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보건복지공보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의료원(수원병원, 이천병원, 안성병원)
일 시 : 2011년 11월 8일(화)
장 소 : 경기도의료원회의실
(11시04분 감사개시)
○ 감사1반장대리 원미정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 시행령 제39조,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해서 경기도의료원 수원ㆍ이천ㆍ안성병원 소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공보위원회 간사 원미정 위원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감사일정에도 성심을 다해서 감사에 임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도민의 건강증진 및 경기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수행에 힘쓰시는 수원ㆍ이천ㆍ안성병원장님을 비롯하여 그동안 수감준비로 애쓰신 의료원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치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행정사무감사는 도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서 예산심사 등 의정활동을 위해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시정조치로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감사와 관계자 여러분의 진솔하고 성의 있는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오늘의 감사 진행순서를 말씀드리면 증인선서와 병원별 업무보고를 받은 후에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경기도의회가 이번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규정에 의해서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 시행령 제43조제4항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1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서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의 증인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증인이신 배기수 수원병원장 출석하셨습니까?
○ 수원병원장 배기수 네.
○ 감사1반장대리 원미정 이문형 이천병원장 출석하셨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 감사1반장대리 원미정 김용숙 안성병원장 출석하셨습니까?
○ 안성병원장 김용숙 네.
○ 감사1반장대리 원미정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배기수 수원병원 원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하시고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수원병원장 배기수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실시하는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보건복지공보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1년 11월 8일 배기수.
○ 감사1반장대리 원미정 앉으십시오.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금일 행정사무감사 방청을 위해서 경기복지시민연대에서 김지윤 간사 외 1명이 방청하고 계심을 알려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업무보고 순서입니다. 배기수 수원병원 원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수원병원장 배기수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립의료원장 겸 수원병원장을 맡고 있는 배기수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도 불구하시고 경기도민의 보건과 건강을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시는 원미정 위원장님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위원님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경기도립의료원 업무전반을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보살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경기도립의료원 수원병원, 이천병원, 안성병원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수원병원의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수원병원 간부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노한진 진료부장입니다. 정형외과를 맡고 있습니다.
(인 사)
임성경 노조지부장.
(인 사)
행정과장 우문 과장입니다.
(인 사)
류인숙 원무과장.
(인 사)
황정례 간호과장님.
(인 사)
진기욱 공공사업과장님.
(인 사)
김승태 약제과장님.
(「진료 중입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진료 중입니다.
조영호 영상의학과 실장님.
(인 사)
윤순도 진단검사의학과실장님이십니다.
(인 사)
그럼 지금부터 수원병원 업무보고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순서는 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쪽에 비전 및 전략입니다. 수원병원은 지역거점병원 기능수행 및 포괄적 의료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건강증진센터 기능, 공공의료의 전문화 등을 통하여 포괄적인 전략목표를 가지고 공공의료원의 새로운 역할모델을 시행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 나서고 그러기 위해서 의료수익 증대를 겸한 지역거점병원 역할을 맡을 것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성화전략으로서는 수원은 본부와 같이 위치한 관계로 6개 병원의 모병원 역할을 하고 정책시행을 개시하는 기관으로 나서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음 4쪽 일반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원병원 직제를 말씀드리면 병원장 밑에 진료부와 행정부가 나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진료부에는 진료과, 간호과, 약제과, 건강증진센터, 의무기록실이 있고요. 진료과에는 17개 과의 진료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또 부속돼서 물리치료실, 영상과학실, 진단검사의학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행정부에는 행정과, 원무과, 공공사업과, 적정진료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위원회에는 25개의 위원회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음 5쪽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원 및 현원 현황입니다. 수원병원은 현재 188명의 정원에 계약직 37명을 포함한 230명의 현원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계약직 37명에는 간호직 12명, 야간당직 6명, 장례식장 8명, 구내식당 7명, 공공사업 2명, 외래보조원 1명, 세탁실 1명 등이 있습니다.
다음 6쪽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설 및 병상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초설립일은 수원병원은 도립병원으로서 1910년 9월에 설립되었고 2010년에 증개축을 통해서 현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현재 3,640평이며 허가병상 수는 148병상에 진료과목은 17개 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7쪽 주요장비 보유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도비를 2010년도에 받아서 MRI와 CT를 최신기종으로 장비를 구축하였고 그 외 유방촬영기, 수술용 X-선기 및 다량의 최신장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8쪽입니다. 2011년도 예산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입예산은 총220억 원입니다. 사업수입은 192억 원이며 지출예산은 총 220억 원에 사업비용은 188억 원으로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다음 9쪽에 진료실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11년 9월까지 총 진료인원은 18만 7,57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하여 6.1% 증가하였으며 외래환자는 5.7% 증가하였고 입원환자는 7.7% 증가하였습니다.
다음 10쪽에 진료수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진료수입은 2010년 9월 95억 4,900만 원에서 2011년 9월 112억 6,500만 원으로 18% 증가하였습니다. 이 중에 외래수입은 21.7%가 증가하였고 입원수입은 15.4%가 증가하였습니다. 기타수입 10.2% 증가가 있습니다.
다음 11쪽 말씀드리겠습니다. 비용지출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2010년 9월에는 121억 7,700만 원에서 2011년 9월에는 137억 3,400만 원으로 역시 12.8%가 증가하였으며 이 중 인건비는 7.0%의 증가가 있었고 재료비는 11.9%, 관리비는 27.9% 증가가 있었습니다.
다음 12쪽에 경영수지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원병원의 연도별 손익계산서는 2009년에는 경상수입이 142억 원에서 경상비용을 차감하여 18억의 당기순손실을 보았으며 2010년에는 경상수입 170억 원에서 경상비용을 차감하여 15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보았습니다. 2011년 9월 현재 경상수입 137억 원에서 경상비용을 차감하여 15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1년은 전년 대비 보조금수입이 상대적으로 적었고 또한 감가상각비 9억 200만 원을 제하면 약 6억 원의 경상수지 손실을 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 14페이지 업무추진 실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원병원의 주요업무 추진실적은 건강증진센터 신축에 따라서 One day One Stop의 기치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북부지역 주민에게 응급의료기능을 강화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응급의학전문의 5명, 아주대에서 파견 나온 인턴 그다음에 아주대에서 소아과의사의 전문지도를 지금 구축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또한 병원시설 환경개선과 노후시설에 대한 교체공사로 깨끗한 병원이라는 이미지효과를 창출하여 최근에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또한 6-시그마 운동 확대 실시로 원내 약품 관리를 통한 재료비 절감효과 및 재고관리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쪽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요 세부사업은 건강증진센터 활성화 One day One Stop 진료서비스 운영, 특화된 종합검진, 그다음에 응급의료기관 활성화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34개 지방의료원 중에 응급의료센터의 기능은 가장 양호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1년 9월 말 기준으로 15억 4,300만 원의 실적을 내 전년 대비 25% 상승을 하였습니다. 또한 의업 외 수입증대 방안도 노력하고 있으며 최신시설의 6개 조객실을 구축하여 운영함으로써 전대 대비 수입이 50%, 매출이 50% 상승하였고 주민에게 양질의 저렴한 장례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 쪽 말씀드리겠습니다. 2010년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 B등급을 받았으며 그다음에 병원환경 개선 및 노후장비 교체, 신축 및 리모델링 MRI 장비 도입 등으로 보다 현대화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평가 결과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음 페이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의 거점의료기관과 연계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병원과 진료협약을 통해서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고 있고 특히 아주대, 분당서울대병원과 맺고 있습니다. 또한 시립노인전문요양원 등 20개소의 사회복지시설과 진료협약 체결을 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군 유관기관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서 무한돌봄 등의 공공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공사업 실적은 2011년 9월 말 현재 저소득층의 본인 부담금 지원사업을 비롯해서 가정간호사업, 무료이동 진료사업, 취약계층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사업, 난청질환자 지원사업, 또 특히 전국에서 최초로 중증장애인 치과진료사업을 실시하여 전신마취를 걸어서 2~3년치 치료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을 구축 개시해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료안전망 및 주민건강 확보를 위한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에는 동두천, 광주시의 수재민들을 위한 의료봉사를 여러 차례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국제건강증진병원 노력을 더 활성화해서 6개의 실천위원회 구성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근무환경 개선 및 직원 간 교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다음 20쪽에 업무추진계획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입증대 및 비용절감을 위해서 장례식장 리모델링 완료에 따른 지역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검진센터에 대한 홍보, 최신장비 도입에 대한 홍보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증진을 위해서 유인도서 및 산간벽지, 노숙자, 다문화가정 등의 의료안전망 기능을 확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음 쪽 말씀드리겠습니다. 21쪽 의료의 질 관리 및 교육평가와 관련하여 임직원의 마인드 혁신을 제고하고 친절의식 함양, 실천 활동을 위하여 교육을 더 증가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EMR 도입 추진을 계획해서, 현재 재정상태가 열악은 하지만 타 병원과의 교류를 위해서 EMR 도입은 필요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의료원연합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와 같이 협조를 해서 예산을 줄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타 업무추진계획으로서는 2011년도 역점추진으로 수원병원 특성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이 중에 전국 유일하게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를 강화해서 중증장애인이나 치매노인, 그 가족들의 삶의 질을 올리고자 합니다. 또한 건강증진병원 선포식을 하려 하며 건물ㆍ시설ㆍ장비 현대화를 지속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리모델링을 마치지 못한 일부 공간에 대해서 공사를 더 확장할 것을 노력하고 있고 그다음에 지역에서 요로결석 등으로 많이 응급실을 찾고 있으나 기계가 없어서 계속 돌려보내고 있는 요로결석 환자 같은 경우를 위해서 기계값은 한 2억 정도 하지만 기관의 신뢰나 그걸 위해서 도입을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운영관리 효율성 도모를 위해서 연간 경영계획에 대한 목표관리제를 강화할 것이며 경영전략회의를 강화하고 진료협력기관 확대를 통해서 유관기관과 관계를 더 높여나가겠습니다. 그다음에 고객변화 관리 및 실천 강화를 위해서 고객만족도 조사를 하고 이것을 꼭 피드백을 통해서 실제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외부기관평가 대비 상시준비체제 확립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의료원이 일은 사실은 하는 데 비해서 외부평가가 저평가되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위해서 항상 평가에 대비한 자료준비를 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운영평가가 B등급에서 A등급으로 진입하도록 노력하겠으며 경영평가에서도 다등급에서 나등급으로 진입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업무보고서(수원병원)
○ 감사1반장대리 원미정 배기수 수원 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문형 이천병원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병원장 이문형입니다. 원미정 보건복지공보위원회 위원님과 여러 위원님들이 의료원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시고 지원이 많으신 점에 대해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 병원 간부를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이덕길 행정과장입니다.
(인 사)
지흠경 원무과장입니다.
(인 사)
간호과장 오수일입니다.
(인 사)
공공사업과장 주영자입니다.
(인 사)
진단검사의학실장 가경자입니다.
(인 사)
이명호 영상의학실장입니다.
(인 사)
저희 병원 노조지부장, 박상이 지부장입니다.
(인 사)
이상입니다.
업무보고는 비전, 병원현황, 업무추진 실적, 계획 순으로 하겠습니다. 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이천병원은 경기도민에게 편한 병원, 세계인이 꿈꾸는 쉼터의 비전 아래 경영 활성화, 의료서비스 강화 등 실천과제를 통해서 공공병원으로서 새 모델을 제시하고 경기도민의 건강권 보장 및 세계인의 건강 증진을 미션으로 삼고 있습니다.
일반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4페이지에서 6페이지 사이입니다. 일반현황의 기구표는 도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저희는 125병상을 갖고 있고 9개 과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전문인력은 16명이고 이 중에 6명이 공중보건의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직원은 정원 139명에 현원 15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7페이지의 주요장비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장비목록에 대해서는 도표에 나와 있는 대로이며 저희 병원에서 가장 최첨단 장비가 2008년도 1월에 구입한 CT입니다.
8페이지 예산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예산 168억 원에 141억의 사업수입과 비용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9페이지 진료실적입니다. 전년 대비 총 환자 수는 3.6% 증가하였습니다. 외래환자의 경우는 5.3% 증가하였고, 입원환자는 2.8% 감소하였습니다. 하지만 진료수입 면에서 볼 때는 총 진료수입이 거의 변동이 없습니다. 진료수입에서는 전년 대비해서 0.1% 증가하였으니까 거의 변동이 없는 편입니다. 비용 면에서는 전년 대비 96억 원으로 3% 정도 증가되었습니다.
12페이지 경영수지 현황입니다. 현재 경상수익이 96억, 경상비용이 104억 원으로 9억 원의 손실이 발생되었고, 의료수지비율로 봤을 때는 89%로 작년 대비 3% 손실이 증가하였습니다. 의료비용에서 한 3억 정도 증가되었고 의료외비용에서 1억 5,000 정도 증가되었습니다. 보조금 수입이 전년 대비 한 1억 6,000 감소된 게 반영된 것 같습니다.
업무추진 실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병원은 공공병원으로서의 진료기능 강화 및 서비스 개선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거점 공공병원 이미지 제고에 대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부 업무사업 결과는 2011년도 8월에 보건복지부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육성 지원사업에 응모해서 저희 병원이 내년도에 지역응급의료센터를 개설하고 운영할 수 있게끔 되었습니다. 국비로 19억 정도가 확보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로 보건복지부의 공공보건프로그램 사업비 대상지원 A등급으로 선정돼서 만성질환관리 및 금연프로그램으로 연 5,000만 원의 국고지원금을 확정 받았습니다. 이 사업은 준비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 외에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서 DUR, 예약시스템, 퇴원예고제, 종합검진시스템 등 QI활동, 6-시그마 활동을 하고 고객의견수렴을 강화해서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직원 이미지와 경영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분기별로 경영실적을 전 직원 대상으로 경영실적보고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또 매달 병원소식지를 발간해서 병원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전 직원이 공유할 수 있고 또 주변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외 여러 가지 노사화합행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이번에 인근 경기도지역 수해에서 우리 임직원들이 수재민 성금을 모금해서 한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습니다.
병원기능 활성화를 위해서 의료기관과 연계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걸로 분당서울대병원과 협진을 하고 있습니다. 하는 내용은 4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는데 첫 번째는 일반적인 응급환자인 경우에 배후병원으로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우리 응급환자를 수용해 주고 있는 방법 하나가 있고, 두 번째는 외래진료를 받는 경우에 대학병원의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 병원에서 환자예약을 해당 과에 해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진료예약기간이 빠르면 당일, 늦어도 일주일 이내에 예약을 하고 있습니다. 대충 월 20명 정도가 이런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대학병원 교수님들이 주 2회 정도 직접 진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정형외과 선생님이 일주일에 2회에 거쳐 1일 50명 정도 환자를 직접 보고 계십니다.
향후에, 지금 저희가 분당서울대병원과 협력한 결과 뇌졸중 환자에 대해서는 분당서울대 뇌졸중센터와 핫라인을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외래 베이스 환자는 영상을 통해서, 화상을 통해 가지고 분당서울대 교수와 우리 임상과 선생님이 환자를 놓고 같이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고, 응급환자의 경우는 골든타임을 어기지 않는 범위 내에서 분당서울대가 입원실을 확보해 주기로 확답을 했습니다. 내년도에 실시 운영될 응급센터 경우에도 응급센터 전문인력을 분당서울대나 아주대학 교수진 출신을 우리가 운영하게 돼서 양 대학과 진료협력을 더 강화시키려고 합니다.
그 외에 이천시의 혈액원을 우리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건소와 연계된 사업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용은 치매 조기검진사업을 하고 있고, 전립선 무료검진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심혈관계 질환으로 고혈압, 당뇨사업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만성질환사업에 선정돼서 이 사업 환자대상 20% 이상은 보건소와 협진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 외 경로당사업, 의료지원사업, 건강증진사업, 보건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공공사업 실적에 대해서는 18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이천병원은 이천주민과 함께하는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지역행사에 적극 의료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병원 내에서도 손씻기 캠페인이나 보건의 날 행사를 시행하였고 학교시설에 자율봉사대를 운영해서 CPR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지역 관내에서 시설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 지역 재난 시에 적극적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천지역에는 수해가 없었지만 인근지역 수해 시에 복구지원과 의료지원을 하였고 수재민 대상으로 무료진료창구를 8월 한 달 개설했습니다.
향후 업무추진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이천병원은 지역거점병원으로서의 기능강화 목적으로 MRI 도입 등 의료장비 보강계획으로 2012년도 국고지원 기능보강사업 예산 국비 13억이 확정되어 있습니다. 이로써 응급센터를 개설해서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또 장례식장 신축사업에 대해서 작년에 준비를 해 가지고 지금 건축허가 심의 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또 저희가 응급센터를 운영하게 되면 병원 자체규모가 지금보다는 종합병원으로 커져야 되기 때문에 신축문제에 대해서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이천병원은 공공의료의 질적 향상에 대해서 꾸준히 노력하고 보다 나은 병원이 되기 위해서 고객의견을 수렴하고 임직원 역량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 한 걸음 다가가는 공공병원으로서의 이천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업무보고서(이천병원)
○ 감사1반장대리 원미정 이문형 이천병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용숙 안성병원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안성병원장 김용숙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김용숙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원미정 보건복지공보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고인정 위원님, 장정은 위원님, 안 오셨고요. 박윤영 위원님, 배수문 위원님, 한이석 상임위원님들의 경기도정을 위한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특히 바쁘신 과정 중에도 우리 안성병원 예산 확보에 신경 써주신 위원님께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 안성병원 간부진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손동욱 행정과장입니다.
(인 사)
최주삼 원무과장입니다.
(인 사)
김정목 간호과장입니다.
(인 사)
소세영 공공사업과장입니다.
(인 사)
최혜숙 진단검사의학실장입니다.
(인 사)
유승일 영상의학실장입니다.
(인 사)
그다음 김희균, 장창근 총무과 대리입니다.
(인 사)
그럼 지금부터 안성병원 업무보고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순서는 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비전과 전략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쪽에 비전과 전략은 우리 안성병원은 첫째 환자중심 병원, 경영의 합리화, 공공의료 확대, 쾌적한 진료환경을 전략적인 목표로 하고 참의료를 선도하는 창조적인 병원, 환자를 감동시키는 친절한 병원, 건실한 경영으로 성장 발전하는 병원, 지역사회로부터 가장 신뢰 받는 병원, 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긍지를 느끼는 병원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공공병원의 새로운 역할 모델로 육성 발전하고자 합니다.
특성화 전략으로서 우리 안성병원은 농업에 종사하는 노인종사자가 많은 관계로 골관절염, 척추 관절 디스크 등 골관절환자로 인해서 특히 관절클리닉과 치환술 위주로 우수한 의료진을 영입해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그리고 또 지역거점 공공병원 종합으로 300병상 규모로 신축이 확정된 만큼 시스템을 가지고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반현황으로 들어가겠습니다. 4쪽에 직제와 기구표를 보시면 앞에서 두 병원이 설명드렸듯이 병원장 이하 진료부장, 그 외 행정과, 원무과, 공공사업과, 적정진료실, 그리고 진료각과가 있고 간호과, 약제과, 건강증진센터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정ㆍ현원 상황은 정원 138명에 계약직 23명을 플러스 해 가지고 토털 15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우리 안성병원은 151병상에 13개 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진료과목은 13개 과에 원장 포함 의사 20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주로 중요한 의료장비 보유를 말씀드리면 전신컴퓨터 촬영기, 초음파진단기, 위전자내시경, 유방촬영기 외에 150종의 의료장비가 있으나 MRI, 자기공명장치는 없음으로 인해서 진료에 지장이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또 우리 안성은 관내 의료기관에서 안성병원이 유일한 종합병원이고 그 외에 병원이 3개 있고 의원, 한의원, 치과의원 해서 184개가 개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 관내 주변여건 및 전망으로서는 주로 수혜도시가 용인, 평택, 송탄, 오산 또 우리 안성병원은 특이하게도 경기 남부에 있음으로 해서 충청도 북부, 특히 천안, 음성으로부터 환자의 유입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그래서 안성병원은 뉴타운계획에 의해 뉴타운이 신설됨과 동시에 매년 만 명씩 많아지는 인구를 수용함으로 인해서 향후 발전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안성은 1차 진료권이 안성이지만 2차적으로 평택, 송탄, 용인, 충북 음성까지 안성의 진료범위가 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예산은 수입과 지출이 154억으로써 이월금 수입이 20억이고 사업수익이 134억 5,100만 원이었습니다. 지출은 사업비용이 135억 1,700만 원이고 미지급금이 18억 2,600만 원, 자본적 지출이 1억 5,000만 원, 차기이월금이 200만 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진료실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진료환자는 작년 9월까지 14만 8,297명이었으며 동 대비 올해에는 15만 1,759명으로써 약 2.3%가 증가했습니다. 그중 외래환자가 3.4% 증가했으며 입원환자는 0.8% 감소했습니다.
다음 진료 총 수입은 작년에 80억 3,000만 원에서 올해 85억 8,500만 원으로 6.9%가 증가했으며 이 중 외래수입은 11.2%가 증가했고 입원수입은 6.8%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기타수입은 12.5%가 감소했습니다.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비용에 대해서는 작년 95억 4,900만 원에서 올해 100억 9,300만 원으로 5.7%가 증가했습니다. 이 중 인건비는 5.2%가 증가했으며 재료비는 9.6%가 증가했고 관리비는 4.2%가 증가했습니다. 경영수지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표를 자세히 보시면 2009년, 2010년, 2010년 9월, 2011년 9월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ABCD로 되어 있습니다. 2009년도에 수입을 113억 올려 가지고 지출을 공제하고 당기순손실을 11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2010년에는 수입을 120억 해 가지고 지출을 공제하고 당기순손실을 6억 6,800만 원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작년 9월 대비 올해 당기순손실 규모를 보면 지금 7억 8,600만 원으로써 연말까지 가면 약 6억 정도의 적자로 전년과 동일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여기서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퇴직충당금 플러스 감가상각비 11억 5,000만 원을 제하면 한 4억 정도의 현금 유동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현찰 적자는 보지 않았다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로 업무추진실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성병원은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의료취약계층의 맞춤건강돌봄사업으로 공공등록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로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소년ㆍ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우 또 위기가정 이런 분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 해서 본인부담금을 병원에서 대신 지원해 주고 그럼으로 인해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등록대상자 의료지원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복잡하게 많이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등록대상자도 작년 수준 이상으로 확보를 했고, 또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서 세부사업으로는 가정간호사업, 한 달에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소외계층한테 1인당 100회씩 매달 200회를 하고 또 외국인근로자 및 소외계층 의료서비스, 만성질환 관리사업, 건강증진사업,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서 지역주민을 위한 주민들의 보건교육 또 보건인력교육 또 지역행사를 추진하는데 보조를 하고 의료지원을 합니다. 그래서 안성 지역사회로부터 어느 정도 인정받고자 노력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만성ㆍ고질적으로 누수가 있고 금 간 부분에서 물이 새는 보강공사를 도비 12억 2,400만 원을 받아서 본관ㆍ부속건물의 누수 및 균열을 보수했습니다. 덕분에 지원해 주셔 가지고 보수공사를 하고 난 이후로 분위기도 바뀌고 환자도 조금 많아졌습니다.
그다음에 친절한 병원 이미지 향상을 위해서 매일 5급 이상 간부가 안내도우미를 로테이션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인사훈련을 하고 또 퇴원환자한테는 꼭 전화를 걸어서 해피콜을 해 가지고 민원을 받고 즉시 시정하고 또 매달 친절직원을 포상하며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로 하여금 봉사를 하게 하고 불만족 원인분석을 함으로 해서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환경개선 편의시설, 6-시그마 활동, 찾아가는 도민안방 서비스에 가서 고혈압, 당뇨, 비만을 체크하고 금연을 상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와서 우수검사실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검사로 진료에 도움이 되게끔 정확성을 기함으로 해서 지역사회로부터 병원의 인지도를 상승시키고 의사들의 오진율을 감소시키고자 합니다.
19페이지에 가서 Quality Improvement를 하기 위한 활동을 다음과 같이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쯤에 2009년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원 진료를 하는 대가로 통일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천안함 침몰사태 시에 평택 해군 2함대에 안성병원에서 9일 동안 가 가지고 약 140건의 진료를 했습니다. 그리고 병원 홍보활동을 버스동영상과 또 로비에 동영상도 하고 각종 부착물, 네온사인을 정비함으로 인해서 이미지를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응급실은 응급의료기관평가 3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타 업무추진실적으로서는 과거에 폐지됐던 치과를 새로 부활해 가지고, 우리 안성병원 설문조사에는 50%가 치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폐지된 치과를 부활해서 지금 진료를 성실하게 하고 있고 하나밖에 없던 정형외과를 제2정형외과를 신설해 가지고 주로 척추ㆍ관절클리닉과 치환술 진료위주로 우리 안성병원이 발전하고자 합니다.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이전 신축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만 지금 여기 계신 위원님들 도움으로 부지매입비가 확보됨으로 인해서 앞으로는 좀 더 시스템 있게 병원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양질의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우리 안성병원은 원외 진료소를 두 군데 개설하고 있습니다. 한 군데는 하나원에다가 해 가지고 우리 의사가 3개 과가 가서 진료를 하고 거기서 필요한 사람은 병원에 데려와서 입원을 시키고 또 중앙대학교에 가서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요양시설 방문진료를 일주일에 한 번씩 의사가 직접 가서 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건강증진센터 기능강화 차원에서 건강증진병원을 테마로 금연, 운동관리, 농부증관리, 영양관리, 음주관리를 하고 있으며 특히 만성질환관리사업으로서는 우리가 5년 동안 월 1회 당뇨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외 부수적으로 걷기대회도 있고 등반대회도 있고 그런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과 보건인력 보건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그래서 자원봉사자를 적극 활용함으로 인해서 자원봉사자를 30명을 확보해서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병원에 도움을 많이 주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간호서비스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재가암 환자, 거동불편 환자들을 직접 가정방문하는 서비스를 교대로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고 업무추진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업무추진계획은 우리가 취약계층 맞춤건강돌봄사업을 함으로 인해서 누구나 진료비 지불능력 여부와 관계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사회의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소년ㆍ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우를 등록하여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그 외 세부적인 사업으로 가정간호사업, 외국인근로자 및 소외계층 의료서비스, 만성질환 관리사업, 건강증진사업, 지역주민 보건교육 등 교육강사 지원을 하는 주민을 위한 활동사업, 공공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우리 자신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한 재직 직원교육을, 전 직원교육을 월 1회, 부서별 교육을 4회 이상,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하게 취급하는 건 친절한, 항상 우리 안성병원은 시설이 나쁘니까 불친절하다는 소리를 듣는 대표적인 병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친절한 병원이 되기 위해서 CS리더를 5명 선정해 가지고 CS강사 과정을 거치고 외부교육을 이수한 후 전 직원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친절직원을 포상하고 고객의 소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퇴원환자 해피콜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업무추진계획은 건강관리과가 너무 협소하고 누추한데 그것을 리모델링하고 외래진료과에 환자들이 앉을 자리가 없는데 거기를 좀 더 관리하고 수리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제 이전신축이 확립되었으니 우리 안성병원은 직원이 서로를 신뢰하고 직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가 재미나는 그런 병원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업무보고서(안성병원)
죄송합니다만 아까 우리 장사현 노조지부장님을 소개를 못 드렸습니다. 미안합니다. 우리 장사현 지부장님 인사드리시죠.
○ 안성병원노조지부장 장사현 반갑습니다. 노조지부장 장사현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성병원장 김용숙 감사합니다.
(원미정 감사1반장대리, 송순택 감사1반장과 사회교대)
○ 감사1반장 송순택 김용숙 안성병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감사의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1인당 질의시간은 답변시간을 포함하여 15분 이내로 하고 답변이 부족한 사항에 대하여는 보충질의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 또한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되 질의시간은 10분 이내로 운영하겠습니다. 참고로 질의는 병원별 구분 없이 질의하고자 하는 병원장을 먼저 부르신 후 질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수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 배수문 위원 오늘 수원병원, 이천병원, 안성병원 이렇게 3개 병원 행감을 실시합니다. 저는 과천 출신 배수문 위원입니다. 예전에는 의료원과 같이 모든 병원을 같이 했었는데 올해는 분리해서 의료원은 마지막 다음주 월요일 날 따로 하는 걸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가급적 겹치는 부분은 생략을 하고 병원에 국한된 것만 가급적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간혹 전체 의료원과 관련된 질의가 있더라도 성실히 답변 부탁말씀 드리고 또 부족한 질의는 경기도의료원 때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수원병원 원장님 앞으로 나와 주시죠.
○ 수원병원장 배기수 네.
○ 배수문 위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수원병원에서 새벽시장, 성남하고 안양이죠?
○ 수원병원장 배기수 네.
○ 배수문 위원 독감 실시하셨죠?
○ 수원병원장 배기수 아직 하지는 못하고 계획을 했는데요. 저쪽에서 처음에 일꾼들을 모집해서 나가는 그 과정이 너무 짧고 그렇기 때문에 따로 그쪽하고 의논을 했습니다. 따로 모아서…….
○ 배수문 위원 아직 한 차례 못 했습니까?
○ 수원병원장 배기수 네.
○ 배수문 위원 계획만 잡혀 있고요?
○ 수원병원장 배기수 네.
○ 배수문 위원 본 위원이 파악을 직접 하지 않고 내용만…….
○ 수원병원장 배기수 토요일이나 일요일 날 다른 시간을 잡아주겠다고 그럽니다, 거기서.
○ 배수문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거 이번 주에 아마 첫 회가 끝나고 나면 그 결과보고를 다음 행감 전에 제출 바랍니다.
지금 수원병원 장애인 고용비율이 어떻게 되죠?
○ 수원병원장 배기수 그전에 1명이 있었는데 다른 쪽으로 옮기고요. 그래서 현재는 노동부 장애인 고용비율은 2.3%고 경기도에서는 4%를 제시하는데 여기에 1명 있다 나가 버려서 현재는 없습니다.
○ 배수문 위원 그렇습니다. 지금 수원이 제일 적거든요. 특히 모병원인데 제일 적어요. 다른 병원 다 합쳐서 2.2%입니다. 국가에서 제시하고 있는 장애인 고용비율도 맞추지 못하고 있고 경기도에서 도청과 산하기관 다 요청하고 있는 4%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특히 수원병원은 아예 제로입니다. 여기 지금 공고에 봤을 때 장애인우대라는 걸 제가 본 적이 없어요. 무슨 얘기냐 하면 홈페이지 들어가서 직원공고를 제가 다 봤는데 장애인에 대해서 특별히 뽑겠다라는 내용이 한 줄도 없습니다. 공고도 안 하는데 장애인들이 와 가지고 같은 경쟁에서 확보될 가능성이 적죠.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 수원병원장 배기수 네, 노력하겠습니다.
○ 배수문 위원 지금 이건 전체 의료원 해당되는 거긴 한데 지난번 의정부병원에서 6일 자에 처음으로 병원수지 개선이라든가 병원이미지 개선을 위해서 휴일근무 하신적 있죠?
○ 수원병원장 배기수 네. 지난주 일요일 날 처음 개시했습니다. 임상 3개 과가 시작했습니다.
○ 배수문 위원 그걸 추가적으로 모든 병원에 확대하신다고 했어요. 그렇죠?
○ 수원병원장 배기수 확대하고 싶은 저기는 있는데요. 일단은…….
○ 배수문 위원 두 가지 면을 좀 지적하겠습니다. 일단 평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하기로 되어 있고, 이게 근로자들의 시간외수당이 담보가 되어 있는 겁니까?
○ 수원병원장 배기수 원래 그거는 담보를 해야 되는데요. 지금 사실은 의정부병원이 어려워서 타개책으로 내놓은 거기 때문에 사실 당장은 현재 봉급도 지급을 못하고 있는 상태라 일단은 나중에라도 지급…….
○ 배수문 위원 그게 의도와 절차상에서의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잘하고자 하는 것들이 오히려 역풍을 맞을 수 있습니다. 좀 우려스럽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건 일반회사 이런 쪽에서 시간외근무를 지시하는 것들이 상당히 많은 부분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그거는 합의사항 그리고 전 직원의 동의가 일단 담보가 되지 않으면 상당히 또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이 됩니다. 열심히 하시려는 모습은 상당히 고무적으로 보이는데 그럼에도 진행함에 있어 그런 것들이 선행되고 난 다음에 진행해야지 한 번 해놓고 난 다음에 다시 바꾸려고 하면 이미지에 오히려 나쁩니다. 한다고 했다가 안 하는 것은 오히려 시도하지 않으니만 못할 수 있거든요. 면밀한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10월 4일 자 중증장애인 치과 관련해 가지고 계획이라든가 이런 게 언론에 보도가 됐어요. 그거에 대해서 잠깐만 언급을 해주시죠.
○ 수원병원장 배기수 국내에 지금 한 6개소, 제일 처음에 서울이 먼저 차렸고요. 했는데 사실은 “중증” 자를 붙이는데 지적장애인을, 원래 취지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의사가 치료를 하는데 대처를 못하는, 협조가 안 되는 사람을 치료하자 그러는데 사실은 그렇게 안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명실상부하게 치료 협조가 안 되는 사람을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자, 수원에서. 그렇게 하고 있고, 국내에서 그거 전문하는 사람이 아주대에 있는데 아주 헌신적입니다. 토요일, 일요일까지 나오고. 그래서 그분을 구축으로 해서…….
○ 배수문 위원 참 좋은 케이스 같습니다. 특히 장애인 관련해 가지고 이런 것들을 시도하겠다. 원장님께서 거제에서 매번 장애인 자원봉사를 하셨던 것들이 밑바탕이 되셔서 만드신 것 같은데, 저희 의회에서는 특히 보건복지를 같이 하고 있는 위원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유심히 또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정적으로 필요한 것이 있다면 지원해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치매어르신들이라든가 그다음에 지적장애, 그러니까 본인이 스스로 몸 가눔이 안 된다든가 이런 분들에 대해서 방치하고 있다가 거의 치아를 못 쓰고 그래서 영양부실과 이어지는 것, 그렇게 되지요?
○ 수원병원장 배기수 네.
○ 배수문 위원 그걸 방지하는 거고 그다음에 중증장애인 쪽, 다른 것보다 영양공급에 상당히 치과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잘 시도가 돼서, 특히 아주대에서 워낙 탁월하게 잘하고 있다라는 것 본 위원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 아주대에 계셨기 때문에 연계되는 끈을 만드신 것 같은데 제대로 모 병원으로서 정착이 되고 타 기관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그렇게 선도적으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수원병원장 배기수 알겠습니다.
○ 배수문 위원 지난번에 8월 22일 자인가요? 수원의료원 고충처리 제안, 전체적으로 결과보고 하신 게 있어요. 여기 보시면 35건 중 9건이 불만족한 부분이었고 8건이 그래도 친절하다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대부분 친절을 칭찬하기는 쉽지만 불편을 신고하는 일은 사실 적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원의 불친절을 지적한 건이 더 많았어요. 원장님, 이 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지요?
○ 수원병원장 배기수 그전에 저 개인적으로 비롯된 환자들이 요새는 저 때문에 아주대를 찾아오다가 이제 수원병원을 오고 있는데요. 그분들이 저한테 쭉 얘기를 줍니다. 아주대병원하고 비교해서 무슨 점이 어떻다 어떻다, 반응속도나 대응하는 태도 이런 걸 얘기하는데, 물론 여기가 공공이기 때문에 사립만큼은 못 쫓아가고 있는데요. 왜 못 쫓아가냐, 저는 그런 생각입니다. 그래서 쫓아가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얼마 전에도 토요일 날 모여서 8시간씩 교육을 했습니다. 350명씩 모여서.
○ 배수문 위원 우선 일반병원에 비해서 공공을 담보하고 있는 병원이 상대적으로 일반환자들이 느끼는 친절도는 기본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공공기관에서 하는 서비스들은 웬만큼 잘하지 않는 한 일반병원보다 아무래도 고자세다 이렇게 보여질 수 있고 또 편한 곳에서 근무한다 이게 선입견입니다. 그래서 일반병원보다 더 각고의 노력을 해도 친절도 면이 높다라고 평가받기 쉽지 않은 게 현실적입니다. 아마 지금 배기수 원장님께서 새로 오셔 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드라이브를 걸고 계시는데 그런 것들이 보다 더 직원들에게 파급효과, 그리고 공공이지만 일반병원보다 훨씬 더, 수익사업에 목적을 두지 않음에도 열심히 잘하고 있다라는 것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장례식장 이용에 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이것은 3개 병원장님께 공통 질의인데 본 위원이 장례식장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어요. 지금 진행 중인 장례, 지금 안치되신 분과 상주이름 확인에 들어가 봤어요. 그나마 수원은 좀 낫습니다. 이천하고 안성은 아예 안치되어 있는 고인의 이름도 안 뜨고, 이거 작년 행감 때 제가 지적했거든요. 대부분의 장지를 찾아가시는 분들이 병원 홈페이지를 보고 간다든가 그 병원을 모르면 몇 호실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화환을 보낸다든가 할 때 일단 홈페이지에 들어가 가지고 몇 호실에 안치되어 있고 상주가 누군지부터 확인하게 되어 있는데 수원 같은 경우는 지금 돌아가신 분 성함과 상주이름만 딱 떠 있어요.
제가 비교해 봤습니다. 아산병원이나 삼성의료원과 비교해 봤더니 거기는 상주이름에 자부이름까지 다 뜹니다. 손자이름까지 다 떠요. 즉 확인가능한 모든 상주이름들이 다 뜬다는 얘기죠. 그렇게 돼야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고객편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에서도 다 확인가능한데 정작 홈페이지에 아무 것도 올라와 있지 않아요. 그리고 전화로 확인했는데 직원이 불친절하다라는 게 건의사항에 올라와 있습니다. 특히 수원이 불친절하다는 건이 1건인가 2건 올라와 있어요. 장례식장을 확인했더니 대응이 좀 불친절했나 봐요. 돌아가신 분 확인하는 거고 또 업무처리상 그렇게 되어 있는데, 이천하고 안성은 아예 명단도 안 떠요. 적게는 7억, 많게는 십몇억씩 그래도 수익을 창출하는 곳에서 이용자들이 가장 먼저 보는 곳이 장례식장은 거기거든요. 경험 있으시잖아요? 누가 돌아가셨다고 할 때 확인 어디에 합니까? 작년에 지적됐음에도 불구하고 되지가 않고 있어요. 가장 간단한 건데 가장 친절하게 보일 수 있는 겁니다. 특히 홈페이지 관련해서는 많은 개선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보를 알려주는 것도 상당히 미약합니다. 일반병원에 들어가서 보면 원장님들 내역, 원장님이 특화되어 있는 거 다 확인 가능하거든요. 여기는 명단 정도밖에는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본 위원이 16분의 의사분들이 도대체 어느 곳에 계셨고, 어떤 곳에 전문적이고 어떠한 곳에 관심 있고 이런 것 좀 보고 싶었는데 전혀 확인할 수가 없어요, 홈페이지상으로는. 오히려 제가 알고 있는 다른 분들에게 전화로 확인하든가 이런 방법밖에는 동원할 수가 없었어요. 저희 위원들이야 자료요청하면 제출하겠지만 일반인들은 어디 그게 가능합니까? 홈페이지에, 정보화 사회잖아요. 그런 것들이 적극적으로 오픈이 돼서 일반인들이 쓸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고, 특히 장애인 관련해서는 홈페이지에 클릭하면 장애인을 위해서 돋보기 기능 같은 것들이 충분히 돼야 되거든요. 전혀 안 되어 있습니다. 특히 보건복지 쪽 관련해서는 중앙정부 부처도 홈페이지 클릭을 하고 글씨가 작으면 저시력 환자들을 위해서 크게 보이는 장치까지 다 되어 있거든요. 그런 것들이 전혀 안 되어 있습니다. 일반 환자들, 일반 보호자들과 접촉할 수 있는 가장 큰 곳이거든요. 아주 작은 병원도 이거 되게 잘되어 있는 곳은 잘되어 있어요. 여기로 커뮤니티가 되고 있고 홈페이지를 통해서 정보와 이런 것들을 많이 소통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사실은 직접 다이렉트로 전화해 가지고 친절하니 안 하니 물어보지 않고 대부분들은 확인하고 끝냅니다. 병원이 어디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다 그쪽에서 확인하거든요. 특히 장례식장 관련해서는 많이 개선점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동의하시죠?
○ 수원병원장 배기수 네, 동의합니다.
○ 배수문 위원 수원병원에 송하태 과장님 계시나요?
○ 수원병원장 배기수 네.
○ 배수문 위원 송하태 과장님이 ‘칭찬합니다’ 코너에 두 번인가 세 번 올라오셨더라고요.
○ 수원병원장 배기수 저도 개인적으로 다 봤습니다.
○ 배수문 위원 상당히, 우리 직원들이 특히나 정말 자상하셔 가지고 친근한 집에 온 것 같다 이렇게 얘기까지 하신 분도 있고 되게 극찬하셨어요. 제가 보니까 우수한, 그리고 열심히 하신 직원들에 대한 표창이 8월에 있었더라고요. 그런데 시상품이 3만 원짜리 상품권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인사고과에 반영이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왕이면, 이게 될지 모르겠어요. 하루 특근휴가를 준다든가 아니면 이런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3만 원짜리 상품권은 병원 치고 약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조금 더 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 수원병원장 배기수 네, 알겠습니다.
○ 배수문 위원 그리고 또 수고해 주신 송하태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직접 저희 위원회에서 어떻게 해줄 순 없고 다시 한 번 박수 보내드립니다.
○ 수원병원장 배기수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배수문 위원 제가 지금 부여된 시간이 1분 정도밖에 남지 않아서 추가질의시간에 다시 질의하도록 하고요. 지금 많은 것들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배기수 원장님 오셔 가지고 친절면이라든가 그다음에 특화된 사업들을 많이 진행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상당히 저희 위원회에서도 고무적으로 바라보고 있고 더 많은 수지개선과 더 많은 도민들이 찾아가고 싶은 병원으로 만드는 데 일조하고 계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아주대랑 완화의료협력사업 MOU를 체결하셨어요?
○ 수원병원장 배기수 네.
○ 배수문 위원 완화의료에 몇몇 가지 내용이 있습니다. 이게 수원병원만 할 게 아니라 각 병원이 다 하면 좋겠는데 거점상 수원만, 수원병원보다 큰 데가 아주대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 수원병원장 배기수 가까워서 먼저 하고요. 성공이 되면 그 모델을 옆으로 확산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 배수문 위원 오셔서 몇 가지 드라이브 거신 것 중에 이것도 상당히 선진이라고 볼 수 있겠죠, 어떻게 보면. 이런 것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이천이나 안성에는 없는, 그래도 수원에는 1.5tesla의 MRI가 있죠?
○ 수원병원장 배기수 네.
○ 배수문 위원 판독에는 문제가 없습니까? 지금 파주 같은 경우에는 3.5tesla를 쓰고 있는데.
○ 수원병원장 배기수 해상도가 상당히 좋습니다. 1.5tesla도 아주 좋고요. 3.0은 특히 1.5에서 가끔 못 보는…….
○ 배수문 위원 지금 그것에 대해서 파주병원과 협조관계에 있어서 파주병원에서 직접 MRI를 촬영해 가지고 써보신 적 있으십니까?
○ 수원병원장 배기수 그건 없습니다. 그건 없고 찍으려면 저쪽으로 가야 되는데요. 그건 거리상 너무 멀어서 그렇고요. 꼭 필요하고 돈이 없는 사람은 그쪽으로 보내서 할 수도 있는데요.
○ 배수문 위원 지금 장비가 어쨌든 4개가 있는데 남부지역은 수원밖에 없고요. 북부지역은 있으니까 그거 활용도를 조금 더 유기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 수원병원장 배기수 그런데 활용도가, 잠깐 말씀드리면 민간에서 우리를 싸게 써주면 되는데요. 우리가 굉장히 싸거든요. 60만 원짜리를 30만 원 이렇게 하니까. 그런데 민간병원에서 우리 병원에 보내면 우리 병원보다 열세하다는 걸 자기가 인정하는 그런 게 되기 때문에 절대 안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걸 싸게 쓰라고 해도 안 쓰고 있습니다.
○ 배수문 위원 알겠습니다. 시간이 거의 다 돼서 일단 제 1차 질의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수원병원장 배기수 감사합니다.
○ 감사1반장 송순택 배수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중식을 위해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중식을 위하여 14시 3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6분 감사중지)
(14시32분 감사계속)
○ 감사1반장 송순택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전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응급의료서비스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 현지확인 차원의 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원병원에서는 신고에 의거 평상시 대응체계에 의거 대응하여 주시고 확인 중 실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실제 상황에 대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전에 배수문 위원이 질의하신 응급의료서비스체계를 점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병원관계자는 신고에 대응하여 주시고 계속 질의 답변을 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원미정 위원 저희가 지금 응급실에 환자가 있을지 모르겠는데요. 그 절차나 진행을 어떻게 하는 건지에 대해서 현장점검을 좀 갔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1반장 송순택 네. 현장점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서 정회를 하고 여기에 있는 분들은 가서 확인을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되겠지요?
(「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점검 후에 회의를 속개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14시33분 감사중지)
(14시58분 감사계속)
○ 감사1반장 송순택 감사를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정 위원님.
○ 원미정 위원 안산 출신 원미정 위원입니다. 오전에 배수문 위원님께서 응급의료체계가 잘 되어 있는 것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해주셨는데 저희가 그걸 확인차 오후에 실질적으로 환자가 발생했을 때 어떤 형태로 우리 수원병원에서 대응하느냐에 대한 것들을 점검했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 절차가 정해져 있는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지적한다기보다 미비해서 보완해야 될 점들이 있는 게 보여서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점검을 해보겠습니다. 배기수 원장님 앞으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과정에서 응급의료기관으로서 지정이 되려면 특수장비를 갖춘 앰뷸런스가 1대 있어야 되지요?
○ 수원병원장 배기수 네.
○ 원미정 위원 그래서 제가 사전에 여쭤본 결과로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129서비스와 위탁계약을 해서 처리하는 걸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한 직원을 시켜서 환자가 발생한 걸로 해서 근거리이기 때문에 저희 수원병원을 이용하는 주변의 주민들이 신고할 수 있는 상황을 재현하기 위해서 근거리에서 수원병원 대표전화로 환자 발생에 대한 것을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답변은, 물론 절차를 다시 한 번 확인해 봐야 되겠지만 답변상은 “저희 병원에서 출동할 수는 없습니다. 끊고 119로 다시 전화하십시오.” 이렇게 답변이 갔습니다. 그래서 신고하신 분이 “지금 그럴 상황이 아니다. 가까운데 출동해 주면 안 되겠냐, 그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했을 때도 사실은 “원칙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119로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런 답변이 왔어요. 그래서 원칙이 어떤 건지 한번 설명을 해주시고요.
○ 수원병원장 배기수 저도 그 분야를 계속, 제가 24시간 근무하는 사람은 아니니까 그런데요. 우리나라 대형병원이, 여기서는 제일 대형병원이 아주대병원이지만 거기도 연락이 오면 그렇습니다. 나가서 환자를 모셔오는 건 없습니다. 그러니까 환자가 병원까지 찾아오는 건 지금 우리나라 119하고 129 이 시스템이 전 세계에서 최고로 잘 되어 있습니다. 환자 모셔오는 건. 그래서 그 기능은 병원에 전혀 설치하지 않고 있습니다.
○ 원미정 위원 그렇다라면 상황을 조금 바꿔서, 지금은 아프지 않은 분이 주변에서 발견해서 신고했는데 예를 들어서 지금 병원 앞에 사시는 환자 분이 본인이 혼자 있는데 발생을 했어요. 거의 숨을 못 쉬거나 아니면 어디서 떨어지시면서 골절이 있어서 이동하기조차도 힘들고 그런 상황에서, 정말 숨쉬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예를 들어서 계속적으로 통화를 하기가 어려운 그런 상황에서 간신히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끊고 다시 119로 신고를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 가지 설명을 해야 될 거예요. 그동안 여기 주소가 어느 정도 되고 어느 위치에 있는데 빨리 좀 와주십시오 했는데 실질적으로 “끊고 다시 하십시오.” 이런 건 상식적으로, 그러니까 연결을 해줄 수 있는 정도까지는 돼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어차피 사전에 신고가 들어왔기 때문에 이 상황을 가지고 다시 전화번호를 연결해서 119로 신고해 드리겠습니다.”까지가 혹시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어떤지 얘기해 주세요.
○ 수원병원장 배기수 그런데 환자가 발생했을 때 나가서 처치하고 데리고 올 수 있는 시스템은 전혀 안 되어 있거든요. 심지어 우리하고 관계가 있어서 우리가 빠삭하게 알고 있는 환자라 그래도 왔는데 어떻다 그러면 신속하게 응급구조사가 붙어서 데리고 올 수 있는 기능은 이 병원도 없고 아주대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 경우에는 그 기능을 대체하고 있고, 제일 신속하고 핸드폰을 받으면 즉시 위치가 어딘지 되는 그 시스템에 의존하는 걸로 지금 되어 있으니까요. 그래서 사실 관계가 있던 환자도 나가서 모셔오고 그런 시스템은 없고, 그다음에 응급상담이나 이건 할 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출동해서…….
○ 원미정 위원 그러니까 상담할 정도면 119에 연결을 해줄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 수원병원장 배기수 그런데 여기 응급실 전화보다는 119로 훨씬 많이 합니다. 그러니까 이쪽에 와서 응급은 아니지만 혹시 아픈데 응급이 될까 싶어서 염려해서 전화해서 상담하는 경우는 많지만 진짜 응급인데 자기 손으로 전화 거는 경우는 없지요. 그런 경우에는, 그건 사실 좀 불가능합니다. 119나 112로 전화를 걸지 응급실 찾아서 오는 경우는 성립이 거의 안 되고 있습니다.
○ 원미정 위원 그런데 최소한 지금 이 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이 되면서 129와 계약을 해서 기본적인 특수장치를 가진 앰뷸런스가 있지 않습니까?
○ 수원병원장 배기수 네.
○ 원미정 위원 예를 들어서 오히려 더 아주 심각한 응급상황이 아닐 경우는 환자를 이송해 올 수 있잖아요. 그런 신고가 들어왔을 때…….
○ 수원병원장 배기수 그런데 여기 기능이 아니죠. 그것까지 하려 그러면 어마어마한 병원의 기능을 또…….
○ 원미정 위원 129의 앰뷸런스를 어쨌거나 저희가 계약을 해서, 그 기관하고 업무계약을 한 거잖아요. 환자를 이송하는.
○ 수원병원장 배기수 기능을 원하시면, 말씀하시는 게 옳은데요. 더 정확하고 더 싼값에 신속하게 잘하는 국가의 기구가 이미 있고 시스템이 있는데 굳이 여기다 설치하겠다…….
○ 원미정 위원 119와 129의 비용이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나나요?
○ 수원병원장 배기수 아니, 그리고 129는 주로 이 병원에서 하는 게 왔을 때 안전하게 데려다 주고요. 아주 급할 때는 여기서 의사가 붙어서 쫓아갑니다. 그런데 의사가 빠질 때는 이 병원도 기능상의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그래도 상급기관까지 갈 때 안전하게 옮겨야 되면 의사가 붙어서 가는 거고 아닐 때는 그냥 구조사만 붙어서 가는 수도 있고 기사만 붙어가는 수도 있고요. 그렇게 되어 있지 나가서 모셔오는 시스템은 하여튼, 그거 설치하고 있는 곳은 대형병원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까 많이 얘기해 주셨는데 가깝다 그러지만 영복여고는 그렇고 이 역 내에서 누가 쓰러졌다 그러면 그건 좀 틀리죠. 그럴 때 물론 119가 더 빠를 수도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병원의 사정에 따라서는. 그렇지만 그때는 그래도 누가 뛰어나가서, 침대라도 끌고 나가서 모셔오고 이래야 되겠지만 역 외의 상황은 지금 전혀 오리엔테이션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요구를 하지도 않고요. 우리한테 그런 기능을 요구를 안 하고 있습니다. 설치하는 것은 너무 그렇고. 그다음에 특수구급차 그 비싼 것은 아주 심한 환자를 갖다 상급기관까지 안전하게 옮길 때 필요한 설비들이 되어 있습니다.
○ 원미정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시스템상 보완되어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 것은 아까 우리 한이석 위원님이 지적을 하셨는데요. 실질적으로 병원으로 전화를 했을 때 거기에 전화 거신 전화번호가 뜨지 않는다고 합니다. 현재 응급실로 전화를 하거나 대표전화로 할 때 외부에서 전화를 한 번호가 뜨지 않게 되어 있나요? 그래서 다시 전화번호를 물었다고 해요. 그러니까 연결을 해주기 위해서 생각을 하셨는지 전화하신 분의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라고.
○ 수원병원장 배기수 교환대에는 뜬답니다. 그런데 교환대에서 연결을 해주면서 연결받은 데서는 안 뜨고. 그러니까 직통전화는 뜨는데.
○ 원미정 위원 처음에 대표전화로 전화를 해서 응급실이나 이쪽으로 연결했을 때는 번호가 안 뜬다는 건가요?
○ 수원병원장 배기수 네.
○ 원미정 위원 그래서 사실은 아까 말씀드렸던 119까지 연결해 주고자 했을 때는 그런 시스템이 가능하다라면 사실 번호가 떠야 다시 119에서 그쪽으로 전화를 하게 하는 게 시간도 짧게 하는 거고, 사실은 환자 자체가 전화를 다시 할 수 있는 여력이 안 됐을 때는 저희가 그 번호를 보고 다시 연결을 해서 찾아갈 수 있는 그런 정도의 시스템이 될 것 같은데 두 가지가 참 응급의료기관이라고 했을 때 일반적인 상식에, 주민들이 봤을 때 이 정도의 서비스가 되어야 될 거라는 기대치를 가질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원칙은 지금 원장님이 설명하신 것처럼 119의 시스템이나 여러 가지가 더 효율적이고 좋고 정확하고 전문성이 있다라고 판단이 되셔서 그렇게 원칙이 세워졌는데 사실 일반적인 시민이 봤을 때 정말 근거리에 있는 수원병원을 알고 있는 주변의 주민이 그렇게 환자가 이 병원에서 바로 응급처치를 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을 때 실질적으로 전화를 응대하는 입장에서 그것을 “저희는 그런 기능을 하지 않습니다. 119로 다시 전화하세요.” 이렇게 답변은 원칙이 그렇더라도 그 시스템으로 우리가 연결해 주는 정도, “그러면 119로 바로 신고를 해드리겠습니다.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이 정도까지만 한마디 더 안내를 하셔도 수원병원의 신뢰나 응급의료체계에서 ‘아, 역할을 하는구나!’라는 정도의 인식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말씀으로 원칙을 얘기하셨으니까 저희가 그 계약 체계나 이런 것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겠지만 그 정도의 서비스는 저희 수원병원, 경기의료원의 위상에서도 실질적으로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보완책에 대한 고민을 원장님이 해주셔서 저에게 보고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시면서 요청드렸던 응급의료기관 지정에 대한 여러 가지 계약서나 의무사항들 이런 것들은 저희 위원님들한테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원병원장 배기수 네.
○ 원미정 위원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송순택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고인정 위원님.
○ 고인정 위원 평택 출신 고인정 위원입니다. 사실 저희가 아까 점심시간에 위원님들끼리 모여서 응급체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우리가 실제적으로 확인을 해보자 그래서 저희가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콘셉트를 만들어서, 그런데 사실 우려가 없었던 건 아닙니다. 119를 통해서 아마 이송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 사실 저희가 원했던 거는 119로 연결시켜 주면 119차를 타고 여기로 올 것이다라고 사실 기대를 가졌었는데 그것마저도 안 됐습니다. 물론 그것은 책임소재 내지는 역할에 따라서 다를 수 있다라고 말씀은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저희들이 기대했던 것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인정을 해주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응급의료기관이라고 했을 때 그게 119가 됐든 129가 됐든 아니면 응급실이 됐든지 간에 어느 곳을 이용한다 하더라도 바로 대처할 수 있는, 그런데 “저희 소관이 아닙니다.” 내지는 “전화 빨리 끊고 119로 하십시오.”라고 하는 것은 불친절의 차원이 아니라 그것은 응급시설로서 기본이 안 되어 있지 않나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의 의식이, 어떤 응급사태에 대한 의식들이 굉장히 뛰어나고 그런 매뉴얼이 만들어져서 무조건 119로 신고할 수 있는 이런 체제가 되어 있으면 모르겠지만 지금 그런 것들이 생활화 안 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사실은 이렇게 지정되어 있는 곳에서 더 솔선수범 해줘야 되는 그런 모습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이었다는 말씀을 제가 표하고요.
저는 이천의료원 원장님께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이천병원장 이문형입니다.
○ 고인정 위원 이번에 제가 행감자료를 준비하면서 요청한 게 있었습니다. 직원들 인건비 현황이 어떤지에 대해서 제가 요청을 했고요. 또 체불임금이 어느 정도 되는지에 대한 것도 제가 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다행히 이천은 체불임금 전혀 없고요. 그동안, 몇 년 동안 보니까. 그런데 한 가지 좀 특별한 점은 직종별, 직급별 인건비에 대해서는 6개 의료원이 거의 다 동일하게, 직급별로 다 동일하게 비슷하게 책정이 되어 있는 걸 제가 볼 수 있었는데 그 진료과와 관련된 인건비에 있어서는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나고 있거든요. 특히 다른 데보다도 이천병원은 굉장히 많이 차이가 납니다. 특별하게, 그 이유가 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큰 틀에서 진료과 임상 과장님 인건비는 인센티브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센티브를 산정하는 기준 자체는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그전에 본부에서 내려온 지침에 따라 가지고, 그 폼에 따라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특히 1내과 과장님이나 신경과 과장님 같은 경우는 환자 보는 모집단 수가 워낙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표출되는 인건비 차액이 병원 내에서도 많이 있습니다.
○ 고인정 위원 그 인센티브를 적용한다는 얘기를 들었고요. 제가 확인을 해 본 결과 환자 수나 입원자 수가 훨씬 많다는 것도 자료를 통해서 충분히 확인이 됩니다. 그런데 저는 의문이 되는 게 수원, 이천, 안성 다 포함해서 6개 의료원에서 이천병원에 2억 이상이 여섯 분이더라고요. 다른 데는 두 분, 한 분, 다섯 분 이런데. 그리고 환자 수도 보면 굉장히 집중되어 있어요. 다른 병원에서는 골고루 펼쳐져 있는데 이천병원은 굉장히 집중되어 있고, 그런데 여기에서 진료과를 맡으신 의사분의 인건비는 이렇게 올라가고, 그런데 여기에 있는 직능별 그런 분들은 거의 다 비슷한 거죠? 그분들도 인센티브가 적용이 됩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아닙니다.
○ 고인정 위원 그렇지 않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 고인정 위원 그러면 사실 환자를 볼 때 물론 진료를 담당하시는 의사선생님이 가장 힘드시기도 하겠지만 옆에서 서포트하는 분들도 굉장한 불만과 이런 것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조정을 하십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사실상 의사 인건비 책정 자체를 인센티브제도로 하는 게 옳으냐 그르냐 하는 문제는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사실, 그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죠. 봉급제 형태로 의사 급여를 제공했습니다. 그런데 경영상 문제가 되고 경영활성화를 하기 위해서 유능한 의사라든지 진료를 많이, 그러니까 호감도가 높은 의사를 초빙하면서 인센티브제도가 생겨났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위원님 지적하신 부분대로 일은 같이 하고 있는데 나는 고정액을 받고 있는 일반직원이고 과장님은 인센티브 받는 거를 좀 섭섭하게 느낄 수는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일정시간에 많이 보고 있는 환자 과장님한테는 보조인력이 일반 보조인력보다는 좀 여유롭게 운영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러니까 이걸로 충분히 상쇄되지는 않겠지만 공공의료기관의 의사 인건비 책정하는 기준 자체가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것도 그간의 한 문제점이었습니다. 그래서 향후에도 계속 이런 인센티브제도를 가져가는 게 옳으냐 하는 문제는 많이 연구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 고인정 위원 저희가 공공의료를 표방하면서 의사들의 이런 인센티브에 따른 임금책정이 사실은 원칙적으로는 별로 맞지 않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행정공무원들도 마찬가지죠. 행정공무원 한 사람의 역할에 의해서 예산을 굉장히 많이 줄일 수도 있고 또 예산이 많이 낭비될 수도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의 인건비를 많이 주고 적게 주고 이러지는 않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적어도 공공의료기관의 의사의 신분도 어떻든지 공공성을 담보할 수밖에 없다라고 한다라면 인센티브제 자체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좀 무리가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너무 이게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나는 거예요, 안에서도. 그래서 혹시 같이 근무하면서 직원 간에 어떤 위화감 같은 것들도 좀 문제가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또 사실 이렇게 고액의 인건비를 주는 분과 계속 고용관계를 유지하는 것 자체도 사실 부담스럽지 않을까라는 그런 우려가 돼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 일반직원과의 위화감도 있겠지만 전체 이천병원에서 그런 감정을 갖고 있는 사람은 다 있겠습니다. 아까 추후에 말씀드렸지만 공공기관에서 경영의 활성화를 하는 목적으로 이렇게 의사들한테 인건비를 인센티브제도로 운영하는 것 자체는 상당히 옳으냐 그르냐 하는 문제도 하나가 되겠지만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도 아직 좀 고민을 해봐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고인정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좀 더 고민을 하고 저희가 전체 경기도의료원 감사 때 다시 한 번 거론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고민을 좀 해주시기 바라겠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런데 위원님, 제가 이렇게 할 수밖에 없던, 아니면 이천병원이 갖고 있는 문제점이 옳은 건 아니지만 지금 시스템을 바꾼다면 굉장히 병원 자체는, 우리가 갖고 있는 과 자체가 지금 9개 과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환자를 골고루 보는 건 아니고 또 병원이 지역 내 인지도라는 게 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저희도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는 걸 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인정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다음에는 경영적자와 관련해서입니다. 자료 201쪽에 보면 이천의료원이 경영적자의 원인에 대해서 해명하신 부분에 보면 의료장비가 미흡하다라는 얘기가 계속 나오거든요. 다른 의료원에 비해서 이천병원이 훨씬 더 미흡한 겁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가 갖고 있는 장비 중에, 아까 업무보고 때도 말씀드렸다시피 갖고 있는 장비 중에 CT가 제일 좋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병원이 일반병원 형태입니다. 그러니까 경기도의료원 중에서 유일하게 일반병원 형태를 갖고 있기 때문에 기본수가가 좀 낮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쉽게 표현해서 의료에서 저희는 1차산업 형태의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진료형태를 하다 보니까, 병원 규모가 한정되어 있고 하다 보니까 진료수입 증대에는 일정한 부분이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빨리 진료를 고부가가치 진료로 전환할 수 있게끔 하는 게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 고인정 위원 그러니까 건물을 새로 짓거나 넓히거나 이런 게 아니고 의료장비를 구입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은 국도비를 충분히 끌어올 수 있는 것 아닙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가 장비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 자체가 사실 없습니다.
○ 고인정 위원 아, 공간의 문제가 또 있는 겁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쉽게 말해서 MRI 얘기를 많이 하셨는데 저희한테 지금 당장 MRI를 갖다 줘도 설치할 공간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거는 큰 문제 중에 하나고 제가 생각할 때는 이천병원에서 진료형태가 일반병원이나 개원과 비슷한 진료의 질을 갖고 움직여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빨리 고부가가치 진료로 전환해야지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고인정 위원 그러면 지금 의료원장님 말씀을 들어보면 의료장비의 미흡이 문제가 아니라 일단 병원의 규모를 키우는 게 먼저 우선돼야 되는 거겠네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렇습니다. 지금 이천병원이 내년에 실시를 해야지만 되는 옵션 중에 하나가 지역응급센터입니다. 지역응급센터를 운영하려면 지금도 저희가 응급실에 오는 내원환자의 한 70~80% 정도가 나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홀딩할 수 있는 능력이 병원에 없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응급센터 운영을 하기 위해서도 병원 자체는 우선 종합병원기능을 갖춰야 되고 또 홀딩할 수 있는 환자의 병실을 갖춰야 되고 과가 너무 적습니다. 지금 9개 과 운영하는 것은 응급실에 오는 환자를 다 맞출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지금 일정 부분에 대해서는 분당서울대하고 진료협력을 통해 가지고 협진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고인정 위원 여기 중장기발전계획서에도 보니까 그런 내용이 나와 있더라고요. 이용만족도를 조사하는 데 있어서 가장 부족한 부분이 의료장비 그리고 환경, 또 편의시설, 그리고 네 번째가 의사나 간호사의 친절 이렇게 지적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기본적인 환경과 기본적인 의료장비는, 사실 그거는 기본적으로 확보된 다음에, 그다음에 그다음 부분들이 돼야 되는 게 맞지 않는가라는 생각인데 어쨌든 원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모두가 다 노력을 해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계속 애써주시고요. 이상입니다.
안성의료원장님 잠깐 간단한 질문드리겠습니다.
○ 안성병원장 김용숙 안성병원장 김용숙입니다.
○ 고인정 위원 안성의료원에서는 원 외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어디어디 운영하고 있죠?
○ 안성병원장 김용숙 탈북자 수용소 하나원하고요. 그리고 중앙대학교 보건소에 의사가 없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씩 가서 진료하고 있습니다.
○ 고인정 위원 그러면 이 하나원도 그렇고 중앙대도 그렇고 일주일에 한 번씩 나가는 건가요?
○ 안성병원장 김용숙 네.
○ 고인정 위원 저는 항상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하나원 같은 경우는 제가 이해가 되겠는데 중앙대 같은 경우는 학교에서 충분히 보건소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나요? 지역연계 차원에서 나가 주시는 건가요?
○ 안성병원장 김용숙 거기는 협조의뢰가 와서 중앙대학병원에서 서울서 의사가 한 달에 한 번 내려옵니다. 그리고 바쁘다고 안 올 때도 많고 하니까 정기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 우리가 가서 처방권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처방을 내고 또 병원에 와서 약 타주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고인정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크게 의료원에 대해서 지장이 있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요?
○ 안성병원장 김용숙 네. 그리고 제가 그걸 알게 된 게 거기 한 번 견학을 갔었는데 학생들이 많이 들락거리더라고요. 우리 병원보다 더 많이. 그래서 보니까 비타민도 많고 이상한 보조제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요새 밥 굶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비타민은 왜 주느냐 물어 보니까 대학생들도 결식, 밥을 굶고 다니는 친구들이 한 20% 된다고 그럽디다. 그래서 진료의뢰를 해서 쾌히 우리가 서비스 차원에서 나가고 있습니다.
○ 고인정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게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나가는 거고 그리고 의료원에 그렇게 직접적인 피해가 없는 거라면 지역연계 활동을 통해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성병원장 김용숙 대신에 중앙대학교 신체검사를 우리가 가져와서 합니다. 서비스 차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 고인정 위원 아, 네. 아주 그건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제가 민원 접수된 사항을 봤더니, 안성의료원만 그런 건 아니고요. 대부분 의료원들이 직원 불친절 때문에 접수가 많이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까 업무보고를 하실 때도 그런 것들을 없애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신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사실 직원들이 불친절한 이유는 본인들의 어떤 근로조건이랄까 이런 것들에 대한 불만이나 이런 것들 때문에 있지 않겠습니까, 어떻습니까?
○ 안성병원장 김용숙 제가 보기에는 근로조건은 좋은 거로 보고 있는데 직원들은 항상 근로조건이 안 좋다고 생각하겠습니다마는 객관적으로 보면 근로조건이 상당히 저는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우리 직원들이 들으면 아니라고 하겠지요.
○ 고인정 위원 그러면 근로조건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직원이 불친절하다라고 이렇게 민원들이 자꾸 들어오는 이유는 뭘까요, 그러면?
○ 안성병원장 김용숙 오랫동안 지내온, 요새 의료원체제가 되고 나서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도 직원들이 15년, 20년 근무자들이 많으니까 오랫동안 해온 관행이 있을 테고요. 그리고 갑자기 변화하는 과정 중에 친절은 많이 해졌다고 객관적으로 얘기합니다. 다니던 사람들은. 처음 오는 환자들은 불친절하다고 하지만 단골환자들은 많이 변했다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 고인정 위원 제가 질의시간이 다 돼 가지고요. 답변을 오래 주시는 바람에 제가 시간을 뺏겼습니다. 이걸로 일단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1반장 송순택 고인정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한이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한이석 위원 안성시에 한이석 위원입니다. 배기수 원장님.
○ 수원병원장 배기수 수원병원 배기수입니다.
○ 한이석 위원 지금 우리 경기도의료원의 노조체계가 어떻게 되어 있지요?
○ 수원병원장 배기수 노조가 지금 6개 병원에 지구별로 지부장님이 한 분씩 있고요. 대표지부장님이 있습니다.
○ 한이석 위원 대표지부장님이 어떤 분?
○ 수원병원장 배기수 이천에.
○ 한이석 위원 지금 그럼 이천지부장님이 여기 계신가요?
(「오전에 있었는데요. 선거기간이라서 지금 지원유세 나갔습니다. 그래서 지금 자리에 안 계십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그러면 조금 이따가 두 분 위원장님 중에 답변석에 잠깐, 답변을 부탁드리고요. 그전에 제가 배기수 원장님한테, 지난번에 추경예산 때 한번 말씀드렸잖아요. 친절. 그것을 꼭 우리 안성을 비유한 것이 아니고 6개 의료원에 제가 부탁을 드렸던 건데 오늘도 업무보고에 보니까 우리 안성의료원은 친절에 대해서 매뉴얼을 잘 정해 놓으셨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이천하고 수원병원은 친절병원에 대한 매뉴얼이 없어요. 어떻게 어떻게 해서 직원들 교육과 체계를 이렇게 잡아가겠다는 매뉴얼이 없거든요. 이 매뉴얼을 원장님, 14일 날 또 행정감사가 경기도의료원이 있으니까 14일 날, 우리 안성의료원은 제가 현장도 보고 또 몇 개월 만에 수준이 굉장히 좋아지고 주위에서 아주 많이 바뀌었다라는 얘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모니터링 해봤습니다. 그런데 다른 의료원은 현재까지 아직 그런 얘기가 들어온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원장님께서 대표시니까 원장님께서, 안성의료원은 여기 돼 있고 타 의료원의 친절서비스에 대해서 현재 어떻게 진행돼 있는지 다음 14일 날 다시 한 번 제가 질의드리는 걸로 하고요. 특히 김용숙 원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역주민들이 몇 개월 만에 많이 바뀌었다는 소리를 제가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원장님, 그러면 자리에 앉아주시고요. 노조에 대해서 대표로 답변해 주실 분.
○ 안성병원노조지부장 장사현 안녕하십니까? 안성의료원 지부장 장사현입니다.
○ 한이석 위원 제가 노조에 대해서 질문할 것이 여러 가지 방향이 있는데 지금 노조의 기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노조의 기능!
○ 안성병원노조지부장 장사현 직원들의 후생복지라든가 그리고 노사가 합심해서 경영 상태나 모든 지원이나 같이 화합을 하면서 가는 그런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저기가 직원들의 후생복지입니다.
○ 한이석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어느 노조나 보면 강령이 있지 않습니까?
○ 안성병원노조지부장 장사현 네.
○ 한이석 위원 강령을 다음번에 14일 날, 제가 다른 각도에서 노조의 실태를 파악하고자 하는 거니까 다음 14일 날 경기도의료원 할 때, 의료원 본청에서 할 때 현재 노조의 각 강령이 다 똑같지는 않을 것 아니에요, 6개 병원이? 똑같나요?
○ 안성병원노조지부장 장사현 네, 같습니다.
○ 한이석 위원 그럼 그 강령하고 친절서비스에 대해 노조에서 지금까지 노력한 성과.
○ 안성병원노조지부장 장사현 노동조합에서요?
○ 한이석 위원 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직원들의 후생복지가 우선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 안성병원노조지부장 장사현 맞습니다.
○ 한이석 위원 그런데 제가 이런 말씀드리기는 좀 저기지만 이제는 생각이 달라져야 됩니다, 제가 보기엔. 노조도 우리 경기도의료원은 공공의료서비스이지 않습니까?
○ 안성병원노조지부장 장사현 네.
○ 한이석 위원 사기업이 아니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후생문제는 당연히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지금 의료원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상호협조를 말씀하셨지만 그 상호협조해서 지금까지 노력한 성과가 있으시면 그것에 대해서 다음번 14일 날, 회의록이 있지 않습니까? 그 회의록을 보면 과연 노조에서 상생을 하기 위한 자료가 있는지? 제가 그것을 검토하고자 하니 그걸 14일 날 제출 좀 부탁드리고요, 거기에 대한. 후생복지는 당연히 중요한 것이고 하지만 의료원이 항상 적자를 면치 못하니까 그것에 대해서 노조에서도 어떤 관심을 갖고 있는지 그걸 제가 알고 싶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도, 그 자료를 보면 나오겠지만, 그때 다시 제가 배기수 원장님한테 질의도 하면서 답변도 듣겠지만 중요한 것은 노조에서, 전 세계에서 노조가 가장 강한 나라가 그 전에 한 50년 전이죠. 미국의 항만노조 아시지요? 유명한, 미국의.
○ 안성병원노조지부장 장사현 항만노조요?
○ 한이석 위원 네.
○ 안성병원노조지부장 장사현 네.
○ 한이석 위원 결국 그게 독잔인 거 아시죠? 독잔. 결국은 그게 독잔이 됐단 말이에요. 나라의 경제를 해치고, 그런데 노조가 너무 강성이면, 강성인 것에 대해서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거고, 우리는 공공의료서비스니까 어떻게 보면 경기도 각 시군별로 거점에 있는 공공서비스를 하는 병원이기 때문에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 너무 적자를 면치 못하는 데서 혹시나 너무 지금 말씀하시는 후생복지에만 관심이 있는지? 그런 데 대해서 14일 날 노조지부장님들께서 각, 지금 제가 요청하는 것은 각 의료원마다 의료원에는 노조지부장님의 방침이 있을 것 아니에요, 지금까지 운영해 온 방침. 임기를 1년 하신 분도 있고 2년 하신 분도 있을 텐데 거기에서 병원 측과 노사의 회의, 그래서 어느 회사나 다 노조가 필요하고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는 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경기도의료원은 특수한, 일반 개인병원이 아니고 일반회사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거기에서 의료원과 적자폭을 줄이는 데나 아니면 친절서비스를 해서 교육 그런 어떤 매뉴얼이 되어 있는지, 그런 데서…….
○ 안성병원노조지부장 장사현 그런데 위원님, 지금 저희가 독자적으로, 그러니까 노동조합에서 독자적으로 친절매뉴얼이라든가 그런 건 정해 놓지 않고요. 노와 사가 합해서 교섭이나 노사협의회를 통해서 그런 걸 조정하고 있거든요. 그걸 독자적으로, 강령이나 이런 건 있겠는데 자체적으로 계획을 수립해서 움직이는 건 없습니다. 그리고 노사협의회를 통해서 그걸 다 조율하고 있습니다.
○ 한이석 위원 그래도 사측에서도 노력하겠지만 모든 저기에서는 노측에서도 우리 현재 개인적으로 어느 병원이다 그러면 어느 병원이, 우리가 이렇게 병원이 어렵고 이런 상황에 있는데 이걸 어떻게 풀어가자 이런 회의는 하실 것 아니에요?
○ 안성병원노조지부장 장사현 그런 건 있습니다. 그게 노사협의회를 통해서 같이 논의하고 협의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노동조합이 요구하거나 아니면 병원 측에서 요구하는 거, 이런 거 같이 노사협의회를 통해서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걸 갖다드리면 되겠습니까?
○ 한이석 위원 네, 그런 걸 말씀드린 거고요. 또 6개 의료원 중에 혹시 극단적인 행동에서 파업을 한 적이 있나요?
○ 안성병원노조지부장 장사현 없습니다.
○ 한이석 위원 없죠?
○ 안성병원노조지부장 장사현 네.
○ 한이석 위원 그러면 제가 의도한 질문에는 벗어난 것 같고, 어떻든 제가 노조지부장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겁니다. 다음에 6개 노조지부장님들이 정기적으로 회의를 하실 것 아닙니까?
○ 안성병원노조지부장 장사현 네.
○ 한이석 위원 그럴 때 꼭 회의석에서 우리 경기도의료원 6개 거점병원이, 우리가 적자폭도 늘어나는데 거기에 대한 논의를 같이 좋은 의견이 나오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고, 또한 지금 말씀하셨지만 강경한 방침은 없었다 그러셨는데 그 말씀대로 우리 경기도의료원이 일반 사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노사가 잘 협조해서 경기도의료원이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해서 제가 당부의 말씀을 드린 겁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송순택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장정은 위원 성남 출신 장정은 위원입니다. 여러 가지 행정감사 준비하신다고 노력해 주신 여러 원장님들과 관계하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면서 위원장님께 일단 우리 배기수 수원의료원 원장님을 요청합니다.
○ 수원병원장 배기수 수원 원장 배기수입니다.
○ 장정은 위원 제가 몇 가지 간단하게 요약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의료원에서 논문하고 저술활동에 관련돼서, 물론 수원의료원 원장님이시자 또 경기도의료원 원장으로서 제가 차후에 경기도의료원 전반에 대한 질의는 할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우리 수원의료원 같은 경우에는 지난 3년간 3명이 총 22건의 논문을 발표하셨더라고요. 맞습니까?
○ 수원병원장 배기수 네.
○ 장정은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이 부분을 어떻게 제가 판단을 해야 될지에 대해서 굉장히 의구심이 들어서 질의를 드립니다. 굉장히 본인이 의료활동을 하시면서 이렇게 왕성한 연구를 해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높이 치하드리고 싶고요. 실질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또 한 군데도 논문 게재가 안 되신 의료원도 사실은 있는 실정입니다, 현실이. 이럴 때 이걸 본 위원이 어떻게 판단해야 될지 굉장히 의문이 가서 원장님께 질의드립니다.
○ 수원병원장 배기수 제가 현재 8개월째 됐는데요. 사실은 정확하게 다는 답변 못드릴지도 모르지만 제가 파악하고 있는 건 이렇습니다. 현재 공공병원의 수준을 높이고자 아주대하고 모자병원식으로 협력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대병원에 교수로 돼 있는 사람을 파견도 받고 있고요, 사실은 저도 휴직을 하고 나온 거지만요. 그래서 아마 그 사람들은 나왔을 때 평소에 논문작업을 하던 기능이 있기 때문에 아마 지속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장정은 위원 그러면 제가 논문을 가장 많이 쓰신 분들의 이름을 불러드리겠습니다. 유승철 산부인과 과장님 10건 그다음에 이천병원의 진단검사의학과장 이종환 선생님이 3건 그다음에 안성의료원은 전혀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은 지금 현재 논문을 쓰시고 또 저술활동을 하시고 한다는 것은 의료발전뿐만 아니라 우리 경기도의료원을 이용하는 환자들한테도 굉장히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고요. 또 어떻게 보면 다른 선생님들은 아무것도 안 하시는 상황에, 제가 판단하기가 굉장히 의문스럽습니다, 사실은. 그래서 말씀드리고요. 또 실질적으로 논문을 쓰신 분은 시간이 남아돌아서 논문을 쓰신다, 그렇게 판단하기는 어렵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추가적으로 도립의료원 감사 때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또 한 가지, 우리 지금 현재 야간 약 조제에 대해서는 본 위원이 지난번에도 행감 때 지적한 내용입니다. 모든 의료원에 보면 야간당직 약사가 한 명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법적 인원이 몇 명입니까?
○ 수원병원장 배기수 한 명만 있으면 됩니다.
○ 장정은 위원 한 명만 있으면 됩니까?
○ 수원병원장 배기수 네.
○ 장정은 위원 그러면 사실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원을 한 명으로 줄이면 어떻습니까?
○ 수원병원장 배기수 야간에 사실은 약을 줄 때, 항상 조제할 때 약사가 있어야 되는데 의사도 할 수는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24시간 조제가 벌어지고 있거든요.
○ 장정은 위원 그러니까 주야가 돌아가면서.
○ 수원병원장 배기수 그러니까 야간이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사실 큰 대학병원, 약사를 50~60명씩 데리고 있는 큰 대학병원을 빼놓고는 국내 전체기관이 사실상 법적으로는 다 불법입니다. 낮시간을 빼놓고 약사가 약을 지을 수 있는 기관은 없습니다, 사실. 그래서 그게 문제가 되는데 유독 공공병원인 의료원 도립병원을 갖다 자꾸 고발하는 사례가 몇 건 있어서요. 그래서 거기는, 그 근처에 있는 개인병원들이 밤 10시까지 연장해 주는 곳도 있고요. 그다음에 그 뒤로는 의사가 하고 있습니다.
○ 장정은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본 위원이 알기로는 의료법에 문제가 있어서 민간보다는 관한테 굉장히 더 사실은 많은 혜택을 주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의구심이 들 상황이었습니다, 사실은. 실질적으로 한 약사가 24시간 근무가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럴 경우에는, 물론 야간 약사를 구한다는 게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실질적으로 법을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에 대해서 보건복지부 가서 이야기를 해보신 적 있으십니까?
○ 수원병원장 배기수 없습니다. 사실 그거보다 너무 발등의 불이…….
○ 장정은 위원 무슨 말씀인지 본 위원이 잘 알고 있는데요. 지금 현재 약사 정원을 현실적으로 구하기 어렵다라면 사실은 다른 방법들을 조금 더, 공격적인 방법으로 대처하셔야 되지 않느냐라는 생각하고요. 지금 현재 의사가 야간진료를 하면서 처방을 한다는 부분에 응급실에 별 문제가 없습니까?
○ 수원병원장 배기수 일이 조금 늘기 때문에 싫어하지요. 싫어하는데…….
○ 장정은 위원 의사선생님이 싫어한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응급실의 기능을 보면 굉장히 긴박한 상황을 요한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 이 일까지 한다는 것에 대해서 전혀…….
○ 수원병원장 배기수 불가능하지요. 그러니까 응급실에 만일 숨넘어가는 사람이 와서 심폐소생을 해야 되면 의사가 6명이 달라붙어야 됩니다. 한 2시간을. 그러면 그 시간 동안에는 약 짓고 이런 업무는 중단되는 거죠. 이건 당연히 급한 것 먼저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환자가 둘이 왔을 때도, 셋이 와도 죽어가는 사람이 있으면 나머지 둘은 치료 안 하고 몇 시간 끕니다. 그건 지구상의 어느 병원도 다 그렇습니다.
○ 장정은 위원 이럴 경우에 과연 어떻게 대응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고민스럽고요. 실질적으로 아까 우리가 응급의료체계에 대해서도 위원님들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상황을 보기 위해서 현장도 나가보시고 했거든요. 실질적으로 지금 우리가 응급의료는 본 위원이 알기에는 모두 전적으로 119에 의지되어 있지요?
○ 수원병원장 배기수 네, 그렇습니다.
○ 장정은 위원 그 외에 129나 EMS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요금을 지불하는 걸로 되어 있지요?
○ 수원병원장 배기수 네.
○ 장정은 위원 그렇기 때문에 이 응급상황에서는 대학병원이건 어디건 사실은 지금 현재 위치추적이나 출동 이런 부분에 대해서 모든 걸 119에 의존하고 있지 않습니까?
○ 수원병원장 배기수 모든 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대형병원도 다 그렇습니다.
○ 장정은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우리가 전화를 받으면 친절하게 응대를 하고 이런 과정이 사실은 응급실이기 때문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물론 저희가 친절하게 응대를 의료원이니까 해야 된다고 하지만 또 이 의료원에서 지금 현재 어떻게 급박한 상황인지 모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가장 응급실의 중요한 기능은 환자를 빠른 시간 내에 제대로 처리하는 부분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요. 지금 현재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고 예산도 지원을 받았다 그러는데 지금 현재 우리 수원의 응급의료센터의 문제가 아니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이천의료원 원장님께 조금 여쭤보고 싶습니다. 위원장님, 이천의료원장님께.
○ 감사1반장 송순택 이문형 원장님.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이천의료원 이문형입니다.
○ 장정은 위원 지금 현재 응급실이 물론 수원, 안성, 이천 모두 다 중요하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 장정은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은 이천의 응급의료체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가 뭔지 아세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이천지역은 사실 응급 사각지대인 측면이 하나 있고요. 또 갖고 있는 병원 자체의 기능이 작기 때문에 응급실 내원 환자가 상당히 위태로운…….
○ 장정은 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그 근처에 작은 병원 말고는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는 병원이 이천의료원밖에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이천의료원은 이천의료원의 역할만이 아니라 그 옆에 지역인 인근 광주, 여주까지도 커버를 해야 되는 게 현실이지 않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습니다.
○ 장정은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은 여기서 적극적으로 이천의료원 원장님께 제안하고 싶습니다. 지금 있는 의료원 위치가 실질적으로 수원의료원이나 안성의료원이나 파주, 포천의료원 등에 비해서 굉장히 주민들과 밀접한 거리에 있지 않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지도를 놓고 보면 이천지역에서는 약간 외곽 쪽으로 빠져 있는 형태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아까 위원님 말씀하셨다시피 저희가 커버, 바라보고 있는 영역이 곤지암이라든지 광주 쪽, 광주까지는 안 오고, 사실 일반적인 경우는 곤지암에서, 또 3번 국도를 옆에 끼고 있기 때문에 후송하는 문제에서는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 장정은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지금 현재 응급의료체계를 구축을 하려고 그러면 여러 가지 그에 대한 제반사항들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맞습니다.
○ 장정은 위원 사실은 뭔가 저는 이 의료원들이 특화된 사업을 해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계속해 왔습니다. 왜냐하면 의료원이 실질적으로 일반진료를 하고 사실 여러 가지로 비급여를 개발하지 못하는 게 의료원의 현실이고요. 그다음에 다인실을 사실 많이 가지고 있는 게 의료원이고 또 병실 사용료도 차액을 많이 받을 수 없는 게 의료원 아닙니까? 이 상황에서 의료경영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한다라면 이 모든 부분은 해결이 안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우리 원장님께서 이천의료원 응급의료체계에 대한 그런 것들에 대한 비전을 한번 세워보시면 어떻겠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능력은 안 되지만 제가 생각할 때 지금 지적하신 바와 같이 이천지역 내에서는 병원의 여러 기능 중에서 응급실, 응급의료기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 장정은 위원 아니요. 본 위원이 그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지금 현재 이천의료원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세팅을 보면 그건 트랜스퍼 시키는 기능밖에 할 수 없는 기능이라고 본 위원이 판단되기 때문에 그 응급의료체계를 만드시고, 그다음에 거기에 대한 기본 필요한 과나 여러 가지가 세팅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니, 지금 현재로 계속 방치해 둔다라고 하면 사실은 굉장히 의료원으로서, 물론 역할을 제대로 하신다고, 제가 사실은 여기 뒤에 보면 공공의 역할 이렇게 나와 있는데 지역주민행사 참여,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굉장히 혼돈스럽습니다. 경기도체육대회 의료지원, 이천 산수유축제 의료지원 뭐 이렇게 여러 가지 지원을 하셨다는데 이 지원이 과연 의료원에서 이루어져야 될 지원이냐에 대해서 저는 코멘트를 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죄송하지만. 왜냐하면 이건 각 지역의 보건소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역할과 기능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지금 현재 의료원이 적자가 났다, 흑자가 났다, 본 위원은 그걸 말씀드리고 싶지 않고요. 흑자건 적자건 그게 문제가 아니라 노사가 다 화합해서, 아마 우리 경기도립의료원의 주인은 경기도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경기도민이 행복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 도립의료원도 존재하기 때문에, 노사가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직원 여러분들이 힘을 합쳐서 여기에 대응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각 원장님은 각 지역마다 그 특색을 살려서 역할을 하셔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실질적으로 본 위원이 오랫동안 고민하면서 이천의료원을 바라봤을 때는 지역거점 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이 가능한가에 대해서 굉장히 퀘스천 마크를 보냅니다.
할 이야기가 많은데 시간상 제가 간단하게 여쭤보고요. 실질적으로 각 병원이 정말, 제가 제안합니다. 제가 경기도의료원에 대한 감사가 다음날, 후에 예정이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3개 의료원장님이 정말 간단하게나마 의료원이 변할 수 있는 모습이 뭔가에 대해서 각자 의료원에 대해서 제안서를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안성의료원장님께 잠깐 질의를 드려도 되겠습니까, 위원장님?
○ 감사1반장 송순택 네.
○ 장정은 위원 감사합니다.
○ 안성병원장 김용숙 안성병원장 김용숙입니다.
○ 장정은 위원 존경하는 여러 위원님께서 직원 징계에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실 본 위원이 보니까 안성병원이 12건으로 가장 많이 나와 있거든요. 올해의 경우는 복무질서 문란으로 해서 5명이 집단징계를 받았는데 그 내용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본 위원이 궁금합니다.
○ 안성병원장 김용숙 식당에서 일이 좀 있었습니다. 서로 편이 갈려 가지고 고소고발이 이루어지고 명예훼손이니 뭐니 해서, 그래서 식당의 관리자인 식당 영양사를 징계를 한 번 했습니다.
○ 장정은 위원 지금 여기 5명이 집단징계를 받았는데 영양사와 그 외 어떤 분이십니까?
○ 안성병원장 김용숙 죄송합니다. 제가…….
○ 장정은 위원 그러면 제가 시간이 없으므로 나중에 추가질의 때 여쭤보는 걸로 하고요. 일단 안성병원 같은 경우에는 병원 개보수하고 나서 굉장히 진료환경도 조금 개선되었고요. 의료진들도 굉장히 좋아져서 많은 환자들이 사실은 안성의료원을 요즘 찾는다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우리 외형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내실 있는 안성의료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안성병원장 김용숙 감사합니다.
○ 감사1반장 송순택 수고하셨습니다. 박윤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박윤영 위원 화성 출신 박윤영 위원입니다. 배기수 원장님께 제가 간단하게 두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 수원병원장 배기수 수원병원장 배기수입니다.
○ 박윤영 위원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221페이지를 봐주세요. 221페이지를 보시면 “최근 3년간 경기도의료원 이용환자 만족도조사 여부 및 내역/조사했다면 내역 및 조치사항”이 있습니다. 병원들의 고객만족도 조사결과와 개선사항을 보니 개선이 어느 정도 잘된 듯합니다. 그런데 225페이지를 보면 파주병원의 경우 2009년과 2010년에 환자만족도 외에 직원만족도 조사가 있습니다. 그렇죠?
○ 수원병원장 배기수 네.
○ 박윤영 위원 다른 병원 같은 경우에는 이 직원만족도 조사가 없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좀 질문을 드립니다.
○ 수원병원장 배기수 다 하고 있다고 그럽니다.
○ 박윤영 위원 다 하고 있습니까?
○ 수원병원장 배기수 정리만 틀리게 한 모양입니다.
○ 박윤영 위원 그런데 이 내용에 없기 때문에, 행정사무감사 내용에 없기 때문에 제가, 여기 보니까……. 직원만족도를 질의하는 겁니다.
(「질의내용에는…….」하는 관계직원 있음)
직원만족도.
(「저희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적정진료실…….」하는 관계직원 있음)
네? 답변을 해보세요.
○ 수원병원적정진료실장 김미정 수원병원 적정진료실 김미정입니다. 저희가 6개 병원이 전체로 매년 하반기에 직원만족도 조사를 동시에 실시를 하거든요. 웹 설문으로요.
○ 박윤영 위원 아, 그러세요?
○ 수원병원적정진료실장 김미정 네.
○ 박윤영 위원 그런데 이 내용에 없는 것 같아서 제가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 수원병원적정진료실장 김미정 여기 저희가 요청자료에는 경기도의료원 이용환자 만족도 조사여부 및 내역 조치사항이라고 해 가지고 외래하고 입원환자 3년치 만족도조사 내용을 보냈거든요.
○ 박윤영 위원 그러니까 여기 보니까 병원들의 고객만족도 조사결과는 있는데 직원만족도 조사는 이 파주병원만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렇죠?
○ 수원병원적정진료실장 김미정 네.
○ 박윤영 위원 그런데 왜 6개 병원이 다 있다고 그래요?
○ 수원병원적정진료실장 김미정 6개 병원이, 여기 자료가 제출된 건 파주만 제출된 걸로 지금 준비가 되어 있어서…….
○ 박윤영 위원 저는 이 자료만 보고 얘기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 수원병원적정진료실장 김미정 그 자료를 저희가 준비해서 드리겠습니다.
○ 박윤영 위원 6개 병원 다 하고 있군요?
○ 수원병원적정진료실장 김미정 동시에 해서 모든 결과보고에 대해서는 경기도의료원에서 일괄적으로 다 배부가 되거든요.
○ 박윤영 위원 직원만족도 조사하니까 어떠세요?
○ 수원병원적정진료실장 김미정 직원만족도 조사해 보니까 요구도가 직원들의 복지나 이런 부분에 대한 만족도는 사실 떨어지고요. 저희가 작년 같은 경우 수원병원에서는 직원들의 만족도 부분에서 요구도조사를 한번 해봤어요. 왜 만족도가 떨어지는지 요구도조사를 주관식으로 한 번 해본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관련된 내용들도 저희가 다 첨부해서 드리겠습니다.
○ 박윤영 위원 직원만족도가 높아지면 환자들 역시 어느 정도 더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환자들 만족도도 또한 올라가기 때문에 제가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 수원병원적정진료실장 김미정 그럼 거기에 대해서 제가 추가로 대답을 해드려도 되겠습니까?
○ 박윤영 위원 네.
○ 수원병원적정진료실장 김미정 저희가 사실은 직원만족도 부분에 요구도조사를 해보다 보니까 보상도 있겠고 후생복지 부분도 있고 직원들이 직접적으로 사기진작이나 이런 부분도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희 경기도의료원이 작년에 6개 병원이 건강증진병원이라는 거를 선포식을 하고 WHO Collaborating 센터에 가입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 병원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건강생활실천운동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통해서 직원들이 좀 만족할 수 있게, 사기진작을 올릴 수 있게 그런 활동들을 현재 하고 있습니다.
○ 박윤영 위원 그러면 한 가지 계속 제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원장님 앉아계시고요. 답변을 잘하시니까, 많이 아시는 것 같으니까 한 가지 더 질문하겠습니다.
○ 수원병원적정진료실장 김미정 감사합니다.
○ 박윤영 위원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149페이지를 한번 봐주세요. 149페이지를 보니까요, 최근 3년간 경기도의료원 임직원 해외연수내역을 보니까 모든 병원에서 3년간 1건도 해외연수 내용이 없습니다. 맞죠?
○ 수원병원적정진료실장 김미정 네.
○ 박윤영 위원 물론 병원의 임직원들이 해외연수를 많이 가면 문제가 되겠지만 아예 해외연수가 없는 것도 이상하다 생각이 들어서 제가 질문을 드리는데요. 요즘에는 제가 듣기로는 국내병원들도 글로벌화 추세에 맞춰서 해외병원과 교류도 갖고 해외연수도 가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경기도의료원 같은 경우에는 어떤 식으로 하는지, 하는 경우가 있을 것 아닙니까?
○ 수원병원적정진료실장 김미정 예전에는 예산편성에 되어 있던 걸로 알고 있었고요. 3년 전에 예산편성 부분에서 해외연수 부분이 삭감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올해 같은 경우에도 저희가 해외연수 부분에 예산편성을 했었는데요. 작년에 올렸을 때 그 부분이 잘렸습니다.
○ 박윤영 위원 어디서 잘려요? 잘려, 예산이?
○ 수원병원적정진료실장 김미정 예산편성의 내용들을 산하병원에서, 사실은 저희가 WHO Collaborating 센터에 건강증진병원으로 가입을 하고요. 사실 올해 핀란드학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6개 병원이 참석을 하고자 예산목을 넣었는데 경영도 어렵고 도에서 예산편성하는 부분도 원활하지 않아서 그 부분이 많이 축소가 된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 박윤영 위원 그러니까 앞으로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예산이 편성되도록 노력을 하셔서 가시도록 하세요. 네?
○ 수원병원적정진료실장 김미정 네, 알겠습니다.
○ 박윤영 위원 답변을 잘하시니까 제가 행정사무감사 이 내용하고는 관계가 없지만 한 가지 질의를 하고 마치겠습니다. 이번 10월 26일 날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시민후보가 당선된 거 아시죠?
○ 수원병원적정진료실장 김미정 네. 저 서울시민입니다.
○ 박윤영 위원 그러세요?
○ 수원병원적정진료실장 김미정 네.
○ 박윤영 위원 아까 하도 말씀을 빨리 하셔 가지고 직함이 누구신지 제가 잊어버렸습니다.
○ 수원병원적정진료실장 김미정 수원병원 적정진료실장 김미정입니다.
○ 박윤영 위원 우리 실장님께서는 시민후보가 당선된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번 말씀을 해보세요.
○ 수원병원적정진료실장 김미정 제가 느끼기에는 나경원 후보도 사실, 저는 사실 선거 전 날, 전전 날에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장관님께서 저희 학교 운동회에 오셔서 다 돌으셨어요. 그래서 인사는 했지만 사실 나경원 후보의 지지도 강했고 박원순 후보의 지지도 강했지만 정치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아마 서울시장님에 박원순 후보님이 되신 거는 열린 소리를 많이 들어서, 아름다운 재단 그런 부분에서 역할을 많이 하셨다고 젊은 세대에서 그런 얘기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선거를 못했습니다.
○ 박윤영 위원 선거를 또 못하셨어? 못하셨구나! 글쎄요. 못하신 것은, 포기도 자기의 권리니까.
○ 수원병원적정진료실장 김미정 아니요. 1분 전에 도착해서 선거를 못했습니다.
○ 박윤영 위원 네?
○ 수원병원적정진료실장 김미정 퇴근하고 1분 전에 도착해서, 서울시까지 가서…….
○ 박윤영 위원 아, 1분 전에. 아, 그러셨구나. 그래도 그건 어찌 됐든 포기로 보면 되니까. 본 위원 생각으로는 시민들이 현 정부에 대한 불신을 강하게 보여줌과 동시에 사람 사는 사회, 더 약한 사람에게 더 따뜻한 손길을 줄 수 있는 사회에 대한 열망을 주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답변도 잘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자리에 앉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수원병원적정진료실장 김미정 네, 감사합니다.
○ 감사1반장 송순택 수고하셨습니다. 원미정 위원님.
○ 원미정 위원 보충질의하기 전에 잠깐 10분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1반장 송순택 보충질의 정리와 회의장 정리를 위해서 16시 10분까지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까?
(「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01분 감사중지)
(16시14분 감사계속)
○ 감사1반장 송순택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정 위원님.
○ 원미정 위원 원미정 위원입니다. 3개 병원에 다 해당되는 거긴 한데요. 배기수 원장님 너무 많이 하셨으니까 김용숙 안성원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은 각각 현황을 듣고 싶은데 똑같은 사항이니까 제 질의하는 내용에 대한 것들을 참고하셔서 이후에 대책을 좀 고민하셨으면 좋겠고 경기의료원 할 때 전체적으로 배기수 원장님이 그거에 대한 견해를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안성병원장 김용숙 안성병원장 김용숙입니다.
○ 원미정 위원 저희가 몇몇 위원님과 지지난주쯤에 각 6개 병원의 팀장급, 주업무를 실제적으로 하고 계신 분들을 모셔서 여러 가지 애로사항 및 어떤 발전방안이나 그런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의견들을 내셨어요. 그래서 아주 충분하지는 않아서 세세한 부분까지 듣지 못한 게 좀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많은 구체적인 얘기들을 해주셔서 그것들이 좀 보완됐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 것들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중에 다 말씀드리긴 어렵겠고요. 아마 그 결과에 대해서는 나중에 통보를 해드려서 보완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저희가 그날, 제가 의도한 부분은 사실은 경기의료원 하에 6개 병원이 공공성을 우선으로 추구해야 되는 병원인지, 수익성을 추구해야 되는 병원인지 그런 고민들을 각 직원들이 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들을 한번 확인했어요. 그래서 원장님은 그 질문에 답변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안성병원장 김용숙 저는 항상 공공병원은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고들 얘기하는데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는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요. 일단 수익성보다는 형평성의 원칙인 공공성에 더 치중을 해야 될 거로 봅니다. 그래서 공공성을 하다 보면, 몇 년 보니까 공공성에 치중을 많이 하면 병원의 홍보효과가 상당히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공익사업을 대외적으로 많이 하고, 특히 가정간호사업 이런 것의 찾아가는 환자서비스는 상당히 감동을 주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그게 소리 소문이 나고 해서 수익성 있는 사업도 같이 따라가는 것 같은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공성을 더 중요시 저는 여기고 있습니다.
○ 원미정 위원 많은 직원들이 거의 100%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 계신 걸로 저는 이해를 했습니다. 그날 각각 의견을 내시는 분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어쨌거나 경기의료원으로서 공공병원으로서 공익적 사업의 퍼센티지가 높아야 된다. 그리고 그렇게 추구해야 된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의회나 저희 집행부 입장에서는 수익성에 대한 문제제기, 수익이 맞지 않는 적자에 대한 부분을 늘 문제제기 하다 보니 오히려 소신 있게 공익적 사업을 할 수 없다, 이런 의견들을 많이 내셨어요. 그래서 참 안타깝게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저희도 관점을 다시 정확하게 짚어서 공공병원으로서의 경기의료원의 역할에 대한 것들을 다시 정립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고요. 그렇다고 하면 지금 안성의료원에서 여러 가지 공익사업을 합니다. 과도 있고요. 그렇죠? 그런데 기존에 어떤 수익성을 요구하는, 적자를 개선하기 위한 것을 강요받다 보니 정말로 해야 되는 공익사업인데 잘 못하고 있는 사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안성병원장 김용숙 사업이 7, 8개인데 전부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쏠리게 중점적으로 하는 건 없다는 사실이지요. 첫째, 메뉴는 많지만 직원이 적어 가지고 중국집으로 말하면 자장면, 짬뽕밖에 못 파는 식이지요. 그래서 저는 직원 4명 가지고 공익적 사업을 한다는 건 너무나 힘들고, 그래서 인원이 더 필요해야 될 것 같고 또 예산도 좀 더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겨우 1억 가지고 사업을 하는데 정말 힘든 상황입니다.
○ 원미정 위원 그럼 현재 하고 있는 공익적 사업에서 가장 의미 있고, 공공병원으로서 의미 있고 좀 더 내실 있게 보완을 해야 되겠다라고 생각하시는 사업은 무엇이 있습니까?
○ 안성병원장 김용숙 주로 외국인 진료하고요. 가정간호사업하고 또 안성시내 구ㆍ면 단위로 보건교육사업에 치중을 더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원미정 위원 보건교육 말씀하셨는데요. 안성 같은 경우는 안성의료생협이라는 곳이 또 나름의 공공성을 담보한 지역주민과의 연계들을 많이 활성화하고 있는 의료체계가 있는데 안성의료생협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공익사업들을 하고 있는 게 있나요?
○ 안성병원장 김용숙 연계를 지금까지는 그렇게 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 만나 가지고 상의를 하고 하기로 약속은 했는데 아직 시작은 못했습니다.
○ 원미정 위원 제가 알기로 저도 안산에도 안산의료생협이 있어서 저도 감사와 이사로 활동을 하면서 여러 가지 활동들을 했기 때문에 어떤 일들을 하는지 좀 아는데요. 의료생협이 지금 적자를 벗어났습니다, 안산 같은 경우는. 안성도 이미 잘 운영되고 있고요. 그런데 그 원인이 무엇일까를 사실 고민을 해봤고, 평가를 해봤을 때 물론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잘 보완이 돼야 되겠지만 사실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들을 굉장히 많이 합니다. 아까 원장님도 말씀하셨듯이 그런 프로그램들이 일부러 돈을 들여서 홍보하지 않아도 지역의 병원이라는, 우리 주치의 제도처럼 사실 의료생협은 주치의 제도까지도 하고 있고 가정방문까지, 가정간호사제도부터 모든 것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것을 통해서 사실은 굉장히 돈 들이지 않고도, 오히려 사업을 하면서, 서비스를 하면서 홍보까지도 겸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의료원도 사실은 어떤 수익을 내려고만 하는 병원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지역주민의 공익사업들, 공익의료서비스를 좀 더 보충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다 보면 사실은 원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홍보가 돼서 수익성 사업까지도 연결할 수 있는 게 많이 있다라고 보여져요. 그래서 지금까지 안 하셨다면 사실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벤치마킹하셔서 하시는 게.
○ 안성병원장 김용숙 생협하고는 2년 전에 합동해 가지고요. 우리가 경비도 대고 거기서 참여도 하고 해서 당뇨환자 안성시민종합걷기대회를 했습니다. 거기서 한 1,000명 정도 오셔 가지고 반나절 정도 당뇨걷기대회를 같이 한 적이 있습니다.
○ 원미정 위원 그런 홍보사업도 그렇고 거리검진이라든가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또 연계를 해야 되는 게 일반 보건소가 있지요. 저희 의료원하고 비슷한 역할들을 하는 의료기관 중에 또 보건소가 있는데 보건소랑도 사실 겹치는 사업들이 많이 있지요? 의료원하고.
○ 안성병원장 김용숙 네.
○ 원미정 위원 그래서 이걸 적절하게 효율적으로 서로의 지역주민한테 의료서비스를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셔서 하셔야 되는데 그런 협력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하고 계신지요?
○ 안성병원장 김용숙 보건소하고는 상당한 부분을 협력해 가지고요. 금연사업도 하고 그 외에 환자 이송을 주고받는 것도 하고 그 외에 교육을 많이 우리가 담당해 가지고 보건소에서 가야 될 걸 우리가 대신 가기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원미정 위원 만성질환 관리에 대해서는 지금 고혈압ㆍ당뇨사업이 민간의료기관으로 확대되면서 안성 같은 경우는 의료기관들이 어느 정도, 일반 개인병원들이 많이 있는지는 제가 현황파악을 잘 못해서, 지금 그 사업이 확대되면서 환자들이 우리 의료원으로 많이 오시나요?
○ 안성병원장 김용숙 네.
○ 원미정 위원 보건소에 등록돼서 관리 받던 분들이 의료원으로 많이 확대가 됐나요?
○ 안성병원장 김용숙 네, 많이 옵니다.
○ 원미정 위원 그런 사업 관련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이 되면, 사실은 저희가 데이터는 그대로 받을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지요? 보건소와 고혈압ㆍ당뇨…….
○ 안성병원장 김용숙 네. 그리고 우리 병원 공공사업과장의 출신이 안성입니다. 그래서 안성 출신이니까요. 병원 대문 밖만 나가면 다 아는 사람들이고 하니까 협조가 잘 되지요.
○ 원미정 위원 그래서 지역사회에 기존의 공공의료서비스 역할들을 하고 있는 그런 기관 생협, 보건소, 저희 의료원이 전체적으로 협력관계를 잘 이루어서 중복되지 않게, 그러니까 목적들은 같기 때문에 사실은 어떻게 보면 서비스가 중복될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어떻게 보면 또 되는 사업, 뭔가 드러나는 사업들을 주력하다 보면 오히려 정말 중복돼서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아주 긴밀하게 협력관계를 상설화해서 좋은 것들, 좋은 시스템, 좋은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서로 적극적으로 가져와서 전체적인 안성지역 주민들의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고 그런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원장님이 우리 경기도의료원에서 더 적극적으로 그런 역할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은 저희가 계속 수익성, 공익성 얘기를 하지만 어쨌거나 적자에 대한 부분이 계속 문제는 됩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서 퍼센티지를 봤을 때는 당연히 어떤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저는 더 우선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확대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거나 적정선의 경영에 있어서의 적자에 대한 부분은 보완을 해 가셔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안성의료원은 전체적으로 3년 추이를 봤을 때 적자폭은 줄어들고 있습니까?
○ 안성병원장 김용숙 네.
○ 원미정 위원 그래서 지난 간담회 때도 어느 분이 얘기하셨는데 사실은 기존에 너무 누적된 적자재정 때문에 이것을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것에 대한 견해는 어떠신가요?
○ 안성병원장 김용숙 그래서 회계가 연말 단위니까요. 우리 안성이 복식부기로 하니까 적자가 12억 정도 나야지 현찰이 적자보는 겁니다. 그것이 감가상각비하고 퇴직비 충당금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지금 당장 들어가는 돈이 아니고 봉급도 주고 돌려가면서 쓸 수 있는 돈이니까요. 안성이 작년에 6억 적자 봤다는 것이 5억 현찰은 남았다는 얘기가 되죠. 그래서 크게 지장을 받는 것 같진 않습니다.
○ 원미정 위원 그 부분이 해마다 증가되고, 수익이 증가되는 추세라면 기존에 누적된 적자에 대한 부분을 조금씩 갚아 나갈 수 있겠지만 만약에 그 누적된 적자로 인해서 사실은 더 그것이 없을 때 확 경영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라면 궁극적으로 그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적극적으로 하셔서 저희한테도 제안을 주셔야 될 것 같고, 집행부한테도 제안을 주셔서 어떤 부분들이 누적된 적자로 인해서 직원들의, 수익성을 내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외부의 질타나 이런 것들로 인해서 또 사기저하나 여러 가지가 파생되는 걸로 보여지거든요, 그날 말씀하신 내용으로 봤을 때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그냥 두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고민하셔서 경기도의료원에 제안을 하시고 또 경기도의료원은 저희 의회와, 집행부와 어떤 협의를 통해서 그 부분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 해결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사실 다 물어볼 건데 그냥 대표해서 말씀해 주시면요. 의료원 특징상 여직원들이 많지 않습니까? 간호사들도 그렇고 검사실 쪽도 그렇고 여직원들이 많습니다. 이게 작년에도 어떤 위원님이 제안했던 건데. 사실은 여직원들에 대한 처우가 굉장히 열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것도 있지만 육아에 대한 부분, 저희가 저출산에 대한 문제제기 하면서 일ㆍ가정 양립에 대한 부분을 굉장히 강력하게 보완하기 위해서 경기도 차원에서도 추진을 하고 있는데 하물며 경기도 산하의 경기도의료원으로서 여성의 일ㆍ가정 양립에 대해서 어떻게 담보하고 그것을 지원하려고 하는지, 현재 현안은 제가 보기에는 놀이방이나 아니면 휴직, 그러니까 휴가나 아이들 아플 때라든가 여러 가지 아이들로 인해서 파생되는 직장생활을 하기 힘든 그런 사항들이 많이 생길 수 있거든요. 그런 것에 대해서는 어떤 대안을 갖고 계신지?
○ 안성병원장 김용숙 그래서 저는 지금 여성직원들에게는 육아휴직, 분만휴가는 기본적으로 되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인구가 주니까 해야 될 사항이고 병원 자체 내에도 직원들이 병원을 그만두는 이유가 애기를 봐야 되니까 시어머니가 안 봐주면 그만둔다든가 또 옆집에다 맡겨 놓고 오는 사람도 많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번에 복지부 회의 있을 때도 가 가지고 얘기를 했었지요. 돈 얼마 안 드니까 병원마다 어린이집, 3부 교대하면 한두 명이면 되고 몇 억이면 될 텐데 왜 그걸 못해 주느냐 하니까 말 같지 않은 소리 그만하라고 그러기에 그냥 끝내 버렸습니다.
○ 원미정 위원 물론 중앙정부에서 해주면 해야 되고, 사실은 해야 되고, 우선사업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본 위원도. 그것이 안 되면 어쨌거나 여러 가지 경기도에서 우선사업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어느 직장보다도 우리 경기도 산하의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이 안 되면서 다른 일반 사기업에다가 경기도 차원에서 일ㆍ가정 양립에 대한 부분 때문에 배려를 해라, 이런 것들을 설치해라, 이런 것들을 요구하는 게 참 앞뒤가 안 맞는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경기도의료원 차원에서 더 적극적으로 저희 경기도 차원의 요구를 더 하시고, 물론 국가적 차원으로 먼저 시행을 하게끔 여러 가지 법과 제도가 바뀌어야 되겠지만 이 부분을 해소하지 않으면 지금 그날도 여러 가지 의견 중에 또 많은 의견들이 간호사 선생님들을 충당하기 어렵다, 그 문제도 굉장히 심각, 존립의 문제이지 않습니까? 간호사 선생님들이 오지 않으시면 의료원 자체를 운영할 수가 없기 때문에, 여러 가지 임금문제에 대한 불만도 있겠지만 사실은 여성들이기 때문에 직장생활을 할 때 문제가 예상되어지는 그런 아이에 대한 부분들이 굉장히 조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사실은 오기 힘든 그런 직장이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해요. 지금 계신 분들도 문제지만 이후에 직원 충원을 할 때에도 이런 것들이 잘 되어 있지 않으면 오시기 힘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적극적으로 원장님과 의료원 원장님으로서 고민하셔서 제안해 주시면 저희도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고민하겠습니다.
○ 안성병원장 김용숙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원미정 위원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송순택 원미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한이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한이석 위원 안성시에 한이석 위원입니다. 우리 안성 김용숙 원장님, 발언대에 나와 주세요.
○ 안성병원장 김용숙 안성병원 김용숙입니다.
○ 한이석 위원 아까 충분한 질의는 했는데 제보가 하나 들어와서 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우리 안성의료원 광고 하시지요?
○ 안성병원장 김용숙 네.
○ 한이석 위원 그런데 그것이 수원여객 버스에 안성의료원이 광고를 지금 하고 있는 건가요?
○ 안성병원장 김용숙 아닙니다. 그것이 평택에서 안성으로 들어오는 버스회사가 두 개가 있습니다. 그 두 개하고 계약해서 하는데 그 버스회사 내의 프로그램이니까 그 버스가 수원으로 오면 수원도 나온다 그러고요. 간혹 가다 서울 가면 서울도 나온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웃 음)
전국적으로 소문이 나게 생겼습니다.
○ 한이석 위원 그래서 혹시나 해서 여쭤본 건데요. 안성의료원이 왜 수원여객 버스에서 광고를 하느냐, 이런 제보가 들어와서 한번 여쭤본 건데 그런 거였으면, 어차피 그렇다고 돈이 더 들어가는 건 아니잖아요, 광고비가?
○ 안성병원장 김용숙 그렇지요. 어차피 홍보니까 수원도 알면 알수록 전 좋을 거로 봅니다.
○ 한이석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안성병원장 김용숙 고맙습니다.
○ 감사1반장 송순택 그다음 배수문 위원님.
○ 배수문 위원 배수문 위원입니다. 이천병원 이문형 원장님.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이천병원 이문형입니다.
○ 배수문 위원 지난번 본 위원이 파악한 걸로 보면 가장 적자폭, 경영수지에서 흑자가 난 곳이 이천이라고 들었는데 맞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흑자는 아니고요.
○ 배수문 위원 흑자는 아니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의료수지 비율에서…….
○ 배수문 위원 의료수지 비율에서, 그렇지요. 다 적자지요. 그런데 그게 아마 감가상각비율, 아까 김용숙 원장님이 얘기하셨던 것처럼 복식부기를 쓰는 결과지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의료비용에서 감가상각비는 제외한 겁니다, 이게.
○ 배수문 위원 제외한 거예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 한 부분만 제외하고 퇴직충당금은 포함된 겁니다.
(「포함된 겁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 배수문 위원 포함된 거일 텐데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아, 포함된 겁니다.
○ 배수문 위원 전체 복식부기상에서 마이너스가 난 거고 실제 순수익에서는 가장 수지상 제일 나은 게 이천으로 알고 있는데?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지금 얘기하는 단기, 여기에서 나오는 손실이라는 부분은 양쪽이 다 포함된 거고요. 제가 말씀드린…….
○ 배수문 위원 그것은 전체적으로 무슨 부기를 쓰느냐에 따라서, 보는 거에 따라서 틀리고 보고에 따라 또 틀리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상황, 그러니까 이천이 가장 경영상 그래도 제일 낫게 운영된다라고 수치상으로 보여져요. 그것에 대해서 병원 원장님들끼리 한번 디스커션이 됐었나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것은 안 했습니다.
○ 배수문 위원 따로 안 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 배수문 위원 특출난 방법이 있나 싶어서.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아닙니다. 저희가 비교적 사이즈가, 규모가 이천병원이 제일 작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용자체 부분에서 다른 의료원보다 부담이 적고요. 그다음에 지역에서 인지도가 타 병원은 경쟁병원이 많은 것에 비해서 이천은 거의 없습니다.
○ 배수문 위원 없으니까 집중도가 높다, 이렇게 되는 거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게 지금으로 봐서는 상당히 한계점에 다다랐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배수문 위원 알겠습니다. 하나 더 질의하겠습니다. DUR, Drug Utilization Review인가요? 의약품안심서비스지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 배수문 위원 요즘 CF에도 계속 나와요. 바로 클릭하면, 약 간의 상호작용 때문에 만나지 말아야 될 건 만나지 말아야 된다. 이게 지원 받는 겁니까, 아니면 지금 9월 달부터 실시하신다고 보고하셨는데.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지금 시행하고 있는 겁니다.
○ 배수문 위원 모든 병원이 다 되는 겁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 배수문 위원 지금 여기만 보고서가 올라와서.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아닙니다. 전체 심평원에서 아마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배수문 위원 그럼 이천만 되는 게 아니라 전체 다 되고 있는 거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 배수문 위원 그럼 이거에 대해 따로 들어가는 비용은 없는 거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특별한 비용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배수문 위원 국가에서 지원해서?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 배수문 위원 시스템상 되는 거지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정정하겠습니다. 저희만 제일 먼저 했습니다.
○ 배수문 위원 봐요. 다른 쪽에 지금 없기 때문에 왜 이게 조기, 국가적으로는 이미 다 된다 그랬는데. 그럼 행정하시는 분들이 빨리 접근을 하셔서 이천만 된 건지 다른 쪽은 같은 건데 좀 느긋하게 생각하시는 건지 이걸 지금 묻고 싶은 거예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가 아마 시범으로…….
○ 배수문 위원 시범이면 설정된 거예요? 6개 중에서 이천이 시범입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렇습니다.
○ 배수문 위원 그러면 실시하신 지 한 달 반 정도 돼 가시는데 어느 정도 성과가 있다고 보십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아직은 구체적으로 평가는 해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저희가 이걸 사용해서 약 삭감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갖고 있습니다.
○ 배수문 위원 알겠습니다. 그거 면밀히 검토하셔서, 시범하시는 게 특히 중요하거든요. 나머지 6개 병원뿐만 아니라 다른 병원에도 같이 자료 공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알겠습니다.
○ 배수문 위원 그다음에 직원건의함 “너나들”이라고 이름을 지으셨네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 배수문 위원 보고서 작성을 같이 안 하셨나봐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직원건의함은 하고 있는데 제목에 대해서…….
○ 배수문 위원 저도 잘 모르죠. 보고한 내용만 가지고 질의하는 거거든요. 사실 성실히 답변해 주신 자료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위원들이 이거 밤을 새서 봅니다. 시간이 별로 많지 않고 한정된 시간에 질의하다 보니까 그런 건데 이게 왜 중요하냐 하면 1개 병원에서 실시하는 게 6개 병원으로 확대되는 거를 검토하는 차원에서도 이게 중요하고요. 저희 행정사무감사가 요식행위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서로 시간 들여서 이왕 만든 자료이고 그걸 검토한 위원들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고 그래서 도민의 의료서비스가 좀 향상되겠다라는 게 저희 행정사무감사의 주목적이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 배수문 위원 같이 좀 하시면 좋겠고요. 직원건의함 활용 차원에서 내용을 접수받으시고 특이한 거 있으셨습니까? 일상적인 거야 누구 칭찬할 수도 있고 그렇지만 특별하게 병원 경영에 있어서 채택된 거, 그다음에 그걸로 인해서 인센티브 준 이런 사항.
○ 이천병원장 이문형 특별히 채택한, 건의된 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접수를 일원화하는 방법이 있지 않느냐, 셔틀버스 내에서 원무과로 가기 전에 전산처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느냐, 이런 걸 검토 중에 있습니다.
○ 배수문 위원 검토 중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그게 여러 가지 우리가 갖고 있는 전산…….
○ 배수문 위원 자, 저도 직장에서 직원건의함을 운영해 봤고요. 직원들이 건의함에 쓰는 내용들은 본인의 마음을 100% 표현하는 경우는 사실 많지 않습니다. 본인 마음을 돌려서 쓰기도 하고 이거 누가 썼을까 겁이 나고 또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싶어서 건의함에 넣는 것 자체를 되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전체 표현해서 100% 표현하는 직원도 간혹 있겠습니다만 대부분은 본인의 마음을 한 10%만 담아서 표현을 하거든요. 결국은 직원들의 얘기를 들어주었으면 하는 거고 병원장님이 워낙 바쁘시니까 이렇게 해서라도 알려드리고 이게 공론화됐으면 좋겠다라는 거고. 이런 것들이 형식적인 것, 너나들이라는 이름 잘 붙이셨는데 너와 나가 같이 대화 나누는 시스템의 정착을 가져오는 시스템이 됐으면 좋겠다. 무기명으로 누구를 무고하게 투고하는 방법이 아니라면 되게 좋은 제도인데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제도가 아니라 정말 원장님, 간부직원들과 일반직원들과 소통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물론 노조가 있기 때문에 노조를 통해서 들어오는 건의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개인이 직접 대면해서 건의드리지 못한 내용도 충분히 이걸로 건의가 될 수 있다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그러니까 제도가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관심 필요로 하다라고 생각합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 배수문 위원 그다음에 분당과 의료체계 구축을 좀 더 많이 하셨어요. 분당서울대학교하고, 그렇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많이 하고 있습니다.
○ 배수문 위원 거기 전문의가 와서 이틀 하고 가는 사업 있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정형외과 경우에 외래교수가 저희 병원에 일주일에 이틀 와서 진료를 직접 하고 있습니다.
○ 배수문 위원 외래교수가 왔다 가는 것에 대해서 경비 발생은 따로 없고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드리고 있습니다.
○ 배수문 위원 드리고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성과가 많이 나고 있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1일 보는 환자가, 환자 수로는 50명씩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활용하지 못하는 측면이 오시는 분들은 분과전문의 형태로 오시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족부 또 고관절 이렇게 오는데, 우리가 4월 11일부터 하고 있는데 그거를 갖다 환자를 집중적으로 해 가지고 그분에 대한 진료가 이천 주민들한테 가기 어려운 환자를 볼 수 있게끔 해야 되는데 아직 그게 준비가 덜 된…….
○ 배수문 위원 본 위원도 외래의사분 쓰는 시스템을 조금 알긴 하는데요. 본 위원이 근무했던 거기서도 외래의사분이 오셨는데 외래의사 쓸 때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 배수문 위원 외래의사를 쓸 때 가장 중점적으로 봐야 되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이렇게 대학에서 오시는 선생님 말씀하십니까?
○ 배수문 위원 외래의사분이 오시는 제도 있잖아요. 이거 쓸 때 가장 핵심적으로 봐야 되는 내용이 뭐냐 하면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분이 오셨을 때 뭐를 진료할지가 미리 알려지지 않으면 오셨다 가시는데 상당히 빈 걸음 되기가 싶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특성화된 진료과목들이 미리 홍보가 되고 1차적으로 걸러서 세팅돼 있고 진료를 받지 않는 한 오셨다 가시는 것에 대한 성과를 높이는 거에 상당히 많은 로스(loss) 부분이 발생한다. 동의하시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맞습니다.
○ 배수문 위원 그래서 올해 시범하신 건지 아니면 정기적으로 계속 가실 건지 모르겠는데 특히 분당서울대병원 같은 경우는 아주 유능한 의료진이 많죠?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 배수문 위원 교체로라도 가능한데 특히 이천에서 부족한 전문의료기술을 요하는 것들에 대한 외래의사제도를 쓴다면 추이를 파악하시고 꼭 필요한 분야를 체인지 해 가면서, 그래서 미리 홍보가 되고 언제부터 접수를 받아놓고 이런 식으로 돼서, 그러니까 50명이라는 숫자가 적다라는 게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그 의사분이 가지고 있는 특출한 전문분야의 의술이 제대로 적용되느냐 하는 효과성의 문제를 다시 한 번 제기하고 싶다라는 거죠. 분명히 생각하셨을 텐데 그럼에도 향후 다른 병원도 똑같은 일들이 조금씩 벌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그것을 집중적으로 봐야 되는 것 아닌가?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가 작년부터 시행을 해 본 결과 문제가 발생될 수 있는 게 오시는 선생님들이 사실 일정치가 않습니다. 우리가 사전예고를 충분히 못 받는 측면도 하나 있고요.
○ 배수문 위원 거꾸로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왜냐하면 거기 대학병원 스케줄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또 하나는 주민들 요구가 분당서울대교수님이 온다 하니까 우리가 이런 이런 환자를 셀렉션(selection) 할 수 있는 게 또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올 연말쯤, 전번 주에도 분당서울대 교수님하고 간담회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더 지속할 건지, 아니면 어떤 식으로 변형을 할 건지 또 이런 유사한 형태로 해서 신경과에서 뇌졸중센터에 대해서는 화상을 통해서 공동진료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한번 마련해 보자 해서 그걸 추진 중에 있습니다.
○ 배수문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천병원 같은 경우는 부지 확보를 위해서 노력하고 계시나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 배수문 위원 그거 종합계획서를 지금 장기플랜까지 해서 되는 대로 의료원 행감 전에 제출되면 우리 위원들이 많은 이해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장소라든가 이런 것들의 적합성 이런 것들이 좀 검토가, 너무 급해서 되셨는지 잘 모르겠어요. 물론 다 필요하다라고 보고는 계속 하고 계시는데.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의료원 본부하고 이천병원하고는 내부적으로 어느 정도 의견일치를 보고 됐습니다.
○ 배수문 위원 그렇죠. 그런 것들이 결국은 이천병원 설립, 증설에 대한 타당성 검토 이래도 예산이 수반되잖아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 배수문 위원 그런 것들의 동의를, 사실은 저희 경기도의회 상임위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 사실 처음부터 첫발을 뗄 수 없는 거거든요. 보다 발 빠르게 움직이셔서 그런 것들부터 될 수 있도록, 그리고 더 많은 금액은 국고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닦는데 매진해 주십사라는 생각입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알겠습니다.
○ 배수문 위원 배기수 원장님 나오시죠.
○ 수원병원장 배기수 수원병원장 배기수입니다.
○ 배수문 위원 지난번 발표하셨던 자료, 본 위원이 수원병원에서 최신 현대 의료화 장비 추진한 데 있어서 체외충격파쇄석술법, ESWL이죠?
○ 수원병원장 배기수 네.
○ 배수문 위원 이걸 면밀히 검토하신 겁니까?
○ 수원병원장 배기수 그게 국가에다 장비 신청을 했다 떨어졌습니다. 몇 년째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 이 병원에 와서 자료분석을 해봤더니 응급실에 월 20명 정도가 오는데요. 1건이 약 100만 원 정도 됩니다. 그런데 기계가 싼 것은 한 1억 4,000이고 아주 좋은 것은 2억이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게 몇 년 전부터 의사는 있는데 계속 잘리고 있고요.
○ 배수문 위원 본 위원이 이걸 확인해 봤어요. 그랬더니 URO-EMX라든가 몇몇 장비 중에 이게 제일 성능은 좋은 걸로 나와 있고 그러다 보니까 이게 일반장비로, 특수장비가 아니라 일반장비로 들어가나요?
○ 수원병원장 배기수 특수장비일 것 같은데요.
○ 배수문 위원 그런데 지금 확인, 그게 뭘로 지정이 되게 되면 수가에서 되게 문제가 되기도 하고, 그러니까 꼭 필요한 것은 맞는데 이용빈도라든가 이런 걸 전반적으로 파악해 봤을 때, 물론 공공성을 담보하고 있기 때문에 공공성 확보를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하면 맞겠지만 지금 여기 현대화 지속하는데 아주 비싼 건 아니지만 그래도 고가의 장비 맞습니다. 그리고 이걸 특별히 이쪽에서만 추진해야 되는 당위성이 있는지, 그런 검토가 되셨는지?
○ 수원병원장 배기수 위원님 지적하신 게 정확하게 저도 처음에 그렇게 고민을 하고 맞습니다. 맞는데, 일단 월 20명씩 왔다 그냥 가는데 가면서 “그것도 치료를 못하냐?” 이러고 몇 년을 당하다 보니까요. 그런데 월 2,000만 원만 들어오면 사실 1년이면 다 갚을 돈이거든요. 그래서 상당히 아깝다는 생각이 계속 들고요.
○ 배수문 위원 지금 그게 국고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뭐죠?
○ 수원병원장 배기수 그러니까 필수장비 아니라고 아마 안 해주는…….
○ 배수문 위원 제가 일반장비라고 분류가 되어 있어서 그럴 걸로 알고 있는데 아까 특수장비라고 하셔서…….
○ 수원병원장 배기수 그리고 경기도에는 돈을 안 줍니다. 그래서 아까 보고에 조금 그렇지만 안성병원하고 이천병원이 전국에서 제일 오래 되고 제일 낙후된 병원입니다. 아마존 같습니다, 거의.
○ 배수문 위원 물론 그래서 안성병원도 저희 의회에서도 상당히 관심을 갖고 지금 증축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천병원도 또 다른 시도를 하고 계셔서 저희도 지금 적극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안성병원장님 잠깐 질의하겠습니다. 좀 더 써도 되죠? 추가질의 그냥 같이 마무리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안성병원장 김용숙 안성병원장 김용숙입니다.
○ 배수문 위원 지금 다른 병원과 같은 상황일 것 같긴 한데 여긴 특별히 HPH, 건강증진병원 운영을 하면서 다른 것은 본 위원도 좀 가능하다라고 생각하는데 농부증관리팀 이렇게 만드셨어요. 농부병이라는 게 따로 존재합니까?
○ 안성병원장 김용숙 농부병이라기보다는 농부증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 배수문 위원 네. 류마티스나 관절 이쪽이죠?
○ 안성병원장 김용숙 네. 농사일을 하면서 생길 수 있는 관절이라든가 감염이라든가 또 중독이라든가, 전반적으로…….
○ 배수문 위원 안성이 가장 농촌, 도농이긴 하지만 그래도 농사 위주의 일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이거에 대한 성과를, 이천도 사실은 같은 내용이 있을 것 같고요. 포천이나 파주도 같은 내용이 있을 것 같거든요. 좀 공유가 되셨나요?
○ 안성병원장 김용숙 공유는 안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농부증은 우리 안성만 표방을 하고 있습니다.
○ 배수문 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이 지금 질의하고 싶은 내용은 6개 병원이 특성화사업들을 하고 계세요. 본 위원이 파악하기에는 그게 그 병원만 할 일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 농부증 같은 경우도 보니까 유니폼 같은 걸 갖춰 입고 일반 환자가 있는 쪽을 직접 찾아가서 교육도 하시고 대비훈련도 하시고 이런 것 같더라고요.
○ 안성병원장 김용숙 네.
○ 배수문 위원 그런 것들이 매뉴얼화 돼 있으면 다른 쪽에서 하기 되게 쉬운 거죠.
○ 안성병원장 김용숙 네, 알겠습니다.
○ 배수문 위원 지금 6개 병원이 각기 운영은 되고 있지만 도농병원 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같이 해도 되는 사업인 것 같다라는 거죠, 본 위원은. 그래서 그런 자료가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될 만하고 유의미한 자료가 나와서 공유가 되면 좋겠다라는 게 있으면 같이, 다른 쪽은 그래도 좀 열심히 하신 분들 걸 공유해서 바로 받아다 쓰면 되는 거잖아요. 그렇게 되면 업무 로스도 없고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바로 전달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동의가 되나요?
○ 안성병원장 김용숙 알겠습니다. 그 매뉴얼을 만들고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배수문 위원 네. 지금 워낙 안성병원은 8년 넘게 끌어오던 병원 신축에 관한 건, 그래서 BTL로 짓는 건에 대해서 기초작업을 거의 마무리했다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예산심의가 이번 달 말, 다음 달 본회의까지 거쳐야 되는 건 맞는데 거의 확정인 것 같은데 지속적으로 후회 없는 병원을 만드시는 데 노력을 사전준비부터 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안성병원장 김용숙 알겠습니다.
○ 배수문 위원 일단 각개 병원에 대한 질의는 마치고요. 나중에 있을 경기도의료원에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칩니다.
○ 감사1반장 송순택 수고하셨습니다. 장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장정은 위원 장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장정은입니다. 참 질의드리기가 굉장히 애매한 게요, 세 의료원 모두 다 해당되는 사항이고 또 이 부분에 대해서 각 원장님들께 따로 질의를 드리기가 좀 곤란하긴 한데요. 일단 아까 김용숙 안성의료원장님 준비되셨습니까? 직원 징계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성병원장 김용숙 안성병원장 김용숙입니다. 저희가 5년 동안 징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징계가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징계위원회를 열어 가지고 징계를 준 것은 1건입니다. 식당에서 분란이 있었던 데 대한 성실의무 위반으로 징계를 하나 했고 그다음에 인사 부적정으로 관리과, 행정과 직원 한 분은 서면징계했습니다. 그리고 간호사 3명은 수당하고 관계가 있어 가지고 복무위반으로 또 서면징계를 했습니다. 그리고 의사가 한 사람 있습니다. 의사는 서면경고를 한 번 하고 그다음에 계약해지를 했습니다, 징계해서. 징계위원회는 열지 않고 계약해지 해 가지고 그냥 해결된 상황입니다.
○ 장정은 위원 네, 알겠습니다. 여하튼 아까 원장님 몇 가지 우리 위원님들이 질의하시는데 사실 의료원의 경영상태에 대해서 본 위원이 듣다가 보니까 실질적으로 우리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예산이 없으면 굉장히 적자가 나는 게 현실 아닙니까? 맞죠?
○ 안성병원장 김용숙 네.
○ 장정은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잘못 들으면 병원 자체에서 어느 정도의료수입과 의료외수입으로 적자의 폭을 줄여나갈 수 있는 희망적인 비전을 본 위원이 전체적으로 느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혹시나 착오가 있을까봐 우리 각 의료원을 위해서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예산이 있기 때문에 그나마 경영이 어느 정도, 물론 적자는 나지만 감수가 된다라는 것에 대해서 제가 확인을 하고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맞죠?
○ 안성병원장 김용숙 네.
○ 장정은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사실은 우리 공공병원이기 때문에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거고요. 실질적으로 지금 우리 많은 위원님들이나 많은 분들이 아, 정말 의료원이 이렇게 해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정상적인 상태가 될 것이다라는 기대를 가질까봐 사실은 말씀드렸습니다.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지금 의료원의 의료수입으로는 사실은 흑자를 내기는 민간병원도 굉장히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의약보험제도와 포괄수가제, 기타 등등으로 인해서. 그런 부분에서 혹시나 착오가 있을까봐 말씀드리고 싶고요. 실질적으로 제가 지금 안성의료원에 대해서는 지금 안성의료원 예산 확보하고 여러 가지로 병원 이전하는데 안성시민들한테 굉장히 지지를 받고 사랑을 받지 않습니까? 맞는 상황이죠? 그런 상황이죠, 원장님?
○ 안성병원장 김용숙 네.
○ 장정은 위원 자, 안성의료원, 사실은 어느 정도 비전이 제 눈에도 보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의료원들 시설이 노후됐다 그래서 정말 비가 새거나 곰팡이가 피거나 이런 상황은 아닙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우리 수요자, 공급을 하는 자가 아니라 의료행위를 제공받는 자는 최고의, 최상의 시설에서 의료를 제공받기를 원하는 게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 의료원에서 겪고 있는 것들이 굉장히 고민이 많거든요. 아마 조금 병원시설이 노후된 상황에서 아주 유명한 선생님을 초빙해 와서 진료를 하게 한다라고 할 때도 실질적으로 그 환자들이 처음에는 조금 몰려듭니다만 실질적으로 계속 유지하지 않거든요. 그걸 보면 굉장히 시설이나 환경적인 요인도 사실은 굉장히 감안되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새로운 집을 짓고 계획을 가지고 계시니까 정말 안성의료원은 새로운 힘찬 도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고요.
○ 안성병원장 김용숙 감사합니다.
○ 장정은 위원 안성의료원장님께 질의를 마치고요. 이천의료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이천병원장 이문형입니다.
○ 장정은 위원 우리 이천병원에서 보면 감염관리 강화에 대해서, 업무추진실적에 대해서 이렇게 쭉 했는데 감염관리에 대해서 지금 어떤 계획이나 하고 있는 사업이 어떤 걸 하고 계시나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감염관리에 대해서 지금 하고 있는 것은 일단 종사자를 하프타임 전속으로 하는 걸 먼저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사업내용에 대해서는 간호과장 주도하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장정은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료로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알겠습니다.
○ 장정은 위원 이것은 사실 이천, 안성 모두 다 해당이 되는 상황인데요. 실질적으로 우리가 도심과 농촌의 보건소와 의료원의 역할이 참 다른 게 아닌가라는 본 의원의 생각이 듭니다. 대도시에는 보건소가 굉장히 잘 되어 있고요, 사실은. 농촌지역에서는 일손이 부족해서 실질적으로 보건소에 근무하는 인원이 적어서 실질적으로 보건소에서 해야 될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 앞에서 존경하는 원미정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실질적으로 보건소와 의료원과의 네트워킹 관계에 대해서 본 위원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이 관계는 어떻게, 지금 잘 풀어가고 계신다고 생각하세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진료 부분에 대해서는 몇 가지 시도는 해봤습니다. 팍스(PACS)를 통해서 진료연계사업을, 그렇지만 그건 한 1년여 하다 보니까 주체 측, 쉽게 말해서 주도적으로 진료를 보고 있는 공중보건의 선생님의 협조가 참 힘들어 가지고 진료부분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환자, 그러니까 보건소를 다니다가 본인의 선택에 의해서 의료원을 택하는 경우 아주 미미한 관계의 협조를 받고 있고요. 공공사업 부분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많이 공통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보건소와 교육이라든지 또 우리가 지금 만성질환관리사업을 복지부에서 국비예산을 땄습니다. 그래서 그 사업에 대해서는 내년도 사업이지만 20% 정도는 보건소와 같이 시행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장정은 위원 사실은 우리가 수혜를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똑같은 사업이 중복되거나 또 실질적으로 받아야 되는 분들에게 공공성을 우리가 이야기하면서 실질적으로 또 돌아가지 않는, 경기도는 무한돌봄사업을 하고 있는 도라고 생각합니다. 맞지요? 거기에 대해서 아시지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알고 있습니다.
○ 장정은 위원 거기에 대해서 소외 받는 계층, 소외 받는 사람들이 없는 진료가 되었으면 싶고요. 아까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진료를 한다라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 장정은 위원 저는 가슴이 사실은, 그 말씀을 듣고 고민스러운 부분이, 물론 이천에 계시는 분들은 좋은 선생님들한테 진료를 받고 싶다라는 욕구가 충만되어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실질적으로 이게 지금 우리가 진료하면 그 상황에서 수술이 가능합니까? 이천병원에서.
○ 이천병원장 이문형 교수님이 와서 직접 진료하는 경우에는 사실은 우리 병원 내에서 수술을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 문제는 여러 가지 컴플리케이션이라든지 책임소재 문제 때문에 못하고 있습니다.
○ 장정은 위원 현재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진단만 하시는 거지요? 병원에 오셔서 환자를 상담하고 진단하는 그 부분 아닙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 사업을 추진하게 된 목적 자체가 저희가 임상과가, 정형외과 한 분뿐이 초빙을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 여건에 의해서. 그런데 진료공백이라는 측면도 있고 또 하나는 특수분야의 분과전문의 선생님이 오시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진료를 받을 수가 있고 또 우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외래로 예약을 시행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환자 본인이 하는 게 아니라 그 환자분에 대한 예약을 우리 병원에서 하게 되면 예약기간이 단축되고 이런 형태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 장정은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영상으로 협진을 한다든지 직접적인 진료관계를 행하지 않으면 실질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떤 효과가 있을까에 대해서, 물론 주민들이 서울대학병원 선생님이라는 그 명성 때문에 거기에 정말 만족을 하실지는 모르겠습니만 실질적으로 우리 이천의료원에서 어떤 그런 것들이 있을지에 대해서는 본 위원이 굉장히 의구심이 들고요. 실질적으로 그 의사선생님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려면 병원 자체가 굉장히 힘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같은 재료를 사용하셔도 이 선생님은 이 재료를 사용하고 저 선생님은 저 재료, 그러니까 모든 게 다 다르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요구하시는 것들이 저는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도 혼란이 충분히 가중되리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은 문제가 없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그런 문제가 없는 게 아니라 아직 거기까지 정도의 깊이 있는 진료를 행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교수님들이…….
○ 장정은 위원 그러면 원장님, 제가 너무 이해가 안 가는 건 좋은, 훌륭한 선생님이 오신다라는 건 굉장히 고난이도의 의료를 요구할 때 필요하신 분이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실질적으로 가장 간단하면 우리 병원에 계시는 의료선생님으로서 감당이 안 되지 않는 것 아닙니까, 뒤집어서 말하면? 감당하실 있는 부분에 대해…….
○ 이천병원장 이문형 진료형태로 봤을 때는 위원님이 말씀하신 게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분당서울대와 MOU를 두 차례, 한 2년 전에도 한 번 하고 또 이번에 기능 확대를 한 경우에 저희가 가장 필요했던 것은 진료공백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소아과를 한 4개월 정도 교수진 진료를 해서 자체 과장님을 초빙했고 정형외과 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2가지 목적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한 분 계시니까 외래가 그다음 날 수술문제 때문에 블랭크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진료공백을 일단 메우는 게 제일 급했다는 생각이었고 또 오시다 보니까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그분이 갖고 있는 진료의 원래 질 또 주민들이 원하는 양만큼 저희가 지금 할 수 있는 형편이 못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진료를 계속해야 될지 안 해야 될지는 저희도 연초에 서울대 측하고 다시 한 번 협의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화상진료의 경우는 서울대가 CVA, 뇌졸증센터를 아마 운영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는 일단 골든타임이 중요하니까 후송만 가능하게 된다면 자기네들이 이천병원에서 오는 환자의 경우 입원에 대해서는 해주겠다는 측면이 또 하나 있고, 안 가도 될 환자, 그러니까 케션어블 한 환자의 경우는 그럼 어떻게 결정하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진단 갖고 있는 것을 그쪽에 있는 선생님하고 우리가 팩스를 통해서 보내 주게 되면 공히 환자를 같이 놓고 협진체제 형태로 진료를 하자 이렇게 전번 주에 우리가 분당서울대 선생님하고 합의를 봤습니다. 그래서 담당과장님하고 또 거기 카운터파트에 있는 교수님들이 와서 그렇게 진료를 할 예정입니다.
○ 장정은 위원 사실은 이천이 위치적으로 조금 외곽에 떨어져 있기 때문에 더 의사선생님을 구하기가 어려우신 건가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아마 이천지역에 상주하는 여건이 대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선생님들 초빙하는 게 어려운 측면이 좀 있는 것 같고요.
○ 장정은 위원 그럴 경우에는 기숙사를 이용하지 않습니까?
○ 이천병원장 이문형 저희가 지금 관사가 없습니다.
○ 장정은 위원 관사가 없어요?
○ 이천병원장 이문형 네.
○ 장정은 위원 알겠습니다. 수원의료원장님 잠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 수원병원장 배기수 수원병원 배기수입니다.
○ 장정은 위원 제가 여러 가지 사실은, 전체적으로 의료원에 관련돼서 우리 배기수 원장님이 또 관계되어 있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아까 존경하는 배수문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 중에 체외쇄석기 이야기하셨지요? 그게 돌이 생기면 두드려서 돌을 깨는 작업을 하는 기계지요?
○ 수원병원장 배기수 네, 맞습니다.
○ 장정은 위원 그 부분이 지금 여기 인근 병원에, 어느 병원에 있습니까?
○ 수원병원장 배기수 개인병원 근처에 몇 개 있고요. 그다음에 대학병원에 있고 그렇습니다.
○ 장정은 위원 개인병원이, 아까 이런 환자가 한 달에 한 20건이라고 이야기하셨거든요. 그 부분 때문에 제가 관심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실질적으로 가까운 병원에서 이걸 다 소화를 시킬 수 있는 상황인지, 그렇지 않은지가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거든요.
○ 수원병원장 배기수 그래서 어떻게 하냐 그랬더니 보내는 루트가 있어서 좋다는 데로 연락해서 보내주고 소개하고 보내는데요. 하고 나서는 별 것도 아닌 의료기술인데 보내고 나서는 상당히 조금 그렇지요. 몇 년을 비굴 속에서 살고 있다가 1년 안에 원가 뽑겠다 싶어서 이건 안 사줘도 사야 되는 게 옳지 않겠나 그런 판단을 했습니다.
○ 장정은 위원 본 위원이 사실은 아까 응급실 앞에서 그런 여러 가지, 응급실 환자가 어떤 환자가 많냐 그랬더니 교통사고 환자, 감기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하시더라고요, 직원분들이. 그래서 실질적으로 여기서 Appendix 환자에 대해서, 맹장수술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지요? 포괄제 수가가 되는 바람에 실질적으로 많은 대학병원에서는 맹장수술 해야 될 환자를 기피하는 게 현실이지요?
○ 수원병원장 배기수 네.
○ 장정은 위원 그런 부분에서 어떻게 보면 아까 체외쇄석기도 마찬가지고 맹장수술도 마찬가지고 정말 남들이, 민간에서 기피하는 걸 우리 의료원에서 해줘야 되지 않느냐, 그게 공공의 역할이 아니냐라는,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다른 데서는 수익이 안 되기 때문에 안 한다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공공성에 대한 정책들이 좀 다양하게 개발되어야 되지 않느냐, 지금 우리 의료원에서 요청해서 해주고 어려운 사람들 있으면 좀 가서 도와주고 계속 그런 식으로만 가는 게 아니라 우리가 정말 의료원에서 해야 되는 정책, 공공의 정책에 대해서도 한번 개발을 해보심이, 그러니까 우리 의료원에서 어떤 병에 대한 케어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어떻게 가야 되는 건지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야 될 거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의료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수원병원장 배기수 저도 와서 처음에 고민한 게 공공으로서 해야 될 게 뭔가 그러는데 일단 공공이 앞선다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수익성이 없으니까 오자마자 첫 달부터 열흘 있다가 월급을 못 준다, 일주일 내에. 그래서 여덟 달째 지금 죄인으로 있는데요. 그러니까 일은 열심히 하는데 계속 월급을 못 주고 이런 상황이어서 참 억울하다는 생각도 나고 그런데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할 거냐 싶은데 그 방도가 민간에 위탁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례가 있는데 군산이나 남원, 마산의료을 했더니, 대학병원에 위탁했더니 수지가 맞게 됩니다. 겨우 맞추는데 대신에 공공서비스는 안 합니다.
○ 장정은 위원 맞습니다.
○ 수원병원장 배기수 그리고 어려운 환자들 안 보고, 돈 못 받는 사람 빨리 내쫓고, 우리는 절대 못 내쫓습니다. 그냥 못 받으면 마는 거지.
○ 장정은 위원 지금 우리 의료원이 생존해야 되는 문제가 지금 말씀한, 원장님이 말씀하신 그런 내용, 없는 사람 받아야 되고 정말 급박한 전염병이 돌 때는 사실은 격리병상이 필요하고요. 사실 그런 것들의, 많은 공공성의 역할 때문에 우리 의료원이 존재한다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말 우리가 공공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정말 사랑 받는 의료원으로 남으려면 과연 우리 의료원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한번 깊이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제가 또 한 가지 여기 지금 건강검진 프로그램 그래서 수원병원 건강증진센터, 사실은 이걸 특화된 종합검진이라고 써 놓으셨더라고요. 그래서 과연 의료원에서 특화된 종합검진에 대해서 뭘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이 내용을 펼쳐봤습니다. 사실은 요즘 민간에서 굉장히 다양한, 그룹으로 이렇게 형성을 만들어 놓으셨고 또 연령과 그 시기에 대해서 이렇게 많이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으신 걸로 봐집니다. 이 종합검진을 지금 유치하는 데 대해서 문제점이 없습니까? 힘든 부분.
○ 수원병원장 배기수 종합검진이, 일단 우리 공무원부터도 우리 병원을 잘 안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는 저도 마치 반격하는 무기로 제가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 병원이 도에서 도와주셔서 작년에 증축하고 리모델링하고 나서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상당히 오시는 분마다 칭찬을 하고 그래서, 하여튼 공공병원으로서는 상당한 수준에 올랐는데요. 그런데 일단은 검진사업은 사실은 안 해도 됩니다. 우리가 안 해도 되지만 워낙 의료수가가 낮고 수지를 못 맞추니까 맞출 수 있는 방법 중 제일 첫째 효자가 장례식장입니다. 그다음이 검진사업이라도 해야지 그나마 자존심을 유지하고 살 수 있어서 하는 거고요. 점점 늘고 있습니다. 늘고 있고 격주로 토요일도 환자가 넘칠 때는 받아서 보고 있고 그런데, 이렇게 하면 물론 돈 많고 아주 저기한 사람들은 우리나라 최고의 기관을 찾아가지만 또 약간 차상위계층이나 이런 소외계층에 있는 분들한테도 이런 검진서비스를 우리가 제공할 수 있다는 이런 뜻도 되고요. 적자보전도 되고 지금 그 정도입니다.
○ 장정은 위원 사실은 이 의료원에서 건강증진센터를,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시기가 굉장히 힘들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기 때문에 이 질문을 드렸습니다. 실질적으로 의료수익을 올리는데 물론 도움은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그에 반해서 민간이랑 경쟁하기가 굉장히 어려우시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말씀드린 겁니다. 실질적으로 아까 안성의 김용숙 원장님, 처음에 안성 중앙대학교에, 사실 본 위원이 앉아서 듣기로는 굉장히, 그게 정말 공공을 위해서 잘하는 사업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했습니다만 그다음에 하시는 말씀이 “아, 그 대신 거기 직원들이나 학생들 검진을 저희가 합니다.”라고 이야기하셨을 때 사실 굉장히 의아하고 놀랐습니다. 실질적으로 우리 의료원이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느냐에 대해서 저는 굉장히 놀란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 검진센터가 실질적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의료원이 굉장히 어려운 부분을 어떻게 극복해 가실지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셔아 될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경기도 공무원이나 산하기관에서 사랑 받지 못하는 의료원은 사실 경기도민한테도 사랑받지 못하는 의료원으로 갈 수밖에 없다라는 거지요. 그래서 그 부분을 꼭 짚어드리고 싶었고요. 하여튼 장시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날 우리 경기도립의료원 전체 감사하실 때 다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수원병원장 배기수 감사합니다.
○ 감사1반장 송순택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경기도의료원 수원ㆍ이천ㆍ안성병원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열정으로 감사에 임하여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신 배기수 수원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정책대안에 대하여는 적극 반영하여 경기도의료원이 더욱 발전되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질의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조속한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경기도의료원 수원ㆍ이천ㆍ안성병원 소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7시13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7명)
송순택원미정고인정박윤영배수문장정은한이석
○ 출석전문위원
입법전문위원 김기은
○ 피감사기관참석자
수원병원장 배기수이천병원장 이문형안성병원장 김용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