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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경제투자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1.11.15.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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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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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경제투자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킨텍스


일 시 : 2011년 11월 15일(화)

장 소 : 경제투자위원회회의실


(10시02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기선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동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2011년도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지난 8일에 이어 계속 진행함을 선언하겠습니다.

지난 8일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시 우리 위원님들께서 제2전시장 건립 부실시공 의혹을 지적하시면서 추가실시 제안이 있어서 오늘 다시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1일에는 김영환, 정상순, 민경원 위원님께서 킨텍스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확인과 함께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공무원이 집수정 등 4개소의 물을 채취하여 수질검사를 의뢰한 바 있습니다. 킨텍스 전시장은 내국인은 물론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이 찾는 한국의 대표적인 상담장 및 전시회를 개최하는 막중한 시설임을 감안할 때 건실하고 면밀한 시공이 필요하고 또한 국민과 도민의 혈세로 건축되는 만큼 한 점의 의혹도 없어야 한다는 경제투자위원회 위원님들의 한결 같은 마음으로 동분서주하시면서 행정사무감사에 적극적으로 임하시는 위원님들 노고에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증인선서는 지난 8일에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을 하겠다는 서약을 받았기 때문에 증인 및 참고인 출석여부만 확인하겠습니다. 이한철 사장님 나오셨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나왔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박신흥 관리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관리본부장 박신흥 네.

○ 위원장 김기선 홍순용 마케팅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마케팅본부장 홍순용 네.

○ 위원장 김기선 김태희 감사 나오셨습니까?

○ 감사 김태희 네.

○ 위원장 김기선 다음은 참고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건원엔지니어링 이명호 단장 나오셨습니까?

○ 참고인 이명호 네.

○ 위원장 김기선 이한철 사장 나오셔서 그동안 자체 조사한 내용을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존경하는 김기선 위원장님, 경제투자위원회 위원님! 보고에 앞서 지난 11월 8일 개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2전시장 개장이 있기까지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보여주신 관심과 배려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하여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특히 바쁘신 일정 중에도 수차례에 걸쳐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킨텍스 제2전시장이 차질 없이 건립되도록 지대한 열정을 보여주셨던 조사소위원회 위원님의 애정 어린 지적사항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점 저의 불찰에 대해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저 자신도 그날 행감 장소에서 쉽게 납득하지 못하는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실제 제조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해서 자체 진상조사에 나선 바 있습니다. 자체 진상조사 결과 우리 킨텍스가 파악한 사실에 대해서 자료를 가지고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도어락 도어클로저 관련 지적사항 1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도어락과 관련해서 당일 날 제시됐던 의혹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로 이 글루츠(Gltuz)사 제품이 스위스사 제품인데 그 부품 중에 일부에 대해서는 Made in Swiss 표기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했다는 점입니다. 제일 왼쪽에 있는 샘플이 당시에 조사소위원회의 승인을 득하여 저희가 시공하기로 한 제품이고요. 그다음에 첫 번째, 공조실에서 했던 제일 첫 번째 자료입니다. 이 부분은 방음문이었기 때문에 조금 샘플하고는 기본적으로 규격이 차이 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 현장 설치 제품이 제대로 된 제품인데 이 부분에서 Made in Switzerland란 표기 한 부분에 있고 한 부분은 없다는 그런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저희는 우선 사스코리아(SAS KOREA)의 해명을 받은 바 있고요. 사스코리아 자체가 실제 제조업체가 아니기 때문에 실 제조업체인 글루츠사에 대하여 자체적으로 확인절차를 밟은 바 있습니다. 싱가포르 아태지역 판매총판에 일단 유선으로 확인을 하였고 이를 공문으로 더 확인하기 위하여 글루츠 본사에 문서 공문으로 요구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글루츠사에서는 저희한테 보내주기는 일반적으로 Made in Swiss라는 건 표기하지 않는다. 다만, 한국제품의 경우에는 표기를 한다 그런 얘기를 했었고요. 두 번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루츠사의 공정상의 실수로 인하여 한국에 납품된 부품들의 경우 Made in Swiss의 표기가 누락되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사과한다는 그런 내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시리얼 넘버(serial number)는 자체적으로 제작하지 않는다는 세 가지 요점을 가지고 저희가 저거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글루츠사, 실제 제조업체인 글루츠사가 이와 같이 해명을 하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Made in Swiss가 있고 없고에 대해서는 한국의 경우에만 특별하게 해당되는 사항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료 2페이지입니다. 두 번째 제기된 의문점은 도어클로저에 있어서 당초 승인해 주시기를 새한브랜드가 있는 새한 7400AL 제품을 시공하기로 했는데 현장에 설치한 것은 그 품목이 아니고 삼화 771 모델이었습니다. 저희가 파악해 보니까 새한 7400AL은 역시 같은 업체인 삼화가 제작하고 있는 품목으로 표명이 됐고요. 이 품목을 직접 시공을 하려다 보니까 이 품목은 새한이라는 브랜드로 나가는 것은 미국에 수출용품으로만 해당되는 품목이고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그런 제품이었습니다. 사유에 밑에 표를 보시면 생산자 자체는 삼화정밀이고요. 새한 7400AL은 미국에서 판매하고 삼화 740과 771은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이러한 것과 관련해서 설치 자재를 사양이 변경되었기 때문에 당연히 소위원회에 보고를 드리고 저희가 그것을 승인받아서 재시공을 해야 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당시에 그러한 절차를 밟지 못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그 당시에 나왔던 의문이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이러한 사실 하에서 “삼화 771이라는 제품 자체가 삼화브랜드가 표기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그걸 과연 믿을 수 있느냐?”라는 점하고요. 두 번째는 “삼화 771이 7400 또는 삼화 740보다 더 낫다는 증거가 뭐가 있느냐?” 이런 두 가지 의문점이 제기되었습니다. 삼화가 납품했는데 브랜드가 없어서 믿을 수가 없다는 점에 대해서는 삼화 측에서 자사제품을 납품했다는 확인서와 함께 업체별로는 별도 요구를 하지 않는 한은 삼화브랜드를 부착지 않는다는 공문을 접수했습니다. 8페이지를 참조해 주시면 되겠고요.

그다음에 삼화 771이 새한 7400보다 더 낫다는 근거에 대해서는 성능비교표와 시험성적표를 저희가 자료로 첨부했습니다. 자료 3~5페이지 사이입니다.

이상으로 그날 제기됐던 사항에 대한 보고를 간략하게 마치고요. 저희가 절차상의 하자를 통해서 사전에 승인을 받지 못하고 그냥 시공하게 되었던 점은 저 자신도 그동안 모르고 있던 점이긴 하지만 킨텍스를 총 책임지고 있는 대표로서 그 부분에 대해선 경투위원회에 정말 죄송하단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이한철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지난 11일 날 세 분 위원님께서 현장을 다녀오셨습니다. 위원님을 대표해서 소위원장을 맡아서 해주신 김영환 소위원장님 나오셔서 위원님들에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소위원장 김영환 킨텍스 조사 소위원장을 맡았던 김영환 위원입니다. 저희가 당일 킨텍스에 방문해서 두 가지 사안에 대해서 점검을 했습니다. 하나는 도어락 관련 납품과정과 위원님들께서 문제제기한 의문점들을 해소하는 부분이었고요. 두 번째는 집수정 물 관련해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 조사하는 그 두 파트였습니다. 첫 번째 도어락 관련해서 존경하는 민경원 위원님과 정상순 위원님께서 활동을 해주셨고요. 문제가 된 글루츠사의 Made in Switzerland 표기 관련된 부분이 일부 파트에서 없는 부분에 대한 해명을 킨텍스 측으로부터 보고를 받았고요. 두 번째는 새한, 애초 설계도와 시방서에 명기된 새한 제품. 결국에는 삼화제조사가 납품하는 삼화 740 제품으로 설치되지 않고 삼화 771 제품이 현장에서 설치된 부문에 대한 의문제기와 거기에 대한 해명을 듣는 과정이었습니다.

첫 번째는 앞서 킨텍스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글루츠사 본사와 직접 확인한 공문들을 저희들이 확인했었고요. 두 번째, 새한 그러니까 결국에는 제조사 삼화 740 제품이 삼화 771 제품으로 변경이 돼서 실제 현장에 설치된 그 부분의 의문과 해명을 듣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글루츠사와 삼화 771 제품에 대한 저희가 소위 조사활동을 하면서 문제가 되었던 그 현장에서 실제 검수했던 그런 사진자료랄지 이런 것들이 그러면 실제 무엇을 검수했는지, 왜냐하면 제품이 변경돼서 설치되었기 때문에 그 검수과정 사진자료와 조사 소위에 보고한 모든 자료들이 사실은 허위였다라는 게 그날 밝혀졌고요. 그러면 실제 변경된 삼화 771 제품으로 현장에 설치가 되었다면 그 중간과정에 우리 경투위에 보고를 하거나 최소한 소위 위원들에게 해명을 하는 과정과 절차가 있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이 생략된 채 이게 실제 제품이 좋든 나쁘든 어떤 성능과 관련 없이 그 과정과 절차가 잘못되었다라는 지적을 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차후 위원회에서 별도로 판단을 해주시고요.

두 번째, 여기 자료들이 쭉 나와 있습니다마는 몇 가지가 민경원 위원님과 존경하는 정상순 위원님께서 금방 또 말씀을 주셨지만 몇 가지 자료들이 빠진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상임위에서 또 위원님들 질의를 통해서 다시 답변을 듣는 그런 과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보고 말씀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 위원님들 킨텍스 측의 보고도 받으셨고 소위원장을 맡으셨던 김영환 위원님에게 보고를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또 혹시 위원님들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한철 사장님에게 질의를 통해서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철 사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고요. 궁금한 점을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종전과 같이 본질의 15분 시간을 지켜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민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경원 위원 민경원 위원입니다. 아침 일찍 고양에서 우리 의회까지 오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무튼 일련의 과정에 있어서 우리 경제투자위원회 위원님을 비롯한 소위원회 위원님들이 여러 차례 같은 부분을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또 이 자리에서까지 재차 이렇게 감사를 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정말 유감스럽게 생각을 하고요. 제가 궁금한 점을 여쭙겠습니다.

이 궁금한 점은 우리 이한철 대표이사보다는 감리단장님께 제가 여쭙고 싶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단장님 나오셔서 직과 성명을 말씀하시고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인 이명호 시험단장 이명호입니다.

민경원 위원 감리단장께서는 지난해 행감 때부터 저희들 소위원회 활동에 이르기까지 도어락 부분에서는 의혹제기한 부분이 시리얼 넘버가, 넘버링이 없는 것에 대해서 지적 받으셨죠?

○ 참고인 이명호 네, 그렇습니다.

민경원 위원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시공한 제품에도 넘버를 기입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한 것에 대해서는 무슨 이유에서 그렇게 또 사용을 하셨는지 그거에 대해서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인 이명호 시리얼 넘버를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런 넘버가 있는지 없는지를 저희들이 제조사라든지 여러 관계 기관에 물어보니까 하드웨어에 표기를 안 한다는 말씀을 계속적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민경원 위원 그건 또다시 저희 경제투자위원회를 기만하는 답변이시고요. 분명히 지난번 킨텍스에서 삼화 업체 제조사로부터 말씀을 들으셨죠, 감리단장께서도? 중간 영업점에서 기입을 하지 말라라고 얘기를 들어서 어디에 납품하는지도 모르고 그래서 제품명이라든가 넘버를 기입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어요. 그거 같이 들으셨지 않습니까?

○ 참고인 이명호 그렇죠. 제조회사에서 나오셔서 말씀하실 때…….

민경원 위원 그 얘기를 듣고도, 그러면 얼마든지 기입을 할 수도 있었다는 얘기예요, 역으로 해석을 하자면.

○ 참고인 이명호 그런데 시리얼 넘버는 저희들이 기입을 안 하고 상호, 삼화정밀이라는…….

민경원 위원 아니, 회사명이, 넘버가 없었다 할지라도 회사명이라도 기입을 해달라고 요구하실 수 있었죠?

○ 참고인 이명호 그런데 저희들이 제조 물품회사의 품질을 보고 그 회사에서 왔다는 것을 증명하면…….

민경원 위원 아니, 우리가 계속 그거에 대해서 의혹제기를 했으면 감리단장께서는 그걸 책임지고 회사명을 기입해 달라고 분명히 요구를 하셨어야지 마땅하지 어떻게 그걸 기입하지 말라는 얘기도 듣고서 그걸 묵과하고 그냥 지나가실 수 있으시겠어요?

○ 참고인 이명호 그것은 제가 사전에 협의라든지 요청이라든지 이런 것을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민경원 위원 그러면 감리단장으로서 책임질 수 없는 행동을 하신 거죠? 그건 책임지셔야 됩니다.

○ 참고인 이명호 그것이 꼭 품질 제품에…….

민경원 위원 아니, 그러면 회사명도 없고 넘버링도 없는데 이게 품질인증 제품이라는 것을 자사에서 자료를 내놓으면 그걸 믿는 수밖에 없고 나중에 AS 받을 때에도 어떤 회사고 자기 회사 제품이라는 것을 표기도 없는데 어떻게 책임을 질 수 있겠습니까?

○ 참고인 이명호 마크를 붙이는데요. 그것은 저희들이 마크를 새기는 게 아니고 붙이는 건데 지금이라도 그건 붙일 수가 있습니다, 사실은.

민경원 위원 그건 어느……. 초등학생, 중학생, 대학생도 그런 답변을 들으면 어이없다고 한숨 쉴 거예요.

○ 참고인 이명호 제가 그것까지…….

민경원 위원 그러면 이 제품에도 회사명이 없으면 여기다가 스티커 붙이면 그 회사 제품이 됩니까?

○ 참고인 이명호 제가 그거까지는 생각 못했습니다.

민경원 위원 그 답변을 지금 우리 경투위원님들한테 이해해달라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 참고인 이명호 제품이 그 회사에 진짜로 출하된 것 확인만 하는…….

민경원 위원 정말 저희 경제투자위원회 더군다나 소위원회에서 같은 내용을 가지고 여러 번 반복을 하고 소위원회 구성에 이르기까지 나중에 현장확인까지 한다는 얘기를 들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회사명이나 넘버를 기입하지 않고 납품을 하는 과정을 지켜보시면서 그걸 묵과하고 그럴 수 있다고 우리 위원들한테 해명하시고.

○ 참고인 이명호 저는 품질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지 마크 그런 것을 미처 생각 못했습니다.

민경원 위원 품질은 그 회사명이 있고 넘버가 있어야 품질을 확인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건 감리단장으로서 그렇게 답변하시면 안 되죠.

○ 참고인 이명호 꼭 상호가 있고 시리얼 넘버가 있다고…….

민경원 위원 그러면 넘버가 없고 제품명이 없으면 어느 회사 제품인지도 모르고 어떤 거와 비교하시겠습니까? 그건 답변이 우리 위원들을 무시하는 답변이세요.

○ 참고인 이명호 제 소견으로는 그 회사 제품에서 가져오면…….

민경원 위원 단장님, 예를 들어 단장님 집에 그런 제품명도 없고 넘버도 없는 제품을 시공했어요. 그러면 그게 품질인증 제품인 거 뭐로 확인하실 거예요? 뭐로 확인하시겠습니까?

○ 참고인 이명호 그 제품사용할 때, 구매할 때 접촉을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민경원 위원 보지 않았어요. 바쁘셔서 보지 않았다 칩시다, 공사하는 것을. 그러면 어느 회사 제품 갖다 썼는지 뭘 보고 아시겠어요?

○ 참고인 이명호 처음에 선택할 때 그 회사 제품에서 와서…….

민경원 위원 예를 들어 이 제품을 처음에 그 회사 제품 납품업체가 시공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 제품 자체의 단가가 고액단가라고 쳐요. 그러면 넘버도 없고 회사명도 없다면 중간에 그걸 모조품을 갖다가, 저가의 모조품을 갖다가 개수를 채워놓으면 그거 어떻게 알 수 있겠어요. 그 많은 제품에.

○ 참고인 이명호 물론 그렇게 추론이 될 수도 있지만.

민경원 위원 그것 때문에 넘버와 제품에 회사명이 기입이 돼야 된다는 것을 저희들이 처음부터 이 시간까지 주장하는 거예요. 그 많은 제품. 문 개수가 몇 개라고 그러셨죠, 킨텍스에?

○ 참고인 이명호 1,384개요.

민경원 위원 1,384개의 문에 부속품들이 총 몇 개 들어가죠? 셀 수 없을 정도로 들어가죠?

○ 참고인 이명호 그렇습니다.

민경원 위원 그 셀 수 없는 제품에 중간에 어느 제품을, 모조품을, 복사품을 끼워 넣어도 단장님, 그것 발견하시겠어요?

○ 참고인 이명호 위원님 말씀에 충분히 납득하는데요. 제가 송구합니다.

민경원 위원 그래서 지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품에 회사명과 넘버를 기입하지 말고 납품하라는 것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납득이 안 간다는 걸 지적을 드린 거예요. 그걸 인정을 하셔야지 왜 자꾸 변명을 하십니까?

○ 참고인 이명호 짧은 소견에 그것까지 못 챙긴 거 죄송합니다.

민경원 위원 일단 그 부분에서는 앉으시고요. 우리 대표이사님, 글루츠 회사에 직접 공문을 보내셨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민경원 위원 그러면 거기에 답변도 들으셨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민경원 위원 지난번 저희들이 현장에 가서 이미 보고를 받았지만 실제로 납품되어 있고 문제가 없다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우리가 실상 제품을 보지 않고 우리 제품이라는 걸 뭐로 답변을 하는지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제가 만약에 그런 공문을 받았다면 저는 그 제품을 보고 답변을 하지 제품도 보지 않고 답변 안 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 입장에서는 사실 전문가는 아니고요. 단지 가장 큰 의혹의 문제점은 실제로 그 물건이 들어왔느냐 이런 문제지 않습니까?

민경원 위원 그것도 마찬가지예요, 대표이사님. 공문에 허술함이 있었다 한다면, 정말 공문을 보내신다면 시공된 글루츠사 제품을 갖다가 정말 당신들 제품이냐고 샘플을 보내시든가 안 그러면 사진이라도 찍어서, 그거라도 안 되면 사진이라도 찍어서 보내시든가.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사진은 같이 첨부를 했습니다.

민경원 위원 이 제품의 수량 몇 개에 그 넘버하고 몇 개의 제품이 납품되었다라는 것까지도 정확하게 공문을 보내셔서 거기에 대한 답변을 들으셨어야지 그냥 종이쪽지 하나 뚝 보내놓고 거기에 대해서 답변도 종이쪽지 하나 받으면 우리 위원님들이 뭐로 그것을 납득을 할 수 있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아주 그 정도는 아니고요. 저희가 보내면서 레터 뒤에 그 사진 나와 있던 부분 있지 않습니까? 제가 1페이지 보고드렸던 부분이요. 그 사진을 같이 첨부해서 보내고 거기에 대해서 해명을 해 달라고 얘기를 했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 글루츠사가 우리 킨텍스만 접촉하게 되면 킨텍스한테 몇 개의 제품을 몇 개에 납품했다라고 할 수 있겠지만 글루츠사는 한꺼번에 다 같이 한국에다 수출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글루츠사는 그런 부분까지 저희한테 확인을 해줄 수는 없고요. 저희도 그런 부분을 확인해 달라고 하기는 좀 어려운 사항입니다.

민경원 위원 여기 글루츠사 관계자는 아무도 안 오셨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민경원 위원 지금 1페이지만 보더라도 또 다른, 이게 계속 리바이벌 되는 건데 1페이지만 보더라도 같은 회사 제품인데 어떤 제품에는 표기가 되어 있고 어떤 제품에는 표기가 안 돼서 납품되고 같은 기계에서 찍어 나온 제품이 이렇게 차이가 나도 되는 건지 저는 그 부분도 아직도 납득이 안 갑니다. 대표이사님께서는 납득이 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물건 자체는 같은 물건인데요. 메이드 인 스위스라는 로고를 찍기 위해서는 별도의 한 공정이 더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별도의 공정을 하나 더 해야 하는데 그 공정이 필요하다고 요구하는 데는 한국 한 나라뿐이라고 글루츠사에서는 얘기를 합니다. 그러면 공정을 가지고 제품을 할 때 특별하게 한국에 대한 부분만큼은 그 부분을 찍었어야 되는데 공정과정 속에 그런 부분들에 혼선이 있어서 자기들이 못 찍은 부분이 가게 됐다라고 사과를 해온 거죠.

민경원 위원 그렇죠. 그런 부분이 어쨌든 그러면 글루츠사에서 한국으로 수출하는 제품에는 모두 이렇게 표기를 한다라는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제대로 하면 다 표기가 되는 게 정상입니다.

민경원 위원 그러면 일부는 표기가 돼서 들어오고 일부는 표기가 안 돼서 들어온다는 말씀이에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원래 정상적으로 할 때 한국에 들어오는 물건은 한국사람들이 요구를 하기 때문에 모든 것에 다 찍어서 보내는데 공정상에 제일 마지막에 로고를 찍지 않겠습니까? 메이드 인 스위스라는 건, 물건 다 만들고 난 다음에, 부품이건 뭐든지 간에요. 그러고 난 다음에 또 하나 찍는데 그 부품 사이에 재고들 서로 정리하면서 섞였던 부분이 있어서 일부 메이드 인 스위스가 찍혀지지 않은 부분이 왔다는 얘기를 하는 거고요.

민경원 위원 어쨌든 대표이사님 답변을 듣다보면 충분히 대표이사님은 이것이 글루츠사 제품이라는 걸 인정을 하신 거네요?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지금 저희 입장에서는 그렇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저희 레터 받을 때 글루츠사의 공장장이 12월 7일에서 9일까지 한국에 우리한테 납품한 업체 사스코리아를 방문하기로 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필요하다면 미팅을 어랜지를 요청하게 되면 자기네들이 만나서 해명을 해주겠다. 이렇게까지 얘기가 됐습니다.

민경원 위원 대표이사님, 그래서 이 부분도 저희들이 자꾸 문제제기를 하는 것은 그 많은 수량의 제품에 어떤 제품은 표기가 되고 어떤 제품은 표기가 안 됐다라는 그 뜻은 중간에 어느 제품이, 또 다른 저가제품이 중간에 섞여서 들어갈 수 있다라는 것을 그것을 문제제기를 하는 거지 그래서 제품명이라든가 넘버가 기입돼야 된다라는 거예요. 넘버도 없고 회사명도 없으면 이게 어느 회사 제품인지 누가 그걸 믿을 수가 있겠어요. 요즘 하도 중국산 저가제품은 한국산이든지 그 외에 좋은 제품도 다 모방하고 모조해서 제품을 한국으로 수출해 가지고 파는 게 만연돼 있는데 그래서 저가제품 의혹제기가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감리단장께서 소홀하게 한국 삼화제품회사에서 납품하는 것조차도 표기하지 말라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대표이사님께서는 책임을 물으시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어떤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는 여러 자문과 법적인 저거를 받아 봐서 거기에 따라서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제가 아까 민 위원님이 우리 감리단장한테 말씀하실 때 회사명을, 브랜드를 왜 안 박았느냐, 그리고 삼화 측 입장에서는 요구가 있으면 박아줄 수 있다라는 내용이거든요, 저희 공문 받기도요. 그런데 그러한 브랜드가 바뀌지 않은 상태로 들어왔지 않습니까?

민경원 위원 그래서 저는 또 한 번 킨텍스에 정말 안타까운 부분을 말씀드리면 이렇게 중간에 새한제품을 갖다가 삼화제품으로 보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시공한다는 보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들 소위원회에 그것에 대한 한마디 말씀이 없으셨다는 것은 또 한 번 우리 의회를 기만했다고 저는 보고요. 팀장님, 그것에 대해서 인정하십니까? 보고 받으셨죠? 분명히 보고 받으셨죠? 저희들한테 보고한 내용대로 시공하지 않는다는 거 보고 받으셨죠? 그러고 나서 소위원회에 또 보고 안 하셨죠?

○ 시설운영팀장 이재관 그렇습니다.

민경원 위원 1년 동안 그것 때문에 소위원회 구성되고 킨텍스에 여러 차례 감사 활동을 벌였는데 그 보고 안 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답변하시겠어요?

○ 시설운영팀장 이재관 시설운영팀장 이재관입니다. 시공사하고 감리가 시공한 것에 대해서 저희가 거듭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추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민경원 위원 시공 다 해 놓고 하자제품인지 아닌지 그거 분별할 수 없을 정도의 제품을 다 시공해 놓고 이제 와서 보고 안 해서 죄송합니다라고 얘기하시면, 만약에 잘못된 제품이라면 다 뜯으라고 명령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 시설운영팀장 이재관 잘못된 거라면 재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민경원 위원 책임지십시오. 이상입니다.

송한준 위원 보충질의…….

○ 위원장 김기선 보충질의 말씀하시죠, 송한준 위원님.

송한준 위원 팀장님, 잠깐 좀. 존경하는 민경원 위원이 질문한 것에 대해서 제가 보충질의할 게 있어서 그래요.

○ 시설운영팀장 이재관 시설팀장 이재관입니다.

송한준 위원 혹시 이 부품에 중국산 같은 거 들어가지 않았어요?

○ 시설운영팀장 이재관 현재 지난번에 방문하실 때도 마찬가지고 사스코리아의 대표도 오셨고…….

송한준 위원 아니, 그러니까 “아니요, 네”로만 답변하세요.

○ 시설운영팀장 이재관 현재로 제가 봐서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송한준 위원 민경원 위원이 아까 질문했을 때 최종적으로 문제가 되면 시공을 다시 하겠다라고 책임지고 얘기했어요. 그렇게 하실 거예요?

○ 시설운영팀장 이재관 네.

송한준 위원 의회에서 계속 소위원회에서 조사를 하고 마크가 없는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있어서 처음부터 지적을 해 가지고 이때까지 왔어요.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의회나 집행부에다가 얘기를 해야 되는 거예요, 안 해야 되는 거예요?

○ 시설운영팀장 이재관 문제가 됐던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번에도 보고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송한준 위원 왜 안 하셨어요? 안 했기 때문에 자꾸 의심만 쌓이는 거예요. 그 부분을 누가 책임질 거예요? 감리 쪽에 감독을 하시는 분이 팀장이시죠?

○ 시설운영팀장 이재관 네, 그렇습니다.

송한준 위원 이거 하나만 보더라도 다른 걸 내가 믿을 수가 없어. 어떻게 생각하세요?

○ 시설운영팀장 이재관 저희들은 감리단에서 했던 부분에 대해서 관리 감독을 못한 부분…….

송한준 위원 아니, 그게 아니라 의회나 집행부에다 보고 안 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 시설운영팀장 이재관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송한준 위원 죄송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위원들이 시간이 많고 한가해 가지고 킨텍스 가서 소위원회 구성해서 도어장치 뜯어서 검토하고 그런 거 아니잖아요. 도민의 혈세가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좀 더 장기적으로 100년, 200년 내다보는 그런 건물을 짓고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로 하는 거 아니에요, 그 역할을. 그런데 왜 보고를 안 하세요? 팀장님, 책임질 수 있어요?

○ 시설운영팀장 이재관 저희들은 당초 그런 얘기가 있어 가지고 일단…….

송한준 위원 아니, 그게 아니라 소위원회를 구성해서 진행이 되고 있는데 집행부랑 의회에다 왜 보고를 안 하냐고요? 그거만 얘기를 해보라고, 짧게.

○ 시설운영팀장 이재관 제 불찰로 생각됩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송한준 위원 그걸로 끝나는 거예요? 제삼자가, 아무도 모르는 초등학생들이 봐도 이것은 너무 문제가 많아. 이 기능 가지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고요. 그런 분들이 어떻게 책임을 지고 감리단을 감독하고 그럴 수 있어요? 난 팀장님의 그런 전문지식을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돼요. 내가 이따 본질의에서 다시 한 번 얘기할게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김영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상순 위원님 먼저 하시겠습니까? 그러면 정상순 위원님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정상순 위원 정상순입니다. 글루츠사에 통화하신 분이 있으시죠? 정형필 과장님 통화하셨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정형필 과장이 통화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팀장이 아니기 때문에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정상순 위원 참석 안 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정상순 위원 그러면 이쪽에 통화하고 그쪽에서 원본 받으신 게 있으신가요? 메일 원본 받으신 거, 보고받은 거, 글루츠사 제품에 대해서.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이 자료에…….

정상순 위원 사진만 있잖아요. 내용에 대해서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메일이 있습니다.

정상순 위원 어떤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자료 20페이지 봐주십시오.

정상순 위원 이것은 우리가 보낸 거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들 보고드린 자료 20페이지에 보게 되면 글루츠사에서 저희한테 보낸 공문이 있습니다.

정상순 위원 통화내용은 기록한 대로 맞는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통화내용은 말 그래도 전원통신문이기 때문에 저는 공문으로서의 효력이 없다고 생각해 갖고요. 그래서 글루츠 본사에다 그런 사항을 제대로 우리한테 설명해 달라고 저희가 공문을 보낸 거고요. 그리고 글루츠사로부터 거기에 대한 회신을 받은 겁니다.

정상순 위원 그리고 하드웨어 자재검수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번에 저희들이 가서 삼화하고 전체적으로 납품, 행정감사에서는 저희들이 자료요청하면 이것을 줘야 되는 거잖아요. 거래명세서에 공급단가하고 수량하고 전체적으로 세액에서 나와야 되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상식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정상순 위원 그래서 이 자료요청을 했는데 왜 안 하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안 한 게 아니고요. 그 업체한테 거기에 대해서 제대로 된 저거를 달라고 요청을 했는데 업체 측에서 거기에 대해서…….

정상순 위원 팀장님 좀 부탁합니다. 팀장님 나오시라고, 이거 검수하고 자료에 대해서.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건 팀장이 아니고 제가 해도 마찬가지 얘긴데요. 저희가 그 업체에다 해당되는 명확한 저거를 달라고 그랬는데 그쪽에서 자기네 상기밀 등등의 요인이었는지 저희한테 그렇게 정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식의 자료는 제출하기가 곤란하다라고…….

정상순 위원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금액이 얼마에 납품했는지, 삼화에서. 상거래법에 의해서 조금씩 남고 몇 %의 소득이 있고 하는 부분들은 우리가 말은 안 합니다. 그런데 납품한 단가, 거래명세서는 우리한테 제출해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행정감사잖아요. 이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요구를 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요구했는데 안 주고 있는 거죠?

(이한철 킨텍스대표이사,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정상순 위원 안 주는 겁니까?

(「네, 안 줍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안 주고 있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정상순 위원 그럼 됐습니다. 우리 단장님 좀 나와주세요. 검수하실 때 이 사진 보셨죠?

○ 참고인 이명호 네.

정상순 위원 사진 찍으셨죠?

○ 참고인 이명호 네.

정상순 위원 삼화제품으로 해서 7400으로 해서 사진 찍어서 다 검수한 사진입니다. 이 제품 다 받아서 놔두고 계신가요?

○ 참고인 이명호 네, 맞습니다.

정상순 위원 어디 놔뒀어요? 어디 보관하고 있어요?

○ 참고인 이명호 사무실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정상순 위원 또 거짓말하시네. 이 제품 7400을 다 납품을 받아가지고 지금 사무실에 보관하고 있단 말입니까?

○ 참고인 이명호 지금 현재 사진 찍은 것은 갖고 있습니다. 제품은 현장에 시공이 됐습니다.

정상순 위원 그날 이게 개수까지 다 나와 가지고 자재검수 해서 보관을 전체적으로 개수별로 다 돼 있다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것을 사무실에 보관하고 계시면 이걸로 시공을 해야지 왜 바꿔서 하는 겁니까?

○ 참고인 이명호 사진은 지금 보관하고 있고요.

정상순 위원 사진이 맞아서 우리한테 보고한 거 아닙니까? 감사 때.

○ 참고인 이명호 사진은 보관하고 있고요. 현장에 시공은 됐습니다. 771로.

정상순 위원 사진은 7400으로 검수해서 사진을 찍어서 이렇게 우리한테 보고를 했지 않습니까? 지금 7400을 보관하고 있다고 했잖아요.

○ 참고인 이명호 보관이 아니고 사진을, 위원님 갖고 계시는 그것은 자료를 갖고 있습니다.

정상순 위원 그럼 이거 책임지고 전체적으로 다시 시공하실 수 있나요? 전체적으로 잘못한 거.

○ 참고인 이명호 어떤 거 말입니까?

정상순 위원 최초에 하기로 했던 거.

○ 참고인 이명호 삼화? 새한?

정상순 위원 새한 거.

○ 참고인 이명호 새한은 국내에 유통이 안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삼화 771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정상순 위원 최초에 새한으로 이렇게 했지 않습니까? 새한품목으로 검사를 했어요. 아시죠?

○ 참고인 이명호 네, 그렇습니다.

정상순 위원 그다음에 이걸로 다시 시공을 했지 않습니까?

○ 참고인 이명호 네.

정상순 위원 이걸 시공했는데 상호도 없어요. 아까 말씀하시는데 공사를 한 다음에 상표를 붙인다는데 이거 말이 안 됩니다.

○ 참고인 이명호 그것은 죄송합니다.

정상순 위원 이쑤시개 만든 데도 회사 분명히 나옵니다. 회사도 없이 이걸 갖다 장착해 놓고 전체적으로 우리한테 보고도 안 해 놓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 경투실에 샘플 제가 그대로 담으라고 했는데 없어진 게 많아요, 샘플. 글루츠사에서 우리한테 그날 샘플을 보여준 게 있습니다. 글루츠사에서 보여준 걸 가지고 온 건데요. 고의적으로 가져온 거 같아요. 이게 글루츠사 마크가 이 부품에 하나도 찍히지도 않았습니다.

○ 참고인 이명호 저희는 절대 고의적으로 가져온 거 없습니다.

정상순 위원 아니에요. 글루츠사에 이야기하는 거예요. 들어보세요. 이 샘플을 가져왔는데 부품에 글루츠사라는 마크를 하나도 붙이지 않았어요. 이걸 그대로 가져왔어요. 그런데 장착했던 것은 50%, 60%가 서로 바뀌어서 달았거든요. 어떤 것은 글루츠사라고 돼 있고 또 그냥 이렇게 나간 것도 있고. 그리고 이게 방음문이지 않습니까?

○ 참고인 이명호 네.

정상순 위원 이거 최초에 가져온 것은 다 보관하고 계시다고 그랬죠?

○ 참고인 이명호 최초에는……. 네, 있습니다.

정상순 위원 그런데 문의 설계가, 방음문 설계가 언제 변경됐습니까?

○ 참고인 이명호 그게……. 그 설계는 일반문으로 다 저희들이 체크를 했는데 실제 설치하려고 보니까 길이가 맞지 않아 가지고…….

정상순 위원 그게 잘못된 겁니다. 설계변경 해야죠. 문의 크기가 지금 폭이 넓어졌다는 거 아닙니까?

○ 참고인 이명호 그렇습니다.

정상순 위원 넓어졌으면 설계변경을 해서 이 제품이 바뀌어져야 된다는 것을 보고를 해야 되죠. 정확하게 해야 되죠?

○ 참고인 이명호 맞습니다.

정상순 위원 그 납품 받아 가지고 다시 맞지 않아서 이걸 지금 갖다놓은 거 아니에요.

○ 참고인 이명호 재작성 했습니다.

정상순 위원 이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래도 현대건설이고 감리단장을 맡고 계신데 이걸 설계변경도 하지도 않고 이걸 그냥 장착을 했어요.

○ 참고인 이명호 위원님 말씀 맞습니다.

정상순 위원 제가 오늘 이 납품내역서, 공급가액 납품서를 가져올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게 와야 됩니다. 행정감사예요.

○ 참고인 이명호 업체에서 저희들이 요청…….

정상순 위원 업체에서 안 해주면 다 반품하세요. 지금 결재했습니까? 이에 대해서 결재했습니까?

○ 참고인 이명호 계산서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르지만 저희들이 요구를 했는데 안 가져왔습니다.

정상순 위원 납품이 몇 가지로, 지금 하청이 두 번 가는 거 아시죠?

○ 참고인 이명호 네.

정상순 위원 LID에서 부광으로 갔다가, 지금 한 세 번 간 것 같은데요?

○ 참고인 이명호 네. 삼화제품은 부광을 통해서 올라갔고요. 글루츠는 엔젤을 통해서 올라간 게 자료되어 있습니다.

정상순 위원 현대에서 LID로 줬지 않습니까?

○ 참고인 이명호 처음에는 그렇습니다.

정상순 위원 LID에서 모든 것을 납품을 받아서 지금 공사를 하고 있는 거죠?

○ 참고인 이명호 네, 그렇습니다.

정상순 위원 그러면 LID에 이 사항을 보고했습니까?

○ 참고인 이명호 그렇습니다. LID를 통하고 또 여러 군데, 저희들이 직접 하는 데도 이걸 제출해라.

정상순 위원 현대건설에서 LID에 줬지 않습니까? 그럼 LID에서 세금계산서 받은 거 있습니까? 납품명세서.

○ 참고인 이명호 저희들이 특별히 그걸 받을 그거는 없는데요.

정상순 위원 받지도 않고 그거 돈 주나요?

○ 참고인 이명호 저희는 시행 감리단 입장에서는 그것까지 챙기지는 않습니다.

정상순 위원 이거 책임 누가, 어느 분이 이거 담당하고 계세요? 현대건설에서 하고 계시나요? 현대건설 소장님 나오셨나요? 안 나왔죠? 이 납품을 LID에서 현대건설로 납품을 했는데 그러면 LID에서 현대건설로 납품한 단가계산서는 나와야 될 거 아닙니까? 물건만 받나요, 안 그러면 세금계산서하고 그거 다 받나요?

○ 참고인 이명호 물건만 받습니다.

정상순 위원 물건만 받습니까?

○ 참고인 이명호 네.

정상순 위원 그럼 세금계산서하고 그것은 어느 쪽에서 받습니까?

○ 참고인 이명호 거래 하니까 업체끼리, 시공사하고 하든지…….

정상순 위원 마지막에 납품해서 지금 문에 장착을 했으니까 LID에서 현대건설로 들어올 거 아닙니까? 계약사니까.

○ 참고인 이명호 네.

정상순 위원 그러면 거기서 들어온 거 있을 것 아니에요?

○ 참고인 이명호 그렇다고 보는데 그거까지 저는 확인 안 했습니다.

정상순 위원 제가요, 강남에 건축자재 백화점을 다 다녔습니다. 다 다녔어요. 글루츠사의 상품을 세트로 들여오려고 하면, 전체적으로 열쇠하고 한 뭉치로 세트로 들여오려고 하면 25만 원이면 저희가 살 수 있어요, 샘플로. 요청을 해놨어요. 오늘 거래명세서하고 이런 거 가져오면 그래도 다시 재시공할 부분들은 시공하게끔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거래명세표도 없는 이런 행정감사가 뭡니까? 무시하는 거예요?

○ 참고인 이명호 저희들이 요청을 했지만 안 가져오는 걸 저희가 그걸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저희들은.

정상순 위원 다 반품하세요! 다 반품하세요! 다 반품하고, 우리 준공이 언제 계획 잡고 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지금 준공 신청 중에 있습니다.

정상순 위원 신청 중에 있으시죠? 이거 반품 다 하십시오. 거래송장이 안 오는데 무슨 물건을 받아서 지금 다 시공을 해놓는 겁니까?

○ 참고인 이명호 그건 저는 개인적으로는, 개인적인 말씀인데요. 개인적으로 가서 한 개, 두 개 사면 그렇게 들어가는지 모르지만 무대기로 업체끼리 거래하는 거에 대해서는…….

정상순 위원 무대기로 거래를 하세요?

○ 참고인 이명호 업체끼리의, 우리 구매할 때는 100개, 200개 사니까…….

정상순 위원 잠깐만요. 회사가 A라는 회사, B라는 회사 다 있는데 어떤 회사하고 거래를 하더라도 말씀을 “무대기로 거래를 한다.”

○ 참고인 이명호 죄송합니다. 사투리가 돼서.

정상순 위원 그분들도 다 역할들 하고 한국경제를 위해서 열심히 하시는 중소기업들이고 그런데 이 신뢰를 다 깨버리고 무대기로 그 사람들 와서 계약하고 입찰하고 그렇습니까?

○ 참고인 이명호 업체끼리의 계약은…….

정상순 위원 감리단 회사가 어디 있어요?

○ 참고인 이명호 네?

정상순 위원 감리단 회사?

○ 참고인 이명호 건원엔지니어링입니다.

정상순 위원 건원엔지니어링입니까?

○ 참고인 이명호 네.

정상순 위원 현대건설하고 어느 정도 감리하고 했습니까? 몇 번째 하시나요?

○ 참고인 이명호 현대하고는 처음입니다.

정상순 위원 처음입니까?

○ 참고인 이명호 네.

정상순 위원 현대가 좀 우습게 보였죠?

○ 참고인 이명호 제가요?

정상순 위원 네. 회사도 보기에는?

○ 참고인 이명호 제가 보기에는 현대를 우습게 그런 건 아닙니다.

정상순 위원 그렇게 보니까 그렇게 하는 것 아닙니까?

○ 위원장 김기선 위원님 잠깐만, 김영환 위원님께서 진행관련 발언하시겠답니다.

김영환 위원 지금 단장님, 제가 알고 듣는 것과 매우 다르게 지금 상임위에서 발언을 하시고 계세요. 건원엔지니어링, 현대건설에 매출 몇 % 차지하고 있죠?

○ 참고인 이명호 저는…….

김영환 위원 건원엔지니어링이, 제가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건원엔지니어링의 매출구조를 제가 분석을 해서 보도자료까지 냈습니다. 현대건설에 감리수주를 굉장히 많이 하고 계셨어요. 그러니까 처음이라고 하시니까 제가 여기서…….

○ 참고인 이명호 아니요. 저는 처음으로 하는 것은 현대하고…….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지금 질의가 건원엔지니어링이 현대건설하고, 굉장히 위증과 관련된 부분이라 제가 지금 여기서 끼어드는 겁니다. 그래서 단장님은 처음이실지 모르지만 회사는 현대건설과 계속 여러 번 감리를 맡으셨어요. 또 감리단 한 군데 더 있죠?

○ 참고인 이명호 네, 있습니다.

김영환 위원 거기도 마찬가지예요. 거기도. 그래서 여기서 발언을 하실 때는 굉장히 사려 깊고 주의 깊게 발언을 하셔야지 나중에 위증에 걸리지 않으십니다. 제가 단장님을 위해서 지금 말씀드리는 겁니다.

○ 참고인 이명호 네, 감사합니다. 그거 이해를 제가 못해서 죄송합니다.

○ 위원장 김기선 정상순 위원님 계속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상순 위원 대표이사님 부탁합니다. 본 위원이 행정감사 이 앞전에 가서도 수차 보고받고 킨텍스에 가서도 실제 확인을 해본 결과 지금 설계변경이 해야 될 부분들도 설계변경을 하지 않고, 지금 방음문이 98개인가 될 겁니다. 설계변경을 하지 않고 그대로 나갔습니다. 이것은 설계사하고 회사 간에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문제가 왜 계속 이렇게 대두되느냐 하면요, 설계변경을 해서 중간에 빨리 해줬어야 되는데 못하니까 이 열쇠도 갑자기 수급하면서 회사 마크도 붙이지 않고 그냥 납품이 됐습니다. 전체적으로 킨텍스의 모든 문들이 일련번호가 다 있습니다. 그런데 방음문이 폭이 차이가 나니까 그것을 설계 변경을 해서 했어야 되는데 못하고 또 감리회사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도 설계변경의 적법한 절차를 밟는다든지 또는 이미 설계승인을 받은 데 대해서 변경사항에 대해서는 사전에 소위원회에 보고를 했어야 되는 부분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분명히 절차상으로 소홀하게 진행이 되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정상순 위원 그리고요, 설계변경 전에 모든 설계도면이 나와도 설계 후에 도면이 나온 것도 다 다릅니다. 맞지가 않고 가고 있어요. 이것은 어떻게 책임지실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실제 설계 처음에 할 때 하고 막상 시공을 하다 보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변경이 불가피한 부분들이 공사 중에 있긴 있을 겁니다. 전혀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단지 그 부분이 조금 전에 정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적법한 설계변경 절차를 밟아서 했어야만 되는데 그런 사항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굉장히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감리단도 감리단이지만 전반적으로, 전체적으로 감리단을 관리해야 될 우리 킨텍스도 일정 부분에 대해서 그 부분은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상순 위원 저희들이 소위원회 구성을 해서 실제적으로 2전시장이 설계변경해서 많이 바뀌어졌습니다. 많이 바뀐 거 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정상순 위원 그리고 엄청난 금액이 따르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건 저희들이 다 인정을 했습니다. 감사에 가서 맞다고 하고. 실제 가서 확인하고 그렇게 또 시공사나 감리 쪽에서 이렇게 변경을 해야 된다는 사유를 듣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 소위원회가 어떻게 구성이 됐었죠? 도어락 때문에 구성이 됐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정상순 위원 그러면 이게 금액이 그렇게 많이 차지하지 않는 금액입니다, 공사비에. 이건 빙산의 일각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현대나 감리단에서 맡고 있는 부분들이 잘못된 것은 다시 재시공을 하겠다고 하면 되는데 이런 부분들에서 전체적으로 문제 있는 것을 의회에 보고해서 감사팀이 가서 재감사를 하거나 이렇게 하게 되면 또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정말 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시고, 시간이 충분하지 않습니까? 새한 걸로 넣어도 되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새한 것을 넣는 것은…….

정상순 위원 갔다, 수출했다 다시 와도 되잖아요. 잘못하고 있으니까. 그래서 우리 감리단장님이 새한제품을 다 검수하고 사진 다 보고 했습니다. 다 잘못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제가 재차 말씀드리지만 거래송장 정도는 가지고 와서 보고를 해줘야 되지 않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회사가 이익이 남아야지만 물건을 팔고 가는 거거든요. 근데 최초의 납품업자가 거래명세서에 사인만 해서 보냈어요. 어디로 가는지 모르죠. 요즘 세금계산서 발행이 전자세금계산서 발행하는 거 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정상순 위원 일련번호 다 있습니다. 다 나와요. 언제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회사만 치면 나와요. 그런데 일산에 있는 체육관하고 킨텍스하고 납품을 대량으로 했기 때문에 그 세금계산서를 못 찾는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게 맞다고 생각하시는지. 이걸 정식으로 조사를 해야지 이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위원님하고 마찬가지로 굉장히 답답한 심정인데요. 기본적으로 저희가 그 협조를 받아서 그 업체한테 사실여부에 대해서 확인을 요구할 수는 있지만 그 당사자가 관련되는 제반 서류들을 제출하는 데에 대해서 협조를 해주지 않게 되면 저희 입장에서는 물리적으로 어떠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오늘 올 때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그런 자료들을 챙겨올 수가 없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정상순 위원 그러면 한 가지만 더 자료 부탁하겠습니다. LID하고 현대건설하고 계약했던 내용 있을 겁니다. 계약서.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상순 위원 그거 좀 부탁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사실은 저희가 원 제조업체, 또는 납품업체인 삼화나 사스코리아한테 자료를 받으려고 했던 부분은 LID는 현대건설하고 서로 간에 계속 지속적인 거래관계를 해왔던 납품업체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이 제조업체가 납품을 했다는 사실도 사실 위원회도 마찬가지고 저희 입장에서도 거기에 대해서 일정 부분 의문을 갖고 있는데 LID로부터 받는 거에 대해서는 과연 의문이 해소될 수 있을까 싶어서 LID 측에는 요청을 안 했었습니다. 그런데 확인을 해서 그런 부분들을 LID에서 제출할 수 있으면 LID 통해 갖고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정상순 위원 네. 제가 제조업체 명함을 받았는데요. 공장 연락처도 없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어디, 삼화 말씀하시는 겁니까?

정상순 위원 네, 삼화. 그래서 하여튼 그 내용을 해서, 전체적으로 계약했던 부분들, 그리고 하청에서 하청으로 가서 계약했던 부분들을 전체적으로 자료를 좀 부탁하겠습니다. 이따 추가질의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자료요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정상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영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영환 위원 이한철 사장님 새로 오셨는데 이거 때문에 참 고생문이 시작된 것 같아서 좀 안쓰럽기도 합니다.

여기서 좀 몇 가지 핵심적인 것들을 원칙과 상식으로 돌아가서 이걸 다시 재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입니다. 지금 존경하는 정상순 위원님께서도 그러면 미국처럼 다시 수입해서 하자 이렇게 요구하시는 이유는 아시겠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이유와 심정은 저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원 설계대로, 원칙대로, 애초에 했던 대로 깔끔하게 의혹을 해소시켜 가자는 그런 취지로 발언하셨다고 저는 이해가 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래서 그 원칙과 상식이 과연 뭐냐라는 걸 또 다시 한 번 짚어서 우리가 이 문제를 과연 어떤 수준과 어떤 법적조치로 해결 가능한지 그걸 좀 정리하는 게 더 효율적이고 유용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지금 우리 감리단에서 아까 좀 무책임한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은 제조회사나 시리얼 넘버가 적히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할 수 있는 아무런 게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피해보상도 받을 수가 없는 거고 이것으로 인해서 혹시 민사상 피해가, 도어락 열다가 그거 무너져서 예를 들면 사람이 다쳤다.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킨텍스에서 일단 보전을 해주고 구상권을 청구한다할지 모든 법적 연관된 그런 피해보상이나 형사상 관련된 부분이나 이런 것들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이 제조회사가 이 제품을 납품했고 이 부품을 납품했다라는 게 굉장히 중요한 거죠. 그래서 PL법이라는 것도 생겨난 것 아니겠습니까? 제조회사가 보험을 가입해서 거기에 수반되는 모든 피해 관련된 거를 보험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그런 게 2004년인가요, 2003년인가요, PL법 제정된 때가. 그래서 PL법 관련돼서도 제가 여쭤봤었던 거고. 그래서 이 부분은 그러면 과연 어떻게 해야 되느냐? 다시 재시공을 다 해야 되느냐, 아니면 제조회사로부터 어떤 법적 조치할 수 있는 부분들을 킨텍스 측이 확보를 하는 게 중요하냐? 이 갈림길에 놓여있을 것 같습니다, 대책은.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래서 대표님 생각은 어떠세요? 이 부분.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재시공을 한다는 것은 사실 결정적으로 잘못된 하자가 정말 재조사를 통해서 나타나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당사자로부터 여러 가지 이해에 대한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그런 여지가 있다고 보고요. 저희 입장에서는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과연 그럼 이게 삼화가 자기들이 만들었다고 얘기하는데 지금 마크도 없고, 그럼 이런 상태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자기들이 어떻게 조치를 할 거냐, 거기에 대해서 담보 내지는 보증을 받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을 했고요. 그래서 삼화정밀로부터 저희가 납품확인서를 같이 받으면서 자기들 납품했다는 사실 확인과 함께 이 제품에 대해서는 향후 3년 동안 품질보증과 함께 애프터서비스를 하겠다라는 내용을 같이 담은 그런 공문을 받았습니다. 그건 자료 8페이지에 보시게 되면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김영환 위원 삼화도 그렇고, 그거는 공인을 좀 받으셔야 될 필요가 있다 생각이 듭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공문상으로만 우리가 받는 것보다 법적효력을 발생시켜야 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부분 하나하고.

그다음에 글루츠사로부터, 본사로부터 파트별로 공정과정에서 the imploration in some department 이렇게 표현이 됐더라고요. 그러니까 공정과정에서 발생한 본인들이 스탬프를 찍지 않았던, forgot to stamp 이렇게 표현이 됐던데, 그러니까 스탬프를 박지 않았던 그런 실수에 대해서 자기네들이 죄송하다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거기에도 저는 법적 효력을 발생시킬 수 있는 뭔가 조치가 필요하다. 그러니까 이 부분이 과연 가능한지를 한번 검토를 해보세요. 해보셔서 본사로부터 한국에는 예외적으로 시리얼 넘버들을 이렇게 made in Switzerland 이렇게 찍고 시리얼 넘버 찍어주는데 이걸 찍지 않음으로써 본인들이 apologize를 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글루츠 본사로부터 어떻게, 그러면 이걸로 인해서 혹시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어떻게 확인할 거냐, 이런 부분도 또 한쪽으로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도 이 서한을 받고 난 다음에 사실은 미국이나 유럽사회에서 apologize라는 것은 굉장히 심각한 단어입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스스로 공정상에서 일부 잘못된 부분이 있다.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물건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찍고 안 찍고의 분류에서 포장할 때 아마 잘못 들어갔을 거라고 추정을 하는데요. 이 사항에 대해서 apologize를 했으니까 우리가 예를 들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것인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공식적으로 확인한 건 아니지만 구두로 이렇게 했을 때 우리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는 없는지 하고 한번 잠깐 짚어본 적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이 생각보다 그렇게 크게 여의치 않은 부분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김영환 위원 일단 하자책임은 할 수 있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겠죠. 그거는 기본적으로…….

김영환 위원 일단 하자와 관련돼서 AS기간이나 이런 것들은 충분히 확보할 수 있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아마 이 제품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자기들이 몇 년 동안 AS기간이 있을 겁니다. 글루츠사는, 삼화 같은 경우는 아예 브랜드가 없었기 때문에 저희가 별도로 받은 부분이고요. 글루츠사 같은 경우는 분명히 그런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거기에 대해서 확인을 해갖고 저희가 다시 한 번 확인토록 하겠습니다.

김영환 위원 이 사스코리아가 판매대행이기 때문에, 국내 판매대행이기 때문에 사스코리아부터 일단 접촉을 해서 본인들이 직접 그런 걸 품질보증을 해준다고 그런 말도 했으니까 킨텍스 측으로부터 좀 그런 법적효력을 발생시킬 수 있는 담보조치, 이게 좀 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알겠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래서 하실 때 삼화하고 글루츠하고 같이 정리를 해주십사 하는 부분하고요.

그다음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마는 일단 조사소위에 보고한 자료에 검수과정과 검수내용을 저희한테 이렇게 합니다라고 보고를 한 자료, 그 자료 때문에 사실 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김영환 위원 이게 실제 새한 그 제품이 수출용으로만 하기 때문에 성능이 더 좋은 삼화 740이었던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771입니다.

김영환 위원 삼화 771제품을 대체했는데 그 과정에서 소통이 없었고 보고가 없었기 때문에 결국에는 소위에 제출한 자료가 거짓이 돼 버렸습니다. 그래서 성능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일단 이 과정과 절차가 굉장히 잘못됐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도 동감합니다.

김영환 위원 그러면 제가 조금만 더 세부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이것을 보고한 때가 제 기억으로는 5월, 6월 이 정도로 생각이 돼요, 기억으로는. 그런데 실제 시공으로 직접 바로 들어갔고 그것을 킨텍스가 인지하기 전에 감리단에서 언제 인지했는지, 일단 단장님부터 말씀해 주십시오.

○ 참고인 이명호 그 내용은 저희들이…….

김영환 위원 인지한 시점. 현대건설이 보고를 했습니까? 이렇게 새한 771제품으로 시공을 하겠다라고 보고했습니까?

○ 참고인 이명호 네, 그렇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러면 그게 언제예요?

○ 참고인 이명호 그게 5월…….

(「5월 중순.」하는 관계직원 있음)

5월 21일 정도입니다.

김영환 위원 그래요? 그러면 조사소위 보고자료를 제출한 때가 언제였습니까?

○ 참고인 이명호 날짜를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하여튼…….

김종용 위원 5월 말로 기억합니다. 1차가 5월 말, 2차가 7월 초입니다.

○ 참고인 이명호 네.

김영환 위원 그러면 그건 정말 더 잘못됐는데, 그러니까 시점이 뒤로 가버리면 밑에는 시공을 했는데 저희한테는 어떻게 보고했냐면 “이걸로 합니다.”라고 보고한 꼴이거든요. 그렇죠?

○ 참고인 이명호 네,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하드웨어를 지금 현재 당초에 계획했던 대로, 최초의 보고를 계획대로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고 보고를 드렸는데요. 중간 중간에 기능상으로 설계 변경, 여러 가지 이런 게 있어가지고 위원님한테 낱낱이 매일 가 가지고 보고를 드리기가 좀 저희들이 겁이 나기도 하고 그래서 못했습니다.

김영환 위원 아니 단장님, 그건 굉장히 큰 실수하시는 거예요. 왜 그러냐면 그때가 유일한 기회예요. 안 그렇습니까?

○ 참고인 이명호 네.

김영환 위원 실제 밑에서 시공하고 있는데 이걸 그러면 의회가 갔을 때 이분들이 당초 설계대로 하지 못하고 변경된 제품으로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유일하게 구할 수 있는 자리가 그 자리였는데 그 자리에서 오히려 거꾸로 갔어요, 그러면.

○ 참고인 이명호 그래서 저희들이 그걸 보고를 일일이 해야 되는데 저희들이 바뀐 내용에 대해서 또 질책을 받을까 두렵기도 하고 그래서 못 했습니다, 사실.

김영환 위원 됐습니다. 대표님!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영환 위원 그러면 제가 보기에는 심각합니다. 그러니까 도의회 조사소위를 정말 이건 무시하다 못해 그냥 경멸했습니다, 경멸. 시점이 이렇게 차이가 났다면.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제가 잠깐만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김영환 위원 네, 말씀해 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5월 21일 날 한 건 아마 그런 사실을 확인,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 같고요. 제가 알기에는 실제 시공은 문이 달릴 때 되는 거니까 실제적으로는 9월 달에 이루어졌는데요. 5월 달에 보고서 낼 때 분명히 그런 부분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을 겁니다, 그렇게 생각이 되는데. 조금 전에 감리단장이 얘기했다시피 당시 저희가 1월 달부터 여러 차례 하면서 여러 가지 면에서 부족하고 미비했던 부분들이 많이 지적이 됐지 않습니까? 그리고 7400에 대해서 어쨌든 그런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승인을 받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7400은 실질적으로 쓸 수가 없는 물건이라도 판명이 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그러면 그걸 또 가서 말씀드리게 되면 “그럼 너희들은 처음에 그거 승인해 줄 때 7400이 수출용품이라는 사실조차도 몰랐느냐?”라는 그런 질책을 받는 거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절차상은 분명히 잘못됐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은 조금 이해를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러면 킨텍스가 실제 인지한 시점도 거의 일치하는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제가 보고받기는 7월 정도에 저희 쪽에서 인지를 했다.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인지를 한두 달 지나서 새한제품이 안 된다라는 걸…….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래서 그걸 바꿀 수밖에 없다라는 보고를 받고 우리 시설운영팀장은 이미 소위원회 통해 가지고 규격이 확정된 거니까 수입을 다시 해오든지 간에 그 물건을 해달라고 요청은 했다고 얘기를 합니다.

김영환 위원 그런데 감리단하고 현대건설이 강행한, 거기에서 킨텍스하고 감리단하고 시공사 이쪽하고 티격태격 했겠네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킨텍스는 원칙을 좀 지키려고 했었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 당시에, 조금 전에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원칙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소위원회에 보고를 하게 되면 그걸 이해를 못해 주실 사항도 사실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그 당시에 그것을 놓치고 그냥 묵인을 하면서 갈 수밖에 없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정말 잘못 됐고 그다음에 그러한 사실을 또 있는 것처럼 해 가지고 보고서를 만들어서 한 부분은, 저도 그날 처음 알았지만 저도 보고 정말 참 어이가 없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김영환 위원 경제정책과장님, 제가 보기에는 이걸 경기도 차원에서, 나오실 필요는 없고요. 제가 주문만 드리겠습니다. 나중에 절차나 과정, 킨텍스의 담당 팀장이 제가 보기에는 많이 의회에서 혼나서 이분은 소위의 의견대로 정리를 시키려고 했는데 그게 안 됐던가 봐요. 그리고 감리단하고 시공사는 새한제품을 다시 백해서 오기가 굉장히 어려웠던 것 같고. 그러니까 이 두 부분에 의회와 단절이 있었다는 그 과정과 절차, 그다음에 일단 결과적으로는 이게 허위가 됐다는 것, 이 부분들 조사를 나중에 별도로 킨텍스하고 협의해서 진행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정책과장 신낭현 네, 알겠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다음에 존경하는 정상순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설계 변경 없이, 방음문이었던가요, 열쇠뭉치? 그것도 인지 시점하고 이런 부분들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건 나중에 준공검사 받을 때도 문제가 될 거고, 설계 없이 그냥 방음벽 설치를 해버린 거 아닙니까? 설계 없이. 결국에는 설계도 없이 이렇게 한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도 감리단의 어떤 관리책임 그다음에 연장선상에서 킨텍스 측에도 제가 보기에는 관리책임이 존재하니까 이 부분들도 대표이사님께서 어떻게 된 과정인지 과정과 절차를 의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러겠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다음에 좀 어려운 문제이긴 한데 유통관련된 부분이, 이게 도어락 관련돼서는 LID, 엔젤, 사스코리아, 글루츠 이렇게 흘러가고, 원제조사 이렇게 되는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영환 위원 그다음에 도어클로저 관련해서는 LID, 부광하드웨어, 삼화정밀, 삼화정밀은 제조사고요. 이렇게 되는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런데 각 단계별로 세금계산서 받기가, 제가 여기 와서 좀 해보니까 킨텍스는 사실은 법적 권한이 없어요, 제가 보면. 납품회사 저 밑의 제조회사에 세금계산서 줘라 할 법적 권한은 사실 없는 것 같아요. 단, 이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감리단을 통해서 받을 수 있는 건 현재로서는 LID.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LID는 받을 수 있을 거라고…….

김영환 위원 현재로서는 LID인데 조금 더 협조요청을 하면 그 한 단계는 더 갈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러니까 법적인 제출의무 책임은 없어요, 중간유통사들이. 그런데 나중에 별도의, 경기도 경제정책과 혹은 다른 차원의 조사들이 있다면 어디까지 규명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사후적으로 법적 보상이나 법적 하자책임이나 이런 것들을 별도로 하나 묶어두고, 두 번째로는 과연 이 납품된 제조물이 원제조사의 정확한 제품이냐를 확인하는 과정, 이게 해명이 돼야 될 것 같아요. 그게 수량과 세금계산서를 통해서 한번 해보려고 그랬는데 그거 가지고는 사실 부족한 부분도 많고. 그래서 이건 자체적으로 한번 조사할 수 있는지 그 여부도 지금 제가 판단이 안 들지만 여하튼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데까지 한번 최종적으로 저희에게 이건 정말 정확한, 중국 저가제품이 끼어 있지 않고 제대로 된 물량이 킨텍스 측에 제대로 정품이 제출되었다라는 확인을 해줄 수 있는, 그걸 나중에 어떠한 방법이 됐든 노력하실 수 있는 데까지는 최대한 노력을 해주십사 이런 부탁을 드려보겠습니다. 어떠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지난 며칠 동안 저희가 자체 진상조사를 제가 했다고 보고드렸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감리단에서 여러 가지 기본 잘못이 인지됐고 그렇기 때문에 그동안에는 감리단의 얘기를 저희가 종합해서 보고하는 수순을 밟다 보니까 저 자신 그날 행정감사를 받으면서 뭔가 미심쩍고 저 스스로도 의혹이 제기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직접적으로 우리 킨텍스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진상조사를 해보자 그래 가지고 그런 취지 하에 저희가 글루츠사도 직접 접촉을 했던 거고요. 또 도어클로저와 관련해서 삼화정밀도 접촉을 했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한 일주일 동안에 저희가 그러한 자료들을 모아서 저희 나름대로 진상조사 된 걸 가지고 오늘 보고를 드렸던 사항인데요. 사실 저도 명확하게 세금계산서와 납품개수가 쫙 나오는 그런 것들을 같이 받을 수 있으면 참 속 시원하고 저도 의혹이 다 사라질 수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아까 김 위원님도 일부 인정을 해주셨지만 저희가 법적으로는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못 했는데 다시 한 번 저희 납품업체 측을 대상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명을 해달라고 다시 한 번 추진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환 위원 마지막으로 하나만, 지금 중간에 감리단의 역할이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좀, 사실은 우리 대한민국 건설구조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감리단이 이제까지 제대로 된 역할을 해본 적이 대한민국 역사상 없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번 일로 감리단에 대한, 감리단, 시공사 플러스해서 킨텍스 측에 어떤 추가적인 조치나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계획하고 있고 어떠한 방법으로 이런 실수들을 감리단 측에 만회를 요구를 하실 건지 그런 것 좀 가지고 계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 부분과 관련돼서는 계약상에 어느 부분까지가 소홀 내지는 허위였고 어느 부분까지가 감리단이 갖고 있는 권한인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씩은 다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사항에 대해서 지금 이 자리에서 바로 즉답을 드리기는 곤란하고요. 저희가 법적인 자문을 받아보고, 그래서 어떠한 조치가 가능한지 그런 사항을 가지고 나중에 오늘 말씀하신 여러 사항과 함께 다 같이 한번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환 위원 이상입니다.

정상순 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정상순 위원님 하시죠.

정상순 위원 오늘 쭉 보고를 받았습니다만 우리 LID하고 거래했던 송장, 분명히 요청했는데 안 왔습니다. 그리고 그날 감리단장님이 확인해 본 결과 여기 샘플을 담아 주셨다는데 부품이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게 어떻게 해서 소실됐는지 확인도, 절차도 좀 가져야 되고요. 그리고 현대건설의 소장님도 오신 것 같은데 분명히 아까 제가 이야기하니까 현대에서 안 왔다고 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문제가 돼서 정회를 요청합니다.

○ 위원장 김기선 정회를 제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김종용 위원 정회 먼저 하시죠.

○ 위원장 김기선 아니, 먼저 발언을 거의 다 하신 후에 우리가 정회를 해서 협의를 하고 마무리하려고 하니까 우선 정상순 위원님 그렇게 이해해 주십시오. 우리 정회는 계획을 하고 있으니까, 정회를 해서 나중에 협의할 테니까 우선 질의를 한번 다 들으시고 정회를 하시자고요. 김종용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종용 위원 네, 고생 많으십니다, 사장님. 저희가 소위원회 구성돼서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앞에 네 분이 질문했고 제가 마지막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의아한 점은 지금까지 위원들이 많이 얘기하셨기 때문에 충분히 대표이사님이나 여기 계신 관계자분들 다 파악했으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저도 의문가는 부분은 아까 두 번째 보면 도어클로저 부분 같은 경우 추후에 샘플 제출했을 때 그건 충분히 관계자들이, 뒤에 보니까 특이사항이 있지 않습니까? 내구성이 떨어진다고 돼 있잖아요. 이런 부분을 미리 파악을 못했던 부분이잖아요.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김종용 위원 나중에 교체되다 보니까 이거보다 이 제품이 더 좋다고 해서 바꿔서 시공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종용 위원 자, 그러면 미리 이런 게 검토 안 된 부분도 문제지만 비단 여기 있는 이 제품 하나뿐일까요? 킨텍스에 수많은 제품이 들어가는데. 결국은 책임은 누가 져야 되죠? 관리 부실이지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여러 가지 보고하는 과정 속에 누락된 부분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감리단이 기본적으로 책임을 질 사항이고 그걸 더 넘어서 전체적인 관리사항에 대해서 킨텍스도 일정부분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김종용 위원 네, 그 부분을 인정하시면 됐고요. 지금 우리가 1년 전에 행정감사 시에 우리가 제보에 의한 수사가, 위원회가 구성된 거예요. 우리 위원들도 다 얘기했고 지금까지 다 들으셨겠지만 우리가 의문점을 갖는 부분은 비록 한 부분이지만, 도어락 부분에서 이게 과연 저가제품을 사용하는 게 아니냐, 이런 의문점에서 시작한 게 지금 오늘 여기까지 온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김종용 위원 그런데 그 누구도 명쾌하게 해답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1년이 넘도록.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김종용 위원 그건 내가 볼 때는 의지가 부족하지 않았나. 의회 무시차원을 넘어서 의식이 부족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하는 거고요. 이게 킨텍스가 지난번에 우리 행감할 때 얘기했지만 많은 비용이 들어갔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들어간 거거든요. 그럼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죠? 이런 부분에 대해서.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종용 위원 그러면 위원들이 지금까지 의혹을 제기하고 소위원회가 구성되고 그 과정 동안 킨텍스에서나 우리 경제투자실에서 대응방안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죠? 지금까지 그 누구도 소위원회라든가 경제투자위원회의 이런 보고에 대해서 일언반구 말이 없었어요. 대표이사님도 오신 지, 6월 19일 날 오셨다고 그랬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6월 9일 날 왔습니다.

김종용 위원 6월 9일 날. 그다음에 경투실장도 마찬가지고. 그 누구도 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안 했습니다. 그저 그냥 세월이 지나가면 묻어지겠지. 그런데 그게 아니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위원들이 얘기하는 건 딱 한 가지입니다. 이게 정말 저가제품이나 중국산 제품을 쓰지 않았느냐, 그 한 부분이에요. 단지 이 한 부분만 보고 얘기한 게 아니고 킨텍스 전체 부분을 보고 한 건데 안타깝지만 우리 소위원회가 구성되고 활동을 시작한 게 공정률이 70%인가 그 정도 됐을 때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볼 수 있는 게 제한돼 있어요. 우리가 볼 수 있는 게 서류상으로 설계변경내용, 4차에 걸쳐서 변경내용 있죠? 그거에 대한 지적사항하고 현장 검증하고 시정조치 하겠다고 하면 더 이상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의 원인은 이 도어락 부분이었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게 시작된 걸로 들었습니다.

김종용 위원 이 중요한 부분을 내가 볼 때는 경투실이나 우리 킨텍스에서 놓친 겁니다. 이걸 명확하게 해명했다 그러면 아까 기술지원팀장님인가요? 그 분이 분명히 얘기하셨어요. 중국산 제품 안 썼다. 저가제품 안 썼다고 얘기하셨죠? 책임지겠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종용 위원 자, 좋습니다.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되는데 지금 저가제품 안 썼다고 확인을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잖아요,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종용 위원 우리 존경하는 민경원 위원님께서 아까, 그러면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그 제품에 대한 설명서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종용 위원 그래서 시리얼넘버라든가 제품표시라든가 이런 부분 누락된 거에 대해서 우리가 지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그러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겠습니까? 이제 마무리를 해야 될 시기거든요. 이거 언제까지 끌고 갈 겁니까? 조금 있으면 준공검사 날 텐데. 잘못된 부분 있으면 시정하면 되는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종용 위원 대표이사님이 인정하시고 감리단도 인정하시고 여기 공사 관계자분들이 다 인정하시면 되는 겁니다. 인정하셔서 저가제품 안 들어간 거 우리가 확인해서 위원들한테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대표이사님 의지면 되는 거거든요. 그런 명쾌한 해답을 주시면 우리가 더 이상 질문할 게 없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이 안 되는 거예요. 아까 김영환 위원님께서 얘기했다시피 전수조사 5월 말하고 7월 초, 우리가 마지막으로 요구했던 게 그겁니다. 이미 공사는 다 끝나갔고 더 이상 확인할 길이 없고 그다음에 저가제품이 들어가는지, 안 들어가는지 우리가 현장 검증에 들어갈 수가 없어요. 왜, 소위원회 임기가 끝났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전수조사를 마지막으로 요구한 거고 그 전수조사 샘플을 받아보니까 사진까지 찍어서 다 일목요연하게 했더라고요. 그래서 우린 믿은 거거든요. 그런데 가서 현장검증을 해보니까 또 아니더란 말이죠. 결국은 도로아미타불이고 전수조사 품목 허위보고입니다.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김종용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해명을 하시고 대책을 만들어내셔야 됩니다, 대표님께서.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종용 위원 그래서 저는 지난번에 행감 때도 얘기했지만 이런 모든 부분을 위원들이 요구하는 게 뭔지 이제 다 아시잖아요. 어떻게 마무리해야 될지 어떻게 대응해야 될지 다 이미 계획이 서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내부감사를 해서 그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 또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누군가가 책임을 지고 그다음에 의회에 대해서 명쾌하게 해명을 하고 그러시면 마무리되는 겁니다. 안 그래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래서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자체적으로 진상조사를 했던 부분들이 납품업체, 실제 납품업체한테 문의를 했던 거고요. 그 납품업체가 “자기네 물건이 납품이 됐다.” 납품업체가 납품됐다고 그러는데 더 이상 할 수 있는 방법은 진짜 전부 다 뜯어내고 진짜 납품됐는지 하나씩 다 확인하는 것밖에 남아 있지 않거든요. 그런데 그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니까.

김종용 위원 우리도 그것까지 원하는 건 아니고요. 좋습니다. 어찌됐든지 간에 의회에서 얘기하는 것은 모든 책임은 그쪽으로 넘어간 겁니다. 킨텍스 관리 감독, 책임이 킨텍스에 넘어간 거니까 내부감사를 하시든 현장조사를 하시든지 하셔서 위원들한테 명쾌하게 해명을 하시면 됩니다. “잘못된 부분은 이런 부분이 잘못됐습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이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그리고 책임자 누구누구 문책했습니다.” 이런 거 보고해 주시면 되는 겁니다. 우리가 더 이상 무슨 얘기를 하겠습니까? 그렇죠?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김종용 위원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런 부분이 있는데 이런 부분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분명히 제대로 절차를 밟지 못하고 의혹이 제기된 부분 이런 부분은 저희가 분명히 잘못했는데 또 하나의 면에서 보게 되면 금년도에 우기 관계로 인해서 공정이 상당히 지연된 적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장 행사가 9월 28일 날 있지 않았습니까? 9월 28일 날 개장행사를 차질 없이 해줬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공도 어느 정도 감안을 할 수밖에 없다 그런 점은 좀 이해를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김종용 위원 그런 부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리고 우기가 있었다고 그러지만 이미 외부공사는 다 끝난 상태였고 내부공사 들어간 상황이었기 때문에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우리가 작년 12월 달에 처음 소위원회 활동하는데 70% 공정했습니다. 그리고 현장방문 두세 번 갔다 오니까 벌써 80%가 넘어버렸거든요. 그런 부분은 저기고요. 아까 정상순 위원님께서 도어락세트 얘기하셨잖아요. 제가 이런 부분 제안드리는 게 뭐냐 하면 가서 알아보니까 25만 원이면 세트를 구입할 수 있다고 얘기하셨어요. 그러면 대표이사님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명쾌하게 지금 현장에 들어가 있는 제품이 단가가 얼마에 들어왔는지 제품별로 다 있을 것 아닙니까? 그것만 확인하셔서…….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알겠습니다. 그건 현대건설 추궁해서 LID한테 받은 게 있을 테니까 그 부분을 가지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용 위원 “도어락세트가 얼마에 들어왔는데 시공은 얼마가 들었다.” 그런 식으로 해서 우리한테 해명만 해주시면 자료는, 우리는 대표이사님 믿을 수밖에 없거든요. 우리가 거기 가서 만날 뜯어보고 진치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그렇죠? 이제 출구전략을 만들자는 얘기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알겠습니다.

김종용 위원 지금까지 위원님들 얘기 잘 들으셨으니까 충분히 납득할만한 수준까지 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이사님께서 직원분들하고 잘 상의하셔서 우리가 얘기했던 게 어떤 부분인지 명쾌하게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알겠습니다.

김종용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김종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남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남식 위원 사장님 답변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신데요. 전 사장님 의견을 듣고 싶어서 몇 가지만 짧게 하겠습니다.

오늘 저희한테 제출해 주신 요구자료 있지 않습니까? 19페이지를 좀 봐주시겠어요? “레버 핸들(lever handle)을 제외한 모든 글루츠사 제품에는 로고가 표시되지 않습니다.”라고 나와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다음이 중요하죠. “그러나 한국 시장의 경우 예외적입니다. 한국으로 납품하는 모든 부품에는 특별히 표기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박남식 위원 이것은 무엇을 뜻할까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제가 듣기에는 사실은 레버 핸들 이외에는 전부 다 안으로 들어가서 안 보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굳이 Made in Swiss를 박을 필요가 없다라고 글루츠사는 생각하고 안 박았는데 한국 측에서는 조금 전에 위원님들이 우려하는 대로 그 안에는 또 중국 저가품이 들어올 수도 있지 않느냐 해서 그 안에까지 다 Made in Swiss를 찍어달라고 저희가 요구하기 때문에 한국제품 수출에 대해서는 그렇게 찍는다라는 자기네 원칙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박남식 위원 제가 보기에는 이게 한국 제품만이 아니고 이 회사가 다른 나라에도 수출하면 찍게끔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러느냐? 실제 그 나라에서 어느 나라 제품인지 확인을 할 수밖에 없는 부분은 찍힌 로고뿐이 없어요. 또 이것을 우리나라에 수입을 받아서 총판을 갖고 있는 회사가 찍힌 것과 안 찍힌 것이 들어왔을 때는 어떻게 하죠? 피드백을 하게 되어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해야 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남식 위원 그렇죠? 아니, 예를 들어서 우리가 L사나 S사의 TV를 외국에 수출하는데 그 회사 로고가 안 찍힌 거나 Made in Korea가 안 찍힌 게 갔을 때는 수출원장에 분명히 L사나 S사의 Made in Korea 제품 어느 모델 넘버를 해주기로 했다고 그랬는데 안 했을 때는 전량 피드백이 돼서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왜? 소비자가 어느 회사제품이며 어느 국적 제품인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조금 아까 사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 부분이 어디 제품인지 모르기 때문에 Made in Swiss를 찍는다 그 말씀하고 똑같은 얘기죠.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박남식 위원 그런데 이것이 결국은 왔다가 피드백 처리가 되려면 다시 비행기를 타고 왔든 배를 타고 왔든 돌아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 물건이. 그러다 보니까 이게 국내에서 어차피 좀 많이 들어가는 데 처리해서 팔면 안 되겠느냐는 이쪽 총판회사와 본사와 얘기가 있을 수 있겠죠. 이런 부분들이. “제품은 확실하게 우리 거다. 그러니까 너희가 보증 서고 우리도 뭐하면 보증서 보내 줄게. 납품해라.” 그럴 수 있지 않겠습니까? 왜? 피드백해서 돌아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겁니다.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개개인 우리가 몇 개 사는 데는 정확히 찍혀있지만 단체로 납품하거나 이런 데는 왕창 섞여서 그 회사 제품 맞다고 들어갈 수 있다고 전 판단했습니다. 지금 이뤄진 일이. 그래서 그날 우리가 일산에 갔을 때 박스에는 분명히 쓰여 있었다. 제품에는 안 쓰여 있고. 이것이 그런 제품 아니겠느냐?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박스에도 쓰여 있고 레버 핸들에도 찍혀 있는데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데에서는 안 찍혀 있단 얘기죠.

박남식 위원 이러한 부분들을 썼기 때문에 위원들이 전부 다 의혹을 제기하는 게 이겁니다.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리고 그 회사에서 보낸 거 보니까 “불행히도 우리 생산파트에 있는 직원들의 실수로 금번에 납품된 로즈(roses)나 백 플레이트(back plate)나 회전봉 등의 부품에는 표기가 누락되었습니다.”라고 보냈어요. 그런데 이 부분들이 수출용도로 따로 만들고 내수용을 만들기 때문에 이것이 생산제품이 아니고 아마 출하 쪽에서 잘못 실려서 발생했을 확률이 더 크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럴 것 같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러면 생산됐을 때 잘못 찍힌 거냐, 출하가 됐을 때 잘못 찍힌 거냐? 수출 찍는 쪽하고 출하 쪽하고 찍는 사출이 틀리겠죠, 이 부분이.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사출이라기보다는 마지막에 로고화를 하면서 찍는 거니까요.

박남식 위원 로고를 찍으면서 같이 찍는 기계가 붙어 있겠죠. 라인공정에.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공정이 한 번 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박남식 위원 그러면 생산라인에서 문제된 건 아니고 출하상에 문제가 있었겠죠, 이 부분이. 그래서 로고가 찍힌 거와 로트 넘버들이 비슷비슷하니까 같이 묶여왔을 확률도 있다고 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런 설명입니다.

박남식 위원 사실 이 회사 설명이 그 얘기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박 위원님 생각하신 바로 그 부분입니다.

박남식 위원 이 회사 설명이.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박남식 위원 그런데 이 회사 설명을 과연 어디까지 믿을지 모르니까 서로 답답한 거죠. 사장님도 답답하시고 저희도 답답하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긴 한데요, 다른 나라도 아니고 스위스에 있는 세계 전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회사가 저희한테 공문을 보낼 때 없는 사실을 보냈다고 생각하기는 어렵다.

박남식 위원 그런데 여기서 위원들이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거기서 그렇게 와서 피드백을 할 제품이 1만 개가 왔는지 10만 개가 왔는지 500개가 왔는지 아무도 개수를 모른다는 얘기입니다. 그렇게 왔을 때 그걸 그렇게 좀 “이렇게 왔다.” 정확하다 이러면서 혹시, 아니길 바랍니다만 다른 데 제품이 섞여서 납품될 우려가 있었기 때문에 의혹을 제기하는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박남식 위원 그러면 이건 아주 기초적이었죠, 사실은. 이 회사 제품을 쓰기로 했으면 감리단이나 킨텍스에서 건설을 책임진 사람들이 “이건 찍힌 걸 써야 되는데 안 돼 이거, 박스에 표기된 것”라고 잘랐으면 이런 일이 안 벌어졌을 겁니다.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박남식 위원 서로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서로 알고 알고 친하다 보니까 그냥 믿고 가자, 믿고 가자 하니까 이런 일이 벌어졌을 수도 있는 거예요. 이런 부분들이. 그렇죠?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영환 위원장이 현대사와 감리단 회사와의 관계. 이런 관계를 하다 보니까 이러한 부분들이 결국은 이것이 큰 문제를 야기시키는 큰 범죄가 된 거죠. 큰 일이 벌어진 거다 이거죠. 초창기에 검수만 제대로 해줬어도. 그러다 보니까 그 완벽하게 잘 짓고 동양에서 5위권 안에 들어가는 그 많은 전시장을 잘 만들어놓고도 잘못하면 매스컴을 통해서 또 위원들을 통해서 표시되는 부분은 “저거 분명히 뭔가 있다. 의혹이다. 문제 덩어리다.” 왜 이런 얘기를 들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첫 단추를 잘못 끼우는 바람에 다 흘러 끼웠기 때문에 다른 것도 그렇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있단 말이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철저한 관리 감독이 잘못된 부분이고 또 그 회사 제품으로는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상에 모든 거론된 제품에 대해 스위스제품이니 것을 확인해 드립니다.”라고 했는데 예외적인 제품은 뭡니까, 그러면?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건 명시를 거기 하지 않아서 제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요. 특별히 스위스 제품인 것을 확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 나라가 혹시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건 저희 측의 추정입니다.

박남식 위원 아니, 그 얘기가 아니고요. 이 부분이 저희가 보낸 것에 따른 회신 아닙니까?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박남식 위원 “이상으로서 저희 글루츠사는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거론된 제품들에 대하여 스위스제품인 것을 확인해 드립니다.”라고 썼어요. 그러면 여기 지금 여러 가지 부품이 많이 달려왔단 말입니다. 도어락부터 시작해서. 그런데 여기에 정상적으로 오려면 “이상의 모든 거론된 제품에 대해 스위스제품인 것을 확인해 드립니다.”라고만 쓰면 되는데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라는 문구는 왜 넣었겠냐라고 저는 의구심을 갖는 거죠. 그 부분은 왜일까요? 그러면 여기 납품한 물건 중에 이 회사 자사제품에는 예외적인 부품이 있다는 얘기인가요, 이 부분은?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는 그렇게까지는 해석하지 않았고요. 자기들의 일반적인 회사의 전체적인 영업방침을 가지고 얘기하는 거니까 아마 자기들 기준으로 해서 어떤 특정한 부분이 있어서 이런 문구를 넣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박남식 위원 자, 그게 아니고요. 이 뒤 문구가 중요합니다. “이상에 모든 거론된 제품” 이렇게 썼거든요. 그러면 여기서 그쪽으로 질의서를 넣고 회신하고 답변할 때는 제품 넘버 뭐뭐뭐 뭐뭐뭐라고 거론했을 거 아닙니까?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박남식 위원 “모든 거론된 제품들에 스위스제품인 것을 확인해 드립니다.”했는데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라는 앞에 단서를 달았기 때문에 거론한 제품들 중에 예외적인 것이 있느냐 없느냐를 물어봤느냐 안 물어봤느냐라는 얘기입니다, 저는. 회신을 분명히 받고 쭉 보셨을 때 ‘이 친구들이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 스위스제품이라고 인정했어.’ 그러면 예외적인 제품이 뭘까라고 안 물어보셨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이 자료를 준비할 때는 목요일 날 해서 오늘까지 어떻게든지 회신을 받고자 추진했던 사항이기 때문에 또다시 여기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할 시간은 없었고요. 단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글루츠사에서 자기들 CEO인 Mr.Oswald라는 친구가 12월 7일에서 9일 사이에 한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러한 사항에 대해서는 그때 저희가 인터뷰를 요청해서 확인을 하든지 아니면 12월 6일이 앞으로도 한동안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부탁하게 되면 공문으로 다시 한 번 요청토록 하겠습니다.

박남식 위원 제 얘기는 뭐냐 하면요. 행감자료를 이렇게 주고 할 때는 여기서 위원들이 궁금하거나 의혹이 있어서 물어볼 때는 답변할 수 있는 자료 내지는 근거는 갖고 오셨어야 되는 거다. 그렇죠? 그러면 최소한 다른 건 몰라도 회신에 대해서는 엄청난 궁금증을 가지셨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뭐라고 답변이 오는지. 왜? 사장님도 취임하신 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정확한 걸 알고 싶은 것 아니에요. 본부장도 마찬가지고 전부 다 그러시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답변서가 이렇게 왔으니까 ‘그래, 안 찍힌 게 왔어.’ 그런데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 스위스제품이야?’ 거기에 대해서 한번 이 회신을 답하거나 전화통화 한 사람한테 이 예외적인 제품이라는 게 우리한테 들어간 거냐, 안 들어 간 거냐를 확실히 물어보셨을 부분이 있다고 전 생각을 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이 서신을 사실 금요일 날 민 위원님하고 정 위원님하고 김영환 위원님 오시기 바로 직전에 회신을 접수해서 받았기 때문에 그거까지 검토할 시간적인 여유는 없었습니다. 그런 부분 좀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박남식 위원 어떻게 보면 초창기에 할 것을 그냥 넘어간 게 지금 여기까지 와서 킨텍스는 킨텍스대로 자꾸만 매스컴에 올라서 안 좋아지고 의회는 의회대로 자꾸만 의혹만 불거지는 이런 부분은 정말로 제가 봐도 이건 아닙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킨텍스가 조그만 개별 전시장 만든 것도 아니고 소규모 미술관 만든 데도 아닙니다. 경기도의 무역을 책임지고자 1전시관을 비롯해서 모자라서 2전시관 그래서 동양권에 5위, 국제적인 대규모 전시를 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던 이 전시관이 이런 식으로 오르내리면서 됐다는 부분에 대해서 정말 사장님을 비롯한 킨텍스에 있는 관계자분들은 정말 창피한줄 아셔야 돼요. 물론 사장님 오시기 전부터 벌어진 일입니다만 현재 사장님이시니까 어쩔 수 없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 부분은 사장이 오기 전의, 후의 문제가 아니고 어쨌든 킨텍스 대표로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박남식 위원 이런 문제가 외신에도 설마 안 나가겠지만 나가면 안전성 문제에서라도 전시회를 안 올 수도 있어요. 그렇죠? 그래서 지금 여러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를 말씀하셨고 그래서 제가 답변서 행감자료에 내놓은 부분에 의심스럽고 그래서 여쭤봤는데 크게 제가 생각하는 거나 사장님이 생각하시는 거나 큰 진전이 없는 것 같으네요. 전 뭔가 확실하게 좀 아시나 해서 여쭤봤는데 제가 궁금한 거나 사장님이 궁금한 거나 똑같다고 보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박남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민경원 위원님, 관련 질의십니까?

민경원 위원 아닙니다.

○ 위원장 김기선 그러면 나중에 하세요. 그러면 김영환 위원님 자료요구 먼저 해주시죠.

김영환 위원 자료요구는 전달해 드렸고요. LID 5% 이상 지분을 가지고 있는 주주명단하고, 그건 현대건설 측으로부터 요구를 해야 될 겁니다. 아니면 자체 조사에도 LID는 나올 것 같은데. 그다음에 주주들의 이력들을 저에게 좀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고양시 담당팀장님 혹시 나오셨죠? 몇 가지 확인만 하겠습니다. 발언대로 나와 주십시오.

○ 참고인 정재현 안녕하십니까? 고양시 정재현입니다.

김영환 위원 두 가지만 확인할게요. 법적인 부분에 대해서 준공검사 관련된 겁니다. 설계 없이 시공한 것들에 대해서는 준공검사 과정에서 어떻게 고양시는 허가, 인허가권자니까 고양시 측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 참고인 정재현 건축허가 서류에 들어가는 도면들은 상세하게 이런 도면까지 다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지금 의혹을 제기한 도어락 하드웨어라든가 이런 부분까지 명시돼서 들어가진 않거든요. 그래서 큰 건축 도면 입장에서 문제가 없으면 준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환 위원 기존에 관례가 그랬습니까, 아니면…….

○ 참고인 정재현 원래 도면이 전체가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김영환 위원 이 설계가 없는데도?

○ 참고인 정재현 예를 들어 큰 부분 같으면 경우는 당연히 드러나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연면적, 용적률 이런 것 따지고 그다음에 구조물, 안전 이런 것 정도지 사실은 이런 하드웨어라든가 이런 부분까지 다 체크가 되지는 않습니다. 건축 쪽에서는 그렇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러면 두 번째 질문입니다. 설계변경 없이 시공된 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그것도 마찬가지입니까? 큰 것만 보고 그냥 넘어가는 건가요?

○ 참고인 정재현 설계변경 없이 시공했다는 것이 건축파트에서 나와서 봤을 때 그것을 어떻게 보느냐의 차이인데요. 사실은 설계변경 없이 시공되면 안 되는 거겠죠. 그런데 아까 말씀드렸지만 작은 부분이라고 한다면 사실은 건축허가 인허가 받을 때 그 부분까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는 좀 따져야 할 것 같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러면 조건으로는 걸 수 있나요? 그러니까 이 부분들이 설계 없이 시공되거나 설계변경 없이 시공된 부분들에 대해서 인허가권자가 이것은 설계 변경시켜서 제대로 조치를 해놔라라고 하고 그런 조건으로 준공허가를 내주거나 아니면 설계도를 별도로 또 마련하고, 왜냐하면 인허가권자가 나중에 법적책임져야 되잖아요. 도어락 관련해서 조그만 부품이지만 그걸로 인해서 예를 들면 킨텍스에 화재가 났는데 그 문이 제대로 안 열려서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을 했다. 그러면 나중에 인허가권 자가 법적 책임을 지게 되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 참고인 정재현 네.

김영환 위원 그러면 그런 과정에서 발생할 각종 상황들의 우려에 대비해서 설계가 없는 것은 설계도를 마련하고 조치해서 조건부 준공검사를 내주거나 혹은 설계변경 없이 시공된 것에 대해서는 설계변경 마련하고 제대로 시공한 다음에 조건부 준공검사를 내주거나 이런 조건부 관련돼서도 많은 사례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 참고인 정재현 지금 저희가 준공검사를 하면 사전에 공무원들만 나오는 게 아니고 건축사협회에 의뢰를 합니다. 지난번에 10여 명 가까이 나와서 그분들이 다 현장을 체크하고 과연 도면대로 맞는지, 혹은 안전상 문제가 있는지 다 확인을 해서 그때 임시사용 승인 허가할 때도 그런 식으로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제가 건축을 담당하지 않고 토목을 담당하는데요. 사실은 정확하게 그 부분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김영환 위원 그 세세적인 부분들을 한번 고양시 측에서도 고민을 해주시고요. 킨텍스도 준공검사 승인을 요청할 때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조치하면서 준공검사 승인을 받아야 될지 그것도 함께 고민을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참고인 정재현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송한준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송한준 위원 송한준 위원입니다. 사장님 됐고요. 경제정책과인가요, 나와 계신 분이? 잠깐만.

○ 경제정책과장 신낭현 경제정책과장 신낭현입니다.

송한준 위원 이 부분을 쭉 들어보실 때 느낌이 어떠세요? 관리 감독에 대한 부분을 제가 여쭤보고 싶어서 이 부분을 묻습니다. 간단하게만 얘기를 해 주세요.

○ 경제정책과장 신낭현 사실 저희도 관련부분에 대해서 소위활동을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철저하게 킨텍스하고 같이 더 챙겼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할 말이 없습니다.

송한준 위원 의회에서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킨텍스에 대해서 부분적으로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결과가 나왔어요. 2011년 10월 달에 개선요구사항에 대한 11년도 3/4분기 결과보고서, 이거 보셨어요?

○ 경제정책과장 신낭현 네, 봤습니다.

송한준 위원 보셨을 때 29페이지에 1차에 도어 클로저가 들어왔을 때 사진을 보면 1,000개가 들어왔어요. 1,000개가 들어와서 사진을 첨부해서 봤을 때 7400으로 다 설치하는 걸로 알고 계셨어요, 아니면 다시 바뀌어 가지고 771 삼화 걸로 설치되는지 알고 있었어요?

○ 경제정책과장 신낭현 바뀐 부분에 대해서는 몰랐습니다.

송한준 위원 제가 이 말씀을 왜 물어보냐면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함에도 불구하고 하부조직에서 이 사진까지 딱 찍어서 거래명세표랑 1,000개의 수량, 물론 단가라든가 공급가격이 안 적혀 있는 부분은 저는 이해가 안 가지만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얘기를 많이 했으니까 이 부분은 차후 미루더라도 상식적으로 보통사람들은 이걸 보면 1,000개가 들어와서 7400으로 설치를 하는구나 이렇게 다 생각할 거예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우리 신 과장님도 그렇게 생각하셨다는 얘기죠?

○ 경제정책과장 신낭현 네, 그렇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런데 그렇게 안 돼 있잖아, 지금 결과를 보니까.

○ 경제정책과장 신낭현 네, 그렇습니다.

송한준 위원 어떤 생각이 드세요?

○ 경제정책과장 신낭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명확한, 아까도 지적해 주신 바대로 어떤 확인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송한준 위원 그거 이전에 본 위원이 얘기하고 싶은 것은 하부기관에서 위에 감독기관을 속인 거예요, 속인 거. 사진까지 첨부해서 이렇게 하겠다 해 놓고 아주 겉은 멀쩡한데 안에는 속인 거예요. 그거 꼭 계산하고 계세요. 어떠세요? 그렇게 느끼세요? 과장님! 과장님이 이거 알 수 없어. 사실 내가 봐도 알 수 없어. 이렇게 첨부해서 내면 당연히 이렇게 설치하겠구나, 이렇게 알 수밖에 없어요. 알겠습니다. 들어가시고. 우리 팀장님 한번 봅시다.

○ 시설운영팀장 이재관 시설팀장 이재관입니다.

송한준 위원 이 결과보고서를 보면 이 부분을 결과보고서 만들 때 직접 만드셨어요?

○ 시설운영팀장 이재관 감리단에서 만들었습니다.

송한준 위원 감리단에서 만들었으니까 우리 팀장님도 이걸 인정한 거네요? 이 보고서를.

○ 시설운영팀장 이재관 7400으로…….

송한준 위원 아니, 7400이 문제가 아니라 이 보고서 인정하냐고요? 빨리 얘기하세요.

○ 시설운영팀장 이재관 사진 자료 자체를 감리단에서 만들어 가지고, 저희 쪽에 제출해 가지고 했기 때문에…….

송한준 위원 감리단을 관리 감독할 의무가 있으세요, 없으세요?

○ 시설운영팀장 이재관 있습니다.

송한준 위원 이 사진 찍을 때 가서 1,000개 들어온 거, 7400으로 들어온 거 다 확인하셨어요, 안 하셨어요?

○ 시설운영팀장 이재관 못했습니다.

송한준 위원 업무를 기피하신 거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니요, 네”로만 대답하세요.

○ 시설운영팀장 이재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송한준 위원 업무기피하신 거죠?

○ 시설운영팀장 이재관 다른 일이 바빠서 체크를 못했습니다.

송한준 위원 업무기피하신 거예요. 하나 물어볼게요. 이 부분에 대해서 아까 존경하는 정상순 위원님도 얘기하셨지만 저는 거래명세표의 단가라든가 공급가격이 안 나온 부분은 도대체 이해가 안 가. 그러니까 하부 관리 감독을 할 수 있는 현대건설에 얘기해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 단가표 다시 가져오세요, 세금 계산서랑. 킨텍스에서 요구하면 안 줄 거야. 그런데 업체에서 건물을 짓는데 이 공급가격이랑 단가를 안 주는 거래명세표가 대한민국에 어디 있다고 이걸 안 가져와요. 어떻든 본 위원은 집행부랑 킨텍스에 대한 부분, 저는 감리단은 별로 얘기하고 싶은 생각 없어요. 그런데 감리단을 갖다가 관리 감독할 수 있는 의무를 가지고 있는 이한철 대표이사님 이하 팀장님 이런 분들이 의회랑 집행부를 아주 속임수로 농락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그렇게 볼 수밖에 없다. 그런 부분에서 팀장님도 사진으로만 이렇게 첨부하고 1,000개, 90개, 2차까지 해서 1,090개를 받아놓고 실질적으로 7400을 안 하고 771 삼화 것을 달아놓고도 마치 다른 것처럼 이렇게 기피하는 현상에 대해서 저는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업무기피에 대해서.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기열 위원님만 질의 안 하셨는데 하시겠습니까?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다른 위원님들이 많이 질의하셨는데. 간단하게 해주시죠.

정기열 위원 많은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했기 때문에 저는 구체적인 질문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정기열 위원 사실 이 문제가 이렇게 발생된 것은 그동안 저희가 이 문제에 대해서 누차 지적을 다 했지만 실질적으로 저희가 지적한 만큼 시행이나 이런 걸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가 지적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그사이에 충분히 저희에게 지금과 같은 자료나 여러 가지 문제점을 파악하셨어야 되는데 킨텍스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너무 소홀히 하지 않았나 하는 그 생각을 합니다. 저는 지금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은 위원님들이 논하기 때문에 더 이상 논하지 않고요. 앞으로 차후에 또한 이러한 문제가 발생되었을 때 우리 이한철 사장님께서는 이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답변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보고를 제때에 맞추지 못해서 여러 위원님들께 의혹을 제기해 드린 것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그때 제가 그런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 그런 것을 조치를 했을 텐데 굉장히 제가 아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희가 제2전시장을 당시 지을 때 좀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여러 가지로 공기가 지연되고 저도 여러 가지로 다른 거 하는 바람에 이 부분에 대해서 그만큼 캐치를 못했다 하는 부분은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정기열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그런 시간을 가지시고 직원들 간에 서로 많은 소통이 잘 되고 있는지 이런 부분까지 검토를 하셔서 킨텍스가 명실공히 아시아의 네 번째가 될 수 있는, 그런 전시장이 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알겠습니다.

정기열 위원 이상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정기열 위원님 고맙습니다. 다음에 민경원 위원님 발언 잠깐 하신다 그랬으니까 질의시간 드리겠습니다.

민경원 위원 우리 팀장님하고 감리단장님하고 두 분한테 마지막으로 제가 듣고 싶은 말이 있어서 마지막으로 여쭙겠습니다. 제가 작년 행정사무감사 들어가기 이전에 도어락 부분뿐만 아니라 다른 공정에 있어서도 제보를 분명히 받았습니다. 몇 개의 공정부분에서 제보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그래도 킨텍스의 편의를 봐드리기 위해서 공정의 단순함과 가장 최저가의 공정을 제가 지적을 했습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가 그 시방서와 설계도면을 비교를 했습니다. 처음부터 저한테 설계도면 보여줄 때 당초 도면하고 설계변경 전후, 그때부터 시작된 그 허위보고, 의회 기만이 시작됐습니다. 제가 그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시일이 작년 11월이었습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그 지적사항이 당초 설계도면에는, 변경 전 도면에는 제품회사명과 넘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변경 후에 도면은 정말 실제 시공할 계획이 있었던 도면에는 넘버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적을 했습니다. 그때 당초 전 대표이사께서도 모르셨던 부분이었습니다. 그 중요한 부분을 지적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이후에도 계속 설계변경 후에 제품에도 의혹제기를 불러일으켰고요. 정확한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게까지 몇 번씩 소위원회 구성한 이후에 지적했음에도 회사명과 넘버가 기입되지 않은 제품을 반입시킨 이유, 제가 사스코리아에 물었습니다. 언제 납품하셨냐고. 그랬더니 4월에서 6월 사이에 납품하셨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면 제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일정은 작년 11월이었어요. 납품된 건 4월에서 6월이었습니다. 그 기간에 왜 납품명과 왜 넘버가 기입되지 않은 제품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저희들 위원들한테 허위보고하고 기만하면서까지 왜 그 제품을 반입시켰는지, 그 이유를 두 분 다 각자 대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김기선 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해명하세요.

민경원 위원 삼화제품까지 포함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 그렇게 몇 차례 소위원회에서 지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왜 그대로 반입시켰는지, 그것 때문에 문제가 불거졌는데도 불구하고.

○ 시설운영팀장 이재관 시설팀장 이재관입니다. 위원님께서 의혹을 가지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희 관리자 입장으로서 자료 제출 시 부분하고 깊이 관리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민경원 위원 죄송하다는 말은 더 이상 안 하셔도 되고요. 그렇게 누차 지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제품명이나 넘버링을 기입할 수 있는 기간이 있었어요. 그렇게 할 수도 있었어요. 여기 지금 보고서에 보면 삼화제품회사도 기입을 하라고 요구했으면 분명히 기입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걸 요청 안 했는지, 그 이유를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설운영팀장 이재관 위원님 말씀대로 요청을, 국내회사 같은 경우 시리얼넘버라든지 제품표기 하는 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저희가 감리단을 통해 가지고 물론 하긴 해야 될 사항입니다. 해야 될 사항인데 그런 거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실 책임을 느낍니다. 느끼고 만약에 더 관리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계속해서 관리를 하겠습니다.

민경원 위원 저희들이 지적한 것을 무시하셨죠? 의회를 기만하셨죠? 그렇지 않고서야 그것의 제품명이나 넘버를 기입해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충분한 기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확인을 안 하셨다는 것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감리단장님.

○ 참고인 이명호 위원님 말씀하시는 회사명 표기는 저희들이 그것까지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민경원 위원 생각 못했다는 건 이해가 안 되고요. 분명히 요구를 했죠? 그거 때문에 지적을 받았고.

○ 참고인 이명호 네. 그런데 저는 정품, 그 회사제품이라는 거기에 대해서 주안점을 뒀습니다. 여기까지는 생각이 짧아서 표기하라, 마라 소리를 못했습니다.

민경원 위원 그거로 인해서 모든 사람들이 의혹을 제기할 수 있다는 거 생각을 해 보셨나요?

○ 참고인 이명호 저는 정품 쓴다고 생각하는데 표기는 저희가 생각이 짧아서 못했습니다.

민경원 위원 정품이라는 걸 보통 뭐로 확인합니까?

○ 참고인 이명호 그 회사제품 회사에서 샘플 가져온 거 설명을 듣고…….

민경원 위원 그러면 그 샘플제품하고 동일한 제품이라는 것은 뭐로 확인하세요?

○ 참고인 이명호 그 회사에서 가져와 가지고 설명을 하기 때문에…….

민경원 위원 그럼 마지막으로 그것만 답변하세요. 왜 그것을 요구 안 했습니까? 왜 표기를 하지 말라고 지시를 하게끔 그걸 감리단장으로서 관리를 안 하셨는지 그 이유를 간단하게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인 이명호 표기를 하라, 하지 말라는 소리는, 그것까지는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삼화표기는 하라, 마라 이 소리를, 중요도를 저 개인적으로는 그것까지는 미처 생각 못했습니다.

민경원 위원 아무튼 지난해 1년 전에 제가 그걸로 문제제기를 했고 정말 6개월 동안 우리 소위원회가 고생하면서까지 그걸 재차 강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시정하지 않았다는 것은 끝까지 그것을 왜곡하고 숨기려고, 정말 끝까지 저가제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내부적인 무슨 사안이 있었다고밖에 저는 지금 이 순간에도 그렇게 판단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민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김종용 위원님께서 정회를 요구하셨습니다. 저 역시도 우리 위원님들이 많은 질의를 해 주셨고 여기에 대한 답변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10분 동안 정회를 해서 우리 위원님들과 최종 마무리를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킨텍스 측에서 오신 분들은 나가 주시고 우리 위원님들께서는 10분간 정회를 해서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0분 감사중지)

(12시13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기선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시간 동안 우리 위원님들과 협의한 대로 질의 답변은 종결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2011년도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오늘 장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우리 위원님들께서 킨텍스에 대한, 부실시공에 대한 문제제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심도 있게 행정감사를 해주신 위원님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많은 지적과 문제에 대해서 이의 제기를 해주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킨텍스와 감리단, 집행부는 깊이 인식하고 앞으로, 우리 위원님들께서 크게 두 가지를 지적해 주셨습니다. 방음문 설계변경을 하지 않고 시공한 문제, 제품 변경 시 의회에 보고하지 않은 책임의 문제, 이런 문제는 정말로 심각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부분을 킨텍스 사장은 책임자 문책 등 사후조치 관리를 철두철미하게 하셔서 우리 의회에 다시 한 번 보고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집행부도, 오늘 신낭현 과장님께서는 우리 위원님들께서 많은 지적을 해주시고 문제제기를 해주신 부분에 대해서 감사를 해주셔서 의회에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위원님 여러분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성실하고 완벽하게 조치해 주셔서 킨텍스와 집행부는 의회에 보고해 주시고 세계적인 수준의 전시컨벤션 공간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주실 것을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우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확인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11년도 킨텍스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이상으로 2011년도 킨텍스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2시16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1명)

김기선김영환금종례김종용민경원박남식송한준오세호장현국정기열

정상순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이문선

○ 피감사기관참석자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관리본부장 박신흥마케팅본부장 홍순용

감사 김태희

○ 기타참석자

경제정책과장 신낭현

○ 출석참고인

건원엔지니어링감리단장 이명호고양시시설주무관 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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