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경제투자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기술학교
일 시 : 2011년 11월 11일(금)
장 소 : 경기도기술학교회의실
(10시04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기선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의하여 2011년도 경기도기술학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어제도 차세대융기원과 나노특화팹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언론보도를 보셔서 아시겠습니다마는 차세대융기원에 대해서 아주 심도 있는 행정감사를 해주시고 또 대안제시를 해주신 위원님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특히 나노는 지난해에 우리가 행감에서 많은 것을 여러분께서 지적해 주시고 또 질책도 해주시고 대안도 제시해 주셔서 금년도 행감에서는 많은 부분이 시정돼서 올바르게 나노특화팹센터가 운영되는 것에 대해서 아주 바람직하게 생각하고 위원님 여러분의 그동안 많은 노고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경기도기술학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심도 있게 보고도 받으시고 또 대안도 제시해 주시고 해서 우리 기술학교가 정말 더 발전할 수 있는 그런 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특히 기술학교는 95년도에 설립되어져서 그동안 1만 명 가깝게 교육생을 배출해 왔습니다. 그중에서 94% 이상이 취업을 했고 교육기관으로서 산업사회에 끊임없는 변화에 부응할 수 있는 그런 기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행정사무감사에 대해서는 저희가 안산하고 지금 현재 통합이 돼서 여기에 캠퍼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마는 실상 지금 현재 여러 가지 시설이라든가 이런 게 노후화되고 협소해서 제대로 기능을 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설현대화문제라든가 또 학교의 증설ㆍ신설문제 이런 것도 우리 위원님들께서 생각해 주셔서 기술학교가 우리 도내에서 정말 일자리 창출하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여러분이 도와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받는 경기도기술학교 교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게 됨으로써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경기도의회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허위증언 시에는 위증의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교장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선서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서는 경기도기술학교 교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서를 낭독하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교장은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관한 2011년도 행정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기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1년 11월 11일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 위원장 김기선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기술학교 박상돈 교장께서는 나오셔서 인사와 함께 간부를 소개해 주시고 계속해서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는 주요사항 및 실적 중심으로 간략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김기선 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투자위원회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배려에 힘입어 저희 기술학교는 기술인력 양성 및 취업알선으로 청장년층의 꿈을 실현시켜 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교장선생님! 잠깐만.
○ 김영환 위원 교장선생님, 제가 오전 9시 정도에 자료요구 3건을 했습니다. 지금 업무보고 끝나고 바로 제 책상위에 그 자료가 놓여졌으면 좋겠습니다. 직원들에게 그렇게 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자료를 빠른 시간 내에 준비하셔서 우리가 업무보고 이후에 그 자료를 보고 질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이 자리를 빌려 늘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1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기술학교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진섭 행정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변득하 교육운영팀장입니다.
(인 사)
이어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유인물 1쪽이 되겠습니다. 주요 업무계획은 일반현황, 2011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허락하신다면 일반현황은 늘 반복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유인물로 보고를 대신하고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9쪽의 교육운영 주요성과입니다. 2011학년도 상반기에 취업과정 597명, 기업체 재직자 및 일반주민과정 523명 등 1,196명에 대하여 교육을 추진하였습니다. 상반기 자격취득은 대상인원 217명 중 201개를 취득하여 취득률은 93%이며 상반기 취업인원은 단기과정 수료생 199명 중 170명으로 취업률은 85%입니다.
다음은 10쪽 자격증취득 및 취업교육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청년실업자 및 젊고 패기 있는 취업희망자를 선발하여 1인당 2개 이상의 자격증 취득과 수료생 전원 취업 알선을 목표로 첨단기계학과 30명, 전기에너지학과 57명, 특수용접학과 42명, 컴퓨터시스템학과 46명, 자동차정비학과 42명 등 총 217명에게 1년 과정의 첨단 기술교육을 진행하면서 자격증 취득률 제고를 위하여 실기 80%, 이론 20%의 실기중심 교육을 실시하며 또한 야간 보충교육 등으로 부진 학생에 대한 개인지도를 강화하고 중도탈락 방지를 위하여 학습동아리 운영, 자체 기능경진대회, 작품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자체 기능경기대회도 9월 8일 실시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11쪽 취업위주의 단기교육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조기 퇴직자 및 재취업 희망자를 선발하여 자격증 취득보다는 조기취업에 중점을 두고 단기간의 집중적인 기능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수료생의 98% 취업을 목표로 6개월 과정 78명, 3개월 과정 200명, 2개월 과정 102명 등 총 380명에게 속성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단기과정은 실기 90%, 이론 10%로 실기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고 가능할 경우 자격증 취득도 병행하면서 수료생들이 조기에 취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유인물 12쪽 기업체 재직자 산학협력 교육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기업체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기술학교 졸업생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상호협력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업체로부터 요구되는 맞춤식 주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산학협력 교육과정은 기업체 재직자들이 저희 학교를 찾아와서 배우는 방문 교육과정과 저희 학교 교사들이 필요한 지역을 순회하여 교육시키는 과정으로 구분해서 총 9회 523명에게 각종 재직자 보수교육을 추진하였으며 현장경험이 부족한 기술학교 학생들의 실습과정에 관련 기업체에 재직 중인 기술자를 강사로 초빙하여 취업 현장에서 필요한 노하우를 전수하도록 지속해서 교육을 추진하고 특히 하이브리드 등 13개 과정에 대해서도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유인물 13쪽 일반주민 기능교육과정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주민에 대한 평생교육 차원에서 생활에 필요한 기능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학교이미지 제고와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포토샵 등 6개 과정을 운영하여 71명이 수료하였습니다. 또한 주민센터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교육과정은 엑셀 초급과정 20명, 임파워리더십과정 20명, 자동차정비과정 20명 등 총 60명에 대해서도 11월 하순과 12월에 운영할 예정입니다.
유인물 14쪽 교육생 안전의 생활화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교육 중 발생 가능한 화재 등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면학분위기 조성은 물론 인적ㆍ물적 자원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화재발생 시 생활관 및 교육생 대피훈련을 연 2회 실시하였으며 소방시설점검 등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응급환자 발생 시 유관기관 등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교육기간 중 부상자 발생 시 신속히 1차적으로 응급조치를 하고 2차는 학교인근 병점정형외과로 이송 조치하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유인물 15쪽 국비 교육과정 사업 추진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국가기관ㆍ전략산업직종 교육추진으로 3D분야 기능인력 양성과 국가지원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컴퓨터응용기계, 전기공사, 특수용접 등 3개 과정에 100명을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로부터 위탁받아 2011년 3월 3일부터 2012년 1월 31일까지 연간 1,420시간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3개 과정 3월부터 9월분까지 훈련비로 5억 4,000만 원을 지원받아 그만큼 도비가 절감되었음을 참고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유인물 16쪽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입니다. 교육시설 개선으로 도시가스 인입 설치공사를 2011년 8월 3일부터 8월 23일까지 완료하였고 공사 주요내용은 옥내외 도시가스 배관 부설, LP가스장비 교체 및 변전실 특고압 케이블 교체 공사를 완료하였으며 장비 및 기자재 보강으로는 학과 교육용장비는 첨단기계학과 2종에 7점 등 11종에 84점을 보강하였습니다. 교육용소프트웨어는 첨단기계학과 1종에 30점을 보강하여 최신 교육장비 도입으로 신기술교육 추진과 노후시설의 개보수로 개선된 교육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다음 유인물 17쪽 교육생 인성 및 정서함양 시책 추진입니다. 교직원이 교육생의 멘토가 되어 고충상담 및 다양한 의견수렴과 공휴일 자율학습을 통한 학습효과 극대화 및 자격증 조기 취득을 위하여 부진 학생에 대한 개별 학습지도로 학습효과 향상 및 정서함양에 기여하고 교육생의 학습효과 향상뿐 아니라 인성 및 정서함양을 위하여 하반기에도 교직원과 교육생으로 구성되는 가족동아리 운영, 공휴일 생활관 개방, 영어반ㆍ일어반 등 스터디그룹 운영, 농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 등 농업상식을 소개하는 농업기술원 지원 소양교육과 독후감, 사진공모, 체육대회, 기능경기대회, 졸업작품 전시회 등과 함께 교내 행사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짧은 2개월 동안 기능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도록 인성과 기능을 겸비한 우수한 직장인이 양성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19쪽 교육생 자긍심 고취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13명 정도의 우수 교육생을 선발하여 국외연수를 실시함으로써 선진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교육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도록 국내 산업체 현장견학과 봉사활동 등을 병행 실시하였습니다. 교육생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체 기능경기대회와 졸업작품 전시회도 개최하였습니다.
유인물 20쪽 대외지원사업 추진입니다.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기반을 튼튼히 하기 위하여 1년 또는 3개월, 2개월 과정의 교육 후 자격취득 및 취업을 알선하고 있으며 자활농민 및 기능직공무원 직무향상 기술교육 지원을 141명에 용접 및 자동차분야 이론 및 유지보수 실기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지역사회 기능봉사활동도 10월 5일부터 10월 6일까지 2일간 화성시 팔탄면 등 3개소에서 농기계 수리 등 봉사활동을 하여 교육생들에게 자신감을 부여하고 민관협조체제 유지 및 학교 이미지 제고와 홍보에 일익을 담당하였습니다.
끝으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및 건의사항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보고를 대신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1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께서 저희 기술학교에 대하여 각별한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 주시면 저희 교직원들은 한층 더 심기일전하여 도민 기술교육과 취업 알선에 전력투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기술학교)
○ 위원장 김기선 박상돈 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일문일답으로 진행을 하고요. 본질의는 15분, 보충질의 15분, 추가질의는 충분한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14분에 예령을 드리면 발언을 마무리해 주시고 끝나는 15분에 한 번 더 마무리 종을 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원활한 질의 답변을 위해서 꼭 시간을 지켜서 해주시길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시는 과정에서 위원님들이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 보충질의가 필요하시면 보충질의를 오늘도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시는 교장 이외에 교장이 답변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실무자가 답변할 시에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과 성명을 말씀해 주시고 답변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들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오후 일정 때문에, 상임위 일정 때문에, 김영환 위원님 준비되셨습니까? 먼저 해주시죠.
○ 김영환 위원 기술학교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그리고 관계직원 여러분도 함께 고생이 많으신 줄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요구한 자료에 항시 걱정하는 부분이 경기도 청년실업이 정말 대단히 심각하다. 대한민국 전체의 청년실업보다 경기도의 청년실업이 굉장히 형편이 없다. 도정질문을 통해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예전에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끌고 간 그런 동력이었지만 현재 경기도는 대한민국 저성장도 쫓아가기 힘든 그런 경기도가 되어버렸다. 그중에 특히 일자리 관련된 부분인데 지난 손학규 지사 때보다 김문수 지사 지금 최근 6년 동안 50대, 60대 정부사업으로 하는 인턴 일자리들, 50~60대 일자리들만 늘어나고 오히려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은 마이너스로 됐습니다. 연간 1만 5,000개 정도가 기존에 다니던 청년들도 일자리가 없어지는, 굉장히 심각한 거거든요. 대한민국의 보통 일자리 창출 수가 얼마여야 되냐 하면 50만 개 돼야 됩니다. 그중에 경기도 경제성장을 담보로 했을 때 30~40%, 30%만 치죠. 그러면 청년들, 제대한 제대군인들 그리고 새로운 이직을 원하는 이런 일자리 창출규모가 돼야 되는데 그게 15만 명 정도 만들어져야 됩니다. 마이너스라는 것은 오히려 있던 일자리도 쫓아낸다는 거거든요. 그중에 기술학교와 경기북부에 있는 두원공대에서 위탁사업을 하고 있는 청년일자리 창출사업, 핵심이죠. 경기도의 청년일자리를 만들어 가는 핵심이고 이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과 내용이 우리 청년들에게 정말 사회에서 도움 되는 자기의 평생직장을 가질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과 내용으로 찾아야 된다.
제가 기술학교를 보면서 항시 답답해 하는 것은 뭐냐 하면 새로운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혁신입니다. 그런 혁신프로그램들이 기술학교 자체의 어떤 변화와 개혁, 이것들을 지속적으로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부터 요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그 부분이 이 업무보고에서도 나와 있지 않고 어떻게 변화와 혁신을 하겠다라는 의지도 보이지도 않고 경투실장으로부터 제가 이 구조분석을 한번 해 봅시다. 학생들 추적부터 시작해서 기술학교에 용역비를 들여서라도 경기도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내용을 한번 변화를 시도해 보자. 이게 제 취지였습니다. 제가 단적으로 이 자료만 보고 말씀을 드리면 학교장님, 정규직과 비정규직 구분이 안 되시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저희 학교에서 취업시키는 교육생들은 거의 100% 정규직으로 다 취업을 시키고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제가 자료를 보니까 정규직이 취업대상자 578명 중에 536명이 정규직으로 채용이 됐답니다, 자료에 따르면. 그런데 제가 비정규직을 한번 불러드릴게요. 이번에 비정규직 조례도 만들어져서 제출이 되는데 비정규직이라 하면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조1호, 제2호에 해당하는 근로자하고요. 그다음에 파견근로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제5호에 해당하는 근로자. 그밖에 고용계약, 노동시간, 노동제공 방식, 노동제공 장소, 부가급여 등에 있어서 불안정적 고용형태를 말하는 겁니다. 아시겠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 김영환 위원 지금 취업회사하고 기술학교가 배출한 전공을 이수한 학생들하고 매칭이 다 되나요? 매칭이 안 되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100% 매칭되는 건 아닙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던킨도너츠에서 일하는데 이게 기술학교와 관련이 있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그렇지는 않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렇죠. 어디 판매서비스업 취직했는데 기술학교에서 배운 게 쓰여지는 건 아니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그렇습니다.
○ 김영환 위원 첫 번째는 전공과 취업현장에서 매칭, 이 부분 하나고요. 두 번째는 연봉수준을 봤더니 다 비정규직입니다. 거의 다가 비정규직이에요. 1,200만 원 수준인데 제가 법적인 것을 다 불러드렸어요. 그러니까 보통 1,200만 원이면 이것 빼고 저것 빼고 다 빼면 한 90만 원 받나요? 그러니까 거의 알바수준이죠, 알바수준. 노동급여의 방식이 거의 알바수준입니다. 그러니까 던킨도너츠에서 일하는 것과 이것과 차이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경기도기술학교의 사명 중의 하나는 아이들의 정말 질 좋은 일자리를 찾기 위한 내용으로 채워져야 되고 거기에 대한 기술학교 전체의 네트워크가 잘 동원이 돼야 됩니다. 그러니까 제가 보는 사례들은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마는 두원공과대를 학교장님 가셨던 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 김영환 위원 보시고 어떠셨던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저희하고 운영체계는 비슷하지만 거기는 교사지침이라 든가 학교규모라든가 우리하고는 비교가 안 될 만큼 나은 부분이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그 말씀은 좀 위험한 말씀이기도 하세요. 왜 그러느냐 하면 거기는 15억 정도 위탁교육을 하거든요. 물론 학생규모나 이런 차이는 나중에 평가를 해야 되겠습니다마는 그러니까 그쪽의 교수가 가지고 있는 개인네트워크, 사후관리죠. 그러니까 제가 보면 그 두원공대 교수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가 데리고 있었던 학생들을 자기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동원해서 제가 보면 외국인회사 취업도 많이 시키더라고요. 연봉 6,000만 원, 5,000만 원 이상의 외국인회사도 많이 취업시키고요. 그것도 추적을 한번 해 보세요, 그쪽하고 비교를 하셔서.
그리고 그 전공과 학생이 정말 평생직장으로 가지고 있을만한 그래서 저도 우리 지역의 3명의 아이들을 추천을 했는데 다 본인이 원하는 직장을 찾았고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제가 추천했는데 90만 원 월급 받고 다니는 회사에 취직했다면 제가 고개 들고 다니겠습니까? 그러니까 교수의 인적 사후관리 그다음에 학교가 학생 하나하나를 배려하는 관리프로그램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단순히 여기서 기술전수하고 배우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고 그 아이가 평생직장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거, 이게 기술학교의 사명이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게 굉장히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정말 섬세한 배려, 노력, 학교장님 이하 직원들의 그런 아이들에 대한 깊은 사랑 없이는 이게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구조적으로 저는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30억이 넘는 이 출연금을 가지고 과연 기술학교를 업데이트해야 될 것인가. 아니면 차라리 아까 학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신규로 이런 것들을 위탁할 수 있는 대학에 맡기는 게 좋을 것인가, 이런 고민을 함께 해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학교장님께서 경투실장과 다시 한 번 상의를 하셔서 기술학교의 변화와 혁신을 과연 어디서부터 찾아야 되고 이 관리시스템, 특히 사후적 관리시스템을 어디서부터 우리 학교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들께서 찾아서 변화와 개혁의 내용들을 채워 가느냐 이 부분을 고민해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리고요.
그 의지가 의회에서, 우리 상임위에서 제대로 담겨있을 때 위원장님께서도 오늘 걱정하시는 그 기술학교의 예산 관련된 부분이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두 방향을 놓고 고민할 수 있다. 그게 학교장님의 능력에 달려 있는 거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경투실장과 이 행정사무감사가 끝나면 상의하셔서, 제가 경투실장님한테 요구했는데 아직 저에게 아무런 귀띔도 없습니다. 그것은 경투실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도 말씀을 드리겠지만 교장선생님께서, 학교장님께서 먼저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알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다음에 간단한 질문 두 개만 여쭤보겠습니다. 업무보고서 19페이지 보면 우수교육생 국외연수 실시하는 거 있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제가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그것도 한번 말씀을 드렸었는데 중국에서 우수한 어떤 사례들이 발견이 됐나요, 여기 상해 가셔서?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우수한 사례라기보다는 저희하고 비교하는 정도의 선인데…….
○ 김영환 위원 여기가 우월하다는 건가요, 거기가 우월하다는 건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저희가 우월합니다.
○ 김영환 위원 그래서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독일이나 일본을 선택하셔라, 그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국회에 근무하던 중에 아데나워재단도 제가 말씀을 드렸던 거고 그 이후에는 거기 연락도 안 해 보셨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못했습니다.
○ 김영환 위원 1년이 벌써 지나서 같은 얘기를 또 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해외의 직업학교가 어떤 건지 제대로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는 게 더 좋다. 기술학교가 중국에 비해서 뛰어나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게 아니고 해외의 정말 우수한 그런 직업교육시스템이나 거기에서 혹시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직장에 대한 미래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그런 조건들을 마련해주는 게 더 좋다. 그래서 제가 그때도 그런 말씀을 드렸어요. 그러니까 이 부분의 예산이 부족하다면 증액을 시켜드리겠다. 그렇게까지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간단하게 22페이지 시정처리요구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 제가 말씀드린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제가 건의드리고 말씀드린 사안은 한 가지도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여기서 강조드리면서 학교장님께서 저는 의회를 어떻게 바라보시는지에 대한 거기 의문도 함께 포함돼 있다 하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질의하실 위원님, 송한준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송한준 위원 안산에 지역구를 둔 송한준 위원입니다. 교장선생님 이하 직원 여러분들 행정감사 자료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교장선생님, 여기 기숙사생활을 하세요, 출퇴근 하세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저는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기숙사를 관리하시는 분이 계시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여기 우리 학생들이 보통 금요일 날 끝나고 집으로 돌아갔다가 월요일 날 오나요? 어떻게 되나?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거리에 따라서 꼭 월요일 날 안 오고 일요일 날 미리 와서 자는 사람도 있고.
○ 송한준 위원 어떻든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기숙사생활을 하는 거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그렇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러면 하루 세 끼를 먹는 거예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기숙사 생활하는 사람들은 세 끼 먹습니다.
○ 송한준 위원 저녁식사가 어때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까…….
○ 송한준 위원 아니, 그걸 얘기하는 게 아니라 예를 들어서 한 달의 저기가 나오죠? 배식을 어떻게 어떻게, 그러니까 음식의 메뉴표가 나오잖아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그렇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것대로 잘 진행이 되고 있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잘 진행됩니다.
○ 송한준 위원 교장선생님 확인해 보셨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 송한준 위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우리 학생들이 얘기하는 부분을 100% 믿지는 않는데 저한테 메신저가 왔어요. 뭐라고 메신저가 왔느냐면 점심에는 그래도 먹을만한데 저녁의 음식이 너무 먹기 어려울 정도로 가끔 그런 경우가 나오는 게 있다. 이런 메신저가 왔는데 저는 어떻든 그 학생의 말을 100% 믿지는 않지만 그런 메신저가 한 명이 아니라 두 명한테 왔어요, 저한테. 그런 걸 볼 때는 교장선생님이, 저녁에 드셔 보셨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저녁에 저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저희가 야간과정 수료식이 야간에 있고 그러면 저도 저녁에 여기서 같이 식사를 하고 그럽니다.
○ 송한준 위원 그래서 메뉴표랑 그런 부분들을 위원들이 언제 와서 한번 볼지 몰라요. 그리고 볼 거고. 그래서 그 메뉴표랑 똑같이 하는지 한번 점검을 할 거예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알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미리 제가 행정감사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그 학생의 말도 50%, 우리 학교장님 얘기도 50% 이렇게 봤을 때 지금부터라도 신경을 써서 아이들 음식에는, 학생들 음식에는 건강이 제일 아닙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그렇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래서 그 부분을 잘 체크를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 송한준 위원 150페이지에 교육과정현황을 봤어요. 존경하는 오세영 위원이 자료를 부탁한 건데 09년부터 10년도, 11년도 것을 보면 우리가 학생 계획인원이 있잖아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예를 들면 09년도에 1,130명을 뽑겠다라고 계획을 잡고 보통 학교는 계획을 잡으면 그 계획에 따라 입학을 시키는 거 아닙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저희가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입학은 약 10배에서 15% 정도 상회하는 인원을 입학을 시킵니다. 중간에 개인사정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탈락하는 사람들 또 안 나오는 사람도 있어 가지고 뽑는 것은, 입학시키는 것은 15% 내지 19% 정도 상회하는 인원을 입학을 시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러면 예산을 잡을 때 계획인원보다 15 내지 20%를 잡아서 예산을 잡습니까? 어때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예산이 부족하지 않은 이유는 저희가 1년 풀로 교육시킬 수 있는 그 비용을 예산을 짜지만 조기에 취업시키고 그러다 보면 비용은 모자라지 않게 돼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래요? 저는 그런 자체 내의 학교의 그런 15% 내지 20%를 충원하겠다는 계획이 있다면 별개 문제인데 이 계획대로라면 계획보다 항상 플러스가 되어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여쭤본 건 또 예산이라는 게 결부되는 거고. 그다음에 2011년도를 보면 작년 행정감사에서도 그런 얘기를 했지만 우려되는 부분이 자료를 보면 경쟁률은 계속 높아요. 학교 경쟁률은 높은데 이 과제 가지고는 점점 세월이 흐를수록 학생 수가 줄 수도 있어요, 늘 하는 얘기지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줄 수도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3D업종에 대한 부분이라고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그래서 본 위원이 작년 행정감사에도 얘기했지만 새로운 업그레이드를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한번 한 적이 기억이 나는데 새로 업그레이드한 부분들이 있습니까, 교육과정 중에?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저희가 교육과정을 매년 똑같이 하지는 않고요. 매년 여름에 기업체의 인력수급계획을 조사를 합니다. 그래서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에 맞는 그 기술인력을 배치하기 위해서 해마다 조금씩 변동을 시키고 내년도에도 정보통신설비 교육과정을 LED조명제어 교육과정 또 자동차정비 과정도 그린카 정비 이렇게 조금씩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으로다가 도입을 해서 교육을 시킬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지금 입찰경쟁으로 해서 식당에 사람이 들어와 있는 거잖아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그렇습니다.
○ 송한준 위원 이게 언제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거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금년도까지입니다. 2년에 한 번씩…….
○ 송한준 위원 2년에?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 송한준 위원 그리고 지금 시설관리 청소용역이랑 정문경비용역이랑 별도로 이렇게 입찰을 받는 이유가 뭐예요? 다르나요, 업종이? 보통 청소용역하면 경비랑 같이 돼 있는 거 아닌가요? 따로 돼 있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다 다른…….
○ 송한준 위원 알겠습니다. 교육과정에 대해서 업무보고 자료 12페이지를 보게 되면 기업체 재직자 산학협력교육 내용이에요. 그래서 외투기업협회랑 상공회의소 등을 순회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추진 중에 있는데 제가 보니까 1주에 20시간 이내의 단기교육 과정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그렇습니다.
○ 송한준 위원 산업의 융복합화의 트렌드 변화로 인해서 중소기업에 가서 교육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교육수요조사라든가 그다음에 교육을 더 확대시킬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좋은 계획들이 있으세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교육과정 편성하는 것도 저희가 임의대로 하는 게 아니라 각 상공회의소, 기업체 그런 데에 내년도 수요조사를 먼저 합니다. 그래서 희망하는 기업들이 우리는 내년도에 어느 분야에 어느 교육을 좀 시켜줬으면 좋겠다, 그런 접수를 받아서 내년도 교육과정으로 편성을 해서 계획을 잡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런 계획들을 잘 잡으셔서 교육생들이 잘될 수 있도록 좀 정리를 해주시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14페이지에 교육생 안전문제에 관해서 하나 질문을 하겠는데, 사실은 여기 학교 내 시설이 다른 데랑 틀려서 화재가 날 경우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는 부분이 있어서 교육생에게 안전교육을 별도로 잘 시키고는 있는데 응급 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이럴 때 실전이 잘되고 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잘되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오래된 일이지만 09년도에 해임 건에 관련해서 패소 판결을 받고 이런 부분들이 많았어요. 교육장이 학교에서 금품수수라든가, 이런 게 취업이나 재취업 기회를 누구한테 먼저 주냐 안 주냐 작년 행감 때도 얘기를 많이 했어요. 물론 이런 사건을 계기로 해서 학교 내에 정화 및 자성이 움직였고 그리고 잘 운영되고 있는 거로 본 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재발방지를 위해 특별하게 우리 교장선생님이 교직원들이랑 함께 논의하거나 고민하고 이렇게 한 부분들이 좀 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그래서 그 이후에 저희가 교수회의를 운영하고 있는데 매월 1회씩 모여서 집합회의를 합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충분히 그동안 점검도 하고 또 학생자치회와 우리가 수시로 간담회를 하면서 학교에 대한 불만사항이나 전례 같은 그런 사항이 없나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저희가 100% 확신하지만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그렇게 조치가 되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래서 저는 마지막으로 얘기를 하고 싶은 거는, 아까 존경하는 김영환 위원님도 대충 말씀하셨지만 기술학교의 존재가치에 대해서 늘 고민을 하셔야 돼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알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여기에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우리 학생들이 취업을 하고 그 취업에 대해서 만족도가 100%는 아닐 거고 이런 부분들이 있다면 이 예산을 투입했을 경우에 산학협력으로 해서 대학 쪽에 매칭을 해서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분야별로 보내면 어떠냐라는 그런 의견도 나올 수 있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알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러기 위해서는 기술학교가 뭔가 뚜렷한 정책을 가져가야 된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요. 그리고 또 부탁의 말씀은 지금 얘기했지만 09년도에 있었던 일들이 다시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것을 하나 얘기하고, 또 하나는 지금은 사회가 변화됐기 때문에 나만 알고 있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아이들이 인터넷으로 연결 다 할 수 있고 오픈됩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그렇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제가 아까 전자에서 얘기했지만 아이들 식당에서 밥 먹는 거 입맛에 안 맞는 그 부분이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식당에 가서 매일 밥 먹다 보면 미원이 많이 들어 있어서 미원 안 넣은 음식이 내 입에 안 맞을 수 있어. 제가 그걸 얘기하는 게 아니거든요. 메뉴표랑 맞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지속적으로 점검을 해서 차질 없도록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점검을 해서 아이들 건강 지키고, 기숙사에 있으니까 안전 챙겨주시고 그다음에 실습장에서 또 안전 챙겨주시고 이런 부분들만 잘 관리하시면 무난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알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아까 위원장님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제가 잠깐만 보충적으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김기선 위원장, 김영환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김영환 네, 말씀하십시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아까 위원장님이 초기 취업의 질에 대해서 굉장히 우려를 하셨는데요. 저도 오면서부터 계속 그 분야에 대해서 많이 노력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누구든지 새로 입사를 하게 되면 3개월간이든 6개월간이든 수습기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초임은 100만 원 대, 120만 원 대로 얼마 안 되지만…….
○ 위원장대리 김영환 잠깐만요. 수습기간은 비정규직이죠. 그렇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그래서 그 6개월 후에…….
○ 위원장대리 김영환 저희 의회에 제출된 자료는 93%가 비정규직이 없고요. 93%가 다 정규직으로 표현돼 있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정규직도 저희가 6개월 이후에 다시 그 임금현황을 조사한 게 있는데 6개월 이후에 조사만 해도 상당히…….
○ 위원장대리 김영환 그 부분에 대해서 박남식 위원님께서 또 말씀…….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그런 점을 좀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김영환 이해가 안 되고요. 제가 두원공대 자료도 똑같이 가지고 있어요. 비교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다음은 우리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종용 위원님 질의순서입니다. 말씀해 주십시오.
○ 김종용 위원 안녕하십니까? 김종용 위원입니다. 제가 작년에 행감 하면서 아까 우리 김영환 위원님께서 얘기했던 취업실태조사 결과보고,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간략하게 설명을 했었어요. 그리고 취업실태조사를 결과적으로 계속 학교에서 관리해서 재취업이 필요한 교육부분이 있으면 재취업프로그램에 의해서 교육도 시켜라 이렇게 지적을 한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 결과보고서가 이겁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우리 행감자료, 민경원 위원님이 246쪽에 제안을 해놨더라고요. 민경원 위원님이 안 계시니까 제가 대신 질의를 드리는 건데, 여기 보면 취업실태조사실시 해서 매년 전면조사를 실시하기로 돼 있고, 그렇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다음에 사후관리팀도 운영하기로 돼 있거든요. 그렇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업체에 직접 방문해서 서신이나 전화를 통해서 사후관리를 한다고 하셨는데 이게 그 결과보고서냐고요. 아침에 김영환 위원께서 자료제출 요구해서 받은 거거든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그 자료는 제가 확인을 못 해봤습니다.
○ 김종용 위원 제가 지금 대충 한번 읽어봤습니다. 물론 조사하는 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좀 더 많은 애들이 부족한 기술력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으면 다시 와서 재취업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가져달라고 하는 취지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아까 우리 김영환 위원님이 얘기했으니까 더 이상 저는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요구한 것 보면 127쪽에, 시정처리요구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가 지금 나와 있어요. 그중에서 교육생들의 자치역량 강화라든가 자치활동 이런 지원요청을 했었는데 여러 가지 많이 말을 써 놓으셨고 어느 정도 완료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보면 교육생들에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만족도 조사한 게 있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저희가 교육생들이 수료할 적에는 빠짐없이 만족도라든가 여기 올 적에 어떤 홍보방법에 의해서 알고 왔느냐 다양하게 조사를 해서 계속 반영을 시키고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게 아니고 교육생들을 위해서 여기서 자치활동 지원비를 한 100만 원 정도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교육생들의 만족도나, 여기도 기대효과가 있었으니까 이런 제도를 시행한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체크를 하셔서 교육생들이 더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설문조사도 하시고 해서 더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지원해 주면 좋겠다 싶어서 말씀드린 겁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알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리고 제가 최근 2년간 홍보비 집행 세부내역을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대체로 만족하고요. 특히 잘된 게 뒤에 보면 영수증 첨부가 다 돼 있더라고요. 작년에 제가 2청 가서 행감 받으면서 그 시스템이 잘돼 있다고 해서 내가 칭찬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도 보니까 제대로 아주 잘해 놓으셨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고맙습니다.
○ 김종용 위원 이렇게 하면 저희들이 더 이상 이 부분에 대해선 얘기할 게 없거든요. 그래서 좀 잘했다는 칭찬을 드리고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감사합니다.
○ 김종용 위원 요구자료 169쪽 보면 이것도 역시 민경원 위원님이 제시해 놓은 내용인데 민경원 위원님이 오늘 행사 때문에 어디 가셔서 제가 대신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여성전문교육훈련과정 개설 있지 않습니까, 중장기계획으로?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 김종용 위원 그러면 여기 보면 2012년에 교육과정을 선정하고 시설 확보를 하고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하셨잖아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중요한 건 예산문제입니다. 그 밑에 대충 보니까 36억 정도 소요된다고 보셨는데 올해 예산 대비 내년 예산이 많이 줄어들었거든요? 그러면 내년에 예산확보 대책 같은 게 있습니까? 경기도하고 어느 정도 협의가 된 겁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아직 예산반영을 시켜주겠다고 확답을 들은 것은 아니지만 1차적으로 저희가 내년도에 일부 시설보강 예산을 확보 받았습니다. 그리고 교육장비도 매년 1억 5,000 정도 이렇게 쓰던 예산이 내년도에는 3억 5,000으로 예산증액이 됐고요. 그래서 조금씩 시설개선을 통해서 확보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지금 여기 보면 피부체형케어나 조리시스템이거든요? 이런 시스템은 강의실도 새로 만들어야 되고 그다음에 필요한 장비도 새로 구입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래서 총액이 36억이라는 얘기잖아요. 그렇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 김종용 위원 그런 것은 2013년을 개설목표로 하고 있다면 중장기적이지만 이제 내년이 12년이니까 철저한 계획을 수립하셔서, 이거 지난번에 위원들이 얘기한 거니까 경기도하고 충분히 협의를 하십시오. 그리고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저희들한테 또 요청도 하시고, 해서 이게 목표만 세우는 게 아니라 실제적으로 개설이 돼서 여러 사람들한테 혜택이 갔으면 해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여성위원님이 안 계시는데 특히 여성위원들이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시거든요. 어려운 일 있으면 우리 민경원 위원님과 상의하십시오. 많이 도와드릴 겁니다. 꼭 좀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아까 업무보고 때 보니까, 13쪽을 한번 봐주십시오. 일반 주민 기능교육과정이 있는데 지금까지 71명을 수료시킨 겁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지금 4일 이내의 교육과정을 한 거죠? 보니까 매 과정이 4일 이내로 적혀 있는데.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 김종용 위원 그러면 자동차오너정비 같은 경우 한 18명 정도가 되는데 이분들은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십니까, 아니면 일반 주민을 상대로 하신 겁니까? 쉽게 얘기해서…….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이거는 일반 주민 교육과정이기 때문에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겁니다.
○ 김종용 위원 일반 주민들을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 김종용 위원 그런데 4일 해서 자동차오너정비가 가능할까요? 저 같은 문외한은 좀 힘들 것 같아서.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웬만한 사람들은 운전만 할 줄 알지 간단한 경정비 점검이나 응급조치 같은 건 전혀 할 줄 모르는데 그런 쪽으로다가 교육을 하는 겁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러면 하루에 몇 시간 정도 합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4시간.
○ 김종용 위원 4시간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 김종용 위원 주로 이 지역 인근에서 모집을 하나요, 그러면?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인근 화성주민들이 많이 오십니다.
○ 김종용 위원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한번 받고 싶네요. 자동차오너 같은 경우는 4시간 정도 받아서, 한 4일 정도 받아서 자체적으로 가능하다면 좋겠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또 주민뿐만이 아니라 금년 초에는 용인시청 같은 경우 운전직들이 운전만 그냥 계속할 줄 알지 응급조치 같은, 경정비 같은 것을 몰라서 시에서 특별히 의뢰를 해 가지고 하루과정으로다가 교육시킨 경우도 있는데요.
○ 김종용 위원 아, 용인시에 직접 출장 가셔서?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시청 운전직들이 저희 학교로 오면 여기에 다 시험장비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여기서 시범도 보이고 직접 저거도 해보고 그러니까 그런 게 상당히 효과가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좋죠. 저 같은 경우도 자동차 운전만 할 줄 알지 뭐 하나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거든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원하시면 저희가 또 특별히 과정을 저기해서 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리고 11월 달, 12월 달 추진과정도 있는데 이것도 지역주민 위주로 선발을 하는 거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철저하게 마무리해 주시고, 이런 것도 일반 예산에 다 포함된 거죠? 특별 예산편성 항목은 아니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다음에 14쪽, 아까 잠깐 우리 송한준 위원님께서 언급했는데 응급환자발생 시 유관기관 등 비상연락망이 구축돼 있어요. 그런데 중요한 건 5분이거든요, 5분. 5분의 차이가 사람 생명을 왔다 갔다 하게 합니다. 비근한 예로 옛날에 롯데 자이언츠의 임수혁 선수, 그 선수가 운동장에 쓰러졌는데 병원에 가는 과정에 아무것도 안 했기 때문에 결국 10년 투병하다가 사망했거든요. 그런데 제주 유나이티드의 신영록 축구선수는 심장박동기 덕분에 지금 재활프로그램에 들어갔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들었습니다.
○ 김종용 위원 제가 지난번에 경기도에다가 경기도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냈거든요. 보면 경기도 시설에는 의무지역으로 이걸 비치하게 돼 있습니다. 도하고 한번 상의해 보셔서 이런 장비, 자동심장충격기라고 그럽니다. 이런 걸 설치하는 것도 한번 건의를 해 보십시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알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래서 말씀드린 거고요. 그다음에 15쪽에 보면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회에서 5억 4,000만 원을 받으셨다 그러셨잖아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 김종용 위원 그리고 교육인원 100명도 그쪽에서 모집을 하는 겁니까, 아니면 여기서 자체적으로 하는 겁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아닙니다. 저희가 모집을 하고요. 산업인력공단에서는 필요한 예산만 지원을 하는 겁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러면 지금 인원이 어느 정도 차 있는데 100명을 따로 모집하게 되면, 따로 모집한 거잖아요? 전체 교육생에 포함된 겁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포함된 겁니다.
○ 김종용 위원 포함돼서 100명을 이 분야에서 훈련비도 주고 훈련수당도 주는 겁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그러니까 30억 중에서 예전 같으면 전액 도비로 썼었는데 여기는 9월까지 받은 게 5억 4,000만 원이지만 저희가 연간 다 지원받으면 한 8억 정도 이렇게 됩니다. 그러니까 30억 중에서 8억은 국비로다가 대체해서 보고 도비는 그만큼 절감을 시키는 그런 효과가 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러면 프로그램이 상당히 좋은 거네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러면 이게 계속 연중행사로 실시됩니까, 내년이나 후년이나 이럴 때도?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금년도 교육실적이나 성과를 평가해서 내년도에 선정이 되는데 저희가 내년도에도 선정이 될 수 있도록 지금 계획서를 충실하게 수립을 하고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이런 프로그램을 자꾸 개발하시면, 아무래도 국비나 자체예산으로 이렇게 할 수 있으면 좋죠. 아시겠지만 경기도 예산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그래서 내년도 저희 목표는 12억에서 15억 정도 확보해서 우리 학교운영비 한 절반은 국비로다 충당을 했으면 해서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네, 고맙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면 고맙죠. 그리고 내년 예산이 자꾸 얘기가 나오는데 기술학교 예산도 어느 정도 감안을 하겠지만 많이 줄어들거든요? 그러면 학교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따를 텐데 교장선생님께서는 어떤 향후 계획에 대해서 간단하게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하십시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여성분야 취업과정을 신설하는 것도 저희가 예산부서에다 무턱대고 요구를 하면 재원이 부족하다고 해서 잘 반영을 안 시켜줍니다. 금년도에 약 8억 정도 지방비 절감효과를 봤고 내년도에도 12억 정도 해서 하면 2년 동안 저희가 절감시킨 예산이 한 20억 되기 때문에 우리가 노력해서 절감시킨 것을 우리 학교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런 분야로 돌려서 사용할 수 있게 이런 조건을 제시해 주기 위해서 저희가 자꾸 노력을 하는 겁니다. 충분히 그런 정도는 예산부서하고 또 아니면 부지사님, 지사님한테도 학교를 위해서 쓸 수 있도록 건의 드려서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시는 학교 증설분야에 대해서 돌려쓸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렇게 좀 해주시고요. 제가 잠깐 시간이 나서 졸업작품회에 갔었는데 학생들이 매우 즐거워하는 것 같더라고요. 설명도 아주 훌륭하게 잘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고생 많으셨고요. 그런 기회를 자꾸 제공해 주면서 학생들이 보다 더 활발하게 작품활동도 할 수 있게 해주십사 하고 말씀드렸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이상입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고맙습니다.
○ 위원장대리 김영환 김종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적으로 하나만 여쭤볼게요. 김종용 위원님께서 외부수탁 말씀을 주지 않으셨습니까? 자체 학교경비로 돌릴 수 있는 거기에 교과부나 고용노동부수탁사업을 신청하거나 그런 사례들이 좀 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오래전부터, 정부에서 할 사업을 도에서 하는 게 아니냐, 국비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해라 해서 오래전부터 노력을 해왔는데 반영이 안 되다가 처음 2009년도에 한 개 과정을 우리가 시범케이스라도 운영해서 민간교육기관보다 우리가 못하면 그다음부터 배제를 시켜도 좋다. 민간기업보다 탁월하게 잘하면 그 이후부터 국비를 지원하자 해서 한 개 과정을 운영해서 2억 3,000만 원 정도 국비보조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금년도에는 그게…….
○ 위원장대리 김영환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김영환 우리 상임위의 맏형격이시죠. 회계의 대부이신 박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남식 위원 어쨌든 경기도가 취업을 못한 학생들에게 취업을 시키기 위해 기술도 가르치고 체육환경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까 한편으로는 감사를 드리고 한편으로는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 좀 기분이 그렇습니다.
제가 자료요청했던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를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학점은행제에 대해서 질의를 한 게 있었는데요. 보니까 고졸이 90% 이상 되어야 되는데 여기는 70%뿐이 안 되네요. 이건 어차피 온 인원이 그것밖에 안 되니까 어쩔 수 없다고 칩시다. 그런데 대학 전임강사 이상이거나 대학 및 전문대학 이상에 줘야 된다. 이게 돼야 되는데 이 두 가지는 충족되어 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그것도 좀 미흡합니다.
○ 박남식 위원 시설 쪽입니까, 아니면…….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시설 쪽도 미흡하고요. 교수진도 일부는 미흡한 사람도 있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런데 사실 여기서 해서 진학을 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마는 직장을 다니다 보면 자리를 잡고 야간으로 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내가 만약에 진학을 안 하더라도 그래도 몇 학점은 갖고 있다는 자부심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도 충족이 될 수 있게끔 자체적인 노력을 해야 된다. 그래서 선생님들도 스스로 보수교육을 받으면서 레벨업해서 올라가시는 게 좋겠고요. 장비도 물론 예산이 수반되는 문제지만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데 고졸이 70%가, 저희가 지금은 인문계와 실업계로 나눠져 있지 않습니까? 인문계와 실업계 비중이 어떻게 나눠서 입학을 합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인문계 쪽이 그러니까 고3 학생들을 여기서 위탁과정은…….
○ 박남식 위원 그게 아니고요. 여기서 고교 출신할 때 고등학교 인문계 나왔는지 실업계 나왔는지 표시하는 항목이…….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그렇게 구분해서 90% 이상이 다 인문계 학생입니다.
○ 박남식 위원 저는 그 부분이 여기서 분명히 파악이 돼 있었을 것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왜 그러냐 하면 실업계 출신인데 예를 들어서 나는 용접자격을 가졌는데 해보니까 적성하고 안 맞더라. 또 전기를 학교에서 배웠는데 자동차를 배우고 싶어서 오는 학생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자격증을 몇 개 보유하고 또 뭐 하러 온 사람인지 정말로 인문계 학교를 나와서 아니면 전문대학까지 나왔는데 자격증이 없어서 자격증을 요하는 데를 못 들어가서 왔는지 이런 것이 신입생을 선발할 때 기초 아니었겠느냐. 분포도를 볼 때 여기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관의 역할이 되는지.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는 인문계 출신이 그날 처음으로 몽키, 스패너를 잡아도 보고, 여기서 밑에서부터 파악이 되어 있어야 한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야지만 여기서 자동차를 배우는 사람이 정말 자동차 쪽에 갔는지 자동차를 배웠는데 또 다른 데 취업됐는지도 한번 볼 수 있지 않느냐.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그래서 처음부터 입학할 때부터 절차상에 어디가 몇 % 정도 오고 어디가 몇 % 오는지를 봐야 된다. 왜 그런 것이, 결국은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요즘은 실업계도 70%가 대학을 갑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그렇습니다.
○ 박남식 위원 나머지 대학을 안 가는 학생들은 집중적으로 자격증반으로 들어가거든요. 이런 부분들. 그런데 공고를 나와서 자격증을 못 땄는데, 학교도 갔다가 안 맞으니까 다시 여기서 기술배우는 사람도 있을 거란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 학교에, 우리나라의 교육시스템상에 문제가 어떻게 되나 여기서 바라볼 수 있다, 기술학교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부분들 철저히 해주시기 바라고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기초조사를 해서 반영하겠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래야 나중에 추적하기가 제일 용이한 거거든요. 통계가 나오고. 여기 보니까 안전은 잘되어 있는데 교내 양호실을 거쳐서 병원으로 가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교내 양호실에 혹시 양호교사님은 계십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우리 직원이 양호담당을 하고 있는데요.
○ 박남식 위원 자격은 안 가지셨던 거고. 그래서 이렇게, 물론 여기서 경중을 나눠서 양호실을 거치거나 바로 가실 거냐 하겠지만 예를 들어서 간단하게 소독이나 하는 정도면 모를까 꿰매거나 이렇게 할 거는 양호실을 거쳐서 가지 말고 막 바로 병원으로 가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박남식 위원 어떻게 보면 물론 선생님도 시간도 없으시겠죠. 그러나 소방서나 이런 데도 안전교육을 하는 게 있습니다. 그쪽에 가서 응급처치 정도 자격증을 따는 게 좋지 않겠느냐.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매년 초에 소방서에서 와서 심폐소생술을 비롯해서…….
○ 박남식 위원 그건 소방서에서 교육하는 거고 또 자격증을 따는 과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별안간에 사람이 다쳤을 때, 여기 기숙사에 상주하는 학생이 있거든요. 그래서 응급조치도 있어야 되고 김종용 위원님이 말했지만 심폐소생기는 꼭 비치가 돼야 되는 겁니다. 그거 그렇게 안 비쌉니다, 요즘. 일반직장에도 꼭 놉니다. 심폐소생기가 조례상 바뀌어도 가지만 꼭 있어서 그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전 그래서 아까 교내 양호실을 1차 거쳐서 응급환자는 병점 정형외과로 간다고 해서 양호실에 선생님이 계신가 여쭤본 거예요. 그 부분이 없을 것 같은데 그렇지만 가급적이면 큰 사고가 없어야 됩니다. 없어야 되는데 만약 양호실이라든가 심폐소생기는 예비를 위해서 하는 거니까요. 꼭 구비하시기를 바라고요. 여기 보니까 평상시에 잔류 인원 토요일 날, 일요일 날 공부할 때 중식을 제공한다고 되어 있어요. 대개 몇 명 정도가 잔류를 합니까? 학생 몇 % 정도가…….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일정치는 않지만 많은 경우에는 40여 명씩 잔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박남식 위원 이 중에는 자기가 하던 실습을 더 해보고 싶어서 남은 사람도 있을 거고 갈 데가 없으니까 잔류하는 사람도 있겠죠. 잔류할 때 이때도 인원은 적지만 식당에서 충실하게 해줄 수 있게끔, 물론 예산이 구내식당 운영비가 3억 7,800이었다 줄었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그렇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래서 열두 달 전체 했을 때 한 달에, 하루에 150만 원 잡히는 것 같아요. 그러면 어떻게 보면, 하루에 식수인원이 몇 명이나 돼요? 세끼를 다 먹어야 할 텐데.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평균적으로 300명 정도 됩니다.
○ 박남식 위원 한 끼에 100명 정도 되네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점심식사를 기준으로 해서 한 끼에 300명 정도.
○ 박남식 위원 기숙사이기 때문에 아침도 먹고 점심도 먹고 저녁도 먹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기숙하는 사람은 그렇죠.
○ 박남식 위원 그날의 아침ㆍ점심ㆍ저녁 다 먹은 게 실인원이겠죠. 그렇게 따져야죠.
(「700식 정도 됩니다. 기숙이 170~180명 되고 아침이 340명하고 야간학생들이 일찍 와서 먹는 학생이 있습니다.」하는 관계 직원 있음)
야간과정에 대해서는 여기서 일절 받는 돈이 없죠? 식권은 무료제공입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야간도 그렇고 저희가 돈 받는 건 일체 없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렇게 되면 하루에 700명이 먹는데 150만 원 갖고 열두 달을 잡았을 때 2,000원 꼴 잡히는 거예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3,000…….
○ 박남식 위원 제 얘기는 전체 잡았을 때 2,000원 정도 된다는 거죠. 식수인원이 많으니까 2,000원 갖고도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직영으로 넘겼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전문 급식업체에 위탁운영…….
○ 박남식 위원 어디가 합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에버랜드라고요.
○ 박남식 위원 삼성에서 하는 거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용인 에버랜드하고는 별개 업체입니다.
○ 박남식 위원 에버랜드 쪽도 하고 CJ도 하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CJ도 하고 입찰하게 되면…….
○ 박남식 위원 그래서 공개입찰해서 하시는데 이쪽에서는 어차피 거기서는 그 인원에 그 돈으로 하겠다고 하니까 식부자재관리를 잘하셔야 되는 겁니다. 계약상에 그 돈으로 그 수준으로 분명히 하는 거고 하기 때문에 식자재를 철저히 관리하셔야 된다. 인원이 하루에 식수인원이 700명이면 많은 인원이……. 예산이 작년보다 줄었지만 일반기업이 이 정도 인원에 이 돈이면 크게 넘어가는 데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식자재를 충분히 관리를 잘해서, 용역 바꾸면 되는 것 아닙니까? 철저히 해주셔야 되고요.
침구류 세탁을 분기별로 한 번 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제가 작년에도 얘기를 했던 부분이 있어요. 자료에 보니까 분기별 한 번 여름 하절기에 한 번 더 하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아닙니다. 한 2월 달 되면, 전 과정이 끝나면 새로 들어오는 학생들을 위해서 전체적으로 다시 한 번 청소하고…….
○ 박남식 위원 힘드시겠지만 봄, 가을. 겨울은 그래도 좀 덜한데 어떻게 보면 여름이 위생상 제일 힘들 때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기숙하는 학생들이니까 더 자주 해주시는 것도, 위생상태를 청결히 하는 게 좋다. 먹고 자는 데가 편해야 됩니다. 먹고 자는 데 더 집단으로 벌어지는 거죠. 피부병도, 식중독도 집단이니까 그쪽에 관리를 잘해 주셔야 되는 겁니다. 경기도기술학교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면 큰일 나는 거죠. 여태까지는 그런 게 없지만 잘해주시고 그런데 기능인력을 배출해서 할 때 혹시 경총이나 상의회나 이런 데하고 서로 맺으셔서 같이 좀 협조를 받는 게 있으신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상공회의소하고는 저희가 협약이 되어 있어서 협조되는 분야가 있는데 경총하고는…….
○ 박남식 위원 이쪽은 경총보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지역상의회하고 결연을 맺어놓고 있습니다.
○ 박남식 위원 안 맺은 데는 없고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 박남식 위원 형식적으로 실적에 그치면 안 되고 상의회를 독려해서 바쁘시더라도 상의회 한 번 더, 31개 시군 상의회에 부탁하시고 졸업할 때 기능인력 좀 하시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가르쳤으면 올바른 데 보내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것 좀 꼭 좀 해주시기 바라겠고요. 여기는 교육기간이 짧아서 기술을 가르쳐도 기능경기대회에 참가 못하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고등학생들 위주로 하기 때문에 저희는 참가자격이 안 됩니다.
○ 박남식 위원 예를 들어서 졸업작품전시회, 김종용 위원님은 굉장히 잘 보셨다는데 저는 못 가봤습니다. 졸업작품에 대해서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오늘 제가 올 때 느낀 건데 밖에 졸업작품들이 많죠. 밖에 전시해 놓은 것이 제가 보니까 멋있어요. 구조물을 놓고 하나씩 놓기도 하고 하거든요. 졸업작품 사후관리는 전시로만 끝납니까, 어떻게 됩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거의 전시하는 상태로…….
○ 박남식 위원 그렇죠. 앞으로 몇 년 흘러가면 놓을 자리도 없겠어요. 워낙 터가 커서 그렇지. 이런 것들도 경기도에도 하나 기증해서,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의회 로비라든지 경기도기술학교 졸업작품 대상 해서 여길 자꾸만 찾아야 돼요.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이 지역에 큰 기업들 많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런 데다 기증해서 졸업작품 전시회 작품이 이 정도다. 이 정도로 기술이 좋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것도 있고요. 찾아보면 구조물들 해놓은 데도 있고 많거든요. 바자회 비슷하게 열어서 기업들도 부르고 해서 작품 좀 갖다 전시할 수 있게 하세요. 그래서 비용을 받아서 쓴다든지 활용도를 생각해 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에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내년도에 그렇게 한번 해보겠습니다.
○ 박남식 위원 알려야 되니까. 하나 또 전체적으로 좋은 교육시스템도 갖고 있던데요. 혹시 여기 선배들 중에 어느 정도 기업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와서 후배들한테 자부심을 심어주는 “나도 여기 출신이지만 이 정도까지 갔다.” 하는 게 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있습니다. 1년에 한 번씩 하루 정도를 잡아서 각 과별로 나름대로 성공했다는 선배들을 불러서 사례를 발표하고 후배들 사기를 진작시켜 주는 과정이 있습니다. 교육이.
○ 박남식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나중에 추가적으로 여쭤보고 시간이 다 됐어요. 열심히 해주시는 것도 중요하고 하지만 사후관리, 기술학교를 알릴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알겠습니다.
○ 박남식 위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영환, 김기선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김기선 수고하셨습니다. 장현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현국 위원 장현국 위원입니다. 먼저 행감준비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기술학교가 항상 오면서 느끼는 건데 여러 가지 교육기관도 많고 규모도 크고 좋은 데도 많지만 기초산업 특히 뿌리산업의 빈 공간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는 데 대해서 항상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고맙습니다.
○ 장현국 위원 특히 우리나라 청년실업이 굉장히 높다고 보는데 청년들은 거의 고급 일자리, 좋은 데만 선호하고 때로는 대기업 그쪽으로 선호를 많이 하다 보니까 우리가 3D업종으로는 가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분야를 외국인근로자들이 메우는 형편인데 그러한 점에서 기술학교가 큰 역할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먼저 업무보고에 대해서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9페이지 보면 2009년, 2010년, 11년 하면서 93% 했고 2011년도에는 35%인데 이것은 지금 현재 교육 중이어서 그런 거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그렇습니다.
○ 장현국 위원 교육 끝나고 나면 취업을 할 수 있는 목표치는 그 정도 될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그렇습니다.
○ 장현국 위원 마찬가지로 자격증 취득현황도 2009년도, 2010년도는 194% 180명 이렇게 나왔는데 2011년도에는 12월 3일부터 16일까지 응시를 217명하고 있네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그렇습니다.
○ 장현국 위원 이 정도 인원이 이대로 또 하면 이것도 비율이 비슷하게 나올 것 같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충분히 180% 정도는 나오고요. 예년보다 자꾸 퍼센티지가 떨어지는 이유가 자격증이 그전에 1,200개에서 700개로 자꾸 통합이 돼 가지고 자격증 수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1인당 딸 수 있는 한도가 예전 같으면 2개짜리를 통합된 거 하나밖에 못 따고 그래서 자꾸 퍼센티지가 조금씩 떨어지는데 금년도에도 180%는 충분합니다.
○ 장현국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중도탈락현황을 보니까 연평균 3년에 합쳐서 2% 내외밖에 안 되네요. 그래서 상당히 우수하다고 보는데 글쎄요, 그 비법과 방법이 너무 잘하신 것 같은데. 저희들이 작년에 아마 중점적으로 얘기했던 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위원님들이 많이 걱정을 해 주셔 가지고요.
○ 장현국 위원 인성하고 정서함양 교육도 많이 해 달라. 그다음에 여기 출신들의 자긍심을 고취해 주는 방향으로 많이 해 달라고 했는데 그런 모습이 조금 보이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14쪽에 보면 많은 위원들도 지적을 해주셨는데요. 중간 하단부에 보면 교육기간 중 부상자 응급조치, 1차는 교내 양호실에서 하는 거고 2차는 병점 정형외과로 이동하는데 여기서 거리는 가까운가요? 병점 정형외과.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가깝습니다.
○ 장현국 위원 거기는 24시간이에요, 아니면 응급실이 별도로 있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응급실이 별도로 있습니다.
○ 장현국 위원 있습니까? 여기서 갑자기 무슨 사고가 생겼을 경우 대비해서 그런 조치를 취해야 된다고 보는데 그리고 업무보고 15쪽에 보면 국비교육과정에 1직종이고 2011년도는 3개 직종으로 되어 있는데 2012년도에는 몇 개 직종으로 할 생각이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저희가 자동차 하이브리드 쪽하고 자동차정비과정을 조금 늘려 가지고 내년도에는 150명 내지 200명 정도 신청하려고 그럽니다.
○ 장현국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20쪽에 보면 자활농민 60명에 대해서 기술교육을 실시한다라고 나왔는데 자활농민에 대해서는 주로 어떤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겁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원래 그분들은 저희 학교 교육을 목표로 온 게 아니고 옆의 농업기술원에 농기계 교육이라든가 이런 교육을 오신 분들인데 교육을 하는 김에 그분들한테 간단한 용접기술이나 전기시설 다루는 이런 기술을 교육시켜주면 간단한 농기계 용접해서 수리할 것을…….
○ 장현국 위원 농사하시는 분이 자기네 농기구가 고장 났을 때 임시로 바로 할 수 있는 그런 교육을 말씀…….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그런 교육입니다.
○ 장현국 위원 알겠습니다. 기술학교 예산은 너무 적어요. 수의계약도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계약하실 때 교장선생님께서는 업체에 대해서 제일 먼저 우선 생각하는 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일단은 저희가 특별한 경우에만 수의계약을 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유류나 가스 같은 것은 납품 거리라든가, 이게 또 거리가 멀면 일부러, 기름 넣으러 왔다 갔다 하는 데도 기름이 소요되고. 그러니까 그런 대상으로 입찰을 봤는데 유찰이 돼 가지고 가까운 주유소를 한다든가 주로 …같은 경우 저희가 수시로 행사를 해야 되는데 원거리 업자가 계약이 되면 아무 때고 불렀을 때 바로바로 올 수 있는 여건이 안 될 경우…….
○ 장현국 위원 필요 시에 하기 위해서.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여건을 봐서 하고 있습니다.
○ 장현국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학교 내에 운영위원회가 있잖아요. 학사운영위원회, 거의 내부적인 사항이고 내부적 사람들이 구성돼 있는 거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그렇습니다.
○ 장현국 위원 그러면 거기서 결정 난 것에 대해서 교육생들이 불만이나 이의제기, 거기서 나온 결과에 대해서 그런 점은 있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아직까지 큰 불만사항은 없었습니다. 학교 내부사항을 위원회에서 결정하고 그러는 사항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크게 불만을 가진 학생들은 없었습니다.
○ 장현국 위원 그럼 학교 내에 혹시 고충처리라든가 상담을 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마련돼 있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저희가 학생자치회가 결성이 돼 있어 가지고 나름대로 학생들 회장이라든가 총무, 체육부장, 도서부장 이런 분야별로 뽑아서 그 사람들하고 2개월에 한 번씩 간담회를 합니다. 각 과별로 선발이 돼 있기 때문에 각 과에서 불만사항이 있는 것은 그 학생들을 통해서 저희하고 논의가 되고요. 또 그 외에도 생활관에는 건의함이라든가 이런 게 다 설치가 돼 있어 가지고 저희가…….
○ 장현국 위원 거기서 나온 민원 그런 것은 없나요? 애로사항이나 불만 그런 것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학생자치회에서 요구 들어온 사항들은 상당히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조치를 많이 했습니다.
○ 장현국 위원 나중에 자료를 그쪽에서 뭐뭐 취합돼 있는지.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취합되고 그쪽에서 요구한 사항하고…….
○ 장현국 위원 어떻게 조치했는지 그 결과를 서면으로 유인물로 보내 주십시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저희가 조치한 결과를 유인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 장현국 위원 그런 말씀드리는 것이 그렇습니다. 지금 취업에 대한 압박이 굉장히 많을 거예요, 교육생들도. 자격증도 꼭 따야 되고 취업도 해야 되고. 또 특히나 여기 교육생들은 생활이 그렇게 넉넉한 입장에서 입학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그렇습니다.
○ 장현국 위원 열악한 그런 쪽인데 그래서 그 사람들에 대한 심리도 안정시켜줘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그러는데 요즘 학교에서도 심리상담치료사가 돼 있는데 혹시 여기는 그런 제도는 아직 없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전문적인 심리상담치료사는 없고요. 저희가 해마다 연초에는 중도탈락 방지라든가 기술교육 의식을 높이기 위해서 연초에 인성강의를 많이 하고요. 계속 담당학과 교사들이 개별면담을 추진하고 이렇게 봐서 문제점이 있는 학생 같으면 가정실태라든가 이런 거 조사해서 가정방문도 하고 그래 가지고, 중도탈락자가 현저하게 줄어든 이유가 작년도에 위원님들께서 굉장히 우려의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이런 게 어떠냐는 그런 말씀해 주신 사항들을 충분히 반영해서 탈락자가 줄은 이유가 그런 면담활동이라든가 이런 것을 충실히 이행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감소가 됐다고 저희는 생각을 합니다.
○ 장현국 위원 그러게요. 지금 선생님들 경력이나 이런 것을 보면 학사, 석사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하셨고 이분들은 교육에 관한 것만 하는데 이것까지도 병행해서 아이들한테 효과가 있을지 만약에 위화감을 약간 느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도 있을 거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교사들이 대개 학과별로 3명 내지 4명씩 확보돼 있는데요. 한 사람이 몇 명씩 전담인원을 맡습니다. 그래서 맡아서 면담도 추진하고 기술교육도 추진하고 사후에 취업이라든가 취업 후에 생활지도 관리까지 전담을 하기 때문에 어떤 위화감보다는 충분히 가족 같은 형태에서 격의 없이 서로 논의가 잘 돼야지 그게 인과관계가 유지가 되기 때문에요.
○ 장현국 위원 그런 마인드는 학교장님께서는 당연히 그렇게 하는데 오히려 피학생들은 또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라는 생각도 하게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혹시 상담사나 이런 게 별도로 창구를 마련할 생각은 없으십니까? 그것도 비용문제 때문에 그런…….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저희가 어떤 전문인력을 별도로 채용하려면 여러 가지 정원승인이라든가 비용문제라든가 있으니까 아니면 저희가 내년부터는 담당교사들 외에 교육운영과장이나 아니면 학교장하고도 상담할 수 있는 그런 창구를 새로 만들어서 운영하겠습니다.
○ 장현국 위원 제가 지적하는 게 그겁니다. 꼭 전문가가 아니라도 오히려 학교장님께서 한번 되돌아보고 짚어보는 그런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말씀드리고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저도 지금 위원님 말씀 듣고 생각났는데 아주 좋은 제도라고 생각이 됩니다.
○ 장현국 위원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민원현황, 꼭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알겠습니다.
○ 장현국 위원 이것으로 질문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장현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금종례 위원님 질의하시죠.
○ 금종례 위원 화성시 출신 금종례 위원입니다. 특별히 우리 경기도기술학교가 있는 곳이 화성시이기 때문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위원 중의 한 사람입니다. 우리 여러 위원님들께서 좋은 정책적 대안이나 그다음에 좋은 질의를 해 주신 것에 대해서 저도 같이 공감을 하면서요. 방금 전에 존경하는 박남식 위원님께서 질의하시는 가운데 정말 좋은 정책적 대안을 해 주신 것에 대해서 같은 동료 위원이긴 하지만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좋은 아이디어라고 교장선생님도 생각하시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그렇습니다.
○ 금종례 위원 이건 뭘 의미하느냐 하면 사람들이 새로운 것에 대한 보는 관점의 차이, 저희는 의원 입장에서 행정사무감사를 오면서 새롭게 느끼는 관점의 차이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 고정된 이 공감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신 교수진들의 생각으로는 새로운 것을 보기가 힘들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맞는 말씀입니다.
○ 금종례 위원 보는 관점의 차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제가 왜 이렇게 화두얘기를 꺼내냐 하면 본 위원이 자료 요청한 것 중에서 경기도기술학교가 올해로 몇 년째죠? 설립 된.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95년도부터니까 약 16년…….
○ 금종례 위원 16년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26년.
○ 금종례 위원 26년이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16년입니다.
○ 금종례 위원 16년. 16년이 지나면서 글쎄요. 저희가 느끼는 관점, 저희가 아니라 저 개인적으로 느끼는 생각은 너무나 변화하지 않는다.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때도 본 위원이 얘기했듯이 여기는 브랜드화 할 필요가 있는 충분한 자격을 가지고 있는 학교인데도 불구하고 예산투입 면에서도 너무 저조하고 교수진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변하지 않고 있다. 수요는 얼마든지 많습니다. 경기도에 중소기업이 몇 %나 있는지 혹시 알고 계시나요? 작년에도 제가 이런 지적을 숫자개념까지 이야기하면서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을 드렸거든요. 경기도에 우리 중소기업이 몇 %나 있다고 생각하세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한 95%는 될 겁니다.
○ 금종례 위원 95%보다 더 많습니다. 사실은 대한민국의 중소기업 수가 99.5%입니다. 그럼 0.5%만 대기업이라는 거예요. 놀라운 사실이죠. 거의 100% 가까이 중소기업이 이렇게 밀집된 지역이 경기도입니다. 그러면 그 중소기업은 사실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아요. 왜냐, 일이 힘들다고. 그래서 중소기업 자체에서는 오히려 외국인들을 쿼터제로 이렇게 모셔 와서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사람들하고 함께 갈등을 가지면서도 일을 한다는 거죠. 그렇다고 하면 우리는 환경변화를 인지를 하고 거기에서 대응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충분히 경기도기술학교에서는 수요가 많다는 것은 다 드러난 사실이잖아요. 그러면 거기에다가 우리가 프로그램을 더 개발을 한다든지 학교의 시설을 좀 확충한다든지 적극적인 대응을 해서 예산을 더 요구해서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아까 학점은행제에서도 우리가 안 되는 이유 중의 하나가 고졸 이상, 고졸학생들, 레벨 그다음에 교수진 그다음에 학교시설 이런 것 때문에 안 되는 거잖아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그렇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런 것이 안 되는 것을 문제파악을 하면 경기도기술학교에서는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교장선생님 입장은 어떠신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그러한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것하고 현재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거하고는 나름대로 좋은 점이 다르긴 하겠습니다마는 학점은행제에 초점을 맞춰서 하다 보면 학력이라든가 이런 걸 봐서 일부 사람들한테만 혜택을 주는 그런 교육과정이 되기 때문에 저희는 그러한 고졸학력 소지자뿐만이 아니라 중도퇴직자, 조기퇴직자 이런 청ㆍ장년층까지 폭넓게 대상으로 해서 이렇게 어떤 꿈을 심어주기 위해서 하는 교육으로 보다 보면…….
○ 금종례 위원 그러니까 교장선생님, 이거예요. 딱 브랜드가 있고 트렌드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기술학교에 가면 딱 이거다. 손에 잡히는 듯한 이런 거, 그죠? 그런 것을 앞으로는 16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는 한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 포커스를 맞춰야 되는 거죠. 어떤 집단을 대상으로 할 것인가. 취업을 하다가 취업을 잃어가지고 재취업을 위한 사람이 대상이냐, 아니면 요즘 한참 MB정부에서도 얘기하잖아요.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이렇게 하기 위한 프로그램, 그건 뭐냐 하면 더 큰 정책이 숨어져 있는 거거든요. 대학교에 가기 힘들고 이런, 대학학비, 학자금 이런 것 때문에. 그렇다고 하면 우리는 공공기관으로서 그런 것에 대처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을 저는 꼭 지적을 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야, 경기도기술학교에 가면 딱 이거다. 여기가면 이런 것이 있고 이런 자격도 얻을 수 있고, 취업도 확실하게 되고 이런 뭐가 자기 나름대로의 어떤 브랜드가 있지 않는 한은 경쟁력이 없다. 계속 이대로 갈 수밖에 없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변화할 때가 됐다고 생각이 들어집니다.
그리고 제가 자료를 한번 조사해 보니까 여기 교수진들이 모두 몇 명이 계시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25명입니다.
○ 금종례 위원 25명이 계시는데 25분의 교수진들의 평균 근무연수가 몇 년이라고 생각하세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10년 이상 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10년 이상이 아니고요. 제가 보니까 18년 근무하신 분도 계시더라고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가장 오래 근무한 분은 그 정도 되는 걸로.
○ 금종례 위원 그럼 여기 16년 됐다고 그러는데 18년 근무하신 분은 어떤 뜻인가요? 16년이라고 하셨는데 기술학교에 18년 근무하신 분도 계시더라고요. 18년 근무하신 분이 6명이나 계시네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우리학교 이전에 농민교육원이라고 있었는데 거기부터 근무한 경력까지 따져서 그런 거고요.
○ 금종례 위원 농민도 바뀌어서 기술학교 온 거 아닙니까?
(「통합됐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통합된 거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 금종례 위원 그럼 같은 거죠. 같은 조직이라고 봐야죠. 같이 봐야죠. 18년이나 근무하신 분이 6명이 계세요. 맞죠? 맞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 금종례 위원 6명 계시고. 15년 근무하신 분이 13명, 14년이 3명, 7년이 1명 그럼 대다수가 다 초창기 멤버의 교수진들이에요. 그렇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그렇습니다.
○ 금종례 위원 임용계약을 어떻게 하나요? 몇 년마다 하시죠? 한번 들어오시면 계속 계시는 건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계약직 3명 빼놓고는 별정직이기 때문에 그분들은 정년 될 때까지 계속 근무를 할 수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어떻게 그렇게 돼 있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별정직으로 돼 있기 때문에요.
○ 금종례 위원 별정직은 한번 들어오면 계속 직급이 상승되지도 않고 그냥 그 레벨에서 계속 퇴직할 때까지 계시나요? 이런 조직이 없죠. 문제죠. 지금 18년 되신 교수진이나 14년이나 7년 된 교수진이나 직급이나 똑같아요. 호봉은 다를 수 있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그렇습니다.
○ 금종례 위원 몇 급으로 돼 있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6급입니다.
○ 금종례 위원 별정직 6급 18명이 희망이 안 보이죠. 퇴직까지 그대로죠. 그렇다고 하면 이 기술학교의 오너로서 우리 교수진들이 일을 희망을 가지고 야심차게 새로운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그렇게 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없습니다.
○ 금종례 위원 뻔하죠. 18년이 됐어도 그냥 6급으로 끝나는데 누가 일을 열심히 합니까? 안 하죠. 그러니까 저는 전체적으로 경기도기술학교는 발전 안 될 수밖에 없다. 조직이 건강하지가 않아요, 조직이. 그렇죠? 나름대로의 프라이드도 있고 내가 또 새롭게 뭐를 좀 개발하기도 하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한번 계약해서 6급으로 있으면 퇴직할 때 까지 6급이다, 그거 안 되죠. 그런데 그런 걸 어떻게 계속, 또 여기 교장직으로 오시는 분도 마찬가지예요. 공무원으로 근무하시다 오셔서 그냥 계시다 가시는 거잖아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그렇습니다.
○ 금종례 위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우리 박상돈 교장선생님은 이대로 그냥 가는 것이 맞다, 아니면 여기서 한번 확 변화를 줬으면 좋겠다, 어떤 의지를 갖고 계세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물론 변화를 줄 수만 있으면이야 저희도 변화를 가져오도록 하는 것이 좋죠. 그래서 저희가…….
○ 금종례 위원 시도를 해 보신 적은 있나요, 혹시?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저희가 별정 6급 문제를 가지고, 너무 같은 직급으로 오래 있다 보면 아무래도 근무의욕도 저하가 되고 그러니까 승진을 시켜주든지, 정 승진을 시켜줄 만한 어떤 관계규정이 안 되어 있으면…….
○ 금종례 위원 규정을 바꾸셔야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다른 일반직 공무원들 마냥 대우수당이라도 이렇게 해다오, 그래 가지고…….
○ 금종례 위원 언제 그렇게 하셨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이게 해마다 도에 건의사항 하고 그런 건데 이제 금년도…….
○ 금종례 위원 그 건의사항 하신 것을 저한테 좀 줄 수는 없나요? 우리 위원님들 전체에다가?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드리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주셔야죠.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조직의 조직원들이 건강해야 돼요. 건강하기 위해서는 희망을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가 18년 동안 근무하신 교수진들이 똑같이 별정직 6급으로 들어와서 퇴직할 때까지 별정직 6급으로 끝난다, 제가 만약에 그 교수진의 한 사람이라고 하면 의욕이 없죠. 특별한 대우도 없어요. 그냥 세월만 가서 퇴직하면 그만이에요. 이런 조직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니까 변화되지 않는 거예요, 발전도 안 되고. 예산이 줄어도 그냥 그대로 있고. 그건 뭐냐면 본인의 어떤 사명의식을 환경이 만들어 줘야 되는 거예요. 삼성이나 LG나 기아자동차나 현대자동차나 이런 큰 대기업들은 왜 역동적이고 그곳에 많이 가려고 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충분한 후생복지나 대우를 다 해주기 때문에 그렇게 되겠죠.
○ 금종례 위원 당연하죠. 그렇게 돼야죠. 어차피 우리 경기도 기술학교를 브랜드화 시키고 새롭게 변화하기 위해서는 교수진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줘야 되는 것이 임무죠. 또 그 역할을 누가해야 되냐면 교장선생님이, 도전이라는 것은 위험이 따를 때 도전하는 거예요. 한 번 하고 포기한다, 이건 아니죠. 지금까지 봤을 때 우리 교장선생님들은 그냥 공무원 퇴직하고 왔다가 머물렀다 그냥 가면 그만이다. 교수진도 여기 25명이 있는데 다 6급이라고 그랬잖아요, 제가. 6급 이분들도 그냥 정년퇴임하면 가버리면 그만이다. 그러면 실제로 희망을 가지고 와서 열심히 자격증을 얻고 일하고 싶은 이런 사람들이, 아니죠. 전체 리더하는 그룹이 그렇게 건전하지 않은데 어떻게 건강한 뭐가 되겠어요. 안 된다는 거예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의지를 충분히 아셨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도전을 하셔야 돼요. 그리고 힘이 모자라면 위원님들한테 요구를 하세요. 작년에 행정사무감사 할 때 말씀드렸잖아요. 그런데 1년이 지나도록 한 번도 요구사항이 없었어요. 그건 뭘 말하느냐면 그냥 그대로 가는 거예요, 세월가는 대로. 그러면 어떻게 보면 이 존재의 의미가 없는 거예요, 변화가 안 왔는데. 그렇죠? 경기도기술학교가 왜 필요합니까? 수요는 99.5%가 중소기업으로 돼 있고 갈 곳이 너무 많은데 더 시설을 확충해서 많은 우리 경기도의 일자리를 잃은 청년들을 좀 수용을 해서 질 좋은 교육을 시키고 또 수준 높은 교수진들이 많이 와서 이렇게 해야 변화가 되는 건데 그냥, 물이 고이면 썩는 거거든요. 제가 봤을 때 이 조직 자체부터 다시 해야 된다. 18년 근무하신 분이 6명이나 있고 15년 이상이 13명이에요. 절반이 넘어요. 그런데 별정직 6급이에요.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연봉이 얼마나 되나요? 별정직 6급이? 비공개인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아니, 그렇진 않습니다.
○ 금종례 위원 얼마 되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6,000만 원 정도 될 겁니다.
○ 금종례 위원 6,000만 원이면 적은 거는 아니신가요? 연수에 비해서. 안 적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크게 부족하다고 보진 않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렇죠. 그렇게 생각하시니까 변화 안 하시는 거예요. 요즘 성과급예산제도 아시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 금종례 위원 성과급예산제도를 여기는 도입을 하시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어떻게 도입하고 계시죠? 그러면 좀 다르죠. 성과 받는 교수진들이 몇 명이나 계시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다 해당됩니다.
○ 금종례 위원 어떤 기준으로 성과급을 주시나요, 그럼?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전년도에 해당 과에서 자격증 취득을 얼마만큼 시켰느냐, 취업을 얼마만큼 시켰느냐, 또…….
○ 금종례 위원 그럼 성과급을 얼마나 주나요? 본봉에서. 몇 %를 지급하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급수에 따라서 다른데요.
○ 금종례 위원 한 가지 예만 말씀해 주세요. 시간이 다 갔네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원래는 급수마다 다른데 저희는 각 교사들이 합의를 봐 가지고 공정하게 분배를 하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합의를 보다니요? 그건 아니죠. 성과급을 팀별로 주나요, 그러면? 아니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전 교수들이 다 똑같이…….
○ 금종례 위원 똑같이 나눠요, 성과급?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 금종례 위원 그럼 성과급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 규칙 좀 갖고 와보세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그것은 저희뿐만이 아니고요.
○ 금종례 위원 내부의 규정이 있어야 되죠?
(「규정은 똑같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다른 공무원들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런데 똑같이 협의 하에 성과급을 나눠 갖는다? 그런 게 어디 있어요. 그건 성과급제도가 아니죠. 성과급예산제도라는 것은 어떠한 업적을 남겼을 때 그 그룹, 예를 들면 팀이면 팀, 여기 보면 첨단기계학과면 첨단기계학과의 교수진 몇 명. 교수가 몇 명 있습니까, 첨단기계학과에?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4명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4명 있죠? 그러면 그분이 해당되는 거죠. 그런데 다 똑같이 합의해서 나눠, 그건 아니죠. 그러니까 전반적으로 여기 경기도기술학교의 조직을 한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 교수진이 18년, 15년 근무했는데 6,000만 원이 저는 결코 많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만족하세요? 그냥 이대로 계속 가면 되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처우개선을 위해서 저희도 나름대로 많이 건의도 하고 신경을 썼지만…….
○ 금종례 위원 그동안 건의했던 내용을 우리 위원님들한테 좀 주시고요. 저희가 경제투자실 할 때 소관부서니까 좀 더 심도 있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고요. 여러 가지 질문내용이 궁금한 게 많이 있는데 이따 추가질의가 있죠?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위원님들 본질의를 다 마치셨습니다. 아까 제가 서두 인사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기술학교가 운영규칙을 가지고 지금 현재 하는데 규칙의 근거가 지금 여기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게 근로자 직업능력개발법하고 직업교육훈련촉진법에 의해서, 규칙 가지고 운영을 하는데 보니까 지금 집행부가 이걸 갖다가 지사나, 이거 통합할 때 과정에서도 사실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통합을 해서 이 기술학교의 어떠한 기능을 다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반대했는데, 그 당시 어렵다 해서 구조조정 때문에 지사가 여기 통합을 해놨는데 지금 현재 이 기술학교가 혁신적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집행부에다 우리가 촉구를 해야지 우리 위원님들이 여기다 촉구해야 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능력이 없습니다, 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학교장님 여기 지금 현재 새로운 학과개설 같은 것 좀 필요하신 학과가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위원님들이 요구하시는 그런 수준에 부응하려면 개설해야 될 학과가 충분히 있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그러면 그런 학과를 하려면 지금 학교시설이 부족하지 않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그래서 제가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던 것이 시설 부족한 것을 집행부에 우리 위원회에서 좀 얘기를 해서 이런 부분을 시정시켜서, 기술학교가 새로운 모습으로 갈 수 있는 것은 집행부의 의도라고요. 예산도 마찬가지고. 이 부분을 우리가 집행부 경투실 행정감사 할 때 위원님들이 참고하셔서 해주셔야 되겠다는 말씀 좀 드리고요.
그다음에 지금 기술학교가 여러 가지 아까 위원님들이 좋은 말씀, 대안 많이 제시해 주셨는데 힘이 없어요. 예산도 없고 힘이 없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분명히 우리가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는 집행부에다 촉구를 해줘야 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그러면 이제 본질의는 다 마치셨습니다. 그래서 추가질의, 보충질의를 하셔야 되는데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다른 분 안 하시고 금종례 위원 하시겠습니까? 네, 하시죠.
○ 금종례 위원 제가 보충질의는요,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가 중소기업하고, 제가 입학식 날 왔다가 가봤는데요. 몇 개 정도의, 기업체하고 우리 학교하고 협약을 맺어서 하는 데가 몇 군데 계시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69개 업체입니다.
○ 금종례 위원 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69개 업체요.
○ 금종례 위원 주로 어디에 소재해 있는 기업체인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경기도 내에 전체적으로 다 있습니다마는 수원, 화성 쪽이 주로 많이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어떻게, MOU를 맺어서 협약을 하시나요? 어떻게 하시나요? 그거 하실 때. 어떻게 하시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협약서를 서로 교환을 해 가지고 그쪽에서 구인이 필요할 적에는 우리가 기술인력을 공급하고…….
○ 금종례 위원 혹시 협약서를 제가 좀 볼 수 있나요? 대표적인 협약서.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제가…….
○ 금종례 위원 자료를 제가 질의하는 동안 갖다 주시고요. 협약서 내용에 뭘 담고 있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자료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말씀 좀 해주세요. 협약서 내용 안에 가장 중요한 걸 뭘 담고 있죠? 기술학교하고의 MOU 맺을 때 내용. 교장선생님.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구인이 필요할 적에는 저희가 기술인력을 제공하고요.
○ 금종례 위원 필요할 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그쪽에서 교육이 필요할 적에는 저희가 나가서 교육을 실시하는 쪽에서 서로 상호 협력한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그 현장학습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죠? 현장학습은 주로 여기 학교에서 하나요, 아니면 MOU를 맺은 기업체에 가서 하나요? 어떻게 하고 있죠, 운영을?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저희가 여기 와서 하는 과정이 있고요. 업체에서 우리 업체로 와서 해 달라고 그렇게 요구를 하면…….
○ 금종례 위원 아니, 어디에서 오나요? 업체에서 여기 학교로 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업체에서 학교로 오는 경우도 있고요.
○ 금종례 위원 어떤 경우에 학교로 오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그건 본인들이 희망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업체에서.
○ 금종례 위원 아니요. 제가 질의하는 거는요, 우리 학교 학생들, 우리 기술학교의 학생들이 현장에 가서 학습하는 얘기를 제가 질의하고 있거든요. 그쪽에서 오는 것은 어떤 걸 의미하나요? 기업체에서 여기 오는 것은 공부하고 싶어서 오는 것 말씀하시는 거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그렇죠.
○ 금종례 위원 그게 아니고 제가 질의하는 내용은 우리 학교 학생들, 여기 기술학교.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우리 학생들이 현장에 가서 학습하는 것은…….
○ 금종례 위원 없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 금종례 위원 여기 현장학습 프로그램이 있는데, 제가 자료 받은 거에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견학 이런 거 다니는 건 있는데.
○ 금종례 위원 아니요, 견학이 아니고요. 제가 자료 요청한 것 중에서, 한번 보시겠어요? 현장학습을 어떻게 하냐고 제가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현장학습을 하는 걸로 돼 있거든요. 21쪽을 한번 봐주시겠어요? 21쪽에 교육방침이 나와 있어요. 세 번째 항에 “현장과 실무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으로 맞춤형 기술인력을 양성한다.”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여기 학교의 교육방침이에요, 이게 현장이라는 것은 그곳을 말하는 거예요, 직접 내가 가고자 하는. 예를 들면 주로 CAD라고 해서, 캐드라고 하죠, 캐드?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 금종례 위원 캐드가 굉장히 수요가, 제가 잡코리아에 들어가 보면 경기도랑 같이 링크가 돼 있는 인투인이 있어요. 인투인하고, 직업청년들에게 어떤 것을 좀 많이 취업을 알선했을까 찾아보니까 인투인하고 그다음에 잡코리아하고 보니까 거의 비슷해요, 내용이. 네트워크가 비슷한데, 캐드를 원하는 곳이 되게 많더라고요. 특히 수원, 화성 지역에. 그렇죠? 그 직업을 요구하는 데가 많은데 현장중심이라는 것은 우리가 MOU 맺었잖아요, 69개. 69개를 MOU를 맺었는데 그곳에 가서 현장학습을 하는 것이 저는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것은 좀 봐주세요. 그 협약서를.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저희가 그 업체에 가서 직접 교육받은 경우가 아니라 그 업체의 현장기술자가 와서 필요한 교육을…….
○ 금종례 위원 교장선생님, 제가 질의하는 내용, 제 말이 어렵나요? 나 쉽게 얘기하는데.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아니, 그 취지를 몰라서 하는 이유가 아니라…….
○ 금종례 위원 이거예요. 보세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그걸 위원님은 현장견학으로 말씀하신 건데 저희가…….
○ 금종례 의원 그러면 뭐예요, 현장교육이?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그렇게 실시한 거는 없고.
○ 금종례 위원 없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 금종례 위원 그거 안 되는 거예요. 교육방침이라는 것은 현장중심, 현장과 실무중심이라고 그랬거든요. 이 현장은 어디 현장을 얘기하는 건가요? 현장의 뜻이 뭐예요, 그러면?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현장에서 근무하는 실제 기술자가 우리 학교에 와서 자기네 기업에 필요한 그런 기술교육을 해서 양성시켜서 데려가는 그런 경우를 얘기하는 거죠.
○ 금종례 위원 아니죠. 그건 전 안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여기 교수진들은 뭐예요, 그러면요? 여기 교수진들은?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교수진들은 교수진들 나름대로 또 신기술교육을 받고는 있지만 기업체하고 직접 연관되는 그런 현장교육하고는 또 차이가 있죠.
○ 위원장 김기선 교장선생님, 지금 현재 교육방침을 제가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여기 현장과 실무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으로 맞춤형 기술인력을 양성한다는 것은 그 업체가 요구하는 인력을 교육시켜서 보내준다는 거예요, 그거라고.
○ 금종례 위원 네, 맞아요. 위원장님. 위원장님 말씀이 맞으시는 거예요. 맞춤형, 예를 들면 교장선생님, 보세요. 제가 설명할게요. 예컨대 화성시에 A기업이 있어요. A기업이 캐드를 원해요, 캐드. 설계하는 거죠, 그렇죠? 컴퓨터 설계. 그런데 그게 굉장히 많아요. 요구하는 데가 되게 많더라고요. 그러면 화성시에 있는 A기업체가 “우리는 캐드자격증을 가진 사람을 요구한다.” 그러면 그 회사에 가고 싶을 거 아니에요. 자격증을 얻는 거는 취업하기 위해서 가는 거잖아요. 그러면 맞춤형 교육을 한다 그러면 그 요구하는 데가 MOU가 되어 있으면 다행이고 없으면 그 현장을 가서 보면 취업할 때 좀 더 쉽지 않나요? 그리고 또 훨씬 수업에 효과가 높을 것 같은데? 그게 현장중심의 맞춤형 커리큘럼이에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저희가 생각하기에는, 생각하기 나름인데.
○ 금종례 위원 여기도 그렇게 되어 있네요, 여기도. 산학협력협약서에도 2번에 학교의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을 위하여 회사 임직원과 학교교육 참여, 강의, 컴퓨터 시설, 졸업생은 몇 명, 이렇게 돼 있네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장소를 여기로 하느냐 그 기업체로 하느냐의 차이지 기술진을…….
○ 금종례 위원 아니죠. 교장선생님.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기업체 기술진이 한다면…….
○ 금종례 위원 교장선생님 생각이 틀리네요. 왜냐, 내가 근무하고자 하는 곳의 환경이 중요한 거예요. 여기도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근무하는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 건데요. 들어가서 환경이 나쁘면 나올 수도 있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물론 환경은 중요하지만요.
○ 금종례 위원 그 환경을 보고하는 거죠, 맞춤형이라는 것은. 이론과 실제와는 너무 달라요. 우선 여기서는 자격증만 따서 내보네. 그냥 니네들 알아서 가라, 이건가요? 그건 아니잖아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그렇진 않죠.
○ 금종례 위원 그러면 이 퀄리티가 다르다는 거예요. 그걸 뭐라 말하느냐면 품질, 품질. 그렇죠? 우리 사람으로 말하면 인격, 그렇죠? 품격, 격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맞춤형 교육이 바람직하다는 거죠, 맞춤형 교육. 그리고 현장중심, 이론과 실제가 달라요. 다른 게 너무 많거든요. 그러니까 제 생각은 너무 소극적이다. 적극적인 커리큘럼을 짜고, 변화를 해야 돼요, 변화. 이게 하나도 변한 게 없어요. 내가 지금 더 시간이 있으면 커리큘럼을 하나하나 조근조근 좀 따져보고 싶은데요. 그렇지 않아요. 저는 내년도에 좀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교장선생님이 그런 마인드를 갖고 계시면 안 되죠. 교장선생님 지금 만족하고 계신가요? 지금 여기 이 모든 분위기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아니, 만족하지 않죠.
○ 금종례 위원 그런데 만족하신 듯이 말씀하시네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만족하려면 여러 가지 요구되는 게 충족이 되어야 되는데 그게 충족이 안 되니까 어차피…….
○ 금종례 위원 그러니까 충족을 하자 이 말이에요. 물론 일 안하면 편하죠. 일한 사람이 욕먹는 건 당연해요. 그러나 내가 이곳에 있는 동안은 도민을 위해서, 그다음에 내 직원들을 위해서, 교수진들의 변화를 위해서, 학생을 위해서 리스크를 안고 도전하는 거죠. 그래야 변화가 오는 거죠. 가만히 있으면 절대 변화 안 와요. 그건 뭐냐면 내가 맡겨진 임기 동안 있다가 그냥 끝나면 끝나는 거다, 이건 아니라는 거죠. 물론 우리 박상돈 교장선생님이 그렇다는 건 아닌데 한 번쯤 변화할 때가 됐다, 전체적인. 제가 더 심한 것은 우리 경제정책과 할 때 이거 할 거예요. 그런데 여기 현장에서 내가 이런 소리를 안 하면 안 되잖아요. 제가 현장에 와보니까 이런 걸 또 느낀 거예요. 경투실에다만 대고 이런 얘기를 하면 이게 필링이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현장을 나가보는 게 중요한 거거든요. 안 그러면 저희가 여기 경기도기술학교 뭐 하러 옵니까? 교장선생님하고 교수진들, 운영팀들이 의회 와서 상임위실에서 하면 되죠? 그게 차이예요, 현장이라는 곳은. 현장에 와보니 졸업생 작품도 정말 작가 선생님이, 조각가가 한 것처럼, 여기 메인에 있는 그 거북선이요. 이거 폐품 활용한 거잖아요. 그렇죠? 얼마나 훌륭한 작품인지. 이거 아마 갖다 팔아도 돈도 굉장히 많이 나올 것 같아요. 그렇죠? 그런데 만든 사람이 작가가 아니라는 것 때문에 값어치를 못 정하는 거예요. 이런 것도 우리가 현장에 와보니까 대안을 제시하잖아요. 이렇게 졸업작품 출품한 사람이 만약에 삼성이나 아니면 대기업이나 아니면 MOU 맺은 업체에다가 “우리 졸업생이 만든 작품이니 이분의 사기를 위해서라도 얼마 정도에 좀 사 가십시오.” 그리고 이름 브랜드 해서 그 회사에 놨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이 학생에 대한 긍지감은 돈으로 따질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현장이라는 것은. 이해가 가시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 금종례 위원 그 말씀을 드리려고 제가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학생들도 여기서 그냥 회사에 있는 직원이 와서 가르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여기 교수가 있는데. 아무리 말로 와서 우리 회사는 이렇고 저렇고, 이렇고 저렇고 설명을 해도 백문이 불여일견이에요. 가서 보고 현장의 환경개선, 내가 정말 취업해서 계속 근무할 수 있는지 이런 것을 보기 위해서는 현장을 가는 것이 맞다. 그래서 우리 교육의 학교교육 방침대로 현장과 실무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맞춤형 기술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대로 하는 것이 맞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 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금종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학교에서 이거 다 하시고 있으시면서 답변을 못하신 거예요, 교장선생님께서. 다 하고 있는데, 먼젓번에 질의할 때 다 내용 나왔던 거고 현장 가서 취업한 아이들 사후관리도 다 하시는 거고. 또 기업체하고 우리가 서로 MOU를 맺어서 협약을 해서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기술인력을 서로 지원하고 하는 건데, 협약 맺어서 하는 거 다 하고 계신 건데 답변을 잘 못하셔서 그래요.
다음에 송한준 위원님 보충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송한준 위원 송한준 위원입니다. 기술학교 운영규칙 전체가 학교 운영하는데 규칙은 이거 하나인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하나입니다.
○ 송한준 위원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운영위원회의 규칙을 보면 여기서 할 얘기는 아니지만 집행부에 몇 가지 얘기할 부분들은 있어요. 학사운영위원회의 하는 일들이나 구성을 보면 구성도 위원회의 위원장이 교육운영팀장으로 되어 있고, 교장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아니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정리를 해야 될 부분이 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집행부에다 얘기를 할 부분은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본 위원이나 많은 위원님들이 얘기하는 부분이 기술학교에 대한 업그레이드에 대한 부분들을 얘기를 많이 해요. 나름대로 애로사항이 많겠지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그냥 말로 해서 말로 끝날 게 아니라 학교장님 중심으로 돼서 집행부의 행감이 15, 16인데 14일까지 기술학교에 대한 발전계획서를 한번 마련해 보세요. 그러니까 운영위원회에 대한 부분도 사실은 기술학교가 발전해 나가려면 운영위원회 구성조차도 사실은 집행부의 실장이라든가 그다음에 위원들이라든가 이런, 좀 어렵겠지만. 빠질 수도 있어요. 구성원들을 포괄적으로 만드는 방법도 있어야 되지 않겠냐 이런 생각도 드는 거예요, 본 위원은. 그래야지 학교 나름대로의 애로사항이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점을 밖으로 표출해내야지, 그래야 발전해 나가는 거지. 안에서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그래서 단적으로 말하면 예를 들어서 예산 같은 것을 요구하고 만들 때는 누가해요? 예산.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내년도 필요한 예산…….
○ 송한준 위원 네, 그건 어디서 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그건 행정지원팀에서 교육운영부서에서 필요한 내용을 받아서 같이 수립을 합니다.
○ 송한준 위원 그래서 교장선생님이 OK하면 그냥 올리는 거예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 송한준 위원 그런 것도 체계적이지 않다는 얘기지. 운영위원회라든가 이런 데서 전반적으로 한다면 운영위원회에서 각 부서별로 예산을 받아서 그 예산을 운영위원회에서 총괄적으로 필요성에 대해서 논의하고 계획하고 그래서 붙일 거 붙이고 이러면서 예산을 심의해달라고 위에 다 올리는 게 맞는데 여러 가지 체계적으로 안 맞는 부분이 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단적으로 말한다면 과에 신설에 대한 부분도 아까 존경하는 위원장님도 얘기했지만 얘기할 거예요, 집행부에. 그런데 실질적으로 기술학교에서 어떤 과를 신설하겠다는 아이템들이 있어야 되는 거지 막연하게 얘기한다면 되겠어요, 안 되지? 그래서 다시 최종적으로 정리한다면 14일 오후까지 해서 기술학교의 전반적인 발전계획서를 한번 만들어서 심지어는 운영위원회, 학사운영위원회 이런 구성까지 해서, 규칙까지 손을 대서 전반적으로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그러면 그걸 기초로 해서 위원들이 고민하고 집행부와 논의해서 기술학교의 발전이 있는데 밑받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위원님, 운영규칙은 내부 학교 학사운영에 관한 사항이기 때문에…….
○ 위원장 김기선 아, 그건 알고 있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외부 위원님들이나 실장님들을 참여시길 만한 그런 여건은 아닙니다.
○ 위원장 김기선 제가 말씀을 좀 드리려고 합니다. 그건 알고 있으니까요. 지금 우리 존경하는 송한준 위원님이 지금 말씀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우리 위원님들이 조례로 뒷받침하든가 해서 기술학교발전운영협의회 관련 조례라도 하나 작게 제정을 하고 협의회를 구성해서 우리가 경투실이나 우리 위원님들이 학교에 참석을 해서 발전방향의 모델을 만들어가지 않으면 맨날 집행부가 하는 대로 쫓아갈 수밖에 없다 하는 쪽에서 아까도 그런 내용의 말씀을 드리려고 했던 거고. 그래서 지금 존경하는 송한준 위원님이 계획서를 내달라는데 학과가 뭐가 증설하는데 필요하다. 그러면 우리가 혼합해서 하긴 하지만 여성들의 특별학과 이런 우리가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서 그럼 여성취업도 중요하니까 그런 학과를 하나 개설해야 되는데 교실이 없다, 장비가 없다. 또 여러 가지 다른 학과를 업그레이드시키려고 그러는데 예산이 부족하다. 또 어떤 시설이 부족하다. 이런 걸 해서 집행부에 요구하는 싶은 예산이라든가 시설 이런 것으로 해서 14일까지 주시면 저희 위원회에서 고민을 하겠습니다. 아시겠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고맙습니다. 그러면 장현국 위원님 없으십니까? 박남식 위원님. 그러면 오늘 여기 지금 현재 우리 위원님들께서 상임위 행감에 관련돼서 지금 현재 현장 행감을 하고 계시는 위원님들이 계신데 그 위원님들이 서면질의서를 주실 것 같습니다. 서면질의서를 주시면 여기에 대한 답변을 서면으로 해주시고 그 기록은 속기록에 남길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네, 알겠습니다.
서면질의서(민경원 의원)
서면답변서(민경원 의원)
서면질의답변서(정상순 의원)
서면답변서 추가(정상순 의원)
○ 위원장 김기선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기도기술학교에 대한 행정감사를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경기도기술학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장시간에 걸쳐 행정사무감사를 해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기술학교 박상돈 교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기술학교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울러 기술학교는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를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긴 시간 동안 우리 위원님들이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안 제시해 주신 것에 대해서는 꼭 14일까지 계획서를 제출해 주시기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다음주 월요일은 오전 10시부터 북부청 제2농정국 지역특화산업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의회에서 8시 30분에 버스가 출발됨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2시12분 감사종료)
○ 출석위원(9명)
김기선김영환금종례김종용민경원박남식송한준장현국정상순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이문선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도기술학교장 박상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