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콘텐츠진흥원
일 시 : 2011년 11월 8일(화)
장 소 : 경기콘텐츠진흥원회의실
(10시38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광회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관 업무에 대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광회입니다. 먼저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위원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울러 경기도를 우리나라 콘텐츠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서 애쓰시는 성열홍 경기콘텐츠진흥원장님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은 우리 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관 업무에 대해서 감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해서 지방의회 의정활동과 2012년도 예산안 심사에 활용하며 나아가 도정시책에 반영하는 것이 그 목적인만큼 감사에 임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위원님들과 사전에 협의한 만큼 질의시간은 10분씩하고 더 많은 질의가 있는 위원님들은 추가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10분이 넘어 저희가 쪽지전달을 하면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감사에 앞서서 증인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들께서는 호명하면 “네”하고 크게 대답하고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성열홍 경기콘텐츠진흥원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위원장 김광회 김경회 산업정책본부장 직무대리 나오셨습니까?
○ 산업정책본부장직무대행 김경회 네.
○ 위원장 김광회 이규원 콘텐츠사업본부장 직무대리 나오셨습니까?
○ 콘텐츠사업본부장직무대행 이규원 네.
○ 위원장 김광회 서용우 경기공연영상위원회 사무국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 위원장 김광회 참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참고로 증인 대상자 중 지석규 검사ㆍ혁신역은 지난 10월 6일 자로 퇴사하여 공석인 관계로 이번 행정사무감사 증인에서 제외되었으니 위원님들께서는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를 받는 성열홍 원장을 비롯한 여러분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서는 먼저 선서해야 합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4항의 규정에 의해서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성열홍 원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원장께서 각각 서명한 선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증인들께서는 자리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실시하는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성열홍 원장.
○ 위원장 김광회 증인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성열홍 원장 나오셔서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성열홍 원장입니다. 바쁘신 가운데 행정사무감사를 위해서 멀리 부천까지 와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간부를 간략하게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산업정책본부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경회 본부장입니다.
(인 사)
그리고 콘텐츠사업본부의 본부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규원 직무대행입니다.
(인 사)
그리고 경기공연영상위원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서용우 국장입니다.
(인 사)
(10시44분 프레젠테이션 개시)
지금부터 2011년도 주요업무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순서는 진흥원의 일반현황과 콘텐츠산업의 국내외 동향과 경기도의 현황 그리고 경영혁신을 통한 비전 미션의 재정립 그리고 2011년도의 주요사업의 성과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진흥원은 경기도콘텐츠진흥원 설립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서 2001년도에 설립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천에 위치해 있습니다. 기본재산으로는 춘의테크노파크 201동 4층, 5층에 1,147평과 202동의 9층에서 15층까지 4,878평, 도합 6,025평의 건물과 토지 171억 원이 있습니다. 현재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 총 41개의 기업이 저희 건물 내에 입주해 있으며 경기콘텐츠창조센터에 20개 창조기업이 입주해서 총 500명이 이 건물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혁은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진흥원의 조직은 산업정책본부와 콘텐츠사업본부, 공연영상위원회 사무국 등 2본부 1국 8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9월 30일 기준으로 해서 전체 50명 정원에서 41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진흥원의 예산은 9월 30일을 기준으로 해서 144억 23만 원입니다. 이 예산을 가지고 콘텐츠산업 기반조성, 전략콘텐츠산업 육성 등 6개 사업 분야에 101억 3,794만 원을 배정했고 재단 운영비로 약 30%에 해당되는 42억 1,431만 원을 편성해서 현재 진흥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콘텐츠산업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세계 콘텐츠산업 규모는 2010년을 기준으로 해서 1조 3,500달러 즉, 1,500조 원 가까이 됩니다. 이 수치상의 규모는 향후 5년 동안 연평균 5%씩 성장해서 2014년도에는 1조 6,90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저희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점유율은 미국이 30.4%로 1위를 점유하고 있으며 일본은 12.3%로 2위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세계시장에서 약 2.2%에 해당되는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는데 전체 순위는 약 9위 정도에 해당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콘텐츠산업 시장 규모는 매년 급신장하고 있습니다. 2009년도에 69조 원, 2014년도까지 연평균 7%씩 성장해서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향후 콘텐츠산업의 성장 축은 e-book, e-러닝, 소셜 네트워크 게임 등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스마트 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해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콘텐츠산업은 IT산업에 이어서 국민소득 3만 불을 열어갈 새로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이러한 콘텐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2013년까지 콘텐츠산업 진흥을 위해서 약 1조 6,000억을 투자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경기도 콘텐츠산업의 시장 규모는 전체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콘텐츠 총 매출의 약 18%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말씀드리면 2010년도에 약 6조 8,855억이 저희 경기도에서 발생한 콘텐츠의 총 매출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매년 13% 정도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0년도의 경기도 콘텐츠산업의 현황을 보면 기업 수는 852개 그리고 총 종사자 수는 2만 7,000명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지금 경기도에는 4개 클러스터가 있는데 성남의 게임클러스터, 고양 방송영상클러스터, 파주의 출판클러스터, 부천의 만화영상클러스터가 있습니다. 이 4개 클러스터에 분포한 기업 수는 약 580개가 됩니다. 그리고 매출액은 약 5조 800억이 됩니다. 따라서 이미 이 4개의 클러스터는 상당히 성공적으로 포화상태로 성숙기에 도달했다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의 정책 진흥과 서울지역의 콘텐츠기업들이 탈 서울을 많이 이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경기도에 더 많은 콘텐츠기업이 몰릴 것으로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기도에 제5의, 제6의 신규 클러스터 조성의 필요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울러서 2012년도에 정부의 콘텐츠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전남 나주로 이전하게 되고 문화부는 행복도시로 이전하게 됩니다. 영화산업은 부산으로 이전하게 됩니다. 따라서 많은 기업들이 경기도로 몰릴 것으로 저희는 예측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경영혁신을 위한 비전 미션 재정립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취임 이후에 상반기에 저희 진흥원은 50일 동안에 스마트 창발 프로젝트라는 경영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혁신의 목적은 올해로 10년을 맞고 있는 진흥원의 미래 10년을 그려보고 비전과 미션을 새롭게 정립하는 그런 계기로 출발했습니다. 따라서 진흥원 특성에 적합한 조직과 인사제도를 다시 만들었고 신바람 나는 직장, 경쟁력 있는 직장으로 조직문화를 탈바꿈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이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서 저희는 혁신TF를 만들었고 3개 분과를 운영했습니다. 그리고 전 직원이 바톰업(bottom-up)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그 결과 비전수립분과는 미션과 비전을 재정립하였고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제도개선분과는 조직의 운영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고민했고 명확한 부서별 업무분장을 다시 정립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진흥원의 틀에 맞는 인사제도를 저희가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또한 조직문화 분과는 하나가 되는 조직, 신바람 나는 조직,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안을 도출했습니다.
저희 진흥원은 경영혁신을 통해서 업무 효율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조직, 능력 위주의 인력운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첫 번째로 금년 5월에 기존의 10개 팀을 8개로 슬림화시켰습니다. 그리고 팀별로 담당업무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재정립했습니다. 둘째로 금년 8월에는 기존의 팀장, 차장, 과장, 대리, 사원, 대기업에 적합한 5단계의 호칭 부분을 매니저와 팀장 2단계로 대폭 줄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금년 9월에는 기능 중심의 조직에서 고객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대외협력팀을 폐지했습니다. 그리고 대신에 도민의 콘텐츠 복지를 위해서 공공콘텐츠팀을 저희가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경영혁신을 통해서 재정립된 진흥원의 2015년까지 중장기 비전과 미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계로 통하는 스마트 콘텐츠의 중심 경기도’ 이것을 저희는 비전으로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콘텐츠로 창조경제를 선도하자.’ ‘콘텐츠로 스마트 복지를 구현하자.’ 이것을 저희의 미션으로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2015년도까지 경기도 콘텐츠산업 매출 규모를 24조 원으로 늘리고 콘텐츠 기업 수를 현재 852개에서 3,000개로, 일자리는 2만 7,000개에서 5만 개로 늘리는 것을 저희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목표달성을 위해서 세 가지의 큰 저희의 사업방향을 결정했는데 첫 번째가 창조산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하자. 두 번째는 대중소 동반성장 콘텐츠의 생태계를 구축하자. 세 번째 콘텐츠로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자 하는 것을 3대 과제로 설정했습니다.
2011년도 금년도 추진했던 목표와 추진전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금년도의 진흥원 목표는 경기도 콘텐츠산업이 7% 성장해서 매출액이 7조 3,674억 원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콘텐츠산업 기반조성, 전략 콘텐츠산업의 육성, 콘텐츠 유통 활성화 등 여섯 가지 전략을 수립했고 총 27개의 세부과제를 저희가 만들어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주요사업 성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총괄적인 주요지표로서 성과를 보시겠습니다. 지난 2010년 진흥원의 사업을 통해서 지원을 받은 기업은 총 51개입니다. 이들 기업의 2010년도 매출액은 총 5,099억 원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전년도 매출액인 3,300억 원에 비해서 약 51%가 성장한 성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30%가 증가했고 수출액은 14.6%가 성장했습니다. 따라서 지원 기업들 모두 평균 최소 10% 이상의 성장을 거둔 것으로 저희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사업별 성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전략콘텐츠산업 육성전략입니다. 진흥원은 대중소 기업의 동반성장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서 콘텐츠 생태계 구축을 지원했습니다. 우선 LG전자와 협력사업을 통해서 공동사업비 각각 5억씩 10억을 만들어서 도내 기업의 지원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이 내용은 LG전자의 스마트TV에 들어가는 여러 가지 솔루션과 어플리케이션을 공동으로 개발해서 세계에 판매되는 LG 스마트TV에 탑재해서 뿌리는 그런 사업입니다. 내용은 3D콘텐츠, 게임, 교육,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 10개 개발과제를 선정해서 현재 콘텐츠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두 번째는 스마트 기기에 적용 가능한 멀티플랫폼형 콘텐츠를 발굴해서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그런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내용은 위치기반서비스, 증강현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 7개 분야에 중소기업에 적합한 개발과제를 선정해서 저희가 지원했습니다. 아울러서 태블릿PC에서 구현 가능한 멀티미디어형 e-book 솔루션, 이런 제작과 유통을 지원해서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따라서 앱북은 총 9개의 과제를 선정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스마트 창조 프로젝트 지원작 마당을 나온 암탉의 성공사례입니다. 저희는 2007년도에 국산 애니메이션의 성공사례를 창출하고자 스마트 창조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2008년도에 오돌또기에 5억 6,000만 원을 출자했고 이 돈으로 만든 작품 “마당을 나온 암탉”이 2011년 7월 28일에 개봉했습니다. 현재까지 약 220만의 극장 관객 수를 동원했고 중국에 진출했습니다. 저희는 이 총 이익의 19%의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이익은 바로 해서 되는 게 아니고 극장의 종료 후에 6개월 후부터, 내년 초부터 들어옵니다. 1차 정산금액은 약 1억 6,000 정도가 순이익으로 저희한테 돌아올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 금액을 활용해서 내년부터 제2의, 제3의 스마트 창조를 위해서 재투자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콘텐츠 유통 활성화 전략과 사업성과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차세대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테스트지원센터를 운영했습니다. 모바일 앱 개발 기업과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서 경기모바일앱센터를 운영했는데 이 센터에서는 온라인ㆍ오프라인으로 이루어지는 앱 개발 테스트 약 640건을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게임개발사의 게임품질관리 지원을 위해서 게임상용화지원센터를 운영했습니다. 이 기관에서는 온라인게임의 품질 테스트, 평가, 컨설팅 등 총 21건을 지원했습니다.
다음은 기능성게임의 저변확대를 위해 경기기능성게임 페스티벌을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성남시청에서 개최했는데 이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이 페스티벌을 통해서 게임 산업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긍정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1차 목표로 설정을 했습니다. 구체 행사내용은 기능성게임 전시회, 경진대회, 기능성게임 개발캠프, 비즈니스포럼, 수출상담회 등으로 구성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국내외 약 150개 기업이 참여했는데 국내기업이 100개, 해외기업이 50개 참여를 했습니다. 총 관람자 수는 약 4만 4,700명이 참여를 했습니다.
두 번째는 이 기간 동안에 저희는 콘텐츠 상상버스를 운영했습니다. 이 상상버스의 당초 취지는 경진대회 예선을 치르기 위해서 경기도를 중심으로 해서 타 지자체까지 찾아다니면서 지역의 예선을 치르는 버스로 활용했습니다. 지금까지 약 60회 정도 운행을 했고 약 1만 5,000명 정도가 이 버스에 탑승해서 게임의 경진대회에 참여를 했습니다. 저희는 이 버스를 향후에 도민의 콘텐츠 복지 향상과 청소년들의 창의력ㆍ상상력 개발을 위해서 찾아가는 콘텐츠 상상교실로 개편해서 운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지원과 격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진흥원이 추진했던 도내 콘텐츠의 유통 및 해외수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홍콩라이선싱페어, MIPTV, 캐릭터페어 등 국내외 견본 시에 참가지원을 했습니다. 따라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는데 2011년도에는 75개 기업을 지원해서 총 2,600만 달러, 한화로는 약 300억 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도내 콘텐츠 제작한 콘텐츠 물을 널리 유통시키기 위해서 온라인과 IPTV에 저희 경기채널에 유통플랫폼을 만들어서 재활용을 저희가 지원했습니다. 유튜브나 판도라TV, 다음 등 온라인채널과 KT, LG IPTV 등의 채널을 활용해서 약 85만 회 이상의 경기도 내의 콘텐츠를 재활용하는 데 저희가 지원했습니다.
다음은 경기도 소재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부천과 안양, 안성 등 3개의 지자체에 문화원형을 발굴해서 스마트TV, 스마트폰, PC에 보급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은 현재 각 지자체와 협약을 통해서 총 개발예산 4억 8,000만 원을 확보했고 2012년 내년 1월 달에 완료가 돼서 2월부터는 도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널리 보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서 저희는 경기도의 문화원형, 무형문화재, 문화콘텐츠를 소재로 하는 케이블TV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일본의 TABI채널, CJ헬로비전 그리고 경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제작을 하고 금년 말까지 13부작의 케이블TV 프로그램이 완성되게 됩니다.
다음은 현장중심 전문 인력 양성사업의 성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1인창조기업 육성을 위한 경기콘텐츠창조센터를 15층에 구축해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15층에 창업지원센터를 구축해서 약 20개의 창조기업에게 입주를 지원했습니다. 향후에는 스타개발자를 발굴해서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것을 KT와 SKT, LG 같은 대기업 플랫폼에 연결해서 판로를 이어주는 그런 사업을 적극 지원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해서 취업교육과 코칭, 포트폴리오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도내 8개 대학을 선정해서 저희가 협약을 맺고 현재 지원하고 있으며 많은 성과를 연말까지 거둘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멀티미디어 앱북 기획자 과정을 양성해서 전문가 교육과정을 저희가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연내까지 1,100명을 대상으로 멀티미디어 앱북 교육과정을 실행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콘텐츠 클러스터 육성지원사업 성과입니다. 콘텐츠기업의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경기콘텐츠기업협의회를 다시 개편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신임회장으로 뽀로로를 만든 김일호 오콘 대표를 저희가 초빙했고 6개 분과를 만들어서 분과중심으로 해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주요 행사내용은 비즈니스포럼을 개최했고 수시로 6개 분과가 개별미팅을 통해서 사업을 서로 교환하고 협의할 수 있는 그런 체계를 만들고 있고 이 내용은 페이스북에 연결해서 경기도 기업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오프라인에 연결을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콘텐츠기업 특별금융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영세 콘텐츠기업을 대상으로 해서 특례 대출보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약 55건에 해당하는 34억 원을 저희가 지급보증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공연영상산업 활성화 전략의 주요 추진성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파주출판도시 일대에서 개최했습니다. 평화와 생명ㆍ소통을 주제로 해서 장편ㆍ단편 다큐멘터리 총 101편을 상영했고 4만 명이 영화제와 부대행사를 관람했습니다. 구체내용은 DMZ영상캠프, DMZ다큐열차, 기아체험 24시, 문화의 거리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저희가 개최해서 DMZ의 브랜드를 널리 홍보했습니다. 또한 저희 경기영상위원회에서는 영상사업 활성화를 위해서 기획과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기시나리오 기획공모전 스크린라이터스 판을 개최해서 공모전을 개최했는데 지금까지 202편의 작품이 접수해서 저희가 심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우수한 작품을 발굴하고 개발하기 위해서 피칭과 멘토링 제도를 도입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화 제작물의 도내 기업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경기씨네인센티브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20개의 영화가 도내 제작서비스 76개의 업체를 활용해서 이 영화를 제작했고 그 결과 80억 원의 도내 소비효과를 창출하도록 저희가 유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최종병기 활, 푸른소금 등 주요영상물에 경기도 로케이션 촬영을 지원하는 등 지금까지 61편의 영화를 저희들이 지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연사업 육성과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통한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저희가 대폭 증대했습니다. 공연산업 육성을 위해서 고양과 연천 등 5개 지역의 창작공연 상연을 지원하였고 9개 지역에 공연장 활성화를 저희가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여주와 포천, 파주 등 문화소외지역을 대상으로 해서 공연관람 기회를 적극 지원하였고 지금까지 열일곱 차례에 걸쳐서 5,080명이 관람을 하였습니다.
종합적으로 2011년도 주요성과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진흥원은 3년 연속으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2010년도에는 해외수출 계약의 증가와 지원기업의 매출액 증가, 로케이션 촬영 증가 등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아울러서 ISO9001 품질경영인증, 교육과학기술부와 행안부에서 주관하는 베스트 HRD 기관으로 저희가 선정되었습니다. 따라서 다른 기관에 비해서 저희는 많은 모범사례를 창출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콘텐츠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확산을 위해서 기관 명칭을 금년 10월 20일 날짜로 해서 경기콘텐츠진흥원으로 변경했습니다. 경과를 말씀드리면 2011년 9월 달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조례 개정을 발의하셨고 2011년 10월 20일에는 명칭개정에 대한 조례 개정을 공포하였습니다. 저희들이 좀 더 큰일을 할 수 있도록 기관명을 바꿔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2012년도의 진흥원 경영목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진흥원은 2012년도에 경기도 콘텐츠산업의 30% 성장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9조 5,776억, 기업 수는 현재 852개에서 1,184개로 증가하고 종사자 수는 2만 7,000명에서 3만 3,661명으로 도전적인 목표를 저희가 수립을 했습니다. 보다 적극적이고 과감한 도전으로 성과달성을 위해서 사업에 더욱 열심히 매진하겠습니다. 2012년도에는 경기도가 콘텐츠산업의 중심, 스마트콘텐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기관을 운영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콘텐츠진흥원)
(11시07분 프레젠테이션 종료)
○ 위원장 김광회 성열홍 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위원님들 질의시간은 10분 이내로 하고 보충질의는 위원별 5분 이내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의해 주시겠죠?
(「네.」하는 위원 있음)
고맙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들은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경표 위원 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고맙습니다.
○ 김경표 위원 콘텐츠진흥원의 조직현황표를 보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원장님께서 참 길게 이번에 조직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원장님 보세요. 지금 참 조직이 복잡하지 않습니까? 원장님 밑에 검사ㆍ혁신역이라는 게 있고 또 경영지원팀이라는 것이 본부격하고 나란히 조직이 구성되어 있어요, 따로 떨어져서. 그리고 또 공연영상위원회가 옛날에는 원장 밑에 있었는데, 본 위원이 지난 행감 때 어떻게 원장 밑에 공연영상위원회가 구성되었느냐는 지적에 의해서 새로운 조직을 편성하셨는데 이것도 참 이상하지 않습니까? 또 사무국이라는 게 새롭게 설치돼서 어떻게 사무국 밑에 사업기획팀이나 공연영상팀이 구성되어 있는가. 저는 어떤 공적인 기관에서 왜 이렇게 조직의 효율성을 명쾌하게 편성하지 못하는가 그런 의문이 참 많습니다.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우선 지적하신 말씀에 대해서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 김경표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좀 정책적인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제가 자료를 검토해 본 바에 의하면 검사ㆍ혁신역이라는 것이 검사입니다, 검사. 업무분장표를 보면 전략적 사업계획을 세우고 또 감사업무를 지원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전략기획팀 업무와 유사합니다. 그래서 통폐합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이 들고요. 또 경영지원팀의 업무가 실질적으로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지원업무를 하고 있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굳이 이렇게 혼자 떨어져 나갈 필요가 없이 산업정책본부 밑에 통합시켜도 부족함이 없다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산업본부 밑에는 팀이 하나고 콘텐츠사업본부 밑에는 팀이 4개로 구성됐어요. 굉장히 기형적인 조직구조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또 한 가지는 사실 이 공연영상위원회가 과연 경기콘텐츠진흥원에 이렇게 있어야 되는 것인지, 저를 비롯한 많은 위원들이 지적한 것처럼 이것은 조재현 문화의전당 이사장을 위한, 정말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만들어 놓은 조직구조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공상위원회 사무국 밑에 있는 사업지원팀의 업무분장을 보면 DMZ영화제의 기획운영 총괄 그리고 공연영상팀의 공연 활성화 지원사업, 이거 이외에는 전부 원장님이 관할해도 부족함이 없는 그런 업무들이거든요. 동의하십니까? 할 수 있어요, 못해요? 제가 DMZ영화제 기획운영 총괄하고 공연활성화 지원 이거 빼놓고는 다른 업무 있지 않습니까? 로케이션 지원 등 공연영상산업 총괄지원 이런 업무할 수 없습니까, 원장님?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할 수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제가 생각할 때는 충분히 할 수 있고 이번에 우리 원장님이 부산영화제의 여러 가지 인맥구도를 봐도 정말 우리나라의 누구 못지않은 그런 역량을 갖고 있는 분이신데, 그래서 본 위원은 사업기획팀하고 공연영상팀에 있는 모든 업무가 사실은 통폐합돼서 원장 밑으로, 산업정책본부의 팀으로 와도 부족함이 없다 그렇게 생각이 들고 공연 활성화 지원사업은 문화의전당으로 가서 계속해서 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들고요. DMZ영화제의 기획운영, 이 총괄 부분은 실질적으로 영화제 부분을 우리가 이렇게 상시적으로 팀을 운영해서 할 필요가 없다. 굳이 있다면 이게 직원 한두 명으로 해서 여기에 문화의전당 조재현 이사장 있는 쪽으로 가서 업무를 보게 하든지 그래서 이 영화 추진하기 6개월 전에나 영화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업무를 보게 해도 저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하고 또 그 영화제 자체가, 동료 위원들이 앞으로 DMZ영화제에 대해서 많은 지적을 하시겠지만 굳이 매년 정말 이렇게 영화제를 개최할 필요가 있는가, 2년마다 개최를 해서 좀 더 성황리에 개최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서 해도 저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본 위원이 지금까지 말씀드렸던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먼저 지적하신 검사ㆍ혁신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간단간단히 하세요. 시간 10분밖에 안 줍니다, 우리 위원장님이. 그냥 간단하게, 어떻습니까? 제 의견에 동의하십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동의합니다. 그래서 차제에 이 제도를 개선하려고 그럽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경영지원팀이 제 직속으로 되어 있다는 것은 잘못됐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을 고치려고 했는데 이사회 의결과 도지사 승인사항으로 남기 때문에 12월에 저희가 처리를 하려고 그럽니다.
○ 김경표 위원 그렇습니다. 빨리하시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도지사님께, 공연영상위원회를 이렇게 기형적으로 여기다 붙여 놓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 부분도 심도 있게 해서, 여기에 있는 업무 자체를 없애라는 게 아니에요. 우리 원장님 밑으로 통폐합시킬 건 통폐합시키고 통폐합시킬 수 없는 부분은, 계속 추진할 수 있는 부분은 따로 다른 곳에서 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해서 좀 체계화시키고 효율화시켜요, 조직을 전체적으로. 좀 과감히 하세요. 사기업에서 이런 조직구도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시간이 없으니까 다른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지금 2009년도에 11명 채용하고 2010년도에 4명 채용, 2011년도에 2명을 채용했습니다. 정원이 50명이고 현원이 지금 41명이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래서 부족한 것은 부족한데 또 급수에 비해서 추가된 인원이 있어요. 5급에 원래 11명이 정원인데 12명이고 6급은 원래 TO가 없는데 1명으로 편성이 돼 있거든요. 이럴만한 사유가 있는 겁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6급 직원은 저희가 5급으로 승급을 시켜서 없앴습니다, 제도를. 과거에 비서직을 뽑다 보니까 그렇게 돼 있어서 제가 없앴습니다.
○ 김경표 위원 좋습니다. 그리고 특히 콘텐츠진흥원이 지금까지 대부분 특채로 채용하다가 요즘 공개채용 제도를 도입시킨 것 같아요, 맞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그렇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래서 내가 긍정적으로 봅니다. 긍정적으로 보고 그런데 공개채용을 하는데 완벽한 공개채용이 아닌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제한공개채용으로 전환한 겁니다, 제한공개채용. 동일한 자격조건에 해당하는 다수인을 대상으로 하는 경쟁방법으로 이뤄지고 있어요. 한정적인 제한을 두고 있어서 이건 엄밀히 말하면 완벽한 공개채용이 아니고 이건 얼마든지 특채로 운영할 수 있는 소지의 채용방식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옳으신 지적입니다. 저희 업무의 특수성, 전문성을 감안하다 보니까 아마 그런 소지가 없지 않아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완전경쟁 쪽으로 물꼬를 트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네, 맞습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만들 필요가 있고 제한경쟁방식을 가능하면 원장님 말씀대로 완벽한 공개채용으로 전환시켜서 좀 더 능력 있고 콘텐츠진흥원에 합당한 인재를 널리 구할 수 있는 그런 체제를 만들기를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알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하나 더 해도 됩니까?
○ 위원장 김광회 네.
○ 김경표 위원 죄송합니다. 공연영상위원회에서 진행하는 게 있어요. 이건 원장님이 답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사무국장이 답변하셔야 됩니까? 원장님이 답변해도 괜찮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제가 답변에 자신 없으면…….
○ 김경표 위원 그렇게 하세요. 일단 원장님이 하시고. 여기에 경기희망공연나누기가 있습니다. 문화야 놀자. 이게 경기공연영상위원회에서 하는 것이지요, 이 사업이?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맞습니다.
○ 김경표 위원 이게 제가 말씀드린 대로 공연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입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김경표 위원 그래서 저는 이 사업들이, 본 위원이 모두에 설명한 대로 영상위원회와 지금 우리 콘텐츠진흥원의 원장님이 주관하는 이게 분리되어 한다 하더라도 이런 사업들은 계속 진행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업은 문화의전당이나 그런 곳에서 진행할 수 있으면 좋다 그런 의견을 본 위원이 냈고요. 그런데 여기에서의 문제점은 3개에서 4개의 팀들로서 전체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이런 느낌을 받습니다. 그렇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맞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이게 너무 편차가 커요. 예를 들어서 재즈연주회 양능석퀸넷 이런 것은 공연 때마다 많은 분들이 관람한 반면에 퓨전 국악인 헤이야 등은 그야말로 관람객이 너무 부족합니다. 이런 공연이 끝나면 평가가 이루어집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그 부분은 공연영상위원회 서용우 국장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네, 국장님. 위원장님, 국장님…….
○ 위원장 김광회 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경기공연영상위원회 사무국장 서용우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지적하신 내용 중에 공연 콘텐츠에 따라서 관람객 수가 다른데 공연을 마치고 나면 반드시 공연을 본 사람들, 참가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반영해서 경우에 따라서는 재미있게 느낀 것도 있고 또 그렇지 않은 작품은 다음 공연 때 반영을 해서…….
○ 김경표 위원 제가 왜 이걸 그렇게 질의를 했느냐면 제가 설문조사 내용을 이번에 제출해 달라고 자료요청을 했어요. 그런데 제가 못 받았어요, 그 자료는. 이런 건건에 대해서 평가라든지 설문조사한 내용이 있으면 다 제가 자료요청을 했는데 없고 그런 설문조사가 진행돼서 평가를 했다면, 2010년도에 했던 성과가 없는 공연들이 2011년도에 똑같이 진행되고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평가를 했을 때 그 평가에 걸맞은 사업계획을 다시 세워야 된다. 이걸 제가 말씀드리고 싶고 두 번째는 아까 모두에 제가 설명드렸던 것처럼 좀 다양하게 지원이, 이게 엄밀히 말하면 공연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이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렇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렇다면 서너 개의 공연팀에 의해서 집중적으로 할 게 아니고 다양하게 지원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야 된다, 계획을 좀 체계적으로 세워서. 그런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 의견에 동의하십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동의합니다.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다양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김경표 위원님의 열정적인 질의 감사드립니다. 다음 원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욱희 위원 원욱희 위원입니다. 우리 성 원장님이 4월 달에 취임하셨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4월 달에 취임하신 후에 여러 보도를 보면 열정적으로 일을 하고 계시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우선 첫 번째가 기업협력 구축 1인창조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씀하셨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또 5년 내에 매출 24조 원을 올리고 일자리 5만 개를 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우리 김문수 지사가 남은 지가 한 3년, 그러면 1년에 1만 개씩이 되는 겁니다. 그렇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원욱희 위원 1만 개씩이 된다고 칠 때 참 많은 일을 하셔야 이 목표대로 되겠다 하는 말씀을 제가 서두에 드리고요. 또 우리 성 원장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 첫 번째가 세계적인 콘텐츠로 창조적인 도를 만들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 원장님, 지금 콘텐츠진흥원이 설립된 지가 얼마나 됐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10년 됐습니다.
○ 원욱희 위원 10년 됐습니다. 그 당시에 자본금이 얼마입니까, 기본 재산이? 171억 원이에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중간에 건물을 샀기 때문에 171억 원입니다.
○ 원욱희 위원 171억 원인데 그러면 이게 결산, 소위 회계검사보고에 의해서 재산이 증감이 되는데 지금 현재는 얼마입니까? 작년도 말에.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현재는 크게 차이는 없는 것으로 저희가 파악을 했습니다.
○ 원욱희 위원 감각이라든가 재산증식이 없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그것은 서로 상쇄가 돼서…….
○ 원욱희 위원 정관상에 보면 그런 부분이 우리가 정리가 되어야 된다. 이런 창조적인 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재산관리를 잘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예산 분야도 그렇습니다. 여기에 예산 분야가 우리가 140억 정도, 144억이지요. 여기에 보면 전부 다 출연금으로 구성되어 있지요. 거의 75%, 80%가. 나머지는 전부 다 의존수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임대수입이라든가 이런 수입이 되는데 우리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한 가지 말씀을 드리면 우리가 43억을 투자해서 마당을 나온 암탉 그 영화가 총 34억 원의 순수익을 본다고 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릴 사항은 43억을 투자해서 34억의 순이익을 받을 수가 있고 또 콘텐츠산업에서 투자한 5억을 회수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하셨거든요. 그것에 대해서 말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우선 지적하신 저희 자산의 관리는 저희가 좀 더 면밀하게 살펴서 차질 없도록 관리하겠습니다.
두 번째 일자리 창출 5만 명 그 부분은 이렇습니다. 2010년도에 2만 7,000명의 종업원 수가 있는데 2011년도에 2만 8,000으로 늘었습니다. 내년도에는 판교의 콘텐츠밸리가 거의 완성되기 때문에 거기에 엔씨소프트라든가 넥슨이라든가 큰 고용창출 할 기업들이 다 들어옵니다. 합치면 앞으로 2015년까지는 충분히 5만까지 도달할 수 있고 아울러서 1인창조기업도 많이 만들어서 크게 기여하겠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총 제작비는 34억이 맞는데 저희가 출자한 것은 약 19%인 5.6억입니다. 여기에 이익이 저희가 한 2억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지금 그게 우리가 한 34억의 순이익이 나면 우리 콘텐츠진흥원에서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얼마냐, 그 근거가 뭐냐 하는 말씀을 드려요. 지금 정관상에는 어떤 뚜렷한 우리의 수입근거가 없다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리는 겁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가 약정을 맺은…….
○ 원욱희 위원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이렇게 거대한 원이 앞으로 성장을 하고 또 고용창출을 하고 경기도의 선도적인 콘텐츠산업으로 도를 만들려면 이런 모든 것이 잘 되어야 된다. 근거가 있어야 된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가 정관을 개정해서 대처해야 되겠다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다음에 이익금 배분은 어떠한 근거로 어떻게 배분을 받는 겁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는 기본적으로 수익배분율이 투자사와 제작사가 50 대 50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전체 투자사 지분율이 19.7%이지만 이익으로 보면 저희가 9.86%입니다. 왜냐하면 투자사와 제작사가 50 대 50으로 나누게…….
○ 원욱희 위원 그러면 아까 제가 맨 먼저 우리 재산규모를 말씀드렸습니다. 171억을 투자했는데 지금 우리 원장님의 뜻대로, 원장님이 하는 방향으로 지나간 9년 동안은 안 했다는 얘기밖에 안 나오지 않습니까? 우리가 그 많은 출연을 해서 썼지만 그 돈 투자한 것만큼 어떠한 일정금액을 받을 경우에 우리가 출연금도 줄 뿐더러 우리 원에 대한 재산증식이 많이 됐을 거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안 됐다고, 제가 재산파악을 못했습니다만 그런 부분이 더 증식이 됐으리라고 믿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요. 또 한 가지는 자료를 저한테 제출해 달라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그다음에 향후에 이익금이 생기면 그 돈은 어떤 방법으로 적립을 하실 계획인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바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신화창조프로젝트가 애니메이션 부분에 투자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두 번째를 이익이 발생되면 이것을 애니메이션 쪽으로 할지 안 그러면 여타 스마트콘텐츠 쪽에 해야 될지 이 부분은 연초에 다시 한 번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원금 5억 6,000, 회수되는 1억 6,000 합쳐서 이 부분을 재투자하는데 이 투자하는 부분은 연초에 계획을 수립한 후에 원욱희 위원님께 저희가 별도로 한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행정적인 뒷받침이 되려면 정관이라든가 규칙이라든가 운영규정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별도로 만들어야 된다, 이제는. 10년이 지난 이 시점에 와서, 특히 훌륭하신 성 원장님이 오신 후에는 그런 부분을 만들어서 진짜 창조적인 도를 만들어야 될 거 아니겠느냐 하는 입장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다음에는 향후에 그 돈을 가지고 투자할 방향, 어떠한 투자목표를 가지고 계신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가 투자한 분야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저희가 마당을 나온 암탉처럼 직접 투자한 부분이 있고 출자조합을 통해서 출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출자한 부분은 향후에 이익금이 몇 년 후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우선 당장 급한 것은 마당을 나온 암탉의 투자수익금을 어떻게 활용할 것이냐 이게 문제인데 이 부분은 가급적이면 첨단 3D 입체영상 이런 쪽에 재투자해서 부가가치를 많이 높이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한 항목에 투자했는데 2개 정도로 분산해서 투자해 볼까 하는 것이 큰 방향이 되겠습니다. 아직 확정은 안 됐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다음에 또 마지막으로 제가 말씀드릴 사항은 아까 제가 서두에 우리의 고용창출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김문수 지사님이 4년 동안 고용창출인원을 60만 명으로 잡았어요. 60만 개 창출한다 이렇게 잡았거든요. 그러면 우리 성 원장님이 추구하는 것보다 1/10은 안 되겠습니다만 역시 어떻든 간에 1/10로 잡는다고 하면 그런 부분이 우리 지사의 공약에 삽입이 되어야 되고, 삽입이 되실 겁니다만 그런 계획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 민선 김문수 지사님의 60만 개 창출 속에는 들어가 있을지 몰라도 우리 경기도 콘텐츠산업에서 창출되는 인원이 지금 포함이 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그러면 고용창출을 여기도 하고 경기도도 하고 이러다 보면 많은 숫자가 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역시 관심을 갖고 같이 연계를 해야 된다라고 제가 말씀드립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우리 도하고 연계시킬 계획을 갖고 계신지 말씀 좀 해주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솔직히 말씀드려서 지사님의 공약과 저희 콘텐츠 인력창출에 대해서 연계가 안 된 것은 인정을 합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저희가 내세울 만한 노력도 등한시했던 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콘텐츠산업이 다른 여타 산업에 비해서 인력창출효과가 제일 큰 산업 분야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분명하게 저희가 기여하는 부분을 도에 반영해서 연계시킬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네, 그렇게 해주셔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가 도 출연금이라든가, 우리 부천시에서도 출연하지요. 그 출연금의 성과가 있는 겁니다. 지금 어떻게 보면 전부 다 우리 단체가 이익창출, 우리 도민한테 주는 것보다도 소모성 경비 쪽으로 보는 율이 많습니다. 그러기에 이러한 고용창출의 목표를 달성하고 경기도가 링크가 돼서 서로들 공존해야 될 거 아니겠느냐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벌써 설립한 지 10년이 왔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 것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 것을 우리가 감안해서 금년부터라도, 내년부터라도 꼭 우리 훌륭하신 성 원장님이 오셨기에 꼭 링크시켜서 연계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꼭 그것을 실행에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원욱희 위원님 감사합니다. 정말 정확하게, 1분 초과했지만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 최재백 위원님 어제 늦게 하셨는데 먼저 하시겠습니까?
○ 최재백 위원 뒤에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괜찮으시겠습니까? 그러면 우리 유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미경 위원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국민참여당 유미경입니다. 먼저 세계로 통하는 스마트 콘텐츠 중심 경기도를 목표로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식구들과 더불어 투자 이후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비교적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는 콘텐츠산업에 묵묵히 종사하는 이들에게도 더불어 감사를 드립니다. 자기와의 외로운 싸움인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그것의 대중화를 이끌어내어 수익성을 올린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임을 본 위원은 알고 있기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몇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기 콘텐츠진흥원의 가장 중점사업 중의 하나인 DMZ영화제 관련해서 말씀드리겠는데요. 예산을 보면 18억 이상의 예산이 책정되어 있어요. 단위사업별로는 가장 큰 금액이 책정되어 있는데 거기에 다큐멘터리영화 제작 감독들에게 직접적으로 몇 편에 얼마 정도의 예산을 지원하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존경하는 유미경 위원님, 괜찮으시면 서용우 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네, 그렇게 하십시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공연영상위원회 사무국장 서용우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영화제 예산 중에 사전제작지원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리고 상금이 있습니다. 사전제작지원은 국내와 해외로 구분되어 있고 국내 사전제작지원금은 4,000만 원입니다. 해외는 3,000만 원입니다. 합이 7,000만 원입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러면 4,000만 원은 몇 명에게 해당되는 거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한 3명에서 혹은 4명, 작품의 금액에 따라서…….
○ 유미경 위원 해외 3,000만 원은 몇 명…….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해외 3,000만 원은 3명 혹은 2명입니다.
○ 유미경 위원 예산이 18억인데 다큐멘터리영화 제작에 7,000만 원 정도밖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제작지원금, 사전제작…….
○ 유미경 위원 네, 제작지원금 자체가. 그리고 상금은 얼마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상금은 7,000만 원 정도 됩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러면 7,000만 원 하고 7,000만 원, 1억 4,000만 원밖에 안 되거든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렇습니다.
○ 유미경 위원 기본적으로 영화제를 한다는 것은 그 영화제 기본 메인 자체가 작품의 질이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작품의 질을 도외시하고 부대행사에 더 많은 예산이 들어간다는 자체가 저는 이해가 되지 않는데 어떻게 생각하시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게 보실 수도 있는데 저희 예산이 약 13억 가까이 됩니다.
○ 유미경 위원 18억 8,000으로 되어 있습니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중에 4억 9,000만 원은 올해 DMZ평화콘서트에 지원된 금액이고 저희 순수 영화제에 지원된 예산은 아닙니다.
○ 유미경 위원 13억이라 하더라도 1억 4,000이면 거의 1/10 정도밖에 안 되는데…….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다른 영화제, 죄송한 말씀이지만 다른 영화제 부산…….
○ 유미경 위원 다른 영화제하고 비교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이건 작년 행감 때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DMZ국제영화제는 기본적으로 영화의 질이 높아야 되고 다큐멘터리영화를 제작하는 감독들의 삶이 굉장히 곤궁하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젊은 시나리오작가가 유망한데 먹을 게 없어서 굶어죽는 그런 비통한 사건이 우리나라에 있었습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 지금은 그들이 아직 크게 스타가 되지 못해서 큰 수익을 올리지 못하지만 정말 유망한 작가, 감독 그런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것에 대한 기본 지원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그것을 상품화하는 영화제가 발전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제작지원비를 대폭 올리십시오.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오랫동안 약 1/10밖에 해당되지 않는 그런 제작지원비로, 그것도 상금이랑 합해서 그런 거잖아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죄송한 말씀이지만 영화제 페스티벌은 다양한 영화를 도민들에게 그리고 한국영화를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 유미경 위원 네, 그 말씀을 제가 중간에 자꾸 잘라서 죄송한데 시간이 없어서 그런 겁니다. 그러면 여기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를 빼야죠. 지금 이 DMZ영화제가 살아있는 것은 다큐멘터리영화제란 특성 때문에 살아있는 거고 우리가 그래서 그 사업을 하는 건데 다큐멘터리영화 제작자에게 지원이 실제적으로 가지 않는다면 저는 그건 폐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 폭넓은 영화를 우리 경기도민들에게 알려줘야 된다고 생각한다면 다큐멘터리를 빼십시오. 저는 DMZ다큐멘터리영화제가 왜 특색 있고 왜 더 발전돼야 된다고 생각하냐면 기본적으로 상업영화에 밀려서 우리들의 실상을 담은 그리고 삶의 애환을 담은 다큐멘터리영화가 설 장르가 없습니다. 그래서 경기도에서 그 부분에 참 신경을 쓰는구나, 아주 박수를 쳤습니다. 그런데 그게 실질적으로 그런 지원이 되지 않는 영화제라면 그건 아무 의미 없다고 보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죠?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사전제작지원 예산을 통해서 지원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한계가 분명히 있고요. 위원님 지적하신 다큐멘터리 제작지원에 대한 폭을 확대해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 유미경 위원 최소한 그것에 대한 홍보나 그 부대행사들에 대해서도 예산은 들어가야 된다고 보죠. 그런데 전체예산의 제작지원비, 사전제작지원비나 상품이나 그런 걸 토털해서 30~50%는 돼야 맞는 거죠.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건 영화제가 아니고요. 그냥 영진위에서 해야 할 지원 프로젝트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러면 우리도 지원 프로젝트로 바꾸면 좋겠네요, 우리 경기도도.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대한민국의 다큐멘터리 발전을 위해서 한다면 경기도만 굳이 해야 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 유미경 위원 경기도가 왜 중요한 곳이냐면 수도권 지역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가장 많은 인구수를 차지하고 있는 그런 지역이고요. 그리고 서울 다음으로, 사실 어떻게 보면 서울보다 더 역동적인 곳이 경기도거든요. 그래서 DMZ라는 특수성과 그 안에 거기다 평화를 녹여내고 그리고 사라져가는 장르인 다큐멘터리를 경기도가 참 눈여겨 보고 그걸 살리려고 애를 쓰고 있구나, 다들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말씀하시는데 죄송합니다만 영화제 속에 다 녹이기는 힘들고 별도의 말씀하신 그런 지원사업이 필요하다는 것은 저희가…….
○ 유미경 위원 영화제 속에서 분명히 할 수 있죠. 나머지 예산이 어떻게 쓰이냐고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나머지 예산은 프로그램 상영을 위한 초청, 작품상영 자막 그리고 의전, 개막ㆍ폐막 행사 이런 곳의 인건비, 운영비…….
○ 유미경 위원 이해가 되는데요. 우리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니까 본말이 전도되지 않는 예산을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 질문을, 기본적으로 가장 중심적인 부분은 1/10도 채 안 되고 나머지 것들이 더 많은 예산을 차지해서 진행이 된다? 우리가 생각은 무엇으로 나타나느냐, 생각과 정책은 예산으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예산 사용액을 보니까 전 정말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서 이 부분을 꼭 시정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1/10이 아니라요, 이걸 한꺼번에 올릴 수는 없겠지만 순차적으로 지원 금액을 늘려주십시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알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게 꼭 해주셔야 됩니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리고 다음은 최근 3년간 경기콘텐츠진흥원 공모지원금 현황 자료를 봤는데 거기 보니까 보통 정산액과 공모지원금이 같거든요. 그런데 2011 경기씨네인센티브 지원 항목을 보면 공모지원금 대비 정산액이 되게 많아요. 그래서 이게 단위가 잘못된 건지 아니면 무엇인지 그거 설명 좀 해주세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인센티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도로 촬영을 유치하는 그런 사업에 대해서 최종 사용한 금액의 최대 10%까지 지원을 해주는 거기 때문에 실제로 지원 금액이, 저희가 지원금을 준 게 5억이라면 실제 50억의 사용효과가 세금계산서로 들어오는 겁니다. 경기도에 영화 관련된 업체를 활용했다는 증빙으로 가지고 올 때 최대 10%, 최소 4% 정도…….
○ 유미경 위원 네, 알겠습니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렇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 부분을 밑에다가 “참고” 그래서 적어줬으면 좋았을 텐데…….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인센티브라는 게 10% 이내로 돌려주는 걸…….
○ 유미경 위원 그래서 이해가 안 돼서.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잘 알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또 한 가지요, 경기콘텐츠진흥원 사업계획 및 현황 자료 2011년도를 보고 질문드리는 건데요. 집행잔액이 예산액 대비 30% 이상이나 사용되지 않은 항목이 되게 많습니다. 심지어 경기콘텐츠산업 정책연구나 멀티미디어 e-book 제작지원, 경기도콘텐츠 유통플랫폼 지원사업, 경기콘텐츠스타 프로젝트, 경기시나리오 기획공모전 등은 집행잔액 자체가 50% 이상이 남아 있습니다. 거의 불용액이잖아요. 그걸로 인해서 다른 우선사업이 혹시 배제되지 않았을까라는 우려에서 말씀드리는 건데 왜 그러는 건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우선 금년도 144억의 예산 중에서 금년도 연말까지 한 6.5%에 해당되는 9억 5,000 정도가 아마 금년도도 이월될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지적하신 대로 약 72% 정도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첫 번째 제가 4월 1일 날 부임했는데 많은 사업이 예산의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늦게 시작을 했던 게 참 큽니다. 예를 들어서 경기기능성게임도 5월 달에 결정해서 시작됐던 사업입니다.
두 번째는 저희 하나의 문제점인데 재단 운영비 중에서 인건비 포션이 많습니다. 저희가 현재 50명이 정원입니다. 그중에 41명이 현재 근무하고 있는데 9명에 대한 인력을 채용 못했습니다. 그 인건비가 그대로 남아서 그 금액이 좀 큽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입주기업 관련한 지원사업이 좀 저희가 늦게 시작돼서 이 부분의 집행률이 낮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럼 늦게 시작하면 올해 안에 다 쓰지 못한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올해 안에 것은 다 쓰게 되어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이게 9월 30일 기준으로 됐기 때문에 앞으로 3개월 동안 지원이 가능하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맞습니다. 다만 하반기에 많이 몰리는 폐단은 분명히 시정을 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러게요. 제가 왜 이 부분을 말씀드리냐면 어떤 거는 70%, 80%까지 남아 있는 것들이에요. 그래서 이게 이러면 안 되는 건데, 이제 3개월밖에 안 남았는데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그러니까 이것 때문에 혹시 우선사업들이 배제되는 그런 일이 있다면 안 되는 거잖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유미경 위원 그리고 아까 말씀 중에 정원이 50명인데 현원이 41명이고 그중에 비정규직이 5명이 있습니다. 작년까지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전환된 사례가 있었는데 올해는 전혀 없거든요. 왜 그렇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비정규직 표현을 오해가 되게 표현했습니다. 비정규직 5명은 계약직인 임원과 저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1명의 직원은 내년도 정규직으로 전환될 인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알겠습니다. 2급과 3급이 특히 정원 대비 현원이 적거든요? 그 사유는 또 어떻게 된 겁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가 틈틈이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해서 올리는 일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2급, 3급이 적고요. 그 부분은 아마 시간이 걸려서 조정될 것 같습니다.
○ 유미경 위원 예산 때문에 그런 건 아닙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그건 아닙니다.
○ 유미경 위원 다행입니다. 그러면 경기문화원형 디지털 복원 및 콘텐츠 개발 사업에 대해서 진행속도를 보니까 “HOT SPOT KOREA” 시리즈물 제작하고 있다고 돼 있고 그게 10월에서 12월 사이에 제작이 들어간다고 되어 있는데 거기 보니까 내용 자체가 그렇게 토속적인 것은 아닌 걸로 되어 있거든요. 어떤 내용으로 들어가 있죠, 콘셉트 자체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13부작의 내용은 문화원형이 유지가 돼야 되는데 일부 관광으로 포장된 그런 측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절충해서 가급적이면 문화원형 쪽의 내용을 중심으로 하되 궁극적으로 이걸 보고 해외 쪽에서 경기도를 찾을 수 있도록 관광의 목적도 달성하려고 그럽니다.
○ 유미경 위원 그것도 좋은 건데 저희가 또 한편으로 요구하는 것들은 사라져가는 무형문화재를 디지털로 복원해내는 작업을 여기서 해줬으면 좋겠다. 그것에 대한 작업이 안 돼 있는 것 같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그 부분은 또 하나 프로젝트가 안성과 부천과 안양, 이 세 지자체와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PC를 대상으로 해서 문화원형을 발굴해서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사업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안성의 바우덕이라든가 문화재 원형을 많이 실을 예정입니다. 마침 최재백 위원님께서 작년 행감 때 그 부분을 크게 지적하셔서 그 부분을 많이 강화시킬 예정입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러니까 그것에 대해서 계획만 하고 있지, 아직 결과물이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해서 1년 동안에는 할 수 없는 거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가 그것도 좀 늦게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물은 내년 1월 달에 이 어플리케이션은 완성이 됩니다.
○ 유미경 위원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유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행정감사는 작년도의 행정감사 선상에서 합니다. 그래서 작년에 대한 것이 올해 제대로 시정이 되었는지 하는데 작년에는 답변을 시정하겠다고 해놓고 왜 시정이 안 됐느냐고 했을 때 이 핑계, 저 핑계 대면 안 됩니다. 서용우 국장 아시겠어요? 작년에도 못한다고 해야지, 그걸 작년에는 시정하겠다고 해놓고 나서 지금은 이거와 저거와 틀리다 이렇게 하면 오늘 행정감사 힘들어집니다. 작년에 자기가 답변한 것 속기록을 보시든지 기억을 되찾아서 행감에 임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시겠습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 위원장 김광회 다음 류재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류재구 위원 먼저 수고 많으신데요, 여러분 감사드리고요. 찾아가는 콘텐츠 상상버스 사업에 대해서 먼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것이 처음에는 발단 자체가 기능성게임콘텐츠 경진대회다 이렇게 시작하셨잖아요? 그런데 그것이 일단 고정 장소에서 하다가 이걸 확대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갖고 지금 학교를 돌아다니면서 하고 있는 거잖아요? 제가 현장을 가본 결과는 대단히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이 들고 여기 자료에서도 말씀하시는 게임에 대해서 부정적 견해를 불식시키고 아이들에게 미래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아주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사업을 추진해 주신 것에 대해서 참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런데요, 지금 매년 횟수를 늘려가고 계시잖아요? 2009년은 21회, 그다음에 10년도에 56회, 올해에는 62회까지 했고 앞으로 더 하실 계획이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금년도 일정이 10여 차례 남았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차량은 몇 대 하고 있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차량을 현재 1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이것이 소유가 어디로 되어 있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임차해서 쓰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렇죠. 그런데 현재 이런 방법으로 만약에 계속해서 이 사업을 확대하려고 한다면 근본적인 대책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닐까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제일 큰 게 예산의 확보 차원의 문제입니다. 저희가 내년 1년 동안에 연중 운영하기 위해서는 버스임차료를 포함해서 1억 9,500이 필요합니다. 현재 도에서 확보한 예산은 1억 2,000만 원입니다. 따라서 차액부분을 스폰서를 유치해서 한번 운영을 해보려고 합니다.
○ 류재구 위원 만약에 지금 말씀하신 연중 계속하는 사업을 한다면 임차 문제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가고요. 그 점에 대해서도 다른 대안이 또 있으신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3년, 4년의 롱텀으로 봤을 때는 구매하는 것이 임차보다 비용이 훨씬 더 절감됩니다. 그러나 아직은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주변의 많은 분들을 이해시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구입을 요구하기보다는 임차로 해서 성과를 보여드리면서 향후에는 구입해서 운영하는 것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계획을 한번 세워보시고요. 그다음에 마당을 나온 암탉 문제를 하시고 아까 이익분에 대한 처리문제 말씀하셨잖아요? 일단 영화가 성공했다는 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얘기고 다시 재투자를 하겠다고 하는 생각도 제가 볼 때는 좋은 얘기인데 영화의 성공률이라고 하는 것이 극히 저조하다고 하는 것은 잘 아시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투자를 할 때 정말 성공여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셔야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을 주문드립니다.
영상위원회 국장님 서주세요. 지금 진흥원 사업과 똑같이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경표 위원께서 얘기하신 사업에 대해서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원래 계획하실 때 이건 어떻게 해서 시작하신 거예요? 아까 말씀하신 지원사업 말이죠, “문화야 놀자”라고 하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찾아가는 공연영상나누기에 대해서…….
○ 류재구 위원 그것 자체를 어떻게 계획하시게 된 거예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북부지역에, 특히 소외지역에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 영상뿐만 아니라 공연도 포함한 콘텐츠를 가지고 가서 공연을 나누는 행사입니다.
○ 류재구 위원 지금 현재 북부지역만 대상으로 했었나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꼭 북부지역만은 아닌데 대부분 소외된 지역이라고 판단되는 북부지역 위주로 많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제가 먼저 내용을 보겠습니다. 2010년도하고 11년도에 보면 말이죠, 대부분 다 그 공연내용 자체가 타악콘서트 그다음에 헤이야 또 타악콘서트 이렇게 전부 사실 그냥 일반 공연이거든요. 그다음에 그 동원인력도 대부분 다 어디냐 그러면 문화의전당 예술팀의 그런 것들이 다 동원되고 있잖아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지 않습니다.
○ 류재구 위원 물론 부분적으로 다른 것도 있지만 다 그런 것들이 있다고요, 인형극이라든지 기타. 그런데 제가 왜 이 말씀을 또 드리냐 그러면 지금 현재 예산문제 사용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예산만 지원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직접 공연 자체를 기획하고 합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기획을 해서 용역을 발주합니다. 용역발주를 통해서 용역업체를 선정해서 그 업체가 가지고 온, 제안한 공연콘텐츠를 가지고 찾아갑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지금 중복된 말씀 같은데 왜냐하면 이게 계속 중복으로 하는 결과처럼 보인단 말이에요. 예를 들면 다른 기관에서도 하는데 우리들도 한다, 똑같은 사업을 이중삼중으로 하고 있다 말하자면 이렇게 문제제기를 안 할 수가 없다는 거죠.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문화의전당에서 문화 해비타트라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화의전당에서 하는 것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예술단의 콘텐츠를 가지고 와서 활용하는 것이고 저희는 좀 더 대중적인 콘텐츠를 가지고 가는 것이 그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작년에 했던 그 결과를 토대로 해서 숫자가 적은 이유는 아주 적은 숫자의 요양원이라든지 노인회관이라든지 숫자가 적더라도 그분들이 찾아볼 수 없는 그런 여건에 있다 보니까 찾아가서 하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우리가 자원을 실제로 갖고 있는 게 아니잖아요? 다 활용하는 거란 말이에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렇다면 자원을 가지고 있는 부서에서 하는 게 옳다는 우리 김경표 위원의 주장은 매우 타당하다고 보거든요. 그것이 훨씬 효율적이지 않겠습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중복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고요. 그렇지만 예술단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는 조금 무겁고 클래식합니다, 대부분. 그런 것에 비해서 좀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뮤지컬이라든지…….
○ 류재구 위원 차이가 있는 건 있을 수 있죠. 그러나 근소한 차이를 가지고 기관이 여러 군데에서 나눠서 하는 것보다 집중력을 갖고 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일 거라는 그런 생각이 들어간다는 거죠?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런 면도 있지만 도민들에게 문화향유의 확대를 두 기관이 함으로써 좀 더 많이 다양하게 찾아간다는 그런 이점도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두 기관만은 아니잖아요? 지금 말씀하신 문화축제나 문화행사나 이런 등등이 너무나 많다는 거죠. 각 지역마다 다 있고요. 그다음에 경기도는 또 도가 중심이 돼서 하고 있는 것들도 있고 이렇게 된단 말이에요. 저는 지금까지 했던 것 갖고 이러쿵저러쿵 따져서 무슨 문제를 제기하려는 것보다 현재까지 나타난 상황으로 볼 때 제 생각은 지금 현재 예산도 그렇게 1회당 많이씩 지원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300만 원, 400만 원 이런 식으로 지원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용역금액 범위 내에서 한 회당 그 정도 소요가 됩니다.
○ 류재구 위원 아니, 전체적으로 1억 7,000만 원 소요한 것으로 그렇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제 얘기는 이 문제를 여기서 결론을 딱 지을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면 종합적으로 검토를 한번 해보세요. 그래서 꼭 내가 가져야만 좋은 게 아니고 정말 실질적 효과가 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이렇게 한번 찾아봐야 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작년 행감 때 류재구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셨고 거기에 대한 어떤 대안을 현재 경기도 콘텐츠과와 마련하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러세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따라서 올해는 저희 공연사업을 하지 않는 걸로 잠정 결정하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잘하셨어요. 왜냐하면 지금 우리 영상위원회가 있잖아요, 해야 할 일이 꼭 이것만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제가 볼 때는 얼마든지 집중적으로, 일례를 들면 DMZ영화제 하나만 가지고도 있잖아요, 1년 매달리셔도 그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제대로 만들어……. 왜냐하면 부천시의 부천영화제 예를 들어보면 그 인원 가지고 매달려도 다 못합니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맞습니다.
○ 류재구 위원 하나를 하더라도 성공적으로 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공연사업은 말씀드린 대로 검토해서 적절한 부서에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장비대여 문제에 관해서 제가 자료를 늦게 받아서 말이죠, 그 점에 대해서 말씀을, 효과가 얼마 정도 있습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장비대여라 하면 영화촬영을 할 때 도로통제라든지 또 무전기라든지 이런 데에 필요한 안전용구에 대한 임대를 하는 겁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우리 영상위원회에서 있잖아요, 사실은 해야 할 일 중에 하나가 경기도에 있는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역할들을 하시는 것이 그 기본 아니겠어요, 일단 기본적으로는? 영화제는 사실 엄밀하게 얘기하면 원래 사업의 부수적인 거였지 실질적인 것은 아니었단 말이에요. 우리가 맡고 있는 자체가.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래서 말씀하신 영화제도 단순히 보여주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다큐멘터리 마켓을 향후 2년 정도…….
○ 류재구 위원 그런데 제가 볼 때 저번에 장비 임차나 주선 문제 같은 것으로만 하더라도 실제로 장비를 구입해서 활용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다라는 답변이 한번 있었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우리 영상위원회가 그런 문제에 관해서 활용도를 높이려고 하는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비롯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경기도 내에는 예를 들면 촬영소가 지금 몇 개 있습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종합촬영소는 양수리에 있고 세트장이 한 5개 정도…….
○ 류재구 위원 그리고 지금 현재 세팅할 만한 것들이 수없이 많잖아요. 그렇지요? 그런데 그걸 유치하기 위한 노력들을 더 많이 해서 실제로 활용도를 높이고 우리가 실제 주체적으로 그런 것을 끌어들일 수 있는 그런 게 되어야 하는데 이렇게 하다가는 제가 볼 때 우리 영상위원회라고 만들어져 있는 게 결국은 부산이나 다른 지역에 다 뺏길 요소가 있다 이런 점은 생각지 않으십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가 올해도 약 70편 가까이 로케이션 지원을 하고 있고…….
○ 류재구 위원 그 70편 자체가 많다고 생각하는 게 제가 볼 때는 문제라는 거 아니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한국영화가 총 독립영화까지 포함해서 100편 정도라면…….
○ 류재구 위원 그건 극히 부분적이잖아요. 안 그래요? 전체가 올 로케이션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 지역에서 사실 부분적으로밖에 촬영을 하지 않는 것인데 그거까지 포함해 70이라고 말씀하시면, 제가 지금 구체적인 자료는 조금 전에 줘서 검토를 아직 못했지만 제가 볼 때 계속해서 보고받은 내용으로 봐서는 그 부분에서는 극히 제가 볼 때 활동을 못하신다 이렇게 평가가 되고 있어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아까 장비 임대도 서비스 차원에서 임차하기 위해서 하는 일환이라고 보시면 되겠고 좀 더 분발해서 적극적인 유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조금 이따 제가 자료 보고 추가질의 하겠는데요, 집중하시라는 거예요. 뭐를 하더라도 하나는 제대로 해야 한다. 예를 들면 DMZ영화제에 충분한 희소가치가 있다는 건 우리가 다 인정하고 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제대로 활성화시키지 못하고 있는 게 무엇인지 찾아내야 된다는 거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잘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리고 제가 한 가지 예산문제만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년도에, 여러분 입장에서 보면 예산확보 당연히 해야지요. 그건 입장이 거꾸로 되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도 예산심의 과정에서 DMZ영화제가 내실 있게 운영되어야 된다. 그거 주문받은 바 있으시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직접 질의응답 과정에서 들으셨을 거 아니겠습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래 가지고 실제로 축소한 게 뭐였습니까? 실제로 내실 있게 한 게 뭐였느냐고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내실 있게 한 것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부대행사로 문화의 거리를 다양하게 펼치지 않고 필요한 행사만 했고 또 다른 부대행사는 저희 예산이 직접 투여되지 않고 다른 기관과 협업하면서 그쪽 예산을 사용해서 관객을 유치하는 효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 류재구 위원 전체적인 예산 면으로 봐서는 그런 게 없잖아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작년 대비 예산이 늘어나지 않았지만…….
○ 류재구 위원 늘어나지 않았다는 것과 지금 말한 내실 있게 썼다고 하는 말과는 다르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감액할 때 분명하게 제안했어요. 축소해서 내실 있게 했으면 쓰겠다라고 얘기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시책보전금으로 이미 확보가 돼서 원래 총예산과 똑같이 이미 지출했다 하는 걸 제가 지적하려고 하는 거예요. 뭔가 가시적인 게 있어야 되잖아요. 지금 말씀하신 부대행사를 줄였다든지 그건 잘하신 건데 그렇다고 해서 다른 효과가 많이 있었느냐, 사실 그것도 별로 없었다는 거예요. 물론 관람객이 좀 늘었다지만 이런 관람객이 큰 차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요. 그렇잖아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상영 편수라든지 일정이 이틀 정도 더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도 예산 내에서 내실 있게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
○ 류재구 위원 제가 거듭 주장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DMZ영화제는 특수성이 있어서 그 특수성을 잘 살려야 되는데 아직 부대적 환경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아 단순하게 영화제로만 끝나는 상황이 있다. 예를 들면 부산영화제가 가지고 있는 인프라 이 문제를 우리가 계산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DMZ도 그런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이걸 만든 거잖아요. 그러면 얼마든지 제가 볼 때 이걸 부산영화제 못지않게 성장시킬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간다는 거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그래서 향후 산업적인 운영을 위해서 다큐멘터리마켓 같은 것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집중화 해보세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류재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서 국장님 잠깐만, 서 국장님, 이번에 DMZ다큐영화제 할 때 수고한 거, 제가 가서 개ㆍ폐막식을 다 봤는데 굉장히 수고하셨어요. 그런데 지금 류재구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이 무슨 내용인지 알고 있어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예산 대비…….
○ 위원장 김광회 예산을 작년에 삭감한 부분에 대해서 그걸 시책추진금으로 그대로 사용했다는 문제점을 지적한 겁니다. 알고 있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올해도 3억으로 편성됐다가 지금 12억으로 추가로 하고 있는 내용을 어제 행정감사를 통해서 알았습니다. 그대로 된다고 보십니까, 지금?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영화제가 100편 정도 상영되는 기준으로 12억 정도는 꼭 필요한 예산인데 그동안 계속 본예산에 반영되지 못하고 시책으로 추진한 관계로 여러 가지 용역이라든지 인력채용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용역은 무슨 용역을 얘기하는 거예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홍보용역이 있고 행사용역이 있습니다. 그것을 직접 하지 않고 덩어리로 외부용역을 줘서 진행을 하게 되는 겁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것은 우리 경기콘텐츠진흥원 요청에 의해서 경기도 콘텐츠과에서 그렇게 증액이 된 겁니까, 그렇지 않으면 도에서 알아서 12억을 해준 겁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저희 영상위원회에서 강력하게 요청드렸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처음에 3억으로 됐다가 12억으로 된 이유가 뭡니까? 그렇게 간단하게 요청을 들어줬나요, 콘텐츠과에서?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지 않습니다. 2회째 영화제가 진행이 되었고 영화제에 대한…….
○ 위원장 김광회 몇 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올해 3회째지만 2회 동안에 영화제가 진행되면서 DMZ다큐멘터리영화제를 경기도가 가져갈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을 해서 계속하기 위해서는 작년 수준의 예산이 필요하고 그 확보를 위해서 불가피하게 시책추진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영상위원회에서 요청을 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여기 콘텐츠진흥원 원장이 신청한 게 아니고 공연영상위원회에서 했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제가 원장님께 말씀을 드리고요. 큰 틀은 진흥원에서 요청을 하게 된 겁니다.
○ 위원장 김광회 절차, 그러면 위계질서가 없는 거 아니에요? 거기는 군대로 치면 특수부대예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상호 협조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상호 협조야 그렇지 않으면, 직제가 어떻게 편성되어 있어요? 수평조직이냐, 조직표에 어떻게 되어 있느냐고요. 협조 받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조직이냐, 그렇지 않으면…….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협조 받는 상황으로 되어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협조 받는 상황으로 되어 있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지금 수평구조로 되어 있는 걸 지적하시는 것 같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수평조직이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현재로는 조직구조가 이사장님 밑에 위원회와 진흥원이 수평으로 놓여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수평으로 되어 있다? 그러면 협조는 뭐 하러 받아요, 수평조직인데?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지만 진흥원이라는 큰 재단법인 내에 있다 보니 예산이라든지 인사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상호 협조하게 되어 있고 사업 계획과 집행만 영상위원회가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독립해야 되겠습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런저런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작년에도 지적을 하셨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독립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절차에 벗어난 행동을 하면 안 된다는 거 잘 알고 있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잘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리고 DMZ영화제 개막식은 세계에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에 대해서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했어요. 개막식은 대단했지만 폐막식을, 본 위원장이 간 거 알고 있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잘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폐막선언도 했고.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저희 위원회가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가한 거 알고 있습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영화 상영은 많이 했는지 모르지만 폐막식 수준을 보면 유치원과 대학교 수준이었다는 것은 평가할 수 있나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 점에 대해서 제가…….
○ 위원장 김광회 그것도 좀 생각하고 있으십시오. 왜냐하면 위원님들 질의가 있기 때문에 질의하고 이따 위원장이 다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장태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태환 위원 성열홍 원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특히 동료 위원들께서 많이 지적을 하셨는데 마당을 나온 암탉 성공에 축하를 드리고요. 수익금이 우리 진흥원에 들어온다고 했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장태환 위원 이 수익금을 재투자하게 된다는 것을, 어디에 투자할까 이런 것을 하는 것은 어느 분들이 심의를 하고 결정합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내년도에는 이 투자수익금을 재활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내부와 외부의 전문인력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볼까 합니다.
○ 장태환 위원 지금 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지는 않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지금은 없습니다.
○ 장태환 위원 지금 보니까 우리 진흥원에서 이거 말고도 계속 투자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지금 현재는 출자조합을 통해서 투자를 한 부분이 있습니다. 주로 영상위원회에서 많이 하고 있고요.
○ 장태환 위원 그런데도 투자를 하게 될 때 위원회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투자를 함으로 해서 발생되는 제반적인 문제점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제도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는 그런 시스템이 안 갖춰져 있는 것 같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건 좀 미진합니다만 과거의 사례를 보니까 이게 공모를 해서 세 차례에 걸쳐서 심사를 하게 됩니다. 심사결과 선정된 작품에 저희가 지원을 하게 됩니다. 아까 제가 답변을 드렸던 것은 내년도에 어떤 부분에 어떻게 투자할 것이냐 이 부분은 아직 준비가 안 갖춰졌다는 말씀을 드렸던 거고요. 아마 다시 선정하게 되면 그런 선정위원회를 거쳐서 심사하게 됩니다.
○ 장태환 위원 위원회가 구성되면 저한테도 좀 보고를 해주시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꼭 말씀 올리겠습니다.
○ 장태환 위원 조금 전에 말씀하신 투자조합 건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지금 2건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장태환 위원 거기를 보니까 MVP창투문화산업투자조합에 지금 한 30억 정도를 우리가 투자를 한 거 같은데 전체 투자금액을 잠깐 보면 여기는 보니까 한 50건 해서 362억으로 되어 있어요. 지금 출자 총액은 240억 정도인데 어떻게 50건 해서 출자 총액보다도 더 많은 지원을 한 거 같아서 이게 어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이게 위원님께서 보신 자료하고 저하고 조금 틀린 것 같아서 확인 한번 해보겠습니다만 제가 기억하기로는 2개의 창투사 운영을 통해서 지금까지 89억 5,000만 원이 투자가 됐습니다. 그리고 2015년도까지 100억 정도를 투자하려고 하는데 제가 잠시 살펴보고 다시 정확히 말씀 올리겠습니다.
○ 장태환 위원 저희한테 준 자료 102페이지에 있는 건데…….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가 말씀드렸던 것은 경기도의 지분만큼 저희가 투자했던 부분을 말씀드렸고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은 창투사가 가지고 있는 그 회사의 전체 투자를 말씀하신 그 차이가 있었습니다.
○ 장태환 위원 제 얘기는 결산금액은 240억인데 투자금액이 어떻게 작년 6월 말 기준으로 해서 362억이 되느냐 이런 얘기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그것은 투자와 회수와 재투자가 반복돼서 그렇습니다.
○ 장태환 위원 회수해 가지고 다시 재투자하는 금액까지 토털적으로 그렇다는 거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맞습니다. 그 부분을 명확히 구분해서 보고를 못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 장태환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이 좀 오류가 있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지금 마당을 나온 암탉 투자에 대해서 성공해서 자본 회수도 하고 그러듯이 여기도 지금 투자를 하면 어떻게 자금 회수가 가능한지 그 부분들에 대한 것들이 좀 궁금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얘기를 한번 해주시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마당을 나온 암탉같이 저희가 직접 지원 투자하는 부분은 비교적 단기에 성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창투사를 통해서 투자한 것은 7년 후에 그 결과가 저희한테 보고가 됩니다. 따라서 그 안에는 저희가 관리는 하되 전체이익에 대해서는 크게 저희가 합계를 내서 위원님들께 제시할 그런 입장은 안 됩니다.
○ 장태환 위원 그래서 투자를 하고 관리하는 로드맵이 정해져 있군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장태환 위원 세부적인 자료도 있으면 한번 자료를 주시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장태환 위원 한 가지만 간단하게 질문하고, 우리 진흥원에서 매월 발행하는 팝콘이라는 잡지가 있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보니까 물량도 꽤 많은데 입찰에서 매번 보니까 수의계약을 하셨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장태환 위원 왜 이렇게 단가가 안 맞아서 매번…….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제가 왔을 때 이게 중단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재개를 하자고 해서 1,500부를 저희가 시작을 했는데 두 차례에 걸쳐서 입찰을 했습니다만 유찰이 됐습니다, 단가가 낮기 때문에. 그래서 부득이하게 수의계약으로 처리를 했습니다.
○ 장태환 위원 사실 적은 금액은 아닌데 이게 단가가 굉장히 낮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이 수의계약이라든지 진행과정들의 서류를 제출해 주시고, 지금 관리하고 있는 이런 업체들 선정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면 참고를 하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장태환 위원 이상입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장태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영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규 위원 성열홍 원장님, 늦게까지 수고가 많습니다. 지난번에 우리 위원회에서 발의해서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의 디지털을 없앴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뺐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 이후에 달라진 게 있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첫 번째는 저희 사업의 범위를 조금 더 확대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콘텐츠디지털 딱 묶어놓으니까 굉장히 제약적이었는데 이제는 음악이라든가 디자인이라든가 등등이 콘텐츠 종합 요소에 다 포함됩니다. 그래서 범위를 넓혀 볼 계획을 내년도에 짜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밖에 있는 사람들이 저희 진흥원 이름을 부르기가 참 어려웠는데 굉장히 쉽게, 친근하게 기억하고 불러주는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렇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열홍 원장님, 계속 우리 동료 위원들이 말을 하고 있지만 신화창조프로젝트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이 지난 7월 달에 개봉을 했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김영규 위원 원래 목표는 얼마 정도 예상을 했었습니까, 관객을?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솔직히 김광회 위원장님을 모시고 시사회에 갔을 때 다 좋은데 한 2% 정도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제발 BEP인 160만만 도달했으면 좋겠다는 게 솔직한 심정이었습니다. 나머지는 사실 여러 가지로 홍보나 마케팅 효과가 컸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희로서는 큰 복이었던 것 같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렇지요. 100만, 160만을 돌파해서 220만 거의 육박했지요? 아주 큰 기록이라고 생각하는데, 과거에 그것이 한 20여 년 동안 내지 못한 애니메이션 기록이라고 보는데 하여튼 성열홍 원장님이 계실 때 이런 성과를 냈지만 원래 우리 프로젝트는 언제부터 계획이 됐었던 겁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2007년도에 계획돼서 2008년도에 투자가 됐습니다. 이것은 제가 성과를 거둔 원장이 되는데 제가 한 것은 내용에 대해서 관여한 건 없고 홍보와 마케팅에 제가 조금이라도 힘을 보탰다는 게 조금은 기여했던 부분으로 생각합니다. 전에는 김병헌 원장이 시작을 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지금 그 프로젝트인 마당을 나온 암탉이 정확한 액수로 얼마나 투자를 한 겁니까, 정확하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가 43억 제작비 중에서 5억 6,000만 원을 투자했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다음에 나머지는 그러면 명필름에서, 같이 하신 명필름에서 투자한 겁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아닙니다. 저희가 투자한 뒤에 한국콘텐츠진흥원이라고 국가기관에서 저희 뒤를 이어서 투자를 했는데 거기는 지원을 했습니다. 나중에 제작비 이익을 회수 못하는. 그렇게 하고 이후에는 명필름과 기타 투자사들이 참여했습니다. 저희가 첫 번째 효시를, 물꼬를 터준 게 저희 역할이 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물꼬를 터준 5억 6,000 가지고 명필름하고 또 다른 콘텐츠진흥원하고 합작을 해서 결국은 성황리에 이런 큰 대작이 나온 것 아닙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러면 지금 명필름하고는 그 관계가, 그러니까 그 결과물로 보면 어느 정도 수익을 봤다고 생각합니까? 또 다른 콘텐츠진흥원하고 우리 경기진흥원하고 명필름하고의 결과물로 보면 비율이 어떻게 됩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보다 좀 많은 7억 정도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투자를 했습니다만 그것은 이익을 회수 못하는 단순 지원으로 끝났습니다. 그리고 국가기관이다 보니까 그런 판단을 했고요. 저희는 그 당시에 어려운 결정을 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희 같은 진흥기관이 지원만 했더라면 나중에 잘못 됐을 때 책임을 회피할 수 있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보다는 이익이 생겼을 때 분명히 회수해서 재투자한다는 판단이 저희가 참 옳았다고 생각하고 저희는 홍보를 참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콘텐츠진흥원은 홍보를 별로 못했고요. 전체 이익은 투자 이상으로 저희가 큰 브랜드 효과를 창출했다고 보고 있고 명필름도 경기도의 지원에 대해서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래서 명필름도 어느 정도의 그 성과를 이뤘다 하지만 정확하게 그쪽으로 배분을 했을 때는 어느 정도 그래도 수익을 창출했을 텐데 명필름에서는 어느 정도 창출을 했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제작사 50%와 투자사 50%가 이것은 협약에 처음부터 나눠져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금액적으로 환산하면 얼마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그러니까 이게 극장수입이 지금까지 145억이고 출판, 애니메이션 쭉쭉 이어집니다. 그건 아직은 종합할 수는 없지만 일단 극장이 거의 끝나갔으니까 극장이 한 145억 매출이라고 그러는데 70억 정도가 극장에 유통하는 CGV의 몫입니다. 처음에 방영하게 되면 극장이 50%를 가져갑니다. 나머지를 가지고 투자사와 제작사가 배분하게 됩니다. 그래서 제일 큰 이익은 역시 명필름이 제일 많이 가져갑니다.
○ 김영규 위원 그렇죠? 그러면 이게 일회성, 한 번으로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것 아니에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그래서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 차원에서 출판과 애니메이션과 해외판매, TV방영권 등이 남아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렇죠. 그게 얼마라고 아직 단정은 못 짓겠지만 앞으로 수익금은 계속적으로 창출될 것이네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김영규 위원 지금 상영을 하면서 계속 재투자를 하신다고 하셨죠? 지금 우리가 좋은 성과를 내면서 일반 직원들한테 포상할 계획은 없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진흥원 직원들이 제가 여러 가지 일만 많이 시키고 그래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도 많이 든 것 같습니다. 행감 끝나고 관련자들을 포상할 수 있도록 한번 방안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렇게 지적을 해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 김영규 위원 지금 경기진흥원이 기관평가에서도 계속 3년 동안 좋은 성과를 달성하고 있는데 평가도 좋게 받고, 그다음에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한테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또 한편으로는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그 성과금은 필히 타당하다고 봅니다. 많이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연내에 성과급 배분 부분이 남아 있는데 그 부분을 십분 활용해서 꼭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렇게 하고요. 존경하는 류재구 위원님이 지적하신 경기기능성게임 콘텐츠 경진대회에서 계속적으로 증가를 보이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사항이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김영규 위원 찾아가는 콘텐츠 상상버스가 쭉 지금 횟수를 보고 그다음에 장소도 보고 구역을 보니까, 지역을 보니까 좀 고루 분포되지 않았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 가지 지적하고 싶습니다. 보면 경기남부권은 계속적인 횟수가 많은데 경기북부권은 눈을 씻고 봐도 하나도 없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가 꼭 시정해야 될 그럴 부분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한 지 얼마 안 되다 보니까 학교에 컨택을 했을 때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학교의 관계자들이 많이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로 한 번 했던 데는 굉장히 성과를 인정해서 저희한테 요청해 오는데 새로 개척하는 건 좀 어려워서 편중이 돼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먼저 와달라고 요청하는 게 점점 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분명하게 시정을 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저도 그전에도 게임을 하면 부정적으로 봤는데 요즘에는 초등학생 가기 전의 아이들부터 게임에 중독성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왕이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게끔 학생들한테 전문적으로 해서 또 경기진흥원도 알릴 겸, 또 그 학생들이 그런 쪽으로 앞으로도 진출할 수 있게끔 뭔가 사회적으로 나가서라도 꿈을 이룰 수 있게끔 하는 것은 참 좋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까 버스를 구입하는 데 1억 9,000만 원의 돈을 투자하는데 약 1억 2,000 정도는 회수를 하고 7,000만 원 정도가 모자란다고 아까 말씀하셨죠? 하여튼 조기에 해서 북부권에도, 남부권에 치우치지 말고 그쪽으로 버스를 한 대 배정해서 전체 학생들이, 학교도 많지 않습니까? 우리 경기북부권만 해도 인구가 300만 이상이 되는데 학교도 많고, 학교 정확하게 계산은 안 해봤지만. 북부권 학생들한테도 희망을 주십시오. 그래서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북부지역에 저희가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렇게 해주시고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우리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작년, 올해, 또 성열홍 원장님이 계실 때 타 기관과 또 타 단체와 MOU를 체결한 게 있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몇 건이나 되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제가 온 이래는 한 3건, 4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 김영규 위원 자료 보면 금년도에 5건으로 나와 있습니다. 작년에는 한 4건 정도 되는데. 그 MOU를 체결하면서 주요성과가 있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제가 기억하기로는 경기도 내에 8개 대학과 협약을 맺어서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MOU를 맺었고요. 또 하나 CJ헬로비전과 콘텐츠 사업을 확산하기 위해서 공동제작해서 MOU를 맺었고 그 외 한 2건이 있는데 성과는 있다고 봅니다.
○ 김영규 위원 성과가 있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김영규 위원 괜히 혹시 또 지지부진해서 안 하느니만 못한 그런 MOU를 체결한 건 아닙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그래서 이번에 대학생들 취업에 저희가 MOU를 맺고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는 위원님께 꼭 따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연말에 콘텐츠가 CJ와 같이 제작한 그 결과물에 대해서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네, 보고를 해주시고요.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김영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오전에 위원님들이 많은 질의를 하셨는데 올 여름에 할리우드 애니메이션과 당당히 맞선 우리 토종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이 큰 선전을 했다고 위원님들이 칭찬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본 위원장이 보기에도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우고 또 로보트 태권브이 복원판이 72만 명을 동원했는데 그 기록을 가뿐히 넘었어요. 그리고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지금 220만 명 돌파입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맞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리고 지금 중국에서 상영하고 있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위원장 김광회 그런데 2007년에 지원된 신화창조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작품으로 5억 6,000을 지원했다고 했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맞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것이 마중물이 된 것 같습니다. 지금 부천시의회 의장실에 들어가면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하고 김관수 의장이 벽에다 붙여 놓고 있는데, 우리 애니메이션에서도 이 5억 6,000이 마중물이 돼서 좋은 기록을 세우고 있는데 본 위원장이나 우리 성열홍 원장님이나 진흥원 관계자들이 홍역을 한번 치른 적이 있죠, 우리가. 정말 왜 5억 6,000을 여기에 투자했느냐? 어떻게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겠는가? 정말 로보트 태권브이가 72만 명밖에 못했는데 어떻게 마당을 나온 암탉이 할 수 있겠는가 해서 저도 곤혹을 치른 바 있습니다. 그리고 2007년도에 투자했기 때문에 본 위원장은 내용을 모르고 시사회에 참석했다가 많은 곳에서 공격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내수시장이 크지도 않고 규모도 작고 투자자도 확보하기 어려운 상태에서 큰 선전을 해서 정말 격려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게 보조금 형태가 아니고 지원금으로 해서 투자원금을 회수하고 또 배분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김영규 위원님께서 칭찬하시고 격려하라는 말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찌됐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도 되고 고용창출도 견인하는 역할을 우리 원장님께서 언론에 보도된 대로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오전에 질의가 많이 있었습니다마는 지금 전문위원실을 통해서 들어온 얘기로는 중식이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중식 후에, 위원님들 양해해 주시면 90분간 정회를 하고 그리고 질의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으시겠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90분간 정회를 선언합니다.
(12시28분 감사중지)
(14시20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광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먼저 전진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진규 위원 전진규 위원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전진규 위원 올해 실적평가에서 몇 등급 받았고 몇 점이 나왔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가 SㆍA 중에서 A등급을 받았습니다. 도내 기관 중에서는 제일 높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러니까 우리 경기도 21개 기관 중에서 몇 등 하셨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등수는 모르겠습니다마는…….
○ 전진규 위원 등수를 모르면 돼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2등이라고 그럽니다.
○ 전진규 위원 2등이면 잘하셨어요. 우리 문광국 소관 8개 기관이 있는데 다들 중하위권에서 맴도는데, 어저께도 제가 그래서 문광국 감사할 때 콘텐츠진흥원이 모범사례로 괄목할 만한 실적을 올렸다고 제가 얘기를 했는데 못 들어보셨나 봐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들었습니다. 위원장님, 제가 정정말씀 하나 드리겠습니다. SㆍA가 있는데 기관에서 S를 평가받은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A를 받았기 때문에 1등급입니다.
○ 전진규 위원 그게 순위가 있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순위는 제가 파악을 못했는데 2등이라고 합니다.
○ 전진규 위원 2등이에요? 그래서 순위가 있습니다. 모범적인 데가 콘텐츠진흥원하고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런 데가 상위랭킹을 달리고 있습니다. 하여튼 축하드립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칭찬하셨다는 말씀을 전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진규 위원 네, 알았습니다. 그러면 아침에라도 그렇다는 얘기를 하셔야 되는데. 우리 콘텐츠진흥원이 관리할 수 있는 업체가 도내에 몇 군데나 됩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경기도 내에 콘텐츠 관련업체가 852개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작년도에 지원했던 업체가 52개입니다. 그리고 저희 진흥원 안에 입주해 있는 기업 수가 41개입니다. 그리고 금년부터 저희가 20개의 1인창조기업을 새로 육성을 시작했습니다.
○ 전진규 위원 좋습니다. 그런데 지금 콘텐츠진흥원에서 관리하는 업체가 한 850 군데가 되는데 이 850개에서 지난 한 해 매출이 5,000억을 달성한 겁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전진규 위원 그러면 그 정도면 대단한 성과인데요? 그러면 전년도에 비해서 몇 % 성장률을 달성한 겁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첫 번째, 해마다 저희가 한 13% 정도의 콘텐츠산업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판교 이슈가 있기 때문에 한 30%로 급증할 걸로 봅니다. 그리고 저희가 지원했던 기업이 52개인데 이것의 총 매출이 약 5,000억 정도를 달성됐고 그 신장률은 한 10% 정도가 됩니다.
○ 전진규 위원 그래서 경기도에서도 그동안 IT를 비롯한 6개 T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첨단산업 발전을 위해서 애를 많이 쓰는데 특히 최근에는 콘텐츠산업 분야, 이 분야가 주목을 많이 받고 있는데 지금 그래도 우리나라 삼성전자나 LG전자가 애플한테, 지금 고인이 되었지만 스티브잡스한테 주도권을 뺏기면서 휘청거린 적이 있었거든요. 위기까지 내달렸습니다. 세계적으로 하드웨어 쪽하고 소프트웨어 쪽이 병합을 하면서 삼성이나 LG는 하드웨어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소프트웨어가 아직도 우리가 취약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콘텐츠진흥원이 글자 그대로 소프트웨어 쪽에서 앞서서 이니셔티브를 잡고 가고 있는 건데 콘텐츠진흥원에서 볼 때는 앞으로 우리가 취약한 이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프로모션을 해나갈 수 있는지 한번 얘기해 보실까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말씀하신 대로 아이폰과 삼성전자의 차이는 콘텐츠와 소프트웨어의 차이입니다. 예를 들어서 삼성전자 작년 매출이 170조인데 이익이 17조입니다. 9.7% 됩니다. 그런데 애플은 70조 매출에 이익이 한 30조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30% 이상이 이익이거든요. 그 차이는 디자인과 콘텐츠 때문에 비롯됐다고 저는 봅니다. 아이폰을 사는 사람들이 통화품질 때문에 사는 게 아니고 콘텐츠와 디자인 때문에 사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이 국내는 절대적으로 취약합니다. 취약한 이유를 보면 삼성전자나 LG 같이 큰 플랫폼 사업자들이 콘텐츠를 육성하기보다는 밑의 부속물로 취급하는 경향이 참 컸습니다. 애플은 생태계를 만들어서 자기 플랫폼을 통해서 이익을 수혜하는 공존하는 모델이고 우리는 독식하거나 키우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일 크게 저희가 할 일은 큰 플랫폼 사업과 작은 콘텐츠기업을 연결시켜서 콘텐츠가 흐를 수 있도록 유통의 생태계를 만들어 주는 것이 제일 큰 사업이고 그 부분에 역점을 두려고 그럽니다.
○ 전진규 위원 콘텐츠를 중심으로 에코시스템을 잘 갖춰야 되겠네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맞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래서 그 생태계가 서로 돕고 돕는 그런 체제로 나가야 되는데 현재 삼성이나 LG는 하드웨어 중심으로 독점체제로 가고 소프트웨어를 그냥 서브, 하부조직으로, 하부시스템으로만 보기 때문에 세계경쟁에서는 좀 현재 밀리고 있다. 그러면 이걸 혁신해 나가는 방법은 콘텐츠진흥원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앞장서야 되겠네요. 그래서 예산지원도 많이 받아야 되고, 하여튼 좋습니다. 그래서 진흥원에 대한 기대가 큰데 작년에 제가 감사 지적사항 중에 하나가 지금 경기도에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850개 기업체가 있고 여기서 직접 지원대상은 한 50개라고 그랬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전진규 위원 그런데 여기서 지원해 주는 방법은 뭐가 있습니까? 뭘 어떻게 지원해 주는 건지 말씀해 주실까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가 직접 돈을 지원해 주는 건 아니고요. 저희가 손실에 대비해서 지급보증을 서줍니다. 실제로 돈을 지불하는 곳은 은행이나 다른 쪽이고 저희가 지급보증 한 것을 갖고 그들이 여신에서…….
○ 전진규 위원 아니, 지급보증을 여기 진흥원에서 해줍니까?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하는 것 아닙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같이 합니다. 신보에서 하는데 그들은 콘텐츠기업에 대해서 지원여부를 판단하기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역할을 저희가 같이, 거의 대신 해줍니다.
○ 전진규 위원 아니, 그러면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는 두 가지, 그 업체의 신용 상태에 따라서 지급보증을 하기도 하고 아니면 기술 분야는 재정이 취약하더라도 기술력이 있다라고 평가가 되면 그걸 보고도 해주거든요. 그런데 이 콘텐츠진흥원에서 지급보증을 해준다는 얘기는 지급보증이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추천한다는 말 아닙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제가 표현을 잘못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러시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평가위원회에 참여해서 추천을 하고 결정된 업체에 신보가 지급보증을 해줍니다.
○ 전진규 위원 그렇게 아셔야 됩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제가 표현을 좀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전진규 위원 여기는 지급보증은 아닙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맞습니다.
○ 전진규 위원 추천. 그러니까 이 기술력을, 여기에서 그 질을 인정해 주는 겁니다. 그러나 나중에 채무변제가 안 됐을 경우에 그때 책임은 여기는 안 지고, 그렇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는 손실보전이 총 금액이 500억인데 콘텐츠기업에 대출할 수 있는 한도가 이거의 15%…….
○ 전진규 위원 그 한도는 어디서 정해지는 한도입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가 처음에 결정한 게 내용이 그렇습니다. 보증대상이 성남과 고양과 부천 소재 콘텐츠기업으로…….
○ 전진규 위원 3개 시에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리고 보증규모가 500억 원으로 딱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대출한도가 5억 원이고요.
○ 전진규 위원 1기업당?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리고 이율이 4~6%가 됩니다. 문제는 이게 갚지 못하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이것을 대비해서 손실보전을 500억 원의 15%를 저희가 충당할 수 있도록 성남과 부천과 고양이 도하고 5 대 5로 매칭해서 이것을 보전하는 책임을 집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러면 기금을 얼마나 확보했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보전비용을 확보한 것은, 잠시만…….
○ 전진규 위원 시간이 빨리 가는데.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죄송합니다. 지금 파악해 보니까 도합해서 약 6,000만 원 정도가 보증에 대비해서 충당한 금액으로 되어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6,000만 원 가지고는 안 되지 않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전진규 위원 그러면 제도상 개선해야 될 여지가 있는데 시간관계상 넘어가기로 하고요. 작년에 500억 한도 중에서 우리가 보증 추천해준 게 얼마였느냐면 총 43건에 26억 정도밖에 못했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맞습니다.
○ 전진규 위원 작년에 각 기업마다 자금난에 허덕이기 때문에, 경기도 어렵고. 그래서 이거를 한도가 500억이면 얼마든지 많이 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이렇게 적으냐, 대책을 세우라고 했는데 올해 결과 나온 거 보니까 55건에 34억밖에 안 되네요. 왜 이런 저조한 실적에 머무르고 있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작년에 지적사항을 제가 봤고요. 그 내용을 살펴봤는데 제일 큰 문제가 3개 시군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 대상이. 이것을 넓혀야 됩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럼 대개 850개 업체가 다 거기에 몰려 있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아닙니다. 여기에 손실이 났을 때 이 부분을 같이 책임질 수 있도록 협약을 맺은 지자체가 세 군데입니다. 그래서 세 군데를 넓혀서 대상층을 넓히는 게 제일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저희가 못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런데 일단 신용보증에서는 콘텐츠 분야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보증을 해줄 수가 있는데 그런데 세 군데에다 한정을 시켜놓고 이 정도밖에 못했다 이것은 제도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이것은 성남과 고양과 부천 외에 저희가 노력을 해서 다른 지자체도 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저희가 문호를 넓히고 설득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런데 그렇게 되겠어요, 지금 이렇게 해서?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내년도는 하지 않으면 아마 더 늘어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러면 각 지역마다, 31개 시군마다 콘텐츠기업체가 몇 개씩 있는지 다 지금 분류가 되어 있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되어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자료가 있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지금 줄 수 있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전진규 위원 그리고 우리가 지원대상이 어디어디이고, 지금 보증해 주는 게 너무 빈약한 실정입니다. 이렇게 해서 어떻게 소프트웨어 강국으로 우리가 도약할 수 있느냐. 이것은 문제입니다. 앞으로 소프트웨어 시대이고 콘텐츠시대인데, 대 경기도가 예산 15조를 가지고 있는데 이 첨단 분야에서 이렇게 대책도 없이 미약해 가지고서는 앞으로 콘텐츠 시대를 어떻게 끌고 나가겠다는 겁니까? 지사님이 이 내용을 좀 아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별도로 제가 보고드린 적은 없습니다.
○ 전진규 위원 보고를 하셔야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도의 콘텐츠과하고는 이 문제점에 대해서 공유를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개선방안으로 다른 지자체에 넓혀가는 것을 한번 협의를…….
○ 전진규 위원 협의를 해보셨습니까, 어디하고 지금? 3개 시 말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했는데 문제는…….
○ 전진규 위원 각 지역에, 콘텐츠기업이 당신네 시에 몇 개가 있는데 여기를 도와주고 싶으니까 참여해 달라 이런 노력을 해봤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했는데…….
○ 전진규 위원 어디하고 해봤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여러 지자체하고 했는데 아직 반응이 그렇게 썩 와닿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 전진규 위원 만약에 A시라고 하면 원장님이 직접 가서 A시 시장이나 관계자를 만나본 적이 있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솔직히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렇게 해선 안 되지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지금 시대가 바뀌고 앞으로, 어차피 우리 도에도 콘텐츠과가 있고 또 외곽 조직으로 우리 도가 출연한 콘텐츠진흥원이 있는데 업무 추진을 하는 데 있어서 이렇게 느슨해 가지고서야 어떻게 우리가 의도한 소프트웨어 콘텐츠 강국으로 나갈 수 있느냐 이겁니다. 이렇게 6,000만 원밖에 지금 확보를 못했으니. 이거 60억 가지고도 안 돼요. 500억이 한도면 500억 한도를 다 채울 수 있는 그러한 시스템을 빨리 구축을 해야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알겠습니다. 저희가 금년도에 했던 노력이 성과가 별로 없었던 게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홍보가 좀 덜된 것으로 판단해서 홍보를 했고…….
○ 전진규 위원 작년에도 홍보한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지금 처리결과를 보니까 이렇게 해 가지고서는 감사에 대비하기 위해서 그냥 써놓은 거에 불과해요, 내용이. 실제로 내가 볼 때는 원장님이나 본부장급 간부가 31개 시군을 쫓아다니면서 영업활동을 한 게 한 건도 없는 것 같은데, 맞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하기는 했다고 하지만…….
○ 전진규 위원 대답해 보세요. 각 시군을 다니면서 상황이 이러니까 귀 시에 있는 콘텐츠기업을 살리기 위해서 우리가 이러한 보증을 하려고 하는데 좀 도와주시겠느냐 이런 교섭활동을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한 번이라도?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해당 팀원들은 했습니다, 자기들 맡은 임무가 있기 때문에.
○ 전진규 위원 해당 팀 가지고는 안 됩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제가 못했던 것은 인정을 하고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 전진규 위원 CEO는 직접 나서야 됩니다. 한 달에 몇 건씩, 한 3건씩만 해서 돌아다니면 1년이면 충분히 다니지 않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 전진규 위원 지금 여기 취임하신 지 얼마나 되셨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4월 달에 취임했으니까…….
○ 전진규 위원 꽤 되셨네요. 4월 달에 취임하셨는데도 가장 필요한 해당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콘텐츠기업을 살리기 위한 구체적인 활동은 안 하신 겁니다. 단 한 건도 안 하신 것 같아요, 지금 보니까. 그리고 여기 써놓은 건 감사조치결과 써놓으라니까 그냥 형식적으로 써놓은 거 같은데 이렇게 해서는 홍보가 안 되지요. 지금 콘텐츠기업협의회 회원이 어떻게 됩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가 정식으로 활동하는 회원은 146개 업체입니다.
○ 전진규 위원 그 사람들이 어디에 포진하고 있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제일 많은 게 성남입니다. 그리고 고양, 부천, 파주 이런 순서입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러니까 안성, 평택, 멀리 있는 데는 거의 콘텐츠에 대해서 네트워크가 안 되어 있고 같이 애로사항이나 이런 걸 의논해 가면서 지원받는 시스템도 모를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제는 성남 위주, 아까도 자료를 보다 보니까 소외계층,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활동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다 성남에 집중되어 있고 안 가도 될 서울, 인천 같은 이런 데를 많이 갔는데 지금 보니까 우리 콘텐츠진흥원이 정말 새로운 세기에, 새로운 흐름에 앞서가야 되는데 말로만 그렇지 실제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콘텐츠기업들을 지원해 주고 살리기 위한 그런 실질적인 활동은 지금 못하고 있다. 인정하시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인정합니다.
○ 전진규 위원 감사 끝나면 내년에 스케줄을 짜서 우선 먼 지역부터 찾아가서 기업을 살립시다. 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이 콘텐츠입니다. 이런 영업활동 아닌 영업활동을 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요구자료 60쪽, 62쪽에 보시면 아까 김영규 위원님께서도 잠깐 언급을 하셔서 길게 안 하겠습니다만 여기 64쪽에 보니까 2011년도 62회를 했는데 서울, 인천, 충남, 대구 이런 데는 열네 군데나 되는데 여긴 왜 이렇게 많이 다녔습니까? 우리 예산을 써가면서.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경기기능성게임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게임학교를 늘리기 위해서, 전국 규모로 확대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을 해보면 경기도도 충분히 저희 버스를 필요로 하는 데가 참 많구나 느껴서 내년도는 지역은 다 그만두고 경기도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시행착오로 이해를 해주십시오.
○ 전진규 위원 62회 중에서 성남이 18번을 했고, 성남은 그렇지 않아도 가만히 있어도 거기는 콘텐츠왕국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걸 보편화시키기 위해서는 소외된 지역도 부지런히 찾아다니면서 하셔야 되고 또 우리 위원들 있지 않습니까? 각 지역에 연락을 하셔서 연락을 주시면 외곽지역에도 활성화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그 점에 관해서 특별히 생각을 하셔서 대응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전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재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재백 위원 원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취업지원과 관련해 가지고 8개 대학하고 포트폴리오를 지원하시는 게 있네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최재백 위원 그런데 요즘 화두가 되는 게 전문학교 졸업하는 학생들 취업이 상당히 화두가 되고 있잖아요. 지금 관내에 전문학교가 40개, 한 50개 정도 있거든요. 그런 학교들하고도 함께 이런 사업을 한번 해보실 생각은 없으신지. 그러니까 결국 사업영역이 확대되는 것이 되겠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가 이번에 8개 대학에 대부분이 4년제이지만 일부는 부천대학의 애니메이션 만화처럼 2년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앞으로 더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4년제 대학 졸업이 중요한 게 아니고 창의성 있는 인재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저희가 큰 보람이고 할 일로 봅니다. 더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 최재백 위원 네, 그렇게 좀 해주시고요. 아까 우리 존경하는 류재구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경기영상공연나누기 이 사업이 과연 여기에서 하는 것이 적절한가. 본 위원 생각은 이런 사업은 어디에서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옳지 않나 해서 아까 우리 류재구 위원님 말씀에 적극 공감을 하는데 어떻게 한번 재고를 해보시겠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최 위원님, 괜찮으시면 우리 서용우 국장이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 최재백 위원 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영상위원회 사무국장 서용우입니다. 아까 류재구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내년부터는 말씀하신 대로 공연 관련된 찾아가는 사업은 다른 기관 쪽으로 이양을 하려고 하고 저희는 영상, 영화를 가지고 31개 시군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사업만 할 예정입니다.
○ 최재백 위원 한번 심도 있게 검토해 주시고요. 원장님, 제가 자료를 두어 가지 요구하겠습니다. 대학생 콘텐츠경진대회하고 그다음에 마찬가지로 콘텐츠기업협의회 예산집행 세부내역, 예를 든다면 경진대회를 하는데 임차료를 썼다든가 거기에 대한 부대비용을 썼다든가 이런 것들이 상세하게 나타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콘텐츠기업협의회 그것도 여러 번 하셨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최재백 위원 했을 때마다 집행하신 내역을 세부적으로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뉴스타트기업 발굴사업 중에서 대기업과 협력을 유도하신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건 어떻게 사업을 추진하시는 건지 그리고 금년에 협력을 유도해 내신 건지 말씀 좀 해주시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아까 요청하신 자료는 바로 준비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대중소 협력사업은 금년에 했던 것은 LG전자와 해서 저희가 성과가 있었습니다. LG전자가 요즘에 TV를 생산할 때 인터넷과 연결되는 스마트TV를 생산해서 판매를 합니다. 이 스마트TV의 첫 화면에는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들어가는데 어플리케이션이 게임도 있고 퀴즈도 있고 여러 가지 있습니다. 이것을 저희가 5억의 돈을 출연했고 LG가 5억을 출연해서 10억을 만들었습니다. 이걸 가지고 도내 20개 기업을 선정해서 20개 정도의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서 금년 말부터 차례로 LG 스마트TV에 탑재돼서 해외에 수출되게 됩니다.
○ 최재백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제작지원이 10개 과제입니다. 제가 잘못 말씀드렸습니다.
○ 최재백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김광회 위원장, 장태환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장태환 최재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김달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달수 위원 영상위원회 사무국장님.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영상위원회 사무국장 서용우입니다.
○ 김달수 위원 저희가 올해 기간도 좀 늘었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DMZ다큐멘터리영화제 기간도 올해 이틀 정도 늘었나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이틀 늘고 작품 수도 좀 늘었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런데 보면 상영을 못한 작품이 있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이게 왜 상영을 못한 거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저희가 상영방식이 자막 프로젝트를 비치해서 쏘는 방식이 있는데 올해부터는 전 작품을 디지털로, 작품 속에 자막이 들어간 디지털라이징을 한 관계로 여러 가지 극장의 환경 이런 것들이 처음 시작하는 가운데 좀 맞지 않는 이런 문제 때문에…….
○ 김달수 위원 사전에 그런 문제는 이미 다 파악을 하고 거기에 맞게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테스트를 했습니다.
○ 김달수 위원 세팅을 하고 테스트를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세 작품을 못했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세 작품 못하고, 그리고 보니까 관객의 점유율도, 물론 꼭 객석이 많이 차야만 좋은 작품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첫날은 매우 떨어져요, 관객 점유율이. 보통 0.5%, 0.3% 그러다가 둘째, 셋째, 넷째는 조금 올라가고 그러다 마지막에 한 이틀 정도는 점유율이 뚝 떨어지지요. 이건 제가 보기에는 작품의 문제라기보다는 홍보나 기타 여러 가지 외부적인 환경이나 조건 때문에 이게 이렇게 떨어진 게 아닌가.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말씀하신 대로 금, 토, 일, 주말에 관객들이 좀 집중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평일 날은 주로 타깃이라고 할 수 있는 학생들이 많이 관람해야 되는데 그런 쪽에는 아직까지 수업을 빠지고 연계해서 참석하는 것들이 조금 부족한 가운데 있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것은 너무나 추세적인 답변이시고요. 영화제라는 게 학생을 위해서 있는 영화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것보다는 제가 보기에는 대체적으로 예산도 작년보다 조금 늘었고, 물론 크게 늘지는 않았습니다만 예산도 좀 늘었지요, 작년보다. 상영 일수도 늘고 작품도 조금 더 늘었고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예산은 작년 수준…….
○ 김달수 위원 뭐 비슷한 수준이지요. 그런데 입장객 수도 한 18% 정도 자료 보니까 줄은 것으로 나와 있고…….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극장 관람객은 좀 줄은 상태입니다.
○ 김달수 위원 유료관객 수도 줄었고요. 전체적으로 다 위축이 되어 있고 언론에서도 국제망신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면서 보도가 되고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것은 너무 지나치게 평가된 점이 있습니다.
○ 김달수 위원 아무튼 영화제에서 그래도 명색이 국제영화제인데 작품 상영을 두 편, 세 편 못했다는 건 제가 보기에 이건 망신거리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비교를 하자면 부산영화제도 올해 10편 이상 여러 가지 상영상황이 좋지 않아서 안 된 경우가 있고 또 불가피하게 그런 건들은 영화제마다 발생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달수 위원 거기는 큰 영화제니까 그런 게 잘 부각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우리는 마찬가지로 소규모 영화제 아닙니까? 그러니까 더더욱 이게 더 크게 부각되는 거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잘 준비하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리고 우리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조직위원회를 보면 현재 33명이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33명이고 우리 DMZ다큐멘터리영화제의 정체성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DMZ가 가지고 있는 상징적인 평화와 소통, 생명의 가치를 다큐멘터리라는 영화 장르를 통해서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달수 위원 영화제라는 게 다 각기 지향하는 목표가 있고 성격에 따라서 조직이나 집행이나 프로그램이 다 구성되고 세팅되는 것 아닙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러면 우리 영화제 같은 경우는 테마영화제 아니에요? DMZ다큐멘터리라는. DMZ 플러스 다큐멘터리라는 일종의 특화된 영화제인데요. 그러면 조직위원회 구성도 보통 관련 제작자들이나 영화인들이나 전문가분들로 구성되는 것 아닌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조직위원회는 다른 영화제도 마찬가지지만 전체 포괄적인 사회 각계각층에서 참여하는 게 보통이고 집행위원회 같은 경우에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럼 우리 집행위원회가 그런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세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프로그래머와 다큐멘터리 감독과…….
○ 김달수 위원 집행위원 중에서 DMZ과 관련이 있거나 다큐멘터리와 관련이 있는 분들이 몇 분이죠?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자연다큐협회의 PD…….
○ 김달수 위원 그러니까 그 협회장 한 분하고.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정우정 프로그래머라든지 홍효숙 프로그래머라든지 다 영화제에 관련돼 있는 분이고요.
○ 김달수 위원 아니, 집행위원회에 있는 분이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집행위원을 말씀드립니다, 조직위원 말고. 집행위원회는 자료를 가지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또 김동원 다큐멘터리 감독님이라든지 홍순철 영상원 다큐멘터리 교수라든지 또 프로그래머 교수, 극장 관리하시는 분…….
○ 김달수 위원 그러니까 여기에 보면 현재 김동원, 김수만 그다음에 이성규 이 네 분에다가…….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또 영화제 프로그래머라든지…….
○ 김달수 위원 네, 정우정 프로그래머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정우정 프로그래머, 홍효숙 프로그래머.
○ 김달수 위원 여섯 분, 총 우리가 열 분에다가 부위원장 두 분, 위원장 한 분이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당연직 계시고요.
○ 김달수 위원 네, 당연직 그렇고.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럼 적어도 여기에 과반수 이상 들어가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조직위원회가 아무리 상징적이라 하더라도 영화제에 테마가 있고 장르가 있는데 최소한 한두 명이라도 들어가야 되는 것 아닙니까, 조직위원회에? 제가 보기에는 거의 한 명도 없어요, 그 조직위원회에.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조직위원회에 다큐멘터리 관련된 인사분이 안 계신다는 말씀에 대한 지적이십니까?
○ 김달수 위원 네, 그것도 그렇고요. 또 우리 부위원장이 2명이지 않습니까? 부위원장이 2명이면 적어도 위원장이야 상징적으로 세우신다 하더라도 부위원장 정도는 우리 영화제와 관련된 분들이나 전문가를 모시는 것도, 저는 그게 오히려 옳다고 보는데 지금 우리 조직위나 집행위나 이런 어떤 의사결정 단위의 구조를 보면 그것과는 조금 거리가 있게 구성되어 있지 않나 싶어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김동호 위원장님이시라든지 영화제에 관련된 분은 한두 분 포함되어 있으나 다큐멘터리에 직접 관계된 분은 말씀하신 대로…….
○ 김달수 위원 그런 분들, 영화제에 있는 분들 당연히 많이 있는데요. 우리 DMZ영화제에서 상영하는 영화 프로그램들하고 조직위원회에 있는 분들하고 어울린다고 생각하세요, 그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말씀드린 대로 조직위원 분들의 면면은 직접 관련은 부족하다고 봅니다.
○ 김달수 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DMZ다큐멘터리영화제에 맞게 또 지향과 특화된 장르에 맞게끔 조직위도, 물론 상징성도 중요해요. 그걸 제가 부정하는 건 아니고요. 적어도 그러한 우리의 성격과 정체성이 묻어나올 수 있게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집행위원회에 계신 분들도 충분히…….
○ 김달수 위원 구성을 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보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잘 알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리고 지난번에도 얘기했던 건데요. DMZ다큐멘터리영화제의 다각화가 필요하다고 했고 그리고 세 번째면 적어도 어느 정도 조직이나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세팅이 돼야 될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올해 3회 됐는데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래서 작년도에 지적하신 다양성 문제는 올해에 많이 반영된 게…….
○ 김달수 위원 그러니까 6편, 총 11편 중에서 6편이 자연다큐 분야가, 물론 그 분야는 6편입니다마는 다른 쪽에도 있긴 있나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청소년 경쟁부분이 들어갔고요. 또 특별섹션이라고 해서 꼭 다큐멘터리 영화가 아니더라도 탈북주민들에 관한 일반 독립영화도 상영을 한다든지 그리고 아시아 다큐멘터리 영화의 섹션을 강화하기 위해서 약 10편 정도 되는 작품을 편성했습니다.
○ 김달수 위원 제 얘기는 꼭 그런 분야만 말씀드린 것도 아니고, 어쨌든 분야는 지금 현재는 평화나 제3세계 분쟁이나 인권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그런데 DMZ라는 공간이나 그런 상징성에 부합하게 자연생태까지 더 폭넓게 넓히라는 게 저의 지난번의 의견이었고 그리고 사무국장도 어느 정도 인정을 하셨고요. 올해는 그래서 101편 중에서 자연다큐 분야도 신설됐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래도 아직 그게 특화되게 눈에 띄거나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 전문가시니까 좀 더 신경을 써주시고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알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리고 부대행사도 되게 중요하잖아요, 영화제에서.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런데 우리 부대행사는 오히려 지난해에 비해서 어떻게 보면 줄은 거죠? 지난해는 6개에서 올해는 7개밖에 안 되네요, 행사 종류가?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렇습니다. 직접 프로그램과 관련되어 있는 부대행사가 있고 행사성 부대행사가 있습니다. 행사성 부대행사는 최대한 많이 줄였고요. 프로그램과 관련되어 있는 부대행사는 늘어난 상태입니다.
○ 김달수 위원 그것도 다 소규모고 실제 객석점유율 보면 많이 떨어지잖아요, 그게 크게 부각되지 않고요. 그렇고 특별행사만 엄청나게, 여기 예산서에는 18억 나왔는데 이 중에 거의 6억 가까이는 다 특별행사 비용이죠?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게 올해 같은 경우에 4억 9,000만 원, MBC DMZ평화콘서트에 대한 예산 사업비 지원이…….
○ 김달수 위원 그러니까 콘서트, 자전거 행진, 마라톤 여기에 집중되어 있잖아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고 자전거도 경기관광공사의 예산에서 진행하는 거고요.
○ 김달수 위원 콘서트는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콘서트는 저희 예산이라기보다는 경기도가 DMZ평화콘서트를 지원하기 위해서 DMZ와 성격을 같이하는 영화제 예산에 녹여서 지급대행을 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다큐멘터리영화제의 사업기금으로 잡히는 예산이잖아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올해는 좀 특이한 경우라고 봅니다.
○ 김달수 위원 그러니까요, 어떤 식으로 됐든 간에. 그러면 다 여기 예산에 반영이 되는 거죠, 이게. 그럼 당연히 바깥에서 보기에는, 저희가 보기에는 다큐멘터리영화제 예산 중에 거의 1/4에 해당되는 예산이 콘서트 예산으로 투자된 거라고 보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볼 수 있는 거죠.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8월 13일에서 15일 동안 개최기간도 다르고요. 그건 예산지출에 대한 융통성 때문에…….
○ 김달수 위원 그러니까 그런 것에 대해서 다큐멘터리영화제 조직위원회나 집행위원회에서도 확실하게 우리의 내용에 부합하도록 특별행사가 됐든 부대행사가 됐든 그것도 성과를 높일 수 있게끔 진행해야 된다고 보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건 막 그냥 섞여 있어요. 막 이렇게 믹싱이 돼서 도대체 영화제인지 이게 무슨 이벤트인지를 분간할 수가 없게 지금 되어 있지 않습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따라서 내년부터는 행사성에 치우치는 부대행사는 많이 안 하는 걸로…….
○ 김달수 위원 아니, 그건 아니고요. 예를 들면 세미나나 학술프로그램이나 영화인들의 교류나 시민참여를 위한 각종 워크숍 그런 건 저는 훨씬 더 많아야 된다고 보는데 대신 이벤트성 행사를 좀 더 줄이고 그걸 오히려 차라리 홍보비가 됐든 아니면 부대행사를 더 적극적으로 하기 위한 비용으로 쓰라는 얘기죠. 또 그렇게 설득시켜서 예산도 받으시고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잘 알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냥 특별행사 하느라고 다 쓰지 마시고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알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다음에 사업조정 얘기인데요. 제가 보기에는 많은 위원님들이 다 지적했잖아요? 공연영상위원회의 사업이 중복된다. 그래서 저도 같은 입장이고 그래서 공연영상위원회를 해체하고 DMZ다큐멘터리 조직위원회를 사단법인으로 하고 그리고 별도로 독립하는 거죠. 독립을 시키고 나머지 사업은 영화 관련은 콘텐츠진흥원, 공연 관련은 문화의전당, 그런 식으로 이관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저는 사업의 특수성상 말씀하신 대로 분리를 하는 것은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에서도 아마 그런 검토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리고 공연콘텐츠산업 육성, 여기다가 “산업” 자를 붙인 이상 이건 시장성이나 경쟁력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거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지원하는 게 “산업” 자를 붙일 만한 내용인가요, 지원하는 사업들이?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저희가 공연 활성화 사업이 크게 네 가지가 있습니다. 신공연을 개발하는 사업이라든지 영상과 공연을 융합한 그런 것들과 또 지역 공연장을 활성화시키는 그런 사업들, 그런 것들은 공연산업에 관계가 있다고 보고 찾아가는 공연영상나누기만 말씀하신 문화복지에…….
○ 김달수 위원 나머지 사업의 종류도 여기 보면 공연영상나누기, 경기 신공연만들기, 창작공연도우기, 공연터다지기 이런 것들이 공연콘텐츠산업 육성을 붙일 만한 그런 프로그램이냐 이거죠?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저희가 신공연을 만든다는 것도 이걸 단순한 지원에서 바라보는 게 아니라 공연도 충분히 산업적인 콘텐츠가 될 수 있다라고 보고…….
○ 김달수 위원 당연히 그런데요. 그럼 여기에 시장성이나 경쟁력에 대해서 무슨 성과가 있는지 한번 말씀해 보세요. 그동안에 쭉 지원한 것 중에서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신공연 같은 경우에는 동아방송대가 선정되었고요.
○ 김달수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분들이 산업이라는 것을, 산업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만큼 거기에 시장성이나 경쟁력이 두드러지고 돋보인 작품이 있냐 이거죠.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지역공연장을, 좋은 공연을 유치해서 공연장을 활성화시키는 부분을 산업 쪽으로 바라본다는 얘기입니다.
○ 김달수 위원 공연장을 활성화시키는 건 다른 차원이고 그걸 우리가 여기서 공연 하나 지원해 준다고 공연장의 활성화를 얘기하기에는 너무 비약적이죠. 그리고 그것을 한 곳에 지원해 준다는 것도 아니고 31개 시군에 있는 그중에서 문화의전당이나 특별한 문화공간이 있는 곳을 공연하게끔 지원해 주는 것 아닙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렇죠. 그런 면에서 보면 이것은 콘텐츠산업 육성이라는 수식어보다는 그냥 문화활동이나 공연장에 지원해 주는 문화의전당 사업의 영역이다 이거죠.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산업 쪽으로 얘기까지는 조금 미약합니다.
○ 김달수 위원 그렇죠. 그런 말씀드린 거고요. 그래서 공연영상위원회의 사업이 대부분 거의 다 중복되어 있고 유일한 것은 DMZ다큐멘터리영화제 이것이 주 사업이다. 그래서 공연영상위원회는 어쨌든 조직편제상도 문제가 있고 사업도 중복이 되고 여러 가지 불협화음도 있으니 이건 해체하고 DMZ다큐멘터리영화제는 사단법인으로 독립하고 또 거기에 조직위 구성이나 집행위 구성도 더 내용에 맞게, 성격에 맞게 재구성하고 이런 의견을 드린 겁니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김달수 위원 그렇게 한번 검토해 주시고 또 하나는 경기로케이션지원 활성화가 팸투어잖아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지 않습니다.
○ 김달수 위원 아니에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로케이션은 경기도에 와서 촬영하는, 촬영을 지원해 주는 겁니다.
○ 김달수 위원 촬영을 지원해 주는 거예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행정적으로 또 아까 말씀드린 여러 가지 장비적으로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 김달수 위원 그런데 다큐멘터리 영화제 말고…….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인센티브 사업이 있고요.
○ 김달수 위원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직원 몇 명이 담당하고 있나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사업기획팀에 4명 정도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로케이션하고 시나리오 라이터스 판 그리고 인센티브 지원 이런 사업들을 4명, 실무자가 4명입니다.
○ 김달수 위원 그런데 여기 시나리오 공모전이나 경기로케이션지원 활성화 사업은 사업 집행률이 굉장히 저조한데요. 50% 이하인데 왜 그런 건지.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9월 30일 자이고 시나리오개발 지원사업은 11월 12일 자로 나머지 지원금이 다 집행될 예정입니다. 사업은 끝이 났습니다.
○ 김달수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김달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심노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심노진 위원 성열홍 원장님 하여튼 수고 많으십니다. 취임일성을 보면 스마트시대에 콘텐츠산업의 생태를 확실하게 조성하겠다. 콘텐츠 개발 민간기업, 창조기업, 유통ㆍ판매를 잘할 수 있는 인큐베이터 역할도 하시겠다, 참 좋은 발상인 것 같습니다. 콘텐츠진흥원이 오늘 감사를 통해서 더욱 많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간략하게 한 두어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저는 통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7쪽에 보면 경기도콘텐츠산업 7% 성장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분기별 사업체 실태, 그러니까 11개 산업을 영위하는 업체에서 분기별 500개 표본을 선정해서 조사한 결과를 제가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상반기 콘텐츠산업은 총 매출액은 31조 5,586억, 전년 동기 대비 15.6% 약 4조 2,611억 원이 증가하였고 수출액은 2조 22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2%인 약 4,000억 원 정도가 증가했다. 2011년 2분기 종사자 수는 52만 5,57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54명, 1.1%가 증가하였다는 조사내용이 있습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업무보고 7쪽에 보면 콘텐츠산업 매출액 7%는 어떻게 산출된 건지, 중앙의 예측과 너무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이런 현황을 볼 때 경기도 내 콘텐츠산업에 대한 파악이 제대로 되고 있는 것이냐, 거기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보시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전국 매출을 말씀하시는 거죠?
○ 심노진 위원 네, 통계를 한 거죠. 전국 통계를.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는 매년 저희가 비용을 들여서 경기도의 매출액을, 콘텐츠 관련 분야를 조사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 근거로 하고 또 하나 보조자료는 정부에서 하는 것이 한국콘텐츠진흥원에 전체 분석자료가 있습니다. 이것을 통합해서 이 숫자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물론 이 부분에 차이가 있는 것은 범위를 어디까지 포함시키느냐 이런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통계는 광고까지도 콘텐츠 매출에 다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광고, 방송, 출판, 영화, 음악, 이 범위에는 다소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 심노진 위원 그래서 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내 콘텐츠산업 현황을 시기적절하게 조사를 해서 날로 변하는 콘텐츠산업이 시기를 놓치면 또 지원을 늦게 하면 뒤진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적극적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처를 해주시고 콘텐츠산업이 세계적으로 발 빠르게 성장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그 성장속도와 맞춰서 경쟁력을 갖춰야 되겠죠. 그래서 본 위원의 생각은 앞으로 더욱더 정말 정확한 데이터 또 변화의 예측, 시장의 변화 이런 것들을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하실 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지적하신 대로 분류 체계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데 그 부분의 오류를 최소한 줄여서 정확한 정책의 지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렇게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콘텐츠산업 관련 종사자분들한테 교육을 하시죠? 그 교육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콘텐츠산업의 관련 종사자에게 변화 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신기술과 전문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보고 저는 공무원이나 도민, 학생들한테도 이 콘텐츠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서 그런 사람들한테도 교육을 해야 되지 않느냐, 특히 어린 학생들한테 그런 중요성과 호기심을 불어 넣어줘서 정말 경기도가 앞으로 콘텐츠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메카가 되어야 되지 않나 이런 개인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옳으신 지적이고요. 저희는 그래서 금년부터는 콘텐츠 상상버스와 콘텐츠 상상교실을 분리했었는데 그것을 통합해서 커리큘럼을 더 개발해서 운영해 볼까 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청소년들한테 콘텐츠의 무한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가르치는 교육 그리고 미래에 발전하고 있는 스마트 기계에 대한 사용법, 또 그것을 조작하고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방법, 이런 것을 좀 더 활성화시키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렇게 해주셔야 되는 게 여기 보니까 전문가과정과 기술과정에 한정되어…….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너무 그쪽으로 저희가 치우쳤습니다.
○ 심노진 위원 네, 그쪽에 치우친 거 같고 우리가 31개 시군이 있지 않습니까? 시군마다, 도에서 운영하는 진흥원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경기도 31개 시군 모두가 협조하고 같이 동참해서 갈 수가 있단 말이지요. 도에 콘텐츠과도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런 기관을 활용해서 각 지자체에서 역할을 같이 할 수 있고 공유할 수 있게, 그래서 정말 31개 시군의 어린이들이,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차출해서 교육을 시킴으로 해서 진짜 콘텐츠의 이미지라든가 콘텐츠의 역할, 이 부분을 확실히 알고 거기에 재미를 느껴서 참여를 하게 되면 그 학생들이 이다음에 커서 콘텐츠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크게 기여를 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거든요. 그래서 힘드시지만 31개 시군의 학생들을 골고루 차출해서 그런 교육을 해줌으로 해서 우리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어마어마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 자긍심도 가지시고 진흥원이 있다는 그 자체를 31개 시군 어린아이, 학생들한테도 홍보하는 효과도 있잖아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그렇게 좀 해주시고 앞으로 콘텐츠진흥원이 무궁히 발전하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더 글로벌화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심노진 위원님, 아주 좋은 질의하셨습니다. 이어서 안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장시간 동안 고생하십니다. 안혜영 위원입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좋은 말씀들 많이 해주시고 지적도 많이 해주셔서 저는 총괄적으로 한마디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국정감사에 대한 자료를 받아보았습니다. 자료 중에 제일 먼저 이번에 여러 위원님들께서 언급하셨던 마당을 나온 암탉에 대한 칭찬이 많았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경기도의원으로서 국정감사에서 그런 좋은 말씀을 들었다는 것에 자랑스럽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부분에서 한 가지 덧붙여 말씀을 드리면 영화를 만드는 데 첫 단추를 잘 끼웠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까 우리 성 원장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와서 나는 한 일이 없다. 홍보를 잘했을 뿐이다.”라고 하시는 겸손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물론 영화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고 제작진들이 홍보 마케팅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이 영화가 성공한 것에는 홍보의 역할도 아주 컸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첫발을 잘 디디셨고 이게 성공함으로 인해서 경기도에서 제작하고 후원하는 영화가 믿을 만한 영화이기 때문에 보고도 후회하지 않을 소비자들의 만족스러움이 있었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영화를 보고 뒤돌아서서 “다시는 이런 영화를 보지 말아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소비자들도 있을 텐데 그런 부분이 이번에는 많이 해소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이제는 믿음과 신뢰를 심어줬으니 내용 면에서도 한 번 더 짚어볼 필요가 있겠다. 매번 홍보에서 성공할 수는 없을 텐데 그런 내용 면에서 즉, 영화의 스토리, 시나리오에 대한 부분이 좀 더 강구되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아까 말씀하신 부분에서 경기시나리오기획공모전이라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겠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위원님, 괜찮으시면 우리 서 국장이 설명드리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영상위원회 서용우 사무국장입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공연영상위원회 지원사업 중에 경기시나리오공모사업이 있습니다. 이건 완성된 시나리오를 지원하는 사업이 아니라, 그건 영화진흥위원회에도 있는 사업입니다. 저희는 초기 콘텐츠, 스토리를 개발하는 부분에 시놉시스를 가지고 지원해 주겠다는 겁니다. 최초 공모를 페이스북을 통해서 받은 결과 202편이 지원을 했고 그중에 1차 예심을 통과한 작품이 162편이었고 그중에 최종 멘토링을 거쳐서, 교육을 거쳐서 확정된 작품이 40편입니다. 신인작가 40명에게 자기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그 40편은 12월 말까지 완성된 시나리오를, 초고를 완성해서 제출하는 것이 최종 완성입니다. 이것은 영화진흥위원회와 저희가 같이 공동사업으로 추진한 사업입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이게 지금 2011년도에 처음 생긴 건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처음 생긴 겁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작품들이 나왔나요? 선정이 됐나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시놉시스로 되어 있는 작품 40편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그 작품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 프로그램을 짜야 되나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영화를 만들기보다는 시나리오 초고를 전문 멘토를 담당시켜서 함께 시나리오를 만드는 데 조언을 해줄 것이고 40편의 시나리오가 12월 말에 완성이 될 예정입니다.
○ 안혜영 위원 지금 그런 부분이 첫발을 디디는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게 한발 더 나아가서 사실은 영화를 제작하는 것도 중요하고 제작과정도 중요하지만 기획개발 단계에서 영화의 성패를 좌우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그렇다면 제작비는 들어가지 않지만 성공한 케이스를 보면, 이번에 제작비는 많이 들어가지 않았는데 이야기로서, 시나리오로서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고 공감을 일으켰던 흥행한 대표적인 작품이 있습니다. 혹시 아시나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저희 G-씨네마에서 투자한 작품 중에 한 작품, 블라인드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김하늘 씨가 출연한 작품인데 그 작품이 제작비 대비 2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서…….
○ 안혜영 위원 제작비가 얼마였나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제작비가 홍보비까지 포함해서 45억 정도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200만이 넘었나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거에 대한 홍보는 많이 듣지 못했습니다. 많이 홍보 좀 하시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저희가 직접…….
○ 안혜영 위원 그런 것에 대한 실례로 지금 말씀하신 것도 경기도에서 주관을 해서 저희가 투자한 것이겠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경기도가 G-씨네마라고 경기도의…….
○ 안혜영 위원 펀드 제작한…….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렇습니다. 거기에서 투자한 작품 중의 한 작품이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저희가 펀드를 몇 개를 하고 있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지금 진흥원에 2개가 있고요, 두 군데의 창투사에 투자를 했고 저희 영상위원회가 한 군데를, 동문문화창투사에 투자한 상태이고 그쪽에서 투자한 작품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추천을 해서 된 작품을 말씀드린 겁니다.
○ 안혜영 위원 앞으로도 계속 해나갈 생각이신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이런 부분에서는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저희가 영화계에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이 발전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지원이 됐으면 좋겠고, 지금 어차피 서셨으니까 그러면 순서를 제가 바꿔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DMZ다큐멘터리영화제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질타를 많이 받으셨습니다. 물론 참고를 많이 하셔서 앞으로, 이제 3회를 하셨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이번에는 작년에 비해서 많은 부분들이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적을 많이 받으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년도, 2012년도에 행사를 치르실 때 참고를 하시고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이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잘 반영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제가 DMZ다큐멘터리 조직위원입니다. 조직위원으로서 사실 애정을 좀 더 많이 갖고, 관심을 많이 갖고 행사에 직접 가서 많은 부분들을 많이 보고 왔습니다. 물론 행사에 미흡한 부분들이 많이 있고 고생하신 분들에 대한 부분들을 현장에서 많이 보고 왔습니다. 그 부분 중에 하나는 집행위원장님이 유지태…….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부집행위원장 두 분 중의 한 분.
○ 안혜영 위원 유지태 부집행위원장님이시지요. 그분이 제가 가서 봤을 때는 연예인이심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참여를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저희 영화제 3개월 전부터 매주 회의실에서 준비회의를 개최할 때마다 참석하셨고 영화제 기간 내내 일주일 동안 아예 가지 않고 영화제 장소 내에서 모든 행사에 참여하셨습니다.
○ 안혜영 위원 저도 부집행위원장님한테 다큐멘터리영화제에 대한 부분을, 저도 지식이 많이 있지 않았었는데 설명도 많이 듣고 앞으로 필요한 부분들에 대한, 애정에 대한 부분들을 많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희 홍보대사 두 분 있으시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누구시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배수빈 씨와 류현경 씨 두 사람입니다.
○ 안혜영 위원 제가 사실 류현경 홍보대사님은 행사 때 뵙고 못 뵈었는데 배수빈 홍보대사님은 가서 행사에 참여하는 내내 제 옆에서 다큐멘터리영화제에 대한 부분을 많이 설명을 해주셔서 홍보대사분들이 대부분 행사에 참여하고 그냥 가는 식이었는데 행사 때마다 뵐 수 있었어요. 그래서 다큐멘터리에 대한 필요성과 그리고 영화를 되게 많이 보셨더라고요. 대부분 홍보대사께서 그렇게 직접 참여해서 영화를 직접 경험하고 영화에 대해서 저희에게 설명을 해줄 정도로 갖고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내내 칭찬을 한마디 해드리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홍보대사를 잘 선택하셨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감사합니다.
○ 안혜영 위원 홍보를 하는 역할을 충분히 해내셨다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고요.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하면 자원봉사자들을 많이 쓰셨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제가 본 자원봉사자들은 대학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저희 수원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이제는 대학교에 영화에 관련된 학과들이 많이 생기고 동아리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물론 거기에 몸담고 계신 분들이 자원봉사자로 오셔서 참여하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아직까지는 홍보가 좀 미흡해서 그분들이 많이 참여하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거에 비해서는 참여를 많이 못하셨어요. 그렇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2회 때 저희가 자원봉사자 66명이었고 3회 때가 84명이었습니다. 84명 숫자 중에는, 사전에 총 지원한 사람은 약 110명 가까이 됩니다. 그중에서 한 30~40명 정도의 학생들은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하지 못하는, 올해는 작년보다 훨씬 더 영화제가 알려져서 대학생들이 참여하고 싶은 영화제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한 가지 대안을 말씀드리자면 저희가 홍보가 아직까지는, DMZ다큐멘터리영화제에 대해서 아직은 홍보가 많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원봉사자들이 홍보대사라고 생각을 해요. 그 학생들이 돌아가서, 올해 자원봉사를 하고 돌아가고 나면 내년에 그 사람들은 더 많은 친구들에게 알려서 같이 영화를 보러 올 것이고 그런 부분들을 다른 언론이라든가 이런 홍보의 역할보다는 훨씬 더 많이 활용을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수원에서도 아까 존경하는 김달수 위원님도 지적을 하셨는데 학생들을 비롯해서 이번에 참여하신 분들이, 제가 알기로는 이번 영화제에서 만석이 된…….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매진된 게 12편 정도 있었습니다.
○ 안혜영 위원 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매진되는 경우는 거의 볼 수가 없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또 한 부분에서는 그렇지 못한, 거의 텅텅 비어 있는 영화도 있었습니다. 그런 작품에 대해서도 이번에 평일에,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주말에는 관람객들이 많이 있었지만 평일에는 관람객들이 부족한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 부분을 메우려면 각 지역에도 영화에 관련된 모임들이 있을 거고 그리고 그곳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여기는 특성이 있잖아요, DMZ라는. 그런 지역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DMZ와 관련된 부분들의 온라인상에서의 홍보, 모임들이 많이 갖춰져 있습니다. 환경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고 그런 부분들을 백분 활용을 해서 다음에는 우리의 주 고객이나 아니면 지역분들이 더 많은 문화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런 홍보 대책을 강구하셨으면 좋겠는데 어떠십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 지적 맞는 말씀이고 특히 오전 1회 차, 2회 차 상영 때 다양한 분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습니다. 관련 학교, 기관, 모임에 적극적으로 찾아가면서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물론 이게 일회성 행사로 끝나면 안 되고 조금 이따가도 말씀을 드리겠지만 제가 그 말씀을 들었어요, 거기 갔을 때. 어떤 방안으로 이걸, 다큐멘터리라는 주제가 귀한 주제잖아요. 아까 존경하는 우리 유미경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다큐멘터리라고 하는 건 일반 그냥 즐기고 웃고 떠드는 영화의 주제도 아니고 저희들이 배울 수 있는 학습능력이 있는 주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도 평상시에 이러한 딱 정해져 있는 행사기간뿐이 아닌 1년 열두 달 동안 학생들, 교육청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겠지요. 학생들의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좀 더 강구해야 되겠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지적하신 대로 작년부터 하고 있는 저희 사업이 영화제 기간 동안만 영화상영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영화제 끝나고 나면 도서관이라든지 학교에 약 30~40명 한 반 학생들에게도 저희가 준비한 수상작이라든지 좋은 작품들을 프로그래머 내지는 기술팀장이 찾아가서 상영을 하고 같이 대화하는, 그리고 필요에 따라서는 만든 감독님도 초청해서 같이 토론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런 건 지금 예산이 많이 드는 건 아니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지요. 많이 드는 건 아닙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런 걸 많이 활용하면 그게 홍보의 역할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고 다큐멘터리라는 건 영화를 보고 아이들이 토론의 주제로도 삼을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많잖아요. 그런 학습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하고도 협의를 좀 하시고 그럴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이번에 연계된 주변 행사 중에 하나가 DMZ 관련된 미술작품을 전시하셨었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 안혜영 위원 그거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다른 영화제도 마찬가지지만 다큐멘터리는 책이라든지 전시문화와도 가장 밀접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출판도시 내에 있는 국내 현대 유명작가분들의 작품을, 저희 DMZ 주제와 맞는 분을 이광기 저희 영화제 집행위원께서 너무 잘 알고 계셔서, 또 실제 큐레이터 역할도 하시고 해서 저희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그분들이 작가, 작품비 이런 걸 받지 않고 순수하게 실비용만 가지고 전시하게 된 게 이용백 작가님하고 한 분 바로 생각이 안 나는데 두 분의 작품을, 평화와 분단에 대한 그런 소재를 가지고 전시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제가 그걸 왜 여쭤보느냐면 제가 이번에 갔을 때 너무 좋았어요. 그분이 국내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국외에서 유명하신 분이시더라고요. 거의 무료로 오셔서 전시회도 하셨는데 그런 부분이 조금 더 활성화됐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영화 기간도 약간 길었고 행사의 공간은 지금 저희가 넓잖아요. 주변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아주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을 십분 발휘해서 다른 부대행사보다는 그런 다큐멘터리와 연관된 미술작품, 문화적인 행사를 좀 더 보완을 해서 좀 더 많은 걸 공유할 수 있는, 한순간에 와서 공유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내년에 반영하시나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반영해서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감사합니다. 들어가시고 우리 원장님, 사실은 제가 경기기능성게임 페스티벌에 애정이 각별합니다. 이번에도 본예산에, 힘드셨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저희가 8억이 필요한데 6억을 확보해 놨습니다.
○ 안혜영 위원 1억이었는데 어떻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1억에서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다시피 기조실장님 출근할 때 일찍 기다렸다가 읍소를 드렸는데 6억을 받았습니다.
○ 안혜영 위원 설명을 다 하셨더니 이해를 하시던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설명드렸습니다.
○ 안혜영 위원 작년에도 그렇게 고생하셨죠? 올해 예산 받으실 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작년에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금년도에는 시작이 좀 늦게 돼서 고생을 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작년에 이게 예산이 제로가 됐었는데 위원님들께 설명하고 이해를 받으시면서 예산이 살아났었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특히 존경하는 안혜영 위원님께서 지원하지 않으셨으면 예산 확보가 어려웠다고 제가 들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저뿐만이 아니라 위원님들이, 왜냐하면 경기기능성게임 페스티벌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하나의 행사로 보지 않고 이게 산업성과 연결되는 거고 아이들이 커서 자기의 진로와 연결시킬 수 있는 그런 사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행사에도 애정을 갖고 많은 위원님들이 행사에 참여를 했었던 거고 부스별로 다 돌면서 행사 진행하는 걸 다 봤습니다. 제가 나머지 자세한 부분들은 담당직원분들에게 그 자리에서 다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내년에 참고가 되실 거라고, 반영을 하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맞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특히 말씀하신 게 경기도 기업 수가 적은 이유에 대해서 지적하셨다고 말씀 들었고 경기도를 대표하는 기능성게임을 부각하는 데 저희가 노력이 부족했다는 걸 지적하셨다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아울러서 내년도 확장을 위해서 예산이 왜 필요한지 그 부분에 대해서 준비를 잘하라는 말씀을 전달 받았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렇게 참고를 하셔서 내년에는 해주시고 이번에 제가 학교에 이 행사에 대해서 사실은 오랫동안, 1년 동안 다니면서 학교마다 이 경기기능성게임 페스티벌에 대해서 얘기를 했어요. 교장선생님을 만나고 아니면 학부모님들을 만났을 때 말씀을 드렸는데 알고 계신 분이 거의 없으셨어요. 그만큼 홍보가 물론 안 돼 있다는 거죠. 홍보하기 위해서 교육청을 통해서 알리지 않습니까, 공문도 보내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교육청에서 협조를 잘 해주는 데가 있고 그렇지 않은 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제일 큰 홍보는 위원님들께서 외람되지만 좀 도와주시는 게 저희한테는 큰 힘이 됩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 제가 이미 말씀드렸고 많이 도와주셔서 대상 학교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많이 이용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아까도 우리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저도 지역에 다니면서 제가 홍보를 하고 저희들이 다 설명할 수는 없으니까 학교 교장선생님의 마인드가 참 중요하거든요. 주 대상이 학생들이잖아요. 학생들과 직접 만나서 얘기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하면 학교장이나 아니면 운영위원장님들과 저희가 접촉할 수 있는 기회가 많으니까 그렇게 접촉을 하고 나서 연결을 해드리면 가서 설명을 잘하셔서, 이번에 수원 저희 지역구에도 세 군데 정도, 며칠 만에 세 군데 정도 하기로 약속을 하셨다 그러더라고요. 그런 중간역할을 많이 이용을 하시면 자동적으로 홍보가 되실 것 같고 그리고 한 가지, 제가 말씀을 드리면서 상상버스 1대로 지금 운영을 하시잖아요? 지적을 많이 하셨는데 저는 아까 원장님께서 아직은 시험단계라고 얘기를 하셨잖아요? 그 시험단계는 지났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하신 걸로 충분하다 생각이 되고 호응도가 좋고, 물론 학교장님이 만족하셔서 감사패까지 주시는 경우도 생길 정도로 만족스럽게 진행을 하고 계시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 부분에서 담당하고 계시는 직원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신데 그렇다고 하면 그게 4년, 5년, 1~2년 하고 말 게 아니라고 한다면 3~4년을 보고 그 부분에 대해서 예산부분을 잘 정리하셔서 1대가 아닌 2대로 만드시고 1대 정도는 구입을 하셔서, 예산이 그건 그냥 소모성으로 되는 거잖아요, 임대라고 하는 것은? 저희들 재산으로 삼아서 더 많이 활용을 하시는 게, 저희가 편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예산확보에 노력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금년도에는 도하고 잘 협의해서 1억 2,500의 예산을 받았는데 여기에다가 금년도에 이월되는 예산을 보태서 저희가 내년 1년 동안 운영할 수 있는 계획을 잘 짜보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상상버스 같은 경우는 제가 쭉 훑어보니까 매년 방문하는 학교도 있어요. 그렇지만 일회성, 한 번만 하는 학교도 있거든요. 그럴 경우 좀 아쉽습니다. 그냥 게임에 참석하고 이러고 끝날 게 아니라 이 학생들이 게임에 대해서 부정적인 면은 해소시키고 그리고 게임에 대한 좋은 면을 그 순간 받아들일 수 있는 그 외의 다른 프로그램도 보완돼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계획이 있으신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그래서 11월부터 서서히 버스를 개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네 가지 종류의 기능성 게임을 탑재했는데 이번에 많은 부분이 개선됩니다. 특히 3D 콘텐츠를 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TV를 구비했고요. 게임종류도 늘렸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스마트미디어 기기를 더 보강을 했습니다. 이게 일단 청소년 대상으로 준비한 내용이고 2단계로 할 수 있는 게 장년층, 노인층을 위한 치매예방에 기능성게임이라든가 등등을 구비해서 이원화시켜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학교마다 축제를 합니다. 대학교도 축제를 하지만 중ㆍ고등학교에서도 축제를 해요. 그 축제를 십분 활용한다고 하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말씀드리고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1ㆍ2차의 114페이지를 보면 경기씨네인센티브 선정 작품에 관한 게 있습니다. 여기 보면 제작사가 서울이 대부분이에요. 이유가 뭐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괜찮으시면 그 부분은 서용우 국장이 답변을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간단한 답을 듣고 싶습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114페이지.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씨네인센티브 지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는 총 3억 지원금 중에 도내 관련된 기업 26개 그리고 제작사 스무 군데를 지원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지금 저희 제작사를 보면 서울이 대부분 많아요. 경기도 예산으로 서울에 있는 제작사를 지원한 거거든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러나 뒤에 보시면 26개의 경기도 내…….
○ 안혜영 위원 그건 서비스에 관한 거고.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서비스업체인데 이 업체를 사용해야지 돈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서울에 소재해 있는 이…….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서울에 있는 제작사일지라도 경기도에 있는 26개 업체를 사용했기 때문에 거기의 반을 받을 수 있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경기도만 제한해 버리면 지원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 안혜영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로는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신다면 앞으로는 경기도에 소재한 제작자들을 발굴하는 거에도…….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제작사.
○ 안혜영 위원 네, 제작사를 발굴하는 부분에서도 좀 더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되겠다라는 부분을 지적하고 싶고요. 그리고 훌륭한 제작사들이 경기도에도 많이 있을 겁니다. 그렇죠? 그런 부분들에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좀 더 강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부분들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셨으니까 이번에 예산 반영하는 것에 대해서 지적 많이 받으셨죠? 아까 제가 성 원장님께도 말씀드렸습니다. 1억에서부터 설득하는 작업과 본예산에 반영을 하셨어요. 본예산에 반영이 안 된 부분에 대해서 물론 부족한 부분이 있겠지만 위원님들을 비롯해서 그리고 관계공무원들에게 이 행사에 대한 필요성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설명하시고 이해를 받을 수 있는 부분에 노력을 좀 더 하셔야 되겠다라는 말씀을 추가로 드립니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감사합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장태환 위원장대리, 김광회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김광회 안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문은 잠시 휴식을 위해서 정회한 후에 추가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5분간 정회를 선언합니다.
(15시39분 감사중지)
(15시58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광회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지금 추가질문 시간이니까 앉아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서계셨으니까. 괜찮습니다. 앉아서 하십시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도 괜찮습니다. 말씀하시죠. 제가 이렇게 서서 매듭을 짓겠습니다. 괜찮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편하신 대로 하십시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께서 질문을 하셨는데 그동안 우리가 시간제한을 뒀기 때문에 질의를 다 못한 위원님들이 계실 겁니다. 그래서 추가로 보충질의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질의할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욱희 위원 원욱희 위원입니다. 저는 세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GCA가 설립된 지가 10년이 넘었다고 그러셨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10년 됐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렇습니다만 아까 존경하는 김경표 위원님이 조직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조직이 50 대 41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10명을 지금 채용을 안 했거든요. 아까 그 이유는 조직개편 때문에 그렇다 하는 말씀을 하셨고요. 그렇습니다마는 인건비가 한 28억 3,700만 원 정도가 됩니다, 1년에. 그런데 지금까지 집행한 것이 한 18억 정도, 그러나 앞으로 두 달 남았습니다. 이럴 경우에 예산이 한 6억 정도 남는다. 이것은 예산에 적절을 기하지 못했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하는데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우선 저희가 적정하게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건비가 불용하게 남았는데 그 이유는 제가 4월 달에 기관장으로 부임했던 이유도 있었고 그동안에 경영혁신 등등 때문에 채용을 못했습니다. 이 부분은 12월에 도하고 협의를 통해서 적정한 인력을 같이 협의해서 채울 예정입니다.
○ 원욱희 위원 아니, 인력을 채우는 것은 조직개편 때문에 그랬다고 말씀하셨는데 한 6억 정도가 남습니다. GCA도 역시 재단이기 때문에 도에서 출연금을 받든지 부천시에서 받든지 할 경우에는 이것을 이월금으로 이월해서 사용할 수 있거든요. 다만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지금 여러 가지 형태의 예산이 부족한 거라고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두 달 남은 상태에서, 또 이런 것이 연말까지 간다고 볼 때에는 이것을 좀 다른 방법으로다가 우리 위원회에서, 여기에 보면 지원사업 운영이라든가 정관에 보면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적절히 이용하면 우리 원장님이 일하는 데 편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바로 이게 예산 운영의 묘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지적하고 싶습니다. 그 6억을, 금년도에 죽은 돈을 내년에 살려서 예산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아까 존경하는 안혜영 위원님이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먼저 여러 가지 형태로다가 예산요구해서 살리고 이러지 않았습니까? 이런 부분이 급하기 때문에 그런 거거든요. 또 불가분 그걸 사용하기 위해서, 또 이런 것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니까 이런 것도 행정의 묘미를 이룩하면 좋겠다는 겁니다. 이것이 설립한 지가 엊그저께 설립한 것도 아니고 벌써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기 때문에 GCA는 이런 부분을 생각해서 운영을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그게 바로 행정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두 번째 말씀드리겠습니다. 홍보비 관련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자료요구한 것, 몇 페이지냐 하면 12페이지에 보면 예산총액이 있고 홍보 예산액이 있고 홍보 집행액이 있습니다. 제가 개략적으로 따져보니까 한 3억 9,600 정도, 약 4억 정도를 집행했습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 재단에서 이것을 신문사에 주고 라디오 광고라든가 언론보도, 옥외광고, 이게 꼭 필요한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더구나 콘텐츠진흥원 입장에서 볼 때는 신문에 내는 것보다, 텔레비전에 내는 것보다도 더욱 훌륭한 것이 있지 않겠나, 지금. 갖고 있지 않나, 그 무기를. 그런데 이런 것을 4억 정도 소비해 가면서 광고 내지 할 이유가 있겠는가 하는 걸 물어보고요. 또 한 가지는 월간지로 나오는 책 있지 않습니까? 거기도 충분한, 여기에 이용자들은 많이 들어가서 보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다른 부분으로다가 투자하면 어떠냐 하는 것을 우리 원장님한테 묻고 싶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가 상세하게 표기를 못했는데 저희가 제일 크게 썼던 게 경기기능성게임 페스티벌을 할 때 라디오와 TV에, 특히 라디오와 케이블 쪽에 광고를 했습니다. 그 비용이 제일 컸었고요. 그 금액이 약 8,400만 원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팝콘 월간지를 1,100부 만드는데 그 예산이 7,200만 원쯤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신문광고라든가 등등은 극히 미미하게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또 한 가지 그중에 두 번째에 경기콘텐츠 창조센터 입주기업 모집공고가 있습니다. 주신 자료에 의하면 24개인가 입주가 됐는데요. 12개를 선정했습니다, 했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맞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이것도 역시 그렇게 돈을 들여가면서 홍보 집행을 할 방법밖에 없느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왜 그러냐, 어차피 들어오는 기업체면 우리 정관에 지원사업 관리규정에 보면 여기서 선정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24개가 들어오면 그 사람들은 누구든지 들어올 수가 있다. 하지만 선정은 여기서 하기 때문에 이것을 공고까지 해서 할 이유가 뭐가 있겠느냐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예산은 낭비성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분야에 있어서는 어떠한 월간지에 낸다든가, 지금 여기서 나가는 팝콘인가요? 거기로 내고요. 또 그런 분야로 내고 거기서 접수를 받으면 인터넷으로다가, 이것을 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하는 이런 방법이 제일 좋지 않겠느냐. 공고를 하면 12개가 들어올 것이 배가 들어올 수도 있고 또 배가 들어올 것이 안 들어올 수도 있다 이겁니다. 그럴 경우에는 여기서 선정하기도 힘들고 평가하기도 힘듭니다. 그런데 다만 여기서 제가 한 가지 더 지적하고 싶은 것은 아까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관리규정이 2003년도에 만들어졌습니다. 그럼 벌써 10년이 됐습니다. 그런데 그때 3명을 선정위원회로 구성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 많은 것을 3명이 심의를 해서 확정한다. 또 그 위원 중에 보면 우리 GCA 임원들은 한 분도 없습니다. 그게 가히 공정성, 투명성이 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첫 번째, 광고 홍보비에 대해서는 진흥원 살림규모가 적기 때문에 최대한 억제하고 줄여 쓰도록 하겠습니다. 또 그렇게 해왔는데 다만 경기기능성게임 페스티벌 부분은 전국적으로 홍보할 이유가 있어서 조금 썼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그렇게 과용하거나 낭비한 부분이 없는데 지적하신 대로 콘텐츠 창조센터를 만들 때 저희가 많은 기업들이 응모할 수 있도록 개인들이, 신문사에 제 기억에 한 700만 원 정도 주고 광고를 한 번 했었습니다. 앞으로는 그것도 한번 다른 방법으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세 번째 말씀하신 심사부분은 설사 규정은 그렇게 되어 있지만 이번에 심사를 할 때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저희도 직접 참여해서 했습니다.
○ 원욱희 위원 바로 그겁니다. 그러니까 지원사업 운영 관리규정을 좀 고쳐달라. 10년 전 것을, 10년 된 규정을 갖고 지금 여기다가 접근을 해서 이것 가지고 운영한다면 항시 시대에 뒤떨어지는 겁니다. 다른 것은 전부 다가 스마트시대에 앞서는데 행정이 뒤떨어지면 안 되지 않느냐 하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도 원장님께서 한번 보셔서 고칠 건 고치고 보완할 건 보완해서 이것이 훌륭한 규정과 정관이 되도록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미처 생각이 못 미쳤는데 꼭 한번 살펴보고 발전적으로 개정을 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공사 관계를, 자료제출 한 것 중에서 10페이지에 보시면 진흥원 9층, 15층 리모델링 공사를 하기 위해서 예산 2억을 확보했습니다. 이것도 어떠한 자격에 건설업면허, 보니까 건설업면허가 아니더라고요. 어떠한 전문면허 같아요. 그다음에 자격기준을 보니까 조달청에 등록한 업체 이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20일간 공고를 했는데 2개 업체밖에 안 들어왔어요. 그래서 1개 업체를 선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선정하는 것도 입찰을 하고 또 선정위원회를 했습니다. 이런 부분은 예산회계법에 위배된다. 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무회계규칙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도하고 협의해서, 어차피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할 것 같으면 입찰공고 낼 필요 없습니다. 먼저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입주자처럼 그런 방법으로다, 그런 식으로다가 우리가 입주신청을 받아서 자격증을 받아서 심사해서 결정하면 됩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심사위원이 또 6명으로 되어 있어요, 규정에도 없는. 그러니까 우리 지원사업 운영 관리규정을 보완해서 그런 분야를 일괄 통일을 시켜 달라. 또 이런 것은 입찰을 보는 과정이 또 있고요. 거기에서 입찰자가 응찰을 하면 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하고 또 결정하고 이게 불공정성이 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도 아까 우리 입주자식으로다, 그게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자격을 기준으로 한다면. 그런 분야를 강화해서 정관도 한번 살펴보시고 지원사업 운영 관리규정도 한 번 더 보완을 하셔서 이런 부분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주문을 드립니다. 우리 원장님의 답변을 바라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미처 소상하게 파악을 못했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부족한 부분이고 옳으신 지적인 것 같고요. 실제로 제가 규정하고 맞지 않게 운영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을 차제에 전반적으로 개정할 수 있도록 살펴보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원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경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경표 위원 국장님.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공연영상위원회 사무국장입니다.
○ 김경표 위원 오랜 시간 수고 많습니다. 지금 우리 동료 위원들께서 DMZ영화제에 관해서 많은 말씀들이 계셨고 또 평가도 각기 분분하셨어요. 그런데 우리 국장님께서는 2011년도 DMZ다큐영화제를 평가한다면 몇 점 정도 주시고 싶습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저는 아직까지 보완해야 될 사항들이 많이 있지만 3회째 그래도 어느 정도 정착을 하는 단계라고 보고 최소한 80점 정도는…….
○ 김경표 위원 성공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계시네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런데 사실 본 위원의 생각은 180도 틀려서 제가 말씀을 드리면 우리 김달수 위원님이나 다른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예산의 부분에 있어서 일단 2회에 비해서 3회가 27% 증가했어요. 아까 MBC 그런 이야기했지만 일단은 편성된 예산이 그렇습니다. 다 그것도 영화제에 포함된 예산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영작품 수도 19%가 증가됐고 상영 횟수도 35%가 증가했어요. 그리고 언론노출 횟수도 홍보가 참 잘됐어요. 77%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평균좌석 점유율은 -10%, 유료관객 수도 -18%, 입장수익도 -32%. 이런 데이터로 보면 저는 이 영화제는 실패하고 있다. 저는 그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고 그것은 국장님하고 저하고 의견 차이가 있네요, 그렇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 김경표 위원 일단은 실패와 성공의 차이를 떠나서 이렇게 데이터상 많은 지원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장수익이라든지 유료관객 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시는 겁니까? 이 수치의 의미가 어디에 있다고 보시는 거예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앞으로 다큐멘터리영화제가 과연 관객 수를 가지고 성과를 얘기할 건가라는 의문점이 생기고요.
○ 김경표 위원 관객 수로 안 하면 뭐로 평가해야 됩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작년 같은 경우에는 산하기관에도 서로 협조하는 방법으로 단체판매를 유도했지만…….
○ 김경표 위원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작년에 너무 많이 잘해서 올해 데이터 수가 낮아졌다 저는 그런 의미가 아니에요. 작년에도 영화제가 텅텅 비어 있었고 올해도 거의 몇 군데 빼놓고는 텅텅 비어 있었다 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은데 실질적으로 파주시 부시장님이 쓴 칼럼을 보면…….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시장님이 쓰신 겁니다.
○ 김경표 위원 시장님입니까? 보면 지금 상영하는 다큐물이 너무 분쟁과 전쟁과 아주 부정적인 요소로 가득 채워서 방영하면서 시민들께, 도민들께 호응도 받지 못할 뿐 아니라 우리가 평화를 상징하는 DMZ이나 파주 인근지역에 아주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의견을 내신 걸 보셨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봤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거 어떻게 평가하셨어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시장님께서는 개막작품을 보고 아마 평가를 하셨는데 그 점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개막작 선정에 있어서 좀 더 많은 부분들을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 김경표 위원 이게 지금 아주 저는 적절한 표현이라고 보고요. 지금 우리가 그 DMZ을 전쟁과 갈등의 상징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DMZ을 우리가 늘 다른 행사에서는 평화의 상징으로 해서 사업을 하고 있어요. 행사를 치르고 있어요. 그리고 환경과 자연을 소재로 해서 DMZ을 상징시키고 있어요. 앞으로 영화제의 색깔은, 계속해서 이 영화제가 추진된다면 그런 방향으로 관계자들의 철학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성공할 수 있고 그래야만 성공적인 관객유치, 관객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런 큰 행사하면 많은 관객들이 와서 관람해야 그것이 아주 중요한 성공의 잣대로 볼 수 있는 거예요. 우리 국장님도 생각을 좀 바꾸셔야 됩니다. 요즘은 관객 가지고 평가를 논하지 않는다 그런 안하무인격인 생각은 저는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관객이 많이 오는 것은…….
○ 김경표 위원 당연합니다. 그것은 첫째 잣대로 봐야 돼요. 이 질의는 이 정도 하겠습니다. 다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국장님께서 제 이번 질의에 대해서 마음 아파하실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언론에 다 공개된 사항이기 때문에 이참에 이런 자리를 빌려서 확실하게 해주고자 해서 제가 질의를 하는 겁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알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국장님께서는 지난 영상위원회 2급에 상당하는 사무국장으로 채용이 되셨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김경표 위원 지금 채용요건에 보면 2급을 채용할 때 다섯 가지 항목이 있어요, 그렇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렇습니다.
○ 김경표 위원 다섯 가지 항목 중에서 우리 국장님은 두 번째 항인 “채용예정 직무분야에 대해서 12년 이상 경력을 가진 자” 이 부분에 해당돼서 2급에 채용되신 거잖아요?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말들이 많고 지금 경기도 감사담당관실에서 우리 국장님에 대해서 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거 알고 계십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알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리고 지금 여러 가지 서류도 다 제출하셨어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렇습니다.
○ 김경표 위원 국장님이 채용될 때 여러 가지 경력사항으로 제출한 거 보면 여섯 가지가 있어요. 여섯 가지가 있는데 이 여섯 가지 중에서 어떤 부분이 지금 객관적인 증명을 해낼 수가 없는 것이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부산 아시아단편영화제에 있었던 근무기간과…….
○ 김경표 위원 2년 7개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리고 동녘필름이라고 영화제작사에 근무했던 6년간의 근무경력에 대한 것을 구체적인 자료를 내라는…….
○ 김경표 위원 이 중에서 기사에 의하면 1년 8개월의 경력을 증명할 수 없는 걸로 되어 있거든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래서 그 기사 보도 수정에 대한 것은 내용증명을 보낸 상태에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래서 언론중재위에서 그러면 그것을 받아가지고 내용수정이 됐습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아직까지 답신이 오지 않은 상태에 있고요. 회사를 통해서 내용증명을 보냈고, 그건 사실과 다르다. 또 감사실에서 최종결정이 나지 않은 내용을 어떤 경위에서 이렇게 정보를 받아서 하는지.
○ 김경표 위원 국장님께서 그 당시에 말씀하신 것을 보면 경력이 증명되기 어려운 것은 영화산업이 열악해 4대 보험 가입 등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때문에 타 회사에서 일부 급여를 받았지만 실제로 영화사업에 종사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서류상 증빙이 어려울 뿐이다라고 말했는데, 이게 말씀하신 게 맞습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겸직을 말씀드린 겁니다. 제가 말씀드리자면 한국에 제작사가 2,000개 정도 넘습니다. 영화제도 84개 정도 됩니다. 그 모든 기관들이 4대 보험이라든지 저희가 일반 직장처럼 구비조건을 갖추고 운영하는 게 힘든 상황이라 그 당시 부산에 있었던 제작사 또한 너무 열악한 상황이다 보니 4대 보험을 가입하지 않고 있었던 것입니다.
○ 김경표 위원 그러면 투잡을 했다는 거 아닙니까, 그렇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김경표 위원 다른 데 다니고 또 영화사에도 관여를 했고. 그런데 다른 회사에서는 4대 보험에도 가입됐고 급여도 받았고.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런데 지금 영화사에 다닌 것은 증명하기 어렵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렇지만 작품으로만 증명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김경표 위원 지금 현재 증명을 하고 있는 거고, 그런데 예를 들어서, 본 위원이 생각하는 겁니다. 아직 감사가 진행 중이고 11월 중순경이면, 올 12월 말까지는 아마 감사결과가 나온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객관적인 증명이 가장 확실한 증명이지 않겠습니까? 지금 현재 객관적인 서류상 증빙이 어려워서 다른 여러 가지 그 당시의 근무수첩이나 같이 일했던 관계자 그런 분들에 의해서 증명을 하고 있는 것이지 않습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증빙자료 영수증이라든지 온라인 관련 자료라든지…….
○ 김경표 위원 그 당시에 투잡을 했는데 한쪽에서는 받았고 지금 경력이 인정될 수 있는 18개월에 관한 그 부분에 있어서는 이런 객관적인 증명서류는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객관적인 자료가 4대 보험에 가입한 거라면 그런 것은 없는 상태입니다.
○ 김경표 위원 여기 보면 근무형태는 계약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계약이라고 되어 있고 여기도 계약이라고 되어 있고 또 보수 연봉이 250만이었습니까? 여기 주신 자료에 의하면 연봉이 2,500만 원.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프로젝트별로…….
○ 김경표 위원 연봉이 2,500만 원이고 아까 말씀하셨던 강사부분, 그리고 또 하나 동녘필름 이거지요? 3,200만 원. 이 보수 연봉에 대해서 18개월 부분만이 증명이 안 되는 겁니까, 나머지는 보수 받은 것이 다 확인되고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고 제가 그 기간 중에 다른 직장에 겸직을 하면서 받은 기간이 1년 8개월이다라는 것 때문에 그렇게 말씀을 드린 것 같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러면 나머지 다른 직장이 있지 않았을 때는 보수를 안 받았더라도 지금 인정받고 있는 겁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작품으로 다 인정받고 있고.
○ 김경표 위원 그 당시에는 작품이 없었습니까? 1년 8개월 동안은?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러니까 저는 작품을 다 한 상태인 거고…….
○ 김경표 위원 한 상태였고 그래서 다른 데에서 봉급 받고 여기에서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겸직을 했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제가 제작이사로, 등재이사로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 김경표 위원 그러면 거기에는 전부 이사로 다 등록되어 있는 거고.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런데 사실은 이사라는 게, 우리가 다양한 이사가 있지만, 상근이사도 있고 사외이사도 있고 우리가 이사직으로 걸어놓은 그런 이사도 있는데 상근직이어서 직접 거기에서 근무를 하지 않는 이사가 경력에 포함될 수 있을까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지금 영화제작의 형태를 보면 제작이사라 하면 프로듀서도 할 수 있고 제작 전반에 관여를 하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참여한 작품이 총 7편이고요. 7편에 대한 증빙을…….
○ 김경표 위원 잘 알겠습니다. 하여튼 우리 국장님, 지난 행감 때도 우리 동료 위원들에게 국장님의 여러 가지 근무형태에 대해서 많은 지적을 받으셨지 않습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래서 좀 자중하고 잘 하라는 지적도 받으셨고 했는데 저는 이런 것들이 자꾸 거론되고 국장님이 영상위원회, 지금 조재현 이사장은 제가 알기로는 누가 뭐라 해도 여기 근무 안 하는 사람입니다. 가끔 와서 결재한다지만 제가 쭉 이야기 들어보면 여기 와서 근무 안 해요, 그 사람. 그런데 실질적으로 영상위원회를 책임지고 운영하시는 분이 우리 국장님이세요. 그런데 최고책임자가 자꾸 이렇게 근무형태에 대해서 말이 나오고 처음 채용 당시 때 여러 가지 서류의 미비점에 의해서 언론에 나오고 했을 때 우리 DMZ영화제라든지 영상위원회 위상에 아주 안 좋은 영향을 저는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하여튼 이번에 마지막으로 감사결과가 도 감사실에서 나오겠지만 정말 나오는 그 결과에 의해서 국장님 스스로 판단할 부분이고 그 결과에 상관없이 여기에서 근무하게 된다고 했을 경우에 정말 경기도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한 분으로서 자꾸 이런 말썽의 소지를 일으켜서 공적기관의 위상이 추락되는 그런 일이 없도록 정말 처신을 잘 해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이 자리를 빌려서 제가 기관의 명예, 경기도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을 했다면…….
○ 김경표 위원 아니, 그전에 했지 않습니까, 작년에. 작년에 한 거부터 시작해서…….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잘 명심하고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결과에 대해서는 명백하게 다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너무 오래한 거 같아서,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하세요.
○ 김경표 위원 됐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하시라고요.
○ 김경표 위원 그래요? 간단하니 그럼 한 가지만, 제가 어제 행감 때도 문화체육관광국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여기 콘텐츠진흥원도 직원의 업무분장과 효율적인 인사관리를 위해서 주기적으로 내부만족도조사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는 그런 게 전혀 없는 것 같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연말에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연말에 할 예정이구만요, 지금까지 없다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매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 김경표 위원 매년 합니까, 여기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하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런데 내가 자료로는 확인을 못했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가 분명하게 매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다행이네요. 그렇게 해서 매년 하는 내부만족도, 내부만족도조사를 매년 하고 있다는 거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하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러면 아주 긍정적이네요. 다른 곳은 이런 내부만족도조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거든요. 매년 해서 내부만족도조사의 기준과 평가에 의해서 업무의 분장을 이루고 여기의 인사제도를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자료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이것도 그다음에 사업계획을 세우고 예산편성하고 예산을 집행해서 평가하는 등에 외부인사나 전문가들의 의견이 전혀 콘텐츠진흥원에서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요. 영상위원회는 예산 부분이 아니고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는 조금 이루어지고 있는 걸로 제가 자료에 의해서 보고 있는데 그런 부분은 사실 부족했던 것이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김경표 위원 이게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경기도의회에서 특히 예산을 다룰 때 외부인사로 하기 위한 조례로도 우리가 만들어내고 하는데 지금 경기도의 산하에 있는 기관들이 전혀 이런 일들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아주 폐쇄적이고 주먹구구식으로 계획을 세우고 또 예산을 편성해서 불용액이라든지 또 이월액이 과다하게 발생하고 있어요. 이런 부분들은 아무래도 외부인사를 또 전문가를 들여서 같이 논의하게 하는 이런 것이 용이하지는 않습니다. 안 하던 일을 새롭게 만들어서 하려면 용이하지 않고 속된 말로 거추장스러운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이런 부분들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여기에 있는 분들의 의견보다는 새로운 외부인사라든지 전문가 의견을 들음으로써 좀 더 업무의 효율이라든지 계획에 체계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부분도 철저를 기해서 내년부터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지금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저희 경기콘텐츠협의회에 6개 분과가 있습니다. 금년부터는 6개 분과에 내년도 사업 예산에 대해서 어떻게 활용했으면 좋을지 의견은 받았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저희가 외부인사를 참여시켜서 하지는 않습니다. 그 부분을 더 보강해서 조치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김경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장님, 제가 몇 가지 질의해 보겠습니다. 지난 9월 21일 자 언론보도 사항을 보면 우리 진흥원이 내홍을 겪고 있다, 조직개편과 관련해서. 지금 김경표 위원님 질의했던 내용. 또 인사문제도 문제가 있다. 또 외유성 해외전시회 참석을 해 있고 아까도 증인선서를 보면 김경회 산업정책본부장 직무대리, 이규원 콘텐츠사업본부장 직무대리가 나오셨는데 직무대리는 뭡니까? 기존에 하던 본부장들은 다 어디 갔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가 3명의 본부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1월 달에 발령 받아서 근무했던 한중석 본부장이 도의 돌봄센터로 이직을 했습니다. 지석규 본부장은 금년 10월 1일 자로 다른 회사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또 한 사람 차현종 본부장이 있는데 지금 15층에 마련한 창조센터의 센터장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본부장이 공석이라서 2명의 팀장을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본부장 직무대행으로 임명을 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한시적으로 하고 그 후에는 어떻게 합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그 이후에 대해서는 도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담당하는 본부장은 연말에 공개채용을 검토하고 있고 사업을 관리하는 본부장은 도하고 협의해서 적정한 공무원이나 적정한 관료를 영입할까 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이 신문에 난 사항은 누가 보도한 거죠? 부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지금 잘 아시고 있는 바와 같이 언론에, 지금 이거 보셨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봤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이거 말고 또 있어요. 또 내부에, 김경표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도 신문에 다 난 사항입니다. 알고 계시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위원장 김광회 그럼 누가 내부에 있는 자료를 계속 언론사에다가 전달하는 사항인데 그동안에 성 원장님 오시고 제가 보기에는 작년보다 진흥원이 많이 좋아지고 있는데 대회 치적 홍보에만 급급했다, 200만 명을 돌파한 마당을 나온 암탉에 대한 것도 사실 결과가 나왔는데 비난조로 나오고. 치적이야 홍보할 수 있죠. 200만 명에 허수가 있다 하더라도 그 정도의 실적이 그동안 한 번도 대한민국에 없었는데 이런 자료까지 나온다면 문제가 있어요. 이거 색출해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제 부덕의 소치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리고 본부장 문제도 빨리빨리 정리를 해주시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하나 더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경기공연영상위원회 핵심업무가 뭡니까, 지금?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공연을 도내에 문화콘텐츠 일환으로 보급하고 활성화시키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DMZ영화제가 주인가요, 그렇지 않으면 로케이션 업무가 주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지금 현재는 영화 관련 업무가 비중이 높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지금 현재 영상위원회 여기 나와 계신가요? 누가 업무 보고 있습니까? 팀장이 누구입니까? 조직표에 보면 공연영상위원회 사무국이 있고 영상위원회 누가 있습니까? 근무자 일어나 보세요. 팀장님이 두 분이신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공연영상팀장 박영준 네.
○ 위원장 김광회 누가 로케이션 업무 보고 있어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공연영상팀장 박영준 공연영상팀 박영준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거기서 보고 있고요. 또 한 분은?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업기획팀장 박규환 저는 DMZ영화제 총괄하고 시나리오 기획 개발과 인센티브사업 담당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알겠습니다. 영상위원회가 영상업무를 지원하는 게 바람직한 거고 그렇지 않으면 영상위원회가 간판에도 되어 있지만 사무국으로 존재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보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난번 도에서 언론에 보도해서 내가 안건조차 상임위에 올리지 못하게 했는데 도지사 결재가 났다고 그래서 언론에 흘려서 이미 기정사실화 만든 건 의회를 무시하는 태도이기 때문에 우리 위원회가 존재하는 한 그런 안건은 상임위에 올리지 않을 겁니다. 도랑 협의하고 의회에서 의결을 해줘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도지사 결재만 맡아서 언론에 홍보하는 태도는 없어져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영상위원회가 계속 존재해야 되느냐, 그렇지 않으면 영화제 사무국만 존재해야 되느냐 그런 것도 판단하셔서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리고 이 조직표에 보면 작년과 틀려요. 이사회에서 결정된 겁니까? 도에서 여기다가 압력을 행사해서 이렇게 조직이 바뀌었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본부장과 그 밑에 있는 경영지원은 이사회의 승인사항입니다. 나머지 그 밑에 팀은 원장의 자율로 결정하는 사항입니다. 다만 경영지원팀이 제 밑으로 직속되어 있는 것은…….
○ 위원장 김광회 그 부분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경기공연영상위원회가 언제 수평조직으로 됐냐는 말이에요, 이게? 작년에는 이렇게 안 되어 있었어요, 원장님 오시기 전에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아닙니다. 제가 왔을 때 이미 그 조직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아니, 그럼 전에 것은 몰라도 된다는 거예요? 작년 행감 때는 이런 구조가 아니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2009년 7월 16일 날에 현재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위원장 김광회 작년에도 수평조직이었어요? 그렇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맞습니다.
○ 김경표 위원 작년에는 원장 밑에 공연영상위원회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게 무슨 이상한 구조냐고 그랬었어요.
(경기콘텐츠진흥원장, 김경표 위원에게 자료전달)
조재현 위원장을 위한 조직표라니까요. 이 전 것 가지고 와보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전에는 말씀하신 대로 진흥원 안의 조직으로 존재를 했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니까 본 위원장이 질의하는 내용은 원장 체제로 갔었다는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그러면 사무국장이랑 원장이랑 동급입니까, 지금? 사무국장이 원장이랑 둘이 협의해서 모든 일을 진행합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는 협의에 대해서 위임받은 건 없고요. 위임은 3억 이상의 돈이 지출됐을 때 그것을 결재하는 경리관의 역할만 명시되어 있고 사업내용에 대해서는 업무적으로 위임받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조재현 위원장이 결정하고 있는 게 현재의 체계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여기 참여도 안 하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걸 결재를 합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그런데 경리관이라는 게 돈의 지출에, 지금 저쪽에 해당조직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진흥원 안에서 역할을 대행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잘못됐다고 생각 안 하십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는 분리든 통합이든 이 조직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적합한 조직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이번에 사단법인으로 독립하든지 통합하든지 이런 부분은 도하고 양쪽의 TF를 만들어서 연말까지 결론을 내고자 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지금 김태현 사무관이 참석했는데 한번 답변해 보세요. 지난번에, 도는 어떤 식으로 지금 가고 있습니까?
○ 콘텐츠기반담당 김태현 콘텐츠과 김태현 사무관입니다. 질의하신 법인 관련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에서는 아시는 바와 같이 6월에 지사님 결재를 받아서 조직을 독립하는 걸로 추진하려고 했습니다만 법인을 설립 시에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운영비 문제도 있고 또한 영상위 측에서도 지금 당장 분리를 서두르는 것보다는 어떤 프로그래머라든가 이런 전문인력을 계약직이 아닌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문제부터 먼저 해결하고자 하는 걸 우선과제로 설정했기에 독립 시기는 일단 조금 조정을 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해서 지금은 다소 주춤한 상태에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조형근 과장께서 지사님 결재 받은 내용이랑 또 변동이 된 거죠? 추진하던 내용이랑 변동이 된 거죠?
○ 콘텐츠기반담당 김태현 추진하던 내용 자체는 변동이 없습니다. 다만 분리를…….
○ 위원장 김광회 분리하려고 했는데 지금 보류가 됐다면서요?
○ 콘텐츠기반담당 김태현 시기를 조금 늦추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라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분리한다면 어느 식으로 분리하려고 했습니까?
○ 콘텐츠기반담당 김태현 분리 자체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사단법인 형태와 재단법인 형태가 있는데 도에서는 검토 결과 도의 정책적 부분을 반영시키기 위해서는 사단법인보다는 재단법인 형태가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려서 재단법인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대한민국에 재단법인이 몇 개나 있어요, 영상위원회가? 별로 없잖아요, 검토해 봐서는. 확인 안 해봤어요, 그런 거?
○ 콘텐츠기반담당 김태현 물론 사단법인 형태가 조금 많기는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조금 많게가 아니고, 만약에 열이면 몇 개나 있어요? 한 9 대 1 정도 되죠, 비율을 보면? 확인 안 해봤어요, 담당계장이 그것도?
○ 콘텐츠기반담당 김태현 정확한 비율까지는…….
○ 위원장 김광회 지금 현재는 그런 상태로 보류하는 이유가 뭡니까?
○ 콘텐츠기반담당 김태현 법인을 설립하게 되면 쉽게 얘기해서 회계장부가 현재는 진흥원 틀 안에 있는데 독립하게 되면 별도로 재단이 설립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예산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액수가 만만치 않아서 쉽게 판단을 못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무리하게 그렇게 추진한 이유가 뭡니까? 콘텐츠과에서 그 일을 추진했죠? 건의를 해서 한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누가, 밑의 사무관, 직원이 전부 의논해서, 콘텐츠과에서 의논해서 재단법인을 하려고 했습니까? 누구 머리에서 나왔느냐 물어보는 거예요? 도청의 머리냐, 그렇지 않으면 한두 사람이 그렇게 해달라고 한 거냐 그걸 여쭤보는 건데 답변 좀 해보세요.
○ 콘텐츠기반담당 김태현 여러 가지 요인이 있었던 걸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영상위 측의 얘기도 있었고 작년 행감 때도 지적을 당한 부분이 있고 그래서 분리를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해서 검토를 해서 그때 당시에는 인력증원 없이 분리 자체만 하게 된다면 예산증액분이 크게 없을 것으로 예상해서 그게 지사님까지 결재가 나서 추진하는 걸로 했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걸 조 과장이 안 와서 얘기하는데 앞으로 콘텐츠과는 경고합니다. 의회랑 협의되지 않은 사항을 의회가 협의한 양 언론에 보도하는 언론플레이를 한다면 분명히 예산으로 응징합니다. 아시겠죠?
○ 콘텐츠기반담당 김태현 네, 명심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분명히 속기록에 남기니까, 특히 콘텐츠과 조심하셔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 콘텐츠기반담당 김태현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들어가세요. 서용우 국장 잠깐 나오세요. 지난 9월 22일 DMZ영화제 했는데 고생 많았어요. 많았는데 국장이 보시기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0% 이상 개최가 성공적으로 치러졌다고 얘기했죠?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개막식은 그렇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경기도만 갖고 있는 독특한 DMZ를 세계에 홍보할 수 있고 또 도지사가 보기에 굉장히 잘했다고 개막식은 평가할 수 있겠더라고요. 굉장히 잘했는데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부산영화제도 있었고 또 이게 장르가 틀린데도 불구하고 아까 영화상영도 많았었다고 하니까 그 말 그대로 믿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개선할 사항이 뭐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지금?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좀 더 대중적으로 편하게 볼 수 있는 대중성을 확보해야 될 것 같고요. 파주지역에, 특히 교하, 파주, 고양 인근지역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과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지역적으로도 너무 떨어져 있다고 생각되죠, 파주 쪽이? 어쩔 수 없는 상황이겠지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리고 아까 김경표 위원님 말씀했지만 전쟁이니 분쟁이니 갈등으로 비쳐지는 그런 것보다는 앞으로는 자연다큐나 애니메이션다큐 이런 쪽으로도 생각해 보셔서 하고 특히 어느 것이든지 핑계는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국장께서는 폐막식에서 한 행태로는 예산지원이 불가하다. 3억도 주기가 어렵다고 위원장은 판단합니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답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 위원장 김광회 그러니까 내가 질의를 한 다음에 답변하시라고요. 폐막식에, 부천영화제도 위원장으로서 참여했고 부산영화제도 참여를 해봤고 이 DMZ영화제도 참여를 해봤는데 폐막식이, 여러 가지 핑계를 댈 수가 있어요. 상황적으로 바로, 그럼 어떤 영화제는 미리 사전에 짜놓고 와서 수상을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다른 데는, 부천영화제가 그러면 기존에 수상자를 영화제 사무국이 다 짜놓고 합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지 않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렇지 않죠? 또 거기의 특수성도 이해는 합니다. 그런데 개막식에 비해서 폐막식은 너무 초라했다. 학생 몇 명과 관계자, 공무원들 몇 명 갖다 놓고 하는 건 잘못됐다고, 조금 이따 답변을 하시는데 그래도 예산문제는, 분명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올해 예산이 3억으로 본예산에 편성이 됐다가 지금 도의 영화제나, 전반적으로 경기도 전체가 예산편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알고 있죠?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작년에 예를 들어서 100을 줬으면 65~70%밖에 안 줍니다. 그런데 다른 데는 시책을 주고 또 영화제 진행을 하다 보니까 애로사항이 있으니까 본예산에 편성하는 건 좋다고 생각하지만 3억이 시책으로, 나머지 부분은 시책으로 하다가 작년에도 잘못됐다고 해서 아까 류재구 위원님 질의했습니다마는 3억이 본예산에 12억으로 또 올랐어요. 어떤 뛰어난 분이 계신지 모르겠어요, 뒤에. 어느 사람이 지사의 마음을 돌려놓고 부지사, 예산담당관실을 통제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하는 건 잘못됐다. 왜 그러냐, 의회를 무시하는 태도다. 그럼 의회 와서 한 번이라도 이걸 담당하고 있는 사람이 얘기를 한 적이 있는가, 전문위원실을 통해서 얘기한 사람이 있는가, 없습니다. 특히 DMZ영화제 쪽에서 하는 태도를 보면 군대로 치면 전두환같이 무소불위의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총예산이 얼마입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올해는 13억 9,000만 원이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영화제만 그렇습니까? 거기서 전체, 영화제 집행예산이 13억 9,000?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중에서 집행되지 않은 부분을 빼면 약 13억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니까 서용우 국장이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본 위원장은 여러 번 봤어요. 비도 맞아가면서 하고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비를 맞아가면서 하는 모습도 보고 다 봤는데 지금 예산편성하는 과정이나 이런 태도를 보면 누군가가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요. 느끼고 있어요, 못 느끼고 있어요? 그게 순수하게 콘텐츠과에서 가능한 일입니까? 김태현 사무관 답변해 보세요. 자발적으로 본예산, 저기 가서 서봐요. 3억짜리가 9억을 증액시킬 수 있는 계기가 뭔가 한번 답변해 보세요.
○ 콘텐츠기반담당 김태현 콘텐츠과 김태현 사무관입니다. 말씀하셨다시피 당초 처음에는 3억을 편성했었습니다. 그다음에 실링이 조금 늘어난다는 부분에 대해서 부지사님, 지사님 결재를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저희 기반팀에서 담당하고 있는 사업들 중에 DMZ영화제가 9억, 그다음에 시군보조사업으로서 부천판타스틱영화제 5억 그리고 만화, 애니지원사업에 당초에는 1억을 편성했었는데 올해 수준과 같은 5억으로 만들기 위해서 4억을 증액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증액요구안이 기획조정실 측에서 조정을 하면서 다 반영되지 못하고 부득이하게 도 사업 위주로 예산증액 요구안이 받아들여졌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예산이 왜 늘어난지 알고 있어요? 문화체육관광국 예산이 어떻게, 전체적으로 늘어났겠지만 왜 늘어났는지 알고나 있느냐고요? 자발적으로 늘어난 게 아니에요. 위원들이 노력해서 부지사 면담도 했고 본회의장에서 유미경 위원이 발언도 했고 꼭 지사님이 행사를 가면 참석한 의원들 앞에서 그 많은 사람들 있는 데서 의원님들 예산 올려주실 거죠? 그건 거짓말이었어요. 지사가 의회에 예산을 올려야지 우리가 예산을 편성해 주든지 안 해주든지 하는데 꼭 그렇게 해놓고 삭감되면 전부, 자체적으로 예산이 올라오지 않은 상태에서 위원들이 삭감한 양 그런 태도를 취했어요. 그래서 위원님들이 부탁을 하고 그래서 예산이 이번에, 문화관광국이 전체 2%가 안 됩니다, 경기도 전체로 볼 적에. 2,400억이 안 된다고. 그런 것을 모르고 자기네들이 노력해서 된 걸로 착각하지 마세요. 뒤에 위원님들이 다 찾아가서 부탁을 드리고 정말 어려운 시기에 의정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문화체육관광국 쪽의 위원님들이 여러 경로를 통해서 협조를 해서 그게 가능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알고나 있으시라고요. 아시겠습니까?
○ 콘텐츠기반담당 김태현 네,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서용우 국장 같은 경우는 앞으로, 아까 지적사항에 대한 것도 작년에, 지금 사무국장 몇 년 차입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3년 차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3년 차요. 처음에는 멋모르고 했을 것이고 두 번째는, 작년에도 잘 모르셨던 것 같애. 심지어 기사가 나간 것도 우리 보고 막아달라고 할 정도였으니까 아무것도 몰랐던 것 같애. 이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는데 그래도 고쳐야 될 게 있어요. 명색이 국장이라는 사람이 작년에는 그렇게 해서 KBS까지 와가지고 다 취재하게 만들고 올해는 또 가짜 경력으로 해서 신문에 보도사항이 난다면 문제가 있어요. 본인 입장에서도 그거에 대한 객관적 입증을 못해서 답답한 면은 있겠지만 대한민국 사회가 그렇잖아요. 인정하지 않는 경력은 필요 없잖아요, 어디든지. 그것도 억울합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렇게 해서 마무리 잘 하시고 그게 안 됐을 때는 책임을 져야 된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수긍할 수 있어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우리가 상임위를 계속하든 안 하든 추후에 서용우 국장에 대한 것이 도 감사실에서 어떤 사람이 역할을 해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확실하게 명쾌히 안 끝나면 2014년까지 지켜볼 거다. 알고 계시라고.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서용우 국장은 특히 다른 직원들에게까지 민폐를 끼쳐서는 안 돼요. 열정적으로 일하는 건 좋지만 정말 경기공연영상위원회가 서용우 국장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까지 피해를 보면 안 된다. 항상 예산문제도 편하게 끝날 수 있는 문제가 또 이렇게 안 되게끔 정리를 꼭 하시기 바랍니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리고 재단법인, 사단법인 하는 것도 경거망동한 짓 하지 마시고.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 내용은 저희 위원회에서…….
○ 위원장 김광회 중간역할을 잘 하시라는 겁니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자기 위치를 벗어나고 오버하는 행동 하지 말라는 것을 주의를 줍니다. 아시겠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들어가 앉으시고 마지막으로 내년도에 DMZ영화제가 소규모든 대규모든 예산이 편성되면 세계적인 영화제로 꼭 만들기를 당부드립니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폐막식에 관한 거 한마디만…….
○ 위원장 김광회 하세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저희 폐막식에 잡혀 있는 예산이 600만 원이었습니다. 행사성 이벤트행사는 최대한 줄이자고 해서 개막식에 집중을 했습니다. 부산영화제는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제이기 때문에 다큐멘터리영화제하고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실제로 시상식 위주로 가자 해서 약 280명 정도가 참석을 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아니, 부산영화제에 배우가 참여하면 그 사람들 오는 비용을 대줍니까, 영화제 사무국에서?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오는 사람마다 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배우들과 제작사 대표 숙박과 항공료가 지급이 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아니, 해외배우 말고 국내배우들도?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국내배우도 마찬가지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개막식, 폐막식 참여하면 그 비용을 다 지불하는 거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제가 아니고 작가, 감독이 주인이 되는 영화제다 보니 아마 비교를 하면…….
○ 위원장 김광회 부산영화제 보셨지요, 폐막식?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봤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비교하면 몇십 분의 1도 안 되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부산영화제는 110억 가까이 되고요. 거기 예산 대비도 비교할 수 없고 성격 자체도…….
○ 위원장 김광회 110억, 우리는 얼마, 13억 9,000?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한 1/10 되는데 폐막식은 1/10도 안 되는 건 아시잖아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폐막식 콘셉트를 그렇게 바꿨다.
○ 위원장 김광회 참고하겠습니다. 참고하는데 예산 부분도 의회의 동의 없이, 우리가 심사과정이 남아 있지만 본예산으로 그렇게 자발적으로 한 예가 없다. 위원님들이 부탁해도 잘 안 되는 예산들을 3억에서 9억까지 하는 것은 콘텐츠과에서 잘못하고 있어요. 그리고 서용우 국장도 그런 경우가 내부에서 진행되면 교감 있게 행동하지 않으면 이번에 예산 또 해봐야 소용이 없어요. 시책추진비 가지고 하십시오. 워낙 거기는 지사님과 가까우니까. 내가 속기록에 일부러 남깁니다. 도지사와 둘이서 함께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셨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찾아뵙고 사업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유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미경 위원 저도 국장님께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오전에 얘기했던 것의 연장인데요. DMZ영화제에서 관람객이 비교적 너무 적었다. 그래서 너무 아쉬웠다. 세부항목을 봤더니 홍보비가 꽤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까 원성을 높였던 영화제작지원비보다 홍보비가 훨씬 많거든요. 물론 그 외의 것들은 더 많겠지요.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게 그 사이에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가장 흔히 떠오르는 DMZ다큐영화제 해서 검색을 해봤어요. 떠오르지 않던데 혹시 어떤 주소가 있습니까? 계정 가지고 있어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dmzdocs라는 영문…….
○ 유미경 위원 영문으로만 되어 있어요? 왜 그걸 말씀드리느냐면 요즘 주로 다양하게 영화를 보는 연령층들이 SNS를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한국계정을 가지고 있으면서 한국어로 거의 한 달 정도, 그거 굉장히 저렴해요. 한 사람이 조금만 노력하면 되는데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무슨 영화를 어떻게 상영한다 일정표를 계속 올리는 거예요. 그럼 그 홍보효과가 엄청날 텐데 그게 전혀 안 되어 있다는 거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온라인하고 연계를 하고 있고요.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하고 있는데…….
○ 유미경 위원 있는데 아까 영문으로만 나와 있었고 제가 한국어로 된 계정을 찾지 못했다라는 거고 보니까 블로그나 카페에 잠깐 언급은 되어 있는데 아예 기본 계정을 가지고 그것만 상시적으로 홍보를 하면 이렇게 20~30명이 앉아있는 썰렁한 그런 상황들은 면치 않을까 그래서 제안을 드리는 거고요.
이것은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약속한 것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또 올해 말씀드렸던 것 중에 전체 예산의 1/10도 채 안 되는 영화제작지원비가 나가고 있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약속을 받고 싶어서 제가 다시 추가질문을 하는 겁니다. 앞으로는 사전제작비 또는 상금을 통해서라도 영화제작지원비가 다큐영화제 전체 예산의 30%가 되게끔 노력해 달라. 저는 사실 50%를 하고 싶은데 아까 너무 당황해 하시는 표정을 보고 내린 건데 30%가 되게 노력해 주시고 그리고 저는 진짜 DMZ다큐영화제가 무궁무진한 발전을 해서 14년, 15년 후에 부산국제영화제처럼 전용관을 갖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면 그게 과연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다큐멘터리영화제가 발전하는 것은 지원금을 통해서 좋은 감독과 작품을 발굴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체적인 지원금이나 상금은 전체 예산에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올해보다는 좀 더 충분히 반영을 하도록 최대한 편성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절대적인 금액의 많고 적음의 그 차이가 아닙니다. 예산의 30%를 반드시 거기에 배정을 하라는 거지요. 30%가 안 된다면 제가 20%까지는 양보할 수 있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 주된 영화의 질적인 문제나 제작환경이나 그게 상품화돼서 나오기까지의 과정은 도외시한 채, 기본 바탕은 도외시한 채 포장을 알리는 것에만 신경을 쓴다면 그거는 전체적으로 발전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퍼센티지를 올리라는 거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퍼센티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몇 %까지 올리시겠습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전체 영화제 예산 대비…….
○ 유미경 위원 제가 여기 세부항목을 봤더니 정말 필요 이상의 예산 지출이 많아요. 그 예산들을 각각의 항목에서 10%씩만 줄이세요. 그리고 영화제작비로 집어넣으세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알겠습니다. 수상금이나 제작지원비로 편성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약속하셨습니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알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몇 %입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퍼센트는 제가 여기에서 단정적으로…….
○ 유미경 위원 저는 30%를 요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국장님,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거, 행감 받는 태도를 항상 고치세요. 왜냐하면 만약에 내년 되면 또 그 비슷한, 속기록에 남기 때문에 상임위원회가 바뀌더라도 그분들이 이걸 비교해서 또 질의를 할 거예요. 그러니까 답변한 거에 대해서 내년에 또 잊어버리시면 또 그분들한테 문제가 되니까 질책을 받아요. 그래서 자기가 잘 기억하시고 그 부분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주시면 나중에 답변하기나 실적 대비해서 서용우 국장이 감사 받을 때 필요합니다. 그래서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이나 시정하라는 사항은 일부 할 수 있는 부분은 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시겠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고맙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님, 류재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류재구 위원 원장님, 장시간 고생 많으신데요. 조금 전에 다른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것 중에 제가 보충질의 하렵니다. 우리가 지금 정원이 50명이잖아요. 9명이 결원이고요. 그 이유 중에 조직개편 상황에서 문제가 있었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잖아요. 그런데 이것 때문에 예산 불용액되는 얘기도 또 하셨고요. 저는 여기에서 한 가지 근속문제에 관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근속이, 지금 현재 50명 정원 중에서 41명이 현재 근무하고 있는데 2년 조금 더 넘은 인원이 6명, 1년과 2년 사이가 5명 그다음에 1년하고 그만둔 사람이 1명, 심지어는 몇 개월하고 그만두신 분도 있는 상황이 됐어요. 그런데 이 중에 실제로 여기 들어와서 그래도 몇 년 동안 근무하면서 능력을 발휘해야 되는데 이렇게 인사에 문제가 있는 거, 근속년에 문제가 있는 건 자원활용에 특별히 문제가 있다 이런 판단이 드는데요. 그중에 원장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문제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렇지 않은 부분도 제가 볼 때는 여기 있어요.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먼저 말씀을 해주십시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 인력에 대해서 제가 취임한 후에 쭉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부임한 이후에 인력의 큰 변동은 주로 본부장급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어떤 이유 때문에 그만뒀는데 일반직원은 2명이 그만두었습니다. 그런데 과거를 종합해서 말씀드리면 대체로 저희 진흥원의 인력은 우수하다고 판단됩니다. 두 가지 문제가 있는데 하나는 저희가 하는 사업이 연속적으로 이어져서 전문성 있게 계속 발전시켜야 되는데 연속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사업들이 많았기 때문에 어떤 개인이 자기성취…….
○ 류재구 위원 원장님, 답변 도중에 그 후에 계약직으로 근무한 사람을 얘기하고 있는 게 아니고요. 지금 여기에서 그만두신 분들은 계약직으로 표기되지 않은 사람만 얘기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고요. 거듭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에 원장님 부임하시기 전에 발생한 일 가지고는 얘기할 게 없지만 하여튼 그 이전에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면 처음에 채용할 때 분명하게 능력 있는 사람과 그다음에 근속문제에 관한 충분한 보장이 이루어져야 된다라고 하는 문제를 제가 지적하고 싶은데 그렇게 좀 하시겠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류재구 위원 그렇게 좀 해주시기 바라고요. 두 번째 제가 여기에서 근속관계의 지적을 하자면 이 중에는 2년 6개월 만에 육아 때문에 그만두신 여자분이 계셨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육아휴직을 끝내고 금년도에 여직원 한 사람이 컴백했고 남직원도 복귀했습니다.
○ 류재구 위원 복귀했습니까? 그러면 다행인데 만약의 경우에 육아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다 그러면, 물론 개인적 사정도 있겠지만 우리 콘텐츠진흥원 자체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대책을 세워서 여자분들이 계속 근속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그 말씀을 제가 드리려고 합니다. 그렇게 보완 좀 해주시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알겠습니다. 그것에 관련해서 한 말씀만 드리면…….
○ 류재구 위원 계속해서 우리 지금 문제가 있는 얘기 중에 지금 확인을 하고자 합니다. 우리 영상위원장님에 대한 수당지급 문제가 계속 얘기가 되고 그다음에 도에서도 이 문제를 존경하는 김달수 위원께서 마지막 종합감사 때까지 안을 내라 이렇게 얘기했는데 혹시 수당지급 있잖아요. 꼭 의무적이거나 안 주면 법적으로 제약되는 요인이 있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제가 면밀히 파악은 못 해봤지만 제 경험으로 보면 법적으로 제약을 받는 것은 없다고 사료됩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런가요? 하여튼 그렇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본부하고 또 얘기를 해보도록 하고요. 어쨌든 고생 많으신데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또 한 가지 제가 조금 전에 결원문제 말씀드렸는데 신축적 적용이라는 측면에서 정원규정이 일단 방만하거나 원래 정원규정을 확대해서 승인받아 놓은 건 좋은데요. 지금 여기 운영내용 중으로 봐서 어떤 경우는 이렇게 문제가, 예를 들어서 조직이 감축되었거나 아니면 업무가 축소되거나 이런 문제가 있을 때 바로바로 정원에 대한 조정이 이루어지게 해야 되는 건 아닐까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류재구 위원 지금 제가 말씀드린 것은 아까 연계선상에서 제가 다시 질의하거나 문제 지적을 하는데 그렇지 않고 있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면 나중에 우리가 필요하면 그 내부에서 마음대로 사람을 쓰게 되는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문제가 있다라고 하는 것 때문에 가능하면 나중에 정책적 제안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예를 들면 그때그때 정원 조정을 해야 된다 저는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앞으로는 그렇게 좀 해주시겠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이전에 저희가 연말까지 도하고 하기로 했던 것은 진흥원이 최근 들어서 예산도 변동이 있고 그래서 현 시점에서 적합한 정원이 얼마인지 협의를 한번 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그동안에 제가 책임자로서 미안한 것은 계약직들이 나간 것은 당연한데 일반직 중에서 아주 우수한 두세 명이 KT하고 NHN으로 빠져 나갔다는 게 안쓰럽습니다. 그래서 그런 걸 감안해서 연말까지 정원직제에 대해서 협의해서 틀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원장님, 그러니까 콘텐츠가 어떻든 지금 여러 위원님들이 많이 말씀하셨는데 앞으로 국가의 미래의 큰 산업이다 이렇게 우리가 생각하고 있고 이것이 나중에 고용창출 내지는 여러 가지 면에서 국가 부를 축적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고 본다면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노력들을 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냥 이직할 때는 나름대로 무슨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하는데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원장님께서 노력을 하셔야 된다는 이런 말씀입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제가 인사위원회, 여러 군데서 말씀을 드린 거라 중복해서 말씀 안 드리려고 했는데 인사위원회 할 때 채용과 승진의 경우도 인사위원회에서 일단 다루고 있잖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그런 부분은 실제로 논의가 필요한 거잖아요. 그렇지요? 왜냐하면 의견을 청취해야 되는데 결국은 지금도 이 관행이 없어지지 않고 있다 하는 것이 자료상으로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책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첫 번째는 승진에 영향을 미치는 역량평가와 업적평가가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평가를 했는지 이것을 심의하는 내부의 기구가 있습니다. 거기를 통해서 자기 본부의 직원들만 특별하게 우대했는지 그걸 걸러내는 그런 제도가 있고 두 번째는 최종적으로 제가 판단해서 결정을 합니다. 이런 제도가 있고 또 승진에 대해서는 좀 더 투명하고 공평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더 보완을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제가 지금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우리 인사위원회가 4번 열리고 지금 현재 우리 영상위원회 국장님 건을 제외하면 그 나머지 세 분은 서면으로 그냥 대체하고 있잖아요. 그 이전에 물론 말씀하신 작업을 했겠지만 그래도 위원회에서 전체적인 의견교환을 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건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가 9명으로 되어 있는데 2명이 내부직원이고 2명이 도고 나머지가 외부직원으로 되어 있는데 활발한 토론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보완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결국은 어떤 문제가 있느냐면 과거에 그런 인사관행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처럼, 물론 내부적으로 충분하게 조율하셨겠지만 여기 회의 내용으로 보면 그런데, 원장님 들어가시고요. 우리 국장님, 영화제에 대해서 하도 말이 많아서 또 반복하는 게 그렇습니다만 제가 문제를 한 가지 같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서요. 우리 자체 프로그래머가 몇 명입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자체 프로그래머는 한 명입니다.
○ 류재구 위원 한 명이 하시잖아요. 그런데 영화를 110편 올해 방영한 걸로…….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101편.
○ 류재구 위원 101편 그렇잖아요. 그런데 국내영화가 여기 들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떻든 간에 이 프로그래머가 지금 외국에 영화를 선정하기 위해서 몇 번 나갑니까, 올해?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올해 3번 나갔고 한 번이 남아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올해 3번 나갔어요? 어쨌든 제 기록에는 2번 출장…….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아, 2번 나갔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리고 그 영화제도 독일과 캐나다를 가게 됩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세계 대표적인 영화제가 독일과 캐나다는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영화를 어떤 것을 가서 선택할 수 있었느냐라는 것을 지레짐작할 수 있다는 거지요. 그렇잖아요. 지금 제가 다른 타 영화제의 프로그래머를 보면 1년 열두 달 세계의 영화제를 거의 대부분 갑니다. 다 가서 거기에서 새로 나온 출품작이 무엇이며 무삭제로 나온 것은 무엇인지 이런 것들을 말하자면 다 가서 보고 그중에 섭외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특히 관객을 많이 끌어들이려면 아직 오픈되지 않은 영화를 집중적으로 방영하는 그런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거든요. 그런데 물론 예산관계 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도 독일과 캐나다는 어차피 비용이 다른 서구의 그 이전에 나갔던 데에 비하면, 베를린영화제, 하여튼 영화제가 한두 개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소극적으로 하고 있다는 건 문제다, 지금 지적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어떻게 영화를 좋은 걸 섭외해 올 수 있겠습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위드아웃어박스(Withoutabox)라고 실제로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방법은 프로그래머가 직접 가는 방법이 있고 그 프로그램을 저희 영화제에 공모를 내서 응모하는, 그래서 이번에 해외작품 400편, 국내작품 100편 정도가 전체 출품됐습니다. 그중에서 작품을 볼 수 있도록 온라인상에서 검색을 다 할 수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것은 지금 말씀하신 그냥 본다는 것하고요, 또 다시 가서 섭외하는 것하고 같이 병행해야 되는 거잖아요, 일단?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초청문제는 병행해야 됩니다.
○ 류재구 위원 프로그래머의 출장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 말씀하신 관람과 다시 말해 출품을 섭외하는 그런 것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는 거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제 생각은, 물론 현대기술에 의해서 여러 가지 앉아서 할 수 있는 게 있다지만 그러나 그렇지 않은 부분이 많이 있다는 걸 참고하셔서 영화제 파견이나 기타 그런 부분을 충분히 해야만 된다 이런 말씀 드리고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잘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국장님 신상문제에 관한 얘기가 많이 있었는데요. 그 신상문제에 앞에 지적하신 문제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대비를 하셨는지 모르겠어요. 저번에 인사위원회에서 발언하실 때 조직 간의 화합과 신뢰에 문제가 있다 이런 지적하셨죠?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 류재구 위원 본인의 소신을 얘기해 보라 그러니까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렇죠?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뭐라고 말씀하셨냐면 이런 현상들이 반복되지 않는 게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이런 말씀을 하셨고, 이것이 대외적으로 신뢰도를 많이 떨어뜨린다. 이것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그 말씀의 하나로 운전면허를 확인하든지라는 추서를 답니다. 이 문제에 대책이 섰습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운전면허에 대한 건 그 이후에 다 해결이 됐습니다.
○ 류재구 위원 아니, 본인이 말씀하신 거예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본인이 말씀하신 건데 지금 말씀하신 게 내부고발자가 있으면 문제다 그런 얘기 아닙니까?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러니까 그 기사 말씀 같은 것도…….
○ 류재구 위원 답변내용은 내부고발자가 있어 문제다, 그런 거 아니에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내부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내용을…….
○ 류재구 위원 아니, 어쨌든 간에 그런 내용, 여기 지금 말한 뉘앙스는 그런 내용이에요. 이게 이런 것이 내부균열을 꾀하고 문제가 있다. 이런 것이 이후에는 안 일어났으면 좋겠다 그렇게 소신을 얘기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지금 여기서 제가 한 가지만 국장께 문제를 제기하겠습니다. 여기 내용 곳곳에 국장이 잘못했다 하는 얘기도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결국 내부고발자 때문에 문제가 있다라고 귀결하는 현상으로 보여요, 전체적인 내용으로 보면. 그런데 그렇게 되면 본인이 이 문제에 대한 반성과 다음부터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는 그런 문제에 대해서 실질적 반성은 전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는 데에 걱정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앞부분에 그런 문제가 발생된 것에 대해서는 제가 인사위원회 자리에서 반성의 말씀을 충분히 드렸고요. 그렇지만…….
○ 류재구 위원 국장님, 나중에 이게 원래 비공개로 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원래 막 유출한다는 것도 안 되고 그러니까 본인이 한번 보세요. 본인이 하는 말투와, 어투와 그리고 실제로 듣는 사람의 감정은 어떨지 한번 보시고 이후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은 바로 지금 여기서 답변하고 있는 태도와 관계가 있는 게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본인이 스스로 한번 되돌아보시라고 제가 지적합니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한번 되돌아보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한번 보십시오.
○ 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류재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성열홍 원장님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장시간 심도 있는 행정감사를 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관 업무에 대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마는 원장님께 하나 당부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문화체육관광국의 산하기관이 전부 합쳐서 아홉 군데입니다. 제일 언론에 많이 나는 데가 경기콘텐츠진흥원입니다. 본 위원장도 언론사에 제보하는 사람을 잡기 위해서 다각도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대충 윤곽도 나와 있고요. 추후에 도청 콘텐츠과 또 콘텐츠진흥원의 내부직원들 불이익 안 받게 하기를 저는 빌겠습니다. 콘텐츠진흥원과 또 경기도청 콘텐츠과 내부고발자 분명히 확정이 되거나 그러면 용서치 않겠습니다. 같은 직원 내부에 대해서 고발자들은, 잘못된 건 개선하면 좋겠습니다마는 그게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렇게 하는 게 제일 나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직의 장악력을 갖고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오늘 감사 중에 지적한 사항 알고 계시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위원장 김광회 내년도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위원님들이 항상, 아까 서용우 국장님, 류재구 위원님 말씀하실 때 작년 속기 보고 얘기하는 겁니다. 본인이 발언한 내용이에요, 아시겠죠? 그리고 서용우 국장께서 정말 정확히 해주셔야 같이 일하시는 팀장님 두 분들도 용기를 얻고 합니다. 괜히 잘못한 것 없이 위축돼서 일하지 않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수감준비를 위해서 성의 있는 답변을 해주신 원장님과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해 주신 것은 우리 경기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애정과 격려의 채찍이라고 생각하시고 시정이 가능한 것은 조속한 시일 내에 해주시고 인사문제 또 본부장 채용문제도 조속한 시일 내에 끝내 주시기 바랍니다. 추후에 경기콘텐츠진흥원 업무 전반에 오늘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을 최대 반영해 주시고 또 서용우 국장님, 아까 유미경 위원님이랑 얘기하신 것 전반적으로 검토해서 잘될 수 있게끔 마무리 지시길 다시 한 번 부탁말씀 드립니다.
오늘 이것으로 경기콘텐츠진흥원에 대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16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2명)
김광회장태환원욱희김경표김달수김영규류재구안혜영유미경심노진
전진규최재백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고광갑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산업정책본부장직무대행 김경회
콘텐츠사업본부장직무대행 이규원경기공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 기타참석자
콘텐츠기반담당 김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