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일 시 : 2011년 11월 11일(금)
장 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회의실
(10시45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광회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관계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광회입니다. 먼저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위원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울러 K리그 저변확대를 통해 국내 축구발전을 위해서 애쓰시는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관계자 여러분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우리 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소관 업무에 대해서 감사를 하겠습니다.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지난해 감사 연장선상에서 잘잘못을 따져서 잘한 부분은 격려하고 못한 부분은 건설적 비판을 통해서 오늘 행정감사에 임하고자 합니다. 오늘 행정감사를 통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감사에 앞서 증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한 분들께서는 호명하면 “네” 하고 크게 대답하고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박동수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 사무총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위원장 김광회 김재섭 관리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관리본부장 김재섭 네, 나왔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감사를 받는 증인은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 답변을 위해서는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4항 규정에 의해서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박동수 사무총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사무총장께서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들께서는 일어나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실시하는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1년 11월 11일 박동수.
○ 위원장 김광회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질문시간을 10분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보충질문이 계시는 위원님들은 추가질문을 통해서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들은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태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태환 위원 먼저 박동수 사무총장님, 행감은 1년에 한 번 있는 거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그렇습니다.
○ 장태환 위원 지금 오신 지가 얼마나 되셨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딱 1년 됐습니다.
○ 장태환 위원 지난번에도 행감 때 잠깐 참석하셨는데 업무파악이 안 돼서 저희 동료 위원님들 질의에 아마 다른 분이 답변하시고 그런 걸로 알고 있는데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는데 행감준비가 전혀 안 된 것 같아서, 현수막도 준비하지 않고 의사봉도 준비해 놓지 않고 이게 어떻게 행감 준비입니까? 시작하기 전에 먼저 사과를 좀 하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위원장님과 그다음에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하신 바와 같이 저희가 준비를 소홀히 했던 점에 대해서는 정중히 사과를 드립니다. 다만 현수막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도 어저께 내려와서 현장을 점검을 할 때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워낙 이런 형식을 싫어하시고 실용을 중요시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현수막 이런 건 피하는 게 좋지 않느냐라는 생각에서, 제 짧은 소견에 그렇게 됐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장태환 위원 사무총장님, 현수막 가격이 얼마나 된다고 그걸 형식을, 그것은 지나칩니다. 지나친 해석이에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여하튼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 장태환 위원 오늘 행사가 어떤 행사인지를 알고 계시잖아요? 최소한 앞에 행정사무감사를 받는다는 현수막 하나 정도는 준비를 해야지, 그거 하면 예산낭비했다고 누가 질타하는 위원님 계십니까? 다른 데에서 아끼시고 그런 부분은 하셔야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하여튼 죄송하게 됐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럼 형식은 싫어하는데 의사봉은 왜 안 갖다 놨습니까? 현수막은 그렇다 치고 의사봉은 왜 안 갖다 놓으셨냐고. 행정감사 시작할 수 있어요, 의사봉 없이? 그냥 주먹으로 치고 합니까, 날치기도 아닌데?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정말 죄송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건 지금 총장님께서 답변하는 자체가, 그러면 경기도 10개 상임위원회에서 행정감사 다니면 현수막을 예산낭비라고 하는 데가 어디 있어요? 그건 잘못된 발언이시고요. 행정감사 하면서 의사봉도 없이 하는 건 그건 경우에 없는 짓이죠, 지금. 공직생활 오래 하셨잖아요? 본 적 있어요, 있냐고요? 의사봉 없이 한 적이 있냐고 지금 물어보지 않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런 것은 없습니다. 죄송하게 됐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다음 질의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경표 위원 총장님이시잖아요, 그렇죠? 사무총장님.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김경표 위원 이게 무슨 환영 플래카드를 걸라고 한 게 아니고 우리가 어떤 자리인가를 최소한 알릴 수 있는 플래카드는, 그게 무슨 형식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 형식을 갖춰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김경표 위원 마인드가 좀 잘못되신 것 같아요, 총장님. 총장님, 얼마 전에 언론에 보니까 총장님이 업무추진비 개인용도로 사용해서 각종 신문에 많이 기사화된 것 알고 계시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김경표 위원 제가 자료를 요청해서 봤는데 그냥 여러 가지 도감사에 지적을 받으셨더라고요? 제주도에서 월드컵 관계자들하고 간담회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태흥횟집이라는 데서 업무추진비를 쓰셨고 또 술집이죠, 주류만을 취급하는 그런 민속주점에서 이렇게 용도와 맞지 않은 업무추진비를 또 쓰셨고 또 신정 날 코오롱스포렉스 관계자하고 간담회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또 있는 것처럼 해서 대유평이라는 식당에서 간담회를 하셨고 이게 지적사항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업무추진비에 대해서. 물론 총장님께서 또 하실 말씀이 있으실 수 있어요.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도감사에서 지적된 팩트만을 갖고 저는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중요한 것이 그렇게 잘못 쓰셨으면, 예를 들면 우리가 모르고 쓰실 수 있는 건데 우리 총장님께서는 쓰시고 나서 직원들한테 지시를 하셨어요. 이게 이러이러해서 이런 방향으로 이렇게 업무처리를 해라, 이렇게 서류를 작성해라. 이것은 단순하게 총장님께서 업무추진비를 잘못 쓰신 것이 아니고 어떤 자기의 잘못을, 범죄적 사실을 은폐하려는 의도라고밖에 저는 볼 수가 없어요. 이거 아주 큰 문제입니다, 총장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김경표 위원 그래서 지금 이런 결과에, 사무총장님의 이런 마인드에 의해서 총장님의 지시를 받고 그 밑에 있는 부하직원들이 지금 3명, 4명 정도가 징계 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사실이 맞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감사처분지시가 그렇게 내려왔습니다.
○ 김경표 위원 내려왔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김경표 위원 그런 상황이 있어요. 그래서 이건 정말로 총장님 개인의 잘못에 의해서 밑의 직원까지 불이익을 당할 수 있는 그런 소지를 안고 있는데 참 안타까운 생각을 갖습니다. 총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간단하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우선 김경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이 감사처분에 의해서 나왔고요. 또 신문보도화 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사항은 총장의 업무추진비에 있어서 행안부 예규를 보게 되면…….
○ 김경표 위원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그러면 의견이 다를 수 있고 이의신청도 할 수가 있습니다. 그건 나중에 결론이 나겠지만 경위야 어쨌건 이렇게 물의를 일으키고 또 그것이 총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실 수 없는 것은 왜 그럼 일반서류를 밑의 직원들한테 이러이러한 방향으로 이렇게 서류를 꾸미라고 지시는 왜 내렸습니까? 내가 생각할 때는 총장님 말씀은 변명으로밖에 들리지가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리고 제가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작년에 제가 본 감사에서 인사위원회가 대부분 서면으로 다 해서, 인사위원회를 전부 개최해서 아주 중요한 사항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서면으로 모든 것이 처리된 것에 대해서 시정을 요구했어요. 그런데 2011년도에도 정말 꾸준하게 서면으로 해서 모든 인사위원회를 개최한, 지금 자료에 의하면 그런 식으로 나와 있어요. 참 대단하십니다. 우리 총장님도. 그런데 제가 인사위원회의 구성을 봤는데 그렇게 바쁘신 분들이 아니에요, 대부분. 재단 사무총장, 재단 고문변호사 있고 재단 관리본부장, 도 체육과장, 시 문화교육국장, 뭘 그렇게 바쁘시다고 매번 서면으로, 우리 경기도의회 감사에 지적을 받으면서도 이렇게 꾸준하게 서면으로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총장님 지난번 지적 받고 시정하겠다고 해놓고 또 다시 이렇게 서면으로 인사위원회를 연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대체?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금년도에 저희가 서면심의를 한 건 제 기억으로 한 번밖에 없는 걸로 제가 아는데요. 나머지는…….
○ 김경표 위원 여기 자료에 의하면, 169페이지 자료에 의하면 인사위원회가 2011년도 봐보세요. 2011년도 2월 24일 날 서면, 두 가지를 했습니다. 서면 원안가결, 3월 29일 서면 원안가결, 6월 21일 서면 원안가결, 7월 22일 서면 원안가결. 대부분 서면으로 이렇게 다 하셨어요. 자료를 그렇게 제출해 놓고 자료파악이 잘 안 되신 겁니까? 이게 인사위원회뿐이 아닙니다. 월드컵재단에서 하는 형태를 보면 대부분 서면이에요. 회의체를 결정, 이사회도 2010년도에 대부분 서면으로 다 했어요. 그리고 2011년도에 2번을 한 것은 물론 대면을 했습니다. 월드컵재단이 이런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형태를 취하고 있고요. 지난 6월 인사위원회 아시죠? 인사위원회 구성을 사무총장님이 하셨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그렇습니다.
○ 김경표 위원 인사위원회 구성 전결을 누가 하게 되어 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인사위원회 구성보다도 그때는 신규 위촉되시는 분이 두 분 계셔서 신규위촉을 두 분 했죠.
○ 김경표 위원 아니, 그러니까 위촉 그것도 마찬가지예요. 그걸 누가 하게 되어 있습니까? 그러니까 누가 그걸 최종 전결하게 돼 있냐고요, 규정상.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규정상에는 이사장님까지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런데 이사장님 전결하셨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제가 그걸 처음에는 몰라서 제가 전결로 했다가요, 나중에 알아서 이사장님까지 추인을 받았습니다.
○ 김경표 위원 추인은 받은 거 알아요. 나중에 추인 받으셨죠. 그런데 다 인사위원회를 추인 받기 전에 열어서 몇 명 인사채용을 했습니까? 이사장님 추인 받기 전에 몇 명 채용을 했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때 저희가 임용을 한 것은 팀장 1명하고 대리 1명하고 2명을 했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래요. 2명하고 나서 그다음에 추인 받았지 않습니까? 이건 절차의 하자예요. 규정상 이사장님의 결재를 받고 그 인사위원회가 구성이 돼야 되고 그 인사위원회를 통해서, 모든 인사위원회가 열려서 의결을, 안건 의결을 해야 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들이 지금도 근무하고 계시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그렇습니다.
○ 김경표 위원 잘못된 부분 이거 어떻게 처리하실 거예요, 앞으로? 그대로 그냥 넘어가는 겁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것에 대해서는 도 감사 시에도 향후 시정조치가 나온 사항인데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라 그런데…….
○ 김경표 위원 도 감사실에서 그렇다면 잘못된 거예요. 도 감사실에서 잘못한 거라고요. 다시 인사위원회를, 전결하는 상황에서 다시 인사위원회를 열어서 다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이렇게 나열식으로 이것저것, 우리 총장님의 월드컵재단의 운영형태를 지금 비판하고 있는 것은 이게 엉망이에요, 엉망. 엉망이고 저는 분명하게 이런 몇 가지 사항만, 제가 앞으로 더 있습니다. 오래 이걸 다 할 수 없으니까 보충질의에 또 하겠지만 이런 형태를 보이고 있는 총장님은 저는 여기에 계속해서 근무할 뭐가 안 된다고 생각해요. 빨리, 물론 총장님께서 업무추진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의제기를 하셨다니까 또다시 거기에 대해서 결론이 나겠지만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총장님이 여기에서 더 이상, 그렇게 많은 직원들한테 불법적 형태를 지시해서 그걸 은폐하려고 하고 또 이렇게 규정에 맞지 않는 인사위원회를 열어서 마음대로 직원을 채용하고 임용하고 이런 형태를 보이신 총장님께서 어떻게 지금 밑에 있는 직원들을 통솔하고 이걸 계속 월드컵재단을 이끌어 갈 수 있겠어요? 이건 제 생각입니다. 제가 좀 죄송한 이야기지만 도의원으로서 책무입니다. 내가 이런 말을 안 할 수가 없어요. 개인적으로는 좀 죄송하지만 이런 말씀을 제가 안 드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하루빨리 총장님께서 어떤 나름대로 본인 신상에 대한 결단이 있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내가 답변은 듣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저는 촉구를 드리고요. 위원장님, 조금 더 할까요, 보충질의에서 할까요?
○ 위원장 김광회 네, 계속하십시오.
○ 김경표 위원 제가 쭉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문화체육관광국 산하에 있는 산하기관의 인적 구성에 대해서 제가 쭉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리 월드컵재단도 정말로 너무 방만하게 조직구조가 짜여졌다 그런 의구심을 제가 지울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정원이 지금 38명입니까? 현원이 38명이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현원이 그렇습니다.
○ 김경표 위원 현원이 38명인데 이 38명을 두고 이사장, 부이사장, 사무총장, 관리본부장, 또 그 밑에 팀이 6개나 있어요. 이런 구조는 사기업에서는 있을 수도 없는 구조입니다. 이건 전부 수원시와 경기도가 지분이 지금 정확하니 명쾌하게 결정이 안 돼서 나오는 소위 나눠 먹기식을 하고 있는 거예요, 전부. 뭐 어쩔 수 없습니다. 제가 지분구조에 대해서 빨리 결정을 하라고 도의원 당선되면서부터 네다섯 번 얘기했지만 지금 이게 시정이 안 되고 있는 부분은 어쩔 수 없지만 그렇지만 최소한 좀 더 효율적인 조직편제를 가지고 가야 된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진짜 과감히 구조조정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제가 팀단위 통합과 부서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는 그런 생각에서 재단의 업무분장표를 제가 전부 분석을 했습니다. 분석을 했는데 시설 1ㆍ2팀 구분이 모호합니다. 하나로 묶어서 해도 얼마든지, 팀장 한 분이 1ㆍ2팀의 업무를 같이 묶어서 관리해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부분이 1ㆍ2팀으로 지금 나눠졌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사업팀의 업무가 경영지원팀의 업무와 중복되는 것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스포츠팀의 업무가 전략기획팀의 업무하고도 중복되는 경우가 많아요. 유사한 업무가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서 이 조직개편을 다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해서 좀 효율적인 조직개편을 하면 팀을 최소한도 지금 6개 팀에서 3ㆍ4개 팀으로 저는 줄일 수 있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추가드릴 수 있는 것은 지금 월드컵재단이 임대사업 업무가 주 업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업무 중에 일부분입니다.
○ 김경표 위원 저는 솔직하니 수익은 임대업무에서 다 나오는 거 아닙니까? 월드컵운동경기장도 그렇고 월드컵 안에 자산 임대도 그렇고 그런 데서 대부분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대부분 많이 나온다고 볼 수…….
○ 김경표 위원 재정수입은 거기에서 다 나오지요. 그게 가장 중요한 거라고요, 본 위원 생각에. 그래서 최소한도 마케팅팀이 적극적으로, 재정수입을 올려서 적자의 폭을 줄일 수 있는 그런 마케팅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조조정이라는 것이 인사와 직결되는 것이므로 물론 쉽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총장님께 모두에서 책임을 져라 이렇게 말씀하면서 이렇게 어려운 제안을 해서 제가 좀 송구스럽기는 하지만 다시 한 번 심도 있는 검토를 해서 월드컵재단의 구조를 대개혁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총장님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 검토를 요구합니다. 아시겠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김경표 위원 그럼 이 정도 하고 보충질의 때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감사합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위원장님, 아까 중요한 말씀을 김경표 위원님께서 하셨기 때문에 제가 꼭 답변을 1분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네, 하십시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김경표 위원님께서 업무추진비와 관련해서 중요한 문제를 말씀하셨기 때문에 제가 꼭 답변을 드릴 사항은 업무추진비와 관련해서 직원한테 제가 부당한 지시를 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 사실은 없습니다.
○ 김경표 위원 여기 지적사항에는 그렇게 나와 있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지적사항에는 나와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감사담당관의 지적사항에. 나는 이 팩트만 가지고 지금 말씀드리는 거예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사실이 아니라는 걸 제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두 번째 인사위원회 위원 구성에 대해서는 제가 전결로 처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관행대로 쭉 해왔는데 이사장님까지 결재를 맡아야 된다고 해서 이사장님까지 분명히 그건 추인을 맡고 설명을 드리고, 그것은 분명히 추인을 맡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 김경표 위원 나중에 했잖아요, 나중에. 나중에 인사 임용 다 끝나고. 끝나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문제지. 이렇게 됐다라고 나중에 다 하고 나서 보고드렸다는 거 아닙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 외에 인사위원회 개최와 관련해서…….
○ 김경표 위원 제 말이 틀린 부분이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건 아닙니다. 인사위원회 개최와 관련해서 그 당시에 도의 현 담당 팀은 아닙니다만, 전 팀입니다. 상당히 저희하고 의견차이, 저희 재단에서 볼 때는 부당한 압력과 간섭이라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상당 부분 이루어졌다는 것을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자세한 말씀은 제가 여기에서 말씀을 안 드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심노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심노진 위원 심노진 위원입니다. 저는 간단하게 두어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영개선 실적 및 사업개선 효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21페이지, 사무총장님이 2010년도에 취임하셨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그렇습니다.
○ 심노진 위원 본 위원이 보기에는 크게 변화된 것이, 총장님은 운영개선하는 데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일했나 한번 말씀해 주세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제가 1년 딱 됐습니다만 저는 와서 재단의 방향을 두 가지로 생각을 했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 월드컵경기장이 진실로 도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그런 문화와 체육의 명소화가 되어야 된다는 그런 방향하고 두 번째는 우리 재단이 도라든가 시의 보조금이 없는 완벽한 재정자립을 이루는 길로 나가야 된다 그런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1년 동안 일을 해왔습니다.
○ 심노진 위원 재정자립 기반구축에 보면 사업수입이 23억 6,000만 원 36%가 수입이 증대되었다고 하는데 수입에 대한 내역을 간략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이 23억 문제에 대해서는 작년도 말에 저희가 계획을 세울 때 Goal in 3010 전략이라고 해 가지고 지금까지 해오던 수익의 30%를 올리고 10%의 비용을 절감한다는 그런 목표입니다. 그래서 23억이라는 것은 36%의 수익을 올리는 걸로 목표가 되어 있는데 여기에 중요한 항목 중의 하나가 명칭사용권이라고 해 가지고 저희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이라는 명칭을 외국에서 많이 보는 것과 같이 어느 기업에다 팔아서 거기서부터 얻는 수익이 15억에서 20억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진행 중에 있습니다만 이 사항을 현재 용역 중에 있고요. 그다음에 10% 절감하는 부분은 저희가 나름대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러면 2009년, 2010년 사업수입은 얼마나 되는지 또 2011년도에는 얼마나 증가했는지 그 부분은 지금 답하지 마시고 서면으로 주셔도 됩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알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리고 제가 또 한 가지 그린에너지창출 기반을 마련했다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활용경영을 잘하고 있구나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 한국동서발전 주식회사하고 MOU 체결을 11년 10월 13일 날 했다고 하는데 지금 현재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이 사항은 전국 최초로 저희가 월드컵 지붕을 이용해서 태양광발전사업을 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여기 서면에 나와 있는 것 같이 지난 10월 13일 날 동서발전 주식회사하고 저희가 이거에 대한 MOU를 체결해서 내년도 상반기까지 동서발전에서 약 58억을 투자해서 저희 지붕에다 태양광발전 시설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MOU 체결 이후에 구체적인 절차를 밟고 있는 사항입니다. 이렇게 되면 여기 나와 있는 것 같이 예산절감뿐만 아니라 저희들 임대료 수입도 되고 제일 중요한 것은 정부의 그린에너지정책, 녹색성장에 저희 월드컵재단이 앞장서서 열심히 하고 있다는 그런 상징적인 의미가 있기 때문에 저희는 상당히 큰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임대수입도 한 4억 3,000. 그런데 이 임대수입은 아주 확고하게 계약을 한 겁니까, 그렇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이것은 저희 예산절감 부분입니다. 절감 부분이고 임대료에 대해서는 별도로 산정해서 저희가 임대료를 받을 생각입니다.
○ 심노진 위원 경영마케팅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하신 것 같습니다. 다음은 작은도서관에 대해서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월드컵경기장 내 월드컵 작은도서관 설치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몇 분이 있는 것 같아요, 얘기 듣기에는. 어떠십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아직 구체화된 사항은 아닌데요. 일부 축구인들 중에서 그런 의견을 개진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현재 먼저 29회 이사회에서는 부결되었고, 그렇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지난 4월 달요.
○ 심노진 위원 네, 4월. 그리고 9월 달 30회 이사회에 안건을 상정했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심노진 위원 해서 이게 반영이 된 거 같은데 지금 그럼 설계를 하고 있는 중입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예산은 한 7,900만 원 정도?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잠깐 제가 설명드릴까요? 지난 4월 달에 그것을 이사회에서, 부결이 아니고 보류입니다.
○ 심노진 위원 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보류. 그 사유는 작은도서관 때문이 아니고 그 당시에 보조구장을 개선해서 풋살구장 만드는 문제하고 유휴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서 사회인 야구장을 만드는 문제에 같이 끼어 있다 보니까 전체가 보류됐다는 거고요. 9월 달에 저희가 다시 작은 도서관 사항만 빼 가지고, 보조구장 건만 빼 가지고 이사회에 통과가 됐습니다. 뭐냐 하면 저희 월드컵에 방문객들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아까 위원님들께서 오실 때 외국손님들이, 어린이들이 차가 세 차가 왔는데 현재 여기는 박물관밖에 없습니다, 구장하고요. 그런데 월드컵을 오게 되면 박물관이라든가 시설만 보는 것이 아니고 월드컵과 관련된 축구전문 도서관, 소위 저희가 작은 도서관이라고 얘기하는데 그런 축구전문 작은 도서관을 만듦으로 해서 이런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 그런 월드컵구장을 조성해 보자 이런 차원에서 저희가 특화 도서관인 축구전문 도서관을 1층 박물관 옆에다 같이 만듦으로 해서 여기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다양한 월드컵과 관련된, 축구와 관련된 그런 문화공간으로 저희가 만들고자 하는 사항인데 저희가 현재 설계를 다 마치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여기 업무보고 책자에는 분명히 부결이라고 써 있거든요. 그렇지요? 그렇다면 이 부분이 조금은 잘못되었다, 인쇄가.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건 저희가 오타, 죄송합니다.
○ 심노진 위원 위원들이 없는 거 얘기하지 않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해주시기를 바라고, 관리하게 되면 관리부분에 요원이 늘어나잖아요. 여기 보니까 4명이 늘어나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도서관요?
○ 심노진 위원 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심노진 위원 제 얘기는 뭐냐 하면 박물관하고 작은 도서관하고 운영체를 통합해서 같이 운영하면 효율적이면서도 인력도 좀 덜 들어가고 이렇게 할 수 있지 않느냐 하는 얘기를 제가 묻고 싶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심 위원님께서 상당히 애정과 아주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거기에 나와 있는 인력은 저희 직원이 아니고 자원봉사자로 저희가 운영할 계획입니다. 지역의 작은 도서관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새마을문고, 저희가 새마을문고하고 다 얘기가 돼서 새마을문고에서 자원봉사자가 나와서 저희가 그걸 운영할 계획이기 때문에 저희의 추가적인 인력이 소요되는 것은 아니라는 걸 말씀을 드립니다.
○ 심노진 위원 그렇다면 봉사하시는 분들도 참 고맙고 우리 수원월드컵경기장이 명문 관광명소로서도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열과 성을 다해서 앞에서 동료 위원이 지적한 부분도 정말 심도 있게 깊이 생각을 하시고 또 경영혁신을 더욱더 가져서 정말 수원월드컵경기장이 명문을 떠나서 경영까지도 획기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한다 이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열심히 하십시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심노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영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규 위원 박동수 사무총장님, 우리 지금 월드컵재단에 있는 시설임대 현황에 대해서 한번 묻겠습니다. 현재 총 20개 업체가 들어와 있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그렇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런데 우리 업무보고 책자하고 또 자료요구한 거하고 금액이 좀 틀려서 한번 물어보는데 53페이지 한번 봐주실래요? 우리 요구자료. 업무 책자에 지금 임대현황 옆에 날짜가 없어서 그런데 지금 요구자료에 보면 이게 언제까지지요? 마찬가지로 9월 30일 현재 자료인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현재 기간은 9월 30일까지입니다.
○ 김영규 위원 옆에 기일이 기재가 안 돼 가지고 이게 10년도인지 9년도인지 잘 알 수가 없네요. 다음에 이런 건 표기를 잘 해주십시오. 하나하나 체크를 잘해서.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알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전체적으로 보면 임대수입이 계속 줄어들어가는 사항인데 2008년도, 9년도, 10년도 보면 임대수입이 점차적으로 줄어들어요. 이 원인이 뭡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임대수입이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건 아니고요. 제일 큰 원인이 작년도 7월 말에 스포츠센터, 그러니까 코오롱에서 그걸 재계약을 했는데 그 전까지는 약 20억 3,000만 원 정도에 저희가 임대를 했어요. 그런데 코오롱에서 워낙 영업이 손해를 보고 적자가 나다 보니까 작년도 7월 달에 재계약을 하면서 거기서 16억 900만 원으로 했기 때문에 거기서 4억 이상 임대수입이 감소가 됐습니다. 그래서 가장 큰 원인은 코오롱하고의 작년도 임대차 재계약을 맺은 것이 제일 큰 원인이고요. 또 일부 조그만 업체에서 장사들이 잘 안 되니까 다시 감정평가를 해서 할 때 약간의 금액 차이가 있는 건데요. 전반적으로 봐서는 임대수입을 지금은 늘리는 쪽으로 현재 합니다마는 현실적인 실물경제가 어렵다 보니까 어려움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 김영규 위원 이 요구자료를 보면 아마 우리 동료 위원들 몇 분이 같은 사항이 됐는데 저마다 다 틀려요, 보니까. 지금 어떻게 각자 다 달리해서 했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 89페이지에 보면 원욱희, 전진규 위원님이 임대료 수입현황을 아마 요구자료로 한 모양인데 그것도 틀리고 또 존경하는 김경표 위원 요구자료 한 자료가 틀리고 이게 죄다 틀립니다, 책자가 또 틀리고. 이거 어떻게 된 사항입니까? 어느 게 진실이에요, 어느 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89페이지의 임대료 수입현황은 저희가 금년도 임대료 수입이 34억이라고 나온 건 9월 말까지고요. 그 앞에…….
○ 김영규 위원 그러면 좀 전에 제가 요구한 그 자료에 보면 이건 9월 30일까지 아닙니까, 마찬가지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이건 연간임대료. 연간임대료를 표시해 놓은…….
○ 김영규 위원 그렇다면 그 책자에 보면 연간임대료가 아니고 이거 9월 30일 현재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김영규 위원 그러면 어떻게 된 게 9월 30일 현재까지가 더 많습니까?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아, 9월 말까지가 적지요. 9월 말까지는 34억 수입이 됐고요. 앞에 나온 건 연간임대료를 얘기한…….
○ 김영규 위원 그러니까 연간임대료 하면 1년 치를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여기 9월 30일이 왜, 9월 30일이 날짜 수도 적은데 더 많은 임대료가 걷히면 안 되죠, 오히려. 더 적게 해야 되는 게 맞죠. 그런데 이게 9월 30일까지가 임대수입이 더 많다는 얘기입니다, 연간임대료보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앞에 연간임대료는 41억이고요. 뒤에 9월 말까지는 34억으로 나와 있는데요?
○ 김영규 위원 이 업무보고 책자 한번 보셔요, 2011년 9월 30일까지가 얼마인가. 페이지 23페이지입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아, 업무보고 23페이지에 나와 있는 41억은 연간임대료 계약한 걸 얘기하는 겁니다, 이거는요. 이게 수입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9월 말 현재로 통계를 잡았는데 41억이라는 건 수입이 아니고 연간임대료를 표시해 준 겁니다.
○ 김영규 위원 그러면 연간임대료를 받지도 않은 상태에서 미리 다 책정해 가지고 놨다는 얘기예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아, 이건 계약상황을 얘기하는 겁니다.
○ 김영규 위원 그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김영규 위원 그러면 어찌됐든 지금 총 20개 업체가 있다고 하는데 그 자료요구 하고요. 그 계약서를 한번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알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이해가 잘 안 되고. 그다음에 웰파크라는 데는 주차장 관리하는 업체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그렇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 재단하고 업체하고 9 대 1 수익금을 갖고 배분을 한다고 하는데 현재까지, 웰파크는 왜 여기 기입이 안 되죠? 그러면 1년 치 계약, 그건 잘 모르겠으니까, 아직 정확한 자료가 안 나오니까 모르겠다고 하더라도 현재까지는 웰파크에서 나오는 수입은 대략 어느 정도 됩니까? 주차장에서.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현재까지 수입된 거 말씀하시는 거죠?
○ 김영규 위원 대략.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대략 연간, 연 2억 7,000에서 3억 정도를 저희가 예상하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나중에 그 웰파크에 대한 수입은 어느 계정으로 들어가는 겁니까? 일단 이건 시설 임대현황은 계약서가 있으니까 그건 누가 보더라도 이해가 간다 하더라도 웰파크의 주차장 임대수입은 어느 계정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주차수익으로 저희가 예산편성이 정식으로 됩니다.
○ 김영규 위원 아, 정식으로 되는 거예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김영규 위원 알았어요. 난 또 그것도 어차피 임대니까 임대현황에 들어가나 한번 물어보는 거고. 그다음에 운동장에 있는, 내가 아까 잠깐 봤습니다마는 IBK, 동남보건대학, 기타 등등 해서 쭉 광고한 사항은 임대현황에 안 들어가는 겁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아, 그건 광고수익으로 별도 계정으로 돼 있습니다. 광고수익.
○ 김영규 위원 그 수입은 대략 얼마나 돼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광고수익, 잠깐만요. 전체 연간 1억 정도가 됩니다.
○ 김영규 위원 1억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김영규 위원 아, 그것밖에 안 됩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왜냐하면 A보드 광고, 또 중간에 난간광고 다 통틀어서 하는데 그건 금액이 많지 않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것이 좀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는, 어느 경기장 가보니까 수입이 많다고 그러던데 월드컵은 안 그럽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저희는 평가금액이 그렇게 많이 나오질 않기 때문에 그렇게 큰 금액은 아닙니다.
○ 김영규 위원 좋습니다. 월드컵에서 제가 볼 때는 주 수입원이 임대료수입하고 광고수입이라고 보는데 앞으로 더 발전방안이 있으면 한번 얘기해 주실 사항이 있습니까, 수입이나 임대료나 광고에 대해서?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수입부분에 대해서는 저 이하 우리 전 직원이 아주 그냥 머리를 싸매고 달려들고 있는 사항인데요. 실질적으로 저희가 1년에, 작년 같은 경우에 79억, 한 80억 가까이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임대수입 외에 저희가 많은 행사 유치라든가 이런 중앙광장에서의 여러 가지 이벤트 행사, 또 금년 같은 경우에는 주경기장에서도 A매치, 10월 11일 날 저희가 우리나라 한국대표하고 아랍에미리트하고 국가대표 대표전 유치 이런 걸 통해서 저희가 많이 수익을 현재 올리고 있는데요. 그래서 저희가 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런 행사 유치라든가 또는 경기 유치, 다양한 이벤트 이런 걸 통해서 저희가 많이 좀 올리려고 전 직원이 뛰고 있고요.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마는 보조구장이 저희가 4개가 있는데 맨 위에 있는 한국잔디형 보조구장이 있어요. 그런데 그곳이 1년에 사용도 적고 수익도 별로 없기 때문에 그걸 현재 저희가 풋살구장, 그러니까 미니축구장으로 바꾸는 걸로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꾸게 되면 그런 데서 상당히 아마 1년에 몇 억 정도 수익이 나올 걸로 예상을 하고 지금 현재 추진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전반적으로 봐서는 저희가 하여튼 월드컵경기장이 이렇게 기존에 하고 있는 K리그라든가 이런 단순한 축구경기만 가지고는 절대 이건 도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그런 문화체육의 명소화도 안 될 뿐더러 재단수익에도 문제가 있다 해서 다양한 콘텐츠로 해가지고 저희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하여튼 위원님들께서 많이 지켜봐 주시고 지도해 주시면 큰 성과가 있을 걸로 예상을 합니다.
○ 김영규 위원 사무총장님 뜻하시는 바, 어차피 모든 것을 책임지는 그런 오너 입장에서 잘 이끌어 주시기를 바라고요. 또 지난번에 우리 행감 때도 늘 얘기하는 거지만 여기 보면 주차장 확보, 여기 지금도 보면 차들이 워낙 많이 빽빽이 차 있는데 지난해하고 또 금년도하고 해서 주차장 확보방안이 작년보다 금년에 좀 나아졌다 하는 사항이 있으면 얘기 좀 해주십시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저희가 주차장에 대해서는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더 확장된 건 없습니다. 다만 소프트웨어 쪽에서 저희가 경기를 할 때 주변에 학교가 세 군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세 군데에 약 1,000대 정도를 저희가 학교 교장하고 얘기를 해서 더 쓸 수 있도록 했고, 그다음에 큰 경기가 있을 때, 그러니까 지난번 10월 3일 날 라이벌인 서울하고 할 때 저희가 사상 월드컵 개장 이후 최초로 아주 만석이 됐어요. 저희가 좌석이 약 4만 4,000석인데 그날 그때 5만 명 가까이 왔습니다. 그래서 그때 같은 경우에는 인근에 있는 중기센터까지 저희가 협조를 구해 가지고 그쪽에 2,000대 정도 그다음에 주변의 학교 1,000대 정도 이렇게 해서, 또 요 앞에 있는 우만동지역의 주민들로부터 협조를 얻어 가지고 그쪽에도 한 1,000대 정도를 각 지선에 주차를 시킴으로 해서 실질적으로 저희가 하드웨어 쪽에는 없습니다마는 그런 노력을 통해서 5,000대 정도의 가동할 수 있는 주차장을 저희가 그때그때마다 필요할 때 확보를 해서, 그래도 어렵습니다마는 나름대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 김영규 위원 저희도 지역의 경기장 보면 항시 그 주차난 때문에, 물론 소소한 경기는 모르지만 큰 경기를 할 때마다 그러한 애로사항이 많아서 한번 제가 물어본 겁니다. 그래서 진짜 그 주차난이 정말 심각한 상태에서 우리 총장님이 앞으로 신경을 더 쓰셔가지고 혹시라도 우리 월드컵에 기금이전이 된다면 또 한 번 주차난 해소방법으로 땅을 어디 구입을 좀 해서라도 지역사람들이 불편을 안 겪도록, 또 보는 사람도 마찬가지고, 없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위원장 김광회 마치신 겁니까?
○ 김영규 위원 네, 이상입니다. 다음에 오후에 질의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수고하셨습니다. 유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미경 위원 네, 수고하십니다. 국민참여당의 유미경입니다. 업무추진비를 원칙에 맞지 않게 쌈짓돈처럼 사용하고 사무총장님의 방만한 조직운영에 대해 먼저 유감을 표합니다. 업무와 무관하게 지인의 생일 날 꽃다발을 선물하고 부인과 함께 라운딩 한 비용들도 업무추진비로 계상한 것들은 조직을 책임진 운영자로서는 있을 수 없는 행위입니다. 지난 10월 자 보도된 자료들을 보면 과연 한 기관의 총괄적인 운영을 맡아 할 자질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총장님의 그런 행위가 일선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고 시정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질적인 주차난은 아직도 구조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큰 경기가 있을 때마다 수원시민들이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것 또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사무총장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산하기관으로서는 유일하게 2006년도부터 출연금 없이 관리 운영하고 있는 월드컵관리재단의 식구들에게 수고한다고 말씀드리면서 질문하겠습니다.
우선 인력고용 측면에서 말씀드리는데요. 각 직급별 인력충원에 대한 기준과 원칙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직급별 충원계획이라고 하면 저희가 관리본부장이 1급으로 돼 있고요. 5급 대리, 사원 6급 이렇게 돼 있는데 그건 저희가 인사운영 규정이 있기 때문에 인사규정에 의해서…….
○ 유미경 위원 인사규정을 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유미경 위원 그걸 말씀해 주시라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인사규정 전체를 말씀드립니까?
○ 유미경 위원 아니요. 큰 틀에서, 예를 들어서 어느 분야까지는 특별채용을 한다. 어디서부터는 공개채용을 한다. 그런 기준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아, 그 채용에 대한 방법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 유미경 위원 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원론적으로 봐서 원칙적인 건 공개채용이 원칙입니다.
○ 유미경 위원 그렇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그런데 특별한 사유가 있을 때는 특별채용을 할 수 있도록…….
○ 유미경 위원 그 특별한 사유라는 게 어떤 상황일 때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잠깐 제가 규정을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사관리 규정 제18조…….
○ 유미경 위원 시간이 저도 없어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유미경 위원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 특별채용이라는 것은 그 분야의 전문가, 이 사람이 아니면 이 일을 할 수 없다라는 그런 원칙이 있을 때, 그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서 일의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할 때 특별채용을 하고요. 대부분은 고용의 투명성을 위해서 공개채용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한두 명의 직원이 천연잔디를 관리하면서 많이 힘들 거라고 우리 동료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셨고 그것에 대해서 시정사항의 일환으로 올해 채용이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떤 방식으로 채용하셨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특별채용의 방법 중에서…….
○ 유미경 위원 아니요. 특별채용 방법은 더 이상 말씀하시지 마시고 제가 지금 질문드린 것을 말씀해 주세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긴급충원으로 채용을 했습니다.
○ 유미경 위원 왜 그게 긴급충원입니까? 지난 몇 달 동안도 하지 않았던 것을 갑자기 긴급충원할 이유가 뭐가 있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충원할 당시의 사정으로 봐서 시급히 그 일을 해야 된다라고 해서 저희가…….
○ 유미경 위원 당시에 천연잔디 관리의 일환으로 직원채용을 하셨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그렇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런데 그걸 관리하시는 분이 그 전문분야에서 일하셨던 분이었습니까? 아니었잖아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무기계약직으로 두 사람을 채용을 했는데 한 사람은 현장 잔디…….
○ 유미경 위원 업무와 무관하신 분을…….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잔디관리로 한 분은 쓰고 또 한 분은, 저희가 무기계약 두 분 중에 한 분은 박물관에 근무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 그래서 …….
○ 유미경 위원 아, 그 부분은 이해가 됩니다. 지금 사무총장님이 너무 답을 지루하고 길게 하시니까 제가 중간 중간 잘라서 예의에 어긋난 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그렇게 길게 하지 마시고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요지는 그분들이 과연 그 업무에 합당하신 분이어서 채용을 했냐라는 거죠, 특별채용을. 저는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사무총장님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하시지 않고 채용을 해서 어디어디에 업무분담을 했다라는 것만 말씀하시는데 그것에 대해서 명확한 서류제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건 제가 말씀드릴게요. 그건 단순근로자이기 때문에, 보조업무를 하는 거기 때문에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가 없는 사항입니다.
○ 유미경 위원 아니,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요지하고 다르게 계속 말씀하시는데 어떤 형태로든지 간에 천연잔디 관리라는 것은, 그것도 쉽지 않은 일이에요. 조경과 관련해서 잘 알고 있어야 되고, 그렇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아, 보조업무를 하는 사람이에요. 소위 주 담당자가 있고…….
○ 유미경 위원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전문지식이 필요 없는 분을 왜 특별채용하십니까, 그냥 공개채용하시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기본적으로 공개채용의 원칙을 어겼다라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그 부분은 그만하시고요.
2011년 기준으로 정원이 43명인데 현원이 38명입니다. 부족한 인원은 왜 그렇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건 저희가 나름대로 적은 인원을 가지고 운영을 해보겠다고 하는 그런 의지로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단지 그렇게 해서, 인원을 적게 채용해서 수익을 높이겠다 그런 예산의 구조적 측면입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적은 인원으로 저희가 꾸려가겠다는 그러한…….
○ 유미경 위원 그러니까 그 의지가 왜, 그러면 정원을 바꾸시죠. 정원을 38명으로 하면 되잖아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아, 그래서 지금 검토하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기본적으로 업무 자체가 방만하다라고 했죠. 그러면 이번에 정원을 바꾸면서 아예 수원월드컵관리재단의 경영구조 자체를 다 바꾸십시오. 그리고 효율적인 운영을 하세요. 저는 사람을 덜 채용해서 그로 인해서 어떤 수익성을 올리겠다라는 그런 의식에 대해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거든요.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력을 충원해서 거기에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서 우리가 무언가를 이루어 내자라는 거고, 이건 공기업입니다. 저는 공기업에서 수익성을 따지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고용을 창출하고 그로 인해서 도민이나 시민들에게 그 공공성에 입각해서 무언가를 돌려줘야 되는 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적절하게 구조에 맞게 정원 계산 잘 하시고 인력충원하시기 바랍니다.
여성 인원이 38명 중에 8명이거든요. 21%인데 도에서 권장하는 여성고용 권장수준은 30%거든요. 작년에도 미치지 못했고 올해도 미치지 못했고. 그리고 결재권한이 있는 팀장은 단 한 명, 그런데 퍼센티지로 따지고 보면 여기 기관이 가장 높아요. 그래서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는데 다만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또 한 가지 있습니다. 장애인 고용률도 2.3%에 불과합니다. 남성장애인 한 명뿐이 없거든요. 만약에 사무총장님께서 의지가 있다면 소수의 약자를 배려하는 차원에서의 장애인 고용도 늘려야 되고요. 그중에서도 여성장애인 또한 고용을 해야 되고, 그렇죠? 전체적으로 양성평등에 입각한 고용원칙을 지켜 주세요라는 부분, 그리고 최소한의 원칙에서 좀 더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그 부분을 꼭 지적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우선 기본적으로 유 위원님의 그런 기본적인 말씀에 동의를 하고요. 여성인력이라든가 또 장애인 고용문제, 사실은 저도 늘 고민을 하고 개선하려고 노력을 하는 사람입니다. 하여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올해 만약에 그 부분을 늘 머릿속에 각인시켜 놓고 생활을 하셨다면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보조업무이기 때문에 여성을 채용할 수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게 지난해에도 똑같은 지적을 했었고 1년 거의 반 정도가 지나면서 또다시 똑같은 지적을 하는 상황들이 생기니까 제가 좀…….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2명 채용한 것은 두 분 다 여성입니다.
○ 유미경 위원 여성이세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무기계약 두 분 다 여성이에요.
○ 유미경 위원 다행입니다. 그걸 표기를 안 하셨더라고요. 그리고 여성축구 발전 관련해서 작년에 이것 또한 동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여성축구 발전을 위해서 보조경기장이나 그런 걸 연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겠다 그렇게 말씀하셨거든요. 그것을 얼마나 실천하셨는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저희가 공익프로그램의 일종으로 지역의 여성축구단 또는 장애인 또 다문화가정 이런 분들을 저희가 많이 초청해서 천연잔디 보조구장을 무료로 빌려주고 또 신청이 오면 많이 쓸 수 있도록 저희가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몇 번이나 하셨는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제가 몇 번 정확한 수치는…….
○ 유미경 위원 그러면 그 자료도 서면으로 제출해 주세요. 그 부분을 하신다고 했는데 어느 정도 실천이 됐는지 확인 차 말씀드리는 거고요. 또 한 가지 관람객 및 관람료 이용규정 자체에서 소수 약자를 배려한 규정이 어떻게 됩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저희가 그것도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공익프로그램 차원에서 주경기장에서 경기할 때 새터민, 다문화 또 장애인 이런 분들을 초청을 많이 해서…….
○ 유미경 위원 초청 차원을 떠나서 기본적으로 원칙 규정 자체가 있을 것 아닙니까? 예를 들어서 이런 거죠. 지금 사무총장님이 말씀하신 것은 선택된 자들만이 혜택을 받는 거거든요. 제가 원하는 것은 뭐냐 하면 그분들이 왔을 경우에 어떤 규정에 의해서 몇 % 할인을 해준다라는 그게 있어야 된다라는 거예요. 그거 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현재 규정에 50%, 장애인 50%로 돼 있기 때문에 그건 저희가…….
○ 유미경 위원 전체입니까, 아니면 급수를 구분합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장애인이라면 저희가 전체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 유미경 위원 전체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유미경 위원 그리고 또요? 그리고 나머지?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나머지, 새터민 말씀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다문화 말씀하시는 겁니까? 장애인 말고요?
○ 유미경 위원 장애인은 혼자, 동반자?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같이 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동반자 또한?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같이.
○ 유미경 위원 그 부분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과 “그렇습니다.” 하고 다른 거기 때문에 그것도 서면으로 주세요. 저에게 서면자료 제출할 것 세 가지인 것 기억하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유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재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재백 위원 유미경 위원님 옆에 제가 앉아 있으니까 바로 그냥 제가 하겠습니다, 이어서. 총장님 고생 많으시고요. 월드컵경기장 운영상의 문제로 이렇게 언론에 여러 가지가 얘기 나오는데 좀 반가운 소식으로 접할 수 있도록 그렇게 기대를 하겠습니다. 앞에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으니까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생략을 하고요. 경영개선방향으로 “Goal in 3010”으로 나타내 주셨네요. 나타내 주셨는데 본 위원 생각은 그렇습니다. 수익률 제고라든가 비용절감 물론 중요하죠. 우리가 항상 그렇게 모든 출발은 거기에서부터 출발을 합니다. 그런데 이것 못지않게 본 위원 생각은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서는 마케팅 분야나 아니면 기획전략 분야에 있는 사람들의 어떤 능력을 길러줘야 그 사람들로부터 새로운 아이디어도 나오고 그 아이디어가 나아가서는 수익구조 개선 이런 쪽으로 나타날 수 있지 않겠느냐, 본 위원은 그런 생각을 하는데 그런 분야에 일하시는 분들에 대한 능력향상을 위해 사무총장님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시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내부 직원들의 능력향상 부분은 상당히 중요하죠. 그래서 저희가 경기도인재개발원부터 해서 전문교육기관에 기회가 되는 대로 직원을 연수시켜서 능력을 올릴 수 있는 그런 기회로 삼고요. 그다음에 현재 있는 직원 중에서도 이 마케팅 분야를 전공한 직원이 있어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어떤 벤치마킹이라든가 교육기회, 이런 다양한 기회를 제공함으로 해서 직원들의 기본 소양은 물론이고 특히 마케팅 분야의 자질육성을 위해서 저희 재단에서는 애를 쓰고 있습니다.
○ 최재백 위원 사무총장님께 주문하고 싶은 것은 어떤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길러 줄 필요가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만날 일상적인 우리 주변에 있는 교육, 벤치마킹 이런 말씀하시는데 물론 벤치마킹을 통해서 어떤 또 다른 새로운 기획을 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벤치마킹이라는 게 사실은 엄격하게 따져보면 항상 2등이잖아요. 굴레를 벗어날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월드컵재단에 이런 분야에 계시는 분들의 능력향상을 어떻게 향상시켜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좀 해야 근본적으로 우리 수익구조 개선이, 그리고 또 다른 월드컵경기장을 능가하는 그런 계획안이 나올 수 있겠다 하는 차원에서 그런 말씀을 한번 드렸고요. 마찬가지로 직원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더 기본적으로 임원들, 총장님이나 또 경영본부장님이신가요? 이런 임원들의 마인드와 솔선수범하는 자세, 이런 자발적인 노력도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작년 행감 때는 바로 부임을 하셨고 금년 한 해 지났습니다. 이제 딱 1년이 되신 것 같은데 그동안에 사무총장님께서 월드컵재단을 개선시켜 보고 또 다른 월드컵재단보다 앞서갈 수 있는 노력을 하신 부분, 그러니까 일상적인 얘기가 아니라 지금까지 했던 것 중에 가장 우수한 사례가 있으면 한번 소개를 하시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상당히 최 위원님께서 아주 좋은 지적을 해주셨는데요.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우선 저는 와서 1년 동안 직원들한테 제가 늘 강조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그전에도 우리 직원분들께서 많은 애를 쓰셔서 우리 재단이 많이 잘 발전해 왔는데 저는 특히 직원들한테 강조하는 사항이 우리는 많은 부분을 임대수입으로 50% 이상을 얻고 있는데 절대 갑ㆍ을 관계에서 갑의 입장을 고수하면 안 된다. 그러니까 제가 늘 직원조회 때 강조하는 것이 역지사지를 저는 늘 강조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우리가 그걸 긍정적으로 해결해 주려고 들어감으로 해서 우리 재단이 발전하는 것이다. 그래서 제가 나름대로 평가해 볼 때는, 자화자찬 같습니다만 1년 전과 비교해서 우리 재단 직원들이 외부평가를 해보면 상당히 아주 뭐랄까, 을의 입장에서 긍정적인 해결을 해주려고 하는 모습이 행태에 담겨 있다고 많은 칭찬을 합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이 정신자세를 확립함으로 해서 우선 우리가 입점하고 있는 업체에 대해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또 을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또 어려운, 아까도 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장애인이라든가 새터민이라든가 다문화 이런 어려운 쪽에 있는 사람들한테 우리가 많은 기회를 줘야 된다. 그럼으로써 우리 월드컵경기장이 진짜 명실상부한 문화체육의 그런 명소화가 되는 것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요. 우리 직원분들께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많이 미흡하죠. 그런 쪽에서 우선 정신무장 자체가 이렇게 역지사지 입장에서 돼야 된다 하는 것을 제가 늘 강조하고요.
특히 아까 실질적으로 성과를 말씀하셨는데, 아까 태양광발전사업을 어느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 사항이 대표적인, 우리가 적극적으로 수익이라든가 또는 능동적으로 재단 행정을 편 하나의 성과입니다. 그래서 약 58억 정도를 동서발전에서 우리 경기장에 투자해서 내년 상반기면 정말 태양광발전도 하고 우리는 수익도 얻고 그다음에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도 앞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이런 사항이 바로 우리 직원들께서 역지사지로 열심히 뛴 그런 행정의 결과라고 저는 감히 자부를 합니다.
○ 최재백 위원 좋습니다. 좋고요. 마케팅사업으로 금년에 2억 1,200만 원 정도 수입을 올리셨네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최재백 위원 전년도에 비해서는 어느 정도 증가한 겁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마케팅 2억에 대해서는 저희가 행사유치를 해서…….
○ 최재백 위원 전년도에 비해서 얼마 정도 성과를 낸 금액이냐는 걸 여쭸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금년도에는 2억 1,000만 원이 수입이 됐는데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정확한 수치는 아닙니다만 작년도에는 1억 5,000 정도 올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최재백 위원 마무리하겠습니다. 제가 기획능력 향상을 주문한 이유는 임대수익을 올린다든가 비용절감을 한다든가 이건 너무 고전적이고요. 그렇게 해서는 획기적인 경영개선이 안 됩니다. 그래서 발상의 전환을 가져 볼 필요가 있고 아까 벤치마킹 하시는데 벤치마킹은 그냥 항상 참조에 불과하고 그 단계를 뛰어넘는 획기적인 아이디어 개발을 주문하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 해주시고 과연 내년에 혹시 기회가 있으면 정말 그 부분에 대한 노력을 하셨는가 살펴보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발상의 전환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계속 고민을 하고 또 아이디어 전략회의를 해서 하여튼 뭔가 찾아보겠습니다. 찾아봐서 우리 재단이 아주 튼실한 그런 재단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고민을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알겠습니다.
○ 최재백 위원 하여튼 굳은 의지를 가지고 추진하십시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수고하셨습니다, 최재백 위원님. 다음 안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안혜영 위원입니다.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축구전용구장이라는 건 잘 알고 계시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안혜영 위원 사무총장님은 축구 외에 스포츠 종목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월드컵경기장을 문화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활용도를 높이고자 하는 뜻은 여러 차례, 오늘 이 자리에서도 거듭 말씀하셨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 뜻은 의도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까 존경하는 심노진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작은 도서관 같은 경우도 축구를 즐기시는 분들, 축구팬들은 약간의 반대의견을 내고 계시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일부 의견이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런 것처럼 제가 수원이 지역구이기 때문에 여러 지역구민들의 의견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작은 도서관뿐만 아니라 야구장이나 풋살구장이나 지금 여러 가지 얘기들이 있었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현재 야구장은 진행이 되고 있지 않은 걸로 알고 있고 풋살구장은 진행을 하고 계신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풋살구장은 지난 9월 말에 이사회에서 통과돼서 현재 추진 중에 있고요. 사회인 야구장 문제는 저희가 7월 달에 지사님한테도 별도 보고를 했습니다마는 그건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라는 이사장님의 말씀도 계시고 해서 그건 여러 가지 저희가 신중하게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실제로 수원을 비롯해서 경기도에 사회인들이 즐길 수 있는 야구장이 없어서 야구장을 만들고자 하는 의도는 아주 좋습니다. 그렇지만 월드컵재단이 해야 될 일들의 하나는 월드컵경기장을 운영하는 거잖아요? 월드컵경기장이 축구전용구장입니다. 특히 수원은 다른 지역하고 다르게 스포츠의 메카, 축구의 메카, 박지성이 탄생한 시로 유명합니다. 축구팬들이 다른 도시에 비해서 많은 게 사실이고요. 그런데 축구전용구장에서조차 축구를 즐길 수 없고 축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든다고 하면 축구팬들이 축구에 대한 실망이 아주 클 거고 월드컵재단에 대한 실망이 아주 클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들을 좀 유념해 주시고요. 또 물론 다른 문화프로그램을 하는 것에 대해서 아주 좋은 의도라고 생각하고 특히 여러 가지 문화행사를 하죠? 패션박람회도 하고 경기도축산 G페스티벌 이런 것도 하죠? 복싱 같은 것도 합니다. 여러 행사를 이용하면서 축구를 좋아하시는 팬들이나 축구장을 찾는 팬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기회를 주는 것 또한 좋습니다. 그런 의도도 좋고 또 그런 문화를 즐기러 오시는 분들이 축구경기에 같이 연계가 돼서 축구의 또 다른 팬이 되는 것 또한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기존의 그런 의도랑 상관없이 그걸 즐기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반발이라든가 다른 의견들이 많다고 하면 그것 또한 수렴을 해야 되고 방향을 약간 변경할 수 있는 그런 재량을 하셔야 하는 것도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월드컵경기장, 월드컵재단을 운영하고 계시는 직원분들이 하셔야 될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전적으로 안 위원님 생각에 동의를 하고요. 말씀 주신 것과 같이 저희가 다른 여러 가지 복합 스포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저희 기본적인 일인 축구공간을 줄인다든가 축구기회를 적게 한다든가 그런 건 절대 없습니다. 저희가 지향하고자 하는 방향과 목표는 기본적인 축구에 대한 도민, 시민의 수요를 최대한 충족시켜 주면서 부가서비스로 저희가 다른 스포츠문화 이런 공간을 제공하자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일례를 들면 지난 8월 달에 여기서 전국복싱프로미들급 챔피언대회를 했습니다. 그때도 타이틀이 축구와 권투와의 만남입니다. 그래서 권투팬들도 축구팬이 되게 하고 축구팬도 권투에 관심을 가지고 이러한 상승작용을 하자 해서 상당히 성대하게 대회를 해서 많은 찬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총장님,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그 말씀을 제가 모르는 게 아니라 그 행사에 저도 참여를 했습니다. 참여를 해서 저도 격려를 하고 갔고요. 좋은 의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현재 수원에 월드컵경기장이 위치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수원도 프로야구단 유치 때문에 기존의 축구팬들이 우려를 많이 하고 계세요. 축구에 대한 지원이 적게 되고 야구에 지원이 몰리는 건 아닐까? 그렇지는 않거든요. 그렇지 않고 축구에 대한 지원이나 스포츠에 대한 지원이 더 늘어나고 관심이 더 많아지고 축구를 좋아하는 또 야구를 좋아하는, 그 외에 다른 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스포츠를 같이 공유하게 되는 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그 이전에, 그걸 이해시키기 전에 그걸 향유하고 계시는, 그걸 사랑하시는 분들이 우려하시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러려면 기간이 필요하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해시키고 그렇게 발전돼 가기까지는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니까 그걸 점차적으로, 한꺼번에 하지 마시고 점차적으로 진행을 하시기 바라고 또 그런 분들의 불만 섞인 목소리도 귀담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들을 귀담아 들으시고 방향을 조금 더 그분들의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해결방안을 찾아가시기 바란다는 의도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 가지 문화를 같이 공유할 수 있으면 좋죠. 복싱 좋습니다. 복싱도 하나의 스포츠고 아직 공간이 없기 때문에 그게 발전할 수 있는 공간을, 하나의 계기를 마련해 주는 거 또한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면에서는 지금 사무총장님이 하시는 일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고요. 하지만 축구장이기 때문에 축구팬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되는 부분들은 사무총장님이 하셔야 되는 일이다라는 걸 제가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23페이지를 보면, 이건 제가 하나 그냥 지나가면서 하는 질문입니다. 다이빙풀 내벽 보수공사에 대한 실시설계 후 업체선정, 공사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 또한 그냥 업체선정이라고 되어 있고 다른 데는 공개입찰이라는 말을 썼는데 여기에는 그런 말이 없어서 제가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이것도 공개입찰하시는 거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물론입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런데 공개입찰이라는 말이 빠져 있어서 제가 여쭤봅니다. 2억짜리인데. 또 우리 유미경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잔디관리에 대한 부분, 이 지적을 작년에 제가 했습니다. 본 위원이 했었는데요. 잔디관리를 하시는 한 분이 너무 업무가 과중하고 그리고 관리하시는 분들이 일일이 다 체크를 하시면서 아주 열심히 하고 계시다고 해서 제가 격려와 함께 그분을 도와드릴 수 있는 충원이 필요할 것 같다라는 부분을 제가 지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충원이 된 걸로 알고 있었는데, 유미경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길게는 하지 않겠지만 적절하지 않은 채용이었다라는 부분을 감사에서 지적을 받으셨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안혜영 위원 그 감사결과에 제가 유감을 표하고 적절한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적했던 그 부분에 대한 보완이 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조치를 해주셨으면 좋겠고,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저희가 나름대로 내부적으로 잘 검토해서 잔디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또 하나 인라인스케이트 판매대여 장소에 관한 지적을 받으셨지요? 무료임대를 하셨습니다. 시설 설치 및 운영규정에 따르면 “이사장은 상업사용료 그리고 부속시설 사용료를 부과징수한다.”고 규정되어 있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무료로 임대를 해주셨다고 해서 이건 특혜라는 의혹이 있습니다. 이걸 언제부터 무료임대를 한 건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제가 알기에 2008년부터 인라인협회하고 얘기가 돼서 현재 컨테이너박스 하나 정도 들어와서 월드컵경기장 외곽에 인라인 동호인들이 사용을…….
○ 안혜영 위원 이게 2008년도가 맞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제 기억에…….
○ 안혜영 위원 담당하시는 분들 2008년 맞나요? 제가 알기로는 조금 더 일찍부터가 아니었나 싶은데 물론 그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기존부터, 사무총장님으로 오시기 전부터 관례상 계속 그렇게 해왔던 거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2008년부터.
○ 안혜영 위원 지금도 하고 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감사에 지적이 됐는데도 지금도 무료임대를 하고 계십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 무료임대 사항은 그 당시에, 정확한 건 2009년입니다. 죄송합니다. 2008년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 당시에 부이사장님이나 이사장님이나 여러 가지 실무적인 범위를 떠나서 정책적인 판단을 하신 것이 아니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 안혜영 위원 현재 사무총장님의 뜻을 여쭤보는 겁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것은 저희가 물론 실무적인 판단도 필요하지만 역시 정책적인 판단도 필요한 것이 아니겠느냐 그런 생각을 가지고…….
○ 안혜영 위원 그럼 앞으로도 계속 무료임대를 해주실 예정이신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저희가 그것은 연구검토를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 중에 하나는 지금 계속, 이 시간에도 그랬고 처음에 사무총장으로 취임하셨을 때 저희 위원님들한테 하신 말씀이 있으세요. 상업적으로, 예전에 제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주차비도 우리 직원분들이나 기존에 무료주차를 했던 것 또한 주차비를 받는 걸로 이번에 방침을 바꾸셨었지요, 오시자마자?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안혜영 위원 그 돈이 불과 얼마 되지 않습니다. 주차요금까지 받을 정도로 허리띠를 졸라매겠다는 일념으로 하셨고 오늘 이 자리에서도 그 말씀을 거듭 여러 번 하셨거든요. 특히 여러 종목도 아니라 딱 단 하나의 인라인에만 특혜를 주는 것처럼 지적을 받으셨어요. 그렇다고 하면 기존의 마인드로 가지고 계시는 거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고, 물론 지금 월드컵경기장의 공간 활용에 의해서 인라인스케이트가 아주 적절한 스포츠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필요하고 가족단위나 아니면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아주 좋은 스포츠 종목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수익창출을 위해서 애쓰시는 총장님의 행정과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소정의 액수라도 좋으니 제가 볼 때는 어느 정도 부과를 할 수 있을 정도는, 그런 쪽으로 행정조치를 바꾸셨으면 하는 게 저의 바람입니다. 어떻게 조치를 좀 해보시겠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인라인에 대한 임대료 징수문제는 저희가 전향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조치를 바라고요. 그리고 인라인스케이트에 약간의 금액을 받으면서 그거에 해당하는 다른 혜택을 줄 수도 있습니다. 특혜의 논란을 벗어날 수 있는 그런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시는 게 적절한 조치라고 저는 봅니다.
또 국제유소년축구대회의 민간위탁금 정산에서도 감사 지적을 받으셨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안혜영 위원 2010년도 5월 달에 있었던 홍보 브로슈어 구입비용 관련해서 정산을 옳지 않게 하신 걸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총장님이 오시기 전의 일이었다고는 하지만 사무직원분들이 처리를 하실 때에 적당한 조치가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해결은 됐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7월 달에 저희가 도 감사를 받을 때 정산이 다 된 사항입니다. 다만 도의 감사관실에 있는 분들하고 저희하고 주장이 엇갈리다 보니까 그런 결과는 내려왔습니다만 이것은 그 당시에 다 정리가 끝난 사항입니다.
○ 안혜영 위원 왜냐하면 추가비용을 더 지급을 했고 불필요한 비용을 지급했다고 해서 그게 극적인 단어로 사용하자면 횡령이라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의 비용이거든요. 거의 두 배에 이르는 추가예산을 지급한 걸로 되어 있는데, 아닙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정산이 다 깨끗하게 끝난 사항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런 부분들이 오해의 소지나 이런 지적을 받지 않도록 관리하시는 분들이 좀 더 세밀하게 검토하셔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에 대한 부분입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건 지역주민들이 사용하는 불편함이고 물론 월드컵재단에서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축구장을 찾아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지요. 축구장이 주변의 도로가 넘쳐날 정도로 사람들 인파가 몰립니다. 그럴 때 제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 핸드폰이 안 터지더라고요. 모든 구장에 사람들이 많이 모일 때는 그런 일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핸드폰 자체가 아예, 축구경기가 열리기 30분, 1시간 전부터 끝나고 30분 후까지 거의 핸드폰이 이 주변에서 터지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쪽에 와서 약속을 잡고 만나서 축구경기나 아님 다른 혜택을 볼 텐데 그런데 핸드폰 자체가 안 되니까 만나거나 우왕좌왕하고 다른 일들이나 아니면 어린이들이 부모님들과 헤어져서 연락을 급하게 취해야 되거나 이럴 때 어떤 조치를 취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런 일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처음 말씀을 주신 것 같은데 원인을 알아봐서 해결책이 뭔지 강구를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월드컵경기장에서는 매번, 아까도 말씀하셨듯이 만석이 될 정도로 지금은 축구팬들이나 이용하시는 고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거든요. 그러면 KT라든가 아니면 다른 통신사하고의 적절한 협력관계를 유지하셔서 아니면 협조를 요청하셔서 다른 방도를 찾으셔야 할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보충답변서 온 거 보니까요, 현재 그 문제에 대해서는 KT하고 LG에서 안테나를 보강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 안혜영 위원 현재 하고 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확인을 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 안혜영 위원 그런데 어떻게 사무총장님이 이런 중요한 걸 모르고 계시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저는 핸드폰을 잘 안 씁니다.
○ 안혜영 위원 그렇지만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은 다 핸드폰을 씁니다. 여기 직원분들은 무전기를 사용하시거나 그러더라고요. 그렇지만 여기 고객들은 다, 방문하시는 분들은 핸드폰을 사용하고요. 이 주변을 통행하는 다른 차량들, 이 구장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이 주변을 지나가는 사람들조차도 핸드폰이 터지지 않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해결방안을 찾으시고 그리고 결과를 저에게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의정을 감시하고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 수고하고 계시는 경인일보의 문화체육부 김종화 기자가 함께하고 계십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윤화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윤화섭 위원 안산 출신 윤화섭입니다. 요구자료 65쪽을 보시면 확대 간부회의 내용이 있습니다. 크게는 세 가지 내용이 있는데 세계적 명문구장을 만들겠다는 이런 내용들이 있습니다. 세계적 명문구장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총장님께서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제가 생각하는 명문구장이라는 것은 대외적으로 브랜드 가치가 있어야 되고 내적으로 내실운영을 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여러 가지 경기를, 세계적인 경기를 유치해야 되겠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그렇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런데 세계적인 경기를 유치하려고 하면, 국제적인 경기를 유치하려고 하면 운동장이 몇 면 이상이 있어야 됩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A매치라고 하는 국가대표팀 경기라든가 다른 클럽팀을 유치할 때…….
○ 윤화섭 위원 아니, 국제적인 경기를 유치하려면 축구장이 몇 면이 있어야 됩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면 수요?
○ 윤화섭 위원 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제가 알기로는 주경기장하고 보조경기장만 있으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래요? 그것은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시고요. 최소한 4면 이상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은 몇 면이 있습니까, 월드컵경기장은 현재?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주경기장 하나에 보조구장이 4면 있습니다. 서울 상암은 주경기장 하나에 보조경기장 하나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우리는 현재 4면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보조경기장 1면, 주경기장 1면, 한국형잔디구장 1면, 종합운동장 1면 이렇게 있는데 그러면 지금 그중에서 한국형잔디구장을 없애서 풋살경기장을 만든다는 것 아닙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그렇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면 조금 전에 제가 이야기드렸던 대로 국제경기를 치르려면 4면 이상이 있어야 되는데 사실은 3면밖에 없는 거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런 규정은 제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 윤화섭 위원 있습니다. 확인해 보시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은 접근성과 민첩성과 효율성과 이런 것 때문에 그런 규정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걸 면밀하게 검토하셔서 그런 것들을 보완하면서 아까같이 수익성도 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총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국제경기를 유치하고 치르는 데 전혀 지장이 없도록 저희가 다시 한 번 FIFA라든가 대축하고 잘 검토를 하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리고 한국형잔디구장을 만들어서 위탁을 하려고 지금 공모 중에 있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그렇습니다.
○ 윤화섭 위원 임대료는 얼마나 되는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것은 아직까지 우선협상자가 선정이 안 됐기 때문에 그건 아직까지…….
○ 윤화섭 위원 예상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예상도 저희가 현재는…….
○ 윤화섭 위원 공모 중이라면, 위탁사업자를 공모하면 얼마 얼마 해야 이렇게 공모가 되는 것이지 그런 것 없이 그냥 공모만 합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왜냐하면 현재 저희가 민간제안방식으로 민간사업자를 선정해서 추진하는 건데 이것을 이익배분으로 갈 것인지 임대료만 우리가 받을 것인지 그게 아직…….
○ 윤화섭 위원 총장님, 그러면 공모 중입니까, 아닙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현재 공모 중입니다.
○ 윤화섭 위원 공모 중인데 아까 그 내용이 정리가 안 되어 있으면 공모가 됩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우선 저희가 공모한 내용은…….
○ 윤화섭 위원 내가 지금 무엇을 공모하는데 자격조건이나 이런 게 쭉 나와 있어야 거기에 응찰을 하든가 안 하든가 하는데 그런 기준이 아직 정해지지 않고 수익으로 할 것인지 총액으로 할 것인지 이렇게 하면 누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공모하겠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건 민간제안으로 저희가 받을 사항입니다. 민간제안으로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 윤화섭 위원 그러니까 그것도 마찬가지지요. 그 내용도 민간제안서를 받든지 뭐하든지 그것도 공모내용이 들어가 있지요? 안 그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민간제안을 하는 사람이 이걸 이익배분으로 갑시다 하는 사람도 있고 임대료만 내겠습니다라는 사람도 나올 겁니다. 그래서…….
○ 윤화섭 위원 그것을 “나올 겁니다.”, 공모 중이라는 내용을 “나올 겁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아직 구상상태에 있는 거지요? 계획상태에 있는 거 아니에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아닙니다. 저희가 지금 하는 건…….
○ 윤화섭 위원 잠깐만, 그것만 이야기해요. 공모 중이에요, 아니에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지금 공모 중에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공모 중이면 공모 내용에 그런 게 다 나와 있는 거지요. 그런데 아직 누가 할 건지 어떻게 할 것인지는 뒤에 여기에서 선정하는데 우선 기준안은 나와 있다고 보는 겁니다. 제 말이 맞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다시 한 번 저희가 그것은 잘 한번 보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래서 아까 여러 위원들이 질의하는 과정에서 확인만 잠깐 하겠습니다. 주차장 부지를 야구장으로 하신다고 계획했던 것은 안 하신다는 거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안 하는 것이 아니고 신중하게 접근을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신중하게 접근을요.
○ 윤화섭 위원 그러면 지금 저희들이 월드컵경기장에 한번 오면 교통난 때문에 수원시에 대한 짜증이 엄청나거든요. 이것은 경기도 문제가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 주차장 부지를 없애고 야구장을 만든다, 그러면 주차장 부지의 대책이 있습니까? 대안이 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있습니다. 주차장 부지를 없애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주차장 부지는 그대로 쓰고 다른 방법을 통해서 사회인 야구를 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겁니다.
○ 윤화섭 위원 그 다른 방법이 뭐냐고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예를 들어서 축구경기가 없을 때는 사회인 야구장으로 쓰고 축구경기가 있으면 주차를 할 수 있게.
○ 윤화섭 위원 이중으로 활용하자는 거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하는 방법도 있고요. 또 현재 지대가, 위치가 상당히 땅을 토취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걸 밑으로 까서 그걸 1층과…….
○ 윤화섭 위원 계획만 말씀해 주세요. 있다는 거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방안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주차장을 절대 훼손하지 않는다는 것이 대원칙입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럼 이것이 이사회를 통과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건 보류됐습니다.
○ 윤화섭 위원 이사회에서 부결됐습니까, 보류됐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보류입니다.
○ 윤화섭 위원 이사회에서 무슨 이유 때문에 보류됐지요? 제가 알기로는 부결된 걸로 알고 있는데.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보류입니다.
○ 윤화섭 위원 무슨 이유 때문에?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 당시에 논의할 때 이 사항은 좀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해서 추진할 필요가 있다라는 차원에서 보류가 됐습니다.
○ 윤화섭 위원 많은 뭐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많은 논의, 검토 이런 것이 필요하다라는 이사님들의 의견 때문에.
○ 윤화섭 위원 그러면 아까 그런 내용들을 타당성조사 없이 하는 겁니까? 즉흥적으로 하는 건 아니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사회인 야구장은 지금은 잠시 보류가 됐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 자체가 보류되었고 계획은 아까 계속 살아 있다면서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계획 자체는 살아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이사회에서도 부결된 것이 아니고 보류 중에 있고. 그러면 이것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갈등은 없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저희가 구체적으로 어떤 액션이 들어가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큰 갈등 이런 사항은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지요.
○ 윤화섭 위원 이걸로 인해서 직원들이 사퇴를 한 적은 없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저는 그 얘기는 처음 듣는데요.
○ 윤화섭 위원 그러면 아까 직원 이야기도 2명이 사퇴했는데 그 직원들은 그냥 개인적인 사유나 다른 걸로 사퇴한 겁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제가 알기로는 본인들의 진로 방향이 있기 때문에…….
○ 윤화섭 위원 저도 그 내용은 알고 있고요. 모든 것이 개인적인 사유라고 이야기 하는데 총장님께서 수의계약을 서두르고 그 과정에서 직원들과 마찰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그 과정은 어떠신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저는 전혀 그건 처음 듣는 얘기고 사실이 아닙니다.
○ 윤화섭 위원 그 과정이 사실이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요. 만약에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한다면 다시 한 번 특별하게 조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런데 그런 직원이 그만두고 다시 신규로 채용을 한 적이 있죠? 2명.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결원이 됐기 때문에…….
○ 윤화섭 위원 2명을 채용한 적 있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결원부분을 저희가 충원을 했죠.
○ 윤화섭 위원 그것은 인사규정에 의해서 채용했겠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윤화섭 위원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 직원들은 특정 고교 출신뿐만 아니라 전에 모 선거캠프에 있던 사람인데 그것은 전혀 몰랐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건 저는 처음 듣는 말씀인데…….
○ 윤화섭 위원 그건 다시 확인해 보시고 저한테 직접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윤화섭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회 위원장, 장태환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장태환 윤화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하신다고요?
○ 윤화섭 위원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네.
○ 윤화섭 위원 그 전에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그때 여성축구가 활성화되고 세계를 제패하고 그랬었는데 월드컵에서는 여성축구를 위해서 수원월드컵에서 배려한다고 그랬는데 그 효과나 지금까지 업적이 있으면 좀 소상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여성축구 육성을 위한 건 아까 유미경 위원님께서 말씀 주셨다시피 저희가 관내에 또는 다른 데에서도 여성축구단들이…….
○ 윤화섭 위원 아니, 그렇게 말고 그냥 여성축구를 위해서 무슨 실업팀 5번, 여성 중학교 학생, 중학생들 5번 임대료 무료 하고, 앞으로 여성축구는 어떻게 할 것이다 이렇게만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우선 선문재단에서 운영하는 금년도 피스스타컵에 수원시 여성축구단이 출전을 해서 연예인팀하고 경기를 했고요. 그다음에 수원시 여성축구단들이 천연잔디구장을 쓸 때 저희가 무료로 해주고 저희가 또 홈피를 통해서 다른 지역에 있는 여성축구단들도 쓰겠다 그러면 우리가 무료로 제공해 주겠다라는 걸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몇 번을 했다라고는 제가 기억을 다 못하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작년에 행정사무감사 때 적극적으로 한다는 그 이후에 몇 번이냐고, 한번 그거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
○ 윤화섭 위원 그러면 총장님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작년 행정사무감사부터 오늘까지 여성축구에 대해서 혜택이나 그 개최장소와 시기 그것을 쭉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알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김달수 위원님. 시간이 저희가 지금 2시에 관광공사 행감 일정이 있고 그러니까 짧고 핵심적인 걸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전진규 위원님하고 류재구 위원님, 또 저도 이렇게 남아 있으니까 효율적으로 써주시기 바랍니다.
○ 김달수 위원 네, 우선 명칭사용권 사업이요. 그게 작년 업무보고 때부터 이 얘기가 나오고 또 그것을 비롯해서 어쨌든 경영혁신에 대한 이 핵심사업이 1년 전부터 계속 추진하고 있고 또 그렇게 하겠다고 사업보고가 되고 있는데 지금까지 큰 진전이 없이 계속 지지부진하고 있거든요. 이 내용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해주시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우선 명칭사용권 사업을 지난 4월 달에 저희가 이사회 때 그걸 추진을 하려고 올렸습니다마는 보류가 되는 바람에 정식으로 저희가 이걸 예산 투입을 못하다가 지난 9월 달에 저희가 추경에 편성을 해서 이사회에서 통과되는 바람에 현재는 용역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 김달수 위원 그러니까요, 1년 동안 어떻든 이게 그래도 새로운 경영혁신이나 수익모델의 핵심사업의 하나였었는데 이것이 1년 동안 진행되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게 언론이나 그런 데 보도 보면 경기도와 수원시의 운영권 갈등문제가 이러한 핵심사업 진행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라는 그런 보도가 나오고 있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김달수 위원 그 내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언론보도사항이 이 명칭사용권 사업하고 연관성이 있느냐 하는 문제는 저는 그렇게 생각을 안 하고요. 다만 지난 9월 말 이사회 때 추경에…….
○ 김달수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 전부터 계속 그 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진행하겠다고 언론에서도 많이 나고 저희 의회에 보고하실 때도 그렇게 보고를 하셨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게 왜 그러면 이사회에서 부결됐냐 이거죠, 무슨 문제가 있어서?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부결이 아니고 보류입니다, 보류.
○ 김달수 위원 그러니까 왜 그렇게 보류되고 왜 안 됐냐 이거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왜냐하면 그것도 역시 아까 야구장처럼 경기장 이름을 기업에 판다는 자체에 대해서 인식이 많이 부족하다고 할까요? 그런 우리나라의 스포츠 현실로 봐서 그런 부분 때문에 이것도 역시 좀 더 신중하게 접근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런 사유입니다. 그래서…….
○ 김달수 위원 그러면 그러한 사유에 대해서는 제가 보기에는 이게 그렇게 핵심사업으로 이미 1년 전부터 추진하고 언론에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보도가 되고 그랬으면 이미 그런 이사분들 설득에 대한 문제를 위해서 사업의 충실한 준비나 그런 소통의 과정이 있고 그렇게 진행을 하셔야죠. 이게 전혀 그런 핵심사업의 진척이 없이 계속 외부에서 보기에는 수원시와 경기도의 갈등문제 때문에 사업진척도 안 되고 사회인 야구장이나 그런 새로운 시민스포츠 모델을 만들려고 하는 것도 지금 브레이크가 걸려 있고 이렇게 보도되고 인식이 되고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더 적극적이고, 그러면서도 신중하게 접근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김달수 위원 그다음에 UN 글로벌콤팩트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UN 글로벌콤팩트.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제가 잘, 생소합니다.
○ 김달수 위원 제가 자료신청을 했어요. UN 글로벌콤팩트 가입현황에 대해서 자료요구를 했는데 행정사무감사라는 게 1년 동안에 사업의 성과나 행정서비스, 조직의 효율적인 운영 등에 대한 되게 중요한 평가의 과정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자료를 요구하고 그러면 그런 거에 대해서 적어도 최소한의 개념 정도는 인지하시고 그렇게 검토를 하셔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월드컵재단이 시설관리를 이용해서 수익사업을 하는 공기업 아닙니까, 공기업?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지금 우리가 행감에서도 지적하고 언론에서도 여러 가지 조직 내부의 문제, 투명성 문제 그런 걸 지적하고 그런 것들이 글로벌콤팩트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이게 한번, 나중에 찾아보세요. 제가 여기서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 내용이 어떤 건지는 쭉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만 기업내부의 인권문제, 또 사원들 간의 소통문제, 또 노동권문제, 친환경성문제 그런 것들입니다. 그리고 기업의 투명성 그런 문제에 대해서 그런 열 가지 원칙을 충실하게 이행하기 위한 기업의 노력을 UN에 가입을 하면서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거죠, 보고서를 통해서. 지금 우리 재단은 애뉴얼리포트 내고 있습니까, 연례보고서?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말씀 중에 죄송한데요. 저희는 공기업의 범위가 아니고요, 비영리재단…….
○ 김달수 위원 그러니까 비영리재단도 마찬, 공기업이라고 한 것이 아니라 공기업의 형태를 띤 비영리재단이죠. 수익사업을 하는 재단 아닙니까, 여기가?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러면 사회적기업 그런 걸 말씀을 하시는 건지. 제가 좀 개념이…….
○ 김달수 위원 그러니까 글로벌콤팩트에는 경기의제 21도 들어 있고 무슨 장학재단도 들어 있고 대학도 들어 있고 다 들어 있어요, 기업, 단체 할 것 없이. 하다못해, 그러니까 그걸 한번 보시고요. 그래서 우리 경기도에도 경기신용보증기금이 지금 여기 가입돼 있죠, 올해 가입 했고. 창원시설관리공단도 벌써 작년에 가입해 가지고 이런 보고서를 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1년 동안의 애뉴얼리포트 성과보고서가 됐든 뭐가 됐든 보고서 내는 거 있나요, 우리 재단에서?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글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워낙, 전혀 지식이 없기 때문에 하여튼 찾아봐서 좀 공부를 하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공부를 하시고 그 부분의 가입을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고요. 그걸 가입하면서, 가입하게 되면 열 가지 사항에 대해서 작성을 하게 돼 있습니다, 매년 진척사항에 대해서. 그 성과의 진척사항에 대해서 작성을 하고 보고를 하게 돼 있으니 그것을 하면서 조직이나 여러 가지 어떤 지역에서의 사회공헌 차원문제 그런 걸 총체적으로 점검하시면서 재단을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연구검토를 하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김달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진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진규 위원 전진규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총장님, 여기 임명되신 지가 1년 되셨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1년 됐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 전에는 총장님이 안 계셔서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았어요. 1년 동안 일하시면서 많은 점에서 개선이 됐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저 나름대로는 뭐 애는 썼다고 그러는데 많이 부족합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런데 현재 우리 운영수지가 이 자료에 보면 그래도 흑자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걸로 나타나 있는데 맞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현재 여기 나와 있는 재무제표 상은 작년도 말을 기준으로 해서 순수익과 지출만을 나타낸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될 경우에는 12억 정도의 작년 말 수입대비 지출은 수입이 많은데 재무회계 보고서에는 감가상각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이 감가상각비가 54억 정도 들어가게 되면 전체 이 재무구조로 봐서는 아직까지 마이너스로 돼 있는 거죠. 그런데 다만 이건 순수익과 지출만을 봤을 때는 12억 정도의 순이익이 나온다 그런 판단입니다.
○ 전진규 위원 경영평가서를 보니까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월드컵경기장의 경영수익은 매년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1인당 영업수익도 평균에 못 미치고 있음.” 이렇게 나와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그 자료를 보니까 2010년도에 37억, 적자가. 2009년도에 21억 7,000만 원, 적자가 계속 되어 오고 있어요. 그래서 평균적자가 47억인데 이렇게 경영평가서에 나오는 적자폭은 지금 총장님이 설명하신 그런 감가상각을 다 포함해서 하면 적자라는 얘기가 되는 거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그렇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러면 지금 전문가들이 평가한 걸 보면 적자상태가 계속 지난 3년 간 1인당 영업수익의 평균보다도 못한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어서 향후 누적손실액 증가가 우려가 된다고 그랬습니다. 이렇게 되면 월드컵경기장이 심각한 재정난에 봉착하게 될 텐데 이런 심각성에 대해서 이사장이나 부이사장을 포함한 이사회에서 어떤 대책마련에 대한 의논이 좀 있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우선 염려해 주시는 거에 대해서는 저희도 공감을 하는데요. 잠깐만 설명을 드리면 여기 재무제표상에 나와 있는 그런 적자라는 얘기는 말씀드리는 바와 같이 감가상각이 들어가기 때문에 적자로 나타나는 겁니다. 그런데 그 사항은 2001년도까지 우리 경기장을 짓는 데 약 2,500억 정도가 들어갔어요. 그러면 2,500억에 대해서 감가상각을 쭉 하다 보니까 이렇게 재무제표 상에 나와 있는데 이 사항은 실질적으로 공인회계사 간에도 공공시설물에 대해서 감가상각을 삽입을 하는 것이 맞느냐, 빼는 것이 맞느냐 하는 것은 지금도 사실은 논란거리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그 재무제표를 만들 때 공인회계사분도 포함이 되는데 거기에서는 감가상각이 들어가야 된다라고 해서 감가상각이 들어가다 보니까 이렇게 마이너스 적자가 돼 있고요.
○ 전진규 위원 좋습니다. 감가상각이 들어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그래서 막대한 시설자금에 대한 감가상각 개념을 포함해서 이걸 해 나가셔야지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또 목돈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엄청난 자금이? 하여튼 좋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지 이 시설물을 잘 활용을 해서 계속 적자폭을 줄여나가는 노력이 필요한 겁니다. 제가 지난해의 감사 때도 서울의 상암경기장의 예를 들었습니다마는 며칠 전에 우리나라 로스쿨 졸업생들을 위한 취업박람회 이런 거 한 것 보셨어요? 상암경기장에서 했더라고요, 그걸 또?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신문에서 잠깐 봤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러면 우리가 원래는 운동장 임대수입, 사용료수입 이런 게 주된 메인사업 아닙니까, 임대사업이? 그 임대사업 중에서 스포츠뿐만 아니라 공연, 연예, 대규모 회의, 대회 이런 걸 유치하는 노력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원래 빅 이벤트인 A매치 같은 거 이외에 예술, 연예 이런 쪽으로 괄목할 만한 걸 1년 동안 해오신 게 있으십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아까도 잠깐 말씀을 드린 거와 같이 그런 축구경기 이외에 행사유치라든가 이벤트사업, 광고 이런 걸 해서 저희가 상당히 많은 수익을 올립니다마는 저희가 더 많이 해서 올릴 건데요. 하여튼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금년도에도 통일교 선문재단 측에서 피스스타컵이라고 해서 저희한테 와서 16경기 정도를 연예인들이 와서 함으로 해서 저희는 경기장 대여에 따른 수익도 올리고 또 경기장에 대한 홍보효과도 올리고 그런 사항도 있고, 또 하나 지난 10월 달에 KBS 열린음악회도 보조구장에 유치를 해서 열린음악회도 여기서 함으로 해서 수익뿐만이 아니고 또 많은 홍보도 올린 그런 저거도 있고요. 또 중앙광장에서 경기도 축산물 G-페스티벌, 패션박람회, 여러 가지 많은 이벤트행사를 저희가 유치를 해서 하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좋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많은 노력을 더 하겠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걸 좀 자료를 만들어서 주시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전진규 위원 그다음에 여기는 노사 간, 여기는 노조가 없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노조가 아니고 노사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노사협의회가 있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전진규 위원 노사협의회 구성원은 어떻게 돼 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현재 사용자 측에서 4명, 근로자 측에서 4명 그렇게 돼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런데 지난 2008년도에 노조가 강성화돼 있다 해서 그랬었는데 그때 노조가 해체가 됐죠? 그 내용은 아시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제가 외곽에서 그걸 들은 바에 의하면 그 당시에 구조조정 차원에서 많은 시련이 있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래서 강성노조라서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서 해체가 됐는데 그 이후에 직원과의 의사소통이 잘 안 되고 있다 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 전부 직원이 몇 분이시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3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소규모인데, 소규모 조직이기 때문에 더 의사소통이 안 되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그래서 노사협의회를 통해서, 유일한 창구가 노사협의회인데 노사협의회를 통해서 도출된 직원들의 여러 가지 요구사항들이 잘 관리가 되고 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현재 노사협의회는 분기별로 운영이 잘되고 있다고 저는 판단을 하고요. 현재 노사협의회에서 나온 안건에 대해서는 저희 사용자하고 근로자하고 머리를 맞대고 협의를 해서 큰 문제없이 잘 추진되고 있습니다마는 더 노력을 해달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 전진규 위원 노사가 원활하게 잘 돌아가야 재단이 건전한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가 있다고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다음에 지난번에 경영평가한 전문가들의 평이 어떻게 나오느냐면 경영성과 부분에 있어서 경영효율성과가 현저히 부족하다. 물론 총장님이 전직 공직자이셨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그렇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러니까 아마 경영학, 경영 이런 측면에서 좀, 대개 본부장님도 다 공직자 출신이시고 하다 보니까 경영마인드가, 제가 이렇게 단적으로 표현하기는 죄송합니다마는 경영마인드가 부족하다 이렇게 지적이 됐거든요. 그래서 이런 경영 측면에서 직원들 중에서도 경영을 해 본 직원들이 있거나 그렇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민간기업에서 종사를 했던 분도 계십니다.
○ 전진규 위원 그래서 여기는 행정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경영마인드를 갖고 해나가야 우리 월드컵이 앞으로 만성적인 누적된 적자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다음에 여기는 감사는, 이런 업무 감독 감사는 어떻게 받습니까? 도에서 받고 수원시에서 받고 그러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도에서 일반 행정감사를 2년마다 한 번씩 받고요. 시에서는 안 받습니다. 도의회 행정감사 또 시의회에서도 증인으로 이렇게 부릅니다.
○ 전진규 위원 내부감사 체제는 없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내부감사 규정이 없어서 만드는데요. 내부감사 시스템은 작동이 되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내부감사 체제는 없지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규정은 지금 저희가 만들고 있습니다마는 그 시스템은 작동하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니까 규정부터 먼저 만들어 놔야죠. 정관 같은 것을 개정해서 이걸 제도적으로 만들어 놔야 이게 제대로 된 내부감사가 이뤄지거든요. 내부감사가 없으니까 감사에 근거한 업무개선이 안 이뤄지고 있다, 이런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결과 나왔습니다. 그래서 내부감사 체제를 이룰 수 있도록 정관 변경을 해야 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무총장님?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감사 규정을 현재 만들어 가지고요, 12월 달 이사회 때 그 규정을 제정하려고 그럽니다.
○ 전진규 위원 아, 그렇습니까? 잘 됐네요. 하여튼 지켜보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장태환 위원장대리, 김광회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김광회 수고하셨습니다. 장태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태환 위원 사무총장님 고생이 많으시고요. 총장님하고 본부장님 보니까 연봉은 같으신 것 같아요, 그렇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거의 비슷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회의록을 보니까, 얼마로 같습니까?
○ 관리본부장 김재섭 제가 100만 원 적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래요? 지금 직제상으로 보니까 본부장님이 재단에 관한 것들은 직접, 물론 총장님도 하시지만 본부장님께서 대부분 다 관리하십니까? 두 분의 역할이 어떻게 다릅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역할은 직제표에 나와 있는 것처럼 제가 정관이라든가 규정에 의해서 이사장인 경기도지사의 위임을 받아서 총괄적인 책임을 지고 집행은 하는데 관리본부장은 총장의 지휘라든가 업무, 그러니까 내무에 대한 걸 상당히 실질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러시면 본부장님이 좀 답변을 해주십시오. 지금 우리 재단이 그래도 매년 이익이 남고 있죠?
○ 관리본부장 김재섭 네, 관리본부장 김재섭입니다.
○ 장태환 위원 제가 지금 재무제표 표를 보니까 매년 조금씩 그래도 순잉여금이 이월되고 있는 것 같아요?
○ 관리본부장 김재섭 맞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런데 작년도 세입ㆍ세출내역을 보니까 지금 매년 이월되는 금액이 2009년에는 125억, 올해는 135억 정도가, 그게 지금 보니까 여기 운영수지의 수익잉여금으로 해서 한 12억 정도가 되는 것 같아요.
○ 관리본부장 김재섭 네, 그 잉여금 속에는요, 시설수선충당금이라고 해서 큰 수선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서 예치해 놓은 금액이 있습니다. 그게 작년에 129억이었고 올해 130억이었다는 그런 뜻입니다.
○ 장태환 위원 그래서 시설수선충당금을 어떻게 관리하고 계십니까?
○ 관리본부장 김재섭 적립을 해서 기업은행에 보면, 저희들 금고가 기업은행입니다만 기업은행에 보면 기금을 관리하는 유리한, 이율이 높은 그런 적금제도들이 있습니다. 그걸 계속 운영하고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지난번 감사결과를 쭉 보니까 잉여금하고 불용액으로 수선충당금이 된다고 해서 재정운영이 굉장히, 우리 재단이 돈이 많은 것처럼 보인다 이런 지적을 받은 것 같아요.
○ 관리본부장 김재섭 네, 맞습니다. 그 얘기는 논란거리가 되고 있고요. 총 200억의 예산 재정규모 중에서 120억의 시설수선충당금을 빼면 실제 운영자금은 80억에 불과한데 이게 200억으로 외부에 보여지니까 굉장히 큰 재정규모 같은 그런 문제가 있다라는 것은 계속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래서 시설충당금을 사실은 관리를 잘해줘야 우리 재단의 당기순이익이라든지 이런 제표를 한눈에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재무제표를 잘 관리해 주시고요. 동료 위원님들께서 많이 지적한 부분들을 해서 본부장님께서 각고의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관리본부장 김재섭 좋은 충고 고맙습니다.
○ 장태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장태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류재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류재구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류재구 위원입니다. 저는 정책적인 것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앞서도 여러 위원님들께서 많이 지적을 하셨으니까, 제가 시설충당금에 대한 얘기를 조금 하고요. 먼저 조금 전에 잉여금 얘기하셨잖아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류재구 위원 잉여금하고 순세계잉여금 중에 시설충당금으로 대책을 세워가고 계시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지금 현재 순세계잉여금이 얼마 발생하신다고 그랬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작년 말 결산 말씀하시는 거죠?
○ 류재구 위원 대부분 얼마 정도나 발생하신다고 그러셨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잠깐만요,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아까 쭉 답변을 하신 내용 같은데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작년 말 결산을 보게 되면 순세계잉여금이 125억이 나왔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랬었죠? 125억이었죠. 그때는 시설충당금이라고 하는 항목을 다시 만들고 정기예탁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그렇게 나온 거잖아요, 그랬었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류재구 위원 그래서 이제 먼 훗날이 아니고 가까운 미래에 대수선이라고 하는 측면에서 대비를 하셔야 된다고 늘 논의를 많이 하셨잖아요. 그러면 이 대수선의 예정은 언제이며 액수를 얼마로 잡고 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것은 현재 계획된 바가 없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렇습니까? 그러시면 제가 말씀드릴 건, 자료 보시고 말씀하시죠. 추상적으로 대수선이 몇백억이 들어간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것은 경영에 대한 대비가 안 됐다는 말씀하고 똑같은데요. 다시 한 번 말씀해 보세요. 지금 현재 미래에 얼마 들어갈 것이다라고 하는 예측이 아무것도 없이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으면서 계속해서 그냥 그렇게 들어갈 것이다 하고 걱정하고 계시는 거예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러니까 저희가 시설수선충당금으로 적립하는 건 순세계잉여금이라든가 전년도 결산을 해서 잉여재원에 대해서 그다음 연도에 편성을 할 때 시설충당금으로 적립을 해놓는 거죠, 적립을. 그래서 미래에 발생할지 모르는…….
○ 류재구 위원 아니, 그러니까요. 지금 현재까지는 그 시설충당금이라고 하는 항목 자체가 사실 별로 없이 계속해서 순세계잉여금으로 넘기고 다시 예산편성을 하시고 계속 했었잖아요? 그런데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지금까지 우리가 염려하는 것은, 또 지금 답변하신 내용 중에 보면 현재 돈이 미래에 닥칠 만한 시설충당금 때문에 적자라고 말하지, 지금 이렇게 말하셨잖아요, 그렇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렇게 되면 그 시설충당금에 대한 예측된 내용이 있어야 된다는 거죠. 몇 년도에는 이 시설이 얼마가 될 거고, 이렇게 지금 있어야 되는데 지금 말씀하신 내용은 그게 없다고 말씀하시는 건지 제가 납득이 안 가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니, 그게 없는데 뭘 지금 염려하세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인데, 그렇게 얘기하시면 이 충당금에 대한 얘기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안이 안 나온다는 거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물론 저희가 중장기시설운영계획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시설보수…….
○ 류재구 위원 그건 단기보수 얘기하시는 거잖아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시설보수 차원이기 때문에 크게 나누어서 한 130억 정도 되는 시설충당금을 몇 년도에 어디에 어떻게 쓰겠다고 하는 계획은 아직 그것까지는 저희가 플랜을…….
○ 류재구 위원 지금 그 얘기가 아니잖아요. 지금 현재 순세계잉여금으로 남는 130억을 어떻게 쓰겠냐라고 하는 게 아니고 지금 현재 나중에 시설을, 이게 지금 대수선과 대개보수를 해야 될 상황이 발생할 거라는 것이 문제 아닙니까? 그러니까 지금까지 투자된 얼마의 돈이 나중에 그것까지 감가상각을 계산하면 지금 적자고 나중에 결국은 대수선을 해야 되는데 그 비용이 문제가 된다, 지금 그렇게 계속 논의되고 있는 내용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그러면 그 수선일자는 언제며 그리고 최소한 얼마 정도 예측되는 내용과 계획이 있어야 그다음에 무슨 운영에 대한 문제, 잉여분을 어떻게 할 거냐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냥 나오면 쓰고 아니면 말고 그건 아니잖아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건 아니고요.
○ 류재구 위원 그렇잖아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현재 시설운영에 대한 투자계획은 2021년까지는 나와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내가 그 얘기입니다, 없으시다고 말씀해서.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것이 건축, 토목, 조경, 기계, 전기 해서 2021년까지는 159억으로 현재는 나와 있어요.
○ 류재구 위원 그럼 159억 가지면 지금 말한 대수선을 할 수 있다 그런 뜻으로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159억, 그거 다시 확인해 보세요. 그렇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2021년까지 159억으로 현재 시설운영계획은 나와 있죠.
○ 류재구 위원 그때는 대수선은 159억 가지면 할 수 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렇게 됐고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또 드리냐 그러면 지금 현재 이 논의과정 속에서 시설충당금에 대한 제도를 정관으로 만들고, 규정으로 만들고 그리고 난 다음에 하신 건 대단히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적으로 잘하시고 있고 어떻게 그 생각을 하셨는지 몰라도 지금까지 회계관리가 투명하지 못했거나 그냥 주머닛돈이냐 쌈짓돈이냐 이렇게 계속 쓰시다가 이제 그나마 시설충당금을 몇 % 적립하자라고 안을 이사회에 회부하신 건 대단히 잘한 것이라고 이렇게 판단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설충당금을 순세계잉여금, 지금 내가 1년, 지금까지 말씀드린 순세계잉여금이란 지금 충당금을 빼놓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계정을 맞췄기 때문에 총액이 120억이다, 130억이다 그러지만 실질적 연 회계 순세계잉여금은 한 12억, 13억쯤 됐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잖아요, 그렇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류재구 위원 그런 상황인데 그러면 그 속에서 현재 잔여분으로 내가 다음, 말하자면 예산을 확정하고 보조금 받고 이렇게, 보조금을 안 받으시니까 자체 내에서 편성하시게 된 거잖아요? 전부 마치게 되면 잔여분으로 실제로 가동할 수 있는 돈을 여기 같은 경우면 거의 1개월분이면 가능한 얘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그 이상은 놔둘 필요가 없다는 거죠. 나머지는 예산 맞춰서 하면 되는 거니까. 그런데 시설충당금으로 순세계잉여금, 다시 말하면 12억이나 13억 중에 몇 %를 시설충당금으로 예입하겠다는 규정을 만드신 거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것에 대해서는요, 현재 규정상 시설충당금이 전년도보다는 많게 가야 된다라고 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 류재구 위원 그건 기본이었고요. 그다음에 그래서 순세계잉여금이라고 하는, 연간 발생하는 12억 정도의 잉여분의 몇 %를 적립하자 이렇게, 시설충당금으로 넣자 이렇게 하셨냐고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퍼센티지 말씀입니까?
○ 류재구 위원 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 류재구 위원 그런데 충분하게 이거 업무파악 다 하고 계실 것 같은데 그렇지 않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순세계잉여금이라는 표현보다는 당기순이익 12억 작년에요. 당기순이익이라고 해야 정확히 개념이 들어오는데요. 당기순이익이 났을 때 당기순이익이 5억 미만이 되면 적립비율이 20%, 또 5억에서 10억까지는 30%, 10억에서 15억은 40% 이렇게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에 맞춰서…….
○ 류재구 위원 지금 규정이 된 게 아니고 이 규정을 만드시잖아요. 만든 지 얼마 안 되셨잖아요? 그전에는 그 운영비만큼의 더 이상의, 말하자면 순세계잉여금 자체를 더 많이 쓰면 안 된다고 하는 규정은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지금 현재 시설충당금을 계획적으로 해야 되겠다고 하는 것은 이제 만드신 거잖아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현재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지금 그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제가 정책적인 얘기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정책 얘기라고 했잖아요. 그건 잘했다고 내가 말씀드렸고요. 그런데 한 가지 말씀드릴 게 지금 5억과 10억, 이익 5억이 나오면 20%를 그러면 2억이잖아요, 그렇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1억입니다.
○ 류재구 위원 1억이잖아요. 그다음에 5억 이상 10억이 되면 30% 하겠다고 그랬잖아요. 그럼 3억이잖아요. 이렇게 하시겠다고 했는데 그러면 10억이 남아서 30% 하면 7억을 도대체 어디다가 쓰겠다는 거냐고요. 왜 이걸 남겨 놓겠다고 하느냐 그거예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건 당기순이익 부분에서…….
○ 류재구 위원 아니, 내가 말씀드렸잖아요. 당기순이익이 이월돼서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그전에는 몽땅 썼기 때문에, 그렇죠? 여기 1개월 정도의 운영비가 얼마예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다음연도 예산 재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재원으로 투입할 부분도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 재원을 지금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제가 지금 거듭 말씀드리잖아요. 그렇게 많이 안 두셔도, 왜냐하면 수익으로 충분하게 대체할 수 있는 요인이 있는데 굳이 지금 말씀하신 5억까지 발생하면 20%만 하고 10억까지 발생하면 30%만 한다, 이렇게 할 필요가 있느냐 지금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제 말은 시설충당금을 앞으로 계획하시는데 10년이에요, 그렇잖아요? 지금 말씀하신 157억 쯤 들어간다 이렇게 말씀하셨죠? 그렇게 되면 지금 현재 120억을 전액 다 해놓고 나머지 가지고 한다 하더라도 지금 계산하신 대로 하면 실질적으로 내가 나중에 할 때 결국은 7~8억이 모자라는 상황이 발생하는 거예요, 그렇죠? 그러니까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추산치가 얼마냐 이렇게 여쭤본 것도 그런 내용이에요. 그래서 우리 현재 월드컵재단이 여러분이 경영을 잘한 것도 있지만 실제로는 임대수입으로 지금 버티고 있는 거잖아요. 엄밀하게 말해서 입장수익 가지고 따 책임을 마치는 게 아니고, 그렇죠? 지금 기본적으로 요건이 좋았던 그런 상황을 활용해서 임대수입을 받아서 충당하고 있는 것이지 우리가 경영을 대단히 잘했다 이렇게 말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제가 말씀드린 건 삼성구단과 계약할 때 1억씩 더 추가로 할 수 있다고 하는 좋은 조건에 계약하셨다는 것, 이건 내가 볼 땐 그 정도는 잘했다. 하지만 이것조차도 사실은 이사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사전에 계약하시고 나중에 또 이사회 추인 받으시잖아요, 안 그래요? 그렇게 지금 전횡을 막 하시고, 만약의 경우에 그렇지 않고 나중에 더 충분한 논의가 있었다면 그것보다 더 받을 수 있을지 누가 예측할 수 있겠어요? 그런데 마치 무소불위의 권한을 부리듯이 그렇게 하시고 지금 현재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이 내용, 제가 왜 이 말씀을 거듭 드리느냐면 경영자는 미래에 닥칠 수 있는 그런 문제에 관해서 충분히 예측하고, 제가 지금 여기 지적사항 수없이 한 것, 다른 위원님들이 한두 가지 말씀하셨다고 그러는데 제가 이걸 갖고 또 논의하자는 게 아닙니다. 문제는 지금까지 잘 해오신 부분도 있지만 반면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최소한 지금 당장 내가 풍요롭게 써야 되겠다 이게 문제가 아니라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이 속에 그걸 어떻게든 간에 아끼고 절약하고 충당금으로 보충을 해놔서 나중에 돈이 안 들어가도, 추가로 보조금 요구받지 않아도 시설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드는 게 바람직하지 않느냐. 그래서 다시 한 번 논의해 보세요. 아시겠습니까? 논의하시고 예를 들면 10억이면 5억, 50% 한다고 해도 문제없잖아요. 예산편성하시는 데 운영에 아무 지장이 없는데 굳이 이렇게 적게 잡을 필요가 없다, 제가 지금 그 말씀 드리는 거예요. 그렇게 하신다고 해서 문제가 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러니까 적립비율을 재검토하라는 말씀이지요?
○ 류재구 위원 그렇지요. 이게 지금 이미 규정을 만드셨는데 그 규정이 여기에서 지금 편리한 대로 만들었다는 거예요. 굳이 돈 가지고 있을 필요 없잖아요. 지금 이사회에서도 지적받으시지요? 예비비는 뭐하냐, 일본 지원하는 데 예비비 쓰면 되지 뭐하러 추경 편성하느냐 그런 얘기 안 들으세요? 들으시잖아요. 제가 또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시 논의해 보세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제가 여러분 다 편리하라고 합니다. 나중에 돈 모자라서 손 벌리고 그럴 필요 없이 적립하셨다가 쓰시면 되잖아요. 그리고 돈이 많이 남아 있으니까 풍요롭게 쓴다니까요. 그러니까 어떤 문제가 논의되느냐 이걸 제가 다음 질의하려고 합니다. 지난번에 삼성과 계약하시고 난 다음에 그다음에 인력조정에 대한 얘기가 있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그 인력조정을 지금 현재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현재는 인력조정…….
○ 류재구 위원 안 하셨잖아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현재 없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렇지요. 그런데 인력조정의 필요성이 논의됐었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구체적으로 어떤 말씀이신지.
○ 류재구 위원 제가 너무 이해가 안 되는 게 총장님이 운영을 하시면서 내부에서 일어난 일 자체를 저한테 거꾸로 물으시면 어떻게 합니까? 인력조정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렇게 얘기가 돼 있는 서류를 보고 말씀을 드리는데.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글쎄요, 어떤 걸 말씀하시는지 저는…….
○ 류재구 위원 제가 삼성과 계약 후에 계약관계 부서에 있는 책임자들 이런 문제가, 삼성과 계약하고 난 다음에 운영문제가 일단 장기적으로 계약됐기 때문에 그 나중에 문제는 인력조정이 필요하다 이런 얘기가 논의가 된 바 있잖아요. 제가 그럼 이해하기 쉽게 말씀을 드릴게요. 인력조정 얘기를 하니까 그 남은 인력 1명을 주차관리로 쓰면 되고 이런 식으로 얘기합니다. 여러분이 뽑은 사람들이 주차관리가 아니잖아요. 여기 지금 전문가를 뽑아놓으셨어. 지금 제가 특정 채용문제 운운하고 거기는 내가 논의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지난 얘기 가지고 제가 삼을 필요가 없으니까, 현재 있는 상황만 얘기하시자고요. 현재 있는 상황에서 계약직이라든지 정규직이 아닌 사람들의 문제라든지 예를 들면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대처할 상황을 찾으시는 것이 경영자로서 마땅한 일 아니겠습니까? 나중에 서류를 떠들어보세요. 그런데 그 사람 놔두고 나중에 주차관리시키면 된다. 세상에 어떻게 전문직을 주차관리시키겠다고, 그런 단순직에 쓰겠다 이렇게 얘기하시면서 대처를 하시지 않느냔 거예요. 업무가 승계되고 사람이 필요하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요. 그런데 그렇지 않다라고 하면, 업무가 축소되면 그 자리가 없어지는 거고 그 자리가 없어지면 당연히 그 사람은 다른 방법으로 대처를 해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그것을 막일을 시킬 수 있는 기능직으로 쓰겠다 이렇게 표현하면서 사람을 정리를 못하겠다 이렇게 대답을 하셨더라고요. 총장님,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습니다. 다른 출연기관보다 지금 가장 호황을 누리는 곳이 여기 지금 현재 월드컵경기장입니다. 그 이유가 뭐냐 하면 지금도 뒤에 계신 분들 자부심 갖고 있는 게 뭡니까? 우리는 보조금 안 받는다는 거 아니겠어요? 그렇지요? 아니,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는 보조금 안 받는다. 그러니까 당신들한테 손 벌릴 거 없다, 그런 얘기 아니에요. 그런데 그 조건이 뭐였냐, 사실은 임대차계약 해서 얻어지는 소득이 많이 있어서 그렇지 실질적으로 다른 데처럼 임대 안 하고 순수하게 여기 운영하는 데 입장료 수입만 가지고 한다면 턱도 없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그렇잖아요? 제가 거듭 말씀드리는데 지금 제가 얘기하는 인력구조를 비롯해서 조금 전에 말한 시설충당금 등 전반적인 경영문제에 대한 진단 좀 해보시고요. 그리고 지금 현재 호황을 누리는 것이 영원히 호황을 누릴 수 있다 이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여기 지금 현재 여러분께서 그냥 위탁받아서 운영하는 과정 속에서 실제로 임대수입이나 이런 것은 직접 관리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고 만약에 도가 직접 징수하겠다 이렇게 나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나머지 가지고.
제가 종료하겠습니다. 시간이 너무 늦었기 때문에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여기에서 잘못하고 있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너무 많더라고요. 그런데 대외적으로는 마치 굉장히 잘한 것처럼, 죄송한데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원거리 수당이라고 해서 논의하시지요? 파견근무하고 그럴 때 얼마를 더 주면 되느냐 하는 논의가 있잖아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파견수당요.
○ 류재구 위원 그때 얼마를 주느냐, 20만 원을 주느냐, 50만 원을 주느냐 이런 논의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나중에 도에서 정책적으로 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니까 조정하시면서 결국은 적게 조정하자 이런 말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판단할 때는, 혹시 여기 원거리에서 오신 분들이라고 해서 유류대를 따로 받으신 분이 계십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따로 받는 그런 건…….
○ 류재구 위원 지금까지 그런 관례가 있으십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다만 다른 기관이라든가 단체에서 파견 나온 직원에 대해서는 파견수당을 주지요.
○ 류재구 위원 그 논의하는 과정 속에서, 원거리 어디로 멀리 가는 이런 식의 얘기를 하시면서 그런 얘기를, 그렇다면 원거리에서 다니는 사람에게 기름값을 많이 줘야 한다 그러면 거꾸로 말하면 가까운 수원에 사는 사람은 기름값을 거꾸로 내놔야지요, 그렇게 말하면. 우리 공무원들 누가 저 먼 데 있으니까 기름값을 더 받는다 그런 사례가 없잖아요. 있어요, 없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런 건 없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런 게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사례를 만들어내는, 그 논의 과정에서 원거리에서 오는 건 이렇게 한다 이런 논의는 제가 볼 때 맞지 않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논의를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시라. 그리고 이것이 과연 옳은지 검토해 보시고 그게 마땅하지 않은 일이면 나중에 그 문제를, 왜냐하면 다른 데 형평을 맞추기 위해서, 여기에서 논의하는데 무슨 말씀 하시느냐면 “우리가 먼저 하면 다른 데도” 이렇게 얘기하시면 안 되잖아요. 결국은 다른 데도 따라서 원거리 수당을 줄 수 있도록 여기에서 유도해 내고 말이지요. 그렇게 하면서 어떻게 일을 잘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일 없길 바랍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잘 검토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다시 논의하셔서 가능하면 다시 원점으로 돌리고 문제가 없도록 정리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는데 감사드리고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류재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끝나기 앞서서 위원장이 하나 질문하겠습니다. A매치는 어떻게 유치를 합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대한축구협회에서 저희 같은 경우에는 수원시하고 먼저 매칭이 돼 가지고 얘기가 되면 그 후에 저희한테 다시 의견조회가 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수원시랑 합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지난번에 10월 달에 아랍에미리트하고 할 때 그때 그렇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수원시하고 어느 정도 유치 의견이 조율이 된 다음에 경기장 사용권이 있기 때문에 그 후에 저희하고 조율이 된 사항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1년에 A매치를 얼마나 유치하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1건 내지 2건 정도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공격적으로 유치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경기장 사용료 수입 증대도 있지만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에 대한 홍보도 되니까 유치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아까 말씀하셨지요. K리그와 복싱의 만남, 지난번에 6월 달 정도로 알고 있는데 수원의 염태영 시장님도 참석하시고 저도 왔었습니다. 그리고 안혜영 위원님도 오시고 그랬었는데 그때는 야외에서 했는데도 사람이 꽤 많이 왔었고 MBC나 연합뉴스 그다음에 수원방송에서도 중계하는 걸 봤는데 앞으로 그런 다른 종목과 다른 종목의 만남으로 해서, 그날 또 축구경기도 있었더라고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래서 그런 걸 접목시켜서 많은 사람들한테 볼거리도 보여주고 그쪽 복싱팬들을 축구관객으로 유치하는 그런 것도 다각적으로, 자주 그런 행사를 했으면 합니다. 아시겠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위원장님…….
○ 위원장 김광회 말씀하세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A매치와 관련해서 한 말씀만 드리면 대한축구협회에서 서울 상암구장을 제외하고는 수원만 하더라도 약 3억 정도의 유치기금이랄까요, 그걸 얘기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3억을 대한축구협회에 내야 유치가 가능합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현재까지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이번에 아랍에미리트랑 하는 축구경기도 3억을 주고 했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금액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가 적절치 않은데요, 조절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경기장 수입료보다도 더 많이 나갑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물론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유치할 필요가 없네요, 홍보효과밖에 없는 거면. 그 외 효과가 뭡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저희로서는 경기장 사용료를 받는데 해당 지자체 수원시로 봐서는 예를 들어서 몇 억 정도를 내고 유치를 해야 되는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가 있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 위원장 김광회 월드컵경기장에서는 입장료 수입을 고스란히 받고 해당 시군에서 만약에 한다면 그 지자체에서는 대한축구협회에다 줘야 된다. 결국은 수원시 홍보 이런 것 때문에.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여러 가지 그런 정책적인, 고양에서 할 때는 제가 알기로 5억을 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고양시에서?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위원장 김광회 잘 알겠습니다. 거의 위원님들 질의가 다 끝난 것 같은데 아까 총장님 서두에 많은 위원님들이 질의하시고 각 언론에, 많은 중앙일간지나 지방일간지에 난 총장님의 그런 행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본인이 억울하면 억울하다, 그렇지 않으면 책임을 지겠다. 또 왜 그런 사소한 문제가 그렇게 중앙언론까지 됐는지 한번 마음속에 있는 의견을 내보십시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전반적으로 저의 부덕의 소치이고 그런 것이 여러 가지 회자가 되고 처분이 되고 기사화가 됐다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달리 드릴 말씀은 없고요. 어쨌든 간에 제가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많다라는 차원이고요. 열심히, 더 열심히 해달라는 걸로 제가 이해를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다시 하나 묻습니다. 도 감사결과에 대해서는 인정할 수가 없다는 말씀입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현재 제가 어느 일정 부분에 대해서는 정식으로 절차에 따라서 이의신청을 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이의신청을 내놓은 것은 납득할 수 없다, 인정할 수가 없다는 뜻이 아니겠어요? 도 감사실에서 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그런 뜻이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런 취지의, 제가 볼 때는 수용하기가 곤란하다는 말씀이지요. 그런 취지로 이의신청을 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 결과가 언제 나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것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행정절차라는 건 소송을 거신 건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아니요. 정식으로 감사규정에 의해서 처분이 있은 날로부터 한 달 이내에 이의신청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이의신청을 하면 결과는 언제쯤 나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결과가 어떻게 처리가 될지 그건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얼마 후에. 그런 사항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것은 우리가 15일 날 전체적인 회의를 하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우리 위원회에서. 그때까지 내용을 파악하셔서 그날 다시 한 번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들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경기도수원월드컵관리재단의 질의와 답변은 이것으로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위원 여러분들께서 심도 있는 감사활동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 질의에 성의 있게 답변해 주신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박동수 총장 및 관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수원월드컵경기장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체육시설인 만큼 수원과 경기도가 우리나라의 축구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된 노력과 열정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에 대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합니다.
(13시20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2명)
김광회장태환김경표김달수김영규류재구심노진안혜영유미경윤화섭
전진규최재백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고광갑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관리본부장 김재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