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관광공사
일 시 : 2011년 11월 11일(금)
장 소 : 경기관광공사회의실
(15시01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광회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경기관광공사 소관 업무에 대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관광공사 관계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광회입니다. 먼저 오늘 오전부터 진행되고 있는 행정감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경기도의 관광인프라 구축과 경기도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애쓰시는 경기관광공사 황준기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우리 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서 오전 일정에 이어서 경기관광공사 소관 업무에 대해서 감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본 위원장이 행정감사 시작하는 동안 계속적으로 우리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감사의 연장선상에서 잘잘못을 따져서 잘한 부분은 격려하고 또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건설적 비판과 정책대안을 제시해서 의회의 본래기능인 견제와 감시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또한 위원 여러분께서도 도민을 대표해서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만큼 각 부분별로 전시성, 낭비성, 정치적 홍보성 사업 등을 세밀하게 검토하셔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감사에 앞서서 증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들께서는 호명하면 “네” 하고 크게 대답을 하고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황준기 경기관광공사 사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위원장 김광회 홍경의 경영기획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경영기획본부장 홍경의 네.
○ 위원장 김광회 오용수 관광마케팅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관광마케팅본부장 오용수 네.
○ 위원장 김광회 고병욱 전략사업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전략사업본부장 고병욱 네.
○ 위원장 김광회 모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를 받는 황준기 사장을 비롯한 여러분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서 먼저 선서해야 합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4항 규정에 의해서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됨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149조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황준기 사장님께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을 들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황 사장님께서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서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들께서는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실시하는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1년 11월 11일 증인 황준기.
○ 위원장 김광회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황준기 사장님의 업무보고가 있도록 하겠습니다. 나와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광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가운데서도 오늘 저희 경기관광공사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서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공사 임직원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자리를 함께 하신 언론인 및 의회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저희 경기관광공사는 2002년부터 추진해 오던 한류월드 조성사업을 경기도시공사로 이관하는 등 내외부적으로 큰 변화의 시간을 보냈습니다만 위원님들의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서 관광진흥사업의 차질 없는 수행과 다양한 신규사업 발굴에 매진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와 올해 초 업무보고 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을 위한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간 부동산 경기침체로 난항을 겪은 수원 영화문화관광지구 조성사업은 지난 9월 9일 민간사업자 공모 공고를 하여 앞으로 자격을 갖춘 좋은 민간사업자를 선정하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수원시와 함께 긴밀히 협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관광포털사이트는 올해 4월 국문사이트 개편 후 한국어콘텐츠 및 시스템 정비를 진행한 결과, 지난 11월 1일 통합도메인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 및 시군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을 활용한 관광 홍보를 위해 기존 아이폰과 아이패드 위주의 정보제공에서 2011년 갤럭시S, 갤럭시탭 등 안드로이드 계열로 서비스 제공 플랫폼을 확대하였습니다. 공사가 그간 추진해 온 사업들에 대해서는 유인물을 통해 소상히 보고드리겠으며 앞으로 경기관광공사는 지속적인 경영 개선을 추진하여 우수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행정감사를 통해 지적해 주시는 사항과 고견에 대해서는 성의를 다해 실천함으로써 경기관광공사와 경기도 관광이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저희 공사 발전을 위해서 항상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해주시는 김광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 공사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홍경의 경영기획본부장입니다.
(인 사)
오용수 관광마케팅본부장입니다.
(인 사)
고병욱 전략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지금부터 경기관광공사의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1년도 주요 사업성과, 사업별 추진실적, 현안사업 순이 되겠습니다.
1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공사는 2011년 11월 현재 경영기획본부, 관광마케팅본부, 전략사업본부 등 3개 본부 7개 팀 1뷰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 70명 중 57명이 현재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비해서 정원이 10명 늘었습니다.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서 저희 공사에 회의, 전시회 등 유치기능을 담당할 컨벤션뷰로를 설치키로 함에 따른 것입니다.
2페이지입니다. 올해 예산규모는 3회 추경 기준으로 약 188억 원이 되겠습니다. 주요 수입예산은 출연금 69억 원, 대행사업 47억 원, 전년이월금 43억 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지출예산은 관광진흥사업비 47억 원, 대행사업비 44억 원, 업무관리비와 경비를 합쳐서 48억 원, 차기년도 이월예정액 8억 7,000만 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페이지입니다. 2011년도 주요 사업성과를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올해 저희 공사는 지역특성을 살린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하여 코레일과 연계한 관광상품, 지역특화상품, 겨울 테마상품 등을 다양하게 선보임으로써 경기관광 수요의 전국 확대를 도모하였습니다. IT기반 관광 홍보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경기관광 포털사이트를 참여개방형으로 전환하였습니다. 해외 주요시장 타깃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상품개발과 홍보마케팅을 추진하여 6만 2,0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직접 유치하였으며 지난 7월에는 공사 내에 컨벤션뷰로를 설치함으로써 경기도 MICE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제3회 경기국제항공전, 임진각 어린이축제, 파주 포크페스티벌 등 주요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DMZ 특화프로그램 개발 및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여 공공기관 최초로 DMZ 생태체험프로그램 2건을 환경부로부터 인증받았으며 DMZ 자전거투어, 임진강 평화습지 공사도 차질 없이 마무리하였습니다.
다음은 사업별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경기관광의 국내경쟁력 강화입니다. 고품격 녹색교육관광 콘텐츠 발굴을 통해 내국인 관광객 유치사업을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먼저 코레일 및 유관기관 공동으로 철도 연계 상품개발과 지난 4월 문을 연 전곡선사박물관과 연계한 테마특화 상품개발을 통해 지방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하였고 내년 주5일수업 전면 시행에 대비하여 도내 184곳의 체험시설정보가 수록된 책자를 발간하였습니다. 수도권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심으로 우선 배포하였고 본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개발과 시범프로그램 운영에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도내 관광지 답사랠리를 진행 중이며, 특히 2차 이벤트는 지난 7월과 8월의 폭우피해지역 관광지를 중심으로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운서원 등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교육관광 활성화사업과 생활관광으로서의 자전거 테마길 홍보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입니다.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프로모션 전개입니다. 먼저 온라인 기반 관광정보 접근성을 확대하였습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 사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경기투어2” 애플리케이션 출시, 태블릿 PC용 애플리케이션의 무료화, 수원 화성 무인음성안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모바일을 통한 관광정보 서비스의 새로운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경기관광 포털사이트를 소셜미디어와 연동하여 참여 개방형 사이트로 개편하였고 블로그 및 공식 트위터 운영을 통한 우수 콘텐츠를 발굴 공유함으로써 온라인 기반의 관광정보 제공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한 경기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입니다. 경기도 관광콘셉트 및 브랜드 전략에 맞도록 경기도의 지리적 접근성을 부각시켜 “경기도로 산책갑니다.”라는 타이틀을 중심으로 광고안을 제작하였고 네이버 등 유력 포털사이트와 연계한 온라인 광고와 캠페인을 전개하였습니다. 지상파 방송, 유력 일간지 등 언론사를 통해 도내 행사, 축제 및 관광자원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잠재 고객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도내 및 전국의 주요 축제현장을 발로 뛰면서 경기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다음은 전략적 해외관광객 유치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해외 주요지역에 거점을 가지고 있는 한국관광공사 및 국적 항공사와의 협력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으로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서 일본의 10개 지역, 중국의 6개 지역의 관광객이 경기도를 찾도록 하였습니다. 일본시장은 동일본 대지진으로 관광시장이 위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를 찾은 일본 관광객이 전년 대비 다소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금년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실속 있고 발전적인 마케팅에 주력해 나가겠습니다.
13페이지입니다.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시장별 특화상품 개발로 중국, 일본뿐 아니라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지역을 공략, 해외 관광객 유치에 노력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도내 시군 및 주요 테마시설, 관광업계 등과 공동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센티브 단체는 일반관광객에 비해서 부가가치가 크기 때문에 전략적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한 시도로 일본 크루즈선을 평택항으로 최초로 유치하였고 외국인 개별관광객 편의를 위해서 서울을 출발, 한국민속촌과 에버랜드를 다녀가는 시티투어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핵심전략 시장별 타깃 마케팅입니다. 주요 방한시장인 일본, 중국과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태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 현지 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홍보활동을 펼쳤고 중국, 일본, 대만 등의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경기관광 홍보설명회와 세일즈콜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북경, 사천, 산동 지역으로 시장을 구분하여 각 지역 여행사를 대상으로 세일즈콜을 실시하고 있으며 패키지 시장과 학생단체 유치 노력을 통해서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15페이지입니다. 해외시장별 유력매체 취재 지원 및 상품기획 담당자 대상 팸투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후지TV 프로그램 제작자, 소프트뱅크 콘텐츠 제작자, 중화권의 상해TV 및 완가여유 잡지, 태국의 공중파 채널파이브 제작관계자 등의 취재지원을 통해서 해외 현지에 경기도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등 경기도 알리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해외시장에서 경기도 관광자원의 다양한 상품화를 위해서 현지 유력 여행사의 상품기획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내 팸투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내 여행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홍보마케팅 지원과 해외 프로모션에 함께 참가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16페이지입니다. 고부가가치 신 성장산업 육성 지원입니다. MICE 사업이란 Meeting과 Incentive, Convention, 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산업입니다. 일반관광객에 비해서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산업으로써 이게 주력육성산업으로 삼고 있는 산업이 되겠습니다. 공사는 지난 7월 경기도와 협의하에 MICE 추진 전담부서를 설치하여 도내 MICE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킨텍스 등 도내 컨벤션시설, 숙박시설, 여행사, PCO 등으로 구성된 컨벤션 협의체를 구축하여 경기도 MICE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의료관광 시장개척을 위해서 미국과 러시아 주요지역에서 현지 설명회 개최 및 주ㆍ시정부와 현지 의료기관, 여행업계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시장 확보에 계속 노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17페이지입니다. 다양한 메가 이벤트를 통한 서비스영역 확대입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경기국제항공전은 전 방위적 홍보, 더욱 재미있는 에어쇼, 다양해진 체험프로그램과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관람객 43만 명, 입장수익 5억여 원의 성과를 거둠으로써 수익형 공공축제로 꾸준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경기국제관광박람회는 “가족이 함께하는 겨울여행”을 주제로 오는 12월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준비에 만전을 기해서 위원님들의 관심과 배려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는 어린이날 축제, 파주 포크페스티벌 행사 등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경기북부지역의 관광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18페이지입니다. DMZ의 세계적 관광명소화입니다. 군과의 협조로 민통선 일부 개방을 이끌어 내서 임진각을 출발하는 DMZ 자전거투어를 정례적으로 운영하여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평화누리에서 펼쳐지는 주말 상설공연, 상설 영화제 및 예술품 야외전시 등 다양한 전시ㆍ공연 프로그램에는 20여만 명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이처럼 늘어나는 방문객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 등 편의증진 노력도 함께 기울이고 있습니다.
19페이지입니다. DMZ특화 인프라 조성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세계 유일의 DMZ를 생태관광의 명소로 만들기 위한 DMZ 일원 평화생태공원 조성사업의 첫 단계 과제로서 생태탐방로 등 공원시설물 설치를 위한 설계와 CCTV 설치, 순찰로 정비 등 1단계 군경계력 보강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연천군 태풍전망대 일원에는 임진강과 두루미를 주제로 평화습지원 조성공사를 완료하였으며 당초 예상되었던 백학생태학습원은 국비 미반영으로 인해서 추진 대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20페이지입니다. 정부인증 우수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DMZ 일원의 생태, 안보,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서 평화, 생명, 역사를 주제로 한 PEEP Your DMZ, 대학생 강사요원을 서포터즈로 선발해서 학교로 찾아가는 DMZ 생태문화교실, 임진각 일원의 관광자원을 소재로 진행하는 DMZ 스토리텔링과 장단콩 초콜릿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현재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PEEP Your DMZ와 DMZ 생태문화교실은 지난 9월 환경부로부터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얻는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다음 23페이지입니다. 공사 현안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013년은 DMZ가 만들어진 지 6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공사는 국제기구와 공동으로 DMZ 생태관광 전략 수립, 공동 워크숍 등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내년 2012년 환경올림픽이라고도 불리는 제주 세계자연보전총회에서 경기도와 독일 자연보전청과 DMZ에 관한 공동 워크숍을 개최키로 합의를 한 바 있으며, 제4차 UNWTO 세계생태관광총회 경기도 유치를 위해서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4페이지입니다. 수원 영화문화관광지구 조성사업입니다. 그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투자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공동시행자인 수원시와 협력하여 사업추진을 재개키로 하였습니다. 지난 9월 민간사업자 공모 공고를 하여 오는 12월 사업제안서 접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있으며 조속히 사업을 정상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선감도 바다레저타운 조성사업입니다. 안산 선감도에 위치한 9만 4,000여 평의 부지를 해양형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전문가 의견청취 등 다각적으로 검토 중입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주변의 해양관광 활성화 등 개발전망을 감안하여 실효성 있는 계획이 수립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공사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사업 추진이 미흡하거나 관심을 갖고 추진해 나가야 할 과제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고견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은 도민의 뜻으로 알고 적극 반영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서 지난 1년 동안 저를 비롯한 저희 공사 임직원들에게 베풀어 주신 깊은 관심과 배려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관광공사)
○ 위원장 김광회 네, 황준기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우리 의정을 감시하고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노력하고 계시는 경기일보 정치국 박성훈 기자님과 경기방송의 유진상 기자님이 함께하고 계심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사전에 위원님들과 의논했듯이 10분간 질의하시고 보충질의시간에 위원님들의 시간을 더 해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협의하신 대로 10분을 지켜주시면 원만한 회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최재백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재백 위원 사장님 고생하십니다.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지금 의료관광이 좀 많이 회자되고 있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 최재백 위원 의료관광은 우리가 활성화를 시켜야 된다고 한다면 기반조성을 해야 될 것이고 그다음에 시장개척을 해야 될 것이고요. 기반조성에 앞서서 우리가 어떤 것이 강점이고 어떤 것을 다른 지역에 비해서 전략적으로 좀 해야 할 것인가 이런 수요조사가 선행되어야 될 거라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사되고 또 의료관광객한테 우리 경기도 관광공사가 추천함으로써 다시 추천할 수 있는 그런 매뉴얼을 좀 만들어 놓으신 건지, 거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의료관광에 대해서 경기도가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된 것은 그렇게 오래되진 않습니다. 사실 의료관광과 관련해서는 흔히 알려지듯이 피부, 성형 또 치과치료 이런 것들, 건강검진 관련해서 서울을 중심으로 꽤 오래 전부터 활성화가 되어 왔는데 경기도의 의료관광은 서울하고는 조금 성격이 다릅니다. 현재 경기도에는 18개 병원이 연합해서 경기의료협회라는 걸 만들어놓고 해외 의료관광에 힘을 합하고 있는데요. 제가 같이 한번 다녀왔었거든요. 제가 파악하는 정도에서 우선 말씀드리면 경기도 의료관광의 강점은 중증 쪽입니다. 예를 들어서 부천에 있는 세종병원 위원님들 잘 아시겠습니다만 세종병원 같은 경우는 심장수술에 있어서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그리고 척추라든가 이런 중증 쪽에 경기도 병원이 상당히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병원들이 연합해서 특성을 많이 홍보하는 데 그런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요. 또 한 가지 차이는 뭐냐 하면 서울만 해도 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연합시스템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경기도는 국제의료협회가 모여서 같이 움직이는 시스템으로 하기 때문에 조금은 체계적으로 잡혀 있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는데 오히려 경기도는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 최재백 위원 좋습니다. 제가 주문을 드리고 싶은 얘기는 병ㆍ의원은 어디든지 다 있습니다. 의료관광을 오는 그 나라에도 병ㆍ의원은 다 있는 거니까 우리 경기도만의 어떤 특화를 할 수 있는 품목들이 개발되고 또 그걸 중심으로 시장개척을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주문을 드리는 거고요. 그래서 일전에 시장개척을 하신다고 해외에 가신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본적으로 그런 것들이 다 준비되고 그래서 그걸 가지고 시장개척을 하시러 가신 걸로 이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우리 경기도에서 팔아야 할 의료관광상품은 무엇인지를 누구든지, 일단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먼저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그것이 입소문 입소문 해서 이렇게 해서 우리 경기도를 찾아올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주 짧게 말씀드리면 경기도는 심장질환하고 척추질환 쪽에 상당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최재백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최재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노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심노진 위원 심노진 위원입니다. 황준기 사장님, 사항별 설명해 주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한 두 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2011년도 관광객 유치노력을 어떻게 얼마만큼 하셔서 유치인원이 어느 정도 왔다 갔는지에 대한 통계가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가 정확한 통계는 아니더라도 통계는 잡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제가 알기로는 전년 대비 1월부터 6월까지 5.2%가 증가했다고 그러는데 관광공사 본연의 임무가 저는 마케팅을 잘해야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일본의 대지진 때문에 원전이 파괴되고 그랬죠? 또 태국이 대홍수로 인해서 관광객들이 한 900만 명 정도가 새로운 관광지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예측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에 대한 대책 또 한류 붐을 활용해서 중국이나 대만, 일본, 동남아시아 관광객들을 어떻게 하면 유치할 것이냐, 이것에 대한 노력을 어떻게 하고 계시는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우선은 시장별로 한국에 대한 관심사가 조금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한류에 대해서는 공통적으로 관심들이 많고요. 일본 같은 경우는 첫째 문화 쪽에 좀 쏠리는 편이고 중국은 쇼핑하고 소위 뷰티 쪽에 관심이 많습니다. 나라별로 조금 차이가 있는데 저희들 해외마케팅들을 하면서 기본적으로 한류나 이런 것들은 깔지만 그 나라별로 관심 있는 아이템들을 쭉 골라서 세일즈도 하고 설명회 할 때도 패키지상품도 그렇게 만들고 그런 노력들을 계속해서 기울이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하여튼 많은 노력을 해주시고 많은 분들이 우려하는 것이 숙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하여튼 도와 31개 시군 자치단체와 같이 관광공사가 협의해서 정말 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숙박하는 데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사실 경기도가 만들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노력 없이는 숙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사장님은 어떻게, 맞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전적으로 옳으신 말씀인데요. 숙박시설의 부족문제는 굉장히 큰 숙제입니다, 사실은. 사실 저희들이 숙박과 관련해서 장단기대책을 나름대로 고민을 하고 도하고도 협의를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마는 우선 제도개선을 통하고 지원시스템을 만들어서 중장기적으로 숙박시설이 늘어나게끔 하는 것은 정부적인 과제라고 보고요. 저희들이 도내에 있는 휴양 콘도라든가 청소년 수련시설, 각종 체험시설들 중에서 숙박이 가능한 데를 열심히 발굴해서 단체관광객들이 유치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합니다. 최근에 고무적인, 저희가 아직 발표는 못했습니다만 굉장히 고무적인 사항을 하나 이 자리를 통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수원시청 뒤에 인계동이라는 곳이 모텔과 음식점, 술집이 굉장히 많은 곳인데 그쪽이 영통이라든가 동탄 쪽하고 영향을 받으면서 좀 경기가 침체하는 그런 경향이 있는데 최근에 이쪽의 모텔들이 한 10개가량 힘을 합쳐서 시설도 좀 더 밝게 고치고 주차장에 내려져 있는 커튼 같은 것 있지 않습니까? 이것들도 다 걷어내고 아주 밝고 외국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곳으로 전환하는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분들과 같이 협력을 해서 교육도 시켜드리고 홍보물도 만들어 드리고, 한 가지 좋은 것은 단체관광객을 수용하는 호텔이라든가 콘도라든가 이런 곳들은 뚝 떨어져서 관광객들이 들어오면 저녁에 갈 데가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인계동에 있으면 어찌 보면 굉장히 밤문화라든가 다양한 삶이 녹아 있는 현장 속에 있는 단체숙박시설들이기 때문에 새로운 하나의 형태가 될 수 있다 싶어서 저희들이 이분들하고 같이 협의해서 좋은 모델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지금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지금 인계동에서 한 200실 정도가 확보되는 것으로 보거든요. 단체관광객 200실 정도면, 식당도 이분들이 인근에 있는 식당하고 협의해서 식당에서 아침도 먹을 수 있게 해주고 이래서 괜찮은 모델 하나 만들어지는 것 같아서 저희들이 이 모델을 잘 육성하면 다른 지역에서도 단기적으로 하나의 사례들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요. 장기적으로는 호텔들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이렇게 좀 더 제도적인 개선을 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하여튼 꾸준히 노력해 주시고 선감도 바다레저타운 조성사업이 있죠? 주요업무보고 맨 뒤에 24페이지에 보면 관광공사가 2009년에 선감도 바다레저타운 부지를 도로부터 현물투자를 받았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런데 조성이 잘 안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이유가 어떻게 왜,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마는 우선 그쪽이 아직은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현장을 보면 저희들이 지반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확인이 됐습니다마는 그쪽이 연약지반입니다. 그래서 뭐를 제대로 하려면 상당 부분 성토를 해야 되는 이런 부분이 있고 또 한 가지는 그쪽에 바다 쪽으로 모래채취해서 골재관리하는 그런 시설이 하나가 있는데 그 부분이 전체적인 이용과 관련해서 불편하게 만드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 초에 투자를 희망하는 분이 와서 의논을 하다가 현장을 보고 지금은 조금 주춤해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보고드린 것처럼 앞으로 저희들이 주변의 개발전망들과 연계해서 장기적인 그림을 그려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계획은 해놓고 뒤로 밀고 뒤로 밀고 이러다 보면 지지부진해지는 건데요. 사실 어떤 사업이든 시기가 적절해야지 된다고 봅니다, 그렇죠? 지금은 아직은 시기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이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하여튼 더욱더 검토해서 정말 관광공사가 어렵다라고 생각을 하면 차라리 경기도에 환원을 해서 경기도에서 종합적으로 계획을 수립해서 나갈 수 있는 그런 방안도 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사업의 주체가 되신다면 최선을 다해서 해주시길 바라고 또 하나는 수원 영화문화관광지구 조성사업에 대해서 이 부분도 2005년부터 12년까지 사업기간을 정했었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심노진 위원 보면 지금 감정평가, 모든 이런 부분은 완료가 다 되어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러면 공모기간 중에 있고 참여하고 있는 업체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지금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몇 군데나 됩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지금 저희한테 확실하게 설명을 하고 있는 데는 한 군데가 있고요. 다른 데서도 좀 관심 갖는 데가 몇 군데가 있는데 저희들이 나서서 할 수 있는 형편은 아니라 설명을 하면 저희들이 듣고 혹시라도 법령상에 문제가 있는지는 검토를 해주는 그런 입장으로 수원시하고 같이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하여튼 업체가 여러 업체에서 경쟁이 돼서 이렇게 가면 괜찮겠지만 한 개 업체가 들어와서 선정돼서 간다면 또 의혹의 눈초리도 있을 법하다. 그러니까 모든 사업을 하면서 대상자가 우선 선정이 되고 했더라도 법적인 절차라든가 투명하게, 투명성을 갖고 해나가야지 된다. 그러면 이 사업도 내년 정도에는 어떻게 시작을, 협상대상자가 선정이 되고 그러면 시작해 볼 계획이 있으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물론입니다. 지금 지난 9월에 공고를 해서 12월까지 공고신청을 받고요. 그러면 심사를 해서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아주 공정하게 아주 객관적으로 투명하게 심사를 해서 사업자를 선정하게 되면 저희 희망하는 진도는 내년 1월께 부지계약이 이뤄지고 내년쯤 착공이 이뤄지는 그런 진도가 되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관광공사에서 자본금 265억 전액을 투자하다시피 한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가 땅을 샀죠.
○ 심노진 위원 산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 심노진 위원 돈을 그만큼 많이 투자했기 때문에 정말 정열적으로 하자 없이 모든 일을 잘 마무리하려면 무던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막대한 돈이 들어간 만큼 사장님께서 또 직원 모두와 함께 정말 정열적으로 노력을 해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릴게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하여튼 제가 볼 때는 관광공사에서는 관광마케팅사업을 주로 해야 되는데,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심노진 위원 몇 가지 사업을 시작을 하고 노력을 하고 계시는데 관광에 대한 시장조사라든가 모든 분야에 관광공사가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안 된다, 그렇죠? 이게 사실은 공사 자체가 사업을 하는 것은 별로 탐탁치는 않으나 이왕 시작을 했고 또 거기에서 나오는 어떤 이익이 됐건 그 부분을 경기도 관광산업 발전에 재투자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모두가 심혈을 기울여서 노력해서 경기관광공사가 무궁히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심노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전에 소개를 했는데 그때 나갔다 오신 경기일보의 정치부 박성훈 기자님께서 자리에 함께하고 계십니다. 다른 위원님들 저거하시는 동안에 제가 사장님께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저희가 오늘 5일째 여섯 번째 기관을 지금 행정감사 중입니다. 행정감사라고 하면 보통 우리가 그동안 1년 동안 업무추진 한 것에 대해서 잘잘못을 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 위원장으로서는 첫날 우리가 전국체전 10연패, 생활대축전 11연패 그다음에 장애인축전 6연패 등 그렇게 해서 행정감사에서 위원님들과 협의해서 행정감사를 면하게 해준 바가 있습니다. 잘한 부분은 격려하고 싶다는 겁니다. 오늘 여섯 번째 기관 하는 동안 위원장으로서 느낀 점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건 본 위원장의 생각입니다. 다른 위원들은 견해가 틀릴 수 있습니다. 오늘 행정감사에 임하면서 들어오기 전에 안을 보고 또 바깥을 보고 하는 과정에서 보니까 규정집도 있고 준비한 과정이 오늘 행정감사를 임하는 게 너무 보기 좋았다는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모든 준비를 이렇게 세밀하게 해준 것을 보니까 오늘 그동안 1년 과정이 준비하신 게 소홀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제가 아까 업무보고 하신 것 중에서 간단히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에 경기국제항공전이 개막했습니다. 그때 계셨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위원장 김광회 위원장인 저도 참여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세계적인 수준의 에어쇼도 있었고 많은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 미래의 꿈들인 어린이들도 많이 참여한 걸 제가 봤습니다. 그래서 좋은, 잘 가봤다, 그동안에 국제항공전에 문제가 많았다고 생각했는데 아까 업무보고 17쪽을 보니까 43만 명이 다녀갔다는데 맞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맞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전에 비해서 또 입장료 수입도 2009년, 2010년, 2011년의 입장료 수입을 보니까 엄청난 차이가 나는데 실수입으로 들어온 게 맞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현실적인 수입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지난번 행사장 사진은 제가 우리지역의 기자님들도 함께 방문해서 부천지역의 신문에도 많이 났습니다마는 제 블로그에도 많이 올려놨는데 정말 그동안의 성과를 봐서는 주목할 만한 성과였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한 가지 지적할 사항이 있습니다. 그날 좀 더 행사진행을 매끄럽게 해줬었다면 더 행사가 빛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하는데 개막식 행사에서 우리 경기도의회 내빈들, 귀빈들이 참석했을 때 의전상 우를 범한 것 사장님 보셨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위원장 김광회 소개하는 과정에 지사님도 참여한 과정에서 우리 의회 쪽에 대한 문제가 있어서 약간의 비난의 소리를 들으셨을 거예요. 그래서 내년도 행사를 한다면 도 관광과나 경기관광공사에서는 세심한 계획과 진행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위원장님 말씀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요. 저희들이 그날 변명할 여지없이 실수를 분명히 했습니다. 다시는 그런 실수 안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앞으로는 사회석과 우리 관광공사 간에 연계를 해서 사회를 볼 적에 미리, 거기는 안 온다고 해놓고 온 사람이 있어서 그런 경우도 있겠습니다마는 앞으로는 그렇더라도 현장에서 맞춤으로 사회를 볼 수 있게끔 협조하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반드시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리고 이번에 안전사고도, 비행기 사고가 났지요, 비행기 추락사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위원장 김광회 다행히 인명사고는 없었는데 안전에는 사유 없다는 말이 있지요. 그래서 앞으로 사망자는 없었지만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부탁도 아울러 드립니다. 아시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리고 지금 외국인관광객 1,000만 시대 이렇게 해서 연합뉴스나 조선일보, 뉴시스 이런 등의, 올해 관광객 1,000만 명 정도가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이렇게 한국관광공사 신문에, 각 언론사에 이런 내용이 났는데요. 경기도에는 얼마 정도, 1,000만 명이 온다 생각하면 외국관광객들이 경기도를 얼마나 찾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가 정확하게 카운트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통계적인 방법을 쓰는데 25%에서 30% 정도로 추정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200~300만 명은 경기도를 방문한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250만에서…….
○ 위원장 김광회 실제로 경기도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광객들이 와서 경비도 쓰고 가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주로 어디를 많이 왔다 갑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제일 많이 오는 곳이 DMZ하고 에버랜드라고 보시면 맞을 겁니다.
○ 위원장 김광회 관광환경도 좀 바뀐다고 얘기하는데, 단체관광에서 가족단위 관광, 개인관광으로 오는 게 많다는데 어떻습니까, 비중이?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옳으신 말씀이고요. 지금 단체관광을 왔던 분들이 그다음에 올 때는 개별관광으로 오는 그런 추세로 많이 가고 있고 일본관광객들은 단체보다는 개인관광 쪽으로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지금 1,000만 명이 온다고 생각을 하면 화성행궁, 민속촌, 민속촌도 많이 안 옵니까? 에버랜드만큼 오지 않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거의 비슷하게 간다고 보면 됩니다.
○ 위원장 김광회 민속촌, 남부관광지를 연결하는 그런, 호주나 영국에 가보면 지붕 없는 버스 있지 않습니까? 시티버스라고 하나요? 서울에는 그걸 운영하고 있는 것 같은데 경기도는 어떻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제가 제일 아쉬운 부분이 그 부분인데요. 시티투어버스를 저희가 지난 9월부터 서울에서 출발해서 민속촌, 에버랜드 가는 코스를 만들어서 지금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서울에서?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서울의 롯데호텔에서 출발합니다. 주로 개별관광객들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그 사람들이 우리 경기도까지 와서 서울에서 버스 타고 내려오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아니지요. 서울의 시내호텔에 묶는 관광객들이 우선 대상이 되겠습니다. 외국인들이. 그분들이 사실 단체관광을 한다고 그러면 자기들이 주문한 대로 코스를 가겠습니다만 개별관광으로 에버랜드와 민속촌을 한꺼번에 가기에는 교통편이 여의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대표적인 관광지가 거기기 때문에 서울 롯데호텔이라고 하면 인근에서들 오기가 상당히 편한 지역이거든요. 그래서 롯데호텔 출발로 해서, 하루에 9시에 출발해서 6시까지 돌아가는 그런 개념으로 운영하는데요. 얼마 전에 지방지에서도 저희가 지적을 받았습니다만 초기기 때문에 아직은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통계상 6~7명 정도 타는데 오늘 보니까 19명이 탔다고 합니다. 개별관광 오는 분들이 저희가 운영하는 시티투어버스에 대해서 알면 점차 점차 이용이 늘어날 걸로 보는데 저희가 욕심을 내면 서울은 시티투어버스가 굉장히 활성화가 되어 있습니다, 지역이 좁기 때문에. 그런데 경기도는 지역이 넓다 보니까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경기북부지역에도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했으면 싶은 생각도 있고 그래서 자치단체들하고 협의를 해서 앞으로 이 부분은 저희가 활성화시킬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어디어디에서 합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도시별로는 있습니다. 서울에 시티투어버스가 있고 다른 광역시에도 시티투어버스가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부산에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부산에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부산 인구보다 경기도가 더 많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런데 위원장님, 면적이 다르지 않습니까? 부산이라는 도시는 딱 모여져 있는 도시이고 경기도는 서울의 17배 되는 면적이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수원도 내부에 순환하는 시티버스가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수원도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위원장 김광회 경기도랑 관계없이?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위원장 김광회 경기관광공사에서도 이거를 단기적 성과에 매달리지 말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7명, 열몇 명 이런 식으로 있다면 지속적으로 일관된 정책을 펴서 한번 북부지역이 됐든 남부지역의 민속촌이나 그다음에 화성행궁 쪽으로, 화성행궁도 저희가 현장을 방문해 보니까 관광객들이 많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을 연계해서 하는 것도 한번 잘 검토해 보셔서 사업을 추진해 보기를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지금 현재 우리나라 K-POP이나 한류,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TV에서도 매주 세계 각국을 다니면서 K-POP 가수들이 현지에 가서 심사보고 하는 걸 TV 보셨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위원장 김광회 그래서 이렇게 세계적으로 열풍이 일 때 경기관광공사에서도, 신문에 1,000만 명 대한민국에 온다지만 우리 수도권에 있는 경기도 천이백만 도민이 살고 있는 곳에서도 유치할 수 있도록 경기관광공사에서도 많은 준비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점점 관광환경도 바뀌니까 지금 있는 형태로 하지 마시고 좀 더 공격적인 패턴을 가지고 추진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시겠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다음 질의할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욱희 위원 원욱희 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사장님한테 여섯 번째 맞이하는 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 홍보에 앞장서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금 일주일 앞두고 우리 세계도자비엔날레는 관람객 유치에 실패했다고 저는 봅니다. 그 장소는 이천을 중심으로 해서 광주, 여주, 세 군데에서 하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90일간 하는 데 있어서 실패했다, 저는 이렇게 보는데 다행히 우리 황 사장님이 들어오셔서 이렇게 책자를 만들어서 외국에 배부하고 국제 관람객 유치를 위해서 힘써 주신 데 대해서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우리 황 사장님께서 그래도 경기도의 담당국장도 하시고 그래서 그런 필요성을 인식했기에 이런 좋은 홍보를 해주셨다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 이것이 관광공사의 실적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떻든 고맙습니다. 저는 우선 업무보고의 두 가지 사항을 말씀드린 후에 자료에 의거해서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인력입니다. 우리 황 사장님께서 취임하신 이후에 인력 조직진단을 한번 해보셨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오신 지 얼마 됐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6개월 됐습니다.
○ 원욱희 위원 6개월이면, 보통 우리가 조직의 장으로 들어오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역시 조직진단이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조금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현황보고 아까 하신 것 중에 우리 관광공사의 정원이 70명인데 한 13명을 지금 충원 못했다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요. 그래서 이런 것은 조직의 진단에 굉장히 소홀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 사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위원님, 지적말씀은 제가 감사하게 받고요. 조직진단에 소홀했다는 말씀에 제가 변명의 말씀을 드리면 왕왕 어느 조직에 새로 가면 바로 인사를 하는 사람도 있고 조금 기다렸다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후자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우리 조직에서 인사를 연초에 정례적으로 하는 것으로 내부적으로 약속을 드렸기 때문에…….
○ 원욱희 위원 산하기관이 거의 다 정원 대 현원을 따져보면 많은 인원을 충원하지 않았다든가 이런 게 있습니다. 그 정원이 필요 없다면 그런 부분을 과감히 정리를 한다든가 또는 다른 직종으로 전환을 시켜서 그 조직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본 위원이 말씀하기 전에 우리 사장님께서는 공직생활을 오래 하셨기 때문에 그 필요성은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시리라고 믿고요. 어떻든 지금 사무직에 1급, 2급, 6급까지 있습니다만 여기에 대한 현원과 또 정원 간의 불균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살펴보면 진급할 수 있는 분도 있다고 보는데 어떻든 조직진단을 내년도 업무보고에는 꼭 하셔서 조직이 원만히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두 번째는 예산입니다. 180억, 190억 정도를 관광공사의 예산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여기에 출연금 위주로 되고 있는데 본 위원이 우리 사장님한테 질문하고자 하는 것은 대행사업 수입 48억 정도, 47억 8,800만 원이 있는데 이것은 대부분이 어떤 것입니까? 대행사업 수입이.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업무보고 드린 내용 중심으로 말씀드리면 DMZ 쪽의 생태환경조성사업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국비하고 매칭으로 돼서 저희한테 대행이 주어지는 사업들이 있고요. 또 한 가지는 항공전 같은 경우도 대행사업이 되겠습니다. 주로 그런 사업들이 대행사업이 될 텐데 저희들이 지난해, 내년에는 의료관광도 대행사업을 맡을 준비를 하고 있고요, 대행사업을 앞으로는 많이 늘려 나갈 생각입니다.
○ 원욱희 위원 대행사업을 많이 늘려야만 소위 이것이 보면 관광공사의 첫째 임무수행 중에서 대행사업 위주로 사업을 한다고 정관에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 대행사업을 황 사장님께서는 획기적인 방안을 만들어서 올려주면 우리 경기도의 출연금도 줄어들 뿐 아니라, 받는 것이 줄 경우에 우리 관광공사 본연의, 공사로서의 업무추진이 잘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사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전적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이런 분야는 획기적인 대책이 나올 수 있도록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지금은 자료에 의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161페이지에 보면 공무원 출장 사항이 있습니다. 우리가 따져보면 2009년도에는 6회에 1억 3,600여만 원을 투자해서 우리 담당자들이 외국에 갔다 왔다 이렇게 자료를 파악할 수 있고요. 2010년도에는 22번, 작년 같은 경우에는 22번에 걸쳐서 우리가 출장을 갔다 왔다, 그 돈도 3억이 투자됐습니다. 또 금년도에는 아직 10월과 11월, 12월이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20회를 갔다 왔다. 그래서 여기에 4억 3,900만 원이 들었다 이렇게 자료가 있습니다. 그런데 금년 부분에 대해서 제가 묻겠습니다. 사장님, 선진국에 출장하는 목적은 뭐지요? 왜 외국에 가야 되느냐, 그 이유가.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 출장하는 목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관광박람회가 있을 경우에 관광박람회에 참여하는 게 큰 하나의 목적이 되겠고요. 또 하나는 그쪽에 관광패키지를 만들기 위해서 관광에 종사하는 관광회사들이나 이런 분들하고 연계한 설명회도 하고 상품개발 협의를 하는 주로 그런 것입니다.
○ 원욱희 위원 어떻든 우리 것을 외국에 전달하고 외국 것을 우리가 받아서 그것을 다음 차기 관광정책에 반영하는 것도 아마 그 목적의 하나가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여기 자료를 보면, 출장자입니다. 어느 직원은 한 연도에 10번 정도 간 적도 있고요, 5번 정도 간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출장은 어떠한 기준으로 직원을 선정하는지.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우선은 저희들 해외출장은 주로 마케팅본부 쪽에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출장 대상지가 미국이나 이런 곳보다는 주로 중국, 동남아 쪽으로 많이 역점을 두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쪽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 원욱희 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마케팅 부분의 직원만 가는 것도 좋겠습니다만 항시 한 군데 한 사람이 가서 보는 것하고 다른 사람이 가서 보는 견해, 의견, 이런 부분이 다르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도 시정해야 될 사항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말씀 뜻 알아들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해주시고요. 그다음에는 경기도에 지금 관광업체가 굉장히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경기도에 관광 알선업을 빼놓고 독단적으로 외국에 지사를 두고 운영하는 이런 관광업체가 몇 군데나 되지요, 경기도에?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경기도에 있는 업체들이 지금 위원님 말씀하시는 그런 정도의 해외지사를 가지고 있는 데는 없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트워크를 가진 데는 있는데요.
○ 원욱희 위원 여기에 보면 주로,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20회, 22회, 6회를 가면서 대개 관광업체가 어떤 방법으로 출장을 가시는지요? 관광업체를 통해서 가는지.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들이 출장 가는 것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박람회가 있거나 그쪽에서 세일즈 행사가 있을 때 주로 가는데…….
○ 원욱희 위원 아니, 어딜 통해서 가느냐, 직접…….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들이 주로 한국관광공사 지사하고 협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한국관광공사하고요. 그렇다면 여기에 여행업체가 있지 않겠습니까? 같이.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이렇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은 저희들이 박람회를 할 때는 경기도에 있는 여행업체들이 같이 세일즈를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세일즈콜로 나갈 때는, 저희들이 판촉을 하기 위해서 나가는 거거든요. 그럴 때는 여기에 있는 관광 알선업체가 나가는 게 아니라 민속촌이라든가 에버랜드라든가 첼시아울렛이라든가 이런…….
○ 원욱희 위원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겁니다. 지금 경기도에 관광업체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가급적이면 경기도 업체에 주어서 운영하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는 거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알선업체 말씀하시는 거지요?
○ 원욱희 위원 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가 줄 수 있으면 주고 그분들이 해외 판촉을 할 때도 홍보물 만드는 비용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지원하고 있고 저희들이…….
○ 원욱희 위원 홍보물을 만든다면 예를 들어서 지금 사장님은 잘 아시겠습니다만 여러 가지 재무회계규정이라든가 경기도재무회계규칙이나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소요예산을 보면 보통 5,000만 원, 6,000만 원 있거든요. 그게 다 여행경비는 아닐 거라고 보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방법으로 선정했느냐.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가 하는 것은 항공 티켓팅 같은 것들은 저희가 여행알선업체에 의뢰를 하고 나머지는 저희가 다 직접 합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러면 그것을 선정하고 할 때는 견적을 받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견적을 받습니다.
○ 원욱희 위원 견적 받습니까, 담당 오 본부장님, 어떤 방법으로 합니까?
○ 관광마케팅본부장 오용수 지금 한국관광공사 지사를 통해서 저희가 현지에 있는…….
○ 원욱희 위원 우리 경기관광공사를 통하면 돈을 거기에다 의뢰를 합니까, 위탁을 합니까?
○ 관광마케팅본부장 오용수 의뢰를 해서…….
○ 원욱희 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모든 것은 우리가 공정사회, 공정하다, 투명하다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아까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어떻든 우리 산하단체가, 관광공사를 제가 지적하는 건 아닙니다만 거의 다가 공정하고 투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나옵니다. 특히 우리 관광공사의 중요사항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직원들은 외국관광이거든요. 금년 같은 경우에도 한 4억, 5억 정도를 투자해 가면서 가는데 공정성이 있고 투명성이 있어야만 바로 여기에 계신 직원들에 대한 사기라든가 이런 것이 없다. 70명에 대한, 57명에 대한 불신감이 없어진다고 봅니다. 우리 사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직원들이 해외출장을 가게 되면 그 비용 같은 것들은 저희 복무규정에 따라서 다 지출을 하게 되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관광공사이기 때문에, 그리고 해외출장을 가면 현지에 있는 한국관광공사 지사하고 협의를, 협력을 하기 때문에 특별하게 다른 비용은 필요치 않고 체재비라든가 활동비만 필요합니다. 그리고 비행기 발권하는 것은…….
○ 원욱희 위원 그런데 지금 활동비가 또 필요하다고, 아까는 거기에 대한 부수적인 홍보비 이런 게 또 필요하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고요. 여기에 예를 들어서 한 분이 갔다 왔는데도 3,000여만 원이 들었단 말씀입니다, 경비가. 이런 부분은 우리가…….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죄송합니다. 말씀을 잘못 알아들었습니다. 이건 현지에 부스를 설치하고 거기다 홍보물을 비치를 하고 박람회 기간 동안에 부스를 운영하는 비용입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러면 여기에 몇 가지만 자료를 좀 부탁을 드리고요, 2011년 부분만. 여기에 보면 4월 18일부터 4월 24일까지 4,900만 원, 5,000만 원 투자된 거 있습니다. 이 내역 사본을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또 추가로 하겠고요. 또 한 마디 묻겠습니다. 그러면 출장을 갔다 오면 우리 출장결과보고서가 나오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원욱희 위원 그러면 그 결과보고서로 끝나느냐, 그것을 차기에 우리 관광공사 발전을 위해서 접목시켜서 그걸 시책으로 삼느냐라고 묻고 싶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당연히 접목시켜서 시책발전으로 삼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러면 그런 분야는 어떤 건지, 그런 분야는. 출장을 많이 5억을 들여서 갔다 왔다. 그런데 직원들이 “어디 가니까 벤치마킹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좋더라.” 이것도 우리 경기관광공사에 접목을 시켜서 한번 발전시키겠다라고 하는 사항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런 사항을 한두 가지 자료로 제출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렇습니다. 어떻든 외국관광이라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마는 여기가 주 목적이 관광공사이기 때문에 모든 것은 투명하고 또 공정성 있게 한다고 본 위원은 보고요. 또 이에 대한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황 사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들이 계속적으로 투명하게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마는 단적으로 지금 위원님 지적하신 4월 18일부터 4월 24일까지 LA 경기국제의료센터, 이 건은 예를 들어 말씀을 드리면 이 부분은 저희가 도의 의료관광사업으로 대행위탁을 받은 사업입니다. 그래서 병원 내에서 병원관계자들도 다 나가고 하는 그런 총괄적인 비용들을 저희가 대행을 맡아서 집행을 하다 보니까 출장자는 두 명이지만 그 전체적인 행사비용이 4,900만 원이 들어간 겁니다. 그리고 저희가 LA에서 의료관광 설명회를 하고 오면 거기서 외국에서 한국 의료를 바라보는 시각이라든가 그분들의 관심사라든가 이런 것들을 저희가 쭉 느끼고 돌아오거든요. 그러면 그다음에 의료관광 설명회를 할 때는 그런 사항들을 반영해서 좀 더 발전적인 설명회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반영해 나가는 그런 과정을 우선 예를 들어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네, 그건 그만큼만 하시고요. 제가 추가사항이 있으면 다음에 추가질문을 해드리겠고요. 자료 327페이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입니다. 여기에 보시면 지나간 10월 10일 신문에 우리 황 사장님과 농촌의 농촌지도소장과 같이 MOU, 다시 말씀드려서 서로들 체결을 했습니다. 참 잘하셨다고 봅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농업기술원장.
○ 원욱희 위원 이 부분은 우리가 국내관광은 이제 도시화가 되기 때문에 도시화 인구를 농촌에 유입시켜서 농촌에 농외소득도 올리고 농촌을 활성화시키는 관광이 되어야 된다 이렇게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전적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 원욱희 위원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여러 가지, 우리가 산촌체험마을이라든가 농촌전통마을이라든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활성화시켜야만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잘하셨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선 두 가지 정도만 제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농촌관광의 핵심 중요내용은 어떤 것을 지금 하시는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굉장히 다양한데요. 저희들이 농촌관광을 생각하면서는 우선 자연체험, 생태체험, 전통체험 이런 것들로 일차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 원욱희 위원 지금 황 사장님께서 추구하는 우리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여러 가지 시책을 하고 계십니다마는 2012년도 우리 농촌관광 활성화에 소요되는 경비를 내년도에는 예산을 확보하실 수가 있는지요,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원욱희 위원 이 신문에 난 것처럼 농촌의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서, 실질적인 농촌 활성화를 위해서는 이 관광테마가 필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잘 활성화시켜서 경기도가 우리 도시인구를 농촌에다 유입시키는 이러한 대대적인 시책방향으로 가주시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제가 끝으로 드리면서 우리 황 사장님의 의견을 듣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농촌관광에 대해서는 원 위원님 말씀에 전혀 다름이 없고요. 또 이 사항은 위원님들께서 연찬회 하시면서도 지적을 해주시고 권고를 해주신 사항이 돼서 저희들이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추진할 생각입니다. 특히 내년에는 주5일제 수업이 정착이 되면 이 부분은 상당히 시장성도 있다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열심히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원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까지 다 하신 건가 보죠? 시간 지나면 보충질의 안 드립니다. 시간 정확히들 해주세요. 다음 안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장시간 동안 고생 많으십니다. 먼저 경기관광공사의 부스를 어떤 행사를 갈 때마다 자주 만나고 있습니다. 전에는 제가 자라섬에서 했던 재즈페스티벌에 갔을 때 경기관광공사 부스를 보고 되게 반가웠고 직원분들을 격려하고 온 적이 있었습니다. 전에 행감할 때도 제가 말씀을 드렸었는데 이번에도 혹시 부스 설치를 했었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어디요? 금년…….
○ 안혜영 위원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에.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이번에 자라섬 못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제가 행사장에 가서 각 부스를 다 돌면서 찾았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죄송합니다.
○ 안혜영 위원 이번에도, 제가 저번에 칭찬을 해서 다음에는 더 활발하게 홍보 부스를 차리고 홍보를 하겠다고 저한테 말씀을 하셔놓고 이번에 제가 많은 부스가 차려져 있는 걸 다 둘러보고 찾아다녔거든요, 격려 한마디 하고 오고 싶어서. 그런데 못 찾았습니다. 왜 참여를 안 하셨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우선은 저희가 잘못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사실은 모든 축제나 모든 행사현장에 저희가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저희들이 파주에서 포크페스티벌 하느라고 또 정신이 팔려 있다 보니까 조금 못 챙겼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파주에서 무슨 페스티벌이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파주에서 같은 날 포크페스티벌을 저희가 같이 했어요. 그래서 거기에 정신이 팔려서 조금 소홀히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안혜영 위원 거기에는 지금 몇 년째 하고 있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금년 처음입니다.
○ 안혜영 위원 금년 처음이에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러다 보니까, 처음 하는 행사다 보니까 저희가…….
○ 안혜영 위원 물론 이해는 합니다. 다른 기존에 가지 못했던 행사에 가서 홍보를 하는 것도 제가 이해는 하는데, 사실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같은 경우는 지금 거의 행사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이번에도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찾은 행사 중에 하나이고 대표적인 행사거든요. 그런 행사 같은 경우는 작년에도 가서 보셨겠지만 그런 경우는 꼭 찾아가서 홍보를 하는 공간을 만들어야 하는 그런 기회를 잡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다른 행사에 가느라고 참석을 못하셨다고 하니 좀 아쉽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경기도에서 하는 행사 중에 손꼽히는 행사고 그리고 경기도에서 우수 선정된 행사 중에 하나거든요. 그런 행사를 빼놓고 다른 행사에 가셨다는 건 사실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다음번에는 좀 그런 부분을 놓치지 않도록 참고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먼저 영화문화관광지구 조성사업에 대해서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안 할 수가 없는 입장입니다, 수원시 지역을 두고 있는 위원으로서. 2012년도 원래 완공 예정이셨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원래 2008년도 게 잘 됐으면 그랬을 수가 있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런데 잘 된 정도가 아니라 삽도 못 떴습니다.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안혜영 위원 첫발조차 못 디딘 사업이고 작년에도 지적을 했는데 흉물스러운 그런 공간이 되었습니다. 지역에 대한 민원이 많이 있고 수원에는 부지가, 땅이 부족한 곳이 수원입니다. 그런데 그런 넓은 땅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빈 공터로 놀고 있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주차장으로 쓰고 있죠.
○ 안혜영 위원 다른 공간으로 활용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았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많이 있습니다. 이건 제가 민원을 많이 접하고 있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곧 없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물론 11월에 공사착공으로 되어 있는데…….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11월에는 어렵고요. 9월에 공고를 했기 때문에 12월까지 기간을 줘서 공모를 받습니다. 그러면…….
○ 안혜영 위원 원래 계획상으로는 5월 달에 공모를 하고 그리고 검토하고 8월 달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하고 11월에 공사착공으로 되어 있고 그런 자료를 저에게 주셨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런데 그게 그렇게 잘 안 돼서 죄송합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그런 자료를 저한테 주시면 안 되죠. 제가 자료요구를 했는데 이 자료를 주셨거든요. 그렇죠?
(「연초 계획입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저한테 이 자료를 주셨어요. 제가 자료요구 한 게 얼마 안 됐습니다. 며칠 전입니다. 그런데 이런 자료를 주셨다는 건 이렇게 진행을 하겠다고 주신 거잖아요. 만약에 이게 진행이 안 된다고 하면 자료가 바뀌어서 저한테 왔어야 되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죄송합니다. 잘못된 것 같습니다.
○ 안혜영 위원 저는 이걸 보고 되게 반겼습니다. 기대를 많이 갖고 이 자리에 왔습니다, 사실은. 그런데 지금 그것도 아니라는 말씀이시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자료를 만드시는 데 좀 더 신중을 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안혜영 위원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몇 달 전에 중국 바오젠 회사 1만 1,200명이 한국 제주도에 방문한 거 아시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안혜영 위원 중국법인 웅진코웨이가 1,750명 등 대규모 관광객이 제주도를 방문을 했고 관광객으로 인해서 도내 호텔 객실 가동률이 90%를 넘었다고 합니다. 알고 계시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안혜영 위원 싱가포르 등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복합형 메가 리조트를 개발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고 있고요. 국장님께서는 경기도에 국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특별하게 애쓰신 그런 사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가 하는 중요한 일 중에 하나가 외국관광객 유치입니다. 그래서 한국에 관심 있는 나라가 많겠지만 특별히 중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이런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그분들이 관심 있는 사항들을 특별히 좀 뽑아내서 패키지도 구성을 하고 그런 노력들을 많이 계속 기울이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런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계속 거듭되는 얘기거든요, 작년에도 나왔던 얘기고. 숙박시설이 많이 모자란 상황이고 아까 말씀하신 수원시에서 시범적으로 하려고 하시는 건 대찬성입니다. 대환영입니다. 아시다시피 수원시에 세계 유네스코에 등재된 수원 화성이 있고 그 주변에는 경기남부권으로 관광자원이 많이 몰려 있습니다, 물론 북부권에도 많이 있지만. 수원 근방에는 용인도 있고 용인에는 대표적인 에버랜드랑 민속촌, 여러 가지의 그런 관광자원이 있는데 사실 잘 아시겠지만 이런 자원이 흘러가는 지나가는 자원이거든요. 지나가는 관광객들이 지나쳐 가는 그런 관광지입니다. 숙박을 하거나 머무르는 관광지가 아니라는 말씀이죠. 그렇기 때문에 아까도 존경하는 우리 김광회 위원장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시티투어 숙박은 서울에서 하고 그리고 관광만 수원이나 근방의 남부권을 이용합니다, 에버랜드나 용인권도 이용을 하고요. 소비를 하는 게 한계가 있다는 거죠. 숙박을 하지 않으면 거의 소비되는 금액의 반 정도도 소비를 못하고 가는데 아까 사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인계동 쪽에 있는 숙박시설이 성공적으로 치러져서, 성공적인 사례가 돼서 바로 앞에는 우리 산하기관인 문화의전당도 있죠. 문화의전당을 이용한, 밤문화가 먹고 노는 그런 유흥문화에 그치지 않고, 물론 해외에서 그런 유흥문화나 밤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은 거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게 특색 있는 사업으로도 발전할 수 있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다양하게 할 수가 있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문화의전당을 이용한 공연문화도 저희가 접할 수 있고 또 바로 근방에 있는, 용인에 있는 국악당에서 저희 전통문화를 알릴 수 있고 그런 문화를 접하게 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혹시 숙박시설에 관한 사업을 지금 추진하시면서 그런 걸로 인한 문화의전당과의 상호협력 관계를 갖고 계신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위원님이 답을 주신 거예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처음 의논들을 하고 조금씩 그걸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께서 답을 주셨습니다. 그런 내용들을 저희가 반영을 해서 프로그램들이 잘 구성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기대해 보겠습니다. 경기관광공사에서 주최했던 국제항공전에 관해서 잠깐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시계가 없어서, 위원장님 시간이 조금 지난 것 같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김광회 시간 1분 남았습니다.
○ 안혜영 위원 빨리 말하겠습니다. 경기관광공사에서 했던 국제항공전에 여러 가지 일이 있었는데 제가 각 부스를 몇 시간에 걸쳐서 다 돌아봤습니다. 설명도 듣고 우리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셔서 제가 설명도 다 듣고 그리고 한 가지 제가 반가웠던 점은 항공전에 제가 작년 행감 때 지적을 했었습니다. 아니, 지적이 아니라 부탁을 좀 드렸었죠. 요청을 했었는데 국제항공전 같은 큰 행사에 저희 산하기관의 부스들이 많이 설치가 됐었어요. 그래서 제가 부스별로 다 들러서, 문화재단의 부스라든가 다른 부스들 다 들러서 격려도 하고 얘기도 많이 듣고 설명도 들어서 되게 반가웠던 일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런 공간이나 그런 부스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행사장마다 많이 애써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런데 그중에 물론 잘 운영되고 있는 그런 부스들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부스들이 많이 있었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많이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런 빈 공간이 많이 있으면 있을수록 그게 사실은 공해처럼 느껴질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저는 많이 접했고. 그리고 항공산업관이 같이 행사에서 치러지고 있잖아요. 그게 꼭 필요한가 하는 의문점이 좀 들었습니다. 꼭 필요한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아니요, 그 부분은 필요성은 분명히 있습니다. 있는데 금년처럼 공군 부품들을 전시하는 게 의미가 있는지는 저희들 내부적으로 다양한 의견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게 산업전시에 드는 비용이 몇 %나 차지를 할까요? 작은 비율인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15% 정도 됩니다.
○ 안혜영 위원 예산이 올해도 줄었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안혜영 위원 올해도 많이 줄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산업계약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계약 건이 있었고 그걸로 인한 산업효과를 얼마나 많이 얻었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예산을 지출하고, 물론 산업성으로 연관시키는 것도 중요한데 그걸 꼭 이 같은 공간, 공간을 많이 차지하면서 부지가 되게 넓게 차지를 했었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안혜영 위원 저도 가서 안에 다 구경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걸 왜 구경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별로 재미없으셨죠?
○ 안혜영 위원 재미없었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게 문제인 것 같아요.
○ 안혜영 위원 그러니까 지역주민들이, 그 많은 4만 4,000명이 찾아왔다고 했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43만 명이요.
○ 안혜영 위원 아, 43만 명. 43만 명이 그걸 다 보면서 그중에 400명이나 즐거워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공간 대신에 다른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그런 체험놀이라든가 아니면 항공에 관한 아이들이 교육적으로 얻어갈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좀 많이 만들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있었고요. 또 저는 거기 가서 모형비행기를 하는 클럽분들이 부스를 여러 개를 차지하고 있는 걸 봤습니다, 시뮬레이션 하는 것도 봤고. 얘기를 많이 하고 나서 왔는데 도청에서 그분들이 한 달에 두 번씩 하시더라고요. 모형비행기 만들어서 아이들한테 나눠주고 그런 걸 하는데 그걸 저희 지역의 학생들하고 연계를 시켜서 사실은 거기에서 인연이 돼서 교육프로그램에 활용을 하고 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 행사에 제가 감사하고 있는데 학생들이나 가족단위로 많이 오는데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거의 없었어요. 약간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체험을 하고 싶어 하는 그런 것에서는 줄이 너무 많이 서서 아이들이 지쳐서 그냥 돌아가는 경우들을 대부분 많이 봤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보강해 주시고 제가 입찰한 서류나 이런 것들을 다 받아봤거든요. 그런데 사실 이런, 일일이 다 말할 수는 없습니다, 시간상. 몇 개 체크를 쭉 해보니까 과연 이렇게 실질적으로 다 치렀을까 하는 의문점이 좀 있었습니다. 성공적으로 이렇게 사업계획을 짜셨을 것 아니에요? 계획을 다 짜셨는데 이걸 100% 다 실행을 하셨는지, 아니면 그거에 대한 만족도는 얼마나 있었는지 하는 그런 게 궁금하고요. 지적을 본부장님은 아실 거예요. 제가 여기 가서 봤을 때 너무나 많은, 44만 명이 다녀갔는데 쓰레기장은 그 공간 중에서 3개, 3개, 3개 이렇게 놓여 있었어요, 드문드문. 그 주변은 다 쓰레기장이었어요.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쓰레기통은 단 3개가 있는데 쓰레기가 쌓여져 있는 것은 한 30개 분량 정도가 쌓여져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여러 번, 핸드폰으로 찍어오기까지 했습니다. 하물며 식당이 있는 곳에서는 바로 옆에 쓰레기장이 철철 넘쳐서 쓰레기를 보면서 음식을 먹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 것 때문에 제가 한번 쭉 봤는데 용역에서 그런 부분이 어디 있었는지 못 찾겠더라고요. 그런 게 같이 포함이 돼 있었는지조차 잘 모르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용역의 능력을 넘어서는 범위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경영기획본부장 홍경의 자원봉사자를 활용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아, 쓰레기는 자원봉사자를 사용한 건가요? 그래서 제가 다 뒤졌는데 못 찾았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용역이 일부 있었고 자원봉사자들을 많이 활용했는데…….
○ 안혜영 위원 용역도 있었고 자원봉사자도 있었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저도 사실은 위원님 보신 것처럼 하루에 대여섯 번 정도를 걸어서 돌면서 계속해서 응급조치도 하고 그랬습니다마는 저희들이 개선할 점들이 꽤 있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제가 쪽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서둘러서,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제가 지적을 하고 그날도 제가 국장님한테 그 얘기를 했더니 국장님이 가서 쓰레기를 직접 치우시더라고요.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고 끝내겠습니다. 안전사고에 관한 문제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고가 났었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안혜영 위원 사고가 났었는데 물론 소방서에서도 나와서 대기하고 있었고 아이들에게 탑승할 수 있는, 비행기라든가 헬리콥터 이런 걸 탑승할 수 있는 기회를 줬었습니다. 그런데 소방서가 아무리 대기를 하고 있고 소방대원들이 같이 참여를 하기는 하지만 안전벨트부터 시작해서 아이들이 타고 내리고 그런 부분에 안전 면이 미흡하지 않았나. 제가 더 강조하고 싶지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런 부분에서는 안전은 비행기 태워주는 사람들이 다 했다고 보고요. 제가 위원님 말씀하신 안전사고 얘기는 비행기 추락한 것 그 말씀인지 알았는데 그 말씀은 아니신 것 아니에요?
○ 안혜영 위원 그것은 다 알고 계시는 거고요. 제가 이 자리에서 지적을 더 할 수는 있습니다. 사장님께서 알아보십시오. 모르고 계시는 부분이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러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제가 직접 경험을 했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런 것은 어린이들을 상대하는 프로그램이거든요. 그런 부분에서는 꼭 필요한 안전규칙을 지키지 않은 부분들이 있고 부족한 부분들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여기 직원분들 중에서 알고 계신 분이 있어요, 제가 말씀드렸기 때문에. 그 부분이 전달이 안 됐다는 걸 저는 지금 지적하고 싶네요. 그 부분은 사장님께서 꼭 알고 계셔야 되는 부분이니까 그런 건 전달을 해주시고 다음번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제가 지적했던 것, 추경에서 지적받았던 예산편성에 대해서 알고 계시죠? 이번에 앞으로 본예산이 있기 때문에 본예산에서는 그런 일이 있지 않고 알차고 현실적인 예산편성이 될 수 있도록 한 번 더 노력해 주시고 경기관광공사가 지역경제 발전과 도민 일자리 확대와 같은 공익성과 국가 리조트의 개발 같은 개발로 인한 수익성 등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그런 행정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만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안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미경 위원 오랜 시간 동안 수고하십니다. 국민참여당의 유미경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유미경 위원님, 황준기 사장님 앉아서 답변하게 하시죠.
○ 유미경 위원 네.
○ 위원장 김광회 마이크가 있습니까, 거기?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냥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냥 하시죠, 마이크가 없으면.
○ 유미경 위원 경기도의 정체성을 담아내고 가장 한국적인 특성을 간직한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경기관광공사 식구들 모두의 수고에 우선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왔는데 한국의 음식과 관련된 것을 영문홍보책자로 발행해서 주셨는데 우선 저는 겉표지에서 참 고급스럽고 그냥 그 책의 내용이 무엇이든 간에 이거 정말 간직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갖게 포장을 잘하셨어요. 단지 걱정이 되는 것은 이것으로 인해서 예산이 얼마나 들었을까 그 걱정을 뺀다면 참 잘하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서 칭찬을 드립니다.
올해는 격주로 5일제수업이 진행됐지만 내년부터는 전면적으로 실시되기 때문에 가족단위로 관광이나 여가생활을 누릴 거라는 것에 발맞춰서 관광상품을 개발한 부분들에 대해서 칭찬하고 싶은데, 보면 어디가 무엇이 있는지 몰라서 못 가는 경우 많잖아요. 체험놀이터 경기도라는 책자를 발간해서 배포한 것, 그런데 아쉽다면 8,000부밖에 못해서 그게 참 아쉽다. 왜냐하면 경기도 전역이 워낙 넓은데 8,000부 가지고 어디에 홍보를 할 수 있었을까? 그 아쉬움은 사실 남고요. 또 사업 중에서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사업이 있습니다. 율곡리더십아카데미 또 우리아이경기효스쿨, 경기실학 숨겨진 지혜를 찾아라, 그런 사업들은 주5일제수업이 전면 실시됨에 따라서 굉장히 활용이 많이 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칭찬드리면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2011년 경기관광공사의 사업별 현황을 보면요. 대체적으로는 잘하고 있는데 미집행률이 상당히 높은 사업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80%, 90%까지 미집행률이 있는 게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보면 이제 막 시작을 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그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기반조성 작업을 하느라고 시간이 늦어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경기도 MICE 유치 활성화 내지는 전시ㆍ컨벤션산업 육성 부분들은 80, 90%가 미집행이에요. 이런 것들은 왜 그런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MICE산업은 아까 원욱희 위원님 지적에서 제가 말씀 못 드렸습니다마는 제가 모두에 설명을 못 드린 부분이 지난 7월 달에 경기관광공사의 컨벤션뷰로를 설치했는데 정식으로 설치가 된 것이 아니라 저희들이 한국관광공사의 인력지원을 받고 또 킨텍스의 인력지원을 받고 저희 직원을 기동배치를 해서 우선 출발을 시켰습니다. 왜냐하면 정원이 10명 느는 것은 2012년부터 느는 거기 때문에…….
○ 유미경 위원 하려고? 우선 기반조성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예산은 잡아놨지만 사업을 못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 부분은 그럼 인정을 하고요. 2010년 결산을 보면 전년 이월금 자체가 43억 원 정도 되거든요. 그게 따지면 22.9%, 23% 정도 되는데 상당히 높은 거예요, 어떻게 보면.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방금 그 사업들은 그런 상황에서지만 그 외에도 DMZ 생태체험 프로그램이라든가 도라산평화공원 유지 관리, 그런 것들도 사실 거의 50%에 육박하는 미집행률이 남아 있거든요. 그거나 또 전년 이월금 23% 정도 되는 것들은 그만큼 불용액이 많이 남는 거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항상 예산에 시달리고 있는데 시달리는 예산 속에서 배정된 사업이 아직 되지 못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마무리를 잘 짓도록 하고요. 조금 변명 아닌 변명을 드리면 저희들이 DMZ 쪽의 사업을 하다 보니까 군하고의 관계라든가 이런 문제 때문에 전반적으로 조금씩 늦은 부분이 있긴 한데 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게 없도록, 저희가 예산이 넉넉한 데도 아니지 않습니까?
○ 유미경 위원 그렇죠. 임진각 평화누리 같은 경우는 관리권 자체가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국방부, 철도청 나뉘어 있어서 되게 애로사항이 많았다고 그랬는데 그건 어떻게 해결됐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지금 현재 뚜렷하게 해결된 것은 없고요.
○ 유미경 위원 그럼 아직도 해결될 기미는 없는 거네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아닙니다. 2청하고 협의를 해서 관광공사가 일단 창구를 일원화하는 그런 역할을 맡겠다.
○ 유미경 위원 대행사하는 그런 식으로?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렇게라도 해서 DMZ 관련사업에, 사실 저는 DMZ를 생태보호구역 내지는 환경부분으로 보호를 해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거기에 자전거길이 나면서, 어떤 형태로든 자전거길을 뚫는 과정에서 훼손이 되는 거잖아요. 자전거길보다는 그냥 짧은 기간이라 하더라도, 짧은 구간이라 하더라도 평온한 자연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걷는 길을, 굳이 닦을 필요 없이, 흙다지기 있잖아요? 그런 정도로 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참 그런 부분들이 많이 아쉽습니다. 일단 시간이 없어서 넘어가고요.
저도 경기국제항공전에 대해서 말씀드리는데 동료 위원들이 상세하게 많이 말씀하셔서 저는 그런 것들은 나중에 서면질의로 제출할 거고요. 보면 그것과 관련해서 언론사에 홍보비가 거의 1억 원 가까이가 나갔거든요. 어떤 형태로 보도가 된 건데 그렇게 지출이 됐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들이 우선 기획홍보 차원에서 기획기사가 쭉 나가도록 협조하는 과정에서 비용이 좀 들었고요. 또 공중파 방송에 취재 협조하는 부분이 있고, 저희가 다양한 언론기회를 통해서 보다 많은 분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홍보비를 좀 썼습니다.
○ 유미경 위원 경기방송에 쓴 부분들은 그런대로 이해가 되는데 조선일보에는 단 1회인데 거의 5,000만 원 가까이가 됐거든요. 그건 단지 중앙이라는 것 때문에 그럽니까, 아니면 뭣 때문에 그런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계산단가가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 유미경 위원 중앙의 언론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비싼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유미경 위원 그런데 저는 참 아쉬운 게요, 그렇게 하는 것보다 워낙 잘하시잖아요.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서 했으면 훨씬 저렴하게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었을 텐데, 관람객을 유치할 수 있었을 텐데…….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내년에는 좀 더 잘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사실 조선일보 주 메이저라고 다들 그러는데 또 안 보는 사람들은 많이 안 보거든요. 그리고 항공전을 찾아가는 사람들은 굉장히 젊은 부부들이 많이 찾아가는 편인데 요즘 젊은 사람들 인터넷신문 많이 보니까 그런 부분들을 활용해서 그걸 좀 더 알차게 썼으면 좋겠다는 의지에서 말씀드리고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알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우리가 굉장히 많은 고난이 있고 많은 태클을 걸어도 경기국제항공전이 꾸준히 진행되는 것은 항공우주산업과 관련된 기반조성을 하기 위해서 그렇다라고 다 말씀을 하세요. 그러면 그것과 관련한 부품산업은 우리 경기도에서 잘 진척되고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솔직히 말씀드려서 항공기 부품산업은 경남 쪽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런데 조금 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한 가지가 있는데요.
○ 유미경 위원 저도 시간이 없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죄송합니다. 간단히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항공과 관련해서 꼭 큰 항공기뿐만 아니라 경량 항공기 있지 않습니까? 경량 항공기나 항공레저스포츠와 관련해서는 국내 메이저 항공산업의 90%가 경기도에 있습니다. 그리고 비행동호인도 한 70%가 경기도에 있고…….
○ 유미경 위원 그러니까 전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주로 경상도에 부품산업체가 다 있는데 우리는 사실 어떻게 보면 소비자들이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레저 쪽입니다, 저희들은.
○ 유미경 위원 네, 그러니까. 소비의 주체들이 경기도에 많이 모여 있는데 항공부품산업 육성과 관련된 부분은 사실 경기도하고 소용이 없는 것 같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는 조금 다르게 보는 것은요…….
○ 유미경 위원 소비의 주체가 있어야 사실 생산도 가능한 거니까 그렇게 이해를 할 수도 있겠지만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항공레저는 경남 쪽하고는 좀 다릅니다.
○ 유미경 위원 그 부품들은 어디서 만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런 부분들에 대한 수요가 이쪽에 몰려 있기 때문에…….
○ 유미경 위원 수요는 여기 있는데 부품은 거기서 만드는 거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거기는 좀 큰 비행기들, 그런 것들이고요. 저희가 파악하고 있기는, 물론 항공과 관련한 기본적인 인프라들이 경남에 구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시장이 여기기 때문에 이쪽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레저항공기 쪽도 분명히 가능하다고 저희는 보고 있는 겁니다. 아까 다른 위원님 지적에서도 공군부품전 이런 것들은 별로 재미없거든요. 그래서 내년에는 좀 더 재미있고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그런 산업전 쪽으로 검토를 할 생각입니다.
○ 유미경 위원 아무튼 저희가 그것에 대해서 알차게 진행하세요, 어떻게 하세요라고 하더라도 생각들이 있으실 테니까 기대해 보겠습니다. 인력현황에 대해서도 동료 위원님이 말씀하셔서 그 부분도 나머지는 간단하게 할 건데, 짚고 넘어갈 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특히 여기 경기관광공사는 공기업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너무 낮아요. 보통 3%를 의무고용률로 잡고 있는데 여기는 1.8%거든요. 워낙 많이 돌아다니고 그래야 해서 그런 건지 그것에 대해서, 여기는 1명으로 나와 있습니다. 1명으로 나와 있고 또 여성공무원 같은 경우도 도에서 한 30%를 의무고용을 해라, 권장사항이긴 하지만 하라고 그랬는데 아직 그것도 부족해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가 신규채용을 잘 못해서 그렇습니다.
○ 유미경 위원 궁금한 것은 결재권을 가지고 있는 여성직원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습니까, 있습니까? 과장급은 결재권이 있는 건 아니죠? 팀장님이 하시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렇게 따지면 경기관광공사는 소수 약자에 대한 고용률이 굉장히 낮고 아직 그 부분에 대한 배려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다라고까지도 단언할 수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시정 좀 해주십시오, 내년에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조금 변명을 드리면요, 저희들 장애인 비율은 앞으로 시정을 해나가겠습니다마는 여성공무원들의 숫자는 앞으로 저희들이 정원이 여유가 있지 않습니까? 내년에는 채용을 할 때 시정을 해보도록 하겠고요. 결재권 문제는 그렇습니다. 저희 관광공사 이제 9년 됐거든요. 같이 성장하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조금 시일이 흐르면 지금 과장들이 팀장이 되고 그분들이 또 훨씬 더 성장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 숙박시설이 부족하다는 상황도 이미 언급이 됐는데 저는 고양에 있는 한류월드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그 부분 말씀드리면 많이 속이 쓰릴 텐데요. 호텔 부지 계약들이 체결되고 있고 이제 막 공사가 서서히 진행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사업권과 관련해서 도시공사 쪽으로 넘어갔잖아요. 그런데 저는 어떤 생각이 드냐면 그 한류월드와 더불어서 임진각 그리고 선사박물관 그쪽으로 경기북부권의 관광벨트가 조성되리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사실 도시공사와 관광공사는 가치중심이 많이 다르잖아요. 그렇게 따졌을 때 한류월드사업은 경기관광공사에서 진행해야 맞는 거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몇 달 전에 도시공사로 이관돼 버렸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는 개인적으로 그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 이 자리가 공식적인 자리기 때문에 아주 간략히 말씀을 드리면 도시공사가 바라보는 방향하고 경기관광공사가 바라보는 방향은 분명히 다릅니다.
○ 유미경 위원 당연하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한류월드에 대해서 부지공급을 하고 건축의 문제는 도시공사가 하더라도 이후에 거기 들어가는 콘텐츠와 향후 운영문제에 대해서는 경기관광공사가 깊숙이 관여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도에 계속 저희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본 위원이 그렇게 생각해서 지금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아까 처음에 시작하면서 속이 쓰리실 거라고 한 부분들도 마찬가지인데 지금 사장님이 말씀하시는 방향으로 돼야 된다고 봐요. 그런데 아쉬운 것은 한류월드 자체가 워낙 10여 년 이상 끌어온 사업인데 앞으로 또 얼마나 있으면 진행될까 그걸 누구도 알 수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게 됐을 때 바람대로 기반공사는 도시공사에서 하고 내용 채우는 것은 경기관광공사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됐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갖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같이 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유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을 제일 잘 지켜주신 것 같습니다. 다음 장태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태환 위원 저도 시간을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사장님께, 보니까 경기도에서 2018년까지 해서 경기도 DMZ 관련해서 서비스산업 선진화방안 추진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1조 2,448억을 투자하겠다, 이런 계획이 있는데 알고 계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국가계획하고 연계해서.
○ 장태환 위원 그래서 이 사업에 대해서 사장님께서 아시는 게 있으면 자료를 한 번 좀…….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저희가 자료를 드릴 수 있는 만큼 드리겠습니다.
○ 장태환 위원 네, 그래 주시고 또 보니까 DMZ관광주식회사라고 일반 사기업이 있는 것 같아요. 그 기업과는 우리 경기관광공사하고 어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직접적인 관련은 없고요.
○ 장태환 위원 행사에 MOU를 체결해서 지원을 한다든지 그런 것도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런 것은 없고요. 그쪽은 여행 알선업체입니다.
○ 장태환 위원 그런데 전문적으로 DMZ 상품만을 개발해서 판매하는 그런 업체네요, 보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개발이라기보다 기왕에 있는 DMZ 내의 관광 포인트들을 연결해서 수송해 주고 하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상품개발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장태환 위원 그 정도로 알고 있겠고요. 제가 자료요청한 안전사고에 대해서 잠깐 확인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관광공사에서도 많은 행사를 지금 하고 있는데 지난 임진각 어린이날 축제 같은 경우는 참여인원이 한 12만 명이 된다고 돼 있습니다.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오면 크고 작은 사고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그런 행사를 준비할 때마다 보험을 어떻게 가입해서 그런 사고에 대비하고 있는지 좀 궁금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영업배상보험을 늘 들고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구체적으로 어떤 사고가 나면 대부분 안전사고지요. 피해자는 반드시 피해원인을 행사를 준비한 주최 측에서 안전소홀이라든지 이런 걸 이유를 들어서 피해보상을 요구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저런 거에 대한 대책을 어떻게 세워서 그런 행사를 진행하고 준비하는지.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우선은 행사 안전사고가 없도록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지난 2009년에 잔디블록에서 미끄러진 사고가 한 번 있었고 금년에 역시 넘어져서, 그쪽에 바람이 많이 부는 바람에 이동식 스크린이 넘어져서 부상을 입은 적이 있었습니다. 두 번 있었는데 저희들이 영업배상보험에 가입을 해서 금전적인 문제는 처리를 했고요. 그 외에 다른 큰 어려움은 아직은 임진각 쪽에서는 없습니다.
○ 장태환 위원 이런 사고라는 것이 불시에 일어나는 거지요. 사고는 예측이 불가능한 곳에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그런 불의의 사고에 꼭 대비하셔서 행사준비를 철저히 해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철저히 하겠습니다.
○ 장태환 위원 저희가 사실 안전사고 보험가입 내역을 우리 산하단체에 다 요구하는 것이 최근에 그런 불미스러운 사고가 우리 산하단체에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 문제를 가지고 법적 다툼도 있고 그러기 때문에, 예상되지 않는 사고거든요. 그런 사고에 대비하는 것에는 보험을 들어놓아야 피해자하고 보상 차원에서라도, 피해자에게 사실 요구하는 것이 보상문제 아니겠습니까? 행여나 사고가 난다면.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보험 금액도 좀 여유 있게 해서, 제가 보니까 배상보험 연간 보험이 한 700만 원 정도밖에 안 드는 것 같아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래도 대인한도가 1억 정도.
○ 장태환 위원 지금 1억 가지고 되겠습니까? 행여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알겠습니다. 여긴 잔디밭이기 때문에.
○ 장태환 위원 그래도 지금 예를 들어서 어떤 사고에 의해서 사람이 죽는 사고가 발생하면 안 되지만 행여 그런 불미스러운 사고가 났다 하면 1억 가지고 보상이 전혀 안 되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위원님 말씀 잘 알아듣겠습니다.
○ 장태환 위원 제가 보건대 아마 연간 보험을 들면 보험액을 많이 내야 하기 때문에 그런 보험도 들지만 또 재보험을 들어서, 또 단일행사에 맞는 적은 보험을 들어서 이중적으로 보험을 해놓는 것이 적은 비용으로도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좀 보완을 해주시고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장태환 위원 끝으로 한 가지만 더, 아까 우리 유미경 위원님도 여기 와서 보니까 좋은 책자가 있어서, 준비를 했다고 해서 저도 봤는데 참 잘 만든 것 같습니다. 하나 더 좋은 것을 보니까, 체험놀이터 경기도라는 책을 보니까 참 잘 만들어 놓은 것 같아요. 신경 써서 만들었는데 이런 책자가 무료로 나눠주는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아직은 그렇습니다.
○ 장태환 위원 사실 관광공사 재정도 굉장히 열악한데 이런 좋은 책들은 서점에서 판매용으로 깔아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지 않아도 내부적으로 의논을 하고 있는데 아직 결론을 못 내고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이런 부분들은 관광공사에서 지원하는 사업뿐만이 아니라 재정 열악을 보충한다, 자체적으로 해결한다는 그런 차원에서 이런 건 하나의 수익사업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얼마나 책을 잘 만들어 놓았습니까? 반드시 이런 것은 서점에서, 정말 경기도와 이런 좋은 상품들을 찾아가는 코스를 볼 수 있도록 서점에 적극 홍보도 해서 판매도 하고 그래서 좋은 관광공사의 하나의 업적이 됐으면 하는 생각이고 재정에 보탬이 되는 그런 사업으로 전환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투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재원확보를 할 것인지, 수익사업을 병행할 것인지에 대한 고충이 있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드리겠습니다. 하여튼 관광공사 직원들이 참 고생이 많으신데 잘 좀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장태환 위원님 감사합니다. 다음 김경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경표 위원 긴 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위원장님 말씀대로 센스 있는 준비 감사드리고요. 몇 가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흔히들 인사는 만사다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만큼 인사는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되어야 되고 체험뿐이 아니라 상벌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잘된 제도와 제도 운영이 뒷받침되어야만 된다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그렇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김경표 위원 그런데 제 생각인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좀 있는 것 같아서 정책적 제안과 더불어서 나름대로의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공사의 인사위원회는 몇 명으로 구성되어 있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6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내부위원 3명…….
○ 김경표 위원 2009년도에도 6명이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2009년에는 3명이었습니다. 금년에 와서 3명…….
○ 김경표 위원 2010년에는 몇 명으로 되어 있었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3명이었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런데 자료에는 그렇게 안 나와 있어요. 2009년도에는 5명으로 되어 있네요, 자료에는. 여기 전부 직위, 성명, 주요 경력까지 다 나와 있는데. 정확하게 하세요. 이게 행감이에요.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면 안 돼요. 5명으로 되어 있지요, 2009년도에? 제 자료에는 분명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제출해준 자료에 그렇게 되어 있다고요. 그럼 내 말이 맞을 것 아닙니까? 사장님, 그렇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김경표 위원 그럼 2010년도에는 4명으로 되어 있어요, 자료에. 그리고 2011년도에는 사장님 말씀대로 6명으로 되어 있어요. 맞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맞습니다.
○ 김경표 위원 인사위원회 개최에 관한 자료를 제가 요청했는데 그 자료에는 달리 표현이 되어 있어요. 2009년에는 구성이 2명, 2명이 아니에요, 또 여기는. 어떤 때는 2명이고 어떤 때는 3명이고 어떤 때는 4명이고 수시로 인사위원회 열 때마다 바뀌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5명이라고 할 때 3명 참석한 것도 있고 4명이 참석한 것도 있고 그런데 중요한 것은 2명 참석한 것이 몇 군데 돼요. 그럼 2명 참석한 인사위원회는 성원이 안 된 인사위원회였거든요. 그럼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그것뿐이 아니고 2010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분명하게 4명이 인사위원회인데 여기에 보면 전부 3명으로 되어 있고 또 2명밖에 참석 안 한 인사위원회 개최가 있었어요. 이것도 분명하게 잘못된 인사위원회 개최였다 그렇게 생각이 들고요. 2011년도 마찬가지입니다. 6명 인사위원회였는데 여기는 지금 3명으로 되어 있고 이런 형태가 있는데 그중에 세 번에 걸쳐서 2명밖에 참석을 못 했어요. 6명인데 2명이 참석했다면 성원이 안 된 인사위원회를 열었다 이런 말씀입니다. 자료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죄송합니다. 제가 충분한 내용이 파악이 안 돼서 답변을 잘 못했습니다. 인사위원회 6명으로 구성한 것은 금년 10월 들어와서 구성을 했고요. 그전에는 구성이 3명인 상태에서…….
○ 김경표 위원 왜 그럼 10월이라면, 10월에 구성됐는데 전부 지금 11월 전에 회의를 연, 그러면 2010년하고 2009년도는 왜 그렇게 되어 있습니까? 그러면 2011년도는 그렇다 칩시다. 그러면 2009년도하고 2010년도는 어떻게 된 거예요? 여기에서 변명하려고 하지 마시고 분명히 잘못된 건 잘못된 겁니다. 이 자료를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이건 중요한 문제예요. 특히 가장 중요한 인사위원회를 열면서 어찌 보면 성원이 안 된 인사위원회를 계속 열었다는 이런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리고 채용을 보면 2010년도에 공채 1명, 특채 2명이고 2011년도에 공채가 2명입니다. 우리 사장님하고 본부장 공채하셨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김경표 위원 그런데 이 채용이 공채 형태를 띠고 있지만 제한경쟁이지요, 제한경쟁. 아주 복잡하게 학위 취득한 거 해 가지고 국가공무원 몇 년 이상 이렇게 됐는데 요즘은 전부 학력을 철폐하고 있는 그런 시대거든요. 그리고 왜 굳이 관광공사 하는 데 5급 공무원 이상, 2급 공무원 이상 그런 경력이 꼭 필요한가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사장님 생각하고 이건 다를 수 있어요, 제 생각하고. 그렇죠? 그래서 제 정책적 제안은 이왕 공개채용이라는 이름을 붙이려면 완전공개채용을 해야 한다. 필기시험, 논술이나 그런 거 하고 면접을 다 보지 않습니까? 특히 사장님 같은 경우 간부공무원은 면접을 보는데 CEO 면접도 같이 보지 않습니까? 그래서 매뉴얼을 다양하게 시켜서 그렇게 하고 아까 말한 인사위원회 같은 것도 외부인사 해서 나름대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사할 수 있는 그런 분들을 위촉해서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고려 한번 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김경표 위원 두 번째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가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여기가 한국관광공사가 아니고 경기관광공사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대한민국을 다 우리가 떠안고 책임지면 좋겠지만 그거보다는 경기 쪽을 위주로 해서 모든 정책이 반영되고 집행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민간여행사 지원이 있잖아요. 이 현황을 한번 제가 봤어요. 2009년도에 지원을 서울 여행사에 15개, 경기 여행사는 두 군데 지원했고 2010년도도 서울 여행사에 열일곱 군데 지원한 반면에 경기 여행사에 여섯 군데 지원했습니다. 액수도 제가 쭉 파악을 했습니다만 액수까지는 빼고 2011년도에도 서울 열두 군데, 경기 세 군데. 그래서 지금 최근 3년 동안 2억 3,700만 원 지원했어요, 여행사에. 그렇지요? 그중에 서울이 1억 4,800만 원, 경기에 8,300만 원. 서울이 63%고 경기가 35%밖에 안 돼요. 물론 이건 감안합니다. 외국 가면 우리 경기 여행업체가 나름대로 역량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서울 업체를 쓸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되지만 널리 인재를 구한다는 그런 말이 있는 것처럼 널리 관광공사 잘 구하고 여기에 맞게 인도하고 나름대로 해서, 앞으로는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경기도에 있는 관광업체가 우리의 사업들을 분담해서 같이 할 수 있도록 그쪽 방향으로 많이 유도하고 노력해 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드립니다. 제 생각이 어떻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경기도 관광업체들이 좀 영세하지만 육성을 해야 되는 건 분명히 맞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경기 관광업체에 몇 군데 했는데 숫자로 치면 파주에 있는 인터내셔날이라든가 거기 한 군데예요. 그리고 안산의 대부도 이렇게 있는데 기왕이면 골고루 각 지역에 나눠서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세요. 그냥 앉아서 아는 데만 자꾸 연락해서 편안하게 너 와서 이거 해라 이렇게 하지 마시고. 무슨 말인지 아시겠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러나 저희도 그럴 능력이 있는 자랑 일을 하는 당장의 필요가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점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경표 위원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예산은 국민의 세금이지 않습니까? 우리가 혈세라고도 이야기하고. 그래서 예산을 우리가 편성하고 집행할 때 효율을 극대화시켜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김경표 위원 또 그럴 의무와 책무가 있는 것이지요? 사장님, 맞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김경표 위원 그렇지 못한 것 같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해외관광객 유치 있잖아요. 해외관광객 유치가 있고 또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도 질의를 했지만 경기관광상품 해외 홍보를 위해서 국외출장 그거하고 같이 제가 합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09년도에 해외 유치실적이 12만 5,000명입니다. 그렇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김경표 위원 그리고 소요예산이 한 7억 9,000 들었고, 맞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김경표 위원 자료 보고 말씀드리니까 다 맞을 겁니다. 그리고 공무국외출장이 16명 1억 3,600 들었습니다. 2010년에는 유치실적이 좀 줄어들었습니다. 예산도 줄어들고 11만 4,000, 또 소요예산이 6억 5,000 들었습니다. 그런데 공무원 출장은 39명에 3억이 넘게 들었어요. 여기 해외관광객 유치를 하기 위한 예산이라든지 유치실적은 줄어든 반면에 공무원들이 경기관광상품을 해외에 홍보하기 위한 예산은 이렇게 갑작스럽게 3배 가까이 늘어난 겁니다. 3배까지는 안 되지만 약 2배 반 정도 늘어났어요. 2011년도는 조금 더 심합니다. 9월 30일 현재지만 유치실적이 6억 2,000밖에 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소요예산이 3억 8,000으로 많이 줄어들었어요. 그런데 우리 관광공사 직원들이 해외출장 간 것은, 다 목적이 있어요. 경기관광상품을 알리고 해외에 홍보해서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했던 것인데 47명이 한 4억 가까이를 썼어요, 해외출장비로.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해외출장 가지 말라는 이야기 절대 아닙니다. 성과가 없는 거예요, 성과가.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위원님,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2009년이나 2010년은 저희들이 나가서 설명회를 하는 개념들을…….
○ 김경표 위원 제가 다 자료 가지고 있어요. 가서 설명회하고 아까 말한 대로 부스도 설치해서 우리 관광상품 알리고 전부 한 겁니다. 그걸 제가 모르는 거 아니에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2011년도에는 박람회 부스를 설치하러 간 겁니다.
○ 김경표 위원 박람회도 가고, 그러니까 이게 건수가 한두 건수가 아닙니다. 이 건수가 총 몇 건이냐면 여러 건수로 해서 있어요. 거기에 건건이 다 출장목적이 다릅니다. 설명회 간 건수도 있고 간담회 간 건수도 있고 부스 설치해서 홍보하기 위한 건수도 있고 그렇게 여러 건수 중에서 총 종합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사장님께서 저한테 자료를 주신 것을 제가 분석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게 팩트입니다, 팩트. 제가 임의로 말씀드리는 게 아니에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지요? 이렇게 예산은 줄어들고 유치실적도 줄어드는데 우리 공무를 위한 출장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그래서 성과가 매우 부족하다고 사료되고 그래서 좀 이럴 때, 사장님 오신 지 얼마 안 됐잖아요. 6개월밖에 안 됐는데 정확한 진단과 평가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혈세입니다, 혈세. 우리 직원들이 해외출장 가고 이러한 부분이 잘못되었다는 게 절대 아니에요. 계획하에 진단해서 평가가 되어야 된다, 지금 이 시점에서.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그렇게 하실 수 있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김경표 위원 그리고 우리가 해외관광상품을 2009년도에 84개 상품을 소화했어요. 2010년도에 114개 상품을 소화했습니다. 그리고 2011년도에 74개 상품을, 총 282개 상품을 소화해서 관광객들을 유치했습니다. 물론 이거는 사장님 생각하고 제 생각이 틀릴 수 있습니다. 전부 나열식 상품이에요. 특색이 하나도 없습니다. 2009년도에 분석해서 좀 나은 상품을 2010년도와 2011년도까지 가져간 게 아니고 또 2010년도를 다른 상품들 나열식으로 114개 쭉 나열시켜 놓고 2011년도에 74개 쭉 나열시켜 놨습니다. 제 판단은 그렇게 봤어요. 그래서 사장님 생각하고 제 생각하고는 좀 다를 수 있겠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도 경쟁력 있는 상품을, 총 282개 상품을 평가해서 분석해서 뽑아내고 집중과 선택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3년 했으면. 어떤 상품이 과연, 여기 보면 예를 들어 열댓 명 유치한 상품도 있고 또 몇백 명, 몇천 명 유치한 상품도 있어요. 그래서 지금 이 시점에서 폭넓게 282개 상품을 분석하고 평가해서 집중과 선택해서 우리가 앞으로 꾸준하게 더 진행할 수 있는 상품 그걸 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김경표 위원 그렇게 해주시기 바라고 발언 종료가 끝나서 여기 쪽지가 왔는데 보충질의 때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협조해 주신 김경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15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5분간 정회를 선언합니다.
(17시07분 감사중지)
(17시28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광회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이번 질의는 전진규 위원님 질의가 되겠습니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진규 위원 사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많으십니다. 전진규 위원입니다. 먼저 혹시 사장님 경영평가서 갖고 오셨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전진규 위원 53쪽을 보시면 관광객 유치실적이 있습니다. 한번 보실까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전진규 위원 거기 보면 경기관광공사의 관광객 유치실적이라고 나와 있는데 2009년도에는 내국인이 4,490만, 외국인이 250만, 그래서 도합 4,750만 명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2010년도에는 내국인이 4,250만, 좀 줄었어요. 그다음에 외국인이 2,669만 명을 해서 한 10만 명 늘고. 그러나 합계는 4,500만으로써 전년도 대비 한 250만 명이 줄었습니다. 이 관광객 수치는 어떻게 나온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통계적인 자료라고 저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느 사람이 관광객인지 어느 사람이 아닌지는 사실 구별이 어려운데 기술적으로 문화관광연구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문화관광연구원에서 경기도 내에 유료관광지 109개 정도 해서 방문한 숫자들을 통계로 잡아가지고…….
○ 전진규 위원 그러니까 통계 내는 방법에 의해서 낸 정확한 수치라고 보면 되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객관적인 숫자라고 보시면 맞겠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런데 이 자료에 의하면 해가 갈수록 줄어든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아마 그때그때 상황이 조금 다를 텐데요. 국내 경기에 좌우가 될 수도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구제역, 신종플루…….
○ 전진규 위원 신종플루는 2009년도에 있었고 작년에는 신종플루가 없어서 오히려 관광객이 더 늘었습니다, 현실적으로.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구제역이 좀 문제가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구제역.
○ 전진규 위원 구제역이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전진규 위원 아이, 구제역 갖고는 뭐. 신종플루 때 사실 각종 행사가 많이 줄고 이벤트, 뭐 있지 않습니까, 관광 많이 떠나는 거? 패키지. 여기 2009년도는 현격하게 줄었었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더 줄었습니다, 경기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그래서 구제역이라고 하는 데에다가 핑계를 대시는 건가요, 사장님이?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아니, 그렇지는 않고요. 저희들이 추정을 해보면 구제역도 있고 북한과의 관계, 연평도 문제나 천안함사건 등등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지 않았나 그렇게 추정을 하고 있는 겁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런데 외국인은 더 늘었는데. 연평도, 천안함이라면 외국인이 250만에서 260, 270만으로 20만 명이 늘었는데 그러면 전쟁위험이라든가 대북관계라면 외국인들이 더 줄었어야 되는데 왜 늘었습니까? 그렇게 설명하신다면. 한국에 구제역이 성행하니까 가지 말아야 되겠다 이래야 되는데 더 늘은 이유는 뭡니까? 설명이 안 되시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
○ 전진규 위원 그러니까 어떤 특정한 변수를 갖고 변수를 대입해서 설명하시면 안 되고 전체적으로 왜 우리가 이렇게 줄었는지를 그걸 좀 냉철히 판단을 하셔야 됩니다. 그다음에 관광상품 판매는 좀 늘었습니다, 우리가. 2009년도에는 95만 5,000에서 2010년도에는 115만으로 늘었습니다. 관광상품이라고 하는 것은 뭐를 얘기하는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들이 관광상품이라고 하는 건 외국인 대상으로 공사에서 여행업계들하고 해서 프로모션을 하고 상품을 판매 한 후에 실제로 유치한 고객실적을 저희가 통계를 잡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하여튼 관광상품 판매실적은 좀 상승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경기관광공사의 영업활동의 수익성을 보니까 2009년도는 영업수익이, 담당직원이 한번 보시면 이게 얼마를 얘기하는 겁니까, 단위가? 4,380만으로 돼 있는데 이게 얼마를, 영업수익이 얼마를 얘기하는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천원 단위.
○ 전진규 위원 천원 단위요, 그러면 438억이네요. 2009년도에는 438억의 영업수익을 올리고 2010년도에는, 그게 맞습니까, 이게? 그게 아닐 텐데? 아니, 경기관광공사에서 지난해 영업수익을 얼마 올렸어요? 아니, 우리 현실적으로 장부에 나타난 영업수익이 얼마나 올라왔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죄송합니다. 잠깐만 확인 좀 하겠습니다.
(경기관광공사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 전진규 위원 이런 건 로스타임을 빼줄 수 없으십니까, 위원장님?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죄송합니다. 이게 단기순이익 개념이 아니라 매출액 개념으로 카운트를…….
○ 전진규 위원 매출이 경기관광공사에서 438억 이렇게 막 올립니까? 설명이 안 되시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당시는 한류월드사업들이 있고 해서 매출이 상당히…….
○ 전진규 위원 아니, 이 438억을 2009년도에 올렸고 2010년도에는 도로 390억 원으로 다운이 된 겁니까, 그러면?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 전진규 위원 아니, 이건 경영평가서에서 나온 자료인데 막상 당사자인 경기관광공사에서는 잘 파악이 안 되고 있으니 이거 어떻게 해야 되는 겁니까? 이 자료가 나오면 사장님이 한번 안 읽어 보십니까? 사장님, 경영평가가 6월 달에 나왔는데 이거 나오면 쭉 한번 읽어보고 간부하고 담당직원들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살펴보면서 평가에 따른 반성과 또 새로운 다짐과 이런 시간을 안 가져봅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아, 물론 그런 시간은 가지는데요. 제가 여기 세세한 걸…….
○ 전진규 위원 아니, 실제로 해봤습니까, 안 해봤습니까? 경영평가 결과에 따른, 왜 우리가 B등급을 맞았고 왜 우리가 순위가 전년도에는, 경기관광공사가 잘 나왔었어요, 한동안. 그러다가 왜 우리가 떨어졌느냐 이런 평가를, 스스로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서 거기에 대한 반성과 이런 다짐을 해보는 그런 시간을 안 갖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분명히 가졌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그런 수치를 세세히 들여다보지는 못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런데 세세히 들여다보셔야죠. 그거 뭣 하러 평가를 합니까? 세세히 보고 어디에 뭐가, 우리가 침체된 이유가 뭐냐, 관광유치 실적이 떨어진 게 뭐냐, 영업수익이 떨어진 게 뭐냐 이런 걸 경기관광공사가 가장 면밀하게 심도 있게 이건 분석을 해야 될 사항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맞습니다.
○ 전진규 위원 영업수익이 얼마에서 얼마로 떨어졌느냐 그걸 세세하게, 세세한 것까지는 안 봤다고 그러면 사장님이 그 말씀을 잘하시는 것 같지 않은데요? 이걸 안 본 것 같습니다, 사장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걸로 봐서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제가 이 자료는 잘 못 들여다봤습니다.
○ 전진규 위원 안 보셨죠? 그러니까 경기관광공사가 관광객이 줄었고, 객관적으로. 그다음에 영업수익이 줄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파악을 못하셨다. 이건 제가 볼 때는 미스를 하신 것 같습니다. 올해 실적에 대한 평가를 내년에 하실 때에는 이 평가자료를, 제가 감사하면서 쭉 한번 저도 읽어 봤어요. 읽어봤더니 문제가 많이 나오는 걸 제가 봤습니다. 그런데 당사자인 사장님이나 임직원님들이 제대로 체크를 안 하신 거에 대해서는 제가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여기 최종평가 결과 및 의견을 보면 “관광상품 판매실적이 높기는 하지만 장기적으로 관광객 유치실적이 저조하여 이에 대한 로드맵 마련과 적극적인 실행이 필요하다.” 이렇게 지적이 됐습니다.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이벤트성 행사에 공사의 예산과 역량이 편중 지원되었다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보통 지난해 이벤트성 행사를 뭐, 뭐를 들 수가 있나요, 관광공사에서 하는 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가 제일 큰 게 항공전이고요. 항공전이고 그다음에…….
○ 전진규 위원 보트쇼.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보트쇼는 저희가 하지 않았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건 코트라에서 했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도에서 킨텍스하고…….
○ 전진규 위원 코트라, 킨텍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경기국제관광박람회가 저희가 직접 한 제일 큰 행사가 되겠습니다.
○ 전진규 위원 하여튼 항공전을 비롯한 경기도에 이벤트성 행사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그건 일회성이거든요. 물론 이벤트성 행사도 좋습니다마는 장기적인 맥락에서는 관광자산 개발에 더 치중을 해야 된다. 이게 좀 장기적이고 도민 만족수준을 올릴 수 있는 것이다, 제가 볼 때도 그렇습니다. 제가 볼 때도 장기적인 맥락에서 일회성보다는 관광자산을 개발하는 게 더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사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가 하는 행사는 일회성 행사라기보다는 연차별로 쭉 발전시켜 나가면서 명분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일회성 행사라든가 낭비성 행사는 저희가 최대한 안 하도록 하겠습니다.
○ 전진규 위원 네, 좋습니다. 그다음에 앞으로는 복지가 이런 관광에도 많이 도입이 돼야 되는데 우리 경기도에는 풍부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이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곤층과 노약자 또 장애인들을 위한 관광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이 좀 소홀했다. 그런데 우리 경기관광공사에서는 이러한 소외층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얼마나 있었는지 한번 말씀해 보실까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우선 저희들이 하는 이벤트 행사나 이런 데는 어려운 분들이나 다문화가정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희가 기회를 주고 있고요. 임진각 쪽에서 행사하는 부분들은 그런 분들에 대한 배려가…….
○ 전진규 위원 예산이 얼마나 투입이 됐습니까, 거기에?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예산을 특별히 투입한 건 없습니다, 저희가 초청을 하는 거기 때문에요.
○ 전진규 위원 그래도 연 예산을 세워서 여기에는 그래도 몇 억이라도 세워서 해야 되겠다 이런 건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 소외계층을 위한 예산편성을 별도로 해서 이들에게 경기도의 우리 같은 도민으로서 특히, 우리 도의 관광자원을 같이 누릴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좀 주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좀 더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 전진규 위원 이게 소홀하게 느끼지 않도록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민간여행사를 지원하거나 어느 특정지역을 선정하거나 지원할 때 형평성을 갖고 좀 해야 되는데 그런 게 안 돼 있는 것 같아요. 업무보고 자료 15쪽을 보시기 바랍니다. 도내 여행업계 경쟁력 강화 및 마케팅 지원에 이렇게 나와 있는데, 몇 가지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이것들은 시간관계상 구체적으로 물어볼 수는 없습니다마는 지금 경기관광공사에서 오픈시켜서 경쟁적으로 하지 못하고 특정업체나 특정지역에 편중 지원한다고 하는 그런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가 특정업체나 특정지역을 편중 지원하는 건 없습니다. 필요한 곳에 필요한 지원을 하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지, 어디를 특별하게 배제시키거나 그런 시도를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경기도 내 관광업체들이 상당히 어려운, 영세하고 열악한 곳들이 많기 때문에 그네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는 경쟁력 강화차원에서 홍보물 제작이라든가 해외공동프로모션을 한다든가 그런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네, 좋습니다. 우리 경기도는 인구밀집지역인 수도권과의 좋은 접근성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기도에 많은 문화유산, 자연관광, 특히 양ㆍ가평 그쪽에 자연경관이 상당히 좋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전진규 위원 그런데 경기도가, 경기관광공사가 이들 자원을 활용하는 노력이 좀 미흡한 것으로 그렇게 나타났습니다. 하긴 제가 사는 평택지역에서도 보면 대부분의 시민들이 관광버스를 타고 호남이나 영남, 강원도로 많이 가고 있습니다. 거기서 경기도로 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경기도 내에서도 많이 안 가죠.
○ 전진규 위원 경기도민들은 경기도 자연관광지를 찾아다니는 사례가 거의 없습니다. 이 문제도 우리가 경기관광공사에서 좀 유심히 봐야 될 대목이다. 비용도 줄이고 오고가는 시간도 절약되고, 그런데 경기도민들이 스스로 경기도의 관광자원을 활용을 못하고 있다 이런 문제가 생기는데 여기에 대한 노력을 그동안 안 한 건 사실이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들이 관광, 그러니까 저희 사업대상이라고 보면 크게 나눠서 수도권의 2,500만 주민 그리고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는 지방주민들 이렇게 구별을 크게 합니다, 국내 관광객들은요. 그런데 위원님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서울이나 인천, 경기에 사는 분들이 관광버스 타고 단체로 경기도 내의 지역 가는 경우는 주말에 단체 등산 가는 경우 정도 외에는 별로 없을 겁니다. 거쳐 가거나 아니면 주로 경기도 외 지역으로 가고요. 오히려 경기도 외 지역에 있는 분들이 단체관광을 오면 서울이나 경기도지역으로 오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분들이 단체관광을 경기도로는 안 가지만 저희들이 주로 역점을 두는 부분은 수도권에 있는 주민들은 주말이나 가족관광이나 개별관광을 많이 갈 수 있도록 그분들에게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쪽에 많이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걸 수치를 계량화한 자료가 있습니까, 혹시?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어떤 거 말씀이십니까?
○ 전진규 위원 지금 말씀하신 것.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가 홍보활동한 것들은 계량화해서 말씀드릴 수가 있죠.
○ 전진규 위원 객관적인 자료를 만들어 놓은 자료가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전진규 위원 보여줄 수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전진규 위원 글쎄요, 제가 시간관계상 쫓겨서 더 이상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예를 들면, 잠깐만 말씀드리면 저희들이 시군별로 자랑할 수 있는 관광자원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데들하고는 관광상품들을 만듭니다. 그래서 그걸 다른 관광사들을 통해서 다른 지방에 팔기도 하고 그런 것들을 많이 프로모션을 하거든요. 그게 경기도 이외의 지역분들을 경기도로 단체관광을 유치하는 제일 좋은 대표적인 사례가 되겠고요. 수도권에 계신 분들한테 저희들이 하는 건 온ㆍ오프라인을 통해서 홍보활동하고 또 모바일을 통해서 홍보활동하는 그런 것들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래서 하여튼 수도권에 전체인구의 50%가 여기에 집중이 돼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우리 수도권에 사는 국민들이 경기도에 무궁무진한 관광자원을 즐길 수 있도록 좀 새로운 각도에서 대비를 해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게 고민을 많이 하겠습니다.
○ 전진규 위원 경기관광공사의 존재의 의의가 거기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드리는 질문은 경기도가 한국관광에 있어서의 그 위상이 어떤지를 한번 물어보고 싶은데 답하실 수 있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 나름대로 소견을 말씀을 드리면 대한민국 관광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들이 경기도에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상당부분이 서울에 가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관광객들을 놓고 보면 외국관광객들이 경기도를 주 타깃으로 오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주로 서울을 와서 서울을 보고 경기도를 거쳐가는, 저희들 지금 현재 해외 세일즈하는 부분에서도 온리 경기도만은 못합니다. 서울하고 연계해서 1박 정도로 하는 그런 개념으로 주로 많이 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앞으로 할 일은 경기도가 우선 메인 타깃이 되는 관광개발을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 호텔이 많아지고 호텔을 중심으로 한 주변의 관광자원들이 좀 더 가치가 높아지면 언젠가는 그런 것들도 온다고 보고 있지만 아직은 그런 단계가 안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런 방향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전진규 위원 호텔 얘기가 나왔는데요, 호텔은 인프라입니다, 보니까. 영업적으로 보면 수익이 나지 않기 때문에 누구도 호텔을 안 짓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건 경기도가 중앙정부하고 협력해서, 서울은 호텔 지을 데가 별로 없어요, 경기도는 많고. 그러니까 이건 우리가 도로를 놓거나 다리를 놓는 것처럼 그런 간접시설로 봐서 호텔을 하나의 간접시설로 해서 지어야 된다고 하는 개념으로 바꿔야 되지 않느냐, 이 호텔 갖고는 영업이 안 됩니다, 지금.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 호텔 유치를 국가사업으로 또는 국비와 도비가 함께 들어가는 그런 사업으로 추진을 하셨으면 하는데 관심을 가져주시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저희 정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전진규 위원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전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영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규 위원 황준기 사장님 장시간 수고가 많습니다.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황준기 사장님 임기 중에 MOU를 체결한 것이 한 세 가지 정도로 보는데요. 첫 번째로 경기국제항공전의 업무협약서하고 그다음에 코레일과의 관계협약서, 그다음에 농업기술원과의 협약서, 세 가지 정도로 보는데 농업기술원과의 업무협약서는 존경하는 원욱희 위원님이 열심히 말씀을 하셔서 그렇게 하고 코레일과의 관계를 보니까 191페이지, 경기도의 MICE 활성화에 의해서 외래관광객을 공동유치하는데 KTX 타고 떠나는 DMZ투어 해서 그 상품을 보니까 2,009명이란 숫자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2,009명이 경기도를 왔다 간 것인지 아니면 그럴 예정인지 그 2,009명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왔다 간 겁니다.
○ 김영규 위원 왔다 갔습니까? 제가 방금 전에 전진규 위원님하고 대담시간에 보니까, 담화 나누시는 것 보니까 사장님께서 경기도의 사람들이 경기도를 찾지 않고 또 밑의 지방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아마 관광활성화를 위해서 애쓰시는 것 같은데, 그런 얘기 맞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저희가 코레일하고 한 사업은 경기도나 수도권에 계신 분들이 기차 타고 DMZ 갈 일은 없지 않습니까?
○ 김영규 위원 그 방금 전에, 그러면 저 밑의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KTX를 타고 끝이 서울역 아닙니까? 그다음 서울역에서 그러면 관광버스를 대절해서 경기도 북부권을 도는 겁니까? 아니면…….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KTX가 서울역까지 오니까 서울역에 내리면 거기서, 코레일에서 다 그런 패키지를 만들어 놔서 그분들 모셔서 DMZ까지 보고 다시 기차 타고 돌아가는 그런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러면 DMZ하고 또 남부권에는 가는 일이 별로 없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가 코레일하고 개발한 프로그램들은 지금 방금 말씀하신 그 부분이고요. 저희들이 업무협약을 하면서 앞으로 좀 더 다양한 지역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자 그런 협약을 했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 말도 저도 공감을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 경기도에서도 사실 경기도 밑에 가까운 데 가느라고 관광버스를 빌리지 않아요. 대체적으로 보면 경기도를 벗어난 강원도 내지는 전라도나 경상도 쪽으로 하려고 하지 경기도 자체 내에서 더 좋은 데가 많이 있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사장님 말씀대로 이건 피부로 와 닿지가 않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버스를 한 번 빌리더라도 적어도 요즘에는 관광철이라 60~70만 원, 한 80만 원 돈 되는데 그걸 빌려서 인근에 갈 리가 만무하거든요. 그래서 정말…….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실제로 지난번에 위원님들께서 포천에 승진훈련장 한번 참관을 하셨지 않습니까? 그때 거기 온 사람들이 대개 먼 지방에서 오신 분들이십니다, 학생들도 그렇고.
○ 김영규 위원 그래서 동감을 하고 정말 우리의 대상자는, 경기관광공사의 대상자는 우리 경기도가 아닌 저 밑의 남쪽지방 사람들을 많이 유치를 해서 관광활성화를 시켜야 되겠다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과 뜻이 같습니다. 투어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광회 위원장님도 투어버스에 대해서 염려스러운 말투로 잘해 달라는 말씀도 드렸는데 지금 자료에 보면 예산이 한 1억 8,000이 되는데 집행한 것은 4,800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퍼센티지로 따져 보니까 한 26%밖에 안 되는데. 그리고 또한 지난해에 투어를 이용한 관광객이 117명,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1일 평균 따지면 약 2명, 또 금년도에는 약 6명 정도 되고 이런 식으로 운영을 한다고 하면 차라리 투어버스 정말 이것은 없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런 식으로 간다면?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위원님 말씀하신 내용 중에 지난해까지 했던 투어버스는 성과가 없어서 중단을 한 거고요. 저희들이 금년 8월부터 민속촌과 에버랜드를 경유하는 시티투어를 한 것은 저희들이 부담하는 부분도 상당히 분산시켜서 에버랜드하고 민속촌과 관광공사가 지원을 분담해서 부담도 줄였고요. 그리고 저희들이 그동안에 여러 가지 분석도 하고 해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에 있습니다. 그리고 개별 관광객들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그 개별 관광객들이 활용할 수 있는 투어버스는 분명히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저희는 조금 시간이 걸리고 하더라도 홍보를 하고 꾸준히 이 존재에 대해서 알리면 분명히 의미 있는 성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투어버스는 서울 중심가의 호텔을 대상으로 해서 몇 명 예약을 받는 것 아닙니까? 예약을 받아서 운영을 하죠? 어떻게 운영하고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롯데호텔에서 출발하는데요. 롯데호텔에서 9시에 출발하는데 사전에 예약을 받아서 그분들이 개별적으로 롯데호텔로 오면 거기서 태워서 민속촌에 와서 중식을 하고 에버랜드를 갔다가 롯데호텔로 다시 데려다 주는 그런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런 형식으로 운영한다 하더라도 이왕이면 좀 적극적으로 해서 정말 많이 알려서 차 한 대가 꽉꽉 찰 수 있을 정도로, 뭔가 일을 하려면 추진력 있게, 그냥 오는 손님 오든지 말든지 하는 그런 방식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이게 평균 보면 약 6명 정도 이런데 이것 가지고 어떻게 관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이건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요.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홍보를 하기 위해서 저희가 주요 호텔이라든가 일본에서 한국에 오는 개별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포털사이트에도 홍보를 하고 해서 조금씩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는 분명히 있고요. 정말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아침에 19명이 탔다고 합니다.
○ 김영규 위원 굉장히 반가운 일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솔직히 그렇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동안에 없던 일이 생긴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동안에 이렇게 많이 탄 적이 없었죠. 저희는 소망하기는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홍보도 열심히 해서 이 시티투어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자꾸 늘어났으면 하고 증차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리고 방금 전에 사장님께서 그런 사항을 북부권에도 연결시킨다고 그런 관념을 갖고 시킬 예정이라고 말씀을 하셨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구상을 하셨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김영규 위원 지난번에 관광활성화를 위해서 경기북부권의 활성화 모임대책을 한번 의논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최계동 도청 과장이 사회를 보고 그다음에 인근 파주, 연천, 포천, 양주 또 동두천 이런 5개 시군의 시장님들께서도 다 참석을 하고 그다음에 최계동 과장이 사회를 보고 또 관광공사에서도 몇 분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는 정말 숙연하게 경기북부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진지하게 토의를 했는데 황준기 사장님이 바뀌고 하다 보니까 그것이 어떻게 된 건지 지금은 알 길이 없어요. 그 당시에는 대책회의를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논의해서 북부권 활성화를 위해 대책 논의를 하자 그래서 모였을 때는 다들 찬동을 하고 의기투합이 됐었는데 그것이 지난 후로는 도저히 지금 어떻게 된 사항인지 연락도 없고 제가 참석을 해봤습니다마는 그런 상황이 돌발이 됐거든요. 그 후에 무슨 모임이라든지 북부권의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대책을 얘기한 적이 있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제가 특별히 모여서 얘기한 건 없고요. 저희들은 예를 들면 연천의 선사박물관을 연계한 투어프로그램 개발해서…….
○ 김영규 위원 그것은 늘 해왔던 사항이고 새로이 획기적인 상품을 개발한다든지 투어를 어떻게 한다든지 다른 방안을 한번 제기한 적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상품개발보다는 지금 있는 상품들을 좀 더 널리 알리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저희가 SBS하고 협의를 해서 한 8편 정도 감성로드다큐 프로그램들을 1시간짜리를 제작협의를 하고 있는데 우선 연천 쪽을 금년에 해 볼 생각으로 협의를 하고 지금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파주 이쪽도 하고 남양주, 양평 쪽도 하고 있는데 그런 과정들이 우선 대표적으로 저희들이 가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앞으로는 경기북부지역에 교통여건이 좀 더 개선되고 하면 수도권에 있는 분들이 좀 더 많이 갈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거라고 저희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일반 개별적으로는 쉽게, 요새는 5일제가 되다 보니까 각자 자가용들 타고 많이들 다니고 안 그러면 전철을 타고 가야 되는데 전곡까지 가는 연천, 경기북부권을, 소요산, 동두천을 벗어나면 갈 길이 없어요. 또 더군다나 이번에 수해로 인해서 철교가 끊어져서 그쪽으로 가는 길이 막혔습니다. 그래서 아마 연천의 모든 관광지가, 거기 무슨 산입니까? 많이 등산도 가고 하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고대산이요?
○ 김영규 위원 고대산도 가고는 싶은데도 열차편이 안 되고 하다 보니까 많이 끊기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가지 못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 같으면 지금 우리 관광공사 사장님을 위시로 해서 뭔가 북부권에 정말 관심 있는, 지난번에 무슨 경기발전 전략회의입니까? 이정훈 박사님도 나오시고 DMZ관광 사장도 나오시고 현대아산의 부장도 나오시고 그다음에 강우현 남이섬 사장님도 오셔서 전반적인 얘기를 해주신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슬라이드까지 보면서 얘기를 많이 나눴는데 하여튼 그런 뭔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사장님 계실 때 그런 걸 한번 하셔서 숙의하셔서 여러 사람이 머리를 짜내면 좀 더 나은 발전된 상품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하는 말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제가 간단히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는 DMZ 일원 쪽에 대해서는 2청 주관으로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고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가시적인 변화가 있을 걸로 보고요. 위원님들께서 격려도 해주셨습니다마는 앞으로 경기도 체험관광과 관련해서 저희들이 내년도에 집중적으로 상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것이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나와서 체험도 하고 자원봉사도 할 수 있는 그런 패키지 프로그램을 열심히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농업기술원하고 협약한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바탕이 될 거고 자원봉사협의회하고도 저희들이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은 가족들이 아이들하고 나갈 수 있는 공간이 농촌지역이 되고 또 북부지역이 될 걸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많이 녹여내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지난번에 한류우드 바람이 불어서 양주지역에 대장금이라는 연속극이 있었죠? MBC 드라마 세트장이 양주에 있어서 거기서 모든 촬영을 다 했는데 그때 당시에, 지금은 사실 좀 뜸해요. 과거에 중국이나 일본이나 동남아권에서 많이들 와서 대장금이란 드라마를 보면서 한국에 대해서 많은 걸, 상품개발을 하다 보니까 드라마 한 편으로 인해서 얻은 그 효과는 참 대단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도 그때 보면서 참관을 하다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데 우리가 상품개발 중에서도 와서 관광은 많이 하는데 도대체 뭐 하나 사갈 것이 마땅치 않다. 그래서 우선은 외지에서라도 오는 사람들은 뭔가 한국의 대표적인 살만한 물건이 없다, 상품이 없다 하는 얘기죠. 그런 것을 일단 개발해서 관광을 하는데 창피하지 않을 정도로, 정말 외국사람들이 와서 뭘 건져갈 그런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마땅한 게. 그러니까 그런 쪽으로 신경 쓰셔서 조금 전에 보니까 여러 책자를 가지고 활성화를 많이 한다고 하고 여러 가지 곳곳에 책자를 많이 놨지만, 좋습니다. 이런 것 다 좋은데 뭔가 특이하게, 우리 경기도에서 좀 특이한 상품을 꼭 개발해 주시기 바라고, 쪽지가 날아와서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하여튼 황준기 사장님, 열심히 하셔서 이왕, 그래도 과거에 높은 경력을 갖고 계시지 않습니까? 잘해 가지고 우리 경기도가 정말 관광을 하는데 참 재미나고 유쾌하게 잘했다 하는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명심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협조해 주신 김영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님, 김달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달수 위원 ISO 관련 국제규격이나 UN 글로벌콤팩트 같은 것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잘 못 알아듣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제가 자료를 하나 요청했거든요. 글로벌콤팩트에 우리 경기관광공사가 가입돼 있는지, 그런데 해당사항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결과가. 그럼 아직 잘 모르시죠? UN 글로벌콤팩트가 어떤 내용인지?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죄송합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자료를 요구하면 조금 그래도 개념 정도는 알고 오시면 좋았을 텐데, 그러면 애뉴얼리포트는 발간하고 계신가요? 1년 보고서를 매년?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 공사에서요?
○ 김달수 위원 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 내부적으로는 작성하는데 대외적으로는 내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래도 경기도의 대표적인 공기업 중에 하나인데 1년의 사업평가나 성과, 이런 비전을 제시하는 보고서 하나 정도는 만드셔야 되는 게 아닌가. 벌써 출범한 지도 수년이 지났고요. 경기관광공사의 주요사업이 행사나 이벤트도 진행하고 또 경기도의 각종 관광사업이나 자원발굴 이런 것에 대한 지원업무도 하고 개발사업도 하지 않습니까? 서비스에 대한 품질이나 친환경성에 대한 원칙과 내용들이 그런 서비스나 사업이나 개발에 전면적으로 반영되어야 되는데 이런 것에 대한 내용은 있습니까, 원칙은? 관광이라는 게 환경, 녹색 그런 것들이 다 반영되는 것이 요즘의 트렌드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사업내용 어디를 봐도 이런 내용에 대해서는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건데요. 이게 ISO라고 국제표준화기구인데 제가 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냥 찾아보시면 다 아실 거고 아마 아시는 건데 설명을 생소해서 잘 못하시는 것 같아요. 국제표준화기구에서 품질경영이나 친환경 경영에 대한 이행보고 프로세스를 충족하는 과정만 꾸준히 실천하더라도 제가 보기에는 이런 관광객에 대한 불만이나 고객들의 불만 그리고 민원 그리고 지금 우리 위원님들이 많이 지적을 했지 않습니까? 그런 것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는 제가 보기에는 다 해결되리라고 봅니다. 그 과정에 대한, 이행에 대한 실천 프로그램만 가지고 이행을 하면요. 그런데 지금 우리는 그냥 그런 과정 없이 사업을 벌이다 보니까 늘 똑같은 질문, 똑같은 민원, 문제점이 매년 반복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경기관광공사가 공기업이면서도 경기도의 대표 공기업이니까 글로벌콤팩트 같은 데 가입하는 거 어렵지도 않습니다. 거기에서 제시하는 10가지 원칙에 대한 이행보고만 착실하게 보고서를 작성하고 또 거기에 맞게 기업을 운영하면 제가 보기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유일성이나 책임성, 투명성 이런 것은 확보되리라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꼭 한번…….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유념하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우리 경기도에서도, 경기신용보증기금인가요, 거기에서도 가입되어 있습니다. 글로벌콤팩트에. 여러 재단, 기업, 단체, 많이 가입되어 있으니까요, 꼭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요구한 자료 중에 2011년 월별 국내외 홍보비 지출내역을 요구했는데 이게 큰 것일 수도 있고 소소한 것일 수도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경기관광공사라면 가장 효율적이고 전략적으로 홍보비를 집행해야 되는 거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장님도 동의하시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김달수 위원 사회적 네트워크를 통해서 홍보하는 것도 좋고 특히 어떤 미디어나 홍보매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희는 특히 미디어 매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김달수 위원 (자료를 들어 보이며) 그런데 이 자료 가지고 계시나요, 지출내역? 2011년 월별 국내외 홍보비 지출내역. 이 내용 보면 거의 국내외 홍보비 지출이 쌈짓돈 풀어놓듯이 무원칙하고 비효율적으로 쓰이고 있어요. 보시면 합창단한테도 지원해 주고요. 이게 언론매체 쭉 지원하다가 합창단한테도 지원해 주고 동호회한테도, 대학 회보에도 지원해 주고 대학 회보에도 지원해 주고 나머지는 다 언론입니다. 그리고 같은 날 똑같은 언론사에 두 개 지원해 줘요, 똑같은 내용을. 금액도 다르고. 이게 어떻게 된 거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죄송합니다. 따로 확인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리고 또 어떤 날은 특정지역의 언론사 7곳에 무더기로, 물론 많은 금액은 아닙니다만 무더기로 지출이 되거든요. 경기국제항공전과 관련된 건데요. 이게 그쪽 지역과 특별히 제가 보기에는 관련성이 없는 지역 같은데 이렇게 무더기로 같은 날 광고비인지 홍보비인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비용이 지출되고 또 마찬가지로 6월 달에도 모 방송에 같은 날 같은 주제 가지고 그러나 다른 비용으로 2개의 광고가 지출되고, 저는 이해할 수가 없어요. 이런 광고하는 데 어떤 내부적으로 그런 방침이나 원칙이 있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기본적인 원칙들은 있습니다. 그 당시에 저희들이 중점적으로 홍보해야 할 사항이라든가 지역이 있으면 적절한 수단을 확보해서 광고비를 지원하고 그런 기본적인 원칙은 있습니다.
○ 김달수 위원 이 내용을 보시면 이게 그렇게 말씀하실 수가 없어요. 도무지 이 내용을 보시면요. 이걸 어떻게 그런 원칙하에 했다는 게 지역, 방송, 언론, 이게 도저히 그렇게 원칙을 가지고 집행했다고는 볼 수 없게끔 집행이 되어 있습니다. 관광공사가 결국 홍보가 가장 중요한 사업 중에 하나일 텐데요. 이렇게 홍보비 지출이 무원칙하고 계획 없이 집행된 것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들이 말씀드린 대로 그런 원칙하에서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여러 가지 사정상 불가피하게 지출해야 되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에 저희가 항공전을 하면서 안산지역…….
○ 김달수 위원 아니, 안산지역을 중심으로 말씀드리는 게 아니에요. 안산지역이야 제가 충분히 이해합니다. 안산지역에서 항공전이 개최되고 매년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니까 그 지역 언론과 연계해서 홍보하는 건 저는 충분히 이해하고요. 그 외에 경기관광 포털사이트, DMZ 자전거투어와 관련돼서도 그렇고요. 어떤 것은 전혀 언론과 상관없이 정치적으로 결정됐다고 판단할 수 있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특별히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앞으로는 그런 부분이 없도록 특별히 유의하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홍보효과 극대화나 효과 분석이나 그런 원칙을 가지고 계획적이고 전략적으로, 이걸 홍보를 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니고 너무나 도저히 이거 보면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누가 보아도. 그런 부분에 좀 더 신경을 쓰시고 정확하게 집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앞으로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김달수 위원님 고맙습니다. 끝으로 류재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류재구 위원 사장님, 장시간 수고 많으신데 감사합니다. 먼저 제가 다른 타 출연기관에서 수의계약 문제나 그다음 징계양정 문제 이런 것을 집중적으로 문제 지적을 한 거 들으셨지요? 여기서 또 지적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우리 관광공사도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문제 좀 삼아주시고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유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특히 업무추진비에 대한 얘기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요. 홍보에 대해서 많이 말씀하셨는데요, 홍보에 대해서 제 생각과 앞으로 방향에 대해서 어떻게 하실 건지 좀 질의하겠습니다.
제가 이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거리이동판매상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다 내 고객이고 천지의 돈이 다 내 돈이다.” 이런 일화를 쓴 게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돌아다니면서 얼마든지 노력하면 거둬들일 수 있는 게 수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마 그렇게 얘기할 겁니다. 관광홍보가 저는 바로 이런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첫 번째는 내국인이 경기관광을 하도록 어떻게든 유도해야 된다는 것, 두 번째는 외국인관광객이 어떻게든 경기도로 올 수 있도록, 세 번째는 타 지역 관광을 하고 우리 지역에 계속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이것들은 노력을 하고 계시지만, 그리고 타 지역만 가고, 제주도 같은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아예 경기도는 들르지 않고 직항으로 바로 가버리는 그런 경우. 제가 볼 때는 예를 들면 홍보가 말이지요, 어디라고 특정지어질 수 없을 만큼 천지가 홍보해야 할 곳이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제가 타 지자체나 큰 행사 시, 물론 아까 말씀하신 외국에 나가서 특별히 부스를 설치하고 박람회 같은 데 참여해서 홍보했다 이런 것은 공식적으로 한 것이니까 그렇고 또 다른 연계해서 홍보하는 게 뭐냐라고 얘기하니까 그런 것은 별로 없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그렇지 않습니까? 조금 이따 말씀하신 MOU 체결 문제하고는 별개의 문제로…….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사실 아까도 지적을 받았습니다만 다른 데 행사에 많이 가는 게 맞습니다. 열심히 가고 발이 닳도록 가서 부스 설치를 못하면 이동식 판넬이라도 가지고 가서…….
○ 류재구 위원 지금 하고 있다는 말씀이시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류재구 위원 제가 자료를 내달라고 하니까 그런 것이 없다고 해서 말입니다. 제가 이런 말씀드립니다. 지금 현재 말씀 많이 하고 계신데 이 자료들을 보면 MOU 체결했다고 하는 게 나오지만 조금 이따 질의하겠고요. 홍보가 그냥 열려 있는 과실을 따는 그런 거하고는 좀 다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되는 거기 때문에 무한한 투자가 계속 되어야 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요새 우리 한국의 인기연예인들 말이에요, 아까 제가 여쭤봤었는데 소녀시대, 샤이니, 슈퍼주니어, 투애니원 같이 공연들이 외국에 나가서 선풍적으로 일으키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것까지라도 저희들이 관광 홍보를 하는 그런 노력이 필요하다 이런 주문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과 다른 의미에서 주문하고자 하는 건데 하여튼 경기관광이 어디 행사나 어디에든 경기가 있다 이렇게 보여야 됩니다. 그래야만 나중에 그 밀알 같은 것들이 다 우리 곁으로 돌아오는 그런 게 필요하다. 지금 오프라인, 온라인 다 이렇게 해도 직접 부딪치고 계속해서 접촉할 수 있도록 무한히 투자하지 않는 제가 볼 때 경기관광의 미래가 없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기초적으로 환경을 만드는 일은 두말할 것도 없고요. 그렇게 좀 계속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제가 한 가지 MICE산업에 대해서 제주도가 지난번에 유치해서 그 현장에 가봤는데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바오젠이요?
○ 류재구 위원 네. 너무 놀랐습니다. 발길에 채일 정도로 한 기업의 종사자들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런데 우리 경기도는 지금 그렇게 못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 노력이 적극적으로 필요하다. 애쓰고 계실 텐데 그렇게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연구용역을 수주하잖아요. 73페이지 자료 지금 연구용역 준 거 내용을 보면 전체가 20건을 줍니다. 보이시지요? 20건을 주는데 그중에 어떻게 분포가 되어 있는지 하는 건 조금 이따 파악하고 말씀하시고요. 그 연구결과가 어디에 주나 똑같습니까? 예를 들면 이 회사나 이 업체나 이 학교에다 주는 것하고 왜 이런 게 다 상관없이 연구용역이라는 게 그 결과물은 똑같은가요? 예를 들면 나중에 가치평가나 이런 거에서, 또 활용률이나 이런 측면에서 말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내용에 따라 좀 다르지 않겠습니까?
○ 류재구 위원 저는 너무 안타깝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20개의 용역을 주는데, 물론 용역이 명칭이나 이런 게 조금씩 다르기는 합니다. 그런데 연구용역을 제대로 해낼 만한 기업이나 학교가 특화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돼요. 물론 다 똑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집중적으로 잘 하는 데가 있기도 하고 그럴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20개의 용역을 주면서 을지대학교에 중복해서 줍니다. 세어 보셔도 됩니다. 제가 헤아려 봤거든요. 그리고 난 다음에 전체를 다 나눠 줍니다. 보이시지요? 이거는 엄밀하게 말하면 어떻게 보면 학교나 이런 곳에 분산해서 지원한다라고 하는 말에는 합당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우리 연구용역 목적이 뭡니까? 문제가 있는 것들을 발췌해 내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받기 위해서 용역을 주는 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이것저것 다 나눠준다는 게 결국은 무엇입니까? 지금 제가 볼 때 이런 방법의 용역은 돈을 쓰기 위해서 그냥 나눠주기 한, 결국은 나눠먹기 예산이라고 이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그렇게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싶은데 이 점에 대해서 답변해 보시지요. 물론 지금 사장님 부임하시기 전에 일어났던 일도 많을 거 같기 때문에 지금 개선을 요구하면서 드린 말씀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제가 이해하기에는 지금 위원님이 걱정스럽게 말씀해 주신 정도는 아니라고 이해합니다. 혹시라도 그런 일이 있었다면 앞으로 시정할 거고요. 다만 제가 쭉 보니까 내용에 따라서 그런 대로 할 만한 데를 찾아주느라고 애쓴 거 같은데 그 내용의 결과에 대해서는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는…….
○ 류재구 위원 제가 일일이 다 하나씩 체크해 봤는데 사장님께서 답변하신 내용과 물론 그게 옳은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그렇게 할 필요가 없는 것들이었다는 걸 말씀드리고 지금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곳에다가 우리 경기관광공사가 필요한 실질적 용역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된다. 이렇게 되니까 용역결과가 나중에 아무 쓸모없이 종이로 남는 그런 결과가 된다 이런 걸 지적하고 싶습니다. 제가 나중에 결과까지 다 일부러 갖고 오십시오 이렇게 하지는 않았지만 하여튼 지금 현재 내용이 그렇다는 말씀을 드리고 시정하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정확하게 그 결과가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게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MOU 체결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MOU 체결을 날로 발전적으로 우리 관광공사가 활용하거나 늘려가고 있다는 것은 자료로 보면 다 알 수 있습니다. 코레일과 연결한 것이 대표적으로 참 좋은 사업이었다 생각이 들고요. 2007년도에 3개, 2008년도에 5개, 2009년도에는 어떤 상황인지는 몰라도 1개를 하고 2010년도에 9건, 2011년도에 8건까지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게 제가 볼 때 대단히 잘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지금 옆에 사업내용을 보면 부분적으로는 연계가 제가 기준으로 하는 것도 있고 때로는 사실 거의 내가 볼 때 형식적인 것만 갖추고 있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제가 일일이 하나씩 읽지는 않겠습니다. 저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수없이 많은 MOU를 체결해도 사후관리와 협조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MOU는 의미가 없다는 거지요, 형식만 갖추고 있을 뿐이지요. 그래서 내년도에는 확실한 성과, 어떻게 어떻게 실질적으로 됐는지에 대한 결과물을 한번 만들어 보십시오. 그래야만 최소한 이거 지금 해놓고 방치되고 있는지 효과가 있는지 알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또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MOU를 체결하고 아무 관계도 없이 가서 홍보나 이런 걸 요구하는 것보다 MOU를 체결해 놓고 난 다음에 협조를 요청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지 않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류재구 위원 그래서 제 생각은 우리 대한민국에 이렇게 해야 할 곳이 수천 곳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개발하셔서 가능하면 경기도의 관광공사와 대한민국의 모든 채널이 연결돼 있다 이렇게 좀 할 수 있도록 하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그렇게 좀 해주시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노력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105페이지에 K-POP 한류 관련 경기도 지원사업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류재구 위원 거기 보시면 관련 상품 7개를 했잖아요. 그다음에 팸투어도 세 군데를 했습니다.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거기 보면 7개의 관련 상품 중에 말레이시아가 하나 있고 전체 6개가 일본이었잖아요. 그다음에 팸투어는 세 군데를 일본만 지원합니다, 그렇죠? 그런데 지금 한국과 일본 문제는요,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물론 일본 사람들이 한국을 다녀갈 수 있는 그런 요인들이 많이 있고 지원하는 것도 필요하긴 합니다만 어디가, 지금 제가 홍보가 여기는 좋고 저기는 나쁘다 이렇게 평가할 수는 없는 거지만 지금 현재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집중적으로 일본을 공략하는 것도 좋지만 중국 등, 여기 계획은 그렇게 돼 있습니다. 신흥시장, 다시 말하면 눈부시게 발전하는 신흥시장에 대한 관심을 빨리 돌려야 된다 이런 판단이 들어서, 그런데 이렇게 일본에 투자할 거면 사실은 중국이나 기타 신흥시장에 더 많은 투자를 했어야 맞다 이렇게 판단이 돼요. 그래서 앞으로의 계획은 지금 그렇게 돼 있습니다만 본인 판단은 하루빨리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연구가 있어야 되고 집중적 노력이 있어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갖는데 이 점에 대해서 사장님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좋은, 옳으신 말씀이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좀 더 가속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아니, 지금 자료 내에는, 지금 데이터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제가 중국하고 태국하고 말레이시아 쭉 한번 접촉도 해보고…….
○ 류재구 위원 얼마 전에 계약하신 거 하나 있었나요? 신문보도에 보니까 하신 거 있다고 그러더라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거죠, 스키. 대만 쪽에 있는 거. 태국 같은 경우에 지금 수해를 입어서 당장은 어려움이 있기는 합니다마는 깜짝 놀랄 정도로 한류에 대한 열풍들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고요.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개발을 더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경기관광은 엄밀하게 말하면 우리 관광공사 사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의 어깨에 다 달려 있습니다. 관광수익 적자가 엄청나게 나고 있고 이런 측면에서 국가 경제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 이런 걸 하고 있잖아요. 우리 골프장 계속 많이 만드는 것도 엄밀하게 말하면 외국을 나가는 우리 한국인들을 한국에 붙들어 놓겠다 하는 취지에서 지금 더 많이 허가내고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류재구 위원 그렇다면 어떤 방법이든 간에 우리 내국인들이 외국에 나가는 것을 줄이고 외국인들이 한국을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바로 우리 관광공사의 목적이다 이런 차원에서 조금 전에 말씀드린 그런 보완 내용들을 좀 더 충실하게 하셔서 내년에는 더 발전된 관광공사가 되고 우리 관광이 더욱더 성장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제 1차질문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류재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전부 위원님들 약속하신 대로 질문을 마쳤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들이 계십니까? 한 분, 두 분, 셋, 그러면 유미경 위원님부터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미경 위원 정말 오랜 시간 고생하십니다. 제가 아주 간단하게 하나만 하겠습니다. 의료관광에 관해서 말씀드리겠는데요. 하고 있는 사업 중에 의료관광 기반조성 및 시장개척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면서 11월 4일 날 미국 LA에 경기국제의료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했습니다. 몇 명의 직원으로, 어떤 형태로 그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죄송합니다. 제가 다녀온 사람…….
○ 유미경 위원 네, 실무자가 말씀해 주십시오.
○ 경영기획본부장 홍경의 제가 설명을 좀, 위원님.
○ 유미경 위원 네, 말씀하십시오.
○ 경영기획본부장 홍경의 제가 아는 대로만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보건정책과에서 주관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요. 김한도 차장이라는 한 분이 LA에서 운영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오후 16시부터 19시까지 경기도의 6개 병원하고 연결된 영상으로 영상 건강상담을 현재 해주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정책과의 한 분만 나가 계신 거예요?
○ 경영기획본부장 홍경의 네, 그렇습니다. 저희 공사가 운영하는 것은 아니고요. 경기도에서 직접 하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게 예를 들어서 대한민국이라고 그러면 사람들이 이해를 못할 텐데 미국이기 때문에 우리가 통한다고 보거든요. 왜냐하면 미국 자체가 워낙 의료보험 적용체계가 허술하잖아요. 보편적이지 못하다 보니까 병에 걸리면 단지 진단만을 위해서 최소 몇십만 원, 그러니까 최소한 13~14만 원부터 시작을 하고 치료를 하면 너무 많은 돈을 내고 그러니까 지금 같은 구조는 아마 미국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보는데. 제가 왜 그 질문을 드리냐 하면 동남아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의료관광과 관련된 부분은 굉장히 무한하게 열려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지금 막 진행하는 단계여서 그러기도 하겠지만 우리가 다가가고 있는 것 자체가 피부미용 관리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지는 않습니다, 위원님.
○ 유미경 위원 지금 제가 본 자료들을 토대로 파악하기는 그래요. 우선은 피부관리 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의료진 기술력이 높고 또 최첨단장비를 활용한 뛰어난 의료진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걸 병원과 잘 연계해서 그것 단계를 뛰어넘어서 우선 건강진단 상품부터 시작을 해서 진짜로 의료관광의, 실질적 의미의 의료관광으로 넘어가면 좋지 않을까, 도약하기를 원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렇게 되려면 어떤 형태로든 언어의 장벽이 해소가 되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을 우리가 갖춰놓고 있는가 한번 생각을 해보자라는 거죠. 기술력도 있고 치료해야 될 사람들도 저 멀리에 있고 우리는 그걸 의지를 가지고 있는데 언어의 장벽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그건 해결될 수 없다. 그러니까 우리가 갖춰야 될 것은 뭐냐 하면 언어의 소통구조를 먼저 갖춰놓고 그러고 나서 그런 상품들을 공격적으로 하면 좋지 않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조금만 구별해서 말씀을 드리면 위원님 말씀하신 피부는 제가 잘못 이해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이해하는 건 단체관광객 유치에서 피부체험하는 걸…….
○ 유미경 위원 네, 저 그걸 보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건 의료관광 개념은 아닙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런데 의료관광 개념과 관련된 실질적인 부분은 없는데요, 자료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래서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의료관광은 이제 시작단계인데 LA는 지난번에 도지사께서 뉴욕하고 LA를 쭉 다녀오면서 LA에 현지 사무소를 하나 열어서 지금 보고 들으신 것처럼 영상상담을 하고 그쪽을 통해서 한국 쪽에 올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열어주는 사무소가 하나 개설이 됐고요. 지금 경기도하고 국제의료협회에서 현재 역점을 두고 있는 곳은 러시아 쪽입니다. 러시아 쪽의 카자흐스탄하고 러시아의 하바로프스크하고 블라디보스토크, 세 군데를 지금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고 있는데 카자흐스탄의 알마티에는 세종병원이 진출하기로 이미 플랜트 수주개념의 협약이 돼 있고요. 또 수원에 척추를 전공하는 병원에서 의사가 한 달에 한 번씩 가서 진찰도 하고 있고 그쪽하고 영상으로 상담하는 채널도 열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바로프스크는 그런 거보다는 그쪽의 의료진들을 저희가 데려다가 교육을 시켜서 보내서 그네들이 지렛대가 되고 한국에 환자들이 오는 이런 형태로 하고 있고 블라디보스토크는 그것도 저것도 아니고 여행사 에이전트를 통해서 환자를 많이 받는 이런 형국으로 가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지금 말씀하신 거 잘 알겠는데요. 제가 알기로 러시아의 기초과학기술은 굉장히 뛰어나기 때문에 의료진 또한 그렇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지 않습니다.
○ 유미경 위원 아니에요. 그런데 문제는 최첨단장비나 그런 부대시설들이 안 돼 있기 때문에 환자들이 오래된 장비 속에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가는 그런 경우들이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과 더불어서 저는 왜 미국에 역점을 둬야 되냐고 하냐면 의료보험 체계가 엉망인 그 나라에서 거기에 있는 미국인들을 견인해 내기는 쉽지 않겠죠. 그런데 가서 있는 우리 동포들이 치료를 받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들이 많잖아요. 그런 부분도 아마 상품화한다면 굉장히 많은 수요가 창출되리라고 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습니다. LA사무소에 들어오는데 미국 환자들은 크게 코리안 아메리칸 개념으로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 유미경 위원 네,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래서 그분들은 언어 문제는 없거든요. 그리고 대개 한국에 친인척들이 있어서 그분들이 오는 건 단체관광을 별도로 유치하는 그런 노력보다도 홍보중심으로 가면 일단은 쉽다고 보는데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언어장벽 문제가 러시아에 있어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 유미경 위원 러시아어 전공한 사람도 많이 있기 때문에 의료전문용어를 습득하게 하면 될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래서 지금 병원마다, 러시아 쪽에 의료관광 유치 노력하는 병원들마다 러시아어를 하는 코디네이터들을 다 두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정말 그 사람들이 환자들이 왔을 때 또는 그 가족들이 뭐가 필요한지를 알기 위해서 코디네이터들을 저희가 모아서 “뭐를 도와주면 좋겠냐?” 이런 상담도 하고 그래서 저희가 최근에 하는 것이 러시아어로 안내책자를 만들어서 제공을 해드렸습니다. 이런 것들이 의료관광을 하는 기반을 만들어가는 시초라고 보거든요.
○ 유미경 위원 러시아에서 유학하고 온 사람도 많이 있을 거니깐요, 그런 부분은 잘 진행하리라고 보는데. 아무튼 처음에는 이게 과연 어떻게 진행되려고 하나 그랬는데 지금 보니까 어떤 형태로든 구조를 잘 갖추고 있으면 전망이 있을 거 같으니까요. 아까 제가 걱정했던 우리나라 사람들이 성형에 관련된 부분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은데 그건 아니라고 보는 취지에서 말씀드리는 거니깐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건 개별적으로 하는 겁니다.
○ 유미경 위원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협조해 주신 유미경 위원님 고맙습니다. 김경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경표 위원 위원장님의 5분 이내에 짧게 하라는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간단히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유미경 위원께서 장애인 고용실적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셔가지고 작년부터 챙기고 계세요. 그래서 저도 덩달아서 이렇게 관심을 갖게 됐는데 경기도에서 권장하는 정책사항이 있어요. 그런데 장애인고용 법적으로는 3%, 양성평등, 여성고용 30% 충족시키고 또 재정의 조기집행 상반기 6월 31일까지 기관예산 60%를 충족시켜야 되는데 제가 자료를 쭉 검토했어요. 좀 죄송한 이야기지만 이 세 가지 권장사항을 하나도 안 지키는 곳은 관광공사입니다. 그리고 장애인 고용실적도 가장 낮고 재정 조기집행률도 가장 낮습니다. 그래서 제가 통계를 간단히 좀 말씀드리면 장애인 고용률이 1.69%예요. 근로자 59명 중에 장애인이 1명 고용돼 있다 그렇게 지금 제가 알고 있고. 양성평등 준수율도 23.7%, 남성 45명, 여성 14명. 재정 조기집행률도 집행대상액이 78억 2,800만 원 정도 되는데 집행목표액이 46억 9,700만 원, 집행액이 22억밖에 안 돼서 48.3% 이 정도거든요. 그래서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장애인 고용하고 여성 고용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하게 관심 갖고 추진해야 될 사항이고. 재정 조기집행은 또 일부에서는 세외수입을 좀 많이 올리기 위해서 예산을 천천히 집행해서 이자수입을 올려라 그런 이야기도 있지만 거기에서 얻는 그런 긍정적인 효과보다는 사실은 국가라든지 도에서 권장사항이 재정도 좀 조기집행 해라 이런 거거든요. 어차피 출연금 받아서 관광공사 있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도에서 권장하는 그런 부분들에 적극 호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답변하실 거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지난해는 조기집행도 제대로 못했는데 금년은 조기집행은 달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 김경표 위원 지금 아직 결정이 안 났잖아요. 벌써 60% 다 결정이 났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상반기에는.
○ 김경표 위원 6월 30일까지 60%. 아, 그러셨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김경표 위원 지난 자료까지 평가해서 저한테 와서.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죄송합니다. 그건 저희가 개선을 했고요. 장애인 고용비율하고 여성 고용비율 문제는 저희가 시간을 가지고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시간을 갖고 적극적으로, 올해 참 잘하셨고. 두 번째로는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할 때 제가 외부인사, 전문가 의견을 듣는 그런 자료가 있으면 내놔라 했는데 정책부분에 있어서는 전문가들, 외부인사 자문을 구하고 있는데 더 중요한 것은 예산을 편성할 때 다양하게 전문가들 의견을 들어서 거기에서 아이디어도 얻고 해서 예산을 편성하는 게 참 중요하다. 요즘 대세이지 않습니까? 외부인사 또 전문가. 그 부분은 보면 제가 요청한 자료에는 예산편성 한 부분은 없어요. 정책을 예를 들면 계획 세울 때 그런 부분은 다양하게 의견을 구한 걸로 이렇게 돼 있는데 그 부분에 좀 소홀하지 않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김경표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제가 시간이 없으니까 간단히 이야기하면, 지금 여러 가지 용역이라든지 인쇄물 같은 것 입찰하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김경표 위원 수의계약이 있고 경쟁입찰이 있는데. 요즘 500만 원 이상의 인쇄물 같은 경우는 대부분 전자입찰, 공개입찰 합니다. 수의계약 안 하고. 그런데 여기 관광공사뿐이 아닙니다. 다른 곳도 대부분 지금 수의계약하고 있는데 그 부분도 매뉴얼을 만들어서 새롭게 정리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알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감사합니다. 원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욱희 위원 간단히 드리겠습니다. 제가 자료요청 할 게 우선 2,000만 원 이상, 500만 원 이상 물품내역, 지금 존경하는 김경표 위원님도 말씀하신 7페이지에 보시면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연천의 습지생태원 조성공사 관급자재라는 게 있습니다. 다른 부분은 아까 제가 실무자하고 한 결과 별, 예산회계법에 의해서 처리했습니다마는 4억 3,400여만 원이 예산인데 3억 1,700만 원은 구입하는 과정에, 맨 먼저 이것이 조달품목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조달청에 요구를 했는데 어떤 업자가 와서 조달청에 전수품목이다라고 했기에 다시 이걸 취소하고 여기서 수의계약을 했습니다. 그러는데 저는 그 수의계약 한 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조달품목으로 등록돼 있으면 조달수수료를 납부하고 거기서 구입하는 것이 맞다고 보는데, 우리 사장님 의견은 어떠신지요? 이런 것이 바로 우리가 회계질서를 지켜야 될 거 아니겠느냐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그런 부분이 앞으로 있다면 조달품목에 등록돼 있으면 조달해서 구입하는 것이 맞다라고 하는데 사장님 의견 어떻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전적으로 옳으신 말씀인데요. 저희들이 이렇게 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 원욱희 위원 왜 그런지 알고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 부분 별도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절차를 봤는데 조달품목으로 신청을 했었어요. 그런데 중간에 그것이 그 업자가, 강원도 모 군에 있는 업자가 그 사양서를 조달청에 내서 거기서부터 그걸 했습니다. 그래서 조달청에서 의견을 물어봤습니다, 우리 사장님한테. 그랬더니 의견도 내지 않을 뿐더러 또 그런 부분을 다시 여기서 수의계약을 했다. 낙찰도 한 87% 정도가 됐습니다마는 이런 부분이 우리 공사도 역시 질서를 잡아야 되겠다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요. 그래서 그런 분야를 확인하려고 제가 자료요구를 했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혹시 모자라시는 부분이 있으면 별도로 설명을 올리겠습니다만…….
○ 원욱희 위원 그리고 한 가지, 아까 존경하는 류재구 위원님이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이것도 역시 자료요구 한 사항에서 각종 학술연구용역, 이것은 우리 경기관광공사뿐이 아니라 산하단체가 거의 다 수행기관을 여러 대학이라든가 이런 전문기관에 의뢰했습니다. 다만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우리 경기도 산하단체 중에 경기개발연구원이 있지 않습니까, 두뇌집단이?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그런 부분에 줄 수 있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그걸 어느 학술단체, 학교에다 줬다. 이런 부분은 조금 우리가 재고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야 서로들 발전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경기도에서 예산을 따서 경기개발연구원에 주면 우리가 수시 만나서 거기에 대한 의견도 조율할 수 있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내용을 보니까 우리 경기개발연구원에서 연구보고서까지 낸 자료를 다시 준 게 있더라고요, 몇 개. 그러니까 그런 부분은 앞으로 경기개발연구원도 키워주고 같이 공조를 하려면 우리 경기개발연구원에 줄 수 있는 방향이 많다고 보는데 우리 사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기본적으로 경기개발연구원이 경기도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개발연구원에 맡길 수 있는 과제는 맡기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는데 제가 경기개발연구원에 용역을 거꾸로 맡은 입장에서 보면, 좀 지나간 얘기이긴 합니다마는 경기개발연구원에 너무 폭주하는 것도 바람직스럽지 않다 이런 측면도 있었습니다.
○ 원욱희 위원 아니, 그래서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여기에 DMZ, 이런 관광 연구용역 같은 건 책자까지 나왔어요, 경기개발연구원에서. 그런데 우리 경기개발연구원에서 연구한 것을 경기도지사가 수행하거든요, 대부분이,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원욱희 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제3연구단체에 줬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이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 경기개발연구원을 포함해서…….
○ 원욱희 위원 맞지 않지 않느냐 하는 말씀을 드려요.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한 가지 말씀드릴 건 제가 조직관리, 인사조직 관리에 대해서 말씀드렸더니 조직개편 금년 말에 하겠다고 했는데 작년도 10월 달에 인사제도 선진화 관계에 대해서 수립 용역을 8,000만 원 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 가지고 개편하실 겁니까? 인사에 고려할 것인지.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같이 검토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거의 8,000만 원, 1억 정도의 예산인데, 낙찰률이 8,000여만 원인데 가히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좋게, 내용은 제가 안 봤습니다만 경기관광공사를 위해서 아마 좋은 내용이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그걸 기준으로 해서 또 새로 부임하신 황 사장님의 의견과 절충해서 좋은 조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렇게 해주시고 우리 2012년도 업무보고에는 이와 함께 보고서에 담아줬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뭐 말씀…….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게 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원욱희 위원님 고맙습니다. 안혜영 위원님 마지막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장시간 고생 많으십니다.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의료관광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게 된 평창을 비롯해서 많은 지자체들이 관심을 갖고 있거든요, 알고 계시죠? 우후죽순으로 중복 개발되지 않도록 사전조사를 잘하시고 접근하셔야 되겠다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아까 수원시 인계동에 모텔 시설개선을 통해서 경기도에 부족한 숙박시설을 충족시키는 것과 더불어서 혹시 광교신도시 내의 호수공원 근처에 가족캠핑장이 조성되는 건 알고 계신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죄송합니다. 제가 거기까지는 모르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모르시나요? 이번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50억 정도의 예산을 투입해서 내년 5월 정도를 완공목표로 생각하고 있고 규모도, 부지도 넓고 대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수원시에 정보를 얻으셔서 중국이나 일본 같이 아시아 관광객들은 사실 캠핑장이 아직은 시기상으로 좀 이를 수도 있고 편리성으로 바라지 않는 부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은 이르지만 점차적으로 젊은 층들은 원하는 수요가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미국을 비롯한 유럽계 관광객들한테는 인기가 많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배낭족들한테도 인기가 있을 수 있고요. 그런 부분들을 수원시와 상호협조를 잘하셔서 이용을 하실 수 있고 많은 관광객들이 같이 머물 수 있는 관광지로 경기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활용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협조해 주신 위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들이 안 계시면 경기관광공사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강평시간입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장시간 심도 있는 질의를 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의 소감을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위원회가 11월 7일 날 문화체육관광국을 시작으로 경기콘텐츠진흥원 그리고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문화재단, 월드컵재단, 한 군데가 남아 있습니다만 오늘 관광공사를 했는데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칭찬, 또한 적절한 칭찬은 위대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했는데 오늘 모든 게 세심했다. 행정감사 하면서 모든 게 거의, 오늘 위원님들의 지적도 여러 개가 있었습니다마는 오늘 행정감사장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준비는 잘했다. 특히 작년도 행감 때 지적된 홈페이지, 제가 행정감사 첫날 문화체육관광국 할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요. 홈페이지를 보면 상당히 작년에 미흡했었는데 일어, 중국어, 영어까지도 하고 또 지역의 시군과 문화관광 포털사이트랑도 다 연계되게끔 잘해놨다, 홈페이지. 또 별 거 아닙니다마는 규정집을 8월 현재 개정판으로 한 것도 잘했고요. 또한 위원님들 보시라고 용어 및 약어해설집 또한 좌석배치도, 물컵 받침대까지도 괜찮았다. 또 행정감사 중에 볼펜 이런 걸 똑같이 놨습니다만 다른 곳은 제대로 나오는 데가 없었습니다. 확인을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지만 그런 세심한 부분까지 잘했다. 또한 오늘 어느 곳에서는 의사봉도 안 갖다 놓고 시작을 해서 질책을 했습니다마는 여기는 의사봉 밑에 헝겊까지도 잘 놨다. 그래서 오늘 사장님과 직원들의 행정감사 태도에 대해서는 정말 잘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다음에 사장님을 보좌하는 본부장이나 팀장들, 여기보다 세 배 넘는 직원들이 있는 곳들도 사장이 답변하는데 팀장, 본부장 나서지 않았습니다. 무슨 상관인 양 앉아 있고 그런 태도로 일관해서 위원님들이 나중에 사장의 장악력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너무 팀플레이가 완벽했다는 그런 말씀까지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행감 중에 있었던 위원님들 질의 또한 성의 있게 답변해 주신 직원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오늘 감사과정에서 위원님들이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관광공사 업무 전반에 반영해 주시기를 빌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오늘 관광산업은 미래의 성장동력이고 고부가가치산업이라고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습니다. 관광공사 임직원들께서는 관광 인프라 구축과 오늘 위원님 몇 분이 지적하신 시티버스와 같은 매력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정책개발에 적극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관광공사에 대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8시55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2명)
김광회장태환원욱희김경표김달수김영규류재구안혜영유미경심노진
전진규최재백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고광갑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경영기획본부장 홍경의관광마케팅본부장 오용수
전략사업본부장 고병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