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한국도자재단
일 시 : 2011년 11월 14일(월)
장 소 : 한국도자재단회의실
(10시28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광회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한국도자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한국도자재단 관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광회입니다. 먼저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위원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울러 경기도의 도자문화예술과 도자산업진흥을 통해서 세계 도자문화를 선도하고자 애쓰시는 한국도자재단 관계자 여러분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아침에 상당히 좋은 날씨에 또 이렇게 한국도자재단에서 행정감사 해 주시는 위원님들을 반갑게 맞이해 줘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은 우리 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 한국도자재단 소관 업무에 대해서 감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들께서는 호명하면 “네”하고 크게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홍철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나오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 위원장 김광회 서정걸 창조사업단장 겸 도자박물관장 나오셨습니까?
○ 창조사업단장 서정걸 네.
○ 위원장 김광회 이민수 경영지원실장 나오셨습니까?
○ 경영지원실장 이민수 네.
○ 위원장 김광회 전성재 정책사업실장 나오셨습니까?
○ 정책사업실장 전성재 네.
○ 위원장 김광회 김동진 공공사업실장 나오셨습니까?
○ 공공사업실장 김동진 네.
○ 위원장 김광회 참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참고로 비엔날레 사무국장은 현재 공석인 관계로 이번 행정사무감사 증인에서 제외되었으니 위원님들은 이 점 양해해 주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를 받는 최홍철 대표이사를 비롯한 여러분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서 먼저 선서를 해야 합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4항 규정에 의하여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최홍철 대표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대표이사께서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들께서는 일어나서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실시하는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1년 11월 14일 증인 최홍철.
○ 위원장 김광회 증인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홍철 대표이사 나오셔서 한국도자재단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도자재단 대표이사 최홍철입니다. 먼저 이곳 광주 경기도자박물관까지 먼 걸음을 해주신 김광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존경하는 김광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 또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의정활동으로 바쁘시더라도 저희 재단에 많은 관심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며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재단 주요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상임이사 서정걸 창조사업단장입니다. 경기도자박물관장을 겸하고 있습니다.
(인 사)
다음 이민수 경영지원실장입니다.
(인 사)
다음 전성재 정책사업실장입니다.
(인 사)
다음 김동진 공공사업실장입니다.
(인 사)
비엔날레 사무국장은 현재 공석 중입니다.
주요업무보고는 일반현황, 2011년도 주요사업 추진사항 순으로 유인물에 의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쪽 일반현황이 되겠습니다.
저희 재단은 한국 도자문화 발전을 선도하고 세계 도자문화의 중심축을 경기도로 모으는 데 기여하는 등 설립 목적과 세계도자비엔날레 등 문화행사 개최, 도예인 창작환경 조성사업을 통한 도자테마파크 조성 및 운영, 도자산업 활성화를 위한 경쟁력 강화사업 등의 주요사업 추진으로 2008년도 경기국제도자페어 개최, 2011년도 여주 도자세상, 이천 세라피아 개장, 2011년도 제6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현재 개최 중에 있습니다.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2쪽 기구 및 정원 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기구는 경영지원실, 정책사업실, 공공사업실, 비엔날레 사무국, 경기도자박물관에 10개 팀을 편제하여 현재 현장근로자 20명을 포함하여 6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부서별 주요기능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3쪽 금년도 예산규모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예산규모는 190억 6,300만 원으로 세입예산은 경기도와 시군 출연금 28억 5,400만 원, 재단 적립금 전입금 66억 8,800만 원, 재단 적립금 이자수입 13억 5,900만 원, 경기도자박물관 이관에 따른 경기문화재단 전입금 20억 8,600만 원 그리고 사업수입, 순세계잉여금 등 60억 7,600만 원을 재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인건비, 시설관리 운영 등 재단 운영경비로 64억 2,100만 원, 도자뉴딜사업 분야에 5억 8,500만 원, 테마파크 조성 분야에 34억 원을 계상하였고, 비엔날레 준비에 15억 원, 공공마케팅 사업에 11억 6,100만 원, 도자아트워크 등 창조사업에 22억 7,000만 원, 이천 세라피아 운영 및 전시관 운영 등에 35억 8,4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비비는 1억 4,200만 원입니다.
다음은 4쪽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적립금은 총 368억 7,400만 원이 지금 잔액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를 정기예금과 양도성 예금증서에 분산하여 안정성 위주로 저희들이 운용하고 있습니다. 주요시설로는 이천과 광주 박물관, 여주 부지에 영구건물 22동, 임시건물 26동, 조형 구조물 4동 등이 있습니다. 또한 저희 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현대조형도자, 생활도자, 전통전승도자 등 총 3,182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도자업계 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장업체는 전국 1,879개로써 그중 48%인 895개소가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종사자 수는 전국 6,328명 중 37%를 차지하고 있고 매출액은 전국 2,702억 원 중 3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통계는 2009년도 경기도자센서스 결과에 의한 것입니다.
다음은 5쪽 2011년도 주요사업 추진사항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011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최에 대한 것입니다. 세계도자문화의 중심축을 경기도로 모으고 도자문화 강국으로 재도약 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이천ㆍ광주ㆍ여주에서 지난 9월 24일부터 11월 22일까지 불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제6회 비엔날레는 무엇보다도 전 회 대비 약 34%의 예산으로 준비하여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이번 비엔날레는 모든 예술장르의 통합을 통해 도자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이천ㆍ광주ㆍ여주를 365일 테마관광지로 창작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통해 전 세계를 경기도의 도자 중심으로 모으는 비엔날레가 될 것으로 저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6쪽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주요 추진성과입니다. 먼저 말씀드린 대로 이번 비엔날레는 적은 예산과 입장권 판매를 청탁해 오던 것을 지양하고 또 공무원 파견도 지양하고 관람객을 강제로 동원하는 그런 3무 즉, 세 가지를 없앤 행사운영의 획기적인 전환으로 저희들은 이번의 가장 큰 성과로 나름대로 자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번보다 1/3 정도 되는 예산으로 세계 최대 국가가 참여한 국제행사로서 경기도가 세계도자문화의 중심축으로 재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형식적, 관례 답습적 행사운영 방법을 탈피했습니다. 콘텐츠 및 이미지를 활용한 저인망ㆍ저비용의 홍보를 추진하고 전문디자이너의 직접 채용을 통한 EI통합, 불필요한 관람객 편의시설 최소화 등을 통해서 상당한 불요불급한 예산을 절감한 예산절감형 행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비엔날레가 8일 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만 잘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저희 임직원 모두는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7쪽이 되겠습니다. 국내 최대 도자쇼핑 관광지 여주 도자세상에 대한 부분입니다. 여주 도자세상은 여주 생활도자관 부지에 생활도자 아울렛을 주요 테마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도자쇼핑 관광지를 조성하여 도자유통 거점지역으로 육성한다는 목적으로 금년도 5월 2일 날 개장하였습니다. 주요시설로는 반달미술관, 한옥회랑 등 문화시설과 판매시설 쇼핑몰 4개 동이 있으며 쇼핑몰에는 전국 111개의 요장이 입점해 있습니다. 도자세상 조성은 외부공사 발주를 지양하고 직접 저희 재단이 시행함으로써 당초 추정 설계 사업비보다도 약 7억 원 정도 공사비를 절감하고 현지의 목공인부를 임시고용해서 1,500여 명 정도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양하였습니다. 또한 여주 도자세상을 거점으로 도예인 해외 거대 시장개척을 위해서 아미트레이딩사와 금년도 초도물량 약 10만 불을 시작으로 해서 매년 100만 불 정도의 도자 수출을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롯데백화점과 금년도 7월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도에도 서울 본점 등 약 10회에 걸쳐서 도예인 판매전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다음은 8쪽 이천 세라피아 조성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천 세라피아는 기존 전시공간을 리모델링하고 복합문화예술 창조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함으로써 폐자재를 활용한 도자 조형물을 제작하고 365일 관람객이 찾는 문화환경 체험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서 금년도 9월 23일에 오픈한 바가 있습니다. 주요시설로는 문화공간인 세라믹스창조센터, 파빌리온, 도선당 등이 있으며 현재 공사 중인 다목적홀은 12월 경에 준공예정입니다. 이천 세라피아는 기존 지하 1층, 지상 2층이었던 도자센터 건물을 광장 토목공사 및 전시공간 리모델링을 통해 그동안 사용이 어려웠던 지하층을 1층으로 하고 부족한 전시공간을 확보하여 명실상부한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사업방식도 여주와 마찬가지로 폐자재도 활용하고 도예인이 직접 참여를 해서 도자 조형물을 설치하고 도자를 주제로 한 주변 환경을 조성하며 예산을 절감하였습니다. 금년 말경 준공예정인 다목적홀 건립은 지금 준공을 앞두고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9쪽 경기도자박물관 곤지암 도자공원 조성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곤지암 도자공원은 경기도자박물관 일원 약 20만 평에 도자전통, 문화, 휴양 등 총 9개 존으로 구분 조성하여 이천ㆍ광주ㆍ여주를 잇는 한국 도자문화산업의 벨트로 육성하고 경기 동부권역 문화관광산업 성공모델로 정착시킨다는 목적을 가지고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경기도자박물관은 현재 박물관 및 분원백자 자료관을 활용하여 전시,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도자문화재 학술조사용역 수탁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0쪽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 창조복지 구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예인 자생기반 구축 및 전시ㆍ전통 계승 지원이 되겠습니다. 도자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도예인 등록제를 시행함으로써 1,172명에 가까운 사람이 현재 등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도자창작소재 활용은 비엔날레 입장권을 도자기로 제작 활용하고 작년에는 도자의 창작소재로서 매입소재를 활용해서 행사장 조성을 위한 창작조형물을 설치한 바 있습니다. 도예인 국가 간 상호교류 확대를 위해서 3개 단체 57명에 대한 전시 지원과 등록도예인 주관 전시 학술행사를 지원해 왔고 도예인 도자정보 제공을 위해서 도자정보 포털사이트를 구축하고 전통가마를 지원해 왔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 공공사업 참여 확대 및 생활도자 마케팅 활성화가 되겠습니다. 재단 부지 내 도자조형물 제작에 도예인 194명을 참여시켜서 실내외 적용 가능한 도자소재 공공조형물 49개를 세라피아에 설치하였습니다. 또한 도예인 신규 거대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서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 등과 협력해서 금년 11월에도 말레이시아 등 해외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그동안 전문가나 일반인 위주로 관람을 해오던 것을 이번에는 문화소외계층인 다문화가정 어린이, 또 한센촌 주민 등 문화에 소외받고 있는 이런 분들을 위해서 저희들이 비엔날레를 관람시키고 이런 사업은 앞으로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11쪽 대외협력 및 조직역량 강화가 되겠습니다. 먼저 재단 및 비엔날레 홍보를 위해서 언론매체 기획홍보를 통해서 중앙일간지, TV 및 라디오 등의 보도와 홍보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자 팸투어, 기자간담회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홍보전단지 및 옥외시설물 설치 및 홍보툴 제작 활용과 포털사이트 카페 커뮤니티 운영 등 온라인 홍보에도 주력하였습니다. 이따 말씀드리겠습니다만 홍보비가 특히 이번에 예산이 많이 줄었는데 기존에 매체에만 의존하던 홍보를 이번에 저희들 나름대로 재단 직원들이 직접적인 홍보를 통해서 많이 줄어든 홍보비에도 불구하고 홍보가 다소 위축된 부분이 있습니다만 최선을 다해서 홍보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재단 조직역량 강화를 위해서 제안창구를 다양화하고 직원 간의 소통교육을 나름대로 새롭게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업적달성 평가에 따라서 공정한 보상체계 마련을 위해 성과연봉제를 전면 시행하기로 노사 간에 합의를 보았습니다. 또 사업시행 방식의 전환과 사전 철저한 원가계산에 따라서 사업비를 나름대로 절감해 왔다고 생각하며 이는 경기도 공공기관 중에서 가장 앞서고 있다는 그런 평가를 대외적으로 받았습니다. 향후에도 건전재정 기틀 마련을 위해서 불요불급한 예산절감을 최대한 해나갈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보고드린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재단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앞으로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존경하는 김광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한국도자재단)
○ 위원장 김광회 최홍철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일문일답으로 하되 질의 답변은 위원님들과사전 협의한 대로 10분 이내로 하고 보충질의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할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미경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미경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국민참여당의 유미경입니다. 한국도자재단에서 이번 비엔날레를 준비하고 그리고 우리의 전통인 도자문화의 보존ㆍ계승 그리고 그것을 도자산업으로 활성화시키면서 어떻게 명맥을 유지할 것인가 고민하는 부분들을 들으면서 참 고생을 많이 하신다. 그리고 기존에 해왔던 방식을 탈피해서 외주 주는 걸 지양하고 직원들이 직접함으로써 여러 가지로 비용절감이나 그런 것들이 많기는 했지만 또 그로 인한 직원들의 피로도는 상당히 높았을 거라 생각하면서 칭찬의 박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기본적으로 전국에 있는 도자업체 중에 약 50%에 해당되는 업체들이 경기도에 집중하고 있고 그래서 경기도를 중심으로 한 도자산업의 전통계승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라는 부분에서 박수를 보내면서요. 그런 것들이 사양산업이다, 정말 이것을 이끌어 나가기가 매우 힘들다라고 종사하는 분들도 그렇고 그걸 지원해 주는 업체들도 그렇고 많이 고생을 하는데요. 저희들도 사양산업으로서가 아니라 우리의 문화로서 좀 더 꽃이 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는 생각을 말씀드리고요.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적립금이 있는데 2009년도와 10년도에 적립금 운용방안에 대해서 이사회에서 여러 번의 절차에 따라서 일반회계로 전환된 사례가 있거든요. 애초에 적립금을 적립한 목적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애초에 2001년도 세계도자기엑스포를 처음 개최하고 적립금을 적립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재단의 자주재원 기반 확보 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영세한 도자산업에 대한 지원을 목표로 해서 적립금이 적립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렇게 적립한 적립금을 2009년도 12월 달 이사회 결의를 통해서 일반회계로 200억 정도를 전출하겠다라고 잠정 의결을 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렇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리고 2010년도에 세 번에 걸쳐서 그 부분을 계속 일반회계 예산으로 전출을 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특별한 사유가 있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횟수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겁니까?
○ 유미경 위원 아니죠. 그 200억이란 금액이 일반회계 예산으로 전출되는데 그게 적립금을 일반회계 예산으로 할 때는 어떤 특별한 사업, 아주 정말 불가피한 사업이 아닐 때는 그렇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사업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전출하셨는지 그것 좀 말씀해 주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말씀드리겠습니다. 유미경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적립금을 일반회계로 전출한 것은 대단히 획기적인 일입니다. 경기도 각 산하기관에 있는, 특히 문화재단 같은 경우는 적립금이 한 1,000억 정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대부분 금융기관에 예치를 해두고 그 이자를 가지고 일상적인 경비지출을 하는 그런 소극적인 운영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저희 도자재단에서는 그동안에 그런 소극적인 행태를 지양하고 이 적립금을 좀 더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없겠느냐. 지금까지는 우리 도자재단의 모든 예산이 경기도 출연금에 의존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도자재단, 도자산업의 10년 후를 바라본다고 그러면 재정적인 자립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적립금을 단순하게 금융기관에 저금리로 예치해 둔 데 대한 그것으로 추진하지 말고 보다 더 투자를 해서 생산적인 효과를 거두면 재정자립기반이 좀 더 빨리 확충되지 않겠느냐 이런 취지에서 지금까지는 비엔날레가 일회성, 단발성 행사로 끝났는데 앞으로 여주는 도자판매의 메카로, 이천은 도자체험, 광주는 전통도자의 계승지로 이렇게 테마를 부여하고 365일 도자테마 관광벨트를 만들기 위해서 이러한 사업전환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러면 그런 것들에 대한 취지는 저도 동의합니다. 그러니까 이로 인해서 그냥 금고에 잠자고 있는 적립금을 좀 더 특별한 사업에 투자를 해서 그로 인해서 우리들의 원래 목적인 도자산업의 보존ㆍ계승이라든가 또는 이게 활성화라는 측면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면 적립금을 운영할 수 있다고 봐요.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 것은 그때 어떤 특별한 계기가 있었냐라는 것과 그 적립금이 어떤 사업에 쓰였느냐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는 거죠. 그냥 전체적인 맥락의 설명이 아니라.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계기는 그 당시에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강우현 이사장께서 도자재단의 이사장으로 새로 취임을 하면서 기존 관행적인 운영을 탈피하고 새로운 혁신적인 경영기법을 많이 도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리버스 프로젝트라는 테마를 걸고 모든 것을 뒤집고 새롭게 한번 혁신하자 이런 차원에서 기존에 우리 도자재단도 관료주의로 자꾸, 공무원 그런 체제를 벗어나고 그야말로 일반 기업적인 그런 경영기법을 도입해서 우리 스스로 미래의 먹거리를 찾아보자 하는 이런 취지에서 이것을 하게 됐습니다.
○ 유미경 위원 제가 그 질문을 드리는 이유가 강우현 사장님께서 공격적이고 그리고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했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한편으로는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제가 뭣 때문에 이 질문을 드리냐 하면 지금 전반적으로 적립금이 잠자고 있지 않고 어떤 사업에 투여가 돼서 더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면 찬성한다. 그런데 와서 업무를 파악하는 데 보통 사람들은 시간이 걸리거든요. 그런데 강우현 사장님은 오시면서 바로 그 부분을 단행해서 아마 기존에 거기서 일하고 있던 분들은 참 낯설었을 것이다. 적립금을 건드리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정말 그분이 남이섬에서 빛나는 활동과 업무결과를 드러낸 걸 저희는 알고 있지만 또 도자재단은 성격이 다를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자칫 그게 성공하면 좋지만 그렇지 않았을 때 어떻게 보면 그냥 소모성으로 끝날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렇게 대단한 결정을 얼마 정도 지켜보고 사업성과를 충분히 타당하게 검토해 본 다음에 하면 좋았을 텐데 오시자마자 바로 한 것에 대해서 좀 유감스럽다는 의미로 말씀을 드렸고요. 그것을 이용하지 마라가 아닙니다, 절대로. 그것을 활용해서 좀 더 도자산업의 발전과 도예인들의 복리에 작용하면 좋겠다라는 부분 하나하고요.
또 한 가지 질문사항은 뭐냐 하면 우리가 이렇게 많은 사업들을 해도 그 본질이 되는 도예인들의 삶에 대해서 사실 크게 지원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통가마를 계승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심지어 현장방문을 갔을 때 장작이 없어서 전통가마를 때지 못하고 있다는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을 보면서 일반회계로 했던 200억 중에 극히 일부만이라도 거기에 투여를 했다면 도에서 예산을 안 줬기 때문에 못했다라고 도예인들이 인식하지 않았을 텐데 그런 인식을 하게 한다는 게 저는 좀 아쉽거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래서 2011년도에 적립금에서 여주 도자세상이라든지 이천 세라피아가 어느 정도 골격을 갖춰서 다 완성이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유미경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도예인 본래의 지원사업에 소홀하지 않았느냐 하는 부분은 저희들도 지금 자성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동안에 여주 도자세상이나 이천 세라피아에 치중을 하다 보니까 이 부분이 상대적으로 소홀해지고 있다는 부분, 또 도예인들의 불만이 점증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인지하고 있고 그래서 내년도 예산에서는 이런 부분을 충분히 보완해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걸 좀 충분히 보완해 주세요. 우리가 많은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지만 그래도 도자산업을 문화로서의 전통계승을 하는 부분과, 그게 본질인데요. 그것을 지원해주기 위해서 도자산업으로 활성화해서 수익성을 높이는 부분은 어떻게 보면 부차적인 거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너무 자본주의적 사고가 팽배하다 보니까 후자가, 그러니까 지원책이 본래의 사업이 된 것처럼 그런 경우들이 꽤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도공들의 혼이 살아있는 작품이 나올 수 있게끔 창작사업에 지원을 해주고 복지 확대와 자생력 강화를 위한 그 부분을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는요, 남이섬으로 출장을 간 것에 대해서 전에 시간적으로, 비용적으로 참 많이 애로사항이 있다. 가능하면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랬었는데, 작년에 그게 지적사항이거든요. 그런데 올해 보니까 9월까지, 작년에는 12월까지 해도 160회 정도인데 올해는 9월 4일만 해도 173회 정도 다녀왔어요. 그런데 여기에 보면 횟수는 나와 있는데 이로 인한 비용이 얼마 들었다 그런 자료는 전혀 없거든요. 규모 및 출장비를 지금 말씀하시려면 시간 걸리니까 서면으로 좀 해주십시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알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은 나중에 드릴 거고요. 마지막으로 여기는 보면 정규직 직원이 한 명도 없습니까? 제가 자료를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사례를 주십시오 그랬더니 비정규직 79명으로 표기해서 주셨어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 2010년도에 한 20여 명 정도가 정규직으로 전환이 됐거든요. 그런데 도자재단이 정원이 80명이고 현원이 68명이잖아요. 그런데 또 이 자료에는 79명 중에 비정규직이 79명이고 정규직이 한 명도 없다 그렇게 표기되어서 그게 전부 다 정확하지 않다라는 것, 전체적으로 저에게 준 자료가. 2010년 기준으로 치면 최소한 20명 이상은 정규직이 있어야 되는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자료에 대해서 부실한 면이 있으면 그건 다시 보완을 해드리겠고요. 2010년에 처음으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실적이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네, 봤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20여 명에 대한.
○ 유미경 위원 네, 그러니까 그 20명이 남아 있다면, 제가 알고 있는 정원 80명 중에 20명이면 최소한 비정규직은 60명에서 몇 명이다, 그렇게 표기가 돼야 맞는 거거든요. 그런데 비정규직에 79명 표기돼 있어서 이게 참 애매하니까 그거 시정해 주시고요.
또 한 가지는 도자재단은 그나마 도에서 권장하는 여성인력고용률 36.8%, 그러니까 30%를 넘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일단 칭찬을 드립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팀장이 한 명도 없었는데 올해는 팀장이 한 분 계세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많이 노력을 하고 있구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 기분이 좋고요. 계속 그런 식으로 발전적으로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씀드리는데 단 한 가지, 공기업 장애인의무고용률이 3%인데 우리 도자재단은 1.25%예요. 남자장애인 딱 한 분만 계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이 부분은 좀 더 노력을 하셔서 최소한의, 저는 그래요. 공기업이 의무고용률을 넘어서야지 그것에 못 미친다는 것은 안 된다고 보거든요. 어떤 형태로든 사회적으로 기여를 해야 되는데 고용창출 측면에서도 소수계층을 배려한 고용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순차적으로 양성평등이나 소수자를 배려한 고용원칙을 지켜 주시고요. 작년에 이어서 발전적으로 앞으로도 그 부분이 좀 더 배가됐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조금만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네, 간단하게 하고 마무리하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장애인 부분은 저희들이 지역이 치우쳐 있다 보니까 사실 출퇴근의 어려움이 좀 있고요. 아직까지 숙소나 이런 복지시설이 제대로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나름대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1.25%로 미흡한데 이 부분도 지속적으로 앞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아까 말씀하신 정규직 중에 79명이라는 것은 정원 80명에 대한 79명이라는 뜻이 아니고요. 비엔날레 기간 중에 저희들이 두 달 동안 비엔날레 있을 때만 채용하는 그 부분에 대한 79명…….
○ 유미경 위원 그러니까 저는 전체적으로 알았는데 이게 자료가 좀 부정확해요. 그거 정리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자료에 대해서는 다시 정확하게 보완해 드리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유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홍철 대표이사님, 내일 전체 회의를 하니까 부족한 자료, 지금 지적하신 내용 무슨 뜻인지 아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자료를 충실하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다음 질의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욱희 위원 원욱희 위원입니다. 우리 대표이사님은 오신 지 얼마 안 됐고 저는 강우현 이사장님한테 말씀드릴 사항을 말씀을 다 드리겠습니다. 지금 존경하는 유미경 위원님이 적립금 갖고 말씀하셨습니다. 적립금은 한 510억 정도가 있었는데 지금 2011년도에 66억 8,800만 원을 일반으로 전출시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이용을 했죠. 그런데 여기에 적립금 운영결과보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사회 한 것 보면 거기서 이사님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많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많이 써서 가히 이득이 있겠느냐라고 했는데 이것은 아마 우리 강우현 이사장께서 일방적으로다가 통행된 것 같고요. 어쨌든 지금 그런 목적은, 아까 유미경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도자세상, 쇼핑몰 개소라든가 이천의 세라믹 조성을 위해서 경기도에서 출연금을 못 받아서 그렇게 66억이라는 많은 돈을 전출시켰다, 결과는 이겁니다.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가히 지금 그것이 잘 운영되고 있는가에 대해서 제가 한 가지 한 가지 말씀을 드리면 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도자 설립목적은 뭡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도자재단요?
○ 원욱희 위원 네, 재단 설립목적은. 간단하게 해주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도예인 지원과 도자산업진흥을 위해서 했습니다.
○ 원욱희 위원 특히 당초에 조례 개정이 돼서 한국도자로 변경됐습니다마는 그전에는 경기도 도자재단, 경기도 진흥센터, 전부 다 ‘경기도’가 들어갔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많은 출연금을 했습니다마는 그 돈이 우리 중앙정부에서 돈 대는 것도 아니고 경기도민이 낸 혈세 갖고 출연을 받은 겁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는 이게 폭이 넓어서 우리 대한민국 도자를 전부 다 관할하겠다 하는 부분이, 어쨌든 그건 좋습니다. 그렇지만 중앙정부 예산 없이 그것까지 우리가 포괄적으로 관리해야 될 이유가 뭐가 있으며 또 관리함으로써 우리 경기도의 이익이 뭔지 잠깐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2009년 12월 달에 명칭변경이 됐습니다마는 저희 경기도가 좀 더 세계적인 글로벌한 시각에서 도자의 중심지로 하겠다 하는 그런 취지에서 된 걸로 제가 알고 있고요. 여러 가지 어떤 실리적인 문제는 이번에도 한국도자재단으로 변경됨으로써 사실상 중앙정부의 예산지원이나 관심을 좀 끌어내야 이 목적이 달성되는데 이번에 마침 정장선 국회의원께서 도자비엔날레를 보시고 문화관광부에 대해서…….
○ 원욱희 위원 아니, 그러면 정장선 의원이 얘기한 걸 그건 차후에라도, 어떻든 우리가 세계화, 글로벌화를 맞이해서 우리 대한민국에 요장업체가 한 1,800개가 되죠,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 원욱희 위원 1,800개가 되는데 그것을 우리가 관할할 테니까 중앙정부에 돈 좀 내놔라 한 계획서라든가 그런 것을 제출한 적이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저희들 나름대로는…….
○ 원욱희 위원 아니, 있느냐 없느냐만 대표이사님이 얘기해 주세요. 시간이 저한테 부여된 게 얼마 없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시도한 바가 있습니다. 문화관광부에 요구를 한 사례가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러면 사본을 제출해 주시고요. 어떻든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그렇습니다. 우리 1,879개의 요장업체가 있지만 경기도에 890개, 한 900개 정도의 요장업체가 있습니다. 어떻든 경기도에서는 경기도민이 낸 돈 갖고 할 경우에는 900여 개 업체에 대해서 우리가 보호해 주고 그분들의 대변인격이 돼야 도자재단의 기본목적이 이뤄진다고 봅니다. 맞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두 번째는 또 지적하겠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도자 창작소재를 발굴하기 위해서 남은, 팔리지 않은 도자기를 많이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작년도에 한 7,000여만 원을 우리 경기도 아닌 타 곳에서 구입해왔다.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이 많은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금년도에도 약 1억 5,000만 원 정도의 구입을 했습니다. 맞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럼 그것은 어디서 구입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이번에 도자비엔날레 통합입장권을 도자기로 하면서 구입한 걸로 알고 있는데…….
○ 원욱희 위원 아니, 어디에서 구입했느냐고요? 경기도에서 했습니까, 어디서 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경기도에서 했습니다.
○ 원욱희 위원 경기도 어디서 했습니까?
(「경기도 광주에 한남세라믹…….」하는 관계직원 있음)
○ 위원장 김광회 잠깐, 소속을 얘기하시고 발언을 해야지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 뉴딜창조팀장 최영모 죄송합니다. 뉴딜창조팀장 최영모입니다. 이번에 총 매입한 입장권 소재는요, 2개 요장에 3개 품목을 매입했습니다. 총 금액은 1억 5,900이고요. 1개 요장 한남세라믹에서는 흙피리를 3만 개 매입을 했고요. 그다음에 또 1개 이천에 있는 이은주 작가한테는 브로치와 보타이 2개 품목에 대해서 6만 개를 매입을 했습니다.
○ 원욱희 위원 매입을 해서 지금 어디다 뒀습니까?
○ 뉴딜창조팀장 최영모 비엔날레 때 통합입장권 사업으로 해서 나눠주고 있고요. 나머지 부분은 계속적으로 향후 상설 세라피아 운영을 위해서…….
○ 원욱희 위원 그런데 거기에 관리비가 지금 4,000만 원이 들어갔어요. 관리비는 어떤 것을 주로 관리하는 겁니까?
○ 뉴딜창조팀장 최영모 소재 매입을 하기 위한 한시인력 인건비와 운송비, 그다음에 2010년도에 매입했던 창작소재들을 계속적으로 장소를 옮기고 하는 데 필요한 지게차 임차비나 이런 재료비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가히 그것이 관리비 4,000만 원씩 투입해서 그런 부분을 적절히 관리했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런 내용을 저한테 주시고요.
○ 뉴딜창조팀장 최영모 알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우리 대표이사님, 그다음에 재단 측에서는 여주 도자세상을 조성하면서 7억을 절감했다. 강우현 이사장님은 다니시면서 7억을 절감했다, 또 이천에 이런 큰 세라믹 조성을 하면서 많은 돈을 절감했다고 자랑입니다, 지금. 그러니까 우리 지사께서는 우리 강우현 같은 분이 없다, CEO다라고 얘기하시면서 많은 자랑을 합니다. 그런데 앞서서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적립된 우리 적립금을 이사회의 적법한 절차도 거치지 않고 66억이라는 돈을 마음대로 사용했습니다. 여기 66억을 전출한다는 것은 이사회에 한 글자도 없습니다. 그런 것이 우리가 문제다. 바로 그것이 절감이냐 하는 마음을 제가 말씀을 전하고요. 도예인에게 충족감을 주었느냐 또 도자세상을 개장하면서 가히 지역경제에 기여했느냐 이런 부분이 지금 숙제로 남아 있고 우리 도예인들은 불만이 많습니다. 우리 대표이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원욱희 위원님 의견에 상당 부분 동감을 하고 있습니다. 도자세상이 자칫하면 지역 도예인들하고 좁은 도자기 시장을 나누어 먹는 그런 현상이 벌어지지 않도록 앞으로 저희들이 해외마케팅이라든지…….
○ 원욱희 위원 하여튼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도예인들은 안중에도 없고 우리 도자재단 살만 찌우는 도자재단의 처사는 참 유감스럽다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대표이사님도 아마 그렇게 생각을 하실 겁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 점에 대해서 저희들도 깊게 반성합니다.
○ 원욱희 위원 그렇게 말씀드리고서 그것을 꼭 고쳐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러면 도자세상을 금년도 4월 2일 날 오픈을 하면서 지금까지 판 것이 얼마나 됩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지금까지 한 5억 5,800만 원…….
○ 원욱희 위원 5억 5,800만 원이면 우리 수입은 얼마가 되지요? 보통 20% 우리가 수입 잡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평균적으로 27%, 28%…….
○ 원욱희 위원 그럼 얼마입니까, 5억 5,000에?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1억 7,000쯤 됩니다.
○ 원욱희 위원 거기에 도자세상을 오픈하기 위해서 투자비는 얼마가 들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14억 정도 들어갔습니다.
○ 원욱희 위원 14억에다 지금 우리한테 여태껏 6개월 동안 들어온 게 한 1억 정도라고 할 경우에 가히 수지가 맞느냐. 이것도 기본적인 우리 운영상태를 고쳐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지금 오픈만 해놓고 거기에 대한 중간점검을 했는지는 몰라도 지금 밑지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관리비라든가 모든 것을 볼 때 거기에서 나온 수수료 가지고는 우리 도자재단이 운영이 안 되고 결과는 2012년도에 가서는 다시 출연금을 전출시켜서 사용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심층 점검을 해서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도자세상 운영이 지금 손익분기점에 도달하지 못한 것은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들 나름대로는 매출이 한 20억 정도 이상 올라가면 손익분기점을 벗어나리라고 보고요. 앞으로 도자세상이 여주에서 물건을 꼭 판다는 것보다는 도자세상을 판매의 거점으로 해서 대외적으로 확산을 해나가는 그런 거점으로 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지금 여태껏 6개월 동안 6억 정도, 5억 정도밖에 못 팔았는데 지금 대표이사님께서는 20억 정도 올라가야 된다는 20억에 대한 로드맵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그럼 20억이라는 것은 여주나 이천이나 요장업체에서 만든 물건이 거기에 들어가서 팔릴 때 도예인들은 환영하고 도예인들은 박수를 치는 겁니다. 그렇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맨 먼저 계획은 거기에서 도자세상 오픈을 하게 된다면 우리가 생산만 하면 다 팔아줄 것이다. 또 거기에다 맡기면 우리한테 이득이 올 것이다. 우리 88년도 생각을 하면서 박수를 치고 기대를 했습니다만 6개월이 지난 지금은 생산해도 팔리지도 않고 또 그 자체도 운영이 안 되니까 큰 문제다. 그런 문제는 개선책을 빨리 만들어주셔야 되겠다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알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다음에 그것은 바로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강우현 이사장님은 CEO 입장에서 우리 남이섬을 개발하는 것마냥 개발한다. 이것은 도예인하고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 원욱희 위원 그렇다면 우리 대표이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저는 우리 원욱희 위원님 지적을 따갑게 받아들이면서 우리 도자재단 본연의 목적은 역시 도예인 지원에 첫째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원욱희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강우현 이사장님은 어떠한 달인 중에서 CEO달인인데 듣는 달인이 못 돼요, 그 양반은. 독자달인입니다. 자기만 옳다는 달인입니다. 그렇지요? 다시 말씀드려서 우리 도예인들의 900여 업체가 경기도에 있으면 경기도 도예인들의 말을 듣고 그것을 이행하고 계획을 수립해서 그 편에서 얘기를 해야 됩니다만 어쨌든 예산만 절감됐다, 이렇다 저렇다 해 가지고선 지금 추진하고 있다 보니까 도예인들의 원성은 말이 안 된다. 한 예로서 우리 이천의 등산로 한번 봅시다, 대표이사님. 그것은 이천시민들의 대의기관인 의회에서 그것을 반대하지 않았습니까? 도자기 축제기간에 그것을 이천시의원들이 바리케이드를 쳤어요. 못 다니게 했습니다. 그게 국제적 망신이다. 지금 내일모레면 우리 도자비엔날레가 끝납니다만 그게 국제적 망신이다. 그것은 그 시민의 기관인 의회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이 폐단이다. 소위 우리가 소통을 이루지 못했다, 이렇게 보는데 우리 대표이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물론 제가 오기 전의 일이었습니다만 세라피아 조성을 하면서 이천시와 실무적으로는 나름대로 협의를 하고 도시계획변경실시 인가까지 받았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사실 하등의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충분한 설명이나 해명, 또 이천시민들이나 이천시의회와 충분한 소통이 되었다고는 저희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이천시민의 정서나 이천시의 그런 부분을 못 읽어서 저희들이 이런 사태가 난 것에 대해서는 이 자리를 빌려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 원욱희 위원 행정적으로는 이천 같은 경우 설봉공원 막은 것에 대해서는 하자가 없습니다. 그것은 이천시장이 우리가 도시계획결정 변경을 해서 결정을 해줬기 때문에. 그렇지만 일찍부터 우리 이천시의회에서는, 이천시의회가 뭡니까? 이천시민 이십일만의 대의기관입니다.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몇 차례에 걸쳐서 우리 도자재단에다 그것을 풀어달라. 한 50~60년간 이천시민이 등산 가는 길을 막으면 우리 이천시민은 가만히 안 있겠다고 몇 번 경고를 했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듣지도 않고 아랑곳하지 않고 그것을 막았다. 그래서 국제적 망신을 당한 겁니다. 아까 대표이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세계도자비엔날레하면서, 세계적인 행사를 해가면서 이것을 전 세계 신문에 나게 하고 이런 부분은 도자재단의 일방적인 통행이다. 같이 가는, 서로들 우리 도예인과 같이 가는 이런 행정, 또 거기 지역 시민과 같이 가는 우리 도자재단의 운영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우리 대표이사님은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 도자 운영을 끌고 나가실 건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반성을 하고 도예인이나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데 더욱 노력을 강구하고 지역주민과 도예인들에게 사랑받는 도자재단이 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또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자료에, 자료가 347, 349, 355 쭉 있습니다만 우리 토야센터에 대해서 한번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빨리빨리 하겠습니다. 지금 자료 694페이지에 보면 최근 5년간 도자재단에서 토야판매센터를 운영했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이천시ㆍ광주시ㆍ여주군이 연 3,000만 원 내지 4,000만 원씩 내서 현재 4억 2,000만 원 투자해서 토야판매센터를 운영했습니다. 했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했으면 그거에 대한 보고가 있습니까? 3개 시군한테. 여기 예산에 보면 그걸 잡았어요, 수입을. 아까 대표이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글로벌시대에 세계적인 도야를 선도하겠다고 했는데 왜 3개 시군만 받습니까, 이걸? 하려면 전 900의, 소재하고 있는 자치단체 전부 다 출연금을 받아서 이걸 운영해야지 왜 하필이면 이천시를 중심으로 해서 여주, 이천에서 3,000만 원, 4,000만 원씩 받아 가지고, 내라니까 낸 겁니다. 그러면 그것의 결과가 있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4년간 4억 2,000만 원 투자했어요. 거기에다 재단까지 들어가면 엄청 많은 돈이다. 그러면 운영했으면 거기에 판매수수료가 몇 푼이 나오든 간에 이런 분야는 3개 시군에 통보해서 우리 도예인들에게 도움이 가는 이런 것을 우리가 운영해 주셔야 된다. 그런데 그런 것도 아무것도 없이 그냥 쓰기만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도예인들은 이거 참견 안 합니다. 그렇지만 돈 3,000만 원, 4,000만 원이 많은 것이 아니라 자치단체에서는 그것을 출연함으로써 우리 도예인을 위해서 뭔가 쓰는가 보다 하고 생각을 하고 출연을 했습니다. 그런데 3년 후인, 4년 후인 지금까지 수익금이 얼마인지 또 어디에다 썼는지 이런 것도 하나도 밝히지 않고 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보고를 받기는 그 해의 결과를 다음해 1, 2월 달에 3개 시군과 운영협의회가 만들어져 있는데 그 운영협의회에 보고를 하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운영협의회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 원욱희 위원 어떻게 보고했는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김동진 실장이 자세히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해주시면…….
○ 원욱희 위원 그럼 김동진 실장님 한번 말씀 좀 해주세요.
○ 공공사업실장 김동진 공공사업실장 김동진입니다.
○ 원욱희 위원 요지만 얘기해요. 시간이 없으니까 요지.
○ 공공사업실장 김동진 매회 사업결과를 익년 1월 달에 3개 시군…….
○ 원욱희 위원 누구한테 보고를 합니까? 누구한테 설명했어요?
○ 공공사업실장 김동진 3개 시군 운영협의회는 각 시군의 도예팀장이 참석하게 되어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도예팀장들이 얘기 안합디까, 이런 거에 대해서?
○ 공공사업실장 김동진 매번 저희 결과보고 하고요. 또 익년도 계획에 대해서 항상…….
○ 원욱희 위원 좋습니다. 어떻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각 시군에서 출연한 금액에 대해서 1,000원이 됐든 1,000만 원이 됐든 4,000만 원이 됐든 어떻든 그런 분야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거기의 이익금이라든가 사용처라든가 이런 부분은 분명히 공정하게, 정확하게, 투명성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고요. 그렇지요?
○ 공공사업실장 김동진 네,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렇게 좀 해주세요, 대표이사님. 그럼 도자비엔날레 얘기를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맞이하는 세계축제를 했는데요. 며칠 안 남았습니다. 22일 날 도자비엔날레가 끝나지요? 그렇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게 다섯 번째까지는 봄에 했습니다. 그렇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 원욱희 위원 그래서 봄과 가을의 차이는 많다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이것도 3개 시군에서 금년도는 가을에 하고 있지만 봄에 하자고 건의를 했습니다, 시장ㆍ군수들이. 그런데 우리 일방통행하시는 이사장께서는 그게 무슨 얘기냐, 우리 마음대로 해라. 10월 달에 하자. 그래서 10월 달에 지금 하는 겁니다. 그런데 결과는 뭡니까? 입장객 한번 확인해 보셨어요? 지금까지 입장객 몇 명입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저희들이 끝나면 한 10만 명 정도가 유료 입장객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럼 그전에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전보다 많이 줄었습니다.
○ 원욱희 위원 많이 줄었지요. 바로 그겁니다. 이것은 왜 그런지 아십니까? 왜 그럽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시기가 가을이라…….
○ 원욱희 위원 가을과 봄 사이가, 바로 그겁니다. 가을과 봄 사이라는 것은 가을에는 우리 지방자치단체가 전체적으로 너도 나도 축제기간이에요. 그렇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봄에는 별로 없습니다. 그럼으로써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고 또 관람객을 받아들일 수가 있답니다. 관람객이 많이 옴으로써 우리가 금년도에 생산해서 다 못 판 거 내년도에 관광객 내지 관람객한테 팔아서 다시 좋은 소재를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다음 이듬해 파는 것이 도자기축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요?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안 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금년도에는 도자기축제 기간 내 각 시군마다 같이 행사를 합니다만 못 팔았어요. 전부 다 120만 원씩 부스비를 내고서도 그걸 복구 못하는 사람들이 90%입니다, 90%. 이천도 매한가지이고 여주도 매한가지입니다. 이런 부분은 분명코 뭔가 재단에 문제점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우리 대표이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위원님 말씀에 공감을 하고요. 가을에 지자체별로 전국에 100여 개 이상 되는 축제가 있기 때문에 경쟁도 심하고 또 가을이 되니까 날씨가 너무 빨리 추워져서 입장객 수가 줄어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이번에 상당히 문제점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래서 먼저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우리 재단 측에서는 아마 내년부터는 다시 봄에 환원하는 걸로 안이 세워졌다고 하는데 그게 맞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아직까지 결정을 한 건 아니고요. 왜냐하면 국제실행위원회라든라 이런 부분의 의결사항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실무적으로는 재단 직원들의 전체적인 여론이 봄에 하는 것이 역시 더 유리하지 않겠나.
○ 원욱희 위원 결론적으로 비엔날레는 도예인들이 생산한 물품을, 도자기를, 생활자기가 됐든 전통자기가 됐든 왕실 도자기가 됐든 간에 이런 부분을 그 이듬 축제를 통해서 싸게 팔고 나온 그 돈을 가지고 다시 좋은 소재를 가지고 창작을 해서 그 이듬해 다시 만들어 출품하는 이런 것이 도예인들의 사기진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지금 도자재단에서는 도자비엔날레 기간에 외국에서 뭐가 왔다는 소리만 하고 도예인들 얘기는 한 번도 없어요. 이러니까 도예인들이 가만히 있겠느냐 이겁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표이사님은 앞으로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지 말씀 좀 해주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이번 도자기축제 기간 중에 각 시군별로 도예인들께서 판매실적이 저조하다는 말씀을 저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경제의 불황이나 여러 가지 원인도 있겠습니다만 시기적으로도 좀 그렇고 또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배려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부분은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위원님들과 상의해 가면서 구체적으로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하여튼 그렇습니다. 우리 최홍철 대표이사님은 공직생활에 부지사님까지 했기 때문에 여기 취임한 것을 천만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우리 도예인들과 같이 하는 이런 도자재단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또한 경영이 중요한 겁니다만, 우리 재단 측으로 볼 때는. 그렇지만 어디까지나 900여 요장업체 도예인들을 생각해 가면서 도자재단을 운영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감사합니다.
○ 원욱희 위원 그렇게 하실 수 있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렇게 해주시면서, 어떻든 이번 세계도자비엔날레는 그렇게 성공적이지도 못하다, 이렇게 저는 생각을 합니다. 도예인들이 만족감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만족하지 못하다는 것이 도예인들의 공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마 전 우리 여주 도예인들하고 대화를 했습니다만 도예인들이 이구동성 하는 얘기가 지금 도자재단의 필요 존재가치까지 얘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는 도예인한테 다가가는 이러한 도자재단이 돼 줬으면 하고 끝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도자재단의 본연의 역할에 좀 더 충실하도록 저와 또 임직원들, 직원들이 합심을 해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내년도 예산이 상당히 어렵습니다만 그러나 적은 예산에도 앞으로는 도예인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그런 도예지원사업에 대해서 보다 비중을 높이고 또 그분들의 여러 가지 불만이나 어려움을 귀를 열고 듣도록 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욱희 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 위원장 김광회 보충질의 때 하세요.
○ 원욱희 위원 한 가지만. 우리 4월 2일 날 도자세상을 열면서 MOU 체결한 거 아시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 원욱희 위원 이건 아주 지사님과 강우현 이사장님께서 이걸 자랑한 겁니다. 그럼 MOU 체결만 했고 지금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궁금한데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이 부분에 대해서도 김동진 실장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아직까지 그런 구체적인 사항은 사실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에 추가질문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협조해 주신 위원님들 고맙습니다. 대표이사님, 2010년도에 세계비엔날레 예산이 얼마였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전에 2009년도는 83억이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10년도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2010년도는 열리지 않았고요.
○ 위원장 김광회 지금 29억인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25억을 받았고 그 후에 시책추진보전금을 받아서 28억이 됐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입장객 수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현재 9만 7,000명인데 저희들 다 끝나면 10만 명 정도가 되리라고 보고요. 2009년도는 유료 입장객이 16만 8,000명이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약간 적어진 이유가 뭡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예산이 우선 1/3로 줄었기 때문에 저희 나름대로 홍보라든가 이런 게 대단히 이번에 위축이 되어 있었고요. 아까 우리 원 위원님 말씀대로 시기가 가을이 되면서 전국적으로 지자체 축제들이 많이 열리다 보니까 그쪽으로 뺏기기도 하고 또 날씨가 빨리 추워지니까 사람들이…….
○ 위원장 김광회 2009년도에는 시기가 언제쯤이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때는 봄이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시정을 해야 되겠네요. 그렇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하여튼 여러 가지 모든 의견들을 종합해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홍보비 때문에 한 6만 명, 홍보비 예산이 2009년도에 얼마나 섰어요? 차이가 많이 납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22억 정도가 섰는데요. 이번에는 1억 5,000만 원 정도밖에 안 됐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잘 알겠습니다. 다음 최재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재백 위원 시흥 출신 최재백 위원입니다. 대표이사님, 부임하시자마자 비엔날레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존경하는 원욱희 위원님께서 아까 재단의 명칭에 대해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같이 관련해서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도자재단의 명칭을 보면 말이에요. 경기도 한국도자재단 운영 및 지원 조례 제2조 법인격에 보면 “경기도 한국도자재단은 재단법인으로 한다.” 하고 이렇게 있어요. 그리고 경기도 도자문화산업 진흥 조례 11조가 뭐냐 하면 권한 위임ㆍ위탁이거든요. 권한 위임ㆍ위탁에 보면 “권한의 일부를 경기도 한국도자재단에 위탁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도자문화산업 진흥 조례 시행규칙 3조에도 보면, 3조가 뭐냐 하면 전통도예 전수교육이거든요. 제1항에서도 경기도 한국도자재단이라고 이렇게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정관에 보면 제1조, 제3조 명칭과 목적에서 보면 경기도라는 게 사라져 버려요. 그래서 역설적으로 말한다면 무슨 얘기가 되느냐면 지금까지 경기도는 경기도 한국도자재단에 지원했어야 할 행정적ㆍ재정적 모든 지원을 한국도자재단에 지원했다는 말이 돼요. 바꿔서 말하면 A에게 지원해야 될 것을 B에게 지원했다 이런 얘기거든요. 이해는 되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 최재백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대표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도자재단의 명칭변경에 대해서 2009년 10월 달에 있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좀 더 글로벌한 시각에서 한국의 전통도자문화를 육성해 보자는 그런 취지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 경기도라는 명칭이 빠졌기 때문에 이 부분이 좀 문제가 되는 것 아니냐 하는 것은 사실 저도 어느 정도 공감이 되는 지적이라고 제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한편…….
○ 최재백 위원 대표님, 제가 말씀드릴게요. 본 위원의 생각은 정관의 명칭을 경기도 한국도자재단으로 변경하든지, 아까 물론 설명해 주셨습니다. 글로벌하게 하기 위해서 한국도자재단이라고 하신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렇게 하든지, 그러니까 정관을 변경하든지, 그런 취지를 꼭 살려서 앞으로 운영하겠다고 한다면 경기도 한국도자재단 운영 및 지원 조례 명칭을 변경하고 또 경기도 도자문화산업 진흥 조례 11조와 동 시행규칙 3조를 개정하든가 2개 중에 어느 한 쪽은 정리를 해야 이게 맞는 것 같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위원님 말씀대로 그 법적인 부분이 미처 제대로 정리 안 되고 그 당시에 명칭이 변경된 것 같습니다.
○ 최재백 위원 그래서 이렇게 자료를 보다 보니까 이런 언밸런스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대표님께서는 그걸 한번 다시 챙겨 보셔서 잘 아시니까 정리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해주실 수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최재백 위원 저는 이번 도자비엔날레에서 아시는 것처럼 입장권 강매라든가 공무원 파견이라든가 관객동원, 이런 것 없는 3무 비엔날레를 준비하셨다는 데에 대해서 사실 경의를 표합니다. 입장수입과 관객 수 등 이런 비엔날레 행사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들이 입장수입 아니면 관객 수잖아요? 그걸 뒷받침할 수 있는 강매라든가 관객동원을 포기했다는 것은 저는 획기적인 발상이라고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하나 궁금한 것은 직전까지 도에서 부지사직을 역임하셨고 또 경기도의 각종 행정기관들의 어떤 지원을 유도해낼 수 있는 그런 유리한 위치에 있으시면서도 그런 요구를 과감히 뿌리치시고 이렇게 3무 행사를 계획하셨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표님의 나름대로 소신과 어떤 배경이 있으셨을 것 같아서 한번 말씀해 주실 수 있으면 말씀 좀 해주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종래에 도자재단이 비엔날레를 추진하면서 말씀하신 대로 입장객 수라든지 이런 것이 좀 부풀려져 있었고 사실 거품과 허수가 있었습니다. 또 입장수입이나 이런 데에 소위 말해서 가시적인 통계수치에 연연했었는데 앞으로는 보다 이게 하나의, 향후 10년을 내다본다면 획기적으로 질적으로 바뀌어야 되겠다. 그야말로 자발적으로 자기가 보고 싶어서 자기가 돈을 기꺼이 지불하면서 스스로 오는 그런 진성 관람객이 과연 얼마나 되겠느냐 하는 것을 이번에 테스트 베드로 해보기 위해서 이렇게 했고요. 또 그동안에 입장권 강매 때문에 시군 공무원들이 많이 시달려 왔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한 쓸데없는 불만요인을 제거하고 또 이번에 공무원 파견을 안 받은 것은 우리 재단 직원들도 이제 공무원들이나 이런 지원이 없이도 한 10년쯤 지났기 때문에 스스로 이런 국제적인 행사를 우리만의 힘으로 치를 수 있다는 그런 자신감도 가져 볼 필요가 있다, 이런 차원에서 이번에 3무 정책이 결정됐습니다.
○ 최재백 위원 그래서 관람객 수가 앞으로 일주일 남기는 했지만 2009년도 비엔날레 때는 16만, 이번에는 10만으로 추산하신다고 그러셨는데 어찌 보면 비엔날레의 통계를 새로 작성하는 어떤 원년이 되지 않겠는가 본 위원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렇습니다.
○ 최재백 위원 그래서 입장객에 대한 일자별 방문객 수라든가 프로그램에 참여한 숫자라든가 이런 것들을 제대로 정리해서 거기에서부터 우리가 앞으로 비엔날레를 준비하는 구심점, 초석으로 삼아야 되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잘 알겠습니다.
○ 최재백 위원 곁들여서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면서 제가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까 미니가마 동영상을 해놨는데 실제 동영상이 안 뜹니다, 자막이 흐려가지고. 또 국제실행위원 국적을 이렇게 클릭해 보니까 터키는 국가이름이지 않습니까? 거기에 주석이 뭐라고 달리냐면 칠면조로 달리더라고요. 그리고 USA가 아마 미국을 지칭하는 것 같은데 클릭을 하면 주석이 뭘로 달리느냐 하면 유니언 오브 아프리카 이렇게 달리더라고요. 또 영문을 했을 때는 영문으로 주석이 달려야 되는데 한글로 주석이 달리고, 이렇게 됐을 때 문제가 같은 경우가 되겠죠? 그리고 또 역대 공모전을 사이트가 있어서 들어가 봤더니 6회 대회는 작품을 이렇게 전시했습니다. 그러나 1회 대회에서 5회 대회까지는 작품이 등록되어 있지 않아서 비교도 안 되고, 이게 어찌 보면 옥의 티라고 얘기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옥의 티라고 얘기하기에는 좀 문제가 있는 그런 부분들입니다. 어떻게 대표님은 알고 계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저도 아직 미처 거기까지 다 챙겨보지 못했습니다마는 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시정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최재백 위원 아까 우리 원욱희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쭉 봄에만 했던 건 아닌 것 같던데요? 가을에 세 번, 봄에 세 번, 이렇게 했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 최재백 위원 또 기간도 짧게는 30일, 길게는 80일 이렇더라고요. 그때그때 알아서 위원회에서 결정해서 하는 사항인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긴 안목으로 비엔날레가 유지되려면 픽스되고 고정화시켜서 운영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대표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렇습니다.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도 오픈시기가 고정되는 것이 참 좋은데 그동안에 작금의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왔다 갔다 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위원님 말씀대로 고착화시키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최재백 위원 본 위원은 도자재단이 추진하는 뉴딜사업이라든가 테마파크 조성사업 그다음에 비엔날레 내실화 이런 어떤 포부를 가지고 시작하는 부분에 대해서 대단히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재단 전 직원이 혼연일체 돼서 정말 명실상부한, 그러니까 이탈리아 파엔차대회라든가 일본의 미노 비엔날레인가요? 그런 것과 정말 비교될 수 있는 경기 비엔날레가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최재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대표이사님, 아까 최재백 위원님이 질의하신 것 중에 올해를 원년으로 삼았으면 좋겠다. 2001년도에 제1회 세계도자비엔날레 시작하고 지금 6회째죠, 2년마다 했으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홍보비도 22억 쓰다가 1억 5,000원 들었는데 16만에서 10만 굉장히 큰, 예산에 비하면, 객관적으로 본다면, 예산편성 과정에서 그런 것을 본다면 잘했다. 그리고 또 언론보도를 보니까 MOU 체결을 많이 했던데 종로구랑도 하고, 그럼 그 기사가 뜸으로써 저절로 홍보가 되는 그런 시너지 효과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그런 부분에서 잘해줬으면 좋겠고 대표이사께서 발언하신 대로 지금은 시군에다 표 강매하고 그러는 건 없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런 거 없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땐 강매하고도 16만 명.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때부터 조금 줄긴 했습니다만 그때도 강매가 있었고 완전히 없어진 건 올해부터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올해는 어떻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올해는 강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전혀 없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 위원장 김광회 그러고도 10만 명이 채워질 가능성이 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오늘까지 9만 7,000명으로 나와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래서 추후에도, 내년에도 종로구와 단양군처럼 우리가 새로 시설을 리모델링 하면서 할 적에 그런 식으로 하는 것도 우리 도자재단이 세계비엔날레를 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으니까 그런 걸 많이 추진했으면 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다음 질의할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달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달수 위원 저는 좀 다른 차원에서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다른 공기업이나 재단에서도 제가 말씀을 드렸던 사항인데요. 우리 도자재단에서도 ISO 관련이나 글로벌콤팩트 같은 데는 가입이 안 되어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이런 사항에 대해서는 알고는 계신가요? 이런 것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 김달수 위원 우리 도자재단에서는 1년 사업보고나 애뉴얼리포트 같은 결과보고서 같은 걸 발행하나요? 발행 안 하고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비엔날레 행사가 있을 때는 발행을 하고 있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건 당연히 해야죠. 그런 비엔날레 결과보고서는 해야 되고 나머지는 없다는 말씀이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경기도백서에 포함된 부분.
○ 김달수 위원 네, 그거야 뭐. 그런데 한국도자재단이라는 게 어쩌면 경기도에서는, 문화재단은 그냥 일상적인 지원사업이지만 이건 지원사업뿐만 아니고 산업진흥까지 같이 맞물려 있기 때문에 훨씬 대표적이고 큰 재단인데 이런 재단에서 1년 사업평가나 성과비전을 제시하는 보고서가 없다는 게 저는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한번 검토해 주시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알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도자재단이 국제행사나 이벤트 같은 것도 많이 진행하잖아요? 그러면 이 서비스에 대한 품질이나 친환경성에 대한 어떤 원칙, 그런 내용들이 있어야 될 텐데 이런 것도 우리 사업이나 활동원칙에 반영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이사장님이 특별히 이쪽으로는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시니까요, 이걸 개별적으로 하지 마시고 연간 사업의 비전으로 제시하면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리고 ISO,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시하는 여러 가지 품질경영이나 친환경성 그런 것에 대해서도 이행보고 프로세스를 충족하는 과정만 꾸준하게 실천하면 아마도 저희 위원들이 지적하는 문제나 또 고객이나 지역의 도예인들이 요구하는 여러 가지 서비스 그런 걸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면에서도 그런 과정에, 국제규격에 꼭 가입해서 연례보고서를 꼭 한 번 만들어 보시고요. 그리고 글로벌콤팩트 같은 경우는 그렇게 어려운 과정도 아니거든요. 이건 아주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으니까 꼭 반드시 가입하셔서 우리 재단의 경영에 대한 윤리성이나 책임성, 투명성 그리고 어떤 서비스에 대한 내용들을, 일련의 내용들을 총체적으로 볼 수 있게끔 꼭 가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알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리고 인터넷, 방금 최재백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요. 저는 외국어 홈페이지와 관련해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세계비엔날레, 말 그대로 세계비엔날레인데요. 외국어 홈페이지 내용 보시면 정말 세계도자비엔날레라는 게 무색하게 내용이 부실하고 업데이트가 전혀 안 되어 있습니다. 담당하시는 부분이, 어느 분이 담당하시죠?
○ 홍보기획TF팀장 강정원 재단 홍보기획TF팀장 강정원입니다.
○ 김달수 위원 우리가 글로벌 마케팅을 한다고 하고 또 세계도자비엔날레가 국내뿐만이 아니고 해외에, 특히 일본, 중국 또 영미권 쪽을 겨냥한 큰 비엔날레인데 여기의 외국어 페이지에 적어도 공지사항이나 보도자료 정도는 서비스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 홍보기획TF팀장 강정원 재단 홍보기획TF팀장 강정원입니다. 이번에 저희 재단 홈페이지와 함께 비엔날레 홈페이지를 새로 개설했습니다. 그리고 재단에서는 도예인 포털 정보사이트를 갖다가 새로 구축했습니다. 그게 올해 이뤄져서 자료들을 항상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데 그 말씀하신 부분들의 업데이트가 좀 늦어졌고 누락돼 있습니다. 곧 시정하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러니까 비엔날레는 프로그램이 시시각각으로 진행되고 변경되고 보면 입장시간, 폐장시간도 바뀌고 그렇잖아요? 그런 것들이 하나도 업데이트 안 되어 있으면 외국인들이 홈페이지 들어와 봐도 별 의미가 없는 거죠.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다른 기관이면 몰라도 적어도 비엔날레나 이런 국제적인 전시행사 때는 꼭 외국어 페이지에 대해서 좀 신경을 써주시고요. 정말 공지사항하고 보도자료는 기본 중에서도 아주 기본적인 사항인데 이게 안 됐다는 게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좀 더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도자박물관도 마찬가지예요. 거기 들어가면 아예 아무런 프로그램 자체도 없고 소개만 간단간단하게 나와 있습니다. 어쩌면 대한민국의 유일한 도자박물관인데 거기에 너무, 전시현황이나 교육ㆍ체험프로그램 같은 건 아예 없고 소장품에 대한 정보도 너무 부족합니다. 그냥 작품 한 서너 점 이렇게 설명 달아놓은 정도니까요. 적어도 영어나 일어 등에 대한 페이지는 한국어에 버금가는 정도의 정보량 정도는 제공해 줘야 되지 않나. 적어도 도자박물관 것에 대해서는. 그래서 이런 것에 대해서 좀 더 신경을 써주시고요. 시정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김달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도자재단도 작년에 행정감사에서 홈페이지 지적을 받았지요? 안 받았어요? 전체적으로 미흡하다는 얘기를 들었을 거 아니에요?
○ 기획인사팀장 이의진 위원장님 죄송합니다. 기획인사팀장 이의진입니다. 작년에 제가 전체적으로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거 들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런데 이번에 세계비엔날레 행사를 하면서 지금 김달수 위원님 지적한 부분, 작년에 지적한 사항을 지금 들고 나와서 얘기를 하는 거예요. 첫날도, 지난주 월요일 문화체육관광국 행감을 시작하면서 얘기를 했는데 그 이후로도 여기는 연락이 안 왔었습니까?
○ 기획인사팀장 이의진 제가 월요일 날 문화관광국 할 때 갔었는데 그때 위원장님께서 작년 행감 때 지적하셨던 부분들, 홈페이지가 외국어조차도 안 만들어져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확인을 하셨고요. 그리고 저희는 홈페이지가 일어, 영어, 중국어 간자까지 해서 홈페이지가 잘 만들어져 있더라.
○ 위원장 김광회 도자재단이 되어 있으면 그 세세한 부분은 세계비엔날레 할 때 그것은 시작, 9월 24일 날 오픈했지요?
○ 기획인사팀장 이의진 비엔날레는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비엔날레 할 적에는 그것을 시정하고 해야 될 거 아니에요.
○ 기획인사팀장 이의진 그렇습니다. 저희가 내용을 바로바로 업그레이드하는 건 좀 부족한 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건 향후에라도 바로바로 시정해서 빠른 시일 내에 업그레이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기존에 큰 타이틀을 보고 지난번에 한국도자재단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그런 세세한 부분은, 특히 세계비엔날레 같은 경우는 세계 각국에서 많이 온다고 개막식 때도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아시겠어요? 도예인들에 대한 잔치를 하라고 그 후에 방문을 했는데 그걸 안 했다는 건 문제가 있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 기획인사팀장 이의진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분들이 여길 오면 초청하는 분은 있지만 종로에서 만약에 오는 사람들은 일정을 뭘 보고 오겠어요? 인터넷 보고 올 거 아닙니까? 그렇겠지요?
○ 기획인사팀장 이의진 네, 맞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시정 꼭 하시기 바랍니다.
○ 기획인사팀장 이의진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 위원장 김광회 다음 질의할 위원님, 김경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경표 위원 대표이사님, 가능하시면 대표이사님께서 답변을 해주시고 그렇지 못하면 증인으로 채택돼서 증인으로 선서했던 분들이 답변해 주셔야 더 책임감 있게, 팀장들이 자꾸 나와서, 뒤에 앉아 계시는 분들은 뭐하시는 겁니까? 물론 비엔날레 때문에 잠 못 자고 고생하신지는 압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는 그런 식으로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우리 한국도자재단 직원들의 면면을 보면서 정말 새로운 도전 또 계획과 혁신을 위해서 정말 고생 많다는 걸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거기 더불어서 이번 준비도 많은 예산을 절감해 가면서 지난 예산보다도 1/3도 안 되는 그런 예산으로 좋은 성과를 일단 거두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100% 잘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위원들이 행감을 통해서 하는 것들은 잘한 것은 잘한 것 대로 있겠지만 가능하면 우리가 앞으로 개선해야 될 점을 지적하는 거기 때문에 서운케 생각 안 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우리가 비엔날레가 끝나면 작품들을 구입하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는데 2007년도에 3억 5,900만 원 작품 구입했고 2009년도에 8억 8,300만 원 정도 구입했네요, 자료에 의하면. 그런데 올해 또 구입할 예상입니까? 어떻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올해는 작품 구입할 예산은 따로 없고요. 지금 국제공모전 같은 경우에 수상작들은 저희들이 시상금을 지급했기 때문에 그 작품을 기증을 받게 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 정도만? 새롭게 구입하는 작품이 올해는 없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 김경표 위원 2007년도에 100% 외국작품을 구입하고 2009년도는 100% 국내작품으로, 지금은 어떻습니까? 지금까지 쭉 비엔날레를 통해서나 기타 비엔날레가 아닌 우리 박물관이 있기 때문에 구입한 작품들이 많은데 전시율이 몇 %나 됩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저희들이 소장은 한 3,100개 정도 작품을 가지고 있는데요. 전시율이 50% 정도, 정확한 건 아닙니다. 대략 50% 정도는 전시하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이게 국민 세금 가지고 구입된 작품이 관리가 잘되어야 돼요. 쭉 리스트 뽑아서 매번 몇 %가 전시되어 있고 수장고는 어디에 있고 전시는 어디에 있고 그리고 좀 더 좋은 작품들이 여기서 뿐 아니고 각 지방자치단체와 연계돼서 전시될 수 있는 그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짜서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알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리고 작품평가위원들이 작품을 구입하는 데 구입대상 선정의 원칙이 있다면 대표이사님께서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
○ 김경표 위원 좋습니다. 답변이 곤란하시면 됐고요. 평가위원들이 자료에 의하면 지금 2009년도 6월 1일부터 시작해서 2011년도 5월 31일까지 2년간이네요. 자문위원도 그렇고 평가위원도 그렇고. 그렇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 김경표 위원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아직도 구성이 안 되고 있네요. 작품 구입하는 요인이 발생 안 해서 위원들을 구성 안 한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6월 2일 자로 문화재단에서 우리에게 박물관이 넘어왔는데 서정걸 창조사업단장이 답변을 하도록 하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네, 간단하게 하세요.
○ 창조사업단장 서정걸 창조사업단장 서정걸입니다.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작품 구입 규정이 따로 있고요. 그 규정에 의거해서 모든 절차를 진행하게 되는데 심의는 심의위원이 고정적으로 정해져 있는 건 아니고 그때그때 유물 구입이나 작품 구입에 따라서, 그 성격에 따라서 그거를 심의할 수 있는 위원을 선정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아니, 자문위원. 여기 유물 구입절차를 쭉 보면 자문위원회에서 구입 결정한 유물을 공개하고, 자문위원 역할도 있네요. 여기에 분명하게 위촉기간에 임기가 있는데 이런 것들을, 언제 어느 때 요인이 발생할지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행정적으로 이런 것들을 완벽하게 챙겨서 잘 했으면 좋겠고.
○ 창조사업단장 서정걸 네, 알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기왕에 나섰으니까 제가 하나 더 여쭤볼게요, 우리 단장님께. 2009년도에 작품구입 리스트를 보면 평가위원에 이인진이라고 있어요. 평가위원에 이인진이 있고 작품 구입에 이인진이 있는데 2개 작품을 구입했어요, 이인진의 작품을. 그런데 동명이인입니까, 같은 사람입니까? 자료에 그렇게 나와 있어요. 제출된 자료에.
○ 창조사업단장 서정걸 아마도 그렇다면, 저는 여기에 참여를 안 했었는데요. 같은 분으로 생각이 됩니다.
○ 김경표 위원 같은 분인 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평가위원의 작품을, 오비이락이라는 한자 숙어도 있지 않습니까? 평가위원의 작품을 이렇게 구입하는 것은 전체의 평가라든지 자문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심해서 심도 있게 작품이 구입됐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 창조사업단장 서정걸 네, 알겠습니다. 제가 설명을 들어 보니까요, 감정평가위원으로 10명을 저희가 해서 그중에 5명을 선정해서 평가위원으로 했는데 실제 평가위원회에서는 이인진 교수가 빠진 걸로 되어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이 평가위원 중에서 또 분야별로 나눠서 평가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기 평가위원이라고 자료를 제출했어요. 자꾸 변명하려고 하지 마세요. 이렇게 작품을 구입했는데 물론 이분이 이 2개의 작품에 평가하러 들어가진 않았겠지만 같은 평가위원이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서는 조심하셔서 작품 구입하는 데 신경을 쓰시라는 이야기입니다.
○ 창조사업단장 서정걸 네, 잘 알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이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물론 300만 원어치밖에 안 돼요. 그렇지만 전체 작품 구입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게 되는 거예요, 다른 분들이.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조심해 줬으면 합니다.
○ 창조사업단장 서정걸 네, 잘 알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리고 두 번째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세계도자비엔날레를 준비하면서 총감독 사퇴의 건이 있었지요? 그래서 총감독 없이 이 비엔날레가 치러졌어요, 어찌 보면. 그렇지요?
○ 창조사업단장 서정걸 네.
○ 김경표 위원 이거 참 전무후무한 일입니다. 이런 큰 세계적인 비엔날레 행사를 하면서 총감독 없이 행사를 치렀다는 것은 어떤 설명으로도 저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주먹구구식으로 기획되지 않았나 저는 그렇게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 총감독께서 사퇴하면서 도자비엔날레의 개념설정이 잘못되었다, 문제제기한 게 쭉 있습니다. 물론 이유 없는 무덤이 없고 또 아니 땐 굴뚝에 연기 안 난다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서로 상반된 우리의 속담일 수 있지만. 그리고 스태프 구성, 사업 아이템, 예산편성 등의 권한이 전혀 주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또 공공재로서의 비엔날레나 세라믹의 가치를 해하여 삼류 투어리즘이나 차기 대권구도와 관련된 정치의 일종으로 삼는 느낌을 받았다, 이렇게 하고 사퇴를 했어요. 이분의 자기 나름대로의 사퇴의 변인데 이 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창조사업단장 서정걸 사실 총감독제도는 저희 재단에서 6회까지 하면서, 3회까지는 총감독제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이 총감독제라는 게 비엔날레를 하는 데 있어서 절대적인 건 아니고요. 다른 세계비엔날레들을 살펴보면 대체적으로는 총감독제도를 활용하는데 내부의 상설조직이 되어 있는 데는 사실 총감독제를 안 하는 데도 있습니다. 그 대신 총감독의 역량을 가진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서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저희 같은 경우는 이번에…….
○ 김경표 위원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총감독제를 왜 했다가 사퇴하게 만든 거예요? 그런 변명을 하지 마시라는 거예요. 총감독제를 처음부터 안 했다면 제가 할 말이 없습니다. 우리는 필요를 못 느껴서 총감독제 안 했다, 이러면 모르는데 총감독 임명했지 않습니까, 필요해서? 해놓고 이렇게 문제돼서 사퇴한 부분에 대해서 총감독제가 없어도 됩니다 이렇게 하면 그게 변명이 되겠습니까?
○ 창조사업단장 서정걸 저희 해온 과정을 설명드리면서 말씀을 드린 건데요.
○ 김경표 위원 지금 팩트만 가지고 이야기하세요. 지금 총감독을 임명했다가 총감독을 사퇴시켰어요. 사퇴를 시킨 건지 본인의 사퇴한 건지 본인의 이야기에 의하면 내가 여기에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돼서 사퇴했다 그런 변이에요. 지금 답변이 정확한 답변을 하기가 곤란한 거 같은데 제가 쭉 다른 곳에서도 기구 및 인력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총감독이라는 분이 구조적으로 불평불만을 가지고 사퇴를 안 할 수 없는 구조였다 저는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총감독이 비엔날레 실행위원으로 해서 이사장 밑으로 조직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이게 작년 10월 11일까지 기준입니까? 작년, 2010년 10월 11일까지 기준에 의하면 이렇습니다. 그런데 이 구도로 치면 전부 바로 비엔날레 사무국하고 기획운영팀이 창조사업단으로 이렇게 되어 있어요, 구도가. 그러면 총감독이 여기 앉아서 할 일이 없게 돼요. 이렇게 기형적인 구조로 만들어 놓고 역할을 안 주니까 이렇게 불평불만이 나와서 언론에 실리고 이렇게 열심히 고생하는데 세계비엔날레의 뭣에 먹칠을 하게 된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좀 심도 있게 해야 되고 이게 사실은 이렇습니다. 앞으로는 비엔날레를 운영할 때 독립돼서, 물론 2년마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무적으로 준비할 부분들은 팀제로 운영을 하되 앞으로 비엔날레 실행위원회라든지 행사를 치르기 위해 본격적으로 준비할 때는 독립돼서 운영을 했으면 좋겠다. 제 의견입니다. 이런 의견들을 콘텐츠의 영상위원회에서도 많은 위원들이 제출했고 거기도 상시적으로 영상위원회를 구조로 둬서 거기에서 파생되는 여러 가지 부정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그걸 고려했으면 좋겠다 싶고 우리 창조사업단 단장님께는 죄송한 이야기지만 창조사업단이 언제 생긴 겁니까? 몇 월 며칠부로 생긴 거예요? 창조사업단이 언제부터 생겼습니까?
○ 창조사업단장 서정걸 제 기억으로 2010년 6월에 생겼고요. 최종적으로 다시 개편된 게 2011년 1월 25일입니다.
○ 김경표 위원 우리 대표이사님 오시기 전에 생겼지요? 저는 이 창조사업단이 설치 실익이 뭔지 정말 궁금하고 조직구조가 옥상옥 구조다. 저는 강우현 이사장님께서 그때 대표이사를 오랫동안 방치하고 임명을 안 하셨어요. 그 과정에서 솔직하니 강우현 이사장의 조직통제의 편의를 위해서 만들어진 기형적인 구조가 아닌가 솔직히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좀 더 연구적 검토를 할 필요가 있다. 새롭게 역량 있는 우리 대표이사님이 오셨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우리 창조사업단장님의 역할은 그대로 가져간다 할지라도 또 급수라든지 모든 것은 그대로 가져간다 할지라도 이 구조 자체를 이런 식으로 해서 복잡하게 옥상옥 구조로 가져간다는 것은 뭔가 조직의 실효성에 문제가 있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제 의견이기 때문에, 들어가시고 우리 대표이사님, 검토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조직개편 시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한 가지만 더 해도 괜찮습니까?
○ 위원장 김광회 네.
○ 김경표 위원 우리 강우현 이사장님께서, 저는 그분의 한국도자재단의 역할을 높이 평가합니다. 그리고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고 그로 인해서 우리 직원들의, 제가 모두에도 설명했지만 노력이 같이 되면서 굉장히 노고가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자창작소재를 강우현, 지난 행감 때도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위원들의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0년도에 1ㆍ2차에 걸쳐서 12억 7,900만 원어치를 매입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서 아까 우리 대표님께서 말씀하셨지만 1억 5,900만 원 해 가지고 지금까지 쉽게 얘기하면 파편을 14억 3,800만 원어치 구입을 했어요. 맞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맞습니다.
○ 김경표 위원 했는데 아직 정산이 3차는 덜 된 상태이고 2010년 1ㆍ2차 매입 12억 7,900만 원 중 지금까지 출고된 금액으로 보면, 출고된 파편 금액이면 6억 1,700만 원 정도 됩니다. 그리고 아직 남아 있는 파편의 잔량 금액이 6,100만 원 정도인데 이렇게 보면 쉽게 얘기해서 이게 불용액이라고 이야기해야 될지 이월액이라고 얘기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이월액이 지금 50%가 넘어요. 제 말씀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알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넘는데, 작년에도 많은 위원님들이 지적을 했지만 그걸 지금 만들어서 한꺼번에 쓸, 그거 어디다 쓰려고 그렇게 하느냐. 조금씩 조금씩 필요할 때 구입해서 쓸 수 있는 것인데, 불요불급한 예산이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그 예산이 정말 적립금으로 우리 직원들의 퇴직금이라든지 직원들의 여러 가지 복지에 쓰기 위한 예산을 갖다가 하면서 왜 이런 식으로 예산을 집행하느냐, 저는 그런 생각을 갖는 거예요. 지금 올해 이렇게 이월돼서 나왔으면 3월인가 매입했을 겁니다, 2010년에. 야외에 방치돼 있더라고요, 가보니까. 지금은 또 어디다 옮겼는지 모르겠지만. 올해 지금까지 있는데 언제까지 거기에 있는 파편들이 소재로 다 집행될지 참 의문이 있는지 그거 혹시 계획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도자창작 파편소재를 매입한 것은 일시에 산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들이 계획하는 것은 각 시군이라든지 주요 공공기관 이런 데 지금 도자기로 된 새로운 창작조형물 이런 것을 우리 한국도자재단이 앞으로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하기 위해서, 예를 들면 동두천 소요산 입구에 도자 파편으로 조형물을 만들게 되고요. 또 경기도 김포시 같은 경우에는 군 벙커가 있습니다, 농로 변에. 거기에도 환경개선하기 위해서 7억 원 정도의 주문이 저희들한테 와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알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잘 알겠고요. 앞으로 잘 해주시기 바라는데 제가 지금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예산을 이런 식으로 사장시키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필요한 예산만큼, 제가 가서 직접 봤어요, 파편을. 이게 특별하게 어떤 목적하에서 어디에다가 이것을 쓰기 위해서 산 파편이 아니에요. 그냥 이렇게 이렇게 샀어요. 현재 그 파편이 사용되고 있지 않고 있고 그래서 앞으로 없는 예산을 쓰실 때 이런 식으로, 지금 현실적으로 소재 자체를 아직 쓰고 있지 않고 계속 이월되고 이월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올해도 지금 다 못 씁니다. 올해 다 쓸 자신 있어요, 없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올해 다 못 씁니다.
○ 김경표 위원 없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내년이면 벌써 2년째 이월되고 있는 겁니다, 사 놓은 파편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건 그 당시에 도자뉴딜사업이라고 해서 도예인들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일종에 재고된 파편들을 사줌으로써 도예인들…….
○ 김경표 위원 그것도 압니다. 재고된 파편인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런 부분도 있고요.
○ 김경표 위원 그러시다면 정상적으로, 제가 생각할 때는, 작년에도 이런 문제제기가 있었지만 도예인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예를 들어서 도예인들을 위해서 하는 그런 파편이 어떤 거냐면 무슨 행사를 위해서 기념품으로 했던 그런 것들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 막 사다가 놨더라고요. 정상적인 작품을 구입해서 우리가 장기적으로 한다 이러면 제가 이렇게 문제제기를 하지 않습니다. 잠깐만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대표이사님한테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예산을, 물론 대표이사님하고 제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없는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할 때 좀 더 이런 식으로, 뭐라고 하든 간에 지금 현재 반이 넘는, 도자창작소재를 구매해서 활용하기 위한 예산의 50%가 넘는 것이 사장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자료에 의하면. 그러니까 앞으로 좀 더 예산을 편성해서 집행하는 데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계획을 세우시고 또 집행이 됐으면 이왕에 그렇게 방치되지 않게, 하루라도 빨리해서 어디 설치하고 했으면 그거 다 이용돼서 우리 도민을 위한 재료로서 전부 다 소비가 됐을 것 아닙니까? 지금 못하고 있는 데 대해서 문제가 있는 것이죠, 어찌됐든. 그래서 그렇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이상입니다. 추가질의 오후에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김경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전에 다섯 분이 하셨는데요. 시간을 협조해 주셔서 아주 오늘 원만한 회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식을 위해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90분간 정회를 선언합니다.
(12시13분 감사중지)
(14시15분 감사계속)
○ 위원장대리 장태환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민주당 수원 출신 안혜영 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여주ㆍ이천 현장방문 했을 때 말씀드렸던 넓은 부지에 예산을 들이지 않고 어떻게 활용할까 하는 방안 중에 캠핑장을 말씀드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기억하시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기억합니다.
○ 안혜영 위원 기억이 한참 만에 나시나 봐요. 그런데 얼마 전에 부족하긴 하지만 5개 동밖에 설치가 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이번에 본 위원들이 현장방문을 갔을 때 캠핑장을 시범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었던 걸 봤습니다. 도예가들하고 짧은 기간이지만 스킨십도 할 수 있고 가족들하고 와서 도자기에 대해서 직접 볼 수도 있고 몇 시간에 걸쳐서 도자기를 보고 가야 되는 상황이지만 그분들은 하루를 묵으면서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적인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런 개선하고 시도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행정감사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감사합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런데 좀 더 많은 분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는 더 많은 텐트도 구비를 해주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장단점을 잘 수용하셔서 충분한 시간으로 도자재단을 즐길 수 있고 부족한 숙박시설을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사실 몇 년 동안 본 위원 주변에서 도자재단의 행사를 다녀오신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료로 도자재단에서 하는 축제를 다녀왔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는 별로 그렇게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점이 좋았냐라고 여쭤보면 그냥 바람 쐬고 왔다. 밥 사주니까 밥 먹고 도자기 기념품으로 주니까 받고 왔다 이런 얘기들이 대부분이었거든요. 혹시 그런 얘기 들은 적 있으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저는 직접 들은 바는 없습니다마는 우리 안혜영 위원님이 지역에서 저희들보다 더 많은 여론을 들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안혜영 위원 기존에 몇 년 동안, 제가 지역구가 수원이다 보니까 여주ㆍ이천ㆍ광주 쪽이랑 그렇게 많은 시간을 요하지 않아서 축제를 다녀오시는 분들이 많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도자기에 대한 기억이나 행사에 참여했던 기억보다는 그냥 야유회 다녀오는 정도로 무료여행관람, 이 정도로 생각을 하고 다녀오셨더라고요. 그래서 정작 도자행사에 대한 부분들이 적었고 아까도 여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하셨지만 예산들이 많이 이번에 축소가 됐었잖아요? 예전에 소비됐던 많은 예산들 중에 대부분이 이런 식으로 낭비되었던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최재백 위원님하고 김광회 위원장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3무 정책, 입장권 판매청탁, 공무원 파견, 관람객 동원에 대한 3무 정책이 이번에 너무 좋은 정책이었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거품을 최대한 빼고 그리고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었던 부분들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들 중에 제가 얼마 전에 연합뉴스의 보도자료를 봤는데 거기에서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그런 부분들이 아닌가 그래서 우리 직원분들과 공무원분들에게 격려의 말씀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앞으로 더 그런 긍정적인 효과가 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감사합니다.
○ 안혜영 위원 궁금한 점이 제가 장애인시설에 대한 부분들을 많이 못 본 것 같아요. 현장을 다녀왔는데 장애인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여러 가지로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혜영 위원 대표적인 어떤 장애인시설들이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램프라든지 그런 부분은 좀 되어 있는데요. 장애인분들이 지난번에도 장애인단체에서 한번 관람을 왔었는데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까지 가는 동선이 마땅치도 않았고 지금 미술관 자체가 장애인들께서 관람하시기에는 어렵게 되어 있는…….
○ 안혜영 위원 어렵게 되어 있죠? 쭉 동선을 따라가면서, 위원님들이 다 현장방문을 갔었는데 제가 느낀 부분들이 어디에서든 장애인들이 편하게 관람할 수 부분이라든가 아니면 쉴 수 있는 공간들이 마땅치가 않았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방금 말씀해 주셨듯이 주차장하고 관람하고 전시되어 있는 부분, 행사장까지의 거리가 꽤 멀거든요. 꽤 먼데 그 안에서 어디서 승하차를 할 수 있는 것인지 그리고 또 승하차를 할 때 도와주실 수 있는 도우미가 아무리 있다고 하더라도 평일날 사람이 하나도 없을 때 관람하시는 게 아니라 이런 행사기간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오시잖아요? 그럴 때 주차공간도 부족하겠지만 승하차 시에 장애인분들을 내려놓고 보호자들이 어떻게 주차를 하고 올 것인지 그런 부분들에 대한 우려가 아주 심각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보완하실 예정이신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최초에 공간구성을 설계했을 때 반영이 됐으면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실태가 많이 미흡한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부분을 한번 기존 장애인단체나 아니면 수혜자가 될 수 있는 장애인분들 얘기를 들어서 시설 보완하는 쪽으로 그렇게 차근차근히 해나가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해결책을, 빠른 시간 안에 방안을 만드셔서 저에게 서면으로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2010년도 행정감사 때 지적받았던 부분 중에 하나인데요. 내부 직원분들 간의 불협화음에 관한 지적이 많았습니다. 근본적인 문제해결은 하셨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제가 지금 부임한 지 서너 달 됐습니다마는 저도 그런 얘기는 많이 외부로부터 듣고 왔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이 부분이 성인들 간의 어떤 불협화음이라는 것이 무슨 일시적으로 대표이사가 지시를 하고 이런다고 해서 해결되리라고 생각하지 않고 앞으로 이건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직원 간에 스스로 소통 또 칸막이를 허물고 화합하려고 하는 여러 가지 계기를 만들어 가야지 효과를 점진적으로 거양할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 안혜영 위원 제가 여쭤보는 것은 근본적인, 원초적인 그런 얘기가 아니라 재단 자체 내에서 혹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보신 적이 있냐는 거죠. 여성분들이라든가, 대표적으로 한 가지 예를 들자면 그때 직장상사나 동료분들에게 여성 직장인들이 불합리한 요구를 당한다든가 아니면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그런 언행을 한다든가 이런 부분에 대한 지적도 제가 했었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재단 차원에서 냈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물론 직장 동료들끼리의 그런 관계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해 보셨냐는 말씀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제가 자세한 내용을 파악을 잘 못하고 있는데요. 고충처리상담창구 이런 것을 어디든 다 운영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런 형식적인 차원에서라기보다도 좀 더 사태를 면밀히 파악한 다음에 저희들이 문제 해결방안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아까 존경하는 유미경 위원님께서도 여성 직장인들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셨는데 이런 부분들이 해결되지 않으면 아무리 많은 여직원들이 근무를 하더라도, 상사로 올라가더라도 여성들이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거든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직장을 그만둘 수밖에 없고 그 문제는 고용률에 대한 문제로도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첫 번째로 재단 측에서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그런 해결루트를 만들어 주셔야만 여성분들이 일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잘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우리 존경하는 원욱희 위원님께서 많은 지적을 해주신 것 중에 하나인데 도자기에 관련된 업무를 보시거나 도자에 관한 협회라든가 아니면 도예인들이라든가 이런 여러 분야의, 기존에 도자기와 관련된 부분으로 일을 하시던, 종사하시던 분들의 민원들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 위원도 여러 가지의 민원을 들은 적이 있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번에 대폭적으로 개선되고 보수되고 그런 시설들, 특히 예를 들자면 구미호 같은 시설도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런데 또 반대적인 시각으로 기존의 도자재단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관심을 갖고 있던 분들 중에 일부 분들은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고 계시는 분들이 있어요. 입구 쪽에 큰 연못 같이 되어 있는데 많은 예산을 투자해서 그 부분을 또 꾸미기를 했다. 예산낭비를 했다라는 부분들이 있는데, 물론 불만 섞인 목소리라고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면에서 그분들하고의 소통이 제대로 안 됐다. 이해시킬 수 있는 그런 창구를 만들어내지 못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이천 세라피아, 여주 도자세상을 신축하고 개보수하면서 많은 예산도 투자하고 의욕을 가지고 일을 해왔습니다마는 위원님 말씀대로 긍정적인 평가도 있는 반면 또 부정적으로 비판하는 의견도 적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재단이 작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소통을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도예인이나 아니면 관련 지역주민 또 관련단체들 이런 분들과 좀 더 스킨십을 갖고 소통을 위한 노력을 저희도 많이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시간이 없어서 짧게 해주시면 좋겠고요. 물론 한국도자재단이 도예인들만을 위한, 그분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만을 하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세금을 낸 도민들이 도자기를 즐길 수 있는 것 또한 중요한 부분이라고 하겠죠. 그 부분 양쪽 면을 도자재단에서는 다 같이 중요하게 생각을 하셔야 된다고 보고 있지만 또 그 한가운데에 계시는 분들이 도예인분들이시거든요. 그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고려하시고 협조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기를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또 하나 기념품 관련한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아까 보여주셨죠? 새로운 도안으로 해서 세 가지 종류를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것에 대한 예산이 거의 한 2억 정도가 들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1억 9,500 정도?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1억 8,000~9,000 정도.
○ 안혜영 위원 거의 2억에 달하는 예산을 들여서 새로운 도안을 하셨는데 여기 관람하기 위해서 찾아오신 분들에게 기념품으로 나눠주신 건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통합입장권을 도자기로 한 겁니다. 세 곳을 다 관람하는 통합도자기권을 사시는 분은 종이도자기권이 아니라 그걸 드리는 겁니다.
○ 안혜영 위원 그게 입장권인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 안혜영 위원 그 예산이 개당 1,850원 정도 든 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맞습니다.
○ 안혜영 위원 물론 그 의미는 좋다고 생각을 해요. 획기적인 방법이라고도 생각을 하는데 도예인들의 기존에 침체되어 있는 부분들, 도자기가 지금 몇 년이 되어도 창고에 그대로 쌓여 있는 그런 도자기를, 사실 아까 많은 예산을 들여서 깨진 도자기들을 구입을 해주신 부분들이 있잖아요? 앞으로 도자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 중에 하나로 생각을 하는데 새로운 걸 만들어내는 것도 사실 좋기는 하겠지만 여러 분들이 공모에 응해서 공모전에서 당선되신 분들에 한해서 이번에, 아까 몇만 점이라고 그랬죠?
(「9만 개.」하는 관계직원 있음)
9만 점을 하셨다고 했는데 제가 볼 때는 이런 것도 좋지만 기존에 창고에 쌓여 있는 물건들, 물론 단가가 한 2,000원 정도 선에서, 아까 1,850원 그 정도 비용이라고 그러면 기존에 쌓여 있던 물건들을 가지고 와서 그걸 입장권 대신으로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아니면 입장권은 그냥 종이로 하시고 아까 거의 2,000원에 달하는 기념품으로 주시는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그런 걸 응용해서 다양한 물건들도 선택해서 골라갈 수 있게끔 했으면 창고에 쌓여 있는 물건들도 소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그분들에게도 다양한 물건들을 접하고 당신들이 원하는, 고객들에게 선택권을 줄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우리 안 위원님이 좋은 말씀하셨습니다만 기념품으로 주려고 하다 보니까 똑같이, 같은 입장권에서 같은 걸 줘야 되는데 그렇게 하면 9만 점 아니면 몇만 점을 똑같은 걸 구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에 물건을 어떤 사람한테 이거 주고 저거 주고 이렇게…….
○ 안혜영 위원 그거는 제가 볼 때, 물론 그런 말씀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몇 점 이상 정도 가지고 있는 물건들 중에 평균단가를 그 정도, 컵이 될 수도 있고 평균단가 어느 정도 될 수 있는 비용의 이런 것들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찾아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것들은 미리 홍보를 통해서 알릴 수 있다고 하면, 물론 보니까 입장권을 미리 구매할 수 있는 상황이더라고요. 편의점이나 이런 데에서도 훨씬 더 입장권을 구매하기에 편이해졌다 하는 얘기를 제가 들었는데 그런 부분에도 충분히 홍보를 할 수 있고 만약에 선택권을 주신다고 하면, 소진되면 소진된 다음에 다른 물건들을 고를 수 있게끔 기회를 주신다고 하면 좀 더 좋은 방법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향후에 비엔날레 때는 충분히 그런 점을 고려해서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마지막 질문입니다. 11월 22일이면 세계도자비엔날레가 끝나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끝납니다.
○ 안혜영 위원 끝나고 나면 평소에, 행사기간 60일이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 안혜영 위원 60일을 뺀 나머지 기간 동안 이 도자재단을 어떻게 운영하실 거고 어떻게 활성화를 시킬 건지에 대한 고민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 면에서 본 위원이 제안을 하나 드리고 싶어요. 사실은 도자기를 공유하고 도자기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관람객들이 많지 않거든요. 그런 부분들은 내가 먹어봐야 맛있는 걸 알고 내가 가봐야 재밌는 걸 알고 내가 해봐야지 또 한 번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어지는데 도자기는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 거예요. 그냥 단지 구경하고 넘어가는 그런 케이스이고 아까도 제가 어떤 직원분에게 말씀드렸는데 그 도자기가 얼마나 귀한 건지 얼마나 싼 건지 그걸 구분할 수가 없는 거지요. 그런 눈으로 볼 수가 없어요, 보통 시민들은. 그렇다고 하면 도교육청하고 협력관계를 가지셔서 방과후 수업 같은 데에 흙 같은 것의 아주 저렴한 비용만 후원해 주거나 아니면 소정의 방과후 수업비를 받거든요, 한 3만 원 정도. 그런 비용만 들면 지역에 계시는 도예가들하고 연결을 시켜 주셔서 방과후 수업으로 가서 흙을 빚을 수 있는 그런 수업을 진행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하고 그렇게 되면 각 지방에 있는 도예인분들이 균등하게, 아니면 항상 균형적인 수업이나 활동들을 계속 이어나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하고 또 그런 장을 통해서 잠재고객을 키울 수 있는 거지요. 물론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만, 도자기라는 게 하루아침에 하고 끝낼 건 아니잖아요. 우리의 전통을 알릴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에게 잠재고객이 될 수 있는 부분들하고 그리고 자연스럽게, 선생님들이잖아요. 도예가들이 선생님이 되는 거지요. 그러면 제자들을 키워나갈 수 있는, 봉사할 수 있는 기회도 드릴 수 있고 그리고 그 학생들은 도예가 선생님을 따라서 한 학기 수업을 하고 나면 그것들을 모아서 이천이나 여주나 광주의 가마 같은 데를 연결을 해주면 가지고 와서 한 번 정도 현장방문을 하면서 도자기를 굽는 그런 현장학습으로도 이어질 수 있고 그런 부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제가 지역에서 보면 지역의 축제 같은 데서 도자기를 체험하는 코너들이 있습니다. 거기가 항상 1등이에요. 줄이 계속 끝날 때까지 서 있습니다. 예비표까지 받아가면서. 그러면 도자기에 대한 관심들은 있는 거거든요, 학생들한테도. 그런 걸 잘 살려서 했으면 좋겠다라는 아쉬움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좋은 정책제안이라고 생각하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좀 더 잠재적인 고객, 소비자한테 다가갈 수 있는 방안으로서 좋은 제안이기 때문에 적극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부녀회나 이런 모임 같은 데서도, 아니면 주민자치센터 같은 데서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으셔서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안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김영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규 위원 양주 출신 김영규 위원입니다. 오전에 내비게이션을 잘못 틀었는지 뺑뺑 돌아오다 보니까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전에 어느 위원이 무슨 말을 했는지 제대로 잘 말은 못 들었지만 그냥 준비해온 거 몇 가지만 간단하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해서 잠깐 묻겠습니다. 도예인 육성과 관련해서 그동안 생활고에 시달리는 도예인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해 보라는 지적이 있었는데 자료에 의하면 국내나 국외 마케팅 지원하고 전통가마 관련 지원이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아시는 바 있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거기 나와 있는 대로 우선 도예인들이 가장 어렵기 때문에 도자기 판매촉진을 위해서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 여주 도자세상을 통해서 판매촉진에 대한 마케팅 지원을 계속 해왔고 올해부터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진출도 지금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통가마 지원 부분도 아까 다른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셨는데, 가마 장작 예산이 적게 책정되어서 문제가 있다는 말씀도 하셨는데 이런 부분도 내년에는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 이런 데서 대대적으로 체험학습하고 연계시켜서 전통가마를 지원할 그런 계획으로 있고요. 지금까지 사실상 365일 테마 세라피아 공원에 주력을 해왔기 때문에 도예인 본래의 지원사업에 좀 소홀했던 점이 있었음을 시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이분들을 위한 재료가 되는 흙 소지를 질 좋고 값싸고 안정적인 그런 소지를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이라든지 디자인이라든지 아니면 기술적인 문제 이런 부분도 세라믹기술원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 이런 관련 전문기관하고 연계를 해서 정말 도예인들에게 도자재단을 필요로 하는 그런 기관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변신해 나가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지금도 옛날과 같이 도예인들에게 전통가마가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까? 그런 곳이 있어요, 실제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요즘은 LPG 가스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아니, 옛날과 같이 도자를 만들 때 숯불로 굽기도 하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전통가마보존회라는 조직에서 약 40여 분이 지금 하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우리가 그전에 황해가 나오는 영화를 보면 도자기를 잘못 만들어서, 아니면 항아리를 잘못 만들어서 그 자리에서 깨버리면서 그냥 화를 내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독짓는 늙은이 아닌가요?
○ 김영규 위원 네, 독짓는 늙은이인가요? 그런 재래식 가마가 있나 하는 얘기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있습니다, 지금도.
○ 김영규 위원 지금도 있습니까? 어디에 있어요? 구경 한번 가보게.
○ 창조사업단장 서정걸 창조사업단장 서정걸입니다. 제가 대신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전반적으로는 가스가마를 많이 이용하고요. 전통적인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일부 자기 요장에 전통가마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재단에도 3개 행사장에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제가 볼 때는 어렸을 때 그런 것을 많이 봐와서 지금도 그런 재래식 방법으로 가마를 굽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 창조사업단장 서정걸 네, 있습니다. 저희도 그것을 계속 보존시키기 위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런 것은 볼거리를 많이 보여주는 거 같아요. 그런 것은 옛날 방식이라도, 현재는 가스로 사용한다 하더라도 그런 것은 제작을 해서 계속적으로 옛날 재래방식으로 했으면 하는, 그런 것도 고유의 우리 풍습 아닙니까? 잘 알겠습니다.
다음 비엔날레 관련해서 묻겠습니다. 불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지난 9월 24일부터 개막한 비엔날레 행사가 어느 새 종반에 접어들었는데요. 약 2개월 동안 개최되는 행사로 대표이사님을 비롯해서 우리 관계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를 표합니다. 이번 행사는 과거와 달리 3무라 해서 공무원을 파견 안 하고 표 강매를 안 하고 민원인 인원동원이 없는 3무 행사를 치르겠다 해서 상당히 혁신적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본 위원도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그동안의 관 위주의 틀을 벗어나려는 그런 의지가 있다고 보고 나름대로 그것은 순기능과 반대로 역기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아직 행사는 끝나지 않았지만 예전에 비해 성과가 어느 정도 있었는지 대표이사님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금년에 3무 행사를 선언하고 그 나름대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굳이 역기능이라고 한다면 기존에 관료조직, 시군에 있는 공무원들의 지원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입장권 예매라든지 홍보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관람객을 모셔오고 하는 이런 부분에서는 상당히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거의 일주일 앞두고 중간쯤 점검이라고 할까요, 해보면 예산이 1/3로 줄은 데 비해서 그래도 유료입장 관람객을 바라볼 때 16만 5,000명에서 한 10만 명 가까이 되니까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지 않느냐. 그래서 나름대로 이번에는 정말 그런 행위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 온 관람객들은 진성 관람객이라고 저희들은 생각을 하고 있고 처음으로 허수나 거품 없이 이런 관람객이 통계수치로 잡힌 것은 앞으로 비엔날레 개최하는 데 있어서 새로운 것을 시사해 줄 수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공무원이 오지도 않고 우리 재단 직원들이 순수하게 했기 때문에 우리 재단 직원들도 우리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그런 자신감을 얻었다는 점, 이런 부분은 이번 3무 정책의 순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 순수한 기능은 좋지만 어찌됐든 이런 큰 행사를 벌여놓고 많은 사람들이 또 관람을 해야 되는데 홍보가 부족했던 사항은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홍보는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만 사실 변명이 아니라 홍보비 예산이 너무나 갑자기 1/10 이하로 줄어들었고 그래서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만 나름대로 적은 예산으로, 그전에 홍보 예산이 22억 정도 됐는데 한 1억 5,000도 안 됐습니다. 그래서 적은 예산을 쓴 편에 비해서는 나름대로 성과를 이룩하지 않았나 자평을 하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20억을 홍보비로 쓰다가 1억도 안 된다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1억 5,000 정도요.
○ 김영규 위원 그러면 너무 많은 액수가 차이 나고 물론 순수한 진성으로 해서 그 내용은 좋았다 하더라도 예산이 너무 턱없이 부족했겠네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지난번 비엔날레 83억에서 이번에 28억으로 예산 전체가 그렇게 줄었습니다.
○ 김영규 위원 거기에다 홍보비는 1억 5,000?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그 안에 홍보비가 있지요.
○ 김영규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성 관중이 많았다 이거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저희들은 그렇게 위로하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행사가 잘 마무리되어서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감사합니다.
○ 김영규 위원 마지막으로 조직운영에 대해서 한번 묻겠습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시에도 제기되었던 내용입니다만 강우현 이사장님의 너무나 개혁적인 재단 운영 등에 대해서 일부 직원들의 불만이 있었던 것으로 본 위원은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어떠한 상황일지 모르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고 있는 소통의 부재가 아니었나 생각되는데 그동안에 대표이사님께서는 경기도정을 이끌던 경험을 가지고 계시고 또 대표님 취임 이후 소통 강화를 위해서 그동안에 무슨 일을 어떻게 하셨는지 또 앞으로는 어떠한 일을 할 예정인지 개인적인 마인드가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저희 도자재단에서 사실 그동안에 혁신적인 여러 가지 운영을 하면서 직원들 간에 갈등이 있었고 또 불만, 불화합 이런 부분이 있었다는 것을 저도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부임한 이래로 아직까지 그 부분에 대해서 획기적인 개선을 한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될 수 있는 대로 직원들과 자주 같이 어울려서 얘기도 듣고 같이 회식도 하고 이렇게 접근하는 노력은 제 나름대로 해왔습니다. 또 비엔날레 기간 중이었기 때문에, 사실 비엔날레가 워낙 급하기 때문에 직원들이 각각 분산돼서 자기 맡은 일에 몰두하고 있었기 때문에 또 그것도 쉽지 않았습니다만 비엔날레가 끝나고 어느 정도 시간이 있으면 이 부분에 대해서 더욱더 소통을 위해서 주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본 위원도 우리 대표이사님께서 여러 가지 경험으로 봐 가지고 그렇게 하리라 믿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주시기 바라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알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마지막으로 한국도자재단이 과거에 도자진흥재단에서 한국도자재단으로 명칭이 바뀌었지 않습니까? 그 가시적인 성과가 뭐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전에는 어떻게 보면 경기도라는 틀 안에서만 돌았다고 그러면 이번에 한국도자재단으로 하면서 국제공모전에서도 사실 가장 많은 세계 각국의 71개 국가가 공모를 해왔었고 또 전국 요장에서 도예가들을 대상으로 등록을 했기 때문에 명실공히 그런 백데이터는 갖추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번에 한국도자재단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문화관광부에 건의를 해서 내년도 예산에 지금,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만 4억 5,000만 원 정도를 국회 예결위에 문화관광부에서 반영을 해 가지고 해외 마케팅이라든지 해외활동 진출하는 쪽으로 저희들 예산을 세워 준다 하는 이런 부분은 우리 한국도자재단으로 명칭변경한 그런 성과물이 아니겠나 이렇게 저희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 저희들이 해외 마케팅 쪽에 많이 진출하게 되는데 금년에도 11월 달에 말레이시아를 가고 내년부터는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하고 같이 해서 분기별로 한 번씩 같이 나가기로 MOU를 맺고 협조를 봤습니다. 그랬을 경우에는 역시 한국도자재단이라는 브랜드의 값어치가 단순히 경기라는 울타리보다는 더 홍보를 하고 알리는 데에는 좋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동안에도 자료에서 보면 세계 최대의 응모를 했고 국제공모전에 71개국이라는 나라의 1,875명이 참가해서 대단한 성과를 냈다고 보겠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좀 더 세계적으로 나가려면 진짜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우리 고유의 도자세상을 알린다면 정말 우리 대표이사님이 마인드를 잘 다스리고 직원들하고 잘 결합을 하셔서 신바람 나는 도자세상이 될 수 있도록 그런 조직으로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김영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미경 위원님.
먼저 제가 잠깐, 우리 유미경 위원님이 하실 얘기가 많으신 거 같은데 추가질의 해주시고요. 저는 우리 도자재단에서 행감준비를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위원님들의 자료를 세 권이나 준비했어요. 그래서 쭉 뭔 자료가 이렇게 많나 했더니 준비한 자료가 너무 중복된 책을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Ⅰ권에 보면 특히 유미경 위원님이 자료요구한 것을 Ⅲ권에도 그대로 페이지만 달리해서 실어놓고 해서 이런 부분들은 좀 위원님들이 요구한 자료를 내용별로 분류를 해 가지고 중복된 것이 있으면 한 번에 정리해서 자료를 제시해 주시면 우리 위원님들이 질의하고 참고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그렇게 좀 해주시고 저도 질의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강우현 이사장님이, 지금 2011년도에 보면 1월부터 5월까지는 대부분 직원들이 남이섬에 가서 업무를 보고 온 것 같아요. 1월 달 같은 경우에 33번을 갔다는 얘기는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매일 가고도 남았다는 얘기인데. 5월 달까지는 아예 이쪽 도자재단에 출근을 한 번도 안 하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아마 그 당시에 비엔날레라든지 이천 세라피아 공사하고 관련해서 방침을 받으러 많이 다닌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세계비엔날레도 준비하고 그러려면 좀 오셔서 보기도 하고 그래야 될 텐데 지금 우리 직원들의 출장현황을 보면 한 달을 30일로 잡으면 토요일, 일요일 빼고 나면 한 23일입니다. 그럼 매일 갔다는 이야기거든요? 출장 주로 가신 분이, 지금 출장현황을 보면 내용도 충분히 유선이나 이런 걸로도 업무보고를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매일 직원이 그쪽으로 출근하다시피 업무보고를, 이쪽에 일어나는 일을 가서 소상히 매일 매일 업무보고 한 것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하여튼 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출장에 따른 시간낭비라든지 낭비적인 요인이 있기 때문에 6월 이후로 이게 좀 줄어들었고 향후에는 하여튼 이메일이나 유선이나 이런 걸로 갈음할 수 있도록 그렇게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최홍철 대표이사님께서 취임한 날짜가 언제입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7월 4일입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7월 4일이요? 지금 그러면 강우현 이사장님하고 최홍철 대표이사님하고 업무분담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업무분담은 지금 이사장님은 비상근 이사장님이고 저는 상근 대표이사인데요. 도자재단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마는 재단 경영이나 관리나 제반사항에 대해서 제가 전부 총괄하고 있고요. 우리 이사장님은…….
○ 위원장대리 장태환 그런데 대표이사님 취임한 후에도 1ㆍ2ㆍ3ㆍ5월에 직원들이 업무출장 하면서 보고한 내용들하고 달라진 게 없습니다. 대표이사님이 하는 일이 없는 것 아니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때는 아마 비엔날레 때문에, 특히 비엔날레가 임박했기 때문에 긴박하게 가서 대면보고를 해야 될 사안이 많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이제는 최홍철 대표이사님께서 업무를 확실하게 장악하시고 파악해서 한국도자재단이 성실하고 튼튼하게 운영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질의하실 위원님, 전진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진규 위원 평택 출신의 한나라당 전진규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명칭문제가 아까도 자꾸만 나왔었는데 작년에 감사하면서 사실은 이 명칭문제를 제가 좀 이의제기를 했습니다. 당시 강우현 이사장은 답변에서 한국도자재단으로 이름을 바꾸는 데 도예인들의 여론조사를 거쳤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여론조사를 실제로 했습니까? 도예인들이면 어느 도예인들, 그러니까 도예인들 몇 명에 대한 여론조사를 해서 한국도자재단으로 결정을 했는지 그 자료를 작년에도 달랬더니 자료를 안 갖다 주셨습니다. 그냥 참고 말았는데 오늘 새삼 존경하는 최재백 위원님 또 다른 위원님들께서 짚고 넘어가시기 때문에 제가 또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어서 묻습니다. 작년에 이 실무를 맡았던 분이 한번 답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여론조사는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사장님께서 그 당시에 아마 잘 답변이…….
○ 전진규 위원 그런데 지금도 제가 작년 감사 때 속기록을 지금 보니까 여론조사를 거쳤다고 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러니까 답변을 조금 잘못한 걸로 그렇게…….
○ 전진규 위원 답변이 잘못된 게 아니죠. 이것은 거짓말을 한 거죠. 답변이 잘못됐다가 아니라 분명하게 제가 명칭문제가 중요하기 때문에, 왜냐하면 지금은 중앙정부시대가 아니라 지방정부시대입니다. 지방화시대예요, 로컬시대입니다. 그래서 무슨 행사를, 올림픽을 한다든가 할 때도 한국 강원도동계올림픽이라고 안 그럽니다. 평창올림픽이죠, 그렇죠? 그다음에 하계올림픽도 아테네올림픽이라고 그러지 그리스올림픽이라고 안 그럽니다. 그 점에 대해서 그렇게 아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알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러니까 비엔날레도 한국비엔날레라고 안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명칭이 지금은 국가가 대표성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이벤트는 그 지역의 브랜드를 갖고 지역의 이름을 따게 되어 있는데 왜 경기도자재단을 굳이 한국도자재단으로 해서 경기도 한국도자재단, 아니 행정단위가 아주 넓은 광의에서부터 좁은 광의 이렇게 좁혀져 내려오는 것이지, “경기도” 하고서 그다음에 한국도자재단 이게 좀 어색하거든요. 그래서 이 명칭문제가 작년에도 중요하다 그랬는데 여론조사를 분명히 거쳤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제가 자료제출을 계속 요구하니까 두 차례에 거친 설명회를 거쳤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건 안 맞는 것 아닙니까? 분명한 사실은 여론조사를 안 거친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렇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래서 여론조사를 거치지 않고 2009년도에 제7대 도의회가, 그때 파장입니다. 도에서도 분명히 이 문제에 대해서 이의제기가 있으니까 그때 당시 직원들의 증언이랄까요, 이런 얘기를 들어보면 우리 위원님들한테 일대일로 찾아가서 부탁을 하고 그래서 통과가 됐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이 명칭문제가 지금도 식사하면서 들어보니까 경기도자박물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경기도자박물관이 여기에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그렇습니다.
○ 전진규 위원 경기도자박물관, 한국도자재단 이거 안 맞지 않습니까? 매칭이 안 돼요, 이게. 그래서 한국이라고 하는 이름을 넣어서 예산을 중앙정부에서 4억 얼마를 받아 올 요량이시죠, 지금?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아니, 그렇게 하기 위해서 그런 건 아니고요. 결과적으로…….
○ 전진규 위원 아니, 결과적으로는 4억 얼마 받아온다면서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아니, 뭐…….
○ 전진규 위원 그 4억 받자고 경기도 이름을 떼고 한국이라고 하는 이름을 넣어서 몇억 되는 걸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런 얘기는 제가 볼 때는 이유가 잘 안 됩니다. 그래서 이 명칭문제가 언제까지 어떻게 갈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명칭변경 문제는 분명히 우리 도에서 좀 퇴행적인 일을 했다라고 진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 그쯤해서 넘어가시고요.
그다음에 개최기간이 전에는 봄에 했는데 제가 지난해에도 9월에도 태풍도 불고 늦장마가 들기 때문에, 게릴라성 폭우가 쏟아지기 때문에 가을이 좀 위험하다고 그랬습니다마는 또 새로운 문제가, 각 지역마다 축제가 중복이 되고 또 추위도 일찍 다가오고 그러기 때문에 관람객이 전년도 18만보다 상당히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개최일을 다시 조정해야 되지 않느냐라고 하는 생각인데 그렇게 한번 검토가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저희도 그런 조정할 필요성을 지금 느끼고 있고 구체적으로 그걸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래서 날짜를 변경한 것에 대해서 작년에 감사지적대상이 됐었는데 그 결과를 보니까 뭐 구구하게, 감사자료 68페이지를 보면 처리결과 해서 쭉 써놨어요. 그런데 그냥 억지로 갖다 맞췄다고 하는 인상밖에 보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우리가 도의 출연금을 받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죠, 해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렇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래서 금년에도 27억을 받고 또 경기문화재단에서도 한 20억을 받았어요. 경기문화재단에서도 해마다 전입금을 받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것은 경기문화재단이, 그러니까 경기도자박물관이 경기문화재단 소속이었다가 6월 2일 자로 재단으로 이관돼 오면서 예산과 인원이 같이 온 것뿐입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러면 내년에는 어떻게 되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내년에는 저희들한테 예산이 세워져야 되는 겁니다.
○ 전진규 위원 그렇죠? 그럼 우리 도에서 문화재단으로 갈 것을 이리 직접 보내줘야 되겠네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렇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되나요? 지금 적립금에서 66억을 갖다 썼는데 내년에도 또 갖다 쓸 겁니까, 이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내년에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습니다. 아직 그 정도로 쓸 계획은 아닙니다.
○ 전진규 위원 내년에는 큰 몫으로 나가는 행사비가 또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내년에는 지금 사무감사를 하고 있는 광주 곤지암공원 여기를 개발하려고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 전진규 위원 그럼 적립금을 또 깨서 갖다 쓸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이렇게 대규모로 쓰는 건 아니고요. 최소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래서 하여튼 적립금을 자꾸만 깨는 건, 이런 건 좀 앞으로 지양해야 되겠다. 사업성을 높여야 되는데 각별히 대표님께서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2010년도 경영평가 내용을 좀 아시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알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몇 점이나 받으셨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점수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저희들이 성적이 제일 꼴찌…….
○ 전진규 위원 지금 몇 등급입니까? 몇 등급 받으셨어요?
(관계직원,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에게 개별설명)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제일 하위등급을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아니, 그런 건 그냥 직접 말씀을 하셔야죠. (관계직원을 향하여) 들어가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D등급입니다.
○ 전진규 위원 D등급 받으신 걸 이제 확인하셔서 아시는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제가 하여튼 그때 성적이 나빴다라는 걸로만 알고 있고…….
○ 전진규 위원 그럼 21개 기관에서 몇 위를 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꼴찌를 했죠.
○ 전진규 위원 그래서 한국도자재단이 작년에 강우현 이사장이 의욕적으로 와서, 대표이사가 없는 상황에서 이사장으로 와서 하여튼 혁신도 보통 혁신이 아니라, 혁신이라기보다는 혁명적인 수준으로 도자재단을 이름도 바꾸고, 강우현 이사장 아이디어입니다, 이름 바꾸는 것도. 여러 가지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전년도보다 등급이 2등급이나 하락을 했고 21개 기관 중에서 최하위를 했고 매출은 얼마나 하락됐는지 아십니까, 혹시 전년도보다? 2009년도보다 2010년도에 매출이 몇 % 줄었는지 아십니까? 대표이사님께서 아직 파악을 잘 못하셨군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건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 전진규 위원 대표이사님이 이런 걸 파악을 못하시면, 우리가 그래도 큰 기대를 하고 있는데. 우리가 학교 다닐 때 보면 해마다 성적표가, 학기마다 성적표를 받습니다. 받는데 우리가 학교에서 성적표를 받으면 갖다가 부모님한테 보여드리지 않습니까? 몇 점 받았으며 순위가 몇 위며 수가 몇 개이고 우가 몇 개이고. 그래서 제가 볼 때는 경영평가가 나왔으면, 지방공기업법에 의해서 하게 되어 있는데 1년에 한 번씩 평가서가 나오면 우선 뭐가 잘못됐는지 성적이 몇 위인지, 몇 점인지, 몇 등급인지, 왜 이렇게 됐는지 결과를 놓고 체크를 해서 어디에 잘못된 점이 있었는지 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개선해야 될 거냐 이런 걸 한번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제가 수치를 몰랐는데 32억에서 23억으로 줄은 걸로…….
○ 전진규 위원 이 매출액이 성적표에 보니까 무려 2009년도 대비 86%가 감소됐습니다. 물론 대표이사님께서는 오신 지 얼마 안 되셨지만 그렇게 시끄럽게, 요란 맞게 혁신이다, 개혁이다 해놓고서 이렇게 매출이 86%가 감소됐다고 하는 것은 놀라운 일 아닙니까, 이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래서 위원님, 저희들이 변명은 아닙니다만 2010년도에는 비엔날레가 없는 해다 보니까 비엔날레 있는 해하고 많이 차이가 나는 부분을 감안해 주셔야 됩니다.
○ 전진규 위원 아니, 그래도요. 그러면 비엔날레에서 얼마나 매출을 올린 겁니까? 그러면 금년도 매출이 얼마나 잡히고 있습니까? 이게 매출이요, 있는 해, 없는 해 따져서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2008년도에 비엔날레가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2008년도는 없었습니다.
○ 전진규 위원 2008년도에 매출이 얼마인지 아세요, 그러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 수치는 제가 다…….
○ 전진규 위원 이거 다 나와 있어요, 여기 자료에. 감사 받으시면서, 준비하시면서 한 번 이것도 검토 안 해보시고. 그러면 2008년도에는 매출이 25억입니다. 2008년도에 매출이 25억, 2009년도에는 20억. 비엔날레가 있었던 2009년도에는 20억, 없었던 2008년도에는 25억인데, 있었던 2009년도에는 20억으로 줄었고 그러면 이거 어떻게 표현할 겁니까? 설명이 안 되지 않습니까? 비엔날레가 없었던 2008년도는 매출이 25억씩이나 됐는데 있었던 해에는 20억으로 줄었는데, 2010년도에는 6억이거든요. 비엔날레가 없었기 때문에 6억이다 이렇게 설명이 되는 겁니까, 그러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
○ 전진규 위원 좋습니다. 시간이 자꾸만 가는데요. 여기서 충분히 못한 건 내일 종합감사 때 다시 한 번 하기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인건비는 2009년도 대비 9%밖에 감소를 안 했고, 시간이 자꾸만 가서 10분 한도를 지켜야 되기 때문에 추가로 하기로 하고요. 하여튼 그래서 여기 대표님 오신 지 얼마나 되셨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이제 한 4개월째 됐습니다.
○ 전진규 위원 4개월 동안에 아직도 파악 중이신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마는 여기에 계신 여러 임원님들께서 정말 반성을 하셔야 됩니다. 그동안 개혁 그런 일들도 있었고 우리가 작년 감사를 앞두고 여러 가지 일이 있었습니다마는, 하여튼 이 도자재단이 어떤 새로운 혁신을 위해서 애를 쓰고 있었습니다마는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객관적인 지표에서 나타난 걸로 봐서는 정말 문제점이 많다 이런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또 존경하는 장태환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어떻게 직원들이 이사장이 있는 곳으로 옮겨 다니면서 일처리를 하느냐, 이것도 참 문제가 대단한 겁니다. 그런 일들이 전부 도자재단의 성장발전보다는 퇴행과 후퇴를 가져왔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하여튼 새해에는 좀 더 새로운 각오로, 대표님 오신 지 얼마 안 되셨지만 임직원들하고 같이 일치단결해서 좋은 결과 맺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잘 알겠습니다.
○ 전진규 위원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전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류재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류재구 위원 사장님, 먼저 부임해 오신 걸 축하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감사합니다.
○ 류재구 위원 먼저 이의진 팀장이라고 있어요, 여기. 그리고 이준한 그분도 팀장이신가, 그 양반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팀의 직원입니다.
○ 류재구 위원 어젯밤부터 하여튼 늦은 시간까지 잠도 못 자고 계속 자료준비하고 늦게까지 보내주고 하느라고 정말 애를 많이 썼는데 나중에 치하 좀 해주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우리 대표이사가 부지사를 명퇴하시고 신문의 내용으로 보면 대단히 많이 공무원들로부터 찬사를 받으셨어요. 그렇지요? 상당한 임기를 남기시고 명퇴를 했다는 것은 후진들에게 굉장히 모범이 됐다 이렇게, 정말 굉장히 좋은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쪽으로 부임해 오시면서 그 모든 찬사가 많이 퇴색돼 버린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건 과분한 말씀이었고요. 찬사라는 과분한 말씀이었고 하여간 여기 재단에 와서 새로운 제2의 인생을 개척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때 사퇴하시고 나면 이쪽 도자재단의 대표이사 자리를 책임자로부터 내락받고 계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내락받은 그런 것은 아니고요.
○ 류재구 위원 아니었습니까? 그러셨군요. 저는 이 상황에서 혹시 그러면 대표이사께서 기업경영에 대해서 평소에 어떤 경험이나 개연 관계가 혹시 있으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저는 평생 직업공무원을 해왔기 때문에.
○ 류재구 위원 혹시 그리고 또 도자산업이나 도자 관계에 대해서는 어떤 조예나 관계가 있으셨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런 것은 아닙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제가 경기도에 쭉 근무를 하면서 일반적인 도자비엔날레라든지 도자재단, 도자산업 이런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여기에 전문적으로 몸을 담았던 것은 아닙니다.
○ 류재구 위원 하여튼 공무원으로서의 도자재단이나 기타 출연기관들에 대한 예산배정이나 관리 이런 것은 해보셨겠지만 경영이라고 하는 측면에서는 직접 접근을 안 하신 것만은 사실이잖아요. 그렇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저는 평소에 지금 퇴직공직자들의 출연기관 부임에 대해서 사실 옳지 않다 그렇게 판단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고 있는 내용은 그만큼 우리 대표이사의 짐이 무거우시다 이런 것을 지금 주장을 합니다. 왜냐하면 인사권이 원래 거기 있었는데 그걸 가지가 제가 여기서 가타부타 지금 현재는 할 수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어쨌든 그런 차원에서 부임하셨고 조금 전에 본인도 말씀하셨지만 특별히 도자재단의 사장으로서의 자격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기에는 여러 가지 미흡한 점이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런 인사라는 것이 제가 볼 때 아주 잘못된 것이다 이렇게 먼저 지적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부임하셨으니까 그런 문제에 대해서 더 메우고 더 잘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하시겠습니까. 그 점을 먼저 주문드리고요.
일단 부임하시니까 예산이 효율적으로 쓰이고 있다 혹시 그렇게 보셨는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아까도 누누이 말씀드렸지만 제 개인적인 사견은…….
○ 류재구 위원 죄송한데 발언할 때 정확하게 좀 해주시고 좀 이해하도록 도와주십시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예산의 우선순위에 있어서 도자재단 설립목적 대로 도예인의 지원이나 도자산업진흥 이쪽에 우선순위가 있지 않나 이렇게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런 문제는 앞으로 잘하실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행정적으로는 문제가 또 없으셨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너무 광범위한 질문이시라서 제가…….
○ 류재구 위원 지금 너무 단순하잖아요, 여기가. 조직 자체가 수천 명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니, 경기도를 총괄하셨던 분이신데 불과 몇십 명 근무하지도 않는 조직에 대해서 분석하시지 않았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행정적인 점은 어떤 분야…….
○ 류재구 위원 제가 지금 조직개편을 수없이 했었던 내용들을 조금 이따 질의하려고 하는데 대표이사로서 부임해 오시면서 나름대로 검증을 하셨을 거 아니겠습니까? 뭐가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에 대한 안들을 세우셨을 텐데 그때 현지 구조나 예산에 대해서 검토를 안 해보실 수가 없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조직이 조금 방만하게 움직인다 그런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렇게 생각되시지요. 이것이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은 조금 이따 한번 들어보시고요. 제가 생각할 때는 관료적 사고에서 보는 것과 그다음에 일부 사업가로서 보는 시각이 좀 다를 거고요. 또 지금 말씀드리려고 하는 사기앙양 차원에서도 어떤 방향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하는 것도 운영자에 따라서 다를 거라고 생각이 들어갑니다. 그런 차원에서 조금 전에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이사장과 사장 체제에서의 권한부여, 이런 것들을 충분하게 경영자로서 확보하시고 일단 관리를 하셔야 된다 이런 걸 주문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조직개편안 때문에 지금 얘기됐던 것들에 대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4월 8일 날에 이사회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는 우리 대표이사님께서 부임을 안 하셨을 때잖아요. 그렇지요? 그래서 그때 당시에 대행을 하셨던 분이 여기 계시잖아요. 대행하셨던 분이 누구시지요? 창조사업단장님께서 그때 당시에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하고 계셨잖아요. 그럼 대표이사님께서는 자리하시고 그때 상황을 좀 들어보시지요.
○ 창조사업단장 서정걸 창조사업단장 서정걸입니다.
○ 류재구 위원 수고 많으시지요. 류재구 위원입니다. 그때 4월 8일 날 이사회에 배석하셨던 거지요?
○ 창조사업단장 서정걸 올 4월 8일 말씀하시는 거지요?
○ 류재구 위원 네, 그렇지요.
○ 창조사업단장 서정걸 제가 4월 1일 자로 여기 경기도자박물관장으로 왔었습니다. 그때는 문화재단 소속이어서 3월 31일 자로 제가 도자재단에 사표를 내고 문화재단에 와 있었기 때문에 그 상황은…….
○ 류재구 위원 그러면 그때 당시에는 참석을 안 하셨다는 뜻이고, 그러면 전성재 사업실장이 그때 책임자로 계셨네요? 제가 이 문제는, 창조사업단장 들어가셔도 좋습니다만 사실은 이게 사업단장께서 알아야 할 일이었습니다. 잠깐 동안의 문제지만 그 당시에 배석하셨으니까 배석자하고 제가 얘기하겠습니다.
○ 정책사업실장 전성재 정책사업실장 전성재입니다.
○ 류재구 위원 당시의 회의록에 간부라 함은 우리 실장님을 말씀하시지요?
○ 정책사업실장 전성재 네.
○ 류재구 위원 속기록에 이름도 쓰지 못하고 간부라 이렇게 쓰는 속기록은 제가 처음 봤습니다. 속기록에다 이름도 쓰지 않고 간부라 쓰는 그런 속기록은 처음 봤다고요. 무슨 말씀인지 모르시겠습니까? 그때 당시에는 어떻든 간에 최고책임자셨잖아요. 그렇지요?
○ 정책사업실장 전성재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나중에 속기록 검토를 안 하십니까? 하셔야 되잖아요.
○ 정책사업실장 전성재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잘잘못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해봐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 정책사업실장 전성재 네, 그 부분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거기다가, 보세요. 보시면 나중에 알 거 아니겠습니까. 이날 제가 이사회 회의록을 보면 이 모 이사님께서 이런 말을 합니다. 만날 회의할 때마다 보면 이리 뜯어고치고 저리 뜯어고치고 없었던 거 만들고 있었던 거 없애고 무슨 나일론 조직도 아니고 이사회 할 때마다 떼었다 붙였다 하고 이 발언 들으셨지요?
○ 정책사업실장 전성재 네.
○ 류재구 위원 이것은 왜 이렇게 발언하십니까? 그때 당시에 왜 이사님께서 이런 지적을 하셨을까요?
○ 정책사업실장 전성재 그 당시에 이사님께서 말씀 주신 내용의 핵심으로 봐서는 이사장님이 부임해 오셔 가지고 새로운 개혁작업에 연착륙을 하기 위한 여러 가지 상황들을 모색하는 과정에 이사님이 충분한 이해와 그런 부분이 상충됐던 부분이 있으시니까 아마 그렇게 말씀을 하시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 류재구 위원 제가 조금 이따 추후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만 첫 번째는 개편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 2009년 10월 16일 날 조직개편을 합니다. 일단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또 10년, 불과 이게 4개월 있다, 5개월인가요. 10년 2월 4일 날 또 조직개편을 합니다. 그리고 또 11년 1월 달 조직개편을 합니다. 이런 개편안이 계속 되는 거예요. 얼마나 심사숙고하지 않고 조직개편을 하면 1, 2년 사이에 몇 번씩 조직개편을 하느냐고요. 제 지금 이 말씀은 나중에 어차피 속기록에 남고 나중에 이사장님께서 보실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지요? 여기 안 계시니까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대표이사님 부임해 오셨는데 그때 당시의 상황이 얼마나 이렇게 혼란스럽게 일을 하고 있었는가, 물론 조직이라는 것은 정비를 하셔야지요. 그러나 그 정비를 하는 시점과 방법이 최소한 안정적으로 문제가 없도록 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당시의 이사분들이 어떻게 하면 올 때마다 이렇게 헷갈리게, 도대체 뭐가 뭔지 알지 못하게 조직개편한다 이렇게 오죽하면 발언을 하겠습니까? 그렇잖아요. 이게 지금 이사장의 문제만은 아니에요. 여기 최고책임자로 근무하고 계셨던 창조사업단장, 실장 다 마찬가지 책임자들 아닙니까? 안 그래요?
○ 정책사업실장 전성재 네,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이사회 또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그때 당시에 제3호 안건으로 세라피아 도자테마파크 마스터플랜이라는 것을 제출합니다. 그런데 이 테마파크에 관해서는 그러니까 10년도인가요? 10년도에 이미 보고를 합니다, 이사회에. 그건 보고, 승인이 아니고 보고사항으로 일단 넣습니다. 그 보고를 하고 난 다음에 이것 자체가 지금 현재 또 도마에 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때 당시에 분명하게 명칭을 좀 보셔야 됩니다. 어떻게 되어 있느냐, 도자재단 이사회 이천 다목적홀 건립 계획안입니다, 이게. 그 내용을 다시 보세요. 이게 제목이 건립 계획안이에요. 그렇게 올리셨지요?
○ 정책사업실장 전성재 네,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이 문제는 다시 말하면 그 건립 계획안 중에는 여러 가지 포괄적인 의미가 있지만 이게 지금 현재 건축물을 지어서 도에 기부채납해야 된다고 하는 사안으로 올린 게 아니고 건립 계획안을 전체적으로 올린 것처럼 하고 컨셉도 올리고 다 함께 올립니다. 그러시죠? 기억나십니까?
○ 정책사업실장 전성재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말이지요, 이때 보세요. 적립금부터 시작해서 그때 적립금 512억이 430억으로 줄었다는 데 문제제기를 계속 합니다. 그때 옆에 배석하고 들으셨잖아요. 또 설명도 하시고. 그렇지요? 그다음에 그러니까 답을 합니다. 소비를 다 하는 게 아니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 어떻게 한다 이렇게도 말씀하시고요. 세라파크한다고 했을 때 우리 사장님 도에 계셨으니까, 도에서 이게 200얼마, 몇억 소요된다고 그러니까 그 돈은 도에서 얼마든지 줄 테니까 마음대로 하라 이렇게 하셨다고 지금 얘기합니다. 제가 왜 지금 같이 이렇게 말씀드리냐면 그때 도 집행부에 계셨고 그다음에 도자재단의 집행부에 계셨던 분들이기 때문에 같이 이렇게 말씀하는 겁니다. 물론 이 말은 누가 하셨겠습니까? 사실은 최고책임자가 하셨겠지요. 그런데 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렇게 얘기해요. 그런데 테마파크를 만들어서 지역에 많은 관광수입도 올리고 그렇게 하니까 이게 지금 이러이런 데서 사용하게 된다 이렇게 하는데 누가 이 사업설명을 하느냐면 감사라는 사람이 합니다, 그 당시에요. 감사라는 직책이라는 게 어떤 입장에 있는 겁니까? 감사가 사업설명 하는 사람입니까?
○ 정책사업실장 전성재 예산안 집행계획에 대한 예산 부분을 아마 설명을…….
○ 류재구 위원 제가 지금 말씀드리잖아요. 그때 최고책임자가 누구였느냐고요. 사업설명을 누가 해야 맞아요?
○ 정책사업실장 전성재 대표이사가 해야 합니다.
○ 류재구 위원 사업설명을 대신 대행자가 했어야 맞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날 공교롭게도 대표이사께서는 의회일정 때문에, 그 당시에 가셔야 된다고 여러 번 얘기했는데 의회 참석을 하느라 못 가게 되시면서 이 일이 비롯되는 겁니다. 그런데 아주 재미있는 아이러니가 이때 당시에 이사분들의 얘기가 솔직하게 다 나오고 있어요. 김 모 이사님, 최소한 이러한 돈 몇십억을 쓰는 돈의 큰 덩어리는 좀 표시해야 되지 않느냐, 거기 지금 내용에 뭣도 없이 돈만 몇십억 쓰겠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래도 뭔가 기록은 있어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얘기합니다. 들으셨지요?
○ 정책사업실장 전성재 네.
○ 류재구 위원 제가 얘기한 내용에 대해서 틀린 게 있으면 나중에 말씀 또 하세요. 그다음에 또 그날 거기에서 1,320㎡에 400평 규모로 건물을 짓겠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렇지요?
○ 정책사업실장 전성재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이날 보고내용이 사전에 이미 보고한 내용입니까, 아니면 이날 처음 한 겁니까?
○ 정책사업실장 전성재 사전에 이사님들께서 이사회에 참석하시러 오셔 가지고 이런저런 재단 얘기를 할 경우에 말씀을 드린 이사님도 계시고요. 오셔 가지고 이 사업에 대해서 설명을 처음 듣는 이사님도 계시고.
○ 류재구 위원 그러면 거기에, 사실 이사분 몇 분이세요?
○ 정책사업실장 전성재 지금 13명.
○ 류재구 위원 그렇게 참석하신 분 그날 몇 사람이었지요?
○ 정책사업실장 전성재 통상 여덟 분에서 아홉 분…….
○ 류재구 위원 아홉 분 참석하셨어요. 그런데 지금 여기 참석하신 분들은 그 아래 기록을 보면 대부분 다 참석하셨던 분들이 또 참석하고 계십니다. 제가 두 가지로 말씀을 나눠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이사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자료제공이 되지 않고 있다. 이사회라는 것이 의결기구입니까, 심의기구입니까, 아니면 그냥 보고기구입니까?
○ 정책사업실장 전성재 의결과 심의와 보고를 다 할 수 있지요.
○ 류재구 위원 그러면 거기에서 최종적 의결을 거쳐서 일을 해야 되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의결할 때 내용을 알고 있어야 됩니까, 몰라야 됩니까?
○ 정책사업실장 전성재 알고 계셔야 됩니다.
○ 류재구 위원 알고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사전에 보고를 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나중 회의 때 내용을 몰라. 그리고 난 다음에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그냥 얼마나 이게 말이 아주 재밌게 표현하셨느냐면 이게 “3월부터 7개월 만에 뚝딱 해버리네.” 뭔지를 모르는 거예요, 도대체가 이런 내용들을. 15억짜리 계획을 세우고 400평짜리 집을 짓겠다라고 하는 계획을 설계하는 데 있어서 이사들이 이 개요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고 지금 의결하는 거예요. 제가 구차하게 돈 얼마 썼느냐 하는 얘기 같은 것은 될 수 있으면 안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이후로 계속 문제에 대해서 질문과 문제제기, 이 안건은 논의가 되다가 하도 시끄러우니까 뒤로 미뤄집니다. 아예 논의를 못해요. 세라피아 관계에 대해서. 여기에서 제가 한 가지만, 추후에 이 세라피아는 몇 평으로 지어집니까?
○ 정책사업실장 전성재 세라피아는 지금 현재 저희들이 도 부지 자체가 약 6만 평 되는 곳이거든요.
○ 류재구 위원 부지 얘기 말고 건물 말하는 거예요.
○ 정책사업실장 전성재 그중에 구미호 있고 다목적 있고 야생의 뜰 있고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몇 평으로 지어지느냐고요. 원래 400평으로 짓겠다 그러고 몇 평으로 짓냐고요.
○ 정책사업실장 전성재 다목적홀 지금 말씀 주신 거지요?
○ 류재구 위원 네.
○ 정책사업실장 전성재 다목적홀이 지금 현재 307평으로 지어졌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렇지요. 얼마나 황당한 일이 발생합니까? 400평 짓겠다고 지금까지 계속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뚝딱 하고 300평으로 바뀝니다. 도대체 이게 있을 수가 있는 일이냐고요.
○ 정책사업실장 전성재 그걸 제가 조금 보완적 보고 말씀을 드리면 태초에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그 상황대로 다목적홀 약 400평을 저희들이 건립을 하려고 했었습니다. 15억 예산을 들여 가지고요. 그런데 이게 저희들이 계속 협의되는 과정에 있어 가지고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이래서 저희들이 일부 조정이 생기면서 300평대로 평수가 축소된 겁니다.
○ 류재구 위원 제가 말씀 또 드릴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현격한 상황변화, 다시 말하면 규모축소를 1/3을 줄여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면 그때 당시에 이사회에 재의결을 얻어야 됩니까, 안 얻어야 됩니까? 보고가 없어요, 아예. 아니, 건축물의 큰 규모를 축소하면서도 이사회에 정확한 보고와 나중에 이해를 구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사회를 도대체 뭘로 보는 겁니까? 제가 너무 이해가 안 가서 몇 번 다시 반복해 봤습니다. 나중에 있잖아요, 재무문제에 관해서 또 이야기를 합니다. 얼마나 여러분들이 아주 황당하게 일을 하고 있느냐. 한 모 이사님이요, “우리가 말하는 게 도대체 정신이 없다.” 그러니까 또 다음에 그런 얘기를 합니다. “나도 정신이 없네.” 아니, 도대체 여기 이사분들 참여해서 도대체가 이 도자재단이 하는 일은 이해할 수가 없다, 정신이 없다, 계속 그 말로 표현하고 있어요. 너무나 제가 정확하게 이 말씀 드리려고 하는 이유 중에는 이사장이 없을 때 그분들의 마음을 솔직하게 다 이야기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여기 지금 대표이사 계신데 간혹은요, 차라리 이사장 없이 이사회를 해보세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얼마나 문제가 있는지 나중에 기록으로 남을 것 아니겠습니까? 도자재단에 이런 황당한 꼴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깊이 좀 뉘우치고요. 앞으로는 이사회를 그냥 거수기로 만들지 말고 또 이사들, 내가 너무 아이러니하게 나중에 그 이후로 이사회를 몇 번 더 하십니다. 그런데 그때는 아무 말씀도 안 하세요. 무슨 얘기를 하라는데 아무 말씀 안 하세요. 내가 그분들께 나중에 물어보려고 합니다. 이때는 이렇게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고 정말로 이사장이 주재한 회의에서는 입 한 번 뻥긋 않고 “옳습니까?” 하면 그냥 “알았습니다.” 하고 방망이 치고 넘어가요. 예를 들어 제가 조금 전에 여기 대표이사님 부임하신 사안에 대해서 그 다음에 상정을 합니다.
왜냐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 왜 이 말씀드리냐면 그 이전에 의회가 권고사항으로 얘기했던 추천위원회 문제에 관해서 논란을 굉장히 많이 합니다. 엄청 많이 하면서 이건 안 된다, 이거 말이 되냐? 이렇게 얘기하다가 막상 부임해 온다고 대표이사님 부임안건을 상정하니까 “아무도 이의가 없습니다.” 이렇게 얘기하고 대표이사님께 제출한 서명서인가 뭔가 그걸 하나 읽어드립니다. 이렇게 이렇게 내가 하겠다. 보니까 아무 얘기도 없이 “좋습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제가 아까 질의한 몇 가지 내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얘기조차도 해보지도 않고 그냥 방망이 치고 좋다고 얘기합니다. 제가 지금 이 말씀드리는 것은 이사들에게 정확한 이해를 구하고 승인을 요구해야 되지만 반면에 이사회 구성도 문제가 있다 이 문제를 지적하려고 그럽니다. 도대체가 그런 거수기로 만드는 사람이나 또 거수기로만 모이는 이사회나 그런 이사회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 이해되셨습니까?
○ 정책사업실장 전성재 네.
○ 류재구 위원 창조사업단장님 뒤에 계신데 지금 창조사업단장님 이 문제에 대해서 정확히 듣고 계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그때 직무대행을 하셨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마시고 새로 대표되신 분께서는 이런 상황이 지금 현재 우리 도자재단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런 사실을 인지하시고 잘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려고 일부러 이렇게 하고 있는 거예요, 아시겠습니까?
○ 정책사업실장 전성재 네,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이제 자리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창조사업단장님 발언대로 서주십시오. 제가 나중에 질의할 테니까요, 혹시 시간 되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중지하라고요.
○ 위원장대리 장태환 시간은 좀 지났는데요.
○ 류재구 위원 좀 지났습니까? 한 개만 더 하고 그럼 그 나머지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네, 짧게 해주시죠.
○ 류재구 위원 네, 우리 현재 정원이 몇 명입니까?
○ 창조사업단장 서정걸 68명입니다.
○ 류재구 위원 현재 현원은 몇 명입니까?
○ 창조사업단장 서정걸 정원이 80명이고요, 현원이 68명입니다.
○ 류재구 위원 보세요. 지금 그런 것도 숙지를 못하셨잖아요. 대행을 오래하셨는데. 이렇게 적정한 인원을 말하자면 정원으로 두지 않고 현재 모자라게 계속 방치된 게 언제부터입니까? 제가 지금 대표이사님께 직접 말씀드리지 않은 것은 부임하신 지 얼마 안 되셨기 때문에 현재 상황을 대신 들으시면서 점검하시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실무를 직접 담당하고 계시니까. 언제부터 이렇게 됐느냐고요?
○ 창조사업단장 서정걸 지금 경기도자박물관이 한국도자재단으로 이관되면서 조금 상황이 많이 달라졌는데요.
○ 류재구 위원 지금 그때가 언제입니까?
○ 창조사업단장 서정걸 작년 6월입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요. 그런데 지금 현재 이렇게 있는 거 아니에요?
○ 창조사업단장 서정걸 2010년부터…….
○ 류재구 위원 제가 지금 말씀드리잖아요. 계속해서 2년 동안 이렇게 지금 현재 말하자면 정원 대비 현원 차이가 있는 거잖아요. 제가 왜 이 말씀드리려고 그러냐면 다른 기관 모두발언에서 얘기를 하겠지만 정원이 조정될 수 있는 작은 상황으로 조직이 개편되면 그때그때 정원조정을 끝내시라고요. 정원을 방만하게 해두고 내가 쓰고 싶을 때 쓰고 나중에 사업승인 내 맘대로 더 하고 이렇게 고무줄처럼 할 것이 아니고 사업이 축소되면 줄이고 다시 승인받아서 늘리고 이렇게 해야지 임의적으로 이렇게 놔두시지 말라고요. 대표이사님, 이거 분명히 정리하십시오. 아시겠습니까? 예를 들면 내가 방만하게 모든 예산을 통과해 놓고 내 맘대로 주물럭거리고 하기 싫으면 말고 이래서는 안 되지 않겠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이건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내일 데이터 가지고 다시 얘기하겠습니다만 어쨌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심사숙고해서 해주십사라고 하는 말씀드리고 지금 제가 세 분께 이런저런 말씀드렸습니다만 보충질의에서 다시 말씀드리기로 하고 이럼에도 불구하고 고생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류재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류재구 위원님이 지적하신 사항들은 2011년 4월 8일 정기이사회부터 진행되는 일 같은데요. 아마 이 일은 강우현 이사장과 최홍철 대표이사님의 역할분담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야기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취임하셨으니까 업무분장표에 따라서 대표이사로서의 권한을 확실히 행사하면서 재단을 이끌어가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윤화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윤화섭 위원 안산 출신 윤화섭 위원입니다. 도자엑스포와 비엔날레가 올해 10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전통산업 발전에 많이 애써주신 도자재단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지금 제가 쭉 문광위원님들의 질의내용을 종합해 보면 도자재단에서는 업무분장이 제대로 되어 있는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 윤화섭 위원 그런데 업무분장이 제대로 되어 있는데 그 업무분장에 따라서 정확하게 숙지하지 못한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 대표이사님께서 새로 오셨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행정중심으로 하셨지만 도자재단의 특성상 행정중심보다는 현장중심이 더 우선이 돼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대표이사님의 의견 소감은 어떠신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위원님 생각하고 동감입니다.
○ 윤화섭 위원 그렇게 짧게 말씀하시면 됩니까? 앞으로 방향까지 말씀해 주셔야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그래서 지금까지 그런 취지를 쭉 말씀해 드렸습니다마는 저는 지역주민, 도예인 또 지역 도자산업의 육성, 이런 도자재단 본래의 목적에 더 치중을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현장을 다니면서 실제로 애로사항, 고충, 문제점 이런 것들을 파악해가는 그런 방식으로 지금 현재 우리 도자재단에 대한 여러 가지 불만과 비판이 있는 이런 부분을 개선 시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저는 질의도 여러 가지 해야 되겠지만 우선 큰 틀에서 도자재단에서, 또 한국을 대표하는 도자재단이라고도 하는데 지금까지 사실은, 우리 경기도가 차지하는 요장 수는 다 파악하고 계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파악하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중에서도 특히 중점인 여주ㆍ이천ㆍ광주 것은 더 자세히 알고 계시는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 윤화섭 위원 그러면 거기에 종사자 수도 충분히 아실 거고 그다음에 거기에 대표하는 장인들도 다 아실 거고, 장인들에 대한 지원책도 다 아시고 계시는 거죠? 사실은 취임하셔서 그런 내용들은 다 면밀히 검토하신 내용들이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 윤화섭 위원 그런데 지금까지 여러 차례, 우리가 10주년이라고 하는데 그중에서 지금까지 투자는 많이 했는데 투자가 얼마나 되는지 아시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어떤 특정…….
○ 윤화섭 위원 아니, 우리 도자재단에서 비엔날레나 그다음에 엑스포 이런 것들을 다 투자할 때 그런 비용들, 특히 그런 비용 중에서는 토지구입비나 이런 것들을 다 포함해서 대략적으로 얼마나 되는지 아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저는 그냥 수천억 정도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면 저도 이따가 질의를 수천억 이렇게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우리가 특히 요장 수나, 아까 이천ㆍ광주ㆍ여주에서 차지하는 수, 그다음에 아까 투자비용이 수천억인데 매출은 얼마나 되는지 아시나요?
(관계직원,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에게 개별설명)
됐습니다. 사실은 중요한 것이 아까 전진규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최소한 저희들이 무슨 기업을 하다 보면 가장 중요한 것이 비용편익분석을 하는 거죠. 그럼 비용편익분석을 하는 것들은 수입과 지출을 따져보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 수입과 지출을 따져서 남고 그러면 그 뒤에 안 남으면 손익분기점이 몇 년 후에 되겠다, 이렇게 추정해서 그 추정한 내용을 가지고 열심히 새로운 사업을 벌이든가 사업을 해서 빨리 손익분기점을 넘어서 이익창출 쪽으로 가는 것이 맞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 윤화섭 위원 그런데 아까 그런 것들이 제 질의를 통해서 사실은 가장 기본적인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게 잘 분석이 되어 있지 않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결국은 지금까지의 아까, 또 그 과정 중에서 이사장과 대표이사가 없어서 이렇게 업무분장이 확실하게 되지 않고 중복되기도 하고 이렇게 했다 이렇게 말씀하시지만 기본적인 내용도 파악이 잘 안 돼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기본적인 내용을 빨리 파악하셔서 사실은 어디 가서 설명할 때도 그냥 쉽게 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비용편익분석은 언제쯤 해보실 예정이신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좀 더 보충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그동안 연간 투자는 1,770억 정도가 투자된 것으로 파악이 됐고요. 수입은 310억 정도로 이렇게 파악이 됐습니다마는 저희들 도자재단은 단순한 기업하고 달라서 BC Ratio만으로 이걸 파악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 윤화섭 위원 저도 그것은 아는데 사실은 2000년, 2001년 IMF 직후에서도, 사실은 우리나라에서 지금 IMF라 함은 최악의 경제위기였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렇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때 위기 때하고 지금하고 분석해 보면 지금이 훨씬 나은 경제조건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그것이 투자를 하면, 처음에는 기본투자가 있고 그 뒤에는 기본투자가 정리되면 이익이 창출되는데 그렇다 할지라도 이것이 계속 이익이 예년에 비해서, 그 전년에 비해서 자꾸 줄어드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거라고요. 분명히 있는 그 이유가 아까 대표적으로 기업의 특성상이 아니고 기업의 특성이라 할지라도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진단을 할 필요가 있다. 그 진단은 언제쯤 그런 진단이 나오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도자산업이 상당히 침체되어 있고 오히려 처음 1회 비엔날레 때보다도 도예인들의 생활이 질적으로 더 떨어지는 그런 부분이 확실히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도자기산업 트렌드에 대한 10년간의 변화가 계속 하강곡선을 그려왔다고 볼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국민들의 인식이나 소비행태에 있어서 도자기를 파고들게 할 수 있는 그런 대책이 필요한 것 같고요. 지금 B/C Ratio를 가지고는 얘기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저희들이 여러 가지 공공적인, 그러니까 수익성을 지표로 할 때는 B/C Ratio가 가능하지만 저희들이 지금 B/C Ratio를 떠나서 어떤 공공적인 목적을 가지고 쭉 투자를 해왔기 때문에 단순 기업적인 측면에서의 분석평가는 적용하기 어렵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 윤화섭 위원 아니, 그러니까 비용편익분석을 해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재투자나 그다음에 여러 가지 사업을 고려해서 일단은 산술적으로 분석하고 그것을 어떻게 앞으로도 계획을 수립해서 꼭 이익뿐만 아니라 공공의 이익도 포함되느냐 이런 것들을 사실은 분석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조금 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예를 든다면 아까 400평을 짓는다고 그랬다가 300평을 지을 때, 그러면 아까 비용은 더 줄어들겠지요. 그래서 그 비용 줄어든 것을 저희들은 이익이 남았습니다,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어요, 비용이 줄었기 때문에. 그렇지만 그건 아니라고 보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그때 상황에서는 400평을 짓는다고 계획을 했지만 또 현실에 맞춰 300평을 지었다고 하면 그것은 무슨 이유가 있을 거라고요. 그 이유를 정확하게 아까 이사회든 일반 도민이든 직원들이든 의원들한테든 인식을 시킬 의무가 있는 거죠. 그래서 그것을 타당성 있게 이야기해야 저는 맞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야 지금까지 한국도자재단의 존재이유를 찾을 수가 있죠. 또 그다음에 그동안 10년 동안 1,000억 원이 넘게 투자를 했는데 그러면 과연 그 투자한 것들이 우리 지역경제에는 얼마만큼 기여를 했고 또 얼마만큼 성과를 얻었는가 이런 것들을 우리가 또 홍보할 필요가 있는 거죠. 그런데 지금은 마구잡이로 이익이 남았다, 좋아졌다, 또 앞으로도 더 밝을 것이다, 이렇게 막연한 예측이나 추측만 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이번에 오셨으니까 그런 것들을 바르게 잡아서, 아까 행정전문가이시기 때문에 바르게 잡아서 한편으로는 행정의 기틀을 철저히 하고 한편으로는 현장중심으로 해서 그것들이 여기에 있는 도자산업을 이끌어가는 우리나라의 대표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알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윤화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위원님들이 질의를 하셨고요. 위원님들 추가질의 할 시간인데 휴식을 위해서 잠깐 정회를 하고 회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49분 감사중지)
(16시06분 감사계속)
○ 위원장대리 장태환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안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일단 질의를 하기 전에 최홍철 대표이사님, 지금 여기가 어떤 자리인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행정사무감사 자리입니다.
○ 안혜영 위원 그렇죠, 행정사무감사 자리죠? 앞에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단장님이나 실장님이 대답을 못해서 우왕좌왕하고 계신데 뒤에 있는 분들은 한국도자재단 직원분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직원분들 맞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맞습니다.
○ 안혜영 위원 실무자들일 텐데 실무자들이 빨리빨리 업무 관련해서 쪽지를 넘겨주든가 답변을 빨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야 하는데 웃고 계시더라고요. 앞에서 대표이사님께서 대답을 못하고 계시는 점에 대해서 웃고 계신 건지 의문이 가는데 직원분들이 아니시면 이 자리에 계시지 말고 나가주셨으면 하는 요청을 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주의를 주도록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본 위원을 비롯한 위원님들이 적은 예산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한국도자재단을 위해서 지적보다는 격려의 말들을 많이 하고 계시고 배려하고 계신데 그런 자세는 옳지 않다고 봅니다. 행정감사가 어떤 건지 정확하게 숙지하시고 엄숙하게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지금 시작했는데 자리에 안 계신 분들도 계시네요?
(「다 들어왔습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뒤에 자리가 비어 있잖아요.
(「자료 때문에 나갔습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알겠습니다. 저는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본 위원하고 대표이사님하고 점심식사 끝나고 오면서 여러 가지 얘기를 많이 나눴는데 앞으로 한국도자재단이 어떤 방향으로 나갈 것인지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사업계획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사실상 일주일 지나면 제6회 비엔날레가 끝이 납니다. 끝이 나고 그동안에 작년, 금년에 걸쳐서 2년간 적립금을 쓰면서 여주 도자세상, 이천 세라피아 이런 골격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내년에 광주에 주력을 해야 합니다만 제 생각은 광주가 워낙 부지도 넓고 많은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대규모 하드웨어적인 그런 사업을 하는 것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접근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그동안에 우리 도자재단에서 테마파크에 많은 재원과 인력이 치중되다 보니까 본연의 업무에 조금 소홀히 한 부분을 바로 세워야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도예인 지원사업, 도자산업의 경쟁력 강화 그리고 콘텐츠나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예를 들면 광주 곤지암 공원 같은 경우에 지금 안혜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전통가마 자동차 캠프 같은 이런 걸 통해서 많은 수도권의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같이 와서 하룻밤 여기에서 체험을 하면서 특이한 도자체험도 하고 또 그 도자를 나중에 구워서 집에 기념으로 가져가고 또 여기 부지가 넓기 때문에 여러 가지 생태적인 그런 공부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도자 플러스 숙박 플러스 생태체험 플러스 우리 전통적인 것, 예를 들면 경기도 다른 지역 파주의 장단콩이라든지 연천의 로하스라든지 이런 등등 좋은 것들이 많이 있는데 거기는 사실상 굉장히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해보려고 하지만 잘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여기에 접목시켜서, 예를 들면 장독에다 전통장 담그기라든지 여러 가지 우리의 전통적인 것들을 모아서, 도자 하나만으로 나가서는 지금 상당히 승산이 없다고 저희들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전통적인 것들을 융복합으로 모아서 새로운 형태의 체험학습, 또는 체험관광 이런 쪽으로 해서 큰 예산을 들이지 않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하나 구상을 하고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아까 우리 안 위원님이 지적하셨듯이 직접 대도시에 있는 소비자를 찾아가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방과후 학습이라든지 아니면 주부들을 상대로 하는, 여성들을 상대로 하는 주민자치센터나 여성회관 이런 쪽에 도자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을 지원, 종래에는 있었지만 전부 다 이천, 여주까지 와야 되니까 사실상 이게 될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도자문화를 확산시킨다든지 전통도예인들에 대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흙이라든지 소지에 대해서 질 좋고 값싼 안정적인 재료공급, 디자인, 기술, 이런 전문기관들을 서로 연계해서 그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 그리고 특히 도자기 판매에 있어서는 기존의 국내시장 쪽으로만 치중했던 것을 좀 더 해외거점을 확보해서 해외판매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그런 쪽에 힘을 키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대답 잘 들었고 앞으로 그렇게 해나가실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시기를 바라고요.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업무추진비 관련해서 상세하게 아주 기록을 잘해 주셨더라고요. 대상자까지 기록을 잘해 주셔서 다른 타 기관보다는 그런 면에서 노력을 많이 해주신 거 같아서 투명성이 있는 것 같은데 5만 원 이상 할 수 없는 부분에 10만 원씩 하는 그런 관례들이 관례상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규정을 어기지 않도록 지켜 주시고요. 그리고 그런 부분에, 이것도 총무 쪽에서 담당해서 정리하셨겠지만 같은 총무를 담당하시는 그런 일 쪽에서 감사 지적받은 것 중에 총무실에서 하시는 그런 일들이 감사 지적의 1순위로 많이 지적을 받으셨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고려하셔서 깨끗하게 해결할 수 있고 앞으로 그런 전례를 남기지 않도록 노력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사업 중에서 캠핑장을 여기에서 운영해서 하시는 것도 좋고 경기도에 캠핑장을 많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원시에서도 캠핑장을 50억 정도의 예산을 들여서 내년 5월 정도에 완공하려고 하는데 그런 공간에 찾아가는 체험학습을 통해서, 1박 2일 동안 캠핑장에서 머무르잖아요. 할 수 있는 그런 행사들이 많지 않으니까 이런 체험행사를 같이 상호 협력해서 추진해 나가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안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유미경 위원님 추가로 보충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 유미경 위원 국민참여당 유미경 위원입니다. 오전에 자료가 미흡해서 미뤄 두었던 업무협의 및 결재 진행을 위한 남이섬 출장현황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간사님께서 아까 말씀하시기도 하셨지만 저는 좀 더 구체적으로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강우현 이사장님은 한 달에 몇 번이나 도자재단에 출근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일주일에 보통 한 번 정도는 나오시고요. 그 이상 나오실 때도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러면 나와서 주로 무슨 일을 하시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주로 도자재단에서 하고 있는 여러 가지 테마공원하고 관련한 예술, 미술적인 부분에 대한 조언과 지도를 하고 계십니다.
○ 유미경 위원 보면 제가 아까도 잠깐 말씀을 드렸지만 9월까지 해서 170여 회 이상 출장을 갔고 그에 소요된 예산이 한 900만 원이 넘습니다. 그런 걸 보면서 비상근 이사장이기 때문에 결재를 받기 위해서 또는 업무보고를 위해서 간 걸로 저는 이해가 되는데요. 그로 인한 시간적인, 물질적인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이것에 대해서 대표이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실제로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앞으로 유선이라든지 이메일이라든지 다른 통신수단을 통해서 비용이나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전에는 대표이사님이 공석이어서 그랬다지만 이제는 대표이사님이 오셨는데도 그런 결재 이중구조가 계속 있어야 되는 건지요? 업무분담 같은 부분을 명확하게 해야 되지 않을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예컨대 업무분담은 어느 정도는 하고 있습니다만 또 이사장님 입장에서도 그렇게 보고를 받지 않으면 전혀 여기 돌아가는 바를 아실 수가 없기 때문에, 하여튼 이 부분은 비용과 시간이 절감되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본 위원은 원칙적으로 조직구조 자체가 개편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이사장님이 비상근이라면 비상근으로서 전체적인 틀을 관장하는 부분만 했어야지 업무 결재를 하고 보고를 받고 그러기 위해서 수많은, 거의 100명, 200명 단위로 넘어갈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계속 남이섬으로 출장을 왔다 갔다 하는 부분도 쉽지 않을 거고 그리고 제가 알기로 적지 않은 급여와 업무추진비를 사용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능력이 출중해서 그렇다라고 다들 말씀은 하시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도자재단은 굉장히 열악한 재정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런 속에서 상당한 급여를 받으시는 분이 단 일주일에 한 번만 나와서 일을 함으로써 적체되는 업무를 더 많은 직원들이 남이섬까지 출장을 가서 업무보고를 받아야 되고 결재를 해야 되고 그런 부분은 저는 전혀 아주 비생산적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따라서 현재 이 상태가 계속되는 거라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온라인을 통한 결재라든가, 제가 제안을 하는 겁니다. 7월 이전에는 대표이사님이 공석이었으니까 그런 것을 위해서 더 많이 왔다 갔다 했겠지만 지금은 대표이사님이 계시잖아요. 그러면 그날그날 시급을 요하는 업무 결재는 대표이사님이 하시고 반드시 이사장님의 결재가 필요하다는 것은 도자재단에 출근하셨을 때 했으면 좋겠고요. 그렇지 않다면 이메일이나 여기 보면 스카이프도 있고 화상통화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것들을 통해서 결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첨단 기기를 활용한, 시간도 절약하고 시급성을 요하는 부분들이 빨리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게 해야지 앞으로도 지금처럼 계속 남이섬으로 출장을 가서 보고를 하고 결재를 받아오고 그런 비생산적인 구조는 저는 없어져야 된다고 보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동의합니다.
○ 유미경 위원 그걸 어떻게 조치하실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이사장님이 오시면 그런 말씀을 드리고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논의하셔서 그 부분은 반드시 시정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보니까 보통 한 1,000여만 원 정도 되는데 그거면 보통의 직원 한 명 채용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게 업무상 불가피하다고 한다면 이해가 되는데 제가 봤을 때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건데 지금 그렇게 하는 거라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주요 이사회 결의내용을 보면 대부분 대면의결을 하셨어요. 그런데 우리가 알기로 주요사안에 대해서, 주로 주요사안이란 건 인사와 예산과 관련된 부분이잖아요. 그것에 대해서는 서면결의를 하면 안 된다라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었거든요. 그런데 2011년 1월 25일 자 서면의결한 내용을 보면 거기에 직제 및 정원규정 개정안 그리고 보수 및 수당규정 개정안 등 주요사안을 의결했거든요. 그것을 어떻게 시정해야 되지 않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불가피하게 아마 성원이 안 됐을 경우에는 그렇게 서면결의를 예외적으로 했습니다.
○ 유미경 위원 여태까지는 그래 왔는데 주요사안에 대해서는 그러지 않도록 하십시오라고 권유를 했었거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2010년 행정사무감사 시에도 지적이 된 사안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하여튼 앞으로는 이런 주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서면결의가 안 되도록 유의해 나가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런 주요사안에 대해서는 정말 중요한 거기 때문에 서로 얼굴을 맞대고 결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유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욱희 위원 원욱희 위원입니다. 간단히 하겠습니다. 아까 우리 존경하는 전 위원님이 로컬시대, 지방시대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말이 딱 맞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도자산업을 생각하는 데 있어서 사람마다 다 틀립니다. 강우현 이사장님 생각과 도예인들이 생각하는 것이 다 틀리기 때문에 어떤 것이 맞다라고 볼 수가 없겠지만 아무튼 도예인을 위한 재단이 되어야 되겠다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어떻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100% 동감합니다.
○ 원욱희 위원 여주ㆍ이천ㆍ광주 도예인을 위해서 앞장서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요장이 1,000여 개가 됩니다만 그 요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바로 장인정신이거든요. 또 장인정신이 있다 할지라도 그 사람이 생산한 것이 잘 팔려야 됩니다. 팔려야만 장인정신이 나오고 먹고 살아야만 그 도자기가 발전하는 것이지 장인정신만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게 발전되는 거 아니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도예인과 가까이 하는 도예발전이 되어야 되고 그럼으로써 지역경제가, 우리 정관에 나오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설립한 목적에, 취지에 맞는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대표이사님,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저도 그렇습니다. 1차적으로 도예인을 지원하고 지역도자산업 활성화, 더 크게 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부분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원욱희 위원 도자발전 활성화, 그 “활성화” 세 글자가, 역시 세민하게 도예인과 같이 호흡하고 소통하는 것이 아마 제일 가까우리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우리 대표이사님한테 묻고자 하는 것은 가까워지려면 어떤 방법으로 우리 도예인과 같이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묻고 싶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결국은 서로 간에 이해의 부족으로 인해서 오해도 일어나고 소통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 원욱희 위원 그렇기 때문에 대표이사님, 제일 중요한 것은 900여 요장, 인원수는 한 2,000명 정도 됩니다만 그 사람들이 장인정신을 가지고 일을 잘할 수 있고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국민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되려면 생산은 도예인이 합니다만 역시 우리 경기도 한국도자재단이 있는 한 홍보는 도자재단이 맡아야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떻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맞는 말씀입니다.
○ 원욱희 위원 그래서 이번에 우리 도자비엔날레를 어떤 방법으로 홍보를 하셨나요? 대표이사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아까 말씀드린 대로 홍보예산이 대폭 감축됨에 따라서 기존의 대중매체,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가 줄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재단에서 직접 온라인…….
○ 원욱희 위원 제가 한 가지 자랑을 하겠습니다. 요전에 관광공사의 설립 목적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기에 제가 여러 가지를 감사를 해가면서 물어봤습니다. 우리 도자재단에서는 지금 열심히 우리 대표이사님이 일을 하고 계신데 우리 관광공사도 경기도지사 산하에 있으면서 얼마만큼 홍보를 했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잘했습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거 알고 계시나요? 진짜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돈을 좀 받았느냐고 했더니 안 받았대요. 바로 이겁니다. 이것은 우리 경기도의 지사님 밑에 산하단체ㆍ기관이 있으면 서로들 유기적인 협조를 해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줘야 됩니다. 그래야 사람이 오든지 손님이 오든지 관광객이 오든지 또 도자기를 사러 오든지 이렇게 할 것 아니겠습니까? 그냥 기간만 60일 우리 도자기축제 해놓고 사람은 오든 말든, 날마다 자랑이 외국인이 많이 왔다. 외국인이 만든 도자기가 많이 와서 그거나 설명하고 있고 이것이 바로 우리 경기도의 900여 요장에 대한 우리 도자재단이 할 일은 아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떻든 홍보에도 앞장서 주셔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내년도에는 홍보예산을 많이 세우셔서, 우리 도예인을 위해서 세우셔서 도자기가 잘 팔릴 수 있도록 힘을 써주셔야 되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거 누가 갖고 가세요. 관광공사에서 한 거. 여직 관광공사에서 한 것도 모르시니 뭐.
(관계직원에게 자료 전달)
그래서 우리 관광공사에서 한 것마냥 국내외적으로 많이 홍보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지금 우리 대표이사님이 홍보비, 홍보비 말씀하시는데 어떻든 우리가 종전의 홍보비의 35%만 썼다. 25억 정도만 썼다. 그래 가지고 도자기축제를 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계시고 이것이 성공했다고 이렇게 보는 겁니다. 신문지상에 많이 나고 잘 아시겠습니다만 G-이코노미 경제책자가 있지요. 나오는 거 보셨지요? 여기 보면 진짜 잘됩니다. 손님도 많이 오고 우리 강우현 이사장님의 발표가 여기 다 담겨져 있습니다, 도자기축제에. 여기 중에 맞는 건 제가 볼 때는 미안한 얘기입니다만 몇 가지는 맞아요. 나머지는 맞는 게 없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든 돈이 없다 할지라도 어차피 우리 적립금을 털어서 사용을 하려면 그런 부분도 돈 조금 들여서라도 과감한 마케팅 작전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옳은 방향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원욱희 위원 또 한 가지 제가 잊어버릴까봐 말씀드리는데요. 우리 도예인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고 재정난에 처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보셨겠습니다만 우리 대표이사님이 취임한 후인데 이천 해강도예박물관 매각결정 아시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압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럼 이런 부분은 어떻게 지금 대처를 하고 있습니까? 도자재단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있느냐. 이천 해강도자는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여기 계신 분 다 책임져야 돼요, 부장급 여러분들이. 이 매각결정은 대단한 겁니다. 이게 보물이에요. 그런데 이게 매각이 됐단 말이지요. 이것도 매각이 그냥 된 게 아니에요. 복덕방을 통해서 매각이 됐다. 그러면 강우현 이사장님이 얘기하는 가치성, 이게 어떻게 복덕방을 통해서 매각이 됩니까? 그러니까 앞과 여기에 글을 올린 거하고 맞지 않는 도자기산업을 하고 도자기 발전을 하고 있다 이 말씀입니다. 제가 할 얘기는 많습니다만 어떻든 우리 해강도자마냥 이런 것이 앞으로 비일비재 재정난 때문에 올 수가 있습니다. 보십시오. 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많이 오기 전에 우선적으로, 도자재단에서 행정의 달인이시고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잘 오셨습니다. 이제는 우리 한국도자재단이 진짜 도예인을 위해서 이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선봉이 되어 주십사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잘 알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래서 이 책에 보면 강우현 이사장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느냐, CEO는 희망을 주는 사람이 돼야 된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러면 CEO는 희망을 준다면 누구에게 희망을 줘야 됩니까? 도예인들에게 희망을 줘야 됩니다. 그런데 이 분이 이야기한 것이 이 책에 보면 누구를 위해 희망을 주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가 이 책을 보면서 야, 우리 금년도에 감사할 때는 이걸 분명히 따져보겠다. 강우현 이사장님한테 따져보겠다고 내가 그러는 겁니다. 우리 대표이사님한테 따지겠다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이것을 신주같이 모시고 있다가 오늘 갖고 나왔습니다. 보신 분 있어요, 여기 부장님들? 이거 보셨어요? 안 보시니까 문제란 말이지, 이런 게. 왜 안 보시느냐고요. 이런 걸 보셔야 됩니다. 일개 도의원도 이걸 보는데 여러분들이 강우현 이사장님이 쓴 것에 대해서는 한번 읽어보셔야 돼요. 여기에 보면 진짜 말씀을 잘하셨어요. 그것이 도자기 발전하고 아무 관계없는 말씀을 하셨다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어쨌든 우리가 2,400여의 도예인들, 장인들을 위하고 1,000여 개의 요장업체를 위해서는 우리 한국도자재단이 앞장서서 이렇게 박물관이 매각결정된다든가 도산된다든가 이런 것이 없이 그분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우리 경기도 한국도자재단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제가 끝으로 드립니다. 대표이사님 한마디 얘기하세요. 각오를 한번 말씀해 주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우리 원욱희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저희 재단의 미래에 대해서 걱정을 하시고 또 지역 도예인들의 아픔을 대변하시는 좋은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저희들은 그것을 따갑게 받아들이고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운영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 우리 원 위원님하고 긴밀히 협의를 해가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다시 한 번 당부를 드립니다. 우리 최홍철 대표이사님은 지사님도 모시고 있었고, 부지사님으로다가. 진짜 훌륭한 분이십니다. 여기에 창조사업단장 서정걸 단장을 비롯해서 이민수 지원실장, 김동진 사업실장, 전성재 정책사업실장이 합심이 돼서 뭔가 좋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화시켜서 우리 경기도의 1,000여 개 요장들이 잘살고 생산된 상품이 마케팅을 해서 진짜 그 사람들이 마음 놓고 소재개발을 해서 도자기를 잘 만들 수 있도록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시책이 있어야 되겠다라고 저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기 위해서 그분들을 위해서 여러분들이 진일보, 혁신, 개혁 해 가면서 좋은 재단이 돼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원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김경표 위원님 추가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경표 위원 긴 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몇 가지 보충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제세라믹스 비엔날레 주요사업 중에 하나로 작품공모전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올해 참가 수가 71개국에서 총 3,362점이 출품됐네요? 자료에는 생활도자기, 조형도자기 이렇게 응모작품 수가 이건 따로 구분되지 않았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구분 안 하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이번에 구분 안 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 김경표 위원 그러면 지난해까지는 구분해서 응모를 받았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 김경표 위원 그러면 생활도자기하고 조형도자기하고 수상도 따로 구분해서 했던가요? 지난해에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렇습니다.
○ 김경표 위원 왜 이번에는, 아예 생활도자기는, 어차피 같이 하게 되면 생활도자기는 수상작에서 밀릴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아예 생활도자기는, 제가 이번 수상작을 봐도 제가 비전문가여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생활도자기의 수상작이 거의 눈에 띄지 않는 것 같은 그런 맹점이 발생하게 됐네요? 생활도자기 중요하거든요. 처음에 여주ㆍ이천ㆍ광주에 비엔날레를 열고 도자재단을 만들었던 것은 실질적으로 하향산업이지만 저물어가는 도자산업을 어떻게 다시 한 번 일으켜 보자는 그런 취지에서 했던 거고 그랬는데 아예 이렇게 가장 중요한 사업 중에 하나인 응모사업에 생활도자기가 한쪽으로 밀려가는 게 아닌가 그런 안타까움이 있네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저희들이 금년 국제공모전에서 통합하게 된 취지는 도자산업의 세계적인 트렌드가 지금 융복합으로 나가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세라믹스라고 해서, 믹스라고 해서 통합개념입니다.
○ 김경표 위원 그 부분에 있어서도 총감독 사퇴한 분도 불만을 갖고 있었고 과연 이것이 통합으로 갈 것이냐, 분리로 갈 것이냐, 그분은 불만을 많이 갖고 사퇴한 걸로 알고 있어요. 또 과연 우리가 분리를 해서, 통합하지 않고 여러 가지 재료, 뭐라 합니까? 소재, 소재를 과연 통합해서 할 거냐, 분리를 할 것인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의 논란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논란이 참 많은 것 같은데 앞으로는 그러면 생활도자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응모라든지 그런 부분을 따로 하지 않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저희들이 생활도자기는 이번에 여주가 생활도자의 중심지기 때문에 여주에 따로 여주기획전을 만들었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렇지만 응모,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제가 여주ㆍ이천ㆍ광주 부분이 아니고 과연 이 비엔날레의 앞으로의 운영방향을 어떻게 할 것인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과연 생활도자기와 비엔날레 공모를 같이 해서 갈 것인가, 저는 같이 통합해서 이것을 응모해서 수상작을 결정한다 이러면 생활도자기에 대해서는 멀어질 수밖에 없다 그런 생각을 해서, 제가 어느 것이 옳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저희들도 그쪽의 전문가는 아닌데 사퇴하신 총감독님께서도 통합을 하자고 주장을 하셨고 이것이 국제실행위원회에서도 논의가 됐는데 시대적인, 국제적인 트렌드도 그렇게 가고 있기 때문에…….
○ 김경표 위원 그러니까 통합이라는 것은 물론 나무, 철, 흙 이렇게 해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소재의 통합입니다.
○ 김경표 위원 그 통합이고 각각 분리해서 가자는 이런 부분인데 어찌됐든 자꾸 산업적인 도자기는 그렇게 되면 여러 가지 멀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색깔을 앞으로 전통문화예술이라든지 그런 방향으로 갈 것인가, 산업에 얼마만큼 치중해 갈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이 깊숙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제가 국제실행위원회 위원님들의 의견이 취합된 회의록을 한번 검토해 봤어요. 그랬는데 여러 가지 논의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공모전에 관한 의견이 참 많았습니다. 과연 공모전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부터 시작해서 한다면 정말 높은 시상금을 할 것인가, 상징적인 금액만 하고 도록이라든지 전시라든지 그런 부분에 치우쳐서 할 것인가 그런 의견, 또 한다고 했을 때 심사위원들의 자질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렇게 강조하면서, 지금까지는 1회부터 5회까지 5명으로 해왔었죠? 그런데 그 실행위원들 이야기는 심사위원들은 3명을 넘으면 안 된다 그런 의견도 있고 그래서 결국은 올해 총 몇 명으로 하게 된 것이죠, 심사위원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3명입니다.
○ 김경표 위원 3명입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 김경표 위원 그런데 그게 또 3명이 아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2차 본심사는 3명이고 1차는 5명입니다.
○ 김경표 위원 그러니까 1차는 이미지심사위원, 이미지. 어떻게 됩니까? 제가 본 심사위원은 총 8명이거든요. 실물심사위원 3명, 이미지심사위원 5명 이렇게 돼 있는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2차 실물심사위원이 3명이고요. 국내 사람 한 분 그다음에 외국인 두 분이고…….
○ 김경표 위원 제가 참 대표이사님 고생하시고 이제 취임하셔서 업무파악이 될 경황이 없었던 건 제가 충분히 알고 있겠습니다. 또 바로 비엔날레 있어서 하는데, 아주 기본적인 건데 업무파악이 너무 잘 안 되신 것 같아요. 자, 그러면 이미지심사위원은 어떤 식으로 심사를 하고 실물심사위원은 어떻게 하는 겁니까? 이미지심사위원은 영상으로 하는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온라인상으로.
○ 김경표 위원 온라인상으로, 그러니까 영상. 온라인상으로 영상에서 하고 거기서 작품이 선정되면 실물심사위원이 마지막으로 하는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 김경표 위원 제 의견은 지금 이게 아주 중요한 이야기인데 제가 직접 평가한 평가심사표를 보자고 했는데 아직 안 왔어요. 이따 가져오리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 심사위원 중에 한 분이 란티 트얀이라는 네덜란드 분이 있는데 심사위원들은 작품을 평가하는 기준에 대한 논의가 없었다 그랬어요. 심사표가 없었는지 나는 모르겠는데, 이 사람 이야기입니다, 이 사람 이야기예요. 그리고 컴퓨터를 통한 이미지심사는 명확하지 않은 심사기준에 의해 명확하지 않은 심사를 했다 이랬습니다. 아무 의미가 없는 심사를 했다는 이야기예요, 이 사람 이야기입니다. 저는 팩트를 이야기하는 건데. 그래서 과연 이 심사가 어찌 보면 회의록에 기록된 이런 회의에서 공개적인 발언을 한 부분에 있어서 이 심사의 공정성에 대해서 또 그리고 객관성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한 거라고 보여지고요.
제 의견은 이미지심사위원 5명도 중요하지만 최소한도 실물심사위원을 기존에 했던 것처럼 5명 이상 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3명의 심사위원을, 여기 의견들은 3명을 넘으면 안 된다 그런 의견들을 준 실행위원들이 계셨지만 본 위원 생각으로는 기존에 했던 것처럼 본심사에서 최소한도 5명 이상이 돼야 되고 또 심사위원회의 이런 불평이 나오지 않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이게 지금 예를 들어서 심사위원들이 평가하는 기준에 대한 논의가 없었다고 그러면 자, 어떤 부분에 몇 점 몇 점 그런 논의가 있었어야 되는데, 제가 이걸 풀이하기로는. 그런 논의가 없었다 이러면, 또 이것이 공모했던 작가들한테 이런 것들이 알려졌을 때 과연 이 작가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참 의문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철저를 기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갖습니다, 앞으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알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리고 두 번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업무분장표를 좀 봤어요. 봤는데 감사기능이 없는 것 같아요. 감사를 합니까? 자체감사 있습니까, 여기? 제가 업무분장표를, 다 자체감사 기능이 있는데 여기에 자체감사 기능이 없는 것 같아서 여쭤보는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통상적인 자체감사는 없고요. 어떤 사안이 있을 때만 기관장 지시에 의해서 감사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무슨 그런 요인이 발생했을 때 어디서 해야 된다는 그 정도의 업무분장은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 정도는 있습니다. 경영지원실에서 합니다.
○ 김경표 위원 그런데 없어요, 분장표에는. 그게 따로 이렇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통상적이 아니다 보니까 아마 빠진 것 같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게 문제다, 저는 그걸 문제제기를 하고 싶은데 지금 실질적으로 여태까지는 직접적인 감사가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한 번도 없었다, 이렇게 생각이 들고 내부감사, 그러니까 이런 행정사무감사나 도의 감사를 앞두고 자체적으로 그것도 준비하는 감사기능 외에는 감사가 없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고 지금 2010년도에 도 감사에 지적된 사항을 보면 자체감사 기능이 있었다면 얼마든지 미리 예방할 수 있었던 그런 사항들이에요. 수의계약 부정적 과다집행, 보수규정에도 없는 퇴직금 부당지급, 계약직을 일반직으로 전환하지 않았는데도 일반직 급여와 가족수당을 부정하게 지급, 이런 것들은 자체감사 기능이 있었으면 미리 예방하지 않았겠느냐 그렇게 들고, 또 자체감사 기능이 없다 보니까 이 지적사항에 대해서 처리도 굉장히 가벼워요. 이건 내가 판단할 때는 잘못하면 범죄 수준까지도 볼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의, 시정, 아주 이렇게 가볍게 처리했는데 대표님께서 오셨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간과하지 마시고 철저를 기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알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리고 다음 한 가지 더 드리겠습니다. 제가 자료요청한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 한국도자재단뿐 아니고 다른 행정사무감사 하면서도 제가 쭉 거론했던 사항인데 예산수립 및 집행과정 외부참여자, 전문가 의견 수렴을 했느냐, 의견 수렴을 했다면 자료를 달라 이렇게 했는데 “해당사항 없음”입니다. 해당사항 없음이고 또 내부고객만족도조사를 하느냐 이렇게 여쭤봤는데 여기에도 “해당사항이 없다.” 이런 답변이 왔는데 이런 답변에 대해서 대표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아직까지 우리 위원님이 생각하시는 눈높이만큼 저희 행정의 수준이 올라가 있지를 못하다고 생각하고요. 예산에 있어서 외부참여자들의 의견 수렴이라든지 내부고객만족도 이런 조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김경표 위원 그렇죠. 그래서 해당사항이 없다라고 할 것이 아니고 지금 못하고 있다, 이런 것이어야 되는데 우리가 무슨, 예를 들어서 다른 업무를 위한 자료요청을 한 게 아닌데 여기에서 해서 뭔가 조직사회라든지 예산집행이라든지 그런 부분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여쭤보기 위해서 이런 자료요청을 했는데 해당사항이 없다, 이런 답변은 좀 그렇습니다. 우리가 특히 예산수립이라든지 집행과정에 외부참여자, 전문가는 집행부도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각 시군에서도? 그래서 거기에 발맞춰서 우리 산하에 있는 기관에서도 해야 된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지금 오전에 많은 위원들의 질의가 있었지만 대표님 오시기 전에 내부직원들에 대한 여러 가지 안 좋은 일들이 많았고 뭔가 이 조직 자체가 끈끈하게 융화돼서 움직이지 못한다, 그런 의견을 많이 주셨지 않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 김경표 위원 그래서 특히 내부고객만족도조사 같은 걸 통해서 직원의 직무만족도 수준이라든지 직무 스트레스 원인 등을 여기서 찾아내서 뭔가 데이터로, 대표님께서 직원들하고 같이 어울려서 약주도 한 잔씩 기울이고 대화 나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내부고객만족도조사를 통해서 거기에서 나온 분석을 통해서 우리가 인사관리를 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더 효율적이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대표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경표 위원 앞으로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알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김경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류재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류재구 위원 고생 많으십니다. 다른 데서는 추가질의 할 때는 대표님 앉으시라고 그러기도 하던데.
○ 위원장대리 장태환 대표님 앉아서, 우리 류재구 위원님이 배려해 주신 것 같습니다. 앉아서 하십시오.
○ 류재구 위원 다른 데서 그러셨다는 걸 얘기하는 겁니다. 고생 많으신데요. 감사드리고 도에 계셨을 때부터 일어난 일이어서 한 가지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에 대해서 먼저 질의하겠습니다. 먼저 환매권 소송에서 두 가지를 패소하고 환원조치하는 사례가 있었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그 당시에 이것은 그 이유가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았다 이런 게 이유였어요. 그런데 그러고 나면 결국은 도 입장에서 보면 중요한 재산 손실을 가져오게 되는 거잖아요. 이게 우리 재단에서는 실제로 업무에 직접 개입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서 문제 삼을 수 있는 것은 아닌데 어쨌든 도의 공직자든 누구든 간에 이런 일에 대한 책임은 져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때 당시에 관리했던 사람이든 도에서 관리했던 사람 누군가 이런 식으로 재산의 소유권을 받았다가 나중에 다시 환원조치하고 소송비 들어가고 재산 뺏기고 이런 게 제가 볼 때는 시세차익도 엄청난데 말입니다. 얼마씩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돌려주는 거 이거에 대해서는 분명히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한다. 이게 민형사상 책임 다 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하여튼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시지요, 일단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네.
○ 류재구 위원 감사드리고요. 그다음에 어차피 경기도에 계셨으니까 우리 기관 평가하고 기관장 평가에 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기관 평가와 기관장 평가에서 기관 평가와 상대적으로 훨씬 기관장 평가가 높거나 아니면 또 낮을 수 있는 그런 현상이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크나큰 중죄를 범했다든지 그런 것이면 몰라도 기관장은 기관 평가보다 더 많은 평점을 받을 수 있어서는 안 된다 이렇게 저는 판단합니다. 왜냐하면 관리자이기 때문에 기관 평가보다 기관장 평가가 더 우수하게 나온다. 이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데 현재 그렇게 현실적으로 그러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점은 저는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경기도의 최고책임자셨으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저도 위원님 생각에 동감입니다.
○ 류재구 위원 그렇습니까? 이건 내일 또 제가 얘기하기로 하겠습니다. 여기 현황문제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기하고는 사실 별로 상관이 없을 수도 있고요. 우리 장애인을 한 분 근무시킵니다. 비율로 장애인을 많이 했느냐 적게 했느냐 이걸 얘기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요. 장애인 고용을 할 때 의무사항으로 예를 들면 장애인을 얼마 고용해야 한다 이러기 때문에 대부분 고용하는 게 솔직한 사례거든요. 중증장애인이나 이런 분들은 아무리 뭐라고 해도 실제로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세계적으로는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연구를 하거나 아니면 과학기술에 타고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도 있고요. 그다음에 장애인을 고용하는 것은 사실 장애인들 모두에게 희망을 주고 우리도 이렇게 할 수 있다고 하는 그런 것을 시범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자긍심을 심기도 하고 이런 여러 가지 복합적 요인에 의해서 최소한 공공기관이 몇 % 정도 이상을 장애인을 고용했으면 쓰겠다 이렇게 안을 내고 있는데 우리도 장애인을 한 분 쓰고 계신데 그 한 분이 어디 근무하고 있느냐면 경비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본인에게 제가 확인해 본 바로는 본인은 처음부터 그 직을 원해서 들어왔고 그리고 또 현재도 그런 문제에 대해서 불평이 없다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우리 입장에서 보면 관리를 잘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는 이거는 그냥, 그런 일반적인 사람도 이렇게 채용할 수 있는 거고요. 장애인은 이런 거보다 더 사람과 부딪칠 수 있고 장애인 모두가 저런 분들도 저런 역할도 할 수 있구나. 또 도자재단은 저런 사람들을 고용해서 최소한 이렇게 하는구나 이런 정도의 위치에 사람을 고용해서 고용의 기본취지하고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보완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 점에 대해서 대표님으로서 말씀해 주실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우리 여주지역에 신영균 씨가 방호원으로 10년 전부터 채용돼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장애인 고용 장려의 취지에 맞게 모든 장애인한테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직책이나 직종에 채용할 수 있는지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제가 내일 포괄질문에서 다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만 우리 재단에서라도 모범적으로 그렇게, 기왕에 능력 있는 훌륭한 분이 부임하셨으니까 한번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잠깐만, 대표이사님 자리하시고요. 창조사업단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십시오.
○ 창조사업단장 서정걸 창조사업단장 서정걸입니다.
○ 류재구 위원 직무대행을 할 때도 이런 예가 있으셨던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카드를 쓰시고 그럴 때 시책업무추진비, 기관업무추진비 이런 걸 쓰시잖아요. 그랬을 때 동시에 여러 곳에서 카드를 발급한다 그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가 있을까요?
○ 창조사업단장 서정걸 기본적으로 카드가 한 장이기 때문에 동시에 사용할 수는 없고요. 만약에 동시에 사용한 기록이 있다면 아마 다른 카드로, 제가 소지하고 있는 카드는 사실은 제 개인카드가 아니고…….
○ 류재구 위원 한 가지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본인이 사용했느냐 하는 것하고는 별개의 문제기 때문에 제가 나중에 전체적으로 들으시라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 카드를 다 제출하라 그러니까 엄청난 많은 카드를 정리해서 창고에다 넣어놨다. 그걸 일일이 찾으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느니만큼 양해해 달라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앞서서 맨 처음에 우리 대표이사님께 말씀드렸던 이의진 팀장하고 이준한 직원이 워낙 고생을 많이 하고 그래서 그러면 이 부분은 양해하겠다 일단 이렇게 얘기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모든 출연기관에서 이런 사실이 일어나고 있다 이 점을 제가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에서 한 가지 우리 도자재단에 대해서는 긍정적이고 감사한 부분도 있습니다. 없는 건 아니고요. 왜냐하면 카드 사용액수를 보면 대표이사 카드가 전년도에 공석인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러신지는 몰라도 3,990만 원 중에 잔액으로 1,124만 6,000원이나 일단 남깁니다. 이런 건 제가 볼 때 아껴 썼다 이렇게 얘기할 수가 있습니다. 이건 잘한 일인데 반면에 또 카드를 2010년 7월 6일 날 오찬을 일단 두 번 합니다. 어떻게 오찬을 두 번 할까요? 나는 그거 참 이해가 안 갑니다. 그래서 카드 시간대를 보려고 했는데 안 주니까 제가 못 봤으니까요. 그다음에 또 7월 6일 날 오찬을 두 번 합니다. 심지어 9월 7일 같은 경우는 오찬을 5번 합니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가잖아요. 카드 확인해 보면 어떻게 썼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경우는 어떻게 알 수 있느냐 그러면 그냥 누적했다가 카드를 일일이 발급해 줄 수 있는 그런 문제가 있을 수 있고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에서 다시 주의하라고 말씀드린 건 카드는 항상 사용 내용대로 그 시간대에 발급해야 한다. 이게 기본이고 두 번째 왜 그러냐 하면 이건 잘못해서 몰아서 하면 틀림없이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제가 어느 기관에서 물었습니다. 제가 일일이 확인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타나리라고 생각하느냐. 참 곤란하지요. 제가 이 문제는 저도 오랫동안 의원을 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애로를 조금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제 좀 투명한 방법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라고 하는 생각이 들고 법정 최고 액수로 예산편성을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건 다 쓸 수 있는 권한도 있지만 반면에 아낄 수도 있다. 얼마든지 사실 의회가 이 문제를 절감시킬 수도 있고 깎을 수도 있고 그런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문제에 대한 관리가 철저히 됐어야 맞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앞으로 대표님 계시니까 이런 문제가 우리 도자재단에서는 일어나지 않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란다는 말씀드리고 그때 책임자였으니까 말씀드립니다.
○ 창조사업단장 서정걸 제가 짤막하게만 좀…….
○ 류재구 위원 그러세요.
○ 창조사업단장 서정걸 이런 부분이 지금 대표이사 이름으로 사용자가 되어 있는 것이 대표이사가 다 일일이 한 게 아니고 사무국장이나 이런 사람들이 그 업무에 맞춰서 어떤 걸 사용했을 때도 사용자는 대표이사 이름으로 돼서 중복은 될 수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저는 이게 지금 대표이사에 대한 업무추진비하고 기관업무추진비하고 다 사실 각자지요. 직급별로 업무추진비가 따로 있는 거기 때문에 예를 들면 그것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내가 대표이사 대행으로 가서 다섯 번 끊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얘기 하시지 말고 정확하게 하시라는 거예요.
○ 창조사업단장 서정걸 제가 창조사업단장으로 있는 동안 저도 결재를 하면서 그걸 물어봤는데요.
○ 류재구 위원 지금 다시 말씀드릴게요. 창조사업단장이 만약에 대행을 하셨으면 대행자는 당시에 한 사람입니다. 아시겠습니까?
○ 창조사업단장 서정걸 아마 그 사용자 이름에 보면 제 이름은 빠져 있을 겁니다.
○ 류재구 위원 아까 말씀드린 대로 본인이 하셨다는 얘기보다 지금 전체적인 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하고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뒤에 다 계시니까요. 아시겠지요? 최고책임자라도 있었으니까 제가 말씀드린다니까요. 그때 대표이사님 안 계셨는데 대표이사님에게 얘기해봐야 소용없잖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이해하시고 다른 분들도 그런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들어가셔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부임하신 다음에 여러 가지 업무에 대한 파악을 하셨느냐 제가 이렇게 여쭤봤고 다는 아니더라도 일단 어느 정도 파악하셨다고 생각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마무리 발언 겸해서 할 테니까요. 당시에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소프트웨어, 다시 말하면 기술개발 이런 것에 대해서는 우리 강우현 이사장께서 대부분 다 도예인들을 위한 물건 사주기 등 그런 걸 통해서 그분들의 경제문제를 해소하는 데는 제가 볼 때 도움을 줬다고 생각하고요. 조금 전에 많은 분들이 파편 얘기도 많이 하셨는데 설혹 지금 못 쓰더라도 어쨌든 그분들을 위한 투자를 해야 되니까 고육책으로 하셨던 걸로 생각을 하고 그걸 가지고 꾸준히 지금 새로운 테마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런 면에서 제가 그것 가지고는 잘못했다 잘했다 얘기할 게 아니고요. 그런데 대표님께서 보실 때, 지금 현재 대부분 하드웨어를 만들어 가고 있는 거잖아요. 소프트웨어를 말하자면 개발하거나 투자하는 데 예산이 쓰인 것이 거의 없다고 보는데 이 점에 대해서 혹시 파악하셨으면 그에 대해서 답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제가 말씀드린 대로, 아까 류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하드웨어 쪽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천 세라피아 테마라든지 여주 도자세상이라든지 이런 기틀을 갖추는 쪽에 하고 있는데 저는 소프트한 이쪽 측면에 좀 더 인력과 예산이 배분되어야 되지 않느냐. 그 부분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게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고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요. 검토를 해보시니까 해외개척, 지금 현재 그거에 대해서는 얼마나 많이 예산을 소요하고 있거나 투자하고 있다 이렇게 보셨는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해외마케팅에 있어서는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고요. 지금 제가 와서 당장 예산은 없었기 때문에 우리 경기도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지원센터하고 협조를 해서 중소기업지원센터가 분기별로 해외를 나가고 있습니다. 그때 부스를 우리도 무료로 달라 그렇게 해서 금년 11월 달에, 지금입니다. 금주에 말레이시아를 나가게 되고 앞으로 내년부터는 정기적으로 1년에 서너 번 정도는, 4번 정도는 중소기업지원센터하고 같이 나가서 한국 전통도자에 대한 마케팅 네트워크를 구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코트라라든지 그 외 다른 기관들하고 협조를 적극 해나갈 계획입니다.
○ 류재구 위원 제가 자료에 의하면 2010년도 같은 경우에는 8번 정도 일단 해외에 나가세요. 나가는데 프랑스, 일본, 대만, 미국 이렇게 네 군데를 나가고 나머지 네 번은 전부 북경의 문화창의산업박람회를 중심으로 나갑니다. 나가는데 철수할 때는 한 분을 보내고 전시하고 그럴 때는 여덟 사람이 동시에 나가는 말하자면 이런 여행을 하고 있어요. 제가 여기에서 한 가지 이 문제를 본인이 나와서 당신 뭐 했소 이렇게 물었을 때 답하기 곤란한 부분이 있을 거 같아서 제가 다시 말씀드립니다. 다양한 나라에 사람들을 파견해서 최소한 우리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여행은 필요하지만, 또 중국은 시장이 워낙 크기 때문에요. 그런데 이렇게 한쪽으로 계속해서 집중만 한다면 제가 볼 때 효과가 덜할 수 있다. 그다음에 저도 해봅니다만 사실 선진지 견학 가면 부분적으로는 여행도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 목적이 다 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우리 대표님께서는 그 목적에 부합하고 실질적 효과가 있도록 예산을 쓰면 좋겠다. 제가 여기서 또 추가로 말씀드리면 13억이나 잉여금을 남기잖아요. 검토해 보셨잖아요. 지금 현재 제가 볼 때는 이렇게 많이 순세계잉여금을 남겨야 할 이유가 없다라고 하는 걸 주장하는데 가능하면 예산을 충분히 활용해서 우리의 목적에 합당하게 돈을 쓸 수 있도록 하고요. 그런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저는 주장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그렇습니다. 너무 중국 출장 쪽에 치우친 감이 있었고요. 앞으로는 같은 해외출장을 가더라도 우리 도자 마케팅과 관련한 거점 확보를 하는 데 좀 더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 류재구 위원 제가 마무리 짓는 몇 가지를 하겠습니다. 전년도 감사에서 아니면 조금 전에도 우리 위원님들께서 많이 명칭문제를 얘기하셨습니다. 경기도를 써야 되느냐. 그런데 우리 한국도자재단이다 이렇게 명칭변경 후에 특별히 가시적인 성과가 어떻게 있다 대표님으로서 판단하신 바가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한국도자재단이라고 명칭변경을 2009년 10월경에 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도라는 시각에서 본다면 여기에서 많은 예산지원도 했고 또 여주ㆍ이천ㆍ광주지역에서 보면 서운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만 그러나 앞으로 도자산업도 결국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되고 또 한국의 도자기라는 큰 틀에서 볼 때 경기도라는 틀만 가지고 있는 거보다는 한국도자재단이라고 하면 전국적인 도자의 메카, 허브가 될 수 있는 그런 가능성도 명칭에서 내포를 하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견해가 다를 수가 있는데요. 제가 도자재단 이렇게 치고, 국내에서는 사실 의미가 별로 없을 수도 있습니다만 반면에 해외에서 볼 때는 한국도자재단 이러한 의미가 있다 생각하고 그런 점에 대해서 최소한 한국도자 이렇게 했으니까요, 세계적인 브랜드로서 도자재단의 가치가 상승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위원장님, 미안합니다만 1분만 그냥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하십시오.
○ 위원장대리 장태환 네.
○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두 번째는 도자산업이 이번에 도자비엔날레에서 왜 판매가 많았느냐 적었느냐 이런 얘기도 많이 있었는데 사실은 전체적으로 보면 한국의 도자산업이 국내산업으로서는 거의 제가 볼 때는 경쟁력을 잃었다 이렇게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이것의 크나큰 이유로 보면 제가 볼 때는 중국이라든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그런 곳에서 저임금으로 만들어낸 상품들이 사실 우리 제품들을 많이 잠식해 버릴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얘기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가능하면 우리 도자재단은 한국 자체 내부에서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아까 소프트웨어 개발도 얘기했습니다만 도자재단은 하드웨어가 어느 정도 갖춰지면 최소한 국제시장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충분히 높일 수 있는가 하는 글로벌화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보는데 이 점에 대해서 말씀을 좀 해주시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말씀하신 대로 중국, 베트남 이런 저가 도자기의 공세로 인해서 가뜩이나 영세한 우리 한국 도자기가 위축되는 건 사실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앞으로 경쟁력이나 생산성을 더 갖출 수 있도록 한쪽 측면으로 제고를 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지금과 같이 테마 위주의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재료, 균질하고 값싼 재료를 공급한다든지 또 도자에 대한 디자인을 지원해 준다든지 또 도자 제조의 기술을 선진화시킨다든지 이런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재단이 많은 역할을 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을 이겨나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경제가 너무 침체되고 있다 보니까 도자기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사실상 점점 사양산업화되어 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도자기 단일품목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여러 가지 융복합, 다른 소재 또 다른 장르와의 융복합을 통해서 이 부분에 좀 새로운 관심을 환기시킬 수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이번에 외국 관광객들이 오셔서 우리 비엔날레 보고 한 얘기가 있습니다. 어째서 세 군데를 벌여놓고 이렇게 복잡하게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런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2년도까지 곤지암 도자공원 조성하고 있잖아요? 그걸 비롯해서 이천ㆍ광주ㆍ여주를 잇는 도자클러스터를 만드신다고 하고 있는데 하여튼 이걸 잘 만드셔서 365일 경기도를 찾는 관광객이 어쨌든지 경기도 내에 오면 도자파크를 충분히 방문하고 그리고 또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렇게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 하는 말씀으로 제 질의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류재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한국도자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최홍철 대표이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국도자재단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 및 인사 시간입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 있는 감사활동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한국도자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만 위원 여러분들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 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도와 격려를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을 해주신 한국도자재단 최홍철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한국도자재단 업무 전반에 반영함으로써 경기도 도자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힘써 주시기 바라며 경기도의 도자문화예술 발전과 우수 도예인의 기량향상 및 이천ㆍ여주ㆍ광주지역이 도내는 물론 세계 최고의 도자산업 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감사 시에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는 조속히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며 서면질의서와 답변서는 회의록에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하면서 전에 하나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대해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내일 11월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전 기관에 대한 종합감사 및 강평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위원님들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한국도자재단에 대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10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2명)
김광회장태환원욱희김경표김달수김영규류재구안혜영유미경윤화섭
전진규최재백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고광갑
○ 피감사기관참석자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홍철창조사업단장겸경기도자박물관장 서정걸
경영지원실장 이민수정책사업실장 전성재
공공사업실장 김동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