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2011년도 보건복지공보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1.11.10. 목요일)

기능메뉴

맨위로 이동


경기도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안건

안건선택

2011년도 행감

맨위로 이동


본문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보건복지공보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복지재단


일 시 : 2011년 11월 10일(목)

장 소 : 경기복지재단회의실


(10시16분 감사개시)

○ 위원장 송순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 시행령 제39조,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경기복지재단 소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복지재단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공보위원회 위원장 송순택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감사일정에도 성심을 다하여 감사에 임해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예산심사 등 의정활동을 위해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고 잘못된 부분은 시정 및 개선하여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님들께서는 심도 있게 감사를 하여 주시고 경기복지재단 관계자 여러분의 성실한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오늘의 감사진행순서를 말씀드리면 증인선서와 업무보고를 받은 후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경기도의회가 이번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 시행령 제43조제4항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1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의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서상목 경기복지재단 이사장 출석하셨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 위원장 송순택 서상목 복지재단 이사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하시고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선서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실시하는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보건복지공보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을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1년 11월 10일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 위원장 송순택 다음은 서상목 경기복지재단 이사장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경기복지재단 이사장 서상목입니다. 평소 저희 재단에 깊은 관심과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송순택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2011년 주요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 재단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허정회 사무처장입니다.

(인 사)

김희연 정책실장입니다.

(인 사)

한중석 경기도무한돌봄센터장입니다.

(인 사)

황선희 경기도사회적기업지원단장입니다.

(인 사)

김정희 기획홍보팀장입니다.

(인 사)

이흥로 행정팀장입니다.

(인 사)

신현호 네트워크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조태훈 경기도무한돌봄센터팀장입니다.

(인 사)

유정원 정책연구팀장입니다.

(인 사)

신재은 역량개발팀장입니다.

(인 사)

황경란 복지경영팀장입니다.

(인 사)

정수화 사회적기업 환경조성팀장입니다.

(인 사)

김서연 사회적기업 성장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허인철 지역사회서비스팀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2011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오늘 보고는 일반현황, 주요업무 추진현황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추진현황 순으로 하겠습니다.

자료 3페이지에 연혁과 기구 또 인력현황 보고는 여러 번 보고를 드렸기 때문에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자료 4페이지 2011년도 예산현황입니다. 금년도 예산 총액은 62억 6,900만 원입니다. 정책연구개발비 5억 6,400만 원, 평가인증사업비 3억 7,900만 원, 교육훈련비 3억 9,600만 원, 네트워크사업비 3억 3,900만 원, 기획운영비 1억 8,400만 원, 무한돌봄사업비 4억 2,900만 원, 사회적기업 사업비 8억 1,000만 원, 인건비 19억 8,600만 원, 기본경비 9억 2,800만 원, 예비비 2억 5,400만 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 금년 예산이 반으로 감소된 요인은 작년 예산 중 도 단체 보조금 지원사업 39억 원이 도로 이관되었고 경기도사회복지공제회 관련 예산 31억 원이 사단법인 형태로 새로 설립된 경기도사회복지공제회로 이관되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자료 5쪽 2011년 저희 재단의 비전 및 목표에 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재단은 대한민국 복지의 미래를 여는 경기복지재단이라는 비전하에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람중심의 지속가능한 사회복지 미래상을 제시하는 것을 미션으로 설정한 바 있습니다.

2010년 저희 재단사업의 핵심주제는 복지경영이었으나 올해에는 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복지로 정했습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한 전략목표로 맞춤복지, 융합복지, 혁신복지 그리고 사랑나눔복지를 설정했고, 각 주제별로 재단의 주요사업을 정리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주요업무 추진현황에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9쪽이 되겠습니다.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면 첫째, 수요자 중심의 맞춤복지 구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맞춤복지는 수요자 중심의 전달체계 구축과 사회복지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자료 10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공급자 중심의 복잡한 복지전달체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작년 초에 출범한 무한돌봄센터 체계의 조기정착과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까지 23개 시군 센터에 대한 방문컨설팅을 진행했고 모니터링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센터의 기능을 확대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무한돌봄센터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위해서 사례관리 교육과 국외연수 및 워크숍을 실시했고 무한돌봄이 경기도의 복지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홍보활동도 했습니다. 특히 지난 10월 28일 대통령 소속 사회통합위원회는 경기도 무한돌봄센터를 사회정책서비스 전달체계의 최우수 사례로 선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중앙정부가 복지전달체계 개편방안의 일환으로 시군구에 희망복지지원단을 구성 운영할 예정인데 무한돌봄센터를 경기도 고유의 전달체계로 인정하기로 결정되었음을 유인물에 없습니다만 아울러 보고드립니다.

다음 무한돌봄센터 평가 및 발전계획 수립입니다. 시군 무한돌봄센터의 평가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 전문가, 현장실무자 등이 시군의 의견수렴을 거쳐 평가지표를 개발했고, 현재 현장방문을 통한 실사를 시행 중이며 12월 말까지 평가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17쪽이 되겠습니다. 저희 재단은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에 관한 연구와 함께 무한돌봄센터를 우리나라 사회복지 전달체계의 근간으로 발전시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지난 8일, 그저께가 되겠습니다. 재단 창립 4주년을 맞이해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전달체계에 관한 국가 간 비교 심포지엄을 개최했고 이를 통해서 무한돌봄센터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미국, 뉴질랜드, 일본 등 주요 선진국 제도와의 비교분석을 통해서 전달체계의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심포지엄에서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무한돌봄센터의 향후 발전방안을 마련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복지경영 지원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연구입니다. 맞춤복지의 구현을 위해 사회복지종사자와 전담공무원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경기도인재개발원과 공동으로 핵심가치 교육과정을 지난 5월에 개발 완료하였고 두 차례에 걸쳐 실제 교육과정을 운영한 바 있습니다. 또한 대상별 사례관리 매뉴얼 개발과 더불어 사회복지사들의 스트레스 소진 극복방안 기초연구 등 6개 분야에 걸쳐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연구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2쪽입니다. 역량강화를 위한 사회복지 전문인력에 대한 교육훈련사업입니다. 저희 재단에서는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동시에 사회복지종사자 및 CEO, 공무원 등 2,90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서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간 2,7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섯 가지 테마별로 전문교육을 실시했고 서울대와 공동으로 복지경영 최고지도자 과정 4기를 운영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전국 최초로 사례관리 사이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현장의 사회복지 실무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도단위 사회복지 유관기관들과 경기사회복지인재육성협의회를 구성해서 종사자들의 역량개발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비스 대상별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교육사업입니다. 재단은 복지시설 현황에 맞는 교육기획과 종사자들의 욕구에 따른 현장중심의 기관별, 서비스 유형별 네트워크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간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등 사회복지 직능단체 여덟 곳을 선정해서 1,094명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위수탁교육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이 사업은 저희 재단과의 네트워크는 물론이고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에도 매우 효과가 큰 교육시스템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재단의 두 번째 전략목표인 융합복지입니다. 재단은 경영, 고용, 교육, 체육 등과 복지와의 연계를 통해 융합복지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14페이지를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사회적기업 지원 및 활성화 사업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도내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육성시켜서 경기도를 사회적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부터 재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으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서 사회적기업의 인증과 인큐베이팅사업 그리고 교육과 네트워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최초로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공장부지를 무료로 임대해 주는 사회적기업 협력화단지 조성사업을 실시하여 현재 4개의 사회적기업이 입주하고 있고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 등 사회적기업가 육성과 관련해서 도내 19개 청년 사회적기업팀을 대상으로 창업 컨설팅과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사회적기업 인증과 관련해서 900여 건의 상담과 권역별 설명회도 개최하였고 경기사회적기업투자재단 설립 및 운영방안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향후 사회적기업의 육성지원을 위한 시군 단위의 지원조직 구축 또 관민합동의 사회적기금 조성 등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경기도 차원에서 수립해서 이를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페이지 지역사회서비스 수탁사업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 재단은 5월부터 보건복지부로부터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사업을 수탁 받아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이란 지역특성 및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 기획해서 바우처를 통해서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전문사회서비스 사업을 말합니다. 현재 지원단에서는 우수사례 개발사업, 신규사업 개발사업, 제공기관 지원사업 그리고 지역연계사업의 네 가지 분야에서 1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추진실적으로는 서비스 제공기관의 통합관리를 위해 지난 7월 실태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시도 및 시군구 개발사업을 제공하는 기관이 경기도 내 357개로 집계되었습니다. 또한 제공기관의 품질향상을 위해 51건의 현장점검과 모니터링을 실시했고 신규사업 개발을 위해 사회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 바 있고 또 그에 따라서 우수작 4건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제공기관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지역사회서비스에 관심 있는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사회서비스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주제로 사회적기업지원단과 연계해서 총 4회의 설명회를 실시했고 약 324명의 일반인들이 참석을 해서 서비스 투자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집중적으로 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16페이지입니다. 빈곤의 대물림 방지를 위한 교육복지 사업입니다. 학습의욕은 있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양질의 교육기회를 가지지 못한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멘토링은 물론이고 진로상담 등 정서적 지원을 통해 자립기반을 마련해 주고자 추진하는 신규사업입니다. 현재 성남과 안산, 군포, 연천 등 4개 지역 6개 기독교기관에서 시범 참여하고 있고 공동모금회와 연계해서 예산 지원을 했고 또 운영가이드 매뉴얼도 제작 배포한 바 있습니다. 오는 11월에 이들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청소년 비전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올해 새로 추진한 체육복지사업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경기도생활체육회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고 지난 6월에는 생활체육과 복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해서 체육과 복지의 융합을 통한 도민의 건강과 복지서비스 증진을 위한 첫 걸음을 떼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향후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각 시군의 생활체육지도자들과 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많은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다음은 17페이지입니다.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정책 연구에 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노인의 건강증진과 복지를 위한 실천적 방안제시를 위해서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 연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3개의 도시 유형별로 84개소의 경로당 이용노인 601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서 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경로당과 생활시설을 통합하여 운영하는 방안 등에 대한 추가적인 주제에 대해서 연구를 실시해서 금년 말까지 이 연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재단은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의 자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경기도에 등록된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 35개소 및 기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자립생활실태 및 욕구조사 연구를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영화 도가니를 계기로 현안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상황을 조사해서 도의회에 보고한 바 있고 또 지난 4월에는 장애인 개인운영시설 실태에 관한 기초연구를 실시해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장애인평생교육의 실태와 발전방안 그리고 장애인생산품 매출증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에 관한 연구를 추진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복지경영 연구입니다. 사회복지학계와 현장에서 요구되고 있는 복지경영의 이론적 정립과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으로서의 가능성 및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고자 국내외 현장사례 분석 등 연구를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재단에서는 수시로 제기되는 복지현안에 대한 단기연구를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실태파악 및 제도개선 연구를 비롯해서 총 18개의 연구가 완료된 바 있습니다. 특히 금년에는 GGWF REPORT와 단기정책보고서 시리즈를 체계화해서 정책담당자 및 복지시설 간부 등에게 지속적으로 발송함으로써 복지이슈 발굴과 현장 중심형 정책개발을 위한 단기과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다음은 19페이지입니다. 세 번째 전략목표이며 또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복지경영을 구현하는 혁신복지사업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20페이지를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 혁신사업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사회복지 혁신 아이디어를 공모를 통해 발굴해서 도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성공사업으로 모델링화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입니다. 이를 위해 재단에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사랑나눔을 주제로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했고 총 95건이 접수되어 이 중 대상을 비롯해 총 5개의 우수 아이디어를 시상하였습니다. 향후 전략사업으로 개발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해서 도 관계자와 논의 및 지속적인 검토작업을 현재 벌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재단은 학습문화 조성을 위해 학습동아리 인큐베이팅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경기도인재개발원과 공동으로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교육컨설팅을 한 결과 자기주도적 학습의지가 가장 희박하게 나옴에 따라서 이에 대한 개선을 위해 새로 시도하는 교육사업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홈페이지에 공고 및 접수를 통해서 62개의 동아리가 접수되었고 현재 309명의 실무자들이 39개의 학습동아리를 구성해서 스스로 학습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소규모의 학습동아리를 지원 육성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복지분야의 자발적인 학습문화 조성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1페이지입니다. 맞춤형 무한복지 실현을 위해서 복지경기포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복지논쟁을 계기로 첨예한 이해대립이 표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복지정책의 방향 정립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제1회 포럼은 지난 5월 17일 현장중심의 맞춤형 통합복지전달체계 구축이란 주제로 개최되었고 그 후에 무한복지와 맞춤형 일자리정책, 또 사회적기업과 지역혁신, 그리고 지난 10월에는 사회서비스와 일자리 해서 금년 총 4회 진행했습니다. 복지경기포럼을 진행하면서 일자리 복지 등 다양하고 당면한 복지화두를 던지고 또 SNS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청중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기도 사회복지현장 모니터링추진단 운영 사업입니다. 재단은 도내 주요복지정책과 현안문제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반영코자 사회복지현장 모니터링추진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모니터요원은 총 260명으로써 재단에서는 올해 3개의 모니터링 과제를 발굴 제시하였고 신속한 의견수렴과 적시성 있는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니터요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교육과 권역별 모임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22페이지입니다. 재단은 복지경영 개념을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적용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평가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장애인복지관 18개소와 사회복귀시설 19개소, 정신요양시설 6개소, 부랑인복지시설 3개소 등 총 46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특히 시설의 평가업무를 지원하고 실무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서 손에 잡히는 평가제도를 새로 만듦으로써 평가위원에 대한 현장의 만족도 조사결과 상당히 높은 성과를 가져온 것으로 보고가 됐습니다.

다음 사회복지시설 인증시스템 개발 및 운영 사업에 대해 설명드리면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인증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서 모델에 관한 연구와 인증사업을 실시했고 인증심사원을 양성하는 등 시설의 운영개선을 위해 다각적으로 복지경영적 지원을 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는 신청한 10개 노인복지관 중 4개소를 선정해서 사회복지 경영시스템 인증사업을 시행하고 있고 인증심사원 교육매뉴얼을 개발하고 또 인증심사원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시행해서 23명의 인증심사원을 배출한 바 있습니다.

다음 23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사회복지시설의 경영효율화를 위한 컨설팅팀을 구성해서 현재 시설 운영상황을 진단하고 미래지향적 전략수립을 만드는 그런 사업입니다. 도내 노인, 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복지시설 중에서 8개의 시설이 신청했고 이 중 노인복지관 2개소, 사회복지관 2개소, 총 4개 기관을 최종 선정한 바 있습니다. 컨설턴트 구성은 전문경영컨설턴트, 현장전문가, 재단 연구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기관 유형별로 각 시설당 11회 정도의 현장컨설팅을 수행해서 조직진단 및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사회복지시설평가 사후관리 사업입니다. 이것은 금년도에 새로이 실시한 사업으로서 사회복지시설 평가결과 개선이 필요한 하위 성적의 시설을 대상으로 우수시설의 벤치마킹과 운영개선을 위한 자문 등을 실시해서 시설의 경영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학계, 현장전문가, 시군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사후관리 컨설팅팀으로 구성되어 있고 장애인생활시설 10개소, 아동복지시설 1개소를 대상으로 총 44회의 현장방문 컨설팅을 이미 실시하였습니다. 이를 근거로 통합간담회를 통한 정책제언과 결과보고서를 발간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24페이지 앞에서 언급한 맞춤, 융합, 혁신복지에 이어서 네 번째로, 복지가치 함양과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한 사랑나눔복지 기반구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25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복지공동체 활성화 연구입니다. 경기도민이 나눔과 배려의 전통을 되살려 복지전달체계의 구심점인 무한돌봄센터를 중심으로 복지공동체 형성 가능성을 탐색하고 복지공동체 발전모형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사업으로 마을만들기 사업이나 연구 등의 경력을 지닌 비영리단체와 공동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재단은 또한 도내 기업과 종교기관에서의 사회공헌 실태조사를 통한 현황분석과 정책개발을 위해서 경기도 사회공헌 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부터 기업체 430건과 종교계 223건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현재 보고서를 집필 중에 있습니다.

다음 26페이지입니다. 기업사회공헌 활성화 지원사업입니다. 재단에서는 연구뿐만 아니라 도내 경제단체 및 사회공헌 관계자와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사회공헌 참여에 대한 붐을 조성하고자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사회공헌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업의 사회공헌과 자원봉사활동 등 민간자원 개발의 필요성이 더욱 증대하고 있습니다. 향후 상공회의소 및 경제단체연합회 등과 같이 기업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공동포럼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종교계 네트워크 구축 및 복지자원 연계사업입니다. 경기도의 복지현안과제 해결을 위해서 종교계의 복지자원과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자원을 발굴하고 또 복지이슈에 대한 공감과 홍보를 통해 도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여 가고자 합니다. 불교 및 기독교 지도자들과 각각 7월, 9월에 걸쳐 간담회를 진행했고 지난 9월부터 기독교복지포럼, 기독교사회복지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이죠, 11일에는 불교계와 함께 사회복지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종교계와 협력해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나눔대축제 조찬간담, 조찬모임 등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도 사회복지직능단체 네트워크 강화사업입니다. 사회복지직능단체와 소통 강화를 위해 연대와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격려와 사기를 진작하는 데 이 사업의 목적이 있습니다. 도 사회복지직능단체장 신년 인사회를 시작으로 실무책임자급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있고 지난 8월에는 직능단체 합동워크숍을 개최하기도 하였습니다. 오는 30일에는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명사초청 특별세미나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지역별로 정책 현안문제와 지역이슈를 중심으로 복지포럼을 실시함으로써 사회복지 분야별, 또 지역별 네트워크 형성을 도모하고 복지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지난 2월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간사 간담회를 실시했고 12월까지 16개 시군에서 지역복지포럼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이상으로 2011년도 경기복지재단의 주요업무 추진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렸습니다.

다음은 28페이지입니다. 2011년도 경기복지재단의 주요 우수사례 3건을 간단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우선 지난 8월 보건복지부 주최 아이낳기 좋은세상 경진대회에서 저희 재단이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2010년 저출산 고령사회 시행사업으로 재단에서는 국가적 현안으로 대두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 행복한 가족, 생명사랑을 주제로 슬로건 공모사업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한국교원대, 경기도 복지정책과와 합동으로 초ㆍ중ㆍ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식개선 교사양성 프로그램을 시행했던 실적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현재 이 업무는 도의 업무조정 지침에 의해서 가족여성연구원이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또 저희 재단에서는 2011년도 제2기 경기도 지역사회복지계획을 만들어서 도에 제출을 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계획이 보건복지부 평가결과 최우수 지자체로 경기도가 선정되었음을 아울러 보고드립니다. 또 아까도 제가 말씀드린 대로 얼마 전 대통령 소속 사회통합위원회에서 저희 무한돌봄센터가 사회정책서비스 전달체계 부문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었음을 아울러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2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0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추진현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보건복지공보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 및 건의사항 추진현황입니다. 감사결과 시정요구 3건, 건의사항 12건으로 총 15건이 되겠습니다.

31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시정요구 6-1, 6-2, 6-3 지역복지계획 수립과 관련된 사항입니다. 주로 프로젝트 관리가 허술하다는 취지의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한 추진현황을 말씀드리면 행정사무감사 실시 이후 관계 규정의 제정, 개정을 통해서 연구 수행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려는 노력을 제고했습니다. 재단 간부직원과 특수관계인의 위촉에 관해서는 위촉 예정자의 의사 번복으로 업무의 시급성을 감안해서 관계분야의 전문가로 사료되어서 위촉하였습니다만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연구성과물 관리에 있어서 새로 제정된 규칙에 의거 2011년도 사업부터 정책연구사업심의위원회를 구성 개최 운영해서 합리적인 연구과제가 선정, 진행되고 또 평가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연구과제별 외부연구원을 활용하고 있는 부분은 저희 재단이 소수의 직원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불가피한 실정이나 채용부터 관리까지의 문제를 인식하고 여러 가지 개선해 나가는 노력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과 관련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재단 내부적인 조치를 취했고 추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계속 노력해 가겠습니다.

다음은 32페이지입니다. 향후 재단에서 추진되는 연구과제의 질적 향상을 위한 표준화된 연구진행 절차 및 평가기준을 마련해서 개선방안을 제안했고 이에 따라 내부규정을 문서화해서 이를 현재 실천하고 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다음 건의사항 6-4 재단의 정체성에 관한 내용입니다. 저희 재단은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복지구현을 위해 설립되었고 앞에서 설명드린 대로 대한민국 복지의 미래를 열어가는 경기복지재단이라는 비전을 설정한 바 있습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도정과 연계수준이 높은 전략사업의 발굴과 실현 가능한 복지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한된 인력과 재원으로 이러한 과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여 주신 대로 선택과 집중의 전략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다음은 건의사항 6-5 노인자살예방사업에 관한 사항입니다. 추진현황으로는 노인회 참여방안에 대해서 관련단체에서 경기도에 건의한 바도 있으나 현재 노인일자리사업, 노노케어 인력을 활용한 노인생명도우미가 활동하고 있고 호응과 반응은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동 사업에 대해서는 노인관련 단체의 이해관계, 또 생명을 다루는 민감한 사업이라는 점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도와 상의를 해서 계속 개선방안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3페이지입니다. 건의사항 6-6 사회복지단체 보조금 지원과 관련된 사항입니다. 이건 앞에서도 보고드린 대로 현재는 도에서 직접 하고 있습니다만 특히 사업평가 부분에 대해서 도와 업무협의를 통해서 재단에게 위임 결정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정한 평가지표 개발을 추진해서 도의 업무를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건의사항 6-7, 6-9 사회복지공제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추진현황은 공제회 업무 추진과 관련된 건의사항 2건에 대해서는 경기도사회복지공제회 문서로 이관 조치했습니다. 재단에서는 공제회 업무 활성화와 관련해서 11월 초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고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욕구조사 및 중앙공제회와의 업무 중복문제에 대해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제회 활성화에 관한 추가적인 연구도 수행할 계획이라는 점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건의사항 6-8입니다. 재단의 조직 및 인력 구성 면에서 행정인력이 필요한 부분까지 연구원으로 배치되는 등 비효율적인 인력 구성 및 배치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추진현황으로는 전략사업 추진부서에 연구인력이 배치된 것은 실행 가능한 정책개발을 위한 것으로 사업추진 현장과 연구분야의 접목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향후 전략사업부서에는 필수적인 연구인력만을 배치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가가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건의사항 6-10 무한돌봄센터에 관한 사항입니다. 시군 센터는 현장중심의 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 자원조사 등의 현장중심 업무를 추진하며 도 센터는 시군 센터에 대한 모니터링 및 교육,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는 등 업무적인 범위가 명확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또한 업무 추진에 있어 사소한 문제도 발생되지 않도록 실무진에게 충분히 주문을 해 놓고 이의 진행을 지속적으로 관리토록 하겠습니다.

건의사항 6-11, 6-14의 사회복지시설 평가에 관한 사항입니다. 이 추진현황은 평가 이후 사후관리를 위해 현장전문가, 학계전문가, 시군 공무원으로 사후관리자문단을 구성해서 2010년 평가결과 C등급 11개소에 대해서 아까도 보고드린 대로 우수사례 보급 및 현장방문 컨설팅을 각 시설별로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현장평가위원에 대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연 1회 교육을 진행하고 있지만 미흡한 점이 있어서 경기도에서는 별도교육을 6월에서 8월까지 9회에 걸쳐 실시한 바 있고 또 시군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서 평가결과 활용방안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켜 나가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건의사항 6-12, 6-13의 기부문화와 푸드뱅크에 관한 사항입니다. 추진현황으로는 2010년도에 푸드뱅크 및 푸드마켓에 대한 운영실태 및 발전방안 연구를 진행해서 푸드뱅크사업을 기존의 무한돌봄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방안 등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에서 시행에 대한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재단에서는 기부문화 정착과 기업의 사회공헌 활성화에 대한 아까 보고드린 대로 연구와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중앙에서도 모델을 제시할 계획에 있고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는 중앙정부, 또 도와 긴밀히 협력해서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이 경기도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6페이지 건의사항 6-15 재단 홈페이지 구축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현재 2010년도에 국ㆍ영문 홈페이지를 재구축한 상태이고 2011년도에는 우선적으로 시급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구동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고 또 외국어 홈페이지 개편 작업은 아무래도 내년도에 추진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2010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추진현황과 2011년도 경기복지재단의 주요 추진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렸습니다. 경청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재단의 임직원 모두는 경기도 복지정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이 자리를 빌려 약속드리면서 보건복지공보위원회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복지재단)

(송순택 위원장, 이강림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이강림 서상목 경기복지재단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참고로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경기복지시민연대의 선지영 사무국장 외 1인이 참관하고 계심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위원님별 질의시간은 답변시간을 포함하여 15분으로 하고 답변이 부족한 사항에 대하여는 보충질의시간을 부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시간은 10분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정 위원 안산 출신 원미정 위원입니다. 이사장님, 이번 행감 안 받으시려고 많이 애쓰셨는데 다시 행감자리에서 뵙게 돼서 반갑다고 해야 될지, 유감스럽다고 해야 될지 난감합니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안 받으려고 애쓴 적 없는데요.

원미정 위원 여러 가지 지적사항이 많을 거라는 우려가 있으신지 모르겠는데 일단 행감을 받게 되셨으니까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고요. 우리 재단이 지난 5월에 언론에서 여러 가지 문제들이 불거지면서 저희가 임시회를 통해서 이사장님을 비롯한 재단 행정책임자들의 예산 부당사용에 대한 지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징계를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원미정 위원 그런데 제가 이번 행감 준비를 위해서 여러 가지 자료 요청을 하고 그리고 지난 1월부터 재단의 감사요청을 했는데 굉장히 어렵게 8월 정기감사에서 감사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를 어제 받았어요. 정말 안 주셔 가지고 애써서, 애써서 제가 어제 받았는데 정말 유감스럽게 18건의 징계 건이 나왔습니다. 여러 가지 주의부터 해서 아주 심각한. 제가 그 결과를 봤을 때 정말 지난 5월에 저희 의회에서 그렇게 지적하고 시정할 것을 요구한 부분도 전혀 시정되지 않고 그대로 관행처럼 재단 예산의 개인적 사용과 관용차의 개인적 사용, 원칙과 기준 없이 사용하는 부분이 여전히 관행처럼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정말로 도민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심히 유감스럽고 이것을 그냥 지시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짚겠습니다. 자료를 여러 가지 보다 보니까 이사장님이 맡고 있는 게 굉장히 많습니다. 경기복지재단 상근이사장님이시면서 또 경기사회복지공제회의 비상근이사장인데 직책수당으로 월 150만 원씩 받고 계시고요. 그다음에 21세기교육문화포럼의 이사장으로 계시고 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에서도 맡고 계시죠? 어디 재단 이사장, 상근이사장님이신데 집중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뭐 다른 건 별로, 회의만 가는 거지 별로 일이 없습니다.

원미정 위원 회의만 가십니까? 그러면 사회복지공제회도 150만 원씩 직책수당을 받으시는데 회의만 가십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건 제가 회의를 주재하고 중요한 사항은 대표이사하고 제가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그런 여러 가지 내용과 더불어 요즘에는 아예, 저희가 간간이 여쭤봤을 때 “제가 무슨 정치합니까? 앞으로 정치 안 합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래서 정치를 떠나신 줄 알았어요. 그런데 요새 제가 자료검색을 하느라고 인터넷을 뒤져보니까 이사장님 정치 행보에 대한 것들이 많이 기사로 떴습니다. 그래서 내년 4월 총선에도 출마 유력한 후보다라는 것이 뉴시스나 경기지역 신문에도 났지만, 이사장님 고향이 홍성이시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맞습니다.

원미정 위원 홍성신문에도 여러 차례 나고요. 중도일보? 제가 검색한 것을 출력해 왔는데 홍성신문, 중도일보 이거 충청도 신문입니다. 여기에서 굉장히 이사장님이 주요후보로 거론이 되면서 공식석상에 많이 참석을 한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근무시간 외에 가셨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제 기억에 홍덕마을하고 관련돼서 한두 번 간적이 있고요. 청운대학교 발전방안 관련해서 한두 번 간 적이 있는데 아마 그것 때문에 그런 얘기가 나온 거 아닌가 싶습니다.

원미정 위원 그래서 제가 혹시나 해서……. 이사님, 그건 제가 자료 받아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9월, 10월 관용차량 업무일지와 하이패스 차량 통과한 기록에 대해서 요청해서 봤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몇 차례의 홍성IC, 예산수덕, 풍세, 공주IC 이런 곳을 몇 차례 왔다 갔다 하셨어요. 그래서 일지 보니 그렇게 써놓으셨어요. 청운대, 그다음에 홍덕마을. 그 홍덕마을은 어떤 사업 하세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홍덕마을은 제가 아까 복지공동체 얘기를 했는데요.

원미정 위원 그게 지속사업이신가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아니, 현재 진행 중인데…….

원미정 위원 재단과 진행 중인가요, 그 사업이?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아니, 홍덕마을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복지공동체입니다.

원미정 위원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아니, 지금 재단과 그 사업을 지속사업으로 하고 있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아니, 재단과 공동사업을 하는 게 아니고 제가 공부를 하러 간 거죠. 그리고 거기 지도자들도 만나고.

원미정 위원 이사장님, 업무추진비 보니까 5월에는 홍덕마을 관련해서 가셔서 간담회비며 이런 거 지출이 됐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9월에 홍덕마을이라고 써놓으시고 시간상 보면 점심 전에 가셔 가지고 밤늦게 오셨어요. 11시 넘어서 오셨고요. 또 청운대도 마찬가지로 점심 전에 출발하셔서 12시 다 돼서 오셨습니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렇습니다.

원미정 위원 어떤 내용으로 하셨는지 그 자료 좀 주시고요, 저한테 증빙할 수 있는. 여기는 행감자리입니다. 거짓을 말씀하시면 안 되고요. 그날 가셔서 어떤 업무로 가셨는지 자료 회의 끝나기 전까지 주세요, 행정팀장님. 공식 사업일정으로 가셨으니까 거기서 집행한 내역하고 해서 두 가지 주시고, 5일 날, 7일 날 가셨습니다, 제가 하이패스 기록으로 봤을 때는. 물론 9월에도 가셨고 몇 차례 가셨어요. 몇 차례 가셨는데, 제가 9월, 10월을 요청하다 보니까 10월에 그렇게 두 번 가시고, 직원들이 다른 걸로 그 IC를 지난 건 제가 조사해 보니 어쨌거나 사업상 가셨습니다. 그런데 이사장님이 굳이 혼자 거기에 그렇게 가실 이유 없으신데, 그리고 시간상으로 봤을 때 근무시간이 아닌, 그게 개인적인 사유로 가셨다라면, 근무시간에 기사를 대동해서 관용차를 이용하셔서 가셨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공식업무로 가셨다니까 내용 끝나기 전에 주십시오, 자료 두 가지. 다 주시고요.

그리고 이사장님 관용차량에 대해서 잠깐 묻겠습니다. 관용차량에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전용차량하고 업무용차량이 있죠. 이사장님, 재단에 6개의 업무차량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렌트로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그럴 겁니다.

원미정 위원 이사장님 차량은 업무용차량입니까, 전용차량입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2개 다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원미정 위원 2개 다에 해당됩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원미정 위원 어떤 근거로 2개 다에 해당됩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주로 그 차는 제가 쓰는데요. 제가 전용차량이라는 의미를 잘 모르겠는데요, 어떤 의미에서 말씀하시는 건지.

원미정 위원 전용차량은 경기도에 본청에 5개 있고요, 북부청에 2개 있습니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기관장의 경우에는 차를 전용으로 배치를 합니다. 그런데 다른 재단 업무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건 저희 재단만이 아니고요. 대개 다른 기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미정 위원 재단만이 아니면 그 다른 기관도 문제고요. 제가 재단을 감사하고 있고요. 경기도 관용차량 규칙이 있습니다. 거기에 준수하셔야 되고요. 그 규칙에 보면 지금 제가 말씀드린 그렇게 5개와 북부청사 2개 해서 전용차량은 출퇴근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업무차량은 출퇴근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개인적 사용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사장님은 두 가지를 다 하고 계시죠. 출퇴근 다 하시고 개인적 사용 다 하세요. 근무시간 외의 시간 12시까지도 다 기사 부리셔서 관용차량을 사적 사용 하고 계십니다. 인정하십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글쎄요. 그런데 그게 업무가 좀 애매한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원미정 위원 애매한 게 아니라 공식일정 아니시면 이사장님이 개인적 사용을 하셔야죠, 개인적 차를 이용하시고. 기사는 직원입니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아니, 공적으로 했다가 그다음에 이어서 사적인 게 이어지면 그때 차를 다시 보내고 또 제가 운전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걸 제가…….

원미정 위원 일단 아까 요청한 2개 자료 보고 그건 사적 업무인지 공적 업무인지 제가 판단하겠습니다. 이사장님, 그만 듣겠습니다. 제가 이사장님이 공적 사용과 사적 사용에 대해서 구별을 못하시는 것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업무추진비 기록내용을 제가 받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저희 재단의 위상이 높은 건지, 아니면 이사장님 개인의 위상이 높은 건지 참 구분이 안 될 정도로요. 업무추진비도 사실은 기준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그런데 내용을 보니 여러 가지 화분에 대한 부분도 제가 짚자면 한도 끝도 없는데요. 부의금에 대한 것 몇 가지만 짚겠습니다. 재단에서 부의금을 보낼 때 업무상 관련 있는 유관기관에 보내죠. 기관이든 기관장이시든 업무상 관련이 있으셔야 되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원미정 위원 제가 한번 나열해 볼게요, 받은 자료 중에. 이분들이 재단과 관계가 있는 건지, 이사장님과 관계가 있는지 한번 판단해 주십시오. 많은데 그중 받은 것 중에 보면 황인성 전 국무총리 별세에 따른 부의금, 또 전 북한 노동당 비서 황장엽 별세에 따른 부의금, 또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 모친상 부의금, 또 전 고려대 총장 김준엽 이사장 부의금, 미 UC어바인대 김광회 교수 부의금, 이범준 전 국회의원 부의금. 이게 서상목 이사장님 개인 지인입니까, 복지재단의 업무상 관계 지인으로서 부의금을 한 것입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글쎄요. 뭐 보기에 따라서 그런데 기관장은…….

원미정 위원 그게 어디 보기에 따라서 다릅니까? 지금 이사장님은 관용차 사용이나 재단의 예산을 가지고 부의금이나 경조사에 집행하시는 내역에 있어서 여전히 본인이 전 보건복지부장관인지 지금 국회의원인지 구분, 그리고 경기도 복지국 산하의 복지재단 이사장인지를 구분을 못하고 계세요. 참 안타깝습니다. 그런 지위를 좀 인정받으셨으면 좋겠는데 현재의 이사장님이 갖고 있는 직함은 경기복지재단의 이사장입니다. 그 직함에 맞게 정말 도민의 혈세로 출연해서 운영하고 있는 재단 예산을 운영하셔야지 지극히 개인적인, 사적인 지인들에 대한 부의금부터 시작해서 관용차의 사적 사용과 정치적 본인의, 물론 그런 꿈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건 개인적 시간에 하십시오. 그리고 개인적 차량을 이용해서 하셔야지 복지재단의 직원인 기사를 이용해서 관용차를 이용해서, 그렇게 업무시간 외까지 개인의 그런 정치적 목적과 사적 목적에 재단의 예산과 차량을 이용하시면 안 되시죠. 이 부분은 여러 차례 지적됐고요. 그전에도 여러 차례 제가 임시회 때도 이 차량에 대한 것 문제제기 했고 5월 임시회 때도 제가 이것 요청 다 했어요. 그렇다라면 이것이 뭔가 주의 깊게 ‘아, 이걸 어떤 원칙과 기준에 맞춰서 사용해야겠다.’ 이런 정도는 생각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다시 저희 행감 시작해서 9월, 10월 것 요청했는데도 더 그렇게 하고 있고요. 지금 자료 안 주셨어요. 이번에 감사자료 받은 것에 이사장님만 그러신 게 아니에요. 지금 처장님도 마찬가지로 관용차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차량 사용했다라고 여비에 신청하셔서 교통비 다 신청해서 쓰셨어요. 그러니까 이사장님이 이런 식으로 관용차나 예산에 대해서 사적 사용이 너무 자유로우시기 때문에 그 밑에 처장님, 행정직원들 모두 재단 예산을 정말 개인의 용돈처럼 쓰고 계시다고요. 5월에도 분명히 이사장님 해외출장 건 때문에 재단 예산에 대해서 사적 사용이나 부정사용에 대해서 문제제기 받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행정팀장님, 처장님 다 징계 받으셨어요. 그랬는데 제가 감사자료 어저께 받은 것에도 행정팀, 처장님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의회 지적이나 감사의 지적이 전혀 무시되는, 그게 이사장님의 권력입니까? 어느 다른 산하기관이 그렇게 의회에서 지적받고 징계를 받고 감사에 지적이 돼도 전혀 안하무인으로 그것 시정되지 않는 데가 경기도 산하에 어떤 기관이 있습니까? 저도 내용적 고민의 지적을 하고 싶어요. 그런데 예산 사용에서 보면 이사장님 정말 너무도, 저희가 1년 반 동안 계속 지적한 사항입니다. 방만한 예산 운영과 개인적 부당 사용에 대해서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사용하시라고 얘기를 했는데도 여전히 매번 임시회 할 때마다, 예산 다룰 때마다, 감사할 때마다 항상 지적되는 사항이고요. 지난해 감사 때보다 더 지적사항이 많습니다, 이사장님 오셔서. 18건입니다, 이번 감사 지적사항. 그리고 대부분이 중징계입니다. 주의ㆍ시정보다도 더 높은 단계의 그런 권고로 다 감사에 지적이 됐습니다. 제가 오후에 그것 하나하나 짚겠지만 이 모든 것을 보면 수장인 재단 이사장님이 누구보다도 원칙적으로 재단 예산 사용에 있어서 기준을 가지고 집행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제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겠습니다.

원미정 위원 시간이 다 돼서 이따가 아까 제가 요청한 두 가지 바로 자료 주시고요. 보고 추가질문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강림 위원장대리, 송순택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송순택 수고하셨습니다. 배수문 위원님.

배수문 위원 과천 출신 배수문 위원입니다. 원미정 위원님 지적하신 내용을 듣고 나니까 제가 뭘 지적해야 할지 난감해집니다. 사실은 자료 보고서 저희 몇몇 위원들이 이 내용을 확인하면서 상당히 많은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했어요. 복지재단을 만들었을 때 복지현장에 있던 본인의 입장에서는요, ‘아! 경기도에 엄청난 복지발전을 이루겠다.’ 그리고 좀 공부하시는 사회복지사 출신의 많은 사람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곳이 하나 생겼다라는 마음을 갖고 시작을 했는데요. 갈수록 수렁에 빠지는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지사님의 대권도전을 위해서 정책적으로 만든 단체가 아닐까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보기 시작하다가 지금에 와서는 몇몇 분들의, 경기도 내에서 지위 맞춰주기 위한 단체가 아닌가라는 안타까움을 갖게 됐습니다. 본 위원은 그동안 추진해 왔던 정책적인, 행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많이 지적을 하고 싶어서 준비하고 있다가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어느 집단이든 신뢰감이 무너지면 그쪽에서 나오는 모든 내용들이 다 믿음이 안 갑니다. 밑에 직원들이 아무리 열심히 만들어서 일을 해도 그 모든 것들이 전혀 반영이 안 돼요. 뭐 거기 소문에 의하면 이렇다던데 아니면 거기 도덕적으로 문제 있는 곳인데 거기서 만든 거 어떻게 신뢰해. 밑바탕에 믿음이 없이 일을 진행한다는 것만큼 힘든 게 없거든요.이사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믿음성 면에서 좀 그런 오해를 불러일으킨 데 대해서 제가 책임자로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배수문 위원 원미정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던 가장 핵심적인 게 뭐냐 하면 일부가 아니라 전체적인 데서 마인드 차이가 엄청 크다라는 거고요. 수장의 마인드 때문에 처장, 단장, 센터장, 그 밑에 팀장 이하 모든 직원들이 아무리 열심히 하려고 해도 다 가려지는 거고요. 거꾸로 그러다 보니까 본인 소신껏 얘기하는 건 다 지워지고요. 다 의기소침되어 있고 팀장들도 적당한 선에서 이사장의 모습을 타협하고 있습니다. 그게 지난번 행감자료에서 드러났고요. 추가 행감에서 계속 또 많은 지적사항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2010년 행감 때 지적했던 것들이 2011년 올 때까지 저희 상임위에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것 모르셨어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알고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가능합니까? 우리 모든 위원님들이 다 허수아비입니까? 수치로 비교해 보면 다 뻔히 드러나는 거고, 요즘 세상이 어떤데요? 자료요청하면 다 충분히 가능하고요. 한 가지 더 지적할까요? 이번에 자료제출하는 데 있어 계속 미적거린 이유가 뭡니까? 원미정 위원님뿐만 아니라 다른 위원이 추가자료 요청할 때마다 다른 곳에서, 경기도청 외에서 자료요청하는 시간 대비하면 상당히 많은 부분이 지연됐고요. 자료 또한 극소로 제출됐어요. 충분히 검토할 자료가 아니라 요구하는 것에 맞추는 요식행위에 불과한 자료들만 제출됐다는 거죠. 혹시 자료요청하시는 것의 제출에 대해서 팀장님 선까지 어떻게 지시가 갔는지 모르겠지만 일부러 자료제출을 늦추신 것 아닙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저는 성실히 자료제출 요청에 응했다고 알고 있는데…….

배수문 위원 위원들이 느끼기에 성실함이 다른 자료요청 해서 피드백 받아서 받는 자료에 비하면 훨씬 늦습니다. 여기 전문가집단이잖아요. 왜 못해요, 왜? 훨씬 빨리 할 수 있는 집단인데 훨씬 못하고 있어요. 이게 소문이었으면 좋겠는데 항간에는 자료요청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일부러 적게, 일부러 늦게 가자라는 주의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렇지는 않습니다.

배수문 위원 지난 행감 이후 조치사항 시행 시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계속해서 지적했고요. 상시 논의구조로 가자고 그랬고 또 개선책에 대해서 서로 논의하자고 그랬습니다. 지적한 것조차 안 되고 있는데 무슨 논의구조가 됩니까? 본 위원 오후에 어쨌든 장기발전방향에 대해서 같이 논의하고요. 그다음에 정책적 대안에 대해서 질의하고 토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질의 마칩니다.

○ 위원장 송순택 배수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효경 위원님.

이효경 위원 성남 출신 이효경입니다. 이사장님 서서 하시지 마시고 앉아서 하셔도 되거든요. 여기 배치를 좀 해주시겠어요.

앞서 존경하는 원미정 위원님과 배수문 위원님의 무서운 질책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다른 방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1년 감사에서 18건인가요? 총 18건, 주의가 12건이고 시정이 6건이었어요. 그다음에 결과적으로 얘기하면 서상목 이사장님께서 비상임, 그러니까 상임이사장에서 비상임으로 되고 또 새로 대표이사를 선출해서 복지재단을 맡아서 운영하기로 되어 있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지금 절차가 진행됩니다.

이효경 위원 진행 중이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이효경 위원 복지재단 직원이 한 30명 정도 되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지금 TO가 30명이고요. 비정규직까지 합치면 50명정도 됩니다.

이효경 위원 이런 사태로 인해서 직원들의 사기가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되기를 바랍니다. 경기복지재단은 천이백만 경기도민의 삶의 향상에 직접적 역할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직접적 관계가 있는 기관입니다. 선택적 복지니 보편적 복지니 맞춤형 복지니 이런 건 제가 생각하기에 정치적 수사에 불과하다 이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복지재단의 과제들이, 복지재단이 어떻게 운영되는가에 따라서 천이백만 도민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질의할 내용은 아니고 그동안 복지재단을 보면서 느낀 점 얘기하겠습니다. 복지재단에서 각종 행사 있을 때 참가여부를 묻는 전화가 많이 와요. 그렇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소 잡는 칼로 닭 잡지 말자. 박사님들이 저희한테 계속 전화해서 참가를 하시겠느냐고 얘기할 때마다 참 민망합니다. 박사님들은 연구과제를 충실히 실행하는 임무를 갖고 있습니다. 행사 여부 참여의 그 행정적인 부분은 행정팀에서 알아서 하시고 그런 일에 동원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에는 이메일도 있고 문자도 있고 굳이 전화 안 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본연의 임무, 재단이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하는 것이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앞으로 운영에 유념하겠습니다.

이효경 위원 그래서 그 행정적 업무에 동원되는 일이 없도록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드리고 싶은 말은 연구과제의 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한테 우편으로 배송되는, 경기도에서 우편으로 배송되는 것 중에 경기개발원 자료가 있고요. 그다음에 경기가족여성개발원 자료가 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꼼꼼히 읽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료들은 위원들의 의정활동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그 자료를 제가 참고로 보고 있어요. 작년도에 경기복지재단 자료를 제가 밤새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여기 이렇게 다 나와 있죠? 이 자료 제가 밤새서 읽었어요. 결과적으로는 뭐냐면 써먹을 게 별로 없다. 의정활동에 별로 도움이 안 된다는 거였어요. 주로 이 경기복지재단에서 하는 연구들이 사회복지시설 평가, 사회복지시설 인증시스템 개발 및 운영, 매뉴얼, 경영컨설팅, 사후관리사업, 사례관리 이런 거예요. 여기 나와 있는 자료들이. 그래서 의정활동에 도움이 안 되고 이 문제는 주로 복지담당 종사자들, 그렇지 않습니까? 그들에게는 필요한 자료라고 생각해요. 제가 질문드리겠습니다. 이런 자료들 우리 경기도에 있는 도의원들한테 이게 배송됩니까? 이 자료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다른 의원님들한테는 안 가고 우리 소속 위원님들한테만…….

이효경 위원 소속 위원한테도 지난번 행감 때 이렇게 쌓아놓기만 했습니다. 그렇죠? 간 적이 없어요, 자료가. 그러면 이거 종사자들한테 갑니까, 이 자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해당되는 사람들한테는 보내고 있습니다.

이효경 위원 사회복지종사자가 경기도에 몇 명 있죠? 그분들한테 갑니까, 아니면 이게 시설에 갑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시설대표한테 갈 겁니다. 모든 사람들한테 갈 수는 없고요.

이효경 위원 발생부수 같은 거 나오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이효경 위원 발행부수하고 발행계획, 그러니까 발행부수하고 배송, 이 자료를 꼭 읽어야 하는 사람들한테 필요한 자료가 될 수 있어야 되는데 만들어 놓고 위원들한테 전달도 안 되고 소속 위원들한테도 행감장소에 이렇게 쌓아놓기만 하고, 이렇게 쌓아놓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중요한 연구물들이 사장되는 거죠. 필요한 자료였기 때문에 만들었을 텐데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다면 그 연구를 왜 합니까? 이런 문제를 지적하고 싶습니다.

제가 올해부터, 이사장님 올해 새로 발간된 자료 있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이효경 위원 그게 이거죠?

(책자를 들어 보이며)

GGWF, 이 자료가 지금 7호까지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올해부터 발간된 거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이효경 위원 이 자료 제가 다 읽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자료들은 주로 담당자, 그러니까 복지시설에 종사하는 담당자들이 봐야 될 자료라면 이 자료는 복지정책을 우리가, 경기도의 복지정책을 실행하는 공무원들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런 자료들을 지속적으로 신경을 써서 놓고, 이게 제가 알기로는 메일로는 전달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경기도에 있는 전 의원들한테 메일로 발송하고, 그러니까 경기개발원에서 하는 것처럼 메일로 발송하고 그다음에 우편으로 배송해 주셔서 이 자료가 실질적으로 경기도 복지정책에 반영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도움되고 그다음에 복지정책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에게 도움되는 그런 연구물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실 수 있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이효경 위원 그래서 사안을 계속 개발하셔서 실질적으로 저희가, 지금 여기 7호까지 나와 있는 부분에서도 제가 활용하고 싶은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장애인평생교육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경기도포털 구축, 이거 예산낭비거든요. 3개가 나란히, 아주 저급한 수준에서 3개가 나란히 있습니다. 예산집행하는 데 이거 반드시 반영돼야 되는 거거든요. 그다음에 교육복지문제, 교육복지문제도 관심 많지 않습니까? 고등교육, 요즘에 반값등록금, 사회적 이슈가 되는 부분입니다. 이거 도움되고요. 무상급식 및 아동복지 현황과 정책대안, 물론 이 보고서에 나와 있는 내용처럼 내용에 저희들이 동의는 하지 않는다라고 하더라도 실태, 방향, 그럼 이 부분에 대해서는 토론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건강보험의 쟁점진단, 그렇죠. 건강보험 보장률을 높이는 부분들, 그 부분에 대해 도움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사회공헌문제 이것도 도움돼요. 지금 사회공헌사업을 우리 보건복지국에서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재단에서도 진행하고 있고. 이걸 어떻게 사회적으로 확산을 시킬 것인가 문제에 도움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장애인평생교육 얘기했습니다. 이런 자료들을 계속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저희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도움되는 연구가 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사장님,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런 사태로 인해서 우리 복지재단의 사기가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되어야 되고요. 그런 일에 이사장님이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송순택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강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강림 위원 포천 출신의 이강림 위원입니다. 항상 고생이 많으신데 오늘 더 고생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방금 전에 존경하는 이효경 위원님이 직원들 사기가 떨어질까봐 굉장히 염려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저는 약간 방향을 바꿔서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지난번 행감 시에 지적을 상당히 많이 받았는데 지금 이 업무보고서에 보면 나름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 시정이 되고 개선이 된 걸로 이렇게 나타나 있습니다. 이 보고서 과정에는 큰 문제는 없는 거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작년에 정식으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강림 위원 또 이 업무보고서를 쭉 유심히 봤는데 이런 정도로 열심히 하신다면 우리 복지부분에 대해서 그래도 어떤 획기적인 선이 그어지지 않을까 그러한 희망된 과정도 한번 바라다 볼 수 있는 그런 사항인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주요업무 추진사업을 보면 골고루 분포가 돼갖고 이거가 잘 이루어졌을 때 우리 경기복지에 그래도 좋은 방향의 지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우리 이사장님께서 지금 추진이 되고 있지만 상근에서 비상근으로 가시고 또 대표이사 체제로 가는 과정에 그동안 상근으로 계시면서 나름대로 애로사항이나 그동안 좀 잘된 부분, 잘못된 부분 이런 부분에 대한 소회를 이 자리에서 간략하게 듣고 싶습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저는 재단의 역할이 경기도가 복지부분에서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재단이 연구소는 아니지만 연구를 함에 있어서 연구를 위한 연구가 아니고 경기도 차원의 전략사업을 개발하는 게 재단의 주요임무다 이렇게 생각을 했고 또 복지를 보는 새로운 시각,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는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만 제가 보기에 아쉬운 점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그동안 지적하신 행정이 허술한 거 아니냐 이게 하나가 있고, 또 하나 방금 이효경 위원 말씀하셨는데 정책현안에 대해서, 정책문제에 대해서 재단이 조금 약하지 않았느냐. 저는 솔직히 두 가지 다 인정을 하고요. 그래서 행정 쪽도 많이 개선을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행정 쪽은 하나는 저희 재단의 역사가 일천하다 보니까 행정이라는 게 오래된 기관 같으면 딱 체계가 잡혀 있는데 체계가 잡혀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재단에 행정 전문가가 별로 없고 대개 그냥 복지전문가들이라서 행정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가 있고, 또 지금 저희 TO가 30명밖에 없는데 진짜 행정, 누가 어디 내놔도 손색이 없는 행정을 하려면 재단 직원 반 이상이 행정만을 해야 되는 이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하튼 제가 행정 쪽을 많이 개선해야 된다는 말씀드리고. 그리고 정책연구인데 정책연구가 저희가 많은 사업을 하다 보니까 연구직으로 되어 있는 사람의 한 70%는 사실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구인력이 극도로 작다. 작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도 여러 가지 정책현안들이 많은데 여기에 대해서 신속하게 또 그리고 의미 있는 연구보고서가 빨리빨리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두 부분이 아쉽고요. 그렇지만 무한돌봄센터를 했다든지 또 복지경영개념을 도입했다든지 복지공제회 같은 것을 시작했다든지 이런 건 성과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강림 위원 우리 이사장님 그동안, 기간 동안의 소회를 잠시 들어봤는데 전략사업에 대한 나름대로의 소신 부분은 잘된 부분으로 평가를 하고 그다음에 행정과 정책의 부분에서는, 행정에서는 좀 소홀했고 정책에서는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그런 말씀이셨습니다.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도 아주 정확한 평가가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 와중에 우리 업무보고서 28쪽을 보면 주요 우수사례에 대해서 복지재단이 아이낳기 좋은세상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또 경기도가 전국 최우수지자체로다가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에 관련해서 지정이 되고 또 무한돌봄센터가 최우수광역자치단체로 인증을 받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 자리를 빌려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얻어낸 성과가 아닌가 해서 직원들한테 치하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이사장님한테, 이제 비상근으로 가는 체제가 지금 이루어지지만 방금 소회에서 말씀하신 부분과 같이 전략적인 부분에 보람을 느끼시지만 그동안 소홀하거나 미흡했던 부분에 비록 비상근으로 가시더라도 계속 신경을 써주고 자문을 해주셔서 앞으로 우리 복지재단이 지금 위원님들이 날카롭게 지적하는 부분, 이런 부분까지도 수용을 해서 좀 더 발전될 수 있는, 또 경기도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는 그러한 기관으로서 다시 한 번 태어날 수 있도록 그렇게 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주실 수 있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알겠습니다.

이강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송순택 다음은 이삼순 위원님.

이삼순 위원 이삼순 위원입니다. 위원장님, 시간상 지금 보니까 저희가 15분씩 하기로 했는데 본 위원 질의를 끝으로 오전이 마감될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 위원장 송순택 네.

이삼순 위원 딱 15분으로 하지 마시고요. 지금 한 꼭지를 해야 되는데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십시오.

○ 위원장 송순택 네.

이삼순 위원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이사장님께서 경로당의 활성화에 대해 우리 복지재단에서 연구용역한 것을 언급하신 바 있습니다. 위원장님, 이사장님이 아닌 저는 김희연 정책실장을 발언대로 나와…….

○ 위원장 송순택 김희연 정책실장님.

○ 정책실장 김희연 정책실장 김희연입니다.

이삼순 위원 지난번 우리가 행감 때 존경하는 우리 김광선 위원과 제가 공동으로 연구용역을 보건복지국에 의뢰를 할 용의가 있느냐, 그것은 경로당의 통합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방향이었습니다. 그때 보건복지국에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해서 바로 지난해 12월 28일 날 용역을 복지재단에 준 걸로 이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보건복지국에서 이 연구용역 의뢰서, 그러니까 과업지시서죠. 지시서에 내용을 담아서 복지재단에 보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그 과정 속에서 이근홍 교수와 이화영 박사가 함께 과업지시서를 받고 연구용역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죠?

○ 정책실장 김희연 네, 맞습니다.

이삼순 위원 그 과정 속에서 본 위원은 이 과업지시서에 내용을 담아서 연구용역 해 줄 것을 일단 먼저 미팅을 통해서 대화를 충분히 나눴습니다. 그때 한 2시간 이상한 걸로 본 위원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화영 박사와 이근홍 교수께서 충분히 이해를 했고 그 내용을 충분히 담겠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에 계속 잘되고 있는 걸로 이해를 했고요. 중간보고를 하겠다고 전화가 왔었을 때 서로 일정이 맞지 않아서 그때 중간보고에는 본 위원이나 존경하는 김광선 위원이 함께 참석하지 못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선을 통해서 그러면 지금껏 그 내용이 어디까지 정리가 됐느냐, 그것을 먼저 메일로 보내주고 그다음에 간략하게 결과에 대한 내용을 유선으로 이야기를 해달라고 해서 본 위원은 전해 들었습니다. 그 결과 저희 과업지시서 주요내용에 보면, 여기도 나와 있습니다마는 그 내용이 충분히 실려 있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그 내용을 받지 못하겠다. 그리고 그 이후에 계속 이화영 박사와 이근홍 교수와 자리를 함께 하는 것에 있어서 제가 만나지 않았을 때 보건복지국 노인복지과 계장님이 자리를 한번 마련했습니다. 해서 우리 상임위실에서 만나서 이 결과에 대한 내용을 듣고, 그때 김희연 실장이 함께 자리를 하셨죠?

○ 정책실장 김희연 네.

이삼순 위원 그때가 그 자리입니다.

○ 정책실장 김희연 그건 연구가 종료된 이후의 얘기입니다.

이삼순 위원 그러니까 말씀을 듣고 해보세요. 그때 그 자리에 왔을 때, 이화영 박사가 그때 그 자리에 함께 했을 때 뭐라고 했느냐 “죄송합니다. 위원님하고 얘기 나눴을 때 충분히 그 내용을 다 담을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 내용 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라고 했죠? 기억하십니까? 기억하시죠? 그래서 그때 김희연 실장이 함께 자리해서 “이제 이화영 박사가 이달 말로 그만두게 됐습니다. 이후에 불충분한 내용을 충분히 담아서 제가 이어나가겠습니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 정책실장 김희연 네, 맞습니다.

이삼순 위원 그러면 당시에 이 과업지시서가 우리 복지재단에 분명히 전달이 된걸로 알고 있는데 그 내용을, 김희연 실장께서는 이 과업지시서 내용을 확인을 하셨습니까?

○ 정책실장 김희연 확인한 시점을 언제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삼순 위원 김희연 실장이 하겠다고 한…….

○ 정책실장 김희연 네. 노인복지과로부터 전달받아서 확인했고 그걸 토대로 해서 연구계획서를 작성해서 위원님께 보내드린 겁니다.

이삼순 위원 자, 그러면 거기까지 됐고요. 그 이전으로 다시 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이화영 박사가 이 자리에 안 계시기 때문에 직접 물어볼 수 있는 상황은 안 되겠습니다마는 당시 우리 실장께서도, 아까 인정을 하셨습니다. 이 과업지시서가 내려간 내용대로, 담아진 내용대로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다라는 거 인정하고 사과 분명히 했습니다. 그렇죠? 그러면 보건복지국에서 복지재단에 연구용역을 의뢰를 했는데 그 결과물이 분명하게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결과물이 그대로 정리가 돼서 인쇄해서 보건복지국에 감수도 받지 않고, 보고체계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인쇄해서 돌릴 수 있는 상황입니까? 그게 맞습니까?

○ 정책실장 김희연 첫 번째는 여러 가지 상황을 복합적으로 말씀을,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첫 번째로는 아까 말씀하신 위원님께서 요구한 사항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요, 이화영 박사가 그때 대답하기를, 그때 제가 같이 참석을 했었는데 위원님이 요구하시는 그런 형태의 시설이 필요하냐라고 현장에서 현장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 경로당이라고 하는 것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존재할 것이기 때문에 그런 시설은 필요하지 않다라는 응답이 대부분이었다라고 이화영 박사가 그때 대답을 했고요. 그건 위원님께서도 그때 기억을 하실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원님이 요구하신 내용들을 여기에 담지 못했습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이 얘기는 무슨 말이냐 하면 의뢰한 사람이 의뢰한 내용을 반드시 보고서에서, 그러니까 연구의 진행과정에서 필요하다고 그러면 담을 수 있겠지만 진행과정에서 그게 제안하신 내용이 적절치 않다고 그러면 담지 않을 수도 있다라는 얘기입니다. 다만 이화영 박사가 미스한 부분들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보고서에 충분히 그 근거를 담아내고 위원님께 충분히 설명을 드렸어야 됐는데 그 부분이 빠졌다라는 생각이 저는 들고요.

두 번째로 이 과제는 저희가 사용하는, 제가 한 가지 요청드리고 싶은 건 뭐냐 하면 연구과제를 저희가 자체예산으로, 경기도에서 의뢰한 과제를 저희가 자체예산으로 수행을 했기 때문에 이건 용역이라기보다는 연구과제 의뢰, 수행 이렇게 저희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그런데 어쨌든 저희가 경기도에서 요청한 과제이기 때문에 진행과정에서는 항상 요청한 부서의 과장이 됐든 계장이 됐든 불러서 자문회의를 같이 하고 결과에 대해서 논의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보고서가 출판되기 전에 심의회를 거쳤고, 그러니까 연구과제평가위원회를 거쳤고 그 자리에 담당자인 노인복지과장이 참여를 했고 홍장선 주무관이 참여를 해서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개진을 했고, 그 과정에서 나왔던 얘기들이 보고서에 수정돼서 담겨졌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삼순 위원 보건복지국 감사 하는 날 본 위원이 이것을 언급하면서 확인을 했습니다. 그날 노인복지과 과장이 참여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도 그렇게 말씀을 하셨고 보건복지과장께서도 이 내용에 대해서 충분히 이것이 다 담아지지 않았다라고 생각하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것은 과제로서 확실하게 이걸 다 수행하지 못했다라고 했기 때문에 인쇄하지 말라고 했다고 복지과장도 보건복지국 감사 당일 날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면 우리 복지재단에서는, 지금 이 과업지시서를 한 데가 어디입니까? 보건복지국 아닙니까? 그러면 여기서 그 내용을 다 담아내지 못했으니 이것은 한마디로 인쇄하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해서 돌렸습니다. 그러면 아까 김희연 실장 잘 말씀하셨는데 이게 복지재단의 예산으로 했기 때문에, 이게 복지국에서 과업지시서가 됐든 용역이 됐든 그게 표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이 연구는 똑같은 것 아니겠습니까? 결론은 그런데, 그러면 지금 말씀하셨듯이 이 경기복지재단의 예산이, 예산이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경기복지재단의 예산이라는 것이 복지재단 자체만의 수익으로 해서 발생된 예산입니까? 경기도에서 주는 것 아닙니까?

○ 정책실장 김희연 그런 차원의 논의가 아니라요. 분명히 경기도로부터 받은 건 사실이지만 경기도의 예산과 복지재단의 예산은 구분해서 사용돼야 되는 건 맞지 않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린 거고요. 용역이라는 말을 사용하실 때는 경기도의 예산이 수반돼서 저희한테 왔을 때에 용역이란 말을 사용한다라는 그런 차원에서 제가 설명을 드린 겁니다.

이삼순 위원 본 위원한테 경로당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의뢰 해서 12월 28일 날 복지국에서 우리 복지재단에 보내준 공문이 저에게 주어진 거예요. 용역이나 과업지시서나 뭐 특별한 차이가 있습니까?

○ 정책실장 김희연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용역이라고 하는 것은 저희가 생각할 때에는 연구과제 의뢰인 거지 연구용역 의뢰가 아니라는 거죠. 용역이라고 하는 말은 그 의뢰하는 기관의 예산이 수반돼서 저희한테 왔을 때에 사용되는 그런 용어라고, 단어라고 생각이 듭니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지금 제가 말씀드려도 될까요?

이삼순 위원 아니요. 잠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 됐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복지국이나 이 연구용역을 의뢰한 본 위원이나 존경하는 김광선 위원께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있지 않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복지재단에서는 자체적으로 해석하고 이걸 발간을 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정책실장 김희연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만약에 발간을 하지 않으려고 하면 몇 가지 기준들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분명히 예산이 수립이 됐고 그 수립된 예산을 집행한 결과가 바로 보고서인데 그 결과를 내보내지 않을 때는 아주 중대한 문제가 있어야 되는데 그 중대한 문제 중에 하나가 보고서에 큰 하자가 있다든지 그런 부분이 있다고 그러면 그게 가능하지만 실질적으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위원님이 요구하신 그런 내용들이 담겨지지 않았다고 그래서 보고서를 발간하지 않는다라는 것은 그런 부분에 해당되지 않는다라는 얘기입니다. 아까 처음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이화영 박사의 실수라고 하는 것은 뭐냐 하면 위원님이 그런 요구를 하셨고 본인이 그걸 또 잘할 수 있다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가서 질의를 해 본 결과 그런 대안들이 별로 타당하지 않다라고 하는 그런 응답들이 나왔기 때문에 위원님이 요구하신 것이 왜 타당하지 않은지 그 결과에 대한 명명백백한 근거들을 보고서에 적시를 해야 되는데 그게 누락이 됐고 그 누락되는 과정에서 위원님께 설명을 드렸어야 되는데 그게 빠졌다라는 겁니다.

이삼순 위원 자, 됐습니다. 실장님, 그것뿐만 아니라, 그것만 빠졌다고 하는 그 부분에 대해서만 말씀하실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건 설문조사를 어떻게 하느냐에 대한 어떤 기술적인 방법이 중요하겠죠.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한다면. 그렇죠? 그런 부분에서 사실 결과물이 이렇게 나올 수밖에 없었던 거예요, 결과적으로 얘기하면. 그럼 잘못된 결과물 아닙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시고, 그러면 아까 말씀하신 것하고 분명히 다릅니다. 결과물이 그렇게 잘못됐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인쇄했다라고 하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건데 왜 그게 잘못되지 않았다고 합니까? 그리고 분명히 적시돼 있지 않습니까? 주요 연구내용에 본 위원하고 얘기한 걸 떠나서도 그 내용이 여기에 충분히 담아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다 담아지지 않았다고 한다면 이것 연구 자체가 잘못된 건데.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복지국에서도, 분명히 과장께서도 “이것 잘못된 거다. 인쇄하지 마라.”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셨다는데 실장께서 이걸 끝까지 결과물로 내놓은 게 저는 이해가 안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게 한두 달에 걸쳐서 한 겁니까? 근 1년이 걸렸습니다, 근. 그렇죠? 이 예산이 보니까, 지금 시간이 다 됐다고 정리를 하라고 그러는데 좀 더 구체적인 건 이따가 오후에 다시 보충질의 때 하겠습니다만 우리 실장님께서 지금 말씀하시는 게 이 상황을 지금 피해가려고만 하시는 것 같은데 이 결과물이 제대로 안 됐기 때문에 그 부족분을 채워서, 실장님이 그 부분에 대한 걸 채우기 위해서 다시 또 연구 들어간 것 아닙니까? 그렇죠?

○ 정책실장 김희연 제가 보완해서 연구하겠다라는 것은 이화영 박사가 채우지 못했던, 그러니까 논리적으로 거기에 적시하지 못했던, 왜 위원님이 제시했던 그 대안들이 대안으로 적절하지 못했느냐에 대한…….

이삼순 위원 실장님, 제가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잘못된 부분, 그다음에 그 내용에 다 담아지지 않은 것뿐만 아니라 조금 아까 말씀드렸지만 이 과업지시서에 담아져 있는 내용 또한 다 여기 충실하게 담아져 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 실장님께서도 그 부분을 담아서 새로이 연구결과물을 내놓겠다고 했던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래 놓고 이 결과물을, 이걸 정리해서 인쇄를 했다라는 게 잘못됐다라는 걸 지금 지적하는 것 아닙니까?

○ 정책실장 김희연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그때 위원님께서 왜 내가 요구한 내용이 담겨지지 않았냐라고 문제제기를 하셨고 그 부분에 대한 정확한, 그러니까 제가 계속 반복적으로 말씀을 드리지만 그런 내용들이 보고서에 담겨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제가 다시 한 번 그 부분은 연구검토를 통해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이 법적으로 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해서 말씀드리겠다라고 해서 그 연구가 계획이 된 거고요.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사실은 책임 회피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 자리에 노인복지과장이 와서 인쇄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라는 얘기는 저는 기억이 없습니다.

이삼순 위원 기억이 없다고요?

○ 정책실장 김희연 네.

이삼순 위원 그런데 분명히 보건복지국 하는 날 복지과장께서는 그렇게 하신 걸로 본 위원에게 대답을 했습니다.

○ 정책실장 김희연 저는 기억이 없습니다.

이삼순 위원 그렇다라고 하면 그건 차후……. 기억이 안 난다는 겁니까, 안 했다는 겁니까?

○ 정책실장 김희연 제 기억에 남아 있지 않다라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그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잊어버렸을 수도 있지만 제 기억으로는 들은 바가 없습니다. 분명히 노인복지과장께서는 부정적인 말씀을 해 주신 게 사실입니다. 거기 연구평가과제 심의서에 나와 있는 것처럼…….

이삼순 위원 자, 그러면 지금 말씀하셨는데 노인과장님께서 부정적으로 표현을 하셨다고 하는데 이게 과업지시서 어디서 내려왔습니까? 보건복지국에서 내려왔죠?

○ 정책실장 김희연 노인복지과에서 내려왔고요.

이삼순 위원 네, 거기서 내려왔죠?

○ 정책실장 김희연 그다음에 한 가지 더 설명드릴 건 뭐냐 하면 저희가 지난 5월 임시회를 거치면서 정책실뿐만 아니라 재단 자체의 혁신안을 내놓으라고 했고 정책실에서도 혁신안을 내놨고 그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과제의 질 담보를 위해서 연구과제평가위원회를 거치는 것을 하나의 단계로 설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과제는 연구과제평가위원회를 분명히 거쳤고요. 거기서 우리가 일방적으로 과제를, 보고서를 발간하느냐 안 하느냐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과제평가위원회에서 보면 항목이 있습니다. 보고서를 발간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거기서 결정하게 돼 있습니다.

이삼순 위원 실장님, 이 과업지시서가 노인복지과에서 내려왔죠. 그렇죠?

○ 정책실장 김희연 네, 그렇습니다.

이삼순 위원 그러면 그에 대한 결과를 보고를 하고 인쇄하는 게 순서 아닌가요? 그 행정적인 절차를 밟았습니까?

○ 정책실장 김희연 네, 노인복지과장님이 그 자리에 오셔서 들으셨고요. 듣는 과정에서 물론 좋은 평가는 해 주지 않으셨습니다.

이삼순 위원 아이 참. 보고 절차를 분명히 하고 인쇄를 했다고 지금 말씀하신 거죠?

○ 정책실장 김희연 저희들의 정한 절차에 분명히 따랐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삼순 위원 그러니까 그 절차를 밟는 과정 속의 일환으로 우리 보건복지국에 그 보고를 했다라는 거죠? 지금 그 말씀이죠?

○ 정책실장 김희연 그러니까 이게 보건복지국의 노인복지과에 보고를 했는지 안 했는지는 개별적인 박사의 책임입니다, 사실은. 연구과제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개별 박사가 연구의 책임이기 때문에…….

이삼순 위원 아니, 실장님 그건 아니고요. 그렇게 되면 복지재단에서는, 이게 지금 보건복지국에서 내려온 것 아닙니까? 확실하게 보고절차는 밟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 정책실장 김희연 보고하는 과정으로서 평가위원회를 개최를 해서 그날 노인복지과장님이 오셔서 그 보고를 받았다라는 얘기입니다.

이삼순 위원 그러면 그렇게 해서, 아까 저도 확인을 하고 말씀드렸습니다만 노인복지과장은 하지 말라고 하셨다는데. 한 겁니다, 그러면.

○ 정책실장 김희연 네.

이삼순 위원 잘못된 거죠. 하지 말라고 했는데 한 건 잘못된 거죠.

○ 정책실장 김희연 그러니까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물론 의뢰기관…….

이삼순 위원 언제부터 이렇게 복지재단이 어떤 행정절차 다 무시하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겁니까?

○ 정책실장 김희연 저희는 행정절차를 무시한 적이 없습니다.

이삼순 위원 무시한 거지, 하지 말라고 했는데. 과장께서 인쇄하지 말라고 했는데 했다는 건 잘못된 것 아닙니까? 무시한 거죠.

○ 정책실장 김희연 물론 의뢰한 건 노인복지과이지만 과장님의 의견이 보고서 발간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하셨다니까 그렇게 했다고 하더라도 평가위원이 노인복지과장만 있는 것이 아니라 외부 평가위원도 있고 내부 평가위원도 있고 저도 또 평가위원으로 참여를 합니다. 그 사람들의 의견을 다 종합해서 보고서를 발간할 것인지 말 것인지의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지 누구 한 사람의 의견에 의해서 좌지우지되는 건 아닙니다, 보고서가.

○ 위원장 송순택 실장님, 참고인으로 나오신 거니까 예스다 노다 그 부분만 대답을 하세요.

이삼순 위원 위원장님, 지금 우리 실장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이해 안 가는 부분이, 이건 여쭙겠습니다. 일단 이 과업지시서가 복지국에서 내려왔습니다, 경기복지재단으로. 지금 심의위원회 했다 하더라도 그 심의위원회에 노인복지과장이 참여를 했습니다. 그러면 절차상 그다음에 복지국장이 알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날 분명히 복지국 우리가 감사 할 때 복지국장 자체도 이게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조차도 모르고 계셨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지금 김희연 실장 얘기는 과장은 그냥 그 심의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인정을 하는 겁니다. 자, 이 부분에 대해서 그러면 우리 전문위원께서, 위원장님 여기 행정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법적인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를 확인해 주시고요. 알았습니다. 자리해 주세요. 위원장님, 이 부분과 관련해서 그러면 제가 추가질의 때, 제가 이 내용을 정리하고 구체적인 건 추가질의 때 하면서 그 법적인 것과 행정적인 절차에 대해서 본 위원한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송순택 수고하셨습니다.

김광선 위원 제가 간단하게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김희연 실장님 한 번 더 나와 주세요. 제가 옆에서 보니까 상당히 기분 나쁜 표정이셔, 지금. 그렇게 하지 마세요.

○ 정책실장 김희연 네.

김광선 위원 내가 지금 느낀 대로 그냥 바로 말씀을 드린다면 비딱하게 서 가지고 액션을 취해 가면서 내가 아니라는데 너 왜 기라고 자꾸 따지냐 이러고 아주 공격적으로 답변을 하고 계셔.

○ 정책실장 김희연 그건 제 의도하고 상관없이 이제…….

김광선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러면 서로 상호 간에 대화가 어떻게 잘 전달이 될 수 있게끔 그렇게 답변을 유도하셔야지 그렇게 공격적으로 그냥 뭐 이렇게 몰아붙이시면 이 감사장 분위기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 정책실장 김희연 네,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선 위원 그렇게 하지 마세요. 그리고 저는 직접 듣지는 않았는데 제가 듣기에는 지금 이 용역이, 용역이라는 말 쓰지 말라고 그랬죠. 연구과제가 김 실장께서 전 이화영 박사가 이근홍 교수하고 이것을 연구과제를 처음서부터 했을 때 예산이 너무 적기 때문에 2,000만 원 가지고는 이 방대한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대해서 어떤 결과가 나오기가 어렵다 하니까 내가 예산을 좀 더 확보해서 마무리를 짓겠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다고 제가 들었는데요.

○ 정책실장 김희연 제가요? 아니요. 그건 아니었고요.

김광선 위원 어쨌든 이화영 박사가 이근홍 교수하고 같이 이 연구과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산 부족이라는 말씀은 안 하셨어요?

○ 정책실장 김희연 저는 그런 말씀을 드린 적이 없습니다.

김광선 위원 좋습니다. 아니라고 그러시니까. 그러면 이 내용이 우리 위원회에서 위원들이 요구하는 내용이 충분히 담지 않아졌다는 것을 인정하셨잖아요.

○ 정책실장 김희연 위원님께서 요청하신 그 부분은 담겨지지 못한 거죠.

김광선 위원 그러니까 그걸 인정을 하셨잖아요.

○ 정책실장 김희연 네, 그렇습니다.

김광선 위원 그걸 김희연 실장께서 이걸 바통을 받으시면서 그 부분을 채워주시기로 하신 것 아니에요?

○ 정책실장 김희연 네. 위원님께서 요청하신 그 부분을 제가 보완해서 연구를 통해서 가부를 말씀드리겠다고 이렇게 했습니다.

김광선 위원 지금 그게 담겨지지 않은 상태에서 발간이 됐잖아요.

○ 정책실장 김희연 사실은 연구목적이라고 하는 것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김광선 위원 그러니까 김희연 실장께서 추구하는 그런 목적이 있고 또 위원들이 요구하는 목적이 있잖아요. 이런 부분에서도 조명을 해 줬으면 좋겠다 하고 요구하는 것 아닙니까?

○ 정책실장 김희연 네.

김광선 위원 그러면 그런 부분이 여기에 담아진 것 아니잖아요. 그것 알고 계셨잖아요. 그러면 충분히 그런 부분을 좀 채워서 완성작품이 나왔어야지 그걸 충분히 알고 계셨으면서도 그냥 이대로 결과물을 종료했다고 하는 것은 그건 아니잖아요.

○ 정책실장 김희연 제가 계속 얘기…….

김광선 위원 그러면서 자꾸 아니라고, 그걸 지적을 하시는데 그냥 그렇지 않다고 자꾸 항변을 하신단 말이야. 알겠습니다. 들어가세요. 수고하셨어요.

제가 이사장님께 원활한 오후의 행정감사를 위해서 외람되지만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왜 복지재단 행정사무감사 때가 되면 이렇게 위원들의 톤이 높아지는지. 작년에도 한 번 경험을 하셨는데 원천적으로 그걸 분석을 좀 하셔야 됩니다. 왜 복지재단만 오면 톤이 높아지느냐 이 말이야. 그 이유를 좀 아셔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들께서도 오후에는 좀 개인 프라이버시하고 관련된 언어들은 좀 자제를 하셔서 원활한 행정감사가 되게, 진짜 심도 있고 정책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그런 자리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우리 위원님들께도 한 말씀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송순택 김광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중식을 위하여 14시까지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7분 감사중지)

(14시02분 감사계속)

○ 위원장 송순택 감사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인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사장님 나오시죠.

고인정 위원 평택 출신 고인정 위원입니다. 서상목 이사장님 고생이 많습니다. 오후 일정을 시작하면서 제가 제일 먼저 질문을 드릴 텐데요. 제가 자료를 요청한 게 있었습니다. 최근 3년간 복지재단의 임금이 어떻게 지급됐는지에 대한 걸 요청했는데 사실 제가 이걸 받아보니까 좀 어이가 없었어요. 임금현황 해서 2009년, 2010년, 2011년 9월까지 집행된 것만 달랑 와 있어서, 제가 이 자료를 요청하게 된 이유가 사실 있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아마 서로 파악이 안 되어서 그랬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그런데 또 다행히 다른 분들이 요청하신 자료 중에 제가 볼 내용들이 있어서 제가 추가로 요청은 안 했습니다. 제가 이 자료를 요청한 이유는 그런 거예요. 직원들이 근무를 할 때, 저희가 그때 연수를 갔을 때 재단에서 오신 팀장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인 것 같은데 회사 이름을 듣고 그 회사에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영예로운 마음으로 입사를 하는데 그만둘 때는 상사 때문에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저도 굉장히 동감을 했습니다. 그래서 복지재단에서 일하시는 직원분들은 어떠한 마음일까 사실 굉장히 궁금했고요. 그래서 그러한 내용적인 부분들을 제가 좀 들여다보기 위해서 그동안의 임금현황을 보고자 했었던 거였습니다. 그런데 어떻든 다른 자료를 통해서 충분히 그 내용들은 제가 엿볼 수가 있었습니다. 제일 먼저 임용일을 보니까, 재단이 지금 만들어진 지가 몇 년 됐죠? 4년 됐잖아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4년 됐습니다.

고인정 위원 4년이면 2007년에 만들어진 것 맞나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고인정 위원 2007년부터 2011년에 걸쳐서 4년이 됐는데 4년 동안 2007년에 입사하신 분이 한 분 남아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이사장님이 2009년에 오셨고 2008년에 계신 분은 아무도 안 계시고 2009년에 들어오신 분이 열여섯 분 계시고 2011년에 열다섯 분 그리고 2010년에 마흔여덟 분이 계신데 이 수치가 초빙연구원까지 다 포함된 수치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78명으로 되어 있는데 아까 보고에서는 보니까 56분이 여기 직원으로 정규직하고 계약직 합쳐서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든지 간에 4년 정도 된 재단인데 2007년부터 지금까지 4년 동안 근무하신 분은 단 한 명밖에 안 계시다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그동안 재단이 굉장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겠구나라는 생각이 좀 들었고요. 그리고 임금현황을 제가 쭉 봤더니 기준이 안 잡혀요. 일단 사무직하고 연구직의 차이도 심한 것 같고요. 그리고 연구직 내에서도 굉장히 다양하고요. 그리고 사무직도 보니까 3급, 4급, 5급, 7급, 8급까지 이렇게 있는데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이 임금이 책정됐는지에 대해서 들쑥날쑥 그렇거든요. 왜 그렇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임금기준은 사무직은 저희가 기본적으로 공무원봉급표가 기준이 됐고요. 똑같은 건 아니지만 그게 기준이 됐고 연구직은 저희가 경발연, 여러 군데 봤습니다만 경발연을 기준으로 해서 되어 있습니다.

고인정 위원 연구직하고 사무직이 같이 근무하시잖아요. 그런데 혹시 같이 근무하시면서 어떤 갈등이라든지 문제점은 없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지금 아까 얘기하신 대로 연구직은 석사급 이상이거든요. 그래서 박사 경우에는 별 문제가 없는데 석사급이 사무직에도 있고 연구직에도 있습니다. 그런데 연구직에 있으면 제가 정확히 숫자는 기억 못하는데 처우가 더 낫습니다.

고인정 위원 연구직에 있으면?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연구직에.

고인정 위원 아, 사무직보다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거의 비슷한 경력을, 그게 문제가 돼서 이걸 어떻게 조정해야 되느냐 지금 연구를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우선 하나는 앞으로 연구직은 박사급 외에는 연구직으로 뽑지 않는다. 왜냐하면 와서 부서이동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걸 하나 내부방침으로 정했고요. 그리고 차등문제는 이게 있는 사람을 낮추기도 어렵고 사무직을 또 높이면 이게 공무원 기준으로 돼 있는데 그게 또 원칙이 없어지는 문제가 있어 가지고 그 대목은 저희가 지금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고인정 위원 연구직에도 보면 연구원이 있고 책임연구원이 있고 초빙연구원, 초빙연구위원, 연구위원, 위촉연구원, 연구보조원, 연구보조, 공동연구원 굉장히 이게 다양해요. 비슷한 것 같은데도 위원인지 그냥 원인지, 또 공동이 붙었는지, 책임이 붙었는지, 위촉이 붙었는지에 따라서 다 다르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보다 보니까 계약직으로 돼 있는 분들은 아마 외부에서 용역이나 이런 것 관련해서 오신 분들인 것 같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여기 정식직원으로 채용되어 있는 분인가 생각하는데, 맞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래서 비상근은 별개고요. 상근의 경우는 석사를 했으면 연구원이고 박사를 했으면 책임연구원, 그다음에 연구위원, 선임연구위원 해서 대체적으로 대학교에 조교수, 부교수, 정교수 그런 체계고요.

고인정 위원 그러면 여기서 계약직이라고 된 부분에 있어서의 인건비는 인건비로 나가는 게 아니죠? 사업비로 나가는 거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지금 계약직은 그렇게밖에 안 된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고인정 위원 사무직 계약직은 인건비로 나가는 거고 지금 연구직 계약직은…….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사무직은 맞습니다. 그리고 연구직은…….

고인정 위원 사업비로 나가는 거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사업비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고인정 위원 인건비에 포함되어 있지 않는 거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그런데 사실은 이걸 정규직화해서, 오늘 아침 신문 보니까 도에서 그런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그러는데 어느 정도는 내년쯤 되면 이게 정상화를 시켜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고인정 위원 아니, 그런데 연구직이 계약직으로 있으신 분들은 다 겸직을 하고 있는 분들이잖아요. 여기에 고정적으로 근무하시는 분은 아니잖아요. 보통 보니까 다른 데…….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아니에요. 대학교수, 연구를 위해서 그러신 분도 있고 저희 연구직에 TO가 부족해서 연구조교 형태죠. 그래서 사실은 정규직원이나 마찬가지로 풀타임으로 일하는데 저희가 TO가 없어서 임시직으로 있습니다.

고인정 위원 네, 이해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그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같이 한 공간에서 근무를 하는데 그 직급의 차이도 다양하고 또 정규직이냐 아니면 계약직이냐에 대한 것들도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하면서 그런 것들에 대한 차별이 심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거기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고, 제가 오늘 이 자료는 받았습니다. 종합감사결과 내역을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여기에도 보니까 그런 부분들이 많이 지적이 되어 있네요. 계약직원 임용의 부적정, 그러니까 계약직은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하되 업무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추천에 의한 특별채용을 할 수 있으며 일정기간 동안 전문지식, 기술이 요구되는 업무에 종사한 자로 신규채용하여야 하는데도 행정팀에서는 무한돌봄센터장으로 특별채용한 어떠어떠한 분을 신규채용하지 않고 사회적기업단장 직위로 전보조치를 통해 임용했다라는 것도 지적사항이 되었고요. 그리고 계약직 채용을 당해연도 예산의 범위 안에서 전문직 또는 한시적 업무를 대상으로 하며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하도록 주의를 촉구하는 처분을 받으셨어요.

그리고 그런 것뿐만이 아니라 경력환산율 산정에 대한 부적정 부분이나 연구직 서류전형 등 채용 부적정 부분, 그리고 정원 운영 및 승진임용 부적정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시정조치를 받으셨네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고인정 위원 그러니까 이러한 것들은 사실 어떻게 보면 조직의 기본 아닙니까?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데 있어서 형평성과 공정성과 이런 것들이 맞아져야 그 직원들이 정말 일하고 싶은 직장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이렇게 1년에 한 번씩 직장을 바꾸는 게 아니라 여기서 계속적으로 연수를 하면서 경력을 쌓아갈 수 있는 곳이 되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올 때 10명 조직이었거든요. 그중에서도 2명이 공무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8명밖에 없었는데 이것이 2년 반 동안에 56명으로 느는 과정에서, 그러면서 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정규 TO를 제대로 못 받고 일부만 TO를 받고 일부는 못 받고 하는 과정에서 생긴 여러 가지 문제입니다. 지금 지적하신 말씀 다 맞고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이것을 합리화하고 체계화하는 노력을 지금 하려고 그럽니다. 하고 있습니다.

고인정 위원 제가 가지고 있는 명단을 보니까 79명이 명단에 있는데 그중에 스물일곱 분이 정규직이고 두 분이 밖에서 파견되신 분이고 나머지 오십 분이 계약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대한 것들을 조속히 해결하지 않으면 사실은 조직구성이나 운영에 있어서 굉장히 문제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맞습니다.

고인정 위원 그러면 어떻게 이것을 시정할 수 있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래서 저희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있고요. 또 하나는 도의 협력을 받아서, 그래서 지금 도에 저희가 TO를 늘려달라는 요청을 해놨고 감사보고서도 사실 제가 어저께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어저께 실무자한테서 그 내용에 대해서 보고를 받았는데 거기서도 보니까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도 차원에서 TO를 늘려줘야 된다 이런 얘기도 들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하고 같이 협의를 해 가지고 이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고인정 위원 여기 이 직원임용뿐만이 아니라 운영방법에 있어서도 처음에 위원님들이 많이 지적을 했지만 일단 이사장님께서 운영에 있어서 원칙을 정하고 그 원칙에 맞춰서 예산을 집행하는 것에 있어서나 여러 가지 것들이 이루어져야 될 텐데 그렇지 못한 부분들 때문에 사실은 그게 전체적으로 흔들리는 부분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에 일단 이 감사결과를 숙지하시고 이 부분들이 주의되고 시정조치되고 이런 것들이 좀 확실하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알겠습니다.

고인정 위원 일단은 첫 번째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송순택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광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선 위원 김광선입니다. 금년에 취약계층 복지정책연구를 하신다고 사업비를 7,000만 원 가지고……. 7,000만 원, 여기에 어떻게 정책연구 결과물이 좀 나왔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저희가 여러 가지 단기정책보고는 한 게 있고요. 아까 말씀드린 노인, 장애인 쪽은 있습니다. 그런데 취약계층, 어떤 계층 말씀하시는 건가요? 특별히 김 위원님 관심 가지는…….

김광선 위원 여기 글자 그대로 취약계층이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취약계층의 폭이 워낙 넓기 때문에, 그래서…….

김광선 위원 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저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사각지대요?

김광선 위원 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래서 사각지대, 저희가 무한돌봄사업이 사실은 사각지대 그 문제고요. 저희가 여러 가지를 하고 있습니다만 연구가 충분치는 않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연구인력이 연구팀 하나밖에 사실 없거든요. 그리고 자꾸 직원들이 나가고 그래 가지고 연구팀이 제일 직원 교체가 심합니다. 그래서 그쪽이 솔직히 말씀드려서 제 기대에 차는 성과를 지금 내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김광선 위원 이 포럼은 금년에 몇 번 하셨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번 했습니다.

김광선 위원 네 번?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김광선 위원 지금 본청에서도 금년에 예산을 2억을 세워 가지고 찾아가는 사각지대의 클라이언트들을 찾아내는 그런 사업을 하고 있는데 지금 본 위원이 사업내용을 지난번 첫 번째 감사기간에 한번 보니까 우리 도에서 하는 사각지대에 있는 클라이언트는 찾아내는 게 아니라 그냥 경기도 정책에 따라오라는 그런 식이에요. 그러니까 아예 모르는 사람은 아예 모르는 거야. 그것을 그냥 무슨 홍보책자나 발간하고 이래 가지고 각 동사무소나 읍면동에 뿌려놓은들 못 보는 사람은 아주 못 보는 거걸랑요. 그런 사업들은 별도의 예산을 세워서 하나마나 하는 거예요, 사실은요. 그런데 제가 바라기는 우리 복지재단에서 여기 우수한 자원이 있으시니까 그런 인력을 통해서 어떤 획기적인 아이템이 본청하고 연계가 돼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잘 안 되고 있걸랑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지금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서 사실은 무한돌봄센터 말고요. 무한돌봄사업이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만든 거거든요. 그런데 무한돌봄사업도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돈을 주려면 기준이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게 100% 목적 달성이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얼마 전에도 보건복지부에서 전국적으로 조사를 했습니다. 했는데, 그래서 이게 조사가 필요하고 또 하나는 무한돌봄센터하고 별개로 지금 취약계층이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 비정규직 근로자 중에서, 또는 영세사업자들이 거의 빈곤층에 바로 경계에 있거든요. 그래서 이분들을 위한 연구도 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건설일용직들을 위한 무슨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현재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워낙 중요한 문제고 일이 많고 지금 지적하신 대로 도나 저희나 충분히 일을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광선 위원 알겠습니다. 아무튼 이게 그냥 조사나 또 연구나 이런 것들로 마무리가 되지 않고 실질적으로 여기서 나온 게 정책으로 이어져야 되걸랑요. 그런 시너지효과가 연계가 안 되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이 아쉬워서 질의를 드린 겁니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래서 저희가 무한돌봄은 무한돌봄센터 조직이 있기 때문에, 사회적기업도 있고. 그래서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연결시킬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쪽에 역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선 위원 네, 알겠습니다. 지금 몇 번에 걸쳐서 이사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대한민국이 노인자살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그러잖아요. 그리고 또 우리나라에서도 경기도가 제일 높다. 경기도에서도 북부권이, 한수이북이 자살률이 제일 높다. 이렇게 조사가 되고 있걸랑요. 그런데 작년 행감 때 이사장님께서 하신 말씀인데 금년에는 실태조사를 제대로 해 가지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반드시 마련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금년에 제가 확인해 보니까 아무것도 나온 게 없어요. 노인자살예방과 관련해 가지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노인복지정책연구는 하셨는데 작년에 약속하신 대로 노인자살예방과 관련해 가지고 금년에 아무것도 실적이 없어.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금년 초에 자살에 대한 보고서가 나왔을 텐데요. 이화영 박사가 했는데, 그게 보고서는 보고서고요. 이게 뭔가 구체적인 행동으로 연결이 돼야 되는데. 그런데 아시는 대로 대한민국이 전 세계적, 좀 부끄러운 일입니다만 노인자살률이, 뭐 자살률도 높습니다만 보통 자살률이 나이가 들면 떨어지거든요, 외국은. 그런데 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자살률이 높아집니다.

김광선 위원 그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을 하세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게 지금 노인의 40%가 절대 빈곤층에 있거든요. 속해요. 그래서 이거는 노인의 소득보장제도를 국가적인 차원에서 해주지 않으면 이런 마이크로한 자살예방사업만 갖고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사실은 다른 나라는 연금을 하면서 소위 pay as you go라고 해서 기존 노인들을 같이 커버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적립방식으로 해서 자기가 낸 것을 20년, 30년 후에 받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기존 노인들이 연금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습니다. 그런데 옛날에는 자손들도 많고 도와줬는데 지금은 그게 잘 안 되니까 이게 심각한 문제인데 이거는 도 차원에서는 무한돌봄 정도 사업을 확대해서 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근본적인 것은 중앙정부가 제대로 된 기본 노인연금제도를 해야 되는데 이게 재원이 엄청나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기존에 국민연금하고 일부 연결시키면서 반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반은 기존에 국민연금에서 내고 반은 국고에서 내고 이런 방안으로 했으면 좋은데 이건 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서…….

김광선 위원 하여튼 재원의 문제도 중요하겠습니다만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제 개인적으로는 지금 세대에 맞는, 지금 노인세대에 맞는 이런 국가적이나 도나 거기에 맞는 프로그램이 약하다 이런 생각이걸랑요. 다시 얘기하면 지금 자살률이 높은 노인세대가 보릿고개를 넘겨서 우리나라 국가 재건하는 데 상당히 이바지를 한 사람들이고 또 이분들이 정말 자식들 그동안 먹을 것 못 먹고 입을 것 못 입고 해서 다 키워서 공부시켜놓은 그런 세대분들인데 사회적으로 좀 배반당하고 있다, 자식들한테 외면당하고 있다, 나름대로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고 계시는 분들이세요. 그래서 거기에 맞는 콘셉트로 지금 이분들을 향하는 프로그램이 약하다. 그리고 지금 대개 노인정책과 관련해서 보면 지금 그분들 세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또 그분들 세대를 경험까지는 아니더라도 어쨌든 그런 프로그램들을 입안하고 만들고 하는 복지사들이나 이런 분들이 거기까지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거걸랑요. 그러니까 그런 교육도 세대에 맞는, 지금 현재 노인세대에 맞는, 이분들이 진짜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뭔가, 또 어떤 대화를 필요로 하는가 이런 것들을 좀 알아내야 되는데 그런 게 부족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제가 1차 복지포럼 금년에 했을 때요, 경기복지포럼이죠. 바로 이 문제를 다뤘거든요. 그래서 두 가지로 대책을 내놨습니다. 하나는 중앙정부 차원에서 노인에 대해서 기본소득을 보장해 주는, 그러면 지금 노령연금을 대폭 확대, 지금 평균 4만 원인가 이렇게 받거든요. 최대 9만 원 받고. 이거를 최저생계비 한 50만 원 수준으로 높이는 대책을 하나 중앙정부에 건의를 한 게 있고요.

또 하나는 지금 노인복지전달체계가 지금 장기요양보험을 공단에서 하거든요. 그리고 노인복지관이 따로 있고. 그래서 이게 지금 굉장히 다원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노인복지전달체계를 이렇게 우리 무한돌봄센터 같이 네트워크를 해서 통합을 하는, 통합관리되는 이런 걸 건의를 했는데 후자는, 후자도 경기도 차원에서 할 수는 있습니다만 노인장기요양보험이 굉장히 중요한 건데 이걸 공단에서 하기 때문에 이게 지금 도의 손을 벗어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노인복지도 전달체계가 공급자 중심으로 다기화되어 있는 게 문제기 때문에 그걸 해야 되고 특히 자살 쪽에 관련돼서는 거기 전문가, 그래서 조금 전에 저희가 노인자살예방센터 전문상담원 임금체계 개선에 관한 연구도 했는데요. 그래서 이분들을 잘 활용하는, 그래서 한 세 가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광선 위원 네, 알겠습니다. 아무튼 노인자살률이 경기도가 1위다 하는 것은 그렇게 좋은 일은 아니걸랑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창피한 일이죠.

김광선 위원 그런 부분에 관심을 더 가지시고 좋은 프로그램 개발하는 데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김광선 위원 우리 관내에, 도내에 사회복지시설이 C등급 시설이 상당히 많습니까? 얼마나 됩니까? 그 기준하고, C등급 기준하고 어떤 부분들이…….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약 80개 시설에서……. 네, 자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그거는 매년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김광선 위원 그러면 이 C등급은 어떻게 관리를 하고 어떻게 저기를 하시나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아까 제가 잠깐 보고드린 대로 전에는 그냥 평가만 해 가지고 복지부에 결과를 보내주기만 했거든요. 그래서 그거는 안 되겠다. 우리 위원님들이 지적을 해주시고 그래서 그분들을 상대로 해서 일종의 사후컨설팅 같은, 어떻게 하면 C등급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그런 차원에서 저희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광선 위원 요즘 본청에 지난번 감사를 해보니까 사회복지 비리하고 관련해서 또 꽤 많이, 시설 측에 이런 비리…….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C등급에는 아마 그런 경우도 상당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광선 위원 어쨌든 그런 분위기가 다 그런 속에서 다 연출이 되는 거니까 사회적으로 상당히 물의가 되고 있는 도가니 같은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이 어쨌든, 특히 장애인시설, 이렇게 원천적인 그런 문제가 그런 속에서 유발이 되는 것들이걸랑요. 그러니까 이게 C등급으로 관리대상인 지역들을 어떻게 획기적으로, 저는 여기에 관련법, 행정처분이나 이런 것 가지고는 약하다고 봐요. 좀 더 강화된 법도, 외국의 사례나 이런 것도 비교분석을 해서 도에다 그런 문제도 좀 컨설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알겠습니다.

김광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송순택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현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현석 위원 경기 파주 출신 신현석 위원입니다. 이사장님, 간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경기복지재단이 대한민국 복지의 미래를 열어가는 것으로 본 위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복지의 미래를 열어가는 경기복지재단 이사장님 이하 관계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한다는 심정으로 행정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무한돌봄센터와 업무연계가 있는 시군센터가 조직되어 있는데 맞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신현석 위원 시군센터의 사례관리담당 인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이들에 대한 처우 및 신분보장에 대한 현재 현황 및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본 위원이 파악하기로는 시군센터의 사례관리담당 인력들이 대부분 계약직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래서 공무원도 일부 있고요. 거기에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만 민간 경우에는 계약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신분이 매년 계약에 따라서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불안정한데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 저희가 많은 노력을 하고 이게 또 행안부하고 얘기를 해야 되는 문제도 있고 해서 현재 이 문제를 계속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보건복지부가 희망복지지원단 해 가지고 복지전달체계를 개선하는 방안을 지금 거의 확정단계에 있는데요. 그게 되면 중앙정부, 도, 시군 같이 협의를 해 가지고 방안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신현석 위원 이사장님이 좀 더 이런 사례관리 담당인력들이 신분보장이 될 수 있도록 잘 케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노력하겠습니다.

신현석 위원 아까 이사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개편이 사례관리의 매개체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례관리 매개체로 진행되고 있으면서 위기가구에 대한 사례관리로 국한되어 있는 것으로 본 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기적으로 봤을 때 다양한 영역의 기능통합을 통한 지역사회 내 전반의 복지영역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전달체계의 역할이 가능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방향으로 가지고 가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와 덧붙여서 아까 이사장님도 말씀하셨지만 보건복지부의 희망복지지원단이 경기도의 무한돌봄센터가 복지전달체계로 인정 받아서 대체하는 거죠? 보건복지부의 희망복지지원단이.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보건복지부의 희망복지지원단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시군구의 무한돌봄센터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저희는 거기 추가해 가지고 권역별 네트워크팀이 있거든요. 거기서 실질적으로 통합서비스가 이루어지는데 그거는 지금 복지부 안에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거기 추가해서 저희 재단 경기도무한돌봄센터에서 여러 가지 기술적 지원을 해주는데 그런 것도 추가되어 있지 않고, 그래도 하나 다행스러운 것은 복지부가 경기도에서는 무한돌봄센터를 희망복지지원단의 일부로 인정을 하기로 이렇게 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걱정한 건 복지부가 이걸 인정 안 해주고 다른 조직을 깐다 그러면 굉장히 혼선이 날 수 있는데 그 문제는 걱정을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신현석 위원 본 위원도 지적했지만 사례관리라는 게 대부분 위기가구에 대한 사례관리로 국한돼 있다고 본 위원이 지적하면서 이러한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에 대한 무한돌봄센터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본 위원은 판단되었습니다. 이사장님께서 생각하시는 무한돌봄센터의 역할은 그 상황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된다고 보시는지요?○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래서 지금 신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현재는 무한돌봄센터가 인력이 많지 않거든요. 그래서 주로 위기가구 중심으로 하고 있는데 점진적으로 확대를 해서 대한민국 사회복지전달체계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중앙정부와 협의를 해야지, 이게 인원이 늘어나야 되는 문제가 있는데 지금은 중앙정부 승인 없이는 인원을 늘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도도 그렇지만 중앙정부와 같이 상의하면서 해결해 나가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신현석 위원 재단에서 사회적 현안으로 부각되는 복지정책에 대한 논의를 위한경기복지포럼을 주관하고 있는데 맞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맞습니다.

신현석 위원 그동안에 개최한 성과와 주내용은 어떤 내용이 있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래서 아까 제가 업무보고 해드렸습니다만 금년에 네 번을 했습니다. 첫 번에는 복지사각지대 문제를 다뤘고요. 또 사회적기업도 다뤘고 사회서비스 등등 다뤘는데요. 그래서 거기서는 문제를 제기해서 이거를 도 정책하고 연결시키는, 그래서 도지사가 나와서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를 하십니다. 그래서 거기 나온 거가 그냥 재단에서 행사로만 하면 그냥 이게 도 정책에 반영되기가 쉽지 않거든요. 또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래서 거기서 나온 문제들이 도의 정책에 직접 반영되도록, 그래서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현석 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사회적기업 지원업무에 대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단에서는 금년부터 사회적기업 지원업무를 신설하여 추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신현석 위원 재단에서 업무를 추진하는 이유는 어떤 이유인지.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이제는 복지가 일자리복지, 전 세계적인 추세거든요. 그래서 복지를 복지관만 운영하는 게 복지가 아니다. 그래서 사회적기업이 결국은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어 주기 위한 거기 때문에 저희가 고용노동부로부터 경기도에서 이것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지정을 받고 또 사회적기업진흥원으로부터 청년인큐베이팅사업 이런 걸 지원받아 가지고 여러 가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신현석 위원 그러면 재단에서 금년에 추진한 대표적인 사업 중에 성과가 나타난 사업이 있다면 어떤 사업이 있었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이전에 협력화단지 해 가지고 이게 다른 중소기업 이런 데는 공단을 만들어서 이렇게 지원을 하는데 사회적기업은 그런 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협력화단지를 만들어서 우선 4개의 기업이 입주를 했는데요. 반응이 좋으면 내년에 그런 걸 확대해 나가려고 그러고요. 또 하나는 제가 일반적으로 하는 건 말씀 안 드리고요. 지금 사회적기업이 활성화되려면 두 가지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는 지금 도단위에서는 지원기관이 있는데 시군단위의 지원기관이 있어 가지고 무한돌봄센터같이 이렇게 시군과 도가 긴밀하게 협조하는 체제가 있어야 되는데, 그래서 그 방안을 저희가 연구 중입니다. 그래서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도에 보고를 하고 시군하고 협의를 해서 그런 하나의 거버넌스체제라고 그럴까요, 그걸 하려고 그러고. 또 하나는 이게 결국 돈이 중요한데 사회적기업이 어느 정도 되고 나서는 소셜 벤처캐피털 같은 이런 기금이 필요한데 우리나라는 아직 그게 없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만드는 것도 전문가한테 용역을 의뢰해 놓고 있는데 그게 되면, 그걸 같이 경기도에서 추진하면 상당히 사회적기업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현석 위원 사회적기업지원단장부터 직원 모두가 계약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본 위원이 제출된 자료를 살펴보니까. 그런데 이렇게 계약직으로 전부 되어 있어서 업무추진에 대해서 어려운 점은 없고 문제점은 없었는지, 또 직원들은 어떻게 구성되어 업무를 어떻게 추진하고 있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래서 지금 사회적기업도 그렇고 제가 아침에 보고드렸습니다만 보건복지부로부터 사회서비스지원단도 있는데요. 이게 굉장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필요로 하고 굉장히 중요한 조직인데 지금 도에 TO를 신청해 놨는데 아직 결정이 안 나 가지고 정규직화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 조만간 결정을 해주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요. 그래서 지금은 제가 상당히 미안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 사업은 내년에도 계속 될 거기 때문에 절대로 불안하게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일하라고 제가 구두로 직원들한테는 격려를 하고 있습니다.

신현석 위원 다시 한 번 경기복지재단이 대한민국 복지의 미래를 여는 것에 도민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송순택 신현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한이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한이석 위원 안성시 한이석 위원입니다. 서상목 이사장님은 잠깐 자리에 앉으시고요. 들어가시고. 제가 하고 싶은 것은 이상무 책임연구원님 계신가요?

○ 네트워크사업팀장 신현호 네트워크사업팀장 신현호입니다. 지난번에 우리가 저출산, 아까 보고한 것 중에서 평가에서 대상을, 저희가 대통령표창을 받아 가지고 해외연수 대상에 포함돼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인천공항에 나가 있습니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러면 팀장이 나가서…….

한이석 위원 그러면 제가, 업무보고 16페이지에 보면 빈곤의 대물림 방지를 위한 교육복지사업에 대해서 지금 제가 질문하려고 그러거든요. 답변하실 수 있겠어요?

○ 네트워크사업팀장 신현호 네, 제가 답변하겠습니다.

한이석 위원 빈곤의 대물림 방지를 위한 교육복지사업에 보니까 현행법상 보면, 추진실적 먼저 보죠. 추진실적에 보면, 그 밑에 보면 청소년비전콘서트라고 있어요. 그거 좀 짧게 얘기해 줄 수 있을까요? 어떤 프로그램인지.

○ 네트워크사업팀장 신현호 네트워크사업팀장 신현호입니다. 저희가 올해 경기도에서 취약계층 중에서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교육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시범사업으로 저희가 한 두세 군데 정도 발굴해서 이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었는데 우선 경기도 내 기독교 복지재단을 운영하고 있는 기관을 저희가 먼저 설득하고 이해를 시켜서 참여하기로 해서 저희가 4개 지역에 6개 운영기관이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한이석 위원 아니, 제가 그걸 물어보는 게 아니라 청소년비전콘서트의, 여기 있는 내용은 제가 다 읽었으니까 다 아는 거고…….

○ 네트워크사업팀장 신현호 청소년비전콘서트는 여기 참여하는 운영기관들이 출정식과 함께 여기를 찾는 학생들에게 비전과 꿈을 심어주는 그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습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지금 현재 공신닷컴 대표가 와서 특강을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요즘 최근에 코리아 갓 탤런트에 참여하고 있는 최성봉 군, 한국의 폴 포츠라고 하는 그 친구가 와서 자기의 과거에 어려웠던 과정들을 이야기를 하면서 콘서트 형태로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그래서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행사로 지금 기획하고 있습니다.

한이석 위원 제가 여기 염려돼서 말씀드리는 건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비전콘서트면 취약 학생들인데 상처를 주지 않고, 괜히 전시성 콘서트가 될까봐 제가 염려해서 말씀드리는 거니까 그걸 감안하셔서 꼭 그렇게 빈곤 취약계층 중ㆍ고등학생들한테 상처를 주지 않고 잘할 수 있는 콘서트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네트워크사업팀장 신현호 알겠습니다.

한이석 위원 그리고 여기에 보면 이상무 책임연구원이 연구한 내용을 보니까, 짧은 시간에 구독을 하다 보니까. 현행법상은 12세 초등학생에 제한돼 있다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지금 여기 보니까 시범사업으로 4개 지역에서 6개 지역을 선정해서 하고 있는데 여기에 보면 교사 자원봉사자 있잖아요. 자원봉사자 대학생 및 은퇴교수 중심으로 한다고 그러는데 이게 지금 만족이 되나요?

○ 네트워크사업팀장 신현호 현재 먼저 선행 운영했던 지역이 분당에 있는 분당오리복지재단에서 월드비전 종합사회복지관과 신흥복지회관을 통해서 3년 동안 이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참여하는 자원봉사 교사자들은 굉장히 우수한 인재들입니다. 외국에서 공부를 했던 분들이 많고 석ㆍ박사 가진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요. 그리고 이분들은 나름대로 학생들에 대해서 굉장히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자원봉사를 장기적으로 하는 분들이기 때문에요. 현재 운영기관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이 굉장히 우수한 인재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일반 대학생들 자원봉사보다 훨씬 더 나은 인재들이기 때문에 더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이석 위원 여기에 보면 관리에서 120% 이상의 대기 자원봉사자를 확보하고 있다고 그러는데 돼 있나요?

○ 네트워크사업팀장 신현호 지금 운영기관들이 시범적으로 저희가 올해 선정한 지역들은 현재 교사모집과 학생모집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올해 시범지역 중에서 두 군데를 MOU 협약식을 갖고 현재 한 군데는 이미 개소식을 했고 한 군데는 개소를 앞두고 있는 형태입니다. 그런데 교사라든지 학생들이 굉장히 지원자가 몰려 있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선발하는 데 있어서 그분들이 대기자를 확보하는, 그러니까 자원봉사자를 확보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이석 위원 여기에 보니까 성남종합사회복지관, 성남에서 고등학생 주요사업 실적에서 40등 하던 학생이 전교에서 1등으로 올라가고 그다음에 출석률이 90% 이상, 왜 제가 이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냐 하면 어렸을 때 누구나 그런 한순간의 일이 있겠지만 그 시간대에 비판적이고 패배주의로 한번 전락이 되면 다시 돌아올 수가 없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굉장히 빈곤 대물림 방지 연구하는 것이 뜻 깊어서 제가 말씀드리는데 여기에 보면 지금 예산이 사업규모가 3,000만 원이잖아요? 3,000만 원 이게 순수 경기도에서 예산이 책정되는 건지.

○ 네트워크사업팀장 신현호 예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이 사업이 기존의 위스타트나 드림스타트와 조금 비슷한 양상의 사업인데요. 드림스타트는 보건복지부에서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고 위스타트는 지금 현재 저희 중앙일보사를 중심으로 민간이 자원 발굴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지금 현재 교육복지사업은 순수한 민간자원들이 참여해서 민간자원들이 운영하는 형태고요. 저희가 지원하는 형태는 초기에 교실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인테리어비용이라든지 장비 구입하는 비용만 1차적으로 처음에 400만 원 정도 지원하고요. 나머지 모든 인건비라든지 운영비는 자체적으로 그 운영기관에서 부담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따른 앞으로 비용부분은 올해 3,000만 원 중에서도 실질적으로 2,100만 원 정도가 저희 경기복지재단에 지정 기탁된 기금이 있었습니다. 그 비용으로 올해 지출했기 때문에 올해 우리 3,000만 원 예산 잡혔던 것 중에서 많은 예산을 사실 아직 못 쓰고 있고요. 그래서 그 예산 중에 일부가 비전콘서트에서 쓰여질 계획이고 앞으로 또 추가적으로 더 발굴해서 추가지역이 선정이 되면 그 예산 중에서 더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이석 위원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것은 3,000만 원이 여기 지금 그런 학생들한테, 취약계층들한테 들어가는 돈인지 했을 때 보니까 지금 벌써 청소년비전콘서트로 책정돼 있는 돈이란 거잖아요?

○ 네트워크사업팀장 신현호 네.

한이석 위원 그런데 여기서 보면 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에서 2,100만 원, 그러면 6개 기관이면 350만 원씩 지원이 나간 거란 말이에요. 그렇죠?

○ 네트워크사업팀장 신현호 현재 저희가 지원된 지역은 네 군데 지원이 됐습니다. 우선 기존에 있던 성남지역 두 군데는 본인들이 예산 받지 않고도 가능하다고 해서 지원을 안 했고요. 저희가 연천지역이 있는데 연천은 사실 자원이 부족하고 거의 없는 형태라서 저희가 한 군데 900만 원 이상 지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안산지역하고 군포지역 세 군데는 400만 원씩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내년도에 이 사업을 계속 확산하기 위해서는 사실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하고 지역별로 이 사업을 좀 더 발굴해서 확산해 가기 위해서는 앞으로 내년도 이 사업에 대한 예산이 더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한이석 위원 본 위원이 봤을 때도 청소년비전콘서트가 있잖아요, 이것이 만약에 전시성이 돼 가지고 나중에 논란이 될 수 있으니까 미리 말씀드린 겁니다. 왜냐하면 3,000만 원이란 돈이 크고 작은 게 아니라 여기에 지금 6개 기관에 350만 원씩 해서 2,100만 원이 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에서 나갔다고 그러는데 3,000만 원 세운 금액이 모든 것이, 사용예산이 지금 콘서트로 돼 있는 것 아니에요, 출정식에?

○ 네트워크사업팀장 신현호 그것은 아니고요. 비전콘서트 예산은 그 3,000만 원의 교육복지예산에는 교육관계자 운영회의라든지 교사 간담회라든지 학생간담회라든지 학생들을 위한 비전캠프나 이런 내용들이 다 들어 있는 내용이고요. 이번 비전콘서트와 관련된 예산은 저희가 총예산 1,200 잡고 있는데 그중에서 경기도교육청에서 380만 원 예산 지원하고요. 나머지 현재 900만 원 정도 저희 재단 예산에서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이석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 사업을 지금 6개 취약계층 청소년이라면 경기도에서도 도농복합도시 있잖아요. 취락지구에 굉장히 이게 필요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어떤 학생들이 문제가 있어서 어느 모 고등학교를 가서 상담한 적이 있어요, 학생들을. 제가 한 30분 앉아 있다가 왔는데 요즘에 교사들이 고등학생을 컨트롤하기가 더 힘들다고 그러더라고요, 교장선생님이나 담임선생님들이. 뭐라고 그러면 그냥 가방 싸고 나가는 식, 아니면 안 좋은 표현으로 학생들이 욕도 하는 학생도 있다고 그렇게 얘기가 되고 있어요, 들은 바에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걸 미리미리 관리해서 특히 좋은 연구를 하셨는데 이 연구하신 것에 대해서 성과가 나오게끔 더 교육, 여기 보면 교육복지시스템 구축이 돼 있는 데 보면 교육청도 들어가 있더라고요. 도교육청, 경기복지재단, 무한돌봄센터, 민간기관, 지역교육청 이렇게 대상이니까 이걸 잘 협력하셔 가지고 큰 성과를 볼 수 있는 그런 연구니까, 또 우리가 보건복지위다 보니까 여기에 관심을 갖고 있으니까 앞으로 많은 연구를 더 하셔 가지고 이 사업이 잘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네트워크사업팀장 신현호 알겠습니다. 경기도 전체적으로 저희가 이 사업을 확산시키기 위해서 내년도에는 현재 이번에 참여하지 않는 기관들도 더욱더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확산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한이석 위원 다시 한 번 부탁드리지만 예산을 경기도 측하고 경기도교육청 이 두 기관을 이끌어내면 이 사업은 더 앞으로 취약지역에 있는 청소년, 중ㆍ고등학생이 탈선할 수 있는 위험 방지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 네트워크사업팀장 신현호 네, 알겠습니다.

한이석 위원 이상입니다.

○ 네트워크사업팀장 신현호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송순택 수고하셨습니다. 이사장님은 그대로 앉으셔서 답해 주시고 다른 분들은 이쪽으로 나오셔서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위원님께서 한 차례 질의가 끝났어요. 위원님들 보충질의 시간인데 보충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정 위원 이 앞에 마이크 꺼주시고 앞을 좀 옮겨주세요. 잘 안 보입니다. 원미정 위원입니다. 질의드리겠습니다. 오전에 제가 질의하면서 자료 요청한 걸 점심에 받았습니다, 이사장님. 10월 5일 날하고 7일 날 홍성 간 것에 대해서 공식업무로 가셨냐고 제가 물었고 이사장님 증인선서 하시고 답변하셨는데 공식일정 때문에 가셨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공식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달라고 했는데 저한테 준 게 아주 간단한 식대 지불한 것 두 장입니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뭐요?

원미정 위원 식사. 내려가면서 식사하신 것.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아, 네.

원미정 위원 청운대 가셨다고 해서 그날 저녁 늦게 12시까지 있다 오셨다고 그랬잖아요. 도착이 그 정도 되는데요. 그날 공식업무 그러면 공문으로, 어떤 업무협의 때문에 가셨으면 공문이 있을 거고 공문이든 아니면 행사면 행사 리플릿이든 뭔가가 아무튼 있으셔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 서류를 달라고 그랬더니 딱 식사 1만 3,500원에 짜장, 짬뽕, 공기밥 이렇게 딱 드신 것 하나 이게 그걸 증명할 수 있는 있는 서류입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제가 뭘 제출했는지 잘 모르겠는데 제 기억에…….

원미정 위원 누구 만나셨어요? 아니, 그냥 성함만 주시면 돼요. 누구 만나셨어요, 청운대 가셔서? 청운대 장님 만나셨나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청운대의 장기발전 방향에 대해서 공청회가 있어서 첫 번에는 제가 사회를 했고…….

원미정 위원 공청회 가서 어떤 역할을 하신 건데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제가 사회를 봤습니다.

원미정 위원 사회를 보셨어요? 그럼 이거야말로 더 공식 서류 있으실 것 아닙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제가 다른 걸 보내 드리겠습니다. 아마 우리 행정팀에서 없어서 그런데. 그리고 총장을 만났죠.

원미정 위원 총장님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이상렬 총장입니다.

원미정 위원 이상렬 총장님. 이날 만나셨나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원미정 위원 그래서 다른 건 지불하신 게 없어요. 지금 가시면서 중국집에서 식사하신 것 하나밖에 없는 걸로 서류를 저한테 주셨어요. 그리고 두 번째 내려간 7일 날 간 것도 식사영수증 하나밖에 없습니다. 누구 만나셨어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건 홍덕마을 지도자급 되는 분을 제가 저녁식사를 모셨습니다. 그게 아마 저녁 뭐겠죠.

원미정 위원 그러니까 누구, 관계자가 어떤 분이세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제가 이름은 모르는데 명함이 있습니다.

원미정 위원 어느 단체인가요, 그러면?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홍덕마을을 실질적으로 움직여가는 지도자들…….

원미정 위원 몇 분하고 만나셨어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한 네다섯 분 됐습니다.

원미정 위원 식사 네 명하고 하셨어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네다섯 분하고.

원미정 위원 일단 이 증빙서류에 대해서 달라고 그랬는데 달랑 이 식대 지불한 것 두 장 주시고 지금 공식업무라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이걸 어떻게 신뢰하겠습니까, 이사장님? 기본적으로 갔다 오시면, 그리고 이사장님도 지금 출장명령서에 사인 안 하시고요. 본인이 하셔야 되겠지만 어쨌거나 서류상은 하셔야 되잖아요, 공식업무로 가시면. 그리고 처장님도 지금 제가 출장명령서 달랬더니 하나도 없다고 그래요, 아예. 없다고 그러는데 보니까 직원들 낸 것 중에 딱 한 장 있으시네요. 처장님 출장명령서 사인 받으신 게 하나, 결재 받으신 게 딱 하나 있습니다. 왜 처장님은 출장 가실 때, 공식업무 출장 가시는데 출장에 대한 명령서 제출도 안 하시고 관용차로 다니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이사장님, 어떻게 합당한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출장 가는 경우에 저한테 구두로 보고를 했는데 제가 그걸 어떻게 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원미정 위원 아니, 출장 가실 때 출장결재 받고 가는 게 맞죠. 업무 중에 어디 다른 데 가시는데 그냥 혼자 처장님 마음대로 돌아다니시면 됩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사무처장 경우에는 제가 구두로 보고를 받고 합니다.

원미정 위원 절차상 원칙, 기준 지키세요. 그냥 이사장님하고 처장님하고 제가 친한지는 아는데요. 이건 공식업무지 않습니까? 직장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인데 그것에 대해서 절차가 있는데 절차 지키지 않고 그렇게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수정해 주시고요.

그리고 이사장님 제가 인터넷 찾아보다 보니까 복지포퓰리즘과 자본주의 4.0이란 것 기고하셨어요, 월간조선 9월호에. 그것 개인적인 소견으로 기고하셨나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글쎄요. 개인 자격입니다.

원미정 위원 이사장님이 기고하셨잖아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제 이름이 나가고 그 밑에 경기복지재단 이사장으로 돼 있는데 이게 무슨 자격이냐 하면…….

원미정 위원 경기복지재단 이사장만 나간 건 아니고요. 전 보건복지부장관 그렇게 나갔어요. 어쨌거나 내용에 대한 건 이사장님 개인의 소견이십니까, 아니면…….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물론 개인의 의견이죠, 당연히.

원미정 위원 복지재단 전체 연구결과로, 재단의 입장으로 하신 겁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건 아니고요. 제 개인의 의견이죠, 당연히.

원미정 위원 개인의 소신으로 기고하신 거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원미정 위원 그러면 월간조선이기 때문에 기고 원고료 받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안 받은 것 같은데요.

원미정 위원 안 받으셨어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원미정 위원 무료로 하셨어요? 원래 기고하시면 원고료 받지 않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글쎄요. 모르겠어요. 제가 어떤 땐 주기도 하고, 신문이라는 건, 저는 안 받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요.

원미정 위원 안 받으셨어요? 그러면 재단에서 지출한 건 없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없죠. 네, 없습니다.

원미정 위원 증인선서 하셨어요, 이사장님. 없으시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원미정 위원 그리고 그건 조금 이따 제가 확인하겠는데요. 아까 출마한 것도 났지만 홍성신문에 그것 기고하신 건 21세기교육문화포럼 이사장, 전 보건복지부장관 해서 또 그 내용 기고하셨어요. 투고하셨어요. 독자투고 해 가지고 홍성신문에 내셨고요. 가서 홍보하셔야 되나 봐요, 홍성신문에. 그리고 또 홍성신문에 지난 5월 저희 임시회 때 문제 제기했던 출판기념회 그것도 여기다 보도자료 내셔서 쓰시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아니요. 그건 자기네들이 썼습니다, 제가 낸 게 아니고.

원미정 위원 홍성에서 이사장님에 대한 관심이 높네요. 이건 독자투고예요. 거기서 쓰신 게 아니라 독자투고로 돼 있습니다, 제목 자체가.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아니, 뭘 하나 글을 써달라고 요청을 해 가지고 제가 그걸 써서 준 겁니다.

원미정 위원 아무튼 홍성에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사장님이 정치활동을 하시는 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재단 예산으로 재단 업무시간에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이사장님 위증하셨어요. 제가 그 지출내역서 관련해서 아까 여쭤본 복지포퓰리즘과 자본주의 4.0이라는 것 지출하셨습니다, 재단 예산으로.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거 카피한 것 말씀이시죠?

원미정 위원 아니, 뭐든 어쨌거나 이거 기고하시고 월간조선에 220만 원 지출되지 않았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러니까 별쇄본 그건가 보다.

원미정 위원 그 기고에 대한 별쇄본이에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기고에 대한 별쇄본인데…….

원미정 위원 그거 왜 재단…….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저는 유인할 때도 체크하고 그렇게 했는데요.

원미정 위원 이사장님, 금방 제가 여쭤봤을 때 이건 경기복지재단 공식입장이어서도 안 되지만 공식입장으로 하지 않으셨어요. 개인의 소견이세요. 이 내용 저 불만이 많습니다. 이게 어떻게 복지재단의 공식입장입니까? 복지포퓰리즘 이것 정치적으로 다 여러 가지 의견이 있는 것이지 국민적 모아진 의견도 아닙니다. 그리고 경기도에서 모아진 의견도 아니고 연구결과로 나온 의견도 아니고 이사장님의 개인적 소견으로 기고를 하셨는데 그것에 대해서 소책자를 내는 것에 대해서 왜 경기복지재단 예산으로 홍보비를 줍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저는, 저희가요…….

원미정 위원 이것 5월에 지적한 애기애타리더십 책자 낸 것과 제가 5월에도 이것과 비슷한 걸로 지적을 했고요. 그렇게 하면 안 된다라고 말씀드렸고 이사장님도 다시 그렇게 하지 않겠다라고 다 시정된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것과 금액이나 개수 차이지만 똑같은 걸 반복하고 계세요. 어떻게 이러실 수가 있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제가 개인 의견이라는, 저희 연구보고서도 연구자의 개인 의견으로 전부 다 나가거든요.

원미정 위원 그게 연구보고서가 아니지 않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제가 월간조선에 기고한 건 개인 의견이지만 저는 그 내용이 저희 재단…….

원미정 위원 그게 재단업무 결과로, 재단업무로 거기에 기고한 내용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사장님 개인의 의견이죠. 그게 어떻게 재단의 공식입장입니까? 재단업무로 볼 수 없어요. 그리고 그 내용도 저희가 인정할 수 없어요, 저도. 그 부분이 지금 합의된 내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개인 이사장님의 소견을 가지고 기고하시고 거기다 또 책자 내라고 홍보비 220 지출하시고. 그게 말이 됩니까? 지금 계속 이런 것들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사장님 지금 집행하시는 그런 집행내역들을 보시면 개인의 활동 홍보 그런 것들에 지금 계속 재단 예산을 투여하고 있잖아요. 이 부분이 분명히 5월에 그렇게 심각하게 짚고 그 부분에 대해서도 견책 다 당하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반복된다라는 건 의회 자체의 이런 문제제기나 공식감사에 대해서 전혀 무시하는 처사 아닙니까, 이건?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제가 부진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연관이 된다고 생각해서 아마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원미정 위원 다 그러니까 개인 이사장님 판단이시잖아요, 이사장님 판단. 공식 의견을 묻는 것도 아니고 회의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이사장님, 저희 5월 임시회 때 여러 가지 예산의 불법 사용 때문에 직원 두 분 징계 받고요. 그리고 내부적으로 위원장님과 저와 협의하면서 사실은 업무에 문제가 있다라고 그래서 저희 그날 처장님과 행정팀장하고 두 분 징계를 받으셨어요, 인사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그렇게 하시고 나서 업무에 문제가 있다, 지속적인 문제가 있다고 그래서 인사이동에 대한 문제를 거론하셨고요. 그래서 7월 말부터인가 여기 재단의 처장님에 대해서 공개채용 공고가 나갔습니다. 그래서 공개채용 공고 나가서 다 심사하고 서류심사 다 했어요. 그런데 왜 채용 안 됐습니까? 왜 변경이 안 됐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적합한 인물이 없다고 판단이 돼서…….

원미정 위원 그러니까 공모한 이유는 뭐예요? 어쨌거나 처장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공개모집을 하지 않았습니까? 홈페이지에 다 공고해서.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좋은 사람이 있으면 처장으로 보할 생각으로 공모를 했는데요. 마땅한 사람이 없었는데…….

원미정 위원 그러면 적임자가 없으면 이사장님, 저희가 센터장님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적임자가 없으면, 내신 분들 중에 없으면 다시 공고를 해서 좋은 사람 다시 뽑아서 제대로 돌아가게 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때도 제가 한 번으로 끝난 것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했고요. 그런데 또다시 똑같은 사례가 되어 왔는데 다시 그냥 한 번 하고 적임자 없다고 하고 안 해 버리고 지금 역할을 그대로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어서 더 좋은 잘할 수 있는 사람을 뽑겠다고 공개모집을 해 놓고 거기서 적임자가 없다고 그냥 유야무야 지금 넘어가고 그대로 있는 것 아닙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것하고는 조금 다른 게요. 그러고 나서 제가 제2선으로 물러나는 걸 결정을 했기 때문에 사무처장…….

원미정 위원 그러면 공식적으로 이사장님과 사무처장님은 뭐 세트입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아니, 사무처장 문제는 새로운 CEO가 오면 새로운 CEO의 판단이 저는 중요할 거라고 생각을 해서 재공고를 하지를 않았습니다.

원미정 위원 그러니까 모든 기준과 원칙이 없고 이사장님의 생각대로 지금 모든 것을, 재단을 끌고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팀장님급 해서 간담회 했을 때 리더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말씀들을 우리 직원 전체가 많이 하셨어요, 중간 팀장급에서. 그랬는데 지금 계속적으로 위에서, 이사장님 밑에 두 리더가 사실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라는 게 지금 1년 동안 계속되는 평가였습니다. 그래서 지난 정책실장님은 재임용 안 하셨잖아요. 문제가 불거지고 여러 가지 책임을 가지고 재임용 안 하지 않았습니까, 인사위원회에서? 그리고 처장님도 마찬가지로 그런 문제 제기가 계속 됐었습니다. 그래서 공개채용을 했으면 그것에 대해서 다시 책임지고 다시 공개채용을 해서 그것에 대해서 보완하셔야지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 당시만 잠깐 하시고요. 이사장님은 저희 의회에서 문제 제기하면 그 당시만 잠깐 제스처를 합니다. 그리고 시간 지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와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변화가 없습니다.

시간이 다 됐다고 그래서 다시 보충질문으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송순택 수고하셨습니다. 장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정은 위원 성남 출신 장정은입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위해서 준비해 주신 이사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요. 간단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재단은 연구와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갖고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맞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맞습니다.

장정은 위원 연구의 질적 향상과 관련해서 연구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연구과정을 살펴보고 올 연말에는 연구과제 결과의 질적인 면을 평가할 계획이 있으시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장정은 위원 그동안 연구과제의 질적인 평가는 매우 조심스러운 환경이었는데 새로운 평가시스템이 연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 위원은 기대합니다. 네트워크사업팀에서 신사업 발굴을 총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장정은 위원 최근 3년간 신사업 발굴내역을 보면 2009년에 16건, 2010년에 18건 그리고 올해 또한 17건 해서 총 51건이라고 제가 자료로 확인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신사업은 기존에 나와 있지 않는 전혀 새로운 사업을 말하는 것이죠? 연구과제.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여기에서 신사업은 좀 성격이 다른 것 같고요. 이건 저희 재단 전체 차원에서 하는 신사업이고요. 네트워크팀에서 개발하는 신사업 숫자가 이렇게 많은 건 아닙니다.

장정은 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네트워크팀에서 신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총괄인데 여기 건수가 많아서 그런데요. 그게 재단 전체지 네트워크팀에서만 한 건 아니다 이런 말씀입니다.

장정은 위원 아니고. 그럼 경기복지재단의 전체 걸…….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전체의 신사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장정은 위원 신사업이란 말씀이시죠. 그런데 지금 현재 기존에 나와 있는 사업 중 적용 가능한 것을 찾는 경우가 많이 있었나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지금 현재 저희가 건설일용직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그냥 일자리만 불안정한 게 아니고 여러 가지 정신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거든요. 그래서 이분들을 도와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 관련되는 분들하고 여러 차례 간담회를 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 보고드린 교육복지 빈곤 대물림 방지를 위한 그것이 저희가 새로 개발한 신사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장정은 위원 본 위원이 재단 출범 이후에 가장 대표적으로 개발한 사업들이 무한돌봄사업과 경기도사회복지공제회 같은 굵직한 신사업을 발굴했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지금 무한돌봄사업에 있어서 굉장히 지역마다, 시군마다 약간의 혼선들이 있죠. 이 부분을 어떻게 하나의 무한돌봄센터를 중심축으로 해서 앞으로 해 나갈 계획이 있으신가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래서 이게 결국은 지금은 사례관리가 중심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중장기적으로는 우리나라 복지전달체계의 중심으로 발전을 해야 되는데요.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이건 중앙정부가 우리나라 사회복지전달체계를 어떻게 가지고 갈 건지 이것하고 연결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복지부가 내놓을 희망복지지원단하고 저희가 그동안 쭉 같이 협의를 해 왔습니다. 그래서 일단 경기도에서는 무한돌봄센터를 복지부가 인정하는 전달체계로 이렇게 하기로 됐고요. 또 이게 복지부만이 아니고 전달체계는 행안부하고도 또 상의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연내로 복지부, 행안부 실무자하고 저희 재단, 도 실무자 같이 사자가 무한돌봄센터를 어떻게 발전시켜서 이게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 전체의 복지전달체계로 발전될 수 있을지 그걸 의논해 가지고 개선방안을 내놓도록 하겠습니다.

장정은 위원 사실은 무한돌봄에 대한, 무한돌봄사업을 하고 있다라는 것에 대한 광고는 굉장히 많이 해서 우리 경기도민들은 아, 우리 경기도에서 무한돌봄사업을 굉장히 많이 하는구나라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무한돌봄이라는, 무한으로 돌본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무한으로 돌보는 게 사실은 경기도의 도민이면 어려운 구석이 없어야, 힘들고 아프고 고통 받는 그런 것들이 없어져야 이게 무한돌봄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은 굉장히 도민들이 혼란이 많으시거든요. 실질적으로 이 무한돌봄이 홍보되기보다는 무한돌봄사업에서 뭘 하는지를 사실은 잘 모른다라는 거죠. 경기도는 무한으로 도와주는데 그 무한으로써 뭘, 의료비를 지원해 주는지, 생계지원을 해 주는지, 자활지원을 해 주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지 않다라는 거죠.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이사장님이 조금 생각하셔서 31개 시군 자체, 사실은 31개 시군에 지금 돌봄센터가 100%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수원 빼고는 다 있는데 수원도 거의 같은 기능의 센터가 있습니다. 다 있다고 봐야 됩니다.

장정은 위원 그런데 시군마다 농촌형, 도시형에 따라서 다 다르리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요. 아까 보건복지부의 전달체계를 기대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실질적으로 지금 현재 이중으로 삼중으로 지원을 받는 데는 굉장히 많이 받고 있고 법적으로 지원을 못 받는 부분은 사실 더 춥고 어렵고 힘들다라는 거죠, 중요한 건. 사실 우리 무한돌봄이 그런 사각지역에 계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그런 무한돌봄사업이 되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 또 질의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고인정 위원님께서 앞에서 질의를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현재 재단의 급여체계를 보면 상하편차가 크다라고 생각하고요. 사무직은 계약직이 대부분인데 현재 공무원 보수체계에 준해서 급여를 책정하고 있는 것이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맞습니다.

장정은 위원 그런데 비상근 공동연구원은 외부에서 결과물만 제출하기 때문에 수당개념으로 해서 월 80만 원에서 100만 원 정도 받는 것으로 확인했는데 맞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럴 겁니다. 제가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습니다.

장정은 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 사무보조원 11명 중에서 6명은 1년 미만이고 5명은 1년 넘은 상태인데 이들 모두 다 비정규직으로 되어 있는 거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장정은 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노동법상 2년이 경과하면 정규직으로 편성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장정은 위원 그렇게 되면, 정규직으로 편성하지 못하게 되면 이분들을 다 내보내야 되는 게 현실 상황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래서 이 문제를 저희가 도에 문제제기를 했고요. 그래서 우선 저희가 TO가 없어서, 사실 이 사람들 봉급이 나가는데 TO가 없어서 이 사람들을 정규직원화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TO를 늘려줄 것을 요청해 놨고 오늘 아침에도 신문에서 보니까 도에서 이 비정규직 문제를 도 차원에서 특단의 대책을 만들겠다. 그래서 현황을 전부 다 조사하고 있다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하고 같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저희가 복지재단인데 저희 재단이 거의 직원의 반을 비정규직으로 갖고 있다는 것은 문제가 저는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정은 위원 본 위원이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애석하게 생각하고요. 더 중요한 건 실질적으로 1년 근무를 하게 되면 그 근무에서 그냥 배울 것 배우고 익혀가는 상황이고 한 2년 정도 돼야지 숙련도가 나타날 거고 그럼으로 해서 굉장히 인력적인 손실을 사실은 더불어서 가지고 오는 게 아닌가. 연속성과 효율성이 없어지면 사실은 일을 하는데 굉장히 문제가 많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실질적으로 대책을 강구하셔서 직원들이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 이사장님이 더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장정은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송순택 장정은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삼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삼순 위원 이삼순입니다. 이사장님, 아까 우리 김희연 실장과의 질의응답 지켜보셨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이삼순 위원 그 지켜 본 소견을 한번 듣고 싶습니다. 어떠셨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제가 좀 답답하게 생각했습니다. 사실 제가 기억을 하는데 그 과제는 우리 김광선 위원하고 이삼순 위원이 제기를 해주셔서 저희가 하는 거거든요. 뭐 용역이냐 위탁이냐 그건 별로 중요한 게 아니고요. 그래서 제가 누차 이화영 박사한테 연구과정에서 두 분에게 계속 상의를 드려서 그 연구를 진행하라 그랬는데 보니까 그게 잘 안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참 유감스럽게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제가 그 얘기를, 보고를 받고 부족한 부분을 제가 새로 별도의 과제로 해서 이삼순 위원님, 김광선 위원님이 원래 생각하신 의도가 연구로 반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삼순 위원 그 답변도 듣고 싶었고요. 지난해 감사 때 본 위원이 마지막 발언하면서 좀 심기불편한 여러 가지 지적사항들과 행감장의 분위기와 이 모든 것을 담아서 말씀을 드렸었기 때문에 오늘 또 그 부분에 대해서 사실 저희들이, 금방 우리 이사장님께서 용역이냐 연구과제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본 위원도 아까 그렇게 지적은 했습니다만 공부하러 온 거 아니거든요, 그렇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이삼순 위원 상당히 답변하는 데 있어서, 한편으로는 이해됩니다. 본인도 답답했을 테고 그러나 분명히 그 과정 속에서는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상충되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고 그것이 또 감사인 것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두 분 생각이 충분히 반영 안 된 것에 대해서 아쉽게 생각을 하고 제가 그것이 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연구를 수행토록 하겠습니다.

이삼순 위원 똑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그걸 묻는 게 아니고, 그 대답은 제가 들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지금 몸은 여기 계신데 생각은 다른 데 가 계신가 봅니다.

이사장님, 다시 여쭙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오늘 이전에 내용을 알고 계셨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자세하게는 모르는데요. 우리 이삼순 위원이 문제를 제기할 거라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이삼순 위원 그러면 지금 말씀이 잘못됐어요. 자세한 내용을 모르셨다라고 하면 이 책 나온 것도 이사장님은 모르셨어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알았죠.

이삼순 위원 이걸 보이면 안 된다고 하니까 저만 보고 그대로 말씀을 드릴게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제가 잘 몰랐다는 건 이삼순 위원의 관심사항이 여기에 제대로 반영이 됐는지 안 반영됐는지 그건 제가 이걸 결재할 때는 잘 몰랐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이삼순 위원 결재하면서 몰랐다고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이삼순 위원 그러면 더더욱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사장님. 지금 경기복지재단이 정말 큰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하시면. 그 말씀대로라면. 분명히 지금 보면 정책연구과제평가서 제가 자료요청해서 받았습니다. 이사장님도 여기 사인하시고요. 그런데 평가의견은 하나도 없이요. 이사장님, 평가의견은 하나도 없이 점수에는 거의 만점에 가깝게 다 주셨어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랬습니까?

이삼순 위원 이거 이사장님께서 평가표 하신 거예요. 거의 만점이에요, 거의요. 1점에서 10점까지 있는데요. 거의 만점 주셨다고요.

그다음에 보고서 발간 여부란에는 약간의 개정 후 발간하라는 체킹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하셔놓고도 몰랐다고 그러면 말이 됩니까? 코멘트 한마디 없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뭘 얘기하냐? 형식적으로 내용 하나 알지도 못하면서 하셨다는 얘기밖에 안 됩니다. 그리고 이 평가점수 매긴 것 보면 두 사람 점수가 다 바뀌어 있어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누구 두 사람…….

이삼순 위원 점수를 고쳤어요. 화이트로 지우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누구 거가요?

이삼순 위원 누구 거라고 밝히면 안 되지 않습니까? 이거 본인만 보라고 했는데 밝힐까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아닙니다.

이삼순 위원 이런 평가를 5명이나 했는데 거기 중심에 이사장님 하신 게 제일 엉터리로 되어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고 하면 지금껏 경기복지재단이라는 곳에서 연구과제가 됐든 용역이 됐든 다 이렇게 엉망으로 하지 않았느냐라는 의심을 안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냥 다 형식적으로 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이런 결과물이 나올 수밖에 없고요. 그리고 여기 코멘트 그나마 달은 분들 보면요, 하다못해 실장님, 내가 그것만 얘기할게요. 실장님 자체도 아니에요, 내용. 코멘트 단 내용이 아니라고요. 그런데 발간을 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고요.

우리 이사장님 한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제가 정확히 이해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삼순 위원님 말씀하신 게 이용시설하고 생활시설을 통합운영 말씀하셨던 건가요? 그런 겁니까? 통합형 경로당.

이삼순 위원 네, 맞습니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래서 그 문제는 저는 별도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 연구는 나름대로 조사도 했기 때문에 이거를, 그게 여기 안 들어 있으니까 이 연구보고서가 가치가 없다 그렇게 평가할 수는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아쉽게 생각하는 것은…….

이삼순 위원 이사장님! 잠깐만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이삼순 위원 얘기하신 게 여기서 정식으로 다뤄져 가지고 뭘 내놨어야 되는데 그게 빠져 있기 때문에 그걸 제가 아쉽게 생각을 합니다.

이삼순 위원 이사장님, 그러면 이 평가서를 할 때, 경기도지사가 보낸 공문내용이에요. 그렇죠? 도에서 보냈으니까 도지사가 보낸 거랑 똑같죠? 공문 보낸 건 이렇게 보냈잖아요. 그렇죠? 보건복지국에서 저희 위원들의 아이디어를 받아서 연구과제가 됐든 용역이 됐든 그렇게 표현이 중요한 게 아니라고 하셨으니까, 그렇죠? 그러면 이걸 받아서, 도지사로서 공문을 우리 복지재단에 보낸 것 아닙니까? 그렇죠? 거기에 보셨습니까? 주요연구 내용?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있네요.

이삼순 위원 그거 다 여기 안 들어 있으면 별도로 또 연구해야 된다, 그건 차후문제인 거예요. 지금 이 과정을 놓고 얘기하는 것 아닙니까, 이사장님?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알겠습니다.

이삼순 위원 지금껏 말씀하신 건 차후에 우리가 생각해 볼 문제인 것이고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이게 1번으로 이렇게 들어 있는지는 제가 몰랐습니다.

이삼순 위원 자, 그러면 이사장님, 인정하시는 거죠? 어쨌든 도지사가 공문을 경기복지재단에 보낸 겁니다. 그렇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이삼순 위원 그러면 지금 경기복지재단은 산하기관이에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산하기관이라는 말은 안 쓰고 출연…….

이삼순 위원 그것도 확인을 해보니까, 지난주 토요일 날 또 제가 확인을 해봤습니다. 그게 산하기관이 맞는 건지. 보건복지국 감사를 하면서 물어봤더니 뭐 협력기관이라고 그랬나 그렇게 표현을 해요. 그래서 다시 한 번 알아봤어요. 다시 알아봤더니 산하기관이 맞더라고요. 자, 어쨌든 그것 또한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건 도지사가 말하자면 숙제를 내줬습니다. 숙제를 냈어요, 복지재단에. 그렇죠? 그럼 숙제검사 어디서 받아야 돼요? 결과물을 알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 과정이 다 생략된 것 아닙니까? 지금껏 저랑 김희연 실장하고 한 얘기가, 그렇죠? 그게 생략됐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그래서…….

이삼순 위원 그래서 보건복지국장 자체도 모르는 상황에서 발간이 됐다라는 거예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래서요, 이게 첫 번 대목이 빠졌으니까 이 대목을 다시 연구토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좀 양해해 주시죠. 그리고 보고서 발간, 그때 할 때 연구자가 사표를 이미 내고…….

이삼순 위원 이사장님, 그 빠진……. 이사장님!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며칠 후에 나가게 됐거든요. 그래서 이걸 또 마무리를 져야 된다는 그런 것도 있었습니다.

이삼순 위원 이미 김희연 실장이 그건 본 위원과 얘기를 해서 이미 알고 있고요. 지금 과정을 놓고 말씀하신다고 아까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복지재단에서 그 지도 감독이 제대로 돼서 연구과제가 제대로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했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안 된 것에 대한 책임은 누구한테 있습니까? 예산낭비와 시간낭비와 이 모든 게 비단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 과연 이 문제 하나이겠느냐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하실 말씀 있으면 한번 해보십시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래서 책임은 일단 연구책임자에게 있지만 궁극적인 책임은 CEO인 저한테 있다고 생각하고요. 이 점 다시 한 번 제가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우리 이삼순 위원 관심 있는 그 주제에 대해서 좋은 연구보고서가 추가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삼순 위원 이 연구과제에 대해서 확실하게 잘못됐다라는 걸 지금 이사장님께서 인정하시는 겁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저는 1번으로 딱 들어 있는지 몰랐습니다. 제가 이거 자세히 안 봐 가지고.

이삼순 위원 과제, 용역의뢰서가 내려올 때 이거조차도 안 보고 그냥 하나봐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아니, 연구자는 보지만 제가 이걸 다 기억을 못하죠.

이삼순 위원 거의 마무리가 됐다고 종료를 하라는 쪽지가 왔기 때문에 지금 이 정도 하고 다시 저에게 추가질의시간을 준다라면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 과정에 있어서 지금 이 절차를, 그게 행정절차가 됐든 과정에 문제가 있든 분명히 잘못됐습니다. 이 결과물이 최종 보고조차 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그냥 발간이 됐고 다시 그 부족분에 대해서는 과제를 지금 풀어가는 상황인데요. 최종적으로 보고 안 된 이 행정절차를, 절차라고 하면 절차고 이 보고가 제대로 안 된 부분에 있어서 제가 지금 정확히 이 부분이 어떻게 되는지를 아까 밖에서 좀 물어보긴 했는데 정확히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위원장님께 제가 건의드립니다.

○ 위원장 송순택 행정사무 결과에 대해서 조금 후에, 이거 끝나고 답변을 해드릴게요.

이삼순 위원 분명히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책임을 물어야 된다고 봅니다. 책임을 물어주실 것을 위원장님께 건의드리고요. 결론, 마무리는 다시 추가질의 제 시간 받아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송순택 다음 질의하실, 고인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고인정 위원 추가질문 드리겠습니다. 각 부서별로 사업계획서 및 업무추진 실적을 자료로 받았습니다. 네트워크사업팀에서 하는 사업들을 제가 쭉 살펴봤는데요. 첫 번째 제가 약간 의문이 드는 게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기업이나 종교계이렇게 같이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하는 사업이 잡혀 있고 또 거기에 대한 어떤 활성화 방안연구까지 같이 이어져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맞습니다.

고인정 위원 그런데 이게 좀 중복되는 게 아닌가. 물론 대상에서 기업하고 종교계를 나눌 수는 있겠지만 어떻든지 지금 우리 재단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이 사회공헌이 좀 활성화될 수 있는 어떤 기틀을 만들어 보자라는 취지일 것 같은데 이사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맞습니다. 이게 복지를 정부만 할 수 없고요. 사실 민간부분이…….

고인정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건 당연한 얘기고요. 그런데 여기 기업하고 종교계를 먼저 우선적으로 같이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합류시켜서 기반을 만들겠다라는 취지시잖아요? 그런데 이 사업을 이렇게 쪼개놓은 이유가 있으십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이 대상이 다르니까요. 종교 따로 하고…….

고인정 위원 그렇죠. 대상이 다른데 어떻든지 궁극적인 목적은…….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사실 종교 같은 경우는 종교별로 또 나눠서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따로 불교 따로 이렇게.

고인정 위원 그렇다 할지라도 어떻든 이거에 대한 목적은 사회공헌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단계이기 때문에 사회공헌사업으로서 하나로 묶어서 해도 될 텐데 왜 이것을 대상별로 나눠놨느냐라고 제가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크게 보면 하나인데 그렇게 되면 너무 뭉뚱그려져서 이해가 잘 안 되실 것 같아서 저희가 이것을…….

고인정 위원 오히려 이렇게 나눠놓으니까, 저는 왜 같은 사업을 이렇게 쪼개놨을까 좀 의문이 들고요.

또 한 가지 있습니다. 지역복지네트워크 구축 지원에 관련된 일인데요. 자료 16쪽입니다. 지역복지네트워크 구축 지원을 위해서 31개 시군 지역복지협의체에 간사들의 간담회를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쭉 여러 가지 사업들을 실시해 왔는데 향후계획에서 제일 마지막에 보면 “당초계획 대비 부진사유,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간사들의 의사결정에 따라 사업진행이 안 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 사업은 안 된 겁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이걸 여러 번 잡았던 것 같은데요. 거기서 의견통일이 좀, 이견이 있나 봅니다. 그래서 재단하고 이런 걸 하는 것에 대해서…….

고인정 위원 아, 그러면 사회복지협의체 간사들이 재단하고 같이 네트워크 만들기 싫다 그렇게 얘기한 겁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일부 그런 분도, 지금…….

고인정 위원 그러면 19쪽 보겠습니다. 19쪽은 사회복지현장 모니터링 추진단 운영입니다. 여기도 보면 주요정책사업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와 현장의 정책제안 등을 통해서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키고자 한다. 그 내용은 비슷한 내용입니다. 향후계획을 보겠습니다. “모니터요원의 활동이 부진하고 소속감이 부족하여 사업을 종료코자함”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 사업의 어떤 결과물은 있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이 사업의 결과물은 무슨 보고서 형태가 아니고요. 이 사람들의 활동인데 구체적인 미션이 없다 보니까 이게 열의가 점점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 종료토록 한다는 것은 지금 같은 형태의 모니터링 추진단은 종료를 하고 이것을 새로운 형태로 뭐를 만들어봐야 된다고 지금 생각을 합니다.

고인정 위원 또 한 가지 보겠습니다. 그 바로 옆 장입니다. 사회복지직능단체 네트워크 강화사업입니다. 여기는 보면 도내 사회복지직능 17개 단체를 대상으로 해서 신년인사회도 했고요. 사무처장, 국장 간담회도 했고요. 또 워크숍도 했고 업무협약식 그리고 송년모임도 하고 등산대회도 가고 이런 식으로 되어 있네요. 그렇죠? 제가 지금 세 가지 사업을 얘기했습니다. 지역복지 네트워크, 또 사회복지직능단체 네트워크, 또 사회복지현장 모니터링추진단 운영, 사실 목적은 저는 비슷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대상이 조금…….

고인정 위원 그런데 그 대상이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것이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고인정 위원 대상이 차이가 나는데 거기에 대한 성과물로서 지금 확보된 것은 아무것도 없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트워킹이라는 게, 딱 성과물이라는 게 좀 그렇죠.

고인정 위원 네트워크라고 하는 것은 왜요, 서로 같이 밥 먹고 이야기 나누고 그러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비전을 같이 공유하고 이런 일들을 하기 위한 기초이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그렇습니다.

고인정 위원 그런 것들의 기초를 지금 이 네트워크팀에서 하는 거잖아요. 네트워크사업팀에서. 그런데 지금 일련의 결과들을 봤을 때 거기에 대해서 잘 먹히지 않는다는 거죠, 현장에?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아니, 그렇게 부정적인 표현이 몇 개 있어서 그런데요. 반드시 그런 건 아니고요. 전반적으로…….

고인정 위원 거기에 대한 이유를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어떻든지 이런 중복적인, 물론 대상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업을 구분할 필요도 있겠지만 여기에 대한 정확한 플랜을 갖고 계획 속에서 단계별로 나가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좀 들고요. 그리고 어떻든지 지역복지협의체 간사들에 대한 복지재단에서 생각하는 그런 신뢰 부분들을 형성하는 데 좀 더 초점을 맞춰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입니다.

그다음 넘어가겠습니다. 다음은 제가 무한돌봄센터와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려고 그러는데요. 이거는 무한돌봄센터장님께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무한돌봄센터장 한중석 무한돌봄센터장 한중석입니다.

고인정 위원 시군에도 무한돌봄센터가 다 있잖아요?

○ 경기도무한돌봄센터장 한중석 네, 그렇습니다.

고인정 위원 시군 무한돌봄센터와 도 무한돌봄센터의 차이점을 좀 얘기해 주십시오.

○ 경기도무한돌봄센터장 한중석 도 무한돌봄센터는 시군 무한돌봄센터의 운영 지원이라든지 모니터링, 컨설팅, 교육훈련 이런 지원사업을 하고요. 시군 무한돌봄센터는 지역 내에서의 취약계층, 특히 사례관리라든지 자원연계, 또 지역 내에서의 네트워크 이런 사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고인정 위원 지금 시군 무한돌봄센터들의 어떤 역할이나 지역에서의 역량이랄까 그런 것들이 다들 다르죠, 지역마다.

○ 경기도무한돌봄센터장 한중석 네. 시군마다 편차가 나고 있습니다.

고인정 위원 편차가 많이 심하죠?

○ 경기도무한돌봄센터장 한중석 그렇습니다.

고인정 위원 그러면 도 무한돌봄센터에서는 역량이 좀 부족한 곳의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어떤 특별한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까?

○ 경기도무한돌봄센터장 한중석 그 사람들 역량강화를 위해서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고 있고요. 또 경기도가 워낙 넓고 그래서 권역별로 모임을 해서, 권역모임을 운영해서 그들 간에 권역별 네트워크를 통해서 상호 정보교류, 또 공유, 또 상호학습 이런 쪽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인정 위원 시군 무한돌봄센터에서 사실 가장 필요로 요청하는 것들은 일단 그 지역에서 자리잡기 위한 운영비 지원이나 내년 사업비 지원에 대해서 사실은 많이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현재 시군비랑 매칭으로 운영비가 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게 어떤 사업비라는 게 별도로 있지 않고 지역 내 네트워크 조직을 통해서 사례관리 활동하는 것들이 사실 전부인데, 또 한계 같은 걸 굉장히 느끼고 있더라고요.

○ 경기도무한돌봄센터장 한중석 네. 운영비 지원도 있고 네트워크팀이라든지 센터의 인건비 지원도 일부 있기 때문에, 또 각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부분이 있어서 부족하나마, 아직까지는 사업규모도 지금 늘려가고 있는 중간쯤 단계에 있기 때문에…….

고인정 위원 지금 이게 중간쯤 단계에 있는 곳도 있고 이제 막 시작하는 곳도 있고 천차만별일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 경기도무한돌봄센터장 한중석 그렇습니다.

고인정 위원 사실은 도 무한돌봄센터에서 모니터링이나 컨설팅 내지는 평가 이런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런 것들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사실 시군에서 그 센터의 역할이 자리 잡힐 수 있도록 기초적인 단계부터 도움을 주는 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 경기도무한돌봄센터장 한중석 저도 고인정 위원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고인정 위원 그리고 여기서 복지서비스전달체계 국제심포지엄을 했습니다.

○ 경기도무한돌봄센터장 한중석 네.

고인정 위원 이거를 한 이유는 뭡니까? 이 행사를 한 이유?

○ 경기도무한돌봄센터장 한중석 국제심포지엄 말씀하시는 거죠?

고인정 위원 네.

○ 경기도무한돌봄센터장 한중석 복지서비스전달체계, 선진국들의 사례를 같이 논의하고 또 우리나라의 전달체계 발전을 위해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도 얻고 좋은 정보도 서로 교류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고인정 위원 지금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현재 시군 무한돌봄센터에서의 위치는 그런 아이디어를 얻는 게 필요한 게 아니라 우리가 하고자 하는 무한돌봄센터의 역할을 제대로 해나가는 것들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경기도무한돌봄센터장 한중석 물론 그것도 필요합니다.

고인정 위원 그런데 지금 이 국제심포지엄의 내용을 봤을 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아, 이거 경기도무한돌봄센터를 자랑하려고 하는구나, 내용이 중요한 게 아니라 형식을 만들어 놓은 걸 자랑하려고 하는구나!’라는 느낌을 제가 받는데요.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무한돌봄센터장 한중석 그런 부분도 솔직히 있습니다. 다른 뉴질랜드나 미국, 일본 같은 데 우리도 이러한 전달체계를 개발하고 있고 또 민관협력에 그들과는 좀 다른 부분이 있다는 것을 우리나라의 사례도 소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인정 위원 그러한 것들을, 형식적인 것들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사실 그 내용을 채우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좀 더 그 부분에 대해서 시군에서 어떠한 것들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더 집중적인 관심과 또 그런 것들에 대한 어떤 지원을 할 수 있는 그런 무한돌봄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무한돌봄센터장 한중석 계속 귀를 기울여서 수용하겠습니다.

고인정 위원 시간이 너무 짧아서, 그다음에는 사회적기업지원단 단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사회적기업지원단장 황선희 사회적기업지원단장 황선희입니다.

고인정 위원 지난 추경 때 저희가 도비로 5억이 지출됐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사회적기업지원단에서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 저희가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1, 2차 자료를 받았고요. 그리고 오늘 와서 보니까 여기 2차 자료, 3차 자료가 쭉 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조금 차이가 나요. 많이 차이 나는 건 아니고 조금 차이가 나는데 그건 왜 차이 나는지 이따가 한번 살펴보시고, 이따 제 추가질문 때 설명을 해주시고요. 제가 지금 지적하고 싶은 것은 제일 마지막에 받은 자료에 보면 추진실적 및 예산집행 현황이 나와 있어요. 여기에 보면 사회적기업 사업별 예산집행 실적 해서 전체예산이 12억 8,700만 원입니다, 국비ㆍ도비 합쳐서요. 그런데 지금 현재 집행된 것은 3억 4,500만 원입니다. 한 25% 정도 집행이 됐죠. 지금 어디인지 못 찾으셨나요?

○ 경기도사회적기업지원단장 황선희 자료 몇…….

고인정 위원 여기 3번이라고 되어 있는 자료 끝에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받았던 1ㆍ2차라고 되어 있는 이 자료 내용하고는 조금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보니까 구체적인 예산이 다 나눠져서 표기가 되어서 제가 보기가 쉬워서 이걸 보는 겁니다. 여기 보면 전체 예산액이 12억 8,700만 원 되어 있죠. 그런데 집행내역에 보면 현재 집행된 것은 3억 4,553만 7,000원 이렇게 되어 있죠. 이 계산이 나오죠?

○ 경기도사회적기업지원단장 황선희 네.

고인정 위원 지금 몇 월 며칠이죠?

○ 경기도사회적기업지원단장 황선희 지금 11월 10일요.

고인정 위원 그러면 나머지 75% 남은 기간 동안에 다 할 수 있습니까?

○ 경기도사회적기업지원단장 황선희 이 시점은 제가 알고 있기로는 9월 말로 보고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인정 위원 9월 말로 보고되어 있는데 그래서 저도 그 시점이 안 나와서 쭉 봤습니다. 그 뒤 페이지에 보면 사업종료가 11월 4일로 돼 있습니다. 100% 집행완료로 되어 있습니다.

○ 경기도사회적기업지원단장 황선희 어디.

고인정 위원 바로 뒤 페이지에 보면.

○ 경기도사회적기업지원단장 황선희 지금 이건 비고…….

고인정 위원 그럼 지금 현재는 어느 정도 집행이 됐죠?

○ 경기도사회적기업지원단장 황선희 잠깐만요. 우리 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7번 사회적기업가정신 리프레시 과정 말씀하시는 거죠? 그 부분에 있어서는 500만 원은 1차, 저희가 이걸 두 번에 나누어서 지금 2차로 하고 있는데요. 500만 원은 9월 30일 이전에 지출한 거고요. 여기 500만 원이 남아 있는 걸로 되어 있는 비고란에는 저희가 11월 4일 날, 그러니까 10월 달에 이 사업이 진행됐습니다. 그래서 이걸 보고한 이후에 이 사업이 진행됐기 때문에 참고하시라고 100% 진행했다고 비고란에다가 적은 겁니다.

고인정 위원 그럼 어떻든지 지금 이 내용은 9월 30일을 기준으로 한 것이고 그 이후에 집행된 건 집행이 더 많이 진행이 됐다는 말씀이시죠?

○ 경기도사회적기업지원단장 황선희 네.

고인정 위원 어느 정도 됐습니까?

○ 경기도사회적기업지원단장 황선희 사실은 저도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이 사업을 시작한 게 3월 말에 거의 지원단이 만들어졌고 그다음에 사업을 실질적으로 하기 시작한 건 5월 달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업을 시작한 지 6개월, 5개월 정도 된 상황을 보고를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예산집행이 진행이 잘 안 되어 있는 사항이고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국비 같은 경우 이 사업은 청년인큐베이팅사업인데 내년 7월 달까지 이 사업이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 올해 소진하지 않아도 되는 이월되는 사업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고인정 위원 그러면 지금 단장님의 말씀으로는 이 사업을 저희가 도비 5억 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올해 안에 다 소진이 될 수 있다라는 말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 경기도사회적기업지원단장 황선희 100% 잔액을 남기지 않고 다 소진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80% 이상은 소진할 그런 계획을 가지고 지금 일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인정 위원 우리 사회적기업지원단이 이제 새로 출범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관심과 지켜보고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기대해 보겠습니다.

○ 경기도사회적기업지원단장 황선희 감사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사실은 이런 평가를 위해서도 저희가 처음 만들어진 지원단이기 때문에 6개월 동안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뛰었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인정 위원 그리고 한 가지 의문은 아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처음에 저희가 요구한 자료에 주신 내용과 지금 이 내용이 사업이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예산이. 예를 들어서 처음에 여기에는 보면 홍보비로 1,000만 원이 잡혀 있는데 여기는 홈페이지 구축비로 1,000만 원이 잡혀 있다든지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그 부분은 왜 그런지를 저한테 자료로 주시면 됩니다.

○ 경기도사회적기업지원단장 황선희 네. 그건 도비하고 국비하고 같이 합쳐서 된 건데 나중에 따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인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송순택 고인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배수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배수문 위원 과천 출신 배수문 위원입니다. 장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본 의회에서 주최해 가지고 지난번 팀장 간담회를 가진 적이 있습니다. 이사장님 아시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알고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그때 실장님과 처장님, 이사장님 다 배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팀장들과 우리 마음을 터놓고 얘기를 하자라는 차원에서 간담회를 가졌었는데 많은 부분 고민한다라는 생각을 했고요. 그다음에 경기복지재단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많은 부분 고민한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논의도 있었고 또 답을 얻어가고 있는 중이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몇 가지 같이 논의됐던 것 중에 방향 설정에 같은 부분이 돼야 되지 않을까라는 부분들을 같이 얘기 좀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전체적으로 뽑혀진 직원들에게 업무를 맡기는 것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특히 연구직들이 많이 뽑혔는데 연구를 어떻게 할 것이냐. 특히 서울복지재단이랑 비교해 봤을 때 연구가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사장님?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글쎄요. 저희 인력 수에 비교해서는 서울복지재단 못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보면 거기는 저희보다 2배 이상 많기 때문에 저희가 양이나 이런 면에서는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배수문 위원 또 한 가지 지적한 것 중에 하나가 일반업무들을 같이 혼합 취급하고 있다 보니까 전문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안 돼 있다라는 부분도 많이 지적됐거든요. 서울복지재단 같은 경우는 15명의 연구위원들이 따로 다른 일 맡지 않고 연구만 주로 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돼 있다 하는 걸로 얘기하고 있어요. 맞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제가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그렇겠죠. 저희보다 단위가 크니까요.

배수문 위원 그래서 밖에서 어떻게 보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결국은 무엇을 만들어 내느냐 거든요. 그렇다면 특히 초기 목적됐던 대로 복지재단의 정관에도 나와 있듯이 연구가 주로 돼 있어요, 정관에 보시면.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정관 1번이 연구로 돼 있는데 언제 다음 기회에 그 순서를 바꿀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네, 순서를 바꾸지 않는 한 사실은 복지재단에서는 아이덴티티 때문에 고민을 더 하셔야 되는 부분인데 본 위원도 지금 경발연에서 복지연구에 대해서 특화돼 있지 않은 경기도의 현 상황에서 복지재단에서 그걸 감당하지 않는다면 사실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연구를 할 수 있는 단체가 없습니다. 그건 꼭 필요하다고 보고 그 연구 하나가 방향을 제대로 잡는다라는 차원에서 본 위원은 경기도의 복지방향을 잡는 것에서는 꼭 필요하다. 다만 장기적으로 갈 것과 단기적인 정책제안을 구별 지어서 보다 더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고 특히 복지현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데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한 달짜리 연구프로그램, 아니면 즉답이 필요한 연구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체제였으면 좋겠다라는 걸 말씀드립니다.

지사님을 포함한 집행부의 요구조건도 있겠지만 저희들이 집행부를 통해서 요구했던 경로당조차도 내용이 바뀌어서 내려가는 상황에서 지금 그렇게 될지 모르겠지만 저희 13명의 위원이 있는 상임위에서 요청하는 정책적인 연구도 그때그때 됐으면 좋겠다라는 게 본 위원의 욕심입니다. 가능하시겠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많이 요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배수문 위원 그래서 상시 연구과제를 논의하고 또 그런 것에 대해서 피드백을 같이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것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째 말씀을 드리면 복지시설 인증시스템 개발, 평가, 경영컨설팅 같이 묶어서 얘기를 하겠습니다. 보시면 본 위원은 이 정도 수준까지 돼야 된다. 토익이나 토플이 자체 입사원들을 뽑는데 점수만을 가지고도 인정을 받죠? 경기복지재단에서 여러 가지 애를 써서 만들어 놨다고 하더라도 그런 평가를 한 걸로 끝나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즉, 복지재단에서 만든 평가툴이 어떤 권위를 가질 수 있도록 스스로 만들어야 되고 그런 권위를 인정받아야 되고요. 그 인정받은 권위가 각 기관의 평가하고 맞춰졌을 때 일정 점수화 돼 있는 것들이 위수탁과 관련해서라든가 아니면 그 기관의 평가 관련해서 일부 인센티브가 적용이 된다든가 아니면 평가에서 일정 점수 이상이 되면 공고를 통하지 않고 갈 수 있는 조치들을 정책적인 부분과 같이 맞물려서 진행이 돼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권위가 부여되지 않으면 노력하는 것 대비 별로 기관에서도 복지재단에서 만든 평가툴을 인정하지 않는 부분이 존재할 것 같고요. 평가를 받더라도 큰 의미가 없다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아주 좋은 지적 해 주셨는데요. 이게 두 가지로 생각해 봐야 되는데 저희가 하는 인증평가 이런 게 수준이 높아야 되는 건 당연하고 저희가 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지금 평가가 복지부, 도, 시군 이렇게 돼 있거든요. 그래서 평가업무를 복지부가 중앙에서 전부 다 코디네이션 합니다. 그러니까 저희는 보고서가 전부 다 복지부로 가요.

배수문 위원 그런 건 본 위원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거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런데 시설을 시군이 재위탁 주고 이 결정을 시군이 하거든요. 그래서 이게 연결이 지금 잘 안 되고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네. 그것에 대한 권위부여를 받으셔야 된다라고 본 위원이 얘기, 처음에 그래서 제안을 하는 거거든요. 권위를 갖고 있는 건 시도가 자유롭다고는 하지만 결코 경기도 도정에 의해서 자유롭지 않은 부분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도는 중간 어정쩡한 입장이에요. 평가업무는 복지부가 하고 실제 재계약하고 하는 건 시군이 하고 하니까 도는…….

배수문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요. 토익이나 토플이 일반 입시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건 그만큼 권위를 갖고 있는 거거든요. 그런 방법들을 개발하셔야겠죠. 되게 어려운 부분일 수 있는데 각고의 노력 끝에 분명히 여기서 점수 받은 것들에 대한 평가를 가지고 적용했을 때 그건 절대적이다라는 권위를 부여받을 정도의 평가가 필요하다. 그러려면 현장과 소통을 한 다음에 현장의 목소리가 많이 반영되고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을 정도의 평가툴을 만들어내는 것이 꼭 필요하다. 지금 만들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마 고민이 많이 되실 겁니다. 그런 것들을 최소의 권위를 가질 수 있는 정도까지라도 만들어야 됩니다. 아예 만들어놓고 아무것도 활용 못한다면 그건 필요 없는 거겠죠.

지금 계획에는 평가와 관련돼서 여러 가지 꼭지를 가지고 얘기를 하셨는데 결국은 평가툴에 대한 권위를 만들지 못하면 힘들 것이다라는 거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래서 이게 저희 자체도 있지만 시군이나 중앙정부에서 저희한테 권위를 인정을 해 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게 지금 아직, 거버넌스 구조나 이게 정립이 안 돼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좀 더 살펴보시고 더 만들 수 있도록 좀…….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의회에서 많이 관심 좀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배수문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여기 직원 고용상태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전체 직원이 몇 명으로 파악하고 계시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저희가 TO는 30명인데 비정규직 해서 한 56명 정도 아닌가 싶은데요.

배수문 위원 본 위원이 밖에서 하시는 얘기에 의하면, 현장에서도 거기 비정규직이 너무 많은 곳 아니냐 이렇게까지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일반 복지관도 지금 국가에서 만든 사업 때문에 비정규직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정규직 30명 플러스 지금 한 26명의 비정규직이 되고 있습니다. 이건 무한돌봄센터나 네트워크팀도 똑같은 상황입니다. 그렇죠? 고용의 불안성 다 갖고 있는 거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맞습니다.

배수문 위원 거기 사회적기업단도 똑같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거 해결을 위해서 노력하신 사항이 좀 있습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래서 기본적으로 저희가 TO를 더 받아야 되는데요. 제가 도에 얘기합니다. 예산 더 줄 필요 없다. TO만 주면 비정규직의 상당 부분을 정규직 인원으로 할 수 있다고 그러는데 도에서는 예산을 못 줘요. 그래서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오늘 아침 신문 보니까 도가 이 문제를 도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해결을 하겠다 이런 기사를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거기에 좀 기대고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지금 이런 얘기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저는 이 얘기를 자주 합니다. 지사께도 아니, 저는 비정규직을 논의할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 직원의 반이 비정규직인데 내가 이 문제를 해결을 못하는데…….

배수문 위원 비정규직에 대한 연구도 하고 계시고 사회적기업도 얘기하시면서 다 들어가 있는 내용입니다. 같이 고민하시고 이게 최대한 개선될 수 있도록, 그러니까 고용 안정이 되지 않고는 그 기관을 이끌어 나가시는 데 가장 애로점이 많은 거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방법을 다각도로 노력을 하시고 그런 기회를 좀 더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특히 이 복지재단의 사람을 뽑을 때 경력 인정이라든가 복지재단 산하에 있는 복지, 누가 보더라도 복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근무하다가 다른 데 갔을 때 경력인정 못 받는 부분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런 것들이 정책적으로 풀어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고용돼 있는 직원들에 대한 지위가 일정 부분 확보돼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동의하시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배수문 위원 복지재단의 장애인 고용비율이 어떻게 되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꽤 높은 것으로 돼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네, 다른 기관보다 훨씬 높은 걸로 본 위원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산하에 다른 기관, 뭐 아예 없는 곳도 있고요. 그래서 평균 2.2%로 파악되고 있는데 복지재단은 경기도에서 제시하고 있는 4%를 넘고 있습니다. 주도적으로 가고 계신데 그것 또한 지속적으로 될 수 있고 그렇게 될 수 있는 연구, 그러니까 장애인들이 4%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연구도 진행을 하셔서, 우선적으로 진행하는 데 문제점이 되게 또 많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지금 공고를 낼 때 장애인 우대라고 쓰는 것들이 문제를 또 야기시킬 수 있거든요. 그런 것들 피해가면서 장애인 고용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 이런 것들도 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복지재단이기 때문에 연구돼야 되고 복지재단이기 때문에 갖춰야 되는 복지적 툴들이 운영에 많이 존재합니다. 그렇죠? 특화돼서라도 만들고 그런 것들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그런 것들이 산하 복지 관련된 모든 기관들이 만들어질 때 꼭 적용될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하는 것들 자체적으로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또 한 가지 더 질의하겠습니다. 이건 본 위원이 작년부터 와서 계속 느끼는 건데 현장 연결을 한다고 하셨는데 현장 연결하는 게 아직도 약하다라는 게 현장의 목소리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노력은 하는데 이건 계속 개선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배수문 위원 행사에 참석하고 빠지는 게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정말 연구단계부터 아니면, 특히 복지는 현장에서 서비스를 주는 사람들이 대부분의 복지정책들을 시행하죠. 그걸로 인해서 복지는 평가받고 있는 것 맞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배수문 위원 물건을 만들어내는 게 바로 복지서비스를 전달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결국은 클라이언트가 느끼는 복지서비스거든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복지는 현장에 있지 책상 위에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배수문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지재단이 아직도 현장연결이 좀 다른 곳에 비해서 미흡하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일례를 들어서 지적하면 좋겠지만 시간이 많지 않아서 이 부분도 차후 진행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알겠습니다.

배수문 위원 한 가지 더 지적을 하겠습니다. 지금 복지재단에서 다루어져야 될 교육과 그다음에 이미 사회복지협의회라든가 기타 복지직능단체에서 다루고 있는 교육과의 차별성이 좀 아직은 부족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명확하게 선을 긋기는 좀 어렵겠지만 적어도 복지재단에서 전체적으로 컨트롤해야 될 교육 범위와 일반 사회직능단체에서 해야 될 범위들의 나눔이 보다 더 면밀히 검토되고 있어야 되지 않을까. 이 사업량을 늘리기 위한 교육은 좀 배제됐으면 좋겠다라고 현장에서 요청하고 있거든요. 어느 정도 동의하십니까?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저희가 사업량을 늘리기 위해서 하는 교육은 없고요. 저희가 다른 기관에 하는 교육은 하지 않습니다, 원칙 첫 번째가. 아무 데서나 하지 않는 교육. 그리고 저희는 주로 복지경영 쪽에 초점을 맞추고 사례관리 이 두 가지가 주제가 있다면 이건데요. 그래서 제가 아까 보고드린 대로 협의회를 만들었습니다. 협의회를 만들어서 실무 책임자들이 1년에 몇 번씩 만나 가지고 서로 중복을 피함은 물론이고 저희 재단에 요청할 사항은 요청을 해 가지고 저희가 다른 기관들이 교육활동을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그러면서 어디 빈 칸이 있으면 그걸 채우는 그런 역할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배수문 위원 한 가지 더 질의하겠습니다. 빈 칸을 채우신다고 하셨으니까 그건 메워지리라 생각이 들고요. 그 차원에서 한 가지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초ㆍ중ㆍ고 학생들에 대한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프로그램들이 개발돼 있습니다. 아시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네.

배수문 위원 경제는 경제대로, 문화는 문화대로 다 체험할 수 있고 직접 들어가서 할 수 있는 것들, 인터넷상으로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하는 것들이 대부분 보편화 돼 있고요. 그다음에 경제어린이학교처럼 학생들 위주로 돼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본 위원이 아이들 둘을 키우면서 느꼈던 부분 중의 하나가 아이들을 키울 때 자원봉사와 복지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전혀 없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시골에서 하기 힘든 부분이거든요. 그것에 대한 콘텐츠 개발, 아니면 그것에 대한 전체적인 툴을 개발하는 건 복지재단의 몫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아이들 복지교육, 아니면 아이들이 복지와 관련된 자원봉사라든가, 자원봉사는 물론 자원봉사센터에서 다 하고 있습니다만 그건 일부 행안부에서 주관이 돼서 하고 있기 때문에 복지적인 차원보다는 그냥 몸으로 하는 것들 위주로 진행되고 있어요. 그런데 전체적인 틀에서 복지마인드에 맞게 가져가는 것들의 개발이 필요할 것 같고 지금 사회공헌 얘기하고 있는데 어린이들이 그런 마인드를 키울 수 있는, 후원이라든가 그다음에 본인이 사회 환원에 대한 마인드를 키울 수 있는 것들은 어렸을 때부터 작용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성장 위주로 자랐기 때문에 다시 사회에 돌려주는 것들에 대한 개념은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고 있습니다. 다 커서 그걸 배우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고 어렸을 때부터 그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없는데 충분히 그런 건 개발 가능한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선진국의 사례를 들어도 괜찮고요. 어린이복지학교 이런 식의 타이틀도 괜찮겠죠. 그래서 여기 전체적으로 인프라가 구축돼 있으니까 그 안에 들어와서 하는 부분도 가능하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아이들의 생각 속에 제대로 된 복지가 같이 싹트고 그런 것들이 아이들이 자람으로 인해서 주고 나눔의 것들이 보편화되고, 그래서 우리 사회복지가 갖고 있는 보편적인 가치들이 어렸을 때부터 교육화됐으면 좋겠다, 자기만 생각하지 않고. 그런 부분들로 많이 됐으면 좋겠고 그 안에 장애인복지, 노인복지 이런 게 다 포함되겠죠, 하다 보면. 그런 것들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이 각고의 노력을 해서 이런 것들이 개발되고 경제어린이학교, 어린이경제학교처럼, 어린이복지학교 뭐 이렇게, 가제를 붙인다면. 그런 것들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이게 가능하시겠습니까? 지금 바로는 안 되겠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아니요. 굉장히 좋으신데요. 그래서 저희가 사랑나눔프로그램도 지금은 사회복지시설 CEO들 중간간부 상대인데 초ㆍ중ㆍ고생 대상, 어린이복지학교 굉장히 좋습니다. 복지학교가 될지 사랑나눔학교. 그래서 이건 교육청하고 협조를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빈곤 대물림 방지 관련해서 교육청하고 상당히 긴밀하게 일을 하고 있고요. 작년에 저희가 저출산 인구교육을 교육청하고 협력을 해 가지고 선생님들을 몇천 명을 저희가 교육을 시켰습니다. 그랬더니 굉장히 효과가 좋아요. 저희가 대상 받은 것도 그걸 저희가 해서 대상을 받은 겁니다. 그래서 이게 굉장히 좋으신 생각이고요. 저희가 교육청, 또 도에서 평생교육원도 만들고, 저희가 혼자 하기는 힘들고요. 해서 콘텐츠는 저희가 만드는 걸 하도록 하겠습니다.

배수문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칩니다.

○ 위원장 송순택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2시간이 지났는데 회의장 정리 및 휴식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회의장 정리 및 휴식을 위하여 4시 15분까지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03분 감사중지)

(16시16분 감사계속)

○ 위원장 송순택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정 위원님 마지막으로 짧게 해 주십시오.

원미정 위원 원미정 위원입니다. 저희 감사 내용상 사실은 확답을 받을 게 되게 많은데 여러 위원님들이 많은 질문을 하셔서 어차피 그건 이후에 저희 담당 팀장님들하고 협의를 해 가면서 저희가 대안에 대한 것들을 좀 받겠습니다. 그중에 이번에 보건복지부에서 2기 복지계획 최우수상 받으셨죠? 이사장님 자랑스러우시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받았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원미정 위원 제가 그 결과를 받으면서 참 굉장히 마음을 어떻게 둬야 되나 고민스러웠던 게 지난해 저희가 행감 때 2기 복지계획 수립에 대한 문제제기를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여러 가지. 연구원 선임과정부터 시작해서 내용에 대한 부분, 여러 가지 예산에 대한 부분. 그게 아마 예산이 2년 합치면 한 6억 정도 조금 안 되죠, 저희 경기도의 2기 복지계획이? 그런데 이번에 2등을 어디서 했죠?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서울시입니다.

원미정 위원 네. 서울시 서울복지재단이 했어요. 거기 혹시 예산이 얼마 들었는지 아세요?

○ 경기복지재단이사장 서상목 그냥 자체예산으로 했다고 들었습니다, 별도로.

원미정 위원 저희 6억 조금 안 들었는데요. 거기 자체예산으로 원래 예산은 2,622만 원 정도 세웠는데 실질적으로 집행액이 1,600만 원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2등 했고요. 그래서 3,000만 원 받았고 저희는 1등 해서 4,000만 원 받았어요. 이 말씀 드리는 건 물론 결과적으로는 1등 했으니까 좋죠. 축하하고 좋은데 실질적으로 6억 들여서 1등 해서 4,000만 원 받는 것하고 효율적으로 써서 1,600만 원 들여서도 좋은 내용을 만들어내는 그런 역량에 차이가 있는 것을 확연하게 볼 수 있었어요, 그 결과상. 그래서 저희가 지난해에 문제 제기했던 게 사실은 예산집행이 너무 원칙과 기준 없이 집행되고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 제가 서울복지재단에 어떻게 이렇게 절감을 해서 적은 예산으로 좋은 내용을 만들 수 있냐고 그랬더니 대부분 줄인 게 회의비 이런 거예요, 수당. 회의비 이런 걸 굳이 만날 내용도 없는데, 제가 회의록까지 작년에 다 요청했었잖아요. 필요 없는 것 다 날수해 가지고 회의비 다 주고, 주고, 주고 이렇게 하니까 사실 그 비용이 굉장히 컸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좋은 결과가 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제가 올해 집행한 예산 전체를 한번 봤더니, 아까 고인정 위원님께서 사회적기업지원단 관련해서 약간 짚으셨는데요. 전체 예산집행률이 39%예요, 9월 말 기준이. 재단이요. 그러니까 재단이 전체는 한 53%인데요, 전체. 한 62억 넘는 예산이에요, 재단이. 거기서 33억 집행해서 53% 넘겼어요, 전체로 봤을 때는. 그래서 그걸 제가 자체사업비하고 경상비하고 해서, 그리고 각 여기 센터, 팀별로 이렇게 나누어서 한번 분석을 해 봤더니 자체사업비는 전체 평균 39% 집행률, 경상사업비는 73% 집행률이 나왔어요. 아까 사회적기업은 한 41%, 무한돌봄 30%, 교육훈련 62%, 평가인증 39%, 정책연구개발 28%, 사업지원 28%, 기획 51%. 전체적으로 사업비, 자체 사업을 여기서 해야 되는 건 통계가 9월 말 기준인데 평균 39% 정도밖에 집행이, 주신 게요. 그런데 경상비는 73% 집행이 됐어요. 그러니까 인건비 다 나가고 했는데 실질적으로 사업성과가 없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아까 고인정 위원님도 일부가 전체적인 그런 경향인 것 같아서 짚으셨으니까 다시 세세하게 얘기 안 하겠지만 이런 결과가 좀 있으니까 이사장님이 다시 한 번 확인하셔서 각 부서별로 예산을 효율적으로 쓰면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그런 시스템들을 개발하셔 가지고 적극적으로 독려해 주시기를 기대하고요.

그래서 아까 사회적기업 관련해서는 청년사회적기업에 대한 인큐베이팅사업 창업공간 이것에 대해서 사실은 평가가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 지금 1억 이상 임대료 내 가지고 공간 확보했는데 성과나 실적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별로 효율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실적내용도 별로 좋지 않은 걸로 평가가 돼서 이 부분은 아까 단장님이 얘기하시는 것 보니까 내년까지 사업이 계획돼 있는 거죠. 그래서 앞으로 시간이 있으니까 적극적으로 고민하셔서 성과 있게 진행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감사내용 중에요, 사실은 이 18건이 다 그동안 저희가 항상 문제제기 했던 건데 이게 시스템화 안 돼 있어서 계속 반복되는 그런 지적사항들입니다. 그래서 아까 관용차의 출장기록부터 해서 여러 가지 짚었으니까 그런 건 앞에 얘기한 걸 보시고 감사처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해서 재발되지 않도록 대안을 마련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수의계약문제도 있어요. 이것도 저희가 계속 짚는 문제거든요. 연구용역 체결할 때 2,000만 원 이상일 때는 어쨌거나 전자입찰 해야 되고 공개입찰 해서 해야 되는데 예전에도 이것 질문했을 때 연구과제는 그렇지 않다라고 이사장님이 또 얘기를 하셨었어요, 전에. 그런데 감사결과 어쨌거나 5,500짜리 이것도 문제가 된다라고, 복지정책과 복지의식에 관한 여론조사 이것도 지금 5,500인데 공고하지 않고 수의계약 하셨고, 한 곳에다가 그냥 견적서 받아서 용역 체결하고 그리고 결과도 6일 지나서 결과보고를 받았어요. 그럼 계약상 사실은 그 만료된 기간이 지나서 하면 위약금 이런 거 물잖아요. 하나도 받지도 않고. 그러니까 이런 절차들이 다 지적이 됐어요. 그런데 그냥 지적됐나 보다 이렇게 하지 마시고요. 이것에 대해서 철저하게 재발이 되지 않도록 시스템을 개발하셔 가지고, 내부규정이든 이런 것도 만들어서 철저하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이런 것도 만들어서 철저하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미 감사에서 지적이 돼서, 제가 어제 받았고요, 최종은. 그래서 받았고요. 철저하게 해당 직원들에 대해서는, 그 경과에 대해서 이사장님이 정확하게 파악하셔서 책임을 좀 물으시고 다시 재발되지 않도록 대안에 대한 것들을 규칙 개정이라든가 시스템으로 만드셔서 그 결과에 대해서 저한테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송순택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더 이상…….

(이삼순 위원, 거수)

짧게 해주십시오. 이삼순 위원님.

이삼순 위원 위원장님, 아까 시간을 주신다고 그래서 바로 그렇게 정리하고 말았습니다. 짧게 짧게 하라니까 자꾸 압박감이 느껴져서, 오늘 자료 한 건 정리도 다 못하고 끝내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시간 주십시오.

○ 위원장 송순택 네.

이삼순 위원 위원장님, 김희연 실장 발언대로 부를까 합니다.

○ 위원장 송순택 나와 주십시오.

○ 정책실장 김희연 정책실장 김희연입니다.

이삼순 위원 오늘 저랑 아까 경로당연구과제와 관련해서 질의응답을 했습니다. 이후에 이사장님과 질의응답하는 상황을 자리에 앉아서 보셨죠? 들으셨죠?

○ 정책실장 김희연 네.

이삼순 위원 어떤 생각하셨습니까? 어떻게 생각합니까?

○ 정책실장 김희연 저도 처음 답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가 보고서에 들어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보완해서 후속연구를 하겠다라고 해서 위원님께 연구계획서를 또 보내드리고 별도로 만나서 설명을 드린 겁니다.

이삼순 위원 제가 아까 이사장님께도 말씀을 드렸지만 저는 과정을 가지고 얘기를 했습니다. 결과는 이미 저하고 정리를 했어요. 그렇죠? 그래서 그 부족분에 대한 부분은 다시 연구해서 내겠다고 하셨고, 그렇죠?

○ 정책실장 김희연 네, 그렇습니다.

이삼순 위원 이사장님하고 질의응답하는 과정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냐 이거예요?

○ 정책실장 김희연 과정에 있어서는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몇 가지 보완할 부분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절차상에 있어서 의뢰기관에 대한 의견수렴이라든지 이런 과정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고요. 무엇보다도 점수가 몇 점 이하일 경우에는 미흡, 사실은 보고서 발간여부를 판단하는 칸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특별히 점수를 가지고 몇 점 이하는 보고서를 발간하지 않는다라는 그런 지침은 마련하지 않았지만 이번 건을 계기로 해서 그런 조항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무엇보다도 사실 연구과제의 의뢰는 당사자가 제일 잘 압니다. 도에서 의뢰한 과제의 내용은. 사실 거기에 참여했던 평가위원들은 잘 모른다라는 거죠. 그래서 이런 과제가 어떻게 의뢰가 됐는지, 의뢰된 내용이 무엇인지를 서류를 같이 놓고 하는 그런 과정이 있어야만이 본래 의뢰된 내용이 보고서에 담겨져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향후에 연구사업 수행규칙이라든지 지침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보완할 계획입니다.

이삼순 위원 평가위원들이 평가심의를 할 때 그 내용을 모르고 심의한다는 말씀이세요?

○ 정책실장 김희연 어떤 의도로 이 과제가 시작이 됐는지에 대해서 연구자가 얘기를 하지만 사실은 서류를 놓고 하지 않기 때문에 연구자가 얘기한 것을 토대로 해서 우리가 판단을 하고 보고서에 그 내용이 다 담겨져 있지 않습니까? 연구의 목적이라든지 이런 것들. 그러니까 그 목적을 보고서 저희가 판단을 하는 거죠.

이삼순 위원 그럼 그 심의의 과정에 문제가 있다라는 것을 인정하시는 거네요, 그렇죠? 그래서 뭔가 거기에 보충을 해야 된다라는 말씀이신 거죠?

○ 정책실장 김희연 네. 그런 부분들은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삼순 위원 이게 제대로 된 연구과제의 결과물을 얻으려면 평가를 하는 심의위원들이 과업지시서에 충분한 그 주요과제가 뭔지 그 핵심포인트를 분명히 이해를 하고 그다음에 연구물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어느 정도 연구자가 토로를 한 다음에 심의를 하게 되겠죠. 그랬을 때 제대로 된 평가서가 나올 수 있었을 텐데, 과업지시서에 담겨져 있는 내용을 모르고 있는 입장에서 연구자의 주목적 그것만 보고 여태까지 평가를 했다는 얘기네요?

○ 정책실장 김희연 보통은 보고서 연구목적에 그런 것들이 다 적시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적시된 상태에서 보고서가 작성이 되기 때문에, 그게 보통의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 평가자들은 그걸 근거로 해서 목적과 내용이 일치하는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삼순 위원 어찌 됐든 그렇게 판단하든 저렇게 판단하든 간에 아까 제가 이사장님하고 질의응답 시간에 말씀드린 것처럼 평가서에 다섯 분의 심의위원이 평가한 내용을 봤을 때, 하다못해 우리 김희연 실장마저도 이 내용에 대해서는, 적시한 내용을 봐 가지고는 과히 이 결과물이 좋다라는 평가를 내린 사항은 아니에요, 그렇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인쇄물이 나온 것에 대해서는, 아까 이사장님이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충분히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더 이상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만 제가 한 가지 우리 실장님께 이 자리에서 한마디 한다라고 하면 아까 우리 김광선 위원께서도 얘기를 하셨지만 여기 저희들이 감사를 하러 온 거지 공부하러 온 거 아니고 감사 받으러 온 거 아닙니다. 자세에 대해서는 충분히 학습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라는 걸 지적하고 싶고요. 저는 아까 충분하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없지 않아 있다라고 말씀은 드렸습니다만 용역과 연구과제와 그걸 논했던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 과정을 놓고 이것이 과연 잘된 과제냐 아니냐, 결과물을 놓고 그 과정에 있어서 얘기를 했었던 거기 때문에 상당히 본인의 주장만을 피려고 하는 그런 자세는 마치 여기 지금 위원들이 왔을 때 제가 김희연 실장과 특별히 어떤 감정을 갖고 서로 잘잘못을 가려서 따지고 묻고 하는 그런 행감의 장으로 끌고 가는 듯한 모양새로 비춰졌기 때문에, 상당히 그 부분에 대해서 불편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적을 하는 겁니다. 다음부터는…….

○ 정책실장 김희연 불편을 끼쳐드렸다고 하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까 제스처를 사용한다고 그랬는데 선생들은 이게 직업병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션을 크게 해야만이 상대방을 이해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고요. 제가 위원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연구용역과 연구과제는 구분되어야 될 이유가, 왜냐하면 그게 과정이…….

이삼순 위원 됐고요. 그 말씀은 아까 충분히 했어요. 그걸 묻자고 했던 게 아닌데 또 지금 그 얘기를 내야 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아무튼 제가 하나 자료를, 우리가 14일 날 보건복지국을 다시 합니다. 그전까지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경기도에서 복지재단에 연구과제를 준 게 장애인복지과 2건, 복지정책과 3건, 노인복지과 3건 이렇게 해서 연구과제를 준 게 있습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정책연구과제 평가를 한 거 있죠? 평가, 평가서를…….

○ 정책실장 김희연 그런데 평가라는 이 시스템이 도입된 거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평가를 거친 과제는 현재 두 과제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종료가 되기 직전에 이 평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현재 과제 중에서 평가를 거친 과제는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경로당과제하고 장애인 개인운영 실태조사 이 두 가지입니다.

이삼순 위원 아, 그래요?

○ 정책실장 김희연 네.

이삼순 위원 그러면 경로당은 오늘 받았으니 장애인에 대한 한 건밖에 없다는 말씀이시네요?

○ 정책실장 김희연 그렇습니다.

이삼순 위원 일단 그러면 그 자료를 본 위원한테, 굳이 다른 저기는 아니더라도 다음 14일 전까지라고 하면 금요일이 되겠네요. 토요일은 근무 안 할 테니까. 그렇죠? 금요일까지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책실장 김희연 평가결과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거죠?

이삼순 위원 평가서.

○ 정책실장 김희연 네, 알겠습니다. 사실은 그 자료에 다 나와 있습니다. 점수만 다 삭제하고 내용에 대해서는 다 나와 있습니다.

이삼순 위원 심의위원들이 평가한 평가자료가 있는 것 아닙니까? 그거를 달라고요.

○ 정책실장 김희연 네, 알겠습니다.

이삼순 위원 들어가 주세요. 위원장님, 몇 가지 본 위원이 공부를 해서 준비를 해왔습니다만 또 다음 공제회가 있는 것 같아서 이것으로 정리를 하되 아까 제가 질의시간에 말씀드린 내용은 우리 위원장님께서 정리를 해서 본 위원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게끔 결과를 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송순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경기복지재단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열정으로 감사에 임하여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수석전문위원께서는 이삼순 위원님께서 제기한 경로당 통합운영에 관한 연구에 관하여 2011년 11월 14일 보건복지국 2차 행정사무감사 시 확인을 거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7조와 동 시행규칙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행정조사 등을 요청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하여 주신 서상목 경기복지재단이사장과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정책대안에 대하여는 향후 재단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복지재단이 더욱 발전되는 계기로 삼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질의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조속한 시일 내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경기복지재단 소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6시37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12명)

송순택원미정이강림고인정김광선박윤영배수문신현석이삼순이효경

장정은한이석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조선행

○ 피감사기관참석자

경기복지재단 서상목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 페이지아래로