에 대안을 겸해서 몇 가지 좀 물어보겠습니다. 어쨌든 임창열 이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 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이제 흑자를 내지 못하면 회사는 이렇게 수고했다 소리를 안 해야 되는데 마이크 잡으니까 또 수고했다는 소리를 합니다. 이사장님, 제3전시관 이거를 최단시일 내에 착공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이 필요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현재는 예비타당성조사 단계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절차를 아무래도 거쳐야 됩니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해서 그 근거를 해 가지고 주주들 간에 투자를 합의해야 되니까요. 주주합의를 구하고 그다음에는 정부에다가 타당성조사 절차를 밟아야 됩니다. 그러면 산자부를 통해서 전시산업 수급상황을 점검해 가지고 기재부에다 요청해서 기재부가 KDI에다가 타당성조사를 해서 그것이 통과가 되면 그다음 단계는 일단 계획은 1단계는 정해지는 거죠. 그럼 정부가 예산을 어떻게 확보할 거고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 갈 거고 그래서 사업의 타당성조사를 지금 하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러면 아예 진전된 부분이 거의 없네요, 그냥 생각만 하고 있는 거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닙니다.

고오환 위원 어디까지 돼 있습니까? 한 중간쯤 돼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12월까지는 예비타당성조사가 끝납니다.

고오환 위원 아, 타당성조사 끝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고오환 위원 그러면 이 사업을 할 수 있다는 결론을 받을 시기가 언제쯤 되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일단 우리와 우리 주주들 간에 예비타당성조사에 대해서 합의가 이루어지고 내년 초에는 정부 쪽으로 공식 타당성조사를 의뢰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것을 해서 산자부를 통해서 기재부를 가서 KDI에서 타당성조사 통과가 되면 그때는 결정이 된다고 봅니다.

고오환 위원 그 시점이 내년 몇 월로 보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 원하는 거야 내년 상반기 지나면 확정이 돼야 된다 생각하는데 좀 더 늦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고오환 위원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내년 상반기에 가능하다 이런 말씀이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타당성조사를 서둘러서 그렇게 추진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정부의 입장이나 이런 것이 빨리 빨리 결정이 돼야 되는 거고 그래서 그것보다 좀 늦어질 수도 있다 생각은 합니다.

고오환 위원 네. 최선을 다해서 최대한 빨리 이 사업이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하는 게 지금 킨텍스도 그렇고 고양시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우리 경기도도 그렇고요. 두 번째로 마이스산업 활성화 방안을 아까 설명하시고 그러셨는데 금년도에 우리 킨텍스를 비롯해서 한류월드로 해서 관광특구된 거 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고오환 위원 이 주위를 또 킨텍스 주변 부지를 우리가 이용해서 믿고 여기에 마이스산업을 할 수 있는 사업을 입지시키려고 했는데 결국은 고양시에서 외지인들이 땅을 다 매각해 버렸지 않습니까? 본 위원이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이 땅을 믿고, 이 킨텍스를 둘러싸고 있는 이미 부지로 확정된 땅을 믿으면 이 사업을 10년 돼도 할 수 없다 이런 제 개인적인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대안 제시를 하나 하면 지금 3전시관 앞이 바로 제2자유로죠? 제2자유로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고오환 위원 제2자유로 너머에 자유로 사이에 실질적으로는 어떻게 보면 버려진 땅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그 땅을 이용해서 우리 마이스산업을 작은 데서부터 먼저 시작하자, 거기에 뭐를 입지시키냐면, 난 시의원 때부터 이런 생각을 했어요. 그 끝 쪽이 우리 종말처리장입니다. 고양시 전체 시민들이 하는 분뇨가 거기서 처리되고 있는데 거기에 도축장을 비롯해서, 우리 경기도에 도축장이 없습니다. 그런 걸 비롯해서 성남 모란장을 벤치마킹, 현대적으로 벤치마킹해서 먹거리 이런 거를 한 면적 주차장, 버스 해서 30만 평 이 정도로 해서 가면 우리 킨텍스,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가도 고양시에 늘 허락을 안 하면 우리가 못 하니까 그런 방법을 한번 생각해 봤고요. 거기에 어떻게 넘어 다니느냐, 모노레일 같은 거는 내가 봤을 때 예산도 많이 들지도 않지만 그게 이제 관광성으로 그쪽에 갈 때는 모노레일 타고 가고 또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겸해서 내년 중에는 이런 것들이 전부 가시적으로 실천에 옮겨지는 이런 것들로 가면 어떻겠냐. 우리 이사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중요한 점을 지적하셨는데요. 이번에도 싱가폴 가서 제가 고양시장하고 함께 센토사 섬 개발한 회사의 대표도 만나보고 샌즈그룹의 임원들도 만나서 의논을 했는데 기본적으로 요새는 전시장 개발이 단순하게 전시장, 국제회의장만 짓는 게 아니고 복합개발방식입니다.

고오환 위원 네, 그렇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러니까 호텔은 기본이고요. 쇼핑도 들어가고 레저도 들어가고 이런 복합개발을 해야 전시장이 경쟁력이 생기니까 우리가 호텔이 없다니까 아주 의아하게 생각해요. 호텔은 당연하고 거기서 쇼핑도 되고 레저도 있고 이런 게 있어야지 전시장이 경쟁력이 있지 어떻게 전시장만 가지고선 경쟁력이 어렵지 않냐. 옳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킨텍스가 발전하고 또 지역이 함께 발전하려면 여기에 킨텍스전시장 확장하는 거와 아울러서 앞으로 호텔도 더 확충하고 쇼핑도 더 확충하고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확충하고 관광기능까지 같이 가는 그런 프로젝트가 돼야 되는데 아직까지는 그런 것은 우리가 복합개발, 킨텍스가 혼자 추진하기는 좀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러나 의견은 낼 수가 있어요. 그래서 고양시에다가도 복합개발방식으로 용역이라도 주면 좋겠다 이렇게 제안하고 있고요. 경기도에도 앞으로 기회가 닿으면 여기 미개발지들이 있으니까 킨텍스 3단계 확장과 더불어서 복합개발방식의 그런 구상을 할 수 있도록 건의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오환 위원 말씀 잘 들었고요. 비즈니스 호텔이나 이런 부분들도 본 위원이 얘기했던 주위에 이미 기이 부지로 정리돼 있는 땅을 기대하면 내가 봤을 때는 상당히 거리가 멀고요. 3관을 추진하면서 또 본 위원이 제안했던 제2자유로 너머에 있는 부지들 이런 거를 총망라해 가지고 지금 절대 부족한 주차난도 그런 쪽으로 추진을 해야 독자적으로 갈 수 있지 않겠냐 또 그리고 시기도 상당히 당길 수 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주차장문제를 저희들은 제일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고오환 위원 아까 말씀하셨는데 저 1분 30초밖에 안 남아 가지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래서 주차장문제는 위원님 지적한 대로 역점을 두고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리고 우리 GTX가 자꾸 자고 일어나면 왼쪽으로 갔다가 오른쪽으로 갔다가 위쪽으로 갔다가 아래쪽으로 갔다가 그러는데 이거 킨텍스로 끌어와야 됩니다. 이게 주변에서 자꾸 유리한 쪽으로 끌고 가려고 하니까 이게 꼭 돛단배가 물 위에 떠 있는 것 같이 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습니까? 원래 우리 1관, 2관 사이에 오는 거 아닙니까? GTX가.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역 자체는 이름이 킨텍스로 돼 있는데요. 현재는 킨텍스 바깥에 민간 대기업들이 분양한 아파트 자동차시험관 있는 그 바깥에 국토교통부가 역사를 현재는 그려놓고 있어요. 그래서 이거는 안 된다, 킨텍스 안으로 들어와라. 그래 가지고 경기도하고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고 있는데 의회에서도 가능하시면 경기도가 그런 확신을 갖고 킨텍스 안으로 GTX역을 끌어들여오게 도와 주시면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오환 위원 이사장님이 대통령 빼고는 다 해 봤으니까 넓은 마당발로 잘 좀 해 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노력하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시간이 다 돼 가는데요. 지금 여기가 교통이 상당히 문제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고오환 위원 문제인데 그 문제 중의 하나가 이미 계획된 도로, 이미 5년 전, 10년 전에 계획된 도로가 공사 중단한 것들이 많습니다. 킨텍스 부진입도로라는 것도 있고요. 그런 도로들이 현재 공사를 안 하고 있습니다. 공사 안 하고 있는 이런 사업들을 도의원인 저 혼자서 아무리 소리 질러도 메아리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거기에 매달려 할 수 없는데 하여튼 최선을 다해서 금년 안에 착공은 안 되겠습니다마는 내년 초에는 착공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해서, 그 도로가 되면 상당히 순환하기가 좋습니다. 자유로에서 들어와서 호수공원으로 해 가지고 킨텍스 앞으로 들어 와서 이산포IC로 나가는 그런 도로거든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말씀만 더 드리면 지금 제3관을 짓는 교통문제나 KTX역사나 이런 전체적인 마스터플랜을 만들어 놓고, 어느 것부터 해야 되는 게 딱 마스터플랜이 완성이 되면 이걸 가지고 되는 거부터 먼저먼저 이렇게 가면 될 수 있지 않을까? 어차피 이사장님이 킨텍스 여기에 결정해 주신 것 아닙니까? 이제 마감도 우리 임창열 이사장님이 좀 멋있게 만들어서 고양시에, 우리 경기도에 선물 하나 주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경기도와 고양시하고 협의해야 될 문제지만 적극적인 대화를 해 가지고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적극적으로 저도 찾아뵙고 일을 도울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감사합니다.

고오환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고오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보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보라 위원 김보라 위원입니다. 질의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2014년도에 감사원에서 감사 받은 거와 관련돼서 몇 가지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사실 감사보고에서 지적당한 내용들을 보고 저는 조금 황당하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왜냐하면 킨텍스 하면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일반 공기업보다는 조금 더 효율적으로 운영이 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세금이 들어가는 곳이기 때문에 엄격하게 스스로 자기정화를 하면서 운영할 거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감사원에서 지적된 내용들 우리 대표님도 아시겠지만 이게 좀 너무 세 군데가 주주로 있다 보니까 어느 한 군데도 제대로 정비를 못해서 조금 낭비되게 쓰여지고 있구나 이런 것들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조치완료된 부분들과 관련돼서 좀 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어떤 느낌을 받았냐면 감사원에서 지적받은 내용은 아시죠, 대표님?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김보라 위원 지금 일단은 된 게 골프회원권을 필요 없는데 과다하게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고 제대로 관리가 안 되고 있다 그랬더니 조치를 어떻게 하셨냐면 전량 매각하고 관련 규정들을 고치라고 그랬더니 관련 규정을 폐지하셨어요. 그다음에 사택 관리도 사택에 들어올 수 있는 조건이 아닌 사람들도 들어가 있고 사택에 들어가는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부담해야 될 부분도 킨텍스가 부담했다 이 부분도 조치를 해라 그랬더니 사택제도를 아예 그냥 폐지해 버리셨어요. 그래서 저는 어떤 느낌이 드냐면 이 지적된 부분들을 개선해야 되는 건 맞는데 그 개선의 방식이 다 이렇게 있는 복리제도를 폐지하거나 필요한 회원권은 그래도 두고 제대로 사용해야 되는데 완전히 다 폐지하는 방식으로 이렇게 갔단 말이죠.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대표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다음에 골프회원권을 지금 다 매각하셨으니까 지금 현재는 어떻게 하고 계세요, 그러면?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답변 좀 드릴까요?

김보라 위원 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일단은 골프회원권을 지적을 제가 오기 전에 감사에서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영업하는 데 회사에 따라서는 골프를 통해서 영업할 대상을 만나는 경우도 있겠지만 킨텍스가 현재 적자상태기 때문에 회원권은 정리해야 되겠다 그래서 일단 다 없앴습니다, 회원권은. 그래서 우리가 긴축해서 경영한다는 생각으로 없앤 거고요. 사택제도도 지적하신 대로 거리가 사실 멀면 조그만 사택이라도 있는 게 도움이 됩니다. 제가 지금 집에서 출퇴근하는 ㎞ 수가 편도 60㎞가 넘습니다. 그러면 내가 길거리에서 소비하는 시간이 그렇게 많잖아요.

김보라 위원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러니까 차 속에서 전화로 일을 하긴 하는데 그래도 사실 효과적으로 하려면 사택제도를 완전히 없애는 것보다는 필요한 경우는 사택제도를 가지고 있는 게 장점도 있을 수 있습니다.

김보라 위원 죄송합니다. 시간이 짧아서 제가 다시 여쭤보면 그러면 골프를 하면서 영업활동은 이제 안 하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그걸 식사나 이런 것으로 대체하고 골프할 때는 제가 개인적으로 부킹해서.

김보라 위원 개인적으로 하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그러나 회사 돈으로 골프비용을 쓴 적은 없습니다.

김보라 위원 그리고 사택제도를 폐지할 때는 이건 어쨌든 복리제도가 나빠지는 거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완전히 없애는 것은 사실 최선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김보라 위원 그런데 어쨌든 이걸 폐지하는 과정에서 이것에 대한 수요조사라든지 아니면 폐지 이후의 문제라든지, 어쨌든 이것은 있던 제도가 나빠지는 것은 노조하고 합의도 하시고 이랬어야 됐을 텐데 그런 과정을 다 밟으셨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사택을 이용한 사람들은 임원들이었어요.

김보라 위원 아, 임원들이었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래서 임원들이 급여도 많이 받는데 그렇게 하면 되겠냐 해서 다 반환시키고 직원들은 사택제도를 이용한 적이 없습니다.

김보라 위원 그러면 어쨌든 임원들이 안 좋아진 거네요. 이렇게 지적당한 부분과 관련돼서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임원들은 그런 제도가 없어졌으니까 때로는 불편할 수도 있지요.

김보라 위원 불편한데 어쨌든 기존에 있어서 어떤 관리 허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임원들이 이제 이 부분은 다 감수하시고 가는 거란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김보라 위원 저는 일정 정도 경영이 악화됐으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주식회사의 장점을 활용해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지적 받으면 바로 폐지하는 이런 부분과 관련돼서는 좀 더 심사숙고하셔야 될 거란 생각이 들고요. 지금 총원하고 정원의 개념도 단일화해서 운영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정원이 지금 110명인가요, 80명인가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과거에 정원하고 현원 개념을 착각해서 감사에서 지적을 받아서 지금 현재는 정원이 102명이고 현원은 96명입니다.

김보라 위원 그러면 이사회에서 결정한 정원이 102명으로 확정한 거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김보라 위원 올해 신규로 채용할 때 보면 비정규직으로 채용을 많이 하셨더라고요. 올해 신규채용한 비정규직들의 업무내용이 뭔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설명을 좀 드릴게요. 지금 우리나라 제도상은 일단 사람이 정규직으로 들어오고 나면 회사에서 해고할 자유가 없습니다. 평생직장을 보장해야 돼요. 그러니까 그 사람 능력을 검증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 인터뷰하고 이렇게 일단 채용하고 나면. 그래서 일단 최근에 와서는 채용방식을 와서 한 2년쯤 근무해 보고 그리고 평가를 다 받아보고 또 본인도 이 직장을 평생직장으로 삼겠다 그러면 그때 가서 정규직으로 돌리는 것으로 절차를 그렇게 밟고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보라 위원 그러면 지금 이 14명 비정규직을 뽑으신 이유는 정규직 업무와 동일한데 이 직원의 능력을 평가하는 기간으로 2년을 두신다는 건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게 원칙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우리가 시설운영팀의 IT인력으로 두 사람을 특채했거든요. 쌍용정보통신에 있다가 그걸 1년에 7억씩이나 용역대가를 줬어요, 이 두 사람이 하는 일을. 그런데 계약기간이 끝나면서 조사해 보니까 두 사람 인건비 해 봐야 우리는 한 1억 5,000 이내면 해결이 되는데. 그래서 이 사람들한테 우리 회사로 오겠냐 했더니 오겠다고 해서 그러면 일단 2년간 근무를 해 보고 서로 만족스러우면 정규직으로 가자 그래서 그렇게 채용한 거예요, 예를 들면.

김보라 위원 그러면 앞으로도 계속 직원을 뽑을 때는 이런 식으로 2년 동안의 평가기간을 두는 비정규직으로 다 뽑으실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현재 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 제도가 회사에 도움이 되는 제도인지 하는 걸 시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보라 위원 저는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시설직으로 뽑았던 그 직원들 같은 경우도 사실은 여기서 그 업무를 하셨던 분들이었다고 그랬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습니다.

김보라 위원 이미 하셨기 때문에 능력이 검증됐고 여기서 일을 하는 게 경영상으로도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이고 그래서 채용을 한다고 했는데 그분들을 비정규직으로 두는 것은 제가 봤을 때는 고용을 쉽게 하기 위한, 경영상태가 악화되면 구조조정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쉽게 하기 위한 경영자의 입장인 거지 고용자의 고용안정이라고 하는 부분을 무시한 거죠. 그러니까 어떤 기업에서 평가를 하는데 2년이라는 기간을 두는 데가 어디 있습니까? 평가하는 데 있어서는 사실은 적정기간, 그것도 합의하에 한 서너 달 인턴기간을 둔다든지 수습기간을 둔다든지 이런 게 있을 수 있지만 지금 대표님이 하신 말씀은 이 부분이 경영 측면에서 좋다고 하면 진짜 킨텍스에 있는 모든 직원들은 신입직원 뽑을 때 2년씩을 비정규직으로 있고 2년 이후에는 자기가 여기서 그냥 해고될 수도 있는 상황에 처한다는 건데 저는 그런 것은 고용안정적인 측면에서 우수한 인력을 킨텍스에 두기에도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숙고를 하시고 정말 한시적으로 이게 필요하다거나 이랬을 때 사실은 비정규직으로 가셔야 되는 게 맞는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좋은 지적으로 생각을 하고 좀 더 연구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예를 들면 제가 오기 훨씬 전에 경리직으로 뽑은 사람을 킨텍스에서 지금 경리직은 전혀 아니고 전시업무를 해야 되니까, 전문성도 없고 세월이 지나니까 급여는 올라가고. 지금 본인도 힘들고 우리도 힘들어서 그 사람에게 새로운 일을 어떻게 찾아줄지 이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100명 정도밖에 안 되는 이런 조직인데 그것을 전원을 다, 누구든지 채용하면 다 평생직장을 보장하는 식으로 가는 게 옳으냐, 또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러면 그건 좀 조정해서 계약직으로 있는 기간을 줄이는 게 어떠냐? 그것도 같이 검토하겠습니다.

김보라 위원 이런 게 있어요. 고용의 유연성을 원하시면 사실은 현재에 있는 직원들이 그 업무에 익숙지 않으면, 사실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새로운 업무영역들에 대해서 뒤처질 거 아니에요. 그러면 잘 아시겠지만 직원들의 이직을 위한 훈련기능도 해 주시고 보직이동을 위한 훈련기관을 통해서 같이 가려고 해야지, 우리가 계속 새로운 일자리를 만든다, 만든다 얘기하지만 사실은 40대에 퇴직한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갈 곳이 없어지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너무 효율적인 부분들 그리고 경영자가 직원들의 능력 향상을 위해서 해야 될 일들을 병행해 가지 않고 그 부분을 계속 직원들의 업무능력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면서, 저는 고용이 불안해지는 건 좀 안 맞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좀 고려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

마지막으로 올 10월부터 킨텍스 TV가 운영이 되고 SNS를 통해서 많이 홍보를 하시겠다고 했는데 제가 행감하기 전에 페이스북에 한번 들어가 봤어요. 그러니까 올라가는 내용들에 보통 ‘좋아요’가 5건, 6건밖에 안 돼요. 물론 최근에 시작하기도 했겠지만 이 부분들이 조금 더 그냥 페이스북 개설했다, 트위터 개설했다 이런 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셔야 될 것 같고. 그다음에 킨텍스 TV 보셨어요, 대표님이 한 번이라도?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김보라 위원 어떠세요? 온에어 생중계 하는 화면들을, 지금 기업에 어느 정도 규모로 이걸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화면을 좀 보시면 이동할 때 이럴 때 보면 되게 많이 불안하거든요. 카메라 이동이나 이런 부분들이. 그래서 기왕에 세계 최초로 생중계를 한다고 하면 보는 사람들이 좀 더 편하게 볼 수 있게끔 하는 것들에 대한 질 관리도 좀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좀 보시고 그 업체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논의들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좋으신 지적이고요. 킨텍스 TV는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돼서 앱도 지금 11월 달 돼야 앱을 다 깔아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시청을 해야 되고 콘텐츠도 더 개선해야 되고 숙제를 많이 가지고 있으니까 빠른 시일 내에 개선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보라 위원 네, 고맙습니다.

(이동화 위원장, 서영석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서영석 김보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성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방성환 위원 성남 출신 방성환 위원입니다. 우선 근로계약서하고 이걸 따로따로 달라고 그랬는데 개정내용만 비교표가 와서 간단히 질문드리겠습니다.

우선 연장근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인사담당자가 아예 대답해 주시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러시죠. 총무팀장이.

방성환 위원 총무팀장님이 하시죠.

○ 위원장대리 서영석 인사담당 발언대로 나와 주십시오.

방성환 위원 올해 근로계약서 내 연봉조건이 변경됐어요. 변경 전후를 이렇게 보는데 기본연봉은 별 차이는 없어요. 그런데 연장근로시간이 우선 43시간으로 아예 연봉에 포함돼서 지급되고 있거든요. 이 말은 전 직원이 43시간을 더 하든 안 하든, 월 기준으로 해서. 하든 안 하든 43시간의 시간외근로수당을 지급하고 있다는 거죠?

○ 총무팀장 조영철 킨텍스 총무팀장입니다. 조영철입니다. 네, 맞습니다.

방성환 위원 그러면 이게 관리직하고 일반직원하고 구별도 없고 그다음에 그것을 더 하든 덜 하든 전혀 상관없이 그냥 43시간분에 들어 있고, 여기 우선 시간외근로수당이라는 게 우리가 보통 보면 연장근로, 야간, 휴일근로가 있는데 어떤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어디까지?

○ 총무팀장 조영철 지금 연장근로.

방성환 위원 연장근로만?

○ 총무팀장 조영철 네, 그렇습니다.

방성환 위원 그럼 만약에 휴일에 근로하면 휴일근로수당을 따로 주나요?

○ 총무팀장 조영철 네, 휴일근무수당은 별도로 돼 있습니다.

방성환 위원 별도로 나가요?

○ 총무팀장 조영철 네, 그렇습니다.

방성환 위원 그럼 연장근로만 43시간이면 엄청 많은 거잖아요. 1주일로 치면 거의 10시간 이상의 연장근로면, 주 5일 근무하면 하루에 2시간 이상의 연장근로가 전 직원의 임금에 포함돼 있다는 뜻이거든요, 이 말은?

○ 총무팀장 조영철 네, 그렇습니다.

방성환 위원 아까 분명히 휴일근로랑 야간근로는 안 들어 있다고 그런 거잖아요, 그렇죠? 그럼 하루에 2시간씩의 연장을 실제로 하더라도 연봉을, 별도로 연장수당을 받지 못한다는 거잖아요.

○ 총무팀장 조영철 네, 그렇습니다.

방성환 위원 그럼 기준이 휴일수당은 따로 받고 연장수당은 이렇게 포함시킨 이유가 뭡니까, 지나치게?

○ 총무팀장 조영철 처음에 저희가 킨텍스 출범하면서 연봉 책정할 때 그때 방침으로…….

방성환 위원 아니, 보세요. 올해 근로계약서 내 연봉조건을 변경했어요. 변경 전, 변경 후잖아요. 그럼 최초에 해서 뭔가 문제가 있으면 올해 변경할 때 그걸 바꿔야지 43시간을 연장수당으로 아예 연봉 속에, 본인의 연봉에 변동 없이 그 안에 포함시키는 것은 지나치게 너무, 지나쳐도 너무 지나치잖아요.

○ 총무팀장 조영철 시간이 너무 많다는 말씀이신가요?

방성환 위원 아니, 43시간의 연장이면 주 5일 근무하면 하루에 2시간씩 될 거 아닙니까? 2시간에서 일주일 치면 10시간이고. 4.34지요. 그게 대략 43시간 나온단 말이에요. 하루에 6시부터 8시까지 근무하는 것은 연장근로를 하더라도 이 임금과 별도로 지급되는 게 아니라는 뜻이란 말이에요. 맞지 않나요?

○ 총무팀장 조영철 네, 그렇습니다.

방성환 위원 그렇게 한 이유가 뭐냐고요?

○ 총무팀장 조영철 전시장 특성상 사실은 저희가 일찍 나오는 경우도 있고 또 늦게까지 있는 경우도 있고 이런 것들이 좀 시간이 불투명했습니다.

방성환 위원 그러면 거꾸로 얘기하면 하루에 2시간 연장을 안 하더라도 이 임금을 받는단 소리거든요. 그럼 전 직원이, 아까 급여명세서를 보니까, 아까 여기 급여에 시간외근로수당이 다 포함돼 있는 거라고 했거든요, 1급까지. 그럼 전 직원이 하루에 2시간 연장 안 하더라도 연장수당 다 받고 있는 꼴도 돼요, 거꾸로 해석하면. 그렇지요? 그 이유는 뭡니까?

○ 총무팀장 조영철 평균적으로 생각을 해 주시면…….

방성환 위원 그렇기 때문에 연장에 대한 시간계산을 아예 안 하신다고 아까 대답을 했죠?

○ 총무팀장 조영철 네, 그렇습니다.

방성환 위원 이런 게 어디 있습니까, 실제로? 하루에 8시까지 전 직원이 근무하는 부분은 무조건 계산도 안 하고 금액에 포함이 돼 있고 그다음에 올해 그런 것에 대한 문제점도 인식 못 하고 개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이전하고 이어지고 이건 좀 지나친 거잖아요. 노사합의가 된 건가요, 이게?

○ 총무팀장 조영철 네, 그렇습니다. 포괄임금산정제로 저희가 출발했었는데요. 저희만 그런 게 아니고 포괄임금산정제의 한쪽 부분이 그런 부분들이 좀…….

방성환 위원 아니, 포괄임금산정제 하는데 다 이렇게 하는 데가 어디 있어요? 하루에 2시간씩을, 토요일하고 일요일은 빼고 계산하신 거죠? 그것은 휴일수당이나 이걸로 가는 걸 거 아니에요, 그렇죠?

○ 총무팀장 조영철 네, 그렇습니다.

방성환 위원 그때 연장하는 건 빼고 주중에 연장하는 시간만 43시간이라는 거예요?

○ 총무팀장 조영철 네, 그렇습니다.

방성환 위원 주중에 43시간이면 하루에 2시간이 맞잖아요. 그럼 전 직원이 진짜, 반복되지만 6시부터 8시까지 근무하는 것은 아무런 평가 받지 못하고 임금에 그냥 포괄해서 받는다는 뜻이잖아요. 이런 완전 포괄제가 어디 있습니까? 이것은 대표님, 다시 한 번 재검토를, 다시 꼼꼼히 살펴봐 주세요. 쉽게 얘기하면 전 직원이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연장을 하더라도, 한 것하고 안 한 것하고 상관없이 2시간의 연장수당을 받고 있는 거예요. 안 하더라도 받고 더 한 사람은 그것밖에 못 받고 이런 문제예요. 그런데 43시간을 평일 기준으로 하는 것은 굉장히 많은 겁니다. 그거 한번 재검토 요청 부탁드리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설명들은 내용을 말씀드릴게요. 오늘 부족한 것은 추가로 자료를 준비해서 보고는 드릴 텐데요. 일단은 제가 킨텍스 와서 일을 하다 보니까 저녁에도 늦게 근무하는 사람도 생기고 주말에도 또 나와서 일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그래서 시간외근무수당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외근무수당은 지금 총무팀장이 얘기한 대로 하루에 2시간은 이미 포함이 돼 있기 때문에 그걸 초과하는 시간 그러니까 저녁 8시 이후에도 근무하는 사람만 계산해서 주는 것으로 그렇게 제가 설명을 들었어요.

방성환 위원 그런데 그거 자체 계산도 안 한다고 하던데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니요. 총무팀장이 설명…….

방성환 위원 그럼 8시부터 추가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한테 설명한 내용은요. (관계직원을 향하여) 내용이 맞아요, 내가? 당신 빠지고 담당자가 나와.

방성환 위원 아니, 제가 지정하신 분이 대답을 해야지. 어떤 게 맞는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내가 설명들은 내용은요…….

방성환 위원 그럼 제가 정리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2시간 연장하는 부분을 초과하신 분들은 또 카운트를 해요? 그리고 별도로 지급합니까? 똑바로 얘기해 주세요.

○ 총무팀차장 김기환 아닙니다. 저희 평일에는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방성환 위원 아니라잖아요. 그런데 왜 대표님한테는 그렇게 얘기하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관계직원을 향하여) 아니, 당신들이 설명할 때는 하루에 2시간은 자동으로 하고 그 이상 근무하는 사람은 시간외 준다고 그렇게 설명했잖아, 나한테.

방성환 위원 네?

○ 총무팀차장 김기환 (킨텍스 대표이사를 향하여) 그건 저희가 설명을 잘못 드린 것 같습니다.

방성환 위원 그건 내부적으로 말씀…….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관계직원을 향하여) 그럼 주말만 주는 거야?

○ 총무팀차장 김기환 (킨텍스 대표이사를 향하여) 네, 그렇습니다.

방성환 위원 그거는 지금 행감장이니까요. 명확히 해 주시고요. 결론은 전 직원이 평일 날 43시간 연장근로를 초과하거나 하는 부분은 별도 연장수당을 지급받지는 않는 거죠?

○ 총무팀차장 김기환 네, 그렇습니다.

방성환 위원 그다음에 카운트도 안 하지요?

○ 총무팀차장 김기환 네, 그렇습니다.

방성환 위원 솔직하니까 좋네요. 연장근로는 다시 재검토, 추가질의 시간에 하도록 하고요.

성과급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똑같은 질문드릴게요. 115페이지하고 8페이지를 보면, 2015년도에 임직원 성과급 지급현황을 보면 금액이 틀려요. 여기 8페이지에는 5억 4,000으로 되어 있고요. 115페이지를 보시면 3억 9,900으로 돼 있거든요. 이렇게 1억 5,000 이상 차이 나는 이유가 뭔가요? 명수가 88명, 95명 이래서 그런 건가?

○ 총무팀차장 김기환 죄송합니다. 페이지 한 번만 다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방성환 위원 8페이지하고 115페이지요. 8페이지에는 95명에 5억 4,400이고요. 그다음에 115페이지는 88명에 3억 9,900이잖아요. 가운뎃줄 지급현황 보면. 3월, 기준이 틀린가? 이게 3월 20일 날 지급된 건 맞거든요, 똑같이. 추가로 알려주실래요?

○ 총무팀차장 김기환 네, 저희가 성과연봉 같은 경우는 네 번에 나눠서 지급을 하고 있었는데요. 115페이지에 있는 것은 마지막 15년 3월에 지급했던 기준으로만 계산이 되어 있는 거고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이전에는 20%를 성과급을 뗐고 금년부터는…….

방성환 위원 아니, 발언권 갖고 얘기해 주세요. 그럼 이것은 나중에 추가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총무팀차장 김기환 네, 알겠습니다.

방성환 위원 틀린 이유가 있는 거지요?

○ 총무팀차장 김기환 네, 지급시점에 따라서 정리가 된 겁니다.

방성환 위원 그리고 올해 성과연봉 포지션을 변경했어요. 기존 20%에서 10%로 변경했잖아요. 그다음에 이 부분을 아까 얘기했지만 내년도 호봉에 반영하는 것도 있어요, 성과연봉. 본 위원이 보기에는 성과를 평가하면 그것을 연봉에 반영하거나 다음해 호봉에 반드시 보상 반영해야 되는데, 우선 성과 포지션을 20%에서 10%로 줄인 이유가 뭡니까? 성과평가를 하면 오히려 그게 연봉제 시행하면 포지션이 올라야 되는데 왜 그렇게 된 거지요?

○ 총무팀차장 김기환 지난번 지적해 주셨던 사항에서 말씀하셨던 것이 몇 가지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성과하고 보상에 대한 연계가 좀 부족하다라는 말씀을 하셨거든요.

방성환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렇게 얘기했는데 오히려 보상에 대한 연계를 더 줄였단 말이에요. 왜 줄이냐고요, 그러니까. “성과평가의 중요성을 감안한 반영임.” 이렇게 멋있게 글을 써놨는데 오히려 20%에서 10%로 왜 줄이냐고요, 반영률을.

○ 총무팀차장 김기환 기존에는 당해연도의 평가에 대해서 당해연도에 결과를 반영해서 그걸로 소멸하는 상태였었는데 지금 변경된 부분은 연봉의 인상률에 대한 적용을 하기 때문에 이게 차기연도뿐만 아니라…….

방성환 위원 아니, 지금 앞에서 그렇게 얘기하실래요? 똑같은 연봉 5,000 중에 성과가 차지하는 게 20%에서 10%로 줄었는데 무슨 소리를 하세요? 날짜하고 상관없지. 내가 성과를 평가하는 것은 내 연봉에 이전에는 20% 기여를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10%만 기여한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성과평가의 중요성이랑 비중을 높이겠다고 한다는 이유하고는 전혀 반대되는 얘기잖아요.

○ 총무팀차장 김기환 추가적으로 거기에 작년에는 성과 연봉에 대해서만 조정이 있었다 그러면 올해 개정된 것에서는 차기 연도 연봉 인상률까지도 반영을 하기 때문에 그 부분이…….

방성환 위원 연봉 인상률도 반영합니까?

○ 총무팀차장 김기환 네, 그렇습니다. 연봉…….

방성환 위원 뭘로 반영하죠? 호봉 상승이에요?

○ 총무팀차장 김기환 네, 그렇습니다.

방성환 위원 본 위원이 확인해 봤는데요. 이것만 얘기하고 끝내겠습니다. 호봉 상승도 눈 가리고 아웅이었어요. 뭐냐 하면 기존에 1년이 지나면 1호봉이 상승하게 되어 있었어요. 그랬더니 성과평가로 A, B, C 등급에서 80%를 B등급으로 해 놓고 1등급 상승 이렇게 해 놨어요. 그러니까 80%는 원래 1등급 상승하는 것을 성과연봉으로 해서 1등급 상승 이렇게 해 놓은 거예요. 상위 A등급만 2등급 올라가고 C등급만 동결하고. 이거 눈 가리고 아웅이잖아요. 그러면 결론적으로 성과를 평가한 의미가 뭐냐고요. 연봉에는 20에서 10으로 줄이고 또 호봉은 눈 가리고 아웅에 그냥 원래 자연상승분을 반영한 것하고 결과는 동일하고. 그렇잖아요. 그죠? 인정합니까?

○ 총무팀차장 김기환 …….

방성환 위원 “네.” 하고 끝내죠. 인정합니까?

○ 총무팀차장 김기환 네, 그 부분 다시 검토하겠습니다.

방성환 위원 이상입니다.

(서영석 위원장대리, 이동화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이동화 방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준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현 위원 김준현 위원입니다. 그동안 행감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에 앞서 송남운 기조실장님 잠시 발언대로 나와 주실래요?

○ 기획조정실장 송남운 기조실장 송남운입니다.

김준현 위원 지난 8월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제주도 연찬회에 오셨었죠?

○ 기획조정실장 송남운 네, 그렇습니다.

김준현 위원 그래서 1박하고 저하고도 얘기를 많이 나눴었죠?

○ 기획조정실장 송남운 네.

김준현 위원 아마 헤어지기 전에 제가 실장님께 당부드린 말씀이 있는데 혹시 기억이 나세요?

○ 기획조정실장 송남운 그렇습니다.

김준현 위원 그러면 한번 당부한 얘기를 해 주실래요. 짧게.

○ 기획조정실장 송남운 저희 용역사 노조에 대해서 노조사무실 주는 문제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말씀을 하신 걸로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김준현 위원 그거 하나인가요?

○ 기획조정실장 송남운 제가 지금 기억은 그거…….

김준현 위원 지금 기억으로는 그거 하나예요?

○ 기획조정실장 송남운 네, 그렇습니다.

김준현 위원 기억이기 때문에, 기억에 의존하기 때문에 다를 수는 있겠죠. 제가 아마 그때 분명히 당부드린 얘기는 노조사무실을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구체적으로 그렇게 얘기한 기억이 없고요. “제가 7월 14일 날 본회의장에서 발언한 내용 잘 알고 있느냐?”라고 했을 때 실장님이 알고 계시다라고 저한테 답변을 하셨고 그러면 그 당부 발언한 내용에 대해서 제대로 잘 적극적으로 진행해 달라라고 얘기를 했고 실장님도 거기에 동의를 하셨습니다. 바로 옆에 고봉태 국제통상과 과장님이 계셨고 그 과장님께도 제가 실장님하고 같이 협의하셔서 잘 좀 해 달라고 했습니다.

○ 기획조정실장 송남운 네.

김준현 위원 그 이후에 임창열 대표님께 저와 나눴던 얘기들 혹은 7월 14일 날 제가 본회의에서 발언한 내용들에 대해서 임창열 대표님께 제대로 보고를 하셨나요? 그리고 또 협의를 하셨나요?

○ 기획조정실장 송남운 말씀은 드렸습니다. 그리고 담당팀과도 회의는 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김준현 위원 그 조치결과는요.

○ 기획조정실장 송남운 우선 제 기억으로는 위원님이 그때 7월 달에 말씀하신 내용도 용역회사들 정규직 전환문제도 말씀하신 것 같고요. 그다음에…….

김준현 위원 정규직 전환 얘기 안 했다니까요.

○ 기획조정실장 송남운 아, 안 하셨습니까? 죄송합니다. 제가 기억을 잘못하고 있습니다.

김준현 위원 용역업체 비정규직인데 어떻게 그걸 법을 위반하면서까지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까? 그런 얘기 전 한 적도 없고 그리고 실장님 계속 혼동하고 계신데 아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5분발언한 내용 잘 알고 있느냐?” 그랬더니 잘 알고 있다라고 그랬어요. 5분발언의 내용이 뭡니까? 7월 14일 날 본회의장에서 제가 5분발언한 내용이 뭐예요? 모르면 모른다 그러세요, 그냥.

○ 기획조정실장 송남운 용역 관련해서 말씀하신 것 같은데 지금 기억이 정확하게 나지 않습니다.

김준현 위원 그럼 그때는 알고 있었나요?

○ 기획조정실장 송남운 그때는 기억이 났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김준현 위원 그때 킨텍스를 구체적으로 발언했던 건데 본 위원한테 그럼 거짓말을 한 거예요?

○ 기획조정실장 송남운 죄송합니다. 제 기억이 좀 짧아서.

김준현 위원 똑바로 하세요!

○ 기획조정실장 송남운 네.

김준현 위원 기조실장님이 똑바로 하지 않으면 킨텍스의 명예가 실추됩니다. 킨텍스의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 기획조정실장 송남운 죄송합니다. 유념하겠습니다.

김준현 위원 임창열 대표님 잘 보좌하세요.

○ 기획조정실장 송남운 네, 알겠습니다.

김준현 위원 내려가십시오. 죄송합니다.

대표님께 여쭙겠습니다. 지난해 이맘 때 행감장에서 지적한 내용 중에 하나가 용역업체 노동조합사무실 확보 저와 김길섭 위원님이 주로 요청을 했던 겁니다. 오늘 보고자료에 따르면 “킨텍스에서 제공할 의무가 없고 협력사에서 제공하여야 함.(완료.)” 24페이지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혹시 대표님 알고 계시나요, 이 내용에 대해서? 업무보고 24페이지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봤습니다.

김준현 위원 대표님, 보셨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찾았습니다.

김준현 위원 대표님 생각도 이와 같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이 노무사 자문도 받고 법률검토도 했는데 저희들이 법적인 의무 있는 사항은 아니고 해서 그 내용까지를 정리한 겁니다.

김준현 위원 알겠습니다. 나름대로 자문을 받아서 하셨다니까 충분히 존중하겠습니다. 올해 2015년도 1월 달 관계부처 합동 기획재정부와 행정자치부, 고용노동부와 용역근로자 근로조건 보호지침 설명자료. 49페이지에 보면 근로조건 개선. 원사업주와 수급사업주가 도급계약을 체결할 때는 사내하도급 근로자의 근로조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여야 한다. 제4항 노사협력. 원사업주는 사내하도급 근로자의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존중하며 이를 이유로 사내하도급 계약을 해지하거나 갱신을 거부하지 않도록 한다. 이 경우 사내하도급 근로자도 원사업주의 시설관리권 등 경영권을 존중한다. 대전지방법원 2011년도 10월 6일 판례. 근로계약관계의 당사자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단체교섭의 대상이 되는 근로조건에 관하여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ㆍ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으면 단체교섭의 당사자로서 사용자에 해당한다. 비록 근로계약관계의 당사자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단체교섭의 당사자로서의 사용자에 해당한다고 볼 것이다.

대표님! 방금 전에 제가 쭉 읽어드린 내용에 대해서 이해를 하셨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읽어주신 내용은 제가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세히 자료를 보고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준현 위원 (관계직원을 향하여) 이거 대표님께 갖다 드려요.

(전문위원실 직원, 킨텍스 대표이사에게 자료 전달)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 관리부사장이 변호사 자문도 받고 그랬으니까요, 설명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준현 위원 관리부사장 나오셔서 답변하세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관리부사장 조병석입니다. 노동조합사무실에 대해서는 아까 사장님께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저희 의무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마련을 못 해 주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준현 위원 지금 동어 반복하자고 나온 거예요? 대표님! 방금 전에 부사장 내보낸 이유가 자문결과를 설명해 주겠다고 내보낸 거 아닌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자문결과도 설명을 드리고 필요한 자료를 다 가지고 있으니까요, 필요한 만큼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관리본부장 조병석 자문내용이 한 페이지이기 때문에요, 제가 간단히…….

김준현 위원 그중에 핵심적인 것만 집어서 설명을 해 주세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알겠습니다. 사업주가 근로자들의 기본적인 노동조건 등에 관하여 고용사업주의 협력업체의 권한과 책임을 일정 부분 담당하고 있다고 볼 정도의 현실적이며 구체적으로 지배ㆍ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었다는 이유로 우리 사업주는 그 한도 내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81조제4호에 정한 지배 개입의 주체로서 사용자에 해당한다고 판시한 적은 있습니다. 만약 발주처 즉, 사용자가 협력업체에 노동조합사무실을 제공하면 경우에 따라 협력사의 경영에 관여하고 있다고 볼 여지도 있습니다.

김준현 위원 끝인가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김준현 위원 내려가십시오. 대표님!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내용들은 지금 이 자리에서 합의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음 두 번째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우리 송남운 기조실장한테 제가 얘기를 했지만 당시 5분발언에서 제가 지적한 사항은 노조사무실 제공뿐만이 아니라 킨텍스 용역근로자 상여금 보장이었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다시 한 번, 제가 잘 못 들었습니다.

김준현 위원 킨텍스 용역근로자 상여금 보장. 올해 용역근로자 상여금 지급 안 했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는 용역회사 상여금까지는 파악하고 있지 못합니다.

김준현 위원 그럼 누가 파악을 하겠습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관리부사장 조병석입니다. 공공부문 용역근로자 보호지침 내용 중에 상여금 400% 지급에 대해서 일부라도 지급할 수 있냐 이런 것에 대해서 저희가한번 자문을 해 봤습니다. 현재 협력…….

김준현 위원 누구한테 자문했죠? 자문결과서 마찬가지로 아까처럼 말씀해 보세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현재 저희 협력업체가 3개 사가 있는데 모두 연봉제 계약으로 현재 상여금이 없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상여금 지급여부는 전적으로 협력사의 어떤…….

김준현 위원 됐습니다. 대표님, 아까 제가 드린 보호지침, 제가 방금 전에 직원 통해서 드린 자료 있죠? 거기 보시면 400% 한도 내에서 상여금 지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됐습니다. 내려가십시오.

지금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으로 해서 총 88명 3억 9,980만 7,000원을 킨텍스 직원들에게 성과급으로 지급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업무보고 9페이지 보면 2014년도 당기손익 마이너스 33억입니다. 2015년도 10월 5일 경향신문 기자가 쓴 기사에 따르면 킨텍스 68억 원으로 영업적자를 보고 있고, 타이틀을 제가 불러드리겠습니다. “기관장 억대 연봉, 직원들엔 성과급 펑펑.” 상당히 마음에 안 드는 기사입니다. 진실을 호도한 기사입니다. 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업무보고 9페이지 보면 2014년도 감가상각비를 제외한 당기손익은 130억 흑자. 2015년 예상은 142억 흑자. 그 밑바탕엔 누가 있죠? 임창열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들이 이뤄낸 성과입니다. 동의하십니까, 대표님!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김준현 위원 “모든 임직원”이라 그랬습니다, 제가 얘기하길. 거기에 용역근로자 포함 안 됩니까? 안 된다면 안 된다고 말씀하십시오, 이 자리에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모든 사업의 총 결과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용역회사는 우리 계약조건에 따라서 운용되는 회사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더 말씀드릴 게 없습니다.

김준현 위원 알겠습니다. 임창열 대표님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임창열 대표님은 임창열 대표님께서 하실 수 있는 것 하시고요.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것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승남 위원 위원장님! 아까 자료요청한 게 아직도 제 것이 안 왔거든요.

○ 위원장 이동화 알겠습니다. 지금 자료요청한 것에 대해서 빨리빨리 정리해서 주시고요. 저희가 중식하고 난 이후에는 책상 위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오전 마지막으로 일단 홍석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석우 위원 동두천 출신 홍석우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간단하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업무분장표를 제가 요구했는데 보니까요, 재밌는 것을 발견했어요. 여기 2본부 2실 14팀으로 되어 있죠, 그죠? 2본부 2실 14팀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홍석우 위원 그런데 일단은 저희한테 주신 자료에는 2실에서 빠진 게, 급여명세서를 쭉 봤더니 신사업추진단이 빠져 있더라고요, 조직표에는. 조직표에는, 한번 보십시오. 쭉 있는데 신사업추진단이 없습니다. 왜 여기 빠져 있는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리본부장 조병석 관리본부장 조병석입니다. 신사업단은 TF팀입니다.

홍석우 위원 네?

○ 관리본부장 조병석 TFT. 임시조직입니다.

홍석우 위원 그럼 TF팀 언제 생긴 겁니까, 이게?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게 지난해에 생겼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러면 TF팀은 조직기구에 들어가 있으면 안 되는 겁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편의상 대개 TF팀은 안 넣습니다.

홍석우 위원 TF팀은 안 들어가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홍석우 위원 그런데 문제는요, 본부장님. 신사업추진단이 직원이 지금 3명이죠, 그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홍석우 위원 그런데 신사업추진단에 포함되신 분들 급여를 보니까 한 달에 보통 750만 원, 연 한 9,000만 원 상여까지 하면 1억이 넘겠더라고요, 보니까요. 이렇게 고액연봉을 받으시는, 다 1급 직원들이에요. 1급 직원들을 조직표에도 안 두고, 조직표에 숨어 있습니다. 조직표 자체에는 없어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킨텍스가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서 신사업단에 1급 처장 3명을 발령냈는데 한 분은 저희 킨텍스가 다른 전시장 대행업무를 하기 위해서 그 업무를 담당하고요. 또 한 분은 장치업체에 그걸 저희가 직접 하기 위해서 그거 하고 또 하나는 새로운 주관전시회를 개발하기 위해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런데 신사업단에 계신 분들은 직책이 없어서 직책수당도 받지 않으시면서 고액 연봉을 받고 계시면서 직원으로 계시더라고요. 조직 내에도 숨어 있는 조직이고. 그래서 이런 부분은 어차피 킨텍스가 조직 기구표를 만드시면서 TF팀은 별도로 표시하는 것이 원칙이 아니겠느냐라고 봅니다. 여기 조직 기구표에 나타나면 안 되는 특별한 사항이라도 있습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위원님들한테 업무보고할 때는 정규적인 조직만 저희가 올리고요. 내부적으로 TF팀은 대개 편의상…….

홍석우 위원 비선조직으로 운영하고 계시는 거예요, 그럼?

○ 관리본부장 조병석 아니, 비선이 아니고 TF팀 조직이죠.

홍석우 위원 TF팀이면 TF팀이라고 표시하는 게 더 낫지 않겠냐 말씀드리는 거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다음에 그렇게 표시토록 하겠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리고 고액 연봉을, 1급이 총 5명인데 5명 중에 3명이 신사업추진단에 있는 거예요. 그렇게 고액 연봉을 받으시는 분들이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분명히 자기 일을 업무도 줘야 되는데 그리고 여기 팀장도 없더라고요, 또.

○ 관리본부장 조병석 저희가 이 TF팀에 대해서 규정을 만들어서 각자 임무를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월 몇 회씩 저희가 정기적으로 계통을 밟아서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런데 본부장님, 1급에 상당하시는 분들이 혼자서 자기가 일을 다 해야 됩니까, 밑에 직원 한 명도 안 데리고?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렇게 하더라도 필요할 때는 관련부서 팀하고 업무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홍석우 위원 아니죠, 제가…….

○ 관리본부장 조병석 예를 들면…….

홍석우 위원 좀 이상하게 이해를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지금 어느 부서든 간에 1급, 2급, 3급, 4급이 있으면서 팀을 이뤄서 일을 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홍석우 위원 그런데 1급 직원들 세 분은 자기가 개인적으로 일을 해야 되는 그런 업무를 맡고 계시죠. 그런데…….

○ 관리본부장 조병석 필요할 때는 우리 킨텍스 내부의 관련 직원을 뽑아다가 할 수 있습니다. 일례로다가…….

홍석우 위원 아니, 그래도 상시적으로 직원들, 여기 신사업추진단에 계신 분들 김 아무개 씨하고 이 아무개 씨하고 이 아무개 씨 이분들은 모든 걸 타이핑부터 시작해 가지고 현장방문까지 다 자기가 책임져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홍석우 위원 누구랑 업무협조도 못 하고.

○ 관리본부장 조병석 필요할 때는 우리…….

홍석우 위원 때에 따라서 불러서 쓴다는 거 아니에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맞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게 되냐고요, 일이 제대로?

○ 관리본부장 조병석 가능합니다.

홍석우 위원 그렇게 능력 있으신 거예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금 하고 있습니다.

홍석우 위원 아니, 그래도 3급이나 4급 같으면 이해 가는 거예요. 1급 최고가, 킨텍스의 최고 직급을 가지신 분들이 혼자서 담당, 네가 일을 해라. 이거 제대로 능률 나겠습니까, 이게?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래서 1급 신사업단 분들이 부사장한테 보고하고 그다음에 사장님한테 보고하고 내년도 업무보고도 지난주 수요일 날 받았습니다, 저희가.

홍석우 위원 아니, 업무보고 같은 거 할 게 따로 있고 1급이 할 일이 따로 있고 3급이 할 거 따로 있고 5급이 할 일이 따로 있는데 맨 밑에 직원 최하급이 5급이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렇습니다.

홍석우 위원 처음 들어온 사람이 5급으로 들어오는 겁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맞습니다. 5급입니다.

홍석우 위원 5급부터 돼 있네요, 보니까. 그러니까 아니, 5급이 할 일이 따로 있고 3급이 할 일이 따로 있는데 몽땅 다 1급들이 알아서 하라는 것은, 이분들이 그래도 굉장히 오래되신 분들 아니겠어요. 그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아니, 그래서 저희 회사가 경영 차원에서 우수한 1급 처장이지만 필요에 의해서 저희가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서 경영위원회에서 합의를 봐 가지고 그런 전담팀을 만들고 또 규정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뭐…….

홍석우 위원 잠깐만, 신사업추진단이 설치된 지 몇 년 됐어요? 작년부터 했나요? 재작년?

○ 관리본부장 조병석 명칭만 바뀌었지 전임 사장님 때부터 했습니다, 5년 전부터.

홍석우 위원 5년 됐어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홍석우 위원 좋습니다. 그럼 신사업추진단에서 지난 5년 동안 한 일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홍석우 위원 좋습니다. 그리고 보면 제가 볼 때는 타이틀만, 그러니까 이분들을 어떻게 능력을 내가 모르겠는데 내보내기는 어중간해서 데리고 있는 건지 아니면 능력이 출중해 가지고 혼자서 모든 일을 할 수 있는지 그 내용을 잘 모르겠지만서도 혼자서, 아예 그럼 신사업추진단에 1급 1명만 주고 그 밑에 3급, 5급 주면 될 거 아니겠습니까. 왜 1급을 갖다가 같은 추진단에 3명을 두냐 이거죠. 팀플레이해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면 TF팀을 만들었으면 상하조직이 만들어져야, 상하직계가 만들어지는 것이 조직의 원칙이라고 봅니다. 1급이 있어야 되고 2급이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밑에 수행도 있어야 되고 3, 4급 역할이 다른데 1급들이 알아서 하라는 것은 도대체 제가 볼 때는 이 업무를 분석을 아직 못한 상태이지만서도 이건 업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 관리본부장 조병석 아,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홍석우 위원 이루어지고 있어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래서 지금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게 직원, 아니, 처장 한 사람이 일을 못한다 그랬는데 저희가 계속 보고를 받고 새로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홍석우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일단 5년 치, 5년 동안 신사업추진단에서 추진한 업무를 자료로 점심 먹고까지 낼 수 있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홍석우 위원 그걸로 다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습니다. 들어가십시오. 그다음에 아까 존경하는 김보라 위원님께서 비정규직 직원들 채용하는 문제를 조금 거론하셨는데 아까 사장님께서 답변하신 게 일단은 채용했다가 우리 조직의 적성에 맞는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테스트한 다음에 정규직으로 채용하겠다고 말씀하셨어요. 맞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그런 기간을 갖는 겁니다.

홍석우 위원 그 기간이 2년인데. 보통 회사에서도 보면 일반 사원들 뽑아 가지고 어느 정도 수습기간을 두고서 그게 그 사원의 능력에 맞는지, 어떤 일을 잘하는지 그거를 알기 위해서 고위직에서 판단해 가지고 업무를 나눠 주는 거 아니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수습기간 주는 거하고 개념이 완전, 학교 졸업한 직원들은 수습기간 개념이 맞고요. 경력직들은 그 사람들이 우리가 이력서 서류검토하고 면접에서 채용하는 거밖에 없는데 실제 그 업무에 대해서 전문성이나 기여도가 있는지를 점검하는 그런 기간을 갖는 겁니다.

홍석우 위원 전부 그러니까 제가 보니까 계약직들을 많이 뽑으셨어요. 뽑으셨는데 결국 계약직은 경력 있는 사람들을 계약직으로 채용했다는 얘기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런데 보면 사장님이 지금 임기가 몇 년 남으셨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내후년 8월까지입니다.

홍석우 위원 내후년 2017년 8월 달까지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홍석우 위원 임기가 4년인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3년입니다.

홍석우 위원 3년이요? 그런데 저희가,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그렇습니다. 자꾸 직원들을 새내기들을 키워 가지고 조직의 활성화를 꾀해야 되는데 경력직이 들어오다 보면, 계약직이 들어오다 보니까 일정 계약기간이 끝나게 되면 또 나가야 되는 그런 폐단이 계속 반복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거는 계약직이라 그래서 꼭 내보내는 건 아니고요. 지금 구상은 경력직으로 들어와 가지고 회사에 기여가 확실시되는 사람은 정규직으로 바꿔주면 되는 거고요. 검증기간이라고 봐주시면 돼요.

홍석우 위원 그러면 계약직으로 들어와 가지고 정규직으로 바뀐 직원들이 있습니까, 지금?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이제 새로 시작했기 때문에…….

홍석우 위원 새로 시작한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운영해 가면서 장단점이 있으면 보완하고 그래야 되는 내용입니다.

홍석우 위원 글쎄,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사장님의 임기가 3년이시다 보니까 사장님 임기 내에 어떤 실적을 쌓기 위해서 새롭게 신입사원들을 채용해 가지고 그 친구들 트레이닝시켜 가지고 가르치는 시간보다는 오히려 경력직 직원을 채용해 가지고 사장님이 원하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임시방편적인 고용, 채용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거는 그런 시각으로 보시기보다는 두 가지 채용경로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학교 졸업한 사람들 신규 채용해서 가르치고 키워나가는 길도 하나 있어야 되고요. 또 하나는 지금 시기처럼 킨텍스가 막 새로운 일을 추진해 나가는데 몇 년씩 기다리려면 일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지금. 그러니까 경력 있는 사람을 보충은 해야 되는데 어떤 특정 사정이 있을 때 잘못 데려다놓으면 이것이 나중에 킨텍스에 부담이 되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검증해서 정식으로 한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러니까 보면 공공기관에 대한 평가라든지 또 사장님께서 일정기간, 3년이라는 사장님 임기 동안에 어떤 실적을 확실하게 쌓기 위해서 불확실한 신입사원들보다는 오히려 어느 정도 검증된 경력직 직원들을 기간제 비정규직으로 채용해 가지고 사업추진하는 것이 사장님께서 일하시는 데 아마 다른 걸림돌이 없을 거다 싶어서 그런 식으로 편법으로 직원들을 채용하고 있지 않나 그런 우려가 듭니다. 그러니까 지금 신입사원들을 갖다가…….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말씀을 드려도 될까요, 지금?

홍석우 위원 네, 드려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돼요. 지금 정규직도 새로 뽑으려고 그럽니다. 양쪽이 보완돼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학교를 갓 마친 사람을 뽑아서 그 사람들을 가르쳐가면서 하는 루트도 있어야 되고요. 또 하나는 중간에 다른 기관에서 경력을 쌓았더라도 회사에 바로 기여할 수 있는 사람들은, 경력직도 보완이 돼야지 그렇지 않으면 지금처럼 일이 막 늘어나고 그럴 때는 사람 키우는 거 기다리면 일을 진행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양쪽이, 어느 한쪽 루트만 가는 게 아니고 보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하는 걸 말씀드립니다.

홍석우 위원 그러니까 청년, 지금 사장님께서 말씀하신 일거리가 확 늘어나니까 이 일을 갖다가 수행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신출내기 뽑아 가지고는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니까 그런 거보다는 그래도 경험이 있는 직원들 뽑아 가지고 알아서 하게끔 만드는 것이 더 킨텍스의 업무효율적인 면에서 바람직하다는 그 말씀 아니시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새 사람 뽑으면 2∼3년은 훈련을 시켜야 한 사람 몫을 합니다. 그러니까 보완하는 거예요.

홍석우 위원 그렇죠. 그런데 그런 새로운 사람들을 뽑아야지만이 앞으로 대한민국 컨벤션사업 이끌어갈 수 있다고 저는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을 트레이닝 안 시키면 언제 트레이닝시켜서 능력자가 나오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말씀은 정규직도 새로 공모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홍석우 위원 장기적으로 킨텍스의 발전을 원하고 대한민국의 컨벤션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금 같은 경력직 채용, 경력직으로 인한 비정규직 채용보다는 좀 어느 정도 비율을 맞추셔 가지고 물론 일에 대한 성과도 올리셔야 되니까 비정규직 채용과 그다음에 정규직 일반사원들을 뽑아 가지고 계속 사원들을 키워야 되지 않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맞습니다.

홍석우 위원 지금 앉아계신 분들도 처음부터 경력자가 아니었습니다. 이분들 처음엔 와 가지고 정말 선배ㆍ동료 직원들한테 엄청나게 욕 먹었을 거고 일 못한다고 구박 받아 가지고 사표 내려고 몇 번이나 마음 먹었을 겁니다.

○ 위원장 이동화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석우 위원 그랬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일정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대한민국 최고의 컨벤션기획팀이 돼 가지고 킨텍스를 이끌어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장기적으로 킨텍스의 발전을 원하신다면 비정규직도 어느 정도 필요하겠지만서도 정규직으로 뽑으셔 가지고 킨텍스 전시산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인력들을 양성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좋은 지적으로 알고요. 저희 킨텍스가 1단계 짓고 2단계 짓고 성장해 왔잖아요. 그때도 과거에 보면 타 전시장에 있던 사람도 중간채용도 하고 또 전시사업자한테서도 데려오기도 하고 또 신규공모도 하고 이렇게 섞여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지적하신 취지는 잘 알겠고요. 그런 보완을 해 나가겠습니다.

홍석우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안승남 위원 위원장님, 자료요청 좀 다시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잠깐만요. 홍석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승남 위원님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승남 위원 이 자료 지금 가져오신 분, 담당자 이리로 오세요. 자료를 그냥 있는 거 복사해 가지고 오면 되는데 이걸 다 만들어 가지고, 언제 만들어 가지고 오라 그랬어요? 이런 식으로 챙겨오세요. 이거 줄 테니까 이런 식으로 자료 딱 뽑아 가지고 주세요. 자료요청 다시 합니다.

○ 위원장 이동화 송한준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한준 위원 송한준 위원입니다. 행정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임창열 대표님 이하 직원 여러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대표님, 여기 지금 직원들이 아까 말씀할 때 한번 들어오면 평생직장이라고 얘기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지금 1년 내지 2년씩 평가를 매기면서 직원들을 재계약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됐는지 거기에 대해서 먼저 여쭤보고 싶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전 직원을 계약직으로 하는 건 아니고요. 중간채용한 사람들…….

송한준 위원 아니, 제가 얘기하는 건 그게 아니라 지금 직원들의 평가를 매겨서 예를 들어서 하위등급을 2년 내지 3회를 계속했을 때는 재계약하지 않는다 이런 규정들이 있을 거예요. 알고 계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과거에 퇴출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놓은 거는 알고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지금은 없습니까? 그 퇴출제도가 없어졌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규정 살아 있어요. 살아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래서 좀 행정감사하면서 중복되는 얘기라 약간 죄송스럽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김보라 위원이랑 홍석우 위원님이 얘기한 걸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그 제도에 대해서 어느 정도 대표께서 운영상에 필요성이 있다라고도 생각하지만 경력직원을 뽑을 때, 계약직으로. 경력직원을 계약직으로 뽑을 때에 그만큼 경력에 대해서 많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계약직으로 뽑는 거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뭐 그렇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런데 2년을 일을 시켜보고 거기에 대해서 판단해서 다시 정직원으로 전환할 수 있으면 하겠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그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검증기간을 갖는다…….

송한준 위원 그래서 저는 여기서 어떤 게 더 옳다라고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사실은 비정규직을 정직원화시켜야 되는 부분에 있어서 고용안정을 주는 부분이 있는 거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경력직을 뽑으면서도 계약기간을 2년을 둔다, 저는 너무 무리수인 것 같아요, 고용안정에 있어서.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위원들이 논의를 하니 우리 대표께서 행감이 끝나고 나서 다시 정책토론회라든가 간담회를 해서 그 부분을 선회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선회하시기를 저는 말씀을 좀 드립니다. 좀 심도 깊게 논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괜찮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행감 끝난 다음에 타 기관 사례도 좀 더 조사하고 우리 내부 의견도 수렴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지금 계속 반복되는 얘기지만 지금 얘기했듯이 수습기간에, 학부를 졸업하고 온 친구들을 6개월 내지 1년을 수습을 하면서 경력을 쌓으면서 정직원화시키고 이런 부분도 있어요. 또 이런 부분도 있고. 그런데 이 부분은 명백히 서류상으로 봤을 때 실질적으로 고급인력을, 정직원이랑 계약직이랑 임금 차이가 나죠, 어떻든? 어때요? 조 선생님, 나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임금은 차이가 없는 걸로.

송한준 위원 아니, 그러니까 수당이라든가 여러 가지 전체 연봉을 볼 때. 어때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경력직이 만약에, 경력은 조금 환산하기 때문에 신입사원보다 조금 많습니다.

송한준 위원 아니, 그러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말씀하시는 게…….

송한준 위원 그 나이에 경력에 연배에 학벌을 봤을 때 정직원과 계약직의 연봉은 차이가 날 거라고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아니, 경력을 환산하면 아무래도 신입사원보다 조금 많습니다. 크게…….

송한준 위원 신입사원보다는 많은데 같은 연배에 있는 사람보다는 임금 차이가 날 거라고. 네? 나죠? 그래서 사실은 우리 임 대표님께서 더 많이 아시잖아요. 비정규직이 양산되고 파견근로자법이 IMF 이후에 우리 사회에 혼란을 일으키고 그런 부분들이 다 그때서부터 연계돼 오는 그런 게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특히 킨텍스만큼은 고용 쪽에 안정을 주기 위해서는 계약기간이 저는 너무 길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그 부분을 좀 참고해서 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참고로 계약직으로 채용한다 그래서 급여를 더 줄이거나 그런 운영은 안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요. 그 경력에 맞게 그대로 다 보상해 줍니다.

송한준 위원 하여튼 그 제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심도 깊게 봐 주시기 바라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말씀 취지는 잘 알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리고 지금 정년이 몇 살이죠, 여기는?

○ 관리본부장 조병석 현재는 58세인데 저희 킨텍스가 2017년부터는 60세로 전환이 됩니다.

송한준 위원 60세로 이제 전환이 되는데 예를 들어서 정년을 1년에 두 번 실시합니까, 한 번 실시합니까? 내가 이거를 자료를 너무 늦게 가져와서 읽지 못해서 지금 여쭤보는 거예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공무원제도하고 똑같습니다. 상반기, 하반기. 생년월일이 6월 30일 이전 사람은 상반기에 퇴직하고요. 7월 이후로는…….

송한준 위원 지금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여러 가지로 보완의 문제가 나오는데 킨텍스도 그거를 한번 좀 검증해 주기를 바랍니다. 예를 들어서 6월 그러니까 6월 29일 생은 6월 30일로 퇴직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얘기하시는 거 보면. 그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맞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리고 7월 1일 생은 12월 달에 퇴직을 해요. 그죠? 그런데 실질적으로 같은 나이에 같은 학번에 같은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출생한 연도 때문에 6개월을 더 하거나 더 빨리 퇴직해야 되는 그런 규정들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좀 행감 끝나고 정리할 부분이 있다라고도 생각하지만 킨텍스 자체 내에서도 이 정년의 고령화시대로 접어들면서 사실 6개월을 더 근무하느냐, 안 하느냐는 개인한테 굉장히 큰 거거든요. 대표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얘기한 거?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중요하죠.

송한준 위원 그래서 예를 들어서 같은 연도에 출생하지 않았고 같은 학번도 아니고 여러 가지 조건이 다르다면 정년에 대한 6개월이 차이가 날 수가 있는데 단, 6월 30일 이전에 태어나고 이후에 태어났다는 조건으로 해서 6개월을 더 하고 덜 하고는 나는 형평성에 안 맞다고 봐요. 그래서 이 부분에 60세로 정년이 연장된다고 하니 그런 부분에 있어서 수정하고 규정을 재개편할 때 정년에 대한 부분도 좀 한번 논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떠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검토해 보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굉장히 제가 볼 때는 중요하다라고 봐요. 아까 그 얘기를 한 번 더 하겠습니다. 그게 오래 전에, 쉽게 얘기하면 평가를 했을 때 3D라고 그러는데 제가 보기에는 킨텍스는 지금 2회 계속 하위등급을 맞으면 재계약하는 데 문제를 제시하는 거죠? 아직 수정 안 됐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DDR이라고 두 번 하위등급 받으면 퇴출되죠.

송한준 위원 그래서 상반되는 얘기지만 퇴출제도가 없다면 모르는데 사실 있는 것도 안 되는 거예요, 엄밀히 따지면. 그래서 아까 우리 대표님께서 얘기한 게 한 번 들어오면 정직원이 영원히 계속 간다. 사실 그 논리하고는 또 상반되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킨텍스 자체 내에서는 업무상의 일을 효율적으로 하지 못한다든가 여러 가지 문제제시가 있을 때는 3D에 대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재하위평가를 맞았을 때 퇴출할 수 있는 제도가 있기 때문에 계약직에 대한 제도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제도를 다시 한 번 만들어 볼 필요성이 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D를 두 번 맞아 가지고 퇴출된 사람이 있나요, 지금?

○ 관리본부장 조병석 없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거 굉장히 사실 내가 늘 하는 얘기지만 2D는 어려워요. 3D까지는 같은 제도에서 활용하지만 그거는 사실은 팀장이라든가 위에 평가를 매기는 사람을 잘못 만나면 2회 정도의 D는 쉽게 나올 수 있거든요. 그렇죠, 대표님? 무슨 얘기인지 이해가 잘 가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팀장 혼자서 100% 그냥 줄 수는 없고요, 상위자도 평가하고 그러니까…….

송한준 위원 그래서 어느 정도 커뮤니케이션이 되지만 팀장이 매기는 고과점수의 포션이 좀 많을 거라고 전 봅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는 다시 평가해서 3D까지는, 세 번 3년 연속은 어느 정도 직원들이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2년 계속되는 거는 조금 불안하다 이런 생각이 좀 들고요. 또 하나, 시간이 다 됐는데요. 아까 내용을 잠깐 봤는데 여기서도 에너지 기술개발사업 참여계획에 대해서 확정된 건 아니지요? 지금 제안해 놓은 상태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담당팀장이 자세히…….

송한준 위원 네, 얘기 좀 해 주세요. 간단하게.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시설운영팀장 엄재호입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11월 11일 날 정부발표를 했었고요. 그 발표 결과를 현재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송한준 위원 그럼 자체 내에서 지금 기술개발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할 수 있는 연구직들이 있습니까?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이번 사업들은, 이번에 들어가는 것은 저희 자체 인원이 거기에 투입되는 것으로 해서 그렇게 좀 되어 있습니다. 연구원이라고 거창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내용들은 아니지만 여기는 저희가 직접 참여하는 내용입니다.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우리 킨텍스에 연구직이라고 어떤 팀을 꾸리기는 어렵지만 정책팀 안에, 기획팀 안에 사실은 미래지향적으로 나가기 위해서 실질적으로 계속 고민하고 연구해야 될 부분이 있다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 부분에 대해서 담당 팀장으로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 시설운영팀장 엄재호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번 사업은 어떤 사업이냐면 에너지 기술개발과 관련돼 있는 사업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 팀 내에 지금 현재 기술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이 관련한 업무들에 대한 부분들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 팀에서 직접 하고 있는 것이고요.

송한준 위원 알겠습니다. 마지막 정리하겠습니다, 위원장님. 됐습니다. 대표님, 저는 본 위원이 행감을 하면서 킨텍스에 대해 느끼는 부분들이 어떻든 많은 경력과 경험을 가지고 운영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근로자들의 행복지수를 어떻게 만들어 주느냐도 굉장히 고민해야 될 필요성이 있는 거거든요. 내 품에 안고 있는 내 자식도 중요하지만 사이드에서 하고 있는 근로자들도 저는 중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법적인 한계가 있겠지만 용역을 준 근로자들도 사실은 내가 있는 내 울타리 안에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방관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많은 경륜과 경험을 가지고 계시니까 좀 더 관심 있게 그들을 위해서 봐 주시고요. 그다음에 노사 간에, 후반기에 제가 질의하겠지만 노사 간의 대화는 늘 함께 이루어져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심도 깊게 고민하시고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떠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좋은 지적 저희들이 앞으로 하여튼 킨텍스 경영하면서 함께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송한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남운 기획조정실장님 발언대로 잠깐 나오시겠습니까? 지금 위원님들께서 요청하신 자료가 제대로 오지 않고 있습니다. 저한테까지도 지금 안 와요. 저한테까지도 지금 도착이 안 되는데 오후에 우리가 행감 다시 시작하기 전까지 자료를 모든 위원님들께 배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조정실장 송남운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저번에 할 때보다 행사장이 우리 사무실하고 조금 거리가 있어서 늦는 것 같은데 점심시간 내로 빨리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위원장 이동화 꼭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질문에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과 중식을 위해서 2시 30분까지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지금부터 2시 3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3시07분 감사중지)

(14시46분 감사계속)

○ 위원장 이동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승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석우 위원 위원장님,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신사업추진단 직원 3명의 출석을 요구하고 싶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의사진행발언 하시고 얘기하세요.

홍석우 위원 네, 의사진행발언.

○ 위원장 이동화 홍석우 위원님 말씀하세요.

홍석우 위원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신사업추진단 직원 세 분이 출석하셨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신사업추진단의 김태칠, 이종훈, 이재관님이 여기 혹시 출석하고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그러면 신사업추진단 직원 세 분 출석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 위원장 이동화 안승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승남 위원 고구려의 기상 태극기의 도시, 구리월드디자인시티를 추진하고 있는 구리시 출신 도의원 안승남입니다. 오늘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오전에 킨텍스에 여러 가지 내용들을,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질문을 했는데요. 저도 이어서 몇 가지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지난 6월 이후로 해서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관련해서 구리시도 그렇고 우리 위원장님 지역구인 평택도 그렇고 많은 경기도의 지역, 지역이 이것 때문에 많은 큰 어려움들이 있었는데 제가 요청한 자료들을 보다 보니까 킨텍스도 여러 가지 행사가 연기된다든가 취소된다든가 피해가 좀 컸던 것 같습니다. 대표이사님께서 킨텍스가 어떤 상황까지 처했는지를 우리 위원님들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게끔 개괄적으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메르스 사태는 전 국민이 걱정하셨던 사태고 우리 킨텍스는 특히 다중이 모여서 행사를 해야 되는 장소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사실상 특별히 영향을 많이 받은 시설입니다. 그래서 저희들로서는 우선 모이는 분들한테 킨텍스에서 메르스 감염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 보건소하고 전 직원이 합심해서 매일 밤 주말마다 나와서, 심지어는 우리 팀장들까지 나와서 방역작업을 하고 또 체온계도 설치해서 만약에 감염 우려가 있는 사람은 미리 점검하는 시스템과 손소독기까지 놓고 나름대로 대응은 철저히 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시사업자들로서는 메르스 사태로 참관객이 많이 줄 것을 우려해서 해약을 요구하거나 연기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보고드린 자료에 수록돼 있습니다만 그래서 저희들은 일단 해약을 원하거나 연기를 원하는 분들은 다 100% 수용해서 일단 저희들이 피해를 보더라도 그 사업에 원하지 않는 사업을 진행할 수 없었기 때문에 실제로 우리는 19억 원의 매출이 감소하고 5%의 가동률이 하락하는 그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는 정상화돼서 운영이 정상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고드립니다.

안승남 위원 한 가지 어려운 결단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해약한다든가 그럴 때 거기에 따른 위약금을 물게 돼 있고 한데 그때 업무보고 때도 말씀하셨지만 저는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잘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위약금을 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기준이라든가 원칙이 있었을 텐데 메르스라는 것은 우리가 예측하지 못했던 큰 인재지만 나름대로 고객들, 장기적인 고객들의 유치 차원에서 볼 때 불만 없게끔 진행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혹시 추후라도 그 문제와 관련해서 문제제기를 할 경우에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우리 위원님들도 그렇고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라는 부분을 강조하고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안승남 위원 한 19억 이상에 대한 매출 손실 같은 경우에 지금 여러 가지 어렵겠지만 우리 도에서도 그렇고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 근거나 법적 대응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그냥 넘어가고 다만 더 열심히 해서 매출로 메꿔나가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요, 보면. 그래서 힘드시더라도 잘 챙겨주시고요. 하여튼 고생 많으셨습니다.

관리책임지시는 부사장님, 잠깐 발언대로 나와 주시겠습니까? 제가 2015년 9월 시설 인건비 지급산출내역 자료를 일찍 요청했는데 지금에서야 들어왔는데 전부 다 용역회사하고 용역계약 맺은 거지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안승남 위원 그러면 용역계약 맺을 때 나름대로 2012년부터 정부에서 지침을 내려 보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근로지침도 알고 계시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위원님, 양해해 주신다면 제가 실무적인 내용은 자료를 봐야 되기 때문에…….

안승남 위원 부사장님한테 직접, 왜냐하면 이거 책임 있는 분이 답을 해 주셔야지. 그리고 얘기하실 때 옆에서 메모해서 넘겨주시는 거지 답변하실 분이 무조건 팀장들 부르고 하면 감사 왜 합니까? 그냥 담당자 만나서 얘기하면 되지. 안 그래요, 본부장님? 2012년에 정부지침으로 용역근로자 근로보호지침이라는 거 만들어진 거 아세요, 모르세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2013년도 말씀하시는 거예요?

안승남 위원 2012년부터 정부지침이 나왔는데 알고 계십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그건 알고 있습니다.

안승남 위원 확약서에 네 가지 내용이 있는 것도 아시고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

안승남 위원 이거 감사준비 하신 거예요, 안 하신 거예요? 위원장님, 감사 이렇게 계속 해야 됩니까, 이런 식으로? 메모를 준비해서 딱딱 드려야지. 질문한 것에 답변을 못 하시면 어떻게 해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2012년 1월 16일 날 용역근로자 근로조건 보호지침, 여기 자료에 있습니다.

안승남 위원 우리 킨텍스는 그거 지켜야 됩니까, 안 지켜야 됩니까? 법률자문 구한 것 있습니까? 이거 정부지침 지켜야 돼요, 안 지켜야 돼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

안승남 위원 빨리빨리 뒤에서 답변 주세요, 메모 남겨서.

○ 관리본부장 조병석 저희는 상법상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지킬 의무는 있지만 가능한 이 보호지침을 일부는 준수했습니다.

안승남 위원 지켜야 되는 게 맞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아니, 지킬 의무는 없다고 우리…….

안승남 위원 지킬 의무가 없습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안승남 위원 아, 상법상 저기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이게 아마 지난해에 자문변호사한테 의뢰했더니 100% 지킬 의무는 없다는 그런 변호사 자문을 구한 자료가 있습니다.

안승남 위원 그런데 이런 게 문제예요. 상법, 상법 따지는데 그렇게 법 따지다 보면 인심 잃어요, 안 잃어요? 사람들이 볼 때 경기도가 투자하고 고양시가 투자하고, 상법 따지고 다 따지는 것 좋아요. 그런데 여기가 지금 적자 나는 회사입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아니, 그러니까 지킬 의무는 없습니다만 가능한 이것을 준용하려고 노력해서 지난해 저희가 협약할 때 생활임금보다 상당히 높은 그런 상승률로 협약을 했습니다.

안승남 위원 그러면 지금 2015년도에 용역사하고 계약을 할 때 나름대로 낙찰했던 낙찰률이 있고 지침으로 해서 월 기본급이 147만 524원 이상을 지급해야 된다라는 그런 지침 있는 거 알고 계시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안승남 위원 지키려고 노력했는데 지금 용역사 계약한 분들 중에 몇 분이나 이 금액에 미달되는지 알고 계십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제가 그걸 구체적으로는 실무자가 아니라 모르기 때문에 여기 자료 보면 그 직전에 아이서비스하고 할 때보다 저희가 시설 같은 경우는 임금인상률이 30% 올랐고요. 그다음에 주차는 23%, 보안은 12%, 안내는 2% 그래서 평균 한 19.4%가 올랐습니다.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걸 제가 구체적으로, 개인적으로는 모르지 않습니까? 평균 산술적으로 통계가 나와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안승남 위원 그러면 자료로 주세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안승남 위원 퍼센티지로 해서 이렇게 이렇게 올라갔다라고 얘기는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입사하고 계약해서 하는 사람들 보면 아직까지 이 기준에 못 미치는 분들이 자료로 다 나와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글쎄 평균적으로 올라가서 개별적으로는…….

안승남 위원 지금 자꾸 평균, 평균 하시는데 제가 지금 평균 물었습니까? 제가 질문한 것은 이 금액에 미달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물었는데…….

○ 관리본부장 조병석 제가 그 내용은 또 모르지 않습니까, 구체적으로?

안승남 위원 아니, 모르는 게 아니라 부사장님은 물어본 것에…….

○ 관리본부장 조병석 아니, 238명에 대해서 제가 어떻게 다 압니까, 그걸?

안승남 위원 그러면 뒤에 있는 사람한테 물어봐야지요. 제가 물어본 것에 대한…….

○ 관리본부장 조병석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안승남 위원 다시 말씀드리는데 147만 524원에 대해서 미달되는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건 확인해서 자료로…….

안승남 위원 확인해서 답변 주세요, 지금.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알겠습니다.

안승남 위원 아니, 지금 확인해 보시라니까. 아니, 질문하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지 몇 %, 몇 % 올랐다는 얘기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러니까 280명이 되니까…….

안승남 위원 있어요, 없어요? 그거 먼저 확인해 보세요, 뒤에다 빨리 물어보시고.

○ 관리본부장 조병석 실무팀장한테 제가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안승남 위원 행정사무감사 할 때 위원님들이 많은 질문을 하는데 질문의 요지를 가지고 그 부분에서 답변을 해 주셔야지. 그 답은 피해 가면서 몇 % 올랐다 이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우리 킨텍스는 그래도 상법 따지고 그것만 너무 강조해서도 안 되는 부분이에요. 미달되는 분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미화에서 9명 있습니다.

안승남 위원 미화에서 9명 있지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안승남 위원 그 9명이, 아까 몇 %, 몇 % 인상됐다고 얘기하는 그 인상률도 중요하지만 아직까지도 정부지침에 미달되는 부분, 상법, 상법 운운하면서 그거 지키려고 노력하는 부분들을 이런 부분에서 지침을 지켜주는 걸로 답변을 해 주셔야 됩니다. 조정할 수 있겠습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지금은 계약이라 어렵고요. 내년도 계약할 때 아마…….

안승남 위원 그럼 내년도 계약되면 그때 돼서 또 낙찰률 바뀌고 월 기본급에 대한 내용이 다 바뀔 텐데 그럼 그 수준으로 해 주실 수 있겠어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아니, 그건 제가 답변을 못 드리고요. 검토해서…….

안승남 위원 아니, 좀 전까지는 내년에 한다고 얘기해 놨다가 제가 얘기하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내년에는 2년 주기로 계약을 다시 해야 됩니다, 입찰을 봐서.

안승남 위원 입찰계약을 하시는데 아니, 올해는 계약기간이 끝나서 못 했다는 얘기는…….

○ 관리본부장 조병석 아니, 계약 중이죠, 지금 계약 중.

안승남 위원 계약이 미리 됐기 때문에 못 한다고 얘기를 하는데 여기가 지금 공공기관 산하단체면 그거 다시 다 소급해서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내년에도 올해처럼 안 해서 똑같은 질문을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내년에 시정할 수 있어요, 없어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아니, 시정하는 게 아니고 저희 나름대로도 회사 경영이 있기 때문에…….

안승남 위원 아니, 아까 20%, 30%, 10% 올려줄 수 있는, 금액이 큰 분들의 퍼센티지를 올려주는 것하고 절대적으로 기본급이 적은 사람들한테 얼마 정도를 올려서 기본 치를 넘겨주는 것하고는 근본적으로 마인드가 다른 거예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알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안승남 위원 시정하실 거예요, 안 하실 거예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뭘 시정하시라는 건지? 그러니까 위원님께서 주신 그 의견을 저희가 검토해서 가능한 그런 방향으로 노력을 하겠다고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아니, 지금 계약 중이기 때문에…….

안승남 위원 계약 중이면 다음 계약 때 반영할 수 있어요, 없어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글쎄 그걸…….

안승남 위원 아니, 오늘도 얘기하실 때 보면 몇 % 인상된 걸 얘기하면서 그 인상된 폭을 따지면 금액으로 얼마나 큰 줄 아십니까? 저는 지금 최저 월 기본급이 정부지침에 안 맞는 분들을 나름대로 좀 맞춰주자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몇 %, 몇 % 올라서 그 퍼센티지에 비해서 엄청난 금액이 지급되게끔 하고 있는 것은 자랑하면서 최저 기본급에 못 미쳐서 정부지침을 맞춰달라고 얘기하는 것은 답변이 계속 “검토하겠다.”밖에 안 되는 거예요. 시정하실 거예요, 안 하실 거예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아니, 그런데 그렇게 소리를…….

안승남 위원 목이 아파서요, 목이 아파서.

○ 관리본부장 조병석 아니, 제가 안 하겠다는 게 아니고.

안승남 위원 아니, 그럼 하겠다고 얘기하면…….

○ 관리본부장 조병석 아니, 지금 계약 중인데 어떻게 합니까? 내년도 계약을 할 때 저희가…….

안승남 위원 용역회사하고 계약해요, 안 해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저희가 입찰 봐서 하고 있습니다.

안승남 위원 입찰 받을 때 낙찰률 적용시키게끔 할 때 전체 토털로 해서 금액 정해 주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러니까 위원님 말씀드리는 건…….

안승남 위원 다시 한 번 얘기할게요. 목소리가 큰 것은 내 사정이고 잘 들으세요. 정부에서 지침을 내린 월 기본급이 내년 지침에 내려가지 않게끔 다 올려달라는 얘기예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알겠습니다.

안승남 위원 해 주시는 거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안승남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안승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병석 본부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서영석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영석 위원 우선 대표이사님께, 올 한 해 지도감독권 가지고 좀 시끄러웠잖아요? 그런데 이게 고양시로 일원화되면서 장점이랄까요? 효율성이 있는 것 이런 것들은 어떤 것이 있다고 판단하고 계시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킨텍스로서는 경기도와 고양시가 협의한 내용이기 때문에 어느 기관에서 감독하느냐 하는 것은 저희들은 관여할 수 없는 사정이었고요. 일단 고양시가 인수한 다음에 고양시하고 긴밀히 업무협조를 하면서 저희들 업무내용에 대해서도 우선 지리적으로 좀 가깝기 때문에 더 자주 만나고 협의하고 그런 장점은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특별히 지도감독권을 일원화함으로 해서 논의과정 결정에 혼선이 있거나 이런 것을 줄였다 이런 것은 아니라는 거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직은 시간이 얼마 안 돼서 저희들이 구체적으로 ‘이런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할 단계는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시가 바로 가까이 있기 때문에 자주 방문하고 협의하고 보고하고 지도도 받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런 논리대로라면 그 이후에, 2년 뒤에 경기도가 했을 때는 똑같이 그게 불편해진다는 얘기밖에 안 되기 때문에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것은 또 그때 사정에 맞춰서 저희들은 결정되는 대로 적응해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그게 지리적인 여건 때문이라고 얘기해 버리면 좀 옹색할 것 같거든요. 지도감독을 단일화 했을 때 어떤 점들이 효율성이 높을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논리적 근거나 그런 타당성이 있어야지. 이를테면 2년마다 바뀌었을 때 그런 혼선들이 없어지지 않겠냐 이렇게 생각이 돼서요. 그것이 조금 더 그냥 편의적으로 판단하는 것보다는 구체적인 어떤 데이터에 근거해서 이런 점들이 효율적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단일화하는 것이 맞다. 이런 것이 좀 납득이 돼야 한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런 것을 좀 차질 없이 준비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서영석 위원 오전에 김영환 위원께서 여러 가지 얘기했는데 하여튼 마이스산업의 거점인 것은, 경기도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야 되는 것이 여기에 주어진 책무 중에 하나잖아요. 그런데 제가 얻는 느낌은 아까 인근 지자체들과의 유기적 관계나 네트워크를 잘 활용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지난 1년 동안 쭉 보면서 느끼는 것은 킨텍스는 고양하고 어떻게 해 볼 생각만 있지 나머지 인근 주변에 있는 인프라들을 어떻게 활용할 건지 이런 것에 대한 고려나 전략적 접근이 전혀 안 되어 있다 이런 생각을 많이 갖게 됐거든요. 다행스러운 것은 숙박시설과 관련해서 부천, 고양, 양주, 김포, 파주 이렇게 다 포괄하는 인프라를 갖추고 점검하겠다 이런 생각이 그나마 좀 반영된 것에 대해서 다행스럽게는 생각이 되는데 사회적 공헌도 그렇고 인프라에 대한 활용도 그렇고 또 관광시스템에 대한 것도 그렇고 한류월드 보고 가는 것이 아니고 인근 지자체들과의 어떤 네트워크를 가동해서 경기도의 거점 마이스산업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수……. 고양에만 마이스산업이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면 다른 지자체들도 그 유사한 형태의 마이스산업들이 같이 동반성장할 수 있게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되는데 고양하고만 노는 것 같은 느낌을 받거든요. 그렇게 되면 안 되고 그래서 내가 볼 때는 대표이사께서 좀 해 주셔야 할 일 중의 하나가 인근에 있는 지방자치단체장하고 하든지 실무진들하고 하든지 어떻게든 해서 경기도에, 고양에 마이스산업을 활성화시키자는 게 아니잖아요. 경기도의 거점으로서의 마이스산업을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나 방법이 좀 모색돼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걸 좀 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적하신 데 대해서 공감을 하고요. 저희들이 앞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중에 좀 개선된 것 중에 하나는 노선버스를 인천공항, 김포공항 근처에서 오게 하는 건 상당히 잘 된 거라고 생각이 되고 그것도 큰 발전적인 거라고 보고 그러면 그 노선버스와 더불어서 인근에 있는 관광인프라들을 어떻게 해서 바이어들과의 이를테면 여기서 체류할 수 있는 그런 근거들을 마련해 줄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좀 고민이 되면 고양에 국한된 어떤 전략산업보다는 조금 더 폭을 넓혀줬으면 좋겠다 이런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잘 알겠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다음에 킨텍스의 부대사업 시설들에 대한 사업장 계약 방식을 바꿨는데요. CJ에서 바뀌었잖아요, 최근에 9월에.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래서 지금 이게 내용으로 보면 계약 수수료나 이런 것들이 증액이 있었나요, 아니면 그전하고 똑같이 진행이 됐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과거에 CJ한테 일괄 계약했을 때는요, 우리가 CJ한테 받는 수수료에서 CJ가 얻혀서 또 받았어요. 그게 평균 한 3%가 됐습니다. 그러니까 여기 식음사업자들이 내는 돈 중에 한 3% 정도는 우리한테 안 하고 CJ한테 넘어가던 것을 저희들이 직계약하면서 킨텍스로 바로 들어오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러면 수수료가 별도로 인상되지는 않았지만 CJ가 가져가던 수수료 부분을 임대업자들은 상관없고 전체 CJ 수수료만 킨텍스로 들어오는 그런 구조인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재계약을 공개입찰했기 때문에요, 어떤 경우는 CJ 할 때보다 더 올라간 것도 있고 어떤 경우는 수요가 없어서 유찰이 돼서 조금 내려간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총괄적으로 보면 한 5억 원이 더 들어옵니다, 킨텍스에.

서영석 위원 그러면 그동안 CJ한테 매년 5억씩을 더 줬다는 얘기로 들리는데. CJ가 결국은 5억씩을 임차인들한테 더 가져간 꼴이 되잖아요, 그렇게 되면.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결과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런데 그 5억이 킨텍스로 들어오게 구조가 됐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서영석 위원 결국은 임대업자들은 변동이 없는 거네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임대업자들한테는 저희들이 특정한 요율을 정해 놓은 게 아니고요. 공개입찰을 해서 정했기 때문에 요율은 CJ 요율하고 똑같지는 않습니다. CJ가 할 때는요, 심지어는 자기 계열 회사에 대해서는 임대료도 싸게 하든지 보증금을 안 받든지 자기 계열사에 특혜를 준 것들도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아무도 특혜 받은 사람 없습니다, 공개입찰했기 때문에.

서영석 위원 그러면 단일업, 한 점포만을 하나요, 아니면 선택…….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개별 점포별로 전부 경쟁입찰을 시켰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러면 결정을 어디서 하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심사위원회를 구성해서요, 우리 주주기관들도 참여하고 그렇게 해서 결정했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러면 모든 점포가 각각 다 공개입찰을 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개별 계약을 했습니다. 공개입찰하고요.

서영석 위원 공개입찰해서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서영석 위원 일괄해서 하는 건 아니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닙니다.

서영석 위원 그러면 제가 궁금한 것은 CJ가 했을 때보다 훨씬 더 객관성이 높아졌냐 이것을 점검해 보기 위해서 그런 거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서영석 위원 그것이 혹시 행여 업체에 주는 과정에서 악용의 소지가 작용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 이런 바람에서 점검을 해 보는 겁니다. 그런 걱정을 안 하셔도 된다 이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이번에요, 완전 공개입찰을 했기 때문에 특정한 데 혜택 주고 그런 건 없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또 하나는 그렇게 되면 어찌 됐든 킨텍스가 와서 전시행정뿐만 아니고 먹거리가 충분히 많이 활성화돼야 되잖아요. 그런 것들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로 이것이 작용했으면 좋겠다 이런 바람을 함께 갖습니다.

그런데 그 계약기간에 보면 보내주신 자료에는 한 달짜리, 두 달짜리 이런 건 뭐죠? 푸드코트는 2015년 9월 1일 날 계약기간이, 그리고 2015년 10월 31일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공개입찰을 했는데 응찰자가 없어서요, 먼저 하던 사람을 연장해 준 겁니다.

서영석 위원 아, 기간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기간을요. 임시로. 그 사람이 빠져버리면 우리 행사하는 사람들 식음 양상이 불편해 지니까 새사람 찾을 때까지 기간 연장해 준 겁니다.

서영석 위원 그건 이해가 됐고요. 그다음에 볼거리 중에 킨텍스가 전시, 아까 대표이사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볼거리가 전시품 말고는, 평상시에 볼거리가 상징적인 볼거리가 없다는 게 킨텍스를 바라보는 입장인데 그런 게 좀 뭐랄까 관광적 요소가 있는 그런 볼거리가 상징적으로 있었으면 좋겠다 평상시 그런 생각을 많이 가졌는데 대표이사님 오셔서 그런 것에 대한 고민을 해 보거나 그런 것은 없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저희들로서는 킨텍스 대지 안에, 시설 안에 볼거리 하는 것도 보강을 해야 되겠지만요. 인근 도시에 있는 볼거리하고 연결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그렇게 생각해서 우선 고양시하고도 그래서 순환버스를 운행해서 이 지역에 관광이나 쇼핑이나 이런 할 수 있는 걸 연결하자 지금 그렇게 하고 있고 앞으로 인근 도시들하고도 협약이 되면 그런 것을 확충해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영석 위원 하여튼 모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인근 지자체들하고 충분한 상의를 해서 그런 인프라를 만들어 주시고 킨텍스 자체의 상징적인, 전시공간 말고 상징적인 관광성이 있는 그런 상징물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졌어요. 그래서 그런 것이 혹시 방안을 모색해서 가능하다면 그런 대책을 좀 마련해 주시는 것도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래서 저희들이 비수기 때는요, 음악회도 많이 유치하고 심지어 북한 미술전도 유치하고 다양한 행사를 유치하는데 제 생각에는 이 안의 것도 노력을 해야 되겠지만 인근 도시하고 제휴가 되면 훨씬 더 효과를 많이 볼 것으로 봅니다.

서영석 위원 대표이사님, 제 뜻을 잘못 이해하고 계시는 거 같은데. 그러니까 일상적 그러니까 전시로서의 뭔가 하는 것 하나가 큰 축이고 그 외에 일상적으로 관광적인 명소가 하나 있을 수 있도록 그렇게 콘텐츠를 만들어 주면 킨텍스가 전시행정도 보면서 뭔가 볼거리도 일상적으로 있는 그런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게 좋겠다 이런 얘기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잘 알겠습니다.

서영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서영석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방성환 위원님, 의사진행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성환 위원 54페이지에 보면 이사회, 김길섭 위원님 자료요구에 “이사회 회의록 및 출석현황 자료는 감사 당일 현장에서 별도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되어 있거든요. 이 자료가 아직도 안 와 있고요. 그 다음에 아까 블랙프라이데이는 별도 제출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자료 좀 빨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이어서 김길섭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길섭 위원 김길섭 위원입니다. 장시간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전에 동료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인데요. 지금 노동조합사무실 지원에 대한 부분에 작년 감사 때도 지적이 됐습니다마는 지금 답변을 보면 노동조합사무실 지원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81조4항에 의거 쭉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주가 제공을 해야 될 사항인데 그 사업주가 용역을 한 회사로 떠넘겼습니다, 이 내용에. 그래서 킨텍스에서 제공할 의무가 없다. 협력사에서 제공해야 된다 이렇게 지금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산업역사가 정말로 짧습니다. 세계적 경제 석학들이 지금 한국을 연구하고 있는데 노벨경제학 수상자 중에서 뉴욕대의 토마스 사전트 교수란 분이 서울대에 이번에 부임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을 택한 이유를 물으니까 “한국은 경제학자라면 꼭 한 번 연구해 보고 싶은 나라다. 한국의 역사와 경제는 기적 그 자체다.” 이런 말씀을 한 기사를 봤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아주 압축성장을 했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우리 대표이사님께서는 학자이지 않습니까? 경제통이시고 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자이신데 이 대한민국이 경제발전을 급속하게 이뤘는데 그 짧은 산업의 역사가 사실은 우리 어머니, 누나들의 머리카락을 잘라서 가발공장 만들고 쥐 잡아서 가발 만들고 했던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독일로 간호사, 광부가 파견됐습니다. 그리고 중동에 근로자들이 파견됐습니다. 이 부분이 사실은 우리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아주 기초, 단초를 제공했다고 보이는데 그때부터, 물론 정부정책도, 경제정책도 훌륭했고요. 그래서 급격하게 경제성장을 이룬 대한민국에 한강의 기적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물론 기업가, 경제인들 다 노력을 했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같이 힘을 합해서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무역 10위권의 경제 대국이 됐는데요.

그렇게 급성장한 반면에, 그 이면에 노동법이나 노동관계법 이 부분은 아직 좀 미흡합니다. 그래서 ILO 권고사항들도 많이 있고요. 그런데 저는 그 경제발전에 사실은 희생이 된 노동자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지금 사실 다른 부분에서는 다 글로벌스탠더드로 올라가 있는 부분이 많은데 이 노동계만 그런 부분에서 글로벌스탠더드가 아직 안 되어 있어요. 그래서 노동조합 이 조직률도 보면 1963년도에 한 13% 됐다가 89년도에 18% 이상 갔다가 지금 현재 거의 9.5%, 9.6%입니다. 10% 언더입니다. 왜 그렇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사장님께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노동문제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답변하는 데 부족한 점이 많겠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요소가 복합되어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노동계를 이끌어 가시는 분들이 다수의 직원들한테 공감대를 많이 받으면 가입률이 당연히 올라갈 거로 생각하고 또 노사관계에서도 사용자하고 조합을 통해서 협의하는 것이 성과를 이룬다면 더 많은 사람이 가입을 하지 않을까 기본적인 생각을 그렇게 갖고 있습니다.

김길섭 위원 알겠습니다. 사실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겠죠. 정부의 방침도 그렇고 특히 경제 5단체 그런 방침. 그런데 이 사회적 약자인 노동자를 사실은 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봤을 때도 꼭 노동조합의 설립도, 오바마 대통령도 노동조합 설립을 촉구하고 건의한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킨텍스의 사회적 책임으로 보면, 뭐 물론 훌륭한 일들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마는 노동조합의 활동 공간, 사무실 이 부분이 제공이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 저는 많이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물론 용역업체가 할 일이라고, 킨텍스에서는 제공할 의무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킨텍스 측에서 용역회사 업체 쪽에다가 건의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노동조합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만 노동조합이 건전한 활동도 하고 또 그 활동을 통해서 저는 조합원도 확대가 되고 결국은 그분들이 다 사원이고 가족이고 국민이고 그렇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킨텍스 측에서 우리 사장님 이하 경영하시는 분들이 조금 고민을 하셔서 용역업체에 노동조합사무실 공간은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지금 노동조합사무실이 없다는 부분은 노동조합 활동을 사실은 못 하거든요. 사무실이 없는데 어떻게 합니까? 쉬는 시간, 점심시간 또 출퇴근 후. 출근 전, 퇴근 후 이때 노동조합에 모여서. 노동조합이 꼭 압력단체 이런 게 아니거든요. 집단이기주의 이런 게 아닙니다, 절대로. 건전한 노동조합 활동은 오히려 노사발전에 또 회사발전에 기여를 한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노동조합이 물론 강성노조도 있고 지금 언론에 보도되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마는 아주 훌륭한 노동조합이 많아요. 그래서 나는 그런 훌륭한 노동조합을 잘 가꾸고 또 지원해 줄 그런 의무도 있다고 봅니다, 회사가. 그래서 훌륭한 회사가 되려면 사실은, 노동조합을 보면 그 회사를 알 수 있다 이런 말도 있거든요. 노동조합은 회사의 거울이란 말도 있습니다. 그래서 노동조합사무실 공간을 확보하는 데 있어서 킨텍스 측에서 사장님 이하 경영하시는 분들 신경을 써주십사 하는 부탁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꼭 그렇게 해 주십시오. 저는 결코 이게 절대로 나쁜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위원님 말씀하신 취지는 잘 이해를 하겠고요. 저도 우리 경제가 발전하는데 건전한 노조도 함께 발전해야 된다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때로는 제가 볼 때 ‘이건 아닌데’ 하는 것도 있어요. 최근에도 환경미화분야로 기억합니다마는 자기 회사에서 해고되어 놓고는 킨텍스 앞에 여기 와서 데모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수많은 사람이 오는데 킨텍스에서 부당해고 했다고, 우리가 그 사람들 직접 고용할 것도 아니고 해고한 것도 아닌데 자기 용역회사 내부 문제인데 킨텍스 문 앞에 와서 굉장히 오래 현수막 걸어놓고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의가 있을 때는 문제도 제기해야 되고 노조도 항의도 해야 되고 그런데 그런 것을 일단 1차적으론 용역회사하고 풀어가고 그리고 킨텍스에서 우리가 할 역할 있으면 우리도 또 하고 이렇게 하면 좋은데 때로는 좀 답답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 것이요.

김길섭 위원 물론 그렇습니다. 그래서 용역회사도 어차피 킨텍스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 한 회사라고 보이고요. 킨텍스 발전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용역회사의 어떤, 물론 용역회사 나름대로의 노무관리를 하겠지만 우리 킨텍스도 저는 지도감독을 해야 될 필요가 꼭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심사숙고하셔서 노동조합사무실 공간 마련하는 데도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길섭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임창열 사장님의 답변에 대해 미흡하거나 의문 나는 사항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보충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환 위원 장시간 고생 많으십니다. 대표님, 이제 갈등의 지점들을 제가 한번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여기 계신 위원님들은 킨텍스를 굉장히 공공성이 높은 그런 위치로 보고 있는 거고요. 또 킨텍스 내부에서는 상법상 회사로서의 어떤 자율성 이런 것도 추구해야 되는, 영리목적이기 때문에 그런 것도 추구해야 되는 이중고가 있는 거죠, 사실은. 그런데 저도 킨텍스의 발전을 늘 기원하는 입장이고 킨텍스가 어떤 일을, 어려움들을 헤쳐나갈 때 사실은 제가 앞장세우는 게 킨텍스가 대한민국 전시산업의 거점, 육성의 어떤 혁신기관으로 생각이 되는 거죠. 그런 측면에서 제도개선을 요청할 때 항시 킨텍스는 공공의 영역을 많이 수반한다. 그리고 국가 혹은 지방자치단체 일부분을, 그 사업들을 받아서 한다라는 측면에서 설명을 많이 하곤 합니다. 특히 이런 것도 되는 거죠. 그러니까 앵커호텔 지을 때도 왜 조성원가로 받아야 되냐? 킨텍스의 위치를 한번 생각해 보자고요. 그러면 상법상 회사이지만 우리가 조성원가로 공급해 줘야 되는 것은 국가 견인의, 전시산업 견인의 원동력이 여기서 나와야 되기 때문이다라는 거죠. 그래서 지금 법안제출된 것도 국가 혹은 지방자치단체가 50% 이상 출자한 기관 이렇게 딱 명시를 해서 조성원가를 받을 수 있는 그런 개정안이 올라간 거죠. 혹은 경기도나 고양시에 조례 개정을 요청할 때도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간단히 가는 방법은 전시산업발전법에 기대서 개정조례를 넣는 방법, 그러니까 전시산업발전법에 규정한 전시사업 육성을 담당한 그런 기관 같은 경우는 조성원가로 받을 수 있도록. 그런데 해당 지방자치단체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는 그러면 킨텍스가 과연 공공기관이냐, 아니면 상법상 회사로서 크냐? 어디에 무게추를 두느냐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그게 의회를 설득하는 방법이기도 하고.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저는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예를 들면 안행부지침, 안승남 위원님이 조병석 본부장님한테 요청한 안행부지침이라는 것도 사실은 공공기관에 해당되는 지침입니다. 그런데 그게 왜 킨텍스에 이렇게 적용을 간청하냐라는 거는 킨텍스가 상법상 회사이기는 하지만 정부가 출자하고 경기도가 출자하고 고양시가 출자한 그래도 공공성을 담보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고요.

어떻게 보면 또 김준현 위원님이 제안한 노조사무실 같은 경우도 김길섭 위원님도 한국노총에 오랫동안 노조활동하시면서 경험한 얘기들을 전달한 건데 어떻게 보면 킨텍스가 모범 중의 모범이 좀 돼야 되지 않겠나. 물론 하면서 많은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상호 부당한, 해당되지도 않는데 예를 들면 플래카드 걸고 킨텍스가 결국에는 원청 아니냐 이런 주장하면서 이 부분을 해결해 달라고 킨텍스에 요청하거나 이런 거 보면 킨텍스 입장에서 좀 부당하기도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보면 킨텍스 입장에서는 이윤을 내는 구조와 공공의 영역과 이게 굉장히 어려운 두 갈등지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임창열 대표님은 훌륭하게 이 업무를 수행해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감사 이후에 위원님들과 좀 소통하셔서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들을 찾아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제 여러 주변에서 요청이 오기는 했는데 지역 사람의 하나로서 말씀을 좀 드리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제 양심상. 뭐냐면 대한민국의 대형유통업체는 웃고 소상공인들은 울고 한 차례 파동이 좀 지나갔죠. 블랙프라이데이. 그런데 이것도 제가 이제 추가질문 전에 말씀드렸던 아니, 이윤을 내는 회사에서 롯데하고 계약하는 게 뭐가 이게 부당한 거냐 당연히 말씀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충분히 근거도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런데 또 사회적 공헌이나 이런 거, 또 여러 활동들을 하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런 측면에서 보면 참 어느 부분의 문제를 풀어야 될지. 저도 막상 킨텍스 대표라는, 제가 그런 위치에 있다면 어떻게 판단해야 될지 굉장히 어려운 결정 중의 하나일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런 부분들이. 그런데 내년에도 계속될 거고 내후년도 계속될 거란 말이죠. 그러면 여기서 어떻게 보면 그 지역상권에서도 부당한 요구를 할 수도 있어요, 감당이 안 되는 요구. 이런 요구들을 할 수 있는데 어떻게 슬기롭게 좀 이 부분을 헤쳐나갈 수 있느냐 이것도 좀 한번 고민해 봐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답변 듣고 제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먼저 두 번째 말씀해 주신 문제에 대해서 저희들도 이 지역에 자리 잡은 사업성도 있지만 공익성도 가진 기관으로서 블랙프라이데이에 대해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뭐가 있을까 고민도 사실 좀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적절한 비유가 될지 모르지만 신세계백화점에서 지방의 맛집 중에 괜찮은 데를 신세계로 같이 들어와서 영업하게 한 사례도 좋은 사례로 생각해서 사실은 블랙프라이데이 그 판매장 안에 지역상권이 같이 들어와서 판매할 수 있도록 중간 거중 조정 역할을 시도했습니다. 그래서 롯데가 어느 정도 수용하겠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것을 지역상권에 전달했더니 ‘그건 관심이 없다.’ 그렇게 하고 요구하는 행위, 저희한테 직접은 요구 안 하고 롯데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간접적으로. 발전기금을 달라. 돈을 달라고 그러니까 롯데도 난감해서 응하지는 못하고 또 우리가 중간에 서서 돈을 주라고 얘기하기에는 더군다나 어려운 거라 우리가 관여를 못 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저는 상생모델이 된다면 롯데가 팔 때 한 축을 지역상권이 원하는 만큼 들어와서 같이 판을 벌려서 장사하고 그때 손님 많이 오거든요. 그럼 자기네 지역에 있을 때보다는 이쪽 손님이 워낙 많이 오니까 홍보는 롯데가 다 해요. 그러면 같이 물건도 많이 팔고 하면 좋지 않으냐. 전 앞으로도 혹시 다음에 롯데가 오면 그거는 계속 당신들이 한번 적극적으로 협의해서 지역상권이 같이 판매할 수 있게 기회를 좀 만들어 주라 이런 정도 하려고 그러고요. 그 이외에도 저희들이 소위 나중에 법률적으로 곤란하지 않는 범위 내라면 좀 상호가 같이 윈윈할 수 있게 그런 방법은 찾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조사무실 문제도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저는 정부에 있었지만 외환위기 당시에 노사정합의도 이끌어내는 데 참여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노조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많이 이해합니다. 노조가 협조 안 해 주면 사실 대한민국 경제가 앞으로 갈 수가 없다고 전 생각해요. 그래서 노조의 중요성은 이해하지만 우리 지금 현실적으로 용역업체는 한 2년마다 갱신계약을 해야 됩니다. 해당 업체가 떠나고 들어오고 다 이렇게 돼요. 그런데 현재 2년 계약된 회사의 노조를 이 안으로 받는 문제가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우리로서도. 그러니까 우리도 답변하면 책임을 져야 되기 때문에 법적인 얘기를 말씀드리지만 그것이 서로 사실 윈윈할 수 있고 또 킨텍스가 그것 때문에 나중에 어려운 숙제가 안 생긴다면 우리도 연구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내용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앞으로 좀 방법을 어떻게, 킨텍스도 곤란하지 않고 노조도 좋아지고 해당 회사들도 좋아지고 다 좋아질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같이 고민해 보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고오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오환 위원 계속되는 행감에 고생이 많습니다. 오피스동에 한 90% 정도 입주했다는데 입주하시는 분들이 성향이 어떻게 되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입주자……. (관계직원을 향하여) 기업 분석자료 설명 좀 드리세요.

자료는 곧 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시죠.

고오환 위원 그거 바로 알 수 없나요? 주로 주거를…….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우리 전시산업 관련된 기업들이 한 10여 개 들어와 있는 걸로, 직접 관련돼서 들어와 있고요.

고오환 위원 그건 사무실로 쓰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나머지는 일반 사무실들입니다.

고오환 위원 일반 사무실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일반 사무실이요, 기업 사무실들이요. 그런데 그래도 그 사람들이 고양에 킨텍스까지 올 때는 대부분 이 지역에 비즈니스가 있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옵니다.

고오환 위원 그러니까 숙식을 할 수 있게끔 오피스동이 돼 있지 않나요? 사무실 말고 숙박.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여기 오피스동은 숙박은 아닌 걸로 돼 있습니다.

고오환 위원 안 하는 걸로 돼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고오환 위원 그렇습니까? 뒤에.

(「네, 그렇습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본 위원은 이 질문을 안 하려고 했는데 킨텍스가 정말 성과를 내고 가려고 그러면 본 위원이 꼭 이 얘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말씀인고 하면 직제표를 보면 사장님 이하 관리본부장님 있고 마케팅본부장님 있고 마케팅본부장님 밑에 10개 팀이 있습니다. 관리본부장 밑으로 5개 팀이 있고요. 여기에다가 신사업추진단을 또 3명을 고용했다는 얘기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신사업추진단이요?

고오환 위원 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건 옛날부터 있던 직원들입니다. 새로운 사람이 아니고요.

고오환 위원 그렇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고오환 위원 그런데 우리 어디에도 그분들 이름 나타나는 데가 없는데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신사업추진단에 대해서 조금 보충설명 먼저 드릴까요?

고오환 위원 네, 잠깐 짧게 좀 해 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여기 와 보니까요. 굉장히 오래된 분들인데 그냥 자문역 비슷하게 전문역으로 옆으로 완전히 빠져 있어요. 그리고 무슨 일 하느냐 했더니 하는 일이 없어요. 그럼 고급인력이고 월급도 많이 나가는데 그때 경영진에서 볼 때는 회사의 책임을 맡아서 직접 하기가 적절치 않아서 옆으로 좀 빼놨던가 봐요. 그런데 하는 일도 없고 그냥 월급만 많이 받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 이분들도 일을 가지고 회사에서 떳떳하게 월급 받고 일할 수 있게 해드려야 되겠다. 그래서 이름만 전에 전문역으로 했던 걸 신사업추진단으로 해 가지고 숙제를 줬습니다. 숙제는 우리 킨텍스가 해 나가야 될 일이에요. 그동안 킨텍스는 사실 외부의 작은 전시장 운영사업을 하나도 맡은 게 없어요.

고오환 위원 사장님, 시간이 많이 없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이 자리에도 안 나오고 급수로는 1급이고 하는 일이 어떤지 우리가 자료로는 의구심이 풀리지가 않고 제가 드릴 말씀은 이렇게 드리겠습니다. 조병석 본부장님, 본부장님이 기획조정실, 총무팀, 홍보팀, 시설사업팀, 시설운영팀 이거를 총괄 지휘해야 되는 자리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고오환 위원 총괄 지휘해야 되는 자리지 않습니까? 실질적으로 여기 지금 킨텍스에 오신 지 몇 년 됐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제가 2년 4개월 됐습니다.

고오환 위원 임기가 3년인가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고오환 위원 본 위원이 킨텍스에 자주 사업 때문에, 일 때문에 왔다 갔다 하면서 여러 내용을 알고 조병석 본부장님에 대한 인격, 인품 내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관리본부장님, 마케팅본부장님 이 자리가 임창열 이사장의 경영철학을 담아냈나, 그동안에. 본 위원은 담아내지 못했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조병석 본부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100%는 담아내지 못했지만 많이 담아내는 것도 있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렇습니까? 김상욱 본부장님.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네.

고오환 위원 담아냈습니까?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모든 회사의 경영책임자는 CEO입니다. 제가 보기에 임창열 사장님께서 오셔 갖고 임창열 사장님이 갖고 계신 경륜과 철학을 바탕으로 충분히 반영을 해서…….

고오환 위원 본 위원 질문은 그 질문이 아니고요. 마케팅본부장으로서…….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충분히 담아냈다고 생각합니다.

고오환 위원 네, 됐습니다. 마케팅본부장님이 10개 팀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그렇습니다.

고오환 위원 이 10개 팀을 책임지고 성과를 내면서 장악을 할 수 있었던, 장악을 했었습니까, 그동안에?

○ 마케팅본부장 김상욱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고오환 위원 이사장님,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적은 인원 가지고 다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러면 신사업팀 이 사람들이 머리도 좋고 그리고 직급도 높고 이런 사람들은 어디 여기 10개 팀 자리의 팀장 하나도 못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과거에 팀장도 했었고요. 지금은 우리 회사가 추진해야 될 특수업무를 하나씩 맡은 겁니다. 그러니까 외부의 전시장 위탁운영사업을 지금 맡아서 수원전시장 위탁사업도 추진하고 있고요. aT센터도 입찰 준비하고 있고 장치산업 지금 별개사업으로 준비도 하고 있고 그렇게 다들 하고 있습니다.

고오환 위원 조금만 더 할게요. 그렇습니다. 본 위원이 하고자 하는 얘기는 이겁니다. 이게 코트라, 고양시, 경기도 이렇게 3단체가 만든 회사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분으로 아주 핵심의 자리에 지분을 가지고 있는 자리, 지분 때문에 와 있다고 하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능력으로 왔어야 되는데 지분으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여기 임원들은 다 공개모집을 하기 때문에…….

고오환 위원 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공개모집합니다, 임원은. 대표이사도 그렇고 관리부사장도 그렇고 마케팅부사장도 그렇고요. 그래서 공개모집을 통해서 오는 거고요. 지금 현실적으로 마케팅본부는 그 마케팅 쪽에 연관된 경륜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부분 그동안 코트라 출신들이 공모를 통해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관리본부장은 행정경험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개는 고양시 또는 경기도의 고위직을 경험한 분들이 오셨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렇습니다. 10개 팀이 일하는 분량이 엄청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렇습니다. 대단히 많습니다.

고오환 위원 엄청납니다. 엄청나요. 엄청난데 지분은 코트라에서 공모해서 오고 경기도, 고양시에서 해서 오고 그런 거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어떤 시를 한정하고 코트라 한정해서 공모하지는 않고요. 다만 그분들이 경험해 오신 내용들이 연관성이 많기 때문에 선정결과 그렇게 된 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지금 저희 킨텍스 과제는 임원이 실제 경영 쪽으로 보면 대표이사 한 사람하고 부사장 두 사람 가지고 이 큰 조직을 끌고 가고 있는데 언젠가는 임원도 1명쯤 증가시켜야 될 과제를 안고 있고요. 또 하나 내부적으로는 우리 공채에서 들어오고 특채에서 온 유능한 사람들이 현재로써는 아직까지 임원이 배출이 안 되고 있어요. 언젠가는 내부 출신도 임원이 돼서 경영에 동참하는 길이 열릴 날이 전 와야 된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고오환 위원 김상욱 팀장님이 맡고 있는 10개 팀이 과연 이 한 사람으로 조직관리가 가능하겠느냐. 저는 이사장님의 말씀에 공감을 못 하겠거든요.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현재 팀장제도를 운영하는 이유가 사실 팀장들한테 상당한 권한과 책임을 이양해 놓고 있습니다. 각 팀별로 자기가 책임지고 일하는 시스템이고 관리업무나 대외적인 일을 리드하는 역할을 부사장급에서 해 주고 있습니다.

고오환 위원 본 위원이 듣기는, 얘기로는, 말을 왜 이렇게 더듬나. 듣기로는 이 두 분의 자리가 정말 김성근 감독, 아시죠? 한화. 김성근 감독 같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앉아 있을 때 과연 우리 킨텍스가 28억 마이너스성장을 하고 이렇게 할 수 있겠냐. 엄청난 중요한 자리인데 이사장님은 그렇게 말씀하시지만 이거는 어차피 지분으로 가는 자리입니다.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현재 있는 제도를 설명드리고 있고 결과적으로는 도청이나 시청 경험 있는 분이 한 분이 와 계시고 코트라 경험 있는 분이 한 분 와 계시고 그렇게 돼 있습니다.

고오환 위원 그러니까 여기에 지금 전시니 뭐 문화 이거 다 한 사람이 알 수가 없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걸 그런 뜻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소위 감독자의 스팬 오브 컨트롤(span of control), 감독범위가 이렇게 넓은데 한 사람이 과연 다 담당할 수 있냐 이런 뜻으로 이해하겠고요. 앞으로 그런 점도 좀 유념해서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조직을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유지해서 갈 생각입니까, 이사장님?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문제는 어차피 주주들의 의견을 들어봐야 되기 때문에 앞으로 주주들하고도 어떻게 발전시켜야 되는지 의논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저 생각을 마지막으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주들하고 대화가 정말 킨텍스를 살리고, 그렇다고 여기 계신 분들 무능하다고 내가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살리고 이 전체를 관장하고 성장을 시킬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래서 누가 봐도 지분 때문에 이 자리에 앉아 있다 이런 소리 안 듣는 그런 능력 있는 사람들로 채워지기를 저는 기대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잘 알겠습니다.

고오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고오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보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보라 위원 저희 인사위원들이 지금 여섯 분 계시잖아요, 그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그렇습니다.

김보라 위원 외부위원들은 어떻게 선정하고 계세요, 지금? 보니까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원장님하고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장님, 법무법인 마당 대표 이렇게 세 분인데 법무법인은 법적인 자문을 구하기 위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두 분은 어떤 기준으로 인사위원회에 들어오신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인사위원회는 우리 회사의 인사문제를 어느 정도 이해하고 심의를 같이 할 수 있는 경륜이 있는 분 이런 분을 찾은 거고요. 그중의 한 분은 권두현 씨라고 경기도에 일반직원으로 입사해서 평생을 근무해서 부지사까지 마치신 분이라서 경륜이 훌륭하시고 또 경기도 공직자 간에도 덕장으로 아주 알려지신 분이라서 직원들의 애로사항이나 이런 걸 잘 살필 수 있고 그런 분으로 생각해서 모신 거고요. 강정호 교수는 원래는 재경원에 오래 계셨습니다. 그래서 중앙부처 관련해서 우리 킨텍스를 바라보면서 여러 가지 인사 문제에도 좋은 역할을 해 주실 것 같아서 모신 분입니다.

김보라 위원 그런데 강정호 교수님하고 이재철 대표님은 올해 열두 번 인사위원회했는데 한 번 나오셨더라고요. 권두현 지부장님은 어쨌든 매번 거의 나오셨는데. 경륜이 있다 하더라도 회의에 나와서 의견을 내야 그 경륜이 킨텍스에 도움이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열두 번 있는데 한 번 나와서 딱 두 마디 하는 위원들, 이런 위원들을 인사위원회에 계속 둬야 되는지는 좀 검토를 하시고 어쨌든 간에 자주 회의에 나오실 수 있는 분들로 임명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보면 감사님이 인사위원회에 참여를 하시던데, 인사위원이 아니신데도. 그분은 어떻게 참여를 하시는 거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감사는 인사위원이 아니기 때문에 의사결정에 참여는 못 하고 그냥 배석으로 참여를 하는 건데요.

김보라 위원 배석으로 참여하시는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김보라 위원 그러면 사실은…….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러니까 인사의 공정성이나 이런 등 해서 그 논의과정을 배석함으로써 경청하시도록…….

김보라 위원 그러면 회의록 작성하실 때 사실은 참석하시는 위원님들하고 그다음에 논의를 위해서, 설명하기 위해서 참여하는 직원하고 또 감사님을 구분해서 쓰셔야지 그렇지 않으면, 인사위원이 아닌데 똑같이 내부 참석자로 기록이 되어 있거든요. 그런 부분은 회의록 작성하실 때 그렇게 해 주시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좋은 지적으로 알고 앞으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보라 위원 그다음에 복리후생비 중에서 2014년도에 보면 건강검진비용하고 창립기념품 구입비 예산을 세워놨는데 전액 집행을 안 하셨어요. 집행을 안 하신 이유도 궁금하고 전액 집행이 안 됐는데 2015년도에 또 예산을 수립해 놨거든요. 이유가 뭐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건강검진관계는 관리부사장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관리본부장 조병석 관리부사장 조병석입니다. 대개 건강검진은 연말에 많이 받기 때문에 집행을 안 한 거고요.

김보라 위원 아니, 그러니까 2014년 연말은 지났잖아요. 2014년도에도 예산을 세워놓고 하나도 집행을 안 한 것으로 저한테 자료를 주셨어요, 2014년도에.

○ 관리본부장 조병석 2014년은 저도 받았는데요. 이거 한번 자료가…….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관계직원을 향여) 자료 착오 아니에요? 건강검진 다 실시했는데.

김보라 위원 그래서 제가 이상해서 2015년도는 4/4분기에 받으니까 그럴 수 있는…….

○ 관리본부장 조병석 위원님! 확인해서 다시 자료, 빨리 작성하다 보니까 좀…….

김보라 위원 자료가 이상한 거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김보라 위원 지금 창립기념품도 마찬가지예요. 12월이 창립기념일이잖아요. 2014년도도 집행이 안 된 걸로 돼 있어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급히 서두르다 보니까 오타가 난 것 같습니다.

김보라 위원 아, 네. 그럼 자료 다시 수정해서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이동화 위원장, 서영석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서영석 김보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석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홍석우 위원 홍석우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간단간단히 짚어가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성공단 기업 상설전시장을, 판매장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까 조광주 위원님께서 잠깐 언급하셨는데 저도 개성공단 전시장 가서 물건을 몇 번 사봤습니다. 여기 올 때마다 사봤는데 느끼는 게 딱 세 가지가 있어요. 직원들이 업무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하고 좀 우왕좌왕하는 것을 느꼈고 또 상품소개하는 것도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이런 데서 근무하지 않은 직원들, 그러니까 유경험자가 아닌 무경험자들이 와서 있는 것 같은 그런 어설픈 것을 느꼈어요. 그리고 물건을 샀더니 포장을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비닐봉지에 담아주더라고요. 시장바구니에 담아주는 것처럼. 그래서 내가 물건 사가면서도 이걸 갖다 누굴, 만약에 사서 선물한다면 어떡하지? 살짝 당황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사회공헌사업으로서 전시ㆍ판매를 운영하고 계시는 만큼 거기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고객에 대한 서비스 또 상품에 대한 충분한 설명 그런 다음에 상품을 사간 사람들에게 선물답게 포장, 상품답게 값어치 있게 포장하는 방법을 교육시키셔서 누가 오든지 간에 ‘아, 거기 갔더니 참 물건 좋더라, 직원들도 친절하더라.’ 이런 얘기가 나와야 되는데 제가 말하는 친절이라든지 상품소개라든지 상품에 대한 값어치를 못 느끼게끔 했어요. 그래서 이 행감 끝난 다음에라도 개성공단 관계자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셔서 누가 오든지 간에 정말 좋은 판매장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끔 교육을 시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거 가능하시겠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문제는 저희들이, 지적하신 점은 아주 좋은 점을 솔직하게 해 주셨기 때문에, 저희들이 직영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걸 운영하는 기업체 협의회에다 전달해서 시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석우 위원 고맙습니다. 그리고 지역 중ㆍ고등학교 대상으로 산학협력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내년부터 중학교 학생들이 자유학기제가 실시됩니다, 자유학기제라고 있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자유학기제요?

홍석우 위원 네. 그러니까 학생들이 체험을 하러 다녀야 되는데 마땅히 갈 데가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 몇 번 와 보니까 중학생들이나 고등학생들이, 특히 지난번 G-FAIR 같은 경우 봤을 때 외국 바이어들이 많이 오지 않습니까? 그런 바이어들이 전부 외국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중ㆍ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굉장히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또 외국인들을 접할 수 있고 또 바이어들을 접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큰 이벤트, 전시사업을 할 때는 관계 교육청과 협조를 하셔서 이런 이런 사업을 하고 있으니까 혹시 학생들이 킨텍스에 오고자 하면 우리가 안내해 줄 테니까 가능하겠느냐? 그런 협조를 하시게 된다면 아주 좋은 교육적 사업이 될 거라고 보는데 가능하시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좋으신 의견이라고 생각하고 일단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 보려고요. 고양시에 마이스고등학교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학교 교장선생님하고 의논해서 앞으로 그 학생들이 재학 중에는 킨텍스 전시회라도 꼭 참관할 기회를 주고 또 여기 알바모집도 꽤 있습니다, 전시사업자들이. 그럴 때 그런 정보도 줘서 여기서 알바라도 체험하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자 지금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리고 감사지적 사항을 잠깐 살펴봤더니 어떻게 보면 감사지적되지 않을 사항인데 대충 넘어가시다 보니까 지적당했더라고요. 선급금을 지급하는 데 있어서 1,000만 원을 초과하는 예산집행에는 품의 시 예산담당자의 협조를 생략한 채 비용을 지출해서 감사를 당했고 또 회의비 집행에 있어서 50만 원 이상 될 경우는 본부장, 100만 이상은 대표이사의 결재를 득해야 되는데 그냥 팀장이나 본부장이 전결하는 바람에 지적을 당한 것이었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운영지침을 위반한 거죠.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닐 수가 있는데 자꾸 이런 작은 운영지침을 위반하다 보면 큰 틀이 무너진다고 봅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요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리고 해외출장 후속 지침도 보니까 해외출장 시에는 귀국일 30일 이내에 관련자료를 기획조정실로 제출해야 되는데 2012년부터 15년도까지 9건을 미제출하셨더라고요, 기조실에. 그래서 감사에 지적당했는데 이거 당연히 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갔다 오게 되면?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당연히 해야 됩니다. 맞습니다.

홍석우 위원 당연히 해야 되는 것을 대충 넘어가셔서 이렇게 감사지적을 당했는데 차후에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본부장님께서, 이거 일을 관리본부장님이 하시는 거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관리본부는 거의 해외 안 나가고요. 이번에 자체 감사에서 지적받아서 과거에 일부 해외출장 귀국보고서 작성 안 한 것 다 작성해서 제출했습니다.

홍석우 위원 저희 의회도 갔다 오면 항상 보고서 작성하는 건 당연히 해야 되는 건데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을 안 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조직을 무시하는 듯한 그런 기분이 들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요하겠습니다.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건 시정조치 다 완료했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리고 신사업추진단 잠깐 언급하겠습니다. 신사업추진단의 김태칠 단장님 나오셨습니까?

○ 단장 김태칠 네.

홍석우 위원 그다음에 이종훈 단장님 나오셨습니까?

○ 단장 이종훈 네.

홍석우 위원 그다음에 이재관 단장 나오셨습니까?

○ 단장 이재관 네.

홍석우 위원 죄송하지만 앞으로 좀 나와 주시겠습니까? 답변을 좀 부탁드리려고요.

○ 위원장대리 서영석 짧게 해 주세요.

홍석우 위원 네?

○ 위원장대리 서영석 홍석우 위원님, 짧게 정리해 주세요.

홍석우 위원 네, 빨리 끝내겠습니다. 바쁘신 업무 중에 행감장으로 나오시게 해서 일단 미안합니다. 그러나 몇 가지 확인할 점이 있어요. 아까 제가 답변을 들었는데 좀 미흡한 점이 있어서 확인 차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일단은 굉장히 직급이 높은, 킨텍스에서 5명 중에, 5명이 1급인데 그중에 세 분이시더라고요.

○ 단장 김태칠 네, 그렇습니다.

홍석우 위원 굉장히 중요한 직책을 차지하고 계시고 아주 좋은 일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까 대표이사님께서 잠깐 언급하신 말씀 중에 하는 일에 비해서 월급만 많이 받아가기 때문에 어떤 임무를 부여하셨다고 강조하셨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건 과거 얘기고요. 지금 오신 분들은 전부 자기…….

홍석우 위원 아, 과거에 그런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홍석우 위원 과거고 지금은 새로, 그러면 지금 나오신 분이 김태칠 단장님이십니까?

○ 단장 김태칠 네, 그렇습니다.

홍석우 위원 킨텍스에 오신 지 몇 년 되셨습니까?

○ 단장 김태칠 저는 13년 됐습니다.

홍석우 위원 네?

○ 단장 김태칠 13년 됐습니다.

홍석우 위원 13년이요. 13년 되셨고 기존에 하던 업무는 어떤 업무를 하셨죠?

○ 단장 김태칠 마이스사업팀장을 했습니다.

홍석우 위원 마이스팀장님 하셨고요. 그다음에 이종훈 단장님 조금 앞으로. 이종훈 단장님은 몇 년 되셨습니까?

○ 단장 이종훈 이종훈입니다. 12년 됐습니다.

홍석우 위원 12년이요. 전에 어떤 일을 하셨지요?

○ 단장 이종훈 프로젝트대행팀을 하고 있었습니다.

홍석우 위원 프로젝트요. 그다음에 이재관 단장님은?

○ 단장 이재관 이재관입니다.

홍석우 위원 몇 년 되셨습니까?

○ 단장 이재관 13년 됐습니다.

홍석우 위원 13년이요. 전임업무는 뭐였지요?

○ 단장 이재관 전임업무는 룸매니저 했습니다.

홍석우 위원 네?

○ 단장 이재관 룸매니저 했습니다.

홍석우 위원 알겠습니다. 그런데 일단 전시장위수탁사업단장 잠깐 앞으로 나오시겠습니까? 이게 아까 제가 답변 듣기로는 신사업추진단이 5년 전에 설치됐다고 얘기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 단장 김태칠 금년 7월 달에 설치됐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것은 과거 전문역까지 포함해서 얘기한 것 같은데요. 신사업추진단 한 것은 금년 들어와서 했습니다.

홍석우 위원 정확하게 답변을 주실 필요가 있는데요. 제가 아까 오전에…….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까 부사장이 답변한 것은 그게 아마 혼선이 있어서, 혼선을 일으켜서 과거에 전문역 제도를 포함해서 얘기했던 것 같습니다.

홍석우 위원 신사업추진단은 올해…….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그렇습니다.

홍석우 위원 올해 발령 받으신 겁니까?

○ 단장 김태칠 네, 금년 7월에 설립됐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러면 들어가십시오. 다 인정됐습니다. 확실하게 금년 7월 달 맞는 거지요?

○ 단장 김태칠 네, 금년 7월 13일 부로 발령받았습니다.

홍석우 위원 네, 알았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조병석 본부장님 앞으로 나오십시오. 본부장님, 사실관계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정확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아까 본 위원이 질문했을 때는 5년 전에 생겼다고 말씀하셨고 지금 5년 동안 과제를 수행하셨다고 말씀하셨어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제가 좀 혼선이 있었습니다.

홍석우 위원 이 자리에서 정확하게 수정하시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신사업단은 금년 7월 13일 날 발족이 된 거고요.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은 과거에 전임 사장 있을 때 1급 처장들을 전문역 제도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홍석우 위원 과거에도 비슷한 게 일이 있었습니까, 그러면?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그때도 미션을 줬는데 그렇게 챙기지 않다 보니까 좀…….

홍석우 위원 제가 조직표 보니까 재작년에도 있었다고 그러셨는데 결국에는 올 7월 달에 만들어지다 보니까 조직기구표에 못 들어간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홍석우 위원 인정하시죠? 답변 잘못하신 거죠? 그러면 아까 5년 동안에, 5년 전에 생겼다고 그래서…….

○ 관리본부장 조병석 5년이 아니고, 제가 정정하겠습니다.

홍석우 위원 아니죠? 수정하십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2013년 1월 1일 날 전문역 제도가 신설됐습니다.

홍석우 위원 그래서 그동안 사업추진한 것을 갖고 오라고 했더니 아무것도 한 게 없어요. 아까 마치 신사업추진단이 큰일 한 것처럼 말씀하셨는데 금년 7월 달에 공식 발령받아서 업무를 시작하기 때문에…….

○ 관리본부장 조병석 위원님, 죄송한데 이 신사업추진단은 저희 관리본부 소속이 아니고 마케팅본부 소속이기 때문에 마케팅본부장님이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홍석우 위원 마케팅본부장님이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홍석우 위원 하여튼 본부장님이 답변하신 것 아닙니까, 일단 이 문제에 대해서.

○ 관리본부장 조병석 아니, 7월부터는 조직개편이 돼서 TF팀이 저희 관리본부가 아니고 마케팅본부인데 그동안 이 사업은 제목만 정했습니다만…….

홍석우 위원 일단 좋습니다. 잠깐 본부장님, 그럼 아까 오전에 말씀하신 거랑 지금이랑 사실관계가 다른 거지요? 지금 말씀하신 게 맞는 겁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그 시기만 좀 틀립니다.

홍석우 위원 오전에 한 거 잘못한 걸 인정, 시정하십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아, 5년도 정정을 하겠는데 제가 알아보니까 저 오기 전에 2013년 1월 1일부터…….

홍석우 위원 그러니까 오전에 답변하신 것이 잘못됐다고 인정하시는 거냐고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홍석우 위원 좋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대표이사님, 마무리 짓겠습니다. 지금 세 분의 신사업단장님께서 정말 월급도 많이 받으시고 할 일도 많으신 분들인데 개별적으로, 본 위원이 볼 때 그렇습니다. 단장님 한 분 한 분의 역량이 아무리 뛰어나다 하더라도 혼자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느냐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보통 TF팀을 구성하게 되면 단장 밑에 부단장 이렇게 상하 조직으로 연결되는 것이 보통의 TF팀 구성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기 킨텍스는 신사업추진단이라는 TF팀을 구성하면서 개인의 역량에만 맡기고 있거든요. 조금 위험한 사업추진이라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것은 일이 구체화돼서 진행될 때는 사람을 붙여드립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다른 전시장 위수탁사업하는 것은 상당히 일이 구체화, 진척되고 입찰까지 들어가야 돼서 중견사원을 팀원으로 배석시켜서 보좌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홍석우 위원 하여튼 알겠습니다. 신사업추진단을 맡고 계시는 각 단장님들의 역량을 믿으면서 이분들이 정말 고액의 연봉을 받으시면서 뛰어난 역량을 갖고 계신 분들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일정기간이 지나게 되면 정말 훌륭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서영석 위원장대리, 이동화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이동화 홍석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방성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성환 위원 방성환 위원입니다. 작년 기관평가가 C등급 맞으셨죠? 맞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맞습니다.

방성환 위원 주된 이유가 어떤 건가요? B등급도 아니고 C등급이면 최하등급인데. 주된 이유를 어떻게, 분석 좀 하시고 대안을 마련하신 건가요, 어떤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관리부사장이 설명 좀 드리겠습니다.

방성환 위원 5분 추가질의는 짧은 시간이니까.

○ 관리본부장 조병석 관리본부장 조병석입니다. 제가 기억은 못 하겠는데 평가가 정성ㆍ정량평가가 있습니다. 정성이 50%고 정량이 50%인데 저희가 2013년도에는 예비평가를 받아서 C를 받았습니다. 2차년도인데 이게 아마 정성하고 정량평가에서 조금……. 작년에 세월호 때문에 매출액이라든가 가동률이 낮기 때문에 정성평가에서 좀 낮은 점수를 받았고요.

방성환 위원 아니, 2014년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러니까 세월호 때문에…….

방성환 위원 메르스는 올해잖아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아니, 세월호.

방성환 위원 세월호.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리고 이게 저희가…….

방성환 위원 근무평가에 정성ㆍ정량평가 하면 그게 반영이 안 됩니까? 그것 때문에 C등급을 받았다고 평가하시는 거예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그게 100% 좌우하는 건 아니고요.

방성환 위원 아니, 그러니까 주된 원인 C등급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예요?

○ 관리본부장 조병석 아니, 정량평가는 완전히 객관화된 지표가 되기 때문에 그것은 100% 맞는 얘기고 다만 정성평가에서 저희 기관이 평가를 한 2차년도 받다 보니까 그렇게 후한 점수를 못 받은 것 같습니다.

방성환 위원 올해도 메르스 때문에 그럼 또 타격이 상당히 있겠네요, 기관평가 면에서?

○ 관리본부장 조병석 올해는 내년도에 고양시가 평가를 합니다.

방성환 위원 내년에 평가, 아니 그러니까 똑같은 이유라고 하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니요. 고양시에다 메르스 사태 효과를, 그건 이사회에 보고드렸던 내용이라 “이 내역을 반영해서 평가해 주십시오.” 전달을 했고요. 고양시에서 불가피한 메르스 사태로 매출이 줄고 가동률이 줄은 만큼은 감안해서 평가하기로 했습니다.

방성환 위원 아니, 본 위원이 질의한 것은 어떠냐면 작년에 대한 기관평가니까 이런 원인이 있고 그것에 대해서 대비책을 해서 올해 그걸 반영해서 내년 좋은 평가, 기관평가라는 게 1년 동안에 농사짓는 거잖아요, 어떻게 보면. 그러니까 C등급을 받았다는 것은 최하등급 받은 것에 대한 주된 원인이 아주 인위적인 원인이 있고 내부적인 원인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면밀하게 분석하셨고 그다음에 대책이 있냐 이걸 여쭤본 거잖아요. 그것은 서류로 제출해 주세요.

그리고 지금 2014년 근무평정결과 보고를 받았는데요. 아까하고 자료가 틀려요. 여기는 지금 A, B, C등급으로 2014년에 분류를 했는데 지급비율이 여기 바뀐 거에는 상위 10%, 중간 80, 하위 10% 이렇게 돼 있는데 여기는 또 20, 60, 20 이렇게 돼 있거든요. 이건 어떤 내용이에요? 이게 혼재되어 있는 것 같아요. 나와서 대답해 주세요.

○ 총무팀장 조영철 연도별로 2014년, 15년인데.

방성환 위원 아니, 그러니까 14년도면 14년도에 맞게 하든가 이렇게 해야 되는데 14년도면, 이게 14년을 기준으로 하면 바뀌기 전 거잖아요. 그러면 5단계로 평가해야 될 거 아니에요. 여기 바뀌기 전이면 S등급부터 D등급까지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 기준에서 판단을 하든가. 그리고 지급비율도 130%에서 70%까지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개정 전의 기준이다. 그러면 기준대로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데 여기 또 평가하는 것은 A, B, C등급 3단계로 한 것은 올해 기준으로 했어요, 작년 것을. 이게 어떤 게 맞는지. 그다음에 지급비율도 상위 20, 지급비율 115, 제일 궁금한 게 이거예요. 아까 성과에 대한 지급비율을 연봉으로 치면 9 대 1로 했잖아요, 그렇죠?

○ 총무팀장 조영철 네, 그렇습니다.

방성환 위원 그러면 115 반영, 100 반영, 85 반영 이게 아무런 의미 없는 거 아니에요, 그렇게 치면. 그냥 연봉에 전체 차지하는 것 중에 10%냐, 20%냐 이거지. 이 지급비율이라는 것은 개인마다 평가해서 지급금액이 다르다는 거 아니에요.

○ 총무팀장 조영철 네, 그렇습니다.

방성환 위원 그런데 지급금액 다른 거 없는 거 아니에요. 그냥 전체 자기 총액에서 20% 차지하느냐, 10% 차지하느냐 이 차이인 거지. 그렇지 않나요?

○ 총무팀장 조영철 그게 아니고, 위원님. 그 10%를 가지고 상위 10%는 115를 가져가고…….

방성환 위원 아니, 그것부터 대답해 주세요. 작년 기준 2014년 근무평정이면 작년 S등급부터 D등급으로 평가해야 하잖아요. 왜 A, B, C 등급으로 평가를 했나요?

○ 총무팀장 조영철 그 부분은 작년에 사실은 세월호 사건이 또 나옵니다. 저희가 근평이라는 게 성과평가하고 역량평가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성과평가 부분이 상당히 포션이 큽니다. 그런데 그것 때문에 사업팀의 소관 직원들은 엄청나게 성과부분들이 크게 영향을 받아서 도저히 평가를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 팀들이 몇 개 나왔습니다.

방성환 위원 아니, 그러면 S등급은 평가해 줘야 될 거 아니에요. D등급은 안 하더라도 S등급은 평가를 해 줘야지. 일 잘한 직원 있을 것 아닙니까? 이거는 제가 보기에 올해 기준으로 그냥 A, B, C 등급 한 거 아니에요? 총무팀장님!

○ 총무팀장 조영철 네.

방성환 위원 총무팀장님이 자꾸 끼워맞추기 식이잖아요. 성과평가에 대한 부분을. 작년 것까지도 A, B, C 올해 기준으로 꿰어맞추면 어떻게 합니까? 그래 보이잖아요. 웃을 일이 아니고요. 지금 웃자는 게 아니잖아요.

○ 총무팀장 조영철 네, 죄송합니다.

방성환 위원 아니, 작년 기준을 보내왔는데 올해 기준을 적용해서 A, B, C 등, 그러면 지급비율이라도 고쳐놓든가. 여기 지급비율이 올해 기준에 어딨습니까? 올해 바뀐 데는 지급비율이 없는 것 아니에요. 작년에는 115, 100 이렇게 되지만 변경된 건 없는 것 아니에요? 총액 기준에서 그냥 20%냐 10%로 간 거지. 아니, 기본 기역 자도 모르는 거 아니에요. 바뀌었으면 바뀐 대로 하든가. 바뀌기 전이면 바뀌기 전 걸로 하든가 해야 되는데 두 개를 짬뽕해서 해 놓으니까 이렇게 됐잖아요. 올 3월 달에 지급한 거잖아요, 그죠?

○ 총무팀장 조영철 네, 그렇습니다.

방성환 위원 올 3월 달이 기준이면 작년 기준으로 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 총무팀장 조영철 작년 기준은 5단계였었는데요, 그 부분을 연초에 작년 부분 원래의 기준 가지고 하려고 하다 보니까 조금 형평성이라든가 내부사정을 전혀 고려치 않는 그런 평가기준이 될 것 같아서.

방성환 위원 아니, 작년 평가기준이……. 그건 어차피 평가라는 게 평가기준대로 평가해서 반영하는 거지. 그러면 5%에 S등급이 나올 사정이 전혀 없었다는 거예요? 맞습니까?

○ 총무팀장 조영철 있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방성환 위원 그걸 그렇게 자율적으로 해석하면 어떻게 합니까? 마지막 이거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어느 기관에서 개인평가를 하죠? 지금 여기 개인평가를 누군가가 할 거 아니에요. 어디서 하죠?

○ 총무팀장 조영철 개인평가가…….

방성환 위원 총무팀에서 합니까?

○ 총무팀장 조영철 아닙니다.

방성환 위원 어디서 해요?

○ 총무팀장 조영철 기조실에서 평가부분을 담당하고 있는데, 성과평가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데.

방성환 위원 기조실에서 담당하고 있어요?

○ 총무팀장 조영철 아닙니다. 전체…….

방성환 위원 말씀해 주세요, 짧게. 어디서 하는지.

○ 총무팀장 조영철 성과평가는 기조실이 담당하고 있고요, 역량평가는 총무팀이 담당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방성환 위원 그러니까 여기 보세요. 그러니까 웃긴 거예요. 결과를 보시면, 나중에 대표이사님 보세요. 여기 평가결과를 보면 기획조정실은 C. C가 절반이에요. 총무팀은 자기들이 평가해서 그런가 A등급에 4명. 팀장님은 여기 나와 있지도 않고요. 총무팀은 C등급이 하나도 없어요. 본인들이 평가하고 본인들은 높게 받고.

○ 총무팀장 조영철 아닙니다. 그건…….

방성환 위원 아닙니까? 여기는 그렇게 나와 있는데요.

○ 총무팀장 조영철 결과는 그렇게 나왔는데.

방성환 위원 결과가 그렇게 나오면 그렇게 평가한 거죠.

○ 총무팀장 조영철 아니, 성과평가 부분을 저희가 한 게 아니고 기조실에서 했는데 총무팀을 1등 줬다는 게 조금 이상하지 않습니까?

방성환 위원 그러면 어떻게 나눠진다는 거였어요, 아까 그게?

○ 총무팀장 조영철 성과평가 부분은 기조실이 하고요. 역량평가 부분은 총무팀이 하고 그렇습니다.

방성환 위원 그렇습니까?

○ 총무팀장 조영철 네.

방성환 위원 여기 성과평가 총무팀이 높게 나온 거 보면 기획조정실이 했으니까 그런 거고요.

○ 총무팀장 조영철 네, 그렇습니다.

방성환 위원 여기 기획조정실은 또 절묘하게 3명이 C등급을 받았네요. 알겠습니다. 그건 아까 했으니까 추가설명을 요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안승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승남 위원 안승남입니다. 제가 자료를 보고 업무보고를 보다 보니까 경기도 고양시 코트라, 코트라도 공사인데 여기서 주주 구성을 해서 우리가 설립이 되고 건립 협약체결을 해서 되어 있는데 아까 “주식회사다.”라고 말씀을 하시는 가운데 그럼 우린 공공기관의 성격도 분명히 갖고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오늘 제가 아까 전자에 질문했던 내용의 연장선상에서 분명히 주식회사 형태로 설립이 됐지만 킨텍스는 누가 뭐라 그래도 공공기관으로 다 봅니다. 우리가 이렇게 주식회사 형태로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잘하기 위해서 하는 부분인데 우리 일하는 분들 급여 주고 하는 그 부분만큼은 공공기관의 성격으로서 그 지위를 포기 안 했으면 해요. 그래서 아까 이쪽 관리를 총괄하시는 부사장님한테 설명을 드린 건데 그나마 내년부터 제대로 해 주신다고 그러니까 감사드리고. 제가 다시 추가 발언한 이유는 자료를 자세히 보다 보니까 9명이 아니에요. 자세히 보다 보니까 주차설비 쪽도 보니까 기술행정 쪽에 2명이 또 반장 조장 1명, 정산원 25명 해서 아까 얘기했던 기준에 147만 524원, 올해 기준으로 볼 때. 여기에 미달하게 받는 분들이 아까 9명 말고 28명이 더 있다는 것을 정정하시면서 받아주셔야 돼요. 금액은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들을 감사 때 지적을 받으면서 당연히 인건비 올려주면 좋지만 또 회사 상황이 그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최저에 있는 부분만큼은 정부지침에 맞춰서 이런 내용이 어디서 지적되지 않게끔 그렇게 챙겨야 된다고 보는데 부사장님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죠?

○ 관리본부장 조병석 네. 참고로 자랑 아닌 자랑을 하겠습니다. 제가 작년에 6월 달에 임금협상할 때 상당히 그래도 킨텍스가 수범사례로 경기도 도지사님한테까지 보고를 했습니다. 생활임금이라든가 그걸 엄청 뛰어넘어서. 그런데 위원님 말씀한 건 백번 맞습니다. 그래서 기준치 미달되는 그런 것은 내년도에 만약에 다시 협약할 때 진보적으로 생각을 하겠습니다.

안승남 위원 한마디 더 붙이면 우리 대표이사님이 무궁무진 역할을 하시려 그러면 내부적으로 그런 부분 하나가 구멍 나지 않게 다 챙겨주셔야 되고 옥에도 티가 있다 그러는데 그 티까지 없애려는 아주 그냥 긴장감 있고 꼼꼼한 마음으로 내부를 챙겨주셔야지 대표이사님이 계획하고 챙기는 일들을 아주 멋지게 힘 있게 밀어붙일 수 있다고 저는 봐요. 그런 면에서 많이 좀, 관리 차원에서 책임을 지고 일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관리본부장 조병석 알겠습니다.

안승남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안승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사장님께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지난번에 G-FAIR 코리아하실 때 개막식에 그날 참석을 안 하셨던데 무슨 특별한 사연이 있으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G-FAIR 코리아는 현재 임대사업입니다. 그래서 제가 임대사업에는 특별한 일이 있으면 가지만 임대 받은 사람이 주최하는 중심이 돼서 행사를 치릅니다.

○ 위원장 이동화 그러셨어요? 뭐, 중소기업지원센터하고의 서운한 관계는 없으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문제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공개입찰을 해서 대행계약을 하라고 해서 대행계약을 했어요, 킨텍스가. 그런데 완전히 하청기업 대접 받았습니다. 계약서 내용을 들여다 보니까 우리 회사에서 500만 원, 600만 원 월급 받는 사람을 인건비 200만 원 계상해 주고 근무도 우리 회사에 있으면서 일주일에 한 번씩 가서 보고 하고 협의만 하랬더니 “안 된다. 중기청 와서, 자기들 밑에 와서 일해라.” 우리 부팀장이 그 밑에 가서 종처럼 일하고 왔어요. 그래서 내년부터 우리 대행입찰 안 들어가려고 그럽니다.

○ 위원장 이동화 대행입찰 안 들어가시면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는 어디로 가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아니요, 전국에 그런 대행하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입찰해서 그런 데 맡기면 되지, 우리 인건비는 600만 원씩 들어가는데 200만 원밖에 월급은 안 주고 수원 와서 종처럼 일해라 그건 못 하죠, 우리도요. 그러니까 정당하게, 그래서 사실 우리가 제안한 것은 공동운영을 하자 그랬어요. 그래서 우리는 킨텍스 거기뿐 아니고 대행계약은 앞으로 그런 업무는 될 수 있으면 안 하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우리가 독자적으로 주관전시회를 하든지 차라리 임대를 하든지. 대행계약이라는 게요, 보면 그걸 실적이라고 따오는데 그건 실적도 아니에요, 킨텍스로서는. 허수입니다, 제가 볼 때는. 그래서 대행계약은 킨텍스가 할 일이 아니다. 그러나 앞으로 공동경영을 하자면 우리는 참여할 생각이 있어요.

○ 위원장 이동화 킨텍스 대표님의 입장을 충분히 들었고요. 그거는 추후로 중소기업지원센터 윤종일 대표이사와 잘 관계가 풀렸으면 하는 바람을 해 보고요.

한 가지 더 여쭤보겠습니다.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전시장을 임대해 주셨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위원장 이동화 그건 어떤 목적에 의해서 해 주셨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킨텍스는 지금 사실은 가동률이 낮다는 지적을 받고 있고 적자 지적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사실은 우리가 주관전시회를 충분히 가지고 있으면 우리가 주관전시회를 최우선적으로 하는 게 그게 좋습니다. 그런데 그때 장소가 비고 그러니까 그런 블랙프라이데이 같은 행사도 놀리는 것보다는 임대하는 게 낫겠다. 그래서 진행이 된 내용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그런데 킨텍스를 저희가 보는 입장에선 공공기관 아닙니까? 주식회사이지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공공성도 있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그렇죠? 그런데 공공기관으로서 일반 백화점의 상행위를 할 수 있는 것을 임대해 줬다. 목적에는 있더라고요. 제가 찾아보니까 굳이 맞춘다고 하면 부동산의 관리 운영 및 임대가 있으니까 임대를 할 수 있는데 공공기관으로서의 그게 적합하다고 사장님은 인정을 하시나요, 그 부분에 대해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여기는 기본적으로 전시장이 주목적이고 국제회의가 주목적이기 때문에 그 사업이 우선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시장이나 국제회의장으로 활용이 되면 최선이고요. 그다음에 빈 기간 동안에는 가동률도 떨어지고 수익도 적자가 나는데 놀리는 것보다는 그래도 운영을 해야 되겠다 해서 차선책으로 한 거고요. 또 다른 각도에서 지적해 주신 점은 지역에 영세상인들도 있는데 꼭 그렇게 큰 대기업이 와서 그런 걸 해야 되겠느냐. 그것도 또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해서 저희들은 지역의 영세상인하고 대화를 시켜서 사람이 많이 오니까 거기에 영세상인들 매장도 같이 행사를 치르도록 권유를 했는데 양쪽이 합의는 안 됐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그 부분은 저희가 충분히 익히 아까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질의를 안 드리는 거고요. 일단은 저희 경기도, 경기도의회가 추구하는 것은 소상공인 그다음에 중소기업 그다음에 서민을 위한 겁니다, 사실. 그런 차원에서 킨텍스가 공공기관으로서의 적합한 그런 임대를 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또 한 가지 더 덧붙여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중소기업지원센터가 실질적으로 원하는 날짜는 제가 알고 있기로는 10월 중순에서 말 그 사이에 행사를 치렀으면 하는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11월 달로 넘어가면 모든 행사가 겹치고 상당히 행사를 치르는 데 많은 어려운 점이 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킨텍스는 그것을 공교롭게도 이번에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라는 것을 진행하면서 또 중소기업지원센터와 관계가 잘 이루어졌으면 별 일이 없겠지만 나름대로의 서운한 관계가 생겼지 않습니까? 그런 게 연결, 연결되다 보니까 저는 그날 분명히 사장님께서 G-FAIR 코리아 때 개막식에 참석을 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했는데 안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냥 직감적으로 대표이사님하고 주변에 계신 분들한테 여쭤봤더니 그분들도 불편한 표현만 하시지 내색은 안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오늘 이 자리를 빌려서 공식석상에서 여쭤보는 거고요. 경기도에 있는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가 잘될 수 있도록 킨텍스가 같이 협조해 주시고 도와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위원장님 뜻은 잘 알겠고요. 저희 킨텍스로서는 대행사업 입찰을 들어가 보니까요, 그것이 입찰돼서 우리가 낙찰될 때까지 우리 사업이 아니에요. 그러면 우리는 아무 준비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킨텍스는 앞으로 전시회를 육성하려면 공동주관으로 가는 게 저희들 목표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경기도에도 얘기를 했고 중기센터 측에도 공동주관해서 우리 역할을 인정해 주면 앞으로 계속해서 우리가 할 역할은 우리가 준비를 하고 또 중기센터에서 하면 더 발전되지 않겠냐 이런 희망을 전달해 놓은 상태니까 그런 방향으로 되면 좋겠다는 거 하나 말씀드리고요.

여기 킨텍스가 가동률은 지금 50% 수준이지만 성수기 때, 그때는 전시회 수요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이걸 배정하다 보면 당사자들이 원하는 시기에 꼭 그때 못 주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그건 이해를 해 주시면 좋겠고요. 앞으로 가야 될 방향은 이런 전시장을 경기도가 만들어놓고 하청업체로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기센터하고 협력관계로 앞으로 공동행사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뒤에 집행부 분들 계시죠? 잘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가.

저희가 지금 공공기관의 행정감사를 하면서 느끼는 게 뭐냐 하면 서로 공공기관 간에 소통이 잘 안 이루어져서 예산낭비도 많이 있고 중복되는 사업도 많이 있고 이런 것을 올해 많이 발견을 했습니다, 저희가.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저희가 의회 차원에서 잘 정리하고요. 예산도 마찬가지고요. 또 그다음에 오늘과 같은 킨텍스와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가 잘 하모니를 이뤄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집행부와 깊이 있게 논의를 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위원장님께 중기센터가 이 점은 보고 안 했을 텐데요. 저희들이 여기서 수원까지 매일 왕래하려면 교통시간이 얼마나 걸리겠어요. 그래서 홍보팀도 그렇고 마이스사업팀도 일을 여기서 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가서 보고드리고 협의하겠다 그랬는데 “안 된다.” 너희들이 그렇게 하면 계약해제, 해제 공문도 받았습니다, 우리가. 완전히 하청업체 취급 받아서 너희 내 밑에 와서 일 안 하려면 계약해지하겠다, 쫓아내겠다고 공문을 받았어요, 제가. 정말 우리 킨텍스 자체가 중소기업인데 우리가 이 정도 대접받을 정도면 중기센터한테 다른 중소기업은 어떤 대접을 받을까 제가 그 생각을 했습니다. 공문도 필요하면 의회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그 자료 좀 다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위원장 이동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2015년도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장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킨텍스 임창열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위원 여러분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향후 킨텍스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15년도 킨텍스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2015년도 킨텍스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6시20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2명)

이동화서영석김길섭고오환김보라김영환김준현방성환송한준안승남

조광주홍석우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차종회

○ 피감사기관참석자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관리본부장 조병석

마케팅본부장 김상욱감사 김태희

○ 기록공무원

강건한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 페이지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